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랏의 19 최고의 스파 호텔

중년의 나이에 조용하고 쉼이 있는 분위기에 좋았습니다. 수영장에서 즐겁게 수영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는것도 좋습니다. 호텔내 산책하는 즐거움도 좋았네요. 아쉬움은 에어컨이 없어서 비올때 습하고, 따뜻한 욕조에서 몸을 담그고 나와서는 더워습니다.

이번이 네 번 째 , 머물렀어요. 관리가 깨끗하게 참 잘되었어요. 친절한 직원들과 정성이 깃든 조식과 품위있는 저녁도 훌륭했어요. 수영장 온도는 따뜻하지만 규모가 작아요. 텃밭의 올가닉 농장도 좋아하고 새소리들으며 산책하기에 너무 좋아요. 다음 달랏여행에서도 다시 머무를거에요.

오래된 건물을 리모델링. 그럼에도 객실 컨디션이 좋은 편. 자연자연 경치 공기도 좋음. 다만 리조트 내부 일부를 외부 오토바이가 지나다니나 크게 신경 쓸 정돈 아님. 수영장은 온수풀이라 하긴 어렵고 조용히 쉬고 싶은 분들에게 좋은 선택일듯. 직원들 친절하고 다시 올만함.

총 2박을 하고 갑니다 숲속느낌 괜찮고 걱정했던것보다 벌레는 많이 없었어요 서비스 좋구요 저흰 스파에서 히말라야스톤 마사지 90분 받았었는데 완전 좋았네요 정신까지 맑아진 느낌 뭐..다른건 수영장 헬스장 있긴있어요 수영장에서 놀긴 물상태가 아무래도 외부라 관리가 힘든건 알지만 몸을 담그고 싶단 생각이 안들더라고요. 헬스장 또한 작고 덤벨은 손잡이쪽 녹에 파상풍이 걱정될 정도..있다는것만 아시면 될겁니다. 조식과 애프터티타임은 꽤 좋았어요 나쁜편은 아니였구요 티타음은 그냥 뭐랄까..조식때 나온거 약간 짬처리? 느낌나는..ㅎㅎ 룸은 위층 발망치소리와 창이 많아서 좋긴한데 좀 부담스러워서 커튼 치고 지냈고 안은 어두운편입니다 변기는 잘 막히는듯..룸 따라 다르겠지만 암튼 제 경험에선 이렇습니다

한국인들이여 ~ 조용하고 아주 세밀한 서비스를 해주는 숙소를 찾는다면...여기입니다 !! 3박4일동안 참 편하게 대접받았어요.. 숲속에 별장같은 숙소.이쁘고요. 조식부페. 굿 !!

아나만다라 후기/🌿 다랏 아나만다라, 시간 멈춘 숲속에서의 힐링 베트남에 30년 사시분이 추천!! 다랏에 오면 꼭 한 번 묵어봐야 한다고 해서 선택한 아나만다라. 결론은… 여긴 정말 가야한다🏡✨ 달랏을 여러번 갔지만 그냥 여기만 있어도 좋다. 리조트가 전부 프랑스 식민시대 빌라로 이루어져 있어서 로비부터 룸, 레스토랑까지 감성이 미쳤다… 🌲분위기 & 위치 ✅ 소나무 숲 한가운데라 공기 10점 만점 ✅ 아침에 듣는 새소리 = 알람 그 자체 ✅ 시내까지 그랩 7~10분,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완벽 포지션 🛏 객실 후기 ✔ 룸마다 벽난로 있음(전기 아님, 진짜) ✔ 침대 포근함 미쳤고, 베개 눕자마자 기절각 ✔ 테라스에서 마시는 모닝커피 → 이 리조트의 진짜 하이라이트 💡꿀팁 ✔ 난방 미리 켜달라고 말하면 방이 훨씬 쾌적 ✔ 숲쪽 빌라는 안개 낀 아침 뷰가 더 미쳤음 🥐조식 (진심 제대로) ▫ 포(Pho) 즉석으로 끓여줌 ▫ 크로와상… 이게 시그니처임(100개 먹고 싶음) ▫ 아메리카노 완전 맛남 + 숲뷰 = 완벽 ♨ 부대시설 🌡 온수풀(저녁 따뜻, 아침엔 살짝 차가움) 🍃 스파, 헬스장, 자전거 대여, 요가 수업, 트래킹 서비스 등등 🌫 다랏 날씨랑 찰떡인 리조트 낮엔 선선, 저녁은 추움 → 딱 이 리조트 감성 최적임. 노을질 때 빌라 사이로 안개 슬쩍 깔리면 아 내가 베트남에 있는게 맞나? 유럽 아니야? 싶음. **추천 포인트 ✔ 조용하고 감성적인 여행을 원한다 ✔ 사진 200장 찍을 자신 있다 📌 한 줄 요약 다랏은 도시가 아니라 풍경을 즐기는 곳. 아나만다라는 그 풍경 속에 사는 경험을 파는 곳이다.

이번 여행 레전드 숙소 다른곳이랑 2~3만원 차이나신다면 그냥 여기로 오세요 숲속에 위치한 고풍스러운 건물들이 진짜 힐링돼요 아주 조용했고 친절했고 대만족입니다

방은 넓어서 너무 좋았지만 객실에서 냄새가 남. 샤워하는데 물에서도 냄새가 나고 욕조에는 벌레시체가 있어서 너무 찝찝했음. 패키지여행으로 와서 어쩔 수 없지만 자유여행으로 여길 온다면 추천안함. 냄새가 나는게 원인임.

숙소가 숲안에있어 산책 조깅할때 너무 좋았습니다. 단, 숲에 있는지라 가끔 객실에 작은벌레가 나온경우가 있었어요 하지만 주변 환경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호수 바로 옆 빌라에서 3박 하였습니다. 호수 옆이고 우기라 그런지 너무 습했어요. 선풍기 틀어놓고 말리긴했는데 제습기나 온열베드 있었으면 너무 좋았을 것 같아요 그것 빼고는 다 좋았어요! 숙소도 넓고 통창이라 호수뷰가 너무 좋았고 조용해서 쉬기에 좋았어요. 아침마다 호수 산책하는데 이렇게 평화로울수가ㅠㅠ 관광지 안가고 호수에서만 있어도 힐링하기 좋을 것 같아요. 조식은 음식이 다양하고 좋았어요. 근데 레스토랑 여직원분중에 매니저로 보이는분 너무 불친절했어요. 소통이 잘 안되었는데 짜증을 내시더라구요. 애초에 불친절하셨는데 잘 이해를 못하면 번역기 쓰면 되는데 번역기 내밀어도 끝까지 안쓰려고 하시면서 짜증을 내시더라구요. 다음부턴 그 안경쓴 여자분 피해서 다녔어요. 다른 직원분들은 친절하셨어요. 위치도 시내보단 조금 거리가 있어도 그랩도 잘 잡혀서 다니는데엔 불편함을 못느꼈어요!

달랏에서 조용한 곳에 위치한 테라코타는 한적한 곳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호수를 한바퀴 돌며 산책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뷰빼고 죄다 별로 객실 엄청습해서 이불이 눅눅함 조식 진짜 맛없고 먹을게 없음 부대시설....

오전이 좋은 리조트. 매연으로 부터 자유로운 산책과 조경이 매우 훌륭함. 머무는 동안 매일 저녁 파티 행사 같은 게 항상 있었고 침대가 울릴정도로 시끄럽습니다. 잠깐 하는게 아니고 체크인 후 해지기전부터 리허설하고 밤 10시까지 몇 시간을 마이크로 노래부르고 스피커로 음악 크게 틀고, 행사하는 손님만 중요하고 소음 규정이나 제지가 없어서 나머지 조용히 숲을 즐기러 온 손님에 대한 배려가 없습니다. 소리가 온 숲+호텔전체에 울리도록 시끄럽게 합니다. 방에 와서 창문 닫아도 소용없고 어디외출할 곳도 없는 외진곳인데 저녁시간 내내 쿵짝쿵짝 시끄러워서 쉴 수가 없을 정도 입니다. 밖은 더 시끄러워 산책하거나 식당가서 밥먹어도 소음, 마사지 가도 시끄럽고 방에 들어와도 쿵쿵 계속 울릴정도로 시끄럽게 합니다. 여긴 돈만 내면 다른 사람한테 피해줘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무식한 사람들이 오면 좋을듯합니다. 그리고 호텔에서 그에 대한 제지나 조치가 없습니다. 외진 위치임에도 새소리나 풀벌레 소리들으며 호수보고 조용히 머물길 기대하고 오는 사람한테는 부적절한 숙소임. 오전에만 잠깐 이런 타이밍이 있을뿐. 이렇게 조용하고 예쁜 숲속을 쿵짝쿵짝 클럽으로 만드는 게 너무 짜증남. 빌라도 사람이 자주 머무는 객실이 아니여서 습하고 추움. 문 열자마자 꿉꿉하고 습한 냄새 남. 내 돈내고 평일 주말 할 것없이 머리 울리도록 시끄럽게 있고싶다 하는 사람만 오세요

패키지통해 밤 늦게 도착해서 다행이지.. 낮부터 체크인 하신분들은 산책이외에는 정말 할일이 없는 위치에 호텔이 위치해있습니다.. 역시 성급을 무시할 수 없는게 땅값에 싸서 그런지 객실이랑 건물 리조트 부지만 크지.. 관리가 전혀 안되어있네요.. 오자마자 피곤해서 욕조에 물 받았는데 녹물 나오는지 알았어요.. 그런데 욕조안을 깨끗이 청소 안해서 흙이 있어서 갈색물이 됐어요.. 아무리 달랏이 시원한 도시여도.. 리조트 콘도에 에어컨이 없다뇨.. 그래서 체크인시 창문이 열려있었는데.. 방충망은 당연히 뜯어져 있고요..선풍기는 그나마 먼지가 없었지만.. 허접한 선풍기라 삐걱 거리는 소리가 계속 나서 그냥 껐어요.. 피곤해서 잘 잔거지..뭐 그냥 겨우 잤어요…살다살다 호텔 미니바에서 일반 플라스틱 생수도 돈을 받네요…최악은 조식인데요.. 밥없는거 그러려니 하는데… 사진첨부했습니다.. 더이상의 말은 생략하겠습니다.. 외부 I'm glad I arrived late at night on the package tour. For those who checked in from the day, the hotel is located in a location where there is nothing to do except take a walk. I can't ignore the haste because it's cheap, but the rooms and the resort site are big. It's not managed at all. I got water from the bathtub as soon as I got here because I was tired, and I thought it was green. But I didn't clean the bathtub completely, so it turned into brown water. No matter how cool the city is, there is no air conditioner in the resort condo. So the window was open when I checked in. But of course, the insect screen was opened. The fan was free from dust, but I just turned it off because it was a poor fan. I slept well because I was tired. I just slept... I get paid for regular plastic bottled water too at the hotel minibar... The worst thing is breakfast. Why don't you eat without food But... I have attached a picture.. I will skip any further words..

