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amiaso-mura의 50 최고의 레스토랑

바이크족들이 즐기는 미국 현지 분위기의 햄버거 전문점 주인장의 할리 사랑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 햄버거 세트 하나면 충분히 배부르게 먹을 수 있고 맛도 준수한 편이다. 단 바삭함이 덜한 프렌치프라이는 조금 아쉽게 느껴진다.

아카규로 만든 햄버거. 페티는 간이 강하지 않고 오히려 싱겁습니다. 아마 소고기 맛을 느끼라고… 번도 부드럽고 크기도 큽니다. 양은 생각보다 커 배 부르게 먹었습니다.

물도 채워주고 얼음도 주십니다 버거도 상당함 아소 업힐전 필수보급

대단히 맛있습니다 사장님 친절하시네요ㅎㅎ

모터사이클 라이더라면 꼭 들려야 하는 성지!

맛있고 양이 충분합니다. 고기가 조금 싱거움

아주 좋아

Not Nice coffee Only Charchoal Nice View and mood good Aso milk so good 카페 안 샵 냉장고에 있는 조그마한 아소 밀크가 제일 맛있구요 차콜라떼가 그나마 맛있어요 나머지는 그냥 그래요

쿠사센리 주차장 위에 있는 카페이다. 카페 건물에 기다리면서 굿즈도 구경할 수 있게 되어있다. 커피는 보통의 커피였고, 양을 꽉채워서 주지는 않는다. 현지인들에게는 인기가 있는듯 보인다.

아소산 화구 갔다가 내려오는 길에 들렸던 카페에요. 커피가 정말 땡겨서 들렀는데 커피 맛도 나쁘지 않고 괜찮았어요. 사람도 되게 많고 열심히 다 일하셔서 빨리 커피를 받을 수 있었어요. 일하시는 분들 친절하고 좋아요~

라떼맛집 화산 바로 앞에 요런 멋진 카페가 있을 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박물관쪽 오시면 꼭 들려보시길 (들어오는데 승용차 주차비 500엔)

사람이 많아 웨이팅이 꽤 길었어요. 메뉴는 QR코드로 봐야하고 주문은 직원에게 하면 됩니다. 결제는 현금, 카드 다 가능해요.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셔서 기분좋게 주문할 수 있었어요. 저는 따뜻한 차콜라떼를 주문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여기가 커피 맛집이더라구요ㅋㅋ 차콜라떼 추천! 꼭 드세요

자전거로 아소산을 올라 들른 커피점. 커피가 맛나며 커피양갱도 맛남.

아소산 주변 휴게소 같은장소 식사 음료등 서비스제공됩니다. 주변이 초원이라 딱트인 전망이 아름답습니다.

눈오는 날 갔습니다. 폭설이라서 노천탕을 개방하지 않은 점이 아쉬웠습니다. 객실은 특이한 구조지만 습한 곰팡이 냄새가 났었고 추웠습니다. 조식은 솔직히 맛이 없었습니다. 객실에서 온천으로 이동하는 거리가 상당해서 추운 겨울에는 많은 고생을 하셔야합니다. 직원분들은 친절하셨습니다.

30년된 숙소. 일본 전통 가옥의 추위를 느끼고 싶다면 추천. 대신 목감기와 소화불량이 따라올 수 있을 듯. 식사도 숙소도 다 별로.

무척 넓은 곳인데 객실이 모두 1층의 돔 모양(이글루) 이라는것 말고는 이렇다할게 없네요. 오래된 시설이고 관리의 필요성이 보입니다. 시설이 노후화 되어 있고 안내나 서비스가 부족해보입니다. 식사는 나쁘지 않았는데 그외에는 장점이랄게 없네요. 너무 외진곳이라 편의점은 주변 2~3키로 내엔 없어요. 다시 방문하고 싶지 않습니다

호텔에서 화구로 향하던중 유명한 아소팜빌리지가 바로 보여 ..잠시 들림.비가 와서 숲은 운영을 안하고.동물원은 신기하게도 운영하고 있었다.아이들이 동물을 만지며 즐거워했고.알콜등이 비치되어있어 만지고난후 소독을 할수 있는 등 위생관리가 잘되어있는듯했다.

주차장에서 프론트까지 거리가 꽤 멀다. 짐이 많으면 힘들수 있을것 같다. 숙박 금액에 비해 돔형태의 특이한 방에서 숙박할수 있다는 것과 온천수의 효능 외엔 불편한 점이 많다. 식사도 부실하고, 대부분 맛은 별로다. 말고기 사시미를 먹어볼수 있다는것 외엔 종류도 다양하지 않은편이다. 뷔페에서 사용한 식기도 직접 반납해야 해서 번거롭다. 유카타는 한가지 사이즈뿐이라 남자들에겐 너무 작고 짧아 볼품이 없고, 겨울에 유카타 위에 입는 외투가 없어서 유카타 위에 일반 겉옷을 입어야해서 정말 불편하다. 료칸이나 온천호텔에서 주는 수건이나 세면도구를 담는 그 흔한 비닐가방 하나가 없다. 숙소까지 가는 길은 오르막 내리막이 많아 걷기엔 불편하다. 셔틀이 있지만 텀이 길다(15분). 온천 이용시간이 다른 온천호텔에 비해 너무 짧다.(밤 10시 마감) 오전 10시 체크아웃이지만 온천은 9시까지밖에 사용할수 없다. 체크아웃 후에도 사용이 가능하지만 다른 일정이 있는 사람들에겐 메리트가 없다. 객실이 정말 많은데 조식시간은 2시간뿐이라 정말 붐빈다. 료칸이나 온천호텔처럼 방에 식수가 비치되어 있지 않다. 온천 이용시 락카에 100엔을 넣어야 해서(사용후 반환되긴 한다) 늘 동전을 가지고 다녀야 해서 불편하다. 식사시 마시는 유료음료는 그 자리에서 계산을 해야해서 식사시에도 지갑을 가지고 다녀야 한다. (체크아웃하면서 계산할수 없고, 숙박비도 체크인시 지불함) 솔직히 아이가 있는집이 아니라면 올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

와이프와 함께한 asofarm 제의견을 적습니다 장점 1. 온천수가 좋다 2.우유자판기가 있다 3. 야경 사진은 이쁘다 4. 아소산이 가깝다 5. 숙소가 독립적이라 소리낼상황이 와도 좋다 ㅋㅋㅋ 정도???? 단점 1. 가성비 제로 : 가격에 비해 불편한 시설부분이 많다 2. 주차장에서 프론트까지 거리 멀다 3. 이동 시간이 길다 4. 편의시설이 너무 열악하다 5. 온천 이용시간이 짧다 6. 식사는 맛없다 7. 항상 무엇인가를 들고 돌아다녀야 한다 8. 유카타작으며 우아게 없어 춥다 9. 락카사용시 100엔 필요 일본 온천 여섯군데를 다녔는데. 최익일듯 싶다 좋다고들 하시는데 이돈이면 다른 료칸 가는것을 추천한다 Don't go. I recommend another place. The rice is not good enough.

지진후 복구기 진행되고 있어 여기저기 공사중인 것이 좀 아쉽네요. 공기 넘 좋습니다. 월드키친이 공사중이어서 저녁뷔페가 좀 부실한 것 같은데 말고기 육회는 정말 끝내줬습니다. 최고였어요.

바이크 라이더들에게는 참새 방앗간 같은 곳이네요. 쉬어가며 식사도하고 여러 라이더들 바이크 구경하기 좋아서 필수코스로 추천합니다.

우연히 들른 휴게소 인데 아소산 전망이 매우좋고 음식도 저렴하고 맛있습니다.몽벨 매장도 꼭 방문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점심 시간에 이용했는데 음식종류 다양하고 뷰가 좋아요.

미나미아소 관광안내소를 비롯해 소바도장 아이스크림판매소 자전거대여소 기념품가게 등산용품가게 등이 있었다. 깔끔한 느낌 아소산을 배경으로 귀여운할머니 마스코트상이 있어서 사진을 찍을수 있어고 주차장은 무료였다

맛있는 다코야끼 및 종류가 많은 기념품 가게 뷰를 보면서 앉을 공간이 충분하고, 다들 강아지를 데려와서 놀고있음

미나미 아소가 훤히 보이는 곳. 대형 주차가 가능하고 음식과 쇼핑도 가능하다. 특히 아웃도어 제품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몽벨 매장에 들러보는것도 좋을듯.

미나미 아소의 명소 풍경이 수려하다. 여기서 먹은 함바그는 강추한다. 오후 5시까지 영업이라 서둘러야하는 것

부모님 모시고 여행#12(방문일 25년 2월 28일) 부모님께 특별한 요리를 대접해보고 싶어 점심에 방문하였습니다. 다만 점원이 주문을 잘못 이해했는지 닭 구이가 있는 2번째로 싼 메뉴를 시켰으나 제일 싼 메뉴가 나왔습니다. 이미 숯불은 켜져있고, 제가 또 클레임 걸어서 새로 하자니 다음 일정이 빡빡해서 그냥 먹었습니다. 근데 제일 싼 메뉴도 양은 진짜 많아요... +그리고 다 먹는데 1시간+@로 걸렸습니다. 생각보다 천천히 익어서 느긋한 일정으로 방문해야해요.

여기가 마츠시게상과 성시경의 미친맛집에 나온 곳인줄 잘못 알고 갔지만, 더 잘 갔다는 생각이 들었던 집이었다. 이로리는 처음이었는데, 비 올 때 가서 따뜻한 모닥불을 쬐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소고기,닭고기 다 좋았고, 특히 닭의 오도독 질긴 맛이 맛있어 추가주문하였다.

맛은 비슷한 곳들이 있지만 전통 분위기에서 특이한 경험하면서 즐겁게 식사할 수 있는 곳입니다. 식사처도 옛날 가옥이고 고기 자체는 와규가 제일 맛있지만, 밥과 같이 나오는 다고지루 맛이 아주 좋았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맛도 좋아요...계산은 무조건 현금만 가능하고 좌식이라서 다리에 쥐가 날 수 있지만, 이런 분위기 집에서 밥 먹으니 이누야사에서 나온 예전 전국시대로 시간 여행온 기분이 듭니다.

옛스러운 곳에서 일본 특유의 분위기 속에서 식사하고 싶다면 추천. 맛은 괜찮은 편. 구워먹는 재미가 있음

오래된 일본의 전통가옥에서 다카모리 전통음식 이로리야끼(덴카쿠)를 먹을 수 있는곳 입니다. 일단 식당내의 분위기가 굉장히 좋습니다. 처음 경험해본 이로리야끼는 인생에 있어서 신선했던 경험입니다. 친구들 모두 분위기에 만족하면서 즐거운 경험을 하였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같이 나온 단고지루도 맛있었습니다. 다만 산천어구이는 한국인 입 맛에는 꽤 짭짤했습니다. 주차장도 크고 서빙하시는 분들 모두 친절하였고 바닥이 낮아서 힘들어 보였습니다. 아무튼 좋은 경험을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古い日本の伝統家屋で高森伝統料理のいろりやきが食べられるところです。 まず食堂内の雰囲気がとてもいいです。 初めて経験した色焼は人生において新鮮な経験です。 友達みんな雰囲気に満足しながら楽しい経験をしたと話しました。 一緒に出た団子汁もおいしかったです。 ただヤマメ焼きは韓国人の口には かなりしょっぱかったです。 駐車場も大きく、サービングする方々は皆親切で、床が低くて大変そうに見えました。 とにかくいい経験をしま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

닭은 규슈 특산물 석탄닭처럼 질기다 애들 먹긴 곤란 소고기는 살짝 해동덜된? 적당하다의 바로밑 수준 가장 맛있었던 건 생선 제일 문제는 밥이 맛이없다! j정부미 수준 냉난방 환기는 물론 후드따윈 없으니 냄새 민감한 사람은 방문 비추 차만 있다면 길도 좋고 주차장도 잘돼있다 가격은 비싸다고 느끼는 딱 전 턱걸이 수준 두번은 안가고 한번은 가보라고 하고 싶음

구사센리 전망대에 위치하고 있는 2층 식당입니다. 때문에 자리를 잘 잡으면 전망이 꽤 좋은 편에 속합니다. 들어가면 키오스크 화면을 통해 먼저 주문하고 번호표를 받은 뒤, 음식을 수령하여 먹는 방식이구요. 금액대는 관광지 식당답게 결코 저렴하진 않아요. 그나마 저렴한 카츠 카레랑 가츠동에 콜라 하나 시키니 거의 3,000엔 가까이 나온 것 같습니다. 결정적인 맛은 좀 아쉬운게 카레는 평범한 토마토 카레 베이스인 것 같고, 가츠동이랑 함께 들어간 돈가스가 한국 편의점 돈가스 수준이랑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고기의 맛을 중요시하는 일본 돈카츠 특유의 육즙이나 육향 이런게 전혀 없는 싸구려 냉동 돈가스 맛이었습니다. 그래도 가츠동에 들어간 베이스 육수나 계란은 좋았는데 이 돈가스가 좀 탔는지 탄맛이 부분적으로 느껴져 그 점도 굉장히 별로였습니다. 당일 자유 투어를 이용하느라 어쩔 수 없이 배를 채우기 위해 먹었는데 다음 부터는 이곳에 온다면 그냥 편의점에서 삼김 하나 사가지고 그걸로 배를 채울 것 같네요. 매우 아쉬운 맛입니다.

휴게소 규모가 상당히 큰데 비해 식당은 여기랑 바로 옆에 허름한 인도식당 두개 뿐임. 그냥 큰 구내식당 느낌??? 맛은 그냥 그렇습니다.. 주위에 워낙 아무것도 없다보니 선택지가 없음. 단체로 아소산관광하고 식사시간대 겹치면 기대는 하지말고 들러서 한끼 해결하세요.

휴게소 푸드코트 느낌의 식당입니다. 일요일에 방문해 사람이 매우 많았어요. 맛은 익숙한 맛이었습니다. 밥과 된장국은 무료로 가져갈 수 있어요. 아직 완전히 개진 않아서 아쉬웠지만 앉은 자리 쿠사센리 뷰가 좋았어요.

방문시 안개가 심해서 뷰가 좋진 않았습니다. 스테이크양이 너무 적습니다. 말고기 사시미는 처음이라 먹어봤는데 역시나 양에 비해 가격이 조금 높은 것 같습니다~

뷰가 예뻐요. 고속도로 휴게소 같은 느낌 음식의 퀄리티는 식당보단 떨어지지만 주변에 식당이 없어요

연어알 네기트로 덮밥은 맛있었고, 와규 덮밥은 평이 별로 안좋았음. 맛을 떠나서 관광지라 그런지 가격 대비 만족도는 별로. 창 밖으로 경치가 좋아 밥 먹기 좋음.

아소우유로 만든 소프트콘이 단돈 550엔! 쿠사센리 한바퀴 돌고 아이스크림 한입 베어물면 극락이 따로 없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경치 좋은 곳에서 식사하기 정말 좋은 곳이에요! 운전하다가 우연히 이 레스토랑을 발견했어요. 레스토랑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정말 멋진 발견이었어요. 레드 볼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저는 원래 생고기나 레어한 고기를 별로 안 좋아하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샐러드 바는 추가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었는데, 좋은 선택이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 great place for a meal with a view! We chanced upon this restaurant while driving on the road. It was not obvious that it was a restaurant but a really great find. We had the red bowl and it was amazing. I’m usually not one for raw or rare meat but it was great! A salad bar for extra charge was available and was a good choice too.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그와 여행 중에 점심을 받은 곳. 가게는 번성하고 자리는 가득. 우리는 운 좋게 비어있는 자리에 안내되었습니다만, 다음부터 다음에 손님이 내점되고 있었습니다. 이 가게는 정육점 씨가 운영하고 있는 것도 있어, 아카규 덮밥의 고기는 매우 맛있었습니다. 불고기도 매우 부드럽고 맛있는 😋 아무도 갑을 붙이기 어렵다 (웃음) 기회가 있으면 다시 가고 싶습니다. (원문) 彼と旅行中にお昼を頂いたところ。 お店は繁盛していて席は満杯。 私たちは運良く空いている席に案内されましたが、次から次にお客様がご来店されてました。 このお店は精肉店さんが運営していることもあり、赤牛丼のお肉は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焼肉もとても柔らかくて、美味しい😋 どれも甲乙付け難い（笑） 機会があればまた行き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일요일의 12시 반경 묻습니다. 가기 전에 전화를 했더니 예약은 접수하지 않지만 비어 있다고 해서 갔습니다. 점심 시간이었지만 몇 쌍 있는 정도였습니다. 가게 안에는 큰 창문이 있어, 아소의 산들을 한눈에 볼 수 있어 개방감이 있었습니다. 창가의 자리에 안내 되었기 때문에 더욱 멋졌습니다. 그 후 몇 쌍의 손님도 들어가 만석이 되었습니다. 아카 규동을 받았습니다! 고기는 부드럽고 소스도 너무 진하지 않고 고기에 맞고 맛있었습니다. 불고기도 받았습니다만, 어느 부위도 맛있었습니다. 서비스에 무려 레버를 받고 최고였습니다. 소시지도 먹을 수 있어 발군으로 몸이 막혔습니다. 또, 근처에 갔을 때는 묻고 싶습니다. (원문) 日曜日の12時半頃お伺いしました。 行く前にお電話をしたら、予約は受け付けていないが空いてるとのことで行きました。 お昼時でしたが数組いる程度でした。店内は大きな窓があり、阿蘇の山々を一望できて開放感がありました。窓際の席に案内されたので尚更素敵でした。その後何組かお客さんも入られ満席になりました。 あか牛丼をいただきました！お肉は柔らかくタレも濃すぎずお肉に合っていて美味しかったです。焼肉もいただきましたが、どの部位も美味しかったです。サービスになんとレバーももらえて最高でした。ソーセージも食べ応え抜群で身が詰まっていました。 また、近くに行った際にはお伺いし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아소 레드 와규 전문점, 그릴 오븐은 가스레인지이며, 구운 와규는 부드럽고 육즙이 풍부하며, 셀프서비스 채식 샐러드 바는 무제한이며, 고기와 야채를 함께 제공하여 영양의 균형을 이루고, 창밖으로 미나미 아소의 자연 경관을 바라보며 식사할 수 있어 매우 즐겁습니다. (원문) 阿蘇赤和牛專賣店，烤爐是瓦斯爐，烤過的和牛肉鮮嫩多汁，自助蔬食沙拉吧無限放題，有肉有菜營養均衡，一邊用餐一邊遙望窗外的南阿蘇自然風景，很是愜意。

(Google 번역 제공) 구마모토 시내에서 아카규를 불고기 정식으로 1000엔대 별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쪽은 과연 전문점! 그런 하이코 스파의 아카규 야키니쿠 정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미나미아소 부흥 정식(1500엔) 크고 작은 다양한 크기와 부위의 고기가 소스 or 소금 달레에 담겨 도착합니다! 서리가 내린 것도 있고 붉은 물건도 있습니다. 볼륨도 있어 1500엔 아마도 크기와 부위의 편차에서 단재적인 고기 모임이지만 여러가지 즐기고 싶은 나에게는 딱입니다! ◆모모 정식(1700엔) ◆갈비 정식(1800엔) 위보다 큰 고기로 부드러운! 아카규 특유의 맛을 맛볼 수있는 내용이었습니다! 메뉴를 보면 부위가 이름이 되어 있는 정식이나, 세트가 늘어서 있습니다. 보통 불고기 가게는 아카 소에는 "아카 소"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 메뉴에는 아무도 "아카 소"라고 쓰지 않기 때문에 "아카 소가 아닌가?" 라고 생각하면 "저희 가게는 모두 아카 소입니다"라는 것! 아카 소 전제이기 때문에 일부러 쓰지 않았어요 (웃음) 게다가 정식은 샐러드 바 디저트 포함! 밥도 대신 OK! 샐러드 바 포함 아카 소에서이 가격은 유익하네요! 휴게소 쿠기노 옆에 아카규 전문점입니다! (원문) 熊本市内であか牛を焼肉定食で1000円台 あまりないと思います！ こちらはさすがの専門店！ そんなハイコスパのあか牛焼肉定食が味わえます！ ◆南阿蘇復興定食（1500円） 大小さまざまなサイズや部位のお肉が タレor塩ダレに漬け込まれて届きます！ 霜降りのものもあれば赤身のものもあり ボリュームもあって1500円 おそらくサイズや部位のばらつきから 端材的なお肉の集まりでしょうが 色々楽しみたい私にはぴったりです！ ◆モモ定食（1700円） ◆カルビ定食（1800円） 上記より大きなお肉で 柔らか！ あか牛ならではの美味しさを味わえる内容でした！ メニューを見ると 部位が名前になってる定食や、 セットが並びます。 普通焼肉屋さんって あか牛には「あか牛」って書いてありますが こちらのメニューにはどれも「あか牛」って書いてないから 「あか牛じゃないのかな？」 と思って聞くと 「当店は全部あか牛です」とのこと！ あか牛前提だからわざわざ書いてなかったんですね（笑） しかも定食はサラダバー デザート付き！ ご飯もおかわりOK！ サラダバー付きであか牛でこの価格はお得ですね！ 道の駅久木野のお隣にある あか牛専門店です！

(Google 번역 제공) 아소산 일망할 수 있는 경치, 주변에 길의 역. 아카규동은 맛이 깔끔하고 양념도 진하지 않고 젓가락이 진행되었습니다. 맛있었습니다. (원문) 阿蘇山一望できる景色、周辺に道の駅。 あか牛丼は、味がさっぱりしていてタレも濃くなく箸が進みました。 美味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아소에서 아카 소를 조사한 결과, 이쪽이 나왔기 때문에 가 보았습니다만, 여행자가 많이 상당히 기다렸습니다. 본래 야키니쿠가게인 것 같지만, 모두 아카규동을 부탁하고 있었습니다(웃음) 생각하고 있었던 것보다도, 뻣뻣하고 있어, 먹을 수 없었습니다. (원문) 阿蘇であか牛を調べたところ、こちらが出てきたので行ってみましたが、旅行者が多く結構待ちました。本来焼肉屋さんらしいですが、みんなあか牛丼を頼んでいました（笑）思っていたよりも、こってりしていて、食べきれませんでした。

휴게소 음식이라고 생각하시면 곤란합니다. 온소바에 시치미 궁합이 아주 일품입니다. 자루 소바 쯔유도 짜지 않고 감칠 맛이 아주 좋습니다

입구에서 계산하고 진동벨이 울리면 셀프로 음식을 받아오고 퇴식구로 반납하면 됩니다. 맛있게 먹었습니다. 사용한 테이블은 정리해서 다음 손님이 불쾌하지 않게 해주세요.

맛이야 평범

(Google 번역 제공) 여름 일요일 처음 식사했습니다. 길의 역 건물의, 향해 제일 오른쪽의 건물이 옆 도장에서 앞의 식당의 그림자가 되어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식당 앞을 가면 안쪽에 건물이 있고, 음식과 메밀 치기 체험도하고 있습니다. 입구에 주문소가 있으며 주문하여 지불합니다. 당일은 저녁 가까이, 10할은 매진으로 8할과 텐동의 세트로 했습니다. 식당 앞 공간에서는 소바 가공품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오른쪽의 넓은 방이 식당입니다. 창의 상단은 전면 유리로 장식되어 밝고 개방감있는 식당 분위기. 창가가 곡선이 붙은 카운터. 플로어는 테이블과 의자로 만석에서도 답답함은 없는 느낌. 서비스는 기본 셀프입니다. 소바탕도 무료로 냄비에서 비치 컵에 부어 마실 수 있습니다. 풍정과 맛은 본격적인 가게에 비하면 가격도 저렴하기 때문에 지금 하나의 느낌. 소바가 붙어 먹기 어려웠지만, 텐동은 갓 튀겼습니다. 눈앞에 아소산이 보이고, 앞에는 도그랑 등이 있어, 편히 쉴 수 있습니다. (원문) 夏の日曜日初めて食事しました。 道の駅の建物の、向かって一番右の建物がそば道場で手前の食事処の影になって見えません。 なので、食事処の前を進むと奥に建物があり、飲食と蕎麦打ち体験もやってます。 入口に注文所があり、注文して支払い。 当日は夕方近く、十割は完売で八割と天丼のセットにしました。 食堂手前スペースでは蕎麦の加工品などを販売していて、右の広い部屋が食堂です。 窓の上部は全面ガラス張りで、明るく開放感ある食堂の雰囲気。 窓際がカーブのついたカウンター。 フロアはテーブルと椅子で、満席でも息苦しさはない感じ。 サービスは、基本セルフです。 蕎麦湯も無料でポットから備え付けのコップに注いで飲めます。 風情や味は、本格的な店に比べると値段も手頃なため今ひとつな感じ。 蕎麦がくっついて食べにくかったですが、天丼は揚げたてでした。 目の前に阿蘇山が見え、手前にはドッグランなどがあり、寛げます。

(Google 번역 제공) 소바 치기 체험을 이용했습니다. 평일의 10시에 가면, 그 밖에 손님은 없고, 한 명의 스탭이 확실히 대응해 주셔, 매우 즐겁게 메밀 만들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 밝고 느낌이 좋은 분으로 웃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완성 된 메밀은 이웃 가게에서 먹을 수 있습니다. 토핑도 부탁할 것 같습니다. (원문) 蕎麦打ち体験を利用しました。 平日の10時に行くと、他にお客さんはいなくて、お一人のスタッフがつきっきりで対応してくださり、とても楽しく蕎麦作りができました。 明るく感じがよい方で、笑いが絶えなかったです。いい思い出になりました。 出来上がった蕎麦はお隣のお店で食べることができます。トッピングも頼めるみ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먼저 메뉴를 정하고 요금을 지불하는 전금제입니다. 100 % 소바 매진으로 28 소바를 받았습니다. 양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세미 셀프? 스스로 만든 요리 가기 먹고 끝나면 스스로 반환 소바탕도 스스로 항아리에 보온하고 있기 때문에 가자. 소바 치기 체험 유료도 할 수 있어요 (원문) 最初にメニュー決めて料金払う前金制です 10割そば売り切れで２８そば頂きました 量が多いと思います 半セルフ？自分でできた料理取りに行き 食べ終わったら自分で返却 蕎麦湯も自分でジャーに保温してあるので 取りに行きます 蕎麦打ち体験有料も出来ますよ

(Google 번역 제공) (2025/10/05 방문) 다이칸미네에서의 경치는 훌륭하지만, 이 장소에서의 경치도 각별합니다. 이 맛은 역시 물에서 오는 것일까요 이것은 「있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원문) （2025/10/05訪問） 大観峰からの眺めは素晴らしいですが、この場所からの眺めも格別です 地元の方に倣って そばそうめんをいただきました。この美味しさは やっぱり水からくるものでしょうか これは「有り」だと思いました16時でしたので お店は空いていました

일일투어에 포함되어 있어서 감. 뷰가 훌륭함.음식은 맛없고, 비쌈.

구사센리에 있는 3개의 식당 중 하나. 카레는 꽤나 먹을만 했지만 비싼 가격은 감수해야한다. 아소산과 식사시간이 겹친다면 편의점에서 김밥이나 오니기리를 사오는 것을 추천한다.

투어에 포함된 점심식사여서 그런지 음식의 양이나 맛, 서비스가 모두 무난했습니다. 방문 시, 외부테이블이 차있어서 안 쪽에 앉았다가 음식이 나올 때 쯤 외부테이블이 빈 것을 확인하고 자리변경을 요청했으나 아쉽게도 변경이 불가하였습니다. 결제나 다른 혼동을 피하기 위함인 것 같아 이해할수있었습니다. 혹시 외부자리에 앉고 싶다면 자리를 잡기전에 외부자리 대기시간을 먼저 확인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맛은 쏘쏘지만 휴게소내 다른 음식점을 가기보단 여기를 가세요~~ 뷰도 좋고 깔끔합니다~!

