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쿄의 42 최고의 스파 호텔

도교돔호텔에서 숙식하고 도교돔 옆 아퀴아에서 퓨전라맨으로 식사했습니다. 아쿠아에 한식당도있고 다양한 식사가 많습니다.

깨끗한 침구, 적당한 크기의 방, 깔끔한 청소, 바로 뒤 테마파크, 가까운 곳에 있는 다양한 식당. 그리고 공항 셔틀버스가 호텔앞에 서는 점. 가성비 매우 좋은 호텔이다. 욕실에 욕조가 있는 것도 장점. 2층에 편의점 있음

방은크고좋음. 이정도면 도쿄에서 꽤괜찮음. 비오는날우산도빌려줌. 주변에 좀걸어가면 (바로앞에있진않음)식당가랑,술집,마트,쇼핑등 즐길거리가많음. 중국인들을위한것같은 돈키호테겸슈퍼가있음. 한국인들에게 쇼핑추첨템이라알려진것들은 결코싸진않음. 약 화장품등등 찍어서 비교했더니 오히려 한두정거장 더가면있는 아키하바라쪽이쌌음. 방을 하루하루따로따로예약했던지라 한번에체크인이가능한지물어야했기에 셀프체크인말고 대면체크인함. 낮에는 영어가능직원이 한두명상주해서 체크인은수월하게했음. 오후늦게부터없음..이게사단임.. 첫날밖에 있다가 저녁에들어갔는데 층간소음이들려서 방을바꿈. 22층에서 24층으로바꿈. 근데 로비직원이 영어를못해서일본어 파파고돌림. (로비에서 나보다 영어못하는 너도 답답하고 승질났겠지만 그런 너한테 로밍한내핸드폰의 데이터써가며 파파고돌려준나한테 승질내는건아니지않니?ㅡㅡ ) 답답했지만 어쩔수없다하고 넘어감. 둘째날 층간이또들림. 어제도오늘도애가뜀..하... 넓으니 애가뛰는구나싶음... 전화로 윗방에 얘기좀해달라했더니 영어를못알먹고 방으로 찾아옴. 왜불렀는지 또얘기함.. 직원이 방을바꿔주겠다고함. 그래서 방을바꾸기도귀찮으니 그냥윗방에 밤늦은시간만이라도 뛰지말아달라얘기해달라고하고있는데 나이지긋한 남자매니저가 지나가다 직원과얘기하는 우리를보고 직원한테 우리가 어느나라사람이냐고 일본어로물음. (일어는대학때 조금씩공부해서간단한건알아들음..) 캉코쿠라고 직원이대답했더니 굳이와서는 듣는둥마는둥 하더니 바꿔줄방도없다시전...하... 어쩔수없다는둥 예약이꽉차서 말은해주겠지만 이따도바꿔줄수없을것같다 함.. 일본어로 어느나라사람이냐고는 왜물음?.. 아직도 일본을제외한 다른나라는무시하고보는 고지식한 일본꼰대를여기서봄. 근데 이나이많은남자직원을 그전날에도봄. 전날도 찾아와서 어쩔수없다면서 지가얘기하겠다이러고간 직원이었음. 결국 너무심하게뛰어서 로비내려가서 로비직원한테얘기했더니 첨듣는얘기처럼반응했음. 하...뭐,층간이런거신경안쓰이고 잘자는분 이나 윗집없는방걸리면 넓고좋음. 근데컴플레인은 수령이안되고 한국무시하는직원이높은직급인걸 감안하시길. 전날5일동안묵었던은숙소가 전철타기좀더수월했던것같고 주변즐길거리도좀더많고 잠옷제공도좋았고 크기도 넓고 층간도없었음..다만 돈키호테나 텍스프리매장이 별로없어서 아쉬웠는데 여기근처는 텍스프리매장이있어서기대했더니 층간소음이복병일줄이야..내년에텍스를공항에서만하게 바꾼다소리가있던데..그럼 여기가 그냥여행객에게 큰메리트가있나싶음.. 그냥도쿄돔공연보러갈때 유용할듯. 아! 엘베에서 엄청먼방을배정받음... 엘베타러가기 진짜 멀었음..또사람분비는시간에 엘베미친듯이안옴...

지도에서 보이는 것 보다 교통이 좋습니다. 스이도바시, 가스가역은 실제로는 고가도보로 모두 이어져 있어서 길을 건너거나 하지는 않아도 되거든요. 다만, 스이도바시 JR역은 따로 있어서 횡단보도 한번 건너야 합니다. 객실은 방음, 관리, 넓이, 뷰 까지 깔만한게 없습니다. 근데 로비(1~3층)은 좀 미로같아서 첫날에는 헤맸습니다. 셀프 체크인의 경우에도 직원 도움 없으면 하기 힘든 시스템이었네요. 추가로 냉장고는 있는데 냉동고는 없습니다. 대신 층마다 얼음뽑는 기계가 있는것 같았어요. 주변에 놀것도 많았고 쇼핑몰도 가깝고, 굳이 단점을 뽑자면 주요 관광지(우에노, 시부야, 긴자 등)에 가려면 한번에 가는 노선이 없어서 꼭 추가로 갈아타야 한다는 정도겠네요.

스이도바시역 고라쿠엔역 가스가역에서 가깝고, 편의점도 종류별로 근처에 다 있어요! 깨끗하고 시원하고 수압도 쎄고 드라이기도 세고 숙소 자체도 넓고 모든 게 다 맘에 들었어요

서비스 최고에 직원들도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콘서트 때문에 숙박하게됬는데, 근처에 돈키호테에 편의점에 음식점 등등 매우많아서 좋았습니다!

도쿄시내로. 다닐거면. 굳이 택시비 낭비하지말고 긴자나. 가까운 곳으로. 숙소 정하는게 나을듯 객실 내부. 담배냄새로. 조금 불편했음

가족단위 보다는 남성 개인으로 오는게 좋은동네입니다 재미있는 동네였어요 스카이라이너 탑승처 근처여서 좋아요 근처에 아메요코 있고 맛집도 많은편이라 먹으러 다니기도 좋고 북오프, 백화점, 돈키호테가 근처에 있기 때문에 마지막날 잡고 슉슉 다녀서 좋았습니다 화장실 좁고 낡은거 못참으면 불호입니다

혼자 휴가 목적으로 선택한 우에노 센추리온 호텔, 나리타 공항 도착 시 도쿄 여행을 한다면 지리적으로 좋은 위치에 있음. 나리타공항까지 스카이라이너 이용이 가능해서 여행을 마치고 쉽고 편하게 귀국할 수 있는 장소임. 그러나 숙소 일대가 유흥주점이 많으므로 가족들이 묵기에는 불편할 수 있음. 추가적으로 호텔 내 어메니티는 로비에서 챙겨야 하며 물은 리필이 안됨. 객실 내부는 캐리어 하나 펼치기 버거운 좁은 장소임, 그 외 기본적인건 비치 되어있으며 전반적으로 남성 혼자 여행왔을때 묵으면 괜찮은 장소라고 생각됨

2025년 7월 도쿄 여행할때 방문했다가 너무 만족해서 9월달에 재방문 했습니다. 우에노 역 근처라 공항까지 스카이라이너 타기도 편하고 미술관과 동물원 공원도 도보로 갈 수 있어요. 숙소 바로 옆에 편의점, 약국, 돈키호테가 있어서 매우 편리했습니다.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시고 한국어 하시는 직원분도 한분 계셨어요. 캐리어 들고 나갈려고 하니 에스컬레이터를 내려가는 방향으로 바꾸어 주시는 걸 보고 감동 햇습니다. 체크 인 전에 짐을 맡기고 로비에서 편하게 대기 할 수 있었고 체크아웃 하는 날도 캐리어를 카운터쪽에 두고 돌아다닐 수 있어서 매우 매우 편했습니다. 방 크기는 작아요! 도쿄 호텔 특징이라 어쩔 수 없는데 같은 가격의 방이라도 크기 차이가 조금씩 있는 것 같아요 캐리어를 두기 힘든 방도 있었고 넉넉하게 펼쳐놓을 수 있는 방도 있었어요. 어매니티는 로비에서 가져가면 되고 방 컨디션도 괜찮았어요 가격도 다른곳보다 더 저렴한 편이라 다시 우에노에 방문하게 된다면 또 가지 않을까 합니다.. 유흥가라서 밤에는 취객과 유흥업 종사자들이 많이 보이는데 성인 남자 혼자서 돌아다니기엔 무리가 없었어요 다만 골목으로 들어갔는데 마사지샵 직원이 호갱 행위를 했습니다.. 대로변으로만 다니면 아무 문제 없을 것 같아요 직장인들도 많이 보였구요

세미더블 인 줄 모르고 예약한건 제 탓이지만, 방이랑 침대가 많이 좁기도 했고요 .. 남편과 같이 낑겨서 자느라 죽을 뻔 했어요 리뷰를 제대로 보고 예약했어야 했는데요 .. 장점은 역 어디를 가도 위치 좋고, 방마다 수압 세고, 직원분들도 모두 응대가 친절하셨지만 단점은 침대 위 먼지들, 환기가 제대로 안되는 부분, 수건에 먼지들까지 너무 비위생적이였습니다 샤워하고 몸에 로션을 바르는데 때처럼 밀려서 보니 수건에 붙어있던 먼지들이 밀렸고요 얼굴 스킨로션을 바르는데 때가 밀리는것처럼 얼굴에도 먼지가 잔여물처럼 남아있고 자려고 누웠는데 먼지 때문에 목구멍이 칼칼하고 기관지에 먼지가 붙은 느낌이 계속 들었어요 4일 내내 찝찝한 상태로 숙소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수건을 매일 밤마다 털어서 사용했어요 아침에는 눈 뜨자마자 빨리 숙소에서 나가고 싶었고, 저녁에는 숙소에 들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안들었어요 … 편안하게 쉬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최악입니다, 길거리에서 자야 할 상황이 아닌이상 여기 이용하지 마세요, 좁고 드럽고 무료조식이라해놓고 조식 이딴거 없습니다, The Worst of worst! I strongly recommend that you don't use this hotel!! Very small and dirty. There was no breakfast.

호텔은 구관 신관 두곳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구관이 메인빌딩이다. 여러모로 옛날 느낌의 건물이지만 불편함은 전혀없다. 화장실은 좀 많이 작다. 샤워할때 180cm 이상은 머리를 숙여야 할 수도 있다. 욕조도 작아서 160cm 이하의 사람만 그나마 이용이 가능할 듯 하다. 욕조는 포기하도록 하자. 어메니티는 충분했고, 방도 매일 청소받을 수 있었다. 밤에 소음이 조금 있는 편이지만 커튼을 꽁꽁치면 아주 큰 문제가 되진 않았다. 옆방과의 방음은 훌륭했다. 하지만 복도에서 떠드는 소리는 방음이 잘 안된다. 그러니까 복도에서는 아무말도 하지 않도록 합시다. 구글맵 리뷰를 보면 예전리뷰 들 중 호텔의 위생상태에 대해서 지적하는 리뷰들이 많은데, 이 리뷰들을 보고 호텔측에서 많은 신경을 쓴것 같다. 위생적인 측면에서 전혀 불만은 없었다. 모든 직원들은 아주 친절하며 로비에는 외국인 직원들도 많기 때문에 영어와 한국어로 대응이 가능하다. 한국어의 경우 대응 가능한 분이 한분 계신 것 같다. 호텔 위치는 jr 우에노역 기준에선 멀지만 나리타 공항에서 직접 접근하는 케이세이 우에노 기준 걸어서 8분 정도의 거리이다. 또한, 우에노 히로코지와 우에노 오카치마치 지하철역은 걸어서 5분 수준이다. jr 오카치마치역의 경우에도 걸어서 8분 정도 소요된다. 아키하바라까지 걸어서 10분 - 15분 정도 소요된다. 호텔 신관의 1층에는 패밀리마트가 크진 않지만 하나 있다. 길건너 맞은편에는 돈키호테가 있는데, 그렇게 크진 않지만 선물용으로 살 물건들이나 술 종류는 간단하게 다 있다. 가격은 다른 지점에 비해서 싸다곤 못하겠으나 요즘 일본도 물가가 오르고 있는 편이라 그런갑다 싶다. 이 돈키호테의 장점은 사람이 굉장히 적어서 면세 계산이 매우 빠르다는 것이였다. 구글 맵 리뷰나 기타 사이트 리뷰들을 보면 주변 치안에 대한 걱정섞인 리뷰들이 많아서 우려하였으나, 그런 사람들은 도쿄 여행을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다. 해떨어지기전에 숙소들어가서 안나오는 사람들인가 ? 숙소 근처에 걸스바랑 캬바쿠라가 좀 있는거 같고 밤에 호객행위들을 하긴 하지만 이건 그다지 위험한건 아니다. 특히나 일본어 못하는 외국인들은 쏘리쏘리 하면서 무시하면 따로 잡거나 하지도 않는다.

3인실에 묵었는데 생각보다 객실이 좁긴했지만 가격과 위치가 최고입니다.

숙박한 적 없고 몇년간 여름에 호텔 정원에 반딧불을 보러 갈 때 바를 몇번 이용했습니다. 숙박하지 않았는데도 객실 리뷰를 하는 건 미안하네요. 당시에도 바 이름이 Le Marquis 였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현재 사진과 비슷하네요. 바에서 칵테일 2잔 이상 마시니까 바텐더가 노미호다이 = 무제한 주류 제공 비슷한 걸 추천해서 당황하고도 재미있던 추억. 진담이었을까? 포시즌스 호텔이었을 때는 도어맨부터 모든 직원이 미국 치약 광고처럼 엄청나게 화려한 미소와 명랑한 인사말로 환영해주어서 두근두근거렸던 기억이 납니다. 포시즌스와 결별한 후에는 차분한 보통 일본식 서비스로 바뀌었어요. 한국에도 포시즌스가 들어왔지만 그 정도로 화려한 응대는 아니어서 잔뜩 기대했다가 아쉬웠던 기억도 납니다. 위치가 한적하니까 반딧불이 서식할 수 있겠지만 단기 여행자로서는 숙박하기 망설여지는, 그렇지만 아주 아름다운 호텔입니다. 노부모님과 오기에는 정원에 계단이 많아요.

지금까지 가본 일본 내 호텔 중 최고였어요. 호텔에 반나절 혹은 하루 정도 부대시설 이용하면서 즐기는 것을 추천드려요. 수영장이 아주 좋았어요. 햇살이 선명하게 비추는 수영장에서 수영하는 기분 아주 행복했습니다. 담에 또 방문하려구요. ^^*

위치에 대한 불만 전혀 없음. 로비 밖에 항시 대기중인 택시로 전철역까지 손쉽게 이동할 수 있어 오히려 편안했다. 정원은 더 이상 말할 필요없이 훌륭하고,객실은 최첨단은 아니지만 아무 부족함이 없이 충분한 공간으로,다시 머물고 싶다.

(2023. 10월 4박 숙박) 도심 속의 정원이 있는 호텔🌲 11월 8일까지 밤에는 ‘도쿄문’ 쇼를 볼 수 있고 아침, 저녁, 밤에 구름을 연상시키는 안개분사도 볼 수 있었음. 진짜 멋져요!! ☺️객실 내부는 고풍스러우면서도 일본스타일. 턴다운 서비스 있고 조식은 일본 & 웨스턴 스타일 선택 가능. (식당이 다름) 부대시설: 넓은 실내 수영장과 자쿠지 (유료)-객실에 포함되어 있는 가격. 유료라서 그런지 사람이 많이 없어서 여유롭게 이용 가능. 수영장 내 사진 촬영 불가. 피트니스 센터, 대욕장 등등 부대 시설. 위치가 애매하다, 주변에 아무것도 없다 이런 평이 많은데 주변이 주택가라 조용하고 역 주변에도 먹을 곳도 많고 이케부쿠로도 가까움. 도쿄를 자주 많이 갔지만 동네마다 다른 느낌이 좋아서 저는 딱히 불편한 건 못느꼈음. 머물수록 넘 좋았던 호텔!!

서비스와 정원 풍경은 좋으나 가격대비 위치가 좋지 않으며 호텔내부 음식도 비싸고 맛이 없어요~ 밖으로 가려면 정문에서 돌아가야하며 후문이 없어 상당히 불편합니다~ 후문을 만들어줄 필요가 있어보여요~ 도쿄 시내에 위치한 호텔이 효율적으로 좋다는 생각이 들고 올드스타일로 어르신들이 잘 맞을듯 보입니다~ 🙏🙏

100년이상 오래된 호텔입니다 정원도 맘에들고 모든것이 클래식한곳입니다

부족함 없는 호텔입니다. 5명(아이3명) 이 커넥팅룸 이용해서 매우 spacious 했습니다. 아이들이 움직여도 전혀 불편하지 않은 공간이었고 가격도 나름 합리적인듯 합니다. 프런트, 컨시어지 모두 너무 친절하고 객실 청소도 완벽했습니다. 정원이 아름답기로 유명한데 아쉽게도 정원을 제대로 둘러볼 시간이 없었네요 ㅠㅠ. 1층의 Le Jardin에서 식사를 했는데 로스트비프가 매우 맛있었습니다. 신식건물은 아니지만 잘 관리된 느낌입니다. 전철역에서 10분정도 거리지만 다니는 길이 고즈넉한 주택가여서 걷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편의점이나 주변식당이 조금 부족하긴 합니다만, 돌아다니다 늦게 들어왔기 때문에 크게 불편하지 않았구요. 수영장이나 다른 시설을 많이 이용해보지 못한것이 좀 아쉽습니다. 청소상태가 너무 좋아서 답례를 조금 놓고갔는데 삼일동안 한번도 가져가시지 않더군요. 편지를 써서 놓아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정말 고마웠어요~

▪️ 여러번 다양한 타입의 방에서 숙박 ▪️ 이번에는 레노베이션 공사 중 숙박(2025.2) - 1박요금 : 약 6만엔 이상(평일, 조식포함) - 리모델링된 파크뷰킹베드(회원특전 업그레이드) 👍방에서 공원과 후지산이 보여서 좋았다❗️ ♦️특징 신주쿠 하얏트 리젠시입니다. 오래된 호텔이지만 최근 전면적으로 레노베이션 공사 중이라 이번 투숙한 방은 리모델링이 되어 좋았습니다. 옛날 방은 낡아서 카펫 냄새가 심하게 났었지만… 숙박시 리모델링이 끝난 방인지를 반드시 미리 확인하는 것을 추천합니가. 로비 등 공사 중이기 때문에 호텔이 아니라 공사 현장에 있는 느낌입니다. 너무 정신이 없어서 뒤죽박죽이었어요. 또 하나는 조식뷔페에 가보니 대부분 서양인들을 포함한 외국인이었습니다. 하얏트와 간은 글로벌브랜드는 해외손님 수요가 많아서 결국 비싼방값의 원인일지도 모릅니다. 여하튼 내국인인 일본인은 비싼 방값에 숙박하기 어려워졌을지도 모릅니다. [관내 개장 공사에 대해서] 2024년 6월부터 객실, 로비, 레스토랑등의 관내 시설의 개장 공사를 차례차례 실시하고 있습니다. 공사 기간 중에도 호텔은 영업을 계속할 예정입니다. 공사 기간 중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만 안전·소음 대책에 만전을 기하여 추진하고자 하오니 부디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기간 : 2024년 6월 3일 ~ 2025년 6월 30일 ■구역 : 객실, 로비, '카페', 리젠시 클럽라운지, 피트니스짐 등 ■ 영향 기간 중 평일 10:00~17:00에 소음을 동반한 작업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또한, 그 이외의 시간대에도 다소의 소음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공사에 따라 7월 16일(화) 이후 일부 시설의 대체 영업·영업 내용 변경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맥주먹기 좋은 분위기입니다. 생맥이 과일 향 나는게 있었고 밀맥이 있었습니다. 맛있고 서비스도 좋고 맥주먹으면 기본 스낵이 나옵니다.

