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란바토르의 11 최고의 크레페 장소

사실 어느 정도의 맛을 기대해야할지 알 수 없었지만 그래도 갖고있던 기대에 비해 좀 실망스러웠음. 레드 하우스와인은 놀랄 정도로 맛있어서 기대감이 생겼는데 음식들은 좀 별로. 식전빵은 좀 퍽퍽했고 골수는 빨간 피가 보일 정도로 언더쿡, 프렌치어니언 스프는 무난무난하니 맛있었지만 스테이크는 오버쿡. 여튼 분위기도 좋고 와인 마시기엔 괜찮은 곳인듯.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 입니다. 스테이크 시켰는데 평타는 하네요! 조금 차가워서 그렇지ㅎ

파스타먹었는데 음식 괜찮았고 천장의 미러볼빼고는 분위기도 괜찮았음

(Google 번역 제공) 약간 옛스러운 분위기 🕰️ 음식은 사실 나쁘지 않아요. 분위기는 우아하고, 따뜻한 저녁에는 야외 파티오가 더할 나위 없이 완벽했어요. 신선한 샐러드로 시작했는데, 생기가 넘치고 가벼운 비네그레트 드레싱이 아삭한 채소와 완벽하게 어우러져 정말 맛있었어요. 함께 곁들인 메를로는 다양한 와인 리스트에서 훌륭한 선택이었어요. (부드럽고 균형 잡힌 맛이었어요.) 매콤한 해산물 수프는 딱 적당한 매콤함을 선사했고, 매운맛은 대부분의 입맛에 충분히 순했다고 생각해요. 필레 스테이크를 포함한 다양한 요리도 맛봤어요. 전반적으로 르 비스트로 프랑세는 울란바토르에서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세련된 프랑스 요리를 찾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보석 같은 곳이에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 bit of old vibes 🕰️ Food is actually not bad. The ambiance is with a touch of elegance, and the outdoor patio was perfect on a warm evening. We started with a fresh salad, which was vibrant and perfectly dressed with a light vinaigrette that complemented the crisp greens. The Merlot we paired it with was a great choice from their extensive wine list. (smooth and well-balanced). The spicy seafood soup had just the right kick and I’d say the spice level was mild enough for most palates. We also tried a variety of other dishes, including the fillet steak. Overall, Le Bistrot Français is a gem in Ulaanbaatar for anyone craving refined French cuisine with a welcoming vibe.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울란바토르에서 몽골 요리가 아닌 기분 때 추천합니다! 가게에 한 걸음 들어가면 마치 프랑스에 온 기분이 될 수 있습니다. 요리도 본격적으로 일본과 비교해도 비교적 유익하게 프랑스 요리를 먹을 수 있습니다. (원문) ウランバートルで、モンゴル料理じゃない気分の時におすすめです！店に一歩入るとまるで、フランスに来た気分になれます。料理も本格的で、日本と比べても比較的お得にフランス料理を食べれます。

(Google 번역 제공) 긍정적인 점부터 말씀드리자면, 멋진 분위기, 편안한 테이블과 의자, 좋은 잔과 식기, 친절한 직원(UB에서는 흔한 일이죠), 괜찮은 품질의 음식입니다. 그리고 부정적인 점으로는 메뉴의 상당 부분을 구할 수 없다는 점(주방과 주문이 오고 가느라 주문하는 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립니다), 손님의 취향과 상관없이 소고기가 항상 아주 잘 익혀 나온다는 점, 손님이 몇 ​​명 없는데도 음식이 나오기까지 기다리는 시간이 길다는 점입니다. (원문) To start with the positive, nice setting, comfortable tables and chairs, nice glasses and cutlery, amicable staff (which is usually the case in UB), food of decent quality. Then the not positive: a good portion of the menu is unavailable (and it takes forever to order because of back and forth with the kitchen), beef will always be served super well done regardless of customer’s desire, waiting times are long for food to arrive in spite of few diners in the restaurant.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정말 맛있었어요. 고기는 부드럽고 씹기 편했고, 맛있는 소스가 듬뿍 발려 있었어요. 빵은 제가 이 동네에서 먹어본 것 중 최고였어요. 몇 개 사서 포장하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품절이었어요. (다음에 또 오길 바라요!) 참고: 화장실 냄새가 너무 심해서 오래 있을 수가 없었어요. 항상 그런 건 아니길 바라요. (원문) Enjoyed our food. The meat was tender and easy to chew, glazed with some delicious sauce. Their bread was the best I’ve had in town yet. I wanted to buy a few to go, but unfortunately they were sold out. (Better luck next time) Note: The restroom smelt pretty bad, I couldn’t stay in there for too long. Hopefully it’s not like that all the time

