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nderlog
  • 로그인
Map layers
•

개요
하코네의 50 최고의 스파 호텔
하코네최고의 스파 호텔
핀

하코네의 50 최고의 스파 호텔

여행은 언제인가요?
–

Navigate forward to interact with the calendar and select a date. Press the question mark key to get the keyboard shortcuts for changing dates.

Navigate backward to interact with the calendar and select a date. Press the question mark key to get the keyboard shortcuts for changing dates.

Wanderlog 로고
Wanderlog 직원
업데이트
• 업데이트9월 30, 2025

일본의 그림 같은 산속에 자리 잡은 하코네마치는 휴식과 재충전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천국입니다. 자연 온천과 멋진 풍경으로 유명한 이 매력적인 마을은 전통 일본의 환대와 현대적인 사치가 독특하게 어우러져 있습니다. 울창한 언덕과 고요한 호수의 숨막히는 경치를 바라보며 개인 온천에 몸을 담그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탐험의 하루를 마친 후 휴식을 취하고 싶거나, 그저 잘 자격이 있는 편안함을 누리고 싶다면 하코네마치는 모든 필요를 충족시켜 줄 완벽한 스파 호텔을 갖추고 있습니다.

산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인피니티 풀을 즐길 수 있는 하코네 코와키엔 텐유와 전통적인 매력과 현대적인 편안함을 결합한 5성급 게스트하우스 고라카단의 고요한 분위기까지, 선택의 폭은 다양합니다. 각 호텔은 고요한 정원 환경, 정교한 다이닝, 지역 최고의 온천에 접근할 수 있는 기회 등 독특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그러니 짐을 싸고 하코네마치가 제공하는 최고의 스파 호텔을 탐험하며 궁극적인 휴식을 발견할 준비를 하세요.

Why trust us
저희는 인터넷을 샅샅이 뒤져 8개의 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와 블로그를 읽었습니다. 예를 들어 Time Out 및 HAKONE YUTOWA와 같은 곳입니다. 저희는 모든 결과를 한 곳에 모아 얼마나 많이 언급되었는지에 따라 순위를 매겼습니다. 이를 통해 최고의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Just look for the "mentioned by" tags on each place like these:
Curious about the sites we referenced?
하코네를 방문하시나요? 하코네 여행 계획 확인.
Your itinerary and your map in one view

No more switching between different apps, tabs, and tools to keep track of your travel plans.

자세히 알아보기
What users say about the app
정말 사랑해요! ❤️ 이 앱 덕분에 여행 계획이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어졌어요.
J
Julie G.
여행 계획에 필요한 모든 것이 여기 있습니다. 이 앱을 사랑하지 않을 사람이 상상이 안 돼요!
J
Jen S.
Wanderlog은(는) 여행 계획을 매우 쉽게 만들어 줍니다. 정말로, 이 앱은 모든 것을 해냅니다!
B
Brad C.
이 사이트와 앱 덕분에 15일간의 여행 계획을 6시간 조금 넘게 걸려서 모두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추천합니다!
A
Amanda W.
놀라워요!! 이 앱이 제공하는 조직화 덕분에 큰 부담이 덜어졌습니다.
G
Garrett V.
이것은 계획 앱의 최고봉입니다! 고민하지 말고 지금 바로 다운로드하세요.
C
Chris C.

Your itinerary and your map in one view

No more switching between different apps, tabs, and tools to keep track of your travel plans.

Other best of categories in 하코네
모두 보기
카테고리 탐색
장소 카테고리레스토랑, 박물관 등

음식

음료

명소

음식

하코네의  최고의 레스토랑
레스토랑
하코네의  최고의 커피숍과 카페
카페
하코네에서의  최고의 저렴한 음식
저렴한 음식
하코네에서 가장 로맨틱한 곳
로맨틱한 장소
하코네의  최고의 가족 레스토랑
패밀리 레스토랑
하코네의  최고의 스시 레스토랑과 스시 바
스시
하코네의  최고의 스위트 장소
사탕
하코네에서의  최고의 아시아 음식
아시아 음식
하코네의  최고의 라멘 장소
라면
하코네에서  최고의 중국 음식
중국 음식점
하코네의  최고의 국수 가게
국수
하코네의 가지 최고의 디저트와 간식
디저트
하코네의  최고의 만두 장소
만두
하코네에서 시도해 볼 가지 최고의 음식
시도해볼 음식
하코네의 개 최고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이탈리안 레스토랑
하코네의 개 최고의 캐주얼 레스토랑
캐주얼 레스토랑
하코네의  최고의 일본 음식과 레스토랑
일본 식당
하코네에서 먹기 좋은 곳
식사할 장소

음료

하코네에서 가기 좋은 곳
나갈 장소

명소

하코네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명소
하코네의  최고의 사진 명소
사진 촬영 장소
하코네의 개 최고의 박물관
박물관
하코네의  최고의 쇼핑 및 상점
쇼핑
하코네에서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가지 최고의 일
어린이 친화적인 명소
하코네에서 볼 수 있는 개의 최고의 동네
이웃
하코네의 개 최고의 하이킹 코스
하이킹
하코네 근처의  최고의 자연
자연
하코네의  최고의 미술관
미술관
하코네 근처의  최고의 배낭 여행 코스
배낭여행 코스
하코네에서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개의 최고의 장소
일몰
하코네의  최고의 목욕
목욕
하코네의  최고의 쇼
쇼
하코네 스카이라인:  개의 가장 상징적인 건물과 하코네의 최고의 전망
건물
하코네의  최고의 B&B
침대와 아침식사
하코네의  최고의 무료 명소
무료 명소
하코네에서 할 수 있는 재미있는 것들: 개의 재미있는 명소와 활동
재미있는 일들
하코네의 개 최고의 부티크
부티크
하코네의 개 최고의 무료 박물관
무료 박물관
하코네의  최고의 스파 호텔
스파 호텔
하코네의  최고의 역사 박물관
역사 박물관
하코네와 인근의 개 최고의 온천
온천
하코네의 개 최고의 호텔
호텔
하코네 주변의  최고의 국립공원
국립공원
하코네의  최고의 공원과 정원
공원과 정원
하코네의  최고의 사진 갤러리 및 박물관
사진 박물관
하코네의 개 최고의 호스텔
호스텔
하코네의  최고의 스파
스파
하코네의  최고의 산책 장소
산책
하코네의  최고의 거리 시장
길거리 시장
하코네의  최고의 시장
시장
하코네에서의  최고의 마사지 장소
마사지
하코네의  최고의 미술관
미술관
하코네의 가지 최고의 명소
관광지
하코네에서 예술과 문화를 위해 방문할 개의 최고의 장소
예술과 문화
하코네의  최고의 수영장 장소
수영장
레스토랑
명소
카페
사진 촬영 장소
저렴한 음식
로맨틱한 장소
패밀리 레스토랑
박물관
쇼핑

1하코네 코와키엔 텐유

4.3
(2118)
•
Mentioned on 
+4 other lists 
료칸
호텔
하코네 코와키엔 텐유는 자연 속에서 고급스러운 경험을 제공하는 우아한 온천 호텔입니다. 2017년 4월에 개장한 이 고급 여관은 오와쿠다니의 온천수로 가득 찬 개인 노천탕이 있는 고급 숙박 시설을 제공합니다. 스탠다드 룸, 최상층 룸, 스위트를 포함하여 총 150개의 객실이 있으며, 손님들은 멋진 산의 전망을 즐기고 휴식에 빠질 수 있습니다.
- 자란넷에서 테판야키 석식 포함하여 25.1월말 설연휴 기간중 4인가족(성인2/소인2) 1박. - 로비라운지에서 즐길거리가 좀 있어서 나름 심심하지 않게 시간보내기 좋음 (저녁시간 소규모 재즈공연, 간식거리/음료제공, 무료 아이스크림 자판기, 족욕탕, 포토스팟 등) - 노천탕 두 군데 모두 이용해봤는데, 둘다 조경 및 전망이 훌륭하고 수질도 매우 좋음. - 테판야키는 호텔측 미니버스로 약 3분 정도 이동하여 인근 레스토랑에서 진행하는데 서빙 친절했고 음식맛도 만족스러움. 조식뷔페는 기대에 미치지 못함 (음식자체는 그리 나쁘진 않았으나 너무 어수선하고 동선도 불편함) - 총평 : 비싼 가격 빼고는 모든게 충분히 만족스러운 숙소
WK K — Google review
전반적으로 좋았어요 조용하고 쉬기좋고 친절한. 체크인시간에 웰컴티 스낵도 맛있고 욕탕도 좋고. 하지만 음식이 가격대비 아쉬워서 별하나 뺏습니다. 가격대비 별로 다른 료칸 음식대비 많이 아쉬워요 가기전에 미리 세팅해놔서 음식도 식고 마른상태네요. 음식빼고는 조용하고 좋아요.
이보영 — Google review
가격만큼 좋은 서비스! 개인탕 객실은 가격대가 있지만 휴식을 취하러 오기에 더할나위 없는곳 입니다. 뷔페는 엄청 맛있다는 아니지만 다양한 음식이 있습니다. 산 중간에 위치해서 대욕장 노천탕도 좋았습니다. 편의점 음식을 좋아한다면 외부에서 들렀다 오는걸 추천.
Lee S — Google review
굉장히 만족스러운 방문이었습니다. 객실은 전통적이고 깔끔한 방이었으며, 방 내부에 있는 욕조에 온천물이 나오는 것, 그리고 대욕장도 여행의 피로를 풀기에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대욕장을 방문하기 위해 방마다 귀여운 바구니가 비치되어 있었고, 대욕장에서도 씻기 위한 장소가 칸막이가 설치되어 있고 각종 어메니티/드라이기가 많이 준비되어 있어, 굉장히 편리하게 씻을 수 있었습니다. 도쿄 여행 첫날에 하코네를 방문했는데, 여행 마지막에 이 숙소를 방문했다면 더욱 좋은 여행이 되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다음 하코네 여행 시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특히 체크인과 여러가지 문의를 도와준 "Ken Ishida" 직원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그는 손님에게 친절했고, 항상 미소를 띄우고 정확한 안내를 해주었습니다. 호텔장께서는 해당 직원을 꼭 칭찬해주시기 바랍니다. 한 가지 주의사항은, 일부 리뷰어들이 쓴 것처럼, 이 숙소는 조금 외진 곳에 있습니다. 게다가 저는 저녁에 체크인을 하러 갔는데, 입구를 찾는 것이 상당히 힘들었습니다. 옆의 유넷산 워터풀? 같은 호텔에 들어가서 5층으로 올라간 다음 커넥션을 통해 옆 건물로 이동해야 본 숙소로 갈 수 있습니다. (찾아가는 길을 좀 더 크고 화려하게 표시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ㅠㅠ) 그리고 주의할 점은 하코네 프리패스를 어차피 사용할 것이라면 외진 위치가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판단했지만, 텐유 버스정류장 (숙소 바로 앞의)에 오는 버스는 하코네 프리패스를 사용할 수 없는 버스이기 때문에 하코네 프리패스를 사용하실 분들은 코와키엔 역으로 버스를 타고 가서 언덕을 조금 걸어야 합니다.
Yeon P — Google review
진짜 위생 최악이에요. 1층 스위트룸, 1박에 100만원 넘는 가격으로 예약했을겁니다. (제가 아니라 남편이 예약했어요) 일본에서 묵었던 숙소중 샤워기 헤드 곰팡이가 이렇게 심한 곳은 처음봐요. 샤워기 물나오는 곳 고무에 곰팡이 진짜 심각하게 껴있었고요, 드라이기 진짜 더럽고 오래된 거 였어요.. 저녁 뷔페도 맛있었고 방도 넓었지만, 위생이 이러면 무슨 의미가 있나요? 뒤늦게 발견해서 이미 이 샤워기랑 드라이기로 다 씻었는데 찝찝해 죽는줄 알았어요...; 대욕탕 샤워기랑 드라이기는 멀쩡하던데 왜 스위트룸 관리는 이것밖에 안됐던 걸까요..;;;
김혜린 — Google review
딸들과의 여행으로 온천에 다녀왔네요 일본사람들의 친절에 어느정도 생각했지만 영어나 일본말을 잘 모르는 나이든 사람으로 말을 한마디도 못할거라 생각했지만 직원들이 내가하는 말을 잘 모를때는 다른 직원의 도움을 받으며 해결해 주었다 산속에 있는 풍경이 좋으며 한적하고 깨끗한 곳으로 2~3박을해도 좋을것 같다는 느낌이었다.
장수정 — Google review
천혜의 자연속에서 온천을 즐길 수 있단 점이 최고의 장점! 특히 6층 노천탕은 정말 멋져요. 단점은 비싼 가격뿐...
박자연 — Google review
하코네 대형료칸리조트. 고우라역에 내리면 근처 호텔가는 셔틀버스가 있어 이동은 어렵지 않아요. 뷰가 좋은만큼 산꼭대기에 있답니다. 호텔직원분들 너무 친절하고 예의있구요. 코인으로 먹을수 있는 아이스크림 무료와인도 있어요. 조식과 저녁 가이세키코스를 예약했는데 음식 하나하나 너무 깔끔하고 맛있고 풍성했답니다. 대형료칸이지만 워낙 시스템이 잘되어있어 어디든 사람이 북적이거나 기다리지않고 잘 이용했어요.
Kong E — Google review
1297 Ninotaira, Hakone, Ashigarashimo District, Kanagawa 250-0407, 일본•https://www.ten-yu.com/•+81 465-20-0260•Tips and more reviews for 하코네 코와키엔 텐유

2후쿠주미로

4.7
(559)
•
Mentioned on 
4 lists 
료칸
호텔
숙박 업소
관광 명소
후쿠즈미로는 세련된 객실과 아늑한 바를 갖춘 고급 온천 호텔입니다. 다층의 3층 목조 건물인 교토 후신은 과거 장인들의 미적 감각을 보여주며, 특히 고급 대나무의 정교한 사용으로 유명합니다. 1890년에 설립된 이 전통 일본 여관은 건축 디자인과 '대나무의 아름다움'에 대한 감사를 통해 일본 유산 사이트 20대 중 하나로 인정받았습니다.
일본 첫 여행인데 넘좋았습니다 담당직원 넘 친철하고 음식은 대체적으로 짲지만 조식은 슴슴함과 달달함이 먹는데는 별문제없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담에 갈기회가생김 일본어를 많이 배우고 가야겠습니다 그럼 좀더 재미있을것 같네요 일본 온천여행가는데 추천합니다
정훈 — Google review
좋긴하지만.. 너무 문화가 다른거같음 단점: 저녁엔 복도 걸어다니는거도 좀 눈치보일 정도로 조용함. 날벌레? 같은건 당연히 많고, 바퀴벌레도 한마리 큰거 나옴 그리고 돈 낸 만큼 다양한 컨텐츠? 를 즐기지 못한 느낌? 2박은 해야 여유있게 즐길듯. 장점: 자연속에서 전통집치고 관리가 잘돼있다는 느낌. 화장실도 깔끔. 욕탕은 komaru가 제일 인기많으나 neyu가 제일 좋았음. 식사는 쏘쏘 전통 료칸느낌으로 한번쯤 가볼만 함
바람개비 — Google review
온천수가 굉장히 좋고 음식도 양이 많고 맛났음. 일식이 안맞으면 힘들수도 있음. 방을 안에서 잠글 수 없고 화장실이 따로인게 흠. 목조 오래된 건물이라 복도 밟을때 소리가 나기도 한다.
R Y — Google review
너무 좋았어요 밥도 맛있었고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풍경도 좋았고 료칸 특유의 분위기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쉬운 점은 공용 화장실 정도인데 의외로 사람들과 부딪칠 일이 없어서 괜찮았습니다.
H — Google review
사쿠라 1에 묵었습니다. 너무 친절하시고 분위기도 너무 좋아요. 밖의 계곡이 너무 예뻐서 차 한잔 하면서 계속 봤네요. 음식은 미소가지?빼고 다 맛있었어요! 특히 튀김이 맛있었고, 그리고 밥이 진ㄴㄴㄴ짜 맛있었습니다. 다음에 또 오고 싶어요;^; 아 근데 온천 물이 너무 뜨거워서 못 들어갔어요ㅠㅠㅠ 익는 줄 알았음..
이함함 — Google review
스스스스스스고이! 다음에 부모님과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가격대비 너무 좋고 간장맛뿐인 음식때문에 입맛에는 좀 안 맞았지만 가이세끼는 너무 아름답고 정성을 가득 느낄수있었어요. 두명이 44만원 정도였는데 전혀 아깝지 않았습니다. kiri1방이였는데 강뷰는 보이지 않지만 정말 넓고 넓어요. 스바라시ㅋㅋ 온천은 좀 작아ㅅㅓ? 좀아쉬웠지만 다른 방문자들과 곂치지 않아서 두명이서만 즐기기에는 충분히 괜찮았고 창문을 열면 산을 보면서 온천을 즐길 수 있습니다. 다른분들도 즐기시면 나쁘지 않으실거에요!ㅎㅎ
Go구마 — Google review
100년된 전통 료칸의 클라스. 신식과 비교하면 불편한 점도 분명 있지만, 새 것이 줄 수 없는 경험을 주기도. 온천욕탕에 혼자 앉아 큰 창을 열고 내다보는 바깥은, 특히 비오는 날엔 매우 근사하다.
조준형 — Google review
노천탕이 없다는게 유일한 아쉬움.. 그외엔 모든게 좋았음.. 분위기도 좋고 경치도 빼어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식사도 훌륭하고..
정경석 — Google review
74 Tonosawa, Hakone, Ashigarashimo District, Kanagawa 250-0315, 일본•http://www.fukuzumi-ro.com/•+81 460-85-5301•Tips and more reviews for 후쿠주미로
머물 곳이 필요하신가요?
Where
When

Navigate forward to interact with the calendar and select a date. Press the question mark key to get the keyboard shortcuts for changing dates.

Navigate backward to interact with the calendar and select a date. Press the question mark key to get the keyboard shortcuts for changing dates.

When
–

Navigate forward to interact with the calendar and select a date. Press the question mark key to get the keyboard shortcuts for changing dates.

Navigate backward to interact with the calendar and select a date. Press the question mark key to get the keyboard shortcuts for changing dates.

When
–

Navigate forward to interact with the calendar and select a date. Press the question mark key to get the keyboard shortcuts for changing dates.

Navigate backward to interact with the calendar and select a date. Press the question mark key to get the keyboard shortcuts for changing dates.

Travelers
2
Rooms and guests
Rooms
1
Adults
2
Children
0
Travelers
2

3하얏트 리젠시 하코네 리조트 앤드 스파

4.5
(1073)
•
4.5
(48)
•
Mentioned on 
3 lists 
호텔
하얏트 리젠시 하코네 리조트 앤 스파는 제트 욕조와 같은 현대적인 편의 시설로 고급스러움을 발산합니다. 이 호텔에는 스시 다이닝룸도 있어 일본 최고의 사케를 마시며 신선한 해산물을 즐기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스위트 객실이 정말 넓고, 뷰도 좋음. 산속에 있는 느낌. 대중 온천 목욕탕도 있고, 조식도 괜찮음. 고라역까지 셔틀이 있고, 소운잔역에서 걸어서 금방임. 1층 라운지 Library인가 겨울 저녁에, 가운데 모닥불 있고 아른아른한 불빛에 샴페인과 주전부리, 정말 아늑하고 로맨틱. 오래된 커플이 가도 마음이 심쿵해질 수 있음. 2번 갔는데 모두 만족.
Hetty N — Google review
한국에서 후기를 찾기 힘든 이유를 알수있는 숙박경험입니다. 하얏트 이름만 듣고 예약했는데 결론적으로 빨리 퇴실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프론트의 영어 실력과 친절함은 높게 평가합니다. 하지만 저녁에 이용한 일본식 식당은 최악이었습니다. 1. 서비스 테이블 위에 접시를 내려 두는데 계속 손님에게 음식을 전달합니다. 처음 한두번은 테이블이 좁아서 그런가 싶어 이해했는데 마지막 요리까지 저한테 전달해 줍니다. 그 가격 내고 왜 그런 대접 받아야 하는지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전날 마츠자카야 혼텐에서 3일간 투숙했고 숙박비는 비슷했으나 서빙은 최악이었습니다. 차라리 서빙 없이 편의점 삼각김밥을 먹는게 나을듯 합니다. 2. 주문 유아요리에 사과쥬스가 포함되어 있었고 우리 아이두명은 추가로 한잔을 더 시켜 먹었습니다. 그런데 식사 끝나고 확인서에 추가 사과쥬스 한잔이 적혀 있어서 왜 그런가 물어보니 한잔만 공짜고 그다음은 가격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미리 설명했으면 그따위 사과쥬스 안먹고 물 마셨을껀데 쫌 심하다 싶습니다. 어른 세명은 녹차를 세번정도 마셨는데 그건 왜 가격에 포함시키지 않나요? 네이버 후기가 없는 이유가 있는듯 합니다. 한국분들은 절대 오지 마세요. 제가 어지간하면 참는데 짜증나서 잠이 오질 않아 이 밤에 작성합니다. 아. 셔틀버스 기사님 친절하시고 좋아요!
JaeHong P — Google review
역시하얏트
류재석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하얏트 리젠시 요코하마만큼 좋지는 않지만 하얏트 리젠시 도쿄 베이보다는 낫습니다. 즉, 훌륭하지만 화려한 선택은 아니라는 뜻입니다. 여기에 머물러야 할 이유: (1) 고라역, (2) 소잔역, (3) 야외 박물관을 오가는 무료 온디맨드 셔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낮 시간 동안 운전하지 않고도 이 지역의 주요 관광 명소를 둘러보고 이동할 수 있습니다. 셔틀은 오전 9시 45분부터 오후 6시까지 운행합니다. 피해야 할 이유: 호텔 음식이 매우 비쌉니다.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는 외부 레스토랑이 없습니다. 호텔 셔틀 서비스는 매일 오후 6시에 종료됩니다. 이는 투숙객이 시내에서 외식을 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호텔 내에서 비싼 식사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 아침 식사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른 대안이 없기 때문에 비싼 호텔 아침 식사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 (셔틀 서비스가 오전 9시 45분 이후에 시작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객실 팁: 아이 2명을 동반한 가족은 다다미(일본식) 객실을 선호하실 겁니다. 다다미 객실에는 추가 침구(이불) 2개를 놓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다미 객실에는 전망이 없다는 점을 유의하세요. (원문) Not as good as Hyatt Regency Yokohama but better than Hyatt Regency Tokyo Bay. This means it’s a solid but not spectacular choice. Reasons to stay here: they have free on-demand shuttle service to/from (1) Gora Station, (2) Souzan Station, (3) open-air museum. This enables guests to explore and access most major tourist spots in the area during the day without having to drive. The shuttle operates 9:45am-18:00. Reasons to avoid: hotel food is very expensive. There isn’t any outside restaurant options in the walkable vicinity. The hotel shuttle service ends at 18:00 daily. By design, this is to ensure that guests cannot go eat out in town (and thus have no choice but to dine expensively within the hotel). Same deal for breakfast. You are forced to buy expensive hotel breakfast simply because there isn’t any alternative (they make sure the shuttle service doesn’t start until 9:45). Room tip: families with 2 kids will want the Tatami (Japanese style) room, which can accommodate two additional beddings (futon mattresses). But keep in mind Tatami rooms have no view.
Owen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최근 가족과 함께 이 호텔에 묵었는데, 안타깝게도 4성급 호텔에 기대하는 수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오후 9시 30분경 로비에서 제공된 스시는 신선하지 않았습니다. 상하지는 않았지만, 이 정도 수준의 호텔에서는 보기 드물게 신선하게 조리된 것이 분명했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전날 밤 갔던 스시 레스토랑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음식은 아주 맛있고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어 있었고, 저희 숙박의 유일한 하이라이트였습니다. 아침 식사 중에, 예약에 분명히 조식이 포함되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예상치 못하게 식사비를 지불해야 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레스토랑 직원이 리셉션에 연락했고, 리셉션에서는 처음에는 조식이 포함되지 않았다고 확인해 주었습니다. 이 상황은 매우 혼란스럽고 불편했고, 혹시 바가지 요금을 낸 것은 아닐까 걱정했습니다. 몇 분 후, 리셉션에서 다시 전화를 걸어 예약에 조식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직원은 나중에 사과했지만, 여전히 불쾌한 경험이었고 나쁜 인상을 남겼습니다. 체크아웃할 때 두 방 모두에서 짐을 찾아달라고 부탁했는데, 한 방에서만 짐을 찾아주었습니다. 다른 방은 잊어버린 것 같아서 다시 알려줘야 했습니다. 돌아온 답은 "지금 바로 가져오겠습니다"였습니다. 소통도 어려웠습니다. 모든 직원이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것은 아니었고, 문제 해결이 필요 이상으로 스트레스가 되었습니다. 아침 식사 중에 직원이 와서 오믈렛을 아침 식사로 먹을지 물었고, 가족들은 오믈렛이 가격에 포함되어 있는지, 바가지 요금을 물지 않았는지 물었습니다. 직원은 "알겠습니다"라고 대답하고는 아무런 설명도 없이 그냥 나갔습니다. 방은 꽤 오래되고 오래되었고, 셔틀 서비스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저녁 식사는 훌륭했지만, 나머지 숙박은 실망스러웠고 4성급 호텔에 대한 기대치를 크게 밑돌았으며, 일본에서 경험한 것 중 가장 불친절했습니다. (원문) I recently stayed at this hotel with family and, unfortunately, the experience did not meet the standards expected from a 4-star property. The sushi served at lobby at around 9:30pm was not fresh. While it wasn’t spoiled, it clearly wasn’t newly prepared, which is unacceptable for a hotel of this level. However, to be fair, the sushi restaurant itself that we went to the other night was excellent — the food there was very tasty and beautifully presented, and it was the only highlight of our stay. During breakfast, we were unexpectedly told that we needed to pay for our meal, even though our booking clearly included breakfast. The restaurant staff contacted reception, who initially confirmed that we did not have breakfast included. This situation was very confusing and uncomfortable, and we were worried we were being overcharged. A few minutes later, reception called back to confirm that breakfast was, in fact, included in our booking. The staff apologised afterwards, but the experience was still unpleasant and left a bad impression. When we checked out, we asked for our luggage to be collected from both rooms, but it was only picked up from one. It seemed like they forgot about the other room, and we had to remind them. The response we received was simply, “We will get it now.” Communication was also difficult, as not all staff members spoke English well, which made resolving issues more stressful than it needed to be. There was a situation during breakfast when a member of staff came to us and asked if we want omelette for breakfast, and my family asked if that’s included in the price or not, to not being overcharged. The member of staff said “Okay,” and just left without explanation. The rooms are quite old and dated, and the shuttle service is not useful at all. Despite the great dinner experience, the rest of the stay was disappointing and far below expectations for a 4-star hotel and also the most unwelcoming in my experience in Japan.
Catherine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는 매우 친절했습니다. 산 중턱에 위치해 위치는 괜찮습니다. 다만 저녁에 저녁 식사나 쇼핑을 위해 시내 중심가로 가려면 20분에서 25분 정도 산길을 걸어 올라가야 합니다. 음식은 맛있고 괜찮지만 가격이 조금 비싼 편입니다. 호텔은 괜찮지만, 특히 온천이 조금 오래되었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이 호텔에서의 휴가를 추천합니다. (원문) Der Service war sehr freundlich. Die Lage, weit oben in den Bergen ist okay. Sollte man jedoch mal abends ins Zentrum gehen, um etwas zu essen oder einzukaufen, muss man 20 bis 25 den Berg wieder hochlaufen. Essen ist sehr gut und lecker, jedoch etwas überteuert. Das Hotel ist schön, jedoch etwas in die Jahre gekommen, insbesondere der Onsen. Insgesamt kann man jedoch einen Urlaub in diesem Hotel empfehlen.
Henry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앞으로 정기적으로 이용한다고 생각합니다. 방의 넓이와 쾌적함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프렌치와 스시의 레스토랑이 있습니다만 구름 진흙의 차이가 있어, 프렌치는 훌륭하고, 스시는 절대로 일본인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온천은 약간 좁았습니다만 22시 이후에 이용했는데 몇명밖에 없고 쾌적했습니다. 무엇보다 방의 목욕이 넓고 쾌적했습니다. 자쿠지 포함. (원문) これから定期的に利用すると思います。 お部屋の広さと快適さが気に入りました。 フレンチと鮨のレストランがあるのですが雲泥の差があり、フレンチは素晴らしく、お寿司は絶対に日本人は避けた方が良いと思います。 温泉はやや狭かったのですが22時以降に利用したところ数人しかおらず快適でした。 何よりお部屋のお風呂が広くて快適でした。ジャグジー付。
Infinity.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인생 최고의 호텔 경험 중 하나였습니다. 놀라운 위치, 최고의 서비스와 객실. 11월에 갔는데, 벽난로가 있는 로비는 정말 마법 같았습니다. 전 세계 식재료로 만든 훌륭한 조식도 훌륭했습니다. 여러 셰프가 직접 요리하는 모습도 정말 마법 같은 경험이었습니다. 숙박에 포함된 온천도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원문) Una delle esperienze hotel migliori della nostra vita. Location clamorosa, servizi e camere di alto livello. Noi siamo andati a novembre e la hall con il camino acceso è qualcosa di magico. Colazione incredibile con prodotti provenienti da tutto il mondo. Diversi chef che cucinano live… esperienza magica. Fantastica anche l’onsen inclusa nel soggiorno.
Elisa S — Google review
1320 Gora, Hakone, Ashigarashimo District, Kanagawa 250-0408, 일본•https://www.hyatt.com/hyatt-regency/en-US/hakhr-hyatt-regency-ha…•+81 460-82-2000•Tips and more reviews for 하얏트 리젠시 하코네 리조트 앤드 스파

4오다큐 야마노호텔(하코네)

4.3
(2470)
•
Mentioned on 
+2 other lists 
호텔
리조트
오다큐 호텔 드 야마는 일본의 역사적 인물들의 별장이었던 풍부한 역사를 가진 고급 리조트 호텔입니다. 2015년에 리모델링되어 역사적인 매력과 현대적인 럭셔리가 울창한 녹지 속에서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객실은 우아한 어두운 나무 가구로 꾸며져 있으며 아시 호수와 후지산의 멋진 전망을 제공합니다. 호텔의 130,000㎡ 정원은 하이라이트이며, 유럽 스타일의 성 건축은 귀족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1. 모토하코네와 20분 간격으로 친절한 기사님이 무료 셔틀을 운영 중에 있다. 걸어서도 약 20분 정도 밖에 걸리지 않는 위치이다. 호수가를 따라 하코네 신사를 지나 이어지는 산길이 인상 깊었다. 2. 친절한 로비 서비스와 호수뷰의 분위기 있는 식당, 특히 한국어를 할 줄 아신다고 열심히 메뉴를 설명해 주시던 종업원이 기억에 남는다. 저녁으로 일식, 아침으로 양식을 선택했는데 딱 가격대의 만족스러운 서비스와 맛이었음. 3. 객실은 깔끔하고 고급스러웠다. 약간 연식이 있었으나 널찍한 창가의 호수뷰와 객실에서 느껴지는 나름의 고풍스러움으로 덮어서 큰 단점이 느껴지지 않았다. 산이라 데이터나 와이파이나 터지지 않는건 어쩔 수 없었지만, 느긋이 하코네에서 편하게 관광을 하고 싶다면, 많은 호텔 후보 중에서 나는 이 호텔을 추천하고 싶다.
아기멀럭(Baby_murloc_) — Google review
정원이 넓고 이쁜 호텔!! 몇주후 4월말이나 5월초가 되면 정원에 많은 꽃들이폈을텐데 조금 아쉬웠지만 산책하기좋고 조용한곳 아쉬운점은 대욕장의 협소함과 조금 연식이 된듯한 침대컨디션이나 룸
강준석 — Google review
밥먹으러 이 호텔 잠깐 들림. 연식이 좀 된 시설이라는 인상을 받았다. 경치는 나쁘지 않은 듯
Sebaratus — Google review
좀 올드하고 남탕은 좀 별로.. 가이세키가 좀 약하구요. 신주쿠가는 직통 버스가 있습니다.
Hojin K — Google review
뷰가좋음
Sarang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최고의 위치에 있는 훌륭한 호텔입니다. 이곳에서의 숙박이 정말 즐거웠습니다! 직원들은 훌륭했고 서비스는 흠잡을 데가 없었습니다. 저녁에 저녁 식사를 원하시면 꼭 자리를 예약하세요. 정원은 일반인도 출입할 수 있으므로 정원만 이용한다면 굳이 하룻밤을 묵을 필요는 없습니다. 온천도 정말 좋았습니다! 저희가 묵었던 방의 카펫을 교체해야 했지만, 그 외에는 10/10 호텔이었습니다. (원문) Great hotel in an absolutely superb location. Loved our stay here! Staff were amazing, service impeccable. Definitely reserve a spot for dinner if you want to eat there at night. The garden is accessible to the public so if you're only there for that, you don't need to spend the night. Onsen was amazing too! Need to change the carpet in the room we stayed in but other than that, it was a 10/10 hotel
Zac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하코네의 아시노 호반에 세워진 전통 고급 리조트 호텔. 옛부터 세워진 서양관이지만, 유지 보수가 잘되어있어 전통과 풍격을 느끼게하는 분위기가 매우 멋집니다. 최상층에는 전망실이 있어 아시노호를 바라볼 수 있다. 객실도 느긋한 배치로 쉬었습니다. 구내에는 정원이 있어 기복이 있습니다만, 휠체어에서도 산책할 수 있는 루트가 설정되어 있습니다. 관내에서 정원으로 나오는 곳에도 슬로프가 설치되어 있어 걷기 쉽습니다. (원문) 箱根の芦ノ湖畔に建つ老舗高級リゾートホテル。古くから建つ洋館だが、メンテナンスが行き届いていて、伝統と風格を感じさせる雰囲気がとても素敵。 最上階には展望室があり芦ノ湖を見渡せる。客室もゆったりとした間取りで寛げました。 敷地内には庭園があり起伏がありますが、車椅子でも散策できるルートが設定されています。館内から庭園に出るところにもスロープが設けられており、歩きやすいです。
Hiroyasu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번창기 때문에 관광지에의 편리성을 중시. 송영 버스도 횟수가 많다. 픽업에서 배달까지 소중한 고객으로서의 접객 태도에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일식, 프랑스 요리와 레스토랑을 이용, 매우 맛있었습니다. 전통있는 호텔의 장점을 느끼게했습니다. (원문) 繁忙期のため観光地への利便性を重視。送迎バスも回数が多い。お迎えからお見送りまで、大切なお客様としての接客態度に大変満足しています。和食、フランス料理とレストランを利用、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伝統のあるホテルの良さを感じさせてもらいました。
R K — Google review
80 Motohakone, Hakone, Ashigarashimo District, Kanagawa 250-0522, 일본•https://www.hakone-hoteldeyama.jp/?utm_source=Google+business+pr…•+81 460-83-6321•Tips and more reviews for 오다큐 야마노호텔(하코네)

5요시이케 료칸

4.1
(1247)
•
Mentioned on 
+2 other lists 
료칸
호텔
요시이케 료칸은 하코네 마치에 위치한 느긋한 온천 호텔로, 하코네 야외 박물관과 아시 호수 근처에 있습니다. 이 료칸은 남녀를 위한 별도의 시설과 가족이나 커플을 위한 개인 온천을 포함하여 다양한 유형의 온천을 제공합니다. 투숙객은 하코네로의 당일치기 여행의 일환으로 온천 시설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이 숙소에는 넓은 정원, 수영장 및 휴식을 위한 스파가 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극진한 대접을 받았고 매우 친절했습니다. 노천탕도 아침일찍 가지 않아도 손님이 적어서 이용하기 좋았습니다. 저녁 가이세키랑, 아침 조식도 매우 훌륭했고 항상 세심하게 배려해 주셔서 잘 머물다 갔습니다. 섬세한 배려가 돋보인 숙소입니다
밝은빛 — Google review
제가 예약했을때는 가격이 조금 오르기 시작하는 시즌ㅇ었고 1박에 일본스타일 가든뷰 방을 육십만원에 2인 조식,석식 포함으로 예약했는데 하루종일 외출하다 저녁에 숙소에 돌아와서 거의 잠만 자다시피 하는 거라 그런지 숙박비가 조금 아까웠어요. 아직은 온천이 살짝 덥게 느껴져서 30분 이상 온천욕을 하진 못했어요. 노천탕이 2갠데 깨끗하게 잘 관리되어서 좋았어요. 겨울에 오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조식 석식은 정말 이쁘고 입맛에 쪼끔 안맞는 반찬들도 있었지만 고급으로 느껴졌어요. 여기 젓가락이 탐이 날 정도로 너무 좋아서 파는데 있으면 사야지 맘 먹었는데 아사쿠사에서 팔길래 젓가락 샀어요. ㅎㅎㅎㅎ
Hanee J — Google review
구글 평점 낮아서 고민하다 예약했는데.. 진짜 별로였어요. 일단 위치는 너무 좋구요. 료칸 정원도 멋있고 로비옆에 음료나 커피 맘껏 마실수 있는곳도 있고 로비 전경도 좋고 여러 장점이 있었지만 제가 배정받은 방이 Sanso라는 끝 건물에 있었는데 동선이 너무 길어요. 엘베를 두번 갈아타야함. 엘베 환기구도 먼지가 엄청 붙어있어 밤에 왔다갔다하기 무서운 느낌. 이 건물 복도는 밤이나 낮이나 어두컴컴하고 그 분위기가 너무 무서웠어요. 음침 그자체였습니다. 방은 정말... 오래된건 이해하는데 더러워요. 먼지가 아주 뽀얗게 앉아있고. 화장실에는 거미줄에 곰팡이까지 있고. 충분히 깨끗히 청소할수 있을듯 한데 관리 소홀로 더욱 후져보입니다. 대욕장도 사람 많아 여유로움은 별로 없었네요. 산소쪽 방은 피하세요. 단점이 강력해서 장점들이 가려지는 료칸이에요.
JM O — Google review
가격대비 온천이 좀 아쉽습니다. 친절☆☆☆☆☆온천♧♧♧위치및 객실####ㆍ5 주변상점들은 4시~5시에 다 닫습니다. 그래서 저녁을 객실에서 지내거나 온천을 즐기시거나 일찍 자야 합니다. 혼여는 비추입니다ㅜㅜ
유하영 — Google review
확실히 일본 서비스업이 친절합니다. 프라이빗탕을 2200엔에 이용했습니다. 시간은 45분이고 객실 안내받은 후 객실 안에 있는 전화로 예약하면 됩니다. 방은 일본식 푸톤?이 놓여져 있는데 아주 푹신푹신한게 좋았고 방이 널찍한것도 마음에 들었어요 정원은 여름이라 더워서 오래는 못봤지만 아름다웠습니다.
J J — Google review
객실은 너무 오래 되었습니다. 리모델링도 않해서 좀 그저 그랬습니다. 저녁 가이세키도 호불호가 강하니 한국분들은 블로그 잘 보시고 가십시요. 아침식사는 아주 만족하게 먹었습니다. 이 료칸에 장점은 정원입니다. 정원을 너무 이쁘게 만들었습니다. 정원 구경은 강력 추천합니다.
Chan K — Google review
오래되어서 객실은 낡았지만 서비스 훌륭하고 친절함. 온천은 훌륭. 정원과 식사가 추천할만함.
SY C — Google review
역과 가깝고 식사 맛있어요. 대욕장 넓어요.
가온프린트 — Google review
597 Yumoto, Hakone, Ashigarashimo District, Kanagawa 250-0311, 일본•http://www.yoshiike.org/index.html•+81 460-85-5711•Tips and more reviews for 요시이케 료칸
Create your ultimate travel itinerary

Plan your itinerary, find lodging, and import reservations — all in one app.

자세히 알아보기

Create your ultimate travel itinerary

Plan your itinerary, find lodging, and import reservations — all in one app.

