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의 50 최고의 레스토랑

저녁에는 꼭 예약을 하고 가야 함 아니면 식사가 불가능 함 저녁에는 샤부샤부 코스요리만 판매 함. 점심에 가면 덮밥 소바 등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음 점심에는 따로 예약이 안 되는데 오픈 시간 맞춰서 가면 웨이팅이 크게 없음 정원이 너무 잘 되어 있어 음식이 크게 맛있지 않지만 정원을 보러 가는 재미로 가도 충분히 괜찮을 거라 생각함. 비 오는 날도 가보고 날씨가 맑은 날도 가봤는데 비 오면 비가 오는 대로 좋은 것 같고 날씨가 맑으면 정원이 더 환상적인 곳. 주차 공간은 샤부샤부 집 위쪽 편에 따로 준비 되어 있음 무료임.

맛은 그냥 돼지고기 샤브샤브 맛입니다. 특별히 맛있거나 하지 않고 딱 생각나는 맛. 다만 서비스가 최악입니다. 영어를 할 줄 아는 젊은 친구들을 알바로 쓰시는거 같은데 애초에 영어도 아예 못합니다. 알아 듣지도 못하고. 좀 더 나이 있으신 종업원분들은 굉장히 친절하지만 젊은 친구들은 너무 너무 불친절합니다. 말을 안하고 그냥 손짓만 하고, 일본어로 하라고 해도 말 안하고 그냥 손짓만 하네요. 화장실 냄새가 굉장히 심합니다. 아무리 실외에 지어져서 습기에 취약할 수도 있겠지만 암모니아 냄새가 너무 심합니다. 파인애플파크 왔다가 들렀는데 솔직히 인당 6000엔 내고 먹을 음식은 아닌거 같고 국제거리나 숙소 주변 돼지고기 샤브샤브랑 똑같습니다. 그냥 정원 구경하러 왔다 생각하고 오기는 했는데 점원들의 서비스 때문에 리뷰 남깁니다.

규모는 정말 크고 영업시간은 11시부터 시작입니다. 저희는 10시 30분쯤 도착했을 때 13팀 정도 있었고 11시 5분에 입장해서 식사 했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정원을 구경해도 되고 규모는 정말 크지만 맛은 개인적으로 엄청 기다려서 먹을 정도는 아니 였지만 부모님과 같이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정말 멋진 정원이 있는 음식점입니다. 이런 고가에선 뭘 먹어도 맛있을 수 밖에.. 11시 오픈때 맞춰가서 대기없이 바로 입장했네요. 아침을 먹은지 얼마 지나지 않아 소바랑 슈크림만 먹었지만 다음엔 다른 메뉴를 맛보러 다시 와야겠어요.

재방문했는데 첫 기억보다 이번 방문이 더 좋음! 역시 기본 오키나와 소바가 맛있음!! 그리고 스텝분들이 친절하십니다! 브레이크 타임있음. 예약은 국수는 안되고 샤브샤브만 되는듯. 비수기때 가서 그런지 별로 안기달리고 들어감. 들어오는길이 매우 좁으니 운전 조심! 주차는 언덕위에 했고 언덕에서 가게가는 길도 이쁘게 했고 지붕있어서 비도 막아줌(비오는 날 갔음) 밥먹고 파인애플 랜드 고고ㅎㅎ

여러분 여기는 가볼만 한 곳입니다 . 추라우미 일정 있으시면 꼭 !!! 추천 합니다 일본 현지인들이 많았고 다들 오키나와소바 먹더라구용 ? 저는 셋크 메뉴 시켰는데 돼지고기 보다는 소고기가 맛있었어요 . 👍 구글맵이 식당 바로 앞으로 알려주는데 그렇게 가지 마시고 거의 다오면 주차 안내 나오거덩요 ? 아닌것 같지만 믿고 주차하시고 식당 같이 안생겼지만 거기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무슨 기대들을 그렇게 크게 하고 오셨는지 모르겠지만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생긴대로 맛이 납니다. 처음 부터 대단한 음식이 아닐 뿐 맛있어요. 오키나와 소바를 처음으로 먹어보고 싶다면 볼 거리도 많은 이 식당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고기는 부드럽고 면발은 쫄깃하고 국물은 가쓰오부시 향이 깊습니다.

현지 맛집인 거 같아요 풀 테이블인데 한국인 저희 커플 밖에 없었어요 소키 소바랑 돼지고기 올려간 소바 있는데 갈비 좋아하면 소키 삼겹살 좋아하면 돼지고기 올려간 소바 추천합니다 그리고 다다미 자리는 먹고 나서 그릇 정리하고 테이블 밖쪽으로 정리해 주기 필수~~ 다시 오키나와 가면 또 갈듯!!

오후 2시40분에 여는 밥집이 별로 없는데 이 가게가 있어줘서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ㅠ 갈비탕 고기같은 고기는 먹기조금 불편하고 삼겹살은 양념이 훌륭해요 미역도 감칠맛 있어요 츄라우미 수족관 갔다가 밥먹으러 오기 딱 좋아요!!!! 주차도 편해서 대만족입니다 흐흐 키오스크주문 ! 빨간 양념 뿌려먹음 맛있어요

면의 식감은 덜 익은것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먹다보면 적응이 되어서 이상하지 않게 됩니다. 미역이 리본 모양처럼 묶여졌고, 국물 맛이 참 특이해요. 미역국과 된장국의 중간 정도의 맛으로 오묘하면서도 맛있습니다.

현지인맛집같았음. 현지인들 많았음. 주말 낮엔 웨이팅있었음.테이블회전빠름. 우린 돼지고기 갈비 카레 다 시켰음. 고기도맛있고 국물도맛있었음. 면은 한국사람에게 호불호갈릴것같음. 결제할때 카드기 고장으로 좀 힘들었음. 결제만 한국어고 나머진 전부 일본어. 당황하고 있는 찰나 일본여성분들이 도와줬음! 직원분은...음.. 대짜는 양이너무많음.아이에겐 소짜가 나을듯

츄미우리 수족관 다녀온 오후 식당들이 문을 닫아 우연히 들어온 현지인식당. 외국인은 안보임. 오키나와소바 국물은 맛있고 면은 한국이랑은 안 맞는 느낌이에요. 가정식 스파게티도 나쁘지 않았어요 주차장은 몹시 넓음!

키오스크에 한국어 되어있음 비자카드 결제가능 현금가능 일단 모든 국수는 여자 혼자먹기 양이많음 국물은 한국에 튀김우동 국물에 간장으로 졸인 갈비나 고기가 올라가있음 특별한 맛이 아니니 굳이 들릴필요는 없음

로컬분위기 즐길 수 있는 오키나와 스타일의 소바집입니다. 추라우미수족관 가는길에 들렀던 가게인데, 다른 가게처럼 키오스크로 주문하면 되고 천천히 주문해도 뒤에 사람들 잘 기다려주니 침착하게 주문하셔도 됩니다. 음식맛은 엄청 기대를 해서 그런지 몰라도 아님 오키나와 음식을 처음 먹어서 그런지 몰라도 먹으면서 소바면 스타일이 한국인에게 잘 맞을까하는 의문이 들었던 가게 입니다. 다 먹을순 있었는데 배부르게 먹으면 다른 음식을 못먹을까봐 면, 국물 전부 반이상 남기고 나왔습니다. 주차장은 넓어서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가게에 현지인들 많고 현지맛집인듯 보였으나 저는 개인적으로 맞지 않았습니다.

그냥 방문하십쇼

(Google 번역 제공) 오키나와 소바를 먹는다면 코코 카나 관광객보다 현지인에게 인기있는 가게 점심 시간에는 주차장 대기가 발생합니다. 코스파가 최고입니다. 밥도 먹는다면 오키나와 소바는 작지만 충분한 볼륨 돈부리도 맛있다 오키나와에서 맛있는 것을 먹고 싶다면 여기는 갈 가치가 있다. (원문) 沖縄そば食べるならココかな 観光客より地元の人に人気のお店 ランチタイム時は駐車場待ちが起きます。 コスパが最高です。 ご飯物も食べるなら沖縄そばは小でも充分のボリューム どんぶりも美味しい 沖縄で美味しい物食べたいなら ここは行く価値あり。

(Google 번역 제공) 주문하고 나서 제공까지 매우 빠르고 좋았다! 메밀은 아사리 계에서 매우 맛있었습니다 ♪ 다다미도 있고 어린이 동반에는 기쁜 점내가 되어 있습니다. 이번에는 혼자 왔지만 이번에는 가족과 함께 가고 싶었습니다. (원문) 注文してから提供までとても早くてよかった！ソバはアッサリ系で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座敷もあり子供連れには嬉しい店内になっています。 今回は1人で来ましたが、今度は家族で行きたいと思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언제나 혼잡해 주차장에 넣지 않았지만, 토요일의 12시 무렵에 1대 비어 있었으므로 넣었습니다. 손님은 현지의 가족 동반이 많았다고 생각했습니다. 메밀은 가다랭이가 잘 온 부드러운 수프, 국수는 보통이었습니다. 위에 올라있는 양상추가 정말 맛있다. 기름을 채우고 있고, 가다랭이로 삶은 것 같은? 쥬시는 상쾌하게 얇고 히지키 밥 같았습니다. 심플하고 질리지 않는 곁이었습니다. (원문) いつも混んでいて駐車場に入れなかったけど、土曜日の12時ころに1台空いていたので入れました。 お客さんは地元の家族連れが多かったように思いました。 そばはかつおだしがよくきいた優しいスープ、麺はふつうのでした。 上にのっているレタスがなんとも美味しい。 油をまとっていて、かつおダシで茹でたかのような？ じゅーしーはさっぱり薄味でひじきご飯みたいでした。 シンプルで飽きのこないおそば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이전 후 첫 입점. 나고시, 성에 있던 인기점의 「오시로 소바」가 작년, 11월에 다이호쿠에 이전되었다고 들었습니다만, 드디어 입점할 수 있었습니다😅🙏. 주말이기 때문일까요, 오후 1시의 입점이니까일까요, 단체 손님 있어 가게 밖까지 손님이 줄지어 있었습니다. 평소와 같은 간단한 메뉴는 느낌을 느낍니다. 눈앞에 옮겨진 트레이 위에는, 상추 🥬의 잎에 숨은 오소로 소바 독특한 스타일에 무심코 웃어 버립니다. 메밀국수의 아사리로 한 상냥한 맛에 조금 샤키샤키한 느낌이 남는 양상추의 식감, 적당한 씹는 면에 소재의 맛을 즐겁게 해 주는 소키와 3장 고기의 밸런스는 절묘하고 끝까지 맛있게 받을 수 있었습니다🤤. 쿠와치 ~ 녹슨 😋👍 ✨. ※성에 있을 때는 찾을 수 없었던 주차장이 이전 후는 가게의 부지내에 8대 정도, 주차할 수 있는 스페이스가 확보되고 있습니다. 2025년 7월 1일, 추기. 오랜만에 오소로 소바. 이전보다 혼잡하지 않고 순조롭게 입점할 수 있었습니다. 가다랭이 맛의 맛있는 국물 🤤. 샤키샤키감이 남는 양상추도 음식을 돋웁니다. 끝까지 맛있게 받을 수 있었습니다 🤤. 쿠와치 ~ 녹슨 😋🥢🙏. (원문) 移転後、初入店。 名護市、城にあった人気店の『おおしろそば』が昨年、11月に大北に移転されたと聞いていましたが、やっと入店できました😅🙏。 週末だからでしょうか、午後１時の入店だからでしょうか、団体客ありで店の外までお客様が並んでました。 相変わらずのシンプルなメニューにはいさぎよさを感じます。 眼前に運ばれたトレイの上には、レタス🥬の葉に隠れたおおしろそば独特のスタイルに思わずニヤけてしまいます。 そば出汁のアッサリとした優しい味に少しシャキシャキした感じが残るレタスの食感、適度な歯ごたえのある麺に素材の味を楽しませてくれるソーキと三枚肉のバランスは絶妙で最後まで美味しくいただく事ができました🤤。 くわっち～さびたん😋👍✨。 ※城にある時には探せなかった駐車場が移転後はお店の敷地内に8台程、駐車できるスペースが確保されています。 2025年7月1"日、追記。 久しぶりのおおしろそば。🤤。 以前より混んでいなくすんなりと入店する事ができました。 鰹風味の美味しい出汁🤤。 シャキシャキ感の残るレタスも食をそそります。 最後まで美味しくいただくことができました🤤。 くわっち～さびたん😋🥢🙏。

(Google 번역 제공) 【노부타와 남쪽의 섬 생활 in 얀바루를 다 먹어라❗60】 나고 시민이 되어 정확히 1월이 지났습니다. 사람의 따뜻함, 풍부함을 느끼면서 나고에서의 일이나 생활에 충실하고 있기 때문에 기쁜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독신 생활도 익숙해져 다음달의 급료로부터 나고에 부임하고 있는 급여면에서의 충실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웃음) 그런데, 이 날은 일로 나고시 소방 본부에 들렀으므로, 소방 본부 근처에 있는 「오시로 소바」에 가 보았습니다. 이쪽으로 이전하고 나서는 첫 방문이 됩니다. 옛날, 오난에 있었을 때에 몇번이나 이용한 적이 있어, 「오시로 소바」라고 하면 「상추」가 탄 나고 소바의 노포라고 하는 이미지가 넘어져 있군요. 가게는 새롭게 되었습니다만, 경영자는 옛날 그대로이므로, 맛은 그대로, 맛있는 나고 소바를 즐길 수 있습니다. 발매기를 보면 어린이 소바 350엔 메밀 소 580엔 메밀국수 700엔 메밀국수 850엔 입니다. 소에서 국수량은 200g, 250g, 350g입니다. 오소로 소바는 상추가 타고있는 점이 닫혀 있습니다만, nobuta의 이미지는 상추 아래에 침전하는 대량의 고기가야말로 스트롱 포인트. 압권의 조림 상태, 사이즈감, 종류의 밸런스가 완벽합니다 ❗❗❗❗ 큰 비주얼이 사진이 됩니다만, 이 육질, 멋진 것을 알 수 있습니까 (웃음) 삼각야제면의 나고소바는, 국수가 독특하기 때문에 국물과의 얽힌 상태가 미묘하게 되는 것은 어디의 가게도 같기 때문에, 재료의 완성이 우열을 나눌 것으로 생각하고 있는 nobuta. 그 점에서도 고기뿐만 아니라 가마솥이나 튀김까지 들어간다는 오소로 소바는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옛부터의 맛이 새로운 점포가 되어도 즐길 수 있는 것은 좋은 것이군요. 맛있었습니다. 대접님이었습니다❗❗ (원문) 【のぶたと南の島生活inやんばるを食べ尽くせ❗60】 名護市民となって丁度一月が経ちました。 人の温かさ、豊かさを感じながら名護での仕事や生活に充実しているので喜ばしいことだと思っています。 一人暮らしも慣れてきて、来月の給料から名護に赴任している給与面での充実も得られるのでしょう（笑） さて、この日は仕事で名護市消防本部へ立ち寄ったので、消防本部近くにある『おおしろそば』に行ってみました。こちらに移転してからは初訪問となります。 昔、大南にあった時に何度か利用したことがあり、『おおしろそば』といいえば『レタス』が乗った名護そばの老舗というイメージがこびりついてますね。 お店は新しくなりましたが、経営者は昔のままなので、味はそのまま、美味しい名護そばを楽しむことができます。 券売機を見ると こどもそば　350円 そば小　580円 そば中　700円 そば大　850円 です。小から麺量は200g、250g、350gになります。 おおしろそばは、レタスが乗っている点がクローズアップされていますが、nobutaのイメージは、レタスの下に沈殿する大量の肉こそがストロングポイント。 圧巻の煮込み具合、サイズ感、種類のバランスが完璧なのです❗❗❗❗ 大のビジュアルが写真になりますが、この肉質、見事なのが分かりますか（笑） 三角屋製麺の名護そばは、麺が独特なために出汁との絡み具合が微妙になるのは何処のお店も同じなので、具材の出来が優劣を分けると思っているnobuta。 その点からしても、肉だけでなく蒲鉾や厚揚げまで入るというおおしろそばは素晴らしいと思います。 昔からの味が新しい店舗になっても楽しめるのは良いことですね。 美味しかったです。 ご馳走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현내 오시로 소바씨 여러가지 있습니다만, 이쪽이 제일이군요!달콤한 스프에 양상추의 조합이 최고입니다. 메뉴가 곁대, 중, 소와 헤매지 않아도 되는 것도 기쁘다. 점내 그렇게 넓지 않기 때문에 곧 가득합니다만, 회전은 좋기 때문에 거의 기다리지 않아 괜찮습니다. (원문) 県内おおしろそばさん色々あるけど、こちらが一番ですね！甘めのスープにレタスの組み合わせが最高です。 メニューがそば大、中、小と迷わなくて済むのも嬉しい。（麺は中太か平打ち麺か選べるようですが！何も言わなければ中太になるのかな？間違ってたらすみません） 店内そんなに広くないのですぐいっぱいになりますが、回転は良いのでほとんど待たなくて大丈夫です。

세소코섬에서 스노쿨링 후 점심먹으러 들렸어요. 원래 웨이팅 상당히 긴데 오후 3시쯤이라 웨이팅없이 바로 들어갔어요. 두명이서 기본 버거세트, bbq 버거세트 시켰는데 소식좌라 감튀는 하나만 추가했어도 될뻔했어요. 버거는 딱 수제버거 맛으로 맛있어요. 갠적으로 bbq가 더 맛났어요.

너무너무 맛있고 좋았음 그냥 딱 북부 가서 츄라우미 보기전이나 후에 가면 참 좋습니다. 주말 12시에 갔는데 사람 좀 있었고 저희 들어가니까 줄섰어요. 밖에 푸드트럭같은 곳에 포장도 되니까 아시는 바닷가 있으면 포장해서 드시는것도 추천드려요. 오키나와에서 먹은 것중에 제일 맛있었어요.

1. 맛있음. 진짜 맛있음. Roo's special 진짜 맛있음. 그 옆 Sparky?도 맛있음. 야채튀김 최고👍 메뉴 마지막에 치킨 감자 세트있는데 거기 통다리살이 진짜 맛있음. 2. 감자는 솔직히 별로. 덜익은 느낌 날 정도임. 3. 근방에서 제일 힙한 가게임. 그래서 서양인이 많음. 4. 직원 모두 친절함. 5. 친구가 계산 카운터에 한국 천원 드리고 옴 ㅋ 박제됌. 6. 사람이 많아서 웨이팅 있음. 근데 기다릴 만 함.

한국 수제버거 집 보다 확실히 느립니다. 하지만 맛과 향은 보장합니다. 평소 웨이팅이 길며 매장 방문시 포장도 기본 30분 정도 기다려야 하니 일정에 맞춰서 미리 전화나 방문포장해서 드시길 바래요

맛있는 수제버거 맛도 굿 분위기도 굿! 마감시간 맞춰가면 솔드아웃 될 수 있으니 적당히 일찍 가는걸 추천합니다

북부로 올라가다 들러 점심으로 먹었는데 양도 많고 맛있는 수제버거였습니다 타코라이스도 맛있었어요!! 양이 꽤 많아서 남은건 포장해와서 먹었습니다

친절하고 맛있고 음식도 수준이 높았다. 다만 한국인의 입장에서 보면 이 정도의 햄버거 집은 이미 한국에도 꽤 있는 편이라 한국에서 먹어 보지 못한 높은 수준의 햄버거를 기대하고 오는 거라면 고민해볼 필요는 있다. 내 경우는 동선상에 있었던 식당이고, 대기도 식사 시간을 지나서인지 오래 기다리지 않아서 만족도가 높았다.

두부를 끓여서 먹는 요리 주문을 했어요. 조금 끓을 때 간수를 부어 두부가 되는 것을 봤어요. 로컬 음식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한국에서 먹는 순두부와 같이 맛이 조금 고소하고 먹기에 좋았습니다. 그리고 반찬들도 맛이 담백하고 좋았습니다. 돼지고기는 살짝 향이 있긴 했지만 와사비를 곁들여 먹으니 괜찮네요. 그리고 쌀밥은 상태가 아주 좋았고 곤약같은 음식도 맛이 좋았어요. 약간의 회도 먹기에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음식의 양과 맛이 적당하였습니다. 이집 화장실은 꼭 들어가 보세요.

처음들어가서 한국말로 인사했더니 한국사람이라고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으로 알고 자리에 안자마자 왠 두부요리 2접시 주더니 나중에 우리가 주문한 음식먹고 나갈때 계산하니 처음 시키지도 않았던 에프타이저랑 물이랑 같이 계산했내요 완전 한국사람 호구로 알고 장사함 물4잔 값이 1750엔임 사기임

비빔밥이 너무 부실해요 ㅡ,ㅡ 밥만있고 건디기가 넘 적어욧~~!! 두부는 귀찮지만 그냥 순두부맛,,, 푸딩은 비비빅맛 나서 맛있었어요 ㅎㅎ

식사 자리 테이블 비용비가 있어서 깜놀,, ㅠㅠ 또 고야 볶음밥은 따뜻하지가 않아서 또 ,,ㅠㅠ 다시는 가기 않을것,,그것도 음식이라고 관광객에게 판매 하다니,, 정말로 가지 마세요. 내돈 주고 대접 못받고, 음식은 엉망이고,, 리뷰는 믿을께 못돼요. 저희는 음식도 한개 한개 코스요리도 아니고,,ㅠ 그래서 매니저에게 따져서 테이블 비용도 빼고 계산하고 나옴.. 거기 사시는 일본분도 이음식점에 테이블 비용이 있다고 하니 깜짝 놀라면서 ,, 거기 음식점은 가지 말아야겠다고 했음

숙소로 돌아가다가 우연히 들어간 음식점.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 맛이었음. 추천함니당

처음 먹어보는 오키나와 전통 음식입니다. 된장국에 햄이 들어 있어서 특이 했고, 땅콩연두부도 맛있어요. 갈비도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오키나와 전통음식...깨끗하고 맛도 오케이.

한국사람들 여기 엄청 많이 가던데 왜 가는지 개인적으로는 모르겠음. 오키나와가 미군때문에 스테이크가 발전했다고 하지만, 일본왔으면 비릿~~한 해산물 많이 먹는게 더 낫다고 생각함. 나도 뭐 일행때문에 방문한 한국사람 중 1인이지만 웨이팅까지 하며 먹어야하는지는 잘... 물론 스테이크는 맛있음(랍스터는 시키지마시길...뻑뻑함요) 점심 웨이팅을 제법 오래했는데 가게 앞에 해변이 예뻐서 기다리기 지겹진 않음. 갠적으로 웨이팅 없으면 방문하기 괜찮은 가게라 생각합니다.

