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가의 50 최고의 레스토랑

사가 안내 팜플렛에 소개된 사가규 식당 코스로 먹어서 고기 양이 적은 아쉬움이 듬 다음에 올 기회가 되면 사가규만 맛볼예정 식당이 제법 고급진 편이라 가성비와는 거리가 멈

도쿄에있을때 긴자점 자주 이용했었는데 이번에 본점 방문하게 되서 좋았어요. 친절하시고 가격도 적당! 다음에 사가 가게되면 꼭 재방문합니당:)

금요일 오후 1시에 방문하며 30분정도 웨이팅 후 입장하였다. 웨이팅은 대부분 나이있으신 일본인들이었고 중국인과 한국인이 조금 있다. 나이 지긋하신 분께서 서버를 해주시는데 친절하시며 일본어로 설명을 잘 해주신다. 이러다보니 대접받는 느낌을 느낀다. 이곳은 가격대가 비싸서 런치 코스로 가는 것을 추천한다. 남자 2명이 가서 가장 비싼 사가규 런치와 키라 런치 2개를 시켰다. 이렇게 시키면 대략 10만원 정도가 나온다. 사가규가 정말 맛있긴한데 많이 기름져서 왜 4조각만 주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 맥주랑 같이 먹는데도 2조각 먹으니 물렸다. 식감과 향은 끝내줬다. 입에 넣으면 육향과 함께 녹는다. 키라런치에 나오는 고기는 마블링이 없는 고기지만 많이 부드럽고 담백했다. 그래서 사가규와 같이 먹으니 느끼함도 잡아주고 딱 좋았다. 다만, 고기질 자체가 좋아서 따로 간을 안해도 좋을꺼 같은데 소금간과 후추간이 되있어서 그 부분이 아쉬웠다. 후추향이 많이 난다. 각 런치에는 차와 채소도 포함되는데 채소가 꽤 많이 나와서 고기와 같이 구워먹기 좋았다. 사가시에 방문하면 한번 쯤 방문할만 하다.

예약은 하지않고 방문 했지만 잠시 대기 후 식사를 할 수있었다. 가격대가 좀 나가지만 맛있었고 서비스도 훌룡했다 음식 하나하나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는게 너무 좋았다.

예약을 하지 않고 홀로 저녁식사 오픈 시간에 맞추어 방문했습니다. 일본어가 서툴렀지만 다행히 영어가 가능하신 분께서 저를 담당해주셨습니다. 데판야끼로 사가규의 여러 부위를 맛볼 수 있는 코스와 와인 한잔을 곁들였습니다. 이른 저녁식사 시간이라 황송하게도 아주 큰 데판야끼 룸에 저 혼자서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정말 친절하시고 배려 넘치는 접객을 해주신 Oostubo님께 감사드립니다. 다음 사가 방문때는 부모님을 모시고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가규는 겁나 맛있음. 저녁보다 점심코스로 먹는게 가성비 좋음. 사가규는 너무 맛있어서 감질맛나고 야채가 겁나 많음. 야채만 3만원치 먹고 나온 느낌. 그래도 사가규가 궁금하다면 한번쯤 가볼 만 함. 내돈주고 갈 일은 없을듯

저녁에 와서 9800엔 코스(사가규 럭셔리 코스)를 먹었습니다. 가격은 있는 편이지만 고기가 훌륭하고 코스로 나온 음식들도 괜찮았고 직원분들도 아주 친절했습니다. 제대로 된 저녁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추천드려요!

(Google 번역 제공) 처음 이용한 날에 해피 세트의 장난감이 하나 부족한 것을 깨달았다. 집에 도착했을 때였기 때문에 포기했습니다만… 그러고 보니 처음부터 교환이 잘 되지 않았기 때문에, 스탭에게 지도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떤 점포에서도 뭔가 일을 하고 있다고 의심해 버린다. (원문) 初めて利用した日にハッピーセットのおもちゃが1つ足りなかった事に気付いた。 家に着いた時でしたので諦めましたが…。 そういえば最初からやり取りがうまく出来ていなかったので、スタッフに指導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思う。 どの店舗でも何かしら事をやらかしているのではと疑ってしまう。

(Google 번역 제공) 1세트와 단품 감자를 부탁했습니다만, 주문으로부터 30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점원씨 숨이 끊어져 「몹시 기다리게 했습니다」라고 말해 주었습니다만, 맥의 가게 안은 숨이 막힐 정도로 넓습니까? 맥으로 30분 기다려 첫 경험입니다! 옆집에 사러 갔니? 확실히 모바일 오더로 6조 기다릴 정도였지만, 너무 기다리지 않을까? 나온 감자는 차가워지고, 기다려 차가운 감자는 과연 만족감이 떨어집니다. (원문) 1セットと単品ポテトを頼んだのですが、注文から30分ほど待ちました。 店員さん息切れして「大変お待たせしました」って言ってくれましたが、マックの店内って息切れするほど広いんですかね？ マックで30分待つって初めての経験です！ 隣の店舗に買いに行ってたのかな？ 確かにモバイルオーダーで6組待ちくらいでしたが、待ちすぎじゃないのかな？ 出てきたポテトは冷えてるし、待たされて冷たいポテトはさすがに満足感が下が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애플파이 부탁했지만 10분 이상 기다려도 불리지 않았다. 너무 길기 때문에 "아직입니까? 계속 기다리고 있습니다."라고 전하자 "조금 기다려주세요." 주문시 시간을 알려주면 좋았는데. 과연 기다리지 않기 때문에 「더 이상 필요 없기 때문에 돈 돌려주세요.」라고 말해 환불을 받았지만 사과조차 없었다. 애플파이 1개만인데 튀기는 시간 그렇게 걸리나요? 게다가 아침에 사람이 없는 시간이에요. (원문) アップルパイ頼んだが10分以上待たされても呼ばれなかった。あまりにも長いので「まだですか？ずっと待ってます。」と伝えると「少々お待ちください。」ってだけしか言われなかった。 オーダーの際に時間教えてくれていたら 良かったのに。 さすがに待てないので「もう要らないのでお金返して下さい。」と言い返金してもらったが 謝罪すらなかった。 アップルパイ1個だけなのに揚げる時間そんなにかかりますか？しかも、午前中の人がいない時間ですよ。

(Google 번역 제공) 요 전날 들었을 때 다시 깨달은 포인트입니다. 딱 눈앞에 화장실이 있습니다만, 사진에 있듯이 작은 아이라도 손이 닿는 위치에도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 또 통상, 휠체어 쪽의 발밑이 부딪혀 수도꼭지까지 손이 닿지 않는 곳도 많습니다만, 여기는 발밑도 부딪히지 않도록 벽을 없애는 배려가 되고 있습니다. 이런 부드러운 환경이 더욱 넓어지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2025.1 이온 시네마에서 영화를 본 후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아이 동반의 쪽이나 고령의 쪽까지 많은 손님으로 붐비고 있었습니다♪ 데이블과 테이블 사이의 공간도 넓고, 주위도 아이 동반의 분뿐이므로, 다소 시끄러워도 신경이 쓰이지 않는 곳도 살아납니다. 행렬이 할 수 있을 정도로 엉망진창이었습니다만, 웃는 얼굴로 정중하게 대응되는 스탭씨, 젊은데 지도가 닿아 있겠지요♪ (원문) 先日お伺いしたときに改めて気づいたポイントです。 ちょうど目の前に手洗い場があるのですが、写真にあるように小さいお子さんでも手が届く位置にも設置がされています。 また通常、車椅子の方の足元がぶつかって蛇口まで手が届かないところも多いのですが、ここは足元もぶつからないように壁を取り除く配慮がされています。 こういう優しい環境がもっともっと拡がるといいなーと思いました♪ 2025.1 イオンシネマで映画を観た後に、久しぶりに立ち寄りました。 子連れの方やご高齢の方まで多くのお客様で賑わっていました♪ デーブルとテーブルの間のスペースも広く、周囲も子連れの方ばかりなので、多少騒がしくても気にならないところも助かります。 行列ができるほどバタバタされてましたが、笑顔で丁寧に対応されるスタッフさん、お若いのに指導が行き届いているんでしょうね。さすが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해피 세트 2시간 기다려. 안경을 쓰는 남자가 아직 있나요? (원문) ハッピーセット2時間待ち。メガネの男の人にまだですか?っていったら番号札手に取って無言で返された

(Google 번역 제공) 평일 저녁 6시 정도의 아르바이트의 여성 점원 ... 주문 방법을 잘 모르고 곤란하다면, 친절하게 가르쳐도 좋지만 맥의 주문 정도 알고 당연하겠지? 태도였다. 슬프기 때문에, 그 자리를, 이미 좋다고 가서 떠났습니다 揉め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원문) 平日の夕方６時ぐらいのバイトの女の店員さん… 注文の仕方がよく分からず困っていたら、 親切に教えてくれてもいいのに マックの注文ぐらい知ってて当たり前だろ？的な態度だった 悲しかったので、その場を、もういいですと行って立ち去りました　揉めたくなかったので…

(Google 번역 제공) 일 휴식으로 15시 지나서 들렀습니다. 점원 응대는 특히 불쾌 생각하지 않습니다. 급제점일까, 라는 느낌. 감자와 아이스 커피를 주문. 지금부터 감자를 주기 때문에 시간이 걸립니다라는 것에 승낙해 기다렸습니다만, 도착한 감자는, L사이즈 부탁했는데, M사이즈? 라고 말하고 싶어질 정도로 안이 스카스카. 갓 튀긴 것인데, 은은하게 따뜻한 정도의 감자. 어디 튀긴 지? ? 죄송합니다만, 이 평가 밖에 낼 수 없습니다. (원문) 仕事の休憩で15時過ぎに立ち寄りました。店員さんお応対は特に不快思うことはありません。及第点かな、という感じ。 ポテトと、アイスコーヒーを注文。今からポテトをあげるので時間がかかりますとの事で了承して待ちましたが、届いたポテトは、Lサイズ頼んだのに、Mサイズ？と言いたくなるほどに中がスカスカ。揚げたてのはずなのに、ほのかに暖かい程度のポテト。どこが揚げたて？？ 申し訳ないけど、この評価しか出せません。

비행시간까지 시간이 애매하실때 마지막으로 한 끼 하시면 좋습니다. 사가공항의 유일한 식당이에요. 사가규 맛있네요~

(Google 번역 제공) 평일 늦은 점심을 취할 수 있도록 공항도 새롭기 때문에 당연히 레스토랑도 새롭게 깨끗합니다. 사진은 당지 B급 음식으로 소개되고 있는 시실리안 라이스. 에 휴대 전화를 만지면서 "빈 자리에 아무쪼록"에 이어 메뉴의 설명은 빨리 듣지 못하고 의미를 이루지 않는다 분위기도 요리도 맛있고, 공항도 모던하고 좋은 인상이므로 유감. (원문) 平日遅めのランチを取るべく訪問。空港も新しいので当然レストランも新しく綺麗。入り口横にテイクアウトのカウンターもあり、食事をとるかテイクアウトにして機内で食べるか？の選択ができるよう。 写真はご当地B級グルメとして紹介されているシシリアンライス。何故シシリアンなのかはわからないが、伊万里牛にたっぷりの野菜に白ごはんでヘルシーな印象。残念なのは接客。入店時にケータイ電話をいじりながら「空いている席へどうぞ」に続き、メニューの説明は早口で聞き取れず意味をなさない。雰囲気もお料理も美味しいし、空港もモダンでよい印象なので残念。

(Google 번역 제공) 사가 공항에서 최종 하네다로 돌아가기 비행 전 타이밍에 들른 것이 「사암레스토란 시노 공항점」입니다. 18시 40분의 마지막 비행입니다만, 18시 저스트 정도에 방해하고, 계속 먹고 싶었던 시실리안 라이스를 먹습니다. 주문한 것은 「시실리안 라이스(1430엔)」를 부탁했습니다. 시실리안 라이스는 사가의 서울 푸드로 따뜻한 밥에 달콤하게 볶은 쇠고기와 양파, 그리고 생야채를 담아 마무리에 마요네즈를 뿌린 요리입니다. 이쪽의 쇠고기는 이마리 소를 사용되고 있다는 것. 호~이것이 시실리안 라이스라는 녀석인가~! 라고 생각하면서, 요~쿠마제 섞으면서, 활주로를 옆눈에 받았습니다. 사가에 가면 한번은 시험해, 시실리안 라이스. #사가레스토란시노 #사가레스토란시노공항점 #사가공항맛집 #사가공항 점심 #사가공항 디너 #사가공항 카페 #사가공항 레스토랑 #사가공항 #시실리안 라이스 #시실리안라이스는 사가의 b급 음식 (원문) 佐賀空港にて最終の羽田に戻るフライト前のタイミングで立ち寄ったのが「さがんれすとらん志乃空港店」です。18時40分の最終フライトですが、18時ジャストくらいにお邪魔して、ずっと食べてみたかったシシリアンライスを食らいます。 注文したのは「シシリアンライス(1430円)」を頼みました。 シシリアンライスとは、佐賀のソウルフードで、温かいごはんに甘辛く炒めた牛肉や玉ねぎ、そして生野菜を盛り合わせ、仕上げにマヨネーズをかけた料理なんです。こちらの牛肉は伊万里牛を使用されているとの事。ほぉ～これがシシリアンライスってやつかぁ～！と思いながら、よ～くまぜまぜしながら、滑走路を横目にいただきました。佐賀に行ったら一度は試せ、シシリアンライス。 #さがれすとらん志乃 #さがれすとらん志乃空港店 #佐賀空港グルメ #佐賀空港ランチ #佐賀空港ディナー #佐賀空港カフェ #佐賀空港レストラン #佐賀空港 #シシリアンライス #シシリアンライスは佐賀のb級グルメ #くぼゆう食べ歩きレビュー #くぼゆう

(Google 번역 제공) 사가 공항 안에 있다. 점내는 밝고 깨끗한 제작이 되고 있다. 테이블석이 많이 있다. 저녁에 들었지만 손님은 흔들렸다. 메뉴는 현지의 것을 중심으로 한 것이 제공되고 있다. 아리타 새의 그릴 스테이크와 정식 세트를 주문했다. 10분 정도 정도로 나왔다. 공항의 레스토랑이므로, 그다지 양은 기대하고 있지 않았지만, 의외로 많은 것이 제공되었다. 맛도 밖은 고소하게 굽고 있어 안은 모치모치감이 있어 맛있게 받았다. (원문) 佐賀空港の中にある。店内は明るく綺麗な作りとなっている。テーブル席が数多くある。夕方に伺ったが、お客さんはすくみいた。 メニューは地元のものを中心としたものが提供されている。 有田鳥のグリルステーキと定食セットを注文した。10分ほど位で出てきた。空港のレストランなので、あまり量は期待していなかったが、意外に多めのものが提供された。味も外は香ばしく焼けており、中はモチモチ感があり美味しくいただけた。

(Google 번역 제공) 기간 한정의 초건강 마젠바를 먹었습니다! 식후의 소프트 크림도 생크림에 깨끗한 가루에 안코는 별 배군요 ✨ 비행기와 오스 플레이를 보면서 한가로이 ✈️ (원문) 期間限定の超ヘルシーマジェンバを食べました！野菜たっぷりで美味しかった🎵 食後のソフトクリームも生クリームにきな粉にあんこは別腹ですね✨ 飛行機とオスプレイを観ながらのんびりで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기간 한정 ✨ 슈퍼 건강 마젠바 500kcal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볼륨과 먹어 대답으로 대두가 엄청 맞는 맛있었습니다 😋 cafe 코너의 하이올레 대두 기나 가루 소프트 크림 🍦도 받고 대만족이었습니다! 날씨도 좋고 비행기 ✈️보기가 좋았습니다. (원문) 期間限定✨超ヘルシーマジェンバ 500kcalとは思えないボリュームと食べ応えで大豆がめちゃくちゃ合うしおいしかった😋 cafeコーナーのハイオレ大豆きな粉かけソフトクリーム🍦も頂き大満足でした！ 天気も良くて飛行機✈️ビューがよかった

(Google 번역 제공) 입구에있는 카운터에서 딸기 바나나 밀크 스무디를 마셨다. 집에서 만드는 맛으로 안심했습니다. 가격도 공항으로서는 600엔으로 저렴했습니다 (원문) 入り口にあるカウンターでいちごバナナミルクスムージーを飲みました 家で作るような味でほっとしました 値段も空港としては600円で格安でした

저는 카레덕후라 여기저기서 먹어보기도 했고 자주 만들어 먹기도 하는데 여기는 정말 충격적으로 맛있었습니다. 기본인 비프카레도 정말 맛있었고 개인적으로 타이카레가 최고였습니다. 향과 맛이 꽤 진한데 밸런스가 최고였습니다. 또 한가지 이곳은 그냥 식당이 아니라 레스토랑이었습니다. 이곳보다 고급스럽고 화려한 곳도 많겠지만 직원분들의 태도나 접객의 방법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급작스럽게 일정이 꼬여서 미야자키대신 방문한 사가였는데 여기 카레를 비롯해서 좋은 기억으로 남을 듯 합니다. 이거먹으로 사가에 다시 올듯 합니다.

7년전에 왔다 너무 먹고 싶어 다시 온 가게. 카레가 정말 일품이다. 소혀카레를 시켰는데 후회없는 선택이었다. 처음엔 밥을 이것밖에 안주는가 하고 실망할수도 있지만, 추가로 나온 냄비안에 밥이 가득하니 실망하지 마시라.

가격은 좀 있지만 내공이 대단한 카레집 기본 비프도 엄청 맛있음

처음에 밥 양이 너무 웃겼음 ㅋㅋㅋㅋㅋ 리뷰를 보고 가거 알고있었지만 막상 눈으로 보니 정말 한스푼이라 뒤여웠다 카레는 정말 맛있고 흑맥주가 진짜 맛있다 대신 대기가 좀 있는편! 그리고 고기가 살짝 짜다

시작은 미미 하지만 끝은 창대하리라. 평일 한정 2개 선택 코스로 시켰다. 처음 미소를 자아내는 양의 밥을 보고 기분이 좋아졌다. 밥은 무료로 추가해준다 했지만 딱 적당한 양을 주었기 때문에 추가는 필요치 않았다. 만족스런 한 끼엿다.

혼자라서 동네가게인줄 알고 들어갔다가 내부가 상당히 고급져서 놀랐다. 2천엔대 코스요리를 먹을수 있어 좋고 해산물샐러드가 너무나 맛있다. 카레는 두가지 고를수 있고 밥과 따로 나온다. 첨엔 밥 양이 넘 적은게 아닌가 했는데 냄비에 밥을 따로 가져다 준다. 거기서 양껏 퍼먹으면 된다. 매운 카레가 내 입맛엔 더 맛있었다. 후식으로 차와 아이스크림 젤라또가 나온다. 이 또한 만족스러웠고 무엇보다 서비스가 친절하다.

현지인 찐맛집입니다. 근처 오시면 꼭 가보세요~ 매운 비프카레 추천드려요 가격대는 좀 있는데 양도 많고 맛있습니다.

소바마을의 원조 '三瀬そば(미츠세소바)' 후쿠오카에서 국도로 사가현을 넘어가면 가장 먼저 있는 마을 중에 하나가 바로 '三瀬(미츠세)'인데, 이곳이 소바로 유명해서 여러 소바가게가 모여있습니다. 그래서 주말이면 소바를 맛보기위해 후쿠오카와 사가에서 몰려드는 차량들로 꽤나 붐비는 마을입니다. 그중에 원조가 바로 여기 '미츠세소바'예요~^^ 미츠세 마을의 맑은 물과 서늘한 기온이 소바를 만들기에 적합하다고 해서 '마을부흥프로젝트'로 1990년에 개업했고, 그 후로 유명세를 타면서 그 주변으로 '미츠세소바'를 파는 여러 소바가게들이 들어서기 시작했습니다. 투박한 시골풍의 100% 소바는 담백하면서도 향이 풍부하고 기존의 도시에서 먹던 것과는 다른 식감을 자랑합니다. 그래서인지 간혹 너무 퍽퍽하다, 딱딱하다라는 반응을 보이는 분들도 계시네요ㅎㅎㅎ ** 후쿠오카 여행 &로컬맛집 전문 블로그 '로지카지'의 '후쿠오카타비' 내용 중 발췌 **

렌트카가 아니라면 방문조차 어렵다. 메뉴를 잘 몰라 정식세트(?)인가를 주문했더니 메밀면 3종세트와 비빔밥,튀김이 나왔다. 맛이 대단한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손님은 많다.

어메이징한 소바 어메이징한 가격! 굉장히 만족 스러웠다. 렌트카 여행시 꼭 한소바 하시길 권장한다.

친절한데 매우 건강한 날것의 맛

소바가 깔금한 면과 맛있는 소스로 창밖 풍경도 좋습니나

맛있는 소바 육수는 좀 짠듯

맛있었어요. 쫄깃쫄깃한 면발

사가공항에서 시내쪽으로 가거나 다른 지역으로이동전에 식사를 하고 가기에 공항에서 적당한 거리에 있다...차로 한 5분에서 7분사이?? 돼지뻐를 이용한 육수가 잡내없이 깊은맛으로 매우 훌륭했다 부산돼지국밥에 면을 넣어 먹는 기분이랄까??? 양도 남자 혼자 먹기에 적당하고 세트메뉴도 있으니 선택의 폭은 다양하다 1시반에 갔지만 손님이 많아서 일정시간 대기는 어쩔수 없었지만... 시간이 없다면 바로 길너편에 체인점인 일본식 생선정식(?)집도 괜찮겠지만 기다려 보기를 추천한다 주차는 가계앞에 3~5대 정도 가능할 정도로 주차대수가 작다 그러나 길건편 제2주차장이 있으니 걱정은 안해도 될듯.. 당면 무료주차

가장 인상적인 건.... 여름인지라 밖의 대기석에 미스트, 현관의 선풍기, 내부의 에어컨. ... 밖에서 대기할 때 인원을 묻고, 안에 들어가서 현관에서 손을 씻고 내부레 들어가면 주문자판기에서 메뉴를 골라 티켓을 받습니다. 안쪽의 의자에 앉아 대기하면 자리로 안내해줍니다. 주먹밥은 삼각형으로 표현합니다.(사진참고) 기본적으로 찬 물과 렌게(숟가락), 젓가락, 휴지가 비치되어있습니다. 맛은 나쁘지 않습니다. 양도 적절. 대개 휴일은 수요일인 것 같습니다.

첫입보다 갈수록 맛있어지는 이유는 무엇??! 김이라는게 감칠맛을 폭발시킵니다ㅎㅎ

국물이 아주 시원하고 간도 적당해서 먹기 아주 좋습니다. 맛집이라 웨이팅 30분정도는 예상하고 가셔야 해요.

사가시 타베로그 1위의 라멘집으로 알고 갔습니다. 엄청 큰 김 한장을 토핑으로 먹을수 있는데 독특했습니다. 날달걀을 사용하는것도 재미있었습니다. 일본이 항상 그렇듯이 국물이 좀 짜긴 합니다만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교자도 아주 맛있어요. 무조건 교자 세트로 드시기 비랍니다.

인생라면 등극 하지만 가격대가 좀 있다 하지만 가치있다

인생라멘~~~~ 진한다못해 녹진한느낌까지나는육수 달꺌까지왜다른맛이나는지알수없는 쵝오라멘!

전망과 함께 식사를 할 수 있는곳. 시시리안 라이스가 있어 너무 좋았다. 평일 저녁에 방문해 사람이 거의 없었고 혼자인데도 친절하게 창가자리를 주셔서 너무 고마웠다

시시리안 라이스를 경험하기위해 방문했습니다. 6년 전 사가공항에서 사가현의 소울푸드라는 시시리안 라이스를 경험하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번에 사가현청점에 방문하여 저칼로리 시시리안 라이스와 사가의 레몬소다 음료를 경험하였는데 만족하였습니다. 그러나 공항점에서 맛보았던 오리지날 시시리안 라이스가 더 맛있었습니다. 더운 여름날 시원하게 R층에서 사가의 경치를 감상하며 식사할 수 있습니다.

시실리안 라이스, 함바그 모두 기대 이상의 맛. 그리고 뛰어난 뷰가 최대 장점인데, 해질녘에 가서 노을과 야경 모두 즐길 수 있어 좋았습니다. 다만 함바그는 양이 적은편입니다.

훌륭한 야경과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사가규의 3콜라보가 굿.(사강 레스토랑 시노)

전망대 사가360 맛집 식사도 음료도 좋고 서비스도 친절합니다

야경이 매우좋습니다 단품이 가성비가 좋은거 같아요

사가 현청 위에 있는 야경이 예쁜 식당입니다. 음식도 대체로 맛있는 편입니다.

드럭스토어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가성비도 좋고 맛도 괜찮은 라멘집. 자판기에서 토큰구매하는방식이며 출국전날 드럭스토어 방문할일이 있다면 꼭 들려보시길 추천

사가역에서 도보로 금방 가는 라멘집입니다. 아무래도 현지인들이 많이 드시는 식당 같아요. 웨이팅인 있어서 웨이팅 리스트에 이름쓰시고(전 영어로씀) 호명 되시면 자판기?로 메뉴 주문하고 종이 전달해주시면 되요. 가격이 비싼 편이 아니니 너무 큰기대는 하지 마시고 평범한 가격에 비해 그래도 맛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김토핑은 꼭 드셔보세요.ㅎㅎ

돈코츠를 좋아하신다면 강추예요! 정말 진하고 맛있는 돈코츠 라면이고, 비치되어있는 갓김치(?)랑 같이 먹으면 궁합이 너무 좋아요. 면도 쫄깃해요. 교자는 평범하지만 라멘에 곁들이기 무난해요.

사가에서 라멘이 먹고 싶다면 제발 이곳에 오시면 좋겠어요.. 평일 저녁 6시쯤 왔는데 웨이팅 1명 있었어요! 메뉴 자판기 보면 가격보고 1차 놀램. 무슨 23년에 가격이 이정도? ㅋㅋㅋㅋ 구글 리뷰에 돼지 냄새 난다는 리뷰보고 조금 걱정 많았는데 진짜 그런거 상관 없고 일단 와서 먹어보세요. 후추 3번만 뿌리면 그냥 인생 라멘 등극.. 지금도 리뷰 쓰면서 군침 흘리고 있습니다...... 면발은 되게 쫄깃하고 차슈는 그냥 원따봉!!! 국물까지 슥슥 다 비우고 왔습니다. 교자는 그냥 그랬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일하는게 되게 즐거워보이는 음식점,, 하 또 거고싶네요 ㅜㅜ 라멘2개 교자 6개 가격 1,460엔

Helpful people, Basic but necessary options like boiled eggs and chashu. A little bit salty but it was a very delighful meal with good atmosphere. Free side dishes are tasty. 라라라보다 밝은 분위기에 맛도 뒤지지 않아요. 제가 갔을땐 현지인분들 가족 단위로 애기랑도 많이 왔습니다. 한국어 메뉴판 있습니다. 가격 좋습니다. 무료 반찬중에 갓김치(?)가 진짜 맛있어요.

저렴하고 아주 맛있는 돈코츠 라멘!! 사진의 라멘은 총 580엔 / 곱빼기 1번(100엔)

매표기에서 표를 사서 점원에게 주는 방식입니다. 사가분들 간단히 식사하러 오는 곳인 것 같습니다 500엔 안으로 먹기 좋은 곳 입니다

사가현 시내로 가는길에 있음 조금 늦은 점심 분위기 및 서비스는 너무 훌륭함 음식도 대부분 맛난편 하쓰마부시는 나고야 갈때 너무 맛나게 먹어서 이 집도 괜찮았지만.. 그래도 맛나게 먹었음 추천함

장어덮밥은 여기가 최고. 가격은 비싼 편이나 원래 장어는 비쌈. 인테리어가 고급지고 서비스도 좋음

이름은 혼조 우나기야, 사가시에서 꽤 이름있는 장어집 같았습니다. 역에서는 거리가 꽤 있는 편인데 저희는 오타니호텔에서 묵어서 공항 가는 길에 마지막 식사로 들렸었습니다. 택시를 이용하면 오타니호텔->식당 1,000엔, 식당->공항 3,000엔 정도입니다. 메뉴는 크게 찐우나기동과 일반적인 장어 정식 등이 있는데, 찐우나기동은 처음 먹어봤는데 맛이 썩 괜찮았습니다(개인적으로는 찐 걸 썩 좋아하진 않는지라 장어정식이 더 맛있게 느껴지긴 했습니다). 직원분들은 아주 친절하고, 모두 룸으로 되어 있고 좌식과 입식 모두 있습니다. 우나기동이 생각나신다면 한번쯤 들러볼 만한 곳이라 생각합니다 ㅎㅎ

올해 먹은 장어덮밥중 가장 맛있었습니다. 장어 특유의 향이 오히려 더 맛있게 느껴졌었습니다. 또한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하셨고 말이 잘 통하지 않았지만 먹는 방법까지 자세히 말씀주시려고 노력해서 더 감사했습니다. 장어를 별로 안좋아하시는 분들도 가보시길 추천드리며 팔각을 넣어 먹으면 좀 덜 느끼하니 한번 시도해보시기 바랍니다. 이곳의 유일한 단점은 다소 비싼 가격입니다.

한글메뉴도 있고 맛이 좋음

저녁시간 공항 도착 후 렌트카로 호텔가기전 식사했던 장소입니다. 한글메뉴판이 있으며 주문하기에 어려움이 없습니다. 식사 후 계산시 기념품도 받았습니다. 찐장어와 구운장어 둘다 나름 매력있는 맛으로 훌륭한 한끼식사였네요.

