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스트레에서의 50 최고의 저렴한 음식

진짜 그냥 감성 미쳤습니다 스프리츠 한잔에 3유로 치케티는 1.5유로인데 종류도 많고 너무 맛있어요!! 저녁쯤에가서 다리나 건너편 잔디밭에서 노래들으면서 먹으면 너무 낭만적입니다. 언젠가 다시 베네치아에 오면 꼭 또 들르고 싶네요~~~~

알베추천으로 치게티집 방문 다 현지인만 있었고 모든메뉴 다먹어보고싶을 정도로 가성비좋고 맛이 너무 좋음!!!! 맥주2병 치게티6개가 15유로!👏👏👏

저녁될 무렵에 갔는데 가게 앞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밑에 리뷰 보고 잔디밭에서 앉아먹으려고 네개와 와인 한 잔을 샀는데, 결국 추가해서 가게 앞 운하에서도 먹었어요. 종류가 다양해서 여러가지 시도했는데 다 맛있었습니다. 특히 스프리츠도 맛있었지만 화이트와인도 좋았어요 운하쪽에서 앉아 먹으면서 이탈리아 분들과 스몰톡도 하고 그냥 경치 보면서 계속 멍 때렸네요. 가게 앞 사람들이 바글바글한 것 보고 잘 찾아왔구나 싶었어요. 추천해요! 현재 1.6유로로 오른 것 같은데 그래도 가성비 아주 좋습니다.

정말 현지인만 있는 맛집. 치케티 1.5 유로 스피릿 2.5 유로 총 7유로 나왔네요. 분위기도 좋고 맛있어서 추천합니다!

분위기 맛집!!! 가성비 좋고 음식 맛있고 분위기 좋고 대신 서비스는 약간... (영수증 던지지 마라...)

맛있고 저렴한 로컬 바 쇼케이스에서 고르는것이 모두 맛있음 하지만 밖에 나가서 먹지는 마세요. 갈매기들에게 강탈당함- 나갈거면 치케티에 꼭 티슈를 덮거나 숨겨서 나가야 함- 여기서 파는 와인도 한병 사갔는데, 와인 종류도 많고 저렴합니다 완전 강추추! 바로 옆에있는 젤라또집도 맛있어요

베네치아 치켓티가 일단 저렴하고 가격에 비해 맛이 정말 고퀄리티... 와인도 가격대비 좋음

여기서는 식고 눅눅한 빵 위에 올라간 어떤 재료이다. 보기보다 맛 없음. 식당에서 치케티 먹었을 때 따뜻하고 맛있는데 여기는 아니다. 시간 없을 때 삼각김밥 먹듯 가볍게 먹는 정도. 그런데 별로 추천 안한다. 차라리 식당에서 안티파스토 먹는게 훨 맛있음.

직원들 친절하구요.. 음식도 진짜 맛있고.. 꼭 가보시기를.. 가능하면 예약하시고.. 안되면 오픈런하시면 오래기다리지 않고 입장 가능합니다 메뉴는 추천을 부탁하거나 별 표시가 된 메뉴를 시키시면 굳..

전통 음식이라고 하는 치케티, 개인적으로 좋아하던 맛은 아니었으나 가격이 저렴함. 그리고 스프리츠랑도 궁합이 잘 맞았음. 아예 10개씩 주문해서 식사 대용으로도 괜찮을 듯.

객관적으로 싸다고 할 순 없는 가격이지만 베네치아 치고 합리적인 가격에 아침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주인 아주머니도 친절하시고 커피와 치케티도 맛있었어요! 사진에서 왼쪽 아래, 아마 대구살이지 않을까 싶은데 저게 참 좋았습니다. 원래 후기 안쓰는데 이거는 말해야겠다 싶어서 적습니다. 갈매기 진짜 조심하세요...! 정어리 치케티 한입먹고 잠시 들고 있던 찰나에 갈매기 이 새새끼가 낚아채갔습니다. 옷도 더러워지구요...안에 자리가 있다면 실내 창가 자리에서 경치 구경하면서 드세요. 꼭 밖에서 먹어야겠다면 가게쪽에 서서 드시구요! 제가 사진 찍은 곳에서 드시는 것은 사방에서 갈매기들이 노리고 있기에 위험합니다.

점심시간에 방문했는데 사람이 정말정말 많았어요 리뷰에 왠만하면 가게 내부에서 먹으라고 하셔서 그러려고 했는데 자리가 존재하지 않았움.. 그래서 밖에서 먹었고 휴지로 갈매기가 뺏어가지않게 가리느라 예쁜 사진은 못 남겼지만 정말정말 맛있었습니다 베네치아에 또 올것같진 않지만 피치 못할 사정으로 온다면 저는 다이소에서 큰 락앤락 챙겨와서 호텔로 싸와서 먹을 것 같습니다

치게티 1.5유로 스프리츠 2.5유로로 저렴하고 맛있어요. 가게가 좁고 손님이 많아서 길에 서서 먹는 사람도 많아요. 아카데미아다리 쪽 지나가는 길이라면 가보실 만 하지만 비슷한 치게티 가게들이 다른 곳에도 있으니 일부러 먼길 오실 필욘 없을 거 같아요~ 사람들로 북적이는 느낌이 싫지 않았고, 음식도 무난하고 가격도 무난했습니다~~

가격대비 훌륭!! 치게티 여섯개 +스프리츠 두잔해서 13유로요! 저는 살몬이 가장 맛있더라고요! 밖에서 먹는데 새가 하나 가져갔어요...ㅠㅠ 밖에서 먹을때 조심!! 튀긴음식이 하나있는데...별로니...드시지마시길.

맛집 검색하다 봤던 가게인데 걸어다니다 우연히 보고 주문했습니다 바게트 빵이 좀 질기긴한데 존맛이에요 !!! 테이블은 없는거 같고 다 서서 음료랑 먹더라구요 저는 화장실 때문에 음식만 주문했어요 본섬이 숙소면 술한잔하면서 즐기면 좋을거 같아요

치게티 한개당 1.5£. 맛, 친절함 모두 최상입니다. 2개 정도면 간단한 점심으로 훌륭합니다.

맛있음. 이동네스피리츠 자체가 내 스타일 아님. 그냥 맥주먹자

최고의 오아시스

의자 없어서 서서 먹어야 함. 리알토 다리 근처 강가에 앉아서 먹으려면 플라스틱 컵 받아야 함. 그거 제외하면 가성비 미침 거기에 맛도 친절도...걍 무조건 오는 게 답임 베네치아에 오면 ㅋㅋㅋ

(Google 번역 제공) 작은 바지만, 품질은 최고! 리알토 다리 바로 코너에 있어서 위치가 최고예요. 맛있는 치케티, 친절한 직원들, 그리고 정말 합리적인 가격까지! 훌륭하고 정통적인 분위기 - 관광객을 유혹하는 곳 없이, 진정한 베네치아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요. 간단한 간식과 와인 한 잔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해요.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Kleine Bar, große Qualität! Top Lage direkt um die Ecke der Rialto-Brücke. Sehr gute Cicchetti, super freundliches Team und absolut faire Preise. Tolle, authentische Atmosphäre – keine Touristenabzocke, sondern echtes Venedig-Feeling. Perfekt für einen schnellen Snack und ein Glas Wein. Komme definitiv wieder!

(Google 번역 제공) 알 메르카에 아페롤만 마시러 갔는데, 정말 그럴 만한 가치가 있었어요! 🍹 아페롤은 3.50유로였는데 맛도 정말 좋았어요. 음료 안에 올리브가 들어있어서 더 좋았어요. 이곳은 보통 간단한 간식이나 테이크아웃을 하는 곳이라 안에 좌석도 없고 화장실도 없어요. 서비스는 친절하고 효율적이었고, 분위기도 이탈리아 특유의 쾌적해서 시내 중심가에서 간단히 식전주를 마시기에 딱이었어요. (원문) Byliśmy w Al Mercá tylko na aperolu i zdecydowanie było warto! 🍹 Aperol kosztował 3,50 € i smakował bardzo dobrze, dodatkowo drink podano z oliwką w środku, co było miłym akcentem. Lokal jest typowo na szybkie przekąski i jedzenie na wynos – nie ma miejsc, aby usiąść w środku, ani możliwości skorzystania z toalety. Obsługa była miła i sprawna, a atmosfera przyjemna, typowo włoska, więc idealnie nadaje się na szybki aperitif w centrum miasta.

리조또, 해산물 튀김 맛있게 먹었어요. 분위기도 좋고 직원도 친절! 저는 미리 저녁식사러 예약하고 갔고 오픈시간에 맞춰가니 이미 줄서서 바 메뉴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다 좋은데 와인 가격이 비싸다는 느낌

맛집으로 유명한 곳답게 맛있고 분위기도 괜찮았다. 예약은 필수일듯. 비수기라 예약안해도 될줄알구 어제저녁에 그냥 왔었는데 오픈시간에 갔음에도 불구하고 풀북이라고 못먹음. 결국 오늘 예약하고 감. 맛있었다! 가격도 괜찮음!

베네치아에 처음 도착해서 먹은 해산물 튀김과 스파게티. 메뉴판을 봤을때 구글에서 본 음식이 정확히 뭔지 몰라서 헤메고있으니, 사진과 음식이름이 있는 메뉴판을 따로 가져다주시는 친절함. 그런데 음식은 너어어어어무 늦게 나옴. 그래도 튀김 맛도 괜찮았고, 해산물 토마토파스타도 맛있었는데 약간 한국 토마토 스파게티 양념에 해산물 넣은 정도였음. 이곳만의 특별한 느낌은 그닥

아침에 전화로 디너 예약하고 갔고, 예약없이 온 관광객들 몇팀 그냥 돌아가는 거 봤습니다. 맛있었고 또 가고싶네요. 메뉴가 많지 않아서 먹물스파게티, 튀김, 해물스파게티, 홍합 시켜먹었고 훌륭했습니다. 아이가 잘먹어서 튀김 추가로 포장도 해갔는데 식어도 맛있었습니다. 음식 5가지 93.8유로 나왔어요. 비싸지만 가치가 있는 곳이에요 :)

치케티, 깔라마리, 봉골레 시켰는데 셋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한국에서는 먹어보지 못했던 퀄리티의 오징어튀김이었어요. 신선하고.. 바삭바삭하고.. 봉골레는 이탈리아 특유의 덜 익은 면, 그리고 짠 맛이 있었지만 그럼에도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오히려 이탈리아 음식을 먹었다라는 느낌이 좋았어요! 베니스에 간다면 꼭 또 갈거에요. 그리고 들어가자마자 모두가 주황색 음료를 마시고 있길래 궁금해서 여쭤봤더니 스피츠롤이라고 말씀하주셔서 그것도 마셨는데 너무 맛있더라구요. 베니스 전통 술! 여행내내 마셨습니다. 여자 2명이서 메뉴 세개 시키니까 좀 많았어요. 치케티는 뺏어도 괜찮았을거 같았던..! 다음에 베니스 가면 봉골레 다시 먹고싶네요!

먹물파스타,봉골레파스타(클램 스파게티),오징어튀김(깔라마리) 전부 맛있었어요. 봉골레는 소금 적게 넣어달랬는데도 좀 짠듯하여 진짜 짜게 드시는거 아니면 빼달라고 하심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먹다가 스프리츠도 추가 주문했는데 맛있었어요. 자릿세 1인 1.5 있구요, 친절했어요. 👍👍

이탈리아 여행중 가장 불친절한 식당이었어요. 오픈시간 전에 와서 사람들 기다리는데 10분 늦게 오픈하더니 메뉴 주문도 10분뒤에 받습니다. 그러면서 기다리라고 오히려 저희한테 이야기하네요. 오징어먹물파스타 짜고 오징어는 손톱만한 조각으로 2개 들어있었어요. 오징어튀김은 정말 부드러웠는데 짜서...먹을 수가 없었어요. 결론은 불친절하고 맛도 별로인 곳이에요. 차라리 다른 곳을 가세요 ㅠㅠ

위치적으로 리알토다리 근처여서 자리세도 높고 음식 가격도 비쌀 것으로 예상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여행왔으니 현지 분위기를 즐기고 싶어 방문하였는데 예상외로 가격도 합리적이고 음식맛도 나쁘지 않았다. 직원들의 서비스도 좋았다.계산 후 아이를 위한 크로와상을 서비스로 받았고 스파게티면을 선물로 받았다.^^

오징어 먹물 파스타가 정말 맛있었어요! 치킨도 좋았고, 서비스가 정말 너무 좋았어요. 한인민박 사장님이 추천하셔서 간곳인데 대 만족이에요! 가격은 싸지는 않는데, 리알토 다리 근처는 다 비싸요! 분위기가 너무 좋다보니 비싼 것 같아요! 파스타 13~17유로 정도해요. 다른데는 자리값이랑 서비스 값 12퍼 받는 데 여기는 자리 값은 안받아요! 직원들 정말 친절해요! 핸썸 가이랑 큐티가이가 있는데 너무 웃겨요ㅋㅋㅋ분위기도 너무 좋고 서비스도 주시고 베네치아에서 잊지 못할 곳이에요!

개인적으로 이탈리아 여행중 제일 괜찮았음. 해물파스타도 괜찮았지만 애피타이저도 괜찮았고 추천받은 와인도 좋았다 제일 좋았던건 피시수프 진짜 존맛탱 디저트까지 진짜 괜찮았음 종업원도 친절한편.

안 짜다는 다른 의견을 ㅠㅠ 동의할 수 없어요. 7명이서 가서 메뉴 여러개 시키고 했는데 너무 짜서 반도 못먹고 다 남기고 왔구요. 티본스테이크는 너무 저 퀄리티... 질기고 냄새나고ㅠㅠ 같이 나오는 감자튀김도 종이맛이 날 정도로 퀄리티가 떨어졌어요. 7명이서 모두 메뉴를 남기니까 맛없냐고 물어봤는데, 표정이 썩 ㅇ안좋으니까 직원이 스파게티면을 서비스로 주시더라구요............................. ㅠㅠ 직원도 친절하고 다 좋았는데 진짜 맛없었던 곳.. 슬픕니다.

🇮🇹 - 진짜 피곤해서 보이는 곳 들어감 - 강가라서 비쌀 건 예상했지만, 이탈리아에서 이 가격 주고 먹기엔 쪼옴.... - 그래도 맛있었삼 서비스도 괜찮았고 맛도 괜찮 다 먹고 체리도 주심 - 까르보나라피자 해물토마토파스타 스프리츠 섹온더비치 먹었고, 자릿세(팁)이 너무 셈 이리해서 80유로 즈음 나왔삼 그런데 노래가 너무 라이브처럼 좋은거임 음 조타 하고 다 먹고 가는데 진짜 피아노에 노래부르고 계시더라;;;;;;; 당황했삼 흐음..

무난하게 맛있는 맛~ 밖에 앉아서 먹었더니 바다냄새가 좀 났지만 운치있고 좋았어요. 서빙이랑 계산도 빠르고 좋았네요. 전 간 딱맞고 좋았는데 친구는 좀 짰다 그랬어요. 바깥 자리에 히터 있어서 날씨 안좋아도 안추웠어요

관광객들이 흔히 들리기 좋은 관광레스토랑. 운하 옆에 있어서 날이 좋은 날에는 낮술 마시기 좋은 곳이다. 늘 호객행위 하는 사람들이 많다.

There's no pressure to make me a good review I just want to write that this restaurant is really cool Good service. Delicious food And good espresso. I like it so much that I order it twice 한국인 분들 이 리뷰 보신다면 꼭 가보세요 베네치아에서 싼데 친절하고 맛있는 곳 많이 없습니다 별점에 속아서 갔더니 써달라고 부담주는 곳은 있었어도 이 식당은 평소 귀찮아서 리뷰 잘 안쓰는데 쓰고 싶게 만들었어요 부담스럽지 않은 친절,양 많은 맛있는 음식, 진짜 맛있는 디저트와 커피 기분 좋게 한끼 하시려면 꼭 추천드려요 다른 곳처럼 돈내는 물 강요 비싼 와인 추천도 없어요 근데 사진에 나오는 빵, 햄, 커피 옆에 비스켓? 다 서비스입니다

숙소 근처라 도착한 날 방문하였고 예약은 미리 하지 않았습니다. 음식은 무난했고 여자 직원분께서 매우 친절하셨어요. 그런데도 별을 높게 주지 못하겠어요. 솔직히 말해 인종차별이라고는 생각하고 싶지 않습니다만. 기분나쁜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저희는 2명이었고, 내부 공간이 다 차 있어서 처음엔 바깥에 앉았어요. 자리가 생기자 주인분으로 보이시는 남성분께서 안쪽으로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그런데 그 때, 다른 4명의 손님이 오자 그분들에게 앉으라 하시더라구요. 어이없고 벙쪄있는데 그냥 쏘리 소리 한마디 들었네요 ^^ 그 다음에 저희에겐 어떠한 이유 설명도 해주지 않은 채 그대로 밖에서 식사를 마무리하였네요. 차라리 저희에게 자리를 안쪽으로 안내해주질 말지... 줬다 뺏는 것도 아니고... 혹 제 리뷰를 보신다면 왜 그러셨는지 답변이라도 해주시면 좋겠네요.

음식도 너무 맛있고 직원듀 너무 친절하고 한국어를 하실 줄 압니다 너무 신기했어요 화장실도 깨끗하고 좋아요 추천!!

직원분은 기분이 좋아질 정도로 엄청 친절했지만 음식이.. 그냥 무난무난하긴한데 그냥 먹는 중간에 먹기 싫어졌었다. 뇨끼 퍽퍽하고 텁텁했다. 담긴 그릇도 모양새도 약간 개밥같은 느낌.

세상 제일 맛이 없어요 양은 많아요 하지만 추천하지 않습니다 해피아워라고 음료 한잔에 핑거푸드 준다는대5유로 내고 먹을 맛은 아니에요 .. 무제한이래도 계속 먹고 싶은 맛도 아니고 .. 세가지 음식을 시켰지만 그 음식들은 저를 실망시켰습니다 베니스의 마지막밤은맛없는 밥으로 끝났네요

We wasted time and money! We waited more than 40 minutes but they served only drinks and there was no excuse for late. When we checked how long we had to wait, they said their kitchen was problem, but pizza was available. However, they didn't served pizza until we asked.. 주방이 5분 후 가능이라고 해서 음식을 주문했는데 40분 넘게 음식이 안 나옴. 기다리다 못 하고 물어보니까 그제서야 주방에 문제가 있다고 언제 고쳐질지 모르겠단다. 모두 다 안 되냐니까 피자는 된다고 (근데 피자도 30분 넘게 안 나왔었음) 모두 피자로 바꾸고 싶으면 바꾸고 아니면 가도 된단다. 결국 40분 넘게 기다리며 음료수값만 10유로 날리고 나옴. 시간과 돈만 날리고 다른 음식점으로 감..