토요일 오전 11시 30분쯤 도착, 10팀 정도 대기, 30분 대기 후 좌석 안내 받았어요~ 도착하시면 먼저 입구 들어가셔서 대기명단에 이름, 방문자수, 좌석(테이블 or 좌식) 선택 작성하시면 되요! 그동안 운전자는 주차하시고 대기자 호명하면 좌석 안내받고 주문! 저희는 아이2(초3, 7살-소식좌), 어른2인데 안심 기본사이즈 2개, 등심 1, 어린이메뉴 1 이렇게 주문했어요~ 음식은 빨리 나온 편인거 같고 지글지글 돌판?에 나오니 익혀서 드심 되요~ 안심은 확실히 부드러웠고 등심도 저는 맛있게 먹었어요^^ 어린이메뉴에는 함박스테이크였는데 접시가 약간 일회용접시? 같은데 나왔는데 스테이크는 따뜻하게 먹는 반면 함박은 금새 식어서 좀 맛이 없었어요,,, 그래도 소문대로 맛있었습니당!ㅎㅎ 기다린 보람 있었어요^^

오키나와에 도착해서 첫 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오후 2시까지만 웨이팅리스트를 받습니다. 메인 메뉴 (안심 스테이크)가 가장 맛있었고, 대체적으로 메뉴들이 다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직원들도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결제는 현금으로만 가능합니다. (카드X)

와 여기 태어나서 먹어본 스테이크 중에 젤 부드럽습니다ㅠㅠ 화요일 1시에 와서 90분 대기했는데 보람있는 맛이예요ㅠㅠ 항상 스테이크 씹다보면 입에 남는 고기 섬유질 같은게 싫었는데 여기는 끝까지 부드러워요!! 어른 아이 할거 없이 무조건 안심 드십쇼🥹

아점겸 오픈런으로 갔습니다. 11시 오픈시간 십여분전이지만 미리 대기하고 있는 손님들을 받고있었습니다. 저희도 곧바로 들어갔고요. 먹어보기 전까지 과장이 심하지않을까 했지만, 역시 오키나와 스테이크 원탑 인듯합니다! 맛보장 플리퍼~

오픈후 5분뒤 바로 도착 웨이팅 60분 테이블 안내받아 앉은후 음식나오는 시간 약30분 미리 후기보고 찾아와서 괜찮 후기좋은 안심 두덩이 진짜 맛있게 잘 먹고 갑니데이🫰 토스트 마가린향 솔솔 스프에 찍먹 ㄱ👍

여기는 정말 나만 알고싶은 맛집이에요 북부에 있었지만 꼭 한번 더 가고 싶었던 곳입니다, 뷰도 바다도 음식도 정말 완벽했던 곳이에요 오키나와에 다시 간다면. 무조건 재뱅문1순위 입니다

부세나 공원과 붙어있는 더 테라스호텔에 있는 레스토랑이에요. 날씨가 좋은 날 테라스에서 식사했는데 뷰가 너무 좋았어요. 중식부페를 이용했고 가짓수는 많지 않았지만 맛은 좋았어요.

무엇보다 좋은 뷰 조식은 다양하진않지만 충분한 종류 친절한 점원!

아침뷔페는 별두개. 최악. 그냥 옆에 재패니즈 가세요ㅋ 하지만 석식뷔페는 4500엔 가격대비 괜찮았음. 내가 갔을땐 돼지고기 스테이크와 생선스테이크가 아주 좋았고, 무엇보다 뜬금없이 디저트가 맛있음.

중식레스토랑 가려고 했는데 8시반까지 예약이 찼다고 해서 뷔페먹으러 왔는데 가성비 최악 ㅋㅋ 먹을거 진짜 없네..... 일본여행으로 오키나와가 처음인데 전반적으로 음식들이 다 별로네요 ㅋㅋ 클럽앳부세나 리조트. 닛코알리빌라.하야트리젠시 3군데 푸켓. 세부나 발리가 훨 나음 ㅋㅋ 오키나와 전반적으로 기대이하ㅋㅋㅋ 볼것도 별로없고 음식이 다 별로.. 일본라멘 싫어하시눈분들은 일본비추. 동남아 아니면 제주도가 훨 낫네요 단..일본의 장점은 직원들이 하나같이 다 착하고 친절함ㅋㅋ 그리고 운전문화도 아주 좋음.

간단하게 아침을 먹기에 괜찮음

가격에 비해 적정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9월과 10월에 일본 오키나와를 방문했습니다. 아침 식사로 낫토를 먹어보고 싶었지만, 이 식당은 아침 식사 시간에 낫토를 제공하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서양식 식당이라 그런지 일본식 낫토는 제공하지 않는 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첫날 저녁은 이 식당에서 먹었고, 매일 아침 식사도 이 식당에서 먹었습니다. 저녁 식사는 뷔페식으로, 원하는 음식을 마음껏 가져다 먹을 수 있었고, 대만인인 저에게는 정말 딱 맞는 맛이었습니다. 대만과 일본은 가족 같은 사이인 만큼 뷔페의 수준도 매우 높아서 불평할 것이 없었습니다. 아쉽게도 제가 식사를 할 때는 해가 이미 져서 아름다운 일몰을 볼 수 없었습니다. 3일 동안 이 식당에서 아침 식사를 했습니다. 날씨가 유난히 좋았고 구름도 거의 없었습니다. 식당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맛있는 아침 식사를 하는 것은 정말 두 배로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2025年09月~10月 來到日本沖繩，早餐想吃一下納豆，似乎在這間餐廳的早餐時段都沒看到，可能這間是洋食餐廳，所以沒有提供日式的納豆，好可惜喔。本次有在此餐廳享用第一天的晚餐及每日的早餐，晚餐是吃自助百匯，想吃什麼就拿什麼，覺得口味都很合我這個台灣人，果真台日一家親，自助百匯有很高的水準，沒什麼好嫌棄的，因為用餐時間已經太陽下山了，所以看不到夕陽西下的美景，真的很可惜，而入住三天的早餐，我都是到此餐廳用餐，用餐這幾天天氣都特別的好，雲量很少，餐廳可以看到海邊，一眼望去，真的是嘴巴吃著好吃的早餐，眼睛看著美景，真的是雙重享受。

나고시에서 남쪽방향으로 가는 해변 국도변에 있어 접근성이 좋으며 주차장도 넓은 편이다. 음식종류가 다양하고 추천메뉴도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채소를 집에서 직접 재배하는지 텃밭도 보이고 농산물도 직접 판매하신다. 나는 미소된장세트를 시켰는데 옅은 된장국에 야채와 두부, 계란반숙이 들어가 속이 편했고 양도 충분했다.

오키나와 정식 향토음식 위주로 파는곳입니다. 생각외로 가격이 좀 나갑니다. 그래도 흔한 공항근처 도시의 음식들보다 훨씬좋습니다. 제가 추리우미 근처 숙소에서 있었다면, 2번이상 먹었을꺼같습니다. 면요리에 지치고, 비싼 소고기먹는데 지쳤다면 여기 강추!

평이 좋나 갔는데 현지인이 많은 가정식집 같은.. 가격이 나름착해서 오키나와 현지식 궁금하면 드셔 보세요

밥은 맛있고 오키나와 음식이 돋보이는 곳입니다 양도 많아요 관광객보단 현지인들이 더 많은 거 같아요 매장내부에 뱀술이 있어서 좀 무서웠어요

6시가 넘어 저녁먹을 곳을 찾다가 불켜진 곳이 있어 들렀어요 입구에 여사장님이 친절히 맞아 주시고 어디서 왔는지 물으시고는 한글 메뉴판도 주시네요 주문은 입구 자판기로 하는데 바뀐 지폐를 인식하는지 여사장님이 지폐를 교환해 주셨어요^^ 저는 대부분의 오키나와 음식이 짜게 느껴지는데 여기 음식은 것보다 덜 짜고 맛은 먹을만 합니다 참고로 돈카스카레, 생선카레, 오키나와 소바 먹었습니다 가격은 착하고 양도 적당합니다 음식이 나오는 동안 야경도 즐겨 보세요~~ 늦은 저녁은 여기 추천합니다^^

음식은 괜찮았지만 전체적으로 양이 좀 부족함. 서비스는 관광객 대상으로 현금만 받으려하고 실제 주문한 메뉴가 아닌 다른 메뉴를 영수증에 집어넣고 1000엔정도 더 받으려함. 캐셔는 뻔뻔한 태도로 눈으로 사과만 하고 땡. 아무래도 이 가게 5점 리뷰는 돈 받고 쓰는듯. 재방문 의사 절대없음. 여기 갈바엔 근처 편의점 도시락 먹는편이 훨씬 좋다고 생각됨. 최악의 가게.

현지인들이 주로 가는 식당인듯 합니다. 관광객으로 보이는 사람들은 거의 없었어요 세트보다는 장어가 맛있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단체로가도 충분한 테이블이 있는 크기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오키나와의 향토 요리가 많아서 맛있었습니다. 도시에서 떨어진 곳에있는 호텔은 호텔이 얼마나 유명하더라도 호텔 내의 레스토랑이 충실하지 않다고 좀처럼 스테이하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이쪽은 꼭 또 스테이 해 보고 싶은 레스토랑 라이냅이며, 그 중에서도 구스크는 분위기도 잘 추천합니다. The food was delicious, with many local Okinawan dishes. I would not stay at a hotel located far from the city unless it has a good restaurant, no matter how famous the hotel is, but I would definitely stay here again. (원문) 沖縄の郷土料理が多くて、美味しかったです。 街から離れたところにあるホテルは、ホテルがどれだけ有名でもホテル内のレストランが充実していないとなかなかステイしようと思わないのですが、こちらはぜひまたステイしてみたいと思うレストランライナップですし、その中でもグスクは雰囲気もよくおすすめです。 The food was delicious, with many local Okinawan dishes. I would not stay at a hotel located far from the city unless it has a good restaurant, no matter how famous the hotel is, but I would definitely stay here again.

호텔 내에 있지만 분위기나 서비스는 최고인 것 같아요

(Google 번역 제공) 방문일:2022년 8월 미야코지마・오키나와 본섬 방랑기. 잠시 오키나와 음식 투고가 계속됩니다! 오봉 앞에서 미야코 섬 오키나와 본섬에 다녀 왔습니다. 8/5~8/9의 4박 5일의 긴 것 같고 짧은 여행. 음식도 많이 돌아왔으므로 소개. ※인스타의 하이라이트에도 투고했으므로 좋으면 꼭보세요! @shota__1989 4일째 아침은 리츠칼튼 내의 이쪽으로. 조식 뷔페가 유명한 가게입니다. 사전 예약 위로 갔습니다. 9:30에 도착, 절반 정도의 가득합니다. 테라스석도 있습니다만, 여러분 실내에서의 식사. 상기와 같이 오늘은 뷔페(4900엔)를. 매우 풍부한 구색입니다. 왕도계의 일식과 양식의 뷔페뿐만 아니라, 육즙과 오키나와 소바, 고야 참프루, 바다 포도, 사타안다기 등 오키나와다운 요리도. 빵과 과일도 다양하게 갖추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사진을 찍었으므로, 자세한 것은 사진으로. 남국의 분위기에 둘러싸여 있는 동안 아침부터 완전히 배 가득 대만족(*'▽'*) 잔치까지 했다! (원문) 訪問日:2022年8月 宮古島・沖縄本島放浪記。 しばらく沖縄グルメ投稿が続きます！ お盆手前で宮古島・沖縄本島に行ってきました。 8/5〜8/9の4泊5日の長いようで短い旅。 グルメもたくさん巡ってきたのでご紹介。 ※インスタのハイライトにも投稿しましたので 良かったら是非みてください！ @shota__1989 4日目の朝はリッツカールトン内のこちらへ。 朝食ビッフェが有名なお店です。 事前予約の上行きました。 9:30に到着、半分ほどの埋まりです。 テラス席もありますが、皆さん室内での食事。 上述の通り本日はビュッフェ（4900円）を。 非常に豊富な品揃えです。 王道系の和食や洋食のビュッフェだけでなく、 ジューシーや沖縄そば、ゴーヤチャンプルー、 海ぶどう、サータアンダギーなど 沖縄らしい料理も。 パンやフルーツも多種取り揃えてあります。 いろいろ写真を撮ったので、詳細は写真で。 南国の雰囲気に囲まれながら 朝からすっかりお腹いっぱいで大満足(*'▽'*) ごちそう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오키나와 여행으로 리츠에 숙박 아침 식사 회장인 이쪽의 구스크에 첫 방문 아무리 숙취해도 배고프지 않아도 호텔의 아침 식사만은 절대로 먹고 싶은 파입니다. 입구에서 이미 남국 분위기가 감돌고 눈앞에는 푸른 골프 코스와 자연이 펼쳐져 아침부터 호화스러운 기분에. 골프하고 싶었어. 오키나와의 향토 요리는 물론 일식, 서양식으로 즐길 수 있는 조식 뷔페로 매일 참프루와 구운 생선, 주문제의 에그 스테이션에 신선한 주스 리조트 같은 최고의 위치와 모닝 직원 분들의 서비스도 과연 리츠. 여행의 아침에, 현지의 공기와 맛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확실히 “보상 아침 식사”.다음 번도 오키나와에 오면 반드시 방문하고 싶은 레스토랑입니다. 잔치까지 했다! (원문) 沖縄旅行でリッツに宿泊 朝食会場であるこちらの　グスク　に初訪問 どんだけ二日酔いでもお腹空いてなくてもホテルの朝食だけは 絶対に食べたい派です。w エントランスからすでに南国ムードが漂い、目の前には青々としたゴルフコースと自然が広がり、朝から贅沢な気分に。 ゴルフしたかった。。w 沖縄の郷土料理はもちろん 和食、洋食で楽しめる朝食ブッフェで 日替わりチャンプルーや焼き魚、 オーダー制のエッグステーションにフレッシュジュース リゾートらしい最高なロケーションとモーニング スタッフの方々のサービスもさすがリッツ。細やかな気配りが行き届いていて、朝から心地よく過ごせました。 旅行の朝に、地元の空気と味を一緒に楽しめる、まさに“ご褒美朝食”。次回も沖縄に来たら必ず訪れたいレストランです。 ごちそう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더 리츠칼튼 오키나와 안에 있는 레스토랑입니다. 점심도 하고 있습니다. 나는 점심에서 오키나와 소바와 육즙 세트, 파트너는 타코 라이스를 새롭게 받았습니다. 또한 아침 식사 뷔페도하고 있습니다. 품수도 충실하고 있어 퀄리티도 높고, 꽤 추천입니다. 특히 신선한 오렌지 주스도 가게의 분위기도 멋집니다. (원문) ザ・リッツカールトン沖縄の中にあるレストランです。 ランチもやっています。 私はランチで沖縄そばとジューシーのセット、パートナーはタコライスを新しくいただきました。 また朝食ブュッフェもやっています。 品数も充実していて、クオリティも高く、かなりおすすめです。 特にフレッシュのオレンジジュースも お店の雰囲気も素敵です。

(Google 번역 제공) 리츠칼튼의 아침 식사는 어디서나 사랑 해요. 전국의 리츠칼튼 안의 아침 식사에서는 정직 퀄리티는 낮은 편이라고 생각하지만, 여기등 인근의 레스토랑 중에서는 최고봉이니까, 결국 여기서 먹게 된다. 메리어트 플래티넘 이상의 상태에서 2000엔대에 먹을 수 있기 때문에, 그것을 생각하면 유리할까. 전망이나 위치는 최고. 골프 전의 아침 식사라고 생각하면 꽤 좋은 것일까. 요리의 퀄리티보다 오키나와, 리츠칼튼이라는 분위기를 먹자! 대접이었습니다. (원문) リッツカールトンの朝食はどこも大好き。 全国のリッツカールトンの中の朝食では正直クオリティは低い方だと思うけど、 ここらへん近隣のレストランの中では最高峰だから、結局ここで食べることになる。 マリオットのプラチナ以上のステータスで 2000円台に食べれるので、それを考えてたらお得かな。 眺めとかロケーションは最高。 ゴルフ前の朝食と考えればかなり良いのかな。 料理のクオリティより、沖縄、リッツカールトンという雰囲気を食べよう！ ご馳走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딸은 부세나 테라스를 좋아합니다. 매년 호텔이 가깝기 때문에 점심도 저녁 식사도 이용하고 있습니다. 캐주얼한 가게입니다. 점심은 타코 라이스, 육즙, 소키 메밀을 주문했습니다. 저녁은 요일에 따라 샤미센을 연주하십시오. 어린이 메뉴와 향토 요리도 있습니다. 가격도 저렴합니다, 분위기, 전망, 접객은 매우 좋습니다. 아늑한 가게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娘がブセナテラスが好きで 毎年ホテルが近い為ランチもディナーも利用させて頂いています。 カジュアルなお店です。 ランチでは、タコライス、ジューシー、ソーキそばを注文しました。 ディナーは、曜日により三味線を奏でて下さいます。アラカルトで注文しました。 キッズメニュー、郷土料理もあります。 お値段も手頃です、雰囲気、眺め、接客はとても良いです。 居心地の良いお店だと思います。

저희는 여기에서 약 50분을 기다렸습니다. 워크인과 사전예약을 구분할 필요가 있을거같습니다. 워크인 예약자들은 하염없이 기다리는 상황이었습니다. 음식을 주문하고 기다리는 과정에서 서빙실수(저희가 주문한게 아닌 다른 메뉴를 서빙)가 두번 있었고 저희가 주문한 맥주에 대해서도 설명이 없으셔서 처음에 오해를 했습니다.(논알콜 맥주라고 설명을 안해주심.) 또한 저희 주문에 있어서도 다른 테이블로 서빙을 하셨다가 돌아오셨습니다. (학생으로 보이는 서버였음. 주문실수에 대해 어떠한 사과의 말이나 그런것도 없었음.) 음식은 정말 맛있었고 양은 조금 적었습니다. 식사보다는 반주 또는 식사 후 2차로 오기 좋은 집이고, 분위기는 시끌시끌한 이자카야 느낌입니다. 주차는 주변에 주차장이 있으나 처음 오시면 2주차장은 찾기 힘듭니다.

한달 좀전에 갔을 때 한국어 메뉴판이 없어서 일본어 떠듬떠듬 읽어서 주문했었음. 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시킨 메뉴 평타 이상이었음. 선택지가 너무너무 다양해서 고민을 많이 했는데 다시 간다면 스시, 고야참푸르, 카레는 다시 꼭 시키고 싶을 정도로 맛있었음.

옆자리 아재가 자기꺼 맛있다고 다짜고짜 접시에 덜어줬는데 맛있어서 나도 시킨 가리비구이 맛은 오랫동안 잊지 못할 것 같아

나고에서 별로없는 이자카야 중에 다양한 식사도 팔고 모리아와세 오징어 튀김… 오키나와 소주 등등 기본빵은 합니다

전체적으로 유명세라. 대기시간1시간걸렸어요. 아마도주말이라서 그런듯해요 꼬치구이 맛있어요. 그리고 고야참푸르 맛있다거해서 주문했으나. 좀써요. 여주 와 고기 볶음입니다.. 대체적으로 음식 맛있아요.. 참 주차는 자리없을때 바로 앞30미터 가면 공설운동장 주차장있습니다.. 거기에 주차하면되요.. 주차하기전 한명은 미리 가게에내려서 대기표 작성해야해요..대기 시간이 애초 얘기해주었던 시간보다 짧아질수도 있어서 가게앞에서 대기해야합니다.. 장어덥밥강추. 덴뿌라 강추. 사시미강추(양적어요),꼬치 종류 몇개시켜야 배불러요…

외관부터 실내분위기 지역 주민들도 많이 오는 식당인데 영어랑한국어 메뉴판도 준비되어 있어요. 초밥도 맛나고 장어덮밥이랑 오징어 다리 튀김도 맛있네요. 장어덮밥 밥이 조금 남아서 닭꼬치,삼겹살꼬치 시켰는데 역시 밋나요 ㅎㅎ 주차도 옆에 가능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세요 방문 추천드립니다!!

저녁식사하러 들렀습니다 모듬회,모듬튀김,모듭초밥,튀김덥밥 요렇게 주문했고 각 1000엔 언저리 합니다 맛도 좋고 배불리 먹고 나왔습니다. 단 실내에서 흡연이 가능한지 테이블에 앉아서 담배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라면 조금 고려해볼 필요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첫째, 코스파가 좋다. 음료 바를 붙여도 1000 엔으로 배 가득 먹을 수 있습니다. 단지, 맛은 맛있다! 까지는 가지 않고, 돈까스의 튀김 방법이 미묘했습니다. 또, 밥도 부드럽고, 짜릿한 감각이 눈에 띄었습니다. 가나하라고 하면 상당히 고집하고 있는 이미지가 있었으므로, 조금 기대했을지도. 메밀 야키토리 정식 등 비교적 저렴한 메뉴라면 더 만족도가 올라갈 것 같다. 아직 개점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앞으로 기대하고 싶습니다. (원문) まず、コスパが良いです。ドリンクバー付けても1000円でお腹いっぱい食べられます。 ただ、味は美味しい！とまではいかず、トンカツの揚げ方が微妙でした。また、ご飯も柔らかめで、ベチャッとした感覚が目立ちました。 我那覇といえば結構こだわってるイメージがあったので、少し期待しすぎたかも。 そばや焼き鳥定食など、比較的安めのメニューであればもっと満足度が上がりそう。 まだ開店して間もないようなので、これからに期待し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첫 방문. 이 볼륨으로 700엔이라는 것은, 본토・・・특히 대도시에서는 무리일 것이다. 또, 누군가가 어딘가에 쓰고 있었지만, 이 된장국이 의외로 맛있다. 신체가 원하는 염분을 보급해 주는 그런 느낌이 드는 일품(된장국)이었다. (원문) 初の訪問。このボリュームで７００円というのは、本土・・・特に大都市では無理だろう。 また、誰かがどこかに書いていたが、この味噌汁が意外なほど美味しい。 身体が欲する塩分を補給してくれるような、そんな感じのする一品（味噌汁）だった。

(Google 번역 제공) 점원에게도 좋은 사람이있었습니다. 점심과 함께 단품으로 판매하고 있는 와규 멘치카츠나 탕의 고로케(이었다고 생각한다)를 주문하면, 양배추와 함께 접시에 담아 주었습니다. 단번에 팬이 되었습니다. 여러 번 다시 방문하고 있습니다. 정식류에 붙어있는 돼지고기 국물, 참치가있어 맛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양이 많기 때문에, 소식의 사람은 밥 적은 눈으로 전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추기：2019.9/30보다 연내 휴업이 된다고 합니다. 폐점이라고 써 있었으므로, 부활할지는 모릅니다. 가게도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9/29의 고기의 날(29일)로 스테이크가 싸게 먹을 수 있어 만족한 만큼, 유감. (원문) 店員さんにとっても良い人がいました。 ランチと一緒に単品で販売している和牛メンチカツやタンのコロッケ（だったと思う）を注文したら、キャベツと一緒にお皿に盛ってくれました。 一気にファンになりました。 何回か再訪しています。定食類についている豚汁、とろみがあって美味しいですよ。 全体的に量が多めなので、小食の人はごはん少な目で伝えたほうがいいと思います。 追記：2019.9/30より年内休業になるそうです。 閉店って書いてあったので、復活するかは分かりません。 お店の方も分からないと言っていました。 最後に9/29の肉の日（29日）でステーキがお安く食べれて満足しただけに、残念。

(Google 번역 제공) 정식에 붙어 있는 돼지국물이 최고☆ 돼지국이 메인이 되어도 이상하지 않은 맛에 만족 (^-^)/ 가격도 싸고, 점내도 넓고, 다다미 곳은 꽤 에어컨이 효과가 있어 시원했습니다☆ 덧붙여서, 창쪽의 카운터는 조금씩 더운 것 같습니다 (>_<) 메뉴도 풍부하고, 점내도 넓기 때문에 지금은 기다리지 않고 넣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나고점과 같이, 어느 쪽도 줄지어 넣지 않게 되는 가게의 하나가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원문) 定食に付いている 豚汁が最高☆ 豚汁がメインになってもおかしくない味に満足(^-^)/ 値段も安く、店内も広く、座敷の所はかなりエアコンが効いていて涼しかったです☆ ちなみに、窓側のカウンターは、少しずつ暑いらしいです(>_<) メニューも豊富で、店内も広いので今のところは待たずに入れると思いますが、 名護店のように、いずれは 並びすぎて入れなくなる店の１つになると 予想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돼지국물 맛있었습니다. 다시 가고 싶습니다. (원문) 豚汁美味しかったです。 また行き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볼륨 만점 매우 맛있는 추천은 돼지국일까❗ (원문) ボリューム満点とても美味しい おすすめは豚汁かな❗

(Google 번역 제공) 고기는 물론 맛있게 가게도 간절 정중. (원문) 肉はもちろんおいしく店の方も懇切丁寧。

적당한 가격에 치킨난반과 돈카츠, 샐러드까지 모두 맛있었어요! 근처 리조트에서 나온 김에 점심 먹으러 왔는데 좋았습니다!! 한국인은 없었고 미국인, 일본인들만 보였어요! 스테이크는 아쉽게도 품절 ㅜㅜ

레트로 스테이크 레스토랑 같아요~ 예쁜 커피잔들로 인테리어 되어 있어요. 직원들도 모두 친절하고 중간에 물도 채워주시고 서비스 좋습니다~ 근처 스테이크 가게에 평이 안 좋아서 요기로 왔는데 만족^^ 소고기, 돼지고기 스테이크 모두 군내 없이 맛있어용! 추천추천!

