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요다의 47개 최고의 부티크

비싼 도쿄 아키바 위에 코너 건물 하나를 다 써도 한계가 있어서 그냥 저냥 물건들 특히 굿스 종류나 디스플레이용 제품들은 오래되다 못해 썩어버릴 종류에 면적이 좁다 보니 구경도 못하고 고기품들 위주로만 있는데 그닥 인기 없는 제품들만 있어서 오히려 동인 제품들에 치중을 하는데 비해서 고부가가치 상품은 찾아보기 힘든 가장 큰 문제는 면적, 좁아도 너무 좁아서 오사카의 1/2 정도, 후쿠오카의 1/4정도라 당연 물건이 많지도 좋을리도 없는 것임

면세되는건 기본 피규어를 대하는 직원들을 보면서 일본의 피규어에대한 진심을 알수있었음 30만원짜리 산건데 무슨 명품백 오픈하듯이 조심히 섬세하게 비닐뜯어서 실물확인시켜주고 구매자로서 뭔가 좋은물건사는 느낌이 들게함

오래된 장남감류에 추억이 많으신분이라면 좋아할 만한 곳입니다. 7층의 큰 건물에 옛날 피규어 등등을 가득 팔고 있습니다. 1960년대의 양철 장난감부터 최근의 프라모델까지 시중에서는 구할 수 없는 것들을 팝니다. 중고 매입을 해서 파는거라 가보시기 전까지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기 힘든게 단점이네요. 어떤 것은 판매가 보다 훨씬 저렴한것도 있고 발매된지 몇 십년 지난 것들은 어마어마한 가격인 것도 있습니다. 추억을 찾고 싶은 분들에게는 방문을 추천드립니다.

중고품 전문 매장으로 건물 하나를 통째로 1층에서 8층까지 여러 종류의 물품들이 빼곡히 쌓여 있습니다. 엘리베이터나 계단을 통해 여러 층으로 가실 수 있는데, 계단이 비상계단이라서 오갈 때 위험한 편이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취급하는 제품수가 너무 많아서 자세히 둘러보려면 시간이 꽤 걸립니다. 하지만 한 장소에서 이 정도의 물품들을 볼 수 있는 게 또 장점이기도 하겠죠.

규모는 크지만 적당한 매물 찾기가 힘듬.

틀딱인 나에게는 최고의장소 인근 주변에 비슷한매장도많지만 최신애니나 인기애니위주. 여긴 예전것도많다

정말 다양한 굳즈( goods) 들이 빼곡하게 정리되어 있다. 건물 통채로 각 층별로 많은 아이템들이 있는 곳이다. 일부층은 미성년자는 들어가는게 제한되는 것으로 보인다. 장난감은 7, 8층 인데 이곳에는 새제품과 중고제품을 볼 수 있다. 중고 중에는 매우 고가의 물건도 있다. 오래된 제품중에서도 상태가 매우 좋은 제품들도 있다. 특별히 원하는 출시된지 오래된 제품이 찾는다면 한번 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6층 옥상 테라스로 가면 도쿄역사와 주변 마루노우치의 웅장한 빌딩숲을 구경하기 좋다.

6층 무료 입장 가능한 테라스에서 도쿄역을 바라보는 뷰가 좋습니다. 내부 곳곳에 앉을 수 있는 의자가 있어서 쉬어가기도 좋습니다.

도쿄 야경이 멋있다는 이야기는 들었은데, 직접보니 정말 좋네요. 도쿄역도 예쁘고 멀리 기차, 지하철 지나가는것도 좋습니다

6층 전망대 가려고 갔었는데 고냥 잠깐 구경하기 좋은 느낌?! 생각보다 도쿄역이 엄청! 잘 보이는 느낌은 아니어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분위기 좋고 들리기 좋은 것 같아요

음..도쿄를 가면 항상 잊지않고 가는 곳.. 마루노우치 광장과 연결된 킷테.. 사진 인기 스팟입니다~~ 건물도 너무 아뿌고..특이한 감성에 아주 맘에 드는 곳입니다.. 건물 옥상 야외 테라스가..너무 예술입니다. . 도쿄역이 바로 발 앞에 있구요 기차가 들어오고 나가는 모습을 한번에 볼수있는 곳입니다 .. 너무 아름다운 곳입니다.. 한국인들은 잘 모르는 듯..이곳의 야경과 도쿄역을 바라보는 시선이 너무 좋답니다~~~ 돈도 안 드는 곳이구여.. 도쿄 여행 중이시라면 꼭 들러 보시길 ^^

실내가 이쁘고 특징적인 매장도 많음. 구경하기 좋은 곳. 은색 캔 오프너 삼

다양한 이벤트 그리고 맛난 음식과 제품들이 있는 곳 * 25년 10월 마지마주 한국 이벤트 진행중

라멘식당이 모여있는 말 그대로 라멘 스트리트다. 약간 일찍 오픈하는 식당도 있고 10시에 오픈하는 식당도 있다. 식당 중에서도 웨이팅이 긴 식당도 있고 대기없이 바로 식사 가능한 식당도 많다. 9시에 문 열린 식당을 찾아서 갔는데 일본 라멘은 한국은 라면가게 같이 상향 평준화 되어 있어 실패하기 쉽지 않다. 맛이 없는 식당보다는 개인의 취향에 맞지 않는 식당에 갈까봐 찾아가는거지 않나 싶다. 스트리트를 구경하면서 끌리는 식당에 가는 것도 큰 즐거움이다.

약간 시끄러운 길옆에서 먹는 느낌 직원분들은 친절하시지만 ... 안내라던가 그런거없이 테이블 회전만 신경 쓰는 느낌 면 익힘정도 선택 가능한데 애기도없고 걍 그런듯한데 라멘은 먹을만합니다 그리고 양은 살짝 작아요 주위가 사진처럼 먹을거 천지라 굳이 라멘 아니여도 눈요기 좋아요

아침 출국전 도쿄역에서 먹으려고 찾은 곳. 돈코츠보다 소유라멘이 먹고싶어서 찾다가 도쿄역에 라멤스트리트가 있다고 해서 왔다. 전국 유명 맛집을 모아둔 곳이라고했는데 도쿄역에서 너무 찾기가 힘들었다. 다시 찾아가라하면 자신이 없을듯 ㅜㅜ 라멘맛은 역시 맑은 간장국물에 유수가 아주 훌륭했고 라멘과 차슈모두 맛있었는데 죽숙에서 발냄새가 났다. 통조림죽순같은데 씹는데 이상한 향이나서 먹다 뱉었다. 죽순빼곤 전부 맛있었던 라면이었음

도쿄 여행이라면 한번정도 들려볼 명소. 웨이팅은 시간에 따라 다르지만 특별히 길지 않은 편.

야경 보고 지하에서 라멘 먹으면 극락 맛은 기대 안했는데 꽤 존맛 이치란보다 나아용

예전에 가나자와역 근처에서 시오라멘 너무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어 도쿄역 와서도 먹어봤지만 정말 극강의 짠맛. 쓴 맛이 나는 짠 맛이라 한 입먹고 버렸음. 간장라면도 그렇고 도쿄에서는 2패. 왜 이렇게 짜게 먹는지 모르겠음

도쿄에서 유명하다는 라멘집이 도쿄역에 모여있으니 숨겨진 라멘 맛집은 여행중에 찾아 다니면 되고 공항가기전 라멘이 생각나면 날씨영향 받을 필여없이 편하게 식사하러 갈수 있게 잘 모아둬서 좋다. 도쿄중심부 도쿄역라멘 스트리트에 모여있는 다른 라멘들도 꽤나 인지도가 높아 들어 왓을테지 각기 다양한 스타일에 라멘이니 골라서 먹어보면 좋을듯 하다.

아키하바라에 방문해봤습니다. 예전의 명성과는 다르게 약간 한물이 간 느낌이 나는건 어쩔수 없어 보였습니다. '에니메이트 아키하바라'는 하키하바라에서 가장 유명한 대형 쇼핑몰 중 하나입니다. 들어가서 구경하고 몇개의 상품을 구입했어요. 그래도 도쿄에 방문한다면 한번쯤은 방문해볼만한 곳이긴 합니다. 다만, 너무 큰 기대는 하지마세요.

각 층에서 물건 사고 지하에서 면세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지인이랑 동행해서 랜덤상품 산 분들은 꼭 각자 상품에 표시 해두세요~ 알바처럼 보이는 머리짧은 남자 직원한테 상품 섞이지 않게 조심해달라고 했는데 짜증내면서 만지지 말라고 하고 일부러 더 섞네요 ㅎ 정리하려고 했더니 눈앞에 본인 팔로 엑스자 그리고 내가 구매한 상품인데 만지지말라고 하고; 어이가 혼또 아리마셍;; 설명하려고 말하려는데 본인 번역기 돌리니까 조용히하라고 짜증내면서 찡그리고.. 참 편하게 일하네요 한국사람을 싫어하는건지 그냥 외국인을 차별하는건지.. 가챠가 대부분인 상점에서 가챠상품을 죄다 섞어버리면 어쩌자는거죠 매니저한테 말해도 그냥 대충 미안하다 하고 빨리 넘어가려는 분위기임 꼭!! 지인이랑 면세 같이 받으려면 가챠상품 본인꺼 표시하세요. 조금 뜯어놓는다던지..

1층은 귀멸의칼날로 다 꾸며져 있었어요 가챠가 판매상품옆에 있어 동선이 좀 불편하긴했지만 그래도 볼게 많고 2층 3층에 만화책이 있어서 구경하기도 좋았어요 원하는 만화책 구입할수 있도록 친절한 2층 여자 직원분이 도와줘서 잘구입했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좋은경험이었어요

한국보다 다양하게 물건 종류가 많아요. 귀멸의 칼날 굿즈 등등 원하는 굿즈를 살 수 있고. 지하철역에서도 충분히 걸어갈 수 있는 거리예요.

오른쪽은 전부 만화책을 팔고 왼쪽은 전부 굿즈를 팔아요 일본 애니 전부 모아놓은 것 같아요 첨 보는 애니들도 다양하고 굿즈도 많고 좋았음!!

너무 복잡함 좁고 높아서 지나다니기도 힘들고 애니 종류가 많다는 생각도 안듦 근데 계산해주신 직원분이 친절하셨다

규모가 절대 작은 편은 아니지만, 아키하바라라는 명성에 비해서는 조금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4층에 피규어가 수천개이상이 전시돼있음 첫번째 방문때 5점 줬다가 세번째 방문때 3점으로 수정 도쿄 3번 와서 여기를 3번 다 왔었는데 피규어 가격이 이제 눈에 익으니 가격이 합리적이지 않은 것을 알게됨. 매장은 전시대?만 렌탈해주고 피규어는 현지인들이 파는 중고 피규어인데 관광객들 호구 낚을려고 하는건지 옆가게에서 풀박스 만원에 파는걸 여기선 박스 없이 5만원에 파는걸 볼 수가 있음 ㅋㅋ 심지어 이런게 엄청 많음 물론 합리적인 것도 적당히 있지만 잘 모르고 사면 호구당함 반드시 여러가게를 둘러보고 올것 아 참고로 1층은 좋음 가격도 굿

중고 피규어를 살 수 있는 곳 가격이 새 상품 보다 비싼 것들이 있기 때문에 구매하고자 하는 피규어의 시세 정도는 알고 덕질하는 것이 좋다. 한국에서 19만원에 살 수 있는 초합금을 3만 2500엔에 팔고 있더라, 반면 다른 곳 보다 저렴한 것들도 존재하기 때문에 잘 알아보고 줍줍한다면 좋은 곳이다. 5500엔 이상 사서 텍스프리도 받았다 ㅎㅎ

1,2층 가게는 괜찮은 물건들이 꽤 있습니다. 근데 윗층은 다른 곳이나 인터넷에 비하면 꽤 비싼 물건이 많습니다. 시설은 깔끔하고 매물도 많아서 아키하바라 오신다면 구경을 목적으로 오실만합니다.

