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시마의 10 최고의 B&B

역이랑 붙어있어서 좋음. 짐 룸까지 옮겨주셔서 또 좋음. 하지만 창문을 못열어서 아쉬웠고, 조식이 생각보다 별로에용.

조식에 여러가지 메뉴가 정말 많아요! 스테이크, 생선구이, 오꼬노미야끼, 탄산음료 까지..!! 거의 왠만한 중저가 뷔페 레스토랑이랑 비슷하네요 ㅎㅎ 글고 로비가 넓고 웅장합니다!

히로시마 조이패스로 케이크와 음료(커피나 홍차)를 먹을 수 있습니다. 사용하기도 편하고 직원분들도 아주 친절하고, 매장도 깨끗합니다. 케이크는 진짜 맛있네요. 굉장히 부드럽고 달콤해요 ♡♡ 히로시마 도착하자마자 잠깐 땀도 식히고 쉬려고 갔었어요. 덕분에 히로시마라는 도시가 좋아졌습니다. 캐리어를 가지고 끙끙대니 들어주려고도 하셨어요~~^^ 도움주시려는 마음이 참 감사했어요~~ 잘 쉬고 갑니다.

신칸센을 타고 하카타에서 히로시마를 방문한 기차 여행.. 제목 그대로.. 호텔이 히로시마 역사 ㄱ 자로 이어진 측면 건물에 붙어 있는 구조라 히로시마 역사 중앙 로비와 2층 외부 테라스 구조를 거쳐 직통으로 이어져 있다. 지역으로의 교통 편의 접근성. 위치. 부대 및 주변시설. 노면 전차 접근성 등등 중앙의 핵심에 위치하고 있다. 깔끔하고 조용..역시 기차를 타고 오노미치를 다녀왔는데, 소금물에 절여진 배추 같은 피곤한 몸이 하차 후 5~6분 후 호텔 침대에 눕힐 수 있는 지근거리 편리성.. 다음 방문 경우에도 이 호텔.. 설명이 필요치 않음! 히로시마는 3대 미식의 도시 역사 안의 Eki 쇼핑센터 1층에 위치한 이름도 특이한 회전초밥 집 반드시 방문 추천.. 스페인 식당도 그렇고 와규 덮밥집도 그렇고 미식의 도시 답다..

위치가 공항이나 역 가기에 제일 좋은 호텔입니다. 굉장히 크고 모든 직원이 친절하십니다. 방은 일본호텔답게 작은편

가격 대비 가성비가 좋습니다. 위치 또한 히로시마 역과 붙어있어 교통편이 여러모로 너무 좋네요.

체크인은 14시였지만 역에 13시 쯤 도착하여 짐만 맡기고 가려 했어요. 친절하게 얼리체크인을 제안해주셨는데 바로 미야지마에 가려고 했던지라 짐만 맡기고 서둘러 이동했어요. 다시 되돌아와서 체크인을 햇는데 프론트에는 그 날 야구경기 팀 마스코트 인형을 두고 있었어서 센스있다 생각했어요. 마침 체크인하고 다음 일정이 야구경기 보러 가는거였습니다ㅎㅎ 감사하게도 체크인 때도 싱글룸에서 세미더블룸으로 업그레이드 해주셨고, 덕분에 좀 더 쾌적하고 편하게 지냈습니다. 마주쳤던 모든 호텔 직원들 모두 프로의식을 가지고 있었고 친절하고 너무 좋은 경험이었어요. 이동이 많은 일정이었어서 역에 붙어있어 선택했는데 잘한 결정이었습니다.

룸과 욕실의 크기와 컨디션이 좋고, 직원도 친절합니다. 호텔 지하주차장은 1일 2,000엔으로 이용 가능하며 처음 주차한 공간에 체크아웃시까지 지정주차됩니다. 조식도 만족할만한 수준으로 다음에도 이용하고 싶습니다. The rooms and bathrooms are large and well-maintained, and the staff are friendly. The hotel's underground parking lot costs 2,000 yen per day, and you'll be assigned parking in the space you first park in until checkout. The breakfast was also satisfactory, and I'd love to stay here again.

중심가와 약간 떨어져있지만, 충분히 걸어다닐 수 있는 위치이며,룸은 깨끗했고, 직원들은 친절하다. 특히 리셉션의 AYUKO TOGASHI님의 친절에 감사드린다. 조식은 가짓수가 다양하지는 않지만, 모닝 스테이크가 최고다.

