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의 13 최고의 요리 수업

딱히 볼게 없다는 리뷰를 보고 갈지 망설여졌지만 기대 이상으로 눈이 즐겁습니다. 한줄로 쭉 이어진 시장에 다양한 음식들이 있는데 화려하지만 막상 사먹기엔 어째서인지 손이 안갔습니다. 길가다가 무료 차를 주기도 하고 사케 같은 일본주를 100엔에 한 잔 맛보거나 사탕을 사는 정도였지만 충분히 즐겁고 걷기만해도 재밌었습니다. 여행오면 한 번은 충분히 경험해봐도 좋을듯해요.

(Google 번역 제공) 타로는 훌륭한 강사입니다. 그의 진솔한 시각을 통해 일본과 일본 주방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우리는 Yoshiko와 Taro의 따뜻한 환대를 좋아했습니다. 우리가 만든 음식은 맛있었습니다! 이 워크숍은 일본에 대한 지식을 넓히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적극 권장됩니다. (원문) Taro is a wonderful instructor. We had the opportunity to learn about japan and Japanese kitchen from his authentic view. We loved the warm hospitality by Yoshiko and Taro. The food the we made was delicious! The workshop is highly recommended for those who seek to expand their knowledge about Japan.

Ramen Factory에서는 직접 라면 제조 과정을 체험하여 처음부터 끝까지 라면을 만들 수 있습니다. 해당 가게의 스태프인 Kazuki가 조리 과정 모두를 친절하게 알려 주어 좋았습니다. 혹여나 라면 제조에 관심이 있거나 한다면 방문을 추천합니다.

색다른 자유여행의 묘미!! 유쾌하고 즐겁고 유익한 쿠킹클래스. 일본 벤또를 80년된 고택에서 배워서 더 의미가 있었네요. 또 다시 다른 수업을 들으러 가고 싶은 곳 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getyourguide를 통해 노리상 및 승무원과 함께 만료의 요리 교실을 예약했는데 그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일본에 있는 동안 우리가 했던 가장 재미있는 일 중 하나였습니다. 숙소는 잘 정돈되어 있고, 사랑스럽고 깨끗했습니다. 재료가 우리를 위해 준비되어 있었고 요리사는 모든 단계를 안내해 주며 멋진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에너지는 훌륭하고, 요리법은 따라하기 쉽고 맛있습니다. 이제 집에 돌아왔으니 빨리 이 요리법을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매우 감사합니다! (원문) We booked Manryo’s Cooking Class with Nori-san and crew through getyourguide and it was well worth it! It was one of the funnest things we did while in Japan—the place was well organized, adorable and clean. The ingredients were ready for us and the cooks walked us through every step and helped us to make a wonderful meal! The energy is wonderful, the recipes easy to follow and delicious and we truly can’t wait to make these recipes now that we’re back home. Thank you so much!

정말 일본와서 제일 기억에 남는곳입니다 너무너무 맛있었고 분위기도 너무 좋고 음식 해주시는분들이 너무 유쾌하시고 너무 재밌어요 있는동안 너무너무 행복했어요 여기 때문에 다시 일본 와야할것같아요 가리비구이 정말 부드럽고 맛있어요 초밥도 엄텅 두껍고 밥보다 회가 더 큰 느낌. 셰프님들을 추억하고 싶어서 사진도 찍었어요 사랑합니다 아들?이신것같은 젊은 남자분 イケメン !!!♡

선생님이 매우 친절합니다! 기모노는 후리소데는 아니고 짧은 소매에 한하바오비입니다 완전 럭셔리한 기모노는 아니지만 가격대비 좋은 기모노를 입혀주십니다! 헤어까지 만져주십니다. 원한다면 오후6시까지 기모노를 입고 밖을 돌아다닐 수 있습니다. 다도나 기모노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강력추천입니다~!!

초밥의 배경과 만드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배울수 있는 시간이어서 좋았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현지에서 잡거나 수입한 생선을 보는 것을 좋아한다면 방문하기에 흥미로운 곳입니다. 실제 시장의 전체 모습을 보려면 꽤 이른 아침에 방문해야 합니다. 생선 장수를 피하고 예의 바르게 행동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사진을 찍기 전에 물어보세요. (원문) If you like viewing locally caught or imported fish, it's an interesting place to visit. You'll have to visit fairly early in the morning to witness the full scale of the working market. Best to stay out of the way of the fish mongers and be polite. Ask before taking photos.

