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쿄의 18 최고의 크레페 장소

당충전하기 좋은 크레이프 가게. 가게 벽면을 따라 웨이팅 줄이 있으니 대기 인원을 보고 주변의 다른 크레이프 가게를 이용할지 판단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2번째로 인기 많다는 믹스후르츠를 주문했고, 가게 옆 골목에 인파를 벗어나 간단히 먹어볼 수 있는 공간이 존재해서 선채로 후딱 먹었습니다. 예전 대학축제때 먹었던 크레이프는 너무 달기만 했는데, 달긴 달았지만 의외로 과일이나 반죽의 밸런스가 좋아서 기분좋게 먹었네요. 줄을 서며 하라주쿠의 사람 구경도 할 수 있고, 어그로성이 있는 특이한 메뉴 구경, 내부에서 열심히 만드는 직원들도 볼 수 있어서 체감상 지루하진 않았습니다.

파르페가 너무 다양하고 맛있어요! 다음에 또 올려구요!

친구가 크레이프를 처음 시작한? 가게라고 해서 방문해봄 (1호점 사람너무 많았음 ㅠ) 내가 시킨거는 믹스드 푸릇 15번 날이 너무 더워 아이스크림이 흐를까봐 없는거로 먹음! 과일이 신선하니 좋았고 크레이프피도 쫀득하니 맛있었음 특히 바나나가 진짜 좋았음 매장 뒤쪽에 먹을 자리 있으나 야외라 더움 참고바람

하라주쿠 명물 사람 없을 때 가면 1분만에 나오고 가게 옆에 앉아서 먹을 수 있는 공간이 따로 있어서 간단하게 먹고 가기 좋음

이가격을주고내가먹다니... 나쁘다고 말하진 못하겠다.

리뷰 쓰면 바닐라아이스크림 얹어준대요^^ 리뷰쓰고 아이스크림 드세여!!

메뉴가 엄청 다양했다 하라주쿠간다면 한번쯤 먹어볼만함!!

거리전체가 몬자야키가게에요. 모헤지본점은 대기줄이 길어서 분점에서 먹었어요. 비쥬얼은 좀 그렇다는데 맛이 넘 좋아요. 바짝 익혀서 먹으면 더 맛있구요. 4가지 양념들이 각각 맛이 달라서 다 맛보시길 추천합니다. 자세한 영상은 유튜브 허여사의 여행일기에 편집해서 올렸으니 참고하세요

평일 비내리는 저녁이라 그랬는지 아주 한산했음. 몬자 거리 답게 몬자 식당이 엄청 많고 안 먹어도 몬자 향기에 취함.

맛있는 몬자야키를 맛보기 좋은 곳으로 다양한 몬자야키 가게들이 거리를 메우고 있습니다. 나름의 분위기도 있어서 둘러보기만 해도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몬자야키가 궁금해서 갔습니다. 원래는 2인 이상이라야 적당한 음식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어느 가게 주인분이 혼자인데도 괜찮다고 하셔서 들어갔는데 먹는 방법도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병맥주 한병과 저렴한 돼지고기토핑 몬자야키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철판요리라서 즉석에서 뜨겁게 익혀먹는 맛이라 차가운 맥주와 잘 어울리는 맛이었어요 둘이상 가시면 꼭 경험 해보세요.

이색적인 경험을 원하신다면 꼭 가보시는걸 추천! 흔히 보여지는 식재료들 외에 다양하고 새로운 식재료가 많은곳👍

두 번이나 갈정도로 괜찮은 곳. 해물 몬자 두번 오꼬노미야끼 두 번 먹음.

내가 갔을땐 거리의 반은 공사중이라 뭔가 휑한 느낌 . 먹거리 전문 골목입구 치고는 화려하거나 막 뭔가 있는건 아니고 일본 특유의 골목 느낌이다 . 몬자야끼만 하는 골목은 아니고 그냥 이것저것 다 파는 곳이 대부분인 곳 . 매장을 잘 골라서 들어가야 될듯 맛이 복불복이다

24년 봄에 방문. 토요일에 방문이라 줄이 길것으로 예상했으나 빠른 입장. 식사는 하고 와서 술 한잔 주문해서 경치구경. 다른쪽을 보니 결혼피로연 하는듯.

카페 좌석이 오픈 형태로 강가에 있고 바로 앞에 기차 역도 있기 때문에 운치가 좋은 곳 (강뷰,기차뷰,도심뷰) 점심 시간이나 피크 타임 말고 오전에 오픈 시간에 맞춰 방문하시면 여유를 즐기시다가 가실 수 있습니다. 가격은 나름 괜찮은 편이고 맛은 그냥 평범합니다 맛보다는 그냥 여유나 분위기를 즐기러 오는 곳 저녁에 와도 괜찮을 것 같음

하천이 보이는 분위기 좋은 가게입니다! 매장이 굉장히 큽니다, 일단 식전빵은 매우 맛이 없습니다. 보기에는 예쁜데 아무 맛도 안나고 차라리 바게트를 주는게 낫지 않나 싶습니다. 그런데 파스타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양은 조금 아쉽지만 맛이 정말 좋으니 추천합니다. 피자도 평범하지만 맛있는 그런 피자입니다.

안타깝게 점심시간을 넘겨 3시가 다 되어가서 런치메뉴로는 주문을 못 하고 단품을 주문해 먹었는데 나쁘지도 좋지도 않은 맛. 강 가에 있어 강 뷰와 기차가 다니는 운치가 좋아서 가는 곳. 분위기가 좋아서 간다. 여기는 엄마들 점심모임도 많이 하는 곳. 가격이 나쁘지 않다.

6년째 거주하고 있는 친구 동네 맛집! 카구라자카 구경가기전에 긴 맛집!! 야외에서 먹었으면 좋았겠지만 햇살이 너무 따가웠어요! 도쿄가 아니라 근교 놀러온 듯 좋았어요

이이다바시(飯田橋)에 위치한 레스토랑입니다.가족이나 연인과함께 보트도 즐길수 있어요(유료). 벚꽃시즌에는 항상 인기가 많아서 줄을 엄청 서야 합니다. 실내와 야외 테라스로 나뉘어 있어 벚꽃시즌에 실내는 좀더 빨리 들어가실수 있어요.. 야외에서 바라보는 벚꽃이 아주 예뻐요. 시즌에는 평일에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시간 여유가 있어서 좋아하는 가구라자카 거리로 무작정 갔는데 풍경이 꽤 괜찮다는 캬나루카페 리뷰를 보고 들어갔어요 때는 12월 초.. 오후 3시 햇살을 쬐면서 또 얼마나 따듯하던지; 커피를 마시는데 웬걸 점원이 잘못 주문을 받아서 내가 원한 메뉴가 아닌 드립웅앵웅이더라구요.. 아무튼 그렇게 입은 별로 즐겁지 않았지만 눈 호강+마음 정화=엄청 평온한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새삼 고마웠어요

이쿠에 후미노부가 마음에 그린 것은 자연과 사람의 연결. 식재료를 알기 위해 생산자를 찾아 바다로 잠수하고 야산을 걷는다. 메뉴에 곁들일 생산자의 리스트가 요리의 스토리. 「아르티잔 야채」는 각지에서 도착하는 대지의 향기 나 미네랄을 한 접시에. 숲에서 바다라는 제목의 생선요리는 자연의 순환을 표현. 여행에서 얻은 식견과 발상이 그릇 위에서 서로 울려 퍼진다. 지속가능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레스토랑 미슐랭 그린스타 "농가나 어부 등 식재료 담당자나 자연과의 공생을 마주합니다. 국산 소재에 특화하는 것은 생산자의 지속성과 푸드 마일리지 경감을 위해서입니다. 멸종이 우려되는 물고기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장작불에는 간벌재를 이용하여 이산화탄소 억제와 산림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도쿄, 두번째 방문이라 많은 곳을 가보진 못했습니다만, 제 기준에서는 정말 훌륭하다고 느껴지는 곳입니다. 음식이 맛있는 것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테이블 매니져와 서버들의 애티튜드가 굉장히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테이블매니져는 단지 요리를 나르고 재료를 설명하는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음식과 시간, 공간을 즐길 수 있도록 안내하는 역할을 하지요. 레스토랑의 모토와 요리의 컨셉이 얼마나 극적으로 전달되느냐는 그들의 역량에 달려있습니다. 서버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갓 20초중반일 듯한 그들은 트레이를 드는 팔의 각도, 서빙 후 트레이를 자신의 몸에 밀착시키는 모양, 몸을 트는 방향과 방법까지 교육을 받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그 모든 것을 분명히 숙지했고, 자부심을 가지며 자신의 본분에 임하고 있음이 느껴졌어요. 한국 미슐랭2에서 일하는 직원들 중, 이곳에 있는 어린 서버의 프로페셔널한 태도에 견줄 수 있는 사람이 있기나 할까요? 많은 부분에서 느껴지는 섬세한 접개과 환대에 큰 기쁨과 감동을 느꼈습니다. 저를 담당해주신 Ryu씨에게 특별히 큰 감사를 전합니다.

한 번만 방문 한 다면 모든 면에서 만족 할 수 있는 프렌치 레스토랑. 일식에 가까운 프렌치이기 때문에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겠지만, 한 번 방문으로는 크게 취향을 타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1년 동안 7번 방문해 보니 방문을 할 수록 한계가 느껴지고 쉽게 물리는 느낌이다. 몇 년에 한 번정도 방문 한다면 최고의 경험을 선사해 주겠지만, 꾸준히 찾을 만 한 수준은 아니다.

세심하고 따뜻한 서비스가 빛났던 일식 프렌치 레스토랑. Japanese influenced French restaurant, if you enjoy seafood highly recommend to visit. Tasty food and heart touching service.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입니다. 같은 2스타 중에서 음식은 로지에보다 맛있었고, 가성비는 나리사와보다 좋았습니다. 시그니처인 순무 요리가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만, 애플파이는 좀 애매했네요. 도쿄에서 미슐랭 레스토랑 런치를 계획 중이시라면, 1번으로 이곳을 추천하고 싶네요.

재패니즈 프렌치 입문으로 완벽한 곳. 매년 한 번쯤은 다시 방문해보고 싶다. 시그니처인 순무 디쉬는 채소 요리에 대한 편견을 산산조각내었다.

몇년 전에 갔을 때, 음식 맛은 괜찮았으나- 특히, 아유를 활용한 요리- wine list 기대에 많이 못미쳤던...

평일 점심쯤이었는데 줄 없었어요! 차와 쿠키가 먼저 나옵니다. 맛챠 바바로아 주문했는데 저는 단 걸 좋아해서 아쉬웠지만 잘 만든 디저트였습니다. 세일즈맨 칸타로의 달콤한 비밀 1화인가에 나왔던 걸로 기억.. 질감은 녹차 무스케잌 같은 느낌? ㅎㅎ 다음에는 앙미츠를 먹어보고 싶네요!

아이바마나부 카구라자카 스위트 로케지! 방송 보자마자 가고 싶어서 메모해놨다가 도쿄 출장 갈 때 제일 먼저 간 곳! 많이 달지 않고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맛이 납니다. 다녀오고나서 여러번 생각이 났어요. 어른스러운 단맛! 말차 바바로아 강추!

일본식 디저트가 너무 궁금했기에 찾은 집 현지분들은 말차 바바로아를 많이 드시더군요. 저는 일본의 빙수는 한국의 빙수와 어떤것이 다른지가 궁금하여 빙수종류를 공략해보았습니다. 한국빙수에 익숙하신 분들은 실망이 크실거 같아요. 토핑도 적은데다가 갈린 얼음도 부드럽지 않기에 놀라실거 같습니다. 특히 딸기 빙수를 먹을때는 한국에서 태어나 설빙의 딸기 빙수를 먹는것이 행운이라 생각될 정도 였습니다. 만약 이곳에 오실 예정이시라면 말차 바바로아를 드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다바시 B3출구로 나오면 바로 오른쪽에 있습니다! 포장은 바로 가능하고 점내에서 먹고가면 웨이팅이 있는데 10-15분만에 들어갔습니당! 그리거 포장이 조금더 저렴한편이에여!! 먹고가면 차랑 쿠키?가 먼저 나옵니다ପ(´‘▽‘｀)ଓ♡⃛ 바바로아는 생각보다 안달고 맛있었어요!!!!푸딩인데 뭔다 더 빵같은....?팥이랑 크림이랑 다 잘 어울려요휴ㅠㅠ 다음에는 앙미츠도 먹어보고싶어여(˶‾᷄ ⁻̫ ‾᷅˵)

크림앙미츠 주문. 엄청 달까봐 걱정했는데 한천과 콩이 밸런스를 잘 잡아주어 무리없이 다 먹을 수 있었다. 2층 창밖으로 보이는 벚꽃이 귀여웠다. 다음에 가게된다면 유명한 맛차바바로아를 먹어봐야겠다.