손님으로 왔다가 친구가 되어 떠나는 경험을 함. 모든 직원들이 친절했으며, 특히 Ste Huynh에게 감사함. 휴가중임도 나트랑으로 가는 모든 일정(예약 및 결재, 티켓 발행 등)을 세세하게 신경써 주었으며, 여행지 맛집 소개도 친절하게 알려줌. 만약 신선한 공기와 멋진 풍경속에서 힐링하고 싶다면 이 곳으로 ... 우리 부인은 그동안 머물렀던 어느호텔이나 리조트보다 이곳이 좋다고 하였으며, 달랏에 다시 온다면 이곳에 머물 예정이다. 이곳의 풍경과 Ste Huynh가 보여준 친절함을 나는 오래도록 소중히 간직할 것이다.

최고의 힐링장소! 신선한공기와 자연환경. 골프장도 관리가 잘되어있어 골프를 치던 흘러가는 구름을 보며 멍을 때리던, 일주일이 금방지나감. 약간 노후된 시설은 친절한 직원들로 충분히 커버가 되고도 남고, 조식도 주변보다 훌륭하다. 정확하게 운행하는 셔틀도 편리하게 이용했다. 다른 골프장 근처로 갔다가 다시 여기로 돌아와 이번 여행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골프 위한 최고의 리조트입니다. 객실 크기도 크고 가격도 저렴하고 야외 수영장도 크고 좋아요. 무엇보다도 직원들이 매우매우 친절합니다. 특히 프론트 매니저님과 다른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도움을 줬습니다. 식당 직원도 친절합니다. 시내에서 멀리 있는 위치라는 점 외에는 만족했습니다.

산속에 있어 교통이 불편할수 있지만 달랏시내보다 공기도 맑고 여유있게 쉴수있어 좋아요~^^ 시내로 나가는 셔틀도 있어서 이용하기 편해요. 아쉬운건 추워서 수영을 못 즐겼어요 달랏이 기후는 최고네요^^ 하늘도 예쁘고 꽃도 많고 현지음식은 많이 저렴해요

자연 경관이 대단히 아름답고, 직원들이 친절하다. 몸과 마음의 휴식을 위한 최적의 공간이다. 스파 마사지도 좋았고 식당의 음식도 괜찮은 편이다. 게다가 골프장도 있어서 골프와 힐링을 동시에 즐길 수있다. 다만, 시내에서 거리가 있어서 모든 걸 리조트 안에서 해결해야한다. 그나마 다른 리조트나 호텔에 비해 식음료가 저렴한 편인 게 다행이라면 다행이다.

조용하고 공기좋은 곳에서 휴식이 필요하다면 꼭 오세요! 두번 오세요~~ 대식구 편안하게 잘 머물다 갑니다. 야외 수영장은 춥지만 실내 수영장이 있어서 왔다갔다하며 놀 수 있어요. 호텔에서 대여하는 버스를 이용하면 저는 스케쥴만 가져가면 되서 최고의 자유여행을 즐길 수 있어요^^ (휴 huynh! 늘 고마워요!!)

배트남 이곳저곳 다녀봤지만 달랏 여기는 골프치기 최고인듯 스위스밸 호텔은 객실이 넓고 깨끗하며 너무나도 쾌적합니다 직원분들 엄청친절하시구요 다음에도 여기로 확정입니다 또올께요 감사합니다~~♡ Thanks

외진곳에 있어서 휴양차 자연과 함께 쉬어가가는 좋아여. 그러나 산속이라.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요..리조트 서비스만 이용가눙요 객실은 살짝 아쉬워여..지역이 산속이라 습하거나. 히터을 키면 근방 건조해져요..샤워실 밖에까지 물이 넘쳐 주체못해여 화장실 바다됨. 주변 산책하기는 좋아여.. 조식도 왠지 살짝 부족해여..

주위 경치 좋고 직원들 친절하고 다좋은데 조식부페를 먹는 장소가 수용인원에 비해 너무 협소했음. 또한 5성급으로는 부페음식이 조금 떨어진다는 느낌임. 그리고 샤워부스에 물이 넘쳐서 샤워장이 엉망임

체크인하고 들어갔을 때부터 화장지 커버는 없었는데 체크아웃 할 때 커버 없다고 본인들이 체크인 하기 전에 정리하고 찍어둔 사진으로 있다고 바닥바닥 우기면서 체크아웃 안해주고 돈 받아감. 9만동이나 가져감. 방 들어가기 전에 현지인 먼저 들여보내고 사진이나 영상 남기세요.

자연을 가까이서 볼수 있는점은 좋아요 그치만 저희 숙소 외진곳에 있었구 캐리어 내려주는 분잌ㅋㅋㅋㅋ 그냥 걸어가라고 함 샤워기 부스 문 덜 닫혀요.. 냉장고 하나도 안시원함.. 그치만 조식 괜찮고 산책하기 좋아요..

가격은 비싸지만 조용하고 공기좋은 숙소였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여러모로 만족함. 단점은 3가지..연회장에서 파티를 밤11시까지 지속되어 수면제 방해되었다. 옆방과 소음이 심해서 방음시설이 필요하다..가장 단점은 조식이 형편없는 것 같습니다. 7일동안 숙박하면서 조식이 매일 똑같고, 퀄리티가 매우 형편없었다. 베트남에서 흔한 아보카도 과일 한 번 제공되지 않고, 매일 똑같은 조식이 제공되었다. 리뷰를 보면 훌륭하다고 했는데 그냥 매우 평범한 식사. .반드시 개선되어야 할 것입니다...

자연속에서 힐링하며 쉬기 좋은 고급 리조트입니다. 무료셔틀을 이용하여 달랏시내 오갈수도 있구요. 또 가고 싶은 곳입니다.

객실은 아주 깔끔하며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 서비스는 아주 훌륭하며 친절한 직원들의 대부분이 훌륭한 영어 실력을 가지고 있다. 위치의 경우 시내와 꽤 떨어져 있어 호불호가 갈릴 수 있으나(시내를 무조건 택시로 나올 수 밖에 없음) 나는 좋았음 호텔에 공작새가 많다. 엄청 사슴도 있다 조식의 퀄리티가 매우 뛰어나다.

지난 24일간 정말 편안하게 잘 지내다가 갑니다. 매일 아침식사 풍성하고 맛있게 준비해주시고, 미소로 하루를 맞이하도록 방을 깨끗이 관리해 주신 청소담당 직원 분들, 오고 갈때 반갑게 인사 해주신 concierge 및 프런트 직원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시설도 직원분들도 모두 밝고 따스한 호텔입니다. 또한 적응하기 어려운 시점에 여러모로 도와주신 Mr. Bao Thach 에게 특히 감사드립니다. 또 올께요~

달랏에서의 열흘이상동안의 체류중에 묵었던 3군데중 가장 마음에 든 숙박지 였습니다. 달랏에서 3일째 되는 날~ 우연히 지나가면서 1층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선택하게 된 호텔이었지요. 벌레도 없고, 공해도 없고, 곰팡이 냄새도 나지 않고, 깔큼한 룸, 깨끗한 공기와 아래로 보이는 고급 주택 뷰는 리조트에 온 듯했습니다.

달랏팰리스를 이용하기 위해 가까운 호텔로 골프밸리호텔을 선택했습니다. 골프장이랑 관계는 없어요. 달랏팰리스 왕복은 택시로 했어요. 골프밸리호텔의 장점은 객실이 깨끗하고 향이 좋았습니다. 호텔 전반적인 인테리어도 좋아요. 도로변은 약간 시끄러운데 야시장 부근에 비하면 조용합니다. 그렇다고 주변에 식당, 마트, 마사지 없는 것도 아닙니다. 호텔 1층에는 하이랜드 커피도 있구요 지하에는 스파가 있는데 시설도 좋고 괜찮았습니다. 조식도 만족, 점심도 호텔에서 먹었는데 호텔 식사 치곤 가격도 만족스러웠어요. 그리고 모든 직원들이 너무 친절했습니다. 달랏 여행을 위한 최고의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객실 좋고 투숙객들이 복도에서 떠들지만 않으면 동네 저체가 조용해서 편하게 잘 잤습니다. 뒤에 한식당도 있네요 야시장까지도 구글보고 걸어갈 수 있어요 전 이틀 동안 각각 다른 길로 핑크성당 야시장에서 3번 걸어와봤는데 야시장에서 뒷 동네로 오는 길이 굉장히 좋은 샵이 많아서 놀랬어요 선물가게도 너무 이쁘고 옷집도 세련된 곳이 많아요 호수 옆길 콜린 호텔 거치는 길 말고 야시장 위쪽 왼편으로 길로 가보시길 추천해요 진정한 쇼핑 스트리트는 그곳입니다

시내 멀지도 않고 동내가 조용하고 좋았음. 방이 넓고 방구조도 맘 들었다. 초식도 맛 있고 다양해요. 하나만 아쉰 건 소음. 주변 공사가 있어서 조금 시끄러웠다. 층간 소음도 약간 있고. 그렇지만 전제적으로 있는 동안 좋았음. 다랏에 다시 가게 되면 다시 여기 예약할 거임

언제든 도와주려던 친절한 직원분들, 잘 관리되어 깨끗한 시설과 룸, 룸클리닝도 정말 잘해주시고, 조식이 정말 맛있어서 행복했고, 위치도 좋은 편이었습니다. 특히 체크인을 담당했던 Phuc(?)직원분의 배려와 친절에 정말 감동했고 다시한번 감사했다고 말하고 싶어요. 다시 달랏에 간다면 망설임 없이 골프밸리호텔에 묵겠다고 생각했어요. 감사합니다.

