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시마의 44 최고의 스파 호텔

숙박한 적 없고 몇년간 여름에 호텔 정원에 반딧불을 보러 갈 때 바를 몇번 이용했습니다. 숙박하지 않았는데도 객실 리뷰를 하는 건 미안하네요. 당시에도 바 이름이 Le Marquis 였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현재 사진과 비슷하네요. 바에서 칵테일 2잔 이상 마시니까 바텐더가 노미호다이 = 무제한 주류 제공 비슷한 걸 추천해서 당황하고도 재미있던 추억. 진담이었을까? 포시즌스 호텔이었을 때는 도어맨부터 모든 직원이 미국 치약 광고처럼 엄청나게 화려한 미소와 명랑한 인사말로 환영해주어서 두근두근거렸던 기억이 납니다. 포시즌스와 결별한 후에는 차분한 보통 일본식 서비스로 바뀌었어요. 한국에도 포시즌스가 들어왔지만 그 정도로 화려한 응대는 아니어서 잔뜩 기대했다가 아쉬웠던 기억도 납니다. 위치가 한적하니까 반딧불이 서식할 수 있겠지만 단기 여행자로서는 숙박하기 망설여지는, 그렇지만 아주 아름다운 호텔입니다. 노부모님과 오기에는 정원에 계단이 많아요.

지금까지 가본 일본 내 호텔 중 최고였어요. 호텔에 반나절 혹은 하루 정도 부대시설 이용하면서 즐기는 것을 추천드려요. 수영장이 아주 좋았어요. 햇살이 선명하게 비추는 수영장에서 수영하는 기분 아주 행복했습니다. 담에 또 방문하려구요. ^^*

위치에 대한 불만 전혀 없음. 로비 밖에 항시 대기중인 택시로 전철역까지 손쉽게 이동할 수 있어 오히려 편안했다. 정원은 더 이상 말할 필요없이 훌륭하고,객실은 최첨단은 아니지만 아무 부족함이 없이 충분한 공간으로,다시 머물고 싶다.

(2023. 10월 4박 숙박) 도심 속의 정원이 있는 호텔🌲 11월 8일까지 밤에는 ‘도쿄문’ 쇼를 볼 수 있고 아침, 저녁, 밤에 구름을 연상시키는 안개분사도 볼 수 있었음. 진짜 멋져요!! ☺️객실 내부는 고풍스러우면서도 일본스타일. 턴다운 서비스 있고 조식은 일본 & 웨스턴 스타일 선택 가능. (식당이 다름) 부대시설: 넓은 실내 수영장과 자쿠지 (유료)-객실에 포함되어 있는 가격. 유료라서 그런지 사람이 많이 없어서 여유롭게 이용 가능. 수영장 내 사진 촬영 불가. 피트니스 센터, 대욕장 등등 부대 시설. 위치가 애매하다, 주변에 아무것도 없다 이런 평이 많은데 주변이 주택가라 조용하고 역 주변에도 먹을 곳도 많고 이케부쿠로도 가까움. 도쿄를 자주 많이 갔지만 동네마다 다른 느낌이 좋아서 저는 딱히 불편한 건 못느꼈음. 머물수록 넘 좋았던 호텔!!

서비스와 정원 풍경은 좋으나 가격대비 위치가 좋지 않으며 호텔내부 음식도 비싸고 맛이 없어요~ 밖으로 가려면 정문에서 돌아가야하며 후문이 없어 상당히 불편합니다~ 후문을 만들어줄 필요가 있어보여요~ 도쿄 시내에 위치한 호텔이 효율적으로 좋다는 생각이 들고 올드스타일로 어르신들이 잘 맞을듯 보입니다~ 🙏🙏

100년이상 오래된 호텔입니다 정원도 맘에들고 모든것이 클래식한곳입니다

부족함 없는 호텔입니다. 5명(아이3명) 이 커넥팅룸 이용해서 매우 spacious 했습니다. 아이들이 움직여도 전혀 불편하지 않은 공간이었고 가격도 나름 합리적인듯 합니다. 프런트, 컨시어지 모두 너무 친절하고 객실 청소도 완벽했습니다. 정원이 아름답기로 유명한데 아쉽게도 정원을 제대로 둘러볼 시간이 없었네요 ㅠㅠ. 1층의 Le Jardin에서 식사를 했는데 로스트비프가 매우 맛있었습니다. 신식건물은 아니지만 잘 관리된 느낌입니다. 전철역에서 10분정도 거리지만 다니는 길이 고즈넉한 주택가여서 걷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편의점이나 주변식당이 조금 부족하긴 합니다만, 돌아다니다 늦게 들어왔기 때문에 크게 불편하지 않았구요. 수영장이나 다른 시설을 많이 이용해보지 못한것이 좀 아쉽습니다. 청소상태가 너무 좋아서 답례를 조금 놓고갔는데 삼일동안 한번도 가져가시지 않더군요. 편지를 써서 놓아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정말 고마웠어요~

일본여행은 늘 3성호텔 이하나 비즈니스호텔로만 다니다가 처음으로 시도해 본 4성호텔입니다. 호텔건물이나 객실이 좀 낡은 편이긴 했지만 관리는 잘 되어 있고, 꽤 넓은 객실이 메리트입니다. 위치도 이케부쿠로역에서 메트로폴리탄 방향만 찾으면 되서 찾기 쉽고 가깝습니다. 직원분들도 기본적으로 영어를 꽤 유창하게 하는 편이고 요청사항도 빠르게 응대해줍니다. 출국 입국 모두 비행기 시간과 체크인 체크아웃 시간 사이에 갭이 커서 짐 맡기고 잘 돌아다녔습니다.

객실이랑 위치는 너무 좋았는데 서비스가 너무 불친절했습니다. 그 당시 직원만 그럴 수도 있는데 젊은 여성분에게서 친절함이 없었습니다. 동남아 직원? 느낌이었는데 아쉬웠습니다. 나머진 좋았습니다.

뷔폐가 맛있고,위치가 좋다. 역도 가깝고, 주변에 식당들도 많다. 객실과 서비스는 그 가격에 기대할 수 있는 딱 그정도 수준이다. 결론적으로 매우 가성비있는 호텔이다.

여기 예약하시는분들 절대로 다시 생각하세요 아고다에서 스몰더블이라고 예약했는데 프런트에 물었더니 그게 1인용 싱글이라고 답하더라구요. 1인용 싱글을 왜 스몰더블이라고 표기했냐고 항의하니 일본은 원래 그렇다고 답하네요. 호텔에서 다퉈본적은 처음입니다. 프론트 호텔리어에게 총지배인 불러달라하니 총지배인도 나와서 당연하다고 알아서 하라네요. 이런 서비스와 응대는 어처구니 없습니다. 여기 예약하실분들 꼭 다시생각하세요. 진심입니다.

비지니스를 위해 도쿄에 와서 묵은 호텔 위치와 직원들 서비스가 등급 높은 호텔 못지않게 좋다 이번 이케부크로 출장에서 미팅이 잘되었다 그래서 더 기분이 좋다 호텔 앞에서 리무진을 이용 하네다 3터미널로 출발 (하네다 3터미널은 리무진버스의 종점)

이케부쿠로 역에서 1분 정도의 거리. 3인실은 좀 큰방으로 한거 같은데 좁아요. 40년 됀 호텔이라 멀티 콘센트가 아니고 콘센트도 몇 개 없어서 불편해요.특히 베드쪽 콘센트가 1개입니다. 그리고 층간소음과 측간 소음이 심해요.

위치만 보고 간다면 굿!!! 직원들은 그다지 친절하지 않습니다. 다른 호텔에서 느꼈던 친절은 없었고 딱딱하고 사무적이였습니다. 시설은 깨끗하고 위치는 최고 입니다.!!

진짜 리뷰 잘 안 쓰는데 적어봅니다 일단 첫날 도착하자마자 이불에 보일만큼 먼지가 쌓여있고.. 침대 머리쪽엔 다쓴 렌즈랑 털이 있어서 눈을 의심하게됨… 그래도 차분히 로비가서 말했는데 너무 늦은 시간이라 이불은 못바꿔준다고 담요 두개를 줌 아니 걍 전체적으로 더러운데 진짜 백번 양보해서 이거까진 이해했어요. 뭐.. 로비 직원들이 친절한것도 아니었지만^^ 그런데 알러지도 없는 제 피부가 여기서 자고 나서 완전히 뒤집어졌습니다 혹시 몰라 베개위에 수건깔고 잔게 다행이네요; 제가 4박을 여기서 잤는데.. 손등에 오돌토돌하게 징그럽게 뭐가 생겼고요 지금은 돌아와서 피부연고 바르는중입니다 가격 위치 뭐 다 좋지만 진짜 위생 심각해요 여기

숙소위치가 멀다는 평이 있어서 걱정했는데 실제 가니 10분 이내로 역으로 이동할 수 있는 거리였습니다 역에서 더 가까우면 그만큼 비용이 올 라가겠죠ㅎㅎ 일본여행에서 그 정도 거리는 매우 가까운 편이라 생각합니다 룸,로비 깨끗하고 물,커피,음료,스프 서비스 있습니다 방이 매우 좁긴하나 가성비일본호텔은 대부분 그러하니 그러려니 합니다 대욕장이 있어서 아침저녁으로 탕에 몸 담그니 피로가 회복되는 기분이었습니다 호텔 근처에 이온 마이바스켓또 슈퍼와 편의점있어 편리하게 이용했습니다 체크인 카운터의 직원들은 다 친절하고 질문에 상세히 알려줍니다

대체적으로 만족합니다 비가 와서 다 젖어있었는데 여성 직원분께서 친절하게 수건을 주셨습니다 특히 어렵지않고 쉽게 영어를 구사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객실은 비교적 작은편이나 이용하는데 크게 무리가 없습니다 드라이기 냉장고 가동 됩니다 사우나 역시 혼잡하지 않고 깔끔합니다 웰컴 부스도 다양하게 즐길수 있습니다

방크기가 대단히 작습니다 2층침대는 정말 오랜만이네요 캐리어펴기 힘들정도로 작으니까 방크기는 참고하시구요 공중욕탕이 있는건 정말좋아요 화장실이 작아서 씻기힘들어서 계속 욕탕에서 해결했습니다 주변에 돈키호테도 걸어서 3분거리에요 이케부쿠로까지는 10분정도?? 주변에 아침먹을만한 식당도 꽤 있고 괜찮은 곳입니다 2박 30만원 넘으면 그냥 긴자 우에노가세요 이케부쿠로 자체가 유흥가이다보니 여자들끼리 오거나 순해보이는 남자분들은 호객꾼들이 붙더라구요 참고하세요

😍위치가 좋다 역에서 가까워서 이동시 편했다 😍프론트의 직원들이 매우 매우 친절하다 👍 🙂방 입장방식은 카드키가 아닌 비밀번호로 입력하는 식 프론트에서 안내해 준다 생각보다 호불호가 갈릴듯 😔방과 방 사이가 가벽으로 얇은 벽 같다 다른방 코드 꼽는 소리가 벽타고 들릴정도 😔방이 좁다 특히 화장실 씻을때 마다 옆 벽과 부딪힘 😔청소가 미흡하다 침대틈과 매트릭스 사이에 먼지가 많다. 내부 쓰레기도 분리수거등 이용자가 정리해야 하는듯 하다. 이전 호텔은 다 정리해 줬지만 청소후 방에 쓰레기가 그대로인걸 보면 다른 방침이 있는듯 하다 😔청소는 10시 전 피켓을 걸어야 수건과 침대시트 등을 교체해준다 청소를 원한다면 아침에 여유부릴 시간은 없을거 같다 👍프론트 직원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즐거운 입실이였습니다

구글지도 기준으로 이케부쿠로 역에서 호텔까지 도보 15분 정도로 뜨는데, 초행이 아닌 이상 그 정도까진 아니고요. 두어 번 다니다 보면 한... 6분에서 8분 정도 걸립니다. 생각보다 금방이에요. 주택가에 있어서 조용한 편이고, 10초 거리에 패밀리 마트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근무하는 호텔리어 분들도 다들 친절하셨구요. 객실이 확실히 좀 작은 편이긴 했는데 혼자 쓰기에 큰 문제는 없었어요. 번호키 형식이라 따로 외출할 때마다 카드 반납할 일 없는 점이 매우 편했구요. 객실 청소 패스하면 수건이랑 물 작은거 2병 문고리에 걸어주고 가십니다. 전반적으로 딱히 불만도 없고 3박 내내 편히 잘 이용했습니다. 다음에 또 도쿄에 가게 된다면 재방문할 의향 있습니다.

영어를 할 줄 아는 직원분도 있고 방이 매우 비좁지만 새벽까지 운영하는 천연 탄산수 대욕장이 있어서 술 한 잔 하고 대욕장 가서 온천하고 오면 숙취가 있을 수가 없는.. 이거 하나만으로도 만족스러운 숙소였다. 위치는 이케부쿠로 안쪽이라 살짝 아쉽긴 하지만 가성비 생각하면 충분히 감내할 수 있을 정도

도시와 공원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너무 쾌적한 호텔

개인적으로 힐튼 도쿄 오다이바나 도쿄 안다즈보다는 팰리스 호텔 도쿄가 더 나은 듯. view는 셋 모두 나름 훌륭했지만 조식 뷔페와 세심한 배려부분에서 팰리스가 살짝 더 마음에 들었어요

발코니뷰가 황궁남서쪽 및 마루노우치 빌딩숲을 동시에 갖고있어 도쿄의 느낌을 잘살려준다. 호텔의 세심한 배려서비스는 일본특유의 오모테나시..가 이런것인가를 느끼게한다

접근성, Room condition 및 View 가 좋습니다. 다만 조식 메뉴는 일본 로컬 호텔치고 무척 단조롭습니다.

모든 것이 흡족스러웠던 호텔. 테라스에서 내려다보이는 황궁이 참 아름다웠다. 꼭 테라스가 있는 룸을 선택하시길 추천합니다.

베란다에서 보이는 전망이 참 멋있다. 황거를 둘러싼 인공 해자와 二重橋 앞쪽 풍경이 보였다.

위치도 좋고 주변환경도좋고 호텔직원들도 무척친절하고 객실상태도 훌륭합니다

1년에 평균 10회 이상 도쿄로 출장 및 여행 옵니다. 이번에 아이랑 해리포터 스튜디오 가려고 이케부쿠로에 숙소를 잡았고 프린스 호텔 체인 많이 이용하는 편이라 선샤인 프린스로 잡았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촤악의 경험입니다. 아이랑 와서 어느정도 기대치를 내려놓고 왔기에 망정이지 가족 단위로 여행 왔거나 출장으로 와서 이용했다면 상상도 하기 싫으네요. 무슨 이유인지 일본인 단체 운동하는 청소년 숙박 객과 서양인들이 많은 편인데 4성에 어울리지 않게 매우 번잡스럽습니다. 체크인도 일부러 좀 늦게 했는데 오히려 30분이나 기다렸습니다. 직원들이 하나 같이 분주하게 움직이기는 하는데 효율이라고는 찾을 수가 없습니다. 그냥저냥 수준의 3성 비즈니스 호텔만도 못한 응대라는 생각이 들고 최악은 조식입니다. 절대 조식은 이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6시반부터 시작이라 7시반에 갔는데 쟁반이 제때 채워지지 않아서 다들 국그릇에 빵담고 밥공기에 반찬 담아서 먹고 있습니다. 음식이 잘 채워지는 것도 아니고 구성도 매우 별로입니다. 그냥 호텔 근처 요시노야나 편의점 도시락 드시는 게 낫습니다. 가장 치명적건 호텔 위치가 이도저도 아닙니다. 선샤인 시티랑 연결돼 있다고 자랑하지만 그거도 십수년전에나 선샤인 시티지 지금은 그냥 오래된 쇼핑몰입니다. 이케부쿠로역까지 도보로 가기에 매우 애매하고 도보로 간다고 해도 가는 중간에 볼거리 먹을거리도 거의 없어서 택시를 타야 합니다. 이케버스라고 무료도 아니고 유료 셔틀이 있는데 38도 찜통 더위에 에어컨도 없는 버스입니다. 관광용 버스도 아닌에도 걸어가는 거보다 더 느리게 도착하니 그냥 택시타시는걸 추천합니다. 이케부쿠로역에서 택시 타고 들어오려고 해도 택시 기사들이 딱 봐도 그닥 반겨하지 않습니다. 다음엔 그냥 무조건 역근처 호텔로 해야겠네요.