숙박 이틀째 수학여행온 학생들이 너무 쿵쿳대서 3번 컴플레인하고 다른층 주니어스위트로 방을 바로 바꿔줘서 잘 잘 수 있었습니다. 경치좋은 라운지에서 밥도 먹고. 건물은 낡았지만 관리는 잘 되는거 같고 아침에 장어도 나오고 먹을 만 합니다. 다시 갈 의향이ㅈ있습니다

주요 관광지 접근성이 좋고 고급 서비스입니다

비수기라서 업그레이드받았어요 트윈베드라 편했고, 야경도 너무 좋았음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방도 깨끗합니다 방에있는 수면 어메니티가 좋았어요 편안한 수면을 위한 발열안대랑 차같은거 ㅋㅋㅋㅋㅋ 호텔 규모도 생각보다 크고 바로앞에서 공항버스 탈수있는것도 엄청 편합니다. 번화가까지도 걸어갈 수 있고 주변에 편의점도 많아요 아쉬운건 머리맡에 충전기를 둘 수 없었네요ㅜ그거외에는 아주 만족스러웠던 호텔입니다

일본호텔스러운 구성과 크기임. 다른호텔보단 살짝? 큰정도?? 뭐 화장실이나 이런건 다른데나 별반 다를바 없지만 나름 깨끗하고 괜찮음

직원들은 친절하지만 방이 좁아서 당황스럽다. 하지만 골드 멤버라고 라운지 이용을 할 수 있어서 어느 정도 커버됨

호텔은 큰길가에 바로 입구가 있지는 않지만 들어서면 웅장한 로비를 만날 수 있습니다. 체크인 전 그리고 체크아웃 후 캐리어를 맡길 수 있었고 무엇보다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고 영어를 잘 하셔서 의사소통에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객실은 전통이 있다고 해야할지 좀 오래되어 보인다 해야할 지 개인적으로 판단해야 할 것 같고 욕실은 욕조가 있지만 조금은 비좁아 보입니다. 좋았던 점은 가까이에 버스 터미널과 히로덴이라는 노면전차 승강장이 있어 미야지마 갈때 편하게 시원하게 그리고 전차를 타보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히로시마 투어리스트 패스 구입하시면 편하게 이동하실 수 있고 미야지마 섬에 들어가는 페리도 무료로 이용 가능하십니다. 아쉬운 점은 냉장고나 에어컨의 성능이 우수하지 않다는 점입니다. 저처럼 얼음장 같은 시원함을 윈하신다면 조금 아쉬우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여름에는 객실 냉장고에 미리 생수를 넣어주면 좋을 것 같고 생수는 로비에 비치되어 있어 오가며 충분히 가져 가실 수 있습니다. 고층에 히로시마 성 뷰를 원하신다고 요청하시면 위의 아쉬움을 다 상쇄하고도 남을만한 경치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지금은 공사하는 크레인이 히로시마 성을 가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객실 등급에 따라 고층을 선택 하신다면 조금은 더 나은 뷰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등급에서 갈 수 있는 최고층인 16층에 머물었습니다. 일본의 호텔이 모두 넓은 객실을 갖추고 있지는 못하지만 항상 웃는 직원의 친절함은 세계 어느 호텔보다 우수하다 생각합니다.

만족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위치가 미쳤음. 평일이라 정말 저렴하게 예약했음 조식 저녁 등 안먹어서 모르겠으나 굳이 여기에서는 필요성을 느끼지 못함 공항가는 버스 히로시마성 원폭돔 번화가 트램 등 접근성이 매우좋음

가성비가 굿. 한국분들은 꼭 여기서 주무셔요. 시내 접근성도 좋고, 밤에 조용하고, 다만 편의점이 조금 멀다는 단점과 오랜역사를 가지고 있는 호텔이지만, 일본 호텔 중 이만치 넓은방은 또 없을겁니다. 전 무조건 이곳이예요'

히로시마 공항에서 셔틀을 타고 내리면 바로 앞에 있어서 접근성이 매우 좋습니다. 또한 중심지에 있어서 주요 상점가, 식당가가 모두 근처에 있어서 여행자에게는 정말 좋은 지리적 위치에 있습니다. 프론트 직원들의 접객도 정말 친절했습니다. 건물 내부, 특히 엘리베이터도 정말 시원해서 좋았습니다. 저는 이용하지 않았지만 수영장을 이용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정말 너무 만족스러운 숙소였어요 😀 👍 위치 정말 너무 좋아요 - 공항버스 도보 5분 이내, 주요 관광지 다 도보 거리 👍 뷰가 끝내줍니다 - 히로시마성 뷰 매일 보면서 일어나니 좋았어요 👍 방도 깨끗하고 넓어요 - 후기에 오래됐다고 해서 다른 호텔이랑 좀 고민했는데 고민이 무색할만큼 너무 깨끗하고 넓어서 정말 푹 쉬다 갑니다 그동안 일본 여러 도시들을 다녔지만 히로시마가 제 기준 제일 좋았구 여기 다시 오게 되면 이곳에 꼭 묵을거에요 😍

