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의 36 최고의 스파 호텔

여행후돌어와서 사진첩을봐도 그 흔한 호텔에서 찍은사진이 한장도 없습니다. 평소 리뷰를 좋은생각으로 쓰기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이번여행의 호텔선택은 최악이었습니다. 오사카에 너무나 많은호텔이있지만 그래도 리츠칼튼이겠지라는 생각으로 생각해서 계획보다 높은 가격을지불하고 투숙하였습니다만 결론은 위치빼고는 모든게 엉망이었습니다.체크인하는 시간부터 너무나 느린응대와 지친여행객에게는 30분이 마치 2시간으로 느껴졌습니다. 침대컨디션은 마치 엑스트라배드의 느낌이었고 룸 상태도 너무오래되어 별로 편한느낌을 받지못했습니다. 또한 어메니티는 맘에들었지만 세면대옆에있던 바디로션은 유효기간이 한참은지난듯한 로션 찌든내같은게 나서 매우 불쾌했습니다. 하나하나 디테일이 너무 부족함이 너무 느껴졌습니다. 수건은 왜 그렇개 아끼시는건지 . 사용후 말려서 쓰지않으면 요청전에는 리필해주시지 않으시더군요. 저는 여행을많이하는편으로 한달에 며칠또는 몇십일은 꼭 호텔을 이용하는 편입니다. 메리어트 플래티늄멤버의 혜택도 제대로 제공받지못한부분도 아쉽습니다. 오사카에간다면 다시는 이 호텔을 이용할일은 없습니다.

뛰어난 서비스와 친절을 보여주지만 너무 오래된 하드웨어를 서비스로 모두 커버하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일부 층은 레노베이션을 진행중이니 레노베이션이 끝난후 방문하면 좋을 것 같네요. 호텔의 위치는 지도상 오사카역 아주 중심지처럼 보여지나 실제로 기차 혹은 지하철까지 걸어가려면 최소한 20~30분은 소요됩니다. 지하도가 있어서 이동이 불편하지는 않으나 호텔근처의 지하도는 냉방이 되지 않아 덥습니다. 호텔에서 대기하는 택시를 타기는 아주 쉬우며, 덴노지동물원까지 택시를 타면 3,500 엔이 나옵니다. 구글맵에 나오는 택시요금은 믿지 마세요. 호텔근처에는 24시간 운영하지 않는 세븐일레븐이 맞은편 건물에 하나있고, 지하도와 연결된곳에 음식점들이 있습니다. 오사카 중심부에 수영장이 있는 호텔의 선택이 많지 않아서 선택했고 수영장은 그럭저럭 어린이 친화적입니다. 세개 레인의 작은 수영장이며, 작은 자쿠지가 실내하나 실외 하나 있습니다. 디럭스 코너스위트 객실은 넓고 오래된 호텔치고는 쾌적하며 침구는 매우 편합니다. 두개의 세면대가 편리하고 어메니티는 딥디크를 사용합니다.

오사카 호텔의 근본 아침 뷔페에 피아노소리랑 꽃 장식이 이쁨 애프터눈 티도 좋아요 아그리고 amenities는 딥디크에요 굿 This Osaka hotel is top-notch. The breakfast buffet is accompanied by beautiful piano music and floral decorations. The afternoon tea is delightful as well. They also offer Diptyque shower products as amenities, which are fantastic.

재패니즈룸에서 3박4일 택시타고 800엔 내면 백화점 먹거리골목 어디든지 하차가능 (도톤보리 2300엔) 택시 잡아주고 내리면 문도 다 열어줌(직원이 여유로울때만) 하루에 청소 두번해줌 아침에 침대 접어줄때 ㅡ 자기전 침대 펴줄때 메이드 2명이 해주고감 조식포함이엿는데 5성급치곤 약간 모자람 그래도 있을건 다있음 견학오는 학생들 자주보임 전화로 물어보면 안해주는거 없이 거의 다 해줌 전화기 충전안된다니까 호환되게 배터리같은 큰거 가져다주고 돼지코변환기도 가져다줌 체크인할때 와꾸만 찍는다면서 6만엔 빼감 나갈때 돌려준다함

위치 오사카 역에서 지하로 걸어갈 수 있는 거리, 리셉션 로비 등의 기본적인 시설이 25년전 도안이어서 낙후된 느낌, 방은 5성급 수준 공기 수질 좋아요, 뷰는 별로, 호텔내 식당들의 위치나 질이 좀 애매한 느낌, 직원의 대응 태도는 5성급, 조식은 화양식 수준 이하, 식당의 청소 상태 안좋아서 장식용 유리 도자기 먼지 가득, tv에 유튜브도 안된다 크롬캐스트 하나 사주고 싶어요, 개인 서비스 최고급, 기타 공용 시설이 작아서 최고급 호텔이라고 하기엔 부족,

최고의 5성 호텔. 객실 정비 감동을 주기에 부족하지 않음. 깨끗하고 친절한 직원들, 역시 잘 선택했다는 마음. 최선을 다해 섬김을 받는 듯한 감동. 최고의 호텔입니다.

오사카의 5성급 호텔 중에서도 싼 가격은 아니고 오래된 호텔 시설이라 신식을 좋아하는 분들이 안 좋아할 수도 있음. 하지만 관리를 잘한 오래된 호텔이 어떤 느낌인지를 잘 보여주는 곳. 로비의 갈색 나무 데코부터 그림, 샹들리에 세트가 고풍스러움을 잘 보여준다. 방은 카페트가 미국식이라 좀 부담스러웠던 것 빼고는 좋았다. 조명/전기 등등을 신식으로 사용하기 편하게 해놓음. 로비에서 화장실을 물었더니 화장실까지 안내해주고 나올 때 까지 기다려주는 친절함에 다소 당황하기 까지 했음.

서비스, 호텔 컨디션이 제가 다녔던 일본 호텔(도쿄, 삿포로, 후쿠오카) 중 가장 좋았습니다. 저는 임산부라 택시를 타고 다녀 이동애 큰 불편함이 없었지만 걸어 다니셔도 우메다역, 루쿠아, 다이마루, 한큐까지 10-15분내로 다닐 수 있어서 괜찮았을 것 같습니다. grand front osaka 쇼핑몰이 바로 옆 인데 안에 요시다포터와 무인양품이 있어 좋습니다. 대각선 요도바시 카메라쪽엔 유니클로와 gu, 가챠샵, 다이소등이 있어 좋았고요. 호텔 1층 로비에서 택시가 상주해있어서 나갈때마다 편했고 (없으면 불러주시거나 택시를 불러도 도착여부도 알려주시고 짐도 실어주시고 신경써주십니다.) 얼마전 근처에 세븐일레븐이 오픈해서 이용하기 좋았고 페밀리 마트 편의점도(많음) 가까웠어요. 조식은 자리에 앉으면 계란요리와 음료를 물어봐주셔서 좋았고, 뷔페 메뉴로는 일본식 식사와 따뜻한 음식, 치즈와 콜드 플레이트, 샐러드, 과일 등 신선하게 준비가 잘되있고 좋았습니다. 호텔 내 수영장과 피트니스센터가 시설이 좋았고 임산부라 스파를 못받은게 조금 아쉽네요. 이정도 퀄리티면 아주 좋았으리라 예상해봅니다. 직원분들이 들어올 때 나갈 때 불편함 없는지 다 체크해주시고 신경 써주셔서 아주 서비스가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TAE KIMURA'분,, 너무 귀여우신데다가 오며가며 저를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얘기해주시는 모든 게 정말 진심이 느껴져서 감동받았고, 마지막날에는 추천 코스도 짜주시고 헤어지기 아쉬워서 혼났네요. 정말 좋은 경험을 하고 갑니다. 출산 후 다시 오사카에 오게 되면 또 여기서 숙박하려고 합니다.

오사카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3일간 머물렀는데, 정말 완벽한 경험이었습니다. 직원들은 늘 밝은 미소로 인사해주고, 객실과 시설은 흠잡을 데 없이 깨끗했어요. 조식부터 수영장까지 모든 서비스가 최고 수준이었습니다. 다시 오사카에 온다면 주저 없이 이곳을 선택할 거예요!

최고의 5성급 호텔이었음 서비스도 좋았고 친절했음 우매다역이랑 도보 거리가 있지만 다닐만했고 연결된 쇼핑몰에서 2층으로 가면 우메다역까지 실내로 이동 가능합니다 복잡한 난바나 위치 애매한 다른 곳보다는 훨좋아요 조식은 좀 별로여서 한번만 먹고 말았어요 엘리베이터 이동이 불편하다는 글도 있는데 저는 괜찮았습니다 역까지 데려다주는 서비스는 이제 안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정말 나쁜 체크인 경험을했습니다. 대기 시간이 매우 길었고 프런트 데스크는 차갑고 환영받지 못했습니다. 우리가 방에 도착했을 때 매우 먼지가 많고 잘 청소되지 않았습니다. 전화로 아들을 위해 수건을 요청하려고 할 때 가정부는 매우 무례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이 호텔의 직원들이 모두 예방 접종과 최신 부스터를 맞았는지 궁금합니다. 이곳의 위생 상태가 의심스럽고 많은 인파로 인해 특히 하루 종일 많은 손님과 교류할 때 사람들이 이 호텔에서 백신을 맞고 있지 않을 수 있다는 사실이 매우 불편합니다. 다시는 여기 머물지 않겠습니다. 이 심각한 코로나 사태 동안 서비스 직원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습니다. 정말 별 5개짜리인가요?

일반적으로는 좋은 호텔이지만 럭셔리급이냐면 평가 기준이 달라집니다. 본인이 오사카에서의 모든 이동을 수행원을 두거나 택시를 이용한다면 좋을 수 있지만 주유패스를 사고 동네 선술집을 가는 평범한 여행을 한다면 어디를 가든 택시를 타기에는 가깝고 캐리어를 끌고 걷기에는 먼 애매한 위치입니다. 물론 300달러 선의 평범한 업스케일 호텔이라면 괜찮은 위치에요. 근데 이게 럭셔리 급이라고 하면 위치만이 아니라 여러가지를 종합해서 생각해 봐야 하는거죠. 옛날 후기엔 그나마 픽업 샌딩 서비스가 있었다지만 이젠 없어지고 그냥 콜택시를 불러주는 형태입니다. 우메다 역이 가깝고 공항리무진버스 정류장도 가깝고 선술집거리가 가깝다는 후기를 봤는데 다 디럭스 급이 아닐때 해당되는 얘기에요. 1박 70만원 이상의 호텔에서 나갔다 들어오는데 이렇게 많이 걸어본건 처음인것 같아요. 솔직히 픽업샌딩만이 아니라 버스정류장, 우메다 역에 상시 셔틀을 운영해도 될 위치입니다. 주변에 더 위치가 좋은 호텔이 없다면 모르겠지만 한큐호텔을 비롯해서 그냥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가면 바로 핵심거리인 호텔이 널렸는데 편하게 여행하기에는 메리트가 없습니다. 그럼 호캉스를 즐기기에 부대시설이 좋은가 하면 그것도 아닙니다. 수영장은 실내에 하나 있는데 수영 강습을 받아야만 할 거 같은 정직한 마을회관형 수영장이고 사우나는 이용하는 사람이 많지 않아 다행인 6인용 욕탕이었습니다. 로비가 20층인데 흡연실이 2층 연회장에 하나만 있어 흡연을 하려면 옷을 갈아입고 엘리베이터를 한번 갈아타면서 내려갔다 와야하고 호텔 내 레스토랑이라곤 호텔부페와 프렌치레스토랑 뿐이라 관광객이 좋아할 일식당은 없습니다. 시티뷰 전망은 그냥 높을 뿐 결코 좋지는 않습니다 객실은 트윈룸에서조차 욕실에서 실루엣이 비치는게 좀 황당합니다. 트윈룸을 선택한다는게 무슨 의미인지 모르는걸까요..평가에 로맨틱한 분위기 항목은 체크하는데 로맨틱하고 싶지 않아도 거부할 수 없는거니 감안하시길 바랍니다(사실은 로맨틱이라기보단 에로틱입니다) 총평을 하자면 옛날에는 최고의 호텔이어서 그 이름값으로 가격을 유지하고는 있지만 점점 힘을 잃어가는 느낌입니다. 앰버서더 주말 무료 숙박으로 하루치 방값만 내고 2박을 했는데도 돈이 아까울 지경이니 몇년 후엔 아고다 1박 30만원대 특가로 나올것같은 느낌이죠. 방 넓고 객실에 미술품 좀 걸어놨다고 럭셔리이던 시절이 지났거든요. 본인이 컨시어지를 개인 비서처럼 쓰면서 “니가 내 오늘 관광 계획을 짜보고 식당도 적당히 다 알아서 예약해 놔라”라고 할 정도로 이런 생활에 익숙한 분이 아니라 “난 평범한 사람이지만 돈지랄좀 해서 최고급 호텔의 서비스를 경험해 보고 싶다!!” 라고 한다면 다른 호텔을 알아보는걸 추천합니다 (비싸면 좋은게 당연한겁니다. 당연히 보통 호텔보다 좋습니다. 다른 비슷한 가격의 업스케일 이상에 비교해 비판하는거지 일반 호텔과 비교할 순 없습니다)

아침저녁 모든직원들의 따뜻한미소가 너무 좋으네요 조식식사 시간동안 센스있는 서비스를 해준 Lanie,Kopila 그리고 필요한 물건을 프레젠또 라며 서비스해준 1층카페 여자매니저님(검은정복) 부모님 결혼기념일로 오사카를 처음방문한 저희 가족에게 편한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름과 겨울에 2번 숙박했는데 여름에는 지하도로 근처 백화점에 접근이 용이해서 시원하고 따뜻하게 다닐 수 있었습니다. 수영장과 헬스장이 관리가 잘되어있고 조식뷔페도 좋아요.

일년동안 유럽 일주를 했던 나의 주관적인 견해로는, 적어도 유럽 대륙 전체 어느 럭셔리 호텔들도 Conrad Osaka Hilton 만 못하다. 특히 비교 대상이 될 대부분의 럭셔리 호텔들의 최소한 반 이상은 메리어트와 힐튼 계열 주니어 스위트룸 정도의 룸과 Conrad hilton Osaka의 기본룸을 비교한 것이기에 이 호텔의 시설, 위치, 서비스는 단연 최고라고 장담 할 수있다. 특히 첨부한 사진속 경치가 흐린 날 아침에 가장 낮은 층 이기에, 이 호텔의 투숙객들은 오사카 야경을 찾아다닐 필요가 없고, 때문에 관광객 입장에서 돈과 시간을 아낄수 있다. 그리고 특별히 아침 식사가 좋았다. 몰디브, 스위스, 파리 등 여러 럭셔리 호텔을 투숙한 뒤에도 호텔 평점에 모든 면에서 만점을 준적이 없었는데, 이호텔은 만점을 줄 수 밖에 없다. 투숙하는 동안 유명한 벚꽃 관광 시즌, 주말 이어서 전객실이 만실이었고. 룸업그레이드 등 어떤 혜택도 받지 못했음에도, 꼭 다시 오고 싶은 호텔이다. 특히 체크인을 도와주었던 'Yuta'라는 직원분은 처음 만난 사람이었지만, 단순한 호텔리어 와 고객과의 관계를 넘어선 능숙하고 친절한 응대를 해주셨다. 힐튼 다이아몬드 와 메리어트 티타늄 등급을 갖고 있는 고객이 얼마나 많은 호텔 직원들을 만나보았겠는가? 이 호텔이 지상 최고의 호텔인 이유는 단순히 눈에 보이는 시설과 위치 뿐 만이 아닌 이토록 훌륭한 서비스 응대에 있다고 하겠다.

오사카 중심지역에서 조용하고 이동편한 최고의 위치를 가지는 호텔 우메나 난바 지역을 지하철과 바로 연결되어 편하게 이동가능 전망도 좋고 주변환경도 좋음 객실과 음식은 5성급 호텔

호텔 층수가 전부 33층 이상 고층이여서 객실에서 보는 야경이 훌륭합니다. 턴다운 서비스도 매우 좋습니다. 조식도 훌륭한 아침 한끼로 충분하며 특히 빵 종류가 참 맛있었습니다.

위치 좋고 걸어서 우메다까지 13-15분정도 걸립니다. 다이아 티어라서 방도 업그레이드 해줬는데 뷰도 방크기도 쾌적해 매우 좋았습니다. 직원들도 모두 매우 친절하고 좋았어요. 한국인 여자 직원분이 계셨는데 그 분 또한 친절했습니다! 딱 하나의 단점은 방음이 약한지 밖의 앰뷸란스 소리 너무 잘 들렸습니다ㅜㅜ 그래도 다시 방문한다면 콘래드에 또 머물 의향 있습니다.

럭셔리 호텔의 느낌이 물씬 친절 하고 시설 좋고 뭐니 뭐니 해도 40층에서 바라 보는 뷰는 멋집니다. 음식도 라운지 조식 모두 훌륭 하며 편하게 쉬고 올수 있는곳 입니다

위치가 애매하긴 하지만 호캉스 하기에는 최고입니다. 수영장도 사우나도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고 조식도 완전 굳이에요👍 그리고 역시나 뷰가 최고입니다. 호텔에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요 ㅎㅎ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호텔입니다.

최고의 호텔입니다. 콘센트가 멀티콘센트가 아니어서 220v는 따로 돼지코를 준비해야하는것 빼고는 모든게 완벽했어요!

역사가 깊은 제국호텔의 오사카 지점입니다. 방은 여타 일본 호텔 처럼 좁으나, 고풍스러운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낡았다는 느낌이 아니라 분위기 있게 오래되었다는 느낌입니다. 서비스도 굉장히 친절하고 근처 강가를 걸을 수 있어서 도심에서 조금 벗어난 한적한 느낌을 원하신다면 추천합니다. 조식은 뷔페식이 특히 맛있습니다. 메뉴 하나하나 정성이 들어간 느낌이 있었고, 디저트가 특히나 맛있었습니다. 호텔 지하에 편의점, 식당, 생활용품점 등 다양한 가게가 있어서 주변에 나가지 않아도 많은 것들을 해결할 수 있어요. 다만, 오사카 시내와는 약간 거리가 있고 택시를 타면 2천엔 정도가 듭니다.

오래되었지만 잘 관리된 호텔에서 느껴지는 품격이 있음. 브랜드 슬로건으로 일본의 전통적인 환대(“오모테나시(おもてなし)” 정신)를 강조한다더니 정말로 서비스 품질이 아주 좋은곳이라 생각됨. 비교적 조용한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그점이 장점이 될수도 단점이 될수도 있음. 객실에서의 뷰가 참 멋지고 바로앞 오카와 강을 따라 산책 할 수 있어서 좋았음. 예약시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이라 수영장이 있는 호텔을 선택 했는데, 와서보니 18세 이상만 수영장 이용이 가능하다고 함. 예약시에는 그 어디에서 그런 안내나 문구가 없었어서 매우 아쉽고 어린이가 아쉬워 함. 어린이와 함께 여행하시는 분들 참고 바람.

번화가에서 떨어져있고 객실이 오래되긴 했는데 오사카역까지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있어 크게 문제되지 않았고 객실도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어서 앤틱한 맛이 있습니다. 조식의 가짓수는 많진 않았지만 맛 자체는 괜찮아요. 번화가의 호텔들보다 방이 넓어서 어르신들 모시고 오기 좋을 것 같습니다. 강변의 호텔이라 산책하기도 좋습니다.

호텔이 고급지다. 신호등 건너 편의점 옆 선술집 젊은 여사장과 처음 만난 손님들끼리 자연스럽게 함께 어울려 대화하는는 분위기가 좋았다.밤12시 넘으면 호텔 1층 현관이 잠기는 게 흠..

