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하의 46 최고의 스파 호텔

전통적인 서비스가 돋보이며, 최상의 서비스와 대우가 최고였습니다. 요즘 시대에 키오스크와 셀프가 많은데 호텔을 들어오자마자 모든 걸 도와줍니다. 클래식하고 따뜻한 느낌의 객실과 로비가 마음마저 펀안하게 해줍니다. 매우 추천합니다~~

도심 속에 있는 휴양지 같은 느낌으로 전반적으로 너무너무 만족스럽게 다녀왔습니다. 호텔로 도보로 이동했는데 오르막길이 있어서 임신한 몸으로 조금 벅차긴 했지만, 오히려 그런 점이 호텔을 보니 오아시스를 찾은 기분이 들 정도로 기뻤었습니다. 태교여행으로 다녀왔는데, 요청사항과 비슷하게 룸배정도 해주셨던건지 정말 조용하게 푹 쉬고 올 수 있었습니다:) 룸 내부도 깔끔했던 편이었고, 조식도 음식들이 괜찮았습니다. 특히, 일본식으로 조식 신청한 날은 더더욱 만족스러운 식사가 될 수 있었습니다! 바다가 둘러싸인 섬이라 그런지 호텔 내 수영장 이용 고객이 엄청 많지는 않아서 전세를 낸 것처럼 살이 탈 정도로 잘 놀다왔습니다. 직원분들의 서비스도 너무 좋아서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기분 좋게 다녀왔던 여행이었습니다. 덕분에 좋은 추억들 만들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실 위치는 썩 좋지 않음. 차타고 나하 국제거리까지 4-5분(차막힘). 걸어서 10-11분. 그 외에 비싼거 말곤 나머지 좋았음. 나머지는 전부 장점. 1. 매우친절하다. 매우매우. 2.조식이 맛있다. 무조건 일식 드세요. 양식 스테이크나와서 좋고 맛있는데, 양이 너무적어서 간에 기별도 안갑니다. 일식에 나오는 생선들 진짜 너무너무너무 맛있어요. 3.조용하고, 저녁에 로비에서 피아노쳐주시는 분이 항상 계셨음. 분위기 너무 좋았음. 흡연자는 흡연할 데가 없음. 기온이 20도밖에 안되서 그런가 수영장 이용을 못했음. 애기들 수영장 데려오실 분들은 참고.

장점: 호텔 위치가 좋음. 국제거리에서 걸어서 15분정도라 시끄럽지 않고 조용하고 방끼리 소음도 아예 없음. 그리고 방이 꽤 넓고 낮은 방도 뷰가 좋음. 직원분들도 매우 매우 친절함. 1층 카페에서 라이브 피아노 연주를 들을 수 있음. 수영장이 작지만 아담하고 예뻐서 사진이 잘 나옴. 바람도 잘 통해서 한여름인데도 썬배드에 누워있으면 시원해서 잠이 솔솔 옴. 단점: 인간적으로 객실이 너무 더움.... 가뜩이나 습한 곳인데 에어컨이 중앙제어 시스템이라 온도조절이 안됨. 복도가 더 시원한 수준. 방이 더워서 화장하는 친구들 화장 끝나면 개빡쳐있음. 방 안이 시원하질않으니 습해서 옷들은 점점 더 꿉꿉해지고...🥲

서비스 아주 좋고 방 크기도 큰 편. 위치가 애매. 편의점과 쇼핑몰은 근처에 있음 국제거리까지 15분이상 걸어가야하고 돌아올땐 언덕..

무료 주차 더구나 무료 발레파킹, 오성급에 합리적 가격, 현립박물관 정도는 걸어서. 도심에 고즈넉한 호텔. 북적되지 않는 식당 메인식사를 선택하고 나머진 간단한 샐러드바를 즐기는 아침. 눈으로 먹는 일식 코스는 인당 약 9만원정도짜리정도면 괜찮을 듯.

방도 넓고 조식도 괜찮습니다. 걸어서 5분거리에 큰 쇼핑몰도 있어서 편리하지만 대중교통과의 거리가 약간 먼게 단점. 국제거리에 있는 미카시공설시장까지는 택시타면 900엔정도 나옵니다.

바로 근처 큰마트도 있구 도심에서 멀지 않아 정말 잘이용했어요. 목욕탕도 본관신관 따로 있어서 좋았는데..이용객에비해서 너무 좁아요..체크인하는데도 좀 오래걸려서 힘들었어요. 조식 다양하고 맛있어요. 블루씰도 매일 먹었어요. 룸청소는 이틀에한번씩 해주는 시스템이더라구요. 여행시간이 짧아 수영장이용을 못했는데 보니 그늘부분이 별로없어서 낮에 수영하긴 좀 힘들어보였어요. 주차는 하루에 1800엔. 그냥 편하게 쓰려고 내긴했지만 좀 비싼감이 있었어요. 주차할곳은 항상 많이 있더라구요.

르와지르 호텔은 총 3종이 있습니다. 본관, 스파타워(별관상층), 이스트관(별관하층)입니다. 컴팩트 트윈 등의 가성비 객실은 이곳 이스트관입니다. 목욕탕은 본관 별관 두군데에 하나씩 있으며 패키지 포함이 아니라면 별도구매하셔야 합니다. 두곳 다 가고싶으시다면 스파타워에 숙박하시면 됩니다. 다만 오키나와 온천 자체가 다른 지역에 비해 수준이 그저그렇습니다. 기대하지 말고 오세요. 호텔 건물은 낡았고 설비는 구리지만 관리는 잘 되고 있습니다. 조식도 괜찮습니다. 추천하긴 애매하지만 지내는데는 문제없었습니다.

수영장 있는데 저렴한거 말고 딱히 메리트 없는 호텔 이스트관 객실 넓음. 근데 드라이기 싸구려 모텔급으로 별로에요.. 일본이라 다이슨도 못가져오는데.. 머리말릴땐 계속 목욕탕(그나마 바람세기 세요)꺼 이용했습니다 그리고 본관 직원들은 친절했는데 이스트관(별관) 2층 사우나 남직원 정말 불친절하더라고요 손님 뒷통수에 대고 헤이헤이! 진짜 기분좋은 경험 다 잊게 만들었습니다 수영장은 작고 수심이 낮지만 하루정도 놀만했어요! 온천은 물관리가 안되는 것 같았지만 괜찮았어요 솔직히 국제거리는 도보로는 많이멀어서 택시타고 다녔지만 근처에 로손 세븐일레븐 큰마트 있어서 좋았어요 호텔 1층에있는 세븐에는 스무디기계가 없는디 도보5분거리 네스트호텔 앞 세븐에는 스무디기계있습니당 추천!

스파동이 더 낫다고 해서 예약했어요. 젤 높은 등급의 방을 예약했는데 어메니티는 록시땅이었고 방에서도 해수온천물이 나와서 목욕을 할 수 있다는게 제일 큰 장점이에요!! 복도랑 카페트가 깔려있고 제가 묵은 방은 마루바닥이었어요. 방도 꽤 넓고 베란다도 있어요. 시설은 낡아보이지만 위치랑 온천으로 극복이 됩니다. 바로 앞에 큰 마트가 있고 조금 걸어가면 도시락집이 있어요. 그걸로 아침은 해결했습니다. 다음엔 귀찮아서 조식 신청 예정입니다. * 편의점 등 편의시설은 본관동이 잘되어 있다는게 좀 슬퍼요.. 코인세탁기 동전교환기가 없어요.

일본숙소치고 넓어요. 깨끗함은 기본이고. 호텔내에 세븐일레븐있어서 편하고 5분거리내 큰 마트도 있어서 장봐서 호텔서 먹기 좋아요. 단점은 복도에 에어컨이 안나오는지 매우 덥네요

공항가깝고 오키나와중 시내접근 대욕장큰곳 수영장큰곳 이3가지중 적당한곳인데 가격대비좋습니다~~ 조식포함 목욕탕도 이스트타워동이라 본관별관 전부이용가능했고 온천시설은 확실히 타워동이 좋네오ㅡ~~ 조식도 나쁘지않습니다~~3일숙박하니 음식이 계속비슷해서~ 근처에 수퍼마켓 큰곳2군데있어서 회 초밥등 편히 사다먹을수있어서 편했습니다 숙소바로옆에 산책로도 잘되어있어서~~ 산책하기도좋습니다

객실 넓고, 깨끗합니다. 바다 전망으로 뷰도 좋아요. 호텔내 편의점,온천 이용 할수 있어서,근처 시내 가기도 교통이 편합니다.

직접 머물진 못했음에도 불만스러운 점 공유합니다. 무제한 알콜 제공때문에 기존에 예약한 호텔과 고민하다가 문의하였는데, 8:10 통화한 직원분이 클럽라운지 층에 예약하면 아침,점심,저녁이 모두 제공된다(무제한 알콜 포함) 안내하였습니다. 그래서 비교적 알뜰하게 예약한 기존 호텔을 취소하였고, 저녁식사 메뉴가 궁금했기에 (11:00) 재차 통화하였는데 새로운 직원이 전화를 받아 저녁식사 제공이 없다고 합니다. 안내자는 그 순간만큼은 호텔을 대표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가족 여행을 망칠뻔한 것에 대한 미안함을 가지세요.

I truly enjoyed my stay at Okinawa Harborview Hotel. It’s a place that offers great value, comfort, and a sense of quiet luxury. What brought me back were the memories of the beautiful breakfast view from two years ago, the peaceful atmosphere surrounded by tall trees, and the hotel’s perfect location near Kokusai Street. Although I was a little disappointed that the pool was closed for construction and that the noise from the hallway and between floors was sometimes noticeable, my affection for this hotel remains unchanged. Okinawa Harborview Hotel still feels like a warm and familiar place that I would love to return to again.

다음에 오키나와 오면 꼭 다시 여기 올래요! 4성급 호텔인데 가성비도 좋고, 조식부페나 라운지 하나하나 다 맘에 들었어요. 신축 호텔은 아니지만 관리가 잘 되어서 깨끗하고 개인적으론 분위기가 좋아서 맘에 들었어요.

클럽라운지 이용시 오키나와에서 가장 가성비 좋은 호텔로 바뀜 저녁시간대의 돼지 샤브샤브 제공과 오키나와 맥주 그외 간식류도 훌륭함 이틀동안 저녁에는 밖에 나가서 밥먹지 않고 돼지샤브와 간식 과 맥주만 먹어댔음 일본은 자주와서 웬간한건 다 먹어본 입장에서 굳이 밖에 나가서 돈쓸필요 없어서 좋았음 다만 조식 이용시 클럽라운지 조식보다는 지하 1층의 조식을 이용하는게 좋음 메뉴도 훨씬 많고 그렇게 사람들이 사먹어대는 블루씰 아이스크림도 제공됨 개인적으로는 왜 블루씰을 좋아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입가심용으로는 시콰사 셔벗은 괜찮았음 물론 조식부터 술 마실꺼면 라운지로 가야함

오래된 건물이지만 관리가 잘되어있어 더 좋았고 현대적이지 않아서 오히려 더 좋았어요! 편의점도 있어 간단하게 먹을수있는 음식들도 있어요! 메뉴가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편하게 이용할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

객실키 넣었다빼면 문이 열려요. 사람수마다 키를 주시구요. 화장실 깨끗하지만 침대및 가구,바닥카페트는 교체가 필요할거같아요.. 위치는 국제거리에서 10분정도 동네구경하며 걸어갈수있어요. 조식도 맛있어요. 관리가 잘 되고있는 호텔입니다!!!

비지네스호텔에 비해 방은 큰편이며 조용한객실 Tv는 컴모니터 크기.채널 재미없는거 몇개뿐. 깨끗한듯한데 침대시트에 오물자국몇개..옥에 티라하기엔 어제까지 묵었던호텔에 비하면 -10%부족. 서비스 물 전혀 없으니 약복용등 필요한 분들은 사전준비필요(이런 작은것때문에 큰것을 놓칠수있슴) 내부1층의 세븐일레븐편의점은 24시간아니니 필요시 사전이용해야됨. 한국의 80년대 후반풍의 국제거리까지 도보로 생각보다 머니 짐없이 이동함이 좋음. 전체적으로 뭔가 아쉽다~아쉽다.. 다음에 다시? ….NO,,,

호텔이지만 한국 리조트급같습니다. 일본 가족단위 손님이 대부분이고 가끔 서양인 가족 손님 있습니다. 한국인은 거의 안보여서 오히려 여행온 느낌이 확실히 납니다. 조식은 일본 평범한 가정식에 오키나와 소바 조금 먹을수 있어서 일본식 체험하고싶다면 추천 그 외에는 비추천 수영장 생각해서 다른곳보다 여기 예약했던건데 수영장도 최대깊이가 1.3m이고 아이데리고온 가족들이 많아서 한국 호텔 수영장 생각하고 예약하는건 비추천입니다 대신 매일 온천 목욕할수있어서 그거로 만족… 주차료도 하루당 1800엔이라 적지 않은 금액… 가족단위가 아니라면 다음번엔 좀더 저렴한 다른 곳으로 할거같습니다

시설, 위치, 서비스, 조식 등 모든게 약간 애매한 퀄리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조식이 제일 그렇습니다. 로비에 있는 식당이 아니라 편의점 가는 길목 구석에 있는 이벤트홀같은 곳에서 이뤄지는데 일단 맛이 없습니다. 금액을 더 주고 다른 레스토랑에서 먹는게 나을것 같네요. 그나마 커피는 먹을만 했고 아이스크림 제공되어 아이들이 좋아했습니다. 룸이 넓고 수영장이 있다는 것이 메리트인데, 시설이 조금은 낡은 느낌이 있지만 그냥 그런대로 대충 놀만 합니다. 아마도 호텔 연식이 오래되어 발생하는 여러 이슈들이란 생각이 들지만, 다음에 또 묵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체크인도 3시부터인데 사람이 몰려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약간의 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오키나와에서 9일을 보냈는데 여러모로 가장 별로였던 장소였습니다.

나하 공항에서 가까운데다 시티뷰와 오션(?)뷰가 있어요. 흡연 가능한 객실이 있어서 좋았다. 장점으로는 르와지르 호텔과 스파 타워 두가지 스타일이 있어서 건물이나 객실이 엄청 많고 스파(사우나, 목욕) 할 수 있는 시설이 2개나 있다. 호텔건물 1층에 조식과 편의점 기념품등 구매가 가능해서 쉽게 선물이나 쇼핑도 가능하고 걸어서 2분 거리에 슈퍼마켓이 있어서 쉽게 쇼핑이 가능하다. 단점은 나하시에서 주로 식사나 음주등을 위한 위치로 국제거리를 많이 찾는데 걸어서 25~30분 정도 소요된다 😰 택시를 타면 1000엔 정도라 부담없지만 택시가 잘 안잡히니 참고하세요~!!

가격대비 별로. 애기들이 많아 수영장이 얕고 별로임. 성수기 기준 30만원대의 방 치고는 너무 후짐. 수영장은 그렇다 쳐도 무료 온천은 수질이 매우 안좋음(부유물 많음). 유료는 인당 추가금이 높아 못가봄. 좋은점은 호텔주변으로 부두가 있어 러닝하기 경치 좋음. 나머지는 SO SO.

생일 기념 오키나와 여행에서 지냈던 숙소 로와지르 호텔 나하 🏝️ 솔직히 호텔보단 리조트 식에 더 가까웠음. 체크인 할 때 마셨던 웰컴 드링크가 정말 맛있었다 2잔 원샷했음 🧃 룸 컨디션은 아무래도 호텔 연식이 오래 되었다 보니 그렇게 좋지는 않았음. 2박 3일동안 지냈던 방은 디럭스 트윈 룸 40m² 컨디션이 좋진 않았지만, 오래된 연식에서 나오는 안락함이 좋았음 ✩°｡🧸𓏲⋆.🧺𖦹 ₊˚ 타올도 넉넉했고 냄새도 안나고 뽀송했음 🧖🏻‍♀️ 룸 슬리퍼도 2가지 형태가 있어서 따로 슬리퍼를 안챙겨가도 되서 좋았음. 호텔에 온천수가 나오는 대욕장이 있어서 대욕장 갈 때 입는 옷과 바구니도 룸 안에 따로 있었음. (but 문신이 있어서 이용 못함. 우리 룸은 온천 물이 따로 나오는 룸이라 그걸로 대신 위안 삼았다) ⭐️ 참고로 호텔 어메니티는 정말 별로니까 챙겨가는걸 추천. 샴푸는 거품 정말 안나고 트리트먼트는 아무리 열심히 흡수 시켜도 뻑뻑함. 바디워시도 향이 별로라 머리 감는건 거의 포기했음. 샤워타올도 제공되지만 거품이 안나서 안닦는거나 마찬가지기 때문에 가지고 가는걸 정말 권장 드림ㅎ; 🎁 1층에 편의점과 기념품 샵이 있어서 정말 편리했다 편의점도 조그만한 편의점이 아니라 웬만한건 다 있었음 but 샤워타올은 없으니 꼭 가지고 가세요 (^-^) 🍳 정말 반전인건 호텔 조식 일본 호텔 조식이 아무리 맛있어 봤자 한국인 입맛 맞추기는 어렵고 한국 호텔이랑 조식 스타일이 정말 달라서 기대 안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맛있었다 2박 3일 지내는 동안 아침은 호텔 조식으로 해결함 2그릇씩은 꼭 먹음 블루씰 아이스크림도 제공되니 밖에서 따로 사먹을 필요 없고 좋음 🍨 아쉬웠던건 룸을 아무리 환기 시켜도 먼지가 너무 많아서 자고 일어나면 목이 너무 아팠다 살균 스프레이도 있지만 그걸론 택도 없었음 아마도 침구 문제보단 커텐에 문제가 많아보였다 이 글을 읽고 있는 관계자 분들 커텐 청소 plz.. 공항이랑 위치도 가깝고 무엇보다 조식이 맛있어서 다음 오키나와에서도 마지막 날 하루쯤은 재방문 의사 있음 그때까지 룸 컨디션과 먼지 같은 부분에서 개선이 있길 바라며 로와지르 나하 バイバイ！

재패니즈스타일 룸 3박 투숙 -서비스- 입구 왼쪽에서 캐리어를 보관해주는 서비스가 있어 편리했고, 직원들은 모두 친절했습니다. 체크인,체크아웃 모두 빠르게 진행되어 좋습니다. 조식은 인당 3000엔 스테이크와 오키나와 요리들이 있고 맛은 아침으로 먹기에 자극적이지 않고 좋았습니다. -객실- 객실은 침대 2개와 바닥에 깔 수 있는 이불세트 2개가 구비되어 유아를 동반한 가족에게는 괜찮은 점인것 같습니다. 뜨거운 물은 객실에 비치된 보온이 되는 전기 포트로 해결 가능해서 다행이었지만 일본어를 모르는 한국분들은 다소 생소한 방식의 전기포트이므로 제품사진을 검색하여 사용방법을 찾아 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청소가 3일차에 1회 진행되었으나 깔끔하고 분실물 없이 잘 정돈 되었습니다. 위치 공항에서 1600엔 정도, 국제거리쪽에서 900~1000엔 정도로 택시 이용이 가능합니다 나하시내에서 관광하기엔 괜찮은 위치에 있습니다

오키나와 패키지 여행동안 묶었던 숙소. 한국어 할수 있는 직원이 있어서 요청시 어렵지 않게 대응할 수 있었습니다. 2층에 풀장있어서 아이들과 놀기 좋았고, 1층에 세븐일레븐 편의점, 기념품 샵이 있어서 간단한 쇼핑을 할 수 있었습니다. 조식은 뷔페식이라 부담없이 드실수 있습니다. 룸상태도 아주 괜찮았습니다. 대중교통으로 접근하기에는 조금 어려워서 택시타고 나가시는 분이 많습니다. 호텔로비로 택시가 종종 들어오니 오랜 대기시간없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사우나를 8시에 늦게열고 수영장은 10시부터인데 체크아웃 이후에는 부대시설 절대 이용 안된답니다.. 좀 시간이용을 이상하게 만들어서 불편하네요! 그리고 사우나 온탕없고 열탕(42-43도) 냉탕 습식 건식 사우나 있지만 샤워시설은 3개밖에 없습니다! 여탕도 그렇다던데 여성분들은 씻는데 시간넉넉하게 짜셔야 할듯합니다 그리고 타투 문심 이레즈미 이런 사람들도 받아주던데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관광지라 그런가.. 평일 가격 대비 괜찮지만 이 이상 가격 주고는안잘듯 체크아웃 이후 왜 부대시설이 안되는건가요?! 전반적으로 방크고 럭셔리합니다 뷰는 다 비슷

공항버스 정류장 바로앞이라 위치는좋음. 8월 방문하였음. 에어컨 최대로 틀었는데 덥지않을정도임. 프론트연락하니 어쩔수없다함. 주차료 1박1500엔.타워주차임에도 비싼편. 3층 대욕장 샤워기 3개ㅋㅋ이럴수가...수영장도 완전 작아요. 일본 2성급호텔에도 있는 코인란도리없음.건물만 깨끗함. 어제 하얏트리젠시 숙박하였는데 다시 하얏트로가고싶음. 평점이좋은건 건물깨끗하고 위치뿐인듯 절대 재방의사 없음.

위치는 말할필요 없이 좋고, 룸 컨디션 어매니티 완벽. 프런트 직원들도 정말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하지만 수영장이 작고 수영장에 상주하는 직원들이 친절하지는 않아요. 그리고 코인세탁소가 없는건 좀 놀랐음. 주말에 오시는 분들은 내비찍고 오시면 길 막혀있습니다. 완전 우회해서 찾아와야하는데 일본어나 영어가 잘 되는 분들 아니면 엄청 고생하실거예요.

오키나와는 처음이지만 이정도 접근성에 서비스, 시설까지 생각하면 가성비 최고입니다. 국제거리 묵으시면 1티어이지 않을까 싶네요. 복잡한 국제거리 한가운데 있지만 도로에 차량 진출입 안내하는 직원분들 계셔서 방향지시등만 잘 켜면 잘 드나들 수 있습니다. 체크아웃때만 차량으로 들어가서 주차는 안알아봤는데 주차타워식으로 운영되는거 같아요. 피트니스랑 대욕탕이 같은 층에 운영되서 피트니스 후에 바로 대욕탕에서 씻는 동선 좋습니다. 대욕탕 락커 열쇠는 신발장만 꽂혀있고, 옷장은 카운터에서 주는 백 안에 카드키와 같이 들어있습니다. 락커 들어와서 이거 어떻게 여는지 많이들 두리번 하시더라구요.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방문했어요. 위치도 좋고 객실도 넓은편이고 조식이 훌륭했습니다. 일행중 한명이 객실에서 냄새가 난다고 하자 금방 바꿔주셨어요 👍🏻👍🏻🩷

진짜 왕 강추추춫추추추!! 위치가 굳임 맞은편엔 이치란 맞은편 왼쪽엔 돈키호테 오른쪽에도 돈키호테 호텔 옆엔 스투시(살거없음ㅋ) 랑 편의점 국제거리 중심부라 진짜 암튼 최고...😍 주차는 타워주차했는데 바로바로 빼줘서 불편한거 없었음! 담에 오면 이제 여기에서만 묵을 예정!! 맥주랑 음료도 꽁짜! 다 먹으면 바로 채워주심 잠옷도 있음!!

여기 조식 진짜 맛있습니다. 오키나와에 있으면서 제일 훌륭한 식사였어요. 특히 프렌치토스트가 너무맛있어요. 마지막날 국제거리 쇼핑하기에 너무 좋고, 만약 여름에 다시 방문한다면 수영장 꼭 이용해보고 싶습니다.

오키나와 4박5일중 마지막날 나하 시내 관광 등을 위해 선택한 호텔이었다. 특이하게 리셉션이 14층이었고, 2층에는 모노레일과 연결된 통로가 있어 시내 관광하는 인프라는 좋았다. 그런데 객실에서 오줌냄새 같은 냄새가 코를 찔러 1박하는 내내 맨정신으로는 잠을 이룰수 없었다. 환기를 하여고 했는데 창문을 열수 없도록 해놓아 환기가 되지 않는 객실이었다. 다른분들 평점을 어떻게 4점 또는 5점을 주셨는지 모르겠으나 호텔 관리가 일체 되지 않은 곳 같았다. 3박을 너무 좋은 호텔에서 묵어서 상대적으로 안좋게 느껴졌을지도 모르진 하지만, 너무 냄새가 심했다. 한마디로 평하면 우리니라 모텔 5만원짜리보다도 못한 호텔이다.

모노레일역에서 연결되어 있습니다. 개찰구를 나와 걸어서 2분 걸으면 호텔 입구 엘리베이터가 나옵니다. 거기서 14층으로 올라가면 로비고 그 아래층 들이 객실입니다. 체크인 전에 짐을 맡겨놓고 나중에 체크인을하면 맡겨놓았던 짐들은 미리 객실로 가있습니다. 이건 참 좋습니다. 또, 목욕타월이 필요하다고 얘기하면 직원이 방까지 타월을 가져다 줍니다. Tv도 좋습니다. 근데 다루기는 조금 어렵더군요. 유튜브를 볼려고 했는데, 뉴스채널들만 있어서 당황했습니다. 알고보니, 일단 그 뉴스채널들 중 아무거나 틀고 ‘이전’ 버튼을 누르면 우리가 알던 유튜브를 볼 수 있었습니다. 객실은 아주 좋았습니다. 침대도 푹신하고 커튼도 빛을 잘 가려주어 잠이 잘 왔습니다. 호텔에는 코인 세탁기는 없으나 세탁서비스는 있습니다. 생수도 방에 있는데 눈에보이는 위치나 냉장고 안에 있지 않아 찾는데 애먹었습니다. 차라리 생수를 tv앞에 놓아주었으면합니다. 조식은 북부의 리조트에서처럼 호화스럽게 먹는 그런거는 아니고 가볍게 먹는다라 생각해야합니다. 국제거리만 관광한다 그러면은 모르겠지만, 나미노우에비치-국제거리-이토만을 간다면 이 호텔의 위치는 좋습니다. 공항에서 모노레일로 10분, 나미노우에비치까지 걸어서 25분, 이토만까지 버스로 40분. 이 호텔 건너편이 나하버스터미널입니다. 버스 타기에는 좋은 위치입니다. 객실도 기본 35제곱미터로 넓고 쾌적합니다.

유이레일로 공항 바로 연결되서 좋아요. 14층에서 이동해야하는 점 빼고는 전체적으로 만족 합니다. 다만 환기가 어려워 방안 공기가 조금 탁할수도 있어요. 1층에 버스 터미널, 걸어서 국제거리 이동 가능합니다.

공항에서 모노레일로 5정거장 위치 비가와도 루프가 되어잇는 연결통로로 편하게 입장 가능. 국제거리 및 백화점은 모노레일 1정거장. 서비스는 6성급 !! 아침뷔페도 정말 맛잇네요 정말 강력추천합니다.

모노레일 역이 보여서 아이가 정~말 좋아했어요 나가지 말고 집에서 구경하자고 할 정도로😂 스탭들도 정말 친절하시고 방 컨디션도 깔끔하고 좋습니다!

위치 등 모든면에서 아주 좋습니다. 다만, 전자레인지가 프론트에서만 이용가능하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커피 등 무료 제공 음료와 과자도 좋습니다.

주차비는 유료이다. 오후 8시~오전 10시 주차 1500엔. 로비와 식당, 체크인은 14층. 위치가 정말 좋다. 유이레일과 버스 터미널이 2층과 연결되어 있다. 걸어서 5분거리에 돈키호테와 마트가 있다. 조식 먹을 때도 강뷰를 볼 수 있고, 서비스와 청결, 위치 등 매우 만족스러웠다.

