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의 50개 최고의 부티크

주방 도구에 관심있다면 가볼만. 그런데 파는 물건이 우리나라 사찰 앞 가게나 지역의 전통거리. 또는 다이소에서도 다 파는 것들임. 그냥 구경은 뭐..

주방용품 사러 가끔 방문합니다.선물용으로 인기좋은 주걱은 여기서 구매하세요.도큐핸즈,로프트,돈키호테보다 가격 낮아요.

다양한 주방용품과 고급 요리칼을 살수있는 거리입니다 생각보다 거리가 길어서 천천히 볼게 많아요 다만 전부 개인상점이라 화장실자주이용하는분은 미리 근처 카페영업시간등을 알아보고가세요 저도 알고싶지않았어요...

가게별로 색깔과 넘버랑이 표시되어 잇어요 도로를 기준으로 양쪽 다 가게들이 줄지어 잇습니다 다양한 용품이 많습니다

7-8년 전에 방문했을 때는 사람도 많지않고 식기류 사러 갔을 때 즐겁게 다녔는데 지금은 완전 관광객 외국인 천지… 사람 머무 많아서 못다닐정도;;

그릇을 좋아하는 사람과 귀여운걸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사용할 돈의 한도를 정하고 이곳으로 가길 추천합니다. 눈 깜짝할 사이 당신의 지갑은 텅텅비고 집으로 돌아갔을때 쌓여있는 카드이용문자를 발견하게 될것입니다. 조심하세요🥲 덴가마 쪽으로가면 요리사 아저씨와 머그컵 건물을 만날수 있으니 꼭 보고가시길! 그리고 금색으로 된 갓파 동상을 만난다면 길건너 골목이 스카이트리와 사진을 찍을수 있는 포토스팟이니 구경하면서 한번쯤 걸어가보길 추천함!

너무 일찍가면 안됨. 오전 10시이후 방문해야 상점이 문을 염. 다양한 주방용품을 구할 수 있으며, 전문가의 칼, 다양한 그릇, 다양한 식당 용품을 볼 수 있음. 한번쯤 구경하기 좋음.

가격이 저렴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예쁜 옷을 구입할 수 있어 좋았고 직원분들이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 아 그리고 특히 옷들이 비닐 안에 보관되어 걸려있던 게 좋았어요 근처에 옷가게들 많으니 겸사겸사 구경해보시는 거 추천 ! 남자 옷은 2층에 있던 걸로 기억합니다

시부야에서 캣스트리트를 지나 따라오면 있는 하라주쿠 레그태그다. 시부야와는 다르게 제품군들이 굉장히 좋았으며, 특히 2층 남성의류쪽에 좋은 아이템들이 많았다. 1층은 여성의류지만 그냥 명품 가방이나 악세사리가 주 메인이다.

젊은 디자이너들이 모여 만들었다는 리유즈샵 래그태그. 슈프림, 발렌시아가, 꼼데, apc 외에도 여러 브랜드들의 중고 옷이 모여있다. 굳이 사려 들지 않고 둘러보기만 해도 재밌는 시간을 보낼 수 잇을 것 같다. 가격대는 한정판 프리미엄 따위가 붙는지 수 십만 엔 대인 물품도 여럿있지만, 1만엔 전후 에서도 괜찮는 옷들도 발굴 해 낼 수 있다. 가끔 심할 정도로 보풀이 일어난 옷들도 있는데 왜 가격표가 붙어있는지는 모르겠다.

의류가 무척 많고 가격이 저렴합니다. 잘 고르면 득템을 할 수 있는 가게입니다. 하라주쿠를 여행하신다면 한번쯤 들러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위치도 좋고 1층은 여자 2층은 남자 용품이네. 근데 중저가야

응대해주시는 남자분이 친절했습니다. 묻지도 않았는데 옆에서 필요한 것 있으시면 꺼내봐드린다고 친절하게 말씀해주시면서도 빤히 쳐다보지는 않으셔서 부담스럽지않게 이것저것 구경도 하고 구매도 했습니다. 상태가 매우 양호한 것들이 많습니다. (가격도 그만큼 꽤 있는..) 영어 한국어 중국어 조금씩은 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도쿄에서 손흥민 좋아해요를 들을 줄이야ㅋㅋㅋ재밌었습니다:)

매장도 넓고 흥미로운 아이템들이 많아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구경했어요. 저는 특히 맨즈 의류에서 정신없이 구경했어요. 하이엔드 브랜드부터 스트릿 브랜드까지 정말 재밌었어요!

고양이 마을의 상점가 스카이라이너 출발 시간까지 시간떠서 우연히 발견해서 갔다왔다. 닛포리에서 도보로 이동가능 캐리어는 닛포리역에 맡겨두세요. 계단있어요. 아기자기하고 레트로한 물건들이 많아서 구경거리가 꽤 많았다. 그래서인지 현지분들도 많이 관광을 왔었습니다. 2-3시간정도 시간여유가 더 있었더라면 더 많은 가게들을 자세히 구경할 수 있었을텐데라는 아쉬움이 있는 곳

옛 모습이 있는 작은 거리. 각종 상점과 간식거리를 팔고있습니다. 무언가 특별한 부분은 못 느꼈고 단순히 잠깐 구경하고 가는 평범한 수준이었음

관광객이 많지만 구석구석 산책하기 좋은 동네. 길에서 고양이를 볼수는 없습니다. 예전에 길냥이를 줄이기 위해(없애기위해?) 정책이 있었다고 하던데 그래소인가 봅니다. 캣카페가 몇군데 있고 고양이 캐릭터를 활용한 잡화점과 카페 등이 있습니다. 간식으로 먹을거리가 많이 보이며 노점처럼 술도 한잔할 수 있습니다. 좀더 안쪽으로 멀리 다녀보시기를 권합니다. 조용하게 산책하기 재밌었습니다.

이쪽에 오니까 갑자기 확 사람이 많아지더라고요 관광객이 많은 게 이해되는, 너무너무 예쁘고 귀여운 동네였어요! 거리 곳곳에 맛있는 음식들, 아기자기한 기념품들이 많아서 재미있었습니다 유야케단단 앞에서는 그림연극 같은 것도 하시던데, 일본어를 알아들을 수는 없었지만 정말 재밌고 신기했어요! 해질 무렵에 가니까 더 분위기가 좋았던 것 같아요. 이쪽 근처에 숙소를 잡기를 잘한 것 같습니다.

야나키 긴자는 신주쿠, 긴자와 같은 화려한 일본의 모습 대신, 조용하고 소소한 일본의 모습을 느끼기에 좋은 곳이었습니다. 정겨움을 느낄 수 있는 상점들이 길 양쪽에 있으며 이를 구경하는 재미가 좋습니다. 골목골목 사이에는 맛있기로 유명한 가게들도 있어서 구경하다가 밥을 먹기에도 좋습니다. 또 해가 질 때쯤 노을 모습을 계단에서 촬영하기에도 아주 좋습니다. 다만 윗 부분에 천막 같은 것이 없으므로 여름에는 양산을 가지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숙소가 근처여서 머물게 되었는데 한적하고 깔끔한 거리 곳곳에 로컬 맛집들이 있어 너무 좋은 거리였슴니다.

도쿄여행 n번째라면 가보시길… 관광객 유치하려고 고양이 내세워 만든 동네 시장같음. 안쪽 주택가 돌아다니는 게 더 나음. 너의 이름은 사카모토데이즈 애니덕후 일본영화 많이 보시는 분들 유야케 단단 일몰 때 가보세요 온김에… 추천은 아니고

일본가면 무조건 해와야하는 헬로키티 ut !! 운이 좋게도 웨이팅없이 바로 했어요! 사이즈 키즈 140했음 사이즈 다양하게 다 있었음! 생각보다 그림이 좀 작게 나왔지만 만족스러운편! 한 6시반쯤 방문해서 그냥 다음날 오후 13시에 찾으러 와도 되냐니까 오라고 함! 직원분도 친절하시고 기분 좋았어요!

티 제작 마감 시간 : 20시 30분 제작 티 수령 시작 시간 : 12시 길 가다가 우연히 UT를 발견해서 티셔츠 제작하러 호다닥 들어갔습니다. 제 기억 상 디자인 하는 태블릿을 8시 반까지 운영하는데 계획에 없던 일정이라 8시 25분 쯤 태블릿 앞에 겨우 앉은 것 같아요. 다행히도 제지하지 않으셨습니다. 디자인하는데도 좀 걸렸는데 감사하게도 기다려주셨어요. 제작 시간에는 1시간 정도가 소요되는데 가게 닫는 시간이 9시다보니 다음 날 다시 방문해야 했어요. 낮 12시부터 받을 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딱 맞춰서 갔는데 이미 준비되어 있어서 빠르게 받고 다음 일정으로 발을 옮길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저렴한 가격으로 내가 원하는 나만의 티셔츠를 만들 수 있어서 좋은 추억이 되었다고 생가합니다. 친구랑 같은 디자인의 티셔츠 만들어서 입고 다녔는데 티 하나만으로도 분위기가 더 좋아지더라구요. 너무 좋았고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아쉬운 점은 하나의 티에는 하나의 카테고리의 스티커만 넣을 수 있다는 겁니다. 만약 헬로키티를 하나 넣으면 이제 그 티에는 헬로키티 카테고리에 있는 스티커만 넣을 수 있어요.

면세됨. 유니클로 키즈와 베이비도 있습니다. 유니클로 카페도 있어요. 키즈베이비쪽 제품은 많지는 않는듯 하면서도 그래도 충분히 있네요. 커스텀 자수를 제품에 요청할 수 있어요. 티셔트 인지 1-2시간소요 라고 했고 패딩에 문양 물어보니 1주 정도 소요된다고 하네요. 매장내에 에스컬레이터나 엘리베이터 이용해서 6층 다이소도 갈 수 있습니다. 1층 몇자리 없지만 유니클로카페 라고 작게 있기는 해요 다리가 아프면 한잔 하면서 쉴 수 있어요. 도쿄 시내 호텔로 배송서비스를 한다고 합니다 1200엔.