이케부쿠로에서 찾기 쉬운 곳에 있는 호텔입니다. 다만 찾기 쉽다고 했지 가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이케부쿠로 역 자체가 복잡한 편인데다가 한낮에도 인파가 많은 편이라 캐리어를 끌고 걸어가기에는 쉽지 않습니다. 택시를 타고 이동하기에도 혼자면 부담되는게 택시비가 약 1,000엔 가량이 나왔던 것 같습니다. 공항에서 바로 다니는 리무진이 있는 것 같지만 1천엔 대에 서비스 하는 다른 리무진과 비교하면 확실히 가격대가 있기에 인기가 많은 편은 아닌 것 같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청결합니다. 방도 넓은 방은 충분히 넓고 높은 방은 뷰도 좋습니다. 다만 그 만큼 원하는걸 얻으려면 그에 상응하는 금전을 확실히 지불해야 하는 것이기에 이걸 장점으로 보기 만은 힙듭니다. 욕실도 유닛배스였지만 크기가 조금 큰 편이어서 괜찮았습니다. 욕조도 그만큼 크기가 있어 부족하다고 느끼지는 않았네요 그 외의 장점이라 하면 선샤인 시티랑 연결되었다는 것입니다. 두 곳의 통로가 있어 다니기는 편합니다. 하지만 선샤인 시티가 닫히게 되면 연결통로도 막히게 되니 주의해야 합니다. 그래도 호텔 내부에 24시간 하는 패밀리 마트 편의점도 있고, 호텔 앞의 세이유(동네 마트)도 24시간 업무를 보고 있어 대부분의 간식류나 군것질은 해결 가능합니다. 이케부쿠로 번화가나 중심가랑도 멀지 않아서 늦게까지 노니는 관광객분들에게는 좋습니다. 직원분들의 응대는 좋았습니다. 비슷한 등급의 호텔들 처럼 친절하고 부족함은 없었지만, 체크인 하려고 대기 줄이 엄청 밀리는 와중에도 체크인을 담당하는 직원이 1명 뿐이고, 고객들을 계속 줄 세워 두는 것에는 조금 다른 대응이 필요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 외에 로비에 흡연실도 대응되고 있고, 기본적인 짐 보관 서비스에 어지간한 일본 호텔에서 경험한 기본적인 서비스는 다 제공되고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프린스호텔은 일본의 체인 호텔중에서도 참 좋아 하는 호텔체인입니다. 지금은 없어진 마쿠하리 프린스에서 보낸 크리스마스 시즌의 추억은 아직도 생생히 살아있으며, 삿포로 히로시마 그리고 참 많이 머물렀던 시나가와 프린스호텔은 이 호텔 체인의 가치를 높혀주고 항상 큰 만족감을 주었습니다. 그런 좋은 기억을 앉고 이곳 산샤인시티 프린스 호텔이 역에서 멀다는 것을 알면서도 예약을 했지만, 결과적으로 이 호텔은 많은 실망감을 주었습니다. 가장 큰 실망은 체크인때 시간이 40분도 넘게 걸렸다는 것과, 프론트 직원의 무시하는 듯한 태도는 이 호텔의 현재 위치가 기품과는 거리가 멀다고 느껴지는 부분이었습니다. 게다가 기대했던 조식도 실망 그자체였습니다. 1층의 메인 조식장이 아닌 지하의 뷔페 식당으로 안내되어 뭔가 소외된 느낌을 받았고 많은 후기에서 자랑하던 라이브키친도 없었고, 일본인 리뷰에서 많이 보이던 프렌치토스트, 명물이라고까지 칭송받던 물교자, 멘타이코까지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메인조식장과 같은 조식금액 3500엔이었기에 뭔가 소홀하다는 느낌이 아니라 사기당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게 새단장되었지만 시나가와 프린스의 이스트윙이나 노스윙같는 비지니스 호텔 룸 구조였기에 이게 시티호텔이 맞나 싶었고, 공조시스템도 잘 작동이 안돼 방은 조금 후덥한 상태가 계속되었습니다. 게다가 로비는 늘 외국인 단체관광객들로 북적거려서 조용함과 차분한 분위기를 좋아하는 사람과는 맞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나리타행 리무진이 머물러 공항 접근성은 좋지만 역과의 거리가 10분이나 걸려 전철을 중심으로 욺직일 계획을 가진 사람은 재고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프린스호텔의 이름을 달고 있기는 하지만 유감스럽게 타 지점과는 매우 비교되는 호텔이라고 생각하게 되었고, 다시 머물고 싶지도 않고 타인에게 추천하고 싶지도 않은 호텔이었습니다.

음 ... 일단 저희방은 투베드였는데 첫날부터 변기가 말썽이라 내리지도않았는데 하루종일 물이 내려가더라고요 직원 불러야되나 하다 다시 내려보니까 그제서야 고쳐짐 ^^;;,;;,,, 그리고 베개는 두개주는데 그중에 하나가 땀얼룩? 그런 얼룩이 너무 많아서 베고 자지도못했음 그리고 진짜 선샤인시티에서만 놀거 아니면 그닥 추천은 안하는 위치입니다 역꺼지 15분 걸어야돼고 역근처에 뽑기 돈키 밥집 다있어서 무조건 그정도는 걸어야됨 제가 돈키에서 호텔오다가 지릴뻔했어요 역 바로 앞 호텔로 가십쇼

이케부쿠로역에서 그냥저냥 걸어 올만 함. 객실도 그냥저냥함 직원들 응대는 나쁘진않음. 오후 11시 전까지는 건물 내부로 호텔에 들어 올 수 있으나, 오후 11시 이후에 건물 안으로 들어가서 호텔 입구를 찾는다면 미로찾기를 경험 할 수 있음. 처음부터 몇시 이후에는 건물 내부로는 진입 할 수 없다는 안내조차 없음. 안에서 30분 헤매다 겨우 입구 찾아서 들어옴 일본 여행 중 최악의 호텔

객실도 깨끗하고 편의시설도 좋다 무엇보다 주변지역 상권이 있고 썬샤인시티와 연계되어 활동이 편리함 The rooms are clean and the amenities are excellent. Above all, the surrounding area is conveniently located for shopping. It's also connected to Sunshine City, making it convenient for activities.

선샤인시티에 볼일이 많아서 여기로 잡았고 1층에 패밀리마트가 있는 것, 20층 이상은 뷰가 좋은 것 외에는 별로 좋은 점이 없는 호텔 같네요. 4성급인데 욕실 화장실이 유닛버스인것도 신기한데 벽을 뭘로 지은 건지 방음이 최악. 옆방이 무슨 언어를 쓰는지, 옆방 사람이 코를 고는 소리도 들리는데 이건 뭔가 싶습니다. 다른 건 다 괜찮은데 욕실이랑 방음만 별로네요. 다른 3성급 호텔은 tv랑 폰 미러링도 되고 유튜브도 되던데 여기는 그런 것도 없고 어매니티에 빗도 없고... 냉장고가 하나도 안 시원해서 이게 되는 건가 마는 건가 싶습니다. 참고로 체크인은 30분 기다렸습니다 ㅎㅎ 일본은 줄서기의 나라니까 그러려니 했는데 일본어 후기도 효율최악이라고 적혀있네요..

힐튼 다이아몬드 3박 투숙 1.식음 위치 직원 태도 모두 훌륭함. 2.라운지 조식 홀조식 모두 경험했지만 큰차이 없음. 3.위치가 너무 좋아 가격 설명댐.

국가공휴일과 겹쳐서 투숙객이 많아 북적였지만 프로페셔널한 응대와 서비스에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컨시어지에서 짐도 바로 잘 정리해주었고 떠나는 날에도 택시까지 무리없이 잘 진행해주어 첫인상이 일단 좋았습니다. 객실은 도쿄인것을 생각하면 아주 넓었으며 오션뷰는 어디에도 뒤지지 않을 멋진 장면을 선사했습니다. 라운지음식은 많지 않아도 깔끔하고 하나하나 아주 많았으며 서비스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애프터눈티 시간에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대기를 해야 하는 점이 조금 아쉬웠고 한가한 때 가서 즐길 수 있다면 아주 행복했을 것 같습니다. 해피아워 시간에도 사람들이 많아 예약을 해야만 들어갈 수 있었으며 투숙하는 동안 한번만 이용했는데 음식도 깔끔하게 나오고 마신 술들도 좋아서 시간을 즐길 수 있었으나 붐비는 상황 때문에 편안하게 있지는 못했던 점이 아쉽습니다. 다음에 또 한번 꼭 방문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조용하고 편안했어요. 방 컨디션도 괜찮았어요. 저는 베이뷰보다 시티뷰가 더 좋았어요. 호텔로 이동하는 도중 일행의 캐리어가 파손되어 체크인할 때 도내 수리가능한 장소를 알아봐줄 수 있냐고 문의했지만 이 부분은 도움을 받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려니 함. ) 내가 방문했을때는 호텔 내부와 라운지는항상 꽤 붐볐고 조식 애프터눈티 디너는 조금 부실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맛이 없었다는 건 아니고 맛있고 알차다 이런 느낌까지는 아니였어요. 휴가가면 하루 종일 호텔에서 보내는 편인데 굳이 라운지 가서 요기하고 싶은 정도는 아니였고 다른 호텔에 비해 라운지에서 보내는 시간은 적었어요. 그래도 며칠 편하게 방콕하며 잘 쉬다 왔어요. 그리고 웰컴 곰돌이는 항상 귀엽습니다.

전체적으로 더할나위없음. 역시 럭셔리란 더하는게 아니고 불필요한것을 빼는걸까. 포인트사용임에도 불구하고 힐튼다이아혜택을 대부분 받은것도 놀라움. 룸 업글도 물론! 인심이 후하다. 다만 체크인 할 때 회원등급 구분없이 모두 한줄로 기다렸는데 전용창구를 별도로 운영할 계획은 없는것일까 (다이아가 너무 많나..)

다녀본 호텔 중 탑. 청결 친절 위치만 좀.. 신주쿠랑 멀어서 택시비가 많이 깨지고. 지상 통로가 유리칸막이로 되어잇는데 그거때문에 너무 더움..바람이.안통해서

서비스도 친절해서 너무 좋고 위치도 가까운 지하철역이 여러 노선이 연결돼 있어서 여행다니기 너무 좋았습니다.

캐리어 맡아 주다가 잃어버렸지만 다행히도 2시간만에 찾아주긴해서 다행이였습니다 로비에있었다고 하는데 조금더 빨리 찾아 줄 수 있지않았을까.. 호텔이용하는데 처음겪는일 이였네요 💦😓

지하철에서 매우 가까워서 좋았고 찾는데 어려움이 없었다 조식이 너무 예뻤지만 맛은 보통. 객실도 예쁘고 깔끔해서 또 가고싶다.

Guests appreciated the friendly, professional staff · Guests spoke highly of the reception staff & housekeeping, though some said management could be improved 파워볼사이트ㅣeos파워볼ㅣ#파워볼메이저사이트ㅣ파워볼총판ㅣ파워볼엄마사이트ㅣ보글파워볼ㅣ파워볼사이트추천ㅣ파워볼분석ㅣ파워볼먹튀없는곳 powerball997.com

1;클럽 라운지 한국인 송 매니저님 특히 친절하고 가족 같은 마음으로 대하는게 느껴져 도쿄에 갈때마다 묵고 있다(3번째). 2:됴코역과 인접해 있어 이동에 용이하다. 3:도보로 긴자까지의 이동 거리가 짧아 쇼핑하기 편하고 각 매장에서 배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4:다이마루 백화점과 이웃하고 있어 백화점 식당가나 지하 슈퍼마켓을 이용하기 편하다.

편안한 잠자리 배게와 메트리스 좋았습니다,타워를 가지않아도 도쿄야경을 감상할수있었구 주변환경도 깨끗했구 음식도 너무 휼륭했습니다.다음에 다시꼭 가고싶은 호텔이네요.

도쿄역 근처라서 교통이 편리했습니다. 도쿄, 니혼바시, 마루노우치 등등 가까웠습니다.

일단 도쿄역 옆이라 위치적으로 너무 휼륭하고 포시즌도 역 옆이지만 거의 기찻길 뷰이고 샹글릴라 코너룸에 투숙하시면 멋진 뷰를

나다만 런치 카이세키 코스 비싸지만 맛있다.

이때까지 간 일본 비즈니스호텔중에 제일 좁았지만 침대가 푹신해서 아늑했음 그리고 위치가 좋았음! 바로 앞에 맥날도 있고 전철역도 있고 마트도 있어서 위치는 좋았음! 전철이 바로 옆에 지나다니지만 소음방해는 없었음

방은 조금 좁다. 근데 뭐 일본 호텔은 항상 이러니까 이해함.. 프랜차이즈 호텔답게 서비스는 좋다. 위치도 역 바로 앞이라 좋음

전체적으로 무난합니다. ままなホテルです。 다만, 호텔이 무조건 넓어야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에겐 비추 ただ、ホテルは当然、広いのがあたりまえでしょう？と思う方にはお勧めしないです。 1. 방, 욕조, 화장실 크기(部屋などの大きさ) 보통 일본에서 묶는 비지니스 호텔 사이즈 입니다. 普通のビジネスホテルサイズぐらいです。 욕조나 화장실도 마찬가지며, 화장실은 객실에도 있고, 1층로비에도 있어서 로비에서 급똥 신호가 와도 돌아갈 필요는 없음. 風呂やトイレもビジネスホテルぐらいで、 一階のロビーにもトイレがあり、急に信号が来ても部屋まで戻る必要はないです。 2. 편의 시설(便利な施設など) 건물 내에 동전 세탁소도 있고, 1층밖에 세탁소도 있음. ホテル内でコインランドリーがあるらしいです。一階の外側にもクリーニングが近いところに有ります。 로비에서 걸어서 3분거리인 이타바시 역에는 이것저것 많음(맥날, 술먹을 곳 등등) ロビーで歩いて三分ほどで着ける板橋駅にはイロイロ食べものがある。(マックや居酒屋など)

싸고 깔끔함. 객실은 일본답게 상당히 좁은편. 하지만 있을거다있다. 조식뷔페는 나름 괜찮은 편임

지하철역과 마트 가까움 교통편리 좁지만 깨끗함 심하진 않지만 지하철소리 들림

동네가 조용하고 역 바로 앞이라 좋음.

진짜 급해서 갔는데 급하게 찾은것 치고는 너무 좋았어요! 좁긴하지만 있을건 다 있고 어매니티도 너무 잘되어있습니다

침대에서 움직일때마다 소리 나는게 생각보다 불편한데 위치랑 가격대비 좋아서 괜찮앗어요

도미토리에서 묵었습니다. 침대 8개 있었구요. 방마다 조금씩 다른거같아요. 호텔 위치 자체는 그렇게 좋은편은 아니에요. 이케부쿠로역에서 좀 떨어져있어요. 객실은 깨끗한거 같긴한데 잘 모르겠어요. 라운지랑 주방 같이 있구요. 한국인 스탭분있어서 편했어요.

그냥 평범한 일본 비즈니스 호텔정도 생각하면 됩니다. 직원분들은 친절하고,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위치도 역에서 가깝고 길 건너에 바로 편의점이 있어서 편했습니다. 식당 메뉴도 다 괜찮은데 조식은 솔직히 비추천합니다. 한번쯤은 괜찮을지 모르겠지만... 500엔값은 못하는 것 같아요. 무제한이긴 한데 조식 메뉴는 부실합니다. 저는 도쿄 올 때마다 방문하는 곳입니다!

가족과 함께라면 어떤 호텔보다도 강추합니다. 일본식 다다미방에서 다다미 냄새는 좀 있지만 창문열고 에어콘 키면 금방 없어져요 좁지도 않고 500엔 짜리 간단 조식도 있고 너무 좋네요

잠시 쉴곳이 필요해서 2.7천원에 (세금포함) 예약했어요 4인실이었는데 침매 매트리스 얼룩은 보기 좀 그랬고 금요일이라 그런지 쉬는 동안 저 혼자였어요 에어컨이랑 환풍기 소음이 좀 있는 편이었습니다. 가성비 숙소는 맞는데 하룻밤을 자야한다? 저는 못할거 같아요 하지만 다음에 또 쉴곳이 필요하면 예약할 거 같아요

방이 좁은 편이었지만 그 위치에 그 가격이니. 충분히 납득할 수 있었습니다. 욕실에 귀여운 욕조도 있어서 한 번쯤 목욕이라도 해볼까 했는데 결국 못하고 체크아웃했네요ㅠ 간단하게 조식을 챙겨먹을 수 있어서 좋았지만 솔직하게 말하자면 그냥 편의점에서 사온 것들로 때우는 게 더 나을 것 같았어요. 먹을 게 별로 없었거든요.

4인실, 6인실 도미토리 이용했는데 장기투숙하다보니 청소하는 모습을 자주보게 됐는데.... 그냥 눈에 보이는 것만 치워주는 시스템인듯. 이불도 커버이외에는 세탁안해서 냄새는 기본, 카페트에서 이상한 냄새 엄창나요...ㅠ.ㅠ 매일 창문열고 환기하지만 그런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닌듯...-.-;;;; 본관 6.7층에 공용주방이 있어서 좋긴한데 냄비,후라이팬 몽땅 엉망임...-.-;;; 가격대비 그저그럼

교통 편리한 이케부쿠로역에서도 가깝고, 바로 1층에 세븐일레븐이 있어서 좋아요. 치안도 나쁘지않은거같아서 만족했어요. 방 크기는 넘 작지만 여자 두명이 묵기에 가격대비 나쁘지않았어요. 방음도 잘 되는듯해요. 근데 화장실이 넘 작아서 제 키가 170인데도 좁고 낮다고 느껴졌기에 , 키 175만 되어도 불편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화장실에 어메니티, 드라이기 전부 있고, 수건도 넉넉히 주시고 가성비 훌륭합니당

주로 이케부쿠로 근처에서 여행이나 쇼핑하실 예정이면 꼭 추천합니다.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셔서 다음에 갈 일 있으면 반드시 재방문할 예정이에요!

접근성이 나쁘지 않았고, 이케부쿠로 중심가 부근에 위치하여 이동하기 매우 좋았음. 건물 1층에 세븐일레븐 편의점 있음. 한국인 직원이 상주하고 있어서 언어적 소통으로도 무리 없었습니다. 흡연장은 3층 로비 옆에 있음. 수화물 무게를 측정할 수 있는 저울도 구비되어 있고, 3층 로비에 코인 세탁기도 있어서 이용하기엔 나쁘지 않아보였습니다. 매우 만족하며 묵었음.

방이 타 일본 호텔이 비해 넓은 편입니다. 영어가능 직원이 있습니다. 아침에 청소를 받고 싶다면 문에 붙어있는 자석카드를 방 문앞에 붙여놓아야 청소해 줍니다. 이것은 체크인시 직원이 자세히 설명해 줍니다. 다만 아침식사는 빵과 양식, 스크럼블 에그 정도의 범위에서 몇가지를 선택하여 먹을 수 있습니다. 1인당 700엔의 기격에 비해 많이 부실한 편이고 선택의 폭도 모두 합쳐 10종 정도이므로 아침식사는 포함하지 않으시는 게 좋습니다. 식사 이외의 서비스 위치 청결 등 다른 모든 부분은 훌륭합니다.

한국어와 영어를 사용하시는 직원분이 계셔서 안내받는게 편했고 클리닝 서비스 해주시는 직원분도 친절하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바로 옆에 편의점이 있으며 애니메이트 같은 볼거리와도 가까워서 지리적으로도 너무 만족스러운 호텔이였습니다.

위치는좋은데 그냥 딱비즈니스 호텔ㅋ뷰는 개떡ㅋㅋ 세안용품 다있어요 별도로안챙기셔도되구요. 직원들친절합니다. 1층에 편의점있구 주변에 편의점많아서 간단한도시락 사기좋아여ㅋ

일본 숙소들에 비해 아주 넓음! 1층에 편의점 바로 있어서 매우 편리하다. 룸에 냉장고가 기능을 잘 못하는듯.. 3층이 프론트인데 환전기계가 있어서 신기했다.

3인 가족여행갔습니다. 3박4일동안 동선이나 음식서비스등은 3성급 호텔에 걸맞는? 괜찮은곳입니다. 다만. 객실의 그 답답함은... 우선,복층이라 잠자리는 개별적으로 편하게 잘수 있을듯 하지만 창문이 완전 닫혀있는 구조이고 복층으로 인한 동선이 매우 불편합니다. 제 키가 178인데 170정도되시면 무조건 머리에 닿는 ...머리가 부딪힌적이 수도없이 많고 구부리고 다닌다는게 이게 여간 불편한게 아닙니다. 복층에서의 잠자리도 위 공간이 많지 않다보니 답답하고요. 화장실,샤워실은 뭐 나쁘진 않습니다.

