벳푸의 26 최고의 B&B

3박 4일 후쿠오카 여행 중에 제일 좋았습니다. 철판요리도 아침 식사도 아주 맛있었습니다. 대욕장의 노천탕은 굉장히 크고 전망이 좋습니다. 비를 맞으면서 탕에 들어가 있으니 굉장히 좋았고, 한국말을 잘하시는 분이 계셔서 설명도 아주 잘해주십니다. 그리고 우미지옥이랑 가마도지옥이 10분 거리에 있어서 잠깐 다녀오기 좋습니다. 벳푸역까지 픽업 서비스 그리고 체크아웃 이후에 벳푸역까지 데려다주시기도 합니다. 별채 중 수기라는 방에 있었는데 방 밖에 나가면 가마도 지옥의 푸른 온천이 멀리서 보여서 좋았습니다. 방에 노천탕이랑 히노끼탕?도 있는데 대욕탕이 넘 좋아서 객실보다는 대욕탕에 더 오래 있었습니다. 소라관은 6층이고 엘레베이터 2개 타면 1층까지 내려올 수 있습니다. 픽업 해주실 때는 엄청 높은 언덕을 오르는데 직접 오를 필요는 없습니다.

2박 있었습니다 체크인부터 너무 친절하고, 객실도 넓어서 좋았습니다 첫날 석식은 가이세키, 둘째날은 테판야키 먹었는데, 여기서 조금 기분 안 좋은 일이 생겼어요 가이세키 직원분들은 정말 친절했고, 음식 설명도 하나하나 열심히 해주셔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그에 반면 테판야키는 예를 들어 샐러드면 이거 샐러드다 하고 음식만 툭툭 내주셨습니다 그러곤 옆의 일본분들에게는 엄청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더군요 참고로 저는 이 호텔에 와서 계속 일본어만 사용했습니다 이번 석식의 경험으로 인하여 다음에는 다른 곳을 이용하고 싶어졌네요

고급 료칸이라 기대하고 방문했지만, 컴플레인 대응 서비스는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 퇴실 후 2시간 만에 귀금속 분실 관련 전화를 드렸는데, 확인 의사 없이 “이미 클리닝해서 없다”는 말만 반복하며 어떠한 후속 조치나 확인도 없었습니다. (일본어와 영어 모두로 말씀드렸습니다.) 상식적으로 4성급 이상 숙소라면 최소한 객실 확인 후 연락을 주거나, 고객이 안심할 수 있는 피드백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숙박 전에는 식당 예약이나 케이크 요청 이메일에 5분 만에 빠르게 답변이 왔지만, 퇴실 후 분실물 문의 메일은 세 번이나 보냈음에도 단 한 번도 회신이 없었습니다. 물론 개인 소지품 분실에 대한 책임을 묻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1박에 100만 원이 넘는 고급 료칸에서 이 정도의 사후 대응은 매우 아쉽습니다. 숙박 전후로 서비스 품질이 이렇게 극단적으로 달라지는 곳은 처음 경험했습니다. 다시는 방문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I had high expectations for this ryokan given its reputation and price, but the response to my complaint was extremely disappointing. Two hours after check-out, I called regarding a piece of jewelry I had left in the room, but the staff repeatedly said, “It’s already been cleaned, so nothing was found,” without even attempting to check or follow up. (I spoke in both Japanese and English.) At a property that claims to be 4-star level or higher, I would expect at least a courteous confirmation and a follow-up message after checking the room. What’s even more frustrating is that before my stay, their email responses for restaurant and cake reservations were immediate (within 5 minutes), yet after check-out, I sent three emails about my lost item and never received a single reply. Of course, I understand that the hotel is not responsible for personal belongings left behind. However, for a ryokan that charges over 100,000 yen per night, the post-stay service was shockingly poor. It was my first time experiencing such a stark contrast between pre-stay and post-stay service quality. Unfortunately, I would not consider staying here again.

양가 부모님과 가족여행 갔습니다. 벳푸에서 가장 큰 료칸이라서, 칸나와엔으로 예약했어요. 석식이며, 온천, 그리고 객실 전부 맘에 들었습니다. 지옥온천 옆에 위치하고 있어서 체크인전,후 지옥온천투어 하실거면 위치적으로도 만족합니다. (주위에 아무것도 없어서, 료칸내에서 석식을 해결해야해요,)

(하우스키핑 후 물건 분실함=> 호텔 대응 없음, 서비스 최악) 가족여행으로 2박3일 소라룸에서 묵었습니다~ 워낙 후기도 좋고 유투브에서 많이 본 곳이라 기대가 컸습니다. 역시 픽업 서비스부터 료칸의첫인상은 매우 좋았습니다~ 그런데 트윈침대 중 한 침대시트에서 머리카락이 두가닥 나와서 살짝 위생적으로 실망은 했지만 특별히 컴플레인 없이 메모로만 침대시트 교환부탁드려요 하고 끝냈습니다. 여기까지는 좋았어요 다만, 청소 후 저녁 늦게 숙소로 돌아왔을 때 소파위에 냄새 빼려고 올려놓았던 상의옷 하나를 잃어버린 걸 발견하면서 그걸 계속 찾느라 하루 일정이 망쳤어요,,, 사실 발견한 게 늦은 시간이라 본관의 숙직직원에게 알렸고 다음날 확인해보고 알려주기로 하고 잠들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아무 얘기가 없길래 별관 직원에게 다시 한번 이 내용을 알렸으나 그냥 죄송하다고만 하도 별다른 조치를 취해주지 않더라구요,, 여행 중 호텔에서 분실해본 게 이번이 처음이라 저에겐 더 충격이었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찝찝한 마음에 청소하시는 분에게 여쭤보니 저희 방을 청소한 직원은 그날 휴일이었더라구요,,, 대체 카운터 직원분들은 휴일인 직원한테 제대로 확인이나 했는지 그것도 의문입니다. 사실 모든 물건을 캐리어에 집어놓지 않은 제 잘못도 있고 이것 때문에 전체 여행을 망치고 싶지 않아 더이상 직원에게 따지지 않았으나 한국 돌아오고 나니깐 너무 괘씸하더라구요,, 사실 저도 웬만하면 물건을 밖에 안빼놓는데 하필 전날 입었던 옷에서 테판야키에 야키토리까지 먹었더니 고기냄새가 너무 심하게 나서 어쩔 수 없이 밖에 빼놓은 거였거든요,,, 근데 뭐 직원이 모른다고 하면 증빙하기도 어렵고 하니 그냥 넘어간 겁니다. 분명히 호텔측 하우스킵퍼 잘못인데도 제대로 찾아보지도 않고 그냥 죄송하다 없다 이런식으로만 대응하고 끝내버려 너무 많이 실망스럽네요,, 전반적으로 시설, 식사나 고객들 접객 서비스는 다 좋아요. 다만 위생적인 부분과 분실서비스 두부분이 많이 아쉬운 경험이었습니다~ 내용은 참고만 하시구요. 다른 분들은 좋은 경험하셨으면 좋겠네요. 아, 대욕장 방문 시 남탕 여탕은 하루에 한번 바뀐다고 써있는데 항상 똑같습니다. 이것도 참고하세요,,,

• 객실: 4박5일 묵는 동안, 객실은 전체적으로 위치와 구조 너무나 만족스러웠어요. 서양식 객실 내에는 세 면이 창문인데, 두 군데는 바다와 벳푸 도심 전망이라 개방감도 좋고, 남향이어서 아침 햇살이 정말 따뜻하고 밝은 객실이었어요. 에어컨디셔너 역시 매우 조용하고 온도 조절이 쉬웠고, 공기청정기도 함께 가동되서 좋았구요. 바람이 차단되는 암막 블라인드가 두 군데 설치되있어서 외풍 없이 푹 쉴 수 있었습니다. 노천탕은 크기와 위치, 수질 모두 마음에 들었어요. 화장실 공간은 세면대가 하나에 조금 좁아서, 객실 전체로는 최대 4인까지 숙박이 가능할 것 같지만, 2명이 묵을때 가장 이상적인 공간일 것 같아요. 화장실에서 욕실내탕으로 연결되는 문 손잡이는 보수가 필요해보입니다, 추가로 설치해준 가습기가 작동하지 않았지만 이 부분은 정말 사소한 문제였어요. • 조식과 가이세키요리: 무난했으나 특징은 없어서 인상적이진 않았습니다. 별채 숙박객도 별도 공간이 아닌, 오픈된 식당에서 함께 식사하고, 전담직원이 없어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받는 느낌은 적었어요. • 데판야끼 코스(석식/ 예약필요): 5시 반만 가능하다고 안내받았고, 약 1시간 반 정도의 코스였는데 전체적인 구성과 맛, 서비스 모두 마음에 들었습니다. 료칸에서 주력하는 저녁 코스인 것 같아요. • 위치: 바다지옥과 가마도지옥 사이에 있고, 주변에 4개의 바다지옥과 지옥온천받물관이 모여있는 조용한 곳이구요. 칸나와버스센터/Tourist Information center가 도보 7분 거리에 있어서 벳푸역/아프리칸사파리/유후인/후쿠오카방면 이동이 매우 편했습니다. 언덕 위에 있어서 벳푸도심 전경과 바다전망/야경을 즐기기도 좋은 곳이어서, 벳푸에 묵는다면 재방문 할 것 같아요. • 총평: 별채객식과 일반객실 숙박객 사이에 차별화된 접객서비스가 없는 점(일반적인 호텔 수준의 접객과 서비스라 부족함은 없음), 조식과 가이세키요리가 평이한 점이 조금 아쉬우나 료칸의 위치와 숙박했던 별채객실/온천이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가족여행으로 다녀왔습니다. 결론적으로는 대체로 좋았습니다. 소라관에서 숙박했는데, 방안의 온천도 좋고, 대욕장의 노천온천도 풍경은 물론 너무 만족스러웠구요. 식사도 훌륭했습니다. 다만, 소라관 대욕장 여자 샤워장에 하수구냄새가 너무 지독합니다. 대대적인 청소가 필요할듯. 갈때마다 너무 괴로웠어요. 그리고 호텔 퀄리티에 비해 직원들이 모두 대단히 친절하지는 않았습니다.

가족여행으로 벌써 2번째 방문입니다 올 때 마다 기분이 항상 좋아요 너무 좋은 온천, 사우나, 친절하신 직원분들 벳푸하면 스기노이!!!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작년보다 살짝 퀄이 낫아진 조식, 석식 ㅠㅠ 그래도 나머지가 너무 좋아서 괜찮습니다

후쿠오카 여행하면서 스기노이 예약한게 제일 잘한거 같네요,모두 친절하고 놀거리 많고,부페 맜있고 2박이라 첫날은 호시관 부페,둘째날은 시다팰리스에서 먹었는데 둘다 나름 괜찮았어요.저녁에 아쿠아가든에서 온천욕도 엄청즐기고,볼링장,오락실,탁구장,그외 볼거리,놀거리가 너무 많았어요.그리고 한국분들 엄청 많네요.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또 가고 싶다

정말 아름다운 곳. 관리도 잘되어 있고 온천이 정말 좋습니다. 객실 컨디션도 정말 좋네요. 한국어 가능하신 호텔리어 두분 정말 친절히 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호시칸 1박 했으나 다음엔 2박,3박 하고 싶을 정도에요.. 달밤에 노천탕에서 바라보는 달빛이 내리쬐는 벳푸 바다.. 정말 낭만적이고 짜릿할 만큼 좋았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조식,석식도 정말 좋았고 맛있고 건강한 음식이 많아서 너무 행복했어요. 다만 자리 배정해주시는 분이 조식 때 자리를 너무 구석으로 모셔서 조금 아쉬웠어요. 여기 자리 괜찮은지 한번 물어봐주시면 좋겠네요. 온천하고 식사하러 간건데 햇빛 가득한 자리로 앉히시고 블라인드도 올리셔서 당황..ㅠㅠ(더워쪄죽을뻔ㅠ) 그래도 전반적으로 만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벳푸만이 보이는 위치에 있어 뷰가 좋고, 식당은 저녁, 아침 모두 뷔페식인데 음식 종류와 퀄리티 모두 아주 좋아요.(저녁은 100분간 飲み放題です) 단점은 호시칸 같은 경우, 건물내에 온천이 없어서 옆건물로 5분이상 걸어가야 하구요, 주차장도 떨어 있어요.(셔틀버스가 자주 있지만, 아무래도 불편함은 있습니다.) 그래도, 벳푸에서는 다섯 손가락안에 들어가지 않을까 싶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패키지 여행으로 방문한 곳. 청결/위생 훌륭합니다. 직원의 접대/응대/친절 훌륭해요. 미숙해도 한국어가 일부 가능한 직원도 있었어요. 큰 도움이 됐어요. 뷔페식 식당은 고급스럽고 맛이 훌륭합니다. 온천은 경험 한 것 중 가장 우수해요

한적한 곳에 있는 아주 커다란 호텔 단지. 셔틀버스가 자주 다녀서 이동시에 불편함은 없었지만 그래도 커서 꽤 걸어다녀야 했다. 벳푸는 지하에도 온천물이 다니는지 유황 냄새가 계속 나는데 이게 좀 참기 힘들긴 했음. 온천도매우 맘에 들었음.

