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다페스트의 49 최고의 크레페 장소

관광객이 대부분인 시장입니다. 1층엔 과일, 술, 정육, 치즈 등이 있고 2층에는 길거리음식과 잡다한 물건들 팝니다. 토카이와인은 여러군데 있는데 가격이 똑같아요. 음식가격은 대부분 많이 비싸요. 지구마불에서 곽튜브 갔던 2층 랑고스식당도 있는데 여기도 비싸요. 랑고스는 다른데 유명한데 많으니 거기가서 드세요.

재밌는 장소 다양한 여행 기념품을 고를 수 있어요. 다양한 소품들과 향신료 맛있는 굴뚝 아이스크림도 2층엔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식당들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많아서 붐빕니다.

부다에 있는 시장이라 한번은 와볼만 합니다! 와인,파프리카가루등 살껀 많지만 가격이 다 달라 흥정해야되고 혹시하는 맘에 마트에서 구매합니다 2층에 있는 푸드코너는 종류도 다양하고 양이엄청 많음!!!! 쇼핑은 딱히 할껀 없어서 햄버거 먹고 갑니다

새로운 경험이였습니다. 천정고가 높고 측창을 통해 내부는 부서지는 햇살로 가득찹니다. 걸어가면서 이것저것 구경하는 재미가 있고 와인, 식료품, 과일, 고기, 소시지, 2층은 기념품 등을 판매합니다. 일찍 문을 닫아서 오래동안 구경은 못했지만 다음에 또 방문할 것 같습니다.

1층에는 정육점, 과일가게, 리쿼샵 등 먹거리 위주고 공산품 위주의 기념품을 원하시는 분들은 2층을 가시면 됩니다. 지하에는 마트(ALDI)가 있어요. 물건들 가격이 가게마다 정말 천차만별이니 사실 물건을 정하시고 주변에 있는 가게들을 천천히 돌아보시며 비교해보세요. 같은 물건인데도 가격 차이가 꽤 많이 납니다. 이왕이면 숙소 근처 마트에도 한번 들러보세요. 여기에서 비싸게 팔리는 물건이 숙소 근처에선 저렴하게 팔리는 경우도 있답니다.

휴일이라 대부분 상점이 닫았습니다. 시장은 깔끔합니다. 다른곳에서 못본 마그넷이 있어서 구매했습니다. 한번쯤 구경가는 시장인듯요.. 딸기 컵에 파는데 2만원..이건 좀 심한듯..

사람많은데 볼것도 없음. 관광객이라면 안가기엔 아쉬울테니 구경만 하시고 기념품은 그냥 마트에서 사세요.

음식은 정말 맛있어요 근데 직원들의 서비스는 좋지는 않았어요 오렌지 주스 존맛탱 팬케잌은 양이 조금 적었고 베이글 브런치는 연어가 맛있었어요

이슈트반 대성당 근처에 있어서 접근성 좋음 음식은 대단히 맛있지는 않으나 실내 에어컨 + 아아 말아줌

아보카도 토스트 연어추가, 연어아보카도 베이글 먹었는데 둘다 짱맛!! 오렌지주스도 상큼상큼~~ 샐러드가 은근 맛있음 뭔지모르겠는데 소스가 상큼깔끔함 별 한개는 다시와서 에그 베네딕트도 맛있음 채울께요~!!

이름그대로 브런치 먹기 좋구요 실내가 이쁩니다 별 한개 깍은이유는 약간 서빙이 늦었어요 그거 빼고 만족합니다

나름 단골집인데 그렇게 친절하지는 아니함. 다른 지점으로 단골집 바꿀꼬에요 22.09.28.wed

맛있었어요..분위기도 좋고 도로변 관광지라 주변에 볼거리도 많은데 주차하긴 힘들어요

음식도 맛있고 커피도 맛있었음. 다만 헝가리 치고 비싼 가격.

리뷰를 보고 조금 망설였지만 그래도 유명하다니 한번 방문하기로 하고 갔는데 결론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2인이라 웨이팅은 금방 줄어 들어 오래 기다리지 않고 입장했지만 서버들이 절대 눈 마주치지 않고 바빠서 주문 받을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주문 받는데 15분. 메뉴는 애플파이와 카푸치노 세트 하나와 추가로 카푸치노 한잔 더 주문 했습니다. 10분 정도 후에 세트 메뉴 중 애플파이만 먼저 나오고 커피는 20분 더 후에 나왔습니다. 맛도 그리 특별하지는 않습니다. 5분만에 커피를 마시고 계산을 요청했는데 알았다고 하고 소식이 없습니다. 무려 3번째 서버에게 요청하고 요청한지 20분만에 겨우 계산을 했는데 저 간단한 메뉴를 먹고 서비스차지에 팁까지 한화 73,000원 (17,665 포린트) 정도 나왔습니다. 금액이 정확하게 계산되었는지도 잘 모르겠네요. 직전에 방문한 멘*레스토랑보다 비쌉니다. 여행기간 중 유일하게 만족스럽지 못한 곳. 참고하세요.

인테리어 하나 빼고는 갈 이유가 없는 곳. 자리 잡고 앉은지 20분이 지나도 우리 주문을 받으러 오지 않았다. 인종차별인지 실수 인지는 알수 없지만 우리는 아무것도 먹지많고 나왔다. 확일한건 웨이터의 볼펜을 빌린적이 있는데 우리가 사용하고 돌려줄 때까지 우리 테이블에서 기다리고 있다 받아갔다. 우리가 주문을 하지 못한걸 정말 몰랐을까?

마지막날 시간 때우려고 방문했어요. 웨이팅이 있긴 했지만 금방 빠졌어요. 처음 들어올때 내부 인테리어와 규모에 놀랐고 분위기가 좋았어요. 그러나 문제는 여기 직원들이 너무 불친절하다는 것. 그리고 맛에 비에 너무 비싸다는 것. 주문 받을때부터 좀 늦긴 했지만 직원에게 계산 한다고 분명히 말했는데도 계산 해주지도 않고 다른 일을 하다가 오더니 그냥 서 있더라고요. 그래서 다른 분께 요청 했는데 똑같이 계산을 안해주더군요. 20분-30분 넘게 기다리다가 너무 화가 나서 직접 직원에게 찾아가서 엄청 기다렸다고 항의하니 돌아오는 대답은 “I know.” 사과 한마디 듣지 못하고 뻔뻔 그자체였습니다. 생각해보니 인종차별 같았어요. 왜냐면 다른 외국인 손님에게 계산하는걸 봤거든요… 정말 기분나빠서 다시는 방문하고 싶지 않고 주변사람에게 가지말라고 할겁니다. 가지마세요

@lydieats 💕 The most beautiful cafe in the world! And it really is. We were in total awe of the interior but everything ends there. Service is awful, food is bad, coffee could be better 😂 Tip is going around 11am because half their menu is not available until noon. Just take some pics, order an overpriced drink, and leave. Don’t eat here. 💕 ny burger 9310ft 💕 salmon egg benedict 7410ft 💕 thai tagliatelle 9880ft 💕 hungarian coffee 4750ft 💕 hot chocolate 4180ft 세상에서 제일 이쁜 카페라고 알려진 뉴욕카페. 진짜 이쁘긴 너무 이쁘다. 인테리어가 화려하고 코너마다 사진찍기 좋다. 다른건 다 별로 🙃 서비스는 엉망이고 음식은 맛이 없고 커피도 쏘쏘. 제일좋은 방법은 11시쯤 가는거다. 키친이 바뀌는 시간때라 12시까지 시킬수있는게 없음 ㅎㅎ 기다리면서 사진왕창찍고 커피만 마시고 밥은 다른데서 먹기.

솔직히 디저트는 한국이 비교가 안될정도로 더 맛은잇네요^^건물구경으로 충분한 값을 치뤗지만~디저트는..맛이없엇어요ㅋㅋ화장실도 너무 기다려야하고...하지만 내부의 환상적인 인테리어는 너무 멋잇어서 디저트값이 하나도 아깝지않앗습니다.

웨이팅은 15분 가량 했으나 동시 주문한 커피가 제 각각 나왔고 마지막 나온 커피는 한시간이 넘어서 나왔고 커피 값만 10만원이 넘게 썼으나 그정도의 만족도 절대 없음. 결제 하는데도 오래 걸렸고 직원이 쎼쎼라고 중국어 인사를 함. 직원들 인종차별 교육을 제대로 하길 바람. 다시는 안갈 카페이고 절대로 추천하지 않음.

가성비 카페는 아니지만 헝가리에 왔다면 한번은 와볼만해요! 카페 내부도 예쁘고 차도 맛있었습니다 Dora 라는 이름을 가진 직원분이 친절하게 응대해주셨어요 좋았습니다!

크림케이크 맛있다는 리뷰 보고 방문했는데 만족했습니다. 크림 들어간 디저트 좋아한다면 추천! 커스타드 크림 맛으로 녹진하고 부드럽습니다. 커피는 무난해요.

헝가리, 오스트리아 여행을 하면서 경험한 최고의 카페 너무너무 맛있다. 크림이 정말 너무 맛있다... 비엔나의 아인슈페너보다 여기가 100배 맛있는듯 디저트도 너무 달지도 않으면서, 바삭 겉면과 꾸덕한 크림이 환상적이다. 뉴욕카페 웨이팅 줄을 보고 바로 여기로 왔는데 좋은 선택이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해서 더 좋았던 것 같기도?

1. 직원의 무례한 태도 - 우리는 20분 가량 기다린 후 테이블에 앉자마자 커피 2잔, 크림케이크를 주문했고 케이크를 자르기 위해 사진에 보이는 금발의 여직원에게 정중히 나이프를 요청했습니다. 우리의 요청을 듣고 그녀는 아무 대답없이 비아냥대듯 고개를 휘저으며 뒤돌아섰습니다. (절레절레st) 나이프 하나 요청한건데 대체 뭐가 그리 기분 나쁜지 꽤나 당황스러웠네요. 10분 후 그녀는 나이프를 던져주었습니다. 우리는 이걸 인종차별이라 생각하지 않으려합니다. 그냥 전반적으로 직원들이 일하기 싫은 것 같아보였어요. 손님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한숨을 내쉬고, 주머니에 손을 넣고 일하는게 불량한 태도로 보일 뿐이었습니다. 이럴거면 왜 돈을 받고 일하는지 궁금하군요 ? 2. 서비스 요금 15% 청구 (강제) - 우리가 주문한 메뉴는 총 5,000huf 정도였으나 실제로 청구된 금액은 5750huf였습니다. 메뉴판에 기재된 금액과 꽤 큰 차이가 나서 영수증을 자세히 보니 서비스 요금 15%가 붙어있더군요. 직원에게 물으니 “메뉴판에 적혀있다” 라고 대답하고 어쩌라는거냐는 식의 표정을 지었습니다. 확인해보니 메뉴판 맨 아래 아주 작은 글씨로 기재되어있더군요. 어찌됐건 사전 고지는 한 것이니 지불해야 했지만 헝가리는 팁이나 서비스 요금이 필수가 아닙니다. 직원이 추가해서 청구한다해도 5% 수준입니다. 15%는 매우 과장된 청구이며 이 카페 직원들의 태도를 보았을 때 더욱 불합리한 금액입니다. 합당한 서비스를 받은 적이 없는데 서비스 요금을 청구하니 그저 웃기네요. 200년 전통의 카페여서 기대하고 갔지만 직원들의 태도가 아주 무례하고 거만했습니다. 제가 알기로 이곳응 부다페스트 현지인보다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 비율이 월등히 많습니다. ‘너 아니어도 올 손님 많다‘는 식의 응대가 몸소 느껴져서 아주 불쾌했네요. 재방문 의사 없습니다.

커피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았어요~ 야외테이블에 앉아있는데 너무 여유롭고 좋더라구요! 직원분들도 다들 친절하시고 뉴욕카페는 맛 없다는 평이 많은데 여기가 부다페스트에서 가장 오래된 카페라고 하니 여기로 오셔도 좋을거 같아요 !

크림 케이크는 너무 달고, 도보스 케이크는 빵이 너무 별로입니다. 직원분들은 다 친절하시고, 가격과 분위기는 괜찮습니다. 운이 좋았던건지 줄 안서고 바로 들어와 앉았는데, 줄 서는 정도의 맛은 아니지만 가게가 예쁘고 오래됐다고 하니 한번쯤 경험해볼만 한 정도인 것 같습니다.

요기 대표메뉴 크림케이크는 꼭 드세요….🥹🤍 정말 맛있었습니다 크림브륄레 안에 든 크림 + 빠삭한 페스츄리 같이 먹는 맛이 나요 티라미수도 조왓어요!!! 사람 많대서 토요일 아침에 오픈런 했는데 자리 빠르게 차더라구요 일찍 가세용 낮에 보는 어부의 요새랑 마차슈성당도 이뻤어요 ^_^

현지인 추천으로 다녀왔는데 여기 대박! 직원도 친절하시고 분위기도 좋아요^^ poppyseed cake Cream cake 완전 맛있어요! 특히 cream cake 추천으로 먹었는데 정말 good sooooooooo gooooooood!!!!

군델레스토랑.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오래된 식당. 이름은 카페지만 카페/식당 둘 다 운영. 부모님 최애 식당으로 오실때마다 꼭 가자고 하시는데, 가는 이유는 분위기와 서비스, 그리고 라이브연주(피아노, 현악기 등). 저녁에는 코스요리도 하는데 단품 시키는거랑 큰 차이 없음. 디저트에 군델팬케이크(palacsinta)가 유명함~ 얇은 크레이프에 견과류&초코 넣고 돌돌 말은 디저트. 호불호 있음.(젤 첫번째 사진) 추천하는 메뉴는 흰살생선, 소고기 정도? 메뉴 다 무난무난함(연어는 비추). 가격대비 가성비 안좋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여기도 분위기, 서비스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곳이라 어쩔 수가... 저녁식사하러 가면 2~3시간 훅 가니까 참고하시기~ 가격은 공홈 메뉴판에 나와있어서 생략! 전채+메인+디저트+음료 시킨다는 전제 하에 인당 20000ft(8만원) 이상 생각하고 가십쇼~

I ordered beef steak, but it's too tough and pungent. I ordered medium-rare, but it was cooked well done. The waiters were not friendly, either. Worst taste for the price. I think it would have been ruined long ago without cool performers. I was looking forward to it because they said it was a three-star Michelin restaurant, but I was disappointed. 소고기 스테이크를 시켰는데 너무 질기고 퍽퍽하다. 미디움레어로 주문했는데 웰던으로 조리되어 나왔다. 웨이터들도 친절하지 않았다. 가격대비 최악의 맛. 멋진 연주자들이 없으면 진작 망했을 가게라고 생각함. 미슐랭 3스타였다고 했어서 기대했는데 실망.

최고의 경험. 분위기, 맛, 친절, 가격까지 무엇하나 빠지지 않는 유럽 최고의 식당!

식사 후 계산하기까지 거의 20분 기다렸어요 너무 직원이 안 와서 내가 직접 가서 결제하려고 2번이나 일어났지만 그럴 때는 귀신같이 와서 앉으라고 명령합니다 서비스 요금이 붙는다는 것은 리뷰를 보고 알았지만, 서버에게 요청을 할 때!마다 15%(?) 정도의 서비스 요금이 붙어요 두 번 주문했더니 두 번 서비스 요금 붙음.. 주문할 때 마다 주문금액의 15%.... 아이고.. 아무리 관광 바가지 물가 생각하고 유러피안 마인드 생각해도 참.. 이런 팁과 이런 기다림은 프랑스 체코 스위스 오스트리아 다 합쳐서 처음 겪어요 식사 후에 20분 기다리고 계산하는데 서비스 요금 하나 빼주면 안 되냐고 하니까 안 된다 하다가 마이콜? 상사 불러오겠다고 하... 그냥 결제했어요 굳이 헝가리 음식 엄청나게 맛있지는 않으니까 슈퍼에서 대충 맥주 먹어도 될 것 같아요

헝가리와서 먹은 식당 중 가장 고급스럽고 만족스러웠던 삭당이에요.모든 음식이 정성스럽개 주문후 바로 조리하는개 느껴졌고, 음식도 전애 먹고 있는거 라나하나 채크하고 치우고 다음 음식 주고 그러네요. 서미스차지가 15프로 븥어서 좀 많이 붙긴하지만 다른대는 별 서비스 없이 12프로씩 받고 그러는대 여기는 그래도 제대로 서빙 받는다는 느낌 받았어요. 저녁 메뉴는 음식이 다른곤 아닌데 점심은 먹고 싶은걸 골라소 먹을수 있는데 저녁은 기본적으로 코스로만 먹는데 그 코스에 음식응 기존 럼치메뉴의 음식들응 종류별로 고르는 시스탬이에요. 코스 가격도 심하게 비싼건 아닌에요. 디스트릭트 5쪽 어떤 식당보가 여기가 더 나은고 같아요

최악의 경험을 하였습니다. 12월 13일 예약후 11시 30분 넘어서 방문하였고,푸아그라와 슈니첼,그리고 군델 대표 디저트를 시켰습니다. 문제는 이후 남자 종업원이 우리 테이블 옆에서 주황색 치즈같은 소스가 담긴 그릇을 떨어뜨렸고, 퍽하는 소리로 인해 쳐다보니 그릇이 바닥에 떨어지면서 튀긴 소스들이 제 바지와 겉옷, 앉아 있던 의자며 우리 테이블 밑에까지 다 묻어있었습니다. 시야에 미쳐 볼 수 없던 묻은 소스들은 옆 테이블의 사람들도 발견하여 알려주었구요 그들은 깨진 접시를 줍기에 바빴으며, 나에게 그 어떤 미안하다는 말이나 혹시 다쳤거나 얼마나 소스가 묻었는지 물어보지도 않았으며 어떠한 행동을 취해주지 않아 묻은 소스는 내가 가지고 있었던 물티슈로 닦아야 했습니다. 뒤늦게 행주를 가지고 여자 종업원이 오기는 했지만 이미 다 닦은 상태를 보고 빠르게 내가 소스를 닦았던 물티슈들만 싹 가져가고 말없이 다시 가버렸습니다. 그 이후 접시를 깼던 남자 종업원은 다시는 볼 수 없었으며 기분이 아주 나쁘게 식사를 하고 계산을 하고 일어날 때까지 계속 지켜보았지만 다른 종업원,지배인들도 그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았습니다 덕분에 최악의 헝가리 여행의 경험이 되었으며, 이곳이 얼마나 오래된 역사와 맛있는 음식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전세계에서 찾아오는 방문객을 이렇게 대하는게 맞는 걸까 생각이 드네요. 아시아인이라 어차피 헝가리어를 모르기에 소통이 어려울꺼다 이런 생각으로 대하신 건가요? 단 한마디의 미안하다는 영어로도 의미는 충분히 전해졌을 꺼라 생각합니다. I had the worst experience. I visited after 11:30 p.m. after making a reservation on December 13, and ordered foie gras, schnitzel, and gundell's signature dessert. The problem was, a male employee later dropped a bowl of orange and cheesy sauce by our table, and the puck made me look and the bowl landed on the floor, smearing my pants, outerwear, sitting chair and all underneath our table. The sauces that were out of sight were discovered by the people at the next table and informed me They were busy picking up the broken plates, and they didn't say anything sorry to me or ask me how much sauce I was hurt or how much sauce I had, so I had to wipe the sauce with a wet tissue I had. A female employee came with a dishcloth late, but when I saw that it had already been cleaned, I quickly took all the wipes I had cleaned the sauce and went back without saying anything. After that, the man who broke the plate was never seen again, and he ate, paid, and kept watching until he got up, but no other employee or manager did anything about it Thanks to this, it became the worst travel experience to Hungary, and I don't know how long history and delicious food this place has, but I think this is the right way to treat visitors from all over the world. Did you think that it would be difficult to communicate because you are an Asian and you don't know Hungarian anyway? I think the meaning could have been fully conveyed in a single word of sorry English.

미슐랭3스타였다길래 가봤는데 맛은 분명있습니다 샐러드 치킨스프 필라프 슈니첼 초콜렛들어간 디저트 시켰는데 다들 맛있었고 치킨스프는 한국에서 먹는 묽은닭죽 느낌나는게 제 입맛에 딱 맞았습니다 슈니첼은 생각보다 엄청 부드러워서 좋았고 필라프도 아주 부드러웠습니다 내부 분위기도 악기연주해주시고 너무 좋았습니다 하지만 음식 나오는 텀이 너무 깁니다 다 같이 나왔으면 30분도 안되서 먹을 양을 2시간넘게 걸쳐서 먹었습니다 하나먹고나면 치워주고 또 나오는 방식인데 그 사이가 너무 길었으며, 저희뿐아니고 다른 테이블도 많이 늦어지는듯 보였습니다 여유가 있다면 좋겠지만 만약 뒤의 일정이 빠듯하시다면 재고해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팁 15프로 붙습니다 그렇게 되니까 생각보다 많이 비싸집니다 음식 늦게 나와서 맛있음에도 불구하고 또 갈거냐 묻는다면 글쎄입니다

일단 직원들 너무 친절해서 좋았고 음식도 빨리 나오고 무엇보다 맛있었어요! 유럽 와서 음식들이 나쁘진 않았지만 좀 물렸는데ㅋㅋ 여긴 조금 한국느낌(?)도 나고 맛있었어요. 파프리카 양념가루가 맵다고 조심하라는데 매운게 그리운 한국인은 오히려 좋았구요...ㅋㅋㅋㅋㅋㅋ 슈니첼은 바삭바삭한 돈까스같고 밑에 mashed potato 맛있어요. 크기가 꽤 커요. 치킨 굴라쉬는 밑에 감자 수제비 같은게 깔려있는데 이것도 맛있어요~ㅋㅋ 음료는 250ml로 좀 작은편이라 두개 시켜서 먹었네영 다음에 부다페스트 오면 여기 또 갈 거예요👍

음식이 매우 맛있었고 양도 매우 많았어요. 다만 슈니첼을 찍어먹을 다른게 없었다는 것과 콜라가 250ml로 적다는 것이 조금 아쉬웠어요. 서비스도 좋고 분위기도 좋아서 추천해요.