신주쿠역까지 도보 10분 지하통로로만으로도 이동 가능 20분소요 룸 컨디션 최고 지하 편의점(세븐일레븐, 패밀리마트 있음) 직원서비스 친절하고 최고 자금적 여유가 있다면 코너룸 적극 추천 욕조에서 목욕하며 파크뷰 감상 가능

너무 친절하고 라운지 서비스가 좋아요 공항리무진두 있고 조식이 맛있어요. 교통도 편하고 다음에 도쿄와도 여기 묶을거 같아요 뷰도 좋구요 아쉬운게 있다면 침대가 작아요 그래도 일본호텔 치고 방은 아주 작지 않았어요 잘 놀다 갑니다

Rooms: 리노베이션한 방과 그렇지 못한 방과 화장실 차이가 있습니다만 크지 않습니다. 넓고 조용하고 깔끔하고 청소상태 나쁘지 않습니다. Service: 하얏트 호텔답게 기본이상하고 필요한 것들 다 빠르게 처리해주십니다 Location: 오에도선은 걸어서 3분 거리고, 마루노우치선도 10분 거리라서 교통편 나쁘지 않고, 근처에 편의점이나 스타벅스, 고급 식당(이마한)부터 라멘집(아후리)까지 적당합니다. 물론 신주쿠중심(JR선, 이세탄)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중3,중1 아이들과 네명이 방을 쉐어 하는데 추가 침대 하나가 큰 도움 됩니다. 하네다 공항에서 택시를 탔는데 길이 많이 막혀 10,000엔이 넘어 가는 상황이 오니 택시 기사님이 고정 비용으로 8900엔으로 가니 신경 안써도 된다고 하네요. 기사님이 보통 시간 보다 20,30분 더 걸리다 보니 너무 본인이 미안해 하시네요. 택시 친절도에 만족합니다. 아침식사는 아이들이 늦게 일어날 경우 주변 Royal host 레스토랑이나 무사시노미( 공원 입구 카페) 레스토랑이 좋은 옵션입니다.

룸이 크고 샤워실과 화장실 분리되어 있어서 좋아요

힐튼 다이아몬드 3박 투숙 1.식음 위치 직원 태도 모두 훌륭함. 2.라운지 조식 홀조식 모두 경험했지만 큰차이 없음. 3.위치가 너무 좋아 가격 설명댐.

국가공휴일과 겹쳐서 투숙객이 많아 북적였지만 프로페셔널한 응대와 서비스에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컨시어지에서 짐도 바로 잘 정리해주었고 떠나는 날에도 택시까지 무리없이 잘 진행해주어 첫인상이 일단 좋았습니다. 객실은 도쿄인것을 생각하면 아주 넓었으며 오션뷰는 어디에도 뒤지지 않을 멋진 장면을 선사했습니다. 라운지음식은 많지 않아도 깔끔하고 하나하나 아주 많았으며 서비스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애프터눈티 시간에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대기를 해야 하는 점이 조금 아쉬웠고 한가한 때 가서 즐길 수 있다면 아주 행복했을 것 같습니다. 해피아워 시간에도 사람들이 많아 예약을 해야만 들어갈 수 있었으며 투숙하는 동안 한번만 이용했는데 음식도 깔끔하게 나오고 마신 술들도 좋아서 시간을 즐길 수 있었으나 붐비는 상황 때문에 편안하게 있지는 못했던 점이 아쉽습니다. 다음에 또 한번 꼭 방문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조용하고 편안했어요. 방 컨디션도 괜찮았어요. 저는 베이뷰보다 시티뷰가 더 좋았어요. 호텔로 이동하는 도중 일행의 캐리어가 파손되어 체크인할 때 도내 수리가능한 장소를 알아봐줄 수 있냐고 문의했지만 이 부분은 도움을 받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려니 함. ) 내가 방문했을때는 호텔 내부와 라운지는항상 꽤 붐볐고 조식 애프터눈티 디너는 조금 부실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맛이 없었다는 건 아니고 맛있고 알차다 이런 느낌까지는 아니였어요. 휴가가면 하루 종일 호텔에서 보내는 편인데 굳이 라운지 가서 요기하고 싶은 정도는 아니였고 다른 호텔에 비해 라운지에서 보내는 시간은 적었어요. 그래도 며칠 편하게 방콕하며 잘 쉬다 왔어요. 그리고 웰컴 곰돌이는 항상 귀엽습니다.

전체적으로 더할나위없음. 역시 럭셔리란 더하는게 아니고 불필요한것을 빼는걸까. 포인트사용임에도 불구하고 힐튼다이아혜택을 대부분 받은것도 놀라움. 룸 업글도 물론! 인심이 후하다. 다만 체크인 할 때 회원등급 구분없이 모두 한줄로 기다렸는데 전용창구를 별도로 운영할 계획은 없는것일까 (다이아가 너무 많나..)

다녀본 호텔 중 탑. 청결 친절 위치만 좀.. 신주쿠랑 멀어서 택시비가 많이 깨지고. 지상 통로가 유리칸막이로 되어잇는데 그거때문에 너무 더움..바람이.안통해서

서비스도 친절해서 너무 좋고 위치도 가까운 지하철역이 여러 노선이 연결돼 있어서 여행다니기 너무 좋았습니다.

캐리어 맡아 주다가 잃어버렸지만 다행히도 2시간만에 찾아주긴해서 다행이였습니다 로비에있었다고 하는데 조금더 빨리 찾아 줄 수 있지않았을까.. 호텔이용하는데 처음겪는일 이였네요 💦😓

지하철에서 매우 가까워서 좋았고 찾는데 어려움이 없었다 조식이 너무 예뻤지만 맛은 보통. 객실도 예쁘고 깔끔해서 또 가고싶다.

Guests appreciated the friendly, professional staff · Guests spoke highly of the reception staff & housekeeping, though some said management could be improved 파워볼사이트ㅣeos파워볼ㅣ#파워볼메이저사이트ㅣ파워볼총판ㅣ파워볼엄마사이트ㅣ보글파워볼ㅣ파워볼사이트추천ㅣ파워볼분석ㅣ파워볼먹튀없는곳 powerball997.com

1;클럽 라운지 한국인 송 매니저님 특히 친절하고 가족 같은 마음으로 대하는게 느껴져 도쿄에 갈때마다 묵고 있다(3번째). 2:됴코역과 인접해 있어 이동에 용이하다. 3:도보로 긴자까지의 이동 거리가 짧아 쇼핑하기 편하고 각 매장에서 배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4:다이마루 백화점과 이웃하고 있어 백화점 식당가나 지하 슈퍼마켓을 이용하기 편하다.

편안한 잠자리 배게와 메트리스 좋았습니다,타워를 가지않아도 도쿄야경을 감상할수있었구 주변환경도 깨끗했구 음식도 너무 휼륭했습니다.다음에 다시꼭 가고싶은 호텔이네요.

도쿄역 근처라서 교통이 편리했습니다. 도쿄, 니혼바시, 마루노우치 등등 가까웠습니다.

일단 도쿄역 옆이라 위치적으로 너무 휼륭하고 포시즌도 역 옆이지만 거의 기찻길 뷰이고 샹글릴라 코너룸에 투숙하시면 멋진 뷰를

나다만 런치 카이세키 코스 비싸지만 맛있다.

패밀리룸을 묵었는데 넓고 침대도 4개여서 가족룸으로 좋았습니다.화장실도 2개여서 편했구요 서비스도 만족, 디즈니랜드 무료버스와 공항리무진도 호텔앞에 선다는 점이 아이들 데리고 다니기 좋았습니다.하라주쿠와 시부야도 가까워서 쇼핑하기 편해요~완전 대만족

도쿄도청이 보이는 전망은 정말 잊지못할 황홀한 시간이였습니다. 요청사항도 너무 친절히. 완벽히 제공해주시고.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했습니다. 제공되어지는 서비스들도 모두 훌륭했고.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 도쿄여행에도 꼭 게이오플라자호텔을 이용할거예요.

직원분들 친절하고 위치좋고 디즈니랜드 셔틀 있어서 너무 좋아요. 바로 앞에 도쿄도청사 뷰! 굿굿 다음에 도쿄 오면 또 여기서 묵을래요

정말 기분 좋은 경험이었어요. 저녁에 체크인해서 도쿄도청 뷰는 바라지도 않았는데 업그레이드에 훌륭한 뷰의 방을 내주셨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역에서 멀지 않고 붐비는 구역이 아니라서 가족여행에 적합해요. 호텔 안에 편의점도 있고요. 조식도 종류가 많진 않지만 괜찮았어요. 여러모로 좋았습니다. 신주쿠에 가면 또 방문할게요!!!

친절하고 깨끗해요. 하네다공항에서 1시간에 한대의 케이오플라자호텔 바로 앞까지 오는 공항리무진 버스가 있어서 좋아요. 인근 유명 스시 오마카세 먹을 수 있고 신주쿠역 인근 관광하기 좋아요.

청소 엉망임. 쓰레기 제대로 치우지 않아서 어제 버린 콘택트 렌트가 휴지통에 그대로 붙어 있고 욕조에 놓아둔 쓰레기를 그대로 모아두는 기이한 룸 서비스를 경험. 엘리베이터는 고장이 났는지 2대 밖에 운영하지 않아 로비로 가거나 나갈때 사람 많아 못탈까봐 겁이 날 정도. 조식 먹으러 내려가도 사람이 많아 제대로 먹을 수 있으리라는 보장이 없음. 위치도 그닥 좋지 않은데 왜 위치 좋다고 하는지도 모르겠음. 최악의 호텔로 다시는 방문하고 싶지 않은 곳으로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신주쿠 동구쪽에서 걸어서7.8분정도. 일류호텔다운 깨끗하고 친절하다. 특히 레스토랑강추

최고였습니다… 고객이 모든 상황에서 대접받는다고 느끼게 하려는 제국호텔의 커다란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제국호텔은 정말 청결합니다. 사진으로 언뜻 보면 신식의 깨끗하고 현대적으로 보이는 호텔들이 많이 있습니다만, 진짜 호텔의 청결도는 먼지가 날리는 정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먼지 관리가 보이지 않는 관리의 정도를 말해줍니다. 이 최고급 호텔인 제국호텔은 먼지가 놀랄 정도로 없습니다 ! (바닥이 카페트인데도! 연식이 오래되었는데도!) 늦은 밤 새벽 한시, 제게 작은 문제가 생겨서 프론트에 전화했는데 즉시 조치를 취해주었습니다. 고객의 기분과 니즈를 최우선으로 여기는 호텔의 태도에 또 한번 감동했습니다! 호텔의 위치와 분위기는 이미 너무 많은 후기들에서 다룬것 같아 더 말할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클래식한 우아함에 최고의 가치를 두는 제게 두 말 할 것 없는 최고의 호텔이었네요! 명성과 같습니다 !!! 🤴✨

고풍스러우며 직원들에 친절함과 분위기에 압도 당한다. 135년에 역사를 갖고있는 호텔이긴하나 전혀 느껴지지 않고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만 전해진다 전부 라고 말할 수 없지만 객실에서 내려다 보는 뷰는 그렇게 훌륭 하지 않다. 하지만 호텔 곳곳에 있는 곳들과 아름답고 따뜻한 조명들 차분하게 즐길 수 있는 것들이다.

모든게 다 좋은데 객실 위치가 철도 옆이라 철도 소리가 남. 28층인데도 많이 나는 편

클래식한 분위기를 좋아해서 매우 만족했습니다 + 친절함과 수준 높은 서비스! 2층의 올드 임페리얼 바도 훌륭합니다(단점:가격) 객실은 클래식/올드한 스타일이나 관리도 잘 되어있고 매우 청결해요

서비스 최고. 다른 5성급 호텔보다도 친절하고 노련하다. 믿음이 가는 느낌. 시설은 전반적으로 올드한 느낌은 있지만 깨끗하고, 샤워기 앞의 의자를 비롯해 여기저기서 배려가 느껴진다. 부모님과 함께 가기에 딱 좋음(본관 기준). 위치는 사실 긴자에서 쇼핑하고 들어가기에 많이는 아니고 살짝 먼 느낌이 있다. 미츠코시에서 약 15분 걸어야 함. 그러나 택시 타고 이동하기엔 아주 좋다. 어느 택시를 타더라도 제국호텔 위치를 모르는 기사님은 없음.

유명하지만 오래된 호텔이라 기대가 크지 않았지만 투숙하며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그동안 새호텔만 찾았던 저를 반성하게 만든 곳 입니다. 이렇게 친절한 호텔에서 머물었다는 건 너무나 좋은 경험이었고 다음에도 또 여기를 선택하고 싶네요.

이보다 더 친절한 호텔은 없다.! 지난 2024년 7월 딸과 머물렀습니다. 프런트의 Ms. Nagao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도쿄 3대 호텔답게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고풍스럽고 격식 있는 호텔입니다. 위치도 히비야역 바로 앞이며 도쿄역, 긴자 및 히비야 공원과도 가깝고 저희에게 멋진 추억을 가져다주었습니다. 기회가 있으면 가족과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옆에 있는 돈키호테 다녀왔는데 비교적 혼란스럽지 않고 쇼핑하기 적합.근처 라쿠아에서 유명 타르트집과 식당들이 많아서 하루즐기기 좋아요

도쿄돔 바로 앞입니다. 공연이나 경기 관람이 목적이라면 더없이 좋은 위치. 그냥 여행이 목적이라도 좋은 위치입니다. 싱글룸 쾌적하고 다른 호텔의 싱글룸보다 넓습니다. 어매니티도 다 갖추어 있고 나무랄 곳이 없네요. 시끄러운 시내 호텔보다 낫습니다.

깔끔하나 비지니스라서 좁음. 도쿄돔 바로 앞에 돈키호테 바로 아래라서 편함. 단 유명 맛집은 없고 8시 30분 정도면 식당 마무리..호텔 바로 얖 중화집 맛 있으나 흡연하는 아저씨들 많아서...

객실이 매우 작다. 하지만 바로 아래의 돈키오테 가 있어서 편의성이 좋다 또 도심 속의 위치해 있어 물가 가 비싸다

깔끔했으나 너무 좁아요. 3명이서 갔는데 캐리어도 겨우겨우 자리잡으면서 정리했고 이동할때 누구하나 꼭 비켜줘야 지나갈 수 있었어요. 너무 좁아요.

일층에 돈키호테가 자리잡고있어 쇼핑하기 대단히 편리합니다. 호텔자체도 좋아요

룸 컨디션은 매우 괜찮음. 다만, 창밖의 풍경은 포기해야 함.

흡연실에 묵었습니다. 담배 쩐내가 매우 심하고 방 청소도 그리 깨끗하진 않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다소 아쉬운 퀄리티의 숙소.

(Google 번역 제공) 솔직하고 정직한 감상은, 청결감을 요구하는 사람은 선택하지 말아야 하는 호텔. 만든 것 같은 느낌의 디자이너스 호텔.외관은 한 걸음 잘못하면 폐허로 아무런 변철도 없는 콘크리트의 덩어리인데, 복도는 반원형으로 문은 차가운 철제, 방의 테이블은 유리로 세면대는 스테인레스 볼.방과 유닛 버스의 구조는 묘하고, 반원형 늘어선 방은 전부 레이아웃이 다를 것이다 어떤 의미 호화스러운 창조. 없는 시대의 증거.청소 부대가 제대로 되면 살아나지만, 단지 작은 더러운 호텔이 되어 있는 것이 유감스럽고, 도쿄 돔의 라이브나 이벤트 수요가 없으면 무너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원문) 率直かつ正直な感想は、清潔感を求める人は選んではいけないホテル。このホテルの近くで用事があったため選んだが、90年代にタイムスリップしたい方にはオススメ。恐らく、1993年前後に建てられた物件で、バブル期に考案されバブルが弾けた後に完成したような感じのデザイナーズホテル。外観は一歩間違えれば廃墟で何の変哲もないコンクリートの塊なのに、廊下は半円形でドアは冷たい鉄製、部屋のテーブルはガラスで洗面台はステンレスボール。部屋とユニットバスの造りは妙で、半円形型の廊下に放射状に並んだ部屋は全部レイアウトが異なるであろうある意味贅沢な創り。今はこんな無駄な建て方はしないし、令和にこんな仕立てのホテルが現存しているのはレア。まさに平成レトロを楽しめるホテル。あとは、コンセントの少なさが、携帯電話すら普及してない時代の証。清掃部隊がまともならば生かされるが、ただの小汚いホテルになっているのが残念だし、東京ドームのライブやイベント需要がなければ潰れていると思う。あとは、オーナーが大切にされている物件？個人的には建物の珍しさで気に入ったホテル。

(Google 번역 제공) 4박 예약했습니다. 1박 9,000엔 정도였습니다. 숙박은 그만두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 2박은 견딜 수 없고 이이다바시 APA 호텔로 변경. 쓸데없는 지출이었습니다. 회사 자체가 깔끔하지 않은 인상. 문제점을 전하는 것도 개선이나 보상도 없음. 이용자보다 자사의 룰이 제일이라고 하는 생각인 것으로 보여졌습니다. 연락은 느린 위에, 무언가와 조건을 뚫고 있습니다. 호텔 내 문제 ① 로비가 탈취제의 냄새가 강하고 매운다. ②연박의 경우 11시까지 문 밖에 꼬리표를 붙이지 않으면 청소하고 받을 수 없다는 제약이 우울하다(방에 있는 상태에서 청소되는 것이 울기 때문에 오전 중 외출을 할 수밖에 없어진다). ③ 방의 워슈렛트가 고장 있어 물이 나오지 않는다. ④ 접수의 남아시아인(아마도 인도계)이 일본어의 발음이 나쁜데 빨리 듣고 힘들다. ※일본어가 서투른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만, 천천히 분명하게 말하도록 호텔의 운영측이 지도를 해야 하는데, 그것을 게을리하고 있다. ⑤ 방의 벽지가 희미해져 있다. ⑥ 방의 전기 코드(배선)가 벗겨져 더럽다. ⑦ 동전 세탁이 호텔 내에 없다. 위치 문제 ⑧ 가장 가까운 역에서 가면 먼 위에 가파른 오르막이 있다. ⑨역 근처까지 향하는 버스가 근처에서 탈 수 있지만 평일 낮에도 혼잡하므로 불편. ⑩ 가장 가까운 동전세탁기까지는 멀고 길을 따라 계단도 있다. 설명에 있는 도보 6분에서는 도저히 도착하지 않는다. 심각한 문제 11. 엘리베이터에 쓰레기나 청소 도구를 얹은 채 방치한다. 무법지대인가? 웃음 12. 아침에 일어나면 세면기의 배수관이 잡혀 있었다. 얼굴 씻으면 발밑에 젖어서 최저. ⭐︎버스가 없는 시간에 호텔로 돌아가는 경우, 가까운 역에서 도보 또는 택시가 되지만, 피곤한 상태로 돌아오면, 도중의 언덕을 오르는 마음에는 도저히 할 수 없다. 그러면 택시를 사용하게 된다. 택시도 밤에 사용하면 천엔이 걸리므로 숙박 요금에 그 돈을 맞추면 좀 더 높은 호텔에 묵을 수 있습니다. 싸게 보이지만 진짜 코스파가 나쁘다. 좋은 부분 ① 방에 설치된 공기 청정기는 APA 호텔과 동일하고 성능은 좋은 인상. 약간 건조한 기분이지만 흡연 가능한 방에 비해 냄새가 나지 않는다. ②편의점과 버스 정류장이 가깝다. (원문) 4泊予約しました。一泊9,000円くらいでした。宿泊はやめた方がいいです。最後の二泊は耐えられず飯田橋APAホテルに変更。無駄な出費でした。 会社自体がきちんとしていない印象。問題点をお伝えするも改善や補償も無し。利用者よりも自社のルールが第一という考えであるように見受けられました。連絡は遅い上に、何かと条件を突き付けてきます。 ホテル内の問題 ①ロビーが消臭剤の臭いが強く辛い。 ②連泊の場合、11時までにドアの外側に札を貼らないと清掃して貰えないと言う制約が鬱陶しい(部屋に居る状態での清掃されるのが鬱陶しいため、午前中の外出をするしか無くなる)。 ③部屋のウォシュレットが故障していて水が出ない。 ④受付の南アジア人(恐らくインド系)が日本語の発音が悪いのに早口で聞き取り辛い。※日本語が下手なのは仕方がない事ですが、ゆっくりハッキリと話すようにホテルの運営側が指導をするべきなのに、それを怠っている。 ⑤部屋の壁紙が薄汚れてる。 ⑥部屋の電気コード(配線)が剥き出しで汚い。 ⑦コインランドリーがホテル内に無い。 立地の問題 ⑧最寄りの駅から向かうと遠い上に、急な上り坂がある。 ⑨駅の近くまで向かうバスが近くから乗れるが、平日の昼間でも混み合うので不便。 ⑩最寄りのコインランドリーまでは遠く、道のりに階段もある。説明にある徒歩6分では到底着かない。 重篤な問題 11.エレベーターにゴミや清掃道具を乗せたまま放置する。無法地帯なの？笑 12.朝起きたら洗面器の排水管が取れていた。顔洗ったら足元びしょ濡れで最低。 ⭐︎バスの無い時間にホテルに戻る場合、最寄り駅から徒歩かタクシーとなるが、疲れた状態で戻る場合、道中の坂を登る気には到底なれない。 するとタクシーを使うことになる。タクシーも夜に使えば千円は掛かるので、宿泊料金にそのお金を合わせると、もう少し高いホテルに泊まれる。安く見えるが実質コスパが悪い。 良い部分 ①部屋に設置された空気清浄機はAPAホテルのと同じで性能は良い印象。やや乾燥気味だが喫煙可能な部屋の割に臭くない。 ②コンビニとバス停が近い。