4번째 방문.. 위치는 제일좋다. 시설이 좀 낙후되었다해도.. 서비스는 최고다. 버스센터쪽에 숙소를 잡는다면 무조건 이곳으로 가야한다.

노후화 된 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위치가 좋아서 점수 많이 줬어요 층간소음 측간소음도 좀 있지만 가장낮은 객실에서도 히로시마 성 뷰가 끝내주더라구요 담에는길게 묵고싶어요

원폭돔하고 가깝고, 근처에 공원이 있어서 위치적으로 좋음. 숙소도 좋았는데 콘센트가 많이 없어서 충전하는데 매우 힘들었음 ㅋㅋ

방은 작지만 위치가 좋아요 거의 걸어서 근처 왠만한 곳은 갈수있고 가격도 저렴하고 뷰가 굿~

교통연계성좋고 시가지와도 인접함. 다만 근처에 많은식당이없어 아쉬웠음. 전망, 위생, 조식 모두 괜찮았음

오토바이 자전거 주차장 없음 10분거리에 지하주차장 이용해야함 호텔식 보단 주변 맛집 많음 오코노미야끼

나쁘진 않았지만 도미인보다 서비스는 안좋음. 객실넓이는 나쁘지않음

조용하고 평화공원 근처라 산책하기 좋네요

방은 그냥 비지니스 호텔 수준 적절함

방에서나는 온천 냄새가 너무좋음 아는 사람은 알겟지만 도미인에 있는 공용목욕탕은 전부 실제 천연 온천물임(펌프차로 물을 직접 공금한다고함) 번화가나 관광지랑 약간 떨어져있어서 좀 걸어야됨 20분정도 출장가면 다시가고 싶네요

믿고 가는 도미인! 후라노, 도쿄에 이어 세번째 이용합니다. 일반 도미인은 처음 이용해보는데 소소하게 너프된게 있긴 하지만 전반적인 도미인 서비스(대욕장, 목욕 후 아이스크림/요구르트, 요나기 소바, 세탁 등)는 그대로이기 때문에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숙소 자체는 좀 낙후되어 보이긴 하지만 잘 관리된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크게 불편한 점은 없었고 편하게 지냈습니다. 프론트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고 영어로 소통 가능한 분이 많아 편리했습니다. 또한 두통과 복통이 있어 말씀드렸더니 상비약을 내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방은 그렇게 크지 않았으나 큰 캐리어 하나와 작은 캐리어 하나는 놓고 쓸 수 있었습니다. 큰 캐리어 두개는 좁을 것 같습니다. 대욕장은 도미인답게 좋았습니다. 도미인 프리미엄에서는 나왔던 대욕장 전용 노래가 안나와서 아쉬웠지만 사우나, 항아리탕, 야외 쉬는공간 등 힘든 여행 후에 극락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대부분 만족스러웠지만 한가지 좀 맘에 걸리는 일이 있었습니다. 조식을 먹던중 화장실을 가려고 식당에서 이어지는 열려있던 뒷문 (화장실과 가까운 문)을 이용해 화장실을 갔더니 식당 직원분이 일행에게 단호하게 "NO!"라고 말하고 문을 잠궈버렸다더라고요. 애초에 문을 잠궈놨거나 아니면 안내판이 있었다면 이용하지 않을텐데 도미인 측에서 제대로 관리하지 않고 손님에게 훈계하듯이 말하는 태도에 언짢았습니다. 그럼에도 지금까지 도미인이 보여준 서비스는 굉장히 만족스러워 앞으로도 이용할 예정이지만 이런 미스 커뮤니케이션은 시정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도미인 호텔의 특징인 대욕탕과 야식 소바 서비스.. 그리고, 목욕 후 아이스크림 바 서비스.. 룸 컨디션도 좋고.. 조식 유명하니 꼭 드세요!! 굴튀김(가키 후라이)하고 모미지 만쥬..만 드셔도 히로시마 명물 다 드시는것이고.. 본전을 뽑아요!

