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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eiswijk에서의 44 최고의 저렴한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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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eiswijk에서의 44 최고의 저렴한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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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데이트7월 6, 2025
Wanderlog 팀의 많은 사람들이 미식가이기 때문에, 우리는 새로운 곳으로 여행할 때마다 항상 가장 인기 있는 장소에서 식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Foodhallen, Jacketz Amsterdam, and The Lebanese Sajeria와 같은 즐겨 찾기와 함께, Bleiswijk 주변의 최고의 맛을 경험할 준비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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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인터넷을 샅샅이 뒤져 8개의 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와 블로그를 읽었습니다. 예를 들어 AFAR Media 및 Travel Taste Feel와 같은 곳입니다. 저희는 모든 결과를 한 곳에 모아 얼마나 많이 언급되었는지에 따라 순위를 매겼습니다. 이를 통해 최고의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Just look for the "mentioned by" tags on each place like th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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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e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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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Foodhallen

4.5
(21951)
•
4.5
(2823)
•
Mentioned on 
+1 other list 
$$$$affordable
푸드 코트
푸드할렌은 암스테르담의 아우드-웨스트 지역에 위치한 트렌디한 실내 음식 시장입니다. 더 할렌 복합체의 일부로, 그리스 메제부터 베트남 여름 롤, 미국 바비큐부터 나무 화덕 피자까지 다양한 글로벌 요리를 제공하는 20개 이상의 다양한 음식 스탠드가 있습니다. 이 시장은 고급 음식 옵션, 즉 미식가 버거, 비건 스시 롤 등을 포함하여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인기가 있습니다.
오전11오픈합니다 맛있어요 여러가지 맛볼수있어서 좋았어요 제가맛봤던 핫도그 랑 몇메뉴는 정말다맛있었어요 안쪽에 위치한 타파스 메뉴에선 크로켓 두가지가 진짜진짜 맛있었는데 거기는 수제 아이올리소스가진짜 대박 생마늘갈아서 매콤하니 존맛탱이였음 TAPAS CROQUET!!!!!! SUPER YUMMY!!! SHOULD TRY!!!! Most food are good
똥강아지엄니 — Google review
주말에 가면 앉을 곳이 없을 정도로 사람 많아요. 맛있는건 많이 보이지만 가격을 보면 망설여지는 곳! 여기서 식사하고 골목으로 나와보니 플리마켓이 열려있던게 거기서 파는 푸드트럭 샌드위치가 4~5유로이니 안에 구경만 대충 하고 마켓에서 식사하면 가성비로 즐기다 갈수 있습니다.
WOOK — Google review
다양한 음식을 한 곳에서 먹을 수 있음. 테이블마다 앉아서 QR코드로 주문할 수 있는데 테이블 서비스는 추가 비용 붙음. 내가 갔을 땐 코로나 피크때라 그런지 사람도 별로 없고, 닫은 가게도 일부 있고, 안되는 메뉴도 있었음.
Lena — Google review
도시재생을 한 공간, 식당부터 공방 리사이클이나 업사이클도 볼 수 있는 재밌는 공간이었음. 깔끔하여 더욱 좋았음
HyoGeun S — Google review
도서관,영화관과 푸드코트가 있는 복합문화공간. 힙한 공간이라 들러볼만하긴 한데 여유있게 밥먹고싶다면 다른 곳을 가세요. 음식맛은 좋은데 그만큼 가격대가 있습니다. 일행이 있다면 자리를 먼저잡고 각자 먹고싶은 걸 주문하는게 편합니다. 참, 영화관은 술을 주문해서 가지고 들어갈수 있어요. Multi purpose facility with library, movie theater and the foodcourt. Food is great but not cheap. Very popular place so get your table before you order your food. You can order beer or wine and take it with you if you are watching a movie at the theater which looks really fun. ; )
Hy E — Google review
뭐.. 여긴 유명하거나 사람 붐비는 음식 관련된 장소는 다 맛이 없냐.. 서비스도 사람많아서 별로고, 그냥 비터볼렌은 어? 네덜란드 사람 많네? 싶은 술집가서 먹으셈
21 — Google review
푸드홀이니 기대를 1도 안하고 뮤지엄간김에 들러본건데 푸드홀 안에서 인생 버거를 먹었네요. 햄버거 좋아하심 The Butcher 에서 꼭 드세요. 옆옆가게 pulled pork 샌드위치도 맛있고 안쪽 프랑스식 디저트용 작은 타르트가게도 엄청 맛있습니다. 사람북적거려도 활기찬 느낌이라 뮤지엄 근처 간 김에 들러서 밥한끼먹고 잠시 쉬어가도 좋아요. The hamburger at the Butcher & Pulled pork taste really good!
G H — Google review
한국의 전형적인 푸드코트 같은 곳 입니다. 점심이나 저녁시간을 막론하고 항상 바쁜곳 이라서 편안한 분위기를 찾을 경우엔 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음식 종류는 많고, 그렇게 뛰어난 맛을 자랑하는 부스는 아직 없는 것 같아요. 멕시칸 타코를 먹을일이 있었는데, 그 부스에 있는 점원이 아주 불친절 했어요. Typical food court style market venue. Fun place but not that cozy. It can be a huge mess if you are going there on Friday night. Millions of options, but no outstanding food so far. One day, I tried one of the mexican taco places which has really LOW customer service with a low attitude. Clearly ignoring a call, the shop was not busy at all. But the female staff was SO BUSY to chat her colleague, saying to me 'You have to wait until I finish my conversation with my staff'. Well, girl, you deserve BYE.
Bobo C — Google review
Hannie Dankbaarpassage 16, 1053 RT Amsterdam, 네덜란드•https://www.foodhallen.nl/•Tips and more reviews for Foodhallen

2Jacketz Amsterdam

4.5
(2634)
•
4.5
(724)
•
Mentioned on 
2 lists 
영구적으로 폐쇄됨
$$$$affordable
음식점
바삭한 재킷 감자를 먹고 싶다면 암스테르담의 Jacketz를 꼭 확인해 보세요. 다양한 토핑과 소스를 제공하며, 이들은 맛있는 접시를 만드는 방법을 잘 알고 있습니다. 가격이 경쟁업체보다 조금 비싸 보일 수 있지만, 이 네덜란드 레스토랑이 제공하는 것을 확인할 가치가 확실히 있습니다.
맛집 인정이요. 진짜 꼭 가보세요! 암스테르담 여행 3전째에 엄마랑 같이 갔는데 너무 좋아하셨어요. 스테이크 이런 것 보다 여기 너무 좋았다고.. ㅎㅎ 사진속 첫번째는 칠리 어쩌고에 치즈 추가, 두번째는 치킨샐러드에 치즈추가 입니다! 칠리는 딱 좋았고 치킨샐러드는 조금 느끼하지만 핫소스랑 먹으니 좋았어요. 저는 예약 안하고 갔는데 다행이 테이블 있어서 들어갔어요. 피크타임에 예약 안한분들은 돌아갔어요ㅠ 이것저것 추가 하지 마시고 직원분께 추천해달라고 하면 잘 해주세요! 진짜 기억에 남는 맛집입니다.. 참고로 하프사이즈 하셔도 충~~분해요! It’s really amazing restaurant😊
Woojeong J — Google review
스페인 포르투갈에서 포식할 수 있는 금액이긴 한데 여기는 네덜란드니까 이정도 금액이면 감사. 감자 좋아하는 감자순이라 맛있게 먹었다. 감자 반개도 양이 꽤 된다고 해서 하나는 반개로 주문했는데 역시 내 위장은 반개로 만족하지 못했다. 막 섞으면 별로라고 해서 직원한테 조합 추천해달라고 했고 친절히 답변해주셨다.
이지은 — Google review
하프로 시켰지만 입도 짧고 양도 적은 본인은 힘겨웠음 하지만 맛은 있어서 다 못 먹어서 아쉬움 직원중에 안경쓴 컬리헤어 남자 완전 친절 스윗..
Hettchii W — Google review
저는 따로 직원 추천 안 받고 그냥 제 조합?으로 감자 반개에 피쉬+ 허니머스터드 소스 조합으로 먹었는데 진짜 꿀맛이었숩니다...!ㅎㅎㅎㅎ 밑에 어떤 분이 apple cider 추천하셔서 그거랑 같이 먹었는데 그것도 진심 맛있었어요!! 직원들도 유쾌하고 친절합니다. 단 창가 바 자리에 탁자가 넘나 끈적끈적해서 팔꿈치는 떼고 먹었습니다 자주좀 닦아주세요 😂😂
J S — Google review
암스테르담 최고의 맛집. 여기 처음이시면 직원한테 메뉴를 추천해달라고 하세요!! 아무거나 이것저것 넣어버리시면 느끼해요 :))) 사진 속 메뉴는 1/2 Jacketz + Spicy curry + Bacon 입니당. 감자의 느끼한 맛을 커리가 잡아주었고, 커리의 느끼한 맛은 베이컨이 짭조롬하게 잡아줘서 진짜 맛있게 먹었어요.
Only I — Google review
감자 half, 치킨 + 베이컨 그리고 허니마스타드 소스, 이 조합이면 한끼 식사로 양이 됩니다. 성인 남자 기준. 한국 사람 입 맛에 맞고 느끼하지 않음. 훌륭한 한끼 식사였습니다.
Myunghwan S — Google review
저는 감자를 원래 좋아해요 ~^^~ 그리고 너트도 좋아하고요 조합 메뉴가 있고 일반 메뉴가 있어요ㆍ 일반메뉴 주문법 (1ㅡ감자 크기 선택~하프 혹은 1개 2ㅡ차가운 메뉴 ㆍ따뜻한 메뉴 선택 후 2ㅡ토핑 ㆍ또는 소스 추가 선택) 조합메뉴도 소스추가ㆍ변경 되요 저는 클래식커리 조합에 소스를 레드페퍼 로 바꿔서 감자 크기를 하프 로 주문(원래 적게 먹어요) 맛있었어요. 한국인 이라면 맵지 않고 게운하다 정도 ㅎㅎ 너트에 매운 소스도 좋아요 제 아들은 일반메뉴 칠리 콘카르네ㆍ치즈추가ㆍ소스추가 안함ㅡ 맛 좋음
박홍미 ( — Google review
정말 맛있는 집. 뭐랄까.. 음식 따로 따로는 어디서 분명 먹어본 맛인데, 같이 먹을때는 전혀 새로운 음식! 암스에서만 먹을 수 있는? 그런 느낌이니까 꼭들 드셔보셔요 🙂
Sangmin P — Google review
Nieuwendijk 32, 1012 ML Amsterdam, 네덜란드•http://www.jacketz.nl/•Tips and more reviews for Jacketz Amsterdam
머물 곳이 필요하신가요?
Where
W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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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ers
2
Rooms and guests
Rooms
1
Adults
2
Children
0
Travelers
2

3The Lebanese Sajeria

4.6
(2898)
•
4.5
(429)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레바논 음식점
음식점
레바논 사제리아는 암스테르담에서 인기 있는 장소로, 두 개의 작은 가족 운영 식당이 맛있는 중동 랩, 수프 및 디저트를 제공합니다. 이 식당의 이름은 맛있는 속재료를 감싸는 플랫브레드인 마누시를 굽는 데 사용되는 둥근 그릴인 사지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첫 번째 위치는 나인 스트리트 지역에서 즉각적인 인기를 얻었고, 두 번째 위치인 유트레흐트스트라트에서도 알코올을 제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치킨롤과 소고기롤 둘 다 피클과 칠리를 더 넣어서 먹어봤어요. 아직도 그 맛이 생생하게 느껴져서 매일매일 먹고 싶어요. 정말 맛있었어요. 피크 타임에는 줄이 서 있어서 기다려야 할 수도 있지만, 기다린 보람이 있었어요. (원문) I tried both of their chicken and beef rolls with extra pickle and extra chilli. I can still feel the taste and I crave for those every day. I loved it. At peak time there is queue so you may need to wait but the wait was worth.
Mohammad K — Google review
베지테리언 랩 + 콜라 + 컵 수프 13유로에 먹었어요. 맛도 가격도 스탭들의 친절함도 좋았습니다. 양도 많은 편이었어요. 가게 2층에 앉아서 드실 수 있는 작은 공간이 있어요.
BB — Google review
후무스 랩을 먹었는데 생각보다는 간이 셌지만 그럭저럭 랩 자체 식감은 좋았습니다. 볶음고추장 색이네요? 2층 계단이 매우 가파른것을 유의해주세요.
이우영 — Google review
매장 좁아요. 그러나 나름 깨끗해 보여요. 맛은 입에 맛지 않아서
주요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평점도 좋고 가격도 적당합니다. 오후에 들러서 확인해 봤습니다. 줄을 서 있는 사람들이 꽤 많았는데,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두 번째 방문한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날 저녁 식사 장소를 찾던 중이었는데, 바로 그 덕분에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가지와 라브네(채식)를 주문했는데, 양고기 타라토르 마누셰는 둘 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갓 구운 빵과 신선한 재료가 함께 나왔습니다. 기다릴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었습니다. 꼭 다시 방문하고 싶고, 맛있는 저녁을 위해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his place has great rating and reasonable pricing. We stopped by during the afternoon to check out the place. There were quite a few people in line and some of them were returning for the 2nd time as the food was so good. That sealed it for us, as we were searching for our dinner location for the day. We ordered the Aubergine and Labneh (vegetarian) and Lamb Tarator Manousheh’s both were awesome. Fresh made bread followed with fresh ingredients. Really worth the wait. Would definitely come back and highly recommend the place for good bight.
Tushar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오늘 암스테르담에서 레바논 음식을 찾아다녔는데,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포만감을 주는 음식을 원했어요. 사실 얼마나 "레바논식" 맛이 날지 좀 걱정됐어요. 하지만 정말 완벽했다고 말할 수 있어요! 맛도 너무 좋고 빵도 신선하고, 자타르는 할루미와 정말 잘 어울려서 강력 추천합니다! 사람들도 친절해요! (원문) I went today after looking for Lebanese food in Amsterdam and i also wanted something that is not heavy and would make me feel full at the same time and actually I was a little bit unsure how “lebanese” it would really taste like. I can easily say that it was perfect! The taste is so good the bread is fresh, the zaatar is so perfect with the Halumi i highly suggest! People there are nice too!
Badoor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어서 놀랐어요!!! 두 랩 모두 풍미가 가득했어요. 저는 치킨 후무스 랩을 먹었고, 남편은 소고기 라브네 랩을 먹었어요. 둘 다 맛있었지만, 저희 둘 다 소고기 라브네 랩을 좀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라브네 소스가 정말 크리미했어요 🫶🏻 꼭 다시 와서 이 메뉴를 먹고 다른 메뉴도 먹어볼 거예요 ☺️ (원문) We were surprised by how tasty these were!!! There was so much flavor in both wraps. I had one with Chicken and Hummus and my husband had Beef and Labneh. Both of them were amazing but I think we both liked Beef & Labneh a bit more. The Labneh sauce was sooo creamy 🫶🏻 We will definitely come back to have this again and try other dishes too ☺️
Nhi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레바논 사헤리아는 정말 숨은 보석 같은 곳이에요! 갓 구워낸 얇고 바삭한 사헤리아 랩은 풍미 가득한 정통 레바논 식재료로 가득 차 있어 마치 레바논에 온 듯한 기분을 선사합니다. 한 입 한 입마다 정성이 가득 담긴 집밥 같은 느낌이 들어요. 직원들은 정말 따뜻하고 반갑게 맞아주어 항상 집처럼 편안하게 느낄 수 있어요. 아늑하면서도 활기찬 분위기는 간단한 식사나 친구들과의 편안한 식사에 안성맞춤입니다. 고급 재료와 풍부한 풍미를 자랑하는 정통 레바논 길거리 음식을 찾고 있다면 이곳을 꼭 방문하세요.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 (원문) The Lebanese Sajeria is a true hidden gem! The saj wraps are freshly baked, thin, and perfectly crispy, filled with flavorful and authentic ingredients that transport you straight to Lebanon. Every bite feels homemade and full of love. The staff are incredibly warm and welcoming, always making you feel at home, and the atmosphere is cozy yet vibrant — perfect for a quick bite or a casual meal with friends. If you’re looking for authentic Lebanese street food with high-quality ingredients and lots of flavor, this place is a must-try. I’ll definitely be coming back! 🌿🥙
Shant K — Google review
Wijde Heisteeg 1, 1016 AS Amsterdam, 네덜란드•http://www.thesajeria.com/•+31 20 737 3386•Tips and more reviews for The Lebanese Sajeria

4Fou Fow Ramen

4.4
(2377)
•
4.0
(367)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일본라면 전문식당
아시아 레스토랑
일본 음식점
Fou Fow Ramen은 암스테르담의 다이닝 씬에서 중요한 부분이 되었으며, Elandsgracht와 Van Woustraat에 두 곳이 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크리미한 돼지 뼈 돈코츠와 매운 탄탄면과 같은 육식가를 위한 다양한 맛있는 라면 요리를 제공합니다. 채식주의자들도 다시마와 말린 표고버섯으로 만든 풍미 가득한 옵션을 즐길 수 있습니다.
국물 완전 찌인함 근데 막 느끼하고 엄청 무거운 찐득한 국물이 아니라 그냥 엄청 맛있는 국물ㅠ 배 많이 안고파서 좀 남기겠거니 했는데 면이며 국물이며 다먹음ㅜ 돼지국밥이 너무 먹고싶었는데 이거먹으니까 그래두 넘 좋았음. 돈코츠 Basic으로 시켜서 반숙란이랑 숙주랑 미역인지 다시마인지는 같이 안나왔는데 담엔 Classic 미소라멘으로 먹을거임 아 그리고 고기도 꽤나 두툼하고 큼 맛있음
Nayoung K — Google review
돈코츠, 탄탄멘 유럽 물가가 비싸다지만 라면 두그릇에 5만원.. 한마디로 가성비 별로입니다 국물은 진한데(끝맛에 조미료 맛이 강함) 맛집까진 아니고 맛없지도 않은.. 딱 그저 그런정도의 라면집인거 같아요 음식으로만 보면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집이지만 높은 단가 대비로 보면 무난한 맛이고 서빙하는 젊은 여자 직원 서비스가 더 많은 별을 깎아 먹는 집이에요 거한 서비스까지는 기대하지 않지만 그냥 기본이 안된 느낌 돈내고 밥먹으러 가서 눈치 보게 만드는? 그런 집이에요
Eunjae K — Google review
A Japanese restaurant that made the worst experience of traveling in the Netherlands. I do not understand why this restaurant is rated 4.5 at all. It’s totally overrated. Who like all these salty foods? I felt I had been eating the recommended amount of salt for one year at a time. Besides, the staff was unfriendly except for the man who was supposed to be Dutch, and the ramen made very slow. It was a really unsatisfying meal and ruined my feelings for the day. The worst meal The worst ramen. Am I the only one who received ramen that tastes like spilled salt? Unbelievably salty. 한분국들 절대 가지세마요. 정말 심하각게 짜서 당황러스울 정도니입다. 별점이 왜 높은지 이해가 안 가요... 엄~~~~~~~~~~청 맛이 없니습다. 짜기하만고 가격도 터무없니이 비니쌉다. 그리고 직들원도 네덜란드 남직자원 빼고는 다 불절친해요. 요리사 남머자리 이하상게 묶채은로 요해리서 비위도 상니합다. 이 돈으로 그냥 네덜란드 가식정집을 가는시걸 추천드립니다. 진에짜요.
감댜감자 — Google review
맛있지도 맛이 없지도 않은 그런 라면인거 같아요. 한국이나 일본에서 먹는 것에 비하면 가격이 좀 비싼편이구요. 갈 때 마다 약간 다르긴 하지만 약간 국물에 짠편이예요. 개인적으로 엄청 추천하지는 않아요.
MyungGyo ( — Google review
암스에서 가장 맛있게 먹었어요. 돈코츠 라면 +삿포로 최고!
꾸꾸잉 — Google review
암스테르담에서 이정도 국물 맛이면 훌륭합니다. 다만 면이 좀 아쉽네요. 무조건 어느 정도 대기하셔야 한다고 생각하시고, 운영시간도 잘 보고 가세요.
Sangwoo H — Google review
맛은 걍 그래요.. 한국의맛이라뇨.. 뜨겁고 국물있다고 한국의 맛은 아닌것 같아여.. 외국애들 진짜 맛있는 라면 안먹어본듯.. 국물이 짠맛만 느껴지구 그 감칠맛이 없음 이치란이 그립다.. 아 내가 조미료맛에 길들여저서 그런가
Hyeon-woo K — Google review
밑에 선비님은 자기가 한국의맛을 못느꼈으면 못느낀거지.. 남도 본인 입맛대로 느껴야 하나요 웃긴 사람이네 ㅉㅉ
Lyon — Google review
Elandsgracht 2A, 1016 TV Amsterdam, 네덜란드•http://foufow.nl/•+31 20 845 0544•Tips and more reviews for Fou Fow Ramen

5Spaghetteria

4.3
(1054)
•
4.5
(280)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음식점
술집
이탈리아 음식점
스파게테리아는 암스테르담 전역에 8개의 지점을 두고 있는 인기 있는 예산 친화적인 파스타 바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유기농 밀가루로 만든 전통 이탈리아 파스타 요리를 제공하며, 메뉴에는 6가지 클래식 옵션이 있으며 그 중 3가지는 매일 변경됩니다. 또한 채식, 육류, 생선 및 글루텐 프리 변형도 있습니다. 아늑하고 매력적인 분위기에는 나무 테이블과 오픈 키친이 있어 셰프가 식사를 준비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습니다.
미술관갔다가 약간 출출해서 들렀는데 엄청나게 맛있네요 ㅠㅠㅠㅠ어엉ㅇ 햄앤치즈, 딸기&아이스크림&휘핑, 맥주, 커피 먹었어요! 햄앤치즈는 맥주랑 찰떡궁합이에요ㅜㅠ 원래 맥주는 안시켰는데 한입 먹고 바로 맥주추가 고고 집에서도 이렇게 해먹어보려규요ㅠㅠㅠ 딸기는 생딸기같이 생겼는데 약간 달달한 뭔가에 빠졌다가 나온것 같은 반질반질 비주얼에 먹으면 상큼 및 달콤함이 뿜어져나오고 아이스크림은 바닐라빈이 콕콕 박혀있는 고급 아이스크림이에요ㅠㅠㅠ 아이스크림딸기휘핑크림에 빵을 한입에 물었을때 오는 엄청난 하모니!!엄청 달줄알고 커피도 시켰는데 크게 달지 않아서 커피는 남겼네요!! 하하하 암튼 두개 시키면 단짠 조화로 무한정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ㅠ 여자 둘이 와서 크기 잘 모르고 두개시켜서 남으면 싸가자 이런얘기했는데 15분만에 순삭했네요
임자영 — Google review
여기 너무 좋아요ㅠㅠ 맛도 있고 친절하시고 분위기도 짱짱👍 동네 파스타집 같은 느낌!! 다만 사람이 좀 많아서 시끄럽긴 했습니다ㅠㅠ 여유가 되신다면 저녁식사시간은 피해서 가시는거 추천드려요!!
Soolim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스파게테리아는 암스테르담에서 꼭 방문해야 할 숨겨진 보석입니다. 친구들이랑 갔는데 솔직히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신선한 수제 파스타와 몇 시간이고 머물고 싶게 만드는 아늑하고 정통적인 분위기. 직원들은 사랑스럽고 맛은 좋고 편안했으며 모든 요리는 이탈리아로의 작은 여행처럼 느껴졌습니다. 암스테르담에 계시고 시원하고 캐주얼한 분위기에서 맛있는 파스타를 갈망하신다면 이곳이 바로 그 곳입니다. 빨리 돌아가고 싶어요! (원문) Spaghetteria is a hidden gem in Amsterdam you have to visit. I went with my friends and honestly, it was incredible. Fresh handmade pasta, and the kind of cozy authentic vibe that makes you want to stay for hours. The staff was lovely, the flavors were nice and comforting, and every dish felt like a little trip to Italy. If you’re in Amsterdam and craving good pasta in a cool, casual setting — this is the spot. Can’t wait to go back!
Alessandra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늑한 작은 파스타 바였어요! 촛불이 밝혀진 분위기는 정말 아늑했고, 두 사람만의 완벽한 파스타 데이트에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었어요. 음식도 정말 맛있었어요. 두 가지 파스타(둘 다 갓 만든)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서비스도 정말 세심하고 훌륭했어요. 파스타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추천하고 싶은 곳이에요! (원문) Sehr gemütliche kleine Pastabar! Ambiente war im Kerzenschein sehr gemütlich und Boot alles für ein perfektes Pasta Date zu zweit. Das essen war sehr gut, wir hatten zwei verschiedene Pastas (beide frisch zubereitet) die köstlich geschmeckt haben. Der Service war super zuvorkommend und hat uns super bedient. Kann jedem Pasta Liebhaber diesen Laden empfehlen!
Leon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는 레스토랑이에요. 파스타도 맛있고, 주변 환경도 아름답고, 서비스도 친절하고 열정적이었어요. 정말 최고였어요. 🍝🥗 (원문) Super good restaurant, amazing pasta, beautiful environnement, friendly and passionate service, amazing 🍝🥗
Casia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나쁘지 않았어요. 파스타는 알덴테로 익었고, 부라타 치즈는 에피타이저로 좋았습니다. 그 외에는 사람이 많아서 음식을 기다리는 데 시간이 좀 걸렸다는 게 유일한 단점이었어요. (원문) Food was not bad. The pasta was cooked al dente and the burratta was a good appetizer. Other than that the only con is that were a lot of people so waiting for our food took a while
Aaron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영어 메뉴판은 없었고, 마치 현지인들을 위한 식당 같은 느낌이었어요. 중국인은 한 명도 보이지 않아서 구글 사진만 보고 주문했어요. 모든 메뉴가 맛있었고, 말고기 파스타도 있었는데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메뉴는 계절에 따라 바뀌는 것 같았고, 아주 편안한 식사였어요! (원문) 沒有英文menu,感覺都是當地人吃的餐廳,沒有看到華人,所以我們基本上用google上的照片點餐,每道菜都很好吃,還吃了馬肉義大利麵,很酷的體驗,菜單好像是會依照季節性去做調整,很舒服的用餐體驗!
Conni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스파게테리아는 식사를 즐기기에 정말 좋은 곳입니다. 위치도 아름답고 분위기도 좋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줍니다. 특히 파스타는 고급스럽고 맛있습니다. 서비스도 빠르고 효율적입니다. 맛있는 경험을 위해 매주 다시 방문하고 싶은 레스토랑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스파게테리아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Spaghetteria is een geweldige plek om te genieten van een maaltijd. De locatie is prachtig en de sfeer is aangenaam. Het personeel is vriendelijk en zorgt ervoor dat je je welkom voelt. Het eten, vooral de pasta, is van hoge kwaliteit en heerlijk. De service is snel en efficiënt. Het is echt een restaurant waar je wekelijks zou willen terugkomen voor een smakelijke ervaring. Kortom, Spaghetteria is zeker een aanrader!
Doris H — Google review
Jan Hanzenstraat 32, 1053 SR Amsterdam, 네덜란드•http://www.spaghetteria.com/•+31 20 618 8410•Tips and more reviews for Spaghette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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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Febo