오츠카역 바로 앞이라 이동하기 편해서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호텔이 예뻐서 기분이 좋았어요. 라운지도 편안한 분위기이고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합니다. 방은 다다미 스타일 복층이라 재미있었습니다. 다만 키가 크신 분들은 불편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주변에 식당, 술집, 카페, 편의점 등 가게 많아서 편합니다. 여행을 기분 좋게 해준 호텔입니다 :)

복층 구조로 화장실과 복도쪽을 제외하고 키160cm 이상은 허리를 굽혀야합니다. 하지만 깔끔한 객실에 3인 침구가 제대로 갖춰져있고 캐리어를 펼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며 널찍한 욕실이 있습니다. 오츠카 역에서 가깝고 노면전차도 다녀서 아이가 매우 좋아해 또 방문하고 싶어하는 곳입니다.

위치도 너무 좋고 동네도 한적해서 좋았어요.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복층 구조라 공간도 넓은 편. 6일간 있었는데 블편한 점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역에서 1분 거리인 점 최고였고요. 침구도 푹신하고 레트로한 도심 뷰도 마음에 들었어요. 라운지 활용도가 높아 그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사케 아포가토는 꼭 드시길!

위치-jr야마테노선 오츠카역 5분거리 매우 좋음, 번화가는 아니지만 근처에 왠만한거 다 있음 가격-도쿄치고 적당한 것 같음 객실-깔끔하고 카페트가 아닌 다다미라 좋음 근데 찌린내가 남. 통창에 코팅 아닌 유리임. 화장실이 맘에들어 선택함 서비스- 청소는 3일간격, 매일 정리와 쓰레기 청소 해줌 구석에 머리카락 뭉치 발견!

오츠카역에서 2분 거리로 위치가 최고.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고 프로페셔널하며, 가급적 고객의 편의에 맞추기 위해 노력한다는 게 느껴짐. 다만 모든 방이 복층 구조로 되어 있는데, 머리를 숙이고 다녀야 하는 점이 조금은 불편하고, 위에 있다가 화장실을 가거나 물 한잔 마시려해도 좁은 계단을 밤중에 내려오는 건 쉬운 일이 아니었음.

매우 친절하고 가성비 좋은 숙소입니다. 도심에서 약간 거리가 있긴하지만 지하철로 금방 이동 가능해요. 조용하고 편하게 지낼 수 있는 곳이었어요. 2층 침대구조? 로 되어있고 아래는 거실공간이 있어서 공간 효율성도 좋은거 같아요. 키 크신 분들이 이용하기엔 조금 힘들수도?

남편 생일 축하겸 오봉이라 딸냄이 큰 맘 먹고 예약한 애프터눈티~~ 역시 페닌슐라 1만엔이상은 4시간이상 주차 가능하고 발렛파킹도 무료로 해줘서 완전 대만족...ㅋ 무뚝뚝한 부산사나이도 엄지척하게 만든 단짠 디저트와 티는 물론 커피메뉴마저 최상급👍👍 특히 아이스카페라떼 진정 맛이 쵝오☕

객실이용이 아닌 애프터눈티만 이용했어요. 아기자기하고 귀엽고 친절한설명과 응대 좋았어요

오래된 느낌과 로비가 너무 협소하다는 단점은 있습니다. 그러나 관리가 잘 되어있고 입지도 좋고 무엇보다 직원들의 응대가 훌륭한 호텔 입니다.

모든 최고라 말할수 있었음. 너무친절 ^^

깨끗하고 친절한곳이예요~

판타스틱!별4.5개

2025년 6월 초중순 5박. 조식메뉴는 거의 변하지 않아서 2~3일이면 충분할듯. 층마다 얼음, 녹차, 보리차, 레몬티 기계가 있다. 로션같은 어메니티는 없으나 물을 주는 것이 강점. 에코플랜이 존재하는거같긴한데 나는 따로 선택을 묻지않고 매일 청소해줬다. 매트리스는 괜찮았는데 베개가 높고 개인적으로 이불이 좀 사부작거리는 스타일이라 취향이 아니었다. 10m³이라 좁다고는 하는데 변기쪽이 좀 좁은거빼곤 큰 불편까지는 없었다. (애초에 난 기내캐리어 + 타포린백 조합으로 다녀서 큰 공간을 필요로하지 않는다.) 물이 잘나와서 욕조가 금방 채워진다. 엘리베이터는 2대인데 크진않아서 주 이용 시간대는 많이 붐비는게 조금 불편했다. 모든 직원이 정말 친절하다. 열쇠를 맡기고 찾는게 좀 번거로울수는 있는데 나는 잃어버리는것보다 이쪽을 선호해서 문제없었다. 무엇보다 위치가 엄청난 메리트라서 다음에도 가격만 맞아준다면 또 이용할 생각이다.

데스크 직원 너무너무 친절해요!! 하지만 나갈 때마다 키를 맡기고 가야 해요 일행이 객실 안에 있어서 제가 나갈 때 키 반납 안 했는데 나가는 도중에 직원이 쫓아와서 키 반납 말하더라고요 이런 건 직원한테 미리 말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이케부쿠로역 10분거리고 이케부쿠로역이 너무 넓고 커서 역에서 호텔 찾아가기가 조금 어렵긴 해요 근처에 애니메이트도 있고 라신반 등등 오타쿠분들 추천해요 선샤인시티도 가까워요 객실은 좁지만 아늑합니다 도쿄 오면 다시 묵을 의향 있어요 객실 다 깨끗합니다

가족끼리 갔어서 꼭 침대가 3개 있는 곳에 갔어야 했는데 그나마 저렴하면서 트리플 베드인 곳을 찾아 이곳에 오게 되었습니다. 다른건 다 괜찮으나 화장실이 좁으면서도 단차가 있어 올라가기 매우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에서만 특유의 불쾌한 냄새가 나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렴하니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워치는 나쁘지않고 전체적인 편의성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객실키를 매번 맡기고 나가는 시스템을 고집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조식도 가격대비 괜찮았고 직원들도 친절하신 편입니다. 객실크기는 도쿄에서도 손에 꼽힐만큼 작습니다

좋았지만 작구요 열쇠로 문을 열어야하구 잠깐 나가더라도 열쇠를 맡겨두고 나가라고 하더라구요. 불편한 건 아니었어요. 근데 안쪽에서 문 걸어잠그는 걸 해도, 밖에서 누가 문을 연다면 결국 열리는 구조입니다. 개선이 필요해보여요. (문을 반만 열고 다시 닫으면 문고리가 반사적으로? 해제돼요)

이케부쿠로에 오면 추천! 물 잘 나오고, 방 넓고 가격 저렴 무료 자판기에 물 오차 등등 무료로 먹을 수 있어요

일본에 처음 방문하는 것이었는데 호텔 덕분에 좋은 경험을 얻고 갈 수 있었습니다. 시설 자체는 평범한 비즈니스 호텔이지만 접근성도 좋고 직원도 친절해서 불편함을 느낀 부분은 거의 없었습니다

이케부쿠로역에서 이동도 좋구요. 주변 관광하기에도 연결이 너무 잘 되어 있어요. 깨끗하고 모던하고 편안하고 친절하고 모든 것이 만족스러워요. 오사카에서는 미마루를 자주 이용했지만 도쿄에서는 처음이었는데 너무 좋아서 다음에도 이용하려구요. 가족에게는 최고의 선택 같아요.

여행 겸 이케부쿠로 역 근처 숙소를 탐방하다 알게 되었는데, 보안과 시설이 정말 맘에 들고 주변에 편의점이나 음식점도 많아서 딱히 불편할 일을 못 겪었고, 시설도 참 좋았다, 이케부쿠로 역까지 도보 5분정도 걸린다 생각하면 될 듯 쾌적하게 보내고 싶다면 돈 값은 하는 숙소라고 할 수 있다. 다만 객실이 사람에 따라 좀 좁게 느껴질 순 있을듯. 꽤 넓은 객실을 원한다면 사실 그렇게까지 추천하진 않음

서비스가 너무너무 좋고 여행객 친화적이라 감동이에요 생일인 지인과 묵었는데 덕분에 추억가득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객실 퀄리티도 화장실도 샤워실도 모두모두 좋았어요 화장실과 샤워실이 나눠져있어서 좋았어요 1층에 환전기계도 있어서 좋고 어메니티도 무료로 주시네요 이케부쿠로면 교통 중심지라 묵기에 너무 좋을것 같아요 이케부쿠로 내에서도 이 가격으로 이렇게 묵을 수 있다니 다음에 또 올게용♡

9월 13일에 4인실, 9월 14일에 6인실 숙박했습니다. 정말 정말 완벽한 숙소였습니다. 방도 엄청 깔끔하고 1층에 에머니티가 무료로 구비되어 있어서 부족하면 가져다 쓸 수 있었습니다. 방에 작은 주방과 냉장고가 있어서 음식 보관하기에도 좋았고 6인실에는 추가로 세탁,건조기가 있었어요. 사용할 일은 없었지만 공용 세탁실까지 가지않아도 된다는 점이 무척 좋았습니다! 특히 숙소의 직원들이 무척이나 친절했어요. 친구가 9월 14일에 생일이라 서프라이즈 생일 파티를 해주려고 4명이서 몰래 일본으로 하루 전날에 입국해 4인실에 묵었고, 다음날에 일본으로 입국한 한명이 생일인 친구랑 2인실에 묵는 척하는(사실은 6인실) 시나리오를 계획하고 갔었어요. 그래서 14일 아침에 4인실 체크아웃을 하면서 프론트에 계시던 남자직원분께 번역기를 써서 상황 설명을하고 생일선물 구매 및 점심식사를 하러 외출하고 돌아왔는데 13일에 체크인을 도와주셨던 kumi씨가 친구분들께서 왔다가 갔다고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또 부탁을 드리지 않았었는데 방까지 찾아와 생일파티에 쓸수있는 각종 아이템들을(안경,머리띠,꽃모양 풍선과 직접 쓴 축하카드까지)주고 가셨으며 로비에 친구들이 도착했을때 전화로 준비가 다 끝났는지 방에 친구들이 올라가도 괜찮은지 여부까지 세심하게 살펴주셨습니다. 덕분에 진짜 엄청난 서프라이즈를 할수있었어요. 정말 행복했습니다. 도움을 주신 모든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이케부쿠로에 숙소를 잡게 된다면 다시 방문할 의향이 100%있습니다. (적어주신 카드는 생일인 친구가 소중하게 가져갔습니다)

4인가족이 지내기에 너무 편하고 좋았습니다. 이케부쿠로역까지 도보 10분 이내 소요되고 주변에 많은 편의점과 적당한 식당들도 있습니다. 4인가족 여행으로는 최고입니다!

방이 넓고 큰식탁이 있어 좋았습니다. 역이랑도 멀지 않아 여행다니기도 좋았습니다.

4인가족이서 오기에 아주 적당합니다 근처에편의점도있고 역도 금방입니다 그리고 안에 전자레인지 수저 그릇 인덕션도있어서 저녁이나 아침에 해먹기에좋아요 추천합니다!!

교통편을 제일 신경쓴다면 추천. 10분 거리에 이케부쿠로 역 5분 거리에 히가시이케부쿠로 역 유명한 장소들은 대부분 0-1번 갈아타고 감 이케부쿠로에 들을 일이 많다면 여기를 선택해도 좋음. 방은 트윈 2명이 쓰기 문제는 없지만 캐리어를 펼치면 통로를 막게됨 앉아서 음식 먹기에도 불편. 4일마다 청소를 하지만 수건이나 물은 매번 리필해준다. 난방은 에어컨으로 하는데 30도 이상으로 안올라간다. 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은 겨울 여행때 따뜻한 내복 준비 필수.

여성층이 논스모킹룸에서 3박4일 혼자쓰기 너무 아늑한 방이고 욕조도 있어서 너무 좋아요 어메니티에 솔트가 향이 너무 좋구 1층에서 추가로 가져올수있어서 1일1 목욕해써요 청소는 4일에 한번해줘서 이용할수없었지만 매일 새수건과 물 어메니티를 방문에 걸어주어서 편했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구 같이간 지인들방은 스모킹룸밖에없어서 어쩔수없이 이용했는데 아무래도 냄새가 많이 나더라구요 트윈룸은 더 넓구 좋아요 에어컨냄새안나구 ㄷ여성층이라 고데기두있구 드라이기 너무 마음에들었어요 2층에는 아이스메이커도 있고 8층은 자판기 3층은 전자레인지가 있어요 주변에 로손과 세븐일레븐이 있고 조식도 종류다양하고 맛있었어요 거리는 한적한데 역에서 도보 10분정도 걸리고 35번 게이트로 나오면 에스컬레이터가있어요 주변에 미나미공원도 잘 되어있구 재 방문의사 있어요!!!!

이케부쿠로 역에서 10분 정도 걸으면 되고 찾기도 쉽습니다. 로손 보이면 다 온거임. 그리고 주변에 학원, 학교, 구청, 공원, 절이 있고 아파트가 많아 현지인 거주지 느낌이 강해서 조용하고 치안도 좋은 것 같습니다. 흡연자라 예약할 때 흡연객실 요청드려서 배정받았는데 방에서 담배냄새가 하나도 안 나서 흡연객실 아닌줄알았어요. 그만큼 룸 컨디션 좋았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호시자키 제빙기의 얼음이 느리게 녹는 것 같아서 좋아하는 편인데 2층 제빙기가 호시자키라 너무 좋았습니다. 입욕제도 제가 본 것만 6종류라 욕조 목욕 좋아하시는 분들한텐 추천드립니다! 어메니티도 종류 많고(선크림, 클렌징 오일도 있습니다. 근데 화장솜이랑 고무줄은 없어서 챙겨오셔야 해요.) 아로마향을 좋아하는(?) 호텔같아요. 샴푸, 바디워시, 1층 카운터는 물론 입구에서부터 아로마향이 나고 아로마오일도 판매하더라고요. 매일 새 수건과 무료생수가 제공되는것도 너무 좋았습니다. 코인세탁실이 없는거랑 침대와 콘센트 사이가 먼 게 아쉬웠지만 가성비 좋은 호텔입니다! 도쿄에 온다면 여기서만 숙박하고싶습니다!

에어컨에서 퀴퀴한 냄새나고 화장실에서 하수구 냄새나고 욕실 커튼 쉰내나고 수건이랑 가운에서도 쉰내나고 진짜 예민한 편이 아닌데도 온갖 냄새에 시달렸어요..... 청소도 안해주고 조명이 너무 어둡고 스마트티비도 아니고 역에서 너무 멀고 재방문 의사 없습니다

12월초 기준 1인실 40-45$정도였습니다. (3-4개월 전 예약) 객실은 남자 혼자 사용하기 쾌적합니다. 침대를 제외한 짐을 정리할 공간이 협소합니다. 딱 캐리어 두개 정도의 짐이 적당. 주변에 백화점과 맛집들도 많고 이동이 편합니다. 카운터 직원의 응대도 친절했으며 청소상태 좋으며 어메니티는 셀프, 1500엔에 조식이용 가능합니다. 강력하게 재방문 의사있습니다.

아고다 통해서 트윈베드 룸으로 예약하고 방문했는데, 아고다 파트너사와 호텔간의 커뮤니케이션 문제로 싱글베드 룸을 받았습니다. 이에 대해 따지니까 호텔측에서는 파트너사 잘못이라면서 자꾸 트윈베드로 할거면 8만원 더 내라는 말만 하고, 파트너사에서는 자기 잘못 아니라면서 모른척 하더라구요. 정말 서비스 영 꽝입니다. 절대 가지마세요

적당한 가격대의 퀄리티와 서비스. 타 호텔에 비해 방이 넓음. 침대사이즈는 조금 타이트함.

예전에식사도 맛있고 저희한테 긴자센이 비지니스에 정말좋은전철노선이라서매년왔읍니다 올때마다새로운사람취급하지만요 이번에는 7일예약했어요 매년. 오는곳이라믿고다녔읍니다 이번에는 청소도더럽게 하고 물도 사다놓으면하나두고 가고 정말실망입니다!!😱 콘텍트렌즈 빼놓은게 3일된것이 그대로있어서 저도 놀랬어요☹️😱 앞으로2틀 잘버티고다신안오려구요😭😭😭

무료 업그레이드를 해줘서 편하게 지냈지만, 어딜 가든 관광지까지의 거리가 애매한 곳이다. 걷기엔 약간 멀고 택시 타면 너무 가까운 거리. 고급 호텔이라 무료 사우나를 포함해서 시설이나 방크기는 좋다. 가이엔마에 지하철역 앞이긴 하지만 어디든 가려면 환승이 필요하고 탑승구까지 접근이 불편하다. 야구경기가 있을 때는 엄청 붐빈다.

럭셔리한 호텔입니다. 방도 일본 호텔치고 큰 편이고 화장실이 매우 커요. 변기, 욕조, 샤워부스 다 함께 있어서 그런지... 근데 3월말에 갔는데 방이 좀 더워져서 에어컨 틀었는데 에어컨이 안 나옴. 콘센트도 꽂을 데가 많이 없어요. 돼지코랑 멀티탭 갖고 가서 쓰시는게 제일 나을거 같아요.

위치도괜찮고 방도 아주 넓어요

분위기랑 조명 별로임

(Google 번역 제공) 현대 더블룸에 머물렀습니다. 고전적인 디자인이 멋지고, 조용히 보낼 수있는 어른의 호텔. 방에는 환영 스위트와 귀여운 곰 선물도있어 마음이 설레었습니다. 최상층에 있는 스파에서는 수영장이나 자쿠지로 릴렉스 할 수 있어 밤은 텐푸라 텐쇼로, 장인 기술이 히카루 텐푸라에 맛있고 감격. 아침은 진구 외원을 바라보면서 일본식 조식을 받고, 마음도 신체도 갖추었습니다. 관광에도 입지도 좋고, 리프레시 할 수 있으므로, 아오야마에서 우아한 체재를 하고 싶은 분에게 추천입니다. (원문) モダンダブルルームに宿泊しました。クラシカルなデザインが素敵で、静かに過ごせる大人のホテル。お部屋にはウェルカムスイーツや可愛いくまのギフトもあり心がときめきました。最上階にあるスパではプールやジャグジーでリラックスでき夜はてんぷら天翔で、職人技がひかるてんぷらに美味しくて感激。朝は神宮外苑を見晴らしながら和朝食をいただき、心も身体も整いました。観光にも立地もよく、リフレッシュできるので、青山で優雅な滞在をしたい方にお勧めです。

(Google 번역 제공) 아오야마 잇쵸메에 있는 호텔 알라만다 아오야마에 숙박. 객실은 상질로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느긋하게 휴식. 저녁 식사는 호텔 내의 튀김 텐쇼에서 본격 튀김 코스를 만끽. 아침은 경치를 바라보면서 일본식 아침 식사를 받았습니다. 회원제 스파는 수영장이나 자쿠지, 체육관 등 완비되어 꽤 충실했습니다! 아오야마에 처음 숙박했지만 대만족 시간을 보낼 수있었습니다. (원문) 青山一丁目にあるホテルアラマンダ青山に宿泊。お部屋は上質で落ち着いた雰囲気の中でまったりリラックス。夕食はホテル内のてんぷら天翔で本格てんぷらコースを堪能。朝は景色を眺めながら和朝食をいただきました。会員制スパはプールやジャグジー、ジムなど完備されていてかなり充実していました！青山に初めて宿泊しましたが大満足の時間が過ごせました。

다소 지하철에 내려서 입구 찾기가 어려움 하지만 모든 서비스는 만족 스럽다. 조식 또한 맛있고 스파는 저렴히 조용하게 즐길 수 있다. 잘 쉬다가 갑니다.