리오틴토공원안에 있는 레스토랑이라서 애들이랑 놀다가 바로 식당가기 편해요. 자리도 넓직하고요. 짜장면이랑 켄터키치킨시켰는데 맛있었어요. 짜장면은 시판맛이 났지만 맛없는것보단 나아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음식이 조금 늦게 나오긴 했는데 다음번에 돈가스랑 다른음식도 먹어보고파요. 1층에는 케이크,빵 등을파는데 우유식빵도 팔고 소보루빵 사먹었는데 완전 커피에 딱입니다.

시설은 궁전같이 의리의리 한데 그날 먹었던 부대찌게는 난생 그렇게 맛잆는 부대찌게는 첨먹어봤네요.사골고은물로 끓여야 되는데 맹물로한듯 깊은맛이 전혀없어요~

한식 양식 중식 일식에 1층 베이커리까지 있는 대환장 식당ㅎㅎ 뭘 좋아할지 모르겠어서 마치 모든걸 준비했어! (라는 느낌?) 마치 연회장? 잔치집? 결혼식? 에 온듯한 공간 마침 일행 중 생일자가 있어서 어울리긴 했다만 너무 휑한 분위기에 다소 어색한 느낌 낭낭 한식은 모두 맛있었고 일식,양식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맛도 서비스도 분위기도 좋다 무엇보다 식당 앞 공원이 최고!

회식 및 가족들과 좋은 분위기에 식사를 할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공원도 가까워 좋은 환경이고, 메뉴도 여러 종류라 좋아요~ 몽골에 오시면 꼭 가보시길 바랍니다.

한국음식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에요. 오랜만에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음식이 생각보다 빠르게 나왔고요, 위치가 공원안이라 가족끼리나 친구끼리 놀러오기가 참 좋아요.

저녁식사 했어요! 역사가 오래된 한식당인데 중식 일식 이탈리안 등 모든 매뉴가 있은 식당이기도 합니다. 그냥 평타는 하는것 같아요

(Google 번역 제공) 가볍게 마시는데 딱 좋은 곳입니다. 몽골인의 친구 4명으로 마시고 왔습니다. (원문) 軽く飲むのにちょうどいいところです。モンゴル人の友人4人で飲みにきました。フライドポテトがサクサクで美味しかったです。芸能人やYouTuberなどと会えますがプライベートで楽しむ場所といった印象です。

(Google 번역 제공) 평범한 사람들의 몽골 상상을 완전히 뒤집는다! (원문) 完全巔覆一般人對蒙古的想像！

(Google 번역 제공) 20대 후반부터 40대를 위한 트렌디한 바입니다. 금요일 밤(3월 초)에는 음식이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현지인들이 반동하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는 멋진 장소입니다. 이 외국인에게 친절한 직원. 그리고 실제로 재즈 음악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라이브 음악이 있냐고 물었더니 웃긴 표정을 지어서 이름만 재즈 카페라고 하더군요. (원문) This is a trendy bar for the late twenty somethings to forty somethings. No food was being served on a Friday night (it was early March). A cool spot to observe the locals kicking back. Friendly staff to this foreigner. Also not really jazz music being played, I asked if there was live music and got a funny look, so I would say Jazz cafe in name only.

(Google 번역 제공) 레몬차는 완벽했어요 여기 분위기 너무 좋아 (원문) lemon tea was perfect I love the atmosphere here

(Google 번역 제공) 그들은 맛있는 음식을 먹었습니다. 그래도 나보다 조금 붐볐다. 조용한 곳을 찾으신다면 이곳은 적합하지 않습니다. (원문) They had delicious food. Bit crowded than i though. If you are looking for somewhere quiet, it is not the place for you.

(Google 번역 제공) 사랑스러운 직원, 좋은 음료. 조금 작지만 그게 이 곳의 매력이에요 (원문) Lovely staff, good drinks. Bit small but that is the charm of this place

(Google 번역 제공) 나는 바 공간과 바텐더를 좋아했습니다. 훌륭한 위치! (원문) I liked the bar area and the bartender. Great location!

