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빌의 41 최고의 크레페 장소

Parecería café is one of my favorite weekend brunch spot in Sevilla. Love the food and atmosphere. I’ve visited here few times and there was one time the owner was attending and gave us complimentary cinnamon tea. It was so neat and nice of him! But there is one thing, this area is hard to find parking, so I would recommend walking or public transportation. But the neighborhood is nice to stroll around. I really enjoy the area! 세비야 단골 브런치 카페. 커피 깔끔 (아이스 콜드브루 주문 가능), 작지만 분위기 좋고, 플레이팅 좋고 맛있어요. 제철 과일 잔뜩 올린 와플에 피스타치오 아이스크림 조합 쏘굿. 주차는 어려우니 대중교통이나 걸어서 오시는걸 추천하고, 세타스있는 곳 보다 요 동네 근처에 좋아하는 타파바도 있고 다른 브런치 카페 등 있으니 여기 사는 입장에선 이 곳에 더 자주 오게 되네요.

말라가 여행 중에 말라가 카페 사장님에게 추천받아 방문하였습니다. 말라가 사장님이 이집을 1등으로 추천해주셨는데 먹어보니 이해가 되네요! 저는 아침으로 하몽샌드위치랑 콜드브루 먹었습니다. 샌드위치는 재료가 특별하진 않은데 맛있어요! 각 재료가 다 킥입니다. 맛있는 빵에 맛있는 올리브유, 토마토와 하몽까지! 올리브오일이 매우 향긋해서 어떤 올리브오일 사용하시는지 물어보고 싶을 정도였어요. 콜드브루도 맛있고, 사장님 완전 친절하시구요!! 까눌레도 맛있습니다.!! 바스크치즈케이크도 판매하는데 아쉽게도 혼자라 배불러서 못먹었어요ㅠㅠ 하루의 시작을 맛있는 커피와 함께해서 매우 신나네요! 번창하세요~

(Google 번역 제공) 제 생각에 세비야에서 맛있는 커피와 아침 식사를 즐기기에 이곳이 최고입니다. 남편과 저는 매년 세비야에 오는데, 이곳에서 아침 식사를 하고 정성껏 준비된 요리에 푹 빠져 있습니다. 모든 음식은 제철 식재료와 현지 식재료를 사용하여 세심한 정성을 다해 만들어집니다. 물론, 이 사진들은 한 번 방문했을 때 찍은 것이 아닙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메뉴는 수제 그래놀라를 곁들인 요거트와 과일 볼, 그리고 참치 토스트입니다. 정말 강력 추천하며, 매번 만족스러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원문) In my opinion, this is the best place for great coffee and delicious breakfast in Seville. My husband and I come to Seville every year and we love having breakfast here and treating ourselves to the lovingly prepared dishes. Every single meal is made with great attention to detail and with seasonal and locally sourced ingredients. Of course, the photos are not just from one visit. My absolute favorites are the yogurt and fruit bowl with homemade granola, and the tuna toast. Absolutely recommended and a delight every time.

하몽 샌드위치 존맛이었음... 맛집으로 유명하길래 원두는 선물하러 종류별로 구매하였음

(Google 번역 제공) 구글 리뷰가 좋아서 방문했어요. 이곳은 주로 원두를 로스팅하는데, 브런치가 정말 환상적이에요! 사장님도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직원들도 정말 친절해요 😄 음식도 맛있고 온라인 메뉴도 있어요. 사장님이 자리를 안내해 주시고, 카운터에서 주문하고 결제하시면 돼요. 음식은 자리로 배달해 주셔요. 강력 추천합니다 👍 (원문) 看到Google評論高分過來的，這一家是主要有烘咖啡豆的店，早午餐店非常棒！ 老闆很會招呼，非常親切，員工也笑臉迎人😄 餐點都很美味，還有線上菜單可以看 老闆會安排座位，再到櫃檯點餐、結帳 餐點會送到座位～ 推薦來訪👍

(Google 번역 제공)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세심했어요. 도착하자마자 허브티를 무료로 주셨어요. 문제는 가격이 좀 비싸고 음식 자체도 별로라는 거예요. 스무디는 오트밀에 물을 섞은 맛밖에 안 나고, 와플에는 소금이 들어있어서 둘세 데 레체의 맛을 망쳐요. 셀프서비스 생수가 있는데, 민트 잎이 들어 있었어요. 😐 (원문) Personal muy agradable y atento. Nos han regalado una infusión al llegar. El problema son los precios y que la comida en si no está tan buena. El batido solo sabe a avena con agua y el gofre lleva una sal que estropea el sabor del dulce de leche. Hay agua para auto servirte pero llevaba una rama de menta dentro. 😐

(Google 번역 제공) 로스팅한 커피가 아닌, 스페셜티 커피를 마시러 조용한 카페에 가는 것은 언제나 즐거운 일입니다. 주문할 때 유일하게 놀라는 점은 이 카페가 정치화되어 있다는 점, 그리고 파시즘을 막는다는 진부한 스티커를 붙이고, 변호할 수 없는 것을 옹호한다는 점입니다. 지난 세기 동안 반대 이념이 그보다 다섯 배나 많은 사람을 죽였는데도 말입니다. 제가 아는 한, 오늘날 그들이 비판하는 이념을 옹호하는 나라는 없습니다. 커피는 평범하고, 도수는 다소 적고, 토스트는 평범하고, 서비스는 느립니다. (원문) Ir a tomarse un café de especialidad y no torrefacto a una cafetería tranquila siempre es un placer. La única sorpresa que se lleva uno cuando va a pedir es que esta cafetería esté politizada, y encima defendiendo lo indefendible, con pegatinas rancias de parar el fascismo, cuando la ideología opuesta ha matado cinco veces más personas en el siglo pasado y que yo sepa no hay ningún país que abandere esta ideología a la que critican hoy día. El café normalito, las dosis más bien exiguas, las tostadas del montón, y el servicio lento.

아사이볼 한국에선 고급음식 되어버렸는데 세비야에선 브런치가게 어디서든 볼수 있습니다 전 일정이있어서 숙소에서 가깝고 문빨리여는 이곳으로 왔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가격도 합리적입니다

브런치 세트 메뉴있는데 예쁘고 너무 맛있어요 깨끗한 매장 흘러나오는 케이팝 먹으면 힘나는 건강한 맛 강추!!!

과일이 먹고 싶어 살바도르 성당 가는길에 들른곳. 스무디도 맛있고 과일에 요거트와 무슬리 넣은 과일볼도 맛있어요. 파니니 여러 종류가 있는데 모짜렐라와 토마토 들어간 파니니 주문했고 아이들도 다 잘 먹었어요. 주문하기, 음식나오기 모두 오래 걸리는게 흠인데, 그 사이 약국에서 마티덤 사오니 아이들이 벌써 받아서 먹고 있네요. 매장 안은 좁고 많이 덥더라구요. 그래도 맛있게 먹어서 별점 5개 드려요.

일단 직원분 너무 친절해요 !!! 주문도 잘 도와주고, 자기 최애 음식도 추천해주고 귀여웠어요 ! 아침에 브런치 메뉴 “스무디+커피+파니니+아사이볼” 세트 있더라구요. 저흰 둘이서 세트 하나에 스무디볼 추가했는데 세트 하나도 충분할 거 같아요 ㅎㅎ 아사이볼은 fruit 로 추천해요 !! 그리구 아사이볼에 그래놀라도 같이 나오더라구용

요거트볼에 토핑추가해서 먹었는데 가격도 착하고 과일도 많고 좋았어요! 타파스 빠에야 튀김요리 먹다가 아침 가볍게 시작하기에 딱 입니다. 내부도 아기자기하니 이쁘고 외국 관광객분들이나 현지인분들도 자주 찾는 것 같아요!

건강한 아침을 먹을수 있어서 한달살기하면서 자주갔어요. 아사이볼이랑 파니니를 자주먹었고 각종 과일들이 썰어서 나오는 마케도니아도 파니니와 함께 많이 먹었어요. 카운터에서 주문하고 테이블번호 말하고 앉아있으면 가져다 주세요. 음식 빨리 나오고 직원들도 친절해요.

세비야에 있는 내내 아침밥을 먹었던 곳이에요 연어파니니도 맛있고 아사이볼도 맛있어요 진짜 짱 건강하고 신선한 맛이구여 올때마다 다른 메뉴를 시켰는데 평균이상이에요 여러매뉴 도전해보세여

입구는 좁아 보이는데 안에 들어가면 테이블 있는 공간이 나옵니다. 금요일 오후에 갔는데 테이블 회전이 빨라서 대기는 거의 없었어요. 츄러스 쫄깃쫄깃 맛있어요! 저는 의외로 오렌지 착즙주스가 너무 맛있어서 세잔 먹었어요. 가격도 합리적입니다.

스페인 최악의 경험을 한 곳. 잠깐 머무르는 츄러스 집에서 최악의 경험이다? 말 다했죠. 무슨 세비야 츄러스 대맛집이라고 가기전부터 저장해놓고 갔는데 다른 리뷰에도 있는것처럼 안에서 주문받는 남자 서버 인종차별 개심하고요 테이블 옆으로 바로 지나가도 들어먹는척을 안합니다 큰소리로 몇번을 말해도 허공 바라보면서 그냥 지나치고요 눈 마주쳤어도 그냥 지나가고 대응 안합니다. 자기 할일 하고요. 일도 진짜 비효율적으로해요. 진짜!!! 메뉴판 받는데 5분, 주문하는데 10분, 계산하는데 15분!!! 계산은 하도 안와서 그냥 바테이블 있는곳에 가서 계산해달라고 하고 나왔어요. 먹는건 고작 5분밖에 안되고요? 그렇다고 그렇게까지 해서 먹을 곳이냐? 솔직히 한국인들 입맛에는 그냥 설탕 안발린 맛없는 꽈배기고요. 솔직히 테이블도 더럽고 위생도 별로고요. 친절했으면 더 맛있게 느껴졌을수도 있지만 이따위로 손님 대응하는 곳에서요? 카페에서 기분 이렇게까지 잡쳐보기는 처음입니다. 지나가다가 들를일 있으시면 가지만 글쎄요 동선 먼데 굳이 여기 찾아가시는거 비추에요. 차라리 마드리드식 츄러스를 드세요!!! 아니면 남부식 꼭 먹어보고싶으면 그라나다에서 츄로웨이드세요!!! 사람마다 경험한게 다르니 맛도 다르게 느껴지겠지만 개인적으로 완전 비추입니다!!!

추로스 살짝 짭쪼름해서 달달 뜨끈한 초콜렛이랑 너무 잘 어울려요 자리가 없어서 바테이블에서 먹었는데 종업원분이 잘 대응해주셔서 빠르게 잘 먹고 나왔습니당. 로컬 신사분이 생맥 먹길래 그것도 한 잔 시켜보았는데 그것도 너무 스원하거 맛있었어요. 스페인 바르셀로나, 그라나다, 론다 추로스 다 먹어봤는데 여기 추로스가 진짜 제일 맛있었어요!!

스페인 남부 여행을 하면 각 도시마다 츄러스를 아침으로 먹었어요. 세비야에서도 바르 엘 코메르시오를 아침에 방문해 아침식사로 먹었어요. 1904년부터 운영해 온 츄러스집이라고 들었어요. 그래서인지 핫초코가 깊이가 있고 진하고 맛있었어요. 츄러스도 두껍고 쫀뜩하고 양도 많았어요. 내부는 정겨운 스페인식 바 분위기가 즐거워보였고 타일 벽과 나무 의자들이 전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서 스페인다운 대표 츄러스집이라는 인상도 남았네요. 가격도 정말 착해요. 츄러스 한 접시에 초콜릿까지 시켜도 비싸지 않았어요. 이 가격에 이 퀄리티에 맛도 좋고 꼭 한 번 가보세요! Crispy churros and rich chocolate – a must-visit traditional spot in Seville. 🇪🇸

초콜렛에 찍어 먹었는데 생각했던것과 달리 달지 않았어요. 츄러스는 매우 가벼운 느낌의 살짝 쫄깃 바삭한 식감이고 달거나 짜지 않은 맛입니다. 처음엔 많아 보였으나 속이 비어 있는 가벼운 츄러스라 다 먹게 되네요~ㅎㅎ 아침 한끼 해결했어요. 그라나다 츄레리아 먹고 비교해 보려구요~^^

처음 방문했을 때에는 5시부터인가부터 판대서 못 먹었는데, 두 번째 방문했을 때에는 도착하자마자 츄러스? 이래서 바로 먹었습니다! 지이이이인짜 맛있어요!! 스페인 각 도시 돌아다니면서 츄러스 다 맛봤는데, 여기 초코라떼를 따라올 곳이 없네요. 계속 생각나요..

진짜 별로던데요…? 왜 한국인한테 인기가 많죠? 기름 가득 츄러스이던데요.. 직원도 불친절하고 5분 기다리라고 하고 15분 넘게 기다렸는데 미안하다는 말 하나도 없고 손으로 그냥 가라는 듯이 하더라고요 ㅋ 다신안갈래요

간단히 아침 먹기 좋습니다. 12시30분 이전까지 주문 가능한 메뉴 가성비 좋아요 엄청 대단한 맛은 아니고 근처 일찍 문 여는곳이 없어서 찾게 되네요. 내부는 협소해서 여유로운 분위기는 아니고, 당근케이크가 은근 치트키에요!! 근데 인종차별인지 음식 나오면 전 이름 불러서 가져 가라고 하던데, 다른 서양인들은 테이블까지 가져다 주네요 기분 나쁜 서비스입니다

브런치 먹으려고 오전 10시에 방문했고 사람들은 딱 좋은 정도로 있었어요 진동벨을 주는 셀프 시스템이었고 브랙퍼스트 메뉴 중 에너제티코랑 베네딕티노 베이컨 먹었습니다! 둘 다 맛있는데 먹다보면 약간 느끼해요 하지만 커피가 잡아줘서 좋아요. 커피 맛있습니다 테이블에 붙은 큐알코드 인식하면 한국어 메뉴판 볼 수 있어요!

브런치 먹으려고 간 카페인데 한국분들 많이 보이더라구요!! 테이블에 있는 QR 찍으면 한국어 메뉴판 보기 가능합니다🤭 여기는 신기하게 주문을 카운터에 가서 해야하고, 주문 후 바로 결제까지 원스톱이에요 🤔 한국 스타일이라 아주 좋았습니당 음식 빨리 나오는 편!!! "에그베네딕트와연어" 시켰는데 살짝 짜네여~🥯🐟 "안달루시아아침식사" 하몽 엄청 맛있었어요🤤👍🏻

영어로 메뉴판 볼 수 있고 12.30까지 런치 메뉴에는 커피가 포함되어서 좋아요. 오믈렛 엄청 부드럽고 맛있어요 ㅎㅎ 커피도 진~하고 대신 매장이 좀 협소해요.

플레이팅도 예쁘구 가게도 아기자기 예뻐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구 무엇보다 음식이 맛있음 카페본본도 꽤나 맛있었음!! 브런치집 찾고있는 한국인들 여기가세요!

빨리 열어서 좋아요 영어메뉴판 있고 넘 친절하고 맛있어요♡ 브런치 메뉴 (낮 12:30까지 주문 가능) 시키면 샌드위치류와 커피가 같이 나와요. 저희가 시킨건 안달루시안이랑 베이글 입니다 주문할 때 진동벨 주는데 저희는 바 바로 앞에 앉았더니 음식 가져다주셨어요 멀리 앉으시면 가지러 가면 될 것 같아요~~

2명이서 2개시켜먹다가 맛있어서 총 메뉴 4개 먹고 오렌지 주스도 2잔먹었습니다. 정말 맛있어요ㅠㅠㅠ 내부 공간은 자리가 별로 없는데 사람많아지면 동일메뉴 다른 지점으로 안내하는 것 같았어요. 다음에 세비야 오면 여기 또 오고싶습니다 ㅎㅎ

직원분들 친절하게 잘 안내해주시고, 재료들도 신선해서 아침식사로 기분좋게 먹었어요! 빵은 매장에서 직접 구운 수제빵이라고 추천해주셔서 선택했는데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아침식사하기 좋은 곳입니다. 늘 사람으로 붐비고 자리가 많이 나지를 않습니다. 음식이 특별히 맛있다기보다 충분히 먹을만하고 아침으로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가격이 비싼 편은 아니지만 저렴한 편도 아닌 것 같습니다. 한국어를 열심히 공부하는 듯한 친절한 여자분이 맞아 주었습니다. 좋은 추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는 밖에 앉을까 안에 앉을까 고민하고 있었고 문제가 없다며 직접 의자를 놓고 밟고 올라가 히터를 틀어 주었습니다. 한국말을 아주 잘 하는 편입니다. 우리는 가려는 세비야 아니 스페인에서 가장 유명한 곳중 하나인 추로스 가게가 문을 닫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 분에게 추천을 부탁했습니다. 추천 고맙습니다. 우리는 잔뜩 시켜서 먹었습니다. 디저트까지 잘 먹었습니다. 세비야는 주말 오전에 닫혀 있는 가게가 많더라고요. 이 집은 열려 있었고, 아침 전문 식당이고, 늦게까지 열려 있습니다. 참고하십시오.