일본 호텔 치고는 넓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욕탕 시설도 깔끔하고, 무료로 제공되는 아이스크림이나 심야 라면 등 여러모로 기분 좋은 경험이 많았습니다. 위치도 버스센터나 원폭돔 등에서 충분히 걸을만한 거리라 좋네요.

직원분의 서비스나 호텔의 위치는 역시나 도미인이라는 생각에 만족스럽습니다만 객실이나 온천은 불편한건 아니지만 다른 지역의 도미인에 비해 아쉬울 수밖에 없었습니다.

신상 호텔들에 비해 낡지 않았을까 걱정했는데 신식은 아니지만 깨끗하고 관리가 매우 잘 되어 있었습니다.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하셨습니다. 히로시마역에서 떨어져 있어서 걱정했는데 도보로 원폭돔, 평화공원등 방문이 가능하고 쇼핑할수 있는곳도 도보가 가능해서 매우 만족합니다. 다음에 히로시마에 방문한다면 다시 이곳에서 투숙할겁니다.

공기청정기가 없어서 아쉬웠지만 위치가 너무 만족스러웠으며 직원들도 친절하였다. 다만 조식을 늦게 가니 음식 상태가 식어서 맛이 없었다. 첫날에는 엄청 맛있었는데. 그래도 무료소바나 아이스크림이 좋았다.

5월 9일부터 5월 11일 2박 숙박했습니다. 5/9 오전에 응대해주신 직원 분 너무 친절하셔서 시작부터 좋았습니다! 직접 한국어로 된 지도에 여러 명소들을 소개해 주시고 맛집 추천도 해 주셔서 도움됐습니다. 그리고 호텔은 저렴한 가격에 어메니티 완벽 구비, 시설 깔끔해서 첫 캡슐호텔인데 너무 좋았습니다!

위치가 대박이에요!! 교통패스 쓰시면 노면전차가 무제한이잖아요? 전차 정거장 1초 컷이라 여기저기 다닐 때 너무 편하게 잘 다녔습니다 8층 여성칸에 묵었는데 캡슐 전부 1층이고 모두들 매너지키셔서 사람소리는 전혀 못들었습니다 그런데 캡슐 크기가 크다보니 상대적으로 외부 소음은 더 잘 들렸던 것 같아요 (귀마개 끼고 푹 주무시면 될 것 같아요) 어매니티며 샤워시설이며 다 만족스럽고 공용 라운지도 층마다 있을거에요 늘 자리가 많아서 1층 패미리마트에서 간식사와서 잘 먹었답니다 마지막에 마쓰야마 간다고 했을 때 사장님이 히로시마항으로 가라고 알려주셨지만 저는 JR 타고 구레항 갔거든요 ㅎㅎ 시간이 더 절약되서 그런건데 일본말이 짧아서 설명을 못드렸네요 HAHAHA 히로시마 제 일본여행에서 최고의 도시였네요 이 캡슐호텔도 추천드려요!!

1박에 3만원대에 개인실에 묵을 수 있어서 가성비가 최고였어요! 묵는 기간동안 다른 객실들 손님이 별로 없어서인지 소음 문제도 없었고, 매일 방 청소에 어메니티 교체까지 진짜 혜자로운 숙소였습니다 :)

캡슐호텔에서 거실같은 공간은 밤에는 여러 사람들이 나와 서로 자기 할일을 하지만 이런게 구경하기 좋고 분위기도 좋기때문에 난 다음에 오면 다시 여기에 묵을거같다 그외에 침구류가 폭신하고 기본제공물품과 샤워시설이 편리하여 좋았던거같다 그외 세면시설 화장실 등은 그냥그랬다 +코인세탁기도 있음

