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39 최고의 레스토랑

6만원 뷔페. 3만원 쿠우쿠우와 비교하면 확실히 급이 다르다. 우선 소고기 디쉬가 매우 많다. 음식 가짓수가 매우 많고, 각각의 메뉴들이 다 맛있다. 올해 먹은 것 중 가장 맛있었다. 주차 요금이 제대로 정상되지 않은 불상사가 있었지만 어쨋든 대 만족

여기 사람이 많아도 사람이 금방 금방 빠져서 별로 안기달렸어요. 대전에 일이 있어서 기차타고 왔는데 드디어 성심당빵을 먹었네요. 튀김소보로랑 성심 순 크림빵 진짜 맛있어요. 명란바게트는 비주얼때문에 안사먹었네요. 맛있어서 하루에 두번 방문했어요. 대전에 오면 또 방문하고 싶어요 ㅎㅎ

금요일디너였고, 7시 전에 도착했어요. 금방 좌석이 차긴했는데, 전에 행사있는 날 방문했을때보다 사람이 덜해서 식사하기에 참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다양한 메뉴와 맛이 와우......넘나 만족스러웠어요!!!!! 먹는것마다 맛있으니까 한접시 두접시 늘어갈수록 점점 신뢰가 쌓여서 평소 뷔페에서 잘 안먹는 종류의 음식도 먹어보게 되더라구요ㅋㅋㅋ 특히 초밥과 회는 여타 뷔페와 비교불가라고 생각돼서 광어랑 방어회 맘껏 먹고싶어서 또 가고싶어요~ 기본메뉴인 호박죽 꼭 먹는 저인데 안달면서 맛이 제대로고, 전복죽도 맛있었고, 스프는 보통 식전에 한번 먹는데 맛있어서 한번 더 먹게되고, 샐러드도 신선했고 저의 최애 시저샐러드 있어서 넘좋앗구요ㅋㅋ 갈비찜은 왠만하면 맛있다고 생각하는 메뉴인데 정말 살살녹고 맛있고, 밥도 쿠쿠로 지은 잡곡밥인데다가, 육회 참기름 범벅도 아닌데 어쩜 그렇게 똑떨어지게맛난지 꼭 먹어야하고, 튀김류도 맛났고 보통 뷔페에서 배만 부르니까 손도 안대는 미니핫도그 이거조차 맛있어서 또 하나 먹구요. 음료는 내사랑 식혜 집에서 담근것처럼 진하고 밥도 많고, 인도 라씨 마셔도마셔도 넘나맛난것ㅠㅠ라씨 우리집냉장고에 매일 있어줬으면! 아 단골기본음료인 석류쥬스는 모두가 아는 그맛이긴한데 농도가 꽤 연한편인게 개인적으로 식사중간중간에 먹는 음료로 부담스럽지않고 훨씬 좋았네요. 또 뷔페에서 기대안하게되는 이탈리안 피자는 도우부터 맛잇어서 놀라구요! 파스타 받은 후에 치즈 직접 원하는 만큼 토핑 얹을 수 있어서 라잌키라이키!! 요일따라 변동이 있는 것 같지만 가보니까 1인1랍스타 쿠폰을 받았는데요, 랍스타는 보이는 몸통살 부분보단 숨겨진 집게살+꼬리살이 넘나맛난것!ㅎㅎㅎㅎ 몸통엔 약간 그 비린듯한 수분기가 남아있었는데, 집게랑 꼬리살이 탱글하고 굿굿ㅎㅎㅎㅎ타뷔페에서 스페셜메뉴로 제공되는 (거의 물맛인..소곤소곤...) 대게 랍스타 먹어본 중에 단연 가장 좋은 컨디션의 랍스타엿어용! 전체적으로 타뷔페와 달리 너무 달거나 양념범벅이 아니라 제맛을 살린 음식과 음료 간들이 다 좋았습니다~~ 굳이 별로였던걸 꼽아보자면 대만식 망고생선살은 제취향이 아니긴했는데, 그래도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다양한 음식이 있다는건 좋은 거 같다고 생각해요ㅎㅎ 무엇보다 여러접시 먹어도 속이 불편하지않고 식사가 끝나고나서도 배는 부르지만 속이 편했어요(중요중요!) 조리된 맛은 물론 재료도 좋았다고 생각돼서 또가야겠다고 맘먹구요!ㅎㅎㅎ 그때그때 시즌마다 뷔페 랭킹이 달라지기 마련이지만, 이번 식사가 넘 만족스러워서 당분간 또가고 싶은 곳은 단연 킹덤!일거 같습니당:)