6Takumino Yado Yoshimatsu

4.7
(315)
•
Mentioned on 
3 lists 
료칸
호텔
타쿠미노 야도 요시마츠는 아시 호수 근처에 위치한 고요한 온천 여관으로, 전통적인 일본식 환대와 후지산의 멋진 전망을 제공합니다. 이 여관은 아름다운 일본식 정원과 대나무 숲과 언덕에 둘러싸인 노천 온천 욕탕을 갖추고 있습니다. 투숙객은 무료 아침 식사와 저녁 식사를 즐길 수 있으며, 하코네 마치 버스 정류장에서 무료 셔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객실, 객실 노천탕, 가족탕, 대욕장 모두 좋습니다. 가이세키요리는 이번 온천 여행의 하이라이트. 너무 만족했어요.
SI M — Google review
물 흐르는 듯한 서비스, 맛있는 음식까지 흠잡을데 없는 료칸입니다.
Young-Mi P — Google review
2023년 12월 14일에 방문했는데 이제야 리뷰를 쓰네요😅 생일을 앞당겨 기념하기위한 인생 첫 료칸 경험이었습니다. 객실에 프라이빗 온천이 있는 방을 이용했는데 아주 좋았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또 이용하고 싶네요☺️
혜와와 — Google review
11/23~25에 2박을 했습니다. 저와 아내 그리고 5살 딸아이와 함께했습니다. 도착하는날 비가 많이왔었는데, 우산을 들고 뛰어오시는 직원분들에게 감동받았습니다. 머무는 동안에도 직원분들은 너무 친절하게 저희를 대해주셨고, 음식 또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저희 방을 담당하시는 분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꼭 방문하고 싶습니다.
Kwangjin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다쿠미노 야도 요시마츠에서의 숙박은 일본 여행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 첫인상이 훌륭했고 따뜻하게 맞아주셨습니다. 특히 사토코 씨처럼 친절하고 예의 바른 직원들 덕분에 마치 집에 있는 듯한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고, 세심한 배려도 받았습니다. 전통 일본식 객실에서 묵으며 특별한 일본 음식을 맛보고, 편안한 온천을 즐길 수 있어 정말 특별했습니다. 환상적인 일몰과 후지산의 전망, 그리고 관광 명소와의 편리한 접근성까지 더해져 정말 환상적인 경험이었습니다.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Our stay at Takumino Yado Yoshimatsu was the highlight of our Japan trip. Extraordinary first impression and welcoming. Incredibly friendly and polite staff (especially Satoko-san) which made us feel at home and took great care of us. It was very special to stay in a traditional Japanese room, eat extraordinary Japanese food and experience the relaxing onsen. Combined with a fantastic sunset and view of Mount Fuji and convenient connections to tourist attractions, this experience was fantastic. We hope to come back.
Anna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전통 료칸에 묵는 건 처음이었는데, 다쿠미노 야도 요시마츠 덕분에 정말 특별한 경험을 했습니다. 하코네마치코 종착역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 아시호를 가로지르는 크루즈를 타고 주변 지역을 둘러보기에 편리했습니다. 료칸은 아름다운 정원과 대나무 숲이 어우러진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랑하며, 도착하는 순간부터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저희 객실에는 아름다운 정원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전용 온천이 있었습니다. 조용하고 편안하며, 매우 프라이빗한 분위기라 관광 후 휴식을 취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객실은 조금 오래되었지만 매우 깨끗하고 편안했으며, 다다미와 미닫이문이 있는 전통적인 일본식 매력이 가득했습니다. 호스트 에리 씨는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훌륭했습니다. 세심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고, 항상 모든 것이 완벽하게 진행되도록 신경 써 주셨습니다. 다른 직원들도 친절하고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해 주셨습니다. 방을 나갈 때마다 열쇠를 맡겨두었고, 돌아올 때마다 바로 알아보고 미소와 함께 열쇠를 돌려주었습니다. 숙소 안에서는 전통 슬리퍼를 신고 있었고, 밖에 나갈 때는 미리 신발을 준비해 두었습니다. 저희가 요청하지 않아도 신발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에리 씨는 심지어 저희를 배웅하기 위해 방 밖에서 기다리기도 했는데, 정말 세심한 배려에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저녁과 아침 식사는 모두 객실에서 제공되었습니다. 가이세키 요리는 제철 재료로 아름답게 차려졌고, 전통 일본식 아침 식사도 맛있고 만족스러웠습니다. 저녁 식사 시간에는 직원들이 조용히 이불을 깔아주고, 아침 식사 시간에는 다시 정리를 해 주어 모든 것이 완벽하게 준비되어 편안하게 진행되었습니다. 료칸에는 실내외 대중탕과 선착순으로 이용 가능한 개인탕도 있습니다. 모든 것이 깨끗하고 잘 관리되어 있었으며, 평화로운 정원으로 둘러싸여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 숙박은 료칸을 처음 경험하는 완벽한 경험이었습니다. 편안하고, 정통적이고, 진정한 일본식 환대로 가득했던 곳이었습니다. 따뜻한 추억을 안고 돌아왔고,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하코네를 방문하는 모든 분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his was our first time staying at a traditional ryokan and Takumino Yado Yoshimatsu made it such a special experience. The location is perfect, right at the Hakonemachi-ko terminus, which made it easy to take the lake cruise across Lake Ashi and explore the area. The ryokan has a peaceful atmosphere with lovely gardens and bamboo groves that make you feel calm the moment you arrive. Our room had its own private onsen with a beautiful garden view. It felt quiet, relaxing, and very private, a wonderful way to unwind after a day of sightseeing. The room itself was a little dated but very clean, comfortable, and full of traditional Japanese charm with tatami mats and sliding doors. Our hostess Eri-san was wonderful from start to finish. She was so thoughtful and attentive, always making sure everything was just right. The rest of the staff were equally kind and detailed in their service. Each time we left our room we handed them our key for safekeeping, and whenever we returned they immediately recognised us and handed it back with a smile. Inside the property we wore traditional slippers while they kept our outdoor shoes, and whenever we went out our shoes were already prepared and waiting without us even asking. Eri-san would even wait outside our room to see us off, which was such a thoughtful gesture that made us feel very cared for. Both dinner and breakfast were served in our room. The kaiseki dinner was beautifully presented with seasonal ingredients, and the traditional Japanese breakfast was just as delicious and satisfying. The staff quietly set up our futon beds while we were at dinner and tidied everything up again during breakfast, keeping everything perfectly timed and effortless. The ryokan also has indoor and outdoor public baths as well as a private bath available on a first come first served basis. Everything was clean, well maintained, and surrounded by peaceful gardens. Overall, this stay was the perfect introduction to the ryokan experience. It was relaxing, authentic, and filled with genuine Japanese hospitality. We left with such warm memories and would love to return again. Highly recommend to anyone visiting Hakone.
S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요시마츠 료칸은 정말 최고였어요! 방 두 개를 예약했는데, 하나는 개인 욕실이 있고 다른 하나는 욕실이 없었어요. 두 방 모두 아름답고 넓었어요. 개인 욕실은 정말 편안하고 평화로웠어요. 대욕장도 이용해 봤는데 정말 좋았어요. 숙소와 조경도 아름다웠어요.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고 음식도 맛있었어요. 까다로운 아이들을 위해 특별 메뉴까지 준비해 주셨어요.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꼭 다시 갈 거예요! (원문) We loved Yoshimatsu! We got two rooms — one with a private bath and one without. Both rooms were lovely and spacious. The private bath was so relaxing and peaceful. I also tried the public bath which was also wonderful. The property and landscaping was beautiful. The staff was very accommodating and the food was delicious. They even made a special meal for my picky children. What a great experience. I would absolutely go again!
Eimi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모든 경험이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온천은 정말 훌륭했고, 료칸 시설은 훌륭했어요. 아름다운 정원도 있었고, 직원들(특히 미스즈 씨)은 마치 집에 온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해 줬어요. 음식도 맛있었고 (그릇에 담긴 도자기가 정말 좋았어요).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Toda la experiencia fue fantástica. Los onsen increíbles, las instalaciones del ryokan excelentes, con bellísimos jardines y el personal (en concreto Misuzu san) nos hizo sentir como en casa. La comida deliciosa (me encantó la porcelana que usaban). ¡Ojalá podamos repetir!
Blanca G — Google review
521 Hakone, Ashigarashimo District, Kanagawa 250-0521, 일본•http://www.hakone.co.jp/•+81 460-83-6661•Tips and more reviews for Takumino Yado Yoshimatsu

7조각의 숲 미술관

4.5
(14523)
•
4.6
(2836)
•
Mentioned on 
+1 other list 
조각 미술관
박물관
미술관
야외 박물관
관광 명소
1966년에 설립된 하코네 야외 미술관은 자연과 예술을 매끄럽게 융합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일본 시골 77,000에이커에 걸쳐 있으며, 미로, 로댕, 야나기하라 요시타츠와 같은 유명한 국제 및 지역 예술가들의 방대한 컬렉션을 전시합니다. 이 미술관은 헨리 무어와 바바라 헤프워스와 같은 저명한 예술가들의 야외 조각을 하코네의 푸르른 언덕을 배경으로 선보입니다.
생각보다 너무 좋았다. 규모도 적당했다. 참여할 수 있는 공간들이 많아서 시간이 잘 간다. 어린아이들이 와도 좋은곳 같다. 굿즈샵 카페 레스토랑 족욕탕 적절하게 있어서 쉬어가기 좋았다. 갈까말까고민했는뎀 가길 잘했당.
Child W — Google review
아름다운 하코네를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곳. 하코네 패스를 사면 할인됩니다. 건물로 입장해 맨 아래층으로 내려가 바깥으로 나가야 시작입니다. 안내 책자를 따라 크게 한바퀴 돌면 됩니다. 초반부를 감상하며 역시 나는 예술적 안목이 없는건가 실망했지만, 진면목은 중간부분 부터였습니다. 15분이면 볼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빠져들다 보니 2시간 가까이 구경했네요. 넓은 공원에 다양한 예술품들이 랜드마크 처럼 박혀있습니다. 입장료가 아깝지 않았습니다.
유환준 — Google review
일본 도쿄근교 하코네에 있는 조각의숲 미술관은 궂이 예술과 미술을 몰라도 보는것 자체로 아니 보여지는데로 느끼면 될만큼 정돈도 잘되어있고 다양한 조각과 그림 미술작품들이 어우러진 곳입니다. 실외는 날씨 영향을 받지만 실내 전시관도 있어 가족여행이나 데이트코스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거기에 피카소관은 이름만으로도 절로 고개가 끄더여 집니다. 그렇게 주변을 둘러보다보면 1시간은 금방 지나가버립니다. 최소 1시간이상은 관람시간으로 잡으시길 추천드립니다. 조각의숲 미술관 입장료는 2.000엔이며 하코네 프리패스를 보여주면 100엔이 할인되니 하코네 프리패스를 이용중이시면 꼭 할인받으세요~ 야외는 그늘 피할곳이 많지않아 여름에 가신다면 양산이나 모자도 챙기시면 더욱 좋은 관람을 하실 수 있을꺼에요. 족욕 체험관도 있으니 체험해보세요.
KS S — Google review
미리 온라인으로 예매하면 10프로 할인 된 가격으로 티켓을 구매할 수 있는데 당일에 알아서 정가로 구매했습니다. 하지만 2000엔이 아깝지 않을만큼 구경거리가 많아요. 충분한 값어치합니다.👍 족욕탕도 있고 피카소미술관도 내부에 있어요.
Aili J — Google review
상당히 많은 종류의 작품들이 있었으며 사진은 대부분 금지되어 실내의 사진은 못 찍었습니다. 과연 이 많은 (해외)작품들은 어떻게 구해진 것인지 궁금해졌습니다. 비가 온 날이기도 했고 다음 일정이 있어서 여유롭게 볼 수는 없었지만 좋았던 것 같습니다.
임정철 — Google review
자연경관과 어울리는 다양한 조소 작품들을 볼 수 읶어요. 개인적으로 피카소에 대해서 가장 많이 알게 해준 미술관 이었습니다. 괨히 피카소가 아니었어요 !
Kw C — Google review
아름다운 자연과 작품의 세계! 원내 빠르게 덜아도 최소 40분. 즐기면 최소 1시간30분도 짧아요. 피카로 실내 전시와 족욕 포인트 카페만 해도 2시간 이상은 보게됩니다 주말이나 연휴 매표소 줄이 엄청나요 안터넷 예약은 100엔 할인과 바로 입장 가능해요 일리커피 맛있습니다👍 바람불면 추워요 겨울엔 따뜻하게!
일비 — Google review
다양한 조각 예술품과 피카소 작품을 볼 수 있어요. 야외도 잘 정돈되어있어서 산책하며 둘러보기 좋아요. 입장료가 가격대가 좀 있으니 하코네 여행중 날씨는 좋고 시간도 여유롭다면 한번 들려볼만 하다고 생각해요.
JIHEE K — Google review
1121 Ninotaira, Hakone, Ashigarashimo District, Kanagawa 250-0493, 일본•https://www.hakone-oam.or.jp/•+81 460-82-1161•Tips and more reviews for 조각의 숲 미술관

8하코네 고라공원

4.1
(5242)
•
3.8
(579)
•
Mentioned on 
+1 other list 
공원
자연과 공원
관광 명소
하코네 고라 공원은 하코네에 위치한 멋진 서양식 언덕 식물원입니다. 이 프랑스식 경관 공원은 봄에는 생기 넘치는 진달래와 벚꽃, 여름에는 중앙 분수 주변에 피어나는 수국, 가을에는 붉고 주황색의 단풍을 선보이며 연중 그림 같은 휴식을 제공합니다. 겨울에는 매혹적인 크리스마스 조명으로 변신합니다. 방문객들은 또한 산의 경치 좋은 전망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냥 패스로 무료입장이길래 아침에 하코네올라가기전에 잠깐 들러서 구경하려했는데 들어가보니 생각보다 대충볼수있는 크기가아니고 온실도 있고 코스도 잘짜져있어서 놀랐습니다. 관리도 잘되고있고 분수도있고 사진찍기도 좋을거같아요. 하지만 패스안쓰고 정가로는 딱히 올필요가없을듯해요. 열차탈때 언덕내려가지말고 옆으로쭉가면 역있으니까 거서타세요.
박천호 — Google review
하코네 패스로 무료라고 해서 기대 없이 방문했는데 좋았다. 장미 아이스크림 맛있었다.
Jihun K — Google review
하코네 프리패스 있으면 무료 입장이네요 무료라고 생각하면 상당히 좋습니다 잘 꾸며져 있어서 한번 가볼만 하구요 대략 소요시간 30분에서 1시간 정도 잡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소남준 — Google review
이용 경험에 중점을 둔 리뷰. 1. 하코네 패스 소지하면 무료. 2. 없으면 입장료 내야 함. 3. 말 그대로 공원이고 특별한 시설은 없음. 4. 고우라에서 내리면 가파른 언덕을 약 5분 정도 걸으면(정상인 기준)도착함. 생각외로 가파름.. 5. 남쪽 입구에서 북쪽 출구로 나가면 하코네 케이블카 승강장으로 갈 수 있음. 시간 배분 잘하면 적절히 구경하고 바로 열차 탑승도 가능함
Name F — Google review
근처 호텔 체크인 시간이 남아 무더운 시간이지만 방문했습니다. 하코네 프리패스가 있으면 입장료 550엔이 무료라 더 매력적으로 느꼈습니다. 공원이 작지만 이쁘게 가꾸어져 있습니다. 하지만 7월 더위에 이 공원만을 위해 방문하는것은 추천하기 어려울것 같습니다. 다만 주변에 전망 좋은 카페를 찾고 계신다면 공원 내 카페 추천드립니다.
Young — Google review
여름이라 그런지 꽃이 많지 않은거 같아 아쉬웠네요 한가로히 걸으면 좋을텐데... 여기 까지 걸어오는데 오르막이라 힘들었고 공원도 오르막이라 또 땀이 줄줄 ㅋㅋㅋ 분수 쪽에서 올려다본 산 봉우리가 멋졌습니다
D Y — Google review
별로 기대안하고 갔는데 생각했던거보다 정말 좋은곳이었습니다. 크리스마스시즌에 가서 그런지 트리나 크리스마스 관련 장식들도 많아서 예뻤고, 공원 안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파는 장미소프트아이스크림이 정말 맛있습니다. 꼭 드시는걸 추천합니다! 장미잼맛이 나는데 너무 맛있어서 안에서 팔고있는 장미잼도 샀습니다. 애프터눈티도 하고있는거 같았습니다. 공원 안에는 공방도 있는데 이곳에서 도자기, 컵만들기 등 여러 체험도 가능하고 기념품으로 여러가지 구매가능합니다. 사진에 있는 상자에는 별사탕? 장미차 등을 넣어서 구매하는게 가능합니다.
Rey — Google review
하코네에서 추천코스에서 빠지지 않고 나오길래 가봤는데 규모도 작고 관리도 제대로 안되어 있고 화장실이 일단 너무 오래된 타입이라 겉으로 보기만 하고 아예 들어가지를 않았습니다 550엔하는 티켓을 끊고 들어가면서 입구에 여러가지 녹차등을 맛보는 코스도 있길래 그나마 기대하고 들어갔더니 그 코스는 700엔을 따로 내야 하더라구요 -.- 녹차한잔하고 모찌나 과자를 주던가.. 그래서 안 했습니다. 다만 유리공예를 직접 하는 코스가 있었는데 시간대가 안맞아 대충 구경만하고 나왔고요, 나름 기대했던 사시사철 장미공원은.. 이제 겨울이 다가와서 그런지.. 기대했던것과는 많이 다르네요 봄 여름에는 예쁘겠죠.. 그걸 감안한다고 해도 다음엔 안올듯 합니다
주초달 — Google review
1300 Gora, Hakone, Ashigarashimo District, Kanagawa 250-0408, 일본•http://www.hakone-tozan.co.jp/gorapark•+81 460-82-2825•Tips and more reviews for 하코네 고라공원

9Okada Museum of Art

4.3
(1881)
•
4.3
(273)
•
Mentioned on 
+1 other list 
미술관
박물관
관광 명소
작은 계곡 미술관은 시냇물과 온천이 있는 고요한 숲속 지역에 자리 잡고 있으며, 일본, 중국, 한국의 문화 보물을 광범위하게 전시하고 있습니다. 2013년에 개관한 이 미술관은 초기 현대 일본화, 동아시아 도자기, 11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는 불교 성상 등 다양한 작품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현대적인 건물은 자연 환경과 완벽하게 통합되어 있으며, 5층에 걸쳐 5,000제곱미터 이상의 전시 공간을 제공합니다.
2800엔에 핸드폰도 아예 반입금지. 그러나 호쿠사이의 그림들이 많고 특히 호쿠사이의 춘화도 볼 수 있었다(특별전이라서?) 오히려 도쿄의 호쿠사이 뮤지엄보다 작품의 수준이 괜찮았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비싸긴하다. 같은 사립미술관인 도쿄의 아티존이나, 나오시마의 베네세 뮤지엄 등과 비교해봐도 비싸다.
Kim K — Google review
성인 1인 2800엔인데 5층까지 전시실이 있어서 비싸지 않은 것 같음.
라즈 — Google review
일본 전통 우동의 깊은 맛과 인테리어가 정말 잘 어울렸고 주변 산책로는 힐링을 주기에 너무 좋았다....
Sunu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가득한, 세련되고 아늑한 미술관. ●재입장 가능 ●전자 기기는 모두 로커 예입 (100엔 리턴식) ● 감시원 없음 ●족탕 있음 엄선된 작품이, 보기 쉽게 배치됩니다. 귀중품 이외를 맡기는 탓인지, 감시원이 없습니다. 진심으로 작품과 마주합니다. 감시의 눈이 없는 것은 좋네요 🐿 그리고, 해설을 알기 쉽고 읽기 쉽습니다. 어린이를위한 해설도 있으며, 초보자🔰의 나는 매우 재미있었습니다. 또 가고 싶은 미술관입니다. (원문) 懐の広い、 洗練された居心地の良い美術館。 ●再入場可 ●電子機器は全てロッカー預入 (100円リターン式) ●監視員がいません ●足湯あり 厳選された作品が、 見やすく配置されてます。 貴重品以外を預け入れてるせいか、 監視員がいません。 心から作品と向き合えます。没入。 監視の目がないのは、良いですね🐿 そして、 解説がわかりやすく、読みやすいです。 子供向けの解説もあり、 初心者🔰の私は大変面白かったです。 また行きたい美術館です。
Zinama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는 매년 두세 주말 정도 방문합니다. 인기 있는 특별전의 시작이나 끝에 사람이 많지 않다면 여유롭게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 미술관에는 모모야마 시대 이후의 일본화 작품들이 다양하게 소장되어 있는데, 그중에서도 린파와 우키요에 판화 작품이 많습니다. 또 다른 매력적인 점은 자쿠추나 호이츠의 작품이 항상 전시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毎年2,3回週末に伺っております。人気のある企画展の開始時や終了時で混まない限りは、じっくり静かに作品と向かい合うことができます。 桃山以降の日本の絵画が充実しており、琳派や浮世絵が充実してます。若冲や抱一の何等かの作品が常にみられるのも魅力的ですね。 お値段はお安くはないですが、その価値がある美術館です。
Nabez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번 하코네 여행에서 가장 마음에 남는 장소가되었습니다. 전시품의 수는 상당한 것으로, 학예원의 분들은 매우 정중하고, 전체적으로 침착한 장소입니다. 오가타 코토나 에도 이후의 회화를 목적으로 내관했습니다만, 도기의 전시가 생각외 흥미롭고, 눈치채면 합계로 3시간 정도 감상하고 있었습니다. 시간은 확실히 확보해, 체력은 온존시켜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많이 보는 것이 있으니까 / 다음 예정이 있으니 빨리 가지 않으면!"라고 동행자에게 서두르고 있어? 있는 분을 몇 명 보았습니다) 플로어가 5층에 걸쳐 도자기→기획→회화→불교 미술로 나뉘어 있으므로, 회화를 확실히 보고 싶다면 그쪽을 먼저…로 하는 것도 하나의 손일지도 모릅니다. 엄격한 분위기와는 반대로, 캡션은 매우 알기 쉽고, 「어디가 감상의 포인트인가」가 제대로 설명되고 있기 때문에, 자세하지 않은 분이라도 즐길 수 있는 미술관에도 느껴집니다. 초등학생용의 설명도 있어, 아이의 미술 감상에도 딱일까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시모무라 간잔의 욱일과 히다 춘초의 봉래산의 그림이 매우 섬세하고 박력이 있어, 계속 볼 수 있는 훌륭했습니다. 꼭 또 방문하고 싶은 미술관입니다. (원문) 今回の箱根旅行で最も心に残る場所となりました。展示品の数はかなりのもので、学芸員の方々は非常に丁寧、全体的に落ち着いた場所です。 尾形光琳や江戸以降の絵画を目当てに来館したのですが、陶器の展示が思いのほか興味深く、気づけば合計で3時間ほど鑑賞していました。時間はしっかりと確保し、体力は温存させてゆくことをおすすめします。(「たくさん観るものがあるから/次の予定があるから早く行かないと!」と同行者に急かされて?いる方を何人か見かけました) フロアが5階にかけて陶磁器→企画→絵画→仏教美術と分かれているので、絵画をしっかり見たいならそちらを先に…とするのもひとつの手かもしれません。 厳かな雰囲気とは裏腹に、キャプションは非常にわかりやすく、「どこが鑑賞のポイントであるか」がしっかりと説明されているため、詳しくない方でも楽しめる美術館にも感じられます。小学生向けの説明もあり、お子様の美術鑑賞にもぴったりかと思います。 個人的には下村観山の旭日と菱田春草の蓬莱山の絵が大変繊細で迫力があり、ずっと見入っていられる素晴らしさでした。ぜひまた訪れたい美術館です。
R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합니다. 전시실 공간에 여유가있어 호감. 특히 2층 전시실. 각 층의 전시물 수준도 높다. 도기의 변천을 이해할 수 있었다. 학예원이 아이들을 위한 친절한 해설을 쓰고 있다. 이것이 아사히야마 동물원 포쿠 좋다. 촬영 금지의 철저하고 스마트폰의 반입 불가. 이 정도는 실시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했다. 사물함에 스마트 폰을 넣은 채 병설 시설에서 식사. 우동이 맛. 정원과 식사는 사진 찍을 수 없었다. (원문) 素晴らしい。 展示室のスペースに余裕があり好感。特に2階の展示室。各階の展示物のレベルも高い。 陶器の変遷が理解出来た。 学芸員が子ども向けに優しい解説を書いている。これが旭山動物園ぽくって良い。 撮影禁止の徹底でスマホの持ち込み不可。これくらいは実施したほうが良いと思った。ロッカーにスマホを入れたまま併設の施設で食事。うどんが美味。庭園と食事は写真撮れなかった。
Kazuyuki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구이에서 유리, 그림과 여러가지 보고 싶은 분에게 추천합니다. 모두 보는 데 시간과 체력이 필요하지만, 재입관할 수 있으므로 2층까지 보면 밖의 족탕에 잠기면서 차, 다시 돌아가는 것이 좋을지도 모릅니다. 수건 판매했습니다. 커피 플로트를 받았습니다만 커피의 맛이 제대로 하고 있어 아이스와 딱 좋고, 입에 단맛이 남지 않았습니다. (원문) 焼き物からガラス、絵と色々見たい方にオススメです。全て見るのに時間と体力が必要ですが、再入館できるので2階まで見たら外の足湯に浸かりながらお茶し、また戻るのが良いかもしれません。タオル販売していました。コーヒーフロートをいただいたのですがコーヒーの味がしっかりしていてアイスとちょうど良く、口に甘さが残りませんでした。
佐藤美智 — Google review
493-1 Kowakudani, Hakone, Ashigarashimo District, Kanagawa 250-0406, 일본•http://www.okada-museum.com/•+81 460-87-3931•Tips and more reviews for Okada Museum of Art

10하코네 호텔

4.2
(1466)
•
3.5
(30)
•
Mentioned on 
2 lists 
호텔
술집
아침식사 전문 식당
카페
아시노코 호수의 고요한 해변에 자리 잡은 하코네 호텔은 후지산의 숨막히는 전망을 제공하는 평화로운 휴양지를 제공합니다. 이 매력적인 호숫가 리조트는 오다와라 역에서 무료 셔틀버스를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어 여행자에게 이상적인 getaway입니다. 투숙객들은 탐험의 하루를 마친 후 휴식을 취하기에 완벽한 환경을 제공하는 세련되게 디자인된 온천 시설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하코네 호텔은 편안한 숙소를 자랑하며, 아름답게 꾸며진 일본식 객실이 편안함과 멋진 경치를 약속합니다.
객실에서 보이는 경치가 정말 예쁩니다 음식도 맛있고 직원분들도 친절합니다 호텔은 멋있고 청결합니다
재팬댁 — Google review
직원들이 상냥하고 대접받는 기분이었습니다. 조용한 곳에 위치하였고, 버스, 해적항의 교통이 편리한 곳에 있어서 좋았습니다~
M C — Google review
후지프리미엄리조트 정말 아니었어요. 이렇게 실망스러운 가 없는 곳이었습니다. 단지 후지산이 넘. 좋았어요.
NH P — Google review
매우 고급호텔 이십년전에 두번갔슴
답답이 — Google review
예약날짜 바꿨는데 그날 1.2인실 방없다고 4인실로 바꿔줌 킹갓갓임
김회진 — Google review
가성비도 좋고 방이 넓고 경치도 훌륭함
SINKWON J — Google review
하코네 호수 바로 앞에 후지산 봉우리가 보인다
- W — Google review
스고이!!! 그러나 비싸다
Wonhwa ( — Google review
65 Hakone, Ashigarashimo District, Kanagawa 250-0521, 일본•https://www.hakonehotel.jp/•+81 460-83-6311•Tips and more reviews for 하코네 호텔
Create your ultimate travel itinerary

Plan your itinerary, find lodging, and import reservations — all in one app.

자세히 알아보기

Create your ultimate travel itinerary

Plan your itinerary, find lodging, and import reservations — all in one app.

11호텔 오카다

4.0
(2327)
•
4.0
(18)
•
Mentioned on 
2 lists 
호텔
료칸
호텔 오카다는 하코네 유모토에 위치한 잘 갖춰진 숙소 옵션으로, 손님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편의 시설을 제공합니다. 122개의 객실 중 15개는 개인 온천 욕조가 있으며, 6개의 유안 룸은 객실 내 식사 및 사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손님들은 객실에서 산의 경치를 감상하고, 13개의 실내외 온천 풀을 갖춘 레스토랑과 스파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신식이거나 화려하지는 않지만 아주 깨끗한 청소상태, 아기동반에 대한 배려가 많이 보임.
Cb L — Google review
첫 하코네 방문이었습니다! 노천탕이 너무 좋아보여 호텔 오카다를 선택했습니다. 솔직히 저렴한 가격은 아니었습니다만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노천탕이 너무 좋았습니다. 위치는 유모토역에서 공영버스? 호텔순환버스? 그런게 있는데 A차를 타면 10분정도만에 갈 수 있었습니다. 시간 너무 딱맞춰오시면 자리가 없어 못탈수있으니 조금 일찍 줄서계시길 추천드려요. 식사는 료칸식 가이세키가 아니고 호텔식 뷔페로 신청했는데요. 예상했던 것보다 조식, 석식 둘다 식사 퀄리티가 아주 괜찮았습니다! 노천탕이 너무너무 마음에 들어서 기회가 된다면 또 방문하고 싶네요. 방도 넓고 쾌적해서 좋았어요. 체크아웃하는 날 아침에 제 부주의로 노천탕에서 휴대폰을 잃어버리는 바람에 식겁했지만... 친절한 직원분 덕분에 무사히 찾아서 시간맞춰 나올 수 있었습니다ㅠ 아 그리고 석식때 저희 자리 안내 도와주신 한국인 남자친구가 있다고 하셨던 여자 직원분!!! 한국말도 조금 할 줄 아시고 아주 친절하게 해주셔서 너무 기분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Beom P — Google review
어제 들어가서 오늘 30분전에 나왔는데 한국분들 여기가세요 다른곳보다 조금 멀어서 그렇치 다른곳보다 저렴하고 시설도 나쁘지않아요 무엇보다 너무 ~~~~~친절해요 ㅠㅠㅠ 32살 여자인데 혼자 여행왔거든요 어제는 늦게 도착해서 택시로 갔는데 온천도 좋아요 석식이랑 조식했는데 좋아요 !!!! 내려갈때나 하코네 투어할때 호텔안에 요칸버스 줄이 있어요 물어보시면 친절히 말씀해주세요. 백엔 버스에요. 뷔페인데 직원분들 정말 한국어도 모르는데 한마디씩 해주시고 너무 좋은 기억 가득입니다 ❤️❤️❤️❤️ 안에사진찍으면 안되는데 혼자여서 온천찍어봤어요 마감시간
로사다케니 — Google review
가족들과 하루 숙박했습니다. 온천으로 유명한 호텔로, 두가지 온천을 골라서 할수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온천 또 한 실외온천에 퀄리티도 너무 좋았습니다. 조식 석식도 맛잇엇고, 접객도 상당히 친절했습니다. 아쉬운건 하코네유모토역에서 약간 거리가 있다는점. 셔틀버스 운행해서 다행!
ムンギウォン — Google review
하코네 위치한 비교적 대형의 온천 료칸. 하코네 유모토에서 멀지 않은 편. 장점은 본관 온천 외에도 별관의 온천 이용 가능한 부분과 위치이나, 부페(바이킹)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
이우영 — Google review
작년에도 하코네에 갔는데 다른 온천장이였지만 굉장히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더 좋은 곳으로 1박2일로 부모님과 언니랑 함께 4명이서 묵었습니다. 비싸지만 비수기라서 조금 더 저렴하게 갔습니다. 숙소내에는 침대2개, 가습이 되는 공기청정기, 금고 그리고 아버지가 제일 좋아하시던 야외 목욕탕이 있습니다. 저희 아버지처럼 단체 이용이 부끄럽거나 조용히 여유롭게 즐기고 싶으시다면 이 야외탕이 있는 방을 추천합니다. 조식은 부모님의 입맛이 까다로워서 조금 힘들어하셨지만 밥, 김, 계란 등 기본적인 조식메뉴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저희 부모님은 조식 빼고 굉장히 좋아하셔서 호텔에서 기념사진도 찍으셨네요. 저도 언니도 온천수가 좋아서 목욕후에 맥주 마시는게 좋앗던 기억이 있어서 굉장히 즐거웠습니다.👍👍
Boom B — Google review
아주아주 좋아요. 온천하러 가는 길에 족욕하는 곳이 있는데 밖에 있는 거라(건물 안이지만) 야외 감상하면서 할 수 있어서 시원하고 좋습니당,,,, 방은 침대 두개와 다다미에서 두명 잘 수 있는 방이었는데 최고였어요. 온천에서 목욕을 해서 샤워실은 잘 안썼는데 어메니티도 좋았고 무엇보다 자연이 너무 좋았습니다... 최고임 정말 조식 석식은 쏘쏘.
슈야 — Google review
우유 맛있고 조식뷔페 좋은데 가이세키료리는 좀.. 맛이 이상해요. 땅콩두부? 연어로 만든.. 만두 같은거.. 못먹겠어요.. 족욕하는 곳이 경치도 좋고 차를 서비스해주는데 기가 막혀요
송희진 — Google review
191 Yumotochaya, Hakone, Ashigarashimo District, Kanagawa 250-0312, 일본•https://www.hotel-okada.co.jp/•+81 460-85-6000•Tips and more reviews for 호텔 오카다

12하코네 하이랜드 호텔

4.4
(1095)
•
4.5
(16)
•
Mentioned on 
2 lists 
임시 폐쇄됨
호텔
일본식 온천
애완동물 위탁관리 서비스
리조트
하코네 외곽의 고지대에 자리 잡고 있는 HAKONE HIGHLAND HOTEL은 한때 귀족의 집이었으며, 이제는 사치를 추구하는 이들을 위한 은둔의 휴양지를 제공합니다. 이 호텔은 프랑스 요리와 일본 요리 기술을 결합한 퓨전 다이닝 경험을 제공합니다. 손님들은 이끼로 덮인 바위에 둘러싸인 선(禅) 온천 스파도 즐길 수 있습니다. 객실은 깊은 카펫과 고급 편의 시설로 우아하게 꾸며져 있으며, 일부 객실에서는 산과 숲의 파노라마 전망을 제공합니다.
방값이 그리 비싸지 않았는데 4성급이라 가성비 최고인듯. 대욕장도 만족스럽고 서비스도 좋았다. 무엇보다 물이 너무 좋다. 노천탕도 있고.. 방도 따뜻하고 스태프들도 친절하다. 버스정류장이 코앞이라 편했다. 호텔에서 하코네유모토역까지 유료딜리버리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짐 하나당 대략 1000엔 쯤. 호텔 식당은 꽤 비싸서 저렴한 식당으로 가려면 산길을 걸어야한다.
황윤정 — Google review
객실은 오래됬지만 직원들의 친절함과 신주쿠부터 버스가 바로가는점. 무엇보다 온천물이 아주 좋아요
Minsung K — Google review
넓진 않지만 충분한 객실 크기, 크진 않지만 온천도 제대로 있고, 조식은 일식 추천합니다. 서비스도 충분하고, 가격이 조금 있긴 하지만 교통편도 괜찮은 편입니다. 다음에 와도 여기에 묵을 것 같네요.
CITRUS * — Google review
하코네에서 버스타고 30분정도갑니다. 약간골프장리조트 느낌입니다. 야외에는 작은 탕이 있어요. 조식은 양식과 일식입니다. 빵이 만나요. 온천에 갈때는 유카타입고 다니시는 분들이 있었어요. 한국에 목욕탕느낌입니다. 머리를 감으면 컨디셔너를 안해도 되요. 역시 온천물이 좋아요.
Lee L — Google review
객실이 다소 오래된 느낌이 있지만 내부 시설은 깔끔한 편. 온천을 새벽 6시부터 이용 가능. 주위 편의시설은 부족하다. (걸어서 5분 거리에 편의점)
YJ K — Google review
온천탕이 있어 좋네요 호텔은 아주 오래 되었습니다 직원도 친절하지만 영어 소통에 약간의 문제는 있습니다
VIVI**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도그 프렌드 룸을 여러 번 이용하고 있습니다.주차장이 방의 눈앞인 것은 고맙습니다.방도 깨끗하고 욕실에 개의 욕조도 있어, 샴푸를 해 줍니다. 인공적이지 않은 자연이 풍부한 정원은 기분 좋게 개와 산책할 수 있습니다.강과 연못, 도그랑도 있습니다. 호텔 스탭의 분들은 여러분 정말로 따뜻하고, 정중한 대응을 해 주세요. 레스토랑에서의 저녁 식사는 이 호텔의 오리지널 외에는 없는 훌륭한 요리로 빵도 맛있다. 아침 식사의 양식은 계란 요리와 베이컨이 최고로 맛있다!일식의 쌀도 맛있고, 반찬 수가 많기 때문에, 밥 대신은 절대로 해 버립니다. 10회는 숙박하고 있습니다만, 매회, 싫은 생각을 한 적이 없고, 멋진 추억이 늘어나는 것뿐입니다. 친구에게도 추천했는데, 숙박에 갔다고 대만족이었다고 합니다. (원문) ドッグフレンドルームを何回も利用させていただいてます。駐車場が部屋の目の前なのはありがたいです。部屋も綺麗でバスルームに犬のバスタブもあり、シャンプーをしてあげられます。 人工的でない自然の広いお手入れされた庭は気持ちよく,犬とお散歩できます。川や池,ドッグランもあります。 ホテルスタッフの方々はみなさん本当に温かく、丁寧な対応をして下さいます。 レストランでの夕食は、このホテルのオリジナルの他にはない素晴らしいお料理でパンもおいしい。レストランの雰囲気も落ち着いていて居心地いいです。 朝食の洋食は卵料理とベーコンが最高においしい!和食のお米もおいしく、おかず数が多いので、ご飯お代わりは絶対にしてしまいます。 10回は宿泊していますが、毎回,嫌な思いをしたことがなく、ステキな思い出が増えていくばかりです。 友人にもすすめたところ、泊まりにいったそうで大満足だったそうです。
はるきち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8년만의 재방문이었습니다만, 이번에도 매우 만족입니다.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스탭 여러분 매우 느낌이 좋고, 기분 좋게 체재할 수 있었습니다. 건물은 조금 낡음을 느끼지만, 깨끗하고, 손질이 세심하고, 오히려 차분한 느낌으로 나는 좋아합니다. 방도 조용하고 차분하고, 아침에는 새의 참새도 듣고, 마음이 치유됩니다. 식사는 전회도 맛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만, 이번도 저녁, 아침 식사 모두 정말로 맛있었습니다. 라 포레의 코스였습니다만, 메인이 끝난 시점에서는 「배 8분인가? 7분??」라고 포만감은 없었습니다만, 디저트를 받으면 딱 포만하게! 파트너도 깜짝 놀라서 메뉴에 있던 요리사의 이름을 재확인하고 "하시모토 요리사, 브라보!"라고 말했습니다. 아침 식사의 프렌치 토스트도 매우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소시지가 맛있고, 어느 것인지 들으려고 하고 있었는데 실망해 버렸습니다. 어쩌면 매점에 있었을까요? 그리고, 이쪽의 목욕을 정말 좋아합니다. 목욕탕은 결코 크지 않습니다만, 뜨거운 물의 온도가 정말로 딱 좋다. 너무 뜨겁지 않고 너무 미지 않아 정말 기분 좋은 온도입니다. 나만 또는 여탕만일까라고 생각했습니다만, 남탕을 이용한 파트너도 “온도가 최고!여기의 목욕은 장탕하고 싶다.”라고 말하고 있었으므로, 역시 절묘한 온도라고 생각합니다. 여기까지 절찬해 총 스코어가 만점이 아니고 4의 이유입니다만, 1개는 방의 램프 쉐이드에 먼지가 쌓여 있었던 것과, 방의 욕실의 냄새입니다. 램프 그늘은 밤에 어두운 가운데 사용하면 먼지가 매우 눈에 걸렸습니다. 욕실의 냄새는 화장실을 흘린 후, 냄새가 배수구에서 하는 것 같습니다. 버스의 배수구이기 때문에 넓게 열려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화장실을 2·3도 흘려서 해결했습니다. 예약을 하고 나서 개장을 위해 잠시 폐관이라고 알고, 이번 숙박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새로운 하이랜드 호텔에 기대하면서, 온천과 하시모토 요리사, 그리고 이 넓은 정원은 변함없이 갖고 싶으면 좋겠습니다. 리노베이션 후에 다시 가고 싶습니다. (원문) 8年ぶりの再訪でしたが、今回もとても満足です。 チェックインからチェックアウトまで、スタッフのみなさんとても感じがよくて、気持ちよく滞在できました。 建物は少し古さを感じますが、清潔だし、手入れが行き届いていますし、むしろ落ち着いた感じで私は好きです。 お部屋も静かだし落ち着いていて、朝は鳥のさえずりも聞けて、心が癒されます。 食事は前回もおいしかった記憶があるのですが、今回も夕食、朝食ともに本当においしかったです。ラ・フォーレのコースでしたが、メインが終わった時点では「腹八分かな?七分??」と満腹感はなかったのですが、デザートをいただいたらピッタリ満腹に!パートナーもビックリして、メニューにあったシェフの名前を再確認して「橋本シェフ、ブラボー!」と言っていました。 朝食のフレンチトーストもとてもおいしくて、外側カリッと中はトロッとして幸せでした。あと、ソーセージがおいしくて、どちらの物か聞こうと思っていたのに失念してしまいました。もしかしたら売店にあったのでしょうか? あと、こちらのお風呂が大好きです。浴場は決して大きくないのですが、お湯の温度が本当にちょうどいい。熱すぎず、ぬるすぎず、本当に気持ちいい温度なんです。私だけ又は女湯だけかなとも思ったのですが、男湯を利用したパートナーも「温度が最高!ここのお風呂は長湯したい。」と言っていたので、やはり絶妙な温度なんだと思います。 ここまで絶賛して総スコアが満点でなく4の理由ですが、1つはお部屋のランプシェードに埃が積もっていたことと、お部屋のバスルームの臭いです。 ランプシェードは、夜に暗い中で使用すると、埃がとても目についてしまいました。 バスルームの臭いはトイレを流した後、臭いが排水口からするみたいです。バスの排水口でもあるので広く開いているからかと思います。トイレを2・3度流すことで解決しました。 予約をしてから改装のためしばらく閉館と知り、今回宿泊できてよかったです。新しいハイランドホテルに期待しつつ、温泉と橋本シェフ、そしてこの広い庭は変わらずにいて欲しいと願っています。 改装後にまた行きたいです。
Michi W — Google review
品の木 940, Sengokuhara, Hakone, Ashigarashimo District, Kanagawa 250-0631, 일본•https://www.hakone-highlandhotel.jp/?utm_source=Google+business+…•+81 460-84-8541•Tips and more reviews for 하코네 하이랜드 호텔

13후지야 호텔

4.5
(2875)
•
4.5
(7)
•
Mentioned on 
+1 other list 
호텔
술집
카페
프랑스 음식점
미야노시타의 고요한 포옹 속에 자리 잡은 후지야 호텔은 1878년부터 손님을 맞이해 온 역사와 현대의 매력적인 조화입니다. 이 상징적인 시설은 다양한 숙박 옵션을 자랑하여 모든 여행자에게 완벽합니다. 내부로 들어서면 멋진 스테인드글라스 창문과 정교한 조각들이 여러분을 다른 시대으로 안내합니다. 호텔에는 실내 및 실외 수영장과 궁극적인 휴식을 위한 재충전 스파가 있습니다.
아주 디테일한 부분에 까지 신경 쓰는 서비스. 오래되었지만 먼지를 찾기 힘들정도의 깔끔함 물소리 벌레소히가 전부인 조용함 호텔이 넓고 아기자기해서 천천히 구경하면서 산책하는 것도 매우 좋음.
윤베라 — Google review
마치 드라마 세트장에 들어온 것 같은 느낌의 클래식한 호텔! 타임머신을 타고 경성시대에 온 듯한 느낌이었고 역사와 전통이 오래된 호텔이지만 잘 가꾸고 보존하는것을 보고 일본인들이 전통을 대하는 자세를 다시 한번 느끼게 해준 곳입니다
신선경[ICNUA ‍ — Google review
시원한 가을에 숙소를 방문했습니다. 숙소는 조용하고 아늑했으며 온천과 실내 수영장, 드링크바 등 편의시설이 다양했습니다. 호텔의 깔끔하고 우아한 인테리어와 장식을 보며 이 곳의 관리에 얼마나 힘쓰고 있는지가 느껴졌습니다. 5층의 온천에서 하코네의 멋진 자연경관을 볼 수 있었습니다. 호텔 내의 공원은 넓고 잘 꾸며져 있어서 조용히 걸으며 자연을 느낄 수 있어서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특히나 감동적이었던건 직원들의 친절함이었습니다. 아낌없이 도와주신 덕분에 여자친구에게 이벤트를 준비해서 프로포즈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습니다. 최상의 서비스를 받았기에 제 인생에 있어서 가장 특별한 호텔이 된거 같습니다. 다음에는 가족과 함께 방문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最高のサービスを受けることができました。 私にとっては一番記憶に残るホテルになりました。 手伝っていただいた職員の皆様、誠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호타루신레이 — Google review
꼭 한번 와보고 싶었던 곳이었고 기대 이상으로 좋았습니다. 단순히 좋은시설만이 아니라 역사적으로 가치가 있는 곳...노력의 흔적들이 보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이오스토리 — Google review
좋음.깔끔
Geumhwa 하 — Google review
커리 맛나다. 비프커리
KJ P — Google review
서비스 부분은 별6개 주고싶네요. 참으로 품위가 느껴지는 호텔입니다
Sookyung K — Google review
하코네 지역 최고의 호텔. 100년이 훨씬 넘은 역사를 지니고 있는, 일본의 가장 유명한 호텔 중 하나. 호텔 자체가 문화재라고 할 수 있음. 헬렌켈러, 아인슈타인, 찰리 채플린, 피터 드러커, 장개석 등 유명 인물들이 실제로 방문했던 일본 최고의 호텔. 직원들은 예의바르고 매너있으며, 프로페셔널함. 객실은 본관, 서양관, 하나고텐, 포레스트윙 총 4개 종류의 건물로 이루어짐. 본관에서 서양관 가는 길목에 있는 내부 카페에서 애플파이와 티를 먹어볼 것. 포레스트윙 6층에는 온천시설이 잘 갖춰져 있음. 지하에는 역사박물관이 있는데, 여기에도 꼭 방문할 것을 추천. 지하에 있는 수영장은 크기가 매우 아담한 편임. 호텔 전체에서 은은하고 기분좋은 향이 남. 일본식 아침식사도 정말 맛있었음. 다시 방문할 의사 100%.
두둥실 — Google review
359 Miyanoshita, Hakone, Ashigarashimo District, Kanagawa 250-0404, 일본•https://www.fujiyahotel.jp/•+81 460-82-2211•Tips and more reviews for 후지야 호텔

14유모토 후지야 호텔

4.1
(3470)
•
Mentioned on 
2 lists 
호텔
연회장
데이 스파
당일치기 온천
유모토 후지야 호텔은 현대적인 객실과 일본식, 중국식, 프랑스식 요리를 포함한 다양한 식사 옵션을 갖춘 세련된 리조트입니다. 이 호텔은 고객이 즐길 수 있는 온천수를 이용한 실내 및 실외 목욕탕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호텔은 야외 수영장, 사우나 및 마사지 트리트먼트를 제공하는 스파, 이발소 및 미용실, 기념품 가게, 노래방 등 다양한 시설을 제공합니다. 방문객들은 숙박하지 않고도 대형 온천 목욕 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위치가 정말 좋은 역애서 5분 걸리고 앨리베이터잇어 접근성이 좋음 노천탕도 좋고 방도 다른 호텔에 비해 넓음 생수는 따로 안주고 얼음물을 채워서 줌 (근데 좀 찝찝해서 대중탕 앞애서 물 떠옴) 아침에는 10시까지 대중탕 운영하니 시간 잘 확인 필요
오요한 — Google review
하코네유모토 역 인근에 위치해 짐이 많은 가족/단체 여행에 최적인 숙소입니다. 위치는 최상이고 온천탕, 객실, 구내 레스토랑, 조식 등 전반적으로는 나쁘지 않지만, 가격대나 성급을 생각하면 조금 아쉽습니다. (4인가족 60만원대) 예를 들어 대중탕은 면적이 넓고 이용객은 적어서 한적한 편임에도 불구, 운영이나 설비면에서 꽤나 아쉽습니다. 실내탕은 넓었으나 설비가 노후되거나 기본적인 것들 뿐이고, 노천탕은 위생 이슈인지 락스냄새가 아주 약하게 나서 조금 거슬렸습니다. 구내 레스토랑은 저녁에 중식당을 먹었는데 3~4인용 디시들도 국내 중식당에 비해선 양이 매우 적으니 충분히 주문하시거나, 면류 식사류 (한국 중식당과 동일한 양입니다) 위주로 주문을 권합니다. 요리는 꽤 맛있었습니다. 조식은 메인식당이 만석이라 프렌치 식당에 차려진 보조 뷔페를 이용했는데, 안내 받을 땐 동일한 메뉴라고 하였지만 소프트콘, 씨리얼, 냉우동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들이 몇가지 없었습니다ㅠ 아이 동반이어서 따로 요청해 받긴 했는데 도리어 눈치가 보였네요. 객실은 일본호텔치고는 아주 넓은 편이고 비품도 괜찮습니다. 다만 바닥침구 매트리스가 접이식이라 접는 선 사이가 벌어지는 타입이어서 좀 불편했네요ㅠ 아이들은 잘 잔것 같긴 합니다ㅋ
김동욱 — Google review
큰호텔에서 사우나같은온천 넖기는한데 비씰데도 그다지서비스도없고 좀쉬다나오는정도에요 정말온천도좋고 힐링되는데로 가세요 아주비씰호텔이라 행사외는 이용자가적어서 서비스는 별로입니다 오다하라에서 하꼬네등산열차로 유모토가면 다리옆에있는 큰호텔임 에레베이터타고 올라가서 히가에리온천 리요시마스 그러면 돈내고 위층으로가면 두시길정도고나오는 공동온천욕장 사용합니다
Sepia H — Google review
4인실 정말 넓고 좋음. 위치가 너무나도 좋음. 숙소 크게 신경 안쓰시는 분이면, 위치때문에라도 강추. 조식은 그저 그럼 ㅋ
하승목 — Google review
직원분들 매우 친절하고 방 컨디션도 너무 좋고 온천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조식도 맛있어용! 한국어 가능한 직원분들도 계셔서 편했습니다!!역 내려서 5분만가면 숙소라 위치도 매우 만족입니다!!
이효령 — Google review
하코네유모토역에서 넘 가까워서 짐 보관하고 하코네지역 관광하기 너무 좋았어요.. 거리도, 온천탕도, 조식도, 직원들의 친절함도 모두 훌량한 시간이었습니다.
Sujin P — Google review
고민끝에 선택했는데 가족들이 엄청 좋아해요.. 특히 역앞에 바로 있고 짐보관서비스가 있어 바로 관광이 가능!!!
이승한 — Google review
하코네유모토역에서 완전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서, 완전 만족스럽습니다. 평일에 방문하여 가격도 합리적이었고, 조식포함플랜도 퀄리티 너무 좋았습니다.
YB — Google review
256-1 Yumoto, Hakone, Ashigarashimo District, Kanagawa 250-0392, 일본•https://www.yumotofujiya.jp/•+81 460-85-6111•Tips and more reviews for 유모토 후지야 호텔