1층칸과 2층칸은 배정시 얘기하면 바꿔줌. 깔끔하고 있을거 다있음. 근데 층에 샤워실 4개뿐이라 좀 일찍 샤워할 것. 에어컨 밑이면 좀 추움

깨끗하고 조용하며 교통도 편리한 위치. 자고 씻고 눈 뜨면 관광하는 사람에겐 최고의 숙박시설

합리적인 가격에 합리적인 숙소입니다!! 혼자 여행 오는 분들은 꼭 이용하시길 바래요 ㅎㅎ 여자 사장님이 엄청 스윗하십니다 ㅎㅎㅎ 덥지 말라고 체크아웃 할때 목에 붙이는 시원한 파스도 선물해주셨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히로시마 여행자라면 미야지마 섬에 반드시 갈텐데 미야지마구치까지 한번에 가는 노면열차 정류장이 바로 앞에 있다. 히로시마 공항에서 리무진을 타면 버스 센터로 갈 수 있는데 거기서 걸어서 12분정도 걸린다. 또한 호텔에서 원폭 돔까지도 걸어서 15분밖에 걸리지 않아 교통비를 정말 많이 아꼈다. ** 근거리에 맛집도 많으니 잘 찾아보는게 좋다.** 위치만 보고 트립닷컴에서 매우 싼 가격에 더블배드 방을 예약했고 신식 시설에 깜짝 놀랐다. 어매니티도 알뜰했고 알고 보니 빵과 커피가 조식으로 무료로 제공되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했다. 히로시마에 다시 방문할 일이 생긴다면 무조건 이 호텔을 방문할듯하다.

처음 객실 들어갔는데 침대에 머리카락이 있었던 것만 빼면 훌륭했다 트윈 기준 생각보다 넓직했고 깔끔했다 조식의 빵은 기대하지 않고 먹으면 괜찮다 커피도 그렇고 직원들도 친절하다 재방문 의사 있음

2박예약후 사정상 1박취소하게되었는데 호텔에 사정얘기하니 트립닷컴측에 당일 취소환불처리될수있게 도와주셨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1박동안 잘쉬었다갑니다 다만 3층 객실 창문쪽이 옆건물벽이라 좀 답답해서 별하나 뺐습니다 다음에도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적당하지만 좁은 객실 위치 조용하고 좋고 서비스도 좋았다

위치가 너무 좋고, 시설도 깔끔한 편입니다. 그리고 주차 서비스 권을 구매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친절하게 이자카야와 라멘집을 추천해주신 직원분께 감사를 전합니다.

오랜만에 다시 왔는데 에어컨에 곰팡이 많고 19도인데 시원하지도 않음... 방에는 곰팡이 냄새 작렬하고 차라리 복도가 더 시원하고 편안할 정도였음. 저번엔 안 이랬는데 번화가랑 가까워서 좋지만 다음엔 다른 호텔을 이용할거같네오

가격 저렴하며 위치가 최상입니다 방이랑 화장실은 조금 좁지만 둘이 지내기 나쁘지 않아요

저렴하고 히로시마 시내랑 걸어다니기 딱 좋은 위치에요. 깨끗하고 스탭분들 친절

호스트분들 완전 친절!! 좋았어요. 다음에 또 가고싶어요 :)

(Google 번역 제공) 영어: 프런트 데스크 직원이 불친절하고 심술궂었습니다. 게스트하우스 주인은 친절했고 체크인 전과 체크아웃 후에 짐을 맡길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지불한 가격으로는 훨씬 더 나은 호스텔을 얻었습니다(1박에 70유로였지만 히로시마에서 찾은 가장 저렴했고 가기 3개월 전에 예약했습니다). 목욕 타월을 빌려야 했습니다(타월 하나에 100엔으로 싸긴 했지만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4층에서 지하로 내려가는 것이 여전히 불편했습니다). 게스트하우스가 환경 등을 중시한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저는 비건입니다), 린넨은 얼룩이 있고 오래되었고 베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래도 잠은 편안했습니다. 물을 받으려면 30초마다 샤워기를 두드려야 합니다(저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는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샤워실에는 샴푸와 샤워젤이 제공됩니다. 침대 정리는 직접 하셔야 하고, 체크아웃 후에는 사용한 침구는 복도에 있는 세탁함에 넣어주셔야 합니다 (저는 별 문제 없지만 다른 투숙객에게는 불편할 수 있습니다). 이곳을 선택하시기 전에 미리 알려드립니다. 다만, 제공하는 서비스를 고려했을 때 가격이 더 저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Guy in the front desk unfriendly and grumpy. Owner of the guesthouse was friendly and let us leave our luggage before check-in and after check-out. But for the price we paid we got waaay better hostels (70€ for one night, but it was the cheapest I've found in Hiroshima, and I've booked it 3 months before going). We had to rent bath towels (a bargain - 100¥ per towel - but still inconvenient to go from 4th floor to the ground without elevator). I know that the guesthouse appreciates the environment and so on (I am myself a vegan), but the linen were with stains and were old, the same for the pillows. But it was still comfy to sleep. You have to tap the shower every 30 seconds to get water (for me it's not an issue, but for others it can be). They offer shampoo and shower gel in the shower. You have to do your own bed and after check-out you have to put your used linen in a laundry box in the corridor (also not an issue for me but can bother other possible guests). Just informing you before choosing here. I just think that for what they offer should be cheaper.

