시부야에서 파티하기 좋은 20곳

분위기 좋은 루프탑 라운지. 라스트 오더 이후 10시 반부터는 클럽으로 전환하는 듯 하다. 입지에 비해 주류 가격은 합리적인 편. 시부야의 야경을 즐기며 한잔하기에 좋다.

시부야 스카이 놓치고 와서 즐겁게 지냈습니다 기본요금 1000엔이고 사케 한잔했어요 사진 못찍는 저라도 좋은 경험했습니다

분위기 좋고 날씨 좋을 때 오면 좋아요 ! 気軽く行けるオシャレクラブ

방콕이나 홍콩의 루프탑 라운지가 생각났어요 ! 뷰가 좋고 음식이나 주류 가격도 다 합리적이었어요 Chill한 분위기를 즐기시는 분들께 추천 ! 8시35분에 갔는데 9시반에 마감이라 그게 쫌 아쉬웠어요~

시부야역 루프탑 라운지 세라비 도쿄 토큐플라자 꼭대기 층에 위치한 루프탑바. 관광객들에게는 시부야 야경 핫스팟으로 유명함. 실제로는 풍경을 볼 수 있는 각도가 제한적이라 그렇게까지 멋있지는 않았음.

18층. 입장료 인당 1만원(1천엔), 칵테일 평균 가격 2.2만원~ 그런데 정말 분위기가 좋은. 도쿄의 야경을 가장 멋지게 즐길 수 잇음.

야외 쇼파는 더럽고 먼지도 많고 햄버거는 너무 냄새가 나서 한입먹고 말았어요. 리뷰보고 갔는데 넘 실망. 비싼 가격에 비해 비주얼.맛 모두형편없었어요.

시부야 근처 하우스, 일렉 위주 클럽 하우스 좋아하시는 분들은 가볼만 합니다 디제잉 실력이 가라치는 분들은 절대 아닌것 같았고 꽤 실력있는 디제이들이 오셔서 말아주십니다 음향은 공간 자체가 좀 벙벙거리는 느낌이 있어서 그냥 그랬고 3층까지 있는데 층별로 다른 디제이들이 있어서 세개 중 음악 맘에드는 곳에서 노시면 될것 같아용 근데 꼭 새벽 1시 이후에 가시길 추천 저는 너무 일찍가서 사람 너무 없어서 좀 뻘쭘했음 뭔가에 취한 서양인들 조심하시길 좀 이상한 진상들도 있어서 피해다니시면 좋을것 같아용 시큐리티 직원들이 곳곳에 있어서 괜찮긴 했습니다

울트라재팬 애프터파티로 갔다왔습니다. 원래 테크노 좋아해서 음악이나 분위기는 괜찮았습니다. 근데 좀 작아요. 4층에 층마다 다른 스테이지가 있는데 3,4층은 프리미엄에 vip용이라 출입이 안됩니다. 그래서 스테이지는 2개로 보시면됩니다. 스피커는 좋음 소리 나쁘지않음 음료가격은 800엔정도 선에서 가능해서 가격은 착하지만 웰컴드링크도 없고 입장료 생각하면 막 싼것도 아님 입장할때 보니까 줄관리가 전혀안돼서 새치기가 엄청 많았는데 그건 좀 빡침

다 좋아요 음악 분위기 근데 일욜 케이팝 클럽인걸 내가 모르고 오늘 와버렸넹?

시부야에서 가장 큰 클럽입니다. 사운드도 훌륭하고, 시설도 조명도 좋습니다. 메인스테이지와 서브스테이지가 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날 나오는 음악 장르에 따라 베뉴 분위기가 아주 확확 바뀝니다.☆ 그래서 아마 한국인분들 후기에 별로라는 말이 가끔 있는 것 같은데 한국의 클럽과는 달리 매일매일 열리는 파티도, 그날 나오는 음악도 달라집니다. Womb의 홈페이지에 가면 영문으로 스케줄이 잘 나와 있으니 확인해 보시고 가면 원하는 만큼 재밌게 노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만 한국의 강남 클럽에 익숙하신 분이라면 여기 말고 옆에 Atom이나 클럽아시아 같은 데를 가시는 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유명한 아티스트의 공연이 종종 있습니다. 한국보다 더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자주 방문하니 일정 중 클럽을 방문하고 싶으시다면 꼭 홈페이지 혹은 Womb 인스타그램(@womb_tokyo)을 참고해 보시고, 컨셉과 입장료를 확인하고 방문하세요. 입장료가 있을 경우, 홈페이지에서 게스트 등록이 가능한 경우도 있는데 게스트 할인을 받는 방식으로 조금 저렴하게 입장할 수도 있습니다.

전 충분히 시부야 클럽 잘 놀았습니다. womb 1층에서 2시쯤부터 kpop 틀어주는 데 따라부르면서 노니까 서양, 일본애들 다 같이 놀려고 하구요, 클럽에서 쑥쓰러워서 다른사람들이랑 같이 못놀고 어깨춤 정도 추는 분들이면 어느나라 클럽가든 재미없습니다. 다른나라가면 그나라에서 노는대로 같이 노시면 충분히 재밌어요.

움 시부야에서 제일 크다고해서 토요일 11시30 즈음에 입장했는데 3층으로 구성된 곳입니다. ㅈㅓㅇㅁㅏㄹ ㅊㅜ믈. 조핳핳뉸소ㅑ뢈만 과솨여! 증믈 눨줠뭐뤕눠둬 한국클럽을 생각하셨다뮨 한국둴롸과솨 큘륩과솨유 됸아꽙솹눠돠.!

여자 DJ가 좋았어요~~~

연인끼리 조용히 즐기고싶다 아니면 ㄴ 사람도 많이없는데 매우 비쌈 춤추는 사람 거의 없음 주말인데도 직원들이 전단지 나눠주면서 사람모집할정도로 없음 재방의사없음

힙합 음악도 취급한다기에 갔지만 트렌디한 힙합 음악을 들을 수 없었습니다. 스테이지가 3개 정도로 나눠져 있어 음악적 취향이 다른 사람과 가도 즐길 수 있습니다.

노래도 그닥이고 너무 들이댑니다 부담스럽습니다 12시 전에는 500엔 입니다 그 후엔 1500엔

(Google 번역 제공) 즐거웠다. 토요일의 21:30에 들어, 커버 차지는 1000엔이었다.리뷰를 쓰면 무료 음료 티켓을 받았지만, 이것은 솔직한 감상. 플로어는 B1, B2, B3의 3개가 있지만, 왔을 때(23:00전)는 B3밖에 열려 있지 않았다. 이른 시간에 놀고 싶은 사람에게는 유감일지도. 그리고 매주 토요일은 K-POP 나이트인 것 같다. 자신에게는 기쁘다. (원문) 楽しかった。ずっと来てみたかった。 土曜の21:30に入って、カバーチャージは1000円だった。レビューを書くと無料ドリンクチケットがもらえたけど、これは正直な感想。内容には関係なし。 フロアはB1、B2、B3の3つあるけど、来た時（23:00前）はB3しか開いていなかった。早めの時間に遊びたい人には残念かも。でも、クラブによく行く人と早寝派はそもそも別の層か…笑 それから、毎週土曜はK-POPナイトらしい。自分には嬉しい。ただ、早い時間は主に海外の曲で、ライブDJが何人か回していた。

(Google 번역 제공) 우선 입구가 바닥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요주의입니다. 여러 라이브 하우스에 갔지만, 평가는 라이브 하우스, 이벤터 모두 최저 순위입니다. 음료비를 지불했는데 티켓을 건네 잊을 수 없고, 물은 별도 요금(페트병의 물이 아닌 곳은 때때로 있다). 이벤트는 12:00 개장으로 12:00 개연과 티켓에 결과 11:50에 접수 개시 12:10 개연. 이렇게 쌍방 모두 최악의 이벤트는 처음이었습니다. (원문) まず入口がフロアによって異なるので 要注意です。 いくつものライブハウスに行きましたが、 評価はライブハウス、イベンター共に最低ランクです。 ドリンク代を払ったのにチケットを渡し忘れられもらえず、水は別料金(ペットボトルの水でないところは時折ある)。ドリンク代は箱の収入なので、こちらは完全にライブハウス自体の問題。 イベントは12:00開場で12:00開演とチケットに。結果11:50に受付開始12:10開演。11:59にスタッフが最前列の制限のバミリを貼っている始末。これはイベンターの問題。 こんなに双方共に最悪なイベントは初めて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친구와 이벤트로 갔다. 안이 매우 넓고 DJ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견딜 수없는 장소일지도 모릅니다. (원문) 友達とイベントで行きました。 中がとても広々としておりDJが好きな人にとってはたまらない場所かもしれな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VIP석은 음료 무제한이었습니다. 여러가지 DJ가 오는 이벤트에서는 인플루언서가 많이 나와 있어 재미있었습니다 (원문) VIP席は飲み放題でした。いろいろDJが来るイベントではインフルエンサーがたくさん出ていて面白かったです

시부야 최고의 클럽. 깨끗한 시설, 파티 기획력, 적절한 입장료 가격, 시원한 내부, 편의성 모두 만점인 클럽.