(Google 번역 제공) 방의 전기는 어두웠고 벽은 까맣고 더러웠고 방은 좁고 최악이었습니다. 사진의 방과 전혀 다르기 때문에 프런트에 전화를 했는데, 빈 방이 있다는 것으로 변경하셨습니다. 같은 플로어인데, 방의 넓이, 전기의 밝기가 완전히 달랐습니다! 방에 공기 청정기도 있었습니다만, 공기 청정기로부터도 냄새가 어려웠습니다. 엘리베이터도 어느 방도, 호텔 자체 냄새가 단단했다. 여기에 2박에 3만 5000엔 내면 밥솥 케치는 더 좋은 호텔에 묵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部屋の電気は暗いし、壁は黒く汚れてるし、部屋は狭いし最悪でした。写真の部屋と全く違ったのでフロントに電話をしたところ、空きの部屋があるとの事で変更して頂きました。同じフロアなのに、部屋の広さ、電気の明るさが全く違いました！ 部屋に空気清浄機もありましたが、空気清浄機からも匂いがやばかったです。 エレベーターもどの部屋も、ホテル自体匂いがきつかった。 ここに2泊で3万5000円出すなら、ご飯代ケチってもっといいホテルに泊まった方がい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4층에 숙박.물 회전이 최악. 샤워의 기세도 없기 때문에 다음날 아침 사우나에 갔습니다. 보 프로그램도 볼 수 없고 리듬이 미쳤다. 공조가 너무 좋고 너무 추운 날씨에 에어컨을 OFF로 했다. (원문) 4階に宿泊。水回りが最悪。お湯出ないしシャワーの勢いもないからシャワー浴びれず翌朝サウナに行きました。。テレビは今どきあり得ない地デジが全く映らずBSのみ。普通逆だろ？時計代わりの朝の情報番組も観れずリズムが狂った。空調が効きすぎであまりの寒さにエアコンをOFFにした。リブマックスはホントにピンキリだなぁって感じる。鶴見が一番最悪だったが、後楽園もこれに続くレベルだった。

(Google 번역 제공) 호텔의 리뷰는 좋지 않다고 쓰여있다. 레이와 7년 8월에 연박했지만 다음 내용은 개조되었다. 욕실 커튼은 곰팡이 없음. 방의 냄새도 없다. 욕실의 벽의 곰팡이나 방의 융단의 청소가 되어 있지 않은 등도 없음. 종업원은 확실히 외국인이지만, 보통 일본어는 말할 수 있고, 대응도 해주었다. 싼 것을 생각하면 묵는 것은 문제 없다. 다만, 깨끗함이나 조용함이나 쾌적함을 요구하면 다른 나름의 가격의 호텔에 묵는 것이 좋다. (원문) ホテルの口コミはよくないことが書かれている。令和7年8月に連泊したが 以下の内容は改竄されていた。 浴室のカーテンはカビなし。 部屋の匂いもない 浴室の壁のカビや部屋のじゅうたんの掃除がされていないなどもなし。 従業員は確かに外国人だが、普通に日本語は話せるし、対応もしてくれた。 安いことを考えれば泊まることは問題ない。ただし、綺麗さや静かさや快適さを求めすぎれば別のそれなりの価格のホテルに泊まった方がいい。

(Google 번역 제공) 도쿄돔에서 라이브를위한 인근 호텔을 검색합니다. TV도 비치지 않습니다. 벌써 공포님... 방도 좁고 1인 11,000엔은 공포입니다. 싱글에 둘이서 잤어... 어메니티 끝났어. ⚪︎요코인에 머물러 익숙해지기 때문에 역시 ⚪︎요코인을 찾으면 좋았다… 다시 예약 넣지 않습니다. (원문) 東京ドームでライブのため近くのホテルを検索。 テレビも映りません。 もう、ホラーやん… 部屋も狭いし1人11,000円はホラーです。 シングルに2人で寝ました… アメニティ終わってます。 ⚪︎横インに泊まり慣れてるのでやっぱり⚪︎横インを探せばよかった… 二度と予約入れません。

도쿄 중심부에서 여러 연령대의 사람들이 다양하게 먹고 마시고 즐길수있는 장소입니다. 호텔도 가까이 있으며 스포츠경기 음악공연 실내 아이스스케이트 스파 .아이들과 젊은층을 위한 어트랙션도 즐겁고 쇼핑도 즐길수있고 유아들을위한 실내놀이시설도 정말 좋습니다.비가올때도 비를맞지않고 이동하고 즐길수있어 더 좋습니다. 지하철역도 바로 연결되어 너무 편리합니다. 특히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아키바에서 30분정도 걸려서 아키바와 어트렉션 둘다 즐기고싶으면 들려볼만 함. 다만 리뷰일 기준 유령의집 리뉴얼중이고 썬더돌핀(롤러코스터)는 25년 12월되서야 운행하니 참고하면 좋을듯

도쿄돔호텔 예약 할때 꿀팁 홀수객실을 예약해야 도쿄돔과 놀이동산 등을 볼수가 있습니다. 야경뷰도 꽤 볼만하지요

혹시 도쿄 디즈니랜드가시기 부담스럽거나 웨이팅 싫어 하시면 추천해요.야구좋아하신 분들도 도쿄돔 구경은 의미있구요.놀이기구도 재미있어 가족단위 구경오셔도 좋아요.옆에 공원도 조용해서 좋아요

볼거리도 많고 먹을꺼도 많고 놀이기구는 한정되있지만 재밌어요

도코돔 롤러코스터는 롤코 매니아인 저희 가족에게도 역대급 재미였어요~ 칼디, 코메다커피, 유니클로 등 관광객들한테 인기 많은 쇼핑포인트도 한 군데 모여있어서 편리했어요.

일단 도쿄돔 자체가 일본의 현대문화 상징성 같은 곳이랄까. 가수에게도 팬에게도 공연을 한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자랑스러운 부분. 테일러 스위프트 콘서트겸 방문했는데 정말 좋은 추억들 많이 쌓았고 이 넓은 공간을 다 차지하고도 부족해서 4 일간이나 공연진행을 했다는 것에 팬으로서도 정말 뿌듯한 경험이었다. 많은 KPOP 가수들도 공연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트와이스 콘서트를 이 도쿄돔에서 한번 봐보고 싶은 마음이 있다! 앞으로도 좋은 공연 많이 이루어지길~

도시와 공원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너무 쾌적한 호텔

개인적으로 힐튼 도쿄 오다이바나 도쿄 안다즈보다는 팰리스 호텔 도쿄가 더 나은 듯. view는 셋 모두 나름 훌륭했지만 조식 뷔페와 세심한 배려부분에서 팰리스가 살짝 더 마음에 들었어요

발코니뷰가 황궁남서쪽 및 마루노우치 빌딩숲을 동시에 갖고있어 도쿄의 느낌을 잘살려준다. 호텔의 세심한 배려서비스는 일본특유의 오모테나시..가 이런것인가를 느끼게한다

접근성, Room condition 및 View 가 좋습니다. 다만 조식 메뉴는 일본 로컬 호텔치고 무척 단조롭습니다.

모든 것이 흡족스러웠던 호텔. 테라스에서 내려다보이는 황궁이 참 아름다웠다. 꼭 테라스가 있는 룸을 선택하시길 추천합니다.

베란다에서 보이는 전망이 참 멋있다. 황거를 둘러싼 인공 해자와 二重橋 앞쪽 풍경이 보였다.

위치도 좋고 주변환경도좋고 호텔직원들도 무척친절하고 객실상태도 훌륭합니다

클럽룸에 머물렀으며, 5성급 호텔의 평균 서비스를 제공하며, 객실이 매우 편안합니다. 뷰가 매우 좋으며, 라운지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5성급 호텔로서 당연한 이야기지만, 서비스는 평균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숙박 기간내내 편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매니저와 이야기할 기회가 있었는데 친절하게 방문하면 좋을 곳을 추천해 주었습니다. 다만, 아침일찍 새(까마귀가 아닐까합니다.)가 고층임에도 객실 주변에서 울어 대서 깜짝 놀랐네요. 그외에는 흠잡을데 없이 잘 지내다 왔습니다.

좋았던 점: 1. 침구가 좋았다 잠은 푹 잔 기분 2. 뷰가 좋았다. 3. 조식 괜찮았다 4. 로비 바, 라운지가 좋았음 여긴 숙박안해도 여기만 가도 될것 같음 5. 위치 좋음 6. 사우나 슬리퍼 소리 끾끾대는거 빼고는 조용하고 넓찍하고 릴렉스룸까지 있고 좋음 아쉬웠던 점 : 1. 하 객실 복도 냄새 진짜 어쩔거임.. 이정도 급의 호텔은 복도부터 냄새가 다른데 객실 층 (49층이었음) 복도 내리자마자 카펫 쉰내인지 완전 별로였음. 웩 스파, 짐 있는 층은 향이 괜찮았음 2. 체크인 앉아서 할 줄 알았음 (기다림은 없었으나) 3. 방 컨디션 오래되어서 리노베이션해야할것같은.. 동양적인것도 아니고 서양적인것도 아니고 애매모호 그냥 오래되었다. 전체적으로 불 다 켜도 어두침침한 분위기의 방 4. 체크인 할때 방에 에스콧해줬던 사람이 필요한거 언제든지 필요한거 어메니티 과일 등 말해달라했다가 지금은 괜찮다했다가 추후 짐가져다 주신 분께 과일 받을 수 있냐고 물어보니 갑자기 티어 물어보고 확인라고 난리남.. (티어있음) 설명했으나 계속 체크해봐야한다고 하고 겁나 늦게 전화와서는 겁나 늦게 가져다줌 맛도 그냥 그랬늠 웰컴 기프트, 과일 다 쏘쏘

하루내내 라운지 에서 식사 제공 함 멋있는 뷰 음식이 깔끔하고 맛있음 특히 명란젓과 매일 바뀌는 과일 수영장

4박5일 도쿄 리츠칼튼 호텔에서 머물머 여행했어요. 조식에 나오는 프랜치 토스트 너무 맛있었어요. 무엇보다 호텔에서 지내는데 매순간 창밖 풍경이 너무 아름답고 훌륭했어요. 비싼 가격이 좀 부담스러울 수 있는데, 기념일에 한번 가보는거 추천드려요

위치위치위치! 신 국립미술관 가깝고 산토리 미술관 있는 도쿄 미드타운에 엑세스 바로 가능해서 선택. 지하에 11시까지 하는 수퍼 있어 편리. 호텔 인테리어는 좀 올드한 느낌 있으나 라운지 메인 로비의 분재가 멋짐. 조식이 뷔페 아님. 조식 식당에 해가 심하게 들어와 불편하고 조식 맛없음. 공항 리무진 안들어오는 호텔.

롯본기 미드타운 위에 위치한 고급호텔. 로비까지 올라가려면 엘레베이터를 타야한다. 도쿄에서 가장 높은 건물 중 하나이기 때문에 로비에서부터 도쿄타워가 보이는 넓은 뷰를 자랑한다. 로비에 위치한 식당 역시 뷰를 한껏 활용하고 있으며, 점심 카이세키의 가격이 한화 5만원 정도로 생각보다 저렴했다. 룸은 아무리 고급호텔이어도 도쿄이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작았지만 화장실이 생각보다 넓었다. 세면대가 2개 마련되어있었고 어매니티도 만족스러웠다. 전면의 도쿄 뷰가 너무 좋았는데, 당일 호텔 상황에 따라 도쿄타워 뷰가 있고 신주쿠 뷰로 나뉘는 거 같다. 대부분 관광객이 도쿄타워 뷰를 원하기 때문에 그쪽 뷰를 얻는 것은 어려워보인다. 단점을 꼽자면, 호텔 전체에 흡연 부스가 한 개 있는데, 엘레베이터를 갈아타고 내려가서 주차장까지 가야한다. 저녁부터는 로비 바에서 흡연이 가능하다고 하지만 너무 사람이 많고 눈치가 보여서 힘들 거 같다.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던 호텔. 기회가 된다면 또 오고 싶다.

개인적으로 51층이었는데 뷰가 넘 좋았지만, 객실 안에 서랍장위에 먼지가 쌓여있어가지구 아쉬웠어요

저는 아무도 아닙니다. 호텔의 위치는 아주 좋습니다. 지하철 가깝고 상업지구 인근이고 도심에 위치해 있어 이동이 편리합니다. 하지만 방이 정말 작고 집기나 편의 시설(방에 전화기가 없습니다. 옷장도 없습니다. 세면대의 수전은 샤워기 수전과 공유하여 사용합니다)이 생략된 게 있어서 당혹스러웠습니다. 조식 서비스도 아주 간단합니다. 다만 프론트에 유창한 영어가 가능한 직원이 있어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추가 배게와 잠옷주는 건 좋습니다. 다만 방과 화장실이 많이 좁아요. 잠만 자기에는 나쁘지 않습니다. 대욕장이 있는데 시간대별로 바뀌는 남녀공용이라 잘 이용하지 않게 됩니다. 웰컴 드링크바는 좋은 아이디어라 생각됩니다. 이용시간이 짧은 게 아쉽지만 셀프로 칵테일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숙박내내 잘 이용했습니다.

대욕장이 있는 곳. 역도 가까움. 호텔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큰돈키호테. 조각케익 맛집. 바로아래 편의점. 2명이 2층침대객실 이용했는데 만족했음. 다만 좁은게 단점^^;

영어가 가능한 직원이 있고 친절하다. 시간이 정해져있지만 1층 로비에 음료와 술이 제공되는 곳이 있어서 좋았다. 추가로 베개나 잠옷을 줘서 쾌적했다. 위치도 만족했습니다

가성비 좋고 깔끔하고 매우 훌륭합니다. 위치도 좋아 근처에 이용할 수 있는 지하철 라인이 5개 정도 됩니다. 건물내에 공용 목욕탕이 있어 좋고 유카타도 무료 제공 합니다. 방이 조금 좁지만 불편하지 않습니다

가성비 좋은 호텔. 조식이 맛있다고 블로거들 사이에 소문나 있지만 그 돈이면 밖에 나가 먹는게 낫다. 가성비고 좋고 위치가 역에서 가까운 편이며 근처에 먹을 곳도 많지만 밤이 늦으면 업소 언니 오빠들이 많이 보여서 무서웡

직원들이 대체로 친절해서 첫 만남부터 기분이 좋아진다. 룸을 배정 받고 들어서자마자 사진보다 훨씬 좁은 객실 크기에 한 번 당황한다. 하지만 일본이니까 그런 것이라고 위로하며 머무르기로 한다. 이 곳의 가장 큰 장점은 아마 대욕탕일 것이다. 실제로 홍보도 가장 많이 하고 있었다. 하나의 욕탕을 남성과 여성이 번갈아가며 사용해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없는 것 보다는 나을테니 이해한다. 욕탕에 들어서자 일단 생각보다 작은 크기에 다시 당황한다. 물론 이 역시 없는 것 보다는 나으니... 샤워를 한 후 탕에 입수한다. 38도의 탕과 42도의 탕으로 나누어져 있는 탕은 상당히 좋았다. 온도가 낮은 탕에는 4명이 들어오면 가득 차 사람이 많아지면서 눈치가 보여 일찍 나올 수 밖에 없었다. 룸에서 가져온 수건으로 몸을 닦은 후 머리를 말리려 했으나 헤어 드라이기가 없다. 방에 배치되어 있는 것을 사용하라는 안내문이 있었다. 몸을 풀고 오니 그래도 피로가 조금 가시면서 나른해졌다. 블라인드를 내리고 잠이 들었다. 그리고... 일어나보니 10시다! 이 블라인드 빛을 너무 잘 차단한다 ㄷㄷㄷㄷ 침대도 베개도 매우 편해 잠을 자기엔 최고였다.

저희는 가족여행(아들, 어머니)이었음. 방은 작았고 서비스는 보통수준이였음. 호텔이면 있어야할 프론트로 연결되는 전화기도 없음. 요청할게 있다면 직접 내려가서 요청해야함. 토교돔 경기 또는 행사 있는 경우 가까워서 즐기기엔 좋은 숙소 내가 잡았던 경우 30만원의 숙박비를 지불하고 묵기에는 너무 비싸다고 느꼈음. 그렇게 느낀 이유는 고시원같은 수준의 작은방. 잠만 잔다고 하면 충분히 나쁘지 않은 숙소임. 차라리 추천한다면 인근에 있는 도미인 호텔에서 묵는걸 추천함. 시설에 대한 인프라 및 교통의 접근성 모든게 훌륭했음.

지하철역이랑 가깝고 주변에 세븐,로손 있음! 방이 생각보다 많이 작긴한데 깨끗하고 좋음. 담배냄새가 단점이긴 한데 방 안까지 들어오진 않음.

객실 깨끗하다. 심지어 욕실유리에는 김서림 방지제로 닦아놓은 듯 하여 세심하게 청소하고 있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크기는 작지만 딱 알맞은 구성입니다. 서비스 영어 가능한 Staff 가 대응하였고 서비스가 훌륭합니다. 어메니티 또한 다양해서 좋게 평가합니다. 이번에는 대략 ₩80000~100000원 내외 예약했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생각합니다. 위치 번화가에서 주택가로 한 블럭 정도 들어간 위치이므로, 구급차 소리와 오토바이 소리가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적의 위치라는 생각을 합니다. 지하철역도 그리 멀지 않았습니다.