최악이다 이 가격이 이 맛이라니 그냥 도시락 사가세요 제발…

(Google 번역 제공) 햄버거의 간판에 매료되어 점심을 받았습니다. 천장이 높고 쿠사센리를 바라보면서 한가로이 식사를 할 수 있는 가게입니다. 해외 관광객이 많이 붐비고 있었습니다. 가격도 해외 관광객용으로 일본 시세보다 높은 인상. 나는 붉은 암소 햄버거, 아내는 키시 접시를 주문. 햄버거는 매우 맛있고 만족했습니다. 스탭도 기장 기동 움직이고 정중하게 접객되고 있어 바쁜 시간대도 미소로 대응되고 있던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잔치까지 했다. (원문) ハンバーグの看板に惹かれてランチをいただきました。 天井が高く草千里を眺めながらのんびり食事ができるお店です。 海外の観光客が多く賑わっていました。価格も海外の観光客向けで日本の相場よりも高めな印象。 私は赤牛ハンバーグ、妻はキッシュのプレートを注文。 ハンバーグはとても美味しくて満足でした。 スタッフの方もキビキビ動いて丁寧に接客されていて忙しい時間帯も笑顔で対応されていたのが印象的でした。ごちそう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원래는 바로 옆 전망 좋은 식당에서 식사하려고 했는데, 오후 3시에 문을 닫아서 결국 옆 건물에 있는, 늦게까지 영업하는 이 식당으로 갔어요! 입구에서 이름을 적고 자리를 기다렸어요. 괜히 맛있어 보이는 메뉴를 몇 가지 주문했는데, 해시브라운이 정말 끝내줬어요(!!). 정말 맛있었어요! 장식처럼 보였던 치즈케이크는 생각지도 못한 독특한 맛이었어요! 다른 메인 요리들도 꽤 맛있었어요. 소고기 카레라이스(약간 매콤한 맛), 소고기 덮밥, 피자!! 전반적으로 꽤 맛있었어요. (원문) 原本要吃旁邊的景觀餐廳，但店家下午3點就關了，只好到旁邊棟的這間開比較晚！ 先在門口登記名字等候位置，隨意點了些感覺不錯的，最讓我驚艷的是薯餅（！！）超好吃，還有看似裝飾品的起司蛋糕，竟然是我沒想到的味道，很特別！ 其他主餐也還不錯牛肉咖喱飯（微微辣）還有牛丼飯，披薩！！整體蠻好吃的

(Google 번역 제공) 매우 귀여운 외관의 가게. 5종류의 푸딩을 구입했습니다. 우선 스탠다드인 크리미 푸딩.농후하고 매끄러운 식감과 적당한 단맛으로 매우 맛있었습니다. 다음에 아소의 고집 꽉 찬 푸딩.이것도 질 좋은 계란의 풍미 풍부하고 입맛이 좋은 단맛과 식감. 계속해서, 쇼콜라 푸딩.이것도 향기 풍부한 카카오가 매끄럽게 푸딩과 훌륭하게 융합한 일품. 자, 드디어 가게의 이름이기도 한 카라멜 푸딩. 스탠다드 푸딩의 바닥에 들어있는 캐러멜. 식감이 부드러운 것은 말할 필요도 없고, 푸딩과의 궁합 발군으로, 인기의 높이를 상징하는 일품입니다. 마지막으로 어른 푸딩. 럼주를 사용한 향기로운 디저트로 완성된 일품. 단맛도 겸손하고, 확실히 어른의 간식입니다. 아무도 귀여운 패키지로 눈길을 끄는 물건의 여러가지. 내용도 기대를 배반하지 않습니다. 3시간까지 보냉제를 붙여 주실 수 있는 것도 기쁘게 고마운 서비스. (원문) とても可愛らしい外観の店。 5種類のプリンを購入しました。 まずスタンダードなクリーミープリン。濃厚で滑らかな食感と程よい甘さで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次に阿蘇のこだわりぎゅっと詰めましたプリン。これも質の良い卵の風味豊かで口当たりの良い甘さと食感。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続いて、ショコラプリン。これも香り豊かなカカオが滑らかプリンと見事に融合した逸品。一口ごとに口中いっぱいに広がるショコラの風味が口福感をより一層高めてくれます。 さぁ、いよいよ店の名前にもなっているキャラメルプリン。 スタンダードなプリンの底に入っているカラメル。それをすごく手間暇かけて練り上げた上品なキャラメル風味のプリン。 食感が滑らかなことは言うまでもなく、プリンとの相性抜群で、人気の高さを象徴する逸品です。 最後に大人プリン。ラム酒を使った香り高いデザートに仕上がった逸品。甘さも控え目で、まさに大人のおやつです。 どれも可愛らしいパッケージで目を引く品の数々。中身も期待を裏切りません。どれもオススメです。 3時間まで保冷剤をつけていただけるのも嬉しく有難いサービス。遠くから訪ねて来ても安心で良心的なお店です。

(Google 번역 제공) 신경이 쓰인 푸딩 가게. 드디어 갈 수 있었습니다!상품은 물론 푸딩만. 옆에 조금 잡화등도 팔고 있었습니다. 캐러멜 푸딩이 사적으로 1번 취향이었습니다. 향수의 푸딩?은 굉장히 보통의 푸딩. 직원의 사람은 매우 부드러운 사람들이었습니다. 다시 가고 싶습니다. 덧붙여서 주차장은 좁기 때문에 안에서 U 턴하고 있던 것이 나오기 쉽습니다. (원문) 気になってたプリン屋さん。やっと行けました！商品はもちろんプリンのみ。 脇にちょこっと雑貨なども売ってました。 キャラメルプリンが私的に1番好みでした。ほろ苦だけど甘いキャラメルプリン。次に白いプリン。甘めで濃厚。 懐かしのプリン？は至って普通のプリン。美味しかったけどどこでも食べれるかな〜って感じです。 スタッフの人はとても優しい方たちでした。夫婦かな？ また行きたいと思います。 ちなみに駐車場は狭めなので中でUターンしていた方が出やす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진한 푸딩 가게. 여러 곳에서 다루어지고 있다는 것. 하얀 푸딩이 개인적으로 선호합니다. 그리고 럼주가 온 성인 푸딩도 맛있었습니다. 알코올이 약한 나라도 OK였어요. 1개 350엔 전후이므로 조금 비싼 것 같은 생각도 합니다만, 맛적으로는 납득입니다. 접객은 매우 호감이있었습니다. 기념품에 추천입니다. 주차장은 가게에 인접. 너무 많은 수는 멈출 수 없습니다. 이트 인 공간이 없습니다. (원문) 濃厚プリンのお店。色んな所で取り上げられてるとのこと。 白いプリンが個人的には好みです。あと、ラム酒のきいた大人プリンもおいしかったです。アルコールが苦手な私でもＯＫでしたよ。 １個350円前後なので少し高いような気もしますが、お味的には納得です。接客は非常に好感が持てました。お土産にお勧めです。 駐車場はお店に隣接。あまり台数は止められません。イートインのスペースはありません。

(Google 번역 제공) 평범한 집으로 보이기 때문에 차로 지나갈 것 같은 푸딩 가게. 케이크 등은 없고, 푸딩이 8종류 있었다. 매우 입맛이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원문) 普通の一軒家に見えるため、車で通り過ぎそうになるようなプリン屋さん。 ケーキなどはなく、プリンが8種類あった。 非常に口当たりが滑らかで美味しかった。

(Google 번역 제공) 베이스에 저저 우유의 농후함이 제대로 살려지고 있어, 차, 럼주가 숨겨진 어른의 푸딩 등,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카라멜은 쓴 맛을 느끼면서 옛날 그리운 맛을 맛보았습니다. 푸딩의 설명도 받고, 구애나 가게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원문) ベースにジャージャー牛乳の濃厚さがしっかり活かされていて、紅茶、ラム酒が隠し味の大人のプリンなど、色々な味が楽しめました。キャラメルは、苦味を感じつつ昔懐かしい味をおもいだしました。プリンの説明も頂き、拘りやお店の雰囲気を感じられました。有難うござ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구마모토의 맛있는 푸딩 가게 ♡ 미나미 아소 고집 푸딩과 미나미 아소 카라멜 푸딩과 미나미 아소 크림 푸딩을 구입! 아무도 진하고 맛있었습니다! ! ! JR큐슈의 차내 판매라든가, 메데이아에 잡히거나 라든지, 굉장한 유명한 가게 같았습니다! 현재는 테이크 아웃만 같지만, 평소에는 이트인(3석 정도)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주차장은 2대 정류할 수 있는 정도의 스페이스 밖에 없기 때문에, 가지고 돌아가 먹는 것이 좋을지도 모릅니다. 무료로 보냉제 붙여 주므로, 3 시간은 괜찮을 것 같습니다! 직역 A delicious pudding shop in Kumamoto ♡ Purchase Minamiaso's special pudding, Minamiaso's caramel pudding, and Minamiaso's creamy pudding! Everything was rich and delicious!!! It was like a very famous shop, such as in-car sales of JR Kyushu and picking it up in the media! Currently it seems to be only takeout, It seems that you can usually eat in (about 3 seats). The parking lot has only enough space to park two cars, so it may be better to take it home and eat. It will give you a free ice pack, so it looks like it's okay for 3 hours! (원문) 熊本の美味しいプリン屋さん♡ 南阿蘇こだわりのプリンと南阿蘇のキャラメルプリンと、南阿蘇のクリーミープリンを購入！ どれも濃厚で美味しかった！！！ JR九州の車内販売とか、メデイアに取れあげたりとか、凄い有名なお店みたいでした！ 現在はテイクアウトのみみたいですが、 普段はイートイン(3席ほど)できるみたいです。駐車場は2台停めれるくらいのスペースしかないので、持ち帰って食べた方がいいかもしれないです。 無料で保冷剤つけてくれるので、3時間は大丈夫そうです！ 直訳 A delicious pudding shop in Kumamoto ♡ Purchase Minamiaso's special pudding, Minamiaso's caramel pudding, and Minamiaso's creamy pudding! Everything was rich and delicious! !! !! It was like a very famous shop, such as in-car sales of JR Kyushu and picking it up in the media! Currently it seems to be only takeout, It seems that you can usually eat in (about 3 seats). The parking lot has only enough space to park two cars, so it may be better to take it home and eat. It will give you a free ice pack, so it looks like it's okay for 3 hours!

(Google 번역 제공) JR큐슈에도 인정받아 신칸센에서 차내 판매도 된 것 같은(b˚v｀*)소재를 고집한 소박한 맛의 푸딩◎근처에 살고 있으면, 틀림없이 다니고 있습니다♪점내와 밖의 자리에서 먹는 일도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가게도 매우 친절♡ (원문) ＪＲ九州にも認められて新幹線で車内販売もされたそう(bﾟv｀*)素材にこだわった素朴な味わいのプリン◎近くに住んでいたら、間違いなく通っています♪店内と外の席で食べる事もできるようです。お店の方もとっても親切♡立ち寄ってよかったデス。

(Google 번역 제공) 2024년 12월 주말에 카페에서 이용 주차장은 가게에서 안쪽으로 오른 곳에 넓은 주차장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전화가 왔습니다. 가게의 입구는 꽤 좁고, 들어가는 곳도 좁습니다. ・디저트 플레이트 세트 800엔을 주문 디저트가 3 종류도 선택할 수 있고, 음료도 붙어 와서 800엔은 엄청 유익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금 아프는 같은 형태로 제공해주고, 사진 빛나기도 합니다. 초콜릿계의 디저트가 많았습니다만, 아무도 진하고 맛있었습니다! 가게 안의 분위기도 엄청 멋지고 좋아하는 분은 마음에 든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2024年12月の週末にカフェで利用しました 駐車場は店から奥に上がったところに広めの駐車場が用意されています。この日は13時頃に来店したため、店内は満席で受付して車内で待ってました。10分ほどで案内の電話がかかってきました 店の入口はかなり狭めで、入って行くところも狭いです笑ただわくわくする感じがします！！ ･デザートプレートセット 800円を注文 デザートが3種類も選べ、ドリンクも付いてきて800円はめちゃくちゃお得だと思います。 ちょっとしたアフヌンのような形で提供してくれて、写真映えもします。 チョコレート系のデザートが多かったですが、どれも濃厚で美味しかったです！！ 店内の雰囲気もめちゃくちゃオシャレで好きな方は気に入ると思います。ただ、美味しいスイーツを求めてと言うよりかは、雰囲気込の人気なお店なのかな！？と思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상당히 오랜만의 갈렛 씨. 카페 이용으로 방문. 미로 같은 점내. 많은 드라이플라워가 매달려 있어서 귀엽다. 이 날은 2층에 안내받았다-. 평일이지만 거의 만석으로, 기다리게 해 버리는 것을 지참에 승낙을 얻을 수 있었다. 디저트 세트(800엔)를 주문. 몇 종류 중에서 3종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이 기쁘고 즐겁다. 디저트 이름을 봐도? 양은 많지 않지만, 외형도 귀엽고 하나 하나 맛있었습니다. 초콜릿 무스 위에 푹 푼 초콜릿 소스가 나에게 은밀히 무거웠다. 코코넛 푸딩의 홍차 줄레를 좋아했구나~. 평소 별로 마시지 않지만 커피로 정답. 가게도 좋은 느낌으로, 또 이용하고 싶다. (원문) 相当お久しぶりのガレットさん。 カフェ利用で訪問。 迷路のような店内。 たくさんのドライフラワーが吊るしてあったりして可愛い。 この日は2階に案内してもらったー。 平日だけどほぼ満席で、お待たせしてしまうことを持参に了承を得られていた。 デザートセット（800円）をオーダー。 数種類の中から３種選べるのが嬉しいし楽しい。 デザート名を見ても？？？なものは、オーダーの時にどういうものかお尋ねすると、丁寧に答えていただけた！ 量は多くないけれど、見た目も可愛いくて１つ１つ美味しかった。 チョコレートムースの上にたっぷり乗ったチョコレートソースが私にはちと重かった。 ココナッツプリンの紅茶ジュレが好きだったな〜。 普段あまり飲まないけれど、コーヒーにして正解。 お店の方もいい感じで、また利用したいと思う。

(Google 번역 제공) 은신처적이고 여자를 좋아할 것 같은 분위기의 점내는 입구에서 멋졌습니다. 평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점심 시간에는 만석이었습니다. 예약은 할 수 없다는 것이었기 때문에 빨리 가서 정답이었습니다. 점내는 좁았을까… 단지 밖에도 자리가 있기 때문에 봄이나 가을에는 외부 자리도 좋을까라는 느낌입니다. 메밀가루의 갈렛이라고 해서 종류도 있었습니다. 귀여운 분위기였지만 그 인원수의 손님을 부인 혼자 플로어 쪽은 잘 자고 있어 힘들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원문) 隠れ家的で女子が好きそうな雰囲気の店内は入口から素敵でした。平日だったにも関わらずランチ時には満席でした。予約はできないとの事だったので早めに行って正解でした。店内は狭かったかな…ただ外にもお席があるので春や秋には外の席もいいかなぁという感じです。蕎麦粉のガレットだそうで種類もありました。可愛い雰囲気でしたがあの人数のお客様を奥様一人でフロアの方は切り盛りしていて大変そうだなと思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입구에서 조금 소름 끼치고 통로를 빠져 나가면 개인실이있어 가게에서 길을 잃었습니다. 첫 스프 엄청 맛있다! 갈렛도 완벽! 치즈 케이크는 발군! 세트로 1500엔 너무 싸다! ? 집에서 엄청 멀지만 갑니다. 모두 집합! ! (원문) 入口から少し不気味で通路を抜けると個室があってお店のなかで迷子になりかけました。最初のスープめちゃくちゃ美味い！ガレットも完璧！チーズケーキはバツグン！セットで１５００円安すぎる！？自宅からむちゃくちゃ遠いけどまた行きます。みんな集合！！

(Google 번역 제공) 처음 갔습니다만, 가게의 분위기가 은신처에 온 것 같아서 멋졌습니다. 다만, 키 178에는 점내까지의 통로의 천장이 낮아, 이동하기 어려웠습니다. (쓴웃음) 카페 타임으로 디저트만의 생각이, 그만 갈렛도 주문. (빨리 나왔다) 맛있다. 트위터는 처음 갈렛에서 기뻤습니다. 토요일이었지만 혼잡하지 않았기 때문에 천천히 보냈습니다. 아이스 커피 마시기 쉽고 맛있다. (쓰라린 산미강은 서투른) 1층에 3석과 떨어져? 테라스 좌석? (쿨러 없음 선풍기 유, 더운 날은 힘든) 2층에 4석과의 일입니다. 15년 정도, 부부 둘이서 되어 있다고 합니다. 다소 대기 시간이 있어도 편안하고 분위기를 즐기고 기다립니다. (원문) 初めて行きましたが、お店の雰囲気が隠れ家に来たみたいで素敵でした。 ただ、身長178には店内までの通路の天井が低く、移動しにくかったです。(苦笑) カフェタイムでデザートだけのつもりが、ついついガレットも注文。(すぐに出てきた)美味しい。つれは初めてのガレットで喜んでました。 土曜日でしたが、混んでなかったのでゆっくり過ごしました。 アイスコーヒー飲みやすく美味しい。(苦い酸味強は苦手) 1階に3席と、離れ？テラス席？(クーラーなし扇風機有、暑い日は厳しい)2階に4席との事です。 15年ほど、ご夫婦お二人でされてるそうです。多少待ち時間が有っても、くつろいで雰囲気を楽しんで待てます。

(Google 번역 제공) 갈렛 물론 맛있지만 세트에 오는 스프가 정말 맛있습니다. 7월경에 갔을 때는 차가운 수프였습니다. 디저트도 맛있기 때문에 꼭 세트로 부탁해줬으면 좋겠다… 모처럼 아소에 갔다면 여러 곳에서 여러가지 먹고 싶다! 라고는 생각하지만 여기에 가면 배 가득합니다. 하지만 만족. 다시 가고 싶습니다. (원문) ガレットもちろん美味しいですが セットについてくるスープが本当に美味しいです。 7月頃に行った時は冷製スープでした。 デザートも美味しいのでぜひセットで頼んでほしい…！ せっかく阿蘇に行ったなら色んなところで色々食べたい！とは思うけどここに行くとお腹いっぱいになります。 でも満足。また行き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오픈 시간에 가면 대략 기다리지 않고 넣습니다. 갈렛과, 스프, 디저트, 음료로 1,500엔은 좀처럼 없다고 생각합니다. 녹색 속에서 거의 개인실에서 한가로이 식사하실 수 있습니다. (원문) オープン時間に行くと大体待ちなしで入れます。ガレットと、スープ、デザート、ドリンクで1,500円はなかなかないと思います。 緑の中で、ほぼ個室でのんびりお食事できます。

빵 맛있던데요??

(Google 번역 제공) 매우 풍부하고 고급스러운 식사는 아니지만 레스토랑은 매우 일본식입니다. 저는 함박스테이크와 폭찹 세트를 선택했습니다. 점심에는 샐러드 전채, 서양식 수프 + 일본식 수프 빵, 메인 코스, 커피/주스가 포함되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니 직접 운전하면서 드셔보시길 추천드려요. (원문) 不是很豐富華麗的一餐，但餐廳很有日式風格。選了漢堡扒及扣肉套餐，午餐有沙拉前菜、西湯+日式餐湯麵包、主菜、coffee/果汁。 價格便宜，建議自駕順道可一試。

(Google 번역 제공) 햄버거가 맛있을 것 같아서 들러 보았습니다. 가게의 분위기와 식사가 매치되어 있어 멋집니다. 결국 핫도그를 받았습니다. (원문) ハンバーガーが美味しそうなので寄ってみました。 お店の雰囲気と食事がマッチしていて素敵です。 結局、ホットドッグを頂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스탠드 바이 미와 MOTHER, 80~90년대의 미국을 방불케 하는 것 같은 세계관의 가게입니다. 햄버거와 핫도그를 콜라로 받는 것이 최고로 쿨. 가게의 분위기와 식사가 매치되어 있어 좋네요. 핫도그를 받았습니다만, 외형은 심플합니다만, 매우 섬세하고 와일드로 감칠맛이 있어, 양파의 샤키샤키감이 효과가 있어 농후한 맛으로 깜짝 놀랐습니다. 외형 이상으로 맛있는 핫도그입니다. 차도 멈추기 쉽고, 추천의 가게입니다. (원문) スタンド・バイ・ミーやMOTHER、 80～90年代のアメリカを彷彿とさせるかの様な世界観のお店です。 ハンバーガーやホットドッグをコーラで頂くのが最高にクール。 お店の雰囲気と食事がマッチしていて素敵ですね。 ホットドッグを頂きましたが、見た目はシンプルなんですが、とても繊細でワイルドでコクがあり、玉ねぎのシャキシャキ感が効いてて濃厚な美味しさでビックリしました。 見た目以上に美味しいホットドッグです。 車も停めやすく、オススメのお店です。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대만에서 왔습니다. 버거, 피자, 감자는 물론 소시지 플래터와 음료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가벼운 식사와 함께 휴식을 취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매장에는 드럼과 기타 악기도 있습니다. 밤에는 활기찬 모임 장소가 될 것입니다. (원문) 我們來自台灣，店內提供漢堡、比薩和馬鈴薯的食物，也有香腸拼盤、飲料，是輕食、想休憩一下的好地方，英文可溝通，店內有鼓等樂器，晚上會是熱鬧的聚會場所

(Google 번역 제공) 미나미아소에 있는 햄버거점 신 아소 오하시를 건너 달리면 왼손에 있습니다. 조금 이해하기 어렵다. 의식하지 않으면 지나갈 수도 있습니다. 점내는 흐르는 BGM을 포함해, 꽤 아메리칸입니다 맛은 수제 베이컨이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반즈도 조금 굽고 있는 것일까?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그냥 햄버거 가게라면 대체로 햄버거를 감싸는 종이 봉투가 없었다. 조금 아쉬웠습니다 (원문) 南阿蘇にあるハンバーガー店 新阿蘇大橋を渡って走っていると左手にあります ちょっと分かりづらく 意識してないと通り過ぎてしまうかも 店内は流れるBGMも含め、かなりアメリカンです 味は自家製ベーコンがカリッとしていてよかったです バンズも少し焼いてるのかな？ そんな感触でした ただハンバーガー店だったら、だいたいある ハンバーガーを包む紙袋が無かったのが 少し残念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햄버거가 맛있을 것 같아서 들러 보았습니다. 버거는 맛있다! 고기의 맛도 제대로 하고 있고. 다만, 야채가 차가운 야에서 버거가 곧 차게 한 것이 물론 없다. 이것이 없으면 끝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었는데 😅 아! 차가워도 맛있었습니다. (원문) ハンバーガーが美味しそうなので寄ってみました。 バーガーは美味しい！ お肉の味もしっかりしてるし。 ただ、野菜が冷たい野でバーガーがすぐに冷えたのが勿体無い。 これが無ければ最後まで美味しく食べれたのに😅 あ！冷え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よ。

(Google 번역 제공) 최근 햄버거에 빠져 있고 TV에 나와 있던 것을 보고 조속히 들었습니다!토일만의 영업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어땠어요♪아카규의 퍼티는 좋네요♪배 가득하게 되었습니다.포테이토도 맛이 선택해 모두 먹어 비교했습니다. (원문) 最近ハンバーガーにハマっていてTVに出ていたのを見て早速伺いました！土日のみの営業とのことでした。ハンバーガーはパンがカリッと美味しく、肉汁が溢れるほどお味も濃厚でとっ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赤牛のパテは良いですね♪お腹いっぱいになりました。ポテトも味が選べてみんなで食べ比べしました。こちらのInstagramがあります。また是非伺いた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인스타에서 찾아보고 왔습니다. 자연스럽게 싸서 먹는 햄버거는 일품입니다 🍔 편안한 분위기에서 귀여운 스티커도 받았습니다 ♡ 또한 미나미 아소에 왔을 때 먹고 싶다! (원문) インスタで見つけて、きてみました。 自然に包まれて食べるハンバーガーは絶品です🍔 アットホームな雰囲気で、かわいいステッカーももらえました♡ また、南阿蘇に来た際は食べに行き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투어링 중에 자주 보이는 버거의 노보리의 가게! ! 젊은 대장과 젊은 여장이 맛있는 햄버거를 먹여주었습니다. 가격대도 저렴하고 추천합니다. (원문) ツーリング中によく見かけるバーガーののぼりのお店！！ 若大将と若女将が美味しいハンバーガーを食べさせてくれました。 価格帯も手頃でオススメです。

(Google 번역 제공) 애스펙터에 가는 도중의 아카규 버거 가게 🍔 토일에만 영업. 육즙 듬뿍 퍼티에 바삭바삭하게 구운 반즈. (원문) アスペクタへ行く途中のあか牛バーガー屋さん🍔土日のみ営業。 肉汁たっぷりのパテにカリッと焼けたバンズ。食べ応えあり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이 가격으로 수분이 많은 아카규 햄버거를 먹을 수 있는 것에 놀랐습니다. (원문) この値段でジューシーなあか牛ハンバーガーが食べられることに驚きました。バンズは表面がカリッと焼かれていて柔らかい肉がさらに際立ちます。肉汁とソースがたっぷりなのでこぼさないように食べましょう。

(Google 번역 제공) 주말에만 영업하는 햄버거점 아카 소를 사용한 패티 감자 튀김의 맛이 4 종류 있습니다. (각 200엔) 사라지면 종료되므로 예약을 권장합니다. (원문) 土日のみ営業のハンバーガー店 あか牛を使ったパティ フライドポテトの味が4種類あります。 （各200円） 無くなり次第終了なので、予約がおススメ

24년 9월 25일 점심에 방문했습니다. 워낙 유명하고 인기있는 집이라 1시간 웨이팅은 기본입니다. 대기명단에 이름을 올리면 예상 입장시간을 알려줍니다. 때문에 문 앞에서 기다릴 필요없이 동네를 돌며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제휴 카페 할인권을 주기에 원하면 카페에서 대기할 수도 있습니다. 음식은 가격대비 훌륭하다 생각합니다. 아카우시동은 예상한 맛이었습니다.(너무 큰 기대를 하면 실망하실 수 있습니다.) 햄버그는 예상보다 더 맛있었습니다. 볶음밥은 간이 조금 짜긴 하지만 아주 맛있습니다. 흰밥과 살짝 섞어서 간을 조절하는 것도 좋겠네요. 이 집을 위해 멀리서 올 정도는 아니지만, 아소지역에 오셨다면 반드시 들려야하는 식당임은 분명합니다. 식사 후 아소밀크팩토리로 이동하면 딱 좋은 코스가 될 것입니다.

30분 대기했고 주차장은 주변에 댈곳이 많습니다 일단 소고기가 힘줄제거를 하지 않았고 너무 질겨서 3분의 1은 다 뱉었었요... 배고프게 가서 먹었는데 소고기텐동을 먹으러 가는건 좀 아닌거 같아요... 닭소금구이 정식은 맛있었네요... 메뉴해석 추가합니다 짬뽕 950엔이리코 육수로 만든 맛있는 짬뽕. 또 먹고 싶어지는 맛! 아카우시 덮밥 아카우시 소힘줄 수프 포함 2100엔와사비, 계란, 아카우시 된장과 함께. 정말 맛있어! 아카우시 덮밥과 카라콘 세트 2400엔카라콘이란 카라시 렌콘(겨자 연근)의 줄임말! 아카우시 덮밥과 함께 놓으면 보기에도 좋아요. 아카우시 함박 정식 단품 (1500엔) 1700엔정성을 들여 만든 함박 스테이크. 누구의 정성인지 맞춰보세요! 아카우시 비프 스테이크 정식 3400엔아카우시 등심을 사용했습니다. 하루 10인분 한정!아카우시 소보로 덮밥 750엔아카우시 100% 소보로 덮밥입니다! 어린 닭 소금구이 정식 1280엔어린 닭에 소금을 팍팍 뿌려 바삭하게 구웠습니다. 타카나 볶음밥 580 엔타카나 메시는 또 다른 "타카나 볶음밥". 어떻게 다른지는 먹어봐야 알 수 있어요! 일반 우동/일반 소바 550엔후루룩 후루룩! 아이들에게 추천!달맞이 우동/달맞이 소바 600엔계란을 달에 비유한... 운치 있네요...!고기 우동/고기 소바 700엔사이드 메뉴로 어떠세요!? 아카우시 된장 주먹밥 240엔김과 아카우시 된장이 잘 어울려요! 포장 가능합니다. 저는 최소 2개는 먹어요. 아카우시 히모 스시 880엔희소 부위라 수량 한정. 있을지 없을지는 그날의 운에 따라 달라요! 궁금하신 분은 서두르세요. 아카우시 스지 폰 (조림) 680엔간장 베이스로 조린 일품. 폰즈와 무즙이 잘 어울려요~!