(Google 번역 제공) 깨끗하고, 이용자의 구두나 세탁물의 냄새, 침대로 스페이스에서의 전화등이 신경이 쓰였습니다만, 숙박 스페이스도, 넓게 높아서, 조금 체형의 나에게는 매우 쾌적했습니다. 선반, 라이트, 옷걸이 걸이가 있었고, 그 전에 짐도 펼쳐져, 보내기 쉬웠습니다. 에어컨도 제대로 효과를 주시고, 쾌적했습니다. 목욕탕이 좀처럼 온수가 되지 않는 것이 한 번만 있었습니다. 자전거도 싸게 빌릴 수 있으므로, 다음 번은 이용하고 싶을지도 모릅니다. 근처에 싼 주차가 있어, 차로 와도 묵기 쉽다고 생각했습니다. 평화 공원이나 벌새 건물 등에 가깝습니다. 시내 전철의 에바선・미야지마선이 지나는 거리의 근처입니다. 주위에 여러가지 신경이 쓰이는 요리점이 있으므로,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좀 더 늦게까지 마시고 말할 수 있는 장소가 있다면, 제대로 된 것을 말했습니다. (원문) きれいで、利用者の靴や洗濯物のにおい、ベッドでスペースでの電話などが気になりましたが、宿泊スペースも、広め高めで、こじんまり体型の私にはすんごく快適でした。棚、ライト、ハンガー掛けがあり、その前に荷物も広げられて、過ごしやすかったです。 エアコンもしっかり効かせてくださり、快適でした。 お風呂の湯がなかなか湯にならないことが一回だけありました。 自転車も安めに借りられるので、次回は利用したいかもです。 近くに安めのパーキングがあり、車で来ても泊まりやすいなと思いました。 平和公園やハチドリ舎などに近くていいですね。 市内電車の江波線・宮島線が通る通りの近くです。 周りにいろいろ気になるお料理屋さんがあるので、また利用したいです。 もうちょっと遅くまで飲んで話せる場所があったらなと、わがままなことを言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역에서 멀었지만 지금까지 머물렀던 어느 게스트 하우스보다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였습니다. 소등하면 방이 어두워져 버리는 것이 조금 위험했습니다. 직원이 친절했습니다. 근처에 목욕탕과 오르간 자리라는 늦게까지 하고 있는 멋진 커피숍이 있습니다. (원문) 駅から遠いですが、今まで泊まったどのゲストハウスよりも静かで落ち着いた雰囲気でした 消灯すると部屋が真っ暗になってしまうのが少し危険でした。 スタッフの方が親切でした。 近くに銭湯とヲルガン座という遅くまでやってるオシャレな喫茶店があ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평화공원 바로 옆이라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짐 보관소에 짐을 보관할 수 있습니다. 욕실과 화장실은 매우 깨끗합니다. 공용 공간도 넓고, 주방도 잘 갖춰져 있고, 커피와 차도 무료로 제공됩니다. 다만 건물이 너무 시끄럽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원문) Tolle Lage direkt am Friedenspark. Man kann das Gepäck im Lugagge room lagern. Die Bäder und Toiletten sind extrem sauber. Es gibt einen schönen Gemeinschaftsraum. Die Küche ist gut ausgestattet, es gibt dort Kaffee und Tee umsonst. Einziger Kritikpunkt ist, dass das Gebäude sehr hellhörig ist.

(Google 번역 제공) 환상적인 가성비 숙소였습니다! 이불과 다다미가 깔린 멋진 객실이었습니다. 에어컨도 잘 작동했고 욕실도 아주 깨끗했습니다. 딱 하나 아쉬운 점은 요리할 때 칼을 찾을 수 없었다는 점이었습니다. (원문) Fantastic budget stay! Great room with futons and tatami mats. AC worked well, bathrooms very clean. Only issue is we couldn’t find a cutting knife when we were cooking

