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39 최고의 피자 가게

매덕스 피자 이태원점. 피자 크기가 있는 편이라 맛보고 싶은 맛 몇 조각씩 골라서 시키는 걸 추천한다. 마르게리따, 하와이안, 맥앤치즈 베이컨, 초리소 페퍼로니 등 5조각을 시켰다. 맥앤치즈 베이컨은 기대를 해서 그런지 치즈나 맛의 정도가 생각보다 덜 진한 느낌이 있었다. 하와이안이 의외로 괜찮았고, 초리소는 양념된 다진 고기라 맛이 진했다. 마르게리따는 기본적인 무난한 맛이고 페퍼로니 맛도 괜찮았다. 서비스는 영 좋지 못한 느낌이다. 여자 알바생인지 딱딱한 느낌. 매장은 2~4명 정도가 적당한 느낌. 화장실은 매장 안쪽에 있음. 재방문 의사) 보통 2025.05.01 - 방문

서울에서 뉴욕 피자를 경험하고 싶다면 여기로 방문하세요. 페퍼로니(6200원)+하와이안 피자(7600원) 두 조각으로 먹었는데 정말 만족했습니다. 짭쪼름한 치즈+토마토 페이스트에 얇은 도우가 갓 나온 상태는 말 할 것도 없이 맛있습니다. 그리고 꼬다리는 손가락보다 얇습니다(대신 탄 맛은 좀 나지만 개인적으론 이것도 맛있었습니다) 이 맛있는 걸 보통 피자들과 다르게 조각씩 구매해서 양조절하며 먹을 수 있는 것도 꽤나 큰 장점입니다 이 맛있는 걸 무설탕 후추박사와 같이 먹으면 극락입니다.

도우식감이 빠삭보다 빠각(?)이 맞을것 같아요. 마르게리따 피자에서 굉장히 신선한맛이 납니다. 맛있는피자집 ----- 재방문 이번엔 지난번보다 도우가 부드러워 졌네요. 바삭합니다.(이번이 나은듯) 마르게리따의 토마토소스가 새콤하게 첫맛을 때리네요. 너무 달지않은 소스 + 치즈풍미가 훌륭합니다. 초리조도 맛있지만 마르게리따가 개취네요. 다시오길 잘했네요.

맛있는 뉴욕식 피자 대부분 만족스럽지만 크러스트가 수분이 많이 빠져서 바삭거렸던 것은 살짝 아쉬움(개인적인 취향이라 이게 더 좋을 수 있음)

얇은 씬도우의 뉴욕 피자* - 가볍게 즐기는 조각피자와 생맥주 - 짜지않은 간* 토마토 페이스트 - 크고 얇은 마르게리따 - 평균 7000원대의 조각피자 - 이탈리아식와 또 다른 매력의 뉴욕스타일 피자

솔직히 맛있다고 느끼진 못했습니다. 그냥 그랬습니다. 피자 좋아하는데 여긴 취향이 아니었습니다. 맛보다 한마디하고 싶은건.. 바쁜 시간이 아니었는데도 불구하고 직원들이 접객 시에 친절하다거나 웃음기가 전혀없었고 오히려 기분을 다운시키는 말투와 행동으로 대해 아쉬웠습니다. 매장의 분위기와 다르게... 참 그랬어요.

1층이 아니라 2층입니다. 테이블이 많지는 않고 테이블간 간격도 좀 좁습니다. 밥시간엔 웨이팅 다소 있다했어요. 토4시 기준 5분 이내. 음식은 전반적으로 맛있어요. 피자는 조각이랑 한 판 시킬 수 있는데 조각이 커서 반으로 잘라달라고 하면 잘라주고요, 깔끔하게 먹으면 포장도 해줍니다~ 식사라면 여성분들 1~2조각 남자분들 2~3조각이 좋을것 같아요. 맥주등과 같이 드시면 좀 덜 먹어도 될것 같네요. 시금치&아티초크, 마르게리따 강추 합니다. 시금치&아티초크의 경우 크림의 느끼함을 잘 먹는 분에게 추천드리고 마르게리따는 (짜지만) 일반적인 피자와 파마산 치즈를 좋아하는 분께 추천~ 초리소 피자(다진 돼지고기 올라간거)는 저한테는 맛있는데 대중적인지는 모르겠어요~ 적당히 단순하게 짭잘한 피자 맛 원하시면 추천드려요 ㅎㅎㅎ 개인적으로는 페퍼로니는 별로였고(특색이 별로 없는데 인상적인 맛이나 포인트는 없음. 고기맛(?)은 잘 느껴짐) 맥앤치즈는 평이 생각보다는 별로라고 하더라구요. 인스타용으로는 괜찮을 수도요 ㅋㅋㅋㅋ

주말 11시30분경 웨이팅 12명 이었는데 1시간 10-20분 사이 기다리고 들어가서 피자메뉴랑 사이드 음료 등 있는데 피자가 종류가 엄청많아서 여기 시그니처피자랑 마르게리따 그리고 단호박스프 그리고 꼭 먹으라고한 튀김류하나 시켰는데! 꼭 먹으라는데는 이유가 있었다~~~ 단호박스프랑 부자비츠가 생각보다 너무너무 맛있어서 피자가 상대적으로 쏘쏘하게 느껴졌다! 아들은 피자 꼬다리 안먹는데 여기는 정말 접시를 싹 다비웠다!

항상 웨이팅이 길어서 지나치다 운좋게 바로 착석. 부자 클라시카와 깔라마리 프리띠 주문.도우가 먹고난 후 속이 편함. 신선한 루꼴라 듬뿍 올려져서 맛남.이태리식 쭈꾸미틔김 깔라마리 프리띠도 적당히 간되있고 맛있게 먹음.

토요일 오전 10시 55분 도착하여 바로 입장했어요. 언제나 웨이팅이 많아서 패스했는데 오늘 피자 맛을 볼 수 있었습니다. 부자 클라시카, 마르게리따 오리지날은 입에 넣자마자 사라졌네요 부자비츠에 바질 페스토와 잘 어울리고 남은 것은 포장했습니다 테이블 간격은 좁아 소곤소곤 말하게 되네요

고급스러운 맛,,, 이정도 퀄에 이 가격이면 가성비도 괜찮아요 하지만 웨이팅을 1시간정도 했어요 주말엔 더 장난아닐듯

예전만큼 유명한진 않지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국내 1세대 나폴리 피자 전문점, 지점이 꽤 많았었는데 현재는 본점만 운영 중이다. 늘 가고 싶었던 곳인데 이제야 방문 메뉴가 거의 피자에 올인되어 있어 대부분 1인 1피자를 먹는 분위기다. 시그니처 피자는 루콜라가 잔뜩 올라간 부자 클라시카인데 토핑이 많은 걸 싫어해 과감히 패스했다. 피자만 먹긴 아쉬우니 시저 샐러드를 먼저 시켰고 하이네켄 생맥주를 한잔하며 목을 좀 축였다. 와인이랑 먹어도 봤지만 맥주만큼 피자랑 잘 어울리는 술이 또 없는 듯 시저샐러드는 커다란 도우가 함께 나와 도우를 먹기 좋은 크기로 찢어 샐러드를 싸 먹으면 된다. 이렇게 먹으면 사실상 샌드위치라 풀떼기만 먹는 거와는 차원이 다르다. 베이컨 양이 좀 아쉬웠지만 신선한 로메인 상추와 파마산 치즈, 산뜻한 시저 드레싱 등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흠잡을 데가 없었다. 바질 페스토를 살짝 발라 먹으면 극락 피자는 인당 하나씩 총 두 판 맛봤고 카르보나라를 좋아하는 일행은 알라 카르보나라를 픽했다. 파스타와 같이 베이컨, 파마산, 계란 노른자, 후추 등이 재료로 쓰인다. 도우에 계란 노른자가 발려져 마르게리타처럼 촉촉한 피자는 아닌데 드라이하고 짭짤해 카르보나라가 딱 떠오르긴 했다. 개인적으로 취향은 아니었고 일행은 좋아했다. 말해 입 아프나 피자의 근본은 마르게리타, 도우가 망하지 않는 이상 실패할 일이 드물다. 특별히 모차렐라 대신 부팔라 치즈를 사용한 마르게리타 콘 부팔라로 먹었다. 맛은 예상했듯 아주 수준급이었고 토마토 페이스트의 수분기가 촉촉, 쫄깃, 담백한 도우의 매력을 잘 끌어올렸다. 지방이 많은 부팔라 치즈 덕에 풍미도 진하다 느꼈다. 막판에 맥주가 모자라 아페롤 스프리츠를 한잔하며 식사를 마쳤다. 이태리 사람들이 식전, 식후에 즐겨 마신다는 칵테일인데 달고 끈적한 오렌지 리큐어 맛이 너무 셌다. PS. 피자엔 죽어도 맥주!

화덕에 구운 난 같은 도우가 쫄깃하고 맛있었고 피자가 나름 독특했습니다. 생각보다 공간이 작아서 옆 테이블과 붙어있어 여유롭게 이야기하며 먹기엔 다소 불편합니다.

어머나 피자 왜 이렇게 맛있나요? 너무 너무 너무 맛있어요 다음에 서울가면 다시 한번 꼭 들려야겠어요 아티초크 들어간 피자가 특히 맛있었고 단호박 스프도 맛있었어요

간단하게 피맥하기 좋았네요. 피자가, 보통 기대하던 피자맛에 달콤함이 함께 있어서 단짠단짠한게 맛있었습니다. 가게 내부도 깨끗하고 시원해서 좋았네요.

종로에서 갑자기 햄버거가 땡겨서 방황하다 우여곡절 끝에 찾아간 피자집. 뉴욕의 어느 허름한 피자집 같은 느낌으로 실제 외국인도 꽤 많이 있었다. 영어를 더 잘할 것 같은 직원에게 주문을 하고 주문한 음식을 받기 까지 시간이 꽤나 걸렸다. 단체손님이 있기도 했지만, 손님도 많이 빠진 시간이고 거의 같이 주문한 옆자리와 20분 가량 차이나는 건 좀 아니라 생각해서 나갈까 고민까지 들었다. 1인분 레귤러R와 3인분 라지L의 차이인건지 2개의 가마가 처리하기 힘든 건지 모르겠지만, 다소 정중한 직원의 태도로 기다렸다 먹을 수 있었다. 솔직히 뉴욕에서 먹었던 이탈리아 씬 피자의 맛을 거의 정확히 느낄 수 있어 기다린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 맛없는 피클과 눅눅한 감튀까지 구현했을 줄이야.. 가성비가 좀 떨어지고 와이파이가 없다는 건 단점이라고 생각한다.

최근 장소 이전하고 더 위치적으로나 내부 공간이 핫플된 느낌.

슈퍼마리오의 인테리어가 있고, 향긋한 피자 냄새가 어울리는 곳입니다. 피자를 1인분을 시킬 수 있어 여럿이가도 각자 먹고 싶은 걸 주문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사이드디쉬도 종류가 다양하고, 툭히 종류별 맥주가 잘 구비되어 있어 좋습니다.

첫방문시 정말 만족해서 바로 재방문했습니다. 갈릭빵이 정말 사랑이구요, 피자는 카프리초사, 슈프림, 마르게리타 먹어보았는데 전부 아주 휼륭했어요. 화덕에서 바로 구워나와서 도우가 정말 맛있습니다. 가깝다면 자주 찾고 싶은 곳입니다.

피자랑 샐러드 맛있어요!! 피자는 도우가 얇은 화덕피자인데 도우에 간을 따로 하셨는지 끝에만 먹어도 맛있더라구요! 리코타샐러드도 제철과일(감)이 들어가 맛있게 먹었어요! 다만 샐러드가 8000원 정도 해서 가성비가 떨어진다는 생각이 들었고(4천원만 추가하면 피자 한 판) 다음에 친구랑 온다면 피자만 시켜서 먹으면 저렴하게 먹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어요!! 재방문 의사 있고 담백한 피자(각 재료들이 살아있는 맛) 드시고 싶으시면 오세요! 느끼하거나 치즈 많이 들어간 피자는 아니에요!

분명 여긴 피자집인데 왜 피자를 안찍었었지 ㅋㅋㅋ 헿.. 여기 피자가 미국 출장에서 먹은 거 같은 진한 맛이 인상적이었다. 특히 개인덕으로는 스파게티가 너무 맛있었다. 오븐스파게티맛집이당

맛있다.화덕 핏자는 따라올곳이 없다.엔초비파스타의 성지.단 예약없고 오는 순서대로 대기하는데 계단밑으로 넘불편하다.그냥 1층도로에 기다리라고하는 장사잘되는곳의 갑질?ㅋ 그래도 ... 맛있다.