3년전인가 리모델링 하기 전에 갔었을 때 진짜 충격적으로 맛있어서 잊을 수가 없었음 . 무슨 주유소 뒤쪽이라 브런치 가게같은거 없을 것 처럼 생겼는데 후후.... 맛집은 위치따위 노상관임. 여기서 내 생애 처음으로 양파잼이란 것을 먹어보았는데, (물론 그때는 양파인지 뭔지도 모르고 그냥 맛있다고 처먹었음.) 양을 너무 적게 줘서 아쉬웠음. 많이 먹고싶었는데... 근데 직접 만들어볼려고 레시피를 찾아봤더니 양파5kg으로 잼을 만들어봐야 겨우 한통 나온다길래 아 조금밖에 못주는 거구나 수긍했음. 다들 양파잼 조금준다고 불평하지 마셈. 연어, 에그 베네딕트는 정말 환상적이고 가능하다면 둘 다 시켜서 드시는걸 추천함. 디저트류도 달고 양이 많으니 이곳을 갈 때에는 적어도 4명 이상의 파티를 꾸려서 가시길. 또한 파티원들이 모두 돼지여야함. 메뉴판을 들고 여기부터 여기까지 주세요, 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먹는것을 좋아하고 위대해야함. 리모델링 후에도 갔었는데 맛은 여전했음. 내 위가 예전같지 않아 많이는 못시켜서 아쉬움 ㅠㅠㅠㅠㅠㅠㅠ 또 갈거임 ㅠㅠㅠㅠ 솔직히 모루 하나만 보고 대전으로 이사갈만하다고 생각함. 진지하게. 문닫지 말고 천년만년 운영해주세요 사랑해요 모루

두부두루치기와 오징어두루치기로 유명함. 칼칼해서 양념에다 밥을 비벼먹거나 면사리를 비벼먹음. 가게가 좁아서 인근 주차장 이용해야 함. 주인 및 점원들 친절함.

감자탕 가격이 12000원 이라니 뼈도 2개만 들어있음 국물은 깔끔하고 시래기도 부드러움 개인적 취향으로는 고기가 좀더 부드러운걸 좋아함

가족식사 장소로는 좀 씨끄럽습니다. 짚불 냄새는 않나요. 갈비는 부드럽고 좋네요. 오겹살은 껍질부위가 질겨서 좀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정말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프런트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고 응대가 빠르며, 작은 요청 하나도 정성스럽게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묻는 말에 웃으며 정확하게 안내해주시고, 바쁜 와중에도 고객 한 명 한 명을 세심히 신경 써주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객실 정비 상태도 완벽했어요! 침구류 뽀송하고 정갈하게 잘 정리해주시고, 욕실이며 바닥까지 청결함이 살아있었어요. 특히 디테일하게 정돈된 어메니티나 먼지 하나 없이 관리된 가구들에서 꼼꼼함이 느껴졌습니다. 프런트와 정비 모두 기대 이상이었고, 다음에도 꼭 다시 찾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두루치기 매콤한데 단맛이 강하지 않아 계속먹기 좋고 밥없이만도 먹기 좋음. 칼국수 멸치육수가 진하고 면발이 탱탱한 편임. 두루치기에 함께 비벼먹으면 간이 잘 어우러지누 굵기임. 수육 부드러움. 장점이 많은데 주차는 쉽지않음 주변 노상주차장 가득해서 주변 사설주차장에 주차.

