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의 50 최고의 스파 호텔

방음 안됨. 와이파이 잘 안됨. 카드키 잘 작동 안됨 조식 부실함.

세면대에 물은 잘 안내려가고 냉장고는 시원하지않고 아래층에서 아침부터 공사하고 호텔앞 마차에게 50페소 투어라했다가 15000페소하며 사기당하고 별로였습니다. 아쿠아리움 위층 호텔로 그안에 식당도 아주 별로 였습니다. Bay view쪽 방의 view는 좋음.

직원들은 대체로 아주 친절했다. 그러나 호텔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 프론트데스크의 직원들 특히 여직원(이름은 알지만 쓰지 않겠다)은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외국인에게는 최악이였다. 빠르게 말하는 대회에 출전하는 줄 알았다. 다시 물어보면 아주 기뻐하며 거만하게 더 빨리 말했다. 필리핀 거주 10년정도 되었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이였다. 레스토랑의 직원들과 오션파크의 직원들이 훨씬 친절하다. 그리고 꼭 영수증을 받길바란다. 엑스트라 타월을 요구하였다. 그들은 200페소라고 했다. 영수증을 요구했다. 100페소로 디스카운트가 되는 기적이 일어났다. 4성급이라는 사실이 놀랍다. 손님을 상대로 사기를 치는 곳인 것 같다. 침대매트는 버려야 할 것이다. 카페트 냄새는 역하다. 샤워실의 배수구 시설은 엉망이다. 호텔비용 영수증을 요구하였지만 그들은 메일로 보내준다고 하였다. 호텔에 다시 연락해서 몇 번의 시도 끝에 드디어 받을 수 있었다. 메일로 발송해 주겠다며 나의 이메일 주소를 요구한 프론트 직원은 분명 잊어버리고 휴태폰 채팅에 몰두하고 있었을 것이다. (타월을 요구했을때 그의 손과 눈은 휴대폰 채팅에 바빴다. 입만 움직였다.) 만약 필리핀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 방문을 할 예정이라면 정말 다시 생각해보길 바란다. 아! 호텔 방의 수족관은 멋있다. 호텔의 주인은 이렇게 자신의 호텔이 운영되는 줄 알게 된다면 매우 슬프게 울 것이다.

아쿠아룸은 하루밤 아이 사진찍는 장소로는 좋습니다. 1박 이상은 잘 생각하시는게... 직원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2층 식당&바에서 12시까지 바다보며 맥주 마실수 있습니다. 아이 동반가능이라 좋았습니다. 하지만 식사용 음식은 9시까라내요. 도착해서 물어봤을때는 분명 10시라고했는데 9시에가니 식당에는 못 안고 밖에 Bar만 했습니다. 밥은 못먹었지만 맥주마시고 하니 흥은 났습니다. 클럽 음악을 좋아하는 편이라 :) 창문이 없어서 답답하고 냄새가 나는 것 같기도합니다. 룸 예약시 조식은 포함하지마시고 룸서비스 시키는 편이 좋습니다. 조식부페 기대하지마세요. 돈 아깝습니다. 3층에있는 마사지는 받지마세요, 3식구 각각 다른 종류 받았는데 다 않좋았습니다. 마닐라 시내 다른곳으로 이동이 엄청 불편한 위치(아쿠아리움) 입니다. 한번 들어가면 밥 한번 먹을라도 택시이와는 방법이 없는데, 호텔에서 잡아주는 이놈의 택시는 타지마세요 600페소 달랍니다. 그냥 택시는 200 전후입니다. 하지만 택시 잡기 어려워요.

눈을 뜨면 바다 위에 떠 있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합니다. 특히 마닐라만을 바라볼 수 있는 오션뷰 룸에서는 그런 착각에 빠져듭니다. 호텔이 리잘공원과 가까이 위치해 있어 산책하기 좋으며 특히 리잘공원 옆에 위치한 인트라무로스 관광유적지도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다만, 호텔이 크지않아 공항에서 택시를 이용하는 경우 기사님이 잘 모를 수 있습니다.

수족관이 있는 호텔이라 아기들이랑 숙박하기 좋아요. 물개쇼도 볼수있어요

아쿠아림과 식당들이 같이 있어서...지내기 편함...3층 로비옆 라운지 바에는 실내 흡연 부수 있음

페어몬트 답게 직원들이 정말 친절했구요. 뭔가가 필요해서 요청할까? 싶으면 자리 비운사이 어떻게 마음을 읽었는지 세팅이 되어있어요. 기념일 케이크도 멋있었고요. 수영장도 아주 넓진 않지만 잘 되어있어요. 만나는 직원들마다 웃으면서 인사하고 필요한게 없는지 물어봤습니다.

이번에 두번째로 방문한 호텔인데, 직원들이 다들 친절하고,손님의 필요를 먼저 인지하고 챙겨주는 모습이 아주 좋았습니다.아코르 플레티늄 이라 골드바를 이용할수 있었는데,와인과 음식도 좋았습니다.^^

마카티에 위치한 5성급 페어몬트, 최고의 서비스였어요! 1층 로비 리셉션에 기다리는 동안 한국어 해주시는 Ben-Hur Misola 직원의 도움으로 클럽라운지 에스코드 받아서 골드라운지에서 체크인을 진행했습니다. 한국어를 사용해주시는 덕분에 지내는 동안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Ben-Hur Misola 직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그리고 골드라운지에서도 모든 직원들이 친절했고 음식도 맛있었고 최고의 서비스를 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도 페어몬트마카티를 선택할 거예요.

객실은 아늑하고 깨끗했습니다. 제공해주신 모든 서비스는 기대 이상이어서 이 숙소에서 또 묵고 싶어서 다시 한 번 마닐라를 방문하려고 해요. 마카티에 위치해 있어서 안전한 느낌을 받았고, 쇼핑센터와 아얄라 뮤지엄 등이 위치해 있어서 접근성이 편리했어요.

모든 직원들이 친절하고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려는 태도가 인상적이였습니다. 조식뷔페도 페어몬트답게 음식의 종류와 퀄리티가 좋았습다. 그리고 한국어 대응이 가능한 직원(Ben)이 있어 한국사람들에게뉴조금 더 편리하게 이용할수 있을것 깉습니다. 출장온 동료들과 함께 이용했는데, 공통된 코멘트느 객실의 습기가 많다는 것 입니다. 개선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모두 친절하고 열심히 하려고 하나 전반적인 관리는 좋은 점수를 받기 힘듦. 너무 습하고 방 컨디션은 엉망. 제습기를 가져디 주었으나 중간에 아무도 비우지 않음. 최악은 에어팟4를 방에서 분실한 것. 출장기간동안 방에서 가지고 나간적이 없음. 중간에 제습기때문에 사람들이 들락거렸고 사라짐. 최악의 경험.

한국어 능통하신 직원 분이 친절하게 잘 대해주셔서 좋았습니다 호텔도 깔끔하고 좋아요

매우 좋아요.진정한 5성급 호텔^^

가성비 그럭저럭인 호텔입니다. 조식은 종류에 비해 선택하고 싶은 음식이 별로 없었고, 전체적인 인테리어는 낡았고, 체크인, 아웃 시간이 너무 깁니다.

공항에서 40-50분 걸리고 주위에 어딜가든 택시를 타야하기 때문에 위치는 애매 합니다. 주위가 안전한 지역인지 확신히 없어 걸어 다니지 못했어요. 주위에 노숙자 운동하는 현지인들 많습니다. 호텔 조식은 종류가 많이없고 시스템이 불편합니다. 직원들은 바뻐보여 음식을 요구하기 힘듭니다. 보안요원은 호텔 소속 직원인지 모르겠으나 매우 불친절하고 불쾌했습니다. 객실내 미니바에서 두개의 맥주를 마셨는데 체크아웃때 700페소를 요구했습니다. 적당한 가격인지 의문입니다. 호텔내 흡연실이 있어 매우 편리 했으며 호텔은 생각보다 화려하며 룸서비스 가격대비 좋았습니다.

오래되고 큰만큼 사람들이 많습니다. 호텔은 복잡한면이 있으나 직원들은 나름퀄리티있게 행동을하고있습니다. 가장특이했던건 식당인데 뷔페를 직접떠서먹는게 아닌 직원들에게 이야기하면 덜어줍니다. 처음에는불편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오히려 위생이나 불필요한음식소모를 줄이기에 좋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구역별로 한국 중국 이탈리아..할랄등 나눠져있었구요...급한한국인들...버럭버럭소리지르면서 빨리달라..보고있으니..딴나라욕할게 없구나..라는생각이들더군요. 수영장옆을로 가면 2층테라스같은곳이 있는데 악취가좀느껴지기는 했습니다. 샤워기는 3일쓴상태..여기오기전 다른곳에서 1주일을쓰고 거의새거랑동일해서 그냥가처왔는데 3일쓰고나니 이렇게 변하네요. 참고하시면 좋을듯...근처에 편의점같은것이 없으니 필요한건미리구매 하시고...귀찮은분들은 그냥 룸서비스 시키면될듯합니다. 객실사진은 12층에서 찍은모습입니다

호텔 카페. 친구들과 차 한잔 하기 딱 좋다. 널찍한 홀에 라이브 음악. 다른 호텔 카페에 비해 차분하거나 조용하지는 않지만 시끄럽고 어수선하다기보다 생기있고 편안한 느낌이다.

100년이 넘는 전통의 호텔. 전반적으로 앤틱한 느낌이 있다. 세련되지는 않았지만 아늑하고 편안하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식당도 훌륭하다. 주변 교통상황이 좋지는않다. 특히 출퇴근 시간은 심각하게 차가 많이 막힌다.

꼰대 호텔. 오래되고 역사와 전통이 있는 호텔이다. 그만큼 자부심이있고, 시설은아름답다. 호텔의 편의성은 없다 안되는것도 너무 많고, 영어를 잘하지않으면 절대로 이용할수없다 오래되고 아름답지만 고인물같은느낌이든다 수압이 안좋고, 음식도 비싸지만 마닐라 타호텔에비해 좋지않다.

연식이 된 가구이지만 깨끗하다. 침대도 편안했다. 수영장은 아기자기하고 아름답다. 배영을 하면서 꽃과 열대나무를 보면 천국이다. 직원들은 모두 친절하다. 조식 종류가 많고 김치가 맛있다.

미리 예약했던 호텔의 일부 리노베이션으로 갑작스럽게 당일에 예약을 하였는데 조식, 석식 프로모션으로 좋은 가격에 식사를 했네요. 너무 많은 사람들로 대기시간이 발생할수 있는점 참고하시고요.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네요.

호텔은 좋았습니다. 그러나 숙박비가 두 번 결제되었습니다. 보증금 건다고 냈던 카드로 숙박비가 또 나갔네요. 메일로 환불 문의를 여러번 보냈으나 확인해보겠다는 말만 되풀이하고 끝까지 환불해주지 않는거 정말 대박이네요. 카드내역서 보내라고 해서 1번 카드로 온라인에서 숙박비 결제된 내역, 2번 보증금 카드로 다시 숙박비 결제된 내역 보냈으나 무시하네요. 절대 가지마시길.

여러모로 괜찮았던 숙소입니다. 객실도 깔끔하고 편의시설도 좋았고 특히 욕실이 넓고 깨끗해 좋았습니다. 조식부페는 이미 좋다고 알려져 어느정도 대감으로 가보았지만 명불허전! 3일동안 골라먹는 재미에 푹 빠짐. 다만 종업원들이 담아주기에 양조절은 말로 잘 해야 합니다 ㅎㅎ 전반적으로 추천할만 한 호텔입니다.

공항이랑 가깝고 가성비 좋은 숙소. 물놀이 시설도 완비로 가족여행으로도 좋을 듯. 아침 조식 종류가 다양해서 출장시에도 안성 맞춤

위치가 쫌 외진곳이라 쇼핑하긴 힘들지만 호텔에서 호캉스 즐기기엔 너무좋네요. 뷰 맛집,조식 맛집 입니다. SM몰까지는 택시로 가기도 가깝고 좋습니다. 도심속 수영장도 휴양지처럼 꾸며져 있어서 좋아요. 직원들 엄청 친절합니다.

이번에 7-8번째 방문인듯 아이들 어렸을때인 2012년에 처음 가고넘 좋아서 자주 갔다가 코로나 이후 오랜만에 감. 주변 해산물 시장 가격 바가지인 것은 원래 알았는데 지금은 가격이 더 오름. 그리고 코로나전에 있던 마사지샾 거의 없어짐. 다 망한듯. 웬샤스파는 있던데 예전에 안 좋았던 경험 때문에 안갔음. 내가 자주가던 소피텔정면기준으로 등지고 나가서 왼쪽으로 나가는곳 오분이내거리에 있던 마사지 또는 스파 모두 없어짐. 주변에 soo spa 가 가깝고 젤 가볼만함. (그나마 나은듯하다는 이야기임) 수영장: 최대 깊은곳2.3m~1m이내 유아풀이 모두 섞여있는 야외풀. 수영장물 더러운편. 물속 동영상 찍어 보려고 했는데 시야가 1미터도 안됨. 미끄럼틀 아이용과 성인용 총 4개. 수영장풀바에서 중요한경험담-아코르 플러스멤버는 50%할인인데 수영장에서 주문시 무조건 한테이블에 두명일때만 50%이고 3명은 33% 4명은 25%라고하는데 이걸 아주 엄격히 따지니 가족단위 여행시 조심. 그리고 수영장옆에 있는 식당에서는 또 다름. 조식및석식: Spiral restaurant 조식은 저녁부페는 좋은편. 저녁부페는 금토일만 랍스터와 라이브공연이 있는데 모르고 월욜에 감. ㅠㅠ Le Spa & So Fit (Gym) 자꾸지 및 스파, 헬스장 무료. 마사지만 유료 자꾸지와 샤워시설 무료인건 집에 가는날 처음 알았다. 마지막날 체크아웃하고 수영한뒤 이곳에서 샤워후 공항가면 딱이다. 헬스장 꽤 괜찮았다 5일간 3번 갔었다. 주변시설 Sm몰 10분 거리. 호텔 자체 무료셔틀 있음. Sm몰은 한국의 음. 담엔 마닐라는 안 올 예정. 전체적으로 필리핀 물가가 넘 비싸졌고 마사지 샾이 태국과 너무 비교됨.

호텔은 좋아요. 조식은 별로 체육시설,트레이너 부를수 있어서 좋음.

출장갈때마다 머무르는 곳입니다 방도 깨끗하고 수영장도 있어서 너무 좋아요. 직원도 친절합니다. 객실에서 보는 경치도 좋아요! (중간층은 레지던스입니다) 객식내에는 싱크대, 전자레인지, 커피머신 없는게 없어요

출장겸 지인 방문 목적이었는데 친구를 오히려 초대할수 있을만큼 넓고 쾌적한 룸 공간이 일단 압권임 방이 분리되고 거실에는 생활 과 업무 가능한 데스크와 티브이 쇼파, 주방시설 냉장고, 식세기, 전자렌지등, 식탁 까지 없는게 없습니다. 거길과 방 모두 넓고 좋은 통창 유리로 되어잇어 굳이 밖에 나가지 않더라도 리프레쉬가능한 환경입니다. 호텔 보안 매우 잘되어있고 4층에는 여러 스타일별 식당과 넓은 테니그 코트 및 짐 등이 있습니다. 수영장도 물론 있습니다. 조식 또한 종류별 인터네셔널 하고 다양하게 준비되어있어 만족하였습니다. 1층 외부로 편의점과 작은 몰, 몰 지하의 슈퍼마켓까지 쉽게 연결됩니다. 몰 안에 식당 카페 그리고 한식당도 있습니다! 5박 머무는 동안 완전히 숙소와 근처에서만 머물으며 업무와 지인 만남 모두 소화할수 있었습니다 ㅎㅎ

수영장도 좋고 조식도 괜찮아요. 방도 깨끗하고요

레지던스로 예약 방도 좋고 주방도 있고 넓고 좋아요

숙소를 어디를 할까하다가 한국인 많은 곳으로할까 아님 다른 곳으로 할까 하다가 찾은 곳입니다. 한국인들 리뷰가 많이 없어서 괜찮은가? 했는데 같이가 아가들이 너무 좋아했습니다. 저희는 투베드객실 2개를 예약했습니다. 바로 옆에는 있지 못했지만 객실이 넓어서 좋았습니다. 엘레베이터는 카드키가 있어야지 탑승가능 쇼파도넓고 화상실도 넉넉히있고 ㅋㅋㅋㅋ 수영장도 어린이들이 놀수있는 곳이 있고 어른들 풀에 레일까지....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구석에 약간의 먼지.......흐음......자고나서 쭈글쭈글한이불이랑 수건들이 싹 정리되어있는데 먼지가 쫌있어서.... 신발신고다녀서 그런가??이거 한가지 빼고 너무 좋았습니다. 조식은 간단한 빵이나 과일은 뷔폐식이고 밥이나 오믈렛 커피는 주문하면 주셔요. 하지만 빵순이라 샌드위치해먹고 빵먹느라 주문은 패스.....ㅋㅋ

마닐라 여행을 계획하다가 우연히 예약을 했는데. 룸이 깨끗하고 인덕션.오븐.세탁기.건조기등.. 편의시설과 넓은 객실이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건물지하에 대형마트도 있고. 쇼핑몰이 붙어 있어서 가족단위 여행자는 강력추천입니다. 단점이라면 마카티의 교통량이 워낙 많아서 차가 너무 밀리는거 외에는 좋습니다.

객실에 들어서는 순간 곰팡이 냄새가 진동한다. 물을 함부로 마시면 안되는 필리핀의 호텔에서 bottle water를 제공하지 않는 것은 충격적이다. bottle water 를 제공하지 않는지 다시한번 확인했을때 룸서비스를 시키라는 답변을 받았다. 자정이 넘은 늦은시간이라 물을 사러 밖으로 나갈 수 없으며, 룸에서 시킬 수 있는 물은 260페소짜리 에비앙이다.

필리핀여행중 2박을 클럽룸에서 지내면 라운지이용을 하며 가격대비 너무 멋지고 좋은서비스를 받았어요 특히 직원들의 친철함과 프로 의식이 우리를 편하게 해주었으며 특히 그중에서 JC양의 다정함은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주었으며 잊지 못합니다. 내년쯤 다시 한번 필리핀 여행하며 꼭 몇일 머물고 싶습니다.

호텔 깨끗하고 에어컨 훌륭합니다. 위치 또한 👍 😎 😊 객실 바깥에서 소리가 들려 불편합니다.

위치 좋고 안전한 동네입니다. 호텔 조식 맛있게 잘먹었고 직원들 친절합니다.

오래된 호텔. 하지만 편안하고 깨끗하다. 위치도 훌륭하고

호텔 로비에 들어서면 넓게 트인 공간에 멋스럽게 꾸며진 장식과 조명이 잘 어우러진다. 이 호텔의 첫인상은 머무르는 내내 다른 모든면에서 만족감을 더해준다. 깨끗하고 쾌적한 객실. 친절한 직원들. 주변에 SM Mall이 있어 편리하다.