오래된 호텔이지만 관리가 잘 되어 있고, 비교적 조용한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강변 전망이 좋습니다. 전반적 서비스는 글로벌 호텔 기준 특급 보다는 약간 격차가 있는 느낌이지만 아마 일본 매니지먼트에 익숙하지 않은 탓일 수 도 있습니다. 있는 일본 호텔룸이 작아 통상 스위트를 산호 하는데 기대보다 넓은 방이 제공되어 한단계 낮추어도 무난 하리라 생각합니다. 어메니티는 일본 평균 수준 이였고 특히 손가락 크기의 쉐이빙 폼이 있어 지금도 비상용으로 출장 파우치에 들고 다닙니다. 오사카 JR 역에서는 셔틀도 있지만 택시를 이용 하는 것이 편리하고, 낮에는 강가를 걸어서 산책 하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최고의 서비스와 객실에 종업원분들의 친절도는 매우 높습니다. 부페식당과 부속 레스토랑의 음식도 훌륨하였는데 1층 아메리칸 부페와 2층 유럽식 및 일식 부페 모두 만족스럽습니다. 객실의 어메니티와 청결도, 침구등도 고급스럽고 잘 구비되어 숙박이 편하였구요. 다시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호텔을 나오면 바로 오사카 강변 산책길이 있어서 걸어서 10분이면 오사카성도 다녀올 수 있습니다.

5성급은 아니고 4성급이라고 봅니다. 직원들 진짜 친절하고 룸도 크고 뷰도 좋아요. 우메다역까지 셔틀도 있고..그래도 피곤할때 한번 이동 더하고 20 분이상 더 걸리는게 귀챦긴 합니다. 대신 큰 룸과 침대가 있으니 가족들이나 어른들과 올때 추천합니다. 세련되고 최신식의 호텔은 아니고 좀 푸근한 느낌이랄까.. 욕실도 크고 어메너티도 사람수만큼 넉넉히 주더군요. 그리고 무료 이용가능한 휴대폰이 비치되어 있어요. 전 유심을 사간 상태라 쓰진 않았지만 여기 묶는 분들은 와이파이 대여 안해가셔도 될듯. 조식은 비추입니다. 포함이라면 드시고 추가비용내야 한다면 추천 안드립니다. 정말 먹을거 없어요. 메뉴종류가 정말 단촐합니다. 1층이랑 22층이었나? 조식당이 두군데인데 22층이 일식이라고 해서 갔는데 같은 메뉴였습니다.

초등학생 아이와 함께한 가족 여행이었습니다! 난바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상업 및 문화시설들의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서 여행 내내 매우 편리했습니다. 호텔 직원들도 친절했고 라운지, 조식 식당, 수영장, 헬스장 등 내부 시설이 잘 갖춰져서 호텔 안에서도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단, 수영장과 관련해서 아동의 이용시간이 제한된 사항은 매우 불쾌했습니다! 여행 일정상 낮시간에는 외부에서 시간을 보내고 저녁을 먹은 후에는 대부분 호텔 내부에서 휴식을 취했는데, 오후 6시부터는10세 아동이 수영장을 이용할 수 없다는 호텔 규정 때문에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부분에서 피해를 입었습니다!

5성 호텔을 일찍 예약해서 조금 저렴한 가격에 다녀와서 좋았습니다. 프론트에 일본인 호텔리어분들도 많고 외국인 직원분들도 많아서 영어도 편하게 사용되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숙박세가 있다는걸 깜빡하고 갔다는 점이 바보같았다…ㅎ 체크아웃 할 때 800엔씩 지출하였습니다. 위치도 너무 좋았고 시설도 좋았어서 기회되면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친절하고 멋진 숙소였습니다. 직원들의 친절함이 좋았고, 위치는 최고입니다. 덕분에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다만 객실에 빗이나 면도기 등이 없었어요. 가격대비 욕실이 좁은 점이 아쉬웠습니다.

호텔 내 수영장과 사우나가 있어서 지친 일정을 풀기에 딱 좋은 호텔이다. 호텔도 굉장히 크고 쇼핑몰과 백화점이 이어져 있어서 가족들과 지내기에 아주 좋은 위치이다. 수영장은 객실 등급에 따라 무료사용이 가능하니, 예약시 확인 필수.

위치가 너무 좋습니다 초행길이라 난바역에서 찾아갈때 조금 헤맸는데 이정표 잘 확인하시고 가면 쉽게 가실수 있어요! 이그제큐티브라 그런지 일본호텔치고는 객실크기가 넓어서 쾌적하게 이용했습니다 사우나와 클럽라운지 무료로 잘 이용했어요~ 재방문의사 200% 입니다 ^^

사전에 결혼20주년이니 잘부탁드린다고 계속 전달했지만, 방배정부터 모든게 다른 나라 스위소텔에 비해 최악이였다. 문의내용도 다 직원마다 다르고 식당 라운지 등 사용에있어서 확인한 직원들마다 다 다르니 알아서 사용하세요. 혹시라도 플래티넘멤버 혜택을 바라고 방문한다면 기대전혀 말고 가시라 말해주고싶습니다.

난카이 난바역에서 바로 이어져있어 공항에서 오기 좋고 36층 식당에서 보이는 뷰가 아주 멋집니다. 방도 크고 침구류도 매우 편안했습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해서 편안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Gym도 간단히 근육운동이나 유산소 하기에 부족하지 않았고 spa도 있어 여행의 피로를 풀어주었습니다

번화가에서 약간 떨어져있어 동네가 조용해서 좋았어요. 우리는 주로 택시를 이용했는데 모든곳이 10-15분 거리에 있어서 편했어요. 직원들이 친절하고 능숙했고 호텔 룸은 언뜻보면 평범했지만 지내보니 아주 많은 배려와 디테일이 돋보였어요. 버틀러 서비스를 위한 공간이 특히 마음에 들었고 욕실도 매우 마음에 들었어요. 제가 다녔던 호텔중 탑3안에 듭니다.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혼마치역 지하철역 연결이라 위치 좋구요, 무거운짐 들때도 부담이 덜합니다. 서비스는.. 세인트레지스니까요. 훌륭합니다. 수영장, 라운지, 사우나는 없는게 아쉽긴하지만 매일 크레딧을 줘서 호텔 레스토랑에서도 쓸 수 있습니다. 아침일정이 바쁘면 조식을 방으로 주문할수도 있어서 이래저래 편한 호텔입니다. 시설은 다소 낡았지만 추천.

룸이 낡앗다는데...저는 룸소파 꺼진거 말고는 객실상태는 만족햇어요. 조식도 좋았구요.. 유일한 불만족은 룸 서비스 음식. 왠만하면 밖에 나가서 사먹는걸 추천합니다. 햄버거랑 화이트 볼로네제 시켯는데 돼지 비린내가 너무 심해서 한번먹고 포크내렷음.

위치가 좋은 곳에 있다. 혼마치(빨간색) 지하철 역이 건물에 바로 붙어있고 길 하나만 건너면 바로 편의점(family mart)과 스타벅스 리저브 매장이 있다. 로비는 12층에 있고 거기에 딸린 중간 야외 정원에서 담배를 필 수 있다. 나는 21층에서 머물렀는데 뷰가 상당했다. 아침에 날씨 좋을 때 매우 상쾌하게 일어날 수 있어서 좋았다. 부대시설은 딱히 특별할 게 없었다. 오사카 시내 호텔이다보니 수영장은 없고 교토 호텔처럼 대욕장도 없다. 내부는 무척 넓은 편이었는데 세면대가 특히 넓었다. 2개의 세면대가 마련되어있었고 샤워실의 수압도 무척 세서 불편함이 없었다. 다만 에코 정책으로 인해 첫날 침대 시트에서 오래된 냄새가 살짝 났고, 청소 상태가 조금 미흡해서 먼지가 굴러다녔다. 어매니티는 다 좋았는데 치약 양이 조금 적었다. 대형 수건을 매우 풍족하게 준다. 와이파이는 별도의 비밀번호 없이 매우 빠르게 이용할 수 있었고 usb 단자가 없어서 따로 어댑터를 써서 전기를 써야하는데, 어댑터는 컨시어지에서 빌려준다. 출입 카드키를 꽂는 단자가 따로 없어서 매우 편했다. 오래된 호텔이라 팬시하거나 깔끔한 맛은 떨어지지만 위치가 매우 훌륭하고 일본 호텔 답지 않게 방이 무척 넓다.

친절한 컨시어지, 서비스 좋습니다. -. 깨끗하고, 조용한 (넓은 룸, 2개의 세면대, 드레스룸)등의 기본적인 부분 당연?하지만 좋습니다. -.버틀러서비스와 그 제공방식(+버틀러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위한 문옆공간? 프라이빗? 공간활용)이 훌륭합니다. -. 시티뷰 화장실의 서쪽뷰, 메인룸에서 북쪽뷰 모두 훌륭하고 좋습니다. -. 조식 적당? -. 대중 교통 이용이 편리합니다.(Tip. 도톤보리로 연결된 빨간 지붕 가게 길, 호텔 뒷길로 시작되며 먹거리와 쇼핑, 소소한 즐거움으로 이어집니다.)

조용하고 깨끗한 호텔! 조식 서비스도 깔끔하고 담백해요. 버틀러 서비스 중 음료 서비스가 유료화된 것이 좀 아쉽지만 지하철 역과도 연결되어 있고 도톤보리까지 이어지는 아기자기한 시장 골목이 이어져 있어 오사카에서 꼭 머물게 되는 호텔이에요. 룸의 방향에 따라 일출이나 일몰을 감상할 수 있어요.

직원들이 아주 친절했고 한국인 직원이 상주하셨슴. 객실등 호텔상태 깨끗하고 위치가 별로일거라 생각했는데 다녀보니 의외로 편했습니다.무엇보다 객실안의 네스프레소머신이 있어 맛있는 커피마실수 있어 좋았습니다.

객실은 일본풍으로 호텔의 침구과 메트리스 관리가 너무 잘되어 여행의 피곤을 풀 수있음. 아침 조식은 종류가 다양하고, 계란요리와 우동2종류도 별도로 오더 가능. 힐튼 골드 이상 회원에게는 별도의 생과일 종류의 쥬스가 나옴 직원들 친절하고 위치도 쇼핑등 관광하기에 최적인 곳임 다만, 주차비가 7200엔에 30% 할인하여 5,040엔인데, 주차비 비싼 오사카 우메다 임을 감안하더라도 입출차할때마다 주차비 정산은 일본호텔에서도 거의 경험하지 못한 사례여서 별 하나 뺐습니다. 숙박자에게 숙박기간동안은 입출차는 자유롭게 해줬으면 좋겠네요.

2박3일의 짦은 시간이었지만 매우 만족합니다. 간사이 공항까지 하루카 또는 리무진 버스를 이용하여 접근성이 편리하고 주변에 백화점도 많고 다른 상점들도 많아 쇼핑하기 편리했습니다. 룸컨디션은 청소가 잘되어있고 잠옷고 편하고 일본풍 느낌의 창문 인테리어가 인상깊었습니다. 조식은 엄청 화려하지는 않지만 오믈렛이나 우동이 맛있고 베이커리 또한 훌륭합니다. 모든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지만 저의 체크아웃을 담당했던 직원분의 인삿말이 매우 감동적이었습니다. 다시 오사카에 방문한다면 힐튼오사카에 투숙할 것입니다.

장점: 오사카 우메다 한가운데 있고, 지하보도로 연결되어 어디든 가기 편함. 주변에 쇼핑몰이 많아 쇼핑하기 매우 편함.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고층이라 뷰가 나쁘지 않다. 단점: 연식이 너무 오래됨. 욕실 실리콘 곰팡이. 투숙객에게 고속 와이파이를 무료로 제공하지 않음 (저속 와이파이는 무료이나 사용하기에 매우 불편함). 물을 제공하긴 하나 냉장고에 넣어놓지 않음 (35도까지 치솟는 이 여름에..).

위치는 너무 좋고 직원도 친절해요 조식도 맛있구요 하지만 화장실에서 하수구 냄새가 심해요

항상 출장중에 오지만 접근성 좋고 하지만 오래된 호텔이라 조금... 하지만 편하게 쉴수는 있어요

모든 종업원이 친절하고 방이 조금 작지만 아주 깔끔하고 깨끗합니다.

수영장이나 헬스장 사우나가 규모만큼 괜찮지는 않은것 같아요 위치는 좋음

컨시어지 프런트 모든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clean up 시간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객실내 열 수 있는 창문이 없어서 환기가 불가능합니다. 들어가자마자 화장실 이용하려고 보니 변기에 소변 자국이 많이 남아있었습니다… 일부분 사진 찍어놨는데 더러워서 업로드 하진 않겠습니다. 언제부터있었는지 굳어서 한참 문질러야 닦아졌습니다. 객실 바닥에도 뭐가 많이 떨어져있어서(눈에 보이는 이물질들) 이때부턴 조금 화나기 시작했습니다. 체크인때부터 직원과 소통이 어려웠기 때문에 바로 문제 제기 할 생각 안했습니다. 방음이 잘 안되는지 늦은 시간까지 쿵쿵거리고, 다른날은 코고는 소리로 추정되는 소음까지 들렸습니다 별로 예민하지 않아서 참을만 했지만 예민하신 분들은 참고하셔야합니다. 도톤보리 쪽은 시끄러울 것 같아서 이곳을 선택했고, 지하철역에서 호텔까지 거리가 15분정도 걸립니다.

아들과 일본여행 입니다. 일본은 처음이라 긴장됐는데 모두 친절하고 거리가 엄청 깨끗하네요 이번 여행은 ANA crowne plaza hotel 에서 숙박 중인데요 수영장, 사우나도 있고 클럽라운지 사용도 가능하네요 조식은 1층 식당에서 간단히 먹고 룸서비스도 만족합니다 객실은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좋습니다 다만 TV가 조금 작은게 아쉽지만 다른건 모두 좋아요 아직 2박이 남았는데 즐거운 일본여행 마치고 돌아갈거 같네요

우메다역에서 조금 떨어져있으며 접근성이 너무 좋아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내부 시설도 깔끔해서 매번 여행에 이용합니당

가성비 별로에요. 회원이라 우메다쪽 호텔 포기하고 여기까지 왔는데. 받는 혜택이 없네요. 교토, 벳푸 다 어떻게든 최고의 서비스를 주려고 했는데 여긴 비싸기만 하지 그 값을 못 해요. 한국어 가능한 프런트 직원이 있으신데 별 도움도 안 되고요.

직원들이 친절하고 호텔이 깨끗합니다. 무료로 제공되는 소독용 알콜 스프레이, 수면안대, 입욕제, 티백이 특히 너무 좋았습니다. 어메니티도 다양하고 깔끔하고 향도 좋았습니다.

일본이란 나라 특성 상 사이즈가 작은 것 빼고 나머지는 괜찮음...깨끗하고 아담하고... 1층 식당 뷔페도 괜찮고 6층 일본식 식당의 메뉴도 상당히 잘 나오는 편임...이틀 이상 묵는 경우 번갈아가며 이용해보길 추천..

깔끔하고 정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 다소 오래된 느낌이지만 깨끗합니다. 출장을 간 거라서 1인실을 이용했습니다. 로비와 프론트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그리고 조식도 그정도면 만족합니다.

일본의 특별한 기간에 방문한 오사카 일루미네이션 축제기간이라 고층에서 바라본 풍경이 너무 이뻤다. 호텔 들어가는 입구가 독특하고 이쁘고 1층은 짐과 안내를 돕고 3층에서 체크인이 가능한 시스템.약간 번거롭긴하지만 체크인 시간전에 가방을 맡겨놓고 가까운 곳에 쇼핑을 하러가기에 좋았다. 직원들의 친절하고 조용한 호텔이지만 여전히 중국관광객들이 70%는 방문하는곳인것 같다. 아침 조식은 종류는 많은것 같은데 인상에 남는 음식은 없었던거 같다. 조식은 평타 정도.

호텔이 힙한 감성을 추구하는 것과 별개로 가격대에 비해 분위기가 고급스럽지 않고, 직원들의 응대도 정중함이나 전문성이 부족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체크인 카운터는 공간이 너무 좁고 불편합니다.

여기 호텔 진짜 너무 화려하고 이뻐요 ㅠㅠ 특히 sumin park이라는 직원이 너무 친절해서..감동... 또 오게 싶게 만든 최고의 호텔!! 완전 추천합니다!

지친 몸을 이끌고 호텔에 돌아오면 언제나 쾌적한 호텔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아침 점심 저녁 마다 바뀌는 엘레베이터의 발판의 문구는 인상적이였습니다. 위치는 도톤보리에서 매우 가까우며 도보 3분거리에 대형 백화점이 위치해 있습니다. 모든 유명거리가 가까워 위치적으로 최고입니다. 어메니티부터 모든것이 마음에 들었으며 오사카 시내를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밤에는 가까운 이자카야에 가서 술한잔 하는것도 좋았지만 방에서 야경을 보며 마시는 맥주 한잔도 황홀했습니다. 무엇보다 이곳에서 지내는 3일동안 스텝들은 모두 친절했으며 객실청소도 언제나 깨끗합니다. Gym 은 최신 기구들이 있으며 정말 너무 좋아요. 꼭 매일 운동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수영장은 이용하는 사람이 적어 좋았습니다. (참고) 마블러스 스위트 객실에 머물지 않으면 수영장은 유료입니다.

객실은 팝한 인테리어라서 좋았지만 방에서 냄새가 계속 났음. 그리고 같은 가격대의 호텔에 비해서 직원들이 너무 캐쥬얼 했음. 인스타 감성 느껴보고 싶으면 추천. 고급 호텔의 서비스를 원하면 비추천.

티타늄 멤버 업그레이드로 25층 마블러스 스위트를 배정받았습니다. 방은 상당히 넓었고 (80m2) 뷰는 정말 좋았습니다. 멀리 고베항까지 보였습니다. 욕실도 욕조도 넓고 맘에 들었습니다. 이제까지 다녀본 W호텔 중에서 최고였습니다.

직원의 접객도 어설프고, 실수가 있으며 체크인 카운터는 의사전달에 적합하지 않게 느껴졌습니다. 시설 운영 규정도 너무 엄격해서 사실 호텔에서 할 일이 없어요.(수영장 유료 약 6천엔 / 티타늄 이상부터 회원 ‘본인’만 무료, 동반객은 유료) 조식도 일본호텔이 원래 이정도 인지 한국에 비하면 그냥 그렇습니다. 객실은 좋았습니다만, 그게 전부입니다.

4인가족 2박 했습니다. 제가 느낀 장점, 단점 공유합니다 장점 : 1. 대욕장 있어서 하루 피로를 풀수있음 2. 야식, 아이스크림(저녁), 요구르트(아침) 제공 3. 4인이 한꺼번에 숙박 가능한 룸 보유 4. 다다미방 있어서 체험가능. 5. 한국어 대응가능 6. 화장실, 욕실 깨끗함 7. 위치좋음. 도톤보리와 가까움 단점 : 1. 걸려있던 옷에서 냄새가 났음 (대욕장 출입시 입는옷) 2. 바닥 청결도가 별로 였음. 3. 대욕장에서 몸 담그고 있었는데 직원이 수질보더니 약품 넣어두고 감 (소독약인듯)

피로를 풀수있는 온천이 있는 정말 좋은 호텔입니다. 다만 창문이 도로쪽에 있는 룸이라면 한밤중에 소음공해를 일으키는 차량들로 인해 쉽게 잠들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거빼곤 모든게 완벽한 호텔입니다.

위치도 좋고 숙소도 훌륭합니다. 일층에 편의점이 있고 조식도 맛있고 종류도 다양합니다. 특히 사우나가 숙소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사우나 후 공짜 아이스크림 먹으면 하루가 기분 좋게 마무리 됩니다~!

목욕탕 및 연박에 좋아요. 목욕탕에 샴푸 린스 뱌디워시, 폼클랜징까지 다 있어서 그냥 치약칫솔만 가져오면 됩니다. 생각보다 크기는 작아서 한번에 10명정도 있으면 편안한 분위기 이구여. 15명정도면 꽉찬것 같아요. 목욕탕 로미에 로샨, 토너, 오일리무버가 있구요. 개별포장된 면봉, 일회용 소독된 빗도 있습니다 그리고 드라이어가 쎄서 마음에 들어요. 나와서 아이스크림, 시원한 생수정수기가 무료제공입니다. 여자는 체크인시 주는 비번을 쳐야 들어갈 수 있구요. 남자는 카드키만 대면 됩니다. 객실은 일본 특성상 작은편이지만, 욕실과 화장실이 분리되어있고, 화장실 방음이 잘 되어서 환풍기 소리가 별로 시끄럽게 안 들려여.