신주쿠 와프다음으로 사람 많은곳이며 시부야에서는 TK가 제일 괜찮아요!

입구쪽가드랑 결제하는쪽직원은 친절한데 안에있는 머리노란 가드한테 화장실어딨냐하니까 고개만까닥해서못찾아가지고 웨얼이즈 토일렛이러니까 에? 이래서 베스룸 ?? 이러이까 아이노우 베스룸 왓!!!! 이러면서 졸라화냄 어이없어서 걍쳐다봤는데 우리나라였으면 개지랄할라다 남의나라라서 참음 다들조심하시길바랍니다.

재밌다 사람많음 놀기좋음 단 12시넘으면 가격이 많이 비싸지니 갈려면 11시까지는 갈것 가격2000엔~3500엔

리엔떠 안됨 직원뜰 한꾹어 영어 뚤 다 못함. 한 뻔 돈 빧으면 그냥 모르쐬. 거돗 마끼는께 약간 반강쩨임. 미리 뜰어가지 말고 나쭝에 늦게 오쎄요. 근떼 여끼 갈 빠에야 쁘이투 가는께 나을 뜻

목요일 새벽 2시쯤 인당 1500엔에 입장료와 원프리드링크 받고 입장 둠칫둠칫 100명 남짓한 사람들 한국 클럽보다 조명이 밝다 음악이 다양하게 나온다 힙합 kpop edm등 .. 새벽4시까지 끊임없이 사람들어옴 일본 남자들의 끊임없는 헌팅시도가 어마무시함 사람사는 곳 다 똑같구나 싶드라

건전하고 깔끔하네요 노래가 좋습니다. 한국과는 느낌이 좀 다른 것 같습니다.

스테이지가 4곳 정도 있습니다(루프탑 포함) 하지만 입장료가 터무니없이 비쌈😬 금요일 밤이었는데 드링크 2잔 포함이었지만 여자 2300엔이었다. 남자는 더 비쌈ㅋㅋ 코트체크도 500엔 외국인이 많은 클럽임(외국인:일본인 비율이 한 1:3 정도) 층마다 팝, 레게톤, 힙합 등 다양하게 틀긴했는데 디제이들이 정말 구림!!! 술 왕창먹고 가서 취해서 놀면 재밌긴한데 그냥 스피커틀고 길거리에서 춤추는 편이 낫다

남자 3,800엔 ㅋㅋ 음료 한잔 포함 쉬불 ㅋㅋ 오지마라

이제는 남자 4000엔임;;;

(Google 번역 제공) 일본 여러 도시의 클럽을 여러 번 가봤지만, 여기가 가장 지루했어요. 사람이 별로 없었거든요. 클럽 오픈 시간은 밤 11시였는데, 저는 12시에 갔는데 저 혼자였어요. 시간이 좀 지나서 외국인들이 좀 들어오긴 했지만, 그래도 클럽에는 10명 정도밖에 없었어요. 가장 아쉬웠던 건 일본인은 한 명도 없고 대부분 흑인들이었어요. 음악도 별로였어요. 클럽은 3층까지 있고 모든 층이 꽤 깨끗하긴 하지만, 그래도 같이 파티할 사람이 필요해요. 시부야와 신주쿠에는 괜찮은 클럽들이 많으니 여기서 밤을 허비하지 말라고 추천하고 싶어요. (원문) I have been to multiple clubs of multiple cities in Japan but I must say this was the most boring one. Because there were not much people. The opening time of the club was 11:00pm and i went at 12:00 but I was the only person in the club. After some time some foreigners joined but still there was total around 10 person in the club and the saddest part is that no Japanese mostly black people. The music is not that good also. The clubs have 3 floors actually and all the floors are pretty clean but still you need people to party with. I will recommend you guys to please don’t waste your night here as there are plenty of very good clubs in shibuya and shinjuku.

일요일 오후 11시 여자 1000엔 아무도 없었습니다. 입구에서 사람이 있냐고 물아봤지만 1시쯤 피크라는 대답뿐 솔직히 상황 봤을때 아무도 없음. 일본어로 물어봤으나 프리드링크 따윈 아무것도 제공해 주지 않음. 외국인 관광객을 얼마나 무시해서 보냐… 기분이 나빴습니다. 주변을 모르기 때문에 시부야에서 지금 가장 핫한 펍이나 클럽을 알려 달라했을때 ‘세라비 도쿄‘를 소개해 주었습니다. 지도의 위치를 보나 이미 입장에서 기분이 상했기 때문에 믿음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10년 전에 갔던 atom 도쿄 갔는데, 거긴 사람이 가득하고 현지인 말로는 시부야에서 가장 핫한 클럽이 아톰이라도 함. 한국인들 여기 돈내고 가지 마세요 아톰 가세요 여기 3분만에 나옴 돈 개아까움

(Google 번역 제공) 다양한 음악 옵션을 갖춘 멋진 장소이고, 테라스에서도 멋진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원문) It's a nice spot with a variety of music options, and the terrace has a wonderful vibe too.

(Google 번역 제공) 이 리뷰만 있으면 돼요. 아주 뜬금없는 토요일에 개장하자마자 갔어요. 저는 남자라서 입장료로 2,700엔을 냈어요 (늦게 가면 더 비싼 것 같기도 하고요). 음료는 개당 700엔, 칵테일은 1,200엔 정도였어요. 처음엔 사람이 없어서 테라스로 갔는데 괜찮았어요. 남자들이 앉을 자리가 몇 개 있었어요. 메인 룸은 여자만 앉을 수 있더라고요. (괜찮아요. 여자들은 원하면 괜히 험한 짓거리를 피할 수 있으니까요.) 음악은 괜찮았어요. 제 취향에는 좀 2016년풍 음악이었지만, 분위기는 좋았어요 (테크노는 없었고, 베이스가 강조된 메인스트림 음악만 들었어요). 화장실은 깨끗했고, 물품 보관소도 있었어요 (다만 재킷 안에 귀중품은 넣지 마세요. 일본이긴 하지만, 나이트클럽이니까 현명하게 행동하세요 :)). 사람들은 활기가 넘쳤고, 딱히 소시지 축제는 아니었지만 결국 남자들하고만 춤추고 이야기만 나누게 됐는데, 솔직히 괜찮았어요. 춤추는 걸 좋아하는데, 가끔 몇몇 남자들이 저와 함께 춤을 추고 제 춤을 따라 하더라고요. 혼자 갔는데 (흔치 않지만 저에겐 흔한 일이죠), 이런 교류가 있어서 좋았어요. 직원들이 "일본인처럼 친절하다"라고는 할 수 없어요. 중립적이고 차갑죠. 뭐, 외국인이 많은 나이트클럽에서 일하니까 엄격할 수밖에 없잖아요. 이해해요. 친절하면 다른 사람들도 친절하잖아요. 어느 순간 너무 붐벼서 조용히 춤출 수조차 없었어요. 토요일이면 흔한 일이지만, 그 점을 염두에 두세요. 혼자 있고 싶으면 오지 마세요. 모두 영어를 할 줄 알아요. 외국인도 많아요. 그 외에는 평범한 클럽이지만, 조명도 좋고, 담배 연기도 좋고, 모두 영어를 할 줄 알아요. 네, 별 5개는 아마 가짜일 거예요. 하지만 그래도 별 1개는 너무 가혹해요. 비싸고 작기 때문에 별 3개를 줬어요. 그래도 괜찮아요. BAIA, 좋은 밤 보내줘서 고마워요. 정말 즐거웠어요. (원문) This is the only review you need. I went there on a very random Saturday as soon as it opened. I'm a guy so I paid 2700 JPY to enter (I suppose it's more expensive to enter late). I ordered soft drinks for 700 JPY each, cocktails were around 1200 JPY. There was no one at the start, I went to the terrace which was nice, it had some places to sit for men. Only women can sit in the main room. (It's ok, means they can avoid the creeps if they want to). The music was ok, a bit too 2016 kinda music for me but we vibed (no techno, just bass boosted mainstream music). The toilets were clean, there was a cloak room (just don't keep anything valuable in your jacket, yes it's japan but still, it's a nightclub, be smart :)). The people were vibing, it wasn't a sausage fest per se but I ended up only dancing and talking to guys, which was honestly wholesome. I like dancing and randomly some guys would join me and copy my moves. I went there alone (atypical but typical for me) so it was nice to have these interactions. I wouldn't say that the staff is "japanese nice", they're neutral, cold, I mean... they're working at a nightclub with a lot of foreigners so they gotta be strict, I get it. If you're nice, they'll be nice. At some point it got so crowded I couldn't even dance in peace. It's normal for a saturday, but please be aware of it. If you prefer to have space, don't come here. All people speak English, plenty of foreigners. Other than this, it's a normal club, but the lights are nice, the smoke bubbles are nice, and everyone speaks English. And yes, the 5 starts ratings are probably fake, but still, the 1 star ratings are too harsh. I give it 3 stars because it's expensive and small. But it's still nice. Thanks BAIA for the good night, it was fun.

