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 짱의 35 최고의 스파 호텔

수영장이 더러워서 클레임 했는데 바로 직원을 보내줘서 깨끗하게 다시 돌아왔네요...몇시간 걸리긴 했지만 그동안 메인 수영장에서 놀다왔는데 다 되어 있었어요...직원분들이 저녂에 숙소로 직접 오셔서 미안하다고 과일 바구니랑 와인을 들고 오셔서 사과 하시네요...레이트 체크 아웃도 원하면 해드리겠다고 해주시고 친절하게 응대 해주셨어요.좋은 호텔인 만큼 서비스가 좋네요.

가족여행으로 왔는데 너무 잘보내고가요~~ 9살3살 조식 쌀죽,쌀밥 계란장조림있어서 아침 잘먹이고요~~김치있었는데 생각보다 맛있어서 잘먹었어요~^^룸컨디션도 깔끔하고좋았고 뷰도좋았어요~풀이랑 해변이랑 가까워요~ 직원분들이 다들 친절하시고 불편한 점은 도와주려고 하시는 모습도 너무좋았어요~ 보조등 문제가 있었는데 바로 해결도 해주시고 비오니까 우산대여도 해주셨어요~~가족숙소로 전 좋았어요~~~very good!!😁👍

냐짱 빈펄리조트 첫방문인데 너무넓은 수영장과 다채로운 이벤트,놀꺼리가 다양한 곳이었어요. 아이들이 너무즐거운시간을보내서 행복한 여해이었어요.

아침 조식 훌륭하고 수영장도 엄청 커요. 룸 컨디션도 연식이 좀 됐음에도 불구하고 엔틱하고 좋습니다. 오션뷰(수영장 뷰)의 발코니에서 막주 한잔하면 정말 좋아요. 👍

예약할 때에는 빈더스월드와 함께 예약하세요. 그리고 석식은 동일한 뷔페이지만 밖에서 선택하기 귀찮다면 함께 예약하세요. 리조트 내에 있는 수영장도 좋지만 빈더스 워터파크도 재미있습니다.

가족과 함께(8명)방문핼습니다. 빈펄리조트에숙박하는분들은 방문하세요. 베이징덕을 아주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습니다. 1마리를 8명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빈펄 리조트에서 3박을 머물렀습니다. 처음 방을 배정받았으나 화장실 배수 시설의 문제로 방을 이동하였습니다. 단, 그 과정에서 죄송하다는 말과 서비스 적으로 미흡하다는것을 느꼈습니다. 두번째, 방을 머무르다가 에어컨이 작동이 안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또 한번의 방을 이동하였습니다. 3박을 머무르는 동안 하루에 한번씩 방을 이동하는것은 매우 힘들고 불편하였습니다. 결국 호텔 매니저를 만나 사과를 받고 방을 문제가 없는 방으로 배정해주었습니다. 여행하면서 좋은 기억을 남기고 싶었으나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아쉬었습니다. 이 부분들이 개선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들며 그래도 잘 머물다가 갑니다.

11월 21~ 23일 저녁까지 있었습니다. 홍수로 피해가 큰 나트랑이였지만 아미아나 안에서만큼은 재대로 휴양을 했습니다. 조식 맛있고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십니다. 퇴실전 5월30일 ~6월 4일 예약을 했을 정도로 만족합니다. 다만 샤워룸에 바퀴벌래가 있었고 직원분이 빠르게 오셔서 살충제를 뿌려주셨습니다.

나트랑 여행 내내 정말 만족스러웠던 리조트였습니다. 시내 접근성도 좋고 마주치는 직원분마다 정말 친절하십니다. 조식도 맛있고 물고기 가득한 프라이빗 비치가 인상적이었어요. 다음에 나트랑에 오게 되면 다시 방문하려 합니다. 다만 라군바 직원에게는 얼음 제공도 업무의 일부라는 서비스 교육 조치가 되어져야 할 것 같습니다.

독박투어를 좋아해서 예약했는데 사진 그대로입니다. 비치프론트 예약했는데 바다가 엄청 가깝거나 잘 보이지는 않네요. 바다를 빌라에서 자유롭게 왔다갔디 할수 있을꺼라 생각했는데 그건 아니에요. 그렇다면 풀빌라는 다 비슷한거 같습니다. 리조트가 크지 않아서 수영장과 레스토랑들 걸어다닐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는데, 발리나 태국 비해서는 직원들이 좀 덜 친절합니다.

홍수로 인해 급작스럽게 출국날로 날짜 변경하는 바람에 5시간밖에 못 머문다니까 샌드위치 도시락으로 싸주셔서 잘 먹었습니다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고 방도 너무 좋고 수영장이 대박! 날씨만 좋았다면 더 좋았을거라는 아쉬움이 남지만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화요일 토요일 저녁에 하는 뷔페는 꼭 드시길! 퀄리티 대박!

입구부터 직원들이 바로 안내해주셔서 편했습니다. 객실까지 버기로 동해서 좋았고 바로바로 원하는 사항을 들어주셨어요! 프라이빗 비치 때문에 갔는데 역시나 물고기도 많고 좋았습니다~ 앞쪽 바다에는 사람이 많아서 금방 흐려지는데, ⭐️여러분 제 리뷰를 보신다면, 바다방향으로 왼쪽!(보통은 오른쪽 많이가심) 거기 가시면 다양한 물고기랑 말미잘 겁나 많아요.(니모친구들도 많음-말미잘은 만지지마세용) 잠수해서 소라게잡고 놀고, 검정물고기들이 자기네 집이라고 쪼는데 안아픔. 청소물고기가 다리각질 청소해줌. 조식드시고 일찍가시면 더 맑게 오래 놀 수 있어요! 썬베드도 미리!⭐️ 조식도 정말 맛있고 직원도 친절했어요ㅎㅎ 체크아웃 이틀전 메인풀 공사들어가서 이용 못했지만 어차피 해수풀도 있어서 괜찮았어요~ ‼️아! 그리고 방음은 좋지않습니다‼️ 다행이 시끄럽지 않은 이웃을 만나서 괜찮았어요🥹 가끔 숙소에서 도마뱀만남.🦎

이정도 수준 리조트나 호텔가려면 다른곳에선 최소 40-! 디너뷔페도 좋았고( 일주일중 두번만 함) 조식도 완전 좋았고..! 숙소도 좋았지만 수영장이 미쳤음~~~~!!!!!!! 수영장때문에라도 다시 가고 싶은곳 수영장 적당히좋고 룸컨디션에 조식 쏘쏘 한곳은 저의 다른 리뷰를 봐주세요!

2박 50으로 예약했는데 후회합니다. 여행 전 아미아나 리조트 메일로 부모님과 여행 하는거라 조용한객실원한다고 부탁드렸는데.. 웬걸 400번대 빌라동 줬어요.. 여기 400번대 빌라동은 맞은편이 공사를 해서 공사뷰에 시끄러워요. 베트남은 저녁10시에도 공사를 하더라구요? 그리고 무슨 공사장 옆에 비치클럽이 있는지 베트남 클럽노래 틀어놓고 노는 소리가 여기 빌라까지 다 들리더라구요. 침대에 있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빌라동이 외관은 이쁘지만 내부는 오래됐어요. 거실에 있는 전기콘센트는 작동을 잘 안하게되고 지지직 소리가 납니다^^.. 그리고 방음이 너무 약해요. 옆집 이웃이 새벽 1시에도 노래부르고 시끄럽게 대화하는 소리가 다 들려서 참다가 결국 리셉션에 요청했어요. 그 정도로 다 들립니다... 차라리 끝에 위치해 있는 호텔동으로 갈거 같아요. 거기는 앞이 바다뷰인데 공사소음도 없더라구요. 그리고 중요한건!! ⭐️ 메인수영장 공사⭐️해서 이용 못했어요 아기 데리고 가시는분들은 당분간 오지 마세요ㅠㅠ 메인수영장 이용 못한다고 음료 바우처를 한개씩 주시더라구요. ㅋㅋㅋ 근데 미리 안내도 없고 ㅎ여긴 환불 불가고 총체적난국이었어요. 갠적으로 돈값은 못한다고 봐요. 1박만 할걸 후회했어요.

위치는 시내랑 좀 멀지만 셔틀있어서 편하게 이동했어요! 객실이 넘 좋고 눈뜨니 바다가 한눈에 들어와서 좋았어요! 사람들 모두 친절하고 행복하게 머물다 갑니다!

일단 디자인이 너무 예뻐요 민트색이 메인 컬러니 민트색 옷 입고가세요 꼭 분위기와 잘 어울릴 거예요! 이불도 폭닥 말랑하고 시설 다 너무 예쁘고 체계적으로 잘 잡혀있어요 모든 직원 분들이 친절하셔서 기분이 좋습니다 시설도 다양하고 다 쾌적하고 깨끗합니다 완전 추천 미아 만세 🩵🩵🩵🩵🩵🩵🩵

토요일에 가면 저녁에 바베큐파티 하는데 맥주랑 음료 무제한이고, 음식도 그릴류로 엄청 잘나옵니다. 저녁에 시내 나갈까 했는데, 바베큐 파티가 몸도 마음도 편하고 좋더라구요. 시내도 좋았지만 진.짜 휴양의 맛은 여깁니다여..숙소도 수영장도 너무좋고 바다가 코앞이라 정-말 편하답니다!

미아 리조트의 숙박은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평화롭고 조용한 시간이었습니다. 8세 5세 여아와 함께한 여행이었는데 너무 좋아했어요. 키즈 클럽의 프로그램이 요일별로 짜여 있어 체험하기 좋아요. 샌드 아트, 솜사탕, 컵케이크 데코레이션을 예약하였고 내용이 너무 좋아서 아이들이 좋아했습니다. 키즈클럽의 duyen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밝은 미소로 친철하게 대해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다시 나트랑을 방문하게 된다면 또 숙박하고 싶은 곳이에요.

대부분의 직원들이 친절했고, 객실은 깨끗했으며 아름다운 뷰를 가지고 있어요. 아쉬운 점은 kitchen by the see 레스토랑에서 조식을 먹을 때 테이블 위에 유리병 장식이 있는데 거기에 소라게들을 잡아놓는다는 점입니다. 아름다운 분위기에서 식사하면서 유리병에서 탈출하려고 애쓰는 소라게를 동시에 보는 것이 이상하고 소름끼치게 느껴졌습니다. 부디 식탁 장식으로 소라게들을 잡아놓지마세요. 이것은 불필요한 일이며, 이 리조트의 친환경적인 분위기와 대비됩니다. (+ 장식된 살아있는 소라게를 한번 본게 아닙니다. 소라게를 보는게 불편해서 테이블을 옮겼는데 옮긴 자리에도 살아있는 소라게들을 가둬둔 유리병이 있었어요. )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리조트입니다. 직원들 모두 친절하고, 밝게 일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특히 Mr. Bu 가 많이 도와주셔서 정말 고마웠어요. 리조트에 있는 스노클링 체험도 추천하는데, 1시간 30분 정도 진행되고 Mr. San이 정말 친절하게 이끌어 주십니다. 생각보다 물고기도 많고 기대 이상이었어요! 스파도 좋았고, 식당도 맛있었습니다. 또 만나요 미아! 아, 요가 클래스가 아침에 더 많이 열렸으면 좋겠어요. 오후엔 다른 일정으로 참여를 못한게 가장 아쉽네요 🥲

나트랑에서 휴양하기 최고인 곳입니다 ! 2박 3일간 가족 9명이 머물렀는데 너무 만족했습니다 전반적인 편의시설 모두 갖추어져 있고,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합니다! 특히 THAO 직원의 친절과 배려에 감사했습니다.

장단점이 매우 명확한 곳입니다 장점 1. 훌륭한 객실 컨디션. 침구, 청소상태, 방음, 쾌적함은 흠잡을 곳이 없습니다. 2. 훌륭한 조식. 조식 음식 퀄리티가 매우 높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리조트에서 투숙하다 왔는데 다른 리조트, 시내 저가 호텔과는 월등히 다른 퀄리티의 음식입니다. 3. 크고 넓은 수영장. 수영장이 크고 넓어서 쾌적하게 수영할 수 있습니다. 물은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습니다. 프라이빗 비치도 가까워 언제든 바다수영을 즐길수 있습니다. 4. 빈원더스를 10%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으며 빈원더스를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습니다. 단점 1. 이동의 불편함. 리조트에서 빈원더스, 빈펄하버, 케이블카 선착장으로 이동하려면 버기가 필수이며 버기는 잘 오지도 않습니다. 버기 운행 횟수를 늘려야 합니다. 또 투숙객들은 한낮에 땡볕에서 이동하는 경험도 해야하며 야외에서 버기를 기다리는 것은 너무 힘듭니다. 2. 전자기기 충전이 어려움. 인테리어를 위해서 콘센트를 숨겨놓은 건가요? 콘센트를 숨겨놓아서 충전이 어렵습니다. 충전을 위해서는 침대 옆 테이블을 옮기던지 책상 밑으로 몸을 숙여야 합니다. 3. 왜 세면대 옆에 비누나 손 세정제를 놔두지 않나요? 세면대 옆에 비누, 손세정제가 없는 곳은 여기가 처음입니다. 4. 해양 액티비티 룸차지 불가. 리조트 내에서 시행하는 건데 왜 룸차지가 안되나요? 투숙객은 수영복을 입고 현금이나 카드를 지참해야 하는 어려움을 겪습니다. 현재는 재방문 의사가 없지만 버기, 콘센트 문제가 해결된다면 재방문 의사 있음

너무좋아요 휴양이란 이런것이다! 딱 이거지요 비행기타고 배타고 들어온값합니다 꼭한번은와보시길 바래요! 요즘 핸드폰 다되니까 번역기있어 불편함도없어요 음식도 너무잘나와서 좋습니다 행벅해요~~

나트랑베이 최고입니다. 3 베드룸 풀빌라 타입에 묵었는데 너무 호화롭고 깨끗하고 좋았어요. 조식도 입맛에 맞는 종류들로 다양하게 있었어요. 부모님, 아이들과 함께한 여행이었는데 모두 만족합니다. 지인 추천 백만번 해주고 싶어요!

조식 너무 맛있어요.종류도 많고 아이가 몇그릇을 먹었는지 모를정도로 잘 먹더라구요.맛도 맛도 퀄리티도 만족이예요.다음에 오면 꼭 조식 신청할꺼예요~^^

역시 대기업 리조트라 그런지 깨끗하고 친절해요~! 빈펄하버 가는 버기는 약 20분(?)간격으로 수시로 다니고 조식도 깔끔했어요~ 잘 묵고 갑니다♡

객실 크기가 커서 대가족이 머물기에 적합함. 아이가족들을 위해 안전가드 등이 배치되면 더 좋을것 같음. 나트랑의 최고 관광지인 빈원더스에 접근이 용이함.

아이들에게 꿈의 나라입니다. 서비스 친절했고 워터파크, 놀이공원, 동물원, 식물원 등 할 것은 많은데 시간이 짧아 아쉬워요. 워터파크는 슬라이드가 많고, 대기가 짧아 맘에 들었어요. 풀빌라 숙소였는데 버기 타고 오래 걸리지 않는 곳이었고, 버기 타고 이동하는 것을 아이들은 더 재미있어 했어요. 아이들이 여기에서 나가기 싫어합니다. 기회가 되면 다시 오고 싶어요.

리조트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감동이었습니다. 직원들의 친절하고 세심한 서비스 덕분에 머무는 내내 편안하고 기분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객실은 청결하고 고급스럽게 관리되어 있었으며, 침구도 매우 포근했습니다. 식사는 다양하고 맛이 훌륭해 매 끼니가 기대될 정도였습니다. 특히 바다 전망이 한눈에 들어오는 풍경이 인상적이었고, 수영장과 스파 시설도 완벽했습니다. 전반적으로 휴식과 힐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리조트였습니다. 다음에도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마사지 받았어요. 저희도 부모님도 너무 좋다고 하시네요^* 오션뷰도 좋고 파도 소리와 함께 1시간 반 동안 힐링 했어요. 마사지 지압도 좋고 모든 게 좋았던 거 같네요~~ 다음에 오면 또 오고 싶어요! 강추^^

아주 좋았습니다. 태풍 갈매기가 오는 날에 숙박하게 되어 걱정했는데 한국어를 할 수 있는 직원이 있어 충분히 소통할 수 있었습니다. 객실이 세련되지는 않지만 편안하고 넓습니다. 위치나 야외 수영장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 이용하기에 좋았습니다. 급체로 소화제를 얻었는데 아주 잘들었어요.

빈펄럭셔리 너무 좋았어요. 아이들 첫 해외여행이라 걱정했는데 너무 잘지냈다가요. 프라이빗풀도 아이들이 어려서 물도 새로 갈아주시고 수건과 물도 정말 넉넉히 주셨어요. 세심한 배려가 너무 감동이었네요. 아이들 데리고 다니면 항상 물 걱정이었는데 걱정없이 잘 지내다 갔어요. 직원분들도 많이 상주해계시고 잘못하는 영어로도 단 한번의 오류없이 서비스 잘 받고 왔어요. 전 우기 끝나자마자 오게되서 리조트 바다에서도 물고기 많이 봤어요. 빈원더스는 물고기 많이 못본다고 했는데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받은거 같아 기분이 너무 좋았답니다. 아이들과 편한 베트남 여행원하시면 빈펄 럭셔리 정말정말 추천합니다!!

규모가 작아서 프라이빗하고 여유로워요. 가족 단위 여행객은 여기로 잘 안 와서 조용하고 정말 좋아요ㅠㅜ 모든 객실이 빌라로 되어 있는 것 같고 룸도 연식이 있어 보이긴 하지만 깨끗하게 잘 관리되고 있어 보였어요. 추천합니다!