난바역이랑 좀 떨어지긴했지만 가성비 너무 좋고 낮에는 요구르트 저녁에는 아이스크림 밤에는 무료 간장라면(여러번 먹기 가능)까지 서비스가 엄청 좋아요. 조식은 한번 정도는 꼭 드셔보시길. 일본식 밑반찬 저렴함 가격에 체험 가능해요. 샤워실이 엄청 작지만 대욕탕이 있어서 쓰질 않아요ㅎㅎ 대욕탕에서 피로풀면 너무 좋습니다. 진짜 강추강추!!!

지하철 이용하기 편한 위치(나라공원,고베,쿄토등)에 있는 가격 대비 서비스와 시설이좋은 대욕탕 호텔. 다시 오사카에 올때 재방문 의향 있음. 단점은 난바역에서 조금 거리가 있지만 캐리어 끌고 20분 걸으면 됩니다.

자주가던 호텔3박 했는데 첫날부터 베개가 높아 낮은 베개를 요청하였으나 없다고 같은 베개를 받아 불편하게 자고 2박후 다른 직원한테 혹시나 요청해보니 이분은 있다고 전달해 줘서 편하게 잤네요 ㅎ 첫날 부터 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다른서비스는 좋은편 입니다.

4일을 있었습니다. 호텔이 고풍스럽고, 격식 있어 보입니다. 직원분들이 모두 매우 친절합니다. 방이 넓어서 좋습니다. 오래된 호텔이라 객실 일부가 낡았거나, 객실 스타일이 오래된 분위기가 납니다. 어메니티의 품질도 좋고, 충분히 제공됩니다. 청소하시는 분들이 최선을 다해 주시는 것이 느껴집니다. 방은 깨끗했지만, 에어컨 부근의 청소 상태가 좋지 않았습니다. 조식은 맛있지만, 5성급 호텔의 조식 뷔페라기에는 종류가 적었고, 매일 메뉴가 같았습니다. 오사카성 바로 앞에 있습니다. 우메다는 바로 갈 수 있습니다. 나라는 3정거장 아래인 쯔루하시에서 킨테스 라인으로 갈아타면 됩니다. 쿄토는 쿄바시까지 걸어가서 케이한 라인을 타면 됩니다.

우선 위치는 좋습니다. 시설면에서는.. 좋게 표현하면 역사와 전통이 느껴지고 좀 다르게 표현하면 늙었습니다. 주차장과 로비 등은 90년대 서울의 오성 호텔이 떠오르고 객실은 중간중간 손을 봤겠지만 그래도 세월이 느껴지는 부분이 많습니다. 모두 친절하고 서비스도 나쁘지 않으나, 일하시는 분들이 다들 나이가 많고 좀 느긋합니다. 식당은 맛있지 않습니다만, 가격도 아주 비싸지는 않아서 뭐라 평하기가 그렇습니다.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고즈넉한 주변 경관을 갖은 무난한 곳입니다. 넓은 스위트 객실이 많아 가족 여행에는 추천합니다.

오래 되었지만 잘 관리 되었다. 서비스는 오래된만큼 노하우가 많을거라고 생각한다.

전통의 호텔임. 옛명성만은 못하다해도 여전히 좋은호텔 입니다. 서비스나 시설면에서도 훌륭합니다. 너무 번잡한지역에서 살짝 벗어나 오사카성을 보면서 머물기에 손색없습니다

미세먼지 없는 창문으로 보는 오사카 성 뷰. 객실은 낡았지만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어 좋았다. 스시 레스토랑의 코스 요리도 훌륭함. 비교적 현지인이 많아 관광지 호텔들과 확연히 다른 분위기인 점도 장점. 아쉬운 점이 있다면 조식 구성이 계속 똑같고, 접객 수준도 국내 특급 호텔들과 별다른 차이를 느끼지 못했다. 일본은 뭔가 다를 줄 알았는데😅 낡아서 그런가 층간소음도 환상적. 복도뿐만 아니라 윗방 옆방 대화에 TV소리까지 들릴 정도이고, 개인적으로는 3박에 NOC회원인데 소름돋는 엘리베이터 소음을 바로 옆에서 들을 수 있도록 방 배정을 해주신 배려에 경의를 표함.

근처에 편의점과 지하철역이 있고 전망이 좋습니다! 오사카 성이 보여요 앞에 콘서트 홀이 있으니 이벤트가 있는 날은 피하시는 게 소음은 적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사카 시내에서도 한적한 편임. 일본 현지인들이 많음. 조식이 일본가정식에 가까움. 주변이 조용한게 매력적임. 캐슬뷰 룸은 공원과 오사카성 뷰가 정말좋음. 가볍게 오사카성 관광과 산책후 쉴 수 있음. 교통연계 좋음. 시내중심가나 usj관광후 마지막날 호텔로 추천함.

오사카역까지 수시로 왕복 무료셔틀이 운영되고 유니버셜 무료셔틀이 운영되서 편하고 좋았습니다. 3박4일 머무는동안 객실청소 와 물품구비를 잘해주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따뜻한공기가 나오는곳에 먼지가 심각할정도로 덕지덕지 껴있었습니다.

90년이 된 이 호텔은 오사카의 자랑이자 명물입니다. 오랜 로컬 브랜드로서 오사카인들의 사랑을 한껏 받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는 IHG 산하의 Vignette Collection으로 편입되어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클럽 라운지는 매우 조용하고 정갈하며, 이브닝 칵테일 시간에는 NAS이지만 재패니즈 위스키 (야마자키,요이치,닛카)가 제공되는 점도 장점입니다. 객실은 점점 리모델링 중으로 깔끔하고 잠자리가 아주 편안하였습니다.

가격대비 훌륭한 숙소였습니다! 아버지와 함께 처음으로 해외여행 왔는데 2박3일동안 편안하게 묵고갔습니다 침대도 너무 푹신하고 좋았고 시설이 정말 깔끔 했고 지하에 세븐일레븐 이랑 식당 몇군데 있어 편리했고 오사카역까지 셔틀버스도 매시 15분간격으로 다니고 택시도 상시로 이용가능하고 조식도 한번쯤 먹을 만 했습니다 근데 시내랑 거리가 좀 있긴해서 한번 나갈때 다소 번거롭긴 하네요

객실도 깨끗하고 호텔 조식도 훌륭하며 직원들도 친절해요 15분마다 우메다시티로 가는 셔틀도 있어요 호텔앞쪽 강가를 산책하는것도 좋아요

오오사카에 있는 5성급의 호텔 못지 않은 조식이 특히 마음에 드는 호텔입니다. 나카노시마라는 곳에 위치해 있어 매우 조용한 편이며, 주변에 고층 건물들이 많으며, 바로 앞에 강이 있어 아침에 산책하기도 좋은 곳입니다. 시내 중김까지는 지하철 또는 택시로 15분~20분 사이에 갈 수 있는 곳입니다.

오사카역에서 최대 15분걸려요 셔틀이 자주있는데 아침시간사람많을때는 대기가필요해요 룸은 욕실과 화장실이 나눠져있지 않아서 좀 아쉬웠지만 다른 불편함은 없었어요 내부도깔끔하고 정돈 잘되어있고 주변산책하기 좋아요

일본숙소치고 넓습니다. 다소 낡아보일수는 있지만 깨끗하고 좋습니다. 유료지만 호텔내 사우나 수영장도 있고 저렴하다고 봅니다. 조식은 줄서야하고 유니버셜 셔틀도 7시30분 첫차 이니 이부분도 장점입니다. 지하에 작은 쇼핑몰과 편의점 식당이 있는부분도 장점이네요

우메다 정원과 가깝고, 근처 놀이터에서 아이들이 놀기 좋습니다. 호텔 내 정원 산책하기 좋습니다. 유명한 라멘집도 근처에 있어 좋습니다. 공항까지 이동 가능한 리무진버스가 운행하여 편리합니다.

무척 낡았지만 관리가 잘 되어있고, 위치가 정말 좋은 곳. 주차장도 하루에 2000엔 정도, 모든 쇼핑몰과 역에 연결되어 있어서 최고! 친절해요.

오사카 우메다 시내와 호텔 간에 셔틀버스가 있어 편했습니다. 객실상태도 좋고 어메니티 향도 정말 좋았어요 리노베이션 된 방이라 그런지 깔끔했습니다 밤에 시티뷰가 정말 이뻐요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합니다

호텔에서 오사카역까지 셔틀이 있어서 매우 편리하고, 직원들이 매우 친절해요. 방도 깨끗하고.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직원들이 친절하고 도움을 주려고 노력한다. 객실이 매우 깨끗하고 어메니티도 훌륭하다. 욕실의 수압이 좋으며, 침대는 아주 편안하다. 다만 우메다역에서 걸어오기엔 조금 먼 거리이며 우메다와 호텔간 셔틀버스는 평일에 운행하지 않고 있다.

우메다역에서 도보로 20분정도 걸립니다. 늦은 시간에는 걸어다니기 약간 꺼려지는 길이고 셔틀이 있는데 코로나 영향으로 절반정도 줄여서 운행을 해서 그렇게 도움이 되지 않네요. 공항 리무진도 11월에는 호텔까지 운행을 하지 않았습니다. 웨스틴이라 시설은 낙후되어 있고 시니어 직원들의 서비스는 아주 훌륭합니다. 라운지도 좁은 편인데 가볍게 안주용으로 적당하고 식사로는 부족합니다. 조식도 종류가 아주 다양하지는 않았지만 먹을만 했습니다. 우메다 공중정원이 가깝고 객실 뷰도 괜찮은 편입니다.

룸컨디션은 좋아요 수영장바닥은 청소가 필요할거같고 조식은 종류가 별로없네요 더 친절했으면 좋겠습니다 룸서비스도 양이 너무 작아요

후쿠시마역 바로 근처에 있어서 접근성이 좋습니다. 욕조에서 수도꼭지를 돌리면 온천물이 나오더군요 조식도 괜찮았습니다.

사람 붐비지 않는 후쿠시마 역이 숙소 바로 앞이라 다른 곳으로 이동하기 너무 좋습니다. 요시노야랑 맥도날드도 바로 건너편이구요. 비즈니스 호텔이라 부가시설이 좀 적어서 그렇지 객실 수준은 4성급으로 봐도 괜찮을 듯 합니다. 우메다가 시원하게 보이는 전망도 괜찮으니 예약할 때 요청해보셔요.(참고로 사진은 17층)

첫 인상은 그리 좋지 못했습니다.. 체크인을 저녁에 했는데 정문에서 야쿠자가 나가고 있는 자동차에 90도로 인사를 하고있더라고요 객실도 조그만한 쓰레기가 구석에 치워지지 않은 상태로 있었습니다. 그 외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후쿠시마 역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서 이동도 편했고 첫날 이후로는 방도 깔끔하게 정리해주더라고요 전철로 이동하실 분들에게는 확실히 가성비적으로 좋은 선택이 될것같습니다.

오사카 다시 오면 또 찾아올거 같습니다. 룸은 생각보다 넓고 좋았어요 시티뷰는 최고!! 유리창에 습기가 많은건 단점. 후쿠시마역 바로 앞이라서 위치도 좋음. 오사카역까지 지하철1정거장이고 걸어서 10~15분정도 거리입니다. (공항리무진 정거장도 비슷) USJ는 4정거장(1회 플랫폼환승) 이고 교통 좋습니다.

오사카에서 5박을 했는데 편하고 좋았다. 장점1 : 위치가 너무 좋다. Jr후쿠시마역 바로 앞이라 오사카 근교 전지역 가기에 아주 편리함 jr패스 끊으면 호텔까지.공짜 장점2: 후쿠시마역 맛집이 매우 많다. 다음번에 다시온다면 아침점심저녁을 후쿠시마역에서만 먹고싶을 정도. 장점3: 호텔 객실마다 온천, 오사카여행은 도보가 많아 피곤한데 밤마다 힐링이 된다 장점4: 은근 관광객 없어서 여유롭다. 우메다는 정신없지만 이부근은 일본분위기를 편하게 즐길수 있다 장점5: 고층에 묵으면 야경이 멋있어 굳이 우메다 공중정원 갈필요 없음 유일한 단점 : 조식이 5일내내 똑같았다. 다음에 오면 조식은 안 먹을듯

Jr후쿠시마역 코앞에 위치한 시티 호텔. - 쟈란넷 할인쿠폰 덕지덕지 붙여서 1박 세미더블룸 조식포함 16000엔(+3200엔 포인트)에 예약. 설연휴 감안하면 괜찮은 가격인 듯 - 위치가 JR오사카역이랑 1분거리 한 정거장이라 우메다 다니기 정말 좋음. JR패스 있으면 금상첨화. 후쿠시마 자체도 식당이 많은 데 비해 우메다보다 유동인구가 적어 웨이팅 없이 밥먹기 좋음. 쇼핑 자체는 우메다 가는 게 나음. - 90년대 개업 호텔이라 좀 낡긴 했는데 객실 부분 리뉴얼 상태라 묵는 데는 지장 없었음. 욕실은 확실히 낡은 느낌 있음 - 객실에 온천수가 나옴ㅋㅋ 그래서 입욕세 인당 150엔인가 받고 숙박세도 200엔 이상 따로 받음 - 첨에 남쪽인데 약간 코너로 막힌 뷰 받아서 방 변경 요청드렸더니 북향으로 잡아주심. 북쪽이 우메다 공중정원도 보이고 뷰가 나음 - 조식은 무난했음 결론 : 우메다 역 근처 호텔이 비싸면 여기 오는 것도 좋다. Jr패스 있으면 더 좋다

오사카 역에서 한 역인 후쿠시마역에서 80미터쯤 떨어짐. 주변에 이름난 음심점과 주점이 넘쳐난다. 방도 넓은 편이고 다소 낡았지만 청결히 관리됨. 온천수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 오사카 방문 때마다 묵는 호텔.

외관과 프론트 등 모두 깔끔합니다. 객실은 청결하지만 오래되어서 욕실 등에 곰팡이 등이 보입니다. 객실은 넓은 편입니다. 벤텐초 역에서 어딜가든 편했어요. 유니버셜 스튜디오 때문에 선택했는데, 정말 유니버셜이 집중하고 싶으시면 유니버셜 근처 + 오픈런 2시간 전!!! 하시길 바랍니다! 소라니와 온천이 근처에 있는데, 다녀온 입장에서 그다지 추천하지 않습니다. 유카타를 입은 사진을 찍고 싶다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2월에 다녀왔고, 유카타를 입고 공중정원에서 족욕을 하기에는 너무 추웠어요. 5분 정도 있다가 사진 후다닥 찍고 목욕하고 나오니 끝이라 ㅠㅠ 가성비가 떨어지네요. 스파시설 있는 숙소를 사용하시는 것이 가성비 훨씬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모든 직원 분들은 친절했어요!!

2025년 11월 10일 ~ 11월 12일 이틀 간 호텔 트윈룸에 머물렀습니다. 객실이 깔끔하고 뷰가 아름다우며 무엇보다도 직원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간사이 국제공항으로 입국했는데, 벤텐초역 근처이기에 접근성이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호텔에서 오사카 성, 교토, 우메다, 난바, 고베 등 어느 곳을 가도 교통이 편리합니다. 다시 일본 오사카에 오게 된다면 호텔을 재방문할 의향이 있습니다. 호텔 덕분에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우선 위치가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유니버셜 스튜디오가 지하철로15분만에 갈수 있다는 점과 다이유칸 수족관도 가까워서 좋습니다. 옆 건물에 패밀리 마트,드럭스토어,계단을 내려가면 다이소와 더 큰 드럭스토어,로피아 마트,키즈카페도 있습니다.객실 안 침대가 좀 오래된것 빼고는 전반적으로 아주 좋습니다.직원들이 영어를 할수있어 해외여행객들이 끙끙거릴 일이 없습니다.영어를 못 알아들으면 파파고를 써야 하지만 대부분 안 써도 됩니다.재방문의사가 있습니다.아트호텔을 와 보시면 다시 가도 싶으실 것 같습니다.

지하철 역세권, 조식 좋음, 직원 응대도 너무 좋았음, 객실컨디션도 담배냄새없이 좋았고, 일본 호텔치고는 방 크기가 커서 너무 만족했음. 욕실 안 어메니티 구성도 좋았음, 밤에 보는 객실 야경도 굿👍, 소라니와 온천이랑도 가까워서 2박하는 동안 매일 이용했음. 재방문의사 100%

작년의 좋은 기억으로 두번째 방문했습니다. 객실청소가 깨끗하게 되있지 않았고 욕실에서는 쉰냄새가 났습니다. 카펫의 곳곳에 얼룩이 있고 불쾌한 냄새가 났습니다. 저녁뷔페는 작년에 비해 종류도 줄었고 질도 좋지 않아 실망했습니다. 스테이크는 너무 질기고 참치구이도 맛이 별로 였습니다. 복도 얼음기계도 더러웠고 역시 청소상태가 좋지 않았습니다. 1년사이에 상태가 이렇게 나빠질수 있다는게 어이가 없습니다. 저녁뷔페 안내 남자직원은 매우 불친절했고 같은 말을 세번이나 반복해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조식당으로 이용한 카페는 음식이 종류가 너무 없고 신선하지 않았습니다. 3성급 호텔보다 못한 수준입니다. 사전 예약한 케잌은 맛있었습니다. 앞으로의 이용은 고려하겠습니다. I visited for the second time with good memories from last year. The room was not cleaned well and the bathroom had a musty smell. There were stains everywhere on the carpet and there was an unpleasant smell. The dinner buffet had less variety compared to last year and the quality was not good, so I was disappointed. The steak was too tough and the grilled tuna didn't taste very good. The ice machine in the hallway was also dirty and not cleaned well. It's ridiculous that the condition can get so bad in just one year. The male staff member at the dinner buffet was very unfriendly and repeated the same thing three times, which made me feel bad. The cafe we ​​used as a breakfast restaurant had very little variety and the food was not fresh. It is worse than a 3 star hotel. The pre-ordered cake was delicious. We will consider using it in the future.

야경도 예쁘고 불편함 없이 지내고 갔습니다! 조식도 맛있었고 저는 특히 카레가 맛있었어요 가격대가 있지만 그만큼의 퀄리티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벤텐초역에서 길을 잃어서 30분 해멨다 호텔 자체는 높이 있어서 바깥 전망 보기에도 좋다 객실도 크고 캐리어 따로 둘곳도 있어 더욱 좋았음

위치는 나쁘지 않았지만 관광지의 중심이라 새벽에 폭주족의 배기음이 들립니다. 주변에도 관광객 대상 식당이 대부분입니다. 에어컨이 잘 조작되지 않았습니다. 조식은 나쁘지 않지만 두 번 이상 먹기에는 메뉴가 많이 바뀌지 않습니다. 투숙객이 너무 많아 친절함을 기대하기는 힘듭니다. 동키호테는 가깝습니다. 아침과 심야가 쇼핑하기에 좋습니다.

대욕장 깨끗하고 목욕후 무료제공 아이스크림 3종다 맛있습니다 무료 라면도 맛있고 조식도 정갈하고 맛있습니다. 룸컨디션도 깔끔하고 바닥에 앉을수 있어서 좋습니다. 위치도 난바 도톰보리와 가까워요. 오사카는 다시올만큼 매력은 모르겠는데 여기는 다시오고싶어요

난바에서 도보 10분, 도톤보리랑 도보 5분정도에 위치한 숙소에요. 다다미 구조라서 신발을 벗고 다니는게 특징인데 한국 사람으로서 편했어요. 숙소는 아담하나 필요한 것은 다 갖추어져 있어요. 직원들이 하나같이 친절하시고 세심한 서비스들이 감동적인 곳이에요. -남녀로 구별된 목욕탕,사우나 무료 이용(새벽 1-5시 제외)이에요. 일정 마무리 후에 혹은 일정 시작 전에 탕에 몸을 담그면 피로가 풀려요. -2층 사우나가 위치한 곳에서 아침 사우나 후에는 야쿠르트, 오후 사우나 후에는 아이스크림이 무료 제공되요. 1층 식당에서 오후 9시 반부터 11시까지 야식으로 라면을 제공하는데 간장라면이고 반 그릇 정도라 야식으로 딱이에요. 1층 로비에 원두커피가 무료 제공이에요 -냉장고에 웰컴스위츠(젤리), 물 무료 제공이에요. -조식은 카이센동과 뷔페 형식인데 2500엔이에요. 아이랑도 부모님과도 친구와도 방문하기 좋은 다정한 숙소에서 3일 편안하게 묵었습니다. 체크인 전, 후에 캐리어 보관 가능합니다.