친절한 직원과 아늑한 분위기. 정말 카페 가서 쉬고 싶을 때 어울리는 곳. 커피1.3유로

호텔 직원추천으로 아침을 먹으러 갔는데 가게는 작으나 손님이 엄청 많아서 북적북적하다. 처음에 설명을 잘못 알아들어 양을 적게 시켜서 다시 시켰는데, 손님이 너무 많아서 시간이 좀 걸렸다. 서버들에게 주문하는게 아니고 꼭 카운터로 가서 사장님한테 주문하고 결제해야합니다!! 토스트 2개랑 요거트 시켰는데 진짜 맛있었다!!! :)

주문을 마음대로 받음 엉망

쉐이크, 치킨 또띠아 최악 🤮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훌륭하고 꼭 들러야 할 곳이에요. 배경 음악도 좋고, 서비스도 빠르고, 정말 멋지고 아늑한 곳이에요. 커피가 맛있다고 해서 들어갔는데, 정말 좋은 선택이었어요. 커피도 잘 만들어졌고, 곁들여 나온 페이스트리도 정말 맛있었어요. 다양한 치즈케이크, 당근 케이크, 큼직한 쿠키, 그리고 저희가 주문한 시나몬 롤까지 정말 맛있었어요. 정말 맛있어요. 부드럽고 육즙이 가득하고, 시나몬 향이 정말 끝내줘요. 이곳을 지나가신다면 꼭 들러보세요. (원문) Simplemente maravilloso y lugar de obligada parada. Sitio super agradable y acogedor, con musiquita de fondo, bonito y donde te atienden rapido. Entramos porque ponia que tenian buen cafe, y todo un acierto. El cafe bien hecho y unos dulces para acompañarlo deliciosos. Tienen variedad de tartas de queso, de zanahoria... Cookies de gran tamaño y unos tremendos rollos de canela, que fue lo que pedimos, que son brutales. Super tiernos, jugosos y con un sabor a canela espectacular. Si pasais por su puerta, no dudeis en entrar.

진한 라떼맛과 맛있는 브런치 한끼 먹을수있어요! 유명한 이유가 있어요👍👍

우연히 들렀는데 맛있어보이는 홈메이드스타일 디저트가 많아서 다음날 아침에 들렀어요! 브라우니가 진짜진짜 촉촉하고 꾸덕이 좋아하는 편인데도 살면서 먹은 브라우니중에 먹으면서도 계속 맛있었어요! ㅠㅠ 그리구 커피가 대박인게 cortado가 라떼같은거에요! 꼬숩고 라떼 즐기는편 아닌데도 맛있게 먹었구요! 카페 분위기가 좋고 주인분도 친절하시구요 기분좋게 머물다가요!

괜찮은 아침식사에요 하몬들어간 샌드위치 먹는게 물려서 여기 갔는데 괜찮았어요 근데 라떼속 우유향이 한국하고는 좀 달라요

즐겁고 유쾌한 경험이었다. 닭고기를 먹었는데 맛이 정말 좋았어요. 훌륭한 종업원과 유쾌한 주인.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맛운 옶는데 가격은 저렴하고 분위기도 아기자기하고 나쁘지않았어요 ㅋㅋㅋ 브런치 드시러 가기 괜찮습니다 ~~~

인생 모히또…

(Google 번역 제공) 조용하고 편안한 카페예요! 음식은 맛있고, 플레이팅도 예쁘고, 가격도 훌륭해요! 서비스도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Cafetería tranquila en la que se está muy cómoda! La comida es deliciosa, bien presentada y calidad precio estupenda! Además la atención muy agradable. Repetiremos sin duda!

리뷰가 좋아서 왔는데 오늘의 생선 말고는 다 남겼어요! 시금치는 느끼하고 소꼬리는 싱겁고 질겼습니다. 옆 테이블보니 스타터로 안티쵸크랑 오징어 튀김 시켰던데...그게 나을뻔 했어요 레스토랑말고 타파스 간단히 드셔요 요리나오는데도 한참 걸렸어요 1시간 걸림요 맘 먹고 왔는데 쫌 실망하고 갑니다.

절대 가지마세요. (한국어 리뷰 아래) PLEASE DO NOT GO to this restaurant. Despite the long wait, it does not worth your time AT ALL. This was the worst restaurant experience I ever had in Spain. We had the reservation so we did not have to wait in the line. However, the server forgot to give us the menu (we tried to ask for the menu, but was ignored). After 15-20 minutes, we finally received the menu. The food was just okay, but not meeting our expectation for its higher price. No one ever came back to our table for asking any extra drinks or how everything was. Plus, when the food was served, the server just threw the dishes on the table without explaining about the dish without serving spoons and forks. They were very rude and ignorant. They also dropped us another pan basket even we did not ask them. In the end, they charged us for two pan baskets and we said we only had one. The server said, “ you are two people so you need to pay for two.” We looked around and we were the only one who got two pan baskets. (We only touched one and never asked another one. Since the server threw pan basket when food was served, we thought it may include with dishes we ordered. Also, they just threw food and gone so we did not get a chance to say no or ask) We had to complain and they later said “sorry, there was a mistake” and did not charge us for any pan. However, our mood was already ruined. It almost ruined our whole trip in Seville. I was very disappointed that the restaurant tried to rip us off with 1.30 euros which is not expensive, but definitely it ruins your feelings. The table beside us was also shocked by seeing that we were charges twice for the pan basket. Some of the tables did seem to receive “okay” service. However, do you want to gamble your dinner experience for a long wait line and expensive food that may give you the worst experience? I would say, NOPE. 절대가지마세요. 서비스 최악입니다. 이 저녁으로 하루 일정을 기분 뭐 같이 망쳤습니다. 일단 들어갔는데 메뉴 안주구요. 15-20분뒤에 메뉴 주면서 끝에 마지못해 미안 이라고 조그맣게 씨부리고 사라집니다. 그 전에 서버 부르려고도 했죠. 근데 안옵니닼ㅋㅋㅋㅋ 겨우 메뉴 받아 음식 시켰는데 맛없습니다. 예약 안하고 갔던 음식점이 더 맛있었습니다. 서버가 음식도 테이블에 던집니다. 음식 맛 괜찮냐 음료 더 필요하냐? 절대 안물어보고 안옵니다. 빵도 중간에 하나 더 던지고 가길래 물어볼새도 없길래 그냥 저희가 시킨 음식에 포함인가하고 손도 안댔습니다. 너무 기분 뭐같아서 영수증달라하고 빨리가려는데 빵을 두번 달아두었더라구요. 이거 뭐냐 우리 빵 하나밖에 안먹었다 하니 두명이라 하나먹어도 두명값을 내야한데요. 우리가 시키지도 않았다니까 아니래요 두명이라 두개 내야한데요. 저희가 참다참다 옆 테이블도(2명) 하나주고 옆 테이블 5인가족도 빵 바구니 하나인데 왜 우리만 두개 주고 내라하냐 따지니 그때서야 빵 가격 빼주면서 미안하답니다. 실수였데요. 1.30 유로로 바가지 씌우로는게 참 괘씸하고 기분 나쁘더라구요. 덕분에 최악의 기분으로 하루 일정 마무리했습니다. 세비야가 바르셀로나보다 음식값도 저렴하고 인심도 후하다더니.. 바르셀로나가 훨씬 낫더라구요. 여기가 더 바가지 씌우고 서비스는 최악입니다. 다음 음식점도 예약인데 가기가 무섭네요. 어떤 테이블들은 그냥저냥 서비스를 받은거같은데. 이 비싼돈주고 도박하지마세요. 뭐 같은 서비스를 받을 확률 큽니다. 음식도 맛없구요.

음식 맛은 전체적으로 좋았습니다 특히 가리비 요리는 정말 맛있었어요! 주문을 잘못 받아서 다른 음식이 나오긴 했지만 정정해줘서 기분이 살짝 언짢았다가 잘 해결되었습니다..! 이베리코 타다키는 한번쯤 먹어볼만한 맛인데 먹다보면 살짝 물려요. 좋은 기분으로 식사 마칠 수 있었는데 살짝 아쉽네요.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저희 서빙해주신 분 너무너무 친절하셨고 설명도 잘 해주셨습니다. 기다릴 때 레스토랑 자리 났는데 갈건지 기다렸다 바 앉을건지 물어보는데 아무도 안가길래 저희도 바에서 먹었어요. 앉아서 먹는 레스토랑 쪽으로 가면 음식을 타파스로 못시키고 메인요리만 시키는거 같기도 해요. 소꼬리찜인 rado de toro 시켰는데 안짜고 너무 맛있었어요. 가성비도 너무 좋아요. 몇 안주는 금방 끝나서 일찍 오는게 좋을거 같아요. 상그리아랑 클라라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전통음식과 맥주 한 잔 괜찮은 곳. 음식보다는 아저씨와 말이 안 통하지만 즐겁게 수다 떨수 있는 곳

굉장히 오랜 역사를 간직한 타피스바. 현지인 및 관광객 모두많은 느낌이고 저녁시간때에가면 웨이팅이 있을수있다. 앉아먹을 자리는 거의 없다고 보면된다. 서서먹는데 일하는 웨이터분이 친절하고 좋으셨지만 혼자서 너무 많은 영역에 인원을 커버하셔서 힘들어보였다... 그럼에도 친절하게 해주심. 다만 너무 정신없는 분위기라 오래 먹기는 좀 힘들수도 있음.(서서먹는 구조에 사람이 많다보니 만원 지하철에서 밥먹는 느낌이 들수도...) 음식은 전반적으로 맛있는편. 마실것들을 많이 시켜서 먹어보자. 은근 다양한것들이 있고 세비야에서 생상한 오렌지 와인도 있는데 한번쯤 경험해보자. (단맛이 강하고 오렌지 향이 강해서 호불호는 있을듯하다)

웨이팅은 없었지만 식사 테이블은 풀이라서 서서 식사했어요. 서서 먹었어도 대만족일 만큼 음식맛이 미쳤어요. 너무 너무 맛있습니다. 가격도 착한데 맛도 최고!!! 마지막 날이라는게 아쉬울 정도였어요. 소꼬리찜하고 오징어튀김 둘다 맛있어요 술 못먹어도 콜라나 다른 무알콜 음료 주문 가능해요. 서버분도 친절하고 너무 만족했어요. 세비야에서 가장 맛집인정

다른 후기에 보이던 인종차별 전혀 없고, 엄청 친절하고 맛있어요 브런치로 딱이에요~

너무나 좋은 가게 세비야에 머물며 여섯번쯤 간듯. 간단한 식사나 디저트하기 좋고 인터넷 필요할때도 좋음. 직원도 친절하고 의사소통도 매우 잘됨!! 딱히 어떤 메뉴를 추천 할수없음 여러가지를 먹어서 ㅋ 다시 세비야를 가면 거의 매일 아침 식사 또는 음료한잔 하며 쉬러 갈듯한 가게 가게도 이쁘고 편안함 카드계산 가능, 야외테이블 흡연가능

아침에는 콤보메뉴가 있습니다. 크로크무슈+작은커피 or tea=7.5유로입니다. 그란데사이즈 커피도 팔고 영어메뉴와 영어가 가능한 직원이 있습니다. 오렌지주스도 착즙해서 나와서 맛있었습니다.

구글 리뷰 좋아서 찾아갔는데 맛있었어요! 코로나때문에 꺼려하는 곳도 많은지 알지만 전혀 티 안내고(?) 친절했음:) 샌드위치에 계란추가, 오렌지 쥬스, 요거트 뭐지 암튼 그 시리얼같은거에 같이 나오는거! 아메리카노 큰 사이즈에 샷추가해서 마셨습니다~ 요거트는 아침메뉴였는데 점심에도 괜찮다고 해주셔서 먹을 수 있었구요 아메리카노 작은거는 에스프레소인줄 알고 큰 사이즈 시켰더니 진짜 톨 사이즈만큼 나옴..ㅋㅋㅋ 기본 원샷인거같은데 샷추가해서 투샷 마셨더니 딱 좋았습니다 가격은 13.80유로 나왔어요~ 가성비bbbb 또 가고싶은데 오늘 세비야 떠나서 이제 못가는게 아쉬움ㅠㅠ

비건을 위한 건 크럼블 밖에 ㅠㅠ 하지만 사과잼과 크래놀라로 만든 크럼블의 조화는 상당히 좋다 ! 그리고 일리커피도 굿 !

Casa de pilatos 들렸다가 가까워서 가기 좋아요. 쿠키랑 레몬에이드 먹었는데 둘 다 진짜 맛있어요! 개인적으로 민트 별로 안좋아하는데도 맛있었습니당:9

뮤즐리들어간 요거트랑 커피해서 4.5유로였던것같아요! 요거트도 맛있고 카페 분위기도 되게 좋았어요! 기분좋게 아침먹기에 굿굿 추천합니당

아침 브런치로 가볍게 먹기 좋아요. 둘이 15유로에 브런치 메뉴 하나와 커피2잔..

(Google 번역 제공) 세비야에서 익숙했던 음식과는 많이 달랐어요. 모든 게 맛있고 메뉴도 정말 다양했어요. 차이 티는 제가 먹어본 것 중 최고였고, 토스트도 정말 훌륭했어요. 서빙을 맡아주신 레아 씨는 정말 친절했어요. 꼭 다시 올게요! (원문) La comida muy diferente a lo que estamos acostumbrados en Sevilla, todo buenísimo y carta muy variada. El té chai es de lo mejor que he probado en cualquier sitio y las tostadas espectaculares. Lea, la chica que nos atendió, un encanto. Volveremos 🥰

(Google 번역 제공) 저와 제 파트너는 Mar라는 여성분이 서빙해 주셨습니다. 아이리시 커피를 비롯한 여러 메뉴를 주문했는데, 메뉴에는 없었지만 서빙해 주셨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정말 친절하고 다정했습니다. 아늑한 분위기에 완벽한 음정의 음악이 흘러나와서 전혀 방해가 되지 않았고, 편안한 음악들이 흘러나왔습니다. 꼭 다시 방문할 예정인데, 아이리시 커피도 메뉴에 추가되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원문) Nos atendió a mi pareja y a mí una chica llamada Mar. Pedí un café irlandés, a parte de otras cosas y, a pesar de no estar en la carta, me lo sirvió, estando muy bueno; muy amable y muy cordial. El sitio es muy acogedor, música a un tono perfecto, que no molestan en absoluto y con temas para relajarse. Sin duda, volveremos y espero que pongan el café irlandés en la carta porque creo que sería un acierto.

아침식사로 적당합니다. 커피잔이 뜨겁게 나와서 커피 맛있게 마셨어요.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서비스와 함께 훌륭한 브런치와 아침 식사를 제공했습니다. 유모차에 탄 아기와 함께 브런치를 먹으러 갔는데 정말 멋진 대접을 받았습니다. 최고의 장점: - Lea는 정말 친절합니다. 10/10점 만점을 줄 만합니다. - 음식이 맛있습니다. 베이컨을 곁들인 에그 베네딕트는 강력 추천합니다. - 장소는 훌륭합니다. 한 가지 개선이 필요한 점은 길거리 공사로 인해 야외에 의자가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원문) Brunch y desayunos muy buenos con un servicio 10. Fuimos a hacer un brunch mi pareja, yo y nuestro bebé con el carrito y nos trataron genial. Lo mejor: - Lea es muy simpática. Un 10 para ella. - La comida está muy buena. Muy recomendable los huevos benedictinos con bacon. - El sitio mola Lo único a “mejorar” es que hay pocas sillas fuera porque están de obras en esa calle.