기대안하고 예약한 곳인데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룸컨디션도 좋았고 특히나 소라칸 디너는 모든 음식들이 맛있었어요 온천, 식사, 룸 컨디션, 오락실까지 뭐하나 빠지는게 없었네요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셨고 체크인시 담당직원분이 결혼기념일을 진심으로 축하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후쿠오카 공항에선 멀지만 또 가고싶은 곳이에요

1. 호텔의 위치가 산 위에 있어 뷰가 매우 좋습니다. 2. 룸 컨디션이 훌륭합니다. 넓고 깨끗합니다. 3. 접객은 5성급이라기에는 조금 애매하다고 생각합니다. 친절한 편이고, 나쁘지는 않지만... 더 나은 곳이 워낙 많습니다. 비교대상은 서울 호텔 신라, 도쿄 콘래드, 제주jw 메리어트, 오키나와 할레쿨라니, 교토 ROKU LXR 등 입니다. 4. 식당이 5성급 호텔이라기에는 민망합니다. elements 였나? 저녁 식사 음식은 맛이 너무 없고, 서비스 수준도 떨어집니다. 기본적인 빵이나 계란 요리가 형편 없습니다. 10만엔대의 와인을 서빙하는데 소믈리에가 없는 것은 물론, 서빙하는 분들은 일반인보다 지식이 떨어집니다. 온도 관리도 안되고 글라스도 리델의 머신메이드... 같은 곳에서 먹은 조식 부페도 4성급 호텔보다 못합니다. 커피와 버터도 맛이 없네요. 5. 호텔에 렌트카로 진입하는데, 길을 막고 투숙객인지 물어보는데 태도가 고압적이고 정중하지 못합니다. 무전으로 확인하는 것 같은데...투숙객이라 차량번호가 이미 등록 되어 있을텐데 리스트를 만들어 체크해야하지 않을까요? 6. 온천은 훌륭합니다. 그러나 온천이 목적이라면 좋은 료칸도 많습니다. 여기 온 목적은 야외수영장 이용도 있었는데, 수온이 27도라 애매합니다. 7. 결정적으로 재방문의사가 없습니다. 이 가격에는 더 나은 대안이 너무 많습니다. 좋은 경험이었으나, 두번 올 가치는 없습니다.

숙박경험은 좋음 가격대비 부대시설과 온천, 객실은 어느정도 맞는편. 문제는 f&b 에서 발생됨. 1. Element 는 맛이 없음. 가격 생각하면 매우 불합리함. 2. Atelier가 그나마 먹을만 함. 3. Sushi musui는 맛이 형편없음. 3. Sushi musui. 초등학생 아이가 있어 룸으로 예약을 부탁 했으나 영업 방침상 내부에 있는 프라이빗 룸은 혹시 모를 손님에 대비해 비워 두어야 한다며 가게 외부 프라이빗 룸을 예약하기를 권장함. 노키즈존을 주장할 수 있으나 서울 도쿄의 미슐랭 스시야들도 다찌는 안되지만 룸이 있는 경우 아이들과 함께 식사할 수 있게 해줌. 가게의 룰을 존중하기 때문에 30,000엔의 룸차지를 내고 방문하였으나, 세미나와 미팅을 하는 사무적인 공간 같은 곳에 식탁을 급조해서 갖다놓음. 도쿄 오쿠라 호텔이나 페닌슐라의 경우 3만엔의 프라이빗 룸차지를 경험할만한 공간을 준비해 주는데 반해 솔직히 깜짝 놀랐음. 심지어 가게 내부 다찌에는 손님 둘만 있었으며 내부 룸도 비어 있을 것이라 확신 했기에 매출을 올리기 위함이라고는 생각 할 수 밖에 없었음. 서빙된 스시 외 대부분의 음식은 가격대비 매우 맛이 없었음 각각 전문성이 있는 셰프와 서버가 매칭해서 서비스가 이루어지면 좋은데 여기 f&b는 모든 직원이 통합되어 있어서 어딜가든 만날 수 있고 각 전문성이 매우 떨어짐. Eg, 룸서비스 갖다준 서버를 스시바 또는 조식 식당에서 만날 수 있음. 이래저래 각 디너마다 1000달러씩 소비 했지만 경험의 깊이가 매우 낮음. 가격을 낮추던지 음식을 업그레이드 하던지 이 부분을 꼭 개선 해야 할 것으로 보임. 또한 전반적인 서비스 무드가 약함. 많은 호텔 다니면서 처음 있는 일인데, 수영장에서는 실외에 f&b 서비스를 위해 고객 유무 및 동선을 체크 하지 않아서 필요한 고객이 서버를 부를 수 없고 실내로 들어가서 서버에게 주문을 해야만 함. 굉장히 비상식적이라고 생각됨. 무언가 굉장히 친절하게 하려 하는게 보이는데 디테일들이 많아 빠져있어서 아쉬움 참고로 체크아웃 후 역으로 이동할때 트렁크 내가 택시에 직접실었음.

제가 서울 포시즌즈 콘레드 급의 상급 5성호텔을 별로 가본적이 없어서 정확한 비교는 힘들지만 여기는 아마 그정도 급의 최고급 룸 컨디션이고 게다가 도쿄에서는 상상못할 52sqm의 넓은 방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야외 대중 노천탕이 남탕은 5개 여탕은 3개 (하루간격 교체) 인데 너무 깨끗하고 경치도 좋고 특히 온도가 적당해서 저한테는 좋았습니다. 이번에 후쿠오카 3군데에 투숙했는데 여자친구는 이 호텔을 가장 좋아했습니다. 신상 5성급 스타일 온천호텔 원한다면 바로 여기 추천. 유명 여행 유투버 리뷰도 평가 좋았는데 동의함.

정말로 뷰는 너무 예쁘요! 객실은 넓고 아주. 쾌적해요특히 사우나 및 수영장에서 보는 풍경은 뱃부 시내을 다 강항하며 환상적으로 아름다워요.

돈값합니다. 산 중턱에 온천을 진짜 너무 이쁘게 조성해놔서 하루에 3번씩 몸 담궜네요!!! 남탕 여탕 매일 바뀌는 시스템이라 다양한 온천 느낌을 즐기실 수 있어요! 그에반해서 위치가 산에 있어서 주변에 편의점이나 그런건 없어요ㅠ 미리 사가지고 오시거나 호텔 부대시설이용하셔야 합니다. 디너도 괜찮았어요! 이런곳 다니려고 돈버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연박은 무리여도 하루쯤은 내려놓고 온천하면서 쉴 수 있는 아주 완벽한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벳푸역과 호텔 송영버스 시스템도 갖춰있습니다! 미리 호텔컨시어지측으로 메일 보내시면 시간표와 함께 안내 해주십니다!

최상의 호텔이었어요 뷰가 환상이고 온천물도 좋고 객실의 크기와 욕실도 크기와 세면대도 두개가있고 4층 코너스위트룸이어서 뷰도 너무 좋았어요 조식도 가짓수가 많진 않았지만 일본식 위주에 맛있었어요 한가지 아쉬운점은 룸서비스에 파스타맛이 아쉬었어요ㅜ 직원들도 다 친절하고 특히 체크인 할때 고객의 눈높이 에서 호텔부대시설은 잘 설명해주신 매니저 Lee에게 감사드립니다~~

프라이빗한 분위기랑 고급스러운 온천 너무 좋습니다 직원분들 다 친절합니다. 벳푸오면 꼭 한번쯤은 숙박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오래된 료칸 호텔이지만 분위기가 바닷가 바로 앞이라 좋구요.저녁 가이세키도 맛있어요.무엇보다 옥상에 있는 온천탕에서 바다를 볼수있고 저렴한 가격에 벳부 온천을 느낄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오래되었지만 관리도 잘 되어있고 탕도 시설도 깨끗합니다.

우선 이 곳은, 무려! 한국인 직원이 있습니다. 온천물이 정말 맑고 깨끗하고 좋고 보들보들하고 엄청납니다. 저는 아토피가 있어서 목욕하고 나오면 한동안 간지러움에 시달리는데 이 곳에서는 전혀 그렇지 않아서 1박 2일 동안 온천만 4번 다녀왔습니다. 여기에 취업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생각할만큼 피부가 매끈매끈해졌고, 심지어 봄에 손가락 신경이 잘려서 수술을 했는데 24시간 내내 지끈거리던 손가락의 통증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3층의 실내온천과 옥상의 실외온천 모두 너무 좋고요, 평일에 가서 그런지 4번의 목욕동안 여탕에서는 한 번도 사람을 마주친적이 없습니다만 전혀 전혀 전혀 무섭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바로 힐링입니다. 당신의 휴가와 돈을 이 곳에 사용하세요. 그저께 한국에 왔는데 또가고 싶네요. 피부는 여전히 보들보들합니다. 그리고 실외 온천이 열자마자 올라가서 목욕을 했더니 귀여운 차이니즈게코도마뱀이 인사를 해주더라고요 엄청 커보이게 찍혔는데 애기 새끼손가락만하고 제가 사진 찍자마자 '호다닥' 도망가는 모습이 귀여워서 심장에 해로웠습니다. 그리고 조식도 엄청나게 맛있어요 조식 꼭 드세요 진짜 꼭요

전 일본식 객실에 묵었는데 시간에 따른 노후화는 별 수 없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그거 빼곤 다 좋았어요. 조식도 이쁘고 맛있었고 특히 오션뷰로 보는 저 일출은 진짜... 위치도 벳푸 키타하마에서 금방 오갈 수 있어서 오이타공항, 후쿠오카공항 모두 버스를 타고 갈 수 있습니다

오래된곳이지만 고풍스러움. 무료로주는 바구니와 과자와 입욕제는 너무 좋았음. 위치도 좋고 온천호텔에 충실함. 단점 ㅡ 대용탕 남여교대시간 있음. 목욕가운이 남여 공통이라 입고 사진찍을때 아쉬움

가정식 석식은 만족스럽게 잘 먹었고 아침조식은 조금 푸짐하지않은 너무 간단한 느낌 실내욕탕은 작고 그냥 탕하나 있는 샤워장 같은 느낌 옥상 야외 탕은 개방감에 시원한 목욕탕? 일본 감성보다는 그냥 목욕탕 느낌 주위에 벳부타워 돈키호테있어서 편함 지옥 온찬과는 거리가 있고 바닷가라 뷰는 좋았음 다타미에서 자는 느낌도 좋았음

노천탕이 너무 별로였어요. 오래된 나무라 그런지 부유물이 떠다니더라구요... 올라가는 길도 엘리베이터에서 내려서 계단을 한층 올라가야돼서 불편하더라구요. 다만 노천탕에서 보이는 바다는 탁트여서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낡은 료칸호텔 느낌입니다. 하지만 객실은 깨끗하고 석식과 조식 나쁘지않았습니다. 정해진 시간마다 2층에서 플루트와 피아노 연주를 합니다.

건물이 오래 되어서 조금은 불편 하지만 료칸 특유의 친절함과 편안함은 최고입니다ㅎ무엇보다 음식이 숙박비 대비 매우 훌륭하고 바다 바로 옆이라 경치가 너무 좋습니다 추가로 오해 하시는 분들이 있어 남깁니다 온천에 부유물이 떠다닌건 가끔 있는 현상이고 온천물에 문제가 있거나 청소가 미흡한건 아니니 오해 안하셨으면 좋겠네요ㅎㅎ

평범한 도미토리입니다. 주 고객은 일본인/한국인 위주로 모이는 듯한데, 투숙객들의 상태가 좋지는 않습니다. 고객의 응대 또한 직원에 따라 제각각입니다. 위치는 그나마 괜찮은데, 가깝다고 자랑하는 것 치고는 유메타운과 벳푸역 양쪽 다 걷기 조금 귀찮은 거리에 있습니다. 고속버스를 탈 예정이라면 버스센터가 바로 앞에 있어서 괜찮은 편입니다. 또 하나의 장점은 대욕장인데, 역시 벳푸에 있어서 그런지 유황 0.05% 함유된 물 느낌은 납니다. 돈 좀만 더 써서 괜찮은데로 가는게 좋겠습니다. 여러 도미토리를 경험해봤지만, 컨텐츠감인 서양인이 많은 것도 아니고, 대욕장의 퀄리티가 뛰어난 것도 아니고, 응대가 유별나거나 시끄러운 투숙객이 없는 것도 아닌지라 도미토리형 숙소 중에서도 이래저래 특색은 떨어지는 편입니다. 벳푸에는 온천을 내세우는 값싸고 좋은 숙소가 많습니다. 대단치도 않은 시내 접근성을 차라리 포기하고 온천욕에 집중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단체룸 혼자 이용 샷시도 건물도 오래되고 넓기도 상당히 넓어서 자려는데 조금 무서웠음 적어도 둘 있으면 안무서울듯 샷시가 너무 오래되어서 완전 찜통이었으므로 겨울엔 정말 추울듯. 하지만 그걸 감안할 정도로 가격이 저렴함 방 안에 거대점핑거미가 있었으나 안전히 밖으로 내보냄 이 거미말고 벌레는 본 적 없음 방이나 화장실 구석에 바퀴약이 있는 것을 보면 틈이 많아서 그런가 야생곤충침입이 잦은듯 화장실도 아래 온천도 깔끔하고 넓고 좋다 온천 바닥에 가라앉은 가루는 온천성분이라고 함 가격도 위치도 룸 컨디션도 모든것이 좋은 이 숙소.. 단점이 하나 있다면.. 무시무시한 노매너 게스트들.. 심야 이용금지인 불꺼진 로비 카페에서 4일 묵는 매일밤 말도 없이병나발을 불고 온천 탈의실에 캐리어 끌어다 놓고 남이 옷갈아입는앞에서 패드랑 휴대폰을 하고있음.. 숙소에 주의사항이 다국어로 아무리 붙어있어도 안읽는 사람은 안 읽는다는 점~

👍위치-굳! 도보 기준 돈키호테 5분, 벳부타워 2분, 유메타운 8분으로 근처에서 먹고 놀고 다 가능함. 후쿠-벳부 버스도 도보 1분으로 매우 가까움 👍가격-2박에 5만원 정도ㅋㅋㅋ 👍시설-쉴 수 있는 카페 겸 휴식공간이 쾌적함. 대욕장 있음. 그리고 직원들 매우 몹시 친절함 👍객실-도미토리 기준 일반 캡슐 및 게하는 싱글~슈퍼싱글 침대인데 여긴 슈퍼싱글보다 좀 큰것 같고, 내부도 넓음 👍욕실-대욕탕이 있는데 온천수라서 몸이 매끈매끈해짐 👎샤워실이 있지 않고 대욕탕이라 간단히 샤워만 할 수는 없음 👎침실 안에서 목조건물 특유의 냄새인지 뭔지 새집 냄새 같은 냄새가 남;;

게스트하우스에서 머물렀슴다 위치좋아요 공항버스 정류장인, 기타하마 정류장에서 걸어서 3분거리라서 이데 진짜 편했어요 여성실은 비번치고 들어가야해서 안전 숙소도 깔끔하고 도미토리치고 침대가 넓어서 굿 특히 키친이 깨끗해요 근데 대중탕...... 첨엔 정말 좋았어요. 먼가 레트로한 것이, 수압도 짱쎔 대중탕에 따뜻하게 몸 담그고, 환풍기로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서 피로가 사르르.. 근데 안쪽 바닥으로 사람때가 물에 진짜 자욱하게 가라앉아 있습니다.......... 만약 물장구치고 좀 돌아다니면 그것들이 엄청나게 부유합니다............................... 제발 대중탕 청소만 되면, 별 5개 짜리 도미토리인듯

벳푸역도 가깝고 후쿠오카행 버스는 바로 앞에서 탈 수 있습니다. 일단 위치가 너무 좋음. 바로 앞에 토요츠켄 본점도 있고, 토모나가팡야랑 후쿠야도 가까움. 방은 와식으로 골라서 일본 느낌을 추가했습니다. 방에 개인화장실이 없는 것은 단점이지만, 대신에 1층에 온천욕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으니 쌤쌤이라 칩시다. 방에 세면대는 있어서 세수와 양치질은 충분히 가능. 직원분이 한국어 쓰셔서 체크인 편하게 했고, 추천의사 있음.