달랏에선 나름 규모가 있는 호텔로 깨끗하고 에어컨 작동도 잘되고 물도 시원하게 잘 나왔습니다. 조식도 다양한 음식이 준비되어 있어 맛있게 즐겼네요. 근처에 한식당과 스파도 있어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패키지로 와서 숙박과 조식만 즐길 수 있엇는데.객실은 쓸데없이 넓어요. 동선이 조금 불편한 편. 야경은 하우스에 불 들어온것도 이쁘고 좋았으나.. 새벽에 닭들과 개들이 머무 울어서 일찍 기상. 방음이 제로. 조식...많이 실망. 정말 호텔 조식치곤 너무 먹을거 없어서 실망했어요.

핞굵읽 관광객 분들, 여기는 핇핫셃요. 방음 ㅆ ㅏ발 하나도 안돼서 밖에서 아재들 기타치고 노래부르는 소리가 다들림.. 와진짜 미치겠다 리셉션에 문의도 넣었는데 변하는게없긔윤ㅇㅇ 여기는 엙틹켓도 없어? 다 잘 밤에 왜 마이크 써서 노래를 불러? 진짜 최악…

객실은 매우 넓었습니다. 대체적으로 깨끗하나, 비치된 선풍기는 묵은 먼지가 가득했고, 방의 구석은 청소가 잘 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시티쪽 뷰는 참 좋았습니다. 조식 뷔페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스카이라운지도 이용했는데, 다른 손님들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스카이라운지의 딸기밭에는 딸기가 있었습니다.

와 진짜 너무 방음이 안되고 시끄러운 호텔이에요. 수영장도 무슨 조식 먹는 곳에 있고 5성급이라니 믿기지가 않을정도로 별로고 샤워필터 꼭 들고가세요 바로 더러워지니까요ㅠㅠ.. 개소리 새소리 사람소리 정말 힘들었어요

일단 다른호텔 객실보다 두배는 넓어서 좋아요 전망도 좋은데 위치가 조금 외진곳에 있어서 아쉬워요

객실이 크고 경치가 괜찮았다. 조식도 종류가 꽤 있어 먹을만 하였다. 다만 시내와 차로 15분정도 가야하기 때문에 위치는 그닥 좋지 않으며 주위에 식당이나 상점이 없어 불편했다.

이번에 달랏 갔을때 묵었는데요 진짜 시골이라서 그런지 주변에 구름다리 앞에 있는데 음식점 이런데는 별로 없다고요 그리고 수영장이 식당 바로 옆이라서 부담이 스럽고 무엇보다 먹을것이 없어요 쌀국수도 2번째날에 매운 쌀국수라서 못 먹어서요ㅠㅠㅠㅠ근데 숙소 안에는 객실 안에는 넓어서 좋았는데여 한가지 아쉬운점이 욕실에 샤워 할 때 욕조 위에 물이 튀겨서 거기에 커튼 좀 추가 해야 할 듯 합니다

달랏 첫방문인데 위치 최고 조식 좋았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게 잘 해 주네요.

이번에 세 번째 묵게 된 호텔입니다. 여러 가지로 만족도가 높습니다. 특히 호텔 위치가 야시장 옆이라서 관광객들에게 좋을 것입니다 ㅜ

아고다를 통해 예약하고 3일을 묵었습니다. 달랏 최고의 팟인 야시장과 가까운 곳이어서 접근성과 이동성은 훌륭합니다. 오래되어서인지 객실은 좀 낡은 느낌이 들었고, 지저분하지는 않았지만 깔끔하지도 않았네요^^ 야시장이 가까워서인지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소음이 많이 거슬립니다. 조식부페도 깔끔하기는 했지만, 다양하지는 않더라구요. 달랏을 다시 방문한다면 다른 숙소를 찾게 될것 같네요. 아!!! 프론트에 계신 직원이나, 룸메이드하시는 분들은 친절했습니다.

오래된 느낌의 호텔이지만 예전 스타일의 나무문과 오크색의 나무바닥 등이 프랑스 식민지시절 인테리어 같습니다. 영화 연인에서 본듯한 어떤 장면에 들어와 있는것 같아서 무거운 나무문도 삐걱거리는 마룻바닥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새롭게 리모델링 한다고 모던하게 바꾸지 마시길....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다시 묵어보고싶어요. 위치도 야시장 근처이고 멀리 쑤언흐엉 호수와 원형교차로가 멋스럽게 보여서 풍경도 멋졌습니다. 방음이 잘 안되서 다소 시끄러웠지만 창문닫고 커튼치면 그나마 잘 안들립니다. 조식은 먹을게 별로 없었지만 쌀국수와 크로와상, 딸기잼이 맛있었어요. 과일이 좀더 신선하고 망고 종류가 나오면 좋겠다싶습니다. 총평:오래된 느낌의 인테리어가 오히려 특색있어서 계속 유지되길 바랍니다.

📌 위치 : 달랏 중심가 언덕에 위치 야시장과 100m정도거리 비교적 높은곳에 위치해 호텔에서 보는 전망이 아주 좋음. 📌 호텔컨디션 : 엔틱한 외관이 인상적. 로비는 넓고 쇼파들이 한쪽에 위치해 있음. 리셉션은 크지않음. 직원들은 친절하게 응대하줌. 룸은 계단옆에 위치한 곳이 넓고 다른곳은 다 비슷함. 룸 바닥은 나무로 되어있고 에어컨이 없고 키큰선풍기가 옷장에 있음. 침대는 고정되어 있지않아 조금씩 움직임 욕실은 좁은 편 하지만 욕조가 있어 좋음. 수전 사용법이 특이함 샤워기로 물을 보내려면 수전 하단부에 톡튀어나온 부분을 앞으로 잡아당기면 샤워기로 변환됨. 달랏온도가 그리 높지않아 선풍기도 잠깐씩만 틀었다 끄면될정도. 치약, 칫솔, 면도기 등이 일회용으로 비치되어 있음. 어메니티는 바디워시, 샴푸, 바디로션이 있음 📌 부대시설 : 조식당, 레스토랑, 마사지, 스파, 휘트니스센터 등이 있음 - 조식당은 제일 위층 T 에 위치 음식은 가지수가 적음. 간단하게 과일, 빵, 커피등이 주로 입에 맛음. 그냥 허기만 달랠정도에 수준 - 다른 부대시설은 이용하지 않아 정보가 없음 1층 레스토랑은 이용객이 많지 않음. 📌 호텔주변 : 바로앞이 달랏 야시장 계단을 내려가면 야시장 입구. 달랏시내 로터리인근에 위치해 있어 쑤언흐엉호수가 걸어서 5분 GO마트 걸어서 15분. 크레이지하우스 택시로 10분, 달랏기차역 택시로 20분정도 거리 걸어서 5분내 거리에 왠만한 상가, 식당등이 위치해 있어 주변 관광이 편리함. 📌 총평 : 호텔전망은 아주 훌륭함. 야시장도 가깝고 밤에는 조용함. 건물은 엔틱함 달랏 호텔 대부분이 연식이 있어보임. 가격대비 가성비는 보통. 조식이 너무 아쉬웠고 룸서비스도 기대에 못미침 하지만 위치면에서는 제일 맘에듬.

직원은 친절하다. 나무로 된 마루바닥이 걸을때마다 찌그덕찌그덕 소리가 상당히 심하다. 같이 온 동반자의 수면 및 휴식을 방해한다. 새벽에 화장실 다녀올때 그 소리에 극심한 스트레스. 에어컨 없고 선풍기 있음. 하지만 덥지는 않음. 잘때도 선풍기 안 틀고 이불 덮고 잘 정도. 8월 중순 기준. 창문 열면 옆 건물 집이 보인다. 뷰는 없다봐야함. 아고다에 있는 호텔 정면 사진에 혹 해서 여기 했는데, 조금 실망^^ 옆방인지 어딘지 소음이 그대로 전달되어져서 방음이 심각하구나.. 잠을 제대로 못 잠. 냉장고 소리도 주기적으로 들림 ㅜㅜ 사이공달랏호텔 3박하고 여기 1박했는데, 사이공호텔이 훨 나았네.. 사이공도 만족 못했었는데.. 지금 다시 생각하니 선녀. 조식은 가짓수가 여기가 부족하지만 음식은 쪼금 더 낫다고 생각.. 거의 미미한 차이긴 함. 참.... 야시장 가까이라.. 시끄러운 것도 참고.. 추가.. 참.. 화장실도 문제.. 오줌찌린내+곰팡이 냄새가 섞인 듯한 오묘한.. 그러고 보니.. 화장실에 환기시스템이 없는듯.. 그게 원인같다.. 지금 옮긴 만오천원짜리 호텔 화장실이 훨씬 쾌적. 화장실에 창문이 있어 환기되어서 그런듯

달랏도시가 생길 때 쯤 건축된 듯한 오래된 언덕 위의 호텔로, 아마도 그때 쯤에는 가장 전망 좋은 위치에 만들어진 고급 호텔이였을 것 같은 엔티크한 멋이 있다. 야시장이 한 눈에 들어오고 호텔입구에서 계단만 내려가면 바로 야시장이다. 또한 호텔에서 바라보면 바로 쑤언 흐엉 호수(Xuan Huong Lake)가 보인다. 호수의 야경이 잘 보이는 위치에 있다. 언덕 위에 위치해서 시장의 소음과 오토바이 소음, 자동차 소음은 들리지 않아서 좋았다. 달랏 호텔들의 가격을 고려했을 때, 비싼 가격이지만 좋은 위치에 있다는 장점이 비싼 가격을 커버하는 것 같았다. 같은 가격에 야시장에서 10~15분 도보로 떨어진 곳에 숙소를 얻으면 배는 깨끗한 숙소를 얻을 것 같았다. 식당, 마사지, 스파 등이 있다고 되어 있었으나, 내가 머무는 동안 마사지는 공사중이였는데, 영업은 했다. 간단한 마사지는 3달러, 2가지 이상의 서비스를 받거나 좀 비싼 서비스를 받으면 5달러의 팁을 당당하게 요구한다. 다음에 다시 간다면, 시내 중심에서 도보 15분 정도의 산 중턱에 있는 신축 풀장까지 있는 숙소에 머물고 싶다. 숙박비는 TTC보다 같거나 조금 비쌀 수 있다. 밤에 호수주변 산책, 야시장 거리 구경을 하다보니, 자주 커다란 쥐와 통통한 바퀴벌레가 잔듸밭과 도랑, 하수구입구 등에서 마주치게 된다. 밤에 야외에 노출된 커피샵에서 커피를 먹다보니 다리가 가려워서 보면 가끔 바퀴벌레가 붙어 있었다. 우리는 혹시 몰라서 바퀴벌레퇴치 스프레이를 호텔 근처 구멍가게에서 구매해서 매일 방 구석구석 뿌려주었다. 주변에 큰 호수가 있음에도 밤에 날파리, 모기, 파리 등이 거의 보이지 않는게 희한했다.