위치, 서비스, 조식 (유료)가 좋고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곳에 있지만 부대시설이 조금 빈약한 5성 호탤입니다. 조식은 가격대가 저렴하진 않으나 4층 홀 위치와 음식등의 퀄리티 그리고 호탤 뷔패의 편의성을 생각하면 좋았습니다. 방은 화장실이나 옷장등의 면적이 만족스러웠으나 침실 자체는 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객실마다 형태나 모양이 다르다고 하니 이 점 참고해주세요.

위치 친절도 청결 최고 고풍스럽고 100년 넘은 전통있는 호텔이라 분위기도 좋아요 그 중 단언컨대 이 호텔의 가장 큰 장점은 조식!! 입니다.. 가짓수는 엄청 많지 않지만 하나하나 맛없는 게 없을 정도로 양식 일식 디저트까지.. 정성스레 만드신게 느껴집니다. 흰쌀밥 조차 너무 맛있어서 아침부터 몇그릇 먹었어요… 😅

도쿄여행을 기획하며 우연히 도쿄역에 오래된 역사가 있는 호텔이 있다하여 예약하여 숙박하게 되었습니다. 이곳 호텔리어들은 정말 고객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해주었으며 룸 퀄리티도 정말 멋졌습니다. 특히, 신청하였던 조식도 환상적이었습니다. 숙박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공용공간과 조식 자리가 너무 좁아요. 그나마 객실은 괜찮아요.

잠도 좀 많이 자요.

옛운치를 느낄수 있는 오래된 호텔입니다. 고급스럽게 해놨어요

엄청난 규모의 수용인원을 자랑합니다. 근처 호텔이나 놀이공원과의 연계도 잘 되어있어 스포츠나 콘서트관람이 아니더라도 놀러올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습니다. 도쿄 한가운데 위치하여 주변의 관광지 연계도 매우 좋습니다

# 25년 11월 15~16일 방문 2025 K-BASEBALL SERIES 한일전으로 2일 연속 방문을 하였습니다. 약 4만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어 경기장은 웅장합니다. #응원# 일본응원 문화와 한국 응원 문화가 상당히 다르며 일본 응원은 트럼펫등 관악기로 음악을 만들어 박수와 목소리로 만들고 공격할때만 응원하며, 한국응원 역시 엠프등을 사용할 수 없고 관악기로 응원하며 율동과 노래로 하는데 이 역시 22시가 되면 관악기 음원이 사용금지되어 생목으로 응원 해야합니다. 또한 우리가 일반적으로 가정집에 태극기를 달수 있는 크기의 태극기를 펼쳐 응원하면 경비원(우리나라에서 안전요원인거 같은데 제복을 입고 있음 마치 경찰복처럼) 사람들이 제지하며 태극기를 접으라고 합니다. 그래서 태극기는 작은 걸로 준비하시고 응원봉으로 응원하면 될거 같습니다. #좌석# 좌석은 이틀 동안 3루 외야쪽에 앉았는데 우리나라와 달리 내야 쪽은 일어서서 응원 할 수 없어 외야로 가야 일어서서 응원 가능하며, 죄석은 좁지만 우리나라 고척보다는 넓었습니다. 외야는 등받이가 없고 음료를 보관하는 장소는 본인 의자의 밑에 달려 있습니다. #먹거리# 먹거리는 1층에 꼬치 종류, 타코야끼, 감자튀김, 과자, 면 종류 등으로 다양하고 2층과 3층에는 간단한 맥주, 과자 등이 있고 응원 당일에는 한일전 이라서 그런지 떡볶이도 판매했습니다. 생맥주는 900엔이고, 재미있는건 비어걸이 다니면서 맥주를 판매하는 모습이 신기해서 몇잔 먹어봤어요. #음료는 주변 편의점에서 1리터 이하는 1인이 휴대 할 수 있었고 냄새가 나지 않은 가벼운 스낵 종류는 휴대하여 입장 가능합니다. #쓰레기통과 화장실은 붐비지 않게 사용할 수 있고, 경기 전 주변에 식당(우리나라 휴게소 처럼 한국 음식도 있음), 작은 놀이동산(바이킹, 자이로드롭 등), 인형뽑기 등 놀거리도 있습니다. #경기전 선수들이 몸을 풀면서 공이 관중석에 넘어오면 우리나라는 팬들이 공을 가져가지만, 선수가 직접 팬에게 던져준거 아니면 경비원(안전요원)이 다가와 공을 가져갑니다. 공을 우연히 잡았다면 인증샷을 찍고 경비에게 반납하면 될거 같습니다.

요미우리 티켓 구하기 어려운 이유는 들어가 보면 알게 된다. 굳이 야구를 몰라도 이 분위기 어쩔. 아우라가 장난 아니다. 고시엔과는 또 다른 분위기에 압도된다. 일본 야구장 다른 곳은 몰라도 도쿄돔과 고시엔은 꼭 가보길 바람.

25.11.16. 방문 2025 K-BASEBALL SERIES 보러 갔습니다. 엄청난 인파였지만 양국의 응원가를 들어보고 일본 야구팀 굿즈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결과는 무승부였지만 멋진 승부였습니다.

Amazing place to experience a concert 비와도 괜찮고 스탠딩 시 자리다툼없어서 입장도 초스피드다. 의탠딩... 배울만한 포인트가 있을지도?

콘서트로 인해 처음 가봤는데, 압도적인 규모와 빵빵한 음향에 압도되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질서있게 나갈수있게끔 정리해주는 직원분들도 정말 최고!

Ado님의 공연을 위해 방문했습니다 진짜 크고 내부도 웅장하며 음향 시설도 좋더군요;;

식당 가격들은 다 괜찮고 넓어서 쉬는공간이 많아요 사우나도 만족스러웠어요 가격이 조금 있어서 가능하면 평일에 가는기 좋을 것 같고 평일에 가니까 사람도 적었습니다

사우나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추천합니다. 찜질방 같은 분위기를 원하신다면 힐링바데를 추가하셔야 7,8,9층의 찜질방 비슷한 공간을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온천요금만 내셔도 라운지 및 식당은 모두 이용가능합니다. 주말엔 할증요금이 있고 야간에도 할증요금이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경험하기 힘든 수준높은 사우나를 경험할수 있습니다. 5층 라운지 및 식당도 분위기 좋고 휴식하기 좋습니다.

힐링바덴은 880엔 추가로 내고 보라색 의상을 빌려입어어 들어갈 수 있는 찜질방이다. 찜방 종류 4개정도 있으며 뒹굴거릴 수 있는 곳이 전면 유리에 회전차가 보이며 야외에도 뒹굴거릴 수 있는 공간이 있다. 힐링바덴 공간의 물은 수영장은 아니고 그냥 데코레이선. (동남아 휴양지 컨셉으로 그럴 듯하기 해놨다) 혼자는 추가금내고 들어가간 재미없고 친구나 연인 가족과 함께라면 나쁘지 않을듯하다. (18세미만은 입장이 안된다) 목욕탕은 사우나가 실내 3개, 실외 1개로 4개나 있어 사우나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괜찮을 듯 하다. (다만, 일본 사우나 특유의 초고도 인구밀도로 엄청 답답하고 한국사우나처럼 누워있거나 운동을 한다거나는 못하고 일본사람들은 사우나에서 명상하고 도닦는 사람들이 많기때문에.... 알고 가야한다) 탕은 노천탕에 염화물온천 고온탕과 중온탕, 밀키 실크탕이 있으며 실내는 염화물온천탕과 수돗물탕으로는 맛사지탕과 냉탕이 있다. 의외로 목욕탕은 가격에 비해 뛰어나지 않은 편... 개인록커도 매우작으니 불편하다. 무료 뒹굴거릴 수 있는 공용공간은 5층으로 6층이 프론트, 남녀 목욕탕이 나눠져있는 공간을 5층이 다 공용공간으로 쓰니 상당히 크다. 입장료가 2900엔에 힐링바덴 이용시 880엔이 추가되니 상당히 비싸지만 하루종일 있고 같이갈 일행이 있다면 나쁘지않다. 혼자갈 거면 도시마엔 니와노유 가 훨씬 괜찮다.

절대 가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특히 아이가 있다면 더더욱. 17세 이하의 아이는 18시만 지나도 못 들어가게 하며 아이에게 매우 불친절합니다. 옆에 야구장과 놀이공원이 있다는걸 고려하면 말도 안 되는 정책. 탈의실에는 cctv기 설치 되어 있습니다. 시설과 수질도 가격을 생각하면 전혀 합리적이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시설이지만 정작 아이들은 못들어가게 하니 무슨 소용있나 싶습니다. 쓸데 없이 비싸고 고지식한 정책과 직원의 태도등 비싼 돈 내고 갈 필요가 없는 수준을 넘어 가서는 안 되는 일본 최악의 스파입니다

조금 비싼감이 있지만 편하게 휴식할 수 있는 곳. 처음 체크인하면 투명막대를 주는데, 찜질복 대여를 위한 것이므로 당황하지 마세요. 단, 생각보다 실내의 규모는 좁았으며, 있는 식당들이 조금 아쉬웠다. 그 외에 스파는 매우 만족스러운편

온천이 참 좋았습니다 찜질방은 가짓수가 적어서 조금 아쉬웠지만 경치랑 온천이 정말 좋습니다

ㅠ시설은 깨끗하고 좋은데 여탕에 서서씻는 샤워시설이 없어요 심야할증 2400엔나와요ㅜ세정용품다있고요 캐리어 큰것도 보관가능해요

▪️ 여러번 다양한 타입의 방에서 숙박 ▪️ 이번에는 레노베이션 공사 중 숙박(2025.2) - 1박요금 : 약 6만엔 이상(평일, 조식포함) - 리모델링된 파크뷰킹베드(회원특전 업그레이드) 👍방에서 공원과 후지산이 보여서 좋았다❗️ ♦️특징 신주쿠 하얏트 리젠시입니다. 오래된 호텔이지만 최근 전면적으로 레노베이션 공사 중이라 이번 투숙한 방은 리모델링이 되어 좋았습니다. 옛날 방은 낡아서 카펫 냄새가 심하게 났었지만… 숙박시 리모델링이 끝난 방인지를 반드시 미리 확인하는 것을 추천합니가. 로비 등 공사 중이기 때문에 호텔이 아니라 공사 현장에 있는 느낌입니다. 너무 정신이 없어서 뒤죽박죽이었어요. 또 하나는 조식뷔페에 가보니 대부분 서양인들을 포함한 외국인이었습니다. 하얏트와 간은 글로벌브랜드는 해외손님 수요가 많아서 결국 비싼방값의 원인일지도 모릅니다. 여하튼 내국인인 일본인은 비싼 방값에 숙박하기 어려워졌을지도 모릅니다. [관내 개장 공사에 대해서] 2024년 6월부터 객실, 로비, 레스토랑등의 관내 시설의 개장 공사를 차례차례 실시하고 있습니다. 공사 기간 중에도 호텔은 영업을 계속할 예정입니다. 공사 기간 중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만 안전·소음 대책에 만전을 기하여 추진하고자 하오니 부디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기간 : 2024년 6월 3일 ~ 2025년 6월 30일 ■구역 : 객실, 로비, '카페', 리젠시 클럽라운지, 피트니스짐 등 ■ 영향 기간 중 평일 10:00~17:00에 소음을 동반한 작업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또한, 그 이외의 시간대에도 다소의 소음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공사에 따라 7월 16일(화) 이후 일부 시설의 대체 영업·영업 내용 변경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맥주먹기 좋은 분위기입니다. 생맥이 과일 향 나는게 있었고 밀맥이 있었습니다. 맛있고 서비스도 좋고 맥주먹으면 기본 스낵이 나옵니다.

신주쿠역까지 도보 10분 지하통로로만으로도 이동 가능 20분소요 룸 컨디션 최고 지하 편의점(세븐일레븐, 패밀리마트 있음) 직원서비스 친절하고 최고 자금적 여유가 있다면 코너룸 적극 추천 욕조에서 목욕하며 파크뷰 감상 가능

너무 친절하고 라운지 서비스가 좋아요 공항리무진두 있고 조식이 맛있어요. 교통도 편하고 다음에 도쿄와도 여기 묶을거 같아요 뷰도 좋구요 아쉬운게 있다면 침대가 작아요 그래도 일본호텔 치고 방은 아주 작지 않았어요 잘 놀다 갑니다

Rooms: 리노베이션한 방과 그렇지 못한 방과 화장실 차이가 있습니다만 크지 않습니다. 넓고 조용하고 깔끔하고 청소상태 나쁘지 않습니다. Service: 하얏트 호텔답게 기본이상하고 필요한 것들 다 빠르게 처리해주십니다 Location: 오에도선은 걸어서 3분 거리고, 마루노우치선도 10분 거리라서 교통편 나쁘지 않고, 근처에 편의점이나 스타벅스, 고급 식당(이마한)부터 라멘집(아후리)까지 적당합니다. 물론 신주쿠중심(JR선, 이세탄)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중3,중1 아이들과 네명이 방을 쉐어 하는데 추가 침대 하나가 큰 도움 됩니다. 하네다 공항에서 택시를 탔는데 길이 많이 막혀 10,000엔이 넘어 가는 상황이 오니 택시 기사님이 고정 비용으로 8900엔으로 가니 신경 안써도 된다고 하네요. 기사님이 보통 시간 보다 20,30분 더 걸리다 보니 너무 본인이 미안해 하시네요. 택시 친절도에 만족합니다. 아침식사는 아이들이 늦게 일어날 경우 주변 Royal host 레스토랑이나 무사시노미( 공원 입구 카페) 레스토랑이 좋은 옵션입니다.

룸이 크고 샤워실과 화장실 분리되어 있어서 좋아요

너무좋앗어요 최고의 서비스 식당들도 다맛닛규 조식두 끝내줌 일식 두부 특히 너무맛남 로비나 곳곳이 포토스팟도좋고 암튼 최고 룸이좀 오래되넛다지만 넓고 뷰좋고 최고임 돈많이벌어 또올게요

52층에 있는 뉴욕그릴바 런치 강추입니다. 스테이크를 시키면 따끈한빵과 샐러드바가 엄청 고급스럽고 맛있어요. 다먹고 디저트먹을땐 자리를 옮겨주고 차를 고를 수 있는데 커피도 훌륭하고 다 맛있어요. 런치 스테이크가 우리나라돈으로 택스랑 봉사료 합쳐서 70000원정도 하는데 돈 전혀 안아까와요. 동경전체가 다보이고 여행중 한번정도는 이런 호사를 누려보시길

도쿄도청 옆에 위치해있습니다. 전망이 좋으며 시설또한 제값을 하는 느낌입니다. 호텔 안에 있는 레스토랑은 별로입니다. 신주쿠역으로만 나가도 훨씬 맛있는게 많습니다.

쇼핑 조금 하고 쉬다 오기엔 딱 좋았네요 고급스럽고 전망좋고 밥도 맛있고.. 여행에서 숙소 중요하다 하시는분은 추천 물론 좀 비싸요

이호텔은 도쿄에서도 좋은편의 호텔입니다. 단 위층에 있는 레스토랑에서는 절대 스파게티는 먹지 마세요.. 맛이 정말 없습니다..^^

디럭스룸 2박. 가격대비 무난한 정도입니다. 룸올라갈때 엘리베이터를 갈아타야해서 동선이 조금 불편해요. 제일 위층을 배정받아 시티가 다 보여 트인 느낌은 좋았습니다

직원들이 매우 세심하게 친절! 신주쿠쪽 숙소로 처음 이용해봤는데 너무 맘에들었고 앞으로 신주쿠 올땐 꼭 이용하고 싶다♡

출입구와 로비를 찾는것이 다른호텔보다 너무 어렵습니다. 로비로 가는 엘리베이터를 찾기위해 빌딩을 몇번이나 돌아다녔는지 모르겠습니다. 입구를 안내하는 직관적인 디렉션이 있다면 좋겠습니다. 특히 전철을 이용해 B1으로 진입하시는 분들은 마음을 단단히 먹고 던전탐험을 준비하십시요. 이외 룸컨디션은 최고였고, 직원분들 모두 친절했지만 그중에서도 한국인직원분의 응대서비스는 기대이상이었습니다. 조식도 훌륭했으며 작지만 사우나가있어 피로를 풀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방문하겠습니다.

긴자,히비야선이 정차해 지하철 이용이 용이하고 객실컨디션 훌륭하며 직원들 친절합니다. 5시부터 시작하는 라운지 해피아워도 전 투숙객 이용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조식당에 매우 친절한 남자직원분이 계셔서 칭찬카드 적고 싶었는데 성함을 못 봤네요. 다음에도 투숙하고 싶은 곳입니다.

안다즈 도쿄에서의 숙박은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전문적이고 친절했으며, 특히 컨시어지 리사의 빠른 도움과 센스 있는 대화 덕분에 여행이 한층 더 즐거워졌습니다. 조식은 지금까지 호텔에서 경험한 것 중 최고였고, 꼭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가격은 비싸지만 충분히 그만한 가치가 있었고, 다음에 일본을 방문한다면 반드시 다시 머물고 싶습니다. My stay at Andaz Tokyo was truly outstanding. The staff were highly professional and exceptionally friendly, and special thanks go to concierge Lisa, whose prompt assistance and thoughtful conversation made my trip even more enjoyable. The breakfast was the best I have ever had at a hotel, and I highly recommend trying it. Although the price is high, it was absolutely worth it, and I would definitely choose to stay here again on my next visit to Japan.