여성용 3인실에 친구들과 숙박했는데 아주 좋았오요. 벳부역도 가깝고 공항버스타는곳도 가깝고 지리적으로 아주 좋아요. 온탕도 다른곳에 비해 넓고 깨끗합니다 . 직원들도 친절해요

깔끔한 다다미방에 티비도 있고, 창가에서 벳부타워 조망이 가능하며, 1층에 숙박자 전용 온천과 가족탕이 있다. 부엌이 있어 자유로운 조리가 가능하며, 체크인시간보다 일찍가면 짐보관도 해준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유카타 대여도 300엔에 가능하다.해변가 도보 5분. 기타하마 버스센터 도보 3분.

객실도 깨끗하고 친절하긴 하지만 식사가 영...첫날은 그런대로지만 둘쨋날은 석식도 조식도 실망 그자체... 특히 둘째날은 탄수화물 폭탄. 저녁은 사시미가 오징어만 나오고...조식은 오니기리 삼각김밥에 김가루만 살짝 찍은 밥덩어리에 콩국수 소스 비스무리에 찍먹하는 면 뿐. 아니 무슨 1박 60만원 숙소에 조식이... 그 흔한 계란 후라이도 없음. 다시 갈 의사 0프로!! 5년전 리뷰에 속지마세요. 지금은 완전 다릅니다.

위치는 멀어요. 그런데, 이 때문에 뷰가 엄청 좋습니다. 음식은 말끔하니 맛있었어요. 대욕장은 엄청 작습니다. 어댑터가 없었는데, 빌려주셨어요. 직원들이 엄청 친절했어요.

큐슈 최고 수준의 현대식 료칸호텔 중의 하나로 생각합니다. 벳푸만을 내려보는 경치는 그야말로 압권입니다. 직원들의 서비스 수준도 꽤 높습니다. 조금 비싸기는해도 한번 가봐야할 곳입니다. 다만 진입로가 좁아서 렌트카로 직접 운전해 가실 예정이라면 조금 주의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욕조가 조금 작은 게 흠이라면 흠입니다.

후쿠오카만 수십 번 왔었는데 여기가 탑3 안에 드는 아주 좋은 숙소입니다. 맛과 서비스 최강이고ㅎㅎㅎㅎㅎ 값어치 충분히 합니다 뷰도 너무 좋고욧!! 오고 가는데 버스가 없으니 택시를 타셔야 좋습니다!!! 온천수도 짱짱짱ㅎㅎ

방 구조도 멋있고 깨끗하고 무엇보다 온천을 실내에서 즐길 수 있다는게 정말 큰 장점인 숙소에요. 조식과 저녁은 너무 훌륭했어요. 여기 너무 추천합니다.

테라스 미도바루 _ 벳푸온천 1. 벳푸가 내려다보이는 멋진 뷰. 멀리서 반짝 반짝이는 배들과 아름다운 야경. 여기저기 온천 증기가 올라오는 아침 풍경. 그리고 느긋하게 내려다보며 차를 즐길 수 있는 전망 좋은 테라스. 2. 아기자기하고 섬세하고 정성이 느껴지는 자극적이지 않은 가이세키 디너 ★ 참고 : 식당에서 외부 주류 반입 가능 (바틀챠지 2000엔) 3. 조금은 좁지만 (목까지 담그면 다리를 뻗기 어려운 : 대각선으로도 어려운) 아기자기한 자쿠지. 4. 정갈하고 부담없는 담백한 조식. 5. 친절한 직원~ * 방음이 잘 안됨? 13살 이하 애들 안 받는다고함 커플을 타겟으로 정한 듯.

벳부 언덕 높은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전망이 좋습니다. 시설도 현대화 된 료칸이라 만족도가 높은편 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처음 오이타 여행에 숙박하였습니다. 방은 차분한 모습으로 넓습니다. 오이타역도 술집 거리에도 가까이 행동하기 쉬웠습니다. 서비스가 많이 있는데 가격이 싸기 때문에 굉장히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오이타에 오는 기회가 있을 때, 또 숙박하고 싶었습니다. (원문) 初めての大分旅行で宿泊させて頂きました。 部屋は落ち着いた様子で、広々しており 大分駅も飲み屋街にも近く行動しやすかったです。 サービスが沢山ある上に値段が安めなのでものすごくいいと思いました！ 大分に来る機会があるときに、また宿泊したいと思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2층 침대가 있는 방이 있어, 방이나 화장실이 깨끗하고 매우 좋았습니다. 공용 주방에서는 과자를 먹을 수 있고, 음료를 하나 받거나, 스프가 있어서 매우 만족했습니다. (원문) 2段ベッドがあるお部屋があり、部屋やトイレが綺麗でとても良かったです。共用のキッチンではお菓子が食べれたり、飲み物がひとつ貰えたり、スープがあったりしてとても満足し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오랜만의 친가 귀성중의 숙소로서 묵었습니다. 고리감과 신축감이 융합되어 있어 매우 아늑한 숙소였습니다. 또 각처의 청소도 세심하고 있어 기분 좋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온천도 2박중의 첫날은 이웃의 공공 온천, 다음날이나 아침 목욕은 숙소의 온천에서 신체를 치유할 수 있어 최고였습니다. 음료와 야식 서비스도 기쁜 특전이었습니다! 벳푸역에도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서 친족과의 식사회에도 형편이 좋았습니다. 가족 5명으로 대만족인 귀성 여행이 되었습니다. (원문) 久しぶの実家帰省中の宿舎として泊まりました。古里感と新築感が融合していてとても居心地の良い宿舎でした。また各所の清掃も行き届いており気持ちよく過ごせました。温泉も２泊中の初日は近所の公共温泉、翌日や朝風呂は宿舎の温泉で身体を癒せて最高でした。ドリンクや夜食のサービスも嬉しい特典でした！別府駅にも歩いて行ける距離で親族との食事会にも都合が良かったです。家族５人で大満足な帰省旅行にな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방이 넓고 깨끗했습니다. 음료를 받거나 어메니티도 갖추어져 쾌적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원문) 部屋が広々して綺麗でした。 飲み物がもらえたり、アメニティも揃っていて快適に過ごせ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벳푸의 불꽃 놀이를 보러 가서 이용했습니다. 친가를 리노베이션했다고 하는 것으로, 마치 친척의 집에 묵게 받은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확고한 제작의 집처럼 양옆의 방에도 손님이 있었습니다만, 전혀 물음도 들리지 않고, 쾌적했습니다. 식사에는 무료 음료와 물, 과자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근처의 들러 온천의 티켓도 받고, 아침 목욕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다시 이용하고 싶습니다. (원문) 別府の花火大会を見に行って利用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ご実家をリノベーションされたと言う事で、まるで親戚の家に泊めてもらった様な感じでした しっかりした作りの家の様で、両隣の部屋にもお客様が居ましたが、全く物音も聞こえず、快適でした。 ダイニングには無料のドリンクや水、お菓子も用意してありました。 近くの立ち寄り湯のチケットも頂いて、朝風呂も楽しめました。 また利用してみ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가 충실하고, 우리가 올 때까지 밖에서 기다려 주셔서 좋았습니다 ♪ 게다가, 과자도 받고, 음료도 1개 받고, 한층 더 당일치기 온천의 표 같은 것도 받았습니다. (원문) サービスが充実していて、僕たちが来るまで外で待っていてくださり良かったです♪ さらに、お菓子も貰えて、ドリンクも1本貰え、さらに日帰り温泉の切符みたいなのも貰え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차 거리가 약간 많은 도로에 면하고 있기 때문에, 작은 아이가 있으면 요주의입니다. 주차장의 입구는 조금 좁지만, 안은 아무튼 넓다. 아이가 작았던 것과 비의 짐 운송이 힘들었습니다. 오너님이 도와 주셔서 살아났습니다. 운전으로 지치고 있어, 빨리의 체크도 대응해 주었습니다. 융통이 효과가 있어 기뻤습니다. 바로 옆에 로손이 있어 편리함은 좋다. 공용 욕조는 7~23시까지 걸려 온천이 있습니다. 자동 잠금 사양으로되어 있습니다. 주인의 환대가 훌륭했습니다. 환영 음료와 컵라면, 과자, 아이스까지 두고 있습니다. 커피도 스타바의 커피로 맛있었습니다. 밤에 고키가 나와 살충제가 없어서 곤란했습니다. 화장실은 워슈렛입니다. 기회가 있으면 다시 이용하고 싶습니다. (원문) 車通りがやや多い道路に面してるから、小さい子どもがいると要注意です。駐車場の入り口は少し狭いですが、中はまぁまぁ広い。子どもが小さかったのと、雨の中荷物運びが大変でした。オーナー様が手伝ってくださり、助かりました。運転で疲れていて、早めのチェックも対応してくれました。融通が効かせてくれて、嬉しかったです。すぐそばにローソンがあって、利便性は良いです。共用のお風呂は、7〜23時までの掛け流し温泉があります。 オートロック仕様になっています。オーナー様のおもてなしが素晴らしかったです。ウェルカムドリンクやカップ麺、お菓子、アイスまで置いてます。コーヒーもスタバのコーヒーで、美味しかったです。 夜にゴキちゃんが出て、殺虫剤がなくて困ってました。 トイレはウォシュレットです。 機会がありましたら、また利用したいと思います。

이곳에서 올해 1월 23일부터 2박을 보냈습니다. 저는 리셉션의 Mr. Ranka님에게 특별한 감사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그는 호텔에 투숙하는 동안 너무 친절하게 응대를 하고, 불편함이 없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이 호텔의 대욕장은 바다를 보며 차가운 바닷바람을 느끼면서 반신욕을 할 수있습니다. 온천물은 너무 부드러우며 조식은 매우 훌륭합니다. 꼭 추천합니다

가족과 함께 편안한 휴식을 하였으며, 대중온천탕 및 조식은 훌륭했습니다.

시내에서 조금 거리가 있지만 바다를 낀 현대식 료칸, 첵인시 일본 특유의 오모테나시를 느끼기엔 분위기가 외국 직원들이 너무 많았다. 방은 현대식 료칸 방으로 호불호 있을 것 같으나 대욕장은 5점 만점. 석식은 프랑스식으로 나는 별로, 조식은 무난하게 4.5점, 가까운 곳에 산책하기 좋은 공원도 있습니다

뚜벅이시면 근처 정류장에 버스가 몇개 안와서 걸어서 10분은 더 가셔야 할수도 있어요. 객실은 좋아요 단지 레노베이션을 하며 에어콘도 새로 하면 좋았을것 같은 점. 배게가 딱 하나씩이라 별도 요청한점 외에는 좋아요. 해산물 가이세키를 저녁에 먹었는데. 해산물은 좋은데 왜 갑자기 일본 소고기찜이? 해산물 부분만 맛있었어요. 솥밥도 너무 맛있었고요. 방에 온천이 가능한 룸 했는데 가격은 좀 해도 너무 좋네요

체크인 시간 조금 혼잡하긴 했지만, 전반적으로 매우 친절하셨습니다. 저희 아기가 만4세 이하라고 예약금액에서 차감해주셨습니다. 룸 컨디션은 무난했지만, 관리가 잘되어 있고 뷰가 좋았습니다. 조식이 상당히 맛있었습니다. 대욕장이 공사중이라 아쉬웠습니다. 다음에 다시 갈 예정입니다.

우미노무네 k 타입 화양실 조석식 포함으로 3인 숙박했습니다. 조석식은 가이세키 레스토랑 겐의 개별실에서 제공되는데 조식이 특히 좋습니다. 예약하실때 조식이 뷔페식이 아닌 개별실에서 제공되는 플랜을 선택하시면 오래 기억에 남을만한 식사가 되실겁니다. 일출이 특히 멋지고, 체크인 시트에 일출시간과 날씨를 적어주니 놓치지 마세요. 서양인 스태프가 있어서 영어로 원활하게 소통하실 수 있습니다. 요금이 만만치 않지만 돈 생각은 1도 안날 만큼 만족스러운 숙소입니다. 예약이 어렵지만 공식 홈페이지가 그나마 예약하기 쉽습니다.

일단 방이 너무 좋습니다. 깨끗하고 너무 깔끔한데다가 룸 안에서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욕조도 너무 좋은데다가, 테라스가 엄청 넓어서 누워서 바다를 보며 맥주 마실 수 있는 소파도 있어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유명한 얘기지만, 여성들은 컬러풀한 유카타를 선택할 수 있어서 재미+퀄리티가 있네요. 가격이 조금 세지만 그만큼 시설이 좋은 점이 만족스럽습니다.