15호텔 그린 플라자 하코네

4.1
(2358)
•
Mentioned on 
2 lists 
호텔
리조트
상징적인 후지산 기슭에 자리 잡고 있는 호텔 그린 플라자 하코네는 사치와 자연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고요한 휴양지입니다. 해발 860미터에 위치한 이 리조트 스타일의 호텔은 손님들에게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멋진 경관을 제공하며, 하코네의 숨막히는 풍경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이곳은 다채로운 꽃과 우뚝 솟은 소나무로 장식된 매력적인 정원을 갖추고 있어 야외 활동을 즐기는 이들에게 이상적인 환경을 제공합니다.
색다른 경험이 필요하시다면 이 호텔을 추천드립니다.온천에서 후지산의 멋진 장관을 보실 수 있어요.로프웨이타고 우바코역에서 내리면 호텔이랑 연결되는 숲속길이 있어요.그길은 220m정도 되요! 우바코역에서 연결되어있는데.. 오와쿠다니에서 도겐다이쪽으로 가는방향 쪽 계단 옆에 나가는 출구가 있습니다. (창문으로 착각되는 문이 있음) 저녁 식사가 뷔페인데 굉장히 맛있어요! 뷔페서빙스텝 여자애 나쁨!!..일본어 못하니 대답을안함....이걸 볼지는 모르겠지만 외국인 상대로 그럼 안돼요. 굉장히 나빠보여 그사람빼고는 다 친절한 직원분들.. !! 근데 음식은 맛있어서 기분나쁜게 그러려니됨.. 지하온천 장관 끝내줌...!! 후지산이 두둥!! 그림보는거같다.
Yong M — Google review
접근성이 떨어지는 건 알고 간거라 이해합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별로였어요. 수돗물이 마실수 있다고는 하지만 생수병 하나 안주는건 충격이었습니다. 뷔페도 맛이 없어요. 그나마 먹을만한건 카레가 전부에요. 스키야끼는 너무 달고 짰어요. 소바나 우동도 육수가 너무 짜요. 전반적으로 음식 자체가 맛있는 편이 아닌듯합니다
H Y — Google review
노천탕에서만 후지산 볼수있는 곳 이거 보러 오는 숙소같음 다른 것은 다 별로임 복도에 냄새가 많이남 오래되어서 시설이 많이 노후됨 외국인 관광객이 많음
허지현 — Google review
방은 리모델링 되서 깨끗 전체적으로는 낙후 후지산 전망은 진짜 최고 호텔 그린 플라자 하코네는 후지산 전망을 감상하며 온천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숙소로, 가족 단위 여행자에게 매우 만족스러운 경험을 제공하였습니다. 산 중턱에 위치해 주변 경관이 탁 트여 있으며, 날씨가 맑은 날에는 온천탕과 객실 창가에서 후지산이 선명하게 보이는 장관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객실은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었고, 침구가 포근하여 하루의 피로를 충분히 풀 수 있었습니다. 온천 시설은 실내탕과 노천탕 모두 청결하게 관리되어 있었으며, 따뜻한 온천수와 차분한 분위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아이들은 가족탕 이용 시 함께 온천을 즐기며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석식 뷔페는 일식과 서양식 메뉴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가족 구성원 모두가 만족하였으며, 조식 또한 균형 잡힌 구성이었습니다. 직원들의 응대가 세심하고 친절하여 전반적인 숙박 경험이 매우 쾌적하였습니다.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호텔이라 평가됩니다.
Toby P — Google review
대형 여관? ㅋ 굉장히 연식이 오래된 유스호스텔 느낌. 주변에 골프장이 여러개 있어서 묵었다. 개인 노천이 딸린 웨스턴 스타일의 방은 단 한개. 여기를 예약했는데 웨스턴 스타일이라고 해봤자. 다다미 +침대임. 방 크기는 제법 크다. 4인 기준으로 셋팅 되어있다. 역시나 카페트가 깔려 있어서 퀴퀴한 냄새는 어쩔 수 없는 듯. 단 하나 있는 방이 하필 스파+엘베 옆이라 엄청 시끄러울 까봐 걱정했는데 문을 닫고 또 이중문을 닫고 나면 밖의 소리는 거의 들리지 않는다. 다만..............매우 큰 문제가 있었으니..............알수 없는 윙...모터 소리가 높낮이를 달리해서 24시간 웅웅거린다. 직원 말로는 에어컨 공조 소리라는데 매우 그 소리가 크고 거슬린다. 심지어 에어컨을 꺼도 들려서 소음이 민감한 사람은 절대! 묵을 수 없는 방이다. 개인 노천이 있다는게 너무 매력적이라 꾹 참아보았다. 개인 노천은 온천온도 그대로 들어와서 뜨거운 편이나 옆에 밸브를 틀면 물 온도를 조절할 수 있어서 생각보다 편리하다. 물은 온천물 답게 피부가 매끈매끈, 머리카락도 차르륵 부드러워 지고 편안해져서 너무 좋다. 침구류는..다다미에 까는 매트와 이불은 푹신한테 침대용은 그렇지 않다. 저녁 식사는 시간대별로 예약해서 들어갈 수 있는데 5시와 5시 15분에 들어가면 주류 한잔을 공짜로 준다기에 일찍가서 위스키를 마셔보았음. 별거 없음. 식사 종류는 이거 저거 많고 특별한 맛은 없는데 이집에 스키야키, 닭갈비, 새우탕 처럼 개인 화로를 가지고 와서 끓일 수 있게 한건 너무 괜찮음. 스키야키가 꽤 괜찮아서 두개 가져다 먹었다. 나머진 뭐 그냥 그런 맛. 오히려 조식이 좋았는데 일본식 반찬이 되게 다양하게 나온다. 우리는 우엉조림이나 조개 조림, 명란, 각종 츠케모노 등을 좋아해서 아침밥을 더 많이 먹은 거 같다. 여기 대욕탕에서 후지산이 보인다고 하는데 난 대욕장은 가지 않았고 일행이 가보았는데 멋지게 보인다고 한다. 다만 사진 처럼 크게 보이진 않음. 대욕장 말고도 뒤에 후지산이 보이는 정원이 있어서 그리로 나가면 후지산이 잘 보인다. 높은 곳에 있다 보니 아침 저녁엔 꽤 추우니 도쿄 날씨 생각하고 가면 감기 걸리기 쉽상이다.
홍경joy — Google review
좀 오래된 호텔. 방을 다다미+침대로 리뉴얼한 곳에서 숙박했는데, 약간 어색함.(여관도 아니고 호텔도 아니고). 식사는 별4개. 바로옆에 하코네 로프웨이역이 있음. 온천은 물은 좋으나 좀 오래된 느낌. 새벽에 노천탕에서 보는 후지산은 감동적임...
Jay L — Google review
4월 20도가 넘는 날씨지만 선선했던 곳. 호텔 노천탕에서 보는 후지산은 정말 인상 적이 었음. 방도 좋고 시설도 깔끔하게 정돈 되어 있는 느낌.
Jinil K — Google review
일본 스타일 방에서 하루밤 지냄! 방 마다 유카타를 베공해서 식당이나 온센으로 갈때 입고 다니면 진짜 일본틱 한 느낌이 좋았음. 온센은 일인당 3백엔은 더 추가하였지만 실외 온센 시설이 너무 좋아서 완전 3백엔 잘 사용한 느낌 ㅎ 로비에 기다리면서 웰컴 드링크도 있는거 보면 이 호텔은 고객 서비스가 탁월한 느낌.
Jukyung Y — Google review
1244-2 Sengokuhara, Hakone, Ashigarashimo District, Kanagawa 250-0631, 일본•https://www.hgp.co.jp/hakone/?utm_source=google&utm_medium=googl…•+81 570-092-489•Tips and more reviews for 호텔 그린 플라자 하코네
Create your ultimate travel itinerary

Plan your itinerary, find lodging, and import reservations — all in one app.

자세히 알아보기

Create your ultimate travel itinerary

Plan your itinerary, find lodging, and import reservations — all in one app.

16고라 카단

4.5
(1027)
•
Mentioned on 
2 lists 
료칸
호텔
노천탕
리조트
스파 가든
Gōra Kadan은 고라에 위치한 고급스러운 5성급 게스트하우스로, 야외 욕조가 있는 고급 객실과 세계적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진정한 목조 건물은 차분함과 휴식을 발산하며, 공용 야외 욕탕에서는 계곡의 멋진 전망을 제공합니다. 이 전통적이면서도 현대적인 일본 료칸은 하코네에서 항상 최고의 선택으로 평가받으며, 아름다운 일본 정원과 건강에 좋은 약알칼리성 온천을 갖추고 있습니다.
가격이 하코네 온천중에서도 비싼편이라 망설였는데 돌아올때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꼭 다시 가고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시설,서비스,음식 다 최상으로 환대받았습니다. 특히 한국인 직원분이 건물의 역사나 주위의 관광지들에 대해 설명해주셔서 너무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빠다랑마가린이랑 — Google review
가격은 좀 비싸지만 고급스럽고 분위기도 좋고 음식 발란스도 훌륭합니다. 서비스도 좋은데 공짜로 제공되는 것이 좀더 있으면 좋겠습니다.
JUN B — Google review
일본 전통 료칸여행의 정수입니다 온천 객실 서비스 풍경 모는것이 최고 였습니다
Sang L — Google review
최고입니다 멋지고 친절하고 가이세키 훌륭하고 다 좋습니다
LeeHwanwoo L — Google review
하코네 최고의 호텔
KJ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남편과 저는 신혼여행 때 이곳에서 하룻밤을 묵었는데, 정말 멋진 시간을 보냈습니다. 객실은 전통적이면서도 깨끗하고 잘 관리되어 있었습니다. 전통과 평화로움, 아름다움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공간이었고, 동시에 매우 편안했습니다. 객실에 있는 욕조도 마음에 들었고, 미리 예약해 둔 가족 전용 스파도 즐거웠습니다. 숙소의 모든 분들이 세심한 배려와 서비스를 제공해 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특히 저희 룸 매니저였던 센키 씨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에너지가 넘치셔서 더욱 기억에 남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일본 여행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 (원문) My husband and I stayed here for one night during our honeymoon, and we had the most wonderful time. The rooms were traditional, but incredibly clean & well-kept. It was a great mix of traditional, peaceful, and beautiful, while also being very comfortable. We loved the tub in our room, and also enjoyed the private family spa we booked in advance. Everyone on the property was wonderful in their attentiveness and service. Our room attendant, Senki-san, was amazing! His energy was great, and made our stay especially memorable. It was definitely the highlight of our trip to Japan!
Amanda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멋진 온천 경험이었습니다. 고라역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서 픽업 서비스를 제공해 주셔서 정말 기뻤습니다. 체크인, 유리문 통과, 그리고 대중목욕탕까지 모든 경험이 정말 최고였습니다. 객실과 야카타도 훌륭했고, 긴 일본 여행 후 전반적으로 매우 편안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녁 식사는 정해진 메뉴에 따라 나오는데, 인도식 저녁 식사는 다소 밋밋하고 해산물이 과했습니다. 아침 식사는 서양식 조식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원문) Wonderful Onsen Experience. Located next to Gora station, we were delighted to be offered a pick up from there, the overall experience of the check-in, walking the glass doors and public bath was once in a lifetime. The room and yakata provided were great, and and overall stay was very comfortable and relaxing after a long Japan trip. Dinner options is as per set menu, and for Indian taste it’s bit bland , and seafood heavy. The breakfast was comparatively better with western offering.
Ayush K — Google review
1300 Gora, Hakone, Ashigarashimo District, Kanagawa 250-0408, 일본•https://www.gorakadan.com/hakone/•+81 120-131-331•Tips and more reviews for 고라 카단

17하코네 수이메이소

4.1
(718)
•
Mentioned on 
2 lists 
료칸
호텔
하코네 수메이소는 그림 같은 하코네 유모토 온천 마을에 위치한 매력적인 온천 호텔로, 하코네 유모토 역에서 짧은 거리에 있습니다. 이 고요한 료칸은 다다미 바닥으로 장식된 28개의 전통 일본식 객실을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규모의 그룹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손님들은 하야카와 강과 그 계절적 변화를 감상하며 편안한 휴식을 위한 고요한 배경을 제공합니다.
부모님을 모시고 1박 2일로 숙박을 했습니다. 노천 욕조가 포함된 방이었고 여행 1주일 전에 급하게 숙소를 예약하는 바람에 다른 선택권은 없었습니다. 숙박하기 전, 구글 리뷰에서 위생상태가 안좋다는 후기를 보고 걱정을 많이 했으나 막상 직접 와보니 너무 좋았습니다. 냄새도 저는 느끼지 못했고, 화장실도 조금 좁아도 깔끔했어요. 부모님 두분도 만족 하셨구요. 다만 다다미방이고, 주변에 산이 많고 오래된 숙소기 때문에 벌레가 나오는 경우도 있는것 같습니다. 저는 보지 못했지만, 벌레가 나오는 경우도 있는지 화장실에 벌레 죽이는 약이 비치되어 있었습니다. 숙소는 하코네유모토 역에서 걸어서 넉넉하게 5분거리고, 큰길로 조금만 나가면 편의점이나 카페 식당 등이 있어 가볍게 다녀오기 좋습니다. 방이 조금 좁기는 했지만 셋이 사용하기에도 부족함은 없었고, 둘이면 더 여유있게 사용 가능할 것 같아요. 프라이빗 탕을 빌릴 수 있지만, 저는 빌리지 않았고 공용 욕탕과 방에 포함된 노천욕조를 사용했는데요. 꽤 많은 손님이 숙박하고 있음에도, 프라이빗 탕이나 개별 노천욕조 등 선택 사항이 다양해서 그런지 공용탕을 사용할 때는 다른 손님들과 거의 마주치지 않고 개인욕실처럼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물도 아주 좋았구요. 너무 급하게 예약하는 바람에 석식은 추가하지 못했지만 조식을 먹어보니 가능하다면 석식을 이용해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일로 급하게 전화를 빌려 쓸 일이 있었는데, 리셉션에서 친절하게 도와주셨고 정말 감사합니다. 다만 리셉션에 영어를 잘 하시는 분이 계셨지만, 다른 직원 분들은 영어를 그렇게 유창하게 잘 하시진 못해서 일본어를 전혀 못하는 분들이 여행하기는 조금 불편할 것 같습니다. 일본어를 조금 할 줄 알면 엉망으로 말해도 찰떡처럼 알아듣고 도와주세요. 다들 정말 친절하셨어요. 다음에 또 하코네에 방문한다면 다시 숙박하고 싶습니다. 이 숙소를 추천합니다.
Dawon K — Google review
1인용 객실이 있는 별관에 묵었습니다. 북향의 방이라 그랬는진 몰라도 들어서자마자 곰팡이 냄새가 났고 화장실엔 찌린내가 진동했습니다. 화장실은 겉보기엔 사용 흔적 없이 깔끔해보였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니 세면대와 변기, 욕조 등 모든 집기의 표면에 미세한 기름방울? 뭐라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압튼 작은 액체입자들에 무수하게 맺혀 있었는데, 이게 세척 후 남는 물방울이 아니라 오랜 시간을 두고 형성된 것 같다고 해야할까.. 대부분 대욕장을 이용하니 화장실은 아예 청소를 안하는거 같았습니다. 냄새에 질식할것 같아 쌀쌀한 날이었지만 창문을 열어두고 잤습니다. 저렴한 맛에 예약했는데, 밤새 참 많은 생각이 들었고 여러모로 교훈(?)을 얻고 갑니다.
Dae Y — Google review
프론트 직원분들 아주 친절하시고 프라이빗 온천 이용방법 등 설명을 잘해주셔서 매우 만족 스러웠습니다. 재방문 의사 및 주변추천 의향 있습니다.
서명진 — Google review
1점조차 아깝다. 이불 아래에서 3-4센치 크기의 바퀴벌레가 나와서 사방을 돌아다녔고, 엎드려있다가 손에 닿고 난리가 났었음. 바퀴벌레를 겨우 잡은 후 직원이 와서 정리해줬지만 만실이라 방변경은 불가능하다고 함. 그냥 뜬 눈으로 밤새움. 위생상태가 너무 의심스러워서 이틀 예약했지만 하루만 숙박하고 퇴실했는데, 지배인씩이나 되는 사람이 환불은 본인들이 확답할 수 없으니 아고다로 연락하라고 함. 아고다 통해서 연락했지만 환불 거절 당함. 한국분들 많던데 다시 한번 생각하고 결정하시길.
JH L — Google review
위치랑 온천보고 예약한 곳인데 와이파이가 안터져서 문의해도 원래 잘 안된다는 얘기만 들었어요 가격도 꽤 있는데 인터넷이 안된다니 당황했네요 다신 안갈듯합니다
네온 — Google review
하코네 역에서 매우 가까운 료칸식 호텔입니다. 시설이 매우 낙후되어있고 냄새가 많이납니다. 여타 료칸 처럼 내부 탕은 시간대별로 남탕 여탕을 교체 운영하고, 루프탑 욕장은 시간대를 구분하여 운영합니다. 룸에서 먹는 가이세키 요리를 포함하면 약 60만원/일 에 육박하는 금액입니다. 일 하시는 분의 서비스는 매우 훌륭하였으나, 음식의 설명이 다소 부족하였습니다. 예를 들면 가이세키 요리에 아이메뉴는 성인과 동일하지 않지만 설명이 없었습니다. (아이들은 함박 스테이크를 제공해줬습니다) 저녁 식사 후 직원이 테이블을 정리하고 이불을 펴 줍니다. 주변에 조금 더 지불하고 깔끔하고 세련된 곳으로 가는것도 좋은 선택지가 될 것 같습니다.
양정원 — Google review
가격: 8월초 2명 1박에 4만7천앤 정도 ㅎㄷㄷ한 금액 음식: 저녁 메인은 숙성회와 와규찜(?) 아침 메인은 생선구이인데 반찬이 엄청 많고 맛있었어요 서비스: 나카이 엄청 친절하세요 잠자리 이불까지 정리해주시는 줄은 몰랐네용 시설: 1개 층 전체가 5개 목욕탕이고 일정 시간마다 3개 탕의 이용 가능한 성별이 바뀌어요. 2개 탕은 50분 단위로 대여하는 개인 탕이에요. 목욕탕이 있는 대신 객실 화장실은 협소해요. 근처에 물놀이할만한 작은 하천과 편의점, 이자카야 있어요. 가족 단위 일본 손님들이 대부분이고 여름이라그런지 탕을 이용하시는 분들이 없어서 넓게 사용했네요!
현현 — Google review
1인용 객실에 머물렀고, 방은 작지만 다른 호텔도 다들 작다는 걸 감안하면 가격대비 괜찮습니다. 공용 온천을 이용할 수 있어서 좋고 위치가 하코네유모토역 바로 옆이라 이동하기 편해요. 카운터에서 영어로 대화 가능합니다~
YR L — Google review
702 Yumoto, 箱根町 Hakone, Ashigarashimo District, Kanagawa 250-0311, 일본•http://www.suimeisou.com/•+81 460-85-5381•Tips and more reviews for 하코네 수이메이소

18고라 텐스이

3.9
(571)
•
Mentioned on 
2 lists 
료칸
호텔
일본식 온천
텐수이 사료 일본 여관은 노천탕과 실내 목욕 시설을 갖춘 현대적인 온천 호텔로, 산의 전망을 제공합니다. 객실은 환상적인 현대 일본 스타일을 특징으로 하며, 위치도 훌륭합니다. 서비스와 직원들은 친절하며, 아침 식사는 객실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최상층(L4)에는 언덕을 바라보는 2개의 개인 노천 온천이 있어 낮 동안 멋진 전망을 제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가족의 생일을 위해, 하코네·고라의 “텐쇼차 기숙사”에 숙박했습니다. 고라역에서 도보 3분으로 접근도 좋고, 도착하면 족탕 BAR에서 환영 음료를 한 잔 즐길 수 있습니다. 족탕에 들어가 편안한 분위기. 저녁 식사에 받은 특선 가이세키는 어느 한 접시도 제철의 소재가 살아있어, 담아도 아름답고, 맛 깊고 대만족. 아침 식사의 밥도 일본식 중심에서 건강에 좋은, 특별한 것에 느껴졌습니다. 기념일을 축하하는데 딱 맞는 호화스러운 숙소입니다. (원문) 家族の誕生日のため、箱根・強羅の「天翠茶寮」に宿泊しました。強羅駅から徒歩3分とアクセスも良く、到着すると足湯BARでウェルカムドリンクが1杯楽しめます。足湯に入ってリラックスムード。夕食にいただいた特選懐石はどの一皿も旬の素材が活きており、盛り付けも美しく、味わい深く大満足。朝食のごはんも和食中心で健康に良い、特別なものに感じられました。記念日を祝うのにぴったりの贅沢な宿です。
KEN K — Google review
역에서 가까워서 좋구 가격대비만족합니다 대욕장이 좁지만 전세탕예약하시면 프라이빗한 온천을 즐길수있습니다 하지만 청결부분은 신경써야될꺼같습니다
Zero N — Google review
정말 천국이였습니다 ㅎㅎ 근데 대욕탕이 너무 작고 또 프라이빗탕은 좀 노후된거같아서 아쉬웠어요 ㅠㅠ
Minstone민돌 — Google review
아늑하고도 마음을 정화시키는 료칸
SANG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오봉휴일 첫날이라고 하는 것도 있어, 숙박비는 2명으로 123,200엔. 멀리 노천탕, 가이세키 요리, 기대가 컸던 것도 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유명 관광지의 고라 온천, 하이 시즌, 그만큼이 가산되고 있다고는 해도, 반복하고 싶다고는 솔직히 생각할 수 없었다. 체크인은 타블렛을 사용해 방의 열쇠를 받고 유카타를 선택해 먼 방에. 거리는 깨끗하게 청소되어 방의 족탕과 노천탕을 즐겼다. 커피를 좋아하는 우리는 3종의 커피콩이 놓여진 서비스는 기뻤다. 방은 조용하고, 어른 둘이 천천히 보낼 수 있었다. 로비에 있는 족탕 카페에서는, 웰컴 드링크를 받았지만, 뜨거운 물이 미지근하기 때문에 길게 다리를 붙여 놓은 것이 좋았다. 저녁 식사는 멀리 2층의 회장이었지만, 지정된 시간에는 회장은 닫히지 않고, 다른 분들과 복도에서 어떻게 되어 있는지 불안해져, 프런트에 상황을 이야기에 가면, 잠시 후 안내되는 상황이었다. 차례로 자리에 안내되기 때문에 조금 기다리는 것은 지금까지도 있었지만, 회장 자체 폐쇄되고 있는 것은 처음으로, 준비가 늦어지고 있는 등의 아나운스는 없고, 단지 기다리는 상황에 불안 밖에 없었다. 그런 상황에서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시작된 식사를 진심으로 즐길 수 있는 것도 없고, 급사해 주시는 분도 혼자 회장을 담당되고 있어, 도중에 이제도 아무래도 좋다고 줄지어 있는 요리나 옮겨져 오는 요리를 단지 먹을 뿐의 시간이 되어 버렸다. 전체적으로 느낀 것은 차가움. 온천 숙소에 이미지하는 따뜻함은 전혀 없었다. 사람과 사람과의 연결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우연히 우리만이 그렇게 느꼈을지도 모른다. 다만, 이것이 좋다든지 나쁘다든가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필요 이상에 관련되지 않는 거리감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좋은 숙소라고 생각한다. 다만, 나처럼 숙소에 온기를 찾는 인간에게는 선택해야 할 숙소가 아니었다고 생각했다. (원문) お盆休み初日ということもあり、宿泊費は2名で123,200円。離れで露天風呂付、懐石料理、期待が大きかったのもいけなかったのかもしれない。有名観光地の強羅温泉、ハイシーズン、その分が加算されているとはいえ、リピートしたいとは正直思えなかった。 チェックインはタブレットを使用し部屋の鍵をもらい、浴衣を選んで離れの部屋に。離れは綺麗に清掃されていて、部屋の足湯や露天風呂を楽しめた。コーヒー好きの私たちは、3種のコーヒー豆が置かれたサービスは嬉しかった。部屋は静かで、大人ふたりゆっくりと過ごすことが出来た。ロビーにある足湯カフェでは、ウエルカムドリンクをいただいたが、お湯がぬるめなので長く脚をつけておけたのが良かった。 夕食は、離れの2階の会場だったが、指定された時間には会場はクローズされ入れず、他の方々と廊下でどうなっているのかと不安になり、フロントへ状況を話に行くと、しばらくして案内されるような状況だった。順番で席に案内されるため少し待つことは今までもあったが、会場自体クローズされているのは初めてで、準備が遅れている等のアナウンスはなく、ただ待たされる状況に不安しかなかった。そんな状況で何事もなかったかのように始まった食事を心から楽しめるわけもなく、給仕してくださる方も一人で会場を担当されていて、途中でもうどうでもいいやと並んでいる料理や運ばれてくる料理をただ食べるだけの時間になってしまった。 全体的に感じたのは冷たさ。温泉宿にイメージするあたたかさは一切なかった。人と人とのつながりがほぼなかったので、たまたま私たちだけがそう感じたのかもしれない。ただ、これが良いとか悪いとか言っているのではなく、必要以上に関わらないような距離感が好きな人には良い宿だと思う。ただ、私のように宿にぬくもりを求める人間には選ぶべき宿ではなかったと思った。
吉井瑠奈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떨어진 방에 2박했습니다. 방은 깨끗하고 넓고 천장도 높고 호화, 가격 상당하네요. 멀리서 프라이빗감도 있어, 30~40대의 젊은 파워 커플용으로 느꼈습니다. 방 첨부 노천탕은 온천 펌핑 순환 방식을 채용해, 24시간 언제라도 곧바로 넣는 것은 높은 포인트. 그리고 베란다에서 보이는 묘진가다케나 대문자야키 등의 웅대한 경치는 최고입니다! WiFi의 전파가 약하고 연결이 불안정하기 때문에 자신의 Giga를 사용합시다. (이 가격으로 묵는 사람은, 그런 것 신경 쓰지 않겠지요) 그리고 냉장고 안에 있는 캔맥주나 주스를 무료로 마실 수 있었습니다. 가격면을 근거로 한 전체 평가는 「보통」입니까. 보통의 온천 숙소와 호화로운 거리가 도킹한 인상입니다. (원문) 離れの部屋に2泊しました。部屋は綺麗で広く天井も高いし豪華、お値段相当ですね。離れなのでプライベート感もあり、30~40代の若いパワーカップル向けに感じました。 部屋付き露天風呂は温泉汲み取り循環方式を採用し、24時間いつでも直ぐに入れるのは高ポイント。そしてベランダから見える明神ヶ岳や大文字焼などの雄大な景色は最高です! WiFiの電波が弱く接続が不安定なので、自分のGigaを使いましょう。(この値段で泊まる人は、そんなこと気にしないでしょうね) あと、冷蔵庫の中にある缶ビールやジュースが無料で飲めました。 価格面を踏まえた全体評価は「普通」でしょうか。普通の温泉宿と豪華な離れがドッキングした印象です。
Yoshi.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내의 요청으로 출산 계획에 숙박했습니다. 요리의 재료로부터, 침구 쿠션 등, 세세하게 배려가 있어, 몹시 좋았다! 마사지사가 부정기와의 일로, 서비스를 받지 못한 것은 유감스러웠습니다만, 그 외는 대만족, 방에 노천탕이있는 타입으로, 아침에 들어갔지만, 하늘을 보면서 우아한 기분이 되었습니다. (원문) 妻の要望でマタニティプランで宿泊しました。 料理の具材から、寝具クッションなど、細かく配慮があり、すごく良かった! マッサージ師が不定期との事で、サービスを受けれなかったのは残念がってましたが、 他は大満足です、 部屋に露天風呂が付いているタイプで、 朝方に入りましたが、 空を見ながら優雅な気分になりました。
Youta 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도쿄에서 교토로 가는 길에 어머니와 함께 이곳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여러 투어를 마치고 돌아와서 정말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음식도 정말 훌륭했습니다! 아, 근처에 맛있는 커피숍도 있고, 고라 공원도 가까워서 아침 산책하기에도 좋았습니다. (원문) My mother and I had a great stay here on our way from Tokyo to Kyoto. It was a great respite after many tours and gave us a chance to really unwind. The food was absolutely incredible! Oh, there's also a great coffee place nearby and Gora Park is close for a nice morning stroll.
Ron D — Google review
1320-276 Gora, Hakone, Ashigarashimo District, Kanagawa 250-0408, 일본•https://www.tensui-saryo.com/?utm_source=google&utm_medium=googl…•+81 570-062-302•Tips and more reviews for 고라 텐스이

19하코네 도키노시주쿠

4.1
(191)
•
Mentioned on 
2 lists 
료칸
호텔
도쿄 시내 아다치 구 북부에 위치한 하코네 토키노시즈쿠는 편안한 서양식 침대와 스파 및 웰니스 센터를 갖춘 전통 일본 여관입니다. 이 여관은 편안한 휴식을 위한 완벽한 개인 온천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여행 내내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었습니다. 경치가 정말 아름다웠고, 평화롭고 조용해서 휴식을 취하기에 완벽한 곳이었습니다. 음식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추상 미술"이라는 후기는 무시하세요. 모든 요리가 맛있고 정성스럽게 준비되었습니다. 전용 온천은 완벽했고,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직원들은 숙박하는 동안 정말 세심하고 예의 바르고 진심으로 도움을 주었습니다. 아쉽게도 호스트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했지만, 참고로 10월 7일에 502호에 묵었는데, 정말 최고였습니다. 여행 내내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세세한 부분까지 서비스를 진심으로 신경 쓰는 곳입니다. (원문) Highlight of our entire trip. The views were absolutely beautiful — peaceful, quiet, and the perfect place to unwind. The food was incredible; don’t listen to the reviews calling it “abstract art” — every dish was delicious and thoughtfully prepared. The private onsen was perfect and felt like such a special experience. The staff were so attentive, polite, and genuinely helpful throughout our stay. We didn’t catch our host’s name unfortunately, but we were in room 502 on the 7th of October for reference, and she was amazing — she truly made our whole trip. Can’t recommend this place enough. An establishment that truly cares about their service down to the last detail.
Matthew T — Google review
빙안에 프라이빗 노천탕이 넘좋앗고.. 대욕장은 따로없기에 옆에 료칸온천탕을 공용사용함 저녁식사도 너무 맛잇고 객실에서 가능해요. 너무 자주 와서 강차림을 해줘야해서 개인대화하기가 조금 어려웟어요
안나현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방을 고를 때 조심하세요. 경험이 매우 실망스러울 수 있습니다. 전망 좋은 온천을 기대하신다면 미리 확인해 보세요. 저희 방은 뒤쪽에 있었는데 전망이 없었고, 거미들로 둘러싸인 숲 쪽 온천이었는데도 하룻밤에 89,000엔이나 썼어요. 모든 게 정말 오래돼 보였고, 광고에 나온 셔틀은 아예 없었어요. 그래도 음식은 맛있었고 (사시미에 뼈가 좀 있었지만), 서비스도 아주 좋았습니다 (직원 중 영어를 할 줄 아는 사람이 한두 명뿐이었지만요). (원문) Be careful with the room you pick the experience can be very disapointing. If you expect a onsen with a view check beforehand because our room in the back had no view and a hot bath in the forest side surrounded by spiders yet we still spent 89000 yen for the night. Everything look REALLY outdated and the shuttle that was advertised just did not exist. That being said the food was delicious (even if I had a bone in my sashimi) and the service very nice (even if only 1 or 2 in the staff spoke English).
Pierre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호텔, 친절한 직원, 멋진 전망까지. 특히 선선한 날씨에 프라이빗 온천은 정말 편안했습니다. 5코스 저녁 식사와 아침 식사를 모두 객실로 배달해 주었습니다. 식사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시고 집처럼 편안하게 해 주신 유리카 씨께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모든 경험이 잊을 수 없었습니다. 제가 묵어본 호텔 객실 중 가장 멋진 곳 중 하나였습니다. 마치 아파트에 있는 것 같았습니다. (원문) Beautiful hotel, friendly staff, amazing view. The private Onsen was so relaxing, especially in the cooler weather. We had the five-course dinner and breakfast all delivered to our room. Special thanks to Yurika-san for explaining our meals and making us feel at home. The whole experience was unforgettable. One of the nicest hotel rooms I've ever stayed in. Felt more like an apartment.
Adam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9월에 이곳에 묵었는데, 전망과 위치가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산 전망을 바라보며 잠에서 깨고 개인 온천에서 목욕을 하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객실은 넓고 고급스러웠고, 특히 저녁 식사를 준비하고 하코네 여행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을 준 류키 씨는 정말 친절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 stayed here in September, the view and location was amazing. It was beautiful waking up to the mountain view and taking a bath in the private onsen. Our room was big and felt luxurious and we were so happy with the nice and friendly staff, especially Ryuuki who managed the dinner and helped us plan exploring Hakone. Highly recommend!
Malin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졌어요. 제가 경험한 가장 아름다운 경험 중 하나였어요. 호텔은 아름답고, 내부는 거의 완벽했어요. 서비스는 흠잡을 데 없었고, 모든 것이 기대를 뛰어넘었어요. 저녁 식사는 정말 훌륭했고, 아름답게 차려져 있었어요. 여행 내내 정말 편안하게 지냈어요. 아침 식사는 정말 훌륭했어요. 객실의 온천은 정말 최고였어요. 서비스 직원들은 정말 최고였어요. 이 멋진 여정에 동행해 주신 여성분과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영광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원문) Spettacolare. Una delle più belle esperienze effettuate . L’hotel e’ bellissimo, all’interno tutto e’. Praticamente perfetto. Il servizio e’ ineccepibile e tutto e’ stato oltre le aspettative. La cena veramente ottima, presentata in modo egregio. Siamo stati veramente coccolati in tutto. La colazione strabiliante. Favolosa la vasca termale all’interno della camera. Il personale di servizio e’ stato veramente eccellente. Ci siamo onorati di fare una foto insieme alla signorina che ci ha seguiti in questo splendido percorso. Grazie
Marco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최고의 서비스 중 하나였습니다. 고급 레스토랑에 대한 모든 것을 잊고, 호텔에 푹 빠져보세요. 넓고 아름다운 객실은 매우 깨끗합니다. 바닥부터 천장까지 통유리로 되어 있어 마치 자연 속에서 자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원문) One of the best service ever. Forget everything you know about fine dining, the hotel will below your mind. Beautiful spacious rooms and very clean. Floor to ceiling glass across the room will make you feel like you sleep in the nature. Thank you so much!!
Gizem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과 서비스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객실은 넓고 시설이 잘 갖춰져 있었고, 넓은 발코니와 전용 온천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방 관리가 잘 안 된 것 같았습니다. 천장과 벽에 곰팡이가 눈에 띄었고, 모기가 눌려서 생긴 얼룩도 있었습니다. 밤에 모기가 꽤 많이 출몰해서 편안하게 쉬기도, 잠도 잘 수 없었습니다. 음식과 서비스가 훌륭했지만, 아쉽게도 이곳에 묵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와이파이도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원문) The food and service were outstanding! The room was spacious and well equipped, with a large balcony and a private onsen. However, the room was not well maintained — there was visible mold on the ceiling and walls, as well as stains from squashed mosquitoes. Mosquitoes were quite persistent at night, which made it hard to relax and sleep. Unfortunately, I would not recommend staying here despite the excellent food and service. The WiFi did not work for us.
Julia — Google review
416 Miyanoshita, Hakone, Ashigarashimo District, Kanagawa 250-0404, 일본•http://www.tokinoshizuku.net/English/blog.htm•+81 460-82-4343•Tips and more reviews for 하코네 도키노시주쿠

20세이칸소우

4.5
(114)
•
Mentioned on 
2 lists 
료칸
이 일본 여관은 자연의 멋진 경치를 가지고 있으며, 휴식을 취하고 자연과 교감하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음식은 맛있고 직원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최고 수준입니다. 지금까지 가본 온천 료칸 중에서 저녁 식사가 가장 맛있습니다. 나는 또한 파트너와 함께 개인 욕실을 많이 즐깁니다. 방은 너무 넓지는 않지만 하코네유모토에 있어서 이해가 됩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좋은 부티크 온천 료칸입니다. (원문) The food is top tier. It is the best dinner among all onsen ryokan I’ve been to. I also enjoy the private bath with my partner a lot. The room is not too spacious but being in Hakone Yumoto it is understandable. Overall it is a very nice boutique hot spring ryokan
Vanessa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1박 2일 이용 받았습니다.나카이 씨들이 매우 친절하고, 요리도 아무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상당히 힘들기 때문에, 차나 버스로 온 것이 좋을까 생각했습니다.또 기회가 있으면 꼭 묵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원문) 一泊二日利用させて頂きました。中居さんたちがとても親切で、お料理もどれも本当に美味しかったです。お部屋の露天風呂も好きな時に入り放題ですごく気持ちよかったです。ただ、来る際の坂道が結構きついので、車かバスで来た方がいいかなと思いました。また機会がありましたら是非泊まりたいなと思い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上下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오봉 휴가에, 부부와 1세 반의 아이의 3명으로 1박했습니다. 전 9실 중 2실이 아이 동반 OK라는 것으로, 테라스에 노천탕이 붙은 1층의 「호박」에 숙박했습니다. 【방】 방은 다다미와 침실이 미닫이 문으로 구분되는 것이 편리했습니다. 딸의 행동 범위를 제한하거나 자고 난 후에 전기를 켜서 천천히 보내거나 할 수 있어 살아났습니다. 또, 아이 동반을 위한 서비스는 별로 기재가 없었기 때문에 기대하고 있지 않았습니다만, 세세한 배려가 기뻤습니다. 기저귀 용 쓰레기 봉투와 양동이가 화장실에 준비되어 있거나 방 식용 의자도 밤보 또는 콩 의자를 선택할 수있는 고마운 서비스였습니다. 【노천탕】 테라스에 원천을 흘려 흘려보내는 온천 노천탕이 있어, 세미의 소리를 들으면서 나무들을 보고 한가로이 있었습니다. 샤워도 테라스에 있기 때문에 겨울은 추울 수 있습니다. 지붕이 있었기 때문에 비가 내려도 안심입니다. 【식사】 식사는 불평없이 대만족입니다. 어른의 회석은 생선이나 고기 등, 아이가 태어나고 오랜만에 맛있는 코스 요리를 천천히 즐길 수 있어 부부 모두 양도 만족했습니다. 백미 목적으로 딸을 위해 주문한 어린이 점심은 어른이라도 충분히 화려한 내용이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우동이나 달걀 구이 등 1세아에서도 먹기 쉬운 메뉴가 많아, 살았습니다. 【객실과 환경】 숙박전에 「벌레가 많다」 「다른 객실의 소리가 시끄럽다」라고 하는 입소문을 보고 걱정하고 있었습니다만, 전혀 문제 없었습니다. 8월이었지만, 모기에 찔리기 쉬운 나도 한번도 찔리지 않고, 벌레를 볼 수 없었습니다. 객실에는 벌레 제거 스프레이나 전자 모기 선향 베이프도 준비되어 있어 대책이 확실히 되어 있다고 느꼈습니다. (※테라스와의 출입구가 되는 침실은, 콘센트가 좋은 위치에 없고 붐을 사용할 수 없었던 점은 조금 유감이었습니다) 또한 다른 투숙객의 존재를 한 번도 느끼지 않고 조용히 여유롭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아이 동반은 1층의 방에 한정하고 있는 등, 여관측이 배려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위층의 발소리와 복도 소리도 들리지 않고 매우 편안했습니다. 【주차장】 주차장은 료칸 건물의 왼손 50m 정도 앞에 있습니다. 체크아웃 후에도 점심 정도까지 둔 상태로 했으므로, 버스로 하코네 유모토에 가서 놀 수 있었습니다. 【정리】 섬세한 걱정이 곳곳에 느껴지는 훌륭한 숙소였습니다. 또 꼭 이용하겠습니다. (원문) お盆休みに、夫婦と1歳半の子供の3人で1泊しました。 全9室のうち2室が子連れOKとのことで、テラスに露天風呂がついた1階の「琥珀」に宿泊しました。 【お部屋】 お部屋は畳と寝室が引き戸で区切れるのが便利でした。娘の行動範囲を制限したり、寝た後に電気をつけてゆっくり過ごしたりすることができて助かりました。 また、子連れ向けのサービスはあまり記載がなかったので期待していなかったのですが、細やかな配慮が嬉しかったです。おむつ用のゴミ袋やバケツがトイレに用意されていたり、部屋食用の椅子もバンボか豆椅子を選べたりと、ありがたいサービスでした。 【露天風呂】 テラスに源泉かけ流しの温泉露天風呂があり、セミの音を聞きながら木々を見てのんびりできました。シャワーもテラスにあるので、冬は寒いかもしれません。屋根があったので雨が降っていても安心です。 【食事】 食事は文句なしの大満足です。大人の会席は魚や肉など、子供が生まれてから久しぶりに美味しいコース料理をゆっくりと堪能でき、夫婦ともに量も満足でした。 白米目的で娘のために注文したお子様ランチは、大人でも十分なほど豪華な内容でした。朝食は、うどんや卵焼きなど1歳児でも食べやすいメニューが多く、助かりました。 【客室と環境】 宿泊前に「虫が多い」「他の客室の音がうるさい」という口コミを見て心配していましたが、全く問題ありませんでした。 8月でしたが、蚊に刺されやすい私も一度も刺されることもなく、虫を見かけることもありませんでした。客室には虫除けスプレーや電子蚊取り線香ベープも用意されており、対策がしっかりされていると感じました。(※テラスとの出入り口になる寝室は、コンセントが良い位置になくヴェープが使えなかった点は少し残念でした) また、他の宿泊客の存在を一度も感じることなく、静かにのんびり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子連れは1階の部屋に限定しているなど、旅館側が配慮しているのかもしれません。上の階の足音や、廊下の音も聞こえず、とても快適でした。 【駐車場】 駐車場は旅館建物の左手50mほど先にあります。チェックアウト後もお昼すぎぐらいまで駐めさせていただけたので、バスで箱根湯本に行って遊ぶことができました。 【まとめ】 細やかな気遣いが随所に感じられる、素晴らしいお宿でした。またぜひ利用させていただきます。
Mi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체크인보다 빨리 도착했습니다만, 쾌적하게 방에 다니실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전화로의 대응도, 실제로 만났을 때의 접객도 매우 정중하고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지하에 있는 전용 노천탕은 분위기가 멋지고 특별감이 있었습니다. 단지 자연에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모기가 날아가고 길게 앉아 있으면 찔리기 쉬울지도 모릅니다 (나는 찔렸습니다 ...!) 방에 벌레 씨 대책이 많이 있습니다! ! 내부 목욕은 컴팩트하면서도 청결하고, 눈 피부 정화의 어메니티가 있었던 것이 개인적으로 매우 기뻤습니다! 요리가 매우 맛있고, 물품도 많기 때문에 배 가득했습니다. 관내는 엘리베이터가 없고 모두 계단 이동이 되므로, 발 허리에 불안이 있는 분은 주의해 주세요. 그리고, 대형차가 지나가면 건물이 조금 흔들리는 일이 있었습니다만, 빈번하게는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허용 범위인 생각이 듭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편안한 숙박이 가능했습니다. (원문) チェックインより早く到着しましたが、快くお部屋に通していただけて嬉しかったです。電話での対応も、実際にお会いした際の接客もとても丁寧で安心できました。 地下にある専用露天風呂は雰囲気が素敵で特別感がありました。ただ自然に囲まれているので、蚊が飛んでいて、長く座っていると刺されやすいかもしれません(私は刺されました…!) 部屋に虫さん対策がたくさんあります!! 内風呂はコンパクトながら清潔で、雪肌精のアメニティがあったのが個人的にとても嬉しかったです! 料理がとても美味しく、品数も多いためお腹いっぱいになりました。 館内はエレベーターがなく全て階段移動になるので、足腰に不安のある方はご注意ください。あと、大型車が通ると建物が少し揺れることがありましたが、頻繁には起こらないので許容範囲な気がします… 総じて、とても心地よい滞在ができました。
なな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도착해 현관에서의 환대가 따뜻하게.저녁, 아침 식사와 방식으로의 숙박을 했습니다만, 여기에서도 이타나가씨의 환대를 느낄 정도의 훌륭한 요리로 아무도 맛있다✨ 더욱, 세세한 환대를 해 주신 나카이씨에게 다시 감동✨ 날씨와 벌레에 곤란한 일도 없고, 지나치게 다하는 ✨️ 최고의 여관이었습니다. (원문) 到着して玄関での おもてなしが温かく。夕飯、朝食と部屋食での宿泊をさせて頂きましたが、ここでも板長さんの おもてなしを感じる程の素晴らしい料理で どれも美味しい✨更に、きめ細かい おもてなしをして下さった仲居さんに再び感動✨️季節的にも 天候や虫に困る事もなく、至れり尽くせり✨️最高の旅館でした。リピ確定です!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완벽했어요! 모든 게 완벽했어요! 신혼여행으로 료칸에서 하룻밤을 보냈습니다! 이 료칸에서의 경험은 정말 최고였어요! 자연이 내려다보이는 개인 온천이 있었는데, 정말 마법 같았어요! 저녁 식사와 아침 식사는 흠잡을 데 없었어요! 정말 맛있고 고급스러운 음식이었어요! 호스트분은 정말 훌륭하고 친절하셨고, 모든 걸 자세히 설명해 주셨어요! 고급 료칸은 가격만큼의 가치가 있어요! (원문) Parfait ! Tout était parfait ! Nous nous sommes offert une nuit dans un ryokan pour notre lune de miel ! Nous avons adorés notre expérience dans ce ryokan ! Nous avions un Onsen privé, avec vue sur la nature c’était magique ! Le repas du soir ainsi que le petit déjeuner était nickel ! Des repas bien gastronomiques et de qualité ! Notre hôte était génial, très gentil, nous expliquait les choses ! Un ryokan de qualité, ça vaut son prix !
Kimberley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하코네에서 제일 좋아하는 숙소입니다♨️ 어쨌든 객실 노천탕이 절경으로, 개방감도 대단하다! ! 식사는 훌륭하지만 그것이 신경이 쓰이지 않을 정도의 절경이므로 다시 꼭 묵고 싶습니다 🥹 (원문) 箱根で1番大好きな宿です♨️とにかく客室露天風呂が絶景で、開放感もすごい!!食事はまずまずですがそれが気にならないほどの絶景なのでまた是非泊まりたいです🥹
もちこまま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 정말 즐거운 밤을 보냈습니다! 음식도 훌륭했고, 전용 온천도 정말 특별했습니다.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Had a lovely night here! The food was great and our private onsen was so special. The staff were great. Would recommend.
Sophie K — Google review
19 Yumotochaya, Hakone, Ashigarashimo District, Kanagawa 250-0312, 일본•http://www.seikansou.jp/•+81 460-85-5795•Tips and more reviews for 세이칸소우
Create your ultimate travel itinerary

Plan your itinerary, find lodging, and import reservations — all in one app.