저 지금 여기서 먹고있는데, 부다페스트 식당 중 너무 마음에 들어 남겨요. (위치: 까마귀 바로 앞) 🤍서비스: 비오는 일요일 저녁이라 두 곳 모두 예약안했다며, 워크인 안받더라구요. 근데 여긴 예약안했다고해도 친절히 안내해주셨어요. 그리고 남자 한 분이 서빙하시는데, 부다페스트 친절왕이세요. 👍🏻 메뉴 고를때에도 물어보니, 다시와서 이거인 것 같다며 매우 친절히 알려주셨어요. 🥺 스프, 오이샐러드 주시며, 메인디쉬는 2분 안에 나올꺼야라고. 그냥 인상부터 좋으세요. 🤍 🤍음식: Bohemtanya's specialty 는 와...진짜 맛있어요. 꼭 드셔보세요! 우리나라 감자전에 고기올리고 위에 치즈 올리고. 감자전에서 감동의 눈물이...😭 오이샐러드는 함께 시키면, 외국의 느끼한 맛을 잡아줍니다. ㅎㅎ 갈릭스프(조금 짬), 꼬르동블루도 맛있었어요. 하지만, 그래도 저 스페셜티 메뉴가 최-고! 양이 진짜 많아서 손님들은 남은 음식 다 싸가세요. 까마귀는 도시맛집, 여긴 동네맛집 느낌? ㅋㅋ 부다페스트 한 달 살기하면서 첫 날 까마귀 갔었는데, 앞으로는 여기 더 자주 올 듯 합니다. ❤️

+수정) 3년이 지나서 다시 갔는데, 옛날 그 맛/그 서버 분이 아니시다라구요,,, 혹시나 제 리뷰 보시고 가서 실망하신분이 계시다면 죄송합니다ㅠㅠ 여기 진짜 강추해요! 우연히 간 곳인데 맛도 서비스도 다 좋았어요! 저녁에 갔는데 굴라쉬는 다 팔려서 못먹었고 이름이 꼬르동?인가 햄이랑 치즈 들어간 돈까스같은 음식이랑 슈니첼, 갈릭수프, 닭가슴살 들어간 밥? 먹었는데 다 맛있었어요! 특히 햄치즈돈까스 완전 강추!!! 갈릭수프는 정말 마늘 그 자체 맛이어서 슈니첼 찍어먹었는데 괜찮았어요ㅎㅎ 그리고 닭가슴살이랑 밥 나오는 메뉴는 로제 비슷한 소스 맛이랑 나오는제 맛있어요! 여기 후식도 진짜 맛있으니까 꼭 드세요! 현지인분들 후식 드실때 대부분 똑같은 거 드시는데 저게 뭐냐고 물어보고 시키시면 될거에요ㅎㅎ 서비스도 맛도 완전 좋습니다! 강추!

친절하고 가격도 괜츈해요 슈니첼은 제 입맛엔 그냥 그래서 맛있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크기가 굉장히 큽니다.. 반 남겼어요 굴라쉬 스프랑 닭 가슴살 구운거+밥+포테이토파스타 디쉬 시켰는데 남겨서 맘은 슈니챌 포장했습니다~~ 9000정도 나왔어요 서비스피 포함이요 카드 결제 했슴당

여행하면서 먹었던 양식 중에 이 집 catfish stew가 제일 맛있었던거같습니다. 다른 메뉴도 나쁘지않았어요. 가격도 싼 편인거같은데 일단 양이 엄청 많아서 좋았어요. 그리고 홀에서 일하시는 형님 친절하고 엄청 유쾌하셨어요!!

유럽 여행 중 가장 친절하고 친근한 점원을 만났어요. 음식 추천도 마음에 들었고, 가격도 그다지 비싸지 않아 부담 없이 가기 좋아요. 메뉴를 3개 시켰는데 이렇게 먹으면 양이 너무 많을 것 같아 남길거같다고 제안도해주셨고,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중 무엇을 선호하냐 물어본뒤 거기에 맞는 음식을 추천도 해주셔서 케어받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팁을 주고 싶어서 줬는데, 짧은 영어실력으로 정확하게는 못들었지만, 팁을 주고싶다면 상관 없지만 안줘도 상관없다하셨던거같아요. 장사꾼이 아니라 친근한 사람을 만난 느낌이라 안쓰던 후기 써올립니다

로시니 스테이크 좋음. 근데 고기 부위가 문제였던건지 고기색깔은 잘 나왔으나 질깃질깃해서 좀 불만이었다~ 그래도 뭐 가격 빼면 괜찮은 집임.

오리간, 굴라쉬, 돼지구이, 디저트까지 모든 요리가 훌륭합니다. 간이 약간 세기는 하지만 서비스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만족스럽게 잘 먹었습니다

서비스 엄청 좋고 현지인이 추천해준 굴라쉬 맛집 식전빵이랑 버터가 진짜 맛있음

굴라쉬가 정말 맛있네요! 메인디쉬로 먹은 송어요리와 스테이크도 엄청 부드럽고 소스도 독특하면서 맛있습니다! 디저트까지 완벽했어요! 플레이팅도 아름답고 직원들 서비스도 매우 친절하답니다. 아쉬운점은 2,3코스 요리로 주문을 하면 코스가격에 매 요리마다 Supplement가격이 (어떤 개념인지 잘 모르겠어요..) 추가되는데 총 금액이 예상한 금액보다 두 배 가까운 금액이 되어 잠시 놀랐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는 맛이어서 기꺼이 지불하였습니다! 충분한 설명이 없었던 것은 조금 아쉬웠네요.

크리스마스 코스 먹었는데 비추에요. 인기 많은 로컬맛집같던데 비싸기만 하고 맛은 별로ㅠㅠ참고로 맛집 겁나 좋아하는 사람인데 진짜 여긴 가성비도 맛도 떨어져요.

건물안 푸드코트 같은 곳에 있어서 처음에 찾기 좀 어려울 수 있으니 구글 지도 위치 건물 안으로 쭉 들어가세요. 미슐랭 1스타 음식점에서 즐기는 3코스 정식. 2명에서 15,000 포린트(1포린트=4원)나왔으니 6만원.(서비스 차지 포함) 가격대비 괜찮습니다. 사실 메인보다는 스타터로 나온 굴라시와 채소를 넣은 시원한 스프가 아주아주 일품이었습니다. (메인디쉬는 그냥 평범했다) 굴라쉬 맛있다는 소리는 듣고 갔는데 역시 맛있었구요(굴라시는 1,000포린트 추가됩니다), 오히려 오이, 수박, 메론, 토마토에 올리브오일과 식초 등을 넣은 오이냉국같은 음식은 진짜 친숙하면서도 어떻게 이런맛이 나지 할정도로 놀라운 맛이었습니다. 다른곳에 비해 양이 많은 편이라 굳이 디저트 드시지말고 좀더 저렴하게 스타터, 메인 2코스 메뉴로 드시는 것 추천합니다.

굴라쉬가 진짜 완전 진하고 맛있어요 전반적으로 요리가 간간한데 그래도 맛있었습니다. 메인으로 램 뭐시기 먹었는데 그건 쫌 그랬고 굴라쉬 진짜 맛있었어요.

(Google 번역 제공) 글루텐 프리 & 비건 옵션! 와, 정말 멋진 브런치였어요! 비건인 저에게는 정말 최고였어요! 음식도 맛있었고, 서비스도 훌륭했고, 스무디도 정말 맛있었어요. 게다가 저희가 먹은 모든 음식이 글루텐 프리였어요! (원문) GLUTEN FREE AND VEGAN OPTIONS! Wow, what a brunch! As vegan, this was INCREDIBLE! The food was delicious, the service was amazing, and the smoothies SO YUM. Plus everything we ate was gluten free!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곳이에요. 모든 음식이 글루텐 프리라 아주 안전했어요. 와플도 양이 많아서 나눠 먹기 좋았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정말 아늑했어요. 첨부된 사진은 두 가지 종류의 스파이스 애플 콩포트와 땅콩버터 와플 중 하나예요. (원문) Sweet place, everything gluten free so felt very safe, Waffles were huge plenty to share! Really cosy with lovely staff Photo attached is one of the two spice apple compote and peanut butter waffle.

(Google 번역 제공) 피스타치오 와플은 훌륭했고, "풀드 포크" 샌드위치는 그냥 그랬어요. 바운티 커피는 정말 최고였어요! 하지만 서비스는 정말 최악이었어요. 밖에 앉아 있었는데, 직원 세 명 중 아무도 다 먹고 나서 나오지 않았어요. (원문) Pistachio waffles were great, “pulled pork” sendwich was just ok. Bounty coffee was amazing! Service was however very bad - we were sitting outside and not any of 3 workers never came out when we were finished..

(Google 번역 제공) 아쉽게도 햄치즈 샌드위치는 정말 추천하기 어렵습니다. 빵이 너무 눅눅하고 마요네즈가 너무 많이 들어있었거든요. 햄치즈는 맛이 거의 없었어요. 아쉽게도 부다페스트에서 먹은 글루텐프리 음식 중에 유일하게 맛없는 음식이었어요. (원문) Das „ham and cheese“ sandwich kann ich leider wirklich nicht empfehlen, das Brot war trocken und mit zu viel Mayonnaise gefüllt. Den Schinken und Käse konnte man kaum schmecken. Bei mir leider die einzige schlechte glutenfreie Essenswahl in Budapest.

(Google 번역 제공) 글루텐 프리에 비건 옵션까지 모두 갖춘 훌륭한 음식이었어요. 아쉽게도 메뉴가 꽤 많이 품절되었지만, 부다페스트에서 정말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었어요! (원문) Great food with all gluten free with vegan options. Such good food unfortunately quite a few menu options had run out but such a good meal in Budapest!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이 귀엽고 작은 곳에서 크리미한 브로콜리 수프, 스낵 접시, 와플을 주문했습니다. 브로콜리 수프가 정말 빨리 나왔는데 실제로도 정말 맛있었어요. 스낵 접시가 도착하는 데 시간이 좀 걸렸는데, 잘라야 할 야채가 많기 때문에 이해할 수 있습니다. 야채도 신선하고 빵과 치즈도 정말 맛있었어요. 토마토 살사와 과카몰리는 그다지 맛이 없었습니다. 와플을 받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서 물어보려고 갔는데, 드디어 도착했어요. 글루텐 프리 와플 자체는 판지 같았고 별로 좋지 않았지만 다행히 아이스크림과 시럽, 베리가 함께 있어서 충분히 디저트가 되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지만 정말 친절했기 때문에 그들을 위한 소품이 있었습니다. 부다페스트의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친절했으면 좋겠습니다. (원문) We ordered creamy broccoli soup, the snack plate and waffles in this cute little place. The broccoli soup came really quickly and it was actually really delicious. The snack plate took some time to arrive, which is understandable since there are a lot of veggies to cut. The veggies were fresh and the bread and the cheese were really good. The tomato salsa and the guacamole not so much, they lacked taste. It took a lot of time to get the waffles, I was about to go ask about them, but then they finally arrived. The gluten free waffle itself was like cardboard, not very good, but fortunately the ice cream and the syrup along with berries made it desserty enough. The staff was super nice though, so props for them for being really really nice. I wish everyone was that nice in Budapest.

(Google 번역 제공) 어제 친구와 저는 Herbar에 갔습니다. 간판에 "비건 & 글루텐 프리"라고 적혀 있었죠. 그런데 아쉽게도 비건 우유는 추가 요금을 내야 했는데, 완전 비건 식당에서는 보통 추가 요금을 내지 않기 때문에 의외였습니다. 게다가 우유가 나올 거라고는 생각도 못 했거든요. 우유에 대해 따로 물어보지 않았더라면, 기본으로 우유가 나왔을 겁니다. 그 외에 음식은 괜찮았지만 음료는 실망스러웠습니다. 스무디를 주문했는데 신선하지도 않았고, 너무 차가웠으며, 얼음을 많이 갈아 넣은 것 같았습니다. 친구는 커피를 마셨는데, 역시 맛이 없었습니다. 시럽이 너무 많이 섞였고, 제대로 된 커피라고 할 수 없는 맛이었고, 게다가 얼음도 너무 많았습니다. 아쉽게도 전체적인 경험은 좋지 않았습니다. 커피를 더 달라고 했을 때 직원들조차 그다지 친절하지 않았습니다. 새로운 커피를 만들어 주기는 했지만, 잠시 이야기를 나눈 후에야 만들어 주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괜찮은 식당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맛있는 커피를 원하신다면 다른 곳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원문) My friend and I went to Herbar yesterday. On the sign it said "Vegan & gluten-free." Unfortunately, we had to pay extra for vegan milk, which was surprising, since in fully vegan places you usually don’t pay more – and we didn’t expect cow’s milk to be offered at all. If we hadn’t specifically asked about the milk, they would have served us cow’s milk by default. Apart from that, the food was good, but the drinks were disappointing. I ordered a smoothie that didn’t taste fresh, it was very cold and felt like it was made with a lot of crushed ice. My friend had a coffee, which also didn’t taste good. It was mixed with too much syrup, the flavor was far from a proper coffee, and again, there was a lot of ice. Unfortunately, our overall experience wasn’t great. Even the staff weren’t particularly friendly when we asked for another coffee. They did make a new one, but only after a bit of discussion. All in all, I’d say it’s a good place to eat, but if you’re looking for a good coffee, we’d recommend going somewhere else.

유명하대서 가봤는데 도보스 케이크는 무난 커피도 나쁘지 않았고 무난했다 월넛 아이스크림을 시켰는데 월넛 맛이 잘 느껴졌지만 이것도 무난 전반적으로 서비스와 분위기는 좋지만 맛을 따지기엔 좀.. 그냥 서울 분좋카 가본 정도랄까

우리 정서로 말하면 바가지로 유명한집. 아침녁에 그레이트 시장을 방문하고 나와 근처에 유명한 카페를 써치하였더니 두어곳을 알려 주었는데 그중 카페 제르보를 택해 그레이트 시장부터 약 30분 이상을 걸어 방문하여 직원의 안내를 받고 자리했다. 오더를 하려하니 메뉴를 보고서는 선택 하기가 곤란해 진열대에 가서 직접보고 오더를 했다. 케익과 커피의 맛은 내입맛에는 그저그러했고,계산서를 받아보니 가관이 아니었다. 이유인즉슨 진열대의 가격과 계산서의 가격이 많이 차이가나 물으니 진열대의 금액은 실내에서 먹는금액과 take out 금액이고 (금액차이가 두배였다)그리고 이곳에서 먹으면 별도의 써비스 차지가 (15 %)붙는다 하였고 그리고 팁은 별도였다. 써비스차지는 주인에게 가는것이고 팁은 써버들이 받는다 하였다 그러니 케익값같은경우는 take out 금액의 약 3배에 가까운금액을 청구하였고 나는 18,000 FRT 를 지불하였다 물론 같이간 아내는 영국과 이탈리아에서 유사한 경험을 하였다 하였으나 뒷맛은 씁씁… 그리고 최근 이슈가 되었던 광장시장의 전가게 생각이 스쳐갔다. 만약 지인이 부다페스트에 방문한다고하면 이 이야기를 꼭 전하고싶다. 그리고 이번 여행에서 제일 불쾌한 일중에 하나였다.

계란 요리를 시키면서 양파, 파프리카 등 토핑을 추가했는데, 그 양이 너무 적었음. 더욱 놀라운 것은 야채 추가 토핑이 전체 1290포린트가 아니라 다 따로 따로 1290포린트씩 추가된다는 것임(메뉴판이 오해를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함). 가격에 비해 너무 부실한 음식을 생각하면, 카페 구경이 목적이라도 방문할 만한 가치는 없다고 생각함.

분위기도 좋고 친절한 서비스 훌륭한 커피와 케익 모두 훌륭합니다. 다만 오스트리아 3대 카페보다 가격이 높은 편입니다.

헝가리 여행 마지막날 방문 대기 없이 입장하고 주문까지는 괜찮았으나 역시 유럽 카페임을 실감 눈 마주쳐도 안옴....... 계속 쳐다보다가 다른 손님 주문할때 겨우 불러서 추가주문... 계산하려고 또 한참 눈 맞춤시도.... ㅎ ㅏ 여러명 지나치고 결국 손 살짝 들어서 서버 부름.. 계산해준 남자서버 다신 만나고 싶지 않음 팁은 알아서 15프로 붙임 오이에이드가 신기해서 시켜보았으나 레몬에이드를 추천 다음에 헝가리 방문한다면 재방문 의사 없음

고풍스런 느낌의 까페로 실외에는 밴드의 연주도 있었지만 만석이라 안쪽으로 자리를 안내받았습니다. 제르보 커피는 알코올이 들어가 있었고 아인슈페너 커피입니다. 접근성 좋은 위치에 가장 오래된 카페라는 상징성 때문에 들러볼만 하지만 가격대가 좀 있었고, 예쁜 테이블이지만 균형이 맞지 않고 흔들거려 커피를 마시는데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오래되고 유명하고 엔틱한분위기가 좋긴한데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분위기를 즐길 여유는 별로 없고 커피나 케이크가 엄청 맛이 있지는 않은데 가보는데 의의를 둡니다. 도보스케이크 보다 다른 케이크나 팬케이크가 맛있을 것 같아요. 티를 많이 줘서 좋았어요. 직원 한명이 대놓고 너무 못본척 해서 기분이 나빴습니다. 주문 받아준 다른 직원은 정말 친절했어요.

굴라쉬 스프 맛있고 닭요리도 맛있습니다. 파프리카가루 꼭 넣으시는데 매울 수 도 있어요:) 여자 둘이서 저거 다 먹었어요!!ㅋㅋㅋㅋㅋ 한국음식 생각날때 가보세요! 서버는 친절한듯 부담스럽고 매장 바닥이 땅콩컵질과 짚으로 덮여있어서 막 세련청결한 느낌은 아니지만 펍 분위가 나름대로 나서 괜찮았어요! 일단 음식이 맛있으니 추천!

7년만의 재방문! 역시 굴라쉬는 여기가 최고인거같아요. 분위기도 좋고 서비스도 좋고 음식도 맛있고..! 개인적으로 부다페스트 최고의 기억 중 하나에요

1~2시정도 방문했는데 30분정도 웨이팅했어요. 중간에 테이블쉐어할거냐고 묻길래 우리만 앉고싶다고하고 좀더기다렸어요. 슈니첼이랑 생맥주 시켜서 먹다가 굴라쉬도 맛있다고 추천하길래 주문했어요. 이곳의 굴라쉬는 뭐랄까? 감자탕전골 진하게 몇번 반복해서 끓인듯한 걸죽한 맛이에요. 국물속 건더기도 엄청많고 진해요. 담은 그릇이 빨리 식어서 뎁혀달라고 했더니 바로 따뜻하게 데워다주시더라구요. 현지인들보다는 관광객이 더 많은듯 해요. 분위기가 우리나라 90년대 호프집같애요. ㅎㅎ 직원분들은 대부분 친절한데 어떤 한분한테만 얘기하면 감감무속식인게 영~~ 음식도 괜찮고 분위기도 괜찮은데 가격이 쫌 친절하지못하달까?

헝가리에 살고있는 친한 동생이 소개해줘서 가봤는데 분위기,맛 그리고 직원분들의 친절함이 너무 좋았습니다. 한국 가기전에 한번 더 가야겠어요😋부다페스트에 오는 지인들에게 적극 추천해야겠어요

가이드님 추천받고 갔는데 너무 맛있게 잘먹었어요! 굴라쉬 그릭샐러드 매쉬드포테이토 시켰고 한국인들은 굴라쉬에 파프리카 양념 추가해서 드셔보세용! Melinda님 완전 친절하시고 내부인테리어도 감성적이고 특이해요 bb

혼자 방문해서 굴라쉬 먹었는데 맛있긴 했습니다. 다만 용량도 크고 가격도 비싼데요. 애초에 음식 하나에 2인분정도로 보입니다. 많은 종류를 먹고 싶으면 3-4인 이상은 가야 할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팁이 음식값에 포함되어 있는데 카드기에는 무조건 팁화면이 보여서 거기서 선택하면 팁을 2중으로 지불하게 됩니다.

12:00에 열자마자 입장했습니다. 6년만에 방문했는데 여전히 너무 맛있습니다. 여러분 굴라쉬 맛집입니다 꼭 드세요. 그리고 서버분도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친절하게 서빙해주신 Marinda에게 감사의 인사를 표합니다. 강추해요!

부다페스트 왔으면 꼭 들러보시면 좋겠습니다. 내부에서는 매일마다 바뀌는 이벤트가 있고 제가 갔었을 때는 라이브 락밴드가 와서 공연을 했습니다. 폐허를 리모델링한 곳이기에 분위기도 좋습니다.

맥주는 그냥 맥주고 칵테일은 그냥 칵테일입니다. 가격은 로컬 펍에 비해 두배 이상 비쌉니다. 다만 사진 찍기는 정말 좋아요

시끄럽고 정신없고 재미있었어요 ㅋㅋ. 비수기(4월)에 너무 늦지 않은 시간(밤9시쯤) 남편이랑 가서 그런지 불건전한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클럽보단 이태원 라운지바 느낌? 작은 무대에서 밴드 공연도 하고 디제잉도 해서 혼자 가서 술 들고 구경해도 괜찮을 것 같구요, 젊은 사람부터 나이든 사람까지 연령대가 다양해서 가족과 함께 경험삼아 가봐도 좋을 것 같아요. 입장료도 따로 없어요:)

이색적인 분위기에서 맥주와 이것저것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너무 신나는 곳이라 한 번씩 생각납니다.

한국에선 줄도 못서보고 입뺀 나이인데 여기는 일단 들어갈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별점 만점임ㅎㅎㅎ 그리고 젊은이들 노는 것만 봐도 너무 재밌고 신남. 방마다 분위기나 음악, 파는 술이 조금씩 다른것도 재밌음. 하 또 가고 싶다. 토요일마다 가고 싶다. 가서 젊은이들의 양기를 한껏 충전하고 싶다.

부다페스트에 가면 꼭 꼭 들려보아야 할 루인바중 하나! 공간이 넓고 다양한 테마의 음악들을 즐길 수 있어용ㅋㅋㅋ 작은 밴드공연도 있었고 디제이는 할아버지가 트시는데 .. 유럽인들이 디스코텍을 좋아하나...? 허허 저는 개인적인 취향은 뱔로.....!ㅋㅋㅋ 여기선 루인바가 무엇인가...만 파악하고 나왔어요..!

가드들이 문 앞에서 지키고 있는데 미성년자들 신분증 검사하는 거라 성인들은 마음 편하게 들어가면 됩니다. 건물 들어가자마자 음악에 조명에 분위기가 새로워요. 좌우로 각자 컨셉이 따라 음악 및 주류가 달라요. 가장 안쪽으로 들어가니깐 펍 분위기가 물씬 풍겼어요. 왼쪽 바에서는 맥주 및 잔술 팔고, 오른쪽 바에서는 그 외 술들 팔아요. 10-11시쯤 갔는데 자리는 꽉 차 있어지만 회전이 느리진 않아서 바로 자리 잡았어요. 직원이 계속 쓰레기랑 빈 잔 치워서 불편함 없었어요. 2층은 사진 찍으로 많이 가는 듯 했어요. 2-30대들이 편하게 마시고 즐길 수 있는 분위기에요.

아침식사로 에그 베네딕트와 초콜릿 크루아상을 주문 했습니다. 에그 베네딕트는 위에 올려진 햄이 맛있었지만 계란과 햄, 소스로만 구성되어 주문할때 야채류를 추가로 토핑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들었습니다. 초콜릿 크루아상도 무난했고, 음료로 주문한 오렌지주스도 신선해서 좋았습니다.