유니클로 본점이라 하여 다녀옴. 매장이 크고 깔끔하나 사람 엄청 많음. 지하에 마트가 있어서 더 붐비는 듯

유니클로 UT 커스텀 - 4층에서 가능해요 커스텀 카운터는 19:30까지 운영하고 19시 이후 주문시 다음날 픽업 가능했어요 (6월 중순 기준) *18시 넘어서 웨이팅, 앞에 5-6팀 , 19시 제작시작, 다음날 픽업 -사이즈는 2XL까지가능, 1벌 당 1,990엔 -한번에 커스텀 가능한 건 5팀 정도 -디자인 , 상품 갯수 구매 제한은 없었어요 -면세도 가능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좋았어요.

유니클로. 한국보다 저렴. 근데 커피는….ㅎ…… 참고로 커피 맛은 별 반 개! 별 한 개도 안되오니 다른곳으로 가서 드세요. 역시 커피는 유니클로 앞 무지가 좋네요. ㅎ

티셔츠를 직접 만들 수도 있고, 여러모로 쾌적한 매장이었어요. GU가 상부층에 있었어요.

(Google 번역 제공) 남성 측은 STAFF가 일하지 않고. 아니, 꽤 아저씨야? 본사에도 메일을 보려고 생각하지만, 일하지 않으면 필요 없어? 덧붙여서 집이 이웃이기 때문에 흔들리는 빈도가 많지만, 특정의 2명이 테키파키 일하고 있는 것 본 적 없어? 세일중의 헬프로 들어가 있는 어린 아이들이 좀처럼 일하고 있다. 그렇게 일하고 싶지 않다면 그만두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원문) メンズ側はSTAFFが仕事せず。いや、かなりのおっさん達よ？本社にもメールしてはみようと思うけど、仕事しないならいらないよ？因みに家が近所だからフラッと寄る頻度が多いけど、特定の2人がテキパキ仕事してるの見たことないよ？セール中のヘルプで入ってる若い子達の方がよっぽどか仕事してる。そんなに仕事したくないなら辞めちゃえばいいのに、と思う。

(Google 번역 제공) 언제 봐도 스탭끼리 이야기하고 있고, 열심히 접객하고 있는 것은 1~2명. BEAMS에서는 자주 쇼핑을 합니다만, 이 점포에서는 구입한 적이 없습니다. 스탭이 많지 않을까요. (원문) いつ見てもスタッフ同士でおしゃべりしていて、懸命に接客してるのは1〜2名。 BEAMSではよく買い物をしますが、この店舗では買ったことないです。 スタッフの方が多いんじゃないでしょうか。ガラガラなのに、スタッフの方が5人も6人もいるのをよく見ます。

(Google 번역 제공) 빔스비라면 접객은 우선. 대부분 빔스는 어린 아이나 멋쟁이 이외에는 다가가지 않는 어딘가 차가운 시선이 날 수 있습니다만, 여기는 말을 걸어도 일하고 ​​있고 말을 걸기만 하면 외형은 양차이지만 급제점의 대응은 해 주는 인상입니다(다른 가게가 너무 심할 뿐). 장소 무늬 부유층이나 30대 이상의 가족 동반도 많아, 빔스의 옷은 갖고 싶지만 다른 가게에서 싫은 경험한 분이라도 너무 지나치게 세워 넣는 가게일까 생각합니다. (원문) ビームス比なら接客はまずまず。 大抵ビームスは若い子かおしゃれさん以外には寄り付かないどこか冷たい視線が飛んできますが、ここは声かけも一応してるし話しかけさえすれば見た目はヤンチャだけど及第点の対応はしてくれる印象です(他店が酷すぎるだけ)。 場所柄富裕層や30代以上の家族連れも多く、ビームスの服は欲しいけど他店で嫌な経験した方でもあまり構えすぎず入れるお店か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빔스 재팬에서 진짜 곤충과 전갈을 레진에 싸서 만든 열쇠고리를 파는 걸 보고 정말 실망했어요. 지금은 2025년인데, 이게 어떻게 아직도 용납되거나 "멋지다"고 여겨질 수 있죠? 죽은 동물의 사체를 이용해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건 비윤리적이고 불쾌한 일입니다. 디자인, 문화, 창의성을 중시한다고 하는 브랜드에 더 많은 것을 기대했는데 말이죠. 이건 과격한 게 아니라, 그저 유행에 뒤떨어지고 시대에 뒤떨어진 것일 뿐입니다. 좀 더 잘해 보세요. (원문) Really disappointed to see Beams Japan selling keychains with real dead insects and scorpions encased in resin. It’s 2025—how is this still considered acceptable or “cool”? Profiting from the bodies of dead animals for novelty is unethical and disturbing. I expected more from a brand that claims to value design, culture, and creativity. This isn’t edgy—it’s just tone-deaf and outdated. Do better.

(Google 번역 제공) 점원의 태도가 매우 나쁘고, 잡담만으로 대응해 주실 수 없었습니다. (원문) 店員さんの態度が非常に悪く、雑談のみで対応して頂けませんでした。特にメンズ側の方々は目が合っても基本無視されます。また質問しても皆様のレビューにあるように特に対応してくれません。

(Google 번역 제공) 아이 동반으로 슈트나 드레스를 두고 있는 분의 숍에 들었습니다. 의자 옆에 놓여있는 관엽 식물을 아이가 만지고 있었는데, 이쪽의 점원에게 「식물이 부러져 버린다」라고 강하게 주의되어 기분을 해쳤습니다. 다른 리뷰에도 기재가 있었습니다만, 여기의 점원은 끔찍하네요. 젊은 점원이 아니지만, 교육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인근의 유나이티드 애로즈나 ships의 점원은 제대로 하고 있으므로, 불필요하게 눈에 띈다. 우선은 고객에 대한 말투로부터 교육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이나 가지 않습니다. (원문) 子連れでスーツやドレスを置いている方のショップに伺いました。椅子の横に置いてある観葉植物を子どもが触れていたところ、こちらの店員に『植物が折れてしまう』と強めに注意され、気分を害しました。他の口コミにも記載がありましたが、ここの店員はひどいですね。若い店員ではないのに、教育がなってないです。近隣のユナイテッドアローズやshipsの店員はきちんとしているので、余計目立ちます。まずはお客様に対する言葉遣いから教育した方が良いと思います。2度と行きません。

(Google 번역 제공) 드레스 지역 판매원이 끔찍하다. 그 좁은 가운데 3명의 점원이 모두, 휴대폰을 참아 인사도 없다. 목적의 물건이 있었지만 사는 마음이 잃었습니다. 취급하고 있는 것만 일류로 판매원은 3류 이하. 옷을 입고 싶다면 일하지 않으면 괜찮습니다. 제대로 일하고 있는 판매원이 불쌍하다. 당신 덕분에 가게의 격은 내려갑니다. (원문) ドレスエリアの販売員がひどい あの狭い中で3人の店員が皆、携帯を弄って挨拶も無し。 目当ての物があったが買う気が失せました。 扱ってるものだけ一流で販売員は3流以下。 着飾ることがしてたいなら仕事にしなければ良いのにね。 ちゃんと仕事してる販売員が可哀想。 あなた達のおかげで店の格は下がりますよ。

과거엔 노인들을 위한 장소로 알려졌고 그랬었다. 시니어들을 위한 시장이라고 해서 시니어 용품, 의류를 많이 취급했으나 현재는 퇴색되었고 '기꾸야식당'은 아직도 인기가... 의류나 생활용품 노포도 아직은 상당수 존재. 특화요소가 점차 사라져 가는 느낌. 스가모 지조도리상점가! 옛 모습이 그리운...

4가 들어가는 날 노점이 쭉 열린다고 해서 가봤습니다 9시 조금 넘은 시간은 좀 이른시간이었나 봅니다 그 시간 부터 노점들이 조금씩 열기 시작하더라구요 점심때쯤 가야 좀 활발한 모습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싶고요 상점가 쪽에 여러 오래된 가게 들이 있어서 간식으로 뭐 사먹거나 식사하기 좋은 것 같습니다 상점가가 꽤 길더라구요 다 열릴때 갔으면 재미있었을 것 같습니다

아주 긴 상점가입니다 일본의 다양한 상점과 먹거리를 구경할 수 있으며 일본의 현지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마트나 백화점에서 보지 못하는 전통음식과 간식 등 구경만 해도 시간 가는줄 모르는 곳이네요

어르신들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상점가입니다. 이것 저것 잡다한 가게들이 빼곡하게 모여있는데요 재밌어용 로컬느낌 물씬 나고 저는 좋았어요 도쿄 여러번 가보신 분이면 한 번쯤 가볼 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시장이지만 깨끗하고 나쁜 냄새도 안 나요 길거리 음식 꼬치나 타코야키 먹고 -> 시장 구경하고 -> 이치고 다이후쿠 좀 사고 -> 신사 구경도 하고 -> 마루지에서 빨간 속옷을 오미야게로 사고 -> 맛있는 점심 먹고 -> 카페에 앉아 사람 구경하면 몇 시간 보내기 참 좋아용 작은 카페도 있고 타리즈도 있어여

일단 물가가 엄청 쌉니다. 여기 있는 드럭스토어를 털고 안파는 나머지를 다른데서 사시길 bb 군데군데 오래된 상점이 많고 빨간 물건들만 모아서 파는곳도 있고 도쿄인듯 도쿄아닌 도쿄같던 곳이였어요. 주말에는 푸드마켓도 열린대요. 자세한 일정은 검색 ㄱ

현지 어르신들이 주로 쇼핑하는곳인듯.. 외국인보다는 현지어르신들이 많음 중간중간 주전부리도 파는데 주로 모찌, 떡, 꼬치 .. 드럭스토어 싸고 텍스환급도 바로해줘서 좋음

주말에는 일본풍 신나는 공연하는분들도있고 먹을거리 볼거리 많은거리입니다. 가운데 큰절도있고요 악세서리집엔 엄청 많은 이쁜 원석 악세서리가 발길을 붙잡네요

DSM sacai의 여직원은 물건의 가격을 물어보면 대충 훨씬 높은 가격으로 알려줍니다. 팔려는 의지가 전혀 없어보입니다. 10만엔이라 했던 물건을 막상 사려니 6만엔 정도였습니다. 50%를 비싸게 부른 겁니다. 저는 구매했으므로 떳떳합니다. 이 직원도 돈을 받고 근무하나요? 장사를 망치고 있으므로 오히려 돈을 내게 해야합니다. 1년 전 리뷰를 엉뚱한 곳에 쓴 것 같아 다시 씁니다. 그 여종업원은 지금은 일을 안 했으면 좋겠네요. 그것이 작게는 일본의 경제성장과 나아가서는 인류애에 이바지하는 길입니다.