(Google 번역 제공) 이 멋진 카페는 세비야에서 일주일 동안 단골로 들른 곳이 되었습니다. 조리된 아침 식사(베이컨, 계란, 치즈 토스트, 맛있는 팬케이크)와 더 건강한 과일/요거트 볼을 맛보았습니다. 커피와 말차를 마시고 아내가 "제일 좋아하는" 로터스 치즈케이크를 두 번 이상(두 번도 넘게요 😉) 먹으러 들렀습니다. 메뉴는 QR 코드를 통해 영어로 볼 수 있었습니다. 형편없는 스페인어로 주문하려고 했지만, 웨이트리스들이 영어를 잘했습니다. 세비야에 다시 가면 이곳을 첫 번째로 들를 겁니다. 아내는 치즈케이크 한 조각만 더 먹으러 비행기를 탈지도 몰라요! (원문) This wonderful cafe became our go to stopping place through our week in Seville. We sampled a cooked breakfast ( Bacon, egg, cheese on toast, wonderful pancakes), and a healthier version of fruit/ yoghurt bowls. We stopped for coffee, matchas with my wife’s “favourite ever” Lotus cheesecake more than once (and more than twice 😉) The menu could be viewed in English via QR code. I tried ordering in my pitiful Spanish but the waitresses spoke English. When we return to Seville this will be our first stop. My wife might fly out just for another slice of cheesecake!

(Google 번역 제공) 역대 최고의 아침 식사 중 하나였어요! 모든 것이 맛있었고 분위기도 좋았어요. 100% 추천합니다 👌✨️ (원문) Uno de lo mejores desayunos sin duda! Estaba todo delicioso y con buen ambiente. 100% recomendable 👌✨️

워낙 맛있는 젤라또 가게가 많아서, 프랜차이즈고 무난무난하다. 젤라또의 토핑이 많다고 느끼진 못했다.

Horrible service by Vanessa. She asked me to wait until my name is called, but in the meantime, she took other people’s order and scoop the ice cream right away. When I asked her if mine is in progress, she didn’t even try to explain anything or say sorry, but I can tell they just deleted by accident which I understand it could happen. She also gave me a wrong flavor and she sighed when I double checked if it was mine. She said I have to understand because it is busy right now but she never said sorry and was very rude. She kept just nodding her head and acts like I am the weird one. I felt super uncomfortable. The price is much more expensive than the other ice cream shop too. The other one that is one block away is much cheaper (almost half the price), better quality and much more tasty. 아이스크림 푸는거 너무 오래 걸리고 가까운 곳에 있는 보라색 조명 아이스크림 가게가 훨씬 맛있고 가격도 거의 절반입니다. 직원이 너무 불친절하고 계속 한숨 쉬면서 고개 절레절레하고 사과 절대 안하고 서비스가 정말 별로예요.

세가지 맛 고를수 있는데 난 레몬과 피스타치오 선택. 달콤꼬소한 맛과 상큼함. 최상조합이다.

스트로베리, 요거트 섞어서 콘1개 달라고 했고 4.7유로 나왔습니다. 5유로 지불했는데 거스름돈을 30센트가 아닌 20센트 1개, 1센트 1개 줬어요. (9센트 부족한걸 먹다가 알게됨^^;) 좌석에서 아이스크림 먹다가... 거스름돈이 잘못된 것 같다고 하니 여자 점원이 몰랐다며 다시 10센트 1개로 바꿔주는데 과연 실수였을지 의문이에요ㅠㅠ 인종차별일지 아닐지는 뭐; 거스름돈 잘 확인하세요😥 장미꽃으로 만들어주는 비주얼은 가격치고는 무난?했어요.

사람 겁나 많았어요. 아이스크림 사이즈 3가지인데 중간크기에 마카롱 얹으면 €6.5 - 아이스크림3가지 맛 고르고 마카롱도 고를수있음.

스페인의 체인점 젤라또 가게. 관광지 근처다보니 많은 외국인이 이곳에서 젤라또를 먹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음. 가격은 그다지 착하지 않으나 무난한 젤라또 맛을 볼 수 있음.

쫀득한 젤라또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굉장히 맛있어요! 상큼한것도 제 최애 피스타치오도 다 맛있었어요

남자 두분이 정말 친절하고 신속하게 서빙 하는데 오픈런으로 간 덕에 좋은 자리를 선점 할 수 있었습니다. 5분도 않되 실내외 모든 좌석이 만석이 되는 신기한 광경을~~ 에그베네틱트와 베지터블베이글 그리고 카프치노를 주문 했는데 음식 정말 보기도 좋고 맛도 좋았습니다. 주변에 숙소를 정하셨다면 조식으로 추천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아사이는 정말 맛있었어요. 처음 먹어봐서 비교는 못 하겠지만, 그래도 맛있었어요. 토스트는 괜찮았고, 계란은 좀 밍밍했지만, 전반적으로 맛있었어요. 다만 먹기가 조금 불편했어요. 서비스는 좋았고, 웨이터들도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어요. 다만, 좀 느리다는 점이 아쉬웠어요. 서두르시는 분들은 여기가 적합하지 않을 것 같아요. 분위기는 좋았지만, 테이블과 의자가 조금 불편했어요. 가격은 좀 비싼 편이지만, 위치를 생각하면 괜찮은 것 같아요. 아침 메뉴도 있지만, 가격 대비 특별히 좋은 점은 못 봤어요. (원문) El acai estaba rico, es la primera vez que lo pruebo no puedo compararlo pero me gustó. La tosta bien, el huevo me supo un poco soso pero en conjunto queda sabroso, aunque un poco difícil de comer. El servicio es bueno, camareros muy amables y atentos, pero es lento, si tienes prisa no es tu sitio. El ambiente es bonito aunque las mesas y las sillas un poco incómodas. El precio un poco alto, aunque por la ubicación entiendo que es correcto. Tienen menús de desayuno pero no he visto ventaja respecto al precio, al menos significativa como para decantarme a elegirlo.

(Google 번역 제공) 가족과 함께 이곳에서 멋진 아침 식사를 했습니다. 아주 편안한 분위기였고, 티끌 하나 없이 깨끗하고 관리가 잘 되어 있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세심했습니다. 다양한 건강식 메뉴가 있었고, 음식도 깔끔하게 차려져 나왔습니다. 주방에서 높은 기준을 달성하기 위해 시간과 정성을 다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원문) Had a lovely breakfast here as a family. A very relaxed location which was spotlessly clean and very well managed. The guys were very welcoming and attentive. Lots of healthy options to choose from and the food was very well presented; time and care is obviously taken in the kitchen to achieve high standards. I highly recommend a visit. Thank you.

(Google 번역 제공) 우연히 이곳을 발견했습니다. 간단히 먹을 만한 곳을 찾던 중이었는데, 드디어 찾았어요. 이미 늦은 시간이라 마감 시간까지 한 시간이나 남았는데도, 직원들은 한 번도 재촉하지 않았어요. 오히려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셨어요. 음식도 정말 맛있었어요. 가격에 비해 양이 좀 적다고 생각했지만, 글루텐 프리와 비건 메뉴가 많아서 기분 좋게 나왔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Encontramos este local de casualidad; buscábamos un sitio bonito para merendar, y lo encontramos. Ya era tarde, quedaba una hora para el cierre, sin embargo, no nos apremiaron en ningún momento. Todo lo contrario, fueron muy agradables y serviciales. La comida estaba muy buena, quizás nos pareció poca cantidad para el precio, pero al ser un local con muchas opciones sin gluten y veganas, salimos de allí contentos. Sin duda lo recomendamos!

(Google 번역 제공) 여기 와서 밖에 있는 작고 예쁜 테이블에 앉았어요. 아메리카노를 주문했더니 각자 다른 버전의 에그 베네딕트가 나왔어요. 음식은 빠르고 정말 맛있었어요! 커피도 훌륭했고, 서빙 직원분도 친절하셨어요. 식사는 저렴해서 커피랑 식사 둘 다 20유로였어요. 정말 다시 올 거예요!!! (원문) We came here and sat at a lovely little table outside. We orders americanos and each got a different version of the eggs Benedict. The food was fast and so good!!! The coffee was great too. Our server was lovely. The meal was affordable, costing us 20 Euros for both meals and coffees. Would come here again in a heart beat!!!

(Google 번역 제공) 카페는 정말 좋았고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음식과 커피는 괜찮았지만, 향신료는 아직 개선의 여지가 있습니다. (원문) Das Cafe ist sehr schön, auch der Service war super. Das Essen und der Kaffee waren gut, aber da ist noch etwas Luft nach oben in Sachen Würze.

(Google 번역 제공) 이렇게 맛있고 푸짐할 줄은 몰랐어요. 주문한 브리오슈는 정말 크고 맛있었어요. 테이크아웃도 가능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No me lo esperaba ni tan rico ni tan generoso, el brioche que pedí era gigante y estaba buenísimo. Además también preparan para llevar. El personal genial también. Muy recomendable

완전 로컬 타파스바.현지인 추천으로 갔지만 그냥가면 안쪽에 타파스바가 있는지 모를정도임. 직원들은 동양인을 신기해 했음.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정말 맛있습니다. 작은 타파스 치고는 전반적으로 가격이 좀 비싼 편이지만, 품질은 괜찮습니다. 분위기만으로도 방문할 가치가 충분히 있습니다. 저희는 현지인들과 어울렸는데, 오렌지 와인과 베르무트를 맛보고 재밌는 타파스도 몇 개 시켰습니다. 카드 결제도 가능했습니다. 원래는 점심으로 가려고 했는데, 타파스를 몇 잔 마시고 나서 다른 곳에서 제대로 된 점심을 먹기로 했습니다. 맛있는 아페리티보를 즐기기에 좋은 곳입니다. (원문) Food is very tasty. Overall it is a bit pricey for small tapas, but quality is nice. It's 100% worth a visit even if only for the ambiance. We were surrounded by locals. We tried orange wine and vermouth here, as well as some fun tapas. We could pay by card. It was supposed to be our lunch stop but after a few tapas we decided to have a proper lunch somewhere else. It's a good place for a nice aperitivo.

(Google 번역 제공) 정통적이고 맛있어요. 100% 추천합니다! 카디스 돼지껍질, 프링가, 치즈 샌드위치 반 개 - 1.60유로 완벽한 아침 식사, 정말, 정말 좋은 가격!! 아직도 무어인들이 생각나네요!! 꼭 가보세요!!! 웨이터들이 정말 친절하고, 음식을 포장해서 먹거나 그 자리에서 먹을 수도 있어요. 좁고 붐비는 공간이 싫다면, 샌드위치를 ​​사서 시청 앞 플라자 누에바에 앉아 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원문) Autentico, buenissimo, 100% recomendado! Medio bocadillo de chicharrón de cadiz, pringà y queso - 1,60€ Perfecto desayuno, muy muy buen precio!! sueño aún con esos moriscos!! TENEIS QUE IR !!! las chicas que te atienden son muy amables y puedes pedir la comida para llevar o tomartela allí. Si eres una persona que no le gustan los espacios pequeños y abarrotados, recomiendo que compreis los bocadillos y os senteis en la plaza Nueva (enfrente del ayuntamiento).

(Google 번역 제공) 카사 모레노는 정통 타파스 바 중에서도 단연 최고입니다. ("투우와 가톨릭의 만남"이라는 인테리어가 마음에 드는데, 안달루시아를 제대로 보여주는 것 같아요. ; - ) 처음엔 그냥 작은 가게인 줄 알았어요. 하지만 들어가자마자 안쪽까지 쭉 들어가니 자리가 있었어요. 친절한 현지인들로 북적이는 곳이라 더 재밌었어요. 바텐더가 다양한 셰리 와인을 추천해 줘서 정말 감사했어요. 음식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대부분의 타파스 바보다 메뉴가 훨씬 제한적이에요. 제대로 된 스페인식 식사를 원한다면 이곳은 적합하지 않을 거예요. 하지만 빵에 얹어 나오는 간단하고 맛있는 안주를 원한다면 만족하실 거예요. (원문) Casa Moreno is about as authentic of a tapas bar as you can find. (I love the "Bullfighting meets Catholicism" decor, which pretty much describes Andalucia anyway. ; - ) When I walked by, I thought it was just a little shop. But once I entered, I went all the way to the back, where there was room to find a seat. It's crowded with friendly locals, which makes the place fun. The bartender was very helping in recommending various sherry wines for me to try out. As for the food -- this has an even more limited food menu than most tapas bars. Which means -- if you're looking for a proper sit-down Spanish dining experience, then this is NOT a good place for that. However, if you want some simple, delicious bar bites, generally served on slices of bread, then you'll be happy here.

(Google 번역 제공) 이 완전 로컬 타파스 바에 대해 뭐라고 해야 할까요? 퇴근 후 몇 잔의 카냐나 와인을 즐기러 오는 현지인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경험과 함께, 아주 훌륭한 타파스를 맛볼 수 있다는 건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이 모든 게 시끌벅적한 분위기 속에서 벌어지지만, 이렇게 아름답고 행복하고 웃는 얼굴, 그리고 삶에 대한 열정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하니 정말 행복했어요 😉 (원문) Que dire de ce bar à tapas totalement local ? Une expérience unique au milieu de tous les locaux qui viennent enchaîner quelques caña ou verres de vin, en sortant du boulot, accompagnés de tapas de très bonnes qualités ! Tout ça dans un énorme brouhaha mais tellement bon d’être entouré de tout ce beau monde heureux, souriant, avec la joie de vivre 😉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정말 저를 완전히 사로잡았어요.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마치 타임머신을 탄 것 같아요. 1960년대 가게에 온 것 같아요. 주변에는 현지인들이 카운터나 아무 자리나 서서 음식을 먹고 있어요. 영어는 못 하시는데, 몬타디토가 뭔지 열심히 설명해 주시더라고요. 몬타디토는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특히 초리조 피칸테 콘 케소 카브랄레스가 제일 맛있었어요. 얼른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This place completely blew me away. I don't even know how to describe him. It's like you've stepped into a time machine, a shop from the 1960s, where you're surrounded by locals, standing and eating at the counter or any available place. They don't speak English, but they tried so hard to explain me what all the montaditos they are serving. The montaditos were fantastic. Chorizo Picante con Queso Cabrales was my favourite. I can't wait to go back to this place.

(Google 번역 제공) 독특하고, 정통하며, 즐거운 곳. 다양한 타파스를 맛볼 수 있습니다. 세비야를 여행하며 간식과 고급 와인을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 완벽한 곳입니다! (원문) Único, autentico, divertido. Surtido de pinchos variados deliciosos. Para pasar un buen rato acompañado de picoteo y vinos de calidad y vivir Sevilla!

츄러스는 특별히 더 맛있기보단 평범함. 전체적으로 가성비있는것 같은데 딱히 특출난것보다는 앉아서 여유를 즐기기 좋은 집임.

츄러스가 너무 짜고, 초콜릿이 연한 편. 다만 위치와 분위기가 환상적이다.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하는 츄러스와 타파스 맛집!!! 여기야말로 세비야스러운 진짜 가격인것 같음. 관광지에 가까울수록 가겨간 높고 음식맛을 잘 모르겠는데 여긴 둘다 만족되는 곳이었음.

타파스 맛집인 거 같아요. 타파스 종류도 다양하고, 메뉴보고 시킨 3가지 타파스 다 맛있었어요! 맥주맛도 깔끔하니 맛있었어요 :)

카페콘레체2잔과 츄러스 그리고 초코라떼 주문해서 7유로 나왔어요. 초코라떼는 밸론데 츄러스는 아주 맛있었어요. 그리고 직원이 아주 친절해요! 암산으로 계산해주는데 귀여웠어요^^ 다음엔 츄러스랑 커피만 마시러 가야겠어요~! 추천합니다!