아침 먹으려고 찜해뒀다가 8시30분쯤 방문했어요. 웨이팅 할 줄 알았는데 평일이라 그런지 한산했는데 아홉시 되자마자 풀로 찼습니다. 잉글리쉬블랙퍼스트/폴드포크베네딕트 오렌지주스와 아메리카노 주문했어요. 직원분들 매우 친절하고 분위기도 좋고 화장실도 깔끔합니다. 음식도 맛있고 양도 생각보다 많아서 배부르게 먹었어요!

맛도 있고 다 좋은데 쫌 너무 비싼 느낌. 엄청 맛있게 먹었지만 먹으면서 생각해본건 어디서든 먹을 수 있는 브런치랑 크게 다르지 않았다

It is best place to have brunch or breakfast in Budapest. I have a wonderful time in this cafe. Especially croissant 🥐 is really awesome. That's why I ordered croissant one more time. It is freshly baked bread!! We ordered French toast and Recovery breakfast.. I'm not sure the exact name just last thing on the menu.. Anyway it include everything like bread, croissant, sausage, bacon, scrambled eggs, potatoes, salad, also fresh juice and coffee. This cafe has also reasonable price. Staff is also very nice and gentle. I really recommend this cafe. You should have to visit here and have nice time in there. 👍 you can pay credit card. 정말 괜찮은 브런치 카페입니다. 프렌치 토스트랑 리커버리 시켰는데 가격도 괜찮은 편이에요. 카드 계산 가능합니다 메뉴 두 개랑 세금 10% 포함하고 크로와상 추가 주문까지 합쳐서 6100 나왔습니다. 무엇보다 음식이 따뜻하고 맛있어요 ㅜㅜ!!! 프라하에서 사보이도 갔는데 가격대비 사보이에 비교해도 절대 뒤지지 않습니다. (스크램블 에그는 평범한 편이지만 나머지 재료들이 신선하고 맛있고 양도 많아요.) 진짜진짜 배부르게 맛있게 먹은 집이에요 강력 추천합니다!!!!

써커스의 즐거움이 느껴지는,벽화가 인상적인곳. 사람도많고,세련되고 힙한분위기가 유쾌하구요. 직원들도 매우 친절합니다. 저는 오렌지쥬스작은 사이즈와 크로아상 그리고 팬케이크,잉글리쉬블랙퍼스트를 주문했구요. 쥬스가 깜짝놀라게 맛있었어요. 크루아상도 겉은 바삭하고,속은 쫀득하게 씹히면서 부드럽게 넘어갑니다. 미국식 팬케이크도 매우 부드러워서, 최고야라고 외치며 먹었어요. 잉글리쉬블랙퍼스트도 풍성하게나오고,간도 적절해서 모든 음식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로열 에그(연어랑 시금치있는 에그베네딕트)랑 과일 곁들인 요거트, 크로와상, 오렌지쥬스 먹었습니다 오렌지쥬스는 무슨 갓짜낸 맛이나구요, 베네딕트는 베네딕트였고 크로와상이 진짜 미쳤숩니다 리뷰보고 시킨건데 진짜진짜 맛있어요 같이 여행왔다가 친구랑 싸우면 여기 크로와상을 먹이세요 아 친절하기도 너무 친절하십니다 특히 여자분. 영수증에 팁 포함 되어있냐니까 안되어있다고 하셔서 팁은 따로 드렸어용 팁이 안아깝네여 I strongly ask the review readers. If you make your partner angry, let him or her eat croissants here.

유명한 집이니까 줄이 엄청 길어요. 아침 먹으러 갔다가 점심 먹었어요. 아침 생각하고 가시면 오전 8시 까지 가야 될듯 합니다. 에그베네디트 는 꼭 먹으세요! 완전 맛있고 소스가 부드럽고 달지 안아 좋았어요. 그리고 펜케이크 (기본)는 우리가 생각하는 맛입니다. 크로와상은 부드럽고 버터향이 좋습니다 음료 들도 소개 할께요. 커피는 맛있었습니다. 코코아(다크)는 설탕을 많이 넣으면 맛있네요. 오렌지 주스 는 상큼하니 맛있습니다. 한번에 나오는 양이 적으니 2잔 정도 주문 하세요!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나는 Central Benedict 와 Espreso를 시켰는데, 센트럴 베네딕트는 빵위에 베이컨과 반숙 계란을 얹고 치즈가 곁들여진 맛있고 이쁜 음식이었다. 동반자들도 만족해 핬습니다. 그리고 피아노와 바이올린 연주 또한 멋졌습니더.

맛있는 음식과 우아한 분위기, 바로 옆에서 들을 수 있는 피아노 연주, 말이 잘 통하지 않아도 신경써주려는게 느껴집니다. 친절한 Mark 덕분에 부다페스트의 마지막날을 더욱 즐겁게 보냈습니다.

서비스며 음식이며 모두 좋았어요. 특히 직원들의 응대가 기분 좋게 만들었습니다.

Laci님이 정말 친절했습니다. (여행 통틀어 가장 친절하셨어요!) 부다페스트의 마지막 날, 기분좋게 한국에 돌아갈 수 있을 것 같아요. 다음에 오면 무조건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Miso&Yuri❤️

Laci 특히 너무 친절하셨고 전반적으로 분위기와 음식 서비스 모두 좋았습니다 !!

친절한 직원의 안내로 먼저 기분좋게 들어가 좋았어요.여행길에 필요한 아포카토로 카페인 충전하고 멋진 연주를 바로 옆에서 들을 수 있러 좋았습니다.

Monica님이 저희 테이블 담당이었는디 매우 친절했어요 음식도 맛있어요 ,, 중간에 건반과 바이올린 연주는 덤 ! 굴라쉬와 파프리카 치킨 추천입니다아🤤🤤

미슐랭 스타를 받았다고 해서 주차할데도 없는데 간신히 주차하고 찾아갔는데 음식은 코스에서 나온 모든 요리가 입에 맞지 않았다. 형가리에서 이돈주고 이정도 맛없이 먹은데는 처음이다. 분위기만좋다

유럽스케치를 통해 점식식사를 위해 방문하였는데, 송아지 고기 육질 아이스크림 같이 부드럽고 살살녹는 기분이었습니다. 디저트 또한 잘 절제된 예술이었으며 직원들도 예의 바르며 친절하였습니다

미셰린 별집이란 표식도 있고 우리 유럽스케치 여행사에서 부다페스트 점심으로 안내한 식당 ㅡ 송아지 요리를 먹었는데 입에서 스르르 녹아버렸다

점심 코스요리 송아지 스테이크 전체요리 오이즙 스프 굿굿굿

(Google 번역 제공) 우와! 이것은 지금까지 내가 경험한 최고의 고급 식사입니다. 서비스, ​​레스토랑, 음식, 음료 등 모든 것이 최고 수준이었습니다. 내가 먹을 때마다 완벽하게 결합된 맛이 폭발적으로 나타났습니다. 저는 꼭 여기로 다시 올 것입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을 위해 지금 테이블을 예약하세요! 당신은 그것을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원문) WOW! This is by far the best fine dining I've ever experienced. From the service, the restaurant, the food, the drinks... everything was top-notch. Every bite I took gave an explosion of perfectly combined flavors. I will definitely come back here, and for anyone reading this - BOOK YOUR TABLE NOW! You will not regret it.

(Google 번역 제공) 조용한 거리에 위치한 고급 레스토랑입니다. 좌석이 한정되어 있어서 예약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캐비어 시식 메뉴도 있었는데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It’s a fine dining restaurant located on a quite street. It has limited sitting so I believe reservation is required. They had a tasting menu for caviar and it was such a great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아라니 카비아에서 잊지 못할 저녁 어젯밤 아라니 카비아 레스토랑을 방문할 수 있어서 정말 기뻤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저녁은 캐비어 메뉴로 시작했는데,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진정한 맛의 향연이었고, 아름답게 구성되고 완벽하게 조리되었습니다. 그 후, 고기를 먹지 않는 저희를 위해 세심하게 조정된 전체 메뉴를 즐겼습니다. 고기 코스는 완벽하게 훌륭한 생선 요리로 변신했습니다. 저희의 식단을 배려해 주신 세심한 배려에 진심으로 감동했습니다. 진정한 환대의 훌륭한 예였습니다. 서비스는 훌륭했습니다. 전문적이고, 진심으로 친절하며, 모든 면에서 세심했습니다. 이런 수준의 레스토랑에서 기대할 수 있는 모든 것이었습니다. 손님들에게 이렇게 기억에 남는 저녁을 선사해 주신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음식은 모든 요리가 걸작이었습니다. 진정한 맛의 폭발이었습니다. 분위기 또한 아름다웠습니다. 우아하면서도 매력적인 분위기 속에서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와인 셀렉션이 훌륭했고, 소믈리에가 제 취향을 바로 파악했어요. 흔치 않은 일이니까요. 대부분의 레스토랑은 기대에 못 미치는 경우가 많지만, 아라니 카비아에서는 달랐습니다. 팀 전체에 감사드립니다. 모든 면에서 완벽한 저녁 식사였습니다. 이 레스토랑이 왜 아직 별점을 받지 못했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분명 별점을 받을 자격이 충분하니까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꼭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원문) An Unforgettable Evening at Arany Kaviar We had the pleasure of visiting your restaurant last night – and it was truly an extraordinary experience from start to finish. The evening began with the caviar menu, which was nothing short of fantastic – a true celebration of flavor, beautifully composed and executed to perfection. We then enjoyed the full menu, which was thoughtfully adapted for us, as we don’t eat meat. The meat course was seamlessly transformed into an exquisite fish dish. We were genuinely impressed by the ease and care with which our dietary preferences were accommodated – a wonderful example of true hospitality. The service was outstanding: professional, genuinely friendly, and attentive in every way. Just as one would expect in a place of this caliber. Thank you for your dedication and for creating such a memorable evening for your guests. As for the food: every dish was a masterpiece – a true explosion of flavors. The ambiance is equally beautiful – elegant yet inviting – making you feel completely at ease. The wine selection was excellent, and the sommelier immediately understood my taste – something that rarely happens. Most places tend to miss the mark, but not at Arany Kaviar. Thank you to the entire team – the evening was perfect in every way. We truly wonder why this restaurant hasn’t been awarded a star yet – it is without a doubt well deserved. Thank you again – we’ll most certainly be back!

지금까지 헝가리에서 먹은 음식 중 젤 맛있게 먹었어요 뇨끼가 진짜 맛도리 소고기 + 트러플 + 뇨끼 진짜 맛있었고 감자 음식들도 다 맛있었습니다 서버 분들도 너무 친절하세요 예약 필수입니다!

가격은 꽤 비싸나 뷰가 정말 예뻐요. 주말이면 예약하고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분위기 너무 좋았어요. 야경 굿~~음식도 맛있었어요 햄버거 작긴했는데 맛있어요 샐러드도 맛있었고 1시간반동안 즐길수 있어서 그건 아쉬웠네요.

주차 가능. 예약 필수. 매우 친절한 서비스. 음식은 맛있음. 다양한 주류거 있고, 칵테일도 괜찮음. 전망이 좋고, 실내 분위기도 좋음.

뷰 맛집이예요. 브라우니, 와인, 칵테일 주문했는데 맛있고 분위기도 좋아요.

부다페스트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소 중 하나에요! 너무 비싸지 않고, 뷰와 분위기 대박입니다 ㅠㅅㅠ 오후와 저녁 모두 가 봤는데 둘 다 좋습니다:)

뷰 미쳤고 춥긴한데 난방기구도있어서 괜찮아요 서버들듀 친절하고 칵테일도 맛잇음 냠냠

프랑스 라뒤레에서 먹었던,마카롱이 생각나서 프랑스제과점에 왔습니다. 하얀색감의 멋스러운 야외좌석과 매장내부는 파스텔톤으로 동화적인 분위기가 편했던곳. 저는 휘낭시에와 패션프르츠맛과 피스카치오 마카롱 그리고 홍차를 주문했구요. 마카롱은 프랑스식의 부드러운 꼬끄와(뚜껑) 필링은,묵직해서 고급스런 맛이였습니다. 전체적으로 풍미가 약해서 아쉬웠지만,맛있게 먹었구요. 휘낭시에는 쫀득하고 묵직해서 아몬드의 고소함이 크게 느껴지는 맛이었습니다.

프랑스마냥 묵직한 느낌은 아니지만 이정도면 뭐~

You made my day. 꼬끄가 바삭한 편, 쫀득 마카롱 아니고 부드럽게 부셔지는 마카롱임. 피스타치오: 달고 꼬숩고 찐해여... 달고 꼬숩고 진해...!!!!!!!!!!!!!!!!!!!!!! 피스타치오 이 맛도 저 맛도 아니면 화났을텐데 색깔만큼 맛도 찐해서 맘에 들었습니다. 버본바닐라: 바닐라 맛 부드럽고 버본향이 은은하니 바닐라와 꽤 잘 어울려서 맛있게 먹었아요. 베르가못: 베르가못, 라임, 바질 조합이에요. 한입 먹었는데 띠용? 바질향이? 아니? 바질향이 마카롱에 이렇게 맛있게 구현되다니?싶었어요. 바질은 항상 토마토랑 함께 다니는데, 라임이라는 좋은 친구도 있었군요 ㅋㅋ 상큼하고 달달하고 향긋하니 참 좋았어요.

이런저런 후기를 보고 일요일 집앞에서 10분 거리 도보로 상점에 방문 했습니다~~ 저한테는 최고의 마카롱이더군요~~ 한국에도 이런 퀄이 있다는 후기가 있던데 에이~~ 가격 맛 분위기 추천 드려요~~~ 프랑스는 아직 못 가봤지만 일단 조선 마카롱맛은 땅에 묻고가시죠~~~

맛있어요 :) 재료 본연의 맛이 잘 사는 마카롱이에요. 라임 요거트 궁금했는데 품절이라 못먹었고, 먹은 맛 중에서는 맨 아래 주황색이 맛있었어요. (정확힌 기억 안나는데 바닐라&솔티드카라멜로 추측) 커피도 맛있다고 들었는데 매장이 협소해서 마카롱만 테이크아웃 했네요.

정말 예술적인 맛!!! 마카롱 맛있고 까눌레가 이렇게 겉바속촉...이런 맛이었다니 진짜 감탄하면서 먹었어요 여지껏 먹었던것은 까눌레가 아니였나봐요 캐슈넛 크림 케이크도 너무 맛있었어요

1일 2마카롱함. 진심 존맛임. 약간 오바 더해서 태어나서 먹은 마카롱 중에서 제일 맛있음. 쁘띠 프린스가 오묘하니 진짜 맛있었다. 낮에는 그냥 맛만 볼까 하고 들린 건데 이걸 한 번 더 먹고 싶어서 마감시간 전에 한 번 더 들림. 직원들도 매우 훈훈하고 친절함!

분위기 너무 좋았어요 연말 분위기 👍 조명도 은은하니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음식도 맛있었어요

영어 잘하는 직원들. 맛있는 음식.

친절한직원. 따뜻하고 맛있는 음식. 즐거운 식당분위기

음식 맛이있었고,밝은분위기와 종업원들이 친절했음

운치있는 식당. 파스타 맛있음. 차 없으면 찾아가기 힘듦.

(Google 번역 제공) 평일 저녁 식사 시간에 도착했습니다. 다행히 정원에 빈 테이블이 하나 있었습니다. 자리에 앉고 웨이터가 음료 주문을 받은 후, 세 살배기 아이를 데리고 왔기에 유아용 의자를 빌릴 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웨이터는 기꺼이 의자가 있는 곳(정원 끝 미니 놀이터 옆)을 안내해 주었습니다. 저는 하마터면 "여기 있어요?"라고 되물었을 뻔했습니다. 결국 직접 테이블로 가져왔습니다. 그들은 베케스 카운티의 마지막 식당까지 유아용 의자를 가져다주었고, 저희가 보는 앞에서 깨끗이 치워주었습니다. 이상한 일은 거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음식 주문에서 코울슬로가 빠진 것이었습니다. 코울슬로를 먹고 싶다고 말해야 했습니다. 그때 다른 웨이터가 와서 "주문에 약간 오류가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누가 주문을 받았는지 알려주겠다고 했습니다. 저희는 상황을 전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웨이터들의 행동은, 시아버지가 늘 하시던 말처럼 "노케들리!"였습니다! 특히 서비스 요금을 생각하면 더욱 그렇습니다… 음식 이야기부터 해 볼까요? 도착도 빨랐고, 모든 게 정말 맛있었어요. 송아지 스튜는 양에 비해 좀 부족했고 (사이드 메뉴가 좀 더 많았으면 좋았을 텐데), 양배추 샐러드도 가격에 비해 좀 부족했어요. 그래도 맛있는 요리(Smucig Sógor Kedvence)를 주문했는데, 등심 스테이크가 가득 들어 있어서 정말 맛있었어요. 꼭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직원들의 행동 때문에 평점이 좀 낮게 나왔지만, 이전 리뷰를 읽어보니 문제가 생각보다 자주 발생하는 것 같아요. 설명에 따르면 아쉽게도 3*밖에 안 되네요. (원문) Hétköznap vacsoraidőben érkeztünk. Szerencsére volt szabad asztal a kerthelyiségben. Miután helyet foglaltunk és vette fel a pincér az italrendelést, megkérdeztük, hogy kaphatánk-e egy etetőszéket, mert 3 éves gyermekkel érkeztünk. Készségesen megmutatta nekünk, hogy hol találjuk (a kerthelyiség végében a mini játszótér mellett). Majdnem visszakérdeztem, hogy "tessék?". Magunk hoztuk az asztalhoz. A legutolsó Békés megyei étterembe is odahozzák nekünk az etetőszéket és előttünk tisztítják meg. Itt még nem volt vége a furcsaságoknak. Az ételrendelésünkből kimaradt a káposztasaláta. Úgy kellett szólni, hogy szeretnénk megkapni. Aztán odajött hozzánk egy másik pincér, hogy "van egy kis kavar a rendelésünk körül" és hogy mutassuk már meg, hogy ki vette fel a rendelésünket? Nem is értettük a szituációt. Szóval a pincérek ténykedése, ahogy apósom mondaná: nokedli! A szervízdíj tudatában pedig pláne... Beszéljünk az ételekről. Hamar megérkeztek, tényleg minden finom. A borjú pörkölt adagra kicsit gyenge (több köretet elbírna), ahogy a káposzta saláta is az árához képest. Én sikeresen belenyúltam egy jó ételbe (Smucig Sógor Kedvence), tele volt szűzpecsenyével, nagyon ízletes, kipróbálásra javaslom. A személyzet ténykedése lehúzza az értékelést, de ahogy a korábbi véleményeket olvasom, sűrűbben előfordulnak problémák, mint kellene. A leírtak tekintetében ez most sajnos csak 3*.

(Google 번역 제공) 예전에는 정말 좋아했는데, 안타깝게도 품질이 모든 면에서 떨어졌어요. 식기는 더러웠고, 우리보다 먼저 돌아가신 분이 있었는데도 새 식기를 주지 않았고, 주문도 받지 않았고, 치즈번은 치즈가 거의 안 들어가서 맛도 없었어요. (원문) Regen imadtuk, de sajnos minden tekintetben nagyon visszaesett a minoseg. Mocskos volt a terito, elottunk valaki leette es nem csereltek ki, a rendelesunket elfelejtettek felvenni, a turo gomboc alig latott turot es semmi ize nem volt

대기는 길지만 음식이 빨리 나와서 좋아요. 둘이 하나 먹음 딱 좋아요. 프라이드어니언 토핑된걸 골랐는데 차라리 빵도 튀긴데다 튀긴양파라 좀 느끼했어요. 그래도 한 번은 먹어보세요.

1. 첫 경험이라면: Sour Cream and Cheese → 가장 기본이자 정석. 마늘 넣어 달라고 하면 더 현지스럽습니다. 여기에 Red Onion이나 Fried Onion 추가 버전도 깔끔해요. 2. 좀 더 풍성하게: Hungarian → 사워크림 + 치즈 + 베이컨 + 레드어니언, 딱 현지식 느낌. Rustic (3790 Ft) → 소시지가 들어가서 맥주랑 먹기 좋아요. 3. 무겁게 배 채우고 싶다면: Meat Bomb → 햄, 베이컨, 소시지, 치즈에 할라피뇨까지! 이름처럼 묵직합니다. BBQ Pulled Pork → 훈제향이 있어서 외국인들에게 인기 많습니다. 4. 가볍게/산뜻하게: Vegetarian → 치즈, 토마토, 양파, (+할라피뇨) Ham and Rucola → 루꼴라 덕분에 조금 덜 느끼합니다. 👉 개인적으로는 처음이면 무조건 전통 “Sour Cream + Cheese + Garlic” → 이후에 기회 되면 Hungarian이나 BBQ Pulled Pork

헝가리식 피자집! 인기 많다고 해서 오픈시간 맞춰 갔더니 여유있었어요^^ 빵이 일반피자랑 달리 튀겨진 도우에요. 마치 한국 꽈배기 같은 식감이어서 반가웠어요! 그 위에 사워크림과 치즈 그리고 베이컨! (헝가리안) 베이컨이 짭쪼름한게 킥이에요! 직원분들 친절! 모자를까봐 누텔라 크레페도 같이 먹었어요! 둘이서 아주 배부르게 먹었어요!!

부다페스트 랭고스 맛집입니다. 가이드분 추천으로는 루꼴라 들어간게 제일 맛있다는데ㅋㅋ 그냥 다른거 먹었어요~ 약간 호떡에 피자 합친 느낌인게 맥주랑 먹으니 적당히 느끼하고 맛있었습니다. 맥주는 필수긴해요~ 직원분들 매우 친절하시고 좌석도 충분합니다. 2명이서 1개만 시켜도 충분할것같아요… 맛은 있으나 한국인에게 식사는 아니고 간식 정도로 생각하세요…

헝가리식 피자: 랑고스 => 특징은 피자빵을 살짝 튀긴 것. 여기에 토핑을 어떻게 하느냐로 5~6종으로 세분됨. 헝가리안 랑고스를 맛을 보니, 나쁘진 않았지만 역시 피자는 구워야 제맛이란 생각이 듬. 경험상 먹어볼만 함. 가격은 1만원~1.5만원 수준. 레모네이드는 750 cc 쯤 되는 제법 큰 글라스잔 (맥주잔처럼 생긴 잔)에 담아주었는데 가격은 8천원. 여성의 경우 혼자 마시기엔 양이 많은 듯함

여기 괜찮아요 피자 같은 음식인데 산미가 있고 위에 얇게 간 치즈를 올려줍니다. 약간 느끼하니 튀긴 토핑은 비추합니다. 생양파 올려먹거나 오리지날이 좋을 것 같습니다.