까르보나라가 진짜 레알 느낌이에요~ 치즈가 쿰쿰한 향이 나지만 꾸덕하고 치즈의 짠맛을 좋아하는 분들께 대추천! 영어 잘하는 직원 있고 직원들 착하고 싹싹해요^^

가히 인생 최고의 파스타. 까르보나라 충격적일정도로 맛있어요. 블루베리드링크도 맛있어요! 너무 맛있어서 다음날 또 갔는데 맛이 일정하지 않네요... 오늘도 맛있긴했는데 어제만큼은 아니였어요. 까르보나라 치즈가 어제보다 적었고, 블루베리드링크도 양도 더 적고 맛도 연해졌어요. 치즈케이크도 기대했는데 기대할정도까진 아니네요. 의외로 라떼가 아주 맛있었어요. 몽골 우유가 맛이 진하고 샷을 적게 넣어주는건지 대체로 우유맛이 너무 강했는데, 여기는 커피맛이 진하고 맛있어요. 바리스타 시험용 정석 라떼맛!

(Google 번역 제공) 4.8/5 음식을 적극 추천합니다! 이 곳은 정말 숨겨진 보석이에요. 예전에는 음식을 제공하는 줄 몰랐는데 발견해서 너무 기뻐요. 치즈케이크🧀는 환상적이었습니다. 신선하고 풍미가 가득하며 정통 맛이 나더군요. 우리도 4가지 치즈 피자를 먹어봤는데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소스는 진했고, 각 치즈는 고유한 맛을 내며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블루베리 핫 드링크도 설탕을 거의 첨가하지 않아 가볍고 상큼한 느낌을 주는 즐거운 서프라이즈였습니다. 나는 더 많은 것을 위해 확실히 돌아올 것이다 🔥 (원문) 4.8/5 Highly recommend the food! This place is truly a hidden gem. I had no idea they offered food before, but I’m so glad I discovered it. The cheesecake 🧀was fantastic – fresh, flavorful, and had that authentic taste. We also tried the four-cheese pizza, which was incredible. The sauce was rich, and each cheese brought its own unique flavor, blending perfectly. 🍕The blueberry hot drink was a pleasant surprise too, with little to no added sugar, making it feel light and refreshing. I’ll definitely be back for more 🔥

(Google 번역 제공) UB의 독특하고 작은 레스토랑. 그러나 그것이 당신을 속이도록 두지 마십시오. 좌석이 제한되어 있고 다른 사람들보다 약간 음식이 그것을 보충하는 동안. 여기에서 몇 가지 경험을 통해 얻은 서비스는 세심하거나 존재하지 않습니다. 주인 Mike는 여러분을 집처럼 느끼게 해주고 여러분을 환영하는 일을 훌륭하게 해냅니다. 메뉴도 다양하고 선택의 폭도 넓습니다. 파스타가 단연 최고입니다. 단점은 부분이 가장 크지 않고 약간 비싸다는 것입니다. 저는 버거를 몇 번 먹어본 적이 있는데 제 생각에는 UB에서 쉽게 3위 안에 들 것 같아요. 모든 재료의 품질을 맛볼 수 있습니다. 이 곳을 꼭 추천합니다. 가격과 품질 측면에서 이 도시에서 최고 중 하나입니다. (원문) A quaint little restaurant in UB. But don't let it deceive you, while the seating is limited and a bit on top of other people the food makes up for it. The service from my few experiences here is either attentive or non-existent. The owner, Mike, makes you feel at home and does an excellent job welcoming you. The menu is varied and has a lot of choices. The pasta is by far the best. The downside is the portions aren't the biggest and a bit pricey. I've had the burgers a few times and in my opinion, easily top 3 in UB. You can taste the quality in every ingredient. Absolutely recommend this place, in terms of price and quality it's one of the best in town.

(Google 번역 제공) UB에서 제일 맛있는 파스타를 먹어본 곳은 여기였어요. 근데 셰프에 따라 맛이 다른 것 같아요. 나중에는 맛이 좀 달랐거든요. 전부 다 먹어봤어요😄 어쨌든 추천해요. 치즈케이크는 세 종류가 있었어요. 산자나무 열매를 곁들인 치즈케이크는 이 지역 특산품이니 꼭 드셔 보세요. 사장님이 항상 계세요. 정말 친절하고 손님을 항상 배려해 주셨어요. 직접 만든 치즈도 판매하고 있어요. (원문) It was the first place in UB where I tried the most delicious pasta there. But I guess it depends on the chef as later it tasted differently. Tried aaaall of them😄 Recommended anyway. There were 3 types of cheesecake. Try with sea buckthorn as something local. The owner is always there. He’s super welcoming and always cares about his customers. They also sell their own cheese.