아코야 스파 리뷰는 아코야 스파에 따로 올렸습니다. (처음에 아코야 스파 리뷰를 여기다 올렸네요.) 7박8일을 빈펄 럭셔리에서 묵었는데, 조용하고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직원분들이 친절하셨습니다. 조식 먹을때마다 기분좋은 하루를 시작하게 도와주셨던 TRANG님 너무 고마웠습니다. 빈펄 럭셔리 시설은 그렇게 좋은편은 아니었지만, 그 외 모든게 좋았습니다. (변기 수압문제인지 물이 잘 안내려가더군요. 그거 하나 불편했어요.) 특히 친절하신 직원분들 덕분에 너무 편안했어요. 조용하고 프라이빗하게 너무 좋았습니다. * 오후 9시 15분인가에 스턴트 쇼하는데 해변에서 보여요. 연날리고 착륙지점이 럭셔리쪽 해변인데 너무 가까이만 안가시면 됩니다. (웨이브바에서도 보여요) * 해변에서 하버쪽으로 계단있지만 관광객을 위한 계단은 아니니까 가지마세요. * 반대로 하버쪽에서 계단으로 해변통하면 바로 리조트로 올수 있을것 같아서 걸어왔는데 중간에 막혀있고 경비분께서 못지나가게 막습니다. * 매주 토요일 빈원더스 타타쇼 끝나고 큰 불꽃쏘는데 약 4분30초정도.. 버기타고 케이블카타러간다고 하시면 내려주는곳에서 보시면 편해요. 아래는 수정전 아코야 스파 첫 마사지 받고 올린 내용——————— 강력 추천 드립니다. 해보시면 아십니다. 다른데서 받던거랑 차원이 달라요. 굿

나트랑 오면 항상 여기와요 ~ 다른 곳에 비해 한적하고 프라이빗하게 휴가릉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수영장 너무 좋습니다!! 저희끼리 사용하는 것 같아요 ㅎㅎ 음식 , 서비스 다 최고에요 ~ 바다소리 들으면서 하는 마사지 , 사우나 자쿠지 너무 좋습니다❤️👍👍👍

바다뷰가 보이는 방으로 배정받아서 멋진 풍경 보다가 잘 갑니다. 시내에서 조금 멀어서 다소 이동시간이 생기긴하지만 방이 넓고 쾌적해서 대부분은 상쇄가 됩니다. 메인 풀이 다소 헙소하지만 룸마다 풀이 꽤 크게 있어서 풀있는 방으로 할 경우는 굳이 메인 풀 이용할 일이 없을듯하고 해수욕 가능한 만같은 곳도 있어서 물때 맞추어 해수욕하기도 좋습니다. 작은 물고기도 많긴한데 스노쿨링까진 못될듯하구요. 매일 시내로 가는 무료셔틀이 아침 10시에 있는데 24시간전에 미리 예약을 해야 이용가능하다고 합니다. 시내 롯데마트까지 태워다주구요. 전담 버틀러 배정되서 편하게 여러 도움받아가면서 편하게 쉬다 가네요. 소통이 다소 어려울까봐 카톡으로 추가해서 대화를 편하게 해줘서 도움이 많이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도움을 주신 Hazel - Butler 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란 멜리아 나트랑에서 두 번의 특별한 가족 여행을 보냈습니다. 첫 번째 방문에서는 오션프런트 빌라에서의 멋진 시간과 버틀러 루크의 세심한 배려, 그리고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던 키즈클럽 덕분에 정말 감동적인 경험을 했습니다. 두 번째 방문에서는 루크를 다시 만나지 못해 아쉬웠지만, 버틀러 헤이즐 또한 루크 못지않게 따뜻하고 인상 깊은 서비스를 해주셔서 또 한 번 큰 만족을 느꼈습니다. 특히 키즈클럽에서는 다른 아이들 없이 저희 아이들만 있었는데, 선생님들이 정말 정성껏 돌봐주셔서 아이들이 너무 즐겁고 행복했다고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부모로서 더할 나위 없이 감사한 순간이었습니다. 두 번의 방문 모두 가족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주었고, 아이들에게도 특별한 경험이 되었습니다. 그란 멜리아 나트랑은 저희 가족에게 단순한 호텔을 넘어 소중한 추억의 장소가 되었습니다. 💕

다른 관광지와 비교해도 단연 탑급이라 얘기할 수 있을 정도로 너무 좋은 리조트. 시설, 객실컨디션, 식당, 어메니티, 조경, 서비스 모두 너무 좋다. 아미아나리조트랑 고민했는데, 거긴 투숙객 중 한국인 비율이 너무 높은데 반해 여긴 그나마 덜해서 더 좋은 것 같다.

3박동안 지내다 왔습니다. 시내와 생각보다는 거리가 있네요. 퇴근시간인지 막히는 시간과 겹치니 편도 30분은 잡아야합니다. 그럼에도 깜란보다는 가깝겠지만요. 룸 2개를 이용하면 포지션이 애매한 것이 단점입니다. 넉넉히 지내고 싶어 아이 둘 포함한 6인이었지만, 3룸을 예약했습니다. 두 번째 룸의 경우 러쉬빌라에서는 외부로 나가는 룸을 이용해야 하고, 라군빌라에서는 같은 층에서 이용할 수 있지만 애초에 커넥팅되는 개별 룸과 연결인지라 작은 풀이 하나 더 생겨 풀이 두 개입니다. 사실상 불필요하죠. 생각날때마다 그 풀을 일부러 이용하게 됩니다. 저흰 미취학 포함 4인가족으로 다닐 때조차 늘 룸을 두개씩 예약하는지라 이게 고민되는 부분입니다. 러쉬는 불편하고, 라군은 과하네요. 그렇지만 호텔의 서비스는 만족에 가깝습니다. 키즈클럽의 두 직원 hyemin,cindy에게 특별한 감사를 전합니다. 그들이 아이들을 세심하게 돌봐주고 즐거운 경험을 선사해준 덕분에 저희 아이들의 자투리 시간을 꽉 채울 수 있었으며 어른들의 식사 시간도 충분히 보장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들의 친절과 다정함으로인해 제 아이들이 그란멜리아를 더욱 더 좋게 기억하게 될 것입니다. 버기맨, 도어맨의 응대와 메인풀 직원들, 특히 빌라를 쉴 새없이 관리하는 클리닝 직원들까지도 잘 훈련되어 있고 전문적이며 친절합니다. 다만 체크인시 리셉션의 비전문적 안내와 문제 발생시 대처 방법 또는 대응은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큐알코드로 모든 것을 대체한다 하더라도 간단한 호텔 안내는 기본적임에도 듣지 못했습니다.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전반적으로 노력하는 것에 비해 레스토랑의 서비스와 해변 관리는 부족합니다. 이 부분 시정이 반드시 되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빌라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해준 프론트데스크의 매니저와 특히 director liam님의 태도와 신속한 처리에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종합적으로, 동남아시아의 많은 호텔을 경험해 본 저에게 한 번 더 방문해 볼만한 곳입니다. 추후 방문시엔 더 깊은 감동을 받기를 바랍니다.

그란멜리아 나트랑 리조트는 생애 방문해본 리조트 가운데 가장 최고의 하드웨어를 지닌 숙소였습니다. Lush Villa 1 Bedroom with Pool Bed and breakfast(180m2)에 머물렀는데 그야말로 호화의 극치를 느낄수 있었던 룸 컨디션과 개인 풀, 엄청난 층고와 하나하나 신경쓴 내부 인테리어까지 더이상 좋을수가 없는 서비스를 제공하였습니다. 또한 엄청난 크기의 리조트를 아우르는 버기서비스와 조경관리까지 부모님을 모시고 다시 오고 싶을만한 최고의 장소였습니다. 다만, 이런 5성을 뛰어넘어 6성급 이상의 하드웨어를 가지고도 소프트웨어적인 부분은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룸서비스도 어플이나 메신저 등으로 간단히 할수 없고 최상위 룸 제외하고는 직접 전화로만 신청해야 하는 부분이나, 존재는 하지만 사실 그다지 할게 없는 키즈룸, 리조트 규모에 비해서는 너무나 초라한 공용 수영장, 그리고 조식 서비스는 한국에서는 4성급 호텔 수준에나 견줄만큼 메뉴의 가짓수나 퀄리티가 평범했습니다. 특히나 테이블 청소상태는 한국이었다면 아마 클레임 거는 손님들이 꽤 많았을것 같아요. 그리고 아이들을 위한 키즈체어도 있기는 하나 전혀 편하지 않고, 낡은 구식의 제품들이었습니다. 또한 방내의 냉장고도 다른 방의 시설대비 초라했는데 보완이 필요해 보입니다. 이런 몇가지 사소한 아쉬운 부분들이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구에게나 극찬할만한 리조트이기에, 앞으로도 또 볼 수 있는 날이 있기를 바랍니다. --------------- Granmelia Nha Trang Resort was the best hardware accommodation I've ever visited in my life. I stayed at Lush Villa 1 Bedroom with Pool Bed and Breakfast (180m2), and the room condition that felt the height of luxury, the personal pool, the great flooring, and the interior that I cared about one by one provided service that couldn't be better. It was also the best place to bring my parents back, including buggy services and landscaping management that encompassed a huge resort. However, the software was regrettable even with hardware of 6 stars or higher, beyond these 5 stars. Room service is not simple with an application or messenger, and you have to apply directly by phone except for the top room, but there is not much to do with the Kids Room, which exists but is too shabby for the size of the resort, and the number and quality of the menu were ordinary in Korea compared to the level of a four-star hotel. Especially, if the table was cleaned in Korea, I think there would have been quite a few customers who claimed it. And there are kids' chairs for kids, but they're not comfortable at all, they're old-fashioned. Also, the refrigerator in the room was shabby compared to the facilities of other rooms, but it seems that it needs to be supplemented. There are some minor regrets, but nevertheless, it is a resort that can be highly praised by everyone, so I hope there will be another day to see it.

여기 오면 풀빌라 오션뷰 꼭 가세요.. 지상낙원이고 룸 컨디션부터 직원 친절도 뷰 다 좋았음. 좋은 호텔 여러군데 가봤지만 이렇게 뷰 좋고 만족했던 곳은 처음임! 안에 풀빌라 100채 정도 있다고 들었는데 여유된다면 오션뷰 ㄱㄱ 담당해주신 vivian 매니저님 진짜 친절하시고 덕분에 너무 행복했어요:) 필요한거나 물어볼거 전부 매니저님한테 카톡으로 보내면 최대 10분 안에 답변 주셨고, 가까운거리 이동하는것도 버기로 다 타고 다녔어용 👍 베트남 첫 여행이었는데 여기서 묵어서 너무 좋은 기억 가지고 가고, 또 베트남 온다면 여기에서 묵을거에여

러쉬빌라 1베드룸 묵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객실 넓고 높고 새거고 쾌적하고, 수영장도 진짜 크고 수질도 좋습니다. 시내랑 좀 멀고, 조식도 그냥그런 것이 단점입니다. 하지만 객실과 수영장만으로도 충분히 갈만하다고 생각합니다.

10 “재방문의사100%이상” 일단 결혼기념일로 가는거라고 했더니 고층 오션뷰로 숙소 도와줬고 케이크도 준비해주심 방 컨디션 너무 좋고 깔끔하고 어메니티 무려 바이레도임 ㅠㅜ 향도 너무 좋아요 그리고 직원분들 너어무 친절해요 마주칠때마다 인사해주고 문열어주시고 체크인할때는 캐리어 들어주고 룸까지 안내해줌.. 불편한 점은 없는지 전화로 체크하고 물건 부족한 건 없는지 세심하게 체크해줍니다 수영장 사우나 헬스장 등 이용하기 좋아요 조식도 너무 맛있고 ㅜㅜ 다음에 오면 또 여기 호텔 이용할 거예요

신혼여행으로 다녀왔습니다 3박 4일 머물렀으며, 객실 응대 및 모든 분들이 친절했습니다. 밖에 외출만 하고 오면 하우스키핑이 되어있어서 엄청 좋았네요. 조식엔 망고가 아주 맛있었습니다. 호텔의 친절과 서비스에서 좋은 추억을 쌓고 한국으로 귀국하네요.

(*This review was written on behalf of my mother's experience 이 리뷰는 저희 어머니의 경험을 대필한 것입니다). 15년전 나트랑 첫방문후 해마다 친구와 가족들과 두세번씩은 쉬러 오는것 같아요 그중 인터컨티넨탈 호텔은 항상 빠지지않고 투숙했어요 .리조트반 시내호텔 반이런식으로 여행계획을 짜는데 여러5성급호텔중 서비스면에서 최고는 인터컨티넨탈나트랑 이라고 생각합니다 초창기에는 길 건너 비치에 갈때 푯말들고 직원이 길을 안내해주고 해서 케어받는다는 느낌이 많고 아침 조식도 정말 맛있었어요 하지만 세월이 지난 요즘은 길안내직원도 없고 조식 맛도 많이 변했지만 그외 다른 서비스는 나트랑 최고 라고 생각합니다 아쉬운점이 있다면 비치체어를 오후4시 이후에는 이용할수없는점과 비치체어 숫자가 너무 적은게 아쉽네요 그리고 조식이 예전같지 않고 에프터눈 티 또한 다른 호텔들과 비교하자면 안먹어도 될듯한게 조금 아쉽습니다 15년전과 달리 너무나도 많은 세계 여러 그룹 호텔체인들을 보면서 예전 한적했던 나트랑이 그립기도 하네요 저는 아시아의 하와이인 나트랑을 또 방문하면 여전히 인터컨티넨탈 에 투숙할것입니다 왜냐면 웃으며 반겨주는스탭 여러분이 보고싶어서입니다

마지막으로 방문한건 올해 4월이에용. 지금까지 5번정도 방문했는데 최고의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베트남 호텔 리조트 많이 다녀왔지만 나트랑 인터컨티넨탈 직원들이 가장 친절하고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클럽룸에 묵으면서 클럽라운지 조식과 애프터눈 티 이용했는데, 갈때마다 매니저 Nguyen(?)님이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기분좋게 머물다 왔어요!!!^^ 나트랑에 다시간다면 또 인터컨티넨탈로 갈거같아요.

바다 바로앞 나트랑 시내와 가까워서 걸어서 이동하고 바다구경하기 좋음. 조식이 맛있고 차나 커피 서비스, 원하는 계란요리 주문하면 자리로 가져다 줌. 먹을것도 많고 조식도 괜찮아서 조식먹는 사람들이 많아서 복잡함. 수영장은 좁지만 그래도 괜찮았움. 다만 체크인 당시 좀 일찍 도착해서 방이 준비가 안됬다고 하여 짐만 맡기고 다른 곳 다녀왔고 오라는 시간에 갔지만 또 준비가 안되어서 결국은 남는 방을 준건지 반은 벽뷰의 바다뷰 방을 배정받았음

정말정말 친절하십니다. 객실도 쾌적하고 여행중 핸드폰을 그랩에 두고 내려 곤란했던 상황이었는데 연락도 해주시며 자기일처럼 핸드폰을 찾아주셨어요. 정말 잊지 못할 서비스였습니다. 다음에 나트랑에 오면 저흰 무조건 이 호텔에서 계속 묵을것같네요. 키즈클럽도 너무 친절하고. 모든 직원이 정말 친절해요. 감동받고갑니다

매우 친절합니다! 매번 문열어주시고 짐옮겨주시는 호텔 안팎에 있는 직원들,데스크직원,관광에 대해 이것저것 물어보면 말해주는 직원,조식 식당직원,복도에서 마주칠때도 웃으면서 인사하는 직원들,우리나라 호텔 50만원씩 주고 간 곳보다 더 친절하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좋은 호텔이라 다르구나~라고 생각했어요. 객실은 넓고 아주 좋았는데 소파 청결상태가 그냥 그랬어요..어딜가나 침대는 깨끗한데 소파가 좀 그래요ㅡㅡ;; 어매니티도 대용량이지만 아주 맘에 들었구요..온도도 자동으로 조절되는지 덥지도 춥지도 않았어요. 침실도 욕실도 화장대도 공간분리해서 넓고 잘 되어 있어서 3일 내내 편안하게 있다왔어요..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어요.

모두 친절합니다. 영어 외에도 다양한 언어를 사용하는 직원들이 있어서 불편하지 않아요. 객실 뷰가 좋아요. All the staff are very friendly. There are employees who speak various languages in addition to English, so communication is never a problem. The room also has a great view.

나의 쉐라톤 나트랑 호텔에 대한 첫 인상은 로비에서 마주치자마자 너무나 반갑게 맞아주던 Trung Do 스텝과의 만남으로 모든 것이 밝고 행복한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메리어트 Titanium 멤버인 나를 위해 25층 클럽 라운지까지 친절하게 안내해 주었고 이후 로비에서 마주칠때마다 환한 미소로 반겨 주었습니다. 클럽 라운지의 Thao Jolie 스텝 역시 메리어트 Titanium 멤버로서 제공받을 수 있는 여러 혜택을 차분히 설명해 주었으며 이런한 두 사람의 환대로 인해 IHG BOGOF(Buy one get one free) 쿠폰의 만기 임박으로 쉐라톤 나트랑에 오기 전 숙박했던 인터컨티넨탈 2박 숙박이 무척 아쉬울 정도였습니다. 저녁 5시부터 제공되는 클럽 라운지의 이브닝 칵테일의 음식과 술을 비롯한 음료는 나트랑의 수많은 맛집을 방문할 필요성을 못느끼게 해주었고 손님 한분 한분께 일일히 인사하며 살뜰하게 챙겨주는 Room operation manager Uyen-Michelle 스텝의 친절함이 더해져 매우 인상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광활한 인피니티풀 수영장은 물론 여느 호텔보다 훨씬 넓은 열사우나*스팀사우나*자쿠지에서 피로를 충분히 풀 수 있었고 쉐라톤 나트랑을 방문하는 한국인들을 위해 아침 조식당 Feast에 비빔밥과 떡볶이를 준비해둔 세심함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Feast 레스토랑의 쌀국수와 반쎄오가 맛있어서 가려고 했던 나트랑 시내의 레스토랑 가는 것을 취소했습니다. 위와 같이 큰 감동을 준 쉐라톤 나트랑을 다시 방문할 이유는 매우 충분하지만 나는 무엇보다도 클럽 라운지에서 만난 Van - Mike 스텝의 친절과 그가 만들어준 까페 쓰어다가 너무나도 그리워서 곧 쉐라톤 나트랑을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Van - Mike 스텝과의 첫 만남부터 그가 퇴근하며 마지막 인사를 하며 나에게 보여준 최상의 공손함과 서비스는 가히 월드 베스트로 칭할 만 합니다. 그의 존재 하나만으로도 쉐라톤 나트랑의 미래는 무척 밝아 보입니다. 롯데마트와 골드코스트 해변, 나트랑 다운타운까지 가장 좋은 지리적 장점까지 겸비한 쉐라톤 나트랑을 나트랑을 방문하고자하는 친구들에게 적극 추천하겠습니다. My first impression of the Sheraton Nha Trang hotel was that I met the Trung Do staff who welcomed me so warmly as soon as we met in the lobby, and everything remained a bright and happy memory. Despite his busy work, he kindly guided me to the club lounge on the 25th floor as a Marriott Titanium member, and welcomed me with a bright smile whenever we met in the lobby. The Thao - Jolie staff at the club lounge also calmly explained the benefits of being a Marriott Titanium member, and her hospitality made me very sad about two nights stay at Intercontinental hotel before coming to Sheraton Nha Trang due to the imminent expiration of the IHG BOGOF (Buy one get one free) coupon. The evening cocktail of the club lounge, which was served from 5 p.m., made me feel no need to visit many good restaurants in Nha Trang, and we had a very impressive time with the kindness of the Room operation manager Uyen-Michelle staff, who greets and takes care of each guest. I was able to relieve my fatigue not only at the vast Infinity Pool but also at the Heat sauna*Steamsauna*Jacuzzi, which is much larger than any other hotel, and I was very touched by the meticulousness of preparing bibimbap and tteokbokki at the breakfast restaurant "Feast" for Koreans visiting the Sheraton Nha Trang. I canceled going to the restaurant in downtown Nha Trang, which I wanted to go to because the rice noodles and banseo at the Feast restaurant were delicious. There are many reasons to visit the Sheraton Nha Trang, which impressed me so much, but first of all I miss the kindness of the Van-Mike staff and the Cafe Suada he made at the club lounge so much that I will visit the Sheraton Nha Trang again soon. The best politeness and service that the Van-Mike staff showed me from the first meeting to the last greeting after his leaving work are truly the world's best. His existence itself makes the future of Sheraton Nha Trang looks very bright. I highly recommend Sheraton Nha Trang, which has the best geographical advantages from Lotte Mart, Gold Coast Beach, and Nha Trang Downtown, to friends who want to visit Nha Trang.

위치가 좋으니까 걸어서 15-20분 이내로 메인 거리 야시장 등 다닐 수 있긴 한데 생각보다 많이 걸어야 돼서 택시 추천드려요..🫠(싸니까요 ㅎㅋㅎ) 프라이빗 비치도 있는데 사람 많지 않아서 좋고 인피니티 풀, 헬스장 다 시설 너무 좋아요👍🏻 그리고 물 깨끗해서 샤워기 헤드랑 필터 4일 사용했는데도 미세한 오염만 있었어요! 조식도 깔끔하고 맛있고 1층에 포피스 피자 맛집🤤 화덕 피자라 진짜 맛있오요!! 점심, 저녁 시간은 대기 있어서 예약 방문 추천합니당🍕(구글 예약 가능) 🧊객실에 물은 1박에 2병씩 무료🧊

1. 수영장이 정말 좋습니다. 깔끔하고 선배드도 꽤 있어서 쾌적하게 이용가능합니다. 2. 위치가 좋습니다. 골드코스트(롯데마트) 걸어다니기도 편하고 해변 산책하기도 좋았습니다. 3. 루프탑바가 좋습니다. 분위기 최고입니다. 4. 조식은 적당합니다. 가짓수도 적당히 많고 맛도 적당히 있습니다. 테이블 번호를 기억했다가 계란요리 주문, 커피 주문하면 테이블로 가져다 줍니다. 5. 편의시설/각종 프로그램 보유 내부 각종 시설 이용이 편리하고, 수영장 앞에서 실시하는 요가클래스가 재밌었습니다.