(Google 번역 제공) 부인과 예약 없이 내점, 예약객 내점까지라면 넣어 주었습니다.스탭도 웃는 얼굴로 느낌의 좋은 접객.쉐어 코스+파스타를 생운단의 파스타로 변경 ￥6.700(부가세 포함) 가격을 넘는 만족. 불행한 것은 병 맥주 컵이 낮고 널찍한 타입인 것, 거품을 즐기고 싶은데 마치 거품을 설 수 없었다···개선해 주었으면 (원문) 奥さんと予約無しで来店、予約客来店までならと入れてもらいました。スタッフも笑顔で感じの良い接客。シェアコース+パスタを生雲丹のパスタに変更+￥400+一番搾りビール① ￥6.700(税込)値段を超える満足。また来たい。 残念なのは瓶ビールのコップが低くて広めなタイプである事、泡を楽しみたいのにまるで泡を立たせなかった・・・改善してほしいな

(Google 번역 제공) 생일 점심에 이용했습니다. 점원이 여러분 느낌이 좋고, 기분 좋게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전채가 달린 파스타 쉐어 코스와 단품 피자를 주문했습니다만, 요리의 맛이 매우 맛있었습니다. 파스타는 떡 국수에 소스가 얽혀 일품! 피자도 원단만으로 맛있게 소스가 일품! 지금까지 먹은 마르게리타 중에서 1번이었습니다. 디저트도 볼륨이 있고 젤라토도 감동의 맛이었습니다. 배가 가득! ! 다시 가고 싶다. (원문) 誕生日のランチに利用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店員さんが皆さん感じが良く、気持ちよく食事ができました。前菜付きのパスタシェアコースと単品ピザを注文しましたが、お料理の味がとっ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パスタはもちもち麺にソースが絡み絶品！ピザも生地だけで美味しく、ソースが絶品！今までで食べたマルゲリータの中で1番でした。デザートもボリュームがありジェラートも感動の美味しさでした。お腹いっぱいになりました！！またいき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가든 하우스 히로시마에서 저녁 식사 테라스석은 애완동물 동반 OK로, 가을풍이 매우 기분 좋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요리는 ・시라즈 제노베제 ・마르게리타 ・진 도미와 복숭아의 카르파치오(복숭아의 단맛이 좋은 악센트) ・생생시키는 크로스티니(마늘이 효과가 있어 맛있다!) 음료는 귤 주스와 리몬 스쿼시를 주문. 요리도 분위기도 대만족의 저녁이었습니다. (원문) ガーデンハウス広島で夕食 テラス席はペット同伴OKで、秋風がとても心地よく過ごせました。 料理は ・しらすジェノベーゼ ・マルゲリータ ・真鯛と桃のカルパッチョ（桃の甘みが良いアクセント） ・生しらすクロスティーニ（ガーリックが効いて美味しい！） ドリンクはみかんジュースとリモンスカッシュを注文。 料理も雰囲気も大満足の夕食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요 전날 주말 낮에 동료와 함께 '가든 하우스 히로시마'를 방문했습니다. 새롭게 오픈한지 얼마 안되는 주목 스포트 「히로시마 스타디움 파크」내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가게야마치나 히로시마 버스 센터에서 지하 통로를 지나 갈 수 있으므로, 거리에서의 액세스도 발군입니다 비의 날에서도 젖지 않고 갈 수 있는 것이 고마워요. 가게가 있는 「HiroPa」는, 히로시마시 중심부・기초에 생긴 상업 존으로, 주위는 초록에 둘러싸여, 마치 도시 안의 오아시스와 같은 공간. 가든 HOUSE 자체는, 공원과 심리스에 연결되는 구조로 되어 있어, 어쨌든 개방감이 있습니다.건물의 디자인도 세련되고, 자연광이 듬뿍 들어가는 유리창의 큰 창, 그리고 천정이 높고, 넓은 공간이 매우 기분 좋다. 특히 테라스석은 애완동물 동반 OK라는 것으로, 우리가 방문한 날도, 개를 데리고 있는 손님이나 작은 아이 동반의 패밀리로 붐비고 있었습니다.그래도 가야가야한 인상은 없고, 공간 전체에 여유가 있기 때문인지, 이상하게 침착하게 보낼 수 있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 가게의 중심은 뭐니뭐니해도 "장작 가마로 구워 본격 피자"와 "세토 내 소재를 살린 캘리포니아 스타일의 요리". 우리는 직원에게 "추천을 가져오십시오."라고 말했고, 일부 피자와 파스타를 선택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인상적이었던 것은, 모짜렐라 치즈가 어딘가 호쾌하게 올라간 마르게리타피자. 파스타도 손 빼지 않고.크림계도 토마토계도, 모두 소재의 맛이 살려 있어, 외형도 화려하다. 음료도 크래프트 맥주나 히로시마의 땅 와인 등 현지인 라인업이 갖추어져 있어, 점심 먹고 싶은 사람에게도 딱입니다.디저트에는, 푹신푹신한 팬케이크도 있다고 하는 것. 스탭의 분들도 매우 친절하고, 혼잡하고 있는 시간대였음에도 불구하고, 웃는 얼굴로 정중하게 대응해 주신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원문) 先日、週末の昼下がりに仲間と一緒に「GARDEN HOUSE HIROSHIMA」を訪れました。 新しくオープンしたばかりの注目スポット「ひろしまスタジアムパーク」内にあるレストランで、紙屋町や広島バスセンターから地下通路を通って行けるので、街中からのアクセスも抜群です。雨の日でも濡れずに行けるのがありがたいですね。 お店のある「HiroPa」は、広島市中心部・基町にできた商業ゾーンで、周囲は緑に囲まれ、まるで都会の中のオアシスのような空間。 GARDEN HOUSE自体は、公園とシームレスにつながるような造りになっていて、とにかく開放感があります。建物のデザインもスタイリッシュで、自然光がたっぷり入るガラス張りの大きな窓、そして天井が高く、広々とした空間がとても気持ち良いです。席数も多く、ソファ席やテラス席など様々なスタイルが選べて、どんなメンバーでも過ごしやすい雰囲気でした。 特にテラス席はペット同伴OKとのことで、私たちが訪れた日も、犬を連れているお客さんや小さなお子さん連れのファミリーでにぎわっていました。それでもガヤガヤした印象はなく、空間全体にゆとりがあるからか、不思議と落ち着いて過ごせるのが印象的でした。 このお店の目玉はなんといっても「薪窯で焼き上げる本格ピザ」と「瀬戸内の素材を活かしたカリフォルニアスタイルの料理」。 私たちはスタッフの方に「おすすめを持ってきてください」と伝えたところ、いくつかのピザとパスタをチョイスしてくれました。 中でも印象的だったのは、モッツァレラチーズがどーんと豪快にのったマルゲリータピザ。チーズはとろけすぎず程よいコシがあって、トマトソースとの相性も抜群。生地は薪窯ならではのパリっと香ばしい焼き上がりで、耳まで美味しく食べられるタイプでした。 パスタも手抜きなし。クリーム系もトマト系も、どれも素材の旨味が活かされていて、見た目も華やか。味にうるさいメンバーも「これ、広島じゃなかなか食べられないクオリティじゃない？」と感心していました。 ドリンクもクラフトビールや広島の地ワインなど地元らしいラインナップがそろっていて、昼飲みしたい人にもぴったりです。デザートには、ふわふわのパンケーキもあるとのこと。今回はお腹いっぱいで断念しましたが、次回は絶対食べてみたいと思います。 スタッフの方々もとても親切で、混雑している時間帯だったにもかかわらず、笑顔で丁寧に対応してくださったのが印象的でした。料理の説明やおすすめの相談にも快く応じてくださり、気持ちの良い接客に感謝です。