위치가 너무 좋아요. 벳푸버스터미널이랑 같은건물이라 짐많은분들은 다할나위없이 좋은곳 직원분들도 너무너무 친절하고 조식이 맛있어요. 대욕장도 작지만 물이 진짜 좋은건지 온몸이 부들부들 피부가 좋아진 느낌이에요. 다만, 화장실에서 알수없는 걸레찌든내가 난다는점과 화장실에 환풍시스템이 없다는게 제일 큰 단점.. 대욕장에서 씻으면 되니 볼일볼때만 참으면 되서 괜찮았습니다... 바닷가앞이라 그런지 창문을 열면 벌레가 들어오더라구요. 방충망이 없는것도 아쉬웠지만 에어컨이 빵빵해서 괜찮았습니다. 방음이 잘되지 않아서 옆방의 큰소리가 들린다는것도 단점이네요. 근데 이 모든것을 커버할수있는것이 위치,친절함,조식,대욕장

위치는 고속버스터미날 앞이라 매우 편합니다.객실은 매우 노후화 됬으나 크기는 비슷한 규모의 코딱지만한 객실보다는 넓은편임. 체크인시 유카타나 수건, 어메니티 등 설명이 없고, 주지 않아 고생함.체크아웃 한시간전에 받음. 문제 발생시 카운터에서 나몰라라 해서 화났는데 저녁 담당 남직원만 그랬던듯. 아침 데스크 인원은 천절. 건너편 토커와 백화점.옆에 음식점 가깝고 위치는 정말 좋음.벳푸 커타마에 버스정류장이 바로 앞. 공항 이동하실분에게 추천 온천도 물이 좋고 관리 잘되어 깨끗함.

체크아웃 시간 잘 보세요. 평일엔 10시더라고요... 안 본 저희 잘못도 있지만 1시간 늦게 체크아웃해서 인당 1,200엔씩 레이트요금 지불했어요! 직원들이 아주 칼 같아요 ^^ 저녁에 체크인 할 때도 불편했음 ㅠ 한명이 3개 객실 예약했었는데 고쿠라스테이션 호텔과 다르게 아무튼 불편했어요. 서비스는 별로! 그래도 근처에 돈키호테도 있고, 역 근처라 식당들도 많아서 좋았어요. 주차비는 하루에 800엔이고, 저희는 토키와 백화점 주차장에 주차했어요. 온천은 즐길 수 있는데 노천탕도 있고,, 다만 탕은 넓지 않아요!

객실이 다소 낡은 감은 있으나 깨끗하게 관리 된 편. 그렇게 머물기 어려운 정도는 아니었음. 직원들은 항상 친절했고, 영어가 가능한 직원이 있어 안내가 수월했음. 어메니티와 유가타는 1층 엘베 앞 셀프로 가저감. 객실에는 비치되어 있지 않음. 욕탕은 크진 않지만 물이 깨긋하여 여독을 풀기 좋음. 새벽 5-9:30/오후 3:00-새벽1시까지 운영하여 일정 마치고 들어가도 문제 없음. 호텔 앞에 백화점과 로손이 있고, 옆에는 세븐일레븐이 있음. 버정도 앞에 있어서 이동에도 편리 가성비를 야뮤지게 챙길 수 있는 곳~😉

주변에 벳푸 타워, 돈키호테도 있고 식당이랑 이자카야도 많아 위치도 괜찮고 방도 살작 좁긴 했지만 깨끗하고 좋았고 프론트의 직원들도 친절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숙소 안에 대욕장이 있는게 너무 좋았다. 기분좋게 온천 이용하고 잘 수 있어서 좋았다. 가격도 날짜 덕분인지 그럭저럭 나쁘지 않아서 정말 만족했던 1박이었다. 추천합니다!

일본 벳푸에 있는 니시테츠 리조트 인 벳푸(Nishitetsu Resort Inn Beppu)입니다. 2022년 12월 31일 2022년 마지막 날에 묵었던 숙소인데 2022년 마지막 일몰과 2023년 새해 첫 일출을 보기 위해 바다 인근의 호텔로 정했습니다. 예약할 때 까지는 몰랐는데 호텔 앞에 가니까 예전에 제가 벳푸 왔을 때 묵었던 숙소더라구요. 그때 좋았던 기억이 있는데 다시 묵게 되어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벳푸역에서 천천히 걸어가면 10~ 15분 정도면 만날 수 있었던 니시테츠 리조트 인 벳푸(Nishitetsu Resort Inn Beppu)를 소개합니다. 엘리베이터에 있었던 안내문인데 아마도 벳푸 인근 지역의 온천을 이용할 수 있는 스파포트(SPAPORT) 관련 내용 같았습니다. 일본어는 못하기 때문에 그냥 짐작으로 맞춰봅니다.ㅋ 니시테츠 리조트 인 벳푸(Nishitetsu Resort Inn Beppu)의 대욕탕 이용 시간은 오후3시 ~ 오전1시, 오전 5시 ~ 오전 9시 30분입니다. 온천 이용할 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의 비슷한 사이즈의 비즈니스급 호텔에서는 욕조 찾아보기 쉽지는 않죠 ㅎ 전체적으로 니시테츠 리조트 인 벳푸(Nishitetsu Resort Inn Beppu)는 깔끔하고 참 좋은 숙소인 것 같습니다. 대욕탕도 좋았고 노천탕도 있어서 겨울은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그런 숙소가 아닌가 싶습니다. 눈까지 내려줬으면 진짜 겨울 온천을 더 잘 느낄 수 있었을 것 같은데 다음을 기약해 봐야할 것 같아요 ㅎ 벳푸가 시골이라서 그런건지 잘 모르겠지만 한적하고 12월31일인데 사람도 별로 없고 조용하게 새해를 맞이 했습니다. 조용히 여유롭게 여행하시는 분들에게 니시테츠 리조트 인 벳푸(Nishitetsu Resort Inn Beppu) 추천해 드립니다.

이틀동안 이용했습니다. 오이타 공항에서 벳푸(기타하마 정류장)으로 가는버스타고 내리면, 바로 좌측에 호텔이 있어서 이동이 간편합니다. 리셉션에서부터, 직원들 굉장히 친절합니다. 한국어는 안되지만, 한글로 어메니티,욕탕 등 이용방법이 적혀있는 종이를 줍니다. (걱정 ㄴㄴ) 1인실 기준 방은 작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저렴하고, 돈키호테,유메타운,벳푸역 인근이고 길건너편엔 로손, 옆에는 세븐일레븐이있습니다. 욕탕 실내1개, 노천1개있습니다. 저는 굉장히 만족했고, 다음에 벳푸에 올일있다면 다시 이용할것같네요.

그냥 적당한 위치에 그저 그런 료칸 입니다. 온천 시설은 썩어서 탈의실에서 곰팡이 냄세가 많이 납니다. 저녁식사는 먹을만 하지만 아침식사는 많이 아쉽네요. 방의 상태는 딱 중간정도. 또 가고 싶지 않네요.

아이들과 함께 투숙했던 숙소 입니다. 사람이 많은 숙소보다 조용한 곳을 찾아 방문 했습니다. 직원분 모두 친절하시고 조용하게 이용 할 수 있었습니다. 숙소 청결도 좋았고 시설 대부분의 청결도 좋았습니다. 조식도 깔끔한 일본 가정식으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도 맛있게 잘 먹었어요. 온천 후 로비에 앉아 정원을 보면서 마시는 커피는 정말 큰 힐링을 주었습니다. 온천도 붐비지 않아서 조용히 이용하기 좋았습니다. 다만 아쉬운 부분은 온천 락카룸 에어컨의 청결 상태와 객실의 샤워기 호스 물때 였습니다. 이 부분만 개선되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규슈 여행 중 가족들도 하나벳푸 숙소가 최고로 편했다고 합니다. 내년에 부모님 모시고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아쉬운 부분만 개선되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벳푸 대형 호텔 보다 조용한 료칸 호텔 찾으신다면 하나벳푸 추천합니다. 주차장이 있어서 렌터카 여행객에게 좋습니다.

벳푸역까지 걸어서 5-10분거리 온천 좋음 직원 친절 조식 생선구이 명란 계란말이에 날계란에 밥비벼먹는 형식. 부모님이 다 좋아하심.

한국말하는 직원이 너무 친절하게 잘 해주시네요. 추천하고 추천합니다. 왜 리뷰가 없는지 신기할 정도로 완전히 맘에 드네요.

대나무 소재의 바닥과 벽의 느낌이 깔끔하니 너무좋았어요. 맛있는 식사와 친절한 직원들과 넓은 온천. 최고였어요~

서비스, 위치도 다 좋았으나 가족탕이 있는 줄 알았는데 추가 구매 부분은 아쉬웠습니다.

여긴 정말 아쉬운게 가격에 비하면 밥이 너무 맛이 없어요.. 그리고 온천에서 소독냄새같은게 나요 그게 너무 아쉬웠고 룸에 욕탕이 없어요.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습니다. 특히 음식 하나하나 영어로 설명해주시던 아주머니 감사하더라구요 ;)

최고의 숙소입니다. 7층에서 2박을했는데 너무 조용하고 깨끗합니다.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대욕탕은 세이카이로 이동해야하지만 카트로 이동할수도 있습니다. 대욕탕도 개인탕도 모두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다음에 벳푸에 올 기회가 생긴다면 꼭 다시 가겠습니다.

6명(2가족)이 7층에 함께 3박동안 묵었습니다. 3박 내내 최고의 친절과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서 벳푸에서의 너무 좋은 기억을 갖고 돌아갑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객실과 객실내에 있는 온천도 마음에 들었지만 대욕장(특히 노 천탕이 멋져요!)도 너무 멋집니다 직원분들도 한분한분 너무 친절하십니다 가이세키 요리도 훌륭하고 양도 배 부를 정도로 풍족합니다 무 엇보다 식사를 도와주었던 요시다상의 유머와 센스는 가하마테 라스를 선택하길 잘했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합니다(식사 내내 너무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마련한 신여사 환갑여행의 3일차 만찬과 숙소 였던 아마네 리조트 가하마 ~ 장인의 손맛을 느낄수 있었던 저녁 만찬(가이세키 요리)은 일생 잊을수 없는 기억으로 남을 것 같네요 ~ 투명한 벳부만을 한눈에 조망 할 수 있었던 아늑하고 넓은 객실은 4인 가족이 여유롭게 지내기에 충분 했어요. 특히 객실에 포함된 개인 노천탕에서 바라보는 바다가 더욱 기억에 남네요 ~~~ 친절이 몸에 배인 스태프들의 응대도 아주 좋았습니다 ~

객실 온천에 시설, 친절한 서비스, 아주 좋습니다😊

최고의 호텔입니다 직원들 최고 친절함. 객실별 온천 즐거움 (찬물틀어서 온도조절필수). 주차장 널널함. 조식도 이정도면 준수함 하지만 라운지로 충분히 커버 됨(이렇게 다양한 음료라니... 처음봄 하지만 눈치것 드세요). 카운터쪽 불멍도 꽤 매력잇음.

바다 바로 앞 콘도 객실 이용했고 6층이었습니다. 묵는 동안 불편함 없었고 확실히 돈 값 합니다. 대욕장없어서 세이카이 쓰는게 불편할 수도 있는데 그건 이미 알고 온거니 신경 안쓰입니다. 바닥에서 자도 토퍼 깔아주니 편하게 잘수 있었네요. 잘 쉬다 왔습니다.

건축도 멋졌고 모든 내부시설이 다 너무 좋았습니다. 조용히 휴식할 수 있어서 좋았고 특히 매우 친절한 프런트 서비스가 인상깊었습니다.

골든위크 숙박이라 가격이 사악하다 그러나 푹쉬다가서 만족 위치에 별3개를 주었지만 그위치라 조용합니다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경치와 온천은 두말할 것 없고 호텔 건축도 미려합니다. 근처에 시영 노천온천도 있구요ㅎㅎ 다만 역에서 떨어져 있는데 셔틀이 없는 건 아쉬웠습니다. 인상깊은 장소였어요!

조식도 맛있고 숙소 방음이 안되는게 ㅠㅠ 너무 시끄러웠어요 소리치는 사람 때문에

직원 친절하고, 조식먹는 곳 뷰도 좋고 아침으로 먹기 깔끔하고 부담없는 음식이 나옵니다. 영어 가능한 인도네시아 직원이 많은 도움을 줬습니다. 눈이 오는 날이었는데 반노천탕 문을 다 열어놓고 하는 온천이 너무 좋았고 행복했어요, 참 위치가 애매해서 차가 없으면 힘들 것 같고 택시 불러타고 다녀야 합니다.:)

산속의 아름다운 휴양림 친절한 점원들 종종 송영서비스가 안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던데, 미도바루 홈페이지에서 송영서비스 신청이 가능합니다

정말 친절했습니다!!! 렌트 안하고는 오기힘든곳이며 렌트를 했어도 초보운전이시면 힘들수도있습니다^^ 그것빼고는 경치,침대 ,개인 료칸 최고입니다!!!!

최고의 숙소였어요 !! 주변 편의점이나 마트가없어서 십분정도 걸어가야해요 개인온천탕 진짜..너무 좋아요!! 사진은 공용온천탕이예요 물 받아져 있으면 한번 빼고 새로받으세요 뭐 떠다니더라구요 숙소나와서 바닷가쪽으로 걸으면 기찻길 있는데 기차 지나갈때 사진 찍으면 이뻐여

오래된 여관의 따뜻함과 잘 리뉴얼 된 세련됨이 잘 어울려져 있어요. 음식은 좋은 재료를 써서 그런지 두말 할 것 없이 맛있었습니다. 객실에 온천이 붙어있어서 자유로이 들나들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잘 쉬다 갑니다.

프라이빗 료칸을 찾는다면 바로 여기입니다. 특히, 저녁 가이세키는 미슐랭 3스타 못지 않습니다. 강추!!