젋은 시람들 가기 편한 피자집. 화덕피자는 맛있어요 도우도 쫄깃하고 토핑도 좋네요. 문어 샐러드도 맛있어요. 근데 다른 야채도 좀 있었으면 합니다 . 파스타는 바질을 먹었는데 좀 간이 쎄네요.차라리 다른 맛 파스타가 더 나을듯 제입맛에는 바질 파스타는 좀 별로네요. 전체적으로 좋아요.. 대기는 줄 서서 기다려야되요..

기대를 크게 안하고 방문한 집이지만, 도우도 쫄깃 폭신하게 맛있었고 부라따 치즈와 토마토의 어우러짐도 좋았습니다. 앤초비 파스타는 기대했던것 만큼의 꼬릿한 맛은 없었어도 짭잘해서 계속 돌돌 말아 먹었습니다. 직원분들 친절했습니다🙂

주말 오전 11시40분 방문 앞에 10팀 대기중이라 웨이팅 등록후 50분후 매장입장 엔초비파스타 파리지앵 마르게리따 부팔라주문 개인적으로는 파리지앵이 제일 맛있었음 남은음식 포장시 박스비 천원추가 맛도 서비스도 만족스러웠지만 다음에 꼭 또 오고싶다까지는 아니었음

마르게리타 토마토 덩어리들이 살아있어서 토마토의 산뜻한 산미가 지배적으로 느껴지는 맛이다. 도우도 화덕에서 잘 그을려 나왔고 쫀득함과 맛이 살아있었으며 전체적으로 맛있는 마르게리타 피자이다. 개인적으로 약간 밸런스가 토마토이 치우쳐져 있다는 생각이 들고 토마토 소스가 좀 더 익은 맛을 좋아해서 맛 점수는 4점을 주고싶다. 굳이 비교하자면 최근 먹은 대구 꽃피는 화덕피자보다 아주 살짝 아쉬운 맛 꼬또에 치폴라 프로슈토 꼬또라는 햄과 양파가 올라간 피자인데 마르게리따에 비해 약간 헤비한 맛이며 피자 2판을 시킨다면 시킬만 하지만 한판만 시킨다면 마르게리타를 시키는걸 추천한다. 맛 3.5점 바질페스토 크레마 피자로 유명하다보니 피자에 비해 다소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너무 맛있어서 놀랐다. 꾸덕하면서 바질맛이 은은하게 퍼지는 바질페스토가 굉장히 맛있으면서 간도 약간만 짭짤하게 완벽했다. 맛 5점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매장 분위기도 피자 만드는 곳이 오픈키친 처럼 되있어 바로 보이고 화덕도 보여서 좋다. 총평 피자는 약간 기대에 비해 못 미치는 맛이었지만 파스타가 굉장히 맛있었으며 가격이 살짝 비싼 점이 아쉽다. 평균 이상의 피자와 파스타를 먹고 싶다면 추천. 강슐랭 4점

꽤 맛있는 피자 폴베리가 부드러운 밸런스의 맛을 보여줬다면 스피카나폴리는 부드러우면서 사이사이 튀어나오는 자기주장의 맛을 즐기는 피자임 확실히 매우매우 맛있는 피자이긴 한데 1시간이 넘는 웨이팅을 기다리기는 약간 벅찬것같음 그래도 피자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한번은 방문해봐야 하는곳임 피자의 임팩트가 커서 그런지 상대적으로 파스타는 쏘쏘로 느껴졌음

홍대 인근에 많은 화덕피자집이 있습니다. 지역의 특성상 모두 평균 이상입니다만 정말 여기가 제 기준에서는 그 중에서도 으뜸이네요. 쫄깃한 도우와 신선한 재료, 활력 넘치는 분위기, 벚꽃시즌에는 창밖으로 벚나무까지. 정말 완벽했습니다. 별 5개 잘 안 주는데 여긴 안 줄 수 없네요.

버팔로윙, 피자, 샐러드 다 맛있습니다. 현지랑 맛이 비슷한 식당중에 한곳인거 같아요. 정통 버팔로윙이 먹고 싶을때 방문하시면 만족하실것 같습니다. 주말저녁 이었는데 웨이팅 없이 먹었습니다.

17인치피자 진~짜커요 담백하고 깔끔합니다.가격대가 있는편이지만 시저샐러드에 치즈듬뿍파스타까지잘어울렸어요.여기샐러드 은근맛있었어요

광회문에 있는 피자집이다. 맛은 중간이싱이다. 프렌치 프라이가 맛있다 . 개인적으로 프랜치프라이를 좋아해서 이맛을 기준으로 삼는 경유가 많은데 나쁘지 않다. 피자맛이 더 좋았으면 좋으련만 중간 이상의 맛은 된다. 또 갈까는 주변에 진짜 좋아하는 맛집이 나타난다먄 안가겠지만 퍙타 이산이라 또 가기는 할것 같은 맛과 서비스이다. 단지 창가가 춥다. 내 컨디션이 나빠서 그럴수도 있으나 춥다.

폴리스 광화문D타워점을 방문했습니다. 여기는 바로 옆이 광화문 교보문고라서 책을 보러 갈때 종종 점심을 하는 곳입니다. 피자 13" 로 두개 피자를 섞어서 시켜 보았고, 갈릭치즈프라이즈, 토마토소스 미트볼 파스타도 같이 시켰습니다. 피자를 일단 두가지 종류로 섞어서 작은 사이즈로 주문할 수 있어서 좋고 하나는 아이 입맛에 맞게 다른 하나는 맵거나 어른입맛에 맞게 주문 할 수 있습니다. 페페로니머쉬룸은 약간 짜기 때문에 이를 감안해서 주문하는게 좋습니다. 나머지는 우리가 잘 아는 맛들입니다. 주차도 가능하고, 주말에는 사람이 많아서 웨이팅을 해야 할 경우가 많습니다.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분위기가 정말 좋은 피자집 음식: 마르게리따 피자 평범. 소스 산뜻하고 도우 바삭함. 감자튀김도 마늘향 많이 나는 평범한 감자튀김 서비스: 일반적임 분위기: 끝내줌,,, 실내에 야외테라스가 있음,,,! 내부 조명도 훌륭하고 소개팅/데이트 하기 좋을 듯 합니다!!

뉴옥스타일이라거 해야하나, 가보지는 못했지만... 무국스러운 분위기에 파스타와 피자 맛이 기막힌 곳입니다. 실내 분위기가 완전히 크리스마스 날 온 것 마냥 좋았습니다. 페페로니 피자는 바삭한 도우 맛이 좋았고, 파스트는 고기가 듬뿍에 매콤함이 없었습니다. 감튀 더 할 나위 없음.

맛있는 피자와친구들과 편안하고 즐겁게 이야기하며 즐길 수 있는 장소입니다. 특히 술보다 피자와 이야기를 즐기기에 참좋은 장소입니다. 피자 종류가 아주 다양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흔히들 많이 찾는 치즈, 페퍼로니, 수프림 등 익숙한 피자들은 모두 있어서 불편함이 없습니다. 광화문 교보빌딩 바로 뒤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주차권도 등록해주셔서 차량도 편히 이용가능합니다. 6이후 저녁시간에는 인근 종로구청 주차장등도 무료로 이용하기 편리합니다. 대기가 있는 경우가 일반적이고 테이블간 간격이 가까운 편입니다.

다인에서 함바그를 맛있게 먹고 집에 오는 길에 피자를 사가겠다고 하고 미리 여기 피자아이코닉에 전화주문을 하려고 메뉴를 문의하니 사이즈는 흔한 라지 피자 사이즈인 16인치 한 사이즈고 종류는 치즈가 19,000원, 치즈와 페퍼로니 하프앤하프는 21,000원, 페퍼로니는 23,000원 세 종류뿐이라고 하셔서 페퍼로니를 주문하고 시간에 맞춰 들름. 가게는 입주한 논현아이파크 대로변이 아닌 옆이나 뒷쪽 입구로 들어가면 쉽게 찾을 것 같았지만 딱히 간판 같은 게 없어서 잠시 헤맸는데 나중에 보니 첫 번째 사진의 옆쪽 출입구로 들어가면 중간 오픈 공간에서 왼쪽으로 턴을 하면 하늘색 간판의 아이스크림 가게가 보이는데 바로 옆이었고 네 번째 사진의 뒷쪽 출입구로 들어가면 바로 오른쪽에 있었음. 픽업 전용 가게 안으로 들어가니 오너셰프분은 열심히 피자를 만들고 계셨고 주문한 페퍼로니피자를 찾으러 왔다고 말씀드리니 결제 후 피자박스를 건네주시면서 피클도 필요한지 물으셔서 크러쉬드 레드페퍼만 부탁드림. 가게엔 지난번 PizzazWitAttitude의 이탈리아산 토마토소스까진 아니더라도 미국산 토마토소스가 놓여있음. 미국 느낌 뿜뿜이지 않고 한국 느낌 뿜뿜인 피자박스를 건네받고 가겔 나와 집에 와서 박스를 여니 페퍼로니가 가득 올라간 페퍼로니피자의 비주얼은 크러스트를 보니 뉴욕 스타일 피자 느낌인데 페퍼로니는 특별히 고퀄의 느낌까진 아니게 보임. 한 피스를 집어 맛을 보니 PizzazWitAttitude의 맛보자마자 흔한 페퍼로니의 맛과는 다른 게 느껴졌던 것과는 달리 지난번 홍대 핏자터틀스나 아니면 흔한 다른 피자가게에서 맛봤던 페퍼로니의 맛과 비슷하게 느껴져 기대보단 평범하게 느껴지는데 다만 페퍼로니가 넉넉히 얹어져 있는 건 좋음. 하지만 페퍼로니 때문에 토마토소스의 맛은 상대적으로 잘 안 느껴져 하프앤하프를 주문해서 치즈피자를 먹으면서 토마토소스의 맛을 느끼는 것도 좋을 것 같아 보임. 전체적으로 나름 인기가 있던 것 같은 피자가게가 동네에 오픈했다고 해서 들러봤는데 페퍼로니의 맛은 특별하게 안 느껴졌지만 뉴욕스타일 피자면서 가격도 나름 좋은 것 같아 응원의 의미를 담아 맛있다로..

여기저기서 엄청난 하입을 받는 것을 보고 주문했던 피자 아이코닉... 배달이 안된다고 하시는데 너무 경험해보고싶어 내가 테잌아웃까지 해본 정말 몇 안 되는 매장이다... 그리고 정말 맛있긴 했다! 딱 어센틱한 씬피자의 정석 느낌? 빠작빠작한 도우에 풍미 깊은 토마토 소스에 아주 짭짤한 페퍼로니&치즈 감성 모르면 나가라...

포장전문이고, 현재는 플레인 (치즈) 과 페퍼로니 피자 주문이 가능합니다. 도우는 얇은데 프랜차이즈 처럼 폭신 하기보다는 바삭쫄깃한 스타일 이고, 토마토 소스의 산미, 감칠맛 밸런스가 좋아 뉴욕의 줄리아나, 그리말디스가 생각나는 맛입니다. 심플하지만 맛있는 피자의 요소는 잘 갖추고 있습니다.

치즈피자. 페퍼로니. 배달없음. 주문하고 픽업하러 갈 가치 있음. 가격저렴.

맛: 👏👏👏👏

(Google 번역 제공) 영업 시간이 잘못되어 목요일 16시 30분에 거기에 갔습니다. (원문) wrong opening hours, i went there at 1630 on a Thursday

(Google 번역 제공) 여전히 한국과 아시아 전체에서 최고의 뉴욕 스타일 피자입니다. 그 사람이 서울에 돌아와서 정말 기뻐요. (원문) Still the best New York style pizza in Korea and possibly all of Asia. I'm so glad he's back in Seoul.