한명이라 카운터석에 대기없이 입장.. 현금만 가능하고, 전체적으로 맛은 있다. 고기가 약간 질기게 느껴지긴했지만 소스가 맛있다. 국은.. 우리의 소고기 무국같은맛이다. 주차장은 건너편에 위치해 있으나, 지정석이 정해져있기에 유의하면된다.

아소 유명 아카규돈 전문점 웨이팅 많은 곳인데, 맛은 평범했다. 유명세에 비하여 과대평가라고 생각함. 추천 X 아카규돈 2000엔, 아카시우 햄버거 세트 1700엔 아카시우 햄버거 : 겉면에 간이 짭짤하게 되어 있으며 햄버거에는 양파가 들어감. 그냥? 무난했으나, 아이들이 잘 먹지 않고 남겼다 아카규동 : 미소된장이 발려있는 아카규. 익힘은 미디움 정도였던거 같다. 딱 생각하는 그맛임. 고기가 그렇게 부드러운 느낌도 없었던거 같고...특별한 점은 없었네요. 감동은 없었다 몇몇 아소의 아카규돈 집을 경험하였는데, 이곳 역시 기대에 비해 실망이 컸네요. 재방문 의사는 없습니다

소고기덮밥 맛집이라 밥은 당연 맛있고 사이드메뉴 우동이 너무 맛있어요 2층은 일본 전통 다다미방이라 일본에서 밥을 먹는걸 실감할수 있어요 다만 대기가 엄청납니다

정말 한적한 동네에 여기만 웨이팅 엄청남.. 늦은 점심 2시에 방문했는데도 1시간 웨이팅함. 웨이팅하면서 앉을 수 있는 자리가 몇 개 있는데, 야외임. 더움. 음식은 맛있었으며 별로 짜지 않음. 같이 나오는 된장국도 맛있었음. 약간 우리나라 무국같은맛임. 안에 간 쇠고기도 들어가있음. 스테이크에 힘줄이 약간 씹히긴했으나 심한 정도는 아님. 겨자 좋아하면 겨자연근 함께 시켜서 드셔보시길 추천. 옆에 카페에서 기다리는 사람들도 많은데, 뭔가 연계되어있어서 카페안에서 웨이팅 가능한듯. 더우면 카페에서 기다리는 것도 추천됨.

2층에서 먹었는데 일본문화라고해야할까요. 식탁밑에 난로있어서 뭔가따뜻하고 좋은체험이었어요. 음식도 너무 맛있어요.

(Google 번역 제공) 모든 요리가 제가 먹어봤던 것과는 너무 다르고 정말 맛있었어요!! 미나미아소에 오시는 모든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일요일 오후 1시쯤 방문했을 때는 자리가 없을 줄 알았는데, 다행히 빈자리가 있었어요! (원문) All the dishes are so different from what I have tried and incredibly delicious!! Highly recommend to everyone visiting Minamiaso! I thought there will be no seats when I visited on Sunday around 1 pm, but lucky to find a table available!

(Google 번역 제공) 처음 들었습니다. 11시의 예약만의 일로, 방문했습니다만, 10석 정도, 곧바로 만원 상태였습니다. 전채에서 디저트까지 맛있었습니다. 요리 제공은 빨랐습니다만, 서두르고 있는 느낌이 있어, 공간을 천천히 즐기는데는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가격 설정이 높을 만큼 요리는 보통이므로 시간을 즐길 수 있으면 더 좋았을까. (원문) 初めて伺いました。 11時の予約だけとの事で、訪問しましたが、10席ほど、すぐに満員状態でした。 前菜からデザートまで、美味しかったです。 料理提供は早かったですが、急かされてる感があり、空間をゆっくり楽しむのには不向きかな、と思いました。 お値段設定がお高めなだけに、料理は普通なので、時間を楽しめると、もっと良かったかな、と。

(Google 번역 제공) 몇 년 만에 방문했습니다. 인기있는 가게이므로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은, 대지의 코스¥3900(부가세 포함)을 부탁했습니다. 전채 : 곁들인 야채가 여러가지 양념을 하고 있어 질리지 않는 한 접시였습니다.고기도 부드럽고, 매우 맛있었습니다. 스프: 가지와 생강의 스프입니다. 메인 : 붉은 쇠고기 조림과 밥입니다. 디저트: 카카오의 아이스를 개인적으로 좋아했습니다. 오랜만에 가서 가격은 높아졌지만 다시 가고 싶은 가게입니다. (원문) 数年ぶりに訪れました。人気なお店なので、予約することをお勧めします。 今回は、大地のコース¥3900(税込)を頼みました。 前菜:付け合わせの野菜が様々な味付けをしてあり、飽きない一皿でした。お肉も柔らかく、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しかし、ごぼうが少し泥臭かったと感じました。 スープ:茄子と生姜のスープです。生姜の印象がナスのおかげで柔らかくなっており、頂きやすいお味に仕上がってます。 メイン:赤牛の煮込みと、ご飯です。とりあえず赤牛が柔らかくほろほろで、コクのある一品です。言うことなしに、美味しいです。 デザート:カカオのアイスが個人的に好きでした。コースの締めとしてふさわしい爽やかなデザートだったと思います。 久しぶりに行って、値段は高くなったけど、また行きたいお店です。しかし、店員さんがチラチラみてくるのが少し気になります。よって、星を4とさせていただ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입소문으로 찾아 첫 방문한 6월에 이어 두번째 방문.오봉 기간에 쉬는 것일까라고 안 해서 전화하면, 설마의 영업중♪ 럭키에도 예약 없이 안내 받았습니다^ ^ 초록의 소경의 어프로치를 빠지면 게스트를 부드럽게 맞이해 주는 입구. 미나미아소의 웅대한 전망을 바라보는 창문 테이블에서 휴일의 조금 일찍 런치를 ^^ 점심 메뉴는 고기나 파스타 코스 2종류만. 전채의 야채, ​​차가운 옥수수 스프도 모두 달고, 시간에 걸쳐 미나미 아소까지 와서 좋았다고 생각했습니다. 메인의 쇠고기의 레드 와인 끓이기도, 파스타도 볼륨 만점. 미나미 아소 지역은 아직도 숨은 명소이므로, 이쪽과 같은 센스 좋은 세련된 가게가 적습니다. 덧붙여서, 이쪽은 캐쉬 온리가 되기 때문에 주의를. (원문) 口コミで見つけて初訪問した６月に続いて二度目の訪問。お盆期間でお休みだろうなとダメ元で電話したら、まさかの営業中♪ラッキーにも予約無しで案内いただけました^ ^ 緑の小径のアプローチを抜けるとゲストを優しく迎えてくれる入り口。期待感が高まります。 南阿蘇の雄大な眺めを望む窓のテーブルで、休日のちょっと早めのランチを^ ^ ランチメニューは、お肉かパスタのコース2種類のみ。 前菜の野菜、冷製コーンスープもどれも甘くて、時間かけて南阿蘇まで来て良かったと思いました。 メインの牛肉の赤ワイン煮込みも、パスタもボリューム満点。（年配者には少し多いかも）出来れば、ホカッチャやライスを増やしてバランス取ってもいいかなと個人的には思いました。 南阿蘇エリアはまだまだ穴場なので、こちらのようなセンスよいお洒落なお店が少ないです。末長く通えればと願っています。素敵な思い出がまたひとつ作る事が出来ました。 ちなみに、こちらはキャッシュオンリーになりますのでご注意を。

(Google 번역 제공) 아소 보우의 고향 구기노에 가는 도중에 있어, 매회 다닐 때마다 신경이 쓰였습니다. 눈이 깜박이는 동안 갔다. 점심 점심 코스는 2 종류 바람 코스, 토양 코스가 있습니다. 파스타 메인 토양 코스를 선택했습니다. 전채는 많은 야채. 어느 야채도 각각 1번 맛있는 양념이 되어 있어, 한 입마다 입안이 맛있어 채워졌습니다. 건군 자위대 거리에 있는, 하트풀 키친 사쿠라씨에서 야채 먹었을 때도 느꼈습니다만, 여러가지 종류의 야채를 조금씩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전채는, 매우 호화스럽다고 생각합니다. 스프도 홈메이드 포카차도 물론 메인 파스타도 매우 맛있었습니다. 디저트도 디저트도 붙어 있기 때문에, 가격 이상의 점심이었습니다. 또 꼭 가고 싶습니다♪♪ (원문) 阿蘇ぼうの郷くぎのへ行く途中にあって、毎回通るたびに気になってました。 雪のちらつく中行って来ました。 お昼のランチコースは2種類 風のコース、土のコースがあります。 パスタメインの土のコースを選びました。 前菜はたくさんのお野菜。どの野菜もそれぞれ1番美味しい味付けがされていて、ひと口ごとに口の中が美味しいで満たされました。 健軍自衛隊通りにある、ハートフルキッチンさくらさんでお野菜食べた時も感じましたが、いろんな種類のお野菜を少しずつ美味しく食べられる前菜って、とても贅沢だなぁと思います。 スープも自家製フォカッチャも、もちろんメインのパスタも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デザートもスイーツも付いているので、お値段以上のランチでした。 またぜひ行き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오랜만의 이로나키 카제 씨 ✨ 가게의 창문에서 미나미 아소의 산들이 눈앞에 펼쳐지는 좋아하는 장소입니다. 대지 코스를 주문. 전채, 계절 수프, 붉은 쇠고기 조림, 쌀 & 포커처, 디저트, 유기 커피가 모두 맛있고, 둘이서 맛을 씹으면서 행복한 시간을 즐겼다. 눈치 채면 만석에. 다시 예약은 필수다. 반년에 한 번의 쁘띠 사치 ✨ 집에서 불과 니 시간의 자신들에게 있어서의 파워 스폿적인 장소. 다시 올 것이다. . ☺️ (원문) 久しぶりのイロナキカゼさん✨お店の窓から南阿蘇の山々が目の前に広がる大好きな場所です。大地のコースを注文。前菜、季節のスープ、赤牛の煮込み、ライス&フォカッチャ、デザート、有機珈琲のすべてが美味しく、二人で美味しさを噛み締めながら至福の時間を楽しんだ。気付けば満席に。改めて予約は必須だね。半年に一度のプチ贅沢✨自宅から僅かニ時間の自分らにとってのパワースポット的な場所。また来ます。。☺️

(Google 번역 제공) 2월의 추운 시기, 아침 11시 이후에는 예약으로 만석이었습니다. 예약은 아침 11시부터입니다. 식사는 아무도 일품입니다. 야채 단맛. 고기의 부드러움에 감동했습니다. 단지 실내가 매우 춥고, 스토브나 히터 등 있으면 더 식사를 즐길 수 있었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 대접이었습니다. (원문) 2月の寒い時期、朝11時過ぎには予約で満席でした。予約は朝11時からのみです。 食事はどれも絶品です。 お野菜の甘み。お肉の柔らかさに感動しました。ただ室内がとても寒く、ストーブやヒーターなどあればもっと食事が楽しめたかぁと思いました。ご馳走様でした。

히가에리온천 경험했습니다 물이 너무 좋았고 개운하고 기분좋은 느낌이라 이것이 파워스팟 온천인가!! 라고 느낄정도였어요 ㅎㅎ 다음에도 올일이 있다면 꼭 들르겠습니다!!

노천탕이 큰거 2, 작은거 1인데 큰거 1엔 물이 없음. 온천수는 유황인듯한데 좀 약함 물온도는 적당한데 수질, 탕내 청결도는 떨어짐 그밖의 식당, 매점, 놀이등 편의시설들도 텐션이 떨어지는 느낌 노천 남여탕 고정인데 그도 그럴것이 지금껏 그 어느곳보다 노출도가 탑급임 ㅋㅋㅋㅋ 일본인들은 별로 신경 안쓰는듯

아소산 쿠사센리에서 내려오면서 찾은 온천, 시골스럽고 전통이 느껴지는 물도 좋은 곳, 일본은 온천욕이 참 좋다. 특히 코끝이 시린 노천에서 뜨거운 온천욕을 하는 건 특별하고 포근한 경험이다. 강추!

야외 온천탕이 아주 좋았음. 온천수도 좋음

다음에 기회가되면 다시가보고 싶습니다. 물이 좋은 느낌입니다.

온천물은 좋은 지 몰라도 온천이 너무 오래되어서 목욕하는게 조 꺼림직하네요. 노천온천에는 벌레들이 죽어있구 ㅠㅠ

안개 자욱한 날에 방문하였습니다. 렌트카가 아니면 접근이 쉽지않습니다. 실내탕과 야외탕까지 안개와 증기가 가득해서 처음 느껴보는 운치를 만끽하였습니다. 야외탕은 4개중 2개가 비어있으나, 나머지 채워진 2개 탕만으로도 충분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구로카와나 유후인 온천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다음엔 바로옆 아덴호텔에 숙박하면서 느긋하게 즐기고 싶습니다. 반드시 재방문합니다. ^^

다 좋은데 너무 늦게 나온다...

(Google 번역 제공) 예약하러 갔지만, 주말이었기 때문입니까? 요리 제공까지 50분이 걸렸습니다. 어선이라면 몇 번으로 나누어 제공이라는 것이었기 때문에 한 번에 오는 튀김 메밀로 했는데 이것이 어선이라면 더 시간이 걸렸을까. . 기다리는 시간, 이것이 가장 마이너스 포인트입니다. 우리 혈당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식사 전에 주사를 기다리고 있었지만 너무 오래 걸리면 저혈당 발생합니다. 최소한 50분이 걸리면 사전에 한마디 부탁하고 싶었습니다. 시기(11월 하순) 탓인지 아직 신소바가 아닌 느낌이었습니다. 나는 따뜻한 소바의 국물도 간장의 맛밖에 없어 국물 본래를 느끼지 않고 거친 소바 쪽도 간장 매운 취향으로는 없었습니다. 튀김은 바삭 바삭하고 튀긴다. 새우가 다소 반생 부분이 있었지만 맛있게 받았습니다. (원문) 予約して行きましたが、 週末であったせいか？料理提供まで 50分かかりました。 御膳なら数回に分けて提供との事だったので一度に来る天ぷら蕎麦にしたのですがこれが御膳ならもっと時間がかかったのかな。。 待つ時間、 これが一番マイナスポイントです。 当方血糖に問題があるので、 食事前に注射を打ち待ってましたが 余りに時間がかかると低血糖を 起こします。 せめて時間が50分もかかるなら 事前に一言お願いしたかったです。 時期(11月下旬)のせいか、まだ新蕎麦ではない感じでした。 私は温蕎麦の出汁もお醤油の味しかなく出汁本来を感じることがなく ざる蕎麦の方も醤油辛く好みでは有りませんでした。 天ぷらはカリカリと揚がっており 海老が多少半生な部分有りましたが 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여행 마지막 날이었던 것도 있고, 우동, 메밀계가 먹고 싶었기 때문에 조사했더니 그 가게가 오른다. 게다가 평일 점심이었기 때문에 그것밖에 없었다. 그런데 당이었다. 【메리트】 · 곁이 맛있었습니다. (야끼 된장, 타카나 주먹밥, 계란도 좋았다) ・일본술과 곁의 궁합이 좋았다. 【단점】 ・인기의 가게답게, 기다릴 가능성 있어. 단품으로 부탁했기 때문에 튀김은 먹지 않기 때문에 불명. 그러나 또 와도 좋은 맛이었다. (원문) 旅行最終日だったのもあり、うどん、そば系が食べたかったため調べたところそのお店が上がった。 しかも平日お昼だったのでそれしかなかった。 ところがあたりだった。 【メリット】 ・そばがおいしかった。 （焼きみそ、高菜おにぎり、玉子もよかった） ・日本酒とそばの相性が良かった。 【デメリット】 ・人気のお店らしく、待たされる可能性あり。（今回は10分待ちで入れた） 単品で頼んだためてんぷらは食べてないため不明。 しかし、また来ても良い味だった。

(Google 번역 제공) 평일 오픈 후 20분 지나면 혼자 입점. 앞의 객실이 거의 만석에 가까웠기 때문인지, 한층 올라간 안쪽의 방에 안내되었습니다. 조금 느껴지는 정도의 노포료정감. 자루 메밀 1000 엔만으로는 느낌이 들고 버려, 큰 모듬 1540 엔과, 츠 우부 치고 감아 계란 800 엔을 주문했습니다. 이것으로 일본술에서도 부탁하면 완벽했습니다만, 차입니다. 덕분에 소바를 먹으면서 느긋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국자 타마코, 최고였습니다. (원문) 平日のオープン後20分過ぎに1人で入店。 手前の客室がほぼ満席に近かったからか、一段上がった奥の部屋へ案内されました。 ちょっと気が引けてしまうぐらいの老舗料亭感。 ざる蕎麦1000円だけでは気が引けてしまい、大盛り1540円と、ツウぶってだし巻き玉子800円を注文しました。 コレで日本酒でも頼めば完璧でしたが、車です。 お陰で、蕎麦を食べながらゆったりとした時間が過ごせました。 だし巻き玉子、最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깨끗한 느긋한 소바 가게였습니다. 가게의 스탭 분들도 느낌이 좋은 분 뿐이었어요^_^ 예약 방해했습니다 ☺︎ 신발을 벗고 올라갑니다. 주차장은 6-7대? 정도 멈출 수 있습니다. 가게 측에 멈추면 귀가는 쉽다고 생각합니다. 안쪽이라면 양 옆에 큰 차가 멈추면 고전합니다. 6세 이하의 어린이 🆖로 조용히 메밀을 즐길 수 있다 분위기입니다. 정원도 있습니다. 외국인, 도시인에게 힘든 기쁘다고 생각합니다. 그릇도 좋았습니다. 소바는 인후 좋은 타입 이었다. 天麩羅는 부드러운 타입 이었다. 노인에게도 부디. 메밀탕도 단단히 흐려서 농후한 메밀탕이었습니다. 아소로 운전하면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가게입니다! 시끄러운 분들도 오지 마라. 각각 조용한 목소리로 대화하고 아늑한 공간이었습니다. 주변 아소 장엄한 전망 일본 정원과 가구 꽃 걸이 축 등 눈 보양이 될 것 같습니다. 가게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안쪽 5-6명의 정원 쪽 테이블은 매우 분위기가 좋다 고객도 기쁘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닫아주면 개인실 타입으로 될지도? 수도 어느 쪽이든 2일 전까지 예약 가는 일 추천합니다‼ ️ 다음에 가면 오리를 먹고 싶습니다 🦆 화장실도 깨끗했습니다. ☆*:.｡. o(≧▽≦)o .｡.:*☆ (원문) 清潔感のある ゆったりとした お蕎麦屋さんでした。 お店のスタッフの方々も 感じの良い方 ばかりでした^_^ 予約して お邪魔しました☺︎ 靴をぬいで あがります。 駐車場は 6-7台？くらい 停めれます お店側に 停めると 帰りは でやすいと思います。 奥だと 両隣りに 大きな車が停まると 苦戦します。 ６歳以下のお子様🆖で 静かに 蕎麦を楽しめる 雰囲気です。 お庭もあり 外国の方、都会の方に 大変 喜ばれると思います。 器も素敵でした。 お蕎麦は 喉越し良いタイプ でした。 天麩羅は やわらかいタイプ でした。 ご年配の方にも 是非。 そば湯も しっかり 白濁して 濃厚な そば湯でした。 阿蘇にドライブしながら 雰囲気を楽しめる お店です！ 騒がしい方々も いらっしゃらず それぞれ 静かな声で 会話されて 居心地の良い空間でした。 周囲阿蘇の 雄大な景色 日本庭園や 家具 お花 掛け軸など 目の保養になりそうな お店だと思います。 特に 奥の 5-6名の お庭側のテーブルは とても 雰囲気がよく お客様も 喜ばれると思います。 もしかして 閉めてくれたら 個室タイプに なるのかも？ しれません どちらにせよ ２日前までに 予約して 行かれる事を オススメします‼️ 次いくなら 鴨を食べてみたいです🦆 トイレも綺麗でした ☆*:.｡. o(≧▽≦)o .｡.:*☆

(Google 번역 제공) 오랜만의 쿠기노 안씨, 상당히 무사태였기 때문에, 가게의 제작이나 스탭도 변하고 있어, 모두가 그레이드 업하고 있었습니다. 라스트 오더 직전의 방문이었기 때문에, 대충은 할 수 없는 취지를 입점시에 전해졌습니다. 저도 아군도 천 원숭이 메밀 세트를 받았습니다. 메밀은 현기증으로, 가는 10% 메밀, 스스로 생산된, 쿠키노 재래종을 사용되고 있습니다. 향기도 맛도 탁월합니다. 튀김은 보라색 아스파라와 새 양파와 조개 튀김 등 봄 야채 모듬, 새우 하늘과 현지 송어 튀김이었습니다. 디저트에 메밀국수와 흑밀한 가루 메밀국수를 받았습니다. 두 사람 모두 대만족 점심이었습니다. (원문) 久しぶりの久木野庵さん、 随分ご無沙汰でしたので、店の作りやスタッフの方も変わっていて、全てがグレードアップしていました。 ラストオーダー直前の訪問だったため、大盛りはできない旨を入店時に伝えられました。 私も相方も天ザル蕎麦セットをいただきました。 蕎麦は玄挽きで、細打ちの十割蕎麦、ご自分で生産された、久木野在来種を使われています。 香りも味も卓越しています。 天ぷらは、紫アスパラや新玉ねぎとアサリのかき揚げ等の春の野菜の盛り合わせ、海老天と地元のマスの天ぷらでした。 デザートにそばがきぜんざいと黒蜜きな粉そばがきをいただきました。 二人とも大満足のランチ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6월 재방】 장마의 맑은 날에 오랜만에 쿠기노 안씨에게 방해했습니다. 평일 금요일이라고 하는 것으로 12시 반경의 도착이었습니다만, 곧 입점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안쪽의 다다미 자리에 앉을 수 있었지만, 매우 좋은 방으로, 정원이 방을 둘러싸고 있어, 매우 차분한 방입니다. 주문은 기본이 없는 소바 1100엔으로 했습니다. ⭕️자루 메밀 1100엔 ⚫︎ 소바의 국수는 변함없이 코시가 있어, 후추의 좋은 것입니다. ⚫︎ 소바 츠유는, 가다랭이 국물의 맛이 잘 나와 있어, 이전보다 맛있게 느꼈습니다. 고보 천 메밀을 먹고 싶었지만 메뉴가 바뀌고 국수 메리 종류가 줄어들었던 것은 유감이었습니다. 안정의 맛이었습니다. 🤗 즐거웠습니다. 【2023년 12월 방문】 코로나 전 방문 이래 오랜만에 방해했지만, 이전에도 늘어 인기점이 되어 있어, 일시 지나도 30분 기다렸습니다. 천자루는 필기 메뉴로 가득한 타카나 볶음 주먹밥을 주문했습니다. ⭕️천수라 카라와 올라간 야채와 새우의 천국은 매우 맛있습니다. ⭕️28의 자루 소바 저희 가게의 메밀은, 현지산 메밀을 사용한 28 메밀입니다. 호은계라고 생각되는 메밀은 버릇이 적고 품위있는 맛의 국수로 완성되고 있어, 너무 지나치게 조금 겨자의 국물에 관련되어, 매우 맛있게 받았습니다♪♪ ⭕️ 다카나 볶음 주먹밥 밥솥 밥에 다카나 볶음을 섞어 가볍게 소금을 뿌린 주먹밥은 맛있지 않을 리가 없습니다! 맛있었습니다 🤗 조금 일찍 새해 보리가되었습니다. 😄 대접이었습니다. (원문) 【2025年6月再訪】 梅雨の晴れ間に久し振りに久木野庵さんにお邪魔しました。 平日金曜日ということで12時半頃の到着でしたが、すぐ入店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 初めて奥の座敷の席に着座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が、とても良い部屋で、お庭が部屋を囲んでいて、とても落ち着く部屋です。 注文は基本のざる蕎麦1100円にしました。 ⭕️ざる蕎麦1100円 ⚫︎蕎麦の麺は変わりなくコシがあり、喉越しの良いものです。 ⚫︎蕎麦つゆは、鰹出汁の風味がよく出ていて、以前よりも美味しく感じました。 ゴボ天蕎麦を食べたかったのですが、メニューが変わっていて、汁蕎麦の種類が減っていたことは残念でした。 安定の美味しさでした。🤗 ご馳走様でした。🙏🙇‍♀️🙇‍♀️ 【2023年12月訪問】 コロナ前の訪問以来久し振りにお邪魔しましたが、以前にも増して人気店となっていて、一時過ぎても30分待ちでした。 天ざると手書きメニューでそそられた高菜炒めのおにぎりを注文しました。 ⭕️天麩羅 カラッとあがった野菜と海老の天麩羅はとても美味しいですね‼️ ⭕️二八のざる蕎麦 当店の蕎麦は、地元産の蕎麦を使った二八蕎麦です。戸隠系と思われる蕎麦はクセが少なく上品な味わいの麺に仕上がっており、甘過ぎず少しからめのつゆに絡んで、とても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 ⭕️高菜炒めのおにぎり 炊き立てのご飯に高菜炒めを混ぜて、軽く塩をまぶしたおにぎりは、美味しくないはずがありません‼️ 美味しかったぁ🤗 少し早めの年越し蕎麦になりました。😄 ご馳走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구마모토현 미나미아소무라에 있는 라면점입니다. 현재는 낮에만 영업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라면의 종류가 있습니다만, 내 추천은 역시 소금라면입니다 또 하나의 추천은 만두입니다. 튀김과 삶은 2 종류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튀김 만두를 받았습니다. (원문) 熊本県南阿蘇村にあるラーメン店です。 現在は昼のみ営業になってるようです。 いろいろなラーメンの種類がありますが、私のオススメはやはり塩ラーメンです。すごくコクがあり、旨味の強いおいしいラーメンがいただけます。 もう一つのこちらのオススメは餃子です。揚げと茹でと2種類から選ぶことができます。今回は揚げ餃子をいただきました。パリパリでとても美味しくいただきます。ちらのお店は店舗の中から阿蘇外輪山が見ることができ、眺めも最高に良いお店ですので、そちらも楽しむことがで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합리적인 가격 설정 할머니가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나는 만두라면 (오모리) 조금 달콤한 돼지 뼈라고 생각합니다.만두는 피부의 두꺼운 원탄과 같은 느낌. 톤 매운 된장, 넣으면 맛있어요! 상대는 마늘 소금라면 정식 맛있다고 말했습니다. 유자 후춧가 갖고 싶어지는 맛있습니다. 정식은 밥, 마늘 프랑스, ​​다카나 밥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상대는 밥이었지만, 다른 쪽이 빵을 선택되고 있었습니다만 세련된 정식이 되어 있었습니다✨ 이번에 정식 마늘 빵을 먹을까요? (원문) リーズナブルな価格設定 おばちゃま方が楽しそうにお仕事されてます 私は、餃子ラーメン(大盛) 少々甘めの豚骨だと思います。餃子は 皮の厚いワンタンの様な感じ。もう少し中身が欲しいです。欲を言えば スープももう少し欲しいですｗｗｗまぁでも美味しいかな トン辛味噌、入れたら美味しいですよ!とお店の方が教えてくれたのに 入れるの忘れた…💧 相方は、ガーリック塩ラーメン定食 美味しいと言ってました。柚子胡椒が欲しくなる味らしいです。 定食は、ご飯、ガーリックフランス、高菜飯から選べます 相方はご飯でしたが、別の方がパンを選ばれてましたが お洒落な定食になってました✨ 今度、定食のガーリックパンを食べてみようかな