비행기 타기 전날 밤 늦게 숙소에 들어갔다. 친절하고 한국어하는 분이 계셔서 편하게 첵인했다. 조식도 먹을만 했고 객실도 그렇고 호텔 전체적으로 고급그럼게 앤틱한 느낌. ^^ 수영장 못가본게 아쉽긴하다. 국제거리와 가까워서 좋다.

8월 중순에 2박하였음. 국제거리메인도로에서 도보 7~8분거리에 있으나 서비스 조식 룸상태 모두만족.수영장은 다소작으나 붐비지 않았으며 너무 잘쉬었음.초등학생이랑 2살아기랑 방문했는데 엑스트라베드를 무료로 설치 해주셔서 배드3개붙여서 푹 잘수있었어요. 베드상태 최상. 조식이 너무 맛있었고 바로앞 스테이크도 너무맛집이여서 다음번 오키나와가게되면 재방문할듯.

3번쨔 오키나와 여행중 2번을 이 호텔에서 지냈음. 가성비 좋은 호텔 .공항과 가깝고 국제거리가 옆이라 이동이 편리.룸 컨디션도 좋고 친절함.

룸컨디션 좋고, 조식도 맛있습니다. 국제거리와 돈키호테 가까이 있어서 위치도 좋아요. 주변에 시장이랑 예쁘고 자그마한 카페, 음식점도 많아서 아주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번화가 쪽에 있어서 위치가 참 좋았어요. 조식도 먹었는데 종류도 다양하고 너무 맛있었어요. 근처에 있는 프린스 호텔은 여기보다 조식이 더 비싸고 별로였어요. 하지만 이 호텔의 조식은 정말 최고였어요!! 안타까운 점은 창문이 열리지 않아 환기가 되지 않아요. 처음 열고 들어갔을 때 쾌쾌한 냄새가 나서 실망했어요.

나하 국제거리 도보로 5분 1분거리에 편의점 상점가에 맛있는집 편집샵등이 많아요~ Parco coty까지 버스로 이동했는데 버스 정러장도 7분거리 객실 깔끔, 고층은 야경도 훌륭하고 조식도 깔끔했고 한국어를 잘 하시는 직원분이 계셔서 길을 묻거나 맛집 추천도 잘해주셔서 편했어요

위치가 아주 조금 벗어난거 빼고는 모든것이 완벽한 호텔 이상향에 가까운 친절 서비스, 조식, 수영장, 헬스장 방의 컨디션 크기까지 추천합니다!

시설은 4성급에 걸맞은 정도이며, 인피니티풀은 작지만 즐길만합니다. 다만, 주변에 도보로 이용할 만한 음식점이 없습니다. 주변에 이자카야 몇개 있지만, 거의 일찍 닫거나 영업을 안합니다. 1층 편의점도 안주거리가 거의 없고, 암튼, 호텔 이외의 주변 시설은 없다고 보면 됩니다. 이틀 동안 저녁에 음식점 찾아서 돌아다니다가 얻은 결과입니다. 주차는 지상주차만 있고 1박당 1500엔 부과됩니다.

호텔 전반적으로 매우 청결했고, 노보텔 브랜드에 걸맞은 어메니티와 객실 컨디션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특히 호텔 내 수영장이 있어 더운 날씨에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었던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부모님께서도 크게 만족하셔서, 다음에 오키나와를 방문하게 된다면 꼭 다시 노보텔을 선택하고 싶습니다.

전반적으로 친절했던 스텝들.노후화된 시설물과객실이였지만 깨끗하게 잘 관리되어있음. 조식은 메뉴하나하나 맛있었고 오키나와 현지식요리가 있어서 좋았어요.수영장은 생각보다 너무 작았지만 늦은시간 까지 이용할수있게 해줘서 좋았다. 무엇보다 이그제규티브 라운지에서360도 보는전망이 무엇보다 좋았으며 해피아워때도 다양한메뉴와 칵테일 한잔하며 로메틱한 분위기를 즐길수 있어서 좋았다.

국제거리에서 약간 먼게 단점이지만 차가 있으면 크게 문제되지 않아요. 직원분들 다 너무 친절하시고 적당한 가격에 숙박하여 만족스러워요. 객실은 조용하고 깨끗하며 야외풀이 있는 것이 큰 장점이에요. 11월 4일부터 운영시간 오전 9시-오후 6시로 단축되었으니 참고하세요!

객실은 깔끔 및 조용한 편이고 인피니티 풀은 작지만 괜찮았다. 물은 엘리베이터 앞 정수기를 사용하면 된다. 지난번 일본인 지인들과 왔을 때는 발렛 파킹해줘서 편했습니다 주차비가 아깝지 않았습니다, 다만 이번에는 가족 끼리만 왔는데, 밤 9시 넘어 전화와서 차가 호텔 프론트 앞에 있으니 직접 주차하라길래 물어보니 주차요원이 일본어 이외에 영어를 못하니 직접하라고 해서 조금 당황했는데 그럴 수도 있으니 참조 하세요.

맛있는 조식 관리잘된 수영장과 객실 은은한 좋은향기로 손님을 맞이하는 로비까지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다음에도 꼭 이용하겠습니다~!!

공항과 접근성 좋고, 이용하기 편합니다. 주변에 상점이 없고 시내와의 거리가 있어 조금 불편함이 있고, 차량 이용시 주차비가 별도로 청구됩니다.

국제거리 1분 컷인데 호텔은 코너 안이라 조용해요 진심😣👍이번 오키나와 여행 킥인 호텔입니다 2박 3일이 꿈같았어요🤍🌺 저는 술찌라 라운지에서 술 대신 블루씰 아이스크림이랑 과자랑 음료만 즐겼는데 같이간 친구는 술 좋아해서 엄청 좋아했어요 수영장 야외 스파 그리고 루프탑 사우나까지 진짜 돈이 아깝지 않은 곳입니다 룸도 사진빨이지 않을까 했는데 타 일본호텔 대비 3배나 넓습니다 미니바도 프리고 무엇보다 호텔 전체가 포토존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여자친구들끼리가면 인생샷 100장 가능한 곳 사진찍고 호캉스 좋아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최소 2박은 여기하세요 카톡 프사 10장은 건졌습니다 오예✌🏻🧏🏻‍♀️✌🏻 Ps. 직원분들 친절하다는 구글 후기보고 갔는데 가기 전에는 당연히 호텔 직원분이라면 친절해야 하는거 아니야? 했는데 투숙 내내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극강의 친절함을 경험했어요 최고💘

국제거리앞이라~ 좋아요. 주자창은 무료인데 거리가 좀있다는.. 유료 하루에 1500엔(만오천원)이면 조금 가까운곳에 가능합니다. 전..귀찮음이 심해서 그냥 3박4일 유료로 하고 비용지불했으나. 무료도 있어요~ 방은 깨끗~ 수영장은 실내라 이용은 안했습니다~ 이번 오키나와에서 사우스 3박/레쿠 3박했습니다. 다 좋았음~

2박을 했는데 위치, 서비스, 객실, 라운지, 수영장 모두 만족했던 호텔입니다. 호텔에 도착해서부터 정말 친절한 서비스를 받았고, 배정받은 객실은 고급스러우면서도 편안했습니다. 투숙객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라운지에서는 맥주와 블루씰 아이스크림 등을 무제한 먹을 수 있었습니다. 수영장과 사우나도 잘 갖춰져 있고, 국제거리와는 도보 약 1분 거리라서 위치면에서도 정말 좋았습니다. 나하 호텔을 찾고 계신다면 적극 추천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해당 호텔에 숙박하고 나서 이렇게 리뷰를 남깁니다. 해당 호텔은 모든 직원들이 친절하고 항상 미소로 인사하여 맞이해줍니다 서비스 정신이 뛰어나 언제나 손님 입장에서 배려해주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ㅎ 올인클루시브로 숙박하는것을 매우매우 강추합니다. 특히 올인클루시브로 숙박시 SHIKAKU 일식 레스토랑도 이용할수 있는데 매우 힙하고 친절한 레스토랑입니다ㅎ 해당 레스토랑에 요리사인 코즈미상은 매우 친절하고 이쁘고 사랑스럽고 멋진 요리사입니다 또한 한국어가 매우 능숙한 이쁘고 귀여운 서버분도 매우 친절합니다. 이번 숙박은 코즈미상과 그리고 한국어가 능숙한 서버분(이름을 여쭙지 못했네요) 그리고 친절한 직원들 덕분에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P.s 코즈미상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한국어가 능숙한 서버분도 항상 밝은 미소로 건강하세요 언젠가 또 오키나와를 방문하게 되면 또 만나러갈께요

객실 너무 좋네요 직원 분들도 친절합니다~ 레스토랑은 a long vacation이랑 matsuo 가도 ano상 너무 친절하고 귀여워요! 음식도 맛있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 Great room condition, kind workers :) I've been 'a long vacation' and 'mastuo' restaurant and all workers are so kind. Especially Ano works at mastuo served great food 😊 She is really sweet and very good at small talkin G. Thanks for the great memories. I'll definitely visit here again. Thank you Ano!

방이 넓고 직원들이 친절함. 야외 사우나도 있고 수영장에는 이상하게? 사람이 별로없어서 좋았음

국제거리 인접해 있어서 좋았어요 가격도 동급 호텔 객실보다 5~6만원 저렴했구요 저녁에 가니깐 한국인이 친절히 응대 해주시고 낮은층 예약했는데 고층으로 바꿔주시고 2면이 통창이여서 야경보기도 좋았습니다!! 룸 컨디션 또한 최고였구요! 다만 렌트를 하시면 주차장 입구가 좁고 자리도 자갈밭에 거리고 가깝지만 길건너있는게 좀 아쉽더라구요 다음에 여행 가면 다시 묵을 예정입니다!

가성비 좋은 가격이라 기대없이 갔는데 나쁘지 않음. 일단 고층이라서 그런지 뷰가 너무 마음에 들었고 수영장도 낣았지만 넓직하니 놀기 좋았어요. 위치가 애매한데 렌트를 했지만 술을 마셔야하기때문에 싼가격에 예약한 만큼 편하게 택시타고 다녔어요. 주변에 뭐가 없으니 호텔복귀시엔 다 사가지고 복귀해야해요

힐튼이라고 말하기에는 리모델링이 시급한 상태...위치가 산중턱이라 개인여행자에겐 비선호되는 호텔로 여행사 조인된 단체여행객 투숙이 많은 곳. 개인여행자는 렌트카 필수...산중턱으로 호텔주변 도보로 이동할 수 없고 1층 작은 세븐일레븐 편의점 있음.. 침실복도에서 퀘퀘한 냄새가 나고 실내 에어콘 성능이 좋지않음

슈리성 근처라 지대가 높아 뷰가 훌륭합니다 가족여행에 좋습니다 다만 주변에 편의점이 꽤 거리가 있으니 먹을건 미리 사가는게 좋습니다 객실바닥이 카페트라 먼지에 민감한 분들은 참고하시길

룸밖으로 보이는 뷰가 넘 좋았어요. 수영장도 있어서 가볍게 수영하며 놀기 좋았고요. 단, 지대가 높은곳에있어 차없이는 불편하겠어요. 근처 수퍼(coop)에서 저녁마다 할인하는 장어덮밥사와서 맛있게 먹었네요

슈리성 볼 일 이나 나하시내 근처 비지니스 볼일 있는 분들을 위한 호텔인듯 합니다. 조식은 오키나와 힐튼 계열들은 비슷할듯하고 뭐 별다를게 없는 담에는 차탄 힐튼에서 머무는 걸로

객실천정에 곰팡이 자국이 여러군데 있었고 체크인했을때 어두워서 습한 냄새가 났고 아침에 눈을떴을때 천정에여러곳 자국을 비로소 보니 곰팡이 냄새라는걸 알아서 너무 불쾌하고 이런객실을 배정했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엄청나쁘더라구요 기분좋은 여행에 세소코힐튼 2배후 너무 좋은마음으로 체크아웃했는데 힐튼슈리캐슬은 마지막날 좋지않은 기억을 남기네요 ㅜㅜ

가족여행하는데 불편함없이 잘놀다왔어요. 객실이 좀 작은느낌이긴해요

나하 국제거리 돈키호테 코앞에 있는 접근성이 아주 좋은 호텔입니다. 전형적인 일본의 비즈니스 호텔 형태이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주차장은 타워형이고, 투숙객은 1박당 1500엔의 주차료를 지불해야 합니다. 돈키호테가 새벽 5시까지 운영하니 자정쯤 슬슬 나와 쇼핑하고 오면 다른 관광객도 별로 없고 면세 카운터 줄도 없어서 빠른 쇼핑이 가능합니다. 아쉽게도 내가 방문했을 때는 조식당이 리노베이션 중이라 이용이 불가했지만, 주변에 워낙 아침 일찍 여는 가게들이 많아서 아침 식사가 어렵진 않았습니다. 10만원대 초반에 이 정도 접근성에 이 정도 퀄리티면 가성비가 굉장히 훌륭하다고 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추가로 호텔 바로 근처에 인기 맛집인 마제멘 마호로바, 단보 라멘, 모토무라 규카츠가 있으니 더욱 좋습니다.

서비스가 진짜 최고.. 저희가 호텔가는길에 차사고가 났어요 그런데 일본어도 안되고 갑자기 핸드폰 전화도 안되고 멘탈 터졌는데 여기 관리인이신 남성분 (통통하시고 영어 잘하시고 안경쓰신분)께서 너무너무 너무 친절하게 도와주셨어요. 경찰분들이 영어를 못하셔서 어떻게하나... 했는데 경찰에 신고도 해주시고 같이 경찰서까지 가주셨어요 ㅠ 여기 진짜 서비스때문이 너무 감사했어요. 강력 추천 강추!! bbbbbb 그리고 위치가 너무 좋아서 ㅋㅋ 여행기간 내내 비왔거든요.. 게다가 11개월 아기랑 같이 있어서 활동에 제약이 많았는데 바로 앞에 돈키호테도 있고 또 유명한 음식점들도 많고 완전 핫플레이스예요. 그 저녁에가는 꼬치거리인가 그것도 5분거리에 있어서 위치도 진짜 짱임 ㅋㅋ 서비스+위치 짱 객실은 아무래도 도심이다보니 중부 북부 리조트들에 비해 좀 좁긴한데 호텔자체가 워낙 깔끔하고 아기베드도 주고.. 어른 트윈베드 합쳐서 사용해서 편하게 잘 쉬고 왔어요. 호텔 앞에 규카츠집도 강추입니다 ㅋㅋㅋ여기 머물면 규카츠집도 꼭 가세요

국제거리에 바로 접근할수 있는 곳에 있으며 가까운 곳에 돈키호테, 스타벅스가 있음. 체크인할때 친절했으며 성인용 어미니티 기념품과 유아용 어미니티를 제공해 주었음. TWIN 룸을 이용했는데 침실 및 화장실 공간이 생각보다 넓어서 좋았음. 불만족스러운 것은 주차비로 1일 1500 엔 인데 500~1000 엔 수준이면 좋겠음.

위치는 미에바시역에서 좀만 내려오면 보일정도구요.. 스타벅스 1분~2분거리 국제거리 다니시기엔 최고입니다. 추천드립니다!

깨끗한 숙소에서 편하게 쉬었습니다. 조식이랑 석식 종류가 많고 맛도 좋습니다. 숙박하신다면 조식을 추천합니다! 저녁에는 식사 후 해변산책하기도 좋아요

평일이고 사람이 많이없었는데 낮은층을 줬어요 ㅠ 아쉬웠음. 룸상태는 청결, 서비스는 쏘쏘

돈키호테랑완전 가까움 방에서뷰가 돈키호테임 ㅋㅋ맛집마제라멘집도 바로앞에있고 유아이렌터카 국제거리마하점도 걸어서 비로옆골목이라3분정도???호텔도 지은지얼마앙대서 깨끗하고 좋다

유이레일 가깝고 버스정류장 가까움. 국제거리는 도보로 10분 거리. 주변에 편의점있고 여러 식당들이 많아서 위치는 좋아요. 숙소 청결도와 서비스 수준은 그럭저럭 좋은편. 무엇보다 조식이 정말 잘나옵니다. 아침 식사 꼭 먹는 사람이라면 조식은 무조건 추천드려요

홍스타 프리다이빙 투어 하시면 호텔 바로앞에 픽업와서 좋아요 ㅎ그래서 여기로 예약을했는데 깔끔하고 조식도 잘나오구요 제입맛에는 좋았습니다👍🏻제가낫또를 좋아해서 낫또와수란이 있어서더좋고 깔끔하게 잘나옵니다😃일찍도착해서 짐맡기고놀러다녔네요 .유이레일타고오면 중간쯤이라 겐초마에나 그전역에서 내리시는게 이동하기 더좋을수있습니다 ㅋ거리가더짧아요 ㅎ국제거리까지는 걸어서 10분이면 가고 류보백화점도 가깝고좋습니다

장점 - 주차료 1,500엔: 벨 누르면 직원분이 나와서 주차해주심 - 한국인 직원 계심 - 방이 캐리어 펼칠 수 있을 정도로 넉넉함 - 국제거리 걸어갈만 함 - 조식이 맛있음!! 단점 - 창문 안 열림 - 꿉꿉한 냄새남 ㅠㅠ 창문 안 열리는 줄 모르고 예약했는데 꿉꿉한 냄새가 나서 좀 그랬지만...조식이 맛있어서 상쇄됐음. 저렴한 가격 생각하면 괜찮은 1박이었음.

친절하고 응대 좋아요 한국어 가능한 직원분 계시고 주차는 하루1500엔입니다 체크아웃때 계산했어요 총3일투숙했고 객실은 나름깔끔했으나 조금 습해요 창문은 따로 열수는없어요 조식은 맛있긴한데 두가지정도 빼곤 같은메뉴라서 3일동안은 좀 지겨웠어요 ㅋ 조식먹고 나갈때 커피도 내려먹을수있어요 아아는없어요 드시고싶으면 얼음있으니 에스프레소 뽑고 물좀부우신다음 얼음넣어 드셔요

I really appreciate you about free room upgrade sevice. So I stay more comfortable with family. Front and restaurant staff is so kind and possible english. I asked nice view, your aceppted. Breakfast taste is very good! But a little disappointing was that the bathroom ventilator was full of mold and dust. I feel like you make more care about. Excluding this point, all of things satisfactory!! Thank you!

룸컨디션이 좋고 조용하고 나하시내에서 지내기 편한 숙소입니다.

3명(유아 1명 포함) 3박 조식 포함. 조식도 나쁘지 않아 3일 내내 먹었다. 침대 2개짜리 방을 예약했는데 들어가보니 약간 작은 침대가 하나 더 있었다. 일본에 흔한 호텔에 비해 방이 훨씬 넓어서 캐리어 두 개를 펼쳐놔도 여유있었다. 화장실도 좁지 않았다. 아사히바시 역에서 걸어서 5분. 국제거리 입구까지 걸어서 10분 이내. 입지도 괜찮다. 주변에 맛집도 많다. 한국말 하는 직원 분이 있어 도움 받을 수 있었다. 그 외에도 직원 분들 친절도는 최고였다. 어메니티(칫솔,치약,면도기 등)는 1층 로비에 진열되어있어 필요한만큼 직접 가져가 사용한다. 바디워시,샴푸,린스 등은 화장실에 비치되어있다. 수건도 충분히 주신다. 주차는 1박에 1,500엔. (저렴하지는 않다.)주차 후에 주차장에 있는 초인종을 누르면 직원 분이 나와서 안내해주신다. 키는 프론트에 맡긴다. 호텔 로비에 라운지에는 커피,차,주스 등 마실 것이 마련되어있고, 푹신한 쇼파에서 쉴 수 있다. 체크아웃 후 짐을 맡기고 외출할 수 있어 편하게 다녔다

직원들과 메이드분들 엄청친절합니다 룸은 좁아요.대욕장이 있어서 좋아요,숙소 주변에 쇼핑몰,편의점,유니클로,마츠야등 다양하게있지만 국제거리와는 좀떨어져있어서 장단점이있어요.조용한숙소원하시면 추천

역에서5분 바로 옆에 명품쇼핑관 박물관 미술관 나하메인플레이스쇼핑센터 편의점 도처에 깔려있어요 체크아웃하고 바로 나와 서있음 어디서 보고있는듯 택시가 금방 옵니다 공항까지 2300에인가 나와요 인포에 외국인 직원이 열심히 설명해주는데 방이 붙어있냐 물었더니 건너편이고 붙어있다 했는데 ㅎㅎ4명 방이 다 뿔뿔이 구석구석으로 멀찌감치 떨어져있음!ㅋㅋㅋ 그 직원 새내기인가봄. 여기 조식은 꼭 한번드셔보길! 가격대비 훌륭! 단 두번 먹으니 먹을 것이 없게 느껴짐! 피곤한 마지막 날이라 입맛이 없어서 그랬나봄! 암튼 처음엔 일행모두들 감탄함! 대중탕도 기대안함 훌륭!인공온천임. 매일 목욕탕 오픈런 함! 수건 만 갖고 가면됨! 모든 어메니티있음. 요 호텔 단점은 무료제공 어메니티가 없음 빗이랑 면도기랑 그외 몇가지, 다른 호텔은 기초화장품 헤어샴푸 컨디셔너 헤어 팩 클린징 폼등등이 제공되는데 여긴 없음 그래도 위치와 합리적 가격및 조식 교통편 쇼핑등등의 장점이 매우 커서 재 방문 의사100%

조식이 훌륭하다는 리뷰를 보고 숙박하였는데, 정말 조식이 아주 훌륭했습니다. 룸컨디션도 만족스럽고, 직원분들도 아주 친절합니다. 나하플레이스가 바로 옆에 있어 쇼핑하기에도 아주 편하고, 지하철역과 가까워 이동이 편합니다. 다음에 오키나와에 또 오게된다면 다시 숙박할 것입니다.

현재 머무르고 있지만 청결이나 청소 상태가 엉망이다. 사진처럼 보면 먼지가 아예 청소가 안되어 있음. 심지어 3박 일정인데 둘쨋날 아침에 나갈때 청소 좀 잘 부탁한다고 말까지 했는데도 다녀왔는데 마지막 사진 처럼 아침에 먹다가 떨어진 삶은계란 껍질이 그대로임. 살면서 일본 호텔에 청결로 만족 못한적 없는데 여긴.... 완전 비추천

직원분들 진짜 친절하심 정말 친절하심,., 본인이 갔을 땬 한국어 가능한 직원 분들도 계셨음. 위층에 있는 대욕장도 너무 좋았고 어매니티가 대욕장이랑 룸에도 있어서 좋았음. 대욕장이 어매니티가 더 많음. 산에이나하메인플레이스랑 가깝고 편의점도 주변에 많아서 투어돌기 좋음! 참 좋았다…

국제거리와는 상당히 거리가 있습니다 이정도는 걸어도 되겠지했는데 제 기준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숙소는 깔끔하고 조식이 잘 나와요! 그리고 숙소도 꽤 넓었어요. 디럭스트윈룸이었는데 좋았습니다. 주차장은 좀 많이 협소하고 주차비를 받습니다! 금액은 기억이 안나요...!

미야코지마 가기전 하루 묵었던 호텔로 지하철역도 가깝고 바로옆에 쇼핑몰 있어 칼디,무지 등 간단한 쇼핑하기도 좋았다 깨끗하고 일본호텔치고 좁지않은 방이였고, 조식도 다양하고 깔끔했으며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셨다 국제거리까지는 갈땐 택시 올땐 도보로 왔는데 거리가 조금있어 꽤 힘들었다

가성비가 좋습니다 객실은 나쁘지 않았습니다...보통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고 특히 투숙객은 온천을 무료이용합니다... 국제거리 접근성과 유이레일역까지의. 접근이 매우 좋습니다 마트도 가까워서 재미있었습니다.

깨끗한 외관과 내부가 잘 정돈 되어 있다. 객실엔 실내화 잠옷 기본적인 샤워가 준비되어 있다. 비데와 욕조 . 깨끗한 침대 시트가 만족함. 호텔 안 뜰에 정원과 연못이 있으며 객실마다 테라스가 있는것 같다. 오늘 난 3층 17호에서 하루를 묵는다. 숙박비 외에 호텔 내 주차료는 1500엔 현장지불. 걸어서 조금만 나가면 국제거리를 접할 수 있다.

객실은 좋지않습니다. 불도 딱 하나로 전체가 다 켜지고. 잘때는 희미한 푸른 등이 각각의 침대 위로 켜져서 어둠속에서 살짝 볼 수 있습니다. 객실을 생각하시면 패스. 하지만 다른 점은 정말 좋네요. 국제거리 산책과 쇼핑에 최적화 된 위치입니다. 큰길로 조금만 나가면 나하시 시장과 포장마차거리, 그리고 돈키호테 등이 코앞입니다. 그리고 바로 옆에 24시간 대중싸우나탕도 있네요^^ (이용해보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스타벅스도 있고. 위치로는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조식. 화려하진 않았지만 분위기도 오붓하고 맛도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커피도 콜드 커피도 있고. 여기보다 15만원 이상 비쌌던 메리어트 리조트보다 조식 훨 나았습니다.(진심) 객실상태에 실망해서 별 2개반 주려다가 가성비 좋은 조식과 위치가 마음에 들어서 1개반 더 드립니다. 잠자리에 까다롭지 않으시다면 묵으셔도 좋다고 추천합니다. 인근에 다른 호텔들도 어떨지 궁금하네요. 다른 호텔들에 대해서도 좀 부탁드립니다^^ 저희는 3박4일 중 마지막날에 렌트카 반납하고 묵었습니다. 조금만 나가면 모노레일 정거장이 있어서 이것도 좋은 방법인듯 합니다.

일단 위치는 국제거리에 바로 안쪽에 있어서 접근성이 아주 좋습니다. 룸 컨디션은 비즈니스 호텔 정도이며 직원들은 아주 친절합니다. 한국어가 되는 직원은 없지만 어느 정도 영어로 소통이 가능합니다. 호텔을 통해서 바로 옆에 있는 온천을 이용할 수 있으며, 투숙객은 성인 1100원의 할인권을 호텔 로비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온천은 한국의 사우나와 크게 다를 건 없지만 천연 온천이 나오는 탕이 있어서 현지인들도 많이 찾는 거 같습니다.

위치좋음. 객실 크기는 넓은데 화장실 매우 좁음. 전체적으로 가격대비 만족. 주차비 바로 옆 공영주차장보다 비싸게 받음.

위치는 좋습니다 포장마차거리 5분 돈키호테 국제거리까지 5분입니다 주차장 이용시 1박2일 1500엔 추가요금 있습니다 방은 일본호텔스럽게 엄청 좁습니다 아침은 일식과 서양식 섞인 뷔페입니다

추가후기.층간소음 엄청남 ..한국의 아파트수준.. 윗층에서 의자끄는 끼익소리에 계속 깸 바닥이랑은 먼지투성이 .. 몇달은 한번도 안닦은수준으로 먼지가 많음 검은옷 다 베림 과자부스러기같은 큰 먼지도있음 맘에 안들... 국제거리 가까운거 하나 장점 .. 그거땜에 별하나 더줌. . 5일일정중 3번째 숙소인데 앞선 2곳보다 가격은 2배 ..그건뭐 공항가깝고 나하시내다보니 이해하지만 그외엔 거의다 별루였음 방 너무좁고 복도에는 퀘퀘한 냄새 룸 화장실에도 이상한 꾸리꾸리한 (발냄새같은) 냄새.. 앞선 2곳의 숙소엔 매층마다 제빙기 전자렌지 자판기등 있었는데 전자렌지는 1층프런트옆에 1대, 얼음은 판매 ,심지어 물도 안줌 .. 욕실은 욕조없이 샤워부스인데 6살아이 하나 데리고 들어가 씻기는거 자체도 버거울정도로 좁았음 오로지 공항,국제거리 가까운거 하나로 참고 억지로 하루 묵음

위치야 말할 것 없이 좋고 가장 좋았던 점은 대욕장이었습니다. 어떤분의 후기처럼 물이 굉장히 좋게느껴졌고 ,tv로 혼잡도를 확인할수 있어서 아무도 없는 시간에 가서 나만의 온천처럼 사용 할수있어서 좋았습니다. 단점은 아무래도 다른곳도 마찬가지 이겠지만 방크기 인것 같습니다. 잠만잔다쳐도 방에 있을 때 너무 답답하게 느껴져서, (심지어 저의 경우 물탱크와 밸브뷰 였지만, 바로아래 대욕장이라 오히려 후다닥 계단으로 다녀와서 좋았음) 다음에 다시간다면 좀더 투자하여 큰방에 머물 것입니다. 조식도 직원분들이 너무나 친절하시고 먹을것도 많고 좋았습니다.