헝가리 음식은 다른 동유럽 국가들치곤 그래도 양반이다 싶었는데 너무 이른 판단이었다. 체코, 슬로바키아만큼 싼 것도 아닌 데다 선택지가 넓지도 않아 미식 여행지론 낙제였다. 어쨌거나 여긴 부다페스트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는 헝가리 대표 음식 중 하나인 랑고스 전문점이다. 랑고스는 동그란 모양의 튀긴 반죽에 각종 토핑을 올린 헝가리식 피자 되겠다. 반죽을 튀겼다는 것에서부터 개인적인 취향과는 거리가 있음이 감지됐는데 가성비 음식이래서 경험 삼아 한번 도전해 봤다. 가장 잘나가는 토핑이 올라간 랑고스로 하나 주문했다. 가격은 약 4,000포린트로 돌이켜보면 그렇게 싼 건진 잘 모르겠고 맥주는 옆에 마련된 바에서 따로 팔고 있다. 맥주는 픽업인 반면 랑고스는 직원분이 자리로 직접 가져다주신다. 주문한 랑고스는 손바닥을 가리고도 남는 크기에 사워크림이 맨 밑에 발렸고 그 위 슈레드 치즈, 관찰레 같은 고기, 적양파가 듬뿍 올라갔었다. 비주얼이 뭔가 난해한 듯 푸짐했다. 어떻게 먹나 주위를 둘러보니 다들 피자처럼 잘라 드시길래 따라 했고 재료가 쉽게 흘러내려 먹기 쉽지 않았다. 어렵게 한입하자 도우는 딱 설탕 없는 꽈배기로 기름지면서 축축했다. 조금이라도 기대한 파삭한 식감이라곤 전혀 안 느껴지고 배만 엄청 불러오며 토핑은 죄다 느끼함을 증폭시켜 밸런스가 엉망이었다. 어쩐지 옆자리 이탈리아노 표정이 썩 안 좋았다.

생각보다 작고 특별하지는.않아요. . 기대가 높았는지 실망. 일부러 찾아갈 필요는 없을듯.

분위기 굿 2층에 뷔페있는데 500포린트에요 2만원이면 싸진않지만 오후1시까지 먹을수 있어요 마실것도 있어요 첨보는 음식들이라 도전하기 어렵긴한데 그래도 어찌저찌 배는 채웠어요 ㅋㅋㅋㅋㅋ 분위기가 좋아서 나중에 부다페스트오면 다시가고 싶음 1층에선 팝송명곡들 노래도 하더라구요 재밌음 ㅋㅋ

겨울에는 문을 안연다고 적혀있습니다. 꼭 참고하세요. closed for the winter. opening in march.

(Google 번역 제공) 심플라 선데이 마켓 – 부다페스트의 숨겨진 보석! 일요일에 부다페스트에 있다면 이곳을 절대 놓치지 마세요! 심플라 케르트는 아늑한 파머스 마켓으로 변신하는데, 정말 멋집니다! 오전 9시에서 11시 사이에 방문하세요. 인파는 적고 분위기는 더 좋으며, 멋진 사진 촬영에도 안성맞춤입니다. 📸 바로 그 자리에서 아침이나 브런치를 먹을 수 있습니다. 정말 맛있고, 현지 음식도 즐길 수 있습니다. 커피를 마시거나, 도시 전체에서 가장 저렴한 엘더플라워 소다(보드자스쇠르프)를 맛보세요. 정말 맛있습니다. 이곳은 개성이 넘칩니다. 벽에는 특이한 물건들이 있고, 둘러볼 때마다 새로운 것들이 눈에 띕니다. 시장이자, 폐허 술집이자, 사진 촬영지이기도 한 곳입니다. 가보세요. 탐험하고, 먹고, 마시고, 사진을 찍고, 반복하세요. (원문) Szimpla Sunday Market – A Hidden Gem in Budapest! If you’re in Budapest on a Sunday, DO NOT miss this place! Szimpla Kert transforms into a cozy farmers’ market – and it’s amazing! Come between 9 and 11 AM – fewer people, better vibes, and perfect for stunning photos 📸 You can eat breakfast or brunch right there – super tasty, super local. Drink a coffee, or try the cheapest elderflower soda (bodzaszörp) in the whole city. Seriously. It’s delicious. This place is full of character – weird stuff on the walls and something new to notice every time you look around. It’s a market, a ruin pub, and a photo shoot location all rolled into one. Go. Explore. Eat. Sip. Snap. Repeat.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엔터테인먼트, 음식, 음료를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꼭 가볼 만한 곳이에요. 수제 굴라시 수프도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מתחם ממש ממש מגניב לבילוי, אוכל ושתייה. שווה ביקור לגמרי. אכלנו שם מרק גולש ביתי מעולה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독특한 곳이라 직접 눈으로 확인해 보세요. 주말에는 빵, 구운 식품, 치즈, 꿀, 기념품 등을 파는 작은 시장이 열립니다. 맛있는 사워도우 빵은 꼭 드셔 보세요. (원문) Очень необычное место, нужно увидеть своими глазами. На выходных тут небольшая ярмарка - хлеб, выпечка, сыры, мед, сувениры. Стоит попробовать вкусный хлеб на натуральной закваске

(Google 번역 제공) 낡은 술집이 매력적인 시장으로 탈바꿈한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마치 보헤미안 풍의 분위기 속에서 장인이 만든 제품, 꿀, 치즈, 훈제육을 구매할 수 있고, 자연광까지 가득합니다.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Muy agradable ver la transformación de un ruin bar en un pintoresco mercadillo donde comprar productos artesanales, miel, queso, embutidos en el mismo espacio bohemio pero con luz diurna. Entrada gratuita. Muy recomendable

이름 그대로 salty 메뉴에 있는 라자냐 팬케이크는 짜고, sweet에 있는 누텔라 바나나 케이크는 달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팔라친타의 쫀쫀한 식감을 느낄 수 있는 누텔라바나나팬케이크가 더 좋았습니다. 1인 1메뉴 하기에 식사로는 부족하고 간식으로는 넘치는 양입니다.

점심에 배는 별로 안고파서 먹으러갔어요. 현지인 분들 있더라구요 팬케이크 종류가 엄청많아서 고민엄청했어요. 양많아서 배불러요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어요 저렴한 가격. 양 많고 맛있음!! 커피및 음료도 저렴함!!!직원도 친절. 비프팬케익 또먹고싶습니다

한국인 후기가 너무 안 좋아서 제가 반론하고자 한번 써봅니다! 음식이 짰다, 불친절 했다, 인종차별을 당했다는 구글평을 보고 저도 걱정 했지만 너무나 경험 하고픈 음식이었기에 왔는데 전.혀. 후회 없이 후회 보다도 더 큰 만족을 안고 갑니다! 오후 5시 즈음 방문 했고 저 외 4 테이블이 있었고 모두 관광객 인듯 했습니다. 처음엔 현지인 맛집으로 알려진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제는 관광객에게 유명한 곳이 된 듯 하네요. 홀 스태프는 두 명 이었는데 두 명 다 친절했습니다. Thank you 라 하면 Welcome 이라고 꼭 말해줬을 정도로요! 메뉴는 머쉬룸 크림 들어간 팔라친타에 고기는 치킨으로 골랐고 1450 ft. 작은 드래프트 비어 400 ft 시켰는데 저 정말로 한 입 먹고 깜짝 놀랐습니다. 진짜 맛있어요!!!!!!! 순식간에 싹싹 비웠어요! 정말 순수 후기 입니다! 그래서 저는 여기 머무는 동안 또 오려고 합니다! 듣는 것과 경험 하는 것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일단 이 음식이 경험하고 싶은 분들 이시라면 어찌되든 도전해 보는 것이 먼저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괜춘했음 여자혼자갔고 동유럽은 서비스같은건 없다 생각하고가면 마음편함ㅋ 크레페 좋아하는데 마음에 들었음 소금폭탄이라고들하는데 난 유럽음식 어느정도 짠거 감안하고 먹는데 좀짜긴하지만 맛있었음

salty 먹지말고 sweet 드세요! 짱맛있어요!! 누뗄라바나나 팔라친키 with ice cream 먹었는데 아이스크림이 단맛을 적당히 중화시켜주고 누뗄라는 엄청나게 많이 발라져있어서 당충전 제대로 했네요ㅋ 직원들 친절은 바라지 않으면 편해요 ㅋㅋ

옛날후기보고 고민했지만 비교적 최근 후기가 괜찮고 부다페스트온김에 부다페스트에만 있는것 먹어보고 싶어 갔는데 만족합니다. 가성비도 좋고 맛있었어요. 모히또랑 피나콜라다도 싸고 맛있었어요. 딱 점심,저녁시간 살짝 피해서 가시면 대기없고 주문도 빨리 받고 식사도 빨리 나왔습니다.

아침 메뉴1번먹었는데 메뉴에 안써있던 고수가 잔뜩 들어가있는데 고수를 잘먹는편이지만 아침부터 고수샌드위치를 먹고싶었던건 아니였어서요 그리고 고수가 시들어서 다 걷어내고 먹었어요 계란은 다 탔고요 커피는 미지근해서 두번마시고 내려놨어요 싱겁게라도 뜨겁게 마시고싶어서 뜨거운물 넣어달라는데 온도는 같았어요 ㅠㅠ 이렇게먹고 5600포린트

숨은 카페 아늑한 느낌

지금까지 쓴 리뷰를 보면 아시겠지만 항상 왠만하면 별 다섯개를 줬는데 여기는 별 세갭니다,, 한두자리도 아니고 모든자리가 치워져있지 않았고 샐러드가 반줌도 되지않았고 오믈렛도 싸늘했어요.. 안에 치즈 다 굳어있고.. 그래도 커피랑 오믈렛자체는 괜찮아서 별 세개는 매겼습니다 두번은 안갈듯 Portion was small and omellet was not warm. All seats were not cleaned. Coffee was good.

분위기는 좋아요 :) 커피도 나름 진하고 1shot/2shot 선택가능해서 고소하거나 진한커피 드시고 싶으시면 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인테리어도 예쁜데 뭔가 미묘하게 공기가 제 후각엔 별로라서 별 한개 뺍니다..★ (들어왔을 땐 나가고 싶었는데 커피한잔 다 마시니 적응되긴 했어요 :D) 브런치메뉴 먹으러 한번쯤 더 와볼까 싶기도 하네요

샥슈카, 오믈렛, 비건 팬케이크, 치즈케이크를 주문했다. 샥슈카과 오믈렛은 친숙한 맛이였고, 치즈케이크는 상당히 만족했다. 다만 팬케이크는 비건인 것을 감안해도 상당히 별로였다. 팬케이크는 익지 않은 것 같이 물컹했고, 위에 올라간 토핑은 제 몫을 다하지 못했다. 이 곳은 가볍게 먹기에는 좋으나, 제대로 한끼 챙겨 먹는다는 느낌을 받기는 어려울 것 같다.

머쉬룸오픈샌드위치 개짜요 버섯 다 남겼음 짠거 좋아하시는 분만 드세용^-^

부다페스트 처음 도착하고 바로 들어간 카페인데 분위기도 좋고 맛도 훌륭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제 생각에는 음식이 정말 맛있었어요. 저는 돼지 간을 맛있는 빵과 함께 먹었고, 여자들은 수제 마요네즈와 잘게 썬 양배추를 곁들인 닭다리살 커틀릿을 시원한 맥주와 함께 먹었어요. 사장님들도 친절하시고, 강력 추천하는 곳인데, 오후 4시까지만 영업한다고 하네요. (원문) Według mnie jedzenie bardzo dobre. Jadłem wątróbkę wiepszowa z pysznym chlebem. A dziewczyny kotlet z udka kurczaka z domowym majonezem i na drobno pokrojonej kapuście z główki do tego zimne piwko. Fajny właściciele. Polecam serdecznie ale są czynii tylko do 16.

(Google 번역 제공) 제가 먹어본 튀긴 고기 중 가장 맛있었던 것 같아요. 감자 샐러드도 완벽해요. (프로 팁: 마켓 뷔페에서 깡통에 든 소름 돋는 미트볼 대신, 크고 맛있는 튀긴 미트볼을 찾고 있다면 친구들을 여기로 초대하세요.) 분위기는 좀 붐비고 시끄럽고 빠른 편이었지만, 뷔페라서 개인적으로는 좀 아쉬웠어요. 서비스는 괜찮은 편이고, 튀긴 치즈는 리뷰에 따르면 그렇게 훌륭하지는 않았어요. 모두에게 추천합니다. (원문) Talán a legfinomabb rántott hús, amit valaha ettem. A burgonyasali is perfekt. (Pro-tipp: a piacbüfés bádogrettenet helyett ide küldjétek a haverokat, ha nagy és finom rántott húst keresnek) A hely hangulata nekem egy kicsit zsúfolt-hangos-pörgős volt, de hát ez egy büfé, szóval vessek magamra. Kiszolgálás okés, a rántott sajt a beszámoló alapján nem volt kiemelkedő. Ajánlom mindenkinek.

(Google 번역 제공) 리뷰들을 보니 훨씬 더 맛있을 거라고 기대했는데, 튀긴 고기가 그렇게 간이 안 된 건지, 아니면 우연히라도 테이블에 소금통이 있어서 다행인 건지 모르겠네요. 이게 평소의 맛인지 제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빵가루 아래에 고기가 물렁물렁한 것 같았어요. 참고로 양은 충분했어요. 개인적으로 감자 샐러드는 별로였어요. 식감도 맛도 다 마음에 안 들었고요. 다만 가격을 생각하면 레스토랑 수준의 음식일 거라고 기대했는데, 제 취향과는 거리가 좀 있었어요. (원문) Az értékelések alapján sokkal jobbra számítottam. Nem tudom, hogy a rántott hús direkt ilyen sótlan vagy véletlenül, mindenesetre az jó hogy van sószóró az asztalon. Meg nem tudom, hogy ez normális e vagy mire véltem, de olyan volt mintha a hús a panír alatt vizes lett volna. Egyébként az adag az több mint elegendő. A krumpli saláta nekem személy szerint nem ízlett, az állaga sem tetszett és az íze sem de egynek elment. Az árakhoz képest viszont azt vártam hogy éttermi minőségű lesz az étel de elég messze volt attól az én ízlésemnek.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 매니저님께, 오늘 테이크아웃 주문에서 감자 샐러드를 빼주셨어요. 물론 1430 HUF를 쓰레기통에 버렸다고 굶어 죽지는 않겠지만, 집에 돌아와서 튀긴 고기를 빈손으로 먹는 건 정말 불쾌했어요. 매번 맛있었거든요. 모든 음식을 봉지에 담는 데 더 신경 써야 할 것 같아요! (원문) Tisztelt Étteremvezető, ma sikeresen kihagyták az elviteles rendelésemből a krumpli salátát. Nyilván nem a kukába dobott 1430 Ft miatt fogok éhen halni, de kellemetlen volt hazaérve üresen enni a rántott húst, ami egyenként finom volt. Érdemes lenne jobban odafigyelni, hogy minden bele kerüljön a szatyorba!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곳이에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요! 베트남 간만두국, 돼지귀튀김, 오리간튀김이 정말 맛있었고 양도 정말 많았어요! (원문) Nagyon jó hely! Kedves a személyzet! A Vietnami májgombócleves, rántott sertés fül és rántott kacsamáj nagyon finom volt és hatalmas adagot kaptunk!

(Google 번역 제공) 친절한 분위기, 넉넉한 양, 그리고 가정식 맛이 이곳의 특징입니다. 서비스도 빨랐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드셔보세요. 후회 없이 방문했습니다! (원문) Barátságos környezet, bőséges adagok, otthoni ízek jellemzik a helyet. Kiszolgálás gyors volt. Aki teheti próbalja ki, nem bántuk meg, hogy betértünk!

(Google 번역 제공) 돼지 귀 튀김을 아직 안 드셔보셨다면 여기서 드셔보세요 😂 정말 맛있어요. 게다가 돼지 폐도 있었는데, 아쉽게도 식당에서 오랫동안 없어졌어요. 양이 꽤 많았고, 메인 코스 전에 수프도 주문했는데... 오래된 실수였어요. 다음 날도 배가 아팠어요. 그래도 모든 게 정말 맛있어서 올 만한 가치가 있었어요. (원문) Ha még nem kóstoltál rántott disznófület, akkor itt megtalálod 😂, és igen finom. Plusz itt volt szalontüdő is, ami sajnálatos módon már jó ideje eltűnt az éttermek kínálatából. Meglehetősen nagyok az adagok, mi a főétel előtt kértünk levest is....öreg hiba volt, még másnap is fájt a poci. De minden nagyon finom volt, érdemes volt eljönni.

- 베리베리 친절 ! - 직원분들과 영어로 소통 가능 ! - 사장님 같아 보이시는 분 아주 젠틀하심 ~ - 치즈케이크에 자부심을 갖고있는 듯한 느낌 ! (저는 오렌지 케이크를 먹긴 했지만 이것도 충분히 맛있답니다 ~) - 에스프레소는 고소 보다는 상큼바뤼 스타일 ~ - 화장실도 깨끗하고 실내 2층에 앉아서 바깥뷰 보며 여유를 즐겨보십쇼 !

아이스 아메리카노 판매하는 곳이에요:) 진짜 더웠는데 아이스 아메 팔아서 맛있게 먹었어요:) 아메리카노보다는 필터브루가 더 부드럽고 맛있어요

너무 더운날에 아아가 있다고 해서 방문했어요. 그냥 알고 있던 커피맛이었고 팁이 있네요… 디저트와 커피 모두 직원분이 가져다 주는게 아니라 카운터에서 셀프로 가져가야 합니다.

콜드브루를 먹엇는데 진짜 맛잇음. 한국왠만한 카페서 먹는것보다 더 나음. 비건 바나나케익도 너무 달지 않아서 딱 좋음. 재방문 할거임!

카페 분위기는 매우 좋았어요 아이스 라떼와 프룻티 한 잔 시켰는데 micro aggression 이라 해야할까요..ㅎ 같이 방문했던 부모님께서 셀카 찍는 행동을 조롱하듯 따라하다가 저와 눈이 마주치니 멈추더라고요 ㅎ 리뷰도 워낙 서비스에 대한 칭찬이 많았던터라 아쉬웠어요 그리고 라떼에서는 샷맛이 거의 느껴지지않았어요 우유에 샷 몇 방울 떨어트린 맛이었어서 다른 메뉴 추천할게요..! 2층은 약간 study zone같은 분위기였어요

두번 왔어요!! 직원들 너무 친절하고 커피도 맛있어요 카페라떼는 다소 연하다고 느낄 수 있을 것 같고 카푸치노는 적당했습니다 아메리카노는 신미가 많이 느껴졌구요 플랫화이트에 with ice 부탁하니 얼음을 넣어서 주셔서 원하던 아이스라떼를 먹을 수 있었습니다 현지분들도 많이 오시고 따스한 느낌을 받은 아주 좋았던 카페입니다

커피는 맛있는데, 당근케이크가 생각보다 맛있지 않아서 아쉬웠어요. 와이파이 빠르구요. 직원 친절해요. 애완견 동반가능한 매장인것 같은데요. 옆에 현지인이 강아지 안고 있다보니 바지에 털이 잔뜩 있는걸 저한테 털어내시더라구요... 그래서 커피랑 케이크 그냥 남기고 나왔네요.

Egg salmon 진짜 맛있어요 브런치 먹기 좋아요

에그 베네딕트와 커피를 주문했는데 맛있었습니다. 친절한 곳입니다.

빵도 맛있고 음료도 맛있어요. 오후 1시까지는 브런치를 파는데 연어를 넣은 브런치가 가격은 저렴한데 양도 많고 맛있어서 잘 먹었어요!

프렌치 빵가게 테러스 좋음

작은곳이지만 손님은 많아요. 맛도있어요.

서울 어느 브런치카페보다 맛있고 가격도 훨씬 싸다. 레몬에이드와 에그베네딕트류 메뉴를 추천합니다.

밀푀유가 맛있어요

바클라바와 터키 커피를 마셨습니다. (바클라바는 메뉴판에서 못찾아서 그냥 구두로 주문) 기본 커피는 진하고 맛있었으나 마지막에 엄청난 커피 가루 같은게 있어서 물로 좀 가라앉혀서 마셨습니다. (원래 이런건가요? ㅠㅠ) 날씨가 무더웠지만, 바깥에 앉아있으니 여느 유럽처럼 어느 정도 시원해졌고 바클라바는 찐득한 케이크였습니다. 달달한 디저트와 쓴 커피의 조합이 좋았습니다. 카드 결제 가능하고, 화장실이 내부에 있습니다.

헝가리 국립 미술관에서 전시를 보고 이 곳을 들렀습니다. 디저트와 맥주를 시켰는데 모두 가격 대비 맛이 훌륭했습니다. 직원들 또한 친절했고요. 공간도 넓고 아늑하여 여럿이 가기에도 좋은 것 같습니다.

밖에서 보면 카페인지 모를정도. 내부는 터키 분위기

테라스가 넓어서 간단하게 맥주하기 좋다🍺

맛있고 친절한 서비스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카페입니다. 매우 기본적이고 단순한 외부 장식이지만, 우리는 시도해 보기로 했습니다. 정말 멋진 놀라움이었습니다. 서비스는 환상적이었고, 바클라바는 맛있었고 커피도 맛있었습니다. 가격도 적당했습니다. 인테리어는 전통적인 보석이었습니다. 나중에 맥주 한 잔 하러 다시 갈 것입니다! (원문) Great cafe. Very basic and plain decor outside but we thought we'd try it. What a lovely surprise. The service was fantastic, baklava was delicious and coffees good too. So reasonably priced. The interior was a traditional gem. We will be back for a beer later!

(Google 번역 제공) 영웅 기념비에 오시면 커피나 음료수 한 잔 꼭 드셔 보세요. 햇살 좋은 날에는 정말 좋은 테라스가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서비스도 훌륭했고, 가격도 정말 저렴했습니다. 지금까지 먹어본 커피, 음료, 맥주 중에서 가장 저렴했습니다. 서비스도 훌륭했고, 정말 친절해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원문) Si vienes al monumento de héroes no te vayas sin tomar un cafecito o algún refresco. Tiene una terracita súper encantadora que si hace sol te va a dar la vida . Nos atendido genial, y súper súper barato. Ha sido en el sitio más barato que hemos tomado café refresco y cerveza La atención súper buena, muy sonriente, que aquí se agradece

Mr. Molnar는 확실히 맛있음, 다른 메뉴는 쏘쏘 피클튀김이 있는데 맛있다고함, 다음에 도전(?)

맛있어요••🤤🍽️🤍🤍 직원분들 친절했음! 가격도 괜찮은 것 같아요

브러치 먹기 좋고 맛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작지만 아늑해요! 작지만 아주 아늑한 레스토랑으로, 약간 시골스러운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아침 식사는 정말 맛있고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제공됩니다. 특히 튀긴 오이 피클은 정말 최고입니다. 직원들은 항상 친절하고 항상 대기하고 있습니다.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Klein und fein! Ein kleines, sehr gemütliches Lokal mit leicht rustikalem Flair. Das Frühstück ist absolut köstlich und wird ganz anders als üblich präsentiert. Die frittierten eingelegten Gurken sind ein Highlight. Das Personal ist stets präsent und sehr freundlich. Wir kommen auf jeden Fall wieder.

