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코네의 50개 최고의 부티크

하코네 패스로 무료라고 해서 기대 없이 방문했는데 좋았다. 장미 아이스크림 맛있었다.

하코네 프리패스 있으면 무료 입장이네요 무료라고 생각하면 상당히 좋습니다 잘 꾸며져 있어서 한번 가볼만 하구요 대략 소요시간 30분에서 1시간 정도 잡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용 경험에 중점을 둔 리뷰. 1. 하코네 패스 소지하면 무료. 2. 없으면 입장료 내야 함. 3. 말 그대로 공원이고 특별한 시설은 없음. 4. 고우라에서 내리면 가파른 언덕을 약 5분 정도 걸으면(정상인 기준)도착함. 생각외로 가파름.. 5. 남쪽 입구에서 북쪽 출구로 나가면 하코네 케이블카 승강장으로 갈 수 있음. 시간 배분 잘하면 적절히 구경하고 바로 열차 탑승도 가능함

근처 호텔 체크인 시간이 남아 무더운 시간이지만 방문했습니다. 하코네 프리패스가 있으면 입장료 550엔이 무료라 더 매력적으로 느꼈습니다. 공원이 작지만 이쁘게 가꾸어져 있습니다. 하지만 7월 더위에 이 공원만을 위해 방문하는것은 추천하기 어려울것 같습니다. 다만 주변에 전망 좋은 카페를 찾고 계신다면 공원 내 카페 추천드립니다.

여름이라 그런지 꽃이 많지 않은거 같아 아쉬웠네요 한가로히 걸으면 좋을텐데... 여기 까지 걸어오는데 오르막이라 힘들었고 공원도 오르막이라 또 땀이 줄줄 ㅋㅋㅋ 분수 쪽에서 올려다본 산 봉우리가 멋졌습니다

별로 기대안하고 갔는데 생각했던거보다 정말 좋은곳이었습니다. 크리스마스시즌에 가서 그런지 트리나 크리스마스 관련 장식들도 많아서 예뻤고, 공원 안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파는 장미소프트아이스크림이 정말 맛있습니다. 꼭 드시는걸 추천합니다! 장미잼맛이 나는데 너무 맛있어서 안에서 팔고있는 장미잼도 샀습니다. 애프터눈티도 하고있는거 같았습니다. 공원 안에는 공방도 있는데 이곳에서 도자기, 컵만들기 등 여러 체험도 가능하고 기념품으로 여러가지 구매가능합니다. 사진에 있는 상자에는 별사탕? 장미차 등을 넣어서 구매하는게 가능합니다.

하코네에서 추천코스에서 빠지지 않고 나오길래 가봤는데 규모도 작고 관리도 제대로 안되어 있고 화장실이 일단 너무 오래된 타입이라 겉으로 보기만 하고 아예 들어가지를 않았습니다 550엔하는 티켓을 끊고 들어가면서 입구에 여러가지 녹차등을 맛보는 코스도 있길래 그나마 기대하고 들어갔더니 그 코스는 700엔을 따로 내야 하더라구요 -.- 녹차한잔하고 모찌나 과자를 주던가.. 그래서 안 했습니다. 다만 유리공예를 직접 하는 코스가 있었는데 시간대가 안맞아 대충 구경만하고 나왔고요, 나름 기대했던 사시사철 장미공원은.. 이제 겨울이 다가와서 그런지.. 기대했던것과는 많이 다르네요 봄 여름에는 예쁘겠죠.. 그걸 감안한다고 해도 다음엔 안올듯 합니다

대기가 많다고 해서 오픈런했습니다. 식당 들어가서도 음식나오는데 30분이상 걸리니 하코네 당일치기하시는 분들은 시간계획 잘짜서 들어가세요. 튀김옷과 두부, 고기볶음이 소스와 조화롭게 어울리는 맛입니다.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이곳이 두부가 유명한 만큼 먹을만 했습니다. 다음에도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맛있어요.

여자친구랑 하코네 여행을 하던 중 두부카츠 맛집을 검색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들어가는 입구가 골목이라 다른 집으로 오해할 뻔 했지만 다행히 제대로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웨이팅은 10번째였고 꽤나 기다리고 내부에서도 음식이 나오기까지 시간이 조금 걸렸습니다. 자극적인 맛은 아니였지만 정말로 중독성 있는 맛이었습니다. 이 근방을 방문했다면 기다릴 가치가 충분히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갈 때 여자친구가 생리통으로 힘들어 했는데 사장님과 직원들이 4~5명이서 같이 도와주셔서 약국 위치도 알려주시고 직원 중 한분이 약을 주셔서 여자친구가 여행을 방해받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로 고마웠습니다. 번창하세요~

30분 정도 웨이팅하고 입장 정말 맛있는 두부카츠였습니다 두부의 고소함, 중간에 들어간 고기와 완벽하게 조화된 맛 아는 맛이라고 표현을 할 수 있겠지만 좋은 재료를 쓴 것들이 느껴지는 음식들이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가격은 좀 나가는 편이지만 고우라역에 오신다면 한 번쯤 꼭 드셔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하코네를 방문한다면 한번쯤 먹어 볼만한 특색있는 두부로 만든 돈카츠 입니다.. 한국인들 입맛에도 잘 맞아서 크게 호불호 없이 무난하게 먹을수 있습니다..

두부카츠가 유명하다 해서 갔습니다. 두부 사이에 고기 간것이 들어있다. 오픈시간에 가서 기다리지는 않았음. 맛은 특별하게 너무너무 맛있다!! 까진 아니고 한번쯤 먹어볼만하지만 가격대가 2500엔대로 꽤 있는편.

관광객들 이전에 로컬에게부터 사랑은 받는 식당. 좋은 두부를 엄선해서 주무하고 잘 개량해서 잘 키워진 돼지를 사용한다. 구관에 이어 신관도 신식이 아닌 일본 전통 가옥의 모습이라 더욱 좋다. 이 곳만의 메뉴인 두부카츠는 꼭 맛보고 갔으면 좋겠다. 물론 다양한 흑돼지로 만든 돈카츠도 지나칠 수 없는 것이다.

다 좋은데 대기방법이 너무 헷갈렸어요. 외국인 손님은 어리둥절 할 수 밖에 없는 시스템이에요. 구관 신관이 있는데 구관은 대기명단 종이에 등록, 산관은 킹스크 등록. 둘 다 등록하고 기다리는데.....여기가 빠를지 저기가 빠를지....헌쪽에 있으면 부르는걸 놓쳐서 이방이 안될 수도 있고....암튼 그것만 빼면 맛도 괜찮고 좋아요.

하코네에서 묵었던 숙소추천으로 들렸던곳이에요 하코네 상점가에 많은 상점이있지만 직접만드는곳보다 공장제가 많더라고여 여기는 제철밤도 있었고 한국에서 와서 숙소추천으로 왔다니까 이런저런 얘기도 친절하게 해주셨어요 가격은 제법 3600엔정도 나왔는데 맛은 정말있었어요 가게옆 조그마한 야외매장도있어서 싸게 한두개 먹는것도 추천

말차아마사케가 유명하다 떡이 의외로 엄청 맛있었다 조금 달달한 것을 좋아하고 말차를 좋아하면 추천한다

가게 옆에 부스가 있길래 테아크아웃으로 미타라시당고세트를 주문함. 미타라시당고는 평범하지만 갓구워서 먹을만은 한데, 냉녹차가 달고 맛있으니 꼭 드세요 아예 (레이젠챠셋또) 라고 말하고 세트로 드세요. 냉녹차만 마시러 또 오고 싶음

2016-11-07 ちもと 駅前通り店 湯もち 八里 방물 모양의 과자는 먹을만했지만 떡은 한국 사람의 입맛에는 안 맞는 것 같습니다.

조용하고 편히 쉬기 좋은 곳~

맛이 고급져용

70년 전통의 유모찌. 적극추천합니다

아름다운 하코네를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곳. 하코네 패스를 사면 할인됩니다. 건물로 입장해 맨 아래층으로 내려가 바깥으로 나가야 시작입니다. 안내 책자를 따라 크게 한바퀴 돌면 됩니다. 초반부를 감상하며 역시 나는 예술적 안목이 없는건가 실망했지만, 진면목은 중간부분 부터였습니다. 15분이면 볼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빠져들다 보니 2시간 가까이 구경했네요. 넓은 공원에 다양한 예술품들이 랜드마크 처럼 박혀있습니다. 입장료가 아깝지 않았습니다.

일본 도쿄근교 하코네에 있는 조각의숲 미술관은 궂이 예술과 미술을 몰라도 보는것 자체로 아니 보여지는데로 느끼면 될만큼 정돈도 잘되어있고 다양한 조각과 그림 미술작품들이 어우러진 곳입니다. 실외는 날씨 영향을 받지만 실내 전시관도 있어 가족여행이나 데이트코스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거기에 피카소관은 이름만으로도 절로 고개가 끄더여 집니다. 그렇게 주변을 둘러보다보면 1시간은 금방 지나가버립니다. 최소 1시간이상은 관람시간으로 잡으시길 추천드립니다. 조각의숲 미술관 입장료는 2.000엔이며 하코네 프리패스를 보여주면 100엔이 할인되니 하코네 프리패스를 이용중이시면 꼭 할인받으세요~ 야외는 그늘 피할곳이 많지않아 여름에 가신다면 양산이나 모자도 챙기시면 더욱 좋은 관람을 하실 수 있을꺼에요. 족욕 체험관도 있으니 체험해보세요.

미리 온라인으로 예매하면 10프로 할인 된 가격으로 티켓을 구매할 수 있는데 당일에 알아서 정가로 구매했습니다. 하지만 2000엔이 아깝지 않을만큼 구경거리가 많아요. 충분한 값어치합니다.👍 족욕탕도 있고 피카소미술관도 내부에 있어요.

상당히 많은 종류의 작품들이 있었으며 사진은 대부분 금지되어 실내의 사진은 못 찍었습니다. 과연 이 많은 (해외)작품들은 어떻게 구해진 것인지 궁금해졌습니다. 비가 온 날이기도 했고 다음 일정이 있어서 여유롭게 볼 수는 없었지만 좋았던 것 같습니다.

자연경관과 어울리는 다양한 조소 작품들을 볼 수 읶어요. 개인적으로 피카소에 대해서 가장 많이 알게 해준 미술관 이었습니다. 괨히 피카소가 아니었어요 !

아름다운 자연과 작품의 세계! 원내 빠르게 덜아도 최소 40분. 즐기면 최소 1시간30분도 짧아요. 피카로 실내 전시와 족욕 포인트 카페만 해도 2시간 이상은 보게됩니다 주말이나 연휴 매표소 줄이 엄청나요 안터넷 예약은 100엔 할인과 바로 입장 가능해요 일리커피 맛있습니다👍 바람불면 추워요 겨울엔 따뜻하게!

다양한 조각 예술품과 피카소 작품을 볼 수 있어요. 야외도 잘 정돈되어있어서 산책하며 둘러보기 좋아요. 입장료가 가격대가 좀 있으니 하코네 여행중 날씨는 좋고 시간도 여유롭다면 한번 들려볼만 하다고 생각해요.

1층의 매장에서 빵을 구매하고 위층에서 먹을 수 있어요 하코네에 오면 꼭 들려야 하는 빵집이라고 하나, 꼭 방문해야 하는지는 모르겠고 적당히 맛있습니다.. 위치나 분위기가 좋아서 하코네에서 시간 많이 남으면 들리는 것도 괜찮을 거 같아요 2025/08/18

아시호수 앞에 위치한 빵 맛집입니다. 올 때마다 카레빵 먹으러 들리게 되는... 다른 음식은 안 먹어도 카레빵은 꼭 먹습니다. 월드베스트 카레빵. 카레빵 하나, 딸기우유 하나 사서 호수 앞 벤치에 앉아 햇볕 맞으며 먹는.. 아주 소소한 행복입니다.

카레빵이 맛있어요. 겉에는 밥풀같은게 바삭하게 붙어있고 속에는 계란과 카레가 어우러져 있어요. 눅눅하지 않고 맛있어요. 다른 빵도 여러가지 먹어봤는데 딱히 추천할 거는 없고 깜빠뉴는 맛있네요. 완전히 특별한 카레빵은 아니지만 2층 창가에서 너무 이쁜 경치와 하코네 신사를 보면서 먹으면 꿀맛이에요. 카페는 위치와 경치값으로 음료당 가격이 좀 있어요. 저희 아이는 콜라 한잔 590엔 주고 먹었을 정도네요. 카페 안에서 큰 통창으로 되어있어 풍경 배경으로 사진 찍어도 이뻐요.

뷰는 좋음. 음식은 조금 비싸고 퀄리티가 조금 아쉬움. 직원들 태도는 별로임. 족욕하면서 호수를 바라보는 건 환상적인데 물이 너무 뜨거움. 그리고 한군데서 살 수 있게 하지. 메뉴별로 계산하는 곳이 다름.

하코네 해적선 타고 추워서 몸 좀 녹일겸 방문 했어요! 아쉽게도 15시쯤 갔는데 베이커리류는 거의 다 매진 상태여서 유명하다는 카레빵은 멋 막어보았고 커피만 시켜서 2층에서 몸 좀 녹이다가 갔네요! 영업시간은 16시까지만 한다더라구요!

1층에서 빵을 사고 2층에서 커피등 음료를 구매하는 방식입니다. 빵도 괜찮고 커피도 나쁘지 않지만 가격은 조금 비싼감이 있습니다.

1층에서 빵 구매가 가능하며 2~3층에 카페입니다. 여러가지 빵들이 있으며 카레빵을 유명하다고 해서 먹었는데 맛있게 먹었습니다. 또 커피를 마시며 밖에 보이는 풍경이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갈 기회가 되면 또 갈거 같습니다.

하코네 필수코스 같아요, 하코네패스 이용해서 케이블카로 올라가는걸 추천드려요 저는 케이블카 점검때문에 버스로 갔는데 패스를 안받는데다 시간도 더 걸렸습니다ㅜ 유황 연기가 계속 나는데 정말 유니크한 지형이에요

기념품 쇼핑, 지질학 박물관 두 곳을 체험하면 됨 1. 쇼핑 추천 - 오와쿠다니 계란: 검은색 계란으로 온천물로 삶아 만든 계란. 유황 냄새가 은근 배어있어 맛있다고 느껴지진 않음. - 계란 아이스크림: 위쪽 건물에서 팜 - 만쥬: 각종 디저트 및 과자를 파는데 비슷비슷함 2. 지질학 박물관 - 오와쿠다니 지역 유황, 온천, 암석 등을 설명함 1970년대부터 개발하고 어떻게 발전되었는지 등 잠깐 20분 정도 구경할 수 있는 시간

2024년 6월달이 하코네의 료칸에서 지내고 방문했습니다. 일단 올라가는데 굉장히 시간이 걸리고.. 케이블카 타야됩니다..! 그리고 달걀의 껍질이 검은색이라고 안도 검정색은 아닙니다! 맛도 그냥 달걀이랑 비슷하고요! 하지만 관광으로는 좋고, 굿즈도 많아서 구경하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케이블카 타다 보면 운이 좋으면 후지산을 볼 수 있더라구요~ 한번 볼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굉장한 풍경을 보여주는 곳입니다. 산과 산에서 나오는 연기가 함께 보이는 풍경은 푸른 자연과 달리 또 다른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역 주변이 굉장히 넓었고, 식당, 카페, 간식거리를 파는 가게 등 먹거리도 많고 기념품 샵에서는 오와쿠다니에서만 볼 수 있는 검은온천계란과 관련된 기념품도 많이 팔고 있습니다. 다만 식당과 기념품 샵은 관광객이 많아서 너무 혼잡했었어요. 날씨가 좋으면 후지산도 보인다는데, 구름이 껴서 못 본게 아쉽네요ㅜㅜ

신주쿠역에서 오랜시간 걸려 도착했지만 꼭 가볼만한 곳입니다. 7년을 더 산다는 검은계란도 먹어 보고, 유황이 뿜어져 나오는 산도 보고.. 올라가는 길에 눈쌓인 후지산도 볼수있어요.

하코네를 왔다면 반드시 들려야하는 장소입니다. 후지산이 아주 잘보이며 검은온천계란도 저는 별미로 먹었습니다. 후지산 사이다도 맛있습니다. 하코네 온천의 원천이 되는 곳으로 곳곳에서 수증기가 엄청나게 나오는 것도 장관입니다. 대중교통편도 많아서 수월하게 올 수 있습니다. 다만 캐리어가 있다면 힘들 것 같네요.

유황냄새가 많이 안나니까 크게 걱정 안하셔도 될듯요! 산과 연기의 조화는 절경이였습니다! 계란은 케이블카 내려서 바로 있는 관광매대 말고 나가셔서 다른건물에 있는 상점으로 가셔서 구매하셔야 진품계란을 드실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케이블카가 빨리 종료되서 후다닥 구경하고 내려갔지만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구름도 없었으면 후지산도 잘 보였을거 같으니 맑은날 방문하길 추천드려요!!

마르게리따 피자를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치즈의 고소함, 부드러운 도우, 상큼한 토마토...!! 직원들도 친절했고, 신용카드 사용도 가능했습니다. 야외 테이블에서 먹었는데, 호수를 보면서 먹는 피자 맛은 최고였습니다.

😊이태리사람들과 외국인들도 와서 잘 냠냠 하고 갑니다. 괜찮은 맛이구요. 디저트 티라미수와 초코케익 위드 바닐라아킴 과 크림을 안먹으면 아쉽습니다. 미트소스 파스타 맛있구요. 전 속이 좀 안좋아서 베지테리안 토마토소스 파스타를 시켰습니다. 파마산 치즈를 잔뜩올려 먹었구요. 약간 마르게리따 소스같이 더 강한 토마토 느낌이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특히나 티라미수가 맛있었고 가격도 착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영어메뉴도 있었구요, 다양한 피자가 있습니다. 뷰도 호수가 보여서 좋습니다. 피자굽는 화덕도 보입니다. 좋았어요. 원래는 함박스테이크집을 가려고했는데, 문 닫았더라구요. 깨끗하고, 맛있구, 식탁 의자 이쁘고, 환하고 탁 트인 분위기 좋았어요.

디아블로 피자, 크림파스타 시켰습니다! 피자도 맛있고 파스타도 맛있었어요 . 단점은 파스타가 너무 늦게 나온다는 점입니다 ㅠ

하코네에 있는 카드되는 음식점이자 카페. 하코네는 관광지라 식당이 거의 현금만 받아서 곤란했어요... 직원분들이 친절해요. 바로 앞에 호수가 있어서 경치도 좋아요. 봄가을엔 더 좋을것 같아요

2 층 배정. 서비스 너무 별로였음 음식 맛은 괜찮았음

음식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습니다

이걸 굳이 일본여행 와서 먹는다는 어리석은 판단은 말도록 합시다 여러분. 한국에서 이 퀄리티에 이가격 받는거면 적어도 인스타감성의 가게 퀄리티는 되어야 이해가 가는 가격인데 맛도 애매하고, 서비스는 나쁘진 않음, 분위기는 뷰와 실내 디자인이 괜찮은거지 그냥 좀 아쉽달까.. 적어도 여러분은 일본에 왔으니 일식을 드셔보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라는 말을 길게 적어봅니다. 근데 돈 좀 아깝긴 함.

하코네 왔다 우연히 들렸는데 아이스크림 러스크 두루 맛있어요^^ 아몬드러스크 무척 맛있다고합니다♡ 주차장은 협소하지만 있습니다.

지나는 길이라면 잠시 들려서 2층에서 산을 바라보며 커피와 러스크를 먹고 가는 게 좋을 듯. 우와!! 할 만한 곳은 아니지만 정갈하고 맛있음!

맛있는 러스크와 커피를 줄길 수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2025/8/9 오봉 휴일 첫날 토요일 오전에, 몇 년만에 이 하코네 라스크 본점에 사러 왔습니다. 지금까지 몇번이나 여기에 사고 싶었지만, 좀처럼 기회 없고···. 오랜만이었지만 변함없이 좋았습니다! 목적은 물론, 격렬한 우마 러스크를 사 낚시에! 이번에도 6천엔 정도 여러가지 사 버렸습니다. 2층에서 소프트도 먹어 매우 대만족. 여전히 손님은 잇달아 오는군요. 주차장은 가게 앞에 5대 정도로, 옛날은 없었다? ! 도로 사이에 끼어 들었을 때 돈을 벌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의 러스크의 매력은 절대적인 맛과 코스파가 좋은 것! 기념품에도 매우 최적입니다! 이 가격을 열심히 유지해 주었으면 좋겠네요. 나는 관동에 왔을 때, 자주 오다와라역의 키요스크에, 여기의 하코네 라스크를 사러 옵니다. 나고야 쪽에도 러스크 놓아 주시면, 꼭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네요~ 가게 쪽~나고야에도 꼭 진출해 주세요! 그날까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원문) 2025/8/9お盆休み初日の土曜日午前に、数年ぶりにこの箱根ラスク本店に買いに来ました。これまで何度もここに買いに来たかったですが、なかなかチャンスなく・・・。久々でしたが、変わりなくよかったです！目的はもちろん、激うまラスクを買い漁りに！今回も6千円くらい色々買ってしまいました。2階でソフトも食べてとっても大満足。相変わらず、お客さんは次々に来ますね。駐車場はお店の前に5台くらいと、昔はなかった？！道路挟んだといめんに儲けてありました。 ところで、ここのラスクの魅力は絶対的な美味しさと、コスパがいい事！お土産にもとっても最適です！この値段を頑張って維持してほしいですね。私は関東に来た際、よく小田原駅のキヨスクに、ここの箱根ラスクを買いにきます。名古屋の方にもラスク置いていただけると、しょっちゅう食べれるのにと思いますね〜　お店の方〜名古屋にも是非進出してください！その日まで楽しみにしてます。

(Google 번역 제공) 해적선 주유를 마치고 2일째의 숙소 하코네 그린 호텔로 향하는 도중에 들렀습니다. 시간적으로 고객도 적게 2층에서 천천히 이트인했습니다. 1층에서는 러스크의 시식으로 지금의 추천의 맛을 시식시켜 받는 스탭씨의 걱정이 기뻤습니다! 여러 종류의 러스크를 기념품으로 만들었습니다. 주차장은 점포 앞, 도로 맞은편, 길가에 있습니다. 하코네에 오면 꼭 가고 싶은 가게입니다. (원문) 海賊船周遊を終え2日目の宿箱根グリーンホテルに向かう途中に寄りました。時間的にお客様も少なく2階でゆっくりイ—トインしました。1階ではラスクの試食で今のお勧めの味を試食させて頂きスタッフさんの気遣いが嬉しかったです！何種類ものラスクをお土産にしました。駐車場は店舗前、道路の向かい側、道沿いにあります。箱根に来たら是非寄りたいお店です。

(Google 번역 제공) 하코네의 센고쿠하라에 있는 과자의 가게. 이쪽의 하코네 라스크를 받았습니다. 플레인에 메이플에 캐러멜의 3 종류. 자쿠자쿠로 한 식감과 적당한 단맛이 좋네요. 커피와 차와 함께 맛있게 받았습니다! ※점포에 방문 (원문) 箱根の仙石原にあるスイーツのお店。 こちらの箱根ラスクをいただきました。 プレーンにメープルにキャラメルの3種類。 ザクザクとした食感と程よい甘さがいいですね。 コーヒーや紅茶と一緒においしくいただきました！ ※店舗へ訪問

(Google 번역 제공) 라스크라고 하면 이 가게입니다.시식이 있어 여러가지 맛을 먹을 수 있습니다. 친구에게 기념품으로 사면 매우 기뻐할 수 있습니다. 맛있기 때문에 하코네에 가면 반드시 사러갑니다. (원문) ラスクといったらこのお店です。試食があり色々な味が食べれます。来店する度に必ず、好きな味と試食して美味しかった味を購入します。 友人へお土産で買っていくと、大変喜んでもらえます。 美味しいので、箱根に行くと必ず買いに行きます。

따뜻하고 달달해서 맛났어요

(Google 번역 제공) 기쿠가와 상점이라고 하면 하코네 만주! 하코네 만주라고 하면 키쿠가와 상점! 하코네 유모토역에서 도보 1분, 화과자·감미처의 백명점 「기쿠가와 상점」을 방문. 하코네 유모토 역의 도로를 사이에두고 경사진 포포 정면에 있습니다. 평일의 13시 지나 도착에 점내 다수였지만, 곧바로 회계할 수 있었습니다. 명물의 하코네 만주 @ 80 엔을 구입. 만두는 홀로홀로 껍질에 달콤한 코시 팥소로 맛있습니다. 흰 팥소는 이마이치 취향이 아니었습니다. 끝까지 맛있게 받았습니다. (원문) 菊川商店と言えば箱根まんじゅう！箱根まんじゅうと言えば菊川商店！ 箱根湯本駅から徒歩1分、 和菓子・甘味処の百名店 「菊川商店」を訪問。 箱根湯本駅の道路を挟んで斜向かいぽぽ正面にあります。 平日の13時過ぎに到着のところ店内多数でしたが、直ぐに会計できました。 名物の 箱根まんじゅう@80円を購入。 まんじゅうはホロホロの皮に甘めのコシ餡で美味しいです。白餡はイマイチ好みではなかったです。 最後まで美味しく頂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하코네 유모토역 개찰구에서 1분 정도. 상점가 안에 있어 옛날 분위기가 감도는 기념품 가게에서 그리운 분위기. 기계가 자동으로 카스테라 구이 하코네 만쥬를 구워있는 곳을 유리 너머로 볼 수 있습니다. 간판 상품의 「카스텔라야키 하코네 만쥬」를 구입. 주위는 카스텔라 천으로, 안은 흰 팥소. 갓 구운 1개부터 구입 가능. 작기 때문에 한입이나 두 입으로 퍽 받았습니다. (원문) 箱根湯本駅改札出てから1分くらい。 商店街の中にあり昔ながらの雰囲気が漂うお土産屋さんで懐かしい雰囲気。 機械が自動でカステラ焼き箱根まんじゅうを焼いているところをガラス越しに見ることが出来ます。 看板商品の「カステラ焼 箱根まんじゅう」を購入。 周りはカステラ生地で、中は白餡。 焼きたてを1個から購入可能。 小さいので、一口か二口でパクっと頂け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왠지 사람 모임이 있는 이쪽으로. 간편한 가격으로 인기가 있는 것 같다. 먹어 로그 백명점입니다. 구입한 것은 15개들이. 이쪽은 개 포장하지 않기 때문에, 배부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으므로, 상자마다 줄까, 자택용일까. 그런데, 흰 팥소로 가벼운 식감. 오만쥬와는 다릅니다. 1개 80엔. 그만 사 버리네요. (원문) なんだか人集りがあるこちらへ。 お手軽の値段で人気があるみたい。 食べログ百名店です。 購入したのは15個入り。 こちらは個包装してないため、配るには向いてないので、箱ごとあげるか、自宅用かな。 さて、白餡で軽い食感。 おまんじゅうとは違います。 一個80円。ついつい買ってしまいますね。

(Google 번역 제공) 백 명점 순회로 왔습니다. 하코네 유모토의 먹거리 걷기라고하면 하코네 만주(80엔). 카스텔라 천에 흰 팥소가 듬뿍 들어간 부드러운 맛으로 인기의 서양식의 만다입니다(ᐡˊo̴̶̷̤ ̫ -)-♡ 이 시세에 1입 사이즈로 이 가격인 것이 기쁘다♥ (원문) 百名店巡りでやってきました。 箱根湯本の食べ歩きといえばの 箱根まんじゅう(80円)。 カステラ生地に白餡がたっぷり入ったやさしい味わいで人気の洋風のおまんじゅうです(ᐡˊo̴̶̷̤ ̫ -)-♡ このご時世に1口サイズでこの価格なのが嬉しい♥