(Google 번역 제공) 간장라면과 말도 받았습니다. 라면은 후추의 매운맛이 강하고 마그마를 조금 느낄 수 있습니다 😅 가격을 생각하면, 불가능하지도 않고 말 치는 말 삼나무 고기와 곤약의 조림은, 맛있게 밥과 맞을 것 같았습니다. 이번에는, 아카규 요리를 먹고 싶었지만, 아카규의 급등에 의해 중지되고 있는 것 같아 유감이었습니다. 카운터에 종이가 있었지만 주문 후 발견했습니다 😅 (원문) しょうゆラーメンと馬どてを頂きました。 ラーメンは、胡椒の辛みが強めでマグマを少し感じられます😅 値段を考えれば、可もなく不可もなく 馬どてなる馬スジ肉とこんにゃくの煮物は、美味しくご飯と合いそうでした。 今回は、赤牛料理を食べたかったけど、赤牛の高騰により中止となっているようで残念でした。 カウンターに張り紙があったけど、注文後に発見し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이전보다 "들러보고 싶은 가게"였지만 ... 언제나 그 기회를 놓쳤기 때문에 굳이 여기 가게를 목적으로 내점해 보았습니다. 가게 앞에는 자갈 주차장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수용 대수는, 10대위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점내는… 🗻아소 고다케를 👀 바라볼 수 있다 안쪽 창가에 따라 카운터 좌석. 가운데 줄은 4인용: 테이블석. 그 외, 점내 주차장측은 "2인용: 테이블석"에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오늘의 목적은 「🍜 간장 라면」(ﾟ∀ﾟ)노. 《토핑》 · 콩나물 · 미역 🍜라면 단품 「정식」으로 하면…(^-^) ・🍚밥 ・🥟만두(3개 첨부) 이 🍚밥은 "백미 나카모리"라면… 「정식」의 가격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만 ￥50 과금하면 「🍚 타카나 밥」에 변경할 수 있습니다. 그 "🍚타카나 밥"은 👊 아낌없이 '타카나'를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 · 맛. ·정도 좋은 짠맛. ・샤키샤키한 식감이 매우 좋다. 모처럼 🗻 아소에 왔다면 「타카나」 먹었지만 유익해요ー(^o^) 또 「🥟만두」에 이르러서는… "구운 만두 / 삶은 만두" "선택"이 가능하므로 주문시 점원 분에게 전해주세요. (^-^) 나는 "🍜 간장라면"에 🥟만두를 태우고 🍴 먹고 싶었기 때문에 「🥟 삶은 만두」를 선택했습니다. 이 가게의 "🥟 삶은 만두"는 ... 「정식」에서도 별기에 있다 「일본식 국물」에 잠겨 먹는 것도 좋다. 🍜라면에 태우는 것도 좋다. 「맛변」으로 각 테이블/카운터 좌석에… 가게 오리지널 「🌶️ 매운 조미료」가 놓여 있기 때문에 취향에 따라 "국물"과 "국물" 익숙해져 즐겨주세요. "🍜 간장라면"의 수프는 나 개인적으로는 "조금 달콤한 인상"이었습니다. 여기에서 개인적으로 "욕심으로 실패" 한 일을 소개합니다. 여기의 「🥟만두」는 👀 외형이 "평평" 「원탄」과 같은 형상입니다. 「🍜정식」에 붙어 온다 🥟만두：3개로는 부족할까 😌? 라고 생각해… 따로 🥟 삶은 만두 : 1 인분을 👊 추가 주문. 이것이 유~구 "🌀 배 가득"이 되어 조금 후회했습니다. (/--)/ 모든 것 "배 8 분" 제일이군요. (원문) 以前より "寄ってみたいお店"ではありましたが… 中々、その機会を逃していたので あえて、ここのお店を目的で 来店してみました。( ≧∀≦)ノ お店前には 砂利の駐車場が完備されています。 収用台数は、10台位は大丈夫だと 思います。(゜ロ゜) 店内は… 🗻阿蘇五岳を👀眺める事が出来る 奥側窓際に沿ったカウンター席。 真ん中列は ４人掛け：テーブル席。 その他、店内駐車場側は "２人掛け：テーブル席"で 構成されています。(^ー^) 本日の お目当ては「🍜醤油ラーメン」(ﾟ∀ﾟ)ﾉ。 《トッピング》 ・もやし ・ワカメ 🍜ラーメン単品を 「定食」にすると…(^-^) ・🍚ご飯 ・🥟餃子(３個付き) この 🍚ご飯は "白米中盛"であれは… 「定食」の値段で食す事が出来ますが ￥５０課金すると「🍚高菜飯」へ 変更する事が出来ます。( ・∀・) その 「🍚高菜飯」は 👊惜し気も無く「高菜」を 沢山に使ってあります。( 〃▽〃)旨い♡" ・風味。 ・程好い塩味。 ・シャキシャキした食感がとても良し。 せっかく 🗻阿蘇に来たならば 「高菜」食べたがお得ですよー。(^o^) また 「🥟餃子」に至っては… 「焼き餃子/茹で餃子」の "選択"が出来ますので、注文時に 店員さんの方へ伝えて下さい。(^-^) 私は 「🍜醤油ラーメン」に 🥟餃子を乗せて🍴食すしたかったので 「🥟茹で餃子」の方を選択しました。 このお店の 「🥟茹で餃子」は… 「定食」でも別器にある 「和風出汁」に浸して食する事も良し。 🍜ラーメンに乗せるも良し。( ￣▽￣)♡ 「味変」で 各テーブル/カウンター席に… お店オリジナル「🌶️辛味調味料」が 置いてありますので お好みで「スープ」や「出汁」に 馴染ませて楽しまれて下さい。( =＾ω＾) 「🍜醤油ラーメン」のスープは 私個人的には"少し甘めの印象"でした。 ここで 個人的に"欲張って失敗" した事を紹介します。(^o^;) ここの「🥟餃子」は 👀見た目が"平たい" 「ワンタン」の様な形状です。 「🍜定食」に付いてくる 🥟餃子：３個では足らないかなぁ😌？ と、思って… 別に🥟茹で餃子：１人前を 👊追加注文。 これが 結～構"🌀お腹いっぱい"になり 少～し後悔しました。(/--)/ 何事も 「腹八分」が 一番ですよね。。。(#^.^#)

(Google 번역 제공) 소금라면이 맛있다! 돈코츠도 좋지만 빠져 나온 느낌은 아닙니다. 적어도 구마모토에서 먹는 소금라면 중에서는 상위라고 느낀다. 미나미 아소 🟰 메밀의 이미지로 구마모토 시내에서 아사히 가세이에 출장 때는 마그마 식당 씨를 그리워하고 모든 메밀 가게 순회를하고 있었다. 라면 먹었으면 노베오카까지 참아, 마스모토 본점에 다녔다 어째서 그 무렵은 마그마 식당 씨에게 가지 않았는지 회개된다. 애상의 좋은 아줌마, 알맞은 국수의 경도라고 말해 더 유명해져도 좋다. (원문) 塩ラーメンが美味しい！ とんこつも良いが抜きん出た感じでは無い｡ 少なくとも熊本で食べる塩ラーメンの中では上位と感じる｡ 南阿蘇🟰蕎麦のイメージで、熊本市内から旭化成へ出張時はマグマ食堂さんを素通りして全ての蕎麦屋巡りをしていた。 ラーメン食べたきゃ延岡まで我慢して、桝本本店に通っていた(2008年頃は辛麺桝本の存在は知られて無く延岡中心に宮崎でも数店舗だった） なんであの頃はマグマ食堂さんに行かなかったのか悔やまれる。 愛想の良いおばちゃん、ほどよい麺の硬さと言いもっと有名になっても良い｡

(Google 번역 제공) 라면 담백함도 맛있었습니다만 타카나 메시도 맛있고 건강이 나왔습니다. (원문) ラーメンあっさりも美味しかったですが高菜メシも美味しくて元気がでました。揚げ餃子のパリパリ感も👍、夜峰山のキレイな景色を見ながらランチができ良き思い出にな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일 사이의 점심 식사로 이용. 쾌청에 따라, 가게 안에서도 아소 고다케가 깨끗하게 보이고, 분위기는 확실합니다. 여러가지 라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만, 역시, 간판의 마그마라고 기재되어 있는 마그마라면 정식(부가세 포함 1440엔)을 주문. 잠시 후 입고, 수프에서받는 것에. 구마모토라면은 돼지뼈 스프에 검은 머유가 걸려 있습니다만, 이쪽의라면은 돼지뼈 스프에 라유가 걸려 있어 매운 스프를 상상하고 있었습니다만, 매운맛은 그다지 어울리지 않습니다. 재료는 소나무 열매, 쿠코 열매, 흰색 해파리 등, 변종의 재료가 있어 특별감은 있었습니다. 정식 만두는 물 만두로 만들었습니다. 야채감이 강한 만두는 작고 3개의 페로리입니다. 탁상의 매운 된장으로 맛이 변하면 맛있다고 점원이 추천 해 주었기 때문에, 매운 된장을 녹이면 딱 좋은 매운맛이되어, 감칠맛이 증가합니다. 이곳은 소금라면도 맛있다는 것이므로 다음에 받고 싶습니다. 잔치까지 했다. (원문) 仕事の合間のランチで利用。 快晴に伴い、店内からも阿蘇五岳が綺麗に見れて、雰囲気はバッチリです。 色んなラーメンがあるようですが、やはり、看板のマグマと記載されているマグマラーメン定食(税込1440円)をオーダー。 しばらくして着丼し、スープから頂く事に。 熊本ラーメンは、豚骨スープに黒マー油がかかっていますが、こちらのラーメンは、豚骨スープにラー油がかかっており、辛いスープを想像しておりましたが、辛さはさほど御座いません。 具材は、松の実、クコの実、白キクラゲ等、変わり種の具材があり、特別感はありました。 定食の餃子は、水餃子にしました。 野菜感が強い餃子は小ぶりで3つペロリです。 卓上の辛味噌で味変すると美味しいと店員さんが勧めてくれたので、辛味噌を溶かすとちょうど良い辛さになり、コクが増します。 こちらは、塩ラーメンも美味しいとの事ですので、次回頂きたいと思います。 ごちそう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아소에 가면 결정과 같이, 아이들의 강한 희망으로 이쪽으로 받습니다. 생 햄의 모듬, 햄 소시지의 모듬, 햄버거도 카레도 틀림없이 맛있습니다. 식후는 반찬이나 베이컨 등 기념품에 반드시 사서 돌아갑니다. 이 베이컨이나 윈너로 만든 포토프는 최고로 맛있게 됩니다. 계열점의 마이스터 하우스도 멋진 점내에서 마음에 드시지만 정기 휴일이었습니다. 이곳은 본격적인 바이스 브루스트를 먹을 수 있습니다. (원문) 阿蘇に行ったらお決まりのように、子供達の強い希望でこちらでいただきます。 生ハムの盛り合わせ、ハムソーセージの盛り合わせ、ハンバーグもカレーもなんでも間違いなく美味しいです。 食後はお惣菜やベーコン等お土産に必ず買って帰ります。 こちらのベーコンやウィンナーで作ったポトフは最高に美味しくなります。 系列店のマイスターハウスも素敵な店内でお気に入りですが定休日でした。こちらは本格的なヴァイスブルストが食べられます。絶景のロケーションと絶品お肉やウィンナー等でバーベキューもお世話にな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소시지 시식 제공 있음. 기간 한정 포크 커틀릿은 맛있는데다 볼륨이 최고. 이것은 진지하고 숨겨진 레스토랑입니다. (원문) ソーセージの試食提供あり。 期間限定のポークカツレツは美味いうえにボリュームあって最高。 これはマジで穴場なレストランです。

(Google 번역 제공) 11월 후반의 3연휴 무렵, 하늘 높은 가을 하늘의 시절에 들었습니다. 주문한 것은 계절 한정으로 나와 있던 적소를 맥주와 데미글라스 소스로 토로토로에 끓인 메뉴. 우선 삶은 고기에 칼을 두면 힘을 담지 않고도 스톤과 끊어 입에 포함하면 상냥한 맛이 입안에서 풀어 맛과 행복의 페스티벌이 개최되었습니다. 맛있다. 입안에서 행복이 날뛰다. 끓인 맥주의 은은한 쓴맛과 소스의 맛이 상반되지 않고 조화롭고 멋집니다. 세트의 빵을 소스에 붙여 먹으면, 밀가루의 냄새가 향기나는 노보리 소스의 맛과 입에 남은 고기의 만족감이 합쳐 무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신선한 샐러드를 먹고 한숨. 맛을 느끼는 스프를 즐기고, 또 토로토로에 삶은 고기가 찡그리고 입안에서 녹아 행복. 완식할 때까지 그 반복이었습니다. 또, 접객해 주신 여성 스탭 분도 정중하게 해 주셔, 부담없이 여행의 이야기를 들어 주셔서 즐거운 여행의 추억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이번 여행으로 아소에 와서 좋았다고 진심으로 생각할 때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의 인생으로 아소에 여행할 기회가 있으면 다시 들려주셨으면 합니다. 고마워요. (원문) 11月後半の3連休ごろ、空高い秋空の時節に伺いました。 注文したのは季節限定で出されていた赤牛をビールとデミグラスソースでトロトロに煮込んだメニュー。 まずは煮込み肉にナイフを置くと力を込めずともストンと切れて、口に含むと優しい旨味が口の中でほぐれ美味しさと幸せのフェステバルが開催されました。美味しい。口の中で幸せが暴れる。煮込んだビールのほのかな苦味とソースの旨味が相反せず調和して素敵。セットのパンをソースに付けて食べれば、小麦粉の匂いが香り立ちのぼりソースの旨味と口に残った肉の満足感が合わさり無敵でした。そして新鮮なサラダを食べて一息。滋味を感じるスープを楽しみ、またトロトロに煮込んだ肉がほろほろと口の中で溶けて幸せ。完食するまでその繰り返しでした。 また、接客していただきました女性スタッフの方も丁寧にしていただき、気さくに旅行の話を聞いて頂いて楽しい旅の思い出になりました。おかげ様で、今回の旅行で阿蘇に来て良かったと心から思えるひとときを過ごせました。今後の人生で阿蘇に旅行する機会があれば再度寄らせていただきたいと願いま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소시지와 윈너가 유명한 가게, 먹은 것은 햄, 소시지 모듬, 본레스 햄 스테이크, 아카규의 사로인 스테이크를 먹었지만 8,000엔으로 점심에는 조금 높아진 소금분이 조금 높을까라고 생각했지만, 전문점다운 수준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유감이었던 것이, 가게 내의 서비스입니다.인간 부족인지 주문을 취하지 못하고, 빵이나 스프가 함께 나오지 않아 촉구해 겨우 나오는 등, 좀 더 확실히 해 주었으면 했다. (원문) ソーセージやウインナーが有名らしいお店､食べたのはハム､ソーセージの盛り合わせ､ボンレスハムステーキ､赤牛のサーロインステーキを食べたが8,000円とランチには少し高めとなった｡塩分が少し高めかなと思ったが、専門店らしいレベルだったと思います。 残念だったのが、店内のサービスです。人手不足なのか注文をとりにこない､パンやスープが一緒に出てこなくて催促してやっと出てくるなど､もう少ししっかりして欲しかった。

(Google 번역 제공) 도착했을 때 정말 설레었어요. 건물도 매력적이고, 인테리어도 아름답고, 메뉴도 괜찮아 보였거든요. 하지만 2분도 채 지나지 않아 분위기는 완전히 가라앉았어요. 직원 한 명(나이 드신 남자분)이 우리를 맞이하고 창가의 멋진 테이블을 치워주긴 했지만, 그 후로는 마치 우리가 사라진 것 같았어요. 물도, 따뜻한 온기도, 후속 조치도 없이 그저 뻣뻣하고 무관심한 존재감으로 최소한의 일만 했을 뿐이었어요. 음식은요? 훌륭했어요. 별다른 안내 문구도 없었고요. 하지만 분위기는요? 죽음처럼 고요했어요. 음악도, 활기도 없었죠. 다른 손님들은 수군거리거나 마치 추도사를 기다리는 듯 조용히 앉아 있었어요.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오세요. 하지만 완전히 허공에 뜬 채로 식사를 하고 나면 감정적으로 덜 익어버릴 각오를 하세요. 맛있는 음식은 좋지만, 너무 맛있을 거라고 기대하지는 마세요. (원문) We were genuinely excited when we arrived—the building is charming, the interior is beautiful, and the menu looked promising. But within two minutes, the mood completely deflated. The one staff member (an older man) greeted us and cleared a nice table by the window, but after that, it was like we’d vanished. No water, no warmth, no follow-up. Just a stiff, disinterested presence doing the bare minimum. The food? Excellent. No notes there. But the atmosphere? Deathly quiet. No music, no energy. Other customers were whispering or just sitting in silence like they were waiting for a eulogy. Come for the food—but prepare to dine in a vacuum and leave emotionally undercooked. Worth it for the food, but don’t come expecting gemütlichkeit.

(Google 번역 제공) 무엇을 먹어도 맛있다.공항에서도 숙성 살라미와 생햄을 추가 구입해 2번 즐겼습니다. (원문) 何を食べても美味しい。空港でも熟成サラミと生ハムを追加購入して2度楽しみました。本格派でありながら、アットホームな雰囲気で料理も丁寧な味わい。

(Google 번역 제공) 4년 전에 우연히 지나가는 곳에 찾아 햄스테이크가 맛있었기 때문에 또 들렀습니다. 점내는 매우 멋진 장식으로, 식사는 볼륨 만점. 빵도 정말 사쿠사쿠 푹신푹신하고 맛있습니다. 물론 다시 햄스테이크. 동행자는 적소의 와인 조림을 선택. 이것 또한 깔끔하고 맛있었습니다. (원문) 4年前に偶然通りすがりに見つけて、ハムステーキが美味しかったのでまた立ち寄りました。店内はとても素敵な装飾で、お食事はボリューム満点。パンも本当にさくさくふわふわで美味です。もちろんまたハムステーキ。同行者は赤牛のワイン煮をチョイス。これまたさっぱりしていて美味しかったそうです。

분위기 좋은 산속 산장 피자 가게 다이칸보에서 가게로 가는 길이 매우 분위기 있습니다 피지는 매우 훌륭합니다 다만 가격은 좀 비싸네요 2층 테이블이 비좁습니다 겨울이라 환기 문제도 있군요 요리는 맛있지만 식당 컨디션은 글쎄 ... 입니다 인스타 맛집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화덕피자고, 짭짤해요. 맛은 괜찮은편인데 전통적인 나폴리피자를 표방하는것치곤 마르게리따에 바질이 없네요.. 고르곤졸라가 가장 맛있었으며 1인1피자가 양이 맞을듯해요. 양과 맛대비 가격이 2천엔이 넘어 비싼편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과거에 먹은 피자 중에서도 톱에 들어갈 정도로 맛있는 피자입니다.집 근처에 있으면 헤비로테라고 생각합니다. 추천된 고르곤졸라의 피자는 최고로 맛있었습니다!아카규 훈제 피자도 맛있었습니다. 1명 1장 가볍게 갈 수 있어요! 로케이션도 꽤 좋지만, 이 날은 운이 나쁘고(좋다고 말해야 할까… 본래라면 분위기는 별 5라고 생각합니다. 인기 가게 같지만 예약은 할 수없는 것 같습니다. (원문) 過去に食べたピザの中でもトップに入るほど美味しいピザです。家の近くにあったらヘビロテすると思います。 オススメされたゴルゴンゾーラのピザは最高に美味しかったです！赤牛燻製ピザも美味しいです。チーズも美味しいですが、カリッとモチっと、どちらも味わえることが出る生地は特に感動しました。 1人1枚軽くいけますよ！と言われ2種注文したのですが、本当にペロッと食べられました。 ロケーションもかなり良いですが、この日は運が悪く（良いと言うべきか…。）年に2回しかない歌のイベントがあっており、自然の音を全く楽しむことが全くできませんでした…。 本来であれば雰囲気は星5だと思います。 人気店のようですが予約はできないようです。

(Google 번역 제공) 【산속에 자리 잡고, 예약 불가의 대인기 피자 가게】 외관은 서양식, 안에 들어가면 어딘가 일본의 분위기도 감도는 멋진 가게. 주위에는 아름다운 신록이 펼쳐져 대기 시간에 조금 산책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방문시의 모습】 삼연휴 중일 낮에 방문한 곳, 13조 대기와 상당한 인기. 가게 밖에 있는 보드에 이름을 기입해, 순서가 오는 것을 기다리는 스타일입니다. 여름철은 뜨겁기 때문에, 최저 인원만이 가게 근처에 남아, 그 외는 차내에서 대기하는 것이 쾌적. 우리도 그 방법으로 기다리면서 순서가 다가오면 보드를 확인하러 갔다. 다만, 불렸을 때 그 자리에 없으면 날려지므로 주의! 【점내와 요리】 피자는 천이 얇고 가볍고, 1인 1장은 여유로 먹을 수 있는 사이즈감. 어떤 피자도 매우 맛있고 토마토와 치즈 소재의 맛이 제대로 느껴집니다. 1인 1품제입니다만, 음료도 1품으로서 카운트되므로 부담없이 주문하기 쉽습니다. 배가 비어 있지 않아도 토마토의 짙은 맛을 즐길 수 있는 샐러드는 꼭 먹어 보시길 바라는 일품. 【혼잡 대책과 추천 시간대】 피자가 구워질 때까지 조금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시간에 여유를 가지고 방문을. 비교적 비어 있는 것은 오픈 직후(개점 시간)나 14~15시경. 혼잡을 피하고 싶은 분은 시간을 어긋나는 것이 좋습니다. 【주차장】 15~20대 정도 정차할 수 있습니다만, 주차장의 입구가 일방통행으로 좁기 때문에, 혼잡시는 약간 정류하기 어려운 인상. 양도하고 이용을. ⸻ 산속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퀄리티가 높은 피자와 느긋한 시간을 즐길 수 있는 가게입니다. 자연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맛있는 시간을 보내십시오. (원문) 【山の中に佇む、予約不可の大人気ピザ屋さん】 外観は洋風、中に入るとどこか和の雰囲気も漂う素敵なお店。 周囲には美しい新緑が広がり、待ち時間に少し散策するのもおすすめです。 【訪問時の様子】 三連休の中日のお昼に訪れたところ、13組待ちとかなりの人気ぶり。 お店の外にあるボードに名前を記入し、順番が来るのを待つスタイルです。 夏場は暑いので、最低人数だけが店の近くに残り、他は車内で待機するのが快適。 私たちもその方法で待ちつつ、順番が近づいたらボードを確認しに行きました。 ただし、呼ばれた際にその場にいないと飛ばされるので注意！ 【店内と料理】 ピザは生地が薄めで軽く、1人1枚は余裕で食べられるサイズ感。 どのピザもとても美味しく、トマトやチーズの素材の味がしっかり感じられます。 1人1品制ですが、ドリンクも1品としてカウントされるので気軽に注文しやすいです。 お腹が空いていなくても、トマトの濃い味わいが楽しめるサラダはぜひ食べてみてほしい一品。 【混雑対策とおすすめ時間帯】 ピザが焼き上がるまで少し時間がかかるため、時間に余裕を持って訪問を。 比較的空いているのはオープン直後（開店時間）や14〜15時頃。混雑を避けたい方は時間をずらすのがおすすめです。 【駐車場】 15〜20台ほど停められますが、駐車場の入口が一方通行で狭いため、混雑時はやや停めづらい印象。譲り合ってご利用を。 ⸻ 山の中とは思えないほどクオリティの高いピザと、ゆったりとした時間を楽しめるお店です。自然の中でリラックスしながら、美味しい時間を過ごしてみてください。

(Google 번역 제공) 다니고 15년 이상! 일품 pizza는 물론, 귀성한 것처럼 따뜻하게 맞이해주는 마스터 부부! 그리고 녹색으로 둘러싸인 멋진 공간! 어느 것을 매우 최고입니다! ! 단지 연휴라든가는 굉장히 혼잡하므로, 개점 전이나 점심 시간 지나고 나서(천 품절의 가능성 있어)가 좋을지도! (원문) 通い詰めて15年以上！絶品のpizzaは勿論、帰省したかのように温かく迎えてくれるマスターご夫妻！そして緑に囲まれた素敵な空間！どれをとっても最高です！！ただ連休とかは凄く混むので、開店前かランチ時過ぎてから（生地売れ切れの可能性あり）がいいかも！

(Google 번역 제공) 아소 주변은 커녕 쿠마모토에서 가장 맛있는 피자 가게라고 생각합니다. 아카규 훈제 피자도 맛있습니다만, 내 강추는 고르곤졸라 피자입니다! 예약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대기 시간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자연이 풍부한 로케이션이므로 주변을 산책해 여가 부수 수 있어요~ (원문) 阿蘇周辺どころか熊本で一番美味しいピザ屋さんだと思います。 赤牛燻製ピザも美味しいですが、私のイチオシはゴルゴンゾーラピザです！ 予約ができないので待ち時間があることもありますが、自然豊かなロケーションなので周辺を散策して暇つぶし出来ますよ〜

(Google 번역 제공) 마르게리타와 고르곤 졸라의 PIZZA를 둘이서 공유하고 받았습니다.천도 푹하고 있어, 몹시 맛있고 품위있는 맛이었습니다. 가게의 분위기도 매우 훌륭하고, 작은 새의 울음소리도 기분 좋다. (원문) マルゲリータとゴルゴンゾーラのPIZZAを２人でシェアして戴きました。生地もフワッとしていて、すごく美味しく上品な味でした。 店の雰囲気も大変素晴らしく、小鳥の鳴き声も心地いい。バイク旅の途中で、癒やされた贅沢な時間でした。

야끼니꾸, 소고기덮밥 전문점 로스비프 덮밥 곱, 스테이크비프 덮밥 곱으로 먹었음 음식이 무난하지만 특별한점이 없어서 아쉬었음 찾아가서 먹어볼 정도의 음식들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로스비프는 고기가 부드러워 먹기 좋았습니다. 밥위에 올라간 소스는 한국인 입맛기준으로 불고기 소스와 유사했습니다. 꽤 익숙한 느낌의 맛이었네요. 그래서 감동은 없었습니다. 스테이크덮밥도 크게 다르진 않으나 로스비프에 비해 질긴부분이 있어서 씹는데 불편했습니다 제 취향으로는 저렴하면서 부드러운 식감의 로스비프가 더 좋았습니다

메뉴는 말고기 구이랑 말고기 덮밥, 소고기 덮밥 산천어 구리를 먹었는데 덮밥은 평균이지만 말고기는 정말 맛있습니다 입안에서 살살녹아요

대존맛

(Google 번역 제공) 전날부터 예약을 넣어, 그 때에 미리 주문을 하는 것으로 아카규 스테이크 덮밥을 2명분 부탁했습니다. 오쿠아소의 다카모리마치는 자연 풍부하고 미나미아소의 현관구라고 합니다. 11시에 개점에서 점내의 벽에는 옛날 그리운 일본악 레코드가 대량으로 장식되어 들으면 오너의 컬렉션과의 일입니다. 또 SnowMan의 2명이 로케로 방문한 것 같네요. 여러가지 Snow Man 상품도 많이 장식하고 있었습니다 웃음 점내에는 몇 세트의 손님이 들어가, 벌써 주문이 끝난 아카규 스테이크 덮밥과 부인을 좋아하는 야마메의 소금구이를 부탁했습니다. 건강한 스탭이 아카규 스테이크 덮밥과 조금 시간을 두고 야마메 소금 구이를 테이블에, 아카규의 스테이크는 부드럽게 산 아오이와 온천 달걀을 저어 혼합 꼭 스테이크 덮밥은 이제 웃을 수밖에 없을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 결코 싼 음식은 아니지만 쁘띠 호화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 (원문) 前日から予約を入れ、その際に前もって注文をするとの事で赤牛ステーキ丼を2名分お願いしました。奥阿蘇の高森町は自然豊かで南阿蘇の玄関口だそうです。11時に開店で店内の壁には昔懐かしい邦楽レコードが大量に飾っており聞くとオーナーのコレクションとの事です。またSnowManの2名がロケで訪れたらしいですね。色んなSnow Manグッズも沢山飾っていました 笑　店内には数組のお客さんが入り、すでに注文済みの赤牛ステーキ丼と奥さんが大好きなヤマメの塩焼きをお願いしました。元気なスタッフが赤牛ステーキ丼と少し時間を置いてヤマメ塩焼きをテーブルに、赤牛のステーキは柔らかく山葵と温泉たまごをかき混ぜたステーキ丼はもう笑うしかないくらい美味しかった✨決して安い食べ物ではありませんがプチ贅沢な時間を過ごし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음식: 👍👍👍👍 환경: 👍👍👍 재방문율: 👍👍👍 게스트하우스 근처에 위치해 있어서 말고기를 맛보고 큐슈 야키니쿠의 풍미를 느껴보려고 왔어요. 닭고기도 큐슈 특산품이라 정말 맛있어요. 말고기도 전반적으로 꽤 맛있었어요. 꼭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소고기도 맛있었어요. (원문) 餐點：👍👍👍👍 環境：👍👍👍 回頭率：👍👍👍 在民宿附近，就過來吃看看馬肉也就感受一下九州燒肉口味，但是雞肉也真是九州名產，口味也很好吃，馬肉整體口感也不錯，建議可以來嘗鮮，赤牛口味也不錯。