호텔 방에서 찍은 도쿄타워 뷰 입니다! 조식중에 팬케이크랑 저 프렌치토스트? 맛있어요! 호텔 안에 있는 오마카세 참치가 미쳤습니다!! 진짜 한가지 단점은 욕조 물받고 목욕하는데 뜨거운물이 엄청 뜨거워서 화상당하기 직전 이였다는거!! 다들 목욕 하실 때 조심하세요!! 나머진 최고🫶🏻

콘래드 가려다가 안다즈 선택햇는데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임박해서 예약하느라 도쿄타워뷰에 묵지 못했는데 다음엔 꼭 도쿄타워 뷰로 가려고해요. 최고의 호텔. 북적이지 않아 좋아요. 근데 라운지에서 스낵 제공하는 시간에는 좀 붐벼요

서비스도 너무 좋고 객실도 너무 일본느낌이 나며 좋습니다. 유카타도 마음에 들어 결국 체크아웃할때 하나 샀네요. 뷰가 미쳤어요,,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고객을 세심하게 배려한 부분들이 좋았습니다 Amenity도 완벽하게 갖추어져 있습니다 추가 요청을 하니 유아동반을 위한 amenity도 준비해 주었습니다 수영장에 잠수해 순간 놀랐던 점은 반대편 벽까지 너무나 투명하고 깨끗하게 잘 보여서 수질 관리가 철저하게 관리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4세 이상만 수영장 이용이 가능합니다

2ㅇ년만에 도쿄여행. 만다린오리엔탈 방콕에서 너무도 좋은 추억을 가지고 도쿄 만다린오리엔탈을 오게되었다. 최고의호텔에서 최고의 서비스를 경험하고싶다면 꼭 와보시기를 추천합니다.

고층에 있어 뷰가 트여 있어 멋집니다 서비스와 객실도 만족스럽고 위치 또한 백화점 옆이라 편했습니다

여기에 유명한것은 1층 고메샵에 있는 쿠모라는 구름모양 케이크입니다. 1400엔이고 겉은 화이트 초코렛, 안은 망고무스로 이루어져있습니다. 다른 디저트들도 아기자기하고 예쁩니다.

서비스,시설, 조식 모두 만족

구름 케이크가 유명해서 남는 시간에 차와 함께 즐겼으나 1400엔 이라는 금액에 비해 화이트쵸코가 너무 느끼해서...다시는 안먹고싶다

불친절한 스텝이 좋은 시설을 갖춘 특급호텔을 좋다 할수 있을까? 요즘 같은 분위기에 한국사람이 투숙하면 더 친절하지 못할망정 왠일~다신 안가요 안티 할꺼야

이번 도쿄여행에서도 여기. 4년만에 찾았지만 여전히 최고 수준.

패밀리룸을 묵었는데 넓고 침대도 4개여서 가족룸으로 좋았습니다.화장실도 2개여서 편했구요 서비스도 만족, 디즈니랜드 무료버스와 공항리무진도 호텔앞에 선다는 점이 아이들 데리고 다니기 좋았습니다.하라주쿠와 시부야도 가까워서 쇼핑하기 편해요~완전 대만족

도쿄도청이 보이는 전망은 정말 잊지못할 황홀한 시간이였습니다. 요청사항도 너무 친절히. 완벽히 제공해주시고.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했습니다. 제공되어지는 서비스들도 모두 훌륭했고.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 도쿄여행에도 꼭 게이오플라자호텔을 이용할거예요.

직원분들 친절하고 위치좋고 디즈니랜드 셔틀 있어서 너무 좋아요. 바로 앞에 도쿄도청사 뷰! 굿굿 다음에 도쿄 오면 또 여기서 묵을래요

정말 기분 좋은 경험이었어요. 저녁에 체크인해서 도쿄도청 뷰는 바라지도 않았는데 업그레이드에 훌륭한 뷰의 방을 내주셨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역에서 멀지 않고 붐비는 구역이 아니라서 가족여행에 적합해요. 호텔 안에 편의점도 있고요. 조식도 종류가 많진 않지만 괜찮았어요. 여러모로 좋았습니다. 신주쿠에 가면 또 방문할게요!!!

친절하고 깨끗해요. 하네다공항에서 1시간에 한대의 케이오플라자호텔 바로 앞까지 오는 공항리무진 버스가 있어서 좋아요. 인근 유명 스시 오마카세 먹을 수 있고 신주쿠역 인근 관광하기 좋아요.

청소 엉망임. 쓰레기 제대로 치우지 않아서 어제 버린 콘택트 렌트가 휴지통에 그대로 붙어 있고 욕조에 놓아둔 쓰레기를 그대로 모아두는 기이한 룸 서비스를 경험. 엘리베이터는 고장이 났는지 2대 밖에 운영하지 않아 로비로 가거나 나갈때 사람 많아 못탈까봐 겁이 날 정도. 조식 먹으러 내려가도 사람이 많아 제대로 먹을 수 있으리라는 보장이 없음. 위치도 그닥 좋지 않은데 왜 위치 좋다고 하는지도 모르겠음. 최악의 호텔로 다시는 방문하고 싶지 않은 곳으로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신주쿠 동구쪽에서 걸어서7.8분정도. 일류호텔다운 깨끗하고 친절하다. 특히 레스토랑강추

최고였습니다… 고객이 모든 상황에서 대접받는다고 느끼게 하려는 제국호텔의 커다란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제국호텔은 정말 청결합니다. 사진으로 언뜻 보면 신식의 깨끗하고 현대적으로 보이는 호텔들이 많이 있습니다만, 진짜 호텔의 청결도는 먼지가 날리는 정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먼지 관리가 보이지 않는 관리의 정도를 말해줍니다. 이 최고급 호텔인 제국호텔은 먼지가 놀랄 정도로 없습니다 ! (바닥이 카페트인데도! 연식이 오래되었는데도!) 늦은 밤 새벽 한시, 제게 작은 문제가 생겨서 프론트에 전화했는데 즉시 조치를 취해주었습니다. 고객의 기분과 니즈를 최우선으로 여기는 호텔의 태도에 또 한번 감동했습니다! 호텔의 위치와 분위기는 이미 너무 많은 후기들에서 다룬것 같아 더 말할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클래식한 우아함에 최고의 가치를 두는 제게 두 말 할 것 없는 최고의 호텔이었네요! 명성과 같습니다 !!! 🤴✨

고풍스러우며 직원들에 친절함과 분위기에 압도 당한다. 135년에 역사를 갖고있는 호텔이긴하나 전혀 느껴지지 않고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만 전해진다 전부 라고 말할 수 없지만 객실에서 내려다 보는 뷰는 그렇게 훌륭 하지 않다. 하지만 호텔 곳곳에 있는 곳들과 아름답고 따뜻한 조명들 차분하게 즐길 수 있는 것들이다.

모든게 다 좋은데 객실 위치가 철도 옆이라 철도 소리가 남. 28층인데도 많이 나는 편

클래식한 분위기를 좋아해서 매우 만족했습니다 + 친절함과 수준 높은 서비스! 2층의 올드 임페리얼 바도 훌륭합니다(단점:가격) 객실은 클래식/올드한 스타일이나 관리도 잘 되어있고 매우 청결해요

서비스 최고. 다른 5성급 호텔보다도 친절하고 노련하다. 믿음이 가는 느낌. 시설은 전반적으로 올드한 느낌은 있지만 깨끗하고, 샤워기 앞의 의자를 비롯해 여기저기서 배려가 느껴진다. 부모님과 함께 가기에 딱 좋음(본관 기준). 위치는 사실 긴자에서 쇼핑하고 들어가기에 많이는 아니고 살짝 먼 느낌이 있다. 미츠코시에서 약 15분 걸어야 함. 그러나 택시 타고 이동하기엔 아주 좋다. 어느 택시를 타더라도 제국호텔 위치를 모르는 기사님은 없음.

유명하지만 오래된 호텔이라 기대가 크지 않았지만 투숙하며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그동안 새호텔만 찾았던 저를 반성하게 만든 곳 입니다. 이렇게 친절한 호텔에서 머물었다는 건 너무나 좋은 경험이었고 다음에도 또 여기를 선택하고 싶네요.

이보다 더 친절한 호텔은 없다.! 지난 2024년 7월 딸과 머물렀습니다. 프런트의 Ms. Nagao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도쿄 3대 호텔답게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고풍스럽고 격식 있는 호텔입니다. 위치도 히비야역 바로 앞이며 도쿄역, 긴자 및 히비야 공원과도 가깝고 저희에게 멋진 추억을 가져다주었습니다. 기회가 있으면 가족과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신주쿠역에서 10분 걸어서 있어서 위치 괜찮았습니다. 방을 처음 봤을 때도 깔끔해보였어요 그러나 화장실 청결 상태를 보고 청소 자체를 하시는건지 심히 의심스럽습니다. 특히 세면대와 화장실 벽 사이, 샤워호스 겉면과 물이 나오는 샤워헤드에 왜 이렇게 곰팡이가 껴 있나요? 잠을 자기가 굉장히 찝찝했습니다. 비용을 지불해서 투숙하는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숙박장소의 퀄리티를 적정히 유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일본 여행하면서 이렇게 더러운 방 처음이예요.

니시신주쿠에 숙박하고 싶어서 선택. 호텔도, 주변 지역도 청결합니다. 대중교통 편리합니다. 어차피 집 떠나면 고생이니까 내 집보다는 못하다는 것일 뿐 좋은 호텔입니다. 신주쿠 숙박이라면 호텔 시설이나 주위 환경면에서 고질라 호텔 또는 왕자님 호텔 또는 미국 수도 호텔보다는 여기가 낫습니다. 그리고 구글 리뷰가 생소해서 뒤늦게 맛들여서 다른 분들 리뷰를 흥미있게 읽다가 최근에야 봤는데요, 저는 낮은 평점부터 읽거든요. 그런데 원피스 분실하셨다는 yuujin님 아마 한국분께서는 큰 실수하셨어요. 본인께서 올리신 사진에 나온 호텔 명판에 "마이 스테이스 My Stays"라는 다른 호텔명이 영문, 일본어 가타가나로 나오네요. 분실하신 원피스 관련 호텔측 답변문과 마이스테이스 호텔 명판이 같은 프레임에 담겨 있다구요. 둘은 별개의 다른 호텔입니다. 여기는 "니시테츠인" 리뷰란이구요. 님이 고생하신 건 "마이 스테이스 My Syays" 호텔이에요. 호텔에서도 지적했는데 왜 삭제를 안 하시는지 참 걱정이네요. 제가 니시테츠인에서 묘지 뷰를 본 기억이 없어서 어리둥절했는데 호텔명도 확인 안 하고 이런 중요한 걸 올리다니? ㄷㄷㄷ 본인이 숙박비 결제하신 내역에서 상호, 주소 다시 보세요. 제3자가 보더라도 올리신 사진에 나온 호텔 명판에 적힌 일본어 영어 표기, 구글 지도상 묘지 위치, 이 두 가지로 확인하면 빼박 오류입니다. 니시테츠인과 묘지는 대각선 방향이라 묘지 뷰가 나올 수가 없어요. ㄷㄷㄷ 오류 리뷰가 시정이 안 된다니 참 무서운 세상이네요. 같은 한국인으로서 이건 아니잖아요? 구글 리뷰의 부작용?

싱글룸인데 베드가 넓고 테이블도 잘되어 있어서 쉬기 좋았습니다 근데 화장실 하수구 냄새가 심해서 화장실 들어갈 땐 숨참해야하는.. 다행히 문닫아놓으면 방까지는 안나지만... 노화된 건물이라 어쩔 수 없을까요.. :( 그래도 대로변에 있어서 밤에 다녀도 무섭지않고, 신주쿠역서 좀 걸어야하긴했지만 위치 좋았어요 체크인, 체크아웃 시 짐 맡길 수 있는 락커도 있고 혹시 들어가지 않는 크기면 리셉션에서도 맡아줘서 편했어요

이불에 먼지가 좀 있었지만 방음도 잘 되고 나름 괜찮았어요. 신주쿠 역에서는 10분~20분 정도 걸어야 되고 니시신주쿠역에서는 매우 가까운 거 같아요. (전 그냥 신주쿠역에서 걸어왔어요. ) 체크인 전,후로 짐 맡기고 자유롭게 관광했습니다.

위치나 시설은 만족합니다. 그러나 야간에 프론트 근무하는 중년 남성이 매우 불친절합니다. 리뷰 읽어보니 이렇게 느끼시는 분이 좀 있는 것 같은데 호텔측에서 조치를 좀 취해야할 것 같습니다. 첫날 체크인 도와주신 다른 직원분은 엄청 친절하셨어요~

신주쿠 메인 거리에서 거리가 조금 있고 욕조가 조금 더럽습니다. 가격대비해서 전체적으로 방이 좁아요 근데 근처에 세븐일레븐 편의점이랑 맥도날드가있어서 편리하고 맛집이 조금 있습니다

신주쿠에서 2박을 묵었는데 신주쿠 중심 치고 매우 저렴하게 잘 묵었습니다. 직원 분들도 친절하시고 방 상태도 좋았습니다. 방이 아주 넓지는 않았지만 가격 대비 적당했고 화장실과 룸 상태도 청결했습니다. 화장실에는 욕조가 있어 반신욕도 가능했고 어메니티도 1층에서 무제한으로 제공해줍니다. 가장 큰 장점은 호텔 입구에 카페(영업 시간은 정확히 모르겠네요)가 있어 간단히 아침을 먹기도 좋고, 큰 보관함이 많이 있어 체크인보다 일찍 왔거나 체크아웃 후 어디를 가야할 때 짐을 무료로 보관할 수 있는 점이 아주 좋았습니다. 저렴하게 신주쿠 중심에 머무르고 싶으시다면 추천합니다.

괜찮은 호텔입니다. 가격이 너무 비싸고 조식은 그냥 그렇지만 나름 위치도 괜찮고 시설도 훌룡합니다. 특히 조식은 먹을것이 없네요. 단품으로 시키는 메뉴또한 그냥 그래요... 조식 미포함으로 가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도쿄여행으로 메리어트 럭셔리 계열을 처음으로 예약하면서 기대감이 높았는데 오쿠라 호텔을 2박묵고 간 후라 감흥이 반감되었다고 해야 할까요? 오쿠라 호텔보다 가격이 비싸서 가격에 비례할 줄 알고 마지막날에 예약을 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평범했어요. 택시타고 이동했는데 기사가 입구를 찾지 못해서 길가에 내려주고 가서 캐리어 끌고 입구찾아 가느라 힘들었는데 알고보니 4층에 입구와 2층 메인입구가 있었는데 4층쪽 출입구에 대로변에 내려 주었더라구요. 택시가 내려준곳에서 주차장쪽으로 더들어가야 2층 도어맨이 있는곳을 갈수있었던건데 기사가 못찾은건지 안내가 부족한건지 첫인상이 좋지 못했습니다. 체크인하는 직원분은 친절하셨고 2시정도에 입실이 가능하다고 하셔서 짐을 맡기고 나왔습니다. 객실은 가장기본방으로 했는데 도쿄타워도 보이는 호텔이라고 해서 기대했는데 멀리서 살짝 보이는정도라 보인다고 표현하기는 그렇네요. 오쿠라호텔은 별도 티어 없었고 원하모니 회원가입만되어 있었는데 12시에 체크인 해시고 도쿄타워 정면으로 보이는곳 배정해주셔서 두호텔이 비교되었습니다. 플래티넘 혜택으로 2인조식 제공받았고 세미뷔페형식으로 메인요리 주문 가능했습니다. 투숙중간에 택시탈때는 2층에서 응대를 안해줘서 택시정류장까지 걸어가서 이용했는데 체크아웃시 택시 이용하냐고 물어보셨고 이름 체크하고 2층내려가니 택시 대기해놓으셨네요.

숙박권을 받아 가게된 저의 첫 럭셔리 콜렉션 브랜드입니다. 직원분들 다 친절하시고 뷰도 신주쿠가 쫙 보이는 뷰여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위치는 나가타초역보다 아카사카 미츠케역이 더 가깝습니다. 리셉션인 38층에 내리자마자 보이는 도쿄타워와 도쿄의 야경이 압도적이었고 바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조금 신경쓰였던건 와이파이가 연결이 안된다는거였는데 딱히 체제가 길지않아 괜찮았습니다~ 정말 돈 많이 벌어서 다시 숙박하고 싶다고 든 곳이었습니다.

2박 3일 머무르는 동안 훌륭한 서비스와 객실 뷰를 경험했습니다. 코로나 이후 첫 일본 여행의 추억이 이 호텔로 인해 오래 기억될 것 같아요. 그리고 호텔에서 풍기는 은은한 향기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향이 정말 제 취향이라 디퓨저랑 룸 스프레이를 구매했는데 더 사오지 못해 너무 아쉽네요. もしかして、外国でも購入できますか？ ホテルに泊まった韓国人ですが、ディフューザーをもっと買いたいです。🥹

동경도심내 위치( 아카사카미츠케역 근처)한 5성급호텔로 예전에 프린스호텔을 리뉴얼해서 복합건물로 탈바꿈하였음. 저층은 리테일샵으로 구성되었고 중층은 오피스시설임. 호텔은 최상층부에 위치하여 뛰어난 전망을 보임. 지상2층이 호텔의 차량 파킹을 해서 짐을 내리는 곳으로 여기에 내려서 다시 엘리베이터를 타고 호텔로비로 올라가면 체크인하는 프론트가 위치함. 동경내 고급호텔중 가장 전망이 좋고 이정도 훌륭한 사우나시설은 찾아보기 어려움. 대부분이 어두컴컴한 반면 밝고 투숙객은 무료로 이용가능한 것이 장점. 물론 숙박객들은 사우나,휘트니스,수영장 모두 무료사용. 클럽라운지 조식은 별로임. 완공 1년된 고급호텔로 프린스계이지만 SPG에서 운영.

위치도 나쁘지 않고, 호텔 컨디션도 아주 훌륭! 하지만 가격에 비해서는... 훌륭하다고 하기 어렵다. 비지니스로 묵는 고객들이 대부분인거 같으니. 개인적으로는 이보다 약간 낮은 가격의 하얏트 록뽄기가 왠지 더 끌림 ㅋ

서울의 조선팰리스랑 느낌이 같음. 지하철은 9a 출구가 지하 쇼핑가랑 연결되어 있지만 지하철에서 내려서 정말 한참을 걸어야 하고 아카사카미츠케역에서는 가깝지만 밖으로 나와서 횡단보도를 2번 건너야 함. 지하철과 위치를 우선시 한 결정에서는 다소 아쉬움. 룸서비스는 피자만 맛있었음. 룸이나 호텔 자체는 조선팰리스급 임.