이집에서 젤 유명한 녹차바바로아. 녹차부분은 전혀달지 않고, 팥이 달아 둘이 같이 떠먹으면 조화롭다. 근데, 멀리서 찾아갈정도는 아니고 근처에 있다면 방문하는집.

이다바시 역 B3 출구로 나가서 바로 우측에 키노젠이 위치해 있습니다. 평일 2시쯤에도 줄이 서있었는데 포장(모치카에리) 줄과 안에서 먹고 가는 줄은 다르니 참고하시길! 카드 현금 전부 가능합니다. 세일즈맨 칸타로의 달콤한 비밀에 맛차 바바로아로 나왔고 꽤 유명한 가게라 인기가 많습니다. 팥은 통팥 알갱이가 들어 있으니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고 전체적으로 단 맛보단 어른의 맛(?)이 잔잔하게 밀려오는 느낌이랄까.. 맛있게 잘 먹었습니당

런치메뉴를 먹으려했는데 3시까지라 오후세트 메뉴를 먹었다. 식전 스프와 갈레트가 메인에 사이더 한컵, 아이스 크레페가 나오는 구성으로 가격은 2700엔선. 그 외에 와인한병을 추천받아 먹었는데 고민하던 다른 와인과 함께 시음도 하게 해주었고 수시로 잔을 채워주면서 더 필요한건 없는지 체크해주는 등 서비스가 좋았다. 식사마치고 나오는 시간이 저녁시간이었는데 그 시간이 되니 분위기가 더 좋아보였다. 다음엔 저녁시간대에도 가보고 싶다.

카구라자카(神楽坂) 골목에 위치한 갈레트 전문점 입니다.항상 손님들로 꽉차는 가게에요. 점심에 런치셋트를주문..사과쥬스,호박죽,갈레트,크레이프(두종류중 선택가능)로 구성되어 있습니다.코코아는 추가주문 하였습니다.음식이 갈끔하고 맛있습니다.코코아도 추천합니다.직원분들도 아주 친절합니다.

분위기가 좋았고 화이트와인이 맛있었습니다. 식사 후에 갔는데 다음엔 여기서 식사도 하고 싶어요.

갈레트 전문점입니다. 처음 먹어본 거라 신기했지만 다시 먹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는 저녁에 갔어요. 쉐프추천메뉴먹었는데 코스로 나오는거 그치만 점심에 가는걸 추천 크렙은 가장 기본적인 메뉴를 드세요. 추천은 트라디시오넬 친구가 이게 기본적인 프랑스 크랩이래요 전 200엔 더비싼 감자에 버터. 치즈.계란. 햄 , 샐러드 크랩이었는데 왜 이게 더비싼지 모르겠어요 분위기는 좋고요 디저트는 맛있어요 디저트도 크레이프로 만든걸로 나오는데 크랩보다 더 폭신폭신해요.

프랑스 전문 요리 크레프 파는 곳인데 맛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요 전날 비오는 날 가구라자카에서 들렀습니다. 점심 시간이 지나도 영업하고 정말 도움이되었습니다. 호박 포타주는 진하고 부드러운 단맛, 차가운 몸이 단번에 따뜻해졌습니다 ☺️ 갈렛 소시스는 밖은 파리와 고소하고, 안은 치즈와 더워 크라우트의 균형이 절묘. 디저트 크레페도 최고였고, 고소한 갈색 설탕과 바닐라 아이스의 조합이 행복한 한 접시였습니다. 차분한 분위기에서 스탭도 친절. 다시 묻고 싶은 멋진 가게입니다 ✨ (원문) 先日、雨の日に神楽坂で立ち寄りました。 ランチタイムを過ぎても営業していて本当に助かりました。 かぼちゃのポタージュは濃厚でやさしい甘さ、冷えた体が一気に温まりました☺️ ガレット・ソシスは外はパリッと香ばしく、中はチーズとザワークラウトのバランスが絶妙。 デザートのクレープも最高で、香ばしいブラウンシュガーとバニラアイスの組み合わせが幸せな一皿でした。 落ち着いた雰囲気でスタッフさんも親切。また伺いたい素敵なお店です✨

#Menu : Banana cafe au lait whip cream 510엔 가격 대비 많이 부실했습니다... 바나나는 3조각 정도 들었던 것 같아요.나머지는 모두 크림이었고, 다행히 느끼하지는 않아서 모두 먹었습니다ㅜ 오전에 갔더니 줄서지 않고 먹을 수 있었어요. 솔직히 줄서서 먹을 맛도 아니고, 궁금하다면 둘이서 하나 정도 맛보세요!

기본 크레페는 휘핑크림과 약간의 딸기만 있고 반죽에서 이상한 맛이 나므로 딱히 추천하비 않아요

하라주쿠를 걷다가 호기심에 구매해 본 크레페입니다. 모양새는 귀엽지만 맛에 대한 부분은 잘 모르겠습니다. 모형을 보면서 고르고 점원에게 번호를 말해주면 만들어 줍니다. 딸기는 별로 씹고 싶은 상태가 아니니까 차라리 바나나와 큐브 같은 것을 추천드려요! 상큼한 딸기를 기대하고 주문했지만 별로였습니다. 느끼한 크림이기 때문에 덜어먹었어요. 가격은 저렴하니 걷다가 궁금하면 사 먹어 보세요!

하라주쿠 다케시타거리에 있는 크레페 뭐 특별한건 모르겠고 한번쯤 사먹어볼만한ㅋㅋ초딩입맛 개인적으론 크레페보다 귀여운 악세사리가 더 눈에 들어왔음ㅋㅋㅋㅋ

크레페 종류도 음료 종류도 이것저것 엄청 많아요 ! 주문하는 사람들이 꽤 있었는데 빠르게 만들어주셔서 대기시간이 오래 걸리진 않았습니다. 그냥 알고있던 음료맛, 알고있던 크레페 맛이에요. 근처에 지나가다 입 심심하면 한 번쯤 사먹기 나쁘지않음

생각 보다 적은 양 프렌차이즈 맛 맛있는 크림 (안에 들어가는 빵)케잌은 그냥 그렇다. 타 크레페 가게보다 금방 주문 가능하고 빨리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모형보고 맛있어보여서 사먹었는데 모형이랑 다르게 많이 부실하고, 상상하는 그 맛 그대로긴한데 진짜 너무 달아요

긴자에서 즐겨 찾는 녹차 맛집입니다 화장실 벽면 수건마저도 예술적인 공간입니다. 차와 다식도 판매합니다

리뷰가 왜 좋은지 모르겠어요 녹처맛은 단순히 입맛에 안 맞는 거일수도있지만 생각했던 녹차가 아니에요 그에 비해 가격도 진짜 말이 안됨 긴자에 있다는 이유로 비싼건지 의문 보통 차를 우리면 최소 세번은 마시게 해야 하는데 요청이 있어야만 줌 그래서 어떤 차는 한번만 마심 대충 계산해보면 작은 찻잔 한잔에 2만원 주고 옴 다식도 중구난방 짠것도 있고 단 것도있고 차도 짜고 비린데 밥먹고 차 마시고 싶어서 간건데 오히려 입이 쉴 곳이없음 리뷰랑 사진 보고 기대하고 갔는데 일본여행 중 제일 기대에 못 미치는 장소에 만장일치로 채택 분위기는 고급스럽지만 참고만 하세요

일본식 애프터눈 티 세트를 맛볼 수 있는 곳 이 곳의 가장 큰 장점은 유니크함과 전문성이라고 할 수 있다. 일본식 과자류를 전문으로 하는 곳인데, 이에 따라 여기서 애프터눈 티 세트를 주문하면 후회 없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양이 조금 적다는 것은 사소한 부분이다 차류의 라인업에서 조금 아쉬움을 느낄 수 있는데, 순수 녹차 2종 정도와 자체 블렌드 4-5종 가량만 비치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통 방식의 말차도 있다. 차는 순수차 류를 권한다. 차의 질은 좋은 편이지만 그렇게 인상적인 것은 아니다 주문하고 나서 음식이 나오기 까지 시간이 꽤 걸리므로 여유를 가지고 기다리도록 하자 점원은 매우 친절하고 전문성도 겸비하고 있어 궁금한 것들을 물어보기 좋다

아내와 런치 예약 후 식사 함. 식전 여러가지가 블렌드 된 차가 나오고, 후에 한가지 차를 선택해서 마실 수 있다. 각자 센차와 교쿠로+센차 블렌드를 골랐다. 교쿠로+센차가 블렌드 된 것은 기대보다 다소 싱거운 느낌 이었음. 메인은 생선과 고기류가 차례대로 나오는데 양이 적지않아 고기가 나오기 전에 이미 배가 불러온다. 전반적으로 다소 짠 느낌이 있지만 거북하지 않고 맛있다. 약간 돼지고기의 냄새가 났다고 하는데 본인은 괜찮았음. 밥은 흰쌀보다 현미(?)밥 쪽이 맛이 좋았다. 마지막으로 나오는 디저트류는 1인당 한가지 선택이 가능하다. 은행이 들어간 것과 곶감을 골랐는데 은행의 은은한 뒷맛도 좋았고, 곶감과 부재료의 의외의 조합도 오묘하고 새로운 것이 아주 좋았다. 예약시 주문한 문구도 신경써서 데코해줬다. 조용하고 인테리어도 좋고 직원들도 친절함.

직원들 쉬운영어도 안되고, 유부와 우엉은 대단히 짭니다. 로스티드 그린티는 탄 맛이 많이나구요. 다소 충격적인 품질이에요. 로스팅도 블렌딩하는 능력도 부족하고. 찻잎과 물의 밸런스를 맞추는 것도 안됩니다. tea food와 차의 어울림도 부족합니다. 도쿄에서 본 모든 상품과 서비스를 통틀어 가장 만족도가 낮았습니다

애프터눈 티 세트 2인 먹었는데, 가격에 비해 양이 좀 부족하다싶었지만 막상 다 먹으니 배불렀다. 의외로 디저트보다 식사류가 더 맛있었다. 여기서 두번째로 준 반차가 고소하니 좋았고, 버터대추 강추!! 인기 1위인데는 다 이유가 있다.

여기는 꼭 가봤으면 좋겠음 저는 밥을먹구 가서 차만마셨음 대부분 코스를 많이 하시는것 같았음 직원은 친절을 넘어선 친절이엇늠,,,넘 친절하서ㅠ 분위기가 황홀합니다 고즈넉하니 온전히 차랑 화과자에 빠져들수 있음 나올때 화고ㅓ자 네개나 포장해옴ㅜㅜ

계산대가 2곳인데 베이커리 쪽에 생각없이 줄을 서서 기다리면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안쪽 카페 주문대 옆에서 직원에게 브런치 식사 줄을 설 수 있게 정보를 주면 번호표를 제공해주고 주기적으로 직원이 돌아다니면서 가까운 번호를 쥐고 있는 고객을 확인합니다. 앞선 줄을 헷갈릴 수 있는 부분이 개선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선 너무 힙하려고 어색한 인테리어나 합을 짜넣지 않고 오히려 일본식 인테리어와 분위기가 지배적이라 국외 고객이 많은 업장이라고 감안했을 때 즐기기 더 즐거운 요소가 많습니다 음식은 낭비되는 요소없이 모든 게 사용할 수 있도록(ex 베이컨 메인 파트를 쓰고 가외 자투리는 무쳐서 다른 메뉴에 사용한 부분 등)해서 나마에 셰프의 철학과도 잘 어울리는 부분입니다 맛은 평범한 편이지만 기복이 없을만한 요소가 주를 이루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즐길 수 있는 부분이 가장 큰 강점인 곳입니다 커피 또한 다양한 빈을 쓴다고 하이라이트 되어 있는데 내가 즐기는 커피가 어떤 빈인지 알 수 있거나 조금 더 자세한 정보를 제공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음식에 대한 기대가 컷던것 같은데 막상 빵도 정통 사워도우 라 하기에는 넘 신맛도 적고 겉의 바삭함도 덜하고 빵의 쫄깃함이 약간 부족 했습니다. 아보카도는 넘 당황스러워울 만큼 작은 양이 올려져 있어서 .... 하지만 분위기 서비스는 넘 좋았어요. 커피는 Fuglen 커피를 쓰는것 같아요. 바리스타의 섬세한 터치에 감동

롯본기 힐즈 근처에 위치. 아침일찍 문여는 곳 찾아왔는데 생각보다 붐볐고, 생각보다 전반적으로 개성있고 맛있었다. 테라스자리, 실내자리 모두 이용가능. 대기가 항시 있는듯 하다

맛있고 분위기도 좋아서 외국인 손님도 많네요~ 주말 롯본기 치고 가격이 비싼 것도 아니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위치도 좋아서 대만족입니다!