The food is not worthy to pay.. The lagu pasta smell is like burnt and taste is also burnt. I told them it seemed like burnt. But they say nobody told pasta sauce is burnt so I was wrong. And they didn’t try to smell and taste it. When customer complain their food, they should have tried to check it. But they didn’t do at all. Their food is not great. I don’t understand why the reviews is good. I think their food is not good so they must offer good service. That is the way able to survive and keep working in Venice. 영어로 눌러버릴수있는정도로 영어를 잘하는 사람 아니면 가지마세요. 맛집도 아닌데 서비스는 개떡같아요. 화가 나서 밥을 입으로 먹은지 코로 먹은지도 모르겠어요. 기분좋게와서 기분나쁘게 돌아가네요. 완전 비추입니다

너무 맛있었어요! 근데 저희가 4명이여서 그런지 조금 늦게 나왔어요ㅜㅜ 대략 50분 정도! 음식은 진짜 맛있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합니다! (4.5)

분위기와 맛 모두 만족하는 장소였습니다. 2시쯤 방문해서 대기 없이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호박 라쟈나와 가지 파스타를 먹으려고 했었는데, 가지 파스타는 없어서 다른 파스타를 먹었습니다.

순하고 맛있는 호박 요리집. 남자 4명이서 에피타이저로 호박 플란 하나 먹고 리뷰가 많이 없긴 했지만 라자냐가 참 맛있다는 말에 2개씩 시켜먹었고 라구. 물어봐서 추천해주신 토마토 기반 소스 파스타 먹었는데 간도 참 잘 맞고 좋았습니다.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시구요. 베네치아에 온다면 먹물 시리즈. 해물도 좋지만 한번쯤 가볼만한 식당입니다.

3주간 여행에서 제일 맛있게 먹은집. 짜지않고, 편안하고,친절하고. 호박라자냐는 살살 녹듯 부드럽게 맛있고.♡ 호박 스프는 약간 생강맛이 도는 매력있는 맛이고, 치킨커리는 곁들인 콩요리와 치킨 맛있음.(오랜만에 밥) 24,10월에 재방문 했지만 며칠후까지 예약이 차서 못갔습니다.

4일 머물렀는데 여기가 최고였습니다. 요리도 수준급이고 가격도 합리적입니다. 호박 라자냐 매우 맛있었어요. 호박 요리 전문으로 하시는듯.

존맛탱 ㅜㅜ 동생이랑 띠용했어요.. 주인분 넘나 친절 근데 영어 메뉴 없으니 구글 사진 번역기 이용해서 대충 보고 주문하세여 그치만 뭘 먹어도 성공하는 곳이라고 들었습니다 ෆ 특히 사진 첨부한 네모두부같은 호박 메뉴 진짜진짜진짜 너무 맛있어서 한입먹고 황홀했어요

호박라자냐는 인생라자냐였어요 가지파스타도 너무맛있었어요 서버들도 너무 유쾌하고 친절했어요!!

스프릿츠 아이스없어서 비추ㅠㅠ 와인과 미니롤빵 빵 바삭하니맛있어요!!!3개먹고 3개테이크아웃해가용~~~ 롤빵 한개에 1.2 입니당2

치케테1~1.2 와인1 여기 떠나는 날 간 나 자신 몽둥이 100대. 진짜 맨날 출근도장 찍었어야했던 곳... 가격도 가격인데 맛이 그냥 미쳤습니다 여러분. 버섯 들어간 거 먹고 버섯에 휩쓸려 녹아버렸어요🫠 딱딱한 빵도 있으니까 복불복 주의! 솔직히 다른 거도 다 맛있을 거 같은데ㅠㅠ 못 먹고 가는 게 한이다 엉엉 다들 이거랑 와인 한 잔씩 하시고 베네치아 한 바퀴 돌아보세요!! 완전 강추

알베형의 추천으로 온 맛집 술도 완전 싸고 맛있습니다. 사장님 완전 흥 넘치고 재미있습니다.

아침이나 식사 중간에 가볍게 먹기 딱 좋아요. 사진에 있는 치케티 2개, 아페롤 칵테일 1잔, 맥주 1잔 해서 5.6유로 나오네요. 치케티 외에 타파스 같은 한 접시 요리도 많아요. 맛있고 엄~~청 저렴하고 최고입니다!

미식의 장소라기보다는 다른 즐거움 왁자지껄한 현지인들 사이에서 서서 마시는 흥겨움과 가성비 끝장의 술과 빵 가격이죠. 빵이 단단하니 입천장은 조심해야함

술 입에도 못대는데 안시킬이유가 없어요. 빵, 와인한잔. 2유로. 맛있어요. 못알아듣고 12유로 냈다가 돌려받고. 그동안 베네치아 물가에 휘둘려 가지고 어리벙 했네요.^^

사람이 붐비는데에는 이유가있다. 먹을 장소가 부족함을 미친듯한 맛 가격 친절으로 커버한다. 배불러도 들어간다.

12시반쯤 방문했는데 줄이 별로 없었습니다. 근데 바쁘셔서 주문 받는 속도가 좀 느렸습니다. 서서 먹을 수 있는 작은 공간이 있으나 매우 좁습니다. 주문 후 바로 받아서 먹는 시스템입니다. 치게티 종류가 많았는데 ROBIOLA TARTUFO FUNGHI 하나만 맛봤습니다. 다른 손님들은 종류별로 주문해서 큰 그릇에 다 담아 먹더라구요. 주문한 맛은 트러플향 나는 버섯크림치즈를 바게트에 발라먹는 맛이었습니다. 다른 맛들도 맛있어보였는데 경험해본걸로 만족합니다~!

처음 먹어본 치케티이지만 맛있게 먹었습니다. 스프리츠 한 잔과 치케티 몇조각 먹고 있으니 베네치아에서 어업하고 무역하던 사람들이 이래겠구나싶은 마음이 들어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직원 모두 매우 친절합니다.

필이 좋은 여행 보고 왔어요 치케티 안먹었으면 베네치아 온게 아닙니다. 미친 맛

치케티 넘 맛있어요! 잘 몰라서 그냥 추천해주신거 먹었는데 어니언 들어간 저 치케티 너어무 맛있고 그냥 시킨 글래스와인도 치케티랑 너어무 잘 어울려요!!!! 행복하게 여행 마지막 식사 마치고 갑니다!

여기는 베니스에서 묵는 동안 아점으로 가면 정말 좋은 장소입니다. 늦게 일어나서 점심을 먹기는 애매하고 가볍게 한끼 떼우려면 여기가 적합한 장소입니다. 골라 먹는 재미도 있고 맛은 당연히 있습니다. Osteria 중에서 바게뜨 빵도 바삭하니 맛있고 위에 올라가는 고명도 신선합니다. 추천합니다. 꼭 가보세요. 다만 자리가 많지 않아 서서먹는 수고를 감내해야 합니다. 하지만 그 순간 당신은 바로 베니스 로컬👍 리뷰쓰고 생각나서 또 왔네요 연어는 염장연어인데 안 짜고 풍미가 살아있어요. 문어도 맛있고 새우랑 프로슈토는 말할 필요도 없네요. 오늘도 사람이 많아요...

베네치아 전통 핑거푸드인 치케티가 맛있음. 시장할 때 들러 와인 한잔과 치케티 한 두개면 간단한 요기를 할 수 있음

주말에 1차 시도했는데 줄이 너무 길어 포기, 평일 오전에는 금방 들어갔습니다. 생새우, 앤초비가 올라간 메뉴를 먹었는데 하나도 비리지 않았고 신선한 맛이었어요.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을것 같은데 저는 만족. 다만 가게가 협소해서 자리를 못잡으면 먹을 장소가 애매해서 아예 테이크아웃하는게 나을 수도 있을것 같네요.

이틀동안 주파 1, 피자2, 파스타 5, 디저트3개 먹었구요 참고로 2명이서 먹었습니다 진짜 개맛있구요 베네치아 최고맛집입니다. 꼭가세요 걍 생각하지말고 가세요

숙소랑 가까워 우연히 들렸는데 괜찮은.. 맥주보다는 와인이 저렴하고 맛있는거 같아요. 하우스와인 1리터 시켰는데 디캔딩해서 나오는데 세미스윗레드였지만 맛나서 홀짝이게 되더라구요.(평소 드라이 와인을 즐기던)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 !! 웃는 모습으로 응대 해주시니 맛이 없을리가!맛있어요 한번더 가서 다른 메뉴도 먹어보고 싶은 맛! La viande était vraiment bon et les gens sont gentils.

우선 직원들이 너무너무 착하고 친절함 와인을 실수로 쏟았는데 웃으면서 괜찮다며 치워주시고 와인 때문에 못먹은 음식도 새로 주셔서 감동받음(피자 위에 쏟아져서 걱정했는데 다시 주심ㅠ) 음식도 매우 만족! 주문한 음식 남기지 않고 다 먹을 정도로 정말 맛있음^^ 꼭 한 번이라도 방문했으면 좋겠음! First of all, the staff members are so nice and kind. I spilled wine by mistake, but he smiled and cleaned it up and gave me new food that I couldn't eat because of the wine, so I was touched (I was worried because it spilled on the pizza, but I gave it to you again). I'm very satisfied with the food! It's so delicious that I can eat everything I ordered ^^ I hope you visit at least once!

베네치아 와있는동안 이틀이나 이 집에 방문했습니다. 현지의 피자와 파스타는 이런맛이구나를 느끼게 해주었고 퀄리티도 엄청 좋았습니다. 해산물들도 싱싱했고 아래 봉골레와 토마토 들어간 피자는 다시 먹고 싶을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주인같으신 아저씨분이 계속 맛에 대한 체크와 필요한 것에 대해 챙겨주셨고 들어갈때부터도 따뜻한 환대가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안에서 먹었을때 서비스가 더 좋았습니다. (서버들 눈길이 많이 가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음)

베니스에서 먹은 음식중 가장 맛있었던 곳. 바깔라라는 대구 에피타이저가 정말맛있었고 야채튀김과 천천히 조리한 고기요리는 정말 대박이었음 직원들도 친절하고 너무좋았던곳 미리예약하는것 추천. 직원들 영어 잘함

분위기가 좋고 종업원들이 친절합니다. 피자가 맛있네요. 간도 좋고 스타터도 아주 맛있네요. 앤초비류만 빼고 다 맛있게 먹었습니다. 피자는 포장도 해가네요. 강력추천드립니다.

이탈리아 여행의 마지막 날 마지막 식사로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상냥하고 유쾌하신 사장님 친절하고 멋진 직원분들 맛있는 음식과 멋진 광경으로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식당 덕분에 베네치아를 기억할 좋은 추억이 생겼어요 기분 좋은 식사를 하기 원하신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음식 맛있고 경치 좋고 근처 힐튼에 머문다면 식사하기 좋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자리가 조금 협소해서 아쉽고 나머지는 전부 괜찮았어요

친절하시고 음식이 맛있어요. 먹물파스타 안티페스토 추천합니다. 로컬분들도 오셔서 식사하던데 메뉴 잘골랐다고 해주셔서 기분이 좋았네요.

이탈리아 2주의 여행기간동안 접한 음식중 단언코 최고의 맛이였습니다 맛 뿐만 아니라 최고의 서비스와 최고의 분위기의 식당이였어요 :) 베네치아 본섬의 매력에 빠져버렸습니다 정말 기분좋은 식사였습니다 좋은 기억을 남기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기분좋은 접대, 맛있는 음식, 최고였습니다. 메인음식을 4개와 맥주를 먹고도 90유로정도 나왔습니다. 리뷰 추가 저녁에는 음식은 안하니까 점심에 가세요!

我的天啊！完全感受到对亚洲人的差别待遇。我和朋友们明明提早了很多预订桌子，却没有得到海景的位置（而且还给了我们在最角和暴晒的位置)，我们尝试与店员沟通，在只是一桌客人的情况下，他一直说不可能换桌，却有人在没预订下直接坐在海景桌。 세상에! 아시아인에 대한 차별적인 대우를 정말 느꼈어요. 우리는 분명히 예약도 많이 미리 했는데 바다 뷰 자리를 주지 않았어요. (게다가 가장 구석이자 햇빛이 내리쬐는 자리를 줬죠.) 우리가 직원과 이야기를 해봤는데, 단 한 팀만 있는 상황에서도 자리 변경을 완전히 거부했어요. 그런데 예약 없이 온 사람들이 바다 뷰 테이블에 바로 앉는 걸 봤어요!

역시 친절하시고 역시 맛있네요

나쁘지 않은 가격대에 원하는 해산물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다만 메뉴에 대한 설명이 안 적혀 있어서, 무엇을 시킬 지 결정하기 어려웠어요. 오징어순대 비슷한 음식과 멸치 튀김 등을 시켰는데, 전반적으로 맛이 나쁘진 않았어요. 예상과 달리 비리진 않았습니다.

인 생 튀 김 꼬치보다는 fritto misto로 드세요 약간 짭쪼름한데 맥주랑 같이먹으면 진짜 맛있을듯 갓 튀겨줘서 진짜 맛있어요

Frito Mixta 시켜서 먹었어요. 모듬튀김 같은 느낌인데 튀김옷도 얇고 살짝 짜긴 하지만 맛있었어요. 간단한 길거리 음식으로 추천합니다.

신선하고 맛있어요.. 전 soar( 양파절임)이 새콤달콤하게 해산물과 잘 어울려서 여러 개 먹었는데 다 성공이에요! 심지어 sardine마저! 하지만 한국 해산물을 기대하면 좀 부족할 수도 있어요. 허나 폴렌타튀김이랑 먹으면 밸런스가 훌륭해요. 한국인은 튀김보다는 soar 들은 새우나 sardine 추천해요 베네치아의 전통 맛을 느낄 수 있어요.

유명한곳이라사람이많을 줄 알았는데 아무도없었어요 그리고 박스에 주시려고하는걸 운치있게먹으려고 콘에달라고했어요(더쌈) 너무맛있어요 너무! 진짜! 다맛있지만 놀란건 멸치(?) 생멸치튀김(?) 정말너무맛집

맛있음. 정말 얼마만에 먹는 해산물인건지 너무 감동이었음ㅋㅋㅋ만약 해산물을 그리워했다면 더욱 맛있게 드실수있을겁니다. 모둠mixta를 시켰던거같고 멸치같은 생선과 새우 오징어 등등의 튀김이 올라가요. 아쉬운건 갓튀긴 엄청 바삭한 튀김은 아닙니다. 약간 눅눅하긴했지만 그래도 튀김은 튀김입니다. 이 한통이 튀김으로만 꽉채워져있는건 아니었고 아래 죽같은게 깔려있습니다. 첨엔 소스인줄알았는데 맛이 죽이에요. 죽입니다. 궁금해서 인터넷을 뒤졌더니 튀김이나 고기류와 같이 먹는 옥수수죽인 폴렌타라고 하더군요. 뜨끈한 죽이랑 먹어서 포만감도 꽤있고 속이 따수해지는걸 느껴서 좋았습니다. 튀김이 짭짤해서 밍밍한 죽이랑먹으면 딱이에요. 길가다 발견한건데 먹길잘했어요. 아 참고로 믹스타 제가먹은건 7유로였습니다.

베네치아에서 제일 맛있게 먹었던 해산물 튀김. 부드러운 대구살, 쫄깃한 오징어, 쭈꾸미신선한 해산물 튀김의 적당한 짭짤함♡ 메뉴를 고르면 바로 튀겨 줘요. 앉아서 먹을곳은 없고 현금 결제 였던듯.

주문하는데 한나절 걸림요… 그게 n번째 방문이었을때도 매번 마찬가지였수다.. 바쁜건 이해하겠다만, 어느 일정 시간이 지나면 주문을 받아주시던가… 최소한 주문 하려고 준비된 손님이 서버와 눈을 마주치려고 한다면 그걸 딱 캐치해서 주문 받아주시면 좋을텐데요. 주문 받아주시는 부분은 옆동네 트레비소 지점이 더 잘해주시는듯요. 그래도 맛은 늘 좋아서 서비스는 보통이어도 이 피자집만 찾게되네요,, ,특히 porcini e prosciutto di parma, da pino, bersagliera 이렇게 세 피자 짱입니다. 앗 참고로 까르보나라 파스타도 먹었는데.. 음 치즈만 너무 잔뜩 들어간 맛.. 이라 저는 그닥 비추합니다. 그리고 직원분들도 조금은 더 친절하게 응대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서비스 교육이 덜 된건지 좀 아쉽네요.

오픈시간이 6:30 이라 입구에서 한참기다리고도 정말 맛있는 피자가 나와요. 한판 다 먹어도 안질리고 맛있어요. 직원들이 너무 친절해요. 가는길 튤립이 너무 예쁘다. 추천 합니다

근처 호텔 리셉션의 직원분께 맛있는 피자가게를 찾는다고 하니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자신있게 알려주신 가게. 가격도 합리적인 수준이고 점원분들도 친절하다. 친구랑 둘이 가서 마르게리타, 마리나라를 주문했는데 과하지 않은, 기본에 충실한 토핑을 얹은 화덕피자가 금방 구워져서 나왔다. 현지에서 먹는 피자는 기대를 넘어서는 무척이나 만족스러운 맛으로 전혀 자극적이지 않고 부드러운 느낌의 피자였다. 메스트레에서 오래 머물진 않지만 떠나기 전 꼭 한 번 다시 들러서 식사할것이다.

이탈리아 다운 음식을 제공하는 식당

(Google 번역 제공) 갤러리아 바르셀라를 지나 아름다운 광장에 위치한, 흥미로운 역사를 간직한 곳... 친구 덕분에 이 레스토랑에 들렀습니다. 처음에는 자리가 너무 많아서 오래 기다릴까 봐 걱정했는데, 실내외 테이블이 꽤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바로 안내를 받고 저희 자리로 안내받았습니다 (저희는 실내를 선택했습니다). 빵과 음료가 바로 나왔고, 주문 후 조리가 시작되기 직전에 바로 서빙되었습니다. 아마트리치아나를 골랐는데, 제 선택이 틀리지 않았습니다. 너무 맛있어서 빵을 '강요'해서 먹어 치웠습니다. 게다가 훌륭한 크렘 브륄레까지 즐겼습니다. 가성비도 좋고, 환영인사도 최고였습니다. 메스트레에 가시면 꼭 들러보세요. (원문) Situato in una bellissima piazza a cui si arriva oltrepassando la Galleria Barcella, un luogo che vanta una storia interessante…siamo venuti in questo ristorante grazie ad un amico. Inizialmente lo temevo perché avendo visto tantissimi posti a sedere immaginavo che avremmo dovuto attendere molto tempo. Invece, nonostante il locale offra una marea di tavoli sia all’interno che all’esterno, siamo stati subito accolti e accompagnati al nostro (abbiamo scelto all’interno), abbiamo ricevuto immediatamente il pane e da bere, e dopo l’ordinazione siamo stati serviti giusto il tempo della preparazione. Ho scelto l’amatriciana e non ho sbagliato, sono stata ‘obbligata’ a fare la scarpetta tanto era buona. E per non farmi mancare niente ho gustato un’ottima crema catalana. Buono il rapporto qualità/prezzo. Ottima l’accoglienza. Consiglio di passarci se vi trovate a Mestre.