도쿄돔과 사거리 하나만 건너면 되서 도쿄돔에서 콘서트를 즐기는데 매우 위치가 가깝습니다. 주변에 돈키호테, 편의점이 있고 뒷편으로 가면 한식당, 버거킹 등 먹거리도 충분합니다. 다만, 호텔 방은 매우 작습니다. 덩치가 큰 두명은 자기엔 매우 부족하지만 둘 사이가 매우 가까워야 합니다. 또는 매우 가까워질 것입니다. 조식 정보가 별로 없었는데 이용해보니 조식 후기를 쓰지 않는 것들이 이해되네요 비용 대비 조식이 매우 부실합니다.

도쿄돔이랑 가깝고 조용하게 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어매니티가 충실해서 좋네요. 침대는 좀 딱딱합니다.

깔끔하고 위치가 좋습니다. 캐리어 무료 위탁이 가능합니다. 주변에 도쿄메트로패스가 가능한 역이 여럿 있어 편했습니다. 24시간 돈키호테, 바로 앞 도쿄돔 쇼핑센터 등 쇼핑할 곳도 많았습니다. 근데 지이이이이인짜 좁아요. 좁은건 사진마다 설명 달아뒀습니다.. 도쿄돔 올 일 있으면 최고지만 좁은게 싫다면 피하세요. 특히 문은;; 진짜 귀찮습니다. 그래도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1.침대 앞 공간이 정말 좁습니다.캐리어 하나 가로로 놓기 힘들 정도로 좁아요. 냉장고는 냉동칸이 없는 정말 작은 미니냉장고 입니다. 티비는 방에 어울리지 않게 꽤 큽니다. 2.현관이 정말 불편합니다. 신발을 놔두면 문을 열 수 없습니다. 4일동안 묵으며 이 부분이 가장 불편했습니다. 3.세면대와 침대, 화장실 문이 정말 가까워서 (무엇보다 왜 세면대가 화장실 밖 티비 옆, 침대 맞은편에 따로 나와있는지 모르겠음;;) 진짜 세수 격하게 하는 편이라면 침대고 뭐고 다 젖음;; 그래도 나름 저렴한 가격에 깔끔한 숙소 만족했습니다. 오후부터 밤까지 드링크바를 하고 1층에 작은 테라스도 있고 해서 좋았어요. 거기 전자레인지랑 이거저거 있습니다. 근데 뭐 사온걸 친구랑 거기서 먹기엔 조금 눈치보임..

무전여행 중 시련이 있었고 그 시련을 잠시 쉬었다 가기 위해 잠시 있던 숙소인데요 회복을 잘 하다가 가요

직원분이 몹시친절하십니다, 객실은 좀아쉬웠어요

객실이 넓고 좋았다 허나 욕실에 물이 안빠진다 이건 심각한 문제인거같다

저는 이 호텔을 다신 안올래요...

(Google 번역 제공) 도쿄돔에 용사가 있어, 예약했습니다. 도쿄돔이 도보 권내에 있어, 근처에는 편의점이나 마이바스케트도 있어 입지는 매우 좋았습니다. 단, 방의 청소가 딸기로 엑스트라 베드의 옆 부분에 먼지가 있거나, 먼지의 덩어리가 있거나 서랍안의 앙케이트 용지에도 얼룩이 있거나 오랜만에 손님을 통한 방이었을까, 라고 생각할 정도였습니다. 방의 느낌은 차분하고 좋았을 만큼 조금 유감이었습니다만, 입지는 매우 좋았습니다. 아침 식사 바이킹도 필요 최소한이 갖추어져 좋았습니다. 고마워요. (원문) 東京ドームに用事があり、予約しました。東京ドームが徒歩圏内にあり、近くにはコンビニやまいばすけっともありと立地はとても良かったです。 只、部屋の清掃がいまいちでエキストラベッドのわくの部分にホコリがあったり、ホコリの塊があったり引き出しの中のアンケート用紙にも染みがあったりと久しぶりに客を通した部屋だったのかな、と思うほどでした。 部屋の感じは落ち着いていて、良かっただけにちょっと残念でしたが、立地はとても良かったです。 朝食バイキングも必要最低限が揃っていて良かったで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좋든 나쁘든 오래된 느낌의 호텔. 위치는 잘 살았다. 방의 느낌은 전체적으로 낡고, 비치의 냄비, 드라이어등도 낡다. 초박이나 일 등의 사용이라면 그다지 불평은 없을까 생각한다. 에어컨은 제대로 효과가 있기 때문에 여름철 등은 좋다고 생각한다. 1번 불쾌했던 것은 목욕탕의 곰팡이. 곰팡이가 없으면 가격적으로 대체로 만족했다. (원문) 良くも悪くも古い感じのホテル。 立地は良く助かった。 部屋の感じは全体的に古く、備え付けのポット、ドライヤーなども古い。 素泊まりや仕事などの使用であればさほど文句はないかなと思う。 エアコンはしっかり効くので夏場などはいいと思う。 1番不快だったのは風呂場のカビ。 カビがなければ値段的にも概ね満足だった。

(Google 번역 제공) 가격 대비 괜찮은 호텔입니다. 쇼와 시대에는 괜찮았지만 지금은 조금 낡아 보입니다. 에어컨은 세 단계밖에 없었고 온도 조절 기능도 없어서 "강"으로 설정해도 방이 꽤 따뜻했습니다. 익스피디아를 통해 결제했는데, 호텔 측에서 도착해서 다시 결제하라고 했지만 실수를 깨닫고 돈을 환불해 주었습니다. 위치는 괜찮았습니다. (원문) Decent hotel for the money. Could tell the hotel was nice during the Showa era but feels a tad bit dated now. The AC only had 3 settings and no temperature control, so the room was fairly warm even on "High" setting. I paid through Expedia and then the hotel requested I pay again when I got there but they realized their mistake and refunded me my money. Location was OK.

(Google 번역 제공) 끔찍한. 청소되지 않았습니다. 더러운 시트, 더러운 이불, 암모니아 냄새가 달라붙은 매트리스. 방에 들어간 순간부터 냄새났다. 1박 1만엔 이상해서 이것은 없다. 이전 사람 누설했겠지. 보통 청소 확실하지 않으면 다음 숙박자 넣을 수 없을 것이다. 관리가 잘되지 않았습니다. 청소와의 제휴를 취할 수 없다. 청소 자체는 전혀 잘 못 미쳤다. 목욕도 검은 곰팡이 샤워 커튼. 다시 사용하지는 않지만 개선하십시오. (원문) ひどい。清掃されていない。汚いシーツ、汚い布団、アンモニア臭がこびりついたマットレス。部屋に入った瞬間から臭かった。一泊1万円以上してこれはない。前の人お漏らししたんだろう。普通にクリーニングしっかりしないと次の宿泊者入れられないだろう。管理行き届いてない。清掃との連携取れてない。清掃自体全く行き届いてない。お風呂も黒カビのシャワーカーテン。二度と利用はしないが、改善してください。

사진이 어두워 보여서 좀 망설였는데 그거보다는 밝아요. 설비는 좀 많이 낡았어요. 그러나 도쿄인데도 방 크기가 넓고 위에 리모델링된 대욕장이 매우 깨끗하고 노천탕, 사우나도 완전 좋아서 힐링 제대로 했습니다. 도쿄에 또 오게되면 이용할거에요.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 역까지는 도보 7분정도인데 긴자선이 다녀서 편리하네요

위치가 살짝 언덕위에 있긴 하지만 지하철역에서 크게 멀지 않아요. 일본식 룸에 두툼한 이불이 깔려있는데 포근하게 잘 잤어요. 직원이 매우 친절했고 조식도 깔끔하니 맛있었어요! 커피도 항상 준비되어 있어 여행후 돌아왔을때 따뜻한 커피를 마실수 있어 좋았어요. 방도 넓은 편이고 중문이 있어 화장실과 분리되어 쾌적했어요.

연박으로 슈페리얼 트윈룸에서 묵었습니다. 기본 트윈룸보다 크고 중문이 있어 냄새나는 음식을 먹어도 침실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 같아 선택했어요. 객실은 소박한 편이고 욕조도 자그마해요. 그래도 있을 거 다있고 뜨신물도 잘 나오고 수압도 적당합니다. 원래 바닥에서 잘 못자는데 이불이랑 깔개 도톰하니 푹신푹신해서 잘 잤어요ㅋㅋ 무엇보다 하이라이트는 6층의 대욕탕!! 이거보고 에도야를 선택한건데 완전 굿초이스! 사실 옛날사진만 보고 낡았을 거라 생각했는데, 리모델링을 하신건지 깔끔합니다. 안 쪽에 온탕냉탕있고 밖에 노천탕있어요. 노천탕 진짜 최고.. 그거 생각하면 가성비 넘 좋다봐요. 그리고 안에 미니사우나도 있어서 후끈하게 지질수있는것도 좋았어요. 저도 친구도 대만족! 아무래도 호텔로 오는 길목이 오르막이라 좀 힘들긴한데 체크인하고 짐 없이 다니면 괜찮아요. 위치는 유시마역 근처로 호텔에서 조금만 나가면 큰 도로가 있고 지하철, 마트, 편의점 등을 이용할 수 있어서 아주 편리했어요. 카운터의 남색 옷 사장님께서 한국어, 영어 가능하셔서 의사소통에는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일본풍 호텔 원하시는 분들, 대중탕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이 호텔 선택을 추천드립니다👍

1. 다소 오래되었음에도 방이 깨끗하고 넓은 편. 2. 6층 대욕탕도 시설이 깨끗하고 잘 관리되어있음. 3. 직원분들이 친절함. 일본어가 안되더라도 소통에 큰 문제 없음. 4. 조식이 매우 맛있음. 5. 가까운 곳에 편의점 있음. 6. 여러 곳의 전철역과 가까움. 다음 여행에도 재방문 의사가 있으며, 다른 도쿄 여행객들에게도 적극 추천함.

도쿄에서 보기 드문 료칸식 호텔.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시고, 추가비용 없이 매일 뷔페식 조식 쿠폰이 나와서 좋다. 그리고 또 추가비용 없이 꼭대기 층의 온천&사우나를 즐길 수 있고, 시간제한이 거의 없는 수준임. 방도 매우 효율적인 공간의 방으로 이루어져 있어 매우 좋음. 청소 서비스 때 모든 어매니티를 채워주셔서 번거로움을 모두 해소해 줌. 적극 추천 별10개짜리 호텔임.

7월 3일 스탠다드 트윈룸에서 친구와 1박 했습니다. 우선 체크인 카운터의 중년 남성분이 한국말을 잘하십니다 ㅎㅎ 호텔은 입구부터 내부까지 고즈넉하고 일본 료칸 느낌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 조식이 맛있으니 포함 가격으로 예약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6층에 욕탕과 미니 사우나, 흡연이 가능한 테라스가 있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작고 외출시 문 잠그는 것 등이 번거롭지만 감수할 만큼 좋습니다. 아키하바라에서 15분 정도 걸어 오르막길을 올라야 하는 부분이 아쉬워 위치에선 별 하나를 살포시 빼어봅니다.

첫 해외여행 12월 5박6일을 이 호텔에서 지내면서 여행을 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호텔에서 좋은 기억만 남는거 같습니다. 장단점을 적을껀데 첫 해외여행이라는 점을 확인하면서 읽어보세요. 장점 1. 한국어 가능 직원 있음(일본인 분이신데 한국어를 정말 잘하십니다. 재밌게 얘기 했습니다. 한국을 좋아하셔서 국적 교환하하자고도 농담도 했어요 ㅋㅋ) 2. 조식이 맛있다.(아침밥으로 일본식이 나오는데 첫날 먹을때는 그닥이였는데 2일째부터는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3. 씹덕에겐 좋은 호텔(근처에 아키하바라를 걸어서 갈수있어요.) 4. 직원분들이 정말정말 친철해요(일본어를 잘 못하는데 천천히 얘기해주십니다. 그 외에도 모든 부분이 천절해요.) 5 .6층에 목욕탕(생각보다 괜찮아요 밤9시30분부터 사람이 별로 없어요. 개인 목욕탕 굿) 단점 1. 단점이 없다(단점을 굳이 꼽으라면 목욕탕 맥주 자판기가 점검중이였어요.아 와이파이가 좀 느린거?) 다음에도 도쿄에 놀러오면 재방문 무조건 있어요. 👍

도쿄대 혼고 캠퍼스 이용에는 가장 좋은 위치의 호텔. 미리 예약하면 가격도 적당하고 방도 넓다. 침대도 크고 창문도 적당. 10만원 전후의 호텔 중 맡긴 짐을 방에 미리 넣어주는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은 많지 않다. 박수. 도쿄대 이외의 목적이라면? 딱히....

숙소로서 갖추어야할 요소가 뛰어나고 동경대에 대한 접근성이 매우 좋습니다

도쿄대(홍고캠) 정문에서 가장 가까운 호텔, 직원들도 친절

아침 식사 식재료 정말 좋은 걸 쓰고 있어서 좋았습니다.

와이파이 잘터짐 조식은쏘쏘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방은 정말 넓고 제가 묵었던 다른 호텔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비누도 마음에 들고요. 서비스? 최고예요. 조용한 분위기도 좋고 도쿄 근처라서 더 좋았어요. 꼭 다시 묵을 거예요. 타카다 씨는 리셉션 직원으로서 정말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돼요. 정말 좋아요. 서비스와 환대에 정말 감사합니다!! (원문) i have a pleasant stay here. the room is actually large and much better than other hotel that i stay. love the soap. THE SERVICE? TOP TIER. i love the quite vibe but and it is near Tokyo. definitely gonna stay here again. Takada is really helpful as a receptionist and really nice. love her. thanks for the service and the hospitality!!

(Google 번역 제공) 연박했습니다. 조용한 환경에 있고, 입지는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객실은, 첫날에 들어가면 바닥에 사용이 끝난 빨대가 구르고 있었습니다. 욕실이나 화장실에 문지르면 떨어지는 얼룩도 있었습니다. 침대는 부드럽고 편안하게 잘 수있었습니다. 객실의 문은 세팅이 나쁘고, 강하게 누르지 않으면 닫히지 않습니다. 문을 닫고 있어도, 외부의 동전 세탁기의 소리나, 자판기로 누군가가 음료를 사는 소리, 말하는 소리는 엘리베이터의 소리가 들렸습니다. 조식은 뷔페로 서양식과 일식을 선보입니다. 종류는 적었지만 맛은 맛있었습니다. 식사 때, 2일째 아침에 있던 남성의 스탭은 정중한 접객으로 대응도 신속, 배려도 세심하고 있었습니다. 3일째 여성의 스탭은, 우선 키친에 들어간 채로 나중에 나오지 않는 것 같고, 다른 이용객도 스탭이 보이지 않고 곤란하고 있었습니다. 큰 목소리로 부르지 않으면 나오지 않았습니다. 서양식인지 일식인지 확인하자마자 주방에 들어가 조리 스태프와 계속 큰 소리로 계속 이야기하고 있어 테이블에서 기다리고 있어도 전부 대화가 들려와서 어색했습니다. 식사를 하는 공간은 음악 등은 걸리지 않기 때문에, 키친내의 스탭의 대화를 들으면서 식사를 했습니다. 7시부터 아침 식사를 드실 수 있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먹을 수 있으므로 살아납니다. 7시가 지나갔는데 차를 넣기 위해 뜨거운 물을 원했지만 주전자의 물은 끓는 길에있었습니다. 아침 식사 개시의 시점에서 뜨거운 물은 끓는 상태로 해 주실 수 있으면, 살아나지 않는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어린이 의자가 있습니다. 어린이용 칼집은 없습니다. 접수의 스탭도 아침 식사의 스탭도, 회화중에 시선이 맞지 않거나, 미소가 전혀 없거나, 좀 더 기분 좋게 이용하고 싶었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원문) 連泊しました。静かな環境にあり、立地は良いなと思いました。客室は、初日に入ると床に使用済みのストローが転がっていました。浴室や洗面所に擦れば落ちる汚れもありました。ベッドは柔らかく、快適に眠れました。客室の扉は立て付けが悪く、力強く押さないと閉まりません。扉を閉めていても、外のコインランドリーの洗濯機の音や、自販機で誰かがドリンクを買う音、話し声はエレベーターの音が聞こえました。朝食はバイキングで、洋食と和食が選べます。種類は少ないですが、味は美味しかったです。食事の際、2日目の朝にいた男性のスタッフは丁寧な接客で対応も迅速、配慮も行き届いていました。3日目の女性のスタッフは、まずキッチンに入ったまま中々出てこないようで、他の利用客もスタッフが見当たらず困っていました。大きな声で呼ばないと出てこなかったです。洋食か和食か確認すると、すぐキッチンに入り、調理スタッフとずっと大声で話し続けていて、テーブルで待っていても全部会話が聞こえてきて気まずかったです。食事をする空間は音楽などはかかっていないので、キッチン内のスタッフの会話を聞きながら食事をしました。7時から朝食が食べられます。朝早くから食べられるので助かります。7時すぎに行きましたが、紅茶を入れるためにお湯が欲しかったのですが、ケトルのお湯は沸かしている途中でした。朝食開始の時点でお湯は沸いている状態にしていただけると、助かるな、と思いました。子ども椅子はあります。子ども用のカトラリーはありません。受付のスタッフも朝食のスタッフも、会話中に視線が合わなかったり、笑顔が全くなかったり、もう少し気持ち良く利用したかったな、と思いました。

다소 지하철에 내려서 입구 찾기가 어려움 하지만 모든 서비스는 만족 스럽다. 조식 또한 맛있고 스파는 저렴히 조용하게 즐길 수 있다. 잘 쉬다가 갑니다.

위치, 서비스, 조식 (유료)가 좋고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곳에 있지만 부대시설이 조금 빈약한 5성 호탤입니다. 조식은 가격대가 저렴하진 않으나 4층 홀 위치와 음식등의 퀄리티 그리고 호탤 뷔패의 편의성을 생각하면 좋았습니다. 방은 화장실이나 옷장등의 면적이 만족스러웠으나 침실 자체는 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객실마다 형태나 모양이 다르다고 하니 이 점 참고해주세요.

위치 친절도 청결 최고 고풍스럽고 100년 넘은 전통있는 호텔이라 분위기도 좋아요 그 중 단언컨대 이 호텔의 가장 큰 장점은 조식!! 입니다.. 가짓수는 엄청 많지 않지만 하나하나 맛없는 게 없을 정도로 양식 일식 디저트까지.. 정성스레 만드신게 느껴집니다. 흰쌀밥 조차 너무 맛있어서 아침부터 몇그릇 먹었어요… 😅

도쿄여행을 기획하며 우연히 도쿄역에 오래된 역사가 있는 호텔이 있다하여 예약하여 숙박하게 되었습니다. 이곳 호텔리어들은 정말 고객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해주었으며 룸 퀄리티도 정말 멋졌습니다. 특히, 신청하였던 조식도 환상적이었습니다. 숙박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공용공간과 조식 자리가 너무 좁아요. 그나마 객실은 괜찮아요.

잠도 좀 많이 자요.