Please don’t miss this place If you wanna talk and hang out with strangers in Shibuya as foreigners please visit! Met lot of friends, heard theirs story Memorable times with them! It made my day I will definitely come back this place when visit shibuya (This is first review on Google) 한꾹부니고시부야녀행계혹 ㅣ 듕이ramen 이치 번쯔문들려볻에요 간혹떽뚜얼퍼뽀뚜만으로방문하는떽기드리있디만 무디하면okay! 값진 경험을 가져갈 수 있습니다 Tanoshi place to go

재밋었어요 주말에 가는거 추천!!일본어나 영어 잘못하면 친구들끼리 놀아요!

일어나 영어 가능하면 존잼 If you can speak Japanese or english you can enjoy this pub

자리도 넓고 가격도 싸고 괜찮습니다. 월드컵 여기서 봤는데 즐거웠습니다.

다른 주변지역의 허브보다도 제일 분위기가 신나고 좋음

일본 속 서양 펍

시끌시끌.....

Had really great time All the staff are kind and friendly. You can also enjoy a variety of cocktails and food Thank you for the great memories! 🇰🇷 - 이태원의 펍같은 느낌의 스탠딩 바입니다. 멋지고 친절한 친구들이 일하고 있고, 👍 다양한 종류의 음식, 술과 칵테일을 판매합니다. 작년 첫 방문 후 올해도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어갑니다.🍀 영어나 일본어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을 사귈 수 있는 커뮤니티 느낌, 다만 안에서 흡연이 가능하므로 비흡연자분들은 인지하고 가시길 추천 드립니다.

도쿄에서 가장 좋았던 술집이구요! 2번방문했지만 최고였네요 일본인뿐만아니라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고 재밌엇어요

(Google 번역 제공) 이른 시간에 갔기 때문에 즉시 안내되었습니다. 9시 가까우면 만석에서 아마 들어가기가 어렵습니다. 스탠딩 바이므로 가볍게 마시는 분에게 추천 (원문) 早い時間に行ったので、すぐに案内されました。9時近くだと満席でおそらく入るのが、難しいです スタンディングバーなので、軽く飲む方におすすめ

(Google 번역 제공) 투박한 현지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저렴한 스탠딩 바. 마음만 먹으면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좁고 연기 자욱하지만, 그게 매력이죠. 음료는 저렴하고 빠르게 즐길 수 있습니다. (원문) Cheap standing bar with a gritty local vibe. Fun if you go in with the right mindset — it’s cramped and smoky, but that’s part of the charm. Drinks are cheap and quick.

(Google 번역 제공) 제가 가본 바 중 제일 좋아하는 곳이에요. 사교적인 분이라면 외국인이나 현지인들과 어울리고 일본어를 연습하기 좋은 곳이에요. 연습하고 싶다는 의사를 분명히 밝히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요. 음료는 아주 저렴하고, 직원들은 친절하고, 분위기도 최고예요. 일본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곳 중 하나예요. (원문) This is my favorite bar I have ever been to. If you're outgoing, it's a great place to socialize and practice Japanese with expats and locals. Make it clear to people that you want to practice, and you can learn a lot. Drinks are very affordable, staff is friendly, and atmosphere is incredible. Easily my favorite place in Japan.

(Google 번역 제공) 사람들과 어울려야 하는 좋은 스탠딩 바. 외국인도 많아요. 맥주 가격도 괜찮고 (500ml 500엔, 1리터 1000엔). 남자 화장실에 세면대가 없어요 (문 밖에 스프레이 소독제가 걸려 있긴 했지만요). 그리고 화장실 거울에 스티커가 붙어 있어서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없어요. 이 부분 좀 고쳐주세요. 안 그러면 거울이 무슨 소용이겠어요? (원문) Good standing bar where you have to socialize with people. Lots of foreigners. Good price for beer (500yen for 500ml or 1000 yen for 1 liter). No sink in mens toilet (some spray disinfectant hung outside the door though). And the mirrors in the toilets are covered in stickers, you can not see yourself in the mirror. Please fix that, otherwise what is the point of the mirror?

(Google 번역 제공) NO CHARGE의 문자가 눈에 들어가 19시 너무 이용 벌써 손님이 들어가고 있다. 생각보다 크고 치즈가 듬뿍 든 제대로 된 피자가 왔다 고기는 없고 버섯이 메인이지만 이것은 이것으로 좋았다. 이전에는 점심도 했던 것 같다. (원문) NO CHARGEの文字が目に入り19時すぎに利用。既にかなり客が入り賑わっている。外国人客多し。バジルソースピザを注文。800円。 思ったよりでかい、チーズのたっぷり載ったちゃんとしたピザが来た。肉はなくマッシュルームがメインだが、これはこれで良かった。 以前はランチもやっていたようだ。

(Google 번역 제공) 솔직히 기대가 더 컸다. 음료는 저렴하지만 음악 커버 요금이 있습니다. 금요일 저녁 개장 시간에 맞춰 왔기 때문에 나중에 더 바빠지고 더 좋은 음악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저랑 친구만 있어서 어색하고 음악도 생각보다 몰입감이 없었어요. 그들은 우리에게 맛좋은 무료 타이 망고 음료를 주었습니다. 외국인 친화적 (원문) honestly had higher expectations. drinks are cheap but there is a music cover charge. came at opening time on a friday evening so maybe it gets busier later and with better music. with just me and my friend, it was awkward and the music wasn’t as immersive as i expected. they did give us a free thai mango drink which was tasty. foreigner friendly

(Google 번역 제공) 개인적인 음질 평가만. 메인 스피커 EAW·앰프는 매킨토시인 것 같지만, 스피커가 단지의 싸구려 PA용이므로 앰프 좋은 점이 발휘하고 있지 않다. 음향장치의 조립방법도 아마추어레벨로 위장했다. 10분만에 가게를 나왔습니다. 단지 큰 눈의 소리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정도의 가게 밖에 느끼지 않았습니다. (원문) 個人的な音質評価のみ。メインスピーカーＥＡＷ・アンプはマッキントッシュのようですが、スピーカーがただの安物ＰＡ用なのでアンプ良さが発揮しれていない。音響装置の組み方も素人レベルで萎えた。10分で店を出ました。ただ大き目の音で音楽が聴ける程度の店にしか感じな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작고 숨겨진 지하 클럽. 멋진 하우스 음악. 술은 저렴하고 맛있어요! 실내 흡연도 가능해요 (도쿄에서는 드문 일이죠). 분위기도 좋아요. (원문) Petit club caché en sous sol. Musique house très sympa. Les verres ne sont pas chers et bons ! Possibilité de fumer à l’intérieur (chose rare à Tokyo). Bonne ambiance.

(Google 번역 제공) TPT의 DJ와 바텐더는 최고로 여러분 감사합니다. (원문) TPTのDJとバーテンダーは最高で皆さ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また来るのが楽しみ♪☆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좋은 음료와 뛰어난 음악이 있는 멋진 작은 바. 매달 두 번째 화요일에는 '테스트 프레스'라는 이벤트를 열고 멋진 실험적인 음악을 선보입니다. (원문) Great little bar with very nice drinks and stellar music. Every second Tuesday of the month they run an event called 'test press' and have some cool experimental music.