시설 고급스럽고 장어덮밥도 역대급. 직원들 친절해서 좋았고요. 영어랑 한국어 못합니다. 한국어메뉴판은 있어요

(Google 번역 제공) 일본 설 연휴 동안 먹고 싶은 레스토랑 중 상당수가 문을 닫았습니다. 인도 레스토랑을 보니 이런 이국적인 요리 레스토랑은 정말 열심히 일할 텐데 휴가 때 그냥 가는 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열려 있습니다. 저는 설날 정식을 선택했는데 가격은 세금 포함 1,848엔입니다. 중간~중간 정도 맛있습니다. 음료는 따뜻한 인도식 테타릭(Teh Tarik)으로 우유가 풍부하고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원문) 日本新年假期想吃的很多餐廳都休假了。瞄到印度餐廳，想著這種異國料理餐廳一定很努力，不會隨便放假就走過去了。果不其然，有開。選了新年套餐，含稅後1848日圓。中規中距地好吃。飲料選了熱的印度拉茶，奶香濃厚很滿足。

(Google 번역 제공) 점심 시간은 근처에서 일하는 분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자신은 디너 타임에 방문, 맥주 안주에 탄도리 치킨과 치즈난(500엔)의 단품을 주문! 탄도리 치킨은 뜨거운 철판으로 제공되며 치즈난은 뛰어난 맛이었습니다 ✨ 점내도 테이블석은 천천히 눈에 띄고 분위기도 좋습니다. 남성 점원도 느낌 좋았습니다. (원문) ランチタイムは近くで働く方で賑わってます。 自分はディナータイムに訪問、ビールのつまみにタンドリーチキンとチーズナン（500円）の単品を注文！ タンドリーチキンは熱々の鉄板で提供されますし、チーズナンは抜群の美味しさでした✨ 店内もテーブル席はゆっくり目にされてますし雰囲気もいいです。 男性店員さんも感じよ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오늘의 런치 카레는 가지의 카레로, A런치를 받았습니다. 카레는 향신료가 효과가 있어 난도 맛있다. 매운 것이 서투르기 때문에 매운맛은 겸손한 2~3을 선택했지만, 그래도 자신에게는 조금 괴로웠다. 대접까지 했다. (원문) 本日のランチカレーはナスのカレーで、Ａランチをいただきました。カレーはスパイスが効いておりナンも美味しい。辛いのが苦手なので、辛さは控えめの２〜３を選んだけど、それでも自分には少し辛かった。 ご馳走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언제나의 바보 2차회에 인도 요리야산에게👉️ 이 날은 가고 싶은 목록에서 정통 인도 요리 비스누 내가 탄두리 치킨 카레 세트 🌶️🌶️🌶️ 파센이 사치 새우 카레 세트 🌶️ 🍺 동행 인도의 카레는 진하고 맛있다 🎶(*´∀｀) 매운맛은 매운 맛이지만, 조금 더 핫해도 좋았을까 ~ 탄도리 치킨과 카레로 맥주도 진행되었습니다~(*´∀｀) 다음 번은 점심 시간에 와보고 싶습니다 ♪ (^ O ^) (원문) いつぞやの愚行 ２次会にインド料理やさんへ👉️ この日は行きたいリストから 本格インド料理 ビスヌへ 私がタンドリーチキンカレーセット🌶️🌶️🌶️ ぱいせんが贅沢えびカレーセット🌶️ 🍺をお供に インドのカレーは濃厚で美味い🎶(*´∀｀) 辛さは辛口にしたけど、もう少しホットでも良かったかなぁ～ タンドリーチキンとカレーでビールも 進みましたぁ～(*´∀｀) 次回はランチタイムに来てみたい♪(^O^)

(Google 번역 제공) 매운맛도 선택할 수 있어 맛있었습니다! 매운 특이한 사람은 단맛이나 마일드를 선택하면 좋을지도. 마톤 빌리야니를 먹었습니다만, 여자의 나에게는 조금 많았다… … 나름대로 양이 있습니다. 사교의 카레에도 큰 눈 고기가 들어 있었기 때문에 맛있었습니다. (원문) 辛さも選べて美味しかったです！辛いの得意じゃない人は甘口かマイルドを選ぶといいかも。 マトンビリヤニを食べましたが、女子の私にはちょっと多かった……それなりに量があります。 付け合せのカレーにもデカ目のお肉が入ってたので美味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인도 카레 가게. 탄도리 치킨은 뜨거운 철판으로 제공. 맛변도 즐길 수 있다. 사그마톤이 달지 않고 좋아하는 맛. 난과의 궁합이 뛰어나고 맛있었습니다. 매운맛도 나중에 취향에 맞게 추가할 수 있다. 매우 신경이 쓰여 좋은 가게였다. (원문) 美味しいインドカレーのお店。 タンドリーチキンは熱々の鉄板で提供。味変も楽しめる。サグマトンが甘くなくて好みの味。ナンとの相性が抜群で美味かった。 辛さも後から好みに合わせて追加できる。とても気が利いて良いお店だった。

(Google 번역 제공) 본격적인 인도 요리점입니다. 이번에는 저녁 시간에 방문했습니다. 주차장이 조금 떨어진 장소에 5대 정도 확보되고 있어, 가게 앞에 조금 작지만 설명이 나와 있으므로 처음은 확인하고 나서 주차장으로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점포는 도로에서 조금 올라간 곳에 있기 때문에 휠체어 대응이 아닙니다. 점내는 차분한 분위기에서 천천히 할 수 있습니다. 요리 제공 시간도 흔했습니다. 요리는 단품을 주문했습니다만, 샐러드가 붙어 있어 유익하게 느꼈습니다. 향신료가 효과가 있었고 매우 맛있었습니다. 매운맛을 선택할 수 있는 곳은 고맙습니다. 지불은 PayPay도 대응하고 있습니다. (원문) 本格的インド料理店です。今回はディナータイムに訪問しました。駐車場が少し離れた場所に5台程度確保されており、お店の前に少し小さめですが説明が出ていますので初めての方は確認してから駐車場へ向かうことをお勧めします。店舗は道路から少し上がった場所にあるため、車椅子対応ではありません。 店内は落ち着いた雰囲気でゆっくりできます。料理の提供時間も一般的でした。料理は単品を注文しましたが、サラダが付いてきてお得に感じました。スパイスが効いていて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辛さを選べるところはありがたかったです。支払いはPayPayも対応しています。

제 입맛엔 짜고 느끼했어요 현지인들은 많이 오시는거 같아요 대기명단에 이름을 기재해놓고 부르면 들어가서 자판기에서 식권을 사서 주면 되요

(Google 번역 제공) 가게에서 상대적으로 가까이 살고 있습니다. 이 가게, 이전부터 고정 팬이 많았던 것은 확실했습니다만, 요즈음의 혼잡만에는 놀라울 뿐입니다. 점심 시간에는 항상 행렬이 생기고, 가게 앞의 바이패스에도 주차장 대기의 차가 줄을 만들고 있습니다. 눈앞에 교번이 있는데도 있습니다. 이전에 몇 번 먹은 적이 있지만 맛은 뭐 보통. 이른바 「이치겐」「모토무라」등의 사가라면의 계통입니다. 5년 정도 전까지는 여기까지 혼잡하지 않고, 기다리지 않고 보통 입점할 수 있었습니다. 인터넷 등으로 평판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사진은 2017년의 상황입니다) 메뉴도 라면, 계란 라면, 챠슈멘뿐입니다. 세트 메뉴 등이 없습니다. 가족 경영적이므로, 이만큼 많은 손님이 몰려들면, 좀처럼 대응이 어려울 것입니다. 이전에는 등이 90도 정도 구부러진 할머니가 플로어로 접객되고 있었습니다만, 지금은 어떻습니까? 넷으로 버즈한 이래, 가게 가고 있지 않기 때문에 불명합니다. 맛은 개인의 취향이므로 「가장 맛있는 라면」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만, 솔직히, 나란히 먹을 정도는 아니네요. (개인의 감상) 소규모의 가게이므로, 넷으로 보고 내점되는 분은, 그러한 상황을 이해하신 후에 방문해 주세요. 「혼잡해」 「객을 기다리기 너무」 「접객의 요령이 나쁘다」등의 불만을 가지면, 방문은 추천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도로의 길어깨까지 줄을 이어 주차장을 기다리는 것은, 교통의 방해가 되어 위험이므로 그만두고 싶습니다. 만 차량이라면 그 날은 포기하거나 주변의 다른 주차 할 수있는 장소를 찾으십시오. (원문) お店から比較的近くに住んでいます。このお店、以前から固定ファンが多かったのは確かでしたが、昨今の混雑ぶりには驚くばかりです。お昼時にはいつも行列ができ、店の前のバイパスにも駐車場待ちの車が列をつくっています。目の前に交番があるにもです。 以前、数回食べたことがありますが、味はまあ普通。いわゆる「いちげん」「もとむら」などの佐賀ラーメンの系統です。5年くらい前まではここまで混雑することはなく、待たずに普通に入店できていました。ネット等で評判になったせいでしょう。（写真は2017年の状況です） メニューもラーメン、卵入りラーメン、チャーシューメンだけです。セットメニューなどありません。家族経営的なので、これだけ多くの客が押し寄せると、なかなか対応が厳しいでしょう。以前は背中が90度くらい曲がったおばあちゃんがフロアで接客されてましたが、今はどうなのでしょうか？ネットでバズって以来、お店行っていないので不明です。 味は個人の好みなので「一番美味しいラーメン」という人もいますが、正直、並んで食べるほどではないですね。（個人の感想） 小規模なお店なので、ネットで見て来店される方は、そうした状況をご理解の上訪問してください。「混雑しすぎ」「客を待たせすぎ」「接客の要領が悪い」などといった不満を持つようなら、訪問はおすすめできません。あと、道路の路肩まで列をなして駐車場待ちするのは、交通の妨げになり危険なのでやめて欲しいです。もし満車なら、その日はあきらめるか、周辺の別の駐車できる場所を探して下さい。

(Google 번역 제공) ▷ 먹어 로그 TOP5000에 선택된 인기점 ▷ 부드럽고 맛있는 돼지뼈 스프 ▷ 녹는 부드러운 차슈 ▷점내는 깨끗하고 차분한 분위기 ▷ 스탭의 접객이 정중하고 기분 좋다 ▷ 주차장이 있어 액세스도 편리 ▷ 평일 13시 지나는 기다리지 않고 넣는 것도 · 먹어 로그 TOP5000에도 선택되는 인기 라면 가게 「코요카쿠」씨에게 물었습니다. 사가에서 오랫동안 사랑받고있는 가게에서 점내에 들어가면 돼지뼈 스프의 좋은 향기가 살짝 퍼집니다. · 평일 13시가 지나서 방문했지만 방금 비어 있었고 기다리지 않고 앉아있었습니다. 주문한 것은 "차슈 계란 들어간다". · 스프는 돼지뼈의 감칠맛이 제대로 있는데 부드럽고, 마시기 쉽고 매우 좋아하는 맛. 챠슈는 부드럽고 달걀과의 궁합도 딱 맞았습니다. 어딘가 그리워서 안심하는 맛입니다. · 현지 쪽에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것이 전해지는, 따뜻한 분위기의 가게였습니다. 다음은 심플한 라면도 먹고 싶습니다. (원문) ▷食べログTOP5000に選ばれた人気店 ▷まろやかでコクのある豚骨スープ ▷とろける柔らかチャーシュー ▷店内は清潔で落ち着いた雰囲気 ▷スタッフさんの接客が丁寧で気持ちいい ▷駐車場がありアクセスも便利 ▷平日13時過ぎは待たずに入れることも ・ 食べログTOP5000にも選ばれる人気ラーメン店「幸陽閣」さんへ伺いました。 佐賀で長く愛されているお店で、店内に入ると豚骨スープのいい香りがふわっと広がります。 ・ 平日の13時過ぎに訪問しましたが、ちょうど空いていて待たずに座れました。 注文したのは「チャーシュー卵入り」。 ・ スープは豚骨のコクがしっかりあるのにまろやかで、飲みやすくてとても好みの味。 チャーシューは柔らかく、卵との相性もぴったりでした。 どこか懐かしくて、ほっとする味わいです。 ・ 地元の方に長く愛されているのが伝わる、温かい雰囲気のお店でした。次はシンプルなラーメンも食べてみ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JR 사가역 오구라에서 신칸센으로 환승 온 것이 「신토리스」 하카타에서 30분도 걸리지 않음 도착하고, 뭐 가까이 네요. 그리고 여기 "레몬 우동" 매우 관심과 식욕 떠들썩한 물건이 있었지만 시간이 없고 울고 울고 있는 포기😭 거기에서 재래선으로 다시 30분 타고... 무사히, 사가역에 도착입니다♪ 실은, 오구라에서 가라쓰/호코에 갈 계획도 검토했지만 거리가 생각 외에 멀리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이번에는 포기하고 사가시에 왔습니다. 역 앞에는 엘라이 분위기가 있습니다. 동상이 있으며, 거기에 「면 부립」이라고 쓰여져 있습니다. 조사하면, 「멤브류」 라고 불리는 악마의 면을 춤추고 기념하는 사가현 대표하는 전통 예능이라고 합니다. 그런 역 앞에서 약 20분 버스를 타고 조금 걷고 도착한 것이 이쪽. 가게가 보였을 무렵부터 냄새 기억 알 돼지 뼈 냄새 추적하면 ... 있었습니다 (웃음) 야호는 「코요카쿠」 아리마 온천의 숙소에서 없어요~🤣 입이 11시이지만 이미 15명이 목록에 기명하고 기다리는 상황. 나도 기재하고 기다리는 것 30분 점내 발매기로 식권을 Get❗️ 간단하게 "라면" 밖에없는 가게였습니다. 10분 후에 착석할 수 있었습니다♪ 얼마 안되고 옷을 입은 라면. 고리 고리의 돼지뼈입니다. 점도는 그다지 아니다. 그런 수프를 데드로 ‼ 호오~ 오랜만의 이 맛 😋 천천히 끓인 흰색 수프이지만 수구에 색이 다갈색으로 변하는 것은 아마도 뼈 가루가 총에 나오는 것은 상상할 수 있습니다. 응축된 수프는 돼지뼈 특유의 맛이 있지만 끈질긴 은 전무하고 너무 맛있습니다 😋😋😋 눈치채면 스프가 먼저 줄어 가는 「스프 취지」 버전에서 구비 구비 마시고 버리는 "부드러운 느낌" 지배되고 있습니다♪ 국수는 얇은 스트레이트. 트래드에 가까운 타입으로 삶고 가감도 매우 비슷하다. 약간 부드러운 것. 수프와의 matching은 멋지다 👍 얇게 잘린 장미 차슈도 완전히 개인 취향과 일치합니다. 원시 알을 고려합니다. No egg🥚로 정답✅이었습니다. 사가의라면의 실력을 현지에서 맛볼 수 있는 기쁨은 히토시오. 목록을 올렸지만, 어디도 같은 돼지뼈계였기 때문에 이 잔의 만족을 씹어 다시 사가역에. 니시큐슈 신칸센 「카모메」 타고, 이날 숙박지인 나가사키시로 가자~ 🚄♬ (원문) JR佐賀駅 小倉から新幹線に乗り換え やって来たのが「新鳥栖」 博多から30分もかからず 着くって、まぁまぁ近い ですね。 して、コチラでも 「レモンうどん」 なる非常に興味と食欲を そそる品物がありましたが 時間が無く泣く泣く断念😭 そこから在来線でまた 30分乗って… 無事、佐賀駅に到着です♪ 実は、小倉から唐津/呼子へ 行く計画も検討しましたが 距離が思いのほか遠く 時間もかかるため今回は 諦めて佐賀市へ来ましたゾ。 駅前にはエライ雰囲気ある 銅像があり、そこには 「面浮立」と書かれてます。 調べると、「メンブリュウ」 と呼ばれ、いかつい鬼の面を 付け踊り、祈念する佐賀県を 代表する伝統芸能だそうです。 そんな駅前から約20分 バスに乗り、少し歩いて 到着したのがコチラ。 お店が見えた頃から 嗅ぎ憶えアル豚骨臭を 辿ると…　有りました(笑) 屋号は「幸陽閣」 有馬温泉の宿では ありませんよ〜🤣 口開けが11時ですが 既に15名がリストに 記名し、待ってる状況。 私も記載し、待つ事30分 店内券売機で食券をGet❗️ シンプルに「ラーメン」 しかないお店でしたが 10分後に着席できました♪ 程なくし着丼したラーメン。 ゴリゴリの豚骨ですが 粘度はそれほどじゃない。 そんなスープをデッドで‼️ ほぉ〜　久々なこの味わい😋 じっくり煮だされた白い スープですが、スグに色が 茶褐色に変わるのは、恐らく 骨粉がガンガンに出てる事が 想像できます。 凝縮したスープは豚骨特有の 旨味がありますが、しつこさ は皆無で旨すぎる😋😋😋 気づけば、スープが先に 減っていく「スープ旨」 versionでグビグビ飲んで しまう「やみ付き感」に 支配されております♪ 麺は細ストレート。和歌山の トラッドに近いタイプで 茹で加減も非常に似ている やや柔いもの。よって スープとのmatchingは 申し分なーし👍 薄くカットされたバラ チャーシューも完全に 個人の好みと一致です。 生卵載せも検討しますが No egg🥚で正解✅でした。 佐賀のラーメンの実力を 現地で味わえた嬉しさは ひとしお。近くの二軒目も リストupしてたのですが、 どこも同じ豚骨系でしたので この一杯の満足を噛みしめ 再び佐賀駅へ。 西九州新幹線「かもめ」 に乗り込み、この日の 宿泊地である長崎市へ 向か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수프가 좋다. 뻣뻣한 느낌으로 돼지뼈의 마로미 같은 것이 정말 맛있지만, 개인적으로는 국수를 좋아하지 않았다. 다만 이것은 맛이 없다는 뜻이 아니고, 싫어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전체적으로는 맛있는 라면입니다만, 어차피 회전은 나쁘고, 이번은 12:30에 도착했습니다만, 주차장 대기를 포함해 라면 제공까지 40분 정도 했는가라고 생각합니다. 두 사람이 그렇게하고 라면을 만드는 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말하면 그렇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시간 없을 때는 안 되는 프리미어적인 w (원문) スープがうまい トロッとした感じで豚骨のまろみみたいなのが本当に美味しいですが、個人的には麺が好きではなかった。 ただしこれは不味いという訳ではなく、好き嫌いの問題だと思います。 全体的には美味しいラーメンですが、何せ回転は悪く、今回は12:30に着きましたが、駐車場待ち含めてラーメン提供まで40分程度やったかと思います。 お二人でやってそうでラーメン作るのが時間かかるようなので、仕方ないと言えばそうかなぁと 逆に言えば時間ない時はいけないプレミア的なw

(Google 번역 제공) 가보고 싶었던 사가라면 중 하나. 평일의 11시 40분 입고로, 과연 차 정차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 갔지만, 무엇의 가득! 통행량이 많은 곳이므로, 기다려 기다릴 수 없고, 사가 시내를 빙빙 돌고, 드디어 13시경 정류했다···. 대단한 인기! 챠슈 계란 라면과 밥 보통을 주문. 그다지 기다리지 않고 입고 덮밥. 이거야 사가라면이라고 하는 크림으로 감칠맛 깊은 맛! 소금 매화도 딱 좋은, 라면을 반찬하지 않고 밥이 진행됩니다. (타쿠완도 맛있다!) 틀림없는 사가라면 같은 느낌이었지만 기다리는 필수입니다! (원문) 行ってみたかった佐賀ラーメンのひとつ。 平日の11時40分着で、さすがに車停めれるだろうと思って行ったが、なんのなんの満杯！ 通行量の多い所なので、寄せて待つこともできず、佐賀市内をクルクル回って、ようやく13時頃停めれた･･･。すごい人気！ チャーシュー卵入りラーメンとご飯普通を注文。 さほど待たずして着丼。これぞ佐賀ラーメンというクリーミーでコク深い味わい！ 塩梅もちょうどいい、ラーメンをおかずにご飯が進みます。（たくわんも美味い！） 間違いなしの佐賀ラーメンといった感じでしたが待つこと必須です！

(Google 번역 제공) 추천 / 특제라면 800엔(챠슈・달걀들이・김) 사가라면의 인기점. 이치겐. 좀 더 진한 이미지. 현지인은 이쪽을 좋아한다고 하는 사람이 많다. (원문) オススメ / 特製ラーメン 800円(チャーシュー・卵入り・海苔) 佐賀ラーメンの人気店。いちげん。より少し濃いめなイメージ。地元の人はこっちが好きと言う人が多い。

모듬으로 안시키고 먹고 싶은 부위를 단품으로 주문했습니다 입에서 녹을 정도로 맛있었어요 특히 마지막 디저트가 정말 최고입니다.. 우유 푸딩은 따로 사서 먹고 싶을 정도였어요 다만 기본 반찬은 따로 주문하셔야 됩니다 (저는 따로 주문하진 않았어요) 소금은 테이블 마다 세팅이 되어 있고 간마늘, 와사비, 유자후추 등 기본 양념류는 요청하시면 가져다 주시니 말씀하시면 됩니다 자켓 따로 걸 수 있게 자켓커버 마련되어 있는게 맘에 들었어요 혼자 방문해도 분리형 공간으로 되어 있어서 괜찮았습니다 가격은 조금 있는 편이에요ㅎㅎ

5월3일에 가려고 했으나 예약이 꽉 차있어서 5월 4일로 예약하고 방문 신발 벗고 앉는 방식이고 2층에 있습니다. 올라가는 계단에 담배를 필 수 있는 흡연구역이 있음 뭐 먹을지 모르겟다면 젤 비싼 사가규 프리미엄을 시키세요. 사가규 프리미엄은 미쳤음 한우랑은 또 다른 매력이 있고, 사가규는 밥이랑 먹었을때 더 감칠맛이 느껴졌음 생맥주랑 콜라하이볼이랑 야무지게 먹고, 카쿠라 샐러드(김치랑 마요네즈? 참치 같은거 들어감) 꼭 시켜서 드세요. 고기먹다보면 느끼할 수도있는데 샐러드로 느끼한 맛을 싹 잡아줍니다. 그리고 디저트로 나오는 커피도 좋고, 푸딩이랑 찰떡아이스도 넘 마시씀 직원분들도 친절하구 사가 마지막날에 미친듯이 먹고 행복한 상태로 한국에 갑니다 (^^)b

총평 ㅡ 너무 기대하지말고 가면 가성비 좋은 사가규 체인 위치가 사가역 바로 뒤라 접근성 좋고 매장 내부 깔끔함 금요일 9시 넘어서 가서 걱정했는데 대기 없이 바로 안내받음 1인 좌석은 없음, 테이블 안내 5,000엔 코스가 가성비 좋아보여서 시켜봤는데 혼자먹기 좋음(넉넉한편) 후식으로 돌솥비빔밥을 주는데 대체 왜 비빔밥이 후식인거지...? 같이 줘... 비빔밥이 진짜 양이 많음 그리고 좀 달았다 우설은 걍 쏘쏘했고 다테바라가 진짜 맛있었음 샐러드나 후식 구성도 괜찮아서 한 번 쯤 올만하다 너무 기대는 말고... 5천엔 코스는 닭이 포함되어있어 8천엔 코스가 나을듯

오픈시간에 맞춰가서 웨이팅은 없었고 이용시간 1시간 30분 안내 받았습니다. 단품 메뉴도 있지만 10만원, 15만원 코스가 있고 10만원 코스여도 충분히 훌륭한 사가규를 맛 볼 수 있습니다!! 완전 추천!!👍🏻다들 친절하고 너무 맛있어요!! 느끼하기때문에 김치추가 추천합니다 ㅋㅋ

사가와서 제일 맛있었던 곳입니다. 그동안 도쿄에서 여러 고기집 가봤지만 다 느끼하고 맛있다고 못느꼈는데, 사가는 사가규를 꼭 먹어봐야한다고 해서 방문했지만 그렇게 큰 기대는 안했었어요. 분위기도 좋고 고기맛도 좋고 같이 시켰던 일본풍냉면도 너무너무너무 맛있었고 김치찌개도 너무 맛있었어요 어떤분이 이곳에 방문하기 위해서라도 사가에 올 이유가 생겼다고 했었는데 동감합니다!! 여기 방문하기 위해서라도 사가에 또 오고 싶어요!

오픈시간에 맞춰서 혼자 감. 외국인인거 아는듯 햇지만 영어는 하지않음. 하지만 일본어로 차근차근 알려줫기때문에 눈치껏 시킬수 있었음. 서버분들 너무너무 친절하고 좋음. 당연히 고기맛도 좋았음. 혼자가는분들은 세트말고 단품으로 시켜서 먹어가면서 배부른거 봐야할듯. 추천!

고기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무료로 주는 후식도 맛있으니 꼭 드세요~

리틀조빅조에서 빅조님이 이 체인 가게에 천진반이 맛있다하여 먹어봤습니다. 음식은 짜지 않고 좋았습니다. 뼛속까지 한국인인 저는 김치랑 먹었으면 눈물나게 맛있었을거 같은데 김치가 없으니 그게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음식은 맛있었고 교자는 맛있지만 교자집 치고 그렇게까지 맛집은 아니었습니다. 가격도 비싸지 않고 추천합니다. 다만 직원분들이 바빠서 그런지 벨을 눌러도 오지 않습니다😭😭

원래는 다른데 가는 길에 사람들 줄 서 있는거 보고 여기로 들어갔는데 분위기나 맛, 위생 모두 좋았습니다. 생맥주를 곁들여 많은 음식을 시켜 먹었는데 특히 계란볶음밥과 마파두부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먹을만은 했습니다 직원들 친절하고 좋아요

맛있어요. 간도 적당하구요

저렴한 가격, 짜지 않은 음식

(Google 번역 제공) 오랜만에 이벤트에 맞춰 가보았습니다. 쿠폰 등 사용하기 때문에 만두 정식을 장미로 부탁해 보았습니다만 11엔 밖에 바뀌지요. 여전히 이번에도 실수했습니다. 어떻게 봐도 이전의 활기는 없네요. －－－－－－ 서비스 점심이 종료되어 버려 점심이 된 것은 유감. 핸디 터미널(HT) 사용하고 있는데 오더 미스, 배선 미스도 많네요. 저도 피해를 당했습니다. HT의 의미가 없잖아. 또 다른 쪽도 쓰여져 있습니다만, 굽는 사람이 다른지 어떨지 모르지만 만두의 완성에 얼룩이 있겠지? 너무 구운 만두는 맛있지 않을까? 여러가지 것이 겹쳐 조금 먼 것 같다. (원문) 久々イベントに合わせて行ってみました。 クーポン等使うので餃子定食をバラで頼んでみましたが11円しか変わらですね。 相変わらず今回もミスしてくれました。 どう見ても以前の活気は無いですね。 －－－－－ サービスランチが終了してしてしまい、ランチになったのは残念。 ハンディターミナル（HT）使っているのにオーダーミス、配膳ミスも多いですね。私も被害に遭いました。HTの意味無いじゃん。 また他の方も書かれていますが、焼く人が違うのかどうかわからないけど餃子の出来にムラがあるよね？焼き過ぎた餃子は美味しくないかな？ いろんな事が重なりちょっと遠のきそう。

(Google 번역 제공) 일요일 11:30경에 가족으로 방문. 방문시는 만석에서 4조 정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만, 3분 정도로 바로 자리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모두 안정의 맛으로, 스피디하게 제공되는 것이 기쁘다. 좌석은 테이블 석이 중심이지만, 상승도 있고, 아이 동반에서도 이용하기 쉬운 분위기. 스탭의 접객도 탁박하고 있어 기분 좋게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꼭 먹고 싶을 때도 만두만 가볍게 안주하고 싶을 때도 사용할 수있는 안심감있는 중화 체인입니다. (원문) 日曜日の11:30頃に家族で訪問。 訪問時は満席で4組ほど待ってらっしゃいましたが、3分ほどですぐ席に座れました。 どれも安定の味で、スピーディーに提供されるのが嬉しい。席はテーブル席が中心ですが、小上がりも有り、子連れでも利用しやすい雰囲気。スタッフの接客もテキパキしていて気持ちよく食事ができました。がっつり食べたい時も、餃子だけ軽くつまみたい時も使える、安心感のある中華チェーンです。

(Google 번역 제공) 식사회에서 이용했습니다. 기대를 웃도는 것은 아니고 보통이었습니다. 차이나 대신에, 차이나감이 없고, 중화가의 차이나와 비교하면 안 되네요. 두부 이용의 저칼로리 차이나일까. 선물로 받은 살구 두부는 볼륨이 없기 때문에 몇 개라도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원문) 食事会で利用しました。 期待を上回ることはなく普通でした。 チャイナのわりに、チャイナ感が無く、中華街のチャイナと比べたら駄目ですね。 お豆腐利用の低カロリーチャイナかな。 お土産に頂いた杏仁豆腐は、ボリュームないので、何個でも食べれそうです。

(Google 번역 제공) 호텔의 차이니즈 레스토랑과 같은 가격대 또는 그보다 합리적입니다. 아무도 맛있습니다, 차가운 중화 온도가 적합하지 않습니다. 미지근하고 맛있지 않아 이것이라면 대중 라면 가게의 냉면이 킨킨으로 식습니다. 따뜻한 요리의 온도는 괜찮습니다만, 차가운 쪽의 요리의 온도에도 신경 써 주세요 차가운 중화는 가장 마지막에 왔습니다. 식히는 시간은 얼마든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합리적이라고 말해도 한 접시 천엔 이상하는 요리이므로 최선을 다하십시오 이것이 없으면 별이 더 많이 붙 그러나 같은 차가운 요리에서도 해파리와 샐러드 등은 식었고 본격적이었습니다. 막대기 닭에 두부가 걸려있는 것도 첫 경험입니다. 살구 두부도 본격적입니다. 지난 몇 년 동안 먹은 가운데 오랜만에 감격 한 맛이었습니다. 높을 것 같은 분위기이지만, PayPay 등도 사용할 수있어 양심적입니다 (원문) ホテル内のチャイニーズレストランと同じくらいの価格帯、もしくはそれよりリーズナブルです どれも美味しいですか、冷やし中華の温度が適切ではありません ぬるくて美味しくないです これなら大衆ラーメン屋の冷麺の方がキンキンに冷えてます 温かいお料理の温度は申し分ないですが、冷たい方のお料理の温度にも気を配られて下さい 冷やし中華は一番最後に来ました 冷やす時間はいくらでもあったと思います リーズナブルとは言っても一皿千円以上するお料理ですから頑張って下さい これがなければ星はもっと多くつけました しかし同じ冷たいお料理でもクラゲやサラダ等は冷えていたし、本格的でした 棒々鶏にお豆腐がかかってるのも初めての体験です 杏仁豆腐も本格的ですね ここ数年で食べた中で、久しぶりに感激した味でした 高そうな雰囲気ですが、PayPay等も使えて良心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친척과의 점심 회식에 개인실 대응해 주실 수 있으므로 선택했습니다 😃 점심 시간은 혼잡하므로 예약된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매우 천천히 쉬고 모두 기뻐했습니다. (원문) 親戚とのお昼の会食に個室対応していただけるのでチョイスしました😃 お昼時は混み合いますので、予約された方がよいと思います。 とてもゆっくり寛げてみんな喜んで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생일 축하로 화회석을 먹으러 갔습니다. 탁구 눌러도 나오지 않는다. 3회 눌러 드디어 등장. 금액이 보이지 않는 금전이었기 때문에 수고 걸렸습니다. 1권 그대로 건네주고 나머지를 2권째의 티켓 10장 세어 잘라 주세요라고 굉장히 싫은 얼굴이 되었습니다. 태. 신발을 회계 후에밖에 내주지 않기 때문에 회계에 각 가족 1명 남으면 좋지만 신발이 없기 때문에 4~5명 가족 모두 나올 수 없는 상태. 내가 나쁜 것 같은 느낌으로 굉장히 싫은 생각을 했습니다.또 그 금전 등록기의 아저씨, 감사합니다의 한마디도 없었습니다. 또, 그 후, 아이가 살구 두부의 디저트를 사서 레지에 가지고 갔는데, 무엇입니까? 회계와 신발을 혼자하는 것은 무리가 없습니까? 또한 신발을 든 손으로 회계하거나 물판의 물건을 만지는 것은 위생적으로는 어떨까라고 생각합니다. 이 코로나의 시기에 회계시에 조밀해지거나 하는 것도 개인실을 이용한 의미가 없어지고, 더욱 개선해 주었으면 합니다. 나 이전의 기입도 레지의 대응의 나쁜, 애상의 지적되고 있지요. 개선되지 않았다. 별은 3개 붙였습니다만 요리와 나카이씨는 별 5개입니다만 금전 등록기가 별 0이므로 별 3으로 했습니다. (원문) 誕生日のお祝いで華懐石を食べに行きました。お料理と仲居さんの接客には満足しましたが帰りのレジのおっさんの愛想のない対応、 ピンポン押しても出てこない。3回押してやっと登場。私はGOTOチケットを使わせていただきましたが 金額が見えないレジだったので手間取ってしまいました。チケットはまだ1枚も使っていなかったので 1冊そのまま渡して残りを2冊目のチケット10枚数えて切って下さいと言ったらスゴイ嫌な顔されました。そうこうしているうちに会計待ちのお客さんが増えて超密な状態。靴を会計後にしか出してくれないので会計に各家族1人残れば良いのに靴がないので4〜5人家族みんな出れない状態。はよぅ靴ば出さんか〜いと他の客が騒ぎ出す。 私が悪いみたいな感じでスゴイ嫌な思いをしました。またそのレジのおっさ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の一言もありませんでした。 また、その後、子供が杏仁豆腐のデザートを買いにレジに持っていったのに、何ですか？と無愛想に言われ、これです。と杏仁豆腐を指さしそれでやっと会計してもらいましたが、普通この時期8月8日保冷剤の1つくらい入れますよね。保冷剤なしでした。 会計と靴出しを1人でするのは無理がありませんか？ また、靴を抱えた手で会計したり 物販の物を触るのは衛生的にはどうかと思います。 この、コロナの時期に会計の時に密になったりするのも個室を利用した意味がなくなるし、もっと改善して欲しいです。 私以前の書き込みもレジの対応の悪さ、愛想のなさ指摘されてますよね。改善されてない。接客の基礎から学ばれた方がいい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星は3つつけましたがお料理と仲居さんは星5つですがレジが星0なので星3に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건물은 조금 오래되었지만 분위기는 매우 좋고 좋아합니다. 팥소는 여러 곳에서 먹습니다만, 게는 필요 없기 때문에 좀 더 야채를 많게 해 주었으면 한다고 하는 느낌입니다. 미세 닭과 친겐채 소금 메밀은 닭고기 국물과 소금이 아주 좋은 균형으로, 샤키샤키의 친겐나물이 좋은 악센트가 되어 맛있었습니다. 새우 슈마이도 새우의 맛이 짙고, 듬뿍 좀 더 먹고 싶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살구 두부는 떡으로 먹고 먹을 수 있는 양이었습니다만, 맛있고 페롯과 먹어 버렸습니다. 하고 싶다면, 접수의 여자의 사람에게 PayPay로 지불할 수 있습니까? (원문) 建物は少し古くなりましたが、雰囲気はとても良くて気に入ってます。 餡掛けおこげは色んな所で食べますが、蟹は要らないからもう少し野菜を多めにして欲しいなと言う感じです。 三瀬鶏とチンゲン菜の塩そばは、鶏の出汁と塩がとてもいいバランスで、しゃきしゃきのチンゲン菜がいいアクセントになっていて美味しかったです。 海老しゅうまいも海老の味が濃く、ぷりっぷりでもう少し食べたかったと思いました。 杏仁豆腐はもちもちで食べごたえのある量でしたが、美味しくてペロッと食べちゃいました。 しいていうなら、受付の女の人にPayPayで払えますかと聞いたら「やってません」とはっきりきっぱりノースマイルで言われたことが残念だなと思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가족 3명으로 오랜만의 방문. 만족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계절 한정 코스를 받았습니다! 손자들과의 첫 방문. 예약하고 있었으므로 여유 있고 천천히 즐겁게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원문) 家族3人で久しぶりの訪問。満足の時間をすごせました。 季節限定のコースを頂きました! 孫たちと初めての訪問。予約していたので余裕有りゆっくり楽しく食事が出来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10년 만에 방문했습니다. 죽은 할머니와 함께 옛날 많이 간 추억의 가게입니다. 이번에는 마시는 점심을 주문. 살구 두부를 정말 좋아해. 세트의 살구 두부와는 별도로 추가로 후원 소스의 살구 두부를 주문. 후 복도도 정말 일품이었습니다. 이번에는 사전 예약하여 기념품에도 살구 두부를 가져왔습니다. 매화의 꽃 차이나는 후쿠오카와 사가 밖에 없기 때문에, 꼭 간사이에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먹으러 갈 것입니다. 고마워요. (원문) 10年ぶりに訪れました。 亡くなった祖母と一緒に昔たくさん行った思い出のお店です。その時から変わらず美味しい料理と、アットホームな雰囲気、親切な店員さんに感動しました。 今回は飲茶ランチを注文。 杏仁豆腐が本当に大好きで セットの杏仁豆腐とは別に 追加で胡桃ソースの杏仁豆腐を注文。 胡桃の方も本当に絶品でした。美味しかった💗 今回は事前予約してお土産にも杏仁豆腐を持ち帰りました。 梅の花チャイナは福岡と佐賀にしかないので、ぜひ関西にもできて欲しいです。 また必ず食べにいきま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죽은 종자매의 정말 좋아했던 가게에 가보고 싶어서 떠났습니다.사가에서도 유명한 성과 같은 가게입니다. (원문) 亡くなった従姉妹の大好きだったお店に行ってみたくて遠出しました。佐賀でも有名お城のようなお店です。知り合いに話したら知ってる方が多かったです。同じ敷地内隣のベーカリーでも美味しそうなハンバーグランチがありました。次はそちらで食事し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점심을 목적으로 선택했습니다! 오랜만에 맛있다! 라고 생각하는 식사였습니다! 요리는 뜨겁다! 하나하나의 요리가 손이 들고 있어서 좋았습니다! 배도 가득했습니다! 접객도 불평 없음. 매우 멋진 가게였습니다! 어머니도 대만족이었으므로, 데리고 갈 수 있어서 좋았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또, 기회가 있으면 절대 가고 싶습니다 ⭐️ (원문) ランチを目的で選びました！久しぶりに、美味しい！と思える食事でした！料理は熱々！一つ一つの料理が手がこんでいて良かったです！お腹も満腹でした！接客も文句なし。とても、素晴らしいお店でした！母も大満足でしたので、連れて行けて良かった！と、思いました！また、機会があれば絶対行きた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평상시는 그다지 고급 레스토랑에는 가지 않기 때문에 자세하지 않지만, 접객에 대해서 별로 좋지 않은 입소문이 산견되고 있었기 때문에 신경쓰고 있었지만, 나는 매우 만족할 수 있었다. (원문) 普段はあまり高級なレストランには行かないので詳しくないが、接客についてあまりよくないクチコミが散見されていたので気にしていたものの、私はとても満足できた。料理は言うまでもなく素晴らしく、アレルギーも確認してもらって安心できた。夫婦ともども大満足だったのでまた定期的に訪れたいと思う。