(Google 번역 제공) 붐비는 관광지임에도 불구하고 다 피노는 훌륭한 음식과 서비스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안으로 들어가려면 기다려야 할 것 같았지만, 정말 5분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서빙 직원들은 세심하게 배려해 주었고 음식은 빨리 나왔습니다(그리고 맛있었어요!). 식사가 거의 끝나갈 무렵, 더 많은 손님을 위해 다른 테이블로 옮겨 달라고 요청받았지만, 셰프 드 살은 매우 죄송하면서도 정중하게 대답해 주었습니다(저희는 옮겨도 전혀 개의치 않았습니다). 대신 디저트를 무료로 제공해 주었는데, 정말 기분 좋은 서프라이즈였습니다. 다 피노, 고마워요! (원문) Despite being a busy tourist spot, Da Pino served us excellent food and service. You’d think that you will have to wait to be sat inside but it honestly only took us 5 minutes! The servers were attentive and food came out quickly (and delicious!) Towards the end of our meal, we were asked to move to another table to accommodate a bigger party but the chef de salle was very apologetic and courteous about it (we were completely fine about moving). They comped our dessert to compensate and it was def a nice surprise for us. Thank you Da Pino!

(Google 번역 제공) 베네치아에 있는 정말 멋진 곳이었습니다. 엘리사, 호스트 조반니, 웨이트리스 모두 음식이 환상적이었습니다. 환영해 주시고, 모든 안내를 스페인어와 영어로 제공해 주셨습니다. 매우 자신감이 생겼고 음식은 완벽하고 맛있었습니다. 숙소도 깨끗했습니다. 모든 것이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Was really amazing place in Venezia Elisa, the host Giovanni, the waitress the food was fantastic. They welcome us. They provide all the instructions in both language in Spanish and English. We feel very confident and the food perfect delicious The place is clean. Everything was amazing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칸티나 두 모리(Cantina do Mori)는 베니스에서 가장 오래된 바카로(bacaro)라서 꼭 방문해야 할 곳이었습니다. 경험은 좋았고, 몇 가지 단점이 있긴 했지만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장점으로 말하자면, 그곳에서 생산하는 와인은 정말 훌륭하고 과일 향이 풍부하며 베니스의 더운 날씨에 딱 맞을 만큼 신선하고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치케티(cicchetti)는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흰 폴렌타를 곁들인 대구 요리는 훌륭했지만, 라드를 곁들인 치케티는 속이 별로였고 빵이 너무 딱딱해서 전혀 맛이 없었습니다. 사르다 인 사오르(sarda in saor)는 괜찮았습니다. 셀러 이름과 리알토(Rialto) 근처에 위치했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꽤 저렴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예의 바르게 대해주었습니다. (원문) Quello della Cantina do Mori è il bacaro più antico di Venezia e quindi meritava una visita. L'esperienza è stata buona, ci siamo trovati bene anche se con alcuni difetti. Parlando di elementi positivi: il vino di loro produzione è veramente buono, fruttatino e bello fresco per affrontare la giornata calda di Venezia. I cicchetti non ci sono piaciuti molto nel complesso: se da una parte il baccalà con polenta bianca era incredibile, dall'altra quelli al lardo erano per nulla buoni a causa della farcia poco saporita e del pane durissimo. La sarda in saor era discreta. Prezzo abbastanza economico nonostante il nome che la cantina porta e la posizione vicino a Rialto. Personale gentile e cortese.

(Google 번역 제공) 베네치아 친구가 추천해 준 곳인데, 현지인들 사이에서 꽤 유명하고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가벼운 점심을 먹으러 왔는데, 치케티(Cicchetti)와 와인 한 잔을 곁들여 먹었습니다. 와인 종류도 다양하고 가격도 합리적입니다. 샌드위치도 팔고 있습니다. 실내와 실외 모두 의자가 거의 없었지만, 다행히 앉아서 점심을 즐길 수 있는 자리를 찾았습니다. 1인당 20유로를 냈습니다. (원문) This place was recommended to me by a Venezian friend. Apparently, it’s very well-known and well-liked among the locals. We came here for a light lunch. I had a selection of cicchetti, along with a glass of wine. There is a very good selection of wines and their prices are more than reasonable. They also serve sandwiches. There are very few stools (both inside and outside) but we were lucky to find a place to sit and enjoy our lunch. We paid 20 euros per person.

(Google 번역 제공) 소박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예쁜 와인바. 마치 현지인들이 모이는 곳 같았어요. 와인 종류도 다양하고 간단한 안주도 있었어요. 전반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어요. (원문) Cute wine bar with a nice rustic feel. Felt like a hangout for locals. There are so many wine options with some small bites. Great experience overall.

(Google 번역 제공) 베니스에서 가장 오래된 바카로는 리알토 다리 근처에 있습니다. 전설에 따르면 악명 높은 카사노바가 정복을 위해 이곳을 찾았다고 합니다. 실내는 너무나 전통적이고 고풍스러워 마치 영화 촬영을 위해 특별히 꾸민 듯합니다. 친절하고 다정한 지역 주민들이 운영합니다. 와인 리스트도 풍부하고, 하우스 와인도 훌륭합니다. 다양한 종류의 치케티가 모두 훌륭하며, 특히 게살이 들어간 "프랑코볼리"와 대구가 들어간 카나페는 강력 추천합니다. 가격 대비 품질이 훌륭합니다. 베니스에 오신다면 꼭 들러보세요. (원문) Il più antico Bacaro di Venezia, si trova in zona Ponte di Rialto. Leggende narrano che il famigerato Casanova ci portasse le sue conquiste. Gli interni sono talmente tradizionali e autentici che sembrano arredati appositamente per girarci una scena cinematografica. Gestito da persone autoctone cortesi e alla mano. Carta vini molto fornita e anche il vino della casa niente male. Ampia selezione di cicchetti, tutti ottimi, specialmente i loro “francobolli” con il granchio e le tartine con il baccalà, consigliatissimi. Ottimo rapporto qualità/prezzo. Che dire… tappa obbligatoria se vi trovate a Venezia.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아주 오래된 곳이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신선하고 맛있었어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어요. (원문) Çok güzel bir deneğim yaşadım. Mekanın çok eskiye ait olduğunu hissediyorsunuz. Atmosfer harika ve yiyecekler de taze ve lezzetli. Çalışanlar çok kibar ayrıca.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최고였어요. 베니스 여행의 하이라이트였어요. 정말 정통하고 저렴하면서도 품질이 좋아서 치케티족에게는 최고예요. 추천합니다. (원문) Absolutely fabulous, our highlight of Venise. Very authentic, cheap and quality is one of the best for the Cichetis. I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지난주에 칸티나 도 모리(Cantina Do Mori)에 갔는데, 훌륭한 서비스를 받았고 공간도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와인 종류는 좋았지만, 치케티(cicchetti)는 좀 아쉬웠습니다. (원문) I visited Cantina Do Mori last week and received excellent service and really liked the space. The wine selection was good, but the cicchetti were a bit hit or miss.

가격 정말싸고 맛도 괜찮아요 직원 친절하고 편하게 먹고 갑니다 소스들이 다소 진할순있지만 분위기도 좋고 맛있게 먹고갑니다 하우스와인 다른곳보다 특히 진하고 좋습니다

베네치아에서 이태리음식보다 훨씬 맛있게 먹었습니다. 가격도 착하고. 강추 !

미트볼과 시금치 추천입니다. Good middle east food.

저렴한 가격에 양도 많네요..

중동음식점...이해할수없는맛.....

베네치아는 모든곳이 정답

(Google 번역 제공) 작지만 잘 꾸며진 레스토랑으로, 인테리어는 이국적이고 우아합니다. 메뉴에는 다양한 비건, 채식 옵션뿐만 아니라 글루텐 프리 옵션도 있습니다. 2코스, 3코스, 5코스 메뉴(애피타이저와 디저트 제외) 중에서 선택할 수 있는데, 가성비가 좋은 것 같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양이 적다는 점입니다 (사진에 보이는 메뉴들은 모두 2코스, 3코스, 5코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두 같은 접시에 담겨 나옵니다). 그 외에는 음식이 맛있었고, 친절하고 정중하게 대접받았습니다. (원문) Ristorante piccolino ma ben arredato, esotico e curato negli interni. Il menù ha moltissime opzioni vegane e vegetariane segnalate, e altre naturalmente gluten free. Si può scegliere un menù da 2/3/5 piatti (esclusi antipasti e dolci), il che apparentemente sembra un buon affare. L'unico difetto che ho riscontrato sono le porzioni scarse (quelle che vedete in foto sono tutte 2/3 portate servite sullo stesso piatto). Per il resto il cibo è buono e siamo state servite con cortesia e disponibilità.

이탈리아 전체에서 6박 7일 정도 있었는데 먹어봤던 피자 중에 단연 최고입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미친맛 입니다. 반드시 먹어보시길 바랍니다. 아 제가 먹은건 디아볼로 11번 메뉴입니다. 꼭 책상에 놓여진 파슬리와 마늘 오일 꼭 뿌려 드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짜지 않고 담백하며 개맛있습니다.

10시 오픈이라고 적혀있으나, 직원 언니 5분 전 출근 근데 사장님 10분 지각... 나만 30분 먼저와서 40분 넘게 기다렸는데 아니 11시부터 주문이 가능하다네?!?? 옾!픈!!!하자마자 주문가능해야 하는 거 아니야구요 여러분 이게 모게효오오오 10시오픈?! 아니? 11시 오픈이야~!!~! 그래서 걍 박물관 갔구요 오후에 다시 왔어요. 직원 분 친절하시구요 사장님 더 친절하시구요 Fresca 먹었는데 루꼴라 사랑하구요 따뜻한 토마토에 기절 근데 이제 나 먹는데 바깥에서 갈매기가 달라고 소리 지름 주의 너무 맛있고 친절하시고 먹자마자 ”엌 짜다“ 가 아니라서 뜨거울 때 막 먹어요 그런데 저녁에 물을 조금 찾기는 찾을 거에요 허헣 한국에서도 좋아하는 피자가게 피자알볼로 단호박피자인데 어쩜 이태리에서 만난 피자가게 이름도 마침 피자알볼로 진짜 데스티니 현지인 맛집인 게 티나는게 조각 피자도 파시는데 현지인들 와서 그냥 한두조각씩 먹고 바로 가더라구요 개쿨하게 들어와서 주문-먹고-나가요 하지만 그들의 쿨워터향으로 매장이 시원하진 않아요 덥지만 선선한 바람 부는 밖에서 먹을 순 없어요 비둘기랑 갈매기가 공격합니다

가성비 좋고 양도 많고 맛도 좋습니다. 베네치아에서 갔던 식당중에 가성비가 최고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차피 작은 도시라서 이동하기 힘들지도 않고 가게가 구석에 박혀있지도 않아서 구글 지도만 보고 간다면 찾기가 어렵지는 않을 거예요. 메뉴들이 정말 다양하고 모르는 걸 물어보면 직원이 친절하게 설명도 해줍니다. 원하는 조각 수대로 커팅도 해주니 참고하세요. 큰 피자 한판 시키면 3명이서 먹을 수 있습니다. 피자 박스보다 크게 주는 낭낭한 인심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조각으로도 판매합니다. 맛도 있습니다. 가게가 꽤 협소합니다. 서서 먹을 수 있는 작은 테이블 빼면 공간이 없으니 많은 인원이 방문해서 가게 내에서 식사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그래도 가게 앞과 주변에 벤치가 있으니 거기서 식사를 해도 괜찮아요.

혼자서 먹기에 전혀 부담 x 도우가 얇고 저렴해서 간단하게 간식으로? 먹기에 좋아요:) 기본은 합니다! 저렴이 ☺️

얼굴보다 더 큰 피자 한조각을 종류에 상관없이 2유로에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결제 후 바로 화덕에 데워주는 시스템이에요. 감자튀김이랑 페퍼로니가 토핑 되어있는 피자 먹고 칼로리는 맛에 비례한다는 것을 딱 느꼈습니다 또 가고 싶어요...

맛있고 친절하고 피자도 한조각에 2유로밖에 안해요 ㅎㅎ 바로 테이크아웃해서 밖에서 먹는 스타일이라 일반적인 포장을 하려면 한판을 시켜야하는 것 같았어요. 한조각만 먹어도 배부름. 앞에 광장에 앉아서 먹으면 세상 편할듯

피자가 짜지도 않으며 엄천 커요! 더욱 2유로인데도 불구하고 맛있어요 무조건 방문해보세요! 😀

숙소인 베니스타임스 호텔 바로 옆이여서 저녁을 먹었어요~ 와.. 정말 맛있어요!! 둘이서 음식 양을 모르고 3개를 시켰는데 너무 맛있어서 다 먹고 나왔습니다!!^^ 친절까지 하니 너무 좋아요~ 만족 100 입니다!!^^

토마토 피자 스파게티 시켰는데... 맛없어서 반도 못 먹었습니다. 진짜 깜짝 놀라게 맛이 없습니다. 그리고 손님이 둘 밖에 없는데 음식 너무 느리게 나와요...

호텔근처여서 검색없이 그냥 들어갔어요. 근데 정말 맛있어서 놀랐던... 이 맛은 한국으로 돌아가도 계속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직원도 친절해요!

저럼한 가격에 파스타, 세컨도, 샐러드(감자튀김), 음료까지 제공되는 훌륭한 트라토리아입니다 저와 친구가 먹었던 까르보나라, 봉골레 모두 훌륭했습니다. 양도 많아서 먹고나서 배가 터질뻔 했습니다. 직원분들이 영어가 잘 안되긴하는데 손짓, 발짓 친절함으로 극복 가능합니다

우선 친절하고 맛도 있고 양도 많습니다. 관광객 보단 현지인이 더 많이 오는드듯해요!

다른 분들 믿지마시고 저를 믿으세요. 식전빵은 밀가루 덩어리를 씹는 느낌입니다. 조개 스파게티의 면은 익지도 않았고 조개의 10중1은 입을 닫고 있어 상태가 좋지않아 보였습니다. 돼지고기는 씹으면서 참치통조림을 씹는 퍽퍽함 그대로였고 샐러드는 작은 토마토 반개를 4등분해서 놓은 것을 제외하면 양배추뿐이며 소스 또한 없어서 자연 그대로의 양배추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해산물은 비려서 먹기 힘들었습니다. 다른 한국분들 리뷰보고 들왔다가 유럽여행중 최악을 맛봤네요. 궁금하신 분들은 들어와보세요. 이게 현지인 입맛이라고하면 할 말은 없습니다만...ㅎㅎ

완전 맛있구요 서비스까지 주세용 특히 아이들에게도 친절하다는 점! 사진까지 찍어주시고 한국말도 조금 하실 수 있으세요 강추 꼭 오셔야합니다 맛도 맜있어요

골목길 안쪽에 있어서 찾기 어렵지만, 커피 맛과 향 좋아서 그런지 현지인, 관광객이 끊임없이 오네요

골목 안쪽에 있지만 잠시 쉬기에 좋은 장소! 조용히 맛있는 커피를 즐길 수 있습니다!

살짝 습하지만 커피맛좋아요! 야외에서 먹기좋습니다

내가 갔을 때 직원은 친절했다. 실수로 두고간 짐도 맡아줘서 다행히 찾았다. 티라미수 맛있다. 와이파이가 안된다ㅠㅠ 가격은 스타벅스랑 비슷

주문을 잘못 받긴했는데 이야기하니 바로 바꿔주셨어요! 현지인이 엄청 많이 와요! 티라미수는 다른 곳에서 드시고 커피에 집중하세요!

커피는 핫초코(모카라떼) 맛있는데 카드결제를 회피하네요. 관광객이라 그런건지 원래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앞에 한국인한테도 캐쉬 달라하는거같길래 잘못들었나 했는데 우리한테도 카드말고 현금달라고 하네용... 우리나라였음 탈세로 신고먹었다잉...

처음으로 이탈리아에서 에스프레소를 마시게 된 곳입니다. 조용해서 차분히 즐기기 좋네요

늦게 가면 사람 허버 많아요 저는 와인 두 잔 다 추천 받아서 마셨는데 좋았습니다~ 배불러서 안주는 따로 안 시켰는데 맛있어 보이더라구용 카드 결제도 가능하고 야외석도 있는데 자리가 그래도 적어서 막 서서 마시는 사람도 있고 그랬어요 너무 늦지 않게 가셔서 편하게 드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다양한 종류의 글라스와인을 팔아서 선택의 폭이 넓었습니다. 이 지역의 특산품인 아마로네 와인을 글라스로 맛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커널에 앉거나 바에 걸터앉아 마시는 것이 가능합니다. 카드 가능. 추천 요청 가능. 와인 별도 구매 가능.

친절한 직원 멋진음식 휼륭한와인 다시가고싶어요

그냥 지나가는 길에 분위기가 좋아보여서 들렸어요. ^^

와인 추천해준걸로 마심 넘넘 맛있게 잘 마셨음. 빵위에 여러가지 재료가 올라간 핑거푸드는 꼭 먹어야함 너무 맛있음. 베니스 있는 동안 두 번 온 곳. 여름에오면 더 좋을듯! Such a nice place,drinks,breads,vibes

소문나지 말아랔ㅋㅋㅋㅋㅋ 나만 갈꺼니께 (라면서 평점쓰는 나는 무엇?)

(Google 번역 제공) 베니스에서 이 곳 정말 좋았어요. 분위기가 정말 좋았어요. 직원들이 정말 박식해서 좋은 와인을 추천해 줬어요. 치케티는 정말 맛있었고 와인과 완벽한 궁합을 자랑했어요. 주문한 걸 잘못 받아서 치케티를 몇 개 더 주셨는데, 정말 후하게 주셨네요! 100% 추천합니다. (원문) Loved this spot in Venice, such great vibes. Staff were super knowledgeable, gave us a great vino recommendations. The cicchetti were delicious, the perfect pairing for the vino. They got our order wrong, so gave us a few extra cicchetti - so generous! 100% recommend.

잠시 앉아 쉬어간 곳 계산하기 위해 눈 마추치려 무단히도 노력한 곳 목 빠지는 줄 알았넹--:; 좀 봐줘요... 왜 안봐줘요... 네???

친절. 음식빠름. 합리적 가격. 그런데 음식이 맛이 없음. 친절한데 수술은 못하는 의사에게 진료보는 느낌임. 심지어 카드도 안받음. 현금없다니까 atm위치 가르쳐주면서 뽑아오라고 함.

서비스비용 7유로를 무조건 현금으로 내야한다는 점만 뺴면 가성비 좋은 식사였습니다.