(Google 번역 제공) 이 세련된 지하 DJ 바의 댄스 플로어에서는 항상 괜찮은 음악이 진동합니다. 바텐더는 친절하며 기꺼이 영어로 대화해 드릴 것입니다. 음료는 균형이 잘 잡혀 있어 밤을 제대로 시작하기에 완벽합니다. (원문) Always some decent tunes vibrating from the dance floor at this hip basement level DJ bar. The bartender is friendly and will gladly speak English with you. Drinks are well proportioned, perfect for getting the night started right.

(Google 번역 제공) 리뉴얼 전이나 후에도 보내기 쉬운 가게입니다. (원문) リニューアル前も後も過ごしやすいお店です。バーなのでドリンクがちゃんと美味しいし、音も気持ち良い鳴りだし質の高いアングラな遊び方を出来ます。

음식을 먹지는 않고 지나가면서 보기만 했습니다. 분위기 하나는 끝내주는 것 같습니다. 일행과 와서 한잔하면 아주 좋을 것 같아요. 야장 감성 제대로입니다.

절대 가지마세요 밖에서 볼때나 분위기 좋아보이지 장점이 하나도없어요 숙소 근처라 갔다가 주문한 야키토리가 30분동안 안나와서 확인 요청했더니 누락됐다고 바로 갖다주겠다고하길래 한 15분 더 기다리다가 지쳐서 맥주 두잔만 계산해달라고 하고 나왔습니다. (그와중에 다른 테이블들은 음식이 나왔던걸 보면 외국인이라 차별당한건가 싶기도 함) 화가나는건 사과는 1도 없고 그와중에 음식 주문 들어가서 맥주만 계산하는건 안된다고 말하더라구요ㅋㅋ 어찌저찌 단호하게 얘기했더니 다행히 잘 계산하고 나왔네요. 주문받는 남자 직원말고 계산하는 여직원도 기싸움하는지 돈 던지듯이 놓습니다. 음식은 맛도 못봐서 평가할순 없지만 일본에서 겪기 힘들 정도의 불친절함을 경험할수 있었고 자리값도 있어서 맥주 두잔 먹고 2천엔 나왔네요. 다들 여행와서 괜히 기분 잡치지 마시고 다른곳 가세요.

도쿄에서 가장 일본풍 느낌이 나는 거리입니다. 음식도 술도 맛있게 즐기다 갑니다.

최악! 만두 하나 맥주 두잔시켰더니 4200엔 나옴 군만두 4-5개 완전 편의점 만두가 훨맛있음 친구랑 돈만 버리고옴 왠만해서는 리뷰적는 사람 아닌데 간혹가다 관광객 많다는 이유인지 영수증도 안주고 가격만 말함. 물달라고 영어로 말했더니 나를 딱 쬐려보고 간 남자 종업원. 앞머리내리고 갈색머리. 한마디 영어로 할려다가 여행이라 참음. Worst place ever Small few foods but really really expensive price with bad attitude employees. This is Japan. I thought Japan is number1 country with good attitudes. But this time, I am really dissapointed Japan these days. Enployees with bad attitudes and over prices. And the employee with brown hair/bang hair/ young guy: why did u stare at me? When i asked u to bring water in a polite way.

특유의 일본 감성을 느낄수 있으며 다양한 음식을 판매하고 있다. 여러가지 컨셉의 가게들이 함께 몰려 있으며, 각 지점마다 판매하는 메뉴가 다르다. 내부에 공용 화장실이 있으며, 남녀가 분리되어 있다. 인원수가 4명 이상이 되야만 야외좌석에 앉을수 있으며, 모든 방문객은 약간의 자리세를 지불해야 한다. 2시간의 이용제한 시간이 있다. 메뉴의 가격은 상당히 비싼편이니 적당히 감성만 느끼고 다른곳에서 술을 즐기는것을 권장한다.

겉에서 보면 일본 느낌 뿜뿜이구 들어가면 코다차야처럼 여러 가게가 마주보고 늘어져있어요. 일본 각지의 요리를 다루는 식당들인데 취향에 따라 골라가시면 될 것 같아용. 다만 맛은 .... 일본에서 먹은 음식 중에 제일 별로얏슴다..... 야키소바, 꼬치, 하이볼 두잔 먹었는데 5마넌 뚝딱이었고 맛이 넘... 별로.... 내가 만든 야끼소바가 더 맛잇는 늒임.... 간단한 안주에 분위기만 즐기고가시는걸 추천... 아니 굳이 안와더 될것 같아요...... 퀄과 가격 모두 홍대 만남의 거리 생각하시면 됩니닼,,, Touristy spot that features foods from different regions in Japan. Although the atmosphere itself is very lively and fun, the quality of food is really bad. It was one of the worst food i had in Tokyo. Okay for 1 time experience but i recommend other izakayas.

시장 먹자골목 같은 특이한 풍경에 끌린다면 그냥 한 번 쭈욱 지나면서 구경만 하면 충분한 곳. 음식이 맛있는 것도 아니고, 서비스는 없다고 보면 되고(기본적인 서빙도 잘 안됨) 분위기 딱 하니임. 그것도 비용대비 손해. 낮은 평점엔 이유가 있음.

굉장히 젠틀하고 친절함과 비례해 미친 칵테일 맛을 볼 수 있는 칵테일바 시그니쳐 칵테일을 코스요리라는 테마로 풀어내어 즐길 수 있어 재미있다. 더불어 재료나 맛이 굉장히 크리에이티브해서 어떤것을 추천받아도 만족 할 것이다. 일어를 못 해도 영어, 한국어가 가능한 직원분들이 계시고 아주 친절히 응대해주셔서 굉장히 오랜 시간 즐기다 나왔다!

분위기 굿. 친절 굿. 점원들이 다들 영어를 잘해서 영어로도 응대 잘 해줍니다. 평균 칵테일은 1800-2000엔 정도. 예약하고 방문하는것을 추천하고 푸드메뉴는 오래걸리고 맛이 별로라 칵테일만 주문하는것을 추천합니다. 테이블차지는 인당 500엔 조금 안됐던거같아요. 사진속 유자베이스의 칵테일이 젤 맛있었어요

칵테일 바 안쪽에 숨은 스시 카운터. 전세계 음식에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창작(?)스시. "일본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다" 라는 말이 떠올랐다. 페어링 칵테일은 코스에 포함된 3가지 칵테일이 가장 훌륭했다. 그리고 니기리를 진행하는 쉐프님의 접객이 행복을 더해줬습니다😌 心臓を捧げよ😁

이름이 잘 기억이 안나지만 james 였나 한국어 영어 모두 잘 하시던 스태프에게서 너무 훌륭한 서비스를 경험했습니다. 목소리, 톤, 매너 모두 너무 부담스럽지 않게 훌륭하고 (그리고 잘생기심) 칵테일도 맛있게 만들어주십니다. 다음날 제임스께 인사드리러 다시 방문 했지만 만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내부 공간도 너무 멋지던 곳 다시 도쿄에 간다면 재방문 할거 같습니다.

스피크이지 컨셉의 바 안 쪽에 예약을 해야하는 4인석의 자그마한 스시바가 있습니다. 창의적인 스시로 세상을 여행하는 경험을 하는 즐거움이 있었어요. 아직 한국 스시는 없지만 셰프가 언젠가 한국에 첨 오시면 맛과 향을 경험하고 멋진 작품을 만들어주실거라고 믿습니다 ♥️ 정말 재미있는 미각의 여행을 할 수 있으니 주머니가 넉넉하시다면 꼭 추천해요!

좋네요 초밥도 맛있고 술도 맛있음

개인적으로 안쪽도 가보고싶엇다

음.. 분위기 좋은 바를 기대한다면 조금은 실망할 수도? 하루를 마치는 평범한 날에 가기에는 굿! 직원분들의 섬세함과 친절함은 더할 나위가 없고, 칵테일도 다양하니 가격대에 비해 괜찮지만, 공간이 생각보다 많이 좁다. 마티니는 굉장히 연하고 부드러운 맛이었음.

가격 저렴하게 맛있는 술을 마실수있어요! QR코드 주문인데 한국어도 선택할수있어서 좋고 저 푸딩모양 술 달달해서 맛있고 직원도 친절해요

2천원대에 칵테일한잔씩 먹을 수 있는게 좋습니다. 칵테일 좋아하는 분들은 마음껏 마셔도 될듯 합니다. 가게가 크지않아 자리가 많지는 않아요. 한두명 정도는 문제없을듯 합니다. 다만 음식은 그렇게 맛있진 않습니다.....