나트랑은 처음이고, 심사숙고해서 쉐라톤 호텔을 선택했는데 내 자신을 칭찬하고 싶었습니다. 체크인부터 체크아웃 하는 순간까지 만족스럽지 않은 과정이 없었어요. 객실에서 바다가 내려다보여 그 자체가 힐링이었고, 연식은 있지만 깨끗하게 관리된 객실이 괜찮았어요. 조식에 망고가 나온점은 한국인 관광객에게 크게 매력적인 부분이었고, 딤섬을 맛볼수 있게 서비스해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 왔다갔다 할때마다 문을 열어주신 직원 포함하여 마주치는 모든 직원들의 친절함에 역시 월드체인이구나를 느꼈습니다. 저의 첫 나트랑 방문에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쉐라톤 시푸드 레스토랑을 이용해봤어요 전반적으로 시푸드의. 맛과 상태는 좋은편이에요 랍스터의 맛은 치즈. 마늘. 에그쏠트 이렇게 3가지 인데 마늘맛은 마늘의 아린맛이 조금 강했지만 아주 나쁘지않았어요 다만 서양인들은 안먹을듯 에그쏠트가 가장 무난했지만 뭔가 시즈닝의 맛이 조금 아쉽다? 디핑소스들도 너무 기존 쌀국수의 소스들ㅔ만 국한되있는게 아쉬웠어요 그래도 전반적인 컨디션은 중상 입니다

나트랑에서 위치가 정말 좋은 호텔입니다. 쉐라톤 서비스 좋구 객실 상태도 너무 좋아요. 하지만 요즘 중국인 관광객이 많아서 질서가 없습니다. 두리안을 한아름 들고 들어오는 사람들을 그 누구도 제지하지 않아서 엘리베이터와 복도에 두리안 냄새가 진동했어요. 특히 조식 시간에 중국인들과 겹치면 정말... 최악의 시간이 됩니다. 그런것들만 감안하면 휴식하기에 좋아요.

조식도 좋었고 프라이빗 수영장도 좋았고 가까운 해변도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조식 이용 시 직원 분 Danh님의 서비스는 최고였습니다. 친절하고 스마트하고 순수해 보이는 웃음이 멋진 직원 분이셨습니다. 언제일지 모르지만 기회가 되면 또 뵈어요. 쌀국수 요거트 상큼 과일들

나트랑 메리어트 호텔에 투숙했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객실은 넓고 깨끗했으며, 오션뷰는 아니었지만 아침 풍경이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수영장이 여러 개 있어서 가족들이 즐기기에 좋았고, 조식 뷔페도 다양하고 맛있었습니다. 직원들이 친절하고 요청 사항을 세심하게 챙겨줘서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어요. 다만 섬에 위치하다 보니 이동이 번거로울 수 있는데, 그만큼 조용하고 프라이빗한 휴양을 즐길 수 있는 장점도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다시 방문하고 싶은 호텔이었습니다.

그냥저냥 다 보통이네요… 5성인 이유는 없어요 일단 음식이 기대 이하에요. 내부 식당에서 파는 볶음밥응 먹어줄만한데 다른건 죄다 별로였어요. 조식도 별로네요. 커피 서비스는 베트남식 커피로 주문하시고요. Danh의 서비스는 좋았어요. SUYEON 님의 친절하고 상세한 안내는 정말 감동이었네요! 근무 잘하시기 바랍니다~

친구 가족과 아이 두명해서 6명이 방문했습니다. 신혼여행 이후로 첫 풀빌라 투숙이었는데 아침 조식부터 룸 컨디션까지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한국인 스탭 jeongun님이 계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해외에 나오면 역시 소통이 불편한데 그냥 지나치지 않으시고 한번씩 불편한 점을 물어봐주시고 여러정보를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너무 좋았어요.. 특히 Jeongun 한국인 직원분 덕에 더 편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었어요.. 정말 큰 도움이 되었어요 너무 감사드리고 좋은 추억 갖게 해주셔 감사합니다 It was so great. Thanks to our Korean staff member, Jeongun, in particular, my trip was even more comfortable and enjoyable. You were a tremendous help. Thank you so much for giving me such wonderful memories.

24시간 스피드보트 호텔까지 버기카 운영해서 섬왔다갔다 문제없고 호텔 묶는동안 무제한 케이블카 보트 이용 할수 있어요 . 객실은 디럭스 가든 뷰 였는데 바다뷰보다 (아침부터 땡볕 더워요 ) 시원하고 더 좋았어요 ~ 수영은 오후 4시 이후 또는 매우 이른 아침 8시 이전 수영 추천해요 ~ 화목토요일 버블파티 하구요 요일별로 수영장프로그램 있어요 정운 매니져님 매우 친절 하세요 ~ 조식식당 에서도 버기카 정류장 에서도 한국분들한테 세세하게 케어해주시고 궁금한 질문하면 다 알아봐주시고 필요한 좋은 정보와 설명 많이 해주세요 ~ 정말 룸 시원하고 깨끗해요 다만 화장실 바닥 청소상태 아쉽고 침구류 베개에서 호르몬 & 쿱쿱냄새 있어서 별하나 뺏어요 ㅜ

나트랑에서 가장 좋은 시간을 보내게 해준 Bích Loan 에게 감사해요. 메리어트 계열의 수 많은 리조트와 호텔에서 지내봤지만 여기가 가장 친절하고 세심한 서비스, 음식 만족도가 좋았어요. 리조트 부지가 넓고 수영장.레스토랑.헬스장 다 좋아서 버기타고 다니는게 마침 테마파크처럼 노는것 처럼 재밌고 편안했답니다. 가족들 모두 즐겁게 풀빌라에서 편안하게 지내서 벌써부터 겨울에 다 함께 오자고 계획중이랍니다

신상 리조트여서 그런지 내부 상태 너무 깔끔하고, 직원 분들도 다 친절하고 좋습니다. 가격도 너무 합리적으로 바로 근처에 아미아나 리조트가 있어서 왔다갔다 하기 좋아요. 시내랑 조금 떨어져 있어서 시내를 계속 왔다갔다 하기에는 조금 불편할 수 있습니다! 숙소에서 배달K 어플로 배달도 가능해서 웬만한 맛집들은 다 시켜 먹을 수 있어요~ 수영장, 마사지샵 등 부대시설도 다 너무 좋고 조식도 맛있습니다!!!

시내랑 너무 가깝지도 않고 조용하니 좋았어요. 리조트에만 있는걸 지루해 하는 사람들은 시내까지 그랩기준 vnd 110.000-130.000 사이라 가격도 괜찮고 조식 종류가 엄청 많은건 아니지만 바뀌는 메뉴들이 있어 다른 숙소에 비해 좋았으며 보마 리조트 전용 어플 다운받아 그 어플로 직원들과 소통했으며 말하지 않아도 하우스키핑을 해주어 청결하게 지낼수 있었어요. 물은 하루에 두개씩 작은 생수를 주었으며 한국인들이 지내기엔 편하고 더할 나위 없이 좋았어요.

깨끗하고 나트랑 시내랑 가까워서 좋아요. 나트랑 시내까지 100,000동 : 5000원에서 6000원 정도 셔틀도 운영하니 잘만 하면 택시비 굳습니다. 조식은 좀 빈약한 면이 있고 수영장은 하나지만 수질 좋고 즐기기 괜찮습니다. 주변 경관도 많이 신경쓴 티가 나는 가격대비 가성비 좋은 곳 입니다.^___^

아주 깨끗하고 친절한 리조트입니다. 생일케이크까지 챙겨주더군요.[title] 아주 만족스러웠던 리조트 경험 [content] 지난 여행에서 훌륭한 리조트를 경험했습니다. 숙소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깨끗했고,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제가 묵는 동안 불편함 없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예상치 못하게 생일 케이크를 준비해 주는 세심함에 감동했습니다. 덕분에 잊지 못할 생일 추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시내에서 조금 거리가 있는편이지만 그랩이용을 하면 딱히 신경이 잘 안쓰입니다.고급리조트라는 느낌이 확 듭니다 룸컨디션도 너무 좋았고 깔끔하고 좋았습니다.조식 좋습니다 깔끔해요!!추천추천 👍🏻👍🏻

시내랑도 가깝고, 신축이라 너어무 이뻤어요💖 같이 간 가족들도 너어어무 만족!! 직원들도 친절하셨고, 조식도 매일 조금씩 다르게 나오던데 맛있었어요! 두번째날 아침 조식엔 연어가 있어서 한국인들 거의 다 쓸어간...ㅋㅋㅋ 다음엔 더 좋은 룸에서 지내보고 싶어요!

리조트 곳곳이 예쁜 건 물론 직원분들 서비스가 너무 좋고 객실도 습하지 않아서 너무 좋았어요!! 룸서비스 음식도 너무 맛있었고 특히 티라미수가 진짜...🤌🏻💗👍🏻 체크아웃 후에도 미리 예약해둔 마사지 받고 리조트 내 식당에서 플래터랑 애프터눈티까지 배부르게 먹었는데 인당 3만5천원밖에 안 나왔어요.. 진짜 대박. 다음에 또 오고싶어요!!!!

뷰.위치는 나트랑에서 최고입니다. 아침,저녁으로 눈앞에 펼쳐진 해변.광장 환상적 입니다. 규모는 대규모 아니지만 친절한직원들과 가족처럼 잘보내것 같습니다. 조식도 무난했지만 번잡하지 않았습니다. 나트랑에서 휴식 보내기는 깜란리조트보다 좋았다고 생각됩니다

객실 3개를 빌려서 아들내외 , 손자,손녀와 같이 휴양의 도시 나트랑에 방문하여 노보텔나트랑에서 4일, 알마리조트에서 3일을 즐겁게 보내었다. 귀국후 리뷰를 해보니 노보텔나트랑에게 많은 점수를 주고 싶다. 첫째는 직원들이 아주 편하게 대해 주고 친절하였다. 1살짜리 손자가 지내기도 편한것 같고 친절이 나오는것 같았다. 키드존도 작지만 편하게 되어 있었다, 객실뷰는 환상 그자체 였다. 아침,저녁으로 해변과 광장을 바라보는 객실뷰의 너무 좋았다. 또한 위치가 좋다, 인근에 식당,맛사지,편의점,과일가게,야시장이 있어 생활의 편리함이 좋다. 마지막날 알마리조트에 가기 위해 리셉숀에 픽업을 부탁하니 정말 렉서리한 고급차를 적정한 가격에 소개해주고 감동을 받았다. 너무 좋고 편한 D-CAR를 선정해 주었다. 또한 저녁식사를 랍스터 포함된 식사를 추천합니다. 최고의 해산물 요리를 호텔에서 즐기고 저렴 합니다. 여행을 끝내고 모든 가족의 한결 같은 이야기는 다음에 오면 모든일정을 노보텔나트랑에서 즐기겠다는 의견 입니다. 적극 추천 합니다.

나트랑 여행의 마지막 숙소로 8월1일부터 2일까지 노보텔 슈페리어 오션뷰로 머물렀습니다. 평소에도 선호하는 호텔체인으로 노보텔 나트랑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전체적으로 청결하고 단정한 느낌이었고, 직원들은 깔끔한 매너로 응대를 해주었습니다. 객실은 넓지는 않았으나, 킹사이즈 배드는 편안했고, 침구도 깨끗하게 정돈되어 있었습니다. 객실내 미니 탁자와 쇼파가 있었고, 테라스에 비치배드가 있어 쉬기 좋았습니다. 화장실은 넓은 편이었고, 조적식 욕조는 화장실 바닥보다 낮아 특이했고, 욕조가 넓어 반신욕을 하기 좋았습니다. 건물내 수영장이 있고, 로비에서 비치타월을 대여해주고 있어 나트랑 해변으로 수영가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나트랑 해변을 마주보는 전망으로 밤에는 빈펄섬이 더 잘보이는데 야경이 아주 멋집니다. 호텔근처에 나트랑 야시장과 한국에서 유명한 맛집들이 밀집되어있어 편리했습니다. 조식 쌀국수가 맛있었고, 음식 가지수가 적당했습니다. 과일 야채가 신선했으며 담백하고 맛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노보텔 나트랑에서 좋은 추억 많이 남기시길 바랍니다.

오래된 시설이라 걱정했는데 세계적인체인 호텔이라 그런지 세련되진 않지만 깨끗하게 잘 관리 되었어요. 해변 바로 앞쪽이라 해변뷰가 좋았어요. 시내 번화가 쪽은 조금 걸어야하지만 그랩을 이용하면 대부분 3~4만동이면 이동가능합니다.

처음 자유여행을 가는 거여서 불안한 것도 많아서 메일을 여러 번 작성하였습니다. 모든 답변 메일에 빠르고 친절하게 대답을 해주셨고 정말 해결도 빨랐어요.이 점에서 다른 호텔보다 훨씬 더 우수하다고 느꼈습니다. 또한 바다 앞이여서 뷰가 정말로 좋았습니다. 룸도 깨끗하고 화장실이 정말 너무 넓어서 매우 만족하였어요. 조식도 깔끔하며 종류가 많은 편이여서 지내는 동안 매일 이용하였습니다. 야시장과 주변 시내 위치가 좋아서 휴가오신 분들이 편하게 이동하실 것 같아요. 리고 저희는 공항에서부터 픽엊 서비스를 이용했는데 차도 너무 편했고 빠르게 운전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나트랑을 다시 방문한다면 다시 여기에 예약할 것 같아요. 정말 추천합니다!!!

꽤 깨끗하고 관리도 잘 되는 호텔. 직원 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특히 IN BALANCE SPA에서 받은 발 마사지는 여행 동안 지친 발 피로를 풀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리조트에만 있다가 왔는데, 여기서 1박 하면서 시내를 여행해봤어도 꽤 좋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쉽네요 ㅠㅠ

깔끔한 객실. 특이한 구조. 심플한 조식. 정갈함. 10월 30일 투숙했는데 한국인은 저희뿐. 직원들이 웬만하면 다 웃음. 물론 일부 직원은 표정이 없지만.

앞에 바로 해변가이고, 쇼핑몰도 바로 붙어있어요. 쇼핑몰내에 트래블로그 atm기도 잘 작동했구여(수수료는 붙음) 저녁에 세일링클럽 가서 맥주 들이켰고용 👍🏻👍🏻 룸 컨디션은 조금 케바케가 있지만 청결은 좋은편이였어요 샤워필터끼고 생활했는데 거의 새거였음요! 조식 쌀국수 꼭 드세요 조식메뉴가 전반적으로 맛있었어요 밥도 동남아특유의 휘날리는 밥이 아닌 한국식 찰밥이여서 더 든든했습니다

객실 깨끗하고 뷰도 좋고 너무 좋았어요. 비가많이 와서 걱정했는데 기우였습니다. 직원들 친절하고 좋았어요. 밤에 시끄럽다고 했는데 29층이라그런건지 클럽이 운영을 하지 않은건지 시끄럽지 않았어요.

객실: 연식은 있어 보이나 대부분 깔끔히 정돈되어 있음. 에어컨 잘 나옴. 물은 잘 나오지만 제 방은 고층이라 그런지 세면대 배수가 더딘 편이었어요. 오션뷰 쪽은 모르겠고 제가 묵은 시티뷰 쪽은 조용했어요. 조식: 자타공인 조식 쌀국수 맛집. 과일은 제가 갈 때는 수박, 허니듀, 패션프루츠 정도 있었어요. 메뉴구성이 조금씩 바뀌는듯 하니 참고만 해주세요. 수영장: 온수풀은 아니지만 10월초 기준 춥지는 않아요. 생각보다 아담하지만 물놀이하기엔 충분해요.

시내랑 가까워서 이동이 너무 좋았으며 조식 역시 너무 맛있어서 아이들과 든든하게 먹고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어요. 앞에 해변에 저녁산책도하였는데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매일 밤 나가자고 하내요. 숙소도 깨끗하고 다음에도 또 이용할 것 같아요

다음에 와도 여기 묵을거에요 방2개를 3박 예약했습니다. 여행사 에어텔로 예약했고 시티뷰로 예약했었습니다 입구들어가자마자 층고가넓고 시원하고 벨보이가 친절해서 호텔 첫인상이 좋았어요 호텔리어 Tien, Huy and V덕분에 오후2시까지 레이트체크아웃을 해줘서 마지막날까지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었어요 친절하고 문의사항에대해 이것저거 옵션도 제안해줘서 고마워요 소음 : 시티뷰로 예약했고 비스듬히 바다가 보이는 방을 받았어요. 전망은 좋고 소음은 못느꼈어요. 밤에 문닫고 에어컨을 틀어서 그런거 같아요. 조식:바다가보이는 자리에 앉으면 약간더운데 좋은전망을 보면서 밥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음식가지수 많은데 오믈렛이랑 각종과일, 쌀국수, 베트남커피+ 얼음+우유 추천해요 룸:조금 낡았지만 테라스있어서 밝고 천장에 씰링팬도 있어서 쾌적해요. 방도 넓어요 일행은 여기가 근래 가본호텔중에 제일 만족한대요 위치: 일단 옆에 마트가있는 쇼핑몰이 있어서 너무좋았어요. 마트는 우리나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정도의 규모에요. 몰에는 미니소, 키즈카페 등등 있어요. 1층에는 스벅이 있구요 유명한환전소나 빈산,김빈환전소 등은 걸어서 10-20분정도인데 그랩잘잡히고, 1-2천원대 나와요 수영장: 제일좋은점은 일부분 지붕이있어 그늘이 진다는거에요. 해가 뜨거울때도 타지않고 수영할 수 있어요. 풀은 2개이고 유아풀은 따뜻할물이 나와요. 인티니티풀이라 수영장에서 바라보는 전망도 좋아요. 풀바에서 마르게리타피자도 한번시켜먹었는데 맛좋았어요

빈펄 호텔 객실 4명이서 이용했습니다. 홍수로 단수된 호텔도 많았다고 하는데, 이곳은 깨끗한 물과 음식을 제공 받았습니다. 친절하세요. 잘 묵다 갑니다. :)

조식이 입맛에 잘 맞았고, 아버지가 입맛이 까다로우신데 여기 조식은 엄청 잘 먹으셨어요. 객실 뷰가 너무 좋네요. 다음에도 온다면 또 오고싶어요.

가성비 좋은 숙소를 찾아서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너무 좋은 숙소입니다. 1.위치가 너무 좋아요. 근처 맛집이 많아요 공항에서 차로 50분 2.침대가 너무 푹신해요. 3.바로 앞 해변은 최고입니다. 4.바다뷰 숙소 일 경우 일출을 볼 수 있어요. 5.시내에 인접하지만 조용합니다. 6.조식도 맛있어요

나트랑에 시내호텔이 너무 많아서 고민끝에 예약했는데 너무 잘한 선택이였습니다. 유명식당과 가볼만한곳은 도보로 다 가까웠고 특히 해변이 5초 정도 걸려서 매일 매일 바다수영했어요 ! 해변에 유료베드도 많은데 시타딘 전용 베드가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 그리고 친절하고 한국말 잘하는 직원 라이언이 그랩 금액도 적정한지 봐주시고 정보도 많이 주셨어요 고맙습니다 :) 나트랑에 또 방문하게되면 또 시타딘갈거에요!