최애의 빵을 먹어보려고 갔어요~~ 딱 클래식한 느낌의 포카치노베이스의 담백해서 좋았어요!! 여긴 분위기로 가는 곳인거 같아요!! 이용객이 많지만 대기석이나 내부 대기는 다소 불편한 곳

크루아상이 정말 최고예요 아보카도토스트가 유명하지만 샐러드가 먹고싶어 시저샐러드 주문했고 정말 맛있었어요 같이나오는 빵도 잘어울리는데 크루아상이 정말 👍 페스츄리계열 더 먹어보고싶어 디저트까지 추가주문했고 정말 맛있고 분위기도 좋아요 커피는 무난무난합니당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9:30 넘어가니 웨이팅 생기더라구요 빵 좋아사시면 방문해서 브런치 드셔보세요 :)

브런치 먹으러 다녀왔어요! 비가 오는 날이라 야외석사용할 수 없어져 손님이 사용할 자리가 줄어들다보미 몰리더라구요. 하지만 브런치 맛과 가격이 너무 좋았고 커피 원두는 북유럽 푸글렌껄 쓰시더라구요. 외국인들에게도 인기가 많아서 손님 짱 많았어요!

(Google 번역 제공) 점내의 요리는 모두 마늘이 주역입니다만, 양념은 매우 밸런스가 좋고, 너무 진하지 않고 먹기 쉽습니다. 중국인의 입에 굉장히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분위기도 좋고, 스탭도 친절했습니다. (원문) 店内の料理はどれもにんにくが主役ですが、味付けはとてもバランスが良くて、濃すぎず食べやすいです。中国人の口にすごく合うと思います。雰囲気も良く、スタッフも親切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 시작의 몫 🧄 / 도쿄 이이다바시 ✔︎ 마늘 요리 풀 코스 💰4,980엔 ✔︎ 마늘주 💰880엔 ✔︎ 마늘등 💰880엔 ✔︎ 마늘 레몬 사워💰880엔 마늘을 좋아한다. 쭉 궁금했던 마늘 요리 전문점! ! ! 오늘은 먹어도 괜찮아 🙆 하고 날에 다녀 왔습니다. (그 인기점 『햄버거 윌』의 자매점) 일품이나 코스에서 헤매었지만 먹고 싶은 메뉴가 코스 메뉴와 거의 같았기 때문에 코스에! ! ! 이날 코스 메뉴는 이쪽▼ ・가다랭이의 카르파쵸~마늘 진저 소스~ ・마늘 토스트 ・최고봉 국산 마늘 후쿠지 화이트 6편 마늘 마루 튀김 · 껍질이있는 가리비의 마늘 마요네즈 구이 ・(선택할 수 있는) 이와나카 돼지의 어깨 로스 스테이크 ~ 마늘 레몬 크림 소스 ~ · (선택 할 수있는) 오일 서딘 호박의 페페론 치노 ・홈메이드 마늘 바닐라 아이스 망고 요구르트 젤라토 ・엄선 국산 100% 링고 주스 우선 마늘 사워로 건배 🥂 음료도 전부 마늘이야! ! 그리고 놀라면서 재미. 라임 뒤에서 오는, 원시 마늘 펀치 타루야,,! 이 음료들로, 각오가 정해졌습니다😏♡웃음 처음에 도착한 것이 카르파치오! ! ! 물고기는 그때의 제철인 것 같고, 이번은 가다랭이. 이것이, 뭐 맛있어. 신맛이 나는 토마토 소스에는 마늘이 가득하다. 거기에 기름진 가다랭이와 더욱 마늘 라이스. 참을 수 없다. 갓 구운 마늘 토스트는 이미 ♡♡♡ 바삭하고, 쑥. 버터의 맛도 함께 맛있는 잘, 잘! ! ! 이것은 이해하고 싶습니다. 아까 카르파치오 소스와 함께. 최고. 멈췄다. 통째로 마늘 튀김. 마늘 껍질을 바르고 벗기면 푹신 푹신하고 부드럽고 아름다운 곡물이. 녹는 바깥에서 안은 걸이. 다라쿠 된장, 칠미, 소금 올리브. 된장이 이런 맞다고는. 이것은 일품. 기억해도 다시 먹고 싶다. 돛립의 마늘 마요. 이것은 일품 요리에서도 먹고 싶었던 일품. 마요 ✖️ 마늘은 우승을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도 맛있다고는. 돛립이 굵은 것도 좋았다. 고기 요리는 일품요리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레몬 크림 소스에 매료되어 돼지고기에. 자쿠자쿠 마늘 칩과 지방 달콤한 돼지고기. 고기 아래에는 양배추가 듬뿍. 맛있다. 〆도 일품요리에서 선택할 수 있다. 마늘 쌀이나 페페론 치노인지 헤매었지만 칠판 메뉴이기도 한 계절의 페페 론치노에. 마늘이 짱이지만 결코 끔찍하지 않다. 페페론치노. 맛있었다. 디저트도 마늘! ! ! 대단해! 웃음 바닐라 아이스 후 부드럽게 향기 마늘. 탈취 효과가 있는 요구르트 젤라토도 시원하고 맛있었습니다. 마지막은 생 짜기 사과 주스로 끝. 이 사과 주스가 상당히 맛있다, 🍎 부족하면 일품을 추가하려고했지만 엄청 배고파. 마늘 파워 받았다. 대접이었습니다 🙇 (원문) 📍はじめの一っぽ🧄／東京 飯田橋 ✔︎ にんにく料理フルコース💰4,980円 ✔︎ ニンニク酒💰880円 ✔︎ ニンニクライム💰880円 ✔︎ ガーリックレモンサワー💰880円 にんにく好きとして ずっと気になっていたニンニク料理専門店！！！ 今日は食べても大丈夫🙆って日に行ってきました。 (あの人気店『ハンバーグ ウィル』の姉妹店) アラカルトかコースで迷ったけど 食べたかったメニューが コースメニューとほぼ同じやったからコースに！！！ この日のコースメニューはこちら▼ ・カツオのカルパッチョ～ガーリックジンジャーソース～ ・ガーリックトースト ・最高峰国産にんにく福地ホワイト６片にんにく丸揚げ ・殻付きホタテのガーリックマヨネーズ焼き ・(選べる)岩中豚の肩ロースステーキ ~ガーリックレモンクリームソース~ ・(選べる)オイルサーディンと ズッキーニのペペロンチーノ ・自家製ガーリックバニラアイス マンゴーのヨーグルトジェラート ・厳選国産100%林檎ジュース まずは、ニンニクサワー達で乾杯🥂 ドリンクも全部ニンニクなの！！と驚きつつ楽しい。 ライムの後からくる、、 生ニンニクのパンチたるや、、！ このドリンク達で、覚悟が決まりました😏♡笑 はじめに到着したのがカルパッチョ！！！ 魚はその時の旬のものらしく、今回は鰹。 これが、まあ美味しいのよ。 酸味のあるトマトソースには ガーリックが仕込んであって そこに脂ののった鰹と更にニンニクスライス。堪らん。 焼きたてのガーリックトーストはもう、、♡♡♡ カリッと、じゅわっと。バターの旨さも相まって 旨いうまい、うまい！！！これはおかわりしたい。 さっきのカルパッチョソースと一緒に。最高。 まってました。丸ごとニンニク揚げ。 ニンニクの皮をバリバリと剥くと ほわほわのねっとりとした柔らかい綺麗な粒が。 とろける外側から中はホックホク。 田楽味噌、七味、塩オリーブ。 味噌がこんな合うとは。これは絶品。 思い出してもまた食べたい。 帆立のガーリックマヨ。 これはアラカルトでも食べたいと思っていた逸品。 マヨ✖️ガーリックなんて優勝なのは分かっていたけど こんなにも美味しいとは。帆立が大粒なのも良かった。 お肉料理はアラカルトから選べる。 レモンクリームソースに惹かれて豚肉に。 ザクザクのガーリックチップと脂の甘い豚肉。 お肉の下にはキャベツがたっぷり。美味しい。 〆もアラカルトから選べる。 ガーリックライスかペペロンチーノか迷ったけど 黒板メニューでもある季節のぺぺロンチーノに。 ニンニクがちゃんとしているのに、決してくどくない ペペロンチーノ。旨かった。 デザートもニンニク！！！すごい！笑 バニラアイスの後にふわっと香るニンニク。 消臭効果のあるヨーグルトジェラートも あっさりしていて美味しかった。 最後は生搾りリンゴジュースでおわり。 このリンゴジュースが相当美味しい、🍎 足りなかったら アラカルト追加しようと思ってたけど めちゃくちゃお腹いっぱいに。 にんにくパワーいただけた。 ご馳走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두번째의 이용입니다.이번은 생일 디너로 이용했습니다.여기의 마늘 요리를 먹은 후에는 신체가 깨끗이 하는 것입니다. 일요일의 밤에 만석이었습니다만, 스탭의 여러분, 텍파키 되고 있어 서브도 기다리지 않고, 즐거운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고마워요. 개인적으로는 굴과 봄 국화의 아히조가 밀어요. 음료 무제한 코스가 있으면 더욱 그룹에서 이용하기 쉬울까 생각합니다. (원문) 二度目の利用です。今回は誕生日ディナーで利用しました。こちらのにんにく料理を食べた後は身体がスッキリするのです。 日曜日の夜で満席でしたが、スタッフの皆様、テキパキされていてサーブも待たされることなく、楽しい食事ができま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個人的には牡蠣と春菊のアヒージョが一押しです。 飲み放題のコースがあれば更にグループで利用しやすいかな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매우 맛있는 마늘 풀코스를 먹을 수 있는 가게 술과 디저트까지 마늘이 있습니다. 마늘을 좋아하기 위해서는 한 번 가고 싶다. A restaurant where you can eat a delicious full course meal of garlic. Garlic is even used in drinks and desserts. If you like garlic, this is a place you should visit at least once. (원문) とても美味しいニンニクのフルコースが食べれるお店 お酒やデザートまでニンニクがあります。 ニンニク好きには一度は行っていただきたい A restaurant where you can eat a delicious full course meal of garlic. Garlic is even used in drinks and desserts. If you like garlic, this is a place you should visit at least once.