과하게 시끄럽지않아서 홀로 편하게 마시고 왔습니다. 가격이 저렴한게 장점입니다

바텐더분이 아주 친절하고 가격도 저렴합니다.테이블차지로500엔이발생하지만 드링크가격이 저렴해서 추천합니다!

모던한 분위기의 바. 칵테일과 위스키 응대가 세련되었고 패드를 이용한 주문 시스템은 일본어를 모르는 외국인에게 매우 효과적 이었습니다.

맛있고 분위기도 좋고 사장님 친절해요 외국어 메뉴판도 있어요

진짜 최악이었구 도쿄 여행 첫날 간 클럽인데 사람이 1도 없고 담배냄새도 엄청 많이 나서 진짜 2시간동안 기다리기만 하다가 집에 갔네요 직원들의 태도도 너무 불량했어요

여긴 평일에는 절대 가지마세요 12시에갔는데 저혼자였어요.... 새벽2시되야 20명정도 있었어요 ㅋㅋㅋ

직원들은 친절하나 사람이 너무 없고 노래가 재미가 없어요..

재미있어요 노래 신청 할 수 있는게 좋아요!

가드 싸가지 없는거 빠고는 ㄱㅊ

평일에는 사람이 적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이 클럽에 들어서는 것은 음악과 에너지가 생동감 있게 어우러지는 또 다른 세계로 들어가는 것과 같습니다. 조명 디자인은 매혹적인 분위기를 조성하여 전반적인 경험을 향상시킵니다. 음악 선택은 다양한 군중을 만족시켜 모든 사람이 즐길 수 있는 무언가를 보장합니다. 직원들이 세심하게 배려하여 행사장의 원활한 운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기억에 남는 밤을 보내기 위해 경험해 볼 가치가 있는 곳임에 틀림없습니다. (원문) Stepping into this club is like entering another world, a vibrant blend of music and energy. The lighting design creates a captivating atmosphere, enhancing the overall experience. The music selection caters to a diverse crowd, ensuring there's something for everyone to enjoy. The staff are attentive and contribute to the smooth operation of the venue. It's definitely a place worth experiencing for a memorable night out.

사람 너무 많아요.. 깔려죽을뻔..

모든게 최악임 ㅋㅋ 왜 아톰보다 평점이 높은지 모르겠음

노래 별로 물 별로 모든게 다 별로 오지마세여 ..;;

사람 조오오오온ㄴ나ㅏ 많음 진짜.. 아톰급으로 많은데 좁아서 춤을 출 수가 없다 노래는 ㄱㅊ은데 물관리 오네가이

굉장히 친절하십니다! 2회차

일본에서 18살이라 아톰 빠꾸먹고 여기 왓음 여잔 무료입장이고 술 공짜로 한 번 줌 금요일에 갔는데 1시 이후 곡들이 재밌었던 거 같음 일남들이 냅다 작업거는데 이거 빼곤 ㄱㅊ앗음

걍 가지마셈

신나게 즐기고 왔다 ㅋㅋ

(Google 번역 제공) 어떤 이벤트로 처음 갔습니다. 1층의 왼손에 바 카운터가 있어 그 안쪽에 로커가 있어 더욱 진행하면 라이브 스페이스가 되어 있었습니다. 2층에도 바 카운터가 있어 안쪽에 로커도 있어 갈아 입을 수 있습니다. 관내는 금연입니다만 조금 야니 냄새. 담배는 외부에 흡연 공간이 있습니다. 화장실은 좁고 부서지기도 합니다. 눈앞에 주차장 있었습니다만 사람 혼잡 속에 멈추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높지만 시부야 마크 시티에 멈췄습니다. (원문) とあるイベントではじめて行きました。 1階の左手にバーカウンターがありその奥にロッカーがあって更に進むとライブスペースになっていました。 2階にもバーカウンターがあり奥にロッカーもあり着替えができます。 館内は禁煙ですがちょっとヤニ臭い。 タバコは外に喫煙スペースあり。 トイレは狭くて壊れてたりします。 目の前に駐車場ありましたが人混みの中に停めたくなかったので高いけど渋谷マークシティに停めました。案の定帰りの道は朝方でしたが人混みで凄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홀의 음향은 확실했습니다. 라운지의 음향은 우선입니다만, 수다를 즐기는 곳이므로 이것으로 OK라고 생각합니다. 술의 종류도 많아 칵테일이 맛있었습니다. (원문) ホールの音響はバッチリでした。 ラウンジの音響はまずまずですが、おしゃべりを楽しむところなのでこれでOKだと思います。 お酒の種類も多く、カクテルが美味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10 수년 만에 갔지만, 어느 시대에도 원시 음악이 먹는 그루브는 훌륭하다고 느꼈습니다. 이 문화는 계속되고 싶은 것입니다. (원문) 10数年ぶりに行きましたが、いつの時代も生の音楽が齎すグルーヴは素晴らしいと感じました。 この文化はずっと続いて欲しいものです。

(Google 번역 제공) 격록의 이벤트로 참가했습니다! 어떤 라이브도 매우 즐거웠고, 가게에서 판매되고 있던 차슈도 엄청 맛있었습니다 😋 여러분, 김 김으로 매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원문) 激ロックのイベントで参加させて頂きました！ どのライブもとても楽しくて、店内で販売されていたチャーシューもめちゃくちゃ美味でした😋 みなさん、のりのりでとても楽しい時間を過ごせ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작은 라이브 하우스이지만 음향은 매우 좋았습니다! ! 솔드 아웃이 되면 5열째 이후는 스테이지인지 보기 어려워지는 것이 난점… (원문) 小さなライブハウスだけど音響はとても良かった！！ ソールドアウトになると5列目以降はステージか見にくくなるのが難点…

(Google 번역 제공) 연자에 의해 금연이거나 흡연 가능하거나 하는 것 같습니다. 이번은 메인 플로어 이외 전면 흡연 가능으로 흡입 무제한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문) 演者によって禁煙だったり喫煙可だったりするみたいです。 今回はメインフロア以外全面喫煙可で吸い放題でした。 感謝です。

힙합클럽에 외국인 친화적이라고 하더니 뭣도 아닌걸로 생트집을 잡아서 그냥 나왔네요 음악은 빌보드 hot100 재생입니다 한국에서 클럽가세요 그냥

(Google 번역 제공) 이번 LAUREL TOKYO에 Lunv Loyal, GUEST LIVE 나오자 유일한 일로 왔습니다. J-hiphop에서 us까지 폭넓은 선곡으로 다양한 DJ씨의 개성이 있는 DJ도 들을 수 있어 굉장히 즐길 수 있었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또 꼭 놀러 오고 싶습니다 😊 (원문) 今回 LAUREL TOKYO に Lunv Loyal がGUEST LIVEで 出るとゆう事で来てみたのですが J-hiphopからusまで幅広い選曲で 色々なDJさんの個性のあるDJも聞けて物凄く楽しめました！！！ 雰囲気も良くて また是非遊びに来た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밤이 아직 깊지 않으니,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고 US 힙합과 All Good Music의 핫한 음악을 즐기러 오세요. 흥미진진한 시간은 새벽 2시부터 새벽 4시까지입니다. * 시부야역에서 도보 5분 거리입니다. * 여성 전용 좌석이 있습니다. * 외국인 무료 입장 및 저렴한 음료 * 시부야 최고의 야간 활동입니다. (원문) 🍺 I thoroughly enjoyed myself. The night is young, please come to make new friends and enjoy Hot music from US Hip Hop & All Good Music here. The peak time for excitment is start from 02:00am to 04:00am. * 5minute walking distance from Shibuya train station. * Ladies only seat available * Free entry for foreigner and affordable drinks * The best nighlife activity in Shibuya.

(Google 번역 제공) 이 바는 입구가 잘 보이고 내부가 넓습니다. 경호원도 많아 매우 안전합니다. 여성 전용 좌석도 있고, 여유로운 좌석이 많아 여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간식은 무제한으로 제공되며, 무료 Wi-Fi도 제공됩니다. 혼자 방문하시는 경우, 피크 시간대를 추천합니다. 300엔을 내면 사물함을 이용할 수 있으며, 좋아하는 노래를 신청할 수도 있습니다. (원문) This bar has a clearly visible entrance and a spacious interior. With plenty of bodyguards, it feels very safe. There are women-only seats, and with many available seats, you can relax at your own pace. Snacks are all-you-can-eat, and free Wi-Fi is provided. If you’re visiting alone, the peak hours are recommended. There are also lockers available for 300 yen, and you can even request your favorite songs.