(Google 번역 제공) 결혼 1주년 기념으로 이용해 주셨습니다. (원문) 結婚１周年記念で利用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おいしく彩り豊かなお食事はもちろん、配膳や声かけのタイミングまで行き届いたおもてなしに感激しました。最後にうれしいサプライズもあり、一生の記念となり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이제 꽤 지났습니다만) 백도의 점포가 없어져 버려, 가는 빈도는 떨어졌습니다만 20년 이상 다니고 있습니다. 코스 마지막 카레를 언제나 기대하고 있습니다만, 이것이 정말로 맛있다! ! 이번에는, 옛날부터 해보고 싶었던 「카레를 배 가득 먹자!」라고 결정해 예약을 하지 않고 향했습니다만 결국, 유혹을 이기지 않고 코스를 주문했습니다. 모든 것이 가격 이상의 맛으로 대만족입니다. 카레와 파이 포장은 훨씬 좋아합니다. 가격도 맛도 거의 변하지 않고, 먹을 때마다 감동합니다. 알기 쉬운 맛은 만명 우케라고 생각하고 정말 좋은 가게라고 생각합니다. 변함없는 맛을 이 쭉 계속해 주었으면 합니다. 앞으로도 이용하겠습니다. (원문) （もうかなり経ちましたが）百道の店舗が無くなってしまって、行く頻度は落ちましたがかれこれ20年以上通っています。コース最後のカレーをいつも楽しみにしているのですが、これが本当に美味しい！！今回は、昔からやってみたかった「カレーをお腹いっぱい食べてやろう！」と決めて予約をせずに向かったのですが結局、誘惑に勝てずコースを注文しました。全てが値段以上の味で大満足です。カレーとパイ包はずっとお気に入りです。値段も味もほぼ変わらず、食べるたびに感動します。わかりやすい美味しさは万人ウケすると思いますし本当に良い店だと思います。変わらない味をこのまずっと続けて欲しいです。今後も利用させて頂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버스 투어의 점심으로 이용했습니다. 따뜻한 요리는 뜨겁고, 차가운 요리는 제대로 접시까지 킨킨에 식혀 있어 단체 투어용의 따스함은 없었습니다. 빵도 맛있었습니다. 여행사가 지정한 메뉴였기 때문에 개인으로 갔을 때는 내용인가 다르다고는 생각합니다만, 이번은 품수 많아서 하나하나는 소량이었습니다. 여러가지 조금씩 먹고 싶은 여성향이라고 생각합니다. 별채에는 베이커리와 캐주얼한 레스토랑도 있습니다. (원문) バスツアーのランチで利用しました。 温かい料理は熱々で、冷たい料理はちゃんとお皿までキンキンに冷やしてあって団体ツアー向けの手抜き感はなかったです。パンも美味しかったです。 旅行会社が指定したメニューだったので個人で行った時は内容か違うとは思いますが、今回のは品数多めでひとつひとつは少量でした。色々ちょっとずつ食べたい女性向きだと思います。 別棟にベーカリーとカジュアルなレストランもあ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2024년 9월 주말 저녁에 들었습니다 샤토 문아라고하면 역시 카레입니다. 처음에 라이스의 접시가 옮겨져 왔을 때에는 「엣?」라고도 생각했습니다만, 여기의 레스토랑이 프렌치도 제공되고 있기 때문일까? 라고 생각 납득 맛있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역시 문아의 카레는 조금 달라 맛있다 가게의 입구에서 엄청 분위기 좋고 직원도 매우 정중한 일입니다. 또한 카레 페스티벌 등에서도 문아의 카레에게 신세를 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2024年9月の週末ディナーに伺いました シャトー文雅と言えばやっぱりカレーです 最初にライスのお皿が運ばれてきた時には「えっ？」とも思いましたが、ここのレストランがフレンチも提供されてるからかな？と思い納得 美味しいのは分かってましたが やっぱり文雅のカレーは一味違って美味しい お店のエントランスからめちゃくちゃ雰囲気よく、スタッフの方もとても丁寧な仕事ぶりです またカレーフェス等でも文雅のカレーにはお世話になると思います笑

(Google 번역 제공) R7.3.13 점심 햄버거 정식을 받았습니다. (원문) R7.3.13 ランチのハンバーグ定食をいただきました。3月1日から500円から600円に値上げされ､お代わりのご飯は有料になったとの事でした。ですがまだまだヤッパリお得！柔らかくて美味しいハンバーグ定食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햄버그런치는 평일에도 줄지 않으면 먹을 수 없습니다. 평일에도 10시 30분에는 줄지어 있는 것 같아 호르몬 정식을 부탁했습니다. 매우 맛있게 받았습니다. 또, 근처에 왔을 때는 묻고 싶습니다. (원문) ハンバーグランチは平日でも並ばないと食べれません。平日でも10時30分には並んでるみたい ホルモン定食を頼みました。 とても、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 また、近くに来た際は伺い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500엔 햄버그런치를 먹으러 가보았습니다. 토요일 11시 개점이라면 10시 반에 늘어서려고 갔습니다만 이미 먼저 3명 계셨습니다. 오픈에는 30명 정도의 열. 50식 한정이니까요, 참고까지. 햄버거 부드러운 고기 타입이 아닙니다. 소스 1종 (원문) 500円ハンバーグランチを食べに行ってみました。土曜日11時開店ならば10時半に並ぼうと行きましたがもう先に3名いらっしゃいました。オープンには30人程の列。50食限定だからでしょうね、 ご参考までに。ハンバーグ柔らかめ肉肉しいタイプではないです。ソース1種

(Google 번역 제공) 밤 가족에서 이용. 밤의 책임자다운 점원은 접객 태도도 매우 정중하고 좋았지만, 아르바이트의 젊은 남녀의 점원은 야기도 없고 접객 태도도 좋지 않았다. 젊은 부족으로 아르바이트를 확보하는 것도 힘들겠지만, 접객의 방법 정도는 제대로 교육하지 않으면! 모처럼의 좋은 고기가 엉망 레벨 웃음 (원문) 夜家族で利用。 夜の責任者らしき店員さんは接客態度も非常に丁寧で良かったが、バイトの若い男女の店員はヤル気もないし接客態度も良くなかった。 若手不足でバイトを確保するのも大変なのだろうが、接客の仕方ぐらいはちゃんと教育しないと！ せっかくのいい肉が台無しレベル笑

(Google 번역 제공) 50식 한정 햄버거 정식을 요구 사가 여행 때 들었습니다. 11시 오픈으로 이미 20명 정도 줄 지어있었습니다. 무사히 주문할 수 있었습니다. 무려 이전에는 500엔, 대체 무료였다고 합니다. 점포 씨는 울다 울다 3월부터 600엔, 덧붙여서는 100엔에 가격 인상이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싸다. 큰 모임도 무료로 할 수 있습니다. 준비된 다카나가 다시 맛있습니다. 햄버거도 부드럽고 된장국도 부드러운 양념으로 대만족이었습니다. (원문) 50食限定ハンバーグ定食を求め 佐賀旅行の際伺いました。 11時オープンで既に20人くらい並んでいました。 無事注文する事が出来ました。 なんと以前は500円、おかわり無料だったそうです。 店舗さんは泣く泣く3月から600円、 おかわりは100円に値上げになったそうです。 にしても安いです。 大盛りも無料で出来ます。 備え付けの高菜がまた美味しいのです。 ハンバーグも柔らかくて 味噌汁も優しい味付けで大満足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일요일 점심으로 갔다. 11시의 개점 5분전에 도착했습니다만, 이미 많은 분들이 나란히 하고, 소문의 500엔 햄버그런치는 무리일지도‥라고 걱정했습니다. 막상 입점하면, 50식 한정의 햄버 그랜치가 주문 할 수 있어 기대에 10분 정도 기다리고 있으면 옮겨져 왔습니다. 햄버거와 함께 따뜻한 야채, 감자 튀김, 생 야채 샐러드, 된장국, 밥, 타카나 절임 (탁상에 준비), 밥의 양이 가득, 보통, 적게 선택, 이해도 가능했습니다. 햄버거 소스도 탁상에 놓고 있고 그것을 걸면, 철판이 주와 ~와 소리를 내고, 외형, 향기, 소리에서도 맛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막상 실식. 소스가 짙은 것은 걱정했습니다만, 그런 일은 없고, 고기와의 밸런스가 좋고 확실히 고기의 맛이 했습니다. 500엔으로 이 퀄리티는 어떻게 생각해도 적자라고 걱정이 되었습니다. 메뉴에 맛있을 것 같은 디저트가 있어, 이쪽을 추가로 주문해도 코스파 너무 좋다고 생각합니다. 가게는 노포답게 설비는 연계를 느꼈습니다만 깨끗하게 청소되고 있어, 아늑은 좋았습니다.또 방해해, 다음은 스테이크 정식을 먹어 보고 싶었습니다. (원문) 日曜日ランチで行ってきました。 11時の開店5分前に到着しましたが、既に大勢の方が並んでらして、噂の500円ハンバーグランチは無理かも‥なんて心配しました。 いざ入店すると、50食限定のハンバーグランチが注文出来て楽しみに10分程待っていたら運ばれてきました。 ハンバーグと付け合わせの温野菜、ポテトフライ、生野菜サラダ、味噌汁、ご飯、高菜の漬物(卓上に備え付け)。ご飯の量が大盛り、普通、少なめと選べ、おかわりも可能でした。 ハンバーグソースも卓上に置いてありそれをかけたら、鉄板がジュワ〜と音を立てて、見た目、香り、音からも美味しそうな感じがしました。 いざ実食。 ソースが濃いのではと心配しましたが、そんなことはなく、肉とのバランスが良くしっかりと肉の味がしました。ソースではなく、肉を味わうという感じでした。(私好み) 500円でこのクオリティはどう考えても赤字でしょうと心配になりました。 メニューに美味しそうなスイーツがあり、こちらを追加で注文してもコスパ良すぎると思います。 お店は老舗らしく設備は年季を感じましたが綺麗に掃除されていて、居心地は良かったです。またお邪魔して、次はステーキ定食を食べてみたいと思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2024.11. 첫 방문. 종합평가는 '좋은' 별 4. 주차장은 넓다.옆의 점포와 공용 주차장답게 경계는 없다. 들어가 보면, 조금 고급감이 있는 레스토랑. 입구에 “햄버거 정식은 매진되었습니다”라고 붙여 종이가 있었지만, 방문한 시간은 아직 12시 전이었다. 그런데, 이 날은 유리 너머의 자리에 안내된다. 메뉴는 2000엔을 넘는 것부터 1000엔을 밑도는 것까지 여러가지 있었다. 제공 시간은 적당히 빠르다. 불고기 정식은 된장국과 미니 샐러드 포함. 이미 불고기 소스가 얽혀 있었다. 야키니쿠 아래에는 볶은 야채가 깔려 있다. 탁상에 타카나 절임이 있어, 이것이 의외로 맛있다. 그 중 근장에 들르는 것이 있으면, 재방문해 보자. (원문) 2024.11.初訪問。 総合評価は「良い」の星４。 駐車場は広い。隣の店舗と共用駐車場らしく、境目はない。 入ってみると、ちょっぴり高級感のあるレストラン。 入り口に「ハンバーグ定食は売り切れました」と貼り紙があったが、訪れた時間はまだ12時前だった。１日限定50食とあったので、それが本当なら12時前に50人以上の客が訪れ、かつハンバーグ定食を注文したと言うことになるが、真偽の程は確認のしようがなくわからない。 さて、この日はガラス越しの席に案内される。メニューはタブレットで見ることができ、注文もタブレットから。このタブレットの便利な所は「割勘機能」が付いている所。複数で訪れた時は役に立つだろう。 メニューは2000円を越えるものから、1000円を下回るものまで色々あった。とりあえず「焼肉定食」1300円をチョイス。ランチのみご飯がお代わり自由なようだ。 提供時間はそこそこ早い。昼休憩の時間が限られる忙しいサラリーマンにとっては大変助かる。 焼肉定食は、味噌汁とミニサラダ付き。既に焼肉のタレが絡んでいた。 焼肉の下には炒めた野菜が敷かれている。人によってはご飯のお代わりをしたくなるくらいの量がある。 卓上に高菜漬けらしきものがあり、これが意外と旨い。 そのうち近場に寄ることがあれば、再訪してみよう。

(Google 번역 제공) 약 30 수년 만에! 타케시타의 무렵은, 아직 학생으로, 잘 먹고 있었습니다! 이쪽의 가게에는 처음으로 내점. 차남은, 학교 돌아가기에, 테이크 아웃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하와이안의 세트, 너겟 외.편안한 공간의 점내. 차례차례 손님이 내점.테이크 아웃의 사람이 많았다. 역시 맛있어요✨ 이미지가 깨끗하게 잡히지 않았어요😥😣 R6, 12월 오늘은 아보가도 버거 세트를. 역시 맛있네요. 별도로 감자도 주문했습니다. 반즈의 표면이 바삭바삭하고, 아보가도도 맛있었습니다. 감자 칠리 소스도 맛있었습니다!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영수증이 매번 기다려집니다. 음료 종이 컵 무늬를 좋아합니다! (원문) 約、30数年ぶりに！ タケシタの頃は、まだ学生で、よく食べてました！ こちらのお店には初めて来店。 次男は、学校帰りに、テイクアウトしている様です。 今日は、ハワイアンのセット、ナゲット他。心地よい空間の店内。イートインでしたが、美味しく心地よい時間でした。 次々とお客様が来店。テイクアウトの人が多かった。また、来店したいと思います やっぱり、美味しいのです✨ 画像が、綺麗に取れなかった😥😣 Ｒ６、12月 今日は、アボガドバーガーセットを。 やはり美味しいですねぇ。別にポテトも注文しました。 バンズの表面がサクッと、アボガドも美味しかった。串を外し、大口でかぶりついた時の幸福感！パテも美味しい😂 ポテトのチリソースも美味しかった！ 至福の時間でした、またきます。 レシートが毎回楽しみです。 ドリンクの紙カップの柄が好きです！

(Google 번역 제공) 오랜만에 여기 햄버거를 받았습니다. 솔직히 가게 안에 들어가는 것은 처음입니다. 여기에서 서쪽으로 약 300m 정도 갔던 곳에 「제일 도미」라고 하는 가게가 있어, 그 장소에서 당시 「타케시타 버거」라고 하는 가게명으로 영업되고 있었습니다. 이끼는 맛이 떨어졌지만, 여기는 변함없는 맛. 나로부터 하면 정말 그리운 맛이었습니다(*^^*) 계속 계속해 주었으면 하는 햄버거점. (원문) 久しぶりにここのハンバーガーを頂きました。 正直、店内に入るのは初めて。広々としていてテーブル席も充実。テラス席も。 ここから西に約３００mほど行った所に「一番鯛」という店が有り、その場所で当時「タケシタバーガー」という店名で営業されていました。その頃から食べています。 モスなんか味が落ちちゃったけど、ここは変わらぬ美味しさ。パンズのカリカリが好き。野菜が前より少し新鮮になったような……。 私からすれば本当に懐かしい味でした(*^^*)ｱﾘｶﾞﾄｳｺﾞｻﾞｲﾏｽ ずっと続いてほしいハンバーガー店。

(Google 번역 제공) 슈퍼가 붙을수록이 가게를 좋아하고 참을 수 없습니다. 계속 다녔습니다. 매번 갓 구운 갓 만든 햄버거 가게. 옛날부터 변하지 않습니다. 데리야키 햄버거만 먹은 적이 없습니다. 옛날과 조금 반즈가 달게 되어, 반즈의 표면의 바삭바삭과 상태가 강해지고 있었습니다. 뭐라고 말할 수없는 훌륭한 맛. (원문) 超がつくほど、このお店が好きでたまりません。 ずっと通っていました。 毎回焼きたて作りたてのこのハンバーガー店。 昔から変わりません。 照り焼きハンバーガーのみしか食べた事ありません。 昔と少しバンズが甘くなっており、バンズの表面のサクッと具合が強くなっていました。 何とも言えない素晴らしい味。

(Google 번역 제공) 편의점에있는 싼 햄버거. 왜 이렇게 평가가 높은지 수수께끼입니다. 체인점이 더 맛있습니다. 하와이안 버거를 부탁했지만, 패티는 냉동 햄버거처럼 굳게 조잡하고 식후에 불쾌감이 남습니다. 수제라는 리뷰를 보았습니다만, 냉동 햄버그 특유의 맛이 있었습니다. . . 야채는 편의점 컷 양배추를 사이에두고 소스는 케첩과 마요네즈? 큰 실패입니다. 음료는 뚜껑도 없고 불위생. 소중한 사람을 데리고 간다는 것 외에도. (원문) コンビニにあるような安いハンバーガー。なんでこんなに評価が高いか謎です。チェーン店のほうがよっぽど美味しいです。 ハワイアンバーガーを頼みましたが、 パティは冷凍ハンバーグのように固くお粗末で食後に不快感が残ります。手作りという口コミを見たのですが、冷凍ハンバーグ特有の味がしました。。。 野菜はコンビニのカットキャベツを挟んで、ソースはケチャップとマヨネーズ？ 大失敗です。ドリンクは蓋もなくて不衛生。 大事な人を連れていくなんてもってのほか。

(Google 번역 제공) 2024.6.1 맛, 볼륨, 가격 모두 틀림없음! 사가에서 가장 맛있는 햄버거 가게입니다 🍔 특히 추천 햄버거는 하와이안이지만, 핫도그도 미국의 본고장과 같은 맛 🌭 그리고 프라이드 치킨이 신고 있습니다 🍗✨ 2024.6.1 2025.8.13 (원문) 2024.6.1 味、ボリューム、お値段全て申し分なし！ 佐賀で一番美味しいハンバーガー屋さんです🍔 特にお勧めのハンバーガーはハワイアンなんですが、ホットドッグもアメリカの本場の様な美味さ🌭 そしてフライドチキンが神ってます🍗✨ 2024.6.1 2025.8.13

(Google 번역 제공) 오래전부터 한 점포에서 알고는 있었지만 처음 가 보았습니다. 제공 시간은 모 대기업 체인점과 비교하면 천천히이므로 서둘러 분은주의. 하나 하나 정중하게 만들어져 있는 것입니다. 빵 기사? 는 바삭한 느낌. 주위의 손님을 보면 작은 아이나 중고생의 젊은 커플로부터 노인까지. 많은 세대에 사랑받는 가게인 것 같다. 이번에는 평범한 햄버거와 테리야키 버거를 먹고 싶습니다 😋 조금 화장실이 오래된 느낌으로 문이 닫히기가 어려웠습니다. (원문) ずっと前からある店舗で知ってはいたけどはじめて行ってみました。 提供時間は某大手チェーン店と比べるとゆっくりなので急ぎの方は注意。 ひとつひとつ丁寧に作られているのでしょう。 パン記事？はカリッとした感じ。 周りのお客さんをみると小さい子や中高生の若いカップルからお年寄りまで。たくさんの世代に愛されるお店なのだなと。 今度は普通のハンバーガーとテリヤキバーガーを食べてみたいです😋 ちょっとトイレが古い感じでドアが閉めにく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이전에는 키타카 다다미에서 타케시타 버거라는 이름으로 영업되고 있었다고 합니다.그 무렵보다 30년 이상 계속되는 노포. 큰 숲의 버거를 주문했습니다.고기의 양은 170g! 반즈의 사이즈도 1.5배로 크게 미국의 일반적인 사이즈입니다.반즈는 시내의 빵집 무랑·루즈 근제. 씹고 먹는 타입의 패티입니다. 양배추는 세단과 그대로의 둘 다 들어간 것 같은 식감이었습니다.프라이드 감자는 평범하고 맥도날드 스타일이었습니다. 의 취향입니다.이탈리안 소다라고 하는 오리지날 드링크는 3종류보다 선택할 수 있습니다만 그린 애플을 너무 달지 않고 취향의 맛이었습니다. (원문) 以前は北高寄りにてタケシタバーガーという名前で営業されていたそうです。その頃より30年以上続く老舗。はじめて伺ったのですが 大きな森のバーガーを注文しました。お肉の量は170g! バンズのサイズも1.5倍と大きくアメリカの一般的なサイズです。バンズは市内のパン屋ムーラン・ルージュ謹製。お肉は1cm角の粗挽きと言うかダイスサイズのお肉をツナギ無しで作ってあり肉肉しい！ 噛み締めて食べるタイプのパティです。キャベツは細切りと大盤のままの両方入っていたような食感でした。フライドポテトは平凡でマクドナルドスタイルでした。皮付きポテトの方が僕の好みです。イタリアンソーダというオリジナルドリンクは３種類より選べますがグリーンアップルをチョイス。甘すぎず好みの味でした。きみどりバーガーさんの方が僕の好みですかも？

구석에 있어 찾기 어려웠어요. 간단히 먹으려고 유부우동이랑 새우튀김우동 오니기리 같은걸 시켰어요. 우동맛은 평범한 맛이었는데 면이 엄청 부들부들하고 좋았어요. 친절하십니다.

사가역 안에 있는 우동 집이에요. 우선 사가 역에서 접근성이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주인 분과 일하시는 분들이 정말 정말 친절합니다. 그래서 정말 기분 좋게 응대를 하고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동 맛은 그냥 평범한 일반적인 우동 맛 입니다. 특별하지 않습니다. 카레도 전형적인 일본식 카레맛 입니다. 나름 사과에서 맛있고 특별한 걸 드시고 싶으시면 그다지 추천하진 않지만 그래도 적극성 좋은 곳에서 한끼 간단하게 해결 하시기를 원하시는 분에게는 추천 드립니다.

간단하게 식사하거나 맛집 가기 전 허기를 달래주기에 좋습니다 일부러 토핑이 없는 카게우동 시켰는데 국물 맛이 느끼하지 않고 깔끔하네요 또 먹으러 간다면 키즈네나 에비텐 우동도 먹어봐야겠네요

사가역 안에서 금방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친절함은 당연하고 우동 맛도 너무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역이랑 너무 가까워서 최고네요

사가역사 내 위친한 우동집 가격이 저렴한편이라 부담없이 찾기좋아요 우동이나 소바맛은 한국인입맛에 잘맞으며 유명 우동집에 비해선 아쉬우나 가성비생각하면 괜찮은편입니다 ♥

국물이 좀 짜기는 했지만 면발이 쫄깃하고 맛있었어요. 주먹밥은 그저 그랬지만 나쁘지는 않았어요. 가격대비 맛도 괜찮았고 음식 나오는 속도도 빨라 좋았습니다. 우엉튀김우동 정말 맛있었어요.

간단히 점심식사하러들린 사가역내 우동집입니다 가격도 적당하고 면도 너무탱글거리지않고 잘익은면이라 부담없이먹을수있었어요. 그지역 어르신들이 많이오시는것같던데 그래서 그런지 면을좀더 푹삶는느낌도 있습니다. 계란우동이랑 우엉튀김우동먹었는데 맛있었어요 유부초밥도....♥ 우동에는 유부초밥 가게 내부깨끗하고 회전이빨라 금방들어갈수있어요

(Google 번역 제공) 평일 낮에 가족 3명으로 점심. B 점심을 선택. 가게 안에는 카운터와 테이블석 2개. 10명도 넣으면 만원이라는 느낌입니다. 11시 지나서 입점이므로, 곧 넣었습니다. BGM은 피아노곡으로, 테이블석에서는 프로젝터로 로마의 휴일이 침묵으로 상영되어, 분위기 있습니다. 요리도 외형도 깨끗하고 맛있다. 메인은 여름이므로 가루 치즈와 올리브 오일이 효과가있는 차가운 파스타였습니다. 주차장이 없기 때문에 근처 주차장에 정차합시다. 혼자서 자란 오너의 접객은 무애상이라고 할까, 아사리계라고 생각합니다. 어른수로 가는 가게가 아니라, 시간이 있을 때에 1명이나 2명으로 가는 가게입니다. 클레카도 있습니다만, 각종 QR코드 결제도 대응하고 있었습니다. 다음은 저녁 식사에 가고 싶다. (원문) 平日の昼に家族3人でランチ。Bランチをチョイス。店の中はカウンターとテーブル席２つ。10人も入れば満員という感じです。11時過ぎに入店なので、すぐ入れました。 BGMはピアノ曲で、テーブル席ではプロジェクターでローマの休日がサイレントで上映されてて、雰囲気あります。 料理も見た目も綺麗で、美味い。 メインは夏なので、粉チーズとオリーブオイルが効いた冷製パスタでした。 駐車場はないようなので、近くのパーキングに停めましょう。 1人で切り盛りしているオーナーの接客は無愛想というか、アッサリ系だと思います。 大人数で行く店ではなく、時間があるときに1人か2人で行く店です。 クレカもですが、各種QRコード決済も対応してました。 次は夜の食事に行き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요리의 여러 가지. 이 내용을 저렴하게 먹을 수있는 것은 훌륭합니다! 또, 부탁할 수 있는 음료도 다양하고 모두 맛있고, 합리적입니다. 무알코올도 충실하기 때문에, 마실 수 없는 사람과도 올 수 있습니다. 사가역 근처에 올 때는 빠뜨리지 않고 가고 싶습니다! (원문) 素晴らしい料理の数々。 この内容がお手頃に食べられるのは素晴らしい！ また、頼めるドリンクも様々でありどれも美味しく、かつお手頃です。 ノンアルコールも充実しているので、飲めない人とも来れます。 佐賀駅近辺に来る際は欠かさず行きた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2024년 6월 방문: B런치 1500엔(부가세 포함)을 받았습니다. 어느 가게도 처마가격 인상하고 있는 가운데, 매우 코스파의 좋은 점심입니다. 단지, 이전의 쪽이 맛있었던 것 같은… 우연히? 여러분 쓰여져 있듯이, 요리사가 혼자 자르고 있어 필요 최소한의 접객이므로, 그러한 점이 신경이 쓰이는 분에게는 추천할 수 없습니다. (원문) 2024年6月来訪：Bランチ1500円（税込）をいただきました。 どこのお店も軒並み値上げしている中、とてもコスパの良いランチです。5、6年前に数回伺ったことがありますが、その頃からほとんど上がってないように思います。 ただ、以前の方が美味しかったような…たまたまかな？ 皆さん書かれてますように、シェフが一人で切り盛りされており必要最小限の接客ですので、そういった点が気になる方にはおすすめできません。

(Google 번역 제공) 혼자되어있는 것 같았지만 제공까지 기다리지 않고 합리적인데 맛있는 요리를 먹을 수있었습니다! 가게 주인 쪽은 은은하지 않습니다만, 진지하게 그렇게 깔끔한 대응입니다. 파이 포장의 생선 요리가 일품이었습니다 ♥️🐟 물론 파스타도 맛있었습니다! 디저트의 소라 콩 무스가 놀랄만큼 맛있는 맛이었습니다 🍨 소라 콩이라고 말하지 않으면 눈치 채지 못할 정도로 부드럽고 크림으로 적당한 단맛의 무스였습니다 🍨 전자 화폐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만, 현금이라고 10%off였습니다 👏🏻✨️ (원문) 1人でされているようでしたが、提供まで待たされることなく、リーズナブルなのに美味しい料理が食べられました！ 店主の方はにこやかではありませんが、真面目そうできちんとした対応です。 パイ包みのお魚料理が絶品でした♥️🐟 もちろん、パスタも美味しかったです！ デザートのそら豆のムースがびっくりするほど美味しいお味でした🍨 そら豆と言われなければ気付かないほど滑らかでクリーミーで程よい甘さのムースでした🍨 電子マネーも使えましたが、現金だと10％off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대만족의 최강 코스파 런치입니다. 매우 맛있는 파스타 🍝과 메인. 가까운 최강 비스트로입니다. 부모님을 데리고 데이트하든 ⭕️ 저녁 식사도있는 것 같습니다. (원문) 大満足の最強コスパランチです。とーっても美味しいパスタ🍝とメイン。これだけの手間暇、気配り、心配りをいただきながら、こんなに美味しいものがこのお値段でいただけるだなんて、どなたにもおすすめしたい、駅近最強ビストロです。 ご両親を連れてでもデートでも⭕️ ディナーもあるみ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역 앞 Bistro souffles에서 쇠고기 스튜 점심 전채 샐러드 후 복숭아 악센트 수프 쇠고기 스튜 파스타 조개와 시금치 스파게티 디저트 고구마의 무스 커피 ¥ 1800 부가세 포함 점심 시간에 여러 번 돌입을 챌린지했지만 그때마다 닫혀 옥쇄. 글쎄, 코로나 패였기 때문에 어쩔 수 없지. 비스트로라는 말은 나폴레옹이 있었을 무렵의 프랑스에서 러시아인이 가게에 서둘렀다, 서둘러라는 의미의 러시아어 「 Быстро! 」(비스트라 같은 발음)가 유래라는 설이 일반적이지만, 이 설 조금 수상한 것 같습니다. 프랑스어권에서는 대중이자카야 같은 의미로 사용되고 있어, 브러슬리보다 조금 높은 가게를 가리키는 것 같다. 자신도 프랑스어권에 살았을 때는 브래슬리를 자주 이용했지만, 반대로 비스트로라고 이름이 붙는 가게는 적고, 제일 다녔던 것은 레스토랑이었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비스트로 수플레 씨의 요리의 노출이지만, · 조개와 시금치 스파게티 조개 국물의 향기가 단단하고 너무 진한 토마토 맛과 시금치가 잘 어울렸다. (여기서는 하모니라는 말은 사용하지 않는 웃음) 얇고 얇게 썬 치즈가 많이 걸렸다. ・쇠고기 스튜 그릇이 빵 포장되어 오븐에서 구워진다. 조금 탄이 부족했지만 스튜와 잘 어울린다. 쇠고기는 칼로 자르려고 생각했을 정도로 작지 않았다. 포크와 칼로 찢어질 정도로 부드러웠습니다. ・고구마의 무스 커피 젤리 같은 것도 함께 담아 놓고 둘을 합치면 더욱 맛있다. ・커피 식후 커피가 꽤 맛있었습니다. 자신은 업무용 스위스 에스프레소 머신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조금 맛에 시끄러운 웃음 다음 번에는 밤에 묻고 싶습니다. 잔치 (원문) 駅前Bistro souffles にてビーフシチューランチ 前菜 サラダ　胡桃がアクセント スープ ビーフシチュー パスタ　アサリとほうれん草のスパゲティ デザート　サツマイモのムース コーヒー ¥1800 税込 ランチタイムに何度か突入をチャンレンジしたのだけれども、その都度閉まってて玉砕。まぁコロナ禍だったから仕方ないよね。 ビストロって言葉はナポレオンがいた頃のフランスにてロシア人がお店に急かした、急いでという意味のロシア語『Быстро!』(ビーストラみたいな発音)が由来という説が一般的だが、この説は少し怪しいようだ。 フランス語圏では大衆居酒屋みたいな意味で使われていて、ブラッスリーより少し高めのお店を指すようだ。 自分もフランス語圏に住んでいた際はブラッスリーをよく利用したが、逆にビストロと名のつく店は少なめで、一番通ったのはレストランだったかもしれない。 さてビストロ・スフレさんの料理のインプレッションだが、 ・アサリとほうれん草のスパゲティ 貝出汁の香りがしっかりしていて濃すぎないトマトの 風味とほうれん草が上手くマッチしていた (ここではハーモニーという言葉は使わない笑笑) 薄くスライスしたチーズが多めに掛かっていた。 ・ビーフシチュー 器がパン包みになってオーブンで焼かれている。 少し焦げが足りなかったけどシチューとよく合う。 牛肉はナイフで切ろうかと思ったほど小さくなかった がフォークとナイフで裂けるほど柔らかめでした。 ・サツマイモのムース コーヒーゼリーのようなものも一緒に盛り付けしてあり、ふたつ合わせると更に旨い ・コーヒー 食後のコーヒーがなかなか美味しかった。 自分は業務用のスイス製エスプレッソマシンを持ってるので　少し味にうるさい　笑 次回は夜にお伺いしたい ごちそう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친구와 점심 식사로 방문. 점내는 조금 좁고 카운터 안쪽에 테이블석이 2석 정도. 요리사 혼자서 모두 되고 있는 것 같아 시종 바쁘듯, 무애상에 느꼈습니다. 여성 점심을 부탁했습니다만, 전채부터 메인, 디저트까지 모두 손에 넣고 있는 느낌으로 맛있게 받을 수 있었습니다. 취향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맛은 확실히입니다. 맛과 코스파는 좋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요리사의 바쁜 느낌에 이쪽도 그다지 천천히는 할 수 없는 분위기입니다. 빨리 먹고 나올 정도라면 좋을지도 모르지만, 친구와 천천히 향하지 않는다고 느꼈습니다. (원문) 友人とランチで訪問。 店内は少し手狭でカウンターの奥にテーブル席が2席ほど。 シェフお1人で全てされているようで終始お忙しそうで、無愛想に感じました。 レディースランチを頼みましたが、前菜からメイン、デザートまでどれも手が込んでいる感じで美味しく頂けました。 好みかと思いますが、味はしっかりめです。 味やコスパは良いと思いましたが、シェフの忙しい感じにこちらもあまりゆっくりは出来ない雰囲気です。 サッと食べて出るくらいなら良いかもですが、友人とゆっくりには向かないと感じました。

혼자 금요일 저녁 8시쯤 갔는데 다찌석에 저 혼자 앉았어요. 다른 일본인 단체손님과 저만 있어서 편하게 먹었습니다. 오마카세 상/중/하 중에 중 6400엔 시켰어요. 영어 메뉴판 없습니다. 아주간단한 영어는 하세요. 여쭤보니 하 13피스 /중 16-17피스 /상 20+ 피스 나온다고 하네요. 퀄리티는 정말 좋았어요.. 초밥 좋아하는데, 이정도 퀄리티를 이 가격에 먹을 수 있다는게 정말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구글 리뷰 처음 써보는데.. 이 집은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 꼭 가보세요. 생맥주는 없습니다ㅠㅠ

지역 오마카세. 화려하진 않지만 지역민들이 퇴근길에 잠시 들러 즐기는 선술집 분위기입니다. 그래서 가격이 부담스럽지 않았고, 로컬 음식을 경험하기 좋았습니다. 아버지의 가업을 이어 아드님이 운영을 하시는데 음식이 매우 정성스러웠습니다.

점심에 니기리 세트 먹었습니다. 저빼고 일본분들 밖에 없었고, 따로 웨이팅은 없었습니다.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너무 큰 기대는 안하셔도 되지만 그만큼 기본이 충실한 숙성회 초밥입니다.