(Google 번역 제공) 하코네 유모토역에서 불과 도보 1분. 이번에는 간판 상품의 하코네 만주를 주문. 창업으로부터 계속되는 롱셀러로, 밖은 푹신푹신, 안은 부드럽고, 백안을 충분히 감싼 만쥬를 매장에서 구워서 맛있습니다. 달걀 가득한 카스테라 원단으로 흰 팥소를 감싸고, 잘 잘 구운 서양식 원단, 단맛은 겸손하고 어딘가 그리운 부드러움을 느낍니다. 1개부터 살 수 있으므로, 걸으면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기념품에도 딱 맞습니다. (원문) 箱根湯本駅からわずか徒歩1分。 今回は看板商品の箱根まんじゅうを注文。 創業から続くロングセラーで、外はふわっと、中は柔らかく、白あんをたっぷり包んだまんじゅうを店頭で焼き立てで美味しいです。 卵たっぷりのカステラ生地で白あんを包み、ほどよく焼き上げた洋風仕立て、甘さは控えめで、どこか懐かしいやさしさを感じます。 1個から買えるので、歩きながら気軽に楽しめる、お土産にもぴったりです。

(Google 번역 제공) 오만쥬가 눈앞에서 제조되고 있는 기계를 볼 수 있어 재미있습니다 그 후에는 어디에나있는 같은 기념품이 진열되었습니다. 전통적인 민예품도 놓여 있습니다. 코믹한 다자레 티셔츠와 열쇠 고리도 많이 있습니다. (원문) おまんじゅうが目の前で製造されている機械を見ることが出来ておもしろいです あとは、どこにでもある同じお土産品が陳列されていました 伝統的な民芸品も置いてあります コミカルなダジャレＴシャツやキーホルダーなども多数あり

(Google 번역 제공) 친구와 숨막히는 일박 여행의 돌아가는 점심과 사전에 알아보고 신경이 쓰여 선택한 가게였습니다. 절각의 숨결이라도, 역 앞의 혼잡한 곳에서는 평소와 다르지 않았기 때문에, 여기를 선택해 정답이었습니다. 예약을 했으므로 부드럽게 넣었습니다. 요리가 나올 때까지 오다와라산 귤 주스를 주문. 매우 맛있고 유리도 좋았습니다. 선착도 하나하나 정중하게 만들어져 있고, 그 중에서도 껍질이 붙은 밤은 각별했습니다. 껍질이 까맣고 있기 때문에, 떫음도 없고 안은 밤의 본래의 북극한 맛을 만끽했습니다. 메인을 나는 도미 차 절임으로 했습니다만, 양념도 너무 진한 쭉 생선회로서 먹고 진행해 버려, 차 절임으로 한 것은 나머지의 4분의 1이었습니다. 밥도 무농약의 밥처럼 매우 가벼운 밥으로, 그리고 맛있기 때문에 1선 생선회, 또 1선으로 차 절임으로 먹을 수 있을지도? 국물은 얇기 때문에 도미 본래의 맛을 맛볼 수 있습니다. 디저트도 귀여운 도미의 한가운데에는 샤인 무스카트, 키위, 팥, 흰 구슬과 취향으로 조합하여 먹을 수 있게 되어 있었습니다. 토탈 밸런스를 중시하고 있는 개인적인 취향으로서는, 조금 비싸게는 생각했습니다만, 오랜만의 당점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인터넷 판매도되고있는 것 같습니다만, 매장이라고 조금 유익과 일이므로, 확실히 냉동의 도미 차 절임 세트도 구입했습니다. 친구는, 수제로부터 스미도 구입. 또 하코네에 올 때에는 포상으로 재방문하고 싶은 가게입니다. (원문) 友人と息抜きの一泊旅行の帰りのランチにと、事前に調べて気になって選んだお店でした。 折角の息抜きなのて、駅前の混雑した所では普段と変わらなかったので、ここを選んで正解でした。 予約をしていたので、スムーズに入れました。 お料理が出てくるまでに、小田原産みかんジュースを注文。 とても美味しくグラスも素敵でした。 先付けも、一つ一つ丁寧に作られていて、その中でも皮付きの栗は格別でした。 皮がカラッとしているので、渋みも無く中は栗の本来のホクホクした味を堪能しました。 メインを私は鯛茶漬けにしましたが、味付けも濃すぎずついついお刺身として食べ進めてしまい、お茶漬けにしたのは残りの四分の一でした。 ご飯も無農薬のご飯のようにとても軽いご飯で、そして美味しいので１膳お刺身、もう１膳でお茶漬けで食べられてしまうかも？ お出汁は薄めなので、鯛本来の味を味わえます。 デザートも、可愛い鯛の最中の中には、シャインマスカット、キウイ、小豆、白玉と好みで組み合わせて食べられるようになっていました。 トータルバランスを重視している私個人的好みとしては、少し割高には思いましたが、久しぶりの当たりのお店に出会えました。 ネット販売もされているようですが、店頭だと少しだけお得との事なので、しっかり冷凍の鯛茶漬けセットも購入しました。 友人は、自家製からすみも購入。 また箱根に来る際には、ご褒美として再訪したいお店です。

(Google 번역 제공) 날씨가 좋았기 때문에 하코네 유모토 역 앞의 가와즈 벚꽃을 산책. 좋아하는 도미밥을 먹을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지금 현재는, 야석은 영업되고 있지 않습니다만, 이전은 낮과 밤을 이용시켜 주셨습니다. 창 너머에서 보이는 사계절을 즐길 수있는 가게입니다. (원문) お天気が､良かったので箱根湯本駅前の河津桜を散策｡ お気に入りの鯛ごはんを食せて幸せでした｡ 今現在は､夜席は営業されておりませんが､以前は昼と夜を利用させて頂きました｡ 窓越しから見える四季が、楽しめるお店です。

(Google 번역 제공) 하코네 유모토역에서 걸어서 10~15분 정도 걸립니다. 역 붙어서 기념품 가게에서 맛있을 것 같은 냄새를 견디면서 산을 조금 오르면 포툰으로 보이는 고민가. 점내는 작고 있지만 여장님들이 정중하게 맞이해 주었습니다. 날씨가 좋을 때는 밖에서 강 소리를 들으면서 풍경과 함께 도미를 먹을 수 있습니다. 코스 요리로 우선 하코네의 화이트 와인을 한입. 깔끔한 맛으로 요리의 방해를하지 않는 선명한 뒷맛이었습니다. 최초로 나온 품은 평상시 맛볼 일이 없는, 가이세키 요리로 사사의 잎에 감긴 도미의 초밥은 열리는 두근두근이 있어 멋진 연출이었습니다. 청매와 연어, 타카노 두부 조림이나 크림 조림 등 먹고 있어 질리지 않습니다. 두 품목의 튀김은 국물이 매우 맛있게 마시는 정도입니다. 메인 도미메시에서는 뚜껑을 열 때까지 도미 모양의 용기가 정말 귀엽고, 열린 순간 와 ~라고 무심코 목소리가 나올 정도로 화려함은 없지만 매우 품위있는 맛으로 도미가 제대로 느낄 수있는 맛에 감동. 어울리는 후키도 매우 맛있고, 선물로도 팔고 있을 정도였습니다. 디저트는 반의 한가운데에 좋아하는 것을 싣고 먹는 스타일로, 딸기나 키위, 백옥 아즈키에 도미의 설탕 과자와 호지차가 붙습니다. 화장실은 남녀 모두 하나이므로 단체 손님이 있었을 때 등은 혼잡하기 쉽기 때문에주의가 필요합니다. 기념품에 한중(5개들이 1200엔 정도)이나 카라스미(3000엔) 후키(800엔)나 오차즈케 세트(1500엔 정도)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원문) 箱根湯本駅駅から歩いて10〜15分くらいの所にあります。 駅ついてからお土産屋さんから美味しそうな匂いに耐えながら山を少し登っていくとポツンと見えてくる古民家。 店内はこぢんまりしているが女将さん達が丁寧に出迎えてくれました。 天気が良い時は外で川の音を聞きながら風景と共に鯛めしを食べることができます。 コース料理でまずは箱根の白ワインを一口。 サッパリとした味で、料理の邪魔をしないクリアな後味でした。 最初に出てきたお品は普段味わうことのない、懐石料理で笹の葉に巻かれた鯛のお寿司は開けるわくわくがあって素敵な演出でした。 青梅や鮭、高野豆腐煮やクリームの煮物など食べていて飽きないです。 二品目の厚揚げはお出汁がとっても美味しく飲み干せるくらいです。 メインの鯛めしでは蓋を開けるまでに鯛の形した容器がなんとも可愛くて、開けた瞬間わぁ〜と思わず声が出るくらい派手さはないですがとても上品な味で、鯛がしっかりと感じれるお味に感動。 付け合わせのフキもとっても美味しく、お土産でも売ってるくらいでした。 デザートは半分の最中に好きな物を載せて食べるスタイルで、いちごやキウイ、白玉あずきに鯛の砂糖菓子とほうじ茶がつきます。 トイレは男女とも一つなので団体客がいた際などは混みやすいので注意が必要です。 お土産に最中（5個入り1200円程）やからすみ（3000円）フキ（800円）やお茶漬けセット（1500円程）も販売して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아오바」라고 하는 세트를 받았습니다. 계절감 넘치는 물건이 풍부한 도미밥과 함께 제공됩니다. 집에 돌아가고 나서 차를 운전할지도 모르기 때문에 마시지 않았습니다만, 꼭 일본술을 더하고 싶었다… 도시락도 있으므로, 맛있는 도미 밥을 집에 가지고 돌아가거나, 가게의 뒤의 테라스석에서 강의 흐름을 보면서 받을 수도 있습니다. 입구에 놓여있는 튀어나와 야가 실은 귀엽다. (원문) 「あおば」というセットを頂きました。季節感あふれる品々が、滋味深い鯛ごはんと共に提供されます。自宅に帰ってから車を運転するかもしれないので飲みませんでしたが、ぜひ日本酒を添えたかった… お弁当もあるので、美味しい鯛ごはんを自宅に持ち帰ったり、店の裏のテラス席で川の流れを見ながら頂くこともできます。 入り口に置かれている飛び出し坊やが実はかわいい。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재료 준비에 시간이 필요해서 사전 예약 손님만 받습니다. 저희는 이메일로 예약했는데, 일본 전화번호가 없어서 이메일로 연락을 드렸어요. 가격은 좀 비싼 편이었지만, 요리 스타일은 훌륭했어요. 전통 일본 요리에 퓨전 요리의 요소를 살짝 가미한 요리였죠. 각 요리의 양은 적었지만, 든든하고 완벽한 균형감을 갖춘 음식이었어요. 전반적으로 정말 좋은 경험이었어요! 직원분들은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하셨고, 각 요리를 자세히 설명해 주시려고 최선을 다해 주셨어요. 매우 전문적이고 친절하셨고, 따뜻하게 맞아주셨어요. *식당에 들어서자마자 냄새가 좀 났어요. 몇 분 동안은 거슬렸지만, 식사하는 동안에는 익숙해졌어요. 이 문제가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 (원문) It was such a unique experience! They only accept guests with advance reservations since they need time to prepare the ingredients and materials. We booked through email, and they communicated with us that way because we don’t have a Japanese phone number. It was quite expensive, but the cooking style was excellent — traditional Japanese with a slight fusion twist. The portions of each plate were small, but the meal was filling and perfectly balanced. Overall, it was a great experience! The staff spoke good English and did her best to explain each dish in detail. She was very professional, kind, and welcomed us warmly. *the restaurant had some bad smell when entering the restaurant. It bothered us for a few minutes, but we got used to it during the meals. Hope they fix that problem!

(Google 번역 제공) 일년에 여러 번 방해하지만 항상 변하지 않는 맛입니다. 유모토의 역으로부터 조금 거리가 있기 때문에 유모토의 거리와 같은 존재. 요즘은 엄청 섞여있는 유모토에있어 진정 할 수있는 존재입니다. (원문) 年に何回かお邪魔しますが、いつも変わらぬ美味しさです。 湯本の駅からちょっと距離があるので湯本の離れのような存在。 最近はめちゃくちゃ混んでいる湯本にあって落ち着ける存在です

(Google 번역 제공) 하코네 유모토에서 하코네유 기숙사까지 갈 때 도중에 방해하고 접객도 밝고 정중하고 식사도 깔끔하고 맛있었습니다! 처음으로 도미를 먹었는데 매우 만족 (원문) 箱根湯本から箱根湯寮まで行く際に途中でお邪魔して接客も明るく丁寧で食事もさっぱりしていて美味しかったです！ はじめて鯛を食べたのですがとても満足です

도쿄에서 당일치기로 왔다 가는 사람들이 로망스카 타고 신주쿠로 돌아가기 전에 씻고 가는 곳으로 나쁘지 않음

저렴한금액대로 온천을 즐기다 왔습니다 하지만 조금 작은듯한 느낌이 들었고 타올같은것도 따로 구매해야해서 불편했습니다.

예쁨

(Google 번역 제공) 레트로 온천이었지만 청결감이있었습니다. 노천탕은 기계로 온천이 흘러나오는 소리? 굉장히 시끄럽고 밖의 새의 소리 등은 전혀 들리지 않습니다. 자신의 콧노래조차도 들리지 않는 레벨. 온천은 자가원천이라는 것. 토로미나 탁함 등은 전혀 없어 수돗물이라고 생각하는 느낌의 온천이었습니다. 일요일의 3시대는 비어 있고 매너가 나쁜 외국인등은 없고 좋았습니다. 돌아올 무렵 5시대에는 주차장이 가득했습니다. (원문) レトロな温泉でしたが清潔感がありました。露天風呂は機械で温泉が流れ出す音？ゴーーっとうるさくて外の鳥の鳴き声などは全く聞こえません。自分の鼻歌さえも聞こえないレベル。温泉は自家源泉との事。とろみや濁りなどは全くなく水道水かと思う感じの温泉でした。 日曜日の3時台は空いていてマナーの悪い外国人などは居なく良かったです。帰る頃の5時台には駐車場は一杯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하코네에는 많은 당일치기 입욕 시설이 있습니다만, 이곳은 샘질도 발군으로 조용하고 있어 추천입니다. 곧 근처에는 노포의 대형 시설이 있습니다만, 고구마 세척 상태이므로 타인의 주머니를 주러 가는 것과 같은 것. 평일의 폐관 직전에 가면, 원천 걸기 때문에 쓰레기가 떠 있는 것 같은 것은 없습니다. 하코네의 여러가지 목욕 시설에 가고 있습니다만, 자신은 여기가 1번 좋아합니다. (원문) 箱根にはたくさんの日帰り入浴施設がありますが、ここは泉質も抜群でこじんまりしていてオススメです。 直ぐ近くには老舗の大型施設がありますが、芋洗い状態なので他人の垢をいただきに行くようなもの。平日の閉館間際に行けば、源泉掛け流しのためゴミが浮いているようなことはありません。 箱根のいろんな入浴施設に行ってますが、自分はここが1番お気に入りです。

(Google 번역 제공) 온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장점) ★아소뷰 앱을 이용해서 미리 예매하면 티켓을 조금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아소뷰 → 1,100엔 식당 내 → 1,250엔 ★ (불편한 점) ★제가 갔을 때 실내 온천 온도가 44°C로 꽤 뜨거웠습니다. 비교적 편하게 들어갈 수 있는 노천탕도 있습니다. (원문) 温泉旅行に行きました。 （良い所） ★アソビューのアプリで事前購入すると少し安く購入できました。 アソビュー→1100円 店内→1250円 ★ （気になる所） ★室内の温泉の温度が私が行った時は44℃と結構熱めでした。露天風呂は比較的入りやすいお風呂もあ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당일치기 온천입니다. 10시~22시까지입니다. 입관은 21시까지입니다. JAF나 베네핏 회원이면 할인도 있습니다. 나막신 상자에 신발을 넣고 열쇠를 전달합니다. 온천은 내탕, 노천이 있습니다. 노천은 가케탕, 침탕, 분사욕, 타격탕, 바이브라탕이 있습니다. 미지근한 목욕도 있으므로 천천히 잡힙니다. 샴푸, 컨디셔너, 바디 비누가 있습니다. 자판기나 기념품 등도 팔고 있습니다. 휴게실은 유료이며 무료입니다. 낮에는 소바도 팔고 있습니다. (원문) 日帰り温泉です。10時～22時までです。 入館は21時までです。 JAFやベネフィットの会員であれば割引きもあります。 下駄箱に靴を入れて鍵を渡します。 温泉は内湯、露天があります。 露天はかけ湯、寝湯、ジェットバス、打たせ湯、バイブラ湯があります。 ぬるめのお風呂もあるのでゆっくりつかれます。シャンプー、コンディショナー、ボディーソープはあります。 自販機やお土産なども売ってます。 休憩室は有料と無料のがあります。 昼間はお蕎麦も売ってます。

(Google 번역 제공) 하코네를 산책했을 때 발견 한 기름 잡기 종이 가게 가게와 조금 이야기를 하고 남성용 기름 종이를 구입했습니다. 느낌이 좋은 점원의 대응이었기 때문에 또 하코네에 가면 오려고 생각합니다. (원문) 箱根散策していた時に見つけた油とり紙屋さん お店の方と少しお話をして男性用油取り紙を購入しました。 感じの良い店員さんの対応だったのでまた箱根に行ったら来よう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부인이 들르고 싶다고 말하기 때문에, 쇼핑을, 아부라토리 손수건과는 참신하다. 아부라토리 종이, 곤약 비누를 구입. (원문) 奥様が立ち寄りたいと申すので、 お買い物を、あぶらとりハンカチとは斬新な。 あぶらとり紙、こんにゃく石鹸を買う。

(Google 번역 제공) 골목 뒤에서. 고교생 시절에 사용하고 있던 아부라토리 종이. 기름진 자신에게 딱 가게. 이런 가게를 찾고 있었다. (원문) 路地裏にて。 高校生時代に使用していたあぶらとり紙。 オイリーな自分にピッタリのお店。 こんなお店探してた。

(Google 번역 제공) ※긴급 사태 선언 이전의 여행입니다 이전 친구에게 하코네 기념품으로 여기 비누를 받고 나서 하코네에 가면 반드시 사서 돌아가려고 생각했습니다. 뿌루뿌루의 좋은 냄새 비누로 씻어도 촉촉한 덩굴이므로 코로나가 침착하고 또 하코네에 갔을 때는 다가가고 싶습니다. (원문) ※緊急事態宣言以前の旅行です 以前友達に箱根土産としてここの石鹸を貰ってから、箱根へ行ったら必ず買って帰ろうと思っていました。 ぷるぷるのいい匂いの石鹸で、洗い上がりもしっとりつるつるなので、コロナが落ち着いてまた箱根に行った際は寄りた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예쁜 아부라토리 종이가 많이 있습니다. 남성용도있는 것이 좋네요! 사고 놓고, 약간의 감사에 붙어 있습니다 (원문) かわいらしいあぶらとり紙がたくさんあります。男性用もあるのがいいですね！ 買い置きして、ちょっといた御礼に添えて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뿌루뿌루 비누가 매우 눈길을 끌었습니다. 사용해 보는 것이 기대됩니다! (원문) ぷるぷる石鹸がとても目を引きました。使ってみるのが楽しみです！

(Google 번역 제공) 물건 매우 좋았습니다. (원문) 品物とってもよかったです

점심 150g 스테이크 먹었습니다. 5800엔이구요 고기자체는 씹히는 감 있는 맛있는 고기였습니다. 하지만 발사믹 소스 어니언 크런치는 이 고기와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와사비를 따로 주문했고요 1.와사비 2.소금 3.그냥 이게 제 순위입니다

스테이크 진짜 맛있음 레어로 드세요 꼭... 양도 꼭 추가하고... 추가해도 개창렬이지만 맛있어서 참음...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에서의 경험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웨이터는 정말 친절하고, 인내심 많고, 친절했고, 영어 실력도 훌륭했습니다. 디저트를 포함한 5코스 메뉴의 모든 요리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고기는 훌륭했고, 사시미는 완벽하게 신선하고 풍미가 좋았습니다. 단품 메뉴의 구운 채소와 마늘밥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Our experience at this restaurant was absolutely wonderful. The waiter was incredibly helpful, patient, and friendly — and his English was excellent. We enjoyed every single dish in the 5-course menu, including the dessert. The meat was outstanding, and the sashimi was perfectly fresh and flavorful. The grilled vegetables from a la cart menu and garlic rice was also very good!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우연한 행운으로 공원 입구를 찾던 중 이토를 발견했습니다. 점심을 먹으러 들러 A4 와규 옵션을 주문하고 푸아그라를 추가했습니다. 첫 번째 코스인 레드 스내퍼 세비체는 섬세하고 맛있었습니다. 레드 스내퍼는 세비체 소스 위에 올려져 있었습니다. 두 번째 코스인 순무 수프는 순무의 쓴맛을 완벽하게 조절하기 위해 양념을 하고 가벼운 허브 오일을 얹어 악센트를 주었습니다. 샐러드로는 순쿄 무와 양상추에 구운 캐슈넛과 아몬드를 곁들인 가벼운 당근 식초 드레싱을 곁들였습니다. 푸아그라는 맛있었고 한 입 베어 물 때마다 녹아내렸고, 가벼운 오렌지 오일은 감귤 향을 더했고 크로스티니는 적당한 탄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저는 140g 와규를 선택했는데 양이 매우 많았지만 다 먹을 때까지 멈출 수 없었습니다. 와사비 후추 루와 튀긴 마늘이 함께 제공되어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디저트는 밤 티라미수였는데, 너무 달지 않고 은은한 밤 향이 잘 느껴졌어요. 다음에 저녁 먹으러 꼭 다시 올게요! (원문) Through the luck of chance I took a wrong turn looking for the park entrance and discovered Itoh. I stopped in for lunch and had the A4 Wagyu option, adding the foie gras. The first course of red snapper ceviche was delicate and delicious; the red snapper placed on top of the ceviche sauce. Second course was a turnip soup that was seasoned perfectly to balance the turnip bitterness with a light herbal oil on top as an accent. For salad the shunkyo daikon and lettuce had a light carrot vinegar dressing with roasted cashews and almonds. The foie gras was decadent and melted with each bite, a light orange oil to add citrus hints and the crostini had just the right amount of give. I opted for the 140g Wagyu and it’s a very large portion but couldn’t stop till it was gone. It was served with a wasabi black pepper roux and fried garlic that complemented it perfectly. Dessert was a chestnut tiramisu that wasn’t too sweet and allowed the subtle chestnut flavor to come out. I’ll definitely return for dinner in the future!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곳이에요! 저희는 일찍 예약하려고 갔어요 (저녁 시간에 가시는 걸 추천해요). 음식도 맛있었고, 약혼 축하 접시까지 만들어 주셨어요. 꼭 다시 갈 거예요! 5코스 요리는 가격 대비 정말 훌륭했고, 모든 코스가 정말 훌륭했어요! (원문) Delicious place! We went earlier in the day to make a reservation (recommend if your going during dinner time). The food was delicious, they even made us a congrats plate because we were celebrating getting engaged. Would definitely go again! The 5 course meal was definitely worth the price and every course was amazing!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지고 조용하고 아늑한 경험이었어요! 모든 코스가 정말 맛있었고, 제 글루텐 알레르기에도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고, 매 요리 전에 제가 먹어도 괜찮은지 다시 한번 확인해 주셨어요. 와규는 일본에서 먹어본 것 중 최고였어요! (원문) Wonderful, quiet, intimate experience! Each course was incredibly delicious and they were very accommodating for my gluten allergy and double checked before each dish that everything was ok for me to eat. The wagyu was the best we’ve had in Japan!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즐거웠어요. 노부 근처에 있는 이 식당을 우연히 지나가다가 점심 메뉴를 골랐어요. 스테이크는 흠잡을 데 없이 훌륭했고, 서비스와 분위기는 더 훌륭했어요. 지나가실 때 점심 A4 메뉴도 꼭 드셔보세요. (원문) What an absolute pleasure, randomly walk past this restaurant by Nobu and grabbed the lunch menu. Steaks were immaculate, service and ambience even better. Worth trying the lunchtime A4 menu when passing through.

이름적고 앞에 10팀 정도 있었는데 20분만에 들어갔어요 개인적으로 튀김소바보단 참마온국수 추천! 리뷰에 불친절한 직원이 많다해서 걱정했는데 개선이 된건지 다들 친절하고 무엇보다 분위기가 진짜 예뻤어요 음식은 너무 기대하진 마세요

하코네 유모토 역 근처에 있는데 배가 출출하다면 방문 추천. 할머니 종업원들은 별로 친절한 편은 아니지만(친절한 할머니도 있긴 하다), 소바는 맛있으므로 가볼만 합니다. 새우가 입 안에서 팔짝팔짝 뛴다고 할까? 새우튀김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새우튀김 소바를 추천합니다. 냉소바는 날계란이 섞인 소스에 찍어먹는데, 계란의 비린내가 전혀 안나고 맛있었습니다. 면은 아주 탱글탱글한 편은 아니고 비교적 잘 끊어지는 느낌이므로 참고하시길.

약 1년전에 갔다오고 아직까지도 생각이 나 리뷰를 달아요🤤 사진을 보니 너무 먹고싶네요. 온소바를 처음먹어봐 비교는 못하지만 분명히 저의 인생 음식이에요ㅎㅎ 국물도 따뜻하니 추운겨울과 너무 어울렸고, 한국에서 먹던 냉소바국물과는 차원이 달라 너무 맛있었습니다. 살짝 유자향?이 나는 것 같기도 하고 약간의 향의 차이가 맛의 퀄리티를 정하는구나 하고 느꼈답니다☺️ 기대없이 먹어서 더 맛있는 걸지도 모르지만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면은 꼬들꼬들하고 새우튀김은 오동통 바삭하니 충격을 금치 못했습니다! 지금은 추억의 한켠으로 남아있지만 언젠간 하코네를 간다면 꼭꼭 먹고싶은 음식이에요 행복한 경험을 선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코네의 멋진 계곡 바로 옆에 있는 식당. 다양한 메밀면. 노포다운 운치있는 분위기. 외국어 메뉴판. 관광지 음식점 치고는 아주 만족스럽다. 평일임에도 대기가 많은 곳이니 기다림은 예상을 해야한다.

하코네는 소바맛집이 많아요~ ㆍ 긴 여정 후 등산열차 타기 전, 그나마 번화가인 하코네 유모토역을 둘러보다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 등장하는 듯한 느낌의 다리를 건넜을 때 줄을 선 한 가계. ㆍ 저녁무렵이라 많은 가계들이 닫고 조용했지만, 일본분들의 줄을보고 검색하니 맛집. ㆍ 20분기다려서 들어갔어요. 맛은 담백한 맛, 하얀 마가 들어간 장이 더 담백깔끔 맛! 튀김도 넘 바삭맛있었는데, 시원한 맥주 한잔하니 그제야 여행왔구나 생각했어요. 기린생맥주였는데 의외로 생맥주는 넘 맛있었어요. ㆍ 근처 주류점에서 와인과 사케를 사서 다시 등산열차를 타러갔어요ㅎ 하코네 4박5일 1일차 저녁식사 #231229

하츠하나 분점들도 있지만 식당은 역시 본점으로! 베스트 메뉴인 냉소바는 마를 갈아서 만들어 호불호가 있을 것 같아 새우튀김 온소바, 튀김 간장소바를 먹었다. 외국인은 우리팀 뿐이었고 모두 일본인들인데 운 좋게 우리팀 들어가고 뒤로 엄청난 대기줄이... 때를 잘 타서 간 것 같다. 2층 창가 자리가 제일 좋다고 들었지만 1층 창가 자리도 만족. 점원 모두 친절했고 서비스도 만족. 같이 주는 녹차도 따뜻하고 향이 좋아 2잔이나 마셨다. 냅킨은 따로 없고 물티슈만 주는데 카운터에 얘기해서 각티슈 받음. 주차 공간은 따로 없고 가게 입구 나와서 왼쪽으로 담배를 필 수 있게 재떨이가 있다.