유이레일 마키시역에서 도보 5분. 국제거리에 있어 위치가 매우 좋음. 수영장은 성인 허리 정도로 생각보다 얕은 편이나 이벤트가 많고 사진 찍는 용도로는 부족함 없음. 중간 가격 숙소 치고 방 크기도 무난. 불편함 없이 잘 지내다 왔습니다.

나하 국제 거리 좋은 장소 주변에 식당 술집 다양하게 많이 있다. 일층 풀장 기분내기 좋고 바로앞에 바를 운영해서 좋다 2층 대욕장은 물이 좋은거 같다 전차적으로 아트갤러리를 연상케하는 호텔 다시와도 여기로

작지만 있을거 다있고 무엇보다 최고로 좋은 위치입니다. 창문을 열면 국제거리 야타이무라가 있습니다. 반대쪽은 국제거리로 접근성 100점 만점. 직원들 친절하고 객실 내 욕실도 욕조포함 넓직하고 좋았습니다. 거기다 대욕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서 굉장히 좋았어요. 수영장은 이용하진 않았지만 예쁜 사진을 남길 수 있었어요. 2일동안 잘 지냈습니다. 최고!!

가족단위 대만족한 호텔입니다. 위치는 말할것 없이 최고입니다.국제거리 한복판이에요. 헤이와도리.돈키호테.편의점3사.각종 수비니어샵 다 가까워요. 룸이 크고 침대 매트리스도(단단하고 판판한 매트리스) 넘 좋아요. 청소상태도 완벽하며 창문도 개패 됩니다. 직원분들도 친절 그 자체고 프로페셔널 합니다. 영어가 매우 잘 통합니다. 스파는 호텔 홍보사진보다도 훨씬 깔끔했습니다.수영장도 아담하지만 깔끔한 물관리와 풀사이드 바 직원들이 안전관리도 계속 하고있습니다. 작은 미니튜브는 무료로 사용 가능해요. 도심속에서 휴양이란 말이 딱이었어요. 세탁룸에 얼음정수기. 물정수기도 있어서 넘 편했고요. 일본에서 묶었던 중급 호텔중 가격대비 만족도 최상위였습니다.

오키나와 마지막날 1박하기 좋아요. 사우나와 작은 수영장 무료라서 좋았어요. 4인가족인데 싱글 침대4개 제공되었습니다. 다만, 주차장은 제공되는줄 알았는데 하루에 1500엔 유료입니다. 조식은 그냥 가성비있게 먹을수 있습니다. 위치는 정말 좋습니다.

역시 담배프리라 그런지 수영장 담배냄새 장난 아님. 객실배정 문제도 있었으며 호텔 측 대응이 아쉬움. 일본어 외에는 소통이 어려움. 장점은 위치 뿐. 국제거리 이자카야 즐길려고 예약했는데 다시는 안 올듯

가격 대비 성능은 훌륭하며, 만족스러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하지만, 번화가와 조금 떨어져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전반적인 분위기는 특별함 없이 평범합니다. 편안한 휴식을 원하는 분들에게는 괜찮은 선택입니다. 다양한 장단점을 고려하여 신중하게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돈키호테 바로 맞은편이고 위치 넘 좋아요 편의점도 바로 옆이구요 체크인때 물수건 주셔서 좋았어요 뷰는 국제거리 대로가 아닌 골목양옆으로 객실뷰를 해놔서 저층에선 커텐을 젖히지못할 정도구요..커텐 열었을 때 시커먼 옥상이 보여서 바로 닫았어요 잠옷.슬리퍼 너무 편하네요 3베드 있어서 좋아요 로비도 넓고 직원들 친절해요 체중계가 로비에만 있는건 개선하세요 짐 들고 1층까지 왔다갔다했어요 아침조식에 기다려본 건 처음이네요 두부가 탔는지 탄 냄새 너무 심한데 그대로 내놓으신 건 너무해요

국제호텔 중심에 위치해서 도보로 관광하기 좋습니다. 주차장도 넓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십니다. 대신 도심지라서 주차비가 다소 비쌉니다.(하루 1600엔) 북쪽의 리조트 같은 쾌적함을 느낄 수는 없지만 도심지의 비지니스 호텔정도로는 충분했습니다.

국제거리 센터 위치가 최고입니다. 바로앞에 1타 콜렉티브호텔이있습니다. 같은 위치이죠. 뚜벅이에게는 가성비 좋고 아기침대, 욕조도 요청하니 제공해줍니다. 조금 오래되어보일지라도 깔끔하고 관리잘되있습니다. 일본호텔치고 방도 넓은편입니다. 다음에도 또 방문하고싶네요.

객실상태,서비스,위치까지 완벽한 곳 아기용품을 요청하니 아기욕조와 아기변기,기저귀수거통까지 서비스 받았다. 위치도 좋고 로비옆 편의점이 있어서 이것또한 편리하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점은 주차료(1800엔)가 비싸다는 점. 인근 코인주차장(800엔)을 이용하길 바람

윛랑은좋음 근대 구글 지도 안내가 ㅋㅋ 이상하게 다른 호텔으루알려주네요 ㅋㅋ 객실은 방음이 단점이고 창문 안열림 특유의 냄새가 나지만 다른건 만족이에요 . 15시 1층에 셀프 체크인 가능 하며 프론트는 10층에 있어요 10층에 ㅏ케랑 다른술 무료 음료 무료 어뮤니티 및 타올등 추가 무료 캐리어 보관 굿! 친절해요 ㅎㅎ

뚜벅이에게 최고의 입지인 숙소입니다. 투숙객에게 주차비 받는건 좀 너무해요. 객실도 노후화되었지만 위치와 접근성이 최고예요.

위치가 번화가에서 조금씩 떨어져있지만 도보로 다니기엔 무리가 없습니다.국제거리10분,토마리이유마치수산시장10분, 나미노우에20분정도로 한적하고 조용하며, 루프탑수영장도 있어 좋습니다. 3시~5시 셀프웰컴드링크로 두가지의 미초스타일 음료수와 생맥주, 커피머신이용 가능합니다. 다만 기계 셀프체크인이 좀 느려서 번거롭고 방이 다소 좁고 생수제공이 안되는 점이 단점이나 그외에는 이용하기 좋았습니다.

사진과 많이 다른 방 사이즈에 놀랐어요 ! 그래도 2인이 묵기에 딱인 사이즈입니다. 창가에 쇼파는 캐리어를 올려놓기 위한 자리였던갓 같아요 😂 그래도 깔끔하고 제습기도 있어 편하게 이용했어요 ! 국제거리 걸어서 15분 걸리고 뒤편에 타워주차장과 유료 주차장이 있어 좋습니다.

객실은 작은 편에 속해요. 그리고 객실 자체가 너무 습해서 제습기 요청했더니 직원분께서 객실까지 가져오셨어요. 너무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객실 내부도 깨끗했고 나름 만족했습니다.

일본은 원래좀 다 좁다고해서 알고가긴햇는데 좁긴해요ㅠㅠㅋㅋㅋ3박4일 전부 여기서 묵고왓는데 전엔 청소안하면 500엔 줫다더니 안주길래 물어봣어요ㅠㅠㅋㅋ 이젠 없대요...ㅠ흑 작년까지 햇다그러는거 같던데..아숩댱 하지만 좋앗습미당 개끗하고 아늑햇어요 창문을 못여는게 좀 아쉬워요ㅠ 낮은층이라 그랫나(5층) 수압이 굉장히 세서 아주아주 좋습니다 진짜 한국 우리집보다 좋음ㅋㅋㅋ 욕조에 물받아서 두번이나 반신욕햇어요 ㅋㅋ 루프탑 수영장은 한번밖에 못갓는데 물이 따뜻해요 저는 추위좀 많이타는 편인데 제가 갓을때가 4월 말이라 좀 추웟거든요 아니 춥다기보단 서늘한? 바깥에 있긴 좋은데 물들어가긴 추운 날씨엿는데 미온수가 미지근한게아니라 따뜻해서 놀기좋앗어요 자쿠지는 뜨끈해요 ㅋㅋㅋ 처음 들어갈때 어흐으어어어 소리나요 ㅋㅋㅋ깊이도 160여자 기준 가슴정도? 왓던거같은데 깊다는 느낌은 없엇어요 수영못하는 남편도 안무서워하고 잘놀다 왓어요! 루프탑 한번밖에 못간게 넘모 아숩고ㅠㅋㅋ 7시 이후엔 1인 2천엔이니 좀 비싸긴해요ㅠ(다른리뷰보니 1천엔 이엇는데 올랏나봐요...ㄷㄷ 우리 4천엔 내고 들어갓는데ㅠ) 음료도 주는데 저흰 알쓰라 무알콜 먹엇슴당 그냥저냥 먹을만해여 아 조식은..음..저희 입맛엔 먹을게 좀 없엇어요 한식파라ㅠ 볶음밥도 맛이몸 이상하고 해물탕?찜? 같은것도 그렇고ㅠ 안맞아서 아침마다 빵이나 스크램블에 밥비벼먹고 스프좀 먹고 파스타 주문하면 주는데 그건 맛나요 ㅋㅋ 다음에 또 오키나와오면 전 여기올거같아요 친절하시고 국제거리까지 10분? 이면가요 ! 또 가고싶당 ㅠㅠ 아맞다 오키나와 가시는분들이면 스노쿨링 꼭하세여 미친바다 여기는 안가면 안되여 죄야....진짜 너무이뻐여.. ㅠ시간가는줄 모르고 구경하게 될거에요.. 전 비오는날 갓다왓는데도 잘보이고 이뻣어요...ㅠ 아 또가고싶다....ㅠ

나하 시내 일정의 오키나와 여행객이라면 압도적으로 뛰어난 위치와 더불어 친절한 직원들이 기분좋게 만들어 준다. 조식은 아주 풍성하지는 않지만 오키나와의 유명 요리를 맛볼 수 있고 퀄리티가 좋은 편.

국제거리랑 도보 8분? 정도 걸어다닐만해여! 숙소 컨디션 좋고 주변에 편의점 많아서 좋아요

두번째 숙소라 룸도 큰편이고 깔끔함. 룸이 9층이라 작은 무료 라운지가 있어서 매우 좋음.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셨음. 셀프 체크인 이지만 직원분들이 잘 도와주심.

경고 : 바퀴벌레 주의!!!! 밤 11:50경 호텔방에서 바퀴벌레가 나왔습니다. 바로 Front desk에 연락하였고 저는 사과 대신 '시즌에 따라 종종 나올 수 있다'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저는 환불을 요구했으나, 환불은 불가하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대안으로 그들은 룸 업그레이드, Late chk-out을 제공했습니다. 이 대안은 제가 전혀 원하지 않는 대안이었습니다. 저는 바퀴벌레가 종종 나오는 호텔에 머물고 싶지 않았으며, 이 숙박에 제 돈을 지불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바퀴벌레는 단순히 '곤충'이 아니라 '해충'입니다. 사전적 의미로 보면 해충은 인간에게 질병과 같은 피해를 주는 벌레입니다. 왜 제가 해충이 있는 호텔에 돈을 지불해야하죠??? 왜 제가 질병이 발생할 수 있는 곳에서 잠을자야하죠??? 이 날 결국 저는 바퀴벌레가 또 나올 수 있는 상황에 두려움에 잠을 잘 수 없었습니다. 내 여행을 최악으로 만든 밤이었습니다. 호텔측의 잘못으로 저는 새벽에 모든 짐을 챙겨서 방을 옮겨야 했고 잠도 잘 수 없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온 숙박객이 많은 호텔이었습니다. 아이들은 특히 더 조심해야합니다. 가장 기본적인 방역, 위생이 지켜지지 않는 숙박업장에 돈을 지불하지 마세요. 그리고 이 호텔은 수영장 관리가 전혀 되지 않습니다. 물안경을 쓰고 수영장 바닥을 보면 엄청 더럽습니다. 호텔측은 꼭 위생에 신경쓰면 좋겠습니다. 위생은 호텔업의 기본입니다. Warning: Cockroach alert!!!! Cockroaches came out of the hotel room around 11:50 p.m. I contacted Frontdesk right away and I got a reply saying 'it can often come out depending on the season' instead of an apology. I asked for a refund, but I received a reply that a refund was not possible. As an alternative, they offered room upgrades, Latechk-out. This was the last alternative I wanted. I didn't want to stay in a hotel where cockroaches often come out, and I didn't want to pay my own money for this stay. Cockroaches are not just insects, they are pests. In the dictionary sense, pests are insects that cause disease-like damage to humans. Why should I pay for a hotel with pests??? Why should I sleep in a place where disease can occur??? At the end of this day, I couldn't sleep in fear of another cockroach coming out. It was the night that made my trip the worst. Due to the hotel's fault, I had to pack all my luggage at dawn and move to a different room and couldn't sleep. It was a hotel with many guests who came with their children. Children should be especially careful. Don't pay for the accommodation where the most basic quarantine and hygiene are not observed. And this hotel has no swimming pool maintenance at all. It's very dirty when you look at the bottom of the pool with your goggles on. I hope the hotel pays attention to hygiene. Hygiene is the basis of the hotel industry.

렌트카없이 이용한다면 위치 최고. 트원룸인데도 방 좁고 욕실 환기 잘 안됩니다. 이거까지는 좋았는데 다른건 둘째치고 연박인데도 불구하고 주차를 11시에 바로 빼라하더라구요. 1시간에 600엔 추가 결제하라고 해서 11시에 빼서 다른데 주차했습니다. 여기호텔들이다그러는건지모르겠지만이점이조금아쉬웠습니다

2박 3인실 숙박 : 3인실 일박 15만원 정도, 침대두개, 베드소파, 그리고 발코니, 두명인데 큰방을 쓰고싶어 예약, 크고 깔끔합니다. 금액차이 많이 안나니, 3인실 강추. 위치; 모노레일 8번 역. 공항에서 15분정도 역에서 1분컷. 엘베바로 옆 건물 류보 백화점 15분, 메가돈키호테 및 전통시장 10분 객실: 넓고 깔끔, 발코니도 있고 벽쪽 문을 열면 세면대 양옆으로 화장실과 샤워실(욕조있음)공간 구분됨. 수영장: 성인 허리높이,..낮음.. 수영보다 사진찍고 휴식공간 개념(?), 늦은밤까지 몇 커플 놀고 있었음. 눈치보임. 식음: 야외 수영장 옆 고급 식당 1층 로비층 조식 식당 및 까페 루프탑 바 Gym; 런닝머신, 싸이클머신, 덤벨, *조식: -일찍가기를 추천, 생각보다 인원이 많아 금새 대기줄 발생 - 단품메뉴 없고 모두 뷔페 형태로 구성. 음식은 먹을만함. *룸청소 (첨부사진 참고) : simple cleaning 수건교체와 쓰래기통만 치워줌(정말 딱 요건만 보통은 침대정리 해줄만 한데 요거 없음, 불만 아님) Simple cleaning때 청소를 하고 싶으면 별도 비용추가 발생( 2만원정도) * 직원들과의 영어 소통에 약간 어려움이 있었지만 친절한 편

국제거리에서 가까워서 좋고, 호텔 바로앞이 모노레일 역이에요. 유이레일 타고 15분이면 공항에 도착합니다. 방은 컴팩트 하지만 어메니티 퀄리티나 샤워실이 깔끔하고 좋습니다. 건물도 전체적으로 새것같은 느낌이었어요. 체크인과 체크아웃은 모두 키오스크로 진행됩니다

장점:미에바시역에서 가까워서 뚜벅이에게 좋음 숙소가 깨끗함. 제빙기 2층에 별도로 있음. 코인세탁기 있어서 편리함. 친절함. 단점:추가 타월 요청했는데 개당 100엔임 ㅠㅠ

가성비 좋다 위치도 가깝고 뷰도 좋고 시내에서 하루 보낼 일 있으면 추천하고 싶다. 수영장이 1층에 있긴한데 쓰는 분위기는 아니다. 작아서 아기들이 이용하면 그나마 쓸 듯.

깔끔하고 미지근한 온도의 수영장에 방도 꽤 넓어서 좋았습니다. 국제거리와 거리도 가깝고 돈키호테까지 걸어서 10분정도라 좋습니다. 조식도 맛있습니다.

위치가 아주 살짝 아쉽지만 걸어다니기에는 충분함. 뷰 좋고 역 가깝고 깨끗하고 밑에 돈키호테있음. 다른 시내 호텔보다 넓으나, 창문이 안열려서 좀 답답하긴 함. 그런데 물을 왜 안주죠?

내일 나가고 아직 숙박중이라 따끈,솔직한 리뷰입니다. 1)장점 -공항과 가깝고 오기 편하다. -밤에 잘 때 조용하다.소음 없다. -전망이 좋다.강 뷰일때. -조식 메뉴가 괜찮다.특히 한국인은 밥심인데 조식으로 속 편하게 먹을만한 메뉴들이 많다. ☆조식이 정말 맛있네요.메뉴가 다양하고 아침부터 먹을수있는 메뉴가 많네요.연어도 있고. -바로 밑에 돈키가 있어 구매는 편하다. -로비에 음식점 추천 리스트를 프린해놓은 종이유인물이 있다.관광객들에게 유익한 정보. 2)단점 -생수가 냉장고에 구비되있지 않다.물 따로 사먹어야합니다. -2박3일인데 둘째날 청소를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안해준다 그래서 방 청소 안해줌.(타올만 다시 줌.) -공기청정기가 기계는 있는데 작동이 안된다.버튼 눌러도. -숙소 바로 근처에는 식당,음식점이 많지 않다. (조금 더 걸어야 있음.식당이 많은 번화가는 아닌듯.)

돈키호테와 주차장 편의점 이자카야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서 좋았습니다 ! 국제거리는 10분정도 걸어야하구요 조금 멀어요~~ 물이 없어서 구입했고, 어메니티는 엘레베이터 옆에서 셀프로 더 챙길 수 있었어요 침구와 화장실정리는 안해주시고 휴지통 비우기와 수건은 리필 해주십니다! 조식은 후기가 좋아서 신청했지만 제가 갔을때는 종류도 별로 없고 제대로 채워지지 않았으며 생선들에서 비린맛도 있어 매우 아쉬웠습니다

1층에 돈키호테가 위치해있습니다. 호텔과 연결된 1~5층 엘베와 체크인 카운터를 지나 호텔객실로 갈 수 있는 6~11층 엘베가 따로 존재합니다. 연결된 엘베(1~5층)로 1층까지 내려가서 돈키입구 돌아갈 필요 없이 2층으로 내리면 돈키2층과 연결되어 있으니 이용하세요. (저는 퇴실때까지 몰라서 계속 1층가서 돌아 들어갔습니다 바보) 객실 카드키를 찍으면 자동으로 알아서 객실층으로 이동합니다. (버튼 임의로 눌러도 작동X) 1~2층 돈키호테와 도심지이며 역까지 걸어서 3~5분 주변 3종 편의점(세븐,패밀리,로손) 이 가까이 있어서 위치적으로 장점이 큽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객실 내 제공되는 물통이 없으며 따로 본인 페트병이나 물을 담을 통을 가지고 5층 드링크바에 가서 직접 떠 마셔야합니다. + 원두 커피기계 무료이용 그 옆에 자판기들도 있으니 돈내고 이용하시면 편리합니다.(맥주 & 술 자판기도 있음) TV : 넷플,유툽 등 OTT 연결 가능 욕조 있음 에어컨 개별 조작 가능 5층에 유아 노는곳 있음 (가족단위 좋을 듯) 객실 엘베 타기전에 왼쪽에 비치된 생활일회용품 챙겨가세요 + 유아용도 있음

뚜벅이로 방문하게 되었는데 공항과 가까웠고 1층에 돈키호테가 있어서 쇼핑하기 좋았습니다. 또한 객실도 넓고 샤워하는 공간, 파우더룸, 욕조도 넓어서 매우 만족했던 숙소 입니다. 프론트 직원 분들도 다들 친절하십니다!

국제거리에서 15-20분 정도 걸려요! 5층에 카운터 있고 체크인/아웃입니다 중간에 엘레베이터 갈아타는게 번거롭긴 했네요 객실은 깔끔했어요! 다만 물은 없고 객실 청소도 수건, 쓰레기통 비우기만 해줍니다 조식도 먹었는데 조식은 깔끔하고 음식 다 맛있었어요! 호수뷰 보면서 먹으니까 좋았어요 ㅎㅎ 제일 좋은건 바로 밑에 돈키호테라는 점,, 무겁게 숙소까지 들고 갈 필요가 없어서 체력도 세이브 됩니다 돈키 면세는 2층에서만 가능합니다! (여기 돈키호테는 식료품도 많이 팔더라구요 생고기, 닭꼬치, 대게 세트 등등.. ) 아무튼 호텔 위치, 객실은 좋았고 서비스는 청소면에서 약간 아쉬웠습니다!

전철역 근처 국제도시 인근 저렴한 가격대비 룸 컨디션 보통 룸 냉장고는 있으나마나정도의 냉기

공항에서 오는 버스는 있지만 관광 접근성이 떨어지는거 외에는 3성급중. 좋은시설의 온천을 운영하면서 수영장도 있는 가성비 좋은 호텔입니다. 다만 주변에 유흥가가 너무 많아서 아이들과 오기엔 비추합니다.

객실사이즈는 보통입니다. 부대시설은 대욕장 노천탕 수영장이 있어서 우수 호텔서비스로 해피아워가 13시~17시까지 운영 주류 맥주 음료 아이스크림 제공되어 우수 국제거리까지 거리가 걷기엔 좀 멀고 택시비 800엔 나옴. 택시는 호텔주변에 많음. 도보로 나미노우에 비치 이용 가능함

위치가 너무 좋음, 다만 프런트 직원들이 엄청 상냥하지 않지만 적당히 일만 하는 느낌. 다른 직원들운 엄청 친절함. 수영장 깨끗하고 다른 호텔들보다 수영장과 사우나 가능 시간이 늦어서 너무 좋음. 이게 가장 큰 메리트!! 주변 맛집들 있어서 굉장히 좋았고, 단점은 주변에 편의점이 없음🥲

직원분들의 친절함에도 풍속거리와 바닷가 사이의 절묘한 위치 그리고 객실이 모텔수준으로 작다는 한계. 그런데 여기서 조식은 반드시 먹어야 함. 오키나와 전통식에 웨스턴 메뉴 그리고 찹스테이크까지 있는 호화 식단에도 가성비가 탁월!

유흥가에 위치에 삐끼들이 많음. 7-11까지 너무 멀어서 미리 사서 가야함. 1층에 매점 있지만 비쌈. 이 호텔은 물도 안줌. 대신 조식 훌륭함. 목욕탕 좋음. 수영장 2층과 루프탑 있는데…루프탑 수영장은 돈내야함. 2층도 훌륭함. 루프탑 전경 좋음

일단 목욕탕과 수영장이 있어서 좋았다 타투있으면 목욕탕은 이용불가여서 래쉬가드입고 수영장만 가야지 했는데 7월부터 8월까지는 타투허용! 작은탕들이지만 노천탕 너무 좋았음! 조식도 좋았음! 같은메뉴지만 새우랑 생선 이것만 바뀌는것 같음. 조식먹고 아아 테이크아웃해서 산책가고 투어가고 스노쿨링가고ㅎㅎ 근처 해변과 정원가서 산책하기 좋음ㅎㅎ 2층에 얼음정수기랑 테이크아웃컵있고 코인세탁기있고 목욕탕에 탈수기도 있음ㅎㅎ 가성비 좋은 숙소!

직원들이 진짜 친절해요 수영장은 아웃도어 뿐이라서 7~8월되어야 이용가능해요. 공항 가까워 위치가 좋네요 조식도 괜찮았어요. 애들은 먹을게 없었어요.

가격도, 객실안도 괜찮습니다만, 뭔가 방안의 구조가 조금 이상해서 방안에서 자꾸 왔다갔다 하게되고, 화장실에 손을 씻는곳이 없는게 불편하고, 침대옆에 바로 세면대가 있는게 불편하다. 조식은 맛있다. 약간 항만쪽에 붙어있는데, 주변이 밤에 어두운게 불편하다. 조용한것은 좋다. 편의점은 멀다. 토마린이 가까워서 다음날 배타고 이동하는 스케쥴에는 좋다. 3일동안은 청소를 안해준다. 커피머신도 있는데 커피도 맛나다 베란다가 있는점도 좋다. 가격대비 괜찮다.

나하공항에서 택시로 12~3분 정도 1,700엔 나왔네요. 첫 인상은 와~ 하는 감탄이 나오는 아트호텔, 체크인 카운터까지 가는 동선 경험이 너무 좋았어요. 호텔리어분들도 헤어스타일부터 유니폼 모두 스타일리시하고 세련되 보였고 친절하십니다. 다만 배정받은 룸(수피리어 트윈 4층) 문을 열자마자 지하에서 나는 쾌쾌한 냄새가 났어요. 비가 내리고 습헤서 그런지… 바로 옆 방으로 바꿔주셨는데 비교적 괜찮았지만 외출 후 돌아올 때마다 같은 냄새가 났습니다. 실내 공간도 넓고 디자인적으로 좋았지만 실용적인 부분에서는 다소 불편함을 감수해야 하긴 합니다. 국제거리에서 오갈 때도 비바람이 불어 계속 택시로 이동해야 했던 거리상의 불편함도 있네요. 렌트카가 있다면 멋진 뷰와 디자인적으로 감각적인 공간을 경험할 수 있다는 면에서 추천합니다. 가성비도 훌륭하고 조식도 괜찮았어요. 가장 가까운 편의점(로손)은 도보로 10븐 정도 걸립니다.