다른곳보다 대체적으로 좀 비싼 느낌. 지하 1층에 아이돌 공연이 있다고 하는데 보고 싶었는데 한 번도 못 봐서 아쉬움. 몇 층인진 까먹었는데 성인 코너도 있음. 재방문 의사 없음.

akb48, 노기자카46등 굿즈는 공식샵보다 많음 가격도 저렴하고 생사진도 많이팜. 여기가는걸 추천

오타쿠 굿즈를 사기 좋다 매장 규모가 매우 크고 4층까지 굿즈 매장이 있다(5층은 메이드 카페) 1층은 중고 상품 위주이고 2층 이상은 작은 점포들이 입점해 있다 합리적인 가격에 원하는 상품을 둘러보기 좋다

피규어에 관심이 없으면 20분 컷 / 관심이 많다면 5시간 컷 가게들마다 피규어의 가격이 천차만별이라 여기저기 둘러보고 이곳에 있는 가게가 아니더라도 다른 쪽의 가게들과 비교를 해보면 2천엔까지도 차이가 난다. 점찍어둔 피규어가 있다면 어디에서 얼마에 파는지 잘 기억해야됨 종류가 워낙 많다보니 종이에 피규어 넘버를 쓰고 점원에게 주면 점원이 그 피규어를 꺼내주는 방식

DSM sacai의 여직원은 물건의 가격을 물어보면 대충 훨씬 높은 가격으로 알려줍니다. 팔려는 의지가 전혀 없어보입니다. 10만엔이라 했던 물건을 막상 사려니 6만엔 정도였습니다. 50%를 비싸게 부른 겁니다. 저는 구매했으므로 떳떳합니다. 이 직원도 돈을 받고 근무하나요? 장사를 망치고 있으므로 오히려 돈을 내게 해야합니다. 1년 전 리뷰를 엉뚱한 곳에 쓴 것 같아 다시 씁니다. 그 여종업원은 지금은 일을 안 했으면 좋겠네요. 그것이 작게는 일본의 경제성장과 나아가서는 인류애에 이바지하는 길입니다.

여러 패션 브랜드들이 모여있고, 독특한 옷이 많아요. 패션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들리면 좋고, 아니신 분들은 스킵하세요.

슈프림매장에서 좋은쇼핑했어요 사진은 못찍었지만 남지직원분이 친절하게 재고물량 확인해주고 잘도와줬어요~슈프림 매장은 5층에 있어요!

여행3일 내내 갔는데 도버 직원분들 다 친절하고 멋있어서 즐거웠습니다 꼼데 플레이 재고 여기가 제일 많은거 같고 포터도 구매하기 좋습니다. 4층에서 결제 도와주신 여직원분 (앞머리있고 검정색 긴생머리) 진짜 친절해서 옆 유니클로에서 서포트 온줄…; cs최고세요 포터에 있던 남직원분도 창고에서 재고 찾아주시고 가방 끈 조절해서 백팩으로 만드는거 보여주시고 감사했습니다. 2층 안경라인에 있던 남직원분도 완전 친절했음 7층카페 커피도 맛있고 레몬타르트 상큼합니다. 그리고 매장에 한국어 조금하는 직원도 잘하면 만날 수 있음. 굳~ 皆さんかっこよくて優しいで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꼼데 사이즈 별로 없으나 종류는 다양함. 남성이 입을만한 사이즈는 없고 스몰사이즈는 있었음. 꼼데살거면 근처에 미츠코시 백화점가서 게스트카드 발급받고 할인받아서 사는거 추천

직원 분들 친절하시고 고른 물건 키핑하고 다른 데 둘러보라고 해주셔서 정말 편하게 쇼핑했습니다. 신발 신어볼 때는 번거로우셨을텐데 여러 사이즈를 한번에 들고와주셨어요.

스트릿 브랜드와 명품 브랜드들이 있는 편집샵. 디피된 상품들이나 매장 직원분들 패션이 독특하고 귀여운 게 많아서 구경하기에 좋았다. 이해할 수 없는 감성을 담은 장식도 있었지만 재밌게 구경함. 그와 별개로 엄청 귀여운 아식스 운동화 겟! 텍스프리 가능. 엔저일 때라 그런지 한국인 포함한 외국인이 엄청 많았음.

몇년간 찾아 헤메던 미쿠 피규어를 여기서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중고샵 이지만 넓고 쾌적해서 좋았습니다. 위층에는 좋은 게임작품들도 많습니다. 아키바에 오면 꼭 한번쯤 들러볼 만한 곳입니다.

매장이 타매장 하고 다르게 깔끔 자주 갈것같다. 쿠폰도 많이 뿌리고 카드 결제도 가능하다. 기억으론 1층 애플 중고샵 2층 콘솔게임 3층 책 애니메이션 블루레이 4층 피규어, 프라모델 5층 성인게임 6층 아이돌샵(?) 인것같았다...

피규어는 사고싶은데 시간이 없다면 소프맙과 라신반은 꼭 둘러보도록 하자. 아키바에 위치한 모든 피규어 가게들중 규모나 쾌적함면에서 최고니까.

매장 넓고 쾌적함. 씹덕 물품 중고도 많고 가격도 적당하고 13%까지 할인됨

프라모델을 샀는데 한국보다야 저렴했지만 그렇게까지 아주 저렴하진 않았네요.

다양한 상품. 특히 전자기기류를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습니다!

도대체 닌텐도 스위치는 왜 자꾸 갈때마다 품절인게야?

과거엔 노인들을 위한 장소로 알려졌고 그랬었다. 시니어들을 위한 시장이라고 해서 시니어 용품, 의류를 많이 취급했으나 현재는 퇴색되었고 '기꾸야식당'은 아직도 인기가... 의류나 생활용품 노포도 아직은 상당수 존재. 특화요소가 점차 사라져 가는 느낌. 스가모 지조도리상점가! 옛 모습이 그리운...

4가 들어가는 날 노점이 쭉 열린다고 해서 가봤습니다 9시 조금 넘은 시간은 좀 이른시간이었나 봅니다 그 시간 부터 노점들이 조금씩 열기 시작하더라구요 점심때쯤 가야 좀 활발한 모습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싶고요 상점가 쪽에 여러 오래된 가게 들이 있어서 간식으로 뭐 사먹거나 식사하기 좋은 것 같습니다 상점가가 꽤 길더라구요 다 열릴때 갔으면 재미있었을 것 같습니다

아주 긴 상점가입니다 일본의 다양한 상점과 먹거리를 구경할 수 있으며 일본의 현지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마트나 백화점에서 보지 못하는 전통음식과 간식 등 구경만 해도 시간 가는줄 모르는 곳이네요

어르신들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상점가입니다. 이것 저것 잡다한 가게들이 빼곡하게 모여있는데요 재밌어용 로컬느낌 물씬 나고 저는 좋았어요 도쿄 여러번 가보신 분이면 한 번쯤 가볼 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시장이지만 깨끗하고 나쁜 냄새도 안 나요 길거리 음식 꼬치나 타코야키 먹고 -> 시장 구경하고 -> 이치고 다이후쿠 좀 사고 -> 신사 구경도 하고 -> 마루지에서 빨간 속옷을 오미야게로 사고 -> 맛있는 점심 먹고 -> 카페에 앉아 사람 구경하면 몇 시간 보내기 참 좋아용 작은 카페도 있고 타리즈도 있어여

일단 물가가 엄청 쌉니다. 여기 있는 드럭스토어를 털고 안파는 나머지를 다른데서 사시길 bb 군데군데 오래된 상점이 많고 빨간 물건들만 모아서 파는곳도 있고 도쿄인듯 도쿄아닌 도쿄같던 곳이였어요. 주말에는 푸드마켓도 열린대요. 자세한 일정은 검색 ㄱ

현지 어르신들이 주로 쇼핑하는곳인듯.. 외국인보다는 현지어르신들이 많음 중간중간 주전부리도 파는데 주로 모찌, 떡, 꼬치 .. 드럭스토어 싸고 텍스환급도 바로해줘서 좋음

주말에는 일본풍 신나는 공연하는분들도있고 먹을거리 볼거리 많은거리입니다. 가운데 큰절도있고요 악세서리집엔 엄청 많은 이쁜 원석 악세서리가 발길을 붙잡네요

고양이 마을의 상점가 스카이라이너 출발 시간까지 시간떠서 우연히 발견해서 갔다왔다. 닛포리에서 도보로 이동가능 캐리어는 닛포리역에 맡겨두세요. 계단있어요. 아기자기하고 레트로한 물건들이 많아서 구경거리가 꽤 많았다. 그래서인지 현지분들도 많이 관광을 왔었습니다. 2-3시간정도 시간여유가 더 있었더라면 더 많은 가게들을 자세히 구경할 수 있었을텐데라는 아쉬움이 있는 곳

옛 모습이 있는 작은 거리. 각종 상점과 간식거리를 팔고있습니다. 무언가 특별한 부분은 못 느꼈고 단순히 잠깐 구경하고 가는 평범한 수준이었음

관광객이 많지만 구석구석 산책하기 좋은 동네. 길에서 고양이를 볼수는 없습니다. 예전에 길냥이를 줄이기 위해(없애기위해?) 정책이 있었다고 하던데 그래소인가 봅니다. 캣카페가 몇군데 있고 고양이 캐릭터를 활용한 잡화점과 카페 등이 있습니다. 간식으로 먹을거리가 많이 보이며 노점처럼 술도 한잔할 수 있습니다. 좀더 안쪽으로 멀리 다녀보시기를 권합니다. 조용하게 산책하기 재밌었습니다.

이쪽에 오니까 갑자기 확 사람이 많아지더라고요 관광객이 많은 게 이해되는, 너무너무 예쁘고 귀여운 동네였어요! 거리 곳곳에 맛있는 음식들, 아기자기한 기념품들이 많아서 재미있었습니다 유야케단단 앞에서는 그림연극 같은 것도 하시던데, 일본어를 알아들을 수는 없었지만 정말 재밌고 신기했어요! 해질 무렵에 가니까 더 분위기가 좋았던 것 같아요. 이쪽 근처에 숙소를 잡기를 잘한 것 같습니다.

야나키 긴자는 신주쿠, 긴자와 같은 화려한 일본의 모습 대신, 조용하고 소소한 일본의 모습을 느끼기에 좋은 곳이었습니다. 정겨움을 느낄 수 있는 상점들이 길 양쪽에 있으며 이를 구경하는 재미가 좋습니다. 골목골목 사이에는 맛있기로 유명한 가게들도 있어서 구경하다가 밥을 먹기에도 좋습니다. 또 해가 질 때쯤 노을 모습을 계단에서 촬영하기에도 아주 좋습니다. 다만 윗 부분에 천막 같은 것이 없으므로 여름에는 양산을 가지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숙소가 근처여서 머물게 되었는데 한적하고 깔끔한 거리 곳곳에 로컬 맛집들이 있어 너무 좋은 거리였슴니다.

도쿄여행 n번째라면 가보시길… 관광객 유치하려고 고양이 내세워 만든 동네 시장같음. 안쪽 주택가 돌아다니는 게 더 나음. 너의 이름은 사카모토데이즈 애니덕후 일본영화 많이 보시는 분들 유야케 단단 일몰 때 가보세요 온김에… 추천은 아니고

동경역 지하상가 (一番街)로 무척 쇼핑몰과 깨끗하고 다양한 식당이 많다. 환기가 잘 되어 공기도 맑고 화장실이 좋고 찾기 쉽다. 흡연실도 별도로 있다. 통행인이 한산해서 다니기에 좋다

다양한 먹거리 및 인형과 같은 굿즈 등이 갖추어져있습니다. 밖에서 찾기 힘든경우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도쿄역에 있는곳인데,, 도쿄역에서 뭘 한적이없어서 처음,,,와봤어요 그런데 진짜 정말 넓고 디저트를파는 곳이 정말 많아요,,,진짜 맛있어보이ㅠㅠㅠ도쿄역 한번 구경할따 여기도 좋은거같아요!

괜찮은 음식점이 정말 많습니다. 아무집 골라 들어가도 실패하지 않을 것 같아요. 다만 길 잃기 쉽니다.

도쿄역에있는 지하상가중 리쿼샵...정말 많은술들이 즐비하고요 몰트류는 샷으로 테스팅할 수 있습니다 물론 돈을 내고 ㅎㅎ

시설이나 환경하기는 좋은것 같아요

안에 상점 이름과 지도가 있어서 원하는 가게를 찾기 어렵지 않음.