여러 패션 브랜드들이 모여있고, 독특한 옷이 많아요. 패션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들리면 좋고, 아니신 분들은 스킵하세요.

슈프림매장에서 좋은쇼핑했어요 사진은 못찍었지만 남지직원분이 친절하게 재고물량 확인해주고 잘도와줬어요~슈프림 매장은 5층에 있어요!

여행3일 내내 갔는데 도버 직원분들 다 친절하고 멋있어서 즐거웠습니다 꼼데 플레이 재고 여기가 제일 많은거 같고 포터도 구매하기 좋습니다. 4층에서 결제 도와주신 여직원분 (앞머리있고 검정색 긴생머리) 진짜 친절해서 옆 유니클로에서 서포트 온줄…; cs최고세요 포터에 있던 남직원분도 창고에서 재고 찾아주시고 가방 끈 조절해서 백팩으로 만드는거 보여주시고 감사했습니다. 2층 안경라인에 있던 남직원분도 완전 친절했음 7층카페 커피도 맛있고 레몬타르트 상큼합니다. 그리고 매장에 한국어 조금하는 직원도 잘하면 만날 수 있음. 굳~ 皆さんかっこよくて優しいで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꼼데 사이즈 별로 없으나 종류는 다양함. 남성이 입을만한 사이즈는 없고 스몰사이즈는 있었음. 꼼데살거면 근처에 미츠코시 백화점가서 게스트카드 발급받고 할인받아서 사는거 추천

직원 분들 친절하시고 고른 물건 키핑하고 다른 데 둘러보라고 해주셔서 정말 편하게 쇼핑했습니다. 신발 신어볼 때는 번거로우셨을텐데 여러 사이즈를 한번에 들고와주셨어요.

스트릿 브랜드와 명품 브랜드들이 있는 편집샵. 디피된 상품들이나 매장 직원분들 패션이 독특하고 귀여운 게 많아서 구경하기에 좋았다. 이해할 수 없는 감성을 담은 장식도 있었지만 재밌게 구경함. 그와 별개로 엄청 귀여운 아식스 운동화 겟! 텍스프리 가능. 엔저일 때라 그런지 한국인 포함한 외국인이 엄청 많았음.

매장이 넓고 깨끗하고 좋았어요. 한국 직원분이 응대해주셔서 어렵지 않게 쇼핑할 수 있었고, 직원분들 전체적으로 친절하지만 적당한 거리로 부담스럽지않게 구경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매장이 큰 만큼 물건도 많고 가게도 예뻤던 오모테산도점! 기본적으로 직원분들이 굉장히 친절합니다. 언어가 달라 의사소통이 힘들었던 저에게 번역기와 바디랭귀지 등으로 웃는 얼굴로 자세히 설명해주셨던 미소 가득한 여성 직원분도 굉장히 감사했고 한국어로 리뉴얼 제품과 재고 현황을 설명해주셨던 직원분.. 정말 감동의 경험을 하고 왔습니다. 최고입니다ㅠㅠ 말이 통하든 안 통하든 기본적으로 상냥히 대해주셨던 두 직원분 건강하세요! 감사했습니다

매장 너무 예쁘고 직원들 친절함 한국 직원도 2명 있어서 한국말로 응대가능 한국보다 종류도 다양하고 싸게 살수있는게 장점

도쿄에서 방문한 곳 중에 손꼽히게 친절했던곳! 고급샵을 가도 직원분들이 그렇게 친절하지 않으셨는데 이 매장은 직원분들의 표정과 분위기부터 너무 친절하시고 좋았습니다! 원래 요시다 포터 가방 좋아해서 갔는데 제품도 너무 많았고 원하던 모델의 가방을 딱!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응대해주셨던 여자 직원분이 너무너무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방문했던 요시다포터 매장 중에서 규모가 가장 컸고 제품 종류가 가장 다양하게 준비되어있었다. 다른 매장과 마찬가지로 인기가 많은 제품은 재고가 없는 경우가 종종 있으니 일본의 요시다포터 공식홈페이지에서 매장별 재고 현황을 미리 확인하는것을 추천한다. 영어로 소통 가능한 직원이 있어 의사소통에 문제가 없었음. 가장 인기가 많은 new tanker 시리즈의 제품은 제품별, 컬러별 재고현황이 시시각각 바뀌니 참고

친구와 가죽 백팩 하나 사려고 마음먹고 매장에 들어서서 구경하고 있는데, 유심히 우리를 살펴보시더니 취향을 딱 간파하고 4~5개 물건을 차례차례 보여주시던 시크한 직원 분! 덕분에 아주 즐거운 쇼핑이었습니다. 매장도 직원 분들도 깔끔하고 멋져요.

포터 가방을 이리저리 둘러보고 있던 와중 한국인 직원분이 계셔서 정말 행복한 쇼핑이 되었지 않았나 싶습니다 여러가지 가방들을 시착해보며 그 가방의 가공법과 역사들을 알려주셔서 시착하는내내 즐거웠고 물건들을 여러번 꺼내느라 번거로우셨을 텐데 힘든 내색도 하지 않고 오히려 따뜻한 미소로 화답해주셔서 보는 저까지도 행복했습니다 나중에 일본 여행을 한 번더 오게 된다면 또 방문하여 포터 가방에 대한 즐거운 얘깃거리들을 듣고 또 구매하고싶네요! 추가적으로 다른 직원분들도 한국인 직원분과 못지않게 굉장히 친절하시니 한번 들러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운동화 보러갔었습니다. 재고 1개남은 운동화 사서 기분좋네요. 평일에는 줄 거의 안서고 주말은 늘 줄서서 들어가야해요. 남성 티셔츠, 가디건도 예뻐서 구매했어요. 직원이 참 친절합니다.

유명한건 다들 아실거고 1년에 몇번이나 방문하는 입장에서 솔직히 말씀드리면 매장 운영 시스템이 상당히 엉망입니다. 웨이팅 시스템이 그때그때 달라요. 어떨 땐 매장 밖에서 줄 서서 기다리라고 하고, 또 어떨 땐 매장 안에서 기다리라고 하고, 또 다른 날엔 그냥 자유롭게 둘러봐도 된다고 하고... 일관성이 전혀 없어요. 특히 주말이나 신상품 출시일에는 정말 미친듯이 사람이 많은데, 직원 수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도움이 필요해도 직원 찾기가 하늘의 별 따기죠. 제 경험상 질문이 있으시면 직원 한 명 붙잡아서 궁금한 것 한꺼번에 다 물어보는 게 훨씬 효율적입니다. 웨이팅이 길 땐 정말 무작정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많아요. 30분, 1시간은 기본이고 더 길어질 수도 있으니, 시간이 없으시면 차라리 다음에 방문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제품 자체는 퀄리티나 구성이 좋은데, 이런 서비스와 운영 시스템을 감안하면 몇 번 방문하다 보면 "이게 과연 이렇게까지 기다릴 가치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키스도쿄입니다. 시부야역에서 다리 아래 터널로 지나와 발견하기 좀 어려웠지만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감각적인 디자인들이 많아 눈이 즐거웠어요.

레어템 구메자들은 좋아할듯하나 나같은 일반인들은 가격표 확인하다 시간 다감. 하지만 멋진 인테리어와 비엠으로 패션종사자들은 꼭 가봐야할듯

외국인 관광객으로서 혼자 방문했습니다. 점원은 친절하였고, 사이즈를 문의하니 가져다주었습니다. 옷을 구매하였습니다.

뉴욕과 비교하면 쾌적한 편이고, 직원들이 캐주얼 하게 착용을 권유해 줍니다. 슈프* 이랑과는 다르게 직원들 것멑에 취해 있지않고, 응대가 친절함

アメリカに続いて二番目に行った日本東京。 期待していったのにひげのある男性スタッフ、不親切で安くはなかった。離職員は大丈夫だったが、離職員のために物事詐欺が嫌だ。 미국에 이어 두번째가본 도쿄 매장이다. 기대하고갔으나 직원에 불친절함에 사기가 껄끄러웠다. 내가 돈주고 사는데 왜 이런취급을 받아야하나? 콧수염있는 짧은 머리 남자, 자기 멋에 취해서 응대가 짜증나서 다른 직원한테 가니 친절했음. 일본어안하고 영어로해서 그런건지..ㅎㅎ 직원이 영어를 잘 못해서 불쾌했나봅니다. Kith매장은 이쁘고 좋았음. Kith 좋아해서 어쩔수없이 여기까지만 쓰는게 아쉽. 우리나라에도 생겼으면

아들 옷을 사러 왔는데 SATO 직원분께서 친절하게 사이즈 조언도 해주시고 비오는날 선물포장까지 완벽하게 해주셨습니다 영어로 파파고로 대화를 했는데 최선을 다해서 응대해주셔서 감동받고 갑니다

옷 시착 시 페이스커버를 하지 않으면 진짜 이상한사람 보듯이 쳐다보는 경험을 할 수 있음 물론 묻을게 있다면 페이스커버를 하는게 너무 당연하나 묻을것도 없었을 뿐더러 시착해본 옷 바로 결제하는데도 그 내내 나를 이상한사람 보듯이 쳐다봄 묻을거 없고 어차피 내가 사는거라 잇츠오케이라고 해도 계속 그럼 .. 묻을게 아무것도 없어도 꼭 페이스커버 하세요 나오면 썼는지 바로 들가서 확인하고 썼던거 줄 때까지 저렇게 쳐다봅니당

sato 직원분이 아주친절하고 좋았습니다

직원들 영어를 매우 잘함 구경하기 좋음

타카하시의 친절한 안내 덕분에 기분좋게 구매했습니다 :)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고 일본 여행에 관련해서도 알려주셨습니다. 너무 좋은 추억이었고 타카하시 직원분이 매우 친절하게 도와주셨습니다 빔즈 매장 강력 추천드려요

타케나카상이 너무 친절하고 응대도 잘해주셔서 쇼핑 잘 마무리했습니다!! Takenakasan nice!~

직원분이 친절하셔요. 예쁜 옷도 사고, 좋은 말도 들었어요

내가 머릿 속에 그리던 구제샵은 여기 느낌이었음. 오염된 옷도 있고, 실밥이 나간 옷도 있으나, 유니크하고 나만의 스타일을 찾을 수 있는 곳. 니트 3벌에 12만원으로 커트!