한국사람 이용이 많아서 저녁 오마카세는 포기하고 점심에 이용했어요 현지인들만 계셨고, 런치세트로 3가지 있고 니기리 스시로 주문해서 먹었네요 9피스에 1000엔, 부가세 100엔 가격은 꽤 저렴한 편이었는데 맛은 생각보다 평범하고 일본 다른데서 먹었을때 처럼 사르르 녹는 느낌보다 밥 양이 꽤 있어서 입안 가득차는? 단단한 밥느낌에 회도 숙성이 좀 덜 된 느낌도 있었어요 새우가 의외로 맛있었고, 고등어인지 청어인지? 생선 중에 제일 맛이 좋았어요 주시는 국물은 거의 닝닝한 복지리 느낌였어요

오마카세 스시가 먹고싶어 찾아간 요리집 금요일 저녁에 식사하기 위해서 사가 성터 가는길에 오후1시쯤 예약하고감 사가성터 관광후 6시예약이라 찾아감 일단 6시는 우리만 있었음 사장님 부자와 인사나누고 오마카세 8000엔 주문함 참고고 오마카세 소5500엔 중6500엔 대8000엔 이었던거 같았음 결제는 오로지 현금만되요 사장님 부자 두분이서 정말 맛있게 만들어주셨음 내가 일본여행중 여기 스시요리집이 최고임 사장님 두분 정말 친절하시고 유머도 많으시고 그리고 축구 정말 좋아 하시는분들임 축구이야기 많이 나누고 왔음 스시에 사케는 사가현산 나베시마 먹었는데 정말 향이 좋았음 술과함께 스시 정말 배터지게 맛있게 먹었음 차 다음에 사가가면 무조건 여기 다시갑니다 적극 추천 합니다

예약을 못해서 오픈런 함. 다찌석에 앉았고 젊은 아저씨가 약간의 영어를 할줄 아셔서 주문에 무리가 없었음. 할아버지가 손에 직접 쥐어주는건 간장 찍지말고 바로 먹으라 해서 먹었는데 대존맛. 성게, 참치등도 꽤나 발군의 솜씨. 저는 오마카세 중으로 먹었는데 잘드시는 분이면 상으로 드셔도 될듯. 돈안아까운 한끼였음

목요일 점심 쯤에 갔었는데 문을 닫아서 저녁에 다시 찾아 갔습니다 역시나 일본 스시는 맛있네요ㅎㅎ직원분도 매우 친절 하시고 편안한 분위기여서 좋았습니다 추가로 한국분들 스시 종류에 잘 모르셔서 비싼 오마카세 시키시는데 니기리라고 쓰여 있는것이 흔히 우리가 먹는 손으로 만든 스시 입니다ㅎㅎ

(Google 번역 제공) 【사가 시가지에 있는 일식 다이닝 와창에서 해물 요리 능숙】ate seafood dinner at Waso Japanese restaurant. The total price is about 40USD. It is reasonable and delicious. s reasonable and delicious. 사가 시가지의 호텔에 숙박. 호텔 근처에 있는 일식 다이닝 와창에서 해물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해물 덮밥, 잉어의 살구, 차완 찜, 아리아케산 새우의 튀김, 생중 2잔으로 4500엔 정도의 가격. 합리적인 가격이었습니다. 맛도 맛. 점내는 넓고 감염 대책도 제대로 하고 있어 만족. 추천 할 수있는 가게입니다. (원문) 【佐賀市街地にある和食ダイニング和創で海鮮料理堪能】ate seafood dinner at Waso Japanese restaurant. The total price is about 40USD. It is reasonable and delicious. s reasonable and delicious. 佐賀市街地のホテルに宿泊。ホテル近くにある和食ダイニング和創で海鮮料理堪能。海鮮丼、鯵の活き造り、茶わん蒸し、有明産の海老の唐揚げ、生中2杯で4500円程の価格。お手頃価格でした。味も美味。店内は広めで感染対策もしっかりしており満足。オススメできるお店です。

(Google 번역 제공) 최고로 맛있습니다! 😋 오늘 2회째로 전회는 사시미 정식, 이번은 오징어입니다😋 접객도 정중하게 해 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또 와 싶습니다! (원문) 最高に美味しいです！😋 本日2回目で前回は刺身定食、今回はイカです😋 接客もご丁寧にして頂きまして、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また来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밤에 갔다. 문어의 튀김은 조금 기름으로 기토기토였던 것이 유감이었습니다. 그러나 스시는 매우 맛있었습니다. 위로 1650 엔으로 합리적으로 샤리가 적지만 맛이 확고합니다. 천연물의 좋은 물고기 사용되고 있었습니다. 선술집으로서는 품수가 적었을까라고 생각합니다만 대체로 만족했습니다. 운반의 애상도◯ (원문) 夜にいきました。 タコの唐揚げはちょっと油でギトギトだったのが残念でした。だし巻き卵は塩味やや強め。 しかし、お寿司はとてもおいしかった。 上にぎりで1650円とリーズナブルで シャリ少なめだけど味がしっかりしてて 天然物のいいお魚使われてました。 居酒屋としては品数が少なかったかなとおもいますが概ね満足でした。 お運びさんの愛想も◯

(Google 번역 제공) 鯵의 구조를 추천. 일본 술의 술 세트, 1000엔으로 60ml씩을 3종.취급 있는 일본술은 모두 선택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유감이었던 것은, 혼자 가서, 최초로 음식을 단번에 주문한 결과, 용서 없이 물건이 나오고, 도미의 볶음밥, 캄파치의 가마야키가 최종적으로 식어 버린 것. 그 근처는, 스스로 주문하는 방법으로 컨트롤은 필요할지도 모른다. (원문) 鯵のお造りがオススメ。アラ部分も唐揚げにして貰えて、2度美味しい。 日本酒の利き酒セット、1000円で60mlづつを三種。取り扱いある日本酒は全て選ぶことができる。観光で佐賀の日本酒をできるだけ味わいたい時に助かります。(2周しました) 個人的に残念だったのは、一人で行って、最初に食べ物を一気に注文した結果、容赦なく品物がでてきて、鯛のあら炊き、カンパチのかま焼きが最終的に冷めてしまったこと。 その辺りは、自分で注文の仕方でコントロールは必要かもしれない。

(Google 번역 제공) 캠페인에서 390 엔의 붉은 생선 조림 정식 후 커피 ☕️도 붙어 만족했습니다 😋 (원문) キャンペーンで390円の赤魚煮付け定食食後のコーヒー☕️も付いて満足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오징어를 받았습니다. (원문) おいしいイカを頂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출장으로 사가에 갔을 때, 사가의 명물을 먹을 수 있는 추천의 가게를 호텔의 프런트에서 들은 곳, 소개되었으므로 가 보았습니다. 해물계의 메뉴가 중심일까~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사가규의 용암구이 야스키야키, 호화로운 솥의 ​​것, 단품 메뉴도 풍부하고 대만족이었습니다! (원문) 出張で佐賀に行った際、佐賀の名物が食べられるオススメのお店をホテルのフロントで聞いた所、紹介されたので行ってみました。 海鮮系のメニューが中心なのかな～と思っていましたが、佐賀牛の溶岩焼きやすき焼き、豪華なお膳もの、単品メニューも豊富で大満足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가끔 가는 가게입니다. 분위기도 잘 맛있습니다 평일에도 2시간 정도로 이용 시간은 정해져 있습니다.단품도 조금 있으므로 회석 요리의 따로 부탁하는 일도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갔을 때 먹지 않은 접시를 낮출 수 있습니다. 조금 어떨까 생각했지만 이번에는 정중하고 좋았습니다. (원문) たまに行くお店です。 雰囲気もよく美味しいです 平日でも2時間程度と利用時間は決められています。単品も少しあるので会席料理の別に頼む事もできます。また行きたいです。 前回行ったときは 食べてもいないお皿を下げられようとして ちょっとどうかなと思いましたが今回は 丁寧でよ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생일 축하로 주인이 예약해 주고, 가족에서 이용했습니다. 외관도 일본의 정취가 있어, 점내는 개인실에서 차분한 분위기.작은 아이가 있어도 주위를 신경쓰지 않고 천천히 보낼 수 있었습니다. 받은 것은 「스(스부키)」코스.제작 게를 여러가지 조리법으로 즐길 수 있고, 맛도 외형도 대만족이었습니다. 생일이라고 하는 것으로 사진 촬영과 사진의 선물도 있어, 멋진 기념이 되었습니다. 특별한 날의 축하에 딱 맞는 가게입니다.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원문) 誕生日のお祝いで主人が予約してくれ、家族で利用しました。 外観も和の趣があり、店内は個室で落ち着いた雰囲気。小さな子どもがいても周りを気にせずゆっくり過ごせました。 いただいたのは「寿（しぶき）」コース。ずわい蟹をいろいろな調理法で楽しめて、味も見た目も大満足でした。蟹寿司や石焼、七輪焼きなど、一品一品が丁寧に仕上げられていて、特に蟹の甲羅揚げはサクサクで絶品でした。 お誕生日ということで写真撮影と写真のプレゼントもあり、素敵な記念になりました。 特別な日のお祝いにぴったりのお店です。また利用し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하카타에서 참전. 기념일에 게를 먹자! ! 그리고 왔습니다. 문 자세로부터, 호화롭군요! 들어가 보면, 어머! ? 미로! 화장실에 가면 돌아가서 이것이 아니었습니다. 아, 화장실도 향이 모여있어 굉장히 세련된. 밥은 하면~~ 맛있네요. 과연입니다. 점심이었기 때문에 특히 저렴하고 호화로웠습니다. 서비스의 게 된장‥ 진한! ! 맛있다! 밥솥밥도 맛있었습니다.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고마워요! 계산대가 너무 친절하고 끝까지 기분 좋았습니다! 잔치까지 했다! (원문) 博多から参戦。 記念日でカニを食べよう！！とやってきました。 門構えから、豪華ですよね！ 入ってみると、あらま！？迷路！ トイレに行ったら帰ってこれませんでした。 あ、トイレも御香が焚かれててすごくおしゃれ。 ご飯はというと、ん～美味しいですね。 さすがです。 ランチだったから特にお安く豪華にいただけました。 サービスのカニ味噌‥濃い！！ 美味い！ 炊き込みごはんも美味しかったぁ。 幸せな時間を過ごさせて頂きま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レジの方が親切すぎて、最後まで気持ちよかったです！ ごちそう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R7, 9월 전통 가이세키 게시시. 이곳은 처음 들었습니다. 접수? 입구에는 아무도 없습니까? 잠시 기다린다 → 점원이 온다 → 잠시 기다린다 특히 예약도 없이 훌쩍 온 것이 좋지 않았을까? ? 점내는 희미하다. 노안에는 조금 끔찍한가? 언제나 오는 사람은 좋을 것이다. 이번은, 가을 한정 런치의 무코를. 상품 쓰는 대로, 일품 일품과 깨끗한 접시로 옮겨져 옵니다. 사시미의 신선도가 좋았다.天麩羅도 바삭 바삭한 질감. 향의 물건, 흡입물, 솥에 넣어, 이 3품은 나에게는, 약간 짠맛이 강했습니다. 계절 파르페도 만끽하고 싶었지만 만복을 위해 다음에. 보통 녹차? 차가워서 등욕했다. (고급 식사에 맞는 수준의 녹차가 나오는 가게도 많기 때문에) 고급감이 있는 것은 알 수 있다. 하지만. 처음이었기 때문에 점내가 미로처럼. 화장실이 이해하기 어려웠다. 고급 가게에서 고급 식재료라는 개념은 알겠지만, 신규 고객에게 알기 쉬움을 원한다. 당황한 일상에서 해방되어 부드러운 시간을 보낼 수있었습니다. 테이크 아웃도 할 수있는 것 같습니다. 점원은 친절 정중했습니다. 다음 번은 게 메인으로 먹으러 가고 싶습니다. 이웃 매화의 꽃도 신경이 쓰이고 있습니다! (원문) Ｒ7、９月 老舗懐石のかにしげ。こちらは初めて伺いました 受付？入り口には誰もいない？ しばし待つ→店員の方が来る→暫く待つ 特に予約もなくふらっと来たのが良くなかったのか？？ 店内は薄暗い。老眼には少しきびしいか？ いつも来てる人は良いのだろう。 今回は、秋限定ランチの撫子を。 お品書きのとおりに、一品一品と綺麗なお皿で運ばれてきます。刺身の鮮度が良かった。天麩羅もサクッとした歯触り。香の物、お吸い物、釜めし、この3品は私には、若干塩味が強かったです。季節のパフェも堪能したかったのですが満腹の為、、次回に。 普通に緑茶？お冷や等欲しかった。 (高級食事に見合ったレベルの緑茶が出る店も多いから) 高級感があるのはわかる。けど。 初めてだったので、店内が迷路のよう。トイレがわかりにくかった。 高級なお店で高級食材でというコンセプトはわかりますが、新規客へのわかりやすさがほしい。 慌ただしい日常から解放されて 穏やかな時間を過ごせました。 テイクアウトもできるみたいです。 店員の方は親切丁寧でした。 次回は蟹メインで食べに来たいと思います。 お隣の 梅の花も気になってます！

(Google 번역 제공) 연말에 친척과 대게의 가이세키 요리를 받았습니다.한 사람 ￥9200의 코스였습니다만 회, 구이, 보일, 튀김, 게 국물이 온 잡밥까지 대만족의 내용이었습니다 특히 생식회를 먹을 수 있는 기회는 평상시의 일상생활에서는 전부 다르기 때문에 귀중한 체험이었습니다(웃음) 또 생선회와 사가규 등이 겨드랑이를 굳히고 있으므로 코스라도 끝까지 질리지 않고 받았습니다. 신세를 준 스탭도 친절하게 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원문) 年末に親戚とズワイガニの懐石料理をいただきました。一人￥9200のコースでしたが刺身、焼き、ボイル、天ぷら、蟹出汁のきいた雑炊まで大満足の内容でした。とくに生食の刺身を食べられる機会は普段の日常生活では皆無にちかいので貴重な体験でした(笑)😳蟹の旨味と甘さが焼きやボイルとまた違いたいへん美味です。 また魚の刺身や佐賀牛などが脇を固めているのでコースであっても最後まで飽きずにいただけました。 お世話していただいたスタッフさんも親切にしていただき良かったです。さすがにコスパまでいいとはおもいませんが、滅多にない自分へのご褒美的なかんじでいいんじゃあないでしょうか🦀💦

(Google 번역 제공) 신용 카드 가능.주차장은 넓었습니다만, 곧 만차가 되었습니다.일요일의 점심 시간에 이용했습니다. 게 자체를 먹는다는 느낌이 아니라 게 가이세키를 먹었다. 라고 하는 느낌이었습니다.게를 대량으로 먹고 싶다고 하는 분보다, 조리된 게를 먹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방도 고급감이 있는 내장이었습니다. 에 단차는 있지만 1층에서는 그 이외는 단차는 없을 것 같았습니다. (원문) クレジットカード可能。駐車場は広かったですが、すぐに満車になりました。日曜日のランチ時間帯に利用しました。輝コースでいただきました。高級店ということで上品な味付けの料理が多く、カニそのものを食らう、という感じではなく、カニ懐石をいただく、という感じでした。カニを大量に食べたいという方よりも、調理されたカニを食べたいという方向けだと思いました。部屋も高級感のある内装でした。バリアフリーに関しては、玄関に段差はあるものの1階においては、それ以外は段差はなさそう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오랜만에 방해했습니다. 인기 가게 네요 ☺️ 주차장에 차가 많이있었습니다. 혼잡하다고 생각했지만, 안은 인기가 없습니다. 조용한 것이었습니다. 개인실이 많기 때문에 😊👍✨ 불행히도 개인실이 비어 있지 않습니다. 칸막이가 있는 테이블에서 받았습니다. 게잡 밥 맛있었습니다. 2021.05 가게 안은 넓고, 고급감이 있습니다(*´꒳`*) 쿠루메에도 있지만, 이쪽의 가게는 현격히 다릅니다! 청결감도 있어 가게의 분의 접객도 정중하고 좋았습니다. 2018.07.31 두 번째로 다녀왔습니다^_^ 낮에 갔지만 예약 전화를하면 만석이라고 😱 시간을 어긋나 가 보았다. 역시 개인실은 비어 있지 않았습니다만, 카운터가 비어 있다고 하는 일로 그 자리에 안내해 주었습니다. 카운터라고 할까, 옆으로 밖을 바라보면서 받을 수 있는 느낌으로, 나는 개인실보다 이쪽의 좌석이 좋았습니다. 좌석은 파고타츠식이 되어 있고 바닥난방이었는지 포카포카😊💕 테이블도 넓고 우리 취향 👍 입구와 복도도 곳곳에 바닥 난방되어 있습니다. 카운터석에는 3조가 앉을 수 있습니다. 옆에는 칸막이도 있습니다. 2019.04 (원문) 久しぶりにお邪魔しました。 人気店ですね☺️ 駐車場に車が沢山ありました。 混み合ってるかと思いきや、中は人気がない 静かなものでした。 個室が多いからですね😊👍✨ 私達は残念ながら個室が空いておらず 仕切りがあるテーブルにて頂きました。 蟹雑炊美味しかったです。 2021.05 お店の中は広く、高級感があります(*´꒳`*) 久留米にもありますが、 こちらのお店は格段に違います！ 清潔感もありお店の方の接客も丁寧で良かったです。 2018.07.31 2回目行ってきました^_^ 昼間に行きましたが、予約の電話をすると満席とのこと😱 時間をずらして行ってみた。 やっぱり個室は空いていませんでしたが、カウンターが空いているとの事でその席へ案内してもらいました。 カウンターというか、横並びで外を眺めながら頂ける感じで、私は個室よりこちらの席の方が良かったです。 席は掘りごたつ式になっていて 、床暖房であったかポカポカ😊💕 テーブルも広めで私たち好み👍 入り口や廊下も所々床暖房になっています。 カウンター席には3組が座れます。 横隣には仕切りもしてあります。 2019.04

이곳은...가야한다... 거두절미하고 고기고 뭐고 일요일 점심시간 여자서버분이 아름답다. 이 사람은 진짜다. 제왑 와쥐 사장들이 여기서 단 한번 이라도 식사를 했다면, 이미 티비에서 그녀를 보고 있었겠지. 인간 미슐랭3스타. 그녀를 보기 위해 사가를 찾아 갈 것.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11월12일 오후1시의 여직원님.

사가 관광청에서 추천하길래 혼자 가봤습니다 혼자왔다고 하니 40분을 기다려야되더라구요 기다리니 원래 남아 있던자리 내주더군요 맛은 있었습니다 혼자가서 3인분먹었습니다ㅋ

맛은 좋으나 가격은 상당한 편. 직원이 썩 불친절하며 어줍잖은 일본어를 쓰면 비웃음.

서비스도는 그런데로 좋은데 실제 맛은 가격대비 보통인것같습니다

직원들이 한국사람을좋아하셔서그런가?? 매우친절하고 유쾌했습니다

나쁘진 않았지만 역시 고기 궈먹는건 한국에서...

그냥

다양한 메뉴가 있고, 가격이 조금 비싼 듯 하지만 양이 많습니다.

주변 직장인들이 많이 오는 곳. 돈까스덮밥, 짬뽕, 사라우동을 주로 시키는 듯. 덮밥 소스가 많아 좀 짠 편이다.

사가공항 가는 길에 점심 식사~ 재방의사 없음ᆢ

돈까스 고기가 질겨서 먹기 힘들었습니다. 게다가 고기가 차갑기까지 합니다. 나머지 음식들도 가격대비 별로였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커틀릿 덮밥과 짬뽕이 인기의 전통 식당. 가족으로 일요일 18:30경에 들었습니다만, 자리에도 여유가 있었습니다. 점내는 오름의 다다미, 테이블석, 카운터석이 있고, 차가운 것은 셀프 서비스. 이번에는 접시 우동과 계란 덮밥을 주문. 어느쪽이나 이쪽의 가게에서는 마음에 드는 메뉴입니다. 접시 우동은 소박하고 부드러운 맛이면서도, 제대로 된 감칠맛이 있어, 버릇이 되는 맛. 계란 덮밥은 달콤한 양념과 옥수수 계란이 절묘하고, 밥과의 궁합도 발군. 1세 10개월의 딸도 열심히 먹는다. 점원의 대응도 정중하고, 어린이 동반에서도 이용하기 쉬운 분위기입니다. 가족 동반이나 현지 단골 씨에게 사랑받는 가게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カツ丼とちゃんぽんが人気の老舗お食事処。 家族で日曜日の18:30ごろに伺いましたが、席にも余裕がありました。 店内は小上がりの座敷、テーブル席、カウンター席があり、お冷はセルフサービス。 今回は皿うどんと玉子丼を注文。どちらもこちらのお店ではお気に入りのメニューです。 皿うどんは素朴でやさしい味わいながらも、しっかりとしたコクがあり、クセになる美味しさ。 玉子丼は甘めの味付けととろとろ卵が絶妙で、ごはんとの相性も抜群。1歳10ヶ月の娘も夢中で食べます。 店員さんの対応も丁寧で、子連れでも利用しやすい雰囲気です。家族連れや地元の常連さんに愛されるお店だ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커틀릿 덮밥이 가장 인기라고 쓰여 있었기 때문에 커틀릿과 새우 하늘이 실린 마루 토쿠 덮밥에 반 곁 세트 (시시 버섯 토핑)를 주문. 메밀은 정직하고 맛있지 않다. 덮밥은 맛있다. 일단, 별 4로 하고 있지만 접객, 가격의 여러가지 토탈로 생각하면 별 3.5가 나의 감상. (원문) カツ丼が一番人気と書いてあったのでカツと海老天が載った丸徳丼に半そばセット(椎茸トッピング)を注文。そばは正直、美味しくない。丼は美味しい。一応、星4にしてるけど接客、価格の諸々トータルで考えると星3.5が私の感想。

(Google 번역 제공)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좀 더 기대해 버렸다. 글쎄, 근처에 있으면 잠깐 가자. 커틀릿 덮밥, 이것만 남성이겠지만, 먹고 싶어지는군요. (원문) 美味しかった。 けど、もう少し期待してしまった。ま、近くにあったらちょこちょこ行きそう。カツ丼、これ男性だけだろうけど、食べたくなるんよね。

(Google 번역 제공) 오랜만의 가스트 혼조점. 인테리어가 귀여워졌습니다! 제공이 생각했던 것보다 빨리, 배선 고양이(ΦωΦ) 짱에 치유되었습니다. 태국 요리 페어 중이었기 때문에 「콥쿤카」라고 하는 인사도 귀여웠습니다. 일요일 오후 3시가 지나서 비어 있던 것은 외벽 개장중에 검은 천으로 덮여져 있지 않았다고 생각되었기 때문일지도. (원문) 久しぶりのガスト本庄店。内装が可愛くなってました！提供が思ったより早く、配膳ネコ(ΦωΦ)ちゃんに癒やされました。タイ料理フェア中だったので「コップンカー」っていう挨拶も可愛かったです。 日曜日の午後3時過ぎで空いてたのは、外壁改装中で黒い布に覆われててやってないと思われていたからかも。

(Google 번역 제공) 가스트 사가 혼조 점 2025.7.6 모닝타임 초방점 내가 주문한 것은 "햄버거 모닝 세트"@850 아내는 「밸런스 아침 정식」@850 밥 적은 눈△20 플래티넘 여권으로 △5% 오늘도 대접 님이었습니다. #가스트 # 사가 혼조 점 #햄버거모닝 #밸런스조식 (원문) ガスト 佐賀本庄店 2025.7.6 モーニングタイム初訪店 僕が注文したのは｢ハンバーグモーニングセット｣@850 妻は｢バランス朝定食｣@850 ご飯少な目△20 プラチナパスポートで△5% 今日もご馳走様でした。 #ガスト # 佐賀本庄店 #ハンバーグモーニングセット #バランス朝定食

(Google 번역 제공) 잡튠 방송 직후에 내점했습니다. 목표는 만장일치의 '쇠고기 100% 거칠고 두꺼운 스테이크풍 햄버거' '가스트 매쉬 버거' 햄버거는 육즙이 부왓와 나오고 고기 먹는 반응. 동영상에서는 조금 알기 어려울까. 분 두께도 있고 고기를 먹고있는 느낌을 제대로 체험했습니다. 버거는 예상을 뛰어넘는 맛! 반즈, 으깬된 쇠고기의 궁합은 틀림없다. 코멘트로 접해졌지만, 상추가 아니라 케일이라는 것이 정말로 좋다! 두꺼운 잎이기 때문에 식감의 악센트가 있고, 쓴 맛도 신경 쓰지 않는다. 버거 먹고 싶다면 가스트에 가서 좋은 수준. 이미지는 없지만 『6종류 버섯 볶은 생햄의 크림 파스타』는 정보량 많네요. 파스타면의 쫄깃한 느낌이 굉장하다. 그러므로 크림이 굉장히 낫다. 맛도 드러내면서 파스타면의 감동을 맛보고 싶다. 『소 모츠야키 정식』은 좋든 나쁘든 매운맛은 신경이 쓰이지 않는 레벨. 작게 잘라서 먹기 쉬웠다. 밥에 넣고 돈까스 먹으면 좋은 음식 가득을 플로어 전체에 어필할 수 있다. (원문) ジョブチューン放送直後に来店しました。 目当ては満場一致の『ビーフ100%粗挽き肉厚ステーキ風ハンバーグ』『ガストマッシュバーガー』 ハンバーグは肉汁がブワッとでてきて肉肉しい食べ応え。動画ではちょっと分かりにくいかな。 分厚さもあって肉を食べてる感をしっかり体験しました。バーガーは予想を超える美味しさ！バンズ、マッシュされたビーフの相性は間違いない。コメントで触れられてたけど、レタスではなくケールってのがホントにいい！肉厚な葉だから食感のアクセントがあって、苦味も気ならない。バーガー食べたくなったらガストに行っていいレベル。 画像はないけど『6種きのこ炙り生ハムのクリームパスタ』は情報量多いね。パスタ麺のもっちり感がすごい。だからクリームがすごくからむ。味もさることながらパスタ麺の感動を味わってほしい。『牛もつ焼き定食』は良くも悪くも辛さは気にならないレベル。小さくカットされてるから食べやすかった。ご飯にのっけてカツカツ食べるといい食いっぷりをフロア全体にアピールできす。

(Google 번역 제공) ② 감동 햄버거는 맛있었습니다. ① 햄버거 & 새우 튀김, 쌀 수프를 세트로. 젓가락으로 먹었는데 햄버거는 상당히 딱딱했습니다. 오늘의 수프는 카레 맛의 수프였습니다. 매일이라고 몰라서, 메뉴 사진의 옥수수라고 생각하고 있었으므로 갓카리. (원문) ②感動ハンバーグは美味しかったです。 ①ハンバーグ＆エビフライ、ライススープをセットで。 箸で食べたのだけど、ハンバーグは結構硬かったです。 今日のスープはカレー風味のスープでした。 日替わりだと知らずに、メニュー写真のコーンスープだと思っていたのでガッカリ。

(Google 번역 제공) 입점하자마자 요리를 부탁하고 대기 시간에 PC를 열고 있으면, 스탭이 와서 「기다리는 손님도 있으니까, 다른 일을 한다면 다음 손님으로 바꾸어 주세요.」라고 한마디. 주문하고 기다리고 있다고 하고, 그 후는 요리가 오는 것을 기다리고 보통으로 먹고 있었지만, 스탭이 지나갈 때마다 지로지로 볼 수 있어, 보통으로 식사하고 있을 뿐인데 매우 불쾌했다. 먹고 끝나자마자 돌아왔습니다. 시간대적으로 사람도 많고, 다른 일을 하면 주의하는 것도 알지만, 주위에는 먹고 끝나는데 쭉 말하고 자리를 움직이지 않는 사람도 많았다. 패밀리에서는 장거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고 생각한다. 말하고 쭉 거주하는 것은 좋고, 작업을 하는 것이 안되는 것은, 무엇이 다른 것인가. 주의하기 전에, 언제 입점했는지, 주문은 하고 있는지, 우선은 확인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학생들에게 말하기 쉽기 때문에 주의를 받았습니까? 매우 불쾌했습니다. (원문) 入店してすぐに料理を頼み、待ち時間でパソコンを開いていたら、スタッフが来て「待ちのお客様もいるから、他のことをするのなら次のお客様と変わってください。」と一言。注文して待ってますと言って、その後は料理が来るのを待って普通に食べていたが、スタッフが通る度にジロジロ見られて、普通に食事しているだけなのにとても不愉快だった。食べ終わってすぐに帰りました。 時間帯的に人も多く、他のことしてたら注意するのもわかるが、周りには食べ終わってるのにずっと喋ってて席を動かない人も多くいた。ファミレスでは長居する人も少なくないと思う。喋っててずっと居座るのは良くて、作業をすることがダメなのは、何が違うのか。 注意する前に、いつ入店したか、注文はしているのか、まずは確認するべきなのでは？学生で言いやすいから注意されたのか？ とても不愉快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로봇이 요리를 옮겨 왔습니다. 주문은 터치 패널로 할 수 있기 때문에 좋았습니다. 식사는 맛있게 안심하고 먹을 수 있습니다. (원문) ロボットが料理を運んで来てくれました。注文はタッチパネルでできるので、良かったです。食事はおいしく安心して食べられます。

(Google 번역 제공) 식사의 질은 안정. 사진은 할애 202412 202507 모닝메뉴 목적으로도 평일 0900 개점이므로•• (원문) 食事の質は安定。写真は割愛202412 202507モーニングメニュー目当てでも平日0900開店なので••

목이버섯 숙주가 토핑되어 정말 맛있는 라면이였다. 전세계 사람들이 먹어도 되는 맛👍 내가 먹은 라면중에 가장 맛있는 라면🥳🥳 볶음밥도 강추~ 쌀이 맛있다🎶🎶

맛있는 라면과 짬뽕! 특선짬뽕은 너무양이 많고 해초가 많아서 좀 별로였다. 진한 국물과 잡내없는 돈코츠라면과 짬뽕그리고 교자! 아주 만족스러웠다.! 에어컨을 틀어도 너무더운게 좀 아쉬웠다...

(Google 번역 제공) 키쿠라게 짬뽕을 받았습니다. 외형의 임팩트는 만점이군요! 좀처럼 본래의 짬뽕 부분이 나오지 않을 정도로 쌓여 있습니다. 그러나, 그 때문에 나에게는 스프가 얇게 느껴 버려, 조금 유감스러운 결과가 되었습니다. (원문) きくらげチャンポンを頂きました。 見た目のインパクトは満点ですね！ なかなか本来のチャンポン部分が出て来ないくらい積んであります。 しかし、そのせいで僕にはスープが薄く感じてしまい、少し残念な結果とな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나가사키 명물 주얼 짬뽕(중국 퓨전 국수)을 주문했어요. 돼지뼈를 볶은 육수가 정말 맛있었어요. 아이들과 저는 군만두와 밥이 포함된 라멘 세트도 주문했어요. 라멘 육수는 돼지뼈 맛이 진해서 제 입맛에는 좀 과했지만, 그래도 맛있었어요! 면발도 쫄깃쫄깃했어요! 왜 평점이 이렇게 낮은지 모르겠네요 🤣 지나가시면 꼭 추천드려요. (원문) 點了長崎名物 寶石ちゃんぽん（中華料理中的什錦麵）爆香過的豚骨湯頭很好喝喔，另外和孩子們點了拉麵套餐有煎餃和飯，拉麵湯頭是濃厚的豚骨風味，對我來說肉味蠻重的，但好吃！麵也和q口喔！不曉得為何評分很低🤣推薦路過可以吃一下

(Google 번역 제공) 나가사키 참폰과 다른 맛으로 방문. 확실히 해산물 스프가 아니라 돼지뼈와 알 정도의 믹스(?) 스프. 재료에는 다진 사츠마 튀김이 간신히 들어가 있지만 그 밖에는 바다의 행운이 없고, 이것은 이것으로 맛있게 먹었다. 키쿠라게가 명물인 것 같지만, 키쿠라게 짬뽕은 심플 짬뽕보다 350엔이나 높다. 그래서 심플 짬뽕의 대성(900→1010엔)으로 하면 대정해였다고 생각한다 (원문) 長崎チャンポンと違う味ということで訪問。確かに魚介スープではなく、豚骨と分かる程度のミックス(？)スープ。具材には、みじん切りの薩摩揚げがかろうじて入っているが他には海の幸がなくて、これはこれで美味しく食べた。きくらげが名物らしいが、きくらげチャンポンは、シンプルチャンポンよりも350円も高い。なので、シンプルチャンポンの大盛(900→1010円)にしたら大正解だったと思う

(Google 번역 제공) 🎈 Ambassager 🎈 2025.7.16 “사가 시내에서 좋아하는 라면 찾고 있지 않나??”~그 19~ 사가시 야마토초 ~라면과 구운 맛과 커틀릿 덮밥과 짬뽕~ 거슬러 올라가는 일주일 전, 인스타에서 갑작스런 태그 첨부 통지가 있었으므로 보면 사가시의 관광 진흥과(라고 생각한다,,)로부터,, 여기 2개월 정도 사보 기색으로 후쿠오카 방면 뿐이었기 때문에 드디어 해임 권고인가, 라고 무서운 무서운 내용을 보면 7월 11일의 라면의 날에 맞추어 앰버사거의 여러분 여러분의 라면의 pic가! 게다가 1번 선두에 유39의 pic,,ww 이건 칼라를 정확하게 정진하지 않으면, 라고 일로 어디에 갈까라고 생각하면 오랜만에 그 라면이 먹고 싶다고 생각 언제나 X(구 Twitter)로 휴업, 매진 안내를 하고 있으므로 X 를 봐,, 엣? 라고 사타를 생각하고 있으면라면은 마스트라고 해서, 구워도 먹고 싶다,, 그러나 커틀릿 덮밥도 먹고 싶은 기분,, 라는 것에 갔다! “내일향 야마토점”씨! 야마토 인터의 남쪽에 있어 주차장도 넓고 이용하기 쉬운 장소에 있습니다! 점내 좌측의 창가의 테이블석에 착석해 메뉴를 보고 부탁한 것은, "영룡면 + 반구이 메시 + 미니 커틀릿 덮밥과 짬뽕" 기다리는 목적지에 짬뽕 도착! 애 쪽에서 조금 받고 먹었습니다만 돼지뼈 베이스에 야채의 단맛이 녹아 낸 스프,, 맛있어! 그리고, 돈까스 덮밥, 굽기 동시 제공으로부터의 조금해서 영룡면 도착! 덧붙여서, 영룡면은 무언가의 문헌(넷의 블로그인가 무엇인가)에 박혀 돼지뼈로 이전, 옛탕 쪽으로 가게를 하고 있었을 때의 옥호와 그 당일의 라면의 복귀판적인 것이 쓰여 있던 것 같은,, 없었던 것 같은,, 라고 일로 즉시 받습니다! 우선은 수프를 한입,, 오, 오, 맛있어! 국수를 곁들인 젓가락이 멈추지 않는다, , 타마란,, 그리고, 바삭바삭하게 해서 키아브라의 유 39에는 바삭바삭한 배지가 들어가 있는 것이 또 쌓이지 않고,, 유료로 좋기 때문에 맛 싶은 정도,, 그리고 커틀릿 덮밥!!라면을 기다리고 나서 먹었는데 설마 밥이 뜨거운 ww 기쁜 오산,, 게다가 맛있다,, 젓가락이 멈추지 않는다,, 타마란,, 구워도 향기감도 있어 이것 또 맛있다,, 이것 또 스푼이 멈추어,, 국수를 완식 후는 결정의,, 아니,, 승리의 방정식의 건너편,, 돈까스 덮밥, 수프, 구운, 수프, 돈까스 덮밥, 구운, 수프, 구운, 짬뽕 수프, 돈까스 덮밥, 짬뽕 수프, 구운 메시, 스프, 커틀릿 덮밥, 짬뽕 스프의 “신” 승리의 방정식으로 눈치채면 순식간 완식 완음(영룡면의 스프만)! 잔치한 🙏 (원문) 🎈アンバサガー🎈 2025.7.16 “佐賀市内で好みのラーメン探ししない？？” 〜其19〜 佐賀市大和町 〜ラーメンと焼きめしとカツ丼とちゃんぽん〜 さかのぼること約1週間程前、、 インスタにて突然のタグ付け的な通知があったので見てみると佐賀市の観光振興課（だと思う、、）から、、 ここ2ヶ月程おサボり気味で福岡方面ばっかりだったのでついに解任勧告か、、と恐る恐る内容を見てみると7月11日のラーメンの日に合わせアンバサガーの皆々様方々のラーメンのpicが！！ しかも1番先頭に遊39のpic、、ww こりゃ、襟を正して精進しないと、、 って事でどこへ行こうかと考えると久々にあのラーメンが食べたいなと思いいつも X（旧Twitter）で休業、完売案内をされてるので X を見てみる、、えっっ？？ここ最近ずっと休まれてる、、 って事他を考えているとラーメンはマストととして、焼きめしも食べたい、、けどカツ丼も食べたい気分、、 って事で行ってきました！！ “明日香 大和店”さん！！ 大和インターのちょい南側にあり駐車場も広々で利用しやすい場所にあります！！車を停めていざ入店！！ 店内左側の窓際のテーブル席に着席しメニューを見て頼んだものは、、 “英龍麺+半焼きめし+ミニカツ丼とちゃんぽん” 待つ事先にちゃんぽん到着！！ 愛方から少しもらって食べましたが豚骨ベースに野菜の甘さが溶け出したスープ、、旨いっっ！！ そして、カツ丼、焼きめし同時提供からの少しして英龍麺到着！ ちなみに、英龍麺は何かの文献（ネットのブログか何か）にこってり豚骨で以前、古湯の方でお店をされてた時の屋号とその当日のラーメンの復帰版的な事が書いてあったような、、なかったような、、 って事でさっそくいただきます！！ まずはスープを一口、、 おぉぉっっ、、旨いっっ！！ 麺を啜る箸が止まらん、、たまらん、、 そして、カリカリストにして背アブラーの遊39にはカリカリ背脂が入っているのがまたたまらん、、有料でいいのでマシたい位、、 そしてカツ丼！！ラーメンを待ってから食べたのにまさかのごはさが熱々ww嬉しい誤算、、しかも旨い、、箸が止まらん、、たまらん、、焼きめしも香ばし感もありこれまた旨い、、これまたスプーンが止まらん、、たまらん、、 麺を完食後はお決まりの、、いや、、勝利の方程式の向こう側、、 カツ丼、スープ、焼きめし、スープ、カツ丼、焼きめし、スープ、焼きめし、ちゃんぽんスープ、カツ丼、ちゃんぽんスープ、焼きめし、スープ、カツ丼、ちゃんぽんスープの“シン”勝利の方程式で気付けばあっという間に完食完飲（英龍麺のスープのみ）！！ ごちそう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오늘 점심을 먹기에 처음 들렀습니다. 메뉴는 짬뽕과라면 중심. 점내 넓게 산장풍이었습니다! 영룡라면을 먹었는데 토핑된 삶은 달걀과 챠슈가 일품이었습니다. 타카나 볶음밥을 주문하면 타카나가 부족하다고 해서 돈까스 덮밥으로 변경(웃음). 돈까스 덮밥은 국물의 담백한 돈까스 덮밥이었습니다. (원문) 本日ランチを食べに初めて寄りました。メニューはちゃんぽんとラーメン中心。店内広く山小屋風でした！ 英龍ラーメンを私は食べましたがトッピングされてる煮卵とチャーシューは 絶品でした。高菜チャーハンを注文したら高菜が足りないと言われカツ丼に変更（笑）。カツ丼は汁だくのあっさりしたカツ丼でした。

우동맛집이라고 해서 찾아갔는데 점심시간이 되니 자리가 꽉 차더라고요. 깔끔한 식당이라 마음에 들었습니다.