월요일 오후 4시쯤 갔는데 현지인분들이 많이 찾는 곳이더라구요! 하교한 어린이들과 부모님들끼리 만나는 곳인가봐요ㅋㅋㅋ 분위기 즐겁고 좋았습니다. 추로스는 단맛은 없고, 살짝 짭짤했어요! 초코라떼랑 먹으니 단짠이고 먹다보니 맥주안주로 딱인듯!2인이서 츠로스 1개면 충분해요! 추로스 1개, 초로라떼, 맥주

여기 맛있어요! 다른데서 맛없게 드신 분은 여기에 오세요. 저 양이 츄로스 1인분 시킨 양입니다. 카드 안되고 현금 선불입니다.

세비야 츄러스 리뷰 중입니다 3번째 방문한 장소이에요 츄러스만 하는 전문점은 아닌 것 같고... 다른 메뉴도 함께 하는 것 같습니다~ 전문점 아닌 것 치고는 괜찮았습니다(전문점일수도...?) 얇은 츄러스와 통통한 츄러스의 중간 정도 같아요 무난합니다!!! 엄청 달지 않고 우유 향이 있는 초코라떼입니다

아침으로 츄러스를 먹으러 왔는데 두꺼운버젼(이름까먹음)과 얇은 버전이 있어요.(papa라고 부르더라고요) 저는 얇은거로 먹었는데 스페인 더 여행하면서 츄러스들 먹어본 결과 저는 두꺼운 버젼이 더 쫄깃한 식감으로 맛있었어요. 물론 얇은 버전도 바삭하고 맛있고요. 초콜라떼도 찐하고 맛있어서 푹 찍어 먹으니 정말 맛있었어요. 간단한 아침으로도 좋고 간식으로도 츄러스는 정말 좋네요.

친절과 불친절 그 사이. 영어 메뉴 가져다 주는 친절과 음직을 던져주는 불친절 사이 갓튀겨진 츄러스. 한번으로 충분함

두 종류의 츄러스 (두꺼운 버젼 - 안달루시아 츄러스 / 얇은 버젼 - 포테이토(감자랑 무관)) 이 있어요! 저희는 두꺼운 츄러스를 먹었고 짭쪼롬해서 맛있었어요!! 츄러스도 갓 튀겨주셔서 따뜻해요 쵸코라떼는 디핑+마시는 용도로 설명해주시는 것처럼 굉장히 묽었어요 그냥 핫초코 느낌!

두 가지 종류의 츄러스를 먹어 볼 수 있는 곳입니다. 한국인이라면 일반 츄러스보다는 더 얇고 덜 기름진 churros de papa를 추천합니다. 오렌지 주스 네츄럴(zumo de naranja natural) 진하고 맛있어요! 웨이터가 주문받기 전에 스페인어 쓸지 영어쓸지 물어봤습니다. 계산은 자리에서 일어나서 Caja라고 쓰여진 카운터에서 하는 방식이었습니다. 밖에서 보이는 자리 말고도 안쪽에 자리 더 있어요 세비야 현지인 느낌의 아침이나 브런치를 드시고 싶으시다면 추천합니다.

Nice coast good taste 똬과쥥 조운눼 우읍둬yo 꽈쥐 뫄떼yo

오더도제대로안들어갔고영어못한다고동전일부로뿌린거봣음바닥에다떨어짐동양인무시함

케이크는 별로니까 커피만 드세요. 초코무스 케이크랑 치즈 케이크 두 개나 시켰는데 둘 다 케이크 이름대로 맛이 안 나는 달달한 지우개 느낌이랄까. 아무튼 별로입니다. 케이크는 1개 3.5유로였구요. 커피는 맛 괜찮았어요.

(Google 번역 제공) 밖에 앉아서 아침을 먹기 좋은 곳. 토스트는 가격이 아주 좋고(큰 롤과 커피의 경우 €5 미만) 맛있습니다. 서비스는 느리고 무엇이든 원할 때마다 안으로 들어가야 했지만 훌륭한 음식을 생각하면 괜찮았습니다. (원문) Lovely place to sit outside and have breakfast. The toasts are very good value (less than €5 for an enormous roll and a coffee) and delicious too. Service was slow and you had to go inside whenever you wanted anything but that was okay given the great food.

(Google 번역 제공) 사람들의 리뷰 덕분에 거의 한 달 전에 이 훌륭한 아침 식사 장소를 발견했습니다. 아침 식사로 좋은 커피와 토스트가 제공되는 조용한 장소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토스트, 케이크, 크루아상, 커피가 있어 선택의 폭이 넓지 않아 길을 잃지 않고 바로 선택할 수 있으며, 테이블에 있는 QR 코드로 액세스할 수 있는 메뉴, 이해하기 쉽고 매장에서 놀라움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가격은 나중에... 중국어는 다른 곳에서도 일어납니다. 완벽한 품질과 가격. 신속하고 친절한 서비스 추천 110% (원문) Descubrí este magnífico sitio para desayunar hace casi un mes gracias a las reseñas de la gente. Es un sitio tranquilo, con buen café y tostadas para desayunar. Tiene la variedad perfecta de tostadas, tartas, croissant, cafés para poder elegir y acertar sin demasiado donde elegir para no perderse, la carta accesible con código QR en las mesas, fácil de entender y sin sorpresas en el precio luego... Chino ocurre en otros sitios. Calidad y precio perfectos. Servicio traído y amable Recomendable 110%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다른 날 아침 식사를 위해 갔다. 토스트는 맛있지만 염소 치즈 하나에는 약간의 치즈가 들어 있었고 우리가 커피를 마시러 갔을 때 컵 중 하나가 핑크 립스틱과 커피로 약간 얼룩져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원문) Fuimos el otro día a desayunar. Las tostadas están buenas pero la de queso de cabra venía cortita de queso y al ir a beber el café nos dimos cuenta que una de las tazas estaba un poco manchada de pintalabios rosa y café.

(Google 번역 제공) 이 카페는 아주 멋진 작은 광장 한가운데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오후/밤에 갔는데 낮에는 그늘도 많고 테라스도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우리는 케이크 두 조각, 당근 케이크, 초콜릿 두 개를 가져갔는데 둘 다 매우 맛있었어요. 큰 컵에 차를 담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원문) Esta cafetería está localizada en medio de una placita muy agradable. Nosotros fuimos por la tarde/noche, pero de día tiene que haber mucha sombra y se podrá disfrutar de la terraza. Tomamos dos trozos de tarta, de zanahoria y de dos chocolates, muy ricas las dos. Me gustó que las infusiones te las ponen en taza grande.

(Google 번역 제공) 좋은 브런치 음식과 훌륭한 서비스. 레몬 주스에는 계피가 너무 많아서 더운 날에 에어컨이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요. 브런치로 추천하는 데포 (원문) Nice brunch food and great service. Lemon juice had too muvh cinamon and wish there was AC on a hot day. Defo recommend for brunch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아침 식사와 커피. 녹인 치즈와 사탕수수 꿀을 곁들인 토스트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광장 테라스 분위기도 아주 좋았습니다. 다만 "딱히" 아쉬운 점은 저희를 위해 서빙을 꺼려했다는 점이었습니다. (원문) Desayuno y café buenos. Me gustó mucho la tostada con queso fundido y miel de caña. El ambiente en la terraza de la plaza es muy agradable. La única "pega" que tengo fue la desgana en atendernos mar

내부는 정말 시원했고, 화장실은 크고 깔끔했다. 하지만 먹던 요거트볼에서 머리카락이 나왔다.... 꼽슬머리 였는데 흑인 여성분 조리하시는분 머리카락같았다. 찝찝했다. 기본은 지켰으면 좋겠다.

베이글이 너무 부드러워요!! 건강한 맛인데 맛있게 먹었습니다. 메뉴판에 영어가 같이 있어서 보기 편합니다

간이 약간 짠거빼고는 맛있어요 주변이 공사중으로 조금 시끄러웠지만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우연히 들른 브런치 맛집. 연어-아드보카드 샌드위치와 누텔라 와플 모두 괜찮음.

(Google 번역 제공) 강력 추천하는 브런치입니다. 브런치를 먹으러 갔는데 정말 놀랐습니다. 짭짤한 요리가 정말 맛있고 양도 많았습니다. 요리는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었고 디테일까지 신경 썼습니다. 스무디와 커피도 훌륭했습니다. 맛과 온도가 훌륭해서 브런치와 곁들이기에 완벽했습니다.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누텔라 팬케이크가 정말 맛있었는데, 누텔라가 조금밖에 안 뿌려져 있어서 조금 더 얹어 주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점입니다. 분위기는 좋고 실내와 실외 좌석이 모두 있습니다. 서비스는 내내 친절하고 세심했습니다. 예약 가능합니다. 테이크아웃도 가능합니다. (원문) Brunch muy recomendable. Fuimos a probar el brunch y la verdad es que nos sorprendió. La parte salada estaba muy buena y abundante . Los platos vinieron muy bien presentados, cuidan los detalles. Los smoothies y el café también estaban estupendos, con muy buen sabor y temperatura, ideales para acompañar el resto del brunch. Por poner un pequeño pero, el pancake de Nutella estaba muy bueno, pero venía algo justo de Nutella; un poco más habría sido perfecto. El ambiente del lugar es agradable, con zona interior y exterior El servicio fue amable y atento en todo momento. Se hacen reservas. Se puede pedir para llevar.

(Google 번역 제공) 아침 식사 메뉴가 정말 훌륭해요! 메뉴가 다양해서 각자 마음에 드는 메뉴를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베이컨 에그 베네딕트를, 남자친구는 에그 베이컨 팬케이크를 주문했어요. 둘 다 맛있었지만, 팬케이크 접시가 에그 베네딕트보다 훨씬 작았어요. 1유로 정도밖에 차이가 나지 않았는데, 에그 베네딕트가 훨씬 더 맛있었어요. 커피도 정말 맛있었고, 여행 첫날부터 여기 왔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았어요. (원문) Excellent breakfast options! They have a lot of options so I guess everyone will find something they like. I got the eggs Benedict with bacon and my boyfriend got the eggs and bacon pancakes. They both tasted amazing but the pancakes dish was definitely a lot smaller than the eggs Benedict one. Considering they only had around €1 difference the eggs Benedict is definitely a much better dish. Coffee was amazing and I wished we visited this from day 1 in our trip.

(Google 번역 제공) 라 말라는 정말 최고예요. 세비야에 머무는 동안 내내 거기서 아침을 먹었어요.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고 음식도 맛있었어요. 전반적으로 10점 만점에 10점이에요. 꼭 가서 맛있게 드세요! (원문) La mala is absolutely amazing. We had breakfast there our entire stay in Sevilla. The staff is extremely friendly. Food is delicious. All in all 10 out of 10. Please go there and enjoy!

아메리카노 제일 작은거 하나랑 케이크 하나 시켰는데 16유로 좀 넘게 나왔는데 그 돈에 비례하는 맛이 아니라 실망이었어요. 굳이 안올듯

2층에 앉을 수 있는 공간이 있어요. 쫀득한 느낌의 쿠키와 케이크에요. 초코프라페를 시켰는데 연한 초코우유맛 디저트들이 맛있는데 많이 달달한 편이에요.

발렌타인 데이때 친구 선물 주려고 찾아갔어요. 앞에 동양인 분들이 주문할때도 무표정도 불친절하더니 우리가 들어갈때 쳐다보지도 않고 인사도 안더군요. 바쁜가 했어요. 우리 뒤에 현지인 오니 웃으며 올라하는데 아..하며 걍 사지도 않고 나왔어요. 왜 쎄한 기분드는 곳은 역시나일까요 …분위기와 음식은 맛있어보였어요

비주얼이 너무 좋아서 체리초코 케이크 먹었는데, 투썸플레이스 보다 별로에여. 비추~

커피를 바로 내리지 않고 , 미리 갈아둔 원두를 사용했어요. 관광지에 있는 대표적인 카페에요.. 돈 낭비 하지 마시고 다른곳 가세요!

맛있는 시나몬 케이크~너무 이뻐서 기분 좋아요

비가 엄청 많이 오는 날 세비야에 왔는데 따듯한 커피랑 편안하게 맛있는 디저트 먹들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브라우니, 소금 올라간 초코쿠키 왕 추천이요!!

오징어 튀김이 진짜 쫄깃하고 맛있었어요🧡 양도 엄청 많고! 먹물빠에야는 2인분 부터라 2인분 시켰는데 첫 한입은 맛있었는데 약간 느끼해서 많이 먹기 어렵더라구요 가격은 생각보다 비싼편이네요 둘이 먹고 12만원정도 나왔어요🙂

간이 적당한 빠에야와 맛있는 요리를 먹을 수 있었습니다. 한국인 후기가 많은 곳이라 맛은 보장되는거같아요. Aouatif가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기분 좋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I had good time with great food. Thank you Aouatif. I had a great time with your kindess.

스페인와서 첫 빠에야에 도전하려고 여기저기 찾다가 먹물 빠에야 맛집으로 추천이 많이 되어서 미리 예약하고 방문했구요 제입맛에는 크게짜지는 않았어요 다만 약간 설익은 쌀느낌 싫어하시는 분들은 어려울듯요! 해산물이 진짜 많이들어있고 같이 주시는 마요네즈? 같은 소스가 킥이네요 Yolandar 서버언니 (이름이 맞아야할텐데 ㅜㅜ)너무 친절하게 잘해주셔서 덕분에 맛있게 잘먹고나왔어요!

스페인에 왔으니 제대로된 빠에야를 먹어보자 해서 방문한 곳입니다. 빠에야는 맛없지는 않았지만 와 대존맛 한국와서 생각나는맛까지는 아니고요 오히려 깔라마리가 엄청 맛있었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한다면 깔라마리만 먹을 것 같아요 빠에야 무조건 2인분 시켜야해서 먹물빠에야가 48유로였는데 솔직히 한국돈 8만원이면 한국에서 빠에야 먹는게 훨 입맛에 맞는것 같아요 ㅎㅎ 옆테이블에서 이베리코 빠에야를 시켜서 봤는데 그건 좀 더 매콤한 향이 나서 맛있을수도 있어요. 스페인 오시는 분들은 빠에야 입맛에 안맞을 수도 있으니 1인분 빠에야 되는 곳으로 가셔서 먹어보시고 맛있으면 또가거나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방문했습니다 빠에야 음식을 어제 실패하고 여기그 맛집이라고 하서 기대를 했었는데 먹물 오징어 파에야 정말 맛있었습니다! 또 방문했을때 이미 만석이고 예약도 없이 방문했지만 Valena라는 직원이 너무 친절하게 자리를 확인해주고 직접 정리 후 안내해 주었습니다. 식사 오더와 서비스 등 바쁘고 정신없는 와중에 정말정성스럽고 친절하게 서비스 해줘서 이번 세비아 여행에서 그 직원 덕분에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 +먹물 빠에야는 같이 먹는 소스와 너무 잘 어울리고 끝까지 맛있게 먹었고, 깔라마리는 정말 부드러웠습니다 괜히 맛집이 아니네요 추천합니다!! 그리고 따듯한 환대와 서비스를 해 준 Valena, 너무 고마워요

Gusto는 인기가 많아요. 낮에 가서 미리 예약해서 저녁으로 먹었어요. 지중해 요리를 전문으로 한다는 이곳에서 스페인에 와서 처음으로 제대로 된 스페인식 먹물 빠에야(Arroz Negro) 를 먹었어요. 검은빛에 윤기가 도는 밥 위엔 쫄깃한 오징어, 탱글한 새우가 정말 잘 어울어져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었어요짭조름하면서도 짙은 바다의 향, 먹물 특유의 깊은 맛이 밥알 사이사이에 배어 있었고, 그게 기름지지 않았어요. . 해산물이 많아서 더 맛있었고 양도 2명이 먹기에 많았어요. 세비야에 다시 간다면 다시 빠에야를 먹으러 가고 싶네요. 추천드려요. Rich and velvety squid ink flavor — a true taste of Spain. 🇪🇸

불친절 해요 빠에야도 정말 별로에요. 한국 리뷰 많아서 제일 기대하고 갔는데, 신 케첩에 비빈 밥맛... 감칠맛이 전혀 없는데요? 대체 왜 리뷰가 좋은지 의문이에요. 둘이서 오징어튀김, 빠에아 2인분, 틴토, 맥주 작은거 한잔 다해서 81유로 나왔어요. 비싼편이에요ㅋ 종업원도 불친절했어요. 맥주 큰사이즈로 시켰는데 주지도 않고 참다 참다 안나왔다고 했더니 작은걸로 줌ㅋㅋ 이 가격 주고 여길 와야되는 이유가 전혀 없어요

분위기 좋고 커피 맛있음. 아침부터 열어서 달콤한 디저트랑 커피로 아침 떼워도 좋음. 자리는 거의 없다 봐도 되고 한 세 테이블? 그것도 매우 작았고 이인용이라고 보면 됨. 보통 서서 먹음. BAMBA DE NATA 먹었는데 달콤한 맨 위, 아래층은 달고나랑 가까운 맛이고 크림은 크림임. 근데 많이 안 달고 커피랑 마시니 딱 기분 좋은 맛이었음. 참고로 검색 결과 P.V.P. (Precio de Venta al Público)는 테이크아웃 가격, P.V.P. MESA (Precio de Venta al Público en Mesa)는 테이블에서의 소비자 판매 가격을 의미한다고 함.