일단 위치가 좋음 나리타공항에서 탈수 있는 스카이라인 우에노역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 공항을 오갈때 매우 편리함. 또한 우에노 지하철역이 교통이 아주 편한 지하철역이고, 주위에 우에노공원과 여러 편의시설들이 밀집해 있어서 도쿄관광을 하기에 좋은 위치임 단점은 방이 좁은것과 우에노 근처가 아주 번화가까지는 아니라서 시부야, 하라주쿠, 신주쿠 같은 곳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재미없을 수 있음. 서울로 따지면 영등포와 비슷한 분위기임

비즈니스호텔 방은 딱 1인용 *생수는 하루만 있음 호텔밑에 자판기 있고, 근처 편의점 있음 *외출시 청소부탁한다는 (문뒤쪽 자석문구있음) 문구를 문 🚪 앞쪽에 붙여야함. 제일 편한점은 京成 上野 駅前 Ueno Ekimae station 🚉 바로 앞에 있고, 上野公園도 있어서 운동하기 좋음. 계속해서 이용하고 싶음

문제는 한가지ᆢ 카운터에 있는 일본,필리핀 직원들 ᆢ 5일을 있는데 딱 오늘 담당 필리핀 여직원은 필리핀 본토처럼 불친절하고 일본남자여자 직원들은 다 영어안됨ᆢ 그렇다고 친절하지도 않음ᆢ 내가본 직원 열몇명중 단 한명 일본여직원만이 대응잘함ㆍ한국어도 조금한다는!~~~

- 12층 연못뷰 - 객실은 좁음, 소문대로 트렁크 펼 자리 찾기 힘듬 - 물 처음 1병, 청소 3일에 한번 - 수건과 유카타는 문앞에 내놓으면 매일 갈아 줌 - 입지, 뷰 최고 - 가격 저렴할때라면 입지가 모든걸 다함

친절하고 깨끗해요. 연못뷰인데 개방감있고 좋았어요. 2박했는데 위치도 역앞이라. 담에도 이용할 용의가 있을정도 입니다

객실이 다소 비좁지만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었으며, 특히 스카이라이너 이용하는 사람에겐 최적의 위치임.

우에노역 스카이라이너 출구 바로 옆이라 여행객에겐 최고의 위치에요. 객실도 깔끔하고 정말 편히 쉬었습니다

공항에서 리무진 버스가 바로서서 짐이 많아도 편하다. 신주큐 중앙에 있어서 교통 너무좋음. 호텔 컨디션, 직원 친절도 다 만족

하네다 or 나리타 공항에 가는 리무진을 호텔에서 예약해 탈 수 있습니다. 객실은 Queen Bed Room을 예약했습니다만 방 크기가 정말 작았습니다. 옷장이 없어서 욕실 앞 복도에 걸어두는 방식이고 케리어는 침대 밑 보관합니다. 창문 하나 있는 원룸 생각하시면 됩니다. 작은 욕조가 있어서 피로 풀기 좋았지만 가장 안 좋았던 건, 욕실 커튼에서 쉰 냄새가 납니다. 잠옷으로는 상위 가운 같은 걸 가져가 입습니다. (free size) 아래 바지는 없습니다. 조식은 일식 서양식 입니다. 맛있고 퀄리티가 좋았습니다. 방 크기에 민감한 분들에게는 추천 못 하지만 위치는 시내와 가깝습니다.

역이랑 위치도 가깝고 호텔 컨디션도 좋다. 일층에 칫솔 얼굴팩 비품 등등 가져갈수있게 준비되어있다. 그리고 공항까지 가는 버스가 오기때문에 마지막날에 머물기에 좋다.

위치가 정말 너무 좋아요. 지하철 타고 다니기 최적의 장소입니다. 다만 혼잡도 등을 고려했을 때 JR탈때는 신주쿠역보다 요요기역으로 가는 게 더 편해요. 그리고 호텔 바로 옆 지하철 A1 출입구는 게이오센, 오에도센, 토에이 신주쿠센 밖에 없어서 별로 이용 가치가 높진 않습니다. 거기로 들어가도 다른 노선들과 연결되는 통로도 없고요. 성수기라 2인 4박에 더블룸을 100만원 냈는데 방은 매우매우 작았지만, 하네다 공항에서 리무진 버스로 30분 정도 밖에 안 걸리고 이동이 너무 편해서 만족했습니다. 다음 도쿄 여행 때도 여기서 숙박하고 싶네요!

위치가 가방 큰 장점이고요, 방이 아주 조용하고 깔끔합니다! 조금 좁다고 느껴지긴 하지만 다른 모든 것은 완벽합니다

친절하게 프론트 직원이 응대해주시고 내부및 룸 컨디션이 좋고 특히 공항리무진 예약도 해줘서 바로 갈수 있어서 편하고 관광지 어딜가든 지하철도 가깝고 편의점,음식점,카페가 주변에 많아서 좋았습니다.

공항버스 종점이라 편리합니다. 객실은 좁은편이나 깨끗해요. 조식도 깔끔하고 좋았어요

비오고 흐린 날이라해서 관광 말고 온천하러 왔어요. 기대이상으로 너무 좋아요. 도쿄에 오면 꼭 다시 오고 싶은 곳이예요. 온천물도 좋고 식사도 맛있고 다 좋아요. 노천탕도 다양하게 있어 여행의 피로를 풀고 갑니다. 아기자기한 정원을 바라보며 한동안 멍 때리다 가네요. 제대로 충전하고 가요.

시부야나 신주쿠에서 한시간 내외로 갈 수 있는 온천이에요. 다른 리뷰를 보면 신발장에 100엔을 넣고 잠근다고 했는데, 제가 갔을때는 그냥 잠글 수 있었어요. 그리고 그 키에 이용내역이 저장되고 마지막에 정산하게 돼요. 카운터를 지나 탈의실로 들어가면 신발장 번호와 상관없이 비어있는 캐비넷 사용해서 탕 이용하면 됩니다. 탕은 남탕 기준 실내에 4개, 야외에 4개 있고 사우나도 1개씩 있어요. 겨울이라 야외는 춥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탕에 들어갔다 나와서 쉬기에는 시원해서 더욱 좋았어요. 특히 야외 노천탕이 하늘이 뻥 뚫려 있어 너무너무 좋았고 반신욕탕도 있는데 반은 따듯 반은 시원하니 쉬기 좋고, 아이디어 참 좋은 것 같아요. 찜질방은 카운터 지나서 옷이랑 수건 대여해야 들어갈 수 있는데 찜질방 2곳이랑 시원한 방 1곳, 휴게실 1곳 있었어요. 1층에서 대여한 수건을 깔고 누워서 찜질하는 시스템인데 편했고, 특정 시간마다 10분씩 청소를 해서 깔끔하게 유지되고 있었습니다. 1층 레스토랑에는 소바, 텐동, 우동 등을 팔고 정원을 보면서 식사할 수 있어 운치 있었습니다. 직원 분들도 모두 친절하고, 전반적으로 매우 훌륭한 온천이라고 생각됩니다. 여행 후반부쯤 시내 근처에서 여행의 피로를 풀기 아주 좋았습니다. 매우 추천!!

골든 위크 입장료 1,300엔. 돈이 하나도 아깝지 않을 정도로 잘 즐기다 왔습니다. 마침 비 오는 날씨였는데, 비 맞으며 하는 노천욕은 만족스러웠어요. 다양한 탕이 있고, 관리도 잘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목욕 후 내부 식당에서 일본 정원 바라보며 생맥주도 마셨어요. 입장료를 포함한 모든 비용은 나갈때 셀프 정산 기계에서 처리하시면 됩니다. 수건은 별도 비용이 있기에, 저는 미리 챙겨 갔습니다. 다음에 도쿄 놀러오면 재방문 예정입니다.

가족단위 손님들이 많이 가는 곳 온천수가 매끄럽고 룸에서도 온천수가 나옴 저녁뷔페는 종류 많고 다 맛있게 먹었다 과일 당도도 높아 다 맛있다~

욕탕도 많고 좋네요 씻고 나오니 몸이 부들부들해졌습니당 ㅎㅎ 목욕 후 자판기우유는 꼭 드세요! 시원하니 몸이 아주 개운해집니다 ☺️ 밥 먹는 곳은 일본 옛날 마루...? 스타일로 꾸며놓았는데 전통 일본 집에서 식사하는 것 같은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가지와 마 튀김도 너무 맛있었네요 🤤 요것만 먹으러 다시 방문하고 싶을 정도니 여기서 식사도 할 계획이시라면 강추드립니다!

2525년 5월 방문했습니다. 평일 오전 방문이라서 붐비지도 않고 여유있게 잘 이용했습니다. 탕의 갯수도 많고 노천탕도 좋아요. 특히 워터젯트탕이 3개 있는데 수압이 아주 좋네요~ 또 방문하고 싶어요~^^

이런 온천이 한국에는 왜 없을까요 정원이 딸린 노천탕, 정갈한 사우나 탄산수탕(혈액 순환 대박), 바데풀 수면풀(반신으로 적당한 온도감에 잠이 솔솔) 고즈넉한 분위기의 노천 이 모든것을 970엔에 가능한 게 사기 아닌가요...? (수건 값 300엔 정도는 별도) 다만 옥의 티가 있다면 음식은 그저 그랬다는점 앞에 이온 스타일도 있어서 함께 구경하기도 좋았습니다

가장 일본다워서 제가 일본에서 제일 좋아하는 호텔! 영상은 헤리티지 옆에 새로 확장해 지은 프레스티지 건물 38층 뷰입니다! 생각도 못했는데 도쿄 타워가 실제론 손에 잡힐 듯 보이네요. 룸 굉장히 넓고 청결하고.. 수영장은 수질 관리 철저하게 하고, 건식 사우나도 좋아요.

(2025.07.) 10년쯤 전에 여기에 묵었었습니다만 방이 어땠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아 아쉬웠는데 행사 때문에 다시 방문하게 됐습니다. 도쿄에서 최상급이라고 일컬어지는 오쿠라답게 같은 급이라고 할 수 있는 뉴오타니, 제국호텔처럼 로비부터 품격이 바로 전해 옵니다. 직원들의 접객도 당연히 흠잡을 곳이 없고 행사장 안내데스크에는 기모노 차림의 여성 직원 분들이 분위기를 더욱 정중하게 만들고 있었습니다. 이런 곳인데도 5층에 차를 마시러 갔더니 여기에 비할 바가 아닌 우리나라의 다른 호텔보다 오히려 저렴하게까지 느껴져서 놀랐습니다. 여전히 어마어마한 숙박비 때문에 다시 묵기는 쉽지 않겠지만 그래도 기회가 되면 다시 가고 싶네요.

위치가 좋고 최고의 평점이어서 정했는데 코너스위트 업그레이드해줘서 넘 좋았어요 사우나도 넓고 개인실이 있어 편하게 샤워했어요 룸도 넓고 뷰가 넘 좋네요 특히 야경이 더 훌륭하네요~^^ 생일이었는데 축하메세지에 꽃도 작은 선물도 있어서 해피했어요♡

손님을 모시고 1층 카페에서 미팅이 있었습니다 방문할때 마다 품격있는 분위기에 고급스러움을 느낄수있어 좋은인상이였는데..마치고 계산을 하려는데 외국인이다 보니 발음이 일본인처럼 들리지 않았을터….일본에 산지 수십년…그렇다고 못알아듣는 수준의 일본어도 아닌데 직원이 갑자기 차갑게 그것도 궂이 영어로 대응을 하면서 딱딱한 불친절함에 몹시 불쾌했네요 서빙하는 직원도 손을들어 표시하는데도 무시하더니 기다리라는 말한마디 던지고 다시 대응도 없습니다 품격있는 호텔에서의 손님에대한 대응이 너무 차이를 느끼네요.. 오쿠라…. 분위기는 참 고급호텔이였는데…

엄청 고급스러운 오래된 5성급 호텔 근처에 토라노몬 힐스, 롯폰기 등 관광지 가기에도 좋고 가격은 비싸지만 그 값은 하는 듯 다이어트 약 처방받을라고 일본왔는데 직원이 온라인으로 진료 받을 수 있는 뷰티나우 알려줘서 편하게 받았음 직원들이 너무 친절하고 도쿄 중심부 치고는 방도 넓어서 좀 좋은 호텔에서 자고 싶다고 하면 추천 다만 조금 오래된 느낌이 없지않아 있음

요즘 한국 호텔은 체크인시간도 엄격하고 호텔 티어가 있어야 그나마 친절한데 이곳은 원하모니 회원가입하고 예약하면 얼리제크인 해주셔서 너무좋았습니다. 이날은 1시조금 안되서 도착했는데 체크인해주셨어요. 6개월전 쯤에 프레스티지 더블룸 8만엔 정도로 2박예약 하고 28층에서 33층 배정된다고 안내받았는데 체크인하니 40층 배정되어 있었습니다. 특별히 업그레이드 라는 얘기는 안해주셨는데 도쿄타워가 너무 잘보이는곳으로 배정해주셨습니다. 오후되면 턴다운서비스 해주시는데 침대밑에 매트깔아주시고 생수라 컵까지 가지런히 놓아주시네요. 어메니티는 물론 기초화장품세트에 잠옷까지 있어서 별도로 챙길필요가 없었어요 관광하기에는 지하철도 멀고 언덕에 있어서 도보가 힘든편인데 맘편히 택시타면 해결됩니다. 도어맨들도 완전 친절하시고 좋았습니다.

일본 최고의 호텔이라고 합니다. 분위기가 정말 좋네요. 다음에 또 와보고 싶습니다.

로컬 대중탕. 현지인 99퍼인듯 온탕 미온탕 냉탕 노천탕 있음. 수건은 따로챙기거나 대여해야함. 대인550엔으로 한국보다 저렴. 직원도 친절 (흔히 생각하는 후지산그림있는 센토는 아님)

목욕이 550엔인데 사우나가 400엔이나 하니까 한국의 수면실이나 찜질방같은게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근데 그냥 목욕탕안에 조그만 사우나가 400엔 이었음 입구에 가격이나 주의 좀 크게 써 붙혀두던가 어설픈 일본어로 그런 거 못봤다니까 일단 써 있긴 해서요 이러는데 좀 억울했다 외국인 입장에서 이 정도 규모 사우나를 400엔이나 받겠다는 그 개념이 이해안됨 그리고 목욕탕 수용인원 초과아니야? 동네 목욕탕 크기인데 100명 정도 있다 공항이슈등으로 꼭 씻어야 하는 거 아니면 그냥 호텔에서 씻자

550엔으로 즐기는 행복. 여행 중간쯤 하늘 살짝 보이는 노천탕에서 몸을 녹이면 극락이다. 기념품으로 작은 수건도 줬음. 목욕후 먹는 우유는 맛있어요

주민이 아니라면 접근성은 그리 좋지 않지만 노천탕도 있는 완벽한 동네 목욕탕! 너~무 좋았다 탄산탕?도 신선한 느낌으로 좋았고 녹차탕도 엄청 진하고 물이 전체적으로 깔끔했다 떠다니는 때 없어서 정말 좋았음 밤 11시인가 갔는데 목욕탕 내부 2/3 정도 찰 정도! 우리나라와 다르게 밤 목욕문화(?)가 있나 싶었다! (이곳은 예외지만, 일본은 대부분 오후부터 사우나를 여는 느낌이 있다.) 그리고 일본 여자들 머릿결이 좋은 이유를 뼈저리게 느끼고 왔다. 샴푸하고 빗질 린스하고 빗질 머리말릴 때 빗질 다들 찰랑거리는 이유가 있었어.. 그리고 한국에선 탈의실에서 전화받거나 카톡 등 할 때 있는데, 이곳에선 시간 보는 것도 허락되지 않으니 주의하시길! 그래도 수질 부드럽고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아이스크림 자판기도 좋았다

오전에 문을 열어 도쿄여행시 아침에 다녀올 수 있는 장점. 9시에 문을 닫아 서둘러 감. 깨끗.친절함. 야외노천탕도 있고 시원하게 물맛사지도 가능. 목욕후 식당에서 밥을 먹으려다 넘 늦어 문이 닫혀 못먹음. 담에 먹어보고싶음.

시설도 좋았고 가격도 저렴해서 시원하게 몸 담구고 왔습니다~ 그리고 방문했던 날에 리제로 특전도 받았어요ㅋㅋ

여행 마지막날 피로를 풀기위해 방문했어요. 키오스크가 있어서 영어로 선택 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화장 지우는 거 사야해서 여쭤봤는데 카운터에 계신 아주머니와 할머니께서 영어로 소통이 잘 되진 않았지만 친절하게 바디랭기쥐로 구매를 도와주셨습니다. 또 한국인들이 많이 온다고도 말해주셨어요. 목욕만 선택해서 이용했기에 사우나 시설은 이용하지 못했지만 쾌적해보였습니다. 목욕탕 내 예절은 한국과 거의 비슷했기 때문에(깨끗이 씻고 입욕, 머리카락이 욕탕에 들어가지 않게 묶거나 수건으로 싸매기, 탕 들어가기 전에 작은 바가지로 발 씻기, 욕탕에서는 조용히 대화하기) 한국인이라면 낯설지 않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미지근한 노천탕과 엄청 뜨겁고 입욕제가 들어간 탕, 탄산탕 등 작지만 탕이 여러개라 옮겨가며 다양하게 이용했고, 샴푸, 바디워시, 폼클렌징이 준비되어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나와서도 스킨, 로션, 헤어드라이기 모두 준비되어있었습니다. 이후 걸어서 닛포리역 - 나리타로 이동하기에도 좋은 위치였습니다. 추천합니다!

클럽룸에 머물렀으며, 5성급 호텔의 평균 서비스를 제공하며, 객실이 매우 편안합니다. 뷰가 매우 좋으며, 라운지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5성급 호텔로서 당연한 이야기지만, 서비스는 평균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숙박 기간내내 편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매니저와 이야기할 기회가 있었는데 친절하게 방문하면 좋을 곳을 추천해 주었습니다. 다만, 아침일찍 새(까마귀가 아닐까합니다.)가 고층임에도 객실 주변에서 울어 대서 깜짝 놀랐네요. 그외에는 흠잡을데 없이 잘 지내다 왔습니다.