옛운치를 느낄수 있는 오래된 호텔입니다. 고급스럽게 해놨어요

엄청난 규모의 수용인원을 자랑합니다. 근처 호텔이나 놀이공원과의 연계도 잘 되어있어 스포츠나 콘서트관람이 아니더라도 놀러올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습니다. 도쿄 한가운데 위치하여 주변의 관광지 연계도 매우 좋습니다

# 25년 11월 15~16일 방문 2025 K-BASEBALL SERIES 한일전으로 2일 연속 방문을 하였습니다. 약 4만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어 경기장은 웅장합니다. #응원# 일본응원 문화와 한국 응원 문화가 상당히 다르며 일본 응원은 트럼펫등 관악기로 음악을 만들어 박수와 목소리로 만들고 공격할때만 응원하며, 한국응원 역시 엠프등을 사용할 수 없고 관악기로 응원하며 율동과 노래로 하는데 이 역시 22시가 되면 관악기 음원이 사용금지되어 생목으로 응원 해야합니다. 또한 우리가 일반적으로 가정집에 태극기를 달수 있는 크기의 태극기를 펼쳐 응원하면 경비원(우리나라에서 안전요원인거 같은데 제복을 입고 있음 마치 경찰복처럼) 사람들이 제지하며 태극기를 접으라고 합니다. 그래서 태극기는 작은 걸로 준비하시고 응원봉으로 응원하면 될거 같습니다. #좌석# 좌석은 이틀 동안 3루 외야쪽에 앉았는데 우리나라와 달리 내야 쪽은 일어서서 응원 할 수 없어 외야로 가야 일어서서 응원 가능하며, 죄석은 좁지만 우리나라 고척보다는 넓었습니다. 외야는 등받이가 없고 음료를 보관하는 장소는 본인 의자의 밑에 달려 있습니다. #먹거리# 먹거리는 1층에 꼬치 종류, 타코야끼, 감자튀김, 과자, 면 종류 등으로 다양하고 2층과 3층에는 간단한 맥주, 과자 등이 있고 응원 당일에는 한일전 이라서 그런지 떡볶이도 판매했습니다. 생맥주는 900엔이고, 재미있는건 비어걸이 다니면서 맥주를 판매하는 모습이 신기해서 몇잔 먹어봤어요. #음료는 주변 편의점에서 1리터 이하는 1인이 휴대 할 수 있었고 냄새가 나지 않은 가벼운 스낵 종류는 휴대하여 입장 가능합니다. #쓰레기통과 화장실은 붐비지 않게 사용할 수 있고, 경기 전 주변에 식당(우리나라 휴게소 처럼 한국 음식도 있음), 작은 놀이동산(바이킹, 자이로드롭 등), 인형뽑기 등 놀거리도 있습니다. #경기전 선수들이 몸을 풀면서 공이 관중석에 넘어오면 우리나라는 팬들이 공을 가져가지만, 선수가 직접 팬에게 던져준거 아니면 경비원(안전요원)이 다가와 공을 가져갑니다. 공을 우연히 잡았다면 인증샷을 찍고 경비에게 반납하면 될거 같습니다.

요미우리 티켓 구하기 어려운 이유는 들어가 보면 알게 된다. 굳이 야구를 몰라도 이 분위기 어쩔. 아우라가 장난 아니다. 고시엔과는 또 다른 분위기에 압도된다. 일본 야구장 다른 곳은 몰라도 도쿄돔과 고시엔은 꼭 가보길 바람.

25.11.16. 방문 2025 K-BASEBALL SERIES 보러 갔습니다. 엄청난 인파였지만 양국의 응원가를 들어보고 일본 야구팀 굿즈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결과는 무승부였지만 멋진 승부였습니다.

Amazing place to experience a concert 비와도 괜찮고 스탠딩 시 자리다툼없어서 입장도 초스피드다. 의탠딩... 배울만한 포인트가 있을지도?

콘서트로 인해 처음 가봤는데, 압도적인 규모와 빵빵한 음향에 압도되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질서있게 나갈수있게끔 정리해주는 직원분들도 정말 최고!

Ado님의 공연을 위해 방문했습니다 진짜 크고 내부도 웅장하며 음향 시설도 좋더군요;;

식당 가격들은 다 괜찮고 넓어서 쉬는공간이 많아요 사우나도 만족스러웠어요 가격이 조금 있어서 가능하면 평일에 가는기 좋을 것 같고 평일에 가니까 사람도 적었습니다

사우나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추천합니다. 찜질방 같은 분위기를 원하신다면 힐링바데를 추가하셔야 7,8,9층의 찜질방 비슷한 공간을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온천요금만 내셔도 라운지 및 식당은 모두 이용가능합니다. 주말엔 할증요금이 있고 야간에도 할증요금이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경험하기 힘든 수준높은 사우나를 경험할수 있습니다. 5층 라운지 및 식당도 분위기 좋고 휴식하기 좋습니다.

힐링바덴은 880엔 추가로 내고 보라색 의상을 빌려입어어 들어갈 수 있는 찜질방이다. 찜방 종류 4개정도 있으며 뒹굴거릴 수 있는 곳이 전면 유리에 회전차가 보이며 야외에도 뒹굴거릴 수 있는 공간이 있다. 힐링바덴 공간의 물은 수영장은 아니고 그냥 데코레이선. (동남아 휴양지 컨셉으로 그럴 듯하기 해놨다) 혼자는 추가금내고 들어가간 재미없고 친구나 연인 가족과 함께라면 나쁘지 않을듯하다. (18세미만은 입장이 안된다) 목욕탕은 사우나가 실내 3개, 실외 1개로 4개나 있어 사우나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괜찮을 듯 하다. (다만, 일본 사우나 특유의 초고도 인구밀도로 엄청 답답하고 한국사우나처럼 누워있거나 운동을 한다거나는 못하고 일본사람들은 사우나에서 명상하고 도닦는 사람들이 많기때문에.... 알고 가야한다) 탕은 노천탕에 염화물온천 고온탕과 중온탕, 밀키 실크탕이 있으며 실내는 염화물온천탕과 수돗물탕으로는 맛사지탕과 냉탕이 있다. 의외로 목욕탕은 가격에 비해 뛰어나지 않은 편... 개인록커도 매우작으니 불편하다. 무료 뒹굴거릴 수 있는 공용공간은 5층으로 6층이 프론트, 남녀 목욕탕이 나눠져있는 공간을 5층이 다 공용공간으로 쓰니 상당히 크다. 입장료가 2900엔에 힐링바덴 이용시 880엔이 추가되니 상당히 비싸지만 하루종일 있고 같이갈 일행이 있다면 나쁘지않다. 혼자갈 거면 도시마엔 니와노유 가 훨씬 괜찮다.

절대 가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특히 아이가 있다면 더더욱. 17세 이하의 아이는 18시만 지나도 못 들어가게 하며 아이에게 매우 불친절합니다. 옆에 야구장과 놀이공원이 있다는걸 고려하면 말도 안 되는 정책. 탈의실에는 cctv기 설치 되어 있습니다. 시설과 수질도 가격을 생각하면 전혀 합리적이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시설이지만 정작 아이들은 못들어가게 하니 무슨 소용있나 싶습니다. 쓸데 없이 비싸고 고지식한 정책과 직원의 태도등 비싼 돈 내고 갈 필요가 없는 수준을 넘어 가서는 안 되는 일본 최악의 스파입니다

조금 비싼감이 있지만 편하게 휴식할 수 있는 곳. 처음 체크인하면 투명막대를 주는데, 찜질복 대여를 위한 것이므로 당황하지 마세요. 단, 생각보다 실내의 규모는 좁았으며, 있는 식당들이 조금 아쉬웠다. 그 외에 스파는 매우 만족스러운편

온천이 참 좋았습니다 찜질방은 가짓수가 적어서 조금 아쉬웠지만 경치랑 온천이 정말 좋습니다

ㅠ시설은 깨끗하고 좋은데 여탕에 서서씻는 샤워시설이 없어요 심야할증 2400엔나와요ㅜ세정용품다있고요 캐리어 큰것도 보관가능해요

Ihg 다이아몬드 엠버서더로 3 박투숙 1.식음 객실 서비스 모든것이 완벽함. 2.위치가 약간 떨어져 있어서 그런지 식음은 콘래드보다 훌륭함. 3.객실을 리모델링해서 약감 냄새가 남 전박적으로 매우 만족함.

ルームコンディションも良くて綺麗で オシャレな客室でした。 都内で最大級のラウンジで 着いてすぐafternoon teaを 楽しんでから カクテルタイムでまたお酒と料理を堪能。 夜はルームサービスでまた食べて 次の日の朝食もブッフェも満喫しました。 룸컨디션도 아주 좋았고 같은 급의 다른 호텔과 비교해서 가성비도 좋아서 만족스러웠다 클럽라운지플랜으로 가서 가자마자 애프터눈티 즐기고 칵테일타임에 또 먹고 마시고 룸서비스 시켜먹고 다음날 조식뷔페까지 거하게 먹고 잘 쉬고 대만족

주변이 복집하지않고 조용하고 깨끗합니다 도쿄타워가 보이는 방으로 갔습니다 주변 산책하기도 좋고 걸어서 10분정도에 아자부디이 힐즈가있어 편리합니다 호텔앞에 T1버스타면 한번에 롯폰기,시부야 갈수 있어 편리합니다 이호텔의 제일큰 메리트는 공항 리무진이 호텔안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정말 편리합니다

하루동안 머무는 동안 귀한 손님 대우를 해줘서 고마웠습니다. 저녁에 라운지와 아침 식사는 어느식당을 간것보다 맛있고 종류가 많이 직원분들께서 친절했어여.

좋은 위치지만 기대에 못 미친 서비스의 5성급 호텔 ✨전체적인 느낌: 역과 접근성이 좋아 관광하기 편리했어요. 특히 공항에서 호텔까지 바로 가는 리무진 버스가 있어서 짐이 많은 첫날 이동이 수월했습니다. 하지만 5성급 호텔이라는 타이틀에 비해 서비스 경험은 기대 이하였고, 특히 멤버십 혜택이 생각보다 형식적이었던 점이 아쉬웠어요. 👌추천 포인트: - 역과 가까워 도쿄 관광의 중심지로 활용하기 좋은 위치 - 공항에서 호텔까지 가는 직행 리무진 버스 운행으로 첫날 이동 스트레스 감소 💡 참고하세요: - 호텔에서 공항으로 가는 버스는 시간대가 매우 제한적이니 사전에 시간표를 꼭 확인하세요! 체크아웃 날 당황했습니다 - 멤버십으로 룸 업그레이드를 받았지만 실제로는 거의 차이를 느낄 수 없었어요. 기대치를 낮추는 게 좋을 듯 - 멤버십 전용 와이파이는 계속 안되어서 프론트에 문의했더니, 직원이 퉁명스럽게 코드만 적어주며 "이걸로 접속하라"고 하는 불친절한 응대를 경험했어요 - 웰컴티를 신청했는데 위치 안내도 없이 한 장만 줬고, 라운지에 가보니 "한 명밖에 못 쓴다"고 해서 혼란스러웠어요(이런 정책이 맞는지 의문) - 일본 호텔 기준으로는 객실 크기가 나쁘지 않았지만, 국제 체인 5성급 호텔 기준으로는 낮은 수준이었어요 🔍 재방문 의사: 없음 - 위치 자체는 좋았지만 멤버십 혜택의 실체 부재, 직원들의 불친절한 응대, 형식적인 서비스 때문에 다음에는 같은 가격대의 다른 호텔을 선택할 것 같아요. 위치만 보고 선택했다가 실망했던 경험이네요.

좋지도 나쁘지도 않았어요 우선 외관은 연식이 있는데 제가 알기론 얼마전에 객실을 리모델링 했다고 들었구요 소음은 좀 놀란게 객실 을 나가 복도에 갔는데 바로 앞에 투숙중이신 분 방에서 격렬하게 막 소리가 나더라구요 그리고 잠을 자려고 하니 창문 밖에서 들려오는 차소리도 좀 심했던거 같아요 ( 33층에 투숙 하였음 ) 그 외 서비스 부대시설 다 괜찮았습니다

직원들이 친절하고 공항리무진이 호텔 1층으로 바로 승하차 가능해서 매우 좋았습니다

호텔 시설, 서비스, 뷰 좋아요. 시부야 번화가와 반대쪽이라 조용하지만 심심합니다. 시부야에 숙박한 의미를 못 찾은 제가 잘못입니다.

전반적인 서비스의 품질은 높습니다. 일반 객실에 잠옷이 제공된 사실이 가장 놀라웠고 물도 매일 한병씩 주십니다. 록시땅 어메니티가 있어서 얼굴크림과 샤워 용품도 따로 챙겨갈 필요가 없습니다. 손비누와 괜찮은 핸드크림도 록시땅으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호텔 건물이 호텔과 일반 상업시설로 분리되어있어서 입점되어 있는 고급 레스토랑이 있고 무엇보다 도쿄 주변의 공항 두 곳을 각각 가는 셔틀 버스가 있다는점이 매우 좋습니다. 하지만 역에서 좀 떨어져 있고 가격에 비해 다소 작은 방의 크기, 시부야의 중심지 (스크램블 등) 과 거리가 있어 주변 인프라가 그리 발달되지 않은 점은 단점인것 같네요. 그리고 현재 시부야역이 대공사 중이라 도로와 인도를 모두 막아놓은 탓에 역에서 호텔가는길이 매우 복잡합니다.

숙박했습니다. 퀸 사이즈 베드로 방 배정 받았고 생각보다 낮은 층을 배정받아 아쉬웠어요. 시부야 야경을 보는 건 한계가 있어요. 객실이 조금 오래된듯한 느낌이었지만 지내는 데 불편하지 않았어요. 직원분들은 되게 친절해서 섬세하게 챙겨주는 느낌을 받았어요. 고데기도 제공되서 좋았어요. 제공되는 물들은 사이즈가 작아서 금방 마셨어요. 수영장도 편하게 사용했고 헬스장 사용 못해서 아쉬웠어요. 주의해야 할 점 중 하나는 국내 통화 사용이구요. 5분 정도 가게에 통화하는 데 호텔에서 4000원 정도를 청구해서 깜짝 놀랬어요.

18세 이하 휘트니스클럽 이용 불가라는 항목에 자세하게 ‘수영장’이라고 모든 여행 사이트에 개시해야할것 같다. 13,16세 아이들과 이 호텔을 선택할 때 다다미방이 있는 일복식 스위트와 함께 수영장 이용을 고려하였는데 ‘휘트니스 클럽 제한’에 수영장이 포함된것은 자세하게 언급되지않아 아이들의 실망이 컸다. 이것 말고는 모든것이 편하고 서비스도 좋고 직원들의 그레이팅이 친절하고 편안해서 3박동안 잘 쉬고 여행할 수 있었다.

40층에 있는 바도 아주 좋고 객실도 넓은편.. 객실에서 보이는 야경이 끝내주고 따뜻한 물도 강하게 잘 나오고 미네날소금이 있어 여행 후 욕실에서 온수욕을 즐길 수 있어 좋아요.. 아쉬운점이 잇다면 컨디셔너가 조금 더 좋은 거면 좋겠어요 ㅋㅋ

위치 좋고 시설 좋아요 조식은 한국호텔에 비하면 먹을 건 많이 없어서 아쉬워요. 카페 디저트 맛있습니다! 어메니티도 좋고 욕실 좋아요

정말 좋은 하룻밤을 보낼수있었습니다. 방은 29층이었고 욕실뷰와 도쿄타워뷰였습니다. 어메니티도 좋고 서비스도 훌륭하며 조식도 맛있고 바도 멋있습니다. 체크인시간보다 2시간정도 일찍가서 짐만 두려했는데 미리 방이 준비되어있어 들여보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저녁은 로비층의 레스토랑에서 쉐프의 추천코스를 먹었어요 양도 적당하였고 맛있었으며 스태프 모두 친절하게 대해주셨습니다. 방에 거미줄이있어서 조금 당황했습니다. 그리고 레스토랑의 커피는 맛이없습니다. 헬스장과수영장은 이용할시간이 없어 보기만하였으나 헬스장의 규모는 작습니다. 아침에 2시간만 무료이고 수영장은 유료입니다.

4박 5일 도쿄-나가노 여행 마지막 날 1박 묵은 호텔. 도쿄역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한 거리인데 조용했고, 객실 사이즈도 넉넉하고 각종 아이템이 야무지게 비치되어 있어 편안하게 하루 지내고 왔어요. 무엇보다 이 호텔의 매력은 고층에서 내려다보는 시원한 시티뷰. 저는 35층에 묵었는데, 낮/밤 그리고 새벽의 뷰 구경하는 맛이 있더군요.

믿기 어렵겠지만 가성비 호텔이다. 직원분들 서비스는 특5성급 수준으로 느껴졌고 가까운 신주쿠 호텔들이나 멀리 독일 뮌헨 호텔들과 비교해보면 방이 확실히 넓은편이다. 길치들이 길찾는다고 지상으로 바로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이 패착이다. 신바시역에서 shiodome district 표시만 보고 지하로 이동하면 에스컬레이터로 케리어 끌면서 호텔 지하1층 입구로 빠르고 편하게 도착한다. 이 지하의 호텔 입구 앞은 방송국 앞이라 그런지 작은 무대가 있는데 아이돌 소녀들의 공연과 악수회도 볼 수 있었다. 24시간 편의점도 있고 긴자가서 위스키와 니혼슈 사와서 토쿄타워 보면서 한잔하는것도 좋았다. 8월이라 더워서 가까운 긴자갈때도 한정거장 긴자선 이용하였다. 에어컨 나오니 시원함. 교통이 진짜 편리함. 오다이바 가는 유리카모메선은 경치까지 최고임.

청결에 신경쓰셔야할거같습니다 3박4일동안 숙박하며 청소하는척 만하신듯요.... 떨어진 꼬치는 그대로이고 이불커버는 안바꿔주시고...빈 물병도 그냥 두시더라구요.... 팁문화가 없다지만 여행으로 묶어 팁을 놓고가려했는데 도저히 100엔도 아까워서 차마 두지못했습니다 위치는 나쁘지않아요! 그리고 로비의 서비스도요 다만 청결에서 호텔이라고 보이지않습니다

제일 좋은 점은 위치가 아주 좋다는 점. 하네다 공항에서 가까움. 지하철 긴자선 시오도메역이 도보로 5 분 정도 거리에 있어서 긴자 오모테산도 롯폰기힐 갈 때 지하철 안 갈아타고 이동 가능. 지하1 층으로 나가면 지하철역이 더 가까움. 특이하게 로비가 24층에 있음. 방도 꽤 넓어서 성인 3 인 가족이 이용하기에 블편함이 없었고 뷰도 좋고 방도 깨끗함. 조식부페 레스토랑 하모니는 깔끔하고 메뉴도 꽤 괜찮음. 직원들도 친절하심.

도쿄 여행 가면 거의 항상 여기서 머무릅니다 위치 정말정말 편리해요 역/편의점(패밀리마트)/긴자/돈키호테/신바시 근처 이자카야 전부 가깝고 (긴자랑 돈키호테는 도보 13분...? 정도로 기억합니다) 도쿄타워뷰 룸으로 예약하면 도쿄타워 정말 잘 보이고 날씨 좋으면 뒤에 후지산도 보여요 방은 항상 혼자 쓰긴 했지만 2명이서 써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화장실도 넓고 엄청 큰 거울도 있어요! 직원분들도 정말 매번 모든 분이 친절하시고 객실 청소도 항상 깔끔하게 되어 있었어요 성수기 때는 가격 조금 비싸다고 느끼실 수도 있는데 위치 룸 크기 뷰 다 생각하면 오히려 저렴하다고 느낄 수 있는 정도의 호텔입니다 한 가지 불편한 점은 방 가려면 무조건 24층 로비를 거쳐서 다시 올라가야 된다는 점... 짐 놓고 다시 나갈 때 자주 왔다갔다 해서 살짝 눈치보이는거 빼곤ㅋㅋㅋㅋ 괜찮아요 東京旅行の時はいつも泊まらせていただいてます 立地抜群。他のホテルにも何回か泊まったことがあるんですが、ここが一番です。 駅から凄く近いし、コンビニ(ファミマ)も地下一階出たらすぐ、銀座も歩いていけるくらい！ 個人的に一番良かったのは客室から東京タワーが見えることですね🗼天気がいい時は富士山も見えます🗻 客室もいつも綺麗だし、スタッフさんもとても親切です 一つ不便なのは客室まで1回では行けず、24階まで行って、また他のエレベーターで行かないといけないことですかね🥲 でも慣れるとあまり気にならないのでとにかくお勧めします！

ㅡ사통팔달 (지리적 위치 좋음) ㅡ고전적인 외관과 분위기 (유니크한 벽돌 빌딩) 과 편안한 내부 인테리어 ㅡ가성비 좋음 (이 정도 위치에 이 가격 합리적)

최고의 위치, 좋은 서비스. 단점은 객실 공기기 좋지않다. 공조기 점검이 필요한듯

도쿄역에 가까워서 편리하다. 긴자와 미드타운, 마루노우치도 가까워 편리한 위치. 도심의 비지니스호텔이라 규모가 생각보다 작고 식당이 하나뿐이지만 호텔에서는 아침식사만 하니 괜찮다. 조식뷔페는 그렇게 화려하거나 멋지지는 않지만 오믈렛이나 와플 등 뜨거운 요리를 시킬 수 있어 좋다. 녹차라떼도 요청하면 마실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포시즌스 답게 서비스는 완벽하다. 완벽한 영어를 구사하는 매니저도 좋았고, 말도 안되게 친절하고 거짓없이 밝게 웃는 얼굴로 택시 잡아주는valet은 참 인상적이었다. 침대위에 팁을 뒀으나 안가져가고 침대테이블 위에 고이 놔둬서 기분좋게 놀라기도. 포시즌스 웹사이트에서 프로모션을 보고 좀 할인된 가격으로 묶을 수 있어 좋았고 심지어 좀더 넓은 방으로 업그레이드를 해줘서 만족감 상승. 아침 출근시간에는 엄청난 회사원 군단이 횡단보도를 건너는 모습을 창에서 볼 수 있어 신기했다. 도심업무지구에 위치한 호텔에서만 볼 수 있는 진풍경일듯. 어메니티는 새로울 것 없는 록씨땅이다.