진짜 오랜만에 방문한 지노스! 이런 얇고 크리스피한 뉴욕식 피자,,, 찾기 힘들어요! 다만 맛있는 것과 별개로 자리가 좀 불편하고 가격이 비싼 것은 여전한 아쉬움,,,ㅠㅜ

너무 맛있게 잘먹었어요!!! 페퍼로니도 하나도 안짜고 맛있고 스피니치도 정말 맛있었어요 저 피자 별로 안좋아하는데 어쩜 도우가 그렇게 맛있나요?!? ㅠㅠㅠㅠ 아 윙도 너~~~~무 제스타일 정말 맛있게 잘먹었어요!!!!(갈릭윙) 도우만 따로 팔아도 사서 먹을거같아요 그리고 일요일의 따사로운 햇살과 바람 아름다운 뷰랑 환상이였어요!! 날 좋은날 꼭가보세요

피자를 매우 좋아하는 저희 가족은 뉴욕식 이태리식 심지어 오뚜기 냉동피자도 좋아합니다. 특히 아들이 피자매니아라 주말에 방문했습니다. 맛은 담백한듯 했으나 도우가 딱딱했고 특별한 맛은 없었어요. 무언가 많이 부족한맛? 이태원 일대에 유명한 피자집들이 많아서 그럴수도 있지만 뉴욕에서 저렴하게 먹던 그런 그냥저냥 피자맛? 버팔로윙도 아들땜시 안매운걸로 주문했는데 오히려 이게 맛있었어요. 전 두번방문은 안할꺼 같아요. 여행하면서 먹던 그리운 피자맛은.. 비행기 타고 가야하나봐요. 매장 위치도 좋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가게도 깨끗하나.. 내 입맛은 아닌걸로(남편도 동의) 주차는 따로 안되고 용산구청 공용을 이용해서 걸어 갔습니다. 맛: 3점 친절도 : 4점 청결도 : 4점

정말 맛있다. 피자도 최고 였고. 윙도 최고다. 피자 도우가 두껍지 않아서 너무 좋았고, 피자의 소스도 신선한 토마토의 맛이 느껴질 정도로 괜찮은 맛~ 게다가 윙은 .. 최고다. 맥주와 같이 먹기에 너무 좋았던~ 지노스 피자. 이태원 피자 하면 여길 꼭 방문 할 듯 하다.

주말 낮에 가서 사람도 적어 좋았어요. 피자는 추천 피자를 주문했어요 맛은👍👍 피자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맛있어요. 저녁대에는 맥주랑 같이 마시면 분위기도 좋고 풍경도 보면서 맛있게 즐길 수 있을거 같아요.

브루클린피자와 하와이안피자로 반반으로 주문했어요. 피자는 많이 짜지않고, 재료 특유의 맛을 최대한 살린 맛이어서 담백한 맛이었어요. 다만 사이드로 시킨 메뉴들은 조금 자극적인 맛이 컸어요. 핫버팔로윙은 윙을 굽고난 뒤에 핫소스를 듬뿍 발랐는지 핫소스의 시큼하고 매운 맛이 그대로 남아있었어요. 같이 나온 샐러리는 매운 핫윙을 중화시킬 수 있게 소스에 찍어서 먹는데 정말 신선했어요. 미니 아이스버그 양배추 샐러드도 겹겹이 아삭아삭한 식감과 랜치소스, 베이컨이 잘 어울려요. 지노스 스로피 프라이드도 소스 자체가 엄청 달고 짠 자극적인 양념이었어요. 개인적으로 전 담백한 맛을 좋아해서 양배추샐러드와 피자는 추천드리고 싶어요.

요즘 이태원에는 미국본토의 맛을 재현한다는 아마도 교포청년들인것 같은 셰프들이 오픈한 미국식 레스토랑이 많은데, 개인적으로 피자나 버팔로윙등 미국음식은 미국맛을 좋아해서, 피자헛등에 가서도 달짝지근하거나 토핑이 한 열가지는 되어 보이는 요즘 유행하는 피자류는 질색이라 늘 페퍼로니피자같은 심플한 것만 주문하는데, 미국맛의 버팔로윙이라는 지노스피자 버팔로윙을 맛보고자 망플잇딜로 구매해놨던 걸 사용하고자 들림. 예전에 미국에서 처음 맛보고 좋았던 버팔로윙의 톡 쏘는 식초의 시큼함과 짜면서 얼얼한 맛이 그리웠었음. 우리나라에서는 버팔로윙 자체가 별로 인기가 없어선지 버팔로윙을 파는 가게도 별로 없고, 그나마 있더라도 지금은 없어진 토니로마스에서 먹을 수 있었던 바베큐소스로 버무린 듯 한 버팔로윙이나 후터스에서 파는 버팔로윙 정도가 아닐까 싶음. 아무튼, 다른거 말고 버팔로윙만 맛보고자 평일 점심시간이 좀 지난 1시를 넘어 방문함. 가게는 아담한 편인데, 레스토랑 티셔츠를 팔기도 하는 등 미국스타일로 잘 꾸몄고, 주방에 셰프들도 교포같은 포스가 뿜뿜. 망플잇딜을 얘기하니 원래는 피자등도 같이 주문하고 해야 되는데, 이미 잇딜을 구매했고, 비교적 한가하니 그냥 버팔로윙만 드실 수 있도록 해준다고 함. 손님들은 다양했는데, 일본관광객 손님도 두테이블이나 있어서 이런데까지 외국인 관광객이 찾아오나 함. 기다리다 보니, 곧 버팔로윙이 나왔는데, 비쥬얼도 그렇고 나왔을때 핫소스에 든 식초의 냄새가 확 풍기는게 기대감을 상승시킴. 윙 자체는 좀 아담한 편으로 윙 4조각과 닭봉 4조각, 셀러리와 렌치드레싱이 나옴. 일단 셀러리를 좋아하는 랜치드레싱에 찍어 먹으니 짭짤해서 미국생각이 나는 맛으로 맛있었는데, 점도가 살짝 높은편이었음. 원래 후렌치후라이도 랜치드레싱에 찍어 먹는걸 좋아하는데, 우리나라에선 인기가 없는건지 쉽게 접하기가 어려운.. 버팔로윙은 우리나라 닭강정스타일의 꾸덕한 점성이 있는 소스가 아니고, 물처럼 흘러내리는건 아니지만 아무튼 점성이 별로 없는 클래식한 미국스타일이었음. 맛을 보니 식초의 산미가 확 느껴지고, 짭짤하고 괜찮았음. 다만, 아까 얘기한대로 윙 자체가 우리나라 스타일이어선지 좀 작은것과 먹었을때 좀 더 핫소스의 얼얼함이 뒷맛에 있었으면 했는데, 그렇진 않았음. 시큼함과 짠맛은 있는데, 핫소스의 얼얼함은 좀 약한.. 셀러리에 비해 랜치드레싱이 넉넉해 버팔로윙 몇개는 랜치드레싱에 찍어서 더 짭짤하게 맛있게 먹었음. 전체적으로 괜찮았고, 리뷰등도 괜찮고 윙 맛도 괜찮았어서 미국피자를 맛보러 재방문 해보고 싶고, 근처에 네키드윙이나 롸카두들등도 좋다고 하니 들려 볼 예정임. 리뷰를 쓰면서 손기락 냄새를 맡으니 손을 씻었지만 아직도 남아있는 시큼한 윙의 냄새가 다시 가고 싶게 만드는..

강남에서 피자 생각나면 무조건 브릭오븐! 분위기부터 트렌디하고, 메뉴도 정말 다양해서 고르는 재미가 있어요. 도우는 쫄깃하고 토핑은 푸짐해서 한 입 먹는 순간 입안에서 행복 터져요. 클래식한 마르게리타부터 고르곤졸라, 시그니처 메뉴까지 다 맛있어요. 친구들이랑 가볍게 맥주 곁들이기 딱 좋은 핫플! 강남 피자 맛집 인정입니다🍕✨ [English Review] Brick Oven in Gangnam is a must-visit for pizza lovers! The vibe is trendy, and the menu has tons of delicious options to choose from. The crust is perfectly chewy, and the toppings are super generous. From classic Margherita to bold signature pizzas, everything hits the spot. Perfect place to grab a slice and a drink with friends. Definitely one of Gangnam’s top pizza spots!

피자먹으러 재방문이 가장 높았던 집..벌써 이 강남에서 3번갔으면 말다했다고 생각한다. 반반피자에 랜치치킨이랑 갓파더 시켜주면 그야말로 천국행 여긴 안없어지면 좋겠다. 서비스랑 분위기를 낮게 해준건 두번 방문했을때마다 현관에서 식재료를 말리고 있어서 좀 위생걱정 및 보기에 안좋았고, 벨이 없어서 주문을 하기에 E가 되어야한다.

뭐 이런 곳이 다 있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재방문 의사는 없습니다. 사장님과 직원분 모두 불친절했습니다. 여러 번 불러야 겨우 응대가 이루어졌고, 동행이 약을 복용해야 해서 물을 요청드렸는데 바쁘신지 한참이 지나도 갖다주시지 않았습니다. 다시 요청드리자 “좀 기다리세요”라는 말투로 짜증을 내셔서 매우 불편했습니다. 손님에게 이런 식으로 응대하는 식당은 처음 봤습니다. 맛도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피자 빵은 딱딱하고 얇았으며, 치즈는 굳어 있어서 갓 구운 피자라는 느낌이 전혀 없었습니다. 혹시 열조절을 잘못한 실수인가 싶었지만 다른 테이블의 피자도 비슷한 상태였습니다. 함께 간 분들 중에는 식사 후 명치를 찌른다거나 속이 불편하고 답답하거나 소화가 안된다는 분도 계셨습니다. 한 분도 아니고 여러사람이 그랬어요. 물통 상태 역시 좋지 않았습니다. 누런 때가 껴 있었고, 물맛도 이상했습니다. 서비스, 음식, 위생 모두 만족스럽지 않았습니다. 이런 식으로 운영되는 곳이 아직까지 영업 중이라는 사실이 그저 신기할 따름입니다.

어떤이의 리뷰중 감자튀김이 제일 맛있다는 말 피자까지 먹고 공감하게 되었다는 것이 슬펐다. 피자는 도우가 딱딱해도 토핑과 어울림만 있었다면, 그리고 맛은 의외로 짰다. 얼마전 다녀온 유럽여행지와 비교하면 훨 나은 짠맛이지만, 한국피자랑은 전혀 다른 풍미를 가지고 있으니 상당수 불호일 수 있겠구나했다. 남자성인1, 여자성인2 피자 큰사이즈, 샐러드 하나, 감자튀김 하나. 피자 세 조각 남기게 되었다. 다음번에 누군가 가자는 제안이 있다면 다른 맛의 피자를 고르거나, 샐러드 대신 다른 음식을, 감튀는 또 주문하겠다.

피자를 그렇게 좋아하진 않는데 피자 도우가 진짜 비삭해서 너무 좋았어요 피자를 먹는데 피자 아닌 다른 음식 느낌??? 가게 분위기도 너무 좋아요! 직원분도 엄청 친절하시구요👍

강남역에서 맛있는 피자를 먹을 수 있는 맛집이다. 다양한 음료와 가성비 좋은 피자로 늘 인기가 많은 피자맛집이다. 피자외에도 파스타등 가볍게 곁들여 먹을 수 있는 음식도 판매하고 있다. 강남역에서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피자 집이다.

이 집 피자맛이야 말해 뭐할까요 ㅎ 근데 서비스는 별로네요 ㅠ 2시 넘어 들어가서 그런지 딱 한 테이블 밖에 없길래 4인용 테이블에 앉아도 되냐고 했더니 절때 안된다 하더니 그담에 들어온 2명한테는 4인용 테이블을 턱하니 내주고~~~ㅠㅠ 어떤 서비스사업에서나 융통성과 일관성(공평성)으로 고객을 대해야 하는건 기본중의 기본 브릭오븐이 서비스산업의 메카 미쿡음식을 메인으로 하면서 정작 서비스정신은 전혀 적용 못시키고 있다는 점에서 크게 실망했어요 사실 담주 10명 정도 델꼬 가려고 사전답사겸 간것도 있는데 잘 간거 같네요 하지만 피자는 맛있었어요 한국입맛에 길들여져 좀 짜긴 했지만요 ㅎ

DOC pizza를 즐길 수 있는 곳!! 덤으로 오일파스타가 맛난 이곳, 살짝 간간한 알단테의 파스타식감을 좋아하시는 분에겐 강추인 이곳!! 오늘은 타이밍을 못 맞춰서, 봉골레를 맛보지못해 아쉽지만, 뇨끼도 맛나네요. 오늘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서 평소와는 조금 색다른 느낌이네요. 음악도 분위기도 크리스마스 물씬~ 사람이 많으니, 예약은 필수!(평일 런치를 즐기는 사람이 제법 많네요) 11시30분~2시까지 런치타임이니, 참고!! 천천히 점심뷔페를 즐기고 싶은 분은 일찍 방문하셔야 다양한 핏자와 파스타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안그럼... 아무리 대기해도 원하는 피자, 파스타를 드실 수 없을수도 있음)

항상 맛있는 피자먹을 수 있어요~^^화덕구이피자가 정말 맛있어요 봉골레파스타도 정말 맛있어요 날이 따뜻해지면 야외테이블의 정취도 정말 굿입니다

피자 맛은 괜찮은 편 마리게리따와 D.O.C 두판과 봉골레 파스타 주문 피자 도우 괜찮고 치즈도 촉촉하게 잘 어우러져 있었음 파스타는 이태리 특유의 짠맛으로 이태리를 느낄 수 있었던 개인적으론 기분 좋은 짠맛!! 단점은 점심 때 방문했던 자라 부페 손님들과 어우러져 좀 정신이 없었음

모든 메뉴가 최고! 이태리 음식답게 간이 센편입니다. 점심 뷔페 가성비 최고에요 인당 24000원!