2시간 동안 온갖 가게 빙빙 돌다가 여기에서만 옷 4벌 구매했다. 유명 브랜드 집합 추구 매장이 아니라서 그런지 3천엔, 5천인 대에서 맘에 드는 옷을 엄청난 속도로 찾았다. 가격 질 모두 양호해서 대만족. 다음에 또 갈거임

도쿄에서 가본 빈티지샵 중 제일 퀄리티 좋고 또 저렴한곳. 너무 이쁜 야상이랑 시퀸드레스를 건졌다 💜

구경하기 좋음 사고 싶은 것도 좀 있었음

시모키타에서 빈티지와 나의 스타일 찾는다면 여기. 마음에 드는 옷을 갖고 직원에게 코디를 물어보면 친절하게 추천해준다.

ㄹㅇ 살거없었음

감각적인 쌀집! 각종 주방용품을 비롯 패키지며 디자인이며 넘넘 이쁜것이 많아요! 쌀도 딱 예쁘게 포장되어있어요! 다른데도 아코메야는 많이 있지만 숙소 가까운 곳의 아코메야가 젤 좋아요 들고 가기 좋아서요..ㅎ

나는 많은 쇼핑을 하고싶었지만 영어 설명이 없어..무엇을 선택할지 알수가 없어서 너무 아쉬웠어요 ㅠㅠ

신주쿠 블루보틀 근처 커피마시고 구경하면 하나쯤 사게 되는 곳 각종주방용품과 일본 쌀을 구매할 수 있는 곳

쌀을 이렇게 상품화할 수 있다니, 놀라워요.

음식을 먹어볼순 없었음 ...가격대는 좀 있는편

카운터 여직원 싸가지 뒤지게 없음

(Google 번역 제공) 선물로 받았으므로 상품의 감상입니다. 우선 외형이 멋지다. 시세에 있던 선물. ⚫︎ 큐브형의 전국 각지의 쌀은 신선도가 유지되어 있어 서늘하고 맛있는 1팩 2합으로 사용하기 쉽다. ⚫︎ 도미메시 세트는 일식가게의 맛, 1500엔 정도 하는 것 같지만 가정의 밥솥으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것은 고맙다. ⚫︎ 바삭바삭 아몬드 간장 한입 먹어 「뭐 이것」이라고 맛에 놀랐다, 이름 그대로 바삭바삭이 아픈 흰 밥에 샐러드에 두부에 빵에 무엇이라도 맞는다고 말하는 사이에 없어졌습니다. ⚫︎ 가리비의 뿌리는 생 타입. 쌀 소동이 겨우 침착해 왔지만, 아직도 브랜드 쌀은 초고치인 채. 게다가 여름철은 쌀이 1번 불맛이 되는 계절. 이런 선물은 누가 받더라도 기쁘네요. 기분이 좋지 않다고 감탄, 감사. 자신도 정확하게 「더위 편지」의 선물을 보내는 곳이 있었으므로 조속히 온라인으로부터 같은 물건을 보냈습니다 (5500엔 이상 무료우송이었습니다) 이 시기, 귀성의 선물에도 기뻐할 것 같아요. (원문) ギフトで頂いたので商品の感想です。 まず見た目が素敵。ラッピングも良い。 ご時世にあった贈り物。 ⚫︎キューブ形の全国各地のお米は、鮮度が保られていて瑞々しく美味しい、1パック2合と使い易い。 ⚫︎鯛めしセットは和食屋さんの味、1500円位する様だけれど家庭の炊飯器で手軽に食せるのは有難い。 ⚫︎サクサクアーモンド醤油　一口食べて「何これ」と美味しさに驚いた、名前の通りサクサクが病みつきの白ご飯にサラダにお豆腐にパンに何にでも合う。あっと言う間に無くなりました。 ⚫︎ホタテのふりかけは生タイプ。ホタテゴロゴロ感あり旨み凝縮おにぎりにして最高。 米騒動がやっと落ち着いて来たけれど、まだまだブランド米は超高値のまま。 それに夏場は米が1番不味くなる季節。 こんなギフトは誰が貰っても嬉しいですね。 気が利いてるなと感心、感謝。 自分も丁度「暑中お見舞い」のギフトを送る先があったので早速オンラインから同じ物を送りました。（5500円以上送料無料でした） この時期、帰省のお土産にも喜ばれると思いますよ。

(Google 번역 제공) 쇼핑하기 정말 좋은 곳이에요! 여기서 처음으로 전통 하오리를 샀는데,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시고 소통도 원활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great place to shop at! bought my first traditional haori here, the staff has been really helpful and communication went smoothly. Definite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2년 전, 온라인에서 이 전통 기모노 가게를 발견했는데, 오늘 드디어 직접 방문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아름다운 하오리(기모노 재킷)를 샀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었고, 영어도 유창해서 소통이 원활하고 즐거웠습니다. 전통 일본 의상을 좋아하거나 정통 기모노 장인의 기술을 경험하고 싶은 분이라면 누구에게나 이 가게를 강력 추천합니다. 특별한 무언가를 탐험하고 발견할 수 있는 정말 멋진 곳입니다! (원문) Two years ago, I discovered this traditional kimono shop online, and today I finally had the chance to visit in person. I bought a beautiful haori (kimono jacket), and I couldn’t be happier with my purchase. The staff were incredibly kind and helpful, and they spoke English very well, which made communication smooth and enjoyable. I highly recommend this shop to anyone who loves traditional Japanese clothing or wants to experience authentic kimono craftsmanship. It’s truly a wonderful place to explore and find something special!

(Google 번역 제공) 절묘한 제품, 훌륭한 선택 및 매우 세심한 서비스와 일치하며 영어에 문제가 없습니다. 마지막날 묵을 호텔까지 배송되도록 상품을 준비했는데, 패키지가 예쁘게 포장되어 도착했습니다. 적극 권장합니다. (원문) Exquisite products, great selections and matches with very attentive service and no problem with English. I have arranged the products to be delivered to the hotel that I will be staying on the last day, the package arrived beautifully packed.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장인정신, 패션, 그리고 현대적인 감각이 가미된 클래식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꼭 들러봐야 할 곳입니다. 교토와 도쿄(간다) 매장 두 곳 모두 가봤는데, 두 매장 직원분들이 정말 훌륭해서 아름다운 하오리를 하나 사게 되더라고요. 스타일리시하고 친절하며, 판매하는 옷에 대해 훤히 알고 계세요. 원단, 기모노, 하오리, 그리고 온갖 액세서리까지… 모든 것을 다 사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모든 제품은 장인의 손길로 정성껏 제작됩니다. (원문) For every lover of craftmanship, fashion and classics with a modern twist, this is a must-visit store. I’ve been to both their Kyoto and Tokyo (Kanda) stores, and the crew in both stores is amazing —buying one of their beautiful haoris. They’ve got style, they’re super friendly and they know all about the clothes they sell. Then there are the fabrics, the kimonos and haoris, and all the accessories… be careful not to buy everything. All items are crafted by masterful hands.

(Google 번역 제공) 독특한 제품과 훌륭한 서비스! 이 가게는 혁신적인 소재와 스타일로 아름다운 일본 전통 의상을 판매하는데, 직원들은 인내심 많고 친절하며 영어도 유창해서 쇼핑이 정말 즐거웠습니다. 일본에서 맞춤 기모노를 더 오래 입을 수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다음에는 꼭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약 3주 정도 걸립니다). 하지만 이번에 산 하오리는 정말 아름다워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판매하는 모든 제품이 매우 높은 품질을 자랑하며, 모든 제품에서 장인의 솜씨를 직접 보고 느낄 수 있습니다. (원문) Unique products and wonderful service! This shop sells beautiful traditional Japanese clothes with innovative materials and styles, and the people there are patient and welcoming, speak good English and have made the shopping experience a pleasure. I wish I had more time in Japan to get a custom made kimono, which I'll hopefully be able to do next time (they take around 3 weeks), but the haori I bought this time is beautiful and has made me very happy. Everything they sell is of very high quality and you can see and feel the expert craftsmanship in all their products.

(Google 번역 제공) Y.&Sons 팀 전체가 정말 최고예요. 저는 입을 수 있는 유카타를 찾고 싶어 일본에 왔는데, 키가 크고 덩치가 큰 사람으로서는 쉽지 않은 일이었어요. 이메일로 문의해 본 후, 이곳이 제게 딱 맞는 곳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Y.&Sons와 소통하는 동안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구매를 완료하는 데 필요한 원단과 아이템을 선택하는 데 정말 많은 도움을 줬어요. 계절에 따라 바뀌는 아름다운 원단이 너무 많아서 하나만 고르기가 어려웠어요. 심플한 것부터 정교한 것까지 다양했고, 하나하나가 이전 것보다 더 아름다웠어요. 2주간의 여행 후 집으로 가져갈 수 있도록 소액의 수수료만 내고 주문 제작도 빠르게 처리해 줬어요. Taiki, Luka, Kota, 그리고 모든 직원들이 정말 친절했고, 아름다운 맞춤 제작품을 집으로 가져가고 싶은 모든 분들께 Y.&Sons를 추천하고 싶어요. (원문) The entire team at Y.&Sons is tremendous. I came to Japan wanting to find a yukata I could wear, which is challenging as a big & tall man. After conversing with them via email, I knew this was the place for me. I had such a wonderful time interacting with them and they were extraordinarily helpful in helping me choose the right fabric and pieces to complete my purchase. They have so many gorgeous fabrics that change with the seasons, and it was hard to choose just one. They range from the simple to the elaborate and each one is more beautiful than the last. They were able to expedite my order for a small fee so I could take it home with me after my two-week trip. Taiki, Luka, Kota, and the whole staff were so lovely and I would recommend them to anyone looking to take a custom piece of beautiful tailoring home with them.