평일 낮에 들러서 그런지 웨이팅 없이 바로 들어갔지만 역시나 창가 자리는 관광객들로 꽉차있더군요. 소바는 특색이 있진 않지만 준수한 퀄리티를 보여주었습니다. 면발의 탱글함이나 소스의 밸런스도 좋았어요. 직원분들도 불친절하다는 느낌은 전혀 받지 못했습니다. 하코네 지역에 놀러갔다가 점심에 간단히 소바 한그릇 하고 싶다면 꼭 한 번 들러보세요.

레트로한 느낌의 전통의호텔. 센과치히로의모험의 배경되는장소

(Google 번역 제공) 비일상을 맛볼 수 있는 아름다운 다이닝입니다. 창문에서 녹색이 보이는 자리로 안내되었습니다. 초록보다 다이닝의 분위기를 마음껏 즐기기 위해 안쪽의 자리도 좋았을까. 아침 식사는 보통 맛있지만, 약간 부족한 느낌도. 커피는 기본 블렌드인 것 같지만, 나는 아메리칸을 부탁했기 때문에 작은 냄비에서 제공되었습니다. 이것이라고 차가워져. 블렌드는 웨이터 씨가 부어 주기 때문에 그 쪽이 좋았다. 테이블 세팅도 식기도 아름답다. 하코네에 갈 기회가 있으면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非日常が味わえる美しいダイニングです。 窓から緑の見えるお席に案内されました。緑よりダイニングの雰囲気を存分に楽しむために内側のお席もよかったかな。 朝食は普通に美味しいですが、やや物足りない感も。コーヒーは基本ブレンドのようですが、私はアメリカンをお願いしたため、小さなポットで提供されました。これだと冷めちゃって。ブレンドはウエイターさんが注いでくれるのでその方がよかった。 テーブルセッティングも食器も美しい。 箱根に行く機会があればまた訪れ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저녁 식사와 아침 식사를 받았습니다. 저녁 식사는 시간을 예약합니다. 아무 말도 하지 않으면 17:30이 된다고 합니다만, 사전에 전화해 18:00으로 받았습니다. 평일이었습니다만, 꽤 손님이 들어가 있었습니다. 풀 코스와 와인 페어링이라는, 샴페인, 레드, 화이트의 글라스 와인 세트를 받았습니다. 요리도 맛있었고, 요리에 맞춘 와인도 매우 맛있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가는 순서대로 안내됩니다. 5분 정도 기다렸나요. 밤에는 높은 천장에 무엇이 그려져 있는지 잘 보이지 않았지만 아침에는 다양한 가구가 밝고 잘 보였습니다. 아침 식사는 오믈렛, 갈렛 등 3 종류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원문) 夕食と朝食をいただきました。夕食は時間を予約します。何も言わないと17:30になるそうですが、事前に電話して18:00にしてもらいました。平日でしたが、かなりお客さんが入っていました。フルコースとワインペアリングという、シャンパン、赤、白のグラスワインのセットをいただきました。料理も美味しかったし、料理に合わせていただいたワインもとても美味しかった。 朝食は行った順に案内されます。5分くらい待ちましたかね。夜は高い天井に何が描かれているのかよく見えませんでしたが、朝はいろいろな調度品が明るくてよく見えました。朝食はオムレツとか、ガレットとか3種類から選べます。

(Google 번역 제공) 코스 요리, 전채에서 디저트까지 손에 넣고 있으며, 정통하면서 요리사의 아이디어를 즐겼습니다. 소믈리에(?)씨의 페어링 제안도 확실. 오랜만에 즐겁게 저녁 식사를 받고, 마지막 프랑베까지 2시간 정도가 순식간에 지난 것 같아요. 재킷에 칼라 셔츠, 바캉스이므로 지팡인 것은 애교로. (원문) コース料理、前菜からデザートまで手が込んでおり、オーセンティックながらシェフのアイデアを堪能しました。 ソムリエ（？）さんのペアリング提案もバッチリ。 久しぶりに楽しくディナーがいただけて、最後のフランベまで2時間ほどがあっという間に過ぎた気がします。 ジャケットに襟シャツ、バカンスなのでジーパンなのはご愛嬌で。

(Google 번역 제공) 드레스 코드 있다고 써 있었기 때문에, 비교적 제대로 된 옷을 입고 갔습니다만, 여성이라도 지팡이에 T셔츠 같은 쪽이 많아, 실망이었습니다. 오히려 제대로 갔는데 약간 떠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식사는 맛있었습니다 만, 빵이 파사 파사였습니다. 전날의 잔물인지, 아침에 구워서 파사파사인지는 모릅니다. 빵이 마음에 드는 것은 유감이었습니다. (원문) ドレスコードありと書いてあったので、割とちゃんとした服を着ていきましたが、女性でもジーパンにTシャツみたいな方が多く、がっかりでした。 むしろ、ちゃんとして行ったのに若干浮いてるような気分になります。 食事は、美味しかったですが、パンがパサパサでした。前の日の残り物なのか、朝焼いてパサパサなのかはわかりません。パンが、好きなのですごい残念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딸과 하코네 여행으로 후지야 호텔에 숙박했습니다. 식사는 이쪽의 레스토랑에서 저녁 식사와 아침 식사를 모두 매우 맛있게 받았습니다. 자신에게는 사치스러운 공간과 서비스로 느긋한 멋진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패스트리 브렉퍼스트를 선택했습니다만, 메인 플레이트의 프렌치 토스트가 튀겨 있는 것 같고 밖은 바삭하고, 안은 삭프왓으로 하고 있어, 특히 감동적인 맛이었습니다. 최고입니다. 대접까지 했다. (원문) 娘と二人の箱根旅行で富士屋ホテルに宿泊しました。食事はこちらのレストランで夕食と朝食をどちらも大変美味しく頂きました。自分には贅沢過ぎる空間とサービスで、ゆったりとした素晴らしい時間を過ごせました。 朝食はペストリーブレックファストを選んだのですが、メインプレートのフレンチトーストが揚げてあるらしく外はカリッ、中はサクフワッとしていて、特に感動的な美味しさでした。 最高です。ご馳走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어느 밥도 맛있고 온화한 느긋한 시간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생일 플레이트도 귀엽고 함께 오는 오르골도 진짜 갖고 싶어질 정도로 멋졌습니다! (원문) どのご飯もおいしくて穏やかなゆったりした時間が流れてました。 誕生日プレートも可愛くて 一緒にくるオルゴールも 本当欲しくなるほど素敵でした！

이 집 소바 맛있었어요. 튀김도 꽤 맛있었습니다.

하코네는 소바가 유명하지만 이 날 따라 덮밥이 너무 먹고싶었던 찰나에 발견해서 들어간 가게! 카츠동이랑 상급 텐동을 시켰음! 상급 텐동에 새우 3마리 + 기타 등등 최고! 양 많고 맛있었다!!

평이 의외로 낮네요.늦게까지 하는곳이 여기뿐이라 우연히 들어가게됐는데 덴뿌라소바 정말 맛있었어요.소바면이 엄청 신선한느낌? 새우 육질도 장난아닙니다.근처에서 먹을곳 찾으신다면 정말 강추!!

우동이나 다른건 평범한 맛이에요 간무가 들어간 버섯샐러드가 특이하고 맛있었습니다(단, 초딩입맛은 싫어할 수 있음)

맛은 평범 튀김종류는 그냥 맛있음 텐동은 튀김의 종류가 많고 (고구마 생선 새우2개 정도?) 튀김우동은 새우 튀김두개 들어감. 할매들이 서빙한는게 이집의 재미있는점이라고 생각함 텐동에 간장 너무친듯

좋은 재료로 만든 소바와 우동, 덴동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가격이 조금 비싼듯 하였지만 이유가 있었네요!!

하츠하나에 보통 사람들 몰리는데, 하코네 당일치기 일정이 생각보다 빡셉니다. 점심으로 소바 먹을거면 이곳도 추천합니다. 튀김도 바삭하고 전혀 짜지 않음.

도요타 사장도 왔다가서 유명하다고해서 갔는데 별로 특별하진않고 그냥 보통의 아지동이었습니다. 근처에 있다면 나쁘지않아요. 근데 예약은 꼭 하고가세요. 할아버님 혼자 음식준비하셔서 예약안하고가시면 꽤 오래기다리게 되시고 기다리는 사람들에 대한 취급이 영.. 기다리는데 어떤 할머니분이 영업종료간판걸고 그냥 가셔서 당황... 하지만 다 먹고 나갈때 할아버님이 귀엽게 손흔들어주셔서 기분은 좋았습니다.

인상좋은 노인부부가 운영하시는 너무 맛있고 정갈한 일식당! 미야노시타를 방문하신다면 꼭 한번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왠만하면 예약하고 가세요 거의 오픈시간 맞춰서 갔는데 1시간 기다렸는데 여주인분이 앞에서 설명없이 영업종료 팻말을 걸어서 확인 하지 않았다면 못 먹고 돌아갈 뻔 했습니다. 기다릴만한 가치는 있었지만 재방문 의사는 모르겠습니다. 오고 싶으면 꼭 예약 하고 오시기 바랍니다.

맛있었어요 ㅎㅎ 친절하다는 느낌은 크게 모르겠지만 전반적으로 너무 만족했던 식당입니다! 사장님이 오래오래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한마디면충분 꼭 가세요

이로리아 가려다 문 닫아서 우연히 오게 된 곳 엄청맛있네요

(Google 번역 제공) 내 그릇과 초밥은 맛있었습니다. 생선은 신선하고 맛이 좋았으며 생선은 현지 바다에서 나왔습니다. 서비스는 빨랐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들어가서 일본어를 전혀 할 수 없다면 (서툴더라도) 일본어로 셰프와 직원에게 감사 인사를 꼭 전하세요. 문을 연 지 60년이 되었는데, 80년대에 일하며 A+ 음식을 생산하는 부부를 보는 것은 아름답습니다. 그들의 음식과 레스토랑은 나를 행복하게 만들었습니다. (원문) My bowl and sushi were delicious. The fish was fresh and flavorful, and the fish comes from local waters. Service was quick. The staff is friendly. If you go in and don't speak any Japanese, be sure to thank the chef and his staff in Japanese (even if it's poor). They've been open for 60 years, and to see a couple working in the 80s and producing A+ food is beautiful. Their food and restaurant made me happy.

장소의 분위기나 접객 음식 모양새는 전부 훌륭합니다. 다만 가이세키 정식에 입맛이 맞지 않으시거나, 요리를 빠르게 먹고 싶거나, 식사량이 많으시거나, 술을 즐기고 싶으신 분께는 추천드리기 어렵습니다.

시간이 없는관계로 처음들어갈때 식사비결제부터하고 음식을 최대한 빨리좀 내어달라고 부탁을했는대. 담당직원이 한시간이면 음식이 다 나간다고했고. 그래도 가능하면 빨리달라고 부탁을했는대. 두시간이 다되어가도 나머지 음식이 안나와서 가서 음식이 너무 늦다고하니. 순서대로 나가고있다고 이제 음식다 들어갔다고말하고는 미안하단 말한마디없이. 그냥 가버림. 이런가게는 절대 가면 안됩니다. 종업원교육이 최악의음식점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해외에서 친구를 데리고. 외인 동반이라면 후지나 호텔의 인테리어 보여주고 나서, 호텔내를 지나 일단 밖으로 나와 국화장으로 향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여기는 천천히 식사를 할 수 있고 안뜰도 훌륭하기 때문에 한 번은 가면 좋다. 가격과 점심이라면 술 마시지 않으면 1인 1만엔하지 않는 코스도 있으므로 저렴. 확실히, 5500엔, 7800엔, 14000엔, 20000엔이라든가 그런 메뉴였다. 보내는 방법일까.하지만, 도쿄인의 나쁜 사촌, 시간이 막혀서 가이세키에 3시간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7800엔 정도의 밥을 인수분과, 술을 6합 정도일까. 여유롭게 초과합니다. 드라이버에 철저히 하고 있는 1명은 우울하면서 술을 붓는 것만으로 불쌍했지만, 삼키는 우리는 큰 샤샤. 나카이씨의 일이 좀더 프로급이라면, 더 이상 감점 요소는 없다. 부탁한 술은 시간이 걸리고, 다양한 서비스를 생각하면 별은 4가 길의 곳인지, 정원의 훌륭함과 일본 가옥의 아름다움, 신선한 공기는 역시 하코네까지 오지 않는다고 배울 수 없기 때문에 별 5로 한다 때. (원문) 海外からの友人を連れて。 外人同伴なら富士やホテルの内装見せてから、ホテル内を通って一旦外に出て菊華荘に向かうのが良いと思う。 ここはゆっくり食事ができて中庭も見事なので一度は行くと良い。 価格とお昼ならお酒飲まなければ1人1万円しないコースもあるのでお手頃。 確か、5500円、7800円、14000円、20000円とかそんなメニューだった。真ん中とって14,000円のにしようとしたら、食事に3時間かかるとのこと。なんで素敵な時間の過ごし方だろうか。が、東京人の悪いとこ、時間が詰まっていて懐石に3時間も使えないので、7800円くらいの御膳を人数分と、酒を６合くらいかな。なので1人単価一万は余裕で超えます。 ドライバーに徹してる1人は落ち込みながら酒を注ぐだけで可哀想だったが、呑める我々は大はしゃぎ。 仲居さんの仕事がもっとプロ級なら、もはや減点要素はない。ま、昼間だから慣れないバイトが知識不足で色々間違えても別にいいけど。 頼んだ酒は時間がかかるし、色々サービスのこと思うと星は4がギリのところだか、庭園の見事さと日本家屋の美しさ、新鮮な空気はやはり箱根まで来ないと拝めないので星5にしと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하코네 여행으로 가족과 점심에 들었습니다! 하코네의 정체에 휘말려 버려 예약 시간을 대폭 늦어 버렸습니다만, 매우 정중하게 대응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ﾟ(ﾟ´Д｀ﾟ)ﾟ. 황실 납품업자, 메이지 28년, 황실의 미야노시타 어용 저택으로 조영된 역사적인 순일본 건축 건물, 점내는 낡음을 아름답게 보여준 중후한 건물, 테이블 의자가 늘어선 광장에 안내 받았습니다! 자리에서 아름다운 단풍과 일본 정원이 보입니다. 아름다운 단풍과 일본 정원에 딸들도 감동, 이것만으로도 만족 (〃ω〃) 이곳 유명점의 일식에서는 드문, 어린이 메뉴까지 준비가 있습니다. 내 딸들은 조금 편식, 어른 메뉴라면 거의 먹지 않고 남겨 버리므로, 아이 메뉴가 있는 것은 정말로 고맙습니다! 성인 메뉴. 선부 구조 작은 화분 구운 조림 양물 밥 유자 과자 어린이 메뉴. 구이, 연어, 계란 구이, 밥, 된장, 자세한 내용은 품기 사진을 확인하세요! ╰(*´︶`*)╯♡ 화분, 구이, 삶은 것, 밥과 그릇, 젓가락 휴식의 작은 접시, 아무도, 몸과 마음에 상냥한 안심하는 맛, 맛있습니다! (*//艸//)♡ 상무는 무취는 없고, 제대로 맛이 스며들고 있어, 가정에서는 낼 수 없는 양념, 밥에 맞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는 생각할 수 없는 메뉴 내용과 품수! 너무 맛있게 밥 대신! 딸들도 잘 먹고 맛있다고 절찬! (//∇//) 「엄마! 또, 내일도 오고 싶다!」 그렇네, 엄마도 매일 오고 싶다(웃음)(*´-`) 시간이 느긋하게 흐르는 공간에서 맛있는 점심을 받았습니다! 대접이었습니다! (원문) 箱根旅行で家族とランチに伺いました！ 箱根の渋滞に巻き込まれてしまい予約時間を大幅に遅れてしまいましたが、とても丁重にご対応頂けま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ﾟ(ﾟ´Д｀ﾟ)ﾟ｡ 皇室御用達、明治28年、皇室の宮ノ下御用邸として造営された由緒ある純日本建築の建物、店内は古さを美しく見せた重厚な建物、 テーブル椅子が並ぶ広間にご案内頂きました！ 席からは美しい紅葉と日本庭園が見えます。 美しい紅葉と日本庭園に娘達も感動、 これだけでも満足(〃ω〃) こちら有名店の和食では珍しい、お子様メニューまでご準備があります。 私の娘達は少々で偏食、 大人メニューだと殆ど食べれず残してしまうので、お子様メニューが有るのは本当にありがたいです！ 大人メニュー。 先附 お造り 小鉢 焼物 煮物 揚物 ご飯 留椀 菓子 子供メニュー。 焼き物、 鮭、卵焼き、 ご飯、 お味噌、 詳しい内容は品書き写真をご確認下さい！╰(*´︶`*)╯♡ 小鉢、焼き物、煮もの、ご飯とお椀、箸休めの小皿、どれも、身体と心に優しいホッとする味わい、美味しいです！(*//艸//)♡ ぶり大根は臭みは無く、しっかり味が染みていて、家庭では出せない味付け、 ご飯に合います！ リーズナブルなお値段では考えられないようなメニュー内容と品数！ あまりの美味しさにご飯お代わり！ 娘達もよく食べ、美味しいと絶賛！(//∇//) 「ママ！また、明日も来たい！」 そうだね、ママも毎日来たい（笑）(*´-`) 時が、ゆったり流れる、空間で美味しいランチを頂けました！ ご馳走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후지야 호텔에 숙박시, 아침 식사를 받았습니다.일본식의 술집이었습니다. (원문) 富士屋ホテルに宿泊時､朝食をいただきました。和風の大広間でした。小鉢彩々､焼物､煮物､小鉢､ご飯､汁物､デザートに至るまで､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정말 기대했던 경험이었지만 실망스러웠습니다. 훌륭한 일식 레스토랑에서 식사하는 건 처음이었고, 호텔에 묵는 동안 제대로 된 경험을 하고 싶었기에 기대가 컸습니다. 안타깝게도 메뉴 안내를 요청했을 때 웨이트리스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미리 메뉴를 살펴보고 설명되지 않은 몇 가지 항목에 대한 설명과 함께 요리 페어링에 대한 추천을 기대했지만, 아무것도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제 메인 요리는 서로 멀리 떨어져 나왔고, 한 가지 요리는 잘못 나와서 더 오래 기다려야 했습니다. 양이 너무 적어서 선택에 따라 배가 고플 수도 있습니다. 일본 음식답게 플레이팅은 아름다웠지만, 많은 요리가 풍미가 부족했습니다. 전체적인 경험에 비해 가격도 너무 비쌌습니다. 일본 전역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어봤기에 실망스러운 점은 일식 때문이 아니라 바로 이 레스토랑 때문입니다. 정말 아름다운 곳에 자리 잡고 있는데 아쉽습니다. (원문) We were really looking forward to this experience but left disappointed. It was our first time dining at a fine Japanese restaurant, and since we were staying in the hotel, we were excited to enjoy the full experience. Unfortunately, our waitress wasn’t helpful when we asked for guidance on the menu. We had reviewed it beforehand and hoped for clarification on several items that weren’t described, as well as recommendations on pairing dishes — none were provided. My main dishes were served far apart, and one was incorrect, resulting in a longer wait. Portions were extremely small, and depending on your choices, you may leave hungry. While the presentation was beautiful — as expected of Japanese cuisine — many of the dishes lacked depth of flavour. Prices were also very high for the overall experience. We’ve enjoyed incredible food throughout Japan, so our disappointment lies not with Japanese cuisine, but with this particular restaurant. A real pity, as it’s set in such beautiful surroundings.

(Google 번역 제공) 아침 식사로 이용했습니다. 배상되기까지의 시간은 의자에 앉아, 귀중한 건축물과 정원의 초록을 즐기고, 천천히 운반되어 오는 것이다 식사에 기대감은 부풀어 오릅니다. 아침 식사라고 해도 비교적 손을 더한 요리도 있어 아침부터 느긋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물론 요리도 맛있게 받았습니다. (원문) 朝食で利用しました。 配膳されるまでの時間は椅子に座って、貴重な建築物と庭の緑を楽しみ、ゆっくりと運ばれて来るであろう食事に期待感は膨らみます。 朝食とは言え、比較的手を加えた料理もあり、朝からゆったりとした時間を過ごす事が出来ました。 もちろん料理も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

한국에서 후기를 찾기 힘든 이유를 알수있는 숙박경험입니다. 하얏트 이름만 듣고 예약했는데 결론적으로 빨리 퇴실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프론트의 영어 실력과 친절함은 높게 평가합니다. 하지만 저녁에 이용한 일본식 식당은 최악이었습니다. 1. 서비스 테이블 위에 접시를 내려 두는데 계속 손님에게 음식을 전달합니다. 처음 한두번은 테이블이 좁아서 그런가 싶어 이해했는데 마지막 요리까지 저한테 전달해 줍니다. 그 가격 내고 왜 그런 대접 받아야 하는지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전날 마츠자카야 혼텐에서 3일간 투숙했고 숙박비는 비슷했으나 서빙은 최악이었습니다. 차라리 서빙 없이 편의점 삼각김밥을 먹는게 나을듯 합니다. 2. 주문 유아요리에 사과쥬스가 포함되어 있었고 우리 아이두명은 추가로 한잔을 더 시켜 먹었습니다. 그런데 식사 끝나고 확인서에 추가 사과쥬스 한잔이 적혀 있어서 왜 그런가 물어보니 한잔만 공짜고 그다음은 가격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미리 설명했으면 그따위 사과쥬스 안먹고 물 마셨을껀데 쫌 심하다 싶습니다. 어른 세명은 녹차를 세번정도 마셨는데 그건 왜 가격에 포함시키지 않나요? 네이버 후기가 없는 이유가 있는듯 합니다. 한국분들은 절대 오지 마세요. 제가 어지간하면 참는데 짜증나서 잠이 오질 않아 이 밤에 작성합니다. 아. 셔틀버스 기사님 친절하시고 좋아요!

역시하얏트

(Google 번역 제공) 하얏트 리젠시 요코하마만큼 좋지는 않지만 하얏트 리젠시 도쿄 베이보다는 낫습니다. 즉, 훌륭하지만 화려한 선택은 아니라는 뜻입니다. 여기에 머물러야 할 이유: (1) 고라역, (2) 소잔역, (3) 야외 박물관을 오가는 무료 온디맨드 셔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낮 시간 동안 운전하지 않고도 이 지역의 주요 관광 명소를 둘러보고 이동할 수 있습니다. 셔틀은 오전 9시 45분부터 오후 6시까지 운행합니다. 피해야 할 이유: 호텔 음식이 매우 비쌉니다.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는 외부 레스토랑이 없습니다. 호텔 셔틀 서비스는 매일 오후 6시에 종료됩니다. 이는 투숙객이 시내에서 외식을 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호텔 내에서 비싼 식사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 아침 식사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른 대안이 없기 때문에 비싼 호텔 아침 식사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 (셔틀 서비스가 오전 9시 45분 이후에 시작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객실 팁: 아이 2명을 동반한 가족은 다다미(일본식) 객실을 선호하실 겁니다. 다다미 객실에는 추가 침구(이불) 2개를 놓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다미 객실에는 전망이 없다는 점을 유의하세요. (원문) Not as good as Hyatt Regency Yokohama but better than Hyatt Regency Tokyo Bay. This means it’s a solid but not spectacular choice. Reasons to stay here: they have free on-demand shuttle service to/from (1) Gora Station, (2) Souzan Station, (3) open-air museum. This enables guests to explore and access most major tourist spots in the area during the day without having to drive. The shuttle operates 9:45am-18:00. Reasons to avoid: hotel food is very expensive. There isn’t any outside restaurant options in the walkable vicinity. The hotel shuttle service ends at 18:00 daily. By design, this is to ensure that guests cannot go eat out in town (and thus have no choice but to dine expensively within the hotel). Same deal for breakfast. You are forced to buy expensive hotel breakfast simply because there isn’t any alternative (they make sure the shuttle service doesn’t start until 9:45). Room tip: families with 2 kids will want the Tatami (Japanese style) room, which can accommodate two additional beddings (futon mattresses). But keep in mind Tatami rooms have no view.

(Google 번역 제공) 최근 가족과 함께 이 호텔에 묵었는데, 안타깝게도 4성급 호텔에 기대하는 수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오후 9시 30분경 로비에서 제공된 스시는 신선하지 않았습니다. 상하지는 않았지만, 이 정도 수준의 호텔에서는 보기 드물게 신선하게 조리된 것이 분명했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전날 밤 갔던 스시 레스토랑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음식은 아주 맛있고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어 있었고, 저희 숙박의 유일한 하이라이트였습니다. 아침 식사 중에, 예약에 분명히 조식이 포함되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예상치 못하게 식사비를 지불해야 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레스토랑 직원이 리셉션에 연락했고, 리셉션에서는 처음에는 조식이 포함되지 않았다고 확인해 주었습니다. 이 상황은 매우 혼란스럽고 불편했고, 혹시 바가지 요금을 낸 것은 아닐까 걱정했습니다. 몇 분 후, 리셉션에서 다시 전화를 걸어 예약에 조식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직원은 나중에 사과했지만, 여전히 불쾌한 경험이었고 나쁜 인상을 남겼습니다. 체크아웃할 때 두 방 모두에서 짐을 찾아달라고 부탁했는데, 한 방에서만 짐을 찾아주었습니다. 다른 방은 잊어버린 것 같아서 다시 알려줘야 했습니다. 돌아온 답은 "지금 바로 가져오겠습니다"였습니다. 소통도 어려웠습니다. 모든 직원이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것은 아니었고, 문제 해결이 필요 이상으로 스트레스가 되었습니다. 아침 식사 중에 직원이 와서 오믈렛을 아침 식사로 먹을지 물었고, 가족들은 오믈렛이 가격에 포함되어 있는지, 바가지 요금을 물지 않았는지 물었습니다. 직원은 "알겠습니다"라고 대답하고는 아무런 설명도 없이 그냥 나갔습니다. 방은 꽤 오래되고 오래되었고, 셔틀 서비스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저녁 식사는 훌륭했지만, 나머지 숙박은 실망스러웠고 4성급 호텔에 대한 기대치를 크게 밑돌았으며, 일본에서 경험한 것 중 가장 불친절했습니다. (원문) I recently stayed at this hotel with family and, unfortunately, the experience did not meet the standards expected from a 4-star property. The sushi served at lobby at around 9:30pm was not fresh. While it wasn’t spoiled, it clearly wasn’t newly prepared, which is unacceptable for a hotel of this level. However, to be fair, the sushi restaurant itself that we went to the other night was excellent — the food there was very tasty and beautifully presented, and it was the only highlight of our stay. During breakfast, we were unexpectedly told that we needed to pay for our meal, even though our booking clearly included breakfast. The restaurant staff contacted reception, who initially confirmed that we did not have breakfast included. This situation was very confusing and uncomfortable, and we were worried we were being overcharged. A few minutes later, reception called back to confirm that breakfast was, in fact, included in our booking. The staff apologised afterwards, but the experience was still unpleasant and left a bad impression. When we checked out, we asked for our luggage to be collected from both rooms, but it was only picked up from one. It seemed like they forgot about the other room, and we had to remind them. The response we received was simply, “We will get it now.” Communication was also difficult, as not all staff members spoke English well, which made resolving issues more stressful than it needed to be. There was a situation during breakfast when a member of staff came to us and asked if we want omelette for breakfast, and my family asked if that’s included in the price or not, to not being overcharged. The member of staff said “Okay,” and just left without explanation. The rooms are quite old and dated, and the shuttle service is not useful at all. Despite the great dinner experience, the rest of the stay was disappointing and far below expectations for a 4-star hotel and also the most unwelcoming in my experience in Japan.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는 매우 친절했습니다. 산 중턱에 위치해 위치는 괜찮습니다. 다만 저녁에 저녁 식사나 쇼핑을 위해 시내 중심가로 가려면 20분에서 25분 정도 산길을 걸어 올라가야 합니다. 음식은 맛있고 괜찮지만 가격이 조금 비싼 편입니다. 호텔은 괜찮지만, 특히 온천이 조금 오래되었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이 호텔에서의 휴가를 추천합니다. (원문) Der Service war sehr freundlich. Die Lage, weit oben in den Bergen ist okay. Sollte man jedoch mal abends ins Zentrum gehen, um etwas zu essen oder einzukaufen, muss man 20 bis 25 den Berg wieder hochlaufen. Essen ist sehr gut und lecker, jedoch etwas überteuert. Das Hotel ist schön, jedoch etwas in die Jahre gekommen, insbesondere der Onsen. Insgesamt kann man jedoch einen Urlaub in diesem Hotel empfehlen.