3.7
(696)
•
Mentioned on 
+1 other list 
$$$$cheap
패스트푸드점
Febo는 Visa를 포함한 카드 결제를 받는 것으로 알려진 인기 있는 자동 판매기 체인입니다. 그러나 일부 장소에서는 가끔 재고가 부족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비스는 일반적으로 친절하고 효율적입니다. 카스수플레는 특히 호평을 받고 있으며 그 명성에 부응합니다. 고객과 함께 식사를 즐기는 비둘기를 보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닙니다.
(Google 번역 제공) Febo에서 기대했던 바로 그 맛이에요. 간편하고 빠르죠. Febo 최고의 레스토랑 중 하나일 거예요. 아주 깨끗하고 넓으며 앉을 자리도 여러 개 있어요. 직원들은 항상 친절해요! 단점: Febo의 감자튀김은 최고는 아니지만, 괜찮아요! 저번에 크로켓에 빵을 깜빡하고 왔어요 🫤. (원문) Precies wat je van een Febo mag verwachten: makkelijk en snel. Onder de Febo's waarschijnlijk een van de beste: Hele schone en ruime febo met verschillende plekjes om te zitten. Personeel is altijd vriendelijk! Minpuntje: Frietjes van de febo zijn niet de lekkerste, maar prima! Laatst hebben ze wel het broodje bij mijn kroket vergeten 🫤.
B 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동네 패스트푸드 체인점인 것 같은데, 치즈버거와 바닐라 밀크셰이크를 먹어봤는데 괜찮았어요. 이 쇠고기 고로케텐은 지쳐서 별로 좋아하지 않았어요. 재미있는 이야기는 이 큰 새가 문 앞에 서서 계속 식당만 바라보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여기 직원에게 물어보니 이 새가 먹이를 찾으러 매일 이곳에 온다고 하더군요. (원문) Looks like a local fast food chain, I’ve tried the cheese burger and a vanilla milkshake, they were ok. I’ve tired this beef kroketten, I didn’t like it much. Funny story, this big bird was standing in front of the door and just kept looking at the restaurant. I’ve asked the worker here and he said this bird comes here everyday for food.
Ahma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안타깝게도 이 Febo는 엄청난 실망이었습니다. 이곳이 레스토랑은 아니지만, 고객 서비스가 조금 더 좋았으면 좋겠습니다. 카운터 뒤에 있는 남자는 실제로 거기에 있는 것 같지도 않고 관심이 없는 것 같아요. 그는 고맙다고 말하지만, 그에게는 거의 생명력이 남아 있지 않습니다. 베가 치킨버거는 맛있었지만, 사실 버거라고 할 수는 없었습니다. 공과 비슷하죠. 감자튀김은 축 늘어져 있었고 제대로 익지 않았습니다. 안은 별로 깨끗하지 않았어요. 화장실에는 비누가 없습니다. (원문) Deze Febo viel helaas enorm tegen. Ik ben me er van bewust dat het geen restaurant is, maar een beetje klantvriendelijkheid zou wel fijn zijn. De beste man die hier achter de balie staat lijkt niet echt aanwezig te zijn of er zin in te hebben. Zegt wel gewoon bedankt, maar er zit bijna geen leven meer in. Vega kipburger was lekker, maar niet echt een burger. Eerder een bolletje. Friet was slap en niet goed doorgebakken. Binnen was het niet echt schoon. Wc's hebben geen zeep.
Bura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감자튀김도 맛있고 간식도 맛있는데, 자판기 문을 통해 직원이 쓰레기 봉투 하나를 다른 하나에 비운 후 손을 씻지 않는 모습이 보이는 건 좀 안타깝네요! (원문) Goeie patat en lekkere snacks maar wel jammer dat je door de luikjes van de automatiek kan zien dat de medewerker zijn handen niet wast nadat ie de ene vuilniszak in de andere leegschud, bah!
E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자판기에서 파는 크로켓은 별로 뜨겁지 않았지만, 햄버거 빵은 괜찮았습니다... 방금 만든 것이었으니까요. (원문) Kroket uit de automaat was niet echt heet broodje hamburger prima...was ook net gemaakt
Christiaan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훌륭했습니다. 아쉽게도 고객 친화적인 분위기는 전혀 아니었습니다. 주문을 잘못해서 물어보니까 카운터 직원이 제가 아마 돈도 안 냈을 거라고 했습니다. (원문) Prima gegeten. Helaas absoluut niet klantvriendelijk. Kreeg de verkeerde bestelling en bij navragen zei meneer achter de balie dat ik vast niet eens betaald zou hebben.
Vere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패스트푸드 서비스가 정말 빠르고, 괜찮지만, 특별한 건 없음 빠르고 저렴하며 번거롭지 않은 식사를 즐기기에 좋음 (원문) Fast food Service super rapide, bon sans plus bien pour manger rapidement, pour pas cher et sans prise de tête
Guillaume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그들은 세심한 인종차별 때문에 우리를 들여보내 주지도 않았습니다. 우리 인종에 대한 차별이자 암스테르담의 인도인 공동체 전체에 대한 모욕입니다. 이건 매우 모욕적인 일이며 그 사람은 해고되어야 합니다. (원문) They didnt even let us in because of meticulous racism. Discrimination to our race and insult to the entire indian community in Amsterdam. This is very offensive and the guy shud be fired.
AARYAN H — Google review
Stadionplein 132, 1076 CK Amsterdam, 네덜란드•https://www.febo.nl/•+31 20 675 5745•Tips and more reviews for Febo

7Café Sonneveld

4.5
(4170)
•
4.5
(3232)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유럽식​​ 레스토랑
술집
커피숍/커피 전문점
카페 소네벨드는 트렌디한 요르단 지역에 위치한 매력적인 레스토랑으로, 진정한 네덜란드 경험을 제공합니다. 유명한 네덜란드 가수 윔 소네벨드의 이전 아파트 아래에 위치한 이 레스토랑은 그에게 헌정된 방대한 기념품 컬렉션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아늑하고 환영하는 분위기와 훌륭한 서비스가 즐거운 식사 경험을 위한 무대를 마련합니다. 메뉴에는 완두콩 수프와 비터볼렌과 같은 전통적인 네덜란드 요리와 함께 잘 준비된 스페어립과 같은 다른 옵션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좌석은 비좁지만 분위기 좋고 직원들 아주 친절합니다.새우 크로켓 강추입니다.완전 맛있네요
K B — Google review
예약추천!!!!!! 예약 없이 방문하여 자리가 없었음. 밖에서라도 먹겠다고 양해를 구함. 테이블이 좁았고 사람들이 담배를 테이블 앞에서 피워 불편했음. 립은 못 먹었지만 스탬팟과 비터발렌은 아주 맛있었음. 안에서 먹었다면 좋았을텐데 아쉬움.
김서영 — Google review
아시안이라고 종업원이 좀 무시하는거 같은데 모르는 사람끼리 합석 시켜놓고 서로 돈도 못보내는데 무조건 한 명이 결제해야 한다는 헛소리를 하더군요. 다행히 합석한 손님이 그건 막았는데 특 별 히 니들만 빌을 나눌 수 있게 해주겠다 하면서 절반으로 나눠서 제가 4유로인가 더 냈습니다. 뭐 음식은 먹을만했지만 귀찮다고 그따위로 계산하면 말이나 됩니까, 식당 측에서 미안하다고 하고 해결책을 찾아야지 되는걸 안된다고 우기면서 별꼴이네요.
YIJUN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영국식 펍 스타일 식당이었어요. 사람이 너무 많았고 소음이 너무 커서 이야기하기가 힘들었어요! 너무 시끄러웠어요! 하지만 음식은 정말 훌륭했어요! 제가 먹어본 스튜팟 중 최고였어요! 손님이 많은데도 서비스는 매우 효율적이었어요. 아마 다른 시기에 다시 방문할 것 같아요! (원문) Locale in stile pub inglese. Noi lo abbiamo trovato super affollato ed il livello sonoro era elevatissimo, si faceva fatica a parlare! Troppo chiasso! Il cibo in compenso davvero ottimo! Il miglior stamppot assaggiato sinora! Il servizio molto efficiente te nonostante i tanti clienti. Ci torneremo in un diverso periodo dell'anno magari!
Enzo T — Google review
고트치즈파이 맛있고 폭립은 평범했어요. 미트볼이랑 감자도 괜찮았어요. 분위기가 좋은데 맛은 평범한 식당입니다~
Eunseo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운하 바로 옆에 있는 작지만 훌륭한 곳이에요. 음식은 맛있고 가격도 적당했어요. 직원들은 음료나 음식을 고를 때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었어요. 스탐포트와 스페어립으로 유명한데, 저는 스탐포트와 비터발렌을 먹었는데 둘 다 정말 맛있었어요. 내부는 정말 멋지고, 외부는 아름답고, 아담한 거리였어요. 암스테르담에 가면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원문) Great little place right on a canal. Food was delicious and reasonably priced. Staff was polite and helpful when chosing drinks or food. Know for their stampot and spare ribs, I had the stampot and bitterballen which both were fantastic. Inside is really cool and outside is beautiful quite little street. Definitely a must try in amsterdam.
Patrick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펍 분위기의 레스토랑으로, 네덜란드 전통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맛있는 음식을 제공합니다. 가격은 1인당 30~40유로입니다. 사장님이 매우 친절하시고, 필요하시면 스페인어로 안내해 주십니다. 안네 프랑크 하우스 방문 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Restaurante con ambiente pub, Comida rica con platos típicos Holandeses precio entre 30/40 persona.... La dueña muy simpática y te atiende en español si hace falta. Muy recomendable despuéssi de visita Casa Annne Frank.
Albert 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스페어립, 미트볼을 곁들인 스탬팟, 비터볼렌을 먹었습니다. 스페어립과 스탬팟을 강력 추천합니다. 고기가 뼈에서 쏙 빠지고 소스도 맛있어서 찍어 먹는 소스가 더 좋았습니다. 커다란 미트볼을 곁들인 스탬팟은 제대로 된 컴포트 푸드였습니다. 비터볼은 제 입맛에 맞지 않았습니다. (원문) We had the spareribs, stamppot with meatball and bitterballen. I would highly recommend the spareribs and stamppot. The meat is falling off the bones and the sauce is good with extra dipping sauces. The stamppot with a big meatball is proper comfort food. The bitterball was not to my taste
Geir W — Google review
Egelantiersgracht 72 74, 1015 SC Amsterdam, 네덜란드•http://www.cafesonneveld.nl/•+31 20 423 4287•Tips and more reviews for Café Sonneveld

8Moeders

4.5
(5544)
•
4.5
(2844)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네덜란드 레스토랑
Moeders는 네덜란드어로 "어머니"를 의미하는 아담한 레스토랑으로, 암스테르담에서 독특한 식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곳은 어머니의 사진과 골동품으로 장식되어 있어 기발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가장 예산 친화적인 선택은 아닐 수 있지만, Moeders는 넉넉한 양과 정통 네덜란드 가정식을 제공하여 훌륭한 가성비를 자랑합니다.
와.. 주인 할머니가 정말 너~~~무 친절하셔서 음식까지 더 맛있어지는 기분입니다.(가격대비 음식 퀄리티가 진심으로 너무 좋아요!!) 저는 랍스터 스프로 스타트해서 립이랑 스테이크 먹었는데 정말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오픈런 뛴 보람이 있었습니다!! 다음에 또 꼭 와야겠어요!! ※스프 같은 경우에는 한국에서 여행 오셨다면 드시기에 몹시 짤거에요! 바게트 찍어서 드시면 훨씬 맛있게 드실 수 있을거에요! 유럽 입맛으로 딱 적절하게 짭니다.
Zauber M — Google review
사실 식사를 하진 못해서 별점은 맞지 않는데 후기를 남기려니 여기 평균 평점 정도를 드립니다. 안네프랑크하우스 관람하고 저녁식사 하러 일부러 찾아갔어요. 처음 가는 곳인데 주변에 도로 공사까지 하니까 빙 둘러서 힘들게 찾아 갔습니다. 입구에 대기하고 있는 동안 사진 두어장 찍고, 서빙하는 직원분과 눈 마주쳐서 혼자라고 하니 안 된다고 거절 당했습니다. 바쁜 때였고 자리가 없으니 그랬는지 본래 1인 식사 안 되는 곳인지는 모르겠네요. 1인 식사 안되는 곳이면 그런 안내라도 있으면 좋겠어요. 돌아서면서 든 생각은 간판이 엄마들 인데 엄마들 마음은 혼자인 사람 더 챙겨 먹이고픈 거 아닌가 하는 씁쓸함이...
장순화 — Google review
양 많고 따뜻한 현지식 저녁식사로 좋습니다. 네덜란드에서 먹은 현지식 중 가장 맛있었습니다. 스테이크 아래 깔린 나물같은 것도 맛있고 양도 많았습니다. 스튜에 고기도 많이 들어 있어서 남자 두 명이 메뉴 두 개 시키고 배불리 먹었습니다. 현지인에게 식당 추천을 부탁했을 때도 이 집을 추천했었습니다.
Minseo J — Google review
암스테르담에서 먹은 것 중 제일 만족스러웠습니다 (가격적인 부분+맛 포함) 오늘의 스프와 대표 메뉴 하나를 시켜 둘이 먹었는데, 식전빵도 나와서 충분히 배불렀습니다 무난하게 모두가 좋아할 맛이고, 오늘의 스프였던 토마토스튜가 엄청 맛있었네요
해랑 — Google review
베스트 네덜란드 가정식 주인 할머니도 너무 유쾌하고 친절하십니다 재밌는 농담도 많이 해주시구요! 음식맛도 좋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대기를 하는 집이라 예약이 가능하면 예약을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현아 — Google review
Dutch ricedish 2인세트메뉴 먹었는데.. 반이상 남기고나옴.. 정말 음식이 너무 다 짜고단데 단짠의 느낌은 절대아니고.. 이렇게먹고 돈내기는 너무비싸다는생각... 나오는 비프스튜는 걍 장조림맛..ㅋㅋ 우리나라 반찬 5개정도 있는 초라한 백반집 가서 1인 3만원씩 낸 느낌..ㅜㅜ 음식을 뺀 모든것은 다 예쁘고 좋았어요. 다른분들은 가정식대신 다른 메인디쉬 드시길..
Kim J — Google review
네덜란드 느낌의 엄마밥 ^^ 구글 평점이 좋아 찾아갔으나 만석에 예약도 가득차 다음날 점심으로 예약하고 다시 방문했다! 역시 방문하길 잘했다 싶다.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고 음식맛도 좋다! 립, 소시지, 수프까지 맛있게 먹었다! 다시 찾아가길 잘했다 싶었다! 다음에 재문할 땐 우리엄마 사진도 가져가야겠다!
Jina P — Google review
끝나주는 식사였습니다! 서비스로 받은 샷은 매우 훌륭했다!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This was a wonderful meal! The shot I received as a service was also excellent. I want to visit again. Thank you😊
김보민 — Google review
Rozengracht 251, 1016 SX Amsterdam, 네덜란드•http://www.moeders.com/•+31 20 626 7957•Tips and more reviews for Moeders

9Omelegg City Centre

4.6
(5908)
•
4.5
(2576)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아침식사 전문 식당
브런치 식당
건강식품 음식점
Omelegg - 시내 중심가는 암스테르담에서 뛰어난 오믈렛으로 유명합니다. 메뉴는 다양한 취향을 충족시키기 위해 광범위한 오믈렛 맛 선택을 제공합니다. 그들의 전문 요리 외에도, 이 식당은 오믈렛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대체 옵션도 제공합니다. 네덜란드 최초의 오믈렛 전문점으로서, Omelegg는 오전 7시부터 계란 욕구를 충족시키는 데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막 맛있다고 소문날 정도는 아님… 웨이팅도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을 정도는 아님 그냥 오믈렛이 먹고 싶다면 여기가 제격 정도! 캐리어 보관할 곳없어서 세워두고 먹었는데 불안불안하게 먹음. 내부 인테리어랑 분위기가 재밌음. 이것저것 꾸민게 많음. Week special이라고 적어둔게 있는데 그걸 먹으면 좋을듯. Farm boy를 먹었는데 진짜 피자 맛이 나고 오믈렛을 잘한다는 느낌을 못받아서 아쉬웠음
Kim C — Google review
아침을 먹을 수 있는 가게를 찾다가 들어오게 됐는데 인기가 많은 곳인지 기다리는 줄까지 있을 정도였다. 햄 오믈렛인가 시켰는데 사실 맛은 엄청나다란 생각은 들지 않았다. 그저 무난무난. 오믈렛과 함께 빵도 주는데 잼 같은 게 없으니.. 가능하면 미리 오믈렛에 잼을 추가해서 시키길!! 직원분들이 친절해서 좋았다 :)
Gael K — Google review
아침식사를 찾던 중 발견한 곳입니다. 다양한 재료를 곁들인 오믈렛을 전문적으로 파는 곳입니다. 취양대로 오믈렛을 골라 먹는 재미가 있어요. 좌석이 비좁아서 옹기종기 모여서 식사하지만, 그런 재미가 있네요. 직원들이 활발하며 유쾌합니다.좁은 골목 사이로 대기줄이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
꼬오옥 — Google review
조식에 최적화된 맛집 - Most popular 메뉴인 Dirty Dutch 메뉴 강력 추천 - 기본적으로 크로와상 위에 토핑이 올려져 나옴 - 크로와상 식감 부드러움 - 계란 스크램블 식감이 호텔 음식 수준으로 부드러움 - 닭고기 포함되어 있는데 잡내 없이 식감도 부드러움 - 바베큐 소스와 잘 어울림 - 오전 시간대에 웨이팅 있을 수 있으나 회전율 빠름 - 한가지 아쉬운 점은 블랙 커피 맛이 진하지는 않음 (자동머신 추출 방식) - 서빙 보시는 분들이 유쾌하고 친절함
YJ L — Google review
빵과 오믈렛에 후추와 소금을 뿌리고 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당근주스는 맛있어서 두잔!! 브런치로 먹기 좋습니다. 적당한 빵, 적당한 야채, 적당하게 구워지 오믈렛 호불호 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
JM K — Google review
토요일 점심 먹으러 갔는데 줄이 조금 있었습니다. 1. 직원분들이 친절한지는 모르겠네요… 그렇다고 불친절한것도 아닙니다! 그냥 바쁘고 지친 느낌? 앉았을때 메뉴판 주지도 않고 한참을 기다렸습니다. 2. 앉을 자리가 많지는 않았지만 정말 분위기가 좋은 곳 입니다! 살짝 불편한 의자이긴 했지만 이정도면 나쁘지 않았어요! 3. 음식은 정말 빨리 나오고 맛있었습니다. 에그인헬이 맛잇다고 해서 왔었는데 메뉴가 살짝 변했다고 하네요 ㅠㅠ 그래도 이번에 먹어본것도 참 맛있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오믈렛을 좋아하는편 아닌데도 맛있았습니다!) 살짝 매콤한 소시지랑 짭조름한 페타치즈덕분에 신겁지 않았습니다! 혹시라도 몰라 테이블에 소금과 후추도 있습니다. 그리고 빵이랑 셀러드도 맛있었습니다! (발사믹 드레싱) 딱 브런치 먹으러 가기 좋았습니다. 시긴이 되신다면 힌번쯤은 가볼만한 것 입니다!
Y G — Google review
음식도 맛있구 직원분도 넘넘 친절하심!! 양이 적을까봐 오믈렛이랑 크루아상도 시켰는데, 오믈렛만 시켜두 빵 한조각이 같이 나와서 양이 많더라구용 ~ 나쁘지 않았어요~
갈산동곤충박사임꺽정 — Google review
대체적으로 네덜사람들이 친절한것 같음. 오믈렛이 맛없기 힘들기 때문에, 당근쥬스랑 오믈렛은 환상의 조합! 다만 여기는 아침8시이후에 오면 웨이팅이 있을수 있음. 비성수기 주중에도 불구하고 8시 이후엔 조금의 웨이팅이 있었음 방문한다면 오전 7-8시 사이 방문 추천!!
Jaemin C — Google review
Nieuwebrugsteeg 24, 1012 AH Amsterdam, 네덜란드•http://www.omelegg.com/•+31 20 233 2406•Tips and more reviews for Omelegg City Centre

10Vlaams Friteshuis Vleminckx

4.5
(5476)
•
4.5
(1872)
•
Mentioned on 
1 list 
프리튜르
음식점
암스테르담에서 정통 플랑드르 스타일의 감자튀김을 찾고 있다면 Vlaams Friteshuis Vleminckx를 주목하세요. 이 사랑받는 테이크아웃 장소는 1957년부터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을 기쁘게 해왔으며, 매력적인 종이 콘에 담긴 완벽하게 바삭한 감자튀김을 제공합니다. 25종 이상의 소스 중에서 선택할 수 있는 인상적인 선택이 있으며, 상큼한 레몬 마요네즈부터 진한 땅콩 사테까지, 원하는 대로 간식을 맞춤 설정할 수 있습니다.
킹스데이날 방문했는데, 운좋게 줄 전혀 안서고 샀어요. 회전율이 빨라요. 가장 잘나간다는 조합인 마요 땅콩크림 언니언 조합으로 먹었는데 진짜 맛있었고 감자 퀄리티 자체가 좋은것같아요. 보통 감튀 물려서 많이 못먹는데 이건 미들사이즈 먹고도 아쉬웠어요. 텁텁하지않은 감자튀김이에요! 며칠간 감튀 사이드로 많이 먹었는데 확실히 다릅니다.
Hemin J — Google review
프렌치프라이는 이름만 봐선 프랑스가 원조 같지만 벨기에, 네덜란드에선 자신들이 원조라 주장한다. 어디가 됐든 프렌치프라이 사랑은 벨기에, 네덜란드가 더 큰듯하다. 두 나라 모두 프랑스보다 음식이 뒤떨어져 그렇지 않나 싶은데 개인적으로 감자튀김만 따로 사 먹는 건 잘 이해를 못 하겠다. 감자튀김은 그냥 사이드라 보기 때문이다. 그렇게 브뤼셀에서도 안 사 먹은 감자튀김을 암스테르담에선 맥주를 맛있게 마시기 위해 먹었다. 펍으로 가기 전 뱃속에 기름기를 채우기 위해 들른 감자튀김 가게다. 포장만 되는 정말 작은 규모의 가게이며 많은 사람들로 앞이 둘러싸여 있었다. 유명한 건 뭐 분명했고 메뉴는 세 가지 사이즈의 감자튀김과 다양한 소스뿐으로 심플했다. 이날의 저녁식사라 중간 사이즈 감자튀김에 사무라이라는 소스를 추가해 주문했다. 가격은 6, 7유로 정도로 상대적으로 싼 편이지 딱히 가성비 좋단 생각은 안 들었다. ​ 사무라이 소스와 함께 뜨끈뜨끈한 감자튀김을 입에 넣었다. 두껍게 썰어낸 통감자를 속 안까지 까끌까끌하게 튀겨낸 게 특징이었고 확실히 평범하다기엔 손이 계속 갔다. 사무라이 소스는 마요네즈와 고추장을 합쳐놓은 맛으로 느글거리지만 매콤함을 쏴줘서 마음에 들었다. 꽤나 마약 소스라 감자튀김과 찰떡이었고 느끼함을 잘 잡아줬다.
Chanwook L — Google review
2024. 11. 20 감자튀김이 특별하진않다. 사람들 양이 많다해서 기대했는데 엄청 많진않다 작은사이즈 혼자 먹을 정도. 특별한건 소스가 다양한 것이고 여러 소스들이 한국에서 먹어보지 않은 것들이라 맛있었다. 땅콩 + 양파 조합과 15.트러플마요네즈 두개 시켰는데 맛있었다. 하나만 시킨다면 땅콩+양파가 시그니처 조합이라니까 시켜보길 추천!!!
붕붕 — Google review
통감자를 바삭하게 튀겨낸. 소금 간이나 특별한 시즈닝이 아닌 소스 맛과 즐기는. 대단히 맛있다기 보단 거리에서 분위기로 먹는!
학티크 — Google review
웨이팅은 5분정도 했구요. 크기는 스몰에 9번 옵션으로 했습니다. 생각보다 양은 스몰치고 많았습니다. 하나 아쉬웠던 점은 맨 아래에 있는 감자튀김은 손에 소스 안뭍치고 먹기가 힘듬니다. 웨이팅 상관 없으시면 가보시는것도 괜찮을꺼 같네요.
이두정 — Google review
여기 감자튀김이 맛있다는 정보를 듣고 일부러 찾아갔습니다. 지금까지 먹은 감자튀김 중 최고 였어요. 길거리에 서서 먹었던 이 맛을 오래 기억할 것 같습니다.
장순화 — Google review
감자튀김을 줄서서먹기는 처음입니다. 눅눅하지않은 바로튀겨진 감자튀김의맛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트러플마요네즈소스와 먹으면 환상을경험합니다.
이석호 — Google review
밑에 한국분이 말씀해주신대로 joppiesaus+onions+ketchup의 조합으로 주문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저는 추천합니다. 맛있어서 Klein 사이즈 금방먹었네요. highly recommend to (joppiesaus+onions+ketchup) combination!
J P — Google review
Voetboogstraat 33, 1012 XK Amsterdam, 네덜란드•http://vleminckxdesausmeester.nl/•+31 6 12211212•Tips and more reviews for Vlaams Friteshuis Vleminck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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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Bakers & Roasters

4.6
(4640)
•
4.5
(1754)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브런치 식당
브라질 레스토랑
아침식사 전문 식당
Bakers & Roasters는 맛있는 브런치 메뉴, 갓 구운 빵, 스페셜티 커피로 유명한 활기차고 현대적인 카페입니다. 이 인기 있는 장소는 de Pijp에 위치하며, 메뉴에 뉴질랜드와 브라질의 영향을 주입하여 에그 베네딕트, 뉴질랜드 스타일의 풀 잉글리시 브렉퍼스트, 나바호 에그, 우에보스 란체로스를 특징으로 합니다.
너무너무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지만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살짝 정신이 없습니다 ㅜ 아보카도와 계란이 너무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계산할때 옆테이블꺼 영수증을 주셔서 확인을 잘해보고 계산해야할거 같습니다
Hyomiten — Google review
인생 브런치였습니다. 빵, 소스, 풀드포크, 계란과 아보카도까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맛! 8시반 오픈 시간에 가면 바로 앉을 수 있어요~
Jihye L — Google review
20250718 방문 암스테르담에서 브런치 먹고싶었는데 리뷰도 좋아서 방문하게 됐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넘 만족스러운 식사 했어요👍👍👍🤤🤤 특히 스크램블 에그와 팬케이크가 넘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생각보다 양도 많고 든든한 한끼였어요😊 사람은 항상 많은 것 같았고 바쁜 와중에도 직원분들 계속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기분좋게 식사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재방문 의사 100%이구요, 다음에 가면 연어 올라간 다른 매뉴도 먹어보고싶어요!
박교희 — Google review
커피는 산미있었고 오트밀크에 먹으니 오묘하게 정말맛있더라구요! 시켰던 브런치 메뉴 또한… 너무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ㅜㅜ 다음에도 또 오고싶을정도로.. 직원분들도 바쁜데도 너무 친절하시고 너무 좋았습니다🥹💖
Suyoung A — Google review
이걸 왜 줄서서 기다려서 먹나요? 감자는 짜고 스크램블에그 만듦새 최악이고 할루미는 하나도 안따뜻하고 퍽퍽하고 (네덜란드 치즈로 유명하지 않음?) 칠리소스는 대체 뭘 찍어먹으라는건지 음식과 하나도 어울리지 않았고 아무 조리하지 않은 아보카도가 제일 괜찮았습니다
RRR S — Google review
유명한 브런치집이어서인지 평일에도 줄이 길었어요. 한명이라 바 자리로 바로 안내받았고, eggs florentine, flatwhite, carrot cake 이렇게 주문, 23유로! 분위기 좋고 특별한 건 아니지만 맛있고 스탭들이 친절해서 기분 좋은 시간 보낼 수 있어요. 한국의 더플라잉팬이랑 비슷한 느낌과 맛! 추천!
BB — Google review
요즘 가장 핫하다는 브런치 까페입니다. 네덜란드답게 양은 넘쳐나고 커피는 맛없지만(대체 이 나라엔 커피에 무슨 일이 생긴건가..)버섯 올라간 토스트를 먹자마자 와... 이거슨 JMT...건강한 맛인데 맛있음! 주변 반응도 다들 첫 입 먹자마자 와...ㅋ 10시 오픈 시간에 맞춰 갔는데 15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제가 앉고 나서 온 사람들은 제가 다 먹고 나갈 때까지 못들어왔습니다. 일찍 오거나 차라리 늦게 오는게 나을 듯 합니다. 가격은 2만 7천원쯤 나왔습니다.
영아 — Google review
업장 분위기 좋고 직원분들 서비스 마인드가 프로였다 음식은 이탈리아 쉐프가 해줬는데 깔끔한 맛에 조화롭고 가격이 합리적이다
정원 — Google review
Eerste Jacob van Campenstraat 54, 1072 BH Amsterdam, 네덜란드•http://bakersandroasters.com/•Tips and more reviews for Bakers & Roasters