위치도 좋고 전체적으로 관리가 잘되어 깔끔한 느낌. 오래된 감이 있다는 리뷰들이 있는데 잘 모르겠음. 그러나 서비스가 은근 개판임. 요청하면 들어주는데까지 시간이 엄청 오래걸린다. 특히 이주간 묵으면서 가장 열통터지던건 룸클린하면서 수건을 안가져다놓고, 3장 갖다달라고하면 안갖다주고, 다시 닥달하면 한장 갖다줌. 어처구니가 없

10여년 전부터 수차례 숙박했습니다. 다음 주 [2025년 7월] 오랜만에 다시 방문 예정입니다. 여러 장단점이 있는 호텔입니다. 제가 바라는 딱 한가지는 욕실에 샤워기 좀 교체해주세요. 제발.. 욕조에 고정형으로 되어있어 너무 불편합니다.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5성 호텔. 사소한 단점들을 적어본다. 1. 샤워실 수도꼭지가 매우 불편하다. 사소한 거지만 불편하다. 온도조절도 불편하고 어렵다 2. 엘레베이터 근처에 위치한 방은 소음이 너무 심하다. 3. 로비 라운지의 음식솜씨는 정말 형편없다. 절대 먹지 않기를 권고한다 뷔페는 안 먹어봐서 모르겠다.

진짜 최악이에요 동남아라 꿉꿉한 냄새 나는 것 이해하고, 객실에서는 그나마 덜 해서 괜찮은데 샤워부스 샤워기 상태가 좋지 않고, 정말 최악인 부분은 길거리에서 자는 수준의 방음입니다. 차 오토바이 소리는 어쩔 수 없다해도 밤새도록 지속되는 우퍼소리 미쳐버리겠어요… 조용한 방으로 요청했는데도 이렇네요. 머리가 울려서 잠을 잘 수가 없습니다. 잠 중요하신 분들은 정말 비추입니다.

공항에서 30분 거리 조식 맛있음! 일주일마다 메뉴 조금씩 바뀌는 듯?? 화장실 수압 좀 약한 편인듯

혹시 스카이 라운지 바 애들 데리고 갈 수 있나요 ?

객실및 가격은 추천 할만 하다. 하지만 조식은 비추천 합니다. (먹을만 한것이 없고, 맛이 없음)

호텔 시설도 좋고 위치도 좋고 서비스도 좋습니다만 조식 식당에 슬리퍼 입장 안되는건 많이 불편했습니다 꼭 운동화를 신고 오거나 신발을 하나 더 지참해야함..여름나라에 앞막힌 신발이라니 오..마이 갓 27층 빠에 웨이팅이 길어서 못가본것이 좀 아쉬움..라이브도 좋고 하던데

당신은 이번 여행을 오래 기억 하고 싶으세요? 좋거나 혹은 나쁘거나... 아임호텔에 머무는 순간 이번여행을 오래 간직 할 수 있게 됩니다. 체크인 60분 소요, 체크아웃 50분 소요 차량은 외출할 때마다 확인을 받아야 합니다. 얼마나 기다려야 할지 알수없습니다. 그래서 나는 차량을 빼지 않았습니다. 5성급 호텔에 생수는 비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룸에 가운은 비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세면대 배수는 당신이 샤워하고 나올때 까지 배수중 입니다 지금 까지는 작은 문제점 입니다 아임호텔의 진정한 문제점은 흡연실옆에 수영장을 만들었어요 담배 냄새때문에 수영을 할 수 없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곳에 흡연가능 수영장을 만든사람의 뇌가 어떻게 생겼을지 궁굼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수영장 NO.1 입니다. 그리고 저처럼 부디 리뷰에 속지 마세요 리뷰 이벤트로 높은별점이 많을 뿐입니다 이번 여행을 오래 기억하고 싶으십니까? 좋거나 혹은 나쁘거나 ...

1. 객실에 물이 없어 복도에 정수기에서 떠와야합니다.(과연 물병 청소는 제대로 했을지, 정수기는 청소,소독등의 관리를 하는지 의문) 2. 객실의 바닥 일부분에선 오래된 마루바닥에서 나는 소리가 납니다. 3. 배수가 잘되지 않습니다 위치와 루프탑 외에는 아쉽게도 크게 메리트가 없습니다.

객실이은 뭐.. 그럭 저럭 일반호텔과 비슷한 정도. 위치적으로 들어올때 나갈때 마다 시내여서 그런지 차가 엄청 막힘. 어딜 가려해도 기본 나가는데 40~50분 들어오는데 40~50분 걸림.ㅎㅎ 차막히는건 이해한다 하시는분들 시간적 여유가 있다는 분들은 괜찮을지도 모름. 서비스도 별로임 수건을 하나 더 받으려해도 돈을 받음. 그리고 물통하나주고 각층에 설치되어있는 정수기에서 물을 받아 마셔야함. 좀 불편하기함. 갠적인 생각이지만 외곽에 호텔 잡는거 강추합니다.

4일을 호텔에서 머물렀음 1.방 안에서 쉰내가 남 2. 외부 소음이 심함 3.근처에서 모든일정을 소화하시는 분이아니라면 비추천 교통체증이 심함

별다섯개 호텔인데 조식이 완전 형편 없습니다

교통체증 심하고 물 떠와야되고 안에서 담배 피지도 안았는데 휴지통에 담배깍있다고 나보고 여기서 담배피웠으니깐 15000페소 내라네요 이딴 사기꾼 호텔은 가지마세요 제발요 님들

직원들 친절하고 시설 깨끗하고 조식뷔페도 나쁘지 않아요. 루프탑 바는 꼭 가보는걸 추천드립니다. 온센 스파 마사지가 가격이 조금 높은 감은 있으나 한번은 이용해볼만 합니다.

이호텔은 마카티 지역에서 하루 짧게 묵고 다음날 콘래드로 가기전에 잠만 잘려고 잡은 호텔이였어요. 근데 호텔직원들 너무 친절하고 방도너무 깨끗하고 전망도좋고 조식도 아주 만족했어요. 위치가 정말 좋아서 한국식당과 마사지 정말잘하는 샾이 걸어서 5분 거리라서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 또 이용하고 싶어요. 강추합니다.

처음 간 마닐라에서 정말 집처럼 안전함을 느끼고 지내고 왔습니다. 친절한 서비스와 맛있는 조식 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라면좀 잘삶아주세요) 그리고 리셉션 담당하신 Joy 너무 감사드리고요 다 좋습니다 하지만 엘리베이터가 두 대뿐이라서 조금 답답함이 있었지만 대부분 다른 호텔들도 그런 것 같았요 그리고 오래된 호텔이라 그런지 가구나 그런 것이 조금 낡은 느낌이 있고 약간의 악취가났습니다 샤워실에서도 하수도 냄새가 올라왔습니다 하지만 침대 베딩 상태는 트윈인데 퀸 침대가 두 개 있는 트윈이었어요(대박) 그래서 상당히 넓은 침대에 매트리스 편안합니다 넓은 공간 좋습니다 전반적으로 에어컨이나 냉장고 상태는 냉기가 좀 약했지만 그런 거 제외하고는 훌륭한 가격에 편안하게 집처럼 지내고 왔습니다 정말 직원분들 모두 밝고 친절하시고 안전함을 제공해 주세요 한분한분 인사를 드리고 싶은데 다못해서 아쉽고 웃던모습이 지금도 생각납니다 다시 간다면 또 한번 선택할 것 같습니다

객실이 5성이 아니라 3.5성 수준 조식은 먹을만한데 음식에 비해 비쌈

숙소가 깨끗하고 편했음. 온도도 좋고 매우 기분좋은 여행이었음 조식도 굿굿 Jayson, Dar, Sha, Tri 스태프들 또한 매우 친절했음

아고다앱을 통해 슈페리어 킹베드 예약했음. 청결도: 이불이나 욕실, 바닥(카펫아니고 깨끗한 마루바닥 1회용 슬리퍼제공), 수건 상태 등 청결도는 매우 만족합니다. 위치: 그린벨트에서 2km 윗쪽, 그린 벨트에서 위로 올라 갈수록 길이 좋진 않지만, 마카티 내 숙박으로 가성비가 매우 좋습니다. 근처 데킬라 바, killing station, La pita나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멘 바 같은 같은 가게 찾아 가기도 편함. 주변 스파들도 청결하고 좋은데 저렴한 곳들이 많음.(1시간 기준 500-600페소) 클락 지역 마사지샵들이 되려 더 비싸고 후졌음. Century나 Rock well 몰 (도보 5-10분)가기도 편함. 부대시설: 가격대비 수영장 좋음. 야경에 인물 사진도 생각보다 잘나옴. 수영장 가드가 입장시 타월 제공함. 어린이용 floating pad있음. Gym은 무난함. 호텔 루프트탑 바도 비싸지 않고 공연도 하고 좋음. 소음: 방음이 안되어 시끄럽습니다. 동남아 포함 여러 나라들을 20년넘게 다녔고, 동남아 지역의 길가 클락션 소음은 항상 심했기에 그려려니 하지만, 4성급 이상 호텔룸에서 방밖의 방음은 제법되었기 때문에 문제가 없었습니다. 이곳은 밤1시까지도 제법시끄럽고, 오전7시쯤 부터 자동차 클락션소리가 급격하게 심해지더니, 숙박한날 소방차?인지 경찰차인지 경고음 알림소리까지 더해져 더욱 시끄러웠습니다. 마카티 두짓타니나 페닌슐라쪽에서는 그렇게까진 시끄럽지 않았던거로 기억함. 예약시 불편사항: 스탠다드가 no view라고 표기 되어있어 슈페리어로 예약했는데, 사진에서 보다시피 i am hotel이 뷰를 막고 있어 다소 답답합니다. 클레임 제기시 슈페리어는 partially viewed라고 안내를 받았습니다만, 건물로 막힌 것이 view가 있다고 생각되진 않습니다. Deluxe 룸 이상이 view를 보유한다는 것이 호텔측 주장이라면 Superior룸의 예약시 적어도 partial view라고 언급되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Superior와 deluxe의 가격차이를 보면 그리 크지 않기 때문에 예약자가 view가 중요하다면 deluxe를 선택할 것이기 때문. 클레임을 제기하니, 호텔 측 대응 및 안내는 친절하긴 했지만 건물이 막힌 view에 숙박하니 너무 답답했음. 맞은편 I am호텔 또한 시티 가든 그랜드 호텔이 보이는 뷰의 룸 선택을 한다면(시티가든과 아이엠간 거리가 좁음. 건폐율과 용적율이 매우 높음. 홍콩의 닭장 같은 느낌임.) 갑갑한 것은 시티나 아이엠이나 똑같을것으로 보이니 deluxe룸 이상을 추천합니다. 시티가든 두곳, 아이엠, 세인트자일스, 이 4곳이 한곳에 몰려있고 호텔 마주 보는 방향을 빼면 바로 앞 옆 건물들이 낮은편이라 고층 일 수록 뷰가 좋음. 가성비 안따지면 그린벨트쪽으로 숙박 추천 합니다. 번외로 같은 가격(23년도 기준)이면 베트남 호텔들이 더 나았던거 같음.

직원들의 친철함이 너무 좋았습니다 5일동안 머무르는 동안 행복했습니다 특히 dar, sha, tri세명의 직원은 첫인상과 마지막 인상 이호텔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주위에 편의시설굿 . 호텔직원분들도 넘친절하시고 담에또올게요~

호텔이 오래 되어서 객실에어 약간의 냄새도 나고 하필 수영장과 피트니스 공사로 운영을 안해서 아쉽긴 하지만 룸 구조나 크기는 만족, 위치는 해변가라 좋은 거 같고 가격 대비 괜찮은 편임. 직원들은 미소와 친절 좋아요.

2년정도 동안 객실 레노베이션을 하고 있는것 같다. 언제 끝날지 모르겠지만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 끝나면 좋아지겠지. 말라떼에서 어디든 가기에 좋은 위치에 있는 호텔

현재 수영장은 공사중이며. 카지노는 공사중이라 아직 한층만 운영합니다. 그로인해 금연실은 이용이 불가합니다... 현지인 매우 많으며 한중일 관광객도 꽤 보입니다.

오래된숙소.. 그래도 가성비좋고..위치.수압.친절도 모두 좋아요. 지포짓 하루2000페소.

너무 낡았고 리노베이션중이라 저층은 정말 시끄러워 쉴수 없으니 높은 층 배정해 달라하세요. 내년까지 공사 한답니다. 수영장 이용불가. 짐은 완전 작아요. 참고하세요.

근처에 공사를 많이해서 교통이 복잡

예전에 하얏트호텔로 영업하던곳이 두번의 이름이 바뀌어 지금은 New Coast 라는 이름으로 호텔을 운영하는곳입니다. 가격대비 시설좋고 접급성이 좋아서 이용하게되는 곳입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다좋은데 룸 청소를 잘 안해주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가격대비 매우 좋고, 적당히 친절하고, 5성급 호텔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해줍니다. 조식은 안 먹어서 모르겠지만, 가격대비 필리핀에서 가장 괜찮은 5성 호텔이 아닌가 싶습니다. 와이파이 빠르고 수압 좋고.. 뜨거운 물 잘 나오고 굿!

시설이 깔끔하고 시스템의 편리함이 돋보이는 도회적 분위기의 고급호텔. 다수의 가족구성원이 함께 묵기에 이상적인 공간과 따뜻한 온도의 수영장에 엄청 만족함.

가격대비 훌륭하네요. 아침식사도 좋고,수영장도..직원들도 친절하고~~

객실 청결상태 및 직원들의 친절한 응대가 최고 입니다~

가족여행으로는 최고입니다ㅡ또 방문하고싶어요

깔끔하고 괜찮았어요. 쇼핑할 곳도 정말 가깝고 저녁에 다니기도 무섭지 않았어요.

숙소 너무 고급지고 친절해서 넘 좋아요!

쉐라톤 답게 침구류, 어매너티, 직원들 태도 모두 훌륭하다. 다만 몇 가지의 아쉬운 점. 1. 너무 춥다 중앙냉방 시스템을 가동시키는 지 어쩐지 모르겠지만 에어컨을 꺼도 춥다. 에어컨을 꺼도 23-4도로 추정. 그래서 26-28도가 편안한 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들은 매우 추울것이다. (나는 이불을 두개 덮고 잤다) 2. 바선생 방에 집 바퀴가 돌아다닌다. 아무래도 팬 퍼시픽 호텔 전신.. 꽤나 오래된 건물이고 나라가 나라인지라 집 바퀴 정도는 이해해줄 만 하다. 그러나 방역에 조금 더 신경을 써야할듯 3. 고층 공사장 소음 요새 마닐라 호텔들이 다 리노베이션인지 보수공사인지를 하는지 공사 소리가 너무 컸다. 컴플레인하니 바로 방은 바꿔줘서 대처는 만족

말라떼지역에 있다고 걱정할필요가 없어요 ㅎㅎ 주변에 먹을곳도 마실곳도 많아요 아주 만족하며 지냈어요 낡은듯하지만 그래도관리가 잘된편 조식도 맛있고 모듀가 친절 로비에서 하는 작운 공연도 감미로윰 ㅎㅎ

말라떼 최고의 위치와 편안한 호텔 만족합니다

건물은 그대로 이름만 바뀜 그런데 가격은 2배이상오름 ㅋㅋㅋㅋ

직원분들 친절하고 객실 깔끔하고 좋아요. 조식에 먹을 거 충분히 다양하고 클럽라운지도 좌석수가 적긴 하지만 음료랑 음식, 과일들 있어서 좋았습니다. 로빈슨이 가까워서 걸어서 갔다 오기 편하고 코리안타운도 바로 앞이라 한국음식 땡길 때 먹으러 가기 좋을 거 같네요

예전 판파시픽 호텔때보다 깨끗해진 실내인테리어... 많이 좋아졌음.

과거 팬퍼시픽호텔 때와 객실의 변화는 별로 없음. 그러나 아직은 근처에서 제일 편안한 호텔. 침대 좋고 침구 좋음. 친절한 직원.

로비 카페에 갔었다. 점심도 괜찮고 하이티도 좋았으나 가격이 높다. 정식 레스토랑이 아닌것 같은 느낌이 드는 로비 카페는 익숙하지 않아서인가... 음식양 많지 않아서 1인 1접시 필요하다. 2시30분 부터 2인 기본으로 주문 가능한 High tea 는 푸짐. 커피 진하지만 맛 좋고 리필가능.

마카티 위치만 좋음.. 5성 호텔이라..비싸기만함. 몇년전보다 커피샾, 식당 손님이 별로 없었음.. 식당 직원들 바닥만 보고 다님..콜이 안됨.

마닐라 갈일도 있고, 큰맘 먹고 하루 예약했습니다. 로비가 정말 멋있습니다. 객실도 깨끗하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여러가지로 편리했어요. 이름 값은 합니다. 유일한 단점은 비싸다는 것이겠네요...

저녁 뷔페 때문에 왔는데 매우 친절합니다. 음식 종류나 맛은 조금 만족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서비스가 좋으니 만족이 되네요. 유서깊은 곳이라고 하니, 한번 쯤은 경험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객실만 좋고 they never pick up the phone

명불허전 이죠 뭐. 이곳 마닐라 더 페닌슐라 호텔에 대해 그 전부터 많이 알았던건 아니지만, 홍콩의 페닌슐라 호텔은 오랜 전통과 클래식한 시설의 고급스러움으로 랜드마크로서 그 상징성이 탁월한 곳이죠. 특히, 현재 영국 본토에서도 흔하지 않는 전통의 “에프터눈 티” 메뉴를 제공하는 로비 카페는 투숙객이 아닌 일반 손님에게도 유명한 곳이었습니다. 이곳도 분위기는 비슷합니다. 클래식한 로비로 들어가면 더 페닌슐라 시그니쳐 구조…..프론트 전에 영쪽으로 펼쳐진 카페에 여러 분위기의 사람들이 차든 식사든 여유롭게 즐기는 모습이 좋습니다. 저는 스케줄 및 식성 선호 관계로 에프터눈 티는 하지 않았으나 아침 식사를 이곳에서 하면서 분위기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메뉴도 정통 영국식 “에그베네딕트”를 선택해 모처럼 추억에 빠질 수 있었습니다. 객실 상태는 아주 양호합니다. 비교적 여유있는 공간과 클래식한 분위기…특히 욕조/샤워실/화장실이 분리된 구조의 넓은 욕실이 아주 편리하더군요. 그럼 왜 별 한개를 뺐을까요? 다 좋았습니다. 근데….클래식한 분위기에서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가꿔나갈 수 있는 것이 인테리어 인데…..사실 이곳의 클래식은 왠지 정체되어 있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로비카페도 손님이 많지않아 좀 쓸쓸해 보이고….한 때 화려했던 과거를 조용히 추억하는 공간의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긴, 펜데믹 영향일 수도 있겠네요.

전체적인 분위기 좋고 종업원 친절도와 서비스도 훌륭합니다. 객실이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지만 페닌술라 명성에 비해서는 평범한 편입니다. 조식 뷔페는 아이템은 많아 보였으나 착각..기대이하네요. 다른 동남아 국가에 비해서 필리핀 호텔들이 가성비 낮은 것 같습니다.

작은 카지노 나름 깔끔. 일부러 갈 필요없다. 블랙잭없음

마닐라공항 1터미널러 가는 셔틀버스가 없어지고 그랩을 타거나 호텔택시를 이용해야하는 불편함은 있지만 귀국전 편하게 쉬기 좋은 호텔입니다

이겨도 기분이 나쁨. 쓰레기

최악의 카지노

(Google 번역 제공) 윈포드 호텔 앤 카지노에서 정말 멋진 시간을 보냈습니다! 체크인하는 순간부터 직원들은 따뜻하고 정중하며 매우 친절했습니다. 객실은 티끌 하나 없이 깨끗하고 넓었으며, 도시의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루프탑 수영장부터 편안한 스파까지, 편의시설은 최고였습니다. 카지노는 활기차고 잘 관리되어 있었으며, 다양한 게임과 신나는 분위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레스토랑의 음식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맛있고, 보기 좋게 플레이팅되었으며,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윈포드는 편안함, 엔터테인먼트, 그리고 환대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곳입니다. 레저와 비즈니스 여행 모두에 강력 추천합니다. 꼭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원문) We had an amazing stay at Winford Hotel and Casino! From the moment we checked in, the staff were warm, courteous, and very accommodating. The room was spotless, spacious, and had a great view of the city. The amenities—from the rooftop pool to the relaxing spa—were top-notch. The casino floor was vibrant and well-maintained, with a wide variety of games and an exciting atmosphere. The food at the restaurant exceeded expectations—delicious, well-presented, and with excellent service. Overall, Winford offers a perfect mix of comfort, entertainment, and hospitality. Highly recommended for both leisure and business stays. Will definitely come back!