우선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가 좋아요. 손님들도 모두 이 레스토랑에 어울릴만한 매너를 갖고 계시고 외국분들도 많아요. 음식은 모두 평균적으로 다 맛있었고 숭어알 오일파스타의 오일이 참 맛있었어요. 칵테일 와인 맥주를 모두 즐길 수 있어요. 아쉬웠던건 제가 앉은 소파가 너무 헐어서 좀 그랬어요. 다시 가고 싶은 곳이예요

언제나 만족스러운 이탈리안 요리를 맛 볼 수 있어요. 날씨만 좋다몀 테라스에서 식사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이런 날씨에는 테라스가 있는 식당이 최고입니다~ 맛도 여전히 훌륭하고 분위는 말할것도 없고 ~ 서울에서 확뚫린 테라스와 이탈리언을 찾으실때 꼭! 여기를 추천합니다 ^^

메인거리에 있는 평균 살짝 이상의 피잣집 다 먹어봤는데 할라피뇨 땜시 매콤한 스파이스 걸스가 젤 맛있었음. 완전 존맛탱까진 아니고 홍대인데 배가 애매하게 고프다. 피자가 땡긴다. 하면 실패없이 적당히 맛있게 먹을 맛. 맥주가 싸서 좋았음.

피자 전문으로 하는 집 상수역 1번 출구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위치. 페퍼로니 피자 한조각은 5,000원이다. 페퍼로니가 이런 맛? 운이 좋게도 갓 구운 피자를 받을 수 있었다. 한 조각이 5,000원이라 비싼 느낌이 있지만, 먹다 보면 돈이 아깝지는 않았다. 특히 갓 구운 피자라서 그런지 고기와 어우러진 기름 맛이 참 좋았다. 거기에 진한 토마토 소스 맛까지~ 이렇게 자극적인 맛을 느낄 수 있는 것도 신기하다. 진한 소스의 맛이 그리운 사람에게는 굿! 도우도 얇은 편이라서 토핑과 소스 맛이 넘쳐흐른다. 두꺼웠다면 아쉬울 뻔했는데, 좋은 선택~ 특히 피자를 반으로 접어 먹으면 더블로!!! 저가 피자 체인에서 먹은 1인 피자보다는 훨씬 가성비가 좋은 것 같다. 물론 식은 피자의 맛은 또 다를 수도 있을 듯~ 매장 & 팁 & 총평 매장은 큰 편은 아니지만 테이블이 꽤 많다. 바 형태의 테이블이라서 혼밥도 무난하다. 다만 개방형 매장이라서 벌레 많은 날은… 카운터에서 주문하고 결제하는 방식. 없는 피자는 바로 만들어 주시는데 7분 정도 소요~ 포장도 가능하지만 종이 박스에만 담아주신다. 문제는 갓 구운 피자를 담고 갈 때 기름이 새어나와서 가방에 넣으면 피눈물을 흘릴 듯! 꼭 손에 들고 가다가 뜨거움이 사라지면 먹길~ 여기 말고도 매장이 몇 개 더 있는 것 같다. 저녁으로 라멘 먹은 후 먹었는데도 만족감이 굿!

몬스터피자가 홍대에 두곳 있어요 낱개로 맥주랑 간단히 먹기 좋아요 ~ 특히 바로 피자 나올 때 먹으면 맛있어요

그냥 미쿡식 피자맛. 코스트코 피자맛의 약간 하위버전이라 생각하면됨. 술 한잔하고 배고플때 4천원플러스 음료값으로 허기때우는곳. 사람에 따라선 4점주는분도 꽤 있겠지만 그 정도까진 아님.

싼 맛에 먹을만 한곳 그렇게 맛있다라고 말할수는 없는 피자였습니다.

맛있어요. 너무 두껍지 않고 지나치게 짜지도 않고 맛있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추천해요

너무 맛있어요. 먹고나면 턱이 아프지만 worth it.

정말 맛없어요. 배고파서 갔는데도 못 먹겠어요. 느끼한 거 먹고 싶어서 스테이크 크림 파스타 시켰는데, 완전 루(버터에 밀가루 볶은 거) 같은 맛만 나고 정말 별로예요. 피자는 그냥 먹을만해요. 리뷰 괜찮길래 배고파서 대충 보고 갔는데, 리뷰 이벤트 때문이었네요. 외국 손님도 많은데 안타까워요. 이 가격이면 파스타 괜찮은데 많은데 여긴 아니에요. 너무 맛이 없는데 리뷰 이벤트로 인한 좋은 리뷰만 있어서 남겨요. 오지마세요 ㅠ 한국에 맛있는거 많아요.

검색 상단에 뜨길래 방문했는데, 명동인데 생각보다 한국인이 많아서 놀랬어요! (Positive) 피자랑 파스타 다 맛있고 .. 메뉴도 나름 금방 나와서 좋았습니다! 직원 분들도 친절해서 좋았어요 ~~ 명동맛집추천.

평소 애정하던 명동피자라 본점에 꼭 오고 싶었어요. 매장 이테리어 쾌적하고 서비스 매우친절하세요. 평소 먹던 파이브치즈 피자에 치즈폭포 추가하니 깊고 풍부한 치즈맛에 맛있게 먹었어요. 평소 밀가루 싫어해 도우 가장자리 안먹는데 여기 피자는 도우사 맛있어 끝부분도 꿀발라 맛있게 멋었어요. 자극적인 맛이 아니러 재료에 충실한 맛이라 좋아요.

드디어 명동피자에 왔어요! 웨이팅 있을까봐 걱정했는데 평일이라 그런지 바로 들어올 수 있었고, 자리도 넓고 쾌적했어요. 피자 파스타도 맛있어요!

배고파서 우연히 들어왔는데 매장도 깔끔하고 피자랑 파스타가 엄청 맛있었어요 사람 많은 이유가 있었네요 다음에 또 올게요

반반피자랑 스테이크파스타 시켰는데 스테이크가 부드럽고 너무 맛있어요 피자는 말할필요도 없어요 !

이름값 하는 피자 맛집이네요! 치즈도 엄청 많고~ 굽기도 적당하고 진짜 맛나요! 양도 많아서 둘이서 1인 1메뉴하면 정말 배부릅니다 ㅎㅎ 치즈맛 추천해요!!!

북촌에서 즐길 수 있는 맛있는 화덕 피자 가게. 다만 맛은 다룬 곳과 차별 점은 없어 보임. 추가로 일하시는 분들 서비스 마인드가 최근에 방문 했던 식당 들 중에서 최고 였음. 포크가 떨어 졌는데 소리만 듣고 달려오셔서 뭐가 필요하시냐고 물어보시고 가져다 주심. 심지어 한번도 아니고 두번이나 그랬는데 그 점에서 상당히 만족스러웠음.

내돈내산 리뷰- 1. 가격: 마르게리따 1.9 리조또 + 파스타 5.2 2. 맛 - 마르게리따 피자: 그럭저럭 무난한 피자. - 리조또: 크림소스가 다소 밍밍했다. 루꼴라를 빼면 아무런 임팩트가 없었다. - 파스타: 새우 내장?의 녹진한 맛이 토마토의 감칠맛과 잘 어우러져 적당히 맛있었다. 3. 매장: 분위기는 무난했고 아무래도 위치상 대기가 필요할 수 있다. 거의 오픈 하자마자 방문했는데도 매장 안에 손님들로 꽉 차 있었다. 4. 접근성: 안국역에서 도보로 10분 정도 이동. 가게 자체 주차장은 없음 5. 재방문의사: - 한줄평: 안국역에서 그럭저럭 무난한 양식집으로 한번쯤은 들려도 괜찮겠다. 인생 맛집 기가 막히게 엄청난 맛집까지는 과장이다.

맛있는 음식에 감탄! 먹다보면 양이 부족하다고 느낄법도 하다. 둘이 가면 메뉴 3개를 시켜도 다 먹을수도 있겠으나 가격 생각하면 좀 오버일수도 있겠다. 더운날씨에 에어컨을 켜도 더운자리는 계속 더웠다. 한 직원도 더위 때문인지 표정이 심란해보였다.

웨이팅할 정도의 맛집은 아니다. 경복궁 근처에서 많이 오래된 핏제리아라서 한번 방문하는 것도 좋을 것 같음. 🍕마르게리따: 치즈가 좀 넉넉하고, 토마토소스 맛은 옅은 편이라 좀 아쉬운 맛. 치즈를 걷어내고 먹어보았는데, 그래도 토마토소스맛이 잘 안느껴져서 제법 아쉬웠다. 도우는 무난했고. 🍕풀치넬라 비앙카: 버섯, 프로슈토꼬또, 리콭타치즈, 바질, 트러플오일이 올라간 치즈베이스의 담백한 피자. 예상 가능한 맛의 조합. 물릴 수 있는 담백한 맛을 블랙올리브와 프로슈토꼬또가 살짝 깨준다. 🍝관자크림트리폴리네: 이건 도톰하고 보드라운 관자가 여러개 들어가있고 새우도 많이 들어가있어서 인기가 많은 것 같은데 파스타 면(트리폴리네)가 막 끊겨져있고 잘라져있는게, 삶은 면을 제대로 보관을 못한게 아닌가, 아님 조리하면서 막 끊어냈나 싶었다. 면식감은 그냥 푹익은, 집에서 만든 식감, 절대 알단테거나 알단테보다 더 삶은 정도의 식감이 아니라 식감 신경안쓰고 푸욱 익힌 맛. 소스는 투움바파스타 해산물버전.

일요일 브레잌타임 끝나고 바로 입장했어오요 줄은 있었지만 바로들어감 주변 맛집이 면밖에 없어서 선택했는데 맛있었어요 다먹고 나올때눈 대기하는 사람이 있었어요 가격이 조금조금 사악하지만 도우가 쬰득해요 화덕옆자리는 너무덥슴당 직원분이 알아서 자리 띄워주심 ^.^

피자 맛있습니다 직원들이 본인 업무에 너무 바쁘셔서 방문자는 스스로 필요한 것을 눈치껏 하셔야 하는 점, 업무에 참조 바랍니다. 글라스 와인 맛있습니다. 화이트는 음용온도가 적정한데 레드는 너무 차서 온도를 좀 올린 후에 마셨습니다. 레드 와인 중 산지오베제 품종 와인 좋았어요. 드신다면 보틀로 시켜 드시길. 글라스 와인 양이 너무 적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정말 미안합니다. 저는 아무도 아닙니다. 당신이 한국 사람이 아니라면 이 식당을 이용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 식당 웨이팅 앱이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서 한국 휴대전화번호 없는 사람은 식당 대기를 할 수가 없습니다. 다른 식당의 경우 외국인은 이메일로도 등록할 수 있는데 이 식당에서는 설정을 하지 않은 것인지 한국 전화번호가 없으면 대기를 할 수 없습니다.

치즈의 풍미, 바질향 그리고 쫀득한 도우 퀄리티 높은 피자 입니다. 평일 점심 11:40쯤 갔는데 웨이팅 없이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제가 갈때는 의외로 나이 드신 손님들이 꽤 있었는데 그 만큼 고객층이 다양한 거라 봐야 할 거 같네요. 성수동의 마리오네, 홍대의 브렛피자 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견줄 만한 곳이라 생각합니다.