정갈하고 깨끗한 분위기의 식당입니다. 현지인들도 많이 방문하는 곳인 것 같았어요. 토요일 점심에 방문했고 15분정도 웨이팅했습니다 . 면발은 잘익은 칼국수면에 가까웠고 다른 일본 우동집처럼 두툼한 우동면은 아닙니다. 일본 우동은 쯔유 베이스(우리나라 생생우동) 느낌과 약간 멸치다시? 느낌이 나는 베이스가 있다고 생각중인데 이 집은 후자였습니다. 부모님도 만족하셨고 고기우동이 맛있다고 하셨어요. 좋은 분위기에서 잘 먹었습니다.

어디서도 먹어보지 못한 면발의 우동! 찍어먹는 우동을 처음 먹어 봤고 튀김역시 너무 맛있었다 남은 우동 간장(?)에 따로 주신 뜨거운 면수를 넣어 국처럼 만든 다음, 마셔보라고 권해주셨는데 아직도 여운이 남는 맛🙂 우동 먹으러 다시 가고싶을 정도로 탱탱하고 쫄깃한 면! 저는 너무 좋았어요 :)

뒤짐 짱 맛있음 사람들 많있는데도 음식 5개 10분만에 나옴 귀여운 직원들 친절맨

건물 내부 깨끗하고 직원들 친절함 찾아갈 맛집은 아니고... 그냥 성터랑 신사 들리는김에 갈 정도 우동은 가격 대비 실망 3점 정도 근데 내부 너무 쾌적하고 주차도 되고(자전거 그늘주차가능) 직원들 친절해서 4점줌 현지인들 다 소바먹던데 소바를 먹어야했을까? 키츠네우동 910엔, 맥주하프사이즈 400엔 틀릴 수 있음 토요일 1시쯤 갔고 대기 없었음 유아의자있음 4인 테이블 2개, 다다미형 좌식과 바석 있음(bar) 화장실깨끗한데 남녀공용 다카마쓰 우동 먹은 이후로는 걍 다 평범해져버렸다...

생각보다는 보통이었어요~ 가츠동+우동 메뉴먹고 싶었는데 안보여서 주문못하고ㅠ 1700¥ 이었던것 같은 정식메뉴 먹었는데 가격대비 별로ㅠ 입에잘안맞았어요 소바가~ ㅠ 단품으로 주문해먹는거 추천해요!!! 우동은 맛있었어요!! 건물 예뻐요 ㅎ

한번쯤가볼만한곳,,자루우동많이먹던데 나베랑 기본우동 시켰어요~ 면발이 정말~맛있었던ㅋ 사가에 또 가게되면 이집은한번더 방문의사있음!

저렴한 가격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고기 부페

(Google 번역 제공) 꽤 오랜만에 타타로에 가 보았습니다만, 이전보다 맛이 떨어지고 있어? 점심 시간에 갔습니다만, 구색도 나쁘게 먹을 수 있는 물건이 별로 없고 고기는 기름진 & 양념의 것만. 식기도 깨끗이 씻어 없는 것도 있어 더럽다고 느꼈습니다. 매우 손상된 기분입니다. 더 이상 갈 일은 없을 것입니다. 진짜 유감이었습니다. (원문) かなり久々にすたみな太郎に行ってみましたが、以前より味が落ちてる？ お昼頃行きましたが、品揃えも悪く食べれる物があまりなく肉は脂っこい&味付けの物ばかり。 食器も綺麗に洗われて無い物もあり汚いと感じました。 とても、損した気分です。もう行く事はないでしょう。本当残念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오픈하고 30 년 정도 지어진다고 매우 맛있게 받았습니다 👍가 ... 🪳사해가 방치… 기절 기미였습니다. 에어컨 절전중일까~? 점내는 벽지가 열화하고있었습니다. (원문) オープンして30年ぐらい建ちますって 大変美味しく頂きました👍が… 🪳死骸が放置…気絶気味でした。 エアコン節電中かなぁ〜？ 店内は壁紙が劣化していましたね

(Google 번역 제공) 평일 점심의 이용이지만 전에 비교하면 식사의 질이 꽤 떨어집니다. 고기, 초밥, 제가 너무 많이 줄어들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글쎄, 펠라펠의 고기이지만 구이 타이밍은 잘 가면 나름대로 먹을 수 있을까? 느낌? (원문) 平日ランチの利用ですが 前に比べたら食事の質はかなり落ちてますね 肉、寿司、供に種類減りすぎではと思った まあペラペラの肉ですが焼きのタイミングが 上手く行けばそれなりに食べれるかな？ て感じですか

(Google 번역 제공) 이전에는 후쿠오카시 니시구의 점포에서 어린 시절부터 신세를졌습니다. 이번에는 토요일 점심으로 비쌌지만 고기🍖 스시🍣 디저트 🍮까지 저렴하고 만족할 수 있다 아주 좋은 곳입니다. JAF 회원은 청량 음료 무리가 됩니다. 코로나와 물가 상승 중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원문) 以前は福岡市西区の店舗で 子供の頃から お世話になりました。 今回は土曜日のランチで 割高でしたが お肉🍖お寿司🍣 デザート🍮まで 安価で満足出来る とても良い所です。 JAFの会員はソフトドリンクが 無理になります。 コロナや、物価高騰の中 頑張っていただき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외출의 점심에 야키니쿠를 먹고 싶다고… 근처였기 때문에, 주인과 이용. 통상 평일 어른 한 명, 야키니쿠와 스시 뷔페로 1800엔의 처, 65세 이상이라고 하는 것으로 1848엔에. 호르몬은 크게 컷되어 맛있었지만, 다른 고기 모두 그다지 맛있다고는 할 수 없다. 딸기, 사과, 파인애플 등은 전혀 없고, 냉동의 라이치와 건조했던 오렌지가 메인. , 양파, 감자 샐러드만… 토마토, 당근, 양상추, 아스파라 등 전혀 없었다. ) 때문에, 차와 물이 되었지만, 차의 기계가 망가지고 있는 것 같고, 가루차에 물(또는 백탕)을 넣어 되었다…그것이 가루차가 굳어져 있어… 샐러드를 넣는 식기도 쓰고 있어 ... 아 ~ 안돼이 가게. 가게에 들어가 레지에서 주문.그 자리에서 지불이라고 하는 것도 처음이었다. 잔치까지 했다. (원문) 外出の昼食に焼き肉を食べたいと…近くだったので、主人と利用。 通常平日大人一人、焼き肉とお寿司食べ放題で1800円の処、65歳以上という事で1848円に。 ホルモンは大ぶりにカットされ美味しかったが、他の肉全てあまり美味しいとはいえない。お寿司は、品数も少なく味もイマイチ。食べ放題では、果物が一番原価が高いらしいと聞いているが…いちごや、りんご、パイナップル等は全く無く。冷凍のライチと、乾燥しかかったオレンジがメイン。サラダも酷かった。キャベツや、海藻は残り少なく、ブロッコリー、オクラ、トウモロコシ、玉ねぎ、ポテトサラダのみ…トマト、にんじん、レタス、アスパラ等全く無かった。フリードリンクは、大体何処も1人だけ注文出来ない（主人は、欲しいと言ったが、私は要らなかったので）ので、お茶と水になったが、お茶の機械が壊れている様で、粉茶に水（又は白湯）を入れてとなった…それが粉茶が固まっていて…他の焼肉店では、ビビンバ等有るがココは無くて、カレーか〜 サラダを入れる食器も使い古していて…あ〜ダメだこの店。ただ、一つモツ煮だけは、美味しかった。それだけで、又行くかと聞かれたら、無いですね。 店に入りレジにて注文。その場で支払いというのも初めてだった。 ごちそう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원래는 해외 단체객 등으로 붐비고 마음에 들었지만, 지금은 그것도 없이 가격이 오르고 있는데, 사람이 적기 때문인지, 반대로 물건수는 점점 줄어들고 있다. 점심은 케이크조차 사라졌다. 신경이 쓰인 것은 조리 스탭이 마스크 없이 재채기 연발하면서 조리하고 있었던 것이 보인 것.확실히 마스크는 지금은 정부조차 추천하고 있지 않지만, 조리 스탭은 원래부터 코로나 관계 없이 해서는 안 되는가. 를 자르고 있는 것이 보이고, 먹는 마음이 없어졌다. 옆을 향해 팔로 가드 해 줘. (원문) 元は海外の団体客等で賑わって気に入っていたけど、今はそれもなく値上がりばかりしてるのに、人が少ないからか、逆に品数はどんどん減ってる。悪いが廃れてきた印象。ついに平日ランチはケーキすらなくなってた。 気になったのは調理スタッフがマスクなしでくしゃみ連発しながら調理してたのが見えた事。確かにマスクは今は政府すら推奨してない。してないが、調理スタッフは元からコロナ関係なしにすべきではないか。横も向かずにくしゃみしながら果物を切ってるのが見えて、食べる気なくなった。ホールスタッフはマスクしてるが、肝心の調理スタッフがマスクなしでくしゃみ連発はいかがな物か。しかも果物だから生物。それをそのまま食べる訳だから、せめて横向くなり腕でガードしてくれ。

(Google 번역 제공) 2024.02 오랜 방문. 전회는 아마 10년 정도 전. 당시는 후쿠오카에 살고 있고, 사가에 마시러 왔을 때 들렀다. 덧붙여서 후쿠오카 공항 근처에도 출점하고 있었지만, 일년 정도 철수하고 있다. 그냥 코로나의 시기였을까? 미야자키 노부오카의 신면 가게와 닮아 있지만 이쪽이 어레인지도 많아 개인적으로는 취향이다. (원문) 2024.02久々の訪問。 前回はおそらく十年程前。 当時は福岡に住んでいて、佐賀に飲みに来た時に寄っている。 ちなみに福岡空港近くにも出店していたが、一年そこらで撤退している。 ちょうどコロナの時期だったろうか？ 宮崎延岡の辛麺屋に酷似しているがこちらの方がアレンジも多く、個人的には好みだ。

(Google 번역 제공) 한밤중 3시까지 비어 있으므로 〆라면에서 먹을 수 있다. 국수의 종류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부드럽게 달걀이 매운맛을 부드럽게 해주고 3 매운 맛도 먹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선술집 메뉴도 풍부. 단지 접객은 보통. (원문) 夜中の3時まで空いているので〆のラーメンで食べられる。 麺の種類も選べます。 ふんわり卵が辛さをマイルドにしてくれて3辛でも食べやすいと思います。 居酒屋メニューも豊富。 ただ接客は普通。

(Google 번역 제공) 사가야 밤의 거리에서 인기의 라면점입니다. 항상 행렬이 되어 있습니다. 스프가 곁들인데 담백하고 대부분이 마시고있었습니다. 매운 라면을 좋아하는 분에게는 꼭 추천합니다. 그렇게 없는 분도 맛있습니다. 너무 먹어 버리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원문) 佐賀よ夜の街で人気のラーメン店です。常に行列が出来ています。スープが、コッテリなのにあっさりしていてほとんどの方が飲み干していました。 辛いラーメンがお好きな方には是非オススメです。 そうじゃ無い方も美味しいです。 つい食べすぎてしまうので注意が必要です。

(Google 번역 제공) 마스모토와 같은 메뉴가 있으므로, 박하고 있구나라는 인상. 마스모토와 같은 매운맛을 선택해도, 이쪽이 괴롭지 않네요. 8신이라도 너무 매운맛을 느끼지 않았습니다. 마스모토에서 익숙한 사람은 10 ~ 12 매당 좋을 것 같습니다. 삶은 마늘이 돈으로 들어 있습니다. 맛은 평범했다. 나쁘지도 않고, 좋지도 않고. 입구 음악의 볼륨이 너무 커서 점원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습니다. (원문) 桝元と同じメニューがあるので、パクってるなぁという印象。 桝元と同じ辛さを選んでも、こちらの方が辛くないですね。 8辛でもあんまり辛味を感じませんでした。 桝元で慣れてる人は10〜12辛あたりで良さそうです。 茹でニンニクがドーンと入っています。 味は普通でした。 悪くもなく、良くもなく。 入口の音楽の音量が大きすぎて、店員の声がきこえません。音量を下げましょう。

(Google 번역 제공) 辛麺의 3辛으로 우동면을 먹었습니다. 수프는 가능하거나 불가능하지 않은 평범했습니다. 우동면은 코시가 없어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역시 辛麺은 辛麺屋 桝元 미야자키 본점에서 먹은 것이 맛있었습니다. (원문) 辛麺の3辛でうどん麺を食べました。 スープは可でも不可でもない普通でした。 うどん麺はコシがなく合わないと思いました。 やはり辛麺は辛麺屋 桝元 宮崎本店で食べたのが美味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8신 힘들지만 먹을 수 없는 매운맛이 아니라 딱 좋은 매운맛. 조금 국수의 양이 적었을지도. (원문) 8辛 辛いけど、食べきれない辛さではなく、ちょうどいい辛さ。 ちょっと麺の量が少なかったかも。

(Google 번역 제공) 사가시 하쿠산, 아케이드 거리 「하쿠산 명점가」내의 「K-5 빌딩」1F에서 영업되고 있는 신면 전문점입니다. 19시 오픈의 밤 전문의 가게가 되고 있습니다. 점내는 카운터석과 테이블석만 준비되어 있습니다. 전용 주차장은 없습니다만, 점포의 정면이 유료 주차장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라면입니다만, 신면 전문점이므로 당연히 「신면」이 필두 메뉴입니다. 닭 갈라계의 느긋한 백탁 수프에 0에서 25 단계 정도의 양념 조정으로 매운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면은 「다마고면」 「곤약면」 「우동면」의 3종류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재료는 부추, 녹은 계란, 돼지고기, 마늘 등으로되어 있습니다. 대형 대응 없음, 바꾸어 볼제 있고, 각종 토핑 대응 있습니다. 그 외 면류 메뉴는 「토마토 신면」 「귀신 담요면」 「소금 라면」 「맛있는 소바」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또 사이드 메뉴나 알코올류, 안주류 등등, 밤의 가게만이 가능한 풍부한 메뉴 전개가 이 가게의 특징이군요. 마무리 라면 & 선술집 같은 위치 가게입니다. 2013년 12월에 개업한 이쪽의 가게는, 「주식회사 이마리」의 외식 사업으로서 전개되고 있어, 후쿠오카현이나 구마모토현에도 그 판도를 펼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사가 시내에 차 절임 전문점도 개점하고 있습니다 (이쪽은 이미 폐업). 그러나 그렇다고 해도, 다른 입소문에도 있는 것처럼, 스탭의 소금 대응이라고 말하는지, 방치 플레이적인 대응이 신경이 쓰이네요. 2025년 6월에는 이미 새로운 라면점이 이곳에서 영업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라는 이유로 폐업입니까? 수고하셨습니다. (원문) 佐賀市白山、アーケード通り「白山名店街」内の「K-5ビル」1Fにて営業されている辛麺専門店です。19時オープンの夜専門のお店となっています。店内はカウンター席とテーブル席のみ用意されています。専用の駐車場はありませんが、店舗の真正面が有料駐車場となっています。さてラーメンですが、辛麺専門店なので当然「辛麺」が筆頭メニューです。鶏ガラ系のまったりとした白濁スープに、0から25段階程度の薬味調整で辛さを楽しめます。麺は「たまご麺」「こんにゃく麺」「うどん麺」の3種類の中から選択出来ます。具はニラ、溶き玉子、豚肉、ニンニク等となっています。大盛り対応なし、替え玉制あり、各種トッピング対応ありとなっています。その他麺類メニューは「トマト辛麺」「鬼辛担々麺」「塩ラーメン」「まぜそば」等が用意されています。またサイドメニューやアルコール類、おつまみ類等々、夜のお店ならではの豊富なメニュー展開がこの店の特徴ですね。締めのラーメン＆居酒屋といった位置付けのお店です。 2013年12月に開業したこちらのお店は、「株式会社イマリ」の外食事業として展開されており、福岡県や熊本県にもその版図を広げているようです。最近では佐賀市内にお茶漬け専門店も開店させています(こちらは既に閉業)。しかしそれにしても、他のクチコミにもあるように、スタッフの塩対応と言うか、放置プレイ的な対応が気になりますね。 2025年6月には既に新しいラーメン店がこの場所で営業を開始されています。という訳で閉業でしょうか？お疲れ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이번에는 점심으로 들었습니다. 요리는 맛있었습니다. 냉동 감자 튀김이 야마모리, 깜짝 💦 매우 유감이었습니다 💦 게다가 좌석입니다. 젊은이의 커플은 경치가 정면으로 보입니다. 좌석에 안내되어 있어(예약 없음.코스 요리 없음의 분이라도) 우리 나이가 위의 사람은 끝이었습니다 💦 무엇을 기준으로 안내되고 있을까? 숙박시 비교할 수 없을지도 하지만 죄송합니다. 다음에 갔을 때 개선되었습니다. 바란다. (원문) 今回はランチで伺いました。 お料理は美味しかったのですが 冷凍のポテトフライが山盛、ビックリ💦 とても残念でした💦 それにお席のことなんですが 若者のカップルは景色が真正面に見える お席に案内されていて（予約なし。コース料理なしの方でも）私達年齢が上の者は端っこでした💦 何を基準に案内されているのかな？と。 宿泊の時比べたらいけないのかも しれませんが残念でした。 次回行った時には改善されてることを 願い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요리사가 엄선한 야채의 버냐 프레이다가 매우 맛있었기 때문에 2년 만에 5,500엔의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입니다. 생 야채를 맛있게 받을 수 있는 이탈리안이었으므로, 유감입니다. 맛은 맛있습니다. 후루유 온천까지 갈지 미묘한 느낌이 되었습니다. (원문) シェフが厳選した野菜のバーニャフレイダがとても美味しかったので、2年ぶりに5,500円のランチを食べに行きました。しかし、バーニャフレイダの量が半分以外になっていて、見た目も少し寂しい感じでした。生野菜を美味しくいただけるイタリアンでしたので、残念です。 味は美味しいです。 古湯温泉まで行くか微妙な感じにな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부모님께 올해 1년의 손자 무게의 답례도 겸해, 당일치기 온천&런치의 선물로 갔습니다🤩 장엄한 경치를 보면서 창가의 자리에서 천천히 식사를 할 수있었습니다. 코스 요리는 바냐 카우다도 금성 돼지 모두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젊은 남성의 점원이었습니다만, 매우 친절하고, 아이에게도 항상 미소를 지어 주고 상냥한 미소의 분이었습니다 😊 아이의 의자나 접시도 준비해 주실 수 있었습니다. 단지 분위기가 너무 좋고, 아이가 도중부터 자고 줬기 때문에 어떻게 꽤 있었습니다만, 작은 아이 동반이라고 긴장했습니다 😅 당일치기 온천과 점심 세트 플랜이었습니다만, 평일 아침 10시였으므로, 전세로 온천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노천탕은 온도도 딱 좋고 굉장히 기분 좋았습니다. 키즈 룸도 깨끗하고 전세였습니다. 부모님도 평소 먹지 않는 요리와 점원의 접객과 온천에 대만족 같았습니다. 고마워요! ️😊 (원문) 両親に今年一年の孫おもりのお礼も兼ねて、日帰り温泉&ランチのプレゼントで行きました🤩 壮大な景色を見ながら、窓際の席でゆっくり食事ができました。 コース料理は、バーニャカウダも金星豚もどれも凄く美味しかったです。 若い男性の店員さんでしたが、とても親切で、子供にもいつも微笑みかけてくれて優しい笑顔の方でした😊 子供の椅子や取り皿も用意しと頂けました。 ただ雰囲気が良過ぎて、子供が途中から寝てくれたのでなんとかなりましたが、小さい子供連れだと緊張しました😅 日帰り温泉とランチのセットプランでしたが、平日の朝10時だったので、貸切で温泉を楽しめました。露天風呂は温度もちょうど良くて凄く気持ちよかったです。 キッズルームも綺麗で貸切でした。 両親も普段食べない料理と、店員さんの接客と、温泉に大満足のようで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 유익한 점심 코스 후루유 온천의 영화 축제의 날에 이용했습니다. 좌석만 예약. HP에서는 메뉴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만, 당일 파스타와 피자의 유익한 세트 코스가 있었습니다. 조금 작지만, 스프 (맛있었습니다!)도 디저트, 커피도 붙습니다. 커피에 붙이는 우유를 부탁했더니, 밀크 피처에 충분히 넣어 서비스해 주었습니다. 천장도 높고 창문에서 장엄한 산을 보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お得なランチコース 古湯温泉の映画祭りの日に利用しました。 席のみ予約。 HPではメニューが探せませんでしたが、当日パスタとピザのお得なセットコースがありました。 少し小さめですが、スープ（美味しかった！）もデザート、コーヒーもつきます。 コーヒーにつける牛乳をお願いしたところ、ミルクピッチャーにたっぷり入れてサービスしてくれました。 天井も高く窓から雄大な山が見えておすすめです

(Google 번역 제공) 후루유 온천 ONCRI / 온 쿠리 시설 내에있는 "바 & 레스토랑 "SEBRI / 세브리"🎵 현지 식재료를 살린 내츄럴 이탈리안에서 일품 일품 모두 일품! 창가의 자리에서 산들을 바라보면서 즐겼습니다♪ 점내도 분위기 좋고, 이번에는 저녁 식사에 가고 싶네요 (^^) (원문) 古湯温泉ONCRI／おんくり施設内にある「バー&レストラン「SEBRI／セブリ」🎵地元の食材を生かしたナチュラルイタリアンで一品一品どれも絶品！窓際の席で山々を眺めながら堪能しました♪ 店内も雰囲気良く、今度はディナーに来たい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맛있었습니다. 퀄리티 높다고 생각합니다. 식사를 하면, 당일치기 입욕을 할인해 주셨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원문) 美味しかったです。クオリティ高いと思います。若干接客に不慣れさは感じるものの、不快さはありません。 お食事をすると、日帰り入浴を割り引いて下さるとのことでした。もう少し割り引いてもらえてもいいのになとは思いました。ワンコインくらいが嬉し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란치를 코스로 받았습니다. 생 야채는 신선하고 맛있고, 요리는 아무도 짠 것이 아니라 맛이 있고 매우 맛있었습니다. 보람이 조금 부족합니까? 로케숀도 굉장히 좋습니다. 창문에서 밖을 바라보면서 천천히 보낼 수 있었습니다. (원문) ﾗﾝﾁをｺｰｽでいただきました。 生野菜は新鮮で美味しく、お料理はどれも塩けでは無く旨味があって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ﾎﾞﾘｭｰﾑは少し足りないかな？ ﾛｹｰｼｮﾝも凄く良いです。窓から外を眺めながらゆっくりと過ごす事が出来ました。

함바그는 200g에 900엔, 300g에 1100엔입니다. 기름지고 맛있어요👊🏼 가성비가 괜찮습니다. 옥수수가 되게 달아서 술술들어갑니다.

점원 친절하나 손님중 할머님들이 많음

그냥 저렴이 스테이크 맛

(Google 번역 제공) 점심에 300g 와일드 스테이크를 받았습니다. 이 크기인데 술을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이상합니다. 드물게 먹을 수는 없지만 와일드 햄버거도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원문) お昼に300ｇワイルドステーキを頂きました。 この大きさなのにスルッと食べられてしまうので不思議です。 滅多に食べには来られないですが、ワイルドハンバーグも柔らかくて美味しく、ステーキどちらにするか悩ましく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푸드 코트점이므로, 1층의 슈퍼마켓에서 구입한 레드 와인도 반입할 수 있으므로 매우 행복하게 싸게 점심을 받을 수 있습니다. 와일드 스테이크 매치 콘과 라이스로 마늘 볶음밥을 만드는 것을 사랑. (원문) フードコート店なので、1階のスーパーで買った赤ワインも持ち込めるので非常に幸せに安くランチがいただけます。 ワイルドステーキ付け合わせコーンとライスでガーリックチャーハンを作るのが大好き。

(Google 번역 제공) 와일드 스테이크는 명중이 치열하기 때문에 텐더 스테이크 200g을 주문 쇼핑몰의 푸드 코트이므로 "새로운 생활 양식"을 모르는 야만인이 많기 때문에 자기 책임으로 테이블 의자를 소독하고 나서 이용합시다. 마스크도 하지 않고 쭉 말하고 있는 녀석에게 몰 측도 주의 정도라고! (원문) ワイルドステーキは当たり外れが激しいのでテンダーステーキ200gをオーダー ショッピングモールのフードコートなので「新しい生活様式」を知らない野蛮人が多いので自己責任でテーブル椅子を消毒をしてから利用しましょう。 マスクもせずずーっと喋ってる奴にモール側も注意ぐらいしろ！と言いたい。

(Google 번역 제공) 붉은 몸으로 씹는 맛이 있는 고기는, 꽤 취향이므로 가끔 물어 봅니다. (원문) 赤身で噛みごたえの有る肉は、けっこう好みなのでたまに伺います。ライスは無し(-100円)で注文します。只、ソースはそうでもないので少しで、提供される味にワサビでいただきます。

우나동정식 맛있네요! 근데 좀 짜요 비싸고..

맛있고 친절합니다. 한국말 하시는 분도 계시고요. 가격은 조금 비쌉니다.

(Google 번역 제공) 밥 맛있는, 장어도 부드럽고 부드럽게 맛있다. 차분한 점내. 밥이 확실히 들어가 있어, 꽤 포만이 되었습니다.테이크 아웃도. (원문) ごはん美味しい、鰻も柔らかくてふんわり美味しい。たれもちょうどよいです。落ち着いた店内。提供される、食事も美味しい。今回は、うな丼特上を。ご飯がしっかり入っていて、かなり満腹になりました。テイクアウトも。大和、本庄、ありますが、私はこちらが好きです。兵庫店は初めて伺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오시보리에 한 바퀴의 용담이 곁들여져 있었습니다, 용담은 가을의 방문을 말하는 꽃, 가을의 계어입니다, 한편 장어는 여름의 계어가 됩니다, 계절은 흐르네요. 이것을 하나 매우 이 가게의 장어의 맛은 말할 것도 없이 훌륭한 물건이었습니다. 10월이라고 해도 용담의 꽃을 보면서 땀을 흘리고 히츠마부시를 맛있게 받았습니다. 가게의 에어컨이 나쁜 것이 아니라, 단순히 나는 땀이 난 것입니다(;_;)/~~~ 수많은 근처의 장어 가게보다 이쪽을 선택해 내점한 카이가 있었다고 하는 것으로, 매우 맛있다~ 나는 행운이었다! 여행지에서 장어를 먹는 것이 취미? 의 나입니다, 장어 가게는 일기 1회와 먹고 걷고 있습니다만, 이쪽은 얼마 안되는 재 방문하고 싶어지는 명점입니다! 녹차도 뜨겁게 넣은 갓입니다! (원문) おしぼりに一輪の竜胆が添えられていました、竜胆は秋の訪れを告げる花、秋の季語です、一方鰻は夏の季語となります、季節は流れますね。 これを一つとってもこのお店の鰻の味は語るまでもなく素晴らしい物でした。 10月とはいえ竜胆の花を見ながら大汗をかいてひつまぶしを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 お店のエアコンが悪いのではなく、単に私は汗っかきなのです(;_;)/~~~ 数ある近辺のうなぎ店よりこちらを選んで来店した甲斐が有ったというもので、大変美味しい～ 私はラッキーでした！ 旅先で鰻を食べるのが趣味？の私です、鰻店は一期一会と食べ歩いていますが、こちらは数少ない再訪したくなる名店です！ 緑茶も熱々入れたてです！

(Google 번역 제공) 더위가 계속되는 이 시기에‼ ️라고 생각하고 좋아하는이 가게에. 같은 「본소 장어」에서도, 차이가 있군요. 나는 이쪽의 가게의 팬입니다. 숯불로 껍질을 파리와 구워내면서, 안은 푹신푹신, 장어의 지방과 풍미가 응축된 이 기술을 기대하고 또, 참가했습니다. 이번에는, 가마야키가 5 조각 들어간, 특상 덮밥의 큰 모듬을 받았습니다. 최고로 맛있는 식사에 감사합니다. 다시 방문합니다. (원문) 暑さの続くこの時期に‼️と思い、お気に入りのこのお店に。同じ「本所うなぎ」でも、違いがあるんですよね。私はこちらのお店のファンなんです。 炭火で皮をパリっと焼き上げながら、中はフワフワ、鰻の脂と風味が凝縮されたこの技を楽しみにまた、参りました。 今回は、蒲焼が五切れ入った、特上丼の大盛りを頂きました。 最高に美味しい食事に感謝です。 また参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다다미 좌석과 테이블 좌석이 있고 차분한 가게. 천천히 공기감이 있기 때문에 시간에 여유있게 가는 것이 좋습니다. 장어 정식의 장어는 파리 껍질로 굉장히 깔끔하게 먹을 수있었습니다. 비 알코올 맥주 작은 병 있음 (원문) お座敷とテーブル席があり落ち着きのあるお店。ゆっくりとした空気感があるので時間に余裕もって行かれた方が良いかな 鰻定食の鰻はパリッとした皮目で凄くあっさり食べれました ノンアルコールビール小瓶あり

(Google 번역 제공) 사가에는 혼조 장어가 3 점포 있고, 각각 매우 맛있습니다만, 자신은 이 점포의 구운 가감, 맛 가감이 1번 좋아합니다‼️ 조금 전에 향했을 때는, 부드러움보다 고기의 탄력을 느낄 수 있는 구이 방법으로, 소스도 진한 갓트리 만족감이 있었습니다. 이번은 장어는 표면 바삭, 안은 푹신푹신, 소스도 이전보다 약간 적었습니다만, 품위있는 맛과 구워 가감으로, 이것도 매우 좋았습니다! 세이로 찜은 푹신푹신 마무리로 끝까지 뜨겁게하실 수 있습니다. 쌀도 붙여도 맛있습니다. 키모야키는 1개 500엔 정도 합니다만, 추천입니다. 금액도 상당히 호화스러운 레벨입니다만, 만족도 꽤 높습니다! (원문) 佐賀には本庄うなぎが3店舗あり、それぞれとても美味しいですが、自分はこの店舗の焼き加減、味加減が1番好みです‼️ 少し前に出向いた時は、柔らかさより肉の弾力を感じられる焼き方で、タレも濃いめのガッツリ満足感がありました。 今回はうなぎは表面カリッ、中はふわふわ、タレも以前よりはやや少なめでしたが、上品な味わいと焼き加減で、これもとてもよかったです！ せいろ蒸しは、ふわふわの仕上がりで最後まで熱々でいただけます。 お米も付け合わせも美味しいです。 キモ焼は1本500円ほどしますが、オススメです。 金額もなかなか贅沢なレベルですが、満足度かなり高いです！

7천엔 정도 둘이 먹음 전체적으로 무난한 맛~ 전에는 회전초밥집도 더 신선하고 스페셜한게 많았는데 그런게 없어지는 것 같아 아쉬움 놀랐던 점은 입장부터 테이블 잡고 먹고 나가면서 계산할 때까지 전부 셀프! 직원 만날일 없는게 놀라움! 한글 메뉴까지 되어있어 문제되는건 없음

평일 4시반에 방문. 애매한 시간이라서 입점 했을땐 저희 포함해서 5팀 정도 밖에 없었슴다! 근데 식사 40분? 정도 하고 계산하려했을때 거의 만석이여서 정말 놀랐구요! 일단 위치는 사가역에서 뚜벅이로 걸어왔는데 걸어오기에는 조금 시간이 걸리고 특히 여름에는 엄청 힘들 것 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근처에 유메타운이 있어서 밥 먹고 소화시킬겸 같이 일정으로 묶어서 오면 좋을 것 같아요! 맛은 가성비로 따지면 정말 최고👍 성인 남녀2명이서 맥주, 백포도소다 1잔씩 포함해서 총 30~32접시 정도 먹었는데 6000엔 나옴,,정말 가성비 최고! 맛도 정말 나쁘지 않고 괜찮았어요. 메뉴판은 한국어 지원이 가능하고, 계산은 카드 현금 둘 다 가능! 다만 생맥주가 590엔 가격 치고 맛이 정말 없었음. 하지만 이 정도 가격이면 다시 재방문 가능할 듯! 특히 새우초밥 특히 왕새우초밥이 정말정말 맛있었어요! 새우가 정말 두툼하고 새우향이 강하게 나서 정말 좋았음!