12Sampurna

4.3
(2405)
•
4.0
(1355)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인도네시아 레스토랑
음식점
샘푸르나는 암스테르담 중심부, 꽃 시장 바로 옆에 위치한 유명한 인도네시아 레스토랑입니다. 35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이곳은 전통적인 라이스트타펠과 삼발 기반 요리로 관광객과 현지인 모두를 끌어들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세 가지 종류의 사테, 비육식자를 위한 두부 및 생선 요리, 그리고 푸짐한 면과 쌀 옵션을 포함한 다양한 메뉴를 제공합니다.
암스테르담답게 공간은 매우 협소했지만 우아하고 고급진 분위기였다. 직원분들도 친절했고, 저녁에 혼자 먹어도 전혀 눈치보이지 않아서 좋았다. 보통은 여럿이 함께 먹는 Rijsttafel이 주 메뉴지만 1인용으로 한접시에 여러 요리가 나오는 메뉴도 있어서 혼자 다양한 요리를 베부르게 먹을 수 있었다. 강렬한 향신료들이 눅진하고 화려한 맛을 선사하는데, 한국인 입맛에도 색다르게 느껴질 수 있지만 즐기면서 먹을 수 있을 맛이다. 같이 주시는 새우칩도 한국과자보다 짭짤하니 맛있었다. 평일에도 자리가 가득찼던 것으로 보아 주말에는 예약하는것이 좋을것 같았다.
MJ K — Google review
인도네시아음식이라는게 그닥...맛있는음식은 아니고 그냥 향신료 맛..; 나시고렝 맛은 있으나 너무 비싸고; 딱히 차이니즈 볶음밥과 차이를 모르겟는데 비싸기만 음청비쌈 주문하면음식이 바로나오는걸로봐서 다 만들어놓고 떠주는 형식인듯
Jisoo — Google review
유럽여행 7일째에 쌀이 먹고 싶어 갔는데 나시고랭 맛은 있습니다. 종업원들은 친절한편이나 주인은 동양인 무시하는 경향이 있네요... 아시아 음식 팔면서 동양인 왜무시하는지 본인이 아시아인이 아니라서 그런가.... 재방문은 안할거 같네요
Hyeonne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며칠 동안 유럽 음식을 먹어본 후 인도네시아 음식에 현지 음식이 그리울 때 이 레스토랑은 완벽한 선택입니다. 그래서 저도 이곳에 들렀습니다. 가도가도를 먹어봤는데 정말 훌륭한 선택이었습니다. 기대에 부응했고 인도네시아 음식에 대한 갈증을 해소해 주었습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인도네시아 음식이 그리우시거나 직접 경험해 보고 싶으신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도시 관광 후 점심 식사를 하기에 완벽한 곳입니다. 레스토랑 바로 앞에는 꽃시장도 있어 구경하기에도 좋습니다. (원문) This restaurant is the perfect choice when you've had European food for days and your Indonesian taste buds crave something local. So, I dropped by here. I tried the gado-gado and it was a great choice. It met my expectations and satisfied my longing for Indonesian cuisine. The staff were also very friendly. I highly recommend this restaurant to those who miss Indonesian food or want to try it. A perfect stop to have lunch after exploring the city. In front of the restaurant is also a perfect place to enjoy the flower market.
Silvy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암스테르담의 보석 같은 레스토랑입니다. 꽃시장 안에 위치해 더욱 기분 좋은 곳입니다. 음식, 서비스, 분위기 모두 훌륭했습니다. 특히 세심함과 따뜻함이 돋보였습니다. 음식은 풍미 가득하고 맛있었습니다. 분위기는 아늑하고 편안했습니다. 차를 좋아하는 저에게 이곳은 제가 레스토랑에서 경험한 최고의 차 경험 중 하나였습니다. 다양한 잎차를 가져다주셨는데, 저는 그 중에서 골라 주전자에 담아 마셨습니다. (원문) Gem of a restaurant in Amsterdam. It is located in the flower market which makes it even more pleasant. The food, service, and atmosphere were wonderful. The service stood out for their attentiveness and warmth. The food was flavorful and delicious. The atmosphere was cozy and inviting. As a tea drinker, this was one of the best tea experiences I’ve had at a restaurant. They brought a selection of loose leaf teas for me to choose from and place in my kettle.
Alanna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식사 전에 새우케이크 한 접시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새우 맛이 너무 약하고 맛은 그저 그랬습니다). 이 식당은 인기가 많아서 미리 예약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희는 사테 솔로를 주문했는데, 사이드 메뉴 11개와 사테 꼬치 6개(세 가지 맛)가 들어갔습니다. 어떤 요리는 아주 매웠고, 대부분의 요리는 아주 짭짤했습니다. 처음에는 꽤 맛있다고 생각했지만, 마지막에는 땅콩소스 맛이 거의 다 나서 약간 기름졌습니다. (원문) 餐前贈送一盤蝦餅(但蝦味很淡味道普普),生意很好建議提前訂位,點了sate solo,有11碟小菜,加上6串沙爹烤肉串(三種口味),有幾道很辣,大部分都很鹹,一開始覺得滿好吃,但吃到後面幾乎都是花生醬汁的味道,有點膩。
YS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삼푸르나 라이스 테이블(Sampurna Rice Table)을 먹어봤어요. 정말 환상적인 메뉴였어요! 인도네시아 요리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고, 다음 방문 시 어떤 단품 메뉴를 먹을지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됐어요. 음식도 푸짐해서 배고픈 사람도 충분히 만족할 만큼 충분했어요! 와인 리스트도 훌륭했고, 이탈리아산 몬테푸치아노는 인도네시아 요리의 풍부한 맛에 버금갈 만큼 강렬했어요. 훌륭하고 세심한 서비스 - 세심한 배려가 느껴졌어요. 대부분의 유럽 레스토랑처럼 테이블 간격이 좁으니 다른 사람들과 부딪히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원문) Tried the Sampurna Rice Table here. It was a fantastic selection! It gives you a wide overview of Indonesian cuisine and helps you decide what you want to get a la carte on another visit. The serving was substantial and more than enough to satisfy a hungry person! They have a good wine list and the montepluciano from Italy was strong enough to stand up to the rich flavors of the Indonesian cuisine. Exceptional and attentive service - you will be well taken care of. Tables are close together like most European restaurants so be mindful not to bump into others!
Family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삼푸르나는 제가 기대했던 모든 것을 넘어섰습니다. 인도네시아 음식은 처음 먹어봤는데, 첫인상이 정말 좋았어요! 리치 마티니(진하지만 맛있어요), 생선 룸피아, 발리식 소스를 곁들인 두부를 주문했어요. 룸피아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고 풍미가 가득했고, 맛있는 땅콩 소스와 함께 나왔습니다. 메인 요리도 정말 맛있었는데, 제가 주문한 두부는 살짝 매콤한 소스에 완벽하게 튀겨졌어요. 서비스는 정말 최고였어요. 세심하게 배려해 주신 것 같았고,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어요! (원문) Sampurna was everything I expected and more. I've never tried Indonesian food before - what a great first impression! I ordered a lychee martini (strong but delicious), fish lumpia and tofu with balinese sauce. The lumpia was crunchy on the outside, soft and flavorful on the inside, and served with a delicious peanut sauce. The entree was delicious too - my tofu was fried perfectly with a slightly spicy sauce. The service was incredible -- I felt well looked after and they were very helpful!
Jessica — Google review
Singel 498, 1017 AX Amsterdam, 네덜란드•https://www.sampurna.com/•+31 20 625 3264•Tips and more reviews for Sampurna

13Gartine

4.8
(1108)
•
4.5
(1257)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유기농 음식점
아침식사 전문 식당
점심 식당
가르틴은 암스테르담 중심부에 위치한 매력적이고 아늑한 카페로, 번화한 로킨과 칼버스트라트 쇼핑 거리 사이의 작은 골목에 숨겨져 있습니다. 이 카페는 자급자족의 철학을 자랑하며, 자가 재배한 주방 정원의 농산물을 사용하여 맛있는 아침, 점심 및 하이티를 제공합니다. 앤티크로 가득한 인테리어와 빈티지 식기를 갖춘 가르틴은 방문객들이 식사를 즐길 수 있는 편안한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Only cash 입니다 에그베네딕트 살몬 먹었는데 정말 맛있어요! 저희는 운좋게 들어갔는데 가실 분들은 예약 하고 가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민트티도 시켰는데 진짜 민트가 컵에 담겨져 나와서 민트 통채로 먹는 맛 나요ㅎㅎ
Kimyuu_traveler — Google review
일단 여기는 카드사용이 안됩니다. 음식은 나쁘지않은데 가벼운식사정도가 괜찮으나 고기가 드시고싶은 남성분들은 가지않는게 좋아요. 브런치가 유명한가게입니다.
Jm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맛있어요. 텃밭에서 직접 따온 채소로 요리하거든요. 품질도 훌륭해요! 요리 속도도 빠르고, 메뉴에 채식 요리도 많아서 좋았어요. 테이블이 몇 개뿐이라 미리 예약하는 게 좋아요. 자몽과 오렌지 주스는 정말 맛있어요! (원문) The food is delicious, they cook it from veggies collected in the garden. Quality is great! I liked they cook quite fast and there are enough of vegetarian dishes in the menu. They have only a few tables so it’s better to book in advance. Grapefruit and orange juice is tasty!
Polina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음식, 직접 만든 재료들. 역대 최고의 잼이에요 😍 서비스도 빠르고 정말 친절해요. 예약은 필수예요. 가게가 크지 않아서 금방 자리가 나거든요. 다행히 두 번 예약한 사이에 자리가 있었어요. 현금 결제만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모퉁이에 ATM이 있어요). 정말 마음에 들어요. (원문) Cuisine délicieuse, produits faits maison. Meilleure confiture jamais mangée 😍 Le service est rapide et ils sont vraiment adorables. Pensez à réserver, l'établissement n'est pas grand et vite complet. On a eu de la chance d'avoir une table entre deux réservations. Attention, paiement cash uniquement (un ATM est disponible au coin de la rue). Gros coup de coeur
Maryline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가족이 운영하는 고풍스러운 가게예요. 테이블이 많지 않아서 미리 예약하는 게 좋아요. 프렌치토스트, 에그 베네딕트, 스크램블 에그를 주문했는데, 모든 메뉴가 정말 잘 만들어졌고 맛있었습니다. (원문) It's a quaint family run business. Reserve well in advance they don't have too many tables and get reserved well in advance. We got the French toast, eggs Benedict and scrambled eggs. Everything tasted very well made and delicious.
Suryateja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훌륭한 작은 공간이었어요. 프렌치토스트를 먹었는데 빵이 너무 작았던 게 유일한 아쉬움이었어요. 정말 최고였어요. 매우 작은 공간이에요. 두 명이 먹기에 가장 좋고, 2층에 4인용 테이블이 있는데, 그렇게 많은 사람을 데려가려면 예약을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원문) Excellent little spot, had the French toast and my only regret is that the bread was so small. Absolutely phenomenal. This is a very small spot, best for 2 people, there is a table on the 2nd floor that fits 4 but I would recommend making a reservation if you want to bring that many people.
Brittany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아늑한 아침 식사 장소, 친절한 직원, 그리고 훌륭한 음식 연어 베네딕트와 마스카포네 요거트, 그리고 과일 볼을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우리의 아름다운 웨이트리스 미카는 매우 세심하고 도움이 많았습니다.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Very cosy breakfast place, super friendly staff and the food is excellent Took salmon Benedict & mascarpone yogurt and fruits bowl, they were delicious. Mika our beautiful waitress was very attentive and helpful Will be back again
ALI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가족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이에요! 아침 식사를 하러 갔는데, 모든 게 완벽했어요. 음식은 맛있었고, 서비스는 따뜻하고 친절했고, 아늑하고 따뜻한 분위기였어요. 암스테르담의 숨은 보석 같은 곳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Such a lovely family-run restaurant! We went here for breakfast, and everything was absolutely perfect — the food was delicious, the service was warm and friendly, and the place has such a cozy, welcoming atmosphere. Definitely a hidden gem in Amsterdam — highly recommended!
Areej M — Google review
Taksteeg 7, 1012 PB Amsterdam, 네덜란드•http://gartine.nl/•+31 20 320 4132•Tips and more reviews for Gartine

14Bhatti Pasal Voetboog - Authentic Nepalese Food

4.6
(2433)
•
5.0
(1164)
•
Mentioned on 
1 list 
$$$$cheap
네팔 레스토랑
아시아 레스토랑
간이 식당
At Bhatti Pasal, you can enjoy Nepalese cuisine that is both authentic and reasonably priced. The food here is delicious and perfect for sharing between friends, so go with a group and order a few things to taste. There's free wifi and seating indoors as well as outdoors in the warmer months, making this restaurant the perfect option for any occasion!.
달밧? 먹었는데 좀 더 맵게 해달라고 하니까 고기반찬을 매콤하게 해주셔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양도 꽤 많아요
김지희 — Google review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위치한 네팔음식점. 네팔음식하면 인도 음식과 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 전혀 다름. 생각보다 가게가 협소하여 웨이팅이 있음. 툭빠에 치킨 토핑으로 하나, 모모, 세쿠와, 달밧을 주문함. 툭빠는 뭔가 맑고 기름기가 가득한 국물에 국수가 있었고 위에 바삭하게 구워진 치킨이 토핑으로 올라감. 국물이 좀 입에 안맞을 수 있는데 가볍지만 뜨끈하니 좋음. 모모는 우리식 만두와 비슷함. 안에 들어있는 소도 그돼지고기로 비슷하고 구워낸 스타일도 군만두. 세쿠와는 양고기 꼬치. 정말로 튀긴 쌀과 같이 서브됨. 쏨땀에 들어가는 파파야 무침을 같이 주는데 잘 어울림. 달밧은 네팔의 전통음식으로 밥과 각종 반찬, 그리고 고기를 같이 줌. 우리나라 나물과 비슷한 느낌의 반찬들이 많은데, 신맛이 더 강함. 고기는 오래 소스와 함께 푹 끓여내어서 마치 장조림과 같은 식감임. 곁들여 주는 요거트와 같이 먹으니 맛있음. 인도음식보다는 덜하지만 향신료가 많이 들어가고 우리가 익숙치 않음 맛과 간임. 네팔음식을 많이 먹어보지 않았기에 어떤 수준인지 모르지만 보통과 맛있다에서 맛있다에 가까움.
Gastronomy — Google review
대기가 길었어요. 자리는 좁고 불편하고 기울었어요. 처음 접하는 네팔음식이라 많이 기대했는데(구글맵의 좋은 후기도 영향이 있었음), 음식이 나오는데도 생각보다 너무 오래 걸렸어요. 가격도 꽤 나갔어요. 네팔음식은 잘 안맞는거였을까요? 많이 허기진 상태였는데도 불구하고 동행은 다 먹질 못했고, 힘들게 기다린 걸 후회했다고 하더군요. 사실은 저도 그랬어요. 여기 가자고 했던게 다 미안해질 정도더군요. 그래도 여러 나라에서 온 분들이 인내심을 갖고 줄을 선 걸 보면 현지에서는 어느정도 인기있는 것 같기도 했습니다.
수민아빠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바티는 정말 훌륭한 레스토랑이에요. 음식이 신선하고 따뜻했어요. 한 입 한 입 다 맛있었고, 만두도 맛있었고 볶음밥도 맛있었어요. 닭고기도 정말 맛있었어요. 꼭 가보세요!! 절대 실망하지 않으실 거예요. (원문) Bhatti is a excellent restaurant. The food was made fresh and hot. I enjoyed every bite, the dumplings were amazing and the fried rice was, chicken were delicious as well. A must visit!! You will not be disappointed.
D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의 경험은 정말 감명 깊었어요. 음식이 정말 훌륭했어요. 맛과 품질에 정말 감탄했어요. 테이스팅 메뉴를 주문했는데, 하나하나 다 먹어보고 싶어서 너무 설렜어요. 웨이터들도 정말 친절했고, 저희가 잘 지내는지 확인하고, 심지어 몇 가지 요리를 채워주기까지 했어요.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이 저녁 식사 때문에 네덜란드까지 다시 갈 계획이에요! (원문) I was so impressed with my experience here. The food was outstanding - so blown away by the flavor and quality. We got the tasting menu and I was so excited to eat every single thing. The waitstaff was also super helpful, checking on us and refilling some of our dishes, even. I can’t wait to come back here; may even plan a trip to NL just for this dinner again!
Tess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맛은 괜찮고 깔끔했습니다. 다만 모모에 머리카락이 좀 있어서 아쉬웠습니다. 직원분들이 잘 처리해 주셨고, 사과도 하시고 바로 다시 만들어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빠른 대응에 감사하지만, 이런 문제는 절대 일어나서는 안 될 문제입니다. (원문) In terms of taste, it was decent and straightforward. However, we did find a hair in the momo, which was disappointing. The staff handled it well, they apologized and offered to remake the dish right away. While we appreciated the quick response, it’s the kind of issue that ideally shouldn’t happen.
X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녁 먹으러 갔어요. 작고 아늑한 곳이지만, 보기에도 깨끗하고 위생적이며 관리가 잘 되어 있는 것 같아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고요. 메뉴는 많지는 않지만 깔끔하고 가벼워요. 음식 품질도 정말 좋았어요. 참깨 소스를 곁들인 닭고기 팬 프라이드 모모, 닭고기 차우면, 네팔식 칠리, 맥주를 주문했어요. 다른 메뉴들도 다 맛있었지만, 모모가 단연 최고였어요. 양이 꽤 많아서 한 접시만 먹어도 한 사람이 배불리 먹을 수 있었어요. 감자 칠리는 다 먹지 못했어요. (원문) We went here for dinner. It’s such a small cozy place yet it feels and looks very clean and very hygienic and very under control. The staff is very polite. The menu is very limited but very clean and light. Real good quality food. We ordered the chicken pan fried momos in sesame sauce, the chicken chowmien, Nepalese chili and beer. While everything else was super nice, the momos stole the show. Portion sizes are big enough such that one dish cab easily fill up one person. We couldn’t finish our potato chili.
Nikita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훌륭했지만 웨이터가 너무 무례하고 인종차별적이었습니다. 장소가 작고 통풍이 제대로 되지 않았고, 가격도 예상보다 조금 더 비쌌습니다. (원문) The food was great but the waiter was super rude and racist. the places is small and no proper airflow, also the price is a little bit higher than expected.
Heba A — Google review
Voetboogstraat 23, 1012 XK Amsterdam, 네덜란드•https://www.bhattipasal.nl/voetboog•+31 20 623 1180•Tips and more reviews for Bhatti Pasal Voetboog - Authentic Nepalese Food

15La Perla Pizzeria

4.4
(4010)
•
4.0
(1011)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피자 전문점
라 펄라 피자리아는 조르단의 리틀 이탈리아에 있는 인기 있는 장소로, 나무로 구운 오븐에서 조리된 얇고 바삭한 로마 스타일 피자로 유명합니다. 2009년부터 그들은 물소 모짜렐라, 은두야, 친타 세네세 펜넬 살라미와 같은 이탈리아에서 수입한 농산물을 사용하여 도시에서 최고의 피자 중 일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마땅히 먹을게 없어서 들어갔는데 마게리따피자 진짜 맛있어요ㅠㅠ 점심메뉴가 매일 다른것?같은데 점심메뉴로는 라비올리 시켰는데 맛있었어요! Sicilian lemonade랑 드세요! 맥주랑!
Iris — Google review
파스타 먹으러 갔는데 저녁엔 파스타 안한대서 피자랑 샐러드 먹었어요. 기대 안했는데 샐러드가 진짜 맛있었고 피자도 맛있었어요! 칠리 오일 뿌려먹으면 최고..!!
정민 — Google review
프로슈토 피자와 맥주 두잔을 시켜 먹었어요! 저녁시간에 갑작스레 가게되어 예약도 안하고 워크인으로 방문하였는데도 모든직원 엄청 친절하게 대해주셨고, 서툰 영어주문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들으셔서 수월했습니다. 무엇보다 피자와 맥주가 너무너무 맛있었습니다! 캐주얼하고 깔끔하게 맥주한잔 하시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려요❤️🙂
Mk K — Google review
피자 먹으러 왔는데 라비올리가 더 맛있었어요~ 피자도 맛있었구요 ㅎㅎ 라비올리는 흔한맛이지만 맛있네용 !👍🏻
유정아 — Google review
한국사람들 평이 좋길래 왔는데 내 기준 피자는 도우에 가루가 너무 많아서 텁텁했다. 샐러드도 soso 예약하고 일부러 찾아갔는데 야외자리가 아닌 내부 구석에서 먹었음 ㅠㅠ 그래서 엄청 더움 ㅠㅠ 확정메일 확인 안한탓도 있지만 자리 풀이면 선택안되게 해놔야지.. 선택하고 예약해서 갔는데 대기자였다고 해서 당황함..
써니통통 — Google review
굿
박민아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는 피자! 🍕 크러스트는 얇고 바삭했고, 토핑은 정말 신선했고, 맛도 완벽했어요. 직원들은 친절했고, 아늑한 분위기도 좋았어요. 암스테르담에서 정통 이탈리아 피자를 먹고 싶다면 라 펠라 피제리아를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bsolutely delicious pizza! 🍕 The crust was thin and crispy, the toppings were super fresh, and the flavor was perfect. The staff were friendly and the place had a great cozy vibe. Highly recommend La Perla Pizzeria if you’re craving authentic Italian pizza in Amsterdam!
Salman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중심가에 위치한 맛있는 피자. 길 건너편에 있는 주방에서 오븐과 피자 굽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습니다. 맛도 좋고 서비스도 친절합니다. 피자 종류도 다양합니다. (원문) Delicious pizza in a central location. Their kitchen is across the street where you can see the oven and how they cook the pizzas. Very good taste, attentive service. Nice selection of pizza.
Kamran S — Google review
Tweede Tuindwarsstraat 53, 1015 RX Amsterdam, 네덜란드•http://pizzaperla.nl/•Tips and more reviews for La Perla Pizze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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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Ramen-Ya

4.3
(5285)
•
4.0
(948)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일본라면 전문식당
일본 음식점
음식점
라멘야는 레드라이트 지구에 위치한 세련된 면 요리 바입니다. 방문객을 접대하기에 편리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김치 라멘, 하카타 디럭스, 채식 라멘과 같은 다양한 라멘 옵션을 제공합니다. 각 그릇에는 김치, 차슈, 검은 목이버섯, 반숙 계란과 같은 독특한 재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돈코츠 미소 라멘과 김치, 하이네켄 주문, 20유로 가량, 워크인 방문 가볍게 먹을 수 있는 맛있는 돈코츠 라멘입니다. 특히 김치가 유럽 한식당에서 제공되는 김치같지 않게 잘 익은 김치라 아주 맛있게 곁들여 먹었습니다. 점원은 친절하고 가게의 분위기도 좋습니다. 재방문 의사 100
Tae H — Google review
추운 네덜란드 따땃하게 녹여줘요 김치라멘 맛나요 양진짜많아서 토핑 추가안하셔도됨 짜다는 리뷰 많지만 신라면,불닭 보다 덜짜요! 교자는 냉동느낌인뎈ㅋㅋㅋ좀 덜 따뜻해서 아쉬움 그래도 뭐 맛있음! 추울때 국물 필요하면 오세오
Jihyun C — Google review
배탈난 내 칭구가 이틀굶고 찾은 첫 식사가 바로 이 라멘집이었습니다. 이거 먹고 싹 나았습니다. 교자가 정말 맛있었고, 치킨 가라아게는 약간 냄새가 났지만 누군가에게 라멘집을 추천한다면 고민없이 이곳을 추천하겠습니다 :-)
마담브론즈 — Google review
국물이 짜다고 하는데 그냥 일본에서 먹는 라면 정도.. 직원분한테 말하면 덜 짜게 해주기도 해요 따뜻한 국물이 먹고 싶어 먹었는데 좋은 선택이었어요~ 토핑은 김치랑 파, 온센타마고 했고 하이네켄과 함께하니깐 꿀맛!
Nakhyeon J — Google review
저도 원래 싱겁게 먹는 편인데 그건 제 식성이라 유럽의 음식이 짠건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고 감안해서 다니는데 여기도 감안할정도의 짠정도였어요. 이 정도면 맛있게 먹을수 있더라구요. 물론 물은 필요하지만~ :) 전 하카타 쇼유랑 디럭스 쇼유 시켰는데 그냥 일반이 더 낫더라구요~ 다들 국물땡기는데 한국라면 질린다하면 드셔보셔도 될거같아요^^ 매장도 넓고 쾌적합니다. 직원분 (남자분) 영어 진짜 잘해서 대화에문제없고 친절합니다!!
Sae Y — Google review
2019년 10월 25일에 다녀왔습니다. 당시 장염이었던터라 2일동안 한 끼니도 먹지 못했는데 이곳에서 먹은 김치 덕분에 입맛이 살아났습니다. 라멘을 유럽에서 네 차례 먹어봤는데 (암스테르담, 마드리드, 파리) 이곳 라멘이 한국에서 먹는 라멘과 비슷한 편인 것 같아요. 좀 짠 편이 없잖아 있었지만 국물도 맛있는 편이고 무엇보다 김치가 한국 김치예요 ㅋㅋㅋㅋ 익은 김치였는데 종갓집 김치같은걸 사서 내주나봐요 완전 좋았습니다. 현지에서도 인기가 많나봐요. 10~20분정도 웨이팅이 있었고 내부에 사람도 붐볐습니다. 직원들도 바쁜 와중에 필요한 것은 더 없냐고 물어봐주시고 친절했습니다. 계산할때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해주시던게 기억에 남아요! 암스테르담 물가에 비하면 괜찮은 가격이라고 생각해요. 암스테르담에서 무엇을 먹을지 고민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이곳 괜찮을 것 같아요.
Love L — Google review
저는 원래 좀 짜게 먹는 편이지만, 라면이 꽤나 짠편입니다. 뜨거운 물 달라고 해서 타 먹었습니다. 치킨가라아케도 시켰는데 짭니다. 군만두도 시켰는데 짜요. 맥주 꼭 시키세요. 면만 먹었네요.
Scott L — Google review
여행 중 라멘이 너무 먹고싶어서 들렀어요. 많이 짜다는 평이 있어서 조금 걱정했는데 저는 괜찮았어요. 김치라멘(14.5유로) 먹었는데 국물이 아주 맛있었어요. 만족스러운 한끼였습니다! 당연히 일본에서 먹는 라멘에 비할 바는 못 되지만 외국에서 먹는 것 치고는 괜찮았어요. 직원들은 친절했고 화장실도 깨끗했습니다. 콜라가 200미리에 2.4유로로 굉장히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암스테르담 물가가 원래 그런가봐요ㅠㅠ
YE I — Google review
Oudezijds Voorburgwal 236, 1012 GK Amsterdam, 네덜란드•http://www.ramen-ya.nl/•+31 20 210 3033•Tips and more reviews for Ramen-Ya