대전 뷰카페~ 가족들과 갔고, 맛에 대해 호불호가 있어서 골고루 시켜 보았다. 아이스아메리카노, 카페라떼, 배스무디. 아이스아메리카노도 맛있었고 카페라떼는 진짜 너무 맛있었다. 커피원두자체가 맛있는 듯. 라떼위에 아트가 커피를 거의 다 마실때까지 뭉게지지않고 쫀쫀하게 유지하고 있는게 너무 신기했고 드문경험이었다. 진짜 신기ㅎ 배스무디는 아들이 주문한건데 민트향이 나서 민트파들은 좋아하겠지만 민트향을 안좋아하는 아들은 맛은 좋은데 향이 계속나서 비추라고. 각각 여러개동으로 되어있어서 골라 앉을 수 있고 분위기도 각기 다르다. 우리는 2층에 앉았고 역시 뷰가 최고다. 옆에 하천이 흐르고 있어서 해질녘이 되니 더 예뻤다. 날이 따뜻해지면 야외자리가 멋질 듯. 모래놀이도 있어서 아이들과 같이 가족들이 오기에도 좋을 듯. 내가 가본 카페 중 맛, 인테리어, 분위기 ᆢ 손가락 안에 드는 멋진 카페. 대전에 오게 되면 다시 가고 싶은 카페다.

난생 처음 먹어곤 텐동인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대기가 좀 있어서 기다렸었는데 기다린 보람이 있었던 음식입니다. 음식 좀 늦게 나오고 튀김도 식어 있었는데 먹자마자 왜 유명한지 알 것 같았습니다. 혼자 대전 당일치기 여행 가서 먹은 건데 혼밥하기 좋은 분위기였습니다:) 저는 와타텐동이랑 메론소다 먹었습니다.

맛5 가격5 양5 친절5 (총점5) 대전에서 필수 방문해야되는 태평소국밥 자꾸 먹다보면 세련된 꾸릿한 맛이 중독적 고기는 좀 찔긴편이지만 국물이 맛잇다 국밥과 육사시미와 같이 먹는 독특한 맛집 [소국밥9000원 / 따로국밥9500원]

핸드드립 커피 시킴 사막여우커피와 에디오피아 예가체프 시킴 산미와 풍부한 바디감이 입맛을 사로 잡음 대전에 온다면 다시 재 방문 의사 있음 스콘과 마신 커피 맛이 잊지 못할듯함 직원분들 친절하시다

다양한 까눌레와 10종류가 넘는 휘낭시에, 그리고 유명한 에그타르트까지! 성심당과 견주어도 전혀 뒤지지 않는 유명한 빵집입니다. 포장해서 가는 것도 좋지만 하나는 구매한 자리에서 바로 먹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따뜻할 때 먹으면 진짜 맛있어요!

겉절이김치가 맛있게 맵습니다. 물총칼국수가 시원합니다. 물총은 해감이 잘 되어있습니다. 보리밥은 양이 적지만 맛있고 국수까지 다 먹으면 꽤나 배부른 정도입니다.

대전의 마스코트를 푸딩으로 만나볼 수 있는 카페이다 MZ하게 꾸며져 있는 카페라고 할 수 있다 짱구 등 여러 가지 캐릭터의 소품과 사장님이 직접 팔고 있는 카페 굿즈들도 만나볼 수 있다 음료는 반드시 시켜야 하며 디저트는 선택이다 가장 유명한 건 꿈돌이 푸딩이라고 할 수 있다 매우 탱탱하고 단단한 그런 푸딩이다 다만 가격이 좀 있다 맛은 3가지로 딸기, 커스타드, 초코가 있다 여기 위치는 중구청에서 조금 걸어야 하는 거리에 있다 꽃꽂이 교실 그리고 충청남도 대전 학사관 근처에 위치해 있다