직원(라이언)이 친절해요. 즐거운 여행이였어요! 숙소 깨끗하고좋아요. 3박했어요. 바다뷰를 선택하셔야해요. 조식은 1박 하긴좋은데 여러박하긴 먹을께 별로 없어요. 동선 걸어다니기 좋아서 숙소 위치도 좋아요! 샤워필터 챙겨갔었는데 필터 안더러워 졌어요. 수영하기좋아요. 포켓볼도 꼭치세요. 다들 즐거운여행하세요. 사진이없네요. 놀기 바빠서

디파짓 ㅇ 저렴한 가격, 수영장, 위치 빼고는 다 별로(수영장 그늘1도없음) 수영장 이쁜거에 관심없으시면 다른데가세요.. 일단 조식이 너무 별로ㅜㅜ..쌀국수 계란후라이 말곤 먹을게없음 방도 생각보다 작고 방음도 잘 안되는듯 밤에 해변가라 시끄러웠다ㅜ(다낭 해변가 호텔에서는 괜찮았음) 그리고 화장실도 다 비침!! 가족이랑 가면 민망함 옷 다벗고 씻는데 밖에서 실루엣ㅇ 적나라게 다 보임 커텐이나 뭐라도 있어야죠ㅠㅠ 후회됨 … 돈 더주고 다른데갈걸 장점: 저렴하다, 오션뷰, 수영장이 이쁘다 , 해변가에서 위치좋다,짐 옮겨주시는분 친절하다 가격말고는 굳이…

첫 나트랑 첫 숙소였어요 오션뷰로 선택했는데 시원한 풍경이 너무 좋았어요! 근처에 걸어다니며 쇼핑하기 좋은 위치고 방음이 잘 돼서 차도 앞인데도 조용하더라구요 비수기라 그런지 호텔 내부도 한산하고 복잡하지 않아 더욱 좋았습니다 한국분들은 Ryan 씨를 찾으세요! 매우 친절하시고 한국말을 잘하셔서 이런 저런 도움을 많이 주셨어요ㅠ 따뜻하신 분들이 많은 베트남입니다 추천이에요!

2박 3일 여행왔는데 위치도 바다 바로 앞이라 뷰도 좋구 방 컨디션도 넘 좋고 직원분들도 넘넘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특히 Ryan 직원분이 한국어 잘하셔서 맛집하고 알려주셔서 훨씬 수월하게 찾아 다녔습니다. 여기 왕 추천이요!

5박6일정 총3박을 했네요~ 와이프가 수영장이 넓고 관리가 잘 돼 있다는 리뷰가 많다고 해서 갔는데 말 그대로 객실도 깨끗하고 수영장도 맘에 들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특히 "라이언"이라는 직원은 한국어가 능통해서 좋았습니다. 다만 조식은 종류는 다양하지만저희들 입맛에는 다소 맞지가 않았습니다. 그리고 좀 시끄러웠어요 오히려 주변에 브런치로 괜찮은 식당들이 많으니 그곳을 찾아보고 이용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하지만 재방문은 꼭 하고 싶네요~

조식 시간에 저의 생일을 축하해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 다른 투숙객들도 함께 노래해 주셨는데 좋은기억으로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평일에 숙박했고 조용했으며 손님들은 적당수준으로 서양분들이 많은 호텔이었습니다. 동양인은 저희 부부 정도였습니다. 따뜻한 인사와 친절함이 좋았던 호텔입니다. 짧은 영어지만 소통하며 웃으며 마사지 하고, 스테프들도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다시 묵고 싶은 호텔이예요

위치는 시내에서 좀 떨어져 있는데 조용해서 좋아요 시내까지 택시 20분정도 객실이 좀작아서 아쉽 스마트 티비 아님 유튭 안됨 서비스는 좋음 친절함 와인오프너 빌려줌 룸서비스 감자튀김 7만동 착한가격 조식 김치 맛있어요 비비고인듯 피트니스 가는길이 애매함;; 아침일찍은 좀 무서움ㅋ 사우나 좋아요. 수영하고 사우나하면 너무 따끈 기분 좋았음. 근데 체크아웃할때 리뷰 강요함^^ㅋㅋㅋㅋ 바로 옆에 작은 슈퍼 있고 근처에 문밀크마트도 있어서 뭐 사기 편함.

중국 단체관광객이 오는 호텔입니다. 제가 체크인할 때는 버스 2대에 봉고 한 대의 인원이 투숙했습니다. Vigo라는 회사에서 온 것 같았어요. 가끔 모여서 시끄럽게 하는 것과 8시에서 8시 30분 사이 식당이 이들로 가득하다는 것 빼면 크게 불편한 것은 없습니다. 중국 관광객이 외는 대부분 러시아 사람입니다. 바다 뷰는 좋습니다. 조식당에서 커피를 마실 때 대기가 몇 분 될 수 있습니다. 접시를 치울 때 바쁘면 짬통을 사용합니다. 조식은 혼탐, 버고, 웨스틴 중 가장 안 좋습니다. 5만 원대 이하인 버고와 비슷하거나 조금 나쁜 수준 같아요. 객실의 조명은 조금 어두운 편이고 에어컨의 온도 조절은 잘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침구는 크게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수영장은 생각보다 작으나 물이 매우 차갑지는 않습니다. 휘트니스는 런닝머신 등 기구 4개-5개 수준으로 작습니다. 런닝머신은 잘 작동하지 않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주변에 한국인이 자주 가는 동호콴이라는 식당이 있으나 가보니 제 스타일은 아닙니다. 추천하지 않습니다. 시내 쪽 방향으로 20분 걸어가면 베이커리가 하나 있는데 매우 괜찮습니다. 주변에 관광 및 로컬 식당이 조금 있으며 3일간 이용한 결과 매력을 찾을 수 있는 식당을 아직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호텔 뒤에 로컬 커피집이 있으며 그나마 추천합니다. 근처 마사지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호텔 앞은 비치가 아니라 바다 수영이 어렵습니다. 20분 걸어가면 관광객과 현지인이 수영하는 비치가 나옵니다. 호텔 소유 비치와 셔틀이 있다고 해서 이용하려 했으나 폐쇄됐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수영장이 기대보다 못했고 바다 수영도 거리 상 어려웠으며 조식 및 주변 식사가 만족스럽지 않아 계획했던 여행을 하지 못했습니다. 결론적으로 한적한 동네이고 나름 로컬 식당이 몇 있어 이런 것을 좋아해 예약했으나 수영장, 해변, 조식, 룸 컨디션, 주변 식당, 마사지 등을 모두 만족하지 못하고 떠납니다. 호텔이 나쁘다기보다 이 가격에서 굳이 이곳에 묵을 이유가 없습니다. 나트랑 시내가 싫으시면 이곳 보다 조금 아래쪽에 위치한 비치가 상권도 좋고하니 비치도 있는 곳으로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후기 잘 남기는데 귀찮음을 무릅쓰고 적었습니다. 좋은 여행되시길 바랍니다

아담하지만 인피니티풀도 경관이 좋고 방사이즈도 좋고 욕실도 넓은편이에요 2시에 애프터눈티라고 해서 피곤해서 패스하려고 했는데 와보니 다과가 너무 맛있어서 너무 많이 먹어버렸어요 다음에는 아이와 오려합니다 호텔 도보 1분 커피숍도 아주 맛있어요 찾아보니 맛집이네요

무슨 배달음식도 못가지고 들어가게 하나요? 체크인할때 공지도안하고 ! 정말 형편없네요 ! 비싼돈 주고 시킨음식 먹지도 못하고 !! 미리 공지라도 해줬으면 시키지 않았을거에요!! 매우 불쾌하네요. 리셉션직원 태도 정말 마음에 안드네요 !! 직원들 시켜서 리뷰 밀어내기?! 체크인시 안내 받지 못했는데요?

스위트룸 2박 이용했습니다 뭐 전망은 좋습니다 그러나 비품중 일회용 슬리퍼는 실밥 가루가 많이 날리고 미니바쪽 주류쪽 먼지가 많더군요 시설도 대체적으로 낡아보입니다. 그리고 화장실에 일회용 칫솔이나 비품들은 2박인데도 다시 배치를 안해주더라고요 많이 부족한 호텔 같습니다 그리고 수영장을 이용하려고 갔는데 바퀴가 죽어 떠다니더라고요. 기겁하고 룸으로 돌아 왔습니다. 조식은 다른건 다 평균인데 요거트가 젤 좋았습니다. 바다는 가깝습니다

베트남 두번째 방문을 혼총지역 보톤블루호텔에서 보냈습니다 새벽에 도착했는데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짐도 들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조식때 사람들이 없어서 인기없는 호텔인가?했는데 러시아 사람들이 많이 오더라구요 한국사람 한팀 봤어요 조식은 그저그렇지만, 뷰는 훌륭합니다 해변은 걸어서 10분정도 가야하지만 리셉션에 얘기하면 타월과 이용증 주시고 버기로 태워다 줍니다..이것도 색다른 경험.. 선베드 관리자에게 이용증 주면 선베드 배정받고 2시간 이용 가능.. 2시간뒤 버기카로 데리러 오십니다. 수영장에서 놀다 수영복 입은채로 사우나 들어갔다 수영장 왔다갔다 하는것도 꿀잼이었습니다 서비스, 뷰, 수영장, 사우나 너무 만족한 보톤블루 후기입니다. 그랩도 잘 잡혀서 시내가서 놀다오기 좋았어요

자전거로 곳곳을 누빌 수 있어서 좋았다. Hill Top 빌라에 묶으실 분은 룸까지 하이킹을 한다고 생각하세요. 하지만 그만한 가치의 뷰를 느낄 수 있고 직원들 의 친절함까지.. 잘 쉬다 갑니다.

섬 내리는 순간순간마다 여유로움과 분위기가 너무 좋음 숙소 컨디션 가는곳마다 풍경이 장관임

좋아요 단점은 가격뿐이에요, 랄리아에 비해 비싼이유가 있어요

객실 좋고 다양한 액티비티 샴푸 만들기 비누 만들기 옷 염색 등이 있고 다양한 해산물 특히 굴을 정말 잘 먹었어요... 조식 뷔페에서는 반쎄오 강추요! 스노클링이나 해양 스포츠보다는 휴식을 위한 곳입니다

자연 그대로임 룸은 전부 나무로 되어있고 낮에는 벌레는 없지만 밤되면 불빛이있는곳 주변으로 벌레가 꼬임 그만큼 도마뱀도많음 도마뱀이 주변 벌레 잡아먹음 모기향필요할것같아서 가져갔지만 밤마다 직원이와서 모기장 다 쳐놓고 가서 잘땐 벌레나 모기는 없었음 주변에 원숭이 보호구역? 이라서 뜬금없이 원숭이가 나타날수 있지만 사람을 해하거나 하진않음

비싼 값을 함. 다만 엑티비티 좋아하면 절대 가면 안됨. .... 모기가 있으니, 꼭 모기약 들고 가길 바람 수영장에 그늘 있다고 방심했다 홀랑 타니 썬크림 많이 바르길 바람 돈 쓰러 간곳에서 돈 아끼면... 그냥 고립생활하는 거니 ... 부디 여유 있는 마음과 여유 넘치는 주머니로 가시길 바랍니다.

다시 까고싶지안흔 장소입니다♡ 정말루 긔지같아요 가격이 아주눈탱이이고효♡ 음식은 아주 맛이 엄써효. 제발 이돈으로 따아른곳을 가세효

바닷가 근처이지만 안쪽에 있어서 전망은 뛰어난편은 아님. 위치나 저렴한 가격은 좋음. 발코니는 없음. 수영장은 그늘이 없고 베드가 몇개없음. 아침식사는 평범함에는 살짝 못미치는 수준.

최근 한국인 리뷰들이 엄청 나빠서 각오하고 갔는데 예상외로 너무 좋았어요. 방 포함 건물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위생적이고 수건도 깨끗했어요. 뭔가 최근 리뷰가 너무 안좋아서 전체적으로 싹 관리를 하셨나 싶은... 수건도 새로 사셨나 싶은... 하여간 너무 좋았어요. 직원분들도 엄청 친절하고 영어 너무 잘하셔서 제가 잘 못해도 찰떡같이 알아듣고 처리해주셨고 도움될 얘기도 미리미리 해주셨어요. 체크아웃날 캐리어 무료 보관해주는데, 보관하려하니 혹시 공항 샌딩이 필요하냐고 먼저 물어보고 자세히 설명해주셨습니다. 짐이 적으면 350k, 캐리어 3개는 400k입니다. 아마 픽업도 운영할 거 같아요. 빈원더스 제휴 티켓도 있는데, 미리 해가서 가격을 자세히 보진 않았네요... 조식도 저는 좋고 일행들 다 만족했고 수영장도 다른 호텔들보다 높은 편이어서(1~2개만 그랑투랑보다 높은 느낌) 좋았고 무엇보다 여기 마사지!!!! 진짜 좋아요... 보통 기본 베트남식 마사지는 오일 안 쓰는 경우가 많은데(다른 도시에서 경험) 오일 바르고 해주셨고, 일행 포함 총 7번 중 1분 빼고 다 손 야무지셔서 매우 시원했습니다. 정말 퀄 떨어지는 곳은 손톱 긴 분이 해주는 경우도 있는데 다들 손톱 짧게 유지하셔서 안 아프고 너무 좋았어요. 기본마사지 700k인데 투숙객 50프로 할인이고, 결제할 때는 추가로 서비스비용(결제가의 5프론가 10프로)도 청구합니다. 마사지와 조식과 시설 위치 직원서비스 다 좋아서 냐짱 또 오면 무조건 여기 올 듯해요 아 근데 아고다 연락은 진짜 안 돼요 예약한 날 연락 넣고 n주 후에 다시 문의했는데 결국 투숙날짜 며칠 전에 답장 주심 근데 그때부턴 연락 잘 됐어서 뭐 좋습니다 무료생수는 작은 것이고 유료생수(냉장고)는 좀더 크니 주의하세요. 아마 300미리/500미리였던 것으로 기억...

객실 상태가 ..... 굉장히 별로예요 비치해둔 수건은 전부 사진과 같은 오염이 있고 바닥도 먼지가 엄청 밟혀요 매트리스도 불편합니다 ..... 조식은 빵 종류만 먹을만하고 나머지는 진짜 너무 맛없어요 다음에 또 나트랑 여행을 하게 된다면 절대 또 오지 않을 것 같아요 아 그래도 바다 가까운 건 좋았어요

위치는 좋아요. 룸컨디션은 그냥 그랬습니다. 연식이 있는 곳인지 샤워부스에 녹이 많이 쓸어 있고 청소 상태가 그닥 맘에 들지 않았습니다. 수영장 수질도 그닥이고 바람이 많이 불어서 좀 추웠네요. 직원들은 친절했습니다.

위치: 해변과 가까워서 해수욕 즐기기 좋음 서비스: 하루에 물 두개만 무료고 나머지 비치돼있는 물과 음료는 모두 유료임 룸 컨디션: 바닥에 먼지가 아주 많고 실내화가 쪼리라서 매우 불편함. 쪼리도 사용감이 너무 많아서 거부감이 듦. 또한 세탁기 관리가 안되는건지 이불에 먼지가 굉장히 많아서 불쾌함. 수건도 대부분 올이 나가있어 불청결한 느낌이 강함. 시설: 에어컨이 시원하고 수영장이 매우 넓어서 만족스러움. 조식: 종류도 많지 않고 음식 퀄리티가 떨어져서 한 번만 이용했음. -> 넓고 깊은 수영장 이용이 가장 큰 장점이고 가성비로 며칠 묵기엔 무난하게 좋지만, 청결 문제에 민감하다면 불만족스러울 수 있음.

0.5박으로 새벽1시 체크인 객실에 실온에 있던 무료생수2개 , 냉장고에 있던 생수유료2개(오른쪽옆칸) 똑같은 거 있었는데 무료를 냉장고에 차게 마시려고 넣었다가 체크인때 넣어준 오른쪽거 한개 마셨음 근데 같은 브랜드니 세개 남았고 두개는 왼쪽 냉장칸 오른쪽 한개 놓여있었음 체크아웃때 한개 유료 마셨다고 지불하라함 사진보여줌. 하우스키핑직원이 냉장고 사진을 프론트에 찍어 보낸거보니 오른쪽한개만 보낸건지 왼쪽냉장고 부분을 안찍은 오른쪽 열었을때 한쪽만 찍어서 보냄 체크아웃때 프론트 바로앞에 없었고 10분쯤 이상없을줄알고 갔다바로 대처도 못함 바로 알았더라면 룸으로 가서 확인했을듯 암튼 분명히 보였을텐데 눈탱이 치는거라 딸이 조식도 안먹고 컨디션도 안좋아 물도 안마셨고 나만 마셨는데 체크아웃때 힘들어해서 따지고 에너지 낭비하기 힘들어 걍 지불했는데 다시는 방문의사없음 조식도 soso먹을게 없음 친절함도 모르겠음

7월에 다녀왔는데 지금까지 가본 시내 호텔 중 가격대비 시설이 제일 좋아요. 중심가랑 조금 떨어져있어서 불편하긴한데 깔끔하고 직원들 친절해요

An Lam Retreat Ninh Van Bay에 감사드립니다. 휴가를 즐길 수 있는 정말 놀라운 장소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전망, 음식, 서비스가 너무 좋아서 꼭 곧 다시 올 겁니다. 가까운 미래에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조경 시설 아름답고 좋습니다 모기 꽤 있습니다 풀벌레소리 듣기 좋습니다 자연친화적입니다 와이파이 잘 됩니다 조식 그저 그렇습니다 오전에 가도 덥습니다 스테이크 그저 그렇습니다 햄버거가 맛있습니다 더워서 야외서 먹기 힘드니 룸서비스가 필수입니다 룸서비스 시간 꽤 걸립니다 직원들이 베트남 치고는 친절한 편입니다 먼저 다가오는 서비스는 여기도 없었습니다 저희가 생각하는 5성급의 서비스와는 베트남 자체가 다른 것 같습니다 직접 찾고 직접 물어야합니다 생수는 제공해줍니다 외부음식 반입 안됩니다 매트리스는 아미아나가 나은 것 같습니다 왠지 모르게 불편합니다 베게가 높습니다 담당 버틀러 있어 편한 메신저로 물을 수 있으나 답변이 그리 빠르진 않습니다 조경 디자인 분위기 아름다운 곳 맞습니다 현지인은 안더워하는 것 같은데 외국인은 더워서 식사를 편히 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모기기피제 추천드립니다 이동하는 보트시간은 변동이 있는 것 같습니다 수영장 물은 아미아나보다 깨끗합니다 선베드 같은 것등이 아미아나가 쾌적하게 잘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뭔가 느낌적으로 혼총지역보다 더운 것 같습니다 야외 욕조가 좋습니다 샤워수질은 나쁘지 않습니다 시간관념은 없습니다 기본 20분 늦으시네요 팁은 필수는 아니지만 땀을 항상 흘리고 있기에 100만동 쯤 줬네요 동영상 보면 도움이 될거에요 대부분의 것들을 다 올렸습니다

선착장에서 배타고 15분정도 타고 리조트가 나옵니다. 매번 도심과 가까운 숙소에 머물다 이렇게 동떨어진 곳에서 조용하게 휴식을 취하니 또 다른 재미가 있더라구요. 숙소 내 개별 풀도 수심이 1.4M정도 되어 물놀이 즐기기에도 충분합니다. 개인 집사분이 존재해서 문의사항 및 요청 사항이 있으면 친절하게 도와주시구요. 다른 직원분들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셨습니다. 저는 리조트내에서 선셋보트, 요가, 요리체험도 즐겼구요. 개인적으로는 선셋보트가 생각보다 재밌었습니다. 조식도 매우 맛있었구요. 도심과 떨어져서 조용히 휴식을 취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 드릴게요

4days in the resort was really hectic with so many activities. I did love it. There’re lots of thing to look around. Every dish is huge! And has good taste. 한국인 손님들께: 한국인 손님은 몇 팀 없었고 대부분 러시아 혹은 베트남인 이에요. 그런데 베트남분들 누가 봐도 짭일 것 같은 명품(?)과 이상한 문신을 가지신 분들이 많아요. 어딘가 모르게 정상적으로 돈 벌 것 같지 않은 분들도 계셨어요.