(Google 번역 제공) 평일의 밤, 가족 모두가 다녀왔습니다(*^^*) 인기로 꽤 예약할 수 없었어(*^^*) 통째로 마늘은 훅훅으로 매우 맛있었습니다( *^^*) 마늘 토스트도 일품(*^^*) 키트이 냄새도 하지 않고 내일의 일도 신경쓰지 않고 마늘을 만끽했어(*^^*) 대접님이었습니다(*^^*) (원문) 平日の夜、家族みんなで行って来ました(*^^*)人気で中々予約出来なかったよ(*^^*)丸ごとニンニクはホックホクで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ガーリックトーストも絶品(*^^*)キツイ匂いもしなく明日の事も気にせずにニンニクを堪能したよ(*^^*)ご馳走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이 날은 친구와 카구라자카에서 밥을 먹자고 하는 것으로 이쪽으로 결정했습니다.전부터 신경이 쓰이고 있던 가게입니다. 테이블 석 4 석, 카운터 4 석과 작은 가게입니다. 점내는 너무 밝지 않고 차분한 느낌의 분위기입니다. 3명이었습니다만 2명으로 먼저 시작하게 되었습니다.요리도 4점 정도 주문했습니다만, 따뜻한 요리는 모두가 갖추어지는 타이밍과 맞추어 주셔, 배려가 고맙습니다. 주문한 것은 ・통행 → 마늘 토스트. 역시 마늘 전문점! ・계절 야채 12품목의 신선한 샐러드 → 집에서는 좀처럼 먹을 기회가 없는 야채들이 수제 드레싱과 적당히 섞여 있습니다. ・일본 명물!마늘의 튀김 →아오모리현 산지 직송, 후쿠지 화이트 6편.눈처럼 하얗고, 그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아오모리현이 자랑하는, 최고급 브랜드 마늘. ・포르치니 버섯과 3종의 버섯의 아히조, 버킷 → 운반되어 온 순간에 포르치니 버섯의 향기가 굉장하다! 이것은 기대할 수 있다. ・참치 카마의 향초 빵가루 구이 →고기 생선 요리는 주문하고 나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빨리 주문한다고 하는 것으로, 이쪽을 선택했습니다. ・봄 야채와 작은 새우의 페페론치노 →확실히의 볼륨으로 매우 정중한 맛.3명으로 쉐어 해 충분한 양입니다. 여기의 요리는 전체적으로 마늘이 정말로 딱 좋다! 그만큼의 양의 마늘을 먹었으니까, 과연 다음날 냄새가 날까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스스로는 전혀 신경쓰지 않고, 주위에도 말할 수가 없었던 것이 과연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맛있는 마늘 요리를 먹고 싶어지면 다시 가 버리는 맛이었습니다. · (원문) この日は友人と神楽坂でご飯を食べようと言うことでこちらに決めました。以前から気になっていたお店です。1ヶ月くらい前に日曜日18時から予約をしました。店に到着するとまだお客さんはいませんでした。19時半頃になると店内は満席で、後から数グループ来店しましたが、入れない状態でした。 テーブル席4席、カウンター4席とこじんまりとしたお店です。 店内は明るすぎず落ち着く感じの雰囲気です。 ３人でしたが２人で先に始めることになりました。お料理も4点ほど注文したのですが、温かいお料理はみんなが揃うタイミングと合わせてくださり、心遣いがありがたかったです。 注文したのは、 ・お通し →ガーリックトースト。さすがニンニク専門店！ガーリックがちょうどよく香り、外がさくさく中がふわっとしたバケットにとてもよく合います。 ・季節野菜12品目のフレッシュサラダ →自宅ではなかなか食べる機会がないお野菜たちが自家製ドレッシングと程よく混ざり合います。 ・いっぽ名物！にんにくの丸揚げ →青森県産地直送、福地ホワイト六片。雪のように白く、美しいことからその名がついたそう。青森県が誇る、最高級ブランドにんにく。『大粒』『甘い』『においが気にならない』と紹介されたにんにく。本当にその通りでした！塩ごま油、柚七味、八丁味噌などにお好みでつけて食べます。 ・ポルチーニ茸と3種のキノコのアヒージョ、バケット →運ばれてきた瞬間にポルチーニ茸の香りがすごい！これは期待できる。にんにくも効いているが、強すぎず、オリーブオイルも美味しかったです。 ・マグロのカマの香草パン粉焼き →お肉お魚料理は注文してから時間がかかるので早めに注文すると言うことで、こちらを選びました。ほろっほろで、バルサミコバターソースを絡めて食べると何だかご飯が欲しくなる美味しさでした。 ・春野菜と小海老のペペロンチーノ →しっかりめのボリュームでとても丁寧な味わい。３人でシェアして十分な量です。 ここの料理は全体的に、にんにくが本当にちょうどいい！！さすが最高級ブランドにんにくだからなのか、鼻の奥に残るきついにんにくの臭いはなく、すっとしています！ あれだけの量のにんにくを食べたのだから、さすがに次の日臭うかなぁと思っていましたが、自分では全く気にならず、周りにも言われることがなかったのがさすがと思いました。 美味しいニンニク料理が食べたくなったらまた行ってしまう美味しさでした。 ・

(Google 번역 제공) 오랫동안 친구와 잘 다녔습니다만, 오랜만에 다른 친구들과 함께 들었습니다! 거의 모든 요리에 마늘 들어가. 그 마늘 복지 화이트 6 조각이라는 좋은 것을 사용하고 있다는 조건 ... 이전에 다니던 때에도 모든 요리가 맛있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번 오랜만에 먹어 역시 기대대로라고 감격했습니다. 마늘 마루 튀김을 가장 좋아하지만 카르 파치 오, 아히 조, 아리오 오리오 등도 정말 맛있습니다. 상당히 야채도 사용되고 있는 것이 기쁩니다! 아직 먹고 싶은 메뉴 많이 있었는데 배와 상담해 포기했습니다. . 점원의 대응도 매우 정중하고 친절했기 때문에 기분 좋았습니다. 또, 혼자라도 가고 싶습니다. 고마워요! (원문) ずいぶん前に友人とよく通っていたのですが、久しぶりに別の友人たちと一緒にお伺いしました！ ほぼ全ての料理ににんにく入り。 そのにんにくも福地ホワイト六片という良いものを使っているというこだわり… 以前通っていた時にも全ての料理がおいしいことはわかっていたのですが、今回久しぶりに食べてやっぱり期待通りだと感激しました。 にんにくの丸揚げが一番好きですが、カルパッチョやアヒージョ、アーリオオーリオなども本当においしいです。 結構野菜も使われているのが嬉しいです！ まだまだ食べたいメニューたくさんあったのですがお腹と相談して断念でした。。 店員さんの対応もとても丁寧で親切だったので気持ちよかったです。 また、1人でも行こうと思いま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포시즌스 마루노우치에 위치한 미슐랭 3스타 프렌치 레스토랑 세잔은 한 끼 식사를 예술로 승화시킨 곳입니다. 계절을 담은 정교한 요리, 완벽한 와인 페어링, 최고의 서비스 모든 요소가 유기적으로 어우러져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한 접시 한 순간마다 깊은 여운이 남는 이곳은 미식이 무엇인지를 온전히 체험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제 인생 최고의 다이닝 경험이 되었습니다. 특히 한국인 직원 덕분에 한국어로 소통이 가능해 더욱 편안하고 즐거운 식사가 되었던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도쿄에 오신다면 꼭 방문하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이날은 적당히숙성된 리슬링과 식사를 함께했습니다. 정말 높은수준의 요리였습니다. 저는 고기요리와 생선요리를 좋아합니다만, 여름에 먹는 토마토, 옥수수, 가지 요리는 정말 일품이었습니다. 망고디저트도 먹고싶었는데, 못먹은게 아쉽네요. 요리는 환상적이었지만, 메인 디저트는 흠... 맛 자체는 좋았지만, 3스타 레스토랑 치곤 소박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환상적인 식사였습니다. 수채화 같은 점심이었습니다.

251031 점심 11시 30분으로 1인 예약. 1인 예약은 식당 메일로 문의 후 예약해야 합니다. 도쿄역 포시즌스 호텔에 위치해 있고, 위치는 도쿄역인 만큼 접근성이 좋습니다. 접객, 테이블 간격, 식사 모두 정말 훌륭했습니다. 비둘기 고기는 처음 먹어보는데 정말 잘 익혔더라고요. 비싼 가격이 흠이지만, 이 동네의 땅값, 위치, 호텔 규모를 생각하면 납득할 만한 수준입니다. 음료는 안 시키고, 메뉴 세잔과 물만 마셨는데 5만 8천 엔 나왔습니다. 제가 빨리 먹는 편이었는데 식사 시간은 2시간 20분 정도 걸렸네요.

훌륭한 식재료를 이용한 맛의 신선한 조합, 친절하면서도 과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서비스. 미슐랭 3스타로 올라가더라도 이상할거 없는 곳. 한국어 사용자로서, 우수한 한국인 스탭이 있어 의사소통이 한층 수월했던건 즐거운 덤. 완벽한 한끼를 선물받아 즐거운 기억을 갖고 간다.

솔직히 파인다이닝에 대해서는 도장깨기 같은 마음이 있는 것도 사실. 긴 식사시간과 불편한 마음, 부담스러운 분위기 등이 미슐랭2스타, 아시아 1위라는 타이틀때문에 예상되기도 했었음. 하지만 이건 기우였음. 예상하지 못한 한국인 직원의 환대 속에 모든 것이 적당했음. 식사하는 사람의 편안함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분위기, 그리고 맛과 플레이팅 모두 오히려 내가 예상했던 것 이상이었음. '다시 오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한, 정말 몇 안되는 파인다이닝. 추천.

아시아 넘버원 레스토랑 세잔💛 인생 제일의 식사가 되었습니다. 도쿄에서 아시아 최고의 식사를 할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일식에 중국 향신료 터치가 들어갔네요. 환상적입니다.

커피 시그니쳐 코스를 경험하려 방문했습니다. 예약이 많이 빡세지는 않았습니다. (제 기준, 그냥 정시에 예약 들어가면 가능) 들어가면 코스 외에 단품, 커피 칵테일 등을 먼저 안내해주고 괜찮으면 코스도 있다고 설명해주십니다. 커피 칵테일 코스도 있습니다. 커피 코스는 한가지 원두로 구성되나 5종류로 다른 음료가 나옵니다. 온두라스 원두로 약간 산미있지만 게이샤만큼은 아닌 정도의 밸런스있고 묵직한 것으로 진행되었습니다. 1코스 : 커피 원두 껍질과 우롱차를 이용하여 스파클링 웰컴 드링크 2코스 : 기본 콜드브루와, 살구젤리를 아주 얇게 백앙금으로 감싼 것 3코스 : 따뜻한 드립커피 4코스 : 밀크브루와 야채절임 5코스 : 밀크브루 커피와 식초를 섞어 치즈가 생기는 걸 슈크림처럼 올리고, 나머지 맑은 부분을 따로 음료로 줌 코스별로 양이 적어서 음... 하다가, 밀크브루가 꽤 괜찮네 하다가도 마지막에 나온 음료와 커피치즈가 저는 인생에서 먹어본 음료 중 손꼽히는 맛이었습니다. 저 한 코스를 위해 6500엔을 투자했다고 생각해도 만족했습니다. 다시 먹고 싶네요. 굳이 설명하자면 감식초화이바 (아는 분들은 아실 것...) 맛인데 커피 풍미가 남아서 정말 신기했습니다.

테이블체크를 통해서 1달 전에 예약을 하였습니다. 완전 예약제라서 중간중간에는 예약하지 않아서 들어왔다가 다시 돌아가는 손님도 많았습니다. 커피 마메야는 커피를 파는 집이란 뜻이고, 카케루는 곱하다는 뜻으로 커피 뿐만 아니라 다양한 요소들을 결합하여 시너지를 내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느낌으로 선정했다고 합니다. 코스는 총 3가지가 있고, 시즈널 스페셜, 시그니처, 칵테일로 각각의 코스 모두 특색이 다양해보였습니다. 저는 시즈널 스페셜로 홈그라운드의 파나마 아이리스 에스테이트 게이샤 기반의 코스를 선택했는데, 아이리스 랏은 많은 세계 챔피언들이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선택에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시그니처 코스는 부산의 모모스 커피제로 한국인인 걸 알기 때문에 일부러 한번 어필해보는 것 같습니다. 검색해보니 모모스와 카케루는 2018년 암스테르담 WBC에서 인연이 시작되어 함께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시즈널 스페셜은 6잔의 음료가 나오는데, 바리에이션도 다양하고 프로세스도 즐거웠습니다. 카스카라차, 콜드브루, 목테일(=알코올이 없는 칵테일), 밀크브루, 비타민D를 첨가하여 시각적인 즐거움을 준다던가 단순히 커피를 마시는 것이 아니라 완성된 코스를 즐기는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외국인들에게 코스라는 재밌는 경험을 파는 것으로 돈을 벌고 우리는 핫하다라고 주장하고 싶은 가게로 보임 한줄평: 인스타가 아닌 현실을 사는 사람용이 아니다 한번도 커피 코스나 스페셜티 커피에 대한 경험이 없는 일반 고객이라면 일생에 한번쯤은 재미있을 수 있겠다 기념일에 뭔가 그럴듯해보이는 인스타샷을 찍고 싶어도 나쁘지 않을 수 있겠다 여기는 맛있는 커피를 열심히 연구해서 최상의 맛을 제공하는 곳이 아니다 맛있는 커피를 마시고 싶다면 다른 곳으로 가자 내가 마신 커피들,, 우리 아빠가 내린게 더 맛있다 평상시 마시는 커피에 90%가깝다는건 절대 칭찬이 아니었다 평상시에 저렴하게 구입한 원두를 바리스타가 아닌 사람이 내린 커피의 90% 밖에 만들지 못하다니 150그램에 6500엔이나 받는 고급 커피콩으로 파는 커피가 이정도 밖에 못낸다는 것은 정말 심각한 문제이고 그런 문제를 당당하게 균일한 맛을 내기위해서 섬세한 맛과 향은 포기했다고 말한다 무엇보다 외국인은 함부로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가게 왜 내가 존댓말을 하고 얘네는 나한테 반말하는지 모르겠다 요즘에는 별점 깍는 리뷰면 안쓰고 싶어서 리뷰 잘 안쓰는데 서비스 맛 컨셉 다 너무 실망스러워서 리뷰를 안쓸 수 없었다 그러나 분위기 설계 화장실까지 진짜 신경써서 만든건 너무 멋있다 건축 인테리어 하는 사람에게는 추천하는 가게 나는 그냥 경험삼아 한번 가는 것도 괜찮지라고 생각했으나 같이 가는 사람이 맛이나 서비스에 기대를 하는 사람이라면 서로의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배려해주자