클래식한 분위기로 눈맞주쳐야 주문가능하고 빵받고도 커피는 따른곳에서 받고 좀 오래걸려요. 그리고 수도원에서 파는 노른자캔디 여기서도 파네요.

8시 반쯤에 아침식사를 위해 갔습니다. 조금만 여유를 가지고 기다리면 주문을 받아주고 실내에 서서 먹을 수 있는 공간이 최소 8 군데정도가 있습니다. 사진에 있는 모든 메뉴가 다 만족스러웠고 크림이 달지 않고 단단해 더 좋았습니다. 특히 Tostada jamon 은 주문하면 만들어주는데 바케트도 너무 바삭하고 하몽도 맛있고 올리브유향도 들어가 강추입니다! 커피는 large cup coffee를 시켰는데 기본에 충실한 군더더기없는 진한 커피라 매우 만족했습니다. 서비스가 별로라는 평이 많았는데, 저는 할아버지 서버분들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오히려 너무 좋은 추억 만들어 가네요:)

에스프레소 위드 아이스로 시키면 환상적인 아아를 2유로에 마실 수 있습니다. 한쿡사람들 참고하세요 분위기 좋고 빵도 맛있어 보여요. 먹진 않았음. 고소한 아아 좋아하시는 분들 추천이요~~

세비야 대표하는 유명 베이커리 겸 카페. 할아버지 종업원분들 너무 친절하셨어요. 빵 맛은 솔직히 크게 특색있진 않았으나, 역사와 전통을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직원들 너무 친절하고 커피랑 디저트 맛있다. 디저트를 기대하고 갔는데 커피가 더 맛 있어서 다시 가고 싶은 곳. 디저트는 크림 많아도 적당히 달고 커피랑 잘 어울린다. 디저트 2.3~2.5유로 커피 1.3유로

100년 넘은 꼰삐떼리아입니다. 가게 구석 구석에서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데 케익 맛에서도 내공이 느껴집니다. 크림이 느끼하지 않고 풍미가 살아있어요. 테이크 아웃 해서 숙소 와서 먹었는데 입에서 사르르 녹았습니다. 종이 포장이 정말 귀여우니 케익 사고 매장 밖에서 사진 한 장 찍는 것도 잊지 마시길!.!

와 천국의 맛이다. 빵을 즐겨먹지 않는데 여기는 그냥 1초만에 먹음 그리고 요거트 꼭 두번 먹으세요. 요거트의 신이 만든지 알았음. 재방문 의사 무조건 있습니다. 와 말이 안나온다 와 이건 진짜 와

직원분들 한명한명 다 친절열매를 너무 드셔서 너무 만족했어요 토핑고르는거부터 드레싱고르는거까지 하나하나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기다려주시고 맛도 좋았어요! 아침메뉴인 요거트를 못먹어서 아쉬웠지만 런치메뉴도 맛있었어요!! 세비야오시면 한번 들러서 맛보시는거 추천이요

직원들이 다 정말 친절하고 크루아상 진짜 맛있습니다!! 요거트볼에 과일도 엄청 많이 들어가고 커피도 맛있고 세비야 있는 동안 두번 왔어요 :D

너어어오오오오어무 친절해요 Wrap 먹었는데 진짜 최고 너무 맛잇었어요 내용물 전부 고를 수 있구 다 테이스팅하게 추천해줘요 요거트볼도 맛잇었어요 진짜 너무 맛있고 너무 친절해서 울뻔

별 4.9인 게 궁금해서 갔는데 ㄹㅇ 꼭 드세요 요거트는 꿀을 섞은 것 처럼 달달한 편이고 위에 올라가는 토핑들이 신선하고 맛있습니다 그래놀라에 토핑 3가지 고르라고 해서 키위,딸기,포도 골랐습니다. 양도 엄청 많은데 5.5유로! 서버도 영어 유창하고 아주 친절합니다 아침에 갔는데 현지인들 많은 거 보니 현지맛집인가봅니다 꼭 드세요^-^아침으로 최고

친절한 직원들, 신선한 과일, 맛은 말할 것도 없네요. 브런치로 꼭 추천드립니다.

신선한 재료! 맛있어요!! 스페인 짠 요리에 한박자 쉬기위해 좋아요 그리고 직원들이 너무너무 친절해요! 서브웨이처럼 하나하나 선택하는 방식으로 주문합니다.

풍미롭고 건강한 멕시칸 식사와 환대. 엔칠라다 적극 추천합니다. 한 쪽 벽면에서 그림 그리는 분도 계셔서 재밌었어요

저녁먹고.추가로 들러서 음식을 많이 맛보지 못해 아쉬웠어요..일단 맛있고..탑5 요리중에 고르지 못함이 아쉽. 엔칠라다는 꼭 드세요 ㅠ 다들 그거 드시더라구요

맛있는데 친절해요. 영어 잘 통하고 타코 맛있어요

정말 맛있었어요. 특히나 우리 아들이 정말 맛있다며 춤을 췄어요! ^^

영어도 잘 통하고 전반적으로 모든 음식들이 중상급 이상은 됨. 오픈 시점에 바로가지 않는 한 미리 예약해두는 게 좋을 듯. 세비야에서 의외로 괜찮은 멕시코 요리들을 맛볼 수 있는 좋은 곳~

음식도 맛있고 푸짐했습니다.

아주 nice.

아침식사로 와서 먹었는데 아침이라그런가 정신없는 분위기도아니고 좋았음. 종업원분도 친절하셨고 나쁠게없었음. 음료도 맛있고 메뉴들의 맛도 나쁘지않았으나 위치가 위치인지라 가격이 싸지는 않음. 다른 디저트류들도 다양하게 맛있어보였던였던곳.

스벅말고 딴데 가보고싶어서 사람들 엄청 많길래 들어갔어요 테이블차지 있다고 하고 혼자인데 큰테이블 앉혀서 걱정했는데 그냥 커피+빵값만 받았어요 저렴한편 주문 나오는데 엄청 오래걸리니까 여유있을때 가시는게 좋을듯 나폴리타나초콜렛 빵 맛있어요

위치가 좋고 메뉴가 다양한 무난한 카페에요 간단하게 먹으려고 방문해서 샌드위치랑 먹었는데 맛은 있습니다 무난한 메뉴들인데 맛은 평균 혹은 평균이상이고 잠깐 쉬어가는 카페에요 지역맛집이거나 특색있는 카페는 아니지만 무난한 메뉴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카페입니다 간식으로 빵 좀 사려고 들렀다가 간식 거하게 먹었어요 ㅋㅋ

리뷰를 하기전 나의 고향이며, 지금 거주하고있는 새경북의 중심도시 예천군 소개를 먼저 하겠습니다. 대한민국 예천군 예천여행 오세요 용궁 순대•회룡포, 호명 도정서원•선몽대, 용문 초간정•용문사, 경북의 중심 도시 예천으로 여행을 떠나보세요!! 활의 도시, 관광의도시, 아름다움이 숨쉬는 곳 리뷰 : 숙소부근이라 지나가다 본곳 성당입장시간보다 조금 일찍나와 들려봄. 일단 사람이 엄청 많다. 다양한 파이와 샌드위치가 있고 직원들도 친절하다. 안쪽 테이블에ㅡ앉기힘들정도로 사람이많음. 가격도 저렴한 편인갓 같다 . 추천 !!!!!

지나가는 길에 우연히 들른 식당입니다. 맛은 그럭저럭인데 직원들이 살짝 인종차별하는 느낌이 없지 않았습니다. 주문을 하려고 직원을 불렀는데 우리보고 기다리라고 하고 다른 테이블 주문을 먼저 받으러 가더니 우리에게는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위치가 좋고 가격 대비 맛이 나쁘지 않아서 3점을 주었습니다.

여기 팔아주지마세요 돈을 땅에 버리고 싶지 않으면 공익을 위해 구글리뷰 처음 남기네요 인종차별하는 나쁜 직원 교육이 필요합니다.. 비싸고 맛없는 샌드위치(이정도로 맛없는거 처음 먹어봄) 모든게 최악 혹시 가시려면 베이커리류만 사시구 음식은 절대 권하지 않음

세비아대성당 트램길 옆의 카페. 넓지만 사람들도 많아 자리를 잡으려면 기다려야 하는데 커피는 맛나지만 케익은 파이처럼 되어 있어 지나치게 달아서 다 먹지 못하고 남김. 쓰디 쓴 커피와 함께 먹어야 할 듯. 2층 화장실 이용은 무료이니 지나다 들르기 좋은 곳.

넘 맛있습니다 !! 직원분들도 넘친절하세요 !! 세비야 3박했는데, 2일차 아침에 러닝하고 먹고 3일차도 먹었읍니다.🥰 아침 8시에 열어서 넘 조아요. 🍳에그 스크램블 아보카도 베이컨 베이글 샌드위치 존맛 !! 베이글도 안 질기고 맛있음 !! 🥯연어 아보카도 베이글 존맛 !! 베이컨보다 건강한 맛이라 또 좋았어요. 🥤37번 스무디 존맛 !! 과일 간거니까 당연히 맛있는데, 진짜 맛있어효..~ 💗아사이볼 새콤하면서 달지 않고 맛있어요! ✅아사이볼,요거트볼 메뉴는 좌측 메뉴가 따로 있으니 참고하세뇽~~

친절한 서버분이 계셨음 근데 먹을 수 있는곳이 오직 길거리 뿐이어서 조금 아쉽.. 아사히볼이 맛있다고 해서 먹었는데 넘 추워서 좀 아쉬웠음 흑흑 근데 베이글 너무 부드럽고 맛있고 뜨듯하고 괜춘 맛은 너무 괜찮아서 먹고 추가로 더 시켜서 먹음 애플파이는 굳이 안먹어도 될듯

좀 비싸지만 맛있네용!! 베이글은 포사삭 한 식감으로 쫀득함은 덜하지만 턱이 아프지 않고 부드러워서 좋고요 라떼는 아주 아주 부드럽습니당 체인점인 것 같으니 가까운 곳에서 드세용

예쁘고 맛있어요. 엠빠나다 치즈 양파맛 완전 맛있고, 카프레제 베이글도 아는 맛이지만 훌륭해요 다만 참새들이 날아다니면서 새똥 쌀까봐 두려워서 셋이서 4만원어치 아침식사를 후다닥 먹었음

아사이볼을 시켰는데 맛있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수제 그래놀라, 바나나, 딸기, 아사이스무디가 섞여 나와요. 간단한 아침식사나, 스페인광장 구경 후 더위 식혀갈 때 들르기 좋아요. 아이스아메리카노도 팝니다 양이먜우쩎은뼌인뒈 환꾹똔으뤄 1.2뫈원정도혜욥 꽈일뫗있꼬쩌렴한놔롸인데, 꽈일또뼐로안달꼬 양도쭥어숴 눠무뷔쏸궈걑아욥 끄리꼬쏠쮝히웜췅놘뫗은아뉘궈 한꾹에숴둬 츙뿐히 뭑어뽈쓔있눈뫗이에욥 놔무끄릇도끔가있눈거였숴욥 위쇙에쉰경쓰이는뿐들은 안쫗와하쉴꺼깥아욥

세비야 이틀차.. 아침 8시에 오픈을해서 갔던 집인데.. 우선 대부분 직원분들이 영어가 안됩니다! 딱 한분! 아시아계열에 안나? 라고 하시는 분만 영어가 됩니다! 그래서 다른 직원분들이 우리를 무시한다고 착각하실수도 있으시겠지만.. 절대 아닙니다 ㅎㅎ 영어를 못하실뿐 너무 친절합니다^^ 아사히볼을 먹으러 갔는데, 진짜 너무 맛있었고, 그외에 연어 아보카도 베이글...... 미쳤습니다ㅠㅠ 제가 개인적으로 베이글을 좋아하는편이 아닌데.. 진짜 맛있었습니다!! 한국에서 먹던 베이글은 너무 뻑뻑하거나 아니면 너무 질기거나 그런데!! 여기는 겉은 진짜 바삭하면서 안은 촉촉한!! 다른 베이글도 먹고 싶었어요ㅠㅠㅠ (런던베이글보다 맛있음..) 커피도 괜찮고, 스무디는 약간.. 아쉬웠어요^^ 스무디만 먹었다면 맛있었을텐데 아사히가 달아서 그런지 스무디는 건강한 맛있었어요!!!!

Bizcocho limon 이랑 아아먹었는데 맛있었어요👍직원분도 엄청 친절하시고 좋아요😀

현지인도 많이 가는듯한 튀김가게 노상에서 식사도 가능 좀 비싸긴 한데 바로 튀긴 오징어튀김 맛있었음... 새우랑 오징어 섞어서 두주먹정도 해서 9유로대 나옴(약 200g 정도인듯?) 숙소에서 맥주 한 잔 하실거면 추천함 바로 튀겨달라하면 좋을듯

가성비 좋은 튀김집. 튀김 주문결제 후 자리에 앉으면 웨이터분이 오셔서 따로 음료/주류 주문받습니다~!

길 가다가 들어간 튀김 요리 가게입니다. 오징어와 새우 튀김은 무난하게 먹을만 했지만, 닭 튀김은 양도 적고 윙에 털이 너무 많아서 먹지 못하고 버렸습니다.

급급 찾아보고 간 곳인데 넘 맛있었어요 ㅠㅠㅠ 오징어튀김 알튀김 최고에요~ 새우는 맛없으면 이상하죠!??! 메뉴판에 있는 단위는 6~7유로 정도 써있는데 스페인 말 못해도 가르키면서 조금씩 달라고 하면 조금씩 넣어서 무게 재서 가격 알려주십니다~ 우연이였는지 튀김에 좀 뭉쳐 있는 부분(?) 그런 부분에 소금이 끼어 있어서 엄청 짜서 죽을 뻔 했지만 그 이후로는 뭉쳤는 부분은 떼고 먹었어요~ 근데 정말 맛있어요~ 알튀김만 하루종일 먹고 싶었어요

바삭하니 맛있어요. 주인도 친절합니다. 생선류와 육류는 금액이 달라 따로 포장해야 해요. 사진엔 없지만 멸치(엔초비) 같은거랑 엄지손가락만한 생선조각튀김은 한국사람 입맛에 맞지 않을거예요. 시큼한 맛이 강합니다. 새우 오징어 큰생선 위주로 주문하심 실패하니 않아요. 앞 테이블에서 먹을 수 있고 옆가게 웨이터가 왔다갔다 할 때 맥주 주문하심 돼요.