올 여름휴가 4박5일중 안람의 2박일정을 마치고 돌아오며 리뷰를 써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 역시 낮선곳의 서비스가 어떠한지 실이용자들의 리뷰를 참고 하였기에 보다 사실적인 후기를 들려 드릴까 합니다. 우선 나트랑 시내와는 거리가 있어, 택시요금들이 비쌉니다 하지만 이부분은 일반 사전 픽업서비스업체를 이용하면 보다 합리적인가격에 이동이 가능하며, 5년전 바로 옆 랄리아나를 이용한 경험으론 선착장의 수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음식, 베트남 물가에 비해 가격은 높습니다. 이부분은 사전에 인지하고 묵었고, 실제 그곳에 머물면서 그 이유에 대해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안람은 말그대로 프라이빗한 휴식을 위한 리조트이며 일부러 자체적으로 인력을 써 섬안에서 가축과 채소등의 농사를 짓는 직원들을 산책하며 보게 되었습니다 이는 직접기른 식재료를 이용하여 고객들에게 음식을 대접하겠다는 오너와 센레스토랑의 주방장의 철학으로 보입니다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자연에 양해를 구하여 많은 사람들이 그곳에 잠시 머물며 힐링하여 돌아 갈수 있는, 그 위대한 자연의 에너지가 담긴 음식과 정성은 시내에 위치한 리조트와는 가격이 다름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 인지 모릅니다. 센레스토랑 역시 에어컨없이 자연바람과 함께 세월을 이어온 안람의 대표적 건축물입니다 직원들은 모두 친절하고 정겨웠고 어느누구도 우리의 작은 불편함을 그냥 지나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휴양지가 있다는것은 매우 바람직합니다 리조트를 찾는 고객들에게 자연 그대로를 전하고 싶은 오너의 철학, 다시 베트남을 찾는다면 음식과, 쉼과 미소가 가득한 안람을 찾아 갈것입니다.

한 마디로 표현하면 천국입니다. 매우 자연친화적이고 조용한 리조트에요. 조식 포함 식당의 모든 메뉴가 맛있어요. 직원들은 너무 너무 친절해요. 친절하게 안하다 걸리면 바로 해고당하나 싶을 정도에요. 숙소로 가는 길 메인비치 메인풀 숙소의 모든 곳이 너무 예뻐요. 하지만 그 모든 것보다 메인 레스토랑인 센 레스토랑이 너무 예뻐요. 저녁에 일몰을 보면서 센 레스토랑에 앉아 있을 때는 정말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했어요. 개인 풀 숙소 내부도 너무 좋고 숙소에서 보는 뷰도 너무 예뻐요. 비치프론트 1박 트리탑 1박 했는데 호불호가 있을듯 해요. 둘 다 충분히 프라이빗 하지만 트리탑이 좀 더 프라이빗 해요. 지나가는 배에서 비치프론트가 보이거든요. 근데 비치프론트 방이 바다랑 바로 연결되어 있어서 저는 비치프론트 방이 더 좋았어요. 방도 비치프론트가 좀 더 넓은 느낌이 있어요. 트리탑은 높은 곳에서 보는 뷰가 멋져요. 메인 풀에 상당히 오래 있었는데도 계속 같이 간 일행 말고는 아무도 없었을 정도로 사람이 잘 안와요. 메인 풀이 상당히 좋은데도요. 다들 개인 풀에서 노는것 같은데 이점도 좋았어요. 언젠가 반드시 다시 가야지 라는 생각이 들어요.

직원들 모두 친절하고, 투숙객에게 필요한 건 없는지 늘 살핀다는 느낌입니다. 객실 청결도도 우수하고, 시내보다 가격은 조금 비쌌지만, 음식들도 모두 맛있었어요. 정갈하게 조리되어서 잘 세팅된 음식이 대접받는 느낌을 확실히 줍니다.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이에요.

길건너 해변이 있어서 선택한 곳. 올드한 분위기 호텔에 아침조식포함 가격 저렴. 중국인 패키지가 묶는 호텔임. 우리는 성인3인 가족이라 방크기도 크고 베드도 편하고 만족함. 깨끗하고 아침주고 주변상가많고 다시가면 ? 글쎄..

방 1개와 거실에 침대가 있습니다. 주방과 집기들도 있어서 요리를 해 먹기도 괜찮습니다. 개미가 많아서 그건 단점이네요.

해변가 바로 앞에 위치해서 접근성 매우 좋고 객실도 매우깨끗합니다 뷰도 너무 멋집니다 1층 카지노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합니다

위치는좋아요. 마트도바로앞에있고 먹거리도많아요. 마시지샵도저렴하면서좋아요. 객실매트리스최악이예요.소리도많이나고푹꺼지고 허리아파요ㅜ

좋습니다. 직접 예약한 게 아니라 가격은 모르겠네요. 3일간 편하게 쉬다 갑니다. 수영장은 작아요.

영업 부서가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이전 직원에게 책임을 돌렸습니다. 그리고 고객에게 알리지도 않고 예약금을 임의로 취소했습니다. 여기에서 파티를 예약하실 분들은 신중히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주차장과 로비는 기대에 못 미쳤지만 가격대비 추천합니다.

씨티뷰 더블룸 예약했는데 안그래도 뗏기간이라 비싸구만 싱글침대 두개 붙혀놓고 더블룸 가격받는건 사기 당한거같아서 안좋은 기억이네요. 복도에는 특히한 냄새가 나고 수영장은 대중목욕탕 크기라 과대광고 사진이더군요. 4명만 들어가서 수영해도 복잡… 호텔 건물도 뒷쪽에 위치해 있어 택시는 도로쪽에 내려줘서 걸어들어와여합니다.

전용해변비치 서비스가 너무 좋았다. 조식이 너무 맛있었다. 롯데마트 상품배송온거 객실로 전달을 잘해주신다. 로비 직원 khanh 서비스가 너무 만족스럽웠다. 나트랑에 오면 또 머물를 생각이다.

너무만족해요 밤 비행기라 숙소 알아보는데 나트랑베이 추천이요^^** 뷰도 맛집!조식도 맛집! 직원들도 친절해요~ Chau리셉션👍Khanh 👍 또 방문할께요💙🩵

Khanh 친절하시고 몰랐던 조식도 챙겨갈수 있게 해주었어요 너무 감사힙니다

4성 임에도 다른호텔과 현저히 싼것은 이유가 있다 오션뷰 룸으로 업그레이드해준다길래 싱글벙글하면서 들어갔는데 바퀴벌레 7마리잡고 바로 룸체인지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점심때쯤 나갔다 들어오면 깨끗하게 다 정리되어있음. 다만 직원들은 다 영어를 못함 카운터 보는 직원이 그나마 영어를 잘하는데 bug를 못알아들음... 시티뷰 방은 다행히도 바퀴벌레가 없었음 오션뷰도 앞에 호텔때문에 바다의 절반은 가려져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침조식이나 수영장은 매우 만족스러움 쌀국수가 나오는데 뻐킹 존맛 가장 큰단점은 구글맵 평이 좋은 식당들이 죄다 호텔과 멀리있어서 어딜갈때마다 그랩타고 이동해야하는점..

객실은 깨끗하며 조용합니다. 단 파티가 있으면 최고층 가라오케에서 노래가 저녁 9시 30분 까지 지속됩니다.

조식도 맛있었고 룸컨디션이랑 직원분들도 좋았습니다!! Thank kieu khanh♡

객실에서 나오기 싫을만큼 객실이 너무 좋았어요 숲에서 사는거같은 느낌을줬어요 너무 조용하고 둘만의 시간을 가득 가질 수 있었습니다 힐락 26번에 지냈는데, 공간들이 다 재밌고 너무 힐링 장소라 모든 장소가 행복이었습니다 특히 음식이 최고예요 조식뿐만 아니라 다른 음식들까지도 좋았어요! 그리고 서비스는 카톡으로 바로바로 응대해주셔서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지내는동안 너무 좋았어요

자연친화적인 리조트였기 때문에 벌레를 싫어하신다면 각오하셔야 하지만 숙소 자체가 좋았기 때문에 행복했던 기억이 더 많습니다. 버틀러 분도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숙소에서 운영하는 선셋크루즈 경험이 너무 인상적이었고 행복했던 경험으로 남습니다. 매우 추천하는 곳입니다.

나트랑 시내에서 조금 떨어져서 완벽한 휴식을 원한다면 추천하고 싶은 곳이에요. 직원들도 모두 친절했고 특히 전용 버틀러가 있어서 궁금한거나 불편한 점 있을때 바로 해결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자연 친화적인 리조트라 벌레 걱정 했는데 식사하거나 수영하면서 벌레는 딱히 보지 못했던 것 같아요. 계속 날씨가 흐려서 아쉽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예쁘게 잘 관리되어 있어서 사진 남기고 오기에도 좋았어요. 다음에는 가족들과 오고 싶네요.

체크인 2달전에 가능하면 몇개방 번호를 우선으로 체크인 부탁한다고 메일 보냈지만 전혀 반영이 안되었습니다. 이것만 잘 반영되었으면 이용 중 실망감이 더 크게 느껴지지는 않았겠네요. 이 숙소는 생각보다 치명적인 단점이 몇개 있네요. 첫번째, 몇개 방은 개인풀이 너무 작네요. 마치 한국에 자쿠지 있는 펜션에 자쿠지 수준입니다. 수영은 불가능하고 더우면 잠시 들어가서 몸 적시고 나오는 수준. 풀빌라 선택 기준 중 하나가 풀 크기가 가장 중요하신분은 여기 힐락룸은 하지마세요. 힐락룸 중 몇개는 풀이 너무 작아요. 풀부킹이 아닌거 같은데 다음날 룸체인지 요청도 거절하네요. 정글속에 있는듯한 힐락룸 감성이 좋아서 이 리조트 왔지만 우리룸 풀이 너무작아서 실망이 너무 컸네요. 풀크기 중요하신분은 도박하는 느낌으로 여기 안오시길 추천합니다. 두번째, 바닷물이 엄청탁합니다. 바닥에 뻘이 느껴지고 물탁한 정도가 우리나라 서해 수준. 바다수영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실제로 해수욕하는 사람 2박동안 한번도 못봤음. 바닷물이 이렇게 탁한줄알았으면 굳이 닌반베이까지 안오고 깜란에서 묵었을거 같네요. 배타는시간까지 1시간30분은 더 걸리니깐 말이죠. 깜란 수질은 좋았습니다. 세번째, 숙소가 목재로 지어져있는데 목재의 감성은 좋지만 방음이 하나도 안됩니다. 무슨 글램핑 온줄알았네요. 옆숙소가 20미터 이상 떨어져있지만 옆숙소에서 tv소리를 크게 틀어놓은것인지 밖에서 수다를 떠는것인지 새벽까지 시끄러워서 가지고온 귀마개 끼고 잠을 잤네요. 여기갈거면 밤에 시끄러울 수 있으니 귀마개 필수입니다.귀마개 끼고는 꿀잠잤습니다. 네번째, 룸 풀이 너무 작아서 수영할려고 메인 공용풀 갔는데 거기 수온이 너무 높아서 무슨 온천 온줄 알았네요. 그리고 메인풀 선베드는 3set 밖에 없습니다. 다섯번째, 저녁에 바베큐 뷔페했는데 인당10만원이 넘지만 퀄리티카 너무 빈약합니다. 거의 섬 같은 구조라 폭리취하는 느낌. 무조건 리조트에서 식사를 해결해야되기 때문에. 여섯번째, 숙소안에 벌레가 많습니다. 과장안하고 어린이 손바닥만한 거미가 어메니티함 주위에서 엄청빠르게 튀어나와서 소리 질렀습니다. 일곱번째, 침실에만 에어컨이 나와서 침실외에서 머무를수 없고 침실도 에어컨이 너무 약해서 시원하지 않고 덥지 않을 정도 입니다. 밤에 이불 안덮고 자면 딱좋은 정도. 룸은 이런 빈티지 휴양지 느낌좋아하는사람에게 딱입니다. 감성은 딱 내가 좋아하는 감성의 리조트이지만 현대적이고 모던한 룸 좋아하는 사람은 다른 리조트를 고려하시길. 다음날 깜란에 있는 풀빌라갔는데 깜란에 쭉있을걸 후회했음. 우리가 동남아 풀빌라 가는 이유가 깨끗한 바다와 큰 개인 풀 아님? 이정도 풀사이즈와 바다 수질이면 굳이 힘들게 해외 갈필요가 있을까?

자연친화적인 리조트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하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모든 직원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 Thao와 Duy님이 생각납니다. 야외임에도 벌레를 보지 못했고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습니다. 야외와 룸 수영장 모두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습니다. 지금 분위기가 충분히 좋지만.. 내년에 리모델링 예정이라고 하니, 다음에 다시 올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음식: 음식도 맛있고 전체 재료가 매우 신선합니다. (조식, 호박스프, 농어튀김, 양갈비, 피쉬앤칩스 추천) 하지만, 파스타는 집에서 해드시면 좋겠습니다.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봉골레 비추) 시그니처 칵테일이 세상 맛있었습니다. 스파: 마사지사에 따라 Spa의 질이 다를 수있겠습니다.. 활동: 아침 요가 클레스는 천천히 진행되므로 스트레칭만 하실 수 있으면 추천합니다. 여름에 오면 스노쿨링을 해보고싶습니다:) 코코넛오일 만들기 워크샵은 조금 특이합니다. 참여자들이 같이 오일을 만들고 오일은 Spa가 가져갑니다 😅

식스센스보다 방은 큰데 더 저렴하지만, 시설이나 음식이나 식스센스보다 저렴한 이유가 확실히 있어요, 하지만 가격을 생각하고 보면 훌륭한 숙소같아요

매우 아름답고 낭만적인곳 모두가 친절하고 장소가 프라이빗해서 좋습니다 조식도 신선하고 맛있어요

직원분이 진짜 친절하고 시설도 좋았어요 가격도 좋아서 담에 또 올듯해요

가격 좋고 서비스 좋아요 룸 컨디션도 나쁘지않음 대신 위치가 좀.. 주변에 뭐 없어요 조식은 별루 입니다

시내랑 조금 거리가 있지만 그랩 이용하면 좋고 시설이 꽤 깔끔해서 추천합니다

다른건 다모르겠고 하루종일 개짓는 소리때문에 잠을잘수가없었어요 10층에 위치했는데도 방음않됨

조식도 맛있고 다 좋았는데 에어컨이 한번씩 말썽을 부려서 별하나 뺏어요.

위치가 해변 및 시내와 다소 외진 곳인 점을 제외 하면 가격 대비 최고의 5성급 호텔인듯하다. 아가들도 재밌게 수영장을 이용했다

프론트 직원 분이 정말 친절하십니다.

-한달살이 중 합리적인 가격 숙소. 전반적인 총평 만족. -대신 소음 싫으신 분은 거르시길. 대각선 맞은편에 라이브 함..(밤10시정도까지) 창문없이 뻥뚫린곳이라 마이크 소리 꽤 심했음. -복도가 카펫이라 쾌쾌한 냄새가 났음. 타일이라면 좋았을 것을.. -캐리어 체크인.아웃 후 맡아주심 -조식은 먹을것 그닥 없음. 계란.수박.요플레만 먹음. 아이는 비스켓만 ㅋㅋㅋㅋㅋ -한국인 거의 없는 듯. 일주일 머무르면서 2가족 본듯함. -2병씩 생수 제공됨.양치물로 썼음. 바로 앞 써클k편의점에 물 행사 2+1 사먹음. -샤워기 필터 일주일써도 안 더러워짐.교체안했음. -청소할때 자리에 있었는데 이불도 싹 갈아주는거 확인했음. -수영장 수건 달라하면 줌. 음식 저렴함 -거리상으로 멀어보이나 충분히 걸어댕길 거리됨. 세일링.마담프엉.서울불고기.팬케익집 등등 걸어서 주변 댕겼음.

나트랑에 갈 때마다 머무는 호텔. 비치 가깝고, 맛집 넘치고, 룸컨디션 좋고, 수영장도 깔끔하고, 직원분들 친절하고 뷰도 최고...월컴 과일도 주시고.. 그러나, 이번 4박하는 동안... 대각선 라이브 노래소리에... 조용한 휴식은 어려웠습니다...

처음엔 괜찮았는데 일 제대로 안 하는 여직원 덕분에 기분 상해서 다시는 안 가게 될 숙소가 됨. 나는 베트남어 번역기로 물어보는데 처음엔 뭐 저런걸 물어봐 하는 표정으로 도어맨을 부름. 다음에 다른걸 물어볼 때는 영어로 이야기하다 다른 직원이 번역기 써서 보여줌. 영어 알아는 듣지만 나는 영어권 손님이 아니지 않은가. 저 직원과 이 직원의 태도 중 뭐가 맞는건지 물어보고 싶음. 영어로 해도 친절하다고 느낌. 그런데 그냥 저 직원의 태도나 표정이 사람을 낮춰보는 느낌임. 이름 알지만 안 적음. 그것만 해도 고마워하길. 다른 직원들은 괜찮았음. 도와준 도어맨 친구도, 체크인 체크아웃 직원도 좋았음. 위치도 괜찮고 방도 나쁘지 않았음. 화장실 콘센트 고장나서 이야기했지만 아무런 조치없음.머리말리기 개불편. 조식은 그닥. 그리고 진짜 밤 11시 넘게 맞은편 펍에서 노래부르고 시끄러움.

0.5박 숙소로 이용 수영장 깨끗.마사지 받았는데 수건에서 냄새가 심함 ㅜ 침구 깨끗 그런데 호텔 복도나 방안 냄새가 많이 남 화장실도...

후기보니 시내랑 멀다고 하는데 시내랑 10분정도 거리라 괜찮았습니다 8월초에 하루에 5만원정도에 적당한 호텔같아요 수영장은 많이 작아요 물수질은 베트남물치고 괜찮습니다 하지만 필터 꼭 하세요~ 호텔에 잠만 자려면 정말 좋은 호텔같아요

최악의 숙소. 마지막날 0.5박 하려고 갔는데 숙소컨디션은 진짜 한국왠만한모텔보다 못하고 개미가 몇마리 기어다님. 싼값에 그러려니 흐린눈 했는데 짐싸고 비행시간 촉박해져서 급히 나가는데 체크아웃 방 점검한다고 기다리라고 해놓고 십오분정도 잡아놓음. 여태 여행하면서 호텔,리조트 좋은곳 많이다녔는데 오늘 체크인하고 반나절도 안머무르고 나가는 호텔인데 체크아웃방점검한다고 잡아두는건 처음이였음. 그리고 점검할만큼 뭐 대단한것도 없다는게 더열받는포인트임!!!! 오늘 체크인하고 씻고만나왔고 아무것도 손안댔다 비행시간촉박하다 사정사정해도 기어이 기다리라고 해서 지금 비행기타러가는 택시인데 비행기를탈수있을지 모르겠음. 청결부터 응대까지 최악의 경험이였음.네버에버 쳐다도안볼숙소

뷰가 진짜 미쳤고… 일단 위치가 사기임 진짜 위치가 개꿀입니당 호텔 자체는 조용하지만 밖에서 나는 소리가 방음이 안됨 그래도 다용서됨…뷰가 최곱니다 밤에 야경도 미쳤어요 룸컨디션도 좋음!!!

ray Cảm ơn, cảm ơn~~^^ 기대 이상으로 넘 좋았습니다~^^ 위생상태도 너무 좋았고 객실이 넘 깨끗해서 쾌적했습니다.조식도 넘 좋았고 합리적가격의 5성급 참파 아일랜드 리조트 다양한 부대시설 수영장.헬스장.사우나.직원들은 모두 친절하고 응대도 좋았고요 가성비짱입니다 방도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전망 좋은방에서 힐링하고 가네유~^^담에 또 올게유~~^^ 후기에 안좋은거 보고 왔는데 생각하기 나름인것 같아요~~맘을 비우면 다~좋아~보이네요^^

쿠베라 스위트에 머물었음 단점 방음 안됨, 문시끄러움, 욕조작고 노란물콸콸,결혼식이 있어그런지 시끄러움, 배달 가져오기 귀찮음 장점 큰 수영장 시내에서 가까움 장점때문에 갔었는데 노란물 나오는거보고 2박해놓고 1박하고 2시에 체크아웃. 그럭저럭 괜찮았어요 클레이나 팔찌 만들기 추천. 산책하기도 괜춘. 시트 이슈 , 도난이슈 아니였다면 좀 편히 있었을텐데 너무 자주있었어서 쉬는게 쉬는게 아니긴했어요 시내랑 가깝고 가격대비 너무 저렴해서 가봤는데 에어컨은 소리날정도로 오래됐고 딱 가격 만큼이였던거같아요. 가실분은 가세요.