가성비 좋은 료칸입니다. 프론트의 남자직원분은 다소 날선느낌이었지만 다른 직원분들은 전부 미소로 친절하게 응대해주셨습니다 부끄럽게 일본어를 전혀 하지못해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직원과는 영어단어로 소통했습니다만 불편함은 별로 없었습니다 방은 아담했고 주택가의 반노천인지라 주의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저녁식사는 조금 마른것 같았지만 맛이 좋았고 서비스도 친절했습니다 아침식사 또한 괜찮았습니다. 직원들의 친절함때문에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건물 바로 앞에 무료주차장이 있습니다.

솔직히 기대안했음 근데 룸 컨디션 ☆☆☆☆☆ 온천 컨디션 ☆☆☆☆☆ 접객 ☆☆☆☆☆ 가이세키요리☆☆☆☆☆ 이 가격에 이정도 즐길수있는곳이 일본내 몇개나 될까 내년에 한번 더 갈예정임

엄청친절하시고 저녁식사 아침식사 숙소 개별온천다 맘에듬

방에 프라이빗 온천이 딸려있고 깔금하고 좋았습니다

객실이 오래되긴했지만 깔끔하게 관리 잘 되어있고 방이 커서 좋음. 주차도 무료로 넓고 바로 옆 돈키호테도 있음.

영어가능한 직원이 있음. 공용주방 이용가능하며 주변에 온천, 아침식사 가능한 곳, 돈키호테가 있어 식사 해결이 쉬움. 음료 무료이고 1층에 게임, 유투브, 만화책등이 있음. 주차는 지정주차 가능하고 주차비용 발생. 룸이 크고 쾌적하나 샤워공건은 일본의 사이즈로 답답한 느낌이 날 수 있음.

별기대없이 예약하였으나 가족여행하기에는 최고의 시설입니다 100엔, 300엔 목욕탕도 옆에있고, 돈키호테도 옆, 쇼핑몰도 옆 걸어서 할수있는게 많습니다

위치, 서비스, 가격 정말 좋은 숙소 였습니다 근처 볼것, 먹을 것도 많고, 주차하기도 편해요

2일 숙박했습니다. 세 가족 여행 계획이였어서 침대 4개 있는 객실로 이용했어요. 객실도 깔끔하고 스텝도 친절해요. 로비에 공용 부엌 있어서 식기 사용 가능합니다. 바로 옆에 돈키호테와 토키와 백화점 있고 그 외 음식점들도 걸어서 갈 곳 있어서 위치 정말 만족했어요!! 벳푸를 또 오게 된다면 숙소에 재방문 할 것입니다.

1층 배정받아서 편히 묵었습니다. 한국인, 중국인 많이 오시네요. 돈키호테, 가스토, 토키와백화점, 벳푸타워가 지근 거리에 위치해있어 위치는 최상입니다. 애들 한테 친절히 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또 벳푸에 가게된다면 여기 묵을것같아요ㅎㅎ

2박을 했고, 의도치 않게 남자 둘이서 디럭스룸을 빌렸네요... 저희 직전에 체크인 하시던분들은 한분이 따로 주무시는거 같던데 되게 죄송했습니다. 키타하마 고속버스 정류장에서 걸어서 5분내에 있습니다. (빠른 남자 걸음) 룸 컨디션 주변 쇼핑 매우 좋습니다. 주변 상권도 좋구요. 토키와백화점, 유메타운, 돈키 바로옆이고. 편의점이 조금 멀지만(걸어서 3분) 돈키가 커버 해 줍니다. 바로 뒤 페밀리 레스토랑도 있지만 그 옆에 라멘집과 장어집도 괜찮습니다.(특제 라면 추천, 장어는 도시락으로 추천) 참고로 숙소에서 나와서 토키와 앞에서 택시타면 바다지옥까지 2100엔정도 나옵니다. 다시 뱃푸에 갔을때 다시 예약할 생각 1000%. 무조건 다시 예약합니다. 한국인 직원분? 사장님? 친절하시구요~ 1층 로비에서 음료 무제한이니 저처럼 커피, 음료 사놓고 못드시진 말기를.

1층이 카운터 2층이 주차장 솔직히 장소는 안쪽이라 두려운분이라면 호텔가세요 하지만 그거 신경 않쓴다 그러면 그것빼곤 최고입니다 공용 욕실이 2개이고 크기가 넉넉합니다 그리고 카운터쪽 옆에 캐비넷 큰거1개 안쪽에 자는곳에 가방 넣을 정도 1개 있어서 짐넣는곳이 부족하지 않고 생각보다 넓으니 걱정 노노 그리고 역과 버스터미널이 가깝고 주위에 잠깐 나가면 음식이랑 편의점이 가깝습니다 좀더 싸게 사고 싶다면 큰길에서 버스를 타고 나가면 24시간 마트(차가 있으면 추천 걸어서 20분) 와 식자제 마트가 있으며 2~3군데 있으니 음식 사기에는 최적이라 봅니다. 그리고 인터넷 예매해서 40프로 할인되는거 해서 22000원 진짜 해자다해자 후쿠오카에 고양이 동상에서 않잘껄.. 후회

유후인 살아서 벳부에 잠시 쉬러 왔음. 간단히 체크인하고 시설은 깨끗하고 특히 손님이 없어서 8인실을 혼자썼음. 처음에 입구에서 담배를 피고 있던 일본남자가 급하게 와서 체크인을 했고, 열쇠주고 결제 체크아웃 시간 안내가 전부. 나름 테라스가 잘 되있어서 쉬다가 밤에 11시 쯤에 들어가려고 했을 때 혼자 한객실을 쓰고 있어서 굳이 열쇠를 챙겨나가지 않았는데, 다시 실내로 들어가고자 하니 열쇠뒷편에 써있던 비밀번호를 챙겨나오지 못함. 그래서 몇번을 망설이다 미안한 마음에 호출벨을 눌러 같은 사람이 나왔는데 잡아먹을듯한 표정에 문만 열어주고 다시 사무실로 직행. 나도 접객업을 하는 중이라 손님이 의도치 않게 실수하거나, 잘못하는 경우에는 일단 손님을 안심시키고 안내하는데 여기는 때릴 기세로 ㅋㅋ 절대 비추합니다. 특히 남자혼자는 절대. 시설면에서 평점은 높을지 모르나 이런 서비스는 최악임. 리뷰수정합니다. 오전에 체크아웃하며 다른 직원분과 어제 일과 벳부에 관해서 많은 대화가 가능했습니다. 좋은 시설에 좋은 직원이 있다면 더 없이 좋은 게스트 하우스가 될것 같습니다. 다만, 젊은 남자직원?은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뚜벅이여행자로 도미토리룸이 묵음. 청결하고 깨끗. 다만 침대가 움직일 때마다 조금 삐그덕거리는 소리가 있다. 위치 좋음. 벳푸역 바로 앞에 있는 골목이어서 후미진 느낌은 들지 않는다. 바로 옆에 온천도 함 이용해보면 색다른 경험이 될 듯. 남자 직원 분이 여타 일본 사람들과 잘 웃는 인상이 아니어서 불친절하다고 오해할 수 있으나, 뭐든 물어보면 친절하게 알려주고 영어로 코멘트해준다. 가족끼리 오는 경우도 있는 것 같다. 주방 공용 공간은 그냥 각자 조용히 있는 느낌. 샤워실은 작은 편.

쾌적하고 넓어요 청결관리도 정말 잘되어 있고, 자판기 구비도 되어있어요 메인 홀에 냉장고, 식기도구 등 있을건 다 있고 자리도 많아요 2층 침대로 되어있는데, 1층 높이가 생각보다 짧아서 제대로 앉으려면 머리가 닿아요

게스트하우스 매트커버와 베개커버가 있어 깨끗합니다. 화장실도 붐비지않게 잘 사용했어요. 가격대비 만족^^ 맥주와 도시락, 안주간단히 사다가 게스트하우스 테이블에 앉아 방명록에 글 남기며 아쉬운밤을 보냈네요~ 일찍 체크인 할때 직원이 안보여요. 입구들어가서 신발벗고 오른쪽 사물함에 알아서 넣어놓음됩니다. 직원의 자세한설명은 없으나 안내문 나눠줍니다.

진짜 깨끗하고 프론트분들도 정말 친절하고 주방도 잘 구비되어 있으며 자판기도 있습니다. 취침공간과 주방이 완전히 분리되어있어 조용하고 락커크기도 커서 큰 캐리어도 충분히 들어갑니다. 동네 산책하면서 구경하기도 좋고 역이랑도 가깝고 조용해서 저는 대만족입니다. 한국분들! 특히 혼자 여행오시는 분들께 강추!!

위치 최상, 서비스도 좋음. 직원이 세명정도가 돌아가며 운영하는데 인도에서 오신 분은 영어를 매우 잘 하시지만 나머지 두 분은 잘 못함. 체크인 시간~저녁 10시정도에 그 인도분이 계시는듯. 무료 자전거 렌탈 서비스가 있고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주방이 있음. 역에서 3분거리. 샤워실 남자2개 여자2개 총 4개. 세탁기 2개 드라이머신 2개(각각 200엔) 무료로 드라이기 빌려 줌. 4시부터 체크인이나 불싼한 표정 지으면 3시애도 체크인 시켜줌.

일본 료칸의 분위기를 느끼고 싶어 예약했습니다. 유튜브에서 가이세키가 맛있는 가성비 숙소라고 추천하는 영상을 보고 하프보드(1일 2식)로 가이세키 포함하여 예약을 했어요. 개인적으로 가이세키는 기대 대비 만족스럽지는 않았어요. 그러나 유카타를 입고 숙소 안에서 식사까지 모두 해결 할 수 있는건 편했습니다. 친절한 서비스와 가족탕도 작지만 온천마을을 볼 수 있는 전망에 따뜻하니 좋아서 편안하고 즐겁게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지옥온천들도 걸어서 갈 수 있어 편했습니다!! 편안하고 조용한 뱃부를 경험하고 싶으시면 추천합니다!!

지옥온천 근처에 위치해 있어요. 작지만 직원들이 친절하고, 가족적인 분위기의 숙소입니다. 지하 대중온천뿐만아니라, 무료로 예약해서 이용할 수 있는 Private 온천탕도 이용해 보세요.

당신의 일본여행의 로망을 책임져줄 료칸 위치, 서비스, 컨디션 하나 빠질것 없이 완벽한 하루를 보내고왔습니다. 버스를타고 시내를 벗어나 종점 부근까지 달리고 내려 온천연기 가득한 마을 골목을 5분정도 걸어나오면 오늘의 숙소가 있습니다. 푸근한 인상의 사장님께서 묵을 숙소와 규칙에 대해 간략히 설명해주시고 그 이후 방을 보게됩니다. 여긴... 마운틴뷰여도 진짜 좋고 오션뷰여도 끝내줍니다 진짜... 뷰가 맛집인 곳을 나와 온천을 즐겨주면 이거야말로 진또배기입니다... (사진에 나와있는 탕은 프라이빗탕입니다. 예약 후 1시간만 이용 가능해요!) 조식도 컨디션 굿 미쳤습니다 여기는. 온천 숙소 고민한다면 쿠니사키소우 추천합니다.

고즈녁하고 조용하며, 일본식 오밀조밀함을 생각했다면 최고의 선택이 될겁니다. 주인할아버지도 너무 조용조용 마음편하게 대해주시고 음식도 맛있어요. 아주 조용한데 근처에 나가서 먹을곳은 없어서 주전부리는 사서 들어가시는걸 추천드림. 욕탕은 작지만 너무 깔끔하고 일본 특유의 감성을 느끼게 합니다. 휴식을 원한다면 추천합니다

가성비가 좋고 너무 만족스러웠던 숙소. 구글맵에서 “쿠니사키소”가 아닌 “쿠니사키소우”라고 검색해야 나옴. 개별탕은 없어서 단점이긴 하지만, 야외가족탕이나 예약해서 사용가능한 가족탕, 지하에 대중탕 전부 좋은 컨디션으로 운영되고 있었고 분위기도 만족스러워서 첫 료칸으로 넘 좋았음. 특히 가이세키 2끼가 정말 너무 맛있음. 원래도 폭식 마니 하는 편인데 여기 기본만 먹어도 배가 터질 것 같았음. 밥 먹는 동안 이부자리 정리 다 해주시고, 기본 제공 유카타도 느낌 있음. 매트도 푹신해서 잠 푹 잘 수 있음.

골든위크에 예약 가능한 료칸은 여기밖에 없어서 다른 선택지가 없었어요. 노천탕은 초저녁에 들어가기에도 전체적으로 어둡고 선택지가 있는 가족탕도 고만고만했어요. 수질은 빼고 얘기할게요. 개인적으로 여기에서 주신 이용권으로 간 효탄온천이 너무너무 좋았네요. 밤 늦게 저 혼자만 간게 너무 아쉬울 정도였어요. 결정적으로 여기가 비추인 이유. 가이세키가 너무 형편 없어요. 회는 맛있는데 게에서는 냉동 게의 쉰내가 나서 입에 넣었다가 바로 치웠네요. 메뉴 시오리도 안 주시고 (존재 유무 확인 못 함) 스이모노 너무 짜고, 아이들 식사는 냉동 데워준게 거의 대부분이라 아이들이 잘 먹긴 했는데 부모로써 여기까지 와서 미니 핫도그에 감자튀김 나부랭이를 먹이려고 온 건 아니거든요. 석식도 그렇더니 조식에서의 돼지고기에서도 누린내가 너무 심해서... 그냥 생선회 말고는 먹을게 없었다는게 총평입니다. 4인 가족 금요일 6만2천엔 지불했는데 돈지랄 제대로 하고 온거 같습니다.