점심 특선으로 제육비빔면, 맑은탕국밥 있는데 맛나요~ 조금 늦으면 대기가 길어요 일찍오세요~ 저녁 안주도 맛있어요 새벽 2시까지 영업해요

<초도> ▫️영업시간: 12:00-23:00 🔸주문메뉴: 금귤에이드, 12곡 미숫가루 🔹한줄평: 풀섬이라는 뜻을 가진 초도, 가고 싶은 장소에 오래도록 저장해두었다가 드디어 방문, 외진 곳처럼 느껴지는 동네에 의문을 가지고 4층으로 올라갔다. 와우 들어가자마자 정말 초록초록한 갖가지 식물들이 있어서 취향 제대로 저격당했다. 아니 그런데, 이 곳의 주인은 따로 있었다. 냥선생님 두분, 나무와 열매. 내가 찍은 사진 너모 맘에 든다. 집사님들이 애정 듬뿍 담아 놀아주시는 장면을 담아보았다. 씨를 일일이 다 발라서 정성을 담아 만든 금귤에이드는 상큼했다. 다음에는 디저트도 맛봐야겠다. 식물과 고양이들로 잠시 다른 세상에 온 듯한 힐링돼는 카페 초도 추천합니다.

맛있음

알리오올리요, 토마호크 등 오랜만에 먹었는데 엄청 맛있네요, 부쉬맨 브래드 포장도 새로 해주시고, 주변에 주차 공간고 어느정도 있어서 잘 찾아서 하면 됩니다.

가게도 예쁘고 음식도 푸짐해요. 다양한 야채와 고기, 된장찌개가 있어 밥먹기 너무 좋았습니다. 분위기도 최고!

대전에서 평양냉면이 제일 맛있는 곳입니다. 꿩냉면이 평양냉면이고 일반 물냉면은 새콤달콤한 냉면입니다. 면은 똑같습니다. 약간 쫄깃하면서도 잘 끊기는 면 식감이 매력적입니다. 만두는 담백하고 큼직해서 냉면 육수랑 매우 잘 어울립니다. 주말에 가면 좀 기다려서 먹어야 하는 곳입니다.

간만에 대전 출장... 숙소앞 단골집. 만나명태명가...직원 셋이 매콤명태조림(코다리찜) 대짜 시켜 맛나게 먹었네요.^^

대전 오류동의 한영식당은 30년 넘게 자리를 지켜온 닭볶음탕 전문 노포로, 진한 양념과 푸짐한 재료로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곳입니다. 큼직하게 썬 감자와 야들야들한 닭고기, 파의 달큰한 향이 어우러져 국물 맛이 깊고 중독성 있습니다. 냄비째로 끓이며 졸여 먹는 방식도 색다른 재미를 주며, 먹는 동안 점점 더 진해지는 맛이 일품입니다. 식사 마무리로는 남은 양념에 볶음밥을 꼭 해 먹어야 제대로 다녀온 느낌이 납니다. 따뜻한 분위기에서 배부르게 한 끼 즐기기 좋은 대전 대표 맛집입니다.

어렸을적부터 좋아하던 빕스 샐러드바 오랜만에 대전둔산점에 갔습니다 훈제연어는 역시는 역시다!!! 뭔가 옛날보다 더 맛있어 진걸까요? 이 지점이 맛있는걸까요? 개인적으로 먹어본 훈제연어중 여기가 제일 맛있었어요 계속 퍼와서 엄청 먹었어요 다른 음식들도 너무 맛있었고 특히 마라탕이 인상적이었어요 로봇팔이 조리해주는ㅎㅎ 마라탕도 얼얼한게 괜찮았고 다른 음식들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오랜만에 배터지게 먹고 갔네요 빕스의 즐거움을 잊고 있었는데 다시 살아난 느낌!!! 연어먹으러 가끔 가겠습니다😄

어떤 이유인지 모르겠는데,, 깔끔한 매장 + 넓은 주차장 + 맛있는 음식에 생일 주에 꼭 찾게되는 매드포갈릭 둔산점,, ꒰ “̮ ꒱ 특히나 Red Berry Wine Cooler 와인이 계속 생각나더라구요,, 오늘도 역시 모든 메뉴들이 맛있었고, 처음 맛본 여름 신메뉴 나초피자도 새로우면서도 감칠맛이 좋더라구요! 2인 스테이크&시그니처 세트(71,400원) ➞ 갈릭빠네, 자몽, 오렌지 에이드, 홀리몰리 과카몰리 나초피자, 허브 립아이 스테이크로 정말 배부르고 맛있게 잘 먹고 왔어요 ◟꒰⌳̈ ꒱ 여름 신메뉴는 9월 24일까지이니 기간 내 꼭 즐기시기 바래요! 다음엔 우삼겹&과카몰리 맛있타코 먹어봐야지,,സ

#대전맛집 #만두만집 으로 유명한 개천식당이다. 가장 맛있는 것은 #떡만두국 . 오래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곳이다. 시장통에 있는 옛 건물로 편의는 좀 불편할 수 있다. 여름철 별미인 냉면 맛도 은근히 좋다.