호텔 추천 받아 간 곳. 튀김 쩖. 먹물 스파게티 꼭 드세요. 꼬뻬르또 없어요.

싸고 맛있고 더 바랄게 없다.

(Google 번역 제공) 가볍게 먹을 곳을 찾다가 우연히 이곳을 발견했습니다. 오픈한 지 6개월밖에 안 되었고, 셰프 부부가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두 분은 정말 열심히 일하시고, 친절하시고, 자신들이 하는 일에 열정적이십니다. 저희는 훈제 연어, 정어리, 생선 모듬, 크림 대구 등 생선 요리를 나눠 먹었습니다. 모두 맛있고, 개성 넘치며, 정성껏 조리되었고, 플레이팅도 아름다웠습니다. 레스토랑은 한적한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저희는 고풍스러운 복도에 있는 야외 테이블에 앉았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추천합니다. 행운을 빕니다. (원문) We stumbled across this place by accident and only looking for a light bite. Apparently it has only been opened for 6 months and is run by the chef patron and his wife. They are working very hard and are super friendly and excited about what they are doing. We had a sharing plate of fish dishes: smoked salmon, sardines, mixed fish and creamed cod. All were delicious, different, prepared with care and beautifully presented. The restaurant is tucked away. We had a table outside on a a quaint passageway. Lovely atmosphere and recommended. Good luck.

(Google 번역 제공) 바카리에 대해선 제가 많이 아는 건 아니지만, 정말 주목할 만한 곳이라고 생각해요. 얼마 전 친구와 함께 들렀는데, 도착해 보니 예전에 이 오스테리아에 자주 갔던 기억이 나네요. (폴렌타를 곁들인 검은 오징어🦑 요리 덕분에 만족스러웠거든요.) 하지만 이번에는 그냥 스프리츠🍸를 곁들여 전형적인 "치케티"를 곁들였어요. 베네치아 전통 간식인 치케티는 정말 맛있었고 (😋) 바삭바삭했어요 (바로 만들어서 맛이 좀 덜했어요). 너무 맛있어서 둘 다 하나씩 먹어보고 싶었어요 (디스플레이 카운터가 잘 갖춰져 있어서 선택의 폭이 넓어요). 결국 아침 일찍 배불리 먹지 않기 위해 각자 하나씩만 주문했어요 (튀긴 것과 안에 든 속을 채운 것이 정말 맛있었어요). 가게는 아주 작지만 야외 테이블이 몇 개 있어요. 가성비 최고예요. 강력 추천합니다 👍. 추신: ❗️❗️❗️구글 검열관❗️❗️❗️ 구글 관리자가 이전 프로필을 부끄럽고 부당하게 표백한 후, 새로운 프로필을 생성하여 리뷰를 다시 게시합니다. ❗️❗️❗️검열 중단❗️❗️❗️ (원문) Non posso dire di avere una grande esperienza in termini di bacari, tuttavia trovo che questa struttura sia davvero degna di nota. Ci siamo fermati qui qualche tempo fa (accompagnati da un nostro amico) e, una volta giunti sul posto, mi sono ricordato di aver in realtà già frequentato quest'osteria anni addietro (ne ero rimasto soddisfatto grazie ad un ottimo piatto di seppie 🦑 nere con polenta). Questa volta invece abbiamo optato semplicemente per degli spritz 🍸 accompagnati dai tipici "cicheti". Davvero buonissimi 😋 ed asciutti questi caratteristici spuntini veneziani (si sentiva che erano appena stati fatti), al punto che avrei voluto provarne almeno uno per tipo (molto ampia la scelta grazie al ricco bancone espositivo). Alla fine ne abbiamo preso solo uno a testa (fantastici quelli fritti e farciti all'interno) per non riempirci eccessivamente già di prima mattina. Il locale è molto piccolo ma può contare su diversi tavolini all'aperto. Buono il rapporto qualità/prezzo. SICURAMENTE CONSIGLIATO 👍. P.S.❗️❗️❗️GOOGLE CENSURA❗️❗️❗️ RECENSIONE RIPUBBLICATA CON QUESTO NUOVO PROFILO CREATO A SEGUITO DEL VERGOGNOSO E INGIUSTIFICATO OSCURAMENTO DEL PRECEDENTE DA PARTE DEGLI AMMINISTRATORI DI GOOGLE ❗️❗️❗️STOP CENSURA❗️❗️❗️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정말 맛있었고, 정통 이탈리아 요리의 풍미도 느껴졌습니다. 서비스는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으며 소통도 원활했습니다. 주문한 피자와 까르보나라가 주문 후 15분 만에 아주 빨리 나와서 정말 좋았습니다. 바로 옆 운하 덕분에 분위기가 독특합니다. 디저트로는 직접 만든 티라미수와 판나코타를 주문했는데, 맛의 균형이 완벽해서 정말 맛있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Jedzenie wyśmienite, czuć autentyczną włoską kuchnię. Obsługa bardzo miła pomocna i komunikatywna. Zamówiona pizza i carbonara przyszła bardzo szybko bo w około 15 min od zamówienia za co duży plus. Klimat miejsca wyjątkowy z racji kanału znajdującego się tuż obok. Na deser wzięliśmy tiramisu i panna cotta robione na miejscu które były znakomite, idealnie wywarzone smaki. Polecam serdecznie

(Google 번역 제공) 베네치아 최고의 까르보나라를 원하세요? 여기 있습니다. 여러 곳을 다녀봤지만, 제대로 된 이탈리아 음식을 맛보려면 여기가 최고예요. 테이블로 초대해 주는 친절한 웨이터(저는 보통 그런 웨이터를 별로 안 좋아하는데, 여기는 정말 친절했어요!)부터 시작해서, 훌륭한 요리와 간단한 간식을 무료로 제공하고, 맛있는 음료까지! 원하시면 남은 피자나 다른 음식은 포장해서 가져갈 수 있는데, 저희는 그렇게 했어요. 솔직히 말해서, 베네치아에서 가본 곳 중 여기가 최고였어요. (원문) You want the best Carbonara in Venezia? Here you go, we've travelled through a lot of places, but this is the best to eat proper Italian dish. Starting from a great waiter that will invite you to the table(I usually don't like them, but this one was really nice!) then going to a great dish and small snack for free to a great drinks! If you need, you can take the rest of your pizza or other dish to the home and that's what we've done. To be honest, that's the best place I've visited in Venezia.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실망스러웠어요... 저희는 둘이서... 식전주로 벨리니 두 잔을 주문했는데... 반품했어요. 먹을 수 없을 정도였어요. 신선한 복숭아 맛도 없고, 프로세코 맛도 전혀 나지 않았어요. 마치 시럽을 마시는 것 같았죠. 첫 번째 코스로 블랙 세피아 스파게티를 주문했는데, 그저 그랬고 참치 타르타르는 맛이 밋밋했어요. 두 번째 코스로 일행은 탈리아타를 주문했는데, 고기는 맛이 없고 좀 질겼어요. 저는 스파게티 카르보나라를 주문했는데... 아쉽게도 스크램블 에그처럼 나왔네요... 조금 먹어봤는데, 정말 먹을 수 없었어요. 반품하고 계산서를 요청했어요. 109.50유로. 카르보나라나 벨리니가 추가 요금 없이 나왔으면 좋았을 텐데... 리몬첼로가 제공되어서 (모든 손님에게 제공되죠) 더 맛있어지지는 않았어요. 답변 감사합니다... 하지만 리뷰를 읽어보면 벨리니뿐만 아니라 세콘도에서도 같은 내용이 반복되었더군요... (원문) Es war wirklich sehr enttäuschend…. wir waren zu zweit… zum Apéro bestellten wir 2 Bellini… ich liess ihn zurückgehen er war ungeniessbar nichts von frischen Pfirsich der Prosecco hat man auch nicht rausgeschmeckt es war als würde man einen Sirup trinken. Wir assen als Primo Spaghetti an Nero di Sepia die waren sosolala, Thunfischtatar langweilig im Geschmack. Als Secondo, Tagliatta für meine Begleitung das Fleisch war geschmacklos und eher zäh, für mich Spaghetti Carbonara…. leider kamen die als Rührei daher…Ich ass ein wenig es war wirklich nicht geniessbar ich liess es zurückgehen und verlangte die Rechnung.. 109.50 es wäre schön gewesen wenn die Carbonara oder der Bellini nicht verrechnet worden wäre….das macht auch der offerierte ( den alle Gäste bekommen) Limoncello nicht besser. Danke für Ihre Antwort…jedoch wenn Sie die Rezension lesen war es nicht nur der Bellini es hat sich auch beim Secondo wiederholt…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정말 맛있었어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고 와인도 훌륭했어요. 분위기 좋게 식사하려고 조금 조용했지만, 관광객이 많이 오지 않는 곳에서 배들이 지나가는 모습을 구경하는 건 정말 좋았어요. (원문) Lovely food. Very friendly staff & great wine. A bit quiet when we ate to create much atmosphere but lovely watching the boats go by in a non tourist trap

(Google 번역 제공) 인파에서 벗어난 훌륭한 레스토랑입니다. 특히 고풍스러운 운하 옆이라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맛있는 피자와 아페롤, 친절한 서비스까지. 너무 만족스러워서 베니스에서 3일을 보내는 동안 매일 다시 찾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문) Great restaurant away from the crowds. We especially loved the location next to a quaint canal. Delicious pizza and Aperol, friendly service. We enjoyed it so much, we came back every day during our 3-day stay in Venice. Thank you!

(Google 번역 제공) 저는 볼로네즈를, 친구는 페파피그 피자를 먹었어요. 둘 다 맛있었는데, 파스타 양이 좀 더 많았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운하 바로 옆이라 위치도 좋고, 사람들이 붐비지 않아서 조용했어요. 1인당 2.50유로의 입장료가 있었어요. (원문) I got the bolognese while my friend got the 'Peppa pig' pizza. Both very nice, although the portion size of pasta could have been bigger. Great location right by the canal, quiet away from the crowds. There was a €2.50 cover charge per person

(Google 번역 제공) 운하 옆 조용하고 쾌적한 분위기에서 해산물 파스타와 티라미수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하지만 함께 나온 빵은 말라 있었고, 함께 나온 브레드스틱 중 하나가 이미 열려 있는 것을 보니 이전 테이블에서 가져온 것이 분명했습니다. 벨리니는 살구였는데, 주문할 때 명시했어야 했습니다. 영수증에 팁 불포함이라고 적혀 있는 걸 보니 서비스 비용이 포함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탈리아에서는 일반적으로 팁이 포함되고, 팁은 의무가 아니라 특별히 좋은 서비스에 대한 보상으로 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벨리니 + 파스타 + 티라미수 세트는 39유로로 저렴하지는 않습니다. (원문) J’ai apprécié les pâtes aux fruits de mer goûtées et le tiramisu dans un cadre calme et agréable en bord de canal. En revanche le pain servi était sec et provenait visiblement d’une précédente table, l’un des sachets de gressin l’accompagnant étant déjà ouvert. Le Bellini servi était à l’abricot ce qui aurait pu être indiqué à la commande. Le ticket de caisse indiquant que les tips ne sont pas inclus donne à penser que le service ne serait pas inclus alors qu’il l’est en principe en Italie et que les tips ne sont pas obligatoires mais destinés à récompenser un service particulièrement bon. Compter 39 euros pour Bellini + pâtes + tiramisu donc pas donné quand même.

싸고 맛있어요ㅎ 진짜 치즈좋아하는분들은 가면 좋아하실듯

싸고 맛있어요~!! 베니스에서 이런집 찾기 힘들 거에요. 치게티 가성비 있게 먹어보고 싶은 분들 여기 꼭 오세요. 광장에서도 먹어봤는데 전 여기가 더 좋네요 ㅎㅎ

분위기 좋습니다. 주인 아저씨가 장인 정신이 있으세요. 손님 한 분 한 분 다 말 걸어주시고! 그래서 좀 거빙이 느립니다. 그치만 여유롭게 한 잔 하시기에 좋아요. 아페롤은.. 얼음이 좀 더 필요해 보여요. 받자마자 식었어요 ㅎㅎ

말린 무화과 올라간게 제일 맛있습니다. 치즈올라간거는 매우 찐하고 생선 올라간거들은 쪼금 비려요. 그래도 맛있어요~

여행 마지막 날에 방문했습니다. 가격이 매우 저렴하고 맛있습니다. 가게가 매우 작고 앉아서 먹을 수 있는 자리는 없습니다. 그 점을 제외하곤 괜찮았습니다.

나름 치케티 마니아로서.. 스트릿 느낌으로 먹기엔 제일 만족스러웟던.. 친절하고 가격 아주 좋아요. 스프리츠 얼음은 진짜 한두덩어리긴 해요 치케티 맛이 아주 좋았습니다...

바로 옆에 위치한 유명한 Lele라는 집을 가려했으나 대기줄도 길고 여기가 치케티 종류가 더 다양해보여서 왔어요. 너무 맛있어서 내일 또 가려고요.. 특히 사진상 왼쪽에 보이는건 꼭 드셔보세요..ㅠㅠ 심지어 개당 1유로. 와인도 한컵 1유로!

해산물 튀김이 깔끔하고 맛있었어요. 저는 거의 1년만에 먹는 오징어와 새우튀김이라 아주 맛있게 잘 먹었어요. 평소에 자주 드시는 분들에겐 감동이 없겠지만, 전 아주 맛있었습니다.

튀김진짜 맛있다...!!! 모듬튀김 먹었는데 큰 멸치같은게 많이들어있음 오징어랑 새우가 젤 맛있고, 케찹 없어도 이미 맛있다. 시켜서 바로먹어야 누지지 않고 맛남. 오징어도 안질김. 이렇게 똑똑 끊기는 오징어라니..! 새우감칠맛 짱 앉아서 먹는곳은 없음. 모두 테이크아웃

너무 맛있어요. 살짝 싱거워서 소금 후추 페퍼로치노 뿌려먹었어요. 바로 만들어 튀겨주고 오징어가 정말 부드러워요. 앉아서 먹을곳은 없어요. 비린거 싫어서 오징어&새우 랑 대우튀김 이렇게 시켰는데 아이들도 잘먹었어요.

굿굿 앞에 한국어로도 다 적혀있어서 좋았어요 가격도 굉장히 저렴한데 맛도 있어요 오징어만 시키려다가 새우랑 오징어 섞인 거에 새우가 껍질을 제거하셨다길래 섞인 걸로 시켜봤어요 양도 꽤 많고요 새우보다는 오징어양이 더 많아요~ 친구랑 저 둘다 속이 느끼했는데 튀김이라 살짝 걱정했지만 걱정이 무색할 정도로 맛있게 먹었네요 기름도 깨긋한 거 쓰시는 듯? 때깔이 딱 봐도 굿 새우는 간이 짭쪼름한데 오징어는 살짝 밋밋해서 앞에 있는 소금 뿌려드시면 좋을 듯 저희는 불닭소스에 찍어먹었는데 대존맛!! 추천합니다~

맛있는데요?! 깔라마리와 새우로 했는데 바삭하구 짭쪼름하고 맛있어요! 맥주땡기는 맛~ 저는 벨리니 사서 마셨습니다~ 튀김은 어떤 알콜이랑도 굿!! 한국에서는 분식집에서 오징어튀김 먹으면 다 대왕오징어 몸통인데 베네치아는 찐 오징어 몸통같아요. 맛있어!! 결국 배불러서 남겼다가 담날 식어서 먹었는데도 맛있었어요... 분식집 튀김은 담날은 넘 맛없는데! 한국인이라면 좋아할거 같아요~

네이버블로그에 맛있다는 글 보고 갔는데 진짜 이게 맛있나요.... 짠 거야 개취라고 치고 비립니다

깔라마리 너무 맜있음 겉바속촉 간식으로 걸어다니면서 먹기 좋음

마감 시간에 피자를 포장해갔어요 피자를 먹던 중 이물질을 씹었고 플라스틱 조각이 나왔습니다 그대로 식사를 종료했습니다

가격대비 맛있는게 너무너무너무 없는 베네치아에서 제일 맛있게 먹은게 여기 피자였어요! 숙소근처라 그냥 사먹어본건데 존맛임미당~~ 조각으로도 살 수 있고 판으로도 먹을수 있어용 피자 종류도 엄청 많고 저렴한데 원하는 재료 골라서 피자를 주문할 수도 있습니다! 베이컨이랑 리코타 들어간 피자를 작은사이즈로 한 판 시켰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맛있었어요!

베네치아의 마지막 양심과도 같은 가게입니다. 에스프레소가 8-11유로정도 하는 베네치아에서 10유로에 2인 식사를 가능하게 해줍니다. 피자 작은 판 5-8유로, 큰 피자는 그 2배 정도 합니다. 작은 피자로도 대식가가 아닌 한 둘이서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아 무엇보다 피자가 정말 맛있습니다!! 너무 가격 이야기만 한 것 같네요 ㅠㅠ정말 맛있어요 시원한 1.5L 생수를 2유로에 비교적 싸게 팔아서 물 구하시는 분은 참고하셔도 좋겠습니다 :)

이탈리아에서 먹은 피자 중에 제일 맛있었어요. 저렴한 가격은 덤이구요. 베니스의 마지막 양심이란 아랫분 리뷰에 격공합니다.

도우가 바삭하니 맛있네요

(Google 번역 제공) 테이크아웃만 가능하지만, 꼭 가볼 만한 곳입니다. 맛있는 기성 샌드위치와 다양한 비건 옵션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주문 즉시 만들어지는 피자도 다양한 비건 옵션이 있습니다. 양도 아주 푸짐하고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훌륭한 경험이었고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원문) Take out only, but definitely worth a visit. Delicious ready made sandwiches with many vegan options. Made to order pizzas, again with numerous vegan options. Very generous portions. And all the staff were helpful and pleasant. Great experience and delicious food!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들어서는 순간부터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와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손님들이 편안하게 느끼도록 세심하게 신경 쓰고 있다는 것을 확실히 느낄 수 있습니다. 제공되는 품질에 비해 가격도 매우 합리적이었고, 서비스는 빠르면서도 친절했습니다. 친구나 연인과 함께 여유로운 식사를 즐기기에 완벽한 곳입니다. 심플하면서도 매력적인 분위기 덕분에 다시 방문하고 싶어집니다. 모든 면에서 매우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Il locale è accogliente, con un'atmosfera rilassata e un servizio attento fin dal primo momento. Si percepisce chiaramente che lavorano con cura e che vogliono che i loro clienti si sentano a loro agio. Ho trovato i prezzi molto ragionevoli per la qualità offerta e il servizio è stato rapido ma cordiale. Ideale per andare con gli amici o in coppia, quando non si ha fretta. Il locale ha quel tocco semplice ma affascinante che fa venire voglia di tornare. Un'esperienza molto piacevole sotto ogni punto di vista.