급하게 찾아 예약한 온천 이였으나 굉장히 만족했습니다 여성고객은 예쁜 디자인들의 유카타를 고를수 있었으며 매우 친절함 저녁 가이세키요리는 미리 예약하지 않아 당일에 신청한 리뷰를 보고 당일 요청 해봤으나 불가능하여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깔끔하고 맛있는 조식은 미리 예약해서 다행이였고, 다음 방문에 재방문 할 의사가 있습니다. 그리고 전세탕인 루프탑 온천은 너무 늦은시간에 가지말고 낮이나 빠른 오후에 가시는걸 추천 드림 숙소 밖 가족탕을 못가봐서 아쉬웠어요. 또가서 사용해 보고싶습니다. 또한 후쿠오카로 가는 버스정류장 역들이 가까워 편했습니다.

게스트 하우스지만 다다미 바닥이 깔린 2인 실에 묵었습니다. 생각보다 훨씬 넓은 객실이 마음에 들었고, TV는 자주 끊기고 아주 작아서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그것은 중요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바닷가나 기차역 등 접근성이 좋습니다. 체크인 시간보다 일찍 도착해서 짐을 맡기고 벳푸를 돌아다니게 해준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아침에는 숙소 1층 주방에서 컵라면을 끓여 먹었습니다. 조용했고, 다른 손님들도 서로 친절한 분위기였습니다. 또한 청결했습니다. 다만 무료로 제공해준다는 동네 온천은 직원도 딱히 추천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다른 온천을 가보라고 권유 받았습니다.

6인 도미토리 공간 넓어요. 방 내부에 화장실 욕실 분리되어 있어서 편리함. 해문사, 돈키호테 가깝고 벳푸지옥순례 가는 버스 정류장 가까움.

위치 좋아요 친절하고 로비에서 나오는 음악이 매우 좋습니다 도미토리는 방안에 사워실과 화장실이 있어 편리합니다. 바이크 주차 가능

역에서 좀 걷기는 하지만 여러형태에 룸이 있고 1층 시바견이 보는둥 마는둥 하지만 ㅎ 친절한 직원들 좋다

도미토리에 묵었습니다. 화장실,샤워실이 방에 있어서 편했고 깨끗했으며 에어컨히터라 조금 건조하긴하지만 잘 때 춥지도 않고 좋았습니다. 이번엔 1층침대를 사용했지만 2층침대도 사다리가 아닌 계단이어서 편해보이고 개별커텐,전등,행거가 있어 저렴한 가격에 기분 좋게 머물 수 있었습니다. 수건 제공해주시고 근처 온천 티켓도 주십니다. 무엇보다 친절하시고 같은 방에서 친구를 사귈 수 있어서도 좋았습니다.

6인 도미토리 4박했습니다. 일단 걸어서 5분에 돈키호테와 공영주차장이 있어서 편했습니다. 침구도 편한 편이었습니다. 방 안에 냉장고 에어컨 귀중품 보관 라커가 있습니다. 방 안에 샤워실 세면대 화장실이 있는데 서로 분리된 공간이라 3명이 동시에 사용도 가능합니다. 세면대에는 티슈와 드라이어가 있습니다. 일일 수건 대소 한장씩 무료제공이고 치약치솔 세트도 줍니다. 주차장도 4대 가능해서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배정해줍니다. 저는 4박동안 2박 주차 가능했습니다. 와이파이도 제공되고 속도도 괜찮다고 합니다. 스태프가 매우 친절해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1층 공용 공간에는 무료 커피나 차와 냉장고 조리기구 제공 가능합니다. 앉아서 노트북을 하거나 식사하거나 클래식 기타도 한대 있었습니다. 우산도 대여해주는것 같습니다. 도미토리 특성상 함께 지내는 사람들에 따라서 경험이 다를수도 있을것 같은데, 저는 하루빼고는 다 좋은 분들이었던것 같습니다. 저는 여기를 강력 추천합니다.

6인실 도미토리 이용했습니다 침대 굉장히 청결했고, 쫀득한 매트리스 덕분에 잘잤습니다. 방 안에 샤워실, 화장실 다 있구요 수건 달라고 해야 줍니다 건물 내 있는 온천 이용권도 줘요 1층 로비가 잘 되어있어서 참 좋아요 그냥 앉아서 쉬기도 좋고요 무엇보다 주차장이 있어서 잘 이용했네요 깨끗하고 편안하게 잘 있다 갑니다 위치도 돈키호테 가까워서 좋아요

어째서 방에 에어컨이 되지 않습니까? 냉풍이 전혀 나오지 않아 물어볼 수 있는 직원도 없고 너무 더워서 결국 1층 공용 주방 소파에서 잤습니다. 와이파이는 제공하지만 타올은 지급하지 않습니다. 장점: 1.벳부역이 비교적 가깝다 2.벳부시내 숙소 중 거의 가장 저렴한 가격 3.주변 시영온천 무료이용권 제공 단점: 1.주차장이 없다. 가깝고 저렴한 주변 주차장이 있다면 안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벳부타워 옆 12시간 400엔 주차장을 이용하였습니다. 2.곰팡이 냄새가 심합니다.

정말최악이네요. 샤워장과 세면대는 청소가 안되있어 곰팡이가 피어있고 샤워장은 한개 사람많으면 힘들듯 수건은 아예 안주네요 게스트하우스직원 보기힘들어요 6박동안 한번도 못봤네요 사람이 없는데도 방음이 하나도 안되서 너무 시끄럽고 방과 방사이 나무판자 하나있는 느낌

사장님과의 대화는 정말 즐거웠으나 공용 수돗가, 화장실, 욕실의 위생 때문에 추천을 못 하겠다. 욕실에 비치된 샴푸, 바디 워시도 직접 썼을 때 냄새 같은 걸로 봐서 사용 기한이 지난 게 아닌가 모르겠다.

2년 전에 이곳에서 묵은 적이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과 깔끔한 방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때 주인 분도 아주 친절하셨구요. 그래서 이번에도 이곳을 예약했는데 아주 많이 실망하고 말았습니다. 예약한 날 체크인 시간인 오후 4시가 되었는데 스탭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저희뿐만 아니라 다른 예약 손님들이 계속해서 들어왔는데도 스탭은 한 사람도 없고, 로비에 적힌 번호로 전화를 걸어도 받지 않았습니다. 저녁 6시가 넘어서야 중국인 스탭이 와서 안내를 하더군요. 예약 손님이 한두 팀도 아니고 이렇게 예약한 사람이 많은데 체크인 시간에서 두 시간이 더 지나도록 아무도 없다? 이건 정말 말도 안 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여행자에게는 1분 1초가 아까운 법인데 두 시간이라니요. 저희 외에 다른 손님들은 일본인이 대부분이라 허허 하고 기다릴 뿐이었어요. 저는 스탭이 와서 사과하고 어떤 사정이 있었다고 양해를 구하면 넘어가려고 했는데, 아무런 사과도 없이 그냥 방 키를 주더라구요.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서 우리말로 항의를 했습니다. 제가 화난 걸 보고는 그제서야 “I’m sorry” 어쩌고 하며 사과하더군요. 저는 중국인 스탭이 아니라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는 주인의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식으로 손님을 받아서 되겠습니까? 2년 전이나 이번이나 시설이나 청결도는 나무랄 데 없지만, 숙소 운영의 기본이 안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체크아웃한 지 이틀 만에 SNS로 연락이 왔는데 여전히 사과는커녕 무슨 일인지 묻는 것도 황당했습니다. 주인분이 부디 초심을 잃지 않고 운영하기를 바랍니다.

하루묵기에는 괜찮은장소. 하지만 샤워실이나 화장실은 공용. 공용샤워실이 불편하신 분들은 근처에 있는 100엔 온천에서 목욕하시면 좋을갓같습니다~!! 세번인가??까지는 무료로 제공해줘요~!!

단란게스트하우스 좋습니다. 교포3세가 운영하고 있어 말이 잘 통하고 뭐든지 잘도와줍니다. 중심가에서 1키로 떨어져 있어 그리 멀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주차장이 없다고 되어 있으나, 당일 사정을 봐서 두대는 가능할것도 같음

친절한 호스트가 한국어로도 어느정도 안내가 가능했고, 싼 가격에 괜찮은 방을 받았습니다. 벳푸역과 번화가와 가까운 것도 장점이네요

신축호텔이라 깨끗하고 좋아요 프론트에 다국어 변환기 있어서 대화도 가능하고, 덕분에 방문하고 싶었던 야꾸니꾸도 프런트에서 전화로 예약해주어 고마웠어요... 다만 온천탕 창문이 가리개가 따로없어서 환기 등 사생활 보호에 조금 불편합니다(개선필요) 주변에 유메타운, 토끼와백화점, 벳부역, 돈키호테, 토요츠네 등 이동거리가 짧아서 좋아요... 2박 일정이지만 지옥온천은 패쑤하고 오로지 쉼에만 집중한 휴가입니다... 그리고 욕탕비(1인당250엔) 있어요^^

딸과 함께 여행 마지막날 방문했는데 제일 좋았어요. 객실이 깨끗하고 넓어요. 욕실도 넓어서 가족이 함께 탕에 들어갈 정도로 탕이 커요 편백나무 탕에 온천수가 좋아 피부가 매끈매끈 해졌어요. 호텔 바로 맞은편에 큰 마트가 있어서 쇼핑하기도 좋았어요.

3박을 예약했지만 1박 후 겨우 환불을 받아 다른 숙소로 이동했습니다. 큰 대로변 바로 앞에 위치해서 밤에 계속되는 차소음과 진동으로 잠을 자기 힘들었습니다.. 이점 꼭 참고 하시고 예약하시기를 바랍니다.

청결하며 특히 객실에 있는 온천욕이 너무 좋았습니다

지금 까지다녔던 온천중에 베스트원 입니다. 아이들도 좋아하고 뭔가 회복되는 온천물이고 바로앞 쇼핑몰에도 게임존 식당 의류 없는게없어서 다양하게 즐길수있고 또가고싶내요

직원들이 친절하고 방도 깔끔하며 이쁨 아마 근처에있는 숙박업소중 원탑일듯싶음

벳푸 지역 내 최고의 가성비호텔.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더욱 추천함. 쿠폰으로 주신 1층 카페 당고교환권.. 아직도 생각나네요

개인 료칸이 있는 객실을 이용했는데 너무 춥습니다.. 침실에 히터를 틀어도 춥고.. 세면대가 있는 방에도 히터가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요 ㅠㅠ 가이세키는 복어 코스요리였고 간이 슴슴합니다. 초딩 입맛이면 가이세키는 포함 안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야외가족탕, 객실은 예뻐요~

이번 일본여행에서 제일 좋았던 곳입니다. 식사도 정말 맛있고 직원분들의 서비스가 정말 좋았습니다. 다음 여행에도 꼭 방문하고 싶습니다. 할머니와 부모님 모두 좋아하셨습니다. 일본의 전통가옥에서 편안하게 쉬고 싶으신 분들 추천합니다. 조용한 동네라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끼기에 좋았습니다. 걸어서 조금만 나가면 벳푸역전이 있는데 식당들과 술집들도 많이 있습니다.

성수기였음에도 료칸 이용고객이 저희밖에 없었네요~그래서인지 직원이 아무도 없어서 너무하다 싶었어요. 체크인할때 체크아웃할때만 직원을 볼수있어요! 이런경우가 ㅜㅜ 료칸이 너무 낡았고 수건도 개인별 1장씩밖에 제공되지않아서 불편했습니다! 료칸에서 가장 관리가잘된곳은 화장실밖에 없는것 같아요. 블로그 평이 좋아서 예약했는데 실수예요~료칸 여러 다녀봤지만 실망스럽습니다! 사진에 현혹되지 마시고 좀더 검색을 많이 해보시길~~~

프라이빗한 온천이 좋다. 저녁식사는 해물류가 주로 나온다. 위치는 주요 관광지와 멀긴하지만 그래서 조용하다는게 장점이다.

벳푸역 근처라서 동선을 줄이기 위해 선택 우선 정원이 정말정말 좋다 (객실 모두 정원뷰인지는 모르겠다) 전세탕 3곳이 있고 체크인 후 예약하고 각 50분 사용 가능 만족스러워서 오후 5시부터 다음 날 아침까지 쭉 료칸에서 지냈다 료칸 홈페이지에서 저녁메뉴 선택이 가능하나 아고다&부킹닷컴에서는 선택이 불가하다 메뉴는 계절별로 약간의 변동이 있는듯 밥(쌀)은 일본에서 먹은 밥 중에 최고 수준 지역 사케는 매우 추천하지만 양이 조금 적을지도 (아침밥은 큰 기대하지 않는 것 추천) 24년 7월 기준 영어가 가능한 스탭이 계심 특이사항 밤 11시 이후 외출 불가, 아동투숙 불가

5월에 개인료칸 딸린 방에서 숙박했습니다. 방은 넓었는데 개인 료칸하는곳에 모기가 정말 많았고 방에서 벌레도 나왔어요.. 버스 시간때문에 조식을 일찍 가능한지 물었는데 조식 시간이 정해져있어서 불가능했습니다.. 유후인 료칸들이 훨씬 좋은것같아요.

역에서 걸어서 5분 바닷가와 편의점, 돈키호테가 가깝다 고즈넉한 분위기와 맛있는 식사 아름다운 방 친절한 스태프들의 대접까지 최고의 휴식을 갖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시간마다 예약으로 쓸 수 있는 대욕장의 노천탕도 넓고 좋았고 객실내에 노천탕은 시간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어서 최고였습니다. 11시 이후 숙소의 문을 닫기때문에 미리 주전부리를 사다놓고 욕탕을 즐기니 숙소를 내내 즐길 수 있어 오히려 좋았습니다 2박 3일이상 휴식을 취했다면 훨씬 좋았을 숙소 가이세키와 조식을 신청하면 1박2일이 이 곳을 즐기기에는 조금 빠듯할 수 있습니다 단지 숙소가 너무 마음에 들어 드는 생각입니다. 가이세키 메뉴판이 세로로제공되어 번역을 하기에 어려웠습니다

1.객실에 물.커피나 차가 없다 2.위치가 너무 외곽이라 지옥온천외에는 갈곳도없고 주위에 식당이나 편의시설이 전혀없어 불편하다. 차량없는 사람은 너무 힘들다 3.직원이 상주하지 않아 불편함이 많다. 오후에 출근. 4.객실 청소도 매일하지 않는다. 5.아침식사를 전날 8시에 주면서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아침에 먹으라고한다. 빵이 딱딱하고 차가워서 먹기힘들다 6.호텔에 전혀 부대시설이 없다. 온천지역인데 호텔사우나도 없다. 7.왜 별점이 높은지 알수없다.