(Google 번역 제공) 앞으로 정기적으로 이용한다고 생각합니다. 방의 넓이와 쾌적함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프렌치와 스시의 레스토랑이 있습니다만 구름 진흙의 차이가 있어, 프렌치는 훌륭하고, 스시는 절대로 일본인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온천은 약간 좁았습니다만 22시 이후에 이용했는데 몇명밖에 없고 쾌적했습니다. 무엇보다 방의 목욕이 넓고 쾌적했습니다. 자쿠지 포함. (원문) これから定期的に利用すると思います。 お部屋の広さと快適さが気に入りました。 フレンチと鮨のレストランがあるのですが雲泥の差があり、フレンチは素晴らしく、お寿司は絶対に日本人は避けた方が良いと思います。 温泉はやや狭かったのですが22時以降に利用したところ数人しかおらず快適でした。 何よりお部屋のお風呂が広くて快適でした。ジャグジー付。

(Google 번역 제공) 인생 최고의 호텔 경험 중 하나였습니다. 놀라운 위치, 최고의 서비스와 객실. 11월에 갔는데, 벽난로가 있는 로비는 정말 마법 같았습니다. 전 세계 식재료로 만든 훌륭한 조식도 훌륭했습니다. 여러 셰프가 직접 요리하는 모습도 정말 마법 같은 경험이었습니다. 숙박에 포함된 온천도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원문) Una delle esperienze hotel migliori della nostra vita. Location clamorosa, servizi e camere di alto livello. Noi siamo andati a novembre e la hall con il camino acceso è qualcosa di magico. Colazione incredibile con prodotti provenienti da tutto il mondo. Diversi chef che cucinano live… esperienza magica. Fantastica anche l’onsen inclusa nel soggiorno.

사람이 붐비는 시간에 제대로 된 서비스를 기대하지 마세요. 맥주는 주지만 컵은 주지 않습니다. 음식이 나오는 시간은 아마 여러분이 상상하는 시간에 3배를 곱하면 될겁니다. 열차 시간이 급하다거나 하는 경우에 이 집은 금물입니다. 스시가 뭔지 모르는 서양인들에게 많은 점수를 받는 가게 입니다. 이꾸라는 비린내가 진동하고 특상 스시에는 게살대신 어묵이 나옵니다. 도로에는 씹기도 힘든 튼튼한 힘줄이 그대로 있어 먹는데 힘들어요.

11취에 아찜붓더 잇직 같즌댕 배다루쥬몬이 민녔다구 1치칸 키타뤼래성 크녕 떠냤쯥뉘댱 걀 사롸뮨 늩궤 과쉐용

이렇게 영롱하고 맛있는데왜 안가요? 역이랑또가깝고 친절하고 너무좋았습니다 영어메뉴도있고 가격도 좋았습니다. 후토마끼도 맛있어요! 가게에서 약간의 바다냄새가내는것빼고 완벽했습니다! 다들 여기가세요~~~

엄청 맛있다기보다는 한 끼 먹을만한 스시. 사진의 스시는 2150엔. 식당 자리가 협소하다.

가격 대비 아주 훌륭합니다!! 리뷰 검색 없이 그냥 들어갔다 횡재한 기분!!! 구글 리뷰 중 첫 5 star 날립니다!

친구가 먹고싶어서 같이갔습니다만.가격도적당한편이고. 음식도주문받으면즉석에서만들어져서 나오는데 금방나오고. 맛있었습니다^-^ 근데 자리가 단3테이블과 바자리 몇개가전부라서 단체로 오시면.좀난감.. (우리먹을때 뒷손님 8명인가.?그래서 난감해했음 양쪽다 ㅋㅋㅋㅋ)

맛있는 하코네 초밥집

(Google 번역 제공) 믿을 수 없을 만큼 최악 - ​​고급 식사의 조롱 가이세키 카단은 제가 먹어본 최악의 식사 중 하나였고, 가성비도 최악이었습니다. 셰프의 시식 메뉴에 두 명이 450달러를 지불했는데, 전체적인 경험이 얼마나 실망스러웠는지에 완전히 넋을 잃고 돌아왔습니다. 식당은 시끄럽고 정신없었습니다. 다른 손님들(호텔 투숙객)이 너무 시끄러워서 마치 호화 관광의 풍자에 갇힌 것 같았습니다. 마치 드라마 '화이트 로터스' 시즌 3의 래틀리프 가족처럼 말이죠. 왠지 더 심했습니다. 식사가 제공해야 할 평온함이나 예의범절을 완전히 깨뜨렸습니다. 음식은요? 플레이팅은 훌륭했지만 완전히 밋밋했습니다. 코스가 나올 때마다 맛도, 영혼도, 관점도 없었습니다. 어제 기차역에서 사 온 5달러짜리 도시락이 훨씬 더 만족스럽고 맛있었습니다. 뼈만 남은 생선, 묽은 국물에 담긴 밋밋한 새우 만두, 옥수수 알갱이 몇 개가 들어간 밥 한 그릇은 놀랍게도 평범했습니다. 스테이크와 사시미 몇 조각은 맛있었지만, 도쿄의 어느 이자카야에서나 훨씬 싼 가격에 살 수 있었습니다. 매니저에게 물어봤는데, 그녀는 친절했고 뭔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녀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우리가 주문한 15달러짜리 위스키 하이볼을 주는 것뿐이었는데, 실망스러운 밤을 보낸 후로 그런 행동은 공허하게 느껴졌습니다. 이 식사는 그저 형편없는 정도가 아니라 최악의 방식으로 잊을 수 없었습니다. 고급 레스토랑의 진정한 조롱이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피하세요. (원문) Unbelievably Bad — A Mockery of Fine Dining Kaiseki Kadan was one of the worst meals I’ve ever had—and certainly the worst value. We paid $450 for two people for the chef’s tasting menu, and left stunned by how disappointing the entire experience was. The dining room was loud and chaotic. Other patrons (hotel guests) were so disruptive it felt like we were trapped in a satire of luxury tourism—think the Ratliffs from White Lotus Season 3, only somehow worse. It completely shattered any sense of calm or ceremony the meal was supposed to offer. The food? Technically plated but completely bland. Course after course arrived with no flavor, no soul, and no point of view. A five-dollar bento box from a train station we had yesterday was far more satisfying and delicious. Fish filled with bones, bland shrimp dumplings in watery broth, and an entire bowl of rice with a few kernels of corn were shockingly unremarkable. A few bites of steak and sashimi were good, but could be purchased from any izakaya in Tokyo for a fraction of the price. We spoke to the manager, who was kind and clearly aware something was off. But all she could do was comp the $15 worth of whiskey highballs we ordered, which felt like a hollow gesture after such a disappointing night. This meal wasn’t just bad—it was unforgettable in the worst way. A true mockery of fine dining. Avoid this restaurant at all costs.

(Google 번역 제공) 어떻습니까? 도내에서 반액 이하로 받을 수 있는 맛. 뭔가 손톱이나 먹을 수 없는 고구마의 잎 등에 외국 쪽은 속는가. 무화과의 참깨 크림 맛은 부드럽고 맛있지만 무화과는 의외로 섬유가 있기 때문에 4 개 나누기가 좋을까 8 치수는 맛을 먹는 것보다 정중하게 일을하고 있다고. 균형도 잘 맛있게 받았습니다. 그릇은 연근차건과 鮑 연어는 부드럽고 맛있지만 연어로 갈 필요가 있었을까, 국물이 맛있고, 연어는 좀 더 이소를 느끼고 싶기 때문에 따로라도 좋을까. 아시라이의 구조는 참치 섬유가 신경이 쓰였습니다. 구이의 목구멍은 깨끗합니다만 조금 냄새가 신경이 쓰입니다. 조림의 오리는 화입이 지나고 있다. 국물 취한 한 번 인상은 어떨까요. 역시 국물은 맛있다. 와규 필레는 고기 자체가 맛있습니다. 작년에 감동했던 옥수수 밥 냄비에 밥을 먹고 받은 나머지는 도시락에 하실 수 있는 것 같습니다만. 쌀을 짓는 방법인가. 왠지 요리사가 바뀌었는가? 밤의 숙박도 같으면 조금 힘들 것입니다. 코스 타치바나를 받았습니다만 옆쪽은 하나 다른 코스를 선택되고 있어, 식재료의 퀄리티가 다르다는 설명이었습니다만 ? 실수입니까? 생각하는 분은 없이 말하는 것을 들어 온 쪽이 요리는 아니고 정중하게 조리를 한 것인가? 두근두근과 감동이 사라졌습니다. 디저트도 빙과자에 센스를 느끼지 않고. 작년 먹은 코스는 처음부터 끝까지 연출도 맛도 지루한 것이 되었다. ; ) 서비스는, 키르기스스탄 쪽과 인도 쪽?이 담당해 주셔, 매우 웃는 얼굴로 멋진 것입니다만, 아무래도 말의 뉘앙스를 전하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신렌 콘노차키 라고 말해, 이 그릇이 무엇인가 특별한 것일까라고 생각해 버렸습니다만, 실은, 신연근의 차건이거나. 요리는 설명만은, 일본이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역시 프런트라든지는 좋은 것입니다만, 이런 일식의 급사는 품위가 떨어져 버리기 때문에 소중할까 생각합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물건 쓰기를 정중하게 만들어야 할까 생각합니다. 지금의 시대 바로 할 수 있고. 어느 쪽이든, 1 년 동안 요리의 맛도 외형도 그렇습니다만, 조금 현격히 차이가 나 버린 인상이었습니다 지금의 시대, 인원 확보도 큰 일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어떻게든 또 좋은 시대에 돌아오면(자) 응원하고 있습니다. 해외의 사람을 사용하는 것은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역시 세세한 곳은 제대로 일본인이 뒤에서 봐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8치수의 요리의 설명, 억양이나 목소리가 작고 잘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제대로 사원 연수를 좀 더 확실히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호시노 리조트에는 이런 스트레스는 느끼지 않아요. 또 내가 받은 조금 전으로 내용 다릅니다만 라고 내 주신 이 물건 쓰기의 실 쓰레기가 ^ - ^ 그냥 쓰레기야! 그렇지 않은지의 차이에 알아차릴까요. 음료 메뉴도 가져오지 않지만 다음 음료는 어떻습니까? 같은 이상한 서비스도, 거기에 눈치 채면, 이런 수동 서비스도 환대로 바뀔까 배송도 없었다 (원문) どうなんでしょうか。 都内で半額以下で頂けるお味。 何かツマや食べられない里芋の葉などに外国の方は騙されるか。 イチジクの胡麻クリームお味は優しく美味しいですがイチジクは意外と繊維があるので四つ割りが良いかと ８寸は味云々より丁寧に仕事をされてるなと。バランスも良く美味しく頂きました。 お椀は蓮根茶巾と鮑 鮑は柔らかく美味しいですが 鮑で有る必要があったかなぁと、 出汁が美味しいし、鮑はもう少し磯を感じたいので別々でも良いかと。 あしらいのお造りはマグロの繊維が気になりました． 焼き物ののどぐろは綺麗ですが少し臭いが気になり。ほうづき、枝豆の添え物は必要？無理矢理？一工夫欲しい。 煮物の鴨は火入れが過ぎてる。 出汁とった一度引き上げてはどうでしょう。やはり出汁は美味い。 和牛フィレは肉自体が美味しいです。 去年感動したとうもろこしご飯 土鍋で炊いて頂き余りはお弁当に して頂けるみたいですが。 米の炊き方なのか。あんまりでした。 何だか料理人が変わったのか？ 夜の宿泊も同じなら少しげんなりします．🙏 コース橘を頂きましたが隣の方は一つ違うコースを選ばれていまして、 食材のクオリティーが違うとの説明でしたが全く同じでしたが。？？？ 間違いでしょうか？ 考える方では無く言うことを聞いてきた方が料理では無く丁寧に調理をされたのか。？ ワクワクや感動が無くなりました デザートも氷菓子にセンスを感じず。 去年食べたコースは最初から最後まで演出も味もつまらない物になった。（ ; ; ） サービスは、キルギスの方とインドの方？が担当してくださり、とても笑顔で素敵なのですが、どうしても言葉のニュアンスを伝えるのは難しいと思います。 シンレンコンノチャキ と言われ、この器が何か特別なものなのかと思ってしまいましたが、 実は、新蓮根の茶巾であったり。 料理は説明だけは、日本の方がやられたほうがいいと思うのですが。 やはりフロントとかは良いのですが、こういった和食の給士は品位が落ちてしまうので大切かと思います。 もしそうでないならば、お品書きを丁寧に作るべきかと思います。 今の時代すぐにできますし。 どちらにしても、1年間で料理の味も見た目もそれっぽいのですが、ちょっと格段に差が出てしまった印象でした 今の時代、人員確保も大変かと思いますが、何とかまた良き時代に戻ったらと応援しております。 海外の人を使うのはいいと思いますが、やはり細かいところはちゃんと日本人の方が後ろから見てあげるべきだと思います。 八寸のお料理の説明、イントネーションや声が小さく良く理解ができませんでした。 ちゃんと社員研修をもう少ししっかりやられるべきだと思います。 星野リゾートには、こういったストレスは感じませんよ。 また出して頂いた少し前で内容違いますがと出していただいたこのお品書きの糸屑が^ - ^ ただの屑でしょ！なのか そうで無いかの違いに 気づくかですよね。 ドリンクメニューも持ってこないのに次のドリンクどうですか？ みたいなおかしなサービスも、 そこに気付きが有れば、 こんなマニュアルサービスも おもてなしに変わるかと 見送りも無かった

(Google 번역 제공) 하코네에 놀러 갔을 때, 고라 역에서 바로 곳에있는 가이세키 요리 화단에 다녀 왔습니다. 하코네의 고라 화단은 원래 옛 궁가의 한원 궁가의 여름 별장으로서 쇼와 초기에 지어진 건물로, 현재는 하코네를 대표하는 전통 고급 여관이 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현재 불과 20채밖에 등록되어 있지 않은 룰레 에 샤토에도 가맹하고 있는 일류 호텔 레스토랑입니다. 이번은, 이쪽의 서양관 「구한원 미야베츠 저택」에서 하코네의 자연과 함께 사계 때때로의 제철의 소재를 즐길 수 있는, 가이세키 요리 화단에 가 왔습니다. 【받은 요리】 ●하나노젠(전5품) 4,235엔 ・선부 참깨 완화 점지 은원 쿠코의 열매 ・무부케 계절의 2종 모듬 아시라이 일식 · 도시락 구두 밤에 익혀 국화 零余子真丈 蓮芋蕋菊薩芜蜜煮 아무리 스시 하나모리 ・구이구이로 만든 볶은 된장 절임 제 후추 제미소 국화 꽃 ・조림 나가모코 사쿠라 양조림 닭 소보로안 생강 ・밥밥 흰밥 · 오나 히라 버섯 자코 ・루조 아카 된장 원단 두부 · 단맛 감 ●논알코올 맥주 700엔 요리는 어떤 요리도 일품입니다. 계절의 소재를 살린 요리가 되어 있으므로, 이번은 가을의 미각을 마음껏 맛볼 수 있었습니다. 소재를 살린다고 하는 것으로, 모두 양념은 겸손하고, 품위있고, 양념이 소재의 맛을 무너뜨리지 않는다. 보다 돋보이는, 맛을 끌어내는 양념이 되고 있었습니다. 또한 이만큼의 식재료, 요리의 수를 한입 크기로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양적으로도 정확하게 좋고, 사치스럽게 다종의 식재료를 맛보고 즐길 수 있습니다. 관내는, 역사를 느끼는 풍치가 있는 건물입니다만, 꽤 청결감이 있어, 요리를 먹으면서의 정원의 경치도 최고입니다. 요리로부터, 접객, 관내의 분위기를 포함해, 대만족이었습니다. (원문) 箱根へ遊びに行ってきた際に、強羅駅からすぐのところにある、懐石料理 花壇に行って参りました。 箱根の強羅花壇は、もともと旧宮家の閑院宮家の夏の別荘として昭和初期に建てられた建物で、現在では、箱根を代表する老舗高級旅館となっています。 日本では、現在わずか20軒しか登録されていないルレ・エ・シャトーにも加盟している一流ホテル・レストランです。 今回は、こちらの洋館「旧閑院宮別邸」で箱根の自然とともに四季折々の旬の素材を楽しめる、懐石料理 花壇に行って参りました。 【頂いた料理】 ●花乃膳 （全5品） 4,235円 ・先附　胡麻和え 占地 隠元 クコの実 ・向附　季節の二種盛り あしらい一式 ・弁当　口取り 栗蜜煮 菊浸し 零余子真丈 蓮芋お浸し 薩摩芋蜜煮 いくら寿司 花茗荷 ・焼物　からす鰈味噌漬け 諸胡瓜 諸味噌 菊花蕪 ・煮物　長茄子 里芋揚煮 鶏そぼろあん 生姜 ・御飯　白御飯 ・小菜　平茸じゃこ ・留椀　赤味噌仕立て 豆腐 ・甘味　柿 ●ノンアルコールビール　700円 料理は、どの料理も逸品です。 季節の素材を生かした料理になっておりますので、今回は秋の味覚を存分に味わうことができました。 素材を生かすということで、いずれも味付けは控えめ、かつ上品で、味付けが素材の味をかき消さない。より引き立て、旨味を引き出す味付けとなっていました。 またこれだけの食材、料理の数を、一口サイズずつ出していただけるため、量的にも丁度よく、贅沢に多種の食材を味わい楽しむことができます。 館内は、歴史を感じる風情のある建物ですが、かなり清潔感があり、料理を食べながらの庭の景色も最高です。料理から、接客、館内の雰囲気含め、大満足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신내가 잘 고라 화단에 숙박하고 이야기를 듣고 있었기 때문에, 신경이 쓰이고 방문했습니다. 한원궁의 구별저라는 공간을 잘 활용하고 있어 분위기가 매우 좋습니다. 요리도 세련되고 동행자도 대만족되었습니다. 이번에는 후지야 호텔에 묵었습니다만, 고라 화단에도 묵어 또 요리를 받고 싶다고 느꼈습니다. (원문) 身内がよく強羅花壇に宿泊していて話を聞いていたので、気になっており訪問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閑院宮の旧別邸という空間をうまく活用されており、雰囲気が非常に良いです。料理も洗練されており、同行者も大満足されていました。今回は富士屋ホテルに泊まったのですが、強羅花壇にも泊まってまた料理をいただきたいと感じ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혼잡 상태 토요일 18:30 정도에 갔습니다. 만석은 아니지만 이미 고객으로 붐비고있었습니다. ● 식사 내용 휴가보다 가장 인기있는 수선화 코스를 주문. 둘이서 술도 3잔 정도 부탁해 2만엔 정도였습니다. 식사 내용은 일식이라고 하는 것으로, 기본적으로 국물의 살짝 맛이 있는 얇은 맛 베이스였습니다. 자신은 일식을 좋아해서 즐길 수 있었습니다. ●기타 요리가 나오는 속도가 매우 좋고, 먹고 끝나면 비교적 빨리 나오는 느낌으로 매우 좋았습니다. 기품이 있는 서양관과 같은 실내에서, 와이와 마시는 것보다 친한 친구와 가족과 대화와 요리를 즐기는 분위기였습니다. (원문) ●混み具合 土曜日の18:30くらいにいきました。 満席ではないですが、既にお客さんで賑わってました ●食事内容 一休より一番人気な水仙のコースを注文。 二人でお酒も三杯くらい頼んで 2万円くらいでした。 食事内容は和食ということで、基本的に出汁のほんのり味わいがある薄めの味ベースでした。 自分は和食が好きなので楽しめました。 ●その他 料理が出てくるスピードがとてもよく、食べ終わったら割とすぐに出てくる感じでとても良かったです。 気品のある洋館のような室内で、 ワイワイ飲むというより仲の良い友人や家族と 会話と料理を楽しむという雰囲気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결혼의 얼굴 맞추기로 이용했습니다. 고라의 역에서 도보 권내이기도 하고, 입지가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자동차로 갈 수도 있으므로 하코네 관광을 맞추고 방문하기에도 고라의 입지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실을 예약할 수 있어 낡은 품위있는 건물로 부모님을 맞이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창문부터는 6월이므로 신록의 나무들이 아름답게 마음을 진정시켜 줍니다. 사계절의 경치를 창문에서 즐길 수 있다고 느꼈습니다. 요리도 기대 이상으로 맛있게 즐길 수 매우 만족했습니다. 숙소에도 연결되어 있어 과연 고급 여관의 디자인이 훌륭하고 언젠가 숙박도 해보고 싶다고 느꼈습니다. (원문) 結婚の顔合わせで利用しました。 強羅の駅から徒歩圏内でもあり、立地が良いと思いました。 クルマで行くこともできるので箱根観光を合わせて訪問するにも強羅の立地は良いと思います。 個室を予約できて古き良き上品な建物で両親を迎えることができて良かったです。 窓からは６月なので新緑の木々が美しく気持ちを落ち着かせてくれます。 四季折々の景色を窓から楽しめると感じました。 お料理も期待以上に美味しく楽しむことができとても満足しました。 お宿の方にも繋がっており、さすが高級旅館の意匠が素晴らしくていつか宿泊もしてみたいと感じ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아내의 생일 축하로 왔습니다. 공식 사이트에서 예약하고, 아내의 알레르기도 연락이 끝났습니다. 배려 받고 일부 코스 메뉴에서 변경하여 내주었습니다. 또 금박 붙어 붉은 밥을 특별 서비스로 내 주어, 아내는 기뻐하고 있었습니다. 모든 요리는 매우 맛있었습니다. 대만족의 1시간은 순식간에 지나 버렸습니다. 식후는 서비스권을 받았으므로, 이전 숙박했을 때에는 들어가지 않았던 카페에 들렀습니다. (원문) 妻の誕生日祝いでやって来ました。 公式サイトから予約して、妻のアレルギーも連絡済み。 配慮してもらい、一部コースメニューから変更して、出してくれました。 また金箔つきお赤飯を特別サービスで出してくれ、妻は喜んでおりました。流石です。 どの料理も非常においしかったです。 大満足の１時間はあっという間に過ぎ去ってしまいました。 食後はサービス券を貰ったので、以前宿泊した際には入らなかったカフェへ寄りました。絶景を見ながらのシフォンケーキはいい気分になれました。

사장님과 직원의 완벽한 서비스. 맛과 가격도 최상. 행복한 기억.

(Google 번역 제공) 얼마 전 그녀와 부모 4명으로 들었습니다. 우선 먼저 요리, 서비스 모두 최고였습니다! 스시는 모두 맛있고, 다양한 재료, 아이의 짠 매실, 조개 회, 찻잔, 일본 술도 최고였습니다, 가능하면 더 갖고 싶었습니다! 젊은 오빠의 걱정과 이타마에씨의 분위기, 여장님의 캐릭터가 매우 최고였습니다. 여러가지 리뷰 있을까 생각합니다만, 신경쓰지 않고 방문해야 할 가게라고 생각합니다! 또 여행객으로 전철의 여행의 경우는, 고라역에 택시의 맞이를 부탁하는 것이 좋다. 귀가는 부탁하면 택시 불러 받을 수 있습니다! (원문) つい先日彼女と両親4人で伺いました。 まず先に料理、サービス共に最高でした！ お鮨はどれも美味しく、様々なネタ、子肌の塩梅、貝の刺身、茶碗蒸し、日本酒も最高でした、可能であればもっと居たかったです！ 若いお兄さんの気遣いと、板前さんの雰囲気、女将さんのキャラがとっても最高でした。あーゆう雰囲気で美味しいお鮨とお酒と会話が出来ると、旅行の最高の思い出の1ページになります！近ければ常連間違いなしですね！ 様々なレビューあるかと思いますが、気にせず訪れるべきお店だと思います！まじめに。 また旅行客で電車の旅の場合は、強羅駅にタクシーの迎えを頼んでおいた方がいいです。とっても凄い道を通ることになりますからねw 帰りはお願いすればタクシー呼んで貰えます！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의 鯵丼을 사랑 해요 ☺️ 전갱이가 가장 맛있게 계산됩니다. 절묘! 전체를 섞어 섞어 먹으면 확실 맛이 온다! 이번 몇 년 만에 방문했는데, 젊은 이타마에씨가 돌아가서 안쪽에서 나와서, 우리 부부를 기억해 주고 말을 걸어 주었습니다. 유루 ~ 쿠 대화하면서 주차장까지 배달까지 ✨ 이런 식으로 꼭 다시 오세요! 라고 직접 전해 줘, 멋지다고 하자 💕 맛있었습니다! 잔치한 😋 (원문) こちらの鯵丼が大好きです☺️ アジが一番美味しくなるように計算されている。絶妙！ 全体を混ぜ混ぜしてたべるとバッチリ味がきまるようになってます！ 今回数年ぶりに訪問したのですが、若い板前さんが帰りに奥からでてきて、私達夫婦を覚えててくれて話しかけてくれました。ゆる〜く会話しながら駐車場までお見送りまで✨ こんな風に、ぜひまた来てくださいね！って直接伝えてくれるの、素敵だとおもう💕 おいしかったです！ ごちそう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하코네에 왔을 때는 점심 식사로 자주 이용합니다. 해물 덮밥과 홀자 덮밥을 받았지만, 국물을 포함하여 매우 맛있습니다. 맛, 코스파도 좋고 주차장도 있습니다. (원문) 箱根に来た際にはランチでよく利用します。 海鮮丼や穴子丼をいただきましたがあら汁含めてとても美味しいです。 味、コスパも良く駐車場もあ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와, 제가 먹어본 것 중 가장 맛있고 정통적인 스시 경험이었어요. 친절한 셰프들이 정성과 전문성을 담아 정성껏 만들어 주시는 스시, 진정한 장인정신이 느껴졌어요. 환상적인 일본 문화와 미식 경험이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원문) Wow, the most delicious and authentic sushi experience I've ever had. Sushi is prepared with love and expertise by a very friendly team of chefs; true craftsmanship. A fantastic Japanese cultural and culinary experience. Thank you so much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제가 일본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이었습니다. 전통적인 인테리어부터 사람들까지, 모든 것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한 입 한 입 먹을 때마다 더 먹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품절되었습니다! 하코네와 이 레스토랑은 제게 영원히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재밌는 이야기 하나: 저는 특히 팔에 문신이 몇 개 있는데, 야쿠자 때문에 작은 마을이나 나이 든 세대는 문신을 무서워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식사를 하는 동안 셰프가 제 문신을 계속 쳐다보는 것을 보았습니다. 혹시 제가 그들을 불쾌하게 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식사가 끝난 후 셰프가 새로 새긴 문신을 보여주러 달려왔고, 사진을 찍기 전에 즐거운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물어보지 않고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절대 알 수 없습니다. 셰프들이 최선을 다해 영어를 구사하는 동안 구글 번역을 사용하여 셰프들과 이야기를 나누었지만, 저희도 최선을 다해 일본어를 구사하려고 애썼지만 잘 되지 않았습니다. (원문) This had to be my favourite spot in all of Japan. From the traditional layout to the people it was all so beautiful. Every bite I had made me want more but sadly it ran out! Hakone and this restaurant will always be a great memory for me. Fun story I’ve got a few tattoos especially on my arms and were taught that sometimes small towns and old generations are scared of tattoos due to the yakuza. While we were eating our meals I saw the chef constantly glance at mine. I thought potentially I have offended them. After our meal the chef ran out to show me his freshly done tattoos in which we had a great conversation over before taking a pic! Never think you know what’s going on with out asking. We chatted with the chefs using google translate as they tried to speak their best English and we tried to speak our best Japanese it wasn’t going so well.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채식주의자이고 10년 동안 생선을 먹지 않았지만, 일본에 가서 제대로 된 곳을 찾으면 꼭 초밥을 먹어봐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어제 저녁 미야기노 거리를 거닐며 식사를 하던 중 우연히 야마히코 스시를 발견하게 되어 정말 감사했습니다. 카운터의 마지막 자리에 앉아 "암브로시아", 즉 신의 음식이라고 표현할 수 있는 초밥을 먹었습니다. 전문 셰프들이 정성과 깊은 존경심을 담아 정성껏 만든 초밥은 입에서 살살 녹았습니다. 고요하고 아늑한 공간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잊지 못할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I am vegetarian and have not eaten fish in a decade, but I told myself that if I found the right place while visiting Japan, I would try some sushi. I am so grateful that I stumbled on Yamahiko Zushi yesterday evening while strolling through Miyagino in search of a meal. I got the last seat at the counter and ate what can only be described as “ambrosia” — food of the gods. Prepared with love and deep respect for their craft by the expert chefs, the sushi melted in my mouth. I loved the stillness and intimacy of the space. An unforgettable experience!