도쿄역과 바로 이어져있어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킷데빌딩, 다이마루백화점, 캐릭터스트리트 등 주요 관광지와 도보로 5분 거리 내에 있어 관광하가 매우 좋습니다. 아이에 대한 서비스도 훌륭합니다. 아이와 동반할 경우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두번은 안올듯.. 비싼데 비싼값은 못해요ㅠ

서비스시설 접근성 다조타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을 이용했습니다. 대기 공간은 멋졌지만, 인플루언서에 너무 활용되어 촬영하고 있는 분이 많아서, 안락하지 않았습니다. 화장실조차 촬영하고 있는 사람이 많아, 촬영은 로비나 방만으로 해 주었으면 한다고 생각해 버릴 정도 여러분 셀카 찍혀 있었습니다. 레스토랑은 천장이 높고, 내장도 외자계 같고, 비일상감이 있었습니다만, 원래 좋은 가격이므로 적합할까라고 생각했습니다. 식사는 맛있었습니다. 넥인 것은 서비스면으로, 웨이터씨는 여러분 여유가 없는지 차가운 인상으로 호감을 가지지 않았습니다. 죄송합니다. 해외 돌아가는 점장? 하지만 영어로 인사에 올 수 있었습니다만, 상냥하고 좋은 분이었습니다. (원문) レストランを利用しました。待合スペースは素敵ですが、インフルエンサーに活用されすぎて撮影している方が多く、安らげませんでした。 手洗いですら撮影している人が多く、撮影はロビーか部屋のみにしてほしいと思ってしまうくらい皆さん自撮りされてました。 レストランは天井が高く、内装も外資系っぽく、非日常感がありましたが、そもそもいいお値段ですので相応かなと思いました。お食事は美味しかったです。 ネックなのはサービス面で、ウェイターさんは皆さん余裕がないのか冷たい印象で好感が持てませんでした。残念でした。 海外帰りという店長？が英語で挨拶に来られましたが、気さくでいい方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스탭 씨의 명중이 크고 소중한 장소에는 추천할 수 없는 레스토랑입니다만, 스콘과 홍차는 일품입니다. 이번은 할로윈 애프터눈 티의 프리 드링크 플랜으로 혼자 이용했습니다. 하지만, 스탭의 말이 없고, 좀처럼 홍차를 주문할 수 없었습니다. 게다가, 꽤 전부터 예약해 기대하고 있었는데 전망이 없는 입구 근처의 자리에 통해져, 이웃의 자리는 안쪽 식사의 방으로 이동하는 분의 대합에도 사용되고 있어, 별로 침착하지 않았습니다. 애프터눈 티는 2시간제, 따뜻한 것도 차가운 것도 거의 동시에 30분 이내에 제공됩니다. 스콘을 받고 있는데 홍차가 없는 시간이 길었던 것은 유감스럽고 어쩔 수 없이 빈 식기를 낮추러 온 여성에게 부탁했습니다만 이번에는 주문을 잊어버린 것 같고, 좀처럼 다음 컵이 오지 않는 데는 불편을 느꼈습니다. 훌륭했던 것은, 외국의 남성 스탭에게 그것을 전하면, 그 후는 그 분이, 매우 자연스럽게 신경 써 주신 것입니다. 다른 리뷰도 확인했습니다만, 종합하면 스탭씨의 서비스에 차이가 있어, 가격 빼면 평상시 사용에는 좋지만, 정말 소중한 때에는 이용할 수 없는 호텔 레스토랑이라고 느꼈습니다. 단지, 과자와 스콘과 차는 별격하고 훌륭하고 맛있습니다. 꼭 테이크 아웃을 충실 해 주었으면합니다. 특히 스콘과 차. 홍차도 매우 맛있었습니다. 스콘과 차의 테이크 아웃 기획을 부탁드립니다. (원문) スタッフさんの当たり外れが大きく大切な場にはおススメできないレストランですが、スコーンと紅茶は絶品です。 今回はハロウィンアフタヌーンティーのフリードリンクプランでひとり利用しました。が、スタッフさんの声掛けがなく、なかなか紅茶を注文できませんでした。そのうえ、かなり前から予約して楽しみにしていたのに眺望のない入り口近くの席に通され、となりの席は奥の食事の部屋に移動する方の待合にも使われていて、あまり落ち着けませんでした。 アフタヌーンティーは2時間制、温かいものも冷たいものも、ほぼ同時に30分以内に提供されます。 スコーンをいただいているのに紅茶がない時間が長かったのは残念で仕方なく、空いた食器を下げにきた女性に頼みましたが今度は注文を忘れられていたようで、なかなか次のカップが来ないのには不快を感じました。 素晴らしかったのは、外国の男性スタッフの方にそれを伝えると、その後はその方が、とても自然に気にかけてくださったことです。 他の口コミも確認しましたが、総合するとスタッフさんのサービスに差があり、価格抜きにすれば普段使いには良いですが、本当に大事な時には利用できないホテルレストランだと感じました。 ただ、スイーツとスコーンとお茶は、別格で、素晴らしく美味しいです。 ぜひテイクアウトを充実してほしいと思います。特にスコーンと紅茶。紅茶も非常に美味しかったです。スコーンと紅茶のテイクアウト企画をお願い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포 시즌즈 호텔 도쿄에 묵었을 때, 서비스의 퀄리티가 발군, 스탭의 대응이 매우 정중했습니다.방은 세련되고 있어 침착한 분위기 속에서 쾌적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쿠스 할 수 있어 도시의 소음을 잊게 해 줍니다.아침 식사 뷔페도 호화로워, 맛있는 요리가 갖추어져 만족감이 있었습니다. (원문) フォーシーズンズホテル東京に泊まった際、サービスのクオリティが抜群で、スタッフの対応が非常に丁寧でした。部屋は洗練されていて、落ち着いた雰囲気の中で快適に過ごせました。特に大浴場やスパ施設がリラックスでき、都会の喧騒を忘れさせてくれます。朝食ビュッフェも豪華で、美味しい料理が揃っていて満足感がありました。立地も便利で、周辺には観光地やショッピングエリアが豊富で、心地よい滞在ができました。

일단 위치가 좋음 나리타공항에서 탈수 있는 스카이라인 우에노역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 공항을 오갈때 매우 편리함. 또한 우에노 지하철역이 교통이 아주 편한 지하철역이고, 주위에 우에노공원과 여러 편의시설들이 밀집해 있어서 도쿄관광을 하기에 좋은 위치임 단점은 방이 좁은것과 우에노 근처가 아주 번화가까지는 아니라서 시부야, 하라주쿠, 신주쿠 같은 곳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재미없을 수 있음. 서울로 따지면 영등포와 비슷한 분위기임

비즈니스호텔 방은 딱 1인용 *생수는 하루만 있음 호텔밑에 자판기 있고, 근처 편의점 있음 *외출시 청소부탁한다는 (문뒤쪽 자석문구있음) 문구를 문 🚪 앞쪽에 붙여야함. 제일 편한점은 京成 上野 駅前 Ueno Ekimae station 🚉 바로 앞에 있고, 上野公園도 있어서 운동하기 좋음. 계속해서 이용하고 싶음

문제는 한가지ᆢ 카운터에 있는 일본,필리핀 직원들 ᆢ 5일을 있는데 딱 오늘 담당 필리핀 여직원은 필리핀 본토처럼 불친절하고 일본남자여자 직원들은 다 영어안됨ᆢ 그렇다고 친절하지도 않음ᆢ 내가본 직원 열몇명중 단 한명 일본여직원만이 대응잘함ㆍ한국어도 조금한다는!~~~

- 12층 연못뷰 - 객실은 좁음, 소문대로 트렁크 펼 자리 찾기 힘듬 - 물 처음 1병, 청소 3일에 한번 - 수건과 유카타는 문앞에 내놓으면 매일 갈아 줌 - 입지, 뷰 최고 - 가격 저렴할때라면 입지가 모든걸 다함

친절하고 깨끗해요. 연못뷰인데 개방감있고 좋았어요. 2박했는데 위치도 역앞이라. 담에도 이용할 용의가 있을정도 입니다

객실이 다소 비좁지만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었으며, 특히 스카이라이너 이용하는 사람에겐 최적의 위치임.

우에노역 스카이라이너 출구 바로 옆이라 여행객에겐 최고의 위치에요. 객실도 깔끔하고 정말 편히 쉬었습니다

오래된 호텔이지만 관리를 잘해서 깨끗합니다. 주변공원 산책하기도 좋구요. 단점은 주위에 시설이 부족해서 10분 정도 걸어야합니다. 조용한 곳을 원하면 추천할 수 있는 호텔입니다.

방크기가 16m2 이고 천장이 높아서 작다는 느낌은 없었어요. 전망이 좋았어요.

2019.2.2일 투숙.도쿄돔과 매우 가까워서 좋았고 조식은 간단해요 . 방크기는 일반 비지니스 호텔처럼 작습니다. 저는 도쿄돔이 방문 목적이었기에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4인실이 오버북 되어 불편했습니다만, 직원인 正義さん과 ヤンさん이 친절히 대해 주었습니다. 이다바시는 도쿄 중앙에 있어 어디든 JR과 지하철로 20분 정도로 빠르게 갈 수 있어 추천하는 위치입니다.

엉망이다. 복도의 지독한 담배냄새가 방으로 새어 들어오고 옆방의 작은 소곤거림이 내 침대까지 전달된다. 어설픈 한국어로 대응하던 일본직원은 일본인끼리는 누구 사마 라더니 한국인에게는 누구씨 라고 한다. 어디서 배워먹은 예절인가

절간같은 너무 조용한 분위기. 지하철은 사통팔달. 조식은 중국식인데 비추천입니다.

가격에 비해 시설, 입지가 우수하다. 조식도 그럭저럭 먹을 만 했다.

객실이 좀 좁고 외부의 차소리가 들립니다.. 전반적인 호텔 서비스는 좋아요~

위치도 괜찮고 깔끔하고 조식 서비스도 괜찮습니다. 가성비 대비 좋습니다.

Good! Good! 친절하네요^^23년3월29일

조금 오래되긴 했지만 깨끗하고 무엇보다 교통이 엄청나게 편하다

가성비 쵝오!!

(Google 번역 제공) 도쿄돔에 거인전을 관전하기 위해 숙박. 오차노미즈역에서 도보 5분, 더욱 돔까지 도보 권내와 입지하면 된다. 관내는 연수는 지나고 있지만 넓고 차분한 인상. 방이나 물 주위도 리노베이션 되어 있어 깨끗하게 유지되고 있었다. 아침 식사는 이것이라고 말한 눈은 없지만 일본과 서양 밸런스 좋고 나름대로 물품도 있어 맛있게 받았습니다. (원문) 東京ドームに巨人戦を観戦する為に宿泊。御茶ノ水駅から徒歩5分、更にドームまで徒歩圏内と立地ば良い。館内は年数は経っているが広々していて落ち着いた印象。部屋や水回りもリノベーションされていて綺麗に保たれていた。朝食はこれと言った目玉は無いが和洋バランス良くそれなりに品数も有り美味しくいただけ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JR 도카이의 스마트 EX에서 싱글을 예약했지만 체크인 시 트윈룸으로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프런트의 분으로부터 「넓은 방을 준비했습니다」라고 말씀해 주셔, 도쿄 돔에서의 콘서트 돌아가는 지친 신체에 그 말이 마음에 스며들었습니다. 방도 청결하고, 매우 만족스러운 쾌적한 체재가 되었습니다. 고마워요. (원문) JR東海のスマートEXからシングルを予約しましたが、チェックイン時にツインルームへアップグレードされていました。フロントの方から「広いお部屋をご用意いたしました」と声をかけていただき、東京ドームでのコンサート帰りの疲れた身体にその言葉が心に染みました。お部屋も清潔で、大変満足のいく快適な滞在となり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6박을 묵었습니다 가격만큼 하는 곳입니다 싸게 묵은 대신 기대는 하지 않으셔야 합니다 방엔 쿰쿰한 냄새가 나서 환기를 자주해야하고 수건이 필요하면 로비에서 달라하면 됩니다 가족끼리 오시는 건 비추 돈 아낄 친구끼리 오시는 걸 추천 생각보다 소음은 없어서 좋았습니다 위치는 닛포리역과 센다기역이 가까워 용이하고 앞에 야나카긴자 거리가있지만 복귀하며 보면 늘 가게가 일찍 닫음 키가 커서 문짝 천장에 좀 찍었어요 조심! 잠자는데 돈아끼고 숙소에서 잠만 잔다는 분만 2인 다다미실 썼는데 그래도 화장실은 밖에있어서 캐리어는 충분히핍니다 4일에 한번 침대시트 갈아주고 쓰레기통은 밖에 안 내놔도 다 비워주심 위치는 꽤 좋아요

닛포리역에서 가깝습니다. 하지만 주로 센다기역 이용했습니다. 오고가는길에 편의점 이용하기 좋습니다. 게하 느낌의 숙소입니다. 전세계 사람 다 만날수 있습니다. 공용욕실, 공용화장실 사용하야합니다. 직원들 굉장히 친절합니다. 영어소통 가능합니다

우선 어매니티로 칫솔이나 가운같은것이 유료인곳은 처음봤다. 캡슐호텔조차도 요즘은 안에 작은 티비까지 달려있다. 둘째로 방의 청결의 좋지 않다. 들어갔을때 쿰쿰한 냄새가 났고, 먼지가 많은지 목이 칼칼해지며 계속 기침이 났다. 원래 호텔이 아닌곳은 호텔로 개조했나 싶을정도로 벽지조차 없는 삭막한 인테리어다. 가격도 사실 친구 여러명에서 한방에서 자면서 수학여행느낌을 내고 싶은게 아니라 한두명에선 그리 싸지도 않다.

닛포리역에서 10분정도 거리에의치한 저렴한 숙소입니다 게스트하우스급으로 저렴한데 개인실로 되어있어요 공용 화장실, 샤워실을 이용해야하는게 조금 불편한데 가격이랑 넓은 방이 모든걸 용서해줍니다 스카이라이너를 이용하면 공항접근성도 뛰어나고 신주쿠 아키하바라 도쿄역 등 주요관광지와도 2-30분대에 이동이 가능한위치입니다 아침에는 무제한으로 즐길수있는 토스트와 커피가 있어요 아침밥값 절약이 됩니다 ㅋㅋㅋ 객실위치에 따라다른데 호텔정면쪽 방이면.. 저녁쯤에 바로앞 놀이터에서 애들 노는소리가 다소 시끄러우실거에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좋은 가격에 숙박할수있는 점이 좋았어요. 그렇다고 부족한 부분이 있는것도 아니고 다음에 다시 도쿄에 들린다면 다른데 고민하지않고 여기서 숙박할것같아요. 저희는 3명에서 묵었는데 방도 잘만큼 괜찮고요. 씻는곳도 샴푸랑 바디워시 제공해주고 수건도 하루에 하나싞 주니깐 짐을 많이 챙기지않았어요. 저희는 7박8일을 이용하다보니 옷이 너무 많을걸 우려해서 세탁기에 넣을생각으로 2~3벌밖에 챙기지않고 마침 숙소옆에 코인 세탁기가 있어서 좋아요. 가격도 세탁은 400엔 건조기는 15분당 100엔 저렴하니깐 부담없이 2일에 한번 빨래를 했습니다. 짐많이 챙기지마시고 빨래하세요. 그리고 아침에 조식 제공도 좋았어요. 간단하게 식빵에 잼에다가 커피와 수프로 든든하게 하루를 시작할수있어 좋아요.

나리타 공항에서 스카이라이너 타고 바로 올 수 있는 닛포리 역(jr노선)에서 도보로 10~20분 도쿄 메트로 패스를 구매했다면 숙소에서 더 가까운 센다기역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닛포리역에서 걸어오는 길에는 '야나카 긴자'라는 고양이 테마의 작은 상점가가 있어 잠시 주변을 둘러보는것도 좋습니다. 매일 05:00 ~ 11:00 1층 카페에 간단한 조식이 준비되어 있는데 커피와 여러 종류의 차, 셀프로 굽는 토스트,잼,스프(미소시루)가 있습니다. 숙소를 나와 오른쪽 대로변으로 나가면 로손 편의점이 있습니다. 꽤 크더라구요. 체크인 전에 짐을 미리 맡길 수 있다고 들었는데 저는 2시간 정도 일찍 왔음에도 미리 체크인 할 수 있었습니다. 체크아웃은 11:00 까지입니다. 매 층마다 공용 샤워실과 남녀 화장실이 있고, 샤워실은 방이 4개 정도가 있는데 잠금 기능 있으니 안심 하셔도 됩니다. *만석시 타 층 샤워실을 이용해도 되고 5층에는 여성 전용 샤워실이 있다고 합니다. 체크인 시 1회용 칫솔,치약,면도기를 지급하고 방에 있는 타월은 프론트에 갖다주면 새것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방은 넓진 않으나 쾌적하고 냉난방 가능한 에어컨이 달려 있으며, 냄새가 난다는 옛날 리뷰와 달리 별다른 냄새는 나지 않았습니다. 각 층마다 무료 와이파이를 사용 가능한데 신호가 너무 심할 정도로 오락가락 합니다. (본 리뷰를 작성하면서도 수 차례 연결이 불안정했음) 숙박객이 대부분 외국인 손님입니다. 사교적인 분들은 글로벌한 만남의 장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1박에 7천엔 정도 가격으로 묵었고 와이파이를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 한국인 여행객들을 위한 리뷰 】 한 줄 요약 : 잠은 그냥저냥 잘만하고, 호텔 위치와 가격이 깡패임 도쿄 지하철 패스 있으면 JR 닛포리역에서 티켓비내면서 고통받지 말고, 센다기역 통해서 도심 가면 됨 ※ 위치 : 센다기역 → 바로 앞에 편의점있음. 1층에 흡연구역 있음 ※ 시설 : 살짝 구림 → 가장 저렴한 방은 좁음. (그래도 4명이 잘 수 있는 공간임) ※ 서비스 : 10/10 ※ 수건 및 생필품 제공 ※ 한국인 직원 없으나, 영어로 말 통함 ※ 조식 무료 제공. 체크아웃 전까지 먹을 수 있음 → 빵 구워서 딸기잼에 버터 발라먹는 조식 ※ 체크아웃 11시. 체크인 전에 가서 캐리어나 기타 짐 보관 가능 ※ 투숙객 대부분이 서양/인도인들이고, 한국인 딱 한 팀 봤음 ※ 방에 샤워실/화장실 없음 → 층마다 1인 부스 샤워실 (다섯 부스정도) → 층마다 공용화장실 있음 → 여성 전용 샤워실은 5층

친구와 함께하는 여행이라 숙소 선택에 신경을 많이 썼는데, 이 호텔은 정말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청결 상태는 물론이고, 로비나 라운지도 세련된 분위기라 사진 찍기에도 딱 좋았어요. 특히 저녁에 라운지에서 마시는 커피와 함께 보는 야경이 인상 깊었습니다. 머무는 동안 직원분이 ‘뷰티나우’라는 온라인 진료 서비스를 소개해 주셨는데, 일본에서만 처방받을 수 있는 마운자로를 바로 신청할 수 있다는 점이 놀라웠습니다. 여행 중 병원에 가기 번거로운 점이 있었는데, 덕분에 숙소에서 모든 과정을 끝낼 수 있어 편했습니다. 여행지에서 이렇게 빠르고 간단하게 필요한 진료를 받을 수 있다니 감동이었고, 무엇보다 직원분의 세심한 배려와 친절함에 감사했습니다. 서비스와 시설, 접근성 모두 만족스러운 호텔이었습니다.