(Google 번역 제공) 브런치를 먹으러 와서 터키식 계란, 짭짤한 토스트, 에스프레소 토닉, 그리고 차이 라떼를 먹었어요. 터키식 계란은 정말 훌륭했어요. 신선한 사워도우 빵과 함께 제공되는 고급 요거트가 듬뿍 들어있었어요. 정말 맛있었어요! 차이 라떼는 균형이 잘 잡혀 있었어요. 너무 달지 않고 풍미가 가득해서 정말 기분 좋았어요. 반려동물도 환영한다는 점도 좋았어요. 강아지와 함께 갔는데 전혀 문제 없었어요. 12%의 서비스 요금이 부과되는데, 직원들이 친절하게 서비스 요금을 포함해도 되는지, 그리고 모든 게 괜찮은지 물어봐 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서비스에 정말 만족해서 어차피 비슷한 금액의 팁을 줬을 거예요. 전반적으로 정말 좋은 경험이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 came here for brunch and had the Turkish eggs, a savory toast, an espresso tonic, and a chai latte. The Turkish eggs were excellent – plenty of high-quality yogurt served with fresh sourdough bread. Delicious! The chai latte was beautifully balanced – not overly sweet, full of flavor, and incredibly comforting. We also appreciated that pets are welcome – we were there with our dog and had no issues at all. There is a 12% service fee, but the staff kindly asked if they could include it and whether everything was okay, which we found very respectful. We were very happy with the service, so we would have tipped around the same amount anyway. Overall, a great experience –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와 훌륭한 서비스를 자랑하는 훌륭한 독립 식당입니다. 아침 샌드위치와 프렌치토스트가 주요 메뉴입니다. 모든 샌드위치는 글루텐 프리 옵션으로 만들어 드릴 수 있는데, 저희 셀리악 아들은 샌드위치를 ​​정말 좋아했습니다. 커피도 훌륭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 great independent eatery with a lovely chilled atmosphere and fantastic service. Breakfast sandwiches and French toast are the main options. All of the sandwiches can also be made as a gluten free option and our coeliac son loved his. The coffee was also excellent. Would definite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우선, 직원들의 친절함과 인내심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러시아워에 카페를 방문했는데, 예약 없이 갔는데도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습니다. 커피도 훌륭하고 음식도 훌륭합니다. 레스토랑은 작지만 분위기도 좋습니다. 꼭 다시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다음에는 튀긴 피클을 먹어봐야겠습니다. :) (원문) First of all, I would like to highlight the friendliness and patience of the staff. We visited the cafe during a rush hour. Even though we didn't have a reservation, we were welcomed and served nicely. The coffees are excellent so are the food. The restaurant is small but has a nice atmosphere. Definitely worth a visit again. Next time, we'll try the fried pickles. :)

현지인들의 찐맛집. 내부가 넓지못해 아쉬운점 말고는 맛은 쵝오.

좋아요!! 헝가리 살 때 자주 가던 곳입니다!!

가게 분위기도 좋고 음식과 음료도 맛있었습니다~ 음료수 Exotic 추천해요!

양은 적은데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적극 추천 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는 아침 식사를 했습니다! 에그 베네딕트는 종류별로 다 맛있고, 토핑도 다양하게 고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하고 소통도 잘 해주셔서 좋았어요. (원문) Igen finomakat reggeliztünk! Az Eggs Benedict minden fajtája isteni, jó, hogy külön feltét is választható! A személyzet kimondottan kedves, kommunikatív

(Google 번역 제공) 비건과 글루텐 프리 옵션을 제공하는 귀엽고 아늑한 브런치 카페입니다. 빵은 추가 요금으로 글루텐 프리 빵으로 대체 가능합니다. 샥슈카는 맛있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생 비건 케이크와 훌륭한 커피. 영어가 가능한 친절한 직원들이 특정 식단 관련 문의에도 기꺼이 응대해 줍니다. 서비스는 빠릅니다. 가격은 좀 비싼 편이지만 (케이크 한 접시, 커피 한 잔에 30달러!)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Cute and cozy brunch cafe serving vegan and gluten-free options. Bread can be substituted for gf bread at extra cost. The Shakshuka was tasty. Small array of raw vegan cakes & decent coffee. Friendly staff who speak English & happy to assist with specific diet requirements. Quick service. On the pricer side (1 dish, cake & coffee cost USD 30!) but worth a visit.

(Google 번역 제공) 양이 딱 적당했어요. 일요일 오후 2시쯤 정원에 손님이 우리밖에 없어서 정말 편했어요. 차이 라떼는 정말 맛있었고, 오렌지 주스는 제 입맛에는 중간 정도였어요. (원문) just-enough portions, we were the only guests in the garden around 2 pm on Sunday, so it was really comfortable. Chai latte was very good, orange juice was mid for my taste.

- 직원분들 쏘 친절하심 ! -메뉴 나오는동안 기다리는데 현지인분들 커피 테이크아웃 정말 많이 함 ! - 한국이 음식이 정말 빨리 나오는 편임을 다시한번 느끼게 됨..ㅎ (음료는 바로 나오고 베이글은 20분 정도 걸림) - 커알못이라 오렌지 주스를 마셨는데 아주 후레시하다 ! - 베이글도 주문하면 따뜻하게 데펴주셔서 아주 맛나게 흡입해버림 ~ - 화장실도 베리베리 클린하다 ! (카푸치노 1, 오렌지 주스 1, 베이글 2개 7,700 포린트)

라떼 1600, 베이글 2500줬어요. 베이글은 따뜻하게 데워져 있고, 녹은 치즈와 햄, 속은 부드럽고 겉은 바삭한 빵이 좋았습니다. 베이글은 대기 시간이 좀 길었습니다. 참고하세요.

카푸치노가 뜨겁지 않았고, 일반 라떼 같은 느낌이어서 전 별로였어요. 베이글은 따뜻하지만 크게 맛있다는 느낌은 없어요. 그냥 so so 입니다. 평점보고 갔는데 평점만큼은 아니에요.

어부의 요새 가는 길에 분위기도 괜찮고 좀 복작거리길래 들어갔습니다. 내부 디자인 빈티지스럽게 훌륭하고 사장님 유쾌&친절하십니다. 리뷰 안 보고 들어간 집인데 나중에 보니 카페라떼가 그렇게 맛있다더군요. 저는 더티 차이 라떼를 시켰습니다. 그리고 한 입 딱 먹자마자 홀리몰리 과카몰리를 외쳤습니다. 여태 맛 본 차이라떼 중 가장 맛있고 라떼 온도 굉장히 이븐합니다. 그냥 육성으로 헐. 하고 내뱉었습니다. 커피는 잘 몰라서 뭐라 말씀 못 드리겠지만 일단 이 집이 대단한 집인 건 알겠습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알지 않습니까. 추운 겨울, 걸어서 어부의 요새 / 부다 성 가시는 분들은 여기서 테이크아웃해 가세요.

쫀득한 식감의 오믈렛베이글과 연하고 부드러운 카푸치노가 정말 맛있다! 신기하리만치 모든 재료와 음료가 조화롭다! 다음에 먹으러 올 일이 있다면 테이크아웃해서 강변에서 먹어야지.

숙소 근처에 아침 먹으러 왔다가 커피 맛에도 반하고 갑니다. 베이글도 진짜 맛있고요. 아이스아메리카노 먹고 싶다고 하니, batch brew 스타일로 추천해 주셨어요. 이틀 내내 첫 손님이었는데 이후로 손님이 끊임 없이 방문하는 걸 보면 로컬 맛집임을 방증하는 듯 하네요. ㅋㅋ

The area I usually go to is Pest, but sometime I go to Buda area because of this place. They have a good vibe, good food, cozy and comfy mood. My favorite is omelette bagel with a black coffee. The omelette is so soft and it looks so cute! If you find where you have a breakfast, then visit here! :) 주로 페슈트 지역에 있는데 이거먹으러 다리건너 부다까지 종종 갑니당 가게는 작고 귀여워용 그래서 주말 점심에 가면 사람이 너무 많아서 자리가 없어요ㅜㅜ 한 한시 조금 넘어서만 가도 널널하니 여행객이리면 완전 점심시간은 피해서 가는게 시간 안버리고 좋을거같심다 베이글 메뉴는 거의 다 먹어봤는데 오믈렛이 부드럽고 고소하니 맛나용🥰 커피도 맛나니 같이드세용

(Google 번역 제공) 경험 후에는 어떤 글도 쓰기가 어렵네요. 우선, 이곳은 부다페스트에서 15% 팁을 줘야 하는 것을 후회하지 않으면서도 기꺼이 그 이상을 주는 최초의 고급 레스토랑이었을 겁니다. 네, 여기 있는 모든 사람들이 정말 그럴 자격이 있습니다. 적지 않은 돈으로 경험과 관심, 그리고 친절을 얻을 수 있으니까요. 음식이요? 우선, 저는 항상 궁금했어요. Jenő Rácz 씨가 왜 그렇게 거만할까요? 이제 알겠어요. 그럴 만한 이유가 있어요. 그는 지금처럼 될 자격이 충분히 있어요. 그 이면에는 감사해야 할 전문적인 헌신과 지식이 담겨 있으니까요. 저희는 2시간 5분 전에 첫 번째 애피타이저가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그곳에 있었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시식용 음식, 애피타이저, 버터, 108년 된 사워도우로 만든 빵, 그리고 다양한 정보들, 서빙 주방에서 펼쳐지는 마법 같은 일들을 지켜보다 보면 시간 가는 줄도 모르게 됩니다. 불협화음처럼 어우러진 풍미, 전에 없던 재료들, 상상도 못 했지만 어쩐지 잘 어울리는 재료들(예: 캐비어를 곁들인 골수 토스트)은 그저 당신을 이끌고, 사로잡습니다. 종종 놀라며, 흥미롭게 입에 넣어 먹지만, 두 번째 한 입 베어 물고 나면 항상 깨닫게 됩니다. 셰프의 말이 맞고, 잘 어울리고, 조화롭고, 새로운 발견이 이어지는 거죠. 이거 맛있다, 저거 맛있다, 이런 건 처음 먹어본다, 저런 건 전혀. 이름의 유래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어떤 날이든, 모두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정확히 아는 것 같습니다. 디자인, 가구, 공간 크기, 가격에 대해서는 굳이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이런 미식 경험에 비하면 부차적인 요소일 뿐입니다. 하지만 모든 것에 완벽하게 어울립니다. 좀 부정적인 말도 해야 할까요? 음악 소리가 좀 시끄러웠는데, 셰프와 디저트 셰프 사이에는 차이가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모든 면에서 최고점을 받을 만합니다. 비트루트 샐러드를 맛보기 전에 3분 정도 바라보면, 제 딸이 뭐라고 했는지 떠오를 겁니다. "아빠, 이건 모나리자를 먹는 것 같아요. 하지만 이게 더 아름다워요." (원문) Nehéz bármit is irni az élmény után. Először is ez volt talán az első olyan minőségi vendéglátóhely Budapesten, ahol nem sajnálod a kötelező 15% borravalót, hanem szivesen adsz még felette. Igen, itt mindenki nagyon megérdemli, élményt, figyelmet, kedvességet kapsz az egyébként nem kevés pénzedért. Az ételek? Kezdjük azzal, hogy mindig is kiváncsi voltam: Rácz Jenő mire ilyen nagyképű. Most mar tudom. Van mire. Nagyon is megérdemli, hogy az es olyan legyen, mint amilyen most. Olyan szakmai elhivatottság és tudás van mögötte, ami becsülendő. 2 óra 5 perce voltunk ott, amikor jelezték, hogy akkor most érkezik az első előétel. Addig csak jöttek a kóstoló falatok, az étvágygerjesztők, vaj, 108 éves kovászból készült kenyér, rengeteg információ, lested a tálalókonyhaban történő varázslatot és észre sem veszed, hogy telik az idő. Az ízek kavalkádja, a sosem kóstolt összetevők, az elképzelhetetlen de megis valahogy összeillő alapanyagok (pl. a velős pirítós kaviárral) csak visznek, ragadnak magukkal. Sokszor meglepődsz, érdeklődéssel veszed a szádba, de valahogy a második falat utan mindig rájössz: igaza van a chefnek, működik, harmónia van es felfedezést felfedezés követ. Ez is ízlik, az is ízlik, ilyet sem kóstoltam még, olyat se. Hogy ott van-e éppen a névadó, nem számít. Látszik, hogy mindenki pontosan tudja mit es hogyan kell csinálnia, függetlenül attól, hogy milyen nap van. Hogy milyen a design, a bútorok, a mellekhelyiseg es az árak, felesleges szót ejteni ilyen kulináris élmények mellett, abszolút masodlagos - de maximálisan stimmel mindenhez. Irjak talan valami negatívumot is? Nekem picit hangos volt a zene és kiderült, hogy van különbség egy chef es egy desszert chef között. De összességében maximális pontot érdemel minden tekintetben. Amikor a cékla salátát 3 percig nézed amíg megkóstolod, jusson eszedbe amit a lányom mondott róla: “Apa, ez most olyan, mintha a Mona Lisa-t enném meg. Csak ez szebb”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미슐랭 스타 메뉴와 절반 가격, 두 별, 세 별이 아니었다면 말이죠. 하지만 지금 상태로는 파리 유명 레스토랑들과 비슷한 가격에 이 정도면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장점: 프레젠테이션과 디자인 측면에서 일부 요리는 훌륭합니다. "비트루트 테이블"도 훌륭합니다. 사진을 보세요. 좀 과하긴 하지만, 왜 안 되겠어요. 디저트는 섬세함과 풍미, 질감 면에서 별 하나 수준입니다. 사프란 아이스크림은 정말 훌륭했고, 함께 나온 디저트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단점: 눈에 띄는 제품이 없었습니다. 가격에 비해 메뉴에 생고기가 없었습니다. 생선은 괜찮았습니다. 요리 자체는 매우 고르지 못했습니다. 어떤 요리는 괜찮았지만(연어 타르틀렛, 비트, 푸아그라), 어떤 요리는 매우 불균형적이었습니다(참치 애피타이저, 돼지고기 라비올리). 어떤 양념은 확실히 너무 짜고, 어떤 조리법은 제대로 익지 않았습니다(생선은 조금 너무 익었고, 콜리플라워는 조금 덜 익었습니다). 디저트처럼 요리 안에서 여행하는 듯한 느낌은 없었습니다.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에서 기대하는 수준의 성숙함은 아니었습니다. 가장 부정적인 점은, 응대가 매우 평범하다는 것입니다. 테이블을 예약했는데, 아무런 예고나 설명 없이 "식당"에 가게 되었습니다. 물어봐야 했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무료 음료를 제공받았습니다... 유료 음료였습니다(4cl에 14유로...). 빵은 제공되지 않았습니다(프랑스식...). 식사 내내 빈 접시가 자리 앞에 놓여 있었습니다. 술은 강제로 주문해야 했습니다(아니요,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에서 다섯 번이나 주문하는 건 아니잖아요). 음식에 대한 의견을 묻는 질문에, 우리는 기분 상한 척합니다...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에서 손님이 음식이 너무 짜다고 하면, 셰프(현직)가 직접 와서 직접 이야기하고, 의논하고, 설명해 줘야 합니다. 서비스 속도가 일정하지 않습니다(너무 빠르다가도, 그러다가 느려집니다). 어떤 서빙 직원은 예의가 바르지 않았습니다(아니요, 카운터에 구부정하게 서거나 손님 뒤에서 큰 소리로 말하는 것은 이 정도 수준에서는 용납될 수 없습니다). 계산할 때도 속은 기분입니다... 10유로가 넘는 수수료를 유로로 지불하겠다고 하다니요? 정말요? 간단히 말해서... 메뉴판 가격이 1인당 200유로가 넘으니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원문) Très déçu... S'il n'était pas étoilé et moitié moins cher, deux voir trois étoiles. Mais en l'état, c'est juste inacceptable pour l'équivalent en prix de certains grands noms parisiens... Le positif: d'un point de vue présentation et design, certains plats sont magnifiques. Même exceptionnel pour le "tableau de betteraves". Voyez les photos. Un peu ostentatoire mais pourquoi pas. Les desserts sont au niveau d'une étoile pour leur finesse et le travail sur les goûts et les textures. La glace au safran était sublime et le dessert associé vraiment excellent. Le négatif: aucun produit ne nous a paru exceptionnel. Il n'y avait pas de viande non travaillée dans le menu, malgré le prix. Le poisson était correct. Les plats en eux-même sont très inégaux. Certains sont bons (la tartelette au saumon, les betteraves, le foie gras), d'autres très déséquilibrés (la bouchée au thon, le ravioli au porc). Certains assaisonnements sont clairement trop salés et certaines cuissons ne sont pas maîtrisées (poisson un peu trop cuit, chou-fleur un peu pas assez). Je n'ai pas eu cette sensation de voyager dans un plat (comme avec les desserts). On n'est pas sur le niveau de maturité attendu pour une étoile. Le très négatif: l'accueil est très moyen. Nous avions réservé en salle, nous nous retrouvons en "cantine", sans avoir été prévenus, sans explication. J'ai dû demander. On nous propose un verre de courtoisie pour attendre... Verre qui nous sera facturé (4 cl pour 14€...). On ne nous propose jamais de pain (les français...). On dépose des plats vides devant nos places tout au long du repas. On nous force la main pour prendre des boissons alcoolisées (non, on ne pose pas la question 5x dans un étoilé). On nous demande notre avis sur les plats mais on fait mine d'être vexés... Quand un client d'un étoilé trouve un plat beaucoup trop salé, le chef (présent) se doit de venir lui parler, discuter, expliquer, etc. Le rythme de service n'est pas constant (trop rapide puis mou). Certains serveurs ne se tenaient pas suffisamment bien (non, être avachi sur le comptoir ou discuter de vive voix derrière les clients n'est pas acceptable à ce niveau). Même sur le payement de l'addition, on se sent à deux doigts d'être floué... Proposer de payer en Euros avec plus de 10€ de frais? Vraiment? Bref... À plus de 200€ le menu par personne, c'est une énorme déception.

(Google 번역 제공) 진정한 세계적 수준의 경험이었습니다. 마치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에 온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Rumour에서의 식사는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즐거웠습니다. 분위기와 서비스의 정확성, 각 요리의 프레젠테이션까지 모든 것이 정말 훌륭했습니다. 바에 앉아 눈앞에 펼쳐지는 요리의 향연을 감상할 수 있었는데, 예술, 타이밍, 그리고 열정의 향연이었습니다. 소믈리에의 서비스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저녁 식사 중에 와인을 몇 병 구매했는데, 놀랍게도 한 병은 친절하게도 무료로 제공되었습니다. 정말 친절하고 품격 있는 서비스였습니다. 직원들의 세심한 배려, 따뜻함, 그리고 전문성 덕분에 부다페스트에서 경험한 최고의 파인 다이닝 경험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서비스 요금(15%)이 이미 계산서에 포함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눈치채지 못할 수도 있지만요. 모든 것이 투명하고 매니저가 완벽하게 처리했지만, 손님들이 미리 알아차리는 것이 좋습니다. 그 외에는 모든 것이 완벽했습니다. 루머는 미슐랭 가이드의 명성에 걸맞은 곳이며, 솔직히 두 별을 받을 만하다고 느껴집니다. 맛과 친절함, 두 가지 모두에서 완벽함을 추구하는 사람이라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원문) A truly world-class experience — easily feels like a two-Michelin-star restaurant! Dining at Rumour was an absolute pleasure from start to finish. Everything — from the atmosphere and precision of service to the presentation of each dish — was simply outstanding. We sat at the bar and could watch the entire culinary performance unfold before us — a true show of art, timing, and passion. The sommelier was exceptional. I even purchased a few bottles of wine during the evening, and to my surprise, one was kindly offered on the house — such a generous and classy gesture. The team’s attention to detail, warmth, and professionalism made it one of the best fine-dining experiences we’ve ever had in Budapest. If there’s one small note, it’s just to be aware that the service charge (15%) is already included in the bill — something not everyone might notice at first. Everything was transparent and perfectly handled by the manager, but it’s good for guests to know in advance. Beyond that, everything was flawless. Rumour deserves every bit of its Michelin recognition — and honestly, it feels worthy of two stars. A must-visit for anyone who loves perfection in both flavor and hospitality.

(Google 번역 제공) 셰프 예뇌 라츠(Jenő Rácz)의 훌륭한 레스토랑에서 훌륭한 파인 다이닝을 경험해 보세요. 친절한 직원들과 전문적으로 구성된 특선 요리를 선보입니다. (원문) Nagyszerű fine dining élmény, Rácz Jenő chef Úr kiváló éttermében. Kedves személyzettel és profin megkomponált étel különlegességekkel.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특별한 입구부터 "비밀" 입구를 거쳐 마지막 코스까지, 정말 독특하고 맛있는 경험이었어요. 소믈리에는 개인적으로도, 미식가로서도 정말 훌륭했어요. 정말 박식하고 맛있는 요리를 추천하는 데도 능숙했어요. 그곳에서 서빙하고 정성껏 대접해 주신 다른 분들도 정말 훌륭했어요. 제가 먹어본 저녁 식사 중 단연 최고였어요. 모든 것이 너무 아름다웠어요. 너무 아름다워서 먹기 아쉬울 정도였어요. 부다페스트에 계시고 미식의 진수를 경험하고 싶다면 바로 이곳입니다. (원문) Wat een geweldige ervaring. Van de bijzondere binnenkomst via de 'geheime' ingang tot het laatste gerecht een heel bijzondere en smakelijke ervaring. De sommelier was geweldig. Als persoon en als kenner. Wat weet die man veel en wat beveelt die goede dingen aan. De rest van de mensen die er rondliepen om ons te bedienen en vertroetelen waren net zo geweldig. Oprecht één van de beste diners die ik ooit heb gehad. En alles was zooo mooi. Het was bijna te mooi om op te eten. Ben je in Budapest en wil je een culinaire sensatie, dan is dit waar je wil zijn.