오모테산도 힐즈(表参道ヒルズ, Omotesando Hills)는 도쿄 오모테산도 지역의 대표적인 쇼핑·문화 복합 시설로, 건축미와 패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장소예요. 아래에 자세히 설명할게요 — 필요하면 한국어로 지도나 동선도 같이 보여줄까? --- 기본 정보 항목 내용 주소 도쿄도 시부야구 진구마에 4-12-10 개장 시기 2006년 2월 오픈 설계자 안도 다다오 (Tadao Ando) 규모 / 구성 약 250미터 길이의 오모테산도 거리 일부를 차지하며, 본관(Main Building), 웨스트 윙(West Wing), 도준 Wing (Dojun Wing) 등으로 구성됨 점포 수 130개 이상의 상점 및 레스토랑 영업 시간 보통 11:00 ~ 20:00 (매장이나 층별로 차이 있음) 휴무일 여름에 하루, 겨울에 이틀 정도 전관 휴무가 있음 교통 지하철 오모테산도 역 (Ginza / Chiyoda / Hanzomon선) A2 출구에서 도보 약 2분 --- 특징 & 건축 요소 오모테산도 힐즈가 단순한 쇼핑몰 이상의 가치를 지니는 이유는 건축과 공간 설계에 있어 독특한 요소들이 많기 때문이에요. 나선형 경사 스로프 (Spiral Slope) 본관 내부에는 약 700미터에 이르는 나선형 경로가 있는데, 건물 외부 오모테산도 거리의 경사에 거의 가까운 각도로 설계되어 있어요. 이 덕분에 에스컬레이터나 계단을 거의 사용하지 않고도 천천히 흐르듯 이동할 수 있게 설계되었다는 평이 많아요. 중정형 아트리움 공간 (Atrium) 중앙에는 높은 층고의 개방된 공간이 있고, 상점들이 이 공간을 둘러싸듯 배치되어 시각적으로도 개방감을 줘요. 역사성과 보존의 균형 이 건물이 세워진 자리는 원래 “도준카이 아오야마 아파트먼트(Dōjunkai Aoyama Apartments)”라는 1927년 지어진 건물이 있었고, 재개발 전후로 보존 논쟁이 있었어요. 일부 구간은 옛 건축 요소를 복원해 두기도 했고, 전체적으로 저층 수평 구조를 유지해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했다는 평가를 받아요. 환경친화적 기능 빗물을 활용한 배수 시스템, 녹지 (옥상 정원 등) 등의 요소도 포함되어 있어 “도시 속 조화”를 고려한 설계라는 평이 많아요. --- 쇼핑 & 레스토랑 & 이벤트 오모테산도 힐즈 안팎으로 즐길 거리가 다양해요. 쇼핑 & 브랜드 해외 명품 브랜드 (예: Valentino, Chloé 등)과 일본 디자이너 브랜드 (예: Yohji Yamamoto, junhashimoto 등) 모두 들어가 있어요. 점포 구성은 자주 업데이트되므로, 계절별 팝업 샵이나 한정 브랜드 매장이 있을 수 있어요. 패션 외에도 액세서리, 라이프스타일 잡화, 카페, 레스토랑 등이 섞여 있어요. 식사 & 카페 고급 레스토랑부터 캐주얼 카페까지 다양하게 있어요. 내부 매장을 돌다가 쉬어가기에 좋아요. 건물 외관과 실내 조명이 저녁에는 또 다른 분위기를 주기 때문에, 밤에 방문하면 조명이 어우러진 공간이 인상적이라는 후기도 많아요. 이벤트 & 전시 중심 아트리움 공간이나 계단 쪽 일부 공간은 행사·전시 공간으로 활용돼요. 패션쇼, 팝업 이벤트, 예술 전시 등이 종종 열립니다. --- 주변 탐방 팁 & 동선 제안 오모테산도 힐즈만 보는 것보다, 주변 지역을 함께 걸어보면 더 재미있어요: 1. 오모테산도 거리 탐방 양 사이드로 늘어선 은행나무(젤코바수)의 가로수길이 아름답고, 거리에 배치된 플래그십 브랜드 건축물들도 재미있게 볼 수 있어요. 오모테산도는 “도쿄의 샹젤리제(Champs-Élysées)”라는 수식어도 있을 정도예요. 2. 골목길 (우라하라 / 사이드 스트리트) 메인 거리에서 벗어난 골목길 쪽에는 독립 부티크, 갤러리, 카페, 디자인 숍 등이 숨어 있으니 천천히 걸으며 발견하는 재미가 있어요. 3. 하라주쿠 & 메이지 신궁 방향 연계 오모테산도와 하라주쿠는 인접해 있어서, 힐즈 구경 후 하라주쿠 쪽으로 걸어가면 젊은 감성의 거리도 경험할 수 있어요. 그리고 메이지 신궁(明治神宮)도 가까이 있어 잔잔한 숲길 산책도 가능해요. 4. 시간 배분 팁 힐즈 내부만 본다면 1~2시간이면 충분하고, 주변 거리 산책까지 포함하면 반나절 정도

긴자거리보단 젋은 취향의 명품거리로 유동 인구가 많음. 걸어다니며 윈도우 쇼핑도 나름 볼거리가 많음 오모테산도역 사거리는 사람에 떠밀려다닐정도임. 건축물도 특이하고 이쁜 감성들이 많음.

설계자가 유명한 건축물.. 내부는 쌈지길처럼 나선형 경사로에 식당등 매장이 위치함.. 지하 1층 Y-3부터 외곽에 명품샵들.. 구경은 가볼만한듯

유명 건축가 안도 다다오가 설계한 건축물이라 방문해 보았다. 내부는 꼭 인사동의 쌈지길과 흡사해 보였다.

건물 자체가 멋있고 내부 상점 둘러보기도 좋습니다.

안도 타다오가 건축한 아름다운 건물입니다. 마찬가지로 안도 타다오의 작품인 제주도의 글래스하우스, 원주의 뮤지엄 산과 많이 비슷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콘크리트로 마감한 것과 각 층이 경사로로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점, 중앙을 비운 점 등이 그렇습니다. 여러 패션 업체들이 입점해 있고 식사와 간단히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카페도 있어서 쉬어가기도 좋습니다.

안도 선생의 대표작중 하나, 주상복합 시설로 하부는 상가, 상부층는 주택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층부 상가로 들어서면 내부의 중정을 끼고 돌아오르는 경사로로 산책하듯 자연스럽게 걸음이 옮겨지고 경사로를 따라 배치된 상가들을 구경하며 어느덧 마지막 층까지 다다르게 된다. 비슷한시기에 인사동 쌈지길도 길가의 상가가 건물로 이어져 경사로를 따라 가로 상가가 연속된다는 컨셉으로 지어져 오모테산도 힐즈와 비교가 많이 되었다. 20여년이 지난 시점에서도 오모테산도의 터줏대감으로 자리잡고 있다. 건물 내외부로 안도 선생의 세심한 손길을 느낄수 있다.

이름부터 마루노우치 빌딩인 만큼 사람이 정말 너무 많다. 스타복스 뷰는 좋긴 하나, 무조건 볼 정도는 아니다. 밖에서 봐도 충분

도쿄역 인근 꽤 멋진 빌딩. 중앙우체국이 들어있는 건물인데 상당한 공간감이 좋은 빌딩입니다. 무인양품이 있지만 굉장히 작은편이고 여행용품 위주입니다. 도쿄역 인근에서 시간이 비면 들려볼만 합니다.

도쿄역 마루노우치에 최근 신축(증축)된 멋진 건물입니다. 많은 레스토랑들이 있으며, 고층부에는 최고급 레스토랑들이 많이 있습니다.

도쿄역 전망으론 가장 별로인듯.. 5층에서 자동문으로 나가면 역이 보이나 사진 촬영금지라고 써있고 앞에 환풍구가 시야를 방해함.. 35층도 전망이 가능하나 뷰가 다름..

이곳 주변이 금연구역이다. 여기 7층 식당층에 흡연구역이 있어 흡연자들은 여기서 마지막 흡연해야 함. 미안하면 지하에 편의점 있으니 흡연하고 음료라도 한잔....

건물이 전반적으로 깔끔한 이미지 도쿄역을 조망할수 있는 멋진곳

도쿄역 앞 쇼핑몰. BEAMS나 다니엘 웰링턴처럼 명품까진 아니지만 가격대가 있는 브랜드가 많이 입점해 있음. 뭐 그냥저냥 갈 만하다.

내가갔을때 큰거매장하나가 폐점했는지 물건이아예없었는데 그래도 생각보다 많은 매장들이 있었다. 당장기억 나는건 이름은 모르지만 고양이캐릭터 들, 프리큐어, 가면라이더,포켓몬 등등 애들 어른들 전부 타겟으로 하는게 많았고 무엇보다 같이간 친구놈이 홀로라이브 좋아해서 20분동안 쇼핑하던거보면 덕들한테 한시간정도 구경하기 딱좋을정도의 규모임

도쿄역 지하상가에 있는 도쿄 캐릭터 스트리트. 애니메이션 및 만화 캐릭터 상품을 판매하는 매장이 있는 도쿄역 내부 중앙의 상가다. 지하로 한층 내려가면 끝이 안보일 정도로 긴 상가가 있다. 사고 싶은건 많지만 너누무 비싸다.

도쿄역 JR선 건물 지하 1층 상가에 위치하고 있어요. JR선 지상 개찰구는 무조건 카드를 찍어야하는데 그거 신경쓰지마시고, 지하 1층으로 내려갈 수 있는 계단(여기저기 많아요)만 찾아서 한개층만 내려가보세요. 그 이후엔 구글맵만 잘 따라가시면 매장 찾을 수 있습니다. (매장 외관도 찍어올려둡니다.) 몬치치 오리지널(갈색) 키링은 없었지만 컬러즈들은 다 있었어요. 디스플레이 돼있는 몬치치 중 원하는 색, 모델 직원에게 말하면 새제품 꺼내다줍니다. 군번줄 키링은 텍스포함 2200엔이었어요. 개인적으론 시내 돈키호테에서 몬치치를 도저히 못발견해서 여기서 구매하길 잘했다 생각했는데, 나리타 공항(3 터미널 기준)에선 오리지널 포함 몬치치 쉽게 구할 수 있었습니다! 몬치치사러 여기까지 무리해 오지 마시되 지나갈 일 있으시면 추천드려요.

도쿄역 지하에 있어 접근성이 좋지만 당연하게도 사람이 정말 많습니다. 아키하바라 보다는 메이저한 캐릭터 상품이 많습니다.

캐릭터 지하상가. 이쁜 샵들 많아서 좋음. 추천 포인트 - 스트리트 가운데 쟈거리코 튀김? 에 아이스크림 맛있음. 참고로 포켓몬 샵은 1층에 있음.

캐릭터 상점들로 가득한 곳!! 아이와 갔다가 엄청난 돈을 지출하고 온 곳ㅠ (짱구, 먼작귀, 레고, 원피스 등등) 그래도 볼거리가 많아서 재미있었습니다! 아이가 있는 가족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사람 엄청 많음.. 그래도 온갖 캐릭터샵과 심지어 각 방송사에서 오픈한 굿즈샵들도 있어서 한번쯤 방문할만하다

6층 테라스에서 내려다 보는 히비야공원 멋져요. 연말 일루미네이션도 환상적이었음! 영화관 통과해서 에스컬레이터로 올라가면 되요. 그 외 쇼핑 식사 카페 영화 등등 다 있어서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좋음.

정원도 잘 되어 있고 공원이 보이는 뷰도 참 예쁘고 지하철이랑도 연결 되어 있어서 11A 인가로 나가면 편해요! 쇼핑센터와 식당이 잘 되어 있고 분위기가 고급져요 ! 미슐랭1스타 팀호완도 있어요~ 영화관도 있고 가든도!

도쿄 쇼핑몰 중에서 상점 보다는 푸드홀이나 테라스레스토랑에 구성이 잘 되어 있는점이 좋고 특히 파크뷰 가든에서 고쿄가이엔과 히비야 공원을 한눈에 내려다 볼수 있는 전망이 끝내줌.

6층 테라스는 주말기준으로 자리는 없는데 풍경도 그렇게 막 엄청나지는 않음 개인적으로 3층 센트럴마켓은 괜찮음

1~3층에 식당가와 쇼핑센터 있음..