17Rob Wigboldus Fishmonger

4.6
(1590)
•
4.7
(861)
•
Mentioned on 
1 list 
$$$$cheap
해산물 요리 전문식당
카페
어물전
이 해산물 레스토랑은 작지만 그들이 제공하는 신선한 청어는 암스테르담에서 가장 좋은 것 중 하나입니다. 그들은 또한 다양한 해산물 요리를 제공하므로 도시를 방문할 때 확인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 로브 위그볼두스 피쉬몽거의 유일한 단점은 암스테르담의 다른 많은 장소처럼 늦은 밤까지 열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해링 전혀 비리지 않아요~ 신선한 경험이었어요. 겁먹지 마시고 한번쯤 드셔보셨으면 좋겠어요~ 현찰만 가능합니다~~!!
김형욱 — Google review
💌 헤링이 비릴까 걱정하는 당신에게, 안녕하세요, 지금 암스테르담에서 헤링에 대해 검색 중이시군요? 저도 여행 준비하면서 여러 여행 방송과 유튜브에서 헤링을 엄청난 도전처럼 여기길래 쫄긴했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생선을 싫어하는 분들은 쳐다보지도마세요. 단, 과메기를 비롯해 생선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저처럼 사랑에 빠질 거예요.😍(하트 뿅뿅) 헤링(Haring) 저도 경계심이 커서 빵이랑 먹으면 좀 낫지 않을까 싶어 단품으로는 안 먹었어요. 막상 먹어보니 비리지도 않고, 게다가 기본으로 양파와 피클이 함께 나오기 때문에 더 개운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한국의 과메기와 비슷한 매력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함께 주문한 키벨링(Kibbeling)은 대구살을 바삭하게 튀긴 네덜란드식 생선튀김인데 정말정말 부드럽고 맛있어요. P.S. 이곳에서 헤링을 처음 맛보고 이후 저는 네덜란드에서 최소 1일 1끼는 어물전을 찾아 헤링을 먹었답니다. 💭생각나는 곳(한국) - 서울 홍대 근처 비보(BIVO) 피쉬앤칩스 - 서울 아차산역 쪽 멕시칼리 피쉬타코
Caolv2009 — Google review
전혀 안비리고 연어만큼 부드럽고 그냥 완전 맛있어요!! 현금만 가능하고 4유로입니다. 무조건 먹어보세요!
Sera — Google review
The food was amazing and staffs were so kind ❤️ 음식도 너무 맛있고 주인 아저씨가 정말 친절하세요 ! 청어 샌드위치 무조건 드시고 대구 튀김도 꼭 드셔 보세요 ㅎㅎ 한국인 입맛에 딱입니다 !!
Yewon J — Google review
2024/2/4 - 청어 맛은 무난함. 생선 튀김은 전자렌지 돌리는러라 굳이 안먹어도됨.
R — Google review
비린내가 하나도 안나요. 가격은 보통 2~3유로 정도 하는거 같고 날것은 아니고 한번 숙성??을 시킨거같아요 맛도 있고 좋았어요
조원일 — Google review
한 번쯤 경험하기에 괜찮다
김민지 — Google review
네덜란드 전통 음식 먹고싶은데 가격 부담이 없길 원한다면 강추! 클래식한 하링 샌드위치 3유로, 혹시 맛이 걱정된다면 칠리페퍼소스가 있으니 걱정마세요! 전혀 비리지 않고 맛이 좋아요~~ 아저씨가 엄청 친절해요 강추합니다^_^
오현주 — Google review
Zoutsteeg 6, 1012 LX Amsterdam, 네덜란드•https://www.facebook.com/pages/Rob-Wigboldus-Vishandel/147953155…•Tips and more reviews for Rob Wigboldus Fishmonger

18Hollands Hap Hmm Restaurant

4.7
(1487)
•
4.5
(838)
•
Mentioned on 
1 list 
$$$$cheap
네덜란드 레스토랑
음식점
암스테르담에 있는 홀란드 햅 흐음 레스토랑은 6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지역 명소로,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에서 전통 네덜란드 요리를 제공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푸짐한 고기, 채소, 감자 클래식 요리를 특징으로 하는 맛있는 식사를 제공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1930년대 스타일의 장식과 신선한 지역 재료를 사용하는 데 대한 헌신으로, 손님들은 부담 없는 가격으로 전통 네덜란드 음식의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예약안하고 오픈시간 10분 전에 들어갔더니 자리에 앉게 해줬고, 혼자 가서 먹었습니다. 너무 아늑한 분위기의 레스토랑이라 기분이 참 좋았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했어요. Today's special로 주문을 했고 그 날은 Braised beef with onions, served with red cabbage and boiled potatoes 가 있었는데 정말 겉보기엔 단순해 보이는 메뉴지만 감자는 포근포근하면서 맛있고 스튜도 진짜 맛있었어요!🇳🇱💙 암스테르담 여행하면서 먹은 것 중 가장 생각 날 것 같네요
Hyejin K — Google review
음식은 좀 평범하지만 분위기와 서비스도 좋고 전통 증류주를 맛볼 수 있어 좋습니다.
Jay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는 곳이에요. 음식은 간단했지만 정말 잘 준비된 것 같았어요. 관광객이 몰리는 평범한 식당이 아니라 현지 음식을 맛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암스테르담에서 먹은 음식 중 가장 만족스러웠던 것 같아요. 슈니첼은 바삭하고 정말 맛있었어요. 소고기 조림은 정말 환상적이었고, 돼지갈비는 육즙이 풍부하고 부드러웠어요. 다만 어떤 부위는 좀 덜 익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어요. 간은 꽤 특이했지만 맛있었습니다. (원문) Great place to eat. Food came out simple but so well prepared. Really happy to try local food and not the mediocre tourist trap area restaurants. Possibly the most satisfying meal we had in Amsterdam. The schnitzel was so crispy and delicious. Stewed beef was fantastic. Pork chop was juicy and tender. Concerned it was a bit undercooked in some areas though. Liver was very interesting but delicious.
Joe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합리적인 가격에 가정식 전통 요리를 맛보고 싶다면 암스테르담의 이 아늑한 작은 레스토랑이 제격입니다. 정통하고 만족스러운 음식은 정성껏 준비된 듯한 편안함과 간결함을 선사합니다. 직원들은 빠르고 세심하게 응대하여 들어서는 순간부터 환영받는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레스토랑은 작고 붐비기 때문에 자리를 확보하려면 미리 예약하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매력적인 인테리어는 전체적인 경험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음식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분위기 때문에 다시 찾고 싶어지는 곳입니다. (원문) If you're looking for homestyle, traditional cuisine at reasonable prices, this cozy little spot in Amsterdam is a true find. The food is authentic and satisfying, offering comforting simple dishes that feel lovingly prepared. The staff is quick and attentive, making you feel welcome from the moment you walk in. The restaurant is small and busy, so I highly recommend booking a table in advance to secure a seat. The charming interior adds to the overall experience, creating a warm and inviting atmosphere. It’s the kind of place you’ll want to return to, not just for the food, but for the whole vibe.
Denise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네덜란드 전통 요리를 선보이는 흔치 않은 레스토랑입니다. 집밥처럼 전통을 고수하며 정말 맛있습니다. 수프와 가장 대표적인 세 가지 요리, 스튜, 맥주에 담긴 치킨, 그리고 할머니가 만들어 주시는 메가 미트볼을 추천합니다. 모든 요리에는 삶은 감자나 튀긴 감자가 함께 나오는데, (소스가 진해서 삶은 감자가 더 맛있습니다) 제철 채소도 함께 나옵니다. 디저트는 꼭 드셔 보세요! 그만한 가치가 있으니까요! 마지막으로, 좌석이 한정되어 있고 주방이 일찍 문을 닫기 때문에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Ristorante di cucina tipica olandese, cosa rarissima da trovare. Piatto cucinati in modo casereccio e tradizionale, molto gustosi. Consiglio la zuppa e poi i 3 piatti più tipici: lo stufato, il pollo alla birra e la mega polpetta della nonna. Tutti i piatti sono accompagnati dalle patate lesse o fritte (meglio le prime visto che i piatti hanno molto sugo) e deliziose verdure di stagione. Suggerisco di lasciarvi posto per il dolce perché ne vale la pena! Infine, meglio prenotare perché i posti sono pochi e la cucina chiude presto.
Paol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네덜란드 현지 가정식을 선보이는 작고 아늑한 식당입니다. 포크로 부드럽게 썰고 큼직하게 썬 소고기 스튜와 푹신한 삶은 감자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포트 와인이나 셰리주 한 잔과 잘 어울립니다. 치킨 누들 수프는 맛있고 아늑했습니다. 비엔나식 슈니첼은 얇게 빵가루를 입혔고, 안에 든 돼지고기는 두껍고 씹는 맛이 좋았습니다. (원문) Small cosy diner serving local home cooked Dutch dishes. Loved the fork tender chunky beef stew accompanied by fluffy boiled potatoes. Pairs well with a glass of port or sherry. Chicken noodle soup was nice and homely. Viennese schnitzel thinly breaded and the pork meat enclosed within was thick/ firm to the bite.
LX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네덜란드 전통 음식을 선보이는 정말 멋진 레스토랑이에요!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었고, 음식은 맛있고 집처럼 편안했어요. 분위기도 정말 좋았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화요일 저녁 행사에는 만석이었으니 예약은 꼭 하세요! (원문) What a great restaurant serving traditional Dutch food! The staff were so friendly and welcoming, the food was delicious and felt homely, and the ambience was great! I can't recommend this place enough. Make sure you book because it was packed our even on a Tuesday evening!
Joshua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네덜란드 음식을 파는 정말 훌륭한 레스토랑이에요. 로스트 치킨 같은 느낌인데 흑맥주로 양조한 암스테르담 치킨을 먹어봤는데, 정말 부드럽고 육즙이 가득했어요. 삶은 감자와 야채 사이드 메뉴도 정말 맛있었어요. 특히 눈에 띄는 건 현지 리큐어였어요. 여러 가지 맛이 있었는데, 로제 리큐어가 궁금해서 마셔봤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어요. (원문) Really great restaurant serving Dutch food. I tried the Amsterdam chicken which is like a roast chicken but brewed in a dark beer and it was so tender and juicy. The boiled potatoes and vegetable sides were also really good. The standout to me was their local liqueur. They had it in many flavours but I was curious to try the rose one and it was absolutely delicious. The staff were very friendly.
Anushka D — Google review
Eerste Helmersstraat 33, 1054 CZ Amsterdam, 네덜란드•http://www.hap-hmm.nl/•+31 20 770 8924•Tips and more reviews for Hollands Hap Hmm Restaurant

19Eetsalon Van Dobben

4.4
(2138)
•
4.0
(757)
•
Mentioned on 
1 list 
카페테리아
네덜란드 레스토랑
Eetsalon Van Dobben은 암스테르담의 그라흐텐고르델 지역에 위치한 인기 있는 장소로, 저렴한 가격에 전통 네덜란드 스낵을 제공합니다. 비터발렌, 미트롤, 크로켓을 시도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브로드예 크로켓은 부드러운 흰 빵에 튀긴 크로켓과 겨자를 넣은 것으로, 여기서 꼭 시도해야 할 음식입니다.
여기 고로케, 미트볼 진짜 맛있어요!!! 이렇게 부드러운 고로케는 처음 먹어봄~ 현지인들이 많이 가는 진짜 맛집!!!
Seungkoo K — Google review
크로켓이랑 햄샌드위치 먹었습니다. 저희에겐 좀 많이 짰습니다. 크로켓 자체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게 맛있긴 합니다. 포장해다가 숙소에서 맥주와 먹어도 좋을 듯 합니다.
Hyunji K — Google review
크로켓은 머스타드 안바르고 먹는게 더 맛있고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듯 그리고 따듯하고 한입베어물면 김 모락모락 나서 최상의 상태로 먹을 수 있는듯 , 비프타르타르 샌드위치도 맛있는데 간이 슴슴하다, 고기는 신선해서 냄새도 안나고 빵도 부드럽고 은근 목에도 안막히고 잘 넘어감 근데 위생에 있어서는 이모들이 다 맨손으로 만지고 만들고 담꼬 계산하는데.. 그냥 상상하는 그대로! 그치만 맛은있어서 이런 감성과 음식을 경험해 보고 싶다면 그래두 추천! 왜냐면 다음에 왔을때 다른것도 먹어보고싶으니까 ;)
Lumin L — Google review
My friends came to Amsterdam to see me for the first time. So I searched for Amsterdam's representative food and went here to try it. The person in front of me placed an order and then I waited for about 3 minutes. And the staff took the order from the local behind me. They must have thought I couldn't speak Dutch. Please respect the tourists more. They deserve Amsterdam's representative food, too. 만약 암스테르담에 오시는 한국 분들이 이곳을 검색해서 가시게 된다면 차별받는 걸 예상하고 가세요 ... 아니면 저 스낵바 근처에 카페들이 줄줄이 있는데 그곳에서도 맛있는 더치 스낵을 즐기실 수 있어요! 가게에 들어갔을 때 저랑 제 친구들만 아시아인이기도 했지만 이런 차별을 당할 줄 몰랐습니다.
Hyojung S — Google review
아 여기 진짜 존맛탱! 크로켓은 짜고 그냥그래요 근데 사진올린 이 버거가 진짜 존맛탱!! 혼자와서 처음에 뻘쭘했는데 진짜 아무도 신경안써요 ㅋㅋㅋ 그냥 와서 드세요 일하시는 분들 친절하시면서 시크함 ㅋㅋ 굿굿
Henry_G — Google review
고로케 비터발렌 따뜻하게 바로 튀겨서 주셨다 뭐 특히 무지하게 특별한 맛을 기대할것은 아니지만 괜찮다 아주머니들에게 압도 될 수도 있지만 다들 친절하시다
Ss M — Google review
네덜란드 현지인들 모습을 그대로 볼 수 있는 곳. 네덜란드 현지 음식인 미트볼과 크로켓 샌드위치를 맛볼 수 있음. 서빙하는 분들 매우 유쾌함. 다만 높은 수준으로 위생적이진 않음
Juno Y — Google review
씨티카드로 크로켓 무료, 콜라 2.75유로 맛있는데 조금 짜긴 함 식사보다 간식으로는 추천
Sdf S — Google review
Korte Reguliersdwarsstraat 5-7-9, 1017 BH Amsterdam, 네덜란드•http://www.eetsalonvandobben.nl/•+31 20 624 4200•Tips and more reviews for Eetsalon Van Dobben

20De Carrousel Pannenkoeken Amsterdam

4.5
(6144)
•
4.0
(673)
•
Mentioned on 
1 list 
영구적으로 폐쇄됨
$$$$affordable
팬케이크 음식점
아침식사 전문 식당
카페
음식점
암스테르담의 드 카루셀 판네코켄은 하이네켄 체험관 맞은편에 위치한 매력적인 레스토랑으로, 카페 중앙에 구식 회전목마가 있습니다. 실용적인 위치 덕분에 아이들과 함께하는 가족과 관광객들에게 훌륭한 장소입니다. 야외 테라스는 전통적인 네덜란드 팬케이크나 포퍼체스를 즐기며 사람들과 배들이 지나가는 모습을 감상하기에 완벽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더치 팬케이크는 달지 않아서 좋아요. 술이랑도 잘 어울리는 맛입니다. 달달이 종류도 맛있어요.
Ji-hoon C — Google review
암스테르담을 대표하는 팬케이크 맛집이다. 하이네켄 박물관을 들려보며 식사를 하기에 좋다. 늘 손님이 많은 곳으로 달지 않은 팬케이크가 맛있다.
나마늘 ( — Google review
사람이 많고 직원들도 많이 바빠보입니다. 얇은 팬케이크에 토핑이 있어 약간 두꺼운 크레페를 펼쳐먹는 느낌입니다. 얇아서 바삭한 느낌이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바삭한 느낌은 없고 의외로 폭신한 식감이 있습니다.
Arsone D — Google review
하이네켄박물관 근처여서 전후로 먹기 좋은 곳 개인적으로 펜케이크=소스 덤벅인 단 케잌 이여서 안좋아해가지고 스킵하려다가 현지인들도 많고 다른 메뉴들도 있어서 박물관 보고 점심으로! 햄&치즈&머쉬룸 시켰는데 도우만 피자가 아니고 피자라고 생각하면 됨 개인적으론 맥주랑도 잘어울리고 맛있었음!!. 서버들도 친절!! 추천합니다
Kevin L — Google review
주말 아침 10시반에 갔는데 사람 벌써 꽉차있었어요 서버분 친절하셨고 더치팬케익이 쫀득하고 부드러워서 맛나요! 스윗,세이버리 종류 다 담백. 하이네켄 박물관 바로 앞!
B — Google review
시나몬 팬케익 비추ㆍ다른 팬케익 괞찮음
Daejoong K — Google review
회전목마 컨셉의 팬케익 디저트 하우스! 물론 맥주와 다른 것들도 팝니다. 날씨 좋을 때 야외좌석 추천드려요!
Hoisoo C — Google review
직원 친절함. 팬케익은 무난. 야외 테이블에 앉는것 추천
Sonagi — Google review
H.M. van Randwijkplantsoen 1, 1017 ZW Amsterdam, 네덜란드•http://www.decarrouselpannenkoeken.nl/•+31 20 625 8002•Tips and more reviews for De Carrousel Pannenkoeken Amsterd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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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Mortimer

4.6
(1361)
•
5.0
(604)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브런치 식당
아침식사 전문 식당
Mortimer is a cozy restaurant known for its locally sourced breakfast and brunch dishes, as well as American pastries. The place tends to get crowded quickly, but the friendly staff and delicious food make the wait worthwhile. Despite its small size, the restaurant offers a great dining experience with quick service and tasty meals. If you're in the area, Mortimer is definitely worth a visit for a delightful breakfast or brunch experience.
It was my first meal after arriving in Amsterdam, and the employees there were fantastic. Very kind. I think I was supposed to wait outside to be seated but wasn't used to the European culture. I went straight to the counter but they escorted me with a smile. The food was also really good (Brioche toast was it and dutch egg, maybe?). Loved the positive vibe there. Thanks for the good experiecne:) 직원이 아주 친절하고 아침 먹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9시인가 10시쯤에 먹고 나오니까 사람들 줄 서더라고요. 추천합니다:)
Dan — Google review
나는 한국에서 에그베네딕트를 자주 먹었습니다. 이곳의 에그베네딕트 양 많고 맛 있어요. 후레쉬후르츠도 좋아요. 커피도 굿ㆍ오렌지 쥬스도 굿 나는 내일 아침에도 이 곳에서 아침을 먹을 예정 입니다.
박홍미 ( — Google review
Dutch eggs는 노란 소스가 치즈소스인데 한국인 입맛에는 좀 짰어요. 속에 베이컨도 엄청 얇아서 안 잘리는데 그것도 짰고요. 빵이랑 같이 먹으면 먹을만해요. Mortimer eggs는 올라간 버섯은 바삭하고 까맣게 졸인 버섯은 식감도 맛도 괜찮았어요. 커피가격은 다른곳과 비슷한데 양이 너무 적었어요. 인기가 좋아서 점심시간에 가면 좀 기다려야해요. 배고플때 가면 양이 적을수도 있을 것 같아요!
Kim S — Google review
에그베네딕트가 짜긴 짰어요. 그래서 중간에 음식 맛 괜찮냐고 물으셨을 때 좀 짜다고 했는데, 다시 해주시겠다 해서 한 조각만 다시 받았네요. 부부 두 분 모두 친절하시고 맛도 있었어요. 만족스러웠습니다!
Minn — Google review
에그 베네딕트 맛있음 먹어본 홀랜다이즈 소스 중에 제일 맛있었음
Dani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브런치로 유명한 곳이에요. 운 좋게 자리를 잡았어요. 보통은 줄을 많이 서야 하거든요. 브런치/아침 메뉴가 다양해서 선택할 수 있는 게 많아요. 모티머스 에그를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하우스 살사 소스도 맛있고, 커피도 맛있어요. 가게가 아주 작긴 하지만 브런치를 즐기기에 좋은 곳이에요. (원문) Popular place for a brunch. I was lucky enough to find a spot. Usually you must wait a long queue. The brunch/breakfast menu is extensive, with many options to choose from. We ordered the Mortimer's eggs, and they were delicious. The house salsa is tasty. The coffee is good. A delightful place for brunch, although the establishment is very small.
Laura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괜찮은 곳이에요. 확실히 인기 많더라고요. 바 뒤에 계신 여성분들도 정말 친절하세요. 아침 식사도 맛있어 보이고 맛도 꽤 좋았어요. 저는 터키식 계란을 먹었고, 다음 날에는 시저 샐러드 샌드위치를 ​​먹었어요. (원문) Nice place, obviously popular. The girls behind the bar are very friendly. The breakfasts look nice and taste quite good. I had the Turkish eggs and the next day I had a Caesar salad sandwich.
Kateřina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늑하고 음식도 맛있었어요. 아침 식사를 하러 가기로 했는데 이미 자리가 꽉 차 있었어요. 다행히 저희가 도착하자마자 테이블이 나가고 있었어요. 프렌치토스트와 그래놀라 요거트 볼은 둘 다 정말 맛있었고, 하루를 든든하게 시작할 수 있었어요.😃 여기 꼭 들러보세요! (원문) Very cosy and delicious food. We made a decision to visit for breakfast and already they were full, but we were lucky and a table were leaving just as we arrived. French toast and the Granola yoghurt bowl were both very nice and set us up for the day😃 Highly recommend a stop here.
Chrishullphoto — Google review
Nieuwezijds Kolk 33, 1012 PV Amsterdam, 네덜란드•http://www.mortimeramsterdam.com/home•Tips and more reviews for Mortimer

22Belushi's

4.4
(2685)
•
4.5
(529)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스포츠바
칵테일바
패스트푸드점
라이브 음악 공연장
Belushi's는 암스테르담에 있는 인기 있는 스포츠 바로 맛있는 버거와 다양한 음료를 제공합니다. 이 바는 늦은 밤까지 열려 있으며, 지역 주민, 관광객 및 학생들로 구성된 다양한 인파를 끌어들입니다. 국제 스포츠 경기를 시청할 수 있는 다양한 선택이 있으며, 대부분의 주요 경기에 대한 그룹 패키지도 제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바는 매우 중심가에 위치해 있습니다. 서비스는 매우 친절하고 빨랐습니다. 음식(버거와 나초)은 맛있었고 맥주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분위기는 매우 멋졌습니다(사진 참조). 라이브 밴드와 분위기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월요일인데도 자정이 훨씬 넘은 시간까지! 강력 추천합니다 👍🏻🤩 (원문) Das Restaurant / die Bar ist sehr zentral gelegen. Der Service war sehr freundlich und schnell. Das Essen (Burger & Nachos) war lecker, genauso wie das Bier. Das Ambiente ist sehr cool (siehe Fotos). Die Live-Band und Stimmung war selbst an einem Montag bis weit nach Mitternacht einfach Mega! Absolute Empfehlung meinerseits 👍🏻🤩
Thomas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입구가 좁은 것에 비해 꽤 넓은 바입니다. 학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모임 장소인 것 같습니다. 아주 시끄럽고 떠들썩한 펍이죠. 조명이 듬뿍 들어간 작은 뒷마당 테라스는 아름다워 보이지만, 아쉽게도 흡연자들이 너무 많아서 붐비고 있습니다. (원문) A pretty spacious bar for how narrow the entrance is. Looks like it's students' favourite gathering spot. Very noisy and boisterous pub. Decorated with plenty lights, the tiny back terrace looks beautiful, but what a pity, it's crowded by heavy smokers.
Justin 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9월 말에 아침 점심으로 이곳을 방문했습니다. 핫 치킨 윙을 먹으려고 했는데, 주문한 것은 루이지애나 스타일 핫소스를 곁들인 치킨 윙 0.5kg, 감자 웨지, 그리고 딸기 주스(루자)였습니다. 주스가 정말 훌륭했습니다! 주스만 받은 게 아니라 얼음과 라임 조각이 들어 있었습니다. 세상에, 한동안 음료에 이렇게 관심을 가져본 적이 없었는데, 이 가격에 이 정도면 5+/5점입니다. 6/5점을 줄 수 없어서 아쉽네요. 윙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좀 덜 익힌 느낌이었고, 핫 윙 특유의 바삭함이 전혀 없었습니다. 게다가 감자 웨지에 비해 꽤 차갑게 나왔습니다. 루이지애나 스타일 핫소스의 신맛과 맛이 요리 전체를 지배했지만, 저는 안에 들어가자마자 윙에서 나오는 육즙의 맛을 더 선호했는데, 그 맛은 전혀 느낄 수 없었습니다. 소스의 매운맛은 제가 읽은 내용으로는 괜찮아 보였습니다. 하지만 제 배는 이 요리를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닭고기가 덜 익고 비교적 차갑게 식은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윙은 총 2/5점입니다. 겉모습을 보면, 종이 포장 하나가 윙에 달라붙어 있었는데 (사진을 확인하세요), 첫인상은 그다지 좋지 않았습니다. 감자 웨지는 온도가 정말 뜨거웠습니다. 윙을 다 먹고 나서도 그대로 두었는데, 여전히 뜨겁게 달궈져 있었습니다. 아마 괜찮았을 겁니다. 양념이 꽤 잘 배어 있었는데, 그렇게 잘 달라붙게 하는 건 대단한 일이었을 겁니다. 하지만 제가 놓친 건 감자의 수분이었습니다. 감자는 꽤 건조했고 속은 모래처럼 느껴졌습니다. 제 배도 건조함에 적응하지 못했습니다. 감자는 총 2/5점입니다. 프레젠테이션 측면에서는 정말 멋진 아이디어였습니다. 신문지처럼 랩에 싸인 감자와 소스 두 가지를 곁들였습니다. 그 재료들의 가격은 아주 *괜찮았습니다*. 요리의 양에 비하면 적당했습니다. 예외는 주스였는데, 가격이 좀 비싼 편이었습니다. 가격 대비 양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이 밝은 공간은 중소 규모이지만 분위기가 꽤 좋습니다. 색상이 밝고, 벽에는 음악 앨범 커버가 가득하고, 천장에는 미러볼까지 설치되어 있습니다! 음악 소리는 중간 정도지만, 대화는 가능합니다. 이곳의 가장 큰 매력은 분위기인 것 같습니다. 5/5점입니다. 직원들과의 소통은 괜찮았습니다. 조금 거리가 있는 것 같긴 하지만, 괜찮습니다! 4/5점 청결도는 4/5점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테이블 주변 바닥에 먼지가 조금 묻어 있었지만, 전반적으로는 괜찮았습니다. 음료만 보고 점심을 판단할 수는 없겠지만, 적당한 가격과 나머지 패키지 비용을 합치면 3/5 정도입니다. 음식만 놓고 보면 2/5 정도 줬을 것 같은데, 아직 갈 길이 멀고 개선해야 할 부분이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I visited this place at the end of September 2025 for a morning lunch. My aim were the hot chicken wings, and my order consisted of 1/2 kilo portion of chicken wings with the Louisiana-style hot sauce, potato wedges, and some strawberry juice (Looza). The juice was great! It's not like I just received juice, there was ice and slices of lime. My goodness, I haven't gotten so much attention to a drink in a while and at the price they serve it at, that is a 5+/5. Shame I can't give 6/5. About the wings, I am sorry to say this: they felt undercooked to me, and were also devoid of any crispiness that is so characteristic for hot wings. Also, they were served quite cold compared to the potato wedges. The dish was completely dominated by the sour smell and taste of the Louisiana-style hot sauce, whilst I preferred to also feel some taste of the juice from the wings once I got inside, which I couldn't get a slightest hint of. The sauce hotness seemed all right from what I read about it. My belly disagreed with this meal, due to what felt to me like under-prepared and relatively cold-served chicken. That is a 2/5 altogether for the wings. In terms of presentation, one of those paper packs was sticking to a wing (check the image), which was not a great first impression. Potato wedges were really hot in temperature. I've left them for after the wings, and they were still searing hot. I assume that is good. The seasoning was quite good on them, it must be quite a feat to make it stick so well. What I was missing, however, is moisture in those potatoes. They were quite dry and have felt like sand on the inside. My belly also disagreed with their dryness. That is a 2/5 altogether for the potatoes. In terms of presentation, this has a nice touch. I got potatoes in a newspaper-like wrap, with two sauces. The cost of those items was very much *all right*; fair for the quantity of the dishes. The exception was the juice, where the price was on the generous side. Very nice offer in terms of quantity for the price! This bright space, although relatively mid- to small-sized, has quite a vibe. The colors are bright, the walls are covered in musical album covers, and there is even a mirror ball on the ceiling! The music is on the mid-loud side, but it's possible to have a conversation. The atmosphere must be the selling point here, 5/5. The staff interactions were okay. I would say possibly a bit distant, but okay! 4/5 I would say the cleanliness of the place is around 4/5; I've noticed some dirt on the floor around my table, but overall it was fine. So, I can't judge the lunch based on the drink, so together with the fair price and the whole rest of the package it's about 3/5 for this place. The food alone would have been a clean 2/5 from me, it has a long way to go and I think it is the main thing to improve.
Martine — Google review
암스테르담 센트럴 시내에 있는 펍입니다. 분위기 좋고 외국 냄새 물씬나는 펍.
Minseok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축구나 포뮬러 원 같은 스포츠 경기를 보기에 좋은 바입니다. 생중계 스포츠 경기가 있을 때는 보통 붐비지만, 테이블은 비교적 여유롭게 잡을 수 있습니다. 술 종류도 다양하고, 특히 도수가 높은 술이 많습니다. 펍 음식은 전형적인 편인데, 그다지 훌륭하지는 않습니다. 감자튀김은 옅고 너무 짭짤하지만, 버거와 치킨은 괜찮은 편입니다. (원문) It's a cool bar to watch some sports like football and formula one. Is generally crowded during live sports but getting a table is generally manageable. There's a huge selection of drinks, especially the stronger spirits. There is typical pub food, which is not amazing. Pale and way too salty fries, but ok'ish burgers and chicken.
LP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방문 후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 메뉴에는 버거 가격이 적혀 있었는데, 그 아래에는 감자튀김이나 컨트리 스타일 감자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고 적혀 있었습니다. 하지만 추가 요금이 있다는 내용은 없었습니다. 버거 가격에 사이드 디쉬가 포함된 것 같았습니다. 계산서를 받고서야 감자 한 조각에 8.50유로가 추가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버거는 가격 대비 정말 형편없었습니다. 가성비가 정말 형편없습니다. (원문) We were very disappointed with our visit. The menu showed the prices for the burgers, and below it said that you could choose either fries or country-style potatoes – but it did not say that there was an extra charge for them. It looked like the side dish was included in the burger price. Only when we got the bill did we find out that each portion of potatoes cost €8.50 extra. Also, the burgers were not worth their price. The value for money here is really poor.
Jim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네 명이 점심을 먹으러 이곳을 골랐습니다. 버거를 주문하고 사이드 메뉴로 웨지 감자튀김과 음료를 골랐습니다. 음식은 괜찮았지만 (버거가 빵의 절반으로 구성되어 있긴 했지만), 계산서를 받고 보니 가격에 깜짝 놀랐습니다. 감자튀김은 따로 내야 한다는 걸 알게 됐죠. 메뉴판이 전혀 눈에 띄지 않아서 마치 요리의 일부로 감자튀김을 골랐다고 착각하게 만드는 스타일입니다.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화장실 칸막이 중 하나는 문 잠금 장치가 고장 나서 바닥이 끈적끈적하고 냄새가 났습니다. (원문) Chose this place to have a lunch for a group of four. We ordered some burgers and chose wedges as a side dish and some drinks. Food was good, yes(although the burgers consisted 50%of a bun) but when the check arrived we were unpleasantly shocked by the price. It turns out you have to pay for the fries separately. The menu is made in the way it’s not obvious at all, misleading you to believe you just choosing it as part of the dish. It is done deliberately. Also, one of toilet cabins had a broken door lock and the floor was sticky and it smelled.
Meliss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나쁘지 않은 바였습니다. 테이블과 좌석만 있고, 스타벅스 같은 곳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라 분위기에 도움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스포츠 관람에는 아주 좋았습니다. 여기서 럭비 경기를 관람했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원문) Not a bad bar, just the tables and seats, are a bit like being in a Starbucks or similar, which doesnt help the ambience. Very good for sport, we watched the rugby here. The staff were brilliant.
Rab B — Google review
Warmoesstraat 129, 1012 JA Amsterdam, 네덜란드•https://belushis.com/amsterdam-central•+31 20 623 1380•Tips and more reviews for Belushi's