좋았던 점: 1. 침구가 좋았다 잠은 푹 잔 기분 2. 뷰가 좋았다. 3. 조식 괜찮았다 4. 로비 바, 라운지가 좋았음 여긴 숙박안해도 여기만 가도 될것 같음 5. 위치 좋음 6. 사우나 슬리퍼 소리 끾끾대는거 빼고는 조용하고 넓찍하고 릴렉스룸까지 있고 좋음 아쉬웠던 점 : 1. 하 객실 복도 냄새 진짜 어쩔거임.. 이정도 급의 호텔은 복도부터 냄새가 다른데 객실 층 (49층이었음) 복도 내리자마자 카펫 쉰내인지 완전 별로였음. 웩 스파, 짐 있는 층은 향이 괜찮았음 2. 체크인 앉아서 할 줄 알았음 (기다림은 없었으나) 3. 방 컨디션 오래되어서 리노베이션해야할것같은.. 동양적인것도 아니고 서양적인것도 아니고 애매모호 그냥 오래되었다. 전체적으로 불 다 켜도 어두침침한 분위기의 방 4. 체크인 할때 방에 에스콧해줬던 사람이 필요한거 언제든지 필요한거 어메니티 과일 등 말해달라했다가 지금은 괜찮다했다가 추후 짐가져다 주신 분께 과일 받을 수 있냐고 물어보니 갑자기 티어 물어보고 확인라고 난리남.. (티어있음) 설명했으나 계속 체크해봐야한다고 하고 겁나 늦게 전화와서는 겁나 늦게 가져다줌 맛도 그냥 그랬늠 웰컴 기프트, 과일 다 쏘쏘

하루내내 라운지 에서 식사 제공 함 멋있는 뷰 음식이 깔끔하고 맛있음 특히 명란젓과 매일 바뀌는 과일 수영장

4박5일 도쿄 리츠칼튼 호텔에서 머물머 여행했어요. 조식에 나오는 프랜치 토스트 너무 맛있었어요. 무엇보다 호텔에서 지내는데 매순간 창밖 풍경이 너무 아름답고 훌륭했어요. 비싼 가격이 좀 부담스러울 수 있는데, 기념일에 한번 가보는거 추천드려요

위치위치위치! 신 국립미술관 가깝고 산토리 미술관 있는 도쿄 미드타운에 엑세스 바로 가능해서 선택. 지하에 11시까지 하는 수퍼 있어 편리. 호텔 인테리어는 좀 올드한 느낌 있으나 라운지 메인 로비의 분재가 멋짐. 조식이 뷔페 아님. 조식 식당에 해가 심하게 들어와 불편하고 조식 맛없음. 공항 리무진 안들어오는 호텔.

롯본기 미드타운 위에 위치한 고급호텔. 로비까지 올라가려면 엘레베이터를 타야한다. 도쿄에서 가장 높은 건물 중 하나이기 때문에 로비에서부터 도쿄타워가 보이는 넓은 뷰를 자랑한다. 로비에 위치한 식당 역시 뷰를 한껏 활용하고 있으며, 점심 카이세키의 가격이 한화 5만원 정도로 생각보다 저렴했다. 룸은 아무리 고급호텔이어도 도쿄이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작았지만 화장실이 생각보다 넓었다. 세면대가 2개 마련되어있었고 어매니티도 만족스러웠다. 전면의 도쿄 뷰가 너무 좋았는데, 당일 호텔 상황에 따라 도쿄타워 뷰가 있고 신주쿠 뷰로 나뉘는 거 같다. 대부분 관광객이 도쿄타워 뷰를 원하기 때문에 그쪽 뷰를 얻는 것은 어려워보인다. 단점을 꼽자면, 호텔 전체에 흡연 부스가 한 개 있는데, 엘레베이터를 갈아타고 내려가서 주차장까지 가야한다. 저녁부터는 로비 바에서 흡연이 가능하다고 하지만 너무 사람이 많고 눈치가 보여서 힘들 거 같다.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던 호텔. 기회가 된다면 또 오고 싶다.

개인적으로 51층이었는데 뷰가 넘 좋았지만, 객실 안에 서랍장위에 먼지가 쌓여있어가지구 아쉬웠어요

1) 객실 상태 : 전반적으로 먼지가 너무 많음. 카펫+각종 먼지날림으로 인해서.. 예민한 분들은 조심하세요.. 중앙냉난방이라 써있는데, 여름엔 에어컨18도 되고 겨울엔 난방 됩니다 걱정 ㄴㄴ 대욕탕 있어서 좋은데, 수건을 객실수건으로 써야돼요. 객실의수건을 가지고 이동해야되는게 다소 불편함. 2) 서비스 : 숙박 전후로 짐을 맡길수있어서 너무 좋음. 3) 위치 : 이게 좀 에러임. 보통 시부야나 신주쿠 주로 가실텐데 신주쿠 기준 걸어서 30분, 대중교통 기준으로도 2-4정거장 가야됩니다. 버스도 20분거리. 근처 돈키호테 없어서 신주쿠까지 가야함 보통 돈키갈때 사람 없는 밤에 가려고하는데, 여기로 숙소 잡아버리면 걸어오셔야된다는 점 알고가세요. 만일 신주쿠/시부야에 큰 여행목적이 없고 다른곳에 있다가 잠만자는 곳이라면 추천하는 곳임. 가성비 좋음.

객실 사진 없음. 장점 1. 새벽 2시까지하는 대욕탕(단, 노천탕은 밤12시까지) 2. 조용한 위치 3. 지하철 역에서 도보 2~3분 4. 바로 길 건너 맞은편 편의점 (10월 15일 아침 7시 이후로는 바로 옆 건물에 패밀리마트 편의점 생김) 5. 지도에는 안나오지만 옆옆 건물 원조 대풍기라는 밤 10시까지 여는 교자파는 이자카야 6. 자주오는 버스의 정류장 역과 도보 2~3분 7. 바스타신주쿠(신주쿠역, 신주쿠 고속터미널)까지 도보, 대중교통 포함 20분 거리 8. 객실 많음, 엘레베이터 4대 단점 1. 메인 위치는 아님 2. 호텔 흡연실이 외부 1층에 있는데 아침 8시부터 밤 10시까지만 사용 가능 3. 보통 일본식 호텔과 같이 좁은 공간의 객실 4. 침대 밑 캐리어 공간이 있다고 설명되어 있었지만 내 객실은 없었음

도쿄 최대의 가성비 호텔. 만족도 매우 높아요. 2층 온천이 진짜 잘 되어있고 객실 정말 깨끗해요. 캡슐호텔 갈 바에 여기가 훨씬 나은듯. 온천물 엄청 깨끗. 어매니티 이정도면 충분. 단 객실은 매우 좁은데 일본은 원래 다 그러니 이해함. 초1 아이와 세가족이 묵었는데 객실 하나로는 좁고 체크인 안되서 객실 2개 했는데도 가성비 괜찮다고 느낌. 위치는 신주쿠에서 2정거장 떨어져있는데.지하철 역과 걸어서 1분 거리라서 아이와 같이 다닐만했음.

객실은 매우 청결하고 공간 활용을 잘한거같은데 좁은게 유일한 단점입니다. 어메니티도 매일 문에 걸어주고 호텔에 야외수영장, 목욕탕 등 편의시설이 많아 좋은 호텔입니다.

두번째 묵는 숙소인데 조용하고 위치도 좋고 저렴한데 시설까지 좋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심. 호텔 앞에있는 편의점이 크고 좋음

온천이랑 어메니티 등 서비스에는 상당히 만족했지만, 객실이 두명이서 쓰기엔 상당히 좁은 편이라 짐 정리할 때 애로사항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연박 시 청소가 완벽하지 않아서 불편함이 다소 있었습니다.

친절하다. 대욕탕있는 APA라서 좋다.(여기저기 가봤는데 여기 포함 2개밖에 못봄). 방은 늘 그런 APA. 신주쿠에 갈일이 있으면 보통 이상으로 커버칠수 있는 곳.

고급 호텔답게 너무 고풍스럽고 기분 좋은 1박이었습니다. 근처에 역이 꽤 있지만 목적지에 따라서 생각보다 걸어가야 할때도 잇어서 그건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도쿄에 다이어트약 처방받으러 왔는데 직원분이 뷰티나우라고 편하게 온라인으로 진료받고 처방 받을 수 있는 곳 있다고 추천해주셔서 편하게 처방받고 갑니다.

출장으로 도쿄에 와서 이 호텔에서 묵었는데, 조용한 주택가에 위치해 있어 밤에도 아주 편안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주변 소음이 거의 없어서 숙면을 취하기에 좋더군요. 체크인할 때 일본에서만 처방 가능한 ‘마운자로’ 이야기를 꺼냈더니, 직원분이 ‘뷰티나우’라는 온라인 진료 서비스를 친절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출장 일정이 빡빡해서 병원 갈 시간이 전혀 없었는데, 호텔 방에서 스마트폰으로 바로 진료를 보고 처방까지 받을 수 있었어요. 덕분에 업무 일정에 차질 없이 건강 관리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 직원분의 친절함과 전문적인 응대 덕분에 기분 좋은 숙박이었고, 다음 출장 때도 꼭 다시 오고 싶은 호텔입니다.

여행동안 가족들과 커넥티드 룸에 숙박하였습니다 오래된 호텔이지만 관리가 잘되어서 깨끗하고 서비스가 정말 좋았어요. 아늑하고 조용해서 잘 쉬었습니다 아침엔 교쿄까지 조깅하였는데 가깝고 안전해서 좋았어요. 긴자나 주요 관광지까지 지하철 or 차로 15분 정도 걸리고 너무 번잡한 곳에서는 떨어져있어 조용해서 휴식하기 좋습니다. 룸서비스나 라운지에서 종종 식사도 하였는데 맛은 조금 아쉬웠지만 서비스는 훌룽하였습니다 스파도 세월의 흔적은 있지만 관리도 잘되있고 실력이 좋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조용한 도쿄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너무나도 아름답고 완벽했던 에프터눈티🩷 사진으로 담기 아까울정도로 정성스럽게 아름답고, 하나하나 다 맛있어서 먹는게 아까울정도였어요🩷 커피와 다양한 티 종류도 좋았습니다🙏🏻

럭셔리의 끝 일본식 객실과 넓은 욕조, 압도적인 수압

인테리어 완전 일본풍. 독특함. 매우 깨끗하고 고급스러우면서도 은근히 편안함. 조식도 부페식이나 일식 도시락으로 선택 가능한데 매우 깔끔해서 좋음. 로비나 전반적으로 고급호텔이라 번잡스러운 느낌이 전혀없는데 지하에는 무려 환승가능한 지하철역이 있어 관광에도 매우 편리. 이 호텔의 유일한 단점은 비싸다는것 뿐 ㅋㅋㅋ

아주깔끔하고 역과 가까워서 좋습니다. 배드도 잘 갈아주고 서비스가 좋네요. 가격이 조금 비싸지만 아카사카와 롯폰기 긴자 등 가깝게 이동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호텔입니다. 현대식이지만 일본스러운것이 묻어나는 인테리어가 특징이에요. 다만 아쉬운건 주변에가볍게갈만한 음식점이 마땅치않아요

가족탕을 따로 대여하지 않아도 되는 이점이 있는 곳. 큰 풀장 비슷한 공동온천욕장에는 어깨, 등, 발바닥 마사지 가능하게 물줄기 나와요. 2층 식당 정식은 1300엔~1700엔정도사이(세전)에 정식이 있어요.

남녀공용 풀장이 있어서 커플에게 좋습니다! 바깥에는 노천탕이랑 정원이 잘 꾸며져 있었어요 생각보다 관광지 느낌은 아니고 현지인들이 많았어요. 2층 찜질방(?)은 사우나 이용하려면 따로 돈을 내야하더라고요 한국식 찜질방 같은 느낌은 아니고, 리클라이너 의자같은 곳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공용풀장, 목욕탕 등에 사우나랑 탕이 잘 갖춰져 있어서 여행 중에 휴식하기 좋았습니다. 아주 만족스러운 방문이었어용!!

건강한 일본식 카레. 해리포터 스튜디오 갈 때 먹고가기 좋아요. 연어도 좋았지만, 카레가 더 맛있었어요. 여자 사장님이 친절하셔요.

도쿄근처 온천 시설 깔끔하고 모든것이 구비되어있어 몸만가면됨!!! 넘좋아요 식사는 양적은데 비싼편

해리포터 구경 갔다가 다음 코스로 갔어요. 딸내미가 팔에 작은 문신이 하나 있는데 입장 불가 래요. 다른 온천이나 목욕탕은 스티커로 가리면 들어 갈 수 있는데.. 여기는 스티커 붙여도 안된대요.

도쿄 23구내에 이정도의 온천이 2천엔대 가격에 운영되고 있다는 것이 꽤 놀랍다. 기본요금 2,370엔을 카운터에서 지불하면 손목밴드를 받게되는데 이것이 곧 락카키 및 관내 시설 결제 밴드 역할을 한다. 손목밴드 반납시 최종 정산을 하는 것. 나트륨성분의 온천수가 기본이며 노천탕, 개인항아리욕조탕, 실내탄산탕 등 여러 종류의 탕과 핀란드식 고온사우나, 테르메네식 습식사우나 2종류가 서비스되고있다. 수영복 지참시 야외노천탕, 야외사우나도 이용가능. 물론 유료대여도 가능. 페이스타올, 바스타올, 관내복은 기본료에 포함돼 있음. 온천명 답게 정원이 너무 아름답게 조성되있다. 반나절 이상은 충분히 릴렉스 가능하다. 강력 추천.

물이 좋습니다. 2층의 휴식공간도 넓고 수건하고 옷도 제공해줍니다. 평일 주말 관계없이 오후6시부터 입장료가 1295엔이어서 괜찮은것 같습니다

도쿄 여행을 자주 다니는 여행자 입장으로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숙박에 대한 부담이 점차 심해지는 요즘입니다만, 이런 합리적인 가격에 전반적으로 훌륭한 밸런스를 가진 숙소를 만나게 되어 참 기분 좋습니다. 체크인에서부터 느껴지는 과하지 않지만 세심한 서비스(청소 여부나 조식, 주차 등을 꼼꼼히 물어봐 주시는)는 도쿄 5성급 호텔에서도 느끼지 못했던 것인데 이 호텔에서 맛보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서비스 뿐만 아니라 방 크기도 동급 호텔들에 비하면 굉장히 넓었고, 위치도 야마노테선 역이 위치한 오쓰카역이어서 공항으로 돌아갈 때 닛포리역을 경유하니 다른 도쿄 관광지 버금가게 편하였습니다. 그리고 도덴 아라카와선(도쿄 사쿠라 트램)이 지나 도쿄에 남아있는 유일한 노면전차를 타고 시내 곳곳을 누비는 것 또한 특별한 체험이었습니다. 도쿄 시민들이 사는 모습을 느낄 수 있는 삶의 터전 한가운데 숙박하는 경험은 숱한 도쿄 여행에서 느끼지 못한 점이었습니다. 주변에 상권도 발달해 있어 메가 돈키나 다이소, 스타벅스, 큰 슈퍼, 맛집도 꽤 곳곳에 자리잡고 있어서 다음 도쿄 여행에도 주저없이 선택할 수 있는 숙소를 발견하게 된 것 같아 기뻤습니다. 다음 이 호텔 재방문이 기대됩니다.

오츠카역 바로 근처라 위치 너무 좋았습니다. 아이랑 둘이 세미더블룸(작은방)이용했는데 잠만자는거라그런지 충분히 만족했습니다. Ps. 아이가 이케부쿠로 선샤인시티몰 가고싶어해서 지하철타고 갔는데 엄청걸었습니다. 올때는 걸어왔는데 훨씬가깝고 길도 쉬웠습니다. 혹시라도 선샤인시티갈계획이시면 도보확인해보세요^^

위치가 아주 좋고, 바로 앞에 맛있는 소바집과 로손 편의점, 쇼핑몰도 있습니다. 방은 넓고 깨끗하며 직원들은 매우매우매우 친절합니다. 방음이 잘 되는건지, 투숙객이 정말로 없었던 건지 방안에서는 그 어떤 소리도 들리지 않더라구요. 또 가고 싶은 곳입니다.

조용한 동네, 역과 함께인 호텔을 찾는다면 추천이다. 또한 도쿄에 거의 마지막 남은 노면전차도 볼 수 있고 늦은 시간 까지 하는 식당들도 근처에 있다. 두번째 방문이라 그런건지 요즘 주는건지 월컴 드링크가 아닌 대나무 젖가락을 선물로 받았다. 좋아보인다. 다만 무료 제공 생수는 후쿠시마 근처 수원지의 물이다. 패스! 화장실과 욕실이 따로인 룸도 있어 좋다.

오쓰카역 바로 옆.1분거리.로손편의점 바로 앞에있고..깨끗하고 방도 넓은편.특가 가격으로 예약해서 너무 만족하네요!~

아주 좋습니다. 운좋게 좋은가격에 이런 좋은호텔을 예약해서...😍 다만, 조식부페는 비추.... 근처가 번화가니까 나가서 먹는걸 추천

좋은 호텔입니다. 역 근처라서 빠르게 체크인하고 돌아 다닐 수도 있고, 편히 잘 자고 왔습니다.

프론트 직원이 친절합니다. 방이 청결하고 침대가 푹신합니다. 날에 따라 히터만되거나 에어컨만 되거나 하는 것은 조금 아쉽지만 제가 여행간기간은 딱히 에어컨이나 히터가 필요한 때가 아니라 단점이 되지않았습니다

지난 5일간 아름답게 묶고 잘 쉬었다가 간다. 무척 좋고 아름다웠고 깨끗했다. 작은 사이즈지만 알찼다. 체크인이 아깝지않다. 즐겁게쉬다 간다. 다른사람들도 결코 후회하지는 않을거같다.

아사쿠사역에서 가까워 나리타공항에서 이동하기 쉽습니다. 주변에 센소지를 비롯한 관광지도 많아 입지, 가격 등이 참 좋네요. 추천합니다.

방이 정말로 작네요ㅎ 물도 안주시고...나머지 세면도구 등은 괞찮네요~ㅎㅎ --------물은 그담에 청소하시면서 주심

아침 식사도 괜찮고, 객실이 깨끗하고, 교통이 편리하여 좋았어요

방이 아늑하고 프론트 직원들이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일본 숙소니 트윈으로 한다면 역에서 가깝고 가성비도 나쁘지 않음

도쿄에서만 도미인 프리미엄으로 긴자, 고덴마초 시부야 세군데 이용해봤는데 그중 최악이에요! 요나키소바와 조식을 먹는 하타고가 다른 호텔처럼 별도의 공간에 있는게 아니고 그냥 로비 한쪽에 덩그러니 마련되어 있어서 어수선 그자체. 탕은 그냥 수돗물이에요ㅎㅎㅎㅎ 긴자도 흑탕으로 온천시설을 갖추었고 고덴마초는 그래도 연수로라도 채운거같은데 여긴 뭐 그냥 쌩 수돗물ㅋㅋㅋㅋ 동네 목욕탕임 아참! 도쿄에 묘지뷰호텔 피하고 싶었는데 정말 제대로 끔찍한 묘지뷰에 걸렸어요ㅎㅎ 다신안와!!!! PS. 한국인 직원은 제가 한국사람임을 인지했는데도 계속 뚱한 얼굴로 영어로 응대하고요?? 대화중 직원명찰에 가타카나로 이름을 보고 써진걸 보고 제가 한국분이시죠? 하고 먼저 물어보니 그제야 한국말로 얘기함ㅡㅡ (그럴거면 한국인직원 왜 고용하죠?) 직원마인드, 시설, 주변환경을 종합적으로 볼때 이호텔은 프리미엄 아닙니다. 익스프레스보다 못해요. 다시는 다시는 안갈거에요!!!