일본적인 특색이 없어 여행객 추천은 아니지만 거주민이라면 한번쯤 가볼만한곳. 더운날 식사하고 커피먹고 쇼핑하고 한곳에서 다할수 있어 좋았다

유라쿠쬬역과 긴자역에서 가까우며 다양한 편집매장과 브랜드들이 있고 맛집또한 엄청 많아요! 야외에 풍경은 일몰시 일품입니다^^

예상했던 것보다 그냥 작은 마트 분위기여서, 약간 실망(?)했다.(1층에도 있다하는데, 지하 매장만 간거라 그럴수도...) 치라시 에키벤 사서, 호쿠리쿠 신칸센 에서 먹음. 에키벤 아주 만족하며 먹었다.

평일에도 상당히 복잡하고 동선을 찾기 어려우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기차탈 일이 없어도 일부러 티켓을 끊어서라도 방문할 만한 가치가 있는 곳이다. 여기서 파는 거의 모든 과자나 빵은 믿고 사도 될만큼 맛있는 곳들로 채워져 있다. 이번엔 아기곰이 역장으로 변신한 시레토코 팩토리의 도쿄역 한정 도너츠와 프로마주 테라의 구운 컵케이크를 사러 들렀는데 역시나 실망시키지 않는 비주얼과 맛이었다.

채식 탄탄면이 맛있는 곳이 주변에 있고 디저트 상점이 모여 있는 곳도 괜찮다.

여러 가지 쇼핑몰이 입점해 있습니다.

사람 개많고 복잡함 선물살때 좋음

맛있는 도시락들이 많아요

웨딩드레스 전시? 되어있어서 신기했어요. 근데 가격이 좀 비쌈 케이크가 큰 소주잔 정돈데 만원이라.. 음료류는 더 비싸서 안먹었음 케이큰 맛있어요 친절함

시간 없으면 안와도 될거 같아요 저는 쉴겸 사람구경할겸 1층 안에 카페 갔는데 직장인들의 선보는 장소로 쓰이는듯 합니다 인테리어도 좀 그렇고,, 가격대도 약간 높은편 그냥 오모테산도의 블루보틀이나 다른카페 갈걸 그랬나 싶습니다 악세사리 팝업이 몇 개 있는데 한국인취향은 아닌듯해요

건축적으로는 마키 후미히코가 생활과 여술의 융합을 테마로 설계했다고 들었다. 카페는 근처 타르트가게에서 딸기타르트를 먹어서 안갔다. 천장에서 자연광이 유입되고 나선형의 슬로프가 부드럽게 이어지는 구조가 멋있다. 2층에는 디자인숍이 있었는데 가격이 사악하다. 채광이 들어오는 전면 통창앞에 의자가 있는데 앉았다가도 좋다. 건축학도로서는 만족한다.

물품도 다양하고 이쁜게 많네요~직원분들도 넘넘 친절하세요~

스파이럴은 도쿄에 있는 셀렉트 숍으로 도쿄에 있는 이것저것, 재미난 아이템들이 판매되는 곳이다. 여러 아이템 외에도 티숍과 음식점등 한 번 즘 들려 즐겨볼만한 곳이다.

편집샵입니다. 문구 식기 생활용품 그릇 등 다양한 디자인 굿즈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일이층으로 구분되어 있고 메인은 이층입니다. 가격대는 일반적으로 기대할 수준의 편집샵인 듯 합니다. 마스킹테이프 300엔 정도에 구매했네요. 돌아보는데는 이십분 정도 걸립니다.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그닥 인상깊지 않았습니다.

미나퍼호넨 Call매장이 있어 들렀구요 2층에 아기자기한 잡화가 많아 구경하기 좋습니다 포장도 너무 이뿌게 해주네요!

늦은 정심 해결하러 들렀다 의외로 맛집 발견 푸드코트로 다양하게 메뉴선택이 가능한 곳.. 일본 라면은 너무짜서 별루 좋아하지 않은데 퓨전느낌에 중일식 얼큰한 라면이 기대 이상 만족했던곳..

2.3층 식당가가 유명하다고 해서 가보았는데 그렇게 많지는 않고 가격도 싼집이 별로없네요.매주 일요일 덕후의 아키하바라 답게 주말 벼룩시장이 UDX 주차장 입구 건너 고가다리 밑에서 열립니다.

여기는 피규어 신제품과 중고재품 그리고 성인상품등이 있는 상품으로 새재품은 가게안에 중고는 밖에 있습니다 만화 음악시디도 있는곳이며 1층은 피규어 윗층은 시디 만화가 있어요

가격대가 비싸다. 가게가 자주 바뀌므로 사전에 확인하고 갈 것.

아키하바라역 거의 바로 옆이라 돌아다니다가 배고프면 안에 들어가서 먹으면 됨 안에 식당 종류도 많음

가격이 저렴한진 모르겠지만 맛있게 먹었습니다

맛은 있으나 가격이 비싼편임 ㅠ

종합 백화점으로 1층과 지하는 음식점이 있습니다. 다양한 일본 전통 그리고 음식 기념품들이 많습니다. 특히 전문 양갱집이 있어서 일본 특색의 음식을 볼 수 있습니다.

12층 식당가에 왔는데 초밥과 스시를 시켰고 생맥주, 해처샐러드도 시켜 먹었습니다. 평균 이상은 됩니다.

다양한 골프용품, 부치 아이언 퍼터 구경했어요

Buffet on 12th floor was terrible. Please don't go there. Very low quality sushi and other dishes.... I am wondering who the shaffs are? Not Japanese, I guess. 절대 가지말아야할 다이마루 백화점 12층 부페 내요. 맛도 없고, 질도 낮아요.....

옷 하나 샀는데 직원분 대응이 불친절했음. 외국인인줄로 알고 불친절하게 대한 것 같은데 덕분에 쇼핑 참 잘하고 갑니다

도쿄역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에 있습니다. 마지막날 여기서 쇼핑하면 딱이에요! 신발도 저렴하고 옷도 재질이 좋습니다. 특히 신발 정말 좋아요. 소가죽 신발을 10만원대에 구매가 가능해요! 게다가 외국인에게 5%할인을 해줘 면세까지 총 15%할인 받을 수 있어요. 12층에 면세를 받을 수 있고 전문식당가가 있습니다. 뷔페가 좋습니다! 게는 꼭 먹고 싶다 아니면 추가하는걸 추천하지 않습니다...(게 짠물을 빼지 않아 짜요...) 뷔페 음식은 전반적으로 전부 다 맛나요. 특히 스시가 스시전문 식당같이 비린내가 적고 밥이 단단한 듯 보이지만 바로 풀어져요! 다만 스시 종류가 다양하지 않아 쪼금 아쉽네요ㅠㅠ 샐러드가 정말 맛나요! 여기 강추합니다~👍

평범한 백화점 굉장히 붐비고 가게 배치가 뭔가 어수선한 느낌 하지만 백화점인만큼 실내는 쾌적하고 도쿄역 부근이라 접근성은 나쁘지않음 오테마치역에서 내리는게 나을수 있음 도쿄메트로 도쿄역에서 내리면 좀 빙빙 돌아야함 개인적으로 찾기 힘들었으나 백화점 자체는 나쁘지않고 다양한것을 팔고 있기때문에 별5개 드림 잠깐 들림 지하에 만들어진 음식이 많았음 하지만 12층에 위치한 식당들은 가격대가 좀 높으니 참고하시길 도쿄캐릭터스트리트가 위치해있음(지하)

재미있는 상품과 다양한 식당가. 영화관말고 굳이 찾아갈 이유는 없는 곳

현재 일본에서 가장 멋진 샵이 무엇이냐고 물어본다면 히비야 센트럴 마켓이라고 할 것 같아요.

(Google 번역 제공) Wenqing 관광명소 4층 중앙시장의 상점들은 매우 독특합니다. 위층 영화관 티켓 구매홀은 마루노우치 고층빌딩과 히비야 공원이 내려다보이는 프라이빗 포토존입니다. (원문) 文青觀光景點，四樓中央市場店家很有特色 樓上電影院購票大廳是私房拍照點，可遠眺丸之內高層大樓與日比谷公園。

(Google 번역 제공) 아리히도도 서점이 다루는, 도쿄 미드타운 3F의 맛이 있는 가게의 여러가지! (원문) 有隣堂書店が手がける、東京ミッドタウン3Fの味わいのある店の数々！

(Google 번역 제공) 좌익적 사상의 힘을 전면에 밀어내고 있는 느낌의 서점입니다. 좋아하는 패션 잡지를 사자고 생각하고 들여다 보면 종교 단체에서 벗어나는 방법, 종교 2세의 이야기라든지, 자민당과 컬트 같은 책이나, 정치에 참가할 권리가 없는 우리 운운 같은 책 밖에 없었습니다. 좌익적인 사상이 여기의 사람은 좋아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가게 주인의 사상을 반영한 라인업이지만, 솔직히 초이스가 사상에 찔린 것만으로, 맞은편의 커피 가게에서 편히 쉬면서 잡지나를 편하게 볼 수 있으면(자) 생각했습니다만, 서점의 공간이 이제 무언가의 정치 단체에 있는 것 같아 기분 나쁘기 때문에, 편안한 느낌이 아닙니다 여성 잡지와 패션 잡지는 없으므로 잡지를 읽으면서 차로 생각해도 눈앞에 퍼지는 본다의 자면이 정말로 사상단체의 시설을 방문한 것 같은 내용뿐이므로, 서점에 등을 향해 차를 마시거나 테이크 아웃만을 추천합니다. 진짜 기분 나빴다. (원문) 左翼的思想の強さを全面に押し出してる感じの本屋です。 好きなファッション雑誌を買おう、と思って覗きに行ったら 宗教団体から抜け出し方、宗教二世の話とか、自民党とカルトみたいな本や、政治に参加する権利がない私達云々みたいな本しかありませんでした。 左翼的な思想がここの人は好きなんだなって思いました。 店主の思想を反映したラインナップなんでしょうけど、 正直チョイスが思想に被れたものばかりで、向かいのコーヒー屋で寛ぎながら雑誌やらを気楽に見れたらと思ったのですが、本屋の空間がもう何かの政治団体にいるようで気持ち悪いため、くつろげる感じではないです 女性誌やファッション雑誌はありませんので、雑誌を読みながらお茶でもと思っても 目の前に広がる本達の字面が本当に思想団体の施設を訪れたような内容ばかりなので、本屋に背を向けてお茶を飲むか、テイクアウトのみをお勧めします。 本当気持ち悪かった。

(Google 번역 제공) 히비야 미드타운에 들어있는 레트로 테넌트 숍들. 서점과 안경과 이발소가 들어 있습니다. 레트로 분위기가 본격적이고 사진 빛납니다. 선술집도 들어가 있어 휴식에도 딱 좋은 것 같습니다. Retro style shops in Hibiya Midtown. Tenants are book store, glasses store, barbershop. The retro style atmosphere is really stylish. Restaurant is there so good for taking break. (원문) 日比谷ミッドタウンに入っているレトロなテナントショップたち。 書店や眼鏡や、理髪店が入ってます。 レトロな雰囲気が本格的で、写真映えします。 居酒屋も入っており、休憩にもちょうど良さそうです。 Retro style shops in Hibiya Midtown. Tenants are book store, glasses store, barbershop. The retro style atmosphere is really stylish. Restaurant is there so good for taking break.

(Google 번역 제공) 쇼와 레트로 컨셉의 가게의 집합체. 서점에 병설된 앤 커피 로스터즈에서 커피를 받았습니다. 최근 유행 콜드 브류의 아이스 커피. 신맛이 있어 상쾌한 단맛도 있어, 검시로, 우유를 넣지 않아도 맛있습니다. (원문) 昭和レトロなコンセプトのお店の集合体。本屋さんに併設されたアンドコーヒーロースターズでコーヒーをいただきました。最近流行りのコールドブリューのアイスコーヒー。酸味があって爽やかな甘さもあり、ガムシロ、ミルクを入れなくてもおいしいです。

좁은 길목에 전세계의 관광객이 모두 몰리다보니 매우 혼잡스럽습니다. 여유롭게 쇼핑을 하기는 어렵네요. 이동하기 어려운 정도이니 바로 옆의 한가한 뒷길을 이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다양한 기념품과 먹거리가 있는 점은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곳보다 가마쿠라의 코마치도리가 훨씬 먹거리나 구경거리가 다양하고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센소지 앞에 있는 여러 상점가 거리. 사람들이 엄청 많아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다양한 상점가에서 파는 음식들 구경하면 시간 금방 간다.