(Google 번역 제공) 이틀 전에 생일을 맞이했는데, 이 호텔을 처음 방문했어요!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직원들은 친절하고 예의 바르고, 객실 분위기도 훌륭하고, 침대도 편안했고, 침구류도 기대 이상이었어요. 가장 마음에 드는 건 온수 수영장이에요. 정말 깨끗하고 편안했어요. SM 산 라사로 바로 옆에 있어서 위치가 정말 좋았어요! 특별한 날에 묵을 곳을 찾으신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 celebrated my Birthday 2 days ago and it's my first time to visit this Hotel! We had an amazing experience. Staffs are friendly and polite. Superb room ambiance, comfy bed, linens meets our expectations What I like mosts is their heated swimming pool, super clean and super relaxing. Strategic location beside SM San Lazaro! Highly recommended if your looking a place to stay on any special occasion!

(Google 번역 제공)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메트로 안에 있고, SM 산 라사로 바로 건너편에 있으며, 사립 및 정부 병원, 학교, 기타 필수 시설과 가깝습니다. 모든 육로 교통이 편리합니다. 객실은 넓고 깨끗했으며, 객실 필수품과 편의시설 체크리스트가 제공되었습니다. 객실의 유일한 단점은 배수가 느린 세면대입니다. 넷플릭스나 유튜브 시청이 가능한 스마트 TV가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온수 수영장은 저희에게는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저를 포함한 아이들도 따뜻한 수영장 물에서 편안하게 밤 10시까지 수영을 즐겼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무료 조식은 괜찮았지만, 선택의 폭이 제한적이었습니다. (원문) The location is great as it is within the Metro, just across SM San Lazaro, near private and govt hospitals, schools, and other essential facilities. All mode of land transpo accessible. The room was spacious and clean, with provided checklist of room essentials and amenities. The only negative observation about the room is the slow-draining sink. It would also ve better if they have a smart TV with Netflix or Youtube accessible. The heated pool was a surprise for us. My kids, also including me, enjoyed swimming until 10pm with the comfort of the warm pool water. The attendants are very helpful. Complimentary Breakfast was ok, limited choices.

스태프들이 친절하고, 시설이 훌륭합니다. 어메너티도 잘 갖추어져 있고, 피트네스센터도 좋습니다. 20분 거리에 공항이 있어 편리하지만, 호텔 트랜스포테이션 서비스는 과하게 청구 하더군요. 쇼핑몰과 많은 식당들이 인접해서 편리합니다.

처음 방문한 마닐라에서 5일간 함께한 호텔, 음식, 주위환경, 객실 서비스가 좋았어요. 편히쉬기다 갑니나.

고급짐이 남달라요. 호화롭지만 사치스럽지않은 느낌이라 좋았어요.

주변의 쇼핑몰과 식당 이용하기 용이하며 직원들 친절함. 객실 청결상태는 양호하였으나 가구 등이 낡았으며 무엇보다 에어컨을 계속 가동했음에도 불구하고 축축한 침구류때문에 숙박하는 동안 불쾌하였음.

이번 설 연휴동안 가장 낮은 등급의 룸에서 3박 묵었습니다. 층은 10층 정도였고 뷰는 쇼핑몰 쪽이 아닌 시티 쪽이었습니다. 룸 컨디션에 대한 불만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하우스키핑이나 피드백도 깔끔하구요. 마닐라는 처음이었지만 쇼핑몰 관광 위주로 선택했던 호텔이라 위치에 너무 만족했습니다. 호텔 바로 앞에 있는 횡단보도(보행자 우선이라 차들이 대부분 서줍니다.)를 건너기만 하면 그린벨트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앞뒤로 가드들이 계시니 안심이 되구요. 그린벨트-랜드마크-글로리에따-에스엠몰 이렇게 연계된 쇼핑몰 투어를 할 수 있습니다^^. 걸어서 십 분 정도 떨어진 공원에도 구경 가봤는데 그린벨트 주변이 굉장히 안전하고 깨끗하더라구요. 처음엔 굉장히 긴장했는데 그 후론 편하게 다녔습니다.(물론 저는 외국인이니 항상 경계하면서 다녀야 합니다.) 직원들은 굉장히 친절하고 영어를 잘 합니다. 카운터에 계시는 분이나 벨보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묵묵히 서 계시다가도 다가가면 인사 건네주시고 마주 인사 드리면 더없이 활짝 웃으십니다. ㅋㅋ 딱히 팁을 바라고 하는 행동은 아니니 너무 부담 갖진 마시고, 짐을 들어다주거나 룸서비스를 갖다주실 때 등등, 이 정도 성의 표시는 괜찮겠다 싶으시다면 팁을 주셔도 좋습니다.(특히 룸서비스는 서비스차지 포함입니다.) 더불어 룸서비스 추천합니다. 외국인들 취향에 맞춘 것인지 맛도 좋고 양도 많고 테이블 세팅도 훌륭합니다. 참, 택시를 타고 호텔에서 내리실 때 택시의 트렁크를 열어서 항시 검사합니다. 잠깐 열어보는 것뿐이고요. 캐리어를 갖고 내리신다면 탐지견이 와서 킁킁 하고 갑니다. 멍멍이를 보고 너무 놀라지 마세요.

모든게 다 좋았어요 와이파이도 빵빵하고 조식들이 필핀이라 역시 짠것빼곤 ㅎㅎ 주변 쇼핑시설 좋습니다

마닐라 첫여행을 두려워하시는분들은 뉴월드오셔서 마카티지역하고 그린벨트만 이용하세요 한국보다 좋아서 떠나기싫으실거예요 뉴월드최고장점은 그린벨트하고붙어있어요

모든 방면에서 특별하지도 않고 좋은것도 없었던 그렇지만 최악은 아니였던 곳입니다 그저 하룻밤 숙박할만 한곳 입니다

가족단위로 지내기에 좋고 직원들 친절하고 대처가 빨라요.청결이나 위생도 좋아요.

Y2 레지던스 호텔은 마카티 거리에서 3분 정도 떨어져 있으나 룸컨디션이 아주 좋은 호텔이며 레지던스 이기 때문에 음식도 만들어 먹을 수가 있습니다. 주변에 10분이내 거리에서 유흥을 즐길 수 있는 위치 입니다. 그러나 조식을 호텔에서 먹으면 뷔페 가지수가 5가지 입니다. (1인 400페소) 호텔을 한번 선택하면 다음에 또 선택하게 될 것입니다.

타2어 벌래가 많으니 Tire벌레 약이 필요하다. 방을 옮겨도 똑 같다. 샤워기가 없이 해바라기 수전이 있어 호불호가 갈린다. 너구리 전용 흡연방이 있다. 다만, 비흡연자도 그 방을 받을 수 있다. 너무 쪼아서 또 올거다?

레지던스 호텔입니다. 작은 주방이 있습니다. 아침식사는 1층 식당에서 하는데 매우 단촐합니다.먹을 게 별로 없어서 4일 이상 투숙하면 식사가 힘들어질 듯 합니다. 첫날 룸 상태는 괜찮은데, 둘쨋날은 수건 교체도 안해놓고, 일행 방은 스모킹룸이었는데 재떨이도 안비워놓는 등 엉망입니다. 딸랑 팁을 올려놓은 침실만 손을 봐 놓았네요. 거실이나 냉장고 안의 물을 드실 때도 잘 읽어보고 드세요. 마치 숨은 그림 찾듯이 프로모션이라며 돈을 받는 것들이 꼭꼭 숨어있습니다. 엘리베이터 3대 중 1대는 사흘 내내 수리중이었고, 다른 1대는 1층 로비는 운행을 안합니다. 로비까지 갈 수 있는 건 오직 1대. 혼잡한 시간에는 엄청 기다려야 한다. 그다지 추천하고 싶은 생각 없습니다.

가족여행을 왔습니다. 아이가 있음에도 방이 없다면서 흡연실 층으로 배정해주었습니다. 방에서는 절대 담배냄새가 나지 않을거라고 하더니 담배 냄새가 심해 밤에 잠도 제대로 자지 못했습니다. 절대 아이들과는 오지 마세요. 조식도 형편없습니다.

가족이 머무르기 딱 좋고, 깨끗함. 직원들도 친절하고 주변에 쇼핑몰도 있고, 하이퍼마켓도 있고, 서브웨이도 있고 놀거리가 은근 있음.

이곳 호텔 매우 건방진 경비, 한방에 성인이 두명이다. 항상 두명이 같이 움직이지 않는다. 한방에 열쇠는 하나이다. 방에 한사람이 쉬고 있으면 열쇠는 고정이 되어 있어야 한다. 하지만 한사람 외출시 엘리베이터 이용시 키가 필요하다.직원에게 엘리베이터 키터치 부탁을 하면 키를 어떻게 했냐고 직원이 묻는다. 키는 방에있다 ㅡ 기본으로 성인두명 입실이면 한룸에 키를 2개 배정해라.

호텔 방 화장실 샤워실 작다 가격이 저렴 잠만 잘분은 추천 위치도 나름 가성비 있음 냉장고가 없음 직원들 친절하고 방은 깨끗함

일단 일본호텔처럼 화장실 욕실이 작고. 방도 다른 동남아보다 작아요. 냉장고도 없고 기본 물도 안 줘요. 처음 방에 들어가면 퀴퀴한 냄새도 나요

하...여기 진짜...같은층사람들은 모두한방이라고 생각하면됨 그정도로 방음시설 정말 최악..그층 누구하나라도 시끄러우면 잠못잠.옆방에서는 2일내내 여자가 서글프게 우는 소리...일행노인들 문열고 시끄럽게 소리지르는 소리...깨끗한편이라는 리뷰만 보고 왔는데 장점이 거의없음.뒷쪽에 로빈슨몰 가까운거 하나말곤 없음.조식도 너무실망.여긴 별하나도 아까움. 그리고 호텔 발마사지도 불러서 했는데.. 마사지할줄모르는 사람이 시간때우러 오는 느낌일정도로 그냥 발만지러온다 생각하면됨......ㅜㅜㅎ

룸안에 냉장고 업고.슬리퍼없구.드라이기.치솔.치약없구.더블배드.샤워실.세면대 겨우한사람만.샤워기없구.해바라기있네여.조식 시간은 8시부터 ㅣ0시..음식 6가지,.ㅠ 커피포트는1층서만. 엘레베이터 탈때 룸키센서에 대야만 내리는층 버튼 눌러짐..따듯한온수는나옴.리모델링 해서 호텔은 깨끗한편.

방음이 약한것 냉장고가 없는것 수영장이 없는것 빼고는 완벽합니다~! 저가로 구하고싶다면 추천이용 다시 친구들과올때 이용하겠습니다

가격 생각하면 이런 고급 호텔이 없습니다. 가성비는 갑입니다. 부실하다고 생각할만한 조식이지만 이것 또한 가격으로 덮어집니다ㅎㅎ 드라이기 냉장고 없는거 빼곤 좋네요ㅋ

3박함 위치 직원들 친절도 방 어지간한건 다 맘에듬 하지만 근처 닭울음과 바퀴벌래 방에서 두번보고 1층 로비에서도 봤음 다행히 큰건 아니어서 혐오감이 덜하였지만 호텔전체적인 방역이 필요하다가 생각함

여기는 말이안되는 호텔입니다 아침에 얼리체크인 2000페소를 더받고 룸도 확인해보니 아고다에 2000페소짜리 룸을 총 6500페소를 냈고 나갈때는 수건에 뭐가묻었다고 800페소를 뜯어냅니다 씻고 닦는수건에는 당연히 무언가 묻는게 정상이고 여기는 정상적인 호텔이 아닌것 같다 디파짓을 한 돈을 돌려받는데도 잔돈이없다고 20분이나 기다리게하고 여자 직원은 800페소라고 했던 타월비용을 갑자기 900페소라하고 100페소를 본인 주머니에 챙긴다 스트레스 받지않고 좋은여행을 하고싶다면 여기를 가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마닐라에와서 기분을 망치게한 가장큰 원인이다

5성급 호텔보다 더 힘든 체크인 (요구 사항이 많음) 객실은 넓고 좋음..방 2개 예약 두 곳다 바퀴벌레 나옴 작은 수영장 걸어서 다니기 힘든 위치 (주변 살짝 우범지역)

호텔 주변에서 공사를 하고 있어서 소음이 심합니다. 소리에 민감힌 분은 싫어할 것 같습니다. 시설이 오래 되어서 그런지 에어컨이 좀 시끄럽긴 했지만 시원했습니다. 주변에 식당 같은 편의시설이 없어서 좀 아쉬웠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했습니다. 그리고 안내데스크 직원 말에 의하면 밤 10시 이후에는 사람을 데리고 올 수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제재를 하는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매우친절하며 깨끗한 객실 위치는 주요 스팟과는거리가있어 택시를타고이동함 택시로 sm asia mall까지 15분거리 앞에건물이공사중이어서 골목이 좋지않았지만 편의점은 바로가까이 위치해있어 편해요~~!! 호텔이 저렴한편이어서 택시비합해도 가성비 굳~!

친절하고 전반적으로 가격대비 좋음 하지만 번화가에서 조금 떨어져 있어서 쪼끔 아싑지만 유명한 장소들이 거의 1km 안에 있어서 조금만 다리품삭을 팔면 괜찮음 생각보다 한국사람이 많아요 그리고 조식은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같은 가격대비 호텔에 비하면 질이 많이 떨어집니다 또 한가지 호텔 전체가 110V 전압입니다 필히 220V용 플러그 준비 잊지마세요 총체적으로 가격대비 후회는 하지않고 그럭저럭 있을만 합니다 더 좋은곳을 원하신다면 비싼 호텔을 가셔야 겠죠? 그리고 같은가격 대비 방은 굉장히넓고 방 컨디션이 좋습니다

아주 좋았습니다. 하지만 단점이라면 뜨거운물이 잘 안나옵니다. 그리고 루프탑 수영장은 뷰가 정말 좋지만 청소를 잘 안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에어컨은 정말 너무 잘나와서 감기걸릴뻔했음. 그외 침대나 룸청소서비스는 별5점이었음

깨끗하고 청결. 직원들도 친절

(Google 번역 제공) 시타딘 살세도 마카티는 메트로 마닐라에서 묵었던 곳 중 단연 최고였습니다 (지난 20년 동안 열두 번이나 방문했는데 말이죠). 시설도 최고였고 위치도 최고였을 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친절함과 서비스도 정말 훌륭했습니다. 경비 데스크부터 리셉션, 수영장 직원까지 모든 직원들이 2주 동안 저와 제 가족을 진심으로 따뜻하게 맞아주었습니다. 바로 그 점이 다른 곳과 차별화되는 부분이었고, 다음에 다시 방문한다면 꼭 다시 예약할 겁니다! (원문) Citadines Salcedo Makati was hands down the best place we’ve ever stayed at in Metro Manila (and we’ve visited a dozen times over the last 20 years). Not only were the facilities top notch and the location a prime spot, but the staff friendliness and service was outstanding. Everyone, from the security desk to reception to pool staff were genuinely warm and welcoming to me and my family throughout the 2 weeks we spent there. That’s what really distinguished them from other places and we will definitely be booking them again next time we return!

(Google 번역 제공) 시타딘 살세도 마카티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위치도 좋고 아늑한 분위기였습니다. 리셉션 직원부터 경비원까지 직원들의 세심함과 친절함이 정말 좋았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관리가 잘 되어 있으며 충분히 넓었습니다. 필수품이 제공되어서 좋았습니다. 수영장도 깨끗했습니다. 다만,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하나 있다면 무료 조식입니다. 물론 선택의 폭이 넓지만, 음식 맛이 정말 좋았으면 좋겠습니다. (원문) I had a great stay at Citadines Salcedo Makati. It has a nice location and cozy athmosphere. I appreciated staffs attentiveness and friendliness, from the reception staffs to guards. The room is clean, well-maintained, and spacious enough. Loved that essentials were provided. The pool is also clean. One thing that can be improved tho is the free breakfast, yes, there are a lot of choices, but food taste could really make the experience much better.

(Google 번역 제공) 호텔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고, 객실도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었고 가격 대비 놀라울 정도로 넓었습니다. Manifesto는 음식 종류도 다양했고, 직원들은 매우 세심하게 손님을 응대했습니다. 주변에 J. 벨라스케스 공원의 주말 시장이나 파세오 데 로하스의 아얄라 트라이앵글처럼 즐길 거리가 많습니다. 다른 먹거리도 많고, 파세오 센터에는 마켓이 있어서 급하게 필요한 물건을 사러 갈 수도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훌륭한 숙박이었고,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The hotel staff were very accommodating plus our room was well kept and surprisingly spacious for the price. Manifesto had good food choices and very attentive staff attending to guests. There are also a lot of things do nearby like the weekend market in J Velasquez park or Ayala Triangle in Paseo de Roxas. Lots of other places to grab food too and there's a market at Paseo Center if you need to grocer some items on the fly. Overall great stay and would love to visit again!

(Google 번역 제공) 호텔은 잠만 자기에는 괜찮아요. 하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요. 스토브가 있어서 직접 요리해서 먹을 수 있다는 건 좋은 것 같아요. 생일에 체크인했는데 아무도 축하해 주지 않아서 아쉬웠어요.(((( 자쿠지는 작동하지 않았고, 수영장은 차가웠어요. (원문) Отель пойдет чисто на поспать. Но цена того не стоит. Радует что есть плита и можно самому приготовить поесть) Я заселился в день рождения, жаль что меня никто не поздравил(((( Джакузи не работал, бассейн холодный.

(Google 번역 제공)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였습니다. 이 지역의 다른 큰 호텔들에 비해 규모는 조금 작았지만, 필요한 건 다 갖춰져 있었습니다. 체크인할 때 직원이 제 방 번호와 이름을 큰 소리로 알려줘서 좀 아쉬웠습니다. 제가 그렇게 말해선 안 된다고 했더니 직원들도 놀라는 것 같았습니다. (원문) Simple luxury. The place maybe a little smaller than the bigger hotels in the area but it has everything you might need. Was not happy that staff announced my room number out loud during check in as well as my full name. They also seemed shocked when I told them they should not have.