웬만하면 리뷰 잘 안 다는데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시고, 서비스가 좋아서 리뷰 남겨요! 이 숙소가 기본적으로 위치가 그렇게 좋지는 않아요. 나하 국제거리까지 도보 30분, 미에바시역까지 20분으로 입지가 좋지 않아서 많이 걸었어요. 그래도 조금 구석에 위치한 만큼 조용하고 한적해서 좋았어요. 하버뷰도 예뻤고요! 가격 대비 서비스가 너무 좋아요. 방 내에 커피 머신이 있는데, 하우스 키핑하실 때 커피 캡슐을 다시 채워주시더라고요. 조식은 먹어보지 않고, 일정상 중식을 먹어봤는데 2280엔에 에피타이저와 디저트 모두 나와요! 메인 요리는 여러 종류의 파스타 중 하나를 택하는데, 무한리필이라 가격이 비싸다는 생각은 안 들었어요. 위치가 조금 아쉽지만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고 서비스가 좋아 편히 쉬다가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오키나와 여행 중 4일동안 머물렀습니다. 첫인상은 전시장에 온 느낌이었어요 건물도 멋있고 객실로 깔끔하고 세련되고 편안합니다. 굉장히 모던해요 객실도 넓은 편이고요 체크인, 체크아웃은 키오스크에서 가능하고 현지분들도 많이 이용하더군요 지도보고 위치 때문에 조금 걱정했는데 지내다보니 조용하고 편하게 잘 쉬었네요 자동차 주차는 유료이며 바이크는 자리있으면 무료로 가능합니다. 위치는 시내와 좀 거리가 있고 편의점, 대형마트도 가깝진 않습니다. (2층에 맥주나 음료 자판기가 있습니다) 택시는 바로바로 잘 옵니다. 공항도 십여분 거리이고요 바로 바다 앞이라 좋은 뷰, 야경도 이쁘고요 조식은 4일동안 메뉴 변화가 거의 없던데 그래도 잘 먹었습니다. ◡̈

오션뷰라고 해서 잡았는데, 중심지와 너무 멉니다. 2박하면은 청소 안 해줍니다. 체크인하는데 너무 오래걸리네요. 항국 근처라서 뱃고동소리 너무 시끄럽습니다. 일본인 직원은 영어를 못해요. 인도인 직원만 영어를 할 줄 아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부대시설 하나도 없습니다. 수영장 없고 사우나없고... 정수기 및 세탁기 시설은 잘 돼 있는 것 같아요. 정수기만 이용함. 방 코너 스위트 이용했습니다. 아이들이 있어 디럭스 룸도 잡았어요. 디럭스룸은 너무 좁아요. 코너 스위트는 괜찮네요. 에어컨 고장 났는데 고치러 와주었어요. 10분 안에 온것 같아요. 친절하네요. 신규 호텔인데 에어컨이 고장나는게 참 웃기네요. 방 잡고 많이 후회했습니다. 2박동안... 다시 갈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호텔이 깨끗하고 좋아요 국제거리와 조금 떨어져 있지만 번잡하지않고 조용하니 좋습니다 국제거리에 묵어시는 것보다 안테룸이 가성비도 좋고 객실 컨디션도 뛰어나다고 저는 봅니다 단만 렌트카가 있는 경우에는 공항 이동도 가깝고 저는 적극 추천합니다

이런호텔 처음봄4박 연박인데 청소를 매일 안해주고 3일차에만 해주고 수건이라더 달라했더니 수건도 돈을내라고 체크인시에 안내안해줬는데 했다고 하고 그리고 누가 이런내용을 체크인때 듣나요 예약시에 기재가 되어있어야지 이럴줄알았으면 예약을 여기로 안하죠 주차비 매일 받고 비싼건 이해하겠는데 수건이랑 객실 청소 안해주는거 진찌 최악입니다

아사히바시 역에서 도보 5분 이내의 거리. 바로 근처에 로손과 패밀리마트가 있고, 주변의 국제거리나 이자카야 등까지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라서 아주 만족스러웠음. 객실 방음도 잘 되고 바깥도 시끄럽지 않아 조용한 호텔이었음

국제거리랑도 가깝고 서비스도 너무 좋았습니다! 첫날에 캐리어도 다 옮겨주시고 자동차 주차도 알아서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다른 국제거리 호텔들보다 내부 평수가 넓고 쾌적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호텔이 언제 지어졌는지는 모르겠지만 최근에 지어진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 냉장고 안에 맥주나 음료, 물도 다 무료로 제공 됐고 다음날이면 새로 채워져있어서 밤에 따로 맥주를 사올 필요 없었습니다 굳!꒰ ·͜·♡ ꒱ 머문 2박동안 최고의 휴식을 취할 수 있었어요 다음 오키나와때도 머물고 싶네요:)

나하 시내에서 가격 대비 최상의 조건을 누릴수 있는 나무랄데 없는 최상의 숙소 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이번 체류는 정말 특별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공항이나 국제 거리에서의 접근이 뛰어나면서 호텔 안에 한 걸음 발을 디디면, 거기에는 도시의 번잡함을 잊게 해 주는 럭셔리한 공간이 퍼져 있었습니다. 객실은 넓고 청결감이 있으며, 고급 인테리어가 리조트 기분을 더욱 높여줍니다. 발코니에서의 경치도 훌륭하고, 밤은 나하의 거리 풍경을 바라보면서 느긋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침대의 잠 기분도 최고로 여행의 피로가 순식간에 치유됩니다. 스탭 분들은 웃는 얼굴로 친절, 세세한 기색이 곳곳에 느껴져 「여기를 선택해 좋았다」라고 진심으로 생각하는 접객이었습니다.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일류의 환대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오키나와 특유의 재료를 살린 요리가 풍부하고, 하나 하나가 정중하게 만들어져있는 것이 전해져 옵니다. 신선한 현지 식재료를 맛볼 수 있는 것도 이 호텔만의 매력이었습니다. 나하의 중심에 있으면서, 마치 리조트지에 있는 것 같은 비일상을 맛볼 수 있는 “오키나와 카리유시 리조트 EXES 나하”. 비즈니스에도 관광에도 최적이며, 다음 번 오키나와 여행에서도 반드시 여기에 묵고 싶습니다.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나하에서 맛볼 수 있는 극상 리조트 체험” (원문) 今回の滞在は、本当に特別な時間になりました。空港や国際通りからのアクセスが抜群ながら、ホテルの中に一歩足を踏み入れると、そこには都会の喧騒を忘れさせてくれるラグジュアリーな空間が広がっていました。 お部屋は広々としていて清潔感があり、上質なインテリアがリゾート気分をさらに高めてくれます。バルコニーからの景色も素晴らしく、夜は那覇の街並みを眺めながらゆったりと過ごせました。ベッドの寝心地も最高で、旅の疲れが一瞬で癒されます。 スタッフの方々は笑顔で親切、細やかな気配りが随所に感じられ、「ここを選んでよかった」と心から思える接客でした。チェックインからチェックアウトまで一流のおもてなしを体感できます。 朝食は沖縄ならではの食材を活かした料理が豊富で、ひとつひとつが丁寧に作られているのが伝わってきます。新鮮な地元食材を味わえるのも、このホテルならではの魅力でした。 那覇の中心にありながら、まるでリゾート地にいるかのような非日常を味わえる「沖縄かりゆしリゾートEXES那覇」。ビジネスにも観光にも最適で、次回の沖縄旅行でも必ずここに泊まりたいと思います。 一言で表すなら 「那覇で味わえる極上リゾート体験」

(Google 번역 제공) 🛋 방 • 넓고 차분한 분위기, 나뭇결 가구와 부드러운 조명이 고급 스러움을 연출. • 소파 및 식탁이 있으며, 일도 식사도 편안합니다. • 옷장에는 목욕 가운과 슬리퍼가 갖추어져있어 장기 체류에도 안심. 🛁 물 회전 • 욕실은 세면대가 더블 싱크로 거울 조명도 밝고 사용하기 쉽습니다. ・욕조+레인 샤워 완비로 리조트 기분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 • 화장실은 독립적이고 깨끗하고 편안합니다. 🍹 미니바 & 시설 • 냉장고에 오리온 맥주와 산핀 차 등 오키나와 같은 음료가 있습니다. • 커피 메이커, 류큐 글래스와 컵이 갖추어져있어 객실 내에서도 호화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 수영장 & 구내 • 도심의 한가운데에 있으면서 수영장은 리조트감 듬뿍. 밤에는 라이트 업되어 환상적. •관내는 조용하고 럭셔리. ✨ 정리 분발한 카이가 있는 럭셔리 호텔 체험이었습니다. 나하 시내에서 「리조트감과 고급감을 양립하고 싶다」인에게는 특히 추천. (원문) 🛋 お部屋 •広めで落ち着いた雰囲気、木目調の家具と柔らかい照明が高級感を演出。 •ソファ＆ダイニングテーブルがあり、仕事も食事も快適。 •クローゼットにはバスローブやスリッパが揃っていて、長期滞在にも安心。 🛁 水回り •バスルームは洗面台がダブルシンクで、鏡の照明も明るく使いやすい。 ・バスタブ＋レインシャワー完備でリゾート気分をしっかり楽しめる。 •トイレは独立型で清潔、快適。 🍹 ミニバー & 設備 •冷蔵庫にオリオンビールやさんぴん茶など沖縄らしいドリンクあり。 •コーヒーメーカー、琉球グラスやカップが揃っていて、客室内でも贅沢な時間を過ごせる。 🏊‍♂️ プール & 館内 •都心の真ん中にありながら、プールはリゾート感たっぷり。夜はライトアップされて幻想的。 •館内は静かでラグジュアリー。 ✨ まとめ 奮発した甲斐があるラグジュアリーホテル体験でした。 那覇市内で「リゾート感と高級感を両立したい」人には特におすすめ。

(Google 번역 제공) 오키나와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코로나 아키라에서 이전 갈 수 없었기 때문에, 처음의 염원의 오키나와였습니다. 다섯 별의 EXES 나하를 주인이 선택해 주고, 3박 4일에 다녀 왔습니다! 방도 넓고, 꽤 위의 층이었으므로, 수영장이 바로 아래에 있었습니다. 어쨌든 방 깨끗하고, 어메니티도 갖추어져 있어, 아침 식사도 먹을 수 없는 정도의 양으로 오키나와다운 요리였습니다. 또 스탭의 대응도 신속하고 웃는 얼굴로 맞이해 주는, 훌륭한 호텔이었습니다. 10월이라고 하는 기후 무늬, 관광객도 많아, 단체가 들어가 있는 것 같았습니다. 레스토랑 류큐와 철판구이 쿠로시도 이용하셨습니다만, 설명도 정중하고 매우 맛있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라운지도 이용할 수 있었기 때문에, 좋아하는 시간에 오리온 맥주나 안주, 시간대에서 바뀌는 과자등도 맛있습니다. 또, 호텔내에서도 기념품이 판매되고 있어, 아름다운 류큐 유리로 만들어진 머그잔을 구입했습니다. 즐겨찾기입니다! 국제 거리나 슈리성, DMM 카리유시 수족관, 나하 공항도 가까워, 매우 편리한 입지이므로, 좋았습니다. 날씨가 이상했습니다만, 수영장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단, 잠옷이 두껍고 뜨겁기 때문에 입지 않았습니다. 난점을 말하면 그 정도였습니다. 환영 샴페인은 취향을 나눌 수 있습니다. 맛있었지만 두 사람은 마실 수 없었습니다. 즐거운 식사, 그리고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고마워요. 다시 이용하고 싶습니다. (원문) 沖縄大好き人間です。コロナ禍で以前行けなかったため、初めての念願の沖縄でした。五つ星のEXES那覇を主人が選んでくれて、3泊4日で行って来ました！部屋も広く、かなり上の階だったので、プールが真下にありました。とにかく部屋綺麗、アメニティも揃っており、朝食も食べきれないくらいの量で沖縄らしい料理でした。またスタッフの対応も迅速で笑顔で出迎えてくれる、素晴らしいホテルでした。10月と言う気候柄、観光客も多く、団体が入っているようでした。レストラン琉球や鉄板焼きくろうしも利用させて頂きましたが、説明も丁寧で大変美味しく楽しめました。ラウンジも利用出来た為、好きな時間にオリオンビールやおつまみ、時間帯で変わるお菓子なども美味しいです。また、ホテル内でもお土産物が販売されていて、綺麗な琉球ガラスで出来たジョッキを購入しました。お気に入りです！ 国際通りや首里城、DMMかりゆし水族館、那覇空港も近く、大変便利な立地なので、良かったです。お天気が怪しかったですが、プールも楽しめました。ただ、パジャマが分厚くて暑かったため、着ていません。難点を言えばそれくらいでした。 ウェルカムシャンパンは好みが分かれるかもしれません。美味でしたが、2人では飲みきれませんでした。 楽しい食事、そして楽しい旅になり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また利用し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유이 레일의 역에서도 가까워 국제 거리에도 걸어갈 수 있는 입지도 최고입니다만, 어쨌든 방이 좋았습니다. 유리로 침실과 연결되어 있는 욕실도 개방적이고 좋다. 샴푸 컨디셔너도 양질. 입욕제도 있고 어메니티도 좋다(사진 촬영 잊어) 목욕 가운도 파자마도 착용감 최고. 방에서 먹는 아침 식사도 매우 맛있었습니다! 흰 밥도 맛있기 때문에 아침부터 가득했습니다. 여관의 아침식사라면 이불을 들고 테이블을 내고 시간이 걸리지만, 도시락 상자에 들어있으니까 살짝 준비하고 나머지는 둘이서 천천히 먹을 수 있었던 것이 제일의 서비스라고 생각했습니다. 나하에 갔을 때는 또 꼭 이용하고 싶습니다. (원문) ゆいレールの駅からも近く国際通りにも歩いていける立地も最高ですが、とにかくお部屋が良かったです。ガラスでベッドルームとつなぎってる浴室も開放的で良い。シャンプーコンディショナーも良質。入浴剤もあったりアメニティも良き（写真撮り忘れ）バスローブもパジャマも着心地最高。 部屋で食べる朝食もすごくおいしかった！白ご飯も美味しいから朝から満腹になりました。 旅館の朝食だと布団あげてテーブル出して時間かかるけど，お弁当箱に入ってるからさっと準備してあとは2人でゆっくり食べれたのが一番のサービスだなって思いました。那覇に行った時はまた是非利用させていただきたいと思います。

싱글베드3개로 이용. 비교적 넓은 객실. 한국 직원 계심. 국제거리 도보 10분, 슈리성은 호텔 앞에서 버스로. 1층 로피아 슈퍼에서 맛난 거 잔뜩 사먹고 맞은편 오리온호텔 가서 맥주 마심. 오리온호텔 외관만 리모델링이라 해서 여기로 했음. 주차장이 타워식이고 2층 호텔프런트가 좀 헷갈리는데 한번 와보면 어렵지 않을 듯. 30분 무료주차 지원(체크인 하고 짐 올려놓고 바로 출차했으나 40분 지나서 300엔 지출)

단점: 주차요금 하루 1000엔씩 있어요 방음 매우 취약해서 다른 사람 목소리 잘 들려요 좁아요 장점: 객실 리모델링 한건지 지은지 얼마 안된건지 깨끗해요 위치가 매우 좋아요 가성비 굿

마키시역 인근에 위치했고, 1층에 식료품점과 편의점이 있다. 1박 65,000원(1인) 예약했고 11층을 배정받았다. 포차거리, 기념품점, 식당이 인근에 많아 좋다. 2층에 위치한 프론트데스크에서 다양한 티(차)와 칫솔 등 무료로 가져가도 된다.

위치가 좋은숙소 첫날 친구와 트윈베드중 침대큰거 2인조식포함 아고다 15만원좀넘게 예약하고 갔지만 내가코를골아 조식티켓도있으니 더블룸제일싼거 9900엔에 추가예약 객실은 깨끗하나 화장실엔 창문이 없고 어메니티는 추가로 2층로비에서 선택해서가져올수있고 샤워 타월까지 구비되어있어 편했음 근대 객실크기는 우리나라 모텔이 크고 시설이 좋음 숙박비가 너무. 가성비가떨어짐 조식 괜찮았고. 위치좋았음 내일부터 렌트해서 북부이틀보고올 예정임

유이레일과 직결되어 있어 이동이 편리하며, 지하에는 로피아 마트가 있습니다(현금 결제만 가능). 국제거리까지 도보 이동이 가능하고, 캐리어는 로비에 셀프로 보관할 수 있습니다. 체크아웃도 기계를 통해 직접 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아이와 동반하면 싱글 침대 두 개를 붙여주고, 작은 선물도 제공합니다. 아이용 수건과 실내화도 따로 챙겨주네요. 리뉴얼되어 매우 깨끗하지만, 객실은 다소 작은 편입니다. 조식은 다소 아쉽네요 ^^;;

트윈룸은 … 정말 작아요 캐리어를 펼쳐 놓을수가 없어요 .. 화장실도 컨테이너 같고 .. 근데 위치가 참 좋아요 공항에서의 이동도 편리하고 편의시설도 가까워요.

아이6살2명 어른2명 더블베드2개방인데 침대가 생각보다 크지않아요~ 그래도 방컨디션 좋습니다 국제거리 걸어서 앞이고 호텔건물에 편의점있고, 마트도있어요 마트참고로 현금밖에안되요 숙소앞에 이자카야도있고 새벽늦게까지하는 고기집도있고 25시 밥집도잇어요 조금옆으로가면 꼬치집도잇는데 가격 저렴해여 호텔에 한국어하시는 남자분있어요 친절하세요 저희는 공항에서 모노레일타고 오고 이호텔건물에 렌트회사도있어서 도착다음날렌트했어요 참고로 호텔주차장이용비 하루에 1000엔이요 체크아웃할때결제해요 공항 도착햇을때 비왓엇는데 호텔까지 다지붕있는 길로되어잇어서 비안맞았네여 즐건여행되세요ㅎㅎ

오키나와에 장기 체류하게 되었는데, 첫 일주일간 이곳에 묵었습니다. 원래는 4일만 묵으려 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좋아서 그냥 일주일 채웠어요. 호텔이 돌아가는 시스템이 매끄럽고 합리적입니다. 다 좋았지만 특히 라운지가 최고였어요. 계속 업무를 봐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24시간 개방에 와이파이 전기 커피까지 제공되는 라운지가 너무 훌륭했습니다. 외부 음식도 라운지에서 편하게 먹었고요. 아카미네역 자체가 좀 외지긴 한데 가까운 곳에 마트도 두어 군데 있고 이온몰도 걸어갈만하고 편의점도 5분 정도 걸으면 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요. 다만 결국 캡슐(캐빈) 호텔이라 옆방 투숙객이 코를 골거나 하면 편하게 자긴 힘듭니다. 이건 운에 기댈 수밖에...아 귀마개는 무료제공됩니다. 전반적으로 혼자 지내기 너무 좋았고 또 이용할 계획입니다. 감사합니다

작년에 5박 묵었습니다. 묵는 내내 지원되는 서비스와 어메니티, 청결한 시설 등 으로 쾌적하게 머무를 수 있었습니다. 인상적이였던 건 샴푸와 바디워시를 종류별로 구비해서 매일 다른 종류를 써볼수 있는게 신기했네요. (베개도 종류가 몇가지 있었는데 너무 편했어요) 그리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셨어요 특히 여성분들이랑 젊은 남자분 매우 친절하시고 문제가 생겼을때 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굳이 단점을 꼽자면 국제거리 번화가까지 버스나 유이레일을 이용해야 한다는 것? (하지만 여행 왔으니 이것도 경험이라 좋았습니다.) 문 여닫을 때 자석식이라 탈칵 소리가 좀 크고 공항 근처라 이른아침이나 늦은 시간에 주위에 짐 싸는 소리가 들리면 조금 시끄러워서 예민하신 분은 피하는게 좋겠습니다. 저는 무료로 제공되는 귀마개를 썼습니다. 지금 일본 내 다른지역 여행하면서 이 정도의 가성비 좋은 숙소가 없구나 생각 나서 다시 써봅니다. 오키나와에 가게 되면 또 묵고싶네요.

비행기 시간이 애매할 때 묵으면 좋은 호텔. 무료로 읽을 수 있는 만화책이 넘쳐남. 식사는 비싼 감이 없지 않아 있음. 그래도 하루 숙박할거면 좋은 호텔임. 대신 근처에 편의점이 없는 점과 보디 타올(ボディータオル)이 없는 게 단점임

개인적으로 혼자서 여행을 가면 한곳에 오래 머무르지못해서 매일 다른 숙소를 이동하는 타입입니다 게스트하우스만 50군데 가까이 가봤는데 가장 좋았던 곳을 꼽으라면 여기라고 할수 있을것 같네요 일단 이정도 가격에 도미토리 벙커침대가 아니라 방이라서 좋고 샤워실 화장실 라운지시설 친절도 면에서 어디 하나 빠지는게 없었습니다 나하공항이랑도 가깝고 주위에 음식점 편의점 이온마트도 있어서 숙소에서 음식드셔도 좋습니다 제 기준 원탑 게하입니다

여기만한 가성비 호텔이 없을듯? 완벽한 개인실과는 거리가 있긴 한데 그래도 이 가격 + 조식까지 해서 개인실 침대면 진짜 넘사벽이라고 생각됩니다. 열흘 간 오키나와를 돌면서 총 9개의 숙소를 돌아다녔는데 단연코 여기가 가성비-퀄리티 자체가 제일 좋았음. 가족 여행으로는 애매하고 개인이나 친구끼리 왔을 때 며칠씩 묵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카미네 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기 때문에 접근성도 좋구요.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깨끗하고 뭐 불만 있을 만한 게 거의 없습니다. 놀랍게도 베개도 따로 고를 수가 있음. 다음에도 오키나와 와서 남부 쪽 돌아다닌다면 여기에만 계속 묵고 싶을 정도네요. 웬만한 게하 도미토리 이런 곳보다 5천원~만 원 더 주고 여기 있는 게 나음 진짜... 추가 여기가 진짜 도른 거 같음. 샤워실에 자물쇠도 걸 수 있고 샴푸나 린스 이런 것도 9종류인가 있어서 따로 고를 수도 있음ㅋㅋㅋ 아니 여기 대체 머임ㅋㅋㅋ 서비스 끝판왕이라는 느낌. 여기 프론트에서 직접 숙박 예약하면 4800엔인데 부킹닷컴이나 뭐 여튼 다른 곳에서 저녁 7시 넘어서 하면 3300~3800엔까지도 가격 내려오니까 비수기 때는 천천히 예약해도 좋을 거 같아요. 여기 방 많음.

다 좋다. 샤워실도 깨끗하고 크다. 그러나 문이 없고 커튼 같은 형식이다. 방음이 안되서 코곯이하는 사람때문에 잠을 깊게 자긴 힘들다.

공항과 매우 가깝습니다. 저는 차를 렌트했기에 국제거리는 차로 다녀왔네요. 주변이 조용한 동네에 위치해있습니다. 캡슐보다는 훨씬낫고 프라이빗한 공간이 보장되지만 근처 사람들이 내는 소리가 들리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 공용시설은 모두 깔끔하고 기대이상이었습니다. 영어로 원활한 소통까진 아니어도 번역기로 응대해주신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객실에선 음료만 마실 수 있고 음식섭취 및 무료 커피와 물이 제공되는 공간이 1층에 별도로 존재합니다. 주차는 붙어있는 코인주차장 사용가능하며 티켓발권 후 호텔로비에서 1500엔 결제하면 24시간 동안 출입차 제한없이 이용가능이네요.

다다미 방을 보유하고 있어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오래된 호텔답게 세월의 흔적이 보였습니다만 첫날 여행일정에 지친 가족들이 편히 쉬기에는 훌륭했습니다. 특히 다다미방 특유의 두툼한 깔개와 이불에서 아이가 뒹굴뒹굴 장난치며 편안해 했습니다 . 첫날 아이 컨디션이 너무 안좋았는데 이 호텔에서 푹 휴식 취하고 다시 쌩쌩해진점이 마음을 기껍게 합니다. 대욕장은 그냥 정겹게 생긴 동네 목욕탕 같긴 하고요 주차비는 하루 1 000엔 이었던거 같네요 주변 주차비 생각하면 괜찮습니다. 저는 조식이 제일 좋았는데요 가지수는 많지 않았지만 하나하나 정성이 상당하다는걸 먹어보면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나 지어놓은 밥 퀄리티가 윤기가 자르르흐르고 찰집니다 3박4일간 여정중에 조식에선 최고였던거 같네요

오키나와에 다시 와도 이곳에 숙박 할 예정. 직원, 분위기, 조식 모두 오키나와에서 경험 한 곳들중 가장 훌륭했으며 가격대비 이보다 좋은 숙소는 찾기 힘들 듯 하다. 특히 조식은 오키나와에서 먹은 모든 음식 중에 가장 탁월했다.

안녕하세요 저는 친구들과 3박 4일로 오키나와 여행 하는 내내 이 호텔에 머물렀습니당! 구글계정으로 리뷰 남기는 건 처음인데 이 호텔 너무 만족스러웠어서 안 남길 수가 없어서 처음으로 적어 봅니다... 일단 처음 들어가는 순간부터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이 좋았어요 일본어에 능통하지 않아 다소 버벅였는데 끝까지 귀찮은 내색 않고 상냥하게 대해 주셔서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라운지에 원하는 샴푸를 조금씩 가져가서 쓸 수 있는 샴푸 바가 있어서 신기하구 재미있었습니다 룸은 생각보다 너무 쾌적하고 단정해서 아주 마음에 들었어요 ㅎㅎ 다다미방이라 아늑한 분위기의 푹신푹신한 침구에서 잠잘 수 있었습니다 있을 건 다 구비되어 있어서 일본식 전기포트로 뜨거운 물을 끓여 먹어 보기도 했습니다 욕실도 너무 깔끔해서 좋았어용 친구들은 밑에 있는 대중목욕탕 이용했다는데 마찬가지로 너무 좋은 경험이었다고 했습니다! 처음엔 조식 안 먹을 생각이었다가 이쯤 되니 궁금해져서 한번 먹어 보자고 아침에 레스토랑을 이용해 보앗는데 웬만한 음식 모두 맛있었고 만족스러웠어요! 오키나와 유명한 음식이 다 제공돼서 한 번씩 경험해 볼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었던 것 같아욘 아홉 시부터 열두 시까지는 무료 드링크 제공해 주셔서 생맥주를 맛봤는데 진짜 태어나서 먹어 본 맥주 중 맛있다고 생각한 게 별로 없는데 먹자마자 탄성이 나올 정도엿어요 너무 부드럽고 깔끔했습니다 😭 최고최고 무엇보다 투숙객이 많이 없어서 그런 건지 엄청 조용한 분위기였어요! 목욕탕도 저희만 쓰고 조식도 저희가 거의 처음으로 먹고... 여행객보다는 현지인분들 몇몇이 숙박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저희가 전세 낸 기분이라 조앗어여 ㅎㅎㅋㅋ 아 세탁실도 마련되어 있어용 사실 꼽자면 장점이 너무 많아서 말하기도 입 아프네요... 이 호텔 덕분에 오키나와 여행을 더 즐겁게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뭔가 정겨운 느낌 좋아하시는 한국인분들이라면 백 퍼센트 만족하싱 것 같아요!! 꼭 이용해 보십시오... 제가 호텔 머무르면서 너무 따뜻하고(마음이) 좋다고 생각한 게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직원분한테 최고의 호텔이라고 38169번 말함 😭 이런 좋은 호텔에 묵을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기분 좋은 추억 남길 수 있도록 항상 친절하게 대해 주신 직원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

여러명의 가족이 함께 머물기 좋은 장소입니다. 전통적인 일본식 다다미가 깔려있고 방에 들어가면 이불이 펴져 있습니다. 조식은 평범한 호텔식이라 보면 됩니다. 5인가족이 20만원 정도에 머물렀습니다. Hotels 에서 구입했습니다. 시설이 현대적이지는 않지만 오키나와 나하 시내를 즐기기에는 적당한 호텔이었습니다. 호텔내에 목욕탕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국제거리, t갤러리아 등 걷기에 좋은 거리에 일단 위치가 좋았어요(걷는 길에 예쁜 거리도 만났어요). 다다미방 이용해서 아기가 맘껏 뒹굴며 자고 놀고 할수 있었고요, 작은 대중목욕탕이 있는데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요. 조식은 아주 다양하지는 않았지만 먹을만 했고, 식당에도 넓은 다다미에 상이 놓여있어서 아기랑 편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다만 좀 습했는데 방안에 에어워셔가 있어서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

오래된 구식의 호텔입니다. 저희는 아이들이 있어서 일본힉 다다미방에서 머물렀어요. 방은 넓고 괜찮아요. 조식도 그럭저럭 먹을만합니다. 주차비 800엔 받아요. 목욕탕은 공짜고 넓지 않아요. 주변에 마트랑 편의점 있어요.