일본에서 자주볼수있는 관광지 앞 상점가이다. 관광지인만큼 간단하게 즐기기 좋은 것들을 많이 파는곳.

이 핫플레이스는 정말정말 규모가 큽니다. 각 구역마다 분위기가 다르고 컨셉이 다 달라서 너무 신기했어요. 맛집도 정말많고 작은 상점도 정말 많고 너무 즐거웠습니다😁 This hot place is really really big. Each area has a different atmosphere and concept, so it was really interesting. There are a lot of delicious restaurants and a lot of small shops, so it was really fun😁

금요일 낮이었는데도 사람 정말 많았어요. 한국인 관광객은 거의 없었고 이것저것 볼거리 먹을거리 많고 우에노역에서 내려 조금만 내려오면 만나는 도쿄 첫모습이라 흥미롭습니다.

센소지로 가는 거리 다양한 먹거리와 기념품 가게 상점들이 있으며 평일에도 사람들이 진짜 많아서 제대로 구경하기 힘들 정도. 낮에도 멋지지만 밤에 보는 거리도 진짜 멋짐

관광객이 없는 밤에 가면 한적하고 편안하게 걸을 수 있습니다. 밤에만 느낄 수 있는 분위기도 괜찮았습니다.

일본가면 무조건 해와야하는 헬로키티 ut !! 운이 좋게도 웨이팅없이 바로 했어요! 사이즈 키즈 140했음 사이즈 다양하게 다 있었음! 생각보다 그림이 좀 작게 나왔지만 만족스러운편! 한 6시반쯤 방문해서 그냥 다음날 오후 13시에 찾으러 와도 되냐니까 오라고 함! 직원분도 친절하시고 기분 좋았어요!

티 제작 마감 시간 : 20시 30분 제작 티 수령 시작 시간 : 12시 길 가다가 우연히 UT를 발견해서 티셔츠 제작하러 호다닥 들어갔습니다. 제 기억 상 디자인 하는 태블릿을 8시 반까지 운영하는데 계획에 없던 일정이라 8시 25분 쯤 태블릿 앞에 겨우 앉은 것 같아요. 다행히도 제지하지 않으셨습니다. 디자인하는데도 좀 걸렸는데 감사하게도 기다려주셨어요. 제작 시간에는 1시간 정도가 소요되는데 가게 닫는 시간이 9시다보니 다음 날 다시 방문해야 했어요. 낮 12시부터 받을 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딱 맞춰서 갔는데 이미 준비되어 있어서 빠르게 받고 다음 일정으로 발을 옮길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저렴한 가격으로 내가 원하는 나만의 티셔츠를 만들 수 있어서 좋은 추억이 되었다고 생가합니다. 친구랑 같은 디자인의 티셔츠 만들어서 입고 다녔는데 티 하나만으로도 분위기가 더 좋아지더라구요. 너무 좋았고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아쉬운 점은 하나의 티에는 하나의 카테고리의 스티커만 넣을 수 있다는 겁니다. 만약 헬로키티를 하나 넣으면 이제 그 티에는 헬로키티 카테고리에 있는 스티커만 넣을 수 있어요.

면세됨. 유니클로 키즈와 베이비도 있습니다. 유니클로 카페도 있어요. 키즈베이비쪽 제품은 많지는 않는듯 하면서도 그래도 충분히 있네요. 커스텀 자수를 제품에 요청할 수 있어요. 티셔트 인지 1-2시간소요 라고 했고 패딩에 문양 물어보니 1주 정도 소요된다고 하네요. 매장내에 에스컬레이터나 엘리베이터 이용해서 6층 다이소도 갈 수 있습니다. 1층 몇자리 없지만 유니클로카페 라고 작게 있기는 해요 다리가 아프면 한잔 하면서 쉴 수 있어요. 도쿄 시내 호텔로 배송서비스를 한다고 합니다 1200엔.

유니클로 본점이라 하여 다녀옴. 매장이 크고 깔끔하나 사람 엄청 많음. 지하에 마트가 있어서 더 붐비는 듯

유니클로 UT 커스텀 - 4층에서 가능해요 커스텀 카운터는 19:30까지 운영하고 19시 이후 주문시 다음날 픽업 가능했어요 (6월 중순 기준) *18시 넘어서 웨이팅, 앞에 5-6팀 , 19시 제작시작, 다음날 픽업 -사이즈는 2XL까지가능, 1벌 당 1,990엔 -한번에 커스텀 가능한 건 5팀 정도 -디자인 , 상품 갯수 구매 제한은 없었어요 -면세도 가능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좋았어요.

유니클로. 한국보다 저렴. 근데 커피는….ㅎ…… 참고로 커피 맛은 별 반 개! 별 한 개도 안되오니 다른곳으로 가서 드세요. 역시 커피는 유니클로 앞 무지가 좋네요. ㅎ

티셔츠를 직접 만들 수도 있고, 여러모로 쾌적한 매장이었어요. GU가 상부층에 있었어요.

1층에는 편의점과 선물가게가 있습니다. 사람도 엄청많아! 그 위로는 굿즈샵들? 정~말 다양한 굿즈들이 엄청많이 있습니다. 가격도 좀 비싸..ㅠㅜ 흙수저는 그저 웁니다..

몇달전 첫 해외여행을 오고나서 고대하던 아키하바라에 도착하고 행복해하며 피규어 뭐살까~ 구경하던중에 어떤 인간 덕분에 편견이 생겼습니다~~ 빼곡하게 피규어 진열된 곳 매장에 머리 희끗한데 마른 체형에 나이든 남자분 굉장히 불친절 합니다!!! 일행이 말을 잘 못알아 들어서 저를 쳐다보며 무슨말이야? 라는 표정을 지었는데 자기 혼자 오해하더니 자기는 사기꾼이 아니다 라는 이상한 말 쳐 하면서 화를 팍팍냄. 오해 하신것 같아서 웃으면서 오해 풀어보려고 번역하고 웃는 표정과 바디랭귀지를 했는데도 피규어 꺼내주고 계산 할때까지 환멸과 경멸하는 표정 짓던 인간ㅋㅋㅋㅋㅋㅋㅋ 저처럼 같은 경험이 있는 사람이 존재할까요? 그 인간을 보는데 이게 말로만 듣던 혐한인가 심각하게 생각했네요. 화난 표정으로 피규어 꺼내주다가 힘이 딸려서 피규어 떨어트리길래 알바생이랑 저랑 도와줄려고 했더니 정색 빨면서 도움따윈 필요없으니 내 주변 바운더리 안에 들어오지 말라며 손짓하던 인간ㅋㅋㅋㅋㅋㅋㅋ 마르고 나이든거 보니까 지점장 아니면 매니저인것같은데 지금 생각해보니 100% 혐한인것 같아요^^ 그러지 않는 이상 그렇게 벌레보는 눈빛으로 경멸하는 표정을 지을수가 없습니다!!!!! 제 원래 성격이 분란 일으키기 싫고 민폐끼치기 싫어해서 무조건 좋게 해결하려는 성격이라 살아보면서 사람한테 이렇게까지 벌레보는것 마냥 경멸스러운 눈빛을 머리털나고 처음 받아봤고 살면서 격어본 충격중에 TOP3!!! 인생 처음 느껴보는 더러운 경험 하게 해주셔서 증말루 감사합니다~~ 최고로 고결하고 최고로 위대하신 닝겐사마~~~👍👍👍

프라모델이 취미인 사람은 옐로서브마린이나 보크스 등이 좋겠지만, 2층의 아미아미가 가격이 저렴한 편입니다. 각 가게별로 다소의 재고 구성이 다르고 특히 보크스는 SWS, IMS 시리즈, 돌피등이 특이하지요. 구 라디오회관에 캬라구민 및 상기의 제품들 재고가 여유있게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외에 중고품, 완구, 카드 등 다채로운 상품들이 있으니 층별 가게 구성은 그 때마다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아키하바라는 역시 다양한 피규어와 카드가 전시 되어있어요! 저는 카드는 잘 모르지만, 피규어가 엄청 디테일하고 멋있어서 사버렸어요ㅋㅋ

중고 굿즈 판매 체인점입니다. 중고 가게 특성상 찾아갈 때마다 파는 상품이 바뀝니다.

라디오회관 건물을찾았다면, 나머지는 올라가서 찾으면 됨. 중고 굿즈 위주로 판매하고 있음. 가격은 그리 비싸진 않습니다.

스루가야,라신반에도 없던 나온지 좀 되었지만 프리미엄이 붙어서 매물이 없는 동인지를 찾을 수 있었다 좀 비싸도 실물로 사서 돌아간다는것에 감동을 느끼며 동서남북으로 울부짖었다

100엔으로 할 수 있는 크레인 게임도 많고 오래 못뽑으면 점원분이 오셔서 위치 조정이랑 뽑는 방법 등을 친절히 알려주신다

여기 평일 저녁대 이용했었는데.. 1~2층에 계셨던 직원분들 친절하세요. 인형 뽑기 못해서 한개 뽑는데 몇천엔 쓰고 있는 관광객인 저에게,,,, 인형뽑기 꿀팁도 알려주셨어요😂 제가 리듬게임하고 마감시간대 나가니까 인형뽑기 도와주신 직원분이 저한테 친절하게 인사도 해주시더라구요. 윗층 리듬게임할 수 있는 곳도 녹화 가능해서 편하게 게임도 하고 녹화도 했습니다~ 일본 여행 다니면서 여러 게임센터를 다녔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게임센터가 될 것 같아요😊 + 프리마지 하실 한국분들은 여기서 하세요.. 기계 8대인가 있고 녹화기계 다 있어요👍

아키하바라에서 최고의 오락실 입니다. 입구가 다른 오락실보다는 눈에 띄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지만, 이곳은 일본 아케이드 게임의 엑기스를 모아놓은 곳이라 봐도 됩니다. 정치적으로 설치하기 애매한 SEGA게임만 빼고, 원하는 것이 다 있을 것입니다.

이곳에 없는 오락기는 없다시피할 오락기의 성지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다만 일부층은 흡연이 허용되므로 어린이와 가실땐 주의하세요

중학교 때 왔었는데 오랜만에 게임 잘 하고 왔어용 7월 첫째주에 갔다와서 오늘 쓰는 리뷰...

這裡不像其他地方想騙你的錢 這裡的店員非常友善 會一直想要幫你你得到獎品 真的推薦大家來玩 ！ 돈을 속이려고 하는 다른 곳과는 다릅니다. 이곳의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며 항상 귀하가 상품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어합니다. 모두가 와서 플레이하는 것을 정말 추천합니다! It’s not like other places trying to scam your money. The staff here are very friendly and will always want to help you get prizes. I really recommend everyone to come and play!

직원분께서 방향을 어떻게 잡아야 뽑을 수 있는지 가이드해주셨습니다! 실패하고 물건의 위치가 바뀔때마다 공략할 부분을 알려주셔서 쉽게 뽑을 수 있었습니다!

아기자기한 라인캐릭터 상품들 구경하는 재미가 있어요. BTS캐릭터 쿠키도 사서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자세한 내용은 Youtube 「Joomari」 채널 영상을 참고해 주세요☺️

라인 프렌즈 스토어 하라주쿠! 한국에도 있지만, 신기해서 가 보았습니다. 큰 인형들이 많아서 아이들 사진찍기는 좋았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더군요ㅋㅋㅋ 캐릭터가 너무 귀여웠습니다.

포토존도 있고 잘 꾸며져있으나, 가격대가 제품에비해 높습니다.

곰돌이랑 사진 찍으려고 줄까지 서는 그곳 입니다 갈사람만 가세요 사진보면 느껴지죠?

귀여운 라인프렌즈 굿즈를 구경하고 구입할 수 있는 매장 매장이 좁은게 흠. 다른 프렌즈 샵도 마찬가지지만 가격도 비싸다.

라인 캐릭터나 BT21을 보고싶다면 꼭 오세요

지하엔 볼게 없다.

이곳에서 샀던 기념품들이 마음에 듭니다.