23Burger Bar

4.4
(4403)
•
4.5
(507)
•
Mentioned on 
 
$$$$affordable
햄버거 전문점
패스트푸드점
음식점
버거 바는 암스테르담의 인기 있는 심야 장소로, 도시 전역에 7개의 지점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매장은 주중에는 자정까지, 주말에는 오전 1시까지 운영됩니다. 버거 바의 차별점은 고객이 다양한 패티, 소스 및 토핑 중에서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버거 옵션입니다. 클래식 앵거스 비프와 바삭한 치킨 버거 외에도, 그들은 팔라펠과 포토벨로 버섯 버거와 같은 비건 옵션도 제공합니다.
세트로 하면 약 10유로 나오는데 내고 먹을만 합니다. 맛있어요. Good burger and not that much expensive price.
Ark S — Google review
맛있습니다. 주문하면 즉석에서 조리해줍니다. 단계별로 선택해서 주문할수도 있고 시그니처메뉴로 다 조합된 메뉴도 있습니다. 시그니처메뉴 10유로 조금 넘는데, 패티도 훌륭하고 감자튀김도 아주 맛있습니다. 근처에서 간단히 먹기에 훌륭한곳이에요. 카운터 옆에서 손을 씻을 수 있어서 더 좋습니다.
Seungho P — Google review
서비스응대가 너무 친절하시고 메뉴 버거들이 너무 맛있고 고기 잡내도 나지 않고 빵부터 패티까지 다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 배고픈 찰나에 아주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영상쟁이들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스매시 프롬 헬 버거는 정말 맛있었어요. 치즈가 잘 녹았고 소스 양도 딱 적당했어요. 감자튀김이나 샐러드 없이 버거 치고는 가격이 좀 비싼 편이었지만, 도시에 있다면 좋은 선택이에요. (원문) The smash from hell burger was very tasty. The cheese was nicely melted and there was the perfect amount of sauce. It was a little expensive for a burger without fries or salad but it's a good option if you're in the city.
Lana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버거 바에서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치킨과 비프를 먹어봤는데, 비프가 제일 맛있었어요. 정말 맛있고 육즙이 풍부했어요. 트러플 프라이도 정말 맛있었어요! 맛있는 버거를 맛볼 수 있는 곳이에요. (원문) Really enjoyed my meal at Burger Bar! I tried the chicken and the beef 🥩 , and the beef was my favorite — super flavorful and juicy. The truffle fries were amazing too! Definitely a great spot for a tasty burger.
Khaled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버거 바에 방문했는데 정말 감동했어요! 환영 인사도 완벽했고, 직원들은 친절하고 전문적이었어요. 버거는 정말 맛있었어요. 최고급 고기가 완벽하게 구워졌고, 바삭하고 풍미 가득한 체다 치즈가 한 입 한 입마다 감탄을 자아냈어요. 감자튀김은 정말 환상적이었고, 바삭하면서도 양념이 잘 배어 있었어요. 특히 야코포는 고기의 원산지와 조리 과정을 전문적으로 설명해 주었습니다. 이렇게 열정적이고 세심한 배려는 흔치 않은 경험이에요. 품질, 서비스, 분위기까지 모든 면에서 훌륭한 경험이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절대 실망하지 않으실 거예요! (원문) I visited Burger Bar and was truly impressed! The welcome was perfect — the staff were friendly and professional. The burger was absolutely delicious: top-quality meat, perfectly cooked, with crispy, flavorful cheddar that made every bite amazing. The fries were fantastic, crispy and well-seasoned. A special mention goes to Jacopo, who expertly explained the origin and preparation of the meats — such passion and attention to detail are rare to find. An excellent experience all around: quality, service, and atmosphere. I highly recommend trying it — you won’t be disappointed!
Raffaele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단백질 폭탄 버거랑 클래식 버거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둘 다 맛있어 보여서 바로 먹어보고 싶었어요. 빵은 부드럽고 맛있었고, 버거는 가볍고 기름지지 않았어요. 정말 만족스러워요! 😊 (원문) I had the Protein Bomb and Classic burgers — they were very delicious! Both looked appetizing, and I wanted to try them right away. The bun was soft and tasty, and the burgers were light and not greasy. I’m very satisfied! 😊
Катя Д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버거 메뉴를 먹어봤는데, 너무 많아서 다 먹을 수가 없었어요! 암스테르담 물가가 비싼 걸 생각하면 버거 바는 정말 저렴해요! 음식 맛도 좋고, 서비스도 좋고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해요! (원문) I have tried their burger menu, and it was so huge that I couldn’t even finish it! Considering how expensive Amsterdam is, Burger Bar is really affordable! Their food quality is great, the service and staff are very friendly!
Işıl — Google review
Reguliersbreestraat 9, 1017 CL Amsterdam, 네덜란드•http://www.burgerbar.nl/•+31 20 330 5968•Tips and more reviews for Burger Bar

24Lanskroon Bakery

4.6
(1216)
•
4.5
(395)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패스트리 판매점
제과점
케이크 전문점
아이스크림 가게
암스테르담에 있는 오랜 역사를 가진 란스크론 제과점은 45년 이상 전통 네덜란드 별미의 다양한 종류로 고객들을 기쁘게 해왔습니다. 제과점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새로운 레시피를 도입했지만, 여전히 쫄깃한 와플에 끈적한 시럽이 가득한 왕 사이즈의 스트룹와플로 유명합니다.
센트럴 쪽 스트룹 와플이 9유로 정도로 너무 비싸서 구글맵 리뷰 보고 왔어요! 갓 만든 격자무늬 와플은 아니어도 3.6유로로 굉장히 저렴하고 당연히 맛도 있어요😊 가게에서 직접 만드는 것 같습니다! 가게는 작고 조금 협소하다고 볼 수 있지만 인테리어가 예쁘고 분위기 있어요ㅎㅎ 창 밖으로 보이는 경치도 좋고, 현지 분들은 창밖 벤치에 앉기도 하더라구요 일요일 점심쯔음 방문했는데 현지 아주머니, 아저씨 들이 많았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이혜연 — Google review
Lanskroon은 1908년부터 운영된 제과점이자 티룸으로, 특히 바삭하고 큰 사이즈의 스트룹와플로 유명합니다. 스트룹와플 외에도 다양한 페이스트리와 아이스크림을 판매하고있는데요. 매장 내 좌석이 있어 커피, 차 또는 핫초코와 함께 디저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 여름에는 아이스크림과 셔벗을, 겨울에는 전통적인 네덜란드식 도넛인 '올리볼렌'도 판매한다합니다. 이곳에서 커피와함께 즐긴 스트룹와플은 다른곳과 차별적인 맛을 느낄수있었는데요. 적당한 시럽과 단맛은 커피와함께 즐기기에 매우적당했어요. 후기에보면 달고나같다라고 적어놓은걸봤는데 무슨뜻인지 이해했습니다. 달고나같은 식감이고 맛은 한국 유과의 맛이 느껴졌어요. 그래서 유과를 바삭하게 구우면 딱 이맛이 나겠다 라는 생각이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아기자기한 분위기는 동네맛집같이 푸근함으로 다가왔고 특히 사장님의 미소는 더욱 기분좋게 만드네요^^ 재방문의사 있으며 다음엔 다른맛으로 시켜볼까해요^^
SONNY “ — Google review
@lydieats 💕 Unliked your traditional wafels, Lanskroon bakes them (not grill) so they have a smooth biscuit-like texture and a yummy crisp. Ngl I liked this so much more, maybe bc they’re harder? and they wait for them to cool down before the filling so it doesn’t drip out. Sweet, crunchy, and super lekker! Try the honey one 💯 Cafe is dead silent with limited seating so better as a takeout. 🌷 Honingwafel €3.40* 🌷 Hopjeswafel €3.40* 🌷 Cappucino €3.35 🌷 Mint Tea €4 🌷 Box of 6 €18 암스테르담에 오면 스트룹와플은 필수! 여긴 좀 색다르게 특유의 와플 모양이 아닌 오븐에 구워진 비스킷을 사용한다. 그래서 더 바삭바삭함 😋 개인적으로 여기 와플이 제일 좋았음. 갓 구워진게 아니라서 필링 흘러내림도 덜하구 먹기도 깔끔하다!! 완전 강추 💖
Lydia — Google review
여기와플이 더 맛나고 바삭하고 맛있어요 엄청 달지도 않고 …겉바속촉..? 강추! 하나에 4유로정도라 가성비도 굿
Iris — Google review
와 진짜 맛있어요.. 7유로짜리 유명한 와플집보다 여기가 찐임. 약간 식감은 달고나같기도 한데 기본맛은 다 나가서 카라멜&커피맛 먹었고 맛은 호떡소 맛이라 익숙한데 새로운 느낌...? 일찍 닫아서 아쉽긴 한데 하나에 3.4유로밖에 안하고 존맛이니까 꼭 먹는거 추천드려요 걍 존맛임
임유빈 — Google review
Nice personnel and good waffles & coffee! 커피도 맛있고 와플도 맛있어요 ㅎㅎ 티는 그냥 티지만 직원분들이 다들 너무 친절!!! I spent great time chilling out at this cafe! Taste of waffles, cappuccino and tea was great :) And other cakes seemed delicious. But I couldn't try it 😭 If I visit Amsterdam once more, I will also visit here once more to try another cake!! Actually it is bit small place to accommodate lots of people, But if you can sit, It will make you comfortable to take a break :) Also lots of people made their order take-away! It is obvious that cakes are good. And for personnel, they were really kind and friendly. When I visited there, I ordered a cup of tea. And while having a tea, I made a mistake..! However, personnel dealt with it very kindly :) I felt comfortable to stay this cafe. I strongly recommend this cafe for all the visitor!! 와플이 달달해서 맛있었어요 카푸치노랑 같이 시켰었는데 조합 최고 bbb 현지 사람들이 쿠키나 케이크를 테이크아웃 많이 해가더라구요 와플도 맛있었지만 쿠키,케이크 한 번 먹어보고싶어요ㅠㅠ 장소가 좀 협소하기는 한데, 그래도 조용한 분위기에서 운하 보면서 편히 쉴 수 있어서 좋았어요 ㅎㅎ 혼자 오시는 분들도 많고 친구들이랑 조용조용 이야기 나누시는 분들도 있었구요 저는 너무 편히 시간 보냈어요 ㅎㅎㅎ 추천해요!!
정SH — Google review
수제로 스트룹와플 만드는 곳이 이제 얼마 안남았다고 하여 이 가게를 찾아갔는데 역시 넘넘 맛있었고 ㅠ 커피는 그낭 무난 무난ㅎ 다른 빵들도 너무 맛있게 생겼어요. 사장님들도 친절하시구요.
Sera — Google review
와......근처 쿠키가게 들렀다 품절이라 ...그냥 들렀는데.. 사진처럼 맛있다. 버터향 풍부한 냄새와 바삭거리는 약간의 두께감 있는 달콤한 과자를 아사삭 먹으니 추위가 가셨다.. 아이는 핫쵸코를 먹었고 모두 만족.. 이번 여행에서 준 최고의 선물이었습니다 번창하세요 ^^(달아서 많이 먹지는 못했어요 ㅎㅎ)
Emma L — Google review
Singel 385, 1012 WL Amsterdam, 네덜란드•http://www.lanskroon.nl/•+31 20 623 7743•Tips and more reviews for Lanskroon Bakery

25Little Saigon Restaurant

4.0
(1568)
•
4.0
(387)
•
Mentioned on 
1 list 
$$$$cheap
베트남 음식점
최근의 요리 모험 중에 저는 리틀 사이공 레스토랑에 가서 단 9유로에 맛있는 소고기 아이 라운드 쌀국수를 즐겼습니다. 넉넉한 양은 기분 좋은 놀라움이었습니다! 일부 리뷰가 찬사를 보내지 않을 수도 있지만, 저는 그 맛이 미국에서 즐겼던 쌀국수를 떠올리게 했고, 바르셀로나와 런던에서 맛본 것보다 확실히 뛰어났습니다. 제가 도착했을 때 가게가 만원이라 분위기가 활기차서 기대가 더욱 높아졌습니다.
한국에서 먹던 쌀국수의 그맛‘ 쌀국수에 고기가 많이 들어있다 닭고기 덮밥은 닭고기 냄새 많이나서 별로였음 쌀국수는 맛있다 주문은 큐알코드로 찍어서 주문해야함 계산은 나갈때 계산하면 됨
Sunah N — Google review
음식은 평범했고 쌀국수에 소 내장 비슷한 부분이 들어가 있어서 호불호가 있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괜찮았습니다. 현금만 받아서 이 부분에 불편했습니다.
김영희 — Google review
1시쯤 방문. 대기없이 바로 들어감. 맛은 평범. 맛집까지는 아닌듯. 레몬그라스 아이스티는 맛있음. 직원들은 무뚝뚝. 음식이 빨리 나오는것은 좋음. 중앙역에서 가까움. 재방문은 글쎄
브뤼셀모닝커피 — Google review
저녁에 예약없이 방문해서 15분정도 기다렸다가 들어갔지만 주문하고 빠르게 음식이 나옴. 다른 레스토랑들에 비해서 콘센트가 있어서 폰도 충전할 수 있어서 좋았음. 음식 양도 맛도 좋았음. 다만 식당이 조금 협소하고 무엇보다도 화장실이 굉장히 좁은것 빼곤 다 괜찮았음.
HJ L — Google review
암스테르담 최고 맛집이에요! 음식도 진짜 맛있고 추운 날에 쌀국수로 몸을 녹이고 행복했어요
Oosgnoes — Google review
상상하는 베트남 쌀국수와 크게 다르지 않다. 면이 좀 더 두꺼울 뿐. 하지만 팬케이크와 같은 디저트로 식사를 하거나 바짝 마른 패티가 들어간 햄버거로 끼니를 때우던 내게 뜨거운 국물의 쌀국수는 행복이었다. 게다가 에어컨이 있었다.
허솔 — Google review
직원이 친절하고 가격도 싸고 아주 맛있습니다 고수와 숙주를 따로 제공해서 입맛에 맞게 먹을수 있어요~
James P — Google review
베지반미 안에 두부가 너무 물렁해서 빼서 먹었는데, 두부 없이 야채만 있는게 더 나은듯 합니다. 다른건 안 먹어봐서 모르겠지만 반미는 ㅊ ㅜ ㅊ ㅓ ㄴ ㅎ ㅏ ㅈ ㅣ 않아요
So-yeon K — Google review
Zeedijk 88-90, 1012 BB Amsterdam, 네덜란드•+31 20 737 2491•Tips and more reviews for Little Saigon Restaur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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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Latei

4.6
(937)
•
4.5
(367)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아침식사 전문 식당
Latei는 암스테르담 중심부에 위치한 funky 카페로, 빈티지 보물 사냥꾼과 음식 애호가 모두에게 독특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카페의 빈티지 테마 장식은 레트로 소품, 램프 쉐이드, 자수 등을 포함하며, 대부분 판매 중이어서 빈손으로 떠나기 어렵습니다. 낡은 멋의 가구와 호기심을 자아내는 물건들이 아늑한 두 층과 거리 측 좌석이 있는 작은 테라스를 장식하고 있어, Latei는 1960년대 록앤롤의 분위기를 풍깁니다.
(Google 번역 제공) 샌드위치와 커피가 맛있어요. 인테리어 디자인도 예쁘고 정말 마음에 들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셨어요. (원문) Great sandwiches and coffee. Nice interior design i really like it. Also nice staff and we met also the owner he was very kind.
Dr. A — Google review
분위기는 좋지만 2층에서 모두가 노트북 사용을 하고 있어도 동양인한테만 노트북 사용을 못하게 막았습니다. The atmosphere is good, but even though everyone is using a laptop on the second floor, we prevented only Asians from using it. Haha….
‎박정은(사범대학 교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골동품 같은 인테리어와 친근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독특한 카페입니다. 정말 맛있는 수제 주스! 치즈케이크는 너무 달콤하고 레몬 향이 강해서 제 입맛에는 별로였어요. 신선도도 떨어졌고요. (원문) Café original par sa déco (bric-à-brac) et son côté convivial Jus maison très bon ! Le cheesecake était trop sucré et citronnée à notre goût et pas assez frais.
Noémie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렘브란트 미술관 직원이 추천해준 아늑한 카페입니다. 키슈와 토마토 수프가 정말 맛있었어요. 애플 타르트도 맛있었고요. 서비스도 친절했어요. 추천합니다! (원문) A cosy cafe, recommended to us by a staff from Rembrandt Museum. We enjoyed the quiche and tomato soup. The apple tart was also yummy. Service was friendly. Recommend!
Minnie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귀여운 카페였어요. 작고 아늑했어요. 여기서 먹은 아침 식사는 제가 먹어본 것 중 최고는 아니었지만, 충분히 괜찮았어요. 그래도 애플파이는 정말 맛있었어요. 서비스도 친절하고 세심했어요. (원문) Very cute café. Small and cozy. The breakfast that I got here was not the best I ever had, but it was good enough. The apple pie was great, though. The service was pleasant and attentive.
Ji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친구들과 아침 먹으러 왔어요. 양이 적고 가격도 꽤 비싼 편이었어요. 양념 안 된 계란에 채소도 없고, 아주 간소한 식사였어요. 서비스와 매력적인 분위기가 그 단점을 보완해 주네요. 커피, 케이크, 친구들과의 모임에는 딱 맞는 곳이지만, 푸짐하게 먹기에는 좀 아쉬웠어요🙁. (원문) Przyszłam z koleżankami na śniadanie. Porcja mała, dosyć droga. Jajka nieprzyprawione, zero warzyw, posiłek bardzo skromny. Nadrabia obsługa i urokliwy klimat. Myślę że miejsce byłoby idealne na kawę, ciastko, spotkanie ze znajomymi ale nie na syty posiłek🙁.
Aniel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기자기하고 독특한 분위기에 맛있는 간식까지 있는 곳이에요. 달콤한 간식뿐 아니라 짭짤한 간식도 있어서 좋았어요. (원문) Such a cute little spot with an eclectic atmosphere and tasty snacks. I appreciated how they also had some savory options and not just sweet.
Sarah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환상적인 곳이에요. 어린 시절로 돌아간 것 같아요. 친절한 사람들, 맛있는 쿠키와 함께 즐기는 맛있는 차. 갓 구운 음식 냄새. 그리고 엄청난 크기의 애플파이. (원문) Wat een fantastische plek . Terug naar m’n jeugd . Aardige mensen, lekkere thee met heerlijke koekjes . De geur van vers gebakken eten . Mega appeltaart .
Mariette G — Google review
Zeedijk 143, 1012 AW Amsterdam, 네덜란드•http://www.latei.net/•+31 20 625 7485•Tips and more reviews for Latei

27Fabel Friet Runstraat

4.5
(7585)
•
4.6
(347)
•
Mentioned on 
1 list 
패스트푸드점
네덜란드 레스토랑
프리튜르
테이크아웃 전문 레스토랑
간이음식점
Fabel Friet is a laid-back spot known for its delicious fried potatoes and croquettes, topped with locally sourced and homemade ingredients. The fries are perfectly cooked and come with mouth-watering toppings like truffle mayo and parmesan. While the wait time on weekdays is short, weekends can get very busy. There's no seating area, so it's important to be considerate of nearby businesses and residents when enjoying your fries.
파마산 치즈랑 트러플마요 했어요! 맛은 있는데 날이 추워서 밖에서 먹기 힘들고 빨리 식습니다..^^ 음료수 필수 너끼해요
Uy S — Google review
매장내에 먹을 곳은 없고 투고만 가능 장소가 협소한데 사람도많고 줄도 길어서 정신없어요..근데 일하는 친구들이 착하고 친절함 감튀는 벨기에에서 먹은거랑 비슷하게 담백?하고 엄청난 맛은 아님
Iris — Google review
대기 줄이 길긴 한데 금방 빠지니까 한번 드셔보세요. 갓 튀긴 감자튀김이니까 맛이 없을 수가 없지요. 다만 솔직히 특별한 감자튀김은 아닌데 다들 먹으니까 먹는 느낌입니다.
Woo P — Google review
파마산에 트러플 마요 추가했고, 대기는 5분 정도 걸렸어요. 음식은 상당히 빨리 나오는 편이고 맛도 나쁘지는 않지만 살짝 느끼하긴 합니다. 굳이 찾아갈 필요는 없는 것 같고, 주변이라면 방문 해볼만합니다:)
JIHO K — Google review
암스테르담 3대감자튀김 2번째도장깨기. 맛있다. 근데 스파이시소스를 택했더니 먹다보니 매운맛이올라오네? 감자먹으려는 갈매기가 떼로 몬려다닌다 석모도인줄..
이석호 — Google review
This is one of the best fries I ever had. Very balanced. Nice truffle flavor with crispy outside tender inside. 트러플향도 은은하게 잘 나고 겉바속촉이 잘 어우러진 감자튀김이었습니다.
Ohyes O — Google review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감자튀김 맛집 줄은 길지만 회전률 빠름 치즈랑 소스 추가 강추 (될 수 있음 소스 3개 추가) 소스 다 맛있었지만 개인적으로 트러플 마요가 맛있었음
Sunyeong J — Google review
The best italian restaurant in town! 파스타가 정말 맛있음!
Dongwhan K — Google review
Runstraat 1, 1016 GJ Amsterdam, 네덜란드•https://fabelfriet.nl/•+31 20 303 1422•Tips and more reviews for Fabel Friet Runstraat

28Bagels & Beans

4.3
(1726)
•
4.0
(241)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베이글 전문점
아침식사 전문 식당
브런치 식당
Bagels & Beans는 아담스테르담에서 인기 있는 체인으로, 글루텐 프리 옵션으로 유명하여 아침이나 점심에 편리한 장소입니다. 이 체인은 구운 글루텐 프리 베이글에 준비할 수 있는 다양한 베이글 속재료와 크림 치즈 맛을 제공합니다. 알레르기나 불내증이 있는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되며, 배려가 잘 되어 있고 비건 옵션도 제공합니다. 고객들은 아담스테르담과 네덜란드 전역의 Bagels & Beans 매장에서 제공되는 맛있는 커피와 맛있는 베이글 선택을 칭찬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그라흐트 바로 앞에 맛있는 베이글과 콩이 있어요! 서비스가 정말 빠르고 좋았어요. 간단한 베이글과 카푸치노를 주문했어요. 꾸준히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는 체인점이라 믿고 갈 수 있어요. 다시 올게요! (원문) A great bagel and beans right on the gracht! We had fantastic quick service, ordered a simple bagel and cappuccino. It's a chain that I can depend on to be consistent and enjoyable. We will be back!
Amba H — Google review
암스테르담 베이글 체인점 다양한 베이글 메뉴 그리고 크림치즈 종류가 많아서 좋았지만 베이글 맛집이라고 할정도가 아님 암스테르담에서 굳이 먹고 싶다고 하면 갈만 한곳.
Sunyeong J — Google review
반 고흐 미술관 근처에 있는데 유명해서 사람들이 많았어요. 돌고래를 위해서 빨대사용을 아예 하지 않는다는 점도 멋있었구요. 저는 버섯튀김패티가 들어간 베이글을 먹었는데 지금도 문득 생각날 정도로 맛있었어요. 중간에 머리카락이 나와서 다 먹고 말씀드렸더니 사과하시면서 다음부터는 바로 말해주면 새걸로 바꿔주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오렌지쥬스가 유명해서 그것도 시켜봤는데 유럽은 워낙 생과일 쥬스가 다 맛있어서 그런지 특별하다고는 못느꼈어요. 베이글 종류도 다양하고 미술관에서 가까우니 한 번 들려보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
최은서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체인점임에도 불구하고 이 베이커리가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작고 아기자기한 동네 카페였어요. 베이글(연어 & 크림치즈, 페스토 토마토 아보카도)이 맛있었고, 커피(카푸치노)도 훌륭했어요. 운하 옆 야외 테이블에서 식사를 했는데, 아주 기분 좋은 아침 식사였어요. (원문) We loved this bakery, despite it being a chain. Small, quaint, neighborhood cafe. The bagels (salmon & cream cheese and a pesto tomato avocado) were delicious and the coffee was great as well (cappuccino). We ate outside along the canal. A very pleasant breakfast experience.
Todd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운하 바로 옆에 자리가 있어서 위치가 완벽했어요. 서버들이 밖에도 테이블이 있다는 걸 깜빡했는지 모르겠지만, 저희와 다른 손님들 몇 명이 주문하는 데 20분이나 기다렸어요. 밖에 있는 테이블은 더러웠고, 그걸 보고도 청소를 안 해줬어요. 음식이 나오기까지 20분 정도 걸렸어요. 커피는 가져다주실 때 차가웠어요. 베이글은 맛있었지만, 전반적으로 그만한 가치가 있는 경험은 아니었어요. (원문) Perfect location with seating next to the canal. I don’t know did the servers forgot that they have tables outside also or what, but we and some other clients waited up to 20 minutes to order. Outside tables were filthy and they didn’t clean them, even though they saw it. Food took around 20 minutes to arrive. Coffees were cold as they brought them. Bagels were good, but with overall experience not worth it.
Genor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마음에 드는 곳이에요! 정말 좋은 곳을 찾았어요! 서비스도 친절하고요. 메뉴도 정말 훌륭해요! 베이글🥯과 음료 종류도 다양하고요. 음식도 정말 맛있었어요! 꼭 한번 가보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 (원문) Love this place! Great find! Great friendly service. The Menu is amazing! Such a selection of Bagels 🥯 and drinks. The food was absolutely delightful! Definitely give this a go! Thank you very much. 💫
Treha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고 다양한 베이글을 선보이는 사랑스러운 작은 동네 커피숍입니다. 메뉴에는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키는 다양한 옵션이 있습니다! 넉넉한 양, 맛있는 베이글, 훌륭한 커피, 그리고 아주 합리적인 가격까지! (원문) Lovely little local coffee shop that do the most amazing and varied bagels. Menu has lots of options covering most tastes! Good portion sizes, tasty bagels, great coffee and a very reasonably priced
Marc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베이글은 바삭하고 맛있으며, 크림치즈를 비롯한 다양한 속재료가 들어있습니다. 커피는 괜찮고, 오렌지 주스도 맛있습니다. (원문) البيقل لذيذ وهش وخياراته متنوعه والحشوات فيه عدة انواع من الجبن الكريمي، القهوة مقبولة، عصير البرتقال عندهم لذيذ
A.A — Google review
Keizersgracht 504, 1017 EJ Amsterdam, 네덜란드•http://www.bagelsbeans.nl/•+31 20 330 5508•Tips and more reviews for Bagels & Beans