작년 겨울, 그리고 여름 두차례 방문했었고, 이제야 후기를 남깁니다. 겉보기엔 카페같은 느낌은 들지 않지만, 굉장히 수준 높은 커피를 접할 수 있는 곳입니다. 전 세계의 로스터리들에서 괜찮은 원두들을 들여와서 그들만의 방식으로 제공합니다. 두차례 방문 다 커피 마메야 코스로 진행했고, 콜드브루와 밀크브루, 그것들로 만든 목테일(논알콜 칵테일), 마끼아또와 에스프레소가 서브됩니다. 전체 커피의 양은 두세잔 분량으로 나오니 카페인에 크게 민감하지 않으시다면 카페인 과다에 대해선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첫 방문때는 핸드드립도 나왔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두번째 방문때는 나오지 않았던걸로 기억을 합니다만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콜드브루와 밀크브루는 전체적으로 깔끔하면서 커피가 가진 캐릭터를 확실하게 표현해 주었고, 그것들로 만든 목테일은 커피의 캐릭터를 비틀어서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줍니다. 저는 이 목테일이 스페셜티 커피의 새로운 방향성을 위한 실험이라 생각합니다. 사실상 제가 마메야를 두번 방문하게 만든 이유이기도 하고요. 에스프레소와 마끼아또는(카라멜 마끼아또가 아닌 작은 라떼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어느정도 예상이 가능한 범주이긴 하지만, 그래도 깔끔한 맛표현이 좋았습니다. 첫 방문때는 원두 지정이 가능했던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두번째 방문때는 미리 지정되어있는 원두 한가지로 코스를 진행했던 걸로 기억합니다.(물론 맛은 좋습니다.) 여담으로 두번째 방문 때, 원래 제 담당을 해주시기로 하셨던 바리스타분 대신, 첫 방문때 제 담당을 해주셨던분이 저를 알아보시고 한번 더 담당을 맡아주셨습니다. 반년만의 만남에도 저를 기억해주셨다는게 굉장히 감사할 따름입니다. 총평: 스페셜티 커피의 새로운 방향성을 위한 실험실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모든 바리스타 팀원분들께 감사를.

단품 커피, 커피 오마카세, 커피와 커피 칵테일 페어링 오마카세를 즐길 수 있어요. 마치 실험실 같은 분위기 에서 커피를 즐길 수 있어요. 커피에 자신 있으신 분들은 단품으로 원두 지정하여 드시고 코스로 경험 해 보시는 것도 좋아요. 칵테일 코스나 커피+칵테일 페어링 코스는 커피 전문적으러 즐기는 분이 아니더라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어요. 커피 애호가 분들도 색다른 접근과 재미있는 방법으로 커피를 즐기실 수 있을거에요.

2022년 12월 04일 16:00 2년 10개월만에 일본여행을 계획하면서 꼭 가보고 싶었던 카페였는데, 구글맵으로 예약도 진행이 잘 되었고, 키요스미시라카와역에서부터 카페까지 가는 경로에 보이는 주택가들도 고즈넉하게 분위기가 정말 좋았습니다. 매장에 도착할 때는 여기가 카페인지 아닌지를 모를 정도의 인테리어라 신비로웠습니다. 안내를 받고 메뉴 주문부터 결제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이 어느것 하나 부족함 없이 커피에 집중하게 할 수 있는 분위기였습니다. 커피 마메야 코스와 커피 마메야 칵테일코스를 선택하고 하나의 원두를 코스요리처럼 순서대로 제공을 해주는 것도 스토리텔링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한 번 더 오고 싶은 곳입니다.

커피라는 것 자체가 아무리 기호식품이라고들 하지만 이건 해도해도 너무한것같아 괘씸한 마음에 글을 적습니다. 기대를 갖고 게이샤코스 8,000엔 / 칵테일코스 4,500엔 10만원 이상 써가면서 다 먹어봤습니다. 리뷰를 쓰기 귀찮아도 정말 저같이 다른 피해자들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 씁니다! 이 카페는 정말 최악중에 최악입니다. 진정성도 전문성도 없고 산폐 된 오래된 원두들 처분하기 위해서 콜드브루로 그럴싸하게 포장해서 판매하고, 브루잉도 산폐 된 오래된 원두로 내려서 뜸 드릴 틈도 없이 물을 붓자마자 그대로 빠져버리는 추출과정을 본 후 마셨던 커피는 과정에서부터 맛은 말할것도 없이 너무 큰 실망감과 함께 어이가 없었습니다. 정말 사기당한 것만같은 기분이었습니다. 그 많고 다양한 원두를 신선하게 유지관리 한다는게 과연 가능할까, 그리고 얼마나 전문성을 갖고 하길래 코스로 준비하고 옷도 의사가운같은 걸 입고 할까? 워낙 인지도도 높은 카페이기도하고 직원들이 나름의 자부심과 전문성을 갖고 일하는것처럼 보였기에 사실 기대가 컸습니다. 그러나 그런 기대와는 너무나 달리 고가의 금액을 받으며 산폐가 많이 된 원두를 손님한테 판매한다는 것과 산폐된 원두를 포장하려고 콜드브루로 미리 내려놓고 안좋은 맛을 숨기기 위해서 물로 희석 비율을 엄청 높게 가져가서 물맛나는 밍밍한 콜드브루를 제공하는 것 자체가 손님들을 기만해서 속일 생각을 처음부터 갖고 운영하는 것 자체가 정말 나쁜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이걸 솔직한 리뷰도 안하고 대단한 업체인 것 마냥 소개한 유명한 커피유투버들도 문제입니다. 진정성있는 커피유투버라면 솔직한 리뷰를 하던가 솔직한 리뷰 할 자신없으면 촬영한게 아깝더라도 영상을 올리지 말아야 하지않나요? 정말 이런 업체는 커피 한잔도 팔아주면 안된다고 생각하고, 커피유투버들도 이런곳 촬영해서도 안됩니다! 저와 같이 큰 기대감에 멀리까지 일부러 방문하셨다가 돈낭비, 시간낭비하며 피해보는 분은 없기를 바라는 진심어린 마음에 긴글 적었습니다. The worst cafe ever !!

노홍철 유튜브에서 나오길래 가본곳! 마침 가까웠다. 밥도 맛있고, 반찬도 특별했다. 입맛도는 음식점 in Kagurazaka

(Google 번역 제공) AKOMEYA 식당 카구라 자카에 가 보았습니다. 도쿄 메트로 토자이선 가구라자카역 2번 출구를 나와, 눈앞의 도도 25호선을 횡단해, 그대로 우시고메 중앙 거리를 50m 정도 걸은 왼손에 있습니다 (입구 앞에는 계단이 있습니다.) 입점하면 좌측에 펼쳐지는 좌석 안에서 좋아하는 자리를 확보하고 나서, 왼쪽 안쪽의 접수 카운터에서 주문・지불을 실시합니다. 이번에는, 국산 닭과 야채의 조건 흑초 앙 밥상과 세트 드링크의 아이스 카페 올레를 주문해, 맛있게 받았습니다. 음료는 곧 나옵니다만, 요리는 건네받은 번호표의 번호가 모니터에 표시되어 불렸을 때에, 수취 카운터로부터 셀프 서비스로 수취합니다. 점내에는, 2인용 테이블석이 19탁과 4인승 테이블석이 4탁이 있습니다. 내장에 대해서는, 천정은 화이트로 각종 배관이나 파이프를 보이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벽은 그레이나 붉은 갈색으로, 카운터나 테이블은 백목, 바닥도 판장의 브라운입니다. 조명에 대해서는 매달아 라이트와 스포트 라이트의 병용으로 쾌적한 밝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화장실에 대해서는, 왼쪽 안쪽의 엘리베이터로 2층까지 올라 오른쪽으로 진행하면, 남녀별 화장실이 각각 1개와 휠체어 대응 남녀 공용 화장실이 1개 있습니다. 돌아올 때에는 식기나 트레이를 반환 선반에 되돌립니다.이 가게는, 도쿄 메트로 토자이선 가구라자카역 2번 출구에서 도보 1분 미만의 역 근립지에 있는, 식사 메뉴가 충실하고 있어 밥·장국의 대체 자유의 서비스도 고맙고, 캐주얼로 모던하고 아늑한 휴가. (원문) AKOMEYA食堂神楽坂へ行ってみました。 東京メトロ東西線神楽坂駅２番出口を出て、目の前の都道25号線を横断し、そのまま牛込中央通りを50m ほど歩いた左手にあります。（入口手前には階段があります。） 入店したら左側に広がる座席の内から好きな席を確保してから、左奥の受付カウンターで注文・支払いを行います。（支払いは、現金の他に、交通系 IC カードやクレジットカードや PayPay などに対応しています。） 今回は、国産鶏と野菜のこだわり黒酢あん御膳とセットドリンクのアイスカフェオレを注文し、美味しく頂きました。 飲み物はすぐに出て来ますが、料理は渡された番号札の番号がモニターに表示され呼ばれた時に、受取りカウンターからセルフサービスで受取ります。（受取りカウンターの近くに、ピッチャーに入った水やグラス、おしぼり、ガムシロップ、調味料等が置かれている棚があるので、必要なものはセルフサービスでそこから受取ります。） 店内には、二人掛けテーブル席が19卓と四人掛けテーブル席が４卓あります。 内装については、天井はホワイトで各種配管やパイプを見せる造りになっています。壁はグレーや赤茶色で、カウンターやテーブルは白木、床も板張りのブラウンです。スタッフさんのブラック・濃紺で統一されたユニフォームも含めてモノトーン＋ブラウン系の配色でまとめられています。 照明については、吊り下げ式ライトとスポットライトの併用で快適な明るさを作っています。 BGM として、洋楽が静かな音量で流されています。 トイレについては、左奥のエレベーターで２階まで上って右へ進めば、男女別トイレが各々１つと車椅子対応男女共用トイレが１つあります。 帰る際には食器やトレーを返却棚へ戻します。このお店は、東京メトロ東西線神楽坂駅２番出口より徒歩１分弱の駅近立地にある、お食事メニューが充実していてご飯・味噌汁のおかわり自由のサービスも有難い、カジュアルでモダンで、居心地良く寛げるお洒落なカフェです。

(Google 번역 제공) 【튀긴 닭 샐러드 어선】¥1,690 튀긴 닭, 가지 등 야채, 샐러드, 두부, 된장, 밥 밥은 백미나 잡곡쌀을 선택할 수 있다. 밥과 된장은 대신 1회 무료. 건강하고 양도 충분했던, 이 가격에 맞는 퀄리티라고 생각한다. 요리는 상상대로이지만 병설로 잡화점이 붙어 있어, 집념의 식재료나 식기가 여러가지 놓여 있었기 때문에 꽤 즐거웠다. 밥 대신 1회 할 수 있지만, 하지 않아도 전혀 만족할 수 있는 양이라고 생각한다. (원문) 【揚げ鶏サラダ御膳】¥1,690 揚げ鶏・ナス他野菜、サラダ、豆腐、お味噌、ご飯 ご飯は白米か雑穀米が選べる。ご飯とお味噌はおかわり１回無料。 健康的で量もたっぷりだった、このお値段に見合ったクオリティだと思う。料理は想像通りだけど併設で雑貨店がついてて、こだわりの食材とか食器が色々置いてあったのでかなり楽しかった。 ご飯おかわり1回できるけど、しなくても全然満足できる量だと思う。