항상 믿고 방문하는 스시로죠, 입장부터 계산까지 전부 한국어 지원이 되고 영수증에 찍혀있는 qr코드로 진행하기에 일본어울렁증이 있으신분들에게 추천입니다, 가성비 회전초밥집이 그렇다싶이 소스류가 올라간 스시들이 맛있어요, 튀김도 맛있구요, 개인적으로 스시로의 꽃은 한국에서 이 가격에 맛볼수없는 퀄리티의 디저트류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가성비 최곱니다 주문하면 바로 자리로 가져가주고 키오스크도 한국어도 다 지원됩니다 레일구경하는재미도잇고, 가격대비 너무맛있어요 아 참고로 주문하는 테블릿 빠집니다 다먹어갈때쯤알았어요.. 팔아프게주문햇는데ㅜ

스시계의 패밀리레스토랑 사가역에서 땀 흘리며 30분 가까이 걸었더니 순식간에 맥주 2잔과 스시를 먹었네요 평범한 스시여도 일본에서 먹으니 살살 녹습니다 정신없이 먹었더니 3500엔이 나왔네요

매장 입구쪽에서 번호표 뽑고 자리에 착석하시면 됩니다. 가성비 좋고 한국어 지원도 잘 돼서 무난하게 잘 먹었습니드.

현지인들은 스시로를 많이 간다는 얘기듣고 처음 가봤습니다! 평일 점심에도 현지인으로 꽉찼습니다 커플 둘이서 배부르게 먹었는데 3500엔 나왔습니다ㅋㅋㅋㅋ정말 상상이상으로 저렴해서 놀랐어요 사이드메뉴 중에 미소시루는 너무 뻔해서 닭육수라멘? 먹었는데 추천합니다! 옆에 유메마트있으니 쇼핑할때 들리시는걸 추천!

돈키호테에 건담이 없에 유메타운 가는길에 짬뽕 전문집이 있어 식사했어요 양이 많아서 특짬뽕 아채짬뽕 야끼교자 시켰는데 남기고 나왔습니다 관광객은 저희만 있었고 현지분들만 많았어요 음식은 나쁘지 않았어요 야채도 신선하고 면은 좀 꼬들면입니다 한국처럼 단무지라도 제공 되었으면 밥까지 말아먹고 나왔을것 같은데 저한테는 좀 느끼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최신 메뉴, 가격, 영업 시간, 정기 휴일은 이미지 참조. 특제 짬뽕, 커틀릿 덮밥 어느 것을 매우 최고 점내도 넓고 스트레스 프리. 다음 번에는 만두도 먹을까요? 점원도 건강하고⭕️ 대접이었습니다. (원문) 最新のメニュー、値段、営業時間、定休日は画像参照。 特製ちゃんぽん、カツ丼どれをとっても最高 店内も広くストレスフリー。 次回は餃子も食べてみようかな 店員さんも元気で⭕️ ご馳走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토요일 15시경에 늦은 점심으로 이용했습니다. 유석에 이 시간대는 손님도 드문드문, 천천히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동반은 기라게를 좋아하기 때문에 특제 짬뽕 (계란, 해파리 포함)의 국수 큰 담 그것과 교자(6개들이) 그리고 커틀릿 덮밥 전문점도 전개할 정도로 인기 있는 커틀릿 덮밥을 주문했습니다 (이테 짬뽕으로 커틀릿 덮밥을 먹는 것은 처음) 오랜만의 이테 짬뽕이었지만, 여전히 볼륨으로, 야채 보통 모듬이라도 양이 많아서 짬뽕과 커틀릿 덮밥을 둘이서 공유하고 먹었지만 꽤 배가 가득했습니다. 커틀릿 덮밥도 보통 풍성하고 충분한 볼륨이었습니다. 동반도 맛있다고 기뻐했기 때문에 좋았습니다. (원문) 土曜日の15時頃に遅めの昼食で利用しました 流石にこの時間帯はお客さんもまばらで、ゆっくり食事することが出来ました 連れがキクラゲが好きなので 特製ちゃんぽん（玉子、キクラゲ入り）の麺大盛り それとぎょうざ（6個入り） そしてカツ丼専門店も展開するほど人気のカツ丼を注文しました （井手ちゃんぽんでカツ丼食べるのは初めて） 久しぶりの井手ちゃんぽんでしたが、相変わらずのボリュームで、野菜普通盛りでも量が多くて ちゃんぽんとカツ丼を2人でシェアして食べましたがかなりお腹いっぱいになりました カツ丼も普通盛りで充分なボリュームでした 連れも美味しいと喜んでくれたので良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켄민 SHOW를보고 방문. 프로그램에서는, 나가사키 짬뽕과 달리 돼지뼈 100%로 코테리로 펀치가 있다고 말했지만… 너무 담백하고 도중에 탁상 우스터 소스와 후춧가루로 맛 변하지 않으면 상당히 부족합니다. 국수와 재료는 불평없는 맛입니다. 이키훈은 쇼와의 식당이라고 하는 느낌으로 아늑합니다만… 모두 조금 과대 평가 너무 지나요. 아쉽게는 현금 지불 전용입니다. 이번에 모두 스마트폰 가지고 있으니까 캐쉬리스 대응해야 한다. 이것은 필요 경비. 자본 투자는 기업의 중요한 책임입니다. 3대째·이테 료스케 사장 잘 부탁드립니다. (원문) ケンミンSHOWを観て訪問。 番組では、長崎ちゃんぽんと違って豚骨100%でコッテリでパンチがあると言ってたけど…超絶あっさりやさしい系スープです。 あっさりすぎて途中で卓上のウスターソースと胡椒で味変しないとかなり物足りないです。 麺と具材は文句なしのおいしさです。 イキフンは昭和の食堂って感じで居心地いいですが…みんなちょっと過大評価しすぎですかね。 惜しむらくは、現金払いオンリーなこと。 今時みんなスマホ持ってるんだからキャッシュレス対応すべき。 これは必要経費。設備投資は企業の重要な責務です。 三代目・井手良輔社長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우연히 지나갈 때 들렀다. 빈 자리 있었습니다만, 점심 때는 일로 곧바로 만석이 되었습니다. 맛의 분은 스탠다드 짬뽕 느낌으로 리뷰에 있던 것 같은 짠맛은 없고, 오히려 야채만으로 다른 재료 (고기, 해산물이 극소)이므로 깊이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국수는 코시가 있어 맛있었습니다만 이것이라면 인 ○-햇의 야채 듬뿍 짬뽕이라도 좋을까? 라는 것이 정직한 감상이었습니다. (원문) たまたま前を通った際に立ち寄り 空席ありましたが、お昼時って事で直ぐに満席になりました。 お味の方はスタンダードなちゃんぽんって感じでレビューにあったような塩っぱさはなし、いやむしろ野菜ばかりで他の具材（肉、魚介が極少）なので深みがないと思いました。 麺はコシがあり美味しかったですがこれならリン○ーハットの野菜たっぷりちゃんぽんでもいいかな？ってのが正直な感想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처음 갔다. 소문으로는 야채의 양이 많아 샤키샤키로 꽉 테리하고 있는 짬뽕이라고 듣고 기대하고 있었습니다만, 야채는 9할 이상 모야시로 먹는 야채로, 맛이 얇은 끓라페라 스프, 면은 한순간 짬뽕면의 느낌이 들었지만 파사와시. 어쩌면 그렇네요! 그것에 1000 엔 이상 지불하고 맛있는 맛이 좋다면 위험하다. 맛의 흔들림이라는 레벨이 아니었다. 야채는 링거 견습합시다. 덧붙여서 7할 정도는 목을 통과하지 않고 남겼습니다. (원문) 初めて行きました。噂では野菜の量が多くてシャキシャキでコッテリしてるちゃんぽんと聞いて楽しみにしてましたが、野菜は9割以上モヤシでくたくた野菜で、味が薄っすいぺらぺらスープ、麺は一瞬ちゃんぽん麺の感じがしたけどパサワシブチブチ…この日だけだと思いたいです。多分そうだよね！あれに1000円以上払って旨い旨いいってたらヤバすぎるっす。味のブレとかいうレベルじゃなかった。野菜はリンガー見習いましょう。ちなみに7割ぐらいは喉を通らなくて残し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염원은 겨우 먹을 수 있는 돈까스 덮밥. 주말의 오후는 매진으로 몇번이나 놓친 커틀릿 덮밥. 아침 이치 입점에서 드디어 먹을 수 있었다. 소용돌이 이상의 맛. 돈까스의 맛, 반숙 달걀의 토로토로, 달콤한 국물이 얼룩으로 멈추지 않는다. 말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짬뽕집에 와서 커틀릿 덮밥을 부탁하는 사람의 기분을 알 수 있다. 이거 먹으러 갈거야, 이데 짬뽕. 물론 짬뽕도 맛있어. (원문) 念願叶ってやっと食べれたカツ丼。土日の午後は売り切れで何度も逃したカツ丼。朝イチ入店でやっと食べれた。ウワサ以上の美味しさ。とんかつのうまみ、半熟たまごのとろとろ、甘めのダシがしみしみでとまらない。言っていいかわからんけど、ちゃんぽん屋にきてカツ丼頼む人の気持ちがわかる。これ食いに行きます、井手ちゃんぽん。もちろんちゃんぽんもおいしいよ。

국물이 좀 진해요 돼지냄새 나는 느낌이라 일본 분들은 모르겠지만 한국분들은 좀 꺼려질 듯 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농후! 진화계 사가라면】 평일 오후 11시 30분 도착 빈 공간은 있지만 곧 만석에 넣는 대신 항상 고객이 들어 있습니다. 주문한 메뉴 ︎︎︎︎☑︎ 생계란 챠슈멘 ︎︎︎︎☑︎반볶음밥(180g) 〇라면 국수는 중세에서 중면 약 정도 수제면 다른 사가 라면의 유명점에 비하면 국수는 가늘다. 국수 자체는 쫄깃한 식감 국수의 경도는 보통만 지정할 수 없습니다. 돼지뼈의 맛이 응축되었습니다. 부드러운 입맛으로 골분을 느낄 수 있는, 자라가 있는 수프 덮밥 바닥에 뼈가루가 가라앉았습니다. 수프는 비교적 돼지뼈감도 있지만 독특한 냄새는 없다 농후하면서 짠맛과 지방감은 겸손하고 어색하지 않다. 다른 사가라면의 가게에 비해 돼지뼈 느낌이 앞에 나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돼지뼈의 맛으로 승부! 덮밥은 작고 일렬로 쏟아진 수프 신경이 쓰이는 점으로서는 온도가 미끄러지는 것이 빠르다. 차슈는 8장 얇아도 육감은 제대로 있어 지신도 있다 〇반 볶음밥 촉촉하고 고소함 소금 후추 조금 약해. 계란 가득하고 맛있습니다! 탁상 마늘 파우더에 걸쳐 맛 변해도 맛있어 보인다! 탁상에는 블랙 페퍼, 흰 후추, 마늘 파우더, 바꾸어 볼의 소스 〇점내 아메리칸 인테리어 고글자 카운터 11석만 부부 2명이 영업 가게 주인은 문신이 들어 있습니다. 피어싱 자라 언뜻 펑키 보이지만 꽤 애상이 좋고, 좋은 점주 씨였습니다 ◎ 지불은 PayPay도 가능 가게 앞 8대분 주차장 옆의 야오야가 영업하고 있을 때는 이전 2대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실질 6대분 [영업시간] 11시 30분부터 14시 45분까지 오랫동안 수프가 없어지는 대로 종료 [점 휴일] 매주 일요일, 공휴일, 두 번째와 네 번째 월요일 Instagram @black_pig_ramen (원문) 【濃厚！進化系佐賀ラーメン】 平日の11時30すぎ到着 空きはあるもののすぐ満席に 入れ代わりで常にお客さん入ってる 注文したメニュー ︎︎︎︎☑︎生卵入りチャーシューメン ︎︎︎︎☑︎半チャーハン(180g) 〇ラーメン 麺は中細から中麺弱くらい 自家製麺 他の佐賀ﾗｰﾒﾝの有名店に比べると麺は細め 麺自体はもちっとした食感 麺の硬さは普通のみ、指定はできません 豚骨の旨味が凝縮されてて まろやかな口当たりで 骨粉を感じれる、ザラつきのあるスープ 丼の底には骨粉が沈んでました スープは比較的豚骨感あるも独特な臭みはない 濃厚ながら塩味や脂感は控えめで、くどくない 他の佐賀ラーメンのお店に比べて 豚骨感が前に出てると思います。 豚骨の旨味で勝負！という感じ 丼は小さめで並々と注がれたスープ 気になる点としては 温度がぬるくなるのが早かったかなぁ チャーシューは8枚 薄くても肉感はしっかりとあり脂身もある 〇半チャーハン しっとりしてて香ばしい 塩コショウちょっと弱めかなぁ 玉子たっぷりで美味しいです！ 卓上のガーリックパウダーかけて味変しても 美味しそうでした！！ 卓上には ブラックペッパー、白胡椒、 ガーリックパウダー、替え玉のタレ 〇店内 アメリカンな内装 コの字カウンター11席のみ 夫婦2人で営業されています 店主の方はタトゥー入ってて ピアスじゃらじゃらで 一見ファンキーに見えますが かなり愛想が良く、いい店主さんでしたよ◎ 支払いはPayPayも可能 店前8台分駐車場 隣の八百屋が営業してる時は 前の2台分使えないので実質6台分 [営業時間] 11時30から14時45 ｵｰﾀﾞｰｽﾄｯﾌﾟ スープなくなり次第終了 [店休日] 毎週日曜、祝日、第2と第4月曜 Instagram @black_pig_ramen

(Google 번역 제공) 사가에서 가장 추천하는 돈코츠라면 여러가지 유혹은 있었지만 오늘도 심플하게 라면 단품으로. 나미나미 담긴 모습에 매회 환희. 이어서 챠슈를 1장 확실히 맛본다. 드디어 국수와 합간 보인다.이쪽의 가게는 보통만 주의해 주세요.하지만 괜찮아. 가게 주인이 찾은 국수의 딱딱함을 맛본다. 🎵 고 ~ 마루 씨 ~를 입으로 가게를 나간다 (원문) 佐賀で一番推しのとんこつラーメン いろいろ誘惑はあったけど今日もシンプルにラーメン単品で。 なみなみ盛られた姿に毎回歓喜。がっつきたい衝動を抑えまずはスープをひと口。うんまい。やっぱコレ感を顔面で表現して店主にアピール。 続いてチャーシューを1枚しっかり味わう。薄いようだがしっかりうまみがとじこめられ、しっとりした質感は食べ応え十分。 いよいよ麺と合間見える。こちらのお店は麺の硬さは普通のみ。みなさまご注意ください。硬さは選べません。でも大丈夫。硬さは関係ない。うまいから。もうね、硬麺にこだわってた過去の自分ってなんだったの？て思うくらい関係ないくらいうまいから。 店主が求めた麺の硬さを味わう。味わう味わう。ネギやチャーシューと戯れる麺を、スープを味わう。冷めきる前にスープも8割飲み干す。残した2割は「また戻ってくるから」ってメッセージ。 🎵ご〜まるさん〜を口ずさんで店を出る

(Google 번역 제공) 약 12~3년 흔들까요? 최근 몇번이나 가려고 했는데, 어차피 주차장이 가게 앞에 3대 정도 밖에 없기 때문에, 유감스럽지만 솔로 하는 일이 많은 가게입니다. 이번에도 만차로 1회 지나서, 용사를 끝내고 다른 가게에서 먹으려고 생각하면서 걸리면, 1대분의 빈이 있어 급히 입점이 되었습니다. 라면과 반볶음밥을 받았습니다. 이곳의 가게 주인은 지금은 없는 사가라면의 레전드점인 일휴처에서 수행했다고 듣고 있습니다만, 완전히 다른 라면으로 완성되고 있습니다. 스프는 일반적인 사가라면보다 진한 맛이지만 매우 맛이있는 스프로 완성되고 있군요. 국수는 사가라면으로는 의외로 약간 수축을 느꼈기 때문에, 냄비에 투입하기 전에 조금 수비하고 있는 것인가? 모르겠지만. 전통적인 사가라면과는 조금 다르다고 생각하지만, 이것은 이것으로 진화했다고 해도 좋은 것은 아니다. 탁상 조미료에 마늘 파우더가있는 것은 기쁘 네요. 도중에 마늘로 맛을 즐겼습니다. 하지만 주차장 문제는 어떻게든 해주지 않을까. 입지상, 머리로부터 돌진해 주차, 나올 때는 통행량이 많은 대로를, 신호가 바뀐 타이밍에 백 출고가 됩니다. (원문) 約１２〜３年振りでしょうか。最近何度か行こうとしたのだけど、なんせ駐車場が店の前に３台くらいしか無いので、残念ながら素通りする事が多い店です。今回も満車で１回通り過ぎて、用事を済ませて他の店で食べようと思いつつ通りかかったら、１台分の空きがあり急遽入店となりました。 ラーメンと半チャーハンをいただきました。ここの店主は、今はなき佐賀ラーメンのレジェンド店である一休軒で修行したと聞いていますが、全く違うラーメンに仕上がっています。スープは一般的な佐賀ラーメンよりは濃ゆいですがとても旨みのあるスープに仕上がっていますね。麺は佐賀ラーメンとしては意外にも若干縮れを感じましたので、鍋に投入する前に少し手揉みしているのか？知らんけど。伝統的な佐賀ラーメンとは少し違うと思うけど、これはこれで進化したと言っても良いのでは。卓上調味料に、ニンニクパウダーがあるのはうれしいですねー。途中からニンニクで味変を楽しみました。 でも駐車場問題はなんとかしてくれないかな。立地上、頭から突っ込んで駐車、出る際は通行量の多い大通りを、信号が変わったタイミングでバック出庫とな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2024.9.28 방문❗️ 농후한 사가라면입니다‼ ️ 카운터석만으로 10석 정도일까? 2명으로 대응되고 있어, 손님 많고, 바쁜 시간은 어려울까? 라고 생각했습니다만, 무리없이 대응되고 있었습니다😲✋ 점내의 레이아웃과 통일된 시스템과 효율적인 움직임이기 때문일까 😁✋ 볶음밥과 차슈멘을 받았습니다 🍜 챠슈의 양은 맛있습니다만, 양이 많아, 조금 먹고 질려버렸습니다😅 국수는 가늘지 않아요! ️ 쓰레기계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추천입니다! ️ 국수의 경도는 보통 밖에 없으므로 주문하십시오 ⁉️ 볶음밥도 양이 많습니다‼ ️ 반 볶음밥이 추천입니다! ️ 주차장이 적은 위에 근처의 맥에 들어가는 차로 주차가 어렵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 (원문) 2024.9.28訪問❗️ 濃厚な佐賀ラーメンです‼️ カウンター席のみで10席位かな？ 2人で対応されてて、来客多く、繁忙時間は厳しいかな？と思ってましたが、無理なく対応されてました😲✋ 店内のレイアウトと、統一されたシステムと、効率な動きだからかな😁✋ チャーハンとチャーシュメンを頂きました🍜 チャーシュの量は、美味しいですが、量が多く、少し食べ飽きてしまいました😅 麺は細くないです‼️ こってり系が好きな人には、お勧めです‼️ 麺の硬さは、普通しかありませんので、注文して下さい⁉️ チャーハンも量が多いです‼️ 半チャーハンがお勧めです‼️ 駐車場が少い上に、近くのマックに入る車で、駐車が難しいので、注意が必要です😨❕

(Google 번역 제공) 2024.06 첫 방문. 가게의 존재는 예전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낮 밖에 영업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오지 못하고 있었다. 12:15경 방문했지만, 이미 손님으로 가득했다. 점내는 카운터석밖에 없고, 확실히 11석이었다고 생각한다. 덧붙여서 주차장은 점포 전면에 있지만, 점포 앞은 4대 정도이지만, 다른 점포가 열려 있지 않으면 4대 이상 정차할 수도 있다. 메뉴는 라면류(보통라면, 계란라면, 차슈면) 외에 밥류(백미, 볶음밥, 반볶음밥), 바꿔볼, 매운맛, 맥주, 무알코올 맥주가 상당히 심플하다. 국수의 삶은 가감을 지정할 수 없습니다. 이날은 라면과 매운 된장, 반볶음밥을 부탁했다. 제공시간은 보통 다소 빨리. 마스터는 스킨 헤드에 귀걸이, 손등에 문신이 들어가 있어 세련되고 펑키. 손님층은 남성이 많이 차지하는 것도 여성객도 볼 수 있었다. 중요한 라면이지만, 수프는 부드럽고 유화되어 향기는 돼지뼈이지만, 냄새는 그다지 강하지 않다. 크므로 라면 돈부리를 덮을 정도. 보통으로 이것이라면 챠슈 면은 얼마나 챠슈가 들어가 있는지 신경이 쓰이는 곳. 먹고 끝나면 바닥에 드로리로 한 것이 남아 있지만, 아마 골분이라고 생각된다. 한편 반볶음밥은 조금 기름기지만 맛은 확고하고 맛이 좋았다. 주문품과 함께 놓여지는 전표를 가지고 레지 카운터에서 마지막으로 지불을 한다. 저녁도 하고 있으면 잘 갈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낮 밖에 영업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낮은 일하고 있기 때문에, 당분간 올 수 없을 것이다. 그러고 보니 다른 손님은 계란 라면을 모두 부탁하고 있었다. (원문) 2024.06初訪問。 お店の存在は前々から知ってはいたものの、昼しか営業していない為来れずにいた。 12:15頃訪問したが、既にお客さんで一杯だった。かろうじて一席空いていたのでそこに腰かける。 店内はカウンター席しかなく、確か11席だったと思う。 ちなみに駐車場は店舗前面にあるが、店前は4台程度だが、他の店舗が開いてなければ4台以上停める事も出来る。 メニューはラーメン類(普通のラーメン、玉子ラーメン、チャーシュー麺)の他、ご飯類(白米、炒飯、半炒飯)、替え玉、辛味噌、ビール、ノンアルコールビールがある。結構シンプルだ。 尚、麺の茹で加減は指定出来ない。 この日はラーメンと辛味噌、半炒飯を頼んだ。提供時間は普通かやや早め。 マスターはスキンヘッドにピアス、手の甲にタトゥーが入っていて、おしゃれでファンキー。奥さんらしき一緒に働いている女性も金髪で揃ってファンキー。見た目は五、六十くらいかと思ったが見た目より若いのかもしれない。 客層は男性が多く占めるも、女性客も見受けられた。それも単独ないし女性二人組などだったので、性別関係なく人気なようだ。 肝心のラーメンだが、スープはまろやかで乳化しており優しい。香りは豚骨だが、臭みはさほど強くない。具は大きめの薄切りチャーシューが四枚、ネギの千切り少々。チャーシューが大きいのでラーメンどんぶりを覆う程。普通でこれならチャーシュー麺はどんだけチャーシューが入ってるのか気になる所。ラーメンどんぶりは少々小ぶりだが、食べてみると丁度良い。 食べ終わるとどんぶり底にドロリとしたものが残るが、おそらく骨粉と思われる。本物の豚骨ラーメンである事の証明だろう。 一方半炒飯は、ちょこっと油っこいものの、味はしっかりしていて旨かった。量も丁度良く、ラーメンとセットなら黄金比と思われる。 注文の品と一緒に置かれる伝票を持ってレジカウンターで最後に支払いをする。福岡と比べると、これだけ食べても1100円は安いと思うが、佐賀という地域性を考慮すると相場なのかもしれない。 夕方もやっていればよく行けると思うが、昼しか営業していないので、昼は仕事している為、当分来れないだろう。 そういえば、他のお客さんは玉子ラーメンを皆頼んでいた。佐賀ラーメンはやはり生卵ONが鉄板なんだろう。

(Google 번역 제공) 사가 라면 1 휴게 혼조부쿠로점에서 독립된 가게 그러나 다른 휴식 시스템과는 다른 맛 농후함이 돋보이는 이쪽은 일휴처계에서 유일한 자가제면의 가게 미슐랭 플레이트의 맛을 즐겨 주세요 (원문) 佐賀ラーメン一休軒本庄袋店より独立されたお店 しかし他の一休軒系とは一味違う味わい 濃厚さが引き立つ　こちらは一休軒系で唯一の自家製麺のお店　ミシュランプレートの味をご堪能ください

피자, 샐러드, 파스타 모든 것이 맛있습니다. 사가를 갈 일이 있다면 꼭 들러봐야 할 곳 입니다. 주차는 낮에는 옆에 있는 고기집의 주차장을 활용하고 저녁에는 가게에 문의를 해봐야 합니다.

런치메뉴가격이 합리적이고 음식이 정말 맛있습니다. 화덕피자 맛있어요

싸다. 분위기 좋다. 혼자 앉아서 에일에 마르게리타 bb 다만 직원이 영어를 너무 못한다 ㅠㅠ

피자가 엄청 얇아요. 건강한 피자맛이고, 맛있습니다.

조용하고 분위기있는 띤 피자 전문점 입니다. 테이크아웃도 가능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피자집을 찾다가 우연히 이곳을 발견했습니다. 음식이 이렇게 맛있을 줄은 몰랐네요. 보기에도 아름다운 요리뿐 아니라 냄새까지 정말 맛있어요! 맛있는 냄새가 너무 좋아서 얼른 먹고 싶었어요. 드디어 맛을 볼 차례였습니다. 마르게리타 피자와 함께 크림 버섯 파스타를 주문했는데, 정말 이렇게 맛있는 파스타는 처음 먹어봤어요. 사실 두 번째 방문했을 때도 이 요리를 다시 주문했는데, 오늘 이 리뷰를 쓰는 지금도 침이 꼴깍 넘어가네요 🤤… 피자는 정말 최고였어요! 토마토 소스 맛이 진하게 느껴져요. 듬뿍 뿌려주시더라고요. 직원분들도 모두 따뜻하게 맞아주셨어요 🥰. 그리고 다 지노 켄 셰프님도 잊지 마세요. 함께 웃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레스토랑에 오신 것을 환영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일본에 다시 온다면, 다시 그의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해보고 싶습니다. (원문) Nous cherchions une pizzeria et sommes tombés sur cet établissement. On ne s’attendait pas à se régaler autant avec leur cuisine. Non seulement les plats sont beaux à voir, mais en plus leur odeur est délicieuse ! On n’attendait qu’une chose : déguster leur repas, tellement le restaurant sentait bon. Puis est arrivé le moment de la dégustation. J’ai pris une assiette de pâtes à la crème et aux champignons, accompagnée d’une pizza Margherita, et je vous assure que je n’ai jamais mangé de pâtes aussi bonnes. D’ailleurs, lors de ma deuxième visite, j’ai repris ce plat, et aujourd’hui, à l’heure où j’écris cette critique, j’en bave encore 🤤… Pour la pizza, quel régal ! On ressent tellement bien la sauce tomate, ils en mettent une bonne quantité. Quant au personnel, ils ont tous été très accueillants et chaleureux 🥰. Sans oublier le chef Da Gino Ken, avec qui nous avons passé un petit moment à rire et à discuter. Merci à lui de nous avoir accueillis dans son restaurant. Si je reviens au Japon, j’essaierai de revenir manger chez lui.

(Google 번역 제공) 다양한 종류의 피자가 있었지만 처음 왔기 때문에 마르게리타를 부탁했습니다. 반죽이 절묘하게 얇고 맛있었습니다. 다음은 파스타를 먹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원문) 色々な種類のピッツァがありましたが、初めてきたのでマルゲリータを頼みました。 生地が絶妙に薄くて美味しかったです。 次はパスタを食べてみたいと思いました。

게하 하가쿠레 추천 맛집 리스트에 있길래 들러본 장소. 역에서 걸어서 30분 정도 걸리는 거리에 위치해있습니다. 처음 가게 외관을 보고 좀 많이 비싼집이지 않을까하고 들어가기를 망설였지만, 메뉴판 가격을 보고 그래도 시도할만한 곳이구나 싶어서 입장했습니다. 내부는 깔끔했고, 카운터석, 테이블석이 있었는데 혼자 왔기에 카운터석으로. 메뉴를 고민하고 있으니 여주인이 와서 이것저것 친절히 알려주셨습니다. 한국에서 왔다고 하니, 2호점인가?에 알바생으로 한국인이 있다고 반가워하시면서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뭘 서비스를 받았는지는 모르겠지만, 받은 메뉴 중에 스이모노 또는 챠완무시 또는 새우머리 튀김이지 않나 싶네요. 주문한 것은 특상 니기리 4950엔. 스시랑 어울리는 니혼슈 추천 요청드렸는데, 3종 노미쿠라베 된다고 하여 주문. 총 3회분 주문했습니다. 나베시마, 아즈마이치, 사키 등등 맛있는 사가현의 니혼슈를 맛볼 수 있어서 좋았네요. 나베시마 준긴 나마와 만레이 토쿠베츠준마이는 꼭 드셔보길 추천드립니다. 스시 8관도 훌륭했습니다. 사가규 스시는 처음 먹어봤는데 부드럽고 기름진게 상당했습니다. 육향도 좋구요. 가격이 가격이니만큼 생선들의 신선도도 매우 훌륭했습니다. 니혼슈랑 스시 좋아하면 매우 추천드리는 맛집입니다. 가성비는 좋지만 가격 자체가 있는 편이니 조금 각오하고 오셔야합니다.

맛있습니다! 담에 또와야지!