(Google 번역 제공) ⭐ 시라미즈 노조미 (음식 리뷰 추가) 시라미즈 노조미도 강력 추천합니다! 그곳에서 아소 아카규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아카규 소고기는 정말 부드럽고 풍미가 좋았고, 지방도 적당했지만 육즙이 풍부하고 전혀 느끼하지 않았습니다. 간단한 조리법 덕분에 재료 본연의 풍미가 완벽하게 살아나 정말 맛있어서 멈출 수 없었습니다. 시라카와에 가시면 시라미즈 노조미는 꼭 드셔보세요! (원문) ⭐ 白水乃蔵（食記附加段落） 另外想特別推介 白水乃蔵！我哋去到嗰度食阿蘇赤牛，真係超級好味。赤牛肉質好嫩、肉味好香，脂肪唔會太多，但咬落去又好 juicy，完全唔會膩。用簡單嘅料理方式已經突出食材本身嘅鮮味，食到停唔到口。 如果去白川水源，白水乃蔵真係必試！

(Google 번역 제공) 구마모토 여행 마지막 점심에. 아카 소 요리와 말찌는 먹을 수있는 곳을 찾고 있으면 발견했습니다. 점심 시간의 끝에 왔기 때문에 비어있었습니다. 정취가 있는 점내. 다양한 레코드와 CD 재킷이 줄 지어있었습니다. 주문은 터치 패널로. 말찌는 단맛이 강해 생강 간장과의 궁합이 발군이었습니다. 아카규의 불고기도 맛있고 가마도 밥도 엄청 맛있다. 훌륭했습니다 😋 (원문) 熊本旅行最後のランチに。 あか牛料理と馬刺しが食べれる所を探していたら見つけました。 ランチ時間の終わりかけに来たので空いてました。 趣のある店内。 色んなレコードやらCDのジャケットが並んでました。 注文はタッチパネルで。 馬刺しは甘みが強く生姜醤油との相性が抜群でした。 あか牛の焼肉も美味しくて釜戸ご飯もめちゃくちゃ美味い。 絶品でした😋

고급지면서 세련된 퓨전 양식 너무 좋았습니다. 음식 하나하나에 정성을 드린것이 보여서 너무나 만족한 식사였어요. 스테이크 코스 요리에 금액도 비싸지 않고 좋습니다. 다음에도 또 방문하고싶어요.^^

예약제로 운영되는 최고의 레스토랑 음식 구성, 서비스, 맛 등등 빠지는게 없음 단점은 렌트카가 없다면 방문하기 힘들다는 것 뿐 렌트로 구마모토, 아소 산 주변을 관광한다면 무조건 와 보시길(예약은 사이트로 가능)

아소 캐년 테라스 앤 롯지 뒤에 위치한 분위기 있는 후렌치 레스토랑 스테이크가 맛났고 세프부부의 정성을 느낄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가게 분위기도 아늑하니 좋고, 정성이 느껴지는 음식이였어요~ 구마모토 여행 동안 먹은 음식 중 최고였어요~😍 가족들 모두 맛있게 먹었답니다. 😄

아소산의 멋진 풍경을 만끽하고 더불어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한국에서... 예약을 못하고 방문했지만 식사제공에 감사합니다

전원에서 신선한 재료로 맛있는 요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이쪽의 가게를 방문하는 것이, 매년 항례의 이벤트가 되어 있어, 3회째의 방문이었습니다. 작년은, 아이의 탄생이 있어 묻지 못했기 때문에, 2년만에 들었습니다. 식사는 전채부터 디저트까지, 변함없는 맛으로, 고기도 부드럽고 육즙이었습니다! 가게의 차분한 분위기도 좋아합니다. 1살이 된 지 얼마 안된 아들에게는 이유식을 반입해 주셨습니다만, 전채나 스프, 홈메이드 빵 등도 조금씩 먹고, 아무도 마음에 든 것 같고 니코니코 미소였습니다. 또 내년, 가족으로 들으면 좋겠습니다. (원문) こちらのお店を訪れるのが、毎年恒例のイベントになっており、３回目の訪問でした。昨年は、子どもの誕生があり伺うことができなかったため、２年ぶりに伺いました。 食事は前菜からデザートまで、変わらない美味しさで、お肉も柔らかくジューシーでした！お店の落ち着いた雰囲気もお気に入りです。 １歳になったばかりの息子には、離乳食を持ち込ませていただきましたが、前菜やスープ、自家製のパンなども少しずつ食べ、どれも気に入ったようでニコニコ笑顔でした。 また来年、家族で伺えたら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종류가 풍부합니다.쇠고기의 철판구이나, 생선회등도 있어, 매우 맛있었습니다. (원문) 種類が豊富です。牛肉の鉄板焼きや，刺身などもあり，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여기의 짬뽕을 정말 좋아했어요 ❗️ 관광객이 오지 않아서의 결단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또 부활을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 (원문) ここのチャンポンが大好きだったのよーっ❗️ 観光客が来なくての決断だと思いますが、また復活を切に願ってお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점심 11:30-14:30 아소 아카규 용암구이 정식 1600엔 (원문) ランチ 11:30-14:30 阿蘇 赤牛 溶岩焼 定食 1600円

(Google 번역 제공) 평일 개점 후 11시 반이 지났습니다. 넷째로, 아직 여러분 주문을 하고 있는 도중이었습니다. 차례로 주문을 부인이 취하고 있습니다. 코텐 원숭이와 디저트에 메밀이 제자기를 주문. 배선도 차례대로 배선됩니다. 네 번째였기 때문에 50분 정도 걸렸다. 동시에 넣는 것은 7조위입니다. 그리고는 밖에서 차례로 기다립니다. 소바는 좋아하는 맛, 삶은 가감입니다. 양념도 강판을 곁들여도 좋네요.天麩羅도 볼륨이 있고 맛있습니다. 소는 보통 모듬입니다. 나에게는 충분했다. 그리고 소바가 버섯의 팥소가 처음 먹었는데 꽤 맛있었습니다. 먹고 나올 때가 13시 정도였습니다만, 밖에는 많은 기다리는 손님이 있었습니다. 초진이 벌리는데 1시간 반 걸리기 때문에 꽤 회전이 나쁘다. 개점 전에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원문) 平日の開店後の11時半過ぎに寄りました。四組目で、まだ皆さん注文をされてる最中でした。順番に注文を奥さんが取ってます。小天ザルとデザートに、蕎麦がきぜんざいを注文｡配膳も順番通りにて配膳されます。私は四番目だったので50分位かかりました。同時に入れるのは7組位です。あとは外で順番待ちです。お蕎麦は好みの風味、ゆで加減です。薬味もおろしが添えられていていいですね。天麩羅もボリュームが有り、旨いです。小は普通盛りです。私には十分でした。あと、蕎麦がきのぜんざいが初めて食べましたが、かなり旨かったです。食べ終って出る時が13時位でしたが、外には沢山お待ちのお客様がいました。初陣がはけるのに一時間半かかってるのでかなり回転が悪いです。開店前に行かれる事をオススメ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고령의 부부가 둘이서 하고 있다고 하는 것으로, 처음에 부인이, 기다리게 하는 것을 양해해 주세요라고 인사되었습니다 테이블석이 7개 정도 있어, 입점 5번째의 우리였습니다만, 기다리는 것 1시간(웃음), 드디어 나왔습니다 메밀 치기에서 해보는 것 같고, 한 번에 치는 메밀이 6 명 전 정도입니까? 하지만 기다린 보람이 있었어 코시도 있었고, 츠유도 달콤하고 매우 맛있었습니다. 미세의 곁도 먹으러 갔습니다만, 이쪽이 몇 단계 취향이었습니다. 기다려도 다시 가고 싶었는데 (원문) 高齢のご夫婦が2人でやっているということで、最初に奥様が、お待たせすることをご了承くださいと挨拶されました テーブル席が7つほどあり、入店5番目の私たちでしたが、待つこと1時間（笑）、やっと出てきました 蕎麦打ちからやってらっしゃるようで、一度に打てる蕎麦が6人前くらいなのでしょうか でも、待った甲斐がありました コシもあり、つゆも甘めでとてもおいしかったです 三瀬のそばも食べに行きましたが、こちらのほうが数段好みでした 待ってでもまた行きたいと思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미나미 아소의 메밀 가게, 호오즈키 씨에게 휴일 점심으로 가족 3 명이 방해했습니다. 주차장은 가게 앞과 뒷면에 있습니다 🚙 11시 30분부터 영업입니다만, 사전에 가게의 입구에 놓여져 있는, 명부표에 이름과 인원수를 기입해 순서를 취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아침, 10시 30분경에 사전에 순서를 취하기 위해 이름을 쓰러 갔습니다만, 이미 1조가 이름을 쓰고 있었습니다. 11시 15분에는 6조가 이름을 기입하고 있어, 오전의 부에 먹을 수 있는 7조는 개점전에 묻혀 있었습니다. 오후의 부도, 사전에 이름을 기입해 순서를 취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가게는 고민가풍이지만 원 플로어로 넓은 공간에서 청결했습니다. 부부 2명만의 영업이므로, 주문 후, 식사의 제공까지 1시간 정도 걸리는 경우도 있으므로, 기장에 기다리는 시간의 여유가 필요합니다. 튀김과 메밀 세트를 주문했습니다만, 메밀도 튀김도 매우 맛있었습니다. 특히 튀김과 메밀 세트는, 튀김대와 튀김소가 있습니다만, 여성이나 중고년 쪽은 튀김소로 주문하지 않으면, 대는 먹을 수 없기 때문에 요주의입니다. (양이 많습니다) 오전과 오후, 각각 7조 정도의 손님에 대한 영업이라고 생각하므로, 빨리의 차례(명상기입)를 추천합니다. 미나미 아소에서 한가로이 소바를 즐겼습니다. 고마워요. (원문) 南阿蘇のお蕎麦屋さん､ほおずきさんに休日のランチで家族3人でお邪魔しました。 駐車場はお店の表と裏にあります🚙 11時30分から営業ですが､事前にお店の入り口に置かれている､名簿表に名前と人数を記入して順番を取っておく必要があります。 朝､10時30分頃に事前に順番を取るため名前を書きに行きましたが、既に1組が名前を書かれていました。11時15分には6組が名前を記入してあり､午前の部に食べられる7組は開店前に埋まっていました。午後の部も､事前に名前を記入して順番を取っておく必要があります。 お店は古民家風ですがワンフロアで広い空間で清潔でした。 ご夫妻2人のみでの営業ですので､注文後､お食事の提供まで1時間くらいかかる場合もありますので､気長に待てる時間の余裕が必要です。 天ぷらとお蕎麦のセットを注文しましたが､お蕎麦も天ぷらも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特に天ぷらと蕎麦のセットは､天ぷら大と天ぷら小がありますが､女性や中高年の方は天ぷら小で注文しないと､大は食べ切れませんので要注意です。（量が多いです） 午前と午後､それぞれ7組程度のお客さんに対する営業と思いますので､早めの順番取り（名前記入）をお勧めします。 南阿蘇でのんびりお蕎麦を楽しめま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23년 11월 6일 고평가이므로 갔습니다. 3 명이 퇴장 한 것이 14:20 경이었습니까? 걸리기 때문에 여유를 봐 주세요. 그래서 이마이치, 튀김 뒤집어 더 관광지 소바 가게군요. (원문) 23年11月6日高評価なので行きました。13:00過ぎでしたか、3組位7人ほど何となくお通夜のような妙な雰囲気でした。他のテーブルは食べ散らかした食器もそのまま、私ら3人が退店したのが14:20頃でしたか結構時間掛かるので余裕を見てください。量が多いとありましたが男一人いれば処理するのは心配せずとも訳ないです。蕎麦は更科系(でも香りが…)でも私は田舎蕎麦が好みなのでイマイチ、天ぷらひっくるめてザ観光地蕎麦屋さん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소중한 요리를 제공합니다. 고 튀김 메밀 곁 꽁치를 주문했습니다만 대만족! 메밀은 섬세하고 맛있게! 맛이 좋다. 튀김은 바삭 바삭하고 이것도 매우 맛있었습니다. 가게 안은 매우 시원하고 아늑하고, 테이블의 넓이와 높이, 의자의 좌면의 높이가 매우 균형이 좋고 또 가고 싶다고 느꼈습니다. (원문) とても大切にお料理を提供されます 小天ぷら蕎麦のそば大盛りを注文しましたが大満足！お蕎麦は繊細で美味しく！風味がいい。天ぷらはサクサクしていてこれも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お店の中はとても涼しく居心地が良く、テーブルの広さと高さ、椅子の座面の高さがとてもバランスが良くまたいきたいなと感じ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오늘 시라카와 수원에 물 펌핑에 가서 오랜만에 소바를 먹으려고 구글 입소문을 찾아 호오즈키가 표시되어 가 있어 통상은 히사키노안입니다만 평소, 노야키, 윤지절삭, 윤지구이, 치가키 등으로 미나미아소무라의 곁 어디는 알고 있을 생각이었습니다만 의외였습니다! 구글 맵에서 묻는 간선 도로 옆에서 평소 통행하고 있어 간판도 작아 입소문의 평가가 없으면 가는 일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개점하고 10 분 정도 도착하면 이미 5 대 주차하고있어 안으로 들어가면 11 명 정도 손님이 있었고 나는 1 명이었기 때문에 원활하게 입점 할 수 주문을했습니다! 점내에 고령자 부부 2명으로 영업하고 있으므로 시간이 걸리면 써 있어 천천히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점내에서 바라보는 분위기도 고민가 이축과 같이 차분한 느낌이 들고 밖의 풍경도 신록이 깨끗하고 자연스러운 느낌의 정원 만들기가 있어 바라보고 있는 것만으로 시간을 잊고 있었습니다! 테이블의 카탈로그 등을 보고 메밀차를 3잔 먹고 1시간 정도 지나 겨우 거친 메밀국수가 도착했습니다! 28 소바로 양념과 부출이 붙어 소바는 아르덴테로 세밀하게 해 있었습니다! 내밀기는 부근의 메밀 가게와 달리 달콤한 부드러운 맛으로 배가 줄어들었기 때문에 즉시 완식했습니다! 우선 소바를 몇 병 가지고 아무것도 붙이지 않고 먹고 다음에 내밀어 먹고 그 후 와사비를 국수에 실어 먹었습니다! 이것은 이전 제가 다녔던 탈사라한 소바 가게의 가게 주인으로부터 가르쳐 주어 소바의 먹는 방법과 주문 방법도 가르쳐 주셔야 하는 메밀과 온 메밀 양쪽 모두 주문해 먹는 것이 맛있는 메밀 가게를 선택하는 것이 소중한 것이었습니다! 자루 소바를 먹고 온 소바가 신고를 마시면 상냥한 맛이 가게 주인 부부의 조건이 느껴졌습니다! 부출의 우드 샐러드, 우드 튀김도 맛있게 붉은 유자 후추도 넣으면 부드럽게 달콤한 느낌이었지만 역시 유자 후추로 체온이 오른 기분이 들었습니다! 아카 유자 후추도 자가제와의 일로 메밀도 튀김도 제대로 손으로 고집이 느껴졌습니다! 제공에 시간이 걸렸기 때문에 점주로부터 우도 튀김의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소바도 점포도 맛있고 따뜻한 느낌을 받고 천천히 점심이 되었습니다! 나의 뒤에 2조 내점되었습니다만 그것으로 끝으로 완성되었습니다! 둘이서 영업하고 있으므로 장시간은 영업되지 않는 것 같아 묻는다면 평일의 개점 직후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메밀을 기다리는 시간도 의외로 무언가의 힌트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今日白川水源に水汲みに行き久し振りにお蕎麦を食べようとグーグル口コミを探しほおずきが表示され他の久木野庵、明神そばは行った事が有り通常は久木野庵ですが日頃、野焼き、輪地切り、輪地焼き、茅刈などで南阿蘇村のそば何処は知っているつもりでしたが意外でした！ グーグルマップで伺い幹線道路脇で日頃通行していて看板も小さくて口コミの評価がなければ行く事は無かったと思います！ 開店して10分位して到着するとすでに5台駐車していて中に入ると11人程度お客様が居られ私は1人だったのでスムーズに入店出来注文を行いました！ 店内に高齢者夫婦2人で営業しているので時間が掛かると書いて有りゆっくり待つ事にしました！ 店内から眺める中の雰囲気も古民家移築のようで落ち着いた感じがして外の風景も新緑が綺麗で自然な感じの庭づくりがしてあり眺めているだけで時間を忘れていました！ テーブルのカタログ等を見てそば茶を3杯のんで1時間程度過ぎてやっとざるそばが到着しました！ 二八蕎麦で薬味と付出がついて蕎麦はアルデンテで細切にして有りました！ 出しは付近の蕎麦屋さんと違い甘めの優しい味でお腹が減っていたので直ぐ完食しました！ まずは蕎麦を数本取り何もつけずに食べて次に出しにつけて食べその後わさびを麺に載せて食べました！ これは以前私が通っていた脱サラした蕎麦屋の店主から教えて頂き蕎麦の食べ方と注文の仕方も教えて頂きざる蕎麦と温蕎麦両方注文して食べる事が美味しい蕎麦屋を選ぶ事が大事との事でした！ ざる蕎麦を食べ温蕎麦が届き出しを飲むと優しい味がして店主御夫婦のこだわりが感じられました！ 付出しのうどのサラダ、うどの天ぷらも美味しく赤柚子胡椒も入れると優しく甘い感じでしたがやはり柚子胡椒で体温があがった気持ちがしました！ 赤柚子胡椒も自家製との事で蕎麦も天ぷらもしっかり御手製でこだわりが感じられました！ 提供に時間が掛かったので店主からうどの天ぷらのサービスを頂きました！ お蕎麦も店舗も美味しくて温かい感じを頂きゆっくりとした昼食と成りました！ 私の後に2組来店されましたがそれで終わりに成りました！ お二人で営業されているので長時間は営業され無いようで伺うなら平日の開店直後が良いと思います！ 蕎麦を待つ時間も意外と何かのヒントに成る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부부 2명의 정중한 대응과 요리의 맛. 기다리는 시간은 신경이 쓰이지 않습니다. 다시 묻습니다. (원문) ご夫婦2人の丁寧な対応と料理の美味しさ。待つ時間は気になりません。また伺います。

두부와 치즈 등 건강한 재료들로 코스요리를 제공합니다. 마치 파인다이닝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음식들은 다 정갈하고 특색있어서 좋았습니다.

후기에 접객 서비스가 별로라는 글이 있었는데 친절했다. 분위기 있지만 음식은 나에겐 다소 평범했다. 처음에 나오는 두부가 맛있었음.

이 근처 식당들은 대체로 일찍 문을닫습니다 예약없이 근사한 식사를 하기란 쉽지않습니다 운좋게도 예약없이 꽤 훌륭한 식사를 할수있었습니다 다음엔 예약하고 방문하고싶은곳이었어요

우연히 검색해보다 나온 식당. 조용하고 아담한 실내가 너무 좋았고 사장님들도 친절하셨습니다. 한국인 입맛에는 함박스테이크보다 사진에 있는 돼지고기 스테이크 꼭꼭 추천합니다. 식당 지나는 길이면 꼭 들러보시길

호스텔 주인분께서 추천해주신 맛집, 전식부터 메인, 후식까지 너무 맛있었습니다! =)

나미 동상 보러 갔다가 우연히 들린 맛집인데 엄청 괜찮습니다. 파인다이닝처럼 코스 요리가 나오는데 다 맛있었어요.

일단 이 리뷰보면 무조건 와봐 후회안함ㅂ

(Google 번역 제공) 10 수년 만에 묘진 옆에 방해했습니다. 11시 30분경 도착했습니다만, 창가의 좌탁만 밖에 비어 있지 않고, 굳이 착좌해, 무릎이 나쁘기 때문에 테이블석이 비어 있으면 옮겨 주도록(듯이) 했습니다. 메뉴도 상당히 좁혀져 바뀌고 있었기 때문에, 십할모 메밀과, 지닭 남만 소바와 고보 천성 하프로 했습니다. ⭕️십할모 메밀 1000엔 메밀의 맛이 확고하고 살짝 단맛이 있는 국수는 매우 좋네요. 소바 츠유도 너무 달지 않고 너무 매운, 국수에 잘 얽혀 맛있다! ⭕️지계 남만 소바 1200엔 ⚫︎지닭은 딱딱하고 잘 국물이 나와 있습니다.파도 고소하고, 스프가 좋은 맛을 내고 있습니다. ⚫︎면은 메밀 본래의 보소보소감과 부드러움이 있고, 소박하게 맛있습니다. ⭕️고보 천성 반 5개 350엔 ⚫︎고보 하늘은 큰 카랏과 튀겨져 있고, 바삭바삭한 느낌이 있어서 매우 맛있다‼️ 맛있는 소바‼ 즐거움이었습니다. (원문) 10数年ぶりに明神そばにお邪魔しました。 11時30分頃到着しましたが、窓際の座卓のみしか空いておらず、取り敢えず着座し、膝が悪いのでテーブル席が空いたら移らせていただくようにしました。 メニューもだいぶ絞り込まれて変わっていましたので、十割もり蕎麦と、地鶏南蛮蕎麦とゴボ天盛りハーフにしました。 ⭕️十割もり蕎麦1000円 蕎麦の風味がしっかりして、ほんのり甘味のある麺はとても良いですね。 蕎麦つゆも甘過ぎず辛過ぎず、麺によく絡んで旨い‼️ ⭕️地鶏南蛮蕎麦1200円 ⚫︎地鶏は硬めで良く出汁が出ています。ネギも香ばしくて、スープが良い味を出しています。 ⚫︎麺は蕎麦本来のボソボソ感と柔らかさがあって、素朴に美味しいです。 ⭕️ゴボ天盛りハーフ５本350円 ⚫︎ゴボ天は、大きめのカラッと揚げてあり、サクサク感があってとても美味しい‼️ 美味しいお蕎麦‼️ ご馳走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15년 만에 시라카와 수원을 방문해 이전에도 들렀던 묘진 소바씨. 처음으로 곁이 맛있다고 느낀 맛을 떠올리며 망설이지 않고 들렀습니다. 점내는, 터치 패널로 주문 등, 근대화되고 있었습니다만, 가게의 분위기나 스탭씨의 세세한 느낌은 변함이 없었습니다. 100% 소바를 받았는데, 과연 맛과 100% 소맥분인데, 쫄깃한 식감도 있어, 여전히 맛있었습니다. 또, 부디 들려 주십니다! 대접이었습니다 m (_ _) m (원문) 15年ぶりに白川水源を訪れ、以前にも立ち寄った明神そばさん。 初めてそばが美味しいと感じた味を思い出し、迷わず立ち寄りました。 店内は、タッチパネルで注文など、近代化されてましたが、店の雰囲気やスタッフさんの細やかな感じは変わらずでした。 十割蕎麦を頂きましたが、さすがの風味と10割0蕎麦粉なのに、もちっとした食感もあり、相変わらず美味しかったです。 また、是非寄らせて頂きます！ ご馳走様でしたm(_ _)m

(Google 번역 제공) 정오 조금 전에 도착. 접수에 있는 꼬리표를 먹는 사람의 인원수분 취해 기다리는 스타일. 오봉 기간이기 때문인지, 주차장은 거의 가득. 번호를 불러 자리에 안내되어 주문. 뜨거웠기 때문에 차가운 산 곁을 주문! 맛있었지만 국물이 강하고 메밀의 맛을 알지 못했다. 자루 쪽이 좋았을지도. (원문) 正午少し前に到着。 受付にある札を食べる人の人数分取って待つスタイル。 お盆期間だからなのか、駐車場はほぼいっぱい。 番号を呼ばれて席に案内されて注文。 暑かったので、冷やし山かけそばを注文！ 美味しかったが出汁が強く、蕎麦の風味が分からなかった。 ざるの方が良かったかも。

(Google 번역 제공) 재방문 미나미아소무라 용수군 중 하나, ⛩️군츠카 신사 경내에 있는 용수지입니다 그 무릎 밑에서 운영됩니다. 수타 메밀 국수 가게 가족과 두 사람… "지닭 난반 소바"와 『산가케 소바』 소바의 감촉이나 국물도 좋아하는 맛으로 맛있게 받았습니다 🥢♡ 샘물로 가는 식후 커피도 최고였습니다 ☕️𖠚🧊𓈒𓏸 가게의 분들의 대응도 느낌 좋습니다 ¨̮⋆♡ (원문) 再訪です 南阿蘇村湧水群の中の一つ、 ⛩️群塚神社境内にある湧水地です そのお膝元で営まれていらっしゃる 手打ち蕎麦のお蕎麦屋さん 家族と二人…。 『地鶏なんばんそば』と 『山かけそば』 お蕎麦の感触やお出汁も好みの味つけで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 湧水どころでいただく食後のコーヒーも最高でした☕️𖠚🧊𓈒𓏸 お店の方々の対応も感じ良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미나미 아소의 묘진 연못의 메밀 가게 우엉 천냉 야시소바, 거친 메밀을 받았습니다. 매우 차갑고 국물 스프도 맛있습니다. 일본의 분위기가있는 멋진 가게입니다. (원문) 南阿蘇の明神池の蕎麦屋さん ごぼう天冷やしそば、 ざる蕎麦をいただきました。 とても冷たくてだしのスープも美味しいです。 和の雰囲気がある素敵なお店です。

(Google 번역 제공) 기회가 있을 때마다 먹고 싶어질 정도로 좋아합니다. 소바도 물론 맛있습니다만, 달콤한 것을 좋아하는 분에게 추천은 「소바젠자이」 꼭 소바를 만끽한 식후의 디저트에 꼭 시험해 주세요! (원문) 機会あるたびについ食べたくなるくらいに好きです。お蕎麦ももちろん美味しいのですが、甘いものが好きな方にオススメは「そばぜんざい」 ぜひお蕎麦を満喫した食後のデザートにぜひお試しください！！

(Google 번역 제공) 잘 국수를 먹었습니다. 파 맛있었습니다 ... 소바는 국수가 짧습니다 ( 'ω')?이었던 보통 무엇입니까 🤔 먹기 쉽고 좋았습니다. 토로로 밥도 부탁했지만 맛있습니다 (*´༥`*) 가게는 아늑하고 혼잡했지만 천천히하고 싶어지는 분위기였습니다. 식사 후 산책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よくばり蕎麦を食べました。ねぎ美味しかった…蕎麦は麺が短め( 'ω')?でした普通何ですかね🤔 食べやすくて良かったです。 とろろご飯も頼みましたが美味しいですよ(*´༥`*) お店は居心地がよく、混んではいましたが、ゆっくりしたくなる雰囲気でした。 食後に散歩するのをおすすめ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3850엔 고기 코스에서 샐러드→스프→리조트→돼지 스테이크→디저트&커피 대자연에 둘러싸인 잉글리시 가든 안에서 귀여운 의상 할머니들이 맛있는 요리를 가져옵니다! 정원에서 허브 따서 서둘러 다리로 주방에 가져가는 모습이 시야에 들어갔을 때는 완만했습니다 (웃음) 테라스 좌석은 매우 조용하며 강의 시냇물과 희미하게 들리는 배경 음악으로 치유됩니다. 이 가격으로 이 퀄리티의 코스를 먹을 수 있는(장소 포함해)의 것은 ​​만족도 따뜻합니다. 화장실도 아로마의 향기로 치유되었습니다 ~ 반복합니다! (원문) 3850円肉コースで、サラダ→スープ→リゾット→ポークステーキ→デザート&コーヒー 大自然に囲まれたイングリッシュガーデンの中で、かわいい衣装のおばあちゃん達が美味しい料理を持ってきてくれます！ 庭からハーブ摘んで急ぎ足で厨房に持っていく姿が視界に入った時はほっこりしました(笑) テラス席はとても静かで、川のせせらぎと微かに聞こえるBGMに癒されます。 この価格でこのクオリティのコースが食べられる(場所含めて)のは満足度たかしくんです。 トイレもアロマの香りで癒されましたぁ〜 リピート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이름이 프로방스, 게다가 본쥬르이므로, 브리브리의 프로방스 요리일까라고 생각했지만, 럼이나 해산물, 마늘에 로즈마리에 올리브 오일이라고 하는 느낌이 아니고, 어느 쪽인가라고 하면 심플한 이탈리안이라고 하는 정취. 고기 코스인지 물어보십시오. 하지만 그렇게 배가 고프지 않았기 때문에 고기 코스를 선택했지만, 파스타 코스에 고기 요리 일품이 늘어난 것이 고기 코스와 같은 느낌이었다. 요리의 타이밍이 매우 좋고, 접객도 훌륭했다. (원문) 名前がプロバンス、しかもボンジュールなので、ブリブリのプロバンス料理かと思ったが、ラムや魚介類、ニンニクにローズマリーにオリーブオイルといった感じではなく、どちらかというとシンプルなイタリアンという趣。予約するときに、パスタか肉コースかと聞かれたが、そんなにお腹が空いてなかったので、肉コースをチョイスしたが、パスタコースに肉料理一品が増えたのが肉コースのような感じだった。ともあれ、前菜からどれも美味しくて、何より料理のタイミングがとても良く、接客も素晴らしかった。支払いは現金のみ。