자세히 알아보기

Create your ultimate travel itinerary

Plan your itinerary, find lodging, and import reservations — all in one app.

21Kanagawa Prefectural Museum of Natural History

4.3
(3387)
•
4.3
(164)
•
Mentioned on 
1 list 
자연사 박물관
박물관
관광 명소
가나가와현립 자연사 박물관은 지구의 기원, 식물과 동물에 대한 전시가 있는 대규모 현대 박물관입니다. 공룡과 고대 역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훌륭한 명소이며, 하코네 유모토 근처의 아름다운 위치에 있습니다.
하코네 가는 길목에 위치한 자연사박물관. 다양한 생태계와 화석들이 전시되어 있어요. 광물, 운석, 화석, 생물 박제 등등 국내(한국) 자연사박물관 보다 훨씬 다양하고 큽니다.
VERITA — Google review
초등학생 어린이가 가면 관심 갖고 볼만한 전시품이 가득합니다.
K K — Google review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 좋아요 입장료도 비싸지않았다.
1991年式元気男 — Google review
실제 동물들 뼈와 상들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체험 활동 부족하다 생각합니다
Yoori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최고였습니다. 바로 지구 박물관입니다. 원래 우주와 공룡을 좋아하기 때문에 감동 버렸습니다. 운석도 만지는 것이 있어 보는 것만이 아닌데도 감동했습니다. 천장이 높고 공간을 잘 사용한 제작에도 감동하고 어쨌든 추천합니다. 엘리베이터는 우주선에 타는 듯한 외관이 되어 있어 보고 즐거웠습니다. 그냥 타면 보통 엘리베이터입니다. 너무 많이 말하지 않으므로 꼭 방문해보세요. 추천합니다. (원문) 最高でした。 まさに地球博物館です。 元々、宇宙や恐竜が好きなので感動しちゃいました。 隕石も触れるものがあり、見るだけじゃないのにも感動しました。天井が高く空間を上手く使った作りにも感動して、とにかくおすすめです。 エレベーターは宇宙船に乗り込むような外観になっていて見てて楽しかったです。ただ乗ると普通のエレベーターです。 あまり多くを語らないので是非訪問してみてください。 おすすめです。
Dora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2025.09.21 9월의 일요일에 갔다. 예상보다 큰 건물로, 내부도 넓었습니다. 공룡의 뼈 등이 메인인가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생물 전체가 테마로, 광석이나 곤충, 식물 등 여러가지 전시가 있었습니다. 설명서 등은 아이가 이해하기 어렵지만, 전시물이 풍부하기 때문에, 아이도 즐기고 보고 있었습니다. 3층의 시작에 밖에 나오는 문이 있어, 전망 데크와 같은 곳에서 밖이 내려다 보이지만, 전망이 좋았기 때문에 추천입니다. 1층에는 기념품 숍도 있어, 이 박물관의 오리지널 상품도 충실합니다. 체류 시간은 1시간 반 정도였습니다. (원문) 2025.09.21 9月の日曜日に行きました。 予想よりも大きい建物で、中も広々としていました。 恐竜の骨などがメインかと思っていましたが、生物全体がテーマで、鉱石や昆虫、植物等色々な展示がありました。 説明書きなどは子供が理解しにくいですが、展示物が豊富なので、子供も楽しんで見ていました。 3階のはじに外に出られるドアがあり、展望デッキのようなところから外が見下ろせるのですが、眺めが良かったのでおススメです。 1階にはお土産ショップもあり、この博物館のオリジナルグッズも充実しています。 滞在時間は1時間半くらいでした。
Hꨄ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 전시 내용: 이 박물관은 지구의 탄생부터 생명의 진화까지를 알기 쉽게 소개하고 있으며, 전시의 규모가 매우 큽니다. 공룡의 골격 표본이나 운석의 전시는 특히 박력이 있어, 어른도 아이도 즐길 수 있습니다. 🌿 학습 경험: 영상이나 모형을 사용한 설명이 많아 과학의 지식이 없어도 이해하기 쉬운 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체험 코너에서는 실제로 만지거나 움직일 수 있으므로, 아이들의 흥미를 끌어냅니다. 🏞️ 시설 및 접근: 건물은 밝고 넓으며 청결감이 있습니다. 오다와라역에서 액세스도 좋고, 주차장도 넓기 때문에 가족 동반에 편리합니다. 🌸 총평: 배우면서 즐길 수 있는 훌륭한 박물관입니다. 자연이나 지구의 역사에 흥미가 있는 사람에게는, 꼭 한번 방문해 주었으면 하는 장소입니다. (원문) ⭐️展示内容: この博物館は、地球の誕生から生命の進化までをわかりやすく紹介しており、展示のスケールがとても大きいです。恐竜の骨格標本や隕石の展示は特に迫力があり、大人も子どもも楽しめます。 🌿学びの体験: 映像や模型を使った説明が多く、科学の知識がなくても理解しやすい構成になっています。体験コーナーでは実際に触れたり動かしたりできるので、子どもたちの興味を引きつけます。 🏞️施設とアクセス: 建物は明るく広々としており、清潔感があります。小田原駅からアクセスも良く、駐車場も広いので家族連れに便利です。 🌸総評: 学びながら楽しめる素晴らしい博物館です。自然や地球の歴史に興味のある人には、ぜひ一度訪れてほしい場所です。
Lumiere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여러가지 박물관에 갔습니다만, 여기는 국립 박물관의 다음에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내용도 너무 엄청 현의 재력에 놀랍습니다. 박물관에의 차로의 입구는, 신호 구부러지자마자의 왼쪽 옆이므로 조금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주차장에서 박물관 입구로 걸어가는 길은 기억해 둡시다, 돌아가기에 조금 알기 어렵기 때문에. 관내는 지금은 드문 제복을 입은 접수 전문 분이 몇 명 있습니다. 초등학생은 무료이지만, 발매기로 티켓을 드립니다. 관내는 진짜 운석도 접하고, 광물이나 암석의 전시 설명도 많고 규모도 크고, 단지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곤충의 표본은 아름답게 전시되어 있으며, 식물, 박제, 뼈 다양한 볼거리가 있으며, 1 시간에서는 매우 보이지 않습니다. 극장도 1층에 있습니다. 여기는 꽤 추천입니다. (원문) いろいろな博物館へゆきましたが、ここは国立博物館の次にすごいと思いました。中身もすごすぎて県の財力に驚きます。 博物館への車での入口は、信号曲がってすぐの左脇なので少しわかりにくいです。駐車場から博物館入口への歩いていく道は覚えておきましょう、帰りに少しわかりにくいため。 館内は今では珍しい制服を着た受付専門の方が数名います。小学生は無料ですが、券売機で券をだします。 館内は本物の隕石も触れるし、鉱物や岩石の展示説明も多くそして規模も大きく、ただただすごいと思いました。昆虫の標本は美しく展示されていて、植物、はく製、骨いろいろ見応えがあり、1時間ではとても見終わりません。シアターも1階にあります。 ここはかなりのオススメです。
平井誠 — Google review
499 Iryuda, Odawara, Kanagawa 250-0031, 일본•https://nh.kanagawa-museum.jp/•+81 465-21-1515•Tips and more reviews for Kanagawa Prefectural Museum of Natural History

22Odawara Flower Garden

4.1
(2429)
•
4.0
(60)
•
Mentioned on 
1 list 
식물원
자연과 공원
정원
관광 명소
경치 좋은 산책 지역
오다와라 플라워 가든은 거의 25년 동안 방문객을 끌어들여온 매력적인 공원입니다. 사람们이 일년 내내 아름다운 꽃과 무성한 녹지를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이 정원에는 100종 이상의 장미, 매화 나무, 약 200종의 매화가 있는 열대 온실이 있습니다. 또한 비 오는 날 특히 아름다운 일본 정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도시 녹화 공원은 10에 걸쳐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처음 들어왔습니다. 공휴일이었지만 특히 혼잡하는 모습도 없고 천천히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안에는 벤치 등이 많이 있기 때문에 장미를 보면서 아이스를 먹으면서 휴식을 취하는 데 딱 좋았습니다. 강아지도 넣습니다 (넣지 않는 지역도 있습니다). 일부는 유료 지역도 있지만 높이는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로즈 페어의 시기였기 때문에, 여러 가지 빛깔의 장미의 모종이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원문) はじめて入りました。祝日だったけど特に混み合う様子もなくゆっくり時間を過ごせました。中はベンチなどがたくさんあるのでバラを見ながら、アイスを食べながら休憩をするのにちょうど良かったです。ワンちゃんたちも入れます(入れないエリアもあります)。一部、有料のエリアもありますが高くはなかったと思います。ローズフェアの時期だったので、色とりどりのバラの苗が販売されてました。
K 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2025/5/1 시모미 방문 장미는 일부 품종이 피기 시작하고 있지만 볼 때까지는 조금 걸릴 것 같습니다. 연꽃은 피고 있었습니다.등나무도 만개.매화는 꽃의 계절이 끝나고 그다지 지나치지 않게 생각합니다만, 제대로 실로 하고 있었습니다. 온실은 미체험입니다만, ¥200이므로 부담없이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벤치의 수는 많아 어디서나 쉬는 것 같은 것이 좋네요. 자판기는 있습니다만 카페・간식이 토일요일 축만의 영업인 것이 유감. 현립 오다와라 스와의 하라 공원과는 인접하고 있어 게이트 연결이므로, 플라워 가든의 주차장이 만차에서도 현립 공원의 주차장(260대)을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원문) 2025/5/1 下見で訪問 ばらは一部の品種が咲き始めていますが見頃まではもう少し掛かりそうです。 蓮は咲いていました。藤も満開。梅はお花の季節が終わってそれほど経っていないように思うのですが、しっかりと実ってました。 温室は未体験ですが、¥200なので気軽に楽しめそう。 ベンチの数は多く、どこでも休めそうなのがいいですね。 自販機はありますが喫茶・軽食が土日祝のみの営業なのが残念。 県立おだわら諏訪の原公園とは隣接していてゲートつながりです。なので、フラワーガーデンの駐車場が満車でも県立公園の駐車場(260台)が使えると思いました。両方の公園を目一杯楽しむには1日では足りないかもしれませんね。
Yasuki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가든의 주차장 무료, 장미 정원은 무료 개방으로 매우 만족할 수 있는 장소인가! 라가 끝나기 때문에 ⭐︎은 줄이고 있습니다만, 타이밍 맞추면 최고인가라고 품종도 꽃색도 나름대로 있기 때문에 즐길 수 있습니다 (원문) ガーデンの駐車場無料、バラ園は無料開放でとても満足できる場所かと!フラワーガーデンなのでもう少し広くてもいいかなとも思うけど、無料開放を考えると十分です。ちょっとバラが終わりかけなので⭐︎は減らしてますが、タイミング合わせられれば最高かと。品種も花色もそれなりにあるので楽しめます。もう少し休む場所やショップがあれば嬉しいです。
Aks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오다와라역 동쪽 출구에서 지하도를 지나 E-2번 출구에서 이즈 하코네 버스로 편도 510엔 걸립니다. 여기는 어쨌든 매화원의 규모와 온실이 훌륭합니다. 로즈 가든의 아치도 보기에 시즌은 굉장한 것이 아닐까요? 온실은 비취 카즈라 선반 등 볼거리가 있는 식물도 많았다. 10월 17일에 방문했는데, 가을 장미는 아직이었습니다. 올해는 무더위로 10월 중반 지나도 세미가 울렸습니다. 돌아오는 버스의 시간표를 올렸습니다. (원문) 小田原駅東口から地下道を通り、E-2番出口から伊豆箱根バスで片道510円かかります。ここはとにかく梅園の規模と温室が見事です。ローズガーデンのアーチも見もので、シーズンはすごい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温室は翡翠カズラの棚など見どころのある植物も多かった。10月17日に来訪したのですが、秋薔薇はまだまだでした。今年は猛暑で、10月半ば過ぎてもセミが鳴いていました。帰りのバスの時刻表をアップしました。
Ma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장미가 매우 아름답게 피었습니다. 히스카이즈라를 보았습니다. 블루가 아름다웠다. 이미 꽃도 끝나고있는 것 같고 꽃잎이 상당히 떨어졌습니다. 연꽃은 3종류의 색이 있어 예뻤습니다 화장실은 좋지 않기 때문에 여성용은 줄 지어있었습니다. 식당도 적었나요?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하거나 천천히 꽃을 바라 보면서 산책하는 것이 좋습니다 매화가 많이 되어 있었고, 벚꽃나무도 큰 가로수길처럼 되어 있었으므로, 벚꽃이나 매화꽃의 계절도 훌륭할까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バラが、とても綺麗に咲いていました ヒスイカズラを見てきました ブルーが美しかったです もう花も終わりかけているようで、花びらが随分落ちていました ハスの花は3種類色があり綺麗でした おトイレは、すくないので女性用は並んでいました お食事処も、少なかったかな?と思いました ワンちゃんをお連れになって散歩されたり、ゆっくりお花を眺めながらお散歩するのがお勧めです 梅がたくさんなっていましたし、桜の木も大きな並木道のようになっていたので、桜や梅の花の季節も素晴らしいかと思います。
やんちゃん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5월 23일에 장미를 보러 방문했습니다. 타이밍이 좋았는지 여러가지 종류의 장미가 훌륭하게 만개했습니다. 부지는 넓은 것 같지만 장미 정원은 주차장에서도 가깝고 컴팩트하지만 볼 수 있습니다. 이것으로 입원료, 주차장 모두 무료라고 굉장하네요. 고마워요. (원문) 2025年5月23日に薔薇を見に訪問しました。 タイミングが良かったのか色々な種類の薔薇が見事に満開でした。 敷地は広いみたいですが、バラ園は駐車場からも近く、コンパクトだけど見応えあります。 これで入園料、駐車場とも無料って凄いですね。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7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재작년 매화를 보고, 여름은 아이를 놀게, 이번에 처음으로 장미를 보러 갔습니다. 하고 들어갔습니다만 마지막의 비취가 기다려 준 것 같고, 다른 여러가지 드문 꽃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이었다. (원문) 一昨年梅を見に、夏は子供を遊ばせに、今回初めてバラを見に行きました。終わり頃かと思いましたがまだまだたくさんの種類の花が咲き誇り期待以上でした。温室も初めて入りましたが最後の翡翠葛が待っていてくれたようで、他様々な珍しい花を楽しむことができました。さらに帰りがけに菖蒲にも出会えてとっても満足、景色もばっちり でした。
菱沼マユミ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주차장도 넓고, 왕코도 데리고 갈 수 있다는 일로 방문했습니다만, 날씨가 나빠 사람이 적었습니다. 입장료도 무료로 주차장도 무료이므로 휴식을 겸해 방문하기에는 좋은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또 날씨가 좋은 날에 방해하고 싶습니다 (원문) 駐車場も広く、ワンコも連れて行けるとの事で訪問しましたが、天気が悪く人が少なかったです。入場料も無料で駐車場も無料なので休憩を兼ねて訪問するには良い場所だと思います。 また天気の良い日にお邪魔したいと思います
安井賢三郎 — Google review
3798-5 Kuno, Odawara, Kanagawa 250-0055, 일본•http://www.seibu-la.co.jp/odawarafg/•+81 465-34-2814•Tips and more reviews for Odawara Flower Garden

23하코네신사

4.4
(18342)
•
4.1
(44)
•
Mentioned on 
 
신사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관광 명소
신성한 및 종교적 장소
하코네 신사는 울창한 호숫가 환경에 위치한 역사적인 신토 신사입니다. 작은 박물관이 있으며 아시 호수의 물에서 볼 수 있는 상징적인 빨간 토리이 게이트로 유명합니다. 이 신사는 전투에서 행운을 가져다준다고 믿어지며, 도쿠가와 이에야스와 미나모토노 요리토모와 같은 저명한 역사적 인물들에 의해 숭배받아 왔습니다.
하코네 여행 오면 하코네 신사에 꼭 가봐야 하죠!! 나무들과 신사의 조합이 너무나 잘 어울리고 아름답고 100엔을 내고 운세 체험도 할 수 있고, 가장 유명한 호수 위에 떠 있는 거 같은 도리이 SNS에서 핫한 포토존 스팟이라 원래는 사람들이 엄청 많은데 제가 갔을 때는 공사 중인지 막아놨더라고요.
제이제이 — Google review
하코네에 방문한다면 반드시 가야하는곳이기도하면서 여기 앞에있는 평화의 토오리는 호수와 어우러져 너무 멋지다. 약 30-40분정도 기다리면 사진을 찍을 수 있는데 그 시간을 감수할만큼 멋진곳이고, 되도록이면 일찍와서 찍고가는걸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15시에는 유람선을 타야 하코네 관광코스를 돌수있기때문입니다 ✈️도쿄 여행중 최고의 기억
오충 — Google review
나무 보는 재미가 있는 신사다. 나무가 엄청 크다. 용과 관련된 조형물들이 엄청 많다. 뭔가 특별한 것은 없다. 그냥 그냥 강에 사진찍는 김에 한 번 둘러볼만한 정도..? 주차는 무료다. (17시쯤 갔는데 주차 자리는 많이 남아있었다.)
Dolphin M — Google review
정말 볼게 하나도 없는 신사. 하코네가 속 빈 강정이구나 싶었다. 크기도 작고 볼 것도 없다. 주차장이 무료인 것만 다행이다. 하지만 엄청나게 밀리고 보행자와 차가 그렇게 많은데 관리요원이 단 한 명도 없었다. 게다가 신사는 공사중이었다. 유명세에 비해 정말 실망스러웠던 곳. 차라리 다른 곳을 가세요. 여기는 올 필요가 없어요.
A A — Google review
이 하코네라는 지역, 일본에 오는 이유 중 하나인 거대란 호수 안에 있는 큰 신사를 보기 위해 오는 것⛩️ 사람들도 정말 많고 오리배를 타면서 강가에서 찍은 사진인데 오리배를 타면서 신사를 찍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 신사 앞에서 줄 기다리고 찍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강가에서 바라보면 또 다른 아름다움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Deok K — Google review
바다의 도리이가 멋진 하코네신사입니다. 하코네신사의 한문은 구두룡입니다. 아홉머리의 용이죠. 그래서 아홉개 머리의 용 장식이 있습니다. 바다의 도리이는 줄이 길어 사진찍으려면 많이 기다려야 합니다.
십일월비(November R — Google review
후지산 일일투어 코스 중 첫번째로 방문한 곳이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인터넷에서 본거 같은 사진은 꿈도 못 꾸고 길이 밀려서 겨우겨우 들어갔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기에 적절한 기대만 가지고 가는게 좋겠다. 사람이 많을 때 투어가 아닌 개인차량으로 가면 운전과 주차가 너무 힘들것 같다.
Zons A — Google review
주변 풍경이 너무 좋습니다. 해적선에서 본것도 좋지만 또다른 느낌입니다. 포토샷이라 대기줄이 어마어마 합니다.
Muno L — Google review
80-1 Motohakone, Hakone, Ashigarashimo District, Kanagawa 250-0522, 일본•http://hakonejinja.or.jp/•+81 460-83-7123•Tips and more reviews for 하코네신사

24Tenseien

4.1
(5191)
•
4.0
(32)
•
Mentioned on 
1 list 
료칸
호텔
텐세이엔은 70년의 풍부한 역사를 가진 유명한 온천 리조트로, 도쿄 지역에서 가장 우수한 온천수를 제공합니다. 호텔은 간단하지만 편안한 객실, 레스토랑, 사우나 및 공용 온천 목욕탕을 갖추고 있습니다. 유모토 온천의 광물질이 풍부한 물을 끌어오는 12개의 완비된 개인 욕조를 자랑합니다.
일본여행 처음왔는데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호텔 시설도 좋은 것 같아요. 뷔페 식당도 엄청 좋았어요
아인슈타인 — Google review
위치는 온천이다보니 찾아가기 힘듬. 도로가 좁다. 관광버스로 들어갔는데 호텔 앞까지 들어가기 힘들었음! 너~무 넓어서 많이 걸어다녀야 함. 온천은 사용 못해봄. 객실은 신식은 아님. 창문 열면 계곡물 소리 좋았고 앞에 경치 잘해둠 산책하기 굿. 앞에 편의점 있음 저녁 9시까지라고 함.
JEE K — Google review
4성급 하는 밥맛있는 노천온천 호텔. 석/조식 모두 뷔페인데 종류도 엄청 많고 맛있습니다! 노천탕 넓고 분위기도 좋습니다! 정원도 이쁘고 산책하기 너무 좋습니다! 서비스나 시설 이용은 조금 불친절한 편. 위치는 캐리어끌고 걸어가긴 조금 귀찮은 편. 료칸에 기대하는건 역시 밥과 온천이죠. 추천합니다.
유환준 — Google review
객실이 어둡고 수건도 별로 없고 에어컨 트니 곰팡이 냄새남.. 호텔 느낌 안나고 조식도 저는 그냥 그랬어요. 평이 좋아서 예약했는데 실망.
하정현 — Google review
너무좋아요. 진짜 석식뷔페 조식뷔페까지 꼭 먹어보셔요. 일반적인 호텔뷔페랑 단르답니다. 조경도잘되어있고 온천도 너무좋아요. 하코네자체에 사람이많아서 여기저기줄길어요. 리조트 셔틀도 박터진대요. 캐리어끌고 하코네유모토까지 왔다갔다했어요. 비와서 개힘들었지만 가는길 아름다운풍경도 보고좋아요.
정지연 — Google review
가격이 저렴하고 위치도 하코네유모토에서 가까워 예약했지만, 역시 료칸은 비쌀수록 좋다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객실에 샤워실도 따로 없었고, 대형료칸이라 북적이는 분위기이고 대욕탕도 생각보다는 별로였네요. 식사가 뷔페식인건 맘에 들었습니다.
HC Y — Google review
청소시간인 아침 9시~10시를 제외하고 밤새 목욕을 즐길 수 있다. 밤늦게까지 야외에서 목욕하고 새벽에 또 갈 수 있는 장점. 숙박시 주차는 다음날 아침 11시까지 빼면 무료. 그런데 체크아웃할때 무슨 세금 300엔을 갑자기 내라는데 약간 뭔가 싶었다. 저녁 뷔페도 좋지만 아침 뷔페가 훌륭했다. 아주 일본 전통스러운 료칸이라기보단 뷔페를 즐길 수 있고 거의 24시간 운영하는 대형 목욕탕이라고 하면 적당한 것 같다.
Jong L — Google review
객실은 특별할건 없지만 아늑하고 전체적인 실내 분위기가 일본 료칸 느낌이 난다. 영어 응대가 가능한 일부 직원, 외국인 직원이 있다. 체크인시 받는 쿠폰으로 가족탕을 1,100엔으로 사용가능하다. 가족단위 손님이 많은지 조용하다. 평일에 이용한다면 더 좋은 숙소인듯. 역에서 약간 거리가 있지만 걷는 길이 예쁜 시골 느낌이라 나쁘지 않았다
박세현 — Google review
682 Yumoto, Hakone, Ashigarashimo District, Kanagawa 250-0311, 일본•http://www.tenseien.co.jp/•+81 460-83-8500•Tips and more reviews for Tenseien

25힐튼 오다와라 리조트 & 스파

4.1
(4117)
•
3.8
(22)
•
Mentioned on 
1 list 
리조트
연회장
컨퍼런스 센터
이벤트홀
해발 183미터의 언덕에 자리 잡고 있는 힐튼 오다와라 리조트 & 스파는 일본 최초의 힐튼 스파 리조트입니다. 이 시설은 숨막히는 바다 전망을 갖춘 세련된 객실과 스위트를 제공합니다. 투숙객은 야외 및 실내 수영장, 6개의 테니스 코트, 다양한 스파 시설 및 파노라마 바다 전망을 즐길 수 있습니다. 리조트에는 오락을 위한 노래방과 어린이 놀이터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혼자 숙박했는데 다음에 가족들과 다시 오고 싶습니다. 호텔이 세월의 흔적이 있지만 깔끔 합니다. 그리고 조식이 오다와라 현지식들이 특색있고 맛있었습니다. 수영장과 온천도 세월의 흔적이 있지만 즐기기에 부족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클럽라운지의 F&B는 너무 부족합니다.
곽승현 — Google review
고민하다가 가게 된 힐튼 오다와라 리조트인데 명성이 있어 기대를 많이 했네요. 부대 시설이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수영장, 탁구, 골프, 게임장 등 즐길거리가 많습니다. 하지만 룸은 일본 호텔답게 다소 좁았고 호텔에서 보는 바다뷰는 아름다웠지만 일본 특유의 호텔 서비스의 세심함은 찾아보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웠네요. 물론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였으나 객실 유카타도 사이즈 상관없이 큰 사이즈 하나 있던 것, 대욕장에 들고갈 바스켓이 따로 없던 점 등등 좀 아쉬웠네요. 아이들이 있다면 최고의 선택이 되겠지만 이전 숙소에 있던 숙소에서는 온천도 인원체크해서 들여보내고 했는데 여기는 딱히 그런것도 없어서 사람이 넘쳐났고, 노천탕도 딱히 앞에 뷰를 볼 수 없어 아쉬웠네요. 비가 계속 올 예정이라 안에있음 할 것이 많을 것 같아 선택한 호텔이었는데 다음번에는 굳이 찾아갈 일은 없을 것 같아요.
Yoon — Google review
정말 아름다운 곳입니다. 맑은 공기와 푸른 바다가 눈앞에 보이는 정말 편안한 곳입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온천도 좋고 각종 스포츠시설이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강추!!!
서창완 — Google review
방이 넒은편은 아니나 깨끗하고 관리가 잘 되어있음 뷰가좋고 조식이 맛있어요 조식맛집
유진영 — Google review
경치가 좋고 직원들이 친절해서 편안한 시간 잘 보내다 갑니다^^
조선빈 — Google review
저는 아들과 여행으로 지친 일상에서 쉬러 갔어요 시설 친절도 뷰 조식 모든게 지금까지 가 본 호텔이나 리조트중 최고였어요 특히 조용하고 아름다운 일출 일몰, 바다, 편리한 기차역까지의 셔틀버스 운영과 친절함, 동네한바퀴 산책등 아주 훌륭했습니다 특히 수영장 프로그램이 다양하고 (스트레칭, 아쿠아, 아이들활동등등) 온천 시스템은 깨끗하고 조용하고 말할수없이 좋았습니다 기차로 두 정거장 나가면 아름다운 태평양에서 놀 수있고 성을 탐방할수 있었어요 세대가 다른 아들과 내가 공통으로 완전 만족했습니다 다시가고싶고 자꾸 생각이납니다 강추이고 완전 만족입니다
정해자 — Google review
산속깊은곳에 위치한 힐튼 오다와라 리뷰 합니다. 1. 호텔시설 수영장이 거의 워터팍같이 엄청큽니다. 그리고 워터 마사지 시설도있고 가족끼리 오기 좋아요. 2. 직원 친절도 프론트 직원 정말 친절하고 다음날 방문할 호텔가는 셔틀 연결편도 전화해서 알아주고 너무 너무 친절합니다. 3. 방 다다미 방과 침대가 같이 있는데 한 10명은 잘수있을정도로 넓어요. 방에서 본 바다뷰도 너무 좋아요. 휴양하기 딱좋은 평화로운 분위기의 호텔이였어요. 4. 식사 조식은 맛있었고 선택의 폭이 많아요. 그리고 amex aspire resort credit $200 을 쓰기에 좋아요. 저희는 2명이 가지고있어서 Brasserie flora 에서 Japanese course 를 4명이서 먹었어요. 일인당 14,800 엔 이였는데 음식 자체는 먹을만 했지만 가격대비 비쌌고 리죠트 크래딧이 아니였으면 먹지 않았을거예요. 그리고 남은 크래딧은 호텔안에 기념품샾이있는데 거기서 다썻어요. 5. 라운지 별거없고 음료수만 몇종류있어요. 6. 오락실 지하에 오락실이 있는데 한번 구경할만 해요. 7. 교통 보통 하코네를 오기위해서는 신주쿠역에서 하코네패스를 끊는데 오다와라역에서 매리면 됍니다. 그리고 오다와라 역에서 셔틀버스가 호텔까지 데려다 줍니다. 역 서쪽으로 나오면 정류장 중간에 버스들 모여있는데 거기서 탑니다. 네부카와역에서도 셔틀버스 운행한다고 합니다. 호텔 자체 너무 이쁘고 넒고 좋아요. 강추합니다^^
Jay L — Google review
예약이 정말 어려운 hgv숙소. 별채로되어있어 아늑하고 너무 좋았어요. 숙소도 깨끗했고, 힐튼호텔의 시설들을 즐길수있어 좋았습니다. 헬스장, 수영장, 온천 모두 시설이좋고 청결한편이었습니다. 또 가고싶어요.
이하나 — Google review
583-1 Nebukawa, Odawara, Kanagawa 250-0024, 일본•https://www.hilton.com/en/hotels/tyoodhi-hilton-odawara-resort-a…•+81 465-29-1000•Tips and more reviews for 힐튼 오다와라 리조트 & 스파
Create your ultimate travel itinerary

Plan your itinerary, find lodging, and import reservations — all in one app.

자세히 알아보기

Create your ultimate travel itinerary

Plan your itinerary, find lodging, and import reservations — all in one app.

26아미타사

4.1
(135)
•
3.9
(17)
•
Mentioned on 
1 list 
불교사찰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관광 명소
신성한 및 종교적 장소
아미다지 사원, 즉 수국 사원은 에도 시대에 거슬러 올라가며, 승려 탄세이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이 사원은 우기 동안 피는 생생한 수국으로 유명합니다. 또한, 카즈 공주와 관련이 있어 역사적 중요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모험을 찾는 방문객들은 사원 뒤에 있는 정돈되지 않은 길을 탐험하고 근처의 작은 동굴이나 샘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타워 노자와 역에서 무심코 목표로 해 버리는 분이 있으면, 안전한 신발과, 나름의 체력이 있으면 추천하겠습니다. 우리는 왜 간판을보고 『10분에 도착하는군요~』가 되어, 그럼 꽤 힘든 산 등반이었습니다. (그래도 휴식하면서, 25분 후에는 목적지에 도착했습니다만.) 친구끼리의 격려가 없으면, 위험하게 산에 태어났다고 해도, 모릅니다. 츠바사 절이구나, 라고 솔직한 감상과. 아오이의 미도리의 문장에 흠뻑 빠지거나. 왠지 치토리 손잡이 동백에 풀었어요. 후카자와 센세이벤 재천에 들러갈 생각으로 탑노자와역에 내려서, 우연히 찾아낸 간판에 들이마시고, 아야타사를 방문한다는, 신기한 인연이었습니다. 고마워요. (원문) 塔ノ沢駅からついうっかり目指してしまう方がいたら、安全な靴と、それなりの体力があればオススメいたします。 私たちは、なぜだか看板を見て 『10分で着くんだね〜。』となり、 それからはけっこうハードな山登りでした。 (それでも休憩しつつで、25分後には目的地に到着いたしましたが。) 友達同士の励ましがなかったら、危うく山にのまれていたやも、知れません。 椿寺なんだなぁ、って素直な感想と。 葵の御堂の御紋にハッとしたり。 なぜか千鳥ノブ椿にほっこりしました。 深澤銭洗弁財天に寄るつもりで塔ノ沢駅に降り立ち、そして偶然見つけた看板に吸い寄せられて、阿弥陀寺を訪れるという、不思議なご縁で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竹富島で会いましょう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혼자 올라가기에는 꽤 먼 거리이므로, 여자분들은 친구와 함께가 아니면 쉽게 시도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엄청 가파른 길이거든요! ⛰️ 하지만 산에 오르면 신성한 나무들은 순수한 기운으로 가득 차게 됩니다. 저는 혼자 그곳에 갔고 우연히 중간 지점에서 호스트를 만났고, 그래서 차를 타고 갈 수 있었습니다! 저를 스릴 넘치는 방식으로 구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호스트의 피파 연주를 즐긴 후, 그는 이곳이 300년 된 매우 신비로운 예배 장소라고 알려주었습니다. 🇯🇵 일본 1위입니다. 🫱🏻‍🫲🏼 근처에 많은 곳이 있습니다. 🪦 방해하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그들을 보호하는 동상이 있습니다. 호스트가 직접 쓴 서예가 적힌 상품 3개를 구매했습니다. 나는 붉은 도장을 사지 않았다(이것은 축복이 되어야 할 일인데, 나는 잘 이해하지 못한다) 그래서 부적만 샀는데, 하나당 500엔이에요 기부를 위한 기부 상자가 두 개 있습니다. 먼저 말씀드리자면 산을 오르내리는 데는 매우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나는 산의 절반 이상을 걸어 올라갔고, 혼자서 산을 내려올 때는 거의 죽을 뻔했습니다. 걸어다닌 후 다리가 떨렸습니다. 택시를 부르거나 무료 ♨️🏨 셔틀버스를 타는 것을 추천합니다(언덕 입구까지 데려다줍니다) (원문) 一個人上去路途遙遠,女孩子建議不要輕易嘗試,除非有朋友一起結伴上去,非常陡峭!⛰️ 但爬完高山神樹中充滿清淨的氣場。 我自己去在半路剛好遇到主持,🚛搭了順風車!驚險萬分救護我一場😭✨非常謝謝您🙏🏻 欣賞了主持的琵琶聲樂表演後,跟我說這有300年歷史、非常神奇的祭拜道場🇯🇵日本第一🫱🏻‍🫲🏼 附近有很多🪦注意不要打擾到 有神像護持。 購買了三種不同的商品 上面有主持寫的書法 我沒有買朱印(這個應該是會有加持 不太懂) 所以我只有買御守 每款是500日圓 發心的納奉箱分別投 有兩個 隨喜金額 我先說上山下山都很遠 上山我走到一半以上 下山我自己走全程差點GG 走完腳都會抖那種 建議叫計程車或搭免費♨️🏨的接駁車巴士(可以送你到山坡門口)
錢筱涵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메이세이가타케 등산, 타노노 미네를 거쳐 아미타지에 하산했습니다. 절에 가까워짐에 따라 석불이 있어 절벽을 기어 가는 가는 등산로. 바위에 헝겊 모양. 고맙게 배웠습니다. 산을 내려 미즈가미에게 일례. 본당에서 뱃전과 시모야마의 안전한 답례. 그 해안 꽃이 피었습니다. 동백의 작은 나무가 많이. 꽃의 절입니다. 천천히 참배길을 내려 유모토까지 걸었습니다. 고마워요. (원문) 明星ヶ岳登山、塔ノ峯を経て阿弥陀寺に下山しました。お寺に近づくにつれ石仏があり崖を這うような細い登山道。岩の上の布袋様。有難く拝見いたしました。山を下りて水神様に一礼。本堂ににてお賽銭と下山の無事のお礼。彼岸花が咲いていました。椿の小さい樹がたくさん。お花のお寺ですね。ゆっくり参道を下りて湯本まで歩き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Kaze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하코네 등산 철도 하코네 유모토역에서 하코네유 기숙사 씨로 향하는 송영 버스 중에서 우연히 「아미타지등구」의 간판을 발견했습니다. 운전자 씨에게 물어보면 아미타지는 산의 중복에 있는 절에서 수국사로 유명하다는 것. 지금 딱 볼만하기 때문에 입욕 전에 참배하는 것도 좋네요. 라고 말해 가벼운 기분으로 참배길에. 도로? 이것은 길입니까? 불규칙한 돌계단과 언덕길을 오르지만 도중 지장씨나 산문을 지나도 절은 보이지 않습니다. 몇 년 전의 와카야마현 신궁시의 카구라 신사 참배에 필적할 정도로 하드한 참배길입니다. 엇갈리는 ​​사람도 "아직 먼저요. 최선을 다해."라고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평소 문명의 이기에 의존하는 것만으로 자신의 발허리를 단련하지 않았던 것에 후회. 자연 속에서 많은 깨달음을 주신 것에 감사합니다. 25분이 걸리는 아미타지에 도착. 도중에 되돌리는 분도 있다고 합니다. 와우! 성취감 한파 없습니다! 자연 속에 녹는 듯한 온화한 상냥한 경내와 상냥한 주직씨가 마중해 주셨습니다. 본존님께 참배드리겠습니다 고슈인도 기분 좋게 정중하게 써 주셨습니다. 비와의 연주도 될 것 같습니다. 건강한 이야기를 좋아하는 분입니다. 장래적으로는 츠바키 절로 가고 싶다는 것. 그래 중요한 수국은 아름답습니다. 종류나 숫자는 많지 않습니다. 나중에 절의 뒤쪽에 안쪽의 동굴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눈치채지 못하고 하산해 버렸습니다. 가고 싶었습니다. 산 등반 할 수 있는 것은 내리네요(눈물). 땀 투성이로 무릎을 긁어 내면서 하산 하코네유 기숙사 씨에서 당일치기 온천을 만끽했습니다. 멋진 온천에서 몸을 쉴 수 있기 때문에 깨끗이! ! 근육통을 피할 수있었습니다. (지금은) 고마워요. 다음 번 참배시에는 츠바키 절이 되어 있을까? 재미입니다. (원문) 箱根登山鉄道・箱根湯本駅から箱根湯寮さんへ向かう送迎バスの中から偶然「阿弥陀寺 登り口」の看板を見つけました。 運転手さんに伺うと阿弥陀寺は山の中腹にあるお寺でアジサイ寺として有名とのこと。 今ちょうど見頃なので入浴前にお参りするのもいいですよ。 と言われて軽い気持ちで参道へ。 道?これは道なの? 不揃いな石段や坂道を登りますが 途中お地蔵さんや山門を過ぎてもお寺は見えてきません。 何年か前の和歌山県新宮市の神倉神社参拝に匹敵するくらいハードな参道です。 すれ違う人も「まだ先ですよ。頑張ってね。」と声をかけてくださり 普段、文明の利器に頼ってばかりで 自身の足腰を鍛えていなかったことに後悔。 自然の中にてたくさんの気付きをいただけたことに感謝です。 25分もかかり阿弥陀寺に到着。 途中で引き返す方もいるそうです。 わーっ!達成感ハンパないです! 自然の中に溶け込むような穏やかな優しい境内と優しい住職さんがお出迎えしてくださいました。 ご本尊さまに参拝させてくださり 御朱印も気持ちよく丁寧に書いていただきました。 琵琶の演奏もされるそうで お元気なお話好きの方です。 将来的には椿寺にしていきたいとのこと。 そうそう 肝心の紫陽花は綺麗なんですが 種類や数は多くありません。 あと お寺のさらに後方に奥の院の洞窟があったらしく 気づかなくて下山してしまいました。 行きたかったです。 山登りできついのは下りですね(涙)。 汗だくで膝をガクガクしながら下山して 箱根湯寮さんで日帰り温泉を満喫しました。 素晴らしい温泉で身体を休めることができたのでスッキリ!! 筋肉痛を回避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今のところは)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次回参拝時には椿寺になっているかしら? 楽しみです。
YUKO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미타 절의 단가입니다 🙇 하코네 아미타지에 대해 🙏 하코네 유모토 역과 타워 노자와 역의 중간에있어 자연이 풍부한 야마데라입니다 👍 아미타지는 유모토역에서는 포장된 언덕길을 20~30분 정도 걸어 갑니다. 타워노자와역에서는 다소 가파른 곳의 흙길이나 돌 계단을 15~20분 정도 걸어가는 옛부터 있는 (오사카) 산길입니다. 산의 중간에 열린 언덕에 본당이 있습니다. 본당까지는 비탈길이기 때문에, 걷는 분들은, 하이킹 감각으로 오릅시다 💪샌들이나 힐은 멈추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차는 유모토 역에서 올라가지만 급자와 급 곡선, 도폭도 그다지 넓지는 않습니다. 차 한 대분에서 도중에 다른 일은 쉽지 않습니다. 전망이 나쁜 곳 등은 창문을 열고, 크랙션을 울리고, 기어는 로-기어로, 최 서행으로 주변 주위의 확인을 해 양보로 올라갑시다🙏🙇💪 큐자카에서 놀랄거야 😅💪 본당 아래에 절의 무료 주차장이 있습니다. 운전에 자신이 없는 쪽은, 유모토역에서 바로 우회전, 하코네 등산 철도의 고가를 빠져나와, 급자를 오르면, 길의 도중의 좌측에 오다큐의 코인 주차장이 있으므로 그쪽에 정류해, 거기로부터, 약 2, 30분 정도 걸어 오세요. 걷는 것은 체력 승부 💪🙇🙏 유모토 역에서 택시도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 자양화사에서 츠바키사에 개장중인 정토종의 절입니다. 와상님은 2017년 2월에 81세가 되었습니다. 사츠마 비와 니시키 심류의 명인이며, 비와라 콩쿠르의 일본 제일입니다 😊 정토종 요시미즈 유노시노가의 선생님이며 서예의 선생님이기도 하며, 책은 예술입니다 😊 이야기와 비와 노래는 훌륭하게 감동합니다 ‼ 도시의 번잡함이나 유모토역의 활기찬 분위기에서 벗어나, 작은 새나 산의 공기를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동백나무의 해수 피하기의 넷이 있어 있습니다만 여사카(포장된 길)의 도중까지는, 와상님이 덩굴과 돌을 나누어 포장한, 수제의 길(대략 15년부터 20년)의 마음이 담긴 열정의 길입니다🙏💪👌 추신, 와상님은 령화 5년 2월에 어깨의 수술을 했습니다. 와상님은 스스로는 연령적으로 노승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만, 매우 행동력이 있어 정열적인 와상님입니다. 나는 항상 힘을 받고 있습니다 비와의 연주와 설법을 듣는 것을 추천 하겠습니다. 비와의 연주는 절에 전화를 해서 상담, 예약해 주시면 고맙습니다. 훌륭하고 귀중한 비와설법은 1인당 1시간에 1000엔입니다. 와상님은 노승이므로, 비와설법은 3명 이상이라면, 체력적으로 살아납니다 🙇🙏 여러 번 실례합니다. 반드시 마음이 온화해져 힘이 충실해 내일부터의 활력이 됩니다 😊 부탁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원문) 阿弥陀寺の檀家です🙇 箱根阿弥陀寺について🙏 箱根湯本駅と塔ノ沢駅の中程にあり自然豊かな山寺です👍 阿弥陀寺は、湯本駅からは舗装された坂道を20~30分程歩きます。昔からの呼び方で(女坂)と言います。 塔ノ沢駅からは多少急な所の土の道や石の階段を15~20分程を歩いて行く古くからある(男坂)山道です。 山の途中の開けた丘に本堂があります。 本堂までは坂道ですから、歩きの方々は、ハイキング感覚で上がりましょう💪サンダルやヒールは止めた方が良いでしょう🙏🙇 車は湯本駅から上がれますが急坂と急カーブ、道幅もあまり広くはありません。 車一台分で途中ですれ違う事は容易でないです。見通しの悪い所等は、窓を開けて、クラクションを鳴らし、ギヤはロ―ギヤで、最徐行で周辺周囲の確認をして譲り合いで上がりましょう🙏🙇💪 急坂で驚きますよ😅💪 本堂の下に、お寺の無料駐車場があります。(5~6台位) 運転に自信の無い方は、湯本駅からすぐ右折、箱根登山鉄道の高架をくぐり、急坂を上がると、道の途中の左側に小田急のコインパーキングがありますのでそちらに停めて、そこから、約2、30分程歩いて上がりましょう。お願い致します。 歩きは体力勝負です 💪🙇🙏 湯本駅からタクシーも出ています。ベテランドライバーであればお寺の無料駐車場までは上がれるでしょう。相談して下さい🙏🙇 只今、紫陽花寺から椿寺に改装中の浄土宗のお寺です。 和尚様は令和6年2月で81歳になられました。 薩摩琵琶錦心流の名人であり、琵琶楽コンクールの日本一であります😊 浄土宗吉水流御詠歌の先生であり、書道の先生でもあり、書は芸術です😊 お話や琵琶唄は素晴らしく感動致します‼️ 都会の喧騒や湯本駅の賑やかな雰囲気から外れ、小鳥や山の空気を充分に堪能できます🙆🍀 椿の害獣避けのネットがしてありますが😅道中の景色、男坂、女坂共に変わりゆく景色や山の丘にある本堂は圧巻で、とても良い景観だと思います👍🙆 女坂(舗装された道)の途中迄は、和尚様がつるはしや石を割って舗装した、手作りの道(おおよそ15年から20年)の心のこもった情熱の道です🙏💪👌 追伸、和尚様は令和5年2月に肩の手術をしました。耳の聴こえ、等々、身体が本調子になっていません。琵琶の演奏は、現在は無理は出来ず、本調子ではないと言っていました。 和尚様はご自分では年齢的に老僧と言っていますが、とても行動力があり情熱的な和尚様です。私はいつも力を頂いています🙏😊🍀 琵琶の演奏と説法を聞かれる事をお勧め致します。迫力のある唄と琵琶の音色に感動致します👍😊🙆 琵琶の演奏はお寺にお電話をして相談、予約して頂くとありがたいです。 素晴らしく貴重な琵琶説法はお一人様1時間で1000円となります。 和尚様は老僧であられますので、琵琶説法は三人以上からであれば、体力的に助かります🙇🙏 何度もすみません🙇自然の中の阿弥陀寺と素晴らしく楽しい和尚様に、是非とも会いに来て下さい🙇 必ずや、心が穏やかになり力が充実し明日からの活力になります😊 お願い致します。🙇🙏🍀 最後まで読んで頂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AREI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산 속에 있는 정취 있는 절. 하코네 유모토역에서 걸을 수 있습니다만, 사람 산의 기분으로 가는 정도 급자를 오릅니다.차로도 갈 수 있습니다만, 좁은 길의 급자이므로 신중하게 가는 것이 좋네요. 주차장은 절의 조금 아래에 있으며, 거기에서 계단을 오르고 본당으로 갈 수 있습니다. 다른 분의 입소문에서 수국사로 유명했지만 츠바키 절로 바꾸고 있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 동백의 기부를 모집했기 때문입니다. 연락 없이 들었습니다만, 다만 다른 분이 이야기를 하고 있는 곳이었으므로, 참배만 시켜 주셨습니다. 기이한 멋진 절이었습니다. (원문) 山の中にある趣あるお寺。 箱根湯本駅から歩けますが、ひと山のぼる気持ちで行くくらい急坂を登ります。車でも行けますが、狭い道の急坂なので慎重に行かれた方が良いですね。 駐車場はお寺の少し下にあり、そこから階段を登って本堂へ行けます。 他の方の口コミで、あじさい寺として有名とありましたが、椿寺へと変えてるのかな?と思いました。というのも、坂道途中で「椿」とある岩があったり、本道近くでは椿の寄付を募ってたからです。 連絡なしで伺ったのですが、ちょうど他の方がお話をしているところでしたので、お参りだけさせて頂きました。 趣のある素晴らしいお寺でした。
Masahiro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차로 갔다. 상당한 급경사면에서 대향차가 오면 엇갈릴 수 없습니다. 포장되지 않은 가타가타 길을 오로지 올라갔습니다. 차에 익숙하지 않은 분은 기차, 도보로 가는 것이 좋을지도 모릅니다. 절의 부지내는, 자양화가 깨끗하게 피어 좋았습니다. 이번, 주직씨가 유수로 어슈인의 대응은, 할 수 없다고 하는 일이었습니다만 부인이 매우 느낌 좋게 대응해 주었습니다. 또 기회가 있으면 가보고 싶습니다. (원문) 車で行きました。かなりの急斜面で対向車が来たらすれ違い出来ません。舗装されていないガタガタ道をひたすら登って行きました。車に慣れない方は、電車、徒歩で行かれた方が良いかもです。お寺の敷地内は、紫陽花が綺麗に咲いてて良かったです。今回、住職さんが留守で御朱印の対応は、出来ませんとの事でしたが奥様がとても感じ良く対応してくれました。また機会があったら行ってみたいです。
Duff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최근의 아미타지는 “츠바키사”에 미끄러지기 위해, 여러가지 멋지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아오이의 미도에는 새로 황녀 와미야님의 동상이 기증된지 얼마 안 되었고, 어쨌든 동백나무가 많이 심어져 있습니다. 앞으로 아직도 늘릴 것 같습니다. 코로나 옥이지만, 등산객이나 하코네 관광도 들르는, 잔잔한 산사입니다. 이쪽은 4년전의 투고입니다↓↓ 일명 「수국사」라고 불리고 있습니다.이 계절은, 수국목표 쪽이 다수 필요합니다. 공기가 매우 맛있고 평소에는 매우 조용한 산사입니다. 차로 가는 분, 다른 분들도 쓰여져 있습니다만, 급자이며 대향차와 엇갈릴 수 없는 길이므로, 오르기 시작해 크랙션을 2·3도 울리면 내리는 차가 있었을 경우 알기 쉬운 신호 되기 때문에, 부디 울려 주세요. 내릴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원문) 最近の阿弥陀寺は「椿寺」にすべく、色々と素敵に変化しています。 葵の御堂には、新たに皇女和宮様の像が寄贈されたばかりですし、とにかく椿の木が沢山植わっています。 これからまだまだ増やすそうです。楽しみです。 コロナ禍ですが、 ハイカーさんや箱根観光の方も立ち寄られる、 穏やかな山寺です。 こちらは4年前の投稿です↓↓ 別名「あじさい寺」と呼ばれています。この季節は、あじさい目当ての方が多数いらしています。 空気がとても美味しく、普段はとても静かな山寺です。 車で行かれる方、他の方も書かれていますが、急坂ですし対向車とすれ違う事が出来ない道なので、登り始めにクラクションを2・3度鳴らすと下る車がいた場合の分かりやすい合図になりますので、是非鳴らしてあげてくださいね。下る時も同様です。
Ayako S — Google review
24 Tonosawa, Hakone, Ashigarashimo District, Kanagawa 250-0315, 일본•+81 460-85-5193•Tips and more reviews for 아미타사