매니저는 친절하고 음식은 나쁘진 않았습니다만 그냥 중간 정도입니다. 다른 리뷰에도 있드시 식사가 끝나지 않았음에도 접시를 치우는 행동은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일단 호텔 식사가 물려서 밖에서 먹을때 예약을 미리해야 되는데 못했을경우 웨이팅해서 먹을 수 있음. 한 15분 기달리면 입장 가능. 맛집 수준은 아니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을 수 있음. 술 안마시고 인당 2000엔 이상은 써야 든든하게 먹을 수 있음.

안되는 메뉴가 조금 있었고 퀄이 엄청 좋지는 않은데 그래도 무난하게 괜찮았어요

맛은 나쁘지 않았지만 굳이 찾아가서 먹을만한 맛집은 아닌듯.. 호텔에서 가까워서 가봤는데...리뷰들에 나왔던 극찬할만 맛집은 아닌걸로.. 하지만 서비스하시는 분 친절도 최상...

시킨 음식은 쏘쏘 평범했습니다. 다만 고기가 찔긴부분이 있었지만 많은 기대를 하지않는다면 만족하꺼라 생각됩니다.

제주의 신라호텔 모티브가 되었다는 소문을 듣고 궁금해서 3대가 함께 방문했었는데 방문한 가족 모두 너무 만족했어요! 서비스도 좋고 조용하고 편안한 느낌에 럭셔리함까지 겸비되어있어서 좋아요~ 이번에 오키나와 재방문하는데 부세나 예약했답니다^^

작년에 이어 두번째 방문입니다. 이곳 호텔 밖을 나가지 않더라도 식사, 해양 액티비티, 실내외 수영장, 프라이빗 비치 이용, 이 모든걸 다 할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라면 아무래도 이동하는게 부담스러우니까요.. 프라이빗 비치는 이용객이 많지 않아 선배드도 여유로웠고, 바다수영 하면서 작은 물고기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스노클링 대여서비스는 아쉽게도 없었어요. 그래도 배를 타고 나가서 스노클링하는 액티비티가 있어서 재밌게 놀았습니다. 호텔 내에서 이 모든게 해결되고, 스탭들의 서비스까지 .. 뭐라 흠잡을게 없습니다.

직원분들 엄청 친절하시고 분위기가 예뻐요 예쁘고 친절한게 다한 호텔이긴함,, 침구가 많이 꿉꿉함 아기랑가서 온습도계들고갔는데 방습도가80입니다ㅠㅠ 또 다른곳에 비해 조식이 너무 부실한편이긴해요 샐러드만 종류별로 많아요..ㅠ아기가먹을건 거의없고 먹을게없음

한국인 분들이라면 비슷한 가격으로 다른곳을 예약하세요.. 한국인한테만 유독 불친절한 태도를 보이는 직원이 많습니다. 체크인 담당 오하시라는 매니저는 체크인 대기가 20분 넘게 안내도 없이 길어지는데 사과는 커녕 너무 오래 기다리는거 아니냐고했더니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대응하여 첫인상부터 꽝. 체크아웃 담당하는 우에하라 라는 직원은 Did you use minibar? 한마디하고 단말기 툭툭 두드리면서 말도없이 내밀고 카드 다 찍으니 생큐 하고 끝. 바로 옆 일본인 체크아웃 태도와 너무 다름. 호텔 나가면서 차에 짐 실을때도 일본인들은 트렁크 안 까지 짐 실어줌. 우리는 차 가져다주고 알아서 실으라고 함. 호텔 도착해서 방에 들어가기 전까지 30분 이상 소요, 조식 대기 40분 이상, 발렛파킹 의무인데 나갈때마다 차량 대기 매번 15분 이상.. 계속 대기의 연속입니다. 해변도 그물망을 쳐놔서 물고기도 하나도 없고 객실은 상당히 노후화되어서 1박 70만원 가격대비 매우 실망스러워요.. 직원들이 식당 위치하나 설명 못할정도로 영어를 못해서 커뮤니케이션이 쉽지않고.. 그나마 수영장 하나 괜찮았네요..

석양 색소폰 연주는 낭만 그 자체네요. 실외, 실내 수영장도 좋고 대욕장에 사우나도 있고 좋습니다. 아들이 너무 좋아했어서 행복합니다.

별 다섯을 주어도 되는곳인데요. 다만 좀 오래된 곳입니다. 차분한 분위기는 이곳의 강점이고요. 테라스쪽은 노키즈존이라는 특징이 있어요. 호탤침구 굿, 하루에 2번 세팅해주는 룸서비스가 아주 마음에 들어요.

휴양지 리조트에서 바라는 모든 것을 갖춘 최고의 리조트. 여기와 힐튼을 고민했는데 힐튼에 잠깐 방문해보고 감히 비교선상에 놓는 것이 맞나 싶었음.

인터넷 예약은 꽉차서 5시에 가서 혹시 먹을 수 있나 여쭤봤는데..다음 예약이 6시반이라며 그때까지만 있는거 괜찮으면 식사할 수 있다고 하셨어요^^ 1시간만에 아주 잘 먹고 나왔습니다 ㅋㅋ 음식은 다 맛있었어요~가격은 4가지에 12만원 정도 나왔습니다. 직원분들이 모두 친절하세요

깔끔한 맛의 식사와 신선한 해산물이 가득한 요리에 입이 즐겁습니다. 예약이 꼭 필요한 식당입니다. 식당앞 공원의 석양과 저녁식사 후 올려다본 하늘의 은하수는 보너스 입니다.

부세나 근처에 워낙 식당이없어서 예약하고 와봄ㅎ 오픈주방이고 식당내부 깔끔함! 음식맛은 재방문해서 먹을맛은 아니었지만 한끼정도는 괜찮을듯

The most ridiculous, disappointing and overpriced course meal I have ever had in Japan. No picture. 지금까지 일본에서 먹어본 음식중에 최악.

게살 수프 추천! 다른 음식도 꽤 좋아요 평점이 맛보다 낮음

(Google 번역 제공) 저녁 식사로 예약해 보았습니다. 점원은 외인씨입니다만, 웃는 얼굴이 매우 멋지고 익숙하지 않은 일본어이면서 정중하게 접객하고 있어 좋은 인상이었습니다. 2명으로 일품으로 여러가지 주문했습니다만, 소가 2명분의 모듬이므로 전체적으로 꽤의 볼륨에…! 요리는 모두 맛있고, 특히 마파 두부가 일품이었습니다. 상당히 먹는 둘이서 1만엔으로 포만이 되었으므로, 코스파도 좋을 것 같다.또 부세나테라스에 숙박시에는 이용하고 싶습니다. (원문) ディナーで予約してうかがいました。 店員は外人さんですが、笑顔がとっても素敵で慣れない日本語ながら丁寧に接客していて好印象でした。 2人でアラカルトで色々注文しましたが、小が2名分の盛りなので全体的にかなりのボリュームに…！最初、なにも知らずに中で注文しようとしたら店員さんが止めてくれたので助かりました😂 料理はどれも美味しく、特に麻婆豆腐が絶品でした。辛さは選べるため、辛いのが苦手な方でも大丈夫そうです。 結構食べる二人で1万円で満腹になったので、コスパも良さそう。またブセナテラスに宿泊の際は利用したいです。

마파두부 lv.2~3과 게살류(볶음밥, 수프) 굉장히 맛있었음.

개인적으로는 뭐이렇게 인기가 많나 싶을 정도.. 맛은 나쁘지 않지만 지나치게 고가...ㅡㅡ;; 돼지 호르몬 구이는 한국서는 경험 못해볼 부위가 많으니 먹어볼 만 하겠다만... 지나치게 고평가 된 집이 아닐지

항정살. 돼지모듬. 양념돼지내장모듬. 돌솥비빔밥 먹었는데 가장 맛있게 먹은것은 돌솥비빔밥. 그 다음은 내장모듬... 소고기와 항정살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돼지고기는 한국보다 맛있다는 느낌은 없음. 그러나 대구탕 우동하고 호르몬볶음밥 미친듯이 맛있었음!!! 직원들도 친절하고 좋은 식당임

쟈리도 있었귥 샤람됽 별롟없었뉸뎨 10뷴만 귀다뤼라더뉘 저희보댥 늦게왔뎐 팀됴 있썼는뎱 같치 기다뤼고 있껐뉸데 저희는 마감할뗷까쥣 부르짛돟 쳐닭봃지도 않코 다른 일본인 팀은 뱌루 입좡시키교 차별하눈듯

매우 고기가 맛있어요 화로에 하나하나 구워 먹으니 천천히 음미하기 더 좋은듯 합니다 오픈시간대에 가다보니 직원들이 한가해서 우리만 쳐다봐서 조금은 부끄러웠음 한국인 전용 메뉴판 있어서 주문하기 수월합니다 가격대는 좀 있지만 맛있어요~

맛은 구냥저냥 먹을만 하나 가격 매우 비쐄~ 퐐춴원에 돠섯조각 나옴! 그리고 밬킈님 두분 만나고 몸에 겨 다니셨음^^ 게다가 놜라다님!!! 먹눈 내내 놜라다님!! 무셥구 츙격젹이고 즐거운 식사시간 이었습니다^^ 정 갈 뒈가 읎으신 분들이라면 이 식당을 추천합니다!!

맥주한잔하기좋은 식당, 한국인은 식사하러가면 후회. 세트시키면 종류별1점씩임.

호불호 갈리는 후기들 많이 봤음에도 지인의 적극 추천을 믿고 방문했는데. 결론은 지옥을 경험하고 왔습니다. 연기 때문에 눈물 흘리느라 고기 맛은 기억도 안나고 정신이 혼미할 지경이었습니다. 창문도 열려있고 선풍기도 여러대 돌려주셨지만 가장 안쪽 방은 절대 고기를 구워먹어선 안되는 구조 입니다. 임신한 몸으로 태교 여행온건데 태아에 안좋은 영향 갈까 걱정이 될 정도 였습니다. 직원분들께 연기때문에 힘들었다 말씀드리니 본인들도 항상 눈물흘리며 일한다고.. 연신 고개숙여 사과하시던데.. 직원분이 무슨 죄인가요. 그 좁은 방안에서 손님이랑 직원들 연기 마시도록 해두고 장사하시는 사장님이 문제겠죠. 연기 잔뜩 마시고 12000엔 계산하는데 너무 현타오더라고요. 편의점 식사가 낫다는 후기를 봤었는데 첨엔 웃어 넘겼지만 나오면서는 뼈저리게 후회했어요. 머리에 옷에 가방에 연기 냄새 베어서 샤워랑 세탁을 해도 안빠져 무척 괴로웠어요. 이 후기를 보시고도 꼭 여기를 가야하겠다 생각하신다면 제발제발제발 5시간 웨이팅하는 한이있더라도 야외자리에만 가시고, 실내에서도 가장 안쪽 방은 절대 가지마세요. 그리고 돼지고기 직원분이 추천하더라도 소고기만 드세요. 돼지 기름때문에 연기 더 많이 납니다. 오키나와 여행 내내 맛있는것만 먹고 좋은 기억만 있었는데 하루를 망칠만큼 너무나 후회되는 한끼였어요. 작은 방에서 고기 굽지 말던지 구조를 바꾸던지 진지하게 개선이 필요해보입니다. Because of the smoke, my eyes were tearing up so much that I don’t even remember how the meat tasted—I was completely out of it. Even though the windows were open and multiple fans were running, the innermost room is absolutely not suitable for grilling meat. If you still decide to go after reading this, never go to the innermost room. Either they should stop grilling meat in that tiny room or seriously redesign the space.

오키나와 전통 또는 일상 가옥을 개조해서 만든 야키니꾸 가게입니다. 아래 연기가 너무많이 난다고 하는 리뷰는 크게 걱정하지(신경쓰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느끼는게 개인차가 있어서 조심스럽지만, 밑에 연기 많이나서 숨쉬기 힘들었다는둥 뭐가 어쨌다는둥..방금 먹고 왔는데 공감하기 어렵습니다. 물론 위에서 말했듯 사람마다 예민함을 느끼는 것에 차이가 있고 그날 그날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저도 아래 리뷰글을 대놓고 반박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제가 방문했던(방금 다녀와서 바로 올리는 리뷰입니다) 날은 실내도 실외도 (만석이었습니다) 크게 연기가 심하단 생각은 안들었습니다. 그럼에도 연기가 걱정되는 분들은 야외테이블에서 소고기 위주로 드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연기 많이 나는게 걱정되어서 이런 곳을 오지 못함다면 정말 슬플것 같습니다. 일본 본토 포함, 먹어본 야키니꾸 가게 중 손에 꼽습니다. 고기 퀄리티도 좋고 불도 좋고 야장에서 먹는 느낌도 들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여기서 파는 김치는 약간 참기름 같은 달달한 소스에 양념되어 나와 고기와 함께 먹기 좋습니다. 무슨 메뉴를 골라야할지 고민이라면 주저말고 no 1~5를 주문하면 됩니다. 경험하지도 않은, 개인차가 심한 아래 리뷰글을 보고 방문을 망설이시는 분이 계시다면 주저말고 가세요. 단, 그래도 걱정되는 분께는 실내보단 실외, 돼자고기보단 소고길 추천합니다.

오키나와 오면 꼭 여기는 갈것같아요 !! 분위기도 최고! 서비스도 최고 ! 무엇보다 고기 맛이며 , 반찬도 ! 바다포도는 어디에나 최고인듯합니다 !! 직원중에 Tom 너무 친절해요 ㅎㅎ 덕분에 맛있게 먹고 즐거운 여행 되었습니다 !🫶🏻

자꾸 한 직원이 인스타로 식당 태그해달라고 옆에서 식사 방해함 그래서 결국 태그했는데 서비스 음료 못받음.. 관광지인데도 직원들이 영어를 굉장히 못함 ..나중에 보여주겠다했음에도 계속 붙어서 불편하게 만들었음. 둘이 합쳐 20만원 정도 나옴. 분위기는 좋고 고기도 나쁘지 않음. 다만 너어어어어어어무 더움

너무 맛있고 불맛이 제대로 하지만 연기가..ㅠ 그래도 또 가고싶은 맛집

메뉴판의 No.2 우설 비추천. 살짝 냄새납니다. 그래도 먹고 싶다면 테이블에 있는 소스에 재워서 드세요. 메뉴판 no.1 상등심 반반. 와규스타일을 드시고 싶다면 좋아요 기름도 아주아주 많고. 근데 고소한 맛도 없고 기름이 많이 느껴져서 저희는 힘들었어요. 도수 높은걸로 소주 3잔 마심. 메뉴판 No.5 갈비살 추천 이게 진짜 맛있어요. 초생강이든 마늘이든 뭐든 사먹어도 되니 반찬이 좀 있으면 좋겠으나 그런게 전혀 없어서 많이 힘들었어요. 직원분은 아주 친절했습니다. 아 그리고 밖에서는 여름에 절대 드시지 마세요 연기에 눈이 맵든 뭘 하든 무조건 내부에서 드세요. 세트메뉴는 불필요한게 많아서 안먹었어요 고기 3접시와 밥하나 술 4잔? 5잔해서 13000엔 정도 지불했습니다.

동네 고깃집같은 분위기와 친절한 종업원들이있어 좋아요. 하룻동안 동네 사람이 된것같아 즐거웠습니다

여기저기 빅맥을 먹었지만 프렌치후라이 양이 단연 1등 이였음. 꽉꽉 눌러 담아줌 츄라우미수족관 가는길에 드라이브쓰루 할수있어 딱임. 한가지 아쉬운점은 점원들 일하는 속도가 느려서 많이 기다려야됨.

맥도날드는 표준이네요. 햄버거 맛있고요. 감자튀김 많이 주네요. 주차하기 편하고 젝원들 친절합니다. 드라이빙스루 이용도 가능합니다.

너무너무 친절했어요.

좋아요 직원도 친절하고 넓고 쾌적하고

더럽고 매장안에서 행주 썩은냄새 많이나서 불쾌함

걍 맥도날드. 드라이브 쓰루가 월많음. 차끌고가서 안에서 먹을 사람은 입구에서 드라이브 쓰루하는 차들이랑 같이 들어가서 왼쪽으로 보면주차장 있고 나갈 때도 그 쪽으로 출구가 따로 있음.

(Google 번역 제공) 맥 셰이크 바닐라를 주문하고 마시고 보면 "딸기의 맛?"라고 생각 뚜껑을 열면 핑크색이 여기저기에 붙어있었습니다. 있을 수 없습니다. 위생면도 무서워지므로 다시는 이용하지 않습니다. (원문) マックシェイクバニラを注文して、飲んでみたら「いちごの味？」と思いフタを開けたら、ピンク色があちこちに付いてました。ありえません。衛生面も怖くなるのでもう二度と利用しません。

(Google 번역 제공) 오키나와현의 부세나 테라스에 있는 프렌치. 부세나 테라스에서 유일한 드레스 코드가있는 가게입니다. 오키나와의 지어 등을 사용한 코스 요리를 받았습니다. 레스토랑의 분위기도 좋고, 어느 요리도 고급 스러움이있는 서브로, 맛있게 받았습니다. 다만, 태풍 다가오는 밤에 받았기 때문에 창은 마감으로, 결로도 하고 있었으므로 모처럼의 경치를 바라보면서 주실 수 없었던 것이 유감이었습니다. 클럽 플로어라면 아침 식사를 이곳에서 받을 수도 있습니다. 라 티다는 아침 꽤 혼잡하므로 뷔페에 구애받지 않으면 여기에서 한가롭게 아침 밥을 먹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沖縄県のブセナテラスにあるフレンチ。 ブセナテラスで唯一ドレスコードのあるお店です。 沖縄の地魚などを使ったコース料理をいただきました。レストランの雰囲気も良いですし、どの料理も高級感のあるサーブで、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 ただ、台風近付く夜に頂いたので窓は締め切りで、結露もしていたのでせっかくの景色を眺めながらいただけなかったのが残念でした。 クラブフロアであれば朝食をこちらでいただくことも可能です。ラ・ティーダは朝かなり混んでいるので、ビュッフェに拘りがなければこちらでのんびりと朝ごはんを食べても良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2021년 크리스마스에 들었습니다. 17시부터의 예약이었으므로, 도착하면 멋진 색소폰의 연주가 풀 사이드로부터 들려 왔습니다. 그 후, 크리스마스라고 하는 일도 있어, 바이올린과 피아노 연주가 시작되었습니다. 멋졌다. 오늘의 저녁 식사는 일품요리로 부탁했습니다. ①어뮤즈 일품을 부탁해도 제대로 어뮤즈 나옵니다~. ② 전채 전복과 대게 전채 3000 엔 정도 ③ 물고기 아카 히토미 바이 뽀와레 화이트 와인 소스 3500엔 양이 많아서 놀랐습니다만, 소스도 상냥한 맛으로, 미바이가 탄력이 있어,◎ ④고기 현산 와규 필레의 뽀와레 계절의 야채를 곁들여 8950엔 이쪽도 양이 많습니다. 매우 부드럽고, 이 고기를 먹으러 또 오키나와에 와야 할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⑤ 디저트 퐁당 쇼콜라 정말 배고파서 맛있었습니다. 다음 번은 물고기만 점유해도 좋을까. (원문) 2021年クリスマスに伺いました。 17時からの予約でしたので、到着すると素敵なサックスの演奏がプールサイドから聞こえてきました。 その後、クリスマスという事もあり、ヴァイオリンとピアノ演奏が始まりました。 素敵でした。 本日のディナーは、アラカルトでお願いしました。 ①アミューズ アラカルトを頼んでも、きちんとアミューズ出てきます〜。 ②前菜 アワビとズワイガニの前菜　3000円位 ③お魚 赤仁ミーバイポワレ白ワインソース 3500円 量が多くてびっくりしましたが、ソースも優しいお味で、ミーバイが弾力があり、◎ ④お肉 県産和牛フィレのポワレ 季節の野菜を添えて　　8950円 こちらも量が多いです。 とても柔らかくて、このお肉を食べに又沖縄に来たいくらい美味しかったです。 ⑤デザート フォンダンショコラ 本当にお腹いっぱいで、美味しかったです。 次回は、お魚のみシェアでもいいかなあー。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가 아주 좋았다. 이 시기는 일루미네이션도 볼 수 있어 예쁘다. 요리도 맛있다. 부세나 테라스 레스토랑 파누안에서 코스를 받았습니다. 메인은 현산 흰살 생선 뽀와레 마담 휴고의 샤랑산 오리 로티 이었습니까? 저녁부터 시작하여 일몰을 보면서 느긋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雰囲気がとても良かった。 この時期はイルミネーションも見れて綺麗。 料理も美味しい。 ブセナテラスのレストラン ファヌアンで コースを頂いてきました メインは 県産白身魚のポワレ マダムヒュルゴーのシャラン産鴨のロティ だったかな 夕方位からスタートしてサンセットを見ながらゆったり するのがいい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부세나 테라스의 메인 레스토랑. 레스토랑은 호텔의 일몰 방향을 바라보고 있어 테라스에서 바라보는 전망이 환상적이며, 화창한 날의 일몰은 레스토랑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줍니다. 직원들은 모두 친절하면서도 정중하여 매우 즐거운 식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음식은 계절에 맞춰 준비되며, 미리 직원에게 코스나 단품요리를 요청하면 입맛에 맞는 조합을 제공해 준다. 우리가 먹은 모든 것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가격은 음식, 서비스, 위치에 비례한다고 생각합니다. 복장은 휴가용 캐주얼입니다. 분위기, 음식 모두 만족스러웠고 다음에 이 호텔에 묵게 된다면 꼭 이 레스토랑을 다시 이용하고 싶습니다🍷✨ (원문) The main restaurant of Busena Terrace. The restaurant faces the sunset side of the hotel, so the view from the terrace is fantastic, and the sunset on a sunny day makes the restaurant even more beautiful. The staff are all friendly yet polite, which makes for a very pleasant dining experience. The food is prepared according to the seasons, and if you ask the staff in advance for a course or a la carte, they will provide you with a combination to suit your taste. Everything we ate was really delicious. I think the prices are commensurate with the food, service, and location. Dress is vacation casual. The atmosphere and food were all satisfying and I would definitely use this restaurant again the next time I stay at this hotel.🍷✨

(Google 번역 제공) 평생의 추억에 남는 저녁이 되었습니다! 오키나와의 식재료를 많이 사용한 디너 코스였습니다. 한 접시 한마디, 추억하고 나중에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경치는 선셋→야자나무의 일루미네이션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스탭씨의 대응도 말하는 일 없이, 대단히 멋진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원문) 一生の思い出に残るディナーになりました！ 沖縄の食材を多く使ったディナーコースでした。 一皿ひとさら、思い出して後から語ることができるくらい美味しかったです。 景色はサンセット→ヤシの木のイルミネーションを楽しめました。 スタッフさんの対応も言うことなしで、大変素敵な時間を過ごせました。また訪れ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여유가 있어, 고급감 있어, 침착합니다. 경치, 위치 최고로 치유됩니다. (원문) ゆとりがあり、高級感あり、落ち着きます。 景色、ロケーション最高で癒されます。

(Google 번역 제공) 건강한 아침 식사를 받았습니다. 스무디와 온 야채 등 모두 맛있습니다. (원문) ヘルシーブレックファーストをいただきました。 スムージーや温野菜など、どれも美味です。

아마도 동네 맛집인 듯 합니다. 대부분 현지인이셨어요. 오후 두 시경 갔는데도 테이블의 70% 정도는 차 있었어요. 음식은 적당한 속도로 나오고 다들 빨리 먹고 나가는 분위기라 회전이 빠릅니다. 엄청난 맛을 기대 했다면 실망 할 수 있어요. 가성비 있는 일본 가정식이라고 생각하고 가면 될 것 같습니다. 주차장은 따로 없지만 바로 옆에 중학교가 있어 노상에 주차하면 됩니다.