(Google 번역 제공) 애견을 데리고 파스타 세트의 점심을 받았습니다. 분위기가 좋은 가게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기후와 날씨가 좋은 날이라면 테라스 좌석을 추천합니다. 요리는 맛있었습니다. 전날까지 예약을 하고 나서 가도록 합시다. 지불은 현금이었습니다. (원문) 愛犬を連れてパスタセットのランチをいただきました。 雰囲気の良いお店で、リラックスして過ごせます。 気候と天気の良い日であれば、テラス席がオススメです。 料理は、美味しかったです。 前日までに予約をしてから行くようにしましょう。 支払いは、現金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수년만 기억하지 못할 정도로 오랜만의 봉주르 프로방스. 가게 이름은 그대로 어느새 이탈리아 요리 가게로 바뀌었다. 메뉴는 파스타 코스 ¥ 2750과 고기 메인 코스 ¥ 3850의 2 종류. 이번에는 파스타 코스를 받았다. 전채는 멸치 감자 크로스티니와 생햄과 크레송 샐러드. 스프는 미네스트라.올리브 오일의 향기와 치즈의 감칠맛이 더해진 야채의 맛이 듬뿍 맛있는 수프. 파스타는 홍합의 토마토 소스. 국수의 삶아 가감은 좋은 느낌의 아르덴테. 신선한 토마토를 사용한 토마토 소스는 깔끔하고 신맛이 서서 양파의 자연스러운 단맛이있다. 디저트는 무화과 프랑과 채식주의 초콜릿 케이크 두부의 크림과 함께. 음료는 볶은 진한 커피 ☕️ 테라스석은 바람이 차가웠다. 대접까지 했다. (원문) 何年ぶりか覚えていないほど久しぶりのボンジュール・プロヴァンス。 店名はそのままにいつのまにかイタリア料理の店に変わっていた。 メニューは、パスタのコース¥2750とお肉メインのコース¥3850の2種類。 今回は、パスタのコースをいただいた。 前菜はアンチョビポテトのクロスティーニと生ハムとクレソンのサラダ。 スープはミネストラ。オリーブオイルの香りとチーズのコクが加わった野菜の滋味たっぷりの美味しいスープ。 パスタはムール貝のトマトソース。 麺の茹で加減はいい感じのアルデンテ。 フレッシュトマトを使ったトマトソースはキリッと酸味が立ち、玉ねぎの自然な甘みがある。 デザートは、いちじくのフランとヴィーガンのチョコレートケーキ豆腐のクリーム添え。 飲み物は焙煎濃いめのコーヒー☕️ テラス席は風が冷たかった。 ご馳走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시골풍 영국 정원 같은 느낌의 가게 자세. 고양이가 많이 맞아줍니다. 기후도 좋았기 때문에, 테라스에서 받았습니다. 고양이 짱은 울부 짖지만 털이 날아 온다든지 테이블 위에 오는 것은 없고, 좋은 아이 뿐이네요. 중요한 맛은 고기 코스를 선택했습니다. 3500엔으로 높이. 전채에서 세련되었습니다. 맛도 의외로 제대로 된 양념으로 좋았다. 단 하나 유감인 것은 점심으로 3000엔 이상이 되면 쇠고기가 좋았다~라고 생각했습니다. 디저트도 맛있었습니다. 가게 주인과 부인인가? 여유롭고 온화한 인품입니다. 천천히 가게에서 말을 걸어도 서두르지 않고 보냈습니다. 반복이 있습니다. 다음은 파스타 카나 🍝 (원문) 田舎風イングリッシュガーデンといった感じの店構え。猫ちゃんがたくさんお迎えしてくれます。気候も良かったので、テラスでいただきました。猫ちゃんは、ウロウロしますが、毛が飛んでくるとか、テーブルの上にくることはなく、イイ子ばかりですね。 肝心なお味はお肉コースを選びました。 3500円とお高め。前菜から洒落てました。味も意外としっかりした味付けでよかった。ただ一つ残念なのは、ランチで3000円以上となると、牛肉が良かったな〜って思いました。デザートも美味しかったですよ。店主さんと奥様かな？のんびりされていて穏やかな人柄です。ゆっくりお店でおしゃべりしても急かすことなく過ごさせてくれました。リピートはありです。つぎはパスタかな🍝

(Google 번역 제공) 매우 멋진 장소입니다.이쪽의 염분 겸손의 요망에도 정중하게 대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테라스석에서 받았습니다. 20년 이상 부부로 되어 있다든가 레스토랑의 주위까지 산책시켜 주셨습니다. (원문) とても素敵な場所です。こちらの塩分控えめの要望にも丁寧に対応して頂き有難いです。テラス席で頂きました。お料理は勿論、景色もご馳走のひとつ。 20年以上ご夫婦でされてるとか。レストランの周りまで散策させて頂きました。猫ちゃんが見つけられたのは2匹。lunch中はテーブルにも来なくお利口さんな猫たち。

(Google 번역 제공) 미나미 아소의 프렌치 가게입니다. 정원의 허브와 수국 꽃 외에 많은 꽃이 피어있어 건물도 멋집니다. 점심은 현재 코스 요리만으로, 2500엔의 파스타 점심과 3500엔의 고기 점심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세금 별도) 고기 코스 요리는 전채, 수프, 파스타, 메인 고기, 디저트 & 음료와 유익함이있었습니다. 허브를 사용한 부드러운 맛과 멋진 공간에서 남불을 좋아하는 분은 선호된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방문하고 싶었습니다. (원문) 南阿蘇のフレンチ店です。 お庭のハーブや紫陽花他、たくさんお花が咲いていて建物も素敵です。 ランチは現在コース料理のみで、2500円のパスタランチと3500円のお肉ランチを選べます。(税別) お肉のコース料理は前菜、スープ、パスタ、メインのお肉、デザート＆飲み物とお得感がありました。 ハーブを使用した優しいお味と素敵空間で、南仏好きな方は好まれると思います。また訪れたいと思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맛있었습니다! 2 종류의 카레로 맛 변하면서 즐길 수 있습니다 가격 합리적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더 높아도 좋을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차이와 러시도 맛있기 때문에 함께 주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시 먹으러 간다 길은 평범한 운전 기술이 있다면 괜찮습니다. 이합 가능한 포인트가 있습니다. 자연을 만끽 (원문) 美味しかった！ 2種類のカレーで味変しながら楽しめます 値段リーズナブルです。 個人的にはもっと高くても良いのでは？と思いました。 チャイやラッシーも美味しいので一緒に注文する事をお勧めします また食べに行きます 道は普通の運転技術が有れば大丈夫 離合できるポイントあります 自然を満喫

(Google 번역 제공) 야채와 고기 더블 카레 세트 · 문콩의 카레 · 소금 치킨 카레 (현미 밥, 카레 2종, 부채 수종, 파파드, 미니 디저트) + 차이 (부채) 캐럿 라페 완두콩의 커민 볶음 붉은 양파의 아찰 토마토의 차토니 장엄한 아소에 차가 없으면 가는 것이 힘든 향신료 카레점 ✨ 카레 전도사의 카레 지도를 받고 거기에서 독자적인 남 인도 카레를 제공하는 점주 기초 이외는 수제 가게는 음향에도 집착이 있다. 큰 창문에서 야산을 보면서 먹는 향신료 카레 문콩카레의 푸른 갈매기의 상쾌한 매운맛이 매우 인상적 🎶 현미를 사용하고 있어 독창성 있어, 매우 건강하게 보이는 멋진 카레였습니다 😋 부채의 내츄럴함도 좋았다✨ (원문) お野菜とお肉のダブルカレーセット ・ムング豆のカレ ー ・塩チキンカレー (玄米ごはん、カレー2種、 副菜数種、 パパド、 ミニデザート) +チャイ (副菜) キャロットラペ 枝豆のクミン炒め 赤玉ねぎのアチャール トマトのチャトニ 雄大な阿蘇にある 車がないと行くのが大変なスパイスカレー店✨ カレー伝道師のカレー指導を受け、そこから独自の南インドカレーを提供している店主 基礎以外は手作りのお店は音響にもこだわりがある。 大きな窓から野山を見ながら食べるスパイスカレー ムング豆カレーの青とうがらしの爽やかな辛味がとても印象的🎶 玄米を使っておりオリジナリティーあり、とても健康的に思える素敵なカレーでした😋 副菜のナチュラルさも良かった✨

(Google 번역 제공) 오늘 꿈 시즈쿠 씨의 귀가에 우연히 간판을 찾아 들렀던 남 인도 카레 🍛 산의 얇은 길을 올라가 뒤따른 멋진 가게 카레도 맛있었습니다---! 디저트도 맛있다 → 그래도 무엇이었는지 듣는 것 잊었다 😁 카레도입니다만 가게의 스피커에 깜짝. 고맙게도 음류 받았습니다! 굉장히 감동. 그런 소리 들으면 자신의 집에도 스피커를 두고 싶어진다 → 살 수 없지만 😂 그 스피커에서 음악을 들으면서 술 마시고 싶다. (원문) 今日夢しずくさんの帰りに偶然看板見つけ立ち寄った南インドカレー🍛 山の細い道を登り辿りついた素敵なお店 カレーも美味しかったーーー!デザートも美味しい→でも何だったのか聞くの忘れた😁カレーもですがお店のスピーカーにびっくり。ありがたいことに音流してもらいました!凄く感動。あんな音聞いたら自分の家にもスピーカー置きたくなる→買えないけど😂あのスピーカーからの音楽聴きながら酒飲みたい。

(Google 번역 제공) 일본 최고의 인도 레스토랑인 저희는 채식 세트를 맛보았는데 매우 맛있고 완벽한 식사였습니다. 음식은 일본인이 준비하고 운영하는데, 이곳이 정말 눈에 띕니다! 믿을 수 없을 만큼 건강하고, 맛있고, 한 푼도 아깝지 않은 곳입니다. 음식은 일본에서 먹어본 다른 인도 레스토랑보다 맛이 더 좋습니다. (원문) Best Indian restaurant in Japan, we tried the vegetarian set which was very delicious and was a complete meal - food prepared and run by Japanese, this place truly stands out! Incredibly healthy, very delicious, and worth every penny. The food tastes better than many other Indian restaurants I have tried in Japan.

(Google 번역 제공) 아는 사람에게 추천을 받았지만 산속이었기 때문에 주저했습니다 (웃음) 이번은 자신의 차가 아니고 임프레서였기 때문에 가 보는 것에. 간판은 있는 것의 주위는 스기바야시, 가게 열려 있군요~라고 불안해지면서 진행하면 있었습니다~! W카레(렌즈콩과 치킨)를 먹었습니다만 각각 극단적으로 맛이 다르기 때문에 3번 즐길 수 있었습니다. 세 번째는 섞어 먹는다 (웃음) 카레의 양이 많아서 기뻤습니다 😄이었습니다! 하지만 디저트는 배가 꽉 찼기 때문에 열심히 먹었습니다 😅 쌀가루 기반 디저트에서 드물게 맛있었습니다. (원문) 知り合いにオススメしてもらってたけど山奥だったのでためらってました(笑) 今回は自分の車じゃなくてインプレッサだったので行ってみることに。 看板はあるものの周りは杉林、お店開いてるよね〜と不安になりながら進むとありました〜！ Wカレー(レンズ豆とチキン)を食べましたがそれぞれ極端に味が違うので3度楽しめましたよ。 3度目は混ぜて食べる(笑) カレーの量が多くて嬉し😄かったです！ でも、デザートはお腹いっぱいだったので一生懸命食べました😅 米粉ベースのデザートで珍しく美味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두 종류의 카레를 즐길 수 있다. 첫째, 응? 물론 어느 카레도 맛있지만 뭔가 부족한가요? 라고 느꼈지만 맞추어 걸어 봐 주세요의 한마디에 납득. 완전체의 카레가 완성되었습니다. 정말 말할 수 없는 "딱" 카레. 맛있었습니다. 디저트도 맛있었습니다. 쌀 푸딩? 이름 잊었지만 소박한 맛. 이만큼 먹으러 와도 좋을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원문) 二種類のカレーが楽しめる。最初、んん？もちろんどちらのカレーも美味しいけど何か物足りない？と感じたが合わせてかけてみてくださいの一言に納得。完全体のカレーが出来上がりました。なんともいえない「ちょうどいい」カレー。おいしかったです。デザートもおいしかったです。ライスプディング？名前忘れましたが素朴な味。これだけ食べにきても良いくらい美味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산의 초록에 둘러싸인 느낌의 공간이었습니다. 오늘은 고야의 매운 카레와 무의 코코넛 밀크 카레였습니다. 현미 밥이 달콤하게 느꼈습니다만? 네. 대접까지 했다. (원문) 山の緑に囲まれたいい感じの空間でた、今日はゴーヤのスパイシーカレーと 大根のココナッツミルクカレーでした。玄米ご飯が甘く感じたんだけど？自家製ヨーグルトにはブルーベリー、米粉と牛乳と砂糖を交ぜたデザートが懐かしかったです。それと水ですね、水がとても美味しい柔らかいまろやかな水ですね。 ご馳走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꽤 개점일을 만나지 않고 마침내 먹을 수있었습니다. 좋은 분위기의 가게에서 카레를 내 준다. 한 번 가보세요! (원문) なかなか開店日に会うことなくやっと食べれました。 よい雰囲気のお店でカレーを出してくれる。 一度、行ってみてください！

(Google 번역 제공) 10% 소바 초대성(3인분)과 카레(중)를 2명으로 공유하고 먹었습니다. 둘 다 맛있었습니다. (원문) 十割蕎麦超大盛り（3人前）とカレー（中）を2人でシェアして食べました。どちらも美味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일요일의 1명 점심에 이용했습니다. 카운터 좌석과 다다미. 예약 없이 11시 지나에 묻고, 기다리지 않고 입점 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그 직후에는 몇 세트 기다리고 있어 예약의 전화도 울리고 있었기 때문에 예약이 원활할지도 모릅니다. 『28과 10할의 쿠라베 모리』를 받았습니다. 각각 양은 1인분씩. 완전히 다른 먹을 수 있는 소바, 나는 단연 10%가 맛있었습니다. 통상 메뉴에서도 28나 10할을 선택해 주문하는 형태이므로 10할 추천입니다♪ 메밀 국물도 맛이 좋고, 메밀 탕은 백탁하고 트로트로였습니다. 주차장도 넓게. 인연 쪽에서는 꼬마 아이들이 대기 시간에 놀이 도구로 놀고 있어 즐거울 것 같았습니다. ※이쪽의 메밀가게, 11월~5월 초순경까지 메밀&카레에서 영업. 올해의 메밀은 5월 8일까지 일단 쉬어. 5월 21일부터 11월 메밀 재개까지는 카레 전문점에서 영업된다고 합니다. (첨부 사진 참조) (원문) 日曜日の1人ランチに利用しました。 カウンター席と座敷あり。予約なしで11時過ぎに伺い、待たずに入店出来ました。ただしその直後には数組待ちになっており予約の電話も鳴っていたので予約がスムーズかも知れません。 『二八と十割のくらべ盛り』をいただきました。 それぞれ量は1人前ずつ。全く違う食べ応えのお蕎麦、私は断然十割が美味しかったです。通常メニューでも二八か十割を選んで注文するかたちなので十割おすすめです♪蕎麦つゆも風味が良く、蕎麦湯は白濁してトロトロでした。 駐車場も広め。縁側ではちびっ子たちが待ち時間に遊具で遊んでいて楽しそうでした。 ※こちらの蕎麦屋さん、11月～5月上旬ごろまで蕎麦＆カレーで営業。今年の蕎麦は5月8日までで一旦お休み。 5月21日から11月の蕎麦再開まではカレー専門店で営業されるそうです。(添付写真参照ください)

(Google 번역 제공) 8할 메밀과 10할 메밀 먹어 비교♬ 둘 다 먹을 수 있다니 사치스럽습니다. 「안짱 카레」도 받았습니다! 「안짱」＝「오빠」. 가게의 안짱이 만든 카레. 매우 맛있었습니다. 너무 지나치게 카레 사진을 찍는 것을 잊어 버렸습니다 💦 아소의 토속주도 소바에 있어서, 구이구이 버렸습니다. (원문) 八割蕎麦と十割蕎麦の食べ比べ♬ 両方が食べれるなんて贅沢です。「あんちゃんカレー」も頂きました！「あんちゃん」＝「お兄ちゃん」。お店のあんちゃんが作ったカレー。とっ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がっつき過ぎて、カレーの写真を撮る忘れちゃってた💦 阿蘇の地酒もお蕎麦にあって、グイグイいっちゃ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이쪽, 여름 동안은 카레 가게 가을부터 초봄까지는 메밀 가게 같습니다. 13시 지나, 미나미 아소의 음식점은 어디도 손님으로 가득했습니다만 앞으로 보이지 않는 토지의 이쪽은 선객 없게 몰래 있었습니다. 카운터에 앉아, 전부 듬뿍 잘 자주 카레를 주문. 튀긴 야채에 적소, 카레에는 치즈. 농후하고 맛있습니다. 다시 먹으러 간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こちら、夏の間はカレー屋さん秋から春先までは蕎麦屋さんのようです。 13時過ぎ、南阿蘇の飲食店は何処もお客で一杯でしたが表通りから見えない土地のこちらは先客無くひっそりしていました。 カウンターに座り、全部盛りのよくばりカレーを注文。 素揚げされた野菜に赤牛、カレーにはチーズ。 濃厚です、美味いです。 また食べに行く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메밀은 장기휴지로, 토, 일, 공휴일만의 카레 전문점에. 고민가풍의 그리운 분위기에 재스가 흘러 떨어진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카레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끓인다. 나는 조금 짠 것 같았다. 야채 치즈 카레로 만드는 것, 완화되어 딱 좋을지도 모릅니다. 물이 좋기 때문일까, 뜨거운 커피도 맛있습니다. (원문) 蕎麦は長期休止で、土日祝のみのカレー専門店に。古民家風の懐かしい雰囲気にジャスが流れ、落ちた時間を過ごせます。カレーは時間をかけて煮込まれてますが、苦味は少なく、味わいの深い中辛です。私には少し塩辛く感じました。野菜チーズカレーにすること、緩和されちょうどいいかもしれません。水がいいからでしょうか、ホットコーヒーも美味し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소바와 카레의 가게입니다. 메밀도 맛있습니다만, 가게 안에 향기로운 향신료의 향기가 식욕을 돋웁니다. 매운맛보다 끓인 단맛이 특징적인 카레이므로 어린이도 먹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お蕎麦とカレーのお店です。 蕎麦も美味しいですが、店内に香るスパイスの香りが食欲をそそります。 辛さより、煮込まれた甘味が特徴的なカレーですので、お子さんでも食べやす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6월 초순에 방문했습니다.예약 필수로, 가격도 코스도 정해져 있습니다만 (아마) 알기 쉬운 것과, 제철의 것 선택해 결정해 받을까라고 하는 느낌으로 좋았습니다. ┈┈┈┈┈┈┈┈┈┈┈┈┈┈┈┈┈┈ 호박 튀김에 계란 훈제 나가사키의 오징어에 오징어 먹을 굳히고 싶다면 감자 옥수수 냉정 수프에 빵 나코타 이사키에 만감 소스 하트 브릭으로 감싼 붉은 쇠고기 와인 조림 녹차 푸딩 흑설탕 소스 비노바르 ┈┈┈┈┈┈┈┈┈┈┈┈┈┈┈┈┈┈ 너무 많이 기억하기 때문에 실수가있을 것 같습니다만, 모두 맛있고, 바삭 바삭한 식감을 좋아하기 때문에 정말로 대만족이었습니다. 생선 구이도 정말 완벽하고 소스도 맛있다.스프는 빵나코타가 들어가거나 식감의 차이라고 할까 응하고 있어 즐거웠다. 디저트만 조금 다른 사람과 비교하면 어쩐지 보통 같은 생각도 했지만, 다른 사람이 너무 좋았기 때문에 기분이었습니다만, 또 방문하고 싶다고 진심으로 생각했습니다. (원문) 2025年6月上旬に訪れました。予約必須で、価格もコースも決まっているのですが(多分)わかりやすいのと、旬のもの選んで決めてらっしゃるのかなという感じで良かったです。 ┈┈┈┈┈┈┈┈┈┈┈┈┈┈┈┈┈┈ ズッキーニのフリッターに卵の燻製 長崎のイカにイカ墨をあえたくすくすとポテト とうもろこしの冷静スープにパンナコッタ イサキに晩柑のソース ハートブリックで包んだ赤牛のワイン煮込み 緑茶のプリン黒糖ソースビノバール ┈┈┈┈┈┈┈┈┈┈┈┈┈┈┈┈┈┈ うろ覚えすぎるので間違いがありそうなのですが、どれも美味しくて、サクサクの食感が好きなので本当に大満足だったです。 魚の焼き加減も本当に完璧でソースも美味しい。スープはパンナコッタが入っていたり、食感の違いというか凝っていて楽しかった。 デザートだけちょっと他と比べるとなんか普通のような気もしたけど、他が良すぎたからの気持ちでしたが、また訪れたいと心から思え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9월에 친구의 생일 점심에 방문했습니다. 요리는 모두 손이 넣고 맛있게 예약 때 생일 플레이트를 부탁했지만 귀여운 플레이트로 친구가 감격했습니다. 메인이 고기 코스였지만 다음은 생선 메인 코스를 먹고 싶습니다. 빵의 관계도 생겼어 이것 또 빵이 맛있고 감격이었습니다. 특별한 기념일에 방문하고 싶은 가게입니다. (원문) 2025年　9月に友達のバースデーランチに訪れました。 御料理はどれも手がこんでいて美味しく　予約のときにお誕生日プレートをお願いしたのですが　可愛いプレートで友達が感激していました。 メインがお肉のコースでしたが次はお魚メインのコースを食べてみたいです。 パンのおかわりもできて　これまたパンが美味しくて感激でした。 特別な記念日に訪れたいお店です。

(Google 번역 제공) 사랑하는 사랑하는 가게입니다. 런치라고는 해도, 그만큼의 요리에 이 가격은,, 요리사 정기입니까! ? ? 매번 걱정이 될 정도로 양심적인 가격 설정되어 있습니다. 요 전날, 미안한 것처럼 약간의 인상을 고지되고 있었습니다만, 아니 아직도 훨씬 싸다고! 음료 가격도 양심적입니다. 난 언알의 스파클링 와인을 항상 부탁하지만, 이것이 다시 버릇이되는 맛입니다. 요리는 평균적으로 한 달 반 정도로 새로운 메뉴로 바뀝니다. 어느 것을 먹어도 맛있고 다니는 것이 즐거운 가게입니다. 메뉴는 풀 코스와 메인을 고기나 생선 중 하나를 선택하는 코스의 2종류입니다. 먹고 난 매번 망설이지 않고 풀 코스입니다. 소식 쪽이 없으면, 풀 코스가 추천입니다. 하지만 고기도 생선도 정말 맛있으니까요. 작년부터 함께 다녔던 주인이 전근이 되어 버렸기 때문에, 좀처럼 갈 수 없었습니다만 귀성했을 때를 어떻게든 노려 빨리 가고 싶습니다. 잠시 가지 않으면 금단 증상이 나오기 때문에 (원문) 大好きな大好きなお店です。 ランチとはいえ、あれだけの料理にこのお値段って、、シェフ正気ですか！？？と毎回心配になるくらい、良心的な価格設定になってます。 先日、申し訳なさそうに僅かな値上げを告知されてましたが、いやまだまだじゅうぶんお安いですって！ ドリンクの価格も良心的です。私はノンアルのスパークリングワインをいつも頼みますが、これがまたクセになる美味しさです。 お料理は平均してひと月半くらいで新しいメニューに変わります。どれを食べてもおいしくて通うのが楽しみなお店です。メニューはフルコースと、メインをお肉かお魚のどちらか１つを選ぶコースの2種類です。 食いしん坊の私は毎回迷わずフルコースです。 少食の方で無ければ、フルコースがお勧めです。だってお肉もお魚も本当に美味しいですからね。 去年から一緒に通ってた主人が転勤になってしまった為、なかなか行けずにいますが帰省した時をなんとか狙って早く行きたいです。しばらく行かないと禁断症状が出てしまいますので笑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아하는 라슈레씨💓 11시에 입점. (현재, 예약은 11시~와 13시~에서 각자 2~3조. 5~6명과의 일) 좌석의 간격도 충분히 있어, 안심하고 식사할 수 있습니다. 받은 것은 점심 점심 코스 3500 엔. 차였기 때문에 음료는 포도 주스를 ❗ 진하고 맛있었습니다. 아무도 이것도, 대단히, 맛있게 받았습니다.코스파 최고입니다‼ (원문) 大好きなラシュレさん💓11時に入店。 (現在、予約は11時～と13時～で其々2～3組。 5～6名との事)お席の間隔も十分あり、安心してお食事できます。 頂いたのは、お昼のランチコース3500円。前菜からデザートまで、一捻りしている、お料理に感動しました。 車でしたので、ドリンクは葡萄ジュースを❗濃厚で美味しかったです。 どれもこれも、大変、美味しく頂きました。コスパ最高です‼️また是非、伺い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지진 재해 후, 미치노에키 「아소망의 고향 구기노」의 가설 점포에서 영업하고 있습니다. 한정된 설비로 되어 있을 것입니다만, 하나하나의 요리나 설비에 세세한 기색이 살아 있어, 식사를 받는 것이 기뻤습니다. 멀리가 다시 가고 싶은 가게입니다. 고마워요. 【2022.09 추가】 현재, 하양의 재건축된 단독주택 점포에서 영업중. 매우 멋진 가게입니다. 창 밖에 보이는 경치와 의외의 재료의 매칭의 맛에 항상 감동합니다. 고맙습니다. 【2024.03 추가】 매년 물어보고 있습니다만, 최근 몇년의 업데이트가 한층 더 굉장하다. 왠지 오감이 바쁜 www 돌아올 무렵에는, 「아-, 다음 언제 올 수 있을까」라고 친구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원문) 震災後、道の駅「あそ望の郷くぎの」の仮設店舗で営業されています。 限られた設備でされているだろう筈ですが、一つ一つのお料理や設えに細やかな気配りが活きていて、食事をいただくのが嬉しくなりました。 遠かろうがまた行きたいお店で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2022.09追記】 現在、河陽の建て直された一戸建て店舗で営業中。 とても素敵なお店になっています。 窓の外に見える景色と、意外な食材のマッチングの美味しさにいつも感動します。 ありがたい。 【2024.03追記】 毎年伺っていますが、ここ数年のアップデートがさらに凄い。毎回毎回、旬の野菜や果物（これがまた美味しい）を、意外な組み合わせでサーブしてくださることに、驚いたり喜んだり、 なんだか五感が忙しいwww 帰る頃には、「あー、次いつ来れるかな」と友達と話してます。

(Google 번역 제공) 사전 예약은 필수입니다. 부드럽고 부드러운 분위기로 매우 아늑한 레스토랑이었습니다. 모든 과정이 매우 맛있었습니다. 특히 생선 메인 타치우오 버섯 퓌레를 감은 것은, 2개의 재료가 잘 매치하고 있어, 감동이었습니다. (원문) 事前予約は必須です。 穏やかでやさしい雰囲気で、とても居心地のよいレストランでした。 コースのすべてが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特に魚メインのタチウオできのこピューレを巻いたものは、2つの食材がよくマッチしており、感動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어머니의 소개로 함께 갔습니다! 이미 전채에서 너무 맛있고, 한입 한입을 씹으면서 먹었습니다! ) 토마토 스프도 바실 풍미의? 한 야채의 쥬레를 걸어 먹었습니다만, 외형도 깨끗하고 이것이 또 행복한 기분으로 해 주었습니다!!매듭의 야채나 버섯도 물론 맛있었습니다!! 디저트는 별도 요금이었습니다만, 호박의 푸딩도 농후하고, 요구르트의 셔벗이나 말차의 케이크도 모두!! 맛있었습니다(웃음) 음료로 주문한 수제 허브 티소다는 적당한 단맛이 있어 마시기 쉽고, 진자에일은 지금까지 마신 일 없을 정도 진저가 진하고 매운이지만, 이것 또한 맛있고 감동했습니다!! 전부, 전부 맛있었습니다!! 아이가 있어 자주 오는 것이 어렵지만, 또 꼭 가고 싶습니다(●´ω`●)!! (원문) 母親の紹介で一緒に行きました！ もう前菜から美味しすぎて、一口一口を噛み締めながら食べました!!1品1品がどれも上品で、普段子連れOKのファミレスにしか行かないような私には勿体ないぐらい美味しかったです!!（笑） トマトスープもバシル風味の？パンナコッタと相性抜群で美味しくて（美味しい連呼ですみません）、メインのお魚料理も表面がパリッとしていて、色鮮やかな野菜のジュレを掛けて食べたのですが、見た目も綺麗でこれがまた幸せな気分にさせてくれました!!付け合せのお野菜やキノコも勿論美味しかったです!! デザートは別料金でしたが、かぼちゃのプリンも濃厚で、ヨーグルトのシャーベットや抹茶のケーキも全て!!美味しかったです（笑） ドリンクで注文した自家製ハーブティソーダは程よい甘みがあって飲みやすく、ジンジャエールは今までに飲んだ事無いぐらいジンジャーが濃厚でスパイシーですが、これまた美味しくて感動しました!! 全部、全部美味しかったです!! 子供がいて度々来るのが難しいですが、また是非行きたいと思います(●´ω`●)!!