빈티지 스타일 나무로 둘러진 외부 간판. 입구 옆의 나무 벤치, 배럴, 입간판. 내부는 다행히 빈자리가 있다. 군데군데 어둑한 목재 패널로 마감한 벽면, 까맣게 칠한 천장이 아늑한 분위기다. 주방 한쪽에는 붉은색 화덕이 보인다. 오, 정말 화덕을 쓰는 집이네? 메뉴판 첫 장에는 이 가게의 이름 Falo는 이탈리아어로 모닥불이라는 뜻이고, 나폴리 장인이 만든 화덕에서 참나무 장작으로, 이탈리아 밀가루를 사용한다고 적혀있다. 알고 보니 2015년에 오픈하여 10년간 영업 중인 이름 꽤나 알려진 집이었다. ​ 와인 리스트에는 이탈리아 와인이 보인다. 잘 찾아온 것 같다. 홀 직원분들은 밝고 친절했고, 곡선 형태로 팔걸이가 있는 목제 의자도 마음에 들었다. 장작불 화덕에서 구워지는 우리의 마르게리따를 눈으로 보고 먹는 즐거움도 있었다. 산미 좋은 체키 끼안티 고베르노는 우리 입에 잘 맞았다. 알콜이 스며들고, 기분이 좋아진다. 변화무쌍한 상권에서 오랜 시간 자리를 지킨 집인데 이제야 알게 되다니. 앞으로도 종종 기분 좋아지고 싶습니다, 오래 영업해 주세요.

홍대 합정 상수 인근 맛있는 화덕 피자집이 참 많습니다. 그중에 제일은 늘 스파카나폴리를 꼽았는데, 앞으로는 이곳까지 함께 언급할 것 같아요. 행복하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나폴리 피자대회 국내 최초 챔피언이 만드는 피자집이라는 소문을 듣고 방문했습니다. 화덕피자 좋아하거든요. 평일 7시쯤 방문했는데 사람이 많진 않았습니다. 기본으로 마르게리따를 먹었는데 합정 맛집이라더니 정말이었습니다. 특히 무엇보다 가스가 아니라 장작으로 굽는게 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와인은 수요가 없는건지 없는게 너무 많아서 직원분께 확인하는게 빠릅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토요일 7시에 방문했고, 2팀정도 웨이팅있었는데 금방 들어갔어요. 합정에 다른 피자집들 웨이팅이 너무 길어서 찾아간건데 진짜 만족스러워요 . 피자도 파스타도 맛있어서 다음에 재방문 하려구요!

피자랑 샐러드를 먹었다. 피자눈 내용물이 살짝 실망이었지만. 도우가 얇아서 맛있었다. 또한 샐러드를 시켰는데 분명 구운 버섯이었지만 맛은 고기처럼 맛있었다. 집에서 하면 이런 맛이 안나던데...... 아무튼 샐러드가 진짜 맛있었다.

합정역 인근 분위기 있고 맛있는 피자 & 파스타집. 역 근처에 있지만 골목에 위치해서 분위기 호젓합니다. 저는 테이크아웃으로 먹었는데 피자가 좀 식어서 아쉬웠지만 맛있었어요. 피자 1~2만원대, 파스타 1만원 후반대, 샐러드 1만원 중반대입니다. 사진은 베이컨, 양송이, 계란 반숙과 트러플오일이 들어간 비스마르크 피자, 루꼴라감베로니 오일 파스타, 리코타치즈 샐러드.

2023.10.17 점심시간 추가방문 후기 맛있는건 그대로임. 홀을 보는 종업원 남성 여성 두분이 진짜 불친절합니다. 자기 가게 아니라고 손님들한테 기본 짜증이 묻어있는 태도로 일하네요. 다행히 사장님은 아니었습니다. 불가한 메뉴가 있으면 내 잘못아니라 미안하진 않고 그냥 안됨. 의 태도가 놀랍습니다. 그냥 손님이 아닌 가축정도로 생각하는 느낌을 받았고 와이프도 동일하게 느껴서 씁니다. --------- 샐러드의 버섯이 정말 맛있었다. 피자의 도우가 최고인 점을 보면 기본피자가 더 맛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오일파스타 보다는 토마토베이스의 파스타를 다음에 먹어보는게 나을 것 같다. 전체적으로 굿굿굿

왕년에는 맥주도 피자도 참 맛있었는데 더이상 예전같지는 않네요 이젠 맥주도 피자도 잘하는 곳이 너무 많이 생겨버렸어요.

서울 피맥이라는 말을 만든 곳 중 하나다. 메뉴는 피자 하나뿐, 맥주의 종류도 많지 않지만 경리단길에서는 가장 핫플레이스라 불리는 곳 중 한 곳이다.

피자도 맥주도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친구들이랑 가서 편하게 마시면서 놀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해방촌 분위기에 취해 피맥하기는 좋지만 특별히 맛있지는 않음 맛으로 따지자면 오구피자가 더 저렴하고 맛있다

가볍게 피맥을 즐길 수 있고 수다 떨기 좋은 곳! 맥주도 맛있지요!

피자랑 맥주 맛있어요!! 다만 테이블 너무 불편해서 오래있지 못했네여!

피자는 생각보다 무난한 맛이네요 생맥주는 괜찮았습니다

피자는 두가지 주문했는데 두가지 다 맛있었음. 불친절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친절하지도 않은것같고.. 힙한듯 하지만 힙하지 않은 느낌. 트렌디하려고 노력은 하는것 같은데 트렌디하지않은..

피자 전문으로 하는 집 이태원역 3번 출구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위치. 페퍼로니 피자는 5,500원이다. ​ 짭조름한 맛~ 치즈 피자와 페퍼로니 피자 중 고민했지만, 닌자거북이의 영향 때문인지 역시 피자는 페퍼로니! 비주얼은 우리가 떠올리는 바로 그 ‘페퍼로니 피자‘ 방금 갓 구운 피자가 아니라 그런지 맛이 살짝 다르지만, 전체적으로 무난한 맛이다. 개인적으로는 조금 더 짰다면 더 강렬한 맛이 났을 것 같아 아쉬웠다. 그래도 무난하게 즐길 수 있는 맛에는 가깝다. 한 끼 식사로는 양이 부족하지만, 간식으로는 무난. ​ 매장 & 팁 & 총평 피자를 먹을 수 있는 테이블은 없는 매장이다. 그래서 매장 앞에서 서서 먹거나 포장을 해야 하는데, 너무 도로변에 위치해 있어서 그런지 서서 먹는 손님을 본 적이 없다. 매장 앞 키오스크에서 주문과 결제를 하고, 오른쪽 픽업존에서 음식을 받는 방식이다. 슬라이스 피자를 판매하기 때문에 간단히 먹기 좋다. 타이밍이 맞으면 갓 구운 피자를 맛볼 수 있지만, 대부분은 데워서 제공되는 피자를 받게 된다. 여기가 본점이며 압구정에도 매장이 있는 것 같다. 이태원이라는 기대감이 있었지만, 개인적으로는 다소 아쉬웠던 피자였다.

미국을 가보진 않았지만 이런 느낌과 맛일것 같아요 오다가다 가볍게 먹기 좋아요 오래 있어주세요

가격대비 맛이 괜찮은편. 길거리라 손 부족한건 감수해야함.

냉동피자 데워먹는 느낌이었고 하나도 바빠보이지 않았는데 주문 실수가 있어서 아쉬웠어요 아마 먹는 타이밍에 따라 다른게 아닐까 싶어요.. 그래도 다음에 또 먹어보고 싶네요

STREET PIZZA 🔥 당신은 거리에서 피자를 먹으며 다른 손님들을 끌어들이는 경험을 할 수도 있습니다😂

바삭한 식감과 적당한 산미가 좋았음. 개인적으로 페퍼로니가 짜지만 그래서 더 맛있었다.

지인이 추천해줘서 하프앤하프 먹고왔어요! 주문은 키오스크로 하시면 되고 직원분들이 전부 외국인이라 살짝 당황? 스러웠지만 한국말 잘 하셔서 문제없었고 페일에일 IPA 존맛탱

여기는 해방촌가면 항상 생각 나는 매장이에요~ 카니보어랑 리사 반 반 먹었어요! 피자도 너무 맛있고 맥주도 종류도 많고 맛있어서 리뷰 쓰는 지금도 먹고 싶어져요!

뉴욕 스타일의 피자를 조금 기대했습니다. 주문 후 10분도 되지않아 바로 나왔고 모든 주문은 키오스크로 했습니다. 피자는 두툼하고 좀 매웠네요. 오픈시간에 와서 웨이팅없이 먹었는데 그렇게 웨이팅할만하지는 않은 맛입니다. 다만 분위기가 맛집이네요. 친구들과 맥주를 곁들인 피자를 먹으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외국인이 운영하는곳. 피자 맛있지만, 맥주가 살짝 덜 시원했어요. 분위기도 이국적이고 좋아요

옛날에 내가 여기 피자 사진 올렸을 때 아는 미국사람이 자긴 여기보다 어디가 좋다면서, 여긴 그닥이라고 한 적이 있다. 그 인간의 말이 이번에 여기서 피자를 먹으니 생각났다. 내 입맛이 변하기도 했고, 그 동안 너무 많은 피자를 먹어왔기 때문이겠지만 암튼 무난했다. 추억팔이로 무조건 팬피자에 하와이안을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파인애플이 주이시하지도 않았다. 팡팡 터지는 새콤달콤한 맛이 부족했고 핫소스와 치즈가루를 뿌려먹어야 좀 맛있게 느껴졌다. 피자 안에는 햄도 들어가있는데 옹졸하지 않게 들어가잇어서 좋긴 함.

처음가신분은 직원 기다리지말고 꼭 안쪽에 키오스크에사 주문하셔야합니다 피자는 도우를 기본으로 해도 얇은편입니다 피클은 없고 할라피뇨는 매운편입니다 테이블 간격이 좁아서 조금 시끄럽지만 전체적으로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프랜차이즈 피자와 비교할 수 없는 맛. 가성비도 훌륭하다. 페퍼로니와 하와이언 하프앤하프를 시키는 것이 시그니처이긴 하지만 페퍼로니에 다른 피자를 추가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생맥주가 피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실하다는 것이 유일한 흠이라는 생각. 방문시기에 따라 많이 기다릴 수도 있다는 것을 참고.

홍대의 느낌을 느낄 수 있는 가게 정통 이태리 화덕피자를 먹을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신선함. 재료 신선하고 맛도 좋음. 맥주도 생소한 맥주였는데 맛이 좋아서 추천함

친구가 오자고 해서 온 곳인데 진짜 맛있어요. 일반 피자 먹으면 피자 꼬다리는 갈릭 디핑 소스 없이 못 먹는데 여긴 꼬다리까지 너무 맛있어요!! 꼭 오세요!

오리지날 이탈리아 장작 화덕이 설치된 피자가게로 TV에 나왔길래 홍대가는 길에 들러봤는데 과연 쫄깃한 도우랑 맛이 다르긴 다름 일단 입구에서 피자를 주문하고 결제하면 주는 진동밸을 받아 테이블에 앉는 시스템인데 배달도 가능한지 라이더들이 수시로 드나듬 종업원들도 한국어를 잘하는 이탈리아분도 계시고 가게 내부는 상장같은 걸로 한쪽 벽을 도배했음 1인1피자 주문이라는데 가격이 1판에 2만원에 가까워서 나처럼 가성비를 따지는 사람에게는 좀… 또 다 먹고나면 뒷처리는 패스트푸드점처럼 셀프 그래서 생각보다 덜 붐비는지도;

이탈리아의 정통 피자를 로쏘 1924에서 처음 맛보았습니다. 바삭하고 쫄깃한 도우의 담백한 식감과 맛이 정말 좋았고, 위에 올려진 토마토, 치즈, 햄 등은 정말 신선하고 그 풍미가 좋았습니다. 정말 만족스러운 저녁 식사였습니다.

분위기 좋고 맛있다! 정통 이태리 화덕피자를 먹을 수 있음. 재료 신선하고 맛도 좋다. 매점도 생각보다 커서 여유롭게 식사를 즐길 수 있었음.

홍대에서 이탈리아의 맛을 느낄수있는 나폴리 피자집. 다른곳에서 먹은것보다 맛있는데 특히 도우가 쫄깃하고 고소하고 완벽하다. 최근 이탈리아 피자를 알아보며 여러곳을 다녔는데 그중 이곳이 최고의 맛. 매장은 넓어서 웨이팅하더라도 금방 빠진다. 로사리오와 부팔라 마르게리타를 시켰다. 피자는 고소하고 간이 적절하다. 로사리오는 치즈와 햄이 잘 어우려져서 고소하게 맛있다. 근데 개인적으로 부팔라마르게리따 이게 최고다. 소스며 반죽이며 너무 잘 어울린다. 계속 먹을수있는 맛이다. 살시차는 고소하고 육즙 가득한 맛인데 염장이 과하지않아서 좋다. 샐러드도 함께먹기에 적당히 신선해서 맛있는곳. 장사가 잘되어서 정신없지만 직원분들이 계속 돌아다니면서 신경써주시고 친절하다. 부디 여러번 방문해서 다양한 맛을 경험해보자.