동네맛집인지 주말점심에 방문했는데 만석이고 계속 줄을 섰어요. 메뉴는 다 배부르고 맛있어요. 고야참푸르밥이랑 연골 오키나와 소바 추천합니다. 또 빙수가 시그니처인지 많이들 드시던데 밥을 너무 잘 먹어서 못먹은게 아쉽네요ㅠㅠ 주차는 조금 어려울 수 있지만 할 수 있습니다!

현지분들이 점심먹으러 많이 가는식당. 맥주공장 견학하고 점심먹으러 왔는데 카레 맛있었고 덮밥도 맛있었다. 빙수 먹으러 젊은 현지분들이 오는듯도 하다.

현지인분들도 아침부터 오픈 시간을 기다렸다가 들어가길래 신기했어요. 외국인은 저희쁀이었는데 너무 맛있고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가게도 아기자기해서 예쁘고, 오므라이스에 케첩으로 그림그리는게 재밌었어요. 우유맛 그득한 젠자이는 꼭 필수!

밀크 젠자이가 유명한 그곳인데, 기본적으로 음식이 굉장히 뜨겁고 야채가 푸짐하게 들어있어서 맛있는 곳입니다. 나고에 가신다면 꼭 한번은 가보시길 추천 합니다.

현지인들이 더위를 피하거나 식사를 하는 가정식 식당입니다. 맛이 대단하지는 않습니다. 생맥주는 없고, 내부가 정말 더웠습니다. 재방문 의사는 없습니다.

노포식당입니다 메뉴는 별거없지만 요리를 잘하네요 입맛까다로운 어른들도 다 만족했어요 개인적 추천메뉴는 돈가스와 오물렛 두부볶음입니다 후식으로 빙수도 먹고왔는데 나쁘지 않았어요 다만 날씨가 더운데 에어컨이 약하기는해요

맛은 나쁘지 않았고 친철했어요. 다만 음식에 비해 가격이 좀 비쌉니다.

맛은 있지만 너무 비싸요

(Google 번역 제공) 부세나 테라스에 숙박하는 경우 마스트에서 이용하고 싶은 레스토랑. 솔직히, 부세나는 여기와 중화 이외에는 추천 할 수 없다. 비싸지만, 요리 자체의 소재는 아무도 나쁘지 않고, 나하 시내에서 먹는 철판구이와 비교해 훨씬 맛있다. 자리에서 바다도 보이고 음악의 연주도 들려온다는 위치적으로도 좋다. (원문) ブセナテラスに宿泊するのであれば、マストで利用したいレストラン。 正直なところ、ブセナはここと中華以外はお勧め出来ない。 割高ではあるものの、料理自体の素材はどれも悪くなく、那覇市内で食べる鉄板焼きと比べてはるかに美味い。 席から海も見えるし、音楽の演奏も聞こえてくるという、ロケーション的にも良い。

(Google 번역 제공) 매번 숙박할 때마다 이용 받고 있는 가게입니다. 이번에도 사전 예약으로 자리 확보가 가능했지만 만석 상태. 전보다 가격이 상당히 오른 인상입니다. 스탭도 젊고 수탉도 적었던 인상. 오마르 새우나 차 새우, 이세 새우 등으로 가격이 바뀝니다. 고기 종류 등에 따라 다르지만 솔직히 어느 것을 먹어도 맛있다! ! (원문) 毎度宿泊する度に利用させて頂いてるお店です。 今回も事前予約で席確保できていましたが、満席状態。前よりも価格が結構上がった印象です。スタッフさんも若くてコックさんも少なかった印象。オマール海老か車海老、伊勢海老などで価格は変わります。 肉種類などにより変わりますが、正直どれを食べても旨い！！

(Google 번역 제공) 셰프가 영어로 하나하나 설명해 주는데, 매우 친절합니다. 음식도 맛있습니다. 우리는 롱싱과 롱샤를 주문했습니다. 재료는 대부분 오키나와산이고 매우 신선합니다. 주변 환경도 매우 깨끗하고 풍경도 아름답습니다. 오키나와에 온다면 또 방문할 거예요 🇹🇼 (원문) 主廚會逐一用英文解釋，非常親切。食物也很好吃，我們點龍星與龍夏，幾乎是沖繩到底的食材，很新鮮。環境也很乾淨、風景漂亮。如果有來沖繩會再次回訪 🇹🇼

(Google 번역 제공) 눈앞에서 구워 줘서 엔터테인먼트 요소도 있어, 셰프와의 대화도 즐길 수 있다. 기분을 올렸다. 예약은 서둘러. 코스는 흰살 생선→새우→전복의 순서로 가격이 오르는 느낌(15800엔~27500엔). 덕분에 물고기, 새우, 전복을 즐겼다. 구울 때 버터를 사용하는 것이 많지 않지만 나는 아침까지 배고프지 않았다. 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원문) 目の前で焼いてくれてエンターテイメント要素もあり、シェフとの会話も楽しめる。夕日を楽しみながらコースで2時間程ゆったりと過ごせた。デザートは外のテラスで、サックス演奏を聴きながら締めくくり。旅行の気分を上げてくれた。予約はお早めに。 コースは白身魚→海老→アワビの順で値段が上がる感じ(15800円～27500円)。今回は3人で３パターンのコースを選んだので、3人に同じように食材をシェアしてもらい、おかげで魚、海老、アワビを楽しめた。 焼く時にバターを使用する物が多く若くはない私は朝までお腹がすかなかった。次回はお肉はフィレを頼もうと思う。食材の説明、観光地のお勧めの話も楽しめ、良き思い出となる時間を過ごせた。もう少しお値段安ければナと星1つ減らしたがまた来たい。

(Google 번역 제공) 오키나와 마지막 날 저녁 식사는 호텔 내의 '용담'에서 철판 구이를 받기로 했습니다. 코스 메뉴는 용공을 선택. 확실히 다른 코스와의 차이는 물고기의 종류였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가격에 비례라기보다는 물고기의 취향으로 결정하는 것이 좋을지도 모릅니다. 전채의 모즈쿠에서 시작되어 오드불은 두부처럼 등장! 오키나와 같음을 느낍니다. 참프루는 국수와 스팸을 사용하고 있어 오키나와의 가정요리를 느꼈습니다. 흰살 생선의 뽀와레도 해포의 짠맛과 함께 맛볼 수 있어 맛있었습니다. 그런데, 메인의 본부 소의 사로인, 굽기 전에 보여 주셨습니다만 서리 내림으로 맛있을 것 같다! 구운 마무리는 눈앞에서 프랑베 해주므로 박력 만점입니다! 그리고 미디엄과 미디엄 레어로 구워 주셔, 매우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와사비에 붙여 먹는 것이 깔끔하고 추천합니다. 고기의 지방, 맛있지만 너무 먹으면 기대어 버리므로 상쾌하게 웃 마무리 마늘 쌀도 대신 분도 있고 끝까지 배 가득했습니다. (원문) 沖縄最終日のディナーは、ホテル内の『龍潭』にて鉄板焼きをいただくことにしました。 コースメニューは龍空を選択。たしか他のコースとの違いは魚の種類だったと思うので、値段に比例というよりは魚の好みで決めた方がいいかもしれません。 前菜のもずくから始まり、オードブルは豆腐ようも登場！沖縄っぽさを感じます。 チャンプルーはお麩とスパムを使っており、沖縄の家庭料理っぽさを感じました。 白身魚のポワレも海葡萄の塩味と一緒に味わえて美味しかったです。 さて、メインの本部牛のサーロイン、焼く前に見せていただきましたが霜降りで美味しそう！焼きの仕上げでは、目の前でフランベしてくれるので、迫力満点です！ そしてミディアムとミディアムレアで焼いていただき、とても柔らかく美味しかったです。個人的にはわさびにつけて食べるのがさっぱりしておススメです。お肉の脂、美味しいんですが、食べすぎるともたれてしまうので、さっぱりと笑 締めのガーリックライスもお代わり分もあり、最後までお腹いっぱいでした。

가격도 좋고, 생선도 신선합니다. 양도 많아서 아주 배부르게 먹었어요 ㅎㅎ 다시 가볼것 같습니다!

2시에 방문했더니 대부분 품절이라 아쉬웠어요. 16번 모듬튀김정식으로 주문했고 1,600엔+ 논알콜맥주 한병 시켜서 450엔 추가했네요. 적당히 맛있었고 직원분들은 되게 친절하셨어요. 친절때문에 음식맛이 더 맛있게 느껴졌네요

가자미 튀김 정식 1,050엔 / 해산물덮밥(카이센동) 1,000엔 / 마구로&연어덮밥 정식 1,200엔 전용주차장 / 실내화장실 / 현금 결제 조업장과 가까이 있어 신선한 해산물로 만든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입구의 자판기에서 원하는 메뉴를 선택 및 결제 후 카운터에 식권을 제출한 후 대기번호를 받는 시스템입니다. 대기번호는 일본어로 불러주기 때문에 일본어로 숫자 읽는 법에 대해서는 미리 숙지 후 방문하셔야하겠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현지인들이 더 많이 방문하는 곳입니다.

Shusi wasn't delicious.. specially tuna is not fresh . Side dish also so poor.. No reason for they make raised price . .it just 300yen up then 5month ago. . Don't spend your meal chance and time. . You can spend your money for better then this 양도그렇고 회맛도 물컹한 ..참치가 좀 맹맛 .. 사이드로 주는 튀김은 명절에 대량으로 튀겨놓았다가 먹는그런 눅눅하고 좀 오래된맛 .. 1500엔인데 이돈으로 다른 맛있는거 드세요..

생선회가 오키나와 중 가장 신선했다. 서비스는 자판기랑 셀프 서비스라 특별할 건 없고 분위기는 앞에 바다라서 시원한 맛. 단 직판소치고는 가격이 약간 높다

음식이 훌륭합니다. 카이센동은 예술입니다. 가격도 착해요 튀김은 해초튀김이 제일 낫구요 나머지는 그냥그래요

초등학생 포함 가족들 모두 맛있게 먹었어요 가격도 좋고 또 방문하고 싶어요

음식은 깔끔하고 맛있습니다. 고급스러운 이자카야 입니다. 약간 퓨전 느낌이 나기도 하구요. 그렇다 보니 가격은 좀 나가는듯합니다.

전용 주차장 잘 되어있고요, 약간 고급진 이자카야 느낌납니다. 샤브샤브 많이 먹던데, 레몬 좀 탄 물에 돼지고기 삼겹살 익혀 먹는 낌이고요. 육수는 아닌 것 같고... 특이하긴 합니다. 맛은 있는데 양이 적어서 1인당 16000원 정도 주고 먹기에는 글쎄요... 이자카야라 안주 이것저것 시켜서 먹긴했는데 나쁘지는 않지만 전반적으로 가성비는 안 좋아요. 룸 있고 좌식인데 발 밑으로 넣을 수 있게 되어있어서 그건 괜찮았어요

괜찮은 이자카야입니다.

otoshi부터 기대감 팍.

다 맛있어요 짱!!!!!

깔끔 그러나 비쌈

맛있는 음식과 정갈한 분위기, 친절한 직원들의 서비스까지 최고였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주문 뷔페 스타일의 중국 요리 가게. 일부 가능한 요리도 있지만, 어느 요리도 맛있고 무엇보다 접객이 좋다. 깨끗하고 가야가야한 분위기가 아니기 때문에 보통 뷔페로 사람 투성이 속에서 먹지 마시는 것이 좋다. 뷔페 요금은 2종류가 있지만, 높은 분이라면 스테이크나 후카힐레 등을 먹을 수 있으므로 추천. (원문) オーダービュッフェスタイルの中華料理屋。一部出来合いの料理もありますが、どの料理も美味しいし何より接客が良い。綺麗だしガヤガヤした雰囲気ではないので、普通のビュッフェで人だらけの中で食べないで済むのが良い。 ビュッフェ料金は2種類あるが、高い方だとステーキやフカヒレなどが食べらるのでオススメ。

(Google 번역 제공) 호텔 부지의 입구 게이트 부근에있는 가게 여기도 사전 예약하지 않으면 만석으로 들어가기 어려운 가게 부엌은 유리 너머로 보이므로 안심하고 양념이 일본인에 맞는 것 같습니다. 코스에서도 즐길 수 있지만, 이날은 일품요리로 대응. 청경채 마늘 볶음과 아구 식초 돼지 등 일품이었습니다. (원문) ホテル敷地内の入口ゲート付近にあるお店 ここも事前予約しないと満席で入りにくいお店 キッチンはガラス越しで見えるので安心ですし味付けが日本人に合ってる気がします。 コースでも楽しめるけども、この日はアラカルトで対応。 青梗菜のニンニク炒めやアグー酢豚など絶品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2명으로 방문. 일품요리 4품 정도인가 주문 바이킹으로 할까, 꽤 고민했습니다. 주문 바이킹, 좋은 의미로 기대를 배반했습니다. 바이킹이라고 들으면 그다지 좋은 이미지는 없었습니다만, 일품 일품이 정중하게 조리되어 담아서 서브됩니다. 2명으로 디저트 포함으로 21품을 즐겼습니다. 1인 6,300엔의 가치는 있을까 생각합니다. 양도 조금씩 즐길 수 있습니다. 마음껏 배고프세요. 호텔 디너의 중화를, 소량 다품종으로 즐길 수 있어 만족합니다. (원문) 2名で訪問。アラカルト4品程度かオーダーバイキングにするか、かなり悩みました。オーダーバイキング、いい意味で期待を裏切ってくれました。バイキングと聞くとあまり良いイメージありませんでしたが、一品一品が丁寧に調理され盛り付けられサーブされます。2人でデザート込みで21品を楽しみました。1人6,300円の価値はあるかと思います。量も少しずつ楽しめます。思いっきりお腹をすかせて行きましょう。ホテルディナーの中華を、少量多品種で楽しめて満足です。

(Google 번역 제공) 호텔 안에있는 중국 요리 가게. 운좋게 그대로 넣었습니다. 접객도 좋고 좋은 가게였습니다. 대접 님입니다! (원문) ホテルの中にある中華料理屋さん。 運良くそのまま入れました。 接客もよく、よいお店でした。 ご馳走様です！

(Google 번역 제공) 새해 메뉴였지만, 하나 하나 맛도 잘 맛있었습니다. 보통 시기에 가서 일품요리로 주문하면 더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正月メニューでしたが、ひとうひとつ味も良くおいしかったです。普通の時期に行ってアラカルトでオーダーするともっとよかった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맛있었습니다. 볶음밥의 맛이 얇은 것이 조금 미묘하다. (원문) 美味しかった チャーハンの味が薄めなのが少し微妙

(Google 번역 제공) 호텔 안의 레스토랑입니다.이번은, 8,500엔의 코스 요리를 받았습니다.아무도 매우 맛있었습니다. 했다.고기 요리의 고기도 매우 부드럽게 먹기 쉽습니다. (원문) ホテルの中のレストランです。今回は、8,500円のコース料理をいただきました。どれも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途中で出されたピンク色の甘酒は、苦手な人もいるかも？私は平気でしたが、息子は苦手のようてした。肉料理のお肉もとても柔らかく食べやすかっです。デザートの前に出てきた炒飯と麻婆豆腐は少し量が多くてお腹いっぱいです。デザートのマンゴー🥭も最高！お腹いっぱいなのにペロリとたいらげ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37,000엔의 코스.맥주와 3,700엔의 글래스 와인을 부탁해, 흰 트뤼플의 파스타에 3,500엔 플러스로 변경. 아쿠아 파차가 너무 맛있고, 메인 모토부 소도 심하다. (원문) 37,000円のコース。ビールと3,700円のグラスワインを頼み、白トリュフのパスタに3,500円プラスで変更。1人44,400円でした。味が酷い。10,000円でも高い内容。 アクアパッツァがマズすぎるし、メインのもとぶ牛も酷い。リッツカールトン大丈夫？？

(Google 번역 제공) 결혼 기념일에 처음으로 리츠칼튼 오키나와 "추라 누지"의 가게에 다녀 왔습니다 🌹 가게에 들어가면 정중한 접객으로 자리까지 안내해주고, 이제 정말 특별한 공간 이외에 말은 없습니다. 하지만, 조명이 어두운 것은 좋지만 각 테이블에 맞게 되어 있는 스포트라이트 때문에? 식기 표면의 상처가 상당히 눈에 띄었습니다. 요리는 오키나와 현산의 재료를 살린 본격적인 이탈리안 요리를 시각, 미각, 후각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 모두 맛있었습니다 만, 특히 오키나와 소의 로스트가 엄청나게 일품이었습니다 🥹❤️‍🔥 지금까지 마츠자카규, 고베규 등도 먹은 적이 있습니다만, "에? 오키나와 소는 이렇게 맛있었습니다!?" 놀랐습니다! 예약은 휴가 사이트에서 신청하면 같은 코스에서도 건배의 샴페인이 무료로 따라 오므로 추천합니다 ♡ 만약 한정으로 끝나 버리면 죄송합니다. 이번은 DEGUSTAZIONE 코스(20,000엔/인) 메뉴는 여기 💁‍♀️✨ 🌹 차가운 옥수수 수프 옥수수 열매뿐만 아니라 중간의 코어 등 둥근 1 개 재료로 사용하고 있으며 지속 가능한 것을 의식합니다. 일품.농후한 옥수수를 즐길 수 있습니다. 🌹메이크업과 호박 크림 신선한 젓가락에 거품의 시크 와서를 붙여 먹고 상쾌한 맛. 호박과 바다 포도가 장식되어 있습니다. 외형도 귀엽다. 피스타치오 분말을 붙이면 악센트에 좋습니다. 🌹 오키나와 차 새우와 티라자의 풀러고라 티라자는 『조개』로, 내지에서는 마키가이라고 합니다. 플러고라는 파스타의 일종으로 팥 정도의 크기로 둥글다. 사프렌프 완성이므로 해산물의 맛을 맛볼 수 있습니다. 🌹 오키나와 이노부타 라구의 탈리아 텔레 이곳은 보로네제 파스타 같은 맛. 탈리아 텔레는 평평하고 가는 파스타. 이노부타와 토핑 슬라이스 치즈도 최고. 🌹 오키나와 소 로스트 이것이 개인적으로 강추. 이미 부드럽고 알맞은 지신과 붉은 몸이 부어 입안에서 퍼져 녹습니다 😭💕 준비된 그라데이션이 된 야채도 아름다웠다. 🌹현산 꿀 세미프레드 이곳은 레몬 솔베 ✨ 상쾌하고 맛있다. 🌹 소과자 이쪽은 노란색으로 둥근 외형으로, 껍질은 망고 맛의 젤리?젤라틴과 같은 것으로, 내용은 아이스였던 것일까. 🌹 디저트 플레이트(무료) 예약시 주문하면 메시지 + 미니 마카롱 2 개 쁘띠 슈 크림 2개의 디저트와 함께 준 🫶 🌹 차 또는 커피 매우 멋진 기념일이 되었습니다. 기회가 있으면 꼭 한번♡ (원문) 結婚記念日で初めてリッツカールトン沖縄の 『ちゅらぬうじ』のお店に行ってきました🌹 お店に入ると丁寧な接客で席まで案内してくれて、 もう本当に特別な空間以外に言葉はありません。 が、照明が暗めなのはいいのですが各テーブルに当たるようになっているスポットライトのせい？で食器の表面の傷が結構目立ちました。 料理は沖縄県産の食材を活かした本格的なイタリアン料理を 視覚、味覚、嗅覚で楽しめます💕 全て美味しかったですが、特に沖縄牛のローストが とんでもなく絶品でした🥹❤️‍🔥 これまで松坂牛、神戸牛なども食べたことはありますが、 「え？沖縄牛ってこんなに美味しかったの！？」と 驚きました！！笑 予約は一休のサイトから申し込むと、同じコースでも 乾杯のシャンパンが無料でついてくるのでオススメです♡ もし限定もので終わってしまってたらすいません。 今回はDEGUSTAZIONEコース（20,000円／人） メニューはこちら💁‍♀️✨ 🌹冷製とうもろこしのスープ とうもろこしの実だけでなく、真ん中の芯など丸1本 食材として使い切っており、サスティナブルを意識しての 一品。濃厚なとうもろこしを堪能できます。 🌹鮪とズッキーニのクリーム 新鮮な鮪に泡のシークワァーサーをつけて食べて サッパリな味わい。ズッキーニや海ブドウが飾られて 見た目も可愛い。 ピスタチオの粉末をつけるとアクセントに良いなります。 🌹沖縄車海老とティラージャーのフラーゴラ ティラージャーは『貝』のことで、内地ではマキガイだそうです。 フラーゴラはパスタの一種で、小豆くらいのサイズで丸い。 サフランスープ仕立てなので魚介の風味を味わえます。 🌹沖縄イノブタのラグーのタリアテッレ こちらはボロネーゼパスタのような味わい。 タリアテッレは平たく細めなパスタ。 イノブタやトッピングのスライスチーズもまた最高。 🌹沖縄牛のロースト これが個人的にイチオシ。 もう柔らかくて程よい脂身と赤身がブワって口の中で広がってとろけます😭💕 備え付けのグラデーションになってるお野菜も美しかった。 🌹県産蜂蜜セミフレッド こちらはレモンソルベ✨さっぱりして美味しい。 🌹小菓子 こちらは黄色で丸い見た目で、皮はマンゴー味のゼリー？ゼラチンのようなもので、中身はアイスだったのかな。なんだか不思議な食感だったけど美味しいのは間違いない。お花のチョコレートや飴細工も装飾されてて美しかった。 🌹デザートプレート（無料） 予約の際に注文したら、メッセージ＋ミニマカロン2個と プチシュークリーム2個のデザート付きでくれました🫶 🌹紅茶またはコーヒー とっても素敵な記念日になりました。 機会があればぜひ一度♡

(Google 번역 제공) 전채는 맛있게 받았고, 기대했지만, 그 밖에 미묘했습니다. 그렇다면 (사진 3 장) 가게의 사람이 취향을 알 수 있기 때문에 ... 할 것 같은 것을 코스에 넣지 말고 싶다.마지막은, 시간이 늦고, 스탭이 줄었는지, 디저트, 커피 모두 늦었다. 가 되나요? 라고, 응, 그렇네,, 두 번 가지 않습니다. (원문) 前菜はおいしくいただき、期待したけど、他は微妙でした。3万払えば、美味しいイタリアンは山ほどあるし、なんなら、1万でもこちらにはいかない。ヤギのチーズとかクセのあるものが割とでて（写真3枚目）お店の人が好みがわかれますから…と残したお皿を引いていただきましたが、好みが分かれそうなものをコースに入れないで欲しい。最後は、時間が遅くて、スタッフが減ったのか、デザート、コーヒー全て遅い。遅すぎて、席をたったら、コーヒーが来て、お部屋にお持ちになりますか？と、、うん、そうだね、、二度と行きません。イタリアン食べ慣れた人にはオススメしませんね…。

(Google 번역 제공) 경치가 매우 좋고, 맛은 아무튼 맛있지만 코스의 페이스가 계산되어 너무 없었다. 1시간 15분에 전채 2품. 이대로는 4시간 코스가 된다고 생각해, 조금 늦은 것은? 라고 말하면 메인까지 30분에 3품w 너무 극단적입니다. 3만엔 정도의 코스라면 더 캐주얼하게 2시간 반으로 좋다고 생각한다. 너무 늦어서 배가 꽉 차서 식사가 진행되지 않았다. (원문) 景色がとても良く、味はまぁまぁ美味しいがコースのペースが計算されて無さすぎる。1時間15分で前菜2品。このままでは4時間コースになると思い、少々遅いのでは？と言うとメインまで30分で3品w極端すぎます。3万円くらいのコースならもっとカジュアルに2時間半でよいと思う。遅すぎてお腹いっぱいになり食事が進まなかった。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최고였어요. 서비스, 음식, 분위기까지. 어떻게 별 5개 미만을 줄 수 있을까요?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저희 서버였던 아르노는 정말 최고였어요. 이보다 더 나은 서버는 처음이었어요. 모든 게 완벽했어요. (원문) Nothing short of fantastic. Service, food, atmosphere. How can anyone give this less than 5 stars, I’m not sure! And—Arnaud, our server, was THE BEST. Never had a better server. Did everything right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직원, 훌륭한 음식, 훌륭한 위치. 더 이상 불평할 수 없는 레벨입니다만, 한점만 있다고 하면 힐레 고기의 완성하는 방법은 고기를 이해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2류에 비치는 것처럼 느꼈습니다. 그리고는 신졸의 환대, 부장의 접객, 아무것도 최고였습니다. 좋은 점도 만약을 위해 들으면, 테라스석을 희망한 것에 대해 모두 올 오케이, 그러나의 단점도 전해지는 점, 상품 제공※알코올류※의 빨리. 이것은 훌륭했습니다. 원팀감을 느끼고 이쪽으로도 기분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원문) 素晴らしいスタッフ、素晴らしい料理、素晴らしいロケーション。もはや文句の付けようが無いレベルですが、一点だけ有るとすればヒレ肉の仕立て方は肉を理解している人には二流に映るように感じました。あとは新卒のホスピタリティ、部長の接客、何もかも最高でした。良い点も念のため挙げると、テラス席を希望したことに対して全てオールオッケー、しかしながらのデメリットも伝えられる点、商品提供※アルコール類※の早さ。これさ素晴らしかったです。ワンチーム感を感じてこちらとしても心地よい時間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오키나와를 좋아하고 잘 가기 때문에 여기도 매번 이용하고 있었다. 전회는 코로나시 단 때문에인지 서비스가 잡담해, 빵이 없어져도 대신 듣지 않고, 마지막 차 과자는 근처의 대차에 옮겨진 채 결국 나오지 않았다 이런 중도반단한 일이라면 가게 닫으면 좋을 텐데. (원문) 沖縄が好きでよく行くのでここも都度利用していた。価格は高いが料理は素晴らしい。 前回はコロナ時短のためかサービスが雑で、パンが無くなってもお代わり聞かれず、最後のお茶菓子は近くの台車に運ばれたまま結局出されなかった。こんな中途半端なことするなら店閉めればいいのに。1人3万でお粗末すぎる。もはや行くことはないだろう。

유명한 집답게 웨이팅이 길었어요! 국물이 깊고 진한게 왜 유명한지 알겠더라고요... 이치란 라멘보다 훨씬 맛있었어요. 또 오키나와에 가서 웨이팅하라고 해도 다시 먹을 것 같아요

오픈하자마자 갔습니다. 우선 현금결제만 됩니다. 자판기에서 메뉴 고르고 나오는 티켓에 취향껏 선택한 후 직원에게 전달하면 됩니다. Classic Rekka Ramen은 맵기를 1~20까지 선택할 수 있고 15를 먹었는데, 고춧가루로 만든 매운맛이 강해 칼칼하지만 텁텁한 맛이 있습니다. Ramen with Soft boiled Egg는 개인적으로 이치란라멘보다 더 맛있었습니다.