튀김 짜지 않고 맛있어요! 근데 치킨윙에는 털이...너무 많아서 껍질 다 벗기고 먹었어요ㅜ

아래가 오징어 위에가 생선이랑 새우입니다 저거랑 콜라두잔 맥주 하나에 23.8유로 나왓어여 저는 개인적으로 새우가 고소하니 맛있었어요 오징어는 간이 심심해서 계속 먹기좋구 생선은 가시없이 살 마니 먹을 수 있어서 좋아여 그냥 밤에 테라스에 앉아서 먹기 분위기 죠아여 맛은 그냥 쏘쏘 막 우아~이정도는 아니에여 그냥 튀김 튀김옷음 얇아서 괜츈해여 먹고 라면먹어야겠어요

직원에 따라서 커피맛이 조금 다름 잠시 쉬어가기 좋음.!

아이스 커피 파는곳! 크로와상 샌드위치 맛있음 직원들도 나이스함

레두밸뱃머것는데 증맬르 맛읍내여... 맛즵아늰거가툰뎋ㅎㅎㅎ

(Google 번역 제공) 세비야에 머무는 동안 이곳에서 아침/브런치를 먹었습니다. 메뉴가 다양했는데, 토스타다, 토스트, 우에보스 레부엘토스, 요거트와 과일을 곁들인 그래놀라 등 모든 메뉴가 훌륭했습니다. 커피 종류도 다양하고 훌륭했습니다(카페 봄봉, 카페 비에네스, 크레뫼).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예의 바르며 세심했습니다. 세비야를 지나가신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bbiamo fatto colazione/brunch qui durante il nostro soggiorno a Siviglia. La carta ha un'ampia scelta e tutto ciò che abbiamo provato (tostadas, tostas, huevos revueltos, muesli con yogurt y fruta) era eccellente. Anche la parte caffetteria (café bombon, café vienés, cremoso) molto buona e varia. Il personale è gentilissimo, cortese ed attento. Lo consigliamo vivamente se passate da Siviglia!

커피와 디저트를 먹기에 좋다. 맛있다

서버 분께서 추천해주신 맥주와 요리 모두 맛있었어요! 메트로폴 보면서 여유롭게 먹고갑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이 카페는 처음 와 봤어요. 같은 거리 다른 카페들에 물어보니까 락토프리 우유를 제공하지 않더라고요. 그런데 여기서는 웨이트리스가 친절하게 락토프리 우유로 커피를 마실 수 있다고 알려주더라고요. 토스트도 가능하냐고 물어보니까 통밀빵만 남아서 괜찮다고 하더라고요. 몰레테는 마르체나 마을에서 생산되는 최고급 빵이에요. 올리브 오일과 이베리아 햄을 곁들여 좋은 품질의 커피를 주문했어요. 웨이터들은 손님의 요청에 매우 세심하게 응대했고, 테라스와 실내 모두 편안한 분위기였어요. 사장님이 프랑스인인데도 세비야 지역의 특산물을 활용하는 세심한 배려에 놀랐어요. 솔직히 말해서, 프랑스 전통 페이스트리인 짭짤한 갈레트를 맛보러 다시 방문할 생각이에요. 친절한 서비스와 훌륭한 가성비를 자랑하는 세비야 카페를 추천합니다. (원문) Era la primera vez que acudía a este local, porque al preguntar en cafeterías de la misma calle, no ofrecían leche sin lactosa y aquí amablemente la camarera me dijo que si, que podía tomar mi café con este tipo de leche. Al preguntarle si podría tomar una tostada me comentó que era posible pero que sólo quedaba pan integral, cosa que me pareció muy bien. El mollete es un pan del pueblo de Marchena, de excelente calidad, lo pedí con aceite de oliva y jamón ibérico, acompañando al café de buena calidad. Los camareros estaban muy atentos a las peticiones de los clientes, el ambiente era tranquilo, tanto en la terraza como en el interior. Me sorprendió que aún siendo un local cuya propietaria es francesa, tenga la sensibilidad de integrar productos cercanos de la provincia de Sevilla. Sinceramente es un lugar al que pienso volver, para probar sus galette saladas típicas de Francia. Recomiendo esta cafetería de Sevilla por su trato amable y la relación calidad/precio que ofrece.

줄 5분 정도 섰던 것 같아요 에그베네딕트 베이컨이랑 트로피칼 힛 시켰는데 미치게 맛있다 이정돈 아니지만 맛있게 먹었습니다! 가성비가 좋아서 점심 먹으러 가기 좋아요

Most delicious brunch in Sevilla Mary is very sweet and very professional at her job. And they served every dishes very beautiful. 에그베네딕트 너무 맛있습니다!줄 서는 한국인 맛집 기다리기 싫어서 건너편으로 왔는데 충분히 맛있습니다.

에그 베네딕트 진짜 맛있음;;;; 버터향 나는 폭신하고 두꺼운 식빵에 아보카도랑 레몬 같은 상큼한 향이랑 베이컨의 짠 맛, 수란이랑 소스까지...그냥 너무 맛있음... 사람 많아서 좀 기다렸는데 직원들은 매우 바빠보이지만 아주 친절함... 진짜 맛있음...추천.👍👍👍👍👍

아침식사로 근처 브런치 먹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에그베네딕트 연어랑 베이컨 있는데 연어 추천해주셔서 먹었는데 만족스러웠어요~ 음료도 키위 추천합니다! 양도 많아서 배부르게 한끼 식사 잘 했습니다~🥰

회전율이 빠르다. 그래서그런지 점원이 계속 다 먹었냐고 확인한다. 음식은 아주 맛있다. 버섯과 계란이 인상적. 🍄‍🟫🍳

다양한 브런치 메뉴들이 있어 좋았고 음식도 맛있어서 좋았습니다.

사람들이 일단 많아요. 그런데 기다릴만한 맛입니다. 넘 만족스럽게 식사했어요. 가성비도 좋아요. 또 가서 다른 것 먹어보고 싶어요~

일단 주인분이 너무 친절합니다👍👍 밑에 음식 세개 시켜먹었는데 다 너무 맛있었어요 지나가던 길에 들른 곳인데 예상외로 너무 좋아서 기억에 남는 곳입니다

친절하고 맛있습니다 감바스 삼유로 이베리코어쩌고팔유로 가격대비 맛있고 분위기도 좋습니다 지중해식음식이였나? 그래서 안짜요

주인분 너무 친절하셔요!! 와인따개가 없어 길거리를 방황하다가 혹시나 하고 들어간 곳이었는데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꼭 가겠다고 약속하고 다녀온 곳입니다!! 골목길에 우두커니 있는 식당이지만 정말 좋은 추억을 안겨준 곳이예요

(Google 번역 제공) 음식과 서비스가 훌륭했습니다. 글루텐 프리 메뉴가 많고, 알레르기 유발 성분도 없는 훌륭한 메뉴도 있었습니다. 파티오는 정말 아늑하고 아름답게 꾸며져 있었습니다. 꼭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원문) Comida y trato estupendo. Mucha variedad sin gluten, muy buenas opciones para alérgenos. En el patio se está súper agusto y lo tienen muy bonito decorado. Volveremos!

(Google 번역 제공) 비건 버거 강력 추천합니다. 팔라펠은 맛있고 바삭해서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더치 비터발은 좀 차가웠지만, 살짝 데워달라고 부탁했더니 정말 맛있었어요. 전반적으로 네덜란드 전통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식사였습니다. 클래식과 새로운 메뉴를 모두 맛본 건 정말 잘한 일이에요! 네덜란드 특유의 매력이 물씬 풍기는 아늑하고 아름다운 곳이에요. 감사합니다. 꼭 다시 방문할게요. (원문) Recomiendadísimo la hamburguesa vegana. ​El falafel estaba riquísimo muy crujiente me encantó. ​La Bitterbal holandés, aun que estaba un poco frío le pedí que me lo calientara un poco y estaba muy rica. ​En definitiva, fue una comida variada que celebra la tradición holandesa. ¡Bien hecho al probar el clásico junto a las innovaciones! El local es muy acogedor y bonito con un encanto holandés. Gracias volveremos seguro.

(Google 번역 제공) 여자친구랑 두 번이나 갔는데, 두 번 다 너무 만족하고 배불리 먹고 돌아왔어요! 채식주의와 비건주의 메뉴는 다 먹어봤는데, 다 맛있었어요. 실내와 테라스에 테이블이 있는데, 자리가 금방 차니까 미리 예약하는 게 좋아요. 이 지역에서 제일 좋아하는 바 중 하나라서 앞으로도 자주 올 것 같아요. (원문) Mi novia y yo hemos ido en dos ocasiones y en ambas hemos salido super contentos y con la tripa llena! Hemos probado todas las opciones vegetarianas y veganas y estan todas riquísimas. Tienen mesas tanto en interior como en un patio pero aun asu es recomendable reservar ya que se llena con facilidad. Sin duda es uno de nuestros bares favoritos de la zona y volveremos mas a menudo.

(Google 번역 제공) 안달루시아와 네덜란드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독특한 식당입니다. 땅콩 사티아 소스와 감자튀김은 정말 일품입니다. 가성비가 아주 좋습니다. (원문) Un establecimiento curioso, con opciones andaluzas y holandesas. La salsa satya de cacahuetes con patatas fritas una auténtica delicia. Muy buena relación calidad-precio.

크로아상, 커스터드 케이크, 밤 패스츄리 먹었고 다 맛있었어요. 맛있었는데 리뷰만큼 막 너어어어어무 맛있다 정도까진 아닌 느낌?? 그래도 패스츄리 결 보면 빵 잘하는 집임은 분명합니다!

여기 케이크 베이커리 미친놈이에요 시간만 있었으면 두번 갔음;; 추천받아먹었던 빵도 너무 맛있고 초코케이크 말뭐; 최고임... 직원분이 추천주시는 빵 막 고민하는데 옆에 현지민분도 거들어서 추천해주시는 ㅋㅋㅋㅋ 리얼 현지인 맛집

왼쪽에 있는 밤크림 패스츄리 진짜 맛있어요. 오른쪽 피스타치오크림도 괜찮아요. 역시 직원에게 추천해서 먹으면 실패가 없네요 ^^

에끌레어랑 패스츄리류 빵들이 맛있어요 딱 한국인 취향답게 덜 달고 고소해서 세비야에서 먹은 빵 중에 제일 입맛에 잘 맞았어요 !!

겉바삭하고 맛있었당 치즈케잌도 맛있지만, 빵이 진짜 맛있다!

밤 페스츄리 맛있어요!

치즈케이크 짱짱 ㅠㅠㅠㅠㅠ 점원분도 친절했고 사람들 계속 찾는 로컬 빵집인듯

귀엽고 러블리한 브런치 식당이에요. 울 엄마가 스페인 사람이면 이런 음식을 해주셨을 것 같은 가정식 느낌의 브런치..! 슈퍼푸드 오믈렛이랑 샥슈카, 오렌지쥬스를 시켰는데 마치 엄마 밥 처럼 건강해지는 느낌이었어요.

괜찮은 브런치집 샥슈카 오믈렛 플랫화이트 꼬르타도 먹었고 엄청 특별한 맛은 없었다, 아는 맛 그대로 스페인에서 브런치가 땡긴다면? 갈만하지만 스페인 음식도 아니고 우리나라에서도 다 있는 메뉴라 특별한 경험은 아니라는것 그런데 외국인분들이 많아서 다들 입맛에 맞는 잘하는 집은 맞는거같다 서버분들이 아주 유쾌하셨다 영수증 첨부합니다 가격 참고하셔요^^

누가 오믈렛 맛없다고 썼냐ㅠㅠ 스크램블 에그 진짜 맛있어요. 그거 보고 팬케이크 주문했는데 그냥 한국에 팬케이크랑 별 차이없어요ㅠㅠ

정말 귀엽고 사랑스러운 공간이에요🫶 스탭 중에 Maruru 님이 서빙해주셨는데 넘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기분좋게 여행을 시작했어요. 팬케잌과 커피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Very causual restaurant. Food was good in reasonable price, ordered clubsandwich but it was chicken sandwich with great taste. Worth the price, like it very much. 짜지 않은 음식, 맛있는 클럽 샌드위치 잘먹었어요. 큰 샌드위치 2개, 양도 풍부. 매우 만족.

오가닉 팬케이크, 에그 베네딕트, 오렌지쥬스, 물을 주문했는데 정말 성공적인 브런치 였습니다. 두 메뉴 정말 맛있어서 한번 더 오고 싶었는데 일정이 맞지않아 아쉬웠습니다T.T 외부, 내부 인테리어도 정말 예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프로페셔널 했습니다. 마지막에 영수증도 계란박스에 넣어주는 센스! 정말 귀엽고 맛있는 브런치 맛집이었습니다. **저희가 도착했을땐 자리가 좀 있었는데 10분 뒤부터 사람들이 줄을 엄청 섰어요! 인기 많은 곳이니 웨이팅 주의하세요!

늦은 점심으로 갔는데 쾌적하고 좋았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Server „Jerzy „ 너무 잘해주셨어요 :) 팬케익 추천합니다 퐁신퐁신 맛있어요. Surfer Omelette 도 맛있음

커피 한잔 할 곳 찾다가 평이 좋아서 들어갔어요~ 라떼 맛이 일품이고, 토마토/치즈/양파 토스트 시켰는데 별거 아니지만 맛있어요. 추천합니다~

제발 가세요. 진짜 맛있어요. 당근 컵케이크가 이렇게 꾸덕하게 맛있는 디저트라는 걸 여기서 알게 되었어요. 커피도 정말 맛있고 더 말할 필요 없어요. 그냥 가세요. 더 못먹고 떠나는 게 한이에요. 사진에 나온 그대로 시켜서 10유로 내고 왔어요. 골목길에 있어서 한적하고 현지 카페 느낌보다는 한국에 흔히 있는 카페 분위기에요. 케이크 크림도 맛있는 가게입니다. 컵케이크 말고도 여러 빵도 팔아요!

커피 마시고 싶어서 주변 카페 찾아 가게 되었는데 당근 컵케이크 맛있다는 리뷰를 보고 당근 컵케이크까지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커피는 무난하고, 당근 컵케이크는 첫입엔 별론가 싶었는데 먹다 보니 맛있어서 잘 먹었습니다^^

근처에 츄러스집 먹으러가다발견했는데 컵케이크 맛정성스럽고 맛있어용 오히려 더 대만족🤍

세비야 최고의 카페입니다 ♥ 처음 방문이라 메뉴 추천 부탁했는데 하나하나 자세하게 설명해 주는데....감동받았습니다. 진심으로 대해주는 기분? 다른 곳에서 동양인이라 차별대우 받는 기분 느꼈는데 여기서는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작은 카페이고 아기자기 하게 꾸며져 있습니다. 밖에서 마셔도 좋을거 같고 안에서 마셔도 좋습니다! 추천해준 케이크 최고였습니다 (총 5.5유로)

맛나게 먹느라 사진이 ㅎㅎ 가격 나쁘지 않은 ㅎㅎ 세비야 오시는 분에게 강추합니다… 완죤 숨어있는 동네 맛집 당근케이크 + 시나몬 롤 + 라떼 + 카푸치노

세계일주 중 제일 맛있는 카페콘레체입니다 제가 가던 강동골목 카페랑 너무비슷해요

세비야 맛이라고 레드멜론에 오렌지맛 나는데 맛잇다

(Google 번역 제공) 친절한 주택가에 위치한 훌륭한 아침 및 점심 식사 장소인 이곳은 깨끗하고 아늑합니다. 모든 직원들이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지만, 특히 마리아는 정말 최고입니다. 음식과 음료는 신선하게 준비되었고, 맛있고 건강합니다. 매일 가고 싶을 정도입니다. (원문) A wonderful breakfast and lunch hangout place in a friendly residential neighborhood, this place is clean and inviting. All the staff members are pleasant and helpful, but Maria is outstanding. The food and drinks are freshly prepared, delicious, and healthy. I could go there everyday.