시내랑 위치도 멀고 방음이 전혀 되지않아 3박동안 잠을 못 잤어요 무던해서 어느곳에서나 잘자는 우리신랑도 잠 못잤어요 밤새 양쪽 방 신음소리 듣느라 너무 힘들었습니다 관리도 되지않아 수영장에 이끼가 많고 썬베드도 오래되고 곰팡이같이 있어서 쉬기 힘들었습니다 조식으로 나온 어묵쌀국수는 최악이였어요 베트남 2주살이 중 가장 힘든 순간이였습니다

너무 친절한 직원들과 쾌적한 숙소 뜨거운 물이 잘 나오지는 않고 개미는 많지만 직원들의 친절함과 서비스로 모든걸 커버함 늦은 시간대 체크인도 매우 친절하게 응대하고 모든 일에 대처가 빠르고 정확함 시내와 조금 떨어져 있지만 주변 풍경이 너무 좋았습니다 강력추천

위치가 조금 애매하지만... 휴식을 즐기기에는 조용하고 조음.. 직원들 친절하고... 건물은 오래됐지만 깨끗하게 관리 되어있음... 온수는 나오나 조금 약함...샤워하는데 큰 지장없음...주차하기 편하고 비오니까 직원들이 우산들고 바로 달려옴.. 최근 벳남숙박한 호텔중 서비스는 최상.. 앞으로 달랏 숙박은 당분간 여기로...

시내에서 그랩으로 10분거리인데 그랩 잘 잡히고 자연속에서 편안하게 휴식하기 좋습니다.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합니다.

한국어 책으로 한글 공부하고 있던 직원분 너무 친절해요. 조식 종류는 적었지만 딱 먹을것만 있었어요. 객실도 진짜 넓고 깨끗해요. 욕실 바닥이 조금 미끄럽고 벌레가 가끔 있던 것 빼고 너무 만족합니다. 방갈로 객실은 너무 내리막길에 있어서 호텔로 예약했어요. 달랏 시내와 벗어나있어서 공기도 좋고 아침에 새소리가 기분 좋습니다. 수영장도 시간 잘 맞춰서 딱 우리끼리 이용했어요. 젠밸리에서 정말 행복한 시간 보냈어요. 어른들도 엄청 만족한 호텔이었어요!

모든게 나쁘지않았고 좋은쪽에 가까워요 흠 약간 홀부터 식당까지 전체적으로 약간의 어수선한 느낌이 있었거든요. 뷰가 시원하니 좋고 택시로 이동도 어렵지않아 수영과 휴식 그리고 근처 야시장까지 둘러볼 정도로 며칠 묵기엔 안성맞춤입니다. 비싸지않은 레스토랑 음식과 룸서비스, 맛도 괜찮았고 조식도 맛있었어요.

약간 도심지에서 벗어나서 조용하고 한적해서 좋습니다. 창밖 하늘과 구름도 좋았네요. 조식도 5성급정도로 알차게 잘 나옵니다. 아쉬운것은, 에어컨이 없습니다. 욕조도 있어서 씻고나면 시원한 에어컨이 필요하고 낮에는 좀 더워서 에어컨이 있다면 금상첨화이겠습니다. 객실들이 너무 붙어있어서, 투숙객들의 문여닫는 시끄러운소리, 출입할때 떠들며 다니는 것은 너무싫습니다. 호텔마다 주의사항을 투숙객에게 주면 좋겠네요. 저녁에는 바깥 식당 나가지않아도 호텔 2층 레스토랑에서 시켜먹는 음식도 퀄리티가 높고 값도 싼편이라 만족합니다.

직원들 친절하고~ 외출하면 알아서 딱딱 청소 깔끔하게 해주시고 조식도 괜찮은편 전체적으로 만족스럽고 각 나라마다 5성에 기준은 다르기때문에 한국 5성급을 생각하면 안됨(일단 가격부터 차이가 심하기때문에). 단점을 꼽자면 규모에 비해서 제대로된 레스토랑이 없는것과 1층에있는 작은바 말고는 한잔 할수있는곳이 없음.. 뭐 전체적으로 가격대비 매우 만족 스러워요~ (흡연실은 각층마다 양 끝쪽에 있습니다)

5성급 호텔답게 넓고 편안하게 쉬었다. 방음이 조금 아쉽고 욕실에는 헤어샴푸와 바디 soap 은 있지만 헤어 린스나 트리트먼트는 없으니 필요한 분은 가져가는걸 추천..조식도 나름 현지식으로 먹는걸 추천한다. 직원들은 영어로 기본적인 의사소통은 된다.

호텔도 깨끗하고 객실상태도 좋은편이나 주변가까운곳에 편의시설 별로없음 마트나 외부맛집찾아가려면 차타고 이용해야... 호텔은좋으나 방음이 안되서 길 차타니는소리 다들리고 다른객실소리 다들림... 처음엔 창문열어놓은줄 알았음

생일을 맞아 특별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5성급 호텔에서 2박 3일을 예약했습니다. 시설과 규모는 훌륭했고, 객실의 청결도 역시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리셉션의 응대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기본적인 인사나 축하의 한마디 없이 진행된 체크인은 다소 무미건조하게 느껴졌습니다. 다른 5성급 호텔들이 보여주었던 세심한 배려와 따뜻한 환대가 이곳에서는 느껴지지 않아 아쉬움이 남습니다. 전반적으로 개별 투숙객보다는 단체 투어 고객 중심으로 운영되는 분위기로 보였습니다. 외형적인 품격에 비해 서비스의 온도는 다소 낮았고,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찾은 숙박으로서는 다소 특별함이 부족했습니다. [추가 후기] 이후 호텔 매니저께서 직접 찾아와 진심 어린 사과와 함께 과일, 케이크를 준비해주셨습니다. 세심한 배려와 신속한 대응 덕분에 마음이 한결 따뜻해졌고, 고객의 의견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태도가 인상 깊었습니다. 초기에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끝까지 책임감 있게 대응해주신 점은 높이 평가하고 싶습니다.

객실: 장점- 깔끔하고 냉방이 잘 되는 점이 좋았습니다. 단점- 냉장고가 밀폐된 곳이 있어서 문을 열어두지 않으면 시원해지지 않았습니다. 샤워부스 배수구의 물이 잘 빠지지 않았습니다. 서비스: 모두 친절했으며, 서투른 영어도 잘 이해하고 도와주었습니다. 조식뷔페에서 직접 조리해주는 에그프라이와 쌀국수가 맛있었습니다. 위치: 근처에 충분히 마트 및 음식점이 없어서 도보로 30분, 차량으로 5분 거리를 이동해야합니다.

다른건 모르겠고 5성급이란 호텔 수건이 걸레보다 못하더라구요. 객실 2개 모두 수건을 걸레 수준보다 못 한걸 사용하네요. 객실안 쪼리도 발가락이 아파서 신을수가 없었어요. 슬리퍼도 재사용을해서 많이 지져분했어요. 슬리퍼 사진을 못 찍었네요 ㅠ 호텔조식도 별로였고~ 암튼 5성급 호텔이라고는 생각할수가 없어요. 체크아웃하고 나오고나니 슬리퍼 없어졌다고 배상하라고 하고 슬리퍼 아퍼서 신지도 못했다 잘 찾아봐라 했더니 찾았다고 하고 저희 객실만 그런것도 아니고 여러 객실이 그러더라구요. 너무 기분 나쁘고 최악의 호텔이였어요.

너무 편하고 좋은시간 보냈습니다. 객실도 깨끗하고 좋았어요. 3인실엔 샤워부스도 2개 있고 넓어서 편하게 지내다 갑니다. Kieu Yen gre 직원분들도 친절했어요.

정원이 정말 멋진곳이예요 숙소 앞에 보이는 호수를 보고 있으면 힐링이 되는곳 .. 한적하니 편하게 잘 쉬었다 갑니다 ^^ 다만 좀 아쉬운게 있다면 첫날에 침대 시트에서 강아지 냄새와 땀냄새 샤워타월에서 담배 냄새 난것 빼곤 정말 좋았어요. 직원분께 말씀 드렸더니 연신 죄송하다고 ^^;; 이튼날엔 쾌적하게 잘수 있었어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하셨구요~ 정원이 아름답고 호수가 멋져 힐링 하기 딱 좋은곳이예요

경치도좋고 산책로가너무좋아요 새벽에는 약간쌀쌀하지만 히터가있어서 따뜻하게 잤습니다 직원들도너무친절합니다. 다시오고싶어요ㅠ.ㅜ..달랏 안녕

뷰가 정말 좋고 직원분들이 친절해요! 유럽에 온 줄 알았어요 주변이 너무 예쁘고 산책하기 좋아요 아무래도 산이고 풀이 있고 물이 있다보니 벌레가 조금 있어요 ㅜㅜ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요

히터도 빵빵하고 따뜻하게 잘 잤습니다 빌라에서 보는 호수도 이쁘고 완전 100% 청결하다는 아니지만 거슬리는거 없이 잘 잤어요 매트릭스도 깔끔합니다 화장실 넓고 꿉꿉한거 없고 수압도 좋아요

리셉션 직원등 매우 밝고 친절하고, 호수자락에 위치해서..매우 풍경이 아름답다. 편안하고 한가로움울 느끼게하는 멋진 곳이다~

조용한 위치에 아늑한 호수곁에 Dalat Wonder Resort가 멋있었습니다. 특별히 로비의 천사 HUỲNH LÊ ANH TÚ FO Supervisor 가 친절한 안내를 해주어서 행복한 시간을 잘 보내고 갑니다.. 추천합니다..