1. 주차장 넓고 주차하기 편리합니다 2. 시스템이 입구에 자판기로 먼저 주문을 하고 그 티켓을 소지하고 가게 안 쇼파에 웨이팅을 합니다 3 빨간펜으로 면 굵기, 면 읽은 정도, 국물진하기 , 파 유무, 매운소스를 표시해서 주면 됩니다. 4 미소라면, 차슈, 얇은면으로, 교자만두 주문 했는데 라면 국물이랑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ㅋㅋ적극추천드립니다!!

주차장 넓고 일본에서 가장 매운 라면을 먹을 수 있습니다. 맵기 20으로 먹었는데 불닭 느낌보단 묵직한 매운맛이고 확실히 맛있게 매운맛입니다. 같이 언 친구는 10으로 먹었는데 매워합니다. 매운 걸 못 드시면 5 정도? 매운 걸 원한다면 20 도전하세요

오후2~3시쯤 방문했는데 5분정도 기다리고 바로 착석했네요. 토핑추가없이 기본라멘+교자8개(소) 주문한건데 꽤 맛있었습니다. 직원분들이 엄청 친절해서 다음에 또 온다면 이곳으로 재방문하고 싶었어요. 기본라멘은 8~9백엔 수준이라 가격도 저렴합니다

맛있음, 주차장 넓음 그러나 추가 주문 방식이 너무 불편해요 토핑, 음료 하나 추가하려고 하다가 오랫동안 자판기 이용하는 커플 때문에 결국 추가주문은 포기했습니다. 추가주문하려고 줄서서 기다리는 사이 일행은 이미 다 먹어갔어요. 한커플이 하나씩 따로 따로 주문,결제해도 직원이 전혀 신경쓰지 않았어요. 추가주문용 기계를 따로 놔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라멘이 먹고싶어서 방문 시간을 잘 맞춰서 대기없이 입장 자판기에서 주문하고 면의 굵기와 토핑 매운맛을 주문서에 작성 후쿠오카 스타일이라고 써있음 이치란과 매우 비슷 매운맛1-20 단계중 10단계를 주문함 고운 고춧가루가 목을 살살 간지럽힘 이게 무슨 맛인가 싶음 줄서서 먹을맛은 아님

우선 현금결제만 가능합니다. 치즈버거와 치킨까스카레를 먹었는데 우선 둘 다 맛있습니다! 근데 치킨까스가 진짜 맛있어요! 주변에 식당이 마땅치 않은데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습니다

음식 맛은 좋았으나 가격대가 높은 편입니다. 아이동반 성인4명, 아이1명에 총 금액 8,668엔이 나왔습니다. 아이가 치킨너겟을 잘 먹었고 아보카도버거도 맛있었어요. 그리고 실례일까봐 부탁드리지않았는데 먼저 가족사진도 찍어주시겠다고 해주셔서 친절함을 느꼈습니다.

이태원같은데에서 파는 수제버거보다 나음. 소스맛이 강한거에 불호가 있지 않다면 마음에 들거임. 베이컨 바삭하게 구워달라햇는데 진짜 맛있었음. 페티도 육즙 많고 향신료향이랑 식감이 예술임. 재방문의사 있음.

평가와 후기에 앞서 친절함에 별 다섯 개 오점 만점. 일본 오키나와 여행중 방문한 첫 식당이었음에 감사함을 느낄정도로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했다. 음식의 양과 질도 훌륭했고 주변 가게들에 비해 가성비가 좋은 편이라는 점도 꼭 말해주고 싶다. 가게안은 이곳만의 귀엽고 아기자기한 감성들로 가득채워져있어 음식을 주문후 기다리는 것도 크게 지루하지 않았다. 가볍게 햄버거 하나를 먹기위해 방문한다기 보다는 식사가 가능한 식당이라는 설명이 더 맞을 것 같다. 시간적 여유가 된다면 꼭 한 번 그들의 서비스와 친절함을 느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추천.

한국인들 바로 옆집 돈가스집에 많이가던데 난 여기를 추천. 커리도 지인짜 맛있고 커리에 치킨더 진짜 겉바속촉 5살아이도 너무 잘 먹었어요 햄버거도 크고 패티가 짱 부드러움 . 그리고 사장님이 먼저 사진도 찍어주신다고 할 정도로 친절하심 . 몬토레 문비치 숙소 이용하시는 분들은 여기 추천해요 ❤️

가격대는 있지만 맛, 서비스, 분위기 등 나무랄게 없어요!!! 사장님은 엄청 친절함, 현금만 가능함, 주차장은 가게를 지나자마자 좌회전해서 10미터도 안가서 작은 골목으로 좌회전해서 계속 가다보면 과속 방지턱이 나오는데 거기를 좀만지나면 왼쪽에 h&s 이 적힌 전용 주차장이 나와요!!

친절하시고 맛도 괜찮아요 패티가 미국식의 짜고 느끼한 그 맛은 아니고 좀 함바그같이 폭신한 느낌

(Google 번역 제공) 쇠고기 콩나물 소바와 불고기 반찬. 산 모리의 콩나물 볶음… 굉장하다. 후추의 효과가 얇아진 것 같습니다. 구운 고기 반찬은 마늘이 매우 효과적입니다. 배가 가득합니다. (원문) 牛肉もやしそばと焼肉おかず。山盛りのもやし炒め…凄い。胡椒の効きが薄くなったようです。焼き肉おかずはニンニクがとても効いてます。お腹いっぱいにな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명물 쇠고기 소바 1100엔 이곳의 오키나와 소바는 전형적인 오키나와 소바가 아니라 야채 볶음 메밀 같은 느낌의 맛. 대량의 콩나물과 치아 응어리가 있는 작고 쇠고기 볶음이 국수 위에 올라 있다. 스프도 야채 볶음 국물과 소스가 스며 나오고 있으며, 스태미나 계의 맛. 국수는 상당한 태국이지만, 의외로 얽힌다. 조금 변종의 오키나와 소바에 도전하고 싶다면 이쪽은 추천. (원문) 名物牛肉そば1100円 こちらの沖縄そばは、典型的な沖縄そばではなく、野菜炒め蕎麦といった感じの味わい。 大量のもやしと、歯応えのある小ぶりな牛肉の炒め物が、麺の上にのっている。 スープも、野菜炒めの汁やタレが染み出しており、スタミナ系の味わい。 麺はかなりの太麺だが、案外絡む。 少し変わり種の沖縄そばにチャレンジしたければこちらはおすすめ。

(Google 번역 제공) 런치 타임에 오키나와현 나고시에 있는 현지로 유명한 식당【마에다 식당 나고점】씨에게. 이쪽의 나고점은, 명물 쇠고기 곁의 모듬이 본점보다 대단하다는 소문을 듣고 방문. 주차장은 가게와 가게의 자리보다 멈출 수있는 대수가 많지 않을까 생각하는 정도의 주차장이 있습니다. 가게의 창 안쪽에 "마에다 식당"이라고 쓰여진 따뜻함이 걸려있어, 매우 겸손한 느낌 웃음 가게에 들어가면 어떻게 든 마지막 한 자리에 미끄러져 세이프. 원하는 쇠고기 곁과 메밀 주문 ❗ 옆의 자리를 보면, 돈부리에서 우즈 높게 담긴 뼈의 잔해가 있어, 데카이 돈부리 안에도 아직 고기가 붙은 뼈가 남아 있는 요리가 있어, 들으면 골즙 라이스 첨부로 600엔이라는 것. 아무것도 요리의 양이 굉장하다. 원하는 쇠고기 소바 옷 덮밥 ❗ 모야시를 먹으려고 젓가락을 넣자면 모야시가 쏟아져 나온다. 어느 정도 먹으면서 빈 돈부리에 야자와 파를 피난시키면서 간신히 국수와 대면❗ 젓가락 1선에서는 천지 반환을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젓가락 2선으로 필살 천지 반환 ❗ 국수는 평타의 모티프한 면으로 배에 쌓이는 녀석. 모야시는 샤키샤키로 후춧가루하고 매운. 그 이미지하는 오키나와 소바와는 스프의 맛도 꽤 달라, 야채 볶음의 후추 맛이 전체적으로 전면에 나오는 느낌. 쇠고기 곁의 보통으로, 모야시는 1kg, 국수 250g. 자신이라면 쇠고기 곁이라기보다는 야자 소바라는 이름으로 만들 것입니다. 가게 주인에게 『굉장한 양. 대식한 분에게는 엄청 추천합니다. 어쨌든, 불고기 반찬 등 포함해 다른 요리도 본 느낌 굉장히 양이 많아 코스파 최고. 먹고 있는 동안에도, 작업복의 사람 등 현지민과 오보시오 방법들도 오거나 해, 현지에 인기의 가게라고 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나란히있는 분이 있었기 때문에 일찍 퇴산. 엄청 배꼽 빵빵❗ 대접까지 한 ❗ (원문) ランチタイムに沖縄県名護市にある地元で有名な食堂【前田食堂名護店】さんへ。 こちらの名護店は、名物牛肉そばの盛りが本店よりもスゴいとの噂を聞き訪問。 駐車場は、お店の並びにお店の席よりも止めれる台数が多いんじゃないかと思う位の駐車場があります。 お店の窓の中側に『前田食堂』と書いてある暖簾がかけられていて、めちゃ控えめな感じ笑 お店に入ると、なんとか最後の一席へ滑り込みセーフ。 お目当ての牛肉そばとそばを注文❗ 隣の席を見ると、どんぶりからうず高く盛られた骨の残骸があり、どデカイどんぶりの中にもまだ肉が付いた骨が残ってる料理があり、お聞きすると骨汁ライス付きで600円とのこと。 何もかも料理の量がスゴい。 お目当ての牛肉そば着丼❗ モヤシを食べようと箸を入れようもんなら、モヤシがこぼれ出てしまう。 ある程度食べながら、空のどんぶりにモヤシとねぎを避難させながら、ようやっと麺とご対面❗ 箸1膳では天地返しができなかったため、箸2膳で必殺天地返し❗ 麺は平打ちのモチッとした麺で腹にたまるやつ。 モヤシはシャキシャキで胡椒辛くてスパイシー。 あのイメージする沖縄そばとはスープの味もかなり違い、野菜炒めの胡椒辛さが全体的に全面に出てる感じ。 牛肉そばの普通で、モヤシは1kg、麺250g。 自分なら、牛肉そばというよりモヤシそばという名前にするよね笑 店主さんに『スゴい量。腹がパンパン』と話したところ『小食ですね』と...。 大食漢の方には、めちゃオススメです。 とにかく、焼肉おかず等含め、他の料理も見た感じスゴく量が多くてコスパ最高。 食べている間にも、作業着の人等地元民とおぼしき方達も来たりして、地元に人気のお店というのがわかります。 並んでいる方がいたので早めに退散。 めちゃめちゃ腹パンパン❗ ご馳走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오키나와 소바의 지로계, 콩나물 소바 발상의 가게. 본점은 아직도 북부에 있어 이동에 시간이 걸리므로, 부담없이 먹고 싶다면 이쪽을 추천. 단지 사진대로, 덴코 모리의 콩나물은 젓가락을 넣은 순간 테이블에 무너져 오기 때문에 다이나믹 이트의 테크닉이 필요할지도 모릅니다. (원문) 沖縄そばの次郎系、もやしそば発祥のお店。本店はまだまだ北部にあり移動に時間がかかるので、気軽に食べたいならこちらがオススメ。 ただ写真の通り、てんこ盛りのもやしは箸をいれた途端テーブルに崩れてくるのでダイナミックイートのテクニックが必要かもです。

(Google 번역 제공) 이 가게 명물의 쇠고기 소바를 먹었습니다만, 먹은 감상으로서, 양에 대해서, 그릇이 너무 작다. 또, 접시가 붙어 옵니다만, 양이 양인 만큼, 잘 빠지지 않고, 쏟아져 버리기 때문에, 그릇을 좀 더 크게 하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맛에 대해서는 어쨌든 짠 한마디! 콩나물과 쇠고기 볶음의 양념, 수프의 맛, 볶음. 가게의 분위기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맛을 개선하면, 손님, 늘어나는 것은,라고 생각했습니다. 오늘 처음 갔지만 다시 가고 싶다고 말하면 가지 않습니다 (웃음) (원문) この店名物の牛肉そばを食べましたが、食べた感想として、量に対して、器が小さすぎる。また、取り皿がついてくるのですが、量が量なだけに、うまく掬えず、こぼれてしまうので、器をもう少し大きくすればいいのではと思いました。味については、とにかくしょっぱいの一言！もやしと牛肉の炒め物の味付け、スープの味、しょっぱいです。店の雰囲気は悪くないと思うので、味を改善すれば、お客さん、増えるのでは、と思いました。 今日、はじめて行きましたが、もう一度行きたいかと言われたら、行きません(笑)

(Google 번역 제공) 오랜만의 내점에서, 쇠고기 소바를 주문했습니다만, 쇠고기 소바를 본 ​​순간, 고기는 어디에 있는지 모르고, 찾았더니, 4카케라 밖에 들어가 없었습니다 😭 점원에게 고기가 적다고 클레임을 말해 대응받을 예정이었습니다만, 「함께 만들었을 때, 다른 손님에게 고기가 치우쳐 버렸으니까」라고 말해 키친에 들어갔습니다. 통상 고기는 50그램 들어있는 것 같아서, 부족한 분을 만들어 준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양념이 어렵기 때문에 제공할 수 없다고 말하게 되었습니다. 쇠고기 콩나물을 하지 않고 쌀을 먹으려고 했는데 유감입니다. 콩나물도 날씬하고, 더 이상 가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역시 본점 쪽이 맛있다고 생각하므로, 다음은 본점에 갑니다. 그리고, 유일한 구원은 지불이, 라이스의 금액으로 괜찮았던 것입니다. (원문) 久しぶりの来店で、牛肉そばを注文しましたが、牛肉そばを見た瞬間、肉はどこにあるのか分からず、探したところ、4カケラしか入って無かったです😭 店員さんに肉が少ないとクレームを言い対応してもらう予定でしたが、『一緒に作った時、別のお客さんのところに肉が偏ってしまったから』と言いキッチンに入って行きました。 通常肉は50グラム入っているみたいで、足りない分を作ってくれると思っていましたが、味付けが難しいから提供出来ないと言う事になりました。 牛肉もやしをおかずにライスを食べようとしていたのに残念です。 もやしも生ぽいし、もう行かないかと思いました。 やっぱり本店の方が美味しいと思うので、次は本店に行きます。 あと、唯一の救いは支払いが、ライスの金額で大丈夫だった事です。

(Google 번역 제공) 골즙을 먹으러 갔다. 요 전날 다른 가게에서 처음 먹었습니다만, 거기보다는 자신의 마음에 드는 맛이었습니다. 하지만 어쨌든 양이 많았다. 둘이서 먹는 것이 좋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게 안이 더웠습니다. 좀 더 냉방이 오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骨汁を食べに行きました。 先日他の店で初めて食べましたが、そこよりは自分の好みの味でした。塩味がきいてて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けど、とにかく量が多かった。二人で食べるのがいいかと思います。 あと、店内が暑かったです。もう少し冷房がきいてたら良かったなと思います。

먹은 메뉴 : 굴 샤브샤브 장점 : 양이 많음, 굴튀김, 굴 아히죠도 나옴. 단점 : 너무 익숙한 한국 재래식된장국 맛. 찌개도 아님, 너무 순한 된장국에 굴 넣은 맛. 평판과 가격에 비해 맛이 기대에 못미침. 추신 : 돼지고기 샤브샤브 전문점이면 돼지고기를 먹자. 괜한 호기심은 금물.

가격대는샤브샤브1인당 3000엔~3500엔 직원들서비스도 좋고 분위기도좋다. 추가로 베이컨 이라는메뉴를주문했는데 훈제삼겹살을 데리야끼소스를발라 오븐에구운메뉴였다. 생각보다 아주맛있었다(술안주로좋을듯)

전체적으로 따뜻한 분위기. 고민가라는 말에 걸맞게 오래된 작은집에 주인의 가게에 대한 애정에 곳곳에 묻어났다.... 아구샤부샤부는 (다룬데서는안먹어봐서 비교는불가하나) 고기맛은 좋았고 5명이 4인분시켰는데 국수까지 나와서 꽤 양은 되는듯했다.. 해조샐러드와 산양사시미도 사이드로 시켰는데.. 해조샐러드는 우미부도와 같이 나와서 식감이 좋았다. 산양사시미는 양고기좋아하눈사람한테는좋을듯

예약안하면 자리가 없어요, 일본인이나 현지인들을 위한 곳.

1인당 3만원에서 3만 오천원으로 비싸지만 맛있음 추천함

굿 맛 분위기좋아요

(Google 번역 제공) 아구 돼지고기 샤브샤브: 맛은 훌륭하지만 가격은 비싼 편 저는 이 식당의 명물 아구 돼지고기에 대한 틱톡 영상을 보고 방문했습니다. 목요일 밤에 예약 없이 들어갔는데 5분 정도만 기다렸는데,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 중요 주문 및 가격 정보 (방문 전 필독) 필수 주문 규칙: 저희는 두 명이라 두 세트를 주문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아구 돼지고기 정식 세트 두 개를 선택할 수 없어서 아구 돼지고기 세트 하나와 믹스 포크 세트 하나를 주문해야 했습니다. 가격: 세트당 4,000엔입니다. 숨겨진 요금: 1인당 300엔의 좌석 요금(오토시 또는 테이블 요금이라고도 함)이 별도로 부과됩니다. 여기에는 수건, 물, 그리고 간단한 애피타이저가 포함됩니다. 이 요금은 세트 가격에 포함되어 있지 않으며, 전체 계산서에는 10%의 부가가치세가 추가로 부과됩니다. 전체적인 경험에 비해 총 가격이 조금 비싼 것 같았습니다. 🐷 음식 & 풍미 아구 돼지고기 팁: 돼지고기 자체는 분명 맛있지만, 최고의 맛과 부드러운 식감을 위해서는 적어도 미디엄 웰던(Medium-well)으로 조리해야 합니다. 사이드 메뉴가 핵심: 아구 돼지고기 자체는 제 입맛에 '괜찮은' 정도였고, 다음에는 스키야키를 더 좋아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볶음밥과 샤부 소스는 맛있었고 돼지고기와 완벽하게 어울렸습니다. 🧑‍💼 서비스 & 분위기 직원들은 정중하고 방해하지 않았습니다. 서두르지 않아서 식사가 매우 프라이빗하고 편안했습니다. 전반적인 평가: 음식은 괜찮지만, 세트 메뉴 주문이 필수이고 최종 가격이 높아서 다시 방문하기 망설여집니다. 추가 좌석 요금을 각오하고 미디엄 웰던으로 조리된 돼지고기를 드셔보세요! (원문) Agu Pork Shabu Shabu: Great Flavor, But Pricey I visited this restaurant after seeing a TikTok video about their famous Agu Pork. We walked in on a Thursday night without a reservation and only waited about 5 minutes, which was a nice surprise. 📝 Important Ordering & Cost Details (Read Before Visiting) Mandatory Ordering Rule: Since we were two people, we were told we must order two sets. However, we were not allowed to choose two full Agu Pork sets. We had to order 1 Agu Pork Set and 1 Mix Pork Set. Price: Each set cost ¥4,000 yen. Hidden Fee: Be aware of a separate ¥300 per person seating charge (often called O-toshi or table charge) which covers the hand towel, water, and a small appetizer. This is not included in the set price, and the entire bill is subject to an additional 10% VAT. I felt the total price was a little too expensive compared to the overall experience. 🐷 Food & Flavor Notes Agu Pork Tip: The pork is definitely good, but to get the best taste and the softest texture, make sure you cook it to at least a Medium to Well stage. Sides are the Star: The Agu pork itself was just 'okay' for me, and I might prefer Sukiyaki next time. However, their fried rice and shabu sauce were delicious and paired perfectly with the pork. 🧑‍💼 Service & Atmosphere The staff was polite and non-intrusive. They didn't hover, which made the meal feel very private and relaxed. Overall Verdict: The food has good points, but the mandatory set ordering and the high final price make me hesitant to give it a second round. Come prepared for the additional seating charge and try the pork cooked medium-well!

멕시칸 타코가 아닙니다. 오키나와 타코입니다. 맛이 심플합니다. 멕시칸을 생각한다면 실망 할 수 있어요. 튀긴 토르티야와 오키나와만의 타코라이스를 경험해 보고 싶다면, 시도 해보세요. 가격대비 재료가 조금 빈약한것 같아 별3개...

너무 맛있어요… 2명이서 타코라이스 소자+토마토추가 치킨타코 2개 비프타코 2개 요렇게 먹고 배불렀어요. 1600엔 정도 나온듯 합니다. 지금 앉아서 먹을 수 있는 곳은 공사중이라 테이크아웃만 되는데 간단히 포장해서라도 먹을 가치가 있습니다. 주문 받으시는 분도 친절하시고 손님은 대부분 동네 현지분들이셨어요, 옆에 가주차하고 주문하고 기다리더라구요. 타코라이스에 무조건 토마토 추가하세요!