설마설마 했는데 기성품 까르보나라를 이탈리아에서 먹게 될 줄은 몰랐어요 . 이 모습 보기 전에도 여기 식당은 왜 요리 안하지 했는데 제꺼 나가기 전 다른 손님 먹물파스타도 그렇게 나가고 너무 놀랬습니다 평점 좋아서 갔었는데 평점보고 갔는데 왜 평점이 좋은지 이해가 안되네요 직원분 서비스는 친절하고 괜찮았어요

식전요리 수준의 양과 캔참치 수준의 핑거요리를 내주면서 총 비용 70유로 + 팁5유로까지 냈다. 바게뜨빵2+물1+스파클링워터1+맥주한잔1+소량의 수산물 3개 (사진에 있는 소량의 접시에 담긴 문어요리1, 사진에 없는 먹물 스파게티1, 사진에 있는 작은 종이컵에 나오는 핑거요리 6개세트) =70유로 지불에 바가지를 느낀다.5유로 팁을 괜히 냈다

평점이 높아서 믿고 갔는데, 좀 많이 실망했습니다. 1. 손님 많은 점심 시간에 갔는데, 자리가 없어 입구에서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주인은 순번 관리도 제대로 안하고 좀 답답하네요.더 웃긴건 늦게 온 이탈리아 커플이 저희 차례인데 앞에 서 있길래 뒤에 가서 줄을 서야 된다고 하니 막무가내로 그냥 거기에 서 있을거라네요. 근데 그 이탈리아 사람들이 우리 다음으로 식사했습니다. 뒤에 선 사람들의 그 황당한 표정. 2. 음식은 짜고 맛이 별로입니다. 그래도 와인은 좋았습니다. 3. 기분 상한 한가지 더. 이렇게 장사가 잘되는데 무조건 현금만 달라고 하더라구요. ㅋㅋ 내년 9월에 다시 올건데, 이 집은 다시 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 베니스 진짜 멋집니다.

유럽오면 뽈뽀요리를 꼭먹습니다. 산티아고순례길 위의 뽈뽀가 더 맛있지만 이곳도 맛있습니다 올리브에 절인 뽈뽀도 맛있네요~~ 무엇보다 한국의 동양인 여성에게 친절한 주인분들께 감동받았습니다~ 유럽에서 혼자 여행하면서 개무시 많이 당했거든요 감사합니다 잘먹었습니다 번창하세요~~^^ 요렇게 먹으면 17.50유로에요

리알토 시장 구경중에 발견한 문어장식이 인상적인 식당입니다. 식당겸 카페도 운영중이며 문어를 삶아서 올리브 오일에 담궈 나오는 음식이 정말 맛있습니다! 문어 정말 부드럽습니다! 까르보나라도 맛있어요!

추천 받은 음식은 개인적으로는 입맛에 맞지 않았고 짜기만 한것같고 점심시간 이라서 대기를 하였습니다 처음 먹어본 이탈리안 씨푸드라서 기대가 너무 많았나 보네요 ㅠㅠ 특히나 계산할때 현금 달라고 하는 이야기에 ㅠㅠ 암튼 비추 입니당~

분위기는좋지만 문어는 오버쿡ㅜㅜ

여기는 스시에 밥이 알찹니다. 기똥차요 진짜로. 가보시면 내부도 깔끔하구요. 지정된 좌석으로 안내도 해줍니다. 마지막으로 간 식당이였구요. 시도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발

늦게까지 하는 곳은 이곳인거 같음 현지인들이 많음 회는 쏘쏘

여긴 진짜다.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은 그다지 새것처럼 보이지 않아서 가구가 약간 낡았습니다. 반면에 음식은 훌륭하고 주문한 음식이 정확하고 정확하게 도착합니다. 주문한 요리에 해당하는 코드만 기억하면 됩니다. 정중하고 효율적인 웨이터. 사시미의 두께가 다른 식당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보다 두껍습니다. 먹을 수 있는 가격은 모두 평범하고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메뉴에는 유형별 일부 요리가 무제한 식사 공식에 포함되어 있지 않지만 표지판도 잘 표시되어 있습니다. (원문) Il ristorante non ha un aspetto nuovissimo, per cui la mobilia è un po' vissuta. In compenso il cibo è ottimo e le ordinazioni arrivano puntuali e precise, basta solo ricordarsi il codice a cui corrispondono i piatti ordinati. Camerieri educati ed efficienti. Il sashimi è di spessore notevole, più di quello che trovo di solito in altri ristoranti. Prezzo all you can eat nella norma e li vale tutti. Nel menu alcuni piatti per tipologia non sono compresi nella formula all you can eat ma sono anche ben segnalati.

(Google 번역 제공) 작지만 아름다운 야외 공간, 청결함, 질서, 장식이 최고인 곳입니다. 서비스는 정중하고 매우 빠르며, 음식은 맛있고, 모든 것이 신선해 보이고 매우 멋진 아시아 스타일 요리에 잘 담겨져 있습니다. 보통 먹을 수 있는 음식은 아니지만, 여기 음식의 질이 좋고 요리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원문) Locale piccolo ma bello con anche uno spazio all' aperto, pulizia, ordine e ornamento ne fanno da padrone. Il servizio é cortese e velocissimo, Il cibo é buono, sembra tutto fresco e ben impiattato in piatti molto belli stile asiatico. Non è il solito all you can eat, qui la qualità del cibo e buona è c è una vasta scelta di piatti.

(Google 번역 제공) 좋은 초밥 장소. 환경은 꽤 깨끗하고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초밥을 먹을 수 있는 뷔페에서 원하는 주요 좋은 것들을 포함한 맛있는 음식. 점심 식사 가격이 적당하고 주차 공간이 길 건너편에 있으며 종종 무료 주차 공간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좋은 경험 (원문) Good sushi place. Environment is pretty clean and staff is friendly. Tasty food including the main good things you want from an all you can eat sushi. Good price for lunch, parking space is just across the road and there are often free spots. A good experience overall

(Google 번역 제공) 맛이 이렇게 나쁠 줄은 몰랐네요. 튀김이 이렇게 튀겨졌네요. 닭꼬치가 너무 짜고 맛이 없었어요. 웨이터의 태도는 매우 좋았습니다. (원문) 没想到这么难吃，太不可思议了，tempura居然炸成这个样子，蔬菜都是碎的，鸡肉串咸死了，生鱼片是硬的，很不新鲜，一次很糟糕的体验。服务员态度很好。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위치에 자리한 고풍스러운 베네치아 바,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입니다. 실내 좌석도 있고, 테이크아웃해서 운하가 내려다보이는 그늘 아래 벽에서 드실 수도 있습니다. 다양한 음식과 음료를 제공합니다. 가격도 좋고, 음식은 맛있고 신선해서 눈으로 직접 보고 맛볼 수 있습니다. 피자는 주문 즉시 만들어지는데 정말 맛있습니다!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친절하고 박식한 젊은 여성분이 서빙해 주셨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Caratteristico bar veneziano, caloroso e accogliente, location bella, hanno tavoli a sedere interni, in alternativa si può prendere da asporto e mangiare sulla muretta affacciati sul canale e all'ombra.. hanno una vasta scelta sia da mangiare che fa bere. buoni i prezzi in rapporto qualità/prezzo, il cibo è buono e fresco fatto in giornata si sente e si vede..la pizza, strepitosa fatta al momento! il servizio è eccellente, sono stato servito da una ragazza sorridente e competente. molto consigliato ci tornerò sicuramente!

(Google 번역 제공) 아주 귀여운 작은 가게. 서비스는 매우 친절하고 빠릅니다. 피자는 정말 적극 권장됩니다. 카놀리만 우리에게는 너무 맛이 없거나 인공적이었습니다. 우리가 시도한 세 종류의 피자는 모두 매우 신선하고, 토핑이 넉넉하고, 양념이 잘 배어 있고 바삭바삭했습니다. 다시 올 것이다. (원문) Sehr niedlicher kleiner Laden. Service sehr freundlich und schnell. Pizza wirklich sehr empfehlenswert, nur die Cannoli waren für uns etwas zu geschmacksneutral/ künstlich. Alle drei probierten Pizzasorten waren sehr frisch, reichlich belegt, gut gewürzt und knusprig. Würden wiederkommen.

(Google 번역 제공) 멋진 장소 – 비오는 아침에 우리는 훌륭하고 조심스럽게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 우리는 매우 신선하고 맛있는 스낵, 훌륭한 카푸치노를 받았습니다 :). 우리는 기분이 너무 좋아서 오후에 에스프레소와 베키아 로마나, 디저트를 먹으러 돌아왔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가격도 베네치아 조건에 매우 좋습니다 :) (원문) Wspaniałe miejsce- w deszczowe przedpołudnie zostaliśmy cudownie i troskliwie obsłużeni- dostaliśmy bardzo świeże i pyszne przekąski, doskonałe cappuccino 🙂. Czuliśmy się tak dobrze, że wróciliśmy popołudniu na espresso i Vecchia Romana oraz deser. Polecam gorąco- ceny również jak na weneckie realia- bardzo dobre 🙂

(Google 번역 제공) 사진을 찍고 싶은데, 너무 빨리 먹어버렸어요. 서비스가 너무 좋고 세심해서 프런트 직원분이 모든 걸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어요. 치케티를 먹어봤는데, 개당 2.50유로로 정말 맛있었어요. 컵이 작긴 했지만 커피도 마셨어요. 가게가 깨끗해서 자리가 없어서 기다릴 필요가 없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 want a picture, but we ate it so fast. The service was so good and attentive that the girl at the front explained everything patiently. We tried Cicchetti, and they were delicious, €2.50 each. We also had coffee, even though the cups were small. The place is clean, and we didn't have to wait for seats. I recommend this place!

(Google 번역 제공) 괜찮은 바였고, 근처에 있다면 꼭 가볼 만한 곳이었습니다. 다만 칵테일은 이번 여행에서 맛본 것 중 최고는 아니었습니다. 운하가 가까워서 앉아서 담소를 나누기에도 좋았습니다. (원문) A decent bar and well worth a visit if in the area. Our cocktails were not the best we had enjoyed on this trip though. Close to a canal where you can sit and chat.

(Google 번역 제공) 리뷰에 언급된 다른 제품들은 판단할 수 없지만, 제가 먹어본 카놀리 중 단연 최고입니다. 진짜 마스카포네 치즈를 넣었고, 싸구려 오일 크림은 안 넣었어요. (원문) I cannot judge anything else’s mentioned in reviews, but cannoli at truly the best I’ve tried. With actual mascarpone and not some cheap oiled cream.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재료로 만든 치케티, 트라메치니, 스프리츠. 떠나기 전 마지막 치케토나 바카리 투어를 시작하기에 안성맞춤입니다. 갓 구운 피자도 정말 맛있어요! (원문) Cicchetti, tramezzini e spritz preparati con ottimi ingredienti. Ideale per un ultimo cicchetto prima di partire o per iniziare il giro bacari. Molto buone anche le pizze preparate al momento!

아저씨 유쾌하심 피자 맛있었어요!

(Google 번역 제공) 저렴한 Cicchetti(이탈리아식 타파스), 다양한 오픈 샌드위치, 아란치니 유형 스낵 및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피자올라(모짜렐라, 토마토, 오레가노 및 맥주 반죽에 담근 빵)를 매우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환상적인 작은 장소입니다. 이 트렌디한 작은 장소를 운영하는 여성들은 빠르고 친절합니다. 우리는 또한 카베르네의 일종인 현지 베네치아 와인을 시음했는데, 이전에 먹어본 적이 없는 맛이 있었고 맛이 좋았고 한 잔에 €2.50에 불과했습니다! (원문) Fantastic little spot for some cheap Cicchetti (Italian tapas) a selection of open sandwiches, arancini type snacks and our favourite- pizzaiola (mozzarella, tomato, oregano and bread dipped in beer batter and fried) very affordable. The ladies that run this hip little venue are quick and friendly, we also tried the local Venetian wine, which was a type of Cabernet, and had a taste like nothing I have ever had before, it was delicious and only €2.50 a glass!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바로 우리가 찾던 곳이었습니다. 멋진 소박한 와인바로, 지역 주민들로 가득했습니다. 우리는 앉아서 무알코올 칵테일과 알코올 칵테일을 몇 잔 마시고, 체스를 몇 판 두었고, 그날 밤은 끝났습니다. 음악도 좋았고, 음료는 빨리 나왔고, 음식도 훌륭했습니다. 다음 방문을 위해 남겨두었습니다. 11/10점을 주고 싶습니다. (원문) this place is exactly what we were looking for. awesome lowkey wine bar - full of locals. we sat down had a few non-alcoholic and alcoholic cocktails, played a few rounds of chess and called it a night. music was nice, drinks were fast and the food was great. we have saved it for our next visit. would recommend 11/10.

(Google 번역 제공) 멋진 음악, 맛있는 음식, 멋진 음료. 좋은 장소와 똑같이 감사한 서비스! 완전 추천 😍 (원문) Ottima musica, cibo gustoso e bere eccezionale. Locale curato e servizio altrettanto apprezzato! Super consigliato 😍

(Google 번역 제공) 자리가 완전히 비어 있어서 10명 단체는 받지 않겠다고 합니다. 심지어 5명씩 앉을 수 있는 두 테이블을, 심지어 방마다 따로 달라고 요청했는데, 몇 번이나 얼굴을 찡그린 후 웨이터가 두 테이블 사이에서 한마디라도 하면 쫓아낼 거라고 위협적으로 선언합니다. 좀 허세 부리는 것 같네요. 초등학교 학생처럼 대접받는 걸 좋아한다면 추천합니다. (원문) Con il locale completamente vuoto non accettano un gruppo da 10. Alla richiesta di avere 2 tavoli separati da 5, anche in stanze separate, dopo svariate smorfie il cameriere ci annuncia con aria minacciosa che alla prima parola tra i due tavoli verremo cacciati. Un po' pretenzioso. Consigliato se vi piace essere trattati come in una scuola elementare.

(Google 번역 제공) 베니스에서 제일 좋아하는 바예요! 스프리츠와 와인도 정말 맛있었어요. 가격도 아주 저렴했어요! (원문) Definitely our favourite bar in Venice! Love all the spritz and wine we had. Also very reasonably priced!

(Google 번역 제공) 스프리처는 3.50유로인데 양이 푸짐해요. 또 다른 이유가 필요하세요? 좋아요. 관광객은 없고 지역 주민만 있어요. 친케티도 맛있고, 어떤 날은 라이브 음악 공연도 있어요. 진정한 베네치아 사람들과 저녁을 보내고 싶다면 이곳으로 오세요. (원문) Les spritz sont à 3,5€ et ils sont bien chargés. Avez-vous besoin d’un autre argument ? Ok. Il n’y a pas de touristes. Que des locaux. Les cinchettis sont bons et certains soir, il y a de la musique live. Pour passer une soirée avec de vrais vénitiens, c’est ici que vous devez venir.

샌드위치를 테이크아웃해서 간단히 먹기 좋습니다. 다만 샌드위치 들고먹으면서 산 마르코 광당으로 가다가 뒤에서 갈매기가 매처럼 습격해서 절반 뜯어가고 나머지 절반은 산마르코 광당에서 걸어다니는 알바트로스가 뜯어가려고 덤비더군요. 두번은 당하지 않았지만 다 먹고 이동하세요.

곤돌라 아저씨들이 퇴근하고 어디 가는지 궁금하다면 저녁7시 이후 이곳을 들른다면 한잔하고 퇴근하시는 모습을 만날수 있을 것이다. 정겨운 로컬 선술집...

(Google 번역 제공) 갓 구운 샌드위치, 페이스트리, 커피를 파는 작은 가게. 젤라토는 물론이고. 카푸치노와 함께 달콤한 리코타 페이스트리와 바닐라 크루아상을 먹어 봤어요. 정말 신선하고 맛있었어요. 서비스는 좋았지만, 서두르지 마세요. 먹고 마실 공간은 서서 먹는 것밖에 없어요. 밤에는 바로 바뀌어요. (원문) Corner shop with fresh sandwich, pastries, and coffee. Gelato of course. We tried the sweet Ricotta pastry & vanilla croissant with our cappuccino. So fresh & so delicious. Service was good, but dont be in a rush. Only standing room to eat & drink. Turns into bar at night.

(Google 번역 제공) 베니스 중심부에 있는 정통 바! 친절한 직원, 맛있는 샌드위치와 간식, 그리고 꼭 맛봐야 할 그라파까지! 작은 커피 한 잔도 꼭 드셔 보세요. 몇 분 간격으로 곤돌라 사공과 가수들이 지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심지어 저희 결혼 축하까지 받았어요. 베니스에서 첫 에스프레소를 마시려면 꼭 드셔 보세요! (원문) Authentische bar im herzen von venedig! Freundliches Personal, super Sandwiches und andere Snacks und absolute Empfehlung: der Grappa! Auch ein kleiner Kaffee muss immer sein. Man kann die gondoliere mit den sängern an board alle paar minuten beim vorbeifahren beobachten. Sogar zu unserer hochzeit ist uns herzlich gratuliert worden. Absolutes muss für den ersten espresso in venedig!

(Google 번역 제공) 바와 스낵바. 좌석 없음. 맛있는 메뉴 👍🏻. 세심하고 친절한 직원 👍🏻. 아름다운 곳. 산마르코 광장에서 몇 걸음 거리에 있습니다. (원문) Bar e tavola calda. Non ci sono posti a sedere. Menù stuzzichevole 👍🏻. Personale attento e cordiale 👍🏻. Bello il locale. A pochi passi da piazza San Marco.

(Google 번역 제공)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품목이 갖춰진 코너 바입니다. 저녁에는 훌륭한 스프리츠와 함께 식전주를 마시러 갔고, 다음 날 아침에는 커피와 크루아상을 먹으러 다시 방문했습니다. 커피 두 잔과 크루아상 두 잔이 6.60유로로, 생각보다 훨씬 저렴했고, 무엇보다 훌륭한 아침 식사였습니다. (원문) Bar ad angolo, ben fornito e soprattutto con prezzi adeguati. Ci siamo stati la sera per un aperitivo con un ottimo spritz, siamo tornati anche il mattino seguente per caffè e cornetto. 2 caffè e 2 cornetti 6.60 euro, più che onesto e soprattutto una buona colazione.