(Google 번역 제공) 여기 먼저 왔으면 좋았을 텐데. 찾던 기념품들을 다 여기서 찾았는데, 다른 곳에서 본 것보다 품질도 더 좋고 가격도 비슷했어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고, 제 일본어 실력보다 영어 실력이 훨씬 뛰어났어요. 전반적으로 정말 좋은 경험이었어요. (원문) I wish I had come here first. I found all of the souvenirs I had been searching for here and they were of better quality for the same price as I had seen elsewhere. The staff was super friendly and their English was much better than my Japanese. All in all a great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8일 동안 도쿄에 머물면서 가격을 비교해 보았는데, 사실 가격이 매우 저렴하면서도 놀라울 만큼 좋은 기념품들이 있었습니다. (원문) Estuvimos en Tokio ocho días y comparando precios la verdad es que hay souvenirs que están fenomenal y bastante bien de precio

(Google 번역 제공) 코로나에서 한때 닫고 있었습니다만, 장소를 옮겨 개점. 동반한 손님이 기쁨이었습니다. 매장 면적은 옛날의 10분의 1. 또, 되풀이해 주었으면 합니다. (원문) コロナで一時期閉めていましたが、場所を移して開店。お連れしたゲストが大喜びでした。 売り場面積は昔の10分の1。また、盛り返して欲し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2년 전에 가게를 이전했습니다. 규모가 상당히 작아졌고 종류도 줄었습니다. 여전히 관광객들이 찾는 물건들이 충분히 갖춰져 있고, 품질도 좋습니다 (가격과 품질은 붐비는 기념품 가게보다 높습니다). 여전히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Shop was moved 2 years ago. It got significant smaller and it now has less variety. It still has many things tourists are looking for in a sufficient quality (prices and quality are higher than in the crowded souvenir shops). Worth visiting still!

(Google 번역 제공) 제가 오리엔탈 바자를 처음 방문한 건 1990년대였습니다. 당시 오모테산도 바로 앞에 빨간색과 초록색으로 칠해진 커다란 건물이 서 있었는데, 존 레논도 이곳에서 쇼핑을 했다고 합니다. 그 건물은 없어졌지만, 매장은 그 길 바로 옆에 있습니다. 하라주쿠 역에서 오모테산도를 따라 걸어가다 GYRE(MoMA 매장, HAY 등이 있는 곳)를 지나 샤넬 코너에서 오른쪽으로 돌면 디올 바로 앞에 있습니다. 왼쪽 골목을 따라 조금 내려가면 새로운 오리엔탈 바자가 보입니다. 이전보다 규모는 작지만, 여전히 도쿄의 진정한 명물 중 하나입니다. (원문) I first visited Oriental Bazaar in the 1990s, when its big red-and-green building stood right on Omotesandō — even John Lennon was said to shop here. That building is gone, but the shop lives on just off the avenue. From Harajuku Station, walk down Omotesandō, pass GYRE (with the MoMA Store, HAY, etc.), then turn right at the Chanel corner — just before Dior. A short way down the lane on the left is the new Oriental Bazaar: smaller than before, but still one of Tokyo’s true classics.

(Google 번역 제공) 이름은 좀 이상하지만, 도쿄에서 가장 좋아하는 기념품 가게입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 상품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참고: 매장은 수요일과 목요일에 휴무이며, 최근 위치가 변경되었습니다(이전 주소에서 멀지 않은 곳으로, 구글 지도가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원문) Despite the odd name, our favorite souvenir store in Tokyo. You will find here high quality items at reasonable prices. Attention: The store is closed on wednesdays and thursdays and has recently changed its location (not far away from old address, google maps is updated)

지하1층부터 지상3층까지 레트로게임기와 게임팩,CD, DVD,각종 악기와 노트북, 핸드폰 등을 판매하는 곳

많은 것이 있다. 중고책 중고게임팩 중고피규어 등등

물건수가.적고 그럭저럭

물건이 대게 비싸다 그렇다고 좋은중고 물품도없다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물건들을 팔고 있어요. 싸기도 하고 비싸기도 하지만, 종류도 다양해요. 오래된 PC 부품부터 전자제품까지, 최신 제품까지 다양해요. 층별로 물건 종류가 다양하지만, 여기서는 필요한 물건을 찾을 가능성이 높아요. (원문) They got really good things for sale. Some cheap and some pricey but they have a lot. From old PC parts and electronics to modern. They have different floors for different things but there's a good chance you will find what you need here

(Google 번역 제공) 매장이 시내 중심가에 있다 보니 공간 제약으로 제품 선택이 제한적인 건 이해하지만, 좋은 상품들이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직원분들도 대부분 친절합니다. 그런데 지하 고물 코너에 있는 직원 한 명이 항상 저를 짜증 나게 합니다. 그 직원은 덩치가 큰데, 나이 든 직원에게 항상 거만하게 굴어요. 그 덩치 큰 직원은 나이 든 직원에게 거만하게 말하고, 질문을 하면 무례하게 대답합니다. 그 직원은 큰 소리로 말하는데, 그게 정말 불쾌합니다. 직원이 아무리 박식하고 경력이 많더라도 그런 직원들은 오히려 부정적인 영향을 끼칩니다. 하드오프 본사는 편안한 근무 환경을 조성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하니, 개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런데, 나이 드신 직원분이 제 결제를 자주 처리해 주시는데, 정말 예의 바르고 박식하셔서 짧은 대화도 알아들을 수 있어요. 정말 좋은 분이에요. 그래서 상품 구성에는 불만이 없지만, 매장 직원이 좀 더 나아지지 않는 한 당분간은 별점 하나 줄 것 같아요. (원문) お店の品揃えは都心ということもありスペースの関係で少ないのは仕方ないが結構あたりの商品が多いと思います。 またほとんどの店員さんも親切に対応してくださいます。 しかし、いつも気になる店員が地下のジャンクコーナーにいます。 大柄な彼は少し年配の店員に対してとても大柄な態度をとっています。 その大柄な店員は年配の店員さんに対して大柄な話し方ですし、その年配の店員さんから質問されたときの答えがとても不親切です。 大声でそれを話すのでとても不愉快です。 そんな店員はいくら知識があっても、いくら長年勤めたベテランであっても、とても悪影響としか言いようがありません。 ハードオフの本部の方は働きやすい環境を整える義務があると思いますので、ぜひ改善をお願いいたします。 ちなみにその年配の店員さんはによくお会計をしていただきますが、とても丁寧で知識もあるのが短い会話でもよくわかり、素晴らしい方です。 ということで品揃え等には不満はありませんが、その大柄な店員の改善が見られなければ当分評価は星一つです。

(Google 번역 제공) 중고품 가게에서 순수한 도파민을 경험하고 싶었다면, 이곳이 바로 당신의 성지입니다. 잊혀진 기술, 빈티지 콘솔, 그리고 2000년대 전자제품의 유령들이 파티를 위해 찾아오는 곳입니다... 바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90년대를 정말, 정말 사랑했던 사람이 직접 꾸민 차고 세일에 들어선 것 같습니다. 빈티지 앰프 선반, 산더미처럼 쌓인 PS2, 기쁨의 복고풍 벽돌처럼 쌓인 패미컴, 그리고 전자제품의 부적응자 장난감 섬이라고 할 수 있는 "쓰레기 코너"까지. 재미의 절반은 "전원이 켜질까?" 하는 호기심이고, 나머지 절반은 스스로 고칠 수 있다고 확신하는 것입니다 (스포일러: 고칠 수 없지만, 어쨌든 시도해 볼 겁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가격은 위험할 정도로 비싸며, 향수는 CRT 모니터보다 더 강렬하게 다가옵니다. 수집가든, 수리공이든, 아니면 호기심 많은 관광객이든, 이곳은 진정한 보물입니다. 현금과 인내심, 모험심을 가져오세요... 그리고 척추 지압사도 데려가세요. 몇 시간 동안 쓰레기통에 웅크리고 있어야 하니까요. (원문) If you’ve ever wanted to experience pure dopamine in thrift-store form, this place is your temple. This is where forgotten tech, vintage consoles & the ghosts of 2000s electronics come to party...and you’re invited. It’s like stepping into a garage sale curated by someone who really, really loved the ‘90s. Racks of vintage amps, mountains of PS2s, Famicoms stacked like retro bricks of joy & a “junk corner” that’s basically the Island of Misfit Toys for electronics. Half the fun is wondering: Will it power on? The other half is convincing yourself you can fix it (spoiler: you can’t, but you’ll try anyway). The staff are friendly, the prices are dangerous & the nostalgia hits harder than a CRT monitor to the face. Whether you’re a collector, tinkerer, or just a curious tourist, this place is pure treasure. Bring cash, patience & a sense of adventure...and maybe a chiropractor, because you’ll be hunched over bins for hours.

아키하바라에 레트로게임기와 게임팩을 구할 수 있는 판매처로 최근이 동경올림픽을 염두에 두고 가격이 부쩍이나 올라 이제는 하나 사기도 부담스런 가격대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이면도로에 있어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하다는 평가를 받았나 본데 이제는 양덕과 중덕들이 알고 찾아 오는 곳이라 전반적으로 가격이 엄청 올랐어요 그래도 게임팩과 게임기들이 많아서 구경할 것들은 참 많아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아키하바라에서 여러 곳을 돌아다녔지만, 이 가게가 게임 가격이 제일 저렴하다는 건 확실해요. 이렇게 된 거였죠. 제 디스플레이용으로 쓸 고물 게임보이를 찾으러 갔는데 4,500엔에 샀어요. 집에 돌아와서야 제대로 작동한다는 걸 깨달았어요! 보통 제대로 작동하는 게임보이가 2만 엔 정도에 팔리는데, 정말 고마워요 :) 유일하게 어려웠던 건 입구를 찾는 거였어요. 지하에 있었는데, 저희는 아예 모르고 지나쳤어요. 계단을 내려가서 들어가야 해요. (원문) I explored many places in Akihabara, but I can say this shop has the best game prices. Here’s what happened: I went in looking for a junk Gameboy for my display and found one for 4,500 yen. After I got back home, I realized it actually works! Usually, working ones sell for around 20,000 yen, so I’m really thankful to them :) The only tricky part was finding the entrance—it’s underground, and we actually walked past it without noticing. You go down the stairs to get in

(Google 번역 제공) 아키하바라에 있는 오래된 게임이나 기반을 파는 가게입니다. 아키하바라의 깊은 색조가 강한, 그 손의 것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견딜 수없는 가게입니다. 가게는 지하에 있지만 계단이 좁기 때문에 엇갈림이 어렵습니다. 양도의 정신으로, 선객이 있으면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점내도 좁습니다. 희귀한 상품도 취급하고 있어 보는 것만으로도 재미있는 가게였습니다. 장르별로 보면 구색은 많지 않지만, 다양한 장르를 다루고 있는 것은 재미있습니다. 레트로 게임을 좋아하기 때문에, 또 아키하바라에 오면 들여다 보려고 생각합니다. (원문) 秋葉原に在る古いゲームや基盤を売る店です。秋葉原のディープな色合いが強い、その手の物が好きな人には堪らない店でしょう。 店は地下に有りますが、階段が狭いので、すれ違いが困難です。譲り合いの精神で、先客が居たら待った方が良いです。 店内も狭いです。レアな商品も扱っていて、見るだけでも面白い店でした。 ジャンル別に見ると品揃えは多くないですが、様々なジャンルを扱っているのは面白いです。レトロゲームが好きなので、また秋葉原に来たら覗いてみよう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Beep 🎮는 정말 보물찾기처럼 꼭 찾아야 하는 가게예요 🤣. 지하에 위치한 이곳은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아주 오래된 콘솔과 컴퓨터들로 가득해요 🕹️💻. 그 외에도 다른 레트로 게임 매장과 마찬가지로 콘솔, 게임, 액세서리 등 다양한 제품을 찾아볼 수 있어요. 가격은 Super Potato 💸보다 조금 더 저렴해요. (원문) Beep 🎮 est un magasin qu’il faut vraiment trouver comme une chasse au trésor 🤣. Situé en sous-sol, il regorge de très vieilles consoles et ordinateurs que l’on ne voit pas ailleurs 🕹️💻. À part ça, on retrouve le même type de produits que dans les autres magasins de rétro gaming : consoles, jeux, accessoires… Les prix sont un tout petit peu moins élevés que chez Super Potato 💸

(Google 번역 제공) 아키하바라에서 방문했던 최고의 레트로 숍이었어요.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되었고, 상품 구성도 최고였어요. 진열대에는 정말 보석 같은 상품들이 많았어요. 가격도 지금까지 본 것 중 최고였어요. 제가 상상했던 일본 전자 게임 가게는 바로 이런 모습이었습니다. Beep 아키하바라가 최고예요! (원문) Best retro store we visited in Akihabara. The staff were kind and helpful and the selection was top notch. There are some real gems on their shelves. The prices were the best we had seen. This is how I pictured a Japanese electronic game shop. Beep Akihabara is the best!