덴뿌라 소바를 먹었는데 튀김이 정말 맛있었어요~ 특히 고구마! 그냥 고구마가 아니라 군고구마를 튀긴 것 같은 느낌 소바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훌륭한 맛입니다. 가격이 비싸고 양이 매우! 적으니 끼니보다는 간식으로 들르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굉장히 친절하다. 가장 기본 판모밀이 세금 포함 ¥918 덴뿌라 소바는 ¥2,000 가량 양이 굉장히 적다. 평범한 생각하는 맛이므로 굳이 시간내서 갈 필요는 없다고 보여진다. 별 맛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남은 소바 국물은 가져다 준 주전자의 소면 삶은 물을 타먹으라고 한다.

시내의 소바가 붐비어서 찾아간 곳. 식당 분위기도 완전 노포같이 신기하고... 무엇보다 면이 제대로 찰졌음...

(Google 번역 제공) ●가게 "하코네 효암 본점 효효정"은 하코네에 위치한 전통 소바에서 풍치 있는 일본식 분위기가 특징. 자가제의 곁은 향기 높고, 인후도 좋다고 평판으로, 특히 인기의 「십분 소바」는, 메밀 본래의 풍미를 만끽할 수 있는 일품.또, 계절에 응한 튀김이나, 현지의 식재료를 사용한 일품 요리도 즐길 수 있어 상질의 일식을 요구하는 분에게 딱 맞았다. ●점내 점내는 하코네의 자연을 바라보면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차분한 공간으로 관광객과 현지인들에게도 사랑받고 있다. 접객도 정중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를 즐길 수있는 것도 매력 중 하나. 가족 동반이나 커플, 관광 도중 점심 등 폭넓은 장면에서 이용되고 있으며, 하코네 관광 시에는 한번 방문할 가치가 있는 가게. (원문) ●お店 「箱根暁庵本店 暁亭」は、箱根に位置する老舗の蕎麦処で、風情ある和の雰囲気が特徴。 自家製のそばは香り高く、喉ごしも良いと評判で、特に人気の「十割そば」は、蕎麦本来の風味を堪能できる逸品。また、季節に応じた天ぷらや、地元の食材を使った一品料理も楽しむことができ、上質な和食を求める方にぴったりの店です。 ●店内 店内は、箱根の自然を眺めながら食事を楽しめる落ち着いた空間で、観光客にも地元の人々にも親しまれている。 接客も丁寧で、くつろいだ雰囲気の中で食事を楽しむことができるのも魅力のひとつ。 家族連れやカップル、観光の途中でのランチなど、幅広いシーンで利用されており、箱根観光の際には一度訪れる価値があるお店。

(Google 번역 제공) 토요일 13시경에 도착하여 차례를 발권했습니다. 발권기에는 「대기시간 30분」이라고 표시되어 있었습니다만, 실제로 요리가 제공되기까지 약 1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예정이신 분은 조금 시간에 여유를 가지고 내점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가게 안에는 빈 좌석도 보였으므로, 조금 더 회전율을 올릴 수 있으면 더욱 부드러울지도 모릅니다. 곁은 코시가 있어서 매우 맛있었습니다. 튀김의 모듬도 옷이 바삭바삭하게 가볍게 튀겨져 있어 매우 만족했습니다. 다음은 긴자점에서도 받고 싶습니다. (원문) 土曜日の13時ごろに到着し、順番を発券しました。発券機には「待ち時間30分」と表示されていましたが、実際に料理が提供されるまでに約1時間ほどかかりました。ご予定のある方は、少し時間に余裕をもって来店されることをおすすめします。 店内には空席も見られたので、もう少し回転率を上げられるとよりスムーズかもしれません。 おそばはコシがあり、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天ぷらの盛り合わせも衣がサクッと軽く揚がっており、大変満足しました。 次は銀座店でもいただいてみ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하코네 유모토역에서 텐세이엔으로 향하는 도중 그 안쪽에 자리 잡은 '효효정'. 건축 100년 이상의 등록 유형 문화재로 지정된 전통의 메밀 가게에서 정취가 있는 건물이 인상적입니다. 발권기로 번호를 잡고 잠시 기다렸다가 입점. 점내에는 테이블석이 있어 이번에는 안쪽의 개인실로 안내되었습니다. 주문한 것은, 짠 소바와 고구마, 유바 회 등. 얼마 지나지 않아 옮겨져 온 메밀은 향기 높고, 인후도 좋고, 매우 맛있게 받았습니다. 동행자는 대나무 숯을 반죽한 새까만 메밀을 주문. 처음 보는 검은 메밀에 놀라면서 그 독특한 맛을 즐겼습니다. 풍치 있는 공간에서 맛보는 소바는 각별하고, 또 방문하고 싶은 가게입니다. 하코네 유모토에 갈 때는 꼭 추천하고 싶은 한 곳입니다 ^_^ (원문) 箱根湯本駅から天成園へ向かう途中、その奥に佇む「暁亭」。 築100年以上の登録有形文化財に指定された老舗の蕎麦屋で、趣のある建物が印象的です。 発券機で番号を取り、しばらく待ってから入店。店内にはテーブル席があり、今回は奥の個室に案内されました。 注文したのは、ざる蕎麦とサツマイモ、湯葉刺身など。ほどなくして運ばれてきた蕎麦は香り高く、喉ごしも良く、とても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 同行者は竹炭を練り込んだ真っ黒な蕎麦を注文。初めて見る黒い蕎麦に驚きつつ、その独特な風味を楽しんでいました。 風情ある空間で味わう蕎麦は格別で、また訪れたいと思えるお店です。 箱根湯本に行かれる際には、ぜひおすすめしたい一軒です^_^

(Google 번역 제공) 여자 삼인 여행으로, 밤 밥에 들었습니다 ✨ 17시 30분경에 도착했는데 이 근처는 밤이 되면 택시도 거의 다니지 않는다는 것. 우리는 기차로 왔기 때문에 택시가 숙소에서 유일한 교통 수단이었습니다. 사전에 가게가 가르쳐주세요. 매우 도움이되었습니다. 고마워요! 점내에는 2~3조 정도 계셨습니다. 여유 있는 공간에서 자리는 비어있는 것 같았습니다. 마치 성 같은 인테리어에 우리는 대흥분 😂 외국에 있는 것 같은 분위기로 매우 좋았습니다 ✨ 요리는 7,700엔의 코스로 서비스 요금으로 10%가 추가됩니다. 단, 추가 요금 없이 스파클링 와인이 붙어 왔습니다. 고마운 서비스😭♥ 요리는 파스타와 메인을 결정할 수 있으며, 나는 보로네제와 오늘의 물고기를 선택했습니다 🐟 코스 요리의 모든 것이 매우 맛있습니다. 내 특히 좋아하는 것은 은어의 콘피 (라는 이름이었던 것 같은…) 몸이 통통하다. 매우 맛있었습니다! 시간은 20시경. 점내는 우리를 포함해 2조만이었습니다. 식사가 끝나고 디저트는 친구가 깜짝 메시지가 포함 된 플레이트를 준비했습니다 😭 같이 앉아 계신 부부도 남편이 메시지 플레이트를 받고 있습니다. 모두가 축하하는 멋진 시간이었습니다 ✨ 정말 행복한 시간을 고마워요. 꽤 멀리서 볼 수는 없지만 하코네에 왔을 때 다시 가고 싶습니다. (원문) 女子三人旅で、夜ご飯にお伺いしました✨ 17時30分頃に到着したのですが このあたりは夜になると タクシーもほとんど通らないとのこと。 わたしたちは電車で来ていたので タクシーが宿からの唯一の交通手段だったのですが 事前にお店の方が教えてくださり 大変助かり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店内には2～3組ほどいらっしゃいました。 余裕のある空間で 席は空いてるようでした。 まるでお城みたいなインテリアに わたしたちは大興奮😂 外国にいるかのような雰囲気で とっても素敵でした✨ お料理は7,700円のコースで サービス料として10％が追加されます。 ただ、追加料金なしで スパークリングワインがついてきました。 ありがたいサービス😭♥ お料理はパスタとメインを決めることができ、 わたしはボロネーゼと 本日のお魚を選びました🐟 コース料理のどれもがとても美味しくて わたしのとくにお気に入りは 鮎のコンフィ（っていう名前だったような…） 身がふっくらしていて 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時間は20時頃。 店内はわたしたちを含め2組のみでした。 食事が終わり、デザートは友達がサプライズで メッセージつきのプレートを用意してくれました😭 同じく座っていらしたご夫婦も 旦那さんがメッセージプレートをもらっていて みんなでお祝いし合う素敵な時間でした✨ 本当に幸せなひとときを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なかなか遠方で伺うことができませんが 箱根に来た際はまた行き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20년 정도 전에 몇번이나 이용하고 있었습니다만, 아이가 커져 오랜만에 찾아왔습니다. 니콜라이버그만 하코네 가든에 가기 전 점심으로 들렀습니다. 옛날에는 예약이 좀처럼 들어가지 않는 이미지였습니다만, 연휴중에도 불구하고 전날에 예약할 수 있었습니다! 가게에 도착하면 1조 밖에 손님이 없어서 놀랐습니다만, 그 후 파라파라와 들어와서, 자리의 7할 정도는 묻혀 있었습니다. 서버 쪽이 2명만으로, 가끔 키친 쪽도 나와 배선되기도 했습니다. 다른 사람이 쓰여져 있지만 주방 대화가 걱정됩니다. 서버 쪽은 술을 마시는 손님만에 대응이 두껍고, 차로 마실 수 없는 이쪽은 좀처럼 불러 멈출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3,850엔의 파스타 런치는 스낵이라고 했으므로 6,000위의 런치 코스로 했습니다만, 소식의 자신이라도 조금 부족한 느낌이 듭니다. 시간이 있으면 9,350엔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유감스러웠던 것은 디저트입니다. 외형도 볼륨도 맛도, 기대해 주시는 것에 유감이었습니다. 시설 자체는 오래되어 옛날부터 화장실이 워시 렛이 아닙니다. 식탁보와 식기류는 깨끗하고 시설도 청소가 제대로되어 있기 때문에 기분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코스파는 그다지 좋지 않다고 느꼈다. 외관은 성과 같기 때문에 사진 빛납니다. (원문) 20年位前に何度も利用していましたが、子供が大きくなり久々に訪ずれました。ニコライバーグマン箱根ガーデンズへ行く前のランチで立ち寄りました。 昔は予約がなかなか入らないイメージでしたが、連休中にも関わらず前日に予約できました！ お店に到着すると1組しかお客様がいなくて驚きましたが、その後パラパラと入ってきて、席の7割くらいは埋まっていました。 サーバーの方が2名だけで、時々キッチンの方も出てきて配膳されたりしていました。他の方が書かれていますがキッチンの会話が気になります。 サーバーの方はお酒を飲むお客様ばかりに対応が厚く、車で飲めないこちらはなかなか呼び止めることが出来ないような状況でした。 3,850円のパスタランチは軽食と言われたので6,000位のランチコースにしましたが、少食の自分でも少し物足りない感じがします。時間があれば9,350円が良いと思います。 一番残念だったのはデザートです。見た目もボリュームも味も、期待していただけに残念でした。 施設自体は古く、昔からトイレがウォッシュレットではないです。テーブルクロスや食器類は綺麗で施設も掃除がきちんとされているので、気持ちが良いです。 最後に、コスパはあまり良くないと感じました。外観はお城のようなので写真映え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가게에 들어가기 전부터 멋진 로케이션으로 두근두근하는 가게에서, 가게 안에 들어가기 전에 지하에 있는 화장실에 안내해 주세요. 화장실도 매우 깨끗하고 멋졌습니다. 점심 시간에 코스도 메뉴가 많이 있었습니다만, 일품요리를 몇점 부탁하는 것도 OK라고의 일이었습니다. 마시는 부부에게는 와인리스트가 적고 조금 부족했습니다만, 맛있는 와인을 한 개 부탁했습니다. 와인도 상세한 스탭은 적은 것 같았습니다만, 매우 애교가 좋은 스탭씨와의 대화 즐거웠으므로 좋았습니다☺️ 다만, 와인 글라스를 더 좋은 물건으로 해 주면 매우 기쁩니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원문) お店に入る前から素敵なロケーションでワクワクするお店で、店内に入る前に地下にあるトイレに案内してくださいます。 おトイレもとても綺麗で素敵でした。 ランチタイムでコースもメニューがたくさんありましたが、アラカルトを数点頼むのもOKとの事でした。 飲んべえ夫婦にはワインリストが少なくて少し物足りなかったですが、美味しいワインを一本頼みました。 ワインも詳しいスタッフは少ない様でしたが、とても愛嬌の良いスタッフさんとの会話楽しかったので良しです☺️ ただ、ワイングラスをもっと良い物にしてくれたらとても嬉しいなぁと思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하코네에서 맛있는 것을 먹고 싶다. 메밀 이외에 무엇이 있는지 찾아 찾아낸 것이 이쪽. 예약을 하고 향한다. 내비게이션을 의지하여 산길을 달린다. 가로등이 적기 때문에 어두운 길. 나무가 늘어나 울창한 숲 속을 달리고 있다고 불안을 기억한다. 이런 장소에 가게가 있을 리 없지요. 길을 잘못 했구나. 그렇게 생각하는 것으로 발견되었습니다! 숲 속에 적합한 외관. 퇴폐미로 신비적. 안심하고 조금 두근두근하는 외관. 각도에 따라 다케시바의 츠키슈르 라메르와 조금 비슷하다. 안으로 들어가면 바로 양옥. 이번에는 롯폰기의 오베르쥬릴 도쿄를 조금씩 시킨 느낌. 글쎄, 요리를 즐기자. 하코네 숲의 레스토랑 나쁘지 않다. 열심히 하는 느낌이 있다. 하지만, 직원이 세련되지 않았습니다. 이거는 어쩔 수 없다. 잘 말하면 편안하고 즐길 수 있습니다. 하코네이고. 거기까지 기대하지 말라. 특필하는 요리는 없었다. 따라서 전체적인 만족도는 우선. 재방문은 힘들지만, 경험으로 한번 와본 것은 좋았을지도. (원문) 箱根で美味しい物を食べたい。 お蕎麦以外に何があるのか探して見つけたのがコチラ。 予約をして向かう。 ナビを頼りに山道を走る。 街灯が少ないから黒々とした道。 樹々が増えて鬱蒼とした森の中を走っていると不安を覚えてくる。 こんな場所にお店があるはずないよね。 道を間違えたんだな。 そう思っていると見つかった！ 森の中に相応しい外観。 退廃美で神秘的。 ホッとした気持ちと少しワクワクする外観。 角度によっては竹芝のツキ シュール ラメールに少し似てる。 中に入るとまさに洋館。 今度は六本木のオーベルジュリルトーキョーをこじんまりさせた感じ。（ちょっと言い過ぎ） さてさて、 料理を楽しもう。 箱根の森の中のレストランにしては 悪くない。 頑張ってる感がある。 でもね、スタッフが洗練されてない。 コレは仕方がない。 良く言えばリラックスして楽しめる。 箱根だし。 そこまで期待してはいけないよね。 特筆する料理は無かった。 よって全体的な満足度はまずまず。 再訪は厳しいけど、経験として一度来てみたのは良かったかも。

(Google 번역 제공) 센고쿠하라의 유리 숲 미술관 근처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외관은 이탈리아의 빌라를 연상케 하는 세련된 양관으로, 하코네의 초록에 둘러싸여 흰 벽이 빛난다. 15년 만에 점심으로 방문했다. 미들 레인지의 카리나 코스는 파스타와 메인의 일품을 선택할 수 있다. 안티파스트는 '생햄과 라스파두라 치즈 샐러드'는 푹푹 한 식감의 치즈가 절묘한 맛. 부드러운 입맛으로 크림. 파스타는 "아시가라 소 보로네제"를 선택. 조악한 족자 소가 듬뿍 사용되고 있으며, 고기의 맛과 단맛이 제대로 느껴진다. 토마토의 신맛은 겸손하고 고기의 감칠맛이 전면에 나오는 인상. 파스타는 약간 굵은 쫄깃한 식감으로 소스와의 얽힘이 발군. 메인은 「스루가 만의 생선 요리」를. 이 날은 마미와의 일. 껍질은 파리, 몸은 통통하게 구워지고있다. 검은 곡물은 섬세해진 블랙 올리브로, 진 도미의 지방과 올리브의 향기, 그리고 적당한 짠맛이 훌륭하게 섞인다. 요리도 서비스도 만족도가 높고 그 공간에서만 맛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해준다. 식기는 모두 리처드 진리로 통일되어 있어 식사 체험의 가치를 더욱 높여준다. 맛있다! (원문) 仙石原のガラスの森美術館のほど近くにあるイタリアンレストラン。 外観はイタリアのヴィラを思わせる瀟洒な洋館で、箱根の緑に囲まれ白壁が映える。 15年ぶりぐらいにランチで訪問した。 ミドルレンジのカリーナコースはパスタとメインの一品が選べる。 アンティパストは「生ハムとラスパドゥーラチーズのサラダ」はフワッとした食感のチーズが絶妙な美味さ。 優しい口当たりでクリーミー。 パスタは「足柄牛 ボロネーゼ」をチョイス。 粗挽きの足柄牛がたっぷりと使われていて、肉の旨味と甘みがしっかり感じられる。 トマトの酸味は控えめで、お肉のコクが前面に出ている印象。 パスタはやや太めでもちもちとした食感で、ソースとの絡みが抜群。 メインは「駿河湾の魚料理」を。 この日は真鯛との事。 皮はパリッと、身はふっくらと焼き上げられていてる。 黒い粒は細かくなったブラックオリーブで、真鯛の脂とオリーブの香り、そして適度な塩味が見事に混ざり合う。 料理もサービスも満足度が高く、その空間でしか味わえない時間を提供してくれる。 食器は全てリチャードジノリで統一されており、食事体験の価値をさらに高めてくれる。 美味い！

(Google 번역 제공) 정원과 건물 자체가 훌륭하고 사진 빛난다. 인테리어도 멋집니다. 요리도 하나하나가 맛있고 굳어 있다. 점내는 공간 크게 느긋하다. 서비스도 너무 단단하지 않고 좋은 느낌. 호화로운 분위기를 맛볼 수 있는 하코네의 은신처 이탈리안. 난점은 주차장이 떨어진 위치에 있는 것. 비와 불편. 게다가 주차장은 밤이 어두워진다. 모처럼의 정원도 라이트 업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어둠을 바라보면서의 식사가 된다. 또한 주방에서 요리사의 목소리가 크고 유감. (원문) 庭や建物自体が素晴らしく、写真映えする。インテリアも素敵。料理も一つ一つが美味しく、凝っている。店内は空間大きくゆったりしている。 サービスも固すぎず、良い感じ。贅沢な雰囲気を味わえる箱根の隠れ家的なイタリアン。 難点は駐車場が離れた位置にあること。雨だと不便。しかも駐車場は夜真っ暗になる。せっかくのお庭もライトアップされていないので、暗闇を眺めながらの食事となる。また、厨房からのシェフの声が大きく、残念。

(Google 번역 제공) 파스타 런치, 오마르 새우 오징어 수묵 파스타. 차 어째서, 비알코올의 스파클링 와인도. 오픈하고 29년이라고 합니다. (원문) パスタランチ、オマール海老のイカ墨パスタを。 車なんで、ノンアルコールのスパークリングワインも。 オープンして29年だそうです。

(Google 번역 제공) 가게의 입지·분위기는 천장이 높고 개방감이 있어, 창문에서는 아시노호가 보이므로 경치도 매우 좋습니다. 다만, 건물 자체가 낡은 탓인지, 입구나 내장 등에서는 고급감은 그다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식사는 “하코네 가이세키”(세금 포함, 22,770엔)를 받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식재료는 양질, 양념도 맛있고, 계절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모듬이었습니다만, 금액 상응인가라고 하면 물음표를 붙일 수밖에 없습니다. 장소 무늬, 외국인 관광객용의 가격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구조는 사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질과 양 모두이 가격의 가이세키 요리에 내는 수준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당일은, 손님수가 적었다고 하는 일도 있습니다만, 정중한 서비스를 해 주셨습니다. (원문) お店の立地・雰囲気は、天井が高くて開放感があり、窓からは芦ノ湖が見えるので景色もとても良いです。 ただ、建物自体が古いせいか、エントランスや内装などからは高級感はあまり感じられませんでした。 お食事は「箱根懐石」（税サ込、22,770円）をいただきました。 全体的に食材は良質、味付けも美味しく、季節を感じられる美しい盛り付けでしたが、金額相応かと言われると疑問符を付けざるを得ません。 場所柄、外国人観光客用の値段だと思いました。 特にお造りは、写真でも分かる通り、質・量ともこの値段の懐石料理に出すレベルではないと思います。 当日は、客数が少なかったということもありますが、丁寧なサービスをしていただ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숙박의 아침 식사로 이용했습니다. 혼잡도 적게 기다리지 않고 넣었습니다. 점내는 넓고 창문도 크고 개방감이 있었다. 요리는 전체적인 모듬과 외형은 심플하지만 일품 일품이 어쨌든 맛있다. 좋은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宿泊の朝食で利用しました。 混雑も少なく待つことなく入れました。 店内は、広く窓も大きくて開放感があった。 料理は全体的な盛り付けや見た目はシンプルだが、一品一品がとにかく美味しい。 良い1日がスタートできる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투어에 참가해, 더.프린스호텔 하코네 아시노호에 숙박. 저녁 식사는, 관내의 나다만에서 받았습니다. 점심이 빨리, ​​목욕에 들어가 땀을 흘려, 배 페코 페코. 요리가 나오면 다음 요리까지의 간격이 천천히. 본격적인 프랑스 요리 나미입니다. 요리의 양이 전반적으로 적게 느껴집니다. 구조는 큰 그릇의 한가운데에, 鮪, 도미 4 조각. 사이즈도 작습니다. 밥과 붉은 국물로 어떻게든 배가 채워집니다. (웃음) 남성 쪽은, 부족한 느낌이 있으면, 생각합니다. 투어이므로 예산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쩔 수 없는 것일까… 그렇지만, 국물은 과연입니다. 구이, 밥 (한국어), 향 된장국, 디저트는 사진을 찍는 것을 잊었어요(웃음) 이번 이용에 관한 평가입니다. 개인적으로 오사카의 리가 로얄 호텔 가게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원문) ツアーで参加し、ザ.プリンスホテル箱根芦ノ湖に宿泊。 夕食は、館内のなだ万でいただきました。 昼食が早く、お風呂に入り汗を流し、 お腹ペコペコ。 料理が出されると、次の料理までの間隔が ゆっくり。 本格的なフランス料理なみです。 料理の量が全体的に少なく感じます。 お造りは、大きな器の真ん中に、鮪、鯛 4切れ。サイズも小さめ。 ご飯と、赤だしで何とかお腹が満たされ ました(笑) 男性の方は、物足りない感があると、 思います。 ツアーなので、予算も有ると思います。 仕方ないのかな… でも、出汁はさすがです。 焼き物、御飯(ひとめぼれ)、香の物 味噌汁、デザートは写真を撮るのを 忘れていました（笑） 今回の利用に関しての、評価です。 個人的には、大阪のリ-ガ-ロイヤルホテルの お店を利用して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아시노코 호젠을 받았습니다. 아무도 매우 맛있었습니다. 외국인 분은 스테이크 진상을 드시는 분이 많았습니다. 스탭이 영어가 능숙하고 오시고 외국인도 안심하고 계시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단, 아시노코 호젠에도 고기 메뉴가 하나 있어도 좋을까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이용하고 싶습니다! (원문) 芦ノ湖御膳をいただきました。 どれもとてもおいしかったです。 外国人の方はステーキ御膳を召し上がっている方が多かったです。スタッフの方が英語が堪能でいらして、外国人の方も安心していらっしゃるように見えました。 ただ、芦ノ湖御膳にもお肉のメニューが一つあっても良いのかなと思います。 また利用し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Nadaman, The Nadaman, 예전에는 너무 좋았지만 이제는 역사일 뿐입니다. 요즘 일본에는 더 좋은 일식 레스토랑이 너무 많습니다. AI가 더 어렸을 때 엄마와 함께 방문했습니다. 몇 가지 감상적인 이유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물론 야채와 생선의 품질도 좋지만 가격에 비해 신선하고 좋은 것이어야 합니다. Nadaman은 손님을 놀라게 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여기에는 더 이상 새로운 맛의 바람이 없습니다. 전통적이며 맛이 괜찮고 자극이 없습니다. 어쩌면 나다만은 이런 사람일지도 모릅니다. 새로운 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서비스는 훌륭했습니다. 레스토랑 내부는 거대하고 테이블마다 공간이 충분합니다. 뷰도 좋고요. 프라이버시를 지키며 편안하게 식사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코스 메뉴는 우리에게는 조금 커서 일품 요리를 먹었습니다. 단품요리 메뉴는 일반 일본식 패밀리 메뉴(이자카야 메뉴)와 같습니다. (원문) Nadaman, The Nadaman, it used to be so good but it is just history now. There are so many better Japanese restaurant in Japan nowadays. I was visiting with my mama when ai was more younger. Came over to here with some sentimental reasons. Of course the vegetables and fishes are good quality but it has to be fresh and good one with its price. Nadaman needs more effort to surprise guests. There is no new winds of taste anymore in here. Traditional and it’s ok taste and no excitement. Maybe Nadaman has to be like this. Nothing new. However the service was great. Inside of restaurant is huge and each table has more than enough space. View is also nice, too. You can be relaxed and enjoy your meal with some privacy. The course menu is bit huge for us so we had a la carte. But A La carte menu is just like normal Japanese family menu( Izakaya menu ).