괙싈에 볠뤠 걔맍아요 조식이 뷔페식이라 맛있고 뷰가 좋아요! 륍유않죳계쒛됴늬 쥐우롸곯 꼽줘쒛욜 바로 옆에 동물원? 같은 곳 있어서 강아지, 말, 양, 공작새, 이구아나 등등 귀여운 동물들 봤 어요! 균쵸에 멱울겟웂셔쉏밝과췹 씌곱봡뭐궈얏뒈욧 뤼조튜 균쳐에 콰풰 괄라고 헸는뒈 10만동 돨뤠요 밝과췹 5져요 줭과고 슆우면 궐어 과뤠욥 리조트 안에 볼게 많으니까 둘러보는거 추천드릴게요

계열 호텔중 가장 별로인 곳 어른들과 함께라 여유로운 시간을 갖기위해 숙소의 컨디션위주로 리뷰가 괜찮아 예약하게 되었어요. 그러나 몹시 부족했다는 경험을 공유합니다. 기본 접객태도와 업무 능력 많이 부족합니다. 욕실 욕조 고장있었고 그에따른 그들의 대응 너무 형편없었고 체크인시 결제와 취소가 반복되어 확인요청하며 오래 기다려야했고 문제없이 진행되었다더니 결국 여행마치고 돌아와 4주지나 결제에 에러가 발생했다며 계좌이체로 결제를 재요청하는등 업무능력 접객태도 완전 실망입니다 정원 예쁘고 조식구성 나쁘지 않지만 주말엔 현지인들로 가득차고 몹시 소란스럽고 어수선하여 여우로운 조식은 불가했습니다. 엘리베이터 없어 어른들께는 불편합니다.

위치도 달랏역이랑 가깝고, 조용하니 좋지만 직원들의 서비스가 4성이라 그런지 조금 아쉽습니다. 호텔 내,외부 인테리어가 좋아서 그런지 사진촬영 하는 내국인들도 많습니다. 시설 내부 안내도가 없는점 조금 아쉽고, 아직까지 공사중인부분도 안타깝지만 만족스러운 점이 조금 더 많네요.

매우 조용하고 친절한 숙소입니다. 달랏시내랑은 떨어져있지만 그래서 조용해서 좋아요! 호텔 정원이 너무 이뻐요♡ 문라운지 푸드메뉴가 더 있었으면 좋겠어요. 치킨같은 것이 아쉬웠어요.

나트랑에서 지내다가 달랏에서 한달을 지내러 왔습니다. 오는날 비가 너무 많이오고 차량도 고장나서 지치고 힘들었기때문에 몹시 예민했는데, 약간의 문제가 있었지만 리조트 매니저님(vinh)과 직원분들께서 진심을담아 배려해주셔서 남은 일정을 즐겁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딸이 아직 어려서 외출을 하지않고 이틀간 룸서비스와 리조트안에 있는 moon라운지에서 저녁시간을 보냈는데, 숙련자로 보이는 바텐더 여직원분과, 17일 저녁 근무하셨던 머리카락이 짧고 안경을 쓴 여직원이 너무나 친절해서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그 여직원은 16일에는 1929Lobby bar에서 우리에게 마카롱을 판매하기도 했어요. 감사인사를 드리고싶었습니다. 모두 고마웠어요♡

객실서비스와 조경이 달랏에서 여행을 기분좋게 만들어줍니다. 저녁 레스토랑도 훌륭했습니다. 여행시 꼭 이용해보세요!!추천합니다

객실큰데 욕조는 없음 분위기는 있으나 실용성없음 모기때문에 문열수없음 호텔이 좋아도 역시 청소하는 사람은 베트남 사람임 면패드 찢어져있음 쓰지는 않지만 기분이 좋지는않음

객실도 예쁘지만 식당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십니다 적극추천드립니다 재방문 예약입니다

객실의 위치는 훌륭합니다. 5~10분 정도 이동하면 야시장 및 다양한 식당에 갈 수 있습니다. 객실의 상태는 보통입니다. 방은 넓고 깨끗합니다. 하지만 에어콘은 없습니다. 정원을 둘러보는것은 이쁩니다. 서비스는 최악이였습니다. 수영장은 도저히 사용할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또 복도에 시끄러운 사람이 소리를 지르는 것을 종업원은 제대로 제어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시끄러운 사람은 술에 취해 이리저리 방문을 두들기고 나의 휴식을 방해했습니다. 다른 방의 문이 닫기는 소리가 내 방에서 들릴 정도로 방음이 안됩니다.

오래된 호텔같으나 정겨운 느낌이 드는 곳입니다.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수영장있어서 골랐는데..귀신나오는줄 천장에 물새고 도저히 수영할 컨디션이 아니네요 ㅠ 차라리 시내 좀 멀리에 있는 빌라나 수영장있는 호텔권해요 위치는 괜찮아요 소음같은건없고 그냥잠만자고 이동동선은 좋아요

최악의 숙소 위생상태 매우 심각함 방 내부에 거미줄이랑 거미있었고 화장실 하수구냄새가 방안을 가득채워서 도저히 이 호텔에서 지낼 자신이 없어서 환불 요청했으나 5박중 4박만 환불해줄 수 있다고 해서 룸 변경하고 하루 자기로 함. 바뀐 방에서 배드버그나옴^.^… 도저히 잘 수가 없어서 환불해달라고 했는데 방 바꿔주고 소독해주고 한대서 방 또바꿈,,, 방충망은 다 닫히지도 않습니다~~!~!^^^^^ ㄹㅇ 비추비추 여기 환불하고 급하게 다른 호텔로 탈출쇼함 ㅜㅠㅠㅜㅠㅠㅠㅠㅜㅠㅠ ㅎㅎ….

위치는 좋으나 주차장이 좁고 직원은 친절함. 1933년준공이라 건물이 오래되고 에어컨없고 침구.이불 등 눅눅함. 조식도 매일 똑같고 비추함

와이파이 안좋아요. TV 화질 나쁘고 1층2박 창문 잠금 장치 안좋아요. 무엉탄 호탤 베트남 전국에 있는데... 제일 나빠요. 그나마 후론트.벨보이 친절함.

방도 깨끗하고 실내도 시원하고 아침조식제공, 매일아침 방청소해주고 직원들 다들 친절하게 웃으며 인사해주고 수영장,마사지도 있네요

우연히 찾아서 갔는데 너무 친절하고 마시지사들도 정말 정성스럽게해주셔서 대만족했습니다. 가격도 합리적이고 생강차와 말린 생강 주시는것도 좋았습니다. I happened to find it, and I was very satisfied with it because it was so kind and the drinkers did it with great care. The price was reasonable and it was good to give ginger tea and dried ginger.

합리적인 가격과 질 좋은 마사지로 정평이 나 있는 스파로 중심가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 여러모로 만족스런 곳. 깔끔하고 세련된 서비스가 우선 돋보이고 안마사의 실력 또한 뛰어나다.(집사람은 여지껏 받아 본 마사지 중 최고라고 한다.) 특히 좋았던 점은 마사지 90분 동안 이웃한 마사지사들끼리 한마디도 소곤거리지 않아 매우 인상적이었다. 이전의 어떤 스파도 대화없이 이렇게 집중하며 마사지한 곳은 없었던 것 같기에. 재방문 의사 100%!!!

작년에 가족여행왔다가 들렀던 마사지샵입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하시고 따뜻한 분위기에서 편안하게 마사지를 받았던 기억이 나요. 가족 모두 만족했습니다. 돌아가는길에 택시를 불러주시기도 했는데, 동생이 핸드폰을 택시에 두고 내리면서 폰을 잃어버리는줄 알고 당황했습니다. 그래서 사장님께 전화드렸더니 택시기사님께 직접 전화걸어 확인하시고는 직접 폰을 넘겨받아 저희 있는 곳으로 오토바이로 전달까지 해주셨어요ㅠㅠㅠ사례금도 마다하시고 웃으면서 돌아가셨는데 얼마나 감사했는지… 가족과 대화중에 생각나 리뷰를 남깁니다ㅠㅠ정말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달랏가면 또 들를거예요 마사지듀 여행내 받은 것중에 최고였거든요!!!

한국인분들 여기 강추입니다 조용한분위기에 말안해도 압 쎄게 잘해줍니다 ㅠㅠㅠㅠ 2년만에 재방문했는데 역시 후회없음 늦은시간 예약받아주시고 사장님 넘 친절합니다 씬깜언찌~

실수로 작년에 쓴 글을 수정해버려서 리뷰 다시씁니다. 작년에 달랏에서 여러군데 마사지 받았는데 저는 여기가 제일 편안하고, 가격도 부담없고, 리셉션 직원분과 카톡으로(영어) 예약 할수 있어서 좋았어요. 올해 휴가도 달랏와서 다른데 안가고 지난주에 이곳에서 받았어요. 우리를 기억해주고 할인도 해줘서 고마웠어요. 덩치큰 남편도 시원하다며 만족 했어요. 내년에 또 가고 싶어요. 그때까지 사업이 잘 되고 있기를 바랍니다! *저희는 핫스톤 90분 했어요