항상 지나가다가 맛집 느낌 뿜뿜이라 먹어보고 싶었는데, 마침 오픈시간에 맞춰 올일이 생겨 먹어봤어요! 피자가 쫄깃하고 너무너무 맛있었네요😊😍

지하철과 아주 가깝고, 이태원 중심에 있어 위치는 좋다. 하지만 호텔의 본분은... 오래된 인테리어에 좁은 방. 무엇보다 주변을 둘러싼 클럽. 그 소음이 방안으로 그대로 전해질 줄이야. 마치 클럽 위에 떠 있는 기분이랄까. 밤에 잠을 안자는 사람이라면... 괜찮을지도. 하지만 잠이 중요한 여행자라면 꼭 생각해야 할 것.

앞프론트에있는분들과 객실분들이 바꿔야할듯. 앞에 웃지도않고 불친절.. 하지만 객실청소하시는분들은 깨끗하게 친절히 해주셨네요

이태원내 오래된 호텔 객실이 깨끗하고 이태원을 즐기기 제일 좋은곳

엄마와 저는 3월에 이곳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위치가 정말 훌륭하고, 방도 깨끗해요! 직원들은 친절하고 협조적입니다! :)

서울 일정 있을 때마다 잡는 숙소에요. 주차 편리하고 어딜 이동해도 용산 중간이라서 위치도 너무 좋아요. 대중교통도 좋고요 주변에 맛집도 많고 야식도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단점은 딱 하나. 예민한 사람은 잠들기 힘들 거에요. 건물 내 2층, 지하, 그리고 주변 골목에 클럽이 즐비해 있어서 소음이 많이 납니다. 저는 눈감으면 잠드는 사람이라 상관이 없었습니다ㅎㅎ

남산 국립박물관 전쟁박물관 이태원 명동과 가까워 이동하기 편합니다. 호텔 위치 너무 좋습니다. 조식부페도 깔끔하고 맛있습니다. 다만 예민한 사람은 클럽 소음으로 새벽까지 잠들기 어렵습니다.

오래된 호텔이라 기대 안했는데 시설을 리뉴얼 하여 침대와 침구류 모두 편안했고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쾌적했습니다. 수영장에서 디제이가 유명한 음악을 잘 선곡하여 틀어주어 지루할 틈이 없었고 상품을 주는 이벤트 행사들로 재미를 주어 더욱 좋았습니다. 도심속에 외국를 느끼고 싶으신 분이라면 강력 추천 합니다.

피자가 정말 맛있어요. 말그대로 자극적이지 않고 부라타치즈, 토마토, 루꼴라 등 자연적인 재료의 맛이 살아 있습니다. 찍어먹을 소스 등은 전혀 필요하지 않아요. 도우도 정말 쫄깃쫄깃한 느낌입니다. 전혀 느끼하지도 않습니다.

이원승씨가 대표로 있는 피자집.. 이태리 정통 나폴리 화덕 피자. 얇고 쫀득하다.

맛집인 줄 모르고 지나가다가 우연히 들어 갔는데 굉장히 맛있게 먹었습니다. 가게에 들어서면 거대한 화덕이 있어서 벌써 이탈리아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테이블마다 태블릿이 있어서 태블릿으로 주문하는 방식이지만 점원들이 많아서 불편함은 없습니다. 저는 2인 세트를 주문했는데, 스페셜 피자와 해산물 토마토 파스타를 골랐습니다. 피자 자체의 맛은 괜찮았지만 가운데 부분이 축축했습니다. 파스타는 처음 느껴보는 소스 맛이었는데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대학로에서 장수하는 만큼 맛도, 서비스도, 분위기도 훌륭한 식당이에요! 고급 메뉴들이 준비되어 있는만큼 가격대는 높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오래된 이탈리아 식당. 오래되었기에 와봤던 손님에게는 추억을 되살릴 수 있는 식당. 한번쯤은 와 보아도 괜잖은 식당. 음식은 대체적으로 평균 이상이면, 맥주 샘플러도 한번쯤 먹어도 괜잖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나폴리 피자집이다. 맛은 물론이거니와 분위기, 서비스 모두 좋다. 근래에 메뉴를 재정비해 더욱 정갈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주인장인 이원숭 배우님을 만나볼 수도 있다. 굉장히 친절하시다.

아무리 생각해도 아이러니 그 자체임. 이태리의 오리지널리티를 살린다고 피클이나 핫소스도 안주고 피자만 덜렁 나오는데 마르게리타가 28,000원 은 너무 비싸다. 오리지널이면 마르게리타는 10유로 언더여야 하는거 아닌가..? 맛과 서비스는 오리지널이고 가격은 한국패치야..? 그렇다고 딱히 분위기가 압도적이거나 서비스가 특별하지도 않잖아..

푸짐한 토핑과 맛있는 도우! 도우가 쫄긱하면서도 크리스피해서 전반적으로 다 만족스럽게 먹었습니다! 화이트갈릭이 너무 맛있었어요! 또 야구나 롤 경기 즐기면서 먹을 수 있어서 즐거웠어요😍

피자랑 슈퍼나쵸 모두 별 5개! 버팔로 윙은 맛이 특이한데 먹을수록 끌려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좋아요

야구나 롤경기 보면서 맛있는 피자먹기에 딱이에요! 피자 완전 쫄깃하고 맛있어요. 차끌고와서 술은 못마셨지만 맥주종류도 다양하고 많은 이벤트가 진행중이네요! 야식으로 드시는 분들도 추천합니다~

유명한 맛집이라고 해서 먹어봤는데 현지맛에 가까운 음식이네요 :) 간만에 미국 생각남 ㅋㅋ 다음에도 찾을 의향이 있어요 추천해요 :-)

회사 근처라서 종종 오는데 매번 맛있고 친절하셔서 좋아요!! 사장님이 야구를 좋아하시는지 야구 관련해서 매장에 많이 DP되어있네요! 야구하는 저녁에 오면 진짜 좋을 거 같아요 ㅎㅎ

가정의달 이벤트로 처음 방문했다가 너무 맛있어서 1달만에 3번째 방문중.. 피자가 너무 맛있고 직원들도 너무 친절합니다~ 이벤트도 다양하게 많이 해서 올때마다 즐거운 곳이에요~

벌써 5번째 방문입니다 도우 진짜 넘 바삭+쫄깃하고 토핑도 맛있어요 새로나온 칵테일 마가리따?도 마셔봤는데 상큼해서 피자랑 넘 잘어울려요 다음에 또 올게요!!

술 한잔 하면서 피자먹기엔 좋은 곳. 일반적인 피자를 생각하고 왔다면 후회할 수 있는 곳. 독특한 맛과 스타일로 꽤 괜찮은 곳임.

이태원역 피자집 모터시티 우리나라 최초/최고의 디트로이트 피자집. 트러플베이컨머쉬룸/포치즈호스맨 반반피자와 버팔로윙 주문했음. 트러플베이컨머쉬룸은 다양한 버섯들이 신선하고 향이 좋았는데 위에 소스가 살짝 아쉬웠고 포치즈호스맨은 흠 잡을 데 없는 맛이며 사워한 느낌의 버팔로윙은 본토 그 자체. 자주 방문할 집.

피자가 독특하게 나와서 색다릅니다. 가격이 상당히 있으나 이태원의 분위기에 딱 맞춘 메뉴라고 생각듭니다. 피자에 기본 피클이 포함이 안되어서 의아했는데 가격을 추가하여 피클을 먹어보니 피클을 돈 주고 먹는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피클도 꼭 함께 시켜서 드시기 바랍니다

요즘 물가가 하도 올라서 23000원 정도 부터 시작하는 half&half가 이제는 합리적인 가격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피자 양이 많치는 않아서 둘이가면 사이드 하나 시켜도 넉넉하게 먹을 수 있는 것 같아요. 매장 인테리어가 좋아 퇴근 후 맥주한잔 하며 시카고 바이브를 느끼기 좋은 가게 입니다.

너무 맛있어요!! 3명이서 피자2개 사이드1개 시켜 먹었는데 배부르게 잘 먹었습니다~ 다양한 수제 맥주도 있어서 피맥하기 너무 좋아요!!

우리나라에선 흔치 않은 디트로이트 스타일 피자를 파는 식당입니다. 디트로이트 피자는 사각팬에 구워서 동그랗지 않고, 네모난게 특징인데요, 굽는 팬의 깊이에 따라 시카고피자 느낌이 날 수도 있는데, 여기는 엄청 두껍진 않았습니다. 토핑에 따라 다양한 피자 메뉴가 있었지만, 가장 유명한 잭슨5, 그리고 모두가 좋아하는 콤비네이션 스타일의 모타운 슈프림 피자를 주문했습니다. 잭슨5는 진짜진짜 맛있었어요. 레드소스와 랜치소스를 섞어서 내놨고, 토핑 자체는 페퍼로니 정도로 간단한데요, 매콤한 토마토소스와 새콤한 랜치소스의 조화가 너무 좋았어요. 이 피자만큼은 여태껏 먹은 피자 중 손가락 안에 꼽을 정도로 괜찮았습니다. 모타운 슈프림은 콤비네이션 피자와 가까운 맛이었는데요, 이집 특유의 소스와 콤비네이션 토핑과는 살짝 안어울렸어요. 물론 맛있었지만, 잭슨5가 너무 맛있어서 상대적인 느낌인 거 같기도 합니다. 사이드로 주문한 버팔로윙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버팔로윙이 아니라 새콤한 핫소스 베이스였던게 특이했어요. 먹어보지 못한 새로운 맛이었는데 스푸파에서 백쌤이 말한 미국식 버팔로윙과 가깝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다만 너무 새콤해서 제입맛은 아니었어요. 새로운 스타일의 피자에 도전해보고 싶으시다면 강추하는 집입니다. 특히나 잭슨5는 진짜 맛있으니까 이태원 갔을때 꼭가보세요! 녹사평역에서 3분 거리에 있어서 방문하기는 쉽지만, 주말 점심 기준 웨이팅이 꽤 길다보니 시간을 잘 맞춰서 가는걸 추천해요. 잭슨5 23900 / 모타운슈프림 22900 / 버팔로윙(11pc) 15000 / 메가크런치프라이즈 8900

웨이팅 모바일이라서 너무 편하고 좋았고요~조금 시끄럽고~정신없지만.. 맛있으니 좋네~요ㅋ같이간 친구는 페퍼로니 싫어하는데도 자꾸 생각나고 또 가고 싶다고~그래서 다른것도 먹어볼겸 또 가기로 했어요~ 잭슨5 소문대로 맛있고요~ 피자빵 같은데 빠삭하면서 약간자극적이면서 진한맛이라고할까요?맥주랑 잘어울려요! 샐러드에 있는 새우 맛있었는데ㅡ안에 치즈 때문인지~ 조금 짜지만 이것또한 맥주랑 먹기 좋았어요! 여기 다 좋은데 가격대가 높아요ㅜ 맥주도 이태원 다른곳보다 조금 더 비싸더라구요 ~ 그래도 친구들이랑~ 기분전환으로 가기 좋은 곳 같아요^^

입맛 까다로운데 여기 피자는 흠잡을 데가 없었어요. 도우가 어찌나 맛있는지... 설명할 방법이 없넹,,,, 페퍼로니가 근본있는 맛..! 🖤심지어 치킨 시저 샐러드도 맛있어서 배터지게 먹고 왔어요 다음에는 피맥해야지❣️

미국 피자라고 기대하고 갔으나 아주 미국적이진 않았음 발레파킹비 5천원도 놀랍다

분위기도 좋고 피자도 맛있었습니다. 둘이 먹기 딱 적당한 양이었어요. 약간 매콤한 윙봉도 같이 주문했는데 식초 향이 너무 많이나서 아쉬웠어요. 피자는 맛있었습니다!