(Google 번역 제공) 프랑스어를 구사하는 점원이 구매를 도와주는 데 매우 친절했습니다. 직원분께서 아주 상큼한 차를 대접해 주셨습니다.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고, 정말 즐거웠습니다. 도쿄에 오는 친구들에게 이 곳을 추천하겠습니다. 주인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원문) La vendeuse qui parle français a très bien su nous accompagner dans notre achat. L’équipe nous a offert un thé très rafraîchissant. Une expérience très sympa que nous avons apprécié, nous recommanderons votre établissement à nos amis qui viendront à Tokyo. Merci beaucoup à notre hôtesse.

패션잡화 파는곳

눈돌아가고 가성비 좋지만 질은 잘 모르겠음

귀여움

(Google 번역 제공) 옛날, 겨울의 시기에 가게에 들어가면, 시착합니까? 라고 말을 걸어 그대로 겉옷을 맡기고 영원히 접객을 했습니다. 뭐라고 생각했는데, 도중에 돈을 쓰는 것만으로도 괜찮아요. 라고 생각했습니다. (원문) 昔、冬の時期にお店に入ったら、試着しますか？と声をかけられ、そのまま上着を預かられて永遠に接客をされました。いらないと言っても次の商品に行くし、こちらも上着を返して貰えないから着いて行くしかなくて、最初はどれも似合わなさそうなのに試着させてメリットあるのかな。って思ってたけど、途中から金づるにコーディネートしてるだけだからどうでもいいんだな。って思いました。とりあえず埒があかないので何着か買って逃げました。二度と行かないです。ここの商品をあんな自信満々に勧められる愛だけは感じ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요 전날, 맞추기 위한 것을 갖고 싶다고 하는 것으로, 이 가게를 이용했습니다. 하라주쿠의 다른 가게도 찾아가면서 이 가게에 따라 보았습니다만, 가격도 비교적 양심적인 것도 많아, 고교생이라든지 어린 아이에게도 손이 나기 쉬운 인상이었습니다. 점내는 지하에서 넓고, 귀여운 옷도 많고, 소품도 많았기 때문에 좋았습니다. 시착할 때는 점원에게 말을 걸어, 시착을 하고, 끝나면 반환하고 싶은 옷은 점원에게 건네주었습니다. 소품도 옷도 기뻐해 주었나? 라고 생각하므로, 이 가게에서 선택해 좋았습니다. 또, 기회가 있으면 이용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마워요. (원문) 先日、合わせるためのものが欲しいということで、このお店を利用しました。原宿の他のお店も探しながらこのお店にもよってみたんですが、値段も比較的良心的なものも多く、高校生とか若い子にも手が出しやすい印象でした。店内は地下で広く、可愛い服も多く、小物も多かったので良かったです。試着する時は店員に声かけて、試着をして、終わったら返却したい服は店員にお渡ししました。小物も服も喜んでくれたかな？と思うので、このお店で選んで良かったです。また、機会があれば利用してると思いま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다양한 스타일의 상품을 판매하는 대규모 매장입니다. 매장과 계산대 주변에는 직원들이 정말 친절합니다. 가격도 적당하고, 잘 찾아보면 놀라운 할인 혜택도 찾을 수 있을 거예요! 부담 없이 쇼핑하고 싶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Massive store with so much variety from all kinds of styles. Really friendly staff around the sales floor and register too. Prices are fair and if you look around enough you'll even find amazing deals! Totally would recommend if you're looking for a casual shopping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아이의 여름방학이 처음으로 쇼핑에 데리고 가고 싶다고 생각해 내점했습니다. 스태프끼리 금전 등록기 부근에서 말하는 것만으로 대응이 늦고, 매장에서는 위쪽인지 모릅니다만 스마트폰을 만져 뿐, 무애상인 얼굴로 상품을 내고 있어 매우 놀랐습니다. 하라주쿠는 사람도 많이 오기 때문에 그 곳 근처 제대로 해 두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원문) 子供の夏休みがはじまりお買い物に連れて行きたいと思い来店しました。 スタッフ同士レジ付近で喋ってばかりで対応が遅く、売り場では上の方なのかわかりませんがスマホを触ってばかり、無愛想な顔で商品を出していてとてもびっくりしました。 原宿は人も多く来るのでそこら辺しっかりしておいたほうがいいのではと思いました。

부푼 기대를 품고 방문했지만 직원 응대 때문에 제대로 망해버렸습니다. 직원에게 착용가능여부를 물어보면 인상쓰고, 간신히 입어보고나면 제가 스스로 입었던 옷 다시 제대로 걸어놓는지 쳐다만 보고만 있더군요. 대부분 직원이 비슷한 태도였습니다. 수많은 일본 샵들을 방문할때마다 항상 친절한 모습을 보여주셨지만, 유일하게 이곳에서만 이러한 경험을 했습니다. 구매하려고 마음먹고간 상품이 재고가 있었음에도 구매하지 않았습니다. 직원의 태도 때문에 브랜드 전체의 이미지가 훼손 된다는걸 꼭 잊지마시기 바랍니다. 부디 여행중에 기분나쁜 경험을 하시지 않길바랍니다.

원하는 제품(맨투맨 티셔츠 등) 거의 S,M사이즈 밖에 없어 구매를 못하고 나왔어요 (진열 되어있는것에서 사이즈가 없으면 없다고 하네요) 직원 응대의 경우 워낙 리뷰가 좋지 않아 걱정하였지만 문의 하는것에 답하는 정도 하였습니다 작년 오사카점에 갔을때 워낙 친절하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 응대 받았었기 때문에 비교 많이 되네요 가게 분위기는 매우 멋있었어요!

나도 한번 들어가봤다. 와… 신세계.. 옷 장난 아님 !! 난 오히려 말 안걸어서 즐겁게 보고 나왔다. 다음?! 다음에 갈만큼의 마음에드는 옷이 있으면 좋겠다.

거의 박물관이라고 보면 된다. 종류도 압도적이고 경년변화된 제품들도 구경할 수 있다. 재고도 꽤 많았다. A-2, MA-1 모두 사이즈별로 넉넉히 있었다. 한국에 비해 값도 훨씬 저렴해 평소 맥코이 제품을 좋아한다면 구매를 추천한다.

나고야 리얼맥코이 매장에서 매우 만족스럽게 쇼핑했던 기억이 있어 도쿄 매장 또한 부푼 마음을 가지고 방문. 옷은 환상적이나 손님응대는 최악. 다시는 안온다.

도쿄 올 때마다 방문하는 곳 입니다. 특유의 감성과 분위기가 좋은 곳입니다. 최근 화이트 유틸리티 팬츠를 구입했습니다. 직원분의 친절한 안내를 받으며 시착을 해봤고, 세탁 방법을 자세히 설명해주셨습니다. 특히나 저를 배려하주셔서 천천히 말씀해주셔서 더 쉽게 알아들을 수 있었습니다. 東京に来るたびに訪れる場所です。 特有の感性と雰囲気が良い所です。 最近、ホワイトのユーティリティパンツを購入しました。 店員さんの親切な案内を受けながら試着してみて、洗濯方法を詳しく説明してくれました。 特に私を配慮してくださってゆっくり話してくださってもっと簡単に理解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

안경 쓰신 중년 남성분 정말 친절하게 접객 도와주셔서 티셔츠 구매까지 이어졌습니다 다음에 시부야에 온다면 또 들리고 싶은 가게입니다

24년8월12일에 세인트미카엘 제품 보로 방문 직원들도 친절하고 샵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비록 워하는 제품이 없어서 못샀지만 좋아요

힙한 분들이 많이 방문하는 핫한 편집샵. 적당히 힙도 아니고 많이 힙해서 기죽을 수 있음 주의. 갔을 당시 신년세일로 40,50,70퍼까지 세일하는데 상당히 메리트 있어보였습니다.

멋있는게 많다 힙합 좋아한다면 무조건 들러야한다

친절하다.직원분들의 응대도 좋고 기분좋게 쇼핑할수 있는 곳이다

훌륭한 라인업과 도움이 되는 친절한 스태프💜💜 사랑해요~

멋있는 것이 많은 곳

(Google 번역 제공) 최근 이 매장을 방문했는데 서비스에 정말 만족했어요. 직원들이 정말 세심하고 친절해서 딱 맞는 사이즈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 ❤️ 멋진 새 옷들과 기분 좋은 기분으로 돌아왔어요.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I recently visited this store and was very impressed with the service. The staff were extremely attentive and friendly – they helped me find the right size ❤️ I left with great new pieces and a wonderful mood. I’ll definitely be coming back

세일기간에 잘맞춰왔네요! 직원들도 굉장히 친절합니다. 세인트미카엘 벼룩시장에서 2벌 샀습니다!

7/12~7/13 이틀 방문하여 구매하였는데, Rick Owens 상의를 입은, 키가 크고 긴 헤어를 가진 남성 직원분께서 친절하게 응대 해주셨어요. 덕분에 편하게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당 :) 언제가 될 지 모르겠지만 다음에 방문 했을때도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 👋🏻👋🏻

야스히로 모델 많음 (매장 제일 안쪽) 사이즈는 없는게 꽤 있었음(주말이라 그럴수도) 재고상황은 모델별로 많이 다름. 미로같고 좁은 구조와 bgm에 기가 빨린다 점원 너무 친절함.