호텔다운 숙소 아닌 현지다운 숙소가 제일 기준. 와보니 더욱 알았다. 뚜벅이에겐 조금 멀수도 있지만(그래봤자 역에서 10분) 국제거리에 모두 모여있는 숙박과 음식점, 쇼핑거리와 떨어져 조용하면서도 오키나와다운 클래식한 기분 한껏 낼 수 있다. 모노노케 히메 느낌의 입구는 연출? ㅎㅎ 번화가에서 조금만 떨어져도 심야식당 같은 보물 금방 찾을 수 있다. 때론 한국인이 못 찾는 곳도 찾아보자는 도전정신으로! 이 위치라서 슈리성과도, 국제거리와도 걸어서 천천히 하루 여행 즐길 수 있다. 온천은 아니지만 한국인의 옛스런 목욕탕 느낌을 일본식으로 즐길 수도 있다. 다다미방은 일본 쪽 예약사이트 이용하거나 해당호텔 홈페이지 이용해야 하는 듯. 단, 체력 쓰는 여행을 지양한다면 여기보단 국제거리 쪽 숙박이 훨씬 나을 수 있다. 모두 장단있다. 여긴 주차비가 하루 800엔이라 오히려 뚜벅이의 2박 이상일 때 효율적이다.

매우 깨끗하고 조용합니다. 국제거리 바로앞이고. 돈키호테등 주요 스폿에세 도보로 5분거리입니다. Air bnb 느낌으로 냉장고, 세탁기 등도 있습니다. 가격이 조금만더 싸면 좋을것 같아요

원룸형 오피스텔과 비슷한 느낌임. 일반 저가 호텔보다는 더 깔끔하고 시설이 좋아보임. 실내 신발착용금지. 방안에 세탁기, 건조기, 전자렌지, 큰 냉장고가 있고 배란다도 각방마다 있는듯함. 욕실과 화장실 분리되어있음. 조식으로 포크타마고 오니기리를 주문할수있음.

좋은 호텔이에요 주차장이 문제가 있지만

3일 먹었는데 넓고 깨끗해서 좋았어요

(Google 번역 제공) 아고다를 통해 4박을 예약했습니다. 체크인 절차와 출입문 비밀번호를 알아보려고 체크인 일주일 전 하루 전에 담당자에게 메일을 보냈지만 아무런 답변이 없었습니다. 이 호텔에는 프런트 데스크가 없어서 출입이 거부되었습니다. 결국 투숙객의 도움을 받아 인근 관련 기업형 호텔의 프런트 데스크로 갔습니다. 영어나 중국어를 할 줄 모르는 프런트 데스크 직원과 헷갈리는 대화를 나눈 후, 중국 고객 서비스 센터로 연결되었습니다. 그 직원이 비슷한 시설을 많이 관리하는 직원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본인 확인을 한 후 드디어 비밀번호를 받았습니다. 게다가 그날 같은 상황에 처한 투숙객이 두 그룹이나 더 있었습니다. 일본어를 할 줄 모르는 외국인 여행객은 이 호텔에 묵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체크인 관리가 매우 형편없습니다!! (원문) 透過 Agoda 預定四晚住宿，於入住前一個禮拜及前一天皆有寫信給業者了解入住程序及索取大門密碼，皆未獲得任何回覆．由於此飯店沒有前台，果然被拒於門外，最後在亦是房客的幫忙之下前往其附近相關企業飯店之前台，在英文及中文皆不通的前台一陣混亂溝通後接通其中文客服，了解其為代管業者，管理多家類似之設施，再確認身份後總算拿到密碼．另外當天除了我以外也有其他兩組客人也是相同狀況，不建議不會日文之外國旅客入住此飯店！！入住管理相當差勁！！

(Google 번역 제공) 밖으로 나가자마자 국제거리가 보입니다. 문 앞에 유료 주차 공간이 세 대 있고, 골목길에도 두 대의 주차 공간이 있습니다. 위치가 매우 편리합니다. 숙박 기간 내내 고객센터에 전화로 문의했습니다. 문제가 발생해도 즉시 처리되지 않았고, 현장 직원이 즉시 도움을 줄 수 없었지만, 다른 사람과 직접 대면하는 것을 줄이고 싶은 분들에게는 적합한 선택입니다. 이번 숙박에서는 에어컨 문제(누수, 바람 방향 조절 불가, 침대 위에 직접 바람 불기)가 발생했고, 문에 들어서자마자 약간의 냄새가 났습니다. 고객센터에 연락하여 문제를 즉시 해결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고, 결과적으로 불쾌한 숙박 경험을 안겨주었습니다. (원문) 一出來就是國際通，門前有三個付費停車位，巷子裡還有兩個停車場，地點十分方便。 住宿全程使用 line 與客服聯繫，有問題無法即時處理，且無現場人員可以即時協助，但適合和想減少與人當面溝通的人。 本次住宿遇到冷氣問題（滲水、無法調節風向導致直吹床面） 且一入門就發現有些許異味，聯絡客服也難以即時協助處理排除，導致住宿體驗不佳。

(Google 번역 제공) 6박을 예약했는데, 4일째 밤에 쓰레기가 가득 차서 다음 날 룸서비스에 청소를 부탁했는데, 투숙 기간 동안 청소를 해주지 않았다고 해서 정말 깜짝 놀랐어요!! (계약서에는 쓰레기가 가득 차면 문 밖에 버리지 말고 웨이터에게 청소를 부탁하라고 되어 있는데, 계약서와 어떻게 다를 수 있나요?) 청소 서비스가 없다면 최소한 청소 도구라도 준비해 둬야 할 텐데요. 6박을 묵고 나니 바닥이 좀 먼지가 많아서 청소가 시급하네요~ 아래층에는 여분의 물건이 있긴 한데, 쓰레기 봉투는 없고, 쓰레기가 있을 때만 놓아둡니다.)~ 방을 예약할 때 세탁기가 있다고 봤는데 (옷을 입고 + 총 두 벌을 가져왔는데), 세탁 후 옷에 먼지가 많이 붙어 있었고, 세탁기도 엄청 더러웠어요 (손빨래로만 바꿀 수 있었어요). 세탁조 필터는 청소 후 쓸모가 없었고, 다시 물을 틀어도 여전히 부유물이 가득했어요. 방 두 개를 예약했는데, 세탁기 안쪽 통이 더러웠습니다. 집주인이 세탁기를 전문적으로 청소해 달라고 부탁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별점은 마지못해 두 개만 줄 수 있습니다. 장점 1. 편리한 교통과 식사 2. 완벽한 객실 시설 단점 1. 세탁기가 너무 더럽고 떠다니는 물건이 많습니다. 2. 룸서비스가 신뢰할 수 없습니다. 3. 옆집 노래방은 밤에 시끄럽습니다. (원문) 訂購住宿六個晚上，住宿第四晚垃圾滿了，隔天請客房服務清理，結果盡然回覆住宿期間無打掃清理，很傻眼！！（垃圾滿了合約書寫請勿放置門外，可請服務員清理），怎麼說與合約不同 如果無打掃服務，至少清潔工具要備齊，住宿六晚，地板環境多少有些灰塵，需環境打掃吧～ （雖然樓下有附備用品，但無附垃圾袋，反應後才放置）～ 訂房看見有附設洗衣機（身上穿＋帶共2套衣服），結果洗衣完衣物附著很多髒物，洗衣機超髒（只能改成手洗），洗衣槽 濾網清洗後也沒用，再放水滾動裡頭還是飄滿懸浮物，訂購兩間房間，洗衣機內槽都是髒的，建議房東要徹底請專員內清洗衣機 我只能勉強給2顆星 優點 1.交通美食方便 2.房間設備齊全 缺點 1.洗衣機超髒，漂浮物一堆 2.客房服務不確實 3.夜晚隔壁棟唱歌音樂吧吵

양양 솔비치보다 약간 노후된 느낌? 시설에서 냄새가 나지는 않는데 문고리도 시골동내 열쇠로 돌리는 문고리에 에어컨이 따로없고 중앙난방? 시트는 나름깨끗, 프론트 직원들은 친절 호텔조식은 부실했고...

3점 이상 주려고 했는데 트리플룸인데 방안에 콘센트 달랑하나 그것도 저기 탁자 아래 침대 누워서 휴대폰 충전 불가 이런 숙소는 처음 본다 결론은 개불편 침대에서 휴대폰 사용불가 위치도 그닥 시설도 가격에 비하면 2만원자리 도미토리 수준

무료주차, 편안한 분위기 호텔입니다. 두번째 방문이였는데, 여전히 친절했습니다. 국제거리까지 걸어서 15분 정도로 차 두고 술마시러 가기 좋습니다. (주변에 맛있는 식당 및 이자카야도 여려군데 있고요) 시설은 오래되어 좋은 편은 아니지만,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뭔가 편안한 분위기여서 두번째로 이용했습니다. 조식도 여유롭고 편하게 즐길수있습니다. 이용은 안해봤지만, 지하의 바에서는 이벤트를 자주하는것 같아요. *시내 근처에 무료주차의 가성비 호텔입니다. *단체 관광객이 자주 오는듯 합니다. (로비에서 마주치면 조금 피곤해요ㅎㅎ ㄹㅇ 외출 했다가 룸키 받아가려는데 중국인이 아무렇지 않게 새치기함..)

서비스와 위치는 좋으나... 방음이 전혀 안되서 복도소음 옆방소음 다 들을수 있습니다... 첫날 이상한 일본여자의 샤우팅때문에 밤새 잠을 못잤습니다 ㅜㅜ.. 숙소는 한국으로 치면 리모델링 되기 전의 리조트 느낌...? 오래되긴 했더군요.. 근처에 편의점 없고.. 밤에 주변 골목이 약간 유흥가처럼 변해서 무서웠습니당 그래도 따순물 잘 나오고 에어컨 빵빵해서 잘 지내다 왔습니다. 직원들 친절하고, 무료주차와 근처에 해변까지 걸어갈수 있다, 가격이 싸다라는 메리트 빼고는 썩 추천하고 싶지는 않아요. 그래도 사람들은 꽤 많이 방문하더군요

위치는 국제거리에서 차로 10분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직원분들 매우 친절하시고 객실은 일본 일반적인 호텔 크기에 비해 살짝 큰편입니다. 컨디션은 좋은 편이나 오래된 호텔 특성상 약간 오래된 냄새(?)가 나지만 신경쓰이진 않습니다. 방음은 잘돼있으며 에어컨이 온도별로 설정할 수 있는게 아닌 약, 중, 강 정도로 3단계로 설정할 수 있는게 조금 아쉽습니다. 조식은 깔끔하며 매우 다양하진 않지만 오키나와 소바, 백미, 햄, 빵, 후레이크 등 있을건 다 있습니다. 커피와 음료가 한개의 기계에서 나오니 잘 보시고 드시면 되고 흡연은 호텔 주차장과 정면 입구 외부에 위치해 있습니다.

객실이 오래되어서 노후화된 부분이 많아요~ 조식의 종류도 만족하진 못하겠네요 노인들이 많이 묵는 호텔이네요 근처에 큰 마트가 있는건 좋았어요

객실이 좀 꿉꿉했는데 공기청정기, 에어컨디셔너가동으로 좋아졌슴. 직원분들 매우 친절하고 합리적 가격과 환경 가격대비 조식도 괜찮았슴. 근처 유보쇼핑이 있어 장보기 편함. 11월 말이라 못했지만 수영장도 있슴. 가족여행에 최적.

국제거리 5분거리에 위치 조용하고 좋아요 지하철역도 근처에있고 웰컴드링크로 매일 맥주 한잔씩!!!

레일역에서도 가깝고 아이와도 나쁘지않은 룸크기 무엇보다도 제공받을 수 있는 생맥과 룸에도 비치해주는 캔맥은 최고의 서비스 국제거리와도 멀지않아서 좋았습니다

객실은 가격대비 부족합니다. 방은 넓으나 욕실이 불편하고 복도 소음이 너무 그대로 들려요… 위치는 좋았고 간단, 깔끔한 조식도 맛있고 예뻤어요.

그리고 근처에 모노레일 역(마키시) 그리고 맥스 벨류, 호토모토, 편의점등이 있어 편리했다. 주차는 하루에 1000엔으로 지하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객실은 나하의 호텔이 그렇듯이 좁고 어매니티 역시 평범하다.(일회용 칫솔, 치약, 면도기, 클렌징 솜(퀄리티 낮음), 샤워 캡, 실내화, 페브리즈) 대신 방음이 잘 되지 않아 복도의 소리가 다 들린다. (현관문 아래가 바닥과 밀착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1~2Cm 정도 이격이 있다.) 조식은 종류가 많으며 애들용 메뉴도 준비가 되어 있다. 이 호텔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국제거리 접근성이 좋은 나하의 전형적인 호텔"이라고 표현 할 수 있다.

버스 투어를 하기위해 이곳 앞에서 기다리다 잠시 로비로 들어가서 앉아있었는데 규모도 제법 크고 깔끔하네요. 화장실도 이용하고 잠시 잘 쉬었다 나왔습니다.

깨끗한 객실 및 무료 맥주 서비스가 좋음

오래된 호텔이라 룸컨디션을 걱정했으나 생각보다 훨씬 괜찮았다. 오래됐지만 잘 관리되고 있는 듯 했다. 방 크기도 작은 편이 아니었다. 그러나 화장실은 매우 작았다.

패키지통해 갔지만 나름 괜찮은 숙소였어요 조식도 먹을만하고 아침마다 블루씰 아이스크림 먹는 재미가 솔솔~ 돈키호테도 걸어갈 수있고 국제거리도 가까운 편임

1.다른 건물 4층에 주차장이 있음. 매우 불편. 아이들과 방문했는데, 주차장 건물이 빠칭코 건물...심지어 호텔로 연결된 입구에 흡연실이 있었음. 호텔가기전부터 실망 2.짐을 옮겨 줄 벨보이가 없었음. 3 .체크인하는 중 직원과 나 사이에 바퀴벌레가 나왔음. 직원이 살아있는 체로 치움. 4.방 객실이 엄청 어둡고 냄새가 심함. 카펫이 드러움. 특히 바퀴벌레를 본 후라 더 예민해짐. 5.두번 다시 안감. 6.직원들은 매우 친절 7.세계적인 힐튼인게 의심됨.

2025-10 조식 ㅡ 샤브샤브도 있고 블루씰 아이스크림까지 하루는 치킨 하루는 생선까스 스무디 하루걸러 다른맛으로 골드 다이아는 수박한조각 주시고 입구에서 안내해주는 직원 이름을 모르겠는데 늘 친절하게 대해줌 감사한 마음 각자가 취향이 다르겠으나 아주 만족스럽게 누림 위치 ㅡ 유니레일역 바로 옆 그리고 버스터미널도 바로 옆 뚜벅이로 움직이기에는 최적의 위치중 하나인듯 국제거리 가는길도 가까워서 머큐어보다는 위치적 강점이 있는듯 객실 ㅡ 추석과 줄다리기 축제 행사가 있어서 룸업그레이드는 받지 못했고 작은방에서 투숙했기에 평가하기에는 애매함 내가 경험한 바에 따르면 청소를 진짜 열심히 하는듯 함 전반적인 시설은 낡았고 세월의 흔적을 느낄수 있겠으나 뭐 이 정도면 만족스러웠음 쿠키는 맛있음 르벵쿠키가 생각난다 그랬음 ㅋ 직원들 친절하시고 그게 개인적인 가장 기억남 1인 비지니스맨들이 머물기에 가장 좋을듯하고 호텔수영장이 없고 헬스장이 작은 아쉬움이 있겠으나 타겟층이 다른거라 그건 뭐 수영 호캉스는 중북부로 가거나 나하시내 머물기에는 괜찮은 곳인듯

예전부터 가는데.. 위치가 역에서 가까우니 좋고. 룸 컨디션도 좋고.. 스텝들 매우 친절하고.. 특히 조식이 오키나와 향토요리들도 많고.. 디저트로 블루 씰 아이스크림까지… 맛나고 좋습니다.. 꼭 드시길 추천 드립니다.. 다만, 주차료가 2,000엔입니다..

방 무난하고 조식 괜찮음 근데 방안에 콘센트가 하나밖엔 없음 조식에 특이하게 샤브샤브가 있음 블루씰 아이스크림 후식으로 먹으면 딱

룸도깨끗하고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그러나 냉장고가 하나도 시원하지 않았어요.🥲 객실에 목욕가운이 없네요. 화장실쪽 벽거울 하나뿐이라 손거울 한개 정도 객실에 비치해주시면 더 좋을거 같구요. 숙박가격에 비해 조식메뉴는 다양하지 않았어요. 위치가 너무좋아서 휴양과 관광을 동시에 할수있다는점이 장점이고 수영장도 좋아요. 오션뷰를 추천합니다.

나하시를 홀로 다니는 데 겁나지않게 해 준 호텔의 입지 칭찬합니다ㅎㅎ

국제거리에서 숙박하려면 최고의 위치입니다. 유이레일역도 걸어가기 좋고, 식당 및 기념품샵 접근성도 좋습니다. 가격도 합리적이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조금 좁긴 하나, 공항에서 도착하자마자 1박 숙소 혹은 공항 가기 전에 짧게 1박용으로는 최고의 선택입니다.

작지만 깔끔함. 주차요금받음(중요). 4곳이 다 위치가 다른데 요금도 다르고 선착순인곳 있음. 1번이 호텔로비랑 이어져있고 가격도 제일싸서 좋지만 5시 넘어가면 자리없음. 주차해서 체크인 해놓고 국제거리든 어디든 가는쪽으로 계획짜는게 좋을거같음. 위치는 좋음. 어매니티로 칫솔이 로비에 있어서 미리 챙겨가는걸 추천. 적당히 하자는 없어서 별점5점. 주차때문에 서비스4점..

호텔이 국제거리에 있어서 접근성이 편리해요. 직원분들도 굉장히 친절하고 시설도 깨끗해서 좋습니다. 다만, 주차장 대수가 적어서 인근 유료주차장을 이용해야 합니다. 전반적으로 훌륭했습니다!

국제거리 초입에 위치한 호텔로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가격도 합리적이고 국제거리에서 쇼핑 후 물건 놓고 다닐 수 있을만큼 위치가 좋습니다 다만 주차는 조금 떨어진 지점에 해야하는데 어차피 주차하고 국제거리에서 놀아서 큰 불편함은 없습니다 가까운 공원쪽 주차장에 주차하고 티켓 발권 후 호텔에 제시하면 체크아웃할때 티켓과 할인권을 줍니다 주차비는 1200엔이니 참고하세요!

위치가 너무 좋아요! 국제거리 안에 있어서 돌아다니기 너무 좋았습니다. 너무 덥고 힘들면 숙소에 들렀다 다시 재정비 후 나가곤 했어요 ㅎㅎ 세탁기,제빙기도 있어 잘 사용했습니다. 주차는 무료는 아니고 연계 된 몇 군데에 할인을 해 주는데,호텔에 얘기하면 티켓을 주세요. 호텔에 있는 주차장은 자리가 몇 게 없고 제일 저렴하니 빠른 체크인 후 주차 먼저 하시길 권장드립니다. 24시간에 700엔 이였어요.

위치도 국제거리쪽 류보 와 가깝고 마지막날 숙박하고 쇼핑하기 좋았어요 직원들도 엄청 친절했어요 다만 주차장 찾는게 어려웠어요 아마노 주차장이 호텔과 바로 연결된 곳인데 맵에도 안나오고 리뷰들 뒤져보다 주소가 이자카야 주소치고 가니 찾을수 있었어요 호텔 치고가면 양옆 비싼 유료주차장으로 갈수 있어서 카제마카세 선술집 치고 가니 바로 근처 아마노 보이더라구요 주차장 좀 어려웟지만 만족 합니다

리뷰를 보고 연계 주차장이 있다는 정도만 알고 무작정 갔습니다~ 그냥 골목 들어가서 보이는 가장 가까운 주차장에 주차를 했는데 연계주차장이었어요~ 호텔 양 옆 주차장음 연계 주차장이 아니고 최대요금이 없어 매우 비싸니 사진에 있는 연계주차장에 꼭 주차하세요~ 방이 넓지는 않지만 깨끗했습니다. 일본 호텔에 가면 욕조에 샤워기가 달려있는 경우가 많았는데 여기는 욕조 옆에 목욕탕처럼 쪼그려 앉을 수 있는 목욕 의자와 바구니, 샤워기가 따로 설치돼있었어요~ 욕조 밖에서 깨끗이 씻고 욕조를 이용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호텔의 위치도 좋아서 중간중간 호텔에 잠시 들르기도 편했습니다.

서비스는 좋으나 랜덤배정 고르니 밖을 볼수도 없고 문도 열리지 않는 객실을 배정 받았네요 3박으로 연박을 했는데 3일 내내 객실에서 바깥을 볼수가 없다 생각하니 당장 취소하고 다른 호텔 잡고 싶네요.. 트립닷컴 정책때문에 취소도 안되니 이게 여행인지 그냥 바깥에 잠자러 온건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숙소는 주차비 무료인데 여기는 주차비가 너무 비싸요 1일 1800엔 입니다. 참고하세요 그리고 룸카드 받았는데 인식 안되고 알고보니 등록을 안해서 작동 안되고 룸 체인지 요청했는데 만실이라 하네요 참네....2층 줘서 2박한 의미가 없음 그리고 방안에 거미줄에 새끼 거미가 있네요?^^ 그리고 에어컨은 또 왜이리 안시원 한지 그러고도 주차비+수영장 이용할때마다 추가 요금이 있네요 숙박비 대비 가성비 쓰레기 입니다. 위치만 볼꺼면 오시고 나머지 목적이면 비추 입니다. 태교여행으로도 쓰레기 입니다 차라리 프린스 가세요 그리고 여기가 별5개 받았다는데 의문이네요 별4개 보다 못합니다. 조식 맛 없어요

25.10.17~18. 1박하였습니다. 단점 : 옥상 수영장은 생각보다 크기가 작고 이용하는데 성인 1인당 1100엔씩 내야합니다. (1인당 음료 하나씩 줍니다.) 단체관광객이 많습니다. 조식시간을 잘못맞추면 식당 내부로 들어가기 위해 기다려야합니다. 장점 : 나하공항을 가기 위한 지하철 이용이 편리합니다. 근처 사카에마치 시장과 국제거리 포장마차거리를 이용하기 좋습니다. 조식 만족스럽습니다. 객실내부 만족스럽습니다.

처음 숙박했는데 위치도 아주좋았어요.렌터카 없어도 아주 편리해요.프론트 직원 다들 우수했고 레스토랑 직원들도 접대 가 아주좋았어요.좋은 여행이 되었어요.다음에도 오키나와에 오면 꼭 숙박하고싶어요.

가성비가 좋아요. 근처에 놀곳이 많아요. 한국말 가능한 매니저가 있어요. 숙소상태도 너무 좋습니다. 기대안했는 데 이정도면 대만족이에요. 조식도 괜찮아요. 조식포함상품을 선택하면 좋을 꺼에요. 잘쉬다 갑니다. 주차비는 따로 있어요.

가성비 좋아요 아침식사도 맛있구요 공간은 시내에 위치한곳이라 넓지않치만 효율적인 활용으로 사용하기 편했습니다. 다만 티비가 넷플릭스 연결을 못해서 아쉬웠어요 안되는건지 못한건지 모르겠습니다. 공항 밑에 있는 해수탕과 돈키호테를 택시로 가기에도 요금이 적당합니다. 4인 이면 택시로 이동시 더 좋구요.

국제거리 도보 15분 소요. 아사토역 도보 3분 소요. 근처에 먹을만한 곳들이 꽤 있음. 룸 컨디션도 좋아요~

차없는 여행자에게 위치 최고. 나하버스 터미널에서 모든 버스가 연결된다. 모노레일역과 붙어 있다. 방이 큰 편이다. 3인실 트리플룸도 있어서 좋다. 조식은 간편하게 먹을만하고 가격대비 아주 좋다. 직원친절도가 좋다. 근처에 도보5분 내 돈키호테, 로컬마트 이용이 편하다. 복잡한 국제거리 숙소보다 최고로 추천!

유이레일에서 가까우며 유이레일에서 호텔 2층으로 바로 연결되는 통로도 있습니다. 류보백화점이나 국제거리 접근성도 좋습니다. 가성비 최고의 호텔입니다~ 돈키호테도 걸어서 3분이며, 식단도 6월 1일부터 바뀐다는데 궁금하네요. 마츠야마에서도 도큐레이호텔, 오키나와에서도 도큐레이호텔^^

리버뷰 전망에 돈키호테, 국제거리가 가까워 귀국전 마지막 숙소로 최고! 최고의 조식으로 귀국이 즐겁다. 단점은 테라스가 지나치게 넓은데 방은 좁다.

합리적 가격의 비즈니스 호텔 입니다. 2층에서 내려 쭉 가면 모노레일로 연결되어 공항 가기 편리합니다. 라운지에서 무료 음료 제공. 조식은 부족한 정도입니다.

2019년 5월에 처음 간 곳 코로나 전에 .. 한국인 남자 직원분이 친절하게 한국어로 많은 도움을 주셨던 곳 지도도 손수 그려주시고 인형도 주시고 여자친구?분 아내분? 미야코지마에서 만났다고 결혼 하셨다고 했나 아무튼 어렴풋이 기억하는데 일본에서 정착하시며 호텔일도 하셨던 그 남자 직원분 늦었지만 너무 감사 드립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하시고 스넥바 조식바도 좋았어요 처음 오키나와 도착해서 저렴하게 잘 있었어요 태풍이 와서 몇일 더 묵었던 기억 .. 벽에 붙어 있던 달팽이? 소라? 인가 하고 바람 등등 .. 또 가고 싶은 곳

국제거리에서 10~15분 정도 걷는데, 7월에 다녀왔음에도 이정도 거리면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돈키호테 가까워서 급 새벽에 한번 이용하러 갔었고 바로 가까이에 편의점 두개 있어서 이용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해피아워 공짜시음도 너무 만족했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음:D

위치는 도착하고 공항갈땐 좋으나 먹을곳이나 술집이 1킬로 정도로 먼 편이지만 주변에 돈키호테도 있고 편의점도 많아서 나쁘진 않습니다 객실은 서비스도 좋고 다좋으나 10박중에 2틀은 난방이 잘됬고 8일은 그냥 포기했을정도로 안좋구요 호텔 자체는 나쁘지 않습니다 3시부터 6시까 해피아워로 아오모리도 마실수 있어서 좋았구요 조용하고 적당한 숙소를 잡으시려는분들에게 추천드리지만 뚜벅이라 저녁에 술집이나 음식점을 가려는분에게는 비추입니다 너무 멀어요

공항옆 저렴한 호텔, 호텔이라 있을껀 다있고 무료 조식!! 좋은 위치! 그러나 내방은 에어컨 틀면 물소리가 너무 나서....별로였다

이곳은 작지만 편안하다. 비즈니스 호텔보다는 조금 신경을 더쓰는 모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며 숙박하는 기간동안 불편함은 없었다. 주변 에 모노레일이 바로 앞이고 쇼핑몰등의 환경도 나쁘지 않다. 아침 조식은 작은 식당이지만 다양하게 준비하고 있었다.

아카미네역 바로 앞에 있어 모노레일 이용시나 공항역이 바로 다음이니 여행 마지막날 이용시에도 좋겠어요

우성 역에서 가깝고 깔끔함. 가격도 저렴한 편임.