호텔 주차장에 무료주차가 가능하고 객실 내부도 넓은 편이며 인테리어도 요즘 트렌드에 맞게 잘 꾸며져 있습니다. 무엇보다 직원들의 접객태도가 매우 훌륭합니다. 효탄온천 예약을 하지 못하고 도착해서 걱정했는데 프론트 직원분이 대신 예약을 도와주셨어요. 아침식사는 가볍게 먹기 좋은 정도의 양으로 빵이 맛있습니다.. ^^ 매트리스가 소프트해서 걱정했지만 숙면했습니다. 다음 벳푸에 방문하면 다시 예약하고 싶은 숙소입니다.

깨끗하고 쾌적한 객실이었다. 위치가 애매해서 앞에두고 찾아헤맸다. 간판이 좀 더 눈에 띄게 해주면 훨씬 좋을것 같다. 조식은 기대 안하는게 좋을듯 하다.

조용하고 벳부 지옥순례시 추천 후쿠오카 저녁 도착 렌트수령후 이동시 추천함. 대중교통이용 매우 불편함

(Google 번역 제공) 이번 여행 중 가장 마음에 드는 호텔입니다. 객실은 넓고 편안하며 아름다웠습니다. 전반적인 스타일이 매우 세련되었고 청소 상태도 매우 좋았습니다. 아침 샌드위치는 정말 훌륭하고 맛있었습니다. 나무 바닥이라 방음이 잘 안 되지만, 자정 이후에는 매우 조용해서 숙면을 취하기에 좋았습니다. 문 앞에 차를 주차하고 짐을 내린 후 주차장으로 이동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원문) 這趟旅程最喜歡的飯店，房間寬敞舒適又漂亮，整體風格很有品味，打掃也很乾淨，提供的早餐三明治精緻美味。雖然地板因為是木板的關係隔音較差，但夜深後就非常安靜好睡。可以先把車子停在門口下行李再開去停車場會比較方便。

(Google 번역 제공) 오후 8시 30분 이후에는 직원이 없어서 직접 체크인해야 했습니다. 아고다 앱 화면에는 체크인 코드나 QR 코드를 입력하라고 했지만 제공되지 않았고, 아고다 예약 내역에도 아무런 안내가 없었습니다. 다른 방법으로 입력하려고 하면 체크아웃 날짜를 입력해야 찾을 수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체크인이 매우 어려웠습니다. 객실 바닥 일부가 높게 되어 있었고, 그 아래에 움푹 패인 부분이 있어서 소음이 매우 컸습니다. 자기 방이든 다른 방이든 걸어 다닐 때마다 소음이 심했습니다. 에어컨 통풍구가 침대 바로 위에 있었고, 침대 아래에는 씻지 않은 감자튀김 조각이 남아 있었습니다... 아소산 온천 호텔보다 더 비싼 가격인데, 이 정도 수준은 정말 용납할 수 없습니다. (원문) 20:30之後就沒有服務人員，需要自助check in，pad畫面要求提供入住代碼或是QR code但是在Agoda下訂完全沒有提供也沒有任何注記，以其他方式輸入要輸入check out day才能查詢的到，總之入住的很不順利。 房間部分地板是架高的底下中空，所以走路聲音非常大聲，不管是自己房間還是別的房間的人走路都會造成大量的聲音，然後房間冷氣的風口直接對著床上頭的位置，床底下還有沒清潔到的薯條殘渣⋯ 這個價位甚至比阿蘇山上的溫泉飯店高的水準真的不行。

(Google 번역 제공) 인터넷 사진은 아름답고, 방도 실제로 넓지만, 가격에 비해 품질이 의심스럽습니다. 토요일 1박 숙박비가 2만4천엔 정도였는데, 1층에 사는 우리는 발소리를 많이 들었습니다. 호텔 건설에 큰 문제가 있다는 것은 분명했습니다. 방음은 제가 묵었던 호텔 중 최악이었습니다. 다행히 귀마개를 챙겨갔는데, 그렇지 않았으면 전혀 쉴 수 없었을 겁니다. 게다가 욕실의 디자인도 매우 이상합니다. 욕조에 수도꼭지가 없습니다. 목욕하기 전에 샤워기 헤드를 사용하여 욕조에 물을 채워야 합니다. 매우 불편하고 디자인도 매우 이상해요. 아침 식사로, 냉장 샌드위치가 저녁 8시에 냉장고에 넣어질 것입니다. 저는 호텔에서 아침 식사를 제공하지 않고 대신 숙박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더 실용적일 것이라고 제안하고 싶습니다. 위의 내용은 전적으로 저의 개인적인 의견이므로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문) 網路上的照片很美，房間確實也很大，但對於價格所帶來的品質又很大的問號，週六住宿一晚大約是24000日幣，然後住在一樓的我們沒有停止地聽到大量的腳步聲，很明顯是飯店的建設出了很大的問題，隔音是我此生住過的飯店裡最糟糕的一間，慶幸的事有帶耳塞，否則真的完全沒辦法休息。 此外浴室的設計也非常奇怪，浴缸是沒有水龍頭的，必須使用蓮蓬頭加水到浴缸裡才能泡澡，非常不方便，設計很奇怪。 早餐則是晚上八點會放一個冷藏的三明治在你的冰箱裡，我想建議飯店乾脆不要附早餐，然後提供住房的優惠，這樣可能比較實際，以上純屬個人觀點，敬請見諒。

경치이쁘고 밥 진짜 맛있습니다. 다만 진짜 추워요 겨울에는 히터 달라고하시면 줍니다. 픽업서비스와 카운트를 같이해서 픽업서비스 바로 전화 안 받고 갈때도 20분정도 지연이네요.ㅜ 5성급은 아닌거같고 픽업시간 타이트하게 잡지마세요

(2024. 2~3월 4박 숙박) 산속에 있어서 조용하고 조경이 정말 멋진 료칸!! 가이세키 요리도 훌륭합니다. 직원들 친절한 건 당연 🙂 가족탕은 공사중이라 좀 아쉬웠어요..

산쏙에있뉸거 감안해둬 너무 the love워요.. 모굑탕은 나무썩는곰팡내 팡팡!! 올때 데릴러도 사장아쩌씨가 15분 찌각하더니 온천두 드릅고 이끼가 껴잇쪄 관리 안하는거같타영ㅠ 글애더 방에서보는 경치는 저아요

가족탕 공사중>사용 못함 가격은 석식 없이 30~40만대 인데 공사중이라고 들은내용 없어서 너무아쉬웠음 대욕장 갔음>바로옆 남탕 일본인 남성분들 넘시끄러움 뭔가 으스스한 분위기 여탕은 아무도 없어서 신나게 쓰는데 여탕안에 머리카락덩어리 인지 이끼덩어리 인지 금탕이라해서 금 만지고있는데 손 위로 뭔 까만 덩어리 ㅎㄷㄷㄷㄷ 1차 소름으로 씻으려고하는데 2차소름으로 거미가 점프함 진짜 짱큰거미가!!! 점프를!!!! 나중에 찾아봤을땐 농발거미 라는 종류랑 비슷하게 생겼는데 바퀴벌레랑 천적이라고 함 벌레는 이 거미말고 못봤어요 글고 숙소에 원숭이있음 한마리가 아니고 가족으로 있음ㅋㅋㅋ 흐엑 하고 방들어올까봐 쫄아서 문다닫았음ㅋㅋㅋㅋ <참고로 저는 겁이 엄청많습니다!> 그래도 료칸체험 느낌으로 신기했고 직원분들이 넘 친절했어요! 역으로 데릴러와주시고 데려다 주시고 문앞에서 사진도 찍어주시고 조식도 너무 맛있었고 자연을 다 느낄수있는 느낌!! 가만히 앉아있으면 새소리랑 물소리랑 들려서 힐링이였다 아무것도 안하고 멍때렸음 힐링굿 글고 직원분이 넘 귀엽고 예뻣다

위치가 동네에서 제일 꼭대기에있습니다 도보로 주변 이동은 편하지않습니다.객실이 쫌 꿉꿉했어요. 이외 서비스 너무 좋고 객실마다있는 프라이빗 탕 너무 좋고 조식 정갈하고 맛있고 다 좋았습니다!!

방이 생각 보다 컸습니다. 온천수라 차가운 물 -> 따뜻한 물 나오려면 살짝 기다려야 합니다. 전통 방구조에서 지내며 이색적인 경험을 했습니다!! 료칸 내 산책도 추천 드립니다! 가족 탕이 생각보다 작아서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큰 탕 두개를 가족탕으로 써도 좋을 갓 같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식사를 내주시는데 맛나게 먹었으나 생선과 스몰 플레이트로 나와 그중 고기메뉴는 딱히 없어 마지막날은 나가서 고기를 구워 먹었습니다. 시내에서 료칸 까지는 900-1000엔 정도 나옵니다! 전세계를 돌아 다녀 보며 호텔을 다녀봤지만 가격이 조금은 비싼편이라 생각됩니다~!

2년 전 방문. 탕의 물이 너무 좋아서 너무 만족. 객실에 포함된 노천탕도 너무 만족. 석식의 복 요리 코스와 분고규는 환상적. 조식도 너무나 만족스러움. 딱 가격만큼의 품격과 가치.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따뜻한 주인집 할머니께서 맞이해주셨는데 정말 정겨운 느낌이었어요. 집 인테리어긴 너무 예쁘고 진짜 일본 가정집에서 숙박하는 느낌이라서 좋았습니다. 방음이 잘 안되는 오래된 집입니다만 나름 같이 머무는 사람 잘 만나서 큰 어려움은 없었어요. 시내에서 여기까지는 생각보다 많이 멀긴합니다. 편의점도 멀고요. 또 집에서 따로 뭘 먹고 요리하고 할 수 없어요.. 뜨거운 물을 부탁하면 주신다고 하는데 여쭙는게 죄송했어요...미리 구비가 되어있으면 상관이 없었을텐데요. 그냥 잠자는 곳으로만 생각하고 머무시는걸 추천드려요. + 참고로 주인집 할머니는 일본어만 하십니다. 파파고 이용해서 어떻게든 소통 하기는 했는데 참고 부탁드려요! 주차비용도 추가로 있었는데 300엔정도 됐던 것 같습니다. 바로 앞에 100엔 온천 있었는데 되게 작고 소박했습니다. 탈의실이랑 온천 사이에 가림막이 없어서 당황스럽긴 했는데 찐현지인들이 이용하는 온천이라서 색다른 경험이었어요. (집 안에서 샤워 하는 방법을 알려주시기는 하는데 어메니티가 비누밖에 없으니 미리 준비해주세요. 또 앞에 온천이 있어서 그쪽 사용을 원하시는 것 같았어요.)

집이 정말 예쁩니다! 찐 고택도 경험해봤는데, 사카치는 리모델링이 되어서 훨씬 편하고 예뻐요..❤️ 일본집들이 난방이 잘 안되서 진짜 추운데, 여기는 전기장판을 준비해주셔서 건조한 히터 끄고 꿀잠잤습니다. 찐로컬 분위기의 동네도 예쁘고(단, 밤에는 조금 무서울 수도 있음) 위치도 벳푸역까지도 걸을만합니다. 바로 앞에 있는 아사미 온천에서 현지인들 처럼 아침 저녁으로 벳푸 스타일 목욕도 즐기세요!♨️

벳푸역에서 걸어서 15분정도에 위치해 있는 숙소인데, 일본스러움 물씬나는 숙소였어요! 제가 이용했을때 하루숙박비는 3만원이라 가성비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단점이라면 앞에 대중목욕탕겸온천에서 씻어야하는점, 수건이 제공되지않지만 온천이용시 빌려줍니다. 100엔으로 온천 이용가능한거 말고는 만족! 객실도 깨끗하고 혼자 하루 묵기에 좋은 숙소! 주인분께서 일본어밖에 못하셔서 소통에 어려울수 있지만 충분히 알아들을슈 있어요! 만족!

고택이 아주 옛스럽고 멋스럽습니다. 일본 애니메이션에나 볼 수 있었던 그런 집에 머물 수 있어 매우 좋았어요. 주인분도 아주 친절하셨고 방음이 잘 안된다는 단점이 있지만 룸 컨디션도 매우 양호했습니다. 한국에 돌아가서도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 아리가토고자이마스 ~

(Google 번역 제공) 건물이 축 100년의 일본의 가옥에서 리폼되어 소중하게 관리된 훌륭한 숙소입니다. 여장님도 친절합니다. 있어 천천히 할 수 있습니다.우리가 묵은 날은, 벳푸 공원에서 랜턴 축제가 있어 가서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원문) 建物が築100年の日本の家屋でリフォームされ大切に管理された素晴らしい宿です。女将さんも親切です。目の前に朝日温泉、近くに朝日神社があり、温泉付き宿と変わりません。朝日温泉は、風情のある別府の温泉の雰囲気がありゆっくりできます。私たちが泊まった日は、別府公園でランタン祭りがあり歩いていきとても美しかったです。これで2回泊まりましたがまたリピさせてもらいます。なんと言っても寝具が最高にふわふわでよく眠れ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저와 제 파트너는 하룻밤을 묵었습니다. 우리는 많은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차나 소음이 없는 조용한 지역에서 전통 일본식 주택에서 잠을 잘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이곳을 운영하는 가족은 영어를 거의 못하더라도 매우 친절했고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알려주었습니다. 중심지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있으며, 숙소 바로 앞에 전통 온천이 있습니다. 우리가 선택한 객실에는 이불이 있었는데, 두껍고 매우 편안했습니다. 두꺼운 담요가 있었고, 물건을 놓을 수 있는 작지만 매우 편안한 테이블이 있었습니다. 그 집은 매우 잘 관리되었고 모든 것이 깨끗했습니다. 우리는 주저없이 반복하겠습니다! (원문) Nos alojamos una noche con mi pareja. Nos encantó poder vivir la experiencia de dormir en una casa tradicional japonesa sin tener que pagar mucho y en una zona tranquila, sin coches ni ruidos. La familia que la gestiona fue muy amable y nos indicó todo lo necesario, aunque hablaban poco inglés. Está a 10 minutos andando del centro y delante tiene un onsen tradicional. La habitación que escogimos era con un futón pero de tamaño grueso, muy cómodo. Había mantas gruesas y una pequeña mesita muy cómoda para dejar las cosas. La casa estaba muy cuidada y todo muy limpio. Repetiríamos sin dudarlo!