(Google 번역 제공) 《아코메야 도쿄가 운영하는 세련되고 건강한 정식 가게》 【입지】 가구라자카역 바로 근처의 좋은 입지.스타일리쉬하고 멋진 외관. 【가격】 일요일 점심 시간 11시경에 성인 2명 어린이 2명으로 이용. 주문한 것은, 아코메야 어선 2300엔, 국산 닭과 야채의 조건 흑초 앙 어선 1720엔, 어린이 어선 990엔, 수출 튀김 차(냉) 550엔, 카페라테(냉) 550, 소프트 크림&콘플레이크 580엔, 소프트 크림&딸기 우유 아래 620엔. 좋은 소재와 좋은 조미료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높은 가격 설정이다. 【식사】 ・아코메야고젠… 주채 3품의 1품목 국산 튀김 닭은, 무네 고기를 사용하고 있어 건강하고, 아코메야 오리지날 겨자로 양념되어 있어 상쾌한 맛이었다. 2 품목 아지플라이의 오오바 풍미 오로라 타르타르는, 카락과 튀긴 아지플라이에, 오오바의 악센트와 달콤한 오로라 소스가 잘 매치하고 있었다. 3 품목의 야마가타 다케케 국수 절임 참치 사시미는 절임 참치와 야마가타 국물의 염기가 잘 맞고 밥 동행에 딱 맞다고 느꼈다. ・국산 닭과 야채의 조건 흑초 앙 밥상… 쌀가루로 새의 튀김과 아코메야 고집의 흑초로, 밥에 맞는 일품.홈메이드 두부는, 외형이 푸딩인 것 같지만, 상냥한 맛의 두부였다. ・아드님 어선…(밥, 된장국, 닭의 튀김, 홍 연어 플레이크, 자가제 두부, 판 김) 매우 질소인 내용이므로, 어른의 반찬을 나눠 주었다.연어 플레이크나 김이 붙어 있으므로, 밥과 먹을 수 있어 ・소프트 크림…귀여운 용기에 들어가 있어 외형도 좋다. 상당히 크므로 2명 정도로 나누어 먹으면 딱 좋다고 느꼈다. 총평… 상냥한 양념으로, 야채, 닭, 생선, 조미료 모두를 고집한 식단으로, 또한 건강하기 때문에 매일 먹어도 살찌지 않는 건강한 메뉴라고 느꼈다.ー를 좋아하는 남성 등에는 부족하게 느낄지도 모르지만, 건강 지향의 여성이나, 젊은이, 고령자에게도 폭넓게 선호되는 가게라고 느꼈다. 【서비스】 식당에서 나와있는 조미료 등은 병설의 아코메야 도쿄 숍에서 구입할 수있는 것이 매우 좋은 서비스라고 느꼈다. 《A stylish and healthy set meal restaurant run by Akomeya Tokyo》 [Location] Great location near Kagurazaka Station. Stylish and fashionable exterior. There is only a staircase to enter from the outside, so it is inconvenient for strollers and wheelchairs. [Price] Went here for 2 adults and 2 children at lunchtime on a Sunday around 11am. We ordered the Akomeya meal set for 2,300 yen, the domestic chicken and vegetable black vinegar sauce set for 1,720 yen, the children's meal set for 990 yen, cold brewed green tea for 550 yen, cafe latte for 550 yen flakes for 580 yen, and soft serve ice cream and strawberry milk sauce for 620 yen. The total was 7,310 yen. The prices are a little high because they use good ingredients and seasonings. [Meals] · Akomeya Gozen (rice, miso soup, side dish, three main dishes, homemade tofu, homemade pickles) A ​​menu that allows you to enjoy Akomeya Shokudo's dishes little by little. The first of the three main dishes, domestic fried chicken, is made with breast meat and is healthy, and seasoned with Akomeya's original mustard for a refreshing taste. The second dish, fried horse mackerel with shiso leaf flavored aurora tartare, was a perfect match for the crispy fried horse mackerel, accented with shiso leaves and sweet aurora sauce. The third dish, tuna sashimi pickled in sake with Yamagata dashi, was a perfect accompaniment to rice, as the saltiness of the marinated tuna and Yamagata dashi went well with it. ・Domestic chicken and vegetable black vinegar gozen (rice, miso soup, main dish, side dish, homemade tofu, homemade pickles) Rice flour fried chicken and Akomeya's special black vinegar make a perfect dish to go with rice. The homemade tofu looked like pudding, but had a mild flavor. ・Children's meal... (rice, miso soup, fried chicken, salmon flakes, homemade tofu, nori sheet) It was a very simple meal, so I shared the adult side dishes with them. It came with salmon flakes and nori, so it was nice to eat it with rice. ·Soft serve ice cream...It came in a cute container and looked good. It was quite large, so I thought it was just right to share between about two people. The strawberry milk base and the condensed milk topping were quite sweet, so corn flakes might be better for small children. Overall...The menu was mildly seasoned, and the vegetables, chicken, fish, and seasonings were all carefully selected, and it was healthy, so I felt that it was a healthy menu that you wouldn't gain weight from eating. Men who like strong seasonings and heavy meals may find it unsatisfying, but I felt that it was a restaurant that was widely popular with health-conscious women, young people, and the elderly. If I have the opportunity to go to Kagurazaka, I would like to visit again. (원문) 《アコメヤ東京が営むオシャレでヘルシーな定食屋》 【立地】 神楽坂駅すぐ近くの好立地。スタイリッシュでオシャレな外観。外から入るには階段のみになっているため、ベビーカーや車椅子だと不便だと感じた。 【価格】 日曜日ランチタイム11時ごろに大人2名子供2名で利用。 注文したものは、アコメヤ御膳2300円、国産鶏と野菜のこだわり黒酢あん御膳1720円、お子様御膳990円、水出し煎茶（冷）550円、カフェラテ（冷）550、ソフトクリーム＆コーンフレーク580円、ソフトクリーム＆いちごミルクのもと620円。合計で7310円だった。 良い素材と、良い調味料を使っているため高めの価格設定だ。 【食事】 ・アコメヤ御膳…（ご飯、味噌汁、小鉢、主菜３品、自家製豆腐、自家製ぬか漬け）アコメヤ食堂の料理を少しずつ楽しめる献立。 主菜3品の1品目国産揚げ鶏は、むね肉を使用しておりヘルシーで、アコメヤオリジナルマスタードで味付けされていてさっぱりした味わいだった。 2品目のアジフライのお大葉風味オーロラタルタルは、カラッと揚がったアジフライに、大葉のアクセントと甘いオーロラソースがよくマッチしていた。 3品目の山形だしかけ煎酒漬けまぐろの刺身は、漬けマグロと山形出汁の塩気がよく合っていてご飯のお供にピッタリだと感じた。 ・国産鶏と野菜のこだわり黒酢あん御膳…（ごはん、味噌汁、主菜、小鉢、自家製豆腐、自家製ぬか漬け） 米粉で鳥の唐揚げとアコメヤこだわりの黒酢で、ご飯に合う一品。自家製豆腐は、見た目がプリンのようだが、優しい味の豆腐だった。 ・お子様御膳…（ごはん、味噌汁、鶏の唐揚げ、紅鮭フレーク、自家製豆腐、板海苔）とても質素な内容なので、大人のおかずを分けてあげた。鮭フレークや海苔が付いているので、ご飯と食べられて嬉しい。 ・ソフトクリーム…かわいい容器に入っていて見た目も良い。結構大きいので2人くらいで分けて食べるとちょうど良いと感じた。いちごミルクの素と練乳がけの方は、結構甘いので、小さい子供にはコーンフレークの方が良いかもしれない。 総評…優しい味付けで、野菜、鶏、魚、調味料全てにこだわった献立で、かつヘルシーなので毎日食べても太らない健康的なメニューだと感じた。濃い味付けや、がっつりメニューが好きな男性などには物足りなく感じるかもしれないが、健康志向の女性や、若者、高齢者にも幅広く好まれる店だと感じた。神楽坂に行く機会があればまた再訪したいと思う。 【サービス】 食堂で出されている調味料などは、併設のアコメヤ東京ショップで購入ができるのが、とても良いサービスだと感じた。無添加で体に良いものにこだわっていることや盛り付けが美しいこと、出来立てを提供してくれるところが好印象だった。子供連れは少ないのかもしれないが、子供用の椅子があればもっと利用しやすかったと感じる。 《A stylish and healthy set meal restaurant run by Akomeya Tokyo》 [Location] Great location near Kagurazaka Station. Stylish and fashionable exterior. There is only a staircase to enter from the outside, so it is inconvenient for strollers and wheelchairs. [Price] Went here for 2 adults and 2 children at lunchtime on a Sunday around 11am. We ordered the Akomeya meal set for 2,300 yen, the domestic chicken and vegetable black vinegar sauce set for 1,720 yen, the children's meal set for 990 yen, cold brewed green tea for 550 yen, cafe latte for 550 yen, soft serve ice cream and corn flakes for 580 yen, and soft serve ice cream and strawberry milk sauce for 620 yen. The total was 7,310 yen. The prices are a little high because they use good ingredients and seasonings. [Meals] ・Akomeya Gozen (rice, miso soup, side dish, three main dishes, homemade tofu, homemade pickles) A ​​menu that allows you to enjoy Akomeya Shokudo's dishes little by little. The first of the three main dishes, domestic fried chicken, is made with breast meat and is healthy, and seasoned with Akomeya's original mustard for a refreshing taste. The second dish, fried horse mackerel with shiso leaf flavored aurora tartare, was a perfect match for the crispy fried horse mackerel, accented with shiso leaves and sweet aurora sauce. The third dish, tuna sashimi pickled in sake with Yamagata dashi, was a perfect accompaniment to rice, as the saltiness of the marinated tuna and Yamagata dashi went well with it. ・Domestic chicken and vegetable black vinegar gozen (rice, miso soup, main dish, side dish, homemade tofu, homemade pickles) Rice flour fried chicken and Akomeya's special black vinegar make a perfect dish to go with rice. The homemade tofu looked like pudding, but had a mild flavor. ・Children's meal... (rice, miso soup, fried chicken, salmon flakes, homemade tofu, nori sheet) It was a very simple meal, so I shared the adult side dishes with them. It came with salmon flakes and nori, so it was nice to eat it with rice. ・Soft serve ice cream...It came in a cute container and looked good. It was quite large, so I thought it was just right to share between about two people. The strawberry milk base and the condensed milk topping were quite sweet, so corn flakes might be better for small children. Overall...The menu was mildly seasoned, and the vegetables, chicken, fish, and seasonings were all carefully selected, and it was healthy, so I felt that it was a healthy menu that you wouldn't gain weight from eating every day. Men who like strong seasonings and heavy meals may find it unsatisfying, but I felt that it was a restaurant that was widely popular with health-conscious women, young people, and the elderly. If I have the opportunity to go to Kagurazaka, I would like to visit again.