(Google 번역 제공) 아카미네 역 앞에 있는 편리한 호텔. 아침 식사는 무료로 05:45~09:30까지이므로, 이른 아침에 출발하는 분에게는 고맙습니다. 공항까지는 유이레일로 1역 250엔입니다. 방은 거리 측 · 바다 측 · 고층과 가격은 다르지만 예약 사이트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공항 근처에서 고층 건물이 적기 때문에 경치를 즐기고 싶다면 바다 쪽을 선택하면 좋을 것입니다. 나의 방은, 도시 측의 저층층의 싱글 금연 방. 5000엔도 걸리지 않고 숙박 할 수 있었습니다. 방은 낡음을 느끼지 않고 깨끗했습니다. 샤워의 압력도 강했고 불만은 없습니다. 호텔 근처에는 24H 영업의 유니온 아카미네점(현금만)과 23:00까지 영업하는 산에이 V21 식품관 고라점(카드・전자 결제 가능)의 슈퍼마켓이 있어 도시락과 소나기가 있어 편리합니다. 호텔의 1층에는 전자레인지·제빙기도 있으므로 음식을 따뜻하게 하거나 음료를 식히거나 할 수 있습니다. 흡연은 호텔 앞에 꽁초 넣어가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거기에서 빨 수 있습니다. 국제 거리, 번화가에서는 멀지만 공항을 밤늦게 도착, 이른 아침에 출발하는 분에게는 싸고 편리한 숙박 시설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赤嶺駅前にある便利なホテル。朝食は無料で05:45〜09:30迄なので、早朝に出発する方には有り難いホテル。 空港まではゆいレールで１駅２５０円です。 部屋は街側・海側・高層階と値段は違いますが予約サイトで選択出来ます。 空港近くで高層の建物が少ないので、景色を楽しみたいのなら海側を選択すれば良いでしょう。 私の部屋は、街側の低層階のシングル禁煙部屋。５０００円も掛からずに宿泊出来ました。 部屋は古さを感じさせずに綺麗でした。シャワーの圧も強かったし不満はありません。 ホテルの近くには、24H営業のユニオン赤嶺店(現金のみ)と23:00まで営業のサンエーV21食品館高良店(カード・電子決済可)のスーパーがあり、弁当や総菜があるので便利です。 ホテルの１階には、電子レンジ・製氷機もあるので、食品を温めたり、ドリンクを冷やしたり出来ます。 喫煙は、ホテル前に吸殻入れが設置されているので、そこで吸えます。 国際通り、繁華街からは遠いですが、空港を夜遅く到着、早朝に出発する方には、安いし便利な宿泊施設だ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공항에 가깝고, 남쪽에도 나하·우라소에 측에도 대중교통기관으로 가기 쉬운 위치에 있습니다. 르이치역에서 이온 있어 편리.방은 그 나름의 연계가 들어가 있습니다만, 청소는 제대로 되어 있어 불편도 없습니다.아침 아침 식사도 아침 일찍부터 제공되고 있어, 코스파가 높은 좋은 호텔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원문) 空港に近く、南側にも那覇・浦添側にも公共交通機関で行きやすい位置にあります。近くに24時間オープンのスーパーあり、マクドナルド、ケンタッキーやラーメン屋徒歩圏内で、モノレール一駅でイオンあり便利。部屋はそれなりの年季が入っていますが、清掃はきちんとされており不具合もありません。朝食も朝早くから提供されていて、コスパの高い良いホテルと思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오키나와에 일로 초대되어 7월 19일부터 3박 신세를 졌습니다. 한 것이 하나로, 이른 아침 5시 45분부터의 아침 뷔페에 단지 감동했습니다.3일간 이용했습니다만, 메뉴가 제대로 일일로, 첫날은 고야차 응뿌루, 둘째 날 콤비프 참프루, 셋째 날 파파야 참프루, 생선 구이도 송어, 브리, 고등어. 먹고 있으면 나중에 점점 매운 맛이 쫓아 옵니다. 에오레, 2잔째씨 핀차, 디저트에 요구르트의 과일을 넣고.아침 제대로 야채와 밥을 밸런스 잘 받고 있었으므로, 컨디션을 무너뜨리지 않고 끝났습니다. 방의 창문에서는, 바다, 하늘, 비행기의 이륙, 모노레일과 전망 발군. 굉장히 강하고, 머리에 대고 헤드 스파, 어깨나 종아리에 대면 코리가 풀립니다. 할 수 있어, 살아났습니다.Wi-Fi도 바삭바삭 연결 일도 헤엄쳤습니다. (원문) 沖縄にお仕事で招かれ7月19日から3泊お世話になりました。那覇空港からゆいレールで一駅の赤嶺駅ほぼ直結という素晴らしい立地に感激。 したことがひとつと、早朝5時45分からの朝食バイキングにただただ感動しました。3日間利用しましたが、メニューがちゃんと日替わりで、初日はゴーヤチャンプルー、二日目コンビーフチャンプルー、三日目パパイヤチャンプルー、お魚の焼き物も、マス、ブリ、サバ。毎朝必ずいただいたのが土鍋カレー。甘口かと思い食べているとあとからじわじわ辛さが追ってきます。これにブロッコリーやスパムか目玉焼きをトッピングして、パンかご飯でいただいてました。食後にはカフェオレ、二杯目さんぴん茶、デザートにヨーグルトのフルーツがけ。朝しっかりお野菜とご飯をバランスよくいただいていたので、体調を崩さないで済みました。お部屋の窓からは、海、空、飛行機の離陸、モノレールと眺望抜群。でも室内はとても静かでベッドも広くてぐっすり快適に眠れました。お風呂のシャワーの水圧がめっちゃ強くて、頭にあててヘッドスパ、肩やふくらはぎにあてるとコリがほぐれます。観光シーズンでどこも料金が爆上がりしている中、格安で泊まることが出来、助かりました。Wi-Fiもサクサク繋がり仕事もはかどりました。私のようにビジネスで泊まっている感じの人が多くいらっしゃっている様子で、利用者の客層がわちゃわちゃしていないのも心地よかったです。また沖縄に呼ばれたら、こちらに泊まりたいです。3泊お世話になり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호텔은 2022년 6월에 지어져 깔끔한 타입이나, 조식은 기대 이하였습니다. 나하 시내에 숙박할 때는 교통이 편리하거나 온천 시설이 있거나 편리 시설이 있었으면 합니다. 수영장과 사우나가 있었으나 유료인 점이 아쉬웠습니다.

모든이동은 도보부터 시작! 신축건물로 깨끗한 객실 뿐! 렌트카 주차시 1일 1만5천, 수영장과 사우나 1인 1만2천 지불해야 함ㅠㅠ 조식은 근처 마트 두곳에서 5~6천원정도(음료포함) 구매이용이 쵝오! 도로 건너편 램브란트스타일호텔이 저렴하고 좋아보이는데....

룸과 호텔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청결해요. 수영장 1800엔, 주차비 1500엔인데 규모에 비해 비싼감이 있습니다. 위치는 렌트 안하시면 메인 시내까지는 거리가 있어서 불편해요. 항구 근처라 한적하고 주변에 큰 마트 외에 음식점은 별로 없습니다.

생각보다 버스정류장이나 유이레일타는곳과 거리가 가깝지않아서 여름철에 뚜벅이로는 조금 힘들거같아요 관광지와는 거리가 있어서 조용하고 항구근처라 바람이 선선하게 불어서 렌터카 있으신분들이나 조용한 숙소 찾으시는 분들에게는 추천드립니다 룸컨디션도 너무 깔끔하고 일본 숙소치고는 넓은편이예요

공항과 가까워요. 하지만 은근 차가 막힐 수 있습니다. 인근에 큰 마트가 있어서 장보기 좋아요. 방 크기도 나름 큰편이지만 많이 습하네요. 방에 제습기가 있지만 작동을 잘 하는지 모르겠고 기본 생수 물이 없는 호텔은 첨 보네요. 1층에 세탁기, 아이스머신, 전자렌지 있어요. 사우나, 수영 모두 유료 입니다

역에서 1키로 정도 떨어져 있어서 위치는 조금 아쉬워요. 위치만 빼면 단점이 없어요. 근처에 마트가 두개나 있어서 필요한거나 간단히 먹을거 사기도 좋아요. 좀 늦은시간에 가면 도시락이나 빵 초밥같은것도 세일해서 저렴하게 살수 있어요

깔끔하고 나쁘지 않다.그러나 사우나.수영장을 돈을따로받는다.사우나 가격이.비싼편.아침식사는 별로다. 나머지는 좋을듯이디ㅜ.

2인 + 4세 아이 방문 룸컨디션은 좋았습니다 방은 적당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했다. 주변 유흥가 있으므로 아이와는 간단한 편의점 만 추천 조식이 대단합니다. 주차비는 따로 받습니다.

7월 평일, 1박 6만원대로 트윈룸 묵었습니다 신축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주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뷰도 오션뷰를 받았는데 아주 좋습니다. 욕조가 없는점과 3일에 한번만 청소해준다는 점이 아쉽지만, 수건도 문앞에 걸어주시고 쓰레기도 내놓으면 치워주셔서 괜찮았습니다 다만 위치가 국제거리와는 조금 떨어져있어, 더운 여름철에 가신다면 힘들 수도 있습니다(도보20분정도). 또 국제거리에서 호텔 오는 길 쪽에 유흥업소가 많아서 자꾸 말 겁니다. 살짝 무섭습니다.(큰길 말고 작은길쪽으로 돌아오면 괜찮긴함) 하지만 나미노우에 해변이랑, 이온맥스밸류가 가까운 점은 좋았습니다. 이 가격대에 이정도 컨디션이면 너무 만족입니다. 오키나와 시내에 오래된 호텔들이 많은데, 좀 더 깔끔한 신식 숙소에 묵고싶다면 추천입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요청사항에 따라 적용된 높은 층으로 나하 시내가 내려다 보이고, 저녁에 석양까지 대박!! 자동으로 열리는 비데 그리고 신기한 샤워기!!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가격도 좋습니다. 오키나와 마지막날 공항 근처 숙소로 너무 좋았습니다!!

처음에 들어갈때는 에어컨 냄새가 좀 났지만 계속 있으니 적응 되더군요 1층에 무료 음료도 먹을수 있고 위치가 좀 애매합니다 국제거리까지 17분 정도 걸리는거 말고는 로손도 바로 앞에 있고 혼자 조용히 가실분은 좋을듯 합니다 2층에 얼음 있습니다 빨리 선점하세요

방이 아주 깨끗하고 스텝들도 친절해요 무엇보다 호텔입구에 동네 고양이가 상주 중! 사람을 좋아하는 친절한 멋진 고양이입니다 샤워기가 독특하고 좋아요 수압도 강합니다 시티뷰 객실이었는데 바로 앞 공원 덕에 더더욱 도기경치가 운치 있어 보였어요 기본 제공 생수는 없습니다 호텔앞에 공공자전거가 있으니 이용권이 있으면 이용해서 바다로 자전거 타러 가도 좋을 것 같아요 ㅋㅋ 조식뷔페 카리노는 음식이 정성스럽고 맛있어요! 1박당 4만원 정도에 잘 묵고 갑니다

방 넓고 좋네요~ 담배 냄새도 없어서 좋고 직원분 친절하세요~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생각보다 위치는 공항가기에도좋았고 객실은좀작았지만 다른것에 만족하고이용잘했어요~^^

1박하였습니다. 셀프체크인이라 따로 사람이해주는게아닌 기계로했습니다 장점 . 룸 큽니다 침대2개방인데 확실히 컸어요 방도깨끗하고 조용합니다 금연층으로 담배냄새없이 잘 지내고나왔습니다 걸어서 3분거리에 패밀리마트가 있어 편의점도 좋고 어디이동할때에도 거리가가까워 차타고10분이면 국제시장도갑니다 단점 . 옛날엔 주차공짜였다는데 사진도그랫구 제가 상세내역을 잘 못본게잘못인건맞습니다 우선 참고용으로 주차비 1일 500엔 받습니다 물 없습니다 2층에 로비에서 100엔에팝니다 정수기는2층에있습니다 조식은 정말 맛이없었습니다 제가짜게먹지만 너무짯고 향신료냄새도 쌥니다 조식미포함상품 추천합니다 온수 잘나오는데 컨트롤이잘안됩니다 한번온수가나온뒤로 찬물로돌려도 뜨겁습니다

2019.9.12.추석연휴에 호텔 프레시아 나하 츠지마치에서 숙박하였어요.엄청 추천하는 호텔은 아니지만 나하공항에서 가까운편이고 주차비는 24시간에 700엔을 따로 카운터에 냅니다. 21시까지 2층 카운터 앞에 사케와 커피등 무료음료서비스가 있고요 . 호텔1층에 바로 주차하기 쉽고 거리가 무척 조용한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내부시설은 솔직히 오래되고 낡았습니다만 방과 욕실은 컸습니다. 조식은 인당 1000엔으로 간단하지만 먹을만하게 나옵니다. 우유 주스 커피류와 소세지,스크램블에그, 감자 양배추 마카로니샐러드 미소된장국 돼지고기 소바,쌀밥과 흰죽 ,바게트 식빵에 잼과버터 시리얼이 있습니다. 저녁에 술한잔과 디너 먹을곳은 호텔 오른편에 유명한88스테이크가 있습니다(줄서는 맛집) 버터바른 랍스터는 정말 맛있구요 강추! 찹스테이크도 맛있었어요 주말은 19시이전에도 대기하다 들어갔어요. 21시넘어서도 계속 대기줄이 있었어요. 1층은 스테이크종류 많고 랍스타구이(1마리6000엔 반마리 3000엔)있고요 그 건물 2층도 추천하는데요. 인당3500엔에 일본축산협회에서 인증한 최상급 와규를 2시간코스로 무제한이라 그걸먹으려했는데 배가불러 못간게 너무 아쉬워요. 저는 연휴에 쿼드룸 조식포함이라 1박에 22만원대 냈어요.

이번 추석 연휴에 1박 이용했는데...리뉴얼 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깨끗하고...조용하고...가격도 좋고...조식도 나쁘지 않았습니다...국제거리랑 조금 떨어져 있는 단점도 있지만...렌터카를 이용한다면 전혀 무리 없습니다...그리고 호텔 바로앞에 88스테이크 식당이 딱!!ㅎㅎㅎ 마지막으로 체크아웃 하는날 직원분의 센스가 정말 좋았습니다...콜택시를 불러주어서 편하게 이동했으며 공항까지 1만원 조금넘게 나왔습니다

나하공항에서 차로 10분거리, 모노레일 겐초마에역에서 도보15분거리에 있어요. 한국인직원이 있고 로비2층쪽에 정수기, 세탁기, 음료자판기, 전자렌지, 커피자판기 등등이 있어서 편의점이나 마트등에서 구입한 음식먹기 나쁘지않아요. 건물내 무료주차장도 넓어요. 숙소공간 넓고 욕실이 커서 좋고 과하지않은 저렴한 조식이 있어요. 후쿠슈엔과 나미노우에해변이 도보 7분이내 위치해있어 산책다니기 좋아요. 국제거리처럼 붐비는 곳은 아니지만 유명한 맛집 스테이크88 1호점과 얏빠리스테이크 1호점도 다 가까이있어 외식걱정도 없구요. 방음이 아쉬워 별하나 뺐어요^^

외관은 좀 허름해 보일수 있으나 객실 깨끗하고 욕실 욕조 크고 ,비데,세면대 따로 있고 매우 깨끗합니다.굿!! 2층에 식당,프론트,코인 세탁시,휴계실 있고 조식이 훌륭 합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합니다. 추천!!!

깨끗하게 준비되었고 화장실 세면대 욕실 분리되어 쾌적합니다 한국인 스태프 있어 편리하고 친절 하며 주변에 스테이크 전문점 및 편의점있어 좋았습니다 2층에 커피 차 등 준비되어 굿입니다 국제거리와 멀지 않고 주변 주경하면서 걸을만합니다 3인가족 이용했는데 택시콜 가능하여 편리하여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내부 시설은 오래된 느낌이지만 깔끔하고 직원들이 정말 친절합니다 국제거리와 조금 거리가 있지만 도보로 다녀오기에도 무리가 없으나 주변 환경에 윤락시설이 보입니다 아이와 함께하기에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기준 친절한 모텔이라 보시면됩니다만 가격이 모든걸 용서해줍니다

너무 크지 않아 좋았고, 침대 옆 20cn의 여유가 크게 다가왔다. 특히 다이얼로 등 밝기를 조절할 수 있어👍 친절하고 전문적인 직원들과 쾌적하고 매우 편리한 1층 라운지, 매일 청소(요청), 수건교체(요청) 25.2부터 요금인상된데서 별점 하나 뺌. 실내복, 샤워타올까지 제공하는 어메니티를 줄이고 지금 가격을 유지했으면 하는 개인적 바램^^ 한가지 제안ㅡ실내등을 캡슐 입구에서 켜고 끌수있다면 전기절약도 숙박객 편리도 향상되지 않을런지

혼자여행 캐빈 1인실 연박후기 좋은점 1. 모노레일역 도보5분 2. 작지만 목욕시설있음 3. 드링크바 무료 4. 저렴한 객실 5. 1, 2층 휴계공간 좋지않은점 1. 침구류 불편(침대 매트가 딱딱하고 베개가 낮아서 잠을 못잠) 2. 방음 제로(옆방과 나무판자급 하나 경계) 3. 복도에 에어컨있지만 자려고 문닫으면 안시원하고 오히려 건조해서 코막힘 4. 체크인 시 안내책자 영어로적혀있는데 번역이 제대로 되어있지않아서 혼란스러울수있음 일본여행하며 다양한 캡슐호텔 및 1인용 캐빈 이용했지만 제일중요한건 잠자기가 편한가임. 잠자는건 별점 5점만점에 1점. 캡슐은 어떤지 모르겠음. 또한 슬리퍼제공에 대한 안내가 부족해 매일 룸 클리닝 시 슬리퍼를 제공하는줄 착각해 첫날에 슬리퍼 반납해버림. 결과적으로 슬리퍼를 돈주고 사야했음. 여러 사람이 슬리퍼없이 양말로 다니던데 이 이유인가 싶음. 휴게시설 드링크바 등 없어도 괜찮으니 침구류 업그레이드하고 샤워시설 늘리곶체크인 체크아웃 각 30분정도만이라도 앞당겨야 숙박객을 더 모을 수 있을거라 생각함

1성급이라 별기대없이 갔습니다. 일단 저희는 4인 가족이 함께 머물며, 아그들이 복층구조를 원했고, 여행기간이 11월 말이라 수영은 포기하고 대신 사우나 시설이 필요했습니다. 원래 아침을 간단하게 과일이나 스프로 해결하는 소식가족이라 뷔페도 필요없었어요. 나하시내 버스투어 출발 장소랑 가까운 위치 호텔을 검색하니 이곳이 뜨더라구요. 결과 가족 모두 만족했습니다. 결과 가족 모두 대만족입니다. 음료 무한리필 1층 라운지도 작지만 좋았으며, 일본 현지 젊은 배낭족들이 많더라구요. 캐빈,캡슐 호텔로 유명한데, 저희는 7층 복층 패밀리룸을 이용했습니다. 사우나시설도 작지만 무료로 이용가능하고 깨끗했습니다. 객실에 공기청정기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단점은 객실이 작고, 매번 필요한 에메니티? 치솔,면도기,수건을 필요할 때마다 카운터에서 받아 가야 되며. 입구에서 신발을 벗고 신발장 안에 넣어야 되는 구조입니다. 신발장키를 계속 보관해야 되는 것은 불편하지만 그래서 바닥은 깨끗하더라구요. 아이들이 어린 가족은 비추입니다. 뛰어놀 공간도 분위기도 아닙니다. 최소 초등 고학년 이상은 되어야 되겠더라구요. 저희는 중1,고3이였습니다. 캐빈이나 캡슐 호텔을 구경시켜주니 나중에 친구들이랑 함께 오고 싶어하더라구요. 그리고 바로 앞에 점심 시간만 장사하는 오래된 맛집이 있습니다. 6천원 정도 가격에 밥,사시미,튀김.조림,미소 된장국을 먹을 수 있습니디.

남성용캐빈에서 숙박했습니다 캡슐은 좁아보여 캐빈으로 했는데 아주 좋았습니다. 생각보다 넓어요 Usb콘센트가 있지만 충전이 느려요 목욕탕도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스타일러가 있어서 놀랐습니다 대신 입구쪽이라면 자동문소리가 시끄러울거에요 안쪽 깊은곳에 자리를 요청하세요 수건,샴푸,바디워시,드라이기외 기본적인건 있습니다. 칫솔 치약만 개인거 쓰시면 되요 슬리퍼를 백엔에 판매해서 전 그냥 맨발로 다녔습니다. 생각보다 괜찮고 맨발로 다니는사람 많아요. 역하고는 걸어서 5분? 조금 헤매도 10분정도면 찾아올수 있어요 깔끔하고 저렴한 개인실 원하시면 여기 캐빈 괜찮아요

캐빈에서 숙박. 환기구는 있지만 공간은 막혀 있어 살짝 더움. 공용 욕탕은 그닥 크지 않음. 오후 4시부터 체크인, 오전 10시 이내 체크아웃이라 좀 빡셈. 가격 차이 얼마 안 되면 Y's 캐빈이 숙박시간 널널함

2025.08.02 나하항 바로 근처여서 좋았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23시 반경 체크인으로 1박 이용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청결감이 있어, 대욕탕이나 화장실도 새롭게 깨끗. 캡슐 호텔이므로 침상은 좁습니다만, 수납도 적당히 있어 불편은 없습니다. 대형 가방은 공용 공간에 둘 수 있습니다. 모노레일 아사히바시역에서 도보 10분 미만, 가까운 편의점은 도보 2분 정도로 접근도 비교적 양호합니다. (원문) 23時半頃チェックインで1泊利用しました。全体的に清潔感があり、大浴場や洗面所も新しく綺麗。カプセルホテルなので寝床は狭いですが、収納も適度にあり不便はありません。大型スーツケースは共用スペースに置けます。 モノレール旭橋駅からは徒歩10分弱、最寄のコンビニは徒歩2分程度でアクセスも比較的良好です。

객실 천장과 E/V 에어컨에 곰팡이와 먼지가 심함. 최악은 천장에 있는 환풍구 바람 소리가 진심 너무 커서 피곤해서 기절하지 않는 이상은 잠 못잠. 두번은 안가요.. 직원분들은 친절함.

목욕탕과 화장실은 좋지만... 위치가 시장안에있어 애메함 버스정거장도, 유이레일역도 조금거리가있고 청결은 신경써야함 편의점 다녀보니 가깝고 근처 먹을거 많고 그래도 이가격에 이정도면 잘만함 밤에잘때는 에어컨때문에 싸늘함 1층보단 2층에서 자는걸 추천

위치좋고 깨끗하고 친절하고. 일본을 다 뒤져도 가격대비 이만한 곳 찾기 힘들듯 일본사람들이 주로 이용하는 곳이고 모든 공간이 공용이므로 기본 매너는 꼭 지켜야 함 재방문 의사 100% 星が６つあれば６個あげたいぐらい良かったです お世話になりました 又利用します~~^^

키가 180이상이신 분들은 침대가 작아서 불편할 수 있으니 3박 이상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나머지 시설들은 만족스럽습니다

위치 너무 좋고 시설 깨끗하고 조용한데 공기가 너무 건조한 거 딱 하나 아쉬움. 아침에 조용하게 대욕장 혼자 사용했는데 행복했음.

대체 여기 다른 호스텔에비해 가격이 왜 높은지 모르겠네 샤워실도 엘베타고 올라가야하고 짐맡기는데도 300엔이나 들고 샤워실이며 화장실이며 관리 자주안하는 티가 팍팍나는데 왜인지 모르게 다른곳보다 비싸네

만약 저렴하다고 예약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저렴한 가격 그 이하의 서비스로 여행 경험을 망치실 수 있어서 공익을 위한 목적으로 이 글을 작성합니다. 저는 2025년 6월 20일 오키나와에 위치한 CABIN&HOTEL CONSTANT NAHA에서 체크인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매우 무례하고 차별적인 응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에대한 보복으로 그 직원은 제가 여성임에도 남성전용 층 키를 일부러 주었고, 여성 목욕실도 출입할 수 없어서 다른 분의 도움으로 겨우 샤워할 수 있었습니다. ✅ 당시 정황 • 렌터카 반납 후, 무더운 날씨에 약 20분간 짐을 끌고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 프런트 데스크에 여권을 꺼내려 하자 직원이 키오스크를 사용하라고 안내했습니다. • 키오스크로 접수하려는데 일본어로 뭔가 거듭 물어 보셔서 저는 귀 근처에서 손을 흔들며 일본어를 잘 못 듣는다고 표현했습니다. • 키오스크 사용 중, 예약 번호 및 이름을 인식하지 못해 여러 번 시도했습니다. • 예약번호는 트립닷컴 코드 중 영문을 제외한 숫자만 입력해야 했고, • 이름도 입력 순서(성/이름)가 바뀌어야만 인식되었습니다. • 이는 직원 안내 없이는 알기 어려운 구조이며, 고객 스스로 해결하기 어려운 시스템입니다. • 문제가 생겨 도움을 요청했지만, 해당 직원은 그때부터 저를 의도적으로 무시했습니다. • 저는 거듭 체크인이라고 말했고, 번역기로 일본어로 “어떤 정보가 필요할까요?”라고 작성해 보여드렸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직원은 저를 무시하고 안내하지 않았습니다. • 다른 고객이 모두 체크인한 뒤 다시 정중히 요청했지만 여전히 무시당했습니다. • 특히 여권을 보여주며 예약을 설명하려 했을 때, 직원은 일본어로 비아냥거리며 끝내 응대를 거부했습니다. • 결국 일본 거주 지인에게 전화해 통역을 부탁해 겨우 체크인을 완료했습니다. • 번역기로 요청사항을 보여 드렸고 체크인 하는 고객이 없을 때까지 기다린 후 다시 문의 했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아무 말을 하지 않아서 도와줄 수가 없고 제가 다른 체크인 고객들에게 민폐를끼쳤다고 말했습니다. 영어로 응대한 적이 없는데도 영어로 응대 해도 대답을 하지 않는다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 그분이 그러셨던 이유는 제가 정말 요청사항을 전달 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키오스크로 접수를 하려던 상황이 본인을 무시했다고 판단해 기분이 나빴기 때문입니다. 결과적으로 저는 그분의 기분을 맞춰 드리지 못해 체크인을 못 할 뻔한 상황을 맞아야 했습니다. 제가 일본어를 못하는 상황에서 번역기로 문의사항을 보여 드리는 것이 기분 나빴다고 지인에게 말씀하셨다는데 제가 일본 말이라도 연습해서 했어야 됐을까요? ✅ 해당 상황의 문제 • 직원은 외국어 소통을 위한 노력을 일절 하지 않았고, 번역 요청도 무시했습니다. • 의도적으로 고객을 무시하는 태도를 보였으며, 이는 명백히 서비스 윤리를 위반한 일입니다. •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시스템에 구조적 안내가 없는 점 또한 심각합니다. ✅ 고객으로서 느낀 점 • 반복해서 도움을 요청했음에도 무대응으로 일관한 태도는 매우 모욕적이었습니다. • 이 일이 일본 여행의 마지막 기억이 되었고, 다시는 이 호텔을 이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 관광청과 예약 플랫폼에도 이 내용을 정식 접수할 예정입니다. 저같은 피해자분들이 또 없길 바랍니다. 적어도 서로 오해였던 상황일 수 있었음에도 결과적으로 그 직원의 응대는 본인이 무시 당했다고 단정하며 상대방이 계속 요청을 하는데도 무시하는 상황이 일본을 다시 생각하게 만든 상황이었습니다.

와이파이가 층마다 1개씩입니다. 접속이 거의 안됩니다. 딸내미가 와이파이가 안되서 엄청 힘들어 했습니다. 방에서 꿉꿉한 냄세도 납니다. 다른건 다 참아도 와이파이는 못 참아서 힘들었습니다. 자녀용 추가 침대를 설치해서 편했습니다.