27키노타케 토노사와(성인 전용)

4.6
(483)
•
4.0
(9)
•
Mentioned on 
1 list 
료칸
호텔
토노사와 기차역 근처에 위치한 킨노타케 토노사와는 숲의 전망을 갖춘 우아하고 현대적인 숙소를 제공합니다. 이 료칸은 발코니가 있는 나무로 된 객실, 서양식 침대, 고급 가구를 자랑합니다. 손님들은 하코네의 경치 좋은 아름다움을 감상하며 개인 노천탕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프라이빗한 느낌의 객실에 조용하고 멍때리고 싶다면 좋은 호텔. 방 안에 있는 온천목욕탕도 크고 식사도 맛있었음
Y J — Google review
객실에서 보이는 대나무숲이 멋집니다 객실이 깨끗하고 설비가 잘 갖추어져있습니다 유카타를 고를 수 있게 해주어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생일케잌을 주문했는데 서프라이즈로 잘 진행해주셨습니다 조석식 다 만족했습니다 조식은 양식으로도 고를 수 있었습니다 음료의 제공도 좋았습니다 여름이라 벌레가 많지않을까 걱정했는데 객실내 모기향등이 잘 준비되어있었습니다 객실에 딸린 노천탕도 딱 좋은 크기와 수온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게 맞아주셨습니다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S H — Google review
시설이 좀 노후화된 경향이 있음. 대욕장이 없으므로 불편.
Rani W — Google review
시설, 서비스, 음식 다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Samuel K — Google review
식사 아주 훌륭하고 서비스도 좋습니다. 기차로 이동하는것을 권장합니다. 하코네역에서 택시타고 들어가면 됩니다.
John B — Google review
모던 료칸이라는 카테고리에 아주 잘 맞는 료칸. 마치 동남아의 풀빌라 리조트처럼 편안한 휴식과 좋은 뷰, 훌륭한 식사.
김정훈 — Google review
현대화시킨 고급료칸, 초보 외국인이 가기엔 더 좋은 듯
Jeong R — Google review
가격대비 좋았음.
민홍기 — Google review
191 Tonosawa, Hakone, Ashigarashimo District, Kanagawa 250-0315, 일본•https://kinnotake-resorts.com/kinnotake-tonosawa/•+81 460-85-9800•Tips and more reviews for 키노타케 토노사와(성인 전용)

28호텔 하츠하나

4.3
(619)
•
4.5
(7)
•
Mentioned on 
1 list 
호텔
료칸
오다큐 호텔 하츠하나는 유사한 숙소로, 유사카 산의 전망을 제공하는 객실과 온천 욕탕,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유사카 산 기슭에 위치하며, 맑은 온천수로 인한 피부 미용 효과로 유명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몇 년 전에 부부 2명이 이용해 매우 좋고 가족도 데리고 가고 싶어, 이번 90대의 휠체어 사용하고 있는 할아버지, 1세 아기와의 4세대에서 숙박이었습니다만, 유니버설 룸은 매우 보내기 쉽고, 할아버지도 오랜만에 온천에 들어갈 수 있어 매우 기뻤습니다. 식사 때는 배련해 준 남성 스탭이 매우 느낌이 좋고 미소가 멋진 분으로, 맛있는 식사가 더욱 맛있게 느꼈습니다. 아기에 대해서도, 어린이용 의자나 식기의 대출, 방에서도 기저귀 쓰레기통의 대출도 있어 보내기 쉬웠습니다. 방, 목욕, 요리, 접객 모두 좋고, 매우 기분 좋게 치유되는 숙소였습니다. (원문) 数年前に夫婦2人で利用しとても良く家族も連れて行きたいと思い、今回90代の車椅子使用している祖父、1歳の赤ちゃんとの4世代で宿泊でしたが、ユニバーサルルームはとても過ごしやすく、祖父も久しぶりに温泉に入る事ができ大変喜んでいました。 食事の際は配膳してくれた男性スタッフさんがとても感じの良く笑顔が素敵な方で、美味しい食事が更に美味しく感じました。 赤ちゃんに対しても、子供用の椅子や食器の貸し出し、お部屋でもオムツゴミ箱の貸し出しもあり過ごしやすかったです。 お部屋、お風呂、料理、接客全て良く、とても心地よく癒される宿でした。
紗季 — Google review
료칸 매니아라 많이 다녀봤는데 요금이 2인 15만엔인데 석식이 정말 너무 별루임. 룸이나 온천은 좋은데 석식은 5만엔정도 료칸수준인듯. 가짓수도 적고 맛도 별루였음. 석식 안좋다는 리뷰가 꽤 보였는데 역시 석식에서 깜짝 놀랄정도로 별루였음. 게다가 석식 2단계나 업그레이드한 최상위 프리미엄이었음. 인당 20만원씩 추가했는데 어디다 쓴건지 모르겠음 가족 5명 다 같은 이야기. 4시 체크인 했는데 대절탕도 2개는 풀예약이라 이용 못함. 외국인이라 불이익이 있는듯. 미리 예약하라는 이야기도 없었고... 작년에 긴유는 좋았는데 너무나 비교되네요. 추천불가임
Sungsoo K — Google review
1박 2일 짧게 다녀와서 아쉬웠지만 매우 만족스러웠던 숙소입니다. 일본여행에서 온천여행을 꼭 해보고 싶어서 료칸을 알아보다가 이곳에 예약을 했습니다. 하코네 유모토역에서 호텔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어서 편리했고, 호텔에 도착해서도 매우 품격있는 직원들의 응대에 기분 좋았습니다. 우리가 예약한 룸도 매우 청결하고 발코니에 온천은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면서 힐링할 수 있는 천국과 같은 느낌을 느꼈습니다 ^^ 다만, 다이닝 식사에서 테이블위로 직원의 실수 때문에 접시가 깨졌는데 유리 파편이 나와 내음식에 들어갈 것 같아서 불안하고 조금 불쾌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이 부분은 음식을 새로 요청하고 싶었지만 직원이 그냥 식사를 진행시켜서 저도 더이상 항의하지 않았습니다. 아쉬운 부분입니다. 프라이빗한 온천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았던 점이 더 많은 호텔이라서 만족감은 높습니다. 하코네에서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 수 있어서 감사한 여정이었습니다😊
JJ B — Google review
현재기준으로 교통 하코네유모토역에서 호텔로가는 버스편이 적습니다. 천이백엔정도 내고 택시로 가는 편이 나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호텔에서 역으로 가는 셔틀버스가 오전내내 15분 간격으로 있어 편리합니다 시설 사람들은 아주 친절히고 방도 아주 좋습니다 테라스에서 보이는 경치도 좋고 청소도 잘되어 있습니다 특히 여성전용 온천시설이 잘 구비되어 있고 야외온천에서 보이는 경치도 훌륭합니다 룸서비스로 오는 음식의 수는 적지만 비싸지 않습니다 아쉬운점 경치좋은 외딴 곳에 자리잡아 주변에 변변한 상점이나 식당이 없고 일본식레스토랑과 기념품 위주로 판매하는 매점 그리고 자판기 정도가 전부라 따로 음식을 구매할곳이 없습니다 저녁식사후 간단히 일행과 간식을 먹으려면 도착전에 사서 오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좋은 경치에도 불구하고 호텔 밖이나 안에 산책할만한 곳이 별로 없습니다 아쉬운점은 있지만 온천을 겸비한 호텔로서 매우 훌륭하고 서비스도 친절한 곳입니다
Junghoon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신록의 5월에 들었습니다. 다양한 타입의 방이 있습니다만, 전망이 좋은 6층의 히키(히키)라고 하는 방에 숙박했습니다. 체크인은 픽업이 있었고 수하물을 가져 주셨습니다. 라운지는 큰 생화가 장식되어있어 매우 분위기가 좋으며 음료와 과자가 놓여 있습니다. 테이블로 수속을 끝낸 후, 방에 안내해 주었습니다. 모던하고 차분한 디자인으로 고급 스러움이있어 매우 멋졌습니다. 노천탕은 크고 테라스에서는 대형 데이베드에서 보낼 수 있습니다. 눈앞의 산의 신록과 산애에 보이는 사가미만을 보면서 천천히 보낼 수 있었습니다. 대욕장은 슬로프카로 내려갑니다. 두근두근감이 멈추지 않습니다! 목욕은 남녀 교환제이므로 양쪽 모두 즐길 수 있습니다. 방 목욕도 있기 때문인지, 거의 사람을 만나는 일이 없었습니다. 대나무 숲을 보면서 바위 목욕탕과 침탕에 잠기고, 봄의 계절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또, 전세 목욕도 예약해, 느린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식사의 양은 많지 않았습니다만, 라운지에서 안주나 과자도 있기 때문에, 딱 좋았습니다. 색채가 풍부하고 맛도 부드럽게 마음이 가득한 가이세키 요리를 받았습니다. 스탭 분들의 대응은 정중하고, 미소로 대응해 주셨습니다. 불만이 하나도 없고, 훌륭한 호텔이었습니다. 강하게 말하면 금액이 조금 높을까? 하코네의 스몰 럭셔리 호텔 중에서도 약간 높습니다. 봄에 들었을 때보다, 지금의 계절 11월이 더 금액이 오르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가격에 맞는 만족감을 얻을 수 있는 호텔에서 틀림없습니다! 또 반드시 묻습니다. 고마워요. (원문) 新緑の5月に伺いました。 色々なタイプのお部屋がありますが、眺望の良い6階の緋(ひき)というお部屋に宿泊しました。 チェックインはお出迎えがあり、荷物を持ってくださいました。 ラウンジは大きな生花が飾られていて、とても雰囲気がよく、ドリンクやお菓子が置いてあります。 テーブルで手続きを済ませたあと、お部屋に案内してもらいました。 モダンで落ち着いたデザインで、かつ高級感がありとても素敵でした。露天風呂は大きく、テラスでは大きなデイベッドで過ごすことができます。 目の前の山の新緑と、山あいに見える相模湾を見ながらゆっくりと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 大浴場はスロープカーで降りていきます。ワクワク感が止まりません! お風呂は男女入れ替え制なので両方楽しめます。部屋風呂もあるためか、ほとんど人と会うことがありませんでした。 竹林を見ながら岩風呂と寝湯に浸かり、春の季節を堪能できました。 また、貸し切り風呂も予約して、ゆっくりとした時間を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 食事の量は多くはありませんでしたが、ラウンジでおつまみやお菓子もありますので、ちょうど良かったです。 彩り豊かで味も優しく心のこもった和懐石料理を頂きました。 スタッフの方々の対応は丁寧で、笑顔で対応してくださいました。 不満がひとつもなく、素晴らしいホテルでした。強いて言えば金額が少し高いことかな? 箱根のスモールラグジュアリーホテルの中でも若干高めです。 春に伺ったときより、いまの季節11月の方がさらに金額が上がっているような気がします。 でも値段相応の満足感が得られるホテルで間違いないです! また必ず伺いま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Love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시간을 보냈고, 편안한 휴식을 원하시는 분들께 이 료칸을 강력 추천합니다. 객실은 넓고 편안하며 아름답게 디자인되어 있었고, 발코니에 있는 전용 온천은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가이세키 요리는 정말 훌륭했고, 특히 스테이크 코스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모든 직원들이 숙박 내내 세심하고 친절하게 도와주었습니다. 전용 온천도 예약했는데, 정말 훌륭하고 편안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원문) We had an amazing stay and would highly recommend this ryokan to anyone looking for a relaxing experience. The room was spacious, comfortable, and beautifully designed, with a private onsen on the balcony that made the stay even more special. The kaiseki meal was incredible, especially the steak course! All of the staff were exceptionally helpful and attentive throughout our stay. We also booked the private onsen, which was wonderful and incredibly relaxing.
Ben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처음 숙박했습니다. 몇 년 전에 다리, 허리, 등을 수술한 어머니는 가동역이 좁고, 욕조에 들어가도 배 밖까지만 물에 잠길 수 있습니다. 그 어머니의 「목까지 뜨거운 물에 잠기고 싶다」라는 소망을 실현해 주는 목욕을 찾아, 이 「하츠하나」씨를 발견했습니다. 「카와네노유」라는 전세탕은 수심 1.1 ㎍, 바로 이쪽의 목욕이었습니다! 하츠하나씨는 유모토역에서 송영도 받을 수 있으므로 정말로 고맙다. 지팡이를 붙이면서의 고령의 어머니는 격혼의 버스는 무리이고, 택시의 장뱀의 열에 서서히 기다리고 있는 것도 괴롭다. 모든 조건에 딱 맞는 여관이었습니다. 기대 이상의 최고의 여관이었습니다. 방도 모던한 고급감이 있어 넓고 있어 청소도 제대로 되어 있어 객실 노천탕도 최고였습니다. 방으로부터의 밖의 경치도 라이트 업 되고 있어, 진짜 최고. 멋진 우아한 공간이었습니다. 식사도 매우 맛있게 받았습니다. 직원 분들의 접객도 훌륭했습니다. 외국인 스탭도 몇 명 계셨습니다만, 일본어가 매우 멋지고 제대로 배워 있을 수 있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저희에게는 비싼 숙소입니다만, 「또 가고 싶다」라고 생각하게 해 주는 여관입니다. 멋진 시간을 보낼 수있었습니다. 어머니도 매우 기뻐했습니다. "내년 다시 가자"고 기대할 계획입니다. 그것을 목표로 노력합니다. 그런 기분으로 만들어주는 훌륭한 여관입니다. (원문) 初めて宿泊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数年前に足・腰・背中を手術した母は可動域が狭く、浴槽に入ってもお腹辺りまでしかお湯に浸かることができません。その母の「首までお湯に浸かりたい」という望みを叶えてくれるお風呂を探し、この「はつはな」さんを見つけました。「川音の湯」という貸切風呂は水深1.1㍍、まさにこちらのお風呂でした! はつはなさんは湯本駅から送迎もしていただけるので本当に有り難い。杖を付きながらの高齢の母は激混みのバスは無理だし、タクシーの長蛇の列に立ちっぱなしで待っていることも辛い。全ての条件にぴったりの旅館でした。 期待以上の最高の旅館でした。 お部屋もモダンな高級感があり広々としていて清掃もきちんとされていて客室露天風呂も最高でした。お部屋からの外の景色もライトアップされていて、本当最高。素敵な優雅な空間でした。 お食事もとても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 スタッフの方々の接客も素晴らしかったです。外国人スタッフの方も何人かいらっしゃいましたが、日本語がとても素晴らしくしっかりと学んでいられるんだなぁ、と感じました。 私達には高価なお宿ですが、「また行きたい」と思わせてくれる旅館です。 素敵な時間を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 母もとても喜んでくれました。 「来年また行こうね」と、楽しみに計画中です。それを目標に頑張ります。 そんな気持ちにさせてくれる素晴らしい旅館です。
みーちゃん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하코네】4성급 호텔! 객실에 노천탕 포함! 하코네 유모토역에서 차로 10분 정도입니다. 2022년 9월에 리뉴얼한 것 같다. 전반적으로 매우 깨끗하고 넓었습니다. 노천탕이있는 객실은 최고였습니다 ✨️ 차분한 공간이고 매우 깨끗한 ✨️ 라운지도 개방감이 있어! 밤에는 술과 간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저녁은 매우 맛있었습니다. 종합적으로 아주 좋은 숙소로 대만족입니다 기념일에도 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용합니다. (원문) 【箱根】四つ星ホテル!お部屋に露天風呂付き! 箱根湯本駅から車で10分ほどです。 2022年9月にリニューアルしたみたい。 全体的にとても綺麗で、広々としていました。 露天風呂付き客室は最高でした✨️ 落ち着ける空間だし、とても綺麗✨️ ラウンジも開放感がありまくり! 夜はお酒と軽食を楽しむことができます。 夕食はとても美味しかった。 総合的にとても良い宿で大満足です 記念日にも最適だと思います✨️ また利用します。
Anna — Google review
20-1 Sukumogawa, Hakone, Ashigarashimo District, Kanagawa 250-0313, 일본•https://www.hakone-hotelhatsuhana.jp/?utm_source=Google+business…•+81 460-85-7321•Tips and more reviews for 호텔 하츠하나

29Hotel Indigo Hakone Gora by IHG

4.2
(909)
•
4.0
(6)
•
Mentioned on 
1 list 
호텔
컨퍼런스 센터
웨딩홀
그림 같은 고라 지역에 자리 잡고 있는 IHG 호텔인 호텔 인디고 하코네 고라는 강가에 위치한 고급스러운 휴양지를 제공합니다. 하코네 유모토 역과 후지큐 하이랜드와 같은 인기 명소에서 가까운 이 고급 호텔은 자연의 아름다움에 흠뻑 빠지고 싶은 분들에게 완벽합니다. 투숙객들은 상쾌한 수영장, 편안한 자쿠지, 잘 갖춰진 피트니스 센터와 같은 현대적인 편의 시설을 즐길 수 있습니다.
룸컨디션은 정말 좋고 직원들 서비스도 정말 좋았습니다. 위치가 조금 좋지않은데, 고라역에서 호텔로 상시 차량을 운영해줍니다. 하코네역에서 바로가는 버스편이 있습니다.
씨이상해 — Google review
공용 사우나가 아이들 놀기 좋은 구조로 되어 있어서 가족단위로 가기 좋습니다. 개별 방 발코니에 있는 사우나도 매우 좋구요. 로비근처에 있는 족욕 공간도 아이들이 매우 좋아했습니다. 레스토랑에서의 저녁식사 및 조식도 매우 친절한 스태프 분들과 함께 맛있었습니다. 주변에 식당은 거의 없고, 바로 천 건너에 편의점 있습니다. 렌트카로 가면 호텔 앞에 바로 주차 할수 있습니다. 다음번에도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
맥까페 — Google review
IHG 플래티넘 엘리트 회원이라 2시 10분경에 도착해서 early check in 이 가능하냐고 물었지만 순서를 기다리라고 했다. 아무래도 이상해서 20분이 지난 뒤 다른 직원에게 다시 한번 물어보니 그제서야 곧 안내해 준다고 하였다. 잠시 후 체크인 하는 곳에서는 플래티넘 엘리트 회원에게 주는 룸 업그레이드가 힘들다며 대신에 산전망을 강 전망으로 바꿔주겠다고 한다. 난 강 전망보다 산전망이 조용해서 더 좋은데 이게 무슨 업그레이드인가요? IHG 룸 업그레이드를 일본에서는 받아본 적이 없다. 항상 온갖 핑계로 업그레이드를 회피하고 기껏 600 포인트(1000엔정도)를 주는걸로 대신하거나 전망 정도를 바꿔주는게 전부. IHG의 수준을 쉽게 알 수 있다. 일본만의 문제인지 아니면 IHG 자체가 원래 쓰레기 수준이라 그런지 까지는 알 수 없다. 3박 끝난뒤 요코하마 인터컨티넨탈 피어에서 3박이 예정되어 있다. 아마 그곳에서도 갖은 핑계를 대며 업그레이드를 해주지 않을 거 같다. 힐튼이나 메리어트 계열도 다이아몬드 엘리트라 이제 이번 여행을 끝으로 IHG 계열은 다시는 이용하게 되지 않을거 같다. 좋은 호텔 체인들은 많이 있으니까. 다른 사람들도 이 사실을 알고 참고 하면 좋을 것 같다. 여기 룸 컨디션이나 서비스에 너무 큰 기대를 갖지 말고 오면 만족 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카이젤소제 — Google review
꼬불꼬불 길로 몇십분 걷기vs가파른 계단으로 숨고르며 6분 오르기 그리고 통화가 가능하다면 호텔에 전화하여 고라역에서 무료로 픽업받기가 있습니다. 위치가 조금 애매하지만 강이 흐르는 곧에 분위기 있는 호텔입니다. 산 속 뷰였지만 풍경은 기대하지 않는 면이 좋아요. 하지만 그리 중요치 않을 정도로 훌륭한 서비스에 개인 실의 온천은 정말 좋았어요! 7시까지 해피아워로 간단한 음료들을 지정된 가격에 마실 수 있었고 아침 조식은 오뎅탕이 정말 맛있더군요… 다음에도 또 들리고 싶습니다.
김민지 — Google review
Restaurant is very cool and comdy 최근 멋진 모던한 프렌치 레스토랑에 다녀왔는데요! 일단, 가게 분위기가 젊고 세련되어 한 걸음 내딛을 때부터 설레임이 전해졌습니다. 직원분들은 친절하고 친근해서 우리를 환영해 주셨어요. 그들의 서비스는 전문적이면서도 편안하게 느낄 수 있어서 즐거운 디너 경험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요리의 맛에는 감탄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모던한 프렌치 요리의 매력이 가득한데, 신선한 재료와 대담한 조합이 혁신적인 맛을 선사했어요. 풍부한 맛과 향을 지니고 있어 한 그릇 한 그릇이 입맛을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대담한 알찬 전채와 혁신적인 디저트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요리의 외형도 신경 쓴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화려하고 아름다운 소재로 장식된 그릇은 젊은 세대의 눈과 입을 만족시켜 주었습니다. SNS에서 화제가 될만한 사진을 찍을 만큼, 외형에도 독특함이 느껴졌습니다. 가격대는 합리적이면서도 고품질의 요리와 멋진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패셔너블한 사람들에게도 접근하기 쉬운 가게입니다. 친구들과의 식사나 특별한 이벤트에 딱 맞아요. 전반적으로 이 모던한 프렌치 레스토랑은 패셔너블한 사람들을 위해 혁신적이고 매력적인 요리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새로운 프렌치 요리의 세계를 탐험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필수적인 장소입니다. 꼭 방문하여 독특한 디너 경험을 즐겨보세요!
Aya — Google review
Hillside룸 리뷰는 잘 없어서 올립니다. 4층 힐사이드 디럭스룸 사진입니다. 엄청 울창하고 멋있는 숲은 아니지만 사람들 신경쓰지 않고 온천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낮은층 힐사이드는 호텔 정문겸 뒷길이 보여 비추천입니다. 다만 고라역에서 가는 길이 꽤나 꼬불꼬불하고 길이 좁아 위치가 단점입니다. 온천탕은 돌로 되어있어 더 청결합니다. 건물은 호텔식이라 직원들도 친절하고 바와 레스토랑도 멋집니다. 리뷰에서 보던 유자 서비스는 받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문아무개 — Google review
객실과 온천이 신세대 감각적 심플하고 깨끗하다. 최상의 환경 추천합니다. 조식도 좋고 퍼블릭 온천도 좋고 룸안에 프라이빗 핫 스프링 굿!
Philipe L — Google review
호텔 이뻐요 료칸은 아니지만 나름 특색이있어요 방마다 온천을 즐길수있는 욕조가있어요
조효주 — Google review
924-1 Kiga, Hakone, Ashigarashimo District, Kanagawa 250-0402, 일본•https://www.ihg.com/hotelindigo/hotels/us/en/hakone/hkhhg/hoteld…•+81 460-83-8310•Tips and more reviews for Hotel Indigo Hakone Gora by IHG

30기타노카제 사료

4.4
(225)
•
4.3
(4)
•
Mentioned on 
1 list 
료칸
호텔
관광 명소
키타노카제 사료는 레스토랑, 정원, 시장이 있는 고급 일본 여관입니다. 이 여관은 무료 아침 식사와 저녁 식사도 제공합니다.
고라역에서 엄청 멉니다. 접근성이 떨어져서 힘들지만 그래도 너무 예쁘고 한적한 곳이었어서 좋았습니다. 가이세키 요리는 아주 멋있었고 맛도 있었습니다만 동양 음식이라 유럽, 미주 쪽 사람들 입맛에 맞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시온룸에서 묵었는데 바깥쪽 베드 시트는 지저분합니다... 야외 룸 베란다에도 샤워실에도 두군데 모두 온천욕조가 있어서 좋았어요. 그 외 모든 점(친절도, 어매니티, 시설 등)또한 매우 좋았습니다 한국유학하셨다는 직원 분을 부리나케 응대할 수 있게 매칭해주는 노력이 감사했습니다. ㅎ
Olivia H — Google review
2시간 동안 진행되는 가이세키 요리가 예술이다 숙박요금의 절반이상은 식대일듯..!정말 하나하나 감동 ! 노천탕에는 온천수가 실내탕에는 그냥물이다 시설 매우 깔끔하고 고급스럽다
손미리 — Google review
많은 호텔들과 적지 않은 료칸들을 다녀봤지만 여기 만큼 좋았던 곳은 없었습니다.
So ( — Google review
하코네의 좋 여관. 칼팩에서 추천해 오긴했는데 생각보단 쏘쏘. 가이세키가 맛있다고했는데 정통 가이세키라기보다는 스시집의 코스요리같은 느낌? 그릇도 셋팅도 맛도. 음식맛은 재료와 어울리지않아 맛있다라고 느끼는 요리는 한두개정도임. 탕은 대욕탕은 없고 각자방에 딸린 욕탕뿐.
서옥천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숙박이었어요!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고, 음식도 훌륭했고, 전용 온천도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일본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정말 멋진 방법이었습니다. 이 지역을 방문하는 모든 분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bsolutely incredible stay here! The staff were very friendly and accommodating, the food was exceptional and having the private onsen was a lovely added extra. A really gorgeous way to experience the Japanese culture. Highly recommend to anyone visiting the area!
Gabrielle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202510 묵은 방은 사우나가있는 "MIZUBASYOU". 사우나는 잠들 수 없는 사이즈이지만 무릎을 구부려 어떻게든. 온도 조정을 스스로 할 수 있기 때문에 고맙다. 물탕도 미지근한 물로 바로 넣도록 준비해 주신 것이 기뻤다. 다음날 운전해 돌아가기도 하고 도착일 밖에 마실 수 없기 때문에 방의 냉장고에 있는 무료 맥주와 와인을 저녁 식사 전 시코타마 마셔 좋은 기분. 또한 라운지의 무료 알코올과 안주 파스타 스낵까지 한번 드실 수 있습니다. 추가 보충은 별로 없는 느낌? 알코올을 식히는 양동이의 얼음이 서비스 제공 전에는 녹아 따뜻해지고 있었다고 유감 포인트. 저녁 식사 후의 라운지에는 약간의 간식이 추가되어 이쪽도 한가지. 과일이 맛있고 이것은 다음날 아침도 먹을 수 있다면 좋습니다. 저녁 17:30부터, 국물이 효과가 있던 홋카이도도 맛볼 수 있는 가이세키에서 해산물이 많기 때문에 죄책감 없이 완식. 아침 식사 08:00부터, 일기 내내 하지 않고 요리장의 품서에 없는 일품으로부터 천천히 시작된 것은 좋았다. 스탭은 모두 젊고 열심히 하고 있지만, 일부 이름을 잘못하거나 설명이 부족하거나는 있어. 베테랑의 위트가 풍부한 대화 등은 기대할 수 없지만 앞으로 성장해 주셨으면 한다. 체크 아웃시 비가 내리고 있었는데 젖는 것도 상관없이 짐을 차까지 옮겨 준 것은 매우 감사합니다. 계절을 바꾸고 다시 숙박하고 싶었습니다. (원문) 202510 泊まった部屋はサウナ付き「MIZUBASYOU」。サウナは寝転がることができないサイズだけど膝を曲げてなんとか。温度調整が自分で出来るのでありがたい。水風呂もぬるま湯ですぐ入れるようにと準備していただてたのがうれしかった。 翌日運転して帰ることもあって到着日しか飲めないため部屋の冷蔵庫にある無料のビールとワインを夕食前しこたま飲んでいい気分。さらにはラウンジの無料アルコールとおつまみのパスタスナックまでひと通りいただく。追加補充はあまりない感じ?アルコールを冷やすバケツの氷がサービス提供前には溶け切ってぬるくなっていたとが残念ポイント。 夕食後のラウンジにはちょっとしたおやつが追加されこちらもひと通り。フルーツが美味しくてこれは翌朝も食べられたらなお良し 夕食17:30から、出汁が効いた北海道も味わえちゃう懐石で魚介が多いので罪悪感なく完食。 朝食08:00から、一気出しではじらず料理長のお品書きにない一品からゆっくり始まったはよかった。 スタッフは皆若くて頑張ってるけど、一部名前を間違えられたり説明が足りなかったりはあり。ベテランのウィットに富んだ会話等は期待できないがこれから成長してただきたい。 チェックアウト時、雨が降っていたのに濡れるのも構わず荷物を車まで運んでくれたのはとても感謝です。 季節を変えてまた宿泊したいと思えました。
てぃーまりーふくてぃーまりーふく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시온이라는 방에 숙박했습니다. 방도 깨끗하고 온천도 훌륭하고, 전세 목욕도 들어갔습니다만 매우 좋았습니다. 특히 식사가 매우 맛있었습니다. 외형도 맛도 양도 최고였습니다. 배가 가득 찼습니다. 또한 여관의 여러분, 어느 쪽도 미소가 멋지고, 접대는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노천탕에 라이트가 없고, 연락하면, 곧바로 대응해 주셔, 정말로 마음도 몸도 치유되었습니다. 정말 고마워요. 정말 멋진 여관입니다. 또 여기에 묻고 싶습니다. (원문) シオンというお部屋に宿泊しました。 お部屋も綺麗で温泉も素晴らしく、貸し切り風呂も入らせていただきましたがとても良かったです。特に食事が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見た目もお味も量も最高でした。お腹がいっぱいになりました。また旅館のみなさん、どの方も笑顔がステキで、接遇は素晴らしいと思います。露天風呂にライトがなく、連絡したら、すぐに対応してくださって、本当に心も体も癒されました。 どう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本当に素晴らしい旅館です。 またこちらに伺いたいと思います。
理恵子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객실은 정말 최고였어요! 개인 온천이 두 개 있었는데, 하나는 실외에, 다른 하나는 실내에 있었어요. 음료는 객실 요금에 포함되어 있었고, 저녁과 아침 식사는 개인실에서 제공되었어요. 아쉽게도 숙박하는 동안 몸이 안 좋아서 음식에 대해서는 딱히 말씀드릴 수가 없네요. 저희 가족은 이곳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2박을 예약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네요. 1박으로는 부족했거든요! 이 료칸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he room was amazing! We had 2 private onsen s on our, one outside and the other indoors. Drinks came with the room and dinner and breakfast were served in a private room. Unfortunately, I was sick during our stay so can’t really say anything about the food. Our family thoroughly enjoyed our experience here! Wish we would’ve booked for 2 nights. One night was not enough! Would recommend this ryokan!
Cindy — Google review
934-29 Sengokuhara, Hakone, Ashigarashimo District, Kanagawa 250-0631, 일본•http://www.kitanokaze-saryou.com/•+81 570-026-577•Tips and more reviews for 기타노카제 사료
Create your ultimate travel itinerary

Plan your itinerary, find lodging, and import reservations — all in one app.

자세히 알아보기

Create your ultimate travel itinerary

Plan your itinerary, find lodging, and import reservations — all in one app.

31라포레 클럽 하코네 고라 유노수미카

4.1
(1161)
•
4.0
(2)
•
Mentioned on 
1 list 
호텔
노천탕
음식점
라포레 하코네 고라 유노스미카는 하코네의 고라 온천 마을에 위치한 산 전망 숙소입니다. 이 호텔은 따뜻하고 현대적인 객실을 제공하며, 일부 객실에는 개인 노천 욕조와 멋진 산 전망이 있습니다. 투숙객은 넓은 레스토랑과 공용 온천 욕탕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무료 주차, 골프 코스 및 인근 역으로의 셔틀 서비스와 같은 편의 시설도 갖추고 있습니다.
방에 개별 온천이 있는 숙소는 처음이었는데 앞으로 이런 형태의 숙소만 가고 싶을 만큼 기억에 남는 좋은 숙소였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방 내부랑 개인 욕탕도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만족스러운 하룻밤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다만 하코네 산속에 있어서 걸어가실 분들은 힘들 수 있기 때문에, 미리 픽업을 신청하셔서 숙소로 이동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성민 — Google review
하코네에 있는 료칸개념의 숙소. 조식과 석식의 가격이 상당하다. 패스하긴 했지만 리뷰를 둘러보면 맛은 보장되는 느낌. 다만 개인온천이 딸린 방이 아니라면 대중탕을 이용해야하는데 대중탕이 생각보다 크지않고 수질이 크게 좋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다. 다만 신발을 벗고 숙소를 이용하는 점과 방 내부가 미니멀하게 일본식으로 잘 꾸며져있다는 것은 장점. 위치는 렌트카가 아니라면 오기 쉽지 않을 것 같았고 렌트카를 이용해도 주차장에서 로비로 오는길이 상당히 언덕이고 덜컹거려서 캐리어끌기 불편하다.
김세준 — Google review
평온하게 휴식할 수 있는 아주 멋진 공간이었습니다. 방 안에 개인 온천이 있었는데 조용하고 방해받지 않고 있을 수 있는 게 좋았습니다.
Euijae L — Google review
버스정류장에서 먼 것빼곤 완벽합니다. 객실도 정말좋고 직원분들이 정말친절하십니다. 저녁에 근처에 식당있냐고 물었더니 차로 고라역까지 태워다주심 ㅠㅜ. 주변에 아무것도 없으니까 필요한거 잘 챙겨가세요~
차영호 — Google review
최고.. 친절.. 식사 맛있음. 온천 좋음. 객실 좋음.
강지 — Google review
위치빼고 모든게 완벽함. 밥도맛있네요
Hee S — Google review
온천탕도 작고 이불도 안펴주고 오미야게도 없고 산꼭데기 있어서 가기도 힘들고.. 별로네요
Yong J — Google review
진짜 위치만 빼고 최고,,,,! 푹 쉬고 갑니다.. 위치도 차가 있으면 굉장히 편할듯 합니다.
Jr — Google review
1320 Gora, Hakone, Ashigarashimo District, Kanagawa 250-0408, 일본•https://www.laforet.co.jp/gora/?utm_source=google&utm_medium=map…•+81 460-82-2121•Tips and more reviews for 라포레 클럽 하코네 고라 유노수미카

32Hakone Yutowa

4.4
(882)
•
4.0
(2)
•
Mentioned on 
1 list 
호텔
당일치기 온천
일본식 온천
음식점
하코네 유토와는 하코네에 위치한 고급 온천 호텔로, 멋진 산 전망과 전통적인 일본식 휴식을 제공합니다. 이 호텔은 편안한 온천 경험을 위해 재생 가능한 염화나트륨 수로 된 공공 및 개인 욕탕을 갖추고 있습니다. 투숙객은 뷔페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튀김과 사시미를 즐긴 후 현대적이면서도 전통적으로 디자인된 객실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가성비 좋아요 고라역 바로 앞이고 방도 넓고 욕실도 신식에 좋아요! 와이파이 잘되고 건물이 새거에요 공용 욕실은 전세 온천만 이용했는데 그렇게 좋진 않지만 나쁘지도 않습니다 기대안하고 왔는데 생각보다 만족스럽고 가격대비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추천해요!
보하리 — Google review
이 호텔은 나홀로족이나 커플에게 보다는 어린이가 있는 가족이 묶으면 편의성이나 가성비가 있을것 같습니다. 식사는 뷔페식인데 저녁은 종류는 많지 않아도 맥주 등 알코올 음료도 포함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하지만 조식은 만족스럽지 않습니다. 또 낮 시간때 음료나 밤 시간때 스낵 및 주류 제공되지만 품질이 그리 좋지는 않고, 객실 내 물이나 차 등이 없어서 오히려 불편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이용하는 공용공간에 한여름인데 에어컨을 가동하지 않아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하코네의 가장 큰 매력인 온천은 자연적인 부분과는 거리가 멀고 그냥 목욕탕 같아 멋이 없고, 객실 밖 풍경은 공사중이라 더 실망이 컸습니다. 평일 이용 금액을 생각하면 가성비가 낮습니다. 서비스 직원들의 친절성으로 마음만은 채워갑니다.
Young — Google review
(2023.01.31 방문) 전체적으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침구류도 편했고, 화장실도 좋았습니다. 조식도 맛있고요. 다만 화장실 샴푸 입구가 녹슬어 있었고, 이전 사람이 쓴 쪽지도 발견되었습니다. 청소에 좀 더 신경쓰면 좋을 것 같습니다.
Soso — Google review
여기의 단점? 그냥저냥한 곳 마냥 홍보해놔서 1박만 하고 나오게 만드는 것 ㅡ,.ㅡ
ASPIA2 — Google review
너무 좋은 호텔 온천과 족욕 굿~
제주회계컨설팅(머니바이블) — Google review
깔끔하고 좋아요 조식 석식 모두 맛있습니다. 노천탕은 없어요 대신 가족탕은 있습니다.
Joo R — Google review
숙박 안해도 당일 온천 가능해서 좋아요 !!
Yummy P — Google review
일일 하코네 여행에서 잠깐 들러 피로를 풀 수 있는 온천!
이유진 — Google review
1300-27 Gora, Hakone, Ashigarashimo District, Kanagawa 250-0408, 일본•https://www.hakoneyutowa-hotel.jp/?utm_source=GBP&utm_medium=GBP…•+81 460-82-0321•Tips and more reviews for Hakone Yutowa

33Yama No Chaya

4.6
(525)
•
4.0
(1)
•
Mentioned on 
1 list 
료칸
호텔
야마노차야는 하코네의 일곱 개 온천 중 하나인 토노사와 온천에 위치한 세련된 온천 호텔입니다. 이 여관은 무료 아침 식사와 객실 내에서 제공되는 저녁 식사가 포함된 우아한 객실을 제공합니다. 손님들은 고요한 분위기 속에서 편안히 쉬고, 자연 온천수로 가득 찬 노천탕과 제철 재료로 만든 맛있는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완벽한 서비스와 숨막히는 경치가 고급스러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모든게 완벽하였다. 오후 2시정도 하코네유모토역 도착후 우버를 부르려 했지만 가능한 택시가 없었다. 그래서 택시를 잡으려 했으나 줄이 너무 길고 택시 오는 시간이 너무 길어 하는수 없이 숙소에 연락하여 픽업 요청을 하였고 바로 와주셨다. (너무 감사함) 숙소 도착후 방 안에서 체크인 진행을 하였으며 직원분들이 한결같이 친절 하였다. 현장 예약후 이용할수 있는 프라이빗 온천도 너무 좋았다. 석식, 조식 모두 엄청난 퀄리티와 맛을 보여줬으며 마치 고급 식당에서 먹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모든게 완벽했고 다음에 또 가고 싶다.
OWEN C — Google review
시설과 온천탕 모두 일본 전통 료칸 느낌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가이세키도 석식 조식 모두 훌륭했구요 직원들도 모두 친절하셨습니다. 특히 저희가 비행기 연착으로 늦게 도착한다고 연락하니 이동의 편의를 봐주시고 저녁도 먹을 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 생긴지 오래된 곳이다보니 시골 할머니집에서 나던 냄새가 조금 낫지만 그마저 정겹게 느껴졌습니다ㅎㅎ재방문 하고 싶은 곳!
HS J — Google review
(Azisai room) 1박 2일 숙박했습니다. 직원분들이 아주 친절하셨습니다. 료칸 앞의 다리와 오르막은 캐리어를 들어주셔서 좋았습니다. 료칸이 넓은 편이라 로비에 계속 상주하는게 아닌 이상 손님들을 자주 마주치지 않아 좋았습니다. 온천물도 품질이 좋습니다. 대욕탕도 아주 잘 되어있습니다. 프라이빗 온천도 정말 좋아요. 아침과 저녁도 완벽합니다. 음식 알러지는 미리 말씀드리면 바꿔서 요리해주십니다! 다만 한국어가 가능한 직원이 한분 밖에 안계시지만 다른 직원분들이 좋은 번역기를 가지고 계셔서 의사소통에 문제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편하게 쉴 료칸을 찾으신다면 추천합니다!!!! 😍
강민주 — Google review
2022년 11월 9-10일 방문. 첫 료칸이라 엄청 기대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좋았어요. 직원분들이 모두 정말 친절하시고 음식도 맛있었고 온천도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차가 없다면 처음에 찾는데 조금 헤맬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친절하게 응대해주신 직원분들께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다음에도 방문하고 싶어요!
Saeyeon K — Google review
작년에 방문해서 만족하고 올해도 방문했습니다 노천탕들이 예쁘고 가는 길도 예쁨니다 접객도 좋은 편이며 밥역시 맛난 편입니다 직원분들이 영어를 잘하시기는 하지만 혹시 영어가 안되셔도 한국어 가능한 직원을 주기적으로 뽑는것 같아 방문하시기 좋으실것 같은데 그렇다고 한국인이 많은 숙소는 아니고 많이올때는 하루에 한팀씩 온다고 합니다. 호텔예약사이트보다 한국어지원되는 료칸홈페이지에서 직접 예약하시길 추천드립니다
Jm P — Google review
4인 가족여행으로 방문했습니다! 방에 딸린 노천탕도 좋고, 시간대 별로 남녀 사용시간이 바뀌는 노천탕들도 좋고, 예약하고 쓰는 대절탕도 좋고 온천퀄리티가 전체적으로 좋아요👍 음식도 저녁식사, 아침식사 모두 푸짐하면서 정갈하고 맛있었어요✨ 접객도 친절하고 분위기도 너무 좋아서 1박으로 예약한게 아쉽더라구요ㅠㅠ 객실마다 분위기랑 구조가 다 달라서 다음엔 다른 객실에서도 묵어보고 싶네요😆 꼭 다시 방문하고 싶은 료칸입니다!!☺️
Unhyans — Google review
정통일식이 아니라서 더욱 마음에드는곳. 진입장벽이낮고 전체적으로 풍경과 노천탕이예쁨 계단이 많아서 할머니할아버지 모시고오기는 힘들겠지만 그걸감안하고도 충분히 매력적임 가격이 다소 높지만...음 그건어쩔수업다 식사레파토리가 3일간격으로 로테이션된다고하니 3박이상은 고려해보시길 (하지만 돈만있다면 여기 30박31일도 하고싶은맘...8ㅇ8)
손크레용 — Google review
가족여행으로 왔는데 한국인 스텝분이 정말 정말 친절했어요 최고^^ 음식도 맛있고 온천물도 좋고! 계단이 많아서 다리 불편한 부모님은 좀 힘들어한것만 빼면 완벽해요❤️
RAN — Google review
171 Tonosawa, Hakone, Ashigarashimo District, Kanagawa 250-0315, 일본•http://www.yamanochaya.com/•+81 460-85-5493•Tips and more reviews for Yama No Chaya