(Google 번역 제공) 저녁 식사에 3회 정도 방문. 입지도 좋고, 비교적 늦게까지 열려 있어, 술을 마시지 않아도 식사를 취할 수 있는 귀중한 장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쌀과 쌀의 가게 안에서만 식사는 최고입니다. 매우 맛있었습니다! 모두 셀프로, 메뉴도 입구에서 픽업. 어선 세트로 하면, 밥과 된장국이 대체 자유입니다! 많이 먹는 분에게는 매우 유익합니다! ! ! 디저트도 끌리는 것뿐. 술도 조금 있습니다. 사용하는 재료, 입지가 좋기 때문인가? 조금 높아서, 그다지 빈번하게는 다닐 수 없게 되어 금액 설정입니다. 가구라자카에 원래 살고 있는 분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일지도 모릅니다만, 가구라자카 주변의 단신 거주에는 높습니다. (원문) ディナーに3回ほど訪問。 立地も良く、比較的遅くまで開いていて、お酒を飲まなくても食事を取れる貴重な場所だと思っています。 お米と、お米のお供のお店の中だけに、食事は最高です。とても美味しかった！ 全てセルフで、メニューも入口でピックアップ。 御膳セットにすると、ご飯とお味噌汁がおかわり自由です！沢山食べる方にはとってもお得です！！！ デザートも惹かれるものばかり。 お酒も少しあります。 使用する食材、立地が良いためか？ちょっとお高めで、あまり頻繁には通えないかなって金額設定です。 神楽坂に元から住んでいる方には妥当なお値段かもしれませんが、神楽坂周辺の単身住まいには高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가게는 지하철 Ⓜ️토자이선의 ​​가구라자카역 kagu의 1층에 입지하고 있습니다 걸어 등, 다양한 식재료가 늘어서 있어 상품을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질리지 않습니다. (원문) お店は地下鉄Ⓜ️東西線の神楽坂駅🚉矢来口を出て直ぐにある、建築家隈 研吾氏デザインによるLa kaguの1階に立地しています。店内に入ると左側が食事をするスペースとなっていて、その他のスペースには、お米、お酒を始めとして、お米のお供に良さげな各種お茶漬けの素や美味しそうなふりかけ等、様々な食材が並べられており、商品を見ているだけでも飽きません。今回は自宅用に国産鮭のほぐしとフグのお茶漬けの素を購入しましたが、次回は機会を見つけてランチに伺いた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먼저 자리를 잡고 주문하여 지불 주문한 매실주 소다는 자리에 옮겨져 왔습니다. 매실주 소다는 660엔 앞으로 와인 모임이지만 마셨다. 매실주라기보다 매실소다와 같은. 고쿠고쿠 마실거야. 나가이도 가능하다. 잔치까지 (원문) 先に席を取ってから注文して支払い 注文した梅酒ソーダは席に運ばれてきました。 梅酒ソーダは660円 これからワイン会だけど飲んじゃった 梅酒というより梅ソーダのような。 ゴクゴク飲めちゃう 長居もできそうですね ごちそうさまでした

동생이 앉아서 먹고싶다하여 들어왔습니다. 가게안에 사람이 없는 것을 보고 불안했는데 주문 후 확인해보니 평점이 1점대더라구요. 왜 1점대인지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들어오자마자 기름쩐내가 진동하고 만드는 사람은 화내면서 통화를 계속 합니다. 오지마세요. 관광와서 이런 데에 돈쓰고 시간쓰는 거 너무 아까워요.

정말아주많이 최악입니다 절대ㄱㅏ지마세요 다른 주문이 있는 것도 아닌데 계속 기다리라고만 합니다 대기시간도 따로 말해주는 것도 아닙니다 환불응대하지않으니 기다리지못하는 손님은 주문하지말라고 일본어로만 적혀있는데 단순 주문이 너무 많아 대기하는 것이 아닌 그냥 주문 받고 싶을 때 받으시는 거 같네요 매장이 깨끗한것도 아닌것 같고 많이 별로네요

별 하나 주고 싶지 않아요. 티켓 사고 나서 1시간 반 기다려야 음식이 나와.가게 내부도 지저분했고 점원이 거북이처럼 느긋하게 대응했다.휴일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너무 심하다.시간에 즐길 시간이 있으면 줄을 서도 될지 모르겠어요.

불친절해요 환기를 안 하는지 연기 때문에 눈이 따갑고 코가 매워요 느려요 지가 메뉴 다 만들 때까지 주문을 안 받아줘요 최악임

(Google 번역 제공) 일요일의 1230정도에 가서 기다리지 않고 넣었습니다. 하라주쿠에 앉아 크레페를 먹을 수있는 귀중한 가게입니다. 확실히 데이블의 다리가 더러워지거나 빛나는 가게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화상이 높은 크레페는 위에 소프트 크림, 아래에는 휘핑 크림이 들어가 있어 꽤 맛있었습니다. 접객도 상품을 테이블까지 가져 왔습니다.확실히 주방의 애상은 없었습니다만, 필요한 것입니까? 인스타 감성을 신경쓰지 않고 하라주쿠에 앉아 크레페 먹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원문) 日曜日の1230ぐらいに行って待ちなしで入れました。 原宿で座ってクレープが食べれる貴重なお店です。 確かにデーブルの脚が汚れていたり映えるお店ではないと思いますが画像のお高いクレープは上にソフトクリーム、下にはホイップクリームが入っていてかなり美味しかったです。 接客も商品をテーブルまで持って来てくれました。確かに厨房の方の愛想はありませんでしたが、必要でしょうか？美味しければ良いと思います。 インスタ映えを気にせず、原宿で座ってクレープ食べたいのならオススメです。

(Google 번역 제공) 주문하기 전까지는 리뷰를 보지 못했어요. 고객 서비스가 정말 좋았어요. 언어 장벽이 있는 저희에게도 정말 친절하게 대해주셨어요. 이곳에서는 전혀 문제가 없었어요! 그리고 음식도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I didn't see the reviews until we already ordered. The customer service was very good. They were very polite to us considering the language barrier. We had no issues with this place at all! And the food was delicious!

(Google 번역 제공) 접객 대응의 나쁜 것이 일본 제일의 크레페 가게. 경영자는 재빨리 대응하는 편이 좋다. 성실한 MOMI & TOY 'S 다른 가게에도 짜증나는 (원문) 接客対応の悪さが日本一のクレープ屋さん。 経営者はいち早く対応したほうがいい。真面目にしてるMOMI&TOY'S他店にも迷惑かかる

뭔가 시크하신 주인장님의 취향이 확고하게 반영된 것 같은 분위기 이쁜 카페. 살짝 아빠다리하고 앉아야하는것때매 다리가 좀 아팠던것 빼고는 분위기나 차도 커피는 맛있었고 고양이 좋아하는 분들 가시면 지낮 좋아하실듯!

가게자체는 귀엽고 코타쯔가 있어서 좋았다. 하지만 빵은 맛없고 차가웠고 티는 걸러주는 망이 없어 건더기와 함께 마셔야했다. 청결도 부분에선 많이 떨어지는거 같고 메뉴판 글씨도 더럽게 작아서 잘안보이고 직원인지 주인인지 모를 할머니는 무섭다. 고양이가 코타쯔 발밑에 자고있는건 좋았다. 다시 오진 않을거 같다.

It was beautiful. well worth visiting. When I was about to go out from the cafe, an elderly woman told me that a Neko is napping over the beam. So I could meet the cat. How kind she was. I will never forget this episode. 12년쯤 일본카페에 관한 어느 책에서 봤던 곳입니다. 지나가다 봤는데도 바로 알아볼 수 있었어요. 그곳이구나. 다소 늦은 밤이었지만 냉큼 들어갔고, 차와 만쥬를 먹은 뒤 나왔습니다. 고양이는 없는건가 하고 아쉬워 하던 차에, 차 마시던 할머니가 알려주시더군요. 네코가 위에 있다구. 무슨 말인지 알아듣지 못해 한 번 더 묻자 천장을 가리키셨습니다. 그곳에 고양이가 꾸벅꾸벅 졸고 있었어요 :) 잊지 못할 상냥함을 보여주신 할머니를 잊지 못할 거예요. 덕분에 따뜻해진 마음으로 문을 나섰습니다. 감사합니다.

건물 전체가 초록색 담쟁이덩굴로 둘러싸인 신비한 카페. 덕분에 입구를 찾기가 제법 힘들다. 요즘 일본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쇼와 시절부터 영업을 해온 건가라는 생각도 드는 곳이다. 귀여운 고양이도 있고! 메뉴는 릴랙스 티를 추천. 고양이를 쓰다듬으며 마시면 정말 온몸이 노곤해지면서 잠이 솔솔 온다. 1층 카운터에서 100엔에 판매하는 카페랑 고양이 엽서도 귀엽다.

(Google 번역 제공) 비밀 기지와 같은 외관이 호기심을 돋웁니다.데이트 방향이 아닌, 친구와 가는 것이 좋은 가게일지도 모릅니다. 외관뿐만 아니라 인테리어도 지브리와 같은 세계관으로 두근두근합니다. 두유 차이와 코코아를 부탁했습니다만, 어느쪽이나 맛이 전혀라고 해 좋을 정도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 쿨러가 없기 때문에, 기온이 너무 더운 날도 주의입니다. 스탭은 매우 시원하고, 입점해도 인사되거나 좌석을 안내 받는 일도 없기 때문에, 스스로로부터 말을 걸 것 같은 분위기이므로, 수줍은 분은 주의입니다. 처음 온 분위기의 분들은 그렇지 않습니다만, 단골 씨와 같은 분들이 어른수로 큰 소리로 저속한 이야기를 하고 있거나, 손님층도 조금 신경이 쓰였습니다. 고양이는 놀라울 정도로 어른스럽게 움직이지 않는 귀여운 코였습니다. (원문) 秘密基地のような外観が好奇心をそそられます。デート向きではない、友達と行った方が良いお店かもしれません。 外観だけでなく、内装もジブリのような世界観でわくわくします。和室に草がたくさんはえていて、扇風機や小物、お皿なども素敵です。 豆乳チャイとココアを頼みましたが、どちらも味がまったくといっていいほどしませんでした。名物のまんじゅうも、とても素朴な味です。飲み物、食べ物にはまったく期待せず、雰囲気を楽しみに行くと良いと思います。 また、クーラーがないので、気温が暑すぎる日も注意です。 スタッフさんはとてもクールで、入店しても挨拶されたり席を案内されたりすることはないので、自分から声をかけるような雰囲気なので、シャイな方は注意です。 初めてきた雰囲気の方々はそうでもないですが、常連さんのような方々が大人数で大きな声で下品な話をしていたりと、客層も少し気になりました。 猫ちゃんは驚くほど大人しく動かない可愛らしいコでした。今までにみたことがないくらいに置物のようで、また会い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10년 정도 전은 아이비도 많지 않은 보통의 낡은 1채집에서 만주도 푹신푹신했고, 테이크 아웃도 할 수 있었고 맛있었습니다. 오랜만에 이 GW에 가보니 아이비 살아있는 들어가는데 당황하는 가게가 됐다. 점장님? 나라키 노인에게 2층에 가도록(듯이) 말해져, 나막신 상자가 계단으로부터 멀어져 있고 이런 것이었을까-. 2층으로 가면 여기도 아이비로 자라며 밖의 빛이 별로 들어가지 않는다. 아마 천장도 뭐겠지만, 아이비의 습기 탓에 긴누스 위의 천봉? 같은 곳이 모든 곳이 벗겨져 있어 건축적으로 꽤 불안한 상태. 메뉴도 특제 차가운 세트 정도밖에 읽을 수 없고, 우선 세트를 2개 주문. 나중에 상석이 된 여성도 같은 세트 하나 부탁했다. 웨이트리스 씨가 트레이에 만주 태워 그것을 3개 겹쳐 가져왔을 때는 꽤 놀랐다. 상석 분과 우리 분이었는데. 1번 아래의 만주우는 붕괴되어 게다가 바로 트레이의 바닥이 만주우에 맞고 있다. 두 번째도 마찬가지로 1위의 만주만 무사했습니다. 얼음도 맛없고, 만주우는 왠지 구워져 있고 바닥이 태워져 있는데 갈라져 억지로 안코 타고 있었다. 옛날에는 제대로 각각 저런 것인지 싸서 쪄서, 정말 푹신푹신 푹신푹신한 맛있는 오만쥬였는데. 왜 그런 이상한 가게가 되어 버렸는지. 언제부터 가게가 바뀌었는지 모르겠지만. 저것을 멋지게 착각하고 있는 인간이 다닐 것이다, 진짜로 주위의 보이지 않는 위험한 사람이 찬양하고 있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깨끗한 사람은 절대 무리한 공간&접객. (원문) 10年くらい前はアイビーも繁ってない普通の古びた1軒屋でマンジュウもフカフカだったし、テイクアウトも出来たし美味しかった。 久し振りにこのGWに行ってみたら、アイビー生い茂る入るのに戸惑う店になってた。 店長さん？らしき年配の方に二階へ行くように言われ、下駄箱が階段から離れてるしこんなだったかなー。 二階へ行くとここもアイビーで生い茂ってて外の光があまり入らない。おそらく天井もなんだろうけど、アイビーの湿気のせいで長押の上の天袋？みたいな所があらゆる所が剥がれかかってて建築的にかなり不安な状態。 メニューも特製冷たいセットくらいしか読めず、とりあえずセットを２つ注文。 後から相席になった女性も同じくセット1つ頼んでた。 ウェイトレスさんがトレーにマンジュウ乗せてそれを3つ重ねて持ってきた時にはかなり驚いた。相席の方と我々の分だったんだけど。 1番下の、マンジュウは潰されてしかも直にトレーの底がマンジュウに当たってる。2番目のも同じく、1番上のマンジュウだけ無事でしたけど。 アイスも不味いし、マンジュウは何故か焼いてあって底が焦げまくってる上に割られて無理くりあんこ乗っけてあった。 昔はきちんとそれぞれあんことか包まれて蒸してたし、ほんとうにフカフカふわふわの美味しいおまんじゅうだったのに。 何故あんな変な店になってしまったのか。 いつから、お店が変わってしまったのか分からないけど。あれをオシャレと履き違えてる人間が通うのだろう、マジで周りの見えないヤバイ人が賛美してるとしか思えない。 潔癖気味の人は絶対に無理な空間&接客。