와~ 순대국밥의..순대만, 내장만..등..번호를 매겨 주문하기 쉽게 되어있고.. 순대가 냄새안나고 맛이있어요~~!!!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홀이 넓어 단체 식사장소로 좋아요~! 주차장이 없고.. 길에 노상주차해야해요~ 복잡복잡~~

피자도우가 대박입니다!!! 바삭 쫀득 기본적으로 맛있는것에 도우가 제대로라 완벽한 피자!! 파스타도 맛있었지만 혹시 재방문 한다면 피자 때문에 갈 의사 10000% 일 정도로 피자 강추 입니다^^ 맛있는 음식은 기분을 좋게 하지욤♡

찐 맛집 인정이에요!!너무 맛있고 처음 접하는 음식인데도 전혀 거부감 없이 먹었어요!

어릴때 부터 방문했더 추억이 담긴 식당입니다. 예전에 허름한 분위기의 인테리어가 아쉬웠었는데 한번 싹 리모델링 한 이후로 깔끔해졌습니다. 어떤 음식을 시켜도 평균 이상은 하는데 개인적으로 이 집의 시그니처는 야끼짬뽕이라고 생각합니다. 적절한 단맛과 매콤한 불향이 매력적인 야끼짬뽕은 언제 방문해도 일정한 맛이에요. 곱배기 안시켜도 될 정도로 양도 많은 편입니다. 추천합니다!

2023-11-17 태화장 아쿠아리움 구경도 몸을 쓰며 노는 것도 다하고 나니 다시 식사시간이다. 웨이팅이 걱정이었는데 마침 자리가 비어있어 바로 착석할 수 있었다. 제1목적이었던 멘보샤를 주문하고 관자 튀김, 난젠완쯔도 주문했다. 기대를 안 했던 난젠완쯔가 꽤나 퀄리티가 좋아 놀랬는데 리뷰에서 평이 좋았던 관자 튀김은 영 별로였다. 수분 때문인지 튀김이 눅눅해져서 뭘 먹고 있는 건지 알 수가 없다. 그리고 대망의 멘보샤. 이게 사진으론 잘 느껴지지 않지만 정말 엄청난 크기다. 여느 중국집의 멘보샤의 두 배 이상의 크기. 맛이 다른 식당들보다 뛰어나다기보다 엄청난 크기에서 오는 새우를 먹는다는 그 식감을 입안 가득히 느낄 수 있다. 마무리 간짜장면은... 패스!

2.5만원에 계란찜, 초밥, 샐러드, 우동, 장국 구성이면 정말 훌륭합니다. 퀄리티도 괜찮네요. 초밥도 맛나고 특히 샐러드 드레싱이 진짜 맛도리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대접하러 갈 때 우선순위로 두고 싶네요.

와~ 맛집 대발견이에요^^ 제주도보다 더 맛있네요. 고기국수는 국물이 간이 좀 쎄긴한데, 맛있습니다. 비빔국수 후기가 많이 없던데, 많이 매운편이에요. 그런데, 정말 맛있게 맵고,(양념장이 텁텁하지 않아요) 제가 좋아하는 오이도 많이 들어있어서 상큼하니 좋았어요. 양도 꽤 많은편입니다. 대전에 방문하면 필수로 들릴집이에요.

멀리 이사가도 가끔 찾아오고 싶은 맛집 오랜만에 가도 맛있어요!! 고기먹고 청국장은 필수

고기국밥+순대 딱좋아요

또랑 석갈비 맛납니다. 부모님들과 점심특선 추천드립니다. 솥밥 먹을수 있어요

C 엄청나게 큰 계란말이와 푸짐한 짜글이가 만족스러운 식당. 분위기, 서비스 문제 없고, 가격도 괜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