(Google 번역 제공) 로렐 매우 아늑하고 잘 지내기 쉬웠다. 재떨이도 많이 설치되어 있어 매우 기분 좋았다. ! ! ! ! ! (원문) ローレル とても居心地が良く過ごしやすかった。 灰皿も多く設置してありとても気持ちよかった。！！！！！

(Google 번역 제공) 로렐은 힙합 메인 클럽에서 매우 분위기 좋고 DJ나 스탭 분들 매우 좋고 추구하는 클럽입니다 (원문) ローレルはヒップホップメインのクラブでとても雰囲気よくDJやスタッフの方たちとても良くて推しのクラブです

(Google 번역 제공) 손님으로 갔을 때는 접수의 여자에게 노려보면서 「아?」라고 말해져, DJ로 갔을 때는 음출중에 내 USB가 박혀 있는데도 브레이커를 떨어뜨려 곡 데이터가 파손되었습니다. 상자로서는 선곡을 포함해 매우 좋아했습니다만 조금 유감이었습니다. (원문) 客で行った時は受付の女に睨まれながら「あ？」と言われ、 DJで行った時には音出し中に私のUSBが刺さっているのにも関わらずブレーカーを落とされ曲データが破損しました。 箱としては選曲含め大好きでしたが少し残念でした。

음악이 좋아요 좁은거 빼고..

(Google 번역 제공) 처음 왔어요! 무료 Wi-Fi도 있기 때문에! (원문) 初めて来ましたが！！とても良い場所でした！！ フリーWi-Fiもあるので！！電波も困りません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오늘 처음 방문했지만 소리가 훌륭했습니다! ︎보안의 사람도 굉장히 훌륭한 대응이었습니다‼ ︎ 또 DJ HARUKA 짱이 귀여웠다! ︎ (원문) 本日、初めて来店しましたが音が素晴らしかった‼︎セキュリティの人もすごく素晴らしい対応でした‼︎また、DJ HARUKAちゃんが、可愛かった‼︎

(Google 번역 제공) 하우스 테크노의 이벤트가 있었기 때문에 왔습니다! 중저음이 멋진 클럽입니다. 소규모의 상자이므로 사람 혼잡으로 서 있는 것이 힘들다는 것도 아니고, 항상 청결하고 있어, 방범면에서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었습니다 🎶✨💃✨🎶 기본 스탠드석 많지만 의자에 앉을 수도 있습니다. 소리를 즐기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입니다! (원문) ハウス・テクノのイベントがやってたのできました！ 重低音が素敵なクラブです。 小規模の箱なので人混みで立っているのが大変という訳でもなく、常に清潔にしており、防犯面でも安心して楽しむことができました🎶✨💃✨🎶 基本スタンド席多めですが椅子に座ることもできます。 音を楽しみたい人にオススメです！

(Google 번역 제공) 첫 방문입니다. 음향, 분위기 모두 훌륭하게 고집의 높이를 들었습니다. 조명도 조건을 볼 수 있습니다. (원문) 初来店です 音響、雰囲気共に素晴らしくこだわりの高さを伺い知れました。照明もこだわりが見られてお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곳이에요. 분위기도 좋고 음악도 좋았어요. 친구와 함께 왔는데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안전하고 좋았어요. DJ들도 꽤 좋았어요.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Really nice place, great ambience and great music. Came with some friend and we had a really good time here, would totally recommend, really safe and nice. The djs were also pretty good. I’m totally coming again!!

(Google 번역 제공) 언제나 매우 깨끗한 점내에서, 맛있는 음료, 음질이 좋은 음악을 즐기고 있습니다! (원문) いつも大変綺麗な店内で、 美味しいドリンク、音質のいい音楽を楽しんで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Hailey'5 Café는 오감에 울린다 성인을위한 개인 공간. 세련된 아늑한 공간을 추구했다 새로운 스타일의 “cafe”입니다✨ 방음 효과가 높은 독립형의 룸은 전실 금연·개별 에어컨·개별 조명으로 아늑함을 추구했다고 한다. 우선, 처음에 가게에 들어갔을 때 세련된 것에 놀랐습니다 😉 내가 이미지 한 만화 카페의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 객실까지의 통로도 화이트를 기조로 한 세련된 분위기. IC 보안 키로 들어갑니다. 객실은 평평하고 넓습니다. 느긋한 공간에서 마치 기분의 방에서 보내고있는 것 같은 감각이었습니다. 음료 바도 충실했습니다. 커피의 종류도 많아서 기뻤습니다❗ 소프트 크림까지있었습니다 😆 농후하고 맛있었습니다~😋 후드류는 방의 PC로부터 주문합니다. 음료 음료 무제한으로 식사도 할 수있어 대만족 ✨ 물론 영화를 보거나 DVD 감상, 만화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아늑함이 너무 좋고, 시간이 지나는 것이 정말 빨랐습니다.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체류 플랜을 결정할 수 있으므로, 중반에 시간이 비어 버렸을 때 등에도 편리하네요. (원문) Hailey'5 Caféは、 五感に響く 大人のためのプライベート空間。 洗練された居心地の良い空間を追求した 新しいスタイルの“cafe”です✨ 防音効果の高い独立型のルームは全室禁煙・個別空調・個別照明で居心地を追求したそう。 まず、最初にお店に入ったときスタイリッシュさに驚きました😉 私がイメージしてた漫画喫茶のイメージとは全然違う😅 お部屋までの通路もホワイトを基調とした洗練された雰囲気。 ICセキュリティーキーで入ります。 お部屋はフラットで、広め。 ゆったりできる空間で、まるで気分の部屋で過ごしているような感覚でした。 ドリンクバーも充実していました。 コーヒーの種類も多くて嬉しかったです❗ ソフトクリームまでありました😆 濃厚で美味しかった〜😋 フード類はお部屋のパソコンから注文します。 ドリンク飲み放題で、お食事もできて大満足✨ もちろん、映画を観たり、DVD鑑賞、漫画を読んだりすることもできます。 居心地が良すぎて、 時間が経つのが本当に早かったです。 自分のライフスタイルに合わせて 滞在プランを決めることができるので、中途半端に時間が空いてしまった時などにも便利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아름답다! 극장실을 사용했습니다. 느긋하게 할 수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식사도 할 수 있고, 술도 주문할 수 있습니다. 도중 외출도 할 수 있으므로 큰 짐이 있을 때 등 편리. 호텔 대신도 되어 Good! (원문) とてもキレイ！シアタールームを使用しました。ゆったりできてとても良かったです。食事も出来るし、お酒もオーダー出来ます。途中外出も出来るので大きな荷物がある時など便利。ホテル代わりにもなってGood！