야스히로 기본적인 모델 다 있어요 매장에 없는것도 많아서 매장에 없으면 여기 방문해보세요. 직원도 친절하네요. 저도 올백 블레이키 구매했습니다

꼭 가셈.. 그냥 가셈 여기서 부터 일정 시작해서 구매한건 없지만 제일 재밌었음 직원 분들 다들 친절하시고 묘하게 붙어서 계속 케어해주심 담에 와서 봐둔거 살 예정

1층 편집샵에서 43000엔 오프화이트 옷 샀는데 이틀 후 환불 요구하니 자기 매장에서 환불 못해준다고함. 일본 대부분 옷 매장에서 옷 이상 있는 경우 제외하고 환불 안된다고함. 포장 뜯지도 않았는데 환불 안된다고함. 영수증에 일본말로 환불 불가로 안내 되있다고 안된다고함. 구입때 환불 불가에 대한 안내 못받았다고 해도 안된다고만 함. 일본 여행 마지막날 기분 확 망침. 여기서도 관광객 상대로 벗겨 먹기 상술이 있는듯. 쇼핑시 친절에 속지 마시고 주의 하세요.

일본내에 요즘 가장 핫한 모든 브랜드가 집결된 편집샵이네요. 매장 인테리어도 번쩍번쩍 특이하게 구성해놔서 둘러보는 재미가있습니다.

저녁엔 사람도 별로 없고 선선해서 좋았음

(Google 번역 제공) 15년만에 갔지만 후지와라가 기억하고 있어서 기뻤다.그러나 다른 스태프는 빈티지에 관해서 별로 지식이 없기 때문에 공부하는 편이 좋다. (원문) 15年ぶりに行ったが藤原が覚えていてくれてうれしかった。しかしほかのスタッフはビンテージに関してあまり知識がないので勉強したほうがいい。価格帯は適正。ビンテージデニム欲しければ地下へGO。かなりの量があるから自分の1本が見つかるはず。藤原に予算伝えれば自分に合うすぐサイズ出してくれる。

(Google 번역 제공) 후지와라씨와의 청바지 담의는 공부가 되었습니다. 역사 있는 청바지를 만나는 것만으로도 타메 숨이 나옵니다. (원문) 藤原　氏とのジーンズ談義は勉強になりました。 歴史あるジーンズを拝見するだけでもタメ息が出ます。

(Google 번역 제공) 베르베르진(Ber Ber Jin)은 빈티지 패션과 데님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꼭 방문해야 할 도쿄의 중고품 매장입니다. 하라주쿠 중심부에 위치한 이 매장은 데님 애호가와 수집가 모두에게 진정한 보물과 같은 곳입니다. 매장에 들어서는 순간, 완벽하게 큐레이팅된 빈티지 청바지, 재킷, 작업복들이 줄지어 진열되어 있습니다. 일본의 장인 정신과 디테일에 대한 깊은 애정을 엿볼 수 있는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리바이스와 리(Lee)의 클래식 청바지부터 희귀한 일본 브랜드, 그리고 60년대부터 90년대까지의 독특한 빈티지 아이템까지, 셀렉션은 정말 다양합니다. 모든 아이템은 정성껏 엄선된 것처럼 느껴지며, 직원들은 친절하고 박식하여 항상 딱 맞는 핏을 찾도록 도와주거나 특정 아이템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특히 정통 빈티지 데님을 좋아한다면, 품질과 희소성에 비해 가격도 합리적입니다. 편안하고 세련된 분위기는 도쿄의 레트로 감성을 완벽하게 담아냅니다. 중고품 쇼핑이나 데님을 좋아하거나 독특한 패션 명소를 탐험하는 것을 좋아한다면 베르베르진은 꼭 가볼 만한 곳입니다. (원문) Ber Ber Jin is a must-visit thrift store in Tokyo for anyone who loves vintage fashion and denim culture. Located in the heart of Harajuku, this shop is a true gem for denim enthusiasts and collectors alike. The moment you step inside, you’re greeted by rows of perfectly curated vintage jeans, jackets, and workwear pieces — all showcasing Japan’s deep appreciation for craftsmanship and detail. The selection here is incredible — from classic Levi’s and Lee to rare Japanese brands and unique vintage finds from the ’60s to ’90s. Each piece feels like it’s been handpicked with care, and the staff are knowledgeable and friendly, always ready to help you find the right fit or explain the story behind certain items. Prices are reasonable for the quality and rarity you get, especially if you’re into authentic vintage denim. The atmosphere is laid-back but stylish, perfectly capturing the cool, retro Tokyo vibe. If you’re into thrift shopping, denim, or just love exploring unique fashion spots, Ber Ber Jin is definitely worth the trip.

(Google 번역 제공) 지하에 들었을 때 자신 1명 밖에 없는데도 관계없이 한마디도 없이. 그렇습니다. 큰 돈을 들고 두근두근 해 왔던 것만으로도 매우 슬퍼졌습니다. (원문) 地下に伺った際自分1人しかいないにも関わらずいらっしゃいの一言もなし。目当ての商品を見たくて質問するとそこにありますが？という感じ。色々見たかったけど見るのやめて退店しました。大金握りしめてわくわくしてきただけにとても悲しくなりました。自分も聞き方悪かったりしたのかもしれませんが、お客さんに対して寄り添ってあげてほしいなって思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눈의 보양이 테라 입점. 산책로에 또 하나의 점포가 있는지 몰랐던 웃음😆 (원문) 目の保養がてら入店。 遊歩道にもう1店舗あるの知らなかった笑😆

(Google 번역 제공) 명점입니다. 지금까지 몇 번 쇼핑해 주셨는지 모르고, 온라인에서도 매일 YouTube 투고되고 있어, 그 업계에서의 입지로부터, 많은 분에게 헌옷의 매력을 전해져 온 업적은 크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점원의 대응은, 꽤 유감인 때도 있는 것이 사실로, 제대로 흥미가 있는 손님에게는 설명하는 등의 대응의 접우의 부분은, 좀처럼 진보하지 않는 것이 유감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명점에서 두고 있는 것, 계속 일어나는 구매력이나 구매는 과연입니다. (원문) 名店です。これまで何度買い物させていただいたかわかりませんし、オンラインでも毎日YouTube投稿されておられて、その業界での立ち位置から、多くの方に古着の魅力を伝えられてきた功績は大きいと思います。ただ、店員さんの対応は、なかなか残念な時もあるのが事実で、きちんと興味のある客には説明するなどの対応の接遇の部分は、なかなか進歩しないのが残念でもあります。しかし名店で置いてあるもの、起き続けられる購買力や仕入れはさすがです。

좋은 제품 싸게 잘 샀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가게의 넓이나 구색은 틀림없음. 것 맨즈에 있어서는 속옷으로부터 평상복까지 일대로 갖추어집니다. (원문) お店の広さや品揃えは申し分なし。 ことメンズにおいては下着から普段着まで一通り揃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스탭도 상냥하고 친절합니다만, 세일을 하고 있는 상품의 금액 기재의 지폐를 붙이는 방법을 좀 더 정중하게 해 주었으면 한다고 생각합니다. 990엔의 지폐가 붙은 곳으로부터 상품을 잡았습니다만 회계를 하면 1500엔 정도 했습니다. 원래의 상품보다는 싸게 구입 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이쪽은 용도를 생각 코스파가 매우 좋다고 생각 구입했기 때문에 조금 유감이었습니다. 구입할 때는 직원에게 물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직원은 정말 매우 친절했습니다! (원문) スタッフさんも優しくて親切ですが、セールをしている商品の金額記載の札の付け方をもう少し丁寧にしてくれたらなと思います。 990円の札のついた所から商品を取りましたがお会計をすると1500円位しました。 元の商品よりかはお安く購入出来てるのかもしれませんが、こちらは用途を考えコスパがとてもよいと思い購入したので少し残念でした。 購入する際にはスタッフさんに聞いた方が良いです。 スタッフさんは本当にとても親切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이쪽의 점포의 입소문이 높은 이유를 모릅니다입니다 점원의 분도 대응이 귀찮아 보입니다.지금까지로 1번 좋지 않은 대응이었습니다. 직장에서 가까이 가끔 들르지만, 신주쿠나 시모키타자와 쪽이 대응도 좋으면, 품수도 많기 때문에 그쪽을 이용합니다. (원문) こちらの店舗の口コミが高い理由が分からなかったです。店員の方も対応が面倒くさそうに対応します。今までで1番良くない対応でした。駅前で良いですが、置いてある種類が少なく、他の店舗に行かないと確認できない不便さ。 職場から近くたまに立ち寄りますが、新宿や下北沢の方が対応も良ければ、品数も多いのでそちらを利用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점내 스페이스가 넓고, 아이용 스페이스와 신작의 여성용 스페이스가 공간 나누어져 있어 알기 쉽고, 재고량이 많이 넷으로 매진되고 있는 상품이 놓여 있는 일이 있는, 등등 지역의 가게로서 매우 편리 입니다. (원문) 店内スペースが広い、子ども用スペースと新作の女性用スペースが空間分けされていてわかりやすい、在庫量が多くネットで完売となっている商品が置いてあることがある、等々地域のお店としてとても便利です。

(Google 번역 제공) 출처에서 바지에 커피를 대량으로 넘쳐 버리고, 곧바로 갈아입고 싶어서 UNIQLO에 달려들. 웃음 스탭이 임기 응변에 제휴를 취한 신 대응을,,, 감사와 함께 감탄했습니다. 금전 등록기 근처에 있던 점원이 태그 등을 떼어주고, 탈의실에서 빨리 갈아 입을 수 있도록 잉컴 해준 것 같아, 매우 살아났습니다! 고마워요 ^^ (원문) 出先でパンツにコーヒーを大量に溢してしまい、すぐに着替えたくてUNIQLOへ駆け込み。笑 スタッフの方が臨機応変に連携の取れた神対応を、、、感謝と共に感心しました。 レジの近くにいた店員さんがタグなど外してくれて、更衣室ですぐに着替えれるようにインカムしてくれたようで、とっても助かりま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셀프 프레지로 곤란해 보이는 분이 있어도 봐 보지 않는 척의 스탭 분만으로 매우 슬픈 기분이 되었습니다. (원문) セルフレジで困ってみえる方が居ても見て見ぬふりのスタッフの方ばかりでとても悲しい気持ちになりました。

아담하고 좋습니다. 헌데 해브어굿타임 제품군은 한국보다 오히요 비쌌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귀여운 공간이다 헤버굳타임 아디다스 콜라보 상품이 진열되어있었고 헨리녹스 콜라보상품도 있었다

별 한개도 아까움.