(Google 번역 제공) 24/4월 아침 밥으로 이용.여기는 경관, 분위기가 훌륭하네요. 22/11월 아침 밥으로 이용.천장은 높고, 창으로부터 보이는 경치는 정말로 맛있었어요.逵는 당연합니다만 뼈가 많기 때문에 아이는 먹을지도 모릅니다. (원문) 24/4月　朝ごはんで利用。ここは景観、雰囲気が素晴らしいですね。ホスピタリティも良く、幸せな気分になります笑。 22/11月 朝ごはんで利用。天井は高く、窓から見える景色はホントに素晴らしい！　味も美味しかったです。尚、味付は私見ですがやや濃くてしょっぱい方向？卵焼きだけは甘かったです！鯵は当たり前ですが骨が多いのでお子さんは食べるの嫌がるかも。量は満足です。　持ち帰り珈琲無料がセルフであります。ここで飲んだら500円！と張り紙あ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가이세키입니다. 1명 13000엔 정도였습니다. 양념하지 않는 것이 좋았습니다.이 근처에 나는 좋은 가게의 가치를 느낍니다. 부부로 받았습니다만, 평가는 2명 모두 만점 별이었습니다! (원문) 懐石です。1人13000円くらいでした。値段からも上質な内容でフォアグラの茶碗蒸しや、本マグロの赤身のお刺身や幻のご当時お肉。他にも季節の野菜などふんだんに使っていて大満足の内容でした。さらにお腹いっぱいになっても胃もたれしないのが良かったです。この辺に私はいいお店の価値を感じます。夫婦でいただきましたが、評価は2人とも満点星でした！個人的にはフォアグラ茶碗蒸しと、揚げ海老芋、本マグロの赤身、マレーシア風のデザートが特に好きでした。

기대하고 갔으나 그냥 관광지 레스토랑입니다. 가격대에 비해 아쉽습니다. 영어 메뉴판이 있으나 영어를 사용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금연구역, 맛있는 스시,가격은 뭐 나쁘지 않았음 다만 생맥주가 없는게 아쉬웠음~ 빅롤은 배터짐ㅋ

오마카세먹음. 여기쓰인리뷰만큼 맛있진않은듯.시부야 미도리스시ㄱㅏ 자꾸 생각이났다. 절반가격에 훨씬더 맛났던 미도리.. 초밥도 신선한지 잘모르겠다

개맛있다 가격대는 좀있음

너무 맛있어요 참치는 녹아요~!!

(Google 번역 제공) 고령의 부모님과 하코네 여행이라는 것으로, 당일 예약 연락이 되었습니다만, 운좋게 12:00 비어 있었기 때문에 즉시 예약! 전화 대응도 부드럽게 정중했습니다. 점내는, 조용하면서 따뜻한 느낌으로, 대장도 아들도 니코니코하고, 첫 분이라도 어깨 팔꿈치 하지 않는 분위기입니다. 부탁한 것은, 맡김 소지로, 이 재료의 내용으로 부가세 포함 7000약은 납득입니다! 어떤 재료도 훌륭하지만, 미니에, 아무리 덮밥은 각별! 고령의 부모님도 매우 기뻐해 주시고, 이쪽의 가게로 해 매우 좋았습니다. 하코네 여행시에는 재방문하겠습니다. (원문) 高齢の両親と箱根旅行という事で、 当日の予約連絡になりましたが、運良く12:00 が空いていたので即予約！ 電話の対応も優しく丁寧でした。 店内は、静かながら暖かい感じで、大将も息子さんもニコニコして、初めての方でも肩肘張らない雰囲気です。 頼んだのは、おまかせ握りで、このネタの内容で税込7000弱は納得です！ どのネタも素晴らしいが、ミニうに、いくら丼は、格別！ 高齢の両親も大変喜んでくれて、こちらのお店にしてとても良かったです。 箱根旅行時は、再訪いた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예약 사이에 넣어 주셨습니다. 평상시, 스시 가게에서 갑자기 스시를 먹는 것은 없기 때문에 세트 밖에 없는 것은 개인적으로는 엄격했습니다만, 맛있게 받았습니다. 부탁하지 않았던 구멍이 매우 맛있을 것 같았기 때문에 또 기회가 있으면 구멍을 먹고 싶습니다. (원문) 予約の合間に入れてもらえました。普段、寿司屋でいきなり寿司を食べることはないのでセットしかないのは個人的には厳しかったですが、美味しく頂きました。頼まなかった穴子がとても美味しそうだったのでまた機会があれば穴子を食べたいと思います。

오미야게용 만쥬(원조 하코네 온천 만쥬라고 함) 같은 것들을 팔고 있는 가게. 구경만 하고 뭘 사지는 않았지만 들러볼 만한 것 같다. 역에서 이어진 거리에 있어 다들 한번씩 슥 보고 가는 듯. 한 상자 살 걸 그랬나 싶기도 하고...

촉촉한 카스텔라풍 만쥬가 특이해서 좋었습니다. 친절하진 않아요. 현금만 받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평일 저녁에 방문하자마자 구입할 수있었습니다. 이번은 모두 먹도록 10개들이(1000엔)를 구입. 흰색과 2색의 만두는 판매 중지하고 있다고 해서 이번에는 갈색 일색의 만두를. 집에 돌아온 후 개봉. 밖의 피부는 떡으로 안쪽의 코시안은 확실히 달게 매끄럽다. 특별한 것은 없으며, 보통 맛있는 온천 만주라는 느낌. 지불은 현금뿐이었습니다! 잔치까지 했다! (원문) 平日の夕方に訪問しすぐに購入可能でした。 今回はみんなで食べるように10個入り（1000円）を購入。 白と2色の饅頭は販売中止しているそうで今回は茶色一色の饅頭を。 家帰ってから開封。 外の皮はもちもちで中のこしあんはしっかりと甘くなめらか。 特筆することは特になく、 普通に美味しい温泉まんじゅうって感じ。 支払いは現金のみでした！ ごちそう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하코네의 선물이라고 하면 역시 온천 만주. 마루 비둘기 본점의 온천 만쥬는 부드러운 껍질과 부드러운 단맛의 앙코가 절묘하고, 손이 멈추지 않게되는 맛입니다. 한 입 크기로 먹기 쉽고, 행복한 기분에. 단골이면서 질리지 않는 맛으로, 가족이나 친구에게의 선물에도 기뻐한다고 생각합니다. 가게의 분위기도 차분하고 있어 들르기 쉬운 것도 매력이었습니다. (원문) 箱根のお土産といえばやっぱり温泉まんじゅう。丸鳩本舗さんの温泉まんじゅうは、ふんわりとした皮とやさしい甘さのあんこが絶妙で、つい手が止まらなくなる美味しさです。ひと口サイズで食べやすく、幸せな気分に。定番ながら飽きのこない味で、家族や友人へのお土産にも喜ばれると思います。お店の雰囲気も落ち着いていて、立ち寄りやすいのも魅力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하코네 유모토 역 앞에서 먹고 걸을 때 코코는 빼놓을 수 없다고 생각 행렬에 줄지어 원조 온천 만두를 구입. 내점한 시간이 15시를 지나고 있었기 때문에 수도 적게 10개들이를 난이라든지 구입할 수 있었던 것은 럭키였을까. 껍질은 촉촉한 만두는 꼭 좋은 단맛으로 맛있습니다. (원문) 箱根湯本駅前で食べ歩きをした時にココは外せないと思い行列に並んで元祖温泉饅頭を購入。来店した時間が15時を過ぎていたため数も少なく10個入りをナンとか購入出来たのはラッキーだったかな。皮はしっとり餡子は丁度良い甘さで美味し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노포 순회 제1811탄 1900년 창업의 노포 화과자 가게.하코네 온천 만주를 구입. 먹는 걸음에도 좋은 크기. 주차장 없음 현금없는 대응 (원문) 老舗巡り第1811弾　1900年創業の老舗和菓子屋さん。箱根温泉まんじゅうを購入。皮がしっとりなんだけどもっちりしていて餡も甘過ぎずに美味しい！ 食べ歩きにも良い大きさ。 駐車場なし キャッシュレス対応

(Google 번역 제공) 하코네 유모토역 근처에 있는 온천 만주의 가게. 앙코 듬뿍인데 달콤하고 깨끗이하고있어 매우 맛있다. 시식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것이 좋다. (원문) 箱根湯本駅近くにある温泉まんじゅうのお店。 あんこたっぷりなのに甘ったるくなくスッキリしていてとても美味しい。 試食も自由にできるのが良い。

(Google 번역 제공) 하코네유 기숙사에 사우나 목적으로 갔을 때 그녀와 함께 받았습니다! 가게 안에는 복고풍 분위기가 매력적인 식당에서 숯불 구이 야마메와 금눈 도미 건어물 유바 밥 등 본격적인 난로 뒤 요리를 즐길 수 있고, 특히 야마메의 숯불구이는 가죽이 파릿과 고소하고 몸은 부드럽게 일품이었습니다. 야키토리 꼬치도 몸이 크고 제대로 불이 다니고 있습니다. 맛있고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사우나 후에 맛보는 맥주나 일본식 맛의 디저트도 퀄리티가 높아 사우나나 온천과 세트로 방문할 가치가 매우 있다고 느꼈습니다! (원문) 箱根湯寮にサウナ目的で行った際に 彼女と寄らせて頂きました！ お店の中はレトロな雰囲気が魅力的な食事処で 炭火焼きのヤマメや金目鯛の干物 湯葉ご飯など本格的な囲炉裏料理が堪能でき、 特にヤマメの炭火焼きは皮がパリッと香ばしくて身はふんわりとして絶品でした。 焼き鳥串も身が大きくちゃんと火が通っていて 美味しくて満足度が高かったです。 サウナ後に味わうビールや和テイストのスイーツもクオリティが高くてサウナや温泉とセットで訪れる価値が非常にあると感じ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여행의 피로를 잡아… 천천히 온천에 잠기기 전에 ... 천천히 저녁 식사. 오늘은 계절 한정 메뉴를 받았습니다. 아시가라 쇠고기 스키야키 밥상 2,900엔 난로 뒷좌석도 있고 분위기도 좋을까. 이번에는 온천 후에 맥주 한잔! 하고 싶네요~. 대접이었습니다. (원문) 旅の疲れをとりに…。 ゆっくり温泉に浸かる前に… ゆっくりのディナータイム。 本日は季節限定のメニューをいただきました。 足柄牛すき焼き御膳 2,900円 囲炉裏席もあり、雰囲気も良いかと。 今度は温泉の後に、ビールを一杯！ やりたいですね~。 ご馳走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2년 동안 기다려온 로바타야키 정식(6,000엔)을 드디어 먹어봤습니다! 정말 맛있었어요. 디저트를 제외하고는 모든 메뉴가 다 맛있었어요. 디저트는 좀 아쉬웠지만 (나쁘진 않았어요), 전반적으로 균형이 잘 잡혀 있었고 양도 푸짐해서 만족스러웠어요. 숯불 생선구이는 강력 추천합니다.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맛있었어요. 따뜻할 때 드셔도 좋고, 따로 주문하셔도 됩니다. 이 정식은 조리 시간이 좀 걸리니, 너무 배고프지 않고 시간 여유가 있을 때(약 1시간 30분~2시간) 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다만, 두 명 이상이면 테이블 가운데에서 구워 먹을 숯을 더 주시는 것 같아요. 메뉴에는 1시간 정도 걸린다고 나와 있더라고요. 음식은 꽤 푸짐한데, 특히 된장국과 짜지 않은 군만두가 정말 맛있었고, 소금 간도 아주 잘 되어 있었어요. 첫 번째 사진은 산을 조금 올라간 모습입니다. 유모토에서 무료 셔틀버스를 타는 것을 추천합니다. 근처 숲 속 모험 액티비티를 완료하시면 온천 200엔 할인 쿠폰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이용 가능한 좌석이 많습니다. 서비스는 보통이지만, 해가 진 후에는 야외 공간이 매우 운치 있습니다. 저는 매년 온천이나 식사를 위해 이곳에 옵니다. 오후 5시 30분쯤 되면 온천에 줄이 길게 늘어서 있으니, 미리 티켓을 구매하거나 한산한 시간대에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원문) 期待2年，终于吃上了这里的炉端烧套餐（6000円） 好吃，套餐里没有不好吃的东西，除了甜点稍差（但不难吃），整体很平衡，量不少，很满足。 炭烤鱼特别推荐，比想象更好吃，趁热吃，也可以单点。 这个套餐烤得比较慢，推荐还不是很饿时间也比较充裕时吃（约1.5～2h），不过两个人及以上似乎会给更多炭用桌子中间烧，菜单说大概是1小时。东西比较丰富，味噌汤和不咸的烤饭团我很喜欢，盐也很好吃。 图一在上山一丢丢，推荐从湯本坐免费巴士往返，旁边森林冒险玩完会给这边泡温泉的200円优惠券。这家餐厅下午3～5点很多空位，服务普通，但是天黑后室外很有意境，每年我都会来这里泡温泉或是吃饭。5点半泡汤会很排队，推荐提前买票或错峰。

(Google 번역 제공) 고민가의 모습의 건물에 난로 뒤가 중앙에 있어, 물고기를 굽고 있습니다. 온천에 잠기고, 맥주를 구비~와! 맛있었습니다 -! 고민가의 창문에서는 깨끗한 녹색이 좋은 느낌입니다. (원문) 古民家の佇まいの建物に囲炉裏が中央にあり、魚を焼いています。 温泉に浸かって、ビールをグビ～と！　美味しかったー！ 古民家の窓からは綺麗な緑が良い感じです。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6월 프라이빗 온천 이용시 코스 요리를 받았습니다. 요리는 가치가 풍부하고 맛있게 받았습니다. (원문) 2025年6月 プライベート温泉利用時にコース料理を頂きました。料理はバリュエーションに富んでおり美味しく頂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목욕 오름에 식사하는 패턴입니다. 로바타 야키도 할 수 있습니다만 옷에 냄새가 붙기 때문에, 로바타야키 없으면 그 취지 점원에게 전하는 것이 좋을지도 모릅니다. 이번은 처음의 로스 커틀릿 밥상이었습니다만, 고기 부드럽고 보통으로 맛있게 받았습니다. 유감스러운 것은 배선의 점원이 조금 혼잡하게 접객하고 있었던 것 정도.점원씨는 매일이라도 손님은 매일이 아니기 때문에… 표현이 어렵습니다. 20231007 20250428 다시 방문했습니다. 야리고젠을 받았습니다. 매우 맛있게 받았습니다. 다다미를 안내받을 것 같아졌지만, 다리가 나쁜 취지 전하면, 파고 燵式의 다다미에 안내되어 안심했습니다. (원문) お風呂上がりにお食事するパターンです。 炉端焼もできますが服に臭いがつくので、炉端焼なしならその旨店員さんに伝えた方がいいかもしれません。 今回は初めてのロースカツ御膳でしたが、お肉げ柔らかく普通に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 残念なのは配膳の店員さんが少々雑に接客してたことくらい。店員さんは毎日でもお客さんは毎日ではないので…表現が難しいです。 20231007 20250428再訪しました。 八里御前をいただきました。 とても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 座敷を案内されそうになりましたが、脚が悪い旨伝えましたら、掘り炬燵式の座敷に案内されまして安心し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혼센을 마치고 바로 식당으로 가서 첫 일본 식사를 했습니다. 우동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덴푸라와 고기는 각 테이블의 화덕에 직접 구워 먹었습니다. 모든 것이 아주 맛있었습니다. 튀긴 음식은 좀 텁텁했을지도 모르지만, 2주가 지나고 보니 다들 이렇게 먹는 것 같습니다. 가격 대비 훌륭한 가성비를 자랑하며, 대중목욕탕에서 휴식을 취한 후 먹기에 아주 좋은 음식입니다. (원문) Subito dopo aver fatto l honsen ci siamo recati al ristorante per il ns primo pasto giapponese. Abbiamo preso gli udon che erano buonissimi. La tempura e della carne da arrostire personalmente sul fuochetto presente ad ogni tavolo. Tutto molto buono. Forse solo la frittura un po' pesante ma dopo due settimane credo che tutti la facciano così. Ottimo rapporto qualità prezzo e ottima soluzione per mangiare dopo il relax del bagno pubblico.

하기노두부점: 萩野孝信豆腐店은 5대를 이어온 두부집이다. 덴세이엔의 샘물과 천연간수, 엄선한 대두를 원료로 만든 모멘두부는 명주로 걸려 만든 것처럼 부드럽다고 한다. 두유를 응고시켜 만든 두부가 되기 직전의 푸딩상태라고하는 다마다레두부가 인기인 곳이다.

(Google 번역 제공) 하코네에 갈 때마다 들르는 맛있는 두부 가게 가게 앞에서도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두부, 참깨 두부, 그리고 역시 추천은 살구 두부(두부 살인) 더운 날도 목 넘치고 따뜻한 날도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If you like Tofu, you must try Tofu and Annintofu here. You can eat in front of the shop. This is very tasty, good quality Tofu. I always pass by when I go to Hakone. (원문) 箱根に行くたびに寄っている、美味しい豆腐屋さん 店の前でも食べられるので、豆腐、胡麻豆腐、そしてやっぱりお勧めは杏仁豆腐(豆腐杏仁) 暑い日も喉越し良く、暖かい日も美味しく食べています。 If you like Tofu, you must try Tofu and Annintofu here. You can eat in front of the shop. This is very tasty, good quality Tofu. I always pass by when I go to Hakone.

(Google 번역 제공) 이쿠유바 최고였습니다! 두부는 더 뾰족한 것이 기대하고 있었지만 맛있었습니다! (원문) 生湯葉最高でした！ 豆腐はもっとにがりが強めかと期待しまっていたが美味しかったです！豆腐好きな人は絶対寄ってみてね！駐車場ないのが残念💦

(Google 번역 제공) 생두부피는 560, 아몬드 두부는 380인데 둘 다 정말 맛있어요. 생두부는 두 명이서 두세 개 주문하는 걸 추천해요. 정말 맛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정말 맛있어요! 주차 불가. 현금 결제만 가능. (원문) 生腐皮560、杏仁豆腐380超級好吃 建議前者兩人可以點兩三份因為超級好吃！！！ 超級推薦很好吃欸欸欸 沒有停車位 僅限現金

(Google 번역 제공) 하츠 하나 소바 들릴 때마다 대기 시간을 여기에서 쇼핑합니다. 김에 매장에서 받고 있습니다. 역시 두부 가게에서 직접 구입하면 신선도가 다릅니다. 맛있다! (원문) はつ花そば立ち寄る度に、待ち時間をこちらで買い物します。 ついでに店頭で、頂いてます。 やはり、豆腐屋さんで直接購入したら、鮮度が違います。 美味しい！

(Google 번역 제공) 하코네 여행 김에 글루글 둘레로 돌고 후라아와 도착한 두부 가게. 간판에는 「이오 유바」의 문자가, 이것은 먹고 싶다! 외형은 갈라하고 있지만, 문을 열고 "미안 해요 -"라고 말하고 5 초 정도하면 상냥한 점원이 마중 나옵니다. 그리고 생탕잎과 참깨 두부를 주문. 암도도키는 식품위생의 관계로 가지고 돌아가기만의 일. 그래서 밖의 벤치에서 생탕 잎과 참깨 두부 받았습니다. 실은 이오유바라든지 정면에 먹은 적이 없고,,, 간장에 넣고 한입 팩, 뭐라고 말할 수 없는 촉감이 좋은 식감과 함께 콩의 풍미가 푹 입에 퍼져 녹아 간다. 얼마나 품위 있고 맛있어, 이것은 맛있다! 참깨 두부를 참깨와 콩의 풍미가 진하고 간장 없이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이것은 꼭 먹고 싶은 일품이군요. (원문) 箱根旅行ついでにグルグル回りに回ってふらぁーっとたどり着いたお豆腐屋さん。 看板には「生湯葉」の文字が、、 これは食べたい！ 見た目はガラーんとしてるが、扉を開けて「ごめんくださいー」と言って5秒くらいすると優しい店員さんが出迎えてくれます。 そして生湯葉と胡麻豆腐を発注。 がんもどきは食品衛生の関係で持ち帰り用のみとの事。 なので外のベンチで生湯葉と胡麻豆腐頂きました。 実は生湯葉とか真面に食べた事が無く、、、 醤油につけて一口パクり、、 何とも言えない歯触りのいい食感とともに豆の風味がふぁっっと口に広がり溶けてゆく。 なんて上品で美味いんだ、、 これは美味い！ 胡麻豆腐を胡麻と豆の風味が濃厚で醤油無しでも十分楽しめます。 これは是非食べて欲しい一品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연말에 가족으로 훌쩍! 폭포를 보면 하이킹 한 후 간식을 받았습니다! 두유 살구 두부도 두부도 맛있습니다. 가지고 돌아가기에 좋네요(^^) 하코네 후라후라 산책하면서 간식. 다시 간다 (원문) 年末に家族でふらっと！ 滝を観にハイキングした後のおやつに頂きました！ 豆乳杏仁豆腐もお豆腐も美味しい頂きましたー。 お持ち帰りによいですね(^^) 箱根フラフラ散策しながらおやつ。 また行きます

하코네를 방문하셨다면... 과자 혹은 까까 선물(?) 무조건 하코네 러스크 강추 합니다...

가격은 비싼데 맛은 좋아요! 선물용으로 괜찮을 듯 😀

(Google 번역 제공) 선물로 하코네 러스크 추천입니다! 가게 안에는 시식도 다양하고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인기는 카라멜•아만드, 헤이즐 카페, 플레인으로 있었습니다 😃 박스들이의 플레인과 캐러멜의 2 종류들이를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초콜릿으로 코팅 된 우유 초콜릿도 구입했습니다! 집에 돌아가 가족에게 먹어 주었더니 모두 맛있다고 평판이었습니다! 이번은 구입하지 않았습니다만 안주계의 바질이나 마늘도 시식하면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술에 맞을 것 같습니다! 바질은 와인, 마늘은 맥주에 맞을 것 같습니다 🍺 시식이 제대로 두어 있어 먹고 나서 구입할 수 있는 점도 포인트 높습니다! 치즈 타르트도 신경이 쓰였습니다 😄 이번에 구입하고 싶습니다! (원문) お土産に箱根ラスクおすすめです！ 店内には試食も色々あり選べて良いです！ 人気はキャラメル•アマンド、ヘーゼルカフェ、プレーンとありました😃 箱入りのプレーンとキャラメルの2種類入りを購入しました！ あとチョコでコーティングされたミルクチョコレートも購入しました！ 家に帰り家族に食べてもらったところどれも美味しいと評判でした！ 今回は購入しませんでしたがおつまみ系のバジルやガーリックも試食したらめっちゃ美味しかったです！ お酒に合いそうです！ バジルはワイン、ガーリックはビールに合いそうです🍺 試食がちゃんと置いてあり食べてから購入できる点もポイント高いです！ チーズタルトも気になりました😄 今度購入してみた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2025/10 치즈타르트는 맛있고, 속이 풍부하고, 질감이 부드럽고, 크러스트는 바삭바삭합니다. (원문) 2025/10起司塔好吃，內餡 濃，口感軟嫩，外皮酥酥的

(Google 번역 제공) 치즈 타르트는 꼭 사야 해요. 늦게 가면 세 개밖에 안 남아서 일찍 사시는 걸 추천해요. 다른 피규어들도 꽤 맛있어서 시식해 볼 수 있어요. (원문) 起司塔必買，晚到只剩下三個，建議早點購買。 其他的手辦也相當不錯還可以試吃。

(Google 번역 제공) 하코네의 기념품은 하코네 라스크가 가장 추천합니다. 맛은 카라멜 아만드가 맛있습니다. 매장에 시식이 있으므로 먹고 나서 판단 할 수 있습니다. (원문) 箱根のお土産は、箱根ラスクが一番おすすめです。 味はキャラメルアマンドが美味しいです。店頭に試食がありますので食べてから判断出来ます。

(Google 번역 제공) 여러가지 맛의 러스크가 있어 언제나 친구나 직장의 기념품에 사용해 주시고 있습니다. 휴일도 하고, 개인 포장이고, 상자가 들어간 것은 세련되고 무너지기도 하지 않으므로 안심입니다. 달콤한 계열이나 짠, 기간 한정 등도 있어 헤매습니다 (원문) いろんな味のラスクがありいつも友人や職場のお土産に使わせて頂いています。日持ちもするし、個包装だし、箱入りのものはおしゃれで崩れたりもしないので安心です。甘い系やしょっぱい、期間限定などもあり迷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Western Cuisine Dining Room에 비해 훨씬 세련되고 품격 높은 경험 음식은 가격대에 비해 꽤 평균적이었습니다. 여기에서는 높은 호텔 식사 가격을 지불하지만 세트 메뉴 외에 온 가족을 위한 옵션이 있는 카운터 좌석이 있습니다. 세트 메뉴에는 푸짐한 양의 음식이 포함되어 있으며 니기리의 품질은 탄탄합니다. 신용 카드 또는 객실 요금이 허용됩니다. 예약을 권장합니다. 좌석은 실내에만 있습니다. (원문) A much more refined and elevated experience compared to the Western Cuisine Dining Room where the food was quite average for the price point. You do pay elevated hotel dining prices here but it’s counter seating with options for the whole family besides the set menu. The set menu includes a generous portion of food and the nigiri quality is solid. Credit card or room charge is accepted. Reservations recommended. Seating is indoor only.