(Google 번역 제공) 여기에는 2회 갔습니다만, 정말로 좋아하는 가게입니다!파스타와 피자는 모두 매우 맛있고, 맛도 신선합니다. (원문) ここには2回行きましたが、本当に大好きなお店です！パスタとピザはどちらもとても美味しくて、味も新鮮です。いつもアサイーボウルを注文しますが、お気に入りです！スタッフの方も親切で、お店の雰囲気もとても居心地がいいです。おすすめします！It looks prettier at night too

(Google 번역 제공) 음료 무제한 코스를 주문했습니다. 볼륨이 있어 모두 맛있게 받았습니다. 피자도 제노베제 파스타도 꽤 맛있었습니다. 또 어느 점원도 대응이 훌륭하고 친절하고, 리피 확정의 가게입니다. (원문) 飲み放題付きのコースをオーダーしました。 ボリュームがあって全て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ピザもジェノベーゼのパスタもかなり美味しかったです。 またどの店員さんも対応が素晴らしくて親切で、リピ確定のお店です。

(Google 번역 제공) 2명으로 파스타 런치 코스를 받았습니다. 메인은 물론, 스프·전채가 세련되고 맛도 매우 맛있다. 디저트의 아이스는 양도 많아, 대만족의 점심을 받았습니다. 다음 번에는 꼭 피자를 먹고 싶다. (원문) ２名でパスタランチコースをいただきました。メインはもちろん、スープ・前菜がお洒落で味もとても美味しい。デザートのアイスは量も多く、大満足なランチをいただけました。次回はぜひピザを食べたい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