25년 10월 7번째 방문. 자주 가는데 이유가 있어요. 하노이에서도 한 스파집을 자주 가지만 [달랏]하면 저는 여기 오트 케어 스파만 생각나요. 가격은 저렴하지만 시설과 마사지 실력은 가격 이상의 가치를 선물합니다. 시설 넘 깨끗하구요, 딱히 지정하지 않아도 테라피스트분들이 기본 이상은 잘합니다. 90분 이상 받으시는걸 추천하구요(핫스톤!!!) 그 날 너무 걸어서 허리가 아팠는데, 척추라인 타고 올라갈때 그리고 부드럽고 조심스럽게 허리 마사지 해주시는데 너무 시원하고 허리 통증이 줄어 너무 좋았아요. 추천합니다. 달랏 떠나기전에 또 방문할 예정입니다 ————————————————————————— 25년 8월 방문 여전히 좋은 테라피스트들이 상주하고 있는 곳입니다 6번째 방문했어요. 사장님은 너무 친절하셨고, 뭉친 어깨와 허리까지 싹 풀어주셨어요. 베트남을 2년 동안 여행하면서 달랏에선 여기가 최고로 잘합니다. 재방문 의사 100% (카톡 돋보기 - oc care spa 누르면 바로 예약 문의 가넝 —————————————————————————- 25년 1월 방문 매번 숙소까지 걸어다녔어요. 진짜 추웠는데 갈때마다 함께 내어 주시는 생강차와 생강정과가 추위를 이겨내게 합니다. 혼여하시는 분 계시면 주변에 유명한 카페에서 책 읽고 여유를 즐기시다가 마사지 받으러 가는 거 추천이요. 태국여행 참 많이 했는데 베트남 마사지가 제게는 더 맞는 갓 같아요. 달랏에선 여기보다 깨끗하고 마사지 잘하는 곳 없습니다. 혈 자리를 정확하게 눌러서 지긋이 부드럽게 풀어줍니다. 이번에 만난 테라피스트 분도 너무 잘해주셨어요. 오바 보내서 종아리알과 승모근이 녹아내려요. ————————————————————————— 24년 5월 예약 시스템이 따로 없어서 크레이지 하우스 가는길에 들러서 저녁타임 예약하고 갔어요! 딱딱한 어깨를 너무 잘 만져주셨고 혈자리 눌르는거 기가막혀요! 나무 시원하고 따듯해서 다리 마사지 할땐 기억을 잃었을 정도로 잘 잤습니다. 어제 2만보 걸었는데 다리가 쌩쌩합니다. 외진 곳에 있는게 단점이지만 주변에 마사지 집이 많고 친절하고 깨끗합니다. 재방문의사 100% 카톡이나 페이스북으로 예약 시스템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카운터에 있으신분은 정말 친절하세요. 발마사지(60분)했는데 처음에 발을 안씻어주고 하는 곳은 처음이네요,,그냥 더러운발에 그대로 오일바르고 마사지해요;;;; 가격이 저렴해서일수도 있겠지만 좀 황당했구요, 두번째는 마사지사의 태도,,,, 발을 내려놓거나 올릴때 너무 거칠게 대해서 기분이 좀 안좋았어요, 마사지하는부분도 아니었고 구지 그렇게 엄지발가락만 잡고 거칠게 내려놓고 올리고 하는데 무슨 마네킹다리 내팽겨치듯,,중간중간 휴대폰을하는지 계속 멈추고 (저는 눈에 찜질팩중)옆에 마사지사랑 속도 안맞아서 급하게 마무리… 저는 다시는 안갈것같아요^^

호텔이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정돈된 분위기라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무엇보다도 객실 뷰가 정말 좋아서 머무는 내내 기분이 좋았어요. 운영하시는 분이 일본 분이신 것 같은데 그래서 그런지 깔끔한 느낌이 들었어요. 조식은 종류가 아주 다양하진 않지만,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준비되어 있고, 맛도 아주 괜찮았습니다. 객실 내에는 티포트와 차가 준비되어 있어서 직접 차를 끓여 마실 수 있었던 점도 참 좋았고요. 침대는 푹신하고 편안해서 꿀잠 잘 수 있었고, 침구도 깔끔하고 향까지 좋아서 쾌적하게 지낼 수 있었어요. 조용하고 정돈된 숙소를 찾으시는 분들께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아침과 저녁 달랏시내의 멋진뷰를 매일 같이 볼 수 있는 꼬옥 파이호스텔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특히나 해질녁엔 멋진 노을도 볼 수 있구요ㅎ~~어둠이 내린 밤에는 야경을 배경으로 잔잔한 음악을 들으며 달랏의 특산품인 와인도 곁들이면서 로맨틱한 분위기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비가 내리는날엔 유리창으로 떨어지는 빗소리도 들을 수 있고, 비온뒤엔 침대에 누워서 파아란 하늘과 눈부신 햇살을 두눈으로 볼 수 있으니 눈이 아주 정화됩니다 데스크에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하구요 그리고 매일아침마다 영양만점인 조식이 제공되어 달랏여행의 든든한 힘을 가득 채워줍니다 단하나 보완해준다면 화장실에 바닥이 미끄러워 객실용 슬리퍼는 미끄럼방지가 되는 신발로 교체해주면 좋겠어요^^ 또 다시 달랏여행한다면 망설임없이 이곳으로 픽합니다

장점 1) 신축이라 깨끗합니다 2) 객실에 감성적인 포인트가 있습니다 3) 체크인/체크아웃 담당 직원이 친절하고 영어가 통합니다 4) 위치상 소음이 없습니다. 베트남 호텔에서 무조건 듣는 오토바이/차량 소음 없음 5) 시티뷰가 낭만적입니다 6) 가격이 저렴한 편입니다 단점 1) 위치가 조금 애매합니다. 걷는걸 좋아하시거나 오토바이 렌트를 하셨을시 좋은 위치입니다. 달랏야시장/호수등과 떨어져있습니다 2) 자정-새벽 6시에는 정문이 닫힙니다. 보이스톡하면 열어준다고 했는데 보이스톡 안 받습니다. 꿀잠 주무시는듯 3) 조식이 부실합니다. 아주 간단히 먹으시는 분들(저희 가족과 같은)께는 그럭저럭 숙박객은 서양인이 훨씬 많았고 종종 한국인 커플이 보였습니다. 전체적으로 저희는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평일 2박. [체크인] 가장 넓은 객실로 예약하고 가장 좋은 뷰로 배정받았습니다. 건물이 본 건물 + 맞은편 좋은(?)룸이 있는 건물로 두 채 입니다. 12am ~ 6am 까지 건물 문 잠그며, 입장 필요시 전화, 카톡 등으로 연락하도록 안내 해줍니다. 매우 친절히심은 덤. [객실] 엘리베이터 있으며 카드키를 찍고 층을 누릅니다. 객실은 3층까지 있고, 뷰는… 매우매우 좋습니다. :) 특히 야경. 객실은 꽤 넓습니다. 모든 어매니티들이 잘 구비되어 있었으나 로션 및 바디로션은 없습니다. 수압이 약간 약한 느낌은 있었으나 씻기에 부족함은 없었습니다. [GYM] 5층엔 Gym이 있고, 카드키로만 올라갈 수 있습니다. 7am ~ 8pm 까지 오픈합니다. 별도 헬스복 대여 등은 불가합니다. 기구는 많이 없습니다. 근데 모든 부위의 운동은 다 가능하긴 합니다 :) [조식] 1층 식당에서 7am~9am 사이에 할 수 있습니다. 하루는 새벽에 나갈 일 있어서(산마이..) 4시쯤 내려가보았는데 조식은 어느정도 준비되어있더라구요. 필요한 것들은 잘 먹고 나갔습니다

화장실 좁지만 깔끔하고, 온수가 정말 잘 나와서 좋았음. 청소해달라고 표시안하고 나오면 룸 청소 안해주니 주의하세요. 조식은 단촐한데 깔끔 먹을만하고, 가성비가 좋았다!

달랏 중심부에 있으면서도 조용하게 잘 수 있어서 좋은 숙소였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머무는 일주일간 5층의 짐을 매일 이용해 좋았다. 1층의 로비는 어떤 카페보다도 뷰가 좋았고 분위기는 운치 있었다. 달랏을 2주 예정으로 여행을 와서 1차로 잡은 이곳이 너무 마음에 들어 연장하고 싶을 정도였다. 조식의 가짓수가 많지는 않아도 간단하게 먹기엔 부족함이 없었다. 향기 좋은 바나나를 얹어 맛있는 땅콩버터잼과 먹은 토스트는 👍👍 잠시 휴식을 취하려 로비에 앉으면 언제나 친절하게 차를 내어주셔서 감사했다. 달랏 시내의 맛집과 마사지 샵을 도보로 다니기에 편리했고, 거의 매일 밤 야시장을 걸어 다녔다. 지리적 편리성, 깔끔한 인테리어, 가격 대비 훌륭한 컨디션. 매우 추천할 만하다.

제일 저렴한 방을 묵어서 방이 굉장히 작긴 했지만 테라스 있는 룸을 선택한다면 만족도 훨씬 높을듯합니다!객실은 협소했지만 대체적으로 굉장히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었고 벌레나 모기도 없었어요 ㅎㅎ다만 객실의 블라인드는 좀 지저분해서 청소가 필요해보였어요. 방음도 취약한 편이긴 합니다.조식은 기대 안했는데 생각보다 굉장히 알찼고 식당에서 보는 달랏 시내 뷰도 아름다웠습니다❣️더 큰 방으로 재방문 의사 있는 호스텔입니다!

리버뷰로 나무도 많고 공기도 좋음. 그거 빼고는 개선할 점이 굉장히 많아보임. 먼저 룸 내에 와이파이 연결이 좋지않음. 3일 묵는동안 제일 불편했음. 무료로 제공되는 카약서비스 예약해놓고 타지못함. 직원이 없어서 아무 서비스를 제공받지못했음. 사진보면 알수있듯이 믿고 이용할수있는 환경이 아님. 저거 보고 타고싶은 마음 싹 사라짐. 뷰가 좋은데 어디에도 앉아서 쉬면서 경치 볼 벤치 하나 없음. 자전거 무료이용 서비스도 자전거가 너무 오래되서 편하게 탈수없음. 리조트직원 수가 제한적임.일당백 느낌. 룸 청소를 깨끗하게 해주지않았음. 무료셔틀버스 시간이 굉장히 애매함. 체크인하러 리조트 들어가는 셔틀은 체크인 전이라며 무료제공이 안됨. 체크아웃은 12신데 셔틀시간은 2시임ㅎ. 1층에 묵었는데 2층 층간소음이 심함. 음식이 맛있지않음. 리셉션 직원빼고 아무도 영어를 못함. 영어를 잘하는 편이 아님. 말을 예쁘게 해주면 기분이라도 좋을텐데 있는 그대로 말해서 기분이 좋지않았음. 리조트에 묵으면서 실질적으로 누릴수있는건 손에 꼽음. 마지막으로 미니바안에 드링크 먹은것도 갯수 잘못 카운트함. 베트남사람만을 위한 리조트인지 궁금할정도이며 개선해야할 점이 정말 많아보임. 할많하않. 부디 꼭 귀 기울여 들어서 개선하길 바람.

하루만 묵고 간다는게 너무 아쉽다 호텔에서 제공하는 시내교통 서비스가 좋다 저녁 6시에 호텔에서 출발하여 저녁 9시에 호텔로 들어가준다.