(Google 번역 제공) 첫 번째 매우 맛있었습니다. 치즈 케이크는 농후하고 놀라운 👍 좌석도 끝까지 줬다. 두 번째로 오면 서비스는 최악이 되었다. 좌석은 비어 있는데 가운데 자리에 데려갔다. 1시간 있었는데 예약이라든지 들어오지 않은데 이런 대응은 매우 어리석다. (원문) 一回目 とても美味しかった。 チーズケーキは濃厚で素晴らしい👍 席も端っこにしてくれた。 二回目に来たら、サービスは最悪になった。 席は空いてるのに、真ん中の席に連れて行かされた。 1時間いたが予約とか入ってないのに、このような対応は非常に呆れる。

(Google 번역 제공) 맛은 보통. 개인적으로 안 된다고 생각한 것은, 서브된 시점에서 파스타가 식었던 것. 또한 치즈 케이크에는 달걀 껍질이 혼입되어 찢어졌습니다. 가격대도 높아서, 그렇게 치즈를 좋아하지 않는 한 일부러 가지 않아도 좋다고 생각한다. (원문) 味は普通。 個人的にダメと思ったのは、サーブされた時点でパスタが冷めていた事。 またチーズケーキには卵の殻が混入していてじゃりっとしました。 価格帯も高めなので、よほどチーズが好きでない限りはわざわざ行かなくてもいいと思う。

생각보다 별로. 고기들이 질기고 맛이 그닥. 샹그릴라 멤버십 가입하면 할인 혜택이 있음.

음식종류가 부족 맛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그것도 안됨 맛없으면 정성이라도 오래된 딱딷한 음식들이 있다(양고기) 딤섬바닥은.흐물흐물 밀가루반죽은 떡지고... 치즈가 오래되 딱딱하게 굳은것도 있고요 오래된 테이블과 무거운 의자는.낡아 있고 손님적은 시간인데 빈접시는 안치우네요 물론 채소 신선하고 괜찮은 음식이 있어 몇가지로 식사는 성공적으로 했습니다 기분 나빠 안먹어 봐야 나만 손해니까요 샹그릴라 체인 맞나요?

선물하기 좋은 부페 식사권. 질 좋은 생선류가 거의 없어 아쉬운 곳.

🎄

(Google 번역 제공) 크리스마스 잔치에 여기 갔는데 좋은 곳이었는데 "NO SEAFOOD AILE?!" 왜 많은 것 같지만 예상만큼 선택의 여지가 많지 않습니다. 정말 깨끗한 창문이 새 공원을 내려다보고 있습니다.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원문) went here on Christmas feast nice place but "NO SEAFOOD AILE?!" why seems like a lot but not much choice as expected, really clean windows oversees the new park, ORGANIZED tho tysm

(Google 번역 제공) 다양한 세계 각국의 요리와 훌륭한 디저트를 선보이는 시각적으로 매력적인 뷔페입니다. 저는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를 즐겨 찾습니다. 중식과 지중해식 메뉴를 먹으러 왔습니다. 지중해식 메뉴가 가장 훌륭했습니다!!! 음식은 신선하고 맛있었으며, 선택할 수 있는 메뉴도 다양했습니다. 주스 같은 음료는 추가 요금을 내야 합니다. (원문) A visually appealing buffet with a strong variety of international cuisines and standout desserts. I enjoy coming here for signature menus. Came here for the Chinese and Mediterranean ones. I have to say the Mediterranean menu was the best of all!!! The food was fresh and delicious and there were plenty of options to choose. Drinks like juice for extra charge.

(Google 번역 제공) 테마 주간 동안 쫄깃한 고기, 너무 익힌 만두 또는 중동 빵이 부족한 점은 특히 인상적이지 않았습니다. 나는 그들의 서비스가 얼마나 평범한 지 진심으로 놀랐습니다. 고기 조각 섹션을 담당하는 사람이 없고, 수프 섹션에 그릇이 없고, 직원이 테이블을 치우고 있지만 가져간 수저를 교체하지 않습니다. 레스토랑 자체는 아름답지만 89,000원으로는 놀라지 않았습니다. (원문) Wasn’t particularly impressed with the chewy meat, overcooked dumplings, or the lack of any Middle Eastern breads during their themed week. I was genuinely surprised at how mediocre their service was though. No person manning the meat carving section, no bowls at the soup section, wait staff clearing tables but not replacing the cutlery they took away. The restaurant itself is beautiful but for 89k, I wasn’t blown away.