34The Prince Hakone Lake Ashinoko

4.3
(2374)
•
Mentioned on 
1 list 
호텔
웨딩홀
아시노코 호수의 그림 같은 해안에 자리 잡은 더 프린스 하코네 아시노코는 리조트 스타일의 경험을 원하는 가족을 위한 세련된 휴양지를 제공합니다. 두 개의 싱글 침대와 펼칠 수 있는 소파가 있는 넓은 숙소에서 손님들은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각 잘 꾸며진 객실에는 무료 Wi-Fi, 에어컨, 욕조와 샤워가 있는 전용 욕실과 같은 현대적인 편의 시설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본관 2동과 별관 으로 나뉘어 있고, 호수, 후지산 등 다양한 전망객실이 있습니다. 조석식 뷔페 다양하고 좋습니다. 노천탕 전망은 좋으나 락스냄새가 살짝...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하나비 — Google review
이번 일본 여행 중 묵었던 관광숙소 중 제일 좋았던 곳입니다! 본관 2동과 별관 1동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숙소 뒷편으로 호수가 있어 잔디와 호수를 바라보며 산책할 수 있어 너무너무나 자연친화적인 숙소입니다. 또한 온천이 포함되어 있어 온천도 할 수 있습니다. 온천은 내부 2개(온탕,냉탕), 노천탕 1개 있습니다.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호텔도 넓어서 리조트라고 해도 될 것 같네요.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It was the best tourist accommodation I stayed in during this trip to Japan! It consists of two main buildings and one annex, and there is a lake behind the accommodation, so you can take a walk while looking at the grass and lake, making it a very nature-friendly accommodation. It also includes hot springs, so you can also do hot springs. There are two hot springs inside (hot bath, cold bath) and one open-air bath. The staff are so kind and the hotel is spacious, so I think it can be called a resort. I’m very satisfied.
Jello J — Google review
미술관 같은 호텔입니다. 평화로운 휴식을 즐길수 있습니다. HAKONE 최고의 전망을 가졌습니다. 위치도 좋습니다. 주변 편의점 없는 것은 단점입니다. 이 호텔에 숙박시 렌트카를 가지고 올것을 추천합니다.
김제임스 — Google review
자연경관이 아름답습니다 겨울보다 봄에 벚꽃필때 오면 좋겠네요!
리효도 — Google review
호수 옆에 있어서 가는길이 험난하지만, 방이 넓고 무난한 호텔
JH — Google review
오래된 숙소지만 자연경관이 힐링이됩니다.
KIM J — Google review
아름다운 아시노 호수 옆의 낙원이랄까
ChangWoo ( — Google review
아주 만족
김광원 — Google review
144 Motohakone, Hakone, Ashigarashimo District, Kanagawa 250-0592, 일본•http://www.princehotels.co.jp/the_prince_hakone/•+81 460-83-1111•Tips and more reviews for The Prince Hakone Lake Ashinoko

35Tokinoyu Setsugetsuka

4.0
(2366)
•
Mentioned on 
1 list 
호텔
인
토키노유 세츠게츠카는 전통 일본의 환대와 현대적인 편안함을 아름답게 조화시킨 현대적인 료칸입니다. 고라역에서 도보로 단 1분 거리에 위치한 이 고요한 여관은 멋진 산 전망을 제공하며, 개인 및 공동 온천 욕탕을 갖추고 있습니다. 가족 단위 손님을 따뜻하게 맞이하며, 개인 노천탕이 포함된 객실 옵션도 있어 주변 자연의 아름다움을 평화롭게 즐기기에 완벽합니다. 숙소는 일본식에서 서양식까지 다양하며, 모두 넓은 침대가 마련되어 있어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위치와 직원분들 서비스가 매우 친절하고 좋음 디저트 먹었는데 안먹었는줄 알고 방까지 갖다주는 엄청난 친절함 온천도 노천탕이 매우 좋음 생선은 약간 비려서 비린걸 잘 못먹는 사람은 새우초밥과 오징어 계란스시를 먹는걸 추천한다 생선류들이 많이 나오는데 대부분 남겨서 매우 미안했음 중국인 숙박객이 옆 객실에 묵을경우 테라스에서 담배를 피는 경우가 있는데 체크인할때 좀 더 주의를 주는게 좋을거같음 목욕탕 안에서 핸드폰도 하고 수건으로 전신 다 닦고 수건 탕에 쫙 짜고 나가고 타월백으로 탕 들어가는 입구 길막등 명절때 오면 중국 그 자체를 느낄수있음
KEUNWOO R — Google review
장점 방은 넓고 그럭저럭 좋다. 내부에서 진행하는 무료 찐빵 지급, 간식 배부, 야식 소바 등 시간제 행사가 다양하다. 직원들 모두가 친절하고 정중해 너무 감사했다. 위치 또한 큰 장점이다. 오와쿠다니로 향하는 로프웨이로 갈아타는 고라역 근처에 위치해 동선상 큰 이익을 볼 수 있었다. 단점 방문 일자가 연초인 성수기였음을 감안해도, 지불한 비용에 비해 서비스 속도가 매우 아쉬웠다. 대응 직원의 부족으로 서비스 시설이나 음식 제공 속도가 매우 느렸고, 대응 직원 수도 적어 시간제 행사나 가이세키에서 대기하는 시간이 너무 길었다. 저녁 가이세키에서 주문한 일본주가 30분후에야 나올 정도였고, 찐빵 지급 행사는 10명 정도가 20분을 기다려야 겨우 받을 수 있었다. 조식 또한 10분 정도의 대기 후 자리로 안내받았고, 다시 15분을 기다려서 식사를 받았다. 식사는 밥을 제외한 대부분이 냉채였고, 어묵과 생선 등은 램프에 덥혀먹는 방식이었다. 음식을 직접 덥혀먹거나 순서를 기다리는 것에 큰 문제가 있지는 않았지만, 지불한 비용이 크다보니 불만을 조금 느꼈다. 하코네의 온천수와 주변 료칸의 방식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 개인탕과 대욕장의 온천수는 다른 여행지에서 느낀 것보다 몇배는 묽게 물을 섞은 느낌이었다. 개인탕은 물의 온도가 미지근했으나, 대욕탕의 시설은 괜찮았다. 제일 만족한 욕탕은 객실마다 제공된 개인탕이었다. 총평: 서비스 제공의 속도나 온천에 대해 불만이 있을 수 있지만, 접근성 하나를 바라본다면 여기가 최선이다. 근데 나라면 그냥 유모토 근처 2만엔짜리 리조트에 묵고, 온천 테마파크를 가겠다. 그 편이 싸고, 만족도도 높으리라. 재방문 의사는 없을 듯.
김범근 — Google review
고우라역과 도보로 가능하다는 큰 장점 규모가 큰 료칸 스타일 호텔. 대욕장과 탄산온천은 좋았으나 가족탕(전세탕)은 너무 더럽고 낡아서 사용하고 싶지가 않다. 저녁식사와 아침식사가 제공되고 간식도 무료이다. 직원의 숫자가 작아서 서비스를 제대로 받기는 힘든 부분이 있다.
류성준 — Google review
23년 5월 방문하였습니다. 위치는 고우라역 바로 앞에 있습니다. 리조트 형식으로 개인적으로 노천된 전세탕이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물론 공용 목욕탕도 넓고 좋습니다. 시설 주위의 분위기가 고즈넉하고 상쾌합니다. 객실도 넓고 테라스에 욕조도 있어서 이른 아침 조용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가이세키인 석식과 조식은 무난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직원 분들도 친절하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한국인 직원도 있었는데 지금은 모르겠네요. 추천합니다.
SeongRok C — Google review
고우라역 바로 앞에 있어서 숙박 후 오와쿠다니 갈 때 진짜 편하게 갔다왔습니다. 이거 뿐만 아니라 대욕탕, 전세탕 여러 시스템들이 너무 재밌고 힐링이었어요 :) 한가지 단점은 음식은 제가 일본에서 먹은 음식중엔 제일 별로... 였다는 점인데 다른게 너무 만족이라 또 가보고 싶은 료칸이에요
Remi D — Google review
고라역 코앞이라 위치가 매우 좋았고 직원들이 매우 친절했습니다. 간식거리 먹거리는 다양하게 제공이 되어 좋았고요 온천은 생각보다는 크지 않았지만 충분히 잘 이용했습니다. 시설은 조금 오래된점 고려하면 될듯합니다. 가이세키는 한번쯤 먹을만합니다. 무엇보다 직원들이 너무 친절하여 잘 지내고 왔습니다. 석식 시간은 사전 예약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Jinie K — Google review
전통 온천 료칸과 레저 리조트를 반반 섞어놓은듯한 기묘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객실 내 발코니와 연결된 히노끼탕이 하나씩 있으며, 객실은 서양식입니다. 일본 다른 숙소들과 비슷하게 아주 넓진 않습니다. 대신 트윈룸을 써도 퀸 사이즈 두개네요. 객실 청결도 및 편의시설 청결도는 아주 좋습니다. 수시로 관리하는게 눈에 보입니다. 탕은 대욕장(실내,실외,사우나) , 가족탕(3군데이며 전부 테마 다름.), 탄산탕이 운영중이며, 탕 하나가 더 있는걸로 알지만 제가 방문했을 때(4월말) 기준으로는 운영하지 않습니다. 전부 청결한 편으로 편하게 이용하기 좋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유황탕이며, 가족탕과 대욕탕 야외는 온천원수 그대로 사용중인 것 같고 나머지 탕 및 객실 히노끼는 별도로 정수했거나 상수도인 것 같습니다. 식사는 별도의 식당에서 제공하며, 저녁은 코스식으로 회 위주나 샤브샤브 위주로 선택 가능합니다. 6시와 7시45분으로 두 타임으로 나눠 운영하기 때문에 체크인 시간이 7시 20분 까지는 되어야 할 것 같긴 합니다. 저녁 야식으로 간장 베이스의 간단한 라면을 9시~11시 까지 제공합니다. 나름 먹을 만 합니다. 아침은 데스크 근처 별도 데스크에서 아침7시부터 접수받아 제공하며, 조림류,절임류,생선구이,온천계란,생선구이로 구성된 일식 식사로 나옵니다.낫토를 드실 수 있다면 낫토도 제공됩니다. 일본 음식이 달고 짜다고 들었는데 여기는 비교적 삼삼합니다. 가장 가까운 편의점은 철도 라인을 따라 10분정도 걸어 내려가면 나오는 로손이 가장 가깝고 커서 이용하기 좋습니다. 같은 블럭에 있다는 편의점 비슷한 건 일찍 폐점하기 때문에 이용하기가 나쁩니다. 위치는 고우라역에서 사실상 바로 앞이니 이보다 입지가더 좋을 수는 없어 보입니다. 개인적으론 추천할만한 숙소이며 하코네 재방문시 다시 올 생각입니다
Hyeong-seok J — Google review
역시 하코네 료칸은 최고입니다 가격은 비싼편이지만 그만큼의 대우를 받는곳입니다
송윤섭 — Google review
1300-34 Gora, Hakone, Ashigarashimo District, Kanagawa 250-0408, 일본•https://dormy-hotels.com/resort/hotels/setsugetsuka/?utm_source=…•+81 460-86-1333•Tips and more reviews for Tokinoyu Setsugetsuka
Create your ultimate travel itinerary

Plan your itinerary, find lodging, and import reservations — all in one app.

자세히 알아보기

Create your ultimate travel itinerary

Plan your itinerary, find lodging, and import reservations — all in one app.

36하코네 미술관

4.4
(1243)
•
Mentioned on 
1 list 
미술관
박물관
관광 명소
하코네 미술관은 선사 시대부터 에도 시대까지의 고대 도자기를 특징으로 하는 일본 예술 작품의 독점 컬렉션을 전시합니다. 박물관의 설립자인 오카다 모키치는 진정한 일본 미학의 본질을 완벽하게 구현한 아름다운 전통 정원을 능숙하게 설계했습니다. 이 정원은 11월에 가장 잘 감상할 수 있으며, 화려한 가을 단풍이 울창한 자연 환경에 다채로운 터치를 더합니다.
단풍나무와 이끼잔디가 조화롭게 만들어진 정원은 단연최고 수준이었고, 큰 강당에서 공연하는 일본전통춤은 아주 멋졌습니다
오창걸 — Google review
이끼낀 정원에 사진은 찍을만 합니다. 지나는길에 분위기 있는 사진찍기좋은곳
SUZIE — Google review
정원이 아름다운 곳
Ssohn ( — Google review
전시된 미술품도 미술품이지만, 잘 관리된 일본의 정원이 멋집니다. 아타미에 있는 모아 미술관과 자매 미술관인데 다루는 전시품 종류는 매우 다릅니다.
Jay L — Google review
단풍이 아름다워요
송영기 — Google review
걍 좋아
あなたは日本の希望です!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11월 16일 일요일에 갔습니다. 날씨도 좋고, 단풍도 이끼도 예뻤습니다. 마와테이에서 차와 과자(맛있습니다)를 받았습니다. 만석이므로 팜플렛으로 보는 테이블에 비치는 단풍을 만끽할 수는 없었습니다만, 조금 어두운 정내에서 보는 단풍도 깨끗합니다. 방문하시는 분에게는 공식 온라인 티켓을 추천합니다. 나는 하코네로 가는 길에 기차에서 스마트 폰에서 구입했습니다. 일시, 시간의 예약제는 아니지만, 온라인 티켓의 사전 구입이라고 싸게 됩니다. 입장권과 마와테이에서 차와 과자 세트로 2230엔이 1820엔이 되었습니다. 거기에 미술관 입구의 티켓 구입 창구에 나란히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원문) 11月16日 日曜日に行きました。天気も良く、紅葉も苔もきれいでした。 真和亭でお茶とお菓子(美味しいです)をいただきました。満席なので、パンフレットで見るようなテーブルに映る紅葉を満喫できることはありませんでしたが、少し暗い亭内から見る紅葉も綺麗です。 訪問される方には、公式オンラインチケットをおすすめします。 私は、箱根に向かう途中の電車の中でスマホから購入しました。 日時、時間の予約制ではありませんが、オンラインチケットの事前購入だと安くなります。入場券と真和亭でのお茶とお菓子のセットで、2230円が1820円になりました。それに美術館入り口のチケット購入窓口に並ばず入場できました。
Jp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단풍과 스나프킨의 사진을 찍으려고 방문했지만, 평일에도 불구하고 관광객으로 넘치고 있어, 마음껏 스너프킨을 낼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경사가 있는 정원에는 작은 시내와 폭포와 연못이 있어 끝까지 즐길 수 있었습니다. 붉은 황록색과 색채 넘치는 정원에 이 계절에 와서 좋았습니다. (원문) 紅葉とスナフキンの写真を撮ろうと訪れましたが、平日にも関わらず観光客で溢れていて、思う存分にスナフキンを出す事は出来ませんでした。でも、傾斜のある庭園には小さな小川や滝や池があり、最後まで楽しめました。 赤黄色緑と色彩溢れる庭園にこの季節に来れて良かったです。
北村美幸 — Google review
1300 Gora, Hakone, Ashigarashimo District, Kanagawa 250-0408, 일본•https://www.moaart.or.jp/hakone/•+81 460-82-2623•Tips and more reviews for 하코네 미술관

37마운트 뷰 하코네

4.4
(1124)
•
Mentioned on 
1 list 
료칸
호텔
마운트 뷰 하코네는 평화로운 언덕이 있는 센고쿠하라 지역에 자리 잡은 고요한 온천 숙소입니다. 전통 일본 료칸은 다다미 바닥이 있는 간소한 객실과 평화로운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손님들은 추가적인 프라이버시를 위해 잠금이 가능한 개인 온천을 포함하여 실내 및 실외 목욕을 즐길 수 있습니다. 료칸의 직원들은 친절하며, 오다와라나 도쿄로의 편리한 이동을 위한 버스 정류장이 근처에 있습니다.
1. 밥 가성비 굿. 다만 술이나 콜라같은 음료는 유료임. 이건 감안해야됨 2. 숙소 깔끔 하고 직원들 친절함. 프라이빗 온천 권유가 좀 있긴 했는데 강매까지는 아님. 3. 남탕 기준으로 탕 괜찮고 야외 온천탕도 좋음. 다만 좀 뜨거워서 피부 민감하면 조심. 4. 위치는 안 좋음. 오다와라 역에서 버스타고 1시간 거리라 렌터카 아니면 좀 고민될듯. 편의점도 11시 까지만 운영. 미리 먹을거 사가지고 가야됨. 5. 분명 직원들 오후 8시까지 근무한것 같은데 아침 조식 시간에도 있음...많이 고생하심... 6.총평은 가성비 굿 숙소.
노룻썬더 — Google review
호텔 바로 앞에 버스 정류장도 있고 편하다. 석식과 조식도 나름 훌류함.. 게다용 양말에 유카타를 제공하는 점이 재밌었다! 3000엔 내고 프라이빗 온천 이용했는데 바로 옆 칸에서 사용하는 사람들의 말소리가 다 들린다는 점이 좀 별로임... 게다가 객실 내에 샤워 공간이 없어서 대중탕으로 내려가야 하는 불편함이... 그런데 이른 시간에 가면 아무도 없어서 혼자서 온천 전세내서 즐길 수 있다!
고우리 — Google review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야외 노천탕 바로 앞에 다른 료칸이 있어 씻는 모습이 전부 노출됩니다. 탕에 몸 담구고 있다가 창문으로 서로 눈 마주치고 놀라서 그 사람이 커튼 닫았어요 .. 직원한테 얘기하고 밝은 날 보니 대놓고 가까이에 건물이 있는데 이에 대한 언급 하나 없다는게 말이 안 됩니다.. 그냥 미안하다 말하고 마는데 개인탕 정비가 필요해 보임 나머지는 괜찮. 근데 개인탕 유황가루 풀고 삼만원 ..
M — Google review
매우 친절한 접객 다다미 방 형식의 전통적인 일본 료칸을 체험 가성비 있는 금액 훌륭한 온천 일본에서 제대로 된 온천은 1%가량 된다. 나머지는 온천 성분이 들어간 첨가제나 소금을 넣는 가짜온천이 많다. 하지만 하코네는 진짜 온천을 즐길수 있다. 추가금을 내고 석식, 조식 가이세키를 먹었는데 양이 적을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많았다. 하지만 가이세키의 맛을 기대하면 안된다. 원래 가이세키는 맛있는 요리라기 보다는 예쁜 공예품에 가깝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못먹을 정도는 아니고 주변 식당이 없기에 나가먹을 수고를 덜고 편의점에서 먹는것보다는 낫기에 체험해볼만 하다. 하코네에 다시 온다면 이 호텔을 재방문 하고싶다.
이주용 — Google review
리뷰보고 엄청 친절함을 기대했는데 그런건 전혀없고 친절도 불친절도 하지 않을 정도의 서비스 위치는 좀 멀지만 버스정류장이 바로 앞이라 그건 편함 대욕장은 이른아침에 한번 사용했는데 세명정도가 있었는데 뭔가 꽉찬 느낌 가장 장점은 가성비
Jk — Google review
Make sure to read it !!! 외부 청소업체를 사용하기때문에 물건을 놓고오면 절대 못찾고 문의해도 없다는 답변만 옵니다. 3박4일 지내면서 외부업체가 개인슬리퍼 가져가서 사진보여주고 겨우찾고 퇴실날 옷두벌을 구겨질까봐 농에 걸어두고 나왔고 두세시간만에 다시 숙소에 연락했으나 그 짧은시간에 옷이 발이달린건지 없다는 답변만 옵니다. 외부업체가 가져갔거나 버렸거나 안찾았거나 셋 중 하나입니다. 결혼식 2부로 맞춘 옷이라 엄청 중요한 옷이었는데 결국 못찾았습니다. 놓고온 저희 잘못도 있지만 하루이틀만에 연락한것도 아니고 겨우 2-3시간입니다. 직원은 친절하지만 청소업체에 문제가 분명있습니다. 그 외 숙소나 뷰 온천 석식은 엄청 맘에 듭니다. 숙소 위치로 버스정류장 코 앞이라 엄청 가깝습니다. 석식은 연박할수록 음식 퀄리티가 아주 높습니다. 꼭 먹으세요 . 개인 프라이빗탕도 추천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Since I use an outside cleaning company, I can never find it if I leave my stuff behind and even if I ask, I only get an answer that it's not there. For 3 nights and 4 days, an outside company took a personal slipper, showed me a picture, managed to find it, and hung two clothes in the farm for fear of being crumpled on the day of check-out, but in two or three hours, I contacted the hotel again, but in that short time, I only got an answer that the clothes were not working. Either the outside company took it, threw it away, or didn't find it. It was a very important outfit because it was tailored for the second part of the wedding, but I couldn't find it in the end. It's our fault that we left it behind, but we didn't contact you in a day or two, and it's only 2-3 hours. The staff is friendly, but there must be a problem with the cleaning company. Other than that, I really like the accommodation and the view hot spring dinner. The location of the accommodation is very close to the bus stop. The more you stay overnight, the higher the food quality is. Make sure you eat it. I recommend a private bath, too
Sang K — Google review
하코네 유모토 역에서 버스를 타고 들어가야하는 게 조금 아쉽지만, 훌륭한 방부터 정갈한 식사까지 좋은 가격에 료칸을 맛보기에는 이만한 곳이 없다. 전세탕 서비스는 그만한 가치가 있으며, 만약 운이 좋다면 공용탕에서 혼자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 직원 분들이 영어를 잘하시는 편이라 소통도 쉽다. 단, 8시 이후에는 식사가 가능한 곳이 없으니 일찍 오는 편이 좋다... ㅜㅜ
Asilave — Google review
저렴한 온천료칸 문화를 체험하고 싶으시면 마운트뷰하코네 료칸 강력추천합니다!!! 조용하고 아늑한 산과 들판 주변에 많은 관광지!! 교통도 얼마나 편한대요!!!! 밥도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쉬는동안 너무너무 힐링됐습니다 조용하면서 고요한 분위기입니다. 호텔직원분들 너무나 친절하셨습니다
정보람 — Google review
885 Sengokuhara, Hakone, Ashigarashimo District, Kanagawa 250-0631, 일본•http://www.mvhakone.jp/•+81 460-84-6331•Tips and more reviews for 마운트 뷰 하코네

38긴유료칸

4.5
(742)
•
Mentioned on 
1 list 
료칸
데이 스파
호텔
리조트
고요한 하코네 산속에 자리 잡은 료칸 하코네 긴유는 세련된 스위트룸과 숨막히는 산 전망으로 고급스러운 휴식을 제공합니다. 이 현대적인 료칸은 17개의 전통 일본식 객실과 3개의 서양식 숙소를 갖추고 있으며, 각각 테라스에 개인 야외 온천 욕조가 있어 궁극적인 휴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손님들은 동성 전용으로 지정된 다양한 실내 및 실외 온천 욕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4월 22일 2층 객실에 숙박하였습니다. 5층 대욕장과 테라스는 지금껏 다녀본 료칸 중 최고였습니다. 객실 접대를 담당하신 대만계 여성직원분의 서비스에 너무나 좋았고 식사도 객실에서 진행하여 편했으며, 음식이 데코레이션도 아름답고 나오는 속도도 손님의 식사 속도에 맞추어 나와서 너무나 좋은 하루였습니다. 꼭 다시 묵고싶은 숙소 입니다.
Yu J — Google review
하코네유모토역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 건물은 오래됐지만, 객실 내 온천탕이 있고, 앞 산 전망이 좋아요. 아침, 저녁으로 코스 요리를 객실로 배달까지. 귀족 대우받았네요.
무교TV — Google review
너무 좋은 곳~^^
Am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호텔은 일본 신혼여행의 백미였습니다. 도착하는 순간부터 직원들은 따뜻하고 반갑게 맞아주었고, 체크인 과정 내내 세심하고 친절하게 안내해 주었습니다. 저희 객실은 아름다운 일본식 스위트룸으로, 세련되게 꾸며져 있었고 정말 평화로웠습니다. 특히 저희만의 전용 온천이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자연에 둘러싸여 온천에 몸을 담그는 것은 정말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습니다. 특히 대도시에서 바쁜 하루를 보낸 후에는 더욱 그랬습니다. 어느 날 저녁은 철판구이 저녁 식사를 선택했는데, 강력 추천합니다. 음식은 훌륭했고 직원들은 여행 내내 세심하게 배려해 주었습니다. 몇 가지 식단 제한이 있었는데, 직원들은 맛있고 세심하게 준비된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신혼여행을 축하하는 특별한 배려에 감동했는데, 정말 감사했고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입니다. 환대부터 분위기, 음식까지 모든 디테일이 저희의 완벽한 숙박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곳을 더 이상 추천할 수 없습니다! (원문) This hotel was the absolute highlight of our honeymoon in Japan. From the moment we arrived, the staff were so warm and welcoming, guiding us through the entire check-in process with such care and hospitality. Our room was a beautiful Japanese-style suite, tastefully decorated and incredibly peaceful. We especially loved having our own private onsen — soaking while surrounded by nature was truly unforgettable, especially after all of the busy days in the bigger cities. We chose the teppanyaki dinner one evening and would highly recommend it. The food was exceptional and the staff were attentive throughout the entire experience. We had a few dietary restrictions, and the staff went above and beyond to accommodate us with delicious, well-thought-out meals. To top it all off, they surprised us with a special gesture to celebrate our honeymoon, which we truly appreciated and will never forget. Every detail, from the hospitality to the setting and the food, made our stay absolutely perfect. We couldn’t recommend this place more!
Rache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위치. 방은 티끌 하나 없이 깨끗하고 멋졌어요. 남편에게 "평생 이렇게 편안한 기분은 처음이야"라고 말했어요. 객실 내 식사도 정말 훌륭했어요. 모든 편의시설이 마음에 들었고, 떠나기 전에 바디 스크럽을 샀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네요! 이번 여행에서 료칸 세 곳을 방문했는데, 기뉴가 단연 최고였어요. (원문) Beautiful location. Room was spotless, gorgeous, I told my husband that "I've never felt so relaxed in my life". The in room meals were incredible. We loved all the amenities, wish we would have purchased the body scrub before we left! We visited 3 ryokans on our trip and ginyu was the best by far.
Danielle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하코네 기뉴에 묵었는데, 일본 여행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 호시(Hoshi) 일본식 객실에서 묵었는데, 마치 지브리 영화 속으로 들어온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특히 비가 내리고 주변이 온통 숲으로 둘러싸여 있어서 더욱 그랬습니다. 객실은 아름답고, 분위기는 평화로웠으며, 모든 분들(특히 케이코 씨)의 서비스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저는 숙박 중에 약혼을 하게 되었는데, 타이밍이 정말 완벽했습니다. 제가 청혼한 지 10분쯤 지났을 때, 직원들이 전화해서 "특별한 장소"를 보여주고 싶다고 했습니다. 직원들은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전혀 몰랐을 것 같지만, 모든 게 완벽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직원들이 제 휴대폰으로 사진과 동영상을 찍어주었는데, 마치 아무런 계획 없이 즉흥적으로 약혼 사진을 찍은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식사 또한 하이라이트였습니다. 모든 것이 섬세하게 준비되었고, 설명도 잘 해주었습니다. 아침과 저녁 식사 모두 객실에서 제공되어 더욱 특별하고 개인적인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료칸의 진수를 제대로 만끽하려면 객실 내 식사와 일본식 조식을 강력 추천합니다. 숙박의 모든 것이 세심하고 의도적으로 배려된 느낌이었습니다. 정말 깊은 인상을 남기는 곳 중 하나이며, 료칸에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원문) We just stayed at Hakone Ginyu, and it was the highlight of our trip to Japan. We were in a Hoshi Japanese-style room, and it honestly felt like stepping into a Ghibli movie, especially with the rain falling and the forest views all around us. The room was beautiful, the atmosphere was peaceful, and the service from everyone (especially Keiko-san) was amazing. I actually got engaged during our stay, and the timing couldn’t have been more perfect. About ten minutes after I proposed, the staff called to tell us they wanted to show us a “special place.” I don’t think they even knew what had just happened, but it worked out perfectly. They helped us take photos and videos using my phone, which ended up feeling like an impromptu engagement photo shoot without any planning. The meals were another highlight. Everything was delicately crafted and explained so well. Both breakfast and dinner were served in our room, which made the experience feel even more special and personal. I highly recommend choosing in-room dining with the Japanese-style breakfast to really take in the full ryokan experience. Everything about the stay felt thoughtful and intentional. It’s one of those places that truly leaves an impression, and we’d go back in a heartbeat.
Neon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하코네 기뉴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객실과 음식은 세계 최고 수준이었고, 믿을 수 없을 만큼 호화로웠습니다. 발코니에서 보이는 풍경은 너무나 아름답고 황홀해서 집에 있는 친구들과 가족들은 우리가 스크린 앞에 있는 건지, 아니면 필터를 쓰고 있는 건지 의아해할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하코네 기뉴에서 바라보는 산의 아름다움은 그야말로 완벽했습니다. 이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도착 순간부터 직원들의 친절함과 수준 높은 서비스는 저와 아내가 이 료칸에서 보낸 경험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 저희는 결혼 1주년을 맞아 일본에 여행을 갔는데, 직원 한 명에게 가볍게 인사를 건넸습니다. 그런데 저녁 식사 후 그 직원이 저희 방으로 와서 다른 직원들이 축하를 위해 준비한 깜짝 이벤트를 알려주었습니다. 한 시간도 채 되지 않아 로비를 완벽하게 장식하고 저희만을 위한 아름다운 산의 야경을 선사해 주었습니다. 정말 마법 같은 선물이었습니다. 여행의 의미를 되새기고 평생 간직할 추억을 만들어 줄 멋진 료칸에 묵고 싶다면... 지금 바로 여기에서 묵으세요. (원문) Hakone Ginyu was exceptional. The room and food were world class and incredibly luxurious. The views from the balcony were so stunning and magical that our friends and family at home had wondered if we were in front of screens or using filters, but no... The beauty of the mountains from Hakone Ginyu were simply perfect. Even with all of that, the kindness and quality of service from the staff from the moment we arrived were the highlight of me and my wife's experience at this Ryokan. We had travelled to Japan for our 1 year anniversary and made a casual comment to a single member of staff... Who then arrived to our room after dinner and informed us of a surprise the rest of the staff put together for a celebration... In less than an hour they had fully decorated the lobby and gave us a beautiful nighttime view of the mountains just for us, a truly magical gift. If you are looking to stay at an incredible Ryokan that will define your trip and create a memory you will treasure for the rest of your life... Stay here
Chase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선 먼지 같다. 숙박하시는 분은 페트병 음료를 반입하는 것이 좋을까 생각합니다. 드디어 추억 예약을 받아 기대에 왔습니다. 슬프게도 식사, 위생면이 유감입니다. 엔이나 꽃팬이 단연 좋을까. 식사면에서는 무가 썩은 맛이 났습니다. (끈끈함은 없고, 맛에 부패취와 산미가 있어 토해냈습니다.꼭 검식해 주셨으면 합니다) 마찬가지로 다음날 아침, 그라탕도 놀랄 정도로 신맛이있었습니다. 벚꽃 새우? 의화물은 저녁식사와 아침식사에서 나옵니다만, 냄새가 먼저 시작됩니다. 식사는 모두 만들어 두고 차갑습니다. 따뜻하게하면서 드세요. 솥 밥 밥도 있습니다. 굴 튀김도 있었습니다만, 만들기 두기 때문에 바닥의 옷은 젖어 하얗게 되어 있었습니다. 수학 여행이 아니기 때문에 ... 디저트는 시즌 시작의 딸기. 약하고 있었고, 맛도 단맛도 없습니다. 요구르트 냉동은 생활 쿠브의 맛에 똑같습니다. 고구마 양갱은 고구마 맛의 딱딱한 한천입니다. 아침 식사는 더 이상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예상보다 낮아 그래? 이 감자 샐러드는 ... 기성품? 멜론, 딱딱하고 숨겨진 부엌칼 동기 부여? 계란, 달걀액 첨가물 투성이 아닌가? 그리고 놀랍습니다. 독감에 의한 입소문 부탁인가. 라고 생각했습니다. 꽃 부채와 원이 더 낫습니다. 커피도 붙어 있지 않습니다. 음료는 아마 라운지에서 운반됩니다. 랩 등이없는 모습 이었기 때문에 표면에 먼지가 떠 있습니다. 커피 서버 정도 붙여주세요. (그러나 위생면이 궁금하다) 꽃 팬과 원이 붙어 있기 때문에 ... 급사해 주신 차도 마실 수 없습니다. 먼지가 굉장하기 때문에 ... 인바운드 다양합니다 ... (원문) まず、埃っぽい。 お泊まりになる方はペットボトル飲料を持ち込んだ方が良いかと思います。 やっとの思い出予約が取れ楽しみにまいりました。 悲しいことに食事、衛生面が残念です。 円や花扇の方が断然良いかと。 食事面では大根が腐っている味がしました。(粘りはなく、味に腐敗臭と酸味があり吐き出しました。ぜひ検食していただきたいです) 同様に翌日の朝食、グラタンもびっくりするほどの酸味がありました。 桜エビ?の和物は夕食と朝食ででますが、臭みがまずはじめにきます。 食事は全て作り置きで冷めています。 温めながらお召し上がりください との説明がありましたから、お料理に真心はこもっていないでしょう。釜炊きごはんもしかりです。 カキフライもありましたが、作り置きのため底の衣は湿って白くなっていました。修学旅行じゃないのだから... デザートはシーズン始まりのイチゴ。 弱っていましたし、旨みも甘みもありません。 ヨーグルトフローズンは生活ク〇ブの味にそっくりです。 芋羊羹は、芋風味の硬めな寒天 です。 朝食はもう期待しておりませんでした。 ただ予想を下回り、 え?このポテトサラダは...既製品? メロン、硬いし、隠し包丁やる気ある? 卵、卵液添加物だらけじゃない? と驚くばかりです。 インフルエンサーによる口コミ頼みなのかな。と思いました。花扇や円の方がよっぽどよいです。 コーヒーも付いていないです。 飲み物は恐らくラウンジから運ばれます。ラップ等していない様子だったので、表面に埃が浮いています。 コーヒーサーバーぐらいつけてほしいですね。(とはいえ衛生面が気がかり) 花扇や円はついていますから... 給仕していただいたお茶も飲める訳がありません。埃がすごいですからね... インバウンド様々ですね...
Hannah — Google review
100-1 Miyanoshita, Hakone, Ashigarashimo District, Kanagawa 250-0404, 일본•http://www.hakoneginyu.co.jp/•+81 460-82-3355•Tips and more reviews for 긴유료칸

39하코네노모리 오카다

3.8
(732)
•
Mentioned on 
1 list 
료칸
호텔
일본 여관 하코네노모리 오카다는 소박한 분위기의 객실과 식사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온천 시설은 여관의 손님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호텔은 하코네 유모토역에서 단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이 지역의 자연에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인당 10만원으로 이런 호사를 누려도 되는 걸까요? 말이 필요없습니다. 극강의 가성비 장점: 노천탕이 상당히 좋습니다 2~3시간을 탕에서 즐겼을 정도로 정말 야무집니다. 가격에 비해 방 크기가 정말 쾌적합니다. 단점: 역에서 거리가 있어 셔틀버스를 놓치면 좀 걸어야합니다. 그외에 석식과 조식은 무난합니다. 또한 여러 편의시설을 이용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족욕탕이라던지 안마의자, 휴식공간이 잘 비치되어 있습니다. 친구들끼리 오면 이만한 곳이 없습니다. 강추
홍두표 — Google review
가격은 비싼데 진짜 더럽고 화장실에 곰팡이까지 최악인 호텔. 오카다호텔이라해서 예약했는데 별 한개도 아까움. 절대 비추 프론트데스크에 파리도 날라다님 사용안한 욕조상태 - 머리카락도 있음 방에 냄새도 나고 진짜 오래되고 관리 안되는 호텔. 오카다라는 이름이 아까움. 일본 방문중 머문 호텔중에 최악... 체크인하고 룸확인하자마자 남기는 리뷰.. 화장실 곰팡이진 보여줬더니 남자직원이 하는말.. 거기까지는 매일 청소하지 않는다... 라는 답변이..
Hellen H — Google review
리뷰를 보고 조금 걱정했는데, 그 정도로 안 좋은건 절대 절대 아니다. 다만, 산 엄청 깁숙히 있어서 차가 없거나 운전 실력이 안 좋다면 찾아오기 매우 힘들 것 같다. (주차장에 주차할 곳은 많다.) 조식과 석식은 맛있지는 않지만 맛 없지도 않은 맛이다. 물은 제공되지 않는다.(물은 자판기에서 200엔에 판다. 자판기에 맥주와 각종 술도 판다.) 가능하면 다른 곳에서 물 사오는 것 추천!! (주변에 편의점 없다.) 객실은 오래된 느낌이 가득하지만 넓고 괜찮다.(퀴퀴한 냄새가 나기는 한다.) 온천에 수건이 없어 객실에서 수건을 가지고 가야한다. 온천은 꽤 신식이고 물도 좋다. 온천과 직원들의 친절 때문에 4점을 줄 수 있을 것 같다.
Dolphin M — Google review
위치는 솔직히 개 좃별로님 100엔자리 셔틀버스 있긴한데 시간대 안맞거나 그날에 없으면 언덕길 계속 올라감 근데 가격대비해 방도 좋고 무엇보다 따로 있는 온천이 크고 좋았음
BoringStar — Google review
온천 너무 따뜻하고 좋았어요~ 밥도 맛있었고 1층?에 간식도 있어 좋았구~ 게임존이나 만화책, 어린이들이 놀 수 있는 곳, 누워 쉴 수 있는곳 등 휴식할 수 있는 곳도 많았어요 ^^
이수빈 — Google review
하코네유모토역에서 100엔버스 a를 타면 10분 정도면 도착 오카다역에 내려주니 셔틀버스 문의하면 하코네노모리 오카다에 데려다줌 로비나 외관 건물은 후질지언정 객실과 식사 대욕장이 매우 괜찮아요 가격대비 최고!
김Nimo — Google review
가격대비는 만족. 다만 큰 노천온천에 벌레가 많고 조식, 석식이 맛이 없었다. 먹을만한 음식이 없었고 조식은 일식 뷔페식. 숙소는 만족스러움. 딱 가격만큼은 즐겼지만 재방문의사는 없음. 다만 겨울에도 같은 가격이라면 노천만 즐기기엔 좋은 조건이라 생각합니다. 밥은 정말 ㄴㄴ... 직원들은 친절함.
김태연 — Google review
하코네 여행은 시간표를 잘짜는게 좋다 해적선,등산버스 등의 시간표를 확보하면 큰 도움이된다 뉴질랜드여행객도 그렇다고 함. 좋은점,,,,온천탕이 아기자기하고 밤11시까지 아침 6시부터 사용가능, 무료 안마기3개 있다 식당 메뉴는 대체로 맛있다 나쁜점,,,,저녁식당은 맛은 괜찬지만 쾌적하지 않고 아침식당은 일식으로 가정식처럼 나와서 입맛에 안맞을 수도 있다 편의점이나 식당이 걸어서 갈수없다 하코네유모토에서 100엔 내고 버스타고 10분 걸려 하카다 호텔에서 내려서 무료셔틀타고 5분가야됨(무료) 불친절한 직원과 친절한 직원이 섞여있다 노인분들은 많이 친절하다 하카다호텔을 이곳보다 추천하고 싶다 제일좋은 호텔은 물론 역앞!
Anna K — Google review
191 Yumotochaya, Hakone, Ashigarashimo District, Kanagawa 250-0312, 일본•http://www.hakonenomori-okada.jp/•+81 460-85-6711•Tips and more reviews for 하코네노모리 오카다

40Hoshino Resorts KAI Hakone

4.1
(647)
•
Mentioned on 
1 list 
료칸
호텔
호시노 리조트 KAI 하코네는 하코네 유모토에서 버스로 10분도 채 걸리지 않는 평화로운 강가에 위치한 고요한 온천 리트리트입니다. 이 조용한 숙소는 간단한 객실, 식당, 사우나 및 야외 온천을 제공합니다. 문신이 있는 손님은 제공된 패치를 사용하여 작은 문신을 가리고 강을 바라보는 온천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이 반려동물 친화적인 호텔은 지정된 객실과 식사 공간에서 개를 허용합니다.
오래된 료칸을 리모델링한 숙소입니다. 객실이 매우 넓고 3살 아이와 갔는데 편안하게 2박을 할 수 있었습니다. 식사도 간이 세지 않아서 매우 좋았습니다. 다만 하코네 주변 관광을 하려면 렌트카는 필수인 것 같습니다.
배규범 — Google review
아이와 함께 세 가족이 이용했습니다. 12월에 이용해서 단풍의 절정을 볼 수 있던 건 아니지만 아직 남아있는 단풍을 모두 오픈 되는 큰 창문으로 볼 수 있어 좋았어요. 창 밖으로는 계곡물 흐르는 소리가 들리고 숙박했던 다음 날에는 비가 내려서 빗소리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식사는 저녁과 아침 모두 개인실에서 이용했고 한국인 스텝 한분이 계셔서 친절한 대응으로 기분 좋게 식사할 수 있었어요. 온천은 반 노천온천입니다. 저도 이런건 이번이 처음인데 입욕실에 들어가면 겨울이라서 엄청 추웠어요. 따뜻한 습기도 있지만 엄청나게 큰 커텐 사이로 찬 바람이 느껴져서요. 아마도 초여름이나 겨울이 되기 전에는 좋을 것 같은데 한겨울에 이용하기에는 씻으면서 좀 추운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별 하나 뺀 이유는, 입욕을 끝내고 탈의실에서 먼지가 너무 날리는걸 매번 보았기 때문입니다. 오래된 곳이라 잘 관리가 되어있는것처럼 보이지만 눈과 손이 잘 닿지 않는 곳에는 먼지가 엄청 쌓여있었어요. 호시노리조트 계열은 언제나 친절한 직원 분들이시지만 이번 카이 하코네는 청결도 면에서는 하나 별 뺍니다.
S.H Y — Google review
료칸의 저녘가이세키요리가 정성을 다했네요.주제는 '가을' 생선넣은 산송이 밥이 너무너무 맛나요! 배가불러 한껏 먹지못한것이 아쉽군요. 물은 우레시노보다 못하네요. 그러나 여기는 나름격조가 있어요.
이회경 — Google review
또 가고싶은 곳입니다~ 청결하고 가이세키요리도 매우 만족했어요
몽슬이 — Google review
기회가 되면 와볼거치 충분하다 다만 해산물을 못먹는다면 한번 생각해보시고 오시길
라마르 — Google review
나쁘지않음
DongKyun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계속 묵고 보고 싶었던 카이하코네. 직원은 정중했지만 체크인시 소파가 아닌 차가운 대리석 수하물 보관소와 같은 장소에 앉아 기다렸습니다. 객실은 넓고 멋지지만, 햇빛이 들어가지 않고 어둡습니다. 베란다의 노천탕은, 자연이 많이 어쩔 수 없지만, 다음날 아침 작은 벌레의 시체가 가득 뜬다. 찻집이 신설되었지만 공용 공간이 적은 인상이었습니다. 또, 체크아웃시의 택시 배차를 전날부터 부탁하고 있었습니다만, 당일의 아침 식사시에 「취할 수 없었습니다🙂」라고 웃는 얼굴로 말해져, 여러가지 개선해 주었으면 하는 기분입니다. 다만, 요리는 모두 매우 맛있었습니다. 그만큼은 대만족이었습니다. 룸 서비스도 없고, 샴푸 린스류도 「시판」포사가 닦지 못하고, 이러한 숙소 클래스의 조건은 볼 수 없었습니다. 종합적으로, 기대와 숙박 요금에 맞지 않는 상태. 다소 유감스러운 느낌입니다. (원문) ずっと泊まって見たかった界箱根。 スタッフの方は丁寧でしたが、チェックイン時はソファではなく冷たい大理石の荷物おきのような場所に座って待たされました。 お部屋は広くて素敵なものの、陽の光が入らず暗いです。 ベランダの露天風呂は、自然が多く仕方ないものの、翌朝小さな虫の死骸がいっぱい浮いており、備え付けの網はやや破れており、取り除くのに時間がかかりました。 茶屋が新設されたものの共用スペースが少ない印象でした。 また、チェックアウト時のタクシー配車を前日からお願いしていましたが、当日の朝食時に「取れませんでした🙂」と笑顔で言われ、色々と改善して欲しい気持ちです。 ただ、料理はどれもとてもおいしかったです。それだけは大満足でした。 ルームサービスもなく、シャンプーリンス類も「市販」ぽさが拭えず、このような宿クラスのこだわりは見受けられませんでした。 総合的に、期待と宿泊料金に見合わない状態。やや残念な気持ちです。
Yuk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10/10. 모든 분들이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배려해 주셨어요. 저희가 묵었던 방은 정말 환상적이었고, 정말 평화로웠어요. 침대와 베개도 정말 훌륭했어요 (제가 묵어본 호텔 중 가장 편안한 침대와 베개였어요). 저녁 식사로 나온 가이세키 요리와 아침 식사도 정말 맛있었어요! 마을로 걸어갈 수 있는 인도는 없지만, 도로가 붐비지 않아서 하코네 시내까지 쉽게 걸어갈 수 있어요! (원문) Incredible experience!! 10/10. Everyone was so welcoming and accommodating. The room we had was amazing and so incredible peaceful. The beds and pillows were outstanding (the most comfortable bed and pillows in a hotel I’ve ever stayed in). And the kaiseki meals for dinner and their breakfast was so delicious! While there aren’t sidewalks to walk into town, it’s not a very busy road so you can walk into downtown Hakone easily!
Jacqueline L — Google review
230 Yumotochaya, Hakone, Ashigarashimo District, Kanagawa 250-0312, 일본•https://hoshinoresorts.com/ja/hotels/kaihakone/•+81 50-3134-8092•Tips and more reviews for Hoshino Resorts KAI Hakone
Create your ultimate travel itinerary

Plan your itinerary, find lodging, and import reservations — all in one app.