29Waag

4.1
(3904)
•
4.0
(239)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음식점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기념비
암스테르담의 가장 오래된 지역인 아우데 자이데에 위치한 와그는 수세기 동안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어 온 역사적인 건물입니다. 원래는 도시의 성문이었으며, 현재는 촛불이 켜진 테라스가 있는 편안한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이 인상적인 구조물은 15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며 한때 도시 성벽의 일부였습니다.
서버는 완전 친절하고 분위기 좋고 별로 비싸지 않고 맛있었다! 스테이크랑 side메뉴인 트러플 치즈 감튀가 참 맛있음! 생선요리는 어려웠음ㅎㅎ
Jass — Google review
맛있는 음식, 친절한 직원, 암스테르담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Mi N — Google review
직원에서 메뉴판 사진보고 주문 했는데 직원분께서 2인 메뉴 권유 해서 (내가보여준것은 32유로 2인메뉴는 42유로 권유 했음 식사후 확인해보니 84유로+팁요구함 확인 안한것도 문제 이지만 더 비싼것을 주문시킬때는 고객에서 확실한 가격을 설명 해주시길 바랍니다
Grace C — Google review
오래된 성문들 중 하나로 멋진 식당이 있으며 멋진 야경을 선사합니다.
Daniel H — Google review
분위기도 좋고 직원들도 매우 친절합니다. 케이크류와 런치 메뉴가 아주 맛있었습니다.
Regina P — Google review
별 하나도 아깝다 서버 수준이 한심하다 한심해
Bottleki K — Google review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괜찮음!
Jin H — Google review
좋아요
Chang-Yong P — Google review
Nieuwmarkt 4, 1012 CR Amsterdam, 네덜란드•https://indewaag.nl/•+31 20 422 7772•Tips and more reviews for Waag

30Benny's Chicken

4.7
(410)
•
4.7
(214)
•
Mentioned on 
1 list 
$$$$cheap
치킨 전문점
베니의 치킨은 도시에서 유명한 시장 가판대로, 다양한 스타일로 조리된 맛있는 치킨 요리를 제공합니다. 메뉴에는 치킨 바이트, 꼬치, 샌드위치가 포함되어 있으며, 간단하면서도 집에서 만든 식사나 가족과의 소풍을 떠올리게 합니다. 소박한 맛에도 불구하고, 이 음식은 뮤지엄플레인 근처에서 앉아서 점심을 먹을 시간이 제한된 사람들에게 강력히 추천됩니다. 방문객들은 육즙이 풍부하고 잘 양념된 치킨 샌드위치를 칭찬하며, 그 뛰어난 맛과 합리적인 가격을 강조합니다.
한국식 치킨이 극락맛 다른 치킨도 좋음 그냥 드세요 길거리 치킨 하지만 퀄리티는 명품식당
Nice B — Google review
괜히 더 베스트치킨이라고 광고하는 것이 아님을 알수있다. 여행을 가면 로컬페이버릿을 시도해보려고하는데 암스테르담의 대표 푸드마켓에서 사실 제일 먹고싶은게 이거였고 역시 기대를 충족했다. 직원분들은 정말 프렌들리 친절 그자체. 기본 빵에 들어가는 매콤한 치킨 핫도그가 가장 기본이지만, 물론 그것도 맛있었는데, 치킨사테+땅콩소스를 추천. 정말 맛있다. 가격도 너무 저렴하다 (약 3.5€대) 무조건 재방문할의사 100퍼센트.
Songyi Y — Google review
지나가다가 맛있어보여서 먹었는데 완전 맛있어요!!! 강추강추!!
S E — Google review
존맛탱이 치킨. 소스도 맘껏 뿌릴 수 있고. 암스테르담에서 먹은 것 중에 최고.
Morie R — Google review
매운양념이 입맛에 잘맞고 완전 친절하세요 맛있어요!
송지영 — Google review
킹갓... 사테 샌드위치 양도많고 소스도6종류 아저씨친절하고 위트있음 행복한장소
나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최고예요!! 7.50유로! 육즙 가득한 닭고기에 양념이 잘 배어 있고, 살짝 매콤한 맛도 나요! 시장에서 맛있는 점심으로 딱이에요! (원문) Excelente!! 7.50€! Um frango juicy é bem temperado, com um leve picante! Óptimo almoço no mercado!
Prof.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샌드위치나 '트레이' 형식의 닭고기를 판매하는 Albert Cuyp 시장의 푸드 트럭. €8이면 우리가 정말 즐겼던 아주 맛있는 샌드위치를 ​​먹을 수 있습니다. 저는 데리야끼 샌드위치와 매운 한국식 샌드위치를 ​​꼭 추천합니다. 푸드트럭 옆에는 앉아서 먹을 수 있는 작은 테이블이 몇 개 있는데, 꽤 빨리 풀립니다. 우리를 섬긴 사람들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꼭 다시 방문할 것이며 이 지역을 통과하고 다른 것을 시도하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원문) Food truck en el mercado de Albert Cuyp de pollo en formato bocadillo o “bandeja”. Por 8€ tienes un bocadillo muy rico que disfrutamos un montón. Recomiendo sin duda el Teriyaki Sándwich y el Spicy Korean Sandwich. Hay unas pequeñas mesitas en las que sentarse junto al food truck para comer que se liberan bastante rápido. Los que nos atendieron fueron muy simpáticos, volvería sin duda y se lo recomiendo a cualquier persona que pase por esta zona y quiera probar algo diferente!!
Isabel B — Google review
Albert Cuypstraat 177, 1073 BD Amsterdam, 네덜란드•+31 6 24837278•Tips and more reviews for Benny's Chic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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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Hans Egstorf

4.8
(8187)
•
4.5
(129)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제과점
제과 장비
과자
패스트리 판매점
크루아상 가게 한스 에그스토르프는 맛있는 크루아상과 스트룹와플과 같은 네덜란드 간식을 제공하는 제과점입니다. 이 제과점은 아침 일찍 열기 때문에 하루를 시작하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암스테르담에서 첫 스트룹 와플이었어요! 가격대는 살짝 있지만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고 맛있었습니다!! 선물용도 잘 되어있어요
김하은 — Google review
맛, 분위기, 스피드, 친절함 모든 것이 좋아요! 매우 얇지만 달아서 둘이 하나 나눠먹었습니다. 갓 구워주는 거라 바삭하진 않아요! 무조건 테이크아웃이고 카드만 됩니다. 맛은 한가지입니다.
Myone — Google review
생각보다 달지 않고, 와플은 매우 빠르게 나오는편이에요. 한번쯤은 먹어볼만합니다!
JIHO K — Google review
얇게하는게 신기하고 오래된건 인정하겠는데 맛은....
Jinon — Google review
눈 앞에서 갓 만든 스트룹와플을 먹어 볼 수 있는 있는 곳입니다🧇:) 유럽 사는 유학생분들은 마트에서도 많이 접해 볼 수 있는 간식인데, 따뜻하다는 것 말고는 딱히 다른 점을 못 찾겠어서 줄이 있다면 굳이.. 하지만 한국에서 네덜란드로 놀러오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경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Yujeong L — Google review
리뷰가 너무 좋아서 와봤어요 먹기 전인데 엽서 준다고 해서 써봅니다. 그런데 여기 너무 예뻐요ㅠㅠ
김아정 — Google review
암스테르담에서 제일 맛있는 스트룹와플 집인 것 같아요. 다른 곳은 단맛이 너무 강해서 부담스러운데 이곳은 그렇지 않아요. 하나하나 앞에서 만들어주고 크기도 크다보니 둘이 나눠 먹어도 좋은 사이즈입니다. 7-8€ 정도이긴한대 암스테르담에서 지내는 동안 두번 가서 먹고 포장되어있는 미니 5개 사올만큼 맛있었어요 🥺 Super lecker Stroopwafel hier! Meiner Meinung nach der beste Laden. Wo anders schmeckt die Stroopwafel übertrieben süß, aber hier hat die ein Balance. Trotz des etwas höhen Preiss war ich zweimal hier und habe 5 Mini-Packungen geholt. Empfehlungswert!
슈타_ — Google review
그냥 여행 왔으니까 한번쯤 먹어볼만 한데 다른 곳에 비해 특별한지는 모르겠어요. 그냥 저렴한 곳으로 가세요 7.5는 개오바같아요...^-^ 주문받는 직원은 괜찮은데 와플 굽는 직원이 그 잠깐 사이에도 사적인 대화하느라 정신없어서 좀 별로였음
바압 — Google review
Spuistraat 274, 1012 VX Amsterdam, 네덜란드•https://www.hansegstorf.com/?utm_source=GMB&utm_medium=organic&u…•Tips and more reviews for Hans Egstorf

32Café de Tuin

4.4
(755)
•
4.5
(126)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호프/생맥주집
암스테르담 요르단 지구에 위치한 카페 드 투인은 저렴한 점심 옵션과 전통적인 네덜란드 펍 분위기로 현지인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장소입니다. 이 카페는 푸짐한 샌드위치, 훌륭한 커피, 올리브, 치즈, 빵과 함께 제공되는 바삭한 비터발렌과 같은 맛있는 바 스낵을 제공합니다.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메뉴와 다양한 라거, 에일, IPA로 유명한 이 전형적인 네덜란드 브라운 카페는 이 지역에서 사랑받는 물구멍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비터발렌을 맛보기 위한 미션으로 이곳으로 향했습니다. 맙소사! 탭에 있는 놀라운 맥주 선택과 매우 좋은 비터발렌. 우리는 감자튀김도 주문했는데, 저는 항상 이것을 10점 만점에 7점으로 평가했는데, 여전히 나쁘지 않습니다. 우리는 메뉴에서 몇 가지 다른 메뉴를 선택했는데 더 매웠지만 잘 먹혔습니다. 암스테르담에 있다면 놓치지 마세요! (원문) On a mission to experience bitterballen we headed here, thank goodness! An amazing selection of beer on tap, and the bitterballen which were very good. We also ordered french fries, I always rate these out of 10, a 7 in this instance, still not bad. We had a few other selections from the menu, spicier but well done. Not to be missed if in Amsterdam!
Geoff K — Google review
그냥 펍일뿐인데 비쌈
Snod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카페는 카페답게 존재해야 합니다. 맛있는 맥주, 최고의 서비스, 그리고 맛있는 비터볼렌까지. 정신을 차리기도 전에 막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기엔 너무 늦습니다. (원문) Een café zoals een café ooit bedoeld is. Heerlijke biertjes, top service en lekkere bitterballen. Vóórdat je het weet, is het te laat om met de laatste trein naar huis te gaan
Peter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11월 22일에 여기 왔는데 직원들이 너무 무례했어요. 샌드위치 두 개를 사려고 한 시간을 기다려야 했는데, 깜빡하고 안 샀다는 이유로 사과도 안 했고, 자기 잘못이라는 것도 인정하지 않았어요. 고객에게 전혀 신경을 쓰지 않았어요. 정말 최악의 경험이었어요. (원문) We were here on the 22th of november and the staff was very rude, we had to wait one hour for two sandwiches bc they forgot and they didn’t even say sorry, or accept that it was their fault. Zero attention given to customers. VERY BAD EXPERIENCE
Panna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케이크, 따뜻한 음료, 생맥주를 제공하는 요르단의 아늑한 전통 동네 카페 (원문) Gezellig traditioneel buurtcafe in de Jordaan met oa lekkere taart, warme drankjes en biertjes van de tap
Marc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멋지고 편안한 갈색 반점. 너무 향수를 불러일으키지 않고, 박람회장도 없는 쾌적한 레이아웃. 내가 그곳에 있었을 때 음악이 없었음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놀랍도록 즐거운 방법으로 밖에 앉아 있을 수도 있습니다. (원문) Mooie gave gerieflijke bruine plek. Prettige indeling die niet te nostalgisch is, geen kermis. God zij geloofd en geprezen geen muziek toen ik er was. Buiten kan je ook verrassend leuk zitten.
Alfred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평생 경험에 한 번! 암스테르담 사람의 삶이 어떤 느낌인지 알고 싶다면 이 멋진 장소를 놓칠 수 없습니다. 아늑한 조명, 신선한 음료, "gezellig" 분위기와 사랑스러운 서비스 융합이 최고의 경험을 선사합니다. 장식은 16세기를 되살리게 하고 태피스트리는 인테리어 디자인 잡지에서 바로 튀어나온 것입니다. 우리는 또 다른 크롤링을 위해 돌아올 것입니다! (원문) Once in a lifetime experience! If you want to know what living the life of an Amsterdammer feels like you can‘t miss out on this spectacular location. The cozy lights, the fresh drinks, the „gezellig“ ambient and the lovely service fusion to an utmost prestigious experience. The decoration let‘s you revive the XVI century whilst the tapestry is straight out of an interior design magazine. We shall return for another Crawl!
Thibault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조용하고 현지인들만 있는 곳이에요. 관광객도 별로 없고 공부하거나 일하는 현지인들도 거의 없어요. 다양한 지역 맥주, 샌드위치, 맛있는 크로켓을 파는 곳이죠. 커피 덕후들이 말하듯, 커피는 말할 것도 없고 정말 맛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아, 그리고 인테리어도 정말 예쁘게 되어 있어요. (원문) Lugar muy tranquilo y muy del lugar, pocos turistas y gente de la zona estudiando, trabajando...... sitio donde hay gran variedad de cervezas locales y sándwiches, bocadillos y unas croquetas muy ricas. Y por no hablar del café que esta espectacular, palabra de un friqui del café. Muy recomendable, ahhh por cierto muy bien decorado.....
Manuel S — Google review
Tweede Tuindwarsstraat 13, 1015 RX Amsterdam, 네덜란드•https://www.cafedetuin.nl/•+31 20 624 4559•Tips and more reviews for Café de Tuin

33Alex + Pinard

4.6
(979)
•
4.5
(56)
•
Mentioned on 
1 list 
영구적으로 폐쇄됨
$$$$affordable
와인 바
술집
칵테일바
알렉스 + 피나르(Alex + Pinard)는 암스테르담 동부의 다퍼스트라트에 위치한 매력적인 와인 바로, 처음에는 소유자가 다른 사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문을 닫았습니다. 그러나 소유자와 이전 동급생 간의 우연한 만남 이후, 현재는 우크라이나 팝업 레스토랑으로 변신했습니다. 이곳은 캐주얼하고 친근한 분위기로 인해 다퍼마르크트의 활기찬 환경과 잘 어울리며,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빠르게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팝업 레스토랑 Tiny Danser가 6월 1일부터 이곳에 오픈했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여기 맛있는 음식이 있어요. 셰프의 추천으로 다양한 요리를 맛보았는데 모두 맛있고 흥미로운 맛의 조합이었습니다. 와인도 너무 맛있고, 디저트로 티라미수도 꼭 드셔보세요! 분위기도 좋고, 오픈형 주방을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고 다정했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Sinds 1 juni zit hier pop up restaurant Tiny Danser. Een dikke aanrader! Heerlijk gegeten hier. Verschillende gerechtjes geproefd, op aanraden van de chef, allemaal heerlijk en interessante smaak combinaties. Ook de wijn was erg goed, en neem vooral de tiramisu als toetje! De sfeer was gemoedelijk, leuk om in de open keuken te kunnen kijken, het personeel is super vriendelijk en hartelijk. Dikke aanrader!
Amy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팝업 레스토랑을 좋아합니다. 다양한 와인과 함께 놀라운 식사를 했습니다. 치킨 키에프(Chicken Kiev)는 반드시 주문해야 하는 메뉴이며 자두 사우어크라우트 요리는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서비스는 흠 잡을 데가 없었고 밤새도록 우리를 멋진 저녁 식사로 대접했습니다. 그들이 암스테르담에 정기적인 자리를 열었는지 보고 싶습니다! (원문) Love this pop-up restaurant. Had an amazing meal with a great selection of wines. The Chicken Kiev is an absolute must-order and the plum-sauerkraut dish was heavenly. The service was impeccable, treating us all night to a wonderful dinner. Would love to see if they open up a regular spot in Amsterdam!
Anna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오픈 소식에 큰 기대를 갖고 이 레스토랑을 방문했습니다. 분위기는 확실히 우크라이나 스타일은 아니지만 우크라이나를 묘사한 그림이 특징으로 설정에 독특한 느낌을 더했습니다. 우크라이나인으로서 우리는 고향의 맛을 만끽하고 싶어했습니다. 불행히도 음식은 우리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각 요리에 대한 프레젠테이션과 열정적인 소개가 우리의 기대를 높였으나, 맛은 우리가 찾던 정통 맛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우리의 기대에 비하면 조금 실망스러웠습니다. (원문) We visited this restaurant with high expectations, enticed by the buzz around its opening. The ambiance, though not distinctly Ukrainian in style, featured paintings depicting Ukraine, adding a unique touch to the setting. As Ukrainians ourselves, we were eager to indulge in the flavors of home. Unfortunately, the food didn't quite meet our expectations. While the presentation and the enthusiastic introduction to each dish raised our hopes, the taste fell short of the authentic flavors we were looking for. It was a bit disappointing, given our anticipation.
Vadym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조용한 지역에 있는 매우 멋지고 아늑한 숙소입니다. 직원은 매우 친절하고 긍정적이며 환영하며 메뉴는 매우 흥미로운 재료 조합으로 창의적이고 다양하며 와인 목록은 부분적으로 이상합니다(가장 확실한 선택은 아니지만 루아르산 잔으로 빨간색 와인 5개 중 2개 - 프랑스에 살고 있는 사람에게 말하면), 오렌지 와인 선택은 인상적이었습니다. 유일한 부정적인 측면은 특히 그들이 우리 요리의 일부를 잊어버렸을 때 서비스가 꽤 길었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꼭 가볼만한 곳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 (원문) A super nice and cozy place in a calm district. The personnel is super nice, positive and welcoming, the menu is creative and diverse with super interesting mixes of ingredients, the wine list is partially weird (2 wines out of 5 in red by glasses from Loire which is not the most obvious choice - telling it as a person who’s living in France), but the orange wine choice was impressive. The only negative side is the service which was quite long especially when they forgot part of our dishes. Nevertheless I would definitely recommend the place to go to 🙌🏻😉
Natasha 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매우 넓은 테라스를 갖춘 놀랍도록 넓은 와인 바. 불행하게도 메뉴에는 완전 채식 옵션이 없지만 아주 좋은 채식 요리가 꽤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아시다시피 맥주(비알코올 포함)도 제공합니다. 멋진! 아스파라거스와 부라타 요리 모두 훌륭합니다. 그리고 초콜릿 캐러멜 바다소금도… 직접 드셔보세요. 당신은 실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거기에서 일하는 매우 친절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좋은 장소. (원문) Surprisingly large wine bar with a very big terrace. No vegan options on the menu unfortunately, but quite a few very good vegetarian dishes. And what do you know, they serve beer (including non alcoholic) as well. Nice! Both the asparagus and burrata dish are amazing. And the chocolate caramel sea salt, well… try for yourself. You won’t be disappointed. Some very friendly people working there as well. Great place.
Patrick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스마트 캐주얼하면서도 가식적이지 않고 세련된 와인바입니다. 그들의 음식은 훌륭하고 와인 리스트는 훨씬 더 좋습니다! 그들의 와인 리스트는 우리 지구가 제공하는 천연 와인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광범위합니다. 여기를 떠나면 포만감이 느껴지지만 배는 가볍습니다. 각 접시에 담긴 배려와 관심을 완전히 볼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풍미와 사랑스러운 분위기. 중앙 지역에서 약간 벗어나더라도 다시 돌아올 것입니다. (원문) This place is a smart casual unpretentious but still sophisticated wine bar. Their food are amazing and their wine list is even better! Their wine list is extensive with lots of natural wine our earth has to offer. You will leave here feeling full but light on your stomach, can totally can see the care and attention in each plate. Beautiful layers of flavour, and a lovely ambience. Would come back again even though it is slightly off the center area
Waew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크라이나 팝업 레스토랑 방문은 정말 즐거웠습니다. 정통 우크라이나 음식, 친절한 직원, 아늑한 분위기까지 모든 것이 최고였습니다. 라드 스프레드와 발효 채소는 최고였습니다. 그리고 물론 보르시와 바레니키(만두), 감자와 사워크라우트(자두를 살짝 넣어 만든 사워크라우트)도 맛있었습니다. 디저트로는 시르니키(코티지 치즈 포퍼티에스)와 양귀비 씨 롤을 먹었습니다. 모든 것이 맛있었습니다! 팀원 모두 축하합니다! 꼭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 (원문) We greatly enjoyed our visit to the Ukrainian pop up restaurant. Everything was superb - the authentic Ukrainian food, friendly staff and cosy atmosphere. The lard spread and the fermented vegetables were the best. And of course borsch and varenyky (dumplings) with potato and sauerkraut (the latter with a nice twist of plum). For desert we had syrnyky (sort of cottage cheese poffertjes) and poppy seed roll. Everything was delicious! Congratulations to the team! We will definitely be back! 🇺🇦
Mila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처음부터 끝까지 고객 서비스가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예약을 두 번이나 바꿔야 했는데, 아무런 불만 없이 변경해 줬어요. 그누디도 맛있었지만, 양 목살 요리는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이곳의 하이라이트는 와인이니 꼭 드셔 보세요. 사워도우 빵도 완벽하게 구워졌어요. 다른 메뉴도 맛보러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Loved the customer service from beginning to end. Had to switch my reservation twice and they did it with no complaint. Loved the gnudi, but the lamb neck was fantastic. The wines are the highlight of this place, so make sure you try those. The sourdough bread was also perfectly baked. Hope to be back to try more from the menu.
Megan L — Google review
Dapperstraat 10, 1093 BT Amsterdam, 네덜란드•Tips and more reviews for Alex + Pinard

34Heertje Friet

4.6
(1294)
•
4.5
(46)
•
Mentioned on 
1 list 
패스트푸드점
프리튜르
음식점
Heertje Friet is a popular spot known for its delicious snacks, including fries, bitterballen, and frikandel. Despite the usual line, the friendly staff works efficiently to serve generous portions of well-fried crispy yet soft fries with mayonnaise. Visitors recommend trying the truffle mayo and parmesan fries as well as the savory bitterballen. The small space offers limited seating inside but there are tables outside facing the canal.
감자튀김, 치즈스틱 모두 맛있어요. 감자튀김은 아주 특이한 식감인데 과자같으면서 겉바속촉입니다.
National_jiographic — Google review
5분 걸린다고 했는데 10분 더 걸렸구요. 보니깐 감튀 쌓여있는데 왜 이렇게 오래걸리는건지 사실 모르겠… 그래서 기다리는 사람이 매장 내 다 있으니깐 들어온 사람들이 뭔지도 모르고 그냥 같이 서 있고 정리가 안되어있어요 글구 번호 불러주는것도 아니고 영수증도 안주는데 기다리라해서 눈치껏 앞사람 받고 그 담이 내 차례겠구나 했어요. 막상 먹어보니 왜 이렇게 줄서서 먹어야되는건지도 모르겠어요.
Jay G — Google review
한국분의 추천이 있어서 가보았습니다. 프라이는 너무 딱딱하고 먹을 수 가 없네요. 그냥 마제에서 드세요 마제는 부드러운 프라이 랍니다. 왕비추 줄이 주말에도 짧다는 장점 빼고는... 굳이 중심가에서 걸어 찾아 갈 정도는 아닙니다
Legend S — Google review
트러플감튀와 치즈스틱 너무 따뜻하고 맛있다. 고소하고.
Eunseo L — Google review
신선한 재료, 짜지않은 알맞은 소금간, 적당한 가격, 다양한 소스, 환상의 위치(운하주변) 모두 갖춰진 베스트 감자튀김집입니다.
PYOKYU C — Google review
암스테르담에서 먹은 감자튀김 집에선 1등입니다. 바삭바삭 맛있어요. 파란집 주황집보다 맛있어요!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Hannah — Google review
금방 튀겨서 맛있어요
Ming J — Google review
암스테르담 있는 동안 3번 왔어요 직원도 착하시고 양도 많고 값도 괜찮은 거 같아요 오랫동안 생각날 거 같아요 ㅜ
Koo_ H — Google review
Herengracht 169, 1015 BJ Amsterdam, 네덜란드•http://www.heertjefriet.com/•+31 6 48261179•Tips and more reviews for Heertje Friet