달랏버스터미널에서 시내 반대편쪽, 산길 끝쯤에 위치한 아름답고 평화로운 리조트

(Google 번역 제공) Tuyen Lam Lake 옆에 자리잡은 Binh An Village Resort Dalat는 자연 속에서 평온함과 프라이버시를 원하는 분들에게 이상적인 장소입니다. 이 리조트는 고전적인 유럽식 건축물을 보유하고 있으며 소나무 숲과 꽃밭의 녹지 공간과 조화를 이루어 시적이고 평화로운 풍경을 만들어냅니다. 객실은 세심하게 관리되어 있으며 아늑하고 시설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헌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여 체크인하는 순간부터 즐거운 기분을 선사합니다. 이곳의 요리는 매우 다양하며 베트남 요리와 서양 요리의 조화로운 조합이 아름답게 표현됩니다. 가격은 약간 높지만 경험할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휴식, 명상 또는 단순히 호흡을 늦추기에 적합한 장소입니다. (원문) Ẩn mình bên hồ Tuyền Lâm, Bình An Village Resort Đà Lạt là một điểm dừng chân lý tưởng cho những ai tìm kiếm sự tĩnh lặng và riêng tư giữa thiên nhiên. Khu nghỉ dưỡng sở hữu lối kiến trúc cổ điển châu Âu, hòa quyện cùng không gian xanh mướt của rừng thông và vườn hoa, tạo nên một khung cảnh vừa nên thơ, vừa thanh bình. Phòng ốc được chăm chút kỹ lưỡng, ấm cúng và đầy đủ tiện nghi. Đội ngũ nhân viên hiếu khách, phục vụ tận tình, tạo cảm giác dễ chịu ngay từ khi nhận phòng. Ẩm thực ở đây khá đa dạng, kết hợp hài hòa giữa món Việt và món Tây, trình bày đẹp mắt. Mức giá có phần cao, nhưng hoàn toàn xứng đáng với trải nghiệm mang lại. Một nơi thích hợp để nghỉ dưỡng, thiền tịnh hoặc đơn giản là… để thở chậm lại.

(Google 번역 제공) 가족과 함께한 3박 4일 휴가는 정말 멋졌어요! 4베드룸 빌라는 빈티지 스타일로 아름다웠어요. 리조트는 투옌람 호수 옆에 위치해 경치와 분위기가 정말 좋았어요! 빌라의 중이층에는 영화 감상실이 있고, 시원한 소나무 숲에는 아이들을 위한 야외 놀이터도 있어요. 리조트에 온수 수영장까지 있다면 정말 좋을 텐데요! (원문) Chuyến nghỉ dưỡng 4 ngày 3 đêm của gia đình vô cùng tuyệt vời ! Villa 4 phòng ngủ đẹp phong cách vintage. Resort sát hồ Tuyền Lâm, cảnh quan và không khí ưng vô cùng! Trong villa có phòng xem phim trên gác lửng. Có khu vận động ngoài trời cho trẻ em trong rừng thông mát mẻ. Nếu như resort thiết kế bể bơi nước ấm nữa thì 10 điểm!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곳이에요! 정말 평화로워요. 커피 한 잔과 호숫가 산책을 하러 왔어요. 커피 한 잔 하기에도 좋고, 화장실도 제가 오랫동안 본 것 중 가장 깨끗했어요. 꼭 들러보거나 묵어보시길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mazing place! So peaceful. I came for coffe and a walk by the lake. Charming place for coffee, and the cleanest toilets I've seen for a very long time. Highly recommend to stop by or stay here.

(Google 번역 제공) 직원들은 정말 무례하고 예의가 없습니다. 저는 이곳에 묵는 투숙객인데, 산책하며 사진을 찍고 있는데 여자 직원이 와서 사진을 찍지 못하게 막았습니다. 저는 투숙객이라고 말하고 호텔 규정에 따라 투숙객이 호텔 내에서 사진을 찍는 것을 금지하는 곳이 어디냐고 물었습니다. 그녀의 행동과 태도는 돈을 지불한 투숙객에게 완전히 무례했습니다! 형편없는 서비스와 직원들의 끔찍한 태도 때문에 다시는 이곳에 다시 가고 싶지 않습니다. (원문) The staff here are extremely rude and disrespectful. I am a guest staying at this place, but while I was out walking and taking some photos, a female staff member came over and prohibited me from doing so. I told her I was a guest and asked what rule in the hotel forbids guests from taking pictures while walking around the property. Her behavior and attitude were completely disrespectful to a paying guest! I would never want to return here again solely because of the poor service and the staff’s terrible attitude.

(Google 번역 제공) NK.Dalat Hotel은 달랏에서의 휴가를 위한 최고의 선택입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편안하며, 직원들은 친절하고 열정적입니다. 호텔 위치는 매우 편리하고, 시내 중심가와 가까워 관광 명소로 이동하기 편리합니다. 객실에서 시적인 도시 전체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의 경험은 다시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Khách sạn NK.Dalat là lựa chọn tuyệt vời cho chuyến nghỉ dưỡng tại Đà Lạt. Phòng ốc sạch sẽ, tiện nghi, nhân viên thân thiện và hỗ trợ nhiệt tình. Vị trí khách sạn rất thuận lợi, gần trung tâm, dễ dàng di chuyển đến các điểm tham quan. Từ phòng, tôi có thể ngắm toàn cảnh thành phố thơ mộng. Trải nghiệm tại đây rất đáng để quay lại!

(Google 번역 제공) 이 호텔에서 오토바이를 빌릴 때 매우 나쁜 경험을 했습니다. 제가 관광객이 아닌데도 주인이 평소보다 더 많은 비용을 청구했습니다. 제 집은 그 호텔 옆에 있습니다. 가격이 궁금하면 주인이 바로 가격을 내려준다. 그녀가 가격을 낮췄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그녀가 한 일에 대해 여전히 화가 나고 속상하며, 우리 도시에서 이런 종류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 대해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어떻게 이런 끔찍한 곳이 존재할 수 있지? 한 가지 더, 화요일에 차를 빌리고 토요일에 돌려줬는데 4일 반이나 걸렸어요. 게다가 오토바이를 빌리는 고정 가격은 80,000에서 100,000 사이인데 이 호텔 주인이 하루에 120,000vnd를 청구했습니다. 정말 끔찍한 서비스입니다! 나는 결코 내 친구에게 이 호텔에 대해 조언하지 않을 것입니다. 달랏시에서 최악의 장소. 너희들은 절대로 이곳을 빌려서는 안 된다. 저는 방을 렌트하지는 않았지만 이 호텔에서 자동차를 렌트할 때 매우 나쁜 경험을 했습니다. 달랏에서는 오토바이를 빌리는 데 스쿠터가 거의 10만, 수동차는 8만인데 주인이 하루에 12만 달러를 청구했어요. 너무 당황스러워서 왜 120,000이었는데 왜 빨리 100,000으로 가격을 낮추었는지 물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점은 제가 화요일 오후에 빌리고 토요일 오후에 돌아왔더니 4일 반으로 계산됐는데 제가 빌린 다른 곳은 그런 일이 없었다는 겁니다. 똑같이 청구했는데 이상하네요. 정말 기억에 남는 인생 교훈입니다. 자동차를 렌트한다면 이 호텔을 피하세요. 호텔방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렌트카 서비스만 보면 기분이 나빠지고, 이곳의 고객 서비스는 말할 것도 없고, 내 집이 호텔 옆에 있고 여행용이 아니라는 것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하지만 그 중 일부는 임대하기 전에 부주의하게 가격을 물어보는 것을 잊어버렸기 때문에, 비록 숫자가 많지 않더라도 머지않아 고객과 나 자신, 그리고 곧 내 친구들을 잃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친척. 이 장소는 달랏의 내 블랙리스트에 영원히 포함될 것입니다. (원문) I have an extremely bad experience when renting a motocycle at this hotel. The owner charged me more than normal even though I'm not a tourist, my house is next to their hotel. When I'm curious about the price, then the owner immediately lowers the price for me. Even though she did lower the price, I'm still angry and upset about what she has done, it makes me feel bad about this kind of service in my city. How can a terrible place like this exist? One more thing is that I rented the vehicle on Tuesday and gave it back on Saturday but she charged me 4 and a half days. Moreover, the permanent price for renting a motorcycle is between 80.000 and 100.000, but the owner of this hotel charged me 120.000vnd a day. What a horrible services! I will never advise my friend about this hotel, never and never. The worst place ever in Da Lat City. You guys should never rent this place. Mình không thuê phòng nhưng đã có một trải nghiệm rất tệ khi thuê xe của khách sạn này. Trên Đà Lạt thuê xe máy hầu như là 100k cho xe tay ga, còn 80k cho xe số nhưng chị chủ lại tính mình 120k một ngày. Mình thấy mắc mới hỏi ủa sao tới 120k thì mới lật đật giảm giá còn 100k cho mình. Rồi thêm 1 cái là mình thuê chiều t3 trả chiều t7 lại tính là 4 ngày rưỡi trong khi chỗ khác mình thuê không bao giờ có chuyện như vậy, chị chủ còn nói ở đây thuê ai cũng tính như vậy hết mới lạ. Đúng là bài học nhớ đời, ai thuê xe thì né khách sạn này ra nha. Phòng khách sạn ra sao thì mình không biết nhưng mỗi cái dịch vụ thuê xe thôi đã làm mất cảm tình rồi chưa kể customer service của chỗ này, huống chi nhà mình kế khách sạn chứ không phải đi du lịch mà còn vậy đó. Nhưng một phần cũng do mình ẩu quên hỏi giá trước khi thuê nhưng thấy chặt chém vậy mặc dù con số không nhiều nhưng trước mắt là mất đi một khách hàng là mình và sắp tới là bạn bè và người thân của mình. Chỗ này sẽ mãi mãi nằm trong danh sách đen trên Đà Lạt của mình.

(Google 번역 제공) 위치는 매우 조용하고, 객실 가격은 저렴하며, 객실은 가구가 완비되어 있고 깨끗하며, 여주인은 매우 친절하고 친절합니다. (원문) Vị trí khá yên tĩnh, giá cả phòng phải chăng, phòng đầy đủ tiện nghi sạch sẽ và chị chủ rất thân thiện và mến khách.