(Google 번역 제공) 앙트레는 하이라이트였으며 아름답게 균형이 잡혀 있었고 흥미로웠습니다. 요리사의 칼 기술은 탁월하여 주요 요리 중 하나에 일관되게 얇은 오이 조각이 만들어졌습니다. 생선회는 신선했지만 제가 먹어본 것 중 가장 놀라운 것은 아니었습니다. 고급 호텔의 전형적인 높은 가격을 기대하세요. 우리는 운 좋게 개인 스시룸에 앉을 수 있었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하지만 모나카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는 믿을 수 없을 만큼 바삭바삭한 웨이퍼를 자랑하며 잊혀지지 않았습니다. (원문) The entrees were a highlight, beautifully balanced and intriguing. The chefs' knife skills were exceptional, yielding consistently thin cucumber slices for one of the entrees. While the sashimi was fresh, it wasn't the most remarkable I've had. Expect high prices, typical of a luxury hotel. We were lucky enough to sit in the private sushi room and the atmosphere was great. The monaka ice cream sandwich, however, was unforgettable, boasting an incredibly crisp wafer.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는 좋은데 접객과 식재료, 요리가 너무 심해서 깜짝 놀랐다. 스탭 간의 제휴는 잡히지 않았고, 손님이 남긴 카보스를 재이용하거나 셰프끼리 상담하는 목소리가 둥글게 들려 전혀 가치를 느끼지 않았다. 인바운드용의 가게라고 단언해도 좋을 것입니다. 혀가 많은 일본인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스시의 식재료도 매우 보통이며, 유감입니다만 재방문은 없습니다. (원문) 雰囲気は良いのに接客と食材、料理が酷すぎてびっくりした。スタッフ間の連携は取れておらず、客が残したカボスを再利用するかシェフ同士で相談する声が丸聞こえだわ、全くの価値を感じなかった。インバウンド向けのお店と言い切って良いでしょう。舌の肥えた日本人にはお勧めしません。 肝心の鮨の食材も至って普通であり、残念ですが再訪は無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맛있고 즐겁게 만끽했습니다. 일본술도 풍부하고 즐길 수 있습니다. 흑룡의 한정 시리즈 마시는 비교 추천합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차가운 옥수수 수프는 맛있었습니다! 다른 계절에 묻고 또 다른 요리를 즐기고 싶습니다. (원문) 美味しく楽しく満喫しました。 日本酒も豊富で楽しめます。 黒龍の限定シリーズ飲み比べおすすめです！！ 写真にはありませんが、冷製コーンスープめちゃくちゃ美味しかったです！！ 違う季節に伺いまた違ったお料理を楽しみた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음식과 분위기는 좋지만 서비스는 개선해야 할 부분입니다. 웨이터의 브리핑이 충분하지 않아 웨이터가 가끔 혼란스러운 표정을 짓습니다. (원문) Food and atmosphere are good but service is something to improve. Waiter's briefing is not enough and waiter looks confused sometimes.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좋은 식사 경험, 맛있는 음식, 적극적인 서비스 (원문) Very good dinning experience, delicious food, proactive service

(Google 번역 제공) 몇 년전에 하얏트 리젠시 하코네에 체재했을 때에 매우 좋았기 때문에, 이번도 재방문했습니다만, 조금 기대가 너무 컸던 것 같습니다. 천엔의 코스가 나란히 기재되어 있어 「이쪽은 조금 적은 코스가 되고 있습니다」라고 1만엔의 코스를 소개해 주셨으므로, 1만 5천엔의 코스와 비슷한 내용으로 품수나 양 등 적은 코스와 착각해 버렸습니다. 보 모든 메뉴에 관해서 랭크의 내려가는 내용으로, 부모에게 맛있는 것을 먹이고 싶어서 여행하고 있는데 매우 유감스러운 결과가 되었습니다.나의 코스의 요리와 교환하면서 함께 먹었습니다만, 메인의 생선 요리도 매우 유감스러운 내용으로 실망했습니다. 야고기는 몹시 맛있었습니다.) 제대로 확인을 하지 않았던 저희의 떨어짐도 있습니다만, 역시 오해를 초래하는 말투는 앞두고 받고 싶은 것과, 랭크를 낮추지 않는 내용의 소식 코스 등 준비해 주시면 좋은 것일까라고 느꼈습니다. (원문) 数年前にハイアットリージェンシー箱根に滞在した際にとても良かったので、今回も再訪しましたが、少し期待が大きすぎたようです。抑えた価格帯で大変頑張ってらっしゃると思いますが、残念ながら前回のような感動はありませんでした。あと、メニューに1万円のコースと1万5千円のコースが並んで記載されており「こちらは少し少なめのコースとなっております」と1万円のコースをご紹介いただいたので、1万5千円のコースと似た内容で品数や量など少なめのコースと勘違いしてしまいました。高齢で少食の親にそちらのコースをオーダーしましたが、ほぼ全てのメニューに関してランクの下がる内容で、親に美味しいものを食べさせたくて旅行しているのに大変残念な結果となりました。私のコースのお料理と交換しながら一緒に食べましたが、メインのお魚料理も大変残念な内容でガッカリしました。（私のコースの方のメインのお魚やお肉は大変美味しかったです。）きちんと確認をしなかった当方の落ち度もありますが、やはり誤解を招く言い方は控えていただきたいのと、ランクを下げない内容の少食コースなどご用意いただけると良いのかなと感じました。付近に美味しいお店も多いので、次の再訪は微妙です。

하코네에 있는 료칸개념의 숙소. 조식과 석식의 가격이 상당하다. 패스하긴 했지만 리뷰를 둘러보면 맛은 보장되는 느낌. 다만 개인온천이 딸린 방이 아니라면 대중탕을 이용해야하는데 대중탕이 생각보다 크지않고 수질이 크게 좋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다. 다만 신발을 벗고 숙소를 이용하는 점과 방 내부가 미니멀하게 일본식으로 잘 꾸며져있다는 것은 장점. 위치는 렌트카가 아니라면 오기 쉽지 않을 것 같았고 렌트카를 이용해도 주차장에서 로비로 오는길이 상당히 언덕이고 덜컹거려서 캐리어끌기 불편하다.

평온하게 휴식할 수 있는 아주 멋진 공간이었습니다. 방 안에 개인 온천이 있었는데 조용하고 방해받지 않고 있을 수 있는 게 좋았습니다.

버스정류장에서 먼 것빼곤 완벽합니다. 객실도 정말좋고 직원분들이 정말친절하십니다. 저녁에 근처에 식당있냐고 물었더니 차로 고라역까지 태워다주심 ㅠㅜ. 주변에 아무것도 없으니까 필요한거 잘 챙겨가세요~

최고.. 친절.. 식사 맛있음. 온천 좋음. 객실 좋음.

위치빼고 모든게 완벽함. 밥도맛있네요

온천탕도 작고 이불도 안펴주고 오미야게도 없고 산꼭데기 있어서 가기도 힘들고.. 별로네요

진짜 위치만 빼고 최고,,,,! 푹 쉬고 갑니다.. 위치도 차가 있으면 굉장히 편할듯 합니다.

2025/06/09-10 숙박 했습니다. 처음으로 간 료칸이었는데, 정말 최고의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1. 밥이 정갈하고 맛있다. 보통 이렇게 예쁘게 나오면 맛은 평범할거라고 기대하는데, 플레이팅도 예쁜데 맛도 최고였어요. 처음에 주신 매실주, 전채요리, 사시미, 전골, 생선구이, 튀김까지 다 맛있었습니다. 아침도 생각보다 구성이 푸짐해서 정말 대접받는 느낌이었어요 2. 공용 프라이빗 온천 저는 저렴한 객실이어서 온천을 따로 이용해야 했는데, 모르는 사람들과 같이 사용하는게 아니라 일행과 함께 프라이빗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노천탕까지 있어서 더 좋았구요. 3. 친절함 일본 사람들은 대부분 다 정말 친절하시지만, 이 곳의 남자 직원?사장님?은 정말 친절하셨어요. 밥 먹을 때도 다 한국어로 번역해서 보여주시고, 불편하지 않게 서비스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특히 캐리어 바퀴 하나가 고장났었는데 아침에 끌어보니 너무 잘 끌려서 보니까 고쳐주신거더라구요... 정말 충격 받았습니다 이런 서비스를 세심하게 해주시다니... 하코네에서의 일정이 이곳에서 완벽하게 마무리 되었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가성비 좋은 료칸 찾으신다면 정말 추천합니다!

사람 없길래 온천도 찍었어요! 부모님 모시고 갔는데 완전 대만족 하코네유모토에서 셔틀버스도 있고 (숙소에 문의) 역에서 20분정도 걸리지만 골목맛집들 구경하며 걸어갈 수 도 있음 직원분들도 너무너무 친절했고 온천 진짜 좋아서 두군데 다 들어갔음 밤 11시-아침6시반은 온천 사용 불가 시간대였는데 전혀 불편하지 않았던게 하코네유모토 어차피 5시반이면 다 닫아서 숙소에 6시쯤엔 들어오기 때문에 괜찮습니당 20-30만원대일때 기준 또 오고싶을 정도로 만족^~^

료칸셔틀타면 돼서 접근성 좋고 가격대비 방 넓고 밥 맛있어요. 시설도 되게 좋아요. 낙후되었다는 글이 있는데 수리했나? 암튼 최신에 가깝지 노후되진 않음. 음식도 짜다는 말이 많아서 걱정했는데 싱겁지 않은거지 짜진 않은듯. 직원 모두 친절. 욕실 깨끗하고 아무도 없어서 전세낸 기분. 난방 잘 되고 유카타 위에 솜 조끼 줘서 춥지 않음. 가성비 좋다고 생각. 추천

3명 가족이 2층 모서리 방에서 1박을 하였는데 여름철에 가서 계곡 물소리가 꽤 크게 들렸음. 식사는 2층 식당에서 하였고 식사의 질과 양은 보통임. 료칸 대부분이 그렇듯이 직원의 친절도는 매우 높음. 단점을 꼽자면 첫째는 가구나 방의 비품 등이 다소 낡았다, 둘째는 노천탕이 너무 작아서 실망스러웠다는 점이다. 위치가 역에서 걸어가기에는 다소 멀어서 버스를 타는 게 좋음. 근처에 편의점이나 가게 하나도 없으니까 역 주변 편의점에서 사 가는 게 좋음.

덥지만 방안의 온천은 너무 행복했습니다 물이 졸졸흐르고 나무가 많아 쉬기 딱좋습니다 가이세키도 다맛있엇습니다. 주인분도 너무 친절하시고 좋습니다. 또 쉬러 가고싶습니다ㅠ엉엉 돈을많이벌어야겠지요.

일본에서 갔던 료칸 중 가장 좋았던 곳. 하코네유모토 근처에는 여러 료칸이 있고 크기도 큰곳이 있지만 여기만큼 전통을 살리면서 제대로 분위기 낸곳은 찿이 힘듬. 료칸에서 먹는 밥(가이세키)도 수준급 이였음. 다른 한국인 리뷰를 보면 시설이 낙후 됬다고 하는데 전혀 그렇지않고 주인 할머니(쿄코상?인가) 엄청 친절하게 갈때까지 계속 서포트 해줘서 떠날때 아쉬웠음. 아무튼 너무 좋아서 다음에 또 가고싶음.

가이세키가 너무 입에 안맞았어요.. 다 느끼하고, 음식들 후에 밥과 소금이나오기도 했습니다. 이불이 전체적으로 열이 안통해서 엄청 차갑고 약간 눅눅한느낌이들었어요(12월) 그 외에 온천이나 다른건 매우 좋았습니다. 정말 친절하시구요

나무들을 보면서 노천욕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았어요. 수건은 카운터에서 사서 들어갔구요. 신발 보관 장소까지는 남녀공용이고 욕탕은 계단으로 한층내려 가야하네요. 휴계공간이 잘 갖추어져 있네요. 누워서 쉴 수 있는 공간도 있구요. 유가타 입고 쉬고 식사도 하고 했으면 좋을 듯 한데 하코네를 당일치기로 가서 여유가 없었네요.

고우라에서 하코네유모토역으로 가는 등산열차를 타고 가다 중간에 도노사와역에서 내려서 걸어감. 살짝 흉가체험이 될수도 있음 ^^ 작은 석등과 망가진 자판기가 나오면 반드시 왼쪽길로 올라가세요.(희미한 표지판이 있긴하지만 잘 안보임) 오른쪽으로 내려가면 다시 올라와야 합니다. 온천은 너무나 좋습니다. 노천탕은 숲속에 있는 느낌. 머리빗은 탈의하는 곳 자판기에서 유료판매. 대중탕 내에는 샴푸 린스 바디워시 그리고 클렌징폼이 있습니다. 수건은 유료 판매. 모양이 예뻐서 쓰고 챙겨왔습니다.

온천 시설이 깔끔하며 지은지 오래되지 않은것 같습니다. 입구네 온천 용품도 다양하며 가는 길이 아기자기합니다. 탕도 넓고 진짜 자연을 보며 온천하는 기분이 좋습니다. 노천탕과 사우나 냉탕을 오가면 1시간 내외 피로 풀고 가기에 너무 만족합니다.

사전 예약을 하였으며, 일정상 예약시간보다 늦게 도착하였으나 시간을 약간 여유있게 조정해주셨습니다. 다음 일정이 있어서 추가로 주신 시간을 못 채우고 나왔지만 시간이 된다면 느긋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근처 역에서 무료 셔틀 버스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하코네 당일치기 여행을 하며 잠깐 들렸던 온천입니다. 온천은 1500엔정도로 저렴한 가격에 비교해 정말 좋았습니다. 수건은 별도로 550엔을 추가해야해서 수건을 들고 가시면 더 좋을듯 해요

등산열차타고 도노사와역에서 내려서 온천까지 가는길이 너무 좋았다. 이끼 무성한 오래된 길이 마치 센과치히로에 나오는 길 같았음. 밥 온천 세트로 이용했음. 1번 메뉴 참치간거 덮밥? 1인 40만원 했던 료칸 가이세키보다 맛은 얘가 나음 ㅎㅎ 하지만 전날에 료칸에 안묵었다면 모를까 전날 이용한 료칸욕탕 온천수에 비하면 너무 농고가 옅음. 전날 료칸꺼는 유황이 둥둥 떠다닐 정도로 완전 찐이었는데 여기는 유황향이 날듯말듯 오히려 락스냄새가 진하게 나서 다소 실망. 하지만 노천탕 분위기가 아주 좋으며 사우나쇼도 잼남. 핫스톤에 향나는 물 뿌려서 부채질하는데 세바가지째인가에서 진짜 귓바퀴에 화상입는줄 알고 맨 첨으로 뛰쳐나옴. 다른 리뷰글보고 맨윗자리 제일 먼쪽에 앉았는데도 이랬음. 도망나가는데 일본애들 웃음...완전 하남자 됬음 ㅠ 나한테는 별4개 당일치기로 오는 그 누군가에겐 별5개

♨️100점짜리 온천🫶 부모님 모시고 하코네 오면서 마지막 코스로 피로를 풀려고 들렀습니다 4월 5일임에도 비가 와서 하코네에 안개가 많이 끼고 굉장히 추웠는데(벚꽃도 만개는 아니고 간간히 피어있네요..ㅠ) 마지막에 이 온천에서 저녁과 목욕을 하고나서 정말 다들 행복하게 돌아갑니다 -가격 1. 하코네프리패스 소지 = 대인 1700엔->1500엔(2024 3월부로 100엔 올랐습니다. 프리패스는 표 구입 시 보여주면 자동 200엔 할인됩니다.) 2. 대인 입장료 + 식사 세트 = 3,100엔 아래 리뷰중에 이 세트가 1600엔이라 되어있어서 물어보니 3,100엔이고 이거는 하코네프리패스 할인이 안들어간다고 따로 구매하는걸 추천했습니다. 근데 식사가 대부분 1,800-2,000엔을 잡아야해서 세트로 해도 괜찮을지도..? -물품 1. 샴푸 린스 바디워시 핸드워시 드라이기 O 2. 타올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카운터에서 표를 구매할 때 구입하거나(500엔정도) 지참해야합니다. 3. 여탕의 경우 옷갈아입는 곳에 샤워타올, 팬티, 생리대, 양말, 우유(그냥,커피)자판기가 있습니다. 4. 맥주는 신발 두는 층에 자판기로 판매중입니다. -식당 1. 위치 : 표를 끊고 들어가면 오른쪽 길에 마사지-식당-목욕탕(1층 신발, 지하1층 남,여탕)이 있습니다. 식당은 이곳 한곳 뿐이라고 합니다. 2. 맛bbbb : 정말정말 강추합니다!! 사실 이 리뷰를 적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온천을 이용할 계획인데 하코네에서 적당한 식당을 못찾았다면, 그리고 목욕 후 열차 시간이 애매하다면 여기서 드시는걸 추천합니다! 정말 하나같이 맛있고 식당 내부 분위기도 좋답니다. 그 중에서 카이센동+두부(노란 동그라미 2개)를 추천합니다!! -가격 : 1인당 2,000엔+/- -사우나 이벤트 1. 매 시간의 30분마다 노천탕의 사우나에서 아로마 증기 이벤트를 합니다. 직원분이 빨간색 큰 부채를 들고 이벤트가 시작된다고 알려줍니다. 특별한 경험이니 꼭 해보세요 :) 2. 준비물 : 물에 적신 수건! 증기가 굉장히 뜨겁고 부채를 부치면 위층이 가장 뜨거워져서 숨쉬기가 힘듭니다(뜨거운 증기를 들이마실경우 호흡기 손상 가능) 고수들은 물에 적신 수건으로 코와 입을 가리더군요.. 저희는 못준비해서 부채질 시작하자마자 나갔습니다ㅋㅋ -하코네 한바퀴 돌고나서 경로 : 해적선 하코네마치항 -(!!버스 플랫폼 1(J) 2(H) 상관없음!!)-> 하코네유모토역(30-40분) -> 육교 건너서 로망스카 출구로 이동 -> 무료 셔틀버스탑승(3분)

후지산 및 온천과 관련된 여러가지 기념품을 살 수 있는 가게. 사람이 정말 많다. 다른 기념품들은 개인취향이지만 그래도 오와쿠다니의 명물 검은달걀은 하나씩 구매해서 먹어보는걸 추천한다.

오와쿠다니 쿠로타마고칸의 기념품들은 아기자기한 이쁜 선물세트와 과자류등이 있으며 한개먹으면 수명이 7년 늘어난다는 유황에 익힌 검은달걀을 4개에 500엔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계란은 따뜻하게 판매되며 맛은 삶은달걀 그러니깐 그냥 계란맛이에요 ^^ 그외 오와쿠다니는 다른교통편도 있지만 로프웨이를 타고오시면 화산연기등의 장관을 보실 수 있으며. 경치는 정말 신비롭습니다. 하코네 가신다면 필수로 꼭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오와쿠다니(Ōwakudani, 大涌谷) 쿠로타마고칸(くろたまご館 / Kuro-tamago Kan) 은 일본 가나가와현 하코네 지역에 있는 관광 명소이자 흑 달걀(黒たまご, Kuro-tamago)을 판매하는 상점 겸 전시장입니다. 주요 특징 및 설명 흑 달걀(쿠로타마고 / Kuro-tamago) 은 오와쿠다니의 뜨거운 유황 온천수에 계란을 삶아 껍데기가 검게 변한 계란입니다. 유황과 철분 등이 껍데기에 화학 반응을 일으켜 검은 색을 띠게 되며, 노른자와 속은 일반 삶은 계란과 동일한 맛입니다. 전설에 따르면 이 흑 달걀을 한 개 먹으면 수명이 7년 연장된다는 믿음이 전해져 내려오며, 관광객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체험이자 기념품입니다. 판매 단가는 보통 4개 묶음으로 약 ¥500 정도이며, 현금 결제만 가능하다는 안내가 많습니다. 쿠로타마고칸 내부에는 흑 달걀 이외에도 하코네 또는 오와쿠다니 한정 기념품, 과자, 굿즈 등이 다양하게 판매되고 있으며, 1층에는 하코네 화산 및 자연에 대한 해설이 있는 전시 공간이 병설되어 있습니다. 운영 시간은 보통 9:00 ~ 16:30 (흑 달걀 판매는 ~16:40까지) 정도이며, 계절이나 상황에 따라 변동이 있을 수 있고, 흑 달걀이 매진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접근성 면에서는 하코네 로프웨이(케이블카 또는 푸니텔)를 통해 오와쿠다니 역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으며, 도보로 이동 가능하지만 지형과 화산 활동 상황에 따라 일부 통로가 폐쇄될 수 있습니다. 다만 오와쿠다니 지역은 여전히 화산 활동이 활발한 구역으로, 유독 가스 발생이나 지진 위험성 등이 있을 수 있어 방문 전 안전 공지나 폐쇄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요약하자면, 오와쿠다니 쿠로타마고칸은 오와쿠다니 명물인 “검은 달걀”을 구경하고 시식하며, 관련 기념품과 전시를 즐길 수 있는 상업 및 전시 공간입니다.

일일투어 코스 중 한 곳으로 방문했습니다. 일본의 독특한 자연 경관과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장소라 흥미로웠습니다. 이곳의 명물인 ‘까만 달걀(쿠로타마고)’은 4개에 500엔에 판매하고 있었고, 가이드님 말씀으로는 달걀 한 개를 먹으면 수명이 7년 늘어난다고 했습니다. 호기심에 사서 먹어봤는데, 맛은 일반 삶은 달걀과 비슷했습니다. 방문 당시 관광객이 많아 줄을 서서 구매해야 했지만, 일본 특유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경치도 좋고 계란도 맛이 좀 특이했는데 맛있었음. 4개에 500엔

후지산 투어를 왔다면 가보면 좋은곳이다. 유황 냄새와 연기가 계속 나와 분위기도 좋고 멋있다. 검은 달걀도 먹어보고 구경하면 나쁘지 않다. 현금 필수

검은 계란 사는데 줄이 진짜 길어요~ 시간이 부족하시면 줄부터 서세요. 그리고 블랙 아이스크림도 신기했어요

패스도 안되고 오기도 불편해서 사람이없음 그래서 좋은걸까

광활한 일본의 대 자연을 느낄 수 있는곳. 너의 이름은 애니메이션 영화 촬영지와 흡사한 느낌이 느껴집니다. 후지산이 보입니다. 배를 타고 들어가서 케이블카를 타고 높이 올라갑니다. 겨울에는 매우 추워서 따뜻한 옷을 입고 가야합니다. 일본의 자연을 한껏 느낄 수 있는 관광지입니다. 여기에 온천 리조트가 있어서 1박 일정으로 가면 좋을것 같네요.

하코네산의 고마가타케 정상에 위치한 신사입니다. 고마가타케가 하코네산의 최고봉은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모토하코네 마을에 있는 하코네신사의 말사 입니다. 멀리서 봤을때 정말 이쁩니다. 고산에 위치해 있어서 주변 경관도 정말 아름답습니다. 다만, 가까이서 보면 정말 안 이쁩니다 ㅋㅋㅋㅋㅋ 건물 관리가 잘 안 되는구나 하는 느낌이 드네요. 신사 앞에 하얀 말이 하늘에서 내려왔다는 바위가 있는데, 신이 타고내려왔다고 생각되어서 고대부터 신성시 되었다고 합니다. 원래 하코네신사가 이 위치에 있었을 거라고 생각되는데, 1667년에 현재 위치로 옮겨가고 이곳은 방치되다가 1964년에 현재 건물을 다시 세운거라고 하네요. 여기가 별로여도 고마가타케가 정말 아름답기 때문에 한 번 방문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도쿄에서 기차로 갈 수 있는 온천지역이며 로프웨이로 올라갈 수 있는 곳입니다 ~ 아래로 큰 호수가 보이고, 위로 돌계단을 조금 올라가면 멋진 빨강색 문이 있습니다!

일반적인 관광 코스와 동떨어져 있어 살짝 불편할 수 있지만 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뷰는 강추함... 후지산과 눈을 마주칠 수 있는 곳으로 산 위의 풍경이 예술인 곳

관광지다운 스케일. 케이블카 비용이 아깝지않을 정도로 광활한 자연을 느낄 수 있다 강추

뷰가 너무나 멋있어요

관광객 상대로 파는 상점

(Google 번역 제공) 일본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념품 가게. 주차장은 보통차 38대 외에 대형차용 주차장도 완비. 에도 시대를 이미지 한 점내는 넓고 주위 쉽고,보기 쉽다. 하코네의 명산품이나 민예품 등 풍부한 선물이 줄지어 있다. 매점 내에는 뉴 서머 오렌지 수도꼭지 주스도 있다. 레스토랑과 메밀 가게도있었습니다. 일본 전국에서 엄선한 술도 취급하고 있어 시음을 할 수 있습니다. 아시노코 유람선이나 이즈 하코네 버스의 발착장이 있어 하코네 관광의 거점이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하코네관소나 스기나미나기에도 가깝습니다. 좀처럼 보이는 것이 있어, 천천히 쇼핑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서 기념품에 만두와 절임을 구입. 맛있게 받았습니다. (원문) 和の文化を体験することができるお土産屋さん。 駐車場は普通車38台の他、大型車用駐車場も完備。 江戸時代をイメージした店内は広々とまわりやすく、見易い。 箱根の名産品や民芸品などなど豊富なお土産物が並んでいる。 売店内にはニューサマーオレンジの蛇口ジュースもある。 レストランやそば屋さんもありました。 日本全国から厳選したお酒も扱っていて試飲ができます。 芦ノ湖遊覧船や伊豆箱根バスの発着場があり箱根観光の拠点になっているようです。 箱根関所や杉並木へも近いです。 なかなか見ごたえがあり、ゆっくり買い物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 こちらでお土産にお饅頭と漬け物を購入。 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인바운드 고객을 동반하기 위해 방문했습니다. 손님은 복원대에서 배의 승선으로 버스는, 복원대에서 회송·선착장이 아니라 선착장에서 가까운 이쪽으로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안내 분도 부드럽게 유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손님은 이쪽에서 점심을 먹었으므로, 나도 이쪽으로 점심을 받았습니다! 맛있었습니다! 스탭 분들도 친절하게 정중하게 안내해 주셔서 살아났습니다. 또한 고객을 데리고 갑니다! (원문) インバウンドのお客様をお連れする為に訪問しました。 お客様は桃源台から船のご乗船でバスは、桃源台から回送・船着場ではなく船着場から近いこちらでお待ちすることとなりました。 案内の方もスムーズに誘導して頂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お客様はこちらで昼食を取られましたので、私もこちらでお昼を頂きました！ 美味しかったです！ スタッフの方々も親切に丁寧に案内して下さり助かりました。 また、お客様をお連れします！

식당과 상품. 판매점인데.. 구경할만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2025.8 첫 방문 유람선 승강장도 있다 기념품 가게 당일은 안개가 굉장해 아시노호의 관광은 포기하고 기념품을 구입 하코네의 기념품과 술이 풍부합니다. 음식점도 있습니다. 점원의 대응도 좋았습니다. 돌아갈 때 운전에주의하십시오. 음성도 고맙다 (원문) 2025.8 初訪問 遊覧船乗り場もある お土産屋さん 当日は霧が凄くて芦ノ湖の観光は諦めてお土産を購入 箱根のお土産やお酒が豊富です 飲食店もあります 店員さんの対応も良かったです 帰り際に運転に気をつけてくださいと 声掛けもありがたい

(Google 번역 제공)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일본술의 시음 코너 따위 되어서 외국 관광객 여러분이 체험하고 있었습니다! ! (원문) 久し振りに寄りました。 日本酒の試飲コーナーなんか出来てて外国の観光客の皆さんが体験していましたょ！！

(Google 번역 제공) 여기에서 식사와 기념품을 구입했습니다. 기념품 가게의 직원은 상냥하고 느낌이 좋았습니다. 단지 유감인 것은 어머니가 휠체어였기 때문에 1층(지하)의 화장실의 가는 방법이 계단 밖에 눈에 띄지 않고 알 수 없었습니다. 입구 부분에는 렌탈 휠체어도 있는데 어떻게 가는지 불분명합니다. (원문) こちらで食事とお土産を購入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土産店のスタッフの方は気さくで感じの良かったです。 ただ残念なのは母が車椅子だったので一階(地下)のトイレの行き方が階段しか見当たらずわかりませんでした。入り口の部分にはレンタルの車椅子もあるのにどうやって行くのか不明です。

무려 100년이 넘은 1917년에 시작된 골프장 ㄷㄷㄷ

그런대로 괜찮은곳. 가성비는 별로임.