(Google 번역 제공) 안녕하세요 여러분! 일본은 처음이었고 교토도 처음 방문했는데, 無双心製麵体所 교토 국수 만들기 체험에 참여한 것은 정말 제 여행에서 가장 좋았던 부분 중 하나였습니다. 온라인으로 예약했을 때는 어떤 내용일지 전혀 몰랐지만, 정말 재미있고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정말 기억에 남는 경험이었습니다. 직원분들은 처음부터 정말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셨습니다. 영어도 유창하시고, 모든 과정을 단계별로 설명해 주셨고, 과정 내내 인내심 넘치고 격려해 주셨습니다. 직원들이 하는 일에 대한 열정과 장인 정신이 엿보였습니다. 라멘을 처음부터 직접 만들어 봤습니다. 먼저 반죽을 섞고 반죽하여 매끈해질 때까지 반죽한 후, 제대로 밀고 자르는 법을 배웠습니다. 직접 만들어 보니 정말 만족스러웠고, 만든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생각에 더 뿌듯했습니다! 힘든 과정을 마치고 메뉴에서 점심을 골랐는데, 모든 것이 훌륭하고 맛있었습니다. 풍미가 정말 풍부했고, 직접 만든 면이라는 사실이 더욱 특별하게 느껴졌습니다. 레스토랑은 작고 아늑하며,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와 훌륭한 음식, 그리고 최고의 서비스를 자랑합니다. 교토에 오셔서 재미있고 독특하고 맛있는 것을 원하신다면, 無双心製麵体所 Kyoto에서 면 만들기 체험을 강력 추천합니다. 혼자 여행하는 분, 커플, 가족 모두에게 완벽한 곳입니다. 저와 가족에게 정말 좋은 추억이 되었고, 꼭 다시 오고 싶습니다. 놓치지 마세요! (원문) Hello everyone! It was my first time in Japan and also my first time visiting Kyoto, and joining the 無双心製麵体所 Kyoto noodle-making experience was honestly one of the best parts of my trip. I booked it online, not fully knowing what to expect, but it turned out to be super fun, hands-on, and really memorable. The staff were incredibly friendly and welcoming from the start. They spoke good English, explained everything step by step, and were very patient and encouraging throughout the whole process. You could tell they were passionate about what they do and really knew their craft. We got to make ramen noodles from scratch, starting with mixing and kneading the dough until it became smooth, then learning how to roll and cut it properly. It was really satisfying to do it ourselves, and even better knowing we’d get to eat what we made! After all the hard work, we got to pick our lunch from a menu, and everything was amazing and delicious. The flavors were so rich, and knowing we made the noodles ourselves made it even more special. The restaurant is small and cozy, with a warm and inviting vibe, great food, and top-notch service. If you’re ever in Kyoto and want something fun, unique, and tasty to do, I highly recommend the noodle-making experience at 無双心製麵体所 Kyoto. It’s perfect for solo travelers, couples, or families. It was a great memory for me and my family, and we’d definitely do it again. Don’t miss it!

모든게 완벽한 숙소였습니다. 여행을 많이 다니면서 이만큼 깨끗하면서 전통과 현대양식이 조화된 곳은 처음입니다. 그리고 호스트인 사이토가족의 배려 덕분에 매우 편리하고 감사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이번 여행을 통해 우리가족은 교토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우연히 들어가본 식당에서 일본식 코스요리(?)를 먹었습니다. 가격은 8코스로 나와서 인당 4200엔이였어요. 원래 이런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음식 나오는 속도가 좀 늦다는 생각은 들었는데, 친절한 응대와 일본식 서비스가 감명깊었습니다. 특히 저희가 나갈 때는 다른 손님이 없어서 그런지 밖으로 나오셔서 저희가 보이지 않을 때까지 배웅해 주시는 모습이 아주 인상적이였습니다. 음식은 정갈하고 맛있었습니다. 이런 류의 다른 음식점을 가보지 않아서 비교는 어렵지만 만족스러운 저녁식사였습니다. My friend and I tried dinner course ( 8 dishes, ¥4,200 including tax ). I tried this kind of japanese dinner course for the first time and I found the dishes came a little bit slow, however everything was very well decorated and served. tasted good and very healthy. I was impressed especially by the hospitality and nice service. 🤩 We didn't make a reservation in advance, but since the restaurant is quite small, booking a table is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매우 멋진 가게와 멋진 마스터. 가라스마계 쿠마에서도 양심적인 가격 설정으로 다시 방문하고 싶어지는 bar입니다. 외국인에게도 상냥한 교토에서 손꼽히는, NICE BAR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とても素敵な店造りと、素敵なマスター。 烏丸界隈でも良心的な価格設定でまた再訪したくなるbarです。 外国人にも優しい京都で指折りの、NICE BARだと思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