자세히 알아보기

Create your ultimate travel itinerary

Plan your itinerary, find lodging, and import reservations — all in one app.

41아우라 타치바나

4.0
(641)
•
Mentioned on 
1 list 
료칸
호텔
Aura Tachibana는 50년 이상 손님을 맞이해 온 잘 알려진 온천 여관입니다. 이 리조트는 각기 독특한 컨셉의 다양한 객실을 제공하며, 옥상 노천탕과 제철 및 지역 재료를 사용한 최고급 식사 옵션도 갖추고 있습니다. 'Aura'라는 이름은 그리스어로 부드러운 바람을 의미하며, 손님들이 자연의 바람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된 넓은 레이아웃을 반영합니다.
객실 넓고 깨끗하고 세심한 물품이 훌륭했어요. 커피, 차 우려서 마실 수 있고 얼음물은 다음날 아침까지도 차갑게 유지됩니다. 유카타, 하오리 예뻐서 풀장착하고 산책도 나갔다왔어요 ㅎ 가이세키 맛도 좋고 서빙해주시는 안경쓴분 이쪽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다 먹어가면 귀신같이 와서 치워줍니다 ㅎㅎ 제 실수로 뜨거운 된장국을 엎어버렸는데 바로 얼음주머니랑 물수건 여러개 가져다주면서 한국말로 괜찮아? 하셔서 감사했어요 ㅋㅋㅋㅋ 프라이빗 욕탕 3300엔 추가하면 45분 이용 가능하고 옥상에 있는 노천탕이어서 산 전망 감상하면서 느긋하게 잘 즐겼어요. 공중탕에도 실내탕 외에 노천탕, 사우나 있고 머리말리는곳에 이빨 닦는 세면대랑 빗, 스킨로션, 화장솜이랑 면봉까지 완비되어있고 남자탕에는 쉐이빙폼이랑 일회용 면도기까지 있었대요. 기저귀 갈아주는 아기용 흔들침대까지 있어서 여기 서비스는 세심함이 모토구나 싶었습니다. 단점 진짜 딱 하나 있었는데 여자대욕탕 화장실에 있는 화장지에서 바퀴벌레가 하나ㅠㅠㅠ있어서 엄청 놀랬어요ㅠ 그거 말고는 훌륭합니다. 재방문 의사 있어요
김도은 — Google review
다시는 가지 않을 숙소. 일본 온천 료칸에 대해 잘 모르는 외국인 손님이라면 괜찮을지도. 대표적인 단점을 들어보겠다. 1. 온천물이 별로였다. 전날 묵었던 숙소와 확연히 비교되었다. 정말 온천물이 맞긴 한지? 특유의 유황 냄새는 전혀 나지 않았고 매끌거리는 느낌도 없었다. 그냥 뜨거운 물. 2. 식사 담당 직원의 접객이 최악이었다. 아직 다 먹지도 않았는데 다음 음식을 가져오더니 테이블 구석에 놓고 가버렸다. 먹던 음식 그릇과 새로 나온 음식 그릇의 재배치는 우리가 알아서 해야 했고, 맘대로 갖다놓은 음식은 다 식었다. 3. 소고기 스테이크가 나왔는데 비계가 절반이었다. 끔찍하게 느끼한 맛이었다. 4. 체크아웃 후 역까지 송영 서비스를 이용했는데 역에 도착 후 차에서 짐을 내리는 것도 우리의 몫이었다. 짐을 안내려주는지 물어보았으나 멀뚱멀뚱 쳐다만 볼 뿐 고개 돌리던 기사. 5. 방 문 주변과 신발장 주변에서 벌레 두 마리 목격. 이 모든 것이 아우라 타치바나의 수준을 말해준다.
Arita — Google review
역하고 가까워서 좋아요~ 객실도 온천도 다 맘에 들었어요 대욕장에 있는 노천탕도 너뮤 너무 좋네요 노천탕 딸린 객실 이용했는데 대욕장이 더 좋았어요 ㅋㅋ 가이세키 음식은 별로에요 조식은 맛있었는데... ㅠㅠ 석식은 맛있다고는 못하겠네요..직원분들은 친절하고 온천도 좋았고 송영서비스도 돼서 좋았습니다
제로콜라 — Google review
바퀴벌레와 함께 밤을 보내고 싶다면 이용하세요 If you want to spend the night with cockroaches 얼마전 하코네에서 인생에 최악의 경험을 하였습니다. 밤에 숙소 내부 벽면에서 엄청 크고 빠른 바퀴벌레를 보았습니다. 즉시 전화로 관리자에게 상황을 알렸으며, 관리자는 한참후에야 방에 스프레이 벌레 퇴치제를 손에 든체 숙소로 왔습니다. 그래서 숙소를 바꿔달라고 하여 다른 방으로 옮겼지만 모든 짐을 새벽동안 털어내고 섬유탈취제를 뿌려야 했습니다. 두려움에 잠을 한숨도 못잤습니다. 아침이 되서 호텔 카운터에 환불을 요청하였고,전액환불을 해준다고 하였습니다. 그 뒤 호텔로 부터 들은말은 직원의 착오로 환불이 어렵다고 연락을 받았습니다. 호텔에서 직원분들끼리 회의를 계속 하시는 것으로 보였지만 우리에게 말을 전달해준 직원의 잘못으로 돌리는 듯 보였습니다. 하루에 70만원(대략 $592)의 숙박비를 지불하고 비위생적이고 지저분한 곳에서 잠을 못잤지만 환불을 못해준다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바퀴벌레 사진과 호텔측 메일자료 첨부합니다. 다른분들의 피해가 없길 바라며 최악의 여행을 만들어준 호텔 참 대단하십니다.
강민지 — Google review
조금 낡았지만 그게 장점이 될수도있음 노천탕 빌려서 맥주 마시면 좋음 석식과 조식은 만족 위치가 조금 안좋지만 가격이 모든걸 해결해줬음 한국어는 통역어플에 의지해야함
답답주자 — Google review
가이세키 요리도 맛있고 방 깨끗하고 가격도 엄청 비싼편도 아니어서 좋았습니다
고재성 — Google review
방안 노천탕 요리 진짜 최고... 아침저녁 꼭드세요
박그누 — Google review
직원들이 친절하고 음식이 맛있어요.
Jongsik P — Google review
574 Yumoto, Hakone, Ashigarashimo District, Kanagawa 250-0311, 일본•https://aura-tachibana.com/•+81 460-85-5541•Tips and more reviews for 아우라 타치바나

42Senkyoro

4.4
(515)
•
Mentioned on 
1 list 
료칸
호텔
일본식 온천
노천탕
센쿄로는 레스토랑과 바, 차 정원 및 목욕탕이 있는 전통 일본 여관으로, 손님에게 일본의 진정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료칸은 각각 독특한 방식으로 장식된 여러 개의 객실로 가득 차 있으며, 정원은 사계절 내내 다양한 꽃들로 점점이 장식되어 있습니다. 센쿄로는 활발한 화산 활동으로 알려진 오와쿠다니 계곡에서 나오는 100% 온천수를 목욕에 사용합니다.
나의 첫료칸 체험. 직원들 친절한것은 물론. 방안내를 맡아주었던 학생인듯한 안내양은 정말 최선을 다해서 서비스해주는게 느껴졌다. 저녁식사는 공용식당에서 가이세키로 나오는데 역시나 기대한대로 건강하고 꾸밈없는 맛. 가이세키는 입으로 먹는게 아니라 눈으로 먹는거라는 ㅎㅎ 낮에 전세탕(2천엔 정도 요금, 45분이용)도 좋았고 저녁먹고 9시반쯤해서 공용 노천탕에 갔는데 11시못되서 나올때까지 아무도 없어서 마치 전세탕처럼 이용했음^^ 온천하고 나오니 온몸에서 유황냄새가 진동~~ 플라시보인지 모르겠으나 평소에 불편하던 허리도 괜찮고 특히나 발가락쪽 각질이 매끈하게 사라짐. 신통방통 신기방기. 여기 온천은 의심할 여지없이 찐임. 언제가는 다시 오고픈 나의 첫 경험 료칸.
서레논 — Google review
센교로마에쪽이 하코네모토에서는 조금 멀지만 그만큼 한적하고 좋았습니다. 직원들도 모두 친절하셨고, 유황온천보고 선택했는데 아주 좋았어요~~ 대욕장, 노천온천 모두 깨끗하고 객실도 하나하나 신경쓴 티가 났습니다. 겨울철이라 가습기도 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한가지 조금 아쉬운점은 가이세키요리가 가격에 비해 조금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맛있고 스시도 신선했어요.
SUYEONG K — Google review
스탭분들 너무 친절하고 고급스러운 응대 시스템도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단독부지에 위치해 있어 프라이빗하고 안락하고 쾌적했습니다. 차량으로 이동시 도로에서 입구 올라가는 부분이 조금 난해하다 느꼈지만 한번 진입해 보면 어렵지 않습니다. 서관 1호에서 숙박했는대 로비에서 이동하는 동선도 흥미로웠고 다다미방으로 구성되어 있었으며 크기도 넓었고 고풍스러은 느낌이 있지만 충분히 고급스럽다고 생각되었습니다. 개별 노천탕도 너무 좋고 유황 온천수는 한없이 부드럽고 따뜻해서 그간 쌓인 피로가 모두 풀리는 힐링을 경험할수 있었습니다. 가이세키도 다양한 매뉴로 구성되어 있었고 훌룡했습니다. 사케한장 생각나 주문후 같이 즐기니 더이상 바랄게 없을정도였습니다. 서비스를 해주셨던분도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이 료칸은 처음 방문이었지만 그건 하코네 유후인등 여러 료칸에 묵은적이 있는대 그 경험을 바탕으로 생각해도 괜찮은 수준의 료칸이었습니다. 이번엔 같이 일하는 동생들과 휴양차 왔는대 가족들과 다시 방문할 의사가 있는곳이었습니다.
Kwang W — Google review
고풍스럽고 편안했습니다. 저녁식사 정말 최고였고 아침식사도 맛있어요. 온천탕도 그렇게 붐비지 않고 좋았어요. 직원분이 친절하십니다. 잊은 물건 건네주시느라 달려나오셨어요. 감사합니다.
Oasis프리지아 — Google review
친절하게 응대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모든 직원이 먼저 인사 해주십니다. 저녁 먹다가 몸이 갑자기 안좋아져서 많이 못 먹었는데 직원분이 디저트라도 방에 넣어주셔서 감동 받았습니다. 시설은 오래 되었지만 오히려 이런 느낌을 받으러 온거라서 좋았습니다. 단점- 층간 소음이 있더라구요....
제주도 — Google review
이틀 묵었다. 정말로 좋았다.
리안 — Google review
전통 일본식 료콴
정일헌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단순한 숙박이 아니라, 하나의 경험이었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예의 바르셨습니다. 음식은 유럽식으로 보면 흥미진진하고, 전반적으로 섬세하게 신경 쓴 훌륭한 음식들이었습니다. 온천은 깨끗하고 편안하며 붐비지 않았습니다. 제 취향에는 조금 뜨거웠지만, 제가 좀 예민한 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저희는 온천에 문제가 없었지만, 온천에 익숙하지 않으시다면 너무 오래 머무르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제 피부는 평생 이렇게 매끈했던 적이 없었을 정도이고, 온천수 또한 정말 훌륭했습니다. 저희는 일본식 객실을 예약했는데, 정말 추천합니다. 아침과 저녁 식사(매일 코스가 변경됨)를 포함하여 총 3일 동안 머물렀습니다. 음식 포함 예약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음식 패키지는 예약에 포함되어야 하며, 현장에서는 예약할 수 없습니다. 호텔이 가장 저렴한 것은 아니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3일이 너무 비싸서 불편하시다면, 적어도 하루는 묵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첫날 경험이 정말 훌륭했거든요. 센쿄로의 모든 팀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곧 만나기를 바랍니다! どуもありがとございまс。 (원문) It was not just a stay, but an experience! The staff is incredibly polite and kind. The food is exciting from a European kind of view and overall exquisite with an eye for detail. The Onsen is clean, comfortable and not crowded - for my taste it is a bit hot, but maybe I am a bit sensitive. We did not have any issues, but I do recommend to not do too long of Onsen sessions if you’re not used to it. Also, I really have to say, my skin has never been so smooth ever in my life, the water is incredible. We booked a Japanese room, which I can really recommend. In total we stayed three days including breakfast and dinner (course changing daily). I highly recommend booking with food! Note that the food package has to be included in your reservation and can NOT be booked on site. I know it is not the cheapest hotel, but what you get is incredible value. If three days is too expensive for your comfort, I do recommend to stay at least one day, since the experience on the first day was most remarkable. Thanks to all of the team at Senkyoro. I hope to see you soon! どう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Andre B — Google review
1284 Sengokuhara, Hakone, Ashigarashimo District, Kanagawa 250-0631, 일본•https://www.senkyoro.co.jp/•+81 460-84-8521•Tips and more reviews for Senkyoro

43고라 하나오우기

4.7
(509)
•
Mentioned on 
1 list 
호텔
고라 하나우기는 가나가와 현 하코네 온천에 위치한 고급 온천 호텔입니다. 이 호텔은 완벽한 서비스와 멋진 산 전망을 갖춘 전통과 편안함의 완벽한 조화를 제공합니다. 모든 객실에는 노천탕이 있어 손님들이 편안히 쉬면서 아름다운 경치를 즐길 수 있습니다. 손님들은 기억에 남는 숙박을 보장하기 위해 기대 이상으로 노력하는 헌신적이고 친절한 호스트에 대해 극찬합니다.
연말에 6살딸과 함께 다녀왔어요. 히나코상의 센스있는 배려와 서비스에 감동했어요 ^^ 아이가 여기서 계속 묶고 싶다고 했어요 ㅎㅎ 하코네에서 좋은 기억만 만들게 해주어 고마워요♡
Yj J — Google review
체크인 때부터 모든 분들이 친절하시고, 내부가 아주 깔끔합니다. 룸 상태가 아주 쾌적하고 다른 온천지에 비해 하코네는 수질에 대해 별 기대없이 가는데 부드럽고 입욕감이 좋은 편이었습니다. 식사도 전반적으로 입맛에 잘 맞고 정갈합니다. 저녁 식사 밥만 솥밥이었으면 좋았겠다는....ㅎㅎ 투베드 화양실이었는데 침대가 아주 크고 붙어있어서 어른 넷이 누워도 되겠더라구요. 아주 편하게 숙면했습니다. 편안한 스테이가 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Brian J — Google review
완벽한 스테이였습니다
Jin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도착하는 순간부터 왕족처럼 대접받습니다. 아주 고요한 로비로 안내받는 순간, 마치 다른 세상에 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체크인하는 동안 직원이 원하는 음료와 간식을 제공합니다. 하코네로 가는 기차를 몇 시간 타고 온 후, 맥주를 주문했는데 정말 상쾌했습니다. 전통 의상을 입은 아름다운 직원들이 객실로 안내하고, 문을 열자 환상적인 산 전망이 펼쳐집니다. 객실 자체는 고급스러우면서도 아늑합니다. 발코니에 있는 전용 온천은 온천수에서 나오는 은은한 유황 냄새가 은은하게 퍼져, 하루 평균 2만 걸음을 걷는 제 발의 피로를 완벽하게 달래주었습니다. 저녁에는 신선하고 제철 재료를 사용한 코스 요리가 제공되는데, 맛도 좋고 아름다웠습니다. 제 경험은 상상 이상이었고, 가격 때문에 망설이셨다면 걱정하지 마세요. 한 푼 한 푼 다 아깝지 않았습니다. (원문) From the moment you arrive you are treated like royalty. You are guided to a very tranquil lobby and suddenly feel like you are in a different world. While the staff check you in they provide you with a drink of your choice and a snack. After hours on trains to get to Hakone, I opted for a beer and it was absolutely refreshing. Then, you are guided to your room by beautiful staff wearing traditional clothing and when you open the room you are presented with a fantastic view of the mountains. The room itself somehow is both luxurious and cozy. The private onsen on the balcony has the faintest hint of sulfur from the hotspring waters and perfectly soothed my aching feet (I was averaging 20,000 steps a day). At dinner they provide a multi course meal using fresh, and seasonal ingredients that was both delicious and beautiful. My experience was better than I could have imagined and if you are deterred by the price don't be; it was worth every penny.
S.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2주간의 일본 여행 중에 전통적인 일본식 경험과 편안한 휴식을 원했는데, 기대 이상이었어요! 위치, 객실, 음식까지 모든 게 완벽했어요.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고, 매번 식사를 서빙해 주시는 여성분 덕분에 더욱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었어요. 마치 저희가 뭘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아무 말 없이도 알아차리는 것 같았어요. 이 경험은 절대 잊지 못할 거예요! (원문) We wanted to have a traditional Japanese experience and a relaxing break in the middle of our 2-week travels in Japan and it was beyond our expectations! Everything from the location, the rooms and the food was perfect. The staff were so friendly and the woman who served each of our meals made it so special for us. It felt like she knew what we liked/didn’t like without us having to even say anything. We definitely won’t forget this experience!
Iv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남편과 함께한 신혼여행으로 이곳에서 정말 멋진 경험을 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세심했고, 일본어를 못하더라도 소통이 원활했습니다. 다다미방에서 이틀 밤을 묵었는데, 첫날 저녁 식사 때 이불을 깔아주셨습니다. 저녁과 아침 식사 모두 맛있었고, 두 날 밤과 아침 메뉴가 달라서 같은 메뉴를 두 번 먹지 않아도 되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객실에 있는 개인 욕조도 정말 좋았고, 족욕과 전신욕 모두 이용했습니다. 더 오래 묵었으면 좋았을 텐데요. (원문) Had an absolutely amazing experience here for my honeymoon with my husband. The staff was friendly and attentive, easy to communicate despite us not speaking Japanese. We stayed in a tatami room for two nights, the set up the futons for us while we were at dinner the first night. The food we had for both dinner and breakfast was delicious and we were delighted that both nights and both mornings had different menus so we didn’t have the same thing twice. The private bath in our room was lovely, used it for foot soak as well as full body. I wish we had stayed even longer.
Melissa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사랑스럽고 로맨틱한 경험이었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완벽했고, 디테일에 대한 집중은 타의 추종을 불허했습니다. 음식은 모든 면에서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요리, 프레젠테이션, 풍미, 그리고 맛까지요. 입맛이 까다로운 분이라면 일본 문화에 대한 열린 마음으로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시아츠(일본식 마사지)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저는 수년간 웨이트 트레이닝을 해왔고, 딥 티슈 마사지 외에는 다른 마사지를 받을 수 있을지 의심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이 마사지는 세심하고 인체공학적이며 매우 효과적이었습니다. 산과 계곡이 내려다보이는 개인 온천은 꿈에서나 나올 법한 곳이었습니다. 진정성이 보장됩니다. (원문) Truly a lovely and romantic experience. The staff is absolutely perfect and the attention to detail is unparalleled. The meals are beyond what I expected in every way; execution, presentation, flavor, and taste. If you're a picky eater, this is not for you so walk in with an open mind for Japanese culture. The shiatsu (Japanese Massage) was next level. I've weight trained for years and was skeptical about getting anything but deep tissue. However, this massage was thoughtful, ergonomic, and extremely effective. The private onsen overlooking the mountains and valley was something out of a dream. Authenticity guaranteed.
Christopher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흠잡을 데 없는 서비스였습니다. 왕족처럼 따뜻하게 맞아주셨고, 숙소도 숨 막힐 듯 아름다웠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었습니다. 객실(저희는 개인 오센이 있는 일본식 객실을 예약했습니다)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식사는 별로였지만(저희는 서양인입니다), 나머지는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 소운잔 역과도 가까워요(호텔과 엘리베이터로 연결되어 있어요 😲).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Service irréprochable. Nous avons été accueilli comme des rois et le lieu est a coupé le souffle. Le personnel est gentil et serviable. La chambre (ont a pris celle style japonais avec un osen privé) était magnifique. Même si ont a pas trop aimé les repas (on rest des occidentaux) le reste était magique ❤️. Proche de la station de Sounzan (qui est d'ailleurs relier par un ascenseur avec l'hôtel 😲). Je recommande vivement.
GwalWolf — Google review
1300-681 Gora, Hakone, Ashigarashimo District, Kanagawa 250-0408, 일본•https://gorahanaougi.com/hanaougi/?utm_source=Googlegbp&utm_medi…•+81 460-87-7715•Tips and more reviews for 고라 하나오우기

44Mikawaya Ryokan

4.3
(470)
•
Mentioned on 
1 list 
료칸
호텔
아름다운 하코네 산 기슭에 자리 잡은 미카와야 료칸은 손님들이 일본의 풍부한 문화유산으로 돌아가도록 초대하는 고요한 온천 호텔입니다. 1883년 메이지 시대에 설립된 이 매력적인 료칸은 통풍이 잘 되는 숙소를 제공하며, 일부 객실에는 사치스러운 경험을 위한 개인 욕조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객실은 너무 깨끗하고 쾌적하여 좋았습니다. 공용 욕탕도 깨끗합니다. 300엔을 내면 개인 노천탕도 이용 가능합니다. 아쉬운 점은 식사때 점원들의 접객이 미숙하여 원활한 식사를 하기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그 외에 직원들은 친절하였고 오랜 전통을 가진 놀라운 숙소에서 묵는것은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안교진 — Google review
평가 기준이나 개인에 취향에 따라서 만족도는 달라질 수 있을듯 합니다만, 일단 120년의 역사를 가진 료칸이라는 이유 하나로도 특별한 경험이였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건물, 방, 모든 시설이 오래되었고, 이렇게 관리를 하신 것이 놀라울 정도로 관리 상태는 좋습니다만 화려하고 모던한 호텔과 비교해서 좋다 나쁘다 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대욕장은 평범한 인도어 욕탕하나, 작은 아웃도어 욕탕이 있고 아웃도어에 뷰라고 할 것은 없었습니다. 리뷰에 어떤분께서 온센은 실망이라고 하셨던것 같은데 정말로 기본온천이였습니다. 아마도 방에 탕이 있는 방들이 많아 그런것이 아닐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대욕장이 매우 조용하고 주말인데도 사람이 거의 없었습니다. 음식은 저는 그냥 그랬습니다. 리뷰에서 어떤분이 조식이 더 괜찮았다고 하셨는데, 저도 저녁은 반반이였고 조식이 더 나았습니다. 그래도 숙박하는 자체와 료칸의 역사, 그 경험 자체가 좋았습니다.
Happy S — Google review
객실은 겨울엔 살짝 추운편인듯. 오래된 건물이고 다다미방이여 그런듯.. 그것외에는 넓고 쾌적함! 온천이 좋았고 음식은 별로였음..ㅜㅜ 저녁을 다른 곳에서 먹고 오고 온천만 하면 좋을듯 싶다!
한연희 — Google review
가이세키 요리와 대욕장 좋아요. 방이 넓고 거실 따로 준비되어 있음. 예약한 방이 코너 위치라 양쪽 테라스를 이용할 수 있었음
Hena J — Google review
일본 하코네 미카와야료칸 여름패키지 상품으로 석식과 조식포함하여 좋은가격에 머무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위치는 도로변에 있어 약간의 소음은 있었으나 크게 신경쓸 정도는 아니었고 다다미방에 세미 싱글침대 2개로 자는데도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다만 아쉬웠던점은 현재 수리중이라서 약간의 소음이 있었고 대욕장 탈의실의 온도가 너무 높고 습기도있어 온천욕을 한 후의 상쾌함이 감소되는 점이었습니다. 그 외에는 140년의 문화재인 목조건물의 아름다움과 석식 가이세키요리와 일본식 조식은 맛있었으며 양도 적당했습니다. 언제까지인지는 모르지만 제가 갔을때는 유넷산&모리노유 입장권을 제공해주어 이용 가능했고 미카와야료칸에서 유넷산까지는 도보 5분거리 정도로 가까워(편의점도 이곳에 있어요) 시간되시는 분들이나 가족끼리 오신분들은 들리셔도 좋은 코스가 될듯합니다. 그리고 료칸에서 고라역까지 무료셔틀버스를 20분마다 운행하고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유카타와 가이세키, 다다미방의 일본 전통 료칸을 경험하실분들께 추천드립니다.
KS S — Google review
정말 멋진 시간이었습니다! 140년 된 문화재인 료칸에서의 하룻밤은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고, 처음부터 떠날 때까지 받았던 친절한 서비스는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음식과 온천 모두 최고였고, 그 어느 것 하나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하코네 지역에서 어떤 료칸에 머물지 고민이 많았지만, 전통적인 분위기 속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분들께 이 곳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다음에 꼭 다시 올게요!
Hohsuk J — Google review
본관 건물이 미학적입니다 160년 전통 문화재로 등록될만 합니다 . 객실도 깔끔하고 현대적으로 조금 개조돼 있습니다. 산속 외풍으로 조금 추웠지만, 히터랑 가습공기청정기가 있어서 괜찮았어요. 전통 료칸의 형태지만 대형 호텔시스템으로 운영됩니다. 엄청 대형은 아니지만 방마다 담당자가 있는 료칸은 아니에요. 사람에 따라선 그게 더 편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직원들은 대체적으로 친절하거 도움이 됩니다. 막 전통료칸처럼 부담스러운 친절까진 아닙니다. 체크인은 생각보다 편하게 카페에 앉아서 했습니다. 단점은 대욕장이 일본 동네 목욕탕보다 시설이 별로였다는 것입니다. 프라이빗 탕은 공실상태보고 카운터에 말하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예약은 안 받아요. 프라이빗 탕은 그럭저럭 괜찮았지만 동급대비 다른 료칸에 비해선 아쉬웠어요. 정리하자면 장점-1. 건물외관과 객실 상태 2. 친절하고 도움되는 직원 단점-1.온천욕장 규모 및 인테리어 2. 음식 맛 가격적 측면에선 동급대비 보단 가성비가 좋았다고 봅니다. 위치는 하코네 유모토역에서도 고라까지 한참 들어가야 합니다. 다행히 하코네 버스가 바로 앞에서 정차해요. 저 같은 경우 도쿄에서 빠르게 이동한게 시간을 아낀 요인이었습니다. 긴자역에서 물품보관함에 캐리어를 보관하고(700엔, 28인치 캐리어 가능)도쿄역으로 이동해 오다하라 방면 신칸센 탑승(가격 빼면 최고의 선택 30분 소요) 오다하라에서 하코네 버스타고 정류장에 도착하니 바로 앞에 료칸이 있었어요ㅡ 대중교통 이용한다면 도쿄에서 캐리어를 보관하고 돌아다니는 걸 추천합니다. 보통 신주쿠역에서 하코네유모토역까지 가는 로망스카 이용하던데 도쿄역에서 신칸센으로 오다하라 가는게 시간절약 1순위입니다.
Press K — Google review
간단한 한국어 접객이 가능한 직원이 있고, 대부분의 직원이 간단한 수준의 영어로도 접객이 가능합니다. 다들 친절하시고요. 온천 물 온도는 40도 정도라 딱 적당했고, 노천탕은 더 뜨거웠어요. 리모델링이 되어서 내부가 굉장히 깔끔합니다. 석식은 한국에선 볼 수 없었던 온갖 버섯을 맛 볼 수 있어서 신기했고, 평소 자극적인 맛을 좋아한다면 아쉬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조식은 일본식 미역국이라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식사가 전체적으로 건강한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주변에 다른 료칸이 많지 않아 조용하고 고즈넉해서 좋았습니다. 걸을 수 있는 거리에 편의점이 있고, 료칸 내부에서 맥주나 간식 구매가 가능하여 큰 불편은 없었습니다. 료칸 내부에 엘리베이터가 있어 편리했습니다.
CORI — Google review
503 Kowakudani, Hakone, Ashigarashimo District, Kanagawa 250-0406, 일본•https://www.hakonekowakien-mikawaya.jp/•+81 465-43-8541•Tips and more reviews for Mikawaya Ryokan

45Fontane Bleau Sengokutei

4.5
(407)
•
Mentioned on 
1 list 
호텔
프랑스 음식점
리조트
폰타네 블로 센고쿠테이는 깊은 욕조가 있는 그림 같은 계곡에 위치한 고급 온천 여관입니다. 이 호텔은 20년 전에 설립되었으며 훌륭한 프랑스 요리와 경치 좋은 노천탕이 있는 객실을 제공합니다. 이 혁신적이고 성공적인 조합은 바쁜 하루를 보낸 후 휴식을 취하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어른 한정 숙소라고 하는 것은 입소문을 보고 나중에 알았습니다만, 매우 조용하고 침착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밝은 시간과 어두워지면 분위기가 바뀌는 것도 매력입니다. 그리고 첫 오베르쥬였지만, 밥이 아무도 정말 맛있습니다. 바로 묵을 수 있는 레스토랑입니다. 여러분 친절하고, 또 특별한 날에 이용하고 싶습니다(o^^o) (원문) 大人限定宿、ということは口コミを見て後から知りましたが、とても静かで落ち着いた時間を過ごせました。 明るい時間と暗くなってからでは雰囲気が変わるのも魅力です。掛け流しの露天風呂にいつでも入れるところも嬉しいですね! そして初オーベルジュでしたが、ご飯がどれも本当に美味しいです。まさに泊まれるレストラン、です。食事も色々とご配慮いただ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みなさん親切で、また特別な日に利用したいと思います(o^^o)
R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더운 나고야를 벗어나서 료를 찾아 왔습니다. 접객의 스탭은, 이제 피서지가 없어져 버렸다고, 말해 보였습니다만, 터무니 없습니다. 나고야와 비교하면 이미 천국입니다. 카나카나의 울음소리를 들으면서 테라스에서 핫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시원했습니다. 낡은 건물과의 일입니다만, 설비도 갖추어져 있고 방도 말하는 일 없는 쾌적한 공간이었습니다. 스탭의 접객도 매우 기분 좋고, 온화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저녁 식사의 음료 종류도 많고, 와인 온리가 아닌 것도, 일본술·위스키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기쁘네요. 요리도 맛있습니다. 더한다면 한 걸음 더, 매우 맛있는 요리를 코스 안에서 일품 있으면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요리의 경치까지 바라는 것은 지금의 세상에서는 어렵습니다만, 거기를 목표로 하는 기량이 있는 오베르쥬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暑い名古屋を逃れ、涼を求めてやって来ました。接客のスタッフさんは、もう避暑地でなくなってしまいましたと、おっしゃってみえましたが、とんでもないです。名古屋と比べたら、もう天国です。カナカナの鳴き声を聞きながら、テラスでホット珈琲が飲める涼しさでした。 古い建物との事ですが、設備も整っていてお部屋もいう事ない快適な空間でした。 スタッフさんの接客もとても気持ちよく、穏やかに時間を過ごせました。 ディナーの飲み物の種類も多く、ワインオンリーでないのも、日本酒・ウイスキー好きにとっては嬉しいですね。 料理も美味しいです。加えるならもう一歩上の、とっても美味しい料理をコースの中で一品あれば言うことなしです。料理の景色まで望むのは今の世では難しいですが、そこを目指す技量のあるオーベルジュと思います。
Masahiro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새롭게 리뉴얼 된 방에 숙박했습니다. 큰 창문에서는 절경이 펼쳐져 전용 노천탕에서는 마치 경치를 독점하고 있는 호화스러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객실도 여유있는 디자인으로 매우 아늑하고 마음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인룸 서비스에서는 주위를 신경쓰지 않고 프라이빗으로 식사를 즐길 수 있고, 레스토랑에서는 본격적인 코스 요리를, 스탭이 일품씩 정중하게 설명해 주셔, 맛뿐만 아니라 체험으로서도 대만족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인상적이었던 것은, 스탭 여러분의 자연스러운 미소와 높은 호스피탈리티. 상냥하고 따뜻한 접객에, 체재중 훨씬 기분 좋은 기분으로 보낼 수 있었습니다.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분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숙소입니다. (원문) 新しくリニューアルされたお部屋に宿泊しました。 大きな窓からは絶景が広がり、専用の露天風呂ではまるで景色を独り占めしているような贅沢な時間を過ごせました。客室もゆとりのある設計で、とても居心地がよく、心からリラックスできます。 インルームサービスでは周りを気にせずプライベートに食事を楽しめ、レストランでは本格的なコース料理を、スタッフの方が一品ずつ丁寧に説明してくださり、味だけでなく体験としても大満足でした。 何より印象的だったのは、スタッフの皆さんの自然な笑顔と高いホスピタリティ。気さくで温かい接客に、滞在中ずっと心地よい気分で過ごせました。 特別な時間を過ごしたい方に、ぜひおすすめしたいお宿です。
R 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침 저녁 2식 첨부로 사치스럽게 보냈습니다. 식사가 매우 맛있다! 그리고 스탭의 환대도 ◎ 객실 노천탕이있는 방도 조용하고 꽤 좋았습니다. 여러 번 목욕에 들어가 천천히 보낼 수있었습니다. 다만 생후의 날씨로, 노천탕에 빗물과 함께 잎이나 흙 더러움이 목욕탕에 역류😅(묵은 방의 목욕의 형상 탓도 있으므로 다른 방은 어떨까. 지붕이 좀 더 있으면 바뀌었을지도 모르지만, 비정상적인 폭우였기 때문에 아무래도 어쩔 수 없을지도. 맑은 순간도 있었기 때문에 히구라시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멍하니 숲욕. 아주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원문) 朝夕2食付きで贅沢に過ごしました。 食事がとても美味しい!そしてスタッフさんたちのホスピタリティも◎ 客室露天風呂の付いたお部屋も静かでかなり良かったです。 何度もお風呂に入ってゆっくり過ごせました。 ただ生憎の天気で、露天風呂に雨水とともに葉っぱや土汚れが風呂内へ逆流😅(泊まった部屋の風呂の形状のせいもあるので他の部屋はどうなのだろう。 屋根がもう少しあれば変わったかもですが、異常な大雨だったのでまぁ仕方ないのかも。 晴れていた瞬間もありましたので ヒグラシの声を聞きながらぼーっと森林浴。 とても良い想い出になりました。
ぷちゃん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폭우의 영향으로 온천이 복구하지 않은 것은 유감. 요금도 저렴하고 있었지만, 폭우 이전에 인터넷 예약으로부터의 카드 결제 때문에, 환불이 아니고, 그만큼, 차액분을 호텔내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듯이) 대응해 주실 수 있었습니다. 식사등은 맛있고, 방수도 적기 때문에, 조용히 천천히 보낼 수 있었습니다. 온천이 복구되면 꼭 다시 가보고 싶습니다. (원문) 大雨の影響で、温泉が復旧しなかったのは残念。 料金も安くなっていたが、大雨以前にネット予約からのカード決済のため、返金ではなく、その分、差額分をホテル内のサービスを利用できるように対応して頂けました。食事等は美味しく、部屋数も少ないため、静かにゆっくり過ごせました。 温泉が復旧したら是非また行ってみたいです。
Kazunori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최고의 프렌치와 아늑한 방과 목욕에 치유되었습니다. 서비스 스탭의 환대나 소작도 기분 좋게, 또 와 싶다고 생각하게 하는 숙소였습니다. (원문) 最高のフレンチと、居心地の良い部屋とお風呂に癒されました。 サービススタッフのおもてなしや所作も心地よく、また来たいと思わせるお宿でした。
たか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도 식사도 방・목욕도, 숙박에 관한 설명등도 모두 정중하고, 매우 멋진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식재료에도 어메니티나 온천에도 오가닉의 것이 사용되고 있었던 것이, 건강에 좋고, 기쁜 포인트였습니다. (원문) サービスもお食事もお部屋・お風呂も、宿泊に関する説明等もすべて丁寧で、とても素敵な時間を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 食材にもアメニティや温泉にもオーガニックのものが使われていたのが、健康に良く、嬉しいポイントでした。
Risa 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접객은 정중하고 요리는 맛있고 조용한 장소에서 좋았습니다. 조금 온천이 멈추고 있었던 것이 유감이라고 하면 유감이었습니다만, 그것을 웃도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기회가 있으면 꼭 가고 싶은 곳입니다. (원문) 接客は丁寧だし、料理は美味しいし、静かな場所で良かったです。ちょっと温泉が止まっていたのが残念と言えば残念でしたが、それを上回る良さがありました。機会があれば是非とも行きたいところです。
T. Y — Google review
1245-703 Sengokuhara, Hakone, Ashigarashimo District, Kanagawa 250-0631, 일본•https://www.fontenu-hakone.com/•+81 460-84-0501•Tips and more reviews for Fontane Bleau Sengokutei
Create your ultimate travel itinerary

Plan your itinerary, find lodging, and import reservations — all in one app.

자세히 알아보기

Create your ultimate travel itinerary

Plan your itinerary, find lodging, and import reservations — all in one app.