아름답게 잘 관리된 골프장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점심 받은 카레가 레베치❗️ 먹은 직후에는 과일한 단맛이 느껴지는데, 그 후 매운맛이 온다. 그 맛의 차이가 놀랄 정도입니다. 지금까지 이런 카레는 먹은 적이 없다. 카레의 종류는 쇠고기 카레, 커틀릿 카레, 해산물 카레와 있어, 나는 카츠 카레, 동반한 친구 2명은 쇠고기와 해산물, 각각 다른 카레를 받았습니다. 루의 부분은 그 유명한 후지야 호텔의 카레 레시피 그대로인 것 같다. 그래서 3명 모두 「이것은 맛있다❗️」라고 100점 만점💯 이런 곳에서 후지야 호텔의 카레를 받을 수는 없었다 🥰 전반 비가 내리고 있어 후반 스타트 직후에 번개로 2시간 중단해, 보통이라면 기분 하강의 골프이지만, 이 카레나, 하코네의 땅 맥주나 처음 보는 흑생의 맥주의 라벨도 만날 수 있고, 비인데 와서 좋았다고 생각되는 하루였습니다. 코스도 의외로 플랫하고, 거리가 짧기 때문에 아저씨 골프에는 딱 좋다. 다시 놀러갑니다❗️ (원문) お昼に頂いたカレーがレベチ❗️ 食べた直後はフルーティーな甘さが感じるのに、その後スパイシーさがやってくる。 その味の差がびっくりするくらいあるんです。 今までこういうカレーは食べたことがない。 カレーの種類はビーフカレー、カツカレー、シーフードカレーとあり、私はカツカレー、同伴した友人2人はビーフとシーフード、それぞれ異なるカレーを頂きました。 ルーの部分はあの有名な富士屋ホテルのカレーのレシピそのままなのだそう。 なので3人とも「これは美味い❗️」と100点満点💯 こんな所で富士屋ホテルのカレーをいただけるとはおもわなかった🥰 前半雨が降っていて、後半スタート直後に雷で2時間中断して、普通なら気分下げ下げのゴルフだけど、このカレーや、箱根の地ビールや初めて見る黒生のビールのラベルにも出会えて、雨なのに来てよかったと思える1日でした。 コースも意外とフラットで、距離が短いのでおじさんゴルフにはちょうど良い。 また遊びに行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후지야 호텔 센고쿠 골프 코스를 이용했습니다. 자연이 풍부한 코스에서 느긋하게 플레이 할 수 있어 매우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점심의 돼지고기 그물 구이도 맛있고, 접객도 정중하고 만족도가 높은 골프장입니다. 또 방문하고 싶은 멋진 코스였습니다! (원문) 富士屋ホテル仙石ゴルフコースを、利用しました。 自然豊かなコースでのびのびとプレーでき、とても気持ちの良い時間を過ごせました。 昼食のポーク網焼き膳も美味しく、接客も丁寧で満足度の高いゴルフ場です。 また訪れたいと思える素晴らしいコース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창립 1917의 전통이 있는 골프 코스에서 처음으로 플레이했습니다.페어웨이도 넓고 거리는 길지는 않습니다. (원문) 創立1917の伝統のあるゴルフコースで初めてプレイしました。フェアウェーも広くて距離は長くはないです。一見簡単そうでですが、オンしたと思うと奥まで転がっていたり、砲台グリーンで下りは基本速いけれども重くて転がらなかったりもするので難しいかったです。新緑の中で景観も良くとても良いゴルフ場です。

(Google 번역 제공) 5월에 두 번 방문했습니다. 환대 만점. 코스 유지 보수 만점. 하코네 산중에 있기 때문에 고저차만의 코스일까라고 생각했습니다만, out.in 함께 올라 2홀만 오르막길로, 거의 플랫한 코스. 거리는 짧지만, in.out 모두 후반은 시비아인 코스가 계속됩니다. 클럽 하우스는 오래된 시대를 느끼는 컴팩트한 제작이지만, 이것은 이것으로 정취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레스토랑에서는 카레, 햄버거 모두 맛! 퍼블릭 코스입니다만, 멤버 코스 이상의 가치 있습니다. (원문) 5月に2度訪れました。 ホスピタリティ満点。 コースメンテナンス満点。 箱根山中にあるので高低差ばかりのコースかなと思いましたが、out.in共に上がり2ホールのみ登り坂で、ほぼフラットなコース。 距離は短めですが、in.out共に後半はシビアなコースが続きます。 クラブハウスは古き良き時代を感じるコンパクトな作りですが、これはこれで趣があって良かったです。 レストランでは、カレー、ハンバーグ共に美味！ パブリックコースですが、メンバーコース以上の価値有りです。

레이🩵 레이스카쟌사고싶다. 짱짱비싸다 ㅜ 레이는 품절이 많아서 아숩 ㅜ 오랜만에 추억에 젖었다.

직원분이 정말 친절합니다! 아름다운 하코네도 둘러보고 에바굿즈까지 구매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 가고싶어요.

친절하고 가격 또한 생각외로는 합리적, 구경에 부담 없음. 에바 팬이라면 응당 가볼만함

2년만에 방문했습니다. 판매 상품이 조금 바뀌었고 아야나미의 마네킹이 사라졌네요.

작지만 덕질하기 괜찮음. 체육복 사고 싶었음

에반게리온 관련 공식 굿즈샵. 다른 곳에서 구하기 힘든 물건도 진열되어 있다. 가격도 합리적이다.

에바팬이면 꼭 들려줘야지

체크인 때부터 모든 분들이 친절하시고, 내부가 아주 깔끔합니다. 룸 상태가 아주 쾌적하고 다른 온천지에 비해 하코네는 수질에 대해 별 기대없이 가는데 부드럽고 입욕감이 좋은 편이었습니다. 식사도 전반적으로 입맛에 잘 맞고 정갈합니다. 저녁 식사 밥만 솥밥이었으면 좋았겠다는....ㅎㅎ 투베드 화양실이었는데 침대가 아주 크고 붙어있어서 어른 넷이 누워도 되겠더라구요. 아주 편하게 숙면했습니다. 편안한 스테이가 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완벽한 스테이였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도착하는 순간부터 왕족처럼 대접받습니다. 아주 고요한 로비로 안내받는 순간, 마치 다른 세상에 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체크인하는 동안 직원이 원하는 음료와 간식을 제공합니다. 하코네로 가는 기차를 몇 시간 타고 온 후, 맥주를 주문했는데 정말 상쾌했습니다. 전통 의상을 입은 아름다운 직원들이 객실로 안내하고, 문을 열자 환상적인 산 전망이 펼쳐집니다. 객실 자체는 고급스러우면서도 아늑합니다. 발코니에 있는 전용 온천은 온천수에서 나오는 은은한 유황 냄새가 은은하게 퍼져, 하루 평균 2만 걸음을 걷는 제 발의 피로를 완벽하게 달래주었습니다. 저녁에는 신선하고 제철 재료를 사용한 코스 요리가 제공되는데, 맛도 좋고 아름다웠습니다. 제 경험은 상상 이상이었고, 가격 때문에 망설이셨다면 걱정하지 마세요. 한 푼 한 푼 다 아깝지 않았습니다. (원문) From the moment you arrive you are treated like royalty. You are guided to a very tranquil lobby and suddenly feel like you are in a different world. While the staff check you in they provide you with a drink of your choice and a snack. After hours on trains to get to Hakone, I opted for a beer and it was absolutely refreshing. Then, you are guided to your room by beautiful staff wearing traditional clothing and when you open the room you are presented with a fantastic view of the mountains. The room itself somehow is both luxurious and cozy. The private onsen on the balcony has the faintest hint of sulfur from the hotspring waters and perfectly soothed my aching feet (I was averaging 20,000 steps a day). At dinner they provide a multi course meal using fresh, and seasonal ingredients that was both delicious and beautiful. My experience was better than I could have imagined and if you are deterred by the price don't be; it was worth every penny.

(Google 번역 제공) 2주간의 일본 여행 중에 전통적인 일본식 경험과 편안한 휴식을 원했는데, 기대 이상이었어요! 위치, 객실, 음식까지 모든 게 완벽했어요.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고, 매번 식사를 서빙해 주시는 여성분 덕분에 더욱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었어요. 마치 저희가 뭘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아무 말 없이도 알아차리는 것 같았어요. 이 경험은 절대 잊지 못할 거예요! (원문) We wanted to have a traditional Japanese experience and a relaxing break in the middle of our 2-week travels in Japan and it was beyond our expectations! Everything from the location, the rooms and the food was perfect. The staff were so friendly and the woman who served each of our meals made it so special for us. It felt like she knew what we liked/didn’t like without us having to even say anything. We definitely won’t forget this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남편과 함께한 신혼여행으로 이곳에서 정말 멋진 경험을 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세심했고, 일본어를 못하더라도 소통이 원활했습니다. 다다미방에서 이틀 밤을 묵었는데, 첫날 저녁 식사 때 이불을 깔아주셨습니다. 저녁과 아침 식사 모두 맛있었고, 두 날 밤과 아침 메뉴가 달라서 같은 메뉴를 두 번 먹지 않아도 되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객실에 있는 개인 욕조도 정말 좋았고, 족욕과 전신욕 모두 이용했습니다. 더 오래 묵었으면 좋았을 텐데요. (원문) Had an absolutely amazing experience here for my honeymoon with my husband. The staff was friendly and attentive, easy to communicate despite us not speaking Japanese. We stayed in a tatami room for two nights, the set up the futons for us while we were at dinner the first night. The food we had for both dinner and breakfast was delicious and we were delighted that both nights and both mornings had different menus so we didn’t have the same thing twice. The private bath in our room was lovely, used it for foot soak as well as full body. I wish we had stayed even longer.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사랑스럽고 로맨틱한 경험이었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완벽했고, 디테일에 대한 집중은 타의 추종을 불허했습니다. 음식은 모든 면에서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요리, 프레젠테이션, 풍미, 그리고 맛까지요. 입맛이 까다로운 분이라면 일본 문화에 대한 열린 마음으로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시아츠(일본식 마사지)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저는 수년간 웨이트 트레이닝을 해왔고, 딥 티슈 마사지 외에는 다른 마사지를 받을 수 있을지 의심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이 마사지는 세심하고 인체공학적이며 매우 효과적이었습니다. 산과 계곡이 내려다보이는 개인 온천은 꿈에서나 나올 법한 곳이었습니다. 진정성이 보장됩니다. (원문) Truly a lovely and romantic experience. The staff is absolutely perfect and the attention to detail is unparalleled. The meals are beyond what I expected in every way; execution, presentation, flavor, and taste. If you're a picky eater, this is not for you so walk in with an open mind for Japanese culture. The shiatsu (Japanese Massage) was next level. I've weight trained for years and was skeptical about getting anything but deep tissue. However, this massage was thoughtful, ergonomic, and extremely effective. The private onsen overlooking the mountains and valley was something out of a dream. Authenticity guaranteed.

(Google 번역 제공) 흠잡을 데 없는 서비스였습니다. 왕족처럼 따뜻하게 맞아주셨고, 숙소도 숨 막힐 듯 아름다웠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었습니다. 객실(저희는 개인 오센이 있는 일본식 객실을 예약했습니다)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식사는 별로였지만(저희는 서양인입니다), 나머지는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 소운잔 역과도 가까워요(호텔과 엘리베이터로 연결되어 있어요 😲).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Service irréprochable. Nous avons été accueilli comme des rois et le lieu est a coupé le souffle. Le personnel est gentil et serviable. La chambre (ont a pris celle style japonais avec un osen privé) était magnifique. Même si ont a pas trop aimé les repas (on rest des occidentaux) le reste était magique ❤️. Proche de la station de Sounzan (qui est d'ailleurs relier par un ascenseur avec l'hôtel 😲). Je recommande vivement.

(Google 번역 제공) 취급하는 상품은 모두 일품 명물 문지로 로스트 비프는 코스트 퍼포먼스가 뛰어나 매우 맛있다 5/9~11은 리뉴얼 오픈 1주년 기념으로 로스트 비프 100g¥1,300이 ¥1,000이 되었습니다 한층 더 점내 상품도 10% 할인으로, 남편의 강력한 압력에 지고 살라미 소세지¥1,800도 구입 (원문) 扱う商品はいずれも逸品 名物紋次郎ローストビーフはコストパフォーマンスに優れとても美味しい 5/9〜11はリニューアルオープン1周年記念でローストビーフ100g¥1,300が¥1,000になってました 更に店内商品も10%引きで、ご主人の強力な圧力に負けサラミソーセージ¥1,800も購入

(Google 번역 제공) 멘치, 고로케, 슈마이... 아무도 맛있다! 그 자리에서 튀겨 줍니다.그 자리에서 갓 튀긴 게 제일입니다만, 가지고 돌아가는 것도 물론 가능. 개인적으로는 고로케가 좋아한다. 점포의 중심에 주차장 있음. (원문) メンチ、コロッケ、シュウマイ… どれも美味しい！！ その場で揚げてくれます。その場で揚げたてを食べるのが一番ですが、持ち帰りももちろん可能。 個人的にはコロッケがお気に入り。商品名「ゴロッケ」というだけあって、ゴロッとしてギュッとしたかんじが最高！ 店舗のむかいに駐車場あり。

(Google 번역 제공) 하코네의 센고쿠하라에 있는 정육점. 옛날의 정육점을 상상하고 있었습니다만 점내는 꽤 스타일리쉬. 호텔에서 먹는 저녁 식사, 안주와 집으로의 음식 조달로 방문. 몬지로 로스트 비프에 수제 구운 돼지는 장미, 모모, 어깨 로스를 각각. 닭 날개 로스트 치킨도. 로스트 비프는 100g1300엔과 좀처럼 가격이었지만 격말로 저녁식사 순식간에 없어졌습니다. 구운 돼지는 먹어 비교했지만 개인적으로는 어깨 로스가 역시 좋아할까. (원문) 箱根の仙石原にある精肉店。 昔ながらの精肉店を想像していましたが店内はかなりスタイリッシュ。ホテルで食べる夕食、つまみと自宅への食料調達で訪問。 紋次郎ローストビーフに自家製焼豚はバラ、もも、肩ロースをそれぞれ。手羽先ローストチキンも。 ローストビーフは100g1300円となかなかのお値段でしたが激ウマで夕食であっという間に無くなりました。 焼豚は食べ比べましたが個人的には肩ロースがやはり好みかなぁ。

(Google 번역 제공) 멋진 정육점이었다. 종류도 많은 것이 좋다. 사서 먹고 걸을 수 있었으므로 즐길 수 있었습니다. 튀김, 예비 갈비, 고기 고로케 모두 일품이었다 (원문) 素敵な肉屋だった 種類も多いのが良いし 買って食い歩きできたので楽しめました。 唐揚げ、スペアリブ、肉コロッケ すべて絶品だった

(Google 번역 제공) 이웃의 숙소에 묵고 이쪽의 고기를 사용하고 있어 맛있었기 때문에, 여러가지 사서 돌아왔습니다. 「견습」마크를 붙인 점원씨가 회계해 주었습니다만, 금전 등록기에 전 사람의 회계가 들어간 채 우리의 상품을 추가하기 시작했습니다. 정확해도 아직 사라지지 않고.「전부 다시!」라고 2회째 다시 하기 전의 사람의 수 100엔이 회계에 추가되고 있었습니다.상품은 좋지만, 회계 잘못하는 것은 신용 문제입니다. 계산대 회계는 확실히 봅시다. (원문) 近所の宿に泊まってこちらの肉を使ってて美味しかったので、色々買って帰りました。安くはないけど、良いもの扱ってますね。 「見習い」マークを付けた店員さんが会計してくれたのですが、レジに前の人の会計が入ったまま我々の商品を追加し始めました。数点買ってたので全部足されてうやむやになって行くところ、こちらから指摘して一回修正してもまだ消えず。「全部やり直し！」と２回目やり直すまで前の人の数100円が会計に追加されてました。商品は良いけど、会計間違えるのは信用問題です。お金の問題なので星5にするところ、-2で星3です。 レジ会計はしっかり見ましょう。

(Google 번역 제공) 2023.11.13 존재는 알고 있었습니다만, 좀처럼 방문할 기회가 없고, 하코네 하이랜드 호텔에 묵었으므로 처음 와 보았습니다!아침 9시대라면 줄지어 있지 않습니다. 인기 가게인데, 가게의 아저씨가 사랑스럽고, 정육점인데, 왠지 라면 추천해 주었습니다(웃음) 그리고 로스트 치킨은 냄비에 넣으면 맛있어요. 냄비에 넣지 않고 따뜻하게 보통으로 먹었습니다만, 화상에 맛있었습니다. 로스트 비프의 몬지로도 매우 맛있었습니다. 라면도 키타카타라면 같은 면이므로, 좋아하는 면으로, 맛있었습니다만, 여행으로 와서, 무거운 것을 캐리 케이스에 넣어까지는. 이번에는 멘치카츠라든지 쇠고기 스튜라든지 예비 리브라든지 사고 싶습니다☺ (원문) 2023.11.13 存在は知っていましたが、なかなか訪れる機会がなく、箱根ハイランドホテルに泊まったので初めて来てみました！朝9時台なら並んでません。 人気店なのに、店のおじさんが愛想よく、肉屋なのに、なぜかラーメンおすすめしてくれました(笑) あと、ローストチキンは鍋に入れるとおいしいよ。とか食べ方も教えてくれます。 鍋に入れずに温めて普通に食べましたが、やけにおいしかったです。もう一つ鍋用も買えばよかった。 ローストビーフの紋次郎もとてもおいしかった。 ラーメンも喜多方ラーメンっぽい麺なので、好みの麺で、おいしかったけど、 旅行で来て、重たいのをキャリーケースに入れてまでは。かな。 今度はメンチカツとかビーフシチューとかスペアリブとか買い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가격은 적합합니다. 그러나 먹고 납득의 맛. 구운 쇠고기의 맛은 여기에서 알았습니다. 하코네나 아타미에 갔을 때는 다소 멀어져도 필매하고 있습니다. 몬지로와 하코네산의 2종류가 있어, 소스도 붙일 수 있습니다. (통판 가능) 매장 판매만의 쇠고기 육류의 조림도◎. 중화면도 숨겨진 명물로 스프와 돼지도 팔고 있으므로, 맛있는 라면을 만들 수 있습니다. 쇼핑을 마치고 자동차의 쿨러박스로 옮길 때 깨달았지만, 물이 얼어붙은 페트병도 서비스해준 것 같다. 이 작은 걱정도 기쁘다. 도로를 사이에 둔 가게의 뒤에 몇 대분의 주차장이 있다. 가게 주인의 미워할 수 없는 낭비도 또 일흥. 일년 반만에 왔습니다. 점포는 흑을 기조로 한 현대풍으로 바뀌었다. 이것에는 깜짝. 개장 전의 옛날의 정취가 없어져 결제도 셀프가 되었습니다. 대응은 바이트의 아이. 구색도 꽤 적어지고 외로운 한. 이것도 시대의 흐름입니까? 타이밍이 맞지 않았는지 명물 아버지를 만날 수 없어 끝났다. 쇠고기 쇠고기 조림은 가격이 올라간 것 같고 이번에는 패스. (원문) 価格は相応です。 しかし、食べて納得の美味しさ。 ローストビーフの美味さはココで知りました。 箱根や熱海に行った時は多少遠回りしても必買しています。 紋次郎と箱根山の2種類があり、ソースも付けてもらえます。（通販可） 店頭販売のみの牛ほほ肉の煮込みも◎。 中華麺も隠れた名物でスープと焼豚も売っているので、美味しいラーメンが作れます。 買い物を終えてクルマのクーラーボックスに移す際に気がついたが、水入りの凍ったペットボトルもサービスしてくれたようだ。 この小さな気遣いも嬉しい。 道路を挟んだ店の裏に数台分の駐車場が有り。 店主の憎めない駄洒落もまた一興。 一年半ぶりに来ました。 店舗は黒を基調とした現代風に様変わり。 これにはびっくり。 改装前の昔ながらの趣が無くなり決済もセルフになりました。 対応はバイトの子。 品揃えもかなり少なくなり、寂しい限り。 これも時代の流れでしょうか。 タイミングが合わなかったのか名物オヤジにも会えず終い。 牛ほほ肉の煮込みは値上がったようで今回はパス。

(Google 번역 제공) 쪽모이 세공의 카라쿠리상자를 만들었습니다.대사이즈와 소사이즈로부터 선택할 수 있습니다만, 단연 대사이즈를 추천합니다. 조립의 공정도 선생님이 정중하게 서포트해 줍니다.완성 직후는 카라쿠리를 해제하는 것도 힘들고 만드는 방법을 실패했을까 걱정했습니다만, 몇번이나 열고 닫는 것으로 익숙해져 힘을 필요로 하지 않게 되는 것이었습니다. 커플도 추천입니다만, 자연스럽게 아이 동반에 추천합니다.완성품의 카라쿠리 상자를 사는 것보다 절대 추억이 되어요♪ 병설의 카라쿠리 방안의 목공 퍼즐도 어른이 진지하게 풀어도 모르는 것이 있어, 1시간은 순식간에 지나 버립니다. (원문) 寄木細工のからくり箱を作りました。大サイズと小サイズから選べますが、断然大サイズをオススメします。大サイズといっても片手の手のひらに乗る大きさなので、小サイズだとものが入れられませんw 組み立ての工程も先生が丁寧にサポートしてくれます。完成直後はからくりを解除するのもキツくて作り方を失敗したかなと心配しましたが、何度も開け閉めすることで馴染んできて力を必要としなくなるとのことでした。 カップルもオススメですが、俄然お子さん連れにオススメします。完成品のからくり箱を買うより絶対思い出になりますよ♪ 併設のからくり部屋の中の木工パズルも大人が真剣に解いても分からないのがあり、1時間なんてあっという間に過ぎちゃ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쪽모이 세공의 카라쿠리 상자 만들기에, 딸들(소 4와 중 2)이 도전했습니다. 가게의 언니로부터 「하이 부디」라고 건네받은 것은 견본의 카라쿠리 상자와, 키트가 들어간 봉투. . . 「우선은 해 봐」라고, , , 설마의 노 힌트! 견본을 분해해, 어떤 구조가 되어 있는지를 조사하면서, 집중해 조립하고 있었지만, 꽤 즐거웠던 것 같다. 조립 후에는 점원이 각 공정의 마무리를 체크해줘. 쪽모이의 씰을 붙이고, 종이 쉬어로 닦고, 왁스를 바르면 완성. 하코네다운 체험 & 경험이 되었습니다. (원문) 寄木細工のからくり箱づくりに、娘たち（小４と中２）が挑戦しました。 お店のお姉さんから「ハイどうぞ」って渡されたのは見本のからくり箱と、キットが入った袋。。。 「まずはやってみて」って、、、まさかのノーヒント！ 見本を分解して、どんな構造になっているのかを調べながら、集中して組み立てていたけど、かなり楽しかったみたい。 組み立て後は、店員さんが各工程の仕上がりをチェックしてくれて。寄木のシールを貼って、紙やすりで磨いて、蝋を塗ったら完成。 箱根らしい体験＆経験にな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쪽모이 세공으로 코스터를 만드는 체험은, 이전에 다른 가게에서 경험이 끝났으므로, 카라쿠리 상자 만들기를 하기 위해서 이 가게를 선택했습니다. 가방 포장된 키트를 건네주어 특별히 설명도 없이 조립하도록 지시됩니다. 나무 판이 4장과 씰이 된 쪽모이 시트와 종이 용기가 들어있는 만큼의 키트입니다. 점원은 전혀 지도도 하지 않고, 방치된 채. 쪽모이 세공의 체험이라고 해도 조립한 상자에 씰을 붙이는 정도. 붙여 끝나면, 종이 쉬림으로 매끄럽게 해 로우와 천으로 닦아 마무리한다. 30분 정도로 전행정 종료합니다. 다른 가게에서 코스터를 만드는 체험이, 기목 세공에 대한 이해가 깊어졌고, 아이에게도 좋은 경험이 되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번은 레벨 업의 생각으로 이 가게를 선택했습니다만 매우 유감스러운 결과였습니다. 스스로 발을 옮길 수 있는 기동력(차로 움직일 수 있다)과, 시간에 여유가 있다면, 이쪽보다 하코네역전의 트로피를 만들고 있는 가게를 추천합니다. (원문) 寄木細工でコースターを作る体験は、以前に他のお店で経験済みだったため、からくり箱作りをするためにこの店を選びました。 袋詰めされたキットを渡され、特に説明もないまま組み立てるように指示されます。木の板が4枚とシールになった寄木のシートと紙やすりが入っているだけのキットです。 店員は全く指導もせず、放置されたまま。寄木細工の体験といっても組み立てた箱にシールを貼る程度。貼り終わったら、紙やすりで滑らかにしてロウと布で磨いて仕上げる。30分程度で全行程終了します。 他のお店でコースターを作る体験が、寄木細工に対する理解が深まったし、子どもにも良い経験になったと思ったので、今回はレベルアップのつもりでこのお店を選びましたが非常に残念な結果でした。 自ら足を運べる機動力（車で動ける）と、時間に余裕があるのであれば、こちらよりも箱根駅伝のトロフィーを作っているお店をおすすめ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마루야마 물산은 퍼즐 상자와 장식품 등 수공예 목공예품을 전문으로 하는 매력적인 교토의 목공예품 전문점입니다. 섬세한 디테일과 전통 기법으로 제작된 마루야마 물산은 문화적 가치가 있는 진품 기념품과 선물을 구매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입니다. (원문) Maruyama Bussan is a charming Kyoto shop specializing in hand-crafted wooden items, including puzzle boxes and decorative pieces. The attention to detail and traditional techniques make it a great place to buy authentic souvenirs and gifts with cultural value.

(Google 번역 제공) 여름방학에 아이를 위한 워크숍이 있다고 넷으로 알고, 곧 신청했습니다. 당일은 선생님이 정중하게 1명씩 가르쳐 주시고, 아이는 멋진 가라쿠리 상자를 만들 수 있어, 돌아온 후에도 몇번이나 기쁘게 열어서는 닫기를 반복하고 있었습니다. 좀처럼 체험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부모도 보고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카라 쿠리 박스의 전면에 붙이는 모양은 인쇄 된 것인가라고 생각하고 있으면 쪽 나무의 씰이었습니다! ! ! 매우 멋진 쪽모이로, 그 씰만 원했던 정도입니다. 여름방학에 멋진 체험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문) 夏休みに子ども向けのワークショップがあるとネットで知り、すぐ申し込みました。 当日は先生が丁寧に1人ずつ教えてくださり、こどもは素敵なからくり箱を作ることができ、帰ってからも何度も嬉しそうに開けては閉めを繰り返していました。 なかなか体験できることではないので親も見ていて楽しかったです。 からくり箱の全面につける模様は印刷されたものかとおもっていたら寄木のシールでした！！！ とても素敵な寄木で、あのシールだけほしかったくらいです…。 夏休みに素敵な体験をさせてくださり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하코네관소 바로 옆에 관소 관광의 김에 반드시 들르고 싶은 가게입니다! 가게는 재미있는 카라 쿠리 쪽 나무와 아름다운 쪽모이 세공이 늘어서 있습니다. 일부 카라쿠리 세공은 실제로 손에 만지기 때문에, 그 정교함에 놀라는 것 틀림없습니다! 아이들과 여자들도 즐겁게 볼 수 있기 때문에 추천입니다! 또한 제작 체험이 가능하기 때문에 추억에 도전해 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대략 40분 정도로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시간에 여유를 가지고 가면 좋았습니다. 넷 숍도 있어, 가게 안에서는 두지 않는 것 같은 빡빡했기 때문에 쿠리키 세공이 많이 있었습니다. 근처에는 주차장이 많지 않기 때문에 하코네 공원 주차장에 정차 관소와 공원 산책도 세트로 가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箱根関所の直ぐそばで 関所観光のついでに必ず寄りたいお店です！ 店内は面白いからくり寄木や、綺麗な寄木細工が沢山並んでおり 一部のからくり細工は実際に手に取って 触れるので、その精巧さに驚く事間違いなしです！ 子供や、女性でも楽しくみて回れるので おすすめです！ また、製作体験ができるので 思い出にチャレンジしてみるのも いいなと思いました。 大体40分くらいで作れるようなので 時間に余裕を持って行けば良かったです。 ネットショップもあり、店内では置いてないような凝ったからくり寄木細工がたくさんありました。 近辺には駐車場があまり無いので 箱根公園駐車場に停めて 関所や公園散策もセットで 行くのがお勧めです。

(Google 번역 제공) 마치 나무 세공의 체험이 하고 싶어서 검색했습니다. 15시 최종 접수였습니다. 코스터와 상자를 만들었습니다.체험하지 않는 사람은 카라쿠리 미술관의 입장료가 드는 것 같고(500엔 정도?), 가족 모두 코스터와 상자 만들기 체험했습니다.미술관은 어디에 있었는지 하나 작품이 많이 장식하고 있는 유리 케이스가 있었습니다만, 쪽모이 세공의 쪽은 현금 밖에 사용할 수 없습니다.기념품은 크레디트, 교통계, d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설명해 준 언니는 아이의 질문에도 대답해 주셔서 친절했습니다. (원문) 寄せ木細工の体験がしたくて検索しました。１５時最終受付でした。駐車場はお店の横にとめさせてくれました。箱根関所の目の前で場所はわかりやすかったです。 コースターと箱を作りました。体験しない人はからくり美術館の入場料がかかるようで（５００円くらい？）、家族みんなでコースターと箱づくり体験しました。美術館はどこにあったのか１つ作品がたくさん飾ってあるガラスケースがありましたが、 寄せ木細工の方は現金しか使えません。お土産はクレジット、交通系、d払い使えてます。 説明してくれたお姉さんは子供の質問にもこたえてくれて親切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