(Google 번역 제공) 여기 인터넷은 정말 끔찍해요. 유료 투숙객은 10MBPS짜리 "일반" 인터넷을 쓰는데, 속도 테스트해 보니 4.5MBPS밖에 안 나오더라고요. 20MBPS로 더 빠른 인터넷을 쓰려면 MYASR 계정을 써야 하는데, 좀 까다로울 수 있어요. 연결 후 뜨는 로그인 메시지는 뜨지 않아요. 저는 최신이고 잘 관리된 기기를 쓰고 있어서 문제는 아니에요. 유료 투숙객은 인터넷 속도가 느리고, MYASR을 써야만 더 빠른 인터넷을 쓸 수 있다는 게 말이 되나요? ASR 회원을 모집하는 건 알겠지만, 시스템이 연결하기 쉽게 만들어주지 않으면 누가 충성 회원이 되고 싶어 하겠어요? 제가 마카티와 BGC에 가본 모든 Ascott 호텔 중에서 인터넷은 아마 최악일 거예요. 불평을 많이 하면 거의 100MBPS까지 속도를 낼 수 있는 컨퍼런스 코드를 주긴 하지만, 그건 당신의 선을 깨뜨린 후에 하는 말이에요. 호텔들은 투숙객들을 위해 복잡하게 만드는 것보다는 단순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희를 위해 좀 더 단순하게 만들어 주세요. 저희가 바보라고 생각해야 불평을 안 들을 수 있을 거예요. 솔직히 말해서, 저는 이곳이 정말 마음에 들지만, 혹시 일 때문에 바쁘시다면 여기가 당신에게 맞는 곳은 아닐 거예요! 이곳은 대도시의 중저가 호텔에서 기대할 만한 모든 제품과 서비스를 갖추고 있지만, 베이비붐 세대 IT 책임자와 총괄 매니저가 만든 2000년대 초반 인터넷 가이드라인을 따라야 한다면, 이 지역의 다른 경쟁 호텔들에 비해 굳이 여기 묵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해요. (원문) Internet here is horrendous. Paying guests get "standard" internet for 10MBPS which by speed test you only get 4.5MBPS. You have to use your MYASR account to supposedly access faster internet at 20MBPS which can be finicky. The sign in prompt that comes up after connecting refuses to pop up. I have a newer and well maintained devices so that's not the issue. Does it make sense that a paying guest gets slower internet and the only way to get faster internet is to use MYASR? I get the idea of recruiting ASR members but if the system does not make it easier to connect who would want to be a loyal member? Out of all the Ascott properties I've been to in Makati and BGC, this is probably the worst when it comes to the internet. If you complain enough, they'll give you a conference code that can give you almost 100 MBPS. But that's after disturbing your zen. I feel like hotels need to make things simpler rather than more complicated for guests. Dumb it down for us. Think of us as idiots so you won't get any complaints. TBH, I really like this place, but if you have work to do, it's probably not the place for you! This place has all the hard product and services you would want in a lower mid range hotel in the metro, but when you're stuck following early 2000s internet guidelines probably set by boomer IT Director and GM, it's hard to see why to stay here compared to other competition in the area.

가보니 수영장 폐쇄되어있었다. 공지를 제대로 받지는 못하였음.. 도시전망을 선택했는데 녹슨 배기관 전망이었음..

오래된 호텔이지만... 위치도 좋고, 객실도 깔끔했다.

(Google 번역 제공) 리잘 파크 호텔에 하룻밤만 묵었습니다. 태풍이 올 때라 호텔 외부는 닫혀 있었습니다. 역사가 깊은 아주 오래된 호텔이었죠. 방과 욕실은 괜찮았지만, 트윈룸에 묵었기 때문에 특별한 건 없었습니다. 저녁 뷔페는 괜찮았지만 가격이 너무 비쌌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두 사람이 3천 페소가 넘었습니다! 너무 비싼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람이 거의 없었습니다! 외국인도 거의 없었습니다. 아무도 없었습니다. 조식 뷔페는 좀 더 좋았으면 좋았을 텐데요. 주스나 커피는 없었어요. 어디 가서 물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원문) We were at this Rizal Park Hotel for a night only. It was time of the typhoon, so their outside are was closed. Very old hotel with a history. The rooms and bathroom were ok, nothing fancy since we were in twin bed room. The dinner was a nice grand buffet, but its so pricey! Seriously, for 2 persons, I paid more than 3k pesos! I guess, it's just too much. that's why hardly no people in there! hardly foreigners in there. Nobody. For breakfast buffet, it could have been better. No juices, Coffees, you have to ask somewhere....

(Google 번역 제공) 체크인은 모든 게 순조로웠고, 호텔 직원들은 정중했고 전반적으로 깨끗했습니다. 수도꼭지가 오래되고 수건이 얇긴 했지만요. 침대와 이불도 편안했고, 푹 잤습니다. 커피는 빼고요! 정말 최악이에요. 물감으로 물들인 것 같았고, 커피 향은 전혀 나지 않았고, 너무 달콤했어요. 도착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렸고, 레스토랑 서비스도 별로였어요 (이름은 기억이 안 나지만 호텔 정문에서 왼쪽에 있는 레스토랑이었어요. 조식 뷔페도 있어요). 라떼 두 잔을 바꿔줬는데, 한 잔만 돌아왔고 (서빙하는 데 너무 오래 걸렸어요), 맛도 똑같았어요. 그런데 그날은 손님이 별로 없었고 직원들은 회의 중이라 커피에 대해 다시 문의할 사람이 없어서 한 잔의 교체는 취소됐어요. 커피를 완벽하게 만들어 주세요. 괜찮은 커피를 찾으러 나가지는 않을 거예요. 뷔페는 괜찮았지만 제안 하나만 드릴게요. 햄 샌드위치나 미니 버거 대신 햄과 패티를 사이드 디쉬로 내주세요. 빵이 오래 노출되어 딱딱해졌거든요. 프렌치토스트는 특히 갓 구워서 먹으면 최고예요. 케이크가 다 말라있네요. 좀 더 개선해 주시면 좋겠어요. (원문) Everything went well sa check in, hotel staffs are polite, overall clean, kahit luma na ang faucet at manipis ang towels. Comfortable ang bed at comforter, nakatulog ako ng mahimbing. Except the coffee! It sucks. Kulay pinag-banlawan ng watercolor brush at walang hint man lang ng coffee at napakatamis. Super tagal pang dumating, hndi maganda service nung sa resto nila (forgot the name pero yun ung nasa left side if facing the front of hotel, sila din ung may breakfast buffet). Pinapalitan namin ung 2 latte pero bumalik 1 lang(napakatagal i-serve) at ganun pa din lasa Tapos d naman ganun kadami ang tao that day at nag-meeting mga staff, wala nang matawag para i-follow up ung coffee so kinansel nalang ung 1 pang pamalit sana. Please paki ayos nyo ung coffee nyo para perfect na at di na kami lalabas just to find a decent coffee. Buffet was okay pero suggestion lang, instead na ham sandwich at mini burgers, paki serve as ulam nalang ung ham at patties kasi matigas na ung bread nya dahil matagal nang exposed. Pinakamasarap dun yung french toast lalo pag bagong luto. Cakes are all dry. Sana ma-improve nyo.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3박을 묵었어요. 완벽하진 않지만, 오래된 역사적 매력만으로도 충분해요. 아침 식사는 좋았고, 직원들은 정말 최고였어요. 제가 묵었던 방 중 가장 잠이 잘 온 방이었던 것 같아요. 방은 정말 편안했고, 매일 아침 길 건너 바다에서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분위기도 정말 좋았어요. 정말 그럴 만한 가치가 있어요! (원문) Love this place. Stayed for three nights. Its not perfect but the old historical charm is more then enough. The breakfast was good. The staff amazing. Maybe the most sleepable room I have ever stayed in. The room was very relaxing. Every morning we could watch children play in the ocean across the street. Wonderful atmosphere. Worth it!

(Google 번역 제공) 마닐라 리잘 파크 호텔에서 멋진 시간을 보냈습니다. 건물의 역사적인 매력과 고전적인 건축 양식은 첫인상을 강하게 남겼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편안했으며, 만 전망은 아니었지만 편안하게 머물기에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었습니다. 직원들은 따뜻하고 전문적이었으며, 항상 저를 따뜻하게 맞아주었습니다. 제가 머무는 동안 루프탑 수영장은 보수 공사로 인해 문을 닫았지만, 리잘 공원 바로 맞은편에 인트라무로스와 가까운 최적의 위치 덕분에 도시를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편안함과 편리함, 그리고 고풍스러운 매력을 찾는 나홀로 여행객에게 최고의 선택입니다. (원문) I had a lovely stay at the Rizal Park Hotel in Manila. The building’s historic charm and classic architecture made a great first impression. My room was clean, comfortable, and had everything I needed for a relaxing stay, even though it didn’t have a bay view. The staff was warm and professional, always making me feel welcome. While the rooftop pool was closed for repairs during my visit, the hotel’s prime location—right across from Rizal Park and close to Intramuros—made it easy to enjoy the city. It’s a great choice for solo travelers looking for comfort, convenience, and a touch of old-world charm.

(Google 번역 제공) 미라마르 호텔 - 가성비와 위치, 귀마개만 지참하세요 미라마르 호텔은 특히 가격과 위치를 고려했을 때 훌륭한 선택이었습니다. 편리한 지역에 저렴한 숙소를 찾고 있다면 이 호텔은 분명 만족스러울 것입니다. 장점: * 탁월한 가성비: 가격 경쟁력이 매우 뛰어나 중심지의 장점을 살리고 싶지 않은 예산에 민감한 여행객에게 훌륭한 선택입니다. * 최적의 위치: 호텔의 위치는 가장 큰 장점입니다. [대중교통, 주요 명소, 상업 지구 등 세부 정보를 선택적으로 추가할 수 있습니다.]와 가까워 이동이 매우 편리했고 교통비와 시간도 절약되었습니다. *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경험: 소음을 제외하면 가격대비 서비스와 편의 시설이 만족스러웠고,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단점: * 상당한 소음: 가장 큰 단점은 소음 수준입니다. 주변 환경(그리고 호텔 내부 구조)이 다소 시끄러워서 잠이 얕은 사람들에게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전반적인 평가: 미라마 호텔은 예산과 위치를 무엇보다 중시하는 여행객에게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환상적인 지역에 위치하여 가성비가 정말 좋습니다. 하지만 외부 소음은 감수해야 합니다. 제 조언은? 소리에 쉽게 방해받는다면 귀마개를 챙기세요. 편안한 숙면을 위해 필요할 겁니다. 전반적으로 좋은 호텔입니다! (원문) Miramar Hotel - Great Value and Location, Just Bring Earplugs The Miramar Hotel proved to be a solid choice, particularly when considering its price and location. If you're looking for an affordable base in a convenient area, this hotel definitely delivers. The Pros: * Excellent Value: The pricing is very competitive, making it a great option for budget-conscious travelers who don't want to sacrifice a central spot. * Prime Location: The hotel's location is a major highlight. Being close to [You can optionally add specifics here like: public transport, key attractions, business district, etc.] made getting around incredibly easy and saved time and money on transport. * Overall Good Experience: Beyond the noise, the service and general amenities were satisfactory for the price point, contributing to an overall positive stay. The Cons: * Significant Noise: The main drawback is the noise level. The surrounding area (and perhaps the internal hotel structure) makes for a somewhat loud environment, which could easily disturb light sleepers. Overall Verdict: The Miramar Hotel is a recommended stay for travelers prioritizing budget and location above all else. It offers genuine value for money in a fantastic area. However, be prepared for some external noise. My advice? If you are easily disturbed by sound, pack a pair of earplugs—you'll likely need them to ensure a peaceful night's rest. It's a good hotel, overall!

(Google 번역 제공) 매력이 넘치는 오래된 호텔입니다. 냉장고, TV, 전용 욕실, 와이파이가 갖춰진 아늑하고 멋진 객실입니다. 바깥 차량 소음이 조금 있으니 잠이 얕은 분들은 주의하세요. 레스토랑도 있고, 모퉁이에 24시간 편의점이 있고, 세탁 및 건조 서비스도 근처에 있습니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됩니다🤗 (원문) Old hotel full of charm. Nice and cozy rooms with refrigerator, TV, private bathroom and WIFI. Some noise from the traffic outside, so be aware if you are a light sleeper... The place also have a restaurant. And you find an 24 hours convenient store around the corner, and wash and dry service nearby. The staff is very friendly and helpful🤗

(Google 번역 제공) 마닐라의 숨은 보석! 미라마르 호텔은 이곳을 선택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흔치 않은 곳입니다. 건물 자체도 유서 깊은 데다 아름다운 아르데코 장식이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는데, 마치 이곳에 숨겨진 이야기가 있는 듯합니다. 도착하는 순간부터 직원들이 따뜻하게 맞아주었습니다. 모든 직원이 따뜻하고, 아늑하고, 진심으로 친절했습니다. 단순히 업무를 처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마치 집에 있는 듯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객실과 공용 공간은 편안하고, 클래식하며, 아늑하고 아름다운 분위기가 가득합니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많은 현대식 호텔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음식은 어떨까요? 정말 훌륭합니다. 모든 음식이 맛있고 정성껏 만들어졌다는 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가격도 훌륭합니다. 이렇게 멋진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보너스처럼 느껴집니다. 마닐라에서 역사와 진심, 그리고 훌륭한 가치를 모두 갖춘 곳을 찾고 있다면 미라마르 호텔이 바로 그곳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 Hidden Gem in Manila! Miramar Hotel is one of those rare finds that makes you feel lucky you chose it. The building itself is historic with beautiful art deco details that give it so much character – you can tell it has a story to tell. From the moment I arrived, the staff made me feel completely welcome. Everyone was warm, generous, and genuinely friendly. They don’t just do their job – they make sure you feel at home. The rooms and common areas have such a nice ambiance – relaxed, classic, and cozy. It’s not flashy, but it has a charm that a lot of modern hotels miss. And the food? Absolutely amazing. Every meal was delicious and clearly made with care. And the value is outstanding – the price feels like a wonderful bonus on top of such a great experience. If you want a place in Manila that has history, heart, and great value, Miramar Hotel is definitely the one.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호텔 내부도 외부도 오래되었고, 객실 외부에 CCTV가 없어서 안전하지 못한 느낌이 들고, 차가 지날 때마다 호텔이 심하게 흔들리는데, 아 진짜 안전하신가요? (원문) Outdated labas at loob ng hotel,hindi ko din feel na safe dahil walang cctv sa labas ng mga kwarto,ang malupit lumilindol every time dumadaan mga sasakyan,alog na alog oh db safe ka talaga

(Google 번역 제공) 미라마 호텔에서의 숙박은 조금 특이하게 시작되었습니다. 두 명의 리셉션 직원이 미지근한 환영 인사를 건네고는 2,000페소의 보증금을 받으려고 애쓰며 손님들 앞에서 카운터 뒤에서 손톱을 깎는 모습이었습니다. 이런 모습은 처음이었습니다. 1930년대 아르데코 양식의 이 건물은 독특한 개성을 지니고 있으며 (이 리뷰에서 별 두 개를 준 이유이기도 합니다), 현재 문을 닫아 그 뒤로 보이는 유서 깊은 루네타 호텔에서 불과 몇 걸음 거리에 있습니다. 호텔의 상징적인 엘리베이터가 고장 난 것은 아쉽습니다. 객실은 넓지만 다소 낡았고, 침대 옆 탁자에 놓인 낡은 라디오 같은 부속품과 특이한 마사지 침대가 있었습니다. 욕실도 세월의 흔적이 역력했는데, 샤워 손잡이는 원래 그대로였고 물에서 유황 냄새가 났습니다. 체크아웃을 했을 때 (10분 전에 전화로 오전 11시라고 알려줬습니다), 관계 기관을 통해 2,000페소의 보증금을 돌려받았는데, 밖에는 비가 내리고 도로가 물에 잠겨 있었습니다. 그래서 공항까지 갈 교통편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국제선 항공편이었는데). 해결책을 찾아달라고 도움을 요청했지만, 안타깝게도 직원들은 아무런 도움도 주지 않고, 상황이 전개되는 것을 무심하게 지켜보기만 했습니다. 우리가 제시간에 비행기에 탑승할 수 있었던 것은 직원들의 지원 부족 때문이 아니라, 마닐라에 정통한 제 파트너의 신속한 대응 덕분이었습니다. (원문) Our stay at the Miramar Hotel began a bit unusually, with the two receptionists giving us a lukewarm welcome, more intent on asking for the PHP 2,000 deposit and clipping their nails behind the counter, in front of guests—never seen anything like it before. The 1930s Art Deco-style building has its own personality (which is why we're awarding it a second star in this review) and is just steps from the historic Luneta Hotel, currently closed and visible behind it. It's a shame that the iconic elevator was out of order. The room is spacious but a bit dated, with some broken accessories (an old radio in the nightstand) and an unusual massage bed. The bathroom also shows signs of age, with the original shower handles and sulfur-smelling water. When we checked out (which we were reminded by phone ten minutes before was 11:00 AM), after having received our PHP 2,000 deposit back through the appropriate bureaucracy, it was raining outside and the road was flooded. Therefore, we couldn't find a ride to the airport (we had an international flight), and despite our request for help finding a solution, unfortunately, the staff didn't do anything to help us, but rather passively watched the situation unfold, impassive. If we managed to make it on time to catch our flight, it was certainly not due to their lack of support, but rather to the promptness of my partner, who knew her way around Manila.

(Google 번역 제공) 오후 1시 30분에 도착했는데 체크인 시간이 오후 4시라 오래 기다렸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먼저 방에 들어가서 물어봤더니 직원분이 이미 더 일찍 왔다고 해서 저희도 오후 1시 30분에 도착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방으로 안내받았을 때 계단 한쪽이 울퉁불퉁해 보였습니다. 삐뚤어진 것 같았습니다. 203호 패밀리룸에 들어가니 비에 젖은 곰팡이나 먼지 냄새가 났습니다. 라이솔을 뿌리는 생각도 못 했습니다. 무료 음료는 없었고 물만 있었습니다. 경비원은 친절했습니다. 와이파이는 빵빵했습니다. 방은 넓었지만 분위기는 오래되었습니다. 전기 주전자가 없어서 커피를 마시고 싶으면 나가서 뜨거운 물을 달라고 해야 했습니다. 방에는 창문도 없었습니다. 차우킹이나 버거킹 같은 레스토랑과 가까워서 다행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저에게는 평균 정도였습니다. (원문) Dumating kami ng 1:30pm pero ang check-in time ay 4:00pm so ang tagal namin nag antay. Then yung iba nauna pa sa amin nagpunta sa room kaya nagtanong ako pero yung isang staff sinagot ako na kanina pa daw kasi yun kaya sabi ko kami din 1:30pm pa dumating. At nang time na sinamahan na kami sa room napansin ko sa isang part ng hagdan eh parang hindi pantay. Parang tabingi. Then yung family room na 203 pagpasok namin eh amoy alimuom or alikabok na nabasa ng ulan. Hindi man lang naisip mag spray ng lysol bago ipa occupy. Walang complimentary drink kahit tubig lang. Mabait naman yung guard. Malakas ang wifi naman. Malaki yung room pero luma ang vibes. Walang electric kettle kaya lalabas ka para humingi pa ng mainit na tubig para kung magkakape ka. Wala din bintana yung room. Buti na lang malapit sa mga kainan gaya ng chowking at burger king. Overall average lang for me

(Google 번역 제공) 단점: 체크인하려면 오후 3시까지 기다려야 해요. 이른 체크인이 안 돼서 오전 8시부터 오후 3시까지 로비에서 기다려야 했어요. 이 시간을 최소한 오전 11시까지 늘려줬으면 좋겠어요. 호텔은 정말 좋고 관리도 잘 되어 있어요. 온수 샤워도 잘 돼요. TV는 스마트 TV는 아니지만, 미국 대사관 면접 때문에 갔었는데, 출장이었는데도 괜찮은 숙박이었어요. 와이파이도 빵빵하게 터져요. 무료 식사는 없지만, 아래층에 카페가 있어서 배가 고프면 이용할 수 있어요. 근처에 푸드 체인점도 있어서 배고프지 않을 거예요. 미국 대사관은 여기서 걸어서 10~15분 정도 걸리는데, 저는 별로 신경 안 써요. 어쨌든 좋은 운동이 될 거예요. 지금까지는 위치가 안전하지만, 필리핀이라는 걸 항상 염두에 두고 조심하세요. 삼륜차는 타지 마세요. 현지인들이 요금을 속여요. 걸어다니시거나, 조이라이드나 앙카스처럼 오토바이 택시를 타고 돌아다니시는 걸 추천드려요. 💖 스페인 시대 분위기가 물씬 풍겨서 너무 달콤하고 로맨틱해요 😍 (원문) The downside: I have to wait until 3pm for a check in, they don't allow early check in so I just waited in the lobby from 8am to 3pm. I am hoping they can change that and stretch it out to at least 11am. The hotel is really nice and well maintained. They have a working hot shower, although the TV is not a smart tv but I was there for my US embassy interview, it is a business flight so it was a nice stay despite that. They have a strong wifi. There is no free food accomodations but they do have a cafe downstairs if you are hungry. The place is close by with food chains too so you won't get hungry. US embassy is probably a 10-15 mins walk from here which I really don't mind. It is a good exercise anyway. So far the place location is safe but always know that this is Philippines, so always be cautious. Don't ride the tricycle, locals trick you with the fare. I advise you to walk or just take a motorbike taxi if you wanna go around, like joyride or angkas. 💖 The place has this spaniard era vibes which is so sweet and romantic 😍

웅장하고멋있는로비인테리어는바이어들로부터당신의가치를높여줄것이고음식또한수준급이므로당신을만족시킬것이다

압도당하는 분위기... 역시 페닌슐라. 좀 오래된 듯한 느낌은 있음

(Google 번역 제공) 이 호텔에 묵은 적은 없지만 항상 회의나 회의가 이곳에서 열립니다. 40년 동안 호텔을 유지하면서도 여전히 우아하고 스타일리쉬한 모습을 유지한 것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아이스크림과 할로할로를 좋아합니다. 출장 중이 아니라면 시도해 보세요. 대부분의 경우 원하는 지역에서 유효성 검사를 받으면 무료로 주차장을 찾을 수 있습니다. (원문) Never stayed with this hotel but always having meetings and conferences hold here. I am impressed how they managed to maintain the hotel for 40 years yet still elegant and stylish. Love their icecream and halo-halo, try it if you are not on a business travel. Most of time you will find a parking in their desinated area, free of charge with validation.