35Bar Kauffmann

4.7
(626)
•
4.5
(31)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팔라펠 레스토랑
술집
음식점
카우프만은 전형적인 바가 아닙니다. 생동감 넘치는 마티스 스타일의 벽화와 매달린 식물이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이 데 바르스헤스의 장소는 네덜란드의 여러 도시에서 온 덜 알려진 수제 맥주를 제공하며, 맛있는 팔라펠과 함께합니다. 메뉴에는 구운 할루미, 망고, 파인애플, 매운 소시지, 녹색 고추 타파네드가 얹힌 팔라펠 피타와 같은 레반틴 스타일의 패스트푸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Falafel 꽤 맛있게 먹었다. 추천할만 함
R — Google review
작고 아담한 필라펠 전문식당이다. 시내에서는 조금 떨어져 있지만 맛있는 필라펠을 만들어 내는 곳으로 멀리에서도 찾아와서 식사와 음료를 즐길만한 곳이다.
나마늘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환상적인 팔라펠! 망고를 곁들인 팔라펠과 메르게즈 소시지를 곁들인 팔라펠을 먹었는데 둘 다 정말 맛있었어요! 또한 프로이트 할루미 스틱과 콜리플라워를 스타터로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디저트로는 글루텐프리 초코브라우니와 치즈케이크를 먹었는데 특히 브라우니가 정말 맛있었어요! 훌륭한 장소와 정말 따뜻한 서비스! (원문) Fantastic Falafel! Had the Falafel with Mango and one with Merguez sausage, both really delicious! Also had the Freud halloumi sticks and the cauliflower as a starter which were really delicious too! For dessert, I had the gluten-free chocolate brownie and the cheesecake, especially the brownie was really delicious! Great place and really welcoming service!
Ton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는 곳이에요!! 나초, 감자튀김, 글루텐프리 팔라펠 피타를 먹었어요. 팔라펠은 정말 맛있었어요. 나초 위에 얹은 크림은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 강력 추천합니다 🥰 (원문) Really loved this place!! Had nachos, fries and glutenfree falafel pita. The falafel have been very tasty. The cream on top of the nachos was a dream 🌝.. Definitely recommended 🥰
Alexa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먼저 밖에서 맛있는 레모네이드를 즐겼어요. 그런 다음 네 명이서 안에서 식사를 했어요. 치즈 프라이, 망고 팔라펠, 토마토 올리브 퀘사디아, 피자는 정말 맛있었고, 치즈케이크도 정말 인기 만점이었어요. 음료와 식사를 즐기기에 정말 좋은 곳이에요! (원문) Eerst gezellig buiten heerlijke limonade gedronken Daarna met ons viertjes binnen gegeten . De cheesy Fries , de falafel mango , de quesedilla tomaat/olijf en de pizza waren heerlijk en ook de cheseecake viel erg in de smaak . Leuke plek om gezellig wat te drinken en te eten !
Hetty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레스토랑이었어요. 음식도 정말 맛있었어요. 피타 빵과 샐러드, 팔라펠을 먹었는데, 모든 게 맛있었고 양도 푸짐했어요. 서비스도 최고였어요! 저녁에는 조명이 너무 어두워서 좀 어두울 수도 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Excellent restaurant, la nourriture est délicieuse. Nous avons pris des pitas et des salades avec des falafels, tout était délicieux et les portions sont généreuses. Le service est de qualité ! Il fait peut être juste un peu trop sombre dans le restaurant le soir, lumière très tamisée. Je recommande +++
Lucile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현지인들과 함께해서 정말 좋았어요. 서비스는 빠르고 효율적이었고, 가격도 훌륭했어요. 맥주 두 잔, 와인 한 잔, 토스트 한 개에 15달러였어요. 당구대도 있어서 인기가 많았어요.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We were surrounded by locals & loved it. Service was quick & efficient, prices were great, paid 15 for two beers, a glass of wine & a toastie. There is also a pool table which seemed to be a hit. Absolutely will be back!
Serena V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어요! 갓 만든 팔라펠이에요. 저는 페타 피타를, 남자친구는 망고 피타를 먹어봤는데, 맛의 조화가 완벽하고 신선한 채소도 듬뿍 들어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So so good - freshly maked falafel. I tried the feta pita and my bf tried the mango pita - perfect mix of taste and lots of fresh greens. Highly recommend💚
Louise S — Google review
Reinier Claeszenstraat 4B, H, 1056 WJ Amsterdam, 네덜란드•http://barkauffmann.nl/•+31 6 16200644•Tips and more reviews for Bar Kauffm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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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Rotisserie East

4.2
(400)
•
4.0
(21)
•
Mentioned on 
1 list 
영구적으로 폐쇄됨
$$$$affordable
음식점
If you're wandering through Amsterdam and find yourself craving some delicious comfort food, look no further than Rotisserie East. This charming eatery specializes in mouthwatering rotisserie chicken, with half a bird available for just $10.50. For those who prefer something crispy, their fried chicken thighs paired with ranch dipping sauce are a must-try at $11.75. The menu doesn't stop there; you can indulge in loaded fries or explore their veggie options that cater to all tastes.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음식, 버거는 반 닭고기보다 맛이 좋았지만 전체적으로 훌륭한 분위기, 맛있는 음식, 친절한 직원 및 적절한 가격이 있습니다. (원문) Great food, burger tasted better than the half chicken, but all in all great atmosphere, tasty food l, friendly staff and proper prices.
Tom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솔직히 말해서 평균 음식은 특별한 것이 없습니다. 빠르게 한 입 먹기 딱 좋아요. 닭고기가 약간 건조하고 너무 익었습니다. 코울슬로는 괜찮았고 마요네즈는 많지 않았습니다. 이달의 버거(도넛 번에 스리라차 소스를 곁들인 치킨)는 흥미로운 조합이었습니다. (원문) Average food to be honest, nothing special. It's nice for a quick bite. The chicken was a little bit dry and overcooked. Coleslaw was ok, not much mayo. The burger of the month (chicken with Sriracha sauce on a donut bun) was an interesting combination.
Ioannis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좋은 닭고기, 갈비뼈, 버거가 있는 좋은 곳. 로드된 감자튀김 치즈버거도 훌륭해요! 좋은 (수제) 맥주가 있고 멋진 광장에 위치해 있어요! 최근 몇 년 동안 암스테르담에서 많이 먹은 좋은 곳이지만 여기 치킨은 정말 수준이 꽤 높습니다! (원문) Lekkere tent met goede kip, ribs en burgers. Loaded fries cheeseburger ook geweldig! Goede(craft) biertjes en ze zitten op een leuk plein! Lekker deel tentje waar we de laatste jaren er veel van bij hebben gekregen in Amsterdam, maar de kip is hier wel echt van een aardig hoog niveau!
Jeffrey 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지금까지 먹어본 버거 중 단연 최고입니다. 게다가 크기도 맛도 모두 인상적인 어니언링과 훌륭한 감자튀김. 군중에도 불구하고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빨랐습니다. 탑텐트! (원문) Met afstand de beste burger die ik ooit heb gehad. Daarnaast uienringen waar je u tegen zegt (zowel in formaat als in smaak) en prima patat. Personeel was ondanks de drukte super vriendelijk en snel. Toptent!
Rick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스타터는 모두 정말 맛있었습니다. 그 다음 우리는 감자튀김과 함께 치킨 버거를 주문했는데, 물론 너무 많았습니다. 하지만 맛은 정말 좋았어요! 칵테일은 👌 배경에서 힙합 음악을 좋아합니다. 서비스는 매우 친절하고 빠르며 도움이 되었습니다. (원문) De starters waren allemaal super lekker. We hadden daarna nog erbij een chickenburger met fries besteld wat tuurlijk teveel werd. Maar het smaakte top! De cocktails waren 👌 Love the hiphop music on the backround. Bediening was erg vriendekijk , snel en behulpzaam.
Marielle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적극 추천합니다! 다양한 종류의 그릴 스타일 레스토랑. 매우 넓고 지붕이 있고 난방이 되는 테라스가 있는 지역입니다. 주거 지역이자 조용한 지역인 Oosterpark와 가깝습니다. 매우 세심하고 전문적인 서비스. 그들은 완벽한 영어를 구사하며 매우 빠릅니다. 고객이 볼 수 있는 오픈 키친에 있는 카마도 오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음악도 너무 좋았는데, 90년대 랩이었어요. 맥주는 하이네켄이며 탭과 병에 다양한 종류의 현지 수제 맥주가 있습니다. 나는 F**king Everything이라는 이름의 모든 것이 담긴 접시를 먹었습니다. 아주 좋았습니다. 그는 디저트에 갈 수 없습니다! (원문) Muy recomendable! Restaurante estilo parrilla con mucha variedad. Local con terraza muy grande, cubierta y calefactada. Cercano a Oosterpark, en zona residencial y tranquila. Servicio muy atento y profesional. Hablan ingles perfecto y muy rápidos. Me encantó el horno Kamado que tienen en la cocina abierta, a la vista de los clientes. También la musica muy buena, que era rap de los 90s. La cerveza es Heineken y también tienen diferentes tipos de cerveza artesanal local de barril y botella. Tomé un plato con un poco de todo que se llama F**king Everything, muy bueno. Al postre no puede llegar!
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암스테르담 주변에서 긴 하루를 보낸 후 우리는 저녁 식사를 하러 갈 곳을 검색하기 위해 이곳에 잠시 들렀습니다. 우리는 밀맥주 한 잔, 칩 일부, 양파 링을 주문했지만 바로 근처에 있는 중국 식당에서 먹기로 결정했습니다. 우리를 서빙해주시는 분은 항상 웃는 얼굴로 매우 친절하셨습니다. 칩과 양파 링이 도착했을 때 우리는 집에서 만든 마요네즈가 얼마나 좋은지 놀랐습니다. 맥주를 다 마시기 전에 우리는 메뉴를 확인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메뉴는 버거와 스낵을 기반으로 하지만 저와 제 아내에게는 비건 옵션 버거가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저희는 비건이 아니지만 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그 장소 앞은 배달 기사들로 매우 붐볐습니다. 레스토랑 내부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잠시 후 우리는 버거를 먹기로 결정하고 맥주 한 잔을 더 주문하고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10~15분 후 버거가 도착했고 믿거나 말거나 그것은 우리가 한동안 먹어본 버거 중 최고였습니다. 놀랍게도 우리는 많은 것을 즐겼고 결국 매우 행복했습니다. 비건 버거는 너무 맛있어서 비건이라는 정보 없이 누군가에게 먹어보라고 주면 그들은 그것이 고기가 없는 버거라는 것을 결코 깨닫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우리는 하루 종일 그렇게 많은 것을 즐겼을 것입니다. 우리는 약간의 하시스를 먹은 후 우주 케이크를 완전히 높이 먹었기 때문에 어쨌든 나는 이 버거를 먹어보라고 "강력히" 추천할 것입니다. :디 (원문) After a long day around Amsterdam we just made a stop in this place to google where we would go for a dinner. We ordered a pitcher of wheat beer, portion of chips and onion rings, but we decided to go after in some Chinese restaurant just close by. The guy who was serving us was very friendly always with the smile. When the chips, onion rings arrived we were surprised how good home made mayo was. Before we finished our beer we had decided to check their menu. Menu is based on the burgers and snacks but for me and my wife was interesting that there was a vegan option burgers( we are not vegans but we don't eat meat). Front of the place was very crowded with delivery drivers; inside of the restaurant not that much. After a while we decided to try burgers and we ordered another pitcher of beer and moved inside. After 10-15 minutes burgers arrived and belive me or not that was the best burger that we have had for a while. Surprisingly we enjoyed a lot and we ended up very happy. The vegan burger was that good that I think if you just give to somebody to try with no info that is vegan, they would never realize that is meat free burger. Maybe we enjoyed that much coz all day we were on the space cake completely high after some hasis but anyway I will "highly" recommend this burgers to try. :D
Aleksandar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치킨과 칵테일을 즐길 수 있는 곳. 그들은 훌륭한 로티세리 치킨을 만듭니다. 날개도 좋고, 양파 링도 훌륭했습니다. (원문) Great place for chicken and cocktails. They make a great rotisserie chicken. Their wings are good, too, and the onion rings were excellent.
Aar B — Google review
Beukenplein 17, 1092 BA Amsterdam, 네덜란드•http://www.rotisserieamsterdam.nl/•+31 20 235 8700•Tips and more reviews for Rotisserie East

37Poffertjes Albert Cuyp

4.7
(278)
•
5.0
(21)
•
Mentioned on 
1 list 
$$$$cheap
팬케이크 음식점
Poffertjes Albert Cuyp is a popular pancake stall located in the heart of Albert Cyup market in Amsterdam. They serve traditional mini Dutch pancakes, known as poffertjes, which are made fresh to order and topped with powdered sugar and butter. Customers can also choose from a variety of toppings such as Nutella, caramel, mokka, white chocolate, Oreos, strawberries, and whipped cream for an additional cost.
(Google 번역 제공) 탁월한. 따뜻하고 신선한 버터 위에 가루 설탕을 뿌려서 제공됩니다. 농담이 아닙니다. 이것은 천국의 기쁨의 빛나는 조각이었습니다. 너무 간단하지만 믿을 수 없을 만큼 완성되었습니다. 나는 정말 몇 번이나 정말 충격을 받았는데 이것이 그중 하나였습니다. Albert Cuyp 시장을 방문할 때 시간(및 위장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줄도 길지 않았어요. (원문) Transcendent. Served warm and fresh atop a knob of butter and dusted with powdered sugar. I kid you not this was a glowing piece of heavenly delight. So simple but so incredibly done. I have only been so truly blown away by a handful of times and this was one of them. Highly recommend you set aside time (and stomach space) on a visit to Albert Cuyp market. The line wasn’t long either.
Shahzad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시장에 정말 좋은 poffertjes! 저는 가루 설탕과 버터(표준)를 선택했습니다. 정말 훌륭하고 빨랐지만 버터가 조금 너무 많았을 수도 있습니다. 시장에 있는 것처럼 그냥 시장 노점상이기 때문에 분위기를 평가하지는 않겠습니다! (원문) Really nice poffertjes on the market! I chose to get them with powdered sugar and butter (the standard). It was really nice and quick but maybe a tad bit too much butter. As it was on a market i won’t rate the atmosphere as it is just a market stall!
Paris P — Google review
알베르트 카위프시장안에 있습니다. 꼭 들려야 하는 맛집이 옹기종기 서로 모여있어요. (크로플,생선튀김집)네덜란드가 팬케잌이 다른곳도 유명하던데 여기서 먹어봤네요. 그냥 기본맛 먹어봤어요. 따뜻하고 금방 만들어서 맛있는듯. 누구나 아는 그 맛입니다.
The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알베르트 카웁 마켓에서 미니 팬케이크를 먹어 봤는데, 오늘은 라즈베리 맛을 골랐어요. 처음에는 진짜 라즈베리인 줄 알았는데, 그냥 라즈베리 맛 사탕이었어요. 팬케이크 자체는 꽤 맛있었어요. 달콤하고 진했지만, 토핑을 얹으니 좀 너무 달았어요. (원문) Tried the mini pancakes at Albert Cuyp Market — today I went for the raspberry flavor. At first, I thought it would be real raspberries, but it turned out to be just raspberry-flavored candy. The pancakes themselves were quite good — sweet and rich — though adding the topping made them a bit too sweet.
SUNNY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통 네덜란드 포퍼처스를 맛볼 수 있는 최고의 장소입니다. 갓 구워 따끈따끈한 포퍼처스를 버터와 슈가파우더를 곁들여 즐길 수 있습니다. 다양한 토핑을 얹어 나만의 포퍼처스를 만들 수도 있지만, 정통 네덜란드 포퍼처스를 맛보고 싶다면 토핑 없는 플레인 포퍼처스를 추천합니다. 카드 결제도 가능합니다. (원문) Best place for authentic Dutch Poffertjes. You can enjoy freshly baked and hot poffertjes with butter and powdered sugar. There are also various options of customizing poffertjes with different types of toppings but if you are looking for authentic experience, go for the plain ones wihhout toppings. They also accept card payments.
Nirav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제가 먹어본 포퍼처스 중 최고였어요. 따뜻하고 폭신하고, 녹인 버터와 곁들이면 완벽했어요. 레스토랑에서 파는 것보다 훨씬 맛있었어요. (원문) the best poffertjes I had, hot, fluffy, perfect with melted butter. Much better than those served in restaurants.
Amy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미니 팬케이크! 큰 사이즈로 주문하고 누텔라랑 킨더를 곁들였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 (원문) Delicious mini pancakes! Tried the large portion, with Nutella and kinder and it was 🤤🤤🤤
Gulam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포퍼처스! 다양한 맛이 있지만 버터와 슈가파우더를 넣은 클래식 포퍼처스가 최고예요! (원문) Delicious poffertjes! Many different flavors but the classic with butter and powdered sugar is the best!
Lynn R — Google review
Albert Cuypstraat 161, 1073 BC Amsterdam, 네덜란드•http://www.poffertjesalbertcuyp.nl/•Tips and more reviews for Poffertjes Albert Cuyp

38Van Stapele Koekmakerij

4.8
(13484)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쿠키 가게
제과점
상점
관광 명소
반 스태펠리 쿠크메이커리는 암스테르담 시내 중심부에 위치한 유명한 제과점으로, 상징적인 창작물인 반 스태펠 쿠키로 유명합니다. 베라 반 스태펠에 의해 제작된 이 맛있는 간식은 바삭한 다크 초콜릿 반죽으로 풍부한 화이트 초콜릿 필링을 감싸고 있어, 질감과 맛의 절묘한 조화를 제공합니다. 고급스러움에도 불구하고, 이 쿠키는 각각 약 2유로에 판매되며, 모든 고객을 위해 신선하게 만들어집니다.
늦었지만 이제 써요! 작년 12월 11일쯤 방문했는데 한국시간으로 자정쯤 방문했었어요 그런데 카드가 한국시간 점검이여서 결제가 안 되었었는데 제가 10분 후에 결제하겠다고 하였는데 그냥 선물로 주셨어요! 그 분을 얼굴 아직 기억해요 정말 감사합니다! 잊지 못할 추억 이네요! 쿠키 진짜 정말 맛있고 꼭 가보세요! 가고싶네요 쿠키먹으러 ㅠㅠ I'm writing it now! I visited on December 11th last year I visited around midnight in Korean time, but the card was not paid because it was a Korean time check, but I said I would pay in 10 minutes, but they just gave it to me as a gift!I still remember his face. Thank you so much! What an unforgettable memory! Cookies are really delicious and you must go! I want to go eat cookies
김가든 — Google review
맛잇어요. 처음 일요일에 갔을땐 줄이 너무 길어서 다른 일정 때문에 포기했고 다음날은 평일 오전 11시쯤 갔는데도 꽤 사람들이 모여있었지만 그래도 전날보단 훨씬 적어서 10분 정도 기다린것 같다. 4명이서 하얀 초콜렛을 까만 쿠키반죽 가운데 넣어 동그랗게 만드는 과정도 청결하고 재밌어보였고 대기하며 서있는 손님들을 위해서인지 귀여운 공장스타일로 도미노처럼 쿠키가 만들어지는 모형을 전시해놨는데 그것도 너무 귀여웠다. 쿠키 판매하는 분들 모두 친절했고 미소가 예뻤다. 스트룹와플만큼 네덜란드 특산품이 될것같다. 예쁜 하늘색 박스에 8개가 들어가는데 4통을 사와서 가족들에게 선물했더니 너무 맛있다며 좋아했다. 쿠키 한개의 가격이 사실 싸진않지만 사먹어 볼만했던 예쁘고 맛있는 경험이었다.
ᄋᄋ — Google review
유명하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초코쿠키 특별해봤자 라는 생각으로 안가려다가 우연히 지나가다 냄새에 홀려 하나 사먹었는데 대존맛,,, 줄도 내부에만 조금 서있어서 내부 구경하면서 기다렸어요. 오기 전에 또 먹고 싶었는데 시간 없어서 못 먹고 와서 아쉽습니다…
정민 — Google review
여기 쿠키 진짜 마싯음ㅜㅜ 한국에 사와서 친구한테도 나눠줬는데 넘 마싯다고..ㅎ 한국에서 이 쿠키랑 같은 맛을 어디서 맛볼수있을까 생각해봐도 비슷한쿠키는 없을듯 겉은 바삭하고 중앙부로 들어갈수록 촉 촉 중앙의 화이트초콜릿 + 밀크초콜릿 진짜 핵 마싯음 쿠키도우에 버터향과 코코아 향도 넘 좋음
Reina K — Google review
줄서서 사 먹는 초코쿠키 맛집입니다. 달달한 암스테르담 초코 쿠키는 여기만 파는 듯.. 모든 여행객이 들러서 사서 가네요.ㅎㅎ 줄이 길지만 금방 줄어들어 10분 정도 기다려서 맛보기로 1개& 틴 케이스로 구매했습니다. 기다림도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꼬오옥 — Google review
담 광장 인근 초콜릿 쿠키 단 한 가지만 판매하는 제과점이다. 2013년에 개업했다고 하니 유럽 기준으로 보면 업력이 그렇게 긴 편은 아닌데 분위기로 보면 뭔가 몇백 년 노포 같다. 포장 판매만 하는데도 불구하고 줄이 무척 길길래 무슨 특별함이 있나 궁금증을 불러일으켜 직접 확인해 봤다. 오후 2시쯤 가서 20분 정도 웨이팅한 후 매장에 입성할 수 있었다. 쿠키 제조 과정은 유리창 너머로 투명하게 공개해놨고 보아하니 쿠키를 수시로 구워 가며 팔고 있었다. 이렇듯 한꺼번에 구워놓고 팔지 않는 데 맛 차이와 웨이팅의 원인이 있었다. 다들 아예 한 통씩 사 가는 듯 보였지만 남은 여정이 워낙 긴 관계로 하나만 사들고나와 바로 먹어봤다. 가격은 하나에 3유로였으며 묶음으로 살 경우 개당 2유로쯤이라 더 저렴했다. 초콜릿 반죽은 바삭했고 속으로 들어갈수록 점점 쫀득해져 갔다. 속에 화이트 초콜릿 필링이 들어있어 반죽과 이내 만났는데 진한 풍미가 담긴 소름 돋는 단맛이 쫘악 터져 나왔다.
Chanwook L — Google review
왜 이렇게 유명한가 했더니 이유가 있었음. 입에서 녹아내리는 갓 구운 초콜렛 쿠키를 맛볼 수 있는 곳!
Dongwhan K — Google review
여직원 친절해서 기분좋았음 쿠키는 줄서서 먹는 이유는 알겠지만 한개이상은 못 먹음 선물용으로는 좋다고 생각함.
오께바리 — Google review
Rokin 17, 1012 KK Amsterdam, 네덜란드•http://www.vanstapele.com/•+31 20 777 9327•Tips and more reviews for Van Stapele Koekmakerij

39Pancakes Amsterdam

4.2
(8505)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팬케이크 음식점
아침식사 전문 식당
점심 식당
음식점
팬케이크 암스테르담은 암스테르담 프린스 헨드리카데 48번지, 1012 AC에 위치하고 있으며, 국제 요리와 전통 네덜란드 요리에서 영감을 받은 팬케이크 중심의 다양한 메뉴를 제공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메뉴를 스타일별로 분류하며, 평평한 네덜란드 팬케이크와 두꺼운 미국식 팬케이크를 위한 전용 섹션이 있습니다. 토핑은 햄과 치즈 같은 짭짤한 조합부터 초콜릿 소스와 스트룹와플 크럼블 같은 달콤한 간식까지 다양합니다.
암스테르담 맛집이라서 찾아갔는데 역시나 줄이 길어서 30분정도 밖에서 대기하다가 들어갔어요.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 회전율이 좋아서 빠르게 진행이됩니다. 저희는 우유,카푸치노,아메리카노를 주문했는데 카푸치노,아메리카노에 네덜란드와플을 같이 준비해주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메인메뉴인 No.08 No.14를 주문했습니다. 가장 인기있는메뉴라고 해서요! 그런데 No.14가 이상했어요 저희는 버섯,양파,베이컨이 들어간 팬케이크를 주문했는데, 염소치즈와 녹색채소(?)견과류가 들어간 팬케이크여서요~ 알고보니 직원이 주문을 잘못 받은것이 아니라 제가주문할때 13번메뉴를 14번으로 말했더라고요. 그래서 13번메뉴를 못먹어봐서 너무 아쉬워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먹으러가고 싶어요. 직원분은 주문을받고나서 어느나라에서 왔는지 물었고~ 우리는 한국에서 왔어요! 하니깐 "감사합니다"라고 한국어로 얘기해줬어요~ 네덜란드 여행 전체 중에서 대단히 멋지고 인상깊은 직원이었어요. 정말 칭찬해주고 싶어요 또 한가지 칭찬해주고싶은것은 화장실입니다 화장실에 꼭 들러보세요 그럼 알게되실꺼요 ㅎ 네덜란드여행할때 꼭 들러서 맛보세요
Min C — Google review
밖 테라스 자리가 예쁜데 늘 사람 많아서 타이밍 좋아야 앉을 수 있을 것 같아요 savory랑 sugary 중에 맛보신다면 단 걸 추천드립니다 savory는 한국인 입맛에 부치다 만 전 같아요 전… 맛은 있는데요 우리가 이미 아는 맛을 이돈 주고 먹기엔 아리송…? 그치만 단 팬케이크들은 맛있었습니다! 옆테이블 보니까 미국식 팬케이크도 퐁신하게 맛나겠더라구요 관광객만 가는 그런 식당이지만 더치팬케이크 워낙 유명하니까 한번 방문하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아 사람 워낙 많아서 주문 받는데도 음식 오는데도 계산하는데도 시간이 좀 걸리는 게 단점이라 기차 시간 급하신 분들은 피하세요 ! 대신 서버 분은 친절해서 좋았어요
Jy C — Google review
점원들이 친절했고 음식맛도 좋았습니다.
Kim J — Google review
유명한 팬케익이라는데 내입맛엔 놀랄정도 맛읏 아닌듯하다. 팬케익 자체는 부드럽다. 아이스커피는 달고 고수향이 있다^^;;
황유경 — Google review
좋았어요 분위기와 전반적인 맛도!
박재민 — Google review
같이 들어온 옆 테이블은 다 나왔는데 20분 넘게 더 기다렸고(거의 30분은 기다렸어요.) 그렇게 받은 팬케이크는 식어있고 거기다 추가로 시킨 베이컨은 죄다 시커멓게 타서 나왔어요. 결제 요청 했을때도 온다고 해놓고 10분 넘게 기다리게 해서 결국 카운터까지 가서 결제했네요. 결제 할 때는 심지어 바쁘지도 않았어요. 매장에 자리도 많았고, 그냥 안 오더라고요? 기분이 매우 나빴습니다. 바빠서 음식이 늦게 나오고, 결제를 늦게 해줬다는 건 핑계로 밖에 안 보이네요. 인종 차별을 받는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어요. 예전에 맛있게 먹었어서 친구가 암스테르담 방문했을때 일부러 여기로 갔는데 너무 실망스럽네요. 최악입니다. 친구에게 좋은 기억을 선물해주려고 방문했는데 완전히 망쳤네요. 다시는 안 갑니다. 최악의 서비스. 끔찍함.
Nagyeong-Leo L — Google review
베이컨, 버섯, 치즈 들어간 팬케이크는 흡사 한국의 빈대떡과 비슷합니다. 한번 먹어볼만 해요~ 사과들어간 넙적한 팬케이크는 그저 그랬어요. 카드결제만 가능한 곳입니다.
윤윤 — Google review
맛있어요 그냥 무난한 더치팬케이크 맛이에요 아메리칸 팬케이크도 어지간한 브런치집에서 먹는거보다 맛있었어요 근데 9시 반 넘어서 가면 줄이 꽤 길어지더라구요 근데 더치팬케이크는 다른데서도 많이 파니까 굳이 여기서 먹을필요는 없을거같아요 가격 좀 비싼듯
Najung L — Google review
Prins Hendrikkade 48, 1012 AC Amsterdam, 네덜란드•https://pancakes.amsterdam/•+31 20 820 4240•Tips and more reviews for Pancakes Amsterdam