(Google 번역 제공) 일본 여행 때 갔던 곳 중 가장 멋진 곳 중 하나였어요. 안에 들어가서 멋진 물건들을 구경하는 게 정말 좋았고, 무엇보다 직원들이 정말 친절했어요. 아키하바라에 있는 곳치고는 가격도 정말 좋았어요. 100% 작동하는 제품은 아니지만 가격도 아주 합리적이었어요. 3,000엔짜리 PSP를 4,000엔에 샀는데, 작동 여부는 확실하지 않다고 하더군요. 호텔로 돌아와 보니 잘 작동했어요. 몇 가지 작은 문제가 있긴 했지만 대부분 상태는 아주 좋았어요. 꼭 가보라고 강력 추천합니다. 정말 멋진 곳이고, 마치 멋진 옛날 기술 박물관에 온 것 같아요. (원문) This was one of the coolest places I went to when I was on my trip to Japan. I loved going in and checking out all the cool stuff they had and on top of that they were very nice. The prices were really good for a place in akihabara. They have very reasonable price on there not 100% working stuff. I got a psp 3000 for 4000 yen and was told there not sure if it works I get back to my hotel and it works great has a couple of little problems but for the most part it’s in great condition. I would so recommend going here. The place is amazing and it’s like your in a museum of cool old tech

(Google 번역 제공) 다른 곳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물건들로 가득한 지하 상점. PC 게임(거의 모두 에로게 vn이지만, 일본 PC 게임 중 가장 인기 있는 장르라는 건 다들 알고 계실 거예요)이 잔뜩 있고, 아주 오래된 윈도우 이전 게임도 몇 개 있어요. 정말 독특하고 추천할 만한 곳이에요. 아키하바라에 가시면 꼭 들러보세요. 카드 결제도 가능합니다. (원문) Negozio underground pieno zeppo di roba che altrove non c'è. Tanti giochi pc (quasi tutti eroge vn ma si sa che quello è il genere più popolare per i giochi pc giapponesi) anche molto molto vecchi pre windows. Semplicemente unico e consigliato. Se vi trovate ad Akihabara impossibile non farci un salto. Accettano pagamenti con carta

단점 : 내장르굿즈가 적었다 (죠죠) 장점 : 내장르굿즈만 적었다 포토존도 있고 내장르 ㅠ 빼고 앵간한 메이저장르 굿즈는 상당하게 많아요 스이도바시에 라쿠아나 어트랙션이나 도쿄돔 같이 도는 일정이시면 놀러오는 것두 괜찮으실듯 굳이굳이 이거하나로 여기까지 찾아올 정도까진 아닌거 같아요! 이거 하나만 보러올바엔 이케부쿠로나 아키하바라 추천...

제일 큰 매장이라고 해서 갔는데, 다른 곳 보다 조금 크고 종류가 조금 더 많은 편. 다른 곳에 없는 몇가지가 보여서 구입 함. 도쿄돔에 쉑쉑버거가 있어서 오랜만에 먹었음.

공사중이라 그런지 부분적으로 막혀있고 물량이 너무 아쉬웠엉요 ㅜㅜ

사카모토데이즈 굿즈 구매하려고 방문했어요. 좋아요

도쿄 스카이트리 옆 소라마치 점프샵, 시부야점 대비 비교적 여유롭게 구경 가능ㅎ 주술회전 포스터 400엔 갓챠 있음

도쿄역 점프샵보다 크고 스카이트리 점프샵보다도 조금 더 컸나 그럴거에요. 뭐 뽑기도 다양하고 여기서도 몇 개 건졌네요. 도쿄역 점프샵은 다른 샵들도 모여있다는 장점이 크고 도쿄돔은 샵 자체가 어느정도 크다는게 장점이네요. 점프샵만 가실거면 여길 추천드립니다. 스카이트리는 뭐랄까 백화점처럼 여러가지가 있어서 두루두루 쇼팡하려면 거기가 좋아요.

내가 사고싶었던게 품절이 되었더라... 하지만 좋았다.... 역에서도 별로 안멀었음

아메요코 시장 안에 있는 Mode off로 물건들은 많지만 가격이 싸보이지 않은 중고의류 판매상점

파는건 너무 너무 너무 짜게 쳐주는데 사는 가격은 또 그리 싸지 않음. 그치만 오랜 시간을 들인다면 괜찮은 아이템을 구할 수도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우에노의 크고 좋은 중고품 가게. 5층, 1층에는 높은 가격/대형 브랜드 품목이 있어서 당황하지 마세요. 2층은 남자전용, 2층은 여자전용입니다. 깨끗하고 잘 정리되어 있어 검색하는 동안 30~60분 정도 쉽게 보낼 수 있습니다. (원문) Big and good thrift store in Ueno. 5 floors, don't get thrown off by the first floor that has high prices / big brands items. 2 floors for men and 2 floors for women. It's clean and well organized, and you can easily spend 30-60 minutes there while browsing.

(Google 번역 제공) 여성 의류는 2층과 5층에 있습니다. 5층에는 550엔의 초할인 품목이 있습니다. 5,500엔 구매 시 2025년 10월 말까지 세금 환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선택 범위는 나쁘지 않습니다. 제 생각에는 2번가가 더 나은 선택 범위였습니다. 하지만 중고품 매장으로는 나쁘지 않습니다. 유일한 문제는 직원입니다. 외국인 관광객에게 매우 무례합니다. 그렇긴 하지만 저는 550엔짜리 옷을 사러 온 것이지 서비스 때문에 온 것이 아닙니다. 도움을 기대하지 말고 직접 가져가세요. 영어 안내판을 읽고 탈의실에 들어가기 전에 신발을 벗으세요. 부정적인 태도와 눈을 굴리는 것을 무시하면 좋은 가격에 좋은 상태의 몇 가지 품목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2층은 무시하고 좋은 거래를 위해 5층으로 바로 올라가세요. (원문) Women's clothing is on the 2nd and 5th floors. The 5th floor has the super discounted items at 550 yen. With 5500 yen purchase you get tax back until end of October 2025. The selection is not bad. 2nd street had a better selection in my opinion. However, not a bad store for thrifty goods. The only problem is the staff. They're very rude to foreign tourists. That said, I'm there for the 550 yen clothing and not the service. Don't expect any help and just help yourself. Read the English signs and make sure you take off shoes before entering the change rooms. Ignore the negative attitude and eye rolls and you'll be able to find a couple of items in good condition at great prices. Ignore the 2nd floor and just walk straight up to 5th floor for the good deals.

(Google 번역 제공) 빈티지에는 약하고, 브랜드품으로 상태가 좋은 것을 가져가면 가격이 붙기 쉬운 경향이 있습니다. 젊은 스탭끼리 사정에 관계 없는 수다하면서 사정하고 있기 때문에 가치 있는 것을 간과되는 일도 많아, 그것을 팔지 않고 회수해 다음에 가지고 가면 가격이 꽤 오르고 있는 일이 있습니다. 단지 이것은 헌옷 가게 전반에 말할 수 있는 일이므로 협상력은 있던 편이 좋습니다. 이전 Dr.Martin과 모 브랜드의 콜라보 아이템을 반입했을 때, 8,000엔이라고 불려 고민한 끝에 팔면 다음날 가격을 붙인 스탭이 신고 있어 복잡한 심경이 되었습니다. 현대의 옷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헌옷 가게보다 메르카리 등을 활용하는 것이 반드시 높게 팔리는 것은 상식입니다. 헌옷 가게는 시간이 없는 쪽이 이용해야 할 것입니다. (원문) ヴィンテージには弱く、ブランド品で状態の良いものを持っていくと値段がつきやすい傾向があります。 若いスタッフ同士が査定に関係ないおしゃべりしながら査定してるので価値あるものを見落とされることも多く、それを売らず回収して次回持っていくと値段がかなり上がっている事があります。 ただこれは古着屋全般に言える事なので交渉力はあった方がいいです。 以前Dr.Martinと某ブランドのコラボアイテムを持ち込んだ際、8,000円と言われ悩んだ末に売ったら翌日値段をつけたスタッフが履いていて複雑な心境になりました。 現代の服好き達には古着屋よりもメルカリなどを活用した方が必ず高く売れるのは常識です。古着屋は時間がない方が利用すべきでしょうね。

(Google 번역 제공) 매입은 사정하는 사람에 의해 가격이 전혀 다르고, 1엔이라고 불려 가지고 돌아왔지만, 그 밖에도 불필요한 옷이 있었기 때문에 다른 날에 1엔이라도 좋다고 생각해 다시 가져갔더니, 900엔이라고 말해졌습니다. 그 옷만으로. 사정에 15분 걸린다고 해서 가게 안에서 기다리지만, 30분이 지나도 불리지 않고, 나보다 후의 사람이 자꾸자꾸 불렸기 때문에 카운터에 물었더니 「앞으로 15분」이라고 했습니다. 나의 것은 이미 평가가 끝나고 있는 모습이었으므로, 15분 후에 다시 한번 말을 걸었습니다만 「이것이 끝나면 부른다」라고 말해졌습니다. "끝났어요? 그 짐입니다"라고 가리키는 곳, 다른 스탭이 대응해 주었습니다. 쓸데없는 수다도 많고, 게라게라 웃으면서 즐거운 것 같고 무엇보다입니다만, 좀 더, 기다리고 있는 사람도 생각해 주었으면 합니다. 덧붙여서, 반입한 것은, 개점과 같은 시각입니다. (원문) 買取は査定する人によって価格が全然異なり、1円と言われて持ち帰ったものの、他にも不要な服があったため別日に1円でもいいと思って再び持って行ったところ、900円と言われました。その服だけで。 査定に15分かかると言われて店内で待つも、30分経っても呼ばれず、私より後の人がどんどん呼ばれたのでカウンターに尋ねたところ「あと15分」と言われました。 私のものは既に査定が終わっている様子でしたので、15分後にもう一度声をかけましたが「これが終わったら呼ぶ」と言われました。 「終わっていますよね？あの荷物です」と指差したところ、他のスタッフの方が対応してくれました。 無駄なおしゃべりも多いし、ゲラゲラ笑いながら楽しそうで何よりなのですが、もう少し、待たせている人のことも考えて欲しいです。 ちなみに、持ち込んだのは、開店と同時刻です。

(Google 번역 제공) 중고품 매장 중에서는 좀 더 트렌디하고 비싼 편이지만, 엄선된 제품들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고르는 편이에요. 모든 제품이 스타일리시하고, 튼튼한 기본 아이템이라면 상태도 좋아요. 얼룩이나 하드웨어 파손 걱정은 여기서는 없어요! 태그 달린 브랜드 프랑스 드레스를 10달러에 샀는데, 보통 80달러에 팔아요. 정말 최고예요! (원문) More on the trendier/pricier side as far as thrift stores go but their product offering is well vetted and selected. Each piece is stylish or a solid basic is good condition. No worries about stains/broken hardware here! Got a brand name French dress with tags for $10USD, which usually sells for $80USD so score!

전체적으로 여러가지의 음반들이 있습니다. 개별 아티스트의 앨범들이 가지수가 많지는 않지만 수많은 아티스트가 있고 lp판이나 여러 dvd도 있었습니다 분위기가 정말 좋았습니다

일본 lp 찾는 분들은 볼게 많아요 가격도 저렴한데 중고 lp 상태도 양호하네요 상태가 안좋은 것들은 따로 겉에 표시가 되어있던걸로 기억합니다 일본 말고 영어권 lp나 특정 장르꺼만 찾으시는 분들은 볼게 별로 없을수도 있습니다

제가 아키하바라에 갈때마다 들리는 레코드가게입니다 면세도 되구요 .. 디깅할만 납니다

망했다 다시 오픈한 전문점. 망한것에는 다 이유가 있다

바이닐 사러갔는데 물량은 많은데 살만한게 없음.. CD 사러가는 분들에겐 좋아보입니다

EP 코너에 특히 재밌는 것들이 많았어요.