여기 두번세번네번가세융.. 현금만가능 현재 테이크아웃만가능 타코 2개에 460엔 바로 만들어주심 길가에 차 세우지말고 옆에 모리 주차장에 잠시 세우고 가세요✌️ 진짜 담백하고 맛이뜸❤️

양과 맛 모두 훌륭. 작은것도 충~~~분히 넘치게 많다. 타코라이스는 양꼬치 소스맛도 나고 맛있었고 치킨치즈도 맛있었다. 따로 주는 칠리 소스를 치킨치즈에 비벼 먹으면 끝. 타코라이스 m 630엔 치킨치즈라이스 m 730엔

대존맛, 내부공사로 당분간 안에서 식사 불가. 포장만 가능하다. 매장 앞 벤치에서 먹는 것은 가능

✍ 내 돈 주고 내가 먹고 ✍ 맛 : ✰✰✰✰ 양 : ✰✰✰✰✰ 서비스 : ✰✰✰✰✰ 전체적으로 맛있는 느낌입니다. 라지를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양이 많았어요. 맛도 좋도 소스도 잘 만듭니다. 오리온 맥주 공장 견학 후에 오면 좋습니다. 맥주 공장에서 가까운 맛집입니다. Overall, it's delicious. I ordered a large portion, but it was larger than I thought. It tastes good, but it also makes good sauce. It's good to come after a tour of Orion Beer Factory. It's a restaurant near the beer factory.

지나는 길에 들려서 먹을만합니다 맛있어요!! 주차는 바로 옆 드럭스토어에 하시면 편합니다~

AW 햄버거 맛있어요! 바베큐 훈연 느낌의 자극적인 맛이고, 빅 모짜렐라는 버거킹 와퍼 맛? 마지막으로 루트비어 ㅋㅋㅋㅋㅋㅋㅋ 누가 콜라에 물파스 탔노 궁금하신분들 드셔보세요~

맛있어요. 근데 너무 맛있는 버거를 기대하진 마세요. 프랜차이즈 버거 중에는 맛있다고 생각해요. 메인 메뉴인 a&w버거를 먹었어요. 프렌츠프라이는 그냥 그래용 칩은 맛있고 루트비어는 저는 괜찮았어요. 한번은 먹을만 합니다. 아쉬운건 티셔츠가 3000엔이라는거... 주차도 편해요!

주문하면 버거 빨리나오고 버거빵이 맛있네요~ 주문받는 언니 친절해요~

빵이 말랑말랑말랑 소문의 루트비어는 김빠진 콜라에 에프킬라 한번 칙 뿌린맛!☆

햄거거는 괜찬다. A&W버거를 먹었는데 솔직히 한국맥도날드 프리미엄버거보다 나은듯(가격비슷). 문제는 여기 특산음료?인 루트비어... 오키나와 왔으니 한번 먹어봐야지! 했다가... 혼자 왔을때는 어쩔수 없지만,(굳이 먹어보고 싶다면) 여럿이서 왔을땐 다같이 맛볼 한잔만 따로 시켜라...인터넷에선 물파스맛이라는데 개인적으론 맨소래담(바르는 파스)를 물에 탄 맛인듯...ㅡㅡ

무한리필되는 루트비어 맛있습니다. 패밀리 셋트가 단품보다 저렴하고 맛있습니다만 버거 패티와 야채가 얇은 편이라 많이 먹는 사람에게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가격이 조금 비쌈. 오전 8시부터 0시까지 영업. drive thru 가능. 주차공간 있음.

뭐 하나 맛있는 게 없었다. 양이 많다는 장점도 맛이 없으니 고역에 불과하다. 산처럼 쌓아주는 숙주와 고기볶음은 염전처럼 짜고 씁쓸한 맛이 난다. 국물은 비교적 닝닝하며 면에는 국물이 전혀 배어있지 않다. 심지어는 물조차 수돗물같은 맛이 났다. 혹평에도 불구하고 이용할 생각이라면 최소한 스태미너 숙주 소바는 시키지 말길 바란다. 스태미너 숙주 소바 곱빼기 : 930엔

나고에 간다면 꼭 들러야 할 맛집 ㅠㅠ 오키나와소바에 숙주나물이랑 고기 볶은 걸 올려서 주시는데 정말 맛있다 양도 진짜 많고 친절하심

타코라이스 생각보다 많은 양! 맛있었음 :)

현지인이 이용하는 식당. 마침 일정에 사쿠라마츠리가 있어 주변을 돌다가 고야챰프루를 먹기위해 들어간 식당. 사진에 있는 사쿠라정식(선택메뉴 토리카라아게, 잡곡밥,치즈케잌으로 선택. 생선구이나 백미밥도 선택가능)이 단돈 750엔이다. 저기에 후식으로 아이스티, 홍차, 핫커피,아이스커피도 준다. 세상천지 저렴하다. 맛도 미쳤다. 공설시장의 고야챰프루는 쥬가시키라 수분을 날리고 산뜻하게 볶아냈다면, 이곳의 고야챰프루는 일본의 볶음요리에 더 가깝게 수분을 머금고 자작하게 졸이듯 볶은 모양새. 물론 애초에 여주와 계란과 두부의 조합은 흰밥을 위장속으로 워프시키는 매력이 있다. 고야챰프루 정식 또한 850엔. 이정도 가격에 수제 소스, 수제 드레싱 등. 한국에 있는 식당들은 제발 한번이라도 이런 식당을 경험해 봐야 한다. 한국보다 gnp도 일본이 한국보다 1만달러 가까이 높은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음식이 너무 저렴하다. 반성해야됨. ㄹㅇ루다가..

가성비 최강의 맛집. 본인도 맛없는건 안 먹는 돼진데 여기 양이 많아도 맛있어서 끝까지 다 먹음. 이 매뉴가 700엔 정도였던 것 같음.

맛나요♡느끼하지도않고 국물짱 돈까츠는 상상했던 안심 등심류는 아니지만 소스가 토마토소스맛♡치즈쫙~~ 양이많아요 숙주있는건 소 .작은걸로 주문하시길♡대 시켰다가 놀랬음 ㅋㅋ

넘 맛있어서 두번이나 갔어요

돈까스 카레 먹었는데, 카레는 매운맛 5단계로 조절가능했어요. 3단계로 먹었는데 적당히 뜨끈한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셋트로 주문하면 커피나 아이스티를 추가 선택할 수가 있습니다. 커피는 개인적으론 아무것도 넣지 않은 것이 더 괜찮았습니다.

맛있었어요~ 한국메뉴판,한국어 전혀 못하심. 1인가게

한국말 아예 못하셔서 번역기 돌려가면서 시켰습니다. 진짜 맛있어요

한시간 기다렸는데 음식이 안나옴

나름 잘 안 알려진 정말 맛있는 카레집

(Google 번역 제공) 처음 들렀습니다. 카마보코적인 볼트 지붕으로 바뀐 외관입니다. 주차장도 확실히 있었습니다. 도움이 됩니다. 현금 전용. 점내는 50.60년대의 영화 관계의 사진이 붙여져 있어, 부인 둘이서 돌고 있습니다. 몇 명을 위한 테이블이나 있고, 1인용으로 카운터가 있습니다. 확실히 옛 산장 이미지의 다방처럼. 레트로. 카레는 매운맛을 5단계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나는 5 매운. 맛은 향신료 느낌도 있고 달콤합니다. 5 매운으로 입술도 조금 아파지는 매운지만, 단맛도 제대로 느꼈습니다. 오사카의 인디언 카레를 먹은 적이 있다면 조금 단맛을 억제하여 매운 맛을 올린 느낌입니다. 생크림은 들어가지 않았지만 맛있는 카레였습니다. 호텔 카레가 아니라 전통 카레 전문점의 맛으로 기쁘다. 절임의 락쿄, 후쿠진 절임, 푸른 새겨진 얏. 클래식한 본격파. 나고에게 10년 이상 일로 왔지만, 지금까지 오지 않았던 것에 조금 후회중(웃음). (원문) 初めて寄りました。カマボコ的なボールト屋根で変わった外観です。駐車場もしっかり有りました。助かります。現金オンリー。店内は50.60年代の映画関係の写真が貼られていて、御婦人お二人で回してます。数人用のテーブルか有って、一人用にカウンターが有ります。確かに昔の山小屋イメージの喫茶店のよう。レトロ。 カレーは辛さを5段階て選べます。私は5辛。味はスパイス感も有り、甘辛です。5辛で唇も少し痛くなる辛さですが、甘さもしっかり感じました。大阪のインディアンカレーを食べたことがあれば、少し甘み抑えめで辛さアップした感じです。生クリームは入ってませんが、美味しいカレーでした。ホテルのカレーではなく、老舗のカレー専門店の味で嬉しい。漬物のらっきょう、福神漬、青い刻んだヤッ。クラシックな本格派。 名護に10年以上仕事で来てますが、今まで来なかったことに少し後悔中（笑）。

(Google 번역 제공) 나고의 전통 카레 가게 최근에는 별로 보이지 않는 은빛 스텐 식기가 인상적입니다. 이번에는 커틀릿 카레를 4 매로 주문. 적당한 매운 맛과 카레의 맛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커피도 신경이 쓰였으므로 다음번에는 주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名護の老舗のカレー屋さん 最近ではあまり見かけることもない銀色のステンの食器が印象的です。 今回はカツカレーを４辛で注文。 程よい辛味とカレーの旨味で食がすすみます。時よりらっきょ、クラッシュピクルス、福神漬で口直ししながらペロリと完食。 コーヒーも気になったので次回は注文したいと思います。

제가 가본 일본 중 가장 불친절했어요. 구글 리뷰 처음 남기는데 여긴 꼭 써야겠어요. 2명이서는 가지 마세요. 빈 자리가 많아도 바테이블에 앉아야하거든요. 저희도 나름 8,000엔 정도 먹고 왔는데도 단체 테이블과 차별이 있어요. 서빙 속도나 친절도에서 차이가 있어요. 특히나 어이없었던건 단체 테이블은 물 달라고 하면 병으로 갖다주는데, 저희는 달라고 세번 말하고 입장 30분뒤에서야 물 컵으로 물 줬어요. 음식은 맛있지만, 고기 말고는 뭐든 시키면 나오는데에 시간이 걸립니다. 특히나 안경쓴 남직원이 불친절합니다.

맛잇어요 와규갈비, 와규로스ㅊㅊ해요 와규미스지, 돼지토로는 별로 김치맛잇어요 냉면은 약간 쫄면같음 한시간반 제한 있었어요 두명이서 만엔나왔어요

2인기준 6천엔정도 나왔습니다. 영문 메뉴판이 있는데, 고기 퀄리티 나쁘진않으나, 일부부위는 양념이 쌔게되어있습니딘.또한 직원부르는 벨이 너무 귀엽습니다. 카드도 가능

와규와 돼지를 부위별로 맛보고 푸짐하게 드실수 있습니다.

맛있었어요~~3~4인분 세트로 시켰는데 4식구 먹기 충분했습니다. 푸짐하고 최고입니다^^

많이 붐빌 것 같아 늦은 저녁으로 8시 30분쯤 방문했고 기다리지 않고 식사가 가능했어요.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4인가족이 식사할 수 있는 메뉴를 추천해 주셨어요. 3-4인용 고기 세트메뉴에 김치밥, 소바, 해물을 추가해서 배불리 먹었어요

저렴한 가격에 아키니쿠를 즐길수 있습니다.다만 고기는 us 쇠고기이고 돼지고기만 오키나와산 입니다. 오키나와 쇠고기를 먹으려면 다른데를 찾아보세요.

저렴한 비용에 나쁘지 않은 조식까지 포함. 객실에서 일몰도 볼 수 있으나 체육관에 조금 가려 아쉬움. 바로 옆에 편의점도 있고 근처에 맛집이 많습니다. 불편할 정도는 아니고 비용 대비 만족합니다. 츄라우미 수족관 등 중/북부 여행 시 괜찮은 위치에 있습니다. 걸어서 5분 거리에 해변이 있지만, 시기의 문제인지 호텔 프론트에 문의했을 때 수영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여름휴가로 오시는거면, 여기 묵지 마세요. 너무 꼬진 호텔 오래된 티 너무 나요 카펫도 더럽고, 화장실,욕실도 불편하고, 그냥 다 별로 휴가가 우울해질거에요

너무 좁았고 오래된 느낌. 에어컨은 빵빵하게 나오지만 조금 소음이 있는편이었어요. 가운,수건,목욕타올,샴푸린스바디워시 정도 있고 물2병있어요. 냉동고 없고 냉장고는 기능이 잘안됨ㅠ 하지만 바로옆 로숀 편의점이고 근처 걸어서 꼬치구이 맛집이 좀 있어서 좋았음. 엄청 조용함.

처음에 예약한 숙소는 컴팩트룸이었음. 컴팩트룸은 구관에 있음. 체크인하는데 방키 받기도 전에 다른 좋은 방 남아있다고 추가금 1박에 5000엔 더 해서 바꾸겠냐 권하심. 컴팩트룸 갔는데 방이 너무 어둡고 에어컨냄새가 심했음 ㅠ. 방 바꿔서 신관 트윈룸?으로 옮김. 신관은 매우 쾌적함. 복도부터 시원하고 훨씬 넓었음. 방 바꾸길 아주 잘했음. 밖에서보니 구관 이용하는 사람도 많았지만.. 난 별로였음 ㅠ 신관으로 예약하시길!!

위치 좋음. 객실 및 호텔이 전반적으로 오래된, 다소 고풍스러운 느낌. 관리는 잘 되었으나 세월의 흔적이 엄청나다. 사이드 오션뷰. 침대가 넓지만 매우 딱딱한 매트리스.

근처에 예쁜해변과 맛집들, 쇼핑할곳이 있어서 좋았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했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호텔이 많이 좁아서 짐펼치기가 힘들었어요. 또 호텔의 다른부분은 깨끗했지만 욕실커튼에 냄새가 났어요.

2박 트윈룸 했습니다 장점 : 1. 가성비 굉장히 좋습니다. 이 정도 가격에 북부 여행 다니기 좋았습니다. 2. 어메니티가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샴푸 자체가 유분기 있어서 컨디셔너까지 쓰면 떡진 머리처럼 됩니다. 바디샤워도 헹군 후 미끌거려서 그런 느낌 싫어하시면 따로 챙겨오세요. 전 호여서 괜찮았습니다. 3. 바로 옆에 로손 편의점 있어서 간단한 요깃거리 사기 좋았습니다. 4. 근처에 이자카야 가까운 곳 두군데 있어서 한잔 걸치기 좋았습니다. 단점 : 1. 방이 굉장히 좁습니다. 26인치 캐리어 하나 펼치면 공간 차서 한명은 움직이기 빡세니 이 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2. 습도가 굉장히 높습니다. 요즘 날씨 특성 때문인지 모르겠으나 객실 안에 제습기 비치되어 있었는데 에어컨과 같이 틀지 않으면 꿉꿉한 느낌이 듭니다. 다른 객실 컨디션은 몰라서 묵었던 룸 기준으로 씁니다. 3. 와이파이가 약하여 좀 불편했습니다. 프론트 직원분들도 다 친절했구요. 일본인들이 많이 오는곳이라 그런지 커뮤니케이션은 영어로 약간 가능하고 한국어는 안됩니다. 청소는 3박부터 해주고 수건, 물만 객실 앞에 놓아주십니다. 조식은 일반 호텔보다 가짓수는 적지만 1540엔이라 한번쯤 드셔보셔도 괜찮을듯 싶습니다. 가성비 하나로 온거기에 한번으로 만족하고 잘 묵고 갑니다:)

간장에 삼삼하게 졸인 삶은 돼지갈비가 얹어진 오키나와 소바집입니다 일본 특유의 소박하지만 다정하고 낡고 오래된 정취와 시골 할머니의 숨겨진 맛집식당같은 느낌이 편안함을 줍니다 한국에서는 절대 느껴볼수없는듯한 분위기의 식당이에요~ 소바도 담백하고 과하지않아서 한끼 뚝딱하기 좋아요 오키나와에 방문하시면 한번쯤 가보셔도 좋은곳 추천합니다~!

저렴한 가격에 맛도 좋음. 삼겹살은 부드러우나 느끼한 감이 있고 갈비가 초심자에겜 더 좋은듯. 오키나와소바를 경험하기 좋은곳

2018 12월 여전히 맛있고 지역 주민에게사랑받는 곳 입니다 주시고항 ㅡ 한국인에겐 호불호가 갈릴듯 하지만 이집의 시그니처 소바류는 베이스 국물은 곰탕 느낌 확실히 좋습니다 고기는 매우 야들야들 어르신들이 좋아할 집입니다 신발벗고 앉는자리에는 만화책이 기다려 줍니다 꼬마용 좌식의자도 있습니다

나고에서 오키나와 소바랑 쥬시 제일 맛있는 곳임. 여기는 꼭 가야됨ㄹㅇ 개인적으로 온나손에서 유명한데보다 여기가 백배 맛남. 아묻따 가야됨

너무 너무 친절하시고 맛있어요

가격도 싸고 고기도 잘 삶아져있고 간도 적당히 맛있습니다

값도싸고 맛있고 직원도 친절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나고에있는 소바 가게. 외출하고 거리를 따라 갔다 🚗💨 주차장이 엄청 넓고 멈추기 쉬운 기쁩니다! 점내도 의외로 좌석이 있어, 오름석 4개 정도·테이블 좌석 5개 정도였을까? 가게에 들어가 자리에 앉아 괜찮다면 식권 사서 자리에 도착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점원이 지시 해줍니다) 어린이용 메뉴가 없었기 때문에, 어른용 곁을 각각 담아서 나누었습니다. 후에는 추가로 육즙 이나리의 밥계도. 고기가 부드럽고 맛있었고, 유시 두부도 크고 먹을 수 있었고 맛있었습니다. 수프도 깔끔하지만 국물이 확고하고 거의 마셨다 😂✨ 제공에 5분이나 걸렸나? 라고 정도 매우 빨리 아치 코코였습니다! 회전이 빠르고, 혼잡해도 30분 정도로 다음이 들어갈지도? 우리는 식권 사고 자리에 대해, 대기 시간 · 먹는 시간 맞추어도 30 분 정도였습니다! (원문) 名護にあるそば屋さん。 お出掛けしてて通りがかりで行きました🚗💨 駐車場がめちゃくちゃ広くて停めやすいの嬉しいです！ 店内も意外と席があり、小上がり席4つほど・テーブル席5つほどだったかな？ お店に入って席に座って大丈夫だったら食券買って席に着く感じでした。(店員さんが指示してくれます) 子供用のメニューがなかったので、大人用のそばをそれぞれ大盛りにして分けました。 後は追加でジューシー・お稲荷のご飯系も。 お肉が柔らかくて美味しかったし、ゆし豆腐も大きくて食べ応えあったし美味しかったです。 スープもはさっぱりだけど出汁がしっかりしててほぼ飲み干しました😂✨ 提供に5分もかかったかな？って位とても早くアチコーコーでした！ 回転が早く、混んでても30分位で次が入れるかも？ うちは食券買って席につき、待ち時間・食べる時間合わせても30分位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노부타와 남쪽의 섬 생활 in 얀바루를 다 먹어라❗460】 나고 지점에는 부임하고 나서 1년과 1개월이 경과해 2회째의 GW 마지막 날. 말은 없는 채, 밤반의 호우도 아침에는 멈추고 맑은 날이 나왔습니다 조금 늦어졌지만 아침 조그로 시내는 기어다니는 주위, 10:30 꼭 우모사의 숲의 타마야에 도착했습니다. 여기는 오전 10시 반 오픈이므로, 브런치가 테라 아침 소바(오키나와 소바)입니다. 옛날부터, 왜◯◯지점이라고 하지 않고 주니어인지 신기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미나미카즈하라, 토요사키 등에 있는 「타마야」의 지점이 됩니다. nobuta는, 카메하마 제면을 상당히 좋아해서, 국물이 농후하고, 고기의 끓인 상태도 상등한 「타마야」의 팬이지만, 나고점은 미방문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절각의 나고민이니까, 삼각야제면의 오키나와 소바야를 공격해 쓰러뜨리고 나서 먹어야 하는 것(웃음) 그런 나고의 오키나와 소바 가게도 거의 공격해 쓰러뜨린 느낌이므로, 여기에서 카메하마 제면에 바람피워 버립니다. 가게 안에 들어가 책상에 줄지어 있는 면의 종류를 보고, 이 지점에서는, 카메하마 제면 이외에도 삼각야 제면의 면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만, 뭐~가메하마 제면으로 믹스 소바(대) 850엔 먹기로 결정했습니다. 나고에 전근하기 1년 정도 전에 「타마야」에서 추억을 먹었고, 원래 옛날부터 카메하마 제면을 즐겨 먹고 있기 때문에, 먹기 전부터 식감은 알고 있습니다. 여기의 믹스도 3장 고기, 소키 모두 삶은 상태가 GOOD‼️ 역시 안정된 맛이네요. 이것으로 남은 11개월은 삼각야제 국수에 몰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웃음). 맛있었습니다. 대접이었습니다 ❗️❗️ (원문) 【のぶたと南の島生活inやんばるを食べ尽くせ❗460】 名護支店には赴任してから1年と1ヵ月が経過し2回目のGW最終日。例年通りGW半ばには梅雨入りしたんじゃないかと思うような天候が続いてますけど、気象庁からは宣言はないまま、夜半の豪雨も朝には止んで晴れ間が出てきました。少し遅くなったけど朝ジョグで市内は這いずり周り、10:30丁度に宇茂佐の森の玉家に到着しました。 ここは午前10時半オープンなので、ブランチがてら朝そば（沖縄そば）です。 昔から、なぜ◯◯支店と言わずジュニアなのか不思議に思っていますが、南風原、豊崎などにある「玉家」の支店になります。 nobutaは、亀浜製麺が結構好きなので、出汁が濃厚で、お肉の煮込み具合も上等な「玉家」のファンですけど、名護店は未訪問でした。 だって、折角の名護民なんですから、三角屋製麺の沖縄そば屋を攻め倒してから食べるべきですもんね（笑） そんな名護の沖縄そば屋もほぼ攻め倒した感じなので、ここらで亀浜製麺に浮気しちゃいましょう。 店内に入って机に並んでいる麺の種類を見て、この支店では、亀浜製麺以外にも三角屋製麺の平麺が選べるということが分かったのですが、まぁ〜亀浜製麺で ミックスそば（大）850円 を食べることにしました。 名護に転勤する1年ほど前に「玉家」で思い出食いしましたし、そもそも昔から亀浜製麺を好んで食べているので、食べる前から食感は分かってるんです。 ここのミックスも三枚肉、ソーキ共に煮込み具合がGOOD‼️ やっぱり安定した美味しさですね。 これで、残り11ヶ月は、三角屋製麺に没頭できそうです（笑） 美味しかったです。 ご馳走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맛있다! 오키나와 소바 먹기 전까지는 키타카타라면을 좋아하기 때문에 오키나와 소바는 사도! 라고 생각했지만 스프가 일품. 끓인 고기들도 맛있고 국수는 짬뽕면 같은 딱딱하고 딱딱한 면. 테비치(돼지 다리)에 빠져서 계속 먹고 있었다. 덕분에 놀랄 정도로 얼굴이 빵빵 (웃음) (원문) 美味しい！沖縄そば食べる前までは　喜多方ラーメンが好きだから沖縄そばなんて邪道！なんて思ってたけど　スープが絶品。煮込んだ肉たちも美味しいし　麺はちゃんぽん麺みたいな硬くてぶっきらぼうな麺。 てびちー（豚足）にどはまりしてずーっと食べてた。おかげでびっくりするほど顔がパンパン（笑）