첫날 체크인 도와주셨던 한국어를 잘하시는 여성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셔서 감동하였습니다. 다음에도 그 직원을 만나고 싶습니다. 도쿄타워 뷰와 조식, 스파직웡의 친절함도 좋았지만 다시 이 호텔을 이용하고 싶은 이유는 그 직원분이 너무 친절했기때문입니다.

객실에서 도쿄타워가 보여서 힘들게 복잡한 도쿄타워까지 가지 않아도 야경을 충분히 즐길 수 있었어요. 시간의 흐름에 따른 도쿄타워 사진을 남길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객실에서 한없이 바라본 도쿄타워와 야경만으로도 너무 좋은 추억이 됐습니다. 단, 도쿄타워 공식홈페이지에서 라이트업 시간 꼭 체크하시는게 좋아요. 일찍 종료하는 날은 21시에 꺼질 때도 있더라고요.일정 끝나고 좀 늦게 들어왔더니 조명이 다 꺼져있어서 당황했으나 자정 지나고 반쪽이라도 켜줘서 그나마 다행이었네요.

타워 파노라마뷰에서 숙박했는데 완젼 멋졌음, 하지만 모든 지하철역과 떨어져 주변 인프라가 부족한듯,게다가 공원앞에서 새벽에 종은 왜치는걸까ㅜㅜ 일본은 샷시의 문제가 많은듯. 방음이 너무 안되는 폭주족도 많이 지나다님…뷰하나로만도 5점만점에 4.5점 위치는 넘 별로임

뷰는 이쁘나 이그제규티브 라운지 이용하려고 했는데 공사중^^ 예약전에 고지를 해주던가 고지도 안되어있었고 응대도 기분나쁨

아이와 수영장가려고 이곳으로 예약했는데 수영장 이용은 별도로 5천엔이고 (이건 체크인할때 안내를 받았어요) 막상 수영장에 갔더니 어린이는 수영장 이용불가라 난감했습니다. 결국 옆 프린스호텔 가든 풀을 이용했는데 여긴 인당 7천5백엔 ㅠㅠ

처음 체크인 할 때부터 여자직원분이 스몰토크로 환하게 방겨주셨어요. 제가 공항으로 가는 리무진버스를 여쭤보니 시간대로 출력되어있는 종이를 가져다주시고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며 계속 말을 걸어주시는 귀여운 직원분 덕에 체크인부터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객실은 클래식한 분위기의 그랜드하얏트이미지에 충실했고 조식도 깔끔하고 좋았어요. 또 방문할게요.

롯폰기역에서 500미터 이상으로 접근성은 딱히... 힐즈 내 연결통로가 많으나 초행자들에게는 힘듬 하얏트 특유의 친절함과 서비스는 만족 객실은 올드하지만 깔끔해서 좋았음

대중교통 이용하기엔 좀 거리가 있는 편이지만 역시 5성급 호텔이라 그런지 응대도 좋았고 한국인 직원도 계십니다 :) 날씨가 안좋아서 후지산은 안보였지만 객실도 청결하고 사우나 수영장이랑 여유있게 즐기기 좋았어요 1층 카페도 맛있어요!!

객실 내부 상태가 호텔 다른 공간보다 많이 낡긴 했지만 지내는데는 불편함이 없습니다. 직원들이 굉장히 친절하고 특히 룸클리닝이 감동적입니다

조식 맛있고 객실도 관리잘되어있습니다 직원들이 영어도 능숙합니다 근처편의점이 없는게 단점입니다 아이들은 사우나출입이 안됩니다 수영장도 7시이후는 아이들 이용할수없습니다

다 좋았지만 무엇보다 직원들의 서비스가 훌륭했습니다

사우나이용가능해서 넘좋았구요 쇼핑몰이랑 연결되서 쇼핑하기도편했어요 재방문의사잇음

닭장에 같혀 있는느낌 캐리어 필공간도 없음 주위에 흡연실도 없고 흡연하려면 길 건너 세븐일레븐까지 가야함. 대욕장 늦은밤에도 사람 엄청 많음.. 핫플레이스 인가? 세탁기 한대밖에 없는데 맨날 사용중임. 빨래 해야하는데 빨래 못함. 청소에 신경을 많이쓰는지 객실은 깨끗함 연박하면 청소 안해도 수건 문에 걸어놓고 교체해주는게 좋았음

가성비는 훌륭하나, 가끔 소통이 힘든 직원들이있어 매우 힘들다. 만약 부킹 후에 체크인 시간을 확인하지 않고 간다면 예약이 취소 되어있는 상황을 마주할 수 있으니 조심하시길…(그와중에 소통이 힘들어서 30분을 로비에서 허비함) 호텔을 예를들어 월-목, 금-일 이렇게 예약이 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호텔에 가방을 맡길수가 없으니 유의해야할것 온천이 있어 좋긴하지만 락스냄새가 꽤 많이 남

일본을 여러 번 와서 일본 호텔크기엔 이미 적응이 되있었는데 APA는 진짜 독보적이다. 방크기로는 안 놀랄 자신이 있었는데 다른곳들 대비 진짜 작긴함. 그래도 위치가 100점만점이라 지하철 타고 타지역으로 발사대하기 좋고 , 직원들 응대가 만족스럽고, 코메다 커피가 같은 건물에 있고, 대욕장이 무료라 만족함. 다시 도쿄 온다면 또 오고 싶음.

사우나도 있고 넘 좋았아요☆☆ 영국 대학교 기숙사와 시설이 유사했어요. 다만, 방청소를 원하시면 문에 붙은 자석을 문 밖에 붙여야 하고, 수건 쓰셨으면 밖에 봉지에 넣어서 둬야 갈아준답니다 ㅎㅎ 다들 굿 트립!

방에 들어가자마자 캐리어 놓을 공간도 없어서 조금 당황하긴 했지만, 지내다 보니 혼자 지내기에는 딱 좋았어요. 그리고 바람이 선선하게 부는 대욕장만 있으면 솔직히 방 크기도 용서돼요. 둘이서 간다면 너무 작아서 고민해 보겠지만, 혼자 여행하는 분이라면 충분할 거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혼자 도쿄를 간다면 또 갈 것 같아요. 체크아웃하고 짐도 맡길 수 있고 조았읍니다.

객실은 좁지만 친한 사이 두명까지는 괜춘. 한명이면 충분함. 가격과 위치 생각하면 큰 불만 없음. 아사쿠사 및 돈키호테 지루하지 않게 10분 안쪽, 갓파비시 5분 안쪽.

객실은 늘 그렇듯 무난 서비스 최상 매우 친절함 위치 goat 긴자선으로 어디든 커버 가능 겨울에 노천탕 말이 필요없음

남편 생일 축하겸 오봉이라 딸냄이 큰 맘 먹고 예약한 애프터눈티~~ 역시 페닌슐라 1만엔이상은 4시간이상 주차 가능하고 발렛파킹도 무료로 해줘서 완전 대만족...ㅋ 무뚝뚝한 부산사나이도 엄지척하게 만든 단짠 디저트와 티는 물론 커피메뉴마저 최상급👍👍 특히 아이스카페라떼 진정 맛이 쵝오☕

객실이용이 아닌 애프터눈티만 이용했어요. 아기자기하고 귀엽고 친절한설명과 응대 좋았어요

오래된 느낌과 로비가 너무 협소하다는 단점은 있습니다. 그러나 관리가 잘 되어있고 입지도 좋고 무엇보다 직원들의 응대가 훌륭한 호텔 입니다.

모든 최고라 말할수 있었음. 너무친절 ^^

깨끗하고 친절한곳이예요~

판타스틱!별4.5개

고급 호텔답게 너무 고풍스럽고 기분 좋은 1박이었습니다. 근처에 역이 꽤 있지만 목적지에 따라서 생각보다 걸어가야 할때도 잇어서 그건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도쿄에 다이어트약 처방받으러 왔는데 직원분이 뷰티나우라고 편하게 온라인으로 진료받고 처방 받을 수 있는 곳 있다고 추천해주셔서 편하게 처방받고 갑니다.

출장으로 도쿄에 와서 이 호텔에서 묵었는데, 조용한 주택가에 위치해 있어 밤에도 아주 편안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주변 소음이 거의 없어서 숙면을 취하기에 좋더군요. 체크인할 때 일본에서만 처방 가능한 ‘마운자로’ 이야기를 꺼냈더니, 직원분이 ‘뷰티나우’라는 온라인 진료 서비스를 친절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출장 일정이 빡빡해서 병원 갈 시간이 전혀 없었는데, 호텔 방에서 스마트폰으로 바로 진료를 보고 처방까지 받을 수 있었어요. 덕분에 업무 일정에 차질 없이 건강 관리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 직원분의 친절함과 전문적인 응대 덕분에 기분 좋은 숙박이었고, 다음 출장 때도 꼭 다시 오고 싶은 호텔입니다.

여행동안 가족들과 커넥티드 룸에 숙박하였습니다 오래된 호텔이지만 관리가 잘되어서 깨끗하고 서비스가 정말 좋았어요. 아늑하고 조용해서 잘 쉬었습니다 아침엔 교쿄까지 조깅하였는데 가깝고 안전해서 좋았어요. 긴자나 주요 관광지까지 지하철 or 차로 15분 정도 걸리고 너무 번잡한 곳에서는 떨어져있어 조용해서 휴식하기 좋습니다. 룸서비스나 라운지에서 종종 식사도 하였는데 맛은 조금 아쉬웠지만 서비스는 훌룽하였습니다 스파도 세월의 흔적은 있지만 관리도 잘되있고 실력이 좋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조용한 도쿄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너무나도 아름답고 완벽했던 에프터눈티🩷 사진으로 담기 아까울정도로 정성스럽게 아름답고, 하나하나 다 맛있어서 먹는게 아까울정도였어요🩷 커피와 다양한 티 종류도 좋았습니다🙏🏻

럭셔리의 끝 일본식 객실과 넓은 욕조, 압도적인 수압

인테리어 완전 일본풍. 독특함. 매우 깨끗하고 고급스러우면서도 은근히 편안함. 조식도 부페식이나 일식 도시락으로 선택 가능한데 매우 깔끔해서 좋음. 로비나 전반적으로 고급호텔이라 번잡스러운 느낌이 전혀없는데 지하에는 무려 환승가능한 지하철역이 있어 관광에도 매우 편리. 이 호텔의 유일한 단점은 비싸다는것 뿐 ㅋㅋㅋ

아주깔끔하고 역과 가까워서 좋습니다. 배드도 잘 갈아주고 서비스가 좋네요. 가격이 조금 비싸지만 아카사카와 롯폰기 긴자 등 가깝게 이동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호텔입니다. 현대식이지만 일본스러운것이 묻어나는 인테리어가 특징이에요. 다만 아쉬운건 주변에가볍게갈만한 음식점이 마땅치않아요

처음 방문한 일본 대중 목욕탕 인데... 그 첫 만남이 정말로 훌륭 하였습니다!~ 시설도 깔끔하고 수질도 좋았습니다!

노천탕에서 스카이 트리가 보이는 동네의 아담한 온천이다. 가격은 2023년 1월 기준 성인 500엔으로 매우 합리적이다. 굉장히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고, 노천탕, 냉탕, 온탕, 열탕, 안마탕, 사우나를 비롯하여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다. 주말 저녁엔 다소 붐빌 수 있으므로 감안하시길.

500엔의 행복인거 같네요 ㅎㅎ 장소는 크지 않지만 탕도 여러가지 있고 시설도 깔끔하고 좋아요 ㅎㅎ 자주 가려고 합니다 ㅎㅎ

탕이 여러개있어요 24년에는 성인1에 520엔이고 수건은 작은거큰거 두개빌리는데 200엔임 샴푸랑 바디워시는 있습니다 면도기,수건,폼클렌징만 들고가면 되요 수건은 씻는곳안에 들고가신다음 나올때 닦고 나와야되요 만족했던곳임 헤어드라이기 3분에 20엔들고 로션,머리빗 없습니다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저렴하고 단아한 목욕탕입니다. 목금은 어르신분들께서 많이오시기에, 다른날을 추천드리지만, 목요일에 갔음에도 탕을 이용하는데에는 큰 무리가 없었습니다. 500엔 이용료이고 입장시 좌측 티켓발매 후, 신발장 키와 함께 카운터에 제출하면 캐비넷키를 줍니다.4층이 남탕입니다. 작은 노천탕의 사이로 스카이트리가 보이지만, 기대하지는 않을정도로 조금 보입니다.

중학교 쌍둥이 자녀들과 함께한 가족여행으로 3박 이용했습니다. 목욕탕과 야식을 이룡할 수 있으며 관광지와 교통이 매우 편합니다. 편하고 행복한 여행이 될 수있는 숙소 였습니다.

스카이트리 근처에 위치한 동네온천(공중목욕탕). 시설이 전반적으로 매우 깔끔하고 좋다. 새벽 2시까지 영업하기 때문에 여행 후 하루의 피로를 풀기에도 제격. 값비싼 관광용 온천을 가기보다, 이런 동네 온천에서 현지감을 느끼는게 개인적으론 참 좋다. 입장료가 500엔이 안되는걸로 기억. 샴푸세트는 구비되어있기에 수건만 달랑들고가면된다. 목욕 후 커피우유 한 잔이면 천국이 따로없다.

매우 조용한 곳에 위치. 아키하바라에서 도보로 애매한 거리! 멀진 않은데 살짝 귀찮다 싶은? 서비스 등은 매우 만족! 아 참고로 13층이었으나 앞건물뷰로 뷰는 없음!

가격대비 시설도 좋고 아키바ㅡ오챠노미즈 역 까지도 접근하기 좋습니다. 8월이라서 많이 더웠는데 근처에 관광하다가 오후에들러서 샤워하고 좀 쉬다가 다시 나가기도했어요. 아키바에서 내려서 구경하면서 걸어와도 되고 오챠노미즈역에서 오면 쫌 더 가깝기는 해요. 한국어는 따로 되는것 같아보이지는 않았는데.. 요건 잘 모르겠으나 영어는 되는듯해요. 금연층과 흡연층 나뉘어있고, 실내 물자체가 음료가능하다고 해요. 이 가격대호텔중에서는 시설도 좋네요. 조식신청하면 먹을수는 있는데 저는밖에서 먹어서 따로 신청은 안했고.. 아무튼 다음에 오면 또 여기 이용할것같아요.

아키하바라와 가까운 호텔중에 저렴한 가격, 훌륭한 시설,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해줍니다. 주변에 편의점이 여러곳에 있으며, 아키하바라로 성인 남성기준 보도 10분이면 도달합니다. 또한 보도 3분 거리에 칸다묘진이 자리하고 있어 러브라이버에게 좋은 여행 거점이 됩니다.

일본 숙소 걍 좁은 건 당연하고. 생각보단 깨끗하다 생각했는데...올클린해야함. 미리 말 안하면 물 하나 딸랑 주고 쓰레기통만 비워주고 하나도 안 치워줌. 바닥에 떨어진 거 그대로더라. 카운터 가서 물 필요없으니 침대커버 바꿔주고 바닥 청소해달라고 하셈ㅇㅇ 주변이 넘 조용하고 한적하고 시설 좋아서 별4개 주려다가 3.5라서 갱 3개 줌

직원이 영어 일본어만 알고있음 한국어는 모르니 영어 로 그리고 방이작아요. 혼자면 편합니다. 청결도 좋음 아키하바라에서 5분거리 나리타공항까지 직항이 케이세이본선 1240엔

가격도 싸고 좋지만 아키하바라에서 좀 걸어야됩니다. (칸다묘진은 가까워요) 그래도 최근에 만든 건물이라 시설은 좋습니다

아키바를 목적으로 오는 사람들한테는 좋을듯 합니다. 역 근처에 있는 호텔들보다 싸면서 아키바까지의 거리도 가깝습니다.

객실이 2인실 치고 작음. 객실 청소 비용으로 1500엔을 지불해야함. TV뒤에 먼지가 많음👎 아침 조식 👍👍 라멘 👍👍 온천:조금 작긴 하지만👍 씻고나서 릴렉스 룸에서 5am~10am까지 요구르트, 그 이후로는 아이스크림도 있음 완전👍 직원분들 완전 착함👍👍 바로앞에 패밀리 마트가 있어서 간식사먹거나 할때 완전 좋음👍 결론:방이 비교적 작음, 아늑한거 좋아하면 추천, 서비스 좋음.

위치 정말 좋습니다. 목욕탕도 있어서 개운하게 씻을 수 있었고 라멘서비스도 있다는데 저는 안먹었습니닼ㅋ 근처에 시장이라 먹을데 넘쳐서...ㅎ 방이 정말 습합니다 90% 습도보고 바로 제습부터 돌렸어요 그거빼곤 절대적으로 좋았습니다. 깨끗하고 관리 잘되어있습니다. 대만족

도미인은 아오모리점도 이용해봤지만 도미인호텔 특인지 정말 다들 친절하신 것 같아요!!! 역이랑도 가까운게 아주 큰 장점입니다 신기하게 방은 복도와 방을 구분하는 중문도 있고 싱글룸 예약했는데 세미더블로 업그레이드를 해주신 건지 일본 호텔치고 엄청 넓었어요 캐리어 펼쳐놔도 공간이 여유있는 곳은 처음 ㅜㅜ 조식은 메뉴가 한정적이지만 맛있었고 메론빵은 꼭 드세요 온천도 23시 이후에 이용하면 조용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탕은 노천탕1, 실내탕2(온,냉) 였어요 다 즐기고 아이스크림도 먹을 수 있다는게 큰 장점인듯ㅎㅎ 밤에 2층에 라면도 제공해주는데 이것도 맛있어요 꼭 챙겨드셔요

야마노테선 오카치마치역 인근에 위치한 호텔. JR우에노역, 케이세이우에노역까지 도보 5-10분정도. 우에노를 지나는 긴자선, 히비야선등 지하철도 있어 교통편은 최상. 도쿄 어느곳이든 가기 쉽다. 호텔은 작은규모로 2층에 로비가 있고 방은 일본의 3성급답게 좁지만 타 비지니스급 호텔과 비교하면 넓은편. 최소한 기내용 캐리어 펼 자리는 나옴. 입구와 침실 사이에 중문이 있어 취침시 훨씬 안락한 기분이 든다. 화장실은 매우 좁음. 특히 변기가 답답함.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불편할거라고 확신함. 3박동안 수건은 매일 문에 걸어줌. 따로 신청하지 않으면 룸청소는 없음. 콘센트 여유있고 일본식 11자임. 엘베가 하나라 피크시간대 엘베 타기 힘듦. 특히 체크아웃 시간대는 무조건 피하는게 좋음. 1층에 패미리마트 편의점이 있고 우에노시장의 수많은 맛집들이 근처임. 도미인의 최고 장점은 목욕탕인데 12층에 위치해있음. 작은 규모지만 릴렉스 하기 좋음. 사우나도 있음. 또 휴게실에 있는 아이스크림 맛남. 아침에는 요구르트, 밤에는 라멘서비스가 있는데 라멘은 안먹어봐서 맛은 모름. 휴게실에 만화책도 비치되어 있는데 당연히 일본어판이라 그림의 떡임. 도쿄에 올때마다 우에노 근처에 숙소를 잡는데 이곳은 좋은 선택지 중 하나임. 가성비 좋은 숙소로 목욕탕까지 있으니 일석이조. 혼자 지내기에는 최적의 장소임.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하심.