사가가면 꼭 들리는 집. 세트가 혜자

(Google 번역 제공) 조금 친효행에서도 해 볼까, 휴일의 점심에 예약해 입점. 매우 느낌이 좋은 접객으로 기대가 높아집니다. 극미 초밥이나 특상 초밥과 맥주 등을 주문. 이미지처럼 외형도 좋고, 매우 맛있는 초밥이었습니다. 극미 초밥에는 게의 모습에 사탕으로 윤기를 붙이고 있는 것이,,, ! 너무 귀여우므로, 유수번의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어, 점원에게 말한 곳, 기분 좋게 상자 넣어 받았습니다. 단가가 높아도 어딘가 어려운 가게가 많은 이 시대에, 아무래도 훌륭한 명점이군요. 꼭 다시 묻고 싶은 것입니다. (원문) ちょっと親孝行でもしてみるかって、休日のお昼に予約して入店。 すごく感じの良い接客で、期待が高まります。 極み寿司や特上寿司とビールなんかを注文。 画像のように見た目も良く、大変美味しいお寿司でした。 極み寿司にはカニの姿揚げに飴でツヤをつけてあるものが、、、！あんまり可愛らしいので、お留守番の子供に見せたくなり、店員さんに話した所、快く箱詰めして頂きました。（画像参照） 単価が高くてもどこか難のあるお店が多いこの時代に、なにもかも素晴らしい名店ですね。 ぜひまたお伺いしたいものです。

(Google 번역 제공) 틀림없음 사가의 초밥집 🍣✨ 신선도 발군으로 무엇을 먹어도 맛있다 😋👏🏻 접객도 훌륭하고 정중한 대응을하기 때문에 대만족 할 수 있어요 🫶🏻💞 접대나 축하에도 이용되고 있는 분도 많습니다✨ 일본 술도 풍부하고 요리에 있던 술을 즐길 수 있습니다 🍶 (원문) 間違えない 佐賀のお寿司屋さん🍣✨ 鮮度抜群で何食べても美味しい😋👏🏻 接客も素晴らしくて 丁寧な対応をされるので 大満足出来ちゃいます🫶🏻💞 接待やお祝い事にもご利用されている方も多いです✨ 日本酒も豊富で お料理にあったお酒を楽しめます🍶

(Google 번역 제공) 맛은 안쪽 아래, 가격은 안쪽에 코스파는 꽤 나쁘기 때문에, 맛을 신경쓰는 사람에게는 추천 할 수 없습니다. 참치 다가 있었기 때문에, 참치를 고집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만, 꽤 유감스러운 재료로 가격에는 전혀 있지 않습니다😢 이것만은 절대로 먹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원문) 味は中の下、価格は中の上 コスパはかなり悪いので、味を気にする人にはお勧め出来ません。 マグロ尽くしがあったので、マグロにこだわっているのかと思いましたが、かなり残念なネタで価格には全くあっていません😢 コレだけは絶対に食べない事をオススメ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오랜만의 내점(2025년 9월 14일의 일요일 예약해 왔다) 남자친구에게 오토바이를 선물한 감사와 우레시노 스시에게 전회는 2년 전처럼(무스코와, 그 아들도 일하고서 하하타타🥹) 역시, 이쪽은 맛있어 스시 재료, 샤리, 일품 메뉴와 아무도 이것도 시카리키틴으로 한 일이 되어 있어, 진한 지나치게 너무 달지 않고 너무 얇지 않고 좋은 소금 매실에서 어쨌든, 먹고 즐겁다 이타마에씨와 대장의 대화도 초밥의 조미료로 즐겁게, 점점 우레시노 스시 씨를 좋아하게 되었어요😘 이타 씨와 같은 연대이며, 앞으로는 연간이 아니라 몇 개월 간격으로 방해하고 싶다. 새우를 사랑하고 차 새우의 보일 스시는 싯트리와 삶아지고, 하지만 물 같지 않고 맛이, 시카리하고 일한 새우는 오렌지와 흰색의 바디 컬러가 선명하고 입에 넣으면 더욱 화려하게 그리고 샤리는 호록과 풀어 녹아 간다 쌀, 새우, 간장이 서로의 맛을 끌어내어 조화를 이루고 최고였습니다. 물론, 운탄은 냄새가 전혀 없고, 군함이 아니라, 샤리에 운탄을 얹고 있을 뿐이므로 김의 향기가 방해하지 않고 맛과 코로도 즐길 수 있다 도미에 오징어에 鮑에 얼룩말에 생 새우와 쾌거에 여유가 없습니다 받았어요~🥰 마음도 배도 언제나, 만족시켜 주시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대접이었습니다. 젊은 여장님? 미소와 접대도 훌륭했습니다 👍 또, 무스코를 데리고 킨키의 조림이나 오징어 천도 식사에 참가합니다 마지막 리뷰> 여러 번 방해하는 사가 시내에있는 우레시노 스시 🍣 어쨌든 신선하고 생선의 맛이 짙고 좋은 일을하고 있습니다 😍 첫째, 실수가 없습니다 👍 무스코군이 김메의 조림을 주문하면, 조림이 나오고, 외형은 품위인데 맛은 시카리 붙어 있는 것♥ 그리고 중요한 초밥은 최고입니다 😋 뭐야? 먹으러 가자 😏 먹지 않아. 점심이라도 손님이 뻣뻣하고 이번에는 예약도 하지 않았지만, 아슬아슬하게 넣어 게다가, 큰 방에 3명과 사치품✨ 강하게 말하면, 나카이 씨가 모하 하나, 퀄리티를 줄 수 있으면, 만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여기가 좋지 않다든가가 아니라, 눈치, 세심이도 쵸트라고 하는 느낌,,, 어쨌든, 세트를 부탁하고, 나머지는 좋아하는 것을 먹으라고 그가 말하고 일관성을 알레콜레와 먹고, 일관된 김 새우에게 사와게의 튀김이 선택 🦀 하나하나가 눈 👀에서도 즐길 수 있어 맛있는 😌 오징어의 일관성에 세세한 세공이 베풀어져 어쨌든, 깨끗하고 패브러스에 맛있다🥰 오징어의 천수라도 아들 쿠가 니코니코하고 먹고 있었습니다 🦑 주차장에는 와라스 보엑스가 들어있는 만능 국물이 자판기에서 팔고있었습니다. 사가의 ♥아리아케해의 명물로 외형이 촛불, 외계인 같지만, 맛은 최고입니다(웃음) 그리고, 또, 스시의 이야기입니다만, 엔가와는 몸이 두껍고 맛이 시카리하고 있어, 달콤한 도미는 정말로 달콤하고 위에 탄 식초의 시트? 같은 것과의 균형이 좋다. 점심의 맥주는 배덕감 아리아리에서도 또 최고입니다 🍺　남자여 ❤ 역시, 붉은 성게는 마지막 만찬에 먹고 싶은 1품, 유석, 일관 2700엔의 최고급품😍👍 또 가고 싶은 😉🌟 (원문) 久しぶりの来店（2025年9月14日の日曜日予約してきた） 彼氏にバイクをプレゼントしたお礼にと嬉乃すしさんへ 前回は2年前の様で（ムスコと、その息子も働きだして早ハタチ🥹） やはり、こちらは美味しぃ 寿司ネタ、シャリ、逸品menuとどれもこれもシッカリキチンとした仕事がされてて、濃い過ぎず甘すぎず薄過ぎずいい塩梅でとにかく、食べてて楽しい 板前さんや大将の会話もお寿司の調味料で楽しく、益々、嬉乃すしさんが好きになったわぁ😘 板さんとは同年代だし、今後は年おきではなく、数カ月間隔でお邪魔したいなぁ 海老が大好きで車海老のボイルの寿司は、シットリと茹でられてて、でも、水っぽくなく味が、シッカリしてて仕事された海老はオレンジと白のボディカラーが鮮やかで口に入れると、更に華やかにそして、シャリはホロッとほどけて溶けていく 米、海老、醤油がお互いの美味しさを引き出し合い調和してて最高でした 勿論、雲丹は臭みが一切無く、軍艦ではなく、シャリに雲丹を乗せてるだけなので海苔の香りが邪魔せず旨さと鼻でも楽しめる 鯛にイカに鮑にシマアジに生海老にと快挙に暇が有りません 頂きましたぁ〜🥰 心もお腹もいつも、満足させて頂いてます😊 今回もご馳走様でした 若女将さん？の笑顔と接遇も素晴らしかったです👍 また、ムスコ引き連れてキンキの煮付けやイカ天も食しに参ります 前回レビュー〉何度かお邪魔してる佐賀市内にある嬉乃すし🍣 とにかく、新鮮で魚の味が濃く、いい仕事されています😍 まず、間違いはありません👍 ムスコくんがキンメの煮付けを注文すると、兜煮がでてきて、見た目は上品なのにお味はシッカリついてるの♥ そして、肝心の寿司は、最高です😋 何がって？ 食べに行ってみて😏　食べなきゃわからん お昼間でもお客さんがイッパイで、今回は予約もしてなかったけど、ギリギリ入れてしかも、大きなお部屋に３人と贅沢✨ 強いて言えば、仲居さんがもぉ一つ、クオリティをあげられたら、満点だと思います☆ 特にココが良くないとかでなく、目配り、気配りがもぉチョットといった感じ、、、 ともかく、セットを頼み、あとは好きな物を食べなさいと彼が言い一貫握りをアレコレと食し、一貫のむし海老に沢蟹の素揚げがチョイス🦀 一つ一つが目👀でも楽しめて美味しい😌 イカの一貫にぎり派細かい細工が施されててとにかく、綺麗でファビュラスに美味しい🥰 イカの天麩羅も息子クがニコニコして食べてました🦑 駐車場には、ワラスボエキスの入った万能だしが自販機で売ってました 佐賀の♥有明海の名物で見た目がチョット、エイリアンっぽいけど、味は最高です（笑） そして、また、寿司のお話ですが、エンガワは身が厚く味がシッカリしてて、甘鯛はホントに甘くて上に乗った酢のシート？みたいのとのバランスがいい お昼のビールは背徳感アリアリでこりゃまた、最高です🍺　彼氏よ❤(ӦｖӦ｡)アリガトウございます🧡 やはり、赤ウニは最後の晩餐に食べたい１品、流石、一貫２７００円の最高級品😍👍 また、行きたいな😉🌟

직장인들이 하나 둘 들어가는 것 같아서 여기다! 싶어서 들어간 곳 런치로 쿠시카츠 정식, 로스카츠 정식 등을 주문할 수 있는데 엄청 정갈하고 간도 딱 적당하니 알찬 구성에 저렴하게 먹고 나온 곳! 테바사키는 다양하게 나오고 두부에 소고기, 건더기 가득한 된장국 등 알찬구성 친구가 주문한 로스카츠도 맛있었음

저녘 먹고 2차로 간거라 8피스 짜리밖에 먹었는데,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오사카에서 파는 쿠시카츠 생각하시면 안되요, 하나하나 눈앞에서 바로 튀겨 주시는데 이게 진짜 엄청 맛있고요, 사장님이 번역기 어플로 친절하게 대화 해주셔서 너무 즐겁고 편하게 먹었습니다. 다음에 사가에 다시오면 꼭 들릴거 같습니다. 한국인분들 여기 꼭 가세요.

원래 가려던 곳이 문을 닫아서 우연히 방문했는데 진짜 너무 좋았습니다. 사장님이 엄청 친절하시고 쿠시카츠도 너무 맛있었어요. 제가 일본어를 잘 못해서 소통이 안되는데도 메뉴하나하나 친절하게 설명해 주실려고 하시더라구요. 덕분에 더 즐겁게 식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바테이블에 다른 손님들이 계셔서 못 앉았지만 다음에 또 가면 꼭 바테이블에서 먹고싶네요! 일본에서 먹는 쿠시카츠가 너무 기대됬었는데 덕분에 좋은 추억이 생겼어요.한국분들 사가에서 쿠시카츠를 찾으신다면 여기 완전 추천드려요!

튀김꼬치집답게 정말 잘 튀기심....맛있음....재방문 의사가 있을 정도로 잘 먹었음. 보통 튀김을 먹다보면 중간에 거북한 느낌이 드는데 그런 느낌에 없었음. 인상 깊었던 건 꼬치에 따라 찍어먹는 소스가 다르다는 것. 카운터에 앉았고, 코스요리를 시켰는데.(일반적인 단품은 없다. 약간 특이한 방식의 단품?은 있음. 자세한 건 메뉴판 확인.) 자리의 앞쪽에 조리대 사이와의 공간에 사진과 같이 접시 사이에 2개의 굴곡이 있고 3분할 되어있는데, 코스요리 주문시 나오는 상차림에 찍어먹는 용 소스가 3종류가 나온다. 폰즈와 소금, 데미글라스소스(추정). 튀김이 나올 때 튀김의 소개와 무슨 소스에 찍어드세요라는 안내 말씀을 해주시지만, 그 튀김이 놓여지는 접시, 튀김의 위치에 따라 소스를 찍어먹으면 된다. 튀김 접시의 맨 왼쪽에 놓였다면 본인 앞의 소스 중 맨 왼쪽의 소스에 찍어먹으면 된다. (반드시 그렇게 먹으라는 건 아니고 가게의 추천일 뿐. 본인 기호에 따라 자율적으로도 가능. 작성잉 본인도 '안 찍고 그대로 드셔요.'라는 멘트 듣고 찍어먹은 것도 있는 걸.) 자리에 앉으면 물수건과 메뉴판을 받을 수 있다. 코스요리의 기본 상차림은 마요네즈, 양배추+당근 스틱+무 스틱+오이스틱의 야채, 단 소스와 파가 뿌려진 두부, 다먹은 나무꽂이를 넣는 통이다.(젓가락도 있음.) 접시의 디자인이 귀엽다. 특이하게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가게. 원래 시소(오오바)를 싫어하는데 돼지고기를 감싼 시소 튀김꼬치가 시소의 향이 강하지 않아 먹을만 했고, 정말 절묘하게 잘 튀긴다고 해야하나, 사용하는 식자재의 식감을 남기고 맛있게 튀겨주심. 튀긴게 바로 나오기 때문에 뜨거우니 구강내 화상에 주의, 맛있어서 계속 먹다보면 입천장이나 바닥이 까질 수 있음.

다 맛있어요. 일본에서 먹은 데 중에 여기가 제일 맛있었어요. 치킨까스 있는데 타르타르 소스도 진짜 맛있고 그냥 오세요ㅠㅠ

오픈시간에 맞춰서 방문했습니다. 한국인은 없었고 일본인만 있었습니다 한국에서 맛보기힘든맛 이였습니다 일본와서 돈까스 맞집 차는거 보단는 대만족입니다 반찬도 일본식 인거 같아요 적극 추천합니다

사가와서 먹은 것 중에 제일 맛있음 닭튀김이 진짜 맛있어요. 에어컨 빵빵해서 여름에 와도 좋음

웨이팅이 있어서 사전예약 강추. 회전초밥이고 가성비로 가는거라 퀄리티를 기대하지는 말아야함. 그래도 가격대비 괜찮음. 테블릿 주문인데 한국어 지원이 안됨.

스시가 먹고 싶어서 검색하여 찾아간곳 저가회전스시지만 퀄리티는 좋았어요! 로봇이 알아서 척척 재미도 있는곳이었어요

회전초밥 브랜드 중에 제일 낫다.

사가에 있는 하마스시 회전초밥이 아닌 주문 초밥 태블릿 패드를 이용하여 주문한다. 회의 품질도 양호하고 가격은 아주 저렴하다. 태플릿에 언어가 영어 일어 중국어.... 한국어는 없다. 가성비 좋은 무난한 스시집이다.

언제 가도 같은 퀄리티

말해뭐합니까. 스시로 보다는 하마스시죠. 한글지원이 조금 아쉽긴해요. 그래도 좋습니다.

하얀살 생선이 너무 없네요..다른건 무난 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일요일, 11시 전에 내점했습니다^^ 개점 즉시 4인 테이블석에 ^^ 일요일도 점심 메뉴가 있고, 샐러드 바, 청량 음료 바도 함께 유익 🉐 밥은 대체 무료 ^^ 고기도 부드럽고 맛있다! 단지, 검은 머리 와규는, 기름기 같고, 필요하지 않을까 😅 갈비, 호르몬, 탄, 미스지는 맛있었습니다 ^^ 일요일도 점심 메뉴가 있는 것은 기쁜 😋👍 식사도 스미, 침착했을 무렵에, 옆의 자리에서,, 본 💨💨💨과 💥 폭발음 💥 정말 놀랐습니다 💦💦💦 아르바이트 점원이 불을 붙이려고했을 때, 아무 일도 없어, 좋았다 💦💦 정말! ️ 조심해주세요 💦 (원문) 日曜日の、11時前に来店しました^ ^ 開店すぐに、4人テーブル席に^ ^ 日曜日も、ランチメニーがあり、サラダバー、ソフトドリンクバーも付いてお得🉐 ご飯は、お代わり無料^ ^ お肉も、柔らかく美味しい！ただ、黒毛和牛は、脂っぽくて、いらないかな😅 カルビ、ホルモン、タン、ミスジは、美味しかったです^ ^ 日曜日もランチメニューがあるのは、嬉しい😋👍 食事もすみ、落ち着いた頃に、隣の席で、、 ボッん💨💨💨と、💥爆発音💥 めっちゃびっくりしました💦💦💦 バイトの店員さんが、火を付けようとした時に、、 何事もなく、、良かった💦💦 ほんと‼️気をつけて欲し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점심으로 왔습니다. 주차장은 넓고 정차하기 쉽습니다. 회의 등 오랜 시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나베시마 점심 2980엔 주문, 음료 무료, 야채나, 젤리, 과일 무료, 밥 대신 무료, 서비스가 매우 좋습니다 ❗️ 고기도 매우 맛있습니다 ❗️ 고기의 양은 60kg 이상의 분은 조금 적게 느낄지도 모릅니다. 점원의 대응도 잘 불고기 가게에서는 추천입니다! (원문) ランチで来ました。 駐車場は広々としており停めやすいです。 打ち合わせなど長い時間の使用できます。 鍋島ランチ2980円を注文、ドリンク無料、野菜や、ゼリー、果物無料、ご飯お代わり無料、サービスがとても良いです❗️ お肉もとても美味しいです❗️お肉の量は60キロ以上の方は少し少なく感じるかもしれません。 店員さんの対応もよく焼肉屋さんではオススメです！

(Google 번역 제공) 가족이 자주 이용하는 불고기점입니다. 당일에도 비교적 예약이 쉽기 때문에 살아 있습니다. 샐러드 바는 종류가 풍부하고 고기뿐만 아니라 야채와 과일도 균형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점내에는 테이블 좌석, 다다미, 개인실이 있습니다. 주차장도 넓고, 액세스도◎ 어린이 의자와 어린이용 식기, 어린이 메뉴도 있어, 어린이 동반에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고기와 사이드 메뉴의 종류가 더욱 늘어나면 더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家族でよく利用している焼肉店です。 当日でも比較的予約が取りやすいので助かっています。 サラダバーは種類が豊富で、お肉だけでなく、野菜やフルーツもバランスよく楽しめます。店内にはテーブル席、座敷、個室があります。駐車場も広く、アクセスも◎ キッズチェアや子ども用の食器、キッズメニューもあり、子連れでも安心して利用できます。 お肉やサイドメニューの種類がさらに増えると、もっと楽しめる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요즘 자주 이용하게 하고 있습니다. 여기 위 탄염이 어쨌든 맛있다! 고기의 제공도 빠르고, 모바일 오더가 있으므로 대기 시간도 적게 쾌적합니다. 샐러드 바의 종류도 풍부하고 야채를 꽉 먹고 싶은 날도 꽉 다리를 운반하고 싶습니다. 공휴일이나 일요일은 단체 손님이 시끄럽고, 음료 바도 1대 밖에 없기 때문에 줄이 생겨 아늑한 편이지만 평일이라면 저기 조용하고 식사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반 개인실은 8실 나머지는 단체용 다다미와 박스석(칸막이 없는 오픈석) 개성점 쪽에도 가본 적이 있습니다만, 점원씨의 접객도 육질도 단연, 효고점씨 쪽이 좋습니다. (원문) 最近よく利用させてもらってます。 ここの上タン塩がとにかく美味しい！ お肉の提供も早く、モバイルオーダーがあるので待ち時間も少なく快適です。 サラダバーの種類も豊富で野菜をガッツリ食べたい日もつい足を運びたくなります。 祝日や日曜日は団体客が騒がしく、ドリンクバーも1台しか無いため列が出来て居心地良くないんですが平日だとそこそこ静かで食事に集中出来ます。 半個室は8部屋残りは団体用座敷とボックス席(仕切り無しのオープン席) 開成店のほうにも行ったことがありますが、店員さんの接客も肉質も断然、兵庫店さんのほうが良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평일 점심으로 갔다. 평일이라고 하는 일도 있어 예약 없이 흠뻑 넣었습니다. 주말에는 예약 필수일지도 모릅니다. 점심은 매우 코스파가 좋고, 샐러드 바 첨부로 밥 대신 자유였습니다. 샐러드 바는 다양한 야채와 과일, 주스까지있어 유익했습니다! 쌀도 맛있었습니다! ! (원문) 平日のランチで行きました。 平日ということもあって予約なしですんなり入れました。土日は予約必須かもですね。 ランチはとてもコスパが良く、サラダバー付きでとご飯おかわり自由でした。 サラダバーはいろんなお野菜やフルーツ、ジュースまでありお得でした！お米も美味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이번에는 두 딸과 점심 혼자서도 잘 갑니다. 고기는 물론이지만 샐러드 바를 좋아합니다. 종류와 신선도가 좋고 코스파 최고! 스탭도 느낌 좋습니다. 다시 가자! (원문) 今回は、娘2人とランチ 1人でもよく行きます。 肉は勿論ですが、サラダバーが好きです。 種類や鮮度が良くコスパ最高！ スタッフさんも感じ良いです。 また行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나베시마씨는, 잘 이용시켜 주고 있는 가게입니다.이번은, 토요일의 런치로 갔습니다! 게다가, 국산의 쌀도 매우 맛있고, 대신 무료도 있어, 3잔 먹어 버렸습니다! 접객도, 주임의 안경을 건 남자가 매우 신경이 쓰이고, 스탭의 관리도 확실히 되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또, 반드시 다음 번도 사용해 주셨으면 합니다!사가에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불고기 가게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なべしまさんは、よく利用させてもらっているお店です。今回は、土曜日のランチで行きました！メニューは、ハラミ、黒毛和牛、上タンの入った、なべしまランチを頼みました！お肉はとても大きく切られていて、尚且つお肉も柔らかくて歯切れが良くて、とても美味しいです！ さらに、国産のお米もとても美味しく、おかわり無料ともあり、3杯食べてしまいました！ 接客も、主任のメガネをかけた男性がとても気配りがよく、スタッフの管理もしっかりされている様子でした！また、必ず次回も使わせていただきたいです！佐賀で安心して食べれる焼肉屋だ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병원의 귀가로 방문. 평소의 태국 접시 우동 국수 2배인가 주문. 국수 구이는 확고하고 맛있었습니다. 트로미감을 붙이는 방법이 어중간하고, 빨리 물 같아져 별을 줄였습니다. (원문) 病院の帰りに訪問。 いつもの太麺皿うどん　麺2倍かためを注文。 麺の焼きはしっかりしてあって美味しかったが トロミ感の付け方が中途半端で、早くに水っぽくなり星を減らし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가까이에서 무성하게 링거 모자의 짬뽕과 만두 먹고 싶어져 봤다. (원문) 近くで無性にリンガーハットのチャンポンと餃子食べたくなりいってみた。スープ飲み干すほど😋🍴💕、麺も少し茹でて欲しい。でも汗かきながら美味しい美味しい。

(Google 번역 제공) 링거 모자의 짬뽕 이른바 짬뽕 가게라고 할까, 식당이나 마을 중화의 짬뽕과는 다른 문화라고 할까 표현이 어렵지만 말하면 '링거 짬뽕'이다. 자신의 챔폰. 그럼 안돼? 라고 말하면 그렇지 않다. 제대로 링거 짬뽕 문화가 되고 있다. 자칭 짬뽕에 시끄러운 나도 정기적으로 먹고 싶어지는 맛이다. 라스트 오더에 가까운 시간과 눈치채지 않고 내점했지만 싫은 얼굴 없이 대응해 주었다. (원문) リンガーハットのちゃんぽんは いわゆるちゃんぽん屋さんというか、食堂や町中華のちゃんぽんとは違う文化というべきか 表現が難しいが言ってみれば 「リンガーチャンポン」である。 独自のチャンポン。 じゃあ、ダメか？と言うとそうではない。ちゃんとリンガーチャンポン文化になっている。 自称ちゃんぽんにうるさい私も定期的に食べたくなる味である。 ラストオーダーに近い時間と気づかずに来店したが嫌な顔せず対応してくれた。

(Google 번역 제공) 오랜만에 내점했습니다! 헤매었습니다만, 통상의 나가사키 짬뽕! (원문) 久しぶりに来店しました！迷いましたが、通常の長崎ちゃんぽん！麺1.5倍にしました！これこれの安定の味で、美味しかったですよ🎵

(Google 번역 제공) 오랜만에 내점.접시 우동, 만두를 먹었습니다.맛은 변함없이 맛있었습니다.주문은 태블릿으로 변경이었습니다. 유감!주차장은 40대 주차 가능. (원문) 久々に来店。皿うどん、餃子を食べました。味は変わらず美味しいです。注文はタブレットに変更でした。スタッフは３名で手際よく仕事をされてましたが、笑顔が無かったのが、残念！駐車場は40台駐車可能。

(Google 번역 제공) 오랜만에 먹고 싶어지는 맛 😆 안정의 맛 😆 대접님이었습니다 (원문) 久しぶりに食べたくなる味😆 安定の味😆ご馳走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가져 왔습니다! 만두 🥟 굉장히 타고 냄새! 요리 시간 조심하고 받고 싶습니다. (원문) 持ち帰りしました！ 餃子🥟めっちゃ焦げ臭い！ 調理時間気を付けて貰いたいです

가라쓰까지 가지않고 오징어회를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많은 후기들처럼 엄청 친절하시고 남자사장님이 영어를 잘하시는 편이에요. 오징어회는 쫀득쫀득 하고, 이후에 튀김도 부드럽고 맛있어요. 오징어의 회는 가격이 변동되는 것 같아요. 사진은 미디움 사이즈 입니다. 전체가격이 저렴하지는 않지만 적정한 가격으로 방문을 추천합니다.

로칼 이자카야. 상업지구 반대편이라 더 좋음. 진정한 로칼을 느껴보세요. 무조건 오징어회(이까)드세요! 드시고, 남은부분은 덴푸라로 해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야끼소바 자극적이지 않고 정말 맛납니다. 사가 지역의 사케도 5-6종류 있습니다.

마지막 한마리 남은 한치 회를 먹을 수 있어 럭키했음 우레시노 온천 두부도 메뉴에 있길래 멀리 가지 않고 한치회와 같이 일타이피👍🏻 회를 다 먹으면 오징어 튀김이나 스팀중에 선택할 수 있다 사가에서 만든 사케 세종류 중에 영어메뉴순서로 첫번째 두번째가 향긋하고 맛이 좋았음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습하고 덥고 자리는 끈쩍거리고 직원들은 폰만 보고있고 주방에선 담배피고 자빠졌고 손님도 자리에서 담배피는곳이라면 백번천번 이해하겠음 오징어 회 먹고 남은 부분 튀김,(작은사이즈 3천엔이라고 그래서 시킴) 1~2인 사시미 12pcs 정도 나옴 차가워서 맛도 안올라오는 문어포함 1300엔 맥주 세잔해서 1950 근데? 혼자서 8129엔 나옴 개지랄 왜 가격이 다르냐고 자리세 개념으로 받는 300엔을 포함해서도 가격이 다른데 그래본적이 없었던거 같은데 세금이 붙어도 이정도 차이는 안나지 일본만 스무번은 왔는데 ㅋㅋㅋ이가격에 여길? 갈이유가 없음 갈 가치가 없는곳 평이 왜 좋은지 모르겠음 회도 싼마이 만큼도 값어치를 못함 저가격내고 배라도 불렀으면 모를까 다먹고 우동먹으러옴 무슨 오마카세 파인다이닝 먹고 배고파서 라면먹는것도 아니고 ㅋㅋㅋ 어제는 다른곳에서 배터지게 먹고 너무 만족해서 안쓰던 리뷰썼는데 여긴 뭣같아서 리뷰남김

구글에서 찾은 음식은 실패하지 않아요!!! 비쥬얼에 녹아서 들어온 오징어집 쫀득함이 예술 오징어회를 이렇게 두껍게 먹어보는것도 행복 남은건 오징어 튀김 오징어버터구이 오징어소금구이 오징어코스요리

이자카야입니다. 현지인들에게도 매우 인기가 많은 듯 했습니다. 오징어회와 야끼소바를 시켰습니다. 오징어회는 위에 썰어진 회를 다 먹으면 아래 몸통은 튀김으로 해서 먹을 수 있습니다. 사가의.여러 사케도 먹어볼 수 있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에 환대를 받을 수 있습니다. 현지인들과 어울릴 수 있습니다. 주인과 직원들이 손님과의 관계를 매우 중시합니다. 외국인에게도 계속 관심을 가져주고 짧은 영어로 대화하려 노력합니다. 혼자 가도 좋습니다. 출장 온 일본인이나, 현지인 손님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배려합니다. 그러니 꼭 테이블좌석에 앉으세요. 물론 음식도 맛있습니다. 영어 추천메뉴판엔 사진도 있어요. 가시면 ‘디카프리오 사장님’이 누군지 물어보시길^^ 그리고 ‘에일리언 물고기’가 뭔지 궁금해 하면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을거에요ㅎㅎ

스시집입니다. 2층 구조로 되어있으며、2층은 목재 느낌이 가득의 안락한 분위기. 회식으로 갔기에 정확한 금액은 모릅니다. 아마 스시 하나에 140엔 정도지 않을까. 어린이용 앞접시나 숟가락、젓가락、컵을 요청하면 세팅을 해줍니다. 스시 역시 와사비가 없는 어린이용이 별도로 있어요. 스시 세트는 챠항무시가 같이 나옵니다. 에피타이져 요리에는 식용 꽃이 올라가 있는데 차조기의 꽃으로 추청. 오오바 맛이 나거든요. 회는 간장과 와사비가 별도로 되어 있지만 스시는 와사비가 들어 있는 상태로 나옵니다. 생선에 따라 차조기도 들어가 있는 것도 있음! 스시가 전체적으로 맛있었습니다. 일본주도 여러가지 있습니다. (몇 개 사진을 찍는 걸 까먹었는지 파일이 날아갔는지 없는게 있네요.) 아쉬운 건 코스요리임에도 불구하고 2층이라 그런지 다음 요리가 나오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 것과、테이블 아래에 편하게 발을 놓을 수 있도록 해놓은 곳이 자갈 같은....청소를 제대로 안한 건 가 놓친건가 싶었던.

(Google 번역 제공) 사가시의 스시요시, 원정의 처음부터 좋은 초밥집을 둘러보며 절대의 추천입니다. 초밥은 작은 에도 앞 재료에 정중한 세세한 부엌칼이 들어가, 먹었을 때의 샤리와의 혼합이 베스트인 상태가 되어 있습니다. 샤리의 크기에 대해 재료의 크기의 밸런스가 좋네요. 식초의 조임 상태나 볶음도 없이, 정말로 첫 밤부터 좋은 초밥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는, 이런 순서로.이 후, 이 원정에서는 어떤 스시를 먹을 수 있을지 점점 기대가 부풀어옵니다. (원문) 佐賀市のすし芳、遠征の最初からいい寿司屋に巡り会い。絶対のお奨めです。 寿司は小ぶりな江戸前。ネタには丁寧な細かい包丁が入り、食べた時のシャリとの混ざりがベストな状態になってます。シャリはややかためで一番の特筆はネタの大きさがいい。シャリの大きさに対してネタの大きさのバランスがいいですね。穴子だけはあと１．５倍くらいの大きさがジブンは好みです。 酢の締め具合や炙りもぬかりなく、本当に最初の晩からいい寿司が食べれました。ネタケースには下ごしらえされたものが整然と並べられ、きっちりした仕事ぶりが一目で分かります。この日いただいたものは、このような順番で。この後、この遠征ではどんな寿司が食べれるのかますます期待が膨らみます。

(Google 번역 제공) 【야마사 상점 스시 요시】 합리적인 정통 초밥과 사가의 술을 즐길 수 있습니다. 사가 오복 모토마치에 있는 야마사 상점 스시요시씨.규슈의 해산물을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는 스시야입니다. コース6600円から気軽に楽しめる本格派な鮨は何ともありがたいところ。西中洲にも出店されたようでその人気がわかりますね！たっぷりのアテを楽しみながら、熊本・佐賀・長崎の魚を握りで。もちろん合わせるのは佐賀の日本酒ね〜。飲み過ぎでも15000円程度とありがたいお店ですよ！ 이 날은 11000엔 코스를 부탁했습니다. 팔꿈치 ・홈메이드 참깨 두부 ・아나자쿠 ・아마쿠사 천연 참 도미, 토로, 물방울 ・고래 ・해물 그라탕 ・이반나무 끓여 ・단 도미니시쿄구이 ・아스파라, 고구마, 옥수수 튀김 ・찻잔찜 니기리 ・히라메 다시마 조임 ・아오이이카 · 마나가 츠오 ・붉은 조개 · 중간 토로 ・아리아케 아게마키 조개 ・나가사키 〆고등어 ・가라쓰 아카운탄 ・붉은 국물 ・쓰시마의 도구로 ・쓰시마 황금 홀자 일본술 ・전 순미 음양 1540엔 ・노코미 뒤순미 음양구 ・야마토 주조 BLACK JACK 극신 입 ・광영국화 SNOW CRESCENT 무여과생 원주 ・나베지마 숨겨진 술 순미 음양 생술 (원문) 【山沙商店 すし芳】リーズナブルに本格派な寿司と佐賀の酒が楽しめます。 佐賀 呉服元町にある山沙商店 すし芳さん。九州の海の幸がリーズナブルに楽しめる鮨屋さんです。 コース6600円から気軽に楽しめる本格派な鮨は何ともありがたいところ。西中洲にも出店されたようでその人気がわかりますね！たっぷりのアテを楽しみながら、熊本・佐賀・長崎の魚を握りで。もちろん合わせるのは佐賀の日本酒ね〜。飲み過ぎでも15000円程度とありがたいお店ですよ！ この日は11000円コースをお願いしました。 肴 ・自家製胡麻豆腐 ・あなざく ・天草 天然真鯛、トロ、水蛸 ・鯨畝 ・海鮮グラタン ・飯蛸頭煮付け ・甘鯛西京焼き ・アスパラ、さつまいも、とうもろこし 天ぷら ・茶碗蒸し にぎり ・ひらめ昆布締め ・あおりいか ・まながつお ・赤貝 ・中トロ ・有明 あげまき貝 ・長崎 〆鯖 ・唐津赤雲丹 ・赤出汁 ・対馬 のどぐろ ・対馬 黄金穴子 日本酒 ・前 純米吟醸 1540円 ・能古見 裏純米吟醸辛口 ・大和酒造 BLACK JACK 極辛口 ・光栄菊 SNOW CRESCENT 無濾過生原酒 ・鍋島 隠し酒 純米吟醸 生酒

(Google 번역 제공) 개인실에서 눈앞에서 신선한 스시와 생선회를 내주시고, 모두 맛있었습니다.특히 감동한 것은 성게의 초밥과 굴의 튀김입니다. 말해줘, 아주 좋아. 좋았습니다!일본술이나 와인은 평상시 마시지 않습니다만, 이쪽의 술은 맛있게 마실 수 있었습니다. 있습니다! (원문) 個室で目の前で、新鮮な寿司や刺し身を出してくださり、全て美味しかったです。特に感動したのはウニのお寿司と、牡蠣の天ぷらです。雰囲気もいいし、お店の人も色々話してくださり、とても良かったです！日本酒やワインは普段飲みませんが、こちらのお酒は美味しく飲めました。料理ともマッチしており、次大事な人を連れて、また食べに来たいと思い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초밥은 훌륭하고 맛있다. 일은 정중하고 괜찮습니다. 뭐니뭐니해도 샤리가 뛰어나다. 이것은 중대하다. 사람에 의해 평가가 헤어질지도 모르지만 낡은 건물도 풍정이 있어, 천천히 식사를 할 수 있다. 다시 먹으러 간다. (원문) お寿司は素晴らしく美味しい。仕事は丁寧で気が利いている。なんと言ってもシャリが秀逸である。これは大きい。人によって評価が別れるかもしれないが古い建物も風情があり、ゆっくりと食事が出来る。また食べに行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밤의 코스 12,000엔을 주문.간장이 필요 없는 에도마에 스시 최고였습니다. 주차장은 없으므로 인근 유료 주차장을 이용하십시오. (원문) 夜のコース12,000円を注文。お醤油のいらない江戸前寿司最高でした。中でも岩牡蠣の酢の物はめちゃくちゃ美味しかったです。 駐車場はないので近くの有料駐車場をご利用ください。

(Google 번역 제공) 그립은 에도 마에 바람으로 맛있다. 그릇은, 응하고 있지만 소인수 방향, 단체일 때는, 더 심플한 그릇이 좋다. 2회의 내점, 오늘은 카운터에서 먹는다. (원문) 握りは江戸前風で、旨い。 器は、凝っているが少人数向き、団体のときは、もっとシンプルな器が良い。 ２回の来店、本日はカウンターで食す。写真掲載