좋긴 해요. 조금 작지만 일본에서는 큰 편인 거 같기도 하고.. 성수기여서 돈을 많이 냈습니다. 대욕장이 정말 최고입니다. 피로가 싹 풀려요.. 첫날 11시 넘어서 체크인 했는데 대욕장 이용할 수 있었어요. 무료 아이스크림도 맛있고 공짜라 원없이 먹었고.. 간장라멘도 맛있어요. 조식은 조금 단조롭지만, 튀김이 아주 바삭하고 괜찮아요~ 첫낙 화장실 쓰레기통이 안 비워져 있어서 좀 그렇긴 했는데 바로 청소 잘해줬어요.. 아무튼 여긴 대욕장이 정말 맘에 듭니다. 숙소 위치도 꽤 괜찮긴 해요. 난바역에서 걸어서 15분 정도 걸리고. 가는 길에 숙소 바로 옆에 편의점 있어요.. 위치 9/10, 서비스 10/10, 시설 10/10, 가격 7/10.. 가격은 성수기라 많이 아쉽네요.. 베트남이랑 비교할 건 아니지만 베트남 5성급 리조트의 거의 2배 주고 1박비용을 냈습니다.. 비수기에는 뭐 좀 싸겠죠~

난바 닛폰바시 바로 앞 도톤보리 구로몬시장 도보 10분이라 위치 정말 좋아요. 접객도 친절하셨고, 저녁에 먹는 무료라면 꽤 괜찮았어요. 방도 깔끔하고 편히 쉬기 좋았습니다.

부모님 생신이라 모시고 왔어요! 어딜가든 처음찾을때만 어렵지 그후론 쉽게 다녔어요! 투어갈때도 바로 코앞이라 너무 편리했구요^^ 다만 온천이 있다고 욕조가 없는게 조금 아쉬웠습니다~ 또 여행온다면 또 오고싶은곳이에요!^^

일본 온천 문화를 경험해 볼수있다. 직원들이 친절 합니다. 아이들과 도톤보리 걸어갈수있어서 접근성이 좋다.

출장차 방문. 직원들모두 친절함. But 리셉션의 50대 남성직원 한국인차별 함. 11월방문당시 대게부페 8만엔.

찐 5성 맞네요… 퀸테사는 4성이고 후크라시아인가는 3성임…. 리뉴얼한 객실로 예약하면 더할나위없이 만족. 우편, 짐 등 각종 컨시어지 서비스도 완전히 만족… 일본계 호텔치고 대욕탕이 없는건 조금 의외였달까… 6년생활을 마치고 떠나기 전 숙소로 최고였습니다…. 그럼 수고~

오사카 인텍스 박람회 나가신다면 무조건 이 호텔! 1홀하고 걸어서 5분도 안걸리고 공항에서 바로오는 리무진도 있어서 편해요 트윈룸이였는데 방도 아주 넓고 화장실도 넓고 욕조도 있었습니다 어메니티도 1회용이라 위생적이고 넘 좋았어요 프론트도 넓고 멋지고 지하에 로손 편의점, 레스토랑도 있어서 좋았어요

수학여행 왔다가요, 청소되게 열심히 해요 팁 드릴정도에요 근데 진짜 밤에 폭주족들 후까시넣고 배기튜닝한 차들 소리 장난 아닙니다 오사카 경찰측에서 여기 특별히 단속해야될거같네요 아니면 방음이 더 잘되는 유리라던지 이거 빼고는 다 좋았습니다

객실 청소를 하고 있는게 맞나요? 먼지가 너무 많아 쾌적한 휴식이 불가능 할 정도였습니다. 스탭들은 다 친절했고 조식도 맛있었습니다. 프론트 스탭이 편의점 가는법을 많이 돌게끔 알려준게 믿기지 않습니다. 호텔 뒷문 나가면 바로인데...

인공섬 안에 위치합니다. 쉐월의 흔적이 아닙니다. 객실 뿐 아니라 전체적으로 손을 보지 않아 덕지덕지 발라 땜질해둔 부분벽지자국, 얼룩덜룩하고 많이 밟고다녀 자국난 바닥카펫, 욕실 사용 후 한참을 물 내려가는 소리를 듣고 있어야 합니다. 다행히 객실 먼지 청소는 좀 나아졌습니다. 폭주족들이 차인지 오토바인지 몰고 달려 숙면에도 방해가 됩니다. 식사장소는 호텔 크기 대비 작으나 메뉴는 서양식 위주이긴 해도 즉석요리가 많아 좋습니다. 지하1층 이태리레스토랑에는 바퀴벌레가 많이 나왔습니다. 편의점도 지하1층에 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전시장 방문목적이라면 베스트 숙소. 룸컨디션도좋고, 서비스,식사 등 평균이상이에요. 다만 시내서 좀 먼데 셔틀은 우메다 행밖에 없어서 난바가가는 불편해요

호텔 2박 후기. *장점 : 접객이 친절하고 야간 뷰가 좋다. 어메니티 퀄리티가 좋고 입욕제도 있어서 좋음. 1박당 전망대 무료 입장권 2장 제공. 층마다 제빙기 있음. 베개에 뿌리는 향수가 제공되는게 인상적이고 좋았음. *단점 : 조식이 별로임. 입구 찾기 어려워 10분정도 길을 헤매었음.(백화점 안으로 들어가지 말고 원형로타리 사거리에 있는 엘리베이터를 타야함.) 수영장 없음. *결론 : 같은 비용이면 시그니엘 조식포함으로 가는게 더 만족도가 높다. 수영장도 훌륭하고. 어메니티도 딥티크 향이 더 좋았음. 조식은 비교불가 완전 압승.

52층 코너룸스위트예약!! 라운지 조식빼고 내내 맥주 스파클링 디스펜서 제공 칵테일 타임엔 다양한 주종이 제공됨 라운지 음식은 조금 부족하지만 안주나 간단한 요기하기엔 만족스러움 조식은 일본식이라 호불호 없이 먹을수 있고 주차는 주차비있으며 위치는 아주 좋음 오사카 최고의 전망이라는 말처럼 확트인 전망은 예술 낮과 밤 그냥 최고!!!!

돈의 맛이 뭔지 뷰로 증명가능함. 불멍? 물멍? 돈으로 바르는 돈멍 못따라옴 뇌가 싹 재부팅 되는 느낌 일품 최저 10도까지 내려가는 객실 에어컨, 친절한 서비스 등등 한번쯤은 꼭 가는걸 추천

간사이 공항에서 하루카타고 덴노지에 내리면 바로 갈 수 있는 최고의 입지입니다. 오사카에서 가장 높은 건물로 주변에 다른 높은 건물이 없어 동서남북 모두 탁 트인 전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다른 높은 건물이 없는 만큼 빌딩 야경뷰를 볼 수 없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동서남북 방향 중 가급적 북쪽 방향 객실을 이용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카메라를 확대하면 멀리 우메다의 고층건물들부터 도톤보리 오사카성까지 볼 수 있습니다. 1 ~ 9호 라인이 북쪽 방향 객실입니다. 객실은 깔끔하고 군더더기가 없습니다. 샤워기의 수압도 좋고 일본식 목욕의자가 있는것도 좋구요. 라운지 규모도 꽤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메뉴가 많이 빈약하긴 합니다. 조식당도 좋은뷰에 쾌적하지만 역시 메뉴의 빈약함은 비슷합니다. 호텔 아래로 긴데쓰 백화점이 연결되어 있어 간단한 쇼핑이나 식당가에서 평타 이상의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또 하루카스 300이 연결되며 체크인시 입장권도 두매 주기 때문에 저녁에 한번 가봄직 하지만 객실뷰와 큰 차이가 없어 감흥은 덜합니다. 단점이라고 생각한다면 피트니스는 매우 많이 너무 빈약합니다. 24시간 운영이라는 장점이 있지만 가봐도 시설이 빈약해 운동하기가 주저하게 됩니다. 또 저는 3박을 했는데 박당 2장씩 총6장의 하루카스 입장권을 받았습니다. 한번 가보고 다시 가볼일은 그닥 없을듯 하는데 2박 이상은 다른 바우처를 제공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또 불가능하겠지만 수영장 사우나 등이 있었다면 여행에 피곤해하는 아이들이나 어르신들께는 좋은 선택지가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여하튼 종합적으로 꽤 훌륭한 호텔이었으며 추후 다시 오사카에 간다면 재방문 의사가 있습니다. 직원분들도 언제나 친절히 응대해 주셔서 감사하였습니다.

저녁부페 이용했는데 한국보다 가격이 저렴한만큼 음식 가짓수가 적어요.술과 음료가 포함되어있어서 샴페인 .와인.맥주.칵테일,음료를 마음껏 마실 수 있어요.음식 퀄리티 보통이고 테이블세팅은 별셋 호텔같았어요.

코너룸 3월 중순 평일 기준 (조식포함) 하루1박당 68만원 입니다. 오사카 대부분의 지역이 평야지대를 이루고 있어서, 기본 38층부터 호텔인 관계로, 55층까지 코너룸에 숙박한다면, 탁월한 (전망)뷰를 제공합니다. 저녁 야경 또한 누릴수 있으니 이것은 보너스라고 여겨집니다. 오사카성이 잘 보이는 정도이며 날씨가 아주 좋다면 교토가 보입니다. 잠실 롯데 월드 타워와 비슷한 가격인걸 감안하면, 이곳이 더 재미 있을수도 있겠습니다.

돈이 아깝지 않은 최강 전망. 한 벽면 가득 들어찬 창문으로 오사카 시내가 너무나 잘 보입니다. 45층 트윈룸에서도 너무 좋았어요. 시설도 좋고 방음이 매우 잘 되어 다른 방 소리도 전혀 안 들립니다. 60층 전망대 한번 출입 가능한 표도 줍니다. 다음 오사카 방문시에도 꼭 묵을거에요^^

5살.8살 아이둘과 함께 급여행으로 다녀옴. 원래는 유니버셜에 갈 생각이 없었지만 온천은 꼭 하고싶어 큰 목욕탕이 있는 곳으로 알아봄 >> 대욕탕 최근 리모델링해서 넘 깨끗하고 대만족 >> 객실에서 유니버셜이 너무 잘보여 할수없이 유니버셜에 감 >> 아이동반이라면 근교에 수족관. 동물원. 유니버셜 이 세군데 가기는 넘 좋은위치 인원수랑 나이 미리 체크하면 대욕장 갈때 입을 위아래 파자마 같은 것을 줌. 아이는 아이용, 슬리퍼도 아이용 준비해줌. 침대도 슈퍼싱글 3개 넣어줘서 너무 편했음(두개는 붙여서 씀) 하루정도는 호텔 디너 뷔페 이용함 >> 가성비 좋고 맛도 괜찮음! 직원분들 친절하고 어메니티 아낌없이 리필해줌 꿀팁1. 호텔에서 5분정도 걸으면 건너편 수족관쪽으로 가는 공짜 페리있음. 소리 와방 크고 1분남짓 타는데 아이들이 엄청 좋아함(지하철은 빙 돌아서 감) 꿀팁2. 가기전에 구글지도상 지하철 출입구에서 200미터 걸어서 횡단보도를 건너 빙 돌아 호텔에 도착하는 길로 나왔었는데 막상 가보니 최근 2025오사카 박람회덕분인지 역에서 나오자마자 호텔입구랑 연결된 횡단보도가 생김. 꿀팁3. 수족관 오전에 보고 수족관바로 옆에 돈내고 타는 페리 있음 (성인기준 850엔정도) >> 유니버셜입구쪽 항구로 도착 >> 15분정도 소요 (매시 정각에만 있음)

일본인에게 특화된 호텔이에요 관광객을 상대로 하는건 맞지않습니다 호텔 규모,객실 컨디션,대욕탕 다 넓고 쾌적해서 좋았어요 유니버셜 이용하기 위해 왔지만 조식은.. 이걸 먹고 유니버셜에서 잘 놀수있을까 싶은 마음입니다 ㅜ 차라리 편의점 신라면을 먹겠어요.. 일식 양식 100가지의 음식이라고 하지만 체감은 20가지 정도 입니다 전체적으로 짜고 초밥조차도 없어요 4400엔 치고는 굉장히 부실해요 조식은 이용하지마시고 차라리 룸에서 컵라면에 삼각김밥 조지세요 조식 제외하고는 모두 괜찮았어요 직원도 친절!! 하지만 조식파인 한국인 돔황챠 리뷰 수정합니다 낮에 뱃고동 소리 장난없어요 자다가 벌떡일어남 ㅋ큐ㅠㅠㅠ

4인가족이 2룸을 잡아 성인+아동 1명씩 숙박했습니다. 처음 엘베를 타고 올라갈 때 usj가 멀리 보였는데 방이 반대 방향이라 뷰가 걱정이었는데 운이 좋았는지 오션뷰가 너무 멋젔어요. 일본여행 내내 친절한 직원들 응대에 가장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유니버셜과는 조금 떨어져 있지만 괜찮은 숙소. 직원, 시설, 어메너티, 식사 등 모든 면에서 별 네 개 줄 수 있는 호텔.

Usj도 가깝고 호텔안에 욕탕이 있어서 최고다 겨울에 노천탕도 즐길수있다 조식도 훌륭하다 프론트에 한국어로 응대가능한 직원이 있어서 한국어로 체크인과 문의가 가능합니다

사쿠라지마역 나와서 횡단보도 건너면 바로 숙소 요청드리면 유니버셜뷰 방 받을 수 있고 체크인 체크아웃 모든 과정이 친절하고 전문적이었습니다. 카운터에서 공항버스(숙소 앞에서 출발) 티켓, 덴포잔 무료셔틀보트 안내, 각종 티켓 구매 가능합니다. 숙소 정말 넓고 깔끔하고 침구도 좋습니다. 온천탕도 아주 넓고 쾌적해요. 여탕에는 탄산탕이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근데 층간소음은 조금 있습니다..

오사카에 처음 왔는데 이 호텔에 4박을 하는동안 너무나도 맘이 들었습니다. 뭐니뭐니해도 모든 부분에서 호텔의 투숙객을 위한 배려가 돋보입니다. 전세계 돌아봐도 얼음제공에 별도의 플라스틱버킷을 현장 밴딩머쉰에서 바로 사용가능하며 아침 6~9시 사이와 오전 11시부터 금토일 주말에는 새벽 1시까지 운영하는 온천사우나(노천탕 포함)는 사용횟수의 제한없이 편안히 사용가능하며 그 청결함과 편리성. 그리고 따뜻한 온천의 만족감은 정말 이 호텔이 최고입니다. 유니버셜 스튜디오 에서 좀 걸어야하지만 전현 문제없고 호텔 바로앞이 사쿠지야마 역이어서 오사카역도 30분이내로 전철이동이 가능하고 교토도 한시간 내 전철로 갈 수 있습니다. 간사이공항에서 유니버셜 스튜디오 가는 공항리무진을 타고와서 전철로 한정거장만 더 가면 됩니다. 24년 크리스마스 연휴를 오사카 Liber 호텔에서 4박을 결정한 것이 저희 가족의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로 왔네요. 다시한번 Liber 호텔 모든 직원분들께 감사드리고 Merry Christmas!!! 다음번 오사카 여행도 300% 재방문하겠습니다.^^

2025.10.16 1박 2일 1. 한국어를 잘하는 여자직원이 있음 (굉장히 친절해서 기분이 좋았음) 2. 얼리체크인 안됨 3. 짐은 맡길 수 있음 4. 체크인시간 ~ 체크아웃시간 주차비 = 1500엔 그 외 시간당 400엔 🍀주차장 출입시 주차증을 리셉션에 제출해야함! 5. 대욕장 외 쉴 수 있는 라운지공간있음 다과 및 음료 아이스크림 무료❤️

좋아하는 가수의 공연이 오사카성홀에서 하기에 공연장과 가까운 호텔을 찾았는데 걸어서 15분 정도 소요되고 역이랑 연결되어 있다.또한 깨끗하고 심플했다~~^^

객실 온천 모든곳이 깔끔하고 친절하고 지하철역5분 오사카성20분 난바 번화가20분 가까워요

조식드실때 창가쪽에 앉으시면 오카성이 보여요~ 주변에 편의점외엔 식당은 없고 저녁은 꼭 해결하고 가시고 JR역에서 걸어서 10분도 채 걸리지않아요. 조식은 10점 만점기준 8점이에요. 훌륭합니다~

넓은 방과 좋은 경치 훌륭한 위치 친절한 직원들 모두 좋았습니다 카운터에 있는 직원 분도 어느 정도의 영어는 구사하실 수 있어서 의사소통에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2인 1박 100,000원정도 나왔던거 같네요

오사카 첫 방문에 최고의 만족을 준 숙소입니다. 호텔 위치, 객실, 서비스, 위치,가격 모두 훌륭했습니다 특히 객실에서 바라본 풍경은 너무 멋져서 기억에 오래 남았습니다

방도 좋고, 특히 알아서 꼭대기 전망좋은 방으로 잡아주셔서 야경보면서 맥주 마시긴 아주 좋았음. 방이 생각보다 크진 않으나 만족스러웠고 친절했습니다. 다만 조식은 가격대비 화려하진 않습니다 참고하세요~~

도톤보리까지는 거리가 좀 있음 간사이 난바역하고 가까움 근처 쇼핑센터 및 편의점 등등은 접근성 좋음 아침 조식 성인 3800엔 아이 2660엔 이었나 해서 성인2 아이둘 해서 132000원 정도 나온듯 체크인할때 조식 먹는다해야 3800엔이고 아침에 직접 가서 결제하면 5800엔 방 컨디션 좋음 침대 붙여서 잠 욕조 와 화장실 분리되서 씻기편함 전망은 씨티뷰 아침 조식 맛있음 연휴껴있어서 성인2 아이둘 58만원에 예약

객실 넓고, 쾌적함. 고층은 뷰(야경)도 좋음. 1층에 짐 보관가능(1층에만 한국어 가능한 여성분 있음) 조식... 일본 5성급 조식 중 가장 별로임, 비추천!! 먹을게 없음. 가까이 있는 난바시티에서 해결하는게 좋을듯! 위치는 난바역 및 도톤보리까지 도보로 15분, 이동할때 쇼핑몰이 있어 시원하게 이동가능함. 단점, 10시 이후 야식을 먹을 곳이 없음. 편의점음 바로 옆에 로손 있음. 객실간 소음 없음. 청소 상태 좋음. 조식 별루임

매년 봄 오사카 여행을 오는데 꼭 이 호텔을 이용합니다. 건물들이 높지 않아 호텔방 뷰도 좋고 호텔 사이즈도 다른 곳 보다 훨씬 커요. 위치만 좀 뒤쪽이긴 한데 오히려 그래서 좋아요. 다만 전철 소리는 감안 하세여. 그래도 뭐 아침에 일찍 일어나 돌아다니시는 분들이면 나쁘진 않아요.

엄마랑 오사카 여행와서 묵었습니다. 호텔 컨디션도 물론 좋았지만 키 크신 한국인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셔서 여행 내내 좋은 기억이 되었습니다. 한국어가 통해서 너무 편했고 주변에 추천해줄 만큼 좋은 기억이였습니다.