(Google 번역 제공) 바쁜 도시에 살 때 평화로움을 느낄 수 있는 곳 중 하나입니다. 크리스마스나 주말과 같은 축제가 있을 때 이곳에 와야 합니다. 멋진 라이브 재즈 밴드나 공연도 있습니다. 이곳은 방문할 때마다 정말 즐겁습니다. 멋진 뷔페에 가서 고급 애프터눈 티를 마실 수 있고 역사적인 장식을 보면 마음에 들 것입니다. MAKATI를 방문하면 여기에 와야 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원문) one of the place that you will feel peaceful when you live in such a busy city. you must to come here when they have some festival, like Christmas or weekend, they have a wonderful live jazz band or some performances. I really enjoy every time when I visit here. you can go to a wonderful buffet, and drink some luxury afternoon tea, you will love it when you see the historical decoration, I can say you need to come here if you visit MAKATI.

(Google 번역 제공) 내가 머물렀던 최고의 호텔. 넓은 객실 우아한 욕실, 욕조 위에서 잠이 들 때도 있어요. 방에서 향이 좋고 너무 조용해요.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아침 식사가 너무 좋았습니다. (원문) The best hotel I have ever stayed. Spacious rooms Elegant bathroom, I even fall asleep on the bath tub. The room smells good and so quiet. Staffs are friendly. Breakfast was so good.

(Google 번역 제공) 믿을 수 없을 만큼 편안한 분위기가 이 사랑스러운 호텔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가격이며, 가격은 별 1개입니다. 다시 가고 싶습니다. 서비스는 최고 수준이며 직원들은 친절하게 인사하고 도움을 주며 수용하고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합리적인 가격에 맛있고 다양합니다. 인명 구조원이 실제로 있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맛있는 수영장 - 여기서 익사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 :) - 수영장 주변의 전체 환경은 맛있고 매력적입니다. 당신은 방금 여기에 있기로 결정했습니다. 훌륭합니다! - 방의 크기가 적당하고, 침대도 좋고, 방이 매일 청소되고 카펫이 제거됩니다. 방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깨끗하고, 오래된 호텔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낡은 것 같지 않지만, 모든 것이 맛있고 편안해 보이며, 멈춰 있는 시간과 완전히 독특한 분위기를 떠올리게 합니다. 로비만으로도 크고 인상적이며, 세계의 몇몇 곳에서만 볼 수 있는 시간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이곳입니다. (원문) En utrolig afslappet atmosfære venter dig i dette dejlige hotel, eneste minus er prisen, koster en stjerner. Jeg vender gerne tilbage, servicen er i top, personalen hilser pænt, hjælper og er imødekommen. Morgenmaden er lækker og varieret til en fornuftig pris. Et utroligt lækkert swimmingpool med livredder som virkelig er til steder - umulig at drukne her - :) - hele miljøet om swimmingpoolen er lækker og indbydende. Du har bare løst til at være her - herligt! - værelset har en tilpas størrelse, sengen er lækker, værelset bliver rengjort og tæppet af hver dag. Værelset virker utroligt rent selvom at det er et ældre hotel virker det på ingen måder slidt, men alt virker lækkert og behagelig og man bliver henstillet til en tid som står stille og en atmosfære som er helt unikt. Alene foyeren er stor og imponeret og man er henslængt til en tid som kun findes få steder i verden, et af dem er her.

(Google 번역 제공) 결코 늙지 않는 고전적인 고급 호텔입니다. (원문) Such a classic upscale hotel that nevers grows old on you.

해외 출장 때문에 묶었는데 위치 서비스 객실 다 좋아요. 해외 여행 중 이용했던 그랜드 하얏트 중에 제일 좋았고 전 개인적으로 한국 더 보다 좋아요.

아주 럭셔리 호텔이고, 사우나 시설이 훌륭하며, 수영장 이 쾌적함. 조식은 매우 다양하고 맛있는 음식들을 제공하고 있음. Staff들도 친절하고 시설들도 현대식으로 구성이 되어 있음

5성급 호텔의 가치를 하는곳. 모든 직원들이 친절하고, 시설도 좋고 조식도 좋아요. 하이스트리트 까지는 조금 거리가 있지만 걸어갈만 하고, 업타운 몰과 미츠코시 백화점이 가까이 있어서 쇼핑과 식사 하기도 좋습니다

역시 hyatt네요. 조식은 제가 경험한 것 중에 최고이고요. 다른 시설도 최고입니다..

안내데스크에 문의중 계단에서 커피 뿌려서 맞음..사과 못받은게..실망스러움..다른건 다 만족

하얏트 이름답게 보안이나 친절함은 좋다.방또한 깨끗하며 4식구가 생활하는데 있어서 불편함은 없었다. 수영장은 한곳이 수리중이라 콘도미디엄 쪽에 수영장을 사용했지만 그곳또한 나쁘지 않았다.

60 층에서 내려오는 뷰는 일품. 뷰를 즐기기 위한 1000 페소 음료의 가치가 있다

오래된 숙소지만 객실도 깔끔하고 수영장도 좋고 수영장 옆에 샤워시설 깨끗하고 조식도 종류도 많았어요

테라스 문이 열리지 않는것 외에 모든것이 완벽했어요. 친절한 직원들. 넓고 예쁜 수영장. 맛있는 칵테일!

회사 출장으로 다녀왔어요. 객실안에 개인 금고도 있고, 깨끗했어요. 눈이 아팠는데 응급조치를 해주셔서 조금씩 나아졌어요. 혹시 또 가게되면 재방문할꺼 같아요.

호텔 자체가 올드하긴 합니다만 클래식했어요. 수영장 이용고객도 별로 없고 좋았습니다. 매일 청소도 깔끔하게 해주시고 어메니티도 매일 채워주시는데, 사실 어메니티의 퀄리티는 좋지 않습니다. 위치가 좋아서 저희는 MOA도 많이 갔습니다. 편의점이 가깝다고 생각했는데 먼 거리는 아니지만 거리는 지저분하고 너무 더워요. 그래서 편의점이 안에 있었으면 참 좋았겠습니다. 저는 특히 종업원들이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그들이 영어를 잘 하는 것은 아니지만 늘 최선을 다하는 것이 보였습니다. 수건추가는 무료입니다. 세탁서비스를 맡겼고 당일에 받았습니다. 살짝 누랬던 흰 티가 새하얘졌고 모든 세탁물은 주름없이 깔끔하게, 세탁소처럼 옷걸이와 커버를 씌워서 가져다주셨습니다. 이불커버 냄새가 너무 좋았어요. 침대가 심하게 물렁거리지만 자기에는 딱딱한 모텔 침대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방에 따라 뷰는 다르겠지만 저희 뷰는 약간의 오션뷰와 90%의 공사장 뷰였습니다..

중국인 관광객이 많습니다. 시끄러운건 참겠는데 금연객실에서 문을 열어놓고 여러사람들이 흡연을 하는것은 참지 못하겠더군요. 또, 호텔을 이용할거냐 물으면...절대로 방문하지 않을겁니다. 모든 시설이 노후, 낙후되어 있습니다. 참고하시기를?

여행의 마지막 시내 호텔이라 시골리조트에 비해 다 좋음. 침실 컨디션 좋고, 호텔 분위기도 좋음 조식도 현지식으로 잘 나옴

파크타워에서 묵었다. 좋은점 위치. 바로 옆에 SM몰과 KFC 망이나살 등이 있고 말라떼도 100페소 미만. 저렴한 가격. 친절한 직원과 나름 괞찬은 조식 나쁜점 파크타워는 너무 낡았다. 80년대 느낌. 그리고 바퀴벌레 출몰.

마닐라에서 1박을 해야해서 투숙했던 호텔이다. 시설도 깔끔하고 위치도 공항에서 그리 멀지 않아서 무난한 호텔이다. 다만, 마닐라베이 몰오브 아시아나.. 번화가에서 벗어나 있어 주변에 뭘 할게 딱히없고.. 호텔네 이용할 만한 시설이 조금 부족한듯 했다.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특히 친절하게 대해주신 Ms. Shen에 감사드립니다.

디럭스룸을 예약했는데 뷰가 최악임. 굳이 이돈주고 안올 것 같음.. 예약할 땐 만원정도 차이였는데 현장에서 뷰가 너무 최악이라 바꿔달라 하니 3만원 비용을 청구함. 별도로 view에 대한 설명이 없었는데, 이정도면 룸타입에 설명을 해놔야 하는거 아닌가?

마닐라 최고의 호텔중 하나ㆍ아주 깔끔하고 좋음ㆍ수영장에서 바라보는 전망 굿~^^ 불편한게 아무것도 없었음

5일동안 머무는데 혼자또는 둘이서 머물기 좋습니다. 무엇보다 방에서 석양이보이그요 대관람차와 유람선 보이는것도 좋은 구경거리입니다. 또 머물 의향있습니다.

마닐라 베이 바로 앞에 위치한 콘도. 노을이 아름다운 전망

금액대비 혼자있기 편함.

아코르 플래티늄으로 스위트 업그레이드 써서 레거시 스위트 120제곱미터짜리 방으로 받음. 1005호. 그린벨트 쪽이 보이는 트인 뷰. 3베이 구조로 거실 / 패밀리룸 / 침실 형태의 긴 구조였다. 일반적으로 그냥 페어몬트 마카티로만 방문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라플스 등급 방은 10층, 9층에 따로 있으며, 로비도 나뉘어져있다. 체크인은 어디서든 가능은하나 페어몬트에서 스위트 업그레이드가 누락되어 처음에 스위트룸 말고 엉뚱한 방으로 배정해주어 다시 내려가서 문의하는 불편함은 아쉬웠음. 이것저것 관리되는 숙소임은 확실하지만, 필리핀이라는 수준의 한계는 분명히 보이고 직원들의 가벼운 태도나 실수는 많이 개선해야한다. 조식이나 석식은 기본적으로 1층 식당에서 먹는데 지그재그 ㄱㄴㄱㄴ 형태로 건물 대각선 위치를 쭈욱 식당으로 채워놔서 동선이 최악이다. 조식은 평범한 수준에서 조금 나은 정도, 석식은 테마를 정해서 인도 음식이라던가 태국 음식 같은 특별한 메뉴들이 자주 나온다. 당연히 주류나 음료도 주문가능하다. 개인적으로 맥주와 잘어울리는 메뉴들이 많았던걸로 기억. 게, 새우, 조개 같은 해산물 요리가 많고 스시 코너는 조금 아쉬운 정도. 칠리크랩은 인기가 매우 많고 조개찜 같은 메뉴도 인기가 많다. 라플스 라운지는 7층에 위치해있고 조식도 먹을 수 있지만 조식은 식당뷔페가 좀 더 나아보여 1층에서만 먹었고, 17시부터 19시까지 샴페인 와인 위스키부터 시작해서 간단한 안주, 크레페, 빵, 치즈 등을 즐길 수 있다. 샐러드 류가 다양해서 마음에 들었음. 9층에 위치한 라플스 수영장은 꽤 독립적이고 프라이빗하나 고층 빌딩들로 둘러싸여 내리다보이는 구조는 조금 아쉽다. 대낮에도 볕이 별로 들지 않아 놀기에는 좋으나 놀다보면 춥다고 느껴지기도 함. 건물 사이에서 빌딩풍이 좀 강한 편. 4층의 헬스장은 규모가 꽤 큰편이며 전문 트레이너들이 트레이닝을 도와주고 비용을 받는 형식으로 운영되며, 기구들은 자유롭게 쓰고 알콜 살균을 자체적으로 다들 진행하고 있어 청결하게 이용 가능. 레지던스 거주자들도 헬스와 조식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 서양인들이 무지하게 많은 편. 조경이나 정원 같은 산책 코스는 전혀 없고 주변의 쇼핑몰, 그린벨트 쪽으로 연결이 되어있어 크게 불편함은 없다.

두번째 방문이고 항상 서비스랑 룸컨디션은 필리핀내에서 최상이라고 할만한데, 래플스만의 특별함이 없는것이 아쉬움. 래플스 싱가포르 이스탄불 가봤지만 싱가포르는 말한것도 없고 이스탄불은 매우 좋은 스파, 거품 목욕 등 있는데 여기는 스파랑 피트니스를 페어몬트랑 같이 쓰고 있고, 수영장은 따로인데 래플스만의 특별함은 없음 소프트웨어는 최고인데 하드웨어가 좀 부족한것 같음. 그래도 필리핀내에선 제일 좋아서 다음에도 올 예정.

럭셔리한 경험을 마닐라에서 제일 안전한 마카티에서 누리기에 좋아요. 스파는 다른 곳하고 비교하기 힘들정도로 뛰어나고 애프터눈티부터 칵테일아워까지 마치면 객실에 따듯한 차와 목욕소금&오일이 준비되어 있어 먹고 마시고 쉴 수있는 조건이 되어있어요. 근처에 쇼핑몰이 연결되어있고 MOA도 가까워서 마닐라에서는 최고인거같아요.

고급 호텔 가성비 최고입니다 여기 호텔에 오고 싶어서 필리핀 오는 수준.. 싱가폴 래플즈랑 비교하는 리뷰도 있는데 가격이 세 배에서 네 배 차이납니다.. 당연히 퀄리티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구요 오히려 저렴한 가격에 이정도 서비스를 유지하 마카티 래플즈 직원들이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특히 조식이 무료, 모두 유기농으로 제공되는데 이 점이 마음에 듭니다. 필리핀에서 유기농 찾기 매우 힘들거든요 조식은 계란 메뉴와 연어 그리고 딤섬을 추천드리며 프랑스 아코르 그룹이라 그런지 빵도 매우 맛있습니다 조식 빵 테이크 아웃도 가능합니다. 특히 조식에서 IVY 직원분을 좀 귀찮으시게 제가 많이 요구했는데 모두 잘 들어주셔서 매우 감사합니다 다른 직원분들도 수준 매우 높습니다. 인터넷 빠르고 책상이 두 개라 두명이서 업무를 봐도 지장 없네요. 25년 7월부터 다이슨 헤어드라이어 생긴 것 같습니다.

마카티에 있는 호텔중 위치가 너무 좋고 주변과 다 연결되어 있어 편리합니다!

방이 너무 좋고 쇼핑몰들에 연결되어있어서 위치도 굳

호텔리어분들께 잊지못할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매우 매우 친절하세요

모든것이 좋았지만 한가지가 아쉬웠다 2024년 11월 23일 카지노 3층 세개의 주사위를 맞추는 게임을 즐기는데 맥주를 시켰더니 구역담당 메니져가 맥주를 들고 있으라고 했다. 이제껏 한번도 그런말을 들어본적이 없는데 굉장히 무례하고 기분이 나빴다. 안경을 쓴 여자 메니져. 저녁 아홉시경 그 구역을 담당한 그 여자는 필히 문책을 해야한다. 이후에도 음료 커피등을 마셨고 모두가 마시고 있는데 그런 발언을 하는 그런 메니져는 아닌것같다. 나머지 모든게 좋았으나 그 여자만이 좋지 않았다. 끝

My recent stay at this hotel in the Philippines was exceptional. The staff provided outstanding service, the hotel rooms were impeccably clean and met the highest standards, and the restaurant offered delicious food, particularly the Fresh Buffet's all-you-can-eat lobster buffet. This is a top-tier casino hotel in Quezon City, and I plan to return. 필리핀에서 경험한 최고의 호텔이였다!!! 직원 서비스.5 ㅣ호텔 객실 청결 및 수준.5 ㅣ레스토랑 음식.5 어느것 하나 흠잡을 것이 없는 퀘존시티에 최고의 카지노 호텔이다. 무조건적으로 다시 방문 할 것이다.

퀘존에 새로 생긴 카지노 호텔 새시설이라 깔끔함. 위치상 한국사람들 접근하기 쉽지 않음. 한번쯤 구경갈만함

친절한직원들과 깨끗한 환경

고급호텔 명성답게 모든시설이 훌륭합니다

본점이나 공항에서 너무 멀다

(Google 번역 제공) 와, 지금까지 묵었던 호텔 중 단연 최고예요! 넓은 객실, 훌륭한 서비스, 맛있는 조식 뷔페까지 모든 게 완벽했어요. 그랜드 디럭스룸으로 업그레이드해 주셔서 정말 기뻤고, 무료 발레파킹 서비스도 있어서 정말 편리했어요. 온 가족이 이 호텔에 정말 만족했고, 다음에도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Oh my, this is now my top 1 hotel stay so far! Everything was amazing—from the spacious rooms, excellent service, to the delicious breakfast buffet. We were pleasantly surprised to be upgraded to a Grand Deluxe room, and the complimentary valet parking made things so convenient. My whole family truly loved this hotel experience, and we can’t wait to come back!

ㅎㅎ아주친절함 호텔객실은 좀 낡은 편이나 너무 친절하고 서비스 굿 ㅋ

아이들과 쉬기에 좋습니다. 바로 옆 건물에 대형 명품 쇼핑몰건물,아울렛건물,SM쇼핑몰이 있어 다른 호텔대비 인접 편의시설이 좋고 수영장에 물놀이 기구들이 조금 있어 좋아합니다. 헬스장 시설이 아주좋고 테니스장도 있습니다. 호텔 마사지는 비싸지만 인근 600 미터 이내에 아주 저렴한 마사지 클럽이 있습니다.