오픈한지 얼마 안된건지 깨끗하고 친절하고 주차장도 넓고~~만족스러웠어요 단, 스테이크 정식이 너무 짜서 별 하나 뺐어요

(Google 번역 제공) 발매기로 상품을 선택해, 대금을 지불하고 나서 입점하는 스타일. 자판기는 교통계 카드나 신용 카드에도 대응. 정식 밥은 대체 자유. ※백미.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어초에 쏟아지는 밥은 재미있었습니다. 천장이 높고, 테이블 자체도 넓은 것도 있어, 테이블석은 굉장히 릴렉스해 식사의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원문) 券売機で商品を選び、代金を支払ってから入店するスタイル。自販機は交通系カードやクレジットカードにも対応。 定食のご飯はおかわり自由。※白米。 ボタンを押すと自動で御椀に注がれるご飯は面白かったです。 天井が高めで、テーブル自体も広めなのもあり、テーブル席は凄くリラックスして食事の時間を過ごせそう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사가시 미나미 사가, 국도 208호선에 있는 식당입니다. 그런데 라면입니다만, 이번은 「매운 국수」를 받았습니다. , 부추만으로 되어 있습니다.일반적인 매운면에 있는 매운맛의 단계 조절이나 마늘의 토핑등은 없습니다. 취급으로, 그 외의 면류는 “맛 맛 짬뽕” 정도가 되고 있습니다.또 정식 메뉴도 있으므로, 쭉 가고 싶은 분은 이쪽을 아무쪼록. 이쪽의 가게는, 「주식회사 플레나스」가 전국 전개하고 있는 식당 형태의 일식 레스토랑 「야요이 처마」의 미나미 사가점으로서 개업하고 있습니다.교외형의 독립 점포로, 점포·주차장 모두 넓습니다. (원문) 佐賀市南佐賀、国道208号線沿いにある食堂です。全国チェーン展開されている「やよい軒」の南佐賀店となります。店内はカウンター席とテーブル席が多数用意されています。駐車場は敷地内に十分に確保されています。食券制となっています。さてラーメンですが、今回は「辛うま麺」を頂きました。甘めの鶏ガラ醤油系スープに唐辛子が合わせられており、意外と痺辛仕上げとなっています。麺はストレート太麺が使用されており、モチモチ食感で弾力があります。具は溶き玉子、ニラのみとなっています。一般的な辛麺にある辛さの段階調節やニンニクのトッピング等はありません。大盛り対応なし、替え玉制なしとなっています。ラーメンのバリエーションは「辛さ3倍辛うま麺」と「たっぷりチーズ辛うま麺」の取り扱いで、その他の麺類は「コク旨ちゃんぽん」程度となっています。また定食メニューもあるので、がっつり行きたい方はこちらをどうぞ。因みに「辛うま麺」は、2025年3月から発売されたメニューで、いつまでの提供かは分かりません。 こちらのお店は、「株式会社プレナス」が全国展開している食堂形態の和食レストラン「やよい軒」の南佐賀店として開業しています。郊外型の独立店舗で、店舗·駐車場ともに広めです。やはり定食類が充実している事と、ごはんのおかわりが自由なのが良い所ですね。自動ごはんおかわり機も完備されて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여러 번 이용하겠습니다! 먼저 식권을 구입하고 나서 자리에 앉기 때문에 항상 식권기 앞에서 조금 고민해 버립니다🥲 평소에는 기간 한정품이 신경이 쓰여 부탁합니다만, 이날 처음으로 왕도의 생강이 구이 정식을 부탁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볼륨이 있지만 건강한 정식 메뉴에서 맛있었습니다. 앱을 등록했기 때문에 다음 번에는 유익한 쿠폰을 사용하여 식사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원문) 何回も利用させていただいてます！ 先に食券を購入してから、席に座るのでいつも食券機前で少し悩んでしまいます🥲 いつもは期間限定品が気になって頼むのですが、 この日初めて王道ののしょうが焼き定食を頼みました！ 全体的にボリュームがありますが、健康的な定食メニューで美味しかったです。 アプリを登録したので次回はお得なクーポンを使用して、食事できたらな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금요일 18시에 방문. 식권을 사고 나서 자리에 붙는 시스템입니다. 이번에는 고기 야채 볶음 정식과 낫토, 야채 샐러드를 선택. 1명이었습니다만, 카운터석에 여유가 없었기 때문에 테이블석에. 차와 절임을 취한 다음 앉아. 10분 정도로 요리가 도착. 고기 야채 볶음은 상당히 맛 제대로 타입. 밥이 좋다. 밥은 고맙습니다. 낫토 · 야채 샐러드 · 절임 · 된장국 · 냉은 보통. 대접이었습니다. (원문) 金曜日の18時に訪問。 食券を買ってから席につくシステムです。 今回は肉野菜炒め定食と納豆、野菜サラダを選択。 1人だったんですが、カウンター席に空きが無かったのでテーブル席へ。 お茶と漬物を取ってから座ります。 10分ほどで料理が到着。 肉野菜炒めは結構味しっかりのタイプ。ご飯がすすみます。 ご飯はおかわりしました。 納豆･野菜サラダ･漬物･味噌汁･冷奴は普通。 ご馳走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2024.11. 첫 방문. 이전 방문했을 때는(밤의 7시 정도였다고 기억), 코로나의 영향인가, 일꾼이 부족한지로, 테이크 아웃만의 영업이었다. 어느새 보통 영업으로 돌아온 것 같다. 최초의 입구 들어가자마자 2대의 발매기 있어. 식권에 의한 선불식. 가끔 거기서 행렬이 되어 있었다. 발매기 있는 거다. 손님이 발권된 식권을 받지 않고 입점해 오는 장면도 있었다. 화장실은 입구 들어가 정면 안쪽에 있습니다. 적당한 자리에 앉으면 점원이 식권을 반권 넘어 간다. 차가움은 셀프로, 입구에서 보고 오른손에 있다. 점포의 중심 부근. 정식 밥 대신도 여기서 셀프가 되고 있다. 이전에는 각 테이블에 두고 있던 「절임」도 현재는 여기에 두고 있다. 가격은 저렴하다고 리뷰가 산견되지만, 자신적으로는 퀄리티를 생각하면 저렴보다 보통 약간 높지 않을까라는 인상. 손님의 수는 저녁 식사 때라고 하는 것도 있어, 거의 거의 만석이었다. (원문) 2024.11.初訪問。 以前訪れた時は(夜の７時位だったと記憶)、コロナの影響か、働き手が足りないかで、テイクアウトのみの営業だった。 いつの間にか通常営業に戻ったようだ。 最初の入り口入ってすぐに２台の券売機あり。食券による前払い式。たまにそこで行列ができていた。券売機あるあるだ。 お客さんが発券された食券を受け取らずに入店してくるシーンもあった。 トイレは入り口入って正面の奥の方にあり。 適当な席に着席すると店員さんが食券を半券ちぎって行く。 お冷やはセルフで、入り口から見て右手にある。店舗の中心付近。 定食のご飯のお代わりもここでセルフとなっている。 以前は各テーブルに置いてあった「漬物」も現在はここに置いてある。 価格はお手頃とのレビューが散見されるが、自分的にはクオリティを考えるとお手頃というより普通かやや高めではないかという印象。 お客さんの数は夕食時ということもあり、ほぼほぼ満席だった。

(Google 번역 제공) 놀랐어요... 음식점에서 벌레가 들어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곳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셀프서비스의 얼음 상자 안에 들어 있는 얼음에 벌레가 붙어 있는 것을 남성 스태프에게 지적했는데, "다른 얼음 상자는 곳에 있으니까" 라고… 벌레가 붙어 있는 것이 당연한 일 같은 대응을 했으므로, 주방이 매우 걱정입니다… (원문) びっくりしました… 飲食店で虫が入るのは仕方ないところもあると思いますが… セルフサービスの氷の入れ物の中に入っている氷に虫がついている事を男性スタッフに指摘したのに、「もう一つの氷の入れ物はあちらにありますから」って…なかなか下げないしもう一度指摘したら「あ、かしこまりました」で下げるってどういう事でしょう？ 虫がついてるのが当たり前の事みたいな対応をされたので、厨房がとても心配です…

(Google 번역 제공) 202410 배추의 검은 솔점이나 고기의 반해동에 대해서는 급히 말하지 않는다. 그것보다 야채가 담겨 생생함과는 다른 무언가가 냄새가 난다. 가열하면 신경이 쓰이지 않지만 난이었는가. 그리고 마실 차의 제공은 찜에 시간이 걸리는가? (원문) 202410白菜の黒はん点や肉の半解凍についてはとやかく言うまい。それよりも、野菜盛りから生々しさとは違う何かが匂う。加熱したら気にならなくなったがナンだったのか。そして飲茶の提供は蒸し上がりに時間がかかるのか？

(Google 번역 제공) 토요일 13:30에 방문. 점내는 3할 정도 자리가 묻혀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자리에 안내되어 태블릿에서 "세이로 찜 샤브 마시다"를 밥 듬뿍 주문. 10분 정도로 요리가 도착. 톤수이에 MK 오리지널 소스를 넣고 찐 샤브샤브의 야채에서. 야채가 달고 맛있다. 소스가 상당히 괴롭기 때문에 참깨 누구와 반반하게 먹었습니다. 고기는 보통. 마시는 분은 식초 간장과 유자 후춧가루로. 이것도 보통일까. 물만두의 스프도 보통. 전체적으로, 맛없는 것은 아니지만 보통, 라는 인상이었습니다. 대접이었습니다. (원문) 土曜日の13:30に訪問。 店内は3割くらい席が埋まってる感じでした。 席に案内され、タブレットで｢せいろ蒸ししゃぶ 飲茶つき｣をごはん大盛りで注文。 10分ほどで料理が到着。 とんすいにMKオリジナルのタレを入れて、蒸ししゃぶの野菜から。 野菜が甘くて美味しい。タレが結構辛いので、ゴマだれと半々にして食べました。 お肉は普通。 飲茶の方は酢醤油と柚子胡椒で。 これも普通かなぁ。 水餃子のスープも普通。 全体的に、不味い訳では無いが普通、って印象でした。 ご馳走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아이들과 오랜만의 MK 점심 근처에 일이있어 사가 야마토 점에 입구에 들어가도 여기에서 말을 걸지 않으면 아무 것도 액션이 없습니다. 주문 후 외국 국적의 분인가? 고기나 야채를 옮겨 왔을 때도 설명도 없이 무언으로 가챠가챠 놓아! 물, 양념 등의 장소의 설명도 일절 없음! 다른 가게의 MK에 가본 적이 있기 때문에 어딘가에있는 생각 찾았습니다. 처음이라면 양념의 존재도 몰랐다고 생각합니다. 주문 방법도 무언의 터치 패널이고 식사의 제공도 무언 가챠 두는군요 여기의 사가 야마토 MK씨 지금은 어디 가도 외국 국적이기 때문에 인종이나 그런 문제가 아닌 좋은 것입니다 직영, 프랜차이즈도 상관없다 일본인이라도 외국인이라도 거기의 가게에서 일하기 때문에 국적은 상관없다 고급 가게도 없기 때문에 접객에게 여러 가지 요구하지 않지만 최소한의 태도는 인손 부족이라도 교육해 주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쇠고기! ! 확실히 싼 점심 고기이지만 이 지신! 지신이 너무 가득한 깜짝 3명이서 가서 전원의 쇠고기는 지신 투성이 황소 장미로도 지신 MK씨의 고기의 품질은 이런 것이었습니까? 다른 가게에서 여러 번 사용했지만이 지신 투성이는 처음이었습니다. 과연 생각하고 가게에게 말했지만 일단 고기를 가져 갔지만 같은 것을 가져 왔습니다. 어쩌면 외국에서 이해했을지도 모릅니다. 이럴 때 정도는 일본인 나왔으면 좋겠다 지신 투성이의 고기는 중학생이 먹었지만 어른은 납득할 수 없는 채 점심이 싼 고기에서도 한도가 있지만, 끈질기고 죄송합니다. 야채 블랙은 귀엽다. 돌아갈 때도 계산대 앞에 있지만 노라리 쿠라리에서 마침내 금전 등록기까지 안돼 (원문) 子供達と久しぶりのMKランチ 近くに用事があり佐賀大和店さんへ 入り口入ってもこちらから声掛けしないと何もアクション無し 注文後外国籍の方かな お肉やらお野菜を運んできた時も説明もなく無言でガチャガチャ置き！ お水、薬味などの場所の説明も一切無し！ 他店のMKに行ったことあるからどこかにある思い探しました。 初めての方なら薬味の存在も分からなかったと思います。 注文方法も無言のタッチパネルだし 食事の提供も無言ガチャ置きなんですねここの佐賀大和MKさん 今はどこ行っても外国籍の方だらけだから人種やらそんなの問題ではない良いのです 直営、フランチャイズも関係ない 日本人でも外国の方であろうとそこのお店で働くからは国籍なんて関係ない 高級なお店でも無いから接客に色々求めませんが最低限の態度は人手不足でも教育してほしいです。 そして牛肉！！ 確かに安いランチのお肉ですが この脂身！脂身だらけ過ぎてビックリ 3人で行って全員の牛肉は脂身だらけ 牛バラにしても脂身過ぎ MKさんの肉の品質ってこんなんでした？ 他店で何回か利用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がこの脂身だらけは初めてでした さすがにと思ってお店の方に言いましたが 一旦お肉持っていかれたけど同じの持って戻ってこられましたよ 多分外国の方で理解していたかも不明 こんな時くらいは日本人出てきて欲しかった 脂身だらけのお肉は中学生が食べましたけれど 大人は納得できないまま ランチのお安いお肉でも限度ってものが、、、しつこくてすいません 野菜の黒いのなんてかわいいもんです 帰る時もレジ前にいるのに のらりくらりでやっとレジまで ダメだ

(Google 번역 제공) 2회 방문한 결론을 전해 드립니다!음식이 매우 맛있습니다! 그러므로 웹에서 예약하거나 빈 시간에 가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２回訪れた結論をお伝えします！飲茶がとても美味しいです！しゃぶしゃぶと飲茶のセットが何種類かありますが、お肉は安めのコースでも充分楽しめます。飲茶をたくさん食べてください！人気のお店なので、webで予約するか、空いてる時間に行くことをお勧め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지 맛있지 않은가 하면 맛있지 않다. 즐길 수는 있지만, 혀가 비친 사람에게는 추천하지 않는다. 점원의 대응은 좋다. (원문) 美味しいか美味しく無いかと言えば、たいして美味しくない。飲茶は冷凍物だと思うし、肝心の鍋の材料にいろいろと難があった。タイ中華メニューで非日常を楽しむことは出来るが、舌の肥えた人には勧めない。店員の対応は良い。本場のタイのMKのように店員が踊ってくれたら、料理の不出来は我慢するのだが（笑）

(Google 번역 제공) 매년 기대하고 있던 생일 쿠폰이, 상당히 쇼보가 되어 실망입니다. . 물가가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지만 그만큼 가격을 올리고 있습니다. 일년에 한 번만 배포하는 쿠폰이 이것으로 매우 유감입니다. 또, 역할 분담인지는 모릅니다만, 기분이 좋은 홀 스탭과 그렇지 않은 분의 차이가 격렬하게 느꼈습니다. 손님으로부터 보면, 역할 분담은 모르겠네요. 전화를 밀어도 바로 옆에 있는 분은 여유롭게 한 채로, 언제까지나 직원이 와주지 않고 좌절했습니다. (원문) 毎年楽しみにしていたバースデークーポンが、かなりショボくなってがっかりです。。 物価高なのはわかるのですが、その分値上げしていますよね。年に1回しか配布しないクーポンがこれでは、とても残念です。 また、役割分担かどうかわかりませんが、気が利くホールスタッフとそうでない方の差が激しいように感じました。客から見たら、役割分担なんてわからないですよね。呼び出しを押しても、すぐそばにいる方は暇そうにしたままで、いつまでたってもスタッフの方が来てくれずにイライラし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첫 입점이었지만 젊은 여성 스탭, 먹는 방법이나 국물의 설명이 없고 불친절. 질문해도 모호한 회답! 1200엔의 차차 세트를 주문했습니다만 맛은, 뭐 보통일까(^_^;) 어떨까? 양은 전혀 부족했다. (원문) 初入店でしたが若い女性スタッフ、 食べ方や付け汁の説明が無く不親切。質問しても曖昧な回答！ 1200円の飲茶セットを注文しましたが味は、まぁ普通なのかな(^_^;)どうかな？ 量は、全然足りなかった。残念！

(Google 번역 제공) 오랜만의 내방.전회보다 점원씨의 접객은 좋았습니다. 알코올도 가격 싼 쪽으로 어쨌든 코스파 자주 사가규와 술 즐길 수 있는 가게입니다. 다만, 호출해도 좀처럼 점원이 와 주지 않기 때문에 음료도 음식도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 빠졌습니다. 거기는 개선을 해 주었으면 합니다. (원문) 久しぶりの来訪。前回より店員さんの接客はよかったです。特まるじゅう盛りやタンを注文しました。とにかくお肉がきれいで上質です。赤身好きの方には重すぎるかもしれません。追加で赤身を注文しましたが、それでも綺麗なさしが入っていて十分な質でした。 アルコールもお値段安めのほうでとにかくコスパよく佐賀牛とお酒ん楽しめるお店です。 ただ、呼び出ししてもなかなか店員さんが来てくれないため飲み物も食べ物も何もない状況に陥りました。そこは改善をしてほしいですね。でも、また行きた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사가에 오면 절대 코코 ❗️ 예약 필수 ❗️ 갑자기 결정한 사가 여행 ✈️ 사가 출신의 친구에게 추천을 (들)물으면, 마루쥬는 절대로 가 줬으면 좋겠다❗️라고 하기 때문에 서둘러 예약을 ✨토일의 몇시라도 좋기 때문에 2명으로 비어 있는 테두리가 있을까 안되어 원래로 들어 보면 17시라면 비어 있다고 하는 일로 즉 예약했습니다 😚 사가역 방면에서는 버스로 한 개. 관광객에게도 가기 쉬운 장소에있었습니다 🥰 손님층은 현지 손님이 많은 인상✨ 상상하고 있던 불고기점과는 달라(죄송합니다💦) 매우 깨끗하고 놀랐습니다! 즉시 테이블에 안내해 주시고, 조속히 주문🐮 메뉴를보고 가격에 놀라움 🫢‼ 아니, 하지만 유석에 혼자서가 굉장히 적지 않다고 생각해 여러가지 주문✨ 그렇다면 놀랍습니다. 이것은 2명전? 드링크의 가격 포함해 헤세이에 타임 슬립한 것 같은 가격감으로 평소는 소식인데 너무 부탁해 버렸습니다💦 👍 두꺼운 절단 탄 씹는 맛이 있어, 혼자의 양이 아니다! 적당한 양념으로 맛있는 😋 👍 이치보와 Zabton 둘 다 제대로 된 샤시가 들어 있지만 깨끗한 샤시로 몇 장이라도 버립니다 🐮 난 쟈부톤파예요~😚 👍 얇게 썬 샤브 고기 폰즈 코스파 붕괴! 살짝 찢어 폰즈라고 받았습니다♪고기의 지방과 담백하게 폰즈의 궁합이 발군으로 뚜껑 접시 눈 부탁할까 마지막까지 고민했다(웃음) 👍 유케 소스를 선택할 수 있었지만, 1번 처음에 쓰여 있는 것이 정평인가? 라고 생각해 소금 달레를 선택! 야채류는 마늘 호일 구이 🧄이나 표고버섯을 🎶 돛립도 훌륭하고 맛있었습니다 ~ 😋 〆은 역시 냉면! 코시가 있어도 쫄깃한 면으로 배 가득한데 왠지 먹을 수 있어! 제공도 빠르고, 접객도 정중하고, 다음 사가에 가면 가지 않는 이유가 없다! 마루쥬에 가기 위해 사가 여행을 다시 계획하고 싶은 레벨 🥺⭐️ 또 절대 갑니다‼ (원문) 佐賀に来たら絶対ココ❗️予約必須❗️ 急遽決めた佐賀旅行✈️ 佐賀出身の友人にオススメを聞くと、まるじゅうは絶対に行ってほしい❗️というので急いで予約を✨土日の何時でも良いので2名で空いてる枠があるかダメ元で聞いてみると17時だったら空いてるとの事で即予約しました😚 佐賀駅方面からはバスで一本。 観光客にも行きやすい場所にありました🥰 客層は地元のお客さんが多い印象✨ 想像していた焼肉店とは違い(すみません💦)とっても綺麗で驚きました！ 直ぐにテーブルに案内して頂き、早速注文🐮 メニューを見て、値段に驚き🫢‼️ いや、でも流石に一人前がめっっちゃ少ないんじゃない？と思って色々注文✨ そしたらびっくり‼️ これは２人前？！てくらいの量が入ったお肉が運ばれてきて注文間違えたかと思うレベルでした🤣コスパ素晴らしいを通り越して最強すぎない？！てなりました🥹 ドリンクの値段含めて平成にタイムスリップしたかのような値段感でいつもは小食なのに頼みすぎちゃいました💦 👍厚切り上タン 噛みごたえがあり、一人前の量じゃない！ 程よい味付けで美味しい😋 👍イチボとザブトン どちらもしっかりサシが入ってるけど、綺麗なサシで何枚でもいけちゃう🐮 私はザブトン派かなぁ〜😚 👍薄切りしゃぶ肉　ポン酢 コスパ崩壊！さっと炙ってポン酢といただきました♪お肉の脂とさっぱりポン酢の相性が抜群でふた皿目頼むか最後まで悩みした(笑) 👍ユッケ タレが選べたけど、1番最初に書かれてるのが定番かな？と思い塩ダレをチョイス！塩ダレには生卵じゃなくてミニトマトが乗ってて、最初残念🫤ってなってたけど、この塩ダレに生卵を付けない理由が食べたら分かりました⭐️ お野菜類はニンニクホイル焼き🧄や椎茸を🎶 帆立もぷりっぷりで美味しかった〜😋 〆はやっぱり冷麺！ コシがあってもっちもちな麺でお腹いっぱいなのに何故か食べれちゃう！ 提供も早くて、接客も丁寧で、次佐賀に行ったら行かない理由がない！ まるじゅうへ行くために佐賀旅行をまた計画したいレベル🥺⭐️ また絶対い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예약 필연! 17시대, 19시대, 21시대와 미리 시간대가 정해져 있습니다(세세한 시간은 잊었습니다.땀) 고기는 물론, 사이드 메뉴, 부탁한 것 모두 제외하지 않았습니다! 여러 사람이 간다면 모듬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사가역 남쪽 출구에서 걸어서 15분~20분 정도입니까. (원문) 予約必至！ 17時台、19時台、21時台と予め時間帯が決められています（細かい時間は忘れました。汗） 肉はもちろん、サイドメニュー、頼んだもの全て外しませんでした！ 複数人で行くなら、盛り合わせが良さそうです♪ 佐賀駅南口からは歩いて15分〜20分位ですかね。

(Google 번역 제공) 도쿄 친구 예약으로 방문 과거에 사가시에서 근무하고 있던 시기에 간의로 하고 있던 가게라고 한다. 친구도 오랜만의 방문. 이날은 이 뒤 가는 예약도 있었기 때문에 가볍게 따냈다. 고기는 모두 흑모와규라는 것이 아닌 것 같고, 메뉴에 기재된 대로 스스로 산지를 선택할 수 있다. JA 사가 직영의 불고기점 요란관조차 탄은 미국산. 틀림없을 것이다 흑모 일본소의 하라미로부터 스타트해 이것이 기대대로 발군에 맛있었다 계속되어 가게로부터의 추천으로 사가규의 2품. 이 손 고기는 구운 방법에 따라 상당히 맛이 바뀌기 때문에 꽤 레어 기미로 굽는 것이 좋습니다. 암컷의 고기는 있는지 어떨까? 가게에 질문했는데 없었다. (오스메스까지 고집하는 고기를 좋아합니다) 탄은 미국산이라는 것으로 먹을 생각은 하지 않았지만, 가게 주인이 맛있다고 추천되었기 때문에, 주문했다. 야키니쿠는 굽는 방법에 따라 맛이 바뀌므로 주의해 주었으면 한다. 어느 정도 강화로 굽지 않으면 맛있지 않고, 너무 굽는 것은 제일 안 된다. (원문) 東京の友人の予約で訪問 過去に佐賀市にて勤務していた時期に懇意にしていたお店だそう。友人も久しぶりの訪問。　内装がリニューアルされて驚いていた。 この日はこの後行く予約もあったので軽く摘んだ。 お肉は全てが黒毛和牛ということではないようで、メニューに記載のあるように自ら産地を選ぶことができる。佐賀牛の場合は佐賀牛と表示があり、ハラミは黒毛和牛だが、佐賀産ではなかった。牛タンは東京で異常なほど高騰しているので、佐賀牛のタンを出すお店は佐賀市内ではあまり知らない。 JA佐賀直営の焼肉店与羅ん館でさえタンはアメリカ産。 間違い無いであろう黒毛和牛のハラミからスタートしてコレが期待通りに抜群に旨かった。続いてはお店からのおすすめで佐賀牛の二品。美しいサシが魅力的。部位の説明があったが記憶なし。肉に部位名の札を置いて欲しい(メモしろよ！笑) この手の肉は焼き方次第でかなり味が変わるから、かなりレア気味で焼くことをお勧めしたい。 メスの肉はあるかどうか？お店に質問したんだけど無かった。 (オスメスまでこだわる肉好きです) タンはアメリカ産だいうことで食べる気はしなかったが、店主がおいしいとお勧めされたので、注文した。結果、なかなかでした。 焼肉は焼き方次第で味が変わるので、注意して欲しい。 ある程度強火で焼かないとおいしくないし、焼き過ぎは一番ダメ。

(Google 번역 제공) 오랜만의 마루쥬! 오픈 당초와 점내의 내장이 바뀌고 있었기 때문에 놀랐습니다만 지금이 고급감과 반개인실과 같은 자리도 있으므로 좋아했습니다! 추천은 특유의 담백함과 와규 유케, 파 염탕입니다! 이번에는 다른 메뉴를 주문했지만, 당초부터 변함없이 고기의 질도 좋고 볼륨도 🙆‍♀️ 표고버섯도 380엔 정도로 이 양! 스탭의 대응도 좋고 정말로 멋진 가게입니다. 코스파 최강의 불고기점! 후쿠오카에도 출점하고 싶다,,, (원문) 久しぶりのまるじゅう！ オープン当初と店内の内装が変わっていた為びっくりしましたが今の方が高級感と半個室のような席もあるので好きでした！ おすすめは特まるじゅう盛りと和牛ユッケ、ネギ塩タンです！ 今回は違うメニューをオーダーしましたが、 当初から変わらずお肉の質も良いしボリュームも🙆‍♀️ しいたけも380円程でこの量！ スタッフさんの対応も良く本当に素敵なお店です。 コスパ最強の焼肉店！ 福岡にも出店してほしい、、、

(Google 번역 제공) 결혼 기념일도 겸해서 예약했지만 이미 가득하고 빠듯이 잡혔습니다. 어쨌든, 사가규를 싸게 먹을 수 있는 가게. 부모님도 먹여주고 싶기 때문에, 나가사키점을 만들고 싶습니다. (원문) 結婚記念日も兼ねて予約しましたが 既にいっぱいでギリギリで取れました。 とにかく、佐賀牛をお安く食べれるお店。 両親にも食べさせてあげたいので、 長崎店作って欲し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반년에 한 번 정도 무성하게 야키니쿠가 먹고 싶어지면 코스파 중시로 무제한 체인에 가서, 지방의 많음과 소스의 격달함에 기분 나빠져 참패하는 것을 반복해 왔다. 아무쪼록 뷔페 이외의 야키니쿠는 가격도 높게 경원하고 있던 것의 이쪽은 파격으로 사가규를 먹을 수 있다고 하는 것으로 용기를 내어 가 보는 것에. 완전 예약제로 저녁 5시부터가 목표로 하는 것으로 죄송해도 1명으로 예약해 방문. 우선 특필해야 할 것은 소스의 맛이 소재의 맛을 죽이지 않도록 억제하고있는 것. 된장 달레조차 겸손. 소스만으로 배 가득 되는 체인점의 것과는 큰 차이. 그럼 아래 주문한 것의 감상 ・하라미 가게에서 추천했기 때문에 주문. 특상은 그 날은 없었다는 것. 고기 맛과 식감으로 약간 버릇이 있다. 솔직히 주문해 두었는데 거기까지 육육적인 것이 맛도 아니었기 때문에 분명히 평가할 수 없다. 어쩌면 좋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적신 갈비 지방 투성이의 고기가 약하기 때문에 이쪽을 주문. 두껍게 잘라진 서리가 뚝뚝 떨어지는 고기는 확실히 보이는 것처럼 보이고 전혀 그런 일 없이 부드럽고 육즙이 많고 지방이 풍부한 단맛과 감칠맛이 있지만 전혀 끈질기지 않다. 최고. ・상적신 지방 투성이의 고기는 싫지만 실은 붉은 몸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 붉은 몸은 붉은 몸이면서 부드럽고 육즙. 가볍게 들어가 있는 사시도 전혀 방해하고 있지 않다. 최고. ・갈비 붉은 갈비보다 얇게 자른다. 솔직히 외형은 붉은 갈비 쪽이 새시가 들어있는 것 같은···. 메뉴의 설명대로 붉은 몸과 사시의 균형 좋고, 가장 마지막으로 먹었는데 역시 끈질김을 느끼게 하지 않는다. 붉은 갈비와의 가격 단차는 81 엔. 개인적으로는 먹을 수 있는 적신 갈비를 추천. 맛은 불평 없음. ・레버 레버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버릇없는 단맛이있다. 420엔이라는 가격은 파격. 확실히 맛있지만 레버 버릇을 좋아하는 사람은 부족할지도. 그만큼 버릇이 없다. ·파 염탄 쇠고기가 이 가격에 좋을까? 라고 생각하지 않고는 있을 수 없다. 불평없이 최고. ・삐리 유케 맛있다. 하지만 과연 마마 생고기의 식감은 아니고, 약간 로스트 비프감이 있다. ・밥 쌀을 고집하고 있어도 밥을 만드는 방법이 나쁜 가게도 많은 중미도 좋고 밥 가감도 좋고, 불고기에 최고로 매치한 경도. 밥만 가지고 가고 싶은 레벨. ・우롱차 머그잔으로 100엔이라는 파격. 라고 보여주고 대부분이 얼음. 뭐 100엔이니까요. 글라스 1잔 300엔이라든지 취하는 가게도 자라인 것을 생각하면 역시 양심적. 위의 고기에 밥 2잔 우롱차 3잔으로 합계 7000엔을 자른다. 「싸냐?」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유케를 먹지 않으면 5000대였던 것을 생각하면 역시 싸다. 애초에 여러가지 고기를 먹고 싶어서 단순히 과식하고 있을 뿐이므로 여러 사람이 가면 여러가지 먹고 한 사람 5000엔 자를 것. 이 퀄리티로 5000엔 자르면 더 이상 체인점은 갈 수 없어. 그리고 이만큼 먹은 후에도 불구하고 위 기대기 느낌 없음. 한마디로 「와규」라고 해도 정말로 핑키리라고 통감. (원문) 半年に一回くらい無性に焼肉が食べたくなるとコスパ重視で食べ放題チェーンに行き、そして脂の多さとタレの激甘さに気持ち悪くなって惨敗することを繰り返してきた。 さりとて食べ放題以外の焼肉はお値段も高く敬遠していたもののこちらは破格で佐賀牛が食べられるということで勇気を出して行ってみることに。 完全予約制で夕方5時からが狙い目ということで申し訳なくも1名で予約し訪問。 まず特筆すべきはタレの味が素材の持ち味を殺さないよう抑えめにしてあること。味噌ダレですら控えめ。タレだけでお腹いっぱいになるチェーン店のものとは大違い。 それでは以下注文したものの感想 ・ハラミ お店からのおすすめだったため注文。特上はその日はなかったとのこと。肉肉しい味と食感でやや癖がある。正直注文しておいてなんだけどそこまで肉肉しくのが好みでもなかったのではっきり評価できない。多分いいものだと思う。 ・赤身カルビ 脂まみれの肉が苦手なためこちらを注文。厚めにカットされた霜降り肉はぱっと見しつこそうに見えて全然そんなことなく柔らかくてジューシーで脂のほどよい甘さとコクがあるものの全然しつこくない。最高。 ・上赤身 脂まみれの肉は嫌いだけど実は赤身もそんなに好きじゃない。でもこの赤身は赤身ながら柔らかくてジューシー。軽く入っているサシも全く邪魔していない。最高。 ・カルビ 赤身カルビより薄切り。正直見た目は赤身カルビの方がサシが入ってるような・・・。メニューの説明通り赤身とサシのバランスよく、一番最後に食べたのにやっぱりしつこさを感じさせない。赤身カルビとの値段差は81円。個人的には食べ応えのある赤身カルビをおすすめ。味は文句なし。 ・レバー レバーとは思えないクセのなさで甘みがある。420円という値段は破格。間違いなくおいしいんだけどレバーのクセが好きな人は物足りないかも。それくらいクセがない。 ・ネギ塩タン 牛タンがこの値段でいいのか？と思わずにはいられない。文句なく最高。 ・炙りユッケ 美味しい。のだけどさすがにまんま生肉の食感とはいかず、ややローストビーフ感がある。 ・ご飯 米にこだわっていても炊き方が下手な店も多い中米も良し炊き加減も良し、そして焼肉に最高にマッチした硬さ。ご飯だけ持ち帰りたいレベル。 ・ウーロン茶 ジョッキで100円という破格。と見せかけて大半が氷。まあ100円だからね。グラス1杯300円とか取る店もザラなのを考えればやはり良心的。 上記の肉にご飯2杯ウーロン茶3杯で合計7000円を切る。「安いか？」と思うかもしれないけどユッケを食べなければ5000台だったことを考えるとやっぱり安い。そもそも色々な肉を食べたくて単に食べ過ぎてるだけなので複数人で行けば色々食べて一人5000円切るはず。このクオリティで5000円切ったらもうチェーン店なんて行けないよ。 そしてこれだけ食べた後にも関わらず胃もたれ感なし。一言で「和牛」と言っても本当にピンキリなんだと痛感。

한국어 메뉴나 가능한 직원은 없는데 사진메뉴랑 사장님이 친절하게 알려주세요 꼬치구이랑 아게다시도후 맛있게 먹고 갑니다! !

2차로 방문했던 조용한 술집!! 고등어 사시미 청어까지 맛있게 먹고 마셨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