(Google 번역 제공)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곳이에요. 항상 와도 기분 좋아요. 서비스는 최고예요. 특히 크리스티나, 클라우디아, 일레니아, 지나, 마리, 그리고 오후 담당 직원들 모두 친절하고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모든 음식이 맛있고, 분위기도 아주 평화롭고, 숙소도 아주 깨끗해요. 약을 찾고 있다면 꼭 방문해야 할 곳이에요. (원문) Mi sitio de confianza agradable y siempre da gusto venir. El servicio es de diez, sobre todo gracias a Cristina,claudia, ylenia , Gina y Mari en general todo el personal de tarde que son un encanto y te atienden genial. Todo está buenísimo,ambiente muy tranquilo y local muy limpio sin duda para obligatoria si estás por los remedios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았어요! 우리는 3일 연속으로 아침 식사를 먹으러 왔습니다. 정말 맛있었고, 서비스도 훌륭했고, 가격도 적당했습니다. 유일한 문제는 식물성 우유에 대해 추가 요금을 청구한다는 것입니다... 그 외에는 다 괜찮습니다. 빵, 음료, 디저트의 종류가 엄청납니다! (원문) Nos encantó! Vinimos 3 días seguidos a desayunar. Super rico, nos atendieron muy bien y de precio genial. Lo único, ponen suplemento por leche vegetal.. De resto todo bien, la variedad de panes, bebidas y postres de locos!

(Google 번역 제공) 강력 추천하는 카페테리아입니다. 빵, 주스, 커피 종류가 정말 다양합니다. 토스트도 훌륭하고 커피도 맛있습니다(아몬드 밀크는 다른 곳에서는 구할 수 없으니까요). 서비스도 매우 친절합니다. (원문) Cafetería muy recomendable, gran variedad en panes, zumos, cafes …. Las tostadas son excelentes y los cafés muy ricos ( leche de almendras) no en todos sitios la hay. El servicio muy amable

(Google 번역 제공) 음식 종류는 꽤 괜찮은 편인데, 아쉽게도 가격이 좀 비싼 편입니다. 식당 청결 상태(테이블, 벽에서 떨어지는 콘센트 등)는 "괜찮은" 수준이지만 개선의 여지가 있습니다. 음식은 정말 신선하고 훌륭합니다. 직원들이 사복을 입고 있어 전문성이 부족합니다. (원문) Das Speisenangebot ist soweit ganz in Ordnung, auch wenn leider preislich ein wenig zu hoch angesetzt. Die Sauberkeit im Lokal (Tische, Steckdosen fallen aus Wand …) ist „ok“ aber auch verbesserungsfähig. Das Essen geschmacklich wirklich absolut frisch und in Ordnung. Es fehlt ein wenig an professionellem Auftreten, Personal in ziviler Kleidung.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커피나 수제 아이스크림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입니다. Puro & Bio 카페는 제품의 품질뿐만 아니라 청결함과 세심한 배려로 더욱 돋보입니다. 항상 흠잡을 데 없이 깨끗하고 쾌적한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직원들은 최고 수준입니다. Mari, Cristina, Ylenia는 모든 방문을 특별하게 만들어줍니다. 친절하고 세심하며 항상 미소를 잃지 않는 직원들이 있어, 그 점이 큰 차이를 만듭니다. 고객이 편안하고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느껴집니다. 한마디로, 첫 순간부터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환영받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강력 추천 장소입니다. (원문) Un lugar excelente para disfrutar de un buen café o un helado artesanal. La cafetería Puro & Bio destaca no solo por la calidad de sus productos, sino también por la limpieza y el cuidado de todo el local —siempre impecable y con un ambiente muy agradable. El personal es de diez: Mari, Cristina e Ylenia hacen que cada visita sea especial. Son amables, atentas y siempre con una sonrisa, lo que marca la diferencia. Se nota que les importa que el cliente se sienta cómodo y bien atendido. En resumen, un sitio totalmente recomendable para relajarse, disfrutar y sentirse bienvenido desde el primer momento.

아주 nice.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정말 맛있었어요. 선택지가 너무 다양하고, 모두 비건이라는 걸 알고 있어서 편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브런치와 점심 메뉴도 다양했어요. 방문하는 동안 여러 번 먹고 싶을 정도였어요. 꼭 한번 방문해 보세요. (원문) Truly enjoyed the food here. So many options and knowing they were all vegan made eating easy. Lots of variety with brunch and lunch items. We could have eaten here multiple times during our visit. Definitely recommend for people to visit.

(Google 번역 제공) 그곳도, 음식도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가격도 꽤 괜찮았고, 둘세 데 레체 치즈케이크는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다만 아쉬웠던 건 토르티야였어요. 시큼해서 먹기가 너무 힘들어서 버려야 했죠. 식초를 너무 많이 넣어서 그런 건지, 아니면 상해서 그런 건지 잘 모르겠어요. (원문) El sitio nos ha encantado y la comida también. De precio está bastante bien y la tarta de queso que hemos probado de dulce de leche estaba espectacular. Lo único que no nos gustó fue l tortilla, estaba ácida y la tuvimos que tirar porque costaba comérsela. No sé si porque tenía mucho vinagre o porque estaba mala.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최고예요! 세비야 비건 커뮤니티에서 꽤 유명한 곳인데, 놀랍지도 않아요. 모든 게 맛있었고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했어요. 메뉴도 다양하고 모든 게 훌륭했어요. 추천 메뉴는 바비큐 피자예요. 가성비가 정말 최고예요. 아쉬운 점은 앉을 테이블이 많지 않고, 벤치에 등받이가 없다는 거예요. 서빙하는 사람이 한 명뿐이라 줄이 꽤 길어요. (원문) ¡Espectacular! Tiene muy buena fama entre la comunidad vegana de Sevilla y no me sorprende, estaba todo buenísimo y fueron muy amables. Carta muy variada y todo excelente. Recomendación: la pizza barbacoa. Muy muy bien de precio. A mejorar: no hay muchas mesas para sentarse y encima con bancos sin respaldo. Se forma bastante cola porque solo hay una persona atendiendo.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비건 레스토랑이에요! 너무 맛있어서 세비야에 있는 4일 동안 두 번이나 점심을 먹었어요. 음식도 맛있고 가격도 저렴했을 뿐만 아니라 와인도 정말 맛있었어요. 위치도 좋고 영업시간도 (세비야 대부분의 레스토랑보다 일찍 문을 엽니다) 아주 편리했어요. 버스 정류장에서 550m 떨어져 있어서 버스로 오시거나 오시는 분들께 좋은 팁이 될 것 같아요. (원문) Maravilhoso restaurante vegano! Tão bom que almoçamos duas vezes lá nos 4 dias que estivemos em Sevilha. Além da comida boa e preço bom, o vinho estava uma delícia. A localização e horário de funcionamento (abre mais cedo que maioria dos restaurantes de Sevilha) foram muito práticos pra nós, é uma boa dica pra quem está chegando ou indo embora da cidade por ônibus, pois fica a 550m da estação de autobuses.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은 작은 푸드코트에 위치해 있지만 매우 조용하고 아늑합니다. 화장실도 있습니다. 음식은 완전 비건이고 모든 것이 정말 맛있습니다. 특히 티라미수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비건 단백질 스무디도 훌륭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Das Restaurant ist in einer kleinen Foodmeile gelegen. Diese ist aber sehr ruhig und gemütlich. Es gibt auch eine Toilette. Das Essen ist komplett vegan und alles ist außerordentlich lecker. Gerade das Tiramisu konnte überzeugen. Auch der vegane Proteinsmoothie war toll. Klare Empfehlung!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곳이에요. 먹은 모든 게 다 맛있었어요. 디저트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였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 마드리드에도 이런 곳 생기면 좋겠어요 😜 (원문) Un sitio espectacular. Todo lo que comimos estuvo genial. Y sobre los postres/dulces.... Sin palabras. Muy recomendable 💙 A ver si crean un sitio así por Madrid 😜

하.. 진짜 정말 맛있어요ㅠㅠㅠ 달긴 했지만 너무 달달한 정도도 아니었고 시나몬 가루를 뿌리면 조화가 좋습니다! 안에 공간이 협소해서 저희는 테이크아웃해서 세비야 대성당 근처 스벅 2층가서 아아랑 먹었어요^^; 커피랑 같이 먹으니 더 맛있어요 강추..!

포루투칼 에그타르트보다 맛있다는 후기에 망설임없이 방문했어요. 한치의 의심도 없이 6개들이 셋트를 샀습니다. 결론은 맛이 이상했어요. 필링이 슈크림빵의 그 느낌..? KFC 에그타르트가 훨씬 맛있어요.

에그타르트 실링이 슈크림같은 맛이에요 맛있는 에그타르트 절대 아닙니다 홍콩에 진짜 맛난 에그타르트 먹어봐서 그런지 감흥이 아예없네요 그리고 실온에 오븐 옆에 반죽 그냥 내다놓은거보고 더 식욕떨어지더라구요

포르투갈 3대 타르트 다 먹어봤는데, 여기 진짜 놀랄 만큼 맛있었어요. 먹어 본 것 중에 제일 맛있었던 것 같아요. 딱히 많이 달다는 말은 공감할 수 없고, 적절한 시나몬이 완벽했어요.

너무 달다는 리뷰를 이해할 수 없어요😢 그냥 기분 좋아지는 단맛입니다💗 에그타르트 하나에 커피 한잔이면 너무 완벽.. 커피도 신맛없는 완전 고소한 맛이고 레몬에이드는 적당히 달달하니 맛있습니다

I kind of got lost on the way back to my air bnb after visiting cathedral and I stumbled across little eggtarts bakery called De Nata. OMG!! They were so amazing ! They melt in your mouth, light and crispy crust with sweet creamy custard filling... I purposely went back next morning and had some more. If you are in Sevilla, you must visit. 세비야에 가시면 꼭 먹어보세요. 주인이 직접 포르투갈 에서 배운 에그타르트를 세비야에서 만들어요. 우연히 길을 잃어서 커피마시려고 들어간 가게인데 정말 입에서 살살 녹는 에그타르트 였어요. 다음날 또가서 먹고 왔어요.

에그타르트 하나 레몬에이드 하나 테이크아웃으로 주문해서 한입 베어먹는데 너무 맛있어서 바로 한개 더 주문해서 그자리에서 두개 먹고 후기남깁니다 내일 또 갈거에요... really delicious😍

맛있는 빵, 훌륭한 커피 피스타치오 크루아상이 있습니다. 안에서 먹을 자리도 많아요.

아침에 커피+빵 세트 있어용 완전 중심지에서 약간 벗어나서 찐주민들이 많은동네입니다 크로아상에 하몽이랑 치즈 넣어 주문했는데 따뜻하게 구워줘서 진짜맛있었어요 ㅠ

커피 오렌지주스 빵 모두 맛있었습니다 세비아 여행하는 3일내내 조식은 여기서 먹었어요 오픈시간이 빠른것도 너무 좋아요

직원분이 정말 친절해서 좋았어요 :) 커피+크루아상 2.2유로로 엄청 저렴합니다! 커피랑 크루아상은 무난무난한 맛이에요. 한국에도 있는 스타벅스 가지말고 여기로 오세요ㅎㅎ Staff was very nice and helped me to choose the menu!

수페인 여행와서 평점이 좋아 찾아갔습니다.. 아침에 카페라떼 하나, 아메리카노 하나 시켰는데 갑자기 오렌지주스 두 잔을 주더라구요.. 주문한적이 없다고 하니, 오히려 남자 점원이 저희한테 화를 내더라구요. 나오고나서, 한마디할걸 너무 후회했습니다. 서비스가 개판입니다. 인종차별인지 뭔지 스페인에 대한 인상이 안 좋아졌네요..

직원이 그렇게 친절한 편은 아닌데 불쾌할정도는 아니에요. 라떼랑 케이크 주문했는데 케이크는 너무 달아요. 반남겼어요. 커피는 맛있게 먹었어요. 빵과 케이크 종류는 엄청 많아요. 여행일정이나 정리..시간 보내야할때 들르기에는 좋은 곳이에요.

세비야 5일 동안 3번 갔어요. ㅠㅠ 크루아상이랑 특히 째끄만 하트모양파이 꼭꼭드세요ㅠㅠ 마지막 날 기차에서 먹으려고 여덟개 사서갓어요ㅋㅋㅋㅋ 현지인들이 많이 오는 것 같았고, 여자 직원분 너무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아침에 여기 가서 빵이랑 커피한잔 추천합니당

a good atmosphere , reasonable prices and friendly staff. 분위기도 좋구요 커피 맛도 좋았어요. 무엇보다 스텝이 참 친절하더라구요 세비야에 오래 머물지 않아서 한 번밖에 못 갔지만 기회가 된다면 한 번 더 가고 싶었어요. 근처에 괜찮은 식당도 많으니 식후에 여기 들려보심이 :)

아메리카노 큰 사이즈 1.5유로에 맛있게 마셨습니다 ~~

한적한 골목에 있어 아늑하고 조용합니다. 점보 아메리카노가 있어 좋았고 빵들도 맛있었습니다.

분위기 좋았어요 하지만 커피는 원두가 탄건지..흠 호두+시나몬 케익은 엄청 맛있다는 아니지만 물리지않았고 그냥 그랬어요

커피도 맛있고 핫초콜렛도 맛있다 직원 두분 모두 너무너무 친절해서 좋았음 분위기도 차분하고 평화롭다 다시 오고 싶은 곳 😋😋

아침먹으러갔는데 커피맛잇었어요 다만 에어컨이 좀 더워요 ㅠ

(Google 번역 제공) 주인이 바뀌었다는 건 알겠는데, 정말 형편없어졌거든요. 몇 년째 여기 와서 8.5유로에 똑같은 아침 식사를 해왔는데, 오늘 와서 보니 품질이 훨씬 떨어지는데 가격이 거의 5유로나 올랐더라고요. 글루텐프리 토스트 한 통의 크기도 말도 안 되게 컸어요. 입구에는 평일 "프로모션"이라며 메뉴보다 저렴한 가격에 아침 식사를 제공한다고 광고하고 있었어요 (항상 그랬거든요). 계산할 때 글루텐프리 토스트는 안 될 뿐만 아니라 토스트 한 개당 0.4유로씩 가격이 올랐다고 하더군요. 한마디로, 셀리악병 환자분들은 안타깝게도 갈 곳이 하나 줄어드는 셈이죠. (원문) entiendo que han cambiado de dueños porque se han vuelto lamentables. llevamos años viniendo y desayunando lo mismo por 8,5 euros. hemos venido hoy y nos encontramos con un incremento de pecio de casi 5 euros por una calidad infinitamente inferior. el tamaño de la tostada entera sin gluten ha sido irrisorio. en la entrada publicitan desayuno completo a un precio inferior del que marcan en carta como “promocion” entre semana (siempre ha sido asi), y cuando llega la hora de pagar te dicen que lamentablemente en las tostadas sin gluten no solo no es así, sino que ademas incrementan el precio 0,40 euros por tostada. en fin, que para los celiacos, lamentablemente, un sitio menos al que poder venir.

치차론과 베르무트를 시켰는데 치차론은 생각하는 치차론이 아니라 얇게 썬 수육같은 고기에 위에 가니쉬 느낌으로 몇개 올라가 있고 음식 자체가 완전히 식어 있음 베르무트는 얼음 3분에 2 술 3분에 1 옆에 교회 분위기는 좋음 창밖으로 보이는게 아름답긴함.

(Google 번역 제공) 하루 종일 박물관을 돌아다닌 후, 이제 자리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음료와 간식을 즐길 시간입니다. Bar Santa Ana가 우승했습니다. 밖에 빈 자리가 몇 개 있어서 바로 가져갔습니다. 먼저 남편은 맥주를, 저는 틴토(상그리아와 비슷하지만 과일은 없음)를 주문했습니다. 둘 다 차갑고 따뜻한 가을날에 정말 상큼했습니다. 그다음에는 브라바스 산타 아나(Bravas Santa Ana) 반 접시(미디어)와 몬타디토 프링가(풀러 포크 샌드위치 같은 것), 그리고 몬타디토 감바스(새우 샌드위치)를 주문했습니다. 감자는 정말 맛있었는데, 소스가 좀 매웠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감자를 굽는 방식 덕분에 가장자리가 많이 바삭했습니다. 두 샌드위치 모두 맛있었는데, 새우 샌드위치는 마요네즈가 너무 많았습니다. 잠깐 들러서 간단히 먹기에 좋은 곳이었습니다. 꽤 붐볐고 서비스는 느렸습니다. 하지만 음식은 맛있었습니다. 메뉴도 다양하고 맛도 좋았습니다. 다시 방문하고 싶은가요? 물론이죠. (원문) After along day of museum hopping, it was time to sit down, relax, have a drink and something to eat. Bar Santa Ana as the winner. They had a few available seats outside so we grabbed them. First was a beer for the hubby and I had a tinto (it's similar to a Sangria but no fruit). Both were cold and super refreshing on a warm fall day. We then ordered, a half portion (media) of Bravas Santa Ana, a montadito pringa ( it's like a puller pork sandwich), and a montadito gambas (a shrimp sandwich). The potatoes were amazing except we would have liked the sauce a bit spicy. Because of the way these potatoes are prepared, there are lots of crispy edges. Both sandwiches were delicious except the shrimp one had a bit too much mayo. It was a great place to stop and have a bite. It was pretty busy and service was slow. But the food was good. They have a great menu, with lots of options. Would I eat here again? For sure.