홍수가 나서 빠져 나가기가 정말 힘들었습니다 이럴 때 호텔에서 적극적인 대처로 고객을 빠져 나가게 해야 하는데 조금만 신경을 써 줬다면 1시간 넘게 마음고생을 안 했을 건데...너무 안이한 대처로 우리는 결국에는 자력으로 빠져 나왔습니다. 호텔시설이나 수영장은 마음에 들었고 조식은 그냥 보통 이었습니다...그리고 베트남의 대표음식인 쌀국수가 라면처럼 나와서 실망 했습니다

무이네일정 취소하고 당일에 급히 예약했습니다. 급히 예약했기때문에 큰 기대는 없었지만 서비스가 좋습니다. 특히 카톡으로 응대해 주시는 nhat thien 직원 정말 친절합니다. 체크아웃전에 다른호텔의 셔틀예약을 부탁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히 도와줬어요. 급히 알아보느라 예약이 되면좋고 안되면 말고하는 마음이었으나 덕분에 무사히 예약도 했습니다. 참파리조트의 셔틀도 예약을 먼저 도와줘서 편히 이동할수 있게 배려해주었습니다. nhat thien직원 덕분에 나트랑에 다시 온다면 다른 고민없이 참파리조트부터 예약할것같아요 정말 고맙습니다. ☺️ 그리고 참파에서 만난 고양이 정말 귀여워요🥰

시내에서 가까운 리조트 호텔 내부 조경이나 수영장 사우나는 훌륭하지만 낡고 좁은 객실과 부족한 조식 제일 불만이었던건 밤 11시까지 이어지는 행사 노랫소리 2박 머물렀지만 이틀 내내 10시,11시까지 너무 시끄러웠습니다. 복도에서도 10분 넘게 떠드는 현지 손님들... 직원들은 모두 친절하고 응대도 좋아지만 낡고 좁은객실과 시끄러운 행사 소음때문에 다시는 가시 않을 생각입니다

참파 아일랜드 밖에서 나는 소리인지 모르고 밤 11시까지 들리는 노래 소리가 너무 커서 노래 소리가 어디서 나는 것인지 물었고 알아보겠다고 한 후 아무런 답변이 없었습니다. 다시 전화했을 때 알아보겠다고 했고, 리셉션 직원이 말하기를 제 방문 앞에 와서 확인해보니 아무런 소리를 듣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제가 들은 것은 환청인가요? 음악이 얼마나 큰지 심지어 녹음도 해두었습니다. 제 간단한 질문에 대답을 하기 위해 그제서야 제 방으로 와서 소음을 확인해고서는 이 소리가 리조트 밖에서 난다고 하고는 그냥 나가버렸습니다. 머무는 동안 언제 한번은 뮤직비디오를 찍는다고 밤 10시까지 음악 소리가 들리기도 하고, 이 근방에서 저녁마다 자주 음악 파티를 여는 것 같았습니다.

호텔에서 머물렀는데 소음 문제만 아니면 다른 건 만족합니다. 그런데 시끄러워도 너무 시끄러워요. 방음이 하나도 안 돼요. 옆방에서 무슨 말 하는지까지 다 알아들을 수 있을 만큼 다 들려요. 그리고 슬리퍼가 없고 화장대 앞에 의자도 없고 룸 안에 의자가 하나도 없어요. 조용한 방이 있다면 다시 올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밤에 잠을 못 자니까 오고싶지 않은 곳입니다.

오션뷰가 너무 멋진 호텔입니다. 밤과 낮의 바다 풍경도 멋있고 사람들 다니는 모습도 참 재밌네요. 주위에 음식점과 로컬 마사지샵도 많이 있고 골목안으로 걸어서 5분정도 들어가면 동네과일가게있는데 2일째 망고를 사서 폭풍흡입하고 있습니다. 과일 여러가지 사서 4인가족 실컷 먹는데도 1만원이 안되네요. 역시 로컬의 힘이네요 ㅋㅋ 호텔1층에 약국도 있고 여러모로 또 방문하고픈 호텔입니다.

가족 여행시에 묵을 호텔로 눈여겨보는 중인데 최근 리뷰가 너무 좋지 않다. 관리를 제대로 했으면 한다. 므엉탄 호텔은 이미지가 좋았는데 왜 이렇게 변한건가? 음식위생, 청소상태에 대한 리뷰는 부담스럽다. 아파트먼트가 호텔관리가 아니라 하나, 주차장에 대한 리뷰는 호텔 이미지에 치명적이다. 그리고 룸에 깔린 카펫청소는 더욱 신경써야할것 아닌지. 개선되면 꼭한번 방문하려고 한다

일단 5성급이라고 할수 없습니다 객실.조식 정말 후짐 바로 옆이 아파트 임 러시아 장기 투숙객들 많음 나트랑시내쪽 3~4성급이 더 좋을수도 있습니다 가격은 3만대면 충분합니다 ㅋㅋ 그리고 중국인 패키지 전용 호텔로 보여짐 너무 많음. 시끄럽고 로비에서 담배 피고 에고.. 호텔에서 도보로 5분거리에 식당.마켓.마사지샵 모든게 다있습니다 최고의 장점!! 로컬 마사지샵 60분 기준 베트남전통마사지 20만동 타이전신 28만동 풋마사지 18만동 호텔로비 길건너 소프트콘1만동

위치가 않좋아요. 시내에서 멉니다. 그리고.. 이용하시는 분들이 참.. 싫었습니다. 실내에서 엘리베이터 기다리는데 복도에서 담배피시는 분 보고 너무 놀랐습니다. 간신히 모른척하고 1층 로비로 내려가니 로비에선.. 홍콩영화에서 나올법한 문신 아저씨께서 웃통까고 도시락 드시고 계시더라고요..5성급 호텔이라는데.ㅋㅋㅋ.. 시설은 괜찮은데. 위치와 이용하시는 분들이 ... 견디기 힘들었습니다. 수영장은 음..수질이 않좋았어요. 5성급라는데... 수질은 잘 모르겠습니다. 관리가 많이 필요해 보입니다. 시내 호텔이 번잡해다고해서 선택했었는데, 그냥 시내에 있는 호텔 선택할걸 그랬습니다.

음식은 괜찮았고, 가족들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객실도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습니다.

몇 가지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1. 환기를 위햐 창문이 열려 있었는데 닫히질 안 았습니다. 하지만 후속 조치가 빠르게 되었습니다. 2. 방음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옆방 중국인 아줌마의 전화소리에 깜짝 놀맀고, 벽과 창문 틈에 가까이 가니 티비소리도 명확하게 들려서 방을 교체 받았습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저층에 방 사이즈도 작아졌습니다. 3. 방 교환 전 샴푸와 컨티셔너 어메니티가 없었습니다. 해당 부분은 조치를 못 받았습니다. 전반적으로 5성급이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경험이었습니다. 하지만 리셉션 여자 직원 분이 친절하게 잘 응대해 주셨습니다.

가성비가 끝내주고 근린시설이 정말 좋아요 직원도 친절하시고 바로바로 대응해 주셨어요

부모님과 함께 방문했는데 시내 접근성 뿐만아니라 1시간 일찍 체크인도 해주고 위치가 너무좋아요 ! 앞에 마사지샵도 많고 조식식당이 대박큰데 먹을게 엄청많아요 ! 반미너무맛있어서 3개먹었네요 !아침부터 배터지게 먹고 맛집 카페 쇼핑 전부 5분거리 수영장은 크고 안전요원이 항상 지키고있어서 안전해요 ! 방도 넓고 조식도 맛나고 최고에요 !

멜리아 빈펄은 시내에 위치한 호텔 인데 깨끗하게 관리 되고 있었습니다. 방은 생각보다 넓진 않았지만 컨디션이 나쁘진 않았습니다. 리셉션 직원들의 서비스도 잘 응대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저는 조식 서비스는 따로 요청하지 않고 매일 나가서 먹었는데 전혀 문제가 없이 잘 먹고 다녔습니다. 위치가 막 시내 중심지는 아니고 약간 북쪽에 있다보니 조금 걸어야 하긴 하지만 그래도 10분 정도만 걸어가면 되고 온시스파랑 가까워서 이용하기 좋습니다. 뷰는 34층에 머물렀는데 시티가 한눈에 다 들어오고 일부 바다뷰도 보여서 좋았습니다. 차량 소음이나 경적 소리는 잘 들리지 않았습니다. 멜리아 어플 깔아서 가입하고 포인트 들어오는게 있어서 그걸로 수영장 옆에 위치한 레스토랑에서 마르게리따 피자랑 까르보나라 파스타 먹었습니다. 까르보나라는 직접 한 느낌이었고 마르게리따는 약간 제품맛이 났습니다. 맛있는게 많은 나트랑에서 굳이 먹을 필요 까진 없을 거 같습니다. 기왕이면 나가서 맛있는거 많이 드시기 바랍니다.

근처에 바다랑 야시장이랑 마트 전부 다 있어서 모든 부분에서 접근성이 좋아요. 숙소 안에 어메니티도 다 있고 전체적인 룸 컨디션 너무 좋습니다. 수영장도 늦게까지 오픈해서 다 좋았어요

장점 1. 위치 좋다. 2. 침대 매트 좋다. 적당히 단단하고 꿀렁이지 않음. 3. 수압 세다. 뜨거운 물 잘 나온다. 수질 좋다. 4. 와이파이 잘 된다. 5. 방 넓다. 6. 직원들 친절하다. 단점 1. 옆방 말소리가 들린다. 방음이 아쉽다. 2. 밤에 호텔 주변 음악소리 소음이 좀 있다. 3. 냉장고가 거의 온장고 수준이다.

조식 간단하지만 맛있고 직원들이 친절하게 테이블정리 잘해주시네요. 엘리베이터 속도가 더 빠르면 좋겠습니다. 호텔로비 깨끗하고 침구도 깨끗해서 좋아요. 벌레못봤어요. 수압도 좋고 샤워후 머릿결이 좋아졌어요. 필터 사용안했는데 트러블 없네요. 34층인데 자동차 경적소리가 들려서 잠이깬것 제외하고 만족합니다. 비와서 수영장 아직 못가봤어요😭

리뷰를 봤을때 극과극 이어서 좀 걱정했는데 룸도 깨끗했고 샤워필터는 오는날 까지 깨끗했어요. 직원분들도 완전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기분좋게 잘머물다 왔고 다음에 나트랑 간다면 또 묵을거같습니다. 유명한 맛집들도 도보10분안 거리에 있어요. 아침 조식은 4번중 1번은 너무너무 많이 먹었어요. 3번의 조식은 비슷. 가리는게 많은 제기준엔 쏘쏘입니당. 종류도 많아요!! 그리고 호텔건물에 마트가있어요. 호텔입구로 나가서 반대편으로 가심 되요. 망고도 첨엔 많이들가는 65번?시장 가서 사먹엇는데 많이먹고 돌아다니니 배불러서 나중엔 망고는 마트가서 간단히 하나 사먹었어요. 양치할 물이나 간식들 요기서 사먹으심 되요.

침대가 아주 깊은잠을 자게 해주었습니다. 침대와 베개 그리고 이불의 조화가 아주 침대속으로 빠져들어갈것같아요 3박했는데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수영장도 작지만 그래도 예쁘고 좋아요. 풀바는 10시부턴데 그전에 어플로 주문을 해버렸어요. 근데 10시에된다고 했다가 직원분이 확인햐보시구 일찍 가져다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근데 피자는 맛있고요 칵테일은 좀 별로예요 ㅋ 밍밍해요 기분내기 좋아요 방도넓고 서비스도 좋고요 침대가 요물입니다. 묵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ㅋ

섬에 위치한 호텔이라 보트 운행 시간이 2시간 간격이에요. 시간 체크 잘 못 하면 오래 기다려야 하니 꼭 미리 확인하세요. 아고다에서 얼리 체크인 + 레이트 체크아웃 프로모션을 추가 요금 내고 선택했는데, 막상 가보니 방이 다 차서 모두 불가하다고 하더라고요. 안 되는 옵션을 왜 추가요금 받고 파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바다 뷰는 정말 예뻤어요. 사진도 잘 나오고 힐링되긴 했습니다. 하지만 바다 수영을 하려면 발을 다칠수가 있어 꼭 워터슈즈를 착용해야 해요 숙소의 경우 욕실이 외부에 오픈된 형태로 있어 화장실갈때 모기에 많이 물리고, 방 안에도 모기가 많아 잠자기 너무 힘들었습니다 모기향은 필수로 챙기시길 추천드려요. 조식은 무난한 편이었어요. 하지만 위치 특성상 외부 식당 이용이 어려워서 대부분의 식사를 리조트 내에서 해결해야 했는데, 맛도 별로고 가격도 꽤 비쌌습니다.

1점도 아깝 웬만하면 좋게 생각하려고 하는데 진짜 너무 고통스럽고 최악의 경험이었어서 리뷰 남깁니다. 1. 우선 배를 타고 왔다갔다해야한다는 점... 처음엔 낭만있고 좋았음,,, 하지만 체크아웃하고 좋게 나오려는데 로비 리샙션 직원분이 짐 두고 가라 몸만 가도된다해서 체크인 로비로 왔는데 저희 짐만 보트 3대가 오고갈 때 동안 안왔길래 문의하니 너희 잘못이다~ 우리 직원들은 아무 잘못이 없다 다음 보트 올 때 까지(두시간임) 기다려라 ㅇㅇ.. 배짱오짐 ㄹㅈㄷ 일 처리도 못하고, 이렇게까지 망나니인 호텔 처음봄 ^^ 대처방안도 없고 당일 출국이라 비행시간 말해줘도 응 충분하네 그러니까 기다려 마냥 기다려 우리 해 줄 수 있는 거 없어 이럼 2. 도마뱀, 바퀴벌레, 지네, 개구리 좋아하면 환영 저는 개인적으로 정말 극혐하는 수준이고 혐오 할 정도인 사람인지라 밤새 뜬눈을 지새우며 잠 한 숨도 못 잤습니다. 호텔 프런트에 전화하면 잡으러 와주는데 너무 많아서 매번 호출하기도 그렇고...안정하고 자려고 누우면 천장에 새끼 도마뱀...기어다니고 발도 빨라서 타타타다다다각 소리 다들려요ㅠㅠ그리고 옆에 연못은 개구리가 밤마다 개구ㄹ개굴개굴 거려서 진짜 잠 한 숨도 못잤어요 싼값 주고 온 곳도 아닌데 이런 개고생하야하나 싶어요ㅠㅠㅠ진짜 두번 다신 안오고싶고 돈 주고 스트레스만 받고왔네요 오기 전 리뷰 많이 안찾아 본 내 탓도 있지만 기대도 안했고 그 이하로 너무 최악이에요 3. 여기 참고로 외부 음식도 반입 금지라 배달 당연히 안되고 리조트 내 레스토랑이나 룸서비스 이용해야하는 데 룸 서비스 한국 물가입니다. 물도 병에 든거 말고 패트병 다 유료구요 4. 무엇보다 샤워필터 꼭 가져가세요 멀쩡했던 필터 녹슨 색으로 물 틀자마자 변했어요 저라면 인프라 좋은 시내쪽에 호텔 갈 것 같아요 수영장도 있는데 물 더러운지 들어가자마자 온 피부가 가렵더라구요 락스도 엄청 쓰는듯 피부 건조하고 병만 얻어가는 느낌 두번 다신 여기 안올 거고 이 리조트 덕분에 나트랑 자체도 다시 안오고 싶어지네요 It's a waste. I'm trying to think of it as good as possible, but it was really painful and the worst experience, so I'm leaving a review. 1. First of all, you have to go back and forth by boat... It was romantic and nice at first, but I was going to check out and come out well, but the receptionist in the lobby said, "Leave your luggage behind you. I came to the check-in lobby because only our luggage didn't come while the 3 boats were coming and going, so I asked you, it's your fault." Our staff is not at fault. Wait until the next boat comes (two hours). Yes, I've never seen a hotel like this before ^^ There's no countermeasure, and I'm leaving on the same day, so it's enough to tell me the flight time. So wait. There's nothing we can do for you 2. If you like lizards, cockroaches, centipedes, frogs, you're welcome I personally hate it and hate it, so I couldn't sleep a wink all night. When I call the front desk of the hotel, they come to catch me, but there are so many, so I call them every time... When I lie down to sleep, the baby lizard on the ceiling... It crawls and has fast feet, so I can hear every soundAnd next to the pond, the frog was croaking every night, so I couldn't sleep a wink It's not a cheap place to come here, but I wonder if I should go through such a hard time. I really don't want to come again, and I just paid for it and got stressed It's my fault that I didn't look at many reviews before I came, but I didn't expect it, and it's the worst 3. For your information, outside food is prohibited, so of course, delivery is not possible, and you have to use restaurants or room services in the resort, but room service is Korean. Not only bottles of water are also charged 4. Most of all, make sure to bring a shower filter The filter was rusty and changed as soon as I turned on the water If I were you, I would go to a hotel in downtown with good infrastructure. There is a swimming pool, but the water is dirty. As soon as I entered, my skin was itchy. I feel like I'm using Lax a lot. My skin is dry and I'm only getting sick. I'll never come here again. Thanks to this resort, I don't want to come back to Nha Trang itself

조용하게 휴양하기좋은 숙소입니다. 숙소가까운거리에 풀장 ,해변이있고해양액티비티도 할수있습니다 조식은 그냥 먹을만합니다. 배탈이났었는데 리조트안에 약사가있어 무료로처방받을수있어 좋았습니다.서비스 굳.

제가 다녀본 숙소중에 가장 좋았던것 같습니다! 물론 숙소 내부는 살짝 노후되어있긴 하지만 크게 문제되진 않았습니다 모든 직원분들은 너무나 친절하고 수영장도 어느정도 깊이가 있어 놀기 좋았습니다! 아쉬운건 바다물이 생각보다 맑지는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ㅠㅠ 추가적으로 생일여행 왔다고 하니 깜짝 선물로 케익까지 주셔서 너무나 감동이였습니다..😭 다음에도 몇번이고 와서 놀고싶습니다!!🤩😍👍👍

엄마아빠의 환갑 기념 여행으로 다녀왔어요. 아고다에서 예약시 환갑기념으로 간다고 기재해두었는데요, 너무 감사하게도 호텔측에서 환갑기념으로 방에 꽃장식과 케이크도 준비해주셔서 다들 너무 감동받고 행복했습니다😍 [호텔 리뷰] 1. 위치 : 나트랑 빈펄 선착장에서 스피드보트로 10분정도 이동해야하며, 나가고 들어오는 배는 2시간 간격으로 있었습니다. 2. 위생 : 청결하고, 저희가 갔을땐 방 한곳에서 천장 에어컨에서 물이 새고있었지만 금방 해결해주셔서 문제 없었습니다. 3. 음식 : 이곳에 들어오면 음식은 호텔 음식점에서 따로 사드셔야하는데요! 맛은 없어요.ㅠ 그런데 신기하게도 조식은 쉐프님이 다른건지 조식은 정말 다양하고 모두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4. 이 외 : 처음에 이곳 리뷰를 봤을때 어른들이 심심해하실까봐 걱정했는데요, 어른들이 너무너무 좋아하셨고 그냥 리조트 자체에서 가만히 바라보기만 해도 너무너무 힐링이였습니다.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좋았어요! 베트남에 가면 오토바이 소리도 너무 시끄럽고 정신없는데 이렇게 조용하고 밤에는 별도 잘 보이는 곳에 있으니 너무 좋았고 1박만 한것도 너무 아쉬웠습니다. 고민하시는 분들 완전 추천드려요!