산리오 테마인건 재밌으나 옆방 대화소리 다들림 중국어 들으면서 잠못들기 가능 …그리고 2일 이상 묵으면 이틀에 한번씩 청소해줌 이렇게 옆방 소리 잘들리는 호텔은 처음

굳이 숙박을 해야할까 싶지만 아이는 가장 좋았다고.. 가족탕 예약해서 이용하시길 추천 무료

캐릭터방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방에서 치유받고갑니다 호텔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세요

(Google 번역 제공) 어쨌든 귀엽지만 막힌 호텔이었습니다! 건물의 외관에서 이미 귀엽고 텐션이 올라갑니다. 체크인시에 스탭이 「푸딩군의 방이군요~」라고 캐릭터명을 자연스럽게 말해주시고, 팬적으로는 수수하게 기쁜 것입니다 (웃음) 객실은 심플하면서도 귀엽고 치유됩니다. 욕조는 없지만, 샤워와 화장실이 별로 되어 있어, 자주 있는 유니트 버스의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무료로 사타안다기를 받거나, 복권으로 귀여운 칫솔을 받거나, 약간의 즐거움이 있는 것도 좋네요. 또, 아이스크림의 무료 서비스나, 신경이 쓰이고 있던 시크워서의 음료를 마실 수 있다고 서비스도 충실하고 있었습니다. 오리지널 디자인의 룸 키가 한사람 한장 가지고 돌아갈 수 있는 것도 기쁜 선물입니다. 국제 거리까지도 걸어서 바로 체크인 후 산책에도 딱 맞는 입지. 주차장은 인근의 코인 주차장을 이용하는 형태가 되므로, 사전에 장소나 요금을 조사해 두면 안심입니다! (원문) とにかく可愛いが詰まったホテルでした！ 建物の外観からすでに可愛くてテンションが上がります。 チェックイン時にスタッフの方が「プリンくんのお部屋ですね〜」とキャラクター名を自然に言ってくださり、 ファン的には地味に嬉しいものです（笑） お部屋はシンプルながらも可愛くて癒されます。 浴槽はないですが、シャワーとトイレが別になっていて、よくあるユニットバスの不便さはありませんでした。 無料でサーターアンダギーをいただけたり、くじで可愛い歯ブラシがもらえたりと、ちょっとしたお楽しみがあるのも良いですね。 また、アイスクリームの無料サービスや、気になっていたシークワーサーのドリンクが飲めたりとサービスも充実していました。 オリジナルデザインのルームキーが一人一枚持ち帰れるのも嬉しいお土産です。 国際通りまでも歩いてすぐなので、チェックイン後の散策にもぴったりの立地。 駐車場は近隣のコインパーキングを利用する形になるので、事前に場所や料金を調べておくと安心です！

(Google 번역 제공) ⭐️산리오 테마 호텔⭐️ 고쿠사이도리 근처, 마키시 역에서 도보 2~3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근처에 24시간 맥스 볼트가 있고, 세븐일레븐, 패밀리마트 같은 편의점도 있어서 정말 편리합니다! 호텔 체크인은 놀라움으로 가득했습니다! 입구부터 산리오 캐릭터들이 눈길을 사로잡았어요! 체크인 후에는 작은 선물도 많이 받았어요! 💕특별 객실 카드: 투숙객 이름이 인쇄된 객실 카드입니다. 체크아웃 시 반납할 필요가 없으며, 구매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특별 선물: 산리오 스토어 체험권(2,000엔/회), 특별 기념품(1인 1개), 산리오 캐릭터 아이스크림 상품권, 스티커, 엽서. 💕테마 층: 각 층마다 다른 만화 캐릭터가 있습니다. 저희는 7층 헬로키티 테마 객실에 묵었습니다. 💕산리오 테마 조식 아침과 오후 티타임에는 로비에서 무료 커피 바를 이용하실 수 있으며, 어린이 유카타 대여 서비스와 가족탕 예약 서비스도 제공되어 온 가족이 함께 온천을 즐길 수 있습니다! 생일 숙박 시 깜짝 선물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원문) ⭐️Sanrio主題酒店⭐️喺國際通附近，牧志站行2-3分鐘就到。附近有24小時Max valu，便利店有7-11，FamilyMart，真係好方便呀！ 酒店check-in嘅時候仲充滿驚喜！一入門口已經俾滿滿嘅Sanrio卡通公仔吸引住！Check-in完仲收到好多小禮物！ 💕專屬房咭：印有住客名字嘅房咭，退房時無需退還，憑卡購物仲有優惠 💕專屬禮物：
Sanrio商店體驗券（價值2,000日圓／1次）
住宿限定非賣品紀念品（每人1份） Sanrio卡通公仔雪糕券 貼紙 Postcard 💕主題樓層： 每層係唔同嘅卡通人物，我哋今次住七樓係Hello Kitty 主題房 💕Sanrio主題早餐 另外早晨、下午茶時間大堂有免費咖啡吧，有小童浴衣借用服務，仲有預訂Family Bath房間服務，可以一家大細一齊浸浴！ 生日入住仲有驚喜呀！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호텔! 고쿠사이도리에 바로 위치해 있어요!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상냥했어요. 도착 시 작은 선물도 주셨고, 아이스크림 콘과 개인 룸 키도 주셨어요! 객실은 매우 편안했고, 로비에는 커피 캡슐을 포함한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편리했습니다. (원문) Great Hotel! Located right in Kokusaidori! Very friendly and nice staff, they give you a little present when you arrived, also an ice cream cone and a personalized room key! Rooms are very comfy and good amenities available at the lobby, including coffee capsules.

가성비 숙소. 역에서 매우 가까워 위치는 우수. 화장실은 매우 좁고 수도꼭지가 돌리는 타입이라 다소 불편. 방도 좁은 편이나 트리플 베드룸을 구하기 힘들었는데 여기에 있어 다행이었음. 무인 체크인이 잘 안되었으나 통화하여 들어올 수 있었음.

3박동안 지냈는데 생각보다 넓었습니다. 불편한 점은 욕실이 작다는 점이랑 수건을 2장만 주고 3박동안 쓰라는 점입니다. 숙소안에 세탁기가 있어서 세탁하면서 써야 합니다. 그리고 청소는 안해주고 티비채널도 4개밖에 없었습니다. 잠을자는데 무리는 없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6월 말 아고다를 통해 8월 중순부터 말까지 평일 5박으로 더블룸을 함께 쓰려고 예약했는데, 1박에 평균 6,000엔 남짓이었습니다. 가성비가 정말 좋았습니다. 아고다를 통해 예약한 후, 호텔에 이메일로 짐 보관 서비스에 대해 문의했고, 제 예약 내역이 있는지 확인했습니다. 체크인 이틀 전인데도 6자리 비밀번호를 받지 못했습니다. 오전 8시에 호텔에 이메일을 보내서 바로 받았습니다. 체크인 당일, 댓글에 안내된 체크인 절차를 따라 매우 빠르게 키를 받았습니다. 건물 외관과 엘리베이터가 오래되어 보였고, 1층 엘리베이터 입구에는 청소용품과 잡동사니가 잔뜩 쌓여 있어서 첫인상이 좋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501호실에 들어가 보니 사용 흔적은 있었지만 비교적 깨끗한 상태였습니다. 세탁기, 건조기, 간이 주방, 대형 냉장고, 전자레인지, 그리고 기본적인 소형 조리도구가 갖춰져 있었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수프 냄비였는데, 이전 손님이 더럽혀 놓은 듯 바닥에 기름때가 잔뜩 묻어 있었습니다. 접시는 모두 플라스틱이었습니다. 주방에는 행주가 없었습니다. 스테이크 나이프, 강판, 캔따개는 있었지만 과일 나이프는 없었습니다. 근처에 소방서가 있어서 밤에 소방차나 구급차 출동 소리가 자주 들렸습니다. (원문) 六月底從Agoda訂房，8月中下旬5天平日雙人房，平均一晚日幣6000多，CP值很高。 Agoda訂完房先用email和飯店聯絡詢問行李寄存服務，確認飯店有自己的訂房紀錄。 check in前兩天尚未收到六位數密碼，早上八點主動mail飯店，很快就收到密碼。 入住當天按照評論區有人照片分享的check in步驟，非常快速取得鑰匙。 建築物外觀和電梯看起來老舊，一樓電梯口堆放許多打掃的備品與雜物，第一印象比較不好。 但進房後，501房間狀況保持的不錯，有使用痕跡但算乾淨。房內有洗衣機、烘衣機、小㕑房、滿大的冰箱、微波爐、基本的小鍋具。 但缺點是湯鍋可能之前住客使用未清潔完全底部卡滿油垢、碗盤皆是塑膠製品、廚房沒有抹布，有牛排刀、刨刀、開罐器，沒有水果刀。 附近是消防隊，晚上常有消防車或救護車出動聲音。

(Google 번역 제공) 출장으로 이용했습니다. 목욕은 좁습니다만, 화장실별이므로 불평 없음. 비즈니스 호텔과 달리 세탁기, 건조기, 전자레인지와 전부 점유할 수 있는 것은 매우 편하고 좋다. 체크인은 프리미어 쪽으로 할 수 있으므로, 그쪽으로 끝내는 것이 부드러운가라고 생각합니다. 영수증이 필요한 경우 특히. 체크아웃은 열쇠를 박스에 넣는 것만이므로 일순간입니다. 또 기회가 있으면 이용하고 싶습니다. (원문) 出張で利用しました。 お風呂は狭いですが、トイレ別なので文句無し。 ビジネスホテルと違い、洗濯機、乾燥機、電子レンジと全部占有出来るのは非常に気楽で良いです。 チェックインはプレミアの方で出来るので、そちらで済ませるのがスムーズかと思います。 領収書が必要な場合は特に。 チェックアウトは鍵をボックスに入れるだけなので一瞬です。 また機会があれば利用し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장점: 세탁기, 건조기, 습식/건식 분리 공간, 간이 주방, 간단한 조리 도구, 전자레인지, 근처 편의점, 트램 정류장 단점: 방음이 매우 불량합니다. (아마도) 큰길가에 위치해 밤에 구급차와 경찰차 소리가 들릴 수 있습니다. *참고: 체크인이 어려우신 경우, 체크인 페이지에서 "고객 서비스 문의"를 검색해 보세요. 호텔 시스템이 구어체 번역 기능을 갖추고 있어서 궁금한 점이 있어도 호텔에 직접 오실 필요가 없습니다! (원문) 優點：有洗衣機、烘衣機、乾濕分離、小廚房、簡易餐具、微波爐、附近有便利商店、電車站 缺點：隔音非常不好，因為在主要幹道旁邊(應該是)，晚上睡一睡會聽到救護車或警車聲 *提醒：如果遇到無法入住，可在辦理操作頁面上尋找”聯繫客服人員”，而且他們的系統好像能夠口語翻譯，有問題就不用跑到本館去囉！

(Google 번역 제공) 트리플룸이라 방이 좀 작을 수도 있지만, 세탁기, 건조기, 가스레인지가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 저녁에 마트에서 고기를 사서 튀겨 먹을 수도 있어요. 주방도 완벽하게 갖춰져 있고 위치도 아주 편리해요. 근처에 주차도 가능하고 1박에 900NTD 정도예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可能因為三人房，房間空間感覺略小，但有洗衣機、烘衣機、瓦斯爐，很不錯👍晚上可以去超市買肉回來煎，廚房用品齊全，地點也很方便，附近停車場每晚約900元！還是蠻推薦大家來的！

(Google 번역 제공) 셀프 체크인이기 때문에, 객실에 입장하지 못하고 시간을 낭비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체크인 전에 공식 웹사이트에 이메일을 보내는 것을 강력히 권장합니다. 매니저가 6자리 체크인 비밀번호를 제공합니다. 파란색 테두리 화면에 6자리 체크인 비밀번호를 입력한 후, 여행객의 기본 정보를 입력하세요. 파란색 테두리의 화면에는 해당 객실에 고유한 8자리 비밀번호가 제공됩니다. 그 후, 다른 기기에서 입력한 8자리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키박스에서 키를 꺼내 과정을 완료하세요. 외국인 관광객(일본인이 아닌 사람)에게는 정말 복잡해요. 이메일을 먼저 보내는 것을 잊었다면 근처에 있는 같은 호텔 카운터로 가서 물어보세요(입구에 참고용 지도가 있습니다). 그날 체크인을 할 때 다른 한 여성은 6자리 비밀번호를 모르고 카운터로 바로 가서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참고용 조작 화면입니다~ 2인용 객실이지만, 3인실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실내 공간이 넉넉합니다). 휴가 숙박 가격도 매우 저렴합니다(1박당 NT$2000). 객실에는 세탁기, 가스레인지, 주방용품, 전자레인지, 공기청정기(가습기능) 등이 잘 갖춰져 있고, 욕실에는 습식과 건식 공간이 분리되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작은 스위트룸이에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因為是自助入住，避免得其門而不入時浪費了許多時間，強烈建議入住前先到官網寄email聯絡入住事宜，管理者才會提供入住的六位密碼，在藍框的螢幕將入住的六位密碼輸入後，填入旅客基本資料，藍框螢幕中會再提供該房間專屬的八位密碼，之後再由另一台機器輸入八位密碼後，從鑰匙箱中取出鑰匙才完成。對於外國遊客(非日本)來說真的是蠻複雜的。如果忘記先寄email聯繫，附近有同家飯店的櫃台可以步行過去詢問(入口處有地圖可參考)。當天入住時有另一位女生沒有六位密碼也是直接過去找櫃台協助。這裡提供操作畫面給大家參考~ 雖然是兩人入住，但建議可選三人房(室內空間充足)，假日入住價格也相當平價(NT$2000/晚)。房間設備齊全又乾淨，有洗衣機、瓦斯爐、廚具、微波爐、空氣清淨機(加濕功能)、乾溼分離的浴室，基本上就是個小套房了，很推薦~

옆방의 소리와 윗층의 물내려가는 소리,환풍기소리 등 방음이 상당히 아쉽다. 직원들이 아주 친절하다. 바닥이 카펫트라서 방안에 처음 들어갔을때 다소 냄새날 수 있다. 그외에 청결하다. 저렴한 가격에 혼자 투숙하고 소리에 민감하지 않은 관광객에게 추천한다.

역에서 가깝지않음. 토마리항 가실분만 추천. 방은 역시나작고 침대 불편 . 움직이면 스프링 소리남. 둘이자기 좁음.... 걍 싸서묵음

청소쪼금 덜됐고 조식이 맛없음 종업원이 젓가락 흘린거 안줍고 발로차서 치움

화장실에서 우주선 출발하는 소리

에어컨 필터 헐...

(Google 번역 제공) 외국인 스탭 분은 매우 친절하게 대응해 주었습니다! 다만, 방에 작은 벌레가 나오거나 목욕 커튼이 곰팡이 투성이거나 아이 동반에는 조금 어려울지도 모릅니다( ; ; ) 아침 식사는 바이킹입니다만 선택지나 빵, 삶은 계란, 양배추, 윈너 밖에 없기 때문에 아침 식사 빼고 옆의 로손에서 아침 밥을 사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호텔 바로 옆에 한 현이라는 이자카야가 있어 굉장히 맛있는 가게에서 아이 동반이라도 가기 쉬웠습니다! (원문) 外国人スタッフの方はとても親切に対応してくれました！ ただ、お部屋に小さな虫が出てきたりお風呂のカーテンがカビだらけだったり子連れには少し厳しいかもしれません（ ; ; ） 朝食はバイキングですが選択肢かパン、ゆで卵、キャベツ、ウインナーしかないので朝食抜きにして隣のローソンで朝ご飯を買って食べることをおすすめします。 ホテルのすぐ隣に一玄という居酒屋があってすごく美味しいお店で子連れでも行きやす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직원, 외국인이지만 매우 친절하고 정중하지만, 방 청소가 헛소리 머리카락, 먼지 하지만 대단했다. 저렴하고 묵었고, 장소도 불평 없었습니다. (원문) スタッフさん、外人さんですが とても親切丁寧ですが、 部屋の掃除がいまいち髪の毛、ほこり がすごかった。タオルの交換も来ていないし、その辺が出来ていれば 格安で泊まれたし、場所も文句無しでした。

방음 최악입니다. 밤에 옆방에서 폰을 벽에 기대놓고 충전하는지 밤새도록 알림 진동이 그대로 들림 잠을 못잘정도 프론트에 이야기해도 전혀 조치가 안 됨…

전체적으로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조식도 적당히 좋아요. 손님에게 친절한 직원들의 응대도 아주 좋아요. 무료 식음료 서비스도 좋구요.

(Google 번역 제공) 과거 3회 이용. 첫회는 해독 음료, 아로마 큐겔을 붙여 주셔 90분이면 부족하다고 생각했습니다. 2번째부터는 120분만에 예약해도 얼음이 들어 있는 쿨러박스와 아로마큐겔이 없다. 프런트에 전화하면 얼음은 가져 왔습니다만, 아로마 큐겔은 없음. 3회째, 120분에 예약. 온도가 오르지 않았다고 15분 서비스로 받았습니다만 15분에 50도에서 90도까지 갈 리가 없고, 아로마큐겔도 없음. 처음이 감동한 만큼 점점 평가가 내려가는 것이 유감이 아니다. 아로마 큐겔은 예약할 때 선택하고 있는데 나오지 않는다고 왜? 온도가 오르지 않는다는 것은 예약이 있는지 확인하지 않았기 때문에 붙여 잊었다고 생각해도 어쩔 수 없다. 방의 깨끗함, 개인실인, 커플이나 부부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그러한 간편함이 좋게 이용하고 있습니다만, 호텔의 한손에 하고 있는 감이 굉장히, 3회째로 매우 유감스러운 기분이 되었습니다. 15분 받았지만 50도에서 65도. 90도까지 오르는데 1시간 걸리고 15분 서비스 되어도 있어요. 스탭은 사우나 사용한 적 없을까. 무엇을 위해서 120분 예약하고 있는 것인가. 호텔은 묵은 적이 없지만, 그쪽도 서비스 미묘한가? 라고 생각해 버린다. 불행히도 ~. (원문) 過去3回利用。 初回はデトックスドリンク、アロマキューゲルをつけていただき90分じゃ足りないなあと思いました。 2回目からは120分で予約するも氷が入ってるクーラーボックスとアロマキューゲルがない。 フロントに電話したら氷は持ってきてくれましたが、アロマキューゲルはなし。 3回目、120分で予約。温度が上がってないからと15分サービスで貰いましたが15分で50度から90度までいくはずがなく、アロマキューゲルもなし。 最初が感動しただけにどんどん評価が下がっていくのが残念でならない。 アロマキューゲルは予約する時に選択してるのに出てこないってなぜ？ 温度が上がってない、というのは予約があるの確認してないからつけ忘れたと思われても仕方ない。 部屋の綺麗さ、個室である、カップルや夫婦でも利用できる、そういう手軽さが良く利用してますが、ホテルの片手間にやってる感がすごく、3回目でとても残念な気持ちになりました。 15分貰いましたけど50度から65度。90度まで上がるのに1時間かかり、15分サービスされてもですよ。スタッフはサウナ使ったことないんかな。なんのために120分予約してるのか。 ホテルは泊まったことないけど、そっちもサービス微妙なんかな？って思ってしまう。 残念だなあ〜。

(Google 번역 제공) 도쿄 아사쿠사에 있는 프로스타일 료칸에 묵어본 적이 있는데, 특히 그 호텔과 비교했을 때 이 호텔은 몇 가지 단점이 있었습니다. 체크인할 때 직원들이 약간 당황한 듯했고, 약간 어수선해서 추웠습니다. 호텔의 연식에 비해 시설이 잘 갖춰진 객실은 이미 많은 마모가 있었습니다. 사소한 것들이었지만 곳곳에 있었습니다(바닥의 얼룩/긁힘은 제가 닦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욕실의 헐거운 벽지, 찬장은 이미 오래되어 보였고, 수도꼭지의 색이 벗겨져 있었습니다. 또한 청결도 문제였습니다. 샤워실에 머리카락이 너무 많아서 사용하기 전에 씻었습니다. 냉장고에도 얼룩이 있었습니다. 아사쿠사의 위치와 비교하면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 하지만 훨씬 저렴한 가격을 고려하면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2023년에 아사쿠사에 처음 묵었을 때 프로스타일 체인은 고품질과 고급스러움을 상징했기 때문에 실망했습니다. (원문) I have stayed at the Prostyle Ryokan in Tokyo Asakusa before and especially compaired to that, this hotel has a few shortcomings. On Check-In the staff seemed a little bit overwhelmed, it was a little chaotic, which also made it feel a little cold. Considering the age of the hotel the well equipped room already had a lot of wear and tear - just small things, but everywhere (stains/scratches on the floor that i was not able to clean up), loose wallpaper in the bathroom, the cupboard looked like it already had a rough life, the color from the faucet was peeling etc.). Also cleanliness was a problem. There were so many hairs in the shower, i actually cleaned it before using it. Also a stain in the fridge. Compared to the Location in Asakusa that was a huge disappointment. However acceptable for me considering the way cheaper price. But for me, the PROSTYLE chain was associated with high quality and luxury after my first stay at the Asakusa location in 2023 so i was disappointed.

(Google 번역 제공) 방은 꽤 작았지만, 욕실에는 욕조가 있고 화장실과 분리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희는 싱글 침대 두 개를 붙여 놓은 일본식 킹룸을 선택했는데, 여행 사진과는 전혀 맞지 않았습니다. 방이 정말 좁았습니다. 성인 두 명과 아이 한 명, 그리고 일본식 테이블과 의자까지 있어서 짐 두 개를 싣기에는 너무 비좁았습니다. 다다미 디자인이 독특한 분위기를 더해 커플이나 친구끼리는 더 적합하지만, 아이가 있는 가족에게는 그다지 적합하지 않았습니다. 창문으로 바로 옆 건물이 내려다보였습니다. 아침 식사는 독특한 아구 돼지 샤브샤브였는데, 앞서 언급했던 간단한 뷔페 공간은 더 이상 이용할 수 없었습니다. 커피, 녹차, 우유, 된장국만 있었습니다. 체크인 시 칵테일이나 웰컴 드링크에 대한 언급이 없어서 이용이 가능한지, 아니면 아예 언급이 없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희는 이용하지 못했는데, 조금 아쉬웠습니다. 위치를 고려하면 주말 가격은 괜찮았습니다. 여행 마지막 날, 바로 옆 스카이 렌터카에서 렌터카를 렌트하고 반납했습니다. 걸어서 1분 거리에 있습니다. 체크아웃할 때 프런트 데스크에 택시를 불러달라고 부탁할 수도 있습니다. 온라인에서 누군가 밤새 진동 소리를 들었다는 글을 봤는데, 인터넷이 켜진 휴대폰 소리 같았습니다. 밤새도록 간헐적으로 진동했지만, 저희 휴대폰 소리는 아니었습니다. 소리는 크지 않았지만, 잠이 얕은 사람들에게는 정말 방해가 될 수 있었습니다. (원문) 房間真的偏小，但衛浴有浴缸及有跟廁所分開還不錯，選擇日式特大床房是兩張單人床合併，與trip上面的照片不符且空間真的很小，我們是2大1小房內還有日式的桌椅要開兩個行李真的很勉強，有榻榻米設計帶點新穎元素，感覺比較適合情侶或是朋友入住，帶小孩就沒那麼合適，窗戶對外是非常近的隔壁棟大樓。 早餐是阿古豬涮涮鍋很有特色，但已經沒有看到之前評論說的簡單把費區可以取用，就只有咖啡、綠茶、牛奶、味增湯等，入住的時候也沒有介紹有調酒or迎賓飲料，不確定是沒有了還是單純沒有特別介紹，完全沒有使用到，有點可惜。 以地理位置來說，假日房價還可接受，行程最後一天剛好在隔壁的sky租車還車步行1分鐘就到了，退房時可請櫃台幫忙叫計程車。 爬文看到整晚有震動聲這也有經歷到，就真的很像有手機網路沒關所以整晚間隔一段時間就有個震動聲，但我已確認不是我們自己的手機，聲音不大但如果比較淺眠的人可能真的會被干擾到。

(Google 번역 제공) 방이나 위치는 나쁘지 않았지만 서비스는 솔직히 좋지 않았습니다. 체크인 시 주차장 이용에 대해 전혀 설명이 없었고, 원래 주차 공간이 부족한 데에 평소보다 높은 요금이 청구되었습니다. 게다가 소개된 다른 주차장도 모두 만차로, 결국 꽤 떨어진 장소에 정차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게다가 강제적으로 요금을 받는 것은 납득할 수 없습니다. (원문) 部屋や立地は悪くありませんでしたが、サービスは正直あまり良くありませんでした。 チェックイン時に駐車場の利用について全く説明がなく、もともと駐車スペースが不足している上に、通常より高い料金を請求されました。 さらに紹介された他の駐車場もすべて満車で、結局かなり離れた場所に停めざるを得ませんでした。 しかも強制的に料金を取られるのは納得できません。

(Google 번역 제공) 객실도 훌륭하고, 쇼핑가와 레스토랑, 모노레일도 가까워서 좋았고, 직원들도 정말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로비 바에서 제공되는 조식과 무제한 음료도 정말 좋았습니다! (원문) Great rooms, proximity to a lot of good shopping and restaurants + the monorail, and the staff are the friendliest and most helpful! I’d definitely return to stay here again. The breakfast and all you can drink at the lobby bar were also great perks!

무인호텔이고 전화기도 없어 물어보거나 요청할 때, 근처 편의점 공중전화를 이용해야 한다. 이메일로 할 수도 있으나 전달이 수월치 않은 듯하다. 공중전화를 이용할 때는 10엔짜리 5개는 준비하는 게 좋다. 무인이라서 호텔 사용설명서가 충실해야 하는데 아직은 부실하다. 이런 불편함으로 빼고는 별로 나무랄 게 없다. 일단 깨끗하고 넓고 세탁기와 건조기, 싱크대까지 있다. 특히 주변에 대중식당들이 많고 큰 슈퍼와 약품점이 여럿 있어서 편리하다. 무인이라서 첫숙박은 다소 불편했지만 다시 묵고 싶은 곳이다.