이번으로 3번째 방문함. 예전에 비해서 조식은 좀 안좋아짐. 아무래도 연식이 되다보니 오래된 호텔 방 냄새가 있긴함. 전체적으로 방이 습한 느낌임. 이 호텔의 장점이라면 수영장과 대형쇼핑몰을 끼고 있다는 점임. 그 이유로 애들 데리고 가기 좋음. 수영장에서 놀고 sm메가몰이나 샹그릴라프라자에서 식사하고 오락실 가기 좋음. 나름 유명한 식당들은 sm메가몰에 입점해 있어서 입짧은 애들 먹이기 편함.

마닐라 시내에 위치한 샹그릴라 호텔. 주변에 쇼핑몰이 함께 있고 주말 마켓도 가까이 있음. 수영장은 좀 작은 편. 룸 역시 살짝 작은 편이지만 큰 불편함이 없음. 가든윙과 타워윙(메인)으로 나뉘어 있음. 핼스장이 잘 구비되어 있고 자쿠지, 사우나를 비롯한 부대시설이 있음. 로비에는 소파가 있지만, 간단한 비즈니스 업무를 볼 수 있는 공간이 부재함. 조식은 무난한 5성급 수준. 다양한 국가의 음식을 제공함. 보안검색이 귀찮을 정도지만 안전한 위한 것이니 큰 불편은 없음. 엘리베이터는 숙소층만 이동 가능한 카드키 제공됨. (일행이 있는 경우 좀 많이 불편함, 해당 층 이동 불가) 스파 시설이 있지만 어떤 이유인지 이번 기간에는 사용 불가능. 풀바의 메뉴는 피자, 스파게티 등이 있으며 가격은 저렴하지 않음

엣자 샹그릴라의 조식과 수영장은 정말 최고입니다. (올해는 하몽이 없어서 서운했지만) 직원들 모두 친절하고요... 네트워크에 문제가 생겨서 체크인 시간이 지연되고 있다며 1층 카페로 안내해주고 웰컴 드링크와 쿠키도 주셨어요. ^0^ 또 돌아가는 날 공항으로 가는 콜택시를 요청했는데 미터 택시보다 그랩 택시가 더 빠르다고 추천해준 직원 덕분에 공항에 제 시간에 무사히 도착할 수 있었어요. 심지어 도착한 날 쿠폰 택시비는 550페소였는데 그랩 택시비는 톨비 포함하여 약 350페소(!)였습니다. 단, 객실의 실내 환기가 잘 되지 않아서 아쉽습니다. 창을 열어 환기할 수 있으면 참 좋을 것 같은데... 아마 날벌레 때문이겠지요? 그리고 제가 묵은 13층에 주기적으로 소음이 들려요. 천둥이 치는 것 같기도 하고 기차가 지나가는 것 같기도 하고. 실외기가 돌아가는 소리인가요? 아무튼 잠들기 전까지 신경이 계속 쓰였는데 짐이 많아서 객실을 교체해 달라고 하기 번거로와 그냥 견뎠습니다. 작년에는 가든윙에 묵었기에 이번에 타워윙으로 선택했는데 가든윙이 좀 더 쾌적했습니다. 1층 접근성도 좋고, 전망도 가든이랑 수영장이 보여서 더 예뻐요. 그래도 다음에 또 마닐라에 갈 기회가 생긴다면 저는 엣자 샹그릴라에 묵을 거예요. 조식도 너무 맛있고, 수영장 물도 깨끗하고... 또 프라자몰에서의 식사와 쇼핑도 즐거우니까요.

시설도 좋고 레스토랑 좋습니다.이탈리안 식당과 중식당 그리고 일식당, 뷔페까지 좋고 무엇보다 와인뷔페가 인상적이었다. 잊을 수 없는것은 치스파!! 직원의 친절함과 세심한 배려가 최고!!

수영장은 진짜 좋다. 다만 불편했던 점이 좀 많았음 위치는 sm메가몰 샹그릴라프라자가 둘다 붙어있어서 괜찮은편이긴한데 본질적으로 이호텔이 한국여행자들에겐 맞지않는 호텔임 마닐라를 여러번 이미여행을 했던 사람들이 아니라면 안고르시는편이 좋음 물론 마닐라가 처음이시더라도 그냥 호텔수영장 맛집 마사지 이런코스로 호캉스만 즐기시는분들이라면 나쁘지는 않아보임 문제는 위치만이 아님 룸컨디션도 생각보다 좋지않음 이건복불복일수도 있겟지만 에어컨에서 진짜 똥냄새가 나는 방이 있음 모커뮤니티에서도 몇번씩 같은얘기를 들은걸로봐선 본인뿐아니라 경험하신분들이 많으실걸로 생각됨 디파짓을 2만페소 한화 약 40만원을 요구하는건 도대체 무슨 심보인지 모르겠음 아 물론 돌려주긴하니깐 상관은 없는데 그냥 괜히 기분나쁨 내가 뭐 훔치는 도둑놈처럼 보이나? 아님 진상처럼 보이나? 이런느낌? lost & found 직원들의 엉성함과 대응부족 퇴실할때 넣어두었던 자켓을 못챙겨서 그다음날 찾으러 갔음 물론 가기전에 호텔측에 전화통화도 다 끝냈음 교통체증을 뚫고 찾으러가니 전달도 안되어있고 무슨 분실물 찾는데 30분이 넘게걸림 진짜 암걸리는줄알았음 아 위에서도 얘기했지만 수영장은 진짜 좋음 그래서 2점

너무 낡았어요 근처에 있는 다른 호텔들을 안가고 예약을 한 이유는 조식이 맛있다고 해서 낡은거 감안하고 갔는데 그래도 너무 낡았어요 그렇다고해서 조식이 맛나지도 않았구요 직원분들은 진짜 친절하셨습니다 그린벨트나 sm이 가까워서 그냥 다니기에는 안전하고 편했어요 웰컴푸룻 없구요 어매니티도 칫솔, 치약, 샤워캡, 머리끈 밖에 없어요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바디로션은 큰 통에 비치되어 있습니다 물은 2인실에 3병 제공되어 있고 미니바는 없었어요 간단한 티나 커피, 커피포트, 냉장고는 있습니다

Surprisingly, no one is highlighting how outdated rooms are. Some of buttons such as vol adjuster in bathroom is defunct and lights are still non-LED. Awkwardly upgraded TVs in the rooms are so off too. White plastics yellowed significantly too. Corridors starts to show its aged smell as well. Alternatives close by such as Fairmont is similarly priced with way newer facility. A lot to be improved. 다른 샹그리라에 비해서 전염병 시기에 문을 닫았던 호텔이여서 그런지 시설 노후화가 눈에 뛰네요. 주변에 있는 페어몬트가 가성비가 더 좋은거 같습니다 ㅎㅎ

언제나 좋은곳~♡

객실 큼. 약간 구식인데 깔끔하려고 노력한게 보임. 직원들 친절함. 아침 식사는 짱 좋음. 근데 한번 밖에 못먹음. 나머지 날은 속이 안좋아선 ㅠㅠ 호텔픽업 쓸데엇이 무지 비쌈 어디 살작만 들러도 돈 더 달라함. 예약실 말고 그냥 기사님 한테 얘기하는 센스 마카티 차가 많이 막힌다 미리미리 움직이자

Makati 최고 중심지에 자리한 전통의 필리핀 호텔이다.특히 한국의 국빈은 물론 3부요인급 까지도 이 호텔에서 머물며 교민과의 연회도 많이 한 곳으로도 이름나 있다. Ayala Avenue 와 Makati Avenue 의 교차점에 위치하여 교통의 중심지 그리고 상거래 중심지로 Greenbelt, Landmark, Glorietta, SM 등이 바로 곁에 위치하며 Tri angle Park 도 있어 그야말로 상거래의 중심지에 위치한 특급호텔이다. 다만 근래에 주위에 새로 신축한 특급호텔들이 바로 주위에 새로 개장함에 따라 시설의 후진성의 지적 다소 있느것이 사실이지만 그래도 이름 값을 하는 곳이라 본다.

마닐라는 여러번 가봤지만 샹그릴라 호텔은 처음 투숙해 보았습니다. 호텔의 전체적인 서비스나 조식 부페, Horizon Club에서도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마카티 시내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서 쇼핑, 식사 등을 걸어갈 수 있는 주변에서 다 해결 할 수 있는 것도 좋았습니다.

객실,조식, 서비스 모두 좋았습니다. 단지 필리핀 날씨때문에 처음에 호텔에서 습한 냄새가 났는데 에어컨으로 해결 할 수 있었습니다.

가성비 좋고 깔끔해서 좋았어요 직원들도 친절했어요. 티비랑 냉장고도 작동 잘 됐습니다. 룸 클리닝해 주시는 분들이 가끔 귀여운 인형들을 만들어주셔서 숙소 도착해서 친구랑 너무 행복했습니다! 주변에 식당, 편의점, 약국 있어서 여기저기 가기 좋은 위치였어요. 수영장 시설도 좋구 작은 온천풀이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아 주변에 딤섬이랑 피자 맛있어요~ We had an amazing time at this hotel. The room cleaning service was perfect, and they even created towel art that truly made our day. Love yaaa🌀💙 Special thanks to KJ Lem, Lew, Una, Jane, David, Ken, Kai, Jekwin, and Josh!

체크인도 빨리해주고 방도 더 좋은방으로 업그레이드 해줬습니다 낡긴했지만 방 깨끗하고 편했습니다 루프탑 수영장 레스토랑 에서 흡연가능합니다 루프탑 전망 좋습니다 엘리베이터는 두대인데 가끔 조금 오래 기다려야해요

마카티시티 중심부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아주양호하고,, 주변에 맛사지샵, 맛있는 음식점등이 있다. 침대가 깨끗하게 정리되어있고, 수건을 뽀송하고 깨끗한 것으로 교체해 주었으며, 직원들이 아주 친절하다

위치나 가격 서비스등 전반적으로 좋은 호텔입니다. 강추합니다

위치 좋고 객실 좋고 직원들 친절하고 다 좋은데, 일정 중간에 룸 청소는 맘에 들지 않았음. 간간히 정리만 하고 바닦청소는 하지 않았네요. 루프탑 야경 좋고, 흡연 가능.

마카티에서 좀 오래되긴했지만 교통이나 식사, 유흥 등 모든면에서 가성비 좋은 호텔입니다

시티가든 그랜드로 잘못 알고 예약 저렴한 만큼 객실상태는 별로 수압낮고 물빠짐이 안좋음 직원 서비스는 친절

It's okay for the price. However, there are needle-like things on the room carpet. So my foot got stabbed and it started bleeding and hurt. They say they will pay the hospital bills, but I haven't received it yet. Sometimes I have doubts as to whether they will really give it to me. Those staying here, please be careful. 가격대비 괜찮습니다. 그러나, 객실 카펫에 바늘같은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발이 찔려서 피가 나고 다쳤습니다. 병원비를 준다고는 하는데, 아직 받지는 못했습니다. 정말 줄까하는 의심이 들기도 합니다. 여기에 숙박하실분들은 조심하세요.

노비자 풀리자마자 잡은 호텔이라서 기대 안했는데... 수압쎄고 에레베이터 있고 조식주고 근처 관광지 많고 문앞 가드외..저녁되면 군인두명이 소총들고 지켜 줍니다. 그리고 내가 잡은 방이 원래 그런지 모르겠는데...침대 더블하나 싱글하나 같이 있었고 에어컨을 계속 틀어 주셔서 좋았습니다.

위치상 리잘공원에 바로 붙어있음ㆍ오래된 호텔로 리모델링도 안된호텔ㆍㆍ화장실이 너무 오래되고 리모델링이 필요 ㆍ가격 과 위치는 나름 괜찮음

저렴한 호텔이내요 정문에 벨보이들이친절해요 수영장이작고 오래된호텔이라 아쉬워요

2014.12.19 마닐라여행에서 묵었던곳 나쁘지않음 근처에 먹을것도 많고

직원 너무친절해요

저렴하고 시내에 위치해 편리합니다.

외국인만보면 돈뜯어내려하는듯 전 비흡연자임 방에서 담배냄새나고 담배재가 있다고 패널티 15000페소를 달라고하고 아무리말을해도 지할말만함 디포짓은 돌려주지도 않음 이글을보는 당신이 외국인이라면 돈을 조금 더 주고 솔레어에서 주무세요

공항에서 멀다는 단점. 식당 좋고 주변엔 식당도 많다. 서비스는 친절했고 룸은 깔끔했다. 흡연이 가능한 룸이 있는 마닐라에서는 좀 특이한 호텔

디파짓 결제 취소도 제때 안하고 메일로 문의 넣어도 회신도 제대로 안해요

띠목에서 이보다 더 좋은 장소가 있을까요? 호텔 부근에 한국식당 , 마사지 샾 , 미용샾 모두 있어서 매우 편리한 띠목의 교통의 요지 입니다.

깔끔하고 사용하기는 편합니다. 미니바 차지가 있는데 돌려주는게 불편해요. 카드로 결제 마시고 현금으로 하고 퇴실할때 받아주시면 좋겠습니다. 나름 서비스는 좋아요 ^^

깨끗하고우아한 객실 환상적인서비스 인근 식당 마트 바에 접근성이좋아요

머무르는 동안 편안했습니다. 직원들이 친절했습니다. 방 컨디션도 좋았어요

1층에서 쇼핑몰로 바로 이동이 가능해서 좋아요. 룸에서 곰팡이 냄새가 있습니다. 호텔 복도에서도 곰팡이 냄새가 있습니다. 병으로된 물을 제공하지 않고 일반 정수기물을 제공하는데 첨부한 사진을 보세요. 조식은 필리핀 음식과 빵만 있습니다.(약간의 과일) 직원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친절한직원 좋은시설 맛있는식당 펫프렌드리 2박 완벽한 숙박시설이였다. 최근머문 호텔중에 가장 훌륭함 수영장시설 이용불가였지만 그외 모든것이 만족스러운곳 Super good staff clean facilities delicious restaurant petfriendly Perfect

호텔 입구 혼잡함. 쇼핑 센타와 같이 있음. 장기 투숙자 용이 (한국의 콘도형 주방시설및 세탁기 보유 등).

직원들이 모두들 친절. 청결한 레지던스호텔로 가족들과 같이 오기 머무르기 정말 좋은 곳입니다.

이그제큐티브 방에 묵었는데 방이 3개 침대가 4개 70평에 시설이 매우 좋음

서비스가 많고 경비도 좋고 시설도 좋아요.

좋아요. 방2개짜리 가족과 같이 😀

마카티 한중간이니 퀄리티 대비 비싸다 하지만 다이아몬드 호텔이나 마닐라 호텔처럼 주변이 우범지가 아니고 돌아다니기 딱인 로케이션이라 매우 추천한다. 교통수단은 그랩을 이용하자

마닐라 마카티에 있는 가격 대비 괜찮은 호텔. 서비스도 좋음. 마카티에 있는 호텔중 중저가 호텔로 선택할만한 2~3개 호텔중 하나.

깔끔하고 친절. 조식도 굿. 그래도 좀 비싼감이 있다 ㅠ

깨긋하고 커피맛잇어요 와인도 팔고 식사도 가능

굿

안전한 곳

(Google 번역 제공) 항공편 시간 때문에 일찍 도착해서 얼리 체크인 후 문의를 했습니다. 방이 준비되는 대로 프런트 데스크에서 연락을 주겠다고 했습니다. 안타깝게도 아무도 연락을 주지 않았습니다. 14시 30분에 돌아왔을 때, 제 키 카드는 프런트 데스크 뒤 선반에 놓여 있었고, 바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방에 들어가려고 하니까 문이 고장 나 있었습니다. 여러 사람이 자물쇠를 분해하는 데 약 20분이 걸렸고, 그 후 수리를 위해 문을 열어 두어야 했습니다. 이 상황을 보고, 제 항공편이 자정이 되어서야 도착했기 때문에 늦은 체크아웃을 허용해 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아무도 제 이메일에 답하지 않았습니다. 다시 전화해서 확인해 보려고 했지만, 불가능하다는 확인을 받았고, 심지어 통화 후 30분 만에 전화를 걸어 한 시간 안에 나가야 한다고 "알려주었다"고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을 설명하고 13시간 비행 전에 샤워를 할 수 있도록 라운지와 헬스장 이용권을 제공해 주겠다고 하니 매우 친절하게 대해 주었습니다. 가격대비 가치는 있겠지만 조금 실망스러워서 4/5점을 줍니다. (원문) I arrived early due to the timing of my flight and had inquired after early check in. I was informed the front desk would contact me as soon as my room was ready. Unfortunately, no one contacted me even though when I returned at 14:30, my key card was sitting on the shelf behind the front desk ready to go. Then when I tried to access my room, the door was broken. It took multiple people about about twenty minutes to disassemble the lock, after which the door had to be kept open for maintenance to fix it. I thought based on this, they may be willing to offer me late check out as my flight was not until midnight but no one answered my email. When I called to follow up, they confirmes they could not, and even called me 30 minutes after speaking to me to "remind me" I needed to be out in an hour. That being said, they were very nice to me once I explained everything and offered their lounge and entry to the gym for a shower later that evening so I could freshen up before my 13 hour flight. Probably worth the price but a little frustrating so 4/5 stars.

일행들 전부 최악 이라고 함 이 금액에 여기는 너무 함

호텔내 갖춰진 스파시설로 필리핀내에 꽤 고급스럽게 갖춰진 스파다. 다만 다이렉트 수순의 서비스가 많아서 한국인들에게는 조금 생소할수있고 가격대비 좋은서비스는 제공되지 않는다.

(Google 번역 제공) 완전한 시간과 돈 낭비 – 최악의 스파 경험 별점을 0개 줄 수 있다면 그렇게 할 것입니다. 이것은 의심할 여지 없이 내가 가본 스파 중 최악이었습니다. 너무 답답해서 지쳐서 이 리뷰를 쓰고 있습니다. 단지 다른 사람들에게 경고하기 위해서입니다. 가격을 생각하면 최소한 괜찮은 서비스를 기대할 수 있지만 훨씬 저렴한 스파라도 훨씬 뛰어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시설, 서비스, 마사지 등 모든 것이 최하위 수준이었습니다. 레이아웃이 불필요하게 크고 실용적이지 않습니다. 그들은 언제든지 샤워를 할 수 있다고 주장하지만 마사지 전에 발을 씻는 것도 신경쓰지 않습니다. 사우나 이용 시 가운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샤워 후 다시 옷으로 갈아입고 다른 층으로 이동한 후 마사지를 위해 다시 갈아입어야 합니다. 여기서는 고객의 편안함보다 직원의 편의가 먼저라는 것이 분명합니다. 위생은 또 다른 주요 문제입니다. 욕실은 깨끗하지 않았습니다. 리셉션과 사우나 직원의 전문성이 부족했습니다.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고객으로서의 가치를 느끼지 못합니다. 그리고 마사지는? 완전히 실망 스럽습니다. 테라피스트의 실력은 이 정도 비용을 받는 곳에서 기대한 수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실제 치료 경험을 제공하기보다는 단지 동작을 진행하는 것처럼 서두르고 비전문적으로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최악의 부분은? 마사지가 끝난 후 차를 마시고 싶으면 아래로 내려가 직접 서빙해야 합니다. 좌석 공간은 사용하지 않은 컵과 유리잔이 곳곳에 남아 있어 엉망이었습니다. 고급 식사 경험에 대한 비용을 지불하고 대신 패스트푸드 테이크아웃을 받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스파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저는 이곳이 시간과 돈을 투자할 가치가 없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나는 결코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 (원문) A Complete Waste of Time and Money – Worst Spa Experience Ever If I could give zero stars, I would. This was, without a doubt, the worst spa I have ever been to. I’m so frustrated that I’m writing this review even though I’m exhausted—just to warn others. For the price they charge, you’d expect at least decent service, but even a much cheaper spa would offer a far superior experience. Everything—facilities, service, and massage—was bottom-tier. The layout is unnecessarily large and impractical. They claim you can shower anytime, but they don’t even bother to wash your feet before the massage. When using the sauna, they don’t provide a robe—you’re expected to change back into your clothes after showering, go to another floor, and then change again for the massage. It’s clear that staff convenience comes before customer comfort here. Hygiene is another major issue. The bathrooms were far from clean. The reception and sauna staff lacked professionalism. Despite the high prices, you don’t feel valued as a customer. And the massage? Completely underwhelming. The therapist’s skills were nowhere near what I expected for a place that charges this much. It felt rushed and unprofessional, like they were just going through the motions rather than providing a real therapeutic experience. And the worst part? After the massage, if you want tea, you have to go down and serve yourself. The seating area was a mess, with used cups and glasses left all over the place. It felt like paying for a fine-dining experience and receiving a fast-food takeout instead. As a spa lover, I can confidently say this place is not worth your time and money. I will definitely never come back.