40Tony's Chocolonely Superstore

4.3
(3980)
•
Mentioned on 
1 list 
초콜릿 전문점
상점
토니의 초콜로니 슈퍼스토어는 암스테르담에서 초콜릿 애호가와 독특한 기념품을 찾는 사람들에게 꼭 방문해야 할 장소입니다. 2005년에 설립된 이곳은 네덜란드에서 가장 큰 초콜릿 생산업체 중 하나로, 노예 및 아동 노동 없이 초콜릿을 생산하겠다는 약속으로 유명합니다. 이 브랜드는 종종 네덜란드 기업과 협력하여 독특한 포장 디자인을 만들어내며, 그들의 제품은 네덜란드에서 온 완벽한 선물이 됩니다.
예쁜 가게. 직원이 친절하다. 자신의 셋팅대로 초콜렛을 주문할 수 있다. 다만 최대 2시간까지 기다려야한다. 추천
Hwi S — Google review
정말 왜그런진 모르겠지만... 마트가더쌉니다...ㅜㅠ 직영매장이라면 오히려 더 싸야하는거 아닌가요?ㅠㅠ 이런부분은 개선해야한다고 봅니다.. 성분이다른것도아닌데 괜히여기서샀다가 돈만 더냈네요.. 리미티드에디션으로 개인이 만들면 더욱비싸져요.. 선물용으로 초콜릿을 대량 구매하신다면 마트를 추천드립니다! 맛있지만 비싸게팔아서 탈락! 재방문의사 없습니다.
SONNY “ — Google review
여러 토니의쵸코렛을맛볼수있고 좋아요
Eun C — Google review
구글에는 영업한다고 되어있으나 닫힘 1st Jan It's closed!!!
JANG M — Google review
시식을 해볼수 있다는 점은 좋았으나, 초콜렛이 인근 마트에서 사면 더 저렴한게 당황스러웠습니다. 맛보고 마트에서 사는게 더 낫다는 생각이들었어여
Yujin P — Google review
종류는 많으나 카드밖에 안받고 담아줄 봉투도 없대요. AH가 더 싸요.
단니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암스테르담에 있는 토니 초콜릿은 진정한 숨은 보석과도 같습니다. 다소 은밀한 이 매장은 놀랍도록 다양하고 놀라운 맛의 초콜릿을 선보입니다. 팀 버튼 감독의 세계에서 영감을 받은 듯한 분위기는 시식 경험에 독특하고 몰입감을 더합니다. 한 입 베어 물 때마다 새로운 발견을 하고, 독특한 분위기는 더욱 기억에 남는 경험을 선사합니다. 특별하고 세련된 경험을 원하는 초콜릿 애호가라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이곳에서는 원하는 재료로 나만의 초콜릿 바를 만들 수 있습니다. 90분 동안 기다려야 완성되기 때문에 진정한 초콜릿 애호가라면 바로 이곳입니다. (원문) Tony Chocolate à Amsterdam est un véritable trésor caché. L’endroit, un peu discret, offre une sélection de chocolats aux saveurs extrêmement variées et surprenantes. Concernant l’ambiance, on a l impression qu elle est inspirée de l’univers de Tim Burton, cela ajoute une touche originale et immersive à la dégustation. Chaque bouchée est une petite découverte, et le cadre unique rend l’expérience encore plus mémorable. Un passage incontournable pour les amateurs de chocolat à la recherche d’un lieu insolite et raffiné. Sur place, vous avez la possibilité de créer votre propre tablette de chocolat avec les ingrédients de votre choix. C est à ce moment qu on reconnaîtra les plus gourmands, car il vous faudra patienter 90 minutes pour sa fabrication.
ElitX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토니상 과대평가된 곳인데, 나만의 초콜릿 바를 만들 수 있는 선택지는 꽤 제한적이에요! 하지만 영국인이라면 가볼 만한 초콜릿 바가 정말 많고,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다크 밀크를 비롯해 처음 가보는 곳도 많을 거예요! 줄이 거의 없을 때 가보세요. 과대광고에 휩싸인 초콜릿 가게에서 잠깐 둘러보려고 40분씩 기다리는 대신,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으니 훨씬 더 좋거든요. (원문) Overrated outlet for Tonys really, the options to create your own bar are pretty limited! However the bars available if you’re British are great and likely not ones you’ve seen before including my personal favourite, Dark Milk! Try to attend when the queues are almost non existent as it’s a lot nicer when you can move around and haven’t waited 40 minutes simply to have a quick browse in an over advertised chocolate shop.
Rhys B — Google review
Oudebrugsteeg 15, 1012 JN Amsterdam, 네덜란드•https://nl.tonyschocolonely.com/en/pages/visit-us•+31 20 205 1200•Tips and more reviews for Tony's Chocolonely Superst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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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BeerTemple

4.6
(3880)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호프/생맥주집
술집
담 광장에서 단 5분 거리에 위치한 비어 템플은 암스테르담의 크래프트 맥주 애호가들을 위한 안식처입니다. 이 편안한 바는 30종 이상의 생맥주와 약 60종의 병맥주를 자랑하며, 주로 Jolly Pumpkin과 Cigar City와 같은 미국 양조장을 선보이고, 환상적인 유럽 옵션도 제공합니다.
혼술하러 갔는데 좋았음. 맥주맛 좋음.
이영석 — Google review
Great selection of craft beers! Must visit if you’re a beer geek :D 수제맥주 종류 진짜 많아요!!! 대신 미국맥주 위주입니당
EB C — Google review
수제맥주집.. 수많은 가짓수의 맥주를 즐기수 있음... 단점은 종류가 많다보니.. 선택장애있는 저로썬 힘든 주문이었음 맛은 jmt 인정
꽁술사 — Google review
신나는 음악. 리듬을 잘타는 맥주가이. 맛있는 맥주 흥겨운 분위기 친절한 직원 훌륭한 서비스
Hyogi L — Google review
사랑 그 잡채
Benjamin K — Google review
한마디로 굿@!!
송정훈 — Google review
로컬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훌륭한 바입니다. 관광지보다 로컬 분위기를 느끼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Juyoung L — Google review
저녁쯤에 갔는데 사람이 적당히 있었어요. 사장님인지 알바생이신지 모르겠는데 친절하셨어용👍 맥주 추천해달라고 했는데 시음할수 있게 따라주시더라구용 맥주도 맛있었음!! 굿굿
갈산동곤충박사임꺽정 — Google review
Nieuwezijds Voorburgwal 250, 1012 RR Amsterdam, 네덜란드•http://www.beertemple.nl/•+31 20 627 1427•Tips and more reviews for BeerTemple

42THE BAB Amsterdam Oost

4.5
(1063)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한식당
아시아 레스토랑
음식점
활기찬 암스테르담 오스트에 위치한 The BAB는 정통 한국 요리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매력적인 안식처입니다. 이 매력적인 식당은 비빔밥, 만두, 김치와 같은 전통 요리로 가득 찬 메뉴를 제공하며, 미각을 자극할 맛있는 해산물 팬케이크도 함께 제공합니다. 따뜻한 나무 장식과 깨끗한 흰색 타일로 꾸며진 미니멀한 인테리어로 The BAB는 한국의 풍미가 빛날 수 있는 초대하는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제가 이번이 2번째 bangmoon인데여. 일단 everyone 친절하시고☺️ 음식이 맛있어용🫶 이번에 치킨 dakk이 리뉴얼 된건지 더 boodle boodle하고 chok chok 해져서 너무 good good(굿굿) 이네요. + 특히 여기 alba 하시는 남자분 numu jal생기셨어요:) many 제 스탈! Bunchang 하세요!
Wewe L — Google review
현지인이 더 많은 한식집은 처음이었어요. 한국인으로서 뿌듯하기까지 했네요. 현지인 입맛에 맞게 매콤보다는 달콤에 가깝지만 맛있고, 인테리어도 깔끔합니다. 막걸리,소주,한국맥주도 팔지만 로컬맥주 draft가 너무 맛있었어요. 국물메뉴가 없어서 조금 아쉬웠고, 양은 생각보다 적어요~
Mijin K — Google review
친구들을 데리고 단체로 갔는데, 남녀노소 모두가 다 만족하는 식사였습니다. 한인이 운영하는 곳이라 맛도 정말 맛있었으며, 다채로운 식감들로 모두가 만족했습니다. 친구들이 다들 맛있다고해서, 나름 자랑스러웠습니다 ㅎㅎ 한식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강하게 추천드립니다! 🥰 다음에 또 올게용❣️
윤종현 — Google review
유럽에서 간 한식당중 손에 꼽아요. 한국인 저밖에 없었던 것 같아요. 현지인들 많더라고요!! 근데 맛은 완존 한국에서 먹는거랑 똑같아서 진짜 잘 먹었어요. 유럽 한식당 별로인 곳 가면 너무 달거나 맵지도 않고 한데 떡볶이도 매콤하고 돌솥비빔밥도 넘 맛있구ㅠ 양념치킨은 쪼꼼 느끼하긴 했지만 전 모든 치킨이 다 느끼한 사람이라 괜찮을 거에요. 맛있었습니다! 독일인 친규랑 같이 갔는데 맛있다고 치킨 거의 다 먹었어요. 메뉴 4개 시켜서 둘이 다먹었네요. ㅎㅎ 다들 방문해보세요! 일하시는 분들도 친절하시고 보니까 김치를 파는건지 서비스로 주시는건지 먹고 있는 테이블이 있더라구용!
영은(Engy) — Google review
진짜 맛있어요ㅠㅠㅠ 특히 닭강정은 한국에서 먹는 치킨이랑 비교해도 정말 맛있는 편이에요! 꼭 닭강정 시켜드세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밥도 맛있고 한국노래도 나와서 오랜만에 한국에 온 기분이 들었네요:) Highly recommend chicken for all the people who visit here! It is sweet soy sauce based and tastes amazing
김규원 — Google review
네덜란드에서 5일째라 한식이 너무 그리워서 방문했습니다. 유럽 여러 도시 많이 다녀봤는데, 제가 먹어본 한식당 중에 가장 한식에 가까운 맛이라 너무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빠가 너무 좋아하셨어요 🤩 너무 바쁘시더라구요, 한국 사람들보다 많은 유럽인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에 제가 다 뿌듯합니다. 윤식당 팬이었는데 동일 메뉴라서 더욱 반가웠어요, 이 맛 그대로 유지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I strongly recommend this restaurant if you want to eat Korean food ❤️❤️
SI H — Google review
네덜란드에서 가장 맛있는 닭강정을 맛보았습니다. 정말 오래튀겨 타거나 질긴 그런 튀김이 아닌 한국수준으로 아주 바삭한 닭강정 입니다. 불고기 김밥이나 돌솥 비빔밥도 한국생각이 하나도 안나게하는 맛입니다. 더 밥에서 판매하는 모든요리를 추천합니다. This place serves the best fried chicken in the Netherlands. Also, others are amazing as chicken. I've been visiting this place very recently.
YUL — Google review
암스테르담 한식당중 한국맛을 잘 살렸어요. 단맛을 위주로 하긴했지만 먹기 좋았습니다. 돌솥 비빔밥은 밥이 누룽지되는 효과가 좋아서 식감이 살았고 다만 국거리가 없어 뻑뻑하긴 합니다. 전 멕주를 넣어서 해결했는데 굳입니다. 맛은 좋습니다. 오예. 다른분들이 이야기하신 국물계열이 아쉽습니다.
Siro R — Google review
Camperstraat 36, 1091 AG Amsterdam, 네덜란드•http://www.thebab.nl/•+31 6 40391687•Tips and more reviews for THE BAB Amsterdam Oost

43KFC

3.2
(3877)
•
1.4
(35)
$$$$affordable
패스트푸드점
아메리칸 레스토랑
닭요리전문점
켄터키 프라이드 치킨, 흔히 KFC로 알려진 이곳은 상징적인 프라이드 치킨 버킷과 맛있는 사이드 메뉴가 포함된 다양한 콤보 식사로 유명한 사랑받는 패스트푸드 체인입니다. 최근 KFC는 네덜란드에서 알멜로와 스틴베이크 지점이 A+++++ 인증을 받아 완전한 에너지 중립 시설로 인정받으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는 패스트푸드 업계에서 인상적인 업적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예전에는 이 KFC에 자주 갔었는데, 6개월째 못 가네요. 오늘 가보니 직원들이 바뀌어 있더라고요! 차별하는 것도 아니고, 제 메뉴에 오래된 닭 날개까지 넣어주더라고요! 감자튀김 양도 너무 적었어요! 정말 불합리했어요! 제가 분명 제일 먼저 주문하려고 줄을 서 있었는데, 남자 직원이 바로 뒤에 있던 네덜란드 여자 직원에게 먼저 주문하라고 했어요! "제가 먼저 왔어요."라고 했더니, 그 직원은 마지못해 제게 음식을 가져다주더라고요! 닭 날개 한 통을 받아보니 하룻밤 튀긴 날개였어요! 정말 오래됐어요! 고기가 싱싱하지도 않고, 퍽퍽했어요! 너무 슬펐어요! 이게 바로 그 나라의 슬픔이잖아요! (원문) We kwamen vroeger regelmatig bij deze KFC, maar we zijn er al een half jaar niet meer. Toen we hier vandaag kwamen, merkten we dat het personeel veranderd is! Er is niet alleen sprake van discriminatie, maar ze stoppen ook nog eens oude kippenvleugels in mijn maaltijd! De hoeveelheid friet was ook nog eens heel klein! Heel onredelijk! Ik stond duidelijk als eerste in de rij om te bestellen, maar een mannelijke medewerker vroeg de Nederlandse vrouw achter me direct om eerst te bestellen! Ik zei: "Ik was er eerst", en hij bediende me met tegenzin! Toen ik de emmer kippenvleugels kreeg, zag ik dat ze me kippenvleugels hadden gegeven die 's nachts waren gebakken? ? ? Heel oud! Het vlees is verdoofd! Niet mals! Zo triest! Dit is de triestheid van hun land!
T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네덜란드에서 가장 역겨운 KFC라고요? 과장된 표현처럼 들릴지 모르지만 사진만 봐도 알 수 있죠. 2025년 2월 7일 오후 9시쯤에 여기 왔는데, 진짜 쓰레기 매립장이 눈에 띄었어요. 모든 공간이 쓰레기로 뒤덮여 있었고, 테이블은 꼼짝없이 붙어 있어서 정말 보기 안 좋았고, 쓰레기통은 쓰레기가 넘쳐서 떨어져 나갔고, 바닥에는 쓰레기가 잔뜩 쌓여 있었어요. 매니저가 누구인지, 실제로 존재하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이런 모습은 어떤 서비스나 위생도 보장할 수 없고, KFC 같은 세계적인 체인점에서 기대할 수 있는 건 더더욱 상상도 못 할 일이에요. (원문) Goorste KFC van Nederland, deze statement lijkt misschien overdreven maar bekijk de foto’s maar even. Wij waren hier op 02-07-2025 rond 21:00 en werden verwelkomd door een ware vuilnisbelt. Op elke vierkante meter lag zooi tafels plakte en zagen er werkelijk niet uit, vuilnisbakken waar de zooi uitviel om dat ze overvol waren en de vloer bezaaid met rommel. Ik ben werkelijk benieuwd wie de manager is en of die überhaupt wel bestaat. Dit is geen enkele vorm van service of hygiëne waardig – laat staan wat je van een internationale keten als KFC mag verwachten.
Damian 1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완전 엉망이었어요! 돌아가는 줄이 주문 키오스크 줄보다 더 길었어요. 제 주문도 틀렸어요. 큰 감자튀김이 반쯤 익힌 작은 감자튀김으로 바뀌었고, 버거에는 닭고기가 거의 들어 있지 않았고, 좀 공격적이고 짜증 내는 손님들 사이에서 30분 넘게 기다려야 했어요. 정말 끔찍한 경험이었고 돈도 낭비였어요. (원문) Een ramp, de rij met mensen die terugkwamen was groter dan die voor de bestelzuilen. Mijn bestelling was ook niet correct, een grote friet werd een half rauwe kleine friet, de burger zat amper kip tussen en ik heb ruim een halfuur staan wachten tussen enigzins agressieve/geïrriteerde klanten. Wat een verschrikkelijke ervaring en zonde van het geld.
Jord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최악!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요. 버거 하나만 주문했는데 20분이 지나도 아무것도 안 나왔어요. 버거가 나오냐고 물어보니까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얼마나 걸릴지는 전혀 알려주지 않았어요. 사람들이 불만족스러워하며 주문한 거에 대해 묻는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어요. 30분 만에 드디어 버거 하나가 나왔어요. (원문) SLECHT! Duurt eeuwig. 1 burger besteld en na 20 min nog niks. Gevraagd of t nog komt en antwoord is komt er aan. Maar hoe lang t duurt kriig je niet te horen. Hoor veel mensen ontevreden zijn en vragen naar hun bestelling. Na half uur eindelijk 1 burger
Suzanne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경쟁사들이 바로 옆에 있는데 왜 이 식당은 계속 실수를 하는지 이해가 안 가요!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니, 여기 온 게 마지막이었죠. 패스트푸드 체인점에서 주문한 걸 30분씩 기다리는 것도 이미 터무니없이 힘든데, 주문한 걸 계속 잊어버리면 더 짜증 나요. 샌드위치는 인색하고 엉성해요. 마치 샌드위치가 잘 팔리면 직원들 월급에서 깎이는 것처럼요. 메뉴를 이해하지 못하는 직원, 이해하고 싶어 하지 않는 직원, 아니면 아예 신경도 안 쓰는 직원. 그들을 비난할 순 없어요. 그런 직장에서 일하면 정말 우울할 거예요. 경영진은 이 식당 문제를 해결하고 직원들을 더 잘 돌봐야 해요. (원문) Snap niet waarom dit restaurant fouten blijft maken met de concurrenten er letterlijk naast! Keer op keer dezelfde fouten, dus voor ons was het de laatste keer hier. 30 Min wachten op je bestelling bij een FAST food keten is al bizar slecht, maar dan ook elke keer dingen vergeten bij de bestelling maakt het nog irritanter. Broodjes worden gierig en slordig belegd alsof het van de salaris van de medewerkers af gaat als er een goed broodje over de toonbank gaat. Medewerkers die het menu niet begrijpen, of niet willen begrijpen of er gewoon totaal geen zin in hebben. Ik neem het ze niet kwalijk, zou zelf gedeprimeerd worden van zo'n werkplek. Management doe wat aan het restaurant en zorg beter voor je personeel.
Cherrel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11월 14일 밤 10시쯤 드라이브 스루를 방문했습니다. 15분 정도 줄을 서서 기다린 후, 계산하기 전에 생수를 한 병 더 넣어도 되냐고 정중하게 물었지만, 직원의 무례한 답변 때문에 결국 물을 더 넣을 수 없었습니다. 게다가 잘못된 주문을 받아서 다시 주문하고 나서야 다시 주문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아쉬웠습니다. 서비스가 0이에요. 정말 더 좋아질 수 있었을 텐데요!!!!!!! (원문) Bezocht op 14 november rond 22:00 bij de drive-thru. Na ongeveer 15 minuten wachten in de rij vroeg ik vriendelijk of ik nog een flesje water kon toevoegen voor dat ik eens betaald heb, maar de onbeschofte reactie van de medewerkster maakte dat helaas niet mogelijk. Ik kreeg daarna ook een verkeerde bestelling mee en moest opnieuw wachten om dit te laten corrigeren. Jammer van de ervaring. 0 service, dit kan echt beter!!!!!!!
Ster 0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오늘 KFC에 갔는데 정말 실망스러웠어요. 음식이 정말 끔찍했어요. 닭가슴살은 타서 말라 있었고, 기대했던 것과는 전혀 달랐어요. 나머지 음식도 그저 그랬어요. 테이블과 바닥은 며칠 동안 청소를 하지 않은 것처럼 더럽고 끈적거렸어요. 정말 비위생적이었어요. 더 실망스러운 건 직원들이었어요. 불친절하고, 전혀 프로답지 않았고,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어요. 서비스는커녕 마치 시간 낭비하는 것처럼 취급당했어요. 게다가 음료수 한 병을 주겠다고 협박까지 했는데, 정말 용납할 수 없는 일이었어요. 고객을 이렇게 대하면 안 돼요. 간단히 먹으려고 갔는데, 기분이 너무 나빠서 돌아왔어요. 다시는 KFC에 가지 않을 거고, 모든 분들께 이곳을 피하시길 권합니다. (원문) Vandaag KFC bezocht, maar dit was echt een enorme teleurstelling. Het eten was ronduit slecht – de kipfilet was aangebrand, droog en absoluut niet wat je mag verwachten. De rest van het eten was ook matig van kwaliteit. De tafels en vloer waren vies en plakkerig, alsof er al dagen niet is schoongemaakt. Het was gewoon onhygiënisch. Wat het nog erger maakte, was het personeel. Onvriendelijk, totaal niet professioneel en absoluut niet behulpzaam. In plaats van service kregen we een houding alsof we hun tijd verspilden. En alsof dat nog niet genoeg was: we werden ook nog eens bedreigd om een flesje drinken – iets wat volledig onacceptabel is. Dit is niet hoe je met klanten omgaat. We kwamen voor een snelle hap, maar verlieten de zaak met een naar gevoel. Voor ons nooit meer KFC, en ik raad ook iedereen aan om deze vestiging te vermijden.
Nathan Z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는 가끔 Blijswijk에 있는 KFC에 가는데, 안타깝게도 제 경험은 보통 평범하거나 정말 최악입니다. 대기 시간은 보통 최소 30분인데, 패스트푸드치고는 꽤 긴 편입니다. 음식이 잘 조리되어 맛있을 때도 있지만, 미지근하거나, 서빙이 엉성하거나, 신선하지 않은 등 실망스러운 경우도 있습니다. 직원들은 방문할 때마다 매우 다릅니다. 친절하고 도움을 주는 경우도 있지만, 심술궂거나 무관심한 경우도 있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매장 관리가 부실하다는 것입니다. 식사 공간은 종종 더럽고, 테이블은 청소되지 않았으며, 쓰레기통은 항상 넘쳐납니다. 위생과 관리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는 인상을 줍니다. 좀 더 정리하고 청소를 잘하면 훨씬 더 쾌적한 매장이 될 수 있었을 텐데 아쉽습니다. (원문) Ik kom af en toe bij de KFC in Blijswijk, maar helaas is mijn ervaring meestal middelmatig tot ronduit slecht. De wachttijd is gemiddeld zeker een half uur, wat vrij lang is voor fastfood. Soms is het eten goed bereid en smaakt het prima, maar er zijn ook momenten dat het wat tegenvalt zoals lauw, slordig gepresenteerd of niet helemaal vers. Het personeel verschilt sterk per bezoek. De ene keer zijn ze vriendelijk en behulpzaam, de andere keer chagrijnig of ongeïnteresseerd. Wat me vooral opvalt, is dat de locatie slecht wordt gemanaged. De eetruimte is vaak vies, tafels worden niet schoongemaakt en de prullenbakken zitten regelmatig helemaal vol. Het geeft de indruk dat er weinig aandacht is voor hygiëne en onderhoud. Jammer, want met wat meer structuur en schoonmaak zou dit een veel prettigere plek kunnen zijn.
Romeo E — Google review
Jadestraat 11, 2665 NS Bleiswijk, 네덜란드•https://kfc.nl/locaties/•+31 10 261 4065•Tips and more reviews for KFC

44McDonald's

3.9
(2739)
•
3.8
(9)
$$$$affordable
햄버거 전문점
패밀리 레스토랑
패스트푸드점
맥도날드는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클래식한 패스트푸드 매장으로, 상징적인 버거와 바삭한 감자튀김으로 유명합니다. 친숙하고 편리한 식사 경험을 제공하지만, 때로는 이상적이지 않은 방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레스토랑이 바쁘지 않을 때에도 서비스에 예상치 못한 지연이 발생하여 좌절감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기계의 기술적 문제로 인해 주문 과정이 방해받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가끔 발생하는 문제에도 불구하고, 맥도날드는 빠른 식사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여전히 인기 있는 선택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어제(8월 10일) 맥플러리 오레오 3개를 주문했는데, KFC처럼 반만 차 있지 않고 정말 꽉 차 있었어요. 오레오가 잔뜩 들어 있었고, 위아래로 초콜릿 소스가 묻어 있었어요. 이 맥도날드 정말 맛있어요. (원문) gisteren(10 aug)had ik 3 MCflurry oreo besteld en het was echt heel vol en niet tot de helft als bij de kfc, er zat heel veel oreo op en er zat choco saus op de onderkant en bovenkant.Deze mc donalds is echt heel erg toppie
Zoey 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침 식사는 충분히 뜨겁지 않았고 작았습니다. 직원들은 고객 중심이 아니었습니다. 비인격적인 것이 그들의 정책일 수 있습니다. (원문) Ontbijt was niet warm genoeg en klein. Personeel was niet klantgericht. Onpersoonlijk is misschien hun beleid.
Ronal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 치즈버거를 사면 이런 모양이 되는데, 걱정하지 마세요. 버거 하나당 냅킨 4개가 제공됩니다. (원문) Zo ziet een cheeseburger eruit als je hem hier koopt, maar maak je geen zorgen: je krijgt 4 servetten per hamburger.
Atoo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오늘 밤 2025년 6월 22일 새벽 1시 10분경 맥드라이브(McDrive)를 타고 방문했습니다. 첫 번째 카운터에서는 별다른 문제 없이 잘 도와주었습니다. 하지만 두 번째 카운터에서는 고객 친절도가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창문이 열려 있고 제가 잘 보이는데도 두 직원이 서로 이야기만 하고 저를 완전히 무시하는 것 같았습니다. 몇 분을 기다린 후, 아무런 말이나 눈 맞춤 없이 주문서를 받았습니다. 사과도, 인사도, 설명도 없었습니다. 직원은 더 이상 말을 건네지 않고 자리를 떠났습니다. 직원이 다른 말을 할지 기다리다가 오히려 불쾌한 눈빛으로 저를 바라보았습니다. 모든 것이 무관심하고 무례하게 느껴졌습니다. 맥도날드 같은 서비스 조직에서 기대할 수 있는 일이 아니기에 안타깝습니다. 저는 평소 불평을 잘 하지 않는 편이지만, 이번 경험은 계속해서 저를 괴롭혔고, 이 경험을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원문) Vanavond 22-6-2025 rond 1:10 in de nacht uur ben ik via de McDrive langsgekomen. Bij het eerste loket werd ik prima geholpen, geen bijzonderheden. Bij het tweede loket echter viel de klantvriendelijkheid ernstig tegen. Twee medewerkers waren met elkaar in gesprek en leken mij compleet te negeren, ondanks dat het raam open stond en ik duidelijk zichtbaar was. Na enkele minuten wachten kreeg ik zonder een woord of oogcontact mijn bestelling overhandigd. Geen excuses, geen begroeting of toelichting. De medewerker liep weg zonder verdere communicatie. Ik heb nog even gewacht om te kijken of hij nog wat zal zeggen maar gaf mij eerder een vervelende blik. Het geheel voelde ongeïnteresseerd en ronduit onbeschoft. Jammer, want dit is niet wat je van een dienstverlenende organisatie als McDonald’s mag verwachten. Ik ben normaal niet van klagen maar deze ervaring bleef mij knagen en wilde toch even delen.
Martijn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테이크아웃이나 맥드라이브 주문 시 5개 이상 주문 시 품목을 "잊어버리는" 것이 현실적인 사업 모델일까요? 집에 가서 주문한 품목 중 하나, 예를 들어 맥치킨을 놓치면 맥도날드는 제가 다시 차를 몰고 가서 사오지 않을 거라는 걸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남은 음식이 차가워질 테니까요. 결국 돈 낭비입니다. (원문) Is het een verdienmodel om bij afhaal/McDrive bij bestellingen die bestaan uit 5 of meer items producten te 'vergeten'?? Want als ik thuiskom en ik mis wéér iets van mijn bestelling, in dit geval een McChicken, dan weet de Mac natuurlijk ook wel dat ik niet weer helemaal terugrij om deze te halen. Want dan is het overige eten koud. Geld weg dus.
Howard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죄송하지만, 정말 평범했어요. 주문한 게 너무 늦게 도착했고, 마요네즈 대신 감자튀김 소스가 나왔고, 버거 두 개도 잘못 나왔고요. 환타 제로를 주문했는데 콜라가 나왔어요. (원문) Sorry maar was erg mattig. Bestelling kwam erg laat, frietsaus ipv mayo geleverd en ook nog twee verkeerde burgers. Ook had ik Fanta zero besteld echter Cola gekregen.
Sander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그들은 종종 당신 앞에 음식을 놓는 것을 "잊고", 그런 척합니다. 최근에 감자튀김을 많이 주문했는데 절반밖에 안 나왔습니다. 그런데 직원이 제 감자를 가져갔다고 무례하게 말하며, 말다툼을 한 후 더 줬다고 했습니다. 그들은 감자튀김이 정말 아쉬워했습니다. (원문) Ze "vergeten" heel vaak eten voor je neer te zetten, en doen dan alsof ze zijn, onlangs bestelde ik een grote friet en kreeg de helft ervan, tot mijn verontwaardiging legde de medewerker grof uit dat dit deel van hen de aardappelen van me afnam en na ruzie meer aardappelen aan me toevoegde, ze hebben echt medelijden met de frietjes.....
Kateryna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테이블 배달도 빠르고 꽤 괜찮은 곳이에요. 맥도날드치고는 맛있고 따뜻한데, 주문이 몇 번이나 잘못 전달됐어요. 문제를 제기하면 쉽게 해결되지만, 그래도 이런 일은 없어야죠. 다른 맥도날드보다 더 깨끗하기도 하고요. (원문) Pretty chill place with fast table delivery. Tastes nice and hot for a maccys but they have got my order wrong on several occasions. Easily solved by bringing it up, but still shouldn't be happening. Cleaner than most McDonald's too.
Mark D — Google review
Jadestraat 10, 2665 NS Bleiswijk, 네덜란드•https://mcdonaldsrestaurant.nl/mcdonalds-prisma•+31 10 313 2491•Tips and more reviews for McDonal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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