시설은 전반적으로 깔끔했고, 혼자 묵기에 딱 좋은 사이즈였어요. 근처에 카페랑 마트도 있어서 불편함 없이 지냈습니다. 이번에 다이어트 시작하면서 식욕억제 도와준다고 유명한 한국엔 없는 마운자로 다이어트 주사 처방받을 겸 일본 온건데 직원분들께 좋은 피부과 여쭤보니까 뷰티나우라는 온라인 진료 서비스 추천해주셨어요! 덕분에 병원 방문 없이 빠르게 진료보고 숙소로 배송받아서 시간 절약했어요! 직원분들 서비스 너무 좋아서 또 방문 의사 있습니다!

시부야 에서 가까운 위치 사람이 북적이지 않는곳에 있어서 좋음 기차 지나가는 소리가 잘들림 객실이 정말! 작음 매우 작음.. 화장실 샤워실도 작음 ㅠ 충격적으로 작음.. 캐리어 2개 펼치니 지나다닐곳이 없음 겨울에 히터 틀으면 건조함 심각함 목쩍쩍갈라짐 방이 작으니 더 건조함.ㅠ

도미인 고덴마초, 아키하바라를 경험한 좋은 기억이 있어 시부야도 예약해서 경험해봤으나 프리미엄 이름을 달고 주는 서비스라곤 음료 디스펜서와 위치빨 뿐이였음. 시부야에 있는 일반 도미인이라 생각하면 그럭저럭 괜찮다고 생각함. 근데 그돈이면 비슷한 위치 비즈호 가는게 더 나을지도?

이곳을 두번째 방문했어요 이전에 더블룸(조금 작음) 이용해서 아고다에서 퀸룸이 없어 더블룸으로 선예약하고 퀸룸 잔여객실이 나와 퀸룸으로 예약했는데 당일 방문했을 때 아고다측에서 일주일전에 일방적으로 취소하고 메일만 띡 보내놨더라구요? 주메일이 아니라 확인을 못하고 갔는데 예약이 취소되어있다며 일본인직원분과 계속 소통이 안되다가 다행히 한국직원분이 친절하게 많이 도와주셨어요 결국 아고다에서 일방적으로 취소를 당해서 호텔 만실이라 장애인용 트윈룸 새로 결제하고 이용했습니다 방문전에 한글로 메일 보내도 한국직원분이 메일 답변주셔서 소통에도 어려움 없었어요 저번엔 더블룸에 제습기가 있었는데 장애인객실은 제습기가 없었고(에어콘에 드라이기능 사용)급하게 2층으로 배정을 받아 저번에 이용했던 3층 객실보다 전철소리가 조금 더 크게 들렸구요, 트윈룸은 더블룸보다 화장실이 크고 욕조가 있었어요 이전엔 커피도 여러번 무료였는데 이번엔 하루에 정해진 시간에 한번씩만 이용이 가능하네요 욕장은 작지만 사우나가 좋았고 욕장에 있는 예쁜드라이기가 좋았어요 밤에 무료라면과 아이스크림,아침에 요쿠르트도 제공이 됩니다 호텔 골목 입구에 현지인들이 많이가는 저렴하고 침절한 작은술집도 좋고 시부야,하라주쿠 접근성이 너무 좋아요 옆에는 미야시타파크(스타벅스)있어 늦은시간에도 먹거리, 카페, 쇼핑하기에도 아주 좋아요 아침에 메이지신궁(도보15분거리)산책 갔는데 좋았어요 도보어려우시면 호텔 앞 LUUP어플로 카카오자전거 같은 자전거나 킥보드 이용가능해요

가격대비 목욕탕이 있다니게 좋았지만 역에서 좀 멀고 앞에 전철뷰와 무덤뷰가 함께 있어서 참 뭐랄까 음…좋치도 나쁘진 않았어요 어차피 잠만 잘꺼라서 제 조건에 나쁘진 않았어요 ㅎ

시부야와 하라주쿠의 중간쯤으로 쇼핑하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직원들이 친절하고 조식도 맛있어요. 저녁 무료소바와 하루의 피로를 풀어주는 목욕탕까지! 저에게는 최고의 비즈니스 호텔입니당

객실 욕실에서 물비린내와 꾸릿한 냄새가 많이 납니다. 변기 물내림소리가 크고 침대와 가까워서 잘때 깨는경우 있습니다. 객실정비 청소해주시는 직원분에 따라 청소상태 차이 큽니다. 프론트 직원분들 친절도 낮습니다. 프론트 방문시 부재중인 경우 많습니다. 신바시역까지 위치 및 야외까지 있는 대욕탕은 만족합니다.

대욕장 사용너무 편하고 좋고 수건은 가져가야하는데 프론트에 애기하면 줌 위치적으로도 너무좋았고 룸이큼!!!!!! 물이랑 어메니션 다 챙겨줌 숙소앞쪽이 다 음식점이라 다른대안가도 다있음 아 근처에 편의점 짱많음

프론트 직원이 한국어 가능해서 가습기 요청시 가습기 가져다 주었서 좋았음. 탑층에 대욕장이 있어서 여행후 대욕장에서 목욕하며 피로 풀기 좋음 쇼파 침대는 사이즈가 작음 일본의 호텔답게 초등학생은 추가요금 내야함

엄마랑 같이 도쿄여행을 다녀왔습니다! 3박4일 일정이였고 칸데오호텔 신바시로 도쿄중심을 다니기에도 너무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스카이스파 대욕장이 있어서 하루에 2만보씩 걸었던만큼 오래 많이걷는 여행자들의 피로를 풀수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칸데오 호텔 도쿄 신바시 カンデオホテルズ東京新橋. 신바시역에서 걸어서 8분정도 소요된다. 입구쪽에서 카드를 대면 문이 열린다. 위에 사우나나 목욕탕이 있다는데 여행하느냐 이용해보진 못했다. 방은 아담한 편이다. 기본적인 어메니티 서비스가 되어있다. 호텔 매니저가 친절하다. 신바시역 주변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숙소 주위에 유흥업 호객꾼들이 많은 편이다. 재방문 의사) 보통 2024.04.26~04.30 - 숙박

너무좋아요 교통좋구 도쿄역 긴자바로옆으로 쇼핑좋구 유라쿠초한정거장 빅카메라 사케 싸게쇼핑할수있구요 일본인 현지인 직장인들이 불금보내는곳이라 한국사람 별로업구요 호텔은 역에서5분거리에 사우나좋구 잠자리 편하고 한국말하시는직원분도 계시고 너무친절합니다 5월22일부터25일까지여행

저는 도미인이 더 좋은거같아여 대욕장 좋지만 물에서 락스냄세가 좀 났어요 위치는 좋습니다

2023년 7월 말에 7박 8일 다녀왔어요. 가격은 1박 당 9만원 정도.. 아마 연박 할인이 있는 것 같더라구요. 위치 : 일본, 도쿄를 잘 몰라서 이케부쿠로가 낯설었는데, 전철 노선이 엄~~~청 많아서 주요 관광지 거의 환승 없이 30분 내로 이동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케부쿠로에도 백화점 3갠가 있고.. 무인양품, 포터, 돈키호테 쇼핑 가능하고 선샤인시티도 귀여운 캐릭터샵 많아서 좋았어요. 다만 크게 이케부쿠로 동쪽과 서쪽으로 나뉘는데, 대부분 쇼핑, 관광할 장소는 동쪽에 있었어요. 그래서 호텔에서 동쪽 가려면 지하통로도 가야하는데 엄청 복잡해서 매번 길 잃을 정도.. 그리고 골목에 호텔이 위치하는데, 밤에는 술집이 많아 혼자 다니기는 좀 무서울수도..? 대신 호텔 바로 앞에 오픈런하는 장어덮밥집 있는데, 이름 적고 호텔 로비에서 시원하게 기다렸어요👍 세븐일레븐도 가깝고, 지하에서 길만 잘 찾으면 에스컬레이터 있는 전철 출구로 나올 수도 있습니다. 객실 : 저렴한 방을 예약해서 좀 많이 좁더라구요ㅜ 큰 캐리어 2개 펼치면 화장실 문 못열고 사람 못지나갈정도.. 대신 창문이 침대 옆, 화장실에 크게 있었는데 뷰가 나름 도쿄의 정겨운 시티뷰여서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14층 중 13층 숙소) 그리고 제일 꿀템은 건조기능이 있는 세탁기!! 여름에 땀 많이 흘려서 세탁물이 엄청 많은데, 너무 쉽게 해결했습니다. 화장실에 빨래 건조봉도 있어요. 한국에서 캡슐세제 챙겨갔어요. (옷걸이가 좀 더 있으면 좋을듯!) 그리고 욕조가 역대급 깊어서 좋았습니다. 화장실 거울에 열선이 있어서 김 안서리는 것도 신기 ㅋㅋ 그리고 전자레인지도 객실에 있어서 도시락 데워먹기 좋았어요. 청소는 수요일만 한다고 하셔서 6박 동안 1번 청소 받았어요. 대신 팻말 붙여놓으면 쓰레기통, 수건을 매일 갈아 주셨습니다. 그외 : 조식은 부실해 보여서 안먹었어요. 전날 저녁에 편의점에서 간단히 먹을거 사와서 해결했습니다. 그리고 역대급 꿀템은 1층 자판기 옆 얼음 기계! 다른 호텔도 얼음 기계는 있긴 했는데, 여긴 큰 종이컵도 같이 있어서 호로요이, 레몬사와 사와서 먹을 때 좋았어요 ㅎㅎ 편의점 얼음컵이 잘 없기도하고, 100엔은 넘었어요. 좁긴하지만, 위치도 좋고 가성비에 빨래+건조기랑 얼음컵 때문에 만약 다시 여름에 도쿄를 온다면 또 오고 싶어요! (근데 여름 도쿄 너무 덥고 힘들어가지고... ㅋㅋ ㅜㅜ 당분간은 못올듯...)

실내 깨끗하고 직원들 친절하다 실내는 생각보다 좁지만 일반적인 일본호텔크기를 생각한다면 이정도면 괜찮은편인거같다 . 그러나 위치가 너무유흥가에 있다.밤에 음료 사러 골목입구에 편의점을 가는데 술집 삐끼같은사람들 호객하는 여성들이 줄을 지어 서 있더라.젊은여성이나 어린아이가 있는 가족들에게는 추천하기가 망설여지는 골목이다 위치빼면 나머지는 너무 좋은데 아쉽다

이 호텔을 예약하면서 이케부쿠로의 매력에 빠졌습니다. 도쿄 왠만한 핫플과도 지하철로 이동이 편하고 맛집들도 도보 위치에 아주 많습니다. 밤에 무서운 오빠들이 길가에 있다는 얘기를 듣고 좀 망설였지만.관광후 호텔을 오가거나 밤에 편의점 가는데에 전혀문제없었습니다. 뷰는 없었지만 너무 친절하고 깔끔하고 방안 구조가 짱좋았어요

이케부쿠로역 c1 출구로 나오면 3분거리.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계단 이용해야 하지만 근력운동 했다칩시다.. ㅎㅎ 호텔은 작지만 있을건 다 있고 깔끔하고 좋습니다. 체크인 전에 짐을 맡기고 나갔다가 돌아왔는데, 캐리어를 이미 객실로 보내주셔서 편했습니다. 체크인하면 카드키를 주는데 그 키로 터치패드를 인식시키면 문 열리는 방식입니다. 이케부쿠로 숙소로 완전 좋아요.

방 안에 세탁기, 전기포트, 전자렌지, 식기(접시와 포크), 안전금고, 냉장고, 에어컨 등이 있습니다. 위치도 역에서 가까운 편입니다만 가는 골목에 유흥업소가 있어 밤에는 약간 무섭습니다. 수건과 파자마는 매일 새 것으로 교환해주지만 침대 옆, 벽면과 침대 사이 공간에 먼지가 쌓여있더군요. 그 부분이 아쉽습니다. 조식의 맛은 고교 급식 수준으로, 메뉴는 빵과 밥 종류, 음료, 샐러드 등이 제공되는 뷔페입니다.

도큐 스테이 자체가 체인인지 꽤나 운영이 체계가 잡혀있는 모양이었다. 한국어 사용 가능 직원은 없지만 한국인에 대한 안내는 책자로도 준비되어 있다. 설비나 서비스도 만족.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밖에 없는 몇 가지 소모품만 유료라는 점을 제하면 따로 추가금이 나간다거나 하지도 않는다. 방은 정확하게 인원수만큼의 평균크기. 세탁기가 건조 설비까지 갖추고 있고 출력도 꽤나 높아 이용할만 하다. 다만 광고와 달리 이케부쿠로 역 본 건물에서는 좀 거리가 있다는 점을 고려하자. 제일 다니기 편한 역 출입구는 C7. 거기만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어 있으니 이용에 고려하자.

조식이 좀 빈약하지만 방 안에 세탁기 전자레인지 전기포트등 짧은 여행에도 언제 필요할지 모르는 물건들을 잘 구비해 두었습니다. 가격은 쪼끔 비싼편, 위치는 골목길이라 별로지만 근처에 맛있는 화성카레가 있는건 장점.

2인이 캐리어 열고 쓰기엔 좁은 평수+ 캠핑카 화장실같음 우에노역에서 10분정도 거리인데 비오면 걸어가기 힘듦 꼭 택시타시길.. 하지만 깔끔하고 직원분도 친절하심 청소도 잘 해주시고 수건도 잘 채워주심 특히 헤어롤 무료로 빌려주는데 좋았음 입구앞이 흡연구역이라 1층 로비까지 냄새 들어옴주의

객실은 그냥 무난했는데 화장실부분이 조금 작아서 별로라 느껴질수도있습니다 다만 서비스가 확실히 좋고 응대도 매우 빠릅니다 그리고 위치가 생각보다 조금 먼편입니다 게이세이우에노역에서 가까운편은 아니에요 그래도 걸어갈만합니다 성인남성 10분정도 거리입니다 나머지는 다 좋았습니다

1 위치 우에노 근처 중심부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어서 오히려 조용하고 좋음. 걸어서 1분거리에 패밀리마트도 있어서 먹을거 사러 다니기 좋음. 우에노 뿐만 아니라 호텔 근처로 3개의 역이 있기때문에 접근성도 좋음 2 객실 대부분의 방이 혼자 사용하다보니, 소음이 적은편! 일본 호텔이 워낙 작아서 걱정했는데 혼자 지내기에 딱 좋음! 청소도 잘 되어 있음! 하지만 밤 늦게 지나다니는 구급차들이 있어서 시끄럽긴함. 근데 뭐 이정돈 버틸 수 있음 3 서비스 매우 친절함. 영어가 완전히 잘 통하는 수준은 아니지만 매우 친절함. 4 총평 다음에 도쿄 오면 '혼자 묵을 숙소를 구한다면' 이 숙소를 다시 선택할 거임!

프론트 직원분들은 친절했고 항상 새로운 수건을 말하지않아도 제공해주셨습니다 흡연공간만 조금 안보이는곳으로 옮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ㅜㅜ 폐를 입히고 싶지 않아요ㅜㅜ

역에서 호텔까지 가까워요 10분 안되게 걸은거 같아요 주변에 관광 할수있는 유명한 공원이나 아메요코 시장 등등 맛집도 많아서 좋았어요 객실이 작다 하는 사람들 많은데 일본 객실들 웬만하면 다 작아요 이정도면 혼자 사용하는데 불편함 없었고 청결 문제도 개선된듯 해요 저는 깨끗했어요 그리고 한가지 단점은 객실에 전부 110v 밖에 안되서 돼지코 어댑터 필수로 챙기셔야해요 저는 돈키호테에 사러갔다가 전부 터무니 없이 너무 비싸서 안샀는데 다행히 직원분이 대여해 주셨어요 ㅠㅠㅠ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재방문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주변이 조용해서 좋습니다 어메니티도 준비 많이 되어 있어요 저는 너무 만족해요👏👏👏👏 가성비 정말 좋아요 11월7일 세포함 88,000원 박수 추가- 모기 있어요 여러군데 가렵고 울퉁불퉁 부엇어요ㅠㅠ 그리고 너무 시끄러워서 자다가 깻어요 방음이 안되요 ㅠㅠ 복도에서도 시끄럽고 윗층에서도 쿵쿵거리네요 ㅠㅠ옆집에서도 쿵쿵 계속 시끄러워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이 호텔에 투숙하였습니다. 우에노 공원, 아키하바라를 걸어서 이동할 수 있을 정도로 위치가 좋은 편입니다. 직원들도 친절하시고 필요한 것이 있으면 바로 응대해줍니다. 객실이 조금 아쉽긴 하나 위치 대비 비용이 매우 합리적이어서 어느정도 이해 가능합니다. 조식은 미리 예약해야합니다.

5박 6일에 no cleaning 옵션으로 객실 청소 없이 좀 더 싸게 숙박할 수 있는 옵션을 선택하였다. 하루 8만원 정도로 숙박할 수 있었고 아침마다 수건이나 칫솔, 면도기, 빗 등 1회용 어메니티들을 문고리에 걸어주셨다. 쓰레기나 사용한 수건도 아침에 문 앞에 내어 놓으면 치워 주셨다. 화장실에는 바디워시, 샴푸, 린스, 헤어 드라이기 등이 구비되어 있었고 방에는 TV, 냉장고, 커피포트, 공기청정기, 천장형 에어컨(히터?)이 있었는데 냉장고는 작동이 잘 안 되는건지 물을 넣어두어도 시원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고 미지근한 것보다는 조금 차가운 정도였다. 냉동식품을 넣어 둘 수는 없을 정도. 전자레인지는 층별로 하나씩 복도에 구비되어 있어서 사용 시간이 겹치면 줄을 좀 서야 할 수도 있다. 역까지의 접근성도 좋았고 방음이 잘 되는건지 시끄럽다는 느낌은 5일동안 자면서 한번도 느끼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