태교여행지로 베트남을 골랐고 12박 14일의 일정 중 4박 5일을 혼땀리조트에서 보냈습니다. 오늘 체크아웃하는 날인데 너무 아쉽네요. 작은 섬 하나를 리조트 혼자서 사용하니 고즈넉한 분위기에 조용한데 이쁜 풍경까지❤️❤️❤️ 다른 리조트말고 혼땀리조트로 온게 정말 최고의 선택!! 룸 컨디션이 노후됐다는 리뷰를 몇개 보았는데 전 오히려 자연친화적이어서 더 좋았어요. 거기다 이 가격이면 가성비 최고!! 조식도 훌륭했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출산 후에 아기 데리고 꼭 다시 오고싶은 곳이에요!! 투숙객 할인으로 이용할수있는 머드스파도 최고에다가 프라이빗 비치도 2개나 있고 큰 수영장도 3개나 있습니다. (투숙객 전용 및 머드스파 앤 관광객 이용하는 곳 포함) 만족도 최상이에요!! 사람 많아질까봐 더 알려지지않았으면 좋겠지만.. 너무너무 만족해서 리뷰 남깁니당😍

여행와서 요가클래스 들었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ㅎㅎ 바다소리를 들으며 바람까지 시원하게 불어주니 혼땀리조트 마지막날 잊지못할 경험이네요^.^ 아주 릴렉서블하고 편안한 요가클래스였습니다! 탄손 선생님 감사합니다!

나트랑에서 마사지샵 로컬 한곳 다녀오고 센스파를 방문했는데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직원들이 친절하고 체계적인 시스템이 대접을 받는 느낌을 주네요.ㅎ 이왕 여행와서 마사지 샵에 돈쓰는거 저렴한곳보다는 직원 관리도 잘되어있고 마사지 실력도 우수한 이런곳을 추천드립니다. 가족들이 단독적으로 받을수있는 개별룸에서도 마사지가 가능하고 아이가있으신분들은 아이와함께 룸에들어갈수도있어요 ^^ 저희가 받은 직원 분이 잘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아주 만족했고, 그래서 나트랑에서 5일연속 같은 관리사분께 잘 받았습니다. 마사지사 이름 : QUYNH2 , QUA 추천드립니다.!!

여기 정말 최고입니다!! 여태 받은 마사지 중에 상위권에 꼽힐 정도로 좋았어요. 시설도 깨끗하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시스템이 체계적이에요. 픽업 드롭 서비스도 너무 좋아요. 다음에 또 오고 싶고, 주위에 추천해 주고 싶은 곳입니다

얏호~ ^-^인생 스파를 찾았어요!!! 별 5개가 아니라 100점 평가라면 99점을 주겠어요! 동남아 마사지 중에서 단연 최고로 꼽는 곳입니다. 저는 여행 다니며 동남아에선 1일 1마사지를 하는 편이라 마사지 엄청 받고 다니는데요~ 한국에서도 마사지 늘 받고, 여기저기 골골해서 도수치료 같은 것도 자주 다녀요. 그래서 저에게 마사지는 단지 피로를 풀어주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약간은 건강의 회복, 치유 같은 의미가 있거든요. 여기 센스파에서 몸이 치유되는 듯한 기분을 느꼈어요! 딥티슈 2시간을 받았는데, 제가 운이 좋았는지 제 담당 테라피스트(젊은 남자분)가 정말 기술이 대단히 좋고 엄청 세심하게 케어해주시더라고요. 소문내고 싶지 않아 리뷰를 남기지 않으려다가 남겨요. 대신 테라피스트 이름은 안 적을래요. 친구들에게만 알려주고파요. 안 그러면 너무 지명률이 높을까봐. 저는 허리 골반이 늘 약해서 나트랑에 비지니스 클래스를 타고 가서도 ‘아이고 허리야~ 아이고 골반 뭉쳤다~’ 이러고 내렸는데.. 센스파 마사지 후 몸이 아주 편안하게 풀렸어요. 다른 여러 군데에서도 받았었지만 센스파만한 실력은 어디에도 없었네요. 센스파 진짜 직원분들이 무척 친절하고, 웬만큼 한국말 다 이해하셔서 영어 쓸 필요가 없을 정도더라구요? 마사지 전후로 서류에 꼼꼼하게 몸상태 체크하게 하고, 마사지 및 스파 시설 만족도 체크하게 하는 것도 진심으로 손님들에게 더 잘해주려고 하는 게 느껴지더라구요. 뭐든 아주 조금이라도 불편 느끼는 건 개선시키려고 준비가 된 팀들 같았어요. 자연 속에 위치한 그리너리한 스파라 정말 좋았던 던 말해 무엇? 룸 위생도 청결하고! 끝나고 주는 디저트도 굿! 다음에 나트랑 오면 다른 데 안 가도 전 센스파로만 와서 1일 1마사지할 계획이랍니다. 나트랑 마사지 수준이 다른 동남아 어떤 도시보다 전반적으로 높은 편인데, 그 중에서도 센스파는 독보적이에요! 아참! 카드결제도 되지만 현금이 저렴하니 환전 두둑히~ 하고 오세요!

첫 날 받고 나트랑 여행 기간 중 하루도 빠짐없이 갔습니다..!!!! 친구가 추천해줘서 갔는데, 합리적인 가격에 불편함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서비스 .. 최고의 경험.. 처음 도착할 때부터 게이트 앞에 경비원 분이 안내해주셨고, 시작하기 전 웰컴티부터 마지막 요거트까지 다 맛도 좋았습니다 ㅠㅠ 개별룸으로 했는데 매번 다른 방이었고 뷰, 냄새, 온도 다 좋아씀니다 .. 아침 시간에 가면 닭소리(?) 나서 상쾌했어요.. 무엇보다 카카오톡으로 예약 가능하고, 예약 문의하면 답변도 완전 빠릅니다!! ⭐️ 재방문 시 5% 할인도 적용 됩니다!! ⭐️ Trieu 언니(?)한테 받았는데 진짜 야무집니다 요 언니 .. 저처럼 강한 마사지 좋아하시는 분들 딥 머슬로 Trieu 마사지사께 받기를 추천드립니다!!!! 강추!!! 있던 허리디스크도 다 사라지겠어요..

나트랑 3박 여행중에 3일 모두 다른 스파 이용했는데, 센스파가 제일 만족이었습니다👍🏻 마지막날 받아서 더 받지 못하는게 아쉬울 정도로.. 좋았네요❣️ 분위기도 시내에 있는 다른 스파와 다르게 자연적으로 인상깊었고, 지압으로 마사지 코스 받았는데 중간에 잠이 들 정도로 너무 시원했네요😊

나트랑 여행중 최고의 마사지 였습니다. 롯데마트에서 택시 타고 60,000동 정도이고 센스파 들어가는 길이 조금 시골 같지만 도착 하면 입구 부터 화려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스파 내용는 한국어가 때로 있습니다. 한국어를 구사하는 직원도 있습니다. 카드 결제도 가능합니다. 때로 수수료는 없습니다. 현금으로 하면 5%DC 상황에 따라 틀림. 2시간 핫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너무 편안하게 하주고 중간 중간 불편한게 없는지 체크도 해주고 마사지 끝나고 나면 다시 한번 체크 리스트에 작성을 합니다. 사람을 배려 하는 마음 있습니다. 다음에 다시 나트랑 여행을 하면 다시 꼭 가고 싶습니다. 지인에게도 꼭 소개 하고 싶은 곳입니다. 방문시 센스파쪽과 카톡으로 소통후 이동 하세요.

좀 외진 곳에 있어서 가려면 마음 먹어야되지만 매우 만족합니다. 90분짜리 타이마사지 받았습니다. 꾹꾹 누르는거 좋으면 타이마사지가 좋다고 추천해줬습니다. 척추 기립근이 항상 뭉쳐 있었고 어깨도 뻐근했었는데 근막을 자극해줘서 받을 때는 좀 아팠습니다만 받고 나니 매우 만족입니다. 일행은 좀 아팠다고 하니 강도는 그때그때 마사지사에게 잘 전달 해주면 될거 같습니다. 내부 분위기도 좋고 전체적인 향도 좋았습니다. 시내에있는 스파 두 곳이랑 비교한다면 전 여기를 무조건 다시 갈거 같습니다. 픽업 서비스도 있으니 이동 비용을 절감하시는 방법도 고려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서비스 객실 다 좋았지만 외부음식 반입이 조금 엄격하고 그랩배달 안됩니다 그리고 조식 퀄리티는 쏘쏘한데 비올때 비비큐파티를 내부에서 했는데 개인적으러는 가격대비 비추합니다(고기가 조금 질깁니다. 차갑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친절도, 전망(리셉션 전망이 아주좋습니다. 객실도 좋음). 정말 친절

Tien과 리셉션직원들 너무 친절하고 모든직원들이 훌륭합니다. 리조트 서비스가 좋고 온전히 쉴수있는 리조트에요 내년에는 할머니도 모시고 방문할 계획입니다. 214호 묵었는데 위치 좋아요 디너 음식은 좀 아쉽지만 가격과 분위기의 장점이 커서 한번쯤 먹을만 합니다. 망고스무디 먹었던 곳중에 제일맛있고 특히 소고기 스테이크 맛있어요 조식은 입맛에 맞는 메뉴가 많아서 잘먹었어요! 수영장도 정말 이쁘고 스노쿨링 할수있는 해변이 잘 되어있어서 수영 잘 못하지만 즐겁게 체험했어요 아침에 가니깐 물고기가 많아요 리조트가 시끄럽지 않아서 잘잤어요 수건도 교체해달라고하면 잘해줍니다 시내와 거리도 멀지않고 저녁마다 라이브 공연이 있어서 부모님이 좋아하셨어요 다음번에 친구와 함께 오고싶다고 하시네요 투숙중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든 최선을 다해 해결해주려하는 태도에 감동받았습니다. 특히 카톡으로 24시 응대를 해줘서 정말 편했어요 덕분에 즐거운 휴가가 되었습니다 또 봐요

직원들이 너무 친절함. 카카오톡 채팅으로 모든 소통, 요청을 할 수 있어서 편해요. 수영장도 좋고 프라이빗 비치에 물고기가 엄청 많아서 놀랐어요. 객실도 깨끗하고 시설도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관리가 잘 되어있어요

도착하면 담당자분이 진행해주시는데 저희는 Anna님,Tu님이 해주셨어요. 카톡으로 필요한부분 세세하게 다챙겨주시니 엄청 편하게 지냈네요. 숙소는 편안하고, 청소도 자주해주십니다. 수영장 접근성이 아주좋고, 해변에 물고기가 어마어마하게 많아서 아이가 엄청 신나게 즐겼네요.

알리부 리조트는 추천받아 처음 방문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수영장은 깨끗하고 경치도 정말 아름다웠어요. 프라이빗 비치는 깊지 않지만 열대어가 정말 많아서 스노클링하기에 딱 좋았습니다. 체크아웃 시 램과 비비안이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마지막 순간까지 기분 좋게 머물 수 있었어요. 다음에 나트랑에 오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

전반적으로 만족했습니다. 수영장과 프라이빗 비치가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카톡으로 담당 매니저 HAN과 소통하며 친절하게 불편한 부분도 해결해주었습니다. 객실바닥에 모래가 밟히고 샤워실에서 물이 변기칸으로 넘어가는게 매우 불편했습니다. 개선이 필요할것 같아요. 조식은 그럭저럭 먹을만 했어요. 한국사람이 정말 많네요.. 편히 쉬다 갑니다^^

공항에서 50분 정도 거리의 위치하고 야시장과의 거리가 가까운 편입니다. 간단한 한국어 소통이 되는 직원은 카운터에 'Anna'라는 분이 있는데 친절한 응대로 맞이해주셨습니다. 체크아웃 때는 'Mua'분도 친절하셨구요. 전반적으로 전 직원 매너 있는 서비스와 개인적으로 큰 수영장에 있는 까르보나라가 맛있었습니다. 조식은 정말 간단한 메뉴들로 구성되어있고 카카오톡방을 만들어 숙소 관련한 이벤트들을 한국어로 소통 가능했습니다. 하루마다 팻말을 이용하며 방 청소 희망 여부를 보여주면 깔끔하게 정리해주고 가십니다. 숙소 내에서 보이는 풍경이나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휴양을 목적으로 와서 편안하게 4일 동안 머무르다 갑니다. p.s 숙소에서 이동수단으로 택시를 호출해주는데 한국에서의 카카오 택시처럼 grab이라는 어플 사용 권장드립니다. 카드 등록도 가능하고 아무래도 조금이나마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 가능하더라구요. 두서 없이 적긴 했으나 모쪼록 리뷰 보시고 여러분들도 즐겁고 편안한 추억의 여행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무조건 오세요 여기 마사지도 헤어워시도 얼굴관리도 했는데 특히 마사지 베트남에서 제일 시원해 😇😇 넘 친절하고 고마워요 BACH MILEN 🥰

친구들과 같이 간 LEVA SPA 전반적으로 좋았어요~ 특히 전신마시지는 매우 좋았으나... (아래 사진의 이름을 가진 분 마사지 짱!!!) 한국의 두피마사지와 얼굴 마사지를 생각한다면.....조금 생각해보셔요~ 마지막 날이라 땀을 많이 나서 두피와 얼굴마시지를 선택했는데....두피 자극이 심했고 (손툽으로 하더라구요 ㅎ) 얼굴은.......한국의 마사지를 생각한다면...솔직 전 비추입니다...(입에 제품이 들어가더라구요) 시설의 위생이 아쉽기도 했구요~ 이상 솔직 리뷰였습니당~^^

뭉친곳을 잘 풀어주고 다른 곳보다 강한 힘으로 마사지 해주어서 좋았어요 같이 한 페이스.헤어 마사지도 좋았어요 여행의 마지막 피로를 말끔히 씻고 갑니다

카페갔다가 급으로 마사지 받으려는데 대부분 예약해야한다고 해서 찾아보다가 바로 된다고 해서 급 받았는데 너무 좋았어요! 시원하고~ 다음날 다른 예약해둔곳 취소하고 여기로 다시와서 여행중에 두번은 여기서 마사지 받았네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불편한점 없는지 체크도 잘해주셔서 시원하게 마사지 잘 받고 왔습미당😀

오늘 친구 찬스로 레바 스파에 오게 되었다. 무엇을 받는지 몰라서 모든것이 새로웠던 스파이다. 영어를 잘하는 직원도 있어서 이야기 하는 것은 수월했을 것이다. 하지만 난 베트남친구랑 와서 그냥 따라서 했다. 방에 들어가니 스팀 사우나를 10-15분정도 했다. 오랜만에 스팀 사우나 하니 노곤하다. 온도도 뜨겁고 좋았다. 그리고 마사지를 했다. 젊은 친구였는데 마사지를 꽤나 잘했다. 난 마사지를 일주일에 두번씩 받는 마사지 홀릭이라서... 좀 깐깐한 편인데... 잘했다는 생각이 드니 잘한건 맞는 것 같다. 그리고 갑자기 1층에 내려가서 머리를 감겨 준다고 했다. 하하 생각하지 못했던 전개다. 머리를 감고 드라이를 해줬다. 이제 잠만 자면 될것 같다. 특히나 여성분들 힐링하기 좋을 것 같다. 추천 한다.

카톡 혹은 국내 어플 마사지맵으로도 예약 가능. 마사지맵쪽으로 예약하는 것이 더 빠른 것 같다. 마사지룸에 샤워실과 화장실이 모두 갖춰져 있다. 마사지사들의 기술과 힘도 평균 이상.

헤어스파랑 풋마사지 받았어요 예약 안해도 됐고 너무 친절하시고 좋았어요 헤어스파는 머리 말리는 거까지 다 해주시고 어깨 잘 풀어주세요 담에 또 올거임 만족👍👍👍

다 좋은데 딱 하나 단점이있어요 아침에 8시에 조식 먹으로 내려가는데 엘베타지를 못할정도로 중국인들이 많음 조식도 중국인들이 엄청 많음

무연탄호텔은 문앞에 별 다섯 개 붙어 있는데 속으시면 안 돼요. 입실하는 순간 곰팡이 냄새가 심하게 났어요. 방을 교체할까 고민하다가 1박 이라서 그냥 잤어요. 수건도 더럽고, 침대시트도 눅눅하고, 발코니 바닥도 청소가 깔끔하지 않네요. 조식은 많이 빈약합니다. 그래도 국수와 계란 스테이션이 있어서 그럭저럭 먹을 수 있어요. 장점은 방크기가 운동장만 합니다. 바로앞이 바다라서 뷰도 좋습니다.

걸어서 시내쪽 다 갈수있어요 날씨만좋으면.. 구석탱이라 조용해서좋았고 객실넓고깨끗 중국인 많아요 한국인 없음 조식은 중국입맛 맞춘느낌... 주변에맛난곳많으니 딱히 조식은 안드셔도될듯 가성비쩔

호텔 아니구 아파튼데 경비가 불러도 대답도 안하고 담배만 피고있다가 자기불럿다고 화내던데 관리비내는 주민으로서 이해가 안간다. 엘레베이터라도 제대로 고쳐놓던가 엘레베이터 한군데가 카드찍어도 안됨

그냥 일반 4성조금 빠지는 정도이지만 바다뷰 방 정말 야경 끝내줘요 화려 하지 않고 아름답고 말로 표현하기 힘들어요 가보세요 추천합니다

객실 크고 서비스 좋고 위치도 좋고 근데 하롱베이에서의 무엉탄 럭셔리 호텔은 최고의 기억이였는데 냐짱 무엉탄 럭셔리 조식은 3성호텔보다 초라하여 너무나 아쉽습니다. 손님이 없어서 그런듯 합니다. 무엉탄 호텔이 북부 손님이 많을때 처럼 동일했으면 합니다.

가성비 최고!!! 1층에 하이랜드 있고 가격 저렴하고 욕실에 욕조 있고 룸은 넓고 리셉션에 연락하면 착착착 바로바로바로 마음에 쏙 듭니다

2만 원대에 수영장까지 있는 호텔이라니! 기대 없이 갔다가 의외로 만족하고 돌아왔어요. 호텔은 조금 오래된 느낌이 있지만, 기본은 다 갖춰져 있었고요. 바다뷰 객실이었는데 앞에 시그니처 호텔이 아주 멋지게 자리 잡고 있어서 뷰에 약간 소심해지긴 했어요. 그래도 창문 열면 바다 냄새 솔솔~ 힐링됐어요. 조식도 가성비 굿! 쌀국수, 계란, 빵, 커피, 과일까지 저는 꽤 만족했어요. 단, 조식당은 사람이 많을 땐 좀 정신이 없긴 해요. 위치는 시내랑 조금 떨어져 있어서 한적하게 쉬기에는 딱입니다. 전체적으로 '이 가격에 이 정도면 무조건 재방문각'입니다!