(Google 번역 제공) 루머 메뉴 카드의 마지막 문장: 즐거운 시간과 평생 잊지 못할 경험을 기원합니다. 예노 라츠와 루머 팀. 저희는 이 모든 것을 완벽하게 충족했습니다. 입장하자마자 마치 오랜 지인처럼 미소와 함께 직접 맞아주는 셰프의 테이블에 앉아 주방의 조리 과정과 서빙에 대해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었습니다. 훌륭한 음식, 예술적인 프레젠테이션, 전문적인 직원, 특별한 장소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자연스럽고 여유로워서 2시간 30분이 순식간에 지나갔습니다. 저녁 식사는 즉각적인 반응이 특징이었습니다. 요리에 대한 충분한 정보, 재료, 섭취 방법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강렬하고 복합적인 풍미를 경험한 덕분에 메뉴를 다 먹을 때는 배가 완전히 고팠습니다. 음료 페어링을 요청할지 고민하다가 결국 미리 요청했는데, 정말 그럴 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진짜 특별한 음식을 맛볼 수 있어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Taste the world'라는 이름이 정말 잘 어울리고, 음료 메뉴에는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음료가 있었어요. (원문) A Rumour menükártya utolsó mondata: Kellemes időtöltést és életre szóló élményt kíván: Rácz Jenő és a Rumour csapata. Ez számunkra teljes mértékben teljesült. Amikor beléptünk, olyan közvetlenül és mosolyogva fogadtak minket, mintha régi ismerősök lennénk. A Séf asztalánál ültünk, így beleláttunk egy kicsit a konyhai folyamatokba, szervírozásba is. Fantasztikus ételek, művészi tálalás, profi személyzet, különleges helyszín, de mégis annyira természetes és feszengésmentes, könnyed volt az egész, hogy elrepült a 2,5 óra. Az egész vacsora alatt jellemző volt a közvetlenség, pont elég információt kaptunk az ételekről, hogy miből készültek, hogyan érdemes elfogyasztani. Annyira intenzív és összetett ízekkel találkoztunk, hogy a menüsor végére abszolút jóllaktunk. Mi gondolkoztunk, kérjünk-e italpárosítást, és végül előre kértünk, nagyon megérte. Szerintem adott plusz élményt, mert igazi különlegességeket kóstoltunk, a Taste the world elnevezés igazán illet hozzá, ázsiai, európai és afrikai italok is voltak az italsorban.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어요. 코스 요리는 적당한 간격으로 나왔고, 너무 길지도 않고 너무 빠르지도 않았어요. 각 음식의 대조가 정말 의도적으로 느껴졌어요. 직원들은 매우 세심하고 친절했고, 각 요리를 잘 설명해 주면서도 횡설수설하거나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어떤 요리는 정말 맛있었고, 어떤 요리는 제 입맛에 맞지 않았지만 그 안에 담긴 미식의 예술을 알아볼 수 있었어요. 제 식단 제한에도 불구하고 정말 멋진 경험을 할 수 있었어요!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원문) An amazing experience. The courses came out well spaced, not too long between but not too quick. The contrast in each meal felt so deliberate. The staff was very attentive and kind, explaining each dish well but not hovering or overbearing. Some of the dishes were incredibly delicious, others though not my taste I could recognise the gastronomic art in them. Appreciated the sensitivity to my dietary restrictions, still had an amazing experience despite them! Really lovely experience!!

아기자기하고 귀여운데 음식과 커피도 맛있습니당 메뉴판은 갖다주시고 주문도 받으러 와주시는데 결제만 카운터 가서 하시면 되어용 가격도 넘나 합리적인 물+커피+계란3개들어간오믈렛 3천포린트중반!!! 담에 에그베네딕트 후기 들고 오겠습니당 The cutiest all day breakfast & brunch cafe nearby. The coffee, omllete with various types of toppings and salad were all fresh and great. The price was very reasonable as well. For tourists, you can get the menu and order at your seat. Pay at the counter. Yeah i will go back there to have egg benedict~ :D

한국분들 여기 가지 마세요. 동양사람들만 작은 테이블에 앉힙니다. 이 문제에 대해 건의해도 태도가 무척 예의 없었습니다. 커피도 그저 그렇고 브런치도 그저 그렇습니다. 갈 이유가 없지요. 기다렸다 먹을 이유는 더더욱 없고요.

오전 중에 방문했고 테이블에서 주문받기를 기다렸습니다. 분명 주문을 받을 찰나가 있음에도, 열심히 눈을 마주쳐도, 15분 동안 주문을 받으러 오지 않았습니다. 이후 세 팀의 새로운 손님이 더 들어왔고 새로 온 두 팀의 주문은 5분도 안되서 먼저 주문을 받았습니다. 무시를 해도 정도껏 무시하셔야죠 여행 중 아까운 시간만 버리고 더 이상 기다리지 않고 나갔습니다.

분위기도 아기자기하고 직원분들이 넘나 친절했어요! 아보카도 샐러드랑 샥슈카 맥주랑 커피 이렇게 주문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고싶어요

진짜 맛있음 지금까지 가본 부다페스트 브런치 중 원탑 🙌 또 갈래요

음식이 누락된건지 음식 나오는데만 1시간이 넘게 걸렸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살구버섯을 곁들인 채식 오믈렛을 주문했고, 아내는 토스트에 베네딕트 에그를 얹은 오믈렛을 주문했습니다. 음식은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오믈렛은 겉은 바삭하고 치즈가 가득했지만 속은 촉촉했어요. 베네딕트 에그는 거의 완벽했어요. 노른자는 아직 묽었고, 시금치와 살짝 달콤한 빵의 조합이 완벽했어요. 가격도 다른 곳과 비슷한 편이라 든든한 아침/브런치를 먹으러 오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단 하나 아쉬운 점은 샐러드가 좀 더 많았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거예요. 🥗 (원문) We've ordered a vegetarian omlete with chanterelle and my wife ordered benedict eggs on toast. The food was fantastic, omlete was crispy and cheesy on the outside and juicy on the inside. Benedict Eggs were nearly perfect, still runny yolk, perfect combination with spinach and a bit sweet bun. The prices were very comparable to other places so I'd say it's definitely worth to come here for a solid breakfast/brunch. Only negative thing: could have given a bit more salad 🥗

유럽에서 최고의 브런치를 맛봤습니다. Breakfast criminal은 양이 굉장히 많고 오믈렛과 바삭한 베이컨, 루꼴라, 빵이 매우 조화롭고 특히 올라간 파프리카(고추?)소스가 매우매우 맛있습니다. 피스타치오크림과 라즈베리 쿨리를 곁들인 프렌치토스트는 홈메이드 피스타치오 크림이 정말 고소하고 적당히 달아서 매우 맛있었고, 라즈베리 쿨리도 상큼함으로 한번 잡아주는 맛입니다. 곁들여주는 과일도 향이 너무너무좋았어요

(Google 번역 제공) 브런치를 즐기기에 아주 좋고 아늑한 곳이에요. 음식은 맛있을 뿐만 아니라 플레이팅도 아름다워요. 영국식 아침 식사는 정말 맛있었지만, 미국식 팬케이크가 포함된 아침 식사는 기대에 못 미쳤어요. 하지만 훌륭한 서비스와 전반적인 분위기가 팬케이크에 대한 약간의 실망을 충분히 상쇄해 주었습니다. 여전히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추천 (원문) Very nice and cozy place for brunch. The food is not only tasty but also beautifully presented. The English breakfast was really good, unfortunately, the breakfast with American pancakes didn’t meet the same standard. However, the great service and overall atmosphere easily made up for the slight disappointment with the pancakes. I still definitely recommend this place! Reco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서는 아침에 아침 식사를 주문하면 점심에 받아볼 수 있어요! "실망스러운 경험이었어요! 아침 식사를 위해 한 시간 넘게 기다렸는데, 정말 용납할 수 없었어요. 지연은 정당하지 않았고, 서비스도 느리고 불친절했어요. 가격을 생각하면 훨씬 더 나은 경험을 기대했는데 말이죠. 아쉽게도 아침 식사 장소로는 이곳을 추천하지 않아요." 음식은 맛있었지만, 친구 한 명은 너무 오래 기다려야 해서 자리를 떠났어요. 40분을 기다린 후 모두 먹고 싶은 마음을 잃었거든요! 그래서 4명 중 3명은 다행히 남아서 음식이 나오기를 참을성 있게 기다렸어요. 이미 음식이 나오고 있었고, 식견이 있는 저희는 음식을 남기지 않기 위해 기다리기로 했어요. 다시는 안 갈 거예요! 감사합니다! (원문) In this place You can order the breakfast in the morning and you will receive it at lunch time! "Disappointing experience! We waited for over an hour for breakfast, which was completely unacceptable. The delay was not justified, and the service was slow and unfriendly. Considering the price, I expected a much better experience. Unfortunately, I wouldn't recommend this place for breakfast." The food it was good but One of our friends also left the place because we had to wait for too long, after waiting 40 minutes everyone lost the desire to eat! So from 4 people luckily 3 stayed and waiting patiently for the foods because already in process and as educated people we decided to wait for do not waste all the foods. Never again! Thanks!

(Google 번역 제공) 신선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식당으로, 다양한 종류의 신선한 고기 요리와 채식(비건은 아님) 요리를 제공합니다. 모든 메뉴가 플레이팅도 아주 훌륭합니다. 음식: 프렌치토스트, 풀드 치킨 샌드위치부터 잉글리시 브렉퍼스트, 수프, 파스타까지, 이 카페는 개인이나 4인 단체 손님에게 딱 맞는 아담하고 사랑스러운 공간입니다. 글루텐 프리 빵/토스트와 커피 등에 사용할 무유제품 우유도 제공합니다. 가격은 다소 비싼 편입니다. 접근성: 실내와 실외 좌석이 모두 마련되어 있어, 내부가 다소 좁기 때문에 반려견이나 대형 유모차를 동반한 분들에게 안성맞춤입니다. 무료 노상 주차도 가능합니다. 직원: 매우 세심하고 친절합니다. 다소 차가운 태도를 보이지만, 이는 다른 어떤 것보다 문화적인 요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전반적으로: 추천합니다. 참고: 실내 벤치 좌석은 위쪽 목재 바로 아래에 있는 디자인이 좋지 않아 매우 불편합니다. (원문) Cute classy eatery serving up a range of fresh meat and vegetarian (not vegan friendly) dishes. All plated up very well. FOOD: From French toast, pulled chicken sandwiches to English breakfasts, soups and pasta this cafe is a lovely little space for individuals or groups of 4. They offer gluten free bread/toast and non dairy milk for coffee's etc. Pricing is on the higher side. ACCESSIBILITY: They have indoor and outdoor seating, perfect for those with dogs or larger prams, as inside is rather small. Some free street parking is available. STAFF: Very attentive and friendly. They have a slightly cold demeanour however I suspect this is cultural more than anything else. OVERALL: I'd recommend. NOTE: The indoor bench seat is really uncomfortable due to its poor design directly under some timber above.

(Google 번역 제공) 겉보기에는 평범해 보일지 몰라도, 이곳은 정말 훌륭한 맛집입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요리에 세심한 정성과 노력을 기울입니다. 게다가 음식은 맛있고 양도 푸짐합니다! 풀드 포크 샌드위치와 에그 로얄을 강력 추천합니다 :) (원문) Es mag von außen unscheinbar wirken, aber dies ist ein ganz toller Foodspot. Die Mitarbeiter sind sehr freundlich und geben sich viel Mühe und Liebe zum Detail bei ihren Gerichten. Zudem ist es sehr lecker und die Portionen sind super! Wir konnen das Pulled Pork Sandwich und die Eggs Royal empfehlen:)

(Google 번역 제공) 브런치 리허설을 위해 또 들렀습니다. 준비 공간이 너무 좁고 거의 비좁을 정도였습니다. 테이블이 너무 많아서 최소 두 배는 되는 공간이 필요했지만, 손님들이 옹기종기 모여들 거라고 운영진은 생각했습니다. 아침 메뉴는 클래식하고 예상 외의 것이 없었습니다. 기대 이상으로 훌륭한 맛을 보여주기를 바랍니다. 서비스는 좋았지만, 조금은 너무 직설적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열정에 보답하고 싶습니다. 웨이터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닫히지 않은 방 끝의 열린 주방 창문에서 풍겨오는 요리 냄새와 직원들의 시끄럽고 왁자지껄한 말투는 주문한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한없이 우울하게 만들었습니다.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인터메조였습니다. 하지만 접시들은 정반대였습니다. 베네딕트와 피스타치오 케이크/프렌치 토스트 모두 신선하고 젊고 생동감 넘치는 색감과 풍미의 향연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베네딕트의 경우, 더치 폼은 특별한 참신함으로 칭찬할 만했습니다. 가격대는 요즘 부다 지방의 트렌드에 부합했지만, 옷이 주방 냄새를 흡수하고 직원들의 세련된 문체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미식적 욕구는 충족되었습니다. 평결: 5점 만점에 4점. (원문) Brunch-próba újabb állomása. Nagyon kicsi, már-már szűkös helyre felkészülni. Ennyi belső asztalhoz legalább a rendelkezésre álló hely duplája szükségeltetne, de majd a vendég összehúzza magát, gondolják az üzemeltetők.. Az étlap reggeli része klasszikus, semmilyen meglepetést nem tartogat, reméljük a kivitelezés is hozza a szintet. A szerviz kedves, talán már kicsit túl közvetlen, de a lelkesedést díjazzuk. A rendelésre várakozást a Greener Grass booster-en túl a terem végében lévő, nyitott, a pincér kérése ellenére sem lezárt konyhai kiadó ablakból áradó konyhaszag és a személyzet fennhangon előadott, mosdatlan beszéde teszi végtelenül lehangolóvá, teljességgel vállalhatatlan intermezzo.. A tányérok viszont ennek az ellenkezőjéről tanúskodnak, friss, fiatalos, lendületes szín és ízkavalkád mind a Benedict, mind pedig pisztáciás kalács/french toast kapcsán. Előbbi esetében a hollandi hab külön újdonság, ami dicséretes. Árfekvése napjaink budai trendjébe beleillik, de gasztro igényünk mondhatni kielégítésre került a konyhaszagot magába szívó ruházatunk és a staff emelkedett irodalmi etűdje ellenére is. Verdikt: súlyozott 4/5.

피스타치오 크로와상 개맛도리에요!!! 완전 리얼 피스타치오잼이 들어가있고 크로와상 자체도 파삭해서 걍 맛있습니다👍🏻👍🏻 아메리카노는 산미가 있어서 고소한맛 좋아하시면 별로라고 느낄 것 같아요ㅠㅠ 남자직원분이 한국어 할 줄 알고 겁나 친절해요!! 티라미수 케이크 먹으려고 했는데 솔드아웃되서 미안하다고 프레젤 선물로 주셨어요! 서비스와 맛 모두 만족입니다!!

피스타치오 크루아상이 유명하다고 해서 온 곳. 실제로도 진짜 맛있다. 중심부에서 좀 떨어져있긴 하지만 올 가치가 있다! 크림은 원물 맛이 진하고 피스타치오도 많이 씹힌다. 그리고 일단 크루아상 자체가 맛있다. 생일이라 black forest cake 시켰는데 초랑 라이터도 무료 제공해줬어요!!

아주 좋습니다 친절하구요 남녀 직원분들 밝고 맛도 좋아요! 피스타치오 크루아상 이면 충분합니다 오렌지 쥬스 좋구요 미듐도 좋은데 두명이면 라지로 하세요 ㅋ 음료 2개 종류별로 하나씩 하고 초코가득한 빵은 음.. 보통이요

크로와상 , 티라미수타르트, 아이스아메리카노, 오렌지주스 : 7670포린트 한국 카페랑 가격비슷 빵,타르트,음료 맛있고 야외/실내 좌석 모두이용가능 카드계산할때 인터넷이 안되서 애먹었는데 직원분이 친절하게 천천히하라고 기다려줘서 고마웠습니다

모던스럽고 세련된 내부인테리어. 맛음직스런 파이류가 잘진열되어있구요. 저는 오렌지쥬스와 피스타치오크루아상을 주문했는데요. 와아,오렌지쥬스 너무 상큼하고 맛있어서 원샷했어요. 크우아상도 겉은 매우 바삭하고,촉촉달콤하게 씹히는 속살은 완전 부드럽게넘어가요. 피스타치오의 고소함과 버터의 풍미가 가득하게 느껴집니다. 맛집 인정!

샌드위치와 크로와상 등 빵 모두 미친맛입니다 피스타치오 크로와상은 무조건 먹어주세요‼️🙏🏻 부다페스트에 온다면 무조건 다시 올 맛집이에요 오트 라떼도 맛있고 음료 종류도 다양해요 분위기도 좋고 야외 좌석 앉아서 먹어도 길가의 분위기가 예뻐서 좋을 거 같아요 직원들도 친절해요

평일 아침 아주 좋은 경험을 만들어준 곳이예요. 1년전쯤인가 방문했던 좋은기억이 떠올라 다시 방문. 역쉬 더 업그레이드되어진 빵들의 라인이 선택을 힘들게 하네요. 도로에서 카푸치노와 피스타치오 크와상 조화 👋

(Google 번역 제공) 부다페스트 한가운데를 거닐던 디지털 노마드였던 저는 우연히 Laura Patisserie를 발견했는데, 정말 깜짝 놀랐어요! 따뜻하고 가족적인 분위기에 금세 매료되었고, 아늑한 실내와 매력적인 외관 모두에 매료되었어요. 다양한 음료와 글루텐 프리 간식까지 준비되어 있어서 다시 방문하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들었어요. 여성스러운 따뜻함과 친절함이 곳곳에 묻어나 정말 환영받는 기분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어요. 🙂😍 맛있는 말차 라떼(사진 참조!)를 마셨는데, 호기심과 갈증이 뒤섞인 내일 다시 갈 생각이에요! 이 작고 소중한 곳을 꼭 방문해 보세요. 게다가 또 다른 즐거움이 있다면요? 부드러운 아이스크림과 느긋하게 휴식을 취하고 좋은 분위기를 만끽하기에 완벽한 야외 테라스가 있거든요. 😍 정말 마음에 들어요. 앞으로도 좋은 곳,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진심으로 xxxxoooooo Jan H1 (원문) As a digital nomad wandering through the heart of Budapest, I happily stumbled upon Laura Patisserie and what a lovely surprise it was! The warm, family-friendly vibe instantly drew me in, and I was charmed by both the cozy interior and the inviting exterior. Their menu offers a great variety of drinks and even gluten-free treats, which definitely gives me every reason to return and try more. There’s a genuine feminine warmth and kindness that shines through, making you feel truly welcomed and at ease. 🙂😍 I had a delicious Matcha latte (see photo!), and I’m already planning to go back tomorrow, curiosity and cravings combined! I wholeheartedly recommend visiting this little gem. The added delights? Their creamy ice cream and a relaxing outdoor terrace that’s perfect for slowing down and soaking up the good vibes. 😍 I love your place, please keep it at par and keep up the amazing job! 💜 Truly Yours xxxxoooooo Jan H1

(Google 번역 제공) 꼭 가봐야 할 곳! 입장하는 순간부터 마음을 사로잡는 아름다운 디자인의 페이스트리. 화려한 플레이팅은 물론, 믿을 수 없을 만큼 맛있는 디저트까지, 모든 것이 예술 작품처럼 아름답습니다. 특별한 경험을 즐기고 싶은 분이라면 누구에게나 완벽한 선택입니다. 인스타그램에서 매장에서 판매하는 제품 외에도 환상적인 맞춤 제작 제품을 제작한다는 소식을 봤는데, 직접 확인해 보세요: laura_patisserie_budapest. (원문) An absolute must! A beautifully designed pâtisserie that captivates you the moment you walk in. The selection is not only stunningly presented but also unbelievably delicious – every piece is a little work of art. Perfect for anyone who loves to indulge and enjoy something truly special. I also saw on Instagram that they create fantastic custom creations beyond what’s available in the shop – have a look yourself: laura_patisserie_budapest.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사랑스러운 작은 카페인데 서비스가 정말 친절했어요. 쇼핑이 한창인 날, 간단히 음료 한 잔 하러 들렀어요. 카푸치노는 맛있었고, 파트너는 아이스 말차 라떼를 맛있게 마셨어요. 음료 가격도 아주 저렴했어요. 케이크는 먹어보지 못했지만, 맛있어 보였어요. 파트너는 여자 화장실을 이용했는데, 화장실이 깨끗하고 여성용품도 잘 갖춰져 있다고 칭찬해 줬어요. 저희는 안쪽에 앉았어요. 하지만 나무 그늘 아래 야외에 테이블과 의자가 몇 개 있었어요. 저희가 나갈 때쯤 케이크, 아이스크림, 음료를 맛있게 먹는 듯한 손님들이 몇 명 있었어요. 케이크를 다시 먹을 시간이 없어서 아쉬웠어요. 이 리뷰를 읽는 분들은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원문) What a lovely little cafe with great friendly service. We popped in just for a drink on a busy shopping day. My cappuccino was good, and my partner enjoyed her iced matcha latte. The drinks were very reasonably priced as well. Although we never tried the cakes, they looked delicious. My partner used the ladies' bathroom, and she commented on how clean it was and the fact it was well stocked with female products. We choose to sit inside. However, they do have a few tables and chairs outside that are shaded by some trees. As we left, there were some customers who looked looked like they were enjoying the cakes, ice creams, and drinks. It's a shame we haven't got time to return to try the cakes. Hopefully, people who read this review will.

(Google 번역 제공) 아메리카노는 맛있었어요. 코르타도는 좀 차가웠어요. 더 따뜻할 줄 알았거든요. 디저트는 맛있고 신선하고 맛있었는데, 특히 바스크 초콜릿이 제일 맛있었어요. 나중에 티라미수에 알코올이 들어있다는 걸 알게 됐는데, 저희가 요청한 대로 바꿔주셔서 감사했어요. 미리 이 부분을 알려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전반적으로 조용하고 깨끗하며 맛있는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이에요. (원문) I liked the Americano. The cortado was a bit on the cold side — we expected it to be hotter. Their desserts were good, fresh, and tasty, especially the Basque chocolate, which was our favorite. We later found out that the tiramisu contained alcohol, but they accepted our request for a replacement, so thank you for that. It would be helpful if they mentioned this detail beforehand. Overall, the place is calm, clean, and offers a delicious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가족이 운영하는 곳으로, 브런치를 즐기고, 맛있는 커피를 마시며, 고급 프랑스 페이스트리와 케이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드시고 싶거나, 프랑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아늑한 카페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원문) It is a family run place, where you can have a brunch, drink good coffee or enjoy quality French pastries and cakes. I recommend it if you want to eat something delicios or just want to unwind a bit in a cozy café with a French vibe.