객실만 좋음. 조식 완전 비추(동남아 3성급 조식수준) 직원들 청소하시는분제외 3.5성급 직원 수준. 어디를 가려고 해도 너무 멀고 호텔 무늬만 5성급이라 너무 실망. 가격대비 너무 최악. 그와중에 나름5성이라고 데파짓1일당만엔씩 받음..휴...태국 체인은 다신 안오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도톤보리는 걸어서 15분 정도 난바역 걸어서 5분~7분? 툭툭서비스(난바역까지 데려다줌) 이 근처에도 맛집 많음 하브스가 바로 옆...너무 조음 서비스, 청결 최고 방크기는 일본 호텔치고 아주아주 넓은편! 5성급 치곤 저렴한 편(도톤보리와 거리가 조금 있어서 그런듯)

매우 좋은 휴식처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고 환한 미소와 인사가 몸에 베있습니다. 객실컨디션도 너무 좋고, 모든게 만족스럽습니다. 조식도 매우 훌륭합니다 넷플릭스아이디 있으면 로그인 가능합니다

한번쯤 방문해보기를 너무 너무 추천 하나 수많은 인원을 처리하는 직원들이 너무 느긋해요… 기다리는 줄 생각안하고 일 처리 하고 간결하게 멘트 하면 좋은데 긴 멘트 하고 익스프레스 티켓은 너무 비싸고… 하루 꽉 채워 놀긴 놀았으나~ 놀았다기 보다는 걷기 훈련 및 기다림과의 싸움이었다고 생각 합니다. 시설적으로나 놀이기구는 진짜 만족스럽습니다-! 물을 먹거나 음식을 먹거나 놀이기구를 타려고 줄을 너무 많이 서야 합니다…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오픈런은 하지 않았지만 그렇게 많이 기다리지 않았고 슈퍼닌텐도 월드 입장 정리권 4시를 받을수 있었습니다. 오전에 싱글라이더로 조스, 쥬라기 파크 더라이드, 플라잉 다이너소어를 탔습니다. 기본40분에서 50분사이에 탔고 플라잉 다이너소어는 인생 최고의 놀이기구였습니다. 구경거리도 많고 음식도 맛있었고 가격도 많이 비싸지 않았습니다. 할로윈 기간이라서 코스프레한 사람들도 많았고 굿즈들이 정말다양하고 사고싶은것들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팝콘통 종류는 4가지 정도인것 같은데 기념품으로 추천드립니다. 정말귀엽고 팝콘도 맛있습니다. 해리포터존에서 버터맥주를 마셨는데 악평이 많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더워서 그런지 시원하고 맛있었습니다.닌텐도월드는 게임속으로 직접들어간 기분이었고 돈킹콩 놀이기구도 싱글라이더로 50분정도 기다리다 탔는데 플라잉 다이너소어 다음가는 놀이기구 였습니다. 정말 재미있고 환상적인 경험 이었고 다음번에는 근처 호텔예약하고 저녁까지 하루종일 유니버셜을 즐기고 싶어지는 경험이었습니다.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은 ‘기다림과의 싸움’이었다. 한여름 그늘이 적어 햇빛을 그대로 맞았고, 물·음식도 줄이 길고 값이 셌다. 그래도 해리포터 포비든 저니, 플라잉 다이너소어, 할리우드 드림 백드롭, 쥬라기 파크, 닌텐도 월드와 워터월드·퍼레이드까지 퀄리티가 높아 하루 종일 즐길 만했다. 익스프레스 패스는 비쌌지만 확실히 효율이 있었다. 오픈런보다 30분 일찍 와서 대기하는걸 추천한다. 닌텐도 월드는 입장 제한이 있어 먼저 들려야한다.

아... 익스7 끊을때는 돈낭비같은데.. 라고했는데 할만합니다 ㄹㅇ로. 넓기도 넓고 볼것도 많고 이벤트도 많습니다. 탈거도 많아서 어트랙션 좋아하면 진짜 좋아요. 특히 좋았던 곳은 당연 닌텐도 1위. 이후에는 미니언즈 있는곳이었습니다. 다음에 오면 어트랙션 보다는 입장권 2일 끊어서 여러 이벤트 보러 다닐것 같습니다. 1년권 왜 끊는지 몰랐는데 이제 알겠습니다.

처음 와봤어요!! 입장권이랑 닌텐도월드 확약권만가지고 왔는데,, 평일인데도 어트랙션 타려면 진짜 오래 줄서야합니다 😂 기본 40분~1시간?이고 동키콩2시간 기다린것 같아요! 유니버셜 엄청 넓고 볼거리 먹거리 많아요 굿즈도 다 사고싶었어요 ⭐️_⭐️👍🏻 많이 돌아다녀서 나올땐 진짜 발바닥 아프더라구요 🥹 그래도 너무 잘 놀고갑니다!!! 닌텐도월드가 진짜 너무 잘 꾸며놨고 동키콩 진짜 재밌어요 기다린만큼 오래 기억남을것 같아요 🥰

오픈런 해서 동키콩 60분만에 타고 다음에 해리포터 놀이기구 탔습니다 프로즌버터맥주 사마셨는데 프로즌 말고 그냥 일반 버터맥주 살껄 후회했습니다 ㅎㅎ 여러가지맛 들어있는 젤리빈도 사먹고 워터월드쇼 보러갔습니다 박력넘치는 쇼 재밌었습니다!! 죠스는 1인타기 해서 5분만에 기다려서 탔는데 둘이서 1인타기로 했는데 둘이 같이옆에탈수있었습니다 그다음 더플라잉 다이노서 1인타기로 110분 기다렸다 탔는데 여태 탔던 놀이기구중에 젤로 스릴넘쳤어요 ㅎㅎㅎ 주라식파크도 1인타기해서 15분 기다리고 탔는데 또 운좋게 일행이랑같이 탈수있었습니다 마지막 코난보고 헐리웃 드림 더 라이더 타려했는데 일행이 넘 몸무게가 많이나가서 못탔습니다 ㅜㅜ 11월2일 3연휴 제일 사람 많을때 갔는데 (직원도 오늘이 가장 사람 많았다고 했습니다) 7개 탈수있었어요 몸무게만 많이 안나갔으면 8개도 탔을꺼에요 아쉽 ㅎ 넘나 재밌는 하루였답니다 사람 진짜 많아요!! ㅎㅎㅎ

한국인 주관 리뷰 랜드라는것이 호불호 갈리는 취향이지만. 갈까말까와 흥미롭다고 생각한다면 이곳은 후회 안할 곳이라고 생각함 평일 오전7시30분부터 입장대기하고 저녁6시 30분정도까지 쭉 있었음. 일반 입장권만 구매했었고 들어가자마자 어트랙션 즐기고 닌텐도 가니 못들어갔음. 직원이 정리권 확약권있는 사람만 된다고 했는데 정리권 받는 방법을 알려줘서 오후2시쯤 들어갈 수 있었음. 대기시간은 약10~15분. 그 외에 공연 어트랙션 사람구경 건물구경만 해도 돈값 함 근데 싱글라이더는 기다리는게 함께 타는것보다 더 오래걸리는게 몇개 있음(롤코종류) 평일임에도 입장하고 어트랙션 이용하는게 아니라, 닌텐도 같은곳 갔다가 타려고하면 금방 줄이 길어질듯. 난 입장하고 빠르게 두번타니까 다른것들 대기시간 최소30~50분되어버림. 이후에는 평균적으로 60~80분 정도 되는듯 함. 하루 바짝 여기에 모든걸 즐겨야겠다 싶은 사람은 익스프레스 사는게 가성비 좋을듯 함 기다리느라 지치고 발아프고 하나 타는데 한세월이라 저녁까지 금방임. 나는 랜드같은곳 잘 몰랐는데 익스프레스에 입장권이 포함된 것이 아니라, 입장권 가격 따로 익스 따로 구매해야하는 것임. 입장권 약 10만원에, 익스프레스 약 15만원 해서 총 20~30만원....

객실은 진짜 좁지만, 서비스 괜찮고, 지하철역 출구와 바로 붙어있는 위치는 진짜 사기입니다. 특히 타니마치4초메역이 환승역이기까지 하니 오사카 어디 가든 괜찮습니다. 시원한 대욕탕도 있고요. 좁은 객실을 감당할만한 자신만 있다면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객실 내 현금 도난 발생 방좁음 트렁크 놓을 공간도 협소 방음문제 해결안되는 방 문제없다더니 새벽에 두번 발생하니 나중에 인정함 엔화 들어있는 현금봉투 객실에서 없어져서 경찰신고함 협력한다는데 어떻게 찾을수 있을지. 여행이 악몽이 된 최악의 호텔 역이랑 가까운 점 빼고는 내세울게 없다 직원 대응도 답답함

apa 특) 객실은 별로지만 어메니티 시설이 좋고 입지적으로 뛰어남 이정도 가격에 조식, 사우나,역세권은 찾기 힘들다. 다만 객실은 닭장임 추천) 남자 혼자 best / 남자 둘 good / 여자 하나...둘..셋 세기도 전에 더 좋은 곳 찾아서 감

비지니스 호텔의 기준으로 봤을때는 더할나위 없이 좋다.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셨으며, 문제가 생기면 바로바로 잘 해결해주셨다. 만약 혼자 오시는 분들이라면 방 크기가 조금 작다고 생각될수도 있지만, 무리없이 쓸 수 있을 정도이기에 일반적인 비지니스 호텔의 방 크기를 생각하고 숙박하다면 만족할 것이다. 위치 또한 만족스러운데, 다니마치4초메 역 8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앞에 위치해 있으며 오사카 성과 가까워 여행객들에게는 최고의 선택지중 하나일 것이다. 다만 몇몇 분들이 언급하신것처럼 침대가 꺼져있다는 느낌이 드는건 아쉽다.

2박 3일 머물렀습니다. 가성비적으로 훌륭한 호텔이라 생각하고 방이 조금 좁긴 하지만 2인이 머무르기에는 적당한 크기입니다. 침대도 푹신해서 휴식을 취하기에 좋았습니다. 둘째날부터 생수 한병이 제공되고 기본적인 세면도구가 모두 구비되어 있습니다. 다니마치욘초메 역 8번 출구로 나가시면 됩니다. 근처에 로손과 세븐일레븐이 위치해 있습니다.

방이 좁지만 어느정도 괜찮습니다. 매일 청소해주며 온천도 무료입니다. :) 직원도 친절합니다. 다만 언어가 영어와 일본어 밖에 지원 안되니 번역 어플을 쓰는걸 추천합니다.

극우주위자가 운영한다고 알았다면 예약을 다시 한번 생각했을 호텔이지만 저렴하게 잘머물렸던 호텔! 지하에 위치한 무료온천을 이용못했지만 아기자기 서비스까지 만족했습니다^^

방이 작음.. 가격에 비해? 여행자 입장에선 교통이 대단히 편하진 않음 주변에 마트, 음식점들을 가면 진짜 오사카를 느낄 수 있음 (관광객 비율이 매우 낮음)

시설도 좋고 방도 좋지만, 도로 소음이 너무 심한곳. 멋진 인테리어의 로비나 객실, 노천탕이 있는 대욕탕 등 눈으로 보여지는 시설은 훌륭합니다. 하지만 단점들도 존재합니다. 시티뷰 기준 도로의 소음이 너무 심합니다. 낮에는 신경쓰이지 않으나 밤이 되고 잠을 자려하면 너무 시끄러워서 잠에 들수가 없더군요. 숙박하시려면 귀마개 필수입니다. 대욕탕의 이용시간이 너무 야박합니다. 밤엔 오후 11시까지밖에 이용하지 못하고, 아침엔 오전 7시부터 이용할 수 있습니다. 외출 전에 준비하기는 너무 늦고, 여행에서 돌아와 하루를 마무리하기엔 시간에 쫓기는 경험이 꽤나 불쾌합니다. 사소한 거지만, 카드키가 일회용 종이다보니 젖거나 접히는등 보관이 불편합니다. 문 여는 방식도... 가장큰 소음 문제만 해결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수없이 일본 와봤지만, 안전금고 없는 객실, 어메니티가 이렇게 부족한 호텔은 처음봅니다~~객실은 이정도면 넓어요.. 베게가 낮아서 높은거 선호하시는분은 좀 불편할겁니다. 연식이 오래되어서 그렇지 이정도면 관리잘한 겁니다. 온천탕 참 좋아요.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이정도면...조식 맛없다 뭐다 하는데 꽤 먹을만해요.

위치는 캐리어가 무겁다면 조금 멀어요 다른건 다 좋았어요!

호텔이 진짜 커요! 그런데 로비에 쉴수있는 공간이 전혀없어요. 대신 14층 목욕탕 노천탕이 넘 좋았습니다. 아침식사는 9시반까지고 사카이스지혼마치 역까지 400미터정도 걸립니다.

부모님과 함께 하는 여행인데 엄마가 온천을 하고 싶다하여 정한 호텔입니다! 온천도 좋고 객실도 넓고 직원분들도 너무너무 친절하고 다 좋으나 전체적인 관광 중심지에서는 거리가 있기에 택시를 많이 타고 다녔어요. 그 부분이 조~금 아쉬웠지만 온천 하나로 모든게 다 용서가 되었답니다!!!!! 부모님이 좋아하셨어요!

최악의 호텔… 직원에 따라 외국인에게 매우 불친절함. 객실상태나 청소상태는 좋음. 외국인에게 절대 추천하지 않음. The worst hotel… depending on the employee, they are very impolite to foreigners. The room was quite nice. I do NOT recommend this hotel to foreigners.

지난 5월 골든위크에 다녀 왔습니다😊 한국인들에게 아주 유명한 소라니와 온천!! 늦은 시간에 갔지만 알차게 즐기다 왔네요😍 클룩 예약이 안돼서 현장 발권 했는데 저녁 이후 할인도 받고 너무 좋았어요🤗 온천 입구에 들어서자 센과 치히로 느낌 대박👍👍 예쁜 유카타도 입고 노천 온천 신나게 즐겼네요😁 야경도 진짜 끝내줍니다😘 하루의 피로가 풀리는 대중탕까지(푸바오가 생각나는 대나무 탕🥹) 현지느낌은 아쉽지만 오사카 가면 꼭 가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너무 실망스러워요. 직원들은 친절 했지만 정가를 주고 오면 바보에요. 클룩에서는 전 날 구매 가능한 티켓을 1700엔 정도에 판매 하지만, 정가를 주면 2700엔 이에요. 어제 9000엔 주고 간 천연온천 나니와노유랑 시설은 비슷한데 가격은 3배 차이에요. 나니와노유는 일본인이 95% 이상인데, 소라니와온천은 80% 이상이 외국인이었어요. 시설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가격이 너무 터무니 없습니다. 진짜 일본 목욕 문화를 즐기고 싶다면 나니와노유를 가시고, 유니버셜이나 수족관을 본 후에 비싸더라도 한번 들려보겠다 하시면 가보시면 됩니다. 1700엔 정도면 한번쯤 경험 해볼만 합니다. 절대 정가 주고 가지 마세요.

강추. 온천이 잘되어있고, 족욕을 하며 산책할 수 있는 공간과 내부 식당이 크게 잘 되어 있습니다. 간단히 온천 경험하러 갔다가 반나절동안 있었어요. 소라니와 온천을 가기 위해 오사카를 한번 더 갈 예정. 남녀노소 모두 좋아할 공간이라 가족, 연인이랑 가도 매우 좋을듯

오사카순환선이나 주오선을 타고 벤텐쵸에서 내리면 걸어서 금방 갈 수 있다. 오사카에서 온천하면 유명한 곳인데 온천 보다는 복합 시설이 맞을 것 같다. 클룩에서 온천 이용권 결재해서 바우처만 들고 갔다. 들어가면 갈아입을 유카타와 허리끈(?), 가방을 제공한다.다만 우리나라 목욕탕의 락커키를 생각하면 안된다. 입구에 신발용 라커키(ic칩), 옷용 라커키, 유카타로 갈아입고 대욕장에 또 라커키가 따로있다. 온천은 무난무난한 편이며, 온천보다는 진짜 대욕장이다. 훗카이도나, 후쿠오카쪽, 온천으로 유명한 지역의 온천이랑 비교하기엔 아쉽다. 온천하기 전에 야외 정원에서 족욕을 하면서 사진을 남기기엔 좋은 장소인것 같다. 카운터 층에는 여러가지 놀이시설 밑 식당들도 즐비하고있어서 먹고 쉬고 즐기기에 좋은 복합시설 같은 느낌이다.

유니버설 후 방문했는데 방문하길정말 잘했다 생각했어요. 패스에 포함되있는데 마침 유니버셜간날 사용가능한 날이라 끝나고 들렀어요. 식사도 엄청 맛집까진 아니어도 나쁘지않고 먹을만합니다. 진짜 온천탕이 있어서 끝나고 보들보들해졌어요. 사진스팟도 많구요~

지하철과 연결 된 건물 2층에 위치해서 접근성이 좋았구요. 간사이조이패스에 있는 티켓으로 이용했어야해서 금요일 저녁 부랴부랴 들렀어요. 관광 후 들른터라 저녁시간에 가서 그런지 물이 깨끗하단 느낌은 없었어요. 야외에 제일 높은 곳에 있는 탕 온도가 높은데 이곳은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목욕 준비를 못하고갔는데, 기초화장품은 준비해서 가세요. 전 급한대로 비치된 걸로 썼는데 바르고 금방 건조해져서 피부가 당기더라구요. 실내랑 옥상 정원은 사진맛집이에요.

여행 마지막날 최고의 경험이였습니다. 온천 일정을 넣길 정말 잘했어요 유카타 경험도 너무 새로웠습니다. 아이들도 가기전에 온천에 관심이 없었는데 제일 좋았던 경험중 하나라고 하더군요.힘들었던 일정 끝내고 피로가 풀리는 하루였습니다. 음식도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오사카 3박4일 자유여행동안 이 숙소에서 머물렀어요 도톤보리까지 도보 10분도 안걸리는 거리에 있어서 매우매우 굳 방은 2층으로 배정받았는데 단점은 뷰가 좋지않고 화장실 휴지가 진짜 개개개개얇다는점.. 쓰기 ㄹㅇ로 불편했어요 그리고 냉장고는 작동을 하는건지 안하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시원해지진 않아서ㅠㅠ 아이스크림처럼 빨리 녹는건 그냥 바로바로 드시는걸 추천.. 이 외에는 딱히 불편한건 없었어요! 참고로 호텔1층에 전자레인지 있습니당 방안에는 전기포트도 있어욥 방 청소 신청은 TV로 하시면 되는데 그냥 아무것도 안하면 기본청소만 해주십니당 따로 신청안하면 칫솔 새걸로 안바꿔주니까 걍 신청하세요! TV에 넷플릭스는 없고 유튜브는 있어요 딱히 재미있는 채널 없으니까 유튜브 보시길 글고 빈대에 물렸다는 구글리뷰가 있어서 내심 걱정했는데 다행히 벌레에 물리는일은 없었어용 그래도 조심해서 나쁠건 없으니까 참고하세여 대욕장은 엘베타고 17층으로 올라가면 있는데 위생은 괜찮았어요 청소 한 직후엔 물에서 락스냄새가 조금 나지만 만족만족

구글 첫 리뷰인데 1점도 주기 싫을정도 스태프들이 기본적으로 일을 안하려고 하는 느낌이 매우 강하고 객실도 작음 スタッフたち全員が仕事の意欲なさそうなホテルははじめて！対応も最悪で逆ギレまでして謝りはしなかった。部屋も小さすぎるので誰にもオススメしません 카운터 바로 위 고개만 한번 돌려봐도 보이는 위치에 있던 분실물 문의하니까 없다고 한마디 딱 말해버리고 끊어버리는 대응수준에 직접 내려가서 찾은거 보여주니까 끝까지 변명만 해대고 사과는 없고~~ 한국인 스태프들도 많던데 나라 위상 떨어트리지 말고 양심가지고 제발 일좀 합시다.

사우나는 편하고 자주 이용했으나 물이 온천물이 아닌듯한 물이고 그냥 한국사우나보다 한국사람 더많고 직원중에 한국사람있어서 편하고 위치는 그냥 그렇고 대로변이라서 자꾸 시끄럽게 양카들 배기소리가들려요 애기있으신 분들참고하시구요 객실은 캐리어28인치 두개 펼만합니다. 침대도 적당히 푹신^^

방도 작고 화장실도 작지만 위치가 도톤보리 근처라 주변에 관광지가 다 가까이 있어요. 아침산책으로 여기저기 걸어가 볼 수 있어 좋았어요. 한국 직원이 있는것도 좋아요. 밤에 도로소음이 조금 있는데 첫째날은 떡실신해서 몰랐고 둘째날에는 소음소리가 들려서 깼어요. 주차장이 뒤편에 있고 타워형이라고 하는데 입구를 못찾겠어서 근처에 주차했어요.