지노스뉴욕피자는 전에 이태원 본점에 버팔로윙을 맛보러 한 번 들렀었고 가게 주방엔 뭔가 교포 느낌의 점원들도 보이고 버팔로윙의 맛도 나름 미국 느낌이었어서 맛있다까진 아니더라도 적당히 괜찮게 먹었었던 기억이 있음. 그러다 어젠가 오늘의 리뷰로 선정됐던 단율님의 이 가게 리뷰를 보니 망플 잇딜에서 방문 포장 전용으로 반값딜이란 걸 한다는 걸 알게 됐고 요즘 날도 더운데 집에서 가족인원이 저녁하기도 더울 것 같아 겸사겸사 포장해서 한 번 맛볼까해서 여기저기서 피자 사진을 스캔하는데 뉴욕 피자에서 기대하는 이탈리아 피자 느낌의 크러스트 색깔과 느낌이 아닌 좀 더 밝은 소위 골든 브라운 빛이면서 약간 오일리한 느낌의 뭔가 좀 싼 피자 느낌이어서 이런게 뉴욕 피자라고?의 느낌이긴 했지만 비주얼과는 다를 수도 있고 나름 인기있는 가게고 한 번쯤은 맛보고 싶어 잇딜 반값 찬스를 이용해보기로 함. 미리 주문을 하려고 전활하니 주문이 좀 밀려서 25분쯤 걸린다고 했고 망플 잇달 반값딜로 브루클린 베스트 라지를 주문함. 픽업 시간보다 좀 더 일찍 도착했고 아직 이른 저녁이어선지 가게에 손님은 없었지만 배달주문이 많은지 주방은 나름 바빴고 딜리버리하시는 분들은 계속 들고나고 함. 점원분께 망플 잇딜을 보여주고 가게 한편에 있는 시원한 물을 마시며 기다리니 조금 더 기다려 브루클린 베스트 라지 사이즈가 준비되었고 집에 가져와 가족인원이 없어 조금 놔뒀다 가족인원과이 들어오고 같이 먹으려고 박스를 열었는데 일단 비주얼이 내가 좋아하는 오너셰프분이 혼을 불어넣어 정성스럽게 만든 느낌이기보단 대강 만든 느낌인데다 토핑의 비주얼도 고퀄의 느낌 같아 보이진 않아 순간 쎄함. 조금 뒀다가 먹는 거여선지 살짝 식었고 굳었는데 한 피스를 잘 떼어서 한 입 베어물었는데 음함. 여기저기서 봤던 사진에서 보고 느껴졌지만 설마 그렇진 않을 거야라고 생각했던 뉴욕 피자에서 기대하는 이탈리아 피자 느낌의 신선한 도우의 가벼운 쫄깃함이기보단 약간의 오일리함과 크런치함이 느껴져 뉴욕 피자 맞음?의 느낌이면서 피자 위 토핑들의 맛이나 향도 고급짐과는 거리가 있어 설마했는데 역시나였네 함. 페코리노 로마노 치즈도 그렇고 무엇보다 향긋함이 뿜뿜이어야하는 이탈리안 소시지는 저퀄인 건지 아니면 조금씩만 떼어 넣어져선 건지 향이 안 느껴지는 건 아니지만 비교적 약하고 맛 역시 밋밋해서 실망함. 아마도 가게에서 바로 먹었다면 괜찮다 정도는 됐을지도 모르겠지만 30여분쯤 지났다 먹었는데 이런 맛이면 특히나 망플 잇딜 반값딜이 아닌 원래의 가격인 37,000원을 지불했더라면 화났을 것 같은 느낌임. 그래선지 저녁식사를 밖에서 하고 들어온 가족인원은 한 피스만 그것도 크러스트는 남겨두고 맛본 뒤 별로라고 하며 테이블에서 일어남. 나도 저녁식사였지만 두 피스만 먹고 박스 뚜껑을 닫음. 전체적으로 예전부터 미국 느낌의 피자를 내놓는 가게인 것 같아 가고싶다에 세이브해둔지는 꽤 됐지만 그동안 잊고 있다 망플 잇딜 포장 방문 전용 반값딜을 알게 되서 찬스를 이용해 포장을 해와 맛본 브루클린 베스트 피자는 내가 점차 유명해지면서 점포가 느는 가게는 멀리하고 열정 뿜뿜인 신상가게를 좋아하는 이유를 다시 한 번 느끼게 해준 경험이었고 좀 더 유명해지면 역시나 별로인 가게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지난 경험에서 훨씬 뉴욕 피자 느낌에 가까웠던 바로 건너편의 PizzazWitAttitude를 갈 것 같이 느껴졌던 별로인 경험이었음.

Brooklyn's Best 시그니쳐 피자를 오랜만에 먹다. 압구정동 매장은 처음 이용해봅니다. 맛있어요. 마치 맨하튼 리틀이태리에서 먹는것처럼 뉴욕피자의 맛을 오랜만에 느꼈습니다. 도우가 버터향이나면서 맛있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이탈리안 소시지보다는 무조건 페퍼로니인데 그래도 매우 맛있게 먹었네요. 치즈와 토마토소스의 어우러짐이 일품. 한국에서 가장좋아하는 피자집이라는 확신을 가지게 됨.

두툼한 화덕피자 인줄 알았는데 얇은 편이에요. 크기가 커서 얇아도 배불러요. 바로 구워져나와서 바삭하고 도우자체가 맛있었어요! 피맥하기 좋은 곳입니다

마르게리따 최고의 피자.... 버팔로윙도 너무 맛있었어요 ㅠ 재방문의사 1000% 입니다 피자는 무조건 라지사이즈 주문하세요...

여기가 이태원 최고의 피자라고는 하지않겠다. 하지만 맛없는 피자집이냐 그건 절대아니다. 분위기가 좋고 운이 좋으면 테라스 테이블에서 이태원을 즐기며 피자를 할 수 있을것이다. 피자는 반반피자로 머쉬룸피자와 페페로니를 섞었다. 머쉬룸은 같이간 친구들이 비건피자인가? 라고 할만큼 슴슴한 맛이였지만, 페페로니는 충분히 맛있었다. 같이 시켰던 로제 파스타는 피자보다 맛있었다. 피자집인데 파스타가 더 맛있는집? 가서 후회는 하지않지만 맛집을 갔다는 느낌은 없는 보통수준의 피자집

콰트로치즈 피자와 올리브 피자 반반 시켰는데 둘다 너무 맛있습니다. 이태원 필수코스입니다!!! 갈릭디핑소스도 강추에요 ㅎㅎ 맥주도 최고!!!!

고유한 피자 맛이 너무 좋아요. TPR피자! 보통 피자와 다르게 느끼하지 않고 재료 조합이 훌륭! 매장 분위기와 좌석도 쾌적한 구조라서 맘에 들어요~!

아노브 피자 이태원점이에요 위치 좋고 갓구운 미국식 피자를 먹어볼 수 있습니다 치즈와 소스의 조화가 일품이에요 맥주와 피자를 함께 드실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화이트트러플머쉬룸, 베이컨하와이안 반반 피자 먹었어요!! 너무 맛있었구 치즈가 쫀득해요 :) 매장 분위기도 너무 좋아서 데이트할 때 간단히 먹기 좋아요 ㅎㅎ

너무 맛있어서 또 방문했어요ㅜ!! TPR 피자도 맛있고 패퍼로니 피자도 정말 추천합니다 양도 꽤 많아서 여러명 와서 같이 먹기 좋아요

비주얼 냄새 맛 어느하나 빠지지 않고 분위기도 너무 좋습니다. 특히 크러스트가 미쳤네요. 이태원에서 피자 찾는다면 강춥니다!!!

백종원의 3대 천왕에서 나와 궁금해서 가봤습니다. 맛은 괜찮았습니다! 치즈가 정말 많이 얹혀있고, 양송이와 채소들이 많이 올라가있습니다. 채소들이 싱싱해요. 정말 신선한, 피자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ㅎㅎ 개인적으로는 방송을 보고 너무 기대하고 먹어서 그런지 생각보다는 기대 이하였습니다. 다른 프렌차이즈 피자에 비해서 신선하고 몸에 해롭지 않은 건강한 피자 같애요. 물론 맛이 없다는건 아님ㅎㅎ! 메뉴가 많이 사라졌는지 스페셜 피자 1개 밖에 없구요 3~4 인분짜리 라지로 밖에 시킬 수가 없어요..ㅠ 가격은 32,000원이고 현금 결제 시 음료 무료로 하나 줍니다! 아쉬운게 예전에는 가게 테이블이 있었다고 했는데 방송 이후로 없어졌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제는 포장 밖에 안된다고 합니다. 방송 나가고 많이 힘드셨던 듯.. 그 후로 이것저것 많이 없어진 듯 싶어보였습니다.

양도 푸짐하고 풍미도 풍부하다. 프랜차이즈 피자집의 자극적인 맛에 비하여 순하고 담백하다. 감자튀김과 소세지도 시켜보았었는데 소세지가 많이 짜고 감자는 웨지로 되어있다. 맥주와 함께하면 좋을 것 같지만 술을 즐기지 않는 친구들과 자주 갔기에 직접 경험해보지는 못하였다. 단점은 동네나 프랜차이즈 피자에 비하여 비싼 가격이라고 할 수 있다만 그를 감수하고도 충분히 갈 만한 이유가 있는 음식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다시 가고 싶은 음식점]

이곳만의 피자 스타일이 있는 곳입니다. 가격은 부담이 될 수 있으나 재료도 풍부하고 좋은 것을 쓰는 게 느껴집니다. 사장님은 처음이면 조금 덜 살갑다고 느낄 수 있으나 속마음 따뜻하십니다. 배달은 별점 관리 이런 것도 할 줄 모르고 배달 후 피자 토핑이 쏠려 망가지는 등의 우려로 안 하신다고 합니다. 집에 와서 먹어보니 토핑이 두툼하여 잘 쏠릴 만하다 싶었네요. 아무튼 요새 경기가 너무 안 좋아져서 버텨보고자 매장 휴일도 없애고 오픈 시간도 오후 2시로 당겼다 하시는데 잘 팔려서 오래오래 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주차는 상가 뒤쪽에 잠깐 하면 되어요.

늘 두툼한 치즈가 토핑되어 있어서 한입 가득 먹으면 기분이 좋습니다. 한가지 아쉬운건 오후4시에 오픈을 해서 그게 좀 아쉽습니다. 피자는 세가지 정도 먹었는데 다 만족스러웠어요.

리뷰에 건강한 피자맛이라고 해서 엄청 궁금했는데, 치즈가 이렇게 풍부한데도 짜지도 않고, 느끼하지 않고 맛있습니다. 옛날 제과점에서 먹던 피자빵 느낌인데 완전 맛있는 그런 느낌?!!

피자가 정말정말 넘넘맛있어요.. 맛이 꽉차고 실한 피자라 한번씩 생각나요.. 울동네에도 이런집 있었으면.. 비록 메뉴가 한정적이지만 꼭꼭가세요 두번가세요

어머니가 피자를 한다면 이런 맛이지 않을까. 담백하면서 간이 세지 않다. 버섯과 치즈 등 내용물도 실하다. 살짝 익혀서 버섯의 식감이 살아 있다. 함께 간 일행은 모두 만족. 혹시 덜 익힌 식감이라고 누군가는 싫어할 사람이 있을까? 첫맛도 좋지만 먹고 난 뒤에도 기름맛이 남지 않아 느끼하지 않다. 누군가는 약간 심심하다고 할 지 모르겠지만 기분 좋아지는 맛이다. 다른 집과는 다른 이 집만의 차별성이 느껴지는 맛. 피자가 나오면 워낙 촉촉해서 안에서 물이 살짝 떨어진다. 그 촉촉함이 좋아서 기다리지 않고 먹었지만 모르고 먹는다면 당황할 수도 있다. 91년 문을 열어 30여년 동안 역사를 이어올 수 있는 비결이지 않을까. 오래된 역사만큼이나 실내에는 이 집을 방문한 내외국인들의 사진이 빼곡하다. 매일 오후 4-10시 영업. 화요일 휴무.

빠르나 매장에서큰 20프로 할인적용. 테이크 아웃이 훨씬 더 혜택이 큽니다. 매장에서는 잔으로만 먹을 수 있어요 하지만 갓 나온 피자의 맛은 쵝오

피자가 먹고 싶다고 하시는 지인분과 사무실에서 배달로 주문해 먹은 도미노피자! 술은 사가지고 왔네요! 간만에 먹어보는 도미노피자^^ 그런데 생각보다 토핑이 적네요ㅜㅜ 예전맛이 사라진건지 제가 입맛이 바뀐건지@@/ 가볍게 2차 안주로 먹었네요^^ 다음에 다시 주문해 봐야겠네요~

홀도 깔끔하고 맛도 준수했습니다. 같은 프랜차이즈의 다른 점포 보다 퀄리티가 있습니다.