(Google 번역 제공) 차요시를 예약하고 도착하면 차요시 옆에 안내되어 리홈 되어 있는 깨끗한 방에. 게스트하우스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지만, 방이 현관 정면의 작은 방에서 키친 옆이었기 때문에‥밤중의 1시경까지 계단을 두들겨 소리를 내고, 키친에서 덜컹 거리는 2층의 숙박객이 있어 잠을 잘 수 없었다. 방은 청소하고 이불도 가려워하지 않고 좋았다. (원문) 茶吉を予約して到着すると茶吉隣に案内され、リホームされてる綺麗な部屋に。 ゲストハウスだからしょうがないが、部屋が玄関正面の小部屋でキッチンの隣だったので‥夜中の１時頃まで階段をドタバタ音を立て、キッチンでガタガタする２階の宿泊客がいて寝れなかった。 部屋は掃除してあり布団も痒くなく良かった。

전통 일본 주택을 체험하고 싶은신 분께 추천합니다. 한개의 공용화장실, 한개의 공용샤워실, 세면대 두 개...그런데 주말동안 18만원 정도 줬네요. 벳부역 근처로 다른 숙소가 없어서 묶긴 했는데 가성비는 떨어진 숙소였어요. 하지만 일하시는 스탭은 엄청 친절하심. 목욕탕 가고 싶다니까 퇴근길에 차로 데려자주셨음.

주택자체가 매력적이어서 예약하게됐어요 일본 전통가옥이라 내부도 너무너무 멋있고 샤워/화장실/부억 시설까지 완벽해요 호스트도 적극적이시고 무엇이든 기꺼이 도움을 주세요 안목도 탁월해서 식기류도 이쁘게 잘 꾸며두셨어요 추천합니다

하루묵긴 괜찮아요

나름...새로운 경험

(Google 번역 제공) 1941년에 지어진 별장을 리노베이션한 게스트하우스입니다. 개인실의 장자창의 비쳐 조각이 훌륭하고, 옛날보다 일본 가옥이 가지는 독특한 음영이나 어둠을 보다 한층 돋보이게 하고 있습니다.여기에서는 그런 일본 건축의 아름다움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다다미 방이나 이불에서의 숙박도 일본의 문화를 맛볼 수 있습니다. 오너도 벳푸를 사랑해 시내의 음식점, 온천, 관광 명소도 자세하게 친절하게 가르쳐 줍니다. (원문) 1941年に建てられた別荘をリノベーションしたゲストハウスです。リノベといっても、あえて完璧にはしておらず建物と共に歩んだ歴史を保存しているといった感じです。 個室の障子窓の透し彫りが素晴らしく、古来より日本家屋が持つ独特の陰影や仄暗さをより一層引き立てています。ここではそんな日本建築の美を体験できます。 畳の部屋や布団での宿泊も日本の文化を味わえます。大部屋には鎧の展示もあり美術館や博物館よりも近くで拝見できます。 オーナーも別府が大好きで市内の飲食店、温泉、観光スポットも詳しく親切に教えてくれます。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경험이에요! 우리에게 이렇게 헌신적이고 열정적인 호스트를 찾기는 어렵습니다. 그리고 그는 영어도 잘 합니다! 그래서 여기에는 언어 장벽이 없습니다. 이 집은 약 70년 전에 지어진 놀라운 고대 일본 가옥입니다. 온천 마을 벳푸에서 휴식을 취하는 그런 여행에 딱 맞습니다! (원문) Really good experience! It is hard to find a host so dedicated and enthusiastic towards us. And he speaks good English too! so no language barriers here.The house is an amazing ancient Japanese house built around 70 years ago. It is so suitable for such a trip to relax in the onsen town of Beppu!

(Google 번역 제공) 오래된 일본 가옥의 게스트 하우스! 일본인뿐만 아니라 해외 관광객에게도 추천합니다. 샤워는 있지만 목욕은 없습니다. 모처럼 벳푸에 와 있으므로 근처의 온천을, 오너로 벳푸 야유 온천도 명인 하나다씨에게 물어봅시다. 분명 멋진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원문) 古き良き日本家屋のゲストハウス ！ 日本人のみならず、海外の観光客にもおススメです。 シャワーはありますが、お風呂はありません。せっかく別府に来てるので近くの温泉を、オーナーで別府八湯温泉道名人の花田氏に聞きましょう。 きっとステキな体験ができるでしょう。

가격 저렴. 운치 있는 숙소임. 다만 겨울에는 피하세요. 샤워시설 없음. 주차장 있음. 캐리어 들고 계단 올라가야 함. 인근에 밤 12시까지 하는 슈퍼마켓과 효탄온천이 있음.

깨끗한 민박입니다. 주위에 온천이 많아서 좋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집처럼 느꼈습니다! 주인은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됩니다! 아파트에는 두 개의 큰 공간이 있습니다. 조용한 지역에 완벽한 위치에 있습니다. 너무 깨끗하고 수건, 시설이 잘 갖춰진 주방, 차와 커피 등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습니다. 욕조는 없지만 주변에 많은 대중 온천이 있습니다(무료 및 100엔). 500% 추천합니다! 우리는 확실히 돌아올 것이다! (원문) We've felt at home! The owner is so kind and helpful! The apartment has two big spaces. It has a perfect location in a quiet area. So clean and it has all you need, towels, well equipped kitchen, tea and coffee... There's no bath but you can find many public hot springs around (free and and 100 yen). 500% recommend! We'll definitely be back!

(Google 번역 제공) 객실: 깨끗하고 편안하며 저렴하고 넓습니다(2인에게 적합). 스튜디오형 아파트입니다. 가벼운 식사를 준비할 수 있는 세탁기와 미니 주방이 있습니다("Marushoku marshoku やまなami店" 아파트에서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현지 슈퍼마켓. 도보로 5~7분. ) 앞으로 벳푸를 방문한다면 꼭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 화장실에는 샤워/목욕 시설이 없지만 근처에 대중목욕탕이 많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공공 센토 1) 谷の湯 - 아파트 바로 뒤에 150엔(오후 9시까지 영업). 도보 1분. (저는 개인적으로 큰 센토보다 이 센토를 더 좋아합니다. 이곳의 수질이 좋고 인파가 적기 때문입니다. 욕조는 매우 시골스럽습니다. 쇼와 시대 애니메이션을 생각나게 합니다. 2) 효탄 온천(공용/가족실 이용 가능) - 1020엔(오전 1시까지 영업). 아파트에서 도보로 5분 거리. * 근처에 150엔~200엔의 비용이 드는 센토가 많이 있습니다(관광객은 아니지만 문신은 괜찮습니다!) 그냥 들어가세요. 일반적으로 리셉션이 없습니다. 입구 테이블에 있는 상자에 돈을 떨어뜨리고 다음으로 가세요. 수영장. * 코인 세탁소(24시간) - 코로코로코인랜드리別府やmanami店: 아파트에서 도보로 10분 거리. 동네 슈퍼마켓 바로 맞은편. 애니타임 피트니스(24시간 헬스장)와 로손(24시간 편의점)이 같은 건물에 있습니다. 이 셀프 세탁실에는 이미 세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악명 높은 지옥 지옥 투어 - 아파트는 슈퍼마켓, 편의점, 세탁소, 맥도날드, 온천 및 센토, 지옥 지옥 투어와 비교적 가깝기 때문에 칸나와의 중심부에 위치해 있습니다! 시라이케 지고쿠까지 도보로 단 10분 거리에 있다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대중교통 - 칸나와 버스 정류장 1, 2까지 도보로 6분(1번 버스 정류장 벳푸역행) / 2번 칸나와 버스 정류장에 위치한 관광 정보 허브에서 카메노이 버스 종일권 $22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1시간 이내에 유후인에 도착합니다. 같은 버스 정류장에서 후쿠오카 공항까지 직행 버스를 탈 수도 있습니다. 음식은 시도해야합니다 - 토리텐(튀김치킨) - 지옥무시 공방(직접 쪄서 만든 야채와 고기) - 간장 푸딩 - 온센 타마고 - 당고 지루(돼지 고기를 얇게 썬 된장국에 각종 야채를 넣고 끓인 요리) 온천 증기의 야경(유케무리 라이트 업)도 놓치지 마세요. 매주 주말 및 공휴일에 진행됩니다. 칸나와 온천에서 피어오르는 김을 조명으로 비춥니다. 아파트 주인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2박 3일 여행에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됐어요! 素晴りしい滞지금をありがとуございました! (원문) Room : Clean, comfortable, affordable and spacious (Good for 2pax). It is a studio type apartment. There is a washing machine and mini kitchen to prepare light meals ( “Marushoku マルショクやまなみ店” A local supermarket that is walkable from the apartment. 5-7 minutes walking. ) I will definitely come back again in the future if I am visiting Beppu! Please take note there are no shower/bath facilities in the toilet but there are a lot of public bathhouses nearby. Public sento 1) 谷の湯 - 150yen (open till 9pm) just behind the apartment. 1 minute walking. (I personally like this sento more than the big one because the water quality here is better and the crowd are lesser. The bath pool is very rustic. Remind me of Showa era Anime. 2) Hyotan Onsen (public/family room available) - 1020yen (open till 1am). 5 minutes walk from the apartment. * There are alot of sento nearby which cost ard 150yen-200yen (non touristy but tattoos okay!) Just walk in, usually they do not have a reception you can just drop the money to the box place at the entrance table and proceed to the pool. * Coin Laundry (24 hrs) - CoroCoroコインランドリー別府やまなみ店 : 10 minutes walking from the apartment. Just opposite the local supermarket. Anytime Fitness (Gym 24hrs) & lawson (convenience store 24hrs) are in the same building. This self laundromat already includes detergent. Infamous Jigoku Hell Tour - The apartment is located in the heart of Kannawa as it is relatively close to the supermarket, convenient store, laundromat, Mcdonalds, onsen & sento and also the Jigoku hell tour! Im telling you it is only a 10 mins walk to the Shiraike Jigoku. Public transportation - 6 minutes walk to Kannawa bus stop 1 & 2 ( Bus stop 1 bound to Beppu station) / You can purchase the kamenoi bus all day pass $22 from the tourist information hub located at Kannawa bus stop 2. With the pass you can travel to yufuin in less than 1 hour. From the same bus station you can also board the bus directly to Fukuoka Airport. Food must try - Toriten (Tempura Chicken) - Jigokumushi Kobo (Self steam veggies and meat) - Soy sauce pudding - Onsen Tamago - Dango Jiru (assorted veggies cook in miso soup with slices pork meat) Do not miss the onsen steam night view (Yukemuri light up). It happens on every weekend & public holidays. The steam rising from the Kannawa hot spring is illuminated. The apartment host was very accommodating. The guides he provided were helpful for my 3 days 2 nights trip! 素晴らしい滞在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남편은 상쾌하지만 별로 많이 말하지 않는다는 느낌으로 좋은 인상. 건물은 낡았지만 잘 관리되어 있습니다. TV, 드라이어, 세탁기, IH 스토브, 레인지, 공기 청정기, 무료 Wifi도 있습니다. 객실 입구는 각각 독립. 버스 유닛은 없지만, 온천이나 식당, 지옥 가마는 인근에 많이 있기 때문에 불편함은 없다. 당시, 다른 객실의 여러분도 조용했습니다. 건물 안이 울부짖기 때문에, 떠들고 싶은 사람에게는 추천하지 않는다. 또 이용하고 싶은 숙소. 여행 익숙한 일본인에게도 꼭 추천. (원문) ご主人は爽やかだけどあまり多くは語らないといった感じで好印象。建物は古いが、手入れは行き届いている。TV、ドライヤー、洗濯機、IHコンロ、レンジ、空気清浄器、無料Wifiもあり。客室入り口は、それぞれ独立。バスユニットは無いが、温泉や食事処、地獄釜は近隣にたくさんあるので不自由はない。当時、他の客室の皆さんも静かでした。 建物内がそこそこ響くので、騒ぎたい人にはお勧めしない。また利用したい宿。旅慣れしている日本人にも是非オススメ。

(Google 번역 제공) 자율주행 투어를 위한 주차공간도 있고, 근처에 슈퍼마켓도 있어서 직접 음식을 조리할 수 있어요! 욕실 시설은 없지만 근처에 목욕할 수 있는 온천지가 많이 있습니다! 방은 완비되어 있습니다👍 (원문) 自駕遊停車位，附近超市方便可以自己煮！ 沒有衛浴設備，但是附近很多泡湯的地方可以洗澡！ 房間設備齊全👍

(Google 번역 제공) 머물기 좋은 곳. 가격이 저렴하고 방 안에 모든 것이 갖춰져 있고(빠르고 안정적인 무료 Wi-Fi) 욕실을 제외한 주방이 있습니다. 목욕을 하려면 근처 온천으로 나가야 합니다. 위치가 좋고, 주변에 좋은 온천이 많고, 근처에 버스가 있고, 슈퍼마켓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올게요 :) (원문) Nice place to stay. Cheap price and they have everything inside the room (fast and stable free wifi) and a kitchen except bathroom, you need to go outside to a nearby onsen to have a bath. Good location, there are many good onsen around the place, there are buses near and a super market. Thank you, I will come again nex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