(Google 번역 제공) 마사지는 좋았지만 전반적인 경험은 다소 실망스러웠습니다. 총 7,500달러를 지불했는데, 1시간 마사지 2회와 자쿠지 룸 업그레이드로 3,500달러였습니다. 객실 내에 헤어드라이어가 없었고 마사지 후 마사지 오일을 닦아낼 뜨거운 타월도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총 5,000달러를 지불하면 주차가 무료인데 직원이 알려주지 않아 주차장 출구에서 약간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주차 관리인은 무료 주차를 청구하기 위해 영수증을 검증받으러 돌아가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이미 마사지로 피곤했기 때문에 주차 요금을 지불하기로 했습니다. 이번에는 관리인이 우리를 보내줘서 다행이었습니다. 그때 영수증이 발급되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imonsen은 프리미엄 가격을 지불했는데 서비스가 프리미엄이 아니었기 때문에 운영에 대한 표준과 절차를 검토해야 합니다. 훨씬 저렴한 경쟁업체는 표준이 더 높습니다. (원문) massage was good but the overall experience was kinda disappointing. we paid a total of 7500, 2 1hr massage and jacuzzi room upgrade of 3500. there was no hair dryer inside the room and no hot towels were provided after the massage to wipe off the massage oil. parking’s free if you’ve paid a total of 5k but the staff didnt tell us about it so there was a bit of a hiccup at the parking exit. the parking attendant told us to go back to have our receipt validated for us to claim the free parking. we were already tired from the massage so we just decided to pay for the parking fee. good thing the attendant let us go this one time. that’s also the time we realized that no receipt was issued to us. imonsen should review their standards and procedures about their operations coz we paid a premium price and the service was not premium. their competitors which are way cheaper have higher standards.

(Google 번역 제공) 1시간 마사지와 저녁 뷔페를 이용했습니다. 그렇게 고급스러운 느낌은 아니었지만 마사지는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웹사이트를 통해 예약했는데, 예약 승인이 먼저 나와야 예약이 가능하다는 점이 좀 특이했습니다. 마사지를 받으면 온천도 이용할 수 있어서 온천도 이용해 봤습니다. 온천은 그렇게 인상적이진 않았지만 그래도 괜찮았습니다(제가 혼자였기 때문일 뿐입니다). 온천과 마사지를 모두 이용하려면 층별로 이동해야 합니다. 저녁 뷔페는 좀 아쉬웠습니다. 손님이 많지 않아서 선택지가 제한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마사지는 정말 좋았기에 별 4개를 주었습니다. (원문) I availed 1hr massage + dinner buffet. It didnt feel very premium tho I enjoyed the massage very much. I booked through their website and it was a bit unusual as they had to approve your reservation first before you could actually book it. I also tried their onsen facilities as you can use this optionally when you availed their massage. The onsen facilities werent that impressive but was still nice (only because I was alone during my visit). You also need to transfer between floors if you want to avail onsen and massage. The least I enjoyed would be the dinner buffet. Maybe because there wasnt a lot of customer so the choices are limited as well. I loved the massage tho hence the 4 star.

(Google 번역 제공) 예약: 전혀 쉽지 않았습니다. 몇 가지 문제가 있었지만, 괜찮았습니다. 예약 절차를 완료하는 데 이틀이 걸렸습니다. 서비스: 제 경험 중 유일하게 만족스러웠던 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오후 4시 예약을 했는데, 마사지 트리트먼트가 시작되기까지 거의 한 시간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시설: 스파는 다소 시대에 뒤떨어진 느낌이 들지만, 브이로거들은 여전히 ​​과장되고 오해의 소지가 있는 리뷰를 통해 스파에 대한 평가를 내리고 있습니다. 마사지: 제 마사지사 레오넬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이 부분은 정말 특별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제 경험에 별 2개를 드립니다. 총괄 매니저나 웰니스 책임자가 고객 피드백을 진지하게 검토하고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에 게시된 부정적인 댓글과 리뷰를 바탕으로 눈에 띄는 조치를 취할 것을 강력히 권고합니다. (원문) Booking: It wasn’t easy at all. There were some hiccups, but they were manageable. It took 2 days to complete the booking process. Service: This was the only satisfying part of my experience. However, I had a 4PM reservation, and I had to wait almost an hour before my massage treatment began. Facilities: The spa feels outdated, yet vloggers continue to give it over hyped and misleading reviews. Massage: My masseuse, Leonel, was exceptional—this part of the experience truly stood out. Overall: I give my experience 2 stars. I strongly suggest that the General Manager or Head of Wellness review guest feedback seriously and take visible action based on the negative comments and reviews posted on various online platforms.

(Google 번역 제공) 호텔 맞은편에 있는 이 스파에 갔습니다. 다른 투숙객이 틱톡에서 광고를 보고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결국 온라인 웹사이트에서 마사지를 예약해 보기로 했습니다. 직원의 안내대로 저녁 8시에 응답이 왔습니다. 제가 로비에서 들어갔는데, 메인 로비로 들어가기 전에 지상층으로 들어갈 수 있어서 스파가 실제로는 2층에 있었습니다(안내 표지판이 부족했습니다).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길을 잘 안내해 주었습니다. 도착했을 때, 온센 스파의 접수 직원이 진심으로 손님을 환영했습니다. 스파와 마사지를 받기 전에 몇 가지 질문을 했고, 마사지 중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신체 어느 부위에 더 집중하고 싶은지 묻는 설문지가 있었습니다. 정말 최고였습니다! 만족스러웠는지 확신할 수 없는 유일한 점은 온천 수영장과 사우나가 적당히 넓었지만, 손님이 쉴 곳이 부족했다는 것입니다. 손님이 쉴 수 있는 다른 층이 있었지만, 목욕가운은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다른 층에 있는 편안한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려면 옷을 직접 갈아입으셔야 합니다. 풀 스파를 즐기는 데 한 시간도 채 걸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루프탑 바에서 가볍게 술을 마시고, 이 아름다운 IM 호텔에서 마지막으로 초밥 한 접시를 먹었습니다. 꽤 비싼 호텔이지만 멋진 현대 건축 디자인이 돋보입니다. 그리고 이 호텔에서 많은 외국인들이 경유합니다. 가장 현대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며 여행하는 외국인들에게 이 호텔은 최고의 선택입니다. 물론 온천 스파도 꼭 이용해 보세요! 정말 최고예요! (원문) I went to this spa which is opposite to my layover hotel. Curiosity began, when seeing at the tiktok on their advert by other guest. I finally decided to try and booked the massage from their online website. The response well responded and came at 8pm as per instructions by the staff. The way spa actually on the upper ground cos i was entering from the lobby which you can enter the upper ground level before entering the main lobby.(Lack of signage way). The staff was so super helpful and showing the way. Upon arrival, the receiving staff from onsen spa was genuinely welcomed the guest so well. Several questions ask before proceed to spa and massage and there were some sort of survey piece of paper for your preference on which part of our body that we would like to get more attention to give concentration during the massage. Awesome! The only think im not quite sure if i am satisfied or not, the pool and the sauna of onsen were moderately spacious and lack of guest to relax. There were an other floor for guest to relax but we are not provided bathrobe. You need to change your own attire for you to unwind relaxation accomodations on the other floor. It took me less than an hour enjoying the pool spa. However, i went to roofdeck bar enjoying a little bit tipsy drink and ate a plate of sushi as my last pitstop at this beautiful IM Hotel. Its quite pricy hotel with nice modern architecture design hotel. And a lot of expat layover at this hotel. For those expat enjoying and travelling the most modern lifestyle travelling, this is the best hotel and of course not to forget try their onsen spa! Its awesome!

깨끗함!

(Google 번역 제공) 위치가 훌륭합니다. 방은 깨끗하고 재고가 풍부합니다. 서비스는 훌륭하고 프론트 데스크 직원은 특히 Pretty를 매우 수용합니다. 과정을 원활하게 진행했습니다. 아침 식사는 조금 실망스러웠습니다. 너무 달콤해요. 단골 고객으로서 항상 재방문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원문) Location is great. Room is clean and well stock. Service as awesome, Front desk staff very accommodating especially Pretty. Made the process smooth. The breakfast was little disappointing. Too sweet. As a repeat customer, always looking forward to return.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비논도/차이나타운 중심부에 위치한 매력적인 호텔입니다. 평범한 건물 로비를 지나 엘리베이터를 타고 4층으로 올라가면, 훌륭한 객실과 편의시설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는 매력적인 호텔이 나옵니다. 객실은 편안하고 깨끗하며 크기도 적당합니다. 비논도의 모든 맛집은 단 몇 초 만에 걸어갈 수 있습니다. 호텔 6층에는 훌륭한 헬스장이 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의 완다에게 특히 찬사를 보냅니다. 그녀는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많았습니다. (원문) This place is a delightful gem in the heart of Binondo/Chinatown. After walking through a nondescript building lobby and catching the elevator to level 4, you'll find a charming hotel with great rooms and facilities at a bargain price. The rooms are comfortable, clean and decent sized, and you can walk to all the culinary delights of Binondo in seconds. The hotel has a good gym on level 6. Special praise for Wanda at the front desk, she was extremely helpful and pleasant.

(Google 번역 제공) 이 호텔 근처에 살고 있어서 집에 정전이 되는 등 긴급 상황에 대비해 이곳에 묵는 것이 편리할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이번 달 초에 정전이 되어서 오후 4시쯤 늦은 체크인을 하기로 했습니다. 객실 청결 및 위생 상태가 기준에 훨씬 못 미치는 5,000페소를 청구받았습니다. 3성급, 4성급, 5성급 등 여러 호텔을 다녀봐서 잘 압니다. 트윈 침대에는 작은 바퀴벌레가 있었고, 머리카락은 길게 늘어져 있었으며, 곳곳에 눈에 띄는 먼지가 있었고, 전반적으로 객실 청소가 제대로 되지 않은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물론 5성급 호텔은 아니지만, 3성급(또는 그 이하)이라는 이유로 위생 상태가 좋지 않거나 관리가 소홀하다는 변명은 할 수 없습니다. 상황을 더 악화시킨 것은 상황 처리 방식이었습니다. 저는 즉시 문제를 보고하고 당일에 호텔 측에 전화했습니다. 적어도 방을 바꿔줄 거라고 기대했죠. 특히 86세 할머니가 함께 계셨기 때문에 더욱 그랬습니다. 대신 그들은 객실 청소를 보내주겠다고만 했습니다. 다음 날 아침 체크아웃할 때 다시 문제를 제기했지만, 직원들은 제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어서 보고하겠다고만 했습니다. 사과도 없고, 책임감도 없었습니다. 1박에 5,000페소라니,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가격이었습니다. 다시는 이 호텔에 오지 않을 겁니다. 근처에 라마다나 레드 플래닛처럼 훨씬 더 나은 호텔들이 있는데, 적어도 지불한 비용만큼의 청결함과 가치를 누릴 수 있으니까요. (원문) I live near this hotel, so I thought it would be a convenient option to stay here in case of emergencies, such as a power interruption at home. Unfortunately, this happened earlier this month, so we decided to do a late check-in at around 4PM. We were charged ₱5,000 for a room that was far below acceptable standards of cleanliness and sanitation. I know because I've been to several hotels (3-stars, 4-stars, 5-stars etc). There were small cockroaches in the twin beds, long hair strands, visible dust all around, and overall it felt as if the room hadn’t been properly cleaned. Granted, this isn’t a 5-star hotel, but being a 3-star (or below) is no excuse for poor hygiene and lack of maintenance. What made things worse was how the situation was handled. I immediately reported the issues and called them that same day, expecting at least a room change — especially since we had our 86-year-old grandmother with us. Instead, all they offered was to send housekeeping. The next morning at checkout, I raised the concern again, but the staff simply took a photo from my phone and said they would report it. No apology, no sense of accountability. For ₱5,000 a night, this was unacceptable. I will not be returning to this hotel. There are far better options nearby, such as Ramada or even Red Planet, where at least you get the cleanliness and value you pay for.

(Google 번역 제공) 바퀴벌레 바퀴벌레와 더 많은 바퀴벌레. 역겨운. 적어도 30마리의 바퀴벌레가 방 전체를 기어다니는 것을 보고 깨어났습니다. 아마도 50세 이상일 것입니다. 침대 위, 책상 위, 바닥 위. 또한 욕실과 미니 냉장고 전체에 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에 말했더니 방을 바꾸지 않고 메모해 두겠다고만 하더군요. 제가 가본 호텔 중 최악입니다. 3성급 호텔에도 가깝지 않습니다. 방 바꾸기를 거부한 후, 바퀴벌레의 불이 꺼지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바퀴벌레는 계속해서 찾아왔습니다. 오전 6시에 이 호텔을 정말 후회하고 있어요. 벌레와 함께 자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한 이 호텔을 피하세요. 또한 냄새가 매우 심합니다. 썩은 대변 냄새가 나요. (원문) ROACHES ROACHES AND MORE COCKROACHES. Disgusting. Woke up to at least 30 cockroaches crawling all over the room. Likely 50+. On the bed, on the desk, and on the floor. Also in the bathroom and all over the mini fridge. I told front desk and they wouldn’t change my room, only said they would keep a note of it. The worst hotel I’ve ever been in. Not even close to a 3 star hotel. After refusing to change my room, I hoped maybe if I left the lights on the roaches would go away, but they just kept coming. 6am and I’m really regretting this hotel. Avoid this hotel unless you like sleeping with bugs. Also very bad smells. It smells like rotten feces.

(Google 번역 제공) 비논도에 있는 호텔 럭키 차이나타운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마닐라 차이나타운 중심부에 위치해 있어 주변 맛집이나 금상점까지 쉽게 이동할 수 있어 위치가 완벽했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편안했고, 깨끗한 침구와 수건도 제공되었습니다. 가격 대비 정말 저렴하고 가성비도 훌륭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서비스였습니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어 더욱 만족스러운 숙박을 할 수 있었습니다. 비논도에서 편리함, 편안함, 그리고 친절한 서비스를 찾는다면 호텔 럭키 차이나타운은 좋은 선택입니다. (원문) We had a great stay at Hotel Lucky Chinatown in Binondo. The location is perfect—right in the heart of Manila’s Chinatown, making it very accessible to food crawl spots and gold shops in the area. The room was clean and comfortable, with fresh linens and towels provided. For the price, it’s definitely affordable and gives good value. What stood out the most was the service—the staff were very nice and accommodating, which made the stay even more pleasant. Overall, Hotel Lucky Chinatown is a good choice if you’re looking for convenience, comfort, and friendly service in Binondo.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쇼핑몰 바로 옆에 있고, 쇼핑몰로 들어갈 수 있는 비밀 통로까지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주니어 스위트룸은 정말 넓어서 편히 쉬기에 좋았어요. (원문) We had a great stay. We love that it is just beside the mall and even has a secret passage to access it. The junior suite is really spacious and great for lounging.

장소는 안좋음. 조용한거 빼곤 없음

시설 깔끔하고 조용한 호텔임

(Google 번역 제공) 마닐라에 머물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서비스는 훌륭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했고 공손하지 않고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근무 관리자인 Ivan Alden은 제가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있도록 특별한 노력을 기울였으며, 택시 예약을 도와주고 관련 비용에 대해 조언해 주었습니다. 나는 많은 양의 식사를 하지 않았지만 아침 식사 오믈렛과 수프는 맛있었고 웨이터는 매우 신속했습니다. (원문) A perfect place to stay in Manila. The service was excellent. The staff were friendly and very helpful without being deferential. The duty manager, Ivan Alden, made a special effort to ensure that I knew where I was going, helped me book grab taxis and advised me on relative costs. I didnt eat large meals - but the breakfast omelette and soups were delicious and waiters were very prompt.

(Google 번역 제공) 우선, 저는 이곳에 묵은 것에 대해 불평한 적이 없고 앞으로도 불평하지 않을 거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모든 직원들이 정말 훌륭합니다! 5성급 호텔이 될 가능성은 있지만, 너무 오랫동안 방치되어서 제대로 된 숙박을 유지하기가 힘듭니다. 저는 22박을 예약했는데, 썩어가는 테라스의 끔찍한 전망이 보이는 수준 이하의 객실을 받았습니다. 저는 미국에서 왔고, 굳이 관광 목적으로 온 것도 아니기에, 모텔 6보다 가격이 저렴해서 카펫 때문에 발이 더러워진다거나, 옷장 불이 안 꺼진다거나, 문 하나가 안 닫힌다거나, 불 하나가 켜지고 꺼지지 않는다거나 하는 것에 대해서는 전혀 불평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직원들의 친절함과 환대는 이런 몇 가지 문제점들을 훨씬 뛰어넘기 때문에 Hotel Benilde를 선택한 것에 매우 만족합니다! 짧은 기간 동안은 이러한 문제점들을 알아차리지 못할 수도 있으니, 그래도 Hotel Benilde를 추천합니다. 깨끗하고 아주 편안했고, 직원들의 분위기도 정말 최고였어요! 솔직히 말해서 수영장 운영 시간 때문에 짜증이 나요. 국제적인 휴양 도시에서 매일 저녁 7시에 수영장 문을 닫는 건 불법이어야 해요! (원문) I’ll start off by saying, no I have not complained and won’t about my stay here! All the staff are great people! There is potential for a 5star hotel here, but it’s been neglected for so long.. they’re struggling to maintain a decent stay. I booked for 22 nights and received a below par room with a horrific view of a rotted terrace. Being from the USA, and not being here for a touristy vacation per say, the price is lower than a motel 6 so I’m very tolerant and won’t complain about the carpets making my feet dirty, the closet lights never turn off, one door doesn’t close and one light has no on/off capability. But, BY FAR the staff kindness and hospitality overwhelmingly exceeds these few quality issues, so I am more than satisfied with choosing Hotel Benilde! I would still recommend staying here as many of these issues may not even be noticed on a short stay. It’s CLEAN AND VERY COMFORTABLE with a phenomenal vibe from the staff! Honestly the only thing I can’t stop being mad about is the pool hours, closing at 7pm daily in an international vacation city should be illegal!