(Google 번역 제공) 베니스에서 가장 맛있고 유일한 멀드 와인 🙂👍👍👍 베니스에서 가장 맛있고 유일한 멀드 와인 🙂👍👍👍 (원문) Nejlepší a jediné svařené víno v celých Benátkách 🙂👍👍👍 The best and only mulled wine in all of Venice 🙂👍👍👍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7월 내점 일본인입니다. 할아버지가 혼자하고있는 젤라토 가게입니다. 피스타치오와 헤이즐넛의 피스타치오를 부탁했습니다. 매우 농후한 젤라토로, 이상한 단맛도 없고 맛있었습니다 ♡ 내가 갔을 때, 몇 명이 줄 지어있었습니다. 리뷰도 좋기 때문에 인기인 것 같습니다. 꼭 추천하고 싶은 가게입니다 ^^ (원문) 2025年7月 来店 日本人です。絶品ジェラートでした✨ おじいさんが1人でやっているジェラートのお店です。 ピスタチオとヘーゼルナッツのピスタチオを頼みました。 とっても濃厚なジェラートで、変な甘さもなく美味しかったです♡ 私が行った時は、数人並んでいました。 口コミも良いので、人気のようです。 ぜひおすすめしたいお店です＾＾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아내와 친구와 함께 멋진 저녁을 먹으러 갔는데, 우리가 멋져서 아이스크림을 먹었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환상적이고 놀랍도록 맛있는 위치입니다. 가장 최악인 부분은 무엇을 얻을지 결정하는 일이었습니다. 이 놀라운 메뉴들을 보세요 ㅋㅋㅋ 그들은 또한 완전한 일반 메뉴를 가지고 있지만 아이스크림이 있는 곳입니다! (원문) We went for a fancy dinner with my wife and buddy, so we got ice cream because we're fancy..... lol and it's a fantastic and wonderfully tasty location. The worst part of it was deciding what to get. Look at this amazing menus lol. They also have a full normal menu but the ice cream is where it's at!

(Google 번역 제공) 젤라또가 정말 맛있었어요. 헤이즐넛과 누텔라가 정말 맛있었어요. 헤이즐넛은 제가 자주 가는 뉴욕 최고의 젤라또 가게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것 같아요. 두 스쿱에 4.5유로라니, 정말 좋은 가격이에요. (원문) Solid gelato. Hazelnut and Nutella were very good. I’d say the hazelnut compares well to the top gelato spots of NYC I frequent. 4.5 euro for 2 scoops. Great deal.

(Google 번역 제공) 젤라테리아 이글루에서 아이스크림을 먹었어요. 다른 아이스크림 가게에 비해 아쉽게도 실망스러웠어요. 정말 크리미한 맛이었지만, 맛이 좀 화학적인 느낌이었어요. 가끔 설탕 알갱이 같은 것도 느껴졌는데, 그건 별로였어요. 제 생각에는 그냥 가는 것보다 젤라테리아를 좀 더 꼼꼼하게 찾아보는 게 더 현명할 것 같아요. (원문) Ijsje gehaald bij Gelateria Igloo. Helaas viel het ons tegen ten opzichte van andere ijssalons. Het was lekker romig, maar de smaken vonden we vrij chemisch. We proefden soms suikerkorrels wat we niet lekker vonden. Mijns inziens is het verstandiger om wat beter te zoeken naar een Gelateria dan zomaar ergens binnen te stappen.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정말 정말 맛있는 아이스크림이에요. 프랑스 아이스크림보다 훨씬 맛있어요. 의심할 여지 없이 치즈케이크와 요거트는 완벽해요. (원문) Very very very delicious ice-cream. More delicious than French ice-cream. With no doubt, cheesecake and yogurt are perfect.

(Google 번역 제공) 장점: - 아이스크림이 맛있습니다. - 다른 메뉴도 있습니다. - 슬러시가 정말 맛있습니다. - 직원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단점: - 아이스크림 맛이 더 다양하면 좋겠습니다. - 콘 종류가 몇 가지밖에 없습니다. (원문) Pros: - Good tasting ice cream. - Other menu options available. - Great tasting slushies. - Very friendly staff. Cons: - More ice cream flavours would be great. - Only a couple types of cones.

(Google 번역 제공) 아이스크림은 맛있고, 스쿱도 꽤 크고, 맛 종류도 꽤 전통적입니다. 스쿱당 2.5유로라는 가격이 매력적이지만, 특별 맛은 2.5유로에 0.50유로가 추가됩니다. 추천합니다. (원문) Lody dobre, gałki dosyć duże, wybór smaków raczej tradycyjny. Zachęca cena 2,5 za gałkę, ale liczą 2,5 +0,5 euro za special flavour. Polecam

통조림 하나씩 사가길 추천합니다. 이곳 치케티는 매우 맛있습니다. 간단하게 서서 음식을 맥주나 화이트와인과 함께 즐길수있습니다. 좌석은 없습니다.

한국 유투버의 소개로 가게된 가게입니다. 도착하자마자 갔습니다.일단 5명이서 5개를 시켰습니다.만약을 대비해서..영상처럼 수북하게 주지도 않았고, 빵은 그렇게 얇을 수가 없습니다.잼처럼 슥발라서 준 느낌..그래서인지..세명은 비리다.한명은 나쁘지 않다.저는 한개만 먹고싶다입니다.작은 시식용 빵조각을 12.5유로에 먹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이 작은 상점은 리알토 다리 근처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형적인 대구 기반 제품 등을 제공합니다. 우리는 약간의 치케티를 먹기 위해 멈춰서 대구 미트볼, 크림 대구, 비첸차 스타일 대구와 사오르의 정어리를 먹어보았는데 모든 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앉을 곳은 없고, 밖에 기댈 수 있는 작은 벤치만 있을 뿐입니다. 와인 3잔과 치케티 6개에 €24를 썼습니다. (원문) Questo negozietto si trova vicino al ponte di Rialto ed offre prodotti tipici a base di baccalà e non solo. Noi ci siamo fermati per dei cicchetti e abbiamo assaggiato polpette di baccalá, baccalà mantecato, baccalà alla vicentina e sarde in saor e ci è piaciuto tutto. Non c'è posto per sedersi, solo un piccolo banco per appoggiarsi fuori. Per 3 bicchieri di vino e 6 cicchetti abbiamo speso 24€.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2021년 5월에 그곳에 있었습니다. 크림 대구 통조림을 사서 좋아하는 친구에게 가져가려고 갔는데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이 외에도 매장에서는 전형적인 베네치아 및 베네치아 제품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매우 친절하고 자격을 갖춘 직원. 정확한 가격. (원문) Ci siamo stati a Maggio 2021. Ci sono andato per comprare il baccalà mantecato in scatola da portare a un amico che ne va ghiotto, lo abbiamo provati ed era veramente buono; oltre a questo il negozio propone un ampia scelta di prodotti tipici veneziani e veneti. Personale molto accogliente e qualificato. Prezzi corretti.

(Google 번역 제공) 대구는 정말 맛있지만, 그 외에도 꼭 맛봐야 할 것이 있습니다. 테이크아웃만 가능한 게 아니라, 사장님이 즉석에서 치케티를 만들어 주십니다. (원문) Il baccalà è eccezionale ma c'è anche dell'altro da assaggiare. Non solo da asporto ma il titolare prepara cicchetti al momento.

(Google 번역 제공) 역사적인 표지판에는 Latteria Popolare라고 적혀 있습니다. 그리고 궁금해서 친구와 함께 베니스를 산책하다가 라테리아 내부에 무엇이 있는지 보러 들어갔습니다. 그곳에서 나는 테이크아웃 대구의 왕국을 발견했습니다. 카운터에는 다양한 제안이 있습니다. 입구 앞 벤치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토마토를 곁들인 새끼 문어와 "카스트라우레"라고 불리는 작은 아티초크는 훌륭하며, 소스를 곁들인 비골리, 미트볼, 베네치아 스타일 간 및 기타 잘 준비된 우리 지역 특선 요리도 훌륭합니다. 맛있고 매력적인 요리는 모두 있지만 확실히 제안 중에서 대구가 눈에 띕니다. 비첸차 스타일로 크림을 만들고 안코니타나 스타일로 오일을 사용합니다. 40년 동안. 그리고 맛을 봐야만 어떤 기술이 오랜 세월에 걸쳐 계승되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장식이 거의 없고 실감이 많이 나는 요리로, 그 풍성함과 진실하고 매혹적이며 진정으로 맛있는 맛으로 당신을 놀라게 할 것입니다. 완벽한 대구입니다. 심지어 집에 가져가거나 선물로 주기 위해 고급 패키지로 생산하기도 합니다. 잘하셨어요! 나로서는 지금까지 먹은 것 중 최고였다. (원문) L'insegna storica recitava Latteria Popolare. Ed incuriosita, passeggiando per Venezia con un'amica, sono entrata a vedere cosa riservasse la Latteria al suo interno. Ci ho scoperto il regno del Baccalà da asporto. Ci sono varie proposte al banco. Da gustare nei banchi antistanti l'entrata. Ottimi i moscardini al pomodoro ed i carciofini dette " castraure", così come i bigoli in salsa, le polpettine, il fegato alla veneziana e tante altre specialità del nostro territorio ben preparate. Tutti piatti gustosi e invitanti ma sicuramente, tra le proposte, primeggia il Baccalà. Lo fanno Mantecato, alla vicentina, all 'olio, all'anconitana. Da 40 anni. E solo assaggiandolo si può capire quale maestria sia stata tramandata negli anni. Pochi fronzoli e tanta sostanza per un piatto che vi sorprenderà nella sua sinuosità, nel suo sapore genuino, estasiante e davvero gustoso. È il Baccalà perfetto. Lo producono addirittura in confezioni gourmet da portare a casa o regalare. Bravissimi! Per me il migliore mangiato finora.

(Google 번역 제공) 최고의 작은 생선 토스트! 겉모습은 별로지만 맛은 정말 끝내줘요! 간단한 식사나 저녁으로 먹을 지역 식재료를 사러 오시면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he best lil fish toasts! They might not look like much but they are so full of flavor! Would highly recommend stopping in here for a lil bite or to pick up some local ingredients for dinner.

가격대비 넘 별로ㅠㅠ. 포모도로 5유로, 볼로네제 6유로인데 일단 스파게티면이 우동면처럼 두꺼운건데 약간 덜익은 느낌? 뭐 이탈리아 파스타들이 대부분 그런게 많은 것 같긴한데 .. 일단 맛도 별류에요ㅠ 양은 꽤 되지만 별로라서 버리는게 반 ㅠ 서서 먹거나 아니면 포장해서 가져가믄 됩니당.

가볍게 먹기 좋아요 그리고 생선 들어간 씨푸드 파스타 있는데 그거 약간 고등어조림맛나요..은근 별미일수도 있어요..

뽀모도로 맛있습니다. 크림으로된건 한국분들은 별로 안좋아하실것 같아요 면이 좀 심이 굵긴한데 맛있게먹었습니다. 카운터에 매운 고추가루 같은거 해서 드셔도 좋을것 같아요

간단하게 한끼 해결하기 좋은 곳 ^^

봉구스파스타, 파스타천국 같은 곳이고 맛과 양도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될듯.토마토 페이스트는 괜찮은데 면이 좀 별로.

6.9유로 보로네즈 파스타 생각보다 양도 있음 면이 두툼함 맛있음

튀긴 스파게티에요 가격대비 낫베드 광장에서 노상으로 먹음

현지인들과 관광객들 모두 만족스러운 공간! 맛도 좋고 서비스도 친절하였습니다.

직원들 친절고 영어도 잘하고 손님 배부를까봐 그만 시키라고도 한다. 동네 맛집이고 여행자 맛집이라 타파스랑 주류들 손님들이 어마어마하게 많다. 아무래도 스테이크는 주방장 솜씨가 좋아서 따로 밀러주는 메뉴 아닌가 싶다. 음식도 빨리 나온다. 팁을 드리자면 이태리 스테이크는 미디엄이 한국에서 래어급이다. 이전에 다른데서 크게 데여서 이번에는 웰던으로 시켜서 다행임. 힌국으로 따지면 미디엄 웰던. 스태이크 양은 많은데 4인기준 30민원냄. 메뉴 외 이것저것 부가적인게 붙음. 이게 눈탱인지 자리세인지 모르겠음. 티본 1.3킬로. 토마호크 1.2킬로 먹었으며 211유로 나옴 소금이 씹혀서 물 2리터 마시고 겨우 살았음. 소금은 따로 찍어서 드시길. 감자튀김 레알존맛.

에어비앤비 호스트 추천으로 방문했습니다. 일요일 저녁이라 조금 기다렸구요. 서빙해주시는 분도 유쾌하고 티본 스테이크도 맛있었습니다. 추천해주신 와인도 너~무 맛있었어요. 아이 둘과 함께라서 티본 스테이크와 샐러드 하나 주문했고 조금씩 남겼어요. 야외에서 와인과 치케티 마시는 사람들 많았어요.!! -------------- 피렌체에서 티본 스테이크 먹고 다시 남깁니다. 피렌체에 비해 Al Timon이 스테이크 가성비 좋은거 같아요. 추천해주신 와인도 그렇고... 피렌체에서 먹고나니 더 괜찮았다는 생각이 확 드네요.

이거 왜 안드세요? 꼭드세요 피렌체와 견줄만한 스테이꾸 감자튀김도 홈메이드라 건강하구 맛납니당 가지랑 단호박 전부 신선하고 맛있어요 종업원두 너무 친절합니다❤️

배부르게 맛있게먹고 73유로 나옴. 두명이서 못먹어서 포장해감. 맛있어요

david 라는 점원이 너무 친절하고 영어도 잘하셔서 의사소통이 잘됐어요! 음식도 다 맛있고 제발가세요~~,

친절하고 맛있었어요~~ 양고기랑 스프리츠랑 와인 마셨는데 맛있었어요~~직원분들도 친절했어요 추천이요~

뽈빼때 유명하다 하여 맛보러 감. 수분감 없는 퍽퍽한 고기완자. 맛 없고 단가 비쌈.

베네치아에 머물면서 갔던 식당 중 최악의 식당. 50분동안 음식을 기다렸고, 결국 나옴 음식도 최악이였고 사진 상태로 두고 나옴 주방문제가 있다고 변명하지만 소통도 하려고 하지 않음. 시간낭비니 가지마세요 길거리 파스타 집을 가는게 나음

알베 영상보고 부러 찾아서, 예약 없이 왔더니 문앞 자리줘서 속상하던 차에 예쁜 한국분과 합석해서 좋은 시간 보냈어요. 자리비(서비스)는 빵포함 2.5유로 있어요.음식은 평타이고.알바같은 직원들과 아저씨 직원은 괜찮았어요. 먹은 모듬튀김(20유로)은 사실 어느집에 가도 맛있어요.

직원들 불친절, 손님 무시, 더군다나 맛도 이태리에서 최하 도대체 여길 왜 추천하는지 한국분들 왠만하면 다른 맛집 가시길요,,,

This place is really crowded even in Pandemic time 😂 we ordered two types of wine bottles and both were pretty satisfied and Lecker 😋. But when we were talking, i felt a bit like the workers in here, they want to get other guests so we had to leave 😵 but still food was nice and delicious. 음식도 맛있고 술도 맛있어요. 알베르토 몬디 유투브 보고 찾아왔는데 괜찮네요^^ 그런데 약간 음식 양이 여자인 저한테도 좀 적긴 했네요 ㅋㅋㅋㅋ

불친절하다는 리뷰를 봐서 걱정했는데 엄청 친절하고 한국어로도 인사해주시는 센스까지 있었어요~파스타 엄청 짜지 않고 간도 적당하게 맛있었습니다 미트볼 제발 드셔보세요 존맛탱

너무 친절하고 너무 서비스 좋은데 왜 안좋은 댓글이 있는지 모르겠음…. 음식도 완전 맛있음 내 추측인데 미트볼로 유명해서 테이크아웃이 많이 몰리면 약간 서비스 공백이 있을 수도 있음.. 난 인종차별은 본인들이 하기 나름이고 그런 집은 없다고 봄 인종 차별 당했다고 생각하면 본인들을 되돌아 보시길..

야외석도 있지만, 우린 추우니까 내부로 앤티크 하우스 사장님 픽 피자집 ㅋㅋㅋ 저는 맥주가 대존맛!!! 그 다음은 까르보나라 스파게티가 완전 존맛이었고 나머지는 제 취향은 아니었으나 친구들은 맛있대요 ㅋㅋㅋㅋ 전 짯는데 흠..ㅋ

숨겨진 맛집이랄까요..? 에어비앤비 호스트 추천으로 간 곳인데 너~무 분위기가 좋았어요! 특히 노을지는 7시쯤 가신다면 엄청나게 아름다운 선셋을 보실 수 있을거에요! 맛은쏘쏘 나쁘지않아요~ 지인에게 추천해주고픈 분위기맛집입니다!!!

한번 오고 맛있어서 또 갔던 식당. 피자가 맛있고 spritz도 맛있었다. 저녁으로 먹고 나와서 야경을 보면 더 좋다.

저때는 직원분들 다 남자였어요 피자랑 파스타 다 맛은 있는데 약간 질리는맛? 그렇지만 직원분들은 굉장히 친절했어요

너무 분위기 맛 친절 적당한 가격 마르가리따 피자 넘버원 맛집입니다.

호스트가 피자가 맛있는곳이라 추천해줘서 갔는데 베니스에서 가장 맛있게 먹은 곳입니다

맛도 엄청 좋구 비둘기들이 공격하긴 하지만 뷰도 좋습니다 특히나 분실물을 찾아주기도 하시구ㅠㅠ 완전 친절하구 좋습니다 직원분 감사합니다!!

사장님은 바빠서인지 처음에 조금 무서웠지만 점점 이 곳만의 분위기와 음식에 빠져들게 됩니다 식전빵,와인뿐만 아니라 모든 음식이 맛있었습니다 이 곳만의 매력이 분명히 있어요 저녁 예약필수이고 자리는 안내해주는 곳 그냥 앉으시면 됩니다. 실내 실외 좌석은 아마도 선택할 수 없는 것 같아요. 한 사람당 45유로로 메뉴선택 없이 기다리고 있으면 그날의 코스요리로 알아서 갖다 주십니다. 와인도 유리병에 담아서 주는데 알고보니 와인도 코스요리 가격에 포함이었어요 베네치아에 관광지 식당이 대부분인데 여기는 진짜 현지분들이 자기들 방식과 개성대로 오랫동안 운영하고 있는 곳인 것 같아요. 오셔서 경험해보시면 재미있는 추억이 될 거예요 :)

베네치아 산타마리아 역근처 외곽의 식당이에요 현지인과 관광객이 엄청 많아요 점심에는 20유로 런치메뉴이고 물 와인 첫번째 음식 두번째 음식 커피 순으로 나옵니다. 이정도 가격에 양은 많아서 성인이 배부를 정도로 나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나봐요. 매일 메뉴가 달라지는데 다른 메뉴도 먹어보고 싶네요 다른음식들도 맛있었지만 돼지고기 스테이크가 진짜 맛있었습니다.