작년 6월에 다녀옴. 객실은 굉장히 더럽고 먼지가 많고 창가쪽에 있믄 소파 비슷한 곳은 핏자국인지 뭔지 뭔가가 심하게 묻어있었음. 그리고 무엇보다 여기서 묵으면서 오른쪽 발목 뒤쪽에 빈대 물림. 진짜 걷기 힘들정도로 퉁퉁 부었었고 지금도 착색되서 흉터처럼 남아서 안없어짐. 아마 핏자국같은것도 빈대들 흔적인듯함. 맞은편 객실 전부 짱깨들이었는데 객실에서 담배 쳐 피워대서 밤에는 복도전체가 담배연기 냄새로 인해 너구리굴임. 두번 다시는 내 인생에서 일본 갈 일은 없게 만들어준 최악의 호텔임. 아니 호텔도 아님. 한국 여인숙이랑 같다고 보면 됨. 그냥 절대 가지말고 도망치셈 진짜 빈대 나옴

정말 후기를 쓰지 않는데, 사진(화장실 용변기)과 같이 너무 더럽습니다. 일본이 아닌 다른 국가에 와 있는 느낌입니다. 욕탕이 있다고 하지만 바닥이 너무 미끄러워서 크게 넘어지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관련 안전 문구를 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일본은 친절하다는 선입견도 있었는데, 한국인 남성 매니저급으로 보이는 분이 있는데 그간의 좋은 선입견도 완전 사라지게 해주셨네요. 민원 창구가 있으면 좋겠네요. 제 경험에만 의한 기억이니 이점 고려하시어 좋은 추억을 계획하시는 분들이 작게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2인이상시 욕탕활용으로 씻는시간을줄일수있음. 룸컨디션은좋음. 청소서비스는 매일 신청해야함. 수건만교체시 아침에 하우스키퍼방문. 옷장이따로없고 벽에 간이옷걸이처럼있어서 장기숙박시 불편할 수 있음

새벽1시 늦은 체크인 이였는데도 불구하고 24시간 체크인이라 시간 부담없이 체크인 할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메세지도 바로바로 응대해 주시고 호텔룸 작지만 그래도 어메니티도 다 있고 룸 컨디션도 좋았습니다 아침 조식도 매일 조금씩 다른 메뉴와 빵들로 바뀌어 3일동안 맛있게 먹었습니다그리고 처음 예약했던 룸이 캔슬 되어서 직접 컨택해 해결 했는데 응대 하주시는 부분에서도 너무 좋았습니다 더욱이 좋았던건 번화가 근처라 쇼핑하기도 너무 좋았습니다 아이들과 3명이 처음으로 하는 일본여행이였고 3일동안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긴 지 얼마 안 됐는지 다 새거고 방도 일본 호텔 치고 넓은 편임. 체크인 체크아웃 전후로 짐도 맡아주고 직원분들도 다 친절하심. 서양인이 거의 대부분.

트윈룸 묵었고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1. 객실 침대 편안하고 방음은 잘 되는 것 같습니다. 밖의 소음은 사이렌 같은게 아니고서야 안 들어왔고 다른 방의 소음 같은 건 못 들었어요. 빡센 일정과 더불어 편안한 침대에서 꿀잠 잤습니다. 캐리어 피기에도 나쁘지 않은 방 크기여서 좋았습니다.(다른 호텔보다 여기가 넓어서 예약했어요) 다만 밤에 맥주 한잔씩 할 테이블이 없는 건 매우 아쉽습니다. 냉장고 캐비닛 옆 조그만 일체형 책상이 전부여서 ㅠㅠ 화장실 쾌적하구요. 개인적으로 해바라기 샤워기 너무 좋아하는데 천장 일체형으로 달려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ㅋㅋ 그리고 욕조가 있는 호텔의 경우 샤워커튼을 쓰는데 샤워커튼에서 쾌쾌한 냄새가 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여기는 유리로 된 샤워부스라서 그런 문제도 없었구요. 2. 식음 조식 포함으로 예약했는데 정말 후회없는 선택이었습니다! 햄이나 치킨 스프 밥 종류는 날마다 살짝 다른데 다 맛있었어요. 특히나 두툼한 베이컨 적당히 짭짤하고 정말 맛있었는데 제 투숙기간에는 딱 하루에만 나와서 아쉬웠답니다 ㅠㅠ 그리고 조식 최고의 메뉴는 다름 아닌 크림 브륄레입니다. 바닐라빈 가득한 카스타드 푸딩에 두툼한 설탕 코팅. 톡톡 깨먹는 그 맛이 최고였어요. 밖에서 비싼 돈 주고 사 먹었어도 아깝지 않았을 맛입니다. 그리고 24시간 이용가능한 제빙기, 정수기, 커피머신이 있어서 정말 편리합니다. 제빙기 정수기의 편리함은 말할 것도 없고 커피 정말 맛있어서 놀랐습니다. 매일 텀블러에 넣어서 출발했어요. 3. 위치 신사이바시 상점가 바로 옆이고 여행객들에게 유명한 이치란, 298 야키니쿠 등등 맛집도 가깝습니다. 신사이바시역 5번 출구, 파르코, 다이마루 백화점도 가깝습니다. 바로 옆 건물에 클럽이 있는 것 같은데 주변이 시끄럽진 않지만 밤에는 주변에 클럽 갈 것 같은 사람들이 많긴 합니다 ㅋㅋ 그렇다고 위험한 느낌은 아니라서 밤에도 편의점 잘만 갔답니다. 로손은 살짝 멀지만 패밀리마트가 가깝습니다. 4. 최고의 서비스 정말 다 친절하십니다.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너무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셨어요. 특히 짐 챙겨서 나갈 때 엘리베이터 앞까지 와서 여행 재밌었냐고 물어봐주시고 작별인사해주시던 직원분... 정말 잊을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총평을 하자면 깔끔하고 편하고 조식 맛있고 친절한 직원분들의 서비스에 감동한 호텔입니다.

1. 처음에 입구를 헷갈렸어요 ㅎㅎㅎㅎ 2. 생각보다 호텔의 서비스가 훌륭해요 3. 생각보다 조식이 매우 맛있어요 4. 생각보다 코인 세탁소 및 건조기의 사용료가 저렴해요 5. 생각보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해요 6. 생각보다 방이 좁아요 (포장해와서 음식을 먹기가 애매해요) 7. 생각보다 케리어를 보관요청하는게 매우 편해요

정말 추천이용 일본 숙소 치고 화장실이 정말 깨끗하고 넓은 편입니다~ 직원분들 중엔 영어 한국어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2층 라운지도 아주 잘 되어있어요 룸 컨디션도 좋았고 신식인 느낌이라 매우 청결했어요 바로 옆에 클럽이니 이거 불편하신 분들은 비추요!

심플한 디자인과 공간 활용도가 좋은 호텔 입니다. 효율적으로 공간 활용을 잘해서 룸 상태도 좋습니다. 불 필요한 장식품이 없어 보기에도 깔끔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조식또한 다른 호텔에 비해 훌륭한 편 이였고 JR선 과는 조금 거리가 있었지만 지하철과는 거리가 너뮤 가까워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러 훌륭한 호텔이였고 다시 또 방문하고 싶은 장소입니다.

기대했던 만큼 좋은 호텔 입니다. 위치 교통 맛집 모두 해결 되는 좋은 곳입니다. 직원들 모두 친절하고 한국인 직원도 있어서 좋았어요! :) 24시간 무료 사용이 가능한 커피머신이 있어 좋았고! 사용하진 못했지만 로비의 멋진 쇼파도 좋았습니다. 호텔 자체로만 보면 별 5개도 아깝지 않지만, 단 하나의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옆 건물 클럽 bambi의 클러버들이 새벽 2-3부터 고성방가... 😭 이틀밤을 시끄러운 소리에 깨어 잠을 잘 수 없었습니다. 제가 운이 안좋았을 수도 있었겠지만, 평일 임에도 너무 시끄러웠어요. 좋은 호텔이었지만 아쉽게도 별점 하나를 뺀 이유입니다. 호텔 자체는 매우 훌륭합니다! 🙃

매일 청소도 깔끔하게 해 주고 청소할 때 잠옷도 새로 갈아주시는데 좋더라구요 ㅎㅎ 화장실도 깨끗했구요. 다만 침대에서 화장실 벽에 반투명? 유리로 안이 어느정도 보여서 화장실 용무중에 밖에 있는 사람과 눈이 마주칠 수 있어요 ㅋㅋㅋ 그거 외엔 여러모로 좋았습니다

위치가 다소 아쉽지만, 객실 컨디션 서비스 모두 만족하고 갑니다. 젠티스는 디테일에 좀더 신경쓴 느낌이랄까요. 깔끔해서 좋았어요. 👍

1층 로비는 참 예쁨. 근데 객실이 묘하게 불편하고 청소가 잘 되어있지 않음. 일단 들어가자마자 한겨울임에도 방안에 습기가 느껴져서 왜그런가 했는데 욕실 문 위에가 개방되어있어 그 틈을 통해 수증기가 나와서 방에 습기가 있었던 것. 그래서 꿉꿉하게 느껴짐. 부분 부분 물때들도 많이 보였음. 그리고 침대 매트시트에 얼룩이 있었는데 그냥 넘어감. 근데 다음 날 방청소를 부탁했는데 얼룩이 있는 시트 그대로 있음. 그리고 테이블 위에 쓰레기들 분리수거해서 봉지묶어서 놔뒀는데 안치우고 그냥 고스란히 있음. 전에 묵었던 숙소와 청결부분에서 너무 차이가 나서 더 기분이 좋지 않았음.

분위기가 따뜻하고 인테리어도 좋아요. 일본치고 숙소도 넓어서 오사카 여행 두번 다 젠티스에서 묵었습니다!!! 조식도 맛있어요 다음에 또 방문할 예정입니다 딸기 애프터눈티도 맛있었어요

일본의 일반 객실보다 넓었고 욕조가 있어 좋았으며 욕실용품도 잘 갖추어져 있었다. 창문을 열 수 없는게 좀 아쉽지만 직원들의 친절함과 무료로 제공되는 커피가 정말 맛있었다.

오사카 호텔 찾다가 발견한 곳인데 내돈내산 리뷰가 거의 없고 협찬 리뷰가 많아서 살짝 걱정했는데 아니나다를까 실망스러웠던 이유 남겨요 우선 위치는 오사카역에서 도보 10분이긴 한데 워낙 넓은 오사카역 안에서 출구를 찾아서 나오는 시간까지 합치면 15~20분은 될거같아요 일본여행은 걷는 맛이지! 하면서 역 앞에 숙소를 잡지않은걸 내내 후회했지만 그렇다고 엄청 나쁜 위치는 아닙니다. 외관이나 인테리어는 사진과 똑같이 깨끗하고 깔끔해요 그렇다고 감탄할 정도의 인테리어는 아니라서 예쁘다는 이유로 찾기에도 굳이? 싶은 호텔같아요. 서울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는 수준의 부티크 호텔 정도 불편했던 가장 큰 이유는 창문을 아예 열수없는 구조인데다 화장실에도 샤워부스 안에도 환풍기가 없다는 거... 에어컨 겸 히터 겸 환풍기가 방에 있는데 그걸로 환기를 하는 구조라 추운데 히터 틀다가 팬 틀다가 정말 별로였어요 어떻게 창문도 없는데 환풍기도 하나 없는 방을 만들 수 있는지🫠 그리고 결정적으로 리뷰까지 남기게 된 이유는 아주 별로인 서비스 직원들이 데스크에 서서 들어오고 나가는 손님한테 인사도 안함 (무표정으로 그냥 쳐다보거나 아예 쳐다보지 않음) 몇몇 직원은 인사하던데 90%이상은 하지 않더라구요 뭔가를 물어보거나 확인할때도 무표정에 단답 대답 왜저러지? 생각하게 만드는 것 자체가 좋은 서비스는 아닌거같습니다. 항상 일본 호텔에서 기분 좋은 인사를 받다가 이번에 이 호텔 덕분에 이미지가 나빠졌어요. 침대 정리 해주는 직원들도 침대 시트 갈고서는 그 위에 제 잠옷을 꾸겨서 던져놓고 갔더라구요? 제일 황당했던 부분 그거 하나 접어서 올려주는게 그렇게 어려운 일이었는지 도착하자마자 세면대가 물이 잘 안내려가길래 그냥 써야지 하다가 너무 불편해서 전화로 여자직원에게 이야기했는데 그저 자기들이 확인해야겠다는 말 뿐 불편하게 해서 죄송하다는 표현도 없었습니다. 나가는 길에 남자 직원에게 우리 지금 나가는데 세면대가 고장나서 전화로 이야기했다고 하니 전혀 모르고 있더라구요 (이 분은 sorry 라고는 했음) 여태까지 갔던 일본 호텔 중 서비스가 가장 별로였던 곳이라 저처럼 협찬 블로그 글 보고 가시는 분들을 위해 시간을 들여서 긴 리뷰 남깁니다. 직원들이 조금만 더 친절했더라도 불편함이 이렇게 크게 느껴지지 않았을 것 같네요.

깨끗 편하고 좋았습니다 직원분들 친절하고 전체적으로 조용해서 제일 좋았습니다

여자 혼자 오사카 여행이라 난바근처에 잡으려다 가격대비 방 컨디션이 제 마음에 안 들어서 몇 정거장 떨어져 있는 기타하마역 근처 apa호텔 잡았습니다! 가격은 공사중인 옆건물 뷰 방이라 저렴하게 화-금 3박에 126,000원에 잡았습니다. 결과적으로 너무 만족해요! 아마 아침 9시부터 공사 시작하는 것 같은데 많이 시끄럽지는 않았고 오히려 덕분에 알람없이 일어났습니다. 호텔 주변에 밤늦게도 연 가게들이 많아서 전혀 무섭지 않았습니다. 방문에 이중잠금장치 있어서 혼자 자는데도 무섭지 않았습니다. 체크인도 한국인이라고 하니 스크린 기계에서 한국말로 설명해줘서 편했습니다! 방 커디션도 너무 좋았어요!! 청소를 너무 깔끔하게 해놓으셔서 화장실 사용할 때도 좋았어요^^ 침대는 많이 푹신해서 제 몸 모양 그대로 포옥 들어갑니다. 딱딱한 침대 좋아하시는 분들은 불편할 수도 있어요! 와이파이도 잘 터지고 냉장고도 물이 치아가 시릴정도로 차갑게 잘 작동합니다!

좋습니다! 이 숙소가 체인점?인 게 와서 알았어요 엄청 많더라구요 일단 다들 친절하시고 수건이랑 기타 등등 다 교체 해주고요 다만 이불이랑 시트는 교체가 안 되는 거 같은 느낌..? 그리고 위치가 엄청 조용해서 좋아요 다맘 옆에 지금 공사중이던데 그 부분이 아쉽 근데 뭐 늦잠을 안 자서 괜찮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호텔은 요도야바시역 8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있습니다. 근처에 편의점, 카페,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는 신속하고 매우 친절했습니다. 최고의 APA 호텔 중 하나입니다. 객실은 APA 수준이었습니다. 너무 작아서 캐리어를 펼칠 공간도 없었습니다. 또한 (APA 호텔에서 흔히 그렇듯) TV에 얼룩이 많이 묻어 있었는데, 아마도 투숙객의 재채기 때문일 것입니다. 매우 불쾌했습니다. 조식 또한 최고의 APA 호텔 중 하나입니다. 아마도 위치가 좋지 않아서 다른 호텔보다 가격이 저렴했습니다. (원문) The hotel is about a 5-minute walk from Yodoyabashi Exit 8. There are convenience stores, cafes and restaurants nearby. The front desk was prompt and very friendly and kind. It ranks among the best APA hotels. The room was APA standard. It was small and there was no space to open a suitcase. Also, as usual(often happens at APA hotels), there were numerous stains on the TV (likely from a guest sneezing), which was very unpleasant. The breakfast is also ranks among the best APA hotels. Perhaps because the location isn't great, the price was cheaper than other hotels.

(Google 번역 제공) 꽤 괜찮은 호텔인데, 안타깝게도 객실에 인종차별적인 글이 있습니다. 아마 호텔 체인 사장이 쓴 것 같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자는 동안 외국인 혐오 서적들이 당신을 노려보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 안전하다고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차라리 정치와 편안함을 겸비하지 않은 호텔로 출장을 가는 게 나을 겁니다. (원문) It’s a fairly decent hotel, unfortunately there are racist writings present within the room. The literature is presumably written by the owner of the hotel chain. In short, it didn’t feel like a safe stay knowing anti foreigner books are staring you down while you sleep. It would be better to take your business to a hotel that doesn’t combine politics with comfort.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는 훌륭했고, 객실은 작았지만 칫솔, 헤어브러쉬부터 잠옷까지 모든 것이 갖춰져 있었습니다. 일본식 조식도 다양했고, 조식 메뉴도 다양했습니다. 근처에 레스토랑도 많고, 도톤보리 지역까지 지하철로 20분 정도 걸립니다(지하철역 5~6분 거리). (원문) Loistava palvelu, huoneet pieniä, mutta kaikki toimi, huoneessa kuitenkin kaikki hammasharjasta, hiusharjasta pyjamaan. Aamupala japanilainen, monta eri vaihtoehtoa. Lähellä myös paljon ravintoloita, Dotonburin alueelle metrolla parikymmentä minuuttia (metroasema 5-6 min. päässä)

(Google 번역 제공) 객실 자체는 작지만 일본식 기준입니다. 침대 아래에 짐을 보관할 공간이 있지만, 어느 정도 크기 때문에 공간이 부족합니다. 욕실은 아담하고 서비스도 훌륭합니다. 이 호텔의 가장 큰 장점은 지리적 위치입니다. 근처에 편의점이 두 곳 있고, 도보로 5~7분 거리에 지하철역 두 곳이 있어 어디든 갈 수 있습니다. (원문) The room itself is small but that’s Japanese standard. There is room under the bed for luggage storage though at a certain size it doesn’t fit. The bathroom is compact and the service is excellent as well. What sets this location apart is its geographical location. There are two convenience stores nearby and two subways stations within 5-7 minutes of walking that takes you anywhere.

(Google 번역 제공) 요도야바시나 기타하마역에서 도보 권내. 편의점도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편리한 입지이지만, 주변의 아파 호텔과 비교하면 약간 저렴. 리셉션 직원도 훌륭한 접객으로 안심하고 묵었습니다. (원문) 淀屋橋や北浜駅から徒歩圏内。 コンビニもすぐ近くにあります。 便利な立地だけど、周りのアパホテルと比べると若干お安め。 フロントのスタッフも素晴らしい接客で安心して泊まれました。

최고의 오사카 호텔 깔끔한 시설 친절함 저렴한 디너코스

이미 오사카를 한번 다녀와서 위치는 고려하지 않고 시설만보고 선택했는데 서비스및 시설은 정말좋았습니다 정말 한 여름이라 걸을 생각은 아예 하지도않고 택시나 우버를 타고 나갔습니다 또한 객실내 태블릿pc로 전 스텝과 소통이나 요청을할 수 있어 정말 편리했습니다 그리고 창문밖으로 펼쳐지는 하늘을보고있으니 그림같았습니다

6월에 매주 미팅이 있어 아이와 어머니를 모시고 주마다 4박씩 포시즌스에 머물렀습니다. 좋았던 점은 조식당의 샐러드와 쿠스쿠스가 맛있었고, 샤워기 수압이 세며 욕조가 넓어 편리했다는 점입니다. 객실은 주니어 스위트, 프리미어룸, 프리미어 코너룸 세 가지 타입을 이용했습니다. 각각 장점도 있었지만, 아쉬운 점만 꼽자면 프리미어룸은 침대가 창을 등지고 있어 누운 상태로는 전망을 볼 수 없었던 점이 아쉬웠습니다. 주니어 스위트는 리빙룸이 분리되어 있지 않은데 TV가 두 대 놓여 있는 점이 어색했고, 프리미어 코너룸은 창밖이 공사장 전망이라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서비스 측면에서는 욕실에 핑크색 물때가 매번 있어 아쉬웠고, 눈이 마주쳐도 인사를 하지 않고 시선을 피하는 경우가 있어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반면 호텔 입구 직원들은 정말 따뜻했습니다. 특히 한국어를 잘하는 인도네시아인 남자 직원과, 주머니에 열쇠를 주렁주렁 달고 다니는 눈이 동그란 여자 직원은 택시에서 내릴 때마다 제 이름을 불러주며 잘 다녀왔냐고 물어봐 주셔서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룸서비스로 주문한 카레와 우동은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아이는 평소 편식이 심해 카레를 잘 먹지 않는데, 포시즌스에서 처음으로 카레 맛에 눈을 떠서 몇 번이나 주문했는지 모릅니다. 우동은 다소 짜긴 했지만 맛있었고, 무엇보다 담겨 나온 그릇이 너무 아름다워 기억에 남습니다. 비슷한 그릇을 찾으러 한큐에도 가보았지만 없었고, 다음에는 교토의 래커샵에서 꼭 비슷한 그릇을 구해보고 싶습니다. 작은 아쉬움도 있었지만, 포시즌스는 여전히 다시 찾고 싶은 매력이 있는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포시즌스 도장깨기 가즈아

멋진호텔!