국영백화점에서 서울거리쪽으로 가다보면 끝부분에 위치한 커피숍입니다. 더블린아일리쉬펍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주말 아침에 방문했는데, 오픈시간보다 일찍 들어가게 되었고, 아직 테이블 정리 등이 되지않았는데도 커피를 준비해줘서 모닝커피를 마시고, 여행일정을 진행할수 있었습니다. 커피가 좀 쓰다는 느낌이 강했지만 기분좋게 일정을 시작할수 있었습니다.

엄청 비싼데 음료가 맛이 없어요 ㅠ 8천원정도 되는 망고딸기를 시켰는데 망고맛은 하나도 안나는 딸기시럽 뿌린 우유같은게 나왔어요. 잘못 나온 줄 알았어요 ㅠㅠ 좌석마다 콘센트 있는건 장점이에요.

가격이 좀 있지만 분위기 괜찮고 친구와 수다 떨기 좋음.

(Google 번역 제공) 괜찮았어요. 향이 나는 차를 주문했어요. 특별한 건 없었어요 😅 그냥 시내를 산책하다가 시간 때우려고요. 일하거나 공부하기 좋은 곳이에요. 💻 (원문) It was alright. I ordered flavored tea. Nothing extra 😅 i just wanted to kill time after walking around the city. Nice place to work or study. 💻

(Google 번역 제공) 최근 "커피 펠로우즈"에 들러 에스프레소 싱글과 카푸치노 미디엄을 주문했습니다. 두 음료 모두 훌륭했는데, 에스프레소는 진하고 풍부한 풍미를, 카푸치노는 완벽한 균형의 거품과 따뜻함을 선사했습니다. 품질도 훌륭해서 "완벽"이라는 평가를 받을 만했습니다. 이 커피숍은 공부나 업무에 이상적인 장소입니다. 차분하고 집중하기 좋은 분위기에 편안한 좌석까지 마련되어 있습니다. 바리스타는 친절하고 세심하게 응대해 더욱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훌륭한 커피와 함께 생산적인 환경을 찾는 모든 분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 recently visited "coffee fellows"and I ordered a single espresso and a medium cappuccino. Both drinks were exceptional, with the espresso delivering a bold, rich flavor and the cappuccino offering a perfectly balanced froth and warmth. The quality was outstanding, earning a well-deserved “perfect” rating. This coffee shop is an ideal spot for studying or working. The ambiance is calm and conducive to focus, with comfortable seating. The barista was friendly and attentive, adding to the welcoming atmosphere. I highly recommend this location to anyone seeking a productive environment paired with excellent coffee.

(Google 번역 제공) 커피랑 쿠키 맛있어요. 구글에 카페가 오후 10시까지 영업한다고 나와 있지만, 직원분이 9시 30분에 나가라고 하셨어요. (원문) Good coffee and cookie. Although google says the cafe is open till 10pm, the staff told us to leave at 9.30, just an fyi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커피, 특별한 방문이 필요합니다 (원문) 美味好喝的咖啡，值得特別來品嚐

Potala Coffee Shop은 티벳불교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독특한 인테리어가 인상적인 카페입니다. 붉은색과 금색이 어우러진 장식, 불상과 전통 문양이 공간 곳곳에 배치되어 있어 이국적인 감성을 줍니다. 조용히 머물기 좋은 분위기지만, 주문한 음료 맛은 특별히 인상적이지 않고 무난한 수준이었습니다. 분위기를 즐기기 위해 방문하기엔 괜찮지만, 맛을 기대한다면 약간 아쉬울 수 있습니다. 티벳불교 특유의 색감과 장식 덕분에 사진 찍기 좋은 공간입니다.

라마다 호텔에 오시면 이곳에서 커피한잔 하시죠. 11층에서 내려다보는 전망이 좋습니다.

커피맛 그저그렇지만 뷰는 정말최고. 만두가 맛있어요. 사진속의 케이크는 한국인 입맛에는 안맞으니 참고하세요.