(Google 번역 제공) 나고로 소키 소바는 이쪽으로. 발매기에서 구입합니다. 소키 곁 굉장히 이리 스시를. 곁은 세면과 평타면을 선택할 수 있다. 수프는 깔끔하고 맛있다. 소키는 부드럽고 버릇이 없어 이쪽도 맛있다. 대접이었습니다. (원문) 名護でソーキそばはこちらで。券売機で購入します。ソーキそば大にいなり寿司を。 そばは細麺と平打ち麺が選べる。スープはあっさりで美味い。ソーキは柔らかくクセがなくてこちらも旨い。ご馳走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오키나와 소바에서 개인적으로 두 번째 가게. 방문하는 점포에서 각각 가게의 맛이 있고 완전히 다른 오키나와 소바를 즐길 수 있습니다. 오키나와 소바,,, 정말로 안쪽이 깊네요. 최근 수십 년 동안 맛있는 곳이 늘어났습니다. 이곳은 그런 맛있는 가게 중 하나입니다. 난죠시의 타마야씨에게 물었더니, 면을 도매하고 있는 것만으로, 직접 관계 없다고 말하고 있었습니다만, 시원한 계의 국물과 면의 모치모치가 훌륭합니다. 국수는 태면, 가는 면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만, 북부에는 세면이 좀처럼 없기 때문에 나는 항상 세면입니다. 나고에 있으면서 남부 지역의 명점의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부디, 여러분에게도 가 보았으면 합니다. 잔치한 😋 (원문) 沖縄そばで個人的に2番目のお店。 お伺いする店舗でそれぞれ、お店の味があって全く違う沖縄そばが楽しめます。 沖縄そば、、、本当に奥が深いですね。 ここ数十年で、美味しいところが増えてきました。 ここはそんな美味しいお店の一つです。 南城市の玉家さんに聞いたところ、麺を卸しているだけで、直接関係ないと仰っておりましたが、あっさり系のお汁と麺のモチモチが素晴らしいです。 麺は太麺、細麺が選べますが、北部には細麺がなかなか無いので私はいつも細麺です。 名護にいながら南部地域の名店の味が楽しめます。 是非、皆さんにも行ってみてほしいです。 ごちそう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스탭의 접객은 만점입니다.하키하키와 미소로 맞이해 주시고 이쪽도 와 좋았다고 생각했습니다. (원문) スタッフの接客は満点です。ハキハキと笑顔で迎えてくださりこちらも来てよかったと思えました。テビチもスープもあっさりで美味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엄청 맛있는 ❣️ 그리고 저렴! 지금은 천엔 가는 곳이 많은 중대라도 850엔😳 일요일에 하는 것도 기쁘다! 그리고 15시 30분 라스트 오더인 것도 살아납니다 💗(늦은 시간은 없어지고 있는 것도 있습니다만 🙏) 본점과는 달리 면이 2종류 있어 매회 평면을 받고 있습니다☺️ 본점에는 없는, 빠른 시간에 없어지는 된장국도 맛있어요-😆🤫💗 다다미도 있고 어린이용 식기도 있습니다! 주차장도 넓고 멈추기 쉽습니다 🙆‍♀️ 관광객도 많습니다만, 오키나와 쪽이 많이 현지에 사랑받고 있는 가게♡ (원문) めっちゃ美味しい❣️そして安い！ 今は千円行くところが多い中大でも850円😳 日曜日にやってるのも嬉しい！ そして15時30分ラストオーダーなのも助かります💗（遅い時間はなくなってるのもありますが🙏） 本店とは違い麺が2種類あり毎回平麺を頂いています☺️ 本店にはない、早い時間になくなるみそ汁も美味しいですよー😆🤫💗 座敷もあり子ども用食器もあります！ 駐車場も広くて停めやすいです🙆‍♀️ 観光客も多いですが、沖縄の方が多く地元に愛されているお店♡

골목입구에 있는 매장은 영업안해요. 주차장 용도로 쓰이고 있다네요. 골목 안쪽으로 조금 들어오면 큰현수막 걸려있는 고즈넉한 삿짱소바 매장이 있습니다. 웨이팅이 있을 경우 줄서서 대기해요. 번호표 시스템 없음. 단품으로 주문 가능하고, 세트메뉴도 있어요. 주문 할 때 면 선택하라고 하는데, 일반면과 수타면이 있어요. 수타면이 조금 더 쫄깃쫄깃하다 해서 먹어봤는데 손칼국수 느낌이 드는 살짝 투박한 면이었어요. 고명으로 들어가는 고기들 진짜 맛있네요. 고기냄새 잡으실 분들은 테이블에 준비되어 있는 하얀액체 넣으시면 되요. 이거 살짝 맛보니 고추 담은 청주 같아요. 매콤한 술입니다. 저는 거북한 냄새 안나서 생강채만 올려서 맛있게 먹었어요. 지나는 길이시라면 한번쯤 드셔봄직합니다.

오키나와소바 맛집! 평일 점심에 방문했는데, 20분 정도 대기 후 입장했습니다.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셨고, 한국어 메뉴판이 있어 편리했습니다. 메뉴 선택 후 요금 지불까지 직원분이 도와주셨어요. 고기국수이나 육수가 맑은 편이었고, 고기도 부드러웠습니다. 셋트로 주문한 솥밥도 맛있었는데, 양이 많아 남기게되어 아쉬웠습니다. 주차장은 가게 뒷편에 있습니다.

오키나와에서 오키나와소바만 계속 먹었습니다. 원래 너무 좋아하는데 면이 덜 익고 딱딱해서 힘들었습니다. 이 집은 뜨끈하게 나와서 쥬시 먼저 먹고 면을 먹었더니 쥬시 먹는동안 알맞게 익어서 좋았습니다. 쥬시포함 천엔. 합리적인 가격입니다.. 나하에서 먹으면 1500엔 이상일거에요. 쥬시 대자로 먹었더니 2천엔도 나오더라구요... 오키나와에서 먹었던 소바중에 제일 좋았고 직원도 너무 친절합니다. 그래서인지 개점 시간에 맞춰갔지만 대기했습니다. 나하점이 있다면 자주 갔을거에묘. 옆에 아저씨는 소바 대자 먹던데 다음번에 나고에 가게 되면 그걸 먹어보고 싶어요. 사진을 잘 찍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너무너무 맛있어서 이틀연속감. 또 가고싶음. 고기맛 국물맛 다~~ 맛있었어요. 직원들 서비스도 너무 좋았어요. 식사도 빨리 나오고 강력추천!!!! 북부소바는 삿짱소바!!

맛있어요. 한국 사람이라면 부담없이 즐기기 좋은 소바입니다. 주차장도 있어서 가기가 편해요. 결제는 현금만 가능합니다.

츄라우미 가는 길에 들렸는데.. 세상에 오키나와에서 먹은 음식 중 가장 맛있습니다. 평일 12시 입장했으나 대기는 금방 빠졌고 확실히 현지인들이 많았어요. 현금만 결제 가능하며 셋트메뉴 추천드립니더!! 주차는 가게 뒤 공터 같은 곳에 대면 됩니다

오키나와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객 식당 중 하나라 할 수 있습니다 타지의 일본인 관광객분들도 많이 계셨고 줄을 좀 섰습니다 입에서 무한한 감칠맛을 남기고 부드럽게 사라지는 고기와 처음 느껴보는 푹신푹신하면서도 쫄깃한 식감의 고소한 하얀 면.. 취향에 따라 시마토가라시를 이용한 맛변까지 첫 소키소바로 완벽한 선택이었습니다

한가위 메뉴라서먹었어요 빵은 모닝빵처럼 부드럽고 안에는 후추간인지 짭짤하네용

매장내 고객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어수선함. 콜라 등 탄산음료가 안됨에도 매뉴 주문중 가만히 있음. 고객응대 태도가 매우 미흡함

주차 편함 시그니처 음식이 없어서 아쉬움 ㅜㅠ 나름 사무라이 먹었으나 더블치즈버거느낌임

외국에 나가면 한 번쯤은 찾아가는 맥도널드 나하시에 있는 맥도널드는 의도치않게 벌써 2번째 방품입니다. 매장직원 친절하고 시설도 우수합니다. 특히 놀이방이 있어 좋았습니다.

콜라 반쯤 먹다가 보니 파리 있네요.. 뚜껑 열고 먹지 않았더라면 아예 몰랐을 듯.. 한국인이라 서비스로 넣어준건지 뭔지 모르겠네요. 다시 올 일은 없겠지만 기분 나쁘네요

맥도날드 맛있어요

빅맥 셋트가 690엔 입니다.한국보다 비싸고 사이즈가 작습니다.

아기 숟가락을 먼저 물어봐주셨어요. 아주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어요. 양이 많지는 않습니다. 아기자기한 음식점이에요. 다만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해요. 룸형태의 식당입니다.

연식이 있는 것 같지만 정갈하고 깨끗합니다. 웃음기 많고 친절한 종업원과 맛있는 음식 덕분에 다음에 오키나와 오면 또 가고 싶어요❤️👍🏻 저희는 장어 세트와 튀김 세트를 먹었는데 둘 다 너무 맛있었어요. 여쭤 보니 장어 추가가 가능하다고 하셔서 장어는 추가해서 먹었어요. (한조각 1,000엔, 2조각 1,800엔) 최종적으로 인당 30,000원 정도 나왔는데 이 퀄리티에 이 가격이면 한국에서는 더 비쌌을 것 같아요. 시간 되시면 들리길 추천 합니다 :) 식당 앞에 전용 주차장에 있으니 참고하세요 👍🏻

현지인도 많이 오는것같고 한국어 메뉴도 준비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 음식 맛도 훌륭하고 무엇보다 주인분 그리고 직원분이 아주 친절하셨습니다. 장어구이와 튀김 중식을 먹었고 정오의 정식이 맛있어서 추가로 장어를 주문했습니다. 장어메뉴는 특별정식 메뉴판이 따로 있더라구요. 주차장도 구비되어있어요. 맛있습니다. 추천!

12월말 방문. 아주아주 만족스러운 식사시간이였음. 오키나와 여행중 제일 일본식다운 음식을 대접받은거같음. 가격이 좀 있게느껴지나 다른곳과 비교하면 합리적인 가격때임. 음식은 모두 정갈하고 굉장히 맛있음. 특히 장어가 양이 적지만 정말정말 맛있음. 사람들도 모두 친절하며 후식때 먹은 푸딩은 정말 최고임. 구글에서 평이 좋아 갔는데 사람들이 영수증 메뉴 밑에 350엔 붙어있는걸 한자로 적혀 있어서 디저트값이나 서비스비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았는지 우리 영수증에는 한글로 메뉴이름과 350엔 텍스를 적어서 주심. 오키나와간다면 또 방문할 의사있음. 단점을 꼽는다면 방에 입장했을때 꿉꿉한 냄새가 조금 났었음. 우리는 오키나와가 습도가 높고 목조건물이라 그럴수도 있겠다며 이해하고 넘김.

일본 로컬음식. 전반적으로 비싸지만 주차장이 있어서 편합니다. 오키나와 정식은 가격에 비해 가성비 떨어지네요. 스테이크 정식과 일반 정식 추천합니다.

사전예약을 하고 방문을 했는데 준비가 미흡해서 조금은 불편한점이 있었습니다 직원과 사장님은 친절하게 대해주셨습니다 음식이 좋다는 생각은 안들었습니다 맛은 보통 수준으로 저는 평가 합니다 먼저 방문하신 분들의 리뷰를 보고 방문했는데 아쉬운점이 조금 있었습니다 저에게 묻는다면 적극추천은 못하겠네요

가이세키 레스토랑으로 일본가정식을 좋아하시는 분이면 강추하나 자극적인 맛을 좋아하면 패스 유명한 곳인지 렌트카 타고 현지여행객들이 계속들어옴 1.사진상 돈까스정식은 1,500엔 2.회정식?은 4,000엔 결론 자극적이지 않고 먹고 난뒤 속이 편안해서 좋음 음식의 정성이 느껴짐 그리고 다들 친절해서 갈때까지 기분이 좋음 재접견 100%

(Google 번역 제공) 오키나와다운 분위기가 감도는 건물로 기대가 높아진다. 이번에는 메밀 세트를 주문. 소키와 3장 고기가 들어가 있고, 단맛이 있는 양념이 스프와 절묘하게 매치. 국수는 키시멘만큼은 아니지만, 약간 폭넓고 먹을 수 있어 발군이었다. 특히 스프는 일품. 잡미가 전혀 없고, 놀라울 정도로 마시기 쉽다. 무심코 모두 마셔 버릴 정도의 맛으로, 만약 판매되고 있으면 확실히 사고 싶은 레벨. 게다가, 코레구스와의 궁합도 발군! 자가제인지 신경이 쓰일 정도의 맛이었다. 주차장은 점포 앞에 있어, 입점 후는 발매기로 식권을 구입. 지불은 현금뿐이므로 요주의. (원문) 沖縄らしい雰囲気が漂う建物で、期待が高まる。 今回はそばセットを注文。 ソーキと三枚肉が入っており、甘みのある味付けがスープと絶妙にマッチ。麺はきしめんほどではないが、やや幅広で食べ応え抜群だった。 特にスープは絶品。雑味が一切なく、驚くほど飲みやすい。思わずすべて飲み干してしまうほどの美味しさで、もし販売されていたら間違いなく買いたいレベル。 さらに、コーレーグースとの相性も抜群！自家製なのか気になるほどの味わいだった。 駐車場は店舗前にあり、入店後は券売機で食券を購入。支払いは現金のみなので要注意。

(Google 번역 제공) 다이쇼 12년 창업 100년 이상의 노포 소바점 신야마소바. 나고로 스테디셀러 히라멘은 이쪽이 발상.신야마소바에는 소키, 3장 고기가 히라면은 쫄깃하고, 모치모치로 맛있다. 가게는 옛날부터 있는 분위기의 식당.현금만으로 식권을 매표기로 사는 스타일. Niyama Soba is a long-established soba restaurant founded in 1923, more than 100 years ago. I order soba set. Niyama Soba comes with a side of juushi. This is where the standard flat noodles in Nago originated. Niyama Soba comes with pork ribs and sanmainiku. The flat noodles are smooth, chewy, and delicious. The pork ribs are well-seasoned, soft, and delicious, and the soba broth is rich and tasty. (원문) 大正12年創業100年以上の老舗そば店新山そば。どれにしようか迷うけど、そばセットに。新山そばにじゅうしい付。 名護で定番の平麺はこちらが発祥。新山そばにはソーキ、三枚肉が。平麺はツルツル、モチモチで美味しい。ソーキ肉もしっかり味がしみ込んでいて、柔らかくて美味しい、そばのだし汁もコクがあって美味しい。 お店は昔からある雰囲気の食堂。現金のみで食券を券売機で買うスタイル。並ぶことも多い。店の前の道は狭くて一方通行、駐車場🅿️はあるけど混んでるから注意。 Niyama Soba is a long-established soba restaurant founded in 1923, more than 100 years ago. I order soba set. Niyama Soba comes with a side of juushi. This is where the standard flat noodles in Nago originated. Niyama Soba comes with pork ribs and sanmainiku. The flat noodles are smooth, chewy, and delicious. The pork ribs are well-seasoned, soft, and delicious, and the soba broth is rich and tasty.

(Google 번역 제공) 본고장의 오키나와 소바를 먹고 싶어서 신야마 씨에게 옛날 그리운 식당의 분위기. 식권을 사서 주문입니다. 염원의 테비치소바와 소키소바에 쑥을 따뜻하게 주문. 테비치가 풀풀로 부드럽고, 국물도 맛있게 완식했습니다. 삶은 쑥을 함께 먹는 것도 처음이었지만 건강해질 것 같은 맛이었습니다. 화장실은 밖에 있어 낡은 것 같고 불안했습니다만, 제대로 청소가 되어 있어 청결하고 안심하고 넣었습니다. (원문) 本場の沖縄そばを食べたくて新山さんへ 昔懐かしい食堂の雰囲気。色紙がたくさん張ってありました。 食券を買って注文です。 念願のてびちそばとソーキそばによもぎを別盛りで注文。 てびちがプルプルで柔らかく、お出汁も美味しく完食しました。 生のよもぎを一緒に食べるのも初めてだったのですが、健康になりそうな味でした。 トイレは外にあり古そうで不安でしたが、ちゃんと掃除がされていて清潔で安心して入れ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1번 좋아하는 오키나와 소바야가 되었습니다! 오키나와 여행에 가면 언제나 점심은 오키나와 소바를 먹습니다만, 이쪽의 곁이 정말로 맛있고 또 가고 싶었습니다. 고기가 매우 육즙! 국물이 사이코! 무엇보다 아이 동반 친화적인 배려가 많이 있었습니다. 좌석에는 콩 의자가 많이 준비되어 있거나,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아이분은 서비스네!」라고 1세의 아이의 곁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아이는 몹시 마음에 든 것 같아 기뻐하고 펠로 먹고 있었습니다. 점심 시간이 지났기 때문에 고객이 적습니다. , 좌석을 아이가 돌아다니고도 따뜻한 눈으로 지켜 주셔서, 매우 기뻤습니다. 맛, 가게의 분위기, 가게 주인의 상냥함이 만점의 가게였습니다! (원문) 1番好きな沖縄そば屋になりました！ 沖縄旅行に行くといつもお昼は沖縄そばを食べるのですが、こちらのそばが本当に美味しくてまた行きたいと思いました。 お肉がとってもジューシー！ お出汁がサイコー！ 何より子連れに優しい配慮がたくさんありました。お座席にはマメ椅子がたくさん用意されていたり、何も言わず「お子さんの分はサービスね！」と1歳の子供のそばを準備して下さいました。子供は大変気に入ったようで喜んでペロっと食べていました。 お昼の時間を過ぎていたためお客様は少なく 、お座席を子供が走り回っても暖かい目で見守ってくださり、大変嬉しかったです。 味、お店の雰囲気、店主の優しさが満点のお店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나고시 중심가, 나무들 사이에 숨겨진 작은 소바집을 발견하게 될 겁니다. 많은 지역 주민들, 특히 직장인들이 빠르고 만족스러운 점심을 위해 이곳을 찾습니다. 점심시간에는 손님들로 북적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표 메뉴인 "니이야마 소바"는 세 가지 종류의 육즙이 풍부한 돼지고기를 오키나와 전통 방식으로 조리하여 제공합니다. 그릇은 매우 크고, 가격은 850엔에 불과합니다. 정말 훌륭한 가격입니다! 면은 하얗고 납작하며, 부드러운 식감이 가볍고 자연스러운 국물과 잘 어울립니다. "쥬시"(오키나와식 양념밥)도 꼭 드셔 보세요. 진한 맛이 하루 종일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입니다. 또 하나 소개해 드리고 싶은 것은 오키나와 전통 고추 양념인 코레구스입니다. 오키나와의 많은 소바집에서는 손님들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직접 만든 코레구스를 테이블에 놓아두고 있습니다. 니이야마의 코레구스는 제가 먹어본 것 중 최고예요. 은은한 국물 맛에 이어 매콤한 맛이 정말 끝내줘요. 반쯤 드신 후 몇 방울 떨어뜨려 드시는 걸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n the center of Nago City, you’ll suddenly find this small soba shop hidden among the trees. Many local people, especially workers, come here for a quick and satisfying lunch. There is often a line of customers around lunchtime. Their signature dish, “Niiyama Soba,” comes with three kinds of juicy pork, cooked in the traditional Okinawan way. The bowl is very big, and it only costs 850 yen — a great deal! The noodles are white and flat, with a soft texture that goes well with the light, natural soup. Their “Juushii” (Okinawan-style seasoned rice) is also a must-try. Its strong flavor will give you energy for the rest of the day. One more thing I want to share is about their Koregusu, a traditional Okinawan chili spice. Many soba shops in Okinawa have their own homemade koregusu on the table for customers to use freely. Niiyama’s koregusu is the best I’ve ever had. The spicy kick after the gentle flavor of the soup is just perfect. I highly recommend adding a few drops after eating half of your bowl.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7월 26일 현재 근처에 왔기 때문에 푹 들렀을 때 「잠시 휴업하겠습니다」의 문자가… 돌아올 수 있는 것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여러 번 방문하고 있습니다. 여가와 시간이 있으면, 여러가지 소바 가게를 돌고 있습니다만, 제일 좋아하는 오키나와 소바의 가게입니다.개인적으로는 북부에서 1번 맛있는 소바 가게입니다. 어쨌든 국물이 맛있다! 가게의 니에니도, 상냥하고 상냥합니다. 다시 가자! (원문) 2025年7月26日現在 近くに来たのでふらっと立寄ると 「しばらく休業いたします」の文字が… 帰って来られる事を心待ちにしております！ -------- 何度か訪れています。暇と時間があれば、色々とそば屋を回っているのですが、一番大好きな沖縄そばのお店です。個人的には北部で1番美味しいそば屋です。 何にしろ出汁が美味しい！雑味も無く、しっかり全て飲み切れます。 店のにーにーも、気さくで優しいです。 また必ず行きますね！

(Google 번역 제공) 나고의 창업 100년 이상의 노포 오키나와 소바 가게, 신야마 소바 씨. 가게의 모습은 매우 시끄럽고 역사를 느끼는 분위기가 있습니다. 점내는 절반이 테이블 좌석, 절반이 다다미 방입니다. 발매기로 식권을 구입, 처음이므로 인기 No.1의 곁 세트에 테비치를 토핑으로 부탁했습니다. 가게 안에는 유명인 사인이 많이 장식되어 있습니다. 낮보다 조금 이른 시간에, 제공 시간은 매우 빨랐습니다. 가다랭이의 좋은 향기의 국물에 페트치네와 같은 폭넓은 평타면, 재료는 3장 고기, 소키, 매듭 다시마와 처음의 튀김과 토핑으로 부탁한 테비치입니다. 전체적으로 상냥한 맛으로, 신야마 소바 씨가 발상의 특징적인 평타면도 즐거운 식감으로 열심히 먹어 버립니다. 육즙도 맛이 진하고 매우 맛있습니다. 순식간에 완식으로, 퇴점해 주차장의 차로 향하는 도중에 일부러 점주씨가, 인사에 나와, 나고의 근처의 이야기나, 자신의 거주지의 근처에 있는 맛있는 소바 가게의 정보까지 주셔서, 매우 고맙습니다! 오랫동안 나고 여러분께 사랑 받은 맛있는 메밀과 상냥한 점주 씨 덕분에 대만족 휴일 점심을 즐겼습니다! 대접 님이었습니다, 또 묻습니다. (원문) 名護の創業100年以上の老舗沖縄そば屋さん、新山そばさん。お店の佇まいは、とても渋くて歴史を感じる雰囲気があります。店内は半分がテーブル席で、半分がお座敷です。券売機で食券を購入、初めてなので人気No.1のそばセットにテビチをトッピングでお願いしました。店内には有名人のサインがたくさん飾られています。 昼時より少し早い時間で、提供時間はとても早かったです。カツオの良い香りの出汁にフェットチーネのような幅広の平打ち麺、具材は三枚肉、ソーキ、結び昆布と初めての厚揚げとトッピングでお願いしたテビチです。全体的に優しい味で、新山そばさんが発祥の特徴的な平打ち麺も楽しい食感で夢中で食べてしまいます。ジューシーも旨味が濃くて、とても美味しいです。 あっという間に完食で、退店し駐車場の車に向かう途中にわざわざ店主さんが、あいさつに出て来られて、名護の近辺のお話しや、自分の住まいの近場にある美味しいそば屋さんの情報までいただき、とても有り難かったです！ 長い間名護の皆様に愛された美味しいそばと、優しい店主さんのおかげで、大満足の休日のランチを楽しめました！ ご馳走様でした、また伺います。