(Google 번역 제공) 라이브 전송을 친구와 보는 데 사용했습니다. 홈페이지의 사진으로, 몇 명이서 프로젝터 사용해 라이브를 즐길 수 있을까 생각했으므로 이용했습니다만,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단지 사이트에는 4명까지 괜찮은 것 같은 것이 기재되어 있었을까 생각합니다만, 방의 소파에는 3명이 한도인가라고 생각합니다. 4명이라면 딱딱하지 않을까. 그러니까, 또 1명 앉을 수 있는 스툴 같은 것이 있으면 좋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테이블이 조금 작을까. 또 하나 테이블을 둘 수 있도록 해 주시면 고맙겠지. Darts를 플레이하려면 잼이 될 것이다. 라고는 생각했습니다만, 접어서 좋다고 고맙습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프로젝터 사용해 라이브 전달을 즐길 수 있었으므로, 이쪽을 이용해 정답이었습니다. 다음 달도 감상하고 싶은 라이브가 있으므로, 예약을 넣었습니다. (원문) ライブ配信を友人と観るために利用しました。ホームページの写真で、数人でプロジェクター使ってライブを楽しめそうと思ったので利用しましたが、とても気に入りました。 ただサイトには4人まで大丈夫みたいな事が記載されていたかと思いますが、部屋のソファーには3人が限度かと思います。 4人だとキツキツじゃないかと。なので、もう1人座れるスツールみたいなのがあればいいな。っておもいました。 あとテーブルがちょっと小さいかと。 もう1つテーブルが置けるようにして頂けるとありがたいかな。 Dartsを遊ぶにはジャマになるんだろうな。とは思いましたが、折り畳みで良いのであるとありがたいと思います。 とはいえ、プロジェクター使ってライブ配信を楽しめたので、こちらを利用して正解でした。 来月も鑑賞したいライブがあるので、予約を入れさせて頂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다트의 방을 이용했습니다! 개인실에서 주위를 신경쓰지 않고 던질 수 있으므로 추천! 음료, 부드러운 크림 무제한 즐거움! 지금은 바닐라와 라무네였습니다(^^) (원문) ダーツの部屋を利用しました！個室で周りを気にせず投げれるのでオススメ！ ドリンク、ソフトクリーム食べ放題もうれしい！今はバニラとラムネ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방음 설비란? 점원의 대차를 구르는 소리가 시끄 럽습니다. 왕래되어 최악이었습니다. 조금 더 조용히 부탁드립니다. 호텔이 아니기 때문에, 뭐 허용 범위입니다만. 객실과 점내 시설은 깨끗합니다. 이벤트 전박 목적으로, 옆에 있을 수 있는 극장 룸을 예약해 입점했습니다. 19시 이후에 입점하는 것이 요금 플랜은 유익합니다. 내가 들어간 방은 145cm라면 다리를 뻗어 누워 있었습니다만, 취침을 한다면, 그것보다 큰 분은 다리를 구부리지 않으면… 라는 느낌이군요. 담요도 방도 냄새는 신경이 쓰이지 않았습니다! 복도가 밝기 때문에 문에있는 작은 창문에서 빛이 새어 방을 어둡게하면 눈부시다. (원문) 防音設備とは？ 店員さんの、台車を転がす音がうるさかったです。行き来されて最悪でした。もう少しお静かにお願いいたします。 ホテルではないので、まぁ許容範囲ですが。 お部屋や店内設備はきれいです。 イベント前泊目的で、横になれるシアタールームを予約して入店しました。 19時以降に入店した方が料金プランはお得です。 私が入ったお部屋は、145センチなら足を伸ばして横になれましたが、 就寝をするならば、それより大きいかたは足を曲げないと…という感じですね。 ブランケットもお部屋も匂いは気になりませんでした！ 廊下が明るいので、ドアにある小窓から光が漏れて、部屋を暗くしたら眩し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시부야역 도보 5분, 센터가 도츠키에 있는 완전 개인실의 회원제 인터넷 카페 「Hailey'5Cafe(하이리 파이브 카페) 시부야 BEAM점」에 방해해 왔습니다. 이쪽의 방음 극장 룸이 아늑하고 너무 깨달으면 「어쩔 수 없는 나와 키스하자」 단번에 읽어. 역시 키타가와 미유키 선생님은 신이었습니다. 좋아하는 향기의 아로마도 다리미도 무료 렌탈할 수 있고, 뭐라면 영화도 YouTube 뷔페, 음료 바의 계절 한정 소프트 아이스크림의 말론 맛이 맛있었습니다! 유료는 됩니다만 후드의 퀄리티도 높아서 놀랍습니다. 본격적인 「자와 카레」가 700엔이라는 코스파도 충격. 도중 외출도 할 수 있고 샤워도 완비와 다양한 사용법이 가능한 어른을 위한 프라이빗 공간이었습니다. 흥미로운 보드 게임도! 벌써 살 수 있어. (원문) 渋谷駅徒歩5分、センター街どんつきにある完全個室の会員制インターネットカフェ「Hailey'5Cafe（ハイリーファイブ カフェ） 渋谷BEAM店」にお邪魔してきました。こちらの防音シアタールームが居心地良すぎて気が付けば「どうしようもない僕とキスしよう」一気読み。やっぱり北川みゆき先生は神でした。 好きな香りのアロマもアイロンも無料レンタルできるし、何なら映画もYouTube見放題、ドリンクバーの季節限定ソフトクリームのマロン味が美味しかった！ 有料にはなりますがフードのクオリティも高くて驚きます。本格的な「ジャワカレー」が700円というコスパも衝撃。途中外出もできるしシャワーも完備と様々な使い方のできる大人のためのプライベート空間なのでした。 興味深いボードゲームも！もうね、住めるよ。

(Google 번역 제공) 하이리 파이브 카페 담당자 항상 이용하겠습니다. 이번에 3번째의 이용이 됩니다만, 매우 유감스러운 생각을 했으므로 보고하겠습니다. 극장 룸에서 지정된 방에 들어갔을 때, 체취와 같은 냄새가 충만하고, 매우 사용할 수있는 상태는 아니었습니다. 프런트의 여성 스탭(20대 정도의 몸집이 작은 여성)에게 방의 변경을 부탁했습니다만, 「시어터 룸은 그 방밖에 비어 있지 않다」라고의 대답이었습니다. 거기서 「소취 작업을 하고 나서 안내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부탁했습니다만, 냄새의 확인을 하지 않고 「소취 스프레이를 빌려드립니다」라고만 말해졌습니다. 미사용의 방에도 불구하고, 이용자에게 스스로 소취시킨다고 하는 대응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그 후, 다른 남성 스탭이 기전을 이루게 해 별실에 안내해 주신 것은 고맙습니다만, 그 때도 나와 함께 방의 냄새를 확인하는 일 없이, 역시 그 방도 냄새가 남아 있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없었습니다. 게다가 냄새에 대해 다시 다른 스탭에게 상담했을 때에는, 한 스탭에서는 「2년 근무하고 있지만 원래 이 냄새입니다」라고 말해져, 다른 스탭에서는 고압적으로 「어떤 냄새가 합니까?」라고 물어지는 등, 성의를 느끼지 않는 대응이 계속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회계를 끝낼 때도, 3명의 스탭이 뒤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단지 서 있는 것만으로, 문제 해결에 임하는 자세를 볼 수 없었습니다. 이전에 이용했을 때에는 이런 냄새는 없고 쾌적하게 보낼 수 있었던 만큼, 「원래의 냄새입니다」라고 하는 설명에는 납득할 수 없습니다. 이번 일련의 대응은 전체적으로 불충분하고, 고객에 대한 배려나 정직함이 부족했다고 강하게 느낍니다. 개선을 바라며 솔직하게 전해 주셨습니다. (원문) ハイリーファイブカフェ ご担当者様 いつも利用させていただいております。 今回で3度目の利用となりますが、非常に残念な思いをしましたのでご報告いたします。 シアタールームにて指定の部屋に入ったところ、体臭のような臭いが充満しており、とても使用できる状態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フロントの女性スタッフ(20代くらいの小柄な女性)に部屋の変更をお願いしましたが、「シアタールームはその部屋しか空いていない」との回答でした。そこで「消臭作業をしてから案内してほしい」とお願いしましたが、臭いの確認をせずに「消臭スプレーを貸します」とだけ言われました。未使用の部屋にも関わらず、利用者に自ら消臭させるという対応は理解できませんでした。 その後、別の男性スタッフが機転を利かせて別室に案内してくださったことは有難かったのですが、その際も私と一緒に部屋の臭いを確認する事なく、やはりその部屋も臭いが残っており、快適に利用することはできませんでした。 さらに、臭いについて再度別のスタッフに相談した際には、あるスタッフからは「2年勤めているが元々この匂いです」と言われ、別のスタッフからは高圧的に「どんな臭いがしますか？」と尋ねられるなど、誠意を感じられない対応が続きました。 最後に会計を済ませる際も、3人のスタッフが後ろで何もせずただ立っているだけで、問題解決に取り組む姿勢が見られませんでした。 以前利用した際にはこのような臭いはなく快適に過ごせただけに、「元々の匂いです」という説明には納得できません。 今回の一連の対応は全体的に不十分であり、お客様への配慮や誠実さに欠けていたと強く感じます。 改善を望み、率直にお伝え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라이브 후에 모두 방해 했습니다만, 어쨌든 프런트의 점원이 훌륭한 대응으로 감동했습니다‼️ 음식이나 음료 등도 영업 제일이 아니라 이쪽의 의도를 꺼내 제안해 주었습니다. 에어컨 등도 개별적으로는 없었습니다만, 곧바로 대응해 주어, 매우 멋진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안경의 남성 점원 정말 훌륭했습니다. (원문) ライブ後にみんなでお邪魔したのですが、とにかくフロントの店員さんが素晴らしい対応で感動しました‼️ フードやドリンクなども、営業第一ではなく、こちらの意図を汲んで提案してくれました。 空調なども個別にはなかったのですが、すぐに対応してくれて、とても素晴らしい時間を過ごせました。 メガネの男性店員さん本当に素晴らしかったです。ぜひまた利用させてください‼️