Gem palace 11층에 위치하여 전경이 좋으며 몽골 전통 문양의 의자와 쿠션이 있음 7박 8일 마지막 날에 좋은 추억이 되는 자리입니다.

분위기는 네 사진처럼 이국적인 느낌 있지만 커피맛은 별로였어요. 가격을 따라오지 못하는 느낌

울란바트로 뷰 맛집 그러나 주문이 안되는 음료종류가 너무 많았음 ㅠ

(Google 번역 제공) 처음 와보는 독특하고 귀여운 곳이에요. 티베트풍의 아늑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아늑하고 평화로운 곳이에요. 화려한 장식, 기도 깃발, 그리고 원목 가구들이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내요. 바나나 피스타치오 셰이크와 치즈케이크를 먹어봤어요. 조용하고 편안한 공간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딱 맞는 곳이에요. 손님들도 너무 큰 소리로 떠들지 않고 서로를 존중해 주는 분위기예요. (원문) First time here this unique and cute place. cozy and peaceful spot with a lovely Tibetan-inspired atmosphere. The colorful decor, prayer flags, and wooden furniture make it feel very warm and relaxing. Tried banana pistachio shake and cheese cake. Great place for who needs to sit in quiet relaxing place. Customers also doesn’t talk too loud and respect each other here

(Google 번역 제공) 코로나19 안전수칙을 노골적으로 무시합니다. 셰프는 마스크도 착용하지 않은 채 식당을 돌아다녔고, 인사를 한 뒤 손을 씻지 않은 손님도 거의 없었다. 음식은 꽤 괜찮았으나 셰프의 맛과 태도가 별로 좋지 않아 식욕을 잃었습니다. (원문) Blatant disregard for covid19 safety rules. Chef was roaming in the dining hall without even face mask and after greeting few of customers didn't wash his hands. Food was rather good but after few taste and behaviour of the chef I lost my appetite

(Google 번역 제공) 맛은 별로지만 가격이 저렴해요 (원문) Poor taste, but cheap

(Google 번역 제공) 몽골 울란바토르에 있는 할랄 레스토랑.. 자이산 힐에서.. 훌륭한 고객 서비스와 함께 맛있는 터키 음식을 제공합니다. 개인 및 단체를 위한 음식을 제공합니다... (원문) Halal Restaurant in Ulaanbaatar, Mongolia.. At Zaisan Hill.. Serves delicious Turkish food with excellent customer service... Caters for individuals and groups...

(Google 번역 제공) 좋은 음식과 빠른 서비스. 이곳에 투르키예의 맛을 가져온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 (원문) Yemekleri güzel ve hızlı servis. Türkiye'deki tatları buraya getirenlere teşekkür ederim. 😊

(Google 번역 제공) 셰인 분위기, 맛있는 터키 음식, 놀라운 서비스 (원문) Shane ortam nefis türk yemekleri muhteşem hizmet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맛있고 분위기와 위치도 좋아요 (원문) Good Food, good atmosphere & location

(Google 번역 제공) 대부분 나는 그들의 음식을 좋아하지만 지난번 Mercimek은 그다지 좋지 않았습니다. (원문) Mostly I like their foods but the last time Mercimek was not that good.

(Google 번역 제공) 목조 외관 건물. 계단을 올라가면 2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메뉴는 주로 음료 중심입니다. 낮에는 카페, 밤에는 바로 변신합니다. 결제는 현금이나 은행 앱을 통한 은행 송금으로만 가능합니다. 전체 영역은 세 개의 공간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하나는 큰 창문을 바라보고 낮은 테이블과 소파가 있는 밝은 방입니다. 중앙에 있는 공간은 테이블도 높고 콘센트도 많아서 작업하기 적합해요. Wi-Fi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맨 끝에 있는 방은 더 어둡고 데이트를 하는 커플이나 친한 친구들과 술을 마시는 데 더 적합합니다. (원문) Wooden exterior building. It is located on the second floor up a flight of stairs. The menu is mainly beverage oriented. It becomes a café by day and a bar by night. Payment can only be made in cash or by bank transfer via bank apps. The entire area is divided into three spaces. One is a bright room with a low table and sofas facing a large window. The space in the middle is suitable for working because the tables are high and there are a lot of electrical outlets. Wi--fi is available. The room at the far end is darker and more suited for couples on a date or having drinks with intimate friends.