T멤버십데이에 자주 이용하는데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시고 매장도 매우 깨끗합니다^^ 응대해주신 직원분 엄청 친절하셨어요~ 화장실은 매장밖 지하에 있었어요~!

프랜차이즈 피자의 맛이야 알고 간거니까 논외로 하고 포장하러 갔는데 귀찮은데 왜 사러왔냐는 느낌으로 대함. 뭐 안 좋은일이 있었나? 나까지 기분 나빠짐.

자주 방문하지는 않치만 신속한 처리와 친절함이 있어 종종 방문하는 곳입니다.

다들 친절해요! 토핑도 충분하게 올라가고 소스도 많이 챙겨주시네요

다들 하는 말처럼 짠 편이고, 어란도 비린 향이 나긴 한다. 하지만 음식의 맛을 해칠 정도로 짠 것도 비린 것도 아니다. 어란파스타의 비린내는 꾸덕한 치즈의 구리구리한 냄새 같았고, 파스타 면과 어란의 식감도 조화로웠다. 라구는 비주얼 향 식감 맛 모두가 완벽한 플레이트. 솔직히 트러플 향은 사기야

개인적으로 분위기좋았던 레스토랑이었습니다. 피자하나 어란파스타, 와인 두글라쓰시켰는데 17만원^^..? 아무튼 어란파스타맛있어요, 그런데 반쯤먹으면 물려요.

정말 맛 없어요. 서비스는 친절하고 좋았으나 맛이 너무 없었습니다. 다 짜고 맛 없어서 다 한조각 먹고 다 버렸습니다. 어란파스타는 엄청 비려요ㅠㅜ식전빵은 짜요. 기대를 많이해서그런지 너무 아쉬웠습니다. 가격은 말도안되게 비싸구요. 비추천합니다

분위기도 좋고 무엇보다 음식도 맛있어요!!!! 다른 리뷰에서 짜다는 글보고 걱정했는데 저희는 딱 좋았습니다ㅎㅎ봉골레는 해산물이 싱싱하고 간도 딱 좋아요! 트러플 뇨끼는 정말 정말 정말 맛있습니다ㅠㅠㅠ가격대가 비싸긴하지만 특별한 날에 맛있는것 먹는다고 생각하면 아깝지않네요ㅎㅎ

클래식하지만, 자칫 좀 지루할수 있겠다. 고루해지진 않기를. 이미 손님은 꽤 많이 빠졌다.

어란파스타는 들은대로 굳 문어샐러드는 트러플 향 굳 알리오 올리에도 굳굳

너무 맛있고 분위기도 너무 좋고. 특히 트러플을 듬뿍 쓴 전복 진짜 너무 맛있어 눈물남.

브런치는 회전율이 좋은 메뉴가 아니라 웨이팅을 했어요- 모든 메뉴가 너무 맛있어요 😍 몬테크리스토 특히! 맛있었어요 음료는 평범했어요

아메리칸 스타일의 브런치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식당입니다. 그렇게 넓지 않아서 웨이팅이 길어질 수도 있습니다. 각 자리마다 주문시스템이 있고 결재도 자리에서 가능해서 편합니다. 오믈렛과 팬케이크이 꽤 맛이 있었습니다.

가게 이름에 걸맞는 음식을 제대로 하는 곳. 팬케익도, 오믈렛도, 프렌치토스트도 하나같이 다 맛있다. 요즘은 찾아보기 힘든 몬테크리스토도 있어서 더 좋았다. 가격이 싼 편은 아니지만 양도 많아서 1인1메뉴면 배 터지게 먹을 수 있다. 인생이 팍팍해서 당 떨어지고 탄수화물 폭탄을 투하해야 겠다 싶으면 생각날 만한 곳.

오믈렛과 치킨텐더 샐러드를 먹었습니다. 치킨이 부드럽고 맛있어서 적극 추천합니다. 오믈렛도 괜찮은데 함께 나오는 감자가 맛있습니다. 이른 시간에 갔는데도 대기가 몇팀 있었습니다.

菜單有中文說明，餐點好吃且份量充足。桌邊點餐及付款非常方便。果然是一家隱藏版美食。 메뉴에는 중국어 설명이 있고, 음식은 맛있고 양도 푸짐합니다. 테이블에서 주문하고 결제하는 것도 매우 편리합니다. 그야말로 숨겨진 맛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안국역 1번 출구에서 가까운 브런치 카페입니다. 팬케이크, 오믈렛, 샐러드 등을 전문으로 하는 식당으로 손님들이 많습니다. 클럽샌드위치 KRW 14000 와 플로렌틴 오믈렛 KRW 15000 을 주문했습니다. 플로렌틴 오믈렛은 시금치 기반인데 꽤 맛있어서 오믈렛에 대한 기대가 상승했습니다. 클럽샌드위치는 좋은데 , 식빵이 너무 질겨서 먹기가 편하지는 않았습니다. 주차는 현대 계동 사옥 주차장이 편한것 같습니다.

음식도 괜찮고 분위기 서비스 빠질건 없지만... 위생상태가 의심스럽습니다. 식사 내내 날파리가 날아들어 음식에 빠지고 그래서 먹기가 불편했습니다. 위치가 위치니 만큼 주변이 지저분 할 수 있는데 문도 계속 열려있고.. 위생이 개선되지 않으면 별로 가고 싶지 않네요.

후라이드치킨 너무 맛있어요! 양파튀김도 예술입니다! 사장님도 넘 친절하시고, 추천추천!

체인점이 아닌 치킨집니네요 갈때마다 외국인들도 많이 찾아요 치킨 맛이 담백하고 냄새도 안나고 부드러워요 또 갈거예요 웨이팅이 있을수 있어요 주인이 참 과하지않게 친절해요

치킨 맛있어요! 튀김도 다른데와 다르게 잘되고 무엇보다 다양한 맥주가 있다는게 장점!~~

메뉴가 딱 필요한 만큼만 다양하고 프랜차이즈보다 균형이 잡힌 맛이 있습니다 붐빌땐 다소 소란할 수 있으나 분위기도 서비스도 좋아 자주 가는 곳입니다.

동네에서 종종 방문하는 치킨가게. 특유의 세련되고 편안한 분위기가 넘 좋고 깔끔한 비쥬얼에 다양한 소스 괜찮은 치킨을 즐길수 있음. 개인적으로 기름기 쫙 빼버린 ?가 제일 좋았어요.

적당하다 치맥하기에 좋은곳 주변에 맛집이 많아 경쟁력은 떨어지나 좌석 확보등 다른 장점이있다

맥주 종류가 다양하다. 사장님 혼자 동분서주 하시는데 치킨 맛도 나쁘지 않고 분위기도 좋다. 회사원 단체가 많이 오는듯

한 10분에서15분쯤 기다리니 피자가 나오네요. 다른 분들도 맛있다고 합니다. 학생들도 그리고 일반인도 오시니 아 그리고 예쁜 여자분이 간혹 있으시더라구요. 오해는 하지 마세요. 있는 그대로 말 한거 뿐 입니다. 만리재로에 오시면 한번 드셔보세요. 고개에서 한 1분안 거리입니다.

맛있어요! 매장손님도 포장손님도 많아요. 피자도 금방금방 나오고 또 방문하겠습니다~

매운 족발집 입니다 다 맛있어요~~곱창볶음은 양도 많고 사장님 부부도 친절합니다~^^

가장 성실하고 깨끗한 주방, 그리고 친전한 사장님. Thank you for your hot, spicy pizza. Need more hot pizza.. 좀 더 매운 멕시칸 피자, pls.

가격대비 맛이 참 좋네요 개인적으로 페퍼로니 피자에 페퍼로니 추가하고 갈릭디핑소스까지 구매해서(8,500원) 먹습니다

맛있고 저념하고 사장님과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좋네요

가족또는 친구와함께 맛있게즐길수 있어요

매장에서 직접 식사를 하고 싶어 방문했어요 매장은 작고 4개 테이블이 있어요 피자 종류+샐바 이용 가능한데, 직원이 추천해서 세트메뉴로 먹고 가격은 조금 더 저렴했어요 (다만 3인세트여서, 샐바 1명분을 더 냈네요) 동네 주민분들이 오시는 듯 한데 매장은 조용합니다 화장실은 못찾았고, 세면대가 문 옆에 있어 손 닦고 식사 가능해요.

미피는 그냥 세트 메뉴나 단품 구성으로 사먹어야 할듯. 우연히 보게된 미피 무한뷔폐 하지만 피자 종류 3개 정도이지만 이마저도 ㅠㅠ ... 나오면 순식간에 사라지고 그럼 또 기다리고... 결국 셀러드바 왕창 이용. 미피에 떡볶이 있다는 건 여기서 처음 알았네요. 아이스크림은 맛있었어요. ㅎㅎㅎ 언제나 아이스크림은 배신을 하지않네요.

백화점도 대형마트도 아닌지라 개인적으로 몇년을 가본후~저의느낌은 고객응대가 꽝! 입니다 종업원끼리 깔깔 히히덕! 불친절의 끝판왕입니다 물건은 가성비좋게 아주 좋아요 쎄일할때 .. 주차문제는 좋아요 식당은 3~4군데 지저분.. 교통편도 자차도좋고요 이벤트도 좋아요~ 고객응대와 깔끔했음 좋겠어요~

피자도 나쁘지 않고, 샐러드바도 여전하던 미피.

장소는 협소한데 비해 음식맛은 좋아요 카페이용 하니 더 괜찮아요

피자는 그냥저냥 나쁘지않았어요. 제가 갔을땐 손님이 없었고.. 조명이 어두워서인지 약간 허름한 느낌?

사장님도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어요 좋아요~

수요미식회 보고 다녀왔어요.. 약간 가격이 부담스럽지만.. 여자분들 좋아하는 그런 곳이네요. 저도 좋았습니다

예술의 경지에 다다른 디저트

식신로드 코릿 디저트 코스 요리 디저트리 세트 18000 메인요리 40000 디저트리 코스1 24000 디저트리 코스2 29000 14~23 일 휴

현재 가장 훌륭한 디저트를 맛볼 수 있는 곳.

너무 맛있고 좋았으나 장소가 협소해 불편했습니다.

흐규 강풍에 추위를 뚫고 울산에서 올라왔는데 휴일이래요 ㅠㅠㅠㅠ 미웡

디저트 카페 데이트장소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는 피자예요. 도우도 완벽하고, 베이스도 부팔라 모짜렐라 치즈가 듬뿍 들어가 있어요. 꼭 한번 가보세요. 마치 이탈리아에 온 듯한 느낌이 들어요! (원문) Really tasty pizza, with the perfect dough, base and buffalo mozzarella. Would recommend coming here - it feels like a bit of Italy!

(Google 번역 제공) 고품질의 재료를 사용한 맛있는 음식. 시도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음식 외에도 전통 가옥의 분위기가 분위기를 더해줍니다.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버섯 샐러드와 피자를 맛보세요. (원문) Delicious food with high quality ingredients. Highly recommended to try. In addition to the food, the setting in a traditional house adds to the atmosphere. Service was good as well. Try the mushroom salad - and a pizza.

(Google 번역 제공) 나무 오븐을 사용한 훌륭한 나폴리 피자 카푸토 밀가루를 사용하는데 피자는 훌륭한 이탈리아 피자 가게와 동등한 수준으로 정말 훌륭합니다. (원문) Ottima pizza napoletana con Forno a legna utilizzano farina caputo La pizza è davvero ottima alla pari di una buona pizzeria italiana .

(Google 번역 제공) 서울에서 처음으로 먹은 음식인데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One of my first meals in Seoul and really enjoyed it.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나폴리 피자 가게. (원문) Una pizzería napolitana excelente.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정말 훌륭했습니다. 점심으로 여기서 먹었어요. 빵이 정말 맛있었어요. 피자와 샐러드 모두 훌륭했습니다. (원문) Excellent food. Ate here for lunch. The bread is heavenly. Pizza and salad were all great.

(Google 번역 제공) 역대 최고의 피자 (원문) Greatest pizza ever

블고기치즈피자 진정한 극강

맛있어요 괜찮습니다 .

맛남

모름

(Google 번역 제공) 너무 맛있어요!! 매우 좋은!! 뉴욕피자 화이팅! (원문) 너무맛있어요!! very good!! new york pizza fighting!

(Google 번역 제공) 닫힙니다. 더 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원문) It close. It does not exist anymore

(Google 번역 제공) 안타깝네요, 거기서 먹지 마세요. (원문) Malo no vayan a comer ah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