(Google 번역 제공) 편안했습니다. 4박 했습니다만, 걸어서 2분위의 근처에는 「산에이」라고 하는 슈퍼가 있어, 또 걸어 3분위에 「맥도날드」 「스키야」 「졸리 파스타」 「안녕 더」 「모스버거」가 쌓여 난립하고 있기 때문에 편리한 상황입니다. 주방, 식기나 조리 기구나 냄비와 프라이팬, 전자 레인지, 전기 주전자, 화장실, 샤워, TV, 에어컨, 무료 Wi-Fi, 화장실, 세탁기(분 비누 포함), 건조기, 어메니티류도 있으므로 장기 체재에는 아무것도 곤란하지 않네요. 새롭고 모던한 인테리어로 4박 40,000엔강이었기 때문에 1인 1박 5000엔강이므로 리즈너블이기도 했습니다. 호텔 직원과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도 만나지 않았습니다. 프런트의 자동 잠금의 비밀번호, 방의 자동 잠금의 비밀번호가 메일로 보내지기 때문에 체재 중에는 그것으로 출입합니다. 또 이용하고 싶네요. (원문) 快適でした。 4泊しましたが、歩いて2分位の近くには「サンエー」というスーパーがあり、また歩いて3分位に「マクドナルド」「すき家」「ジョリーパスタ」「ほっともっと」「モスバーガー」がかたまって乱立しているため便利なシチュエーションです。 キッチン、食器や調理器具や鍋とフライパン、電子レンジ、電気ケトル、トイレ、シャワー、テレビ、エアコン、無料Wi-Fi、洗面所、洗濯機(粉石鹸付き)、乾燥機、アメニティ類もあるので長期滞在には何も困らないですね。 新しくモダンなインテリアで4泊40,000円強でしたから１人1泊5000円強ですからリーズナブルでもありました。 ホテルの従業員とは最初から最後まで一度も遭遇することはありませんでした。 フロントのオートロックのパスワード、部屋のオートロックのパスワードがメールで送られてくるので滞在中はそれで出入りします。 また利用したい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장점 • 자가 운전 여행객에게 매우 친절하고 주차 공간도 넓습니다. • 넓고 깨끗한 객실에 대형 샤워 시설이 있습니다. • 편의시설이 완벽합니다(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전자레인지, 인덕션 쿡탑, 싱크대). • 직원을 만나지는 못했지만 예약 안내는 명확했습니다. • 제공되는 세탁 세제는 냄새가 나지 않으므로 직접 가져오시는 것을 권장합니다(참고!). 단점 • 시내 중심가에서 약간 벗어났습니다. (원문) 優點 • 對自駕旅客非常友善，停車位充足 • 房間寬敞乾淨，洗澡水量大 • 設備齊全（冰箱、洗衣機、烘乾機、微波爐、電磁爐與流理臺） • 雖然沒有遇到工作人員，但預訂時的說明清楚明瞭 • 建議自行攜帶洗衣粉，因為提供的洗衣精沒有味道（小提醒XD） 缺點 • 位置稍微不在市中心

(Google 번역 제공) 세탁기와 건조기, 분세제 수회분이 준비되어 있어 세제는 추가 가능. 쓰레기는 매일 아침 10:00에 현관문 앞에 놓아두면 가져가 주고, 그 밖의 때는 1층 로비에 쓰레기통이 놓여 있다. 불타는 쓰레기, 페트병 캔이 버려진다. 베란다에 빨래는 없지만, 건대가 화장실에 놓여 있어 밖에서도 실내에서도 말릴 수 있다. 옷걸이는 4개. 리세시 등도 있다. 조금 옆의 패밀리 마트까지 갈 때 편리한 샌들도 신발 상자에 들어가 있다. 식기용 세제와 스폰지도 있다. 조미료 등은 지참할 필요가 있다. 장기 체류의 사람들을 위해, 추가 목욕 수건, 티슈, 화장지 등이 방 구석 구석에 들어 있습니다. 어메니티 추가는 1층 로비에 자유롭게 받을 수 있도록 두고 있다. 1층 로비에는 자판기도 있다. 핸드 비누, 샴푸, 컨디셔너, 바디 비누 POLA의 물건으로 머리카락이 부드럽게된다. (원문) 洗濯機と乾燥機、粉洗剤数回分が用意されており、洗剤は追加可能。ゴミは毎朝10:00に玄関ドア前に置いておくと持って行ってくれるし、その他の時は１階ロビーにゴミ箱が置いてある。燃えるゴミ、ペットボトル缶が捨てられる。ベランダに物干しは無いが、干し台が洗面所に置いてあり、外でも室内でも干せる。ハンガーは4個。リセッシュなどもある。ちょっと隣のファミリーマートまで行く時に便利なサンダルも靴箱に入ってる。食器用洗剤とスポンジもある。調味料などは持参する必要がある。長期滞在の人のために、追加のバスタオル、ティッシュ、トイレットペーパーなどが部屋の隅っこのカゴの中に入っている。アメニティ追加は１階ロビーに自由にもらえるように置いてある。１階ロビーには自動販売機もある。ハンドソープ、シャンプー、コンディショナー、ボディーソープPOLAの物で髪がサラサラになる。

(Google 번역 제공) 욕실 용품이 완비되어 있고, 방이 매우 깨끗하고 편안하며, 호텔 근처에 편의점이 있고, 레스토랑도 몇 군데 있으며, 도보로 갈 수 있어 좋습니다. (원문) Bathroom products are complete,the room is very clean and comfortable,there is a convenience store near the hotel, also some restaurants, It can be reached on foot，that’s nice.

(Google 번역 제공) 관광에 편리한 위치에 있습니다.스탭 누구도 만나지 않고 보낼 수 있는 것과 열쇠를 가지고 다니지 않아 비밀번호로 열 수 있는 것은 편리합니다. (원문) 観光に便利な位置にあります。スタッフ誰にも会わずに過ごせるのとカギを持ち歩かなくて暗証番号で開けれるのは便利です。

(Google 번역 제공) 방은 깨끗합니다.유이 레일을 사용하면 번화가에의 액세스도 편합니다. (원문) 部屋は綺麗です。ゆいレールを使えば繁華街へのアクセスも楽です。コスパの良い宿です。

(Google 번역 제공) 채광성이 높은 방에서 낮에는 밝고 좋다. 욕실의 슬라이드 도어를 전개로 하면 침대가 인접해 하는 재미있는 만들기입니다. 욕조와 샤워가 분리되어 있고, 욕조는 매립식이 아니므로 해외 호텔처럼. 화장실은 제대로 따로 있습니다. 가구 가전 모두 갖추어져 있습니다만, 캐비닛 내에 들어가 있어 생활감 없이 깨끗이 하고 있습니다. 창문을 열면 매우 바람이 지나 기분 좋았습니다. # 오키나와 관광 # 오키나와 여행 # 오키나와 호텔 # 나하 호텔 # 가구 가전이있는 호텔 # 역 근처 # 레인 샤워기 # 오키나와 주점 #호텔 　 (원문) 採光性の高い部屋で日中、明るくて良い。 浴室のスライドドアを全開にするとベッドが隣合わせとゆう面白い作りです。 バスタブとシャワーが分かれていて、 バスタブは埋め込み式ではないので、海外のホテルのよう。 トイレはちゃんと別にあります。 家具家電全て揃っていますが、キャビネット内に収まっていて生活感なくスッキリとしています。 窓を開けるとすごく風が通って気持ち良かったです。 #沖縄観光 #沖縄旅行 #沖縄ホテル #那覇ホテル #家具家電付きホテル #駅近 #レインシャワー #沖縄酒店 #호텔　#민박　#모텔　#오키나와관광

(Google 번역 제공) 이 호텔은 더 이상 무료 음료를 제공하지 않고, 1층 바는 문을 닫았습니다. 마치 창고처럼 온갖 생필품과 잡화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밤에 머리를 감고 나니 헤어드라이어에 열풍 기능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직원에게 항의 메일을 보냈지만, 의미 없는 질문만 하고 즉시 처리해 주지 않았습니다! 온 가족이 머리를 말릴 때는 찬바람밖에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이번 숙박 경험은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원문) 這間飯店現在入住已沒有免費酒水,一樓的吧檯也沒開放,堆滿備品和雜物跟倉庫沒兩樣,晚上洗完頭時發現吹風機沒有熱風,寫信向員工反應,只會問一些沒有意義的問題,無法即時處理!全家只能用冷風吹頭髮,這次的入住經驗非常不好

(Google 번역 제공) 이번에, 5회째의 이용입니다.입지 조건이 매우 좋습니다. 6층 이용했습니다.이번 처음으로 2층에 숙박했습니다. 침대가 4개 있으므로, 패밀리용으로는 매우 추천입니다 😌💓 메인 거리로부터 떨어져 있으므로 밤은 조용한 것이 좋습니다. 조리기구도 갖추어져 랩이나 쓰레기 봉투 등의 소모품도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살아납니다.이번은 친구와 이용했습니다.대형의 건조기 첨부 세탁기의 세제나 유연제도 갖추어져 있으므로 장기 체재에도 매우 추천입니다. 가족 동반, 친구끼리, 여자회 등에 추천하는 호텔입니다. (원문) 今回で、5回目の利用です。立地条件がとっても良いです。ジュンク堂、ドンキホーテ、コンビニ、食べ飲み処あり、国際通りも近いです。モノレール駅は美栄橋駅が近いです。前回は8階7階6階利用しました。今回初めて2階に宿泊しました。 ベッドが4つあるので、ファミリー向けには大変おすすめです😌💓メイン通りから離れているので夜は静かなのがいいです。那覇市内の観光にはもってこいの場所です、 調理器具も揃っており、ラップやごみ袋等の消耗品も備え付けられているので 助かります。今回は友達と利用しました。大型の乾燥機付き洗濯機の洗剤や柔軟剤も備え付けられているので長期滞在にも大変おすすめです。 家族連れ、友達同士、女子会などにはおすすめのホテルです。

(Google 번역 제공) 공간도 넓고 가성비도 좋고, 요리할 수 있는 주방도 있어요. 다만 베개가 딱딱하고 납작해서 잠이 너무 안 오는 건 좀 아쉽네요... (원문) 空間很大，cp值很高，有廚房能開伙。唯一沒辦法接受的是枕頭又硬又扁，超難睡…

(Google 번역 제공) 정말 과장된 표현이에요! 체크인도 못 했고, 우편함에서도 비밀번호를 보내주지 않았어요. 서비스 직원도 없었고, 우편함에 아무도 응답하지 않았어요. (원문) 非常誇張！我們沒辦法辦理入住，信箱也沒發密碼給我們，沒有服務人員信箱也沒人回應

(Google 번역 제공) 비상사태선언으로 호텔에 묵어도 너무 만족도가 없기 때문에 이쪽을 최근에는 이용하고 있습니다. 일휴로 예약하고 있었으므로 결제도 온라인, 체크인, 체크아웃도 모두 온라인, 비밀번호가 열쇠이므로 사람과의 접촉도 전무합니다. 원 플로어, 한 방인 것도 포인트 높습니다. 넓이는 확실히 침대가 2개입니다만 이 방으로는 2명밖에 묵을 수 없는 혹은 소파를 침대로 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만 조금 아까울 정도의 넓이입니다. 침대는 싱글이므로 조금 좁은 것과 시트가 기모 같아서 더웠습니다. 설비도 제대로 하고 있어 식기 등은 한가지 갖추어져 있으므로 식사는 테이크아웃 절반으로 좋아하는 고기를 사고 구이하거나 망고를 자르고 먹거나 가끔 즐길 수 있습니다. 조금 곤란한 것이 1회째는 에어컨의 덕트의 소음이 하룻밤 중 계속되어 잠을 잘 수 없었던 것과 2회째는 샤워의 온도가 5분 이상 지나도 오르지 않았던 것. 이용객이 적기 때문에 메인터넌스가 되어 있지 않은 것은 신경이 쓰였습니다. 특히 에어컨의 소음은 호텔이라면 환불해 주었을 정도였습니다만 대응도 나쁘지 않았기 때문에 뭐, 참았습니다. 통상 요금을 생각하면 조금 비싸다고 느낍니다만 지금이라면 딱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원문) 緊急事態宣言でホテルに泊まってもあまり 満足度がないのでこちらを最近は利用してます。一休で予約していたので決済もオンライン、チェックイン、チェックアウトも全てオンライン、暗証番号が鍵なので人との接触も皆無です。ワンフロアー、一部屋なのもポイント高いです。広さは申し分なくベッドが二つですがこの部屋にしては2人しか泊まれないもしくはソファをベッドにするのかもですがちょっともったいないぐらいの広さです。ベッドはシングルなのでちょっと狭いのとシーツが起毛ぽくて暑かったです。 設備もしっかりしていて食器などはひと通り揃っているので食事はテイクアウト半分と好きな肉を買って焼いたりマンゴーを切ってたべたりときままに楽しめます。 ちょっと困ったのが1回目はエアコンのダクトの騒音が一晩中続いて眠れなかったのと2回目はシャワーの温度が5分以上たっでも上がらなかったこと。利用客が少ないのでメンテナンスがされてないのは気になりました。特にエアコンの騒音はホテルなら返金してほしいぐらいでしたが対応も悪くなかったのでまぁ、我慢しました。 通常料金を考えるとちょっと高いなぁと感じますがいまならちょうどよく利用してます。

(Google 번역 제공) 다이나믹 프라이싱이라면 비싸게 되기 쉬운 토요일에 체크인했습니다만, 1박 8000엔으로 묵었습니다. 높으면 2만엔까지 오르는 것 같습니다. 이번 가격이라면 허용 범위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만, 몇가지 신경이 쓰인 점이 있었으므로 참고까지 열거합니다. ◆좋은 점 ・1층에 1방이므로, 옆으로부터의 소음은 신경이 쓰이지 않는다 · 즉시 편의점이 있습니다. ・건조기 부착 세탁기가 실내에 있어, 세제와 유연제도 준비되어 있다(덧붙여 세제~건조로 약 2시간 10분) ・가구나 식기가 한데 모여 있다 ・열쇠가 없고 비밀번호 방식이므로, 열쇠를 잊는다・ 없애는 일이 없다(단지 비밀번호 방식은 보안적으로 괜찮은지는 신경이 쓰인다) ◆나쁜 점 ・샤워가 굉장히 사용하기 어렵다. 손에 샴푸나 바디 비누가 붙어 있으면 조작할 수 없고, 조작을 잘못하면 머리에서 물을 쓰게 된다(두상 고정 샤워가 있다) ・샤워의 수압이 꽤 약하다 · 침대 시트와 베개 커버가 아름답지 않다. ・침대의 머리 위에 있는 에어컨의 리모컨이 없고, 상시 가동하게 되어 있어 끊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수면시에 추웠다 ・화장실이 냄새 · 바람이 있으면 창문이 삐걱 거리는 소리가 나고, 수면 중에 걱정됩니다. ・계단의 1~2층의 댄스장에 큰 작업 도구가 항상 놓여 있어 통행이 곤란 ・프런트가 18시 이후는 무인이 되므로, 대응이 필요한 때에 곤란하다. 또, 프런트는 청소원이 겸무하고 있기 때문에, 대응 시간내에서도 청소중 등으로 1층에 부재시에는 대응해 주지 않는다 ・유인의 체크인이나 대응은, 꽤 떨어진 마키시역 남쪽의 본관에 가야 한다 ・외국적의 숙박자가 많다 개선해야 할 점이 많은 인상입니다만, 일반적인 좁은 비지호보다는 쾌적하기 때문에, 숙박비가 싼 때에 프런트 대응이 불필요하면 선택지에 들어갈 것 같습니다. (원문) ダイナミックプライシングだと割高になりやすい土曜日にチェックインしましたが、1泊8000円で泊まれました。高いと2万円まで上がるようです。 今回の値段であれば許容範囲と言えそうでしたが、いくつか気になった点があったので参考までに列挙します。 ◆良かった点 ・1フロアに1部屋なので、横からの騒音は気にならない ・すぐちかくにコンビニがある ・乾燥機付き洗濯機が室内にあり、洗剤と柔軟剤も用意してある（ちなみに洗剤〜乾燥で約2時間10分） ・家具や食器が一通り揃っている ・鍵がなく暗証番号方式なので、鍵を忘れる・無くすということがない（ただ暗証番号方式はセキュリティ的に大丈夫なのかは気になる） ◆悪かった点 ・シャワーがものすごく使いづらい。手にシャンプーやボディソープがついてると操作できない、かつ、操作を間違えると頭から水をかぶることになる（頭上固定のシャワーがある） ・シャワーの水圧がかなり弱い ・ベッドのシーツや枕カバーが綺麗ではない ・ベッドの頭上にあるエアコンのリモコンが無く、常時稼働するようになっていて切る方法がわからなかったので、睡眠時に寒い ・トイレが臭い ・風があると窓がきしむ音がして、睡眠時に気になる ・階段の1〜2階の踊り場に大きめの作業道具が常に置いてあり通行が困難 ・フロントが18時以降は無人になるので、対応が必要なときに困る。また、フロントは清掃員が兼務してるため、対応時間内でも清掃中などで1階に不在のときは対応してもらえない ・有人のチェックインや対応は、かなり離れた牧志駅南側の本館に行かなければいけない ・外国籍の宿泊者が多め 改善すべき点が多い印象ですが、一般的な狭いビジホよりは快適でなので、宿泊費が安い時でフロント対応が不要なら選択肢に入りそうです。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6박을 아주 잘 지냈습니다. 체크인 데스크는 보통 오후 3시부터 오후 10시까지만 직원이 있지만, 다른 시간에 도움이 필요할 경우 전화할 수 있는 번호를 제공합니다. 제가 지금까지 묵었던 호텔 중 가장 깨끗했을 수도 있습니다. 객실에는 세탁기와 건조기(매일 세제 포드 1개 제공), 전자레인지, 주전자, 미니 냉장고, 핫플레이트, 세면도구, 헤어드라이어, 슬리퍼, 가운이 있습니다. 매일 생수 2병이 제공됩니다. 주차는 주차 가능한 공간에 따라 추가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유료 주차장이 바로 옆에 있습니다. 편리한 위치에 있습니다. 길 건너편에 로슨 편의점이 있고, 버스 터미널, 류보 백화점, 고스카이 쇼핑가는 도보로 단 5분 거리에 있습니다. 직원의 도움이 많이 필요하지 않다면 머물기에 좋은 곳입니다. (원문) We had a great 6-nights stay. Note the check-in desk is normally only staffed from 3 p.m to 10 p.m., but they provide a number to call if you need help during other hours. Maybe the cleanest hotel I've ever stayed in. In the room are a washer and dryer ( with one detergentpod provided daily), microwave oven, kettle, mini refrigerator and a hot plate, along with toiletries, hair dryer, slippers and robes. Two bottles of water are provided daily. Parking is available at extra cost on a space available basis. Another pay parking lot is right next door. It's conveniently located. There is a Lawson convenience store nearly just across the street, and the bus terminal, Ryubo department store, and Kosukai shopping street are only a 5-minute walk away. A great place to stay if you don't need too much help from the staff.

(Google 번역 제공) 여름의 더운 시기에에 방문했습니다.방에 도착한 순간에 시원함을 느끼고, 미리 에어컨을 붙여 주셨던 것을 눈치채고, 기쁩니다.내장이 멋지고, 게다가 넓고, 에서 호텔이라고 하는 느낌이 아니고, 맨션 같았습니다.오키나와는 이런 형태의 숙소가 오이네입니까? (원문) 夏の暑い時期ににお伺いしました。部屋に着いた瞬間に涼しさを感じて、あらかじめエアコンをつけてくださっていたことに気づき、超嬉しくなりました。ありがたいです。内装がオシャレで、しかも広くて、旅の荷物の整理もしやすくて最高でした。部屋の感じは最初からホテルと言う感じではなく、マンションぽかったですね。沖縄ってこういう形態の宿がおおいんですかね？立地的には沖縄県庁や国際通りが徒歩圏内で便利ですね。いずれにせよとても快適な宿泊でした。また沖縄に来たら泊まりますよ。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나하시의 국제 거리인가가 약간 떨어져 있습니다.현청이 가깝습니다.당 호텔은 얕은 것도 있어, 방은 깨끗합니다. (원문) 那覇市の国際通りかが若干離れています。県庁が近いです。当ホテルは築浅ということもあり、部屋は綺麗です。駐車場はピロティな感じで2台駐車できますが、大きい車はギリギリでしょうか。

(Google 번역 제공) 오키나와에서 혼자 여행하는 동안 3일 동안 이곳에 묵었습니다.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간이 주방, 세탁기, 건조기 등 편의시설이 완비된 훌륭한 B&B입니다. 숙소 전체가 가성비가 훌륭합니다. B&B 맞은편에는 로손이 있고, 고쿠사이도리, 버스 터미널, 모노레일역, 쓰보가와 돈키호테까지 모두 도보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오키나와에서 자유여행을 계획하신다면 이곳에 묵으시는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這次來沖繩獨旅在這邊住了三天，體驗非常好，是一間很棒的民宿，房間內有小廚房，有洗衣機、烘乾機等設備，整個住宿環境物超所值，民宿對面就有Lawson，然後國際通、巴士總站、單軌電車站、壺川唐吉訶德等皆在步行10min以內的距離，非常推薦來沖繩自助旅行來住這邊～

(Google 번역 제공) 출장으로 이용했습니다. 굉장히 깨끗하고 방도 넓다! 미니 키친이나 세탁기도 붙어 있으므로 연박에서도 안심입니다. 세탁용 세제까지 준비되어 있는 것은 오너씨의 걱정을 느낍니다. (원문) 出張で利用しました。すごく綺麗で部屋も広い！ミニキッチンや洗濯機もついているので連泊でも安心です。洗濯用の洗剤まで準備されているのはオーナーさんの気遣いを感じます。

(Google 번역 제공) 깨끗한 방이었습니다 😍 살고 싶어질 정도로❗️ 또한 나하에 왔을 때 반복 틀림 없음! ️ (원문) めちゃ綺麗なお部屋でした😍 住みたくなるくらいに❗️ また、那覇に来た時にはリピート間違いなし‼️

(Google 번역 제공) 객실 예쁘다. 어메니티 등도 충실, 물 준다. 한 방에 1대 세탁기와 건조기가 있다. 특히 버스로 관광할 생각이라면, 주위 버스 정류장이 많기 때문에 추천. 모노레일도 가깝다. 조금 설비에 트러블이 있었지만, 밤 늦었는데 대응이 빠르고 두껍고 살아났습니다. (원문) お部屋綺麗。アメニティなども充実、水くれる。 一部屋に一台洗濯機と乾燥機がある。 特にバスで観光するつもりなら、周りバス停が多いのでおすすめ。モノレールも近い。 ちょっと設備にトラブルがあったけど、夜遅かったのに対応が早く手厚くて助か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경제적이면서 일본어 의사소통이 많이 필요하지 않은 여행을 찾고 계시다면, 이 아파트형 무인 아파트가 단연 첫 번째 선택입니다! 방에는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고, 청결도도 괜찮고, 침대도 잠을 자기에 어렵지 않습니다! 1박 요금은 단돈 5,557엔입니다. 우리는 시트, 이불 커버, 베개를 교체하지 않고 연속 3박을 묵었습니다. 경제적이며 환경 친화적입니다. 다음에 다시 오면 다시 선택하겠습니다! 아사히바시역에서 도보로 5분정도 거리에 있어 공항으로 이동하기 매우 편리합니다. 나는 그것을 추천한다! (원문) 如果追求的是一個經濟又不需要太多日文溝通的旅行，這間公寓式無人アパート絕對是首選！房間該有的都有，整潔度還OK，床也不難睡！一晚的價格才5557日幣，我們連住三晚是不換床單被套枕頭，經濟又環保，下次再來時還會再選擇！離旭橋站走路大約五分鐘，所以要到機場也是很方便的，推！

(Google 번역 제공) 호텔은 지하철역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있습니다. 근처에 편의점이 세 곳 있는데, 모두 200m 이내에 있습니다. 체크인과 체크아웃 시 직원은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객실은 넓고 침대는 편안하며, 객실 내에 간이 주방, 전자레인지, 세탁기, 건조기가 있습니다. 연장 코드도 제공됩니다!! 1박에 1,000NTD도 안 됩니다. 이렇게 고급스러운 호텔은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요? 욕조가 조금 작긴 하지만, 이 호텔에 대한 제 애정은 변함이 없습니다! (원문) 飯店離地鐵站走路大概五分鐘，附近三間便利商店都距離不到200公尺，入住及退房基本上遇不到員工，房間很大，床也舒服，房間內有簡易廚房、微波爐、洗衣機、烘衣機，居然還額外提供延長線！！住宿一晚不到一千台幣，這種優質飯店哪裡找！ 雖然浴缸稍微有點小，但不影響我對這間飯店的喜愛！

(Google 번역 제공) 방은 매우 깨끗했고 침대는 푹신했으며 모든 것이 새것이었습니다. 샴푸와 샤워젤이 충분히 갖춰져 있어 매우 안심이 되었습니다. 방음이 잘 되지 않아 가끔 오토바이 소리가 들렸지만,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대만에 비해 오키나와는 매우 조용했고, 밤에는 소음이 전혀 없었고, 스쿠터 소리가 잠을 방해하지 않았습니다. 이 방은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좋은 점은 유지 보수가 없다는 것이지만, 단점이기도 합니다. 첫날 밤에 알 수 없는 이유로 물이 나오지 않아서 놀랐습니다. 샤워를 하던 중 물이 완전히 말라버렸습니다. 아래층으로 내려가 옆집 꽃집과 현지 일본인에게 호텔 주인에게 전화해 달라고 부탁했지만, 전화를 받지 않았습니다. 전화로 메시지를 남긴 후 이메일로만 연락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옆방에서 이메일을 남겼지만 즉시 답장이 없었습니다. 약 두 시간 후 물이 다시 나왔지만, 아침에는 다시 완전히 없어졌습니다.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주인이 오전 7시 30분이 되어서야 와서 문제를 해결해 주더군요. 다행히 3일 동안 묵는 첫날에만 물이 나왔고, 그 이후로는 괜찮았습니다! (원문) 房間很乾淨，床很軟，所有東西都很新，洗髮精沐浴乳都是滿的，讓人使用非常放心，隔音其實不太好，非常偶爾才會有一台摩托車的聲音，但不用擔心會被吵，因為跟台灣比起來，沖繩太安靜了，晚上根本不會有噪音，不會有破機車吵你休息，我非常滿意這間。 優點是無人管理，同時也是缺點，很意外我們住的第一晚不明原因居然沒有水可以用，洗澡洗到一半完全沒有水，我到樓下請隔壁花店和當地日本路人幫我打電話給飯店老闆但打不通，說電話裡留言只能用mail聯絡，隔壁房間有留mail但沒有及時回覆，晚上沒水大概2小時後有水了，但早上又完完全全沒水，傻眼，直到早上7：30老闆才來處理，連住三天好險只有第一天沒水，後面都正常了！

(Google 번역 제공) 방이 넓고 주방 냉장고와 세탁기, 건조기도 있어서 매우 편리합니다. 아래층에 슈퍼마켓이 많이 있습니다. 근처에 주차장이 많아 다음번에 나하에 가면 여기가 가장 저렴합니다. (원문) 房間很大可以打開二個行李箱都沒問題，有廚房冰箱，洗衣機烘衣機非常方便，房間內也很乾淨，樓下非常多超商，走路約10分鐘有琉寶超市生活機能方便，停車場附近很多，最便宜的是附近飯店樓下的附設停車場，下次去那霸會再次入住

(Google 번역 제공) 이 아파트는 냉장고, 간이 주방, 세탁기, 건조기를 갖춘 일일 임대형입니다. 세탁기는 꽤 깨끗해서 매일 세탁합니다. 건조기는 표준, 두꺼운 옷, 얇은 옷으로 나뉘며 건조 시간은 약 1시간 정도 걸립니다. 제 옷은 약 20분 만에 말랐습니다. 세탁 세제는 1층 카운터에서 구입할 수 있고, 장기 투숙객을 위해 1층에 쓰레기통이 있습니다. 근처에 편의점이 세 곳 있고, 주차장도 여러 곳 있는데, 가격이 다양하고 금방 만차가 됩니다. 근처에 식당도 여러 곳 있습니다. 아사히바시 역에서 도보로 5~8분 정도 걸립니다(도보 거리에 따라 다름). 혼자 체크인하는 경우 비밀번호를 잘 읽고 *를 누르는 것을 잊지 마세요. 전반적으로 매우 편리한 숙소입니다. (원문) 日租套房概念，有冰箱，簡易廚房，洗衣機，烘衣機，洗衣機還蠻乾凈的，每天都洗衣服，烘衣機有標準、厚衣，薄衣物選擇，約烘1小時。但約20分鐘左右，衣服就烘乾了。樓下1樓櫃台有洗衣粉可拿取，住多天的1樓有垃圾桶可丟，住宿旁邊有3家超商,也有很多停車場,每家價格不一樣，容易停滿，吃的附近有幾家，離旭橋站5-8分鐘，依個人腳程而定.自租報到，記得密碼要看清楚.有*字樣要按.整体來說是很方便的一家住宿選擇.

(Google 번역 제공) 태풍으로 페리가 결항해, 당일에 어떻게든 신청할 수 있었습니다.가격이 리즈너블인데 시설은 새롭고 좋았습니다. (원문) 台風でフェリーが欠航し、当日に何とか申し込めました。お値段がリーズナブルなのに施設は新しくて良かった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