일본 숙소는 방이 다 작기에 큰 기대하지 않고 예약한 곳인데, 12층 대욕장과 노천탕을 와이프가 아주 마음에 들어했습니다. 하루의 피로를 탕에서 풀 수 있어 좋았네요. 그리고 야식으로 주는 소바도 먹을만합니다. 3박 숙박 중 3번 먹었네요. 위치는 번화가에 있어서 편리하면서도 안좋은점도 있습니다.주변 맛집들이 주말기준 예약하지 않으면 대기가 꽤 길더라구요. 단점은 고가도로쪽 방을 배정받았는데, 야간에 차들이 고속으로다녀 시끄럽습니다. 번화가라 구급차도 몇번 왔구요. 이정도면 이중창을 해야할 듯 한데… 다만 도쿄여행이 많이 돌아다니기에 둘째날부터 피곤하여 기절했기때문에 크게 힘들지는 않았습니다.

가격대도 적당하고, 여타 비즈니스 호텔들에 비해 객실이 상당히 넓은 점이 좋았습니다. 옥상에서는 욕탕과 사우나가 있어 여행 중의 피로를 풀기에도 좋았고, 욕탕의 혼잡도를 객실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되어있는 점도 좋았습니다. 객실은 침실과 화장실+현관이 분리된 형태라 상당히 넓었고, 다양한 어매니티를 제공하고 있어 좋았습니다. 다만 자판기나 코인 세탁기등의 편의 시설이 부족한 점은 조금 아쉬웠고, 엘리베이터가 전체 건물에 하나 뿐인 점도 아쉬웠습니다. 위치는 우에노역, 오카치마치역 둘 다 도보 5분 정도로 접근 가능한 매우 좋은 자리에 위치하고 있어, 여행 오신 분들에게는 짐 들고 멀리 걷지 않아도 되서 매우 편리합니다.

객실이 좀 작은거 말고는 좋습니다. 대욕탕시설, 무료소바, 우에노역과의 접근성 모두 좋습니다.

객실: 싱글 룸 기준 큰 캐리어라면 펼치기 힘들 수 있지만, 호텔의 가격과 위치가 좋아 괜찮다. 대욕장: 전체적으로 목재로 인테리어 되어 있어 분위기가 나고 넓다. 다만, 욕탕은 순환이 과하게 안 되어 밤 9시 정도 되면 부유물이 좀 많이 보이는 편... 하지만 사우나가 넓고 개인탕도 1개 있어 천천히 휴식하기에는 무리가 없다.

도쿄 시내 호텔 치고 꽤 넓습니다! 그리고 직원분들 친절하세요 지하 이긴해도 대욕장이 있고, 그럴싸 하게 잘 관리되고 있습니다. 강추! 다만, 연식이 있는 터라 건물내에 전반적으로 쾌쾌한 냄새가 나네요

숙소 강추입니다. 도쿄 숙소치곤 넓고 지하에 대욕탕 있어서 매일 아침에 일어나서 사우나/온천하기 좋습니다 !

체격 좀 크신 분들은 싱글룸이 많이 좁게 느껴질겁니다. 방도 욕실도ㅠ 씼을때는 지하 대욕장에서 씼는게 나을거 같음.

직원 친절하고 조용하고 깨끗한 호텔이였어여~ 스파.조식 포함이라 그런지 일본인들도 많이 이용하는거 같아여~ 주변도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도쿄돔 인근에 1인 출장이나 저렴한 여행중 숙박이 필요하면 권합니다.조용하고 저렴하며 깔끔한 객실입니다. 예약시 조금 더 비용을 지불하더라도 조식을 드시기 바랍니다. 주변 식당에 비해 가성비가 뛰어납니다. 연인끼리 로멘스를 위한 여행이라면 1.5배의 비용을 지불하고 도쿄돔 호텔을 이용하시기 권합니다.

지하 온천시설이 있어 좋습니다. 스이도바시역 혼초산코메역 다 접근성이 좋아서 이동하기 좋습니다.

교통 위치는 최고. 숙박컨디션은 가격대비 보통이며 조식은 먹을만 함

걸어서 3분거리에 칸다묘진 신사도 있습니다

깔끔함

(Google 번역 제공) 흰색이 기조로 깨끗한 호텔입니다. 더블 침실로 컴팩트한 방이었지만, 가방은 스트레스없이 열 수 있습니다. 역에서도 근처 편의점도 바로 옆에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다시 이용하고 싶다. (원문) 白が基調でキレイなホテルです。 ダブルベッドルームでコンパクトな部屋でしたが、スーツケースはストレスなく開けます。 駅からも近くコンビニもすぐそばにありとても便利です。 また利用したい。

(Google 번역 제공) 10,000 엔에 묵고, 안에서도 리폼 한지 얼마입니까? 지금 바람에 깨끗했습니다. 그리고 아침밥이 맛있다! 출장이 나름대로, 비지니스 호텔의 뷔페는 어디에도 메뉴가 같고 질렸습니다. 여기는 3개의 정식에서 선택하는 방식으로, 나는 죽의 것으로 했습니다. 매우 맛있다. 객실은 현관에서 자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좁았습니다. 나는 좁은 편이 침착하기 때문에, 비교적 개미라고 생각했습니다. 환영 음료는 24 시간입니까? 커피 등이있었습니다. 이번에는 마시지 않지만, 다음 번 이후 타이밍이 있으면 마셔 보려고 생각합니다. 어메니티의 칫솔에 대해서 있는 치약이 클리어 클린(누구나?)로, 드물다고 생각했습니다. 비지호의 치약은 맛없는 인상이 있어 항상 지참하고 있습니다만, 여기라면 어메니티의 것을 이용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역에서 조금 걷는 것이 귀찮습니다만, 이 가격으로 이 퀄리티는 과거 1레벨로 좋았습니다. 다음부터는 여기 고정으로 할까라고 생각했습니다. (원문) 1万円で泊まれて、中もリフォームしたばかりなのか？今風で綺麗でした。 あと朝飯が旨い！ 出張がそれなりにあると、ビジネスホテルのビュッフェはどこもメニューが同じで飽きました。 ここは、3つの定食から選択する方式で、私はお粥のものにしました。とても美味しい。 客室は玄関で寝ていると言っても過言ではない狭さでした。私は狭いほうが落ち着くので、割とアリだなと思いました。 ウェルカムドリンクは24時間かな？コーヒーなどがありました。今回は飲んでないですが、次回以降タイミングがあれば飲んでみようと思います。 アメニティの歯ブラシについている歯磨き粉がクリアクリーン（だっけな？）で、珍しいなと思いました。ビジホの歯磨き粉は不味い印象があり、いつも持参していますが、ここならアメニティのものを利用するのも良いなと思いました。 駅から少し歩くのが面倒ですが、この値段でこのクオリティは過去1レベルで良かったです。次からはここ固定にしようかなと思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편리성 니혼바시역에서 걸으면 조금 거리가 있습니다만, 아키하바라역에서라면 그다지 멀다고는 느끼지 않았습니다. 편의점도 곧 근처에 작은 파미마와 세븐 2 개소이므로 편리합니다. ・어메니티 프런트 바로 장소에 칫솔이나 바디 타월 등의 어메니티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음료 무료 서비스 포함이었습니다. 필요한 수를 가지고 방까지 가면 주전자, TV, 작은 냉장고가 있습니다. ・식사 조식 포함 플랜을 이용했습니다. 교환권을 받고 건네주면 일식, 죽, 양식의 3종류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식당 만 지하로 인해 계단에서 오르내리는 것이 필요했습니다. ・객실 입구 바로 침대가 있기 때문에 약간 좁은 느낌이지만, 비즈니스 호텔 등이라면 이런 것일까? 라고 생각할 정도의 넓이입니다. 큰 가방이라고 펼치는 장소에 고전할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방의 전기는 켜거나 지울지의 2 선택 밖에 없습니다. 점등중이라면 너무 밝기 때문에, 어둡고 자는 것이 약한 분은 무언가 밝기를 확보할 수 있는 것이 있던 것이 좋을지도 모릅니다. 옆 위아래 소리는 조용합니다. 목욕과 화장실의 유수음 이외는 신경이 쓰이지 않았습니다. 룸 키는 열쇠 타입입니다. ・그 외 프런트에 대해서 직원의 대응이 정중하고 매우 좋았습니다. 또, 숙박중 열쇠를 꽂고 복도에 잊고 있었던 곳, 곧 깨달아 프런트에서 맡겨 주셨습니다. 스탭 분, 그 설은 신세를 졌습니다. 덕분에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호텔이라고 느꼈습니다. 또 가까이 다가갈 때는 이용하겠습니다! (원문) ・利便性 日本橋駅から歩くと少し距離がありますが、秋葉原駅からだとさほど遠いとは感じませんでした。 コンビニもすぐ近くに小さめのファミマとセブン2箇所あるので便利です。 ・アメニティ フロントすぐの場所に歯ブラシやボディタオル等のアメニティが準備されています。ドリンク無料サービス付きでした。 必要数を持って部屋まで行くとケトル、TV、小さめの冷蔵庫があります。 ・食事 朝食付きプランを利用しました。引換券を貰って渡すと和食、お粥、洋食の3種類から選べます。食事処のみ地下のため、階段での昇り降りが必要でした。 ・客室 入口すぐにベッドがあるのでやや手狭に感じますが、ビジネスホテル等ならこんなものかな？と思うくらいの広さです。 大きめのスーツケースだと広げる場所に苦戦しそうだなと感じました。 お部屋の電気はつけるか消すかの2択しかないです。点灯中だと明るすぎるため、真っ暗で寝るのが苦手な方は何か明るさを確保できるものがあった方がいいかもしれません。 隣上下の音は静かです。お風呂とトイレの流水音以外は気になりませんでした。 ルームキーは鍵タイプです。 ・その他フロントについて スタッフの方の対応が丁寧でとても良かったです。 また、宿泊中鍵を挿しっぱなしで廊下に忘れていたところ、すぐに気づいてフロントで預かってくださいました。 スタッフの方、その説はお世話になりました。お陰様で安心して利用できるホテルだなぁと感じました。また近くに寄る際は利用させていただ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출장으로 2박 정도 했습니다. 도내의 숙박 요금의 고정은 어쩔 수 없지만 1만 수천엔으로 1박, 고통스러운 이야기입니다. 차노미즈역에서 도보로 5분 정도 입지 조건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아키하바라역에서라면 언덕길을 오르는 형태가 되기 때문에 조금 피곤하네요. 근처에 세븐과 로손이 있는 것이 편리했습니다 체크인 후, 1층 로비에 각종 어메니티와 무료 커피 서버로 취향에 부디와 프런트에서 설명이 있습니다. 객실의 넓이는 스탠다트 넓이 샤워 수압도 문제 없었다 WIFI는 TV를 켜고 WIFI 부분을 선택하고 몇 분 기다리면 라디오 스위치가 들어가는 것 같고, 이 점이 조금 번거로웠습니다. 속도는 문제없는 수준에서 나왔습니다. 문제점으로는 벽의 얇음과 배수관입니까? 옆의 샤워 소리는 참을 수 있습니다. 한밤중에 여러 번 옆 방이 화장실을 사용한 것 같습니다. 그 소리가 모두 들려 왔습니다 (물 소리 이외도) 과연 이것이 참석했고, 이틀이었습니다. 주위가 조용한 환경인 분, 불필요하게 울리는 것입니까? 또한 한쪽이 아닌 양쪽 방에서 들렸습니다. 우연히 그러한 객실에 닿았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장소와 조용함은 매우 좋았습니다. 이 점이 있기 때문에, 다음 번도 이용할까? 라고 물으면 인근에 여유가 없는 경우를 제외하고, 사용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원문) 出張で二泊ほどしました。 都内の宿泊料金の高止まりはどうしようもありませんが 1万数千円で一泊、頭の痛い話です。 お茶の水駅から徒歩で5分ほど 立地条件は最高だと思います。 秋葉原駅からだと坂道を登っていく形になるので少し疲れますね。 近くにセブンとローソンがあるのが便利でした チェックイン後、1階ロビーに各種アメニティと無料の珈琲サーバーでお好みでどうぞとフロントで説明があります。 お部屋の広さはスタンダートな広さ シャワーの水圧も問題なかったです WIFIはテレビをつけてWIFI部分を選択して数分待つと 無線のスイッチが入るようで、この点が少し面倒でした 速度は問題ないレベルで出ていました。 問題点としては壁の薄さと配水管でしょうか 隣のシャワーの音は我慢できるのですが 夜中に何度も隣の部屋の方がトイレを使われたようで その音が全て聞こえてきました（水音以外も） さすがにこれは参りました、2日共でしたので 周りが静かな環境な分、余計に響くのでしょうか なお、片側ではなく両側の部屋から聞こえてきました たまたま、そういう客室に当たった可能性もあります 場所と静かさはとても良かったのですが この点があるため、次回も利用するか？と聞かれたら 近隣に空きがない場合を除いて、使わないかなと思います。

예전에식사도 맛있고 저희한테 긴자센이 비지니스에 정말좋은전철노선이라서매년왔읍니다 올때마다새로운사람취급하지만요 이번에는 7일예약했어요 매년. 오는곳이라믿고다녔읍니다 이번에는 청소도더럽게 하고 물도 사다놓으면하나두고 가고 정말실망입니다!!😱 콘텍트렌즈 빼놓은게 3일된것이 그대로있어서 저도 놀랬어요☹️😱 앞으로2틀 잘버티고다신안오려구요😭😭😭

무료 업그레이드를 해줘서 편하게 지냈지만, 어딜 가든 관광지까지의 거리가 애매한 곳이다. 걷기엔 약간 멀고 택시 타면 너무 가까운 거리. 고급 호텔이라 무료 사우나를 포함해서 시설이나 방크기는 좋다. 가이엔마에 지하철역 앞이긴 하지만 어디든 가려면 환승이 필요하고 탑승구까지 접근이 불편하다. 야구경기가 있을 때는 엄청 붐빈다.

럭셔리한 호텔입니다. 방도 일본 호텔치고 큰 편이고 화장실이 매우 커요. 변기, 욕조, 샤워부스 다 함께 있어서 그런지... 근데 3월말에 갔는데 방이 좀 더워져서 에어컨 틀었는데 에어컨이 안 나옴. 콘센트도 꽂을 데가 많이 없어요. 돼지코랑 멀티탭 갖고 가서 쓰시는게 제일 나을거 같아요.

위치도괜찮고 방도 아주 넓어요

분위기랑 조명 별로임

(Google 번역 제공) 현대 더블룸에 머물렀습니다. 고전적인 디자인이 멋지고, 조용히 보낼 수있는 어른의 호텔. 방에는 환영 스위트와 귀여운 곰 선물도있어 마음이 설레었습니다. 최상층에 있는 스파에서는 수영장이나 자쿠지로 릴렉스 할 수 있어 밤은 텐푸라 텐쇼로, 장인 기술이 히카루 텐푸라에 맛있고 감격. 아침은 진구 외원을 바라보면서 일본식 조식을 받고, 마음도 신체도 갖추었습니다. 관광에도 입지도 좋고, 리프레시 할 수 있으므로, 아오야마에서 우아한 체재를 하고 싶은 분에게 추천입니다. (원문) モダンダブルルームに宿泊しました。クラシカルなデザインが素敵で、静かに過ごせる大人のホテル。お部屋にはウェルカムスイーツや可愛いくまのギフトもあり心がときめきました。最上階にあるスパではプールやジャグジーでリラックスでき夜はてんぷら天翔で、職人技がひかるてんぷらに美味しくて感激。朝は神宮外苑を見晴らしながら和朝食をいただき、心も身体も整いました。観光にも立地もよく、リフレッシュできるので、青山で優雅な滞在をしたい方にお勧めです。

(Google 번역 제공) 아오야마 잇쵸메에 있는 호텔 알라만다 아오야마에 숙박. 객실은 상질로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느긋하게 휴식. 저녁 식사는 호텔 내의 튀김 텐쇼에서 본격 튀김 코스를 만끽. 아침은 경치를 바라보면서 일본식 아침 식사를 받았습니다. 회원제 스파는 수영장이나 자쿠지, 체육관 등 완비되어 꽤 충실했습니다! 아오야마에 처음 숙박했지만 대만족 시간을 보낼 수있었습니다. (원문) 青山一丁目にあるホテルアラマンダ青山に宿泊。お部屋は上質で落ち着いた雰囲気の中でまったりリラックス。夕食はホテル内のてんぷら天翔で本格てんぷらコースを堪能。朝は景色を眺めながら和朝食をいただきました。会員制スパはプールやジャグジー、ジムなど完備されていてかなり充実していました！青山に初めて宿泊しましたが大満足の時間が過ごせました。

도쿄돔에 공연을 보러간다면 정말 여기보다 좋은 숙소는 도쿄돔호텔뿐. 정말 좋다. 3박했는데 너무 깔끔하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조식도 먹을만하다. 다음번에도 공연을 보러온다면 반드시 여기서 머무를 예정.

캐리어를 보관하는 장소가 캐빈 안에 없어서 아쉽습니다. 매일 밤에 컵라면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스탭들은 다들 아주 친절했습니다. 다만 근처에 뭐가 별로 없습니다.

시설이나 아이템은 좋은데 금액대가 어중간함 바로앞 도쿄돔이나 많은 지하철노선이 있어서 교통은 매우편리함

깔끔하고 스이도바시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입니다. 재방문이었는데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도미인 계열사라그런지 욕탕은 진짜좋음. 가격은 좀 나감;

깨끗

(Google 번역 제공) 설비는 새롭기 때문에, 물 주위도 침대 부근도 청결감이 있었습니다. 또한 침대뿐만 아니라 책상 공간이 있으므로 짐 정리도 쉬웠습니다. 잘 때도 주위가 조용했기 때문에 쾌적하게 잠들었습니다. 다른 캡슐 호텔에 묵은 적이 없기 때문에 매트리스의 질의 비교는 할 수 없습니다만, 여기는 매트리스가 얇게 느끼고, 허리를 아파 버렸습니다. 그 한점만 해소되면 입지도 좋기 때문에 다시 이용하고 싶습니다. (원문) 設備は新しいので、水回りもベッド付近も清潔感がありました。 またベッドだけでなく机のスペースがあるので、荷物整理もしやすかったです。 寝るときも周りが静かだったので快適に寝られました。 他のカプセルホテルに泊まったことがないのでマットレスの質の比較はできませんが、ここのはマットレスが薄く感じて、腰を痛めてしまいました。 その一点だけ解消されれば、立地も良いのでまた利用した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