(Google 번역 제공) 비밀로 간직하고 싶은 작고 귀여운 숨겨진 보석입니다. 매우 아늑하고 한쪽에는 햇빛이 많이 들어오며 작업을 수행하기에 좋은 환경입니다. (원문) Such a cute little hidden gem that low key want to keep it a secret. Very cozy, plenty of sunshine in one side, great environment to get some work done

(Google 번역 제공) 그곳에서 실제로 음식을 먹어본 적은 없지만 왜 저녁 이후에 무알콜 음료(커피, 차)를 판매하지 않았는지 모르겠습니다. 단, 소다 음료가 있었지만 그것은 작은 상점에서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음료일 뿐이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이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가 운전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서비스에 대한 불만이 있었습니다… (원문) Haven’t really tried any food there but dont know why they werent selling a non-alcoholic beverage (coffee, tea) after evening except there was a soda drink but thats just an usual drink u can get from any small store, this basically gave me dissatisfaction with the service as i was behind a wheel…

(Google 번역 제공) UB에서 Yello와 같은 분위기를 지닌 곳은 거의 없습니다. 음악은 항상 적절하며 분위기는 여름이든 겨울이든 아늑합니다. (원문) Few places in UB have the vibe like Yello. The music always hits right and the atmosphere is cosy, summer or winter.

(Google 번역 제공) 알탄줄이 없어졌어요... 장소를 닫으세요 (원문) Altanzul is missing... Close the place

(Google 번역 제공) 옐로에서는 커피, 스무디, 맥주까지 주문 가능해요 (원문) You can order from coffee, smoothie to beer in Yello

(Google 번역 제공) 멋진 디자인과 음악이 있는 멋지고 조용한 장소. 이상하게 맥주안주가 없더라구요 (원문) Хорошее, тихое место с классным дизайном и музыкой. Странно только что никаких закусок к пиву нет

산책하다본 게르 카페!!! 이곳에서만 있는 커피 주문했는데 버터..? 기름..? 이 있는 블랙커피였다. 굉장히 헤비했고 묵직한 커피. 그래도 분위기 좋았다

서울거리에 있는 게르 모양의 카페. 다양한 음료와 기념품들

겔에서 진한 아메리카노에 진한 치즈케잌 맛남. 왕 따뜻.월병 맛없고 크림덮힌 당근?케잌은 좀 달달. 기념품 마그네틱과 컵도 팜.

(Google 번역 제공) 이 지역에서 대형 체인점이나 대형 호텔에 가지 않고도 일찍 문을 여는 몇 안 되는 커피숍 중 하나입니다. 게다가 게르/유르트에 있으니 그 자체로 흥미로운 경험이죠. 레몬 쿠키는 너무 달지 않으면서도 레몬 향이 풍부했습니다. 쿠키 자체는 괜찮았지만, 전체 음식 서비스에 별 5개를 주기에는 좀 부족했습니다. 허니 밀크를 마셔봤는데 역시 너무 달지 않았습니다. 카라멜 라떼는 풍성한 거품과 카라멜 소용돌이, 그리고 풍부한 커피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영어를 구사하는 바리스타가 있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데크 밖 자리에 앉았습니다. 아침 교통량이 늘어날 때까지 아주 쾌적했습니다. 햇살 아래 앉아 제비들이 머리 위로 날아오르는 곡예를 구경하며 커피를 마시기에 여전히 좋은 곳이었습니다. 안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은 이곳의 평화와 고요함을 더해 주었습니다. 다른 미국 가게들과 달리 음악은 조용했고 주문하는 데 방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특히 우리 둘 다 악센트가 많이 달랐을 때 유용했어요.) 기념품은 몇 가지 있었고, 영어와 한국어로 된 투어 안내 책자가 한국어로만 인쇄되어 있어서 재밌었어요. (원문) One of the few coffee shops open early in this area of the city without going to one of the large chains or big hotels. And you’re in a ger/yurt so that’s interesting in itself. The lemon cookie was very lemony without being overly sweet. Good cookie but hardly fair to rate an entire food service 5 stars. I tried the honey milk which was again not overly sweet. The caramel latte had a large head of foam, swirl of caramel and rich coffee flavor. Useful to me was an English speaking barista. I chose to sit outside on the deck, very pleasant until the morning traffic picked up. Still a lovely spot in the sun to sit and sip watching the swallows swoop acrobatics overhead. The music playing inside helped with the peace and serenity of the place. Unlike some American shops it played quietly and did not disrupt ordering. (Especially useful when we both had far different accents.) There is a small selection of souvenirs and the tourism brochures offering tours in English and Korean were only printed in Korean so that was amusing.