(Google 번역 제공) 걸작이에요! 정말 군침 도네요. 이 페이스트리들 정말 보기 좋아요! 그리고 디자인도 너무 우아해서 마음에 들어요. (원문) Masterpiece! Absolutely mouthwatering .These pastries look stunning! And I love the presentation it’s so elegant.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는 치즈케이크예요. ❤️ 무설탕 옵션도 많아요. ❤️ 생일 케이크를 여러 번 주문해 봤어요. 모두에게 추천해요. ❤️😍 (원문) Legfinomabb sajttorták. ❤️ Rengeteg cukormentes opció van. ❤️ Már többször rendeltem szülinapra is tortákat. Mindenkinek ajánlom. ❤️😍

(Google 번역 제공) 10/10점 만점! 음식과 음료가 정말 맛있고 배부르고, 선택지가 너무 많아서 뭘 주문해야 할지 모르겠을 정도예요. 서비스도 정말 친절하고 세심하고 친절해요 🤗🤗 동료들과 함께 예약했는데, 저를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디저트를 주문했어요. 음식이 나오자 친절한 서빙 직원이 데코레이션으로 사용된 식용 꽃에 주목했는데, 저는 버거 때문에 못 받았어요. 물론 그 꽃은 나쁘지 않았지만, 제가 재밌는 말을 했더니 다행히 서빙 직원이 제 농담을 알아채고는 깜짝 놀라서 2분도 안 걸려 꽃을 가져다주셨어요 😂☺️ 최근 몇 년 동안 가본 레스토랑 중 가장 친절한 곳 중 하나예요 🥹 (원문) 10/10-es hely! Az ételek és italok nagyon finomak és telítenek, a választék akkora hogy azt se tudod hirtelen mit kérj, a kiszolgálás pedig nagyon kedves, figyelmes és jófej 🤗🤗 A kolléganőimmel foglaltunk ide, rajtam kívül mindenki édeset kért. Amikor kijöttek az ételek a kedves felszolgáló felhívta a figyelmet a dekorációként szolgáló ehető virágokra, amit én a burgerem miatt nem kaptam. Nyilván nem volt ezzel baj, de viccesen megjegyeztem, szerencsére értette a poént és meglepetésemre két perc nem telt bele, hozott is nekem virágot 😂☺️ Messze az egyik legbarátságosabb étterem ahol az elmúlt években jártam 🥹

(Google 번역 제공) 여기 음식이 얼마나 맛있는지 영상으로 봐서 파트너랑 저녁 먹었어요. 음, 음식은 맛있고, 가게 자체는 괜찮았지만 안은 너무 더웠고, 서비스도 좋았어요. 다만 음식의 유일한 단점은 맛보다 비주얼이 더 훌륭하다는 거예요. 이건 완전히 주관적인 의견인데, 저희는 맛보다는 비주얼에 더 끌렸어요. 햄은 맛이 별로였고, 고기는 좀 질겼고, 팬케이크는 제 입맛에는 너무 달았어요 :D 전반적으로 음식은 맛있지만 그냥 먹을 정도는 아니에요. 햄 두 개, 레모네이드 세 잔, 팬케이크 하나에 21,330포린트나 냈어요.. 맛있을지 안 맛있을지는 각자 판단하세요 :) 목마르면 가지 마세요😬 (원문) Elementük vacsorázni a párommal mivel láttunk videókat mennyire Isteni itt a kaja. Nos az étel finom, a hely maga kellemes bár irtózatosan meleg volt bent, a felszolgálás is jó volt. Azonban egyetlen probléma a kajákka, hogy jobban néznek ki mint amilyen ízűek. Ez teljesen szubjektív vélemény, nekünk inkább a prezentáció vitte el mint az íz sajnos. A hambiknak túl sok ízük nem volt, a husi kicsit gumis volt, a palacsinta viszont nekem borzasztóan édes volt :D Összességében amúgy finom a kaja de nem egy eldobom az agyam kategória. 2 hambiért 3 limonádéért és egy palacsintáért fizettem 21.330 forintot..mindenki döntse el ez jó vagy sem :) Az bizti szomjasan ne menjetek oda😬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곳이에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주문도 잘 도와주셨어요. 달콤한 팬케이크(스니커즈)는 폴란드 여자친구 말에 따르면 너무 달았는데도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파니니 팬케이크는 정말 최고였어요. 맛보고 싶은 짭짤한 맛이 몇 가지 더 있어서 꼭 한 번은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Nagyon kellemes hely, kedvesek és segítőkészek voltak a rendelésnél. Az édes palacsinta (snickers), a lengyel barátnőm szerint túl édes volt, de amúgy ízlett neki. A panini palacsinta viszont szerintem hibátlan volt. Van pár sós ízlés még, amit ki szeretnék próbálni, szóval mindenképpen legalább egyszer még vissza fogok menni.

(Google 번역 제공) 금요일 오후 1시쯤이라 주차 공간을 찾는 데 애를 먹었는데, 결국 걸어서 몇 분 거리에 있는 곳을 찾았습니다. 아늑하고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서비스도 친절하고 세심했습니다. 서비스는 빨랐고, 10분쯤 지나니 주문한 음식이 나왔습니다. 햄은 맛있고 속이 꽉 차 있었습니다. 해시브라운은 정말 맛있었고, 양념도 완벽했습니다. 킨더 팬케이크를 주문했는데, 초콜릿이 가득하고 아주 두꺼워서 정말 맛있었습니다. 햄 두 개, 팬케이크 한 개, 콜라 한 잔, 생수 한 잔, 레모네이드 한 잔을 주문해서 총 18,000원을 냈습니다. 서비스 요금이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안 봤는데 말이죠. 😄 정말 추천하고 싶은 곳입니다. 저희는 만족했습니다. 한 가지 단점을 꼽자면, 안이 좀 시원했습니다. 티셔츠를 입고 있다가 추워지기 시작해서 가디건을 입었습니다. 예를 들어, 서빙하는 여자분들은 내내 스웨트셔츠만 입고 계셨습니다. (원문) Parkolót nehezen találtunk (péntek, 13 óra), de pár perc sétányira végül akadt egy hely. A hely hangulatos és szép. A kiszolgálás kedves, odafigyelő volt. A felszolgálás gyors, körülbelül 10 perc után megkaptuk az ételt, amit rendeltünk. A hambik finomak és laktatóak voltak. A hasáb isteni volt, fűszerezése tökéletes. Mi Kinder-palacsintát rendeltünk, rendkívül ízletes volt – csupa csokis és nagyon tömény. Két hambi, egy palacsinta, egy kóla, egy mentes víz és egy limonádé volt a rendelésünk, így összesen 18 ezret fizettünk. Hogy ebben volt-e szervizdíj, azt nem tudom, mert nem néztem. 😄 Bátran ajánlom a helyet, meg voltunk vele elégedve. Egyetlen negatívumot emelnék ki: egy picit hűvös volt bent. Pólóban egy idő után elkezdtem fázni, fel is vettem a kardigánom. A felszolgáló lányok például végig pulcsiban voltak.

(Google 번역 제공) 팬케이크, 분위기, 서비스 모두 완벽했어요. 정말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특히 저희를 서빙해 주신 젊은 호스트분께 감사드리고 싶어요. 정말 친절하고 유머 감각이 뛰어나고 솔직한 분이셨어요🤗 다음에 또 올게요❤️ (원문) A palacsinták,a hangulat,a kiszolgálás is tökéletes volt,nagyon jól éreztük magunkat,köszönjük szépen! Külön ki szeretném emelni a fiatalembert aki kiszolgált minket,igazi kedves vendéglátós,jó humorral és közvetlenséggel🤗 Még visszatérünk❤️

(Google 번역 제공) 웨이터들은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었습니다. 선택의 폭이 넓고 음식도 맛있습니다. 저희 일곱 명이 와서 일곱 가지 요리를 먹어봤는데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팬케이크를 좋아하지만 어린 시절의 추억이 떠오르신다면, 풍미 가득한 팬케이크를 꼭 드셔 보세요. (원문) A pincérek kedvesek és segítőkészek. A kínálat pazar, az ételek finomak. Mi heten érkeztünk és hétféle ételt kóstoltunk. Mindenki elégedett volt. Ha szereted a palacsintát, de el tudsz vonatkoztatni gyermekkorod élményeitől, akkor feltétlenül ízleld meg a sós palacsintákat is.

(Google 번역 제공) 틱톡에서 그들의 페이지를 보고 정말 마음에 들어서 직접 가서 보고 싶었어요. 그래서 결혼 10주년을 데이트로 기념했죠. 저희는 단 것을 정말 좋아하는데, 음식은 정말 만족스러웠고 양도 푸짐했고 서비스도 완벽했어요. 정말 최고예요! 친절하고, 친절하고, 활기차고, 실력도 좋고, 음악도 좋고, 아늑한 곳이에요. 모든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팀원 모두 좋은 일만 가득하고, 앞으로도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 (원문) Láttuk a Tiktokon az oldalukat, nagyon tetszett, reméltük hogy tetszeni fog élőben is, ezért egy randi keretében megünnepeltük a 10. Házassági évfordulót. Nagyon édes szájuak vagyunk, az étellel maximálisan meg voltunk elégedve nagy adagok voltak, a kiszolgálás az perfekt, le a kalappal, illedelmesek, segítőkészek, pörögnek, ügyesek, jó zene szól, hangulatos hely...... Nagyon szépen köszönünk minden! Minden jót kívánunk az egész csapatnak és kitartást a mindennapokhoz..... 🙂

(Google 번역 제공) 저녁에는 글루텐과 유당이 없는 메뉴를 제공하는 레스토랑을 방문했습니다. 일행 중에 셀리악병 환자가 있어서 메뉴를 신중하게 고민해야 했습니다. 주문한 음식은 맛있었고, 맛있는 레모네이드와 야외 테라스도 있었습니다. 레스토랑은 헝가리 사람들의 삶이 보이는 매력적인 거리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시금치와 닭고기를 곁들인 뇨키, 파프리카슈, 굴라시 수프, 블루베리 케이크를 주문했습니다. 모든 메뉴가 맛있고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원문) Wieczorową porą skorzystaliśmy z usług lokalu, który oferuje menu bez glutenu i laktozy. Jako że mieliśmy w swoim teamie osobę z celiakią, wybór musiał być sprawdzony. Zamówione jedzenie było dobre, pyszna lemoniada, zewnętrzny taras. Lokal położony przy urokliwej uliczce z widokiem na węgierskie życie. Zamówiliśmy gniocci ze szpinakiem i kurczakiem, paprykarz, zupa gulasz, ciasto borówkowe. Każdy z tych posiłków był dobry, estetycznie podany. Miły personel

(Google 번역 제공) 흔치 않은 곳! 100% 글루텐 프리, 유당 프리 식사를 제공하는 고급 레스토랑입니다. 음식: 닭고기, 소고기, 돼지고기, 그리고 인조고기 등 다양한 육류 및 채식, 비건 요리를 제공합니다. 사진은 비건 라자냐입니다. 또한 다양한 수프, 샐러드, 그리고 오늘의 셰프 특선 요리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참고: 이상하게도 메뉴에 빵이 없습니다. 빵을 달라고 했더니 잡곡 바게트 같은 빵이 나왔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가격은 500HUF 정도였는데, 이 메뉴를 추천합니다. 가격: 저희는 총 60달러 정도 썼고, 함께 나눠 먹지 않으면 1인당 45달러 정도 나올 것 같습니다. 직원: 매우 세심하고 친절합니다. 영어가 유창하고 문의 사항에 친절하게 응대해 줍니다. 위치: 시내 중심가에 있으며, 무료 노상 주차가 가능합니다(주차 공간이 매우 제한적임). 접근성: 레스토랑 내부는 괜찮을 것 같습니다. 어린이, 유모차 등을 위한 실내외 좌석이 마련되어 있지만, 화장실까지 계단이 몇 개 있습니다. 레스토랑은 개인부터 14명 정도의 단체까지 충분히 수용할 수 있습니다. 공간도 놀라울 정도로 넓습니다. 전반적으로: 강력 추천하며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참고: 바로 옆 프랑스 크레페 레스토랑에서도 글루텐 프리 메밀 크레페를 판매합니다). (원문) Rare find; fine dining restaurant serving up 100% gluten and lactose free meals. FOOD: A range of meat and vegetarian and vegan dishes, including chicken, beef, pork and fake meat options. Pictured is a vegan lasagna. They also have a range of soups, salads and chef specials of the day. NOTE: Oddly, they don't have bread on the menu. I asked for some and it was like a multigrain baguette which was really good. It was around 500HUF, I would recommend ordering this. PRICING: We spent around $60 USD between us and I suspect it could cost around $45 USD per person if you're not sharing. STAFF: Very attentive and friendly. They speak fluent English and are able to assist with any enquiries. LOCATION: In the city centre with some free street parking available (although very limited). ACCESSIBILITY: Within the restaurant would be fine, they have in and outdoor seating ideal for kids, prams etc, there are however a couple of steps to the bathroom. The restaurant would easily fit individuals to groups of 14 or so. It's a suprisingly large space. OVERALL: Highly recommend and would come back (small note: the French crepe restaurant next door also does gf savoury buckwheat crepes).

(Google 번역 제공) 부다페스트 중심가, 오페라 극장 근처에 정말 깜짝 놀랄 만한 곳이 있었어요. 화요일 저녁에 예약 없이 갔는데, 예약이 꽉 차 있더라고요. 그런데도 웨이트리스가 정말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원하시면 한 시간 정도 더 머물 수 있다고 알려주셨어요. 음료와 음식은 아주 빨리 나왔고 맛도 아주 좋았어요. 레스토랑 전체를 담당하는 직원이 두 명뿐이라 정말 놀라웠고, 그래도 미소를 잃지 않으시더라고요. 글루텐과 유제품 불내증이 있는 분들을 위한 다양한 옵션도 준비되어 있어요. (원문) Very nice surprise in the center of Budapest, close to the Opera. We went there without a reservation on Tuesday evening and it turned out the place will be fully booked. Despite this, the waitress was very helpful and suggested we could stay for 1 hour if we want to. The drinks and the food arrived very quickly and were very good. There were only two ladies handling the whole restaurant which was amazing and they could still do it with a smile on their face. The restaurant has multiple options for people with gluten and dairy intolerance.

(Google 번역 제공) 부다페스트에 도착한 이후 최고의 서비스와 음식이었습니다. 메뉴는 고기, 생선, 채식, 비건 등 선택의 폭이 정말 넓었습니다. 게다가 모든 메뉴가 글루텐 프리, 유당 프리라 교차 오염의 위험이 전혀 없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주문한 모든 요리는 풍미가 가득했고, 정말 맛있었습니다! 서버분은 맡은 바를 훌륭하게 해냈고, 도착 이후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참고할 만한 곳이 없어서 헝가리 와인을 골라주셨는데, 음식과 아주 잘 어울렸습니다. 완벽한 미식가이자 훌륭한 서비스에 대한 고집이 강한 저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he best service and food we’ve had since arriving in Budapest. The menu offered so much to choose from including meat, fish, vegetarian and vegan dishes. The added bonus was they were all gluten free and lactose free so there was no chance whatsoever of cross contamination. Every dish we ordered was full of flavour; absolutely delicious! Our server was excellent at her job and offered the best service we’ve had since our arrival. She helped us choose a Hungarian wine as we had no reference point. It turned out to pair beautifully with our food. Highly recommended from a complete foodie and a stickler for excellent service!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정말 맛있고 서비스도 친절했습니다. 예약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저희가 갔을 때는 예약이 부족해서 (그래서 빈 테이블이 없어서) 많은 분들이 돌아가셔야 했기 때문입니다. 이런 점만으로도 인기 많고 좋은 레스토랑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원문) Rendkívül finom ételek, kedves kiszolgálás. Erősen ajánlott foglalni, mert ottlétünkkor sajnos sok embert el kellett küldeni foglalás (és ezáltal szabad asztal) hiánya miatt. Ez is mutatja, hogy népszerű és jó étterem.

(Google 번역 제공) 남자친구와 저는 직원들과 음식에 정말 만족했습니다. 모든 것이 맛있었고, 요리 종류도 다양했는데, 그중 몇 가지는 정말 특별했습니다. 이 레스토랑을 발견하고 파트너와 함께 굴라시 수프와 오리 요리를 맛볼 수 있어서 정말 행운이었습니다. (원문) Mi novio y yo quedamos encantados con el personal y la comida. Todo estaba delicioso y había variedad de platos y algunos muy especiales. Una suerte haber podido encontrarlo y poder probar con mi pareja la sopa de goulash y el pato.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이탈리아 요리를 포함하여 다양한 글루텐 프리 메뉴를 제공하는 레스토랑입니다. 조용한 분위기에서 여유로운 점심 식사를 원하신다면 추천합니다. 가격도 합리적입니다. (원문) Locale con varie proposte gluten free, con anche degli ottimi piatti "all'italiana". Ideale se volete fare un pranzo rilassante in un ambiente molto tranquillo. Prezzi giusti.

브런치가 맛이 있고 비주얼이 좋습니다 식당은 크지 않지만 괜찮습니다. 친절하지만 서빙에는 약간의 딜레이가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맛도 좋은데 가격은 약간 있는 편입니다. 메뉴 3개에 아메리카노, 물을 주문하면 14,123포린트가 나옵니다.

아침식사 하기 좋은 곳 토스트와 커피 한잔 하며 아침을 시작하니 좋았습니다. 예약을 하지 못했지만 직원분이 친절하게 응대 해주어서 편안하게 식사했습니다. ☺️ It was nice to start the morning with toast and a cup of coffee. I couldn't make a reservation, but the staff kindly responded and I ate comfortably.

예약은 안 하고 갔지만 친절한 직원분이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맛있게 먹고왔습니다. 에그베네딕트, 아보카도 샌드위치(작은 고수가 올려져 있습니다), 프렌치토스트, 헝가리식뭐시기 전부 맛있었고, 유럽에서 처음으로 스타벅스가 아닌곳에서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마실 수 있었습니다. 직원분들도 아주 친절하셔서 하루를 기분좋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숙소가 근처라면 한 번 꼭 방문해보세요.

직원 언니가 친절했어요. 아이스 아메리카노 주문도 가능하고, 맛은 한국에서도 맛볼 수 있는 브런치 맛입니다 (?) 주말 오전 9시 반쯤 갔는데, 15분 정도 웨이팅 했습니다.

걸어가다가 그냥 들어온 곳인데 분위기가 너무 좋네요~ 차랑 크로아상 시켰는데 크로아상 맛있어요!! 나중에 브런치 먹으러 와야겠어요 :)

꼭 예약을 하고 가야 합니다. 자리가 없습니다. 생각보다 아기자기한 카페. 커피가 너무 맛있어요.

브런치 메뉴가 맛있어요. 한국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메뉴들이 있어 주문하는 데에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큰길 가에 있어서 찾기에 어렵지 않으나 아침부터 손님들이 많은 편이라 자리 잡기 어려울 수 있을 것 같아요.

THIS IS CRAZYYY I really like homemade cakes here. I had lemon and chocolate with coconut, it was absolutely my BEST CAKE EVER!! <3 The place is really nice too! 여기 파는 베이커리류들 다 홈메이든데 진짜 맛있어요ㅠㅠ저는 코코넛초콜렛이랑 레몬 먹었는데 인생 케이크입니다ㅠ유명해져서 더 많이 파셨으면,,,가게 인테리어도 한국 카페느낌이예요! 밝은 우드톤에 깔끔하고 좋습니다ㅎㅎ저는 일요일 11시 피크타임에 왔었고 혼자 가서 예약 없이도 먹었는데 둘 이상이시면 꼭 예약 하고 오시는 걸 추천드려요! 그 자리 외에는 예약이 다 찼었거든요. 커피는 산미가 있는 편입니다 ;)

터키시에그는 첨이었는데 맛있어용! 사워도우도 맛있구요. 음료는 쥬스를 마셨는데 카페에 커피향이 너무 좋아서 커피를 마실걸 그랬네요ㅠㅠ 일요일 거의 오픈시간에 갔는데 야외자리는 예약이 다 되어있대서 안에서 먹었어요. 음식은 맛나고 서버분들은 친절하셔서 그럴만해요! 계산은 계산대에서 하시면 됩니다아 It' first time for me to have turkish eggs and it was great! I had the apple juice but it must be better to have a cup of coffee because it smelled very good. I went there on sunday morning, and all terrace seats were booked, and that was understandable because servers were kind, and food was delicious.

음식이 독창적이고 맛있다. 협소한 가게이지만 매우 친절하다

직원의 친절한 안내로 편하고 맛나게 식사했어요

(Google 번역 제공) 이 브런치 장소 정말 최고였어요! 인테리어가 세련되고 아늑하며 세심하게 디자인되어 있어서 여유로운 주말 식사에 안성맞춤이었어요. 서비스는 따뜻하고 세심하면서도 거슬리지 않았고, 음식은 신선하고 풍미가 가득하며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어 있었어요. 커피는 정말 훌륭했어요. 진하고 부드러우면서도 정성껏 만들어졌죠. 전반적으로 차분하고 아늑한 분위기라 브런치를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이에요. 와인도 준비되어 있어서 다양한 와인을 즐길 수 있어요. 꼭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이에요! (원문) Absolutely loved this brunch spot! The interior is stylish, cozy, and thoughtfully designed — perfect for a relaxed weekend meal. The service was warm and attentive without being intrusive, and the food was fresh, flavorful, and beautifully presented. Their coffee was excellent — rich, smooth, and made with care. Overall, the ambience is calm and inviting, making it a great place to have a brunch. There is an option to have a wine here, so there are quite a few options to come here. Definitely a place I’d come back to!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마음에 드는 곳이에요! 정말 친절하고 꼼꼼하게... 분위기도 정말 좋아요. 토스트 위에 스크램블 에그와 채소를 얹은 브런치와 라따뚜이를 먹었는데, 정말 특별한 맛이었어요. 그리고 디저트로 과일을 곁들인 그래놀라를 먹었어요. 코스타리카 원두 한 봉지도 가져갔어요. 다른 메뉴도 꼭 다시 가서 먹어볼 거예요 ❤️ (원문) Loved this place! So diligent and precise...in very welcoming atmosphere We had a brunch of the scrambled Eggs & Greens on a toast and the Ratatouille - such special flavors... And had the Granola with fruits for desset Also took home a bag of Costa Rica coffee beans We will definitely go back to try the rest of the dishes ❤️

(Google 번역 제공) 도착했을 때는 좀 딱딱했을지도 모르지만, 내부는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사장님은 절대 지름길을 택하지 않고 완벽을 추구하십니다. 아저씨는 음식에 어울리는 맛있는 와인을 추천해 주실 겁니다. 커피와 페이스트리도 모두 훌륭합니다. 점심에 레드 와인을 곁들여 드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원문) Maybe a bit stiff up on arriving but what a delight inside. The owners take no shortcuts and only want perfection. The lady will recommend you a beautiful glass of wine to go along with your food. The coffee and pastry are all on the same par. I would love to see some red wine for the lunch.