호텔은 아주 시내는 아님. 그래서 밤에는 비교적 조용. 나쨩해변은 100미터 정도 밖에 안되어 아주 가까움.식당 조식은 다양하게 나오며 먹을 만함.수영장도 있어 바다 수영 안해도 시원하게 즐길수 있고 마사지숍도 있음, GYM은 시설이 낡아 덤벨 외에 할만한게 없음. 룸 청소도 아주 깔끔하지는 않음

나트랑 여행으로 1박하였고, 가격은 4성급인데도 불구하고 한국돈 2마넌에 숙박할수 있었으며 침대는 트윈으로 했기때문에 잠자기 편했지만 앞에 호텔이랑 가까워서 커텐을 치지않으면 앞방에서 방이 훤이 보일수 있다는 단점이있으며 수영장은 생각보다 넓고, 헬스장도 다른곳에 비해 넓은편이고, 당구친는곳도 있었습니다. 룸컨디션은 대체로 좋았고, 수압이 다른곳에 비해 정말 쌘편에 속했습니다. 단점이라면 생각보다 조식가지수가 적어서 먹을게 생각보다 적었다는것이고, 과일은 방울토마토 수박, 패션후르츠 , 용과가 나왔는데 용과는 한번 나온후부터는 리필이되지않아 먹지못해서 조금 아쉬움이있었고, 위치는 생각보다 나트랑 시내와 거리가 있었기때문에 시내까지 걸어서 1km 이상 가야하는 단점이있으나 걷는거좋아하시는 분은 좋고, 주변이 조용해서 쉬는데는 문제가 없었고, 조용해서 숙면할수있었습니다. 위치랑 조식가지수를 빼면 가격이 저렴하기때문에 숙박하기에는 좋다고 생각됩니다. 개미나 바퀴벌레는 한마리도 보지못했습니다. 저렴한가격에 장기숙박하기는 좋은곳이니 추천합니다👍

현재 나트랑 시간으로 2025년 4월 15일 밤 11시 33분 입니다. 호텔 프론트 데스크에선 전화를 받지 않습니다. 일부러 전화를 받지 않는 것 같습니다. 대략 2시간쯤 전(밤 9시25분)에 제 방 화장실 천장에서 물이 쏟아졌습니다. 마치 주전자로 물을 붓는 것같이 쏟아졌습니다. 동영상을 확인하세요. 프론트 데스크에선 천정에서 물이 쏟아지는 일과 관련해 불만을 접수하고도, 영어 못하는 엔지니어만 보냈고, 영어할 줄 아는 직원이 직접 오지는 않았습니다. 전화상으로, 제게 아무런 설명도 하지 않고 그냥 방에서 대기하며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직접 와서 상황을 파악하고 앞으로 어떻게 핸들링 할 것인지를 영어로 얘기해주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예를 들어, 이 문제가 심각한 일인지 아니면 금방 해결할 수 있는 일인지를 설명해주면 좋았겠지요. 혹은 고치는 데 시간이 얼마쯤 걸린다고 얘기해 줄 수도 있었을 거예요. 아니면 금방 고칠 수 없으니 방을 바꿔주겠다고 얘기할 수도 있었을 거예요. 그러나 영어 못하는 엔지니어만 보냈으니 제가 프론트 데스크에 내려가 보았습니다. 그러자 한 남자 직원이 무례한 태도로, 별 일도 아닌데 왜 불만을 제기하냐고 하는 것 같은 태도로, "기다리라고 하지 않았냐"고 말했습니다. 당연히 유감 표시도 없고 미안하다는 말도 없었습니다. 거지 취급 당하는 것 같았습니다. 돈 내고 묵는 건데, 마치 거지 재워주는 것처럼 행동합니다. 문제 상황에 대해 설명을 요구하고 해결 방안을 청취하겠다는 게 잘못입니까? 그 직원의 이름을 알지만 여기에는 쓰지 않겠습니다. 다행히 현명한 여자 직원이 나서서 중재를 했지만 그 남자 직원의 태도가 너무 무례해서 화가 납니다. 그런 직원이 프론트 데스크에서 오래오래 일하면, 호텔을 제대로 말아먹을 터이니, 응원하는 바입니다. 계속 무례하고 고압적이기 바랍니다. 현재 호텔이 풀 부킹이어서 저는 새로운 방을 배정받지 못하고 물 쏟아지는 방에 누워 있는데 엔지니어가 와서 고치고 간 뒤로는 물이 바닥으로 떨어지지는 않지만, 여전히 천정 위에선 물 떨어지는 소리가 납니다. 여전히 물 떨어지는 소리가 들린다고 말을 하려고 프론트 데스크에 전화한 것인데 왜 전화를 받지 않는 것일까요? 이 문제가 호텔측에 의해 어떻게 핸들링 되는지에 따라 이 호텔의 수준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문제가 어떻게 핸들링되는지 추후 다시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방금 4월 16일 0시 9분에 건 전화는 프론트 데스크에서 받았습니다. 물 떨어지는 소리가 들린다고 얘길 했더니 0시 13분에 영어 못하는 남성 엔지니어를 여성 투숙객 방으로 또 혼자 보냈네요. 난 물 떨어지다 전기 합선되어 불날까봐 걱정되었는데.... 투숙객의 다음 문장을 차단하고 얼른 전화를 끊고는, 엔지니어 출동 명령을 한 거죠. 이 호텔 프론트 데스크 직원은 고객의 걱정이 무엇인지 염려가 무엇인지 또 요구사항이 무엇인지를 궁금해 하지 않습니다. 물 떨어진다니 더이상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고객과 엔지니어를 연결해 주면 그만이라는 식! 귀찮게 긴 말 늘어 놓지 말라는 거죠. 그래서 이 한밤중에 또 공사를 시작하겠다는 걸까요? 밤12시에? 밤 12시에 작업복 입고 연장 들고 혼자 찾아온 남성이 참 무섭더군요. )

4성급호텔 가성비가 좋아요 조용하고, 아침조식도 괜찮은거 같고, 다만 시내 중심지까지는 애매한 거리이고. 호텔주변에는 생활 편의시설은 없습니다.

리뷰 개사기입니다. 4성급? ㅋㅋㅋ 가격도 2만원후반대로 애매하고, 3성급입니다. 중국인 많고, 한국인 없습니다. 이해되셧죠? 어떤 리뷰에서 조식을 아트네스트급이라햇은데, 머리를 찍어버리고 싶습니다.

원래 4일간 있을 예정였으나 너무 편하고 깔끔해서 3일 연장 위치는 시내에서 조금 거리가있지만 해변이랑 가깝고 시내는 그랩으로 금방갑니다. 우선 호텔 주변이 복잡하지 않고 조용해서 좋아요

웰스파, 제이스파, 아만스파 4곳중 여기가 젤 시원하고 전문적이고 압도 만족스러웠어요...🩷 림프 제대로 풀렸어요..🫶🏻 너무 시원해서 재방문 의사 1000000%.... 한국인들사이에서 엄청 유명한 느낌은 아니지만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너무너무 잘 받고 갑니다

설탕스크럽+전신 초콜릿 팩+마사지 90분 총 2시간 30분 받았는데 지금껏 받았던 마사지 중에 시간이 젤 빠르게 가고 좋았음. 인당 55000원 정도이지만 돈이 안아까움. 강추

초콜릿했고 2시간했음 스크럽 해주고 씻고 초콜릿바르고 랩핑하고 씻고 오일마사지하고 이 코스 두시간임 솔직히 그냥 마사지받으면 비싼데 초콜릿은 할만한듯? 대신 하루 마무리로 하세요 추노되니까ㅋㅋㅋㅋㅋ 사장님두 외국분임! 영어잘하심~~추천! 한달에 한번가야지~~여기도블로그할거임

교통사고 이후 한국에서 도수치료를 여러차례 받았는데 한국에서 받은 마사지와 거의 동일할 정도로 수준이 높습니다. 딥티슈를 받았는데 몸을 이해하고 제대로 눌러줍니다. 다시 올때까지 너무 안 유명해졌으면 좋겠을 정도...ㅠ 로미로미도 다른 곳보다는 압이 세다고 하니 강하게 받으시는 분들이 좋을것 같아요. hai 최고입니다..b

후기를 보던 중에 마음에 들어서 로미로미와 딥티슈 받았습니다! 적절한 압력으로 둘다 만족했습니다 :) 사람이 너무 많지 않아서 여유롭고 조용하게 받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담시장 근처에 있는 마사지샵인데 너무 좋았어요. 데스크 직원분이 영어도 잘하시고 한국말도 잘하셔서 소통도 너무 편했고 마사지사분들도 한국말 어느정도 하셔서 너무 편했습니다. 나트랑 여행 중 시내에서는 여기서만 마사지 받았어요. 완전 추천합니다. 카톡으로 미리 예약도 가능하니 예약하고 가세요. 일행이 날짜 예약을 잘못했는데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이번 베트남 여행중 받은 여러번의 마사지중에 단연코 최고였어요!!!^.^ 식구들이 담시장에서 쇼핑하는동안 혼자만의 힐링타임을 가졌어요!! 마사지사 KIEU 최고였어요~~ 한국에 데리고가고싶은 therapist예요. 강추합니다!!

머드스파하러 오전9시반에 출발에서 10시정도 도착했는데 사람도 별로없고 좋네요.둘이서 80만동짜리로 했는데 나쁘지않았던것같구요.반바지 주는데 머드스파 끝나고 락커에가서 가져오신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오셔도 되구요.간단히 씻는다고생각하시면될듯합니다.12시정도에 나왔는데 그때부터 사람들이 몰리기 시작합니다.참 머드할때 사진찍어주시는분이 계시는데 저희는 기념으로 15만동 사진컵했습니다.

나트랑 여행 왔으면 꼭 한번 들어야 할 곳이에요 ❤️ 시설도 너무 좋고 깨끗하고 이곳이 바로 휴양지구나 싶을 정도로 풍경도 너무 예뻤어요 〰️🫶 너무 힐링되고 워터파크랑도 바로 연결되어 있어서 슬라이드도 있고 온천물에 몸 담그면 피로가 싹 풀리는 거 같아요 :) 무엇보다 이색적인 머드탕 체험을 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장점이 정말 많지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샤워시설이 잘 되어있지 않았어요 ㅠㅠ 샤워물이 소금물이라서 짜더라고요 !🥹 그 점만 개선된다면 완벽합니다 🩷

머드스파 너무 좋았고, 워터파크 시설도 어른들도 놀만했어요. 이정도 가격에 만족합니다. 다만, 머드스파 이용시 락커룸쪽에는 유모차 놓을곳음 없고, 귀중품 맡기는 곳에 부탁하시면 맡겨줄것 같아요. 저희도 애매해서 유모차를 아예 안가져갔지만.. 가져가도 맡겨줄것같으니 챙기셔도 될듯요~!

머드마사지 패키지 체험할려고 갔는데 너무 화가 나네요 나머진 다 괜찮았는데 초콜릿 마사지 해준 마사지사들 진짜 노답들입니다. 예약시간보다 한참 일찍가서 여유있는데도 빨리 옷갈아입고 나오라고 재촉하더니 막상 초콜릿 마사지룸에 들어가니 준비도 안되어있고 손님 오니 배드에 비닐 안깔려잇으니 웃기다고 자기네들끼리 웃고 안내는 일절 안하고 한사람은 누우라면서 나머지 사람은 그냥 냅두고 다른 마사지사 나가버림 그리고 남의 엉덩이로 장난치면서 웃지를 않나 자기네들끼리 얘기한다고 마사지 계속 중단하고 지인이 하도 마사지 안하니 눈떠보니 자기네들끼리 떠들다가 눈마주치더니 다른 마사지사헌테 조용하라고 손가락으로 가르키더라구요 다끝나고 안내도 안해주고 어디를 가야할지 몰라 어물쩡거리니 다른쪽으로 가라고 떠밀지 않나 진짜 최악의 마사지사들입니다 8번방 이용 했습니다. 그리고 옷갈아입는곳 카메라 있습니다. 두번다신 안가고 싶어요 다만 발마사지 하는곳은 진짜 최고입니다 아프지 않게 부드럽게 너무 잘해주셧어요 이때까지 마사지하면서 한번도 잔적 없는데 처음 잠시 졸아봣어요 너무 좋앗어요 초콜릿은 마사지사 바꾸세요 최악임

방문 3회 2025.11.08 마지막 방문 시설이 많이 변경 됨 공사 중이던 곳이 변경된것으로 보이고 탈의실이 (남) 약간 외부에서 보이던 곳이였는대 막힌곳으로 변경인대 바뀐건지 잘 모르겠음 일단 동선이 달라졌었요 머드는 개운하고 약간의 물놀이 시설이 있어서 놀다가기 좋아요

물도 따뜻하고 하루종일 아이와 놀기 좋습니다. 가성비 너무 좋습니다. 보통 사전 예약으로 입장권 사서 들어 갑니다. 머드는 1월달에 해봐서, 옷빨기 힘들어서 이번에는 온천 원터파크 자유이용둰만 끊고 갔습니다. 점심은 햄버거2(소고기 패티 진짜 입니다) , 스파게티, 새우 볶음밥, 공심채,닭고기 양념 맥주2, 코코넛 까지해서 4명이서 배부르게 먹고 한국돈 5만원 미만입니다. 가격은 워터파크라 쫌 비싼 편인데 한국에 비하면 엄청 싸죵 ~~

머드스파 색다른경험. 아미아나 보다는 입자가 좀 굵고 묽어요 온천은 좋아요 워터파크 수질 안좋아요(아주 많이 흐린눈 하셔요) 놀이기구 튜브가 8개뿐이라 대기 길어요 버기는 금방금방와요

수영장이 더러워서 클레임 했는데 바로 직원을 보내줘서 깨끗하게 다시 돌아왔네요...몇시간 걸리긴 했지만 그동안 메인 수영장에서 놀다왔는데 다 되어 있었어요...직원분들이 저녂에 숙소로 직접 오셔서 미안하다고 과일 바구니랑 와인을 들고 오셔서 사과 하시네요...레이트 체크 아웃도 원하면 해드리겠다고 해주시고 친절하게 응대 해주셨어요.좋은 호텔인 만큼 서비스가 좋네요.

가족여행으로 왔는데 너무 잘보내고가요~~ 9살3살 조식 쌀죽,쌀밥 계란장조림있어서 아침 잘먹이고요~~김치있었는데 생각보다 맛있어서 잘먹었어요~^^룸컨디션도 깔끔하고좋았고 뷰도좋았어요~풀이랑 해변이랑 가까워요~ 직원분들이 다들 친절하시고 불편한 점은 도와주려고 하시는 모습도 너무좋았어요~ 보조등 문제가 있었는데 바로 해결도 해주시고 비오니까 우산대여도 해주셨어요~~가족숙소로 전 좋았어요~~~very good!!😁👍

냐짱 빈펄리조트 첫방문인데 너무넓은 수영장과 다채로운 이벤트,놀꺼리가 다양한 곳이었어요. 아이들이 너무즐거운시간을보내서 행복한 여해이었어요.

아침 조식 훌륭하고 수영장도 엄청 커요. 룸 컨디션도 연식이 좀 됐음에도 불구하고 엔틱하고 좋습니다. 오션뷰(수영장 뷰)의 발코니에서 막주 한잔하면 정말 좋아요. 👍

예약할 때에는 빈더스월드와 함께 예약하세요. 그리고 석식은 동일한 뷔페이지만 밖에서 선택하기 귀찮다면 함께 예약하세요. 리조트 내에 있는 수영장도 좋지만 빈더스 워터파크도 재미있습니다.

가족과 함께(8명)방문핼습니다. 빈펄리조트에숙박하는분들은 방문하세요. 베이징덕을 아주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습니다. 1마리를 8명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빈펄 리조트에서 3박을 머물렀습니다. 처음 방을 배정받았으나 화장실 배수 시설의 문제로 방을 이동하였습니다. 단, 그 과정에서 죄송하다는 말과 서비스 적으로 미흡하다는것을 느꼈습니다. 두번째, 방을 머무르다가 에어컨이 작동이 안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또 한번의 방을 이동하였습니다. 3박을 머무르는 동안 하루에 한번씩 방을 이동하는것은 매우 힘들고 불편하였습니다. 결국 호텔 매니저를 만나 사과를 받고 방을 문제가 없는 방으로 배정해주었습니다. 여행하면서 좋은 기억을 남기고 싶었으나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아쉬었습니다. 이 부분들이 개선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들며 그래도 잘 머물다가 갑니다.

두 번째 방문 후기입니다. 22층을 배정받았으며 뷰도 만족스럽고 시설도 미니멀하게 깔끔했습니다. 3일 숙박을 했으며 첫 번째 방문에 비해서 만족감이 높았습니다. 다만 옆 방에 숙박한 중국인들 때문에 새벽에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한것이 가장 불편한 요소지만 호텔의 잘못은 아니라 생각하기에 프런트에 항의하지는 않았습니다. 새벽에 술마시고 들어와서 큰 소리로 1시간을 떠드는데 답이 없더군요.. 그외 다른 점들은 호텔 등급 수준에서 만족스러웠습니다. 개인 여행을 간다면 재방문 할 예정입니다. 나트랑 시내여행을 하기에는 최적의 장소에 있습니다. 다만 이비스 호텔이다보니 있어야할 최소한의 편의 시설이나 물품들만 갖추고 있기에 가성비로 접근하시거나 입국이나 출국시 0.5박으로 숙박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최고의 장점은 필터샤워기를 쓰지않아도 될 정도의 수질입니다. 장기숙박이면 있어야 하겠지만 2-3일정도의 숙박은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해변에서 떨어져있기때문에 교통소음이나 해변음악에서 좀 자유롭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숙박객들은 대부분 중국인과 러시아인들이며 베트남인들도 꽤 이용하는 것 같습니다. 가격차이가 얼마나지 않으니 기본 객실보다는 중간 등급 객실을 이용하기를 추천합니다.

에어텔로 2박 머물게된 숙소인데... 2인실뿐이라서 4인가족 나란히 붙은방으로 배정받아 이용했어요.. 짐을 나눠서 싸지 않아서 불편할수밖에 없긴 했구요... 소인원이 잠시 머물기는 가성비 나쁘지 않을거 같아요... 저는 다른 가성비숙소 나트랑에 많아서... 다시 가고 싶진 않아요ㅋㅋ 그래도 조식도 그럭저럭 때우기 나쁘지 않았구, 프론트?직원들도 택시에서 짐도 내려주고, 엘베도 잡아주시고, 엘베까지 옮겨도 주시고 감사했어요... 체크인도 금방 확인되서 새벽시간에 빠른입실 가능했어요.ㅎ 카드키도 룸당 2장씩 줘서 에어컨 안꺼지게 해두고 다닐수 있었구요...

방도 뷰가 좋은곳으로 지정 해주었고 요청 사항도 다 친절히 응대하고 해결해주었습니다. 특별히phuong le 직원이 이쯘얼굴 밝은 미소로 상냥하게 응대 해주어서 더 좋앗습니다 phuong le 짱 짱

가성비 호텔 하루5만원에 이정도면 좋음 바다가깝고 모든게 근처에 다있음 조식도 먹을만함

위치가 아주 좋은 가성비 숙소 시내 요지에 위치해 있어 대부분 도보로 이동이 가능하다.

위치가 좋은 가성비 호텔. 많은 걸 기대하지 않으면 좋다

호텔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야시장이 근처에 있고 중심가입니다 3층에는 마사지 와 수영장이 있는데 나트랑 있는 동안에 마사지 계속 받았네요 다른곳보다 아주 깔끔하고 마사지를 잘합니다 수영장도 좋고요 호텔 체크아웃해도 마사지에서 케리어 맡기고 돌아다녀도 좋고 베트남 사장이 남자인데 아주 친절합니다 다음에 또다시 나트랑으로 온다면 다시가고 싶은 호텔입니다 베트남 사장님 사업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