(Google 번역 제공) 여기 정말 좋아요. 혼자든 친구든 맛있는 커피를 마시며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좋은 곳이에요. 메뉴가 꽤 다양해서 누구나 선택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아요. 게다가 예르트에 있는 것도 최고예요. (원문) I really love it here, a good place to enjoy a good coffee and to relax -- either by yourself or friends. I also love that the menu is pretty big so everyone has an option. Plus being in a yert is awesome

(Google 번역 제공) 갑자기 나타나는 도시의 젤 카페. 귀여운! 쿠키도 맛있었습니다. (원문) 急に現れる街中のゲルカフェ。かわいい！ クッキーも美味しかった。

(Google 번역 제공) 말레이시아에서 온 Halo🇲🇾 처음으로 그곳에 갔는데 커피숍이 너무 귀여워요. 다음에 몽골에 가게 되면 다시 방문할게요🩵🩷🎎 (원문) Halo from Malaysia🇲🇾 we go there for first time and coffee shop is soooo cute , next time if i go to mongolia i’ll visit there again🩵🩷🎎

(Google 번역 제공) 유당이 없는 우유가 들어간 커피를 제공하는 마을의 거의 유일한 카페입니다. 거기에서 일하는 소녀들은 정말 놀랍습니다. 진심 어린 미소로 하루의 시작이 좋아요🧚🏻‍♂️🧚🏻‍♂️ (원문) Almost the only café in town that offers coffee with lactose-free milk. The girls working there are simply amazing. It’s a great start to the day with their genuine smiles 🧚🏽‍♂️🧚🏽‍♂️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차로 20분 거리에 살고 있으며 UB의 교통 정체 속에서는 이것이 인생 최고의 시간입니다. 하지만 저는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은 이곳에 와서 음료와 디저트를 먹습니다. 좀 더 편안한 의자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고객은 트레이를 다시 놓으십시오. 무례하게 굴지 마세요. (원문) I live 20 min away by car and in UB traffic jam this is a life time. But I make sure at least once a week to come here and have a drink and a dessert. I wish they have more comfortable chairs. And as for the customers put ur trays back . Don’t be rude.

(Google 번역 제공) 처음 문을 열었을 때는 모든 테이블에 꽃을 놓곤 했어요. 정말 아름답고 화려해 보였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꽃은 멈췄죠. 커피는 맛있어요. 저는 초콜릿과 견과류가 얹힌 커피를 제일 좋아해요. 그런데 맞은편 커피숍의 일반 라떼보다 저렴했어요. 그리고 메뉴에 디카페인 커피가 있는 건 여기뿐이었어요👍🏻 (원문) When they just opened they would put flowers to every table. It looked really beautiful and fancy. But after some time they stopped. The coffee is good. My favorite are the ones covered with chocolate and nuts. Yet it was cheaper than a regular latte in the coffee shop across. Also, this is the only place where I could see decaf in the menu👍🏻

(Google 번역 제공) 커피는 커피베네나 톰톰스보다 정말 맛있어요. 그런데 앉을 곳이 별로 없어요. (원문) the coffee tastes really good, better than Coffee Bene or Tom Toms. But there aren't many places to sit.

(Google 번역 제공) 믿을 수 없는 커피! 디테일과 품질에 대한 관심이 마음에 듭니다. 풀바디하고 향기로우며 완벽하게 양조되었습니다. (원문) Incredible coffee! Love the attention to detail and quality. Full-bodied, aromatic, and perfectly brewed.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커피를 맛보고 싶다면 이곳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좋은 커피를 위해 필요한 모든 것(온도, 재료, 조합 등)이 이곳에서 제대로 이루어집니다. 울란바토르의 다른 프랜차이즈와 비교했을 때 이곳은 좋은 커피를 맛볼 수 있는 최고의 장소입니다. (원문) If you really want to taste really good coffee, i would suggest this place. Everything (Temperature, ingredients, combination and etc.) that needs to be done for a good coffee is done properly in this place. Comparing with other franchises in Ulan Bator, this is the best place for good coffee

(Google 번역 제공) 바닐라 라떼는 너무 맛있어서 죽을 지경이에요 (원문) The vanilla latte is too die for its so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