고층 칵테일 바를 이용했다. 조금 일찍 가서 창가 자리에 앉을 수 있었다. 음식 맛있고 서비스 좋고 드링크 맛있다. 아주 마음에 들었다. 다음에도 가고 싶다

저는 포시즌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하와이 포시즌, 도쿄 포시즌, 그리고 서울 포시즌까지 가족들과 행복한 기억으로 남아있던터라 조금도 걱정하지 않고 믿고 선택한 부모님을 모시고 다녀온 이번 여행은.. 처음 간사이 공항에 도착해서 만난 arrival transportation 부터 엉망이었습니다. 차량으로 이동시 짐은 전혀 손도 대지 않았고, 당연히 제 짐은 제가 가지고 이동하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공항에서 인도해주는 호텔차량서비스는 짐 하나는 함께 끌어주곤 했는데요.. 호텔로 가는 벤 차량 앞에서도 문을 열어주지 않아서 저희 일행은 기다리다 문을 좀 열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어느 곳에서도 이런적은 없었고 짐을 도와주지 않는 곳은 처음이었습니다 차량에서도 볼륨이 큰 상태의 현지 음악 가요가 나와서 당황스러웠습니다 일반 택시도 이러진 않습니다 여기서 부터 시작이었는데, 체크인을 하고 들어온 객실엔 포시즌의 특유의 감성인 메세지 한장도 없었고, (특별한 간식 과일은 바라지도 않겠지만) 어떻게 이곳이 포시즌일까 의아했습니다.. 정말 여기서 또 한번 당황.. 다음 날 오전 9시에 외출해서 오후 8시에 들른 부모님 방 청소는 안되어있었고 요청후 로비에서 기다리며 정말 화가 났지만 여행 기분을 망칠것 같아서 참았습니다. 두번째 들른 조식 부페에선 전날 인사를 한 같은 직원들이었는데, 비어 있는 접시를 보고도 치워주지 않았고 제가 십여분 기다리다 치워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커피를 한잔더 요청했는데, 우유맛이 첫잔과 달리 상한 맛이 나서 마시지 않았습니다. 룸서비스는 처음 전화통화는 매우 불친절했습니다 그래서 패드상으로 요청했습니다 훨씬 매끄럽게 주문이 진행되었습니다. 참 당황스럽고 새 호텔이라 시설이 훌륭했을뿐 서비스는 매우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 일년밖에 되지않아서 그런거라고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거란 생각도 들지만 저는 포시즌에 대한 이미지가 달라져서 이 후 다른 포시즌은 좀더 심사숙고 하고 예약해야겠단 생각했습니다. 시설은 훌륭했지만, 서비스는 당황스러울 정도로 다듬어지지 않았고, 주변인들에게 추천은 절대 하지 않을것이고 이후에 포시즌에 대한 걱정이 앞서게 되었습니다 오사카 포시즌은 지금까지 가본 포시즌과는 너무도 달랐습니다 교토에서 지낸 Aman과 나고야 Aman nemu와 함께 포시즌은 너무 사랑하는 곳이었는데 그래서 이번 일본여행 오시카에서 지낼곳으로 선택한 정말 이번 여행 부모님을 모시고 간것이 큰 실수였고, 후회되네요. 부디 서비스가 지금보다는 나아지길 바랍니다.

(Google 번역 제공) 숙박에 무료 스파가 붙어 있었기 때문에 pm7시경 방해하면 선객 아무도 없고 전세상태‼ 우아하게 한가로이 생각하는대로 스파 타임을 즐거운 😊 최고였습니다 😆😃 (원문) 宿泊に無料スパがついていたので pm7時頃お邪魔したら 先客誰もおらず貸切状態‼️ 優雅にのんびり思うがままにスパタイムを 満喫する😊 最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호화로운 치유 시간이었습니다. 매우 편안함 행복한 시간이었다 (원문) 贅沢な癒しの時間でした とても心地良く 幸せな時間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절대 다시 가자. 간지러웠기 때문에, 모처럼 스파에 가도 릴렉스 할 수 없는 것이 많습니다만 이쪽에서는 상이했습니다.정말 리프레쉬 할 수 있었습니다.테라피스트씨는 초일류입니다. 절대로 다시 묻습니다. (원문) 絶対にまた行きます。 くすぐったがりなので、せっかくスパに行ってもリラックスしきれないことが多いのですがこちらではちがいました。本当にリフレッシュできました。セラピストさんは超一流です。 絶対にまた伺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나가타(가나) 11/25(토) 이용자 매월 자신의 포상으로서, 차분하고 릴렉스 할 수 있는 가게를 찾아, 들었습니다. 제일 먼저 감동한 것이, 목욕이었습니다.무려 고급 여관이라고 생각하는 정도 후루 장비. 별도로, 나 자신 일 무늬 몸의 코리가 심하게 비비 풀어나 정체 등 여러가지 가고 있습니다만 좀처럼 개선되지 않고, 릴렉스 할 수 있는 가게를 찾고 있었습니다. 담당해 주신, 시모노 에스테션은, 친절하고 정중한 응대, 특히 귀가 먼 자신이라도 배려해 주셔, 전신이 굉장히 편해져, 시술해 주신 밤부터 오랜만에 숙면하고, 감사합니다. 갑자기 페이셜도 추가받아, 굉장한 세세한 곳까지 엄청 정중하게 해 주셔, 끝난 후 거울을 보면, 오랜만의 눈매 확실하고, 다음날 회사에서 눈매 깨끗이 해 밝은 인상으로 바뀌었다고 모두로부터 깜짝 놀랐습니다. 여러가지 가게에 갔습니다만 이렇게 세세하게 여러가지 받을 수 있는 곳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얼굴도 몸도 깔끔한 느낌이 굉장하고 아프다!! 웃음 평소 잠이 얕습니다만, 받은 날은 아침까지 푹 자고 깨어나도 좋습니다! 효과도 그렇지만 담당 분의 인품도 다니는 데 중요합니다만, 나 자신에게는 딱 가게입니다. 한 달 동안 보상이었고 최고의 시간이었고, 고마워요. 앞으로도 부탁드립니다. (원문) 長田(仮名) 11/25(土)利用者 毎月自身のご褒美として、落ち着いてリラックス出来る店を探し、伺いました。 一番最初に感動したのが、お風呂でした。何と高級旅館と思うぐらいふる装備。入浴後のリラックスタイム部屋も綺麗でゆっくりくつろげ、何日も泊まりたいぐらいでした。 別途、私自身仕事柄体のコリがひどく揉みほぐしや整体など色々行ってますがなかなか改善されず、リラックスできるお店を探していました。 担当して頂いた、下野エステシャンは、親切で丁寧な応対、特に耳が遠い自分でも配慮して頂き、全身が凄く楽になり、施術して頂いた晩から久しぶり熟睡すい出来、感謝です。 急遽フェイシャルも追加してもらい、凄い細かい所までめちゃくちゃ丁寧にして頂き、終わった後鏡を見たら、久しぶりの目元バッチリで、翌日会社で目元スッキリして明るい印象に変わったって皆からびっくりされました。 色々なお店に行きましたがこんなに細かく色々して貰える所はないと思います!!!!!! 顔も体もスッキリ感が凄くて病みつきです!!笑 普段眠りが浅いですが、受けた日は朝までぐっすり眠れて目覚めもいいです！ 効果もそうですが担当の方の人柄も通う上で大事ですが、私自身にはピッタリのお店です。 一カ月間のご褒美であり、最高の時間で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これからもお願い致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어제는 생일이 계기로 신세를졌습니다. 과연 인터컨티넨탈, 서비스도 시설도 굉장히 좋고 평생 여기에서 보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사지는 풀 바디로 받아, 담당의 시모노님? 하지만 (이름이 틀렸다면 죄송하지만) 매우 친절한 분들로 깨끗이시켜 주었습니다! 후일은 아픔 등도 전혀 깨끗이감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정말 고마워요. 다시 이용하고 싶습니다. (원문) 昨日は誕生日がきっかけでお世話になりました。さすがインターコンチネンタル、サービスも施設もすごく良くて一生ここで過ごしたいなぁと思いました~ マッサージはフルボディで受けて、担当の下野様？が（お名前が間違ってるのであれば申し訳ないけど）とても親切な方でスッキリさせてくれました! 後日は痛みなども一切なくスッキリ感が続いております🙇 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また利用させて頂き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임신중이라고 하는 것으로 몹시 세심하게 배려해 주셔, 정말로 기분이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방은 개인실이 되어 있어, 안에 샤워등 붙어 있어, 이동할 필요도 없고 매우 좋았다 또 기념일에 이용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妊娠中ということで大変きめ細やかに配慮していただき、本当に気持ちの良い時間を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お部屋は個室になっており、中にシャワーなどついていて、移動する必要もなくとても良かったです。また記念日に利用したいとおも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주인과 둘이서 내점했습니다. 시술 후, 매우 부드러운 기분이 되어, 트게토게 하고 있던 것이 잡힌 느낌이 들었습니다. 공간을 사치스럽게 사용하고 있는 것, 향기가 좋은 것, 그리고 무엇보다, 스탭의 대응이 기분 좋고, 일상에서는 느껴지지 않는 경험이었습니다. 다시 이용하고 싶습니다. (원문) 主人と二人で来店しました。施術後、とてもやさしい気持ちになり、トゲトゲしていたものが取れた感じがしました。空間を贅沢に使っていること、香りがよいこと、そして何より、スタッフの対応が気持ちよく、日常では感じられない経験でした。また利用したいです。

60대 노숙자풍의 아저씨 두분이 목욕탕에 있어서 들어가기 꺼려졌습니다. 아예 목욕탕에서 잠을 자고 있었음. 바닥이 너무 미끄러워 몇번이나 넘어질뻔했습니다. 목욕탕에 대변찌꺼기로 추정되는 이물질도 떠다니는것을 봤습니다. 밤에 술취한 20대 무리들이 노천탕을 오래도록 점령한 모습을 여러번 봤습니다. 카운터의 직원들이 불친절하고 영어로 의사소통이 전혀 불가능하였습니다. 조식은 메뉴가 3박4일동안 거의 똑같았고 맛이 없었습니다. 다만 신이마미야역에서 가깝고 신세카이거리 인근에 있어 접근성은 좋았습니다. 하지만 역주변에 노숙자들이 많았고 집창촌도 있는 슬럼지역이라 다시는 안갈거 같습니다.

체크아웃 후에도 대욕장을 이용할 수 있다는 건 분명한 장점입니다! 인폼메이션에서 체크아웃을 하고 팔찌 정산 기계는 사용하지 않으시면 호텔 내에 짐을 맡긴 후 호텔 내부 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요! 나중에 완전히 나갈 때, 다시는 호텔에 돌아올 일이 없도록 체크아웃할 때 팔찌를 정산하고 나가시면 됩니다. 츠텐가쿠 빌딩도 호텔에서 나오자 마자 보여서 너무너무 전망이 좋았어요! 유일한 단점은 연박인데 물 제공이 안된다는 점이었어요. 체크인 시 제공되는 물을 제외하고는 호텔내 자판기를 이용해 물을 마셔야 합니다. 사실 연박인데 물을 제공 안해주는 호텔은 처음이라 좀 당황했네요... 연박이시면 미리미리 편의점에서 물 사서 방에 두시는 걸 추천드려요!

수영장은 어린 아이들이 놀기는 좋고, 가격도 저렴하고, 야외도 좋았어요. 5월은 여성이 유럽층 사우나를 이용했는데, 공사로 드릴 소리 너무 시끄럽고 불편해서 제대로 사우나를 즐기지 못하고 나왔어요. 수영 후 일본온천 기대하고, 2시간 정도 즐길 계획이었는데, 아이가 소리가 너무 무섭다고 해서 30분 만에 나왔네요. 안내데스크도 불친절하고, 실망입니다. 시설도 노후하고, 라커도 더러워요. 음식들은 주문하면 바로 데우기만해서 나옵니다.

위치는 좋아요.바로 옆에 돈키호테있고 인근에 작은 다이소도 있어요. 지하철역도 가까이에있고 간사이공항에서 지하철 한번에 가능합니다(좀 걷긴해야하는데 그리 먼거리는 아님). 가기전에 사람수*100엔 챙기세오.신발장 100엔넣고 사용해야합니다(반환됨). 호텔.. 객실의 청소상태는 양호했습니다. 월컴드링크로 생수병 3개가 있었는데 이게 전부입니다. 매일 생수 제공 안해줘요. 조식은 소소합니다. 커피 테이크아웃 할수있게 해놔서 좋아요. 체크인(15시)전에 짐 보관해줍니다.15시전에 절대 안들여보내줍니다ㅠ 체크아웃은 10시입니다.12시까지 레이트 체크아웃 신청 가능하며, 2천엔입니다.체크아웃이후 짐 보관 안됩니다.밖에있는 코인락커 사용하라고하는데 빈자리 구하기 힘들어요ㅠ이점은 좀 개선해주었으면 합니다ㅠ 수영장은...투숙객은 무료입니다만, 슬라이드는 유료입니다. 키즈존이 따로있는데 그곳에도 유료 슬라이드가 있습니다. 수영장 전체적으로 깨끗하지못합니다. 유수풀의 물때와 슬라이드의 물때가 장난 아닙니다ㅠ 밤에 야외수영장 추천합니다. 츠텐카쿠 조명 보면서 즐길수 있어요. 온천..6층을 사용했는데 목,금 이용했습니다.투숙객은 무료입니다. 테마공간중 한곳은 공사중ㅠ 목요일 밤에는 그런대로 괜찮았는데 토요일 밤은..ㅠ..목욕탕안에서 불린때 미는 사람들부터 ㅠ 목욕탕들도 전부 부유물 떠다니고 ㅠ 애와 같이 들어갔다가 바로 나왔습니다ㅠ 문신은 조그마한것도 입장을 허용안하는것 같습니다.3층에 푸드코트와 찜질방(?)이 있는데 찜질방은 별도 요금 추가입니다.

스파월드 이용했다. 시설은 정말 만족스럽고 좋았다. 수질관리하는 직원들도 있는듯 욕탕 물을 떠서 빨간색 시약을 넣어 확인하는 행동을 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수시로 직원이 다니며 욕장을 정리하고 청결하게 관리해서 신뢰가 간다. 다만 아쉬운 건 탕에 들어갈때 꼭 샤워하고 머리를 묶으라는 안내가 없어 아쉽다. 샤워하는 곳 몇군데만 있으니 씻지 않고 탕으로 바로 들어가는 사람이 많아 불편했다. 욕장에 들어오기 전 맞이 물처럼 양옆에서 쏘아주는 샤워가 있는데 그걸 샤워라고 오해한건지 그냥 탕으로 바로 들어와버려 다른 곳으로 옮길 수 밖에 없었다. 화장도 지우지 않은 채 들어오는 사람도 있어 경악스러웠다. 외국인뿐 아니라 일본인 모녀도 그렇게 하기에 샤워를 안하고 탕에 들어가는 것이 당연한 듯 행동하여 관리가 필요해보인다. 탕 시설 점검만이 아니라 입욕객 관리가 필요해보인다. 시설은 모두 만족스러웠지만 함께 이용하는 사람들의 매너없는 행동이 관리되지 않아 불편했다.

객셀은 모른다 사우나만 갔는데 말 그댜로 사우나이다. 온천은 아니다 뭔가 큰 목욕탕 같았다 탕은 다양해서 좋았다

숙박 하지 않을 때 기준으로 목욕탕 +목욕탕 내 사우나 + 락커의 휴식 공간이 1500엔, 자유롭게 수영장 이용 가능하지만 수영복 렌탈 6nn엔, 무슨 석제 사우나 묶음은 추가비용. 단순히 씻고 몸 담그러 간다 쳐도 1500엔이 아쉽지 않았다. 특히 몸 담그고 나와서 있는 휴식공간에 가히 100명정도는 누워있을 공간이 있어서 한숨 자고 나왔다. 오후 3시~6시 이용했는데 그냥 빈자리 있었다. 다만 밤새 거기서 자면 추가비용 발생한다고 명시되어긴 한데, 합쳐도 4000엔 안나올듯? 숙소가 없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다면 시도해볼만 할듯. 다만 많은 댓글이 지적하듯 몸을 씻고 들어가야 한다는 개념이 없고 샤워 공간이 한눈에 잘 들어오지 않는다. 샤워 공간은 6층 욕탕 기준 화장실 가는 길에 있으니 참고. 총평: 씻기만 해도 1500엔/14000원이 아쉽지 않은 시설+부대시설

24년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4박 5일간 어른2 어린이2 숙박했습니다. 코너에 있는 가장 넓은 방이었고 침대 4개가 있어 여유롭게 지냈습니다. 방은 충분히 넓었고 고층이라 도시뷰도 인상적입니다. 콘센트도 충분히 있고 조명도 밝은편인데다가 외부가 밝은 도심이라 어두워서 불편한 점은 없습니다. 화장실과 욕실이 분리되어있는데 욕실에는 욕조를 포함해서 충분한 시설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수압과 온도 전부 만족스럽습니다. 화장실 변기위에 있는 자동으로 손씻을 수있는 작은 수도꼭지가 재미있었습니다. 각 층마다 엘리베이터 옆에 술 자판기와 얼음기계가 있어 사용할수있습니다. 다만 얼음기계는 먹을 수 있는 얼음인지 아니면 술을 차갑게 하는 용도인지 알 수 없어서 사용하지않고 그냥 지하에 있는 편의점에서 얼음컵을 사다가 사용했습니다. 안내문이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금고를 제가 못찾은건지는 모르겠으나 보이지 않아서 귀중품은 캐리어에 넣고 잠근상태로 방에 놓고 방정리를 요청하는 방식으로 썼습니다. 다만 일본정도의 치안과 시민의식이라면 도난 걱정은 크게하지 않아도 될것같아 편하게 있었습니다. 한가지 정말 아쉬웠던점은 냉장고 성능이 너무 부족해서 냉동은 당연히 불가능하고 냉장도 기대하기 힘든 수준이었습니다. 냉장고는 빨리 교체하는게 좋을듯합니다. 일본 편의점 도시락을 사서 넣어놨다가 다음날 아침 먹어보고 싶었는데 냉장능력이 없다시피 해서 상할까봐 시도하지 못했습니다. 청결도는 매우 좋은편이었고 공간도 기대보다 넓고 쾌적했으며 무엇보다 오사카역 그 자체에 있다는 위치선정으로 엄청난 메리트가 있는 호텔입니다. 주변 백화점 포함 다 걸어다닐수있고(오사카역 던전에서 헤메야 하는건 어쩔수없습니다.) 교토나 다른도시 갈때와 공항 오갈때, 가이유칸, 유니버셜시티, 도톤보리 다 지하철로 쉽게쉽게 편히 갈 수 있습니다. 바로 아래층 다이마루 백화점 지하1층에는 호라이만두와 오지상 치즈케이크도 팔아요. 평일 저녁이면 대기도 몇명 없어서 가자마자 살수있고 세븐일레븐도 지하1층에서 10미터만 걸으면 나옵니다. 전자레인지는 19층 로비에 있으며 로비직원들은 다들 아주 친절하게 응대해줍니다. 평일 저녁에 맞은편 빌딩 사무실에서 야근에 시달리는 일본 직장인을 보며 너네도 우리랑 똑같구나.. 느끼며 즐겁게 여행하다 왔습니다.