LP짱 많음

겉모습만 보면 지나치기 쉬운 외관에 비해 현재 판매하고 취급하고 있는 브랜드와 물건들은 구경할 가치가 있는 매장입니다 만약에 좋아하는 브랜드의 옷을 판매 중이라면 혹시 이 브랜드의 다른 상품은 없나 꼭 물어보세요 ㅋㅋㅋ 디피 안되어있는 옷도 꺼내서 다 보여줍니다. 직원분들 세분이였는데 다 친절했었고, 원하던 물건까지 살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제발 일본 로드샵가서 백화점에서나 볼 수 있을법한 응대 바라지 좀 마세요 그들이 하는 행동이 상식선에 있는 응대라면 왜 나에게 친절하지 않은가, 내가 손님인데 팔로잉 응대도 안해주네 하는 머저리같은 생각은 그만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직원중 한분이 먼저 말걸어와서 현재 제가 찾고 있는 일본 브랜드나 매장위치, 실태에 대해 이것저것 얘기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도쿄 갈때마다 재방문예정입니다

너무 좋아요... 카페도 운영하고 있어서 음료 마시면서 음악 감상할 수 있습니다 옷도 예쁨

역시 들어가는 손님은 보는 척도 안 한다. 나름 레코드 샵인데 vinyl 은 50개도 안됨😌

감성적인 음악을 좋아하고 캐주얼한 패션을 좋아한다면 이 곳에 가야 합니다. 작은 규모지만 카페도 운영하고 있어 쉬었다 가기에 좋습니다.

귀여운 PB들과 다양한 음악, 도서들을 접해볼 수 있습니다. 다이칸야마에 들릴 때 한 번 기웃거리기 좋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마이너, 앵글러인 레코드를 셀렉트하고 있어, 가게 자체는 멋졌다.그러나 검은 캡을 입은 남성의 점원과 머리카락을 염색한 여성의 점원이 있었습니다만, 계시지 말고 소리가 나지 않고, 무애상으로 접객은 최악이었다. 모처럼 좋은 가게인데 접객이 심하기 때문에 물론 없다. (원문) マイナー、アングラなレコードをセレクトしており、お店自体はかっこよかった。しかし黒いキャップを被った男性の店員と髪を染めた女性の店員がいたのですが、いらっしゃいませや声がけは一切なく、無愛想で接客は最悪でした。 せっかくいい店なのに接客が酷いので勿体ない。

(Google 번역 제공) laid-back•curated•music-meets-fashion Bonjour Records in Daikanyama blends music and fashion with effortless urban style. The store carries a thoughtfully curated selection of vinyl, CDs, cassette tapes, and concept-matching fashion items like T-shirts, socks, and eco-bags — eco-bags The interior features black wood flooring with a sanded finish that gives the space a relaxed and refined atmosphere. Display booths add dimension, making the layout feel dynamic and gallery-like. Whether you’re into sound or style (or both), this place feels just right. The staff are cheerful and helpful, making it an easy and enjoyable stop even for first-time visitors. 도시의 소화감 • 소리와 옷의 믹스 • 셀렉트의 묘 다이칸야마의 「bonjour records(본쥬르 레코드)」는, 음악과 패션이 융합한 센스가 좋은 숍. 레코드나 CD, 카세트 테이프 등의 음원은 물론, T셔츠나 양말, 에코 백 등, 컨셉에 따른 잡화도 정중하게 셀렉트 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 매입한 레어 아이템도 줄지어 있고, 볼 만한 곳이 있습니다. 점내는 블랙 우드의 바닥에 샌드 가공이 베풀어져, 소화감 있는 도시적인 빠짐감이 있어, 곳곳에 마련된 부스에 의해 입체감이 있는 디스플레이에. 음악과 스타일을 모두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적합합니다. 스탭도 밝고 친절하고, 처음이라도 들어가기 쉬운 분위기였습니다. (원문) laid-back•curated•music-meets-fashion Bonjour Records in Daikanyama blends music and fashion with effortless urban style. The store carries a thoughtfully curated selection of vinyl, CDs, cassette tapes, and concept-matching fashion items like T-shirts, socks, and eco-bags — including rare finds sourced from overseas. The interior features black wood flooring with a sanded finish that gives the space a relaxed and refined atmosphere. Display booths add dimension, making the layout feel dynamic and gallery-like. Whether you’re into sound or style (or both), this place feels just right. The staff are cheerful and helpful, making it an easy and enjoyable stop even for first-time visitors. 都会のこなれ感•音と服のミック•セレクトの妙 代官山の「bonjour records（ボンジュールレコード）」は、音楽とファッションが融合したセンスのいいショップ。レコードやCD、カセットテープなどの音源はもちろん、Tシャツやソックス、エコバッグなど、コンセプトに沿った雑貨も丁寧にセレクトされています。海外で買い付けたレアなアイテムも並んでいて、見応えがあります。 店内はブラックウッドの床にサンド加工が施され、こなれ感のある都会的な抜け感があり、ところどころに設けられたブースによって立体感のあるディスプレイに。音楽とスタイルの両方を楽しみたい人にはぴったりです。スタッフの方も明るく親切で、初めてでも入りやすい雰囲気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타케시타 코노미 매장을 방문하는 것은 10대 때부터 꿈이었습니다! 유니폼이 너무 상징적이네요! 그리고 악세사리도 너무 귀엽네요! 뻔한 질문 “나는 일본 여고생도 아닌데 왜 교복을 사겠는가?” 여기에는 다른 클래식 패션 아이템도 많이 있어요! 나는 카디건 스웨터와 아름다운 가죽 가방(기본적으로 지갑입니다)을 샀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가격이 비싸지만 가격이 품질과 정품에 부합합니다. (이건 의상이 아닙니다! 실제 유니폼입니다.) 언젠가 다시 여기로 돌아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원문) Visiting the Takeshita Conomi store has been my dream since I was a teen! The uniforms are so iconic! And the accessories are very cute! The obvious question, “I’m not a Japanese high school girl, why would I buy a uniform?” There’s plenty of other classic fashion pieces here! I bought a cardigan sweater, and a beautiful leather bag (it’s basically a purse). The staff were very nice. It is expensive, but the price matches the quality and authenticity. (These are not costumes! They’re real uniforms). I hope I can return here again someday :)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정말 놀랍습니다! 고객 서비스는 최고 수준입니다. 책가방을 구매했는데 계산원이 너무 친절했어요. 그들은 내가 동전을 잔뜩 가지고 있는 것을 알아차리고 그것을 쟁반에 버리라고 했습니다. 그들은 그것을 세어 지불하는 데 사용했습니다. 이로 인해 내 코인의 대부분이 소모되어 부하가 상당히 줄어들었습니다. 나는 그들의 친절에 더할 나위 없이 감사했습니다! 외국인이라 들어가기가 조금 불안하신 분들은 들어가지 마세요. 그들은 참을성이 많고 이해심이 많습니다. 이번 일본 여행에서 경험한 것 중 단연 최고였습니다. 학생이 아니어도 누구나 쇼핑할 수 있습니다. (원문) This place is amazing! Customer service is top-notch. I purchased the school bag and the cashier was so nice. They noticed that I had a bunch of coins and had me dump them out into the tray. They counted them up and used them to pay. This used up the majority of my coins considerably lightening my load. I could not be more grateful for their kindness! For those of you who are foreigners and maybe a bit nervous to go in, don’t be. They’re so patient and understanding. This is by far the best experience I had on my trip to Japan. Anybody can shop there you do not have to be a student.

(Google 번역 제공)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시고 가방 품질도 정말 좋아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he owner here is really friendly and the bags here are very high quality.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하라주쿠에서 시작된 유니폼 브랜드 고품질의 옷 점원이 영어를 좀 하더군요 매장에는 일일 대여가 가능한 대학 의류도 있습니다. (원문) 原宿起家的制服品牌 衣服品質高 店員略通英文 店內也有可日租的學院服飾

(Google 번역 제공) 고객 서비스는 최고였고, 상품 자체도 훌륭했습니다 :) 가격은 비싼 편이지만, 그만큼 품질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되는 것 같습니다. :) (원문) Customer service was peak, and the goods themselves are also great :) The price is high, but you're definitely paying for the quality. :)

(Google 번역 제공) 교복 전체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저희는 고등학생용 가방과 백팩을 사러 갔어요. 가방은 갈색과 검은색으로 나오는데, 검은색은 현재 품절입니다. 제품 전시도 훌륭하고, 플리츠 스커트 같은 옷도 구경하고 싶으시다면 꼭 방문해 보세요. (원문) Grosse Auswahl an kompletten Schuluniformen. Wir waren wegen der Schultaschen und Rucksäcken für die Highschool da. Von der Tasche gibt’s braun und schwarz, letztere ist jedoch derzeit ausverkauft. Schöne Warenpräsentation und sicherlich ein Besuch wert für Faltenröcke & Co.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친절하고 세심하고, 우리를 도와주려고 노력하셨고 영어도 잘하셨습니다. 꼭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Very nice lady, very attentive, tried helping us and spoke good English, would definitely visit!

(Google 번역 제공) kitte 마루노우치 4층 플로어에 있는 나카가와 마사시치 상점의 「카야오리 후킨 8장 거듭」을 구입했습니다.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부드러움이 나온다는 것으로, 이번에 구입해 보았습니다. 아직, 후킨노리가 있습니다만 점점 부드러움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kitte丸の内4階フロアーにある中川政七商店の「かや織ふきん８枚重ね」を購入しました。使えば使うほど柔らかさが出てくるとのことで、この度購入してみました。まだ、ふきんのノリがありますが段々と柔らかさが出てくる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나카가와 마사시치는 나라 출신의 브랜드입니다. 천 동전 지갑, 린넨 의류, 식기, 스킨 케어 제품 및 기타 생활 필수품 등 다양한 일본 전통 식료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제품이 마음에 들고 품질도 매우 좋습니다. 디자인도 심플하고 질감도 좋습니다. 나라에 갈 기회가 없으신 분들도 여기 오셔서 마음에 드는 제품을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원문) 中川政七，來自奈良的品牌，店裏賣有許多日式傳統的雜貨如布製零錢包、亞麻製衣服、餐具、保養品等生活日用品，個人很喜歡他家的商品，品質很好，衣服設計簡潔質感佳，如果沒有機會到奈良也可以來此逛逛，找找是否有喜愛的商品，推薦大家。

(Google 번역 제공) 2023/09/30 저녁 방문 생활에 사용하는 잡화라든지 옷이라든지 품질 좋은 가게. 부인이 가고 싶다고 말했기 때문에 교제로 오면 좋은 향기의 차가 있었으므로 시험에 구입. 여러가지 팔고 있네. (원문) 2023/09/30 夕方訪問 生活に使う雑貨とか服とか品質良さげなお店。 奥さんが行きたいと言ったのでお付き合いで来たら良い香りの番茶があったので試しに購入。 いろんなもの売ってるのね。

(Google 번역 제공) 원했던 달마를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계절 한정 핑크 벚꽃 피는 달마도 있었습니다. (원문) 欲しかったダルマさんを購入出来ました。 季節限定ピンクの桜咲くダルマもありましたよ。

(Google 번역 제공) 다니고 있던 가게가 폐점했으므로, 이쪽에서 일용품을 샀습니다. 돈을 지불한 후 점원이 「감사합니다」라고 말하지 않는 독특한 점포였습니다. 점포가 그다지 넓지 않기 때문에, 진심으로 사고 싶다면 시부야점에 가기로 합니다. (원문) 通っていた店が閉店したので、こちらで日用品を買いました。 お金を払った後に店員さんが「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を言わない独特の店舗でした。 店舗があまり広くないので、本気で買いたいのなら渋谷店に行くことに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나라현산 사과와 무화과를 사용한 말린 과일이 있습니다! 나라현산 사과는 처음 보았기 때문에 놀랐습니다! (원문) 奈良県産のリンゴやイチジクを使ったドライフルーツがあります！ 奈良県産のリンゴは初めて見たので驚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가정용품을 파는 괜찮은 가게예요. 특히 수건이 마음에 들어요. (원문) A nice shop for home products. I especially like their towe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