(Google 번역 제공) 숨겨진 보석: Hotel Benilde의 넓은 편안함 기대를 초과했습니다! Hotel Benilde는 3성급 호텔일 수 있지만, 제가 묵은 객실은 5성급 호텔에서 기대할 수 있는 편안함과 품질에 필적합니다. 놀라울 정도로 넓고, 흠잡을 데 없이 깨끗하고, 매우 깔끔했습니다. 하우스키핑 직원은 잘 관리된 호텔의 진정한 상징인 깔끔한 욕실에 대해 특별한 칭찬을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아침이 쉬워졌습니다. 아침 식사는 또 다른 즐거운 놀라움이었습니다. 호텔은 다양한 선택을 제공하여 맛있고 만족스러운 하루의 시작을 보장했습니다. 전반적으로 Hotel Benilde에서의 숙박은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마닐라 말라테에서 편안하고 깨끗한 숙소를 찾으신다면 꼭 확인해보시길 추천드려요! (원문) Hidden Gem: Spacious Comfort at Hotel Benilde Exceeded Expectations! While Hotel Benilde might be a 3-star establishment, my room rivaled the comfort and quality you'd expect at a 5-star hotel. It was surprisingly spacious, impeccably clean, and very tidy. The housekeeping staff deserves a special shoutout for the immaculate bathroom – a true sign of a well-maintained hotel. Mornings Made Easy: Breakfast was another pleasant surprise. The hotel offered a good variety of choices, ensuring a delicious and satisfying start to the day. Overall, my stay at Hotel Benilde was a delightful experience. If you're looking for a comfortable and clean place to stay in Malate, Manila, I highly recommend checking them out!

(Google 번역 제공) "호텔 조식은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 서비스가 너무 느렸고, 뷔페식 식사가 아니어서 더욱 즐거운 경험이 아니었습니다. 게다가 인터넷 속도가 매우 좋지 않아 연결이 잘 되지 않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숙박에 만족하지 못했습니다." (원문) “The hotel’s breakfast was very disappointing. The service was extremely slow, and it was not a buffet-style meal, which made the experience even less enjoyable. Additionally, the internet speed was very poor, making it difficult to stay connected. Overall, I was not satisfied with my stay.”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 리뷰" 음식에 대해 친근하게 이야기하고 싶다면 분위기가 좋은 곳입니다. 그러나 음식은 당신이 지불한 만큼의 가치가 없습니다. 쇠고기는 맛이 없었고 모든 야채는 지옥처럼 단단했습니다. 아이스크림을 곁들인 팬케이크 두 조각은 내가 지불한 가격만큼 가치가 없었습니다. 졸리비 순대콘과 플레인 팬케이크 2개에 나온 스푼 같았어요. 소시지는 맛있었습니다. 그런데 소시지보다 야채가 더 많았어요! 그리고 그것은 단지 전채요리였습니다(다시 딱딱한 야채). 음식은 좋아 보이지만 그게 전부입니다.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주방에서 노래를 부르는 직원들이 고마웠기 때문에 별 2개를 주었습니다. (원문) "review of the restaurant" The atmosphere of the place is good if you want to have a friendly discussion about the food; however, the food isn't worth what you paid for it. The beef had no flavor, and all the vegetables were as hard as hell. The two pieces of pancake with ice cream weren't worth what I paid for. It was like a spoon from Jollibee's sundae cone and 2 plain pancakes. The sausage was good; however, there were more vegetables than sausage! and it was just an appetizer (hard vegetables again). The food looks good, but that's all there is to it. I gave 2 Stars because we appreciated the staff singing in the kitchen while waiting for our food.

고급스럽지만가성비는개인판단에맡깁니다

(Google 번역 제공) 호텔은 외부보다 내부가 훨씬 좋습니다. (원문) Hotel is much better inside than outside.

(Google 번역 제공) 이 곳은 완전히 쓸모가 없어 (원문) This place is completely and utterly useless

(Google 번역 제공) Spices 레스토랑을 이용해 보세요... 주로 인도와 태국 요리입니다. 마닐라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레스토랑이지만 가격이 조금 높습니다. (원문) Try the Spices restaurant... It is mainly Indian and Thai. My favorite restaurant in Manila, but prices are a little high.

조용하니 휴식을 취하면서 고양이들과 함깨 할 수 있는 곳. ^^

산책하기 좋은 작은 공간

잠시 휴식을 취할수 있고 멋진 나무와 여러 이벤트 경험을 할수 있는곳

넓은 잔디밭? 많은 골라 먹을수 있는 음식점들 젊은이들의 이브닝 데이트 장소로 적격이나 죠킹을 즐기는 많은 런너들의 달림속 데이트! 좀 어울리지 않군요. 허지만 젊은이들의 장소로 유명해지고 있다.

주말 또는 퇴근후 방문하기에 좋음. 여행자에게는 특별한 즐거움은 없다. 현지 거주자에게 적합한 장소

이벤트도 자주 열리고, 오후에 산책 하기 좋은 곳, 식당등의 편의 시설도 좋음편임

정말 좋아요!!!!♥ 연인 가족끼리 꼭 가보세요

규모가 작지만 알차요 요청하면 영어가이드 해주고 입장료가 비싸지만 필리핀 역사와 유물에 관심있으면 꼭와보세요 특히 2층 AR과 디오라마로 보는 필리핀 역사는 정말 재밌고 유익합니다

마닐라에 있는 그 어떤 박물관보다 훌륭합니다! 입장료는 비싸지만, 그럴만한 가격이에요! 4층에는 중세 필리핀의 금공예품 전시를, 3층에는 국민 화가의 작품 전시를, 2층에는 선사시대부터 근대까지 필리핀의 역사를 알기 쉽게 모형으로 전시해놨어요! 알찹니다!

필리핀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아주 뜻깊은 곳이었다. 가격은 꽤 비싸지만 한번쯤 가볼만한 곳이다.

한번쯤 아이들에게 필리핀역사를 알려주기 위해 가볼 만 한 곳이지만 금액대만큼은 아닌 곳 같습니다. 아이나 어른이 역사박물관을 좋아할 경우 추천합니다. 환경은 쾌적해서 좋습니다. 티켓은 현장구매 가능합니다.

Philippine history 더 있으면 좋지만 아쉽다. 그린벨트도 같이 구경할수있다

필리핀의 역사 디오라마관이 인상작인곳

라이스테라스 디오라마와 미술관 페르난도 아모르솔로의 작품. 바기오를 배경으로 그린그림.

더위를 식히고 다양한 액티비티가 있어 아이들과 즐겁게 쇼핑하기에 좋습니다. 필리핀 현지인들도 많이 이용하네요. 다만 빈부격차가 상상하는 것보다 심각합니다.

어디를 가던 카지노를 지나가야합니다. 철저히 카지노 이용을 위한 장소에요. 3개의 호텔이 카지노와 다 연결되어 있습니다. 한식은 일반 마닐라 다른곳보다 2-3배 비싸요

입구에서 비용 30페소 가이드 1200페소 비용으로 입구에서 이용가능함 가볍게 1시간30분정도 코스 빡세게 6시간 코스 ㅡ 편도 가능함 근처 온천리조트 이용시 하루 코스로 등산 할만함

대형화면 스크린 경마가 있어서 다른 카지노보다 여기서 시간을 마니 보냄.

넓고 다양한 게임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흡연도 가능합니다. 입장료도 없고 음료 등이 전부 무료니 시간 보내기에는 정말 좋은 것 같아요. 게임도 빠르게 진행되고요.

조아요. 술한잔하면서 노래듣기좋고 한국노래 많이나와요.

가족이 가기는 별로이네요. . 식당도 가성비나 다양하지 않아요

(Google 번역 제공) 이 호텔은 정말 최악이에요. 전혀 추천하지 않아요. 욕실이 더럽고, 세면대도 더럽고, TV도 안 나오고, 와이파이도 안 켜져 있고, 리모델링이 필요해 보입니다. 직원과 경비원 모두 친절하고 상냥합니다. 가격도 저렴하고요. 로비에 있는 매점은 일찍 문을 닫았어요. (원문) This hotel sucks. I wouldn’t recommend it at all. The bathroom is dirty. The sink is dirty. The tv has no service. The wifi is on off. Needs remodeling. The staff and guard are very nice and friendly. Good cheap price. The store in lobby closed early.

(Google 번역 제공) 하룻밤 묵고 싶다면 최고의 호텔입니다. 유명한 레스토랑, 쇼핑 마켓, 그리고 맛집들과 가깝습니다. 저희가 예약한 객실은 두 사람에게 딱 맞았습니다. 깨끗했지만 TV 신호가 잡히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비논도 투어를 위해 왔고 스테이케이션을 즐기지 않았기 때문에 괜찮았습니다. 저희 층은 조용했습니다. 작은 창문이 있긴 했지만 전망이 좋은 방은 아니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예의 바르며, 경비원부터 프런트 데스크 직원까지 주방 직원들까지 모두 친절했습니다. 저희는 250달러짜리 사일로그 조식을 무료 커피와 함께 먹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즐거운 숙박이었습니다. 차이나타운 라이라이 호텔, 감사합니다 😊 꼭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원문) The best choice of hotel if you like to stay for a night. It is near to some of the known restos, shopping market and delicacies store. The room we booked is just right for two person. It is clean, but the tv has no signal. But it's fine for us since we went here to tour Binondo and not have staycation. It is also quiet in our floor. And there's a small window but we don't get the room with view. The staff are friendly and polite, from guards to front desks even from the kitchen. We avail their silog breakfast that cost 250 each with free coffee. All in all it's a nice stay. Thank you Chinatown Lai Lai Hotel 😊 we will surely come back here.

(Google 번역 제공) 역대 최고의 후원 여행. Lai Lai 레스토랑이 나의 여행을 마무리합니다. 그들의 음식은 정통하고, 바로 먹을 수 있으며, 장소는 아름답고, 무엇보다도 음식이 맛있습니다. 다 맛있으니까 쇼핑하느라 고생하실 거에요. 제공되는 생선과 해산물은 신선합니다. 특히 LAI LAI COFFEE HALO HALO는 일반적인 후광이 아닌 독특한 뭔가를 가지고 있습니다. 나는 이 장소를 추천하고 돌아올 것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원문) Best BINONDO TRIP EVER . Lai Lai Restaurant complete my trip . Authentic ung food nila andaming serving, ang ganda ng place at higit sa lahat ang sasarap ng food nila . Mahihirapan ka tlgang mamili kse lahat ang sarap . Fresh tlga ung mga fish and seafood na iooffer . Mas lalo na ang kanilang LAI LAI COFFEE HALO HALO may something na kakaiba not just an typical halo halo sya. MUST SAY NA RECOMMENDED KO TONG PLACE NA ITO AND BABALIK BALIKAN KO TLGA.

(Google 번역 제공) 와이파이 연결이 너무 느려서 최대한 빨리 개선해 주세요. 편의 시설: 환풍기가 바람을 느리게 내보내고, 물도 잘 나옵니다. 빗과 옷걸이가 없습니다. 위치: 너무 시끄럽고 방음이 잘 안 됩니다. 비논도에서 방을 구하려고 서두르고 있다면 이 방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원문) Too slow wifi connection improve it asap Comfort Room: exhaust fan slow releasing air , water flow also No comb No hanger Location: Too noisy not soundproof this room okay if you're rushing to find a room here in binondo.

(Google 번역 제공) 맛이 훌륭하고 제공되는 해산물이 너무 신선해서 가족과 함께 먹기에 완벽하기 때문에 이것은 일반적인 요리가 아니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친구들 😘 그래서 당신은 무엇을 기다리고 있습니까? 서둘러서 다시 방문하고 싶은 음식을 맛보세요😘🤤 (원문) I must say na this is not your typically dish kasi grabe naman ang lasa sobrang sarap ang fresh pa ng seafoods na siniserve perfect kumain dito kasama ang Pamilya at Barkada 😘 Kaya ano pang inaantay niyo? Sugod na para matikman niyo ang food na babalik balikan niyo😘🤤

(Google 번역 제공) 호텔은 찾기 쉽고 아크 바로 앞에 있었습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 그들의 음식을 맛보게 되었는데 스프레드가 강렬했습니다. 각 서빙은 4인 그룹에게 적합했으며 비용이 많이 들지 않았습니다. 해산물도 싱싱해요! (원문) The hotel was easy to find and right before the arc. When I visited, I got to try their food and the spread was intense. Each serving was good for a group of 4 and doesn’t break the bank. The seafood is fresh too!

(Google 번역 제공) 항상 애완동물 친화적인 시설을 찾는 사람으로서 저는 Binondo 목록에 애완동물 친화적인 시설을 추가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옹핀(Ongpin)에 위치한 라이라이 호텔(Lailai Hotel)은 기저귀를 차고, 예방 접종을 완료하고, 예의바르게 행동하는 해산물 레스토랑과 호텔 객실에서 중소형 애완동물을 환영합니다. 또한 지하에 있는 상주 레스토랑에서 12가지 요리를 맛볼 수 있는 특권도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저는 스팀 왕 생선, 굴 볼, 해산물 국수, 게밥, 브로콜리 마늘, 토마토 달걀을 좋아합니다. 각각에 대한 내 생각은 다음과 같습니다. 생선 머리 신 수프 - 라푸라푸나 생선은 나무 귀 버섯과 함께 뜨거운 수프가 담긴 큰 그릇에 담겨 제공됩니다. Yung asim nya galing sa 중국 식초와 약간의 향신료. 아직 뱃속에 11개가 더 남아 있어서 한 모금만 마시고 한입 먹었습니다. 그것은 더 많이 먹을 준비가 되도록 미뢰를 조절하는 것과 같습니다! 찜 왕 생선 - 왕 생선 찜이 올바른 방법으로 조리되었습니다. 왜? 왜냐하면 힌디어 마시야도 말란사. 게밥 - 껍데기에 커다란 튀긴 게 한 개가 들어있는 볶음밥입니다. 게살을 잘게 썰어서 볶음밥과 잘 섞으면 어떨까 궁금했는데 굴 볼 - 양파 부추와 해초를 곁들인 굴 튀김에 일종의 소스를 곁들인 요리입니다. 이름은 잊어버렸습니다. 굴볼은 없어도 먹을 수 있으니까 굳이 물어볼 필요도 없었어요. 처음엔 오징어인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생각보다 용량이 커서 맘에 듭니다. 라이라이 해산물 국수 - 약간의 해산물이 섞인 작은 국수 조각입니다. 나도 이것을 좋아한다. 길고 두꺼운 면발이 뱃속이 무거워지는 면보다는 이게 더 좋아요. 나 자신에게 상기시켜야 하지만 더 많은 음식을 먹을 공간을 확보해야 합니다. 돼지고기 키기암 - 라이라이 호텔이 직접 만든 키기암입니다. 제가 비논도에서 먹어본 키키암은 대부분 딱딱하고 낡아 보이는데, 여기서 먹어본 키키암은 새것으로 색이 연하고 조금 쫄깃한 맛이 납니다. 브로콜리마늘 - 살짝 익혀줍니다. 마늘이면 충분합니다. 그들이 사용하는 브로콜리는 신선하고 바삭바삭해서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오징어볶음 - 오징어가 쫄깃쫄깃해요. 빨간색과 녹색 피망 할란 구이사도(Halaan guisado) - 조개가 신선하고 딱 알맞게 볶아졌습니다. 오키암치킨 - 이건 먹어볼 기회가 없었어요 토마토 계란 - 이건 누구나 집에서 만들 수 있을 것 같지만 여기에는 제가 모르는 특별한 재료가 있는데 비밀이에요! 그들은 최고의/업그레이드 버전을 만듭니다. Halo-halo 커피에 대한 특별한 언급. 아라비카 커피, 우유, 과일향이 나는 싱커, 달콤한 붉은 녹고, 피니피그 등으로 만든 에스프레소 한 잔에 우베와 SECRET 성분 1개를 얹은 전형적인 할로할로입니다. 은은한 커피 향과 함께 할로할로를 즐기고 싶다면 바로 이것입니다. 전체적으로 크리미하고 달콤해요. 현재는 여름에만 이용 가능하니 꼭 챙겨가세요. 애완동물 소유자를 위한 참고 사항: 호텔 요금은 1박당 Php 500입니다. 라이라이 호텔의 지침에 따라 애완동물은 테이블이나 바닥 아래에 있어야 하며 의자에 앉지 않아야 합니다. 내 털 아기와 함께 찍은 사진은 없습니다. 여기에 갔을 때 그 사람을 데려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원문) As someone who is always looking for pet-friendly establishments, I am so happy to add one in my list for Binondo. Lailai Hotel in Ongpin welcomes small to medium pets that are wearing diaper, fully vaccinated and well-behaved in their seafood restaurant and in their hotel rooms. I also have the privilege to try 12 dishes from their resident restaurant in the basement. Overall, I love the steam king fish, oyster ball, seafood noodles, crab rice, broccoli garlic and tomato egg. Here are my thoughts about each of these: Fish head sour soup - Lapu lapu na fish served in a big bowl of hot soup with some wood ear mushroom. Yung asim nya galing sa Chinese vinegar and some spices. I only sip some and ate a bite because I still have 11 more to fit in my stomach. It is like conditioning your taste bud that you’re ready to devour more! Steam king fish - Steamed king fish was cooked the right way. Why? Coz hindi masyado malansa. Crab rice - Fried rice served with one big fried crab in the shell. Though I wondered what if the crab meat has been sliced in small pieces and mixed well with the fried rice? Oyster ball - Fried oyster with onion leeks and seaweed served with a kind of sauce I forgot the name. I never bothered to ask because I can eat oyster ball without it. At first, I thought it was squid but it is not. I love that the serving size is bigger than what I was expecting. Lailai seafood noodles - Smaller strips of noodles mixed with some seafood. I love this too. I prefer this than those long and thick noodles that are heavy in the stomach. Though I have to remind myself, I have to reserve some space for more food. Pork kikiam - Lailai Hotel’s homemade kikiam. Most kikiam’s I have eaten in Binondo are hard and looking old but the ones we tried here are new, with lighter color and a bit chewy when eaten. Broccoli garlic - Lightly cooked. The garlic is just enough. The broccoli they use is fresh I can tell because it is crispy and I can really taste its natural flavor. Sautéed squid - Squid is chewy. The red and green bell peppers Halaan guisado - clams are fresh and sautéed just right. Okiam chicken - did not had a chance to eat this Tomato egg - this one sounds like everyone can make at home but they have some special ingredient here that I don’t know and it is secret! they make the best/upgraded version. Special mention to their Halo-halo coffee. It is your typical halo-halo with one espresso shot from Arabica coffee, milk, fruity sinkers, sweet red munggo, pinipig etc. then topped with ube plus 1 SECRET ingredient. If you want to enjoy halo-halo with a mild hint of coffee, this is it. Creamy and sweet over all. Only available during summer for now so make sure you grab one. FYI to pet owners: Pet fee is Php 500 per night in the hotel. Pets should stay in under the table or floor and not sit on the chairs as per guideline of Lailai hotel. No photo with my furbaby coz I didn't bring him when I went here.

오카다보다 솔레어 압승. 오카다는 진짜 청소 드럽게 안함 스위트 일반객실 코랄 펄 그냥 다 욕실 개 더러움. 반면 솔레어 스카이 진짜 깨끗하고 베이도 엄청 편함

대형 카지노를 보유한 럭셔리한 호텔이며 다양한 식당과 고급 브랜드 매장이 입점되어 있습니다~ 특히 5층을 통해 엘리베이터로 내려가면 길이가 길고 환상적으로 꾸며진 대형 크기의 야외 수영장이 있습니다! 룸도 화려하고 각종 비품이 잘 갖추어져 있는데 추위를 타는 분들은 미리 에어컨을 끄는 것이 좋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서비스도 빨라서 매우 만족스러운 5성급 호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