(Google 번역 제공) 요 전날이 가게에서 녹색 스웨트를 샀습니다. 2번째의 세탁으로 황변이라고 하는가 황색처럼 변색했습니다. 모 염가 양판점의 물건에서도 더 오래갑니다. 이것을 보았을 때 나는 매우 어리석은 시간이었다 ... . 클레임을 넣으려고 했습니다만, 생산국 표시를 보고 납득. 그 나라는 의류조차 만족스럽게 만들 수 없는 것 같아요. 솔직히 굉장합니다. (원문) 先日、このお店で緑色のスウェットを買いましたが、 ２度目の洗濯で黄ばみというか黄色っぽく変色しました。 某激安量販店のモノでももっと長持ちしますよ。 これを見た時の私はとてもhave a bad timeでした…。 クレームを入れようと思いましたが、生産国表示を見て納得。 あの国は衣類すら満足に作れないのかと思いましたね。 正直ガッカリです。

(Google 번역 제공) 일본에서 며칠 살아본 후, 시부야에서 나카메구로까지 가는 건 정말 가치 있는 일이었습니다. 멋진 가게, 친절한 직원 👍🏻 #즐거운시간보내세요 (원문) setelah beberapa hari tinggal di jepang, tidak sia sia dari shibuya ke nakameguro. toko yang keren, staff toko yang ramah 👍🏻 #haveagoodtime

(Google 번역 제공) 며칠 전에 갔었는데, 나이 많은 직원은 친절해 보였지만 카운터에 있던 젊은 직원이 계속 저를 쳐다보더군요... 너무 불편했어요. (원문) went there a few days ago, the older guy seemed nice but the younger staff at the counter kept staring at me… It made me feel very uncomfortable.

(Google 번역 제공) 사람이 적은 거리에 특별히 순례한 세련된 가게. 디자인이 심플하면서도 예쁘고, 옷의 재질도 아주 좋아요~ 도쿄에 올 때마다 이곳으로 특별한 여행을 떠나야겠어요! 매장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시더라구요. 많은 스타일이 출시되지 않을 수도 있으니 직접 물어보세요. (원문) 專程前往朝聖的潮流小店，在人潮很少的街道,人潮卻不斷。設計簡單卻很好看，衣服材質很好~ 每次來東京必專程來逛！ 店員人很好，很多款式不一定會放出來要自己問

(Google 번역 제공) 이런 상식도 없는 듯한 사람이 접객업이라든지 얹고 있으면 좋겠다. 다른 리뷰보기 느낌이야. (원문) こんな常識もないような人が接客業とかせんといてほしい。他の口コミ見た感じよっぽどなんやろな、ほんま勘弁してーーーーーーー

(Google 번역 제공) prov에 갔는데 접객 태도가 매우 잘 점원 씨 모두가 매우 상냥했고, 엄청 친절하고 매우 이야기가 연주했습니다. 내가 목격한 티셔츠를 찾고 있던 곳에 '뭔가 찾고 있니? 목표로하는 T 셔츠 2 장을 살 수있어서 매우 기뻤고, 다시 이번에 가고 싶었습니다. (원문) provに行ったところ接客態度がとてもよく店員さんみんながとても優しかったですし、めっちゃフレンドリーでとても話が弾みました。僕が目当てのTシャツを探していたところ「何か探してるの？」と優しく聞いてくださってくれて探すのがとても楽になりましたし何を買うか迷っていた時に「全然ゆっくりでいいよ」と何だか安心する一言をもらいました お目当てのTシャツ2枚が買えてとても嬉しかったし、また今度も行きたいと思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스케이트 숍이에요. 종류도 다양하고 스타일리시하게 잘 정리되어 있어요. 도쿄 사람들이 다 Prov에 대해 이야기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어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해요. (원문) Really great skate store with a sick range and curated style. Everyone in Tokyo talks about Prov for a reason. Super friendly staff too

(Google 번역 제공) 점원이 적당한 거리감으로 말을 걸어 주었기 때문에 쇼핑하기 쉬웠다! 심플하게 디자인이 귀엽다 (원문) 店員さんが程よい距離感で話しかけてくれたので買い物しやすかった！ シンプルにデザインが可愛い

(Google 번역 제공) 점원의 언동이 최악이므로 두 번 다시 가고 싶지 않습니다. (원문) 店員の言動が最悪すぎて二度と行きたくな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휴일 등의 사람이 많아질 때는 너무 접객하고 싶지 않은 것일까? 라고 정도 점원 전원이 금전 등록기 전에 굳어져 단골이라고 생각하는 손님과 쭉 이야기하고 있어 이쪽은 보는 것도 하지 않는 것은 대단하다‼ ︎ 접객이 좋았다! 라고 목소리도 듣기 때문에 평일이라든지 비교적 여가 같은 날에, 운 좋으면 접객할 생각이 되어 줄지도 ⁈ 그건 사주고 처음 고객이 될지도! 사지 않는 손님에게 접객해도 매출이나 오르는 것은 아니다. SNS 보면 어때? 라는 웃음 (원문) 休日などの人が多くなる時は余り接客したくないのかな？ってぐらい店員全員がレジ前に固まり常連だと思う客とずっと話しててこちらは見向きもしないのはすごいね‼︎ 接客が良かった！って声も聞くから平日とかの比較的暇そうな日に、運良ければ接客する気になってしてくれるかも⁈ それか買ってくれて初めてお客様になるのかもね！買わない客に接客しても売上とか上がるわけじゃないもんね笑 SNS見ていくとあれ？ってなっちゃう笑

(Google 번역 제공) 처음의 컷으로부터 계속 신세를지고 있는 스타일리스트의 마츠이씨는 언제나 만족스러운 마무리로 해 받고 있습니다. 높은 기술과 접하기 쉬움이 매력적이라고 ​​느낍니다. (원문) 初めてのカットからずっとお世話になってるスタイリストの松井さんはいつも満足のいく仕上がりにして貰っています。高い技術と接しやすさが魅力的なだと感じます。

멋진곳

(Google 번역 제공) Gyokusendo는 니가타에서 Tsuiki 구리 제품을 생산하는 일본에서 가장 좋아하는 상점입니다. 우리는 지난 몇 년 동안 여러 장인의 손으로 만든 제품을 구입했으며 다음에 도쿄에 오면 더 많이 구입할 계획입니다. 각 작품의 장인정신 수준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뛰어나며 제품을 손에 쥐고 구리 컵으로 마시는 것은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구리에는 강력한 항균 특성은 물론 소화 및 면역력 향상과 같은 여러 가지 이점이 있습니다. 긴자 식스 매장에서의 구매 경험에 도움을 주신 치히로 씨에게 특별히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그녀는 매우 친절하고 유익하며 우리에게 적합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자신이 알고 있는 모든 것을 공유합니다. 그녀와 함께 일하는 것은 즐거웠고 나는 그녀가 교쿠센도의 훌륭한 대표자라고 믿습니다. (원문) Gyokusendo is our favorite store in Japan that produces Tsuiki copperware in Niigata. We have purchased multiple artisan handcrafted products from them over the past couple years and we plan to buy more next time we’re in Tokyo. The level of craftsmanship in each piece is unparalleled and it is so satisfying to hold their products in your hand and to drink out of one of their copper cups. Copper has multiple benefits, like strong anti microbial properties as well as improved digestion and immunity. I want to give a special shout out to Chihiro-san, who helped us with our buying experience at the Ginza Six store. She is very friendly and informative, helping us choose the right products for us and sharing everything she knows. It was a pleasure working with her and I believe she is a great representative for Gyokusendo.

(Google 번역 제공) 이렇게 아름다운 손으로 끓이는 주전자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문) 謝謝做出這麼美麗的手沖壺

(Google 번역 제공) 모두 손으로 만든 매우 화려한 구리 제품 컬렉션입니다. 다국어를 구사하는 직원이 매우 친절합니다. 다양한 차, 커피, 바 제품과 Ginza Six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품목도 있습니다. 가게 자체가 손으로 만든 걸작입니다. (원문) Absolutely gorgeous collection of copperware, all made by hand. Multilingual staff are very welcoming. Good selection of tea, coffee, and bar ware, plus items that you can only buy here at Ginza Six. The store itself is a handcrafted masterpiece.

(Google 번역 제공) 건물명 표시가 없다. 길가 보행 중 GINZA SIX의 소재를 모른다. 입구에 관내 안내판이 없다. 입관자, 이용자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결함 건축물이다. (원문) 建物名の表示がない。沿道歩行中, GINZA SIXの所在が分からない。入口に館内案内板がない。入館者,利用者を全く考慮されてない, 欠陥建築物である。

(Google 번역 제공) 멋진 공예품이 많았습니다. (원문) 素晴らしい工芸品の数々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전부터 신경이 쓰여 있었기 때문에, 이야기를 듣고 생각해 사 버렸습니다.오늘 밤부터의 맥주가 기다려집니다. (원문) 前々から気になっていたので、お話を聞いて思いきって買ってしまいました。今夜からのビールが楽しみです。人間国宝の方の奥さまも素敵でした。

도쿄 아사쿠사에 위치한 절입니다. 웅장하고 멋있습니다. 다만 평일에 갔음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정말 많습니다. 또한 인센스 스틱 또는 향 피우는 냄새를 싫어하시는 분이라면 빠르게 지나치는 것이 좋습니다. 머리 아플 정도로 향을 많이 피우고 있습니다. 입구에서 여기까지 오는 길은 가게들이 많은 상점가로 사람이 정말 많아 걷고 싶지 않아도 걸어야 합니다... 하지만 근처에 맛집들도 많고 아름다우니 도쿄에 오신다면 꼭 들리시길 추천 드립니다. 아 근데 사진 찍을 때 다른 사람들이 걸리는 것이 싫다면 아주 일찍 와야합니다. 낮 동안은 인산인해라 사람 없는 사진은 AI로 다시 생성하지 않는 이상 불가합니다.