(Google 번역 제공) 중심지에 가깝고 가격도 적당하고 사장님도 매우 친절하셔서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Gần trung tâm giá cả hợp lý ác chủ rất nhiệt tình sẽ còn quay lại

(Google 번역 제공) 깨끗하고 좋은 방, 합리적인 가격, 친절한 주인 (원문) Phòng sạch đẹp, giá hợp lý, chị chủ hiếu khách

(Google 번역 제공) 깔끔하고 깨끗하며 주인분이 귀엽고 열정적입니다. 다들 꼭 방문해서 체험해 보세요 (원문) Chỉn chu sạch sẽ và chị chủ dễ thương, nhiệt tình . Mọi người nên ghé trải nghiệm

(Google 번역 제공) 주인분은 친절하시고, 방도 깨끗해요. (원문) Chị chủ dễ thương, phòng sạch sẽ.

입장권이 비싼느낌..가격 생각만 안한다면 산책하기 좋은 장소임에는 틀림없음..사진 15,642장 찍음..ㅋ 입장권에 포함된 무료이용시설이 몇개 있었지만 셔틀과 오리배만 이용..나머진 찾지 못함;;

딱히 그돈주고 갈만한 가치는 없음. 별로 볼것도 없고. 관리가 제대로 안됀 느낌. 달랏에서 2달간 머물며 가본곳중 가장 비싸게 느껴진곳.

비싼 입장료 때문인지, 안 알려져서 인지, 사람이 없는 날이었는지 모르겠으나 손님이 없어도 너무 없었음 물론 그덕에 사진은 잘 찍었음 느낌은 작은 서울대공원 느낌? 정원은 정성들여 잘 가꾸어 놓음 공원이 좀 넓다보니 중간중간 카트를 탈 수 있는 정거장들이 있어 지도보고 가고 싶은 곳 가달라하면 됨. 사진이라도 많이 찍어서 다행이라고 해야할까.. 입장료가 많이 비싼 느낌은 어쩔 수가 없다 근데 사랑의 계곡은 어딜 얘기하는건지 나갈때까지 알 수 없었음 호수나 좀 볼 만 했지 계곡은 못 찾겠던데.. 그리고 타는 사람이 있었으면 오리배도 탔을 거 같음

랑비앙산 공원 입구에서 지프투어로 올 수 있는 곳입니다. 6인 정원이 모두 채워져야 차를 타고 전망대에 갈 수 있습니다. 주말에는 금방 정원이 채워지는데, 평일에는 대기를 해야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좀 기다리더라도 포기하고 돌아가지 마시고, 투어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경치가 매우 좋고, 공기가 맑습니다. 이곳도 역시 다양한 꽃들이 피어 있어 사진찍고 구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같이 차를 타고 온 일행끼리 돌아올 시간을 정해놓고 투어를 하는데 꽃구경하고, 사진찍고, 차마시고 하다보면 시간이 모자랍니다. 날씨가 흐려서 아쉬웠지만 달랏에 와서 가봐야 할 곳을 한 곳만 찍는다면 여기를 고르겠습니다.

달랏에서 2대 관광지라해도 모자라지 않을곳이지만, 이곳은 패키지로 오시는 분들이. 많은 여행사의 전유물 같은곳입니다. 관광지가 나쁜게 아니라 꼭 여행사를 위해 만든? 여행사가 만든? 일반 여행객은 음~~ . 혼자 아니면 둘이가면 6명이 채워질때까지 기다리셔야 합니다. 아니면 베트남에서 꽤 비싼 비용으로 차타고 가셔야 합니다. 트래킹 안됩니다. 무조건 지정 차량을 타셔야 합니다. 어차피 차타고 가야 된다면 입장료는 왜 따로 또 받는지 ㅋㅋ 너무 속보임 ㅋㅋㅋㅋ 뭐 왔으니 올라가야지 기다려 합승. 그런데 30 분만 시간 준댄다. ㅡㅜ 관광지에 시간이 있음. 시원하고 해서 커피한잔 하면서 수다 떨 시간 없다. 한바퀴 돌면서 사진 찍고, 커피 한잔 할라치면 시간 다 되어간다. 여유, 없다. 같이 오신분들 그대로 같이 내려가야 한단다. 맘이 급해진다. ㅋㅋ 뭐 솔직히 올라가봐야 별 볼건 없다. 시가지 좀 위에서 보는거. 가깝게는 비닐하우스들 겁나 보인다. 멀리 분지형태의 시내가 보인다 맞은편에 다따란 폭포있는 산이 보인다. 점점 추워진다. 내려가자~~ 혼여자에게는 솔직히 비추다. 좀 다른 뷰의 다른곳으로 가는것을 추천한다.

입장료 인당 5만동이고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지프티켓 끊는곳이 있어요. 저희는 지프탈까 트래킹을 할까 고민했는데 조금있으면 비가 올 것 같아서 인당 120000동 내고 지프 탔어요. 주말에 방문해서 그런지 사람이 많아 한 20분 정도 기다리고 올라갔는데 길이 구불구불하고 트래킹 코스도 잘 되어있진 않아서 지프타길 잘했다고 생각했어요. 정상은 여러 동상, 식물, 말타기 체험, 독수리 날리기 체험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는데 지프를 타면 1시간밖에 둘러보지 못해 후다닥 둘러보고 사진찍고 내려왔어요. 랑비앙산이 달랏에서 가장 높은 산이어서 그런지 달랏 곳곳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달랏의 유명 명소중 하나인 랑비앙산 맑은날씨에 감상해보는 파아란하늘, 솜털같은 뭉게구름, 그리고 탁 트인 이 멋진 풍경을 바라보고 있는 이 기분이란?...

달랏의 핑크성당 조용하고 아름다우며 주변 정원들도 잘 꾸며놓아가지고 가면은 그냥 힐링이 되는 곳. 해외에 온 느낌이 많이 나는 성당

사진 찍을 때 좋습니다. 안에 들어가 잠시 쉬었는데 잔잔한 음악과 현지 분들이 기도를 하는 장면도 보았는데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달랏에 가면 날씨 좋은 날 꼭 들러보세요. 사진을 찍지 않아도 좋습니다. 벤치에서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됩니다.

성당은 소박하니 귀엽습니다. 그러나 날씨가 좋을 때 가야 그나마 플러스 점수를 받을 것 같습니다. 현지인들 웨딩촬영장소로 많이 쓰인다던데 제가 간 날도 한팀 찍고 있었습니다. 그냥 현지인 웨딩 구경 정도.. 굳이 가볼 필요까진 없을듯..합니당.

달랏에 있는 작은성당입니다. 원래 우리가 가는 달랏코스에 없는곳인데 가이드님이 우리가 카톨릭 신자라고 하니 일부러 들러주신곳 입니다. 핑크색 아담한 성당은 포토존으로 좋고 사람이 붐비지 않아 좋았어요. 달랏 기차역 거기는....사진만 찍을라고 가는데도 입장료 5만동에 사람이 엄~~~청 많은데 저는 여기를 오히려 포토 스팟으로 추천! 성당이니만큼 약간의 정숙! 입장료 없음!

분위기 좋고 사진도 예쁘게 찍히고, 조용히 쉬어가기에도 딱 좋았어요

겉과 속이 다른 베트남여행중 가장 이쁜 성당~^^

위치도 좋고~~ 고풍스러운..유럽 왕실같이 꾸며 놓아서 좋았습니다. 굳이 단점이라면..방음이 안된다는점..옆방소리도 들리고 바깥소음도 들려요.그렇지만 여기저기 사진 찍기도 좋구 돌아다니기도 좋고.바로앞 쓰엉호수가 잘 보여서 경치 맛집입니다.

구식아닌 신식에서 묵음! 신식뷰는 별로 하지만 숙소너무이뻐요 진짜루 조식은 먹을게별로없지만 그래도 한국인맞춤 김밥이나 김치 오믈렛이런거있어서좋았음! 빡시유나 아메다도 부탁하면 만들어주고 존맛탱구리! 무엇보다 지금..작약시즌이라 넘이뻐요ㅠㅠㅠ꼭 정원구경하러 가시길 여기도 블로그해야지 뿅!

이따위 호텔은 제 평생 처음 입니다 신관 레이크뷰가 아니라 너무시끄러워 구관으로 옮겨 3박 했어요 전기포트 안쪽엔 사진처럼 녹인지 곰팡이인지 모를 검은색 자국이 있고, 침대캐노피에선 뭐가 떨어질것 같은. 청소한 객실엔 머리카락이 뭉쳐져 뒹굴고 창틀에 있던 플라스틱 조각은 쳌아웃때까지도 그자리에 있었어요. 조식당의 직원들은 눈을 마주쳐서 부르려해도 애써 피하고 꼭 소리내서 불러야 아는척을 합니다. 객실만 100년된 것이 아니라 써비스나 청소도 100년전 것 같네요. 오래된 객실도 깨끗하게 관리할 수는 있잖아요? 이런 관리 안 된 객실을 판매한다니~ 참! 아나만다라에서 묵다 와서 그런지 더 크게 느껴지는 불쾌한 경험이었습니다 별점 한개도 아깝습니다. ps. 벨맨의 써비스는 괜찮아요

100년쯤 된 역사가 깃든 박물관과 같은 호텔입니다 보수유지도 잘했고 근래 많은 부분을 개선한게 눈에 보입니다^^ 항상 커피 또는 차 한잔하러 들리는곳 입니다.

숙소가 아름다웠고 위치도 좋은편 이다. 하지만 소음이 다소 있으며 예전 모습을 그대로 유지한채로 리모델링이 되어 전자식 도어등 다소 어색한 부분이 있다

와,,,진짜,,,20만원짜리 방이 이렇다니ㅜㅜ 신관시티뷰가 너무 시끄러워 구관으로 룸변경. 샤워커튼 곰팡이더덕더덕,샹들리에로 추정되는 등이 흔들리는층간소음을 밤새도록 호텔에서 경험할줄이야ㅜ 어둡고,객실이불은 낡아서 먼지가 풀풀날리고,, 조식과 무늬만 화려했던 하이티는 호텔음식이라고 부르기도 민망한수준이었다. 열흘의 달랏여행중 제일 불쾌한 경험을 맛봄ㅜㅜ

위치와 서비스는 훌륭했어요! 기념일이라고 알려드렸더니 예쁜 케이크와 장미꽃잎으로 장식된 침대를 준비해 주셨습니다. 감동했어요. 감사합니다. 방에서 보이는 호수의 뷰는 매우 훌륭합니다. 하지만 오래된 창문으로 새어 들어오는 바람이 좀 차가워서, 한국분들은 꼭 핫팩같은걸로 침대를 데울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오시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