석양 보러 왔다가 생각지 않게 맛보게 된 찐이탈리안식 저녁을 먹게 되었어요. 메뉴 선택권은 없고 한가지 저녁코스를 먹게 되어 있어요. 처음에 빵과 여섯가지 접시가 나와서 한상차림인 줄 알았는데 그게 첫번째 코스였고, 두 번째로 씨푸드라자냐가 나왔는데 이미 배가 다 차서 맛있는데 반도 못 먹었어요. 제 입맛엔 라자냐가 더 맛있었는데 첫코스에서 이것저것 먹어서 배가 불렀어요.ㅠㅠ 마직막으로 해산물 튀김까지 와인도 계속 리필되고. 후식도 있었는데 그건 아예 못 먹고 나왔네요. 처음엔 비싸다 생각했는데 와인이랑 물 포함이라 완전 만족했어요. 현지인들이 많은 이유가 있었네요. 제 입맛엔 뒤로 갈수록 맛있었어요. 첫번째 음식은 조금 생소한 맛이 많아서 그거 적게 먹고 두번째, 세번째 다 드시면 좋을 것 같아요. 베네치아에서 가장 인상깊은 경험이었어요.

현지인들이 주로 찾는 식당입니다. 점심메뉴 17유로(물,1번째요리,2번째요리 와 곁들임요리,와인,커피,자리세 포함)에 배부르게 먹을수 있어요~ 물,1번째요리,커피,자리세는 10유로 인듯함. 2~3가지 요리중에 한개씩 선택 가능. 라구파스타와 오징어와 뽈렌타를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잘먹는 성인남성이 배부르게먹기 딱 좋은 양 임. 예약필수! 예약 못했을경우 오픈시간에 맞춰오면 비수기엔 가능할듯 함. 현금결제 필수 저렴한 로컬 식당이기에 높은 서비스는 기대안했는데, 친절해서 팁 주고 왔어요 (*한국 식당 문화와는 많이 다르니 종업원을 부르지말고 느긋하게 기다리세요~ 알아서 다 해줍니다)

한국인들에겐 다소 맛이없을수있음 단 양이많아요 가격이비싸거든요 생선싫어하시면 비추입니다! 일하는 대머리 총각 친절하고 쉬운영어하네요.

밥먹는 내내 식탁에 비둘기가 오고 웨이터는 다른 바로 옆 테이블에게 두번째 접시와 디져트를 제공 여부를 물으면서 난 손을 들어도 오지 않았습니다 기본 제공인 와인도 주지않고 결국 디져트 달라고 하려다 빡쳐서 나옴 값은 엄청 싼 만큼 서비스 후지고 동양인 비하가 느껴집니다

생선요리 맛집. 점심에는 따로 점심메뉴가 있고, 날 마다 바뀜.

한국인 입맛이시면 파스타는 덜 짜게 해달라고 하시기를 추천 드리고 해산물은 본연의 맛이었습니다. 살짝 비싸고, 동네맛집 느낌이었어요.

배네치아 보물같은 가게입니다. 해산물도 굉장히 싱싱하구요, 서브해주시는 아주머니 분도 프로패셔널 합니다. 다시와도 꼭 들러서 먹을 것 같습니다.

베네치아에서 좋았던 경험 분위기 좋고 맛도 좋음 와인도 좋구요

베니스에 가면 저녁식사 꼭 하러 가는 식당 입니다 음식 맛 정말 좋습니다

파스타가 너무 짜서 먹을 수가 없는 정도였습니다 ㅠㅜ

(Google 번역 제공) 특별한 저녁 식사에 딱 맞는 따뜻하고 우아한 레스토랑이었어요. 저희는 이곳에서 결혼기념일을 축하했어요.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고, 특히 터키인 승무원의 아내였던 웨이터는 따뜻하게 저희와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굴, 호박을 곁들인 구운 문어, 베이비 칼라마리, 게살 파스타까지, 저희가 먹은 모든 요리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화이트 와인 두 잔과 티라미수, 프로세코로 마무리를 했는데, 식사는 132유로였는데, 그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었습니다. 세련되면서도 소박해서 베니스에서 경험한 최고의 식사 중 하나였습니다. (원문) A warm, elegant restaurant perfect for a special dinner — we celebrated our anniversary here. The staff were incredibly kind, especially our waiter, who turned out to be married to a Turkish flight attendant and chatted with us warmly. Everything we tried was delicious: oysters, grilled octopus with pumpkin, baby calamari, and crab pasta. Two glasses of white wine, tiramisu, and prosecco to finish — the meal cost €132, and it was worth every cent. Refined yet unpretentious — one of the best dining experiences we had in Venice.

(Google 번역 제공) 영어: 저는 fegato alla veneziana(베네치아식 간과 양파)를 경험해 보고 싶어서 여기에 왔고, 구글 검색을 통해 강력 추천을 받았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인생을 바꿀 만한 식사였습니다. 간과 양파가 이렇게 맛있을 수 있다는 걸 전혀 몰랐습니다. 간은 너무 부드럽고 풍미가 좋았습니다. 그렇긴 하지만, 저는 보통 간을 좋아하고, 간을 싫어하는 제 약혼자가 먹어보고 맛있다고 느꼈지만, 계속 씹다 보니 내장의 질감/맛이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제 약혼자는 파스타 요리를 먹었는데 완벽하게 익었습니다. 테이블 빵은 보기보다 맛있었지만 버터나 오일이 들어 있지 않아서, 맛있는 요리와 함께 빵을 사용하여 모든 풍미를 흡수하고 더 온전히 즐겼습니다. 저는 디저트를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티라미수도 아주 맛있었습니다.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우리는 예약 없이 마지막 테이블에 도착할 수 있어서 운이 좋았습니다. 문을 열자마자 서둘러 갔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식사하는 동안 예약하지 않은 손님 몇 명을 돌려보내는 것을 보았기 때문에 미리 예약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원문) I came here because I was looking to have an experience with the fegato alla veneziana AKA venetian style liver and onions and found them highly recommended through my Google research. Honestly, it was a life changing meal - I never knew liver and onions could taste this good. The liver was so soft and flavorful. With that said, I usually do enjoy liver, and my fiance who hates liver tried it and noticed it was good but he still didn't like the texture/ taste of the organ meat as he kept chewing it. My fiance had a pasta dish - perfectly cooked. The table bread was better than it looked, but it doesn't come with any butter or oil, so I used the bread with my delicious dish to soak up all the flavor and enjoy it more fully. I'm not a big dessert person, but the tiramisu was very good also. The service was excellent! We were very lucky to get there last open table without reservations as we rushed to get there right when they opened, but probably would recommend having a reservation ahead of time as we watched them turn away several unreserved customers while we were eating.

정말 맛있고.. 정말 친절하고... 가성비 ㄱㅊ고 딱 좋은 식당이에요.. 한국인 후기 많아서 관광지 식당일까 걱정했는데 베네치아다보니 어쩔 수 없이 관광객은 많지만 서비스 정말 친절하고 진짜 맛있었어요! Donald님 너무 친절해서 진짜 잘 먹고 기분좋게 하루 잘 마무리했어요!!! 괜찮은 식당으로 추천드려요~!!

한국인 리뷰가 많은 이유가있습니다 여러군데 서칭하던 중 한국인리뷰가 많은곳 위주로 식당을 골랐습니다 그이유가 기본적으로 한국인이 좋은 평점을 주는 식당을 가보니 나도 역시 한국인이구나 생각했습니다. 여러분도 진짜 기분좋게 식사하기 위해서는 이곳입니디. 음식의양 가격 분위기 모든게 평균이상입니다. 머 미슐랭정도의 퀄리티를 기대하는게 아니라면 이곳 추천

이탈리아에서 먹은 까르보나라 중 최고! 관찰레 고소 짭짤하고 면은 고소해요! 두개 같이먹으면 딱 맞아요! :) 테이블 비용 인당 2.6유로는 고려하고 가주세요. 까르보나라는 계속 생각나네요. 한국인 기준 해산물 파스타는 쏘쏘 할거같아서 해산물 모둠튀김이랑 카르보나라 피자 도전 추천합니다. Nico 웨이터분 친절하세요 ~~

여기 피자 맛집이라고해서 다녀왔어요. 식사 공간은 큽니다. 한국 분들도 꽤 많이 오셔서 식사하셨어요. 특히 너무나도 친절하고 유쾌한 DONALD직원이 간단한 한국어와 유창한 영어, 이탈리아어를 구사할 수 있어서 더더욱 즐거운 저녁식사를 보냈답니다. 베네치아 마지막 저녁식사를 이 곳에서 보낼 수 있어서 정말 기뻤습니다.😆😆 메스떼레 역 근처에 있으니 식사하러 오세요!

베네치아 여행 중 메스트레 역 숙소이신 분들 여기 들려보셔요. 저희는 숙소에서 편하게 먹으려고 포장해왔는데 식당이 엄청 넓은데도 저녁 즘에 현지인들 여행객들이 많이 줄서서 먹더라고요. (포장하는 사람은 먼저 주문 가능) 메뉴판 언어를 한국어로 바꿀 수 있는 점이 넘 좋았고 편하게 골라서 포장해왔네요. 저희가 주문했던 건 먹물 파스타랑 오징어 튀김이었는데 다 맛있었습니다. 이탈리아는 각 지역별 명물음식을 먹어보아야 한다고 하던데 여기가 지역음식을 맛보면서도 인테리어가 멋져서 근사한 식사를 할 수 있는 곳 같아요. 모레띠 생맥도 팔던데 못먹어본게 아쉽네요 ㅠ

생각보다 엄청 큰 규모에 놀랐습니다. 돌로미티 가이드분께 추천 받아서 갔고, 근처에 저희 숙소(레오나드로 로얄)가 있어서 위치적으로도 좋았어요! 입구에서 안내를 빠르게 해주시고 테이블 간격이 좁고 테이블이 좁지만 유럽 대부분이 그래서 이해했어요! 저희 서버였던 donald는 매우 친절했어요!! 음식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맛있었어요!! 한국인들 추천합니다

베네치아 도착한 날 숙소 근처 맛집을 찾다가 가게 됐는데 종업원분들이 기본적인 한국말도 할 줄 아시고 먹는 중간중간 괜찮냐고도 물어보고 참 친절하셨어요. 모든 분들이 다 친절하셨지만 첫날 갔을 때 응대해주셨던 donald 라는 분이 특히 기억에 남아요 ^^ 저희는 첫날 가고 맛있었던 기억에 이틀 뒤에 다시 와서 먹었는데, 피자, 파스타, 오렌지주스, 티라미수, 커피까지 모두 맛있었어요~~

가격이 저렴해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만족스러웠습니다. 우선 겨울이였지만 따뜻했고, 이동식 히터, 전자레인지, 냉장고, 드라이기, 전기포트 같은 가전이 구비되어 있고, 화장실이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조식 또한 테이블에 따로 세팅되어 있었는데 빵은 따뜻하고 모든 음식이 넉넉하고 맛있었습니다. 직원분이 영어가 안되셨지만 친절하셨습니다. 추천합니다.

우리는 저녁식사를 위해 이곳을 방문했고 까르보나라와 햄피자를 시켰다. 직원은 우리가 앉을 때 1시간 동안 식사를 할 수 있다고 했다. 우리가 주문하고 20분 뒤에 바로 옆에 혼자 온 남자가 앉았는데 우리랑 같은 피자를 주문하는 걸 들었다. 30분 쯤 지났을 때 까르보나라 파스타가 나왔고 40분 쯤 지났을 때 우리 옆에 우리보다 늦게 온 남자의 햄피자가 나왔다. 그 후 10분 정도 더 기다리다 직원에게 말했지만 짜증난다는 식으로 만들고 있다고 대답했다. 결국 1시간이 다 되어도 피자는 나오지 않았고 우리는 피자를 포장해달라고 했다. 계산할 때는 서비스 비용까지 받아갔다. 인종차별과 매너가 없는 이 식당에 아무도 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단지 제 바램일 뿐입니다

정말 현지사람들로 꽉 찬 식당. 우리도 가서 20분 기달렸다 먹었는데 본섬 안에 있는 식당은 싸그리 잊고 정말 만족도 100프로 현지식당.

베니스에서는 거리가 좀 있지만 버스타면 10분이구 버스정류장에서 몇걸음 안되요! 아주머니 정말정말 친절하시구!!!밑에 토박이들 맛집 음식점도 잇어서 먹기 정말 좋아요!! 방도 진짜 넓고 깨끗해요!! 무엇보다 세탁이 무료라는거!! 대박대박

해물스파게티와 스테이크는 완전 맛있어요.....

가격이 저렴 맛은 보통

나폴리 피자 시키지 마세요.. 정어리 피자입니다.. 나폴리 피자는 나폴리에 가서 먹는 피자인걸로..

(Google 번역 제공) 우리 호텔 근처에 있는 이 작은 레스토랑을 발견했는데, 4일 동안 머무르는 동안 이미 두 번 이곳에 왔는데, 직원들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여성 웨이트리스는 너무 친절해서 우리가 떠날 때 리몬첼로 샷을 몇 잔 줬고 와우. 음식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내일 집에 가기 전에 마지막 식사를 위해 돌아올 것입니다. 정말 가족 중심의 장소, 정말 아름다운 곳입니다. (원문) Found this little restaurant near to our hotel been here twice already on our 4 day stay, they staff are amazing. The female waitress is so sweet, gave us some Limoncello shots as we left and wow. The food was just phenomenal, will be back tomorrow for our final meal before we go home. Really family orientated place, just a beautiful place.

(Google 번역 제공) 매우 깨끗하고 테이크아웃 피자가 너무 맛있었어요. 내가 돌아 오면 식사를 할 것입니다. 영어 메뉴가 제공되며 주인이 영어로 인사합니다. (원문) Very clean, take-out pizza was very tasty. Would dine in if I returned. English menu available & greeted in English by the owner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좋은 피자, 섹션이 엄청납니다. 불행하게도 우리는 오후 11시에 들어갔기 때문에 다른 요리를 만들고 있지 않았습니다. 캐나다인으로서 나는 내가 마신 와인이 매우 훌륭하다는 것을 알았고, 이탈리아에서 처음으로 잔을 마셨지만 아직 발견할 것이 너무 많습니다. (원문) Very good pizza, the section is huge. Unfortunately we went in at 11 pm so they were not making any other dishes. As a Canadian I found the wine I drank extremely good, my first glass in Italy yet so lot's to discover.

(Google 번역 제공) 매우 훌륭하고 다양한 피자, 바삭바삭하고 낮은 크러스트가 아쉽지만 제 생각에는 별로지만 그게 제 취향인 건 분명합니다. 나머지는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요리가 끝나지 않으면 집으로 가져갈 수도 있습니다. (원문) Pizza molto buona e varia, peccato per il cornicione croccante e basso che a parere mio non piace ma sono miei gusti ovviamente. Per il resto, personale gentilissimo e disponibile anche per portare le pietanze a casa se non sono state terminate.

(Google 번역 제공) 스마트 호텔 홀리데이와 정말 가까운 훌륭한 곳입니다(가격 대비 훨씬 더 좋은 품질입니다). 계속 지나치다가 오늘 밤 한번 가보기로 했습니다. 음식도 훌륭하고 분위기도 좋고, 마치 집밥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가성비도 훌륭했습니다(2인 기준 에피타이저, 메인 요리, 맥주, 와인이 50유로도 안 됩니다). 병맥주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맥주 애호가라면 꼭 가봐야 할 곳입니다. (원문) Great place and really close to the Smart Hotel Holiday (much better quality to) We kept walking past this place and decided to try it tonight. Fantastic food and atmosphere with a very home cooked feel. Excellent value for money (starters, mains, beer and wine for 2 people for less than 50 euros). Definitely one for the beer aficionados as they keep a huge selection of ales by the bottle.

(Google 번역 제공) 2019년 7월에 방문했습니다. 훌륭한 레스토랑. 부분은 크고 모든 것이 맛있고 저렴합니다. 우리는 고기 접시를 다 먹지 않고 가져가라고 요청했는데 모든 것을 호일에 포장하여 우리에게주었습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 👍를 남겨주세요. (원문) Были в июле 2019 года. Отличный ресторан. Порции большие , все вкусно и недорого. Мясную тарелку не доели и попросили забрать с собой , нам все упаковали в фольгу и отдали ) Если был полезен мой отзыв , ставьте 👍.

(Google 번역 제공) 마침내 현지인들이 진짜로 먹는 스파게티를 맛볼 수 있는 정말 맛있는 스파게티 가게를 찾았습니다. 파스타와 피자 종류가 다양하고, 더 바랄 게 뭐가 있겠어요? 딸들과 아내는 첫 식사를 했는데, 가격도 적당했고 양도 너무 많아서 다 먹지도 못했어요. 메뉴에는 버섯과 소시지를 넣은 스파게티, 볼로네제 스파게티, 페스토와 새우를 넣은 스파게티 세 종류가 있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야외 장식은 전형적인 이탈리아 스타일로 화려하지는 않아요. 테라스는 기대하지 마세요. 음식은 최고예요. 서비스도 매우 친절해서 모두에게 추천합니다 (오후 6시부터 영업한다는 점만 기억하세요 :-) ) (원문) Wreszcie odnaleziona naprawdę fajna spaghetteria w której zjesz coś naprawdę co jedzą miejscowi. Mnóstwo rodzajów makaronu, pizza i czego chcieć więcej. Moje córki i żona I-szy raz dostały dodam w rozsądnej cenie jedzenie którego nie mogły skończyć bo było tego naprawdę dużo. Nasze menu to 3 rodzaje spaghetti z: grzybami i kiełbasą, bolognese oraz z pesto i krewetkami - wyszło wyśmienicie. Wystrój na zewnątrz to typowy włoski klimat - szału nie ma- na ogródki nie liczcie ale za to jedzenie to "top of the top". Bardzo uprzejma obsługa - POLECAM wszystkim (tylko pamiętajcie czynne od 18:00 :-) )

인생 피자를 경험했습니다. 3주간의 여행중 단연 최고 피자입니다. 무조건 강추합니다.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거에요. 꼭 들러보시길 추천합니다. 4일간의 베네치아 숙박중 2번이나 가서 다행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이 피자가 얼마나 놀라운지 설명할 수 있는 단어가 많지 않습니다. 경이롭다는 말이 최선입니다! 하지만 얼마나 좋았는지 들을 수 있는 영상이 있어요! 그 위기!!! 직원들은 믿을 수 없을만큼 환영하고 친절했습니다. 내가 들어왔을 때 그들은 진심으로 환호했고, 음식이 얼마나 훌륭했는지 알려주고, 완벽한 크런치 사운드가 담긴 비디오를 재생해 주었습니다. 나는 이것에 대해 오랫동안 생각할 것입니다. 지금부터 내가 먹을 모든 피자의 기준이 될 것입니다. (원문) I don’t have many words to describe how amazing this pizza was—phenomenal is the best I can say! But I do have a video where you can HEAR just how good it was! That crunch!!! The staff there were incredibly welcoming and kind. They genuinely lit up when I walked in, told them how amazing the food was, and played them the video with that perfect crunch sound. I’ll be thinking about this one for a long time—it’s set the bar for every pizza I’ll eat from now on.