(Google 번역 제공)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고, 딱히 할 말이 없었어요. 음료도 아주 빨리 서빙되었고, 음료도 괜찮았어요. 그런데 노래방 앞에는 외국인 환영이라고 적혀 있었는데, 아이패드는 일본어로만 되어 있어서 사용하려고 하다가 최소 절반은 낭비했어요. 아무도 영어를 제대로 할 줄 몰랐고, 아이패드도 전혀 직관적이지 않았어요. 게다가 방과 건물이 너무 오래돼서 버려진 것처럼 보였고, 오래된 담배 냄새가 났고, 너무 더웠어요. 그래서 저는 이곳 주인(들)을 비난해야 할 것 같아요. (원문) The staff was super nice, nothing to say about that and served the drink very fast, also drinks were ok. But it said welcome to foreigners in front of the karaoke but the iPad is only in Japanese, so we lost minimum half of the time to try to use it, no one could really speak English, and the iPad is not at all intuitive. Also the room and the building are really old, look like abandoned, smell old cigarettes and it was so hot. So I blame the owner/owners of this place.

(Google 번역 제공) 2시간 노래방과 맥주 두 잔에 20유로를 쓴 게 정말 최고였어요! 앨러니스 모리셋 노래 10곡을 반복해서 틀어놓고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다가 리셉션에 전화했더니 2분 만에 와서 바로 도와주셨어요! 두 번째 맥주도 전화로 주문했는데 2분 만에 도착했어요. 정말 친절하고 영어도 잘 통했어요. 혼자 노래방에 갔는데도 너무 좋았고, 모든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아무도 신경 안 쓴다는 걸 깨닫는 순간 긴장이 싹 가실 거예요! 신나게 즐기세요. 노래도 부르고! (원문) Best €20 ive spent in ages for 2hrs karaoke and 2 beers! Took me a minute to work out how to skip my 10 repeated Alanis Morrisette songs ans phoned down to reception. He came up within 2minutes and helped me straight away! Used the phone to order my second beer and it arrived within 2minutes. So freidnly and English welcome. Even as a solo karaoke goer I loved it and would recommend everyone visiting to try it. The nerves go away in 2minutes when you realise noone cares! Have the fun. Sing that song!

(Google 번역 제공) 고압적인 점원이 있어서 기분이 나빴다. 이 가게를 이용한다면 다른 가게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이쪽은 돈을 지불하고 있으므로 정중한 대응을 해 주었으면 했다. 앞으로는 직원의 교육에 힘을 줬으면 좋겠다. (원문) 高圧的な店員がいて気分が悪かった。この店を利用するなら他のお店を利用した方が良いと思う。 こちらはお金を払っているので丁寧な対応をして欲しかった。 これからは従業員の教育に力を入れて欲しい。

(Google 번역 제공) 새로운 프로젝터 모니터, 고화질의 영상이 깨끗하게 영사되어 있어 좋습니다. (원문) 新プロジェクターモニター、高画質の映像が綺麗に映写されててすてきですあ

(Google 번역 제공) 음료 바가 1층만, 품절 음료가 있는, 에어컨의 설정 온도가 바닥에서 공통으로 추운데 바꿀 수 없는, 수수께끼의 디스코풍 연출로 방이 어두운 리무지개 색의 라이트가 움직인다. 점원은 느낌이 좋은 사람이지만 설비의 마이너스 요소가 너무 많다. (원문) ドリンクバーが1階のみ、品切れドリンクがある、エアコンの設定温度ががフロアで共通で寒いのに変えられない、謎のディスコ風演出で部屋が暗くなリ虹色のライトが動きまくる。 店員さんは感じのいい人だけど設備のマイナス要素が多すぎる。

(Google 번역 제공) 안경을 쓰고 있던 접수의 오빠가 너무 친절하고 감동이었습니다! 우리와의 사진도 부탁하면 찍어 주셔서 너무 기뻤습니다 🎶 이번부터 시부야에서 노래방에 가면 여기 가게 밖에 갈 수 없습니다 🎶 감사합니다 ❣️ (원문) メガネをかけていた受付のお兄さんが優しすぎて感動でした！外が見えるお部屋を提案してくれたりおすすめのポテトを教えてくれてサイコーでした😺❣️友人たちとの写真もお願いしたら撮ってくれてうれしすぎました🎶今度から渋谷でカラオケに行くとしたらここのお店にしかいきませ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최고

(Google 번역 제공) 이 장소에는 보일러실 구성에 8개의 Meyer Sound 1100 LFC 서브가 있습니다. 16 x 18인치 드라이버로, 각 모서리에 4개씩 2개의 스택이 있고 각 모서리에도 일종의 맞춤형 상단이 있습니다. HARD TECHNO 밤이라 정확히 제가 찾던 음악은 아니었는데 시스템은 별 5개네요. 빡빡하고 연기가 가득해 (원문) This place has 8 Meyer Sound 1100 LFC subs in a boiler room configuration. That’s 16 x 18” drivers, 2 stacks of 4 in each corner with some sort of custom top at each corner as well. It was HARD TECHNO night so it wasn’t the exact music I was looking for, but the system is 5 star in here. It’s tight and smoke filled

(Google 번역 제공) 클럽은 아주 아늑한 분위기에 사운드 시스템도 훌륭하고 좋았습니다. 제가 유럽에서 팔로우하는 DJ들(베르크하인에서 자주 플레이하는)이 거기서도 DJ를 하는 걸 보고 갔는데, 실망스럽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감탄스럽지도 않았습니다. 공간은 작고, 흡연이 허용되며, 비흡연자라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음악은 아주 좋았고, 혼자 춤추고 싶다면 좋은 곳일 겁니다. 물론 사교적인 분위기의 공간은 아닙니다. DJ가 정중앙에 있어서 위에서 언급했듯이 공간이 아주 아늑하게 느껴졌던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원문) The club is very intimate with very good and quality sound system. I went there because I see djs whom I follow from Europe ( who often play at Berghain )dj there as well. I wasn’t disappointed but I wasn’t wowed at the same time. The place is tiny, smoking is allowed and if you are non smoker it might be an issue. Music was very good and if you like to dance it off on your own it is probably a good place. Definitely not a social ground place. I liked that the dj was centered in the middle which makes the space very intimate as I mentioned above.

(Google 번역 제공) 바: 음악을 즐기는 사람의 비율은 6:4 정도라고 느꼈습니다~ 담배는 분리되지 않기 때문에 부류 연기 가득합니다! DJ는 최고입니다만, 약간 바세에 음악 좋아가 밀려 기색인 느낌입니다~! 나는 솔직히 2 시간 정도 나왔다. 상자 만들기가 dj 부스와 바가 합체하고있는 느낌이므로 더 나누어지면 최고 소리는 평균점 정도입니다~ (원문) バー:音楽を楽しんでる人の割合は6:4ぐらいだと感じました〜 タバコは分離されてないので副流煙満載です！ DJは最高なんですけど、若干バー勢に音楽好きが押され気味な感じです〜！ 自分は正直2時間ぐらいで出てきてしまいました 箱の作りがdjブースとバーが合体してる感じなのでもっと分けられてたら最高 音は平均点ぐら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곳이에요. 술도 저렴하고, DJ도 훌륭해요. (원문) Very cool place. Cheap drinks. Great DJs.

(Google 번역 제공) 미국인의 관점에서: 힙합 선곡이 정말 정말 좋아요. 금요일에 갔는데 DJ들이 정말 차분하고 강렬했어요. 꼭 다시 올 거예요. 음악도 훌륭해요. 흥겹게 놀러 갈 생각은 없어요. 비트도 좋고 DJ들도 음악에 정말 신경 써요. 오늘 밤은 사람이 많지 않았어요. (원문) From an Americans perspective: Hip hop selection is very very good.. Here on a Friday and the djs have been very chill and hitting. Would definitely come back. Music is excellent. To turn up? Not the place. The beats and djs really care about The music. Tonight was not very packed.

(Google 번역 제공) 좋은 가게이지만 담배 연기가 굉장하다! 바닥이 금연이 되길 바래 (원문) 良い店だけど、タバコの煙がすごい！ フロアは禁煙にして欲し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