아주 좋은 시간 보내고 맛있는 요리를 먹어서 기쁨니다

(Google 번역 제공) 미슐랭 레스토랑은 헌신입니다. 주로 독특함에 대한 헌신이죠. 맛있는 음식이 많지만, 미슐랭은 반전이 있는 맛있는 음식입니다. 문제는 셰프의 반전이 당신의 미각에 잘 맞느냐는 것입니다. 이곳의 음식은 매우 높은 수준을 자랑합니다. 주방에서 만들어지는 모든 것이 세심한 정성과 뛰어난 솜씨로 만들어졌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하지만... 항상 반전이 있죠, 그렇죠? 체리를 곁들인 오리 간 무스부터 시작해 볼까요? 무스는 최대한 차갑게, 얼린 것에 가깝게 나옵니다. 실수라고 생각했지만, 알고 보니 의도적인 것이었습니다. 교활한 셰프의 또 다른 비법입니다. 아주 차갑고, 체리는 아주 시큼하고, 콩피는 아주 달콤하고, 브리오슈는 따뜻하게 나오는데, 이 모든 것이 합쳐져 제 입맛에는 아주 쓰게 나옵니다. 하지만 다양한 쓴맛으로 음식을 돋보이게 하는 것을 좋아하는 셰프의 입맛에는 맞지 않습니다. 미슐랭의 반전? 이미 말씀드렸죠. 어쨌든, 닭고기 수프 요리는 할머니도 만들 수 없을 만큼 훌륭했습니다. 셰프가 닭고기의 각 분자를 따로따로 분자 조리한 것 같았습니다. 수프라고 부르기엔 좀 이상하지만, 크노르 조립 라인에서 밤에 꿈꾸는 맛입니다. 완벽한 닭고기 수프 그 이상입니다. 하지만 반전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다음 코스에서는 헝가리산 파프리카 치킨이 조각조각 나왔습니다. 녹턴 - 정말 훌륭했습니다. 상추를 "샐러드"처럼 사용한 요리 - 훌륭한 미슐랭 농담이었습니다. 그리고 닭고기는 세상에서 가장 부드러웠고... (친절한 웨이터가 수비드로 조리한 후 에티오피아의 태닝 베드처럼 살짝 구웠다고 설명했습니다.) 잠깐, 식감은 완벽하지만 맛은 어떨까요? 그래서 추측하신 대로 미슐랭의 비법이 다시 접시에 올랐습니다. 바로 쓴 소스입니다. 공평하게 말해서, 노클리를 붓고 양상추 소스, 물 한 잔, 그리고 남은 와인을 부으면 맛이 약간 균형을 이룬다는 점을 알아두세요. 맛있나요? 음, 쓴맛을 좋아하시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디저트로는 곰부츠를 주문했는데, 다행히 놀랍게도 훌륭했고 전혀 쓰지않았습니다. 하지만 아시다시피 모든 셰프에게는 "실수한 셰프"가 있습니다. 어쨌든 디저트는 훌륭했습니다. 서비스는 친절하고, 인간적이며, 정확했습니다. 음식 사진을 찍을 때조차 (그들이 좋아하는 것처럼) 우리를 당황하게 하지 않았습니다. 미슐랭 레스토랑 음식 극찬하는 자칭 스타들을 당황하게 만들죠!) 분위기는 환상적입니다. 편안하고 유쾌하며, 결혼, 이혼, 혹은 10년을 아무 이유 없이 축하하고 싶게 만드는 음악이 흐릅니다. 결론적으로, 이곳은 쓴맛을 사랑하는 셰프가 있는 훌륭한 장소입니다. 그리고 어쩌면 그 쓴맛이 그저 한 방울일 뿐이기를 바라는 마음일지도 모릅니다. 뒤따르는 쓴맛을 제외하면 모든 것이 완벽하기 때문입니다. (원문) מסעדת מישלן זו התחייבות. בעיקר למוזרות. אוכל טעים יש הרבה. אבל מישלן זה טעים עם טוויסט. השאלה היא האם הטוויסט של השף מסתדר עם פלטת הטעמים שלך. האוכל כאן ברמה גבוהה מאוד . אין ספק שכל מה שיוצר מהמטבח נעשה בהקפדה גבוהה וברמת ביצוע נהדרת. אבל... תמיד יש אבל לא? נתחיל עם מוס כבד ברווז עם דובדבנים. המוס מגיע במידת הקור הכי קרוב לקפוא שאפשר. חשבתי שזו טעות, הסתבר שזה במכוון. עוד אחד מהטריקים של השף התעלולן. אז זה קר מאוד, והדובדבן חמוץ מאוד והקונפי מתוק מאוד, והבריוש מוגש חם, והכל ביחד יוצא מר מאוד לטעמי. אבל לא לטעם השף שמאוד אוהב להוציא דברים ברמות מרירות שונות. טוויסט מישלן? כבר אמרנו. בכל אופן מנת מרק העוף היתה נפלאה ברמות ששום סבתא לא יכולה לעשות. נדמה שהשף עשה בישול מולקולרי לכל מולקולה של העוף בנפרד. זה משונה לקרוא לזה מרק, זה הטעם שפס הייצור של חברת "קנור" חולם עליו בלילות. מרק עוף מושלם ומעבר. אבל הטוויסט חייב להמשיך. במנה הבאה פורק עוף הפפריקש ההונגרי הוגש בחלקים. הנוקלי - מדהים החסה כ"סלט" - אחלה בדיחה של מישלן. והעוף היה בו זמנית הכי רך בעולם ו... (המלצר החביב הסביר שזה בישול בסו-ויד ואז גריל קצרצר כמיטת שיזוף באתיופיה. רגע, המרקם מושלם אבל איך הטעם? ובכך כן ניחשתם נכון, טוויסט מישלן הכה שוב בצלחת -הרוטב מר. למען ההגינות נציין ששאם שופכים עליו את הנוקלי, ואז את הרוטב של החסה, וכוס מים, ואת שארית היין, זה קצת מתאזן. אז האם זה טעים? ובכן תלוי אם אתם אוהבים מרירות... לקינוח הזמנו את הגומבוץ שלמרבה המזל וההפתעה היה נהדר ובכל בכלל לא מר. אבל לך תדע, לכל שף יש את ה"אחת שחמקה" בכל מקרה היה קינוח לתפארת. השירות היה חביב אנושי ומדויק. אפילו לא הביכו אותנו כשצילמנו את האוכל (כמו שאוהבים להביך את העצמיים שמתלהבים באוכל של מסעדות מישלן!) האווירה פנטסטית. רגוע נעימה עם מוזיקה שעושה לך חשק לחגוג נישואין, גירושין או עשור בלי סיבות לחגוג. בסוף זה מקום נהדר עם שף חובב הטיפה המרה. ואולי התקווה היא שזו תהיה רק טיפה. כי פרט למרירות שאחרי, הכל הכל פשוט מושלם.

(Google 번역 제공) 미슐랭 맛집의 향연, 출국 전 쇼핑 후 맛보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호텔 근처 지하철을 타고, 출국 전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예약하고, 산책하고, 쇼핑을 하고, 부다페스트의 아름다운 고전 건축물을 감상하세요. 지하철을 타고 레스토랑까지 가는 건 처음이에요. 식사 환경은 조용하고, 헝가리 🇭🇺 현지 재료를 사용하고, 맛이 정교하고, 서비스가 좋으며, 부다페스트에서 유명하고, 미슐랭이 수년간 인정한 곳으로, 지역 미식가들이 자주 찾는 곳입니다. 미슐랭 레스토랑 주인들이 식사 후 문 앞에 와서 인사를 나누고 함께 사진을 찍으며 친밀감이 넘칩니다. (원문) 米其林美饌饗宴，在購物完最適合品嚐、小歇再出發，飯店附近搭地鐵，出國前預訂的餐廳午宴，先步行、逛街購物，順賞布達佩斯美麗動人的古典建築，初體驗地鐵至餐廳附近，用餐環境靜謐，匈牙利🇭🇺在地食材，精緻味美、服務到位，在布達佩斯享有名氣，米其林多年肯定，本地人老饕是常客，米其林餐廳老闆、用完餐，來門口打招呼及一起合照，親切感十足。

(Google 번역 제공) 평일 정오에 비즈니스 런치를 맛봤는데, 미리 예약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서비스와 분위기는 흠잡을 데가 없었어요. 요리는 정말 맛있고 특별했어요. 야채나 과일을 좀 더 넣어서 좀 더 가볍게 먹을 수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네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z üzleti ebédet kóstoltuk hétköznap délben, érdemes előre asztalt foglalni. A felszolgálás, hangulat, kifogástalan. Az ételek nagyon finomak és különlegesek voltak. Kicsit több zöldséget/ gyümölcsöt szívesen láttunk volna még a fogásokban, hogy könnyedebbek legyenek. Jó szívvel ajánlom!

(Google 번역 제공) 음식과 서비스가 훌륭했습니다. 세인트 안드레아 와인도 훌륭했습니다. 9월 24일에 13명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러 방문했습니다. (원문) Excellent food and service. Excellent wine from St. Andrea. I visited on 24 Sep. for dinner with a group of 13 people.

(Google 번역 제공) 모든 면에서 흠잡을 데 없는 레스토랑입니다. 분위기와 디자인이 훌륭합니다. 서비스는 빠르고 세심하고 친절합니다. 음식은 정말 맛있습니다. 미슐랭 스타를 받은 곳이에요! (원문) Kifogástalan étterem minden téren. A hangulat, design remek. A kiszolgálás gyors, figyelmes, udvarias. Az ételek szuper finomak. Ez simán egy Michelin csillagos hely!

(Google 번역 제공) 비즈니스 런치에 갔는데, 3코스 비즈니스 런치 메뉴가 있었어요. 우아한 분위기부터 프레젠테이션까지, 정말 최고급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이었어요. 제가 먹어본 모든 요리는 독특하면서도 아주 맛있었고, 섬세한 맛도 일품이었어요. 정말 고급스러웠어요. (원문) Sono stato per un pranzo di lavoro, in cui vi era l’offerta di un business lunch menu con 3 portate. Si tratta di un ristorante di fine dining davvero di livello, dall’eleganza del locale all’impiattamento. Tutti i piatti provati erano particolari ma molto buoni, con un gusto delicato. Di classe.

꽤 괜찮은 커피 맛이다. 산미가 조금 느껴지는 커피를 좋아한다면 이 곳을 추천한다. 직원들은 친절했다. 이 곳에서 커피를 사서 국회의사당 주변을 산책하는 것도 좋겠다. It tastes pretty good coffee. If you like coffee with a bit of acidity, I recommend this place. The staff were friendly. It would be a good idea to buy coffee here and take a walk around the Hungarian Parliament Building.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약 10년 동안 Smúz에 다녔습니다. 주로 정치적인 이유가 아니라 미술사적인 이유(농담이 아닙니다 :D)로 자주 의회에 가기 때문입니다. 여전히 아주 좋은 곳이지만, 코로나 전에는 - 아니면 리노베이션되기 전에는 - 훨씬 더 아늑했던 것 같습니다. 작은 프랑스나 이탈리아 카페 같았는데, 지금은 훨씬 더 힙스터스러워졌습니다. 아직도 힙스터라고 하시나요? 차이점은 Fringe Café가 리노베이션되었을 때와 거의 같고, 그렇게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Smúz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는 아름다운 전망 외에도 왼쪽을 보면 의회가 보이고 오른쪽을 보면 다뉴브 강과 성이 보이는데, 그런데 정말 눈길을 끄는 다양한 색상의 라떼입니다. 항상 뭔가 새로운 것이 나옵니다. 하지만 물론 전통적인 커피도 있습니다. 저는 한동안 차이 라떼를 마셨고, 최근에는 V60(드립 커피)을 마셨습니다. 가격은 좀 있지만, 저는 좀 더 비싼 곳에서도 술을 많이 마셔 봤어요. 석양도 그렇게 아름답지 않고, 경치도 좋지 않고, 서빙하는 사람들도 친절하고 직설적이지 않거든요. 그래서 매일 가는 카페는 아니더라도, 가끔은 특별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 앉아서 마실 수도 있어요. 물론 외국인이 커피 한 잔에 지불하는 금액이 그 정도겠죠. 그리고 국회의사당 밖에 관광객이 그렇게 많은 곳이 있다면, 거기에 카페를 차릴 의향이 있다면, 저도 그 사람들을 기준으로 삼을 거예요. (원문) Nagyjából tíz éve járok a Smúzba, aminek leginkább az az oka, hogy gyakran sertepertélek a Parlamentnél, nem politikai, sokkal inkább művészettörténeti okokból (nem vicc :D). Még mindig nagyon jó hely, de szerintem Covid előtt - vagy mielőtt átalakították - sokkal hangulatosabb volt. Olyan volt mint egy kis francia vagy olasz kávézó, most meg sokkal hipszteresebb lett - mondanak még olyat, hogy hipszter? A különbség nagyjából olyan mint amikor a Fringe Cafét átalakították, nem ez túl messzire vezet. A Smúz egyik legnagyobb vonzereje - a gyönyörű látvány mellett balra nézek Parlament, jobbra nézek, Duna, vár - a különféle színesített latték, amik egyébként tényleg szemet gyönyörködtetőek. Mindig kitalálnak valamit. De persze vannak hagyományos kávék, én egy ideig Chai lattét ittam, mostanában V60-at (csepegtetett kávét). Az árát valóban megkérik, de azért bőven ittam már ennél drágább helyen is, ahol még a naplemente se ilyen gyönyörű, a kilátás se ilyen szép, a felszolgálók se ennyire kedvesek és közvetlenek. Szóval ha nem is a napi kávézód lesz, de néha, néha be lehet ülni, hogy megünnepeld az alkalmat. De persze ennyit a külföldi bármikor kifizet egy kávéért, és mondj már egy helyet a Parlamenten kívül ahol ennyi a turista, nekem lenne itt kávézóm, én is rájuk alapoznék.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곳이에요. 특히 야외에 앉아 있는 걸 좋아하신다면 더욱 그렇죠! 스무즈 카페는 국회의사당 바로 맞은편에 있어서 더욱 특별한 곳이에요. 음식은 맛있고 보기에도 아름다워요. 강아지들을 위한 물그릇을 따로 준비해 둔 것도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얼마나 따뜻하고 세심한지 느낄 수 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Such a lovely spot, especially if you enjoy sitting outside! Smúz Café is right across from the Parliament building, which makes the location even more special. The dishes are delicious and beautifully presented. I also loved the small detail of them leaving out water bowls for dogs — it really shows how warm and thoughtful they are.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아쉽게도 기대에 못 미쳤어요. 가격 대비 품질은 보통이고, 서비스도 몇 가지 예외를 제외하면 보통이에요. 위치는 좋고 말차도 맛있었지만, 전반적으로 다시는 안 갈 것 같아요. (원문) Sajnos a varakozasaimon alul teljesitett a hely, az arhoz kepest kozepes a minoseg, a kiszolgalas egy ude szinfolt kivetelevel szinten kozepes. A helyszin remek, a matcha jo volt, de osszessegeben sajnos nem jonnek ujra.

(Google 번역 제공) 음식도 훌륭하고 서비스도 훌륭하고 경치도 끝내줘요. 양도 적당하고 맛도 정말 좋아요! 꼭 한번 가보세요. 😄 (원문) Incredible food, wonderful service and a fabulous view. Well proportioned and very tasty! Would definitely recommend a visit. 😄

(Google 번역 제공) 위치는 완벽했고, 국회의사당을 감상할 수 있었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서 브런치 경험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 음료는 정말 훌륭하고 흠잡을 데가 없었습니다. 독특한 아이디어도 있어서 시도해 볼 만합니다! 브런치는 평범했습니다. 에그 베네딕트, 오믈렛, 팬케이크 등이 있었습니다. 뛰어나지는 않았지만 괜찮았습니다. 웨이터들도 친절하고 효율적으로 일했습니다. (원문) A lokáció tökéletes, lehet gyönyörködni az Országházban, viszont ilyen árak mellett picit sajnáltuk a brunch élményét. :( Az italok zseniálisak, kifogásolhatatlanok, tényleg. Egészen egyedi elképzelések is vannak, megéri kipróbálni! A brunch tipikus, eggs benedict, omlett, palacsinta stb. Nem kiemelkedő, de rendben van. Kedvesek a pincérek is, hatékonyan dolgoznak.

(Google 번역 제공) 술 한잔 하러 들렀는데, 솔직히 서비스가 정말 끝내줬어요. 저를 서빙해 주신 분(이름이 A로 시작하는 것 같아요)은 정말 일을 잘하셨어요. 빠르고 친절하셨고, 정말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어요. 요즘 이렇게 전문적이면서도 진심으로 환영받는 느낌을 주는 사람을 만나기가 쉽지 않네요. 그녀의 에너지와 태도 덕분에 모든 경험이 10점 만점에 10점이었어요. (원문) I dropped by for a drink and honestly, the service just blew me away. The lady who served me (I think her name started with an A) was insanely good at her job – fast, kind, and effortlessly attentive. It’s rare these days to meet someone who’s so professional but still makes you feel genuinely welcome. The whole experience felt 10/10 thanks to her energy and attitude.

(Google 번역 제공) 사진 속 음식 값으로 4570을 지불했습니다. 국물에 야채 1~2개 들어가고, 밥은 말리고, 고기는 그대로.. 서비스는 큰 0입니다. 그 돈이면 팟타이로 잘 살 수 있고, 부다 어디든 레스토랑에서 이런 식사를 하면 3,000~3,500HUF 정도 하고 맛있어요. 최근에는 여기에 안 왔어요. 고마워요! (원문) 4570-et fizettem a képen látható ételért. A levesben 1-2 db zöldség van, a rizs száraz, a hús olyan, amilyen.. Kiszolgálás egy nagy 0. Ennyi pénzért jól lakok egy Pad Thaiban, illetve egy ilyen kaja bárhol Budán egy kifőzdében 3000-3500 Ft és finom. Mostanában nem jövök ide, köszi!

(Google 번역 제공)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고 모든 음식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좋은 카드로 결제할 수도 있고, 생수도 무료로 제공됩니다. (원문) Nagyon kedvesek a dolgozók és nagyon finom volt minden. Szép kártyával is lehet fizetni. Téritesmentesen kancsóban ivóviz van kihelyezve.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05.31에 생일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음식, 서비스, 청결함, 환영 등 모든 것이 정말 일류였습니다!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모두에게 추천해드리겠습니다! 다뉴브 안도르. (원문) 05.31.szülinapos ebédre mentünk.Minden nagyon első osztályú volt,az ételek,kiszolgálás,tisztaság,fogadtatás! Köszönünk mindent,mindenkinek fogom ajánlani! Dunai Andor.

(Google 번역 제공) 새로 온 여자분이 카운터 뒤에 서 계셨습니다. 10초쯤 생각하더니, 전에 와본 적이 있는 (다행히 아무 대답도 하지 않으셨지만) 친절한 검은 머리의 젊은 여성분께 작은 소리로 "뭘 원하시는지 맞춰 보세요."라고 중얼거렸습니다. 하지만 그녀가 다가오자, 저는 커피를 살펴보는 동안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중얼거린 후, 그녀는 커피를 손에 쥐었고, 몇 초 후 제가 고른 커피를 말씀드렸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한숨을 쉬며 커피를 내려놓으며, 방금 커피를 내리시던 중 방해를 드려 죄송하다고, 제게 서비스를 드리기 어려웠다고 말했습니다. 제 "끝없는" 생각은 잠시도 멈추지 않았습니다. 이곳은 (지금까지) 이런 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 아니었습니다. 스파르(Spar) 계산대에서 일하셨다면, 다시 가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그곳은 그런 서비스가 기본이고, 세데린다(Szederinda)에서는 그런 서비스에 익숙하지 않으니까요. 솔직히 그 이후로는 다시 가고 싶지 않아요. 단골손님이긴 하지만요. 하지만 해외 휴가에서 돌아와서 처음으로 경험한 전형적인 헝가리식 얼간이 두 명을 만난 건 놓칠 수 없었어요. 다시 만나지 못하면 별점을 5점으로 바꿀 거예요. 왜냐하면 그 사람 서비스는 5점 만점에 5점이에요. (검은 머리의 젊은 여자분과 안경 쓴 금발 여성분, 정말 잘 대해주셔서 감사해요!) 이 일은 9월 18일 13시 30분쯤에 일어났어요. (원문) Egy új hölgy állt a kiszolgáló pult mögött. Kb 10 másodpercnyi gondokozás után morgott az orra alatt a régebben ott lévő kedves, fekete hajú fiatal hölgynek (nem is reagált rá szerencsére), hogy "na találja már ki, mit akar", pedig mikor odajött, mondtam is, hogy még egy kis türelmet kérek, amíg végig nézem. A morgást követően a kezébe vette a kávéját, majd pár másodperc múlva mondtam, mire esett a választásom, majd sóhajtozva letette a kávéját, hogy most megzavartam a kávézásában, és nagy nehezen sikerült kiszolgálnia. Az egész "véget nem érő" gondolkozásom nem vett igénybe egy percet sem. Ez nem az a hely volt (eddig), hogy ilyen stílusban szolgálják ki az embert. Ha előtte a Spar kasszában dolgoztál, javasolnám, hogy menj vissza oda, mert ott ez a színvonal, a Szederindában pedig nem ehhez vagyunk szokva. Őszintén szólva kedvem sincs azóta visszamenni, pedig rendszeres vásárló vagyok, de külföldi nyaralásból visszatérve ez az első tipikus alpári bunkó magyar élmény pont nem hiányzott. A csillagot majd visazateszem 5-re, ha többet nem sikerül összefutni vele, mert egyebekben a kiszolgálás 5*-os (fekete hajú fiatal lány és a szőke melíros szemüveges hölgy munkáját ezúton köszönöm szépen! ❤️ ) A sztori 09.18. 13:30 körül történt.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이곳에서 점심을 주문하곤 했어요. 비교적 저렴했지만, 항상 똑같은 음식, 즉 밥에 고기 종류만 곁들여 나와서 금방 질렸어요. 그래도 디저트는 항상 맛있어요! 두 번이나 갔는데, 음식이 훨씬 신선해서 좋았고, 특히 튀긴 음식이 더 맛있었어요. 게다가 그렇게 비싼 돈도 안 냈어요. (원문) Régebben rendeltünk innen ebédet. Aránylag jó árban, de hamar elegem is lett belőle mert mindig ugyanaz volt a kaja: rizs valamilyen hússal. A desszertek viszont mindig finomak! 2-szer ültünk be ide akkor viszont nagyon jók a tapasztalataim, mert frissen azért sokkal jobb a kaja, főleg a rántott dolgok, és nem is fizettünk annyira horribilis összeget.

(Google 번역 제공) 메뉴가 다양하고, 글루텐 프리 메뉴도 다양하게 있어서 고르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요리도 정말 맛있었고요. 일반 식단을 위한 메뉴도 있었어요. 가격은 저렴하지는 않지만, 품질도 좋고 좌석도 넓어서 따로 요청하지 않아도 수돗물을 가져다주더라고요! (원문) Széles választékuk van, gluténmentesekből is sokféléből választhattunk, szeretjük a főztjüket. Én normál étrendhez is találtam választékot. Igaz nem olcsón, de a minőséghez és bőséges ülőhelyekhez még csapvizet is kaphatunk kérés nélkül!

(Google 번역 제공) 세데린다에서 점심을 주문했는데, 아쉽게도 실망스러웠습니다. 세 가지 요리 중 하나는 정말 맛있었고, 하나는 "보통, 그냥 가세요" 수준이었고, 하나는 아쉽게도 첫 입만 먹고는 도저히 먹을 수 없어서 버렸습니다. 앞으로는 음식의 질에 좀 더 신경 써줬으면 좋겠습니다. (원문) Ebédet rendeltem a Szederindától, de sajnos csalódás volt. A három ételből egy volt igazán finom, egy a "közepes, elmegy" kategória, és egyet sajnos az első falat után ki kellett dobnom, mert számomra teljesen ehetetlen volt. Remélem, a jövőben jobban figyelnek az ételek minőségé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