도쿄에 방문한다면 꼭 방문해야할 곳. 입장료는 없다. 입구부터 사찰까지 가게들이 정말 많아서 구경할것도많고 옆 골목에는 먹을것도 많다. 사람이 정말 정~말 많아서 안전에 유의하면서다녀야한다. 아이와 함께간다면 신경을 더 많이 써야할것같다. 개인적으로는 도쿄타워보다 방문할 가치가있는곳이라생각한다.

평일 오전 시간대에 방문했는데 역시 사람은 많았어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마음에 드는 사진을 찍을 순 없었지만 꽤 조용한 편이라 산책하기 좋았어요. 교토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전통적인 느낌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갓파바시 쪽으로 지나갈때 저 멀리 스카이 트리가 보여서 사진 찍기 좋아요. 도쿄 국립 박물관까지 걸어서 가기에는 좀 멀어요.

도쿄에서 교토를 느끼고 싶으시면 갈만한 2곳 중 한군데입니다. 본 사찰의 최초 창건 연도는 7세기 중반입니다. 관람한 느낌은 교토의 오지를 재건한듯합니다. 관람료가 없는 것은 재건한 건축물에 대한 양심이란 생각이듭니다.

밤에 센소지 오니까 진짜 분위기 끝내준다. 조용한 붉은 등롱 아래에서 향 연기 피어오르는 거 보면서 오미쿠지도 뽑았는데, 나는 ‘소길’, 와이프는 ‘길’ 나와서 괜히 기분 좋았음. 하루종일 걷느라 피곤했는데, 여기 오니까 마음이 좀 맑아지는 느낌이랄까. 도쿄 오면 밤 센소지는 꼭 와봐야 해. 낮보다 훨씬 고요하고, 기운이 좋아. 📍Senso-ji Temple (浅草寺) 아사쿠사역 도보 3분

유명한 곳이어서 사람이 없다는 저녁에 방문. 확실히 본격적인 상업 활동의 발전이 역사적으로 대한민국보다 500년 가까이 빠른 만큼 돈이 투자될 여지도 방법도 많은 티가 난다는 게 느껴졌다.

도쿄에 의외로 별로없는 전통 건축물. 안에서 결혼 사진을 찍는 커플도 있었다. 사람이 어마어마하게많아서 오래 머무르기는 힘들지만 방문해볼만하다.

팀랩 보더리스는 아자부다이 힐스 안에 있다. 입장하기 전에 무료 락커가 있으므로, 짐을 보관하기 좋다. 전시실 입장하기 전에 몇가지 안내사항을 말해주면서, 전시의 이름에 있는 “Borderless"가 무슨 뜻인지 알려주는데, 전시실 내의 각 방 간에 경계가 없다는 뜻이었다. 각 방을 넘나들면서 빛이 이동하니까, 이미 지나온 방도 다시 가보면 달라져있을 거라고 했다. 전시실 내부는 빛의 향연으로 가득하다. 흐드러지게 피어나는 꽃, 흐르는 폭로, 발 밑으로 헤엄쳐 지나가는 물고기, 벽을 따라 행진하는 요괴들 등 빛을 벽과 바닥에 투사하여 다양한 이미지를 만들어낸다. 그런가하면 빛을 내는 구체가 수없이 매달려있는 방도 있고, 팀랩플래닛에서 봤던 LED줄과 거울로 이루어진 방도 있다. 여기서 눈으로 느꼈던 모습들은 카메라로는 다 담기지 않으니 가서 직접 보는 게 좋을 것 같다. 다만, 팀랩플래닛과 비교한다면 플래닛이 좀 더 좋았다. 만약 둘 중 하나만 갈거라면 팀랩플래닛을 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방마다 향기가 다르고, 체험간의 경계가 허물어진 상태라 막 여기저기 돌아다닐 수 있어요! 돌아다니다보면 직접 제작한 물고기를 스캔해서 띄워주는 코너가 있어요! 너무 즐겁고 다들 아이처럼 웃고 있는데.. 거기에서 근무하시는 한국인 직원분이 참 잘생기고 미소가 아름다우세요👏 물고기 띄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디 오래 행복하세요!!!

팁랩은 토요스 오사카가 이번이 3번째인데, 그중 도쿄에 있는 토요스 팁랩이랑 비교해보면 액티비티 요소는 토요스 쪽이 많습니다. 보더리스는 액티비티 요소가 없는 대신 사진이 정말 잘 찍혀서 서로 장단점이 있어요. 체험을 좋아하면 토요스 쪽을 가면 되고, 사진 찍는 걸 중요시한다면 보더리스를 가면 됩니다. 저는 남자 둘이 이렇게 갔는데, 경상도 남자들끼리 서로 사진 찍어주는 게 어색해서 토요스 쪽이 더 좋았네요. 연인들이나 가족들끼리 가신다면 보더리스에서 좋은 사진 많이 찍을 수 있을 거예요. 아 여성분들은 치마 입고가면 진짜 큰일납니다 밑에 바닥이 유리로 되어있어서 다 비춰요ㅠㅠ

빛으로 조지는 곳. 플래닛에 비해 경계가 없다는 보더리스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알것같기도 하다. 엄청나게 이색적이라기 보다는 빛과 관련 소품들의 아기자기함을 보며 즐길 수 있는 곳. 강추까지는 아니더라도 색다른 경험으로는 충분하며 휙 보면 1시간? 아이들이 있다면 좋아할것같기도 한데 축축한곳도 있다. 미스트 같은 물이 분사되며 영상이 나오는 곳인데 천장에서 물이 맺혀 떨어지는듯.

팀랩 플래닛 도쿄를 방문하고 보더리스가 있다고 하길래 방문해본 후기는 확실히 팀랩 플래닛 도쿄와 다르게 물은 배제하고 빛을 이용하여 모든 것을 표현하는 방식이 색다르게 느껴졌음. 특히 최대한 경계를 없애고 다음 회랑으로 넘어가도 이어지는 빛의 향연이 매우 화려하고 독특한 감성으로 느껴졌음. 길 중간 중간 여러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놓치지 말고 들어가길 권하며 마지막에서는 차를 구매해서 만들어서 주는 장소가 있는데 찻잔 위로 빛을 비춰서 화려함을 더해 분위기가 매우 좋았음. 단점으로는 출구를 찾거나 왔던 길로 돌아가는 실수가 여러 번 있으므로 주의를 요함

와우 돈아깝지 않아요 구석구석 잘 돌아다녀보면 멋진 작품들을 찾아볼수 있습니다 이것을 관람후 팀랩플래닛도 보고싶어졌어요 한번쯤 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환상의 세계 같은 느낌이네요. 곳곳에 숨겨진 방도 여러 개 있으니 잘 찾아보셔야해요. 숨겨진 방에 들어가면 유리로 된 구슬이나 특이한 장식품들이 더해져 분위기가 달라져요. 물고기를 직접 크레파스로 색칠한 후 스캔해서 화면에 띄우는 체험형 관도 있는데 기본적으로 생선, 문어, 해마, 상어 등 윤곽을 선택해 그릴 수 있어서 그림 잘 못그리는 사람도 실패할 일은 없네요. 정해진 물고기 틀에서 벗어나서 그려도 스캔이 잘 되니까 다른 모양을 그리는 것도 가능해요. 저는 물고기 프레임을 고르고 프레임이랑 좀 다르게 돌돔을 그렸는데 스캔 잘 됐어요. 여기는 사진이나 영상을 찍을 포인트가 많아서 혼자 가는것보다 같이 사진찍어줄 일행이랑 같이 가는 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미리 예약을 하면 기다리지 않고 입장 가능해요. 그리고 아침 첫타임쯤에가 사람이 많지 않아서 관람하기에도 사진찍기에도 좋은 것 같아요. 평일이었는데도 오전 늦은시간쯤부터는 사람이 많아지더라고요.

수많은 다양한 책들을 접할 수 있는 츠타야 서점과 스타벅스, 애니. 용품등 다양한 볼거리와 쉴거리 제품들이 있는 곳입니다. 3개의 건물이 2층으로 연결 다리가 있답니다. 강아지 정원 등 조형물들과 정원들이 꾸며져 있어 산책하기에도 좋답니다.

다이칸야마 티사이트 건물이 3개동이 있어서 규모가 크고 서적과 디자인 제품 구경하는게 재밌어요. 츠타야 서점중에 제일 좋았어요. 지인 선물용 구입에도 좋아요

길에서 내려서 걸어가는 길 자체도 삼청동, 한남동 업그레이드 버전처럼 너무 깔끔하고 고급스럽고 평화롭다. 공간은 건물 3개 동이 이어져 있어 대충 둘러보는 데만도 시간이 꽤 걸릴 만큼 너무 멋진 공간! 도쿄 살았으면 진짜 자주 갔을 듯!

흔치 않은 좋은 경험이었음. 전문가와 일대일로 자세한 설명 들으며 차 문화를 배우고 느낄 수 있음. 다과가 좀 나와서 간단히 허기도 달랠 수 있음.

공부하면서 책도보고 커피도 마시고 휴식도 하고 쇼핑도하고 컴퓨터도하고 여러가지 하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

말해뭐해.. 전에 방문했을때 대비해서는 바깥 공간이 더 자연친화적인것 같아요 스타벅스 옆 바깥 좌석을 추천해요

스타벅스도 서점도 정말 예쁘고 가는길에 샾들도 볼만했어요 최고는 스타벅스 바깥쪽 야외 테이블 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