(Google 번역 제공) 여기는 관광 명소입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안으로 들어가면 꽤! 아주! 즐길 수 있는 수수께끼의 비밀 기지 어트랙션입니다. 피는 이 쑥 치즈 만주? 라고 아즈키 두유 차이로 950엔은… 아무튼, 어트랙션 입장료라고 생각하면 어쩔 수 없을까. 아! 2마리의 고양이도 있고, 엄청 붙어 있기 때문에 고양이 카페 요소도 있습니다. 시간 제한 아마 없고. 고양이는 마음대로 무릎에 타고 있어요. 글쎄, 이런 매력이기 때문에 청결감 중시, 안전 중시의 분은 잘 생각하고 나서 쪽이 좋아요. 무서운 것을 본 분은 (▼ω▼) 꼭 꼭 웃음 수수께끼의 비밀 기지입니다! ! (원문) ここはアトラクションです。 そう思って中に入るとかなり！非常に！ 楽しめる謎の秘密基地アトラクションです。 フィーはこのよもぎチーズまんじゅう？とあずき豆乳チャイで950円は…まぁ、アトラクション入場料と考えれば仕方ないか的な。 あ！2匹の猫もいて、めっちゃなついているので猫カフェ要素もあります。時間制限多分ないしね。 猫は勝手に膝の上に乗ってきますよ。 まあこんなアトラクションなので 清潔感重視、安全重視のかたはよく考えてからのほうが いいですよ。 怖いもの見たさの方は(▼ω▼)ｼﾞｰｰ 是非是非笑 謎の秘密基地です！！

(Google 번역 제공) 일본식 과자에 일본술을 넣는 지금까지 없었던 커트에서 즐겁게 해 주는 가게입니다.가게라고 하는 것보다는 워크숍이나 세미나와 같은 인상을 받는 공간에서, 화과자의 설명과 함께 술의 맞추는 방법을 배워 주는 가게입니다. 화과자가 우선 대단히 훌륭한, 특히 우엉을 사용한 과자가 다른 곳에서는 먹을 수 없는 일품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기념품으로서의 화과자도 살 수 있기 때문에 선물을 사러 가는 것도 좋고, 조금 한 잔 해 가는 것도 좋고, 씬에 맞추어 즐길 수 있습니다. 카드나 QR이나 IC등 캐쉬리스도 대응 아는 사람조차 아는 명점이었습니다, 추천입니다. (원문) 和菓子に日本酒を合わせるという今までない切り口で 楽しませてくれるお店です。お店というよりはワークショップやセミナーのような印象をうける空間で、和菓子の説明とともにお酒の合わせ方を学ばせてくれるお店です。 和菓子がまず大変すばらしい、特にゴボウを使ったお菓子が他では食べれない逸品だと考えております。日本酒にはしょっぱいものや魚という印象を持たれてる方は多いと思いますが、味変を楽しめたり組み合わせでのマリアージュは衝撃的です。 勿論お土産としての和菓子も買える為お土産を買いにいくのもよし、ちょっと一杯やっていくのもよし、シーンに合わせて楽しめます。 カードやQRやICなどキャッシュレスも対応知る人ぞ知る名店でした、お勧めです。

(Google 번역 제공) 일본식 과자와 일본술 마리아주. 둘 다 좋아하고 잘 입지만 이 조합은 없었기 때문에 흥미가 있어 들었습니다. 추천된 술은 평소에는 손을 내지 않는 타입…입니다만 이번의 화과자와는 이상하게 맞는다! 가게도 정중하게 설명해 주시고 즐거운 한 때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원문) 和菓子と日本酒のマリアージュ。 どちらも好きでよく口にしますがこの組み合わせはなかったので興味がありお伺いしました。 おすすめされたお酒は普段は手を出さないタイプ…ですが今回の和菓子とは不思議と合う！お店の方も丁寧に説明してくださり楽しいひとときを過ごせ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어쨌든 놀라움이 가득 예약하고 첫방문으로 테이블은 마치 워크숍과 같이, 한 분도 두 분도 모두 그룹처럼 대화가 탄다! 그리고 수제 화과자들은 엄선된 술과 중국차와 함께. 다시 참가 (원문) とにかく驚きがいっぱい 予約して初訪問でテーブルはまるでワークショップの如き，お一人様もお二人様もみんなグループの様に会話が弾む！ そして手作りの和菓子たちは選りすぐりのお酒と中国茶と共に。 また参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계절마다 바뀌는 화과자가 일품! 화과자에 맞춘 일본술을 드실 수 있는 행복의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가게 주인의 인품의 장점, 지견의 넓이에는 언제나 놀랍습니다. 그리고 놀라움과 맛을 주는 일본식 과자는 언제 와도 즐겁다! 이번에는 딜 떡과 문단 떡을 먹고 마시고 비교 개인적으로는 문단 떡의 임팩트가 최고였습니다! 푹신한 상쾌한 향기와 쓰레기, 떡에 반죽된 산초의 향기와 마비가 뭐라고 말할 수 없는 밸런스! 일본 술의 남쪽과의 궁합은 말할 필요도 없다. 어느 맛도 돋보이는 조합이 너무 훌륭합니다! 주말 밤 영업이 시작된 것 같기 때문에 그쪽에도 꼭 방해하고 싶습니다! (원문) 季節ごとに変わる和菓子が絶品！ 和菓子に合わせた日本酒を出していただける至福の時間が過ごせます！ 店主の人柄の良さ、知見の広さにはいつも驚きます。 そして驚きと美味しさを与える和菓子はいつ来ても楽しい！ 今回はディル餅と文旦餅を食べ飲み比べ 個人的には文旦餅のインパクトが最高でした！ 文旦の爽やかな香りとほろ苦さ、お餅に練り込まれた山椒の香りと痺れが何とも言えないバランス！ 日本酒の南との相性は言わずもがな どちらの味も引き立つ組合せが素晴らしすぎます！ 週末の夜営業が始まったようなのでそちらにもぜひお邪魔し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아하는 일본 과자의 가게입니다. 가게 주인의 상냥함이 가득한 가게. 아늑하게 침착합니다. 화과자는 유머? 재능 넘치는 것뿐. 항상 아이디어와 맛에 놀라게됩니다. 돌아 오는 길, 항상 따뜻한 기분이 될 수있는 가게입니다. 니혼슈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도 추천합니다. (원문) 大好きな和菓子のお店です。 店主さんの優しさが満載なお店。 居心地良く落ち着きます。 和菓子はユーモア？才能溢れるものばかり。いつもアイディアと美味しさに驚かされます。帰り道、いつも暖かい気持ちになれるお店です。日本酒好きさんにもオススメです。

(Google 번역 제공) 니혼슈와 일본식 과자의 마리아주를 즐길 수 있는 가게. 도라야키도 단골 메뉴이지만, 사과, 포도, 루버브 등 도라야키의 개념조차 덮여 있습니다. 소유자는 원래 식품 개발을 한 사람이기 때문에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힘이 훌륭합니다. 일본술도 드물게 마실 수 없는 것뿐입니다만, 대만의 차, 야메의 일본차 등 차만으로도 즐길 수 있다. (원문) 日本酒と和菓子のマリアージュが楽しめるお店。和菓子も創作の和菓子、それも見たことも聞いたこともないような和菓子のオンパレード。 どら焼きも定番メニューでありますが、りんご、ぶどう、ルバーブなど、どら焼きの概念すら覆されます。 オーナーはもともと、食品の開発をされていたような方なので、アイデアを具現化する力が素晴らしいです。 日本酒も滅多に飲めないものばかりですが、台湾のお茶、八女の日本茶などお茶だけでも楽しめる。

(Google 번역 제공) 신세를 졌던 분에게 감사드립니다. 부인이 찾고, 처음 방문. 일본식 과자와 일본술. 맛있었습니다. 도라야키 10개를 먹으러 가서 저는 시험 세트로 일본식 과자 3종과 일본술 3종을 받았습니다. 오너의 이야기가 재미있어, 향후의 화과자에의 접하는 방법이 바뀔 것 같습니다. 또한 묻습니다. (원문) お世話になった方への御礼に。 奥さんが探して、はじめての訪問。 和菓子と日本酒。美味しかった。 どら焼の１０個いりを取りに行き、わたしは、お試しセットで和菓子三種と日本酒三種をいただきました。 オーナーの話が面白く、今後の和菓子への接し方が変わりそうです。 また、伺います。

크기가 정말 작아요,직원은 불친절해요,오직 현금만 가능해요

(Google 번역 제공) 프랑스에는 2월에 크레페를 먹고 봄 방문을 축하하는 전통 있을 것 같다! 🎉 하루에 2월 2일에, "샹드 룰 (Chandeleur)"과 불리는 축하의 날 ✨라든지! 👀 2월 2일은 이미 지나버렸지만, 2월동안 크레페를 먹으면 길이 좋은 👍️라는 것으로, 마리온 크레페에서, 젊은이들과 섞여서 오지산도 크레페 먹고 봐요! 크레페는 조금 더 부드러운 라고 생각하지만, 이곳의 구운 구이 붙어 있고, 딱딱한 것이,,,, 😅 (원문) フランスには2月に、 クレープを食べて 春の訪れを祝う伝統が あるらしい！🎉 日にちは2月2日で、 「シャンドルール（Chandeleur）」と 呼ばれるお祝いの日✨だとか！👀 2月2日はもう過ぎてしまったが、 2月中にクレープを食べると 縁起が良い👍️ とのことで、 マリオンクレープで、 若者に混じって オジサンもクレープ食べて みました！🥳 クレープってもう少し柔らかい かと思いますが、 こちらのはこんがり焼き目が ついていて、 固かったのが、、、、😅

(Google 번역 제공) 크레페가 너무 먹고 싶어서 바로 이 메뉴가 나왔어요! 치즈케이크는 작았지만 딸기랑 휘핑크림이 어우러져 정말 맛있었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크레페도 꽤 빨리 만들어 주셨어요. (원문) Craving a crepe and this hit the spot! The cheesecake was small but altogether with strawberry and whipped cream it tasted good. The staff were very friendly and the crepe was made fairly quick.

(Google 번역 제공) 직원들은 친절했고, 크레이프는 괜찮았으며, 치즈케이크 같은 맛은 나지 않았습니다. 최고는 아니지만 갈망한다면 더 나은 것을 찾을 수 있습니다. (원문) Staff was friendly, crepe was ok, flavours such as cheesecake were out. It is not the best but if you’re craving, can find better.

(Google 번역 제공) 너무 귀여운 길거리 가게. 점원의 서비스 태도는 매우 친절합니다. 식사 준비 속도가 매우 빠르고 깔끔합니다. 크레이프는 실제 재료로 만들어서 워킹푸드로 적합합니다. 🤎 (원문) 很可愛的街邊店，店員服務態度很親切，備餐速度很快速俐落，可麗餅真材實料，適合當散步美食🤎

(Google 번역 제공) 돈을 받고 일하고 있는 것일까? (원문) 金を貰って働いているのだろう？もっとやる気出せ。客をシカトすんな。クレープの生地ちゃんと焼け。いちご少ねぇ。

(Google 번역 제공) 실제 크기에 깜짝 ‼ ️ 견본을 보고 사 보면, 딸기는 조금밖에 없고 아이스의 부분도 얼마 안 된다. 그렇지만 속은 감은 충분히 맛볼 수 있었습니다. 그대로 싸다. 아니, 이것이라도 높다고 생각해 버린다. 리뷰를보고 나서 사면 좋았습니다 💦 (원문) 実際の大きさにびっくり‼️ 見本を見て買ってみたら、イチゴなんてちょっとしかなくてアイスの部分もほんのわずか。 でも騙された感はたっぷり味わえました。 どおりで安い訳だ。いや、これでも高いと思ってしまう。 クチコミ見てから買えばよかった💦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친절한 직원과 고객이 있는 아늑한 노래방 바! (원문) Cozy karaoke bar with very friendly staff and patrons!

(Google 번역 제공) 가게 주 젊은! 트윈 크! (원문) 店主若い！イケメン！楽しい！

(Google 번역 제공) 코로나 대책 만전 (원문) コロナ対策万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