46센케이

3.8
(339)
•
Mentioned on 
1 list 
료칸
호텔
센케이 호텔은 전통 일본의 매력과 현대적인 편안함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숨겨진 보석입니다. 손님들은 넓은 서양식 객실이나 정통 다다미 객실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두 객실 모두 전용 욕실과 주변 산의 숨막히는 전망을 제공합니다. 매일 아침, 아침 식사가 객실에서 제공되어 아늑한 하루의 시작을 만들어 줍니다. 많은 방문객들은 전통 일본 숙소에서의 경험을 극찬하며, 넉넉한 공간과 무료 간식과 차를 즐기며 쉴 수 있는 아름다운 발코니를 강조합니다.
개끗하고 아주 좋아요. 남성 온천은 시간대가 별도로 있습니다.
Abraham G — Google review
가성비 좋은 숙소입니다. 매우 친절한 료칸 지배인이 인상적이었고, 아침 저녁으로 온천을 할 수 있어서 좋았고, 깔끔한 조식도 괜찮았습니다! 다음에 또 가고 싶은 숙소였습니다!
William K — Google review
일본식, 서양식건물 두개 있음, 상당히 오래된 서양식 건물에 머물렀으며 패밀리형 방(4인용)은 침대 두개와 넓은 다다미형임. 전혀 창문밖 뷰가 없었음. 외국인에 대한 차별 정책이 있는 걸로 느꼈음. 잠자리 이불 서비스가 없었으며, 비싼 료칸비용지불하고 차별받았다는 생각에 다신 가고 싶지 않음. 온천물은 좋았음. 옥상 야외노천온천은 한개탕으로 남.녀 이용시간을 달리하여 운영함. 하코네모토역에서 약 10정도 거리임. 비슷한 가격이라면 다른 곳을 추천하겠음.
우주먼지 — Google review
음식은 아침식사는 좋음. 저녁식사는 보통. 풍경은 좋치 않음. 온천수는 보통 임.
박덕선 — Google review
저렴하고 친절 숙소앞 계곡이 예쁨
서정현 — Google review
Good.가격은 비쌈..ㅡ,.ㅡ;;
SUNGRYONG L — Google review
볼게없다
Winner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다다미 바닥, 이불, 낮은 탁자, 그리고 멋진 발코니가 있는 아름다운 전통 일본식 공간인 우지룸에 묵었습니다. 강과 주변 산이 내려다보이는 전용 온천은 저희 숙박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 체크인은 빠르게 진행되었고, 모든 직원들이 시간을 잘 지키고 친절했습니다. 객실은 완벽하게 깨끗했습니다. 일본식과 객실에서 제공되는 저녁과 아침 식사는 매우 흥미로웠고, 마치 옛날 일본의 모습을 그대로 경험하는 듯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저희는 하룻밤만 묵었지만, 훨씬 더 오래 머물고 싶었을 것입니다. (원문) We stayed in the Uji room, a beautiful traditional Japanese space with tatami floors, futon beds, low tables and a wonderful balcony. The private onsen overlooking the river and the surrounding mountains was the highlight of our stay. Check in was quick and every staff member was punctual and friendly. The room was perfectly clean. Dinner and breakfast, both Japanese style and served in the room, were very interesting and gave us the feeling of experiencing Japan exactly as it used to be. We stayed only one night, although we would have loved to stay much longer.
Alessio B — Google review
592 Yumoto, Hakone, Ashigarashimo District, Kanagawa 250-0311, 일본•https://www.hakone-senkei.jp/•+81 460-85-5500•Tips and more reviews for 센케이

47Gora Kansuirou

4.2
(337)
•
Mentioned on 
1 list 
료칸
호텔
일본 여관 고라 간수이로는 하코네를 방문할 계획이라면 훌륭한 숙소입니다. 이곳은 지역의 인기 명소와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객실은 넓고 전통적이며, 목욕탕에는 실내 및 실외 온천이 있습니다. 여기서의 저녁 식사는 매우 좋았지만, 하코네의 다른 여관들과 비교했을 때 그 수준에는 미치지 못합니다.
고라역에서 도보2분.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기분좋게 맞아줍니다. 고즈넉하고 조용합니다. 식사는 일본 전통음식이라 호불호가 있습니다. 조식이 맛있었습니다. 객실내 온천탕이 있었는데 2인이서 동시 사용하기 좋았고, 앉으면 어깨가 잠길만큼 깊이가 있습니다. 식사는 별도의 공간에서 합니다. 주류를 추가로 시킬수 있습니다.
김한진 — Google review
생에 첫 료칸이였습니다. 조금 오래됐고, 아내가 유령이나온다고 거짓말을해서, 굉장히 긴장하며 1박을했습니다. 하....ㅠㅠ 그래도 음식이 너무 맛있었고, 개인 마당? 같은곳에서 멍하니 먼산을 바라보니...힘든일도 고민도 번뇌도 사라지더라구요. ㅎㅎ
김형준 — Google review
음식도 맜있었고 너무 친절하셔서 좋았어요ㅎ 노천탕이랑 대중탕도 좋았어요ㅎ
ᄋᄋᄌ — Google review
가격대비 최악.오래됬으면 다인가
신지원 — Google review
참 좋았네요
신인정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솔직히 말해서, 모든 게 환상적이었어요. 훌륭한 서비스, 귀여운 객실, 훌륭한 음식까지. (주의하세요, 제공되는 식사는 10코스입니다! 배고프게 오세요!) 온천 자체는 괜찮았고 잘 관리된 것 같았지만, 기대했던 만큼 경외감을 불러일으키지는 않았어요. 뒷문은 온통 자연뿐이어서 좋았어요. 별 하나 깎았어요. 가격 대비 가치가 없다고 생각해서요. 온라인 설명 때문에 방 바로 옆에 *개인* 온천이 있는 줄 알고 샀거든요. 공공 온천이라면 훨씬 더 저렴할 수 있었을 것 같아요. 게다가, 어떤 이유에서인지 밖에 작동하는 조명이나 적절한 안내판이 없어요. 어두워지면 천연 온천으로 가는 길을 찾는 건 정말 힘들 거예요. 그래도 전반적으로는 훌륭한 신혼여행지일 것 같아요! 커플들을 많이 봤어요. 다만 가격이 너무 비싼 데 비해 기대했던 수준은 아니었어요. (원문) Honestly, everything about the place was fantastic. Stellar service, cute rooms, great food. (Be warned the provided meal is 10 course! Come hungry!) The onsen itself was serviceable and seemed well maintained, although it wasn't as awe striking as I'd have expected. Our back door was just nature, which was cool. Docking one star because I think it's not worth the price. We paid it because we were a bit misled by online descriptions to think we had a *private* onsen, just to our room. For a public onsen, it could be a lot cheaper imo. Also, they for some reason don't have working lights outside, or adequate signage. So good luck finding your way to the natural onsen once it gets dark. Overall though, probably a great honeymoon spot! Saw lots of couples. Just wasn't what we were expecting for how expensive it was.
Dustin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전통적인 일본식 럭셔리 생활에 완전히 몰입할 수 있는 곳입니다. 저희는 개인 온천이 있는 방을 사용했는데, 불안하거나 다른 사람들 앞에서 알몸이 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그럴 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이곳에는 실내와 실외에 각각 하나씩, 두 개의 공용 온천이 있습니다. 실외에 대해 말하자면, 정말 아름답습니다. 정원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자연과 인간의 질서에 대한 본능이 원시적으로 융합된 것 같습니다. 음식은 훌륭합니다. 저는 미식가이지만 한 번의 저녁 식사에서 이렇게 많은 새로운 맛과 경험을 한 적은 없었습니다. 물론 10코스 요리였으니 너무 일찍 먹지 마세요. 이제 4성급을 받는 이유는 건물 근처 밖을 걸을 때 노출된 공공 파이프의 양 때문입니다. 조금 조용하고 일부는 잘 숨겨져 있고 다른 일부는 다소 눈부십니다. 산 속의 이 전통 료칸을 스팀펑크가 점령하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손님들이 볼 수 없도록 모든 것을 숨기는 게 힘들 거라는 건 알지만, 경영진이 대부분을 더 잘 숨길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제겐 정말 몰입감이 깨졌어요. (원문) This place is very close to an complete immersion into an old traditional japanese style of luxury living. We had a room with private onsen room and it was well worth for those who have aniexty and/or dont like being naked in front others. This place has two public onsens, one inside and one outside. Speaking of the outside, its stunning. The garden is absolutely beautiful. It is like a primitive fusion between nature and man’s drive for order. Food is amazing, i am a bit of foodie but i never had so many new tastes and experiences in a single dinner. Granted it was a 10 course meal so dont eat too soon beforehand. Now the reason it gets 4-stars is the amount of exposed utility pipes when walking around outside near the buildings. There’s quiet a bit and some are well hidden while others are kinda glaring. It feels like the beginning of a steampunk over take of this traditional ryokan in the mountains. I understand it is probably tough to hide all of them from the guests view, but management could do a better job at hiding the majority of them. It really did break the immerison for me.
Kenzo U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숙소의 위치는 훌륭하고 주변 환경도 아름답습니다. 료칸 자체는 매우 전통적이지만, 리모델링이 정말 필요합니다. 객실에서는 곰팡이 냄새가 나고 벽과 천장, 그리고 욕실에 균열이 있습니다. 직원들은 훌륭하고 매우 친절했습니다. 저녁과 아침 식사는 여러 코스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전통 일본 음식이었지만, 많은 코스가 제 입맛에 맞지 않았습니다. 식감과 맛이 다양했고, 좋은 것도 있지만 나쁜 것도 많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숙소를 리모델링한다면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원문) The location of the place is wonderful and the surrounding area is beautiful. The ryokan itself is very traditional however, it really does need some updating. The rooms smell like mildew and there are cracks in the walls and ceilings and bath area. The staff was excellent and very welcoming. Dinner and breakfast consisted of multi course meals. It was traditional Japanese food but a lot of the courses just weren't for me. There was a lot of differnt textures and flavors some good but a lot bad. Overall, if they did some updating to the property I would come back.
Tyler H — Google review
1300 Gora, Hakone, Ashigarashimo District, Kanagawa 250-0408, 일본•https://gourakansuirou.co.jp/•+81 460-82-3141•Tips and more reviews for Gora Kansuirou

48호시노 리조트 카이 센고쿠하라

4.4
(318)
•
Mentioned on 
1 list 
료칸
호텔
호시노 리조트 KAI 센고쿠하라는 하코네 근처에 위치한 세련된 여관으로, 개인 야외 욕조와 센고쿠하라 전망을 갖춘 우아한 객실을 제공합니다. 미니멀리스트 객실은 숲 전망과 지역 예술 작품을 특징으로 하여 고요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손님들은 지역에서 조달한 해산물을 강조한 가이세키 요리를 즐기고, 오와쿠다니 화산 계곡의 물로 공급되는 온천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시설이 너무 좋고, 직원이 너무 친절해요!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면 마중나와 주시고, 체크아웃할 때도 캐리어를 차까지 갖다주면서 배웅해주셨어요 방에 있는 노천탕에 들어가면 세상 편안함~ 조식은 맛있었고, 가이세키는 첫날은 별로였는데 둘째날 나온 코스는 맛있게 잘 먹었어요~ 다음에 또 가고 싶어요
김서완 — Google review
최고의 료칸형 리조트입니다.
Tadd K — Google review
얼리버드로 1박에 70만원 주고 머물렀습니다 료칸 자체는.너무 멋집니다 현대적인 멋과 고전적인 멋을 적절히.섞어 아주 고급스럽습니다 직원들은 기본적으로 매우 친절하며 시설 또한 깨끗하고 좋습니다! 가이세키요리는 석식때 드실 수 있으며 맛을 보고 먹는 음식이라기보다 눈으로 감상하는 요리의 느낌이.더 크네요 맛은 크게 기대하지.않는게.좋을듯합니다! 조식 또한 가볍게 나오는데 적당합니다! 기본적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주는.고급료칸이기에 필요하신게 있다면 꼭 물어보시고 쓰시면 될.것 같습니다! 돈만 많으면 3~4일 정도는.머물고 싶은 료칸이었습니다
이지언 — Google review
프라이빗한 공간에서의 온천이 필요하여 2박을 했는데 전반적으로 만족했습니다. 다만 2박 모두 저녁을 코스로 먹으니 좀 지겹긴 하더군요. 내부 마감도 그리 고급스럽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Jungwook L — Google review
가격은 싸다고 할 수 없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프라이빗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모던한 료칸 보너스 달. 또 오고싶은 곳
Gyeong K — Google review
신축이라 그런지 시설이 굉장히 깔끔하고 직원들이 굉장히 친절합니다. 근처에 도보로 관광할 것이 없다는 것은 아쉽습니다.
Wayne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경계라고하는 일도 있어, 두근두근♪( ´▽`)해 갔습니다만, 유감입니다( T_T) 우선, 프런트 대응 조금 나름대로・・・ 방 청소는 안돼 👎 어메니티는 비즈니스 호텔 아! 거울이 세면대 밖에 없기 때문에 조금 불편했습니다. 물은 플라스틱 병 없음 후에는 모두 유료입니다. 1 인 80,000 다양한 숙소에 가고 있습니다 만 ... 조금 방 청소는 전날 숙박자의 쓰레기가 그대로 현관 들어가 낙엽이 복도에 ·· 세면대도 더러움이・・ 쓰레기에 대한 사과는 정중했습니다. 식사는 눈 👀에서 즐겼다. 아침, 너는 말해줘.하지만 아무도 없다. 말할 수 없다. 유일한 ️ 식사 담당의 와타◯◯씨일까? 고맙습니다. 미소와 환대가 멋지 💕 감사합니다. 훌륭한 직원이었습니다. 돌아갈 때도 미소를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문) 界と言う事もあり、ワクワク♪( ´▽`)して行きましたが、残念です( T_T) まず、フロント対応 少しそれなりに・・・ 部屋の掃除はダメ👎 アメニティはビジネスホテル並 あ!鏡が洗面台にしかないので少し不便でした。 水はペットボトルなし 後は全て有料です 1人8万ちょいですよ いろんな宿に行ってますが・・・ちょっと 部屋の清掃は前日の宿泊者のゴミがそのまま 玄関入って落ち葉が廊下に・・ 洗面台も汚れが・・ ゴミに対してのお詫びは丁寧でした 食事は目👀で楽しみましたー 朝、おかわりは言ってくださいねと言われたけど誰もいない、言えないよーー 唯一‼️ お食事担当のワタ◯◯さんかな? ありがとございました 笑顔とおもてなしが素敵💕感謝です 素晴らしいスタッフさんでした 帰る時も笑顔で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岡本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낡은 지도의 내비게이션으로 갔으므로, 도착할까 조금 불안했지만, 문제 없었습니다. 상당히 키우고, 처음의 「계」에 묵었습니다만, 꽤 프라이빗 공간을 중시된 방이 되어 있어, 주위를 신경쓰지 않고, 이용해 주셔, 대만족입니다. 방의 노천탕도 깨끗하게 메인터넌스 되어 있어 기분 좋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9월 말에 갔지만, 여름의 끝을 충분히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또 돈을 모아 묵으러 가고 싶었습니다. (원문) 古い地図のナビで行ったので、たどり着けるか少し不安でしたが、問題ありませんでした。 だいぶ背伸びして、初めての「界」に泊まりましたが、かなりプライベート空間を重視された部屋となっていて、周囲を気にせず、利用させていただき、大満足です。 部屋の露天風呂もきれいにメンテナンスされていて、心地よく利用できました。9月末に行きましたが、夏の終わりを十分に満喫できました。 またお金を貯めて泊まりに行きたいと思いました。
かわしん — Google review
817-359 Sengokuhara, Hakone, Ashigarashimo District, Kanagawa 250-0631, 일본•https://hoshinoresorts.com/ja/hotels/kaisengokuhara/?utm_source=…•+81 50-3134-8092•Tips and more reviews for 호시노 리조트 카이 센고쿠하라

49THE HIRAMATSU HOTELS & RESORTS SENGOKUHARA

4.5
(257)
•
Mentioned on 
1 list 
호텔
하코네에 위치한 HIRAMATSU 호텔 & 리조트 센고쿠하라는 온천 욕조가 있는 다양한 객실과 무료 아침 및 저녁 식사를 제공하는 고급 숙박 시설입니다. 호텔은 하코네 습지 식물원 근처에 위치하고 있으며, 레스토랑, 무료 전용 주차장, 피트니스 센터 및 정원과 같은 편의 시설을 제공합니다. 투숙객은 24시간 프런트 데스크, 룸 서비스 및 전역에서 무료 WiFi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방, 식사(밤밥), 서비스 만족! 방탕은 크고 창문도 열려 반노천탕이 기분 좋았다. 가족탕도 깨끗하고 경치도 좋았다. 식사 밤밥이 맛있었습니다! 아침밥은 평범했습니다. 빵 3 종류별로 맛있지 않았습니다. 프랑스 출신의 주인도 밤밥 맛있다고 말했습니다 😋✨ (원문) 部屋、食事(夜ご飯)、サービス満足! 部屋風呂は大きく、窓も開けれて半露天風呂が気持ちよかった。家族風呂も綺麗で景色も良かった。 食事 夜ご飯が美味しかった! 朝ごはんは普通でした。パン3種類あまり美味しくなかったです。 フランス出身の主人も夜ご飯美味しいと言ってました😋✨
Ohshanti3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본관 3층에 숙박. 히라마츠의 호텔은 미요다・기노자・아타미에 체재한 적이 있습니다만, 토탈의 만족도는 센고쿠하라가 제일 높았습니다. 히라마츠 호텔의 묘미라고 하면 요리입니다만, 센고쿠하라는 다른 히라마츠 호텔과 비교해 요리가 어쨌든 맛있다! 도심의 히라마츠계 레스토랑과 손색없는 퀄리티로 특히 디저트가 일품이었습니다. 이탈리안이라고 들었습니다만 캐주얼인 인상은 전혀 없고, 개인적으로는 미요다의 프렌치보다는 이쪽의 요리가 좋아했습니다. 논알코올의 페어링이 있어 부탁해 보았습니다만, 소믈리에의 팔이 좋은지 요리의 맛이 바뀔 정도로 매칭이 최고였습니다. 무알코올 와인뿐만 아니라 로열 블루 티도 라인업에 들어있어 매우 좋았습니다. 3층의 방은 전망이 매우 좋고 발코니에서는 후지산도 보였습니다. 객실의 온천도 장탕을 할 수 있는 딱 좋은 온도로 온천도 너무 강하지 않고 쾌적. 방의 구조도 고급 스러움이 있으면서 릴렉스 할 수있는 만들기가되어있어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침대도 부드럽고 잠 기분도 매우 좋았다. 예산이 허락한다면 본관의 2층 이상을 추천합니다. 40분제의 전세 노천도 히노키의 향기가 기분 좋게 객실 노천과는 다른 장점이 있었습니다. 서비스도 매우 좋고, 알레르기 대응이나 방의 프리드링크의 논알코올·데카페에의 변경도 쾌적하게 응해 주었습니다. 또 숙박하고 싶게 해주는 멋진 호텔에서 매우 추천합니다. (원문) 本館3階に宿泊。ひらまつのホテルは御代田・宜野座・熱海に滞在したことがありますがトータルの満足度は仙石原が一番高かったです。 ひらまつホテルの醍醐味と言えばお料理ですが、仙石原は他のひらまつホテルと比べてお料理がとにかく美味しい!都心のひらまつ系レストランと遜色ないクオリティで特にデザートが絶品でした。イタリアンと聞いていましたがカジュアルな印象は全くなく、個人的には御代田のフレンチよりはこちらの料理の方が好みでした。 ノンアルコールのペアリングがありお願いしてみましたが、ソムリエの腕が良いのかお料理の味が変わるほどマッチングが最高でした。ノンアルコールワインだけでなくロイヤルブルーティーもラインナップに入っていてとてもよかったです。 3階のお部屋は眺望がとても良くバルコニーからは富士山も見えました。客室の温泉も長湯ができるちょうど良い温度で泉質も強すぎず快適。部屋の構造も高級感がありながらリラックスできる作りになっていてとても気に入りました。ベッドもやわらかめで寝心地もとても良かった。予算が許すのであれば本館の2階以上がおすすめです。 40分制の貸切露天も檜の香りが心地よく客室露天とは違った良さがありました。 サービスもとてもよく、アレルギー対応や部屋のフリードリンクのノンアルコール・デカフェへの変更も快く応じてくれました。また宿泊したいと思わせてくれる素敵なホテルでとてもおすすめです。
Times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시설 자체는 작고 넓은 정원을 즐기는 것과 같은 종류의 것은 아니다. 방에 온천이 붙어 있어 항상 넣는 것은 좋지만, 전혀 경치가 좋은 등이 없고, 방은 그다지 훌륭하다는 인상은 없다. 전날 예약에 빈 공간이 적었기 때문에, 그 밖에 더 좋은 방이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요리는 맛있었습니다. 도내라면 산스 에 사부르에는 키즈데이가 있습니다만, 아이도 함께 식사할 수 있는 고급 레스토랑 같은 느낌으로 좋았습니다. (원문) 施設そのものはこじんまりしていて、広い庭を楽しむといった類のものではない。 部屋に温泉がついていて常に入れるのは良いが、いかんせん景色が良いなどがなく、部屋はそれほど素晴らしいといった印象は無く。 前日予約で空きが少なかったので、他にはもっと良い部屋があったのかもしれません。 料理は美味しかったです。 都内だとサンス・エ・サヴールにはキッズデーがありますが、子供も一緒に食事できる高級レストランといった感じで良かったです。
ぼーたむ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요전날 숙박했을 때, 긴팔 T셔츠를 방에 잊어 버렸습니다만, 호텔에 문의했는데, 쾌적하게 송부해 주시겠다고 하는 답장을 받았습니다. T 셔츠는 무사히 어제 도착했습니다. 신속하고 정중한 대응으로 감동했습니다. 체재중도 방의 분위기도, 요리도 목욕도 모두 매우 훌륭하고, 매우 멋진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호텔의 여러분의 밀기가 좋지 않은 접객이 매우 기분 좋았습니다. (원문) 先日宿泊した際に、長袖Tシャツを部屋に忘れてしまったのですが、ホテルに問い合わせたところ、快く送付してくださるというお返事をいただきました。 Tシャツは無事昨日届きました。迅速かつ丁寧な対応で感動しました。 滞在中も部屋の雰囲気も、お料理もお風呂も全てとても素晴らしく、とても素敵な時間を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特にレストランから見える桜がちょうど満開でとても素敵でした✨ ホテルの皆さんの押し付けがましくない接客が大変心地よかったです。
鈴木陽子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식사나 객실 노천탕, 방에서 보이는 경치, 모두에 있어서 좋았습니다.스탭 분도 타인행의 너무 하고, 라고 해서 거리가 너무 가까워지는 것도 없다고 하는 느낌으로, 매우 기분 좋은 접객이었습니다. 이번에 3세, 0세 아들도 함께 아이 동반에 상냥한 인상이었습니다. 3세의 아들용으로 디너 플레이트를 준비해 주셨습니다만, 감자가 너무 맛있었는지 다른 것을 많이 먹지 않고, 하면 담당이 추가의 감자를 확인해 주셨습니다. 정말 다시 오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차로 가는 분은 도중 꽤 커브가 많기 때문에 취하기 쉬운 분은 주의입니다. (원문) お食事や客室露天風呂、お部屋から見える景色、全てにおいて良かったです。スタッフの方も他人行儀すぎず、かといって距離が近すぎることもないという感じで、とても心地の良い接客でした。欲を言えば、朝食担当の方がもう少し覇気のある感じなら尚良かったと思いました。覇気がないというだけで終始丁寧でした。 今回3歳、0歳の息子たちも一緒ですが 子連れに優しい印象でした。 3歳の息子用にディナープレートを用意して下さったのですが、ポテトがあまりに美味しかったのか他のものをあまり食べず。すると、担当の方が追加のポテトを確認して下さいました。そのような気遣いがすごく嬉しかったです。 本当にまた来たいと思えるところでした。 車で行く方は道中かなりカーブが多いので、酔いやすい方は注意です。
ひ!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타미의 HIRAMATSU HOTEL에 이어, 이번은 센고쿠하라였습니다. 직원의 대응이나 서비스는 모두 충분히 납득할 수 있어 방도 온천도 훌륭했습니다. 이번 센고쿠하라는 한층 더 식사가 좋고, 일품 일품에 궁리를 볼 수 있어 만족스러운 내용이었습니다. 또한 소믈리에 쪽의 추천 와인이 매우 능숙하고, 감탄했습니다. 또한 샤갈, 밀로, 피카소, 뷔페, 쿠사마 야요이 등의 그림을 감상할 수 있는 것도 기쁩니다. (원문) 熱海のHIRAMATSU HOTELに続いて、今回は仙石原でした。従業員の対応やサービスはどちらも充分に納得でき、部屋も温泉も素晴らしかったです。 今回の仙石原は、さらに食事が良く、一品一品に工夫が見られ、満足のいく内容でした。またソムリエの方のお勧めワインがとても上手で、感心しました。 また、シャガール、ミロ、ピカソ、ビュフェ、草間彌生などの絵が鑑賞できることも嬉しいです。
Wasaburo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지금까지 최고의 호텔 경험 중 하나였습니다. 장소는 하코네 안쪽에서 매우 멀지만 자연이 풍부하기 때문에 곤충이 대단히 불안했지만 거의 곤충이 없어서 놀랐습니다. 히라 마츠의 호텔이기 때문에 고객은 과연 누구나 일류였습니다. 최근 하코네라고 일본어의 이해가 낮은 점원이 있어서 유감이었으므로 유감스러운 편이 0인 것은 무엇보다 기뻤습니다. 그리고 전세 노천탕 즐길 수있는 것은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소중한 식사는 외형은 정교했지만 어떤 요리도 깊은 맛이 없어. Familes와 같은 아침 식사와 개인적으로 차이가 없는 것 같아 매우 유감스러운 느낌이었습니다. (원문) 今までで最高のホテル体験の1つでした 場所は箱根の奥の方でとても遠いですが 自然豊かなので虫さん達がすごいかなと不安でしたがほとんど虫さんいなくてびっくりしました ひらまつさんのホテルさんなので 接客はさすがどなたも一流でした 最近箱根だと日本語の理解が低い店員様がいて残念でしたので残念な方が0なのは 何よりうれしかったです あと貸切の露天風呂 を楽しめたのは至高の体験でした 大切にしてた食事は 見た目は洗練されてましたが どの料理も深い味わいなくて ファミレス様の朝食と個人的には 差がないように感じまして とても残念な気持ちでした
ケロちゃん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소규모 고급 호텔입니다. 아름다운 주변 환경과 매우 평화로운 분위기입니다. 저녁과 아침 식사는 훌륭합니다!! 객실에 온천이 있지만, 개인 온천을 예약하면 더욱 좋습니다. 객실 크기는 넓어서 3명이 편안하게 묵을 수 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숙박 날짜: 2024년 2월 28일 (원문) Small luxury hotel. Beautiful surroundings very peaceful. Dinner and Breakfast are wonderful!! There is an onsen available in the room but you can also book a private onsen which is very nice. Room size is spacious fit 3 people comfortably. Highly recommend. Date of stayed 28/2/24
KD — Google review
1245-337 Sengokuhara, Hakone, Ashigarashimo District, Kanagawa 250-0631, 일본•https://www.hiramatsuhotels.com/sengokuhara/?utm_source=google&u…•+81 460-83-8981•Tips and more reviews for THE HIRAMATSU HOTELS & RESORTS SENGOKUHARA

50교쿠테이

4.6
(107)
•
Mentioned on 
1 list 
료칸
호텔
아시노코 호수의 고요한 풍경 속에 자리 잡은 료칸 교쿠테이는 전통 일본 미학과 현대적 편안함을 아름답게 조화시킨 매력적인 온천 여관입니다. 이 가족 친화적인 료칸은 우아하게 디자인된 다다미 방 8개를 갖추고 있으며, 각 방에는 개인 전용 천연 온천탕이 마련되어 있어 친밀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손님들은 넓은 공중 목욕탕을 즐길 수 있으며, 세심한 직원이 정성껏 준비하고 제공하는 정교한 가이세키 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하코네유모토역에서 10분 거리예요. 마지막에 살짝 오르막이 있어서 캐리어 끌고 가기 조금 힘들었어요. 중간에 계단이 있는데 글루 가도 돼요. 도착하자마자 너무 따뜻하게 반겨주시고 짐도 들어주셨어요. 방이 잘 나뉘어 있고 넓어서 쾌적해요. 거실에 의자와 테이블이 있고 여기서 저녁과 아침식사를 해요. 잠자는 방, 짐 놓는 방이 구분되어 있어요. 거실 앞에 밖을 조망할 수 있는 의자와 테이블이 있어서 차도 마시고 수다도 떨 수 있어요. 밖에 조경이 너무 예뻐요. 개인욕실에 물을 받아주셔서 도착하자마자 그동안 여행하느라 싸인 피로를 풀 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 저녁은 일본주와 함께 먹었는데 회가 너무 신선해요. 맛 너무 깔끔한데 메뉴판을 직접 써서..운치 있어요. 사진을 찍어야 했는데.. 이불 깔아주셔서 구름에 자는듯 잤어요. 참 자기전에 방에 비치된 녹차 꼭 드세요. 속이 편해져요. 새벽에 대욕장 가서 창문 살짝 열고 노천탕 느낌내며 퐁당퐁당..몸이 부들부들.. 아침에 우메보시에 차 한잔으로 시작 아침식사 준비해주시는데..전갱이가 이렇게 맛있는 생선인 줄 첨 알았어요. 두부에 어묵에 살짝 달콤한 계란말이, 미소시루 더 있는데 다 먹었어요. 밥이 너무 맛있어요. 김치 싸가고 싶은 맛이였어요. 김이랑ㅋ 배부르게 먹고 나오는데 문 앞까지 배웅해주셔서 너무 감동이었어요. 먼가 사진을 올려야 하는데..사진 잘 안 찍어서 나올때 주신 선물..어쩜 선물도 정말 정성이 가득한..딱 료칸에 묶을때 정성 같아서 하루 잘 묵고 갑니다. 후기 잘 쓰는데 도쿄 돌아오는 기차에서 쓰고 있어요. 먼가 후기가 일기 같은데 1800년대에 지어서 운치있고 2014년에 리모델링 했다고 하는데 아주 깨끗하고 방 안에 화장실이 있고 호텔처럼 대욕장 앞에도 화장실이 있어 좋았어요. 다음에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이현영 — Google review
완벽한 경험. 더 이상 말을 더할 필요가 없음. 십대 애들도 대만족. 부모님 모시고 다시 오고 싶은 곳.
Ray H — Google review
비쌈. 가이세키는 완벽. 다만 짐이 많다면 가는것이 상당히 힘들수 있음. 택시를 타는것을 추천
하승목 — Google review
객실이 생각보다 넓습니다. 접수처에서 약간의 영어가 통해서 예약관련 문의가 가능합니다. 음식은 평이한것 같고 온천물은 정말 좋습니다!
Jihong C — Google review
#하코네 의 오래된 #료칸 이다. 무척 비싼 가격이지만 그만큼의 값어치를 하는 곳이다. 방 안에 온천이 있지는 않지만 대중탕도 깔끔하고 좋다. 방으로 상채 들어오는 식사는 일품이다. #온천 물도 깨끗하고 무척 큰 안채는 하루 이틀정도 푹 쉬기에 무척 좋다. 음식의 양이 무척 많으므로 몸을 많이 움직이지 않으면 바로 살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나마늘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하코네에서 교쿠니와 온천 호텔을 선택한 것은 제 여행 내내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하코네에는 다양한 스타일의 온천 호텔이 많지만, 저는 일본에 있는 이상 그저 평범한 서양식 호텔이 아닌 정통 일본식 온천 료칸을 경험하고 싶었습니다. 결국 교쿠니와를 선택한 이유는 샤부샤부가 아닌 전통 가이세키 요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가족과 함께 즐기기에 더 위생적이고 편리한 개인 실내 온천이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환경 객실에 들어서자 잉어 연못이 있는 전통 일본식 정원이 보였습니다. 붐비는 다른 호텔들과 달리 넓은 공간 덕분에 매우 조용했습니다. 다다미에 누워 정원과 꽃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객실에 있는 개인 온천이었습니다. 언제든 이용할 수 있어서, 대중목욕탕에 갈 필요 없이 아이들과 함께 가기에 완벽했습니다. 식사 저녁 식사는 신선한 재료와 아름답게 차려진 요리가 어우러진 풍성한 가이세키 요리였습니다. 모든 요리가 정성껏 준비되었습니다. 서비스 호텔 서비스는 5성급 수준을 뛰어넘었습니다. 아이가 버스에 작은 가방을 두고 내려 포기하려 했지만, 여자 버스 운전기사가 버스 회사에 연락하는 것을 도와주었습니다. 신나는 하루를 보내고 돌아왔을 때, 호텔 직원이 가방을 챙겨 객실로 배달해 주었습니다. 정말 세심한 배려였습니다! 도착했을 때 객실에 간식과 얼음물이 준비되어 있었고, 직원들은 영어 또는 통역을 통해 소통할 수 있어 소통이 매우 원활했습니다. 위치 접근성이 매우 편리합니다. "온센바 이리구치" 버스 정류장에서 도보 5~6분, 하코네유모토역에서 도보 12분 거리에 있습니다. 버스 정류장에는 상점들이 많아 산책하기 좋습니다. 또한, "유모토 나카주쿠" 버스 정류장은 도보 3~4분 거리에 있어 모토하코네 항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교쿠테이는 단순한 숙박 그 이상의 경험을 선사합니다. 꼼꼼하고 편안한 일본식 경험을 선사합니다. 하코네를 방문하시고 온천 료칸의 매력을 제대로 느끼고 싶으신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這次在箱根選擇了 玉庭溫泉酒店,可以說是整個旅程中最正確的決定! 在箱根有很多溫泉酒店,形式五花八門,但既然來到日本,當然要體驗正統的日式溫泉旅館,而不是普通的西式酒店。最後選擇玉庭,除了因為提供傳統的懷石料理晚餐(而非一般的涮涮鍋),還有室內私人溫泉,衛生感覺更好,和家人泡湯也方便自在。 環境 一進房間就能看到傳統日式庭院,還有錦鯉魚池,整體空間非常寬敞,不是那種高密度的酒店,所以很安靜。躺在榻榻米上看著庭園花景,已經覺得非常放鬆。最喜歡的是房間內的私人溫泉,隨時都能泡湯,帶著孩子一起使用剛剛好,不需要大費周章到公共浴池。 餐飲 晚餐是懷石料理,非常豐盛,食材新鮮,擺盤精緻,每一道菜都能吃出心思。 服務 酒店的服務超越五星水準。小孩把小包遺留在巴士上,本來打算放棄了,但女將幫忙打電話聯絡巴士公司。結果我們玩了一天回來,發現酒店員工已經專程替我們把小包取回並送到房間,實在太貼心! 到步時房間內已準備好小吃和冰水,員工都能用英文或翻譯機溝通,完全沒有障礙。 位置 交通非常方便,從「溫泉場入口」巴士站走5–6分鐘即可抵達,從箱根湯本站步行大約12分鐘,沿途還是熱鬧的商店街,一邊逛一邊走,不覺得遠。另外,走3–4分鐘就能到「湯本中宿」巴士站,直達元箱根港,非常便利。 整體來說,玉庭不只是一次住宿,而是一趟細緻、舒心的日式體驗,強烈推薦給來箱根想要真正享受溫泉旅館魅力的人!
Icy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완벽했어요.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100% 추천합니다. 온천이 있는 전통적인 호텔이었어요. 남성용과 여성용이 각각 하나씩 있고, 매일 바뀌어요. 세 번 갔는데, 세 번 다 저 혼자만의 시간을 보냈어요. 욕실에는 원하시면 커다란 나무 욕조도 있어요. 모든 것이 아름답고, 아주 평화로웠고, 관리도 잘 되어 있었어요. 정원도 아름다웠고, 숙박하는 동안 입을 수 있는 유카타도 제공해 주셨어요. 아침과 저녁 식사를 제공해주신 호스트분도 정말 친절하셨어요. 저녁 식사는 정말 맛있었어요. 전통적이면서도 맛있었고, 여러 가지 요리가 조금씩 나눠서 나와서 두 시간 정도 먹은 것 같아요. 아침 식사도 전통적이었고, 저는 별로였어요. 아이들에게는 특별한 음식을 주더라고요. (원문) Perfecto. Una experiencia única. 100% recomendable Hotel tradicional, con onsen. Tienen uno de hombres y otro de mujeres y los cambian de un día para otro, yo fui 3 veces y en las 3 ocasiones lo tuve para mi sola. En el baño de la habitación también tiene una bañera de madera enorme por si prefieres. Todo precioso, muy tranquilo y muy cuidado todo. El jardín precioso y te dejan un yukata para que lo lleves durante tu estancia. Nuestra anfitriona en desayuno y cena fue encantadora. La cena buenísima, es tradicional pero riquísima y muchísimos platos que te sirven de poco en poco ( creo que estuvimos 2 horas comiendo). El desayuno es también tradicional y en este caso a mí no me gustó. A los niños les ponen comida especial.
LCV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환상적인 경험이었어요! 저희 4인 가족(성인 2명, 청소년 2명)은 도쿄와 교토 여행 사이에 하룻밤을 묵었습니다. 전통 료칸을 경험하고 싶었는데, 교쿠테이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서비스는 흠잡을 데 없었고, 숙소도 최고였습니다. 저녁과 아침 식사 모두 훌륭했고, 직원들이 하나하나 정성스럽고 아름답게 차려주었습니다. 숙박비가 저렴하지는 않았지만, 경험과 식사에 대한 가치를 생각하면 충분히 가치가 있었습니다. 숙소는 호화롭다기보다는 오히려 정통적이고 편안했습니다. 정원은 아름답고 고요했으며, 각 객실/숙박 공간은 프라이빗했습니다. 공용 온천뿐만 아니라 객실 내 개인 온천도 즐겼습니다. 서비스는 매우 세심하고 배려심 깊었습니다. 담당 호스트가 식사를 제공하고, 청소하고, 밤에 사용할 이불을 준비하는 등 숙소를 드나드는 데 상당한 시간을 할애합니다. 이런 서비스에 익숙하지 않다면 조금 불편할 수도 있지만, 저희는 식사가 준비될 때까지 침실(숙박 시설에는 칸막이로 구분된 여러 개의 객실이 있습니다)에서 시간을 보내는 데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프로 팁: 료칸은 하코네 유마토 역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지만, 가파른 언덕을 올라가야 합니다. 구글 지도의 안내를 따라가다 보면 가운데 가파른 돌담이 있는 갈림길에 도착하게 됩니다. 이 돌담이 보이면 오른쪽이 아닌 왼쪽으로 가세요. 이 언덕을 오르면 오른쪽에 로키안(rokyan) 경내 입구가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놀라운 경험이었고, 일본 여행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hat a fantastic experience! Our family of four (2 adults and 2 teenagers) stayed one night between our time in Tokyo and Kyoto. We wanted the traditional ryokan experience and Gyokutei definitely delivered. From check in to check out, the service was impeccable and the accommodation top notch. Both dinner and breakfast were amazing, delivered and presented thoughtfully and beautifully by staff one by one. Now this stay was not cheap but definitely worth the value you get in the experience and meals. I would call the accommodation more authentic and comfortable than luxurious. The grounds are beautiful and serene and each room / accommodation area private. We enjoyed the private onsen in our room as well as the public ones. The service is very hands on and deliberate - the assigned hostess will spend a fair amount of time coming in and out of your accommodation while delivering meals, cleaning up, setting up futons for the night, etc. If you're not used to this, it might be a bit uncomfortable but we were fine hanging out in our bedroom (your accommodation has several rooms separated by partitions) until the meals were ready. PRO TIP : the ryokan was only 10 min by foot from hakone yumato station but it does go up a steep hill. If you follow Google maps direction, it will lead you to a fork in the road with a steep stone wall in the middle. Go LEFT when you see this wall, not right. The entrance to the rokyan grounds will be on your right as you walk up this hill. All in all and amazing experience that was the highlight of our Japan trip. Highly recommended.
Steven L — Google review
501 Yumoto, Hakone, Ashigarashimo District, Kanagawa 250-0311, 일본•http://www.gyokutei.com/•+81 460-85-8501•Tips and more reviews for 교쿠테이
하코네의 다른 최고 카테고리
모두 보기
카테고리 탐색
장소 카테고리레스토랑, 박물관 등

음식

음료

명소

음식

하코네의  최고의 레스토랑
레스토랑
하코네의  최고의 커피숍과 카페
카페
하코네에서의  최고의 저렴한 음식
저렴한 음식
하코네에서 가장 로맨틱한 곳
로맨틱한 장소
하코네의  최고의 가족 레스토랑
패밀리 레스토랑
하코네의  최고의 스시 레스토랑과 스시 바
스시
하코네의  최고의 스위트 장소
사탕
하코네에서의  최고의 아시아 음식
아시아 음식
하코네의  최고의 라멘 장소
라면
하코네에서  최고의 중국 음식
중국 음식점
하코네의  최고의 국수 가게
국수
하코네의 가지 최고의 디저트와 간식
디저트
하코네의  최고의 만두 장소
만두
하코네에서 시도해 볼 가지 최고의 음식
시도해볼 음식
하코네의 개 최고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이탈리안 레스토랑
하코네의 개 최고의 캐주얼 레스토랑
캐주얼 레스토랑
하코네의  최고의 일본 음식과 레스토랑
일본 식당
하코네에서 먹기 좋은 곳
식사할 장소

음료

하코네에서 가기 좋은 곳
나갈 장소

명소

하코네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명소
하코네의  최고의 사진 명소
사진 촬영 장소
하코네의 개 최고의 박물관
박물관
하코네의  최고의 쇼핑 및 상점
쇼핑
하코네에서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가지 최고의 일
어린이 친화적인 명소
하코네에서 볼 수 있는 개의 최고의 동네
이웃
하코네의 개 최고의 하이킹 코스
하이킹
하코네 근처의  최고의 자연
자연
하코네의  최고의 미술관
미술관
하코네 근처의  최고의 배낭 여행 코스
배낭여행 코스
하코네에서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개의 최고의 장소
일몰
하코네의  최고의 목욕
목욕
하코네의  최고의 쇼
쇼
하코네 스카이라인:  개의 가장 상징적인 건물과 하코네의 최고의 전망
건물
하코네의  최고의 B&B
침대와 아침식사
하코네의  최고의 무료 명소
무료 명소
하코네에서 할 수 있는 재미있는 것들: 개의 재미있는 명소와 활동
재미있는 일들
하코네의 개 최고의 부티크
부티크
하코네의 개 최고의 무료 박물관
무료 박물관
하코네의  최고의 스파 호텔
스파 호텔
하코네의  최고의 역사 박물관
역사 박물관
하코네와 인근의 개 최고의 온천
온천
하코네의 개 최고의 호텔
호텔
하코네 주변의  최고의 국립공원
국립공원
하코네의  최고의 공원과 정원
공원과 정원
하코네의  최고의 사진 갤러리 및 박물관
사진 박물관
하코네의 개 최고의 호스텔
호스텔
하코네의  최고의 스파
스파
하코네의  최고의 산책 장소
산책
하코네의  최고의 거리 시장
길거리 시장
하코네의  최고의 시장
시장
하코네에서의  최고의 마사지 장소
마사지
하코네의  최고의 미술관
미술관
하코네의 가지 최고의 명소
관광지
하코네에서 예술과 문화를 위해 방문할 개의 최고의 장소
예술과 문화
하코네의  최고의 수영장 장소
수영장
레스토랑
명소
카페
사진 촬영 장소
저렴한 음식
로맨틱한 장소
패밀리 레스토랑
박물관
쇼핑

하코네에서 출발하는 인기 있는 로드 트립

Slide 1 of 30
하코네에서 까지
교토
하코네에서 까지
오사카
하코네에서 까지
타이토
하코네에서 까지
나고야
하코네에서 까지
서울
하코네에서 까지
카나자와
하코네에서 까지
닛코
하코네에서 까지
베이징
하코네에서 까지
마츠모토
하코네에서 까지
히로시마
하코네에서 까지
다카야마
하코네에서 까지
나리타
하코네에서 까지
삿포로
하코네에서 까지
가루이자와 거리
하코네에서 까지
하마마츠
하코네에서 까지
이세
하코네에서 까지
후쿠오카
하코네에서 까지
부산
하코네에서 까지
스미다
하코네에서 까지
하코다테
하코네에서 까지
나가사키
하코네에서 까지
센다이
하코네에서 까지
나가노
하코네에서 까지
히메지
하코네에서 까지
Hokuto
하코네에서 까지
시모다
하코네에서 까지
고베
하코네에서 까지
Nasu-machi
하코네에서 까지
마쓰야마
하코네에서 까지
오카야마

하코네의 날씨는 어떤가요?

방문 시기에 따라 다릅니다! 우리는 하코네의 매달 날씨에 대한 NASA 데이터를 수집했습니다: 더 많은 정보를 보려면 아래 링크를 확인하세요.

  • 1월의 하코네 날씨
  • 2월의 하코네 날씨
  • 3월의 하코네 날씨
  • 4월의 하코네 날씨
  • 5월의 하코네 날씨
  • 6월의 하코네 날씨
  • 7월의 하코네 날씨
  • 8월의 하코네 날씨
  • 9월의 하코네 날씨
  • 10월의 하코네 날씨
  • 11월의 하코네 날씨
  • 12월의 하코네 날씨

하코네에서 출발하는 모든 로드 트립

  • 하코네에서 교토까지 운전
  • 하코네에서 오사카까지 운전
  • 하코네에서 타이토까지 운전
  • 하코네에서 나고야까지 운전
  • 하코네에서 서울까지 운전
  • 하코네에서 카나자와까지 운전
  • 하코네에서 닛코까지 운전
  • 하코네에서 베이징까지 운전
  • 하코네에서 마츠모토까지 운전
  • 하코네에서 히로시마까지 운전
  • 하코네에서 다카야마까지 운전
  • 하코네에서 나리타까지 운전
  • 하코네에서 삿포로까지 운전
  • 하코네에서 가루이자와 거리까지 운전
  • 하코네에서 하마마츠까지 운전
  • 하코네에서 이세까지 운전
  • 하코네에서 후쿠오카까지 운전
  • 하코네에서 부산까지 운전
  • 하코네에서 스미다까지 운전
  • 하코네에서 하코다테까지 운전
  • 하코네에서 나가사키까지 운전
  • 하코네에서 센다이까지 운전
  • 하코네에서 나가노까지 운전
  • 하코네에서 히메지까지 운전
  • 하코네에서 Hokuto까지 운전
  • 하코네에서 시모다까지 운전
  • 하코네에서 고베까지 운전
  • 하코네에서 Nasu-machi까지 운전
  • 하코네에서 마쓰야마까지 운전
  • 하코네에서 오카야마까지 운전

주변 장소 탐색

  • 하코네
  • Yugawara-machi
  • 미시마
  • 아타미
  • Gotemba
  • 오다와라
  • Izunokuni
  • 누마즈
  • 이즈
  • 이토
  • 하다노
  • Yamanakako-mura
  • Oshino-mura
  • 후지
  • 히라츠카
  • 이세하라
  • 후지노미야
  • Fujiyoshida
  • Narusawa-mura
  • 에비나
  • 후지카와구치코마치
  • 후지사와
  • Nishiizu-cho
  • Higashiizu-cho
  • 카와즈쵸
  • 가마쿠라
  • 사가미하라
  • 마치다
  • 미우라
  • 요코하마
  • Fuefuki

하코네의 모든 관련 지도

  • 하코네의 지도
  • Yugawara-machi의 지도
  • 미시마의 지도
  • 아타미의 지도
  • Gotemba의 지도
  • 오다와라의 지도
  • Izunokuni의 지도
  • 누마즈의 지도
  • 이즈의 지도
  • 이토의 지도
  • 하다노의 지도
  • Yamanakako-mura의 지도
  • Oshino-mura의 지도
  • 후지의 지도
  • 히라츠카의 지도
  • 이세하라의 지도
  • 후지노미야의 지도
  • Fujiyoshida의 지도
  • Narusawa-mura의 지도
  • 에비나의 지도
  • 후지카와구치코마치의 지도
  • 후지사와의 지도
  • Nishiizu-cho의 지도
  • Higashiizu-cho의 지도
  • 카와즈쵸의 지도
  • 가마쿠라의 지도
  • 사가미하라의 지도
  • 마치다의 지도
  • 미우라의 지도
  • 요코하마의 지도
  • Fuefuki의 지도

연중 내내 하코네

  • 1월의 하코네
  • 2월의 하코네
  • 3월의 하코네
  • 4월의 하코네
  • 5월의 하코네
  • 6월의 하코네
  • 7월의 하코네
  • 8월의 하코네
  • 9월의 하코네
  • 10월의 하코네
  • 11월의 하코네
  • 12월의 하코네

하코네의 일일 일정표를 찾고 계신가요?

하코네 여행을 위한 영감을 얻으세요! 매일 인기 있는 명소로 가득한 큐레이션된 일정표를 확인해보세요: 여기에서 확인하세요:

  • 1일간의 하코네 일정
  • 2일간의 하코네 일정
  • 3일간의 하코네 일정
  • 4일간의 하코네 일정
  • 5일간의 하코네 일정

주변 도시의 최고의 스파 호텔

  • 도쿄의 최고의 스파 호텔
  • 요코하마의 최고의 스파 호텔
  • 미나토의 최고의 스파 호텔
  • 신주쿠의 최고의 스파 호텔
  • 시부야의 최고의 스파 호텔
  • 치요다의 최고의 스파 호텔
  • 분쿄의 최고의 스파 호텔
  • 가마쿠라의 최고의 스파 호텔
  • 이토의 최고의 스파 호텔
  • 후지카와구치코마치의 최고의 스파 호텔

주변 도시의 최고의 명소

  • 도쿄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요코하마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미나토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주오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타이토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신주쿠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시부야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치요다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시즈오카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분쿄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고토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스미다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오타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가마쿠라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이토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오다와라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누마즈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Gotemba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아타미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이즈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후지사와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후지카와구치코마치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후지노미야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미시마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Izunokuni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Fujiyoshida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Yugawara-machi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하다노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우라야쓰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Yamanakako-mura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주변 도시의 최고의 레스토랑

  • 도쿄의 최고의 레스토랑
  • 요코하마의 최고의 레스토랑
  • 미나토의 최고의 레스토랑
  • 주오의 최고의 레스토랑
  • 타이토의 최고의 레스토랑
  • 신주쿠의 최고의 레스토랑
  • 시부야의 최고의 레스토랑
  • 치요다의 최고의 레스토랑
  • 시즈오카의 최고의 레스토랑
  • 분쿄의 최고의 레스토랑
  • 고토의 최고의 레스토랑
  • 스미다의 최고의 레스토랑
  • 오타의 최고의 레스토랑
  • 가마쿠라의 최고의 레스토랑
  • 이토의 최고의 레스토랑
  • 오다와라의 최고의 레스토랑
  • 누마즈의 최고의 레스토랑
  • Gotemba의 최고의 레스토랑
  • 아타미의 최고의 레스토랑
  • 이즈의 최고의 레스토랑
  • 후지사와의 최고의 레스토랑
  • 후지카와구치코마치의 최고의 레스토랑
  • 후지노미야의 최고의 레스토랑
  • 미시마의 최고의 레스토랑
  • Izunokuni의 최고의 레스토랑
  • Fujiyoshida의 최고의 레스토랑
  • Yugawara-machi의 최고의 레스토랑
  • 하다노의 최고의 레스토랑
  • 우라야쓰의 최고의 레스토랑
  • Yamanakako-mura의 최고의 레스토랑

다른 언어로 된 하코네의 최고의 스파 호텔

  • English
  • Français
  • 日本語
  • 中文
  • 한국어
  • Español
  • Português
  • Italiano
하코네로 여행 계획 중이신가요?
Wanderlog로 방문할 최고의 장소 모두 저장하기모두가 극찬하는 여행 계획 앱 다운로드
  • 일정 + 지도를 한 화면에서
  • 실시간 협업
  • 호텔 및 예약 자동 가져오기
  • 경로 최적화
  • 모바일에서 오프라인 접근
  • 경로 최적화
  • 모든 장소 간의 시간과 거리 보기
자세히 알아보기
App Store에서 iOS 앱 받기
Google Play에서 Android 앱 받기
0곳이(가) 하코네 여행에 저장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