맛난 지역특색 라멘이 인상적

미나미아소 파노라마라인 구경하고 구마모토 가기 전에 들러서 먹었는데, 맛있습니다. 근처 갈 일 있으면 들러서 라멘 먹으면 좋을 것 같네요.

라멘은 양이 많고 국물이 짜지않아 좋았어요

너무 짜지않고 맛있는 라멘 부모님도 잘드셨음

(Google 번역 제공) 아소 관광의 길에서 들렀습니다. 둘이서 자르고 있는 것 같아서 냉등은 셀프였습니다. (원문) 阿蘇観光の道中で寄りました。2人で切り盛りしているみたいでお冷などはセルフでした。メニューは豊富で何にしようか迷いましたが定番の熊本ラーメンを注文しましたがなかなか美味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10 몇 년 전에 갔다 분명히 가지 않았기 때문에 오랜만에 방해했습니다 🎀 맛은 옛날부터 변하지 않고, 짬뽕은 스프의 양념이 절묘하고 만두는 맛있고, 호르몬라면 세트는 변함없는 맛이었습니다 🍜✨️ 냉은 셀프로, 어린이 동반에서도 의자 등이 있으므로 안심하고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점내는 각 테이블과 다다미가 2 방 있어 넓습니다 🙆‍♀️ 옛날의 라면의 맛을 요구한다면 이 라면 가게 맛을 추천합니다✨️ 꼭 들러보세요 👍 하즐레가 없습니다 🤗 (원문) 10数年前に行ったっきり行ってなかったので久しぶりにお邪魔しました🎀 味は昔から変わらず、ちゃんぽんはスープの味付けが絶妙で餃子は美味しく、ホルモンラーメンセットは変わらない美味しさでした🍜✨️ お冷はセルフで、お子様連れでもイスなどあるので安心してご利用頂けます！ 店内は各テーブルと座敷が2部屋あり広いです🙆‍♀️ 昔ながらのラーメンの味を求めるならこのラーメン屋味彩をオススメします✨️ ぜひ寄ってみて下さい👍 ハズレはありません🤗

(Google 번역 제공) 라면과 타카나 밥 정식, 짬뽕, 단즙을 주문했습니다. 라면은 바로 구마모토라면의 맛으로 맛있었습니다. 특히 타카나 밥이 맛있게 놀랐습니다. 짬뽕도 맛이 있어 매우 맛있었습니다. 단국즙은 흙냄비로, 슈퍼 따끈따끈! 미소의 소박한 맛이었습니다! 모두 맛있었습니다! (원문) ラーメンと高菜飯定食、チャンポン、だんご汁を注文しました。 ラーメンはまさに熊本ラーメンの味で美味しかったです。特に高菜飯が美味しくビックリしました。 チャンポンも旨味があり、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だんご汁は土鍋で、超あつあつ！みその素朴な美味しさでした！ どれも美味しかったです！

아소산보고 가는길에 점심먹으러 들렸는데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날씨때문에 아소산 제대로 못봐서 우울했는데 여기서 점심 맛있게먹고 다풀렸어요. 기회되면 다음에도 꼭 방문하고싶은곳

진짜 맛있어요 강추 제발 꼭 오세요

(Google 번역 제공) 2곳의 신사 순회를 하고 있는 식사 나는 스테이크 덮밥 세트 주인은 헤매은 결과 치라도 고기는 부드럽고 소스의 맛도 좋고 전채의 샐러드와 함께 낸 튀김이 뜨겁고, 파와 생강의 양념을 감아 먹은 것이 또 맛있고 빈 배에 최고의 식사였습니다. (원문) ２個所の神社巡りをしての食事私はステーキ丼セット主人は迷った結果200㌘のステーキセットをど ちらもお肉は柔らかくソースの味も良くて前菜のサラダと一緒に出された油揚げが熱く、ネギと生姜の薬味を巻き食べたのがまた美味しくて空きっ腹に最高の食事でした。回転より40分程待ちましたが、スタッフの手際も良く待ったかいありでした。ご馳走さまでした。

햄버거 스테이크 꼭 드세요 두번 드세요 아니 세번 드세요 진짜 맛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미나미아소로 올라가는 길에 아소 지역에서 유명한 와규의 일종인 신선하고 부드러운 아카규를 맛볼 수 있는 고풍스러운 레스토랑에 들렀습니다.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였습니다. 샐러드와 메인 요리 모두 정말 맛있었고, 딸기 아이스 디저트도 정말 예뻤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On our way up Minamiaso, we stopped by this quaint restaurant that offers fresh and tender Aka beef, a type of wagyu beef famous in the Aso area. The place was peaceful and quiet. The salad and main dish are all very delicious. The strawberry ice dessert is so pretty! Definitely recommend this place.

(Google 번역 제공) 삼연휴 중일, 14시전에 내점.빙수목 맞아 갔습니다. 그런데 가게 안에 안내되었습니다. 빙수는 상당히 크고 먹을 수있는 느낌입니다. (원문) 三連休の中日、14時前に来店。かき氷目当てで行きました。14時までランチタイムなのですが人気店なので早めにランチ終了してました。名前を記入して待つこと20分くらいで店内に案内されました。かき氷は結構大きくて食べ応えある感じです。きなこのかき氷は中に小豆が入ってるのですが粒がしっかりしてて甘くなくて大変美味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특별히 추천할 만한 건 아니지만, 배가 고프고 근처에 있다면 딱 좋을 만한 메뉴입니다. 저는 이곳의 대표 메뉴인 아카규(붉은 소고기) 덮밥 세트를 주문했습니다. 괜찮고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전채는 참깨와 식초 드레싱을 곁들인 작은 샐러드에 튀긴 두부를 곁들인 것이었습니다. 두부는 갓 튀긴 것이라 기름기가 많지 않았습니다. 부드럽고 매끄러웠고, 작은 고명과 찍어 먹을 소스도 함께 나왔습니다. 이것들을 함께 곁들여 먹는 건 즐거웠지만, 제 기억 속에는 오래도록 남을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덮밥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카메라에 찍으니 정말 멋져서 처음 이곳을 찾았던 겁니다. 오해는 마세요. 맛있는 음식이 담긴 접시였지만, 소고기가 좀 질겨서 아쉬웠습니다. 특제 소스와 뚝뚝 떨어지는 소고기 기름이 섞인 아래 밥이 이 식사의 하이라이트였을 겁니다. 다른 사람들도 맛있어 보이는 빙수를 주문했는데, 저는 그때 디저트를 먹을 기분이 아니었습니다. 이곳은 정식이나 식당, 즉 일본식 식당이나 카페라고 광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보다 좀 더 고급스럽게 보이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차려입은 것 같았고, 웨이터들은 깨끗한 앞치마를 두르고 있었습니다. (원문) It's nothing to write home about but if you are hungry and in the area it gets the job done. I had the akagyu (red beef) bowl set which is their signature dish. It was decent and perfectly satisfactory. The starter is a little salad with a nice sesame and vinegar dressing paired with fried tofu. The tofu was freshly fried and not too oily. It was soft and smooth and came with some small garnishes and sauce to dip. When these were put together it was enjoyable but I could tell this was not going to be seared in my memory. With regards to the rice bowl. It looks great on camera which is what drew me to the spot in the first place. And don't get me wrong it's a nice plate of food, but the beef itself was a bit chewy sadly. The rice below mixed with the special sauce and dripping beef fat was probably the highlight of the meal. Other people were ordering some good looking shaved ice too but I wasn't in the mood for dessert at the time. This place is advertised as a teishoku and shokudo which is like a Japanese diner or caff. But I think it's trying to be classier than that. People seemed to be dressed up and the waiters wore clean aprons.

맛있었다. 주인 내외분들이 나의 여행에 관심을 가져주셨음

(Google 번역 제공) 가게 뒤에 넓은 주차장이 있습니다. 쇠고기면(1500엔)을 부탁해, 주문하고 나서 10분 약 정도로 나왔습니다. 본고장의 향신료의 맛과 향기가 확실히 하고, 고기도 크게 뻣뻣하게 들어가 있어, 배 가득하게 되어 맛있었습니다. 맛은 꽤 깔끔했습니다. 좌석에 따라서는 처마의 초록색이 떨어집니다. 요리(와 메뉴)의 사진을 찍으면 그린이 되었습니다만, 실제로는 더 맛있을 것 같은 외형입니다. 2년 전의 메뉴를 보고 쇠고기 국수를 먹고 싶다! 라고 방문하면 상당히 가격 상승하고 부담스러운 점심이 아닌 이마가 되어 있었습니다. 평일 낮에 방문한 한 점심 메뉴와 정식은 사라진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먹고 싶지만, 면류와 일품으로 부탁하면 3000엔 근처가 되어 볼륨도 많아질 것 같아서, 점심 점심도 좋을 것 같습니다. (원문) お店の裏に広い駐車場があります。 牛肉麺(1500円)を頼み、注文してから10分弱くらいで出てきました。 本場の香辛料の味と香りがしっかりして、お肉も大きくゴロゴロ入っており、お腹いっぱいになれておいしかったです。味はかなりあっさりめでした。 席によっては庇の緑カラーが落ちてきます。料理(とメニュー)の写真を撮ったらグリーンになりましたが、実際はもっと美味しそうな見た目です。 2年前のメニューを見て牛肉麺が食べたい！と訪問したらかなり値上がりしていて気軽なランチではない額になっていました。 平日の昼に訪問した限りではランチメニューや定食はなくなっているようです。 色々食べてみたいものの、麺類と一品で頼むと3000円近くになりボリュームも多くなりそうなので、シェアランチも良さそうです。

(Google 번역 제공) 평일 11시 반위에 방해했습니다. 아소에서는 드문 대만 요리점입니다. 부부라고 생각되는 둘이서 자랐습니다. 일본어는 유창합니다만, 주방과의 교환은 대만어인 것 같습니다. 메뉴는 많았습니다만, 태평연의 등반을 보고 들어갔으므로, 태평연을 주문.10분도 안 되는 사이에 제공되었습니다. 맛은 새에서 나가고 싶은 수프에 야채의 단맛도 더해져, 소금 겸손한 몸에 상냥한 태평삼입니다. 셀러리가 은밀한 일하고 있습니다. 점내는 테이블석과 다다미도 있고, 여유로운, 청결감도 있어, 추천의 가게입니다. 가게 뒤에도 넓은 주차장이 있습니다. (원문) 平日の11時半位にお邪魔しました。阿蘇では珍しい台湾料理店です。ご夫妻と思われる二人で切り盛りされてました。日本語は流暢ですが、厨房とのやり取りは台湾語のようです。メニューは多かったんですが、太平燕の登りを見て入ったので､太平燕を注文｡10分もたたないうちに提供されました。味は鳥から出たいいスープに野菜の甘味も加わり、塩分控えめな体に優しい太平燕です。セロリが隠し味的な仕事してます。店内はテーブル席と座敷もあり、余裕で、清潔感もあり、オススメのお店です。店の裏にも広い駐車場があ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처음 식사했습니다. 이번에는 오목라면과 대만라면을 주문했습니다. 오메 라면은 맛있었습니다 😋 대만 라면은 너무 시원하고 좋아하지 않았습니까? 💦 둘 다, 닭고기 베이스의 간장 풍미의 스프이지만, 오목라면이 맛이 진하고 만족했습니다. 주차장은 널리 정차하기 쉽기 때문에 시간을 신경쓰지 않고 갈 수 있습니다. 전자 결제 비 대응 (원문) 初めて食事しました。今回は五目ラーメンと台湾ラーメンを注文しました。 五目ラーメンは美味しいかった😋台湾ラーメンはあっさりしすぎて好みじゃなかったかなぁ💦 どちらも、鶏がらベースの醤油風味のスープなんだけど、五目ラーメンの方が味が濃く満足でした。 駐車場は広く停めやすいので、時間を気にせず行けます。 電子決済非対応

(Google 번역 제공) 미나미아소에 있는 숨은 명소의 본격적인 대만 요리점 다양한 중국 요리가 있으며 대만 요리도 먹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것은 쇠고기 국수입니까. 가격은 조금 높습니다만(1500엔세금 포함), 아소의 명물의 아카규를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고기는 부드럽고, 스프도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국수는 태국에서도 떡이었습니다. 대만 요리를 즐길 싶은 분에게 추천합니다. (원문) 南阿蘇にある穴場の本格的な台湾料理屋さん いろんな中華料理があり、台湾料理も食べれます。個人的に1番好きなのは牛肉麺ですかね。 値段はちょっと高めなんですけど(1500円税込み)、阿蘇の名物のあか牛を使ってたので、お肉は柔らかくて、スープもすごく美味しかったです。麺は太麺でもちもちでした。台湾料理を楽しめたい方におすすめです。

(Google 번역 제공) 처음에는 놀랐지만 다행히 2층에 있는 사장님 부부가 저희를 발견하고 내려와서 가게를 열고 요리를 해주었습니다. 정말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하이라이트는 순수한 대만의 맛입니다. 일본에서는 대만산 쇠고기 국수(현지 붉은 쇠고기 사용)도 먹을 수 있고, 매운 음식을 볶을 수도 있습니다. 드디어 일본에서도 매운 음식을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매운탕은 꼭 드셔보세요. (원문) 本來撲空，幸好老闆和老闆娘在2樓瞄到我們，下來直接開店煮，超暖心。重點，純正台灣味，日本還能吃到台灣牛肉麵（用在地赤牛），還能炒辣，在日本終於吃到辣❤️酸辣湯必點，青椒牛很夠味，牛肉麵道地，但只有2個人，點不了太多，好可惜🥲🥲菜單有拍電話，想來怕撲空記得先預約（畢竟日本鄉下本來晚上就蠻多店沒開）

(Google 번역 제공) 메뉴도 풍부합니다. 파리 파리 야키소바, 중국 덮밥, 구운 만두 맛있었습니다. 손님도 많아서 천천히 할 수 있습니다. (원문) メニューも豊富です。 パリパリ焼きそば、中華丼、焼き餃子 美味しいかったです。 お客様も多くてゆっくりできます。

노부부가 운영하는 구마모토 라멘집. 역시 짭짤하다.

(Google 번역 제공) 주차장이 좁습니다. 제공 속도가 다소 느림 맛천라면은 여기가 처음이므로 차이는 모르지만 맛있었습니다. 볶음밥이 더 맛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원문) 駐車場が狭いです。 提供スピードはやや遅め 味千ラーメンはここが初なので違いは分からないが美味しかった。 チャーハンの方が美味しい気がし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미나미아소 철도·나카마쓰역에서 도보 2분 정도의 미천라면 미나미아소점. 아미센 라면은 대만 출신인 리우 단상(후의 시게코 타카지)씨가 창업한 구마모토시에 본점을 두는 라면 가게 체인. 1953년, 창업자가 구마모토현 다마나시에 생긴 쿠루메시의 라면・삼구의 지점에 방문해 돼지뼈 스프에 감명을 받은 것이 구마모토 라면의 스타트. 이번은 아소 쿠마모토 공항에서 23㎞ 정도의 길 역 희망의 고향 구기노. 평일의 10시경 묻자 시설은 비어 있다.우드 데크에는 빛날 것 같은 포토 프레임이나 벤치, 세워 간판 등, 여행의 추억에 좋을 것 같다.백은 푸른 하늘과 웅대한 아소산. 제철 수국관은 농축산물을 판매하는 물산 판매소.도시락 코너도 보고 있으면 「맛천 미나미아소」의 빨간 씰이 붙여진 도시락을 발견. ＊당튀김 500엔 복숭아 고기를 바삭하게 튀긴 튀긴 튀김. 바로 먹을 수 있도록 대나무 꼬치, 레몬까지 들어있는 것은 꽤 눈에 띄지 않는다. ＊취급 도시락 600엔 꽉 맛이 얼룩진 닭밥 위에는 금사 달걀, 홍생강, 카이와레 무. (암모도키) · 튀김 · 가마 鉾의 튀김 등. 라면 가게의 도시락이라고 하면 중화를 이미지 하지만, 이쪽은 순일본식의 종류의 많음이나, 얇은 가마솥에 오바를 넣어 감아 튀김으로 하는 등 손이 담고 있다. (원문) 南阿蘇鉄道・中松駅から徒歩2分ほどの味千ラーメン 南阿蘇店。 味千ラーメンは、台湾出身の劉壇祥（後の重光孝治）氏が創業した熊本市に本店を置くラーメン店チェーン。現在、世界14ヵ国800超店舗を展開している。 1953年、創業者が熊本県玉名市にできた久留米市のラーメン・三九の支店に訪れ豚骨スープに感銘を受けた事が熊本ラーメンのスタート。1968年に立ち上げた味千ラーメンは久留米や博多ラーメンとは一線を画する特徴があった。それはマー油（にんにくを揚げた油）とフライドガーリック。 今回は阿蘇くまもと空港から23㎞ほどの道の駅あそ望の郷くぎの。施設内にある「旬鮮あじわい館」で購入した。 平日の10時頃伺うと施設は空いている。ウッドデッキには映えそうなフォトフレームやベンチ、立て看板など、旅の思い出に良さそう。バックは青空と雄大な阿蘇山。 旬鮮あじわい館は農畜産物を販売する物産販売所。お弁当コーナーも見ていると｢味千みなみあそ｣の赤いシールが貼られたお弁当を発見。ラーメン店なのにたこ焼き・唐揚げ・ちらし寿司・高菜飯・とりめし弁当を作っているの？？ ＊唐揚げ500円 モモ肉をカリッと揚げた唐揚げ。すぐに食べられるように竹串、レモンまで入っているのは中々お目にかかれない。 ＊とりめし弁当600円 ギュッと味が染みた鶏飯の上には錦糸卵・紅生姜・カイワレ大根。ネギの入った厚焼き玉子・ポテサラ・ミニトマト・煮物(椎茸 蒲鉾 蓮根 蒟蒻 隠元 人参 筍 がんもどき)・唐揚げ・蒲鉾の天ぷらなど。 ラーメン店のお弁当というと中華をイメージするが、こちらは純和風。煮物の種類の多さや、薄い蒲鉾に大葉を入れ巻いて天ぷらにするなど手が込んでいる。600円の弁当がココまで手が込んでいるのなら、きっと本店の料理も素晴らしいものなのだろう。

(Google 번역 제공) 구마모토의 체인점으로 유명하지만, 설마 미나미아소까지 있을까 라고 말한 느낌입니다. 다만, 미나미아소의 식사를 하는 가게는 관광객 상대가 높고 큰 일 없는 가게만으로 평균적인 프랜차이즈 체인이 안심하고 넣습니다. 미나미 아소 자체가 좋아하는 장소이기 때문에 팔로우하면, 내가 맛있게 비용에 맞는 가게를 찾을 수 없기 때문에 존재하지 않는 이유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단, 이번 여행은 편의점과 맛천라면으로 끝냈다는 사실은 미나미 아소에서 부족한 것은 납득이 가능한 식사점이라는 것입니다. 이 가게에 대해 쓰지 않으면 안됩니다. 어쩌면 부부로 자란 것 같습니다. 그러나 손님이 적은 시간에 들어갔기 때문에 기다리지 않고 부드러웠습니다. 죄송합니다만, 맛은 보통입니다. 하지만 관광객 상대의 가게에 갈 정도라면 아지 치 라면에 가자. (원문) 熊本のチェーン店で有名ですが、 まさか南阿蘇まであるか と言った感じです。 ただ、南阿蘇の食事をする店は 観光客相手の高くて大したことが 無い店ばかりで、平均的なフランチャイズ チェーンの方が安心して入れます。 南阿蘇自体は大好きな場所なので フォローしておきますと、 私が、美味しくコストに見合う 店を探せてないだけで、存在しない訳では ないと思います。 ただ、今回の旅行は、コンビニと 味千ラーメンで済ませたという事実は 南阿蘇で不足しているのは、 納得のできる食事店ということです。 この店について書かないといけませんね。 多分夫婦で切り盛りされているようです。 ただし、客の少ない時間に入ったので 待たされることもなく、スムーズでした。 申し訳ないのですが、味は普通です。 でも観光客相手の店に行くくらいなら 味千ラーメンに行きましょう。

(Google 번역 제공) 1회째에 투구로 넣었으므로, 낙승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저희 가게 오리지널 라면의 음식 레포를 누군가와 무책임한 것을 써 버렸습니다. 쉬는 일이 있었고, 카와바타 젠자이를 기억했습니다. 요 전날 아소에 갔는데, 행운의 일에 개점하고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리지널 라면과 밥(소)을 주문했습니다. 맛도 볼륨도 모두 만점.완식은 힘든 분도 계실지도 모릅니다. 사진도 올랐습니다. 다음은 약 1년 전의 글입니다. 환상의 라면 가게라고 하는 분위기를 기대하고 계시는 분에게는 모두 5성급입니다. 마다 독자 메뉴”가 있습니다.불각에도 언제나 주문하는 복각 라면을 선택해 버렸습니다. (원문) 1回目にまぐれで入れましたので、楽勝かと思っていました。 当店オリジナルラーメンの食レポをどなたかにと無責任なことを書いてしまいした。 お休みのことがありまして。川端ぜんざいを思い出しました。 先日阿蘇に行きましたところ、幸運なことに開店していました。 で、オリジナルラーメンとごはん（小）を注文しました。 味もボリュームもどちらも満点。完食は大変な方もおられるかもしれません。 写真もアップしました。 以下は約1年前の書き込みです。 幻のラーメン店という雰囲気を期待しておられる方には全て5つ星です。かつて，福岡市，箱崎に「赤のれん」という都市伝説のラーメン屋がありました。そこまではありませんが，彷彿とさせるものがあります。さらに，味千ラーメンチェーンは「店舗ごとに独自メニュー」があります。不覚にもいつも注文する複刻ラーメンを選んでしまいました。おそらく，味千ラーメンチェーン店の中でも最高価格帯の阿蘇に関するラーメンがあると後で気がつきました。どなたか，食レポ感想をお願いし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라면의 스프가 조금 미지근한…볶음밥은 파라파라계가 아니라 촉촉함.서비스 세트는 만두도 붙어 1000엔. 주차장이 조금 출입하기 어렵지만 문제 없다. 화장실은 남녀 분리되어 있어 매우 청결.감염 대책에 신경을 써 주는 것을 알 수 있다. 허리가 낮은 물건 허리의 부드러운 정주의 접객이 기분 좋았다. (원문) ラーメンのスープが少しぬるいような…炒飯はパラパラ系ではなくしっとり。味は良い。サービスセットは餃子もついて1000円。お腹いっぱいになった。 駐車場が少し出し入れしづらいが、問題ない。 トイレは男女分かれておりとても清潔。感染対策に気を遣ってくれているのが分かる。 腰の低い物腰の柔らかい亭主の接客が心地良かった。

(Google 번역 제공) 튀김 세트로라면을 챠슈 국수로 변경했습니다. 배가 비어 있었기 때문에 얼마든지 먹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상당한 볼륨으로 배가 빵빵이 되었습니다(웃음). 라면의 국물은 진한 양념으로 자신의 취향의 맛이었습니다. 튀김도 튀긴 육즙으로 매우 맛있게 받았습니다. 밥이 생각했던 것보다 다목이었던 것도 아무쪼록 기뻤습니다. 코로나 대책의 분도 제대로 되고 있어, 차가워지는 종이컵, 식사의 전후는 마스크의 착용을 부탁합니다라고 종이에 쓰고 있었습니다. 이번은 여행의 도중에 들렀습니다만, 또 놀러 오는 것이 있으면 꼭 이용하고 싶습니다. (원문) 唐揚げセットでラーメンをチャーシュー麺に変更しました。 お腹が空いていたのでいくらでも食べられると思ってましたが、結構なボリュームでお腹がパンパンになりました(笑)。 ラーメンのスープは濃い味付けで、自分の好みの味でした。 唐揚げも揚げたてジューシーで、とても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 ご飯が思ったより多目だったのも何気に嬉しかったです。 コロナ対策の方もきちんとされていて、お冷やは紙コップ、食事の前後はマスクの着用をお願いしますと紙に書いてました。 今回は旅行の途中で立ち寄りましたが、また遊びに来ることがあれば是非利用した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가는 골목을 안쪽으로 안쪽으로 나아간 장소에 조용히 자리 잡은 메밀의 명점입니다. 주변은 자연에 둘러싸여, 초목이 자랑하는 접근법을 빠져나가면, 옛날 이야기에 나올 것 같은 취미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현관에 도착합니다. 그 풍정에서 끓어오르는 두근두근을 누르면서 따뜻함을 빠져나갑니다. 점내는 넓게 다다미가 깔려 있어 고민가의 따스함 넘치는 공간이 맞이해 줍니다. 메뉴는 모두 매력적이고 눈을 옮기는데, 아무도 벗어나지 않습니다. 메밀은 확실한 풍미와 향기가 느껴져 제대로 모서리가 서 코시가 있습니다. 메밀 삼매는 3종류의 메밀을 즐길 수 있으며, 5종류의 화분과 천부라도 붙어 2000엔이라는 발군의 코스파를 자랑합니다. 중국풍? 에 양념한 메밀이 첫 맛으로 매우 맛있게 느껴졌습니다. 물론 메밀 뿐만 아니라, 화분이나 천부라도 맛있기 때문에 불평할 수가 없습니다. 볼륨 만점의 강추입니다. 명물인 붉은 쇠고기의 기와 메밀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300엔으로 메밀을 담아 낼 수 있습니다만, 그 광경은 압권입니다. (보통 사이즈라도 충분히 볼륨은 있습니다) 국물이 효과가 있던 따뜻한 즙에 맛을 섞어 고소한 메밀을 빠져나가 단번에 한다. 입안에서 단번에 부풀어 오르는 풍미가 코에서 빠져나가는 모습은 행복의 순간입니다. 강하게 말하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국수가 파리 파리가되어 갈수록 기와가 가열되고 있으면, 울고 머리를 늘어뜨립니다. 스탭의 여러분은, 시종 미소로 기분 좋은 접객을 해 주세요. 이야기 좋아하는 스탭이 많을까요, 자연과 연주하는 대화도 포함해 멋진 시간입니다. 여러 번 방문하고 싶은 가게입니다. (원문) 細い路地を奥に奥にと進んだ場所にひっそりと佇む、蕎麦の名店です。辺りは自然に囲まれ、草木が生い茂るアプローチを抜けると、昔話に出てきそうな趣深い雰囲気を醸し出す玄関へと辿り着きます。その風情から沸き上がるワクワクを押さえながら暖簾をくぐります。店内は広々と畳が敷き詰められ、古民家の温もり溢れる空間が出迎えてくれます。 メニューはどれも魅力的で目移りしますが、どれも外れなしです。蕎麦は確かな風味や香りが感じられ、しっかりと角が立ちコシがあります。 蕎麦三昧は、3種類の蕎麦を堪能でき、5種類の小鉢と天婦羅も付いて2000円という抜群のコスパを誇ります。中華風？に味付けされた蕎麦が初めての味わいで、非常に美味しく感じられました。もちろん蕎麦だけでなく、小鉢や天婦羅も美味しいので文句のつけようがありません。ボリューム満点のイチオシです。 名物の赤牛の瓦蕎麦も外せません。+300円で蕎麦を大盛りにできるのですが、その光景は圧巻です。(普通サイズでも十分ボリュームはあります)出汁の効いた温かいつけ汁に薬味を混ぜ、香ばしい蕎麦をくぐらせて一気にすする。口の中で一気に膨れ上がる風味が鼻から抜けていく様は至福の瞬間です。強いて言えば、時間が経つにつれ麺がパリパリになっていくほど瓦が熱されていると、泣いて頭を垂れます。 スタッフの皆様は、終始笑顔で気持ちのよい接客をしてくださいます。お話好きのスタッフの方が多いのでしょうか、自然と弾む会話も含めて素敵な時間です。何度でも訪れたいお店です。