세미더블 객실이긴 했지만 객실 크기가 너무 작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샴푸나 바디워시의 퀄리티는 좋습니다. 화장실에 비데, 욕조 있습니다만 욕조 크기가 작아요. 보통 크기의 수건 2장, 대형 크기 수건 2장, 샤워 가운 2벌 있고 가운은 얇은 편입니다. 110볼트 콘센트 위치가 애매한 위치에 있어 조금 불편합니다. 직원분들은 친절하십니다.

JR그룹 소속으로, 역에 위치하고 있어 편의 시설 및 인근 유명 관광 명소, 음식점 등의 접근성이 높으며 역에서 호텔로 이동하는 동선이 단순해서 편합니다. 관광은 물론 비즈니스 호텔로도 제격입니다. 19층에 로비, 리셉션데스크가 위치하고 있어 체크인할 때부터 좋은 뷰 감상 가능! 가장 스탠다드한 객실에서 머물러, 객실 컨디션은 알 수 없으나 개점한지 약 40년이 되어 리모델링을 거쳤다해도 내부 장식 디자인, 인테리어 등은 매우 올드했습니다.

JR오사카역, 다이마루백화점과 바로 연결되어있어 위치는 좋음. 한신백화점, 힐튼프라자이스트가 있는 큰 사거리에서 정면에 보이는 대형호텔임. 로비는 19층이고 아마 20층부터 부대시설과 객실이 있는듯. 나는 24층객실이었는데 층마다 자판기와 얼음머신이 있음. 워낙 고층호텔이라 전망이 너무 좋았음. 룸도 안좁고 모든 어메니티가 비치되는 형식이라 로비에서 가져갈 필요없음. 샴푸 린스 바디워시 품질 나쁘지않음. 쓸만함. 칫솔도 힘있는 재질이라 4박동안 잘썼음. 근데 면봉은 제공하는데 화장솜을 제공안함. 나는 다행히 가져갔는데 필요한 사람 챙길것. 단점은, 오래된 호텔이라 콘센트가 침대쪽에 하나도 없음. 휴대폰등 충전을 모두 tv가 있는 책상쪽에서 해야함. 모두 110v전용이고 그마저도 몇개없음. 그리고 jr오사카역 주변에서 지금 도로및 시설공사를 해서 횡단보도가 주요사거리에 없음. 즉 육교를 건너야해서 그랑비아호텔 주변은 편의점 가기가 힘듦.

가격대는 높지만 객실부터 서비스나 위치 등 오사카에서 가장 만족했던 호텔입니다.

위치가 좋고 직원들의 서비스 또한 훌륭하며 조식도 충분히 맛있으나, 객실의 상태가 최악입니다. 좋은위치에 있는 호텔인지라 좁은것은 이해하겠지만 이불을 불빛에 비춰보면 얼룩이 있으며 벽면에는 캐리어나 짐으로 긁어놓은 자국들이 남아있으며 침대위 조명을 위쪽에서 보면 먼지가 가득했습니다. 미리 예약을 연박으로 안해두었더라면 바로 체크아웃후 다른 호텔로 갔을 것입니다. 호텔의 기본이 객실인데 매우 유감이고 다시 방문할일은 없을것 같습니다.

아버지가 호텔로 가는 열차에서 가방을 잃어버려서 호텔 로비 직원분께 가방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이 있냐고 여쭤보았는데 너무 친절히 응대해주셨습니다. 계속 분실물센터에 전화해봐주시고 오사카역 분실물센터 위치도 알려주셨습니다. 객실이나 위치 다 만족스러웠고 직원분들의 서비스가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합니다. 시설은 엄청 깨끗했고 외국인들이 정말 많이 오네요 서비스는 정말 좋았습니다. 다음 기회에도 가능하다면 또 오고 싶네요.

오사카역에 지하도로 한번에 올수있음. 대욕장있어 여행의 피로를 풀수있어좋음. 호텔1층에 로숀과 드럭상점 있고 야간에는 호텔주변이 술집거리

일단 도톤보리 돈키호테 안가도 되는 분들은 여기 그냥 묵으세요 . 개인차가 있겠지만 방 넓고 화장실도 넓은 편입니다 . 1층에 드럭스토어와 로손편의점이 있는데 드럭스토어는 돈키호테보다 저렴한것도 있고 웬만한 건 다 있습니다. 편의점은 종류가 다양해요 (너무 좋았음) 숙소 바로 앞 11-43 지하도로 다니면 우메다역으로 바로 갈 수 있습니다. (실제 도어투도어 10분이지만 익숙해지면 그냥 5분처럼 느껴집니다. ㅋㅋ) 숙박비는 위치에 비례하는 거 아시죠? 이 가격에 이정도 호텔이면 훌륭합니다. 굿 아 그리고 숙소 앞 빌딩지하에 현지인들 많이가는 술집들 많습니다 .

오사카역과 가까웠고(약 10분 거리) 1층 드럭스토어, 식당가도 바로 근처에 있어 편했습니다. 대욕장도 있어서 여행 중 피로회복에 좋았고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방이 크진 않았지만(캐리어 2개를 다 펼치고 사용하는 것은 힘들었습니다) 상태는 깨끗했으며 층간소음도 없었습니다. 가격도 합리적이었어서 다음에 다시 이용해도 좋을 거 같습니다.

우메다 역에서 애매하게 멀리 떨어져 있고, 뒷편이 전부 유흥가라서 별로 였다. 숙소는 화장실은 넓고 좋았으나 방이 좀 좁은 느낌이었다. 다만, 공용 목욕탕이 있어서 좋았다.

비즈니스 호텔 느낌나요! 직원분들 친절하고 대체로 영어 잘 하십니다! 객실에 도착하니 침대 위에 잠옷이 놓여있어서 놀랐고 좋았어요ㅎㅎㅎ 3층에 대욕장이 있어서 갔는데 중국인들이 많았고 공중예절도 안지켜서 좀 그랬어요......... 오사카역에서 걸어서 13분정도 걸렸는데 지하통로가 꽤 복잡합니다! 길잃을것 같은 분들은 오사카역 개찰구 앞에 있는 관광안내소 도움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방이 넓고 깨끗합니다. 코너 방 받았었는데 층수가 높아서인지 앞이 뻥뚫려 시티뷰가 아주 보기 좋았어요. 오사카역에서부터 호텔 바로 앞까지 지하상가통로로 다 연결되어 있어 더운 날씨에도 이동하기 좋았어요.

******찐 한국인 후기 입니다******* 한국말 정말 융통하게 잘하시는 직원분 3명 이상 계시구요 친절함이 진짜 말도 안됩니다 호텔 깔끔하고 깨끗하고 조용해요 ! 호텔 로비에 과자,세면도구,음료가 항상 비치되어 있어요 맛있더라구요 ㅎㅎ 친절함에 감동 먹어서 다음에 또 오사카 갈 일정 있으면 무조건 무조건 카락사로 갈 예정입니다 !!! 도톤보리시내(글리코상),다이마루 백화점,돈키호테,명품거리 정말 걸어서 다 5분 거리에 있어요. 하루이틀 다녀보니 저희 집 앞 처럼 다녔답니다 ㅋㅋㅋ 호텔 바로 앞에 패밀리마트도 있고, 술집이나 밥집 옷가게도 많아요 ㅎㅎ 글리코상 있는 쪽 돈키호테말고 숙소 바로 근교에 돈키호테 하나 더 있는데 글로 가세요 .. 도톤보리점은 사람 말도 안되게 많아서 이것저것 쇼핑 하기 힘들더라구요 휴대폰 잃어버려서 멘붕 왔었는데 코지미즈 호텔리어분께서 자기 일처럼 도와주셔서 찾았습니다ㅠㅠ 小清水さ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 また行きます !!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해서 감동이였습니다. 아이와 함께 방문했는데 아이를 너무 예뻐해주시고 환대받는다는 느낌이 들어서 처음가는 일본여행이였는데 즐거운 여행이 될수있었습니다. 직원분들 한분한분 모두 친절한 호텔을 처음이였습니다. 다음에 또 오사카를 방문하게 된다면 다시한번 묵고싶네요.

간사이 공항에서 급행타고 난바역에 내려서 도보로 10분 걸렸습니다!(매우 여유있는 걸음으로!) 일본 비즈니스 호텔치고 객실과 침대가 매우 넓고 화장실이 샤워실, 파우더 룸과 완벽히 분리되어있어 쾌적합니다. 제가 묵은 날은 한국인 투숙객은 많이 보지 못했고 외국인과 일본분들이 더 많이 오신 것 같았네요. 24시간이용 가능한 무료 커피, 음료 바가 있어 더운 여름 오고가며 시원하게 이용할 수 있어 메리트 있고 호텔 로비가 크진 않지만 그래서 오히려 조용하고 좋았어요. 호텔에 택배를 미리 받아달라고 요청 했는데 요청사항을 모두 반영하여 안전하게 보관해 주셨습니다. 직원간 커뮤니케이션이 매우 원활하다는 느낌를 받았어요. 메모를 해두 셨더라구요! 담당자님 너무 감사합니다:) 프론트의 직원들 모두 매우 친절하고 영어, 한국어 가능하셔서 소통 원활했고 콘센트 컨버터 안챙겨가서 프론트에 대여해 잘 사용했습니다~! 한가지 OTT 시청은 어려운데 일본 방송만 나오기 때문에 전 미리 HDMI 케이블 챙겨가서 유튜브 연결해 시청했습니다. 일단 객실 내부가 매우 개방감있어서 답답하지 않아서 가장 좋았고 다음에 오사카에 방문한다면 재방문 하고 싶습니다!

한국인 5명이서 커넥팅룸 예약해서 4박5일 잘 머물다 갔습니다. 부모님 도움없이 간 해외여행이 처음이라 체크인하는게 걱정됬는데 한국어 하시는 직원분들께서 친절하게 잘 도와주셨습니다. 호텔 위치가 난바역,도톤보리,신사이바시역이랑 가까워서 이동하기 굉장히 편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전부 10분이내로 이동가능합니다. 호텔 근처에 패밀리마트도 있어서 밤에 군것질거리 사러 나가기도 좋고요. 아침 8시쯤에 산책할 겸 도톤보리 쪽 돈키호테 사람없을때 쇼핑하고 오기에도 좋습니다. 만약 오사카 난바,도톤보리 근처 숙소 찾으신다면 이 곳도 한 번 고려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전 카락사 호텔에서 5박을 묵었는데, 꿈에 와 있는 느낌이었습니다.좋은 점은 침대가3개,샤워 공간과 화장실 (no 새면대)와 나누어져 있었고, 간식과 아이스크림을 무한리필 제공하는 휴식 공간이 있었습니다.이건 오사카 최고의 호텔입니다!!!

직원분들이 한국어도 해주시고, 친절하신데 방컨디션이 너무 별로입니다. 객실에 들어서자마자 곰팡이냄새가 나고, 침대나 쇼파에 머리카락 먼지덩어리 전부 찝찝했습니다.

최근 사진이 업데이트가 안된거같아 공유차원에서 올려요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객실은 일본치고는 조금 넓은편이고 깔끔해요 1층 드링크바도 테이블도 있어서 좋더라고요 단점이라면 에어컨이 조금 약하다는건데 이건 여름철 왠만한 호텔은 비슷할꺼같긴합니다

캡슐호텔이라서 시설이 별로 좋지않을꺼라 예상하고 왔는데 대욕장도 있고 침구류랑 시설이 깔끔하게 관리되어서 매우좋게 여행을 할수있었습니다. 특히 프런트에서 응대하는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체크아웃이후로도 캐리어를 맞겨주는등 서비스가 매우좋습니다. 다음에 또 오사카에 간다면 이 숙소를 다시 이용하고싶습니다.

다녀 본 여러 캡슐 호텔 중에 최고였어요. 체크인 할 때 신발장 키를 카운터에 주면 방번호가 적힌 락커룸 열쇠를 줍니다. 나중에 외출할 때 매번 열쇠와 신발장 열쇠를 교환하는게 불편은 하지만 이게 외부 사람이 들어오는걸 막을 수 있는 제일 확실힌 방법이긴 하네요. 어매니티, 타올을 챙겨서 3층에 락커룸에 가셔서 짐 보관하시고 객실에 들어가면 됩니다. 참, 1층에 폭신폭신한 베개가 있으면 챙겨가세요. 전 폭신한 베개를 선호하는데 기본적으로 깔려있는 베개는 그렇지 않기도 하고 베개가 금방 없어지더라구요. 락커룸이 3층에 있어서 짐을 매번 챙기고 빼는게 살짝 불편하지만 가격대 생각하면 그 정도는 감수할 수 있어요. 참, 라커룸이 살짝 좁은 편이라 통통한 캐리어는 안들어갈 수 있습니다. 객실에 딱 들어서면 그 남자냄새가 묘하게 나지만 캡슐 안에 들어가면 냄새가 없습니다. 청소를 자주 하시는지 정말 매번 깨끗한게 느껴질 정도에요. 화장실도, 세면대도, 목욕탕도 정말 깨끗합니다. 목욕탕은 오후 5시부터 그 다음날 오전 9시 30분까지 사용이 가능해서 밤 늦게 오셔서 욕탕에 들어가서 피로 푸실 수 있어요. 많은 사람들이 머물고 있는데 다들 이용시간이 다양해서 그런지 자리가 없어서 못씻는 경우는 없었네요. 5층 라운지에서 술이나 음식 마실 수 있어서 편의점에서 맥주나 도시락, 라면 사들고 와서 먹었어요. 발마사지 기계도 있는데 10분에 100엔이에요. 하루종일 많이 걸었을 때 발바닥이나 종아리 마사지 해주면 딱 좋더라구요. 아무튼 전반적으로 너무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딱 하나 아쉬운건 난바 중심지와 살짝 거리가 있어요. 걸어서 10분 정도긴한데, 더운 여름날은 은근히 더 힘들어서. 그래도 숙소에서 나와서 거의 바로 지하도가 연결되어 있어서 땡볕은 피할 수 있으나,,, 거미지옥같은 지하도로 다니다보면 시간이 더 걸리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잘 머물다가 갑니다.

휴가 차 방문했습니다. 우선 로비는 신발을 벗고 입장하는 구조입니다. 신발장 안에 신발을 넣고, 키를 직원에게 주면 락커룸 열쇠를 주는 방식입니다. 나중에 외출할 때도 동일하게 이 행동을 반복해야 합니다. 카운터에서 왼쪽 복도로 향하는 길에 어매니티와 타올이 있으니, 적당량 가져가시면 되겠습니다. 배개도 있어 지참은 가능하나, 직원의 말로는 배개나 수건이나 1개 이상을 초과할 시부터는 추가 요금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1층 복조를 지나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라커룸 겸 침실을 볼 수 있습니다. 라커룸 옆에 바로 침실이 붙어있는 구조이기에, 라커룸에서 노래를 크게 듣다간 안에 들릴 우려가 큽니다. 라커룸 캐리어의 너비는 대략 비즈니스 캐리어 + 여행가방을 구겨 넣는 수준으로 들어갔던 것 같습니다. 너무 큰 캐리어는 안 들어갑니다. 1층에 큰 사이즈의 캐리어를 보관하는 방이 있으니 거기 두고 오셔야 합니다. 목욕탕은 오후 5시 ~ 오전 9시 30분까지 운영됩니다. 일본 목욕탕임에도, 옷을 전부 벗고 들어가야 하며, 간단하게 샤워만 하샤도 되고, 욕탕에 들어가서 피로를 푸셔도 됩니다. 5층 라운지의 경우, 처음 만난 외국인이랑 웃고 또든다는 느낌보다는, 각자 알아서 떠든다는 느깜이 강했습니다. 편의점이든 맥도날드가 됐든 뭘 사 들고 오든간에 남에게 피해만 주지 않는다면 OK인 듯 싶습니다. 침실. 3층 기준으로 2층 침대가 16개씩 놓여 있던 방이었습니다. 각 침대마다 TV와 알람 시계가 하나씩 있었습니다. TV는 리모컨으로 켜고 끄되, 소리의 경우 알람시계 쪽에 있는 포트에 헤드셋을 연결해 청취할 수 있습니다. TV는 새벽 4시의 경우 청취할 수 있는 채널은 10개 내외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머리 쪽에 충전 포트가 있어, 어느 정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숙소를 정리하는 시간이 따로 있어, 그 시간동안은 모든 투숙객이 나와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자세한 시간은 듣지 못했으나 대략 오전 11시 이후인 것 같습니다. 난바역과 가까워보이지만, 실제로는 지하 통로를 통해 16분 정도 걸어야 난바역 개찰구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여름에 햇볓을 피할 수는 있겠으나 만보기가 늘어나는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연결 통로의 경우 막차 시간이나 백화점의 개점 시간이 아닌 경우, 길 찾기가 미궁으로 빠져버릴 수 있으니, 마음을 비우고 지상을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도톤보리와의 거리는 편도 18분 정도로, 잠시 산책하기에 충분한 시간 같았습니다. 잘 머물다 갑니다.

굉장히 깨끗한 캡슐이었습니다. 점원분들도 굉장히 친절합니다. 대욕장도 캡슐치고는 잘 되어있는 편입니다. 자유롭게 먹고 쉬는 공간이 있고, 연결 통로에 작게 정원처럼 꾸며져 있는데 그 공간이, 잠깐 바깥공기 마시기 좋아 자주 가곤했습니다. 가성비도 훌륭합니다!

장단점이 극명한 캡슐호텔 같아요! 장점 1. 지하보도가 코앞[첫번째 사진에 南口라 되어있는 곳, 도보 1분]이라 JR난바역 - 지하철(욧츠바시,미도스지,센니치마에선) - 도톤보리 - 우라난바꺼지 지하로 갈 수 있음. ; 더위를 피해 갈수 있어요 길이 좀 복잡하지만 몇 번 익숙해진다면 지하로 다니기 가능합니다 2. 객실 : 아늑하고 깨끗합니다. 베개가 좀 불편했는데, 1층 엘리베이터 앞에 메모리폼 베개 등 다른 베개도 준비돼 있어서 가져가 쓰면 됩니다 3. 대욕실 : 대욕실 있는 캡슐호텔은 흔치 않은데 좋아요ㅠㅜ 4. 락커 : 객실 앞에 길쭉한 락커가 있어서, 혼자 여행온 분이라면 작은 캐리어, 배낭 등이 충분히 들어가는 크기입니다. 같이 쓰는 숙소인 만큼 분실에 대한 우려가 없을 수 없는데 이 부분은 확실히 안심되는 부분이었어요! 단점 1. 위치 : JR 난바역 끝이라서 난바 중심부까지 거리가 있습니다. 편의점도 몇 블록 걸어야 있어요. 2. 샤워실 없음(남자) : 대욕실이 9시 30분까지라서, 그 시간이 지나면 샤워를 못해요… 남자 객실은 샤워실이 따로 없더라구요. 늦게 일어나는 편인데, 매번 세면대에서 머리를 감았습니다ㅠㅜ 총평 : 깔끔하고 쉬기 좋다. 위치는 애매함.

위치 번화가에서 5~10거리라 조용해서 좋아요. 카운터분 친절해서 좋았고, 객실 목욕탕 화장실 다 깔끔해요 객실은 캡슐호텔이라 조금 좁지만, 가격이 워낙 저렴하기때문에 신경 안썼어요 3박4일 묵었고 너무 좋은 경험 이었습니다.

완전 관광지에서 도보로 10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조용하고 편의점이 가깝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조용하고 깔끔한 시설과 목욕탕이 있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