현금결제만 되지만 가성비 좋고 저녁먹기에 적당합니다, 주로 해산물과 돼지고기, 두부 요리입니다

리조트에서 가깝고 음식맛도 괜찮아요..쥔장께서 기분에 살모사술을 그냥준다는걸 마다했네요 ㅜㅜ

(Google 번역 제공) 카누차 리조트에 숙박했을 때 이용했습니다. 방에서 먹고 싶었기 때문에 테이크 아웃 할 수 있었던 것은 매우 도움이되었습니다. 메뉴를 건네주어 대부분의 요리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므로, 어느 것을 주문할지 고민합니다. 요리는 팩에 알루미늄 호일을 깔고 들어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오키나와 요리를 즐길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좋았습니다 ✨ 地魚 모듬 생선회로 모르는 물고기가 있었던 것이 유감이었습니다. 하지만 간장이나 작은 간장 넣어 용기도 걱정이 도움이되었습니다. 바다 포도는 쁘띠 쁘띠 특히 맛있었습니다 ❤️ 튀김도 어레인지가 있어, 어른을 위한 느낌이었습니다. 주스 음료의 테이크 아웃은 용기가 없기 때문에 할 수없는 것 같습니다. 다음은 점내에서 먹고 싶다! (원문) カヌチャリゾートに宿泊した際に利用しました。 部屋で食べたかったので、テイクアウトできたのは非常に助かりました。 メニューを渡してもらってほとんどの料理から選べるので、どれを注文するか悩みます。 料理はパックにアルミホイルを敷いて入っています。 手頃な値段で沖縄料理が楽しめるのでとても良かったです✨ 地魚盛り合わせのお刺身でわからないお魚があったのが残念でした。聞けないのがテイクアウトの残念なところですね。 でもお醤油や小さい醤油入れの容器もあり心遣いが助かりました。 海ぶどうはプチプチして特に美味しかった❤️ 唐揚げもアレンジがあり、大人向けな感じでした。 ジュースのドリンクのテイクアウトは容器がないからできないみたいです。 次は店内で食べてみたい！

(Google 번역 제공) 아구 돼지 샤브샤브 1인분 2800엔.양 많아서 야채도 풍성합니다. (원문) アグー豚しゃぶしゃぶ一人前2800円。量多くて野菜も盛りだくさんです。写真は3人前です。何食べても美味しかった。予約は必須です。カヌチャから無料送迎あり。おすすめです。

(Google 번역 제공) 카누 차 베이 호텔 근처에있는 "아부"는 오키나와 요리를 즐길 수있는 멋진 가게입니다. 오키나와 요리 전반과 신선한 사시미가 특히 맛있고, 세이카는 매우 부드럽고 감동했습니다. 참프루도 일품으로, 오키나와의 맛을 마음껏 즐길 수 있었습니다. 카누차에 투숙하시는 분들은 꼭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주말에는 송영 서비스도 있어,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는 것도 기쁜 포인트입니다. 오키나와의 전통적인 맛과 따뜻한 환대를 느낄 수 있는 훌륭한 가게입니다. 예약은 필수이기 때문에! (원문) カヌチャベイホテルの近くにある『あぶ』は、沖縄料理を堪能できる素敵なお店です。沖縄料理全般や新鮮な刺身が特に美味しく、セーイカはとてもやわらかくて感動しました。チャンプルーも絶品で、沖縄の味を存分に楽しめました。カヌチャに宿泊するなら、ぜひ訪れることをおすすめします。週末は送迎サービスもあり、気軽に利用できるのも嬉しいポイントです。沖縄の伝統的な味と温かいおもてなしを感じられる、素晴らしいお店です。 予約は必須ですからね！

(Google 번역 제공) 숙박하고 있던 카누챠베이의 주위에 먹을 곳이 없었기 때문에, 전날에 전화해 예약했습니다. 당일 픽업 받고 운전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오리온 맥주를 즐겁게 받았습니다. 예약없이 오신 분이 들어가지 않았기 때문에 예약 필수 가게라고 생각됩니다. (원문) 宿泊していたカヌチャベイのまわりに食べるところがなかったので、前日に電話して予約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当日ピックアップいただき運転する必要がないので、オリオンビールをたらふく頂きました。予約無しで来られた方が入れなかったので予約必須の店と思われます

(Google 번역 제공) 카누차 베이 리조트에서 차로 4분 거리에 있습니다. 나고 시내까지 30 분 가까이 걸리므로, 카누 차 베이에 묵고 있으면, 이쪽의 가게가 가깝고 편리합니다 점내는 나무의 따뜻함을 느끼는 차분한 공간으로, 각 테이블의 공간이 넓게 ​​취해 있으므로, 천천히 보낼 수 있습니다 요리는 오키나와다움 가득한 메뉴 ＊미미거의 땅콩 완화 미미가의 코리코리 식감에, 땅콩의 맛이 부드럽게 완성해 주었습니다 ※섬 돼지의 생강 구이는, 뜨거운 철판으로 주왓과 구워진 돼지고기가 고소하고, 조금 진한 맛이 밥에 맞습니다 ※ 모즈쿠의 튀김은 바삭 바삭하고 소금으로 간단하게 맛보는 것이 최고 * 푸짱 푸루는 밥이나 맥주에 맞는 만능 한 접시였습니다 ※ 추운 부드럽고 깔끔한 맛이 〆에 딱 (원문) カヌチャベイリゾートから車で4分ほどの場所にあります 名護市内まで30分近くかかるので、カヌチャベイに泊まってると、こちらのお店が近くて便利です 店内は木の温もりを感じる落ち着いた空間で、各テーブルのスペースが広くとってあるので、ゆっくり過ごせます 料理は沖縄らしさ満載のメニュー ＊ミミガーのピーナッツ和え ミミガーのコリコリ食感に、ピーナッツの味がまろやかに仕上げてくれていました ※島豚の生姜焼きは、熱々の鉄板でジュワッと焼かれた豚肉が香ばしく、少し濃いめの味付けがご飯に合います ※もずくの天ぷらは、サクサクで塩でシンプルに味わうのが最高 *ふーちゃんぷるーは、ご飯にもビールにも合う万能な一皿でした ※じゅーしい 優しくてもっちりした味が〆にピッタリ

한국에서도 바닷가에 살아서 회나 초밥에 큰 기대를 안했는데 회가 정말 두툼해서 맛있었어요. 우동은 해초 베이스 국물이라 시원했는데 뭔가 익숙한 맛이 아니라서 아이들은 안 먹더라구요. 장어덮밥에 나오는 미소장국에 생선이 들어있어서 신기했는데 하나도 비리지 않고 깊은맛이 좋았어요. 장어덮밥은 양이 정말 많고 맛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일본 고택 느낌의 건물이라 일본 정취를 느끼기에도 좋았던 공간입니다.

힐튼 세소코에서 3일 숙박하면서 먹은 음식중에 제일 맛있어요. 맛집 엄청 좋아해요. 검색 엄청하고 파악하는데 여기 레알 맛있어요 저 믿어주세요. 저 외식업 17년차입니다. 와이프 박수 치면서 먹었습니다.

한국인들 꽤 많이 오는 집인 것 같고요. 가게 앞에 잔용주차장 열대 정도 가능합니다. 아주 합리적인 가격대에 괜찮은 스시와 사시미, 식사정식을 할 수 있고요. 전반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어키나와에서 방문한 식당 중 한군데를 고르라고 하면 여기일 것 같네요 다만, 사시미나 스시 구성이 3인 기준이라 그건 좀 아쉬웠네요 테이블 기본이 4인이라..

우연히 검색하다 들어갔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대가족이 가서 두개 테이블에 나누어서 앉아서 먹었고 초밥이며 장어덥밥 우동 다 맛있게 잘 먹었어요. 얘들도 잘 먹어서 더 기분이 좋더라구요. 직원분이 영어도 잘 하고 친절하셔서 더 좋은거 같아요.

평소 리뷰를 잘 달지 않지만, 친절하신 직원분과 맛있는 맛에 리뷰를 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한국인인 제게 한국어로 인사해주시려하고 한국어를 물어봐주시며 음식을 받아 나가는 마지막까지도 고개숙여 인사해주셔서 감동받았습니다. 그리고 3인 스시 + 사시미 세트 5,500엔짜리를 먹었습니다.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부세나 테라스에서 묵으며 스시 포장을 해 먹고싶어 찾아 갔는데, 기대 200%입니다. 물론 오마카세 같은 것을 생각하신다면 부족하실 수는 있겠으나, 이곳은 최고로 만족스럽습니다.

일본에서 맛있다고 해서 갔는데 일단 너무 친절하고 음식은 정말 맛있고 생각보다 가격도 저렴해서 놀랬어요. 저희 6명이서 스시 실컷먹고 정식도 하나 시켰는데 1만엔 정도 나왔어요. 강추합니다. 45피스, 33피스, 그리고 정식 시켰어요. 6명이서 배불리 먹었습니다 음식맛도 서비스도 참 좋았습니다. 아참 여기는 무조건 현금만 받습니다. 꼭 현금 챙겨가세요.

저희는 저녁 늦게 방문하였습니다. 자리도 많았고 사람도 별로 없어서 바로 앉을수있었습니다. 저희가 시킨 모든 요리를 동시에 서빙해주셨고 저희는 싱싱한 요리를 바로바로 먹을 수 있었습니다. 서비스도 너무 좋았고 맛도 너무 있었습니다. 매장 앞에 작은 주차장이 있습니다. 직원분들도 모두 너무 친절했습니다. 최고의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먹었습니다.

음식이 짜고, 서비스도 별로 였음. 비추합니다. 어떤 특정한 요리를 파는 곳이 아니라 그냥 다 파는 집. 장어 스테이크 스시까지...

스테이크 질기고, 초밥 별로고, 물티슈도 없고, 어린이 메뉴도 거시기하고, 간장 종지도 더럽고... 가시면 후회하실 듯.

(Google 번역 제공) 현지인이 모이는 스테이크 레스토랑 스테이크 레스토랑이라고 해도 장어에서 정식, 오키나와 요리와 뭐든지 조잡한 가게입니다. 서민적인 스테이크가 먹고 싶어서 들었습니다. 강판 마늘이 많은 해양 스페셜 스테이크 쌀과 수프는 무료입니다. 꼭 먹고 싶은 사람에게도 추천입니다. (원문) 地元民が集うステーキレストラン ステーキレストランと言っても鰻から定食、沖縄料理となんでもござれ的なお店です。 庶民的なステーキが食べたくて伺いました。 おろしニンニクたっぷりの海洋スペシャルステーキ ライスとスープはおかわり無料です。 がっつり食べたい人にもおすすめです。

(Google 번역 제공) 맛과 볼륨은 가격에 상응하지만 메뉴 수가 풍부. 게다가 퀄리티는 어느 메뉴에서도 변하지 않기 때문에, 무엇을 먹을지 헤매면 여기가 안패, 라고 하는 장소일 것이다. 사진은 인생 최초의 구루군 정식. 시가로 1300엔. 어이 C (원문) 味やボリュームは値段相応なのだが、メニュー数が豊富。しかもクオリティはどのメニューでも変わらないので、何を食べるか迷ったらここが安牌、という場所だろう。写真は、人生初のぐるくん定食。時価で1300円。おいC

(Google 번역 제공) 나고시에 옛부터 있는 레스토랑.스테이크는 마늘 듬뿍.스프와 라이스는 대신 자유. 새우 칠레와 튀김 등의 정식도 충실.좌식, 테이블석도 있어, 어떤 손님층도 대응 가능. (원문) 名護市に昔からあるレストラン。ステーキはニンニクたっぷり。スープとライスはおかわり自由。肉質は値段相応ですが、すごいお得感です。 エビチリや唐揚げなどの定食も充実。座敷、テーブル席もあり、どんな客層も対応可能。いつまでも続いてほしいお店です。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10월 21일】 @ 레스토랑 해양 사로인 주사위 스테이크(150g) 1200엔 (원문) 【2025年10月21日】 @レストラン海洋 サーロインサイコロステーキ(150g) 1200円

(Google 번역 제공) 식사의 종류가 풍부하고 식재료도 좋은 것을 사용하고 있다. 당일은 개점 기념의 코로코로 스테이크(￥1.200)를 받았습니다만, 고기도 부드럽고 매우 맛 있었기 때문에・・다음날도 좋은 베트남 요리를 먹었습니다. 맛도 현지에서 먹은 요리와 같아 매우 맛있었습니다. 술을 마시지 않기 때문에 식사만으로도 편하게 갈 수 있는 가게는 고맙다. (원문) 食事の種類が豊富で食材も良いものを使っている。当日は開店記念のコロコロステーキ（￥1.200）を頂きましたが、肉も柔らかくとても美味しかったので・・次の日も良きベトナム料理を食べました。風味も現地で食べた料理と同じでとても美味しかった。 酒を飲まないので、食事だけでも気楽に行ける店はありがたい。

일본 애니나 미디어에서 자주 본 패밀리 레스토랑이라서 한번 방문하고 싶었는데 기대만큼 서비스도 음식도 훌륭했습니다. 주문은 패드로 하고 결제만 자동으로 하는 시스템인데 일본 여행을 자주 오는 저로서는 불편함을 느끼진 않았지만 일본어가 익숙하지 않으면 어려울수도 있겠습니다. 근사한 노점원 분이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따듯한 마음으로 맛있게 먹고 갑니다. 관광으로 방문도 추천합니다.

모닝세트 10시반까지임. 팬케이크 가성비 갑. 양식 땡기고 KFC나 맥날에 물리면 가스토 오면 됨.

최악임! 자동 시스템으로 되어있어 자세한 설명도 없고 서비스가 완전 꽝. 음식도 나오는게 완전 느리고, 세트메뉴인데도 음식들이 누락되어서 나옴. 기분만 나빠서 그냥 계산하고 나옴. 완전 비추함.

메뉴도 다양하고, 음식도 빠르게 나와서 가끔 이용하기 좋아요~~~

음식도빠르게나오고 친절합니다.

다른 가스토랑 다른 점은 없지만 콘치즈피자 였던가? 300엔대 싼 피자인데 아이들이 좋아하고 의외로 맛있었음

대중적인 패밀리 레스토랑

음식 양은 보통, 맛은 괜찮음. 분위기는.캐주얼하고 밝음. 그러나 그냥 한국에서 흔히 맛 보는 식당의 맛임. 가장 큰 문제는... 직원들이 모두 영어를 못 해서 소통이 전혀 되지 않음. 아주 간단한 단어조차도 소통이 안 되어서 너무 힘들고 그냥 대충 먹고 나오고 싶었음.... 주문이 제대로 들어간건지 확인도 안 되고, 물을 달라고 해도 한참 지나도록 갖다주지 않고.. water이라는.단어를 못 알아들은 것인지.. 한참 지나 옆 테이블의 물을 가리키며 말하니 그제서야 갖다줌..... 부세나호텔 내의 식당임에도 블구하고 와이파이가 없어서, 식당에서 인터넷 사용이 불가했고 파파고로 일본어 번역도 못 했음. 부모님 모시고 부세나에서의 첫 날이었는데 최악으로 힘든 식사였음. 간단히 요기만 하고자 몇 개 시켰고, 한화로 약 35만원 나옴. 메뉴를 고려하면 나쁘지 않은 가격이나, 적은 음식 양과, 영어소통이 안되어 입구에서부터 손님을 방치해놓고 주문도 제대로 들어가지 않는 서비스 수준을 고려하면, 매우매우 비싸다고 느껴짐. 직원들이 외국인 고객을 부담스러워하는 것이 느껴질 정도. 그저 5성 호텔 내 식당이라 안심하고 당연히 영어가 통하리라 생각했는데, 정말 힘든 시간을 경험하고 두번 다시 가고싶지 않았음.

음식이 정말 별루였어요. 게 튀김은 쉐프 추천이라 주문했는데 아제 튀긴 걸 다시 내놓은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기름에 절여져 눅눅했고 맛도 없었어요. 클레임 하고 반품할걸 후회가 됩니다. 별루예여 가지마세요. 호텔 근처라 갔었는데 그냥 호텔에서 먹을 겅 후회 막급.

(Google 번역 제공) 바다를 바라보는 위치가 훌륭합니다. 다른 리뷰에서도 언급했듯이 고객 서비스 수준은 일류 호텔 레스토랑 수준이 아니라 일반 레스토랑 수준입니다. 어떤 요리는 맛있었고, 다른 요리는 해동된 냉동식품처럼 보였습니다. 하지만 와인을 서빙해주신 직원분들의 고객 응대도 훌륭했고, 위치를 생각하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원문) The location facing the sea is great. As mentioned in other reviews, the level of customer service is not like that of a first-class hotel restaurant, but the same level as a regular restaurant. Some of the dishes were delicious, while others looked like thawed frozen foods. However, the customer service of the staff who served us the wine was excellent, and considering the location, we were very satisfied.

(Google 번역 제공) 지난 6회 정도 이용한 적이 있습니다. 이전에는 어시장처럼 해물을 골라 주부분과 상담하면서 조리해 주시는 스타일이었지만, 현재는 물고기를 두고 있는 스페이스는 어디까지나 연출이었습니다. 점내는 일몰을 볼 수있는 최고의 위치이며 분위기는 훌륭합니다. 확실히 요리는 가격에 맞지 않는 부분도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추억 만들기의 저녁식사라고 생각하면 타당한 금액인가라고 생각합니다^_^ (원문) 過去6回ほど利用したことがあります。以前は魚市場のように海鮮を選んで主婦の方と相談しながら調理していただくスタイルでしたが、現在では魚を置いているスペースはあくまで演出でした。店内は日没が見られる最高のロケーションで、雰囲気は素晴らしいです。確かにお料理は価格に見合っていない部分もあるかもしれませんがしれませんが、思い出作りの夕食と考えれば妥当な金額かと思います^_^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도 좋았고, 테라스에 앉았어요. 음식도 정말 훌륭했어요. 5성급은 아니지만, 4성급은 확실했어요. 서비스도 비슷했어요. 아주 좋았지만, 아쉽게도 5성급을 주기에는 부족했어요. (원문) Tolles Ambiente, wir saßen auf der Terrasse. Essen war auch total in Ordnung. Keine 5 Sterne aber durchaus 4 Sterne. Beim Service ähnlich. Sehr gut, aber für den 5 Stern reicht es leider nicht.

(Google 번역 제공) 황혼에 식사했지만 최고의 분위기였습니다. 아코디언의 연주도 있어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바다를 보면서 부세나 골드로 완벽합니다. 식사에 대해서는, 다른 분들도 걸리고 있는 것처럼 비교적 높은 가격 설정입니다만, 나에게 있어서는 분위기와 서비스 혼잡으로 적당한 가격이 아닐까라고 느꼈습니다. 보통 맛있었습니다. 동영상대로 해상 좌석은 수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일기 예보와 일몰 시간을 조사하여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들을위한 하이 의자도있었습니다. (원문) 夕暮れ時にお食事しましたが、最高の雰囲気でした。アコーディオンの演奏もあり特別な時間を過ごせました。 海を見ながらのブセナゴールドで完璧です。 食事については、他の方もかかれているように割と高めの値段設定ですが、私にとっては雰囲気とサービス混みで妥当な価格ではないかなと感じました。ふつうに、おいしかったです 動画の通り海際の席は数が限られているので、天気予報と日の入り時間を調べて予約することをおすすめします。 子ども用のハイチェアもあ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저녁 식사로 이용했습니다. 날씨가 좋으면 위치 최고입니다! 선셋이 보이기 때문에 황혼시의 이용이 추천입니다. 아코디언의 생연주도 있었습니다. 물고기의 그릴은 1접시의 양이 많아, 어른수로 가는 경우는 공유할 수 있습니다만 소인수라고 여러가지 먹고 싶었습니다만‥곧바로 배 가득하게 되어 버렸습니다. 주문했습니다만‥개인적으로는 특히 감동 없음w 전체적으로 가격은 높게. 럭셔리 호텔에 있을까요,,,, (원문) 夕食で利用しました。 天気が良ければロケーション最高です！！ サンセットが見えるので夕暮れ時の利用がおすすめです。アコーディオンの生演奏もありました。シーフードプラッターは最高に美味しかったです。 魚のグリルは1皿の量が多く、大人数で行く場合はシェアできますが小人数だといろいろ食べたかったのですが‥すぐにお腹いっぱい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ブイヤベースを楽しみにしていたので注文しましたが‥個人的には特に感動なしw 全体的に値段はお高め。 高級ホテル内なのでしょうがないか、、、

가격도 엄청나고 양이 우선 너무 적어요.. 그런데 예약을 해야 테이블에 앉을수 있어요 단체 손님이 많은거 같습니다 맛도 맛이지만 양이 너무 작아 볶음밥을 더 먹어야 한집....

편백찜 세트 2인 시켰고 나올 때 9160엔 낸 것 같아요. 1인당 2만원도 아까운 퀄리티 입니다. 오키나와 밥, 편백찜, 고구마떡, 해초담갔다 뺀 맛 스프. 이게 전부 입니다. 맛도 쏘쏘. 라이브 카페처럼 남자분이 기타 치며 노래하시는데 그거 공연값인 듯 해요 저희는 그전에 밥만 먹고 나왔어요 오키나와는 편백찜이 유명하지 않은 것 같아요 다른 유명하고 검색하면 많이 나오는 메뉴를 드세요. 비추.

수영장에서 늦게까지 놀다가 숙소 인근에서 저녁 먹을 만한 데를 찾다가 들어갔는데 가성비가 매우 안좋아서 비추합니다. - 고기 양이 매우 적어서 인원수대로 시켜도 추가로 더 시켜야 할 정도입니다. - 야채는 버섯과 두부가 아기손 한 줌 나오고, 양상치와 배추도 아주 조금 나옵니다. - 순종 오키나와 흑돼지라고 강조하는데 맛이 없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특별한 맛도 아닙니다. - 주문하고 음식 나오기 전에 작은 종지 그릇에 2가지 반찬 갖다주는데 (정성들여 만든 음식이 아니라 단무지 수준으로 개인적으로 맛도 별로) 계산할 때 보니 그 걸 'お通し'라며 인당 200엔씩 받더라고요. 결과적으로 둘이서 샤브샤브 먹었는데 배불리 먹은 것도 아니고, 아주 맛있는 것도 아닌데 1만엔 나왔습니다. 가성비가 매우 안좋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11월말 즈음 방문했습니다. 메뉴가 고기 메뉴 위주로... 근처에 머무는게 아니라면 굳이 방문할 필요까지는... 음식은 맛 없는편은 아니지만 가격 대비.. 굳이 추천드리지ㅡ않습니다. 오히려 자동차로 10분 반경 안에 괜찮은 유사 메뉴 맛있는 음식점을 이용하시는 것이 어떨지 합니다.

순혈통 나무찜통 코큐류톤아구 완전 맛나요!

야끼니꾸가 생각보다 아주아주 쪼금 나왔음

(Google 번역 제공) 오키나와에 오면 반드시 빼낼 수 없다. 아구의 샤브샤브를 찾아서 이번은 이쪽의 가게에 첫방문‼ 목적지에서 호텔로 돌아갈 때 딱 좋은 입지와 나고 친구의 추천으로 예약 방문했습니다 😆 오너 씨? 미선의 라이브 공연을하고 있습니다. 오키나와 감이 굉장히 모리모리⤴️⤴️ 여기서도 드라이버이기 때문에 오리온의 논알로 건배🍻 샤브샤브와 후창플 어쨌든 😋 샤브샤브도 아구에서 추가로 금 아구도 부탁해 〆의 우동까지 맛있게 받았습니다 😋 폰즈에 취향에 맞추기 마늘과 바질? 이 양념은 아구 달콤한 지방입니다. 어쨌든 맛있었습니다 😋 〆 우동도 소금을 좋아하고 각각 조정하고 먹었지만 소금만으로 아구가 맛있기 때문인가 😋 엄청 맛있었습니다 😆 (원문) 沖縄に来たら必ず外せない アグーのしゃぶしゃぶを求めて 今回はこちらのお店に初訪問‼️ 出先からホテルへ戻る時に ちょうど良い立地なのと名護の 友人からのオススメで予約して 訪問しました😆 オーナーさんかな？🤔 三線の生演奏をされてて 沖縄感がめっちゃモリモリ⤴️⤴️ ここでもドライバーなので オリオンのノンアルで乾杯🍻 しゃぶしゃぶとふーチャンプル とかをいたきました😋 しゃぶしゃぶもアグーから 追加で金のアグーも頼んで 〆のうどんまで美味しく いただきました😋 ポン酢に好みで合わせる ニンニクとバジル？やったかな🤔 この薬味がアグー甘い脂と なんか合って美味しかった😋 〆のうどんも塩を好みで各々で 調整して食べたけど塩だけで アグーが美味しいからなのか😋 めちゃくちゃ美味しかった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