(Google 번역 제공) 10/10 경험이었어요. 예약 가능하시면 자리 예약하세요. 예약이 안 되면 차례를 기다리세요. 타파스는 정말 맛있어요. 오징어 크로켓을 추천합니다. 브라바는 정말 훌륭하고, 플라멩키토는 정말 끝내줘요. 여기서 식사하는 건 정말 즐거워요! 트리아나 동네는 마법 같고, 바 산타 아나도 마찬가지예요! (원문) Experiencia de 10. Si podéis reservar mesa, y sino, esperad vuestro turno. Vale mucho la pena las tapas, os recomiendo a croquetas de sepia, las bravas son realmente espectaculares y los flamenquitos tremendos. Que felicidad comer aquí! El barrio de Triana es mágico, el Bar Santa Ana, también!

(Google 번역 제공) 매력적인 곳이에요. 바 산타 아나(Bar Santa Ana)는 아름다운 서빙과 세심한 디테일로 정통 세비야 요리를 선보입니다. 베로(Vero), 이사벨(Isabel), 누리아(Nuria), 줄레마(Zulema)가 서빙했는데, 늦은 오후와 비 오는 날에도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적정 온도인 2°C로 제공되는 크루스캄포(Cruzcampo) 맥주는 정말 완벽했습니다. 북미에서 온 친구들은 입안에서 말 그대로 춤을 추는 풍미, 식감, 그리고 재료의 조화에 매료되었습니다. 세비야의 정수를 만끽하기에 아늑하고 100% 추천하는 곳입니다. (원문) Un lugar encantador. Bar Santa Ana ofrece auténtica comida sevillana con platos bien servidos y cuidados al detalle. Nos atendieron Vero, Isabel , Nuria y Zulema, con una atención espectacular incluso siendo tarde y con lluvia. La cerveza Cruzcampo,cortada servida a sus 2 °C como debe ser, estaba perfecta. Mis amigos de Norteamérica quedaron fascinados con los sabores, la textura y la mezcla de ingredientes que literalmente bailan en la boca. Un sitio acogedor y 100 % recomendable para disfrutar de la esencia de Sevilla.

(Google 번역 제공) 제 경우에는 에스페란자라는 아주 친절하고 세심한 분이 서빙을 해주셨어요. 항상 따뜻하고 세심하게, 그리고 친절하게 필요한 모든 것을 준비해 주셨어요. 바 직원들 사이의 분위기도 정말 좋았어요. 가격도 꽤 합리적이었고 음식도 맛있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En mi caso me atendió Esperanza, una chica muy maja y muy atenta. En todo momento estuvo pendiente de que no nos faltase de nada, con cercanía, atención y amabilidad. En el bar se respiraba buen ambiente entre los trabajadores. Los precios bastante correctos y la comida rica. Totalmente recomendable.

(Google 번역 제공) 역대 최고의 타파스! 파타타스 브라바스는 우리를 기쁨의 눈물로 이끌었어요! 라켈은 정말 친절하고 상냥한 서빙 담당자였고, 최고의 작은 타코를 추천해 줬어요! 이 멋진 도시에서의 시간을 마무리하기에 정말 좋은 방법이었어요! 정말 매력적이고 맛있었어요!! (원문) The best tapas ever! The patatas bravas made us weep with joy! Raquel was the most helpful, gracious server and recommended the best little tacos! What a great way to end our time in this amazing city! So charming and delicious!!

(Google 번역 제공) 세비야 4박 여행 동안 이곳에서 세 번 점심을 먹었는데,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메뉴 거의 전부를 먹어봤는데, 정말 다 맛있었어요. 현지 분위기가 물씬 풍기고 분위기도 정말 좋아요.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가끔은 자리가 좀 기다려야 할 때도 있지만, 자리가 꽤 빨리 나더라고요. 사진에 나온 메뉴들은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ij zijn hier tijdens onze 4 daagse Sevilla trip gewoon drie keer gaan lunchen; het was geweldig!! We hebben bijna de hele kaart geproefd en echt alles is goed. Daarnaast voelt deze plek nog lokaal, en de sfeer is ook top. Ik zou iedereen aanraden om hier te eten. Soms moet je even wachten op een plekje maar dat gaat redelijk snel. Aanraders zijn de gerechten die je op mijn foto’s ziet!!

우연히 들린 카페 였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아메리카노 카푸치노 치즈바스크케이크 해서 1만원 정도? 가성비갑에 새소리 듣기 좋아요

맛있는 커피와 친절한 사장님 ....분위기 넘 좋아요

북카페. 야외 테라스 좌석이 꽤 있고 내부에는 좌석이 몇 개 없지만 책 읽거나 커피 한 잔 하기 좋습니다. 가격도 저렴해요!_! 무엇보다 직원분들이 친절하세요.

아침에 가볍게 커피 마실곳을 찾았는데 야외 테이블에서 조용한 분위기에 커피마시기에 좋았습니다. 크로와상도 바삭바삭 했습니다.

정말 싸고 친절하고 커피를 쏟았는데도 웃으면서 닦아주시고 새로 주셨습니다! 진짜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서비스 100점에 맛도 100점! 분위기도 진짜 좋아요

알라메다 북카페 .wifi되서 노트북으로 일하기 좋아요 커피 토스트와 토마토 3유로로 해결 가능

아담한 북카페 느낌의 까페입니다. 직원분도 친절하시고 커피맛도 좋습니다. 조그만 정원이 있으며 안쪽에는 다양한 책들이 있습니다. 관광객보다는 로컬이 많이 보입니다. 앉아서 쉬면서 커피 한 잔 하기에 좋네요. 다만 저녁에 사람 많을 때 오면 자리가 없을수도 있어요. It's a cozy book cafe-like cafe The staff is kind and the coffee tastes good. There is a small garden and there are various books inside. You can see more local than tourists. It's good to sit down and have a cup of coffee. But if you come in when there's a lot of people in the evening, there might be no seats. Las cafeterías, como la suave cafetería del norte, son amables y deliciosas. Hay un pequeño jardín y varios libros en el interior. Usted puede ver más regiones que los turistas. Es bueno sentarnos y tomar café. Pero si hay mucha gente por la noche, puede que no haya asientos.

라떼 맛있다길래 아이스라떼 시켰는데 맛있네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맛있는 커피 먹어서 기분 좋았어요 테이크아웃만 가능하니까 참고하세유

라떼 고소하고 맛있어요! 내부 매장은 없고 밖에 있는 의자에 앉아서 마실 수 있습니다.

라떼가 맛있다는 후기 보고 아라 주문 ~! 달다구리도 같이 주문했는데 오란다같아요ㅎㅎ 자리는 야외석 두 테이블이라 테이크아웃해서 주변 돌아다니기 좋아요

스페셜티 커피도 맛있고 직원들도 친절했어요! 서비스로 초코칩 쿠키까지 주셔서 잘 먹었습니다 ㅎㅎ

알카사르 궁전 옆 길가에 있던 작은 카페. 에스프레소의 향과 산미가 적절해서 좋았습니다.

한국인들도 많이 방문하는 커피 맛집이래요. 분위기가 좋아서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라떼는 한 잔에 €2.5 이에요. 지나가는 길에 커피 마시고 싶으면 추천합니다.

대성당 시간 기다리면서 잠시 커피 한잔했어요~ 산미가 있으면서 신선한 맛의 원두에요! 아담하고 예쁜 카페♡

스페인 유명 브랜드라고 해서 사먹어는데 가격대비 맛은 괜찮음. 하지만 주문받는 직원의 태도는 실망스러움. 뜨리또핑 뜨리또핑이라고 하길래 잠시 머뭇거렸더니 짜증스러워 했음. 관광객이 좀 버벅될수도 있지... 다음부턴 Plz choose three toppings라고 잘 발음해주길 바람.

와,, 요아정 안 먹는 사람인데 이건 홀린듯이 다 먹었어요 ㅋㅋㅋㅋ 특히 피스타치오 크림이 한국인이면 싫어할 수 없는 맛 ㅋㅋㅋㅋㅋ 와 진짜 너무너무 맛있게 먹었는데 심지어 직원도 친절함 우리가 받자마자 실수로 떨어뜨렸는데 괜찮냐면서... 다시 해주셨습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세비야 있을 때 다시 먹고 싶어요....

스페인 여행 중 여기서 야오야오를 처음 먹어봤는데 직원분도 친절하시고 토핑 3개 중 하나로 피스타치오 소스 추천해주셨어욤! 요거트 아이스크림 맛있습니다 완전 강추강추👍

BEA라는 직원분 정말정말 친절해요!! 추천해달라고했는데 정말 친절하게 추천해주셨어요. 최고! 요거트 아이스크림인데 정말 맛있어요... 두 번 먹었답니당! 처음에는 미디움: 피스타치오+수박+초코볼? 두번째에는: 키위+꿀+m&m같은 초코볼 먹었어요! 피스타치오 소스?초코가 미친놈이니까 꼭 드시고 수박이랑도 궁합이 좋았어요~ 별로 안달게 먹고싶으면 꿀+과일 이렇게 드셔요! 상큼하고 최고! 진짜 꿀인 것 같은 느낌 암튼 세비야 있는 동안 매일 왔을만큼 친절하고 맛있습니당

맛있는데 직원이 싹발가쥐가 없어요. 피스타치오 소스 진짜 맛있음!!

한국의 작은버전 요아정 많네요~ 젤라또도 맛있지만 야오야오 추천!!! 산뜻하니 맛있어요👍

jmt 여러 번 드세요!! 화요일 밤에 있던 남자 직원분 매우 친절하고 많이 퍼주심

도착했는데 2층 뻔히 있음에도 굳이 화장실 앞 자리에 앉으라고 했어요 거기까지는 그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친구가 스페인어를 할 줄 알아서 웨이터랑 소통이 잘 된 상태로 요리 3개를 주문했어요. Punta de Solomillo(Tapas), Champiñón(Tapas), Carrillada Ibérica(platos) 였는데 버섯 요리인 Champiñón이 계속 안 나오더라고요. 한참뒤에 여자 웨이터 지나갈때 물어보니깐 그거 오늘 안한다고 못 준다고 하는 거에요^^ 우리 주문 받은 남자 웨이터도 바로 뒤에서 그 말 듣고 고개 끄덕이면서 지나가버리고.. 그래서 그냥 여기까지 먹기로 하고 결제 영수증을 받았는데 분명 안 먹겠다고 말하고 웨이터가 빼간 기본 빵/과자 비용이 청구되어 있더라고요ㅎ 마지막으로 반으로 분할 계산 가능하냐고 물어보니깐 여자 웨이터가 말 끊고 no!! 이래서 왜 안 되냐고 물어봤는데 "너네들이 얼마 내야하는지 내가 어떻게 알아"라고 말하면서 우리보고 금액 알아서 계산하라고 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불편한 식당이였습니다. 맛도 서비스 때문인지는 몰라도 평범했어요. 다른 맛있고 친절한 직원들 있는 타파스 맛집 많으니 헛걸음하지 마세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부정적인 리뷰글 써보네요 Worst restaurant, bad service, please don't waste your time in this restaurant!!!

2019년에 방문하고 2022년에 방문해서 세번째 오는 곳입니다. 다른 곳보다 저렴하고 맛있습니다. 오징어,돼지고기,머쉬룸, 스튜에 대구 넣은 것이 특히 맛있고 나머지도 맛있습니다. 테이블에 앉아서 먹으면 자리세가 포함되지만 바 형식에서 서서 먹으면 자리세가 빠지는것 같습니다. 보통은 세비야 대성당 근처에서 많이들 드시는데 이곳으로 오세요!!!

멋진저녁

(Google 번역 제공) 작년에도 가려고 했는데 늦게 도착해서 올해는 왔지만, 여전히 사람이 많으니 좋은 징조입니다. 음식도 꽤 맛있어서 간단히 먹고 여행을 시작하기에 딱 좋고, 서두르지 않아도 됩니다. 분위기는 앞서 말했듯이 북적거리는데, 가장 좋은 점은 고객을 위해 아낌없이 배려하는 알레한드로의 서비스와 배려입니다. 최악은 매니저입니다. 매니저는 직함 그 이상의 존재입니다. 팀을 이끌고 지원하는 방법을 알아야 하는데, 이 여성분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입니다. 알레한드로는 너무 당황했지만, THE BOSS는 두 번이나 담배를 피우러 나갔습니다. 😳🤦, 업무량을 줄여주기 위해 떠나기 전에는 도움도 주지 않았습니다. 매니저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고, 가치 있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은 아닙니다. 저는 캠핑카로 여행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마일리지도 많이 쌓았습니다. 💪🚐 (원문) Intenté venir el año pasado y llegué tarde, y este año lo conseguí, pero sigue teniendo la misma afluencia de gente, eso es buena señal. La comida bastante bien, para picar algo y seguir de ruta, pero sin prisas. El ambiente, como ya digo, a full, y quizás, lo mejor, el servicio y la atención de Alejandro, que se desvive por los clientes. Lo peor, la encargada. Ser encargada, es más que un título, hay que saber liderar y apoyar al equipo, cosa bastante lejos de lo que hace esta chica. Estando Alejandro desbordado, LA JEFA, se ha ido 2 veces a fumar 😳🤦, sin ni siquiera echar una mano antes de irse para aliviar la carga de trabajo. Para ser encargada, hay que saber y valer, no vale cualquiera. Viajo en Autocaravana, gracias y muchos kilómetros 💪🚐

(Google 번역 제공) 현지인 추천으로 알게 된 아주 괜찮은 타파스 바입니다. 타파스는 정말 맛있고 신선했으며 가격도 적당했습니다! 서비스도 괜찮았고 음식도 빨리 나왔지만, 계산할 때 조금 더 기다려야 했습니다. 그래도 꼭 가볼 만한 곳입니다! (원문) Sehr gute Tapas Bar, die uns von Einheimischen empfohlen wurde. Die Tapas waren richtig gut, frisch und preislich top! Der Service war in Ordnung, das Essen kam schnell, nur beim Bezahlen mussten wir etwas länger warten. Trotzdem auf jeden Fall einen Besuch wert!

(Google 번역 제공) 타파스 전문점입니다. 가격이 비싸고, 시설 개선이 필요합니다. 서비스도 빠르고 엉성합니다. (원문) Locale di tapas. Prezzi alti e pulizia del posto da rivedere. Anche il servizio veloce e approssimativo

(Google 번역 제공) 친구들과 함께 세비야에서 주말을 보냈는데, 친구들이 그 곳을 잘 알고 마음에 들어서 점심으로 예약해 줬어요. 테라스와 바 안에 사람들이 꽤 많았는데, 저희는 1층 안쪽 6인용 둥근 테이블에 앉았어요. 서비스는 아주 좋았고, 주문한 음식(햄, 고기 등)은 괜찮았지만 양이 적고 가격이 좀 비싼 편이었어요. 다양한 메뉴를 선택할 수 있는 메뉴가 있어요. (원문) Estuvimos con unos amigos de fin de semana por Sevilla y reservaron para comer pues conocían el sitio y les gustaba. Había bastante gente ren terraza e interior barra. Nos colocaron en planta baja dentro en mesa redonda para seis que íbamos. La atención muy buena y los platos que pedimos(caballitos de jamón, carne,..) bien aunque justos de cantidad y precio algo subido. Existe carta con bastante variedad para ped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