(Google 번역 제공) 이 피자 알라 팔라를 먹어본 후, 완전히 반해서 베니스에 머무는 동안 매일 다시 찾았어요. 정말 맛있거든요. 피자는 바삭하고, 맛의 균형이 잘 잡혀 있고,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세요. 첫 방문은 절대 잊지 못할 거예요! 😀 정말 최고예요! (원문) Dopo aver provato questa pizza alla pala ci siamo innamorati e siamo tornati tutti i giorni della nostra permanenza a Venezia perché è sublime. La loro pizza crocca, i gusti sono super equilibrati e sono persone gentilissime. La "prima volta" non si dimentica mai 😀 bravissimi davvero!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이런 스타일의 피자를 더 좋아해요. 도우는 굉장히 가볍고 바삭바삭하며, 토핑 조합도 맛있을 뿐만 아니라 아름다웠어요. 창가에 의자 몇 개가 있는 베이커리 스타일 가게에서 드시고 싶으시다면, 거기서 드세요. 주인분들도 정말 친절하세요. (원문) I prefer this style of pizza. The base is extremely light and airy with a crunch and the combinations of toppings were not only tasty but beautiful. Bakery- style shop with a few stools by the window if you want to eat there. The owners are super friendly, too.

(Google 번역 제공) 바로 저희가 찾던 곳이에요. 현지인들이 먹는 곳에서 식사하고 싶었는데, 그래서 이 피자를 발견하게 되었어요. 100% 이탈리아어를 구사하는 친절한 미소의 여성분이 계셨고, 피자를 먹으러 오는 현지인들도 많았어요. 그리고 이탈리아 라디오 방송도 들었어요. 이탈리아의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완벽한 곳이에요. 피자 자체도 정말 맛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o jest właśnie to czego szukaliśmy. Chcieliśmy zjeść tam gdzie jedzą lokalni ludzie i tak trafiliśmy na ta pizze. W lokalu cudowna uśmiechnięta Pani mówiąca 100% po włosku, dużo lokalnych ludzi którzy przychodzą po pizze oraz radio włoskie. Idealne miejsce jak chcecie poczuć klimat Włoch. Pizza sama w sobie też bardzo dobra. Polecam

(Google 번역 제공) 베니스 여행 중 메스트레에 머물렀는데, 저녁 식사 장소로 이 매력적인 곳을 발견했습니다. 분위기는 쾌적하고 깔끔했고, 서빙해 주신 분도 친절했습니다. 피자는 얇고 바삭한 크러스트로 정말 훌륭했습니다. 다양한 메뉴가 있는데, 길거리 테이블에서 먹거나 포장해서 집으로 가져갈 수도 있습니다. 너무 맛있어서 다음 날 저녁 식사를 위해 다시 방문했습니다. 정말 가볼 만한 곳입니다! (원문) Nos alojamos en Mestre durante nuestra visita a Venecia y para cenar encontramos este encantador establecimiento. Un ambiente agradable, pulcro y el chico que nos atendió resultó encantador. La pizzas están esquisitas, con una más fina y crujiente. Tiene muchas opciones y puedes comer allí en unas mesitas en la calle o llevarlo. Nos gustaron tanto, que decidimos volver a buscar la cena al día siguiente. Merece la pena!

(Google 번역 제공) 많은 긍정적인 후기를 보고 프리마 볼타를 선택했지만, 안타깝게도 네 명 모두 실망했습니다. 괜찮았습니다. 배불리 먹었지만 만족스럽지는 않았습니다. 디저트도 별로 맛있어 보이지 않아서 포기했습니다. 가게는 작고 빵집 같았습니다. 거리를 바라보는 창가에 앉을 수 있었는데, 미리 몰랐습니다. 서비스는 따뜻하고 매우 친절했고 가격도 적당했지만, 음식은 정말 기대에 못 미쳤습니다. (원문) Aufgrund der vielen guten Rezensionen haben wir uns das prima volta ausgesucht und waren leider alle vier enttäuscht. Es war OK, man wurde satt aber nicht glücklich. Auch die Desserts sahan nicht appetitlich aus, weshalb wir darauf verzichtet haben. Der Laden ist klein, eher wie ein Bäcker. Man kann der Fensterfront mit Sicht zur Straße sitzen. Das war uns vorher leider nicht so klar. Bedienung war herzlich und sehr nett, Preise auch OK aber geschmacklich gibt es einfach zu viel Luft nach oben.

가게에서 노숙자 냄새가 심하게 남. 본인은 키오스크로 포장 주문을 함. 햄버거 단품을 3개만 시켰음에도 불구하고 제품을 받기까지 30분 정도 소요됨. 직원분이 많이 느리고 답답했음. 또한 햄버거 포장도 제대로 되어있지 않은 상태에서 받았고 햄버거 소스의 양이 부족했음.

드라이브 스루로 먹었는데 무난했음.

유럽 여행하면서 갔던 매장 중 가장 깨끗하고 음식도 좋았습니다. 별 다섯개 드립니다. 최고!

맛있고 양 많아요. 자리로 가져다 줌. 패스트푸드인데 조금 비싼느낌.

그냥 동네 맥도날드. 주변에 아침이른시간에 문 연 가게가 별로 없어 아침식사용임.

쉐이크는 셋중 하나민 유독 양이 적었음 치킨윙을 두개주믄했으나 하나는 나오고 다른한개는 다른메뉴가 나왔음 잘못나온메뉴를 교환해달리고 요구했으나 알았다고 응답하고는 기다려도 아무런 신경안씀..3번째 가서 컴플레인하자 그때서야 건져주듯 줌..너무 기분나빴음..직원들 서비스교육 부족한 매장..다른 맥도날드매장에 비해 매우 블친절함

기차 타기 전에 마트 구경할 겸 간단히 식사하러 왔는데 키오스크도 빠르고 음식도 괜찮았어요. 빠르게 나오고 음식이 따뜻해서 좋았네요. 매장 크고 깔끔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잘 먹었습니다. 피자도 잘 삶아졌고 파스타도 맛있었어요. 친절하고 전문적인 직원. 우수한 가격. (원문) Abbiamo mangiato bene. La pizza era ben cotta e la pasta era buona. Personale gentile e professionale. Ottimo il prezzo.

(Google 번역 제공) 개인적인 의견, 주관적이며 건설적인 방식으로 누구에게도 불쾌감을주고 싶지 않습니다! 우리는 우연히 지나가다가 피자를 빨리 먹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약간 열악한 환영... 주문 시 약간의 추가 비용으로 충분한 서비스... (친절함이 충분하지 않음). 이제 피자가 나왔습니다. 다시는 먹지 않을 피자 중 하나입니다. 단단하고 무겁고 쫄깃한 반죽... 불에 탄 어린 소녀의 피자입니다(사진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합리적인 가격. (원문) Opinione personale, soggettiva e senza voler offendere nessuno a titolo costruttivo! Ci siamo trovati di passaggio e abbiamo pensato di mangiare una pizza al “volo”. Accoglienza un po’ scarsa… servizio sufficiente con poca retta a parte al momento dell’ordine… (simpatia poco sufficiente). E ora la pizza: È una delle poche pizze che non ritornerei a mangiare, impasto duro, pesante e molto gommoso.. la pizza della bimba bruciata (lo si vede dalla foto). Prezzo ragionevole.

(Google 번역 제공) 2개의 빵스틱도 없는 싸구려 종이 냅킨에 한 사람당 3.50유로의 입장료, 품질이 좋지 않은 6유로짜리 맥주, 내가 먹어본 것 중 최악에 속한다고 생각하는 피자, 터무니없는 가격과 무례한 직원... 다시는 안 먹을 거야. (원문) Partiamo dal coperto 3,50€ a persona per un tovagliolo di carta scadente senza neanche 2 grissini, birra 6€ di pessima qualità, pizza credo tra le peggiori mai mangiate.... prezzi esosi e personale scontroso... mai più

(Google 번역 제공) 직원들이 너무 불친절했어요. 너무 익힌 파스타랑 실온의 화이트 와인을 가져다줬는데 😱, 그 사람이 어디 사는지도 모르는데 말이죠. 다시는 안 갈 거예요. (원문) Personale poco cortese. Mi hanno portato la pasta scotta, il vino bianco temperatura ambiente 😱 la cortesia non sanno neanche dove abita. Di sicuro non ci torno più.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이 식당에서 여러 번 점심을 먹었다 아쉽게도 조화가 별로 없네요 그들이 도착하면 메뉴를 지시하고 몇 초 안에 무엇을 먹어야 할지 이해해야 합니다. 아마도 자리에 앉자마자 테이블 위에 메뉴를 두고 차분하게 무엇을 먹을지 결정하게 하는 것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개인의견) 더욱이, 두 번째 코스만 수강하는 경우 첫 번째 및 두 번째 코스를 수강하는 사람과 거의 동일한 비용을 지불하는 것이 공평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1유로가 적으면 절반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적어도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입니다). 메뉴에 가격이 표시되어 있을 수도 있음) (원문) Ho pranzato diverse volte in questo ristorante Non c’è molta armonia purtroppo Arrivano, ti dettano il menu e in pochi secondi devi capire cosa prendere. Forse sarebbe meglio lasciare dei menu al tavolo appena uno si accomoda e far decidere con calma cosa prendere ( parere personale) Inoltre Non trovo giusto che se una persona prenda solo il secondo paga quasi uguale come chi prende primo e secondo ( con un euro in meno non dico la metà ma almeno o magari informare le persone del prezzo magari indicandolo su dei menu)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피자와 나폴리 특선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소박한 맛집입니다. 레스토랑 뒤에는 넓은 주차장이 있고, 입구 앞에도 주차 공간이 여러 개 있습니다. 레스토랑에는 야외 테이블이 있습니다. 피자를 포장해 갈 수도 있고, 평소에 먹는 다른 음식도 그곳에서 먹을 수 있습니다. 피자를 만드는 데 매우 빠르다. 평균 가격. (원문) Buon locale tutto rustico dove poter mangiare ottime pizze e specialità napoletane... Ampio parcheggio dietro il ristorante e vari posti auto davanti all'ingresso. Il locale è fornito di tavoli all'aperto. Si possono avere pizze per asporto e anche altro cibo che normalmente mangi lì. Molto veloci nel fare pizze. Prezzi nella media.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따뜻하고 깨끗한 환경(야외 테라스는 잘 관리되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맛있고 빠른 피자, 그리고 직원분들까지 정말 친절했습니다! 추천하고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Ci siamo trovati molto bene , ambiente accogliente e pulito ( plateatico esterno curato e veramente esteticamente bello ) , pizza buona e veloce e personale gentilissimo ! Da consigliare e ritornare

한국인 입맛에 맛은 무난하고 짜지않아서 좋아요 가격은 매우저렴하고 사장님 친절합니다 모기조심하세요ㅋ

이탈리아에서 젤 맛있게 먹은 피자입니다~~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셔서 또 가고 싶어요ㅠㅠ 패키지로 맛없는 것만 먹다가 맛난 음식 먹으니 행복합니다...ㅎㅎ

이탈리아 현지 피자집입니다. 구글 리뷰에서 평이 좋아서 찾아갔는데 주인분들 친절하시고 좋았습니다. 나름의 스몰토크도 했습니다. ㅋㅋ 리뷰 쓰기로 약속까지 해놓고 한달이 지나서야 쓰네요. 피자는 본토 피자라 그런지 제 입맛엔 토마토 향이 세게 치는 느낌이었습니다. 현지 피자 드시고 싶다면 추천드립니다!

이탈리아와서 피자는꼭 먹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양에 자신 있으신분들은 패밀리 사이즈 두분이서 다드시는거 가능할거예요 그리고 대박 맛있음~ 그리고 무엇보다 사장님들 너무너무 친절 하십니다 정말최고🥹👍🏻 메뉴판에 재료설명 영어로 되어있어서 고르기 정말 편합니다 🤗 정감 넘치는 이탈리아식당을 찾으신다면 추천추천~!

토마토 소스가 매우신선 튀김도 그렇고 가게분들이 매우 친절함!

친절한 주인 내외분과 아늑한 가게에서 맛있게 먹고 나왔습니다! 상큼한 토마토소스와 맛있는 치즈, 위에 올려진 감자튀김도 간이 쎄지 않고 딱 담백했습니다. 생선튀김을 추천받아 추가했는데, 부드러운 한치(또는 오징어. 확실하진 않습니다.)와 새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2명이서 피자 기본 사이즈와 튀김을 시키니 딱 양이 맞았네요. 디저트도 파시는 것 같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의 첫 구글 리뷰! 그동안 너무 바빠서 이제서야 리뷰를 남기네요ㅠㅠ 2022년 8월에 방문했었고 처음에는 식당 안에서 먹었어요! 이때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피자도 이탈리아 와서 제일 맛있는 피자여서 또한번 테이크아웃으로 숙소 와서 맛있게 먹었어요! 한국인분들 방문 정말 추천드려요! 너무 맛있어서 꼭 리뷰 남기겠다고 말씀 드렸는데 드디어 여유가 생겨 이제야 리뷰 남깁니다. 다음에 가족이랑 같이 또 올려고요. 너무 맛있어요🥹💕

(Google 번역 제공) 언뜻 보기엔 별것 아닌 것 같지만 메뉴가 꽤 다양하고 요리와 피자도 모두 훌륭한 수제 피자 전문점 🍕. 우리는 어느 날 저녁에 그것을 시도한 다음 베니스에 머무는 동안 매일 저녁 다시 돌아왔습니다. 가격은 매우 적당합니다. 나는 강력히 추천한다 (원문) Restaurant pizzeria 🍕 qui ne paye pas de mine de prime abord mais la carte est plutôt diversifiée et les plats et pizzas sont tous excellents, fait maison. Nous avons essayé un soir puis nous y sommes retournés tous les soirs pendant notre séjour à Venise Les prix sont très modérés. Je recommande vivement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환상적이고, 분위기는 전형적인 이탈리아 스타일이에요. 가격도 아주 저렴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Rewelacyjne jedzenie,typowo wloski klimat. Ceny bar­dzo ok! Polecamy!!!

(Google 번역 제공) 친구와 다른 피자집에서 식사할까 고민하다가, 사람이 너무 많아서 계속 걸어가다가 발견한 곳- 나는 분위기가 편안하다고 생각했다. 서비스 아주머니는 다소 친절했다. 조용한 밤이었다. 나는 얇은 크러스트 피자를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그 피자는 유난히 맛있었다! 이 곳을 추천해드려요- (원문) My friend and I were thinking about eating at another pizza place but, it was rather crowded so we kept walking and found this place- I thought the atmosphere was comfy- the service lady was rather nice- it was quiet night- and I'm not a huge fan of thin crust pizzas but their pizza was exceptionally delicious! I would recommend this place-

(Google 번역 제공) 아주 멋지고 아늑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음식이 정말 맛있었어요. 돌판으로 구운 피자는 바삭바삭하고 토핑도 풍성해서 저희 입맛에 딱 맞았어요. 가격도 베니스 다른 곳처럼 너무 비싸지 않고 적당해서 좋았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Sehr schönes gemütliches italienisches Restaurant. Das Essen war sehr lecker. Die Pizzen aus dem Steinofen sind sehr knusprig und für unseren Geschmack ausreichend belegt. Die Preise sind sehr fair und nicht wie im Rest von Venedig übertrieben teuer. Sehr zu empfehlen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되는 그들에게 가라고 조언한 파트너 호텔에 묵었습니다. 우리가 도착했을 때 그들은 매우 풍부한 특별 메뉴에 대해 말했습니다. 첫 번째 코스, 두 번째 코스, 반찬, 음료수 및 물. 저희는 개인적인 취향으로 단품메뉴를 선호하는 편이었습니다. 전채 요리, 냉햄, 치즈 플래터로 첫 번째 코스는 신중하게 선택되었으며 저는 치즈를 매우 좋아하기 때문에 더 넓은 범위를 기대했지만 여전히 매우 좋았습니다. 멀리), 잘 익고 맛있다고 판단한 파트너를 위해 얇게 썬 쇠고기와 조개가 들어간 스파게티가 정말 마음에 들었고 훌륭한 조화에 대해 요리사에게 칭찬을 받았으며 마침내 훌륭한 티라미수가 나왔습니다. 우리가 먹은 것은 평소와는 달리 분해되어 매우 크림 같았습니다. 완전 추천!! 정말 정직한 가격!! (원문) Abbiamo soggiornato nell'hotel convenzionato che ci ha consigliato di recarci presso di loro, molto carini e disponibili. Come siamo arrivati ci hanno parlato del menù convenzionato, molto ricco: primo, secondo, contorno, bibita e acqua. Siamo stati noi a preferire il menù alla carta, per gusto personale. Come antipasto tagliere di salumi e tagliere di formaggi, scelti con cura i primi mentre, essendo io molto golosa di formaggi, mi aspettavo una gamma più vasta, ma sono stati comunque molto buoni (non serviti con marmellate, me lo hanno detto subito), a seguire tagliata di Manzo il mio compagno, che l'ha giudicata cotta bene e gustosa, e spaghetti alle vongole io, li ho adorati, complimenti allo chef per l'ottima amalgatura, e per finire un ottimo tiramisù che abbiamo divorato, diverso dal solito, era scomposto e molto molto cremoso. Super consigliato!! Prezzi onestissimi!!

(Google 번역 제공) 우연히 거기에서 나는 피자를 선택했고, 역시 나무 오븐에서 요리했는데, 맛이 좋았고 재료도 많이 들어있었습니다. 소화 가능. 가족적인 분위기와 친절한 직원. 용량은 2인 저녁 식사와 회사 저녁 식사 모두에 적합합니다. 인접한 도로(100m) 끝에 대형 주차장이 있습니다. 장애인 화장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원문) Capitato lì per caso ho optato per una pizza , anche per la cottura a forno a legna e devo dire che era buona e con molti ingredienti a disposizione. Digeribile. Ambiente familiare e personale cortese. La capacità è adeguata sia per cene a due fino a quelle aziendali . A fine della stradina adiacente (100m) si trova un parcheggio capiente . È dotata di toilette per disabili .

(Google 번역 제공) 가족이 운영하는 곳인데 깔끔하고 메뉴도 딱 좋았어요. 루꼴라, 파마산 치즈, 발사믹 식초를 곁들인 탈리아타 두 개를 먹었는데, 정말 훌륭하고 맛있는 수제 디저트였어요. 꽤 괜찮은 벌크 와인과 프로세코, 그리고 피자 셰프가 추천해 준 섬세한 그라파까지, 재료의 질에 비해 가격도 적당했어요. 살짝 취한 기분으로 기분 좋게 자리를 떴어요. (원문) Locale a gestione familiare, pulito, menù giusto per il luogo. Abbiamo preso due tagliate con rucola, grana e aggiunta d'aceto balsamico, ottime, dolci della casa buoni, vino sfuso e prosecco più che decorosi, grappe consigliate dalla signora pizzaiola delicate, prezzo adeguato alla qualità dei prodotti. Siamo usciti un poco brilli e feli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