(Google 번역 제공) 풍성한 식사와 높은 CP 가치! ! 운이 좋으면 멋진 풍경도 감상할 수 있어요~ 소바면이 굉장해요! 차갑게 먹어도, 따뜻하게 먹어도 맛있어요! 서비스 직원들도 매우 열정적입니다 😍 (원문) 餐點豐富，CP值很高！！如果幸運的話，還能賞到壯碩的美景～蕎麥麵超Q的！不論冷麵或是熱的都很好吃！服務人員也超熱情的😍

(Google 번역 제공) 평일의 11시 반위에 방해했습니다.고민가입니다, 분정월에 시골의 짱에 온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자루로 했습니다. 소바는 조금 푸츠계입니다. (원문) 平日の11時半位にお邪魔しました。古民家です、盆正月に田舎のばあちゃんちに来たような感じでした。畳のお座敷がまた広い。窓際は眺めが良さそうだったんですが、あいにく先客で埋まってました。メニューは色々あって迷いましたが、天ざるにしました。蕎麦はちょっとプッツン系です。つなぎがあまり入ってないようです。好みが別れるところです。旨かったのは野菜類の天麩羅です。あと小鉢もみな旨い。特にお煮しめが絶品でした。蕎麦湯やプリンの提供もあり、満足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창가의 자리에서 아소의 산들이 보이고 차분한 분위기의 가게입니다. 소바는 50식 한정과 같습니다. 인기 메뉴는 기와 보리 붉은 소 이번에 먹지 않았지만 다른 고객이 주문한 것을 보면 볼륨 만점의 물건이었습니다! 난 모듬 소바 매우 정중하게 만들어진 조림은 달콤한 맛이었습니다. 메밀은 덩굴처럼 맛있었습니다. 주인은 구운 메밀 붉은 소 볼륨 가득하고 가득했습니다. 서비스로 식후에 푸딩🍮을 받았습니다😊 (원문) 窓際の席からは阿蘇の山々が見え落ち着いた雰囲気のお店です お蕎麦は50食限定のようです。 人気メニューは瓦蕎麦赤牛 今回食べなかったのですが、他のお客様が注文されているのを見たら、ボリューム満点の物でしたよ！ 私は盛り蕎麦 とても丁寧に作られた煮物は甘系の味でした。胡麻豆腐も美味しい 蕎麦はツルっとして美味しかったです 主人は焼き蕎麦赤牛 ボリュームたっぷりで満腹になってました。 サービスで食後にプリン🍮を頂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미나미 아소 방면에서 온천에 잠기고 싶다는 요구. 아소 우유 목장을 즐긴 후 남아소 방면에서 찾은 소바 찻집 산 사쿠라. 이전에는 양잠 농가였던 건물, 몹시 정취가 있는 멋진 분위기의 가게입니다. 점원 씨의 대응도 좋았다. 당연히 식사도 매우 맛있었습니다. (원문) 南阿蘇方面で温泉に浸かりたいとの要望。 阿蘇ミルク牧場を楽しんだあと、南阿蘇方面で見つけた蕎麦茶屋 山さくら。 以前は養蚕農家だった建物、すごく趣のある素敵な雰囲気のお店です。 店員さんがたの対応もよかった。 当然、食事もとてもおいしかった。

(Google 번역 제공) 2022.07.02(토) 14시경, 첫 방문 회사의 사람이 기와 곁을 먹고 맛있다고 말하고, 이번에는 회사의 다른 사람이 메밀 삼매를 먹고 절찬하고 있었기 때문에 나도 가 보았습니다. 이번 메밀 삼매를 먹고 싶었기 때문에 자리에 안내되어 곧바로 메밀 삼매를 주문했습니다. 가져온 메밀 삼매를 보고 화려하다!라고 생각했습니다. 토로로 소바, 허벅지 소바, 샐러드 메밀의 3종의 메밀에 천성과 작은 화분이 많이.아무도 이것도 맛있고 흠집이 없습니다. 품수가 많아 배고프다--가득해졌습니다만 식후에는 서비스의 푸딩과 소바탕을 가져올 수 있었습니다. 이것만 붙어 맛, 접객 모두 확실히 ¥2,000은 싸다고 생각합니다.매우 만족했습니다. 메뉴표에 저희 가게의 메밀은 50잔 한정이라고 써 있었으므로 영업 시간내라도 없어지는 대로 종료 같습니다. 이번 나는 가게에 도착하기 10분 정도 전에 아직 괜찮은지 전화 확인해 갔습니다. 했다고 했으므로 14시 이후 정도부터는 전화 확인해 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차를 타고 나가려고 했을 때에도 1대차가 들어왔기 때문에 예약 혹은 사전 확인 필수군요. (원문) 2022.07.02(土)14時頃、初来店 会社の人が瓦そばを食べて美味しいよと言っていて、今度は会社の別の人が蕎麦三昧を食べて絶賛していたので私も行ってみました。 今回蕎麦三昧を食べたかったので席に案内されてすぐに蕎麦三昧を注文しました。 持ってこられた蕎麦三昧を見て豪華過ぎる！と思いました。メニューの写真よりも小鉢が1品多く入っていました。 とろろ蕎麦、おろしいくらそば、サラダ蕎麦の3種の蕎麦に天盛りと小鉢が沢山。どれもこれも美味しくてハズレがありません。蕎麦をドレッシングでいただくというサラダ蕎麦の斬新さに驚きでしたがイタリアンのドレッシングが蕎麦によくマッチしていました。 品数が多くてお腹いーーーっぱいになりましたが食後にはサービスのプリンと蕎麦湯を持って来られました。プリンはカラメルの苦味が強めで品のある大人なプリンて感じでとっ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これだけついて味、接客共に申し分無く¥2,000は安いと思います。とっても満足でした。また行きたいお店です。 メニュー表に当店の蕎麦は50杯限定と書いてあったので営業時間内であってもなくなり次第終了みたいです。 今回私は店に着く10分ほど前にまだ大丈夫か電話確認して行きました。私の後に1組(3名)来店されそれで蕎麦が完売したようでその後数組来店してましたがもう終わりましたと言われていたので14時以降ぐらいからは電話確認して行った方がいいと思います。道も狭いし行ったのに終わりましたって言われたらガッカリしちゃうので！ 私が車に乗って出ようとした際にも1台車が入ってきたので予約もしくは事前確認必須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고민가풍 건물도 정취 깊고 좋지만, 무엇보다 비경감이 있어 도착하기까지도 즐거웠습니다. 명물이라는 기와 곁은 그 크기에 우선 놀랐습니다만 따뜻한 삶은 소바는 매우 맛있었습니다.구마모토에서 기와 소바를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만 추천입니다! (원문) 古民家風建物も趣き深くてよいですが、なにより秘境感があってたどり着くまでも楽しかったです。googleマップより現地の看板を辿れば着けます(笑) 名物という瓦そばはその大きさにまず驚きましたが暖かいつゆで食べるお蕎麦は大変美味しかったです。熊本で瓦そばを食べられると思いませんでしたがオススメです！

(Google 번역 제공) 소바가 먹고 싶어서 처음으로 물었습니다. 스즈시로의 소바를 받았습니다. 미니 덮밥을 간과해 버렸으므로 이번에는 미니 덮밥도 받고 싶습니다. 가게 속에도 분위기가 차분하고, 우연히 갔을 때가 12월 초순이었습니다. (원문) お蕎麦が食べたくて初めて伺いました。すずしろのお蕎麦をいただきました。お蕎麦はコシがあって大根がシャキシャキ、大葉と茗荷の風味がお蕎麦に合っていて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 ミニ丼を見落としてしまったので今度はミニ丼もいただきたいです。 お店の中も雰囲気が落ち着いていて、たまたま行った時が12月上旬でした。お店の入り口の紅葉がとても綺麗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드라이브 중이라고 눈치채지 못하는 장소에 있는 메밀의 가게입니다.여기, 주차장은 가게의 부지 내에 몇대분 있습니다. 이번에는 모리 소바와 미니 흰 구슬 젠자이를 주문. 모리 소바는 와사비를 스스로 문지르거나 문지른 것을 제공할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메밀은 좋은 이빨로 맛있네요. 미니 흰 구슬 젠자이는 양이야말로 적습니다만, 팥의 홉홉이 남아 있어 맛있습니다. 다음은 츠케 오리 스즈시로를 받고 싶네요. 점내의 분위기도 조용한 느낌으로 좋았습니다. 맛있었습니다. 또 기회가 있으면 묻습니다. (원문) ドライブ中だと気づかないような場所にある、蕎麦のお店です。こちら、駐車場は店の敷地内に何台分かあります。 今回はもりそばとミニ白玉ぜんざいを注文。 もりそばはワサビを自分で擦るか、擦ったものを提供するか選べます。 蕎麦は良い歯応えで美味しいですね。 ミニ白玉ぜんざいは量こそ少なめですが、小豆のホクホクさが残ってて美味しかっです。 次はつけ鴨かすずしろをいただきたいですね。 店内の雰囲気も静かな感じでよかったです。 美味しかったです。 また機会があれば伺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오랜만에 아소 방면에서 점심으로 무엇을 먹을지 망설였지만 오랫동안 메밀을 먹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물이 아름다운 지역은 소바가 좋기 때문에 가게는 길에서 조금 안쪽에 있기 때문에 이해하기 어려울지도? 점내는 조용한 느낌으로 진정 아주 좋은 분위기 먼 쪽에 산도 보이고 매우 깨끗 메뉴는 간단 우선 쓰케 토로 소바로 해 보았다. 제공까지는 그렇게 걸리지 않을까? 굉장히 곁에 자세하지 않지만 아주 좋은 냄새가 난다. 먹어본 식감도 매우 좋아하는 느낌이었다 트롤로와의 궁합도 좋다 와사비는 순위를 올리지 않았지만 여전히 충분하지 않습니다. 보통 크기라도 상당히 많기 때문에 아무래도 배에 모이는 것 같아 마지막으로 소바탕으로 차분하고 마무리 매우 맛있게 인기가있는 것도 알 수있는 맛이었습니다. 다시 먹고 싶다. (원문) 久しぶりに阿蘇方面でランチに 何食べるか迷ったけど久しく蕎麦を食べてないなと思いこちらに 水が綺麗なエリアはそばがうまいからね お店は道から少し奥の方にあるのでわかりづらいかも？ 店内は静かな感じで落ち着く とても良い雰囲気 遠くの方に山も見えてとても綺麗 メニューはシンプル とりあえずつけとろそばにしてみた 提供まではそんなにかからないかな？ あんまりそばに詳しくないけどとても良い匂いがする 食べてみた食感もとても好きな感じだった トロロとの相性もよい わさびはランクアップしなかったけどそれでも十分なくらいうまい 普通サイズでも結構量あるのでまぁお腹に溜まると思う 最後には蕎麦湯で落ち着いてフィニッシュ とても美味しいに人気があるのもわかる味でした また食べに来たいなー

(Google 번역 제공) 다카치호에서 미나미아소를 빠져 구마모토에서 고속도로를 타고 돌아가는 행정의 도중, 조금 ​​배가 고파서 남아에서 어쩐지 먹고 네, 라든지 찾고 있으면, 은신처 같은 소바 가게를 발견했습니다! 창문에서 단풍이 보이는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자연 장미의 붙여 토로'와 '스즈시로' '아카규 미니 규동'을 받았습니다. 겉보기 진한 느낌으로 보이는 소바 츠유와 쇠고기 덮밥입니다만, 소금에서 찾지 않는 매우 맛있는 양념. 들으면, 국물을 고집해 정중하게 하고 있기 때문이라든가. 쇠고기 덮밥 고기의 쫄깃한 상태에도 깜짝. 미나미아의 좋은 가게를 만날 수 있어, 좋은 여행의 시메가 되었습니다! (원문) 高千穂から南阿蘇を抜けて熊本から高速道路に乗って帰る行程の途中、ちょっと小腹が空いたので南アでなんか食いてえな、とか探してたらば、隠れ家のようなお蕎麦屋さんを見つけました！ 窓から紅葉が見える落ち着いた雰囲気のなか、「自然薯のつけとろ」と「すずしろ」「あか牛ミニ牛丼」をいただきました。 一見濃ゆそうに見える蕎麦つゆや牛丼ですが、塩からさがないとても美味しい味付け。 聞けば、お出汁をこだわって丁寧にとっているからなのだとか。 牛丼のお肉のほろほろ具合にもびっくり。 南アのいいお店に出会えて、良い旅のシメにな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어머니의 장례식의 귀가에 조금 멀어져 들르고, 활기찬 곁을 받았습니다. 갓 갓 곁들인 와사비를 붙여 먹으면, 여러가지 추억과 함께 코의 안쪽이 엉망이었습니다. 고민가의 장자의 창에 풍령이 매달려 있었고, 그 너머에 아소의 풍경이 있었습니다. 본격적인 메밀과 국물이 좋고 딱 좋은 진한 국물. 무더위의 날이었지만, 대아소의 량풍이 몸도 마음도 날아갔습니다. 또 들르고 싶은 가게. (원문) 母の葬儀の帰りに少し遠回りして立ち寄り、大盛りざるそばをいただきました。添えられたおろしたてのワサビをつけて食べると、いろいろな思い出とまじって、鼻の奥がつうんとしました。古民家の障子の窓に風鈴が吊るされて、その向こうに阿蘇の風景がありました。本格的な蕎麦と出汁が利いたちょうどいい濃さのつけ汁。猛暑の日だったけれど、大阿蘇の涼風が体も心も吹き抜けていきました。また立ち寄りたいお店。

(Google 번역 제공) . 들어가기 전부터 이미 맛있을 것 같다. 처음이므로 "모리 소바"에서 생 와사비가있는 가게를 좋아합니다. 문지르는 사이의 「먹을 준비」같은 것이 견딜 수 없다! 가능하면 먼저 생 와사비만 가져와 소바가 도착하면 바로 먹고 싶다. 바로. 좋아하는 소바였기 때문에 대성분으로 정답이었다. 시라타마 젠자이도 너무 달지 않고 딱! 큰 납언? 알갱이가 남아있는 것이 엄청 좋다! 바람도 기분 좋았고, 테이블도 다다미도 빛이 부드럽고 기분 좋았다! (원문) . 入る前からもう美味しそう。 お初なので「もりそば」から 生わさびがあるお店は好き 擦ってる間の「食べる準備」みたいなのがたまらん！ できれば先に生わさびだけ持ってきてもらって、蕎麦が届いたらすぐ食べたい。すぐ。 好きな蕎麦だったんで大盛りにして正解だった。 白玉ぜんざいも甘すぎずちょうどいい！ 大納言？粒が残ってるのがめちゃくちゃいい！ 風も心地よかったし、テーブルもお座敷も光が柔らかくて気持ちよかった！

(Google 번역 제공) 오늘의 점심은 소바다고 생각해 방해했습니다. 구글에 데려 가 주셨습니다만, 점포가 도로에서 보이지 않고 우울해 버렸습니다(웃음) 평일이었던 탓인지 대기 시간도 없고 자리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츠케 오리를 받았습니다! 맛있다! 츠케 국물의 맛 ...이 맛을 좋아합니다 -! 메밀 물을 먹기 전에 국물을 마시고 말라 버리는 곳이었습니다 😅 아! 그렇습니다, 지불은 현금뿐입니다. (원문) 今日のお昼は蕎麦だぜ！と思いお邪魔しました。 Googleに連れて行ってもらったのですが、店舗が道路から見えずウロウロしてしまいました（笑） 平日だったせいか待ち時間も無くお席に着くことが出来ました。 つけ鴨をいただきました！美味しい！うんちくが言えるほど通ではないのですが…美味しい！ つけ出汁のお味…この味好きーーー！ 蕎麦湯いただく前につけ出汁を飲み干してしまうとこでした😅 あっ！そうそう、お支払いは現金だけです。

(Google 번역 제공) 지금까지 오랫동안 영업하고 있는 가게에서 신경이 쓰였지만 늘 솔직히 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2025년 8월 17일 첫 방문 ❗ 우연히 그 날에 한해서 오븐 레인지가 깨진 것 같고 메인 메뉴의 햄버거는 제공 할 수 없다는 것 ⤵️😢 죄송합니다. ️ 나는 돼지 스테이크, 아내는 커틀릿 카레를 주문했다. 주문시에 오븐이 깨지기 때문에 돼지고기가 조금 굳어지는 취지의 설명이 있었습니다만, 매우 부드럽고 프라이팬으로 조리했다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의 부드러움으로 맛있었습니다 🎵😋 커틀릿 카레는 커틀릿의 볼륨이 작게 느껴졌습니다. 점내에는 현지 쪽이 핸드메이드로 만들어진 잡화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관광지 특유의 인바운드 효과인지 해외 고객뿐이었습니다. 따뜻한 박연한 부부에서 영업하고있는 것 같습니다. (원문) 今まで長年営業しているお店で気になってましたがいつも素通りしていました。 今回2025年8月17日に初来店❗ たまたまその日に限ってオーブンレンジが壊れたらしくメインメニューのハンバーグは提供出来ないとのこと⤵️😢 残念‼️ 私はポークステーキ、妻はカツカレーを注文しました。 注文時にオーブンが壊れているのでポークが少し固めになる旨の説明がありましたが、とても柔らかくフライパンで調理したとは思えないほどの柔らかさで美味しかったです🎵😋 カツカレーはカツのボリュームが小さく感じました。 店内には地元の方がハンドメイドで作られた雑貨を販売しています。 観光地特有のインバウンド効果なのか、海外のお客様ばかりでした。 温かみのある朴訥としたご夫婦で営業されているよう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합리적인 가격으로 맛있었습니다. 직장의 선배가 커피 고치해 주었지만, 맛있었습니다. 경치를 포함해 만족합니다. 잔치한 😊 (원문) リーズナブルな価格で美味しかったです。 職場の先輩がコーヒーゴチしてくれたけど、美味しかったですよ。 景色含めて満足です。 ごちそう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미나미 아소 방면에서 lunch에서는 비교적 저렴하고 먹을 수있어 만족도도 높다고 생각합니다. 로그 하우스 스타일의 가게는 분위기가 있습니다. 가게 주인의 컨디션 불량으로 잠시 맞지 않았던 시기가 있었지만 재개된 것 같다. 이전과는 MENU가 조금 바뀌었다고 말해졌습니다. 커틀릿 카레와 톤텍을 받았습니다. 커틀릿 카레는 진한 통택은 고기의 볼륨이 굉장하고 남성이라도 만족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다른 MENU를 먹으러 갈까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南阿蘇方面でのlunchでは、比較的安価で食べれて満足度も高いと思います。 ログハウス風の店内は雰囲気あります。 店主さんの体調不良でしばらくあいてなかった時期があったのですが再開されたよう。 以前とはMENUが少し変わったと言われてました。 カツカレーとトンテキを頂きました。 カツカレーは濃厚 トンテキは肉のボリュームが凄くて男性でも満足すると思います。 また、別のMENUを食べに行こうかな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매일 정식의 다카나 밥 정식을 받았습니다. 타카나 밥에 반찬이있는 정식으로 매우 맛있었습니다. (원문) 日替定食の高菜ごはん定食をいただきました。高菜ご飯にお惣菜が付いた定食で大変美味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항상 돼지고기 스테이크 정식을 부탁드립니다. 뜨거운 철판 위에 육즙이 많은 돼지고기 스테이크가 맛있을 것 같은 소리를 내고 나옵니다. 기름기가 든 돼지고기가 맛있고, 밥이 진행되므로, 항상 한 번은 밥을 대신해 드리고 있습니다. 점원의 상냥한 분위기도 좋아해서 자주 방문하고 있습니다. 갓츠리 먹고 싶은 분에게 추천합니다. (원문) いつもポークステーキ定食をお願いしています。 熱々の鉄板の上にジューシーなポークステーキが美味しそうな音を立てて出てきます。 脂ののったポークが美味しくて、ご飯が進むので、いつも一度はご飯のおかわりをさせて頂いてます。 店員さんの優しい雰囲気も好きで度々訪れています。 ガッツリ食べたい方にはおすすめです。

(Google 번역 제공) 맛있었습니다. (원문) 美味しかったです☺ご馳走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근처의 카페에 알고 계신 분의 개인전을 보시고, 엄마 씨에게 여기를 소개해 주셨습니다. 바 씨는 햄버거를 나만, 새끼 먹을 수 없어서 타퍼를 받고 가지고 돌아갔습니다♪대접까지 했다(^^)또 묻습니다(╹◡╹) 아마쿠사로부터였습니다. (원문) 近くのカフェにお知り合いの方の個展を観に伺い、ママさんに此方ご紹介頂いて伺いました。ランチがお安くてめちゃ美味しかったです😋一緒に行ったメンバーさんはハンバーグを私だけ、トリ食べきれなくてタッパーを頂きお持ち帰りしました♪ご馳走さまでした(^^)又伺います（╹◡╹）天草から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약선 카레라고 하는 만큼 있고, 확실히 몸에 좋을 것 같은 풍미로, 버릴 때까지 한❗ 다음번은 난을 먹고 싶습니다.차이도 굉장히 진하고, 맛있었습니다 ✨ (원문) 薬膳カレーというだけあって、確かにカラダに良さそうな風味で、めちゃうまでした❗　次回はナンを食べたいと思います。　チャイも凄く濃厚で、美味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캠프장 옆에 있는 점포에서 언제나 신경이 쓰여 있었기 때문에 가 보았다. (원문) キャンプ場の隣にある店舗でいつも気になってたので行ってみた。ナンは、焼きたてを出してくれキーマカレーを食べましたがスパイスの効いて美味しかったです！別で注文したタンドリーチキンにナンをはさんでいただ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약선에 어울리는 맛입니다. 표고 버섯 카레, 스테이크 카레, 탄도리 치킨을 주문. (원문) 薬膳に相応しい味です。しいたけカレー、ステーキカレー、キーマカレー、タンドリーチキンを注文。タンドリーチキンが美味すぎ😆😆😅ナンは食べ放題ですが、パンぽい感じです。熱々なので、大満足😍😍😍

(Google 번역 제공) 【월일】2021년 3월 26일 【주차장】 있음 🔷아소군 미나미아소무라의 포도나무에 들렀습니다만 정기휴일이었습니다. 가게의 뒤의 벚꽃이 깨끗하게 피어 있었으므로 사진을 찍고 돌아왔습니다. 🔷 또 왔을 때라도 들러 인도 카레 먹고 싶네요. (원문) 【月　日】2021年3月26日 【駐車場】有り 🔷阿蘇郡南阿蘇村の葡萄の木に寄りましたが定休日でした。お店の裏の桜が綺麗に咲いてましたので写真を撮って帰りました。 🔷又来た時にでも寄ってインドカレー食べてみたい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난을 붉은 드럼캔 안에서 눈앞에서 구워줍니다. (원문) ナンを赤いドラム缶の中で、目の前にて焼いてくれます。キーマカレーと一緒にうまうまー！

(Google 번역 제공) 인도 카레의 가게입니다. 약선 스테이크 카레를 받았습니다!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 난은 눈앞에서 구워주고 게다가 뷔페! 식후의 차이도 맛있었습니다 ~. 대접까지 했다! (원문) インドカレーのお店です。 薬膳ステーキカレーを頂きました！ すごく美味しかった♡ ナンは目の前で焼いてくれて、しかも食べ放題！！ 食後のチャイも美味しかった〜。 ご馳走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구마모토 지진으로 피해를 입지 않은 미나미 아소의 전망이 좋은 곳입니다 ‼ 매운 새우 카레 1200엔으로 난은 추가 자유. 조금 한번 가봐 주세요. 향신료도 효과가 있습니다만, 깊이가 있어, 한입 먹으면 살짝 단맛도 있어 일품입니다 우마이‼ 드럼 캔으로 난을 구워줍니다 (^-^) v (원문) 熊本地震で被害を受けてない南阿蘇の眺めのよい場所です‼️ 辛口海老カレー1200円でナンは追加自由。 ちょっと一回行ってみて下さい。絶対にはまる❗ 香辛料も効いているのですが、深みがあり、一口食べたらほんのり甘味もあり絶品です ウマイ‼️ ドラム缶でナンを焼いてくれます(^-^)v

(Google 번역 제공) 이번에는 새우 튀김을 주문. 맛은 최고이지만, 주방에서 종업원이 큰 소리로 말하고 있는 것이 둥글게 들린다. 매운 분위기가 테이블까지 전해진다. 맛이 맛있는 만큼 아깝다. (원문) 今回は、エビフライを注文。味は、最高なのだけれども、厨房で従業員が大声で話してるのが丸聞こえ。ピリついた雰囲気がテーブルまで伝わる。味が美味しい分、もったいない。

(Google 번역 제공) 아소의 경치도 보면서 먹을 수 있는 가게 양이 절반 없는, 맛있는, 닭 구이가 좋아했습니다. 3종류의 향신료 맛있지만, 간단하게 소금을 원하십니까? 먹을 수 없어 가져왔다. 다시 올 (원문) 阿蘇の景色も見ながら食べれるお店 量が半端ない、美味しい、 鶏焼きの方が好みでした ３種類のスパイス美味しいけど、 シンプルに塩も欲しいかな 食べれなくて持ち帰りしました また来ます

(Google 번역 제공) 미나미 아소의 웅대한 대자연 속에 자리 잡은 귀여운 외관. 타워였습니다. 양은 많습니다만 음육을 사용한 튀김은 담백한 눈의 양념하면서 육즙으로 부드럽고, 3 종류의 향신료로 맛 변하면서 먹고 있으면 의외 페로리라고 버렸습니다 옷도 기름 진한 것도 아니, 마늘도 사용하지 않는 느낌이므로 담백한 튀김을 좋아하는 분에게는 안성맞춤인 튀김이라고 생각합니다. 타르타르 소스와 폰즈에서 먹을 수있는 육즙 치킨도 맛있고, 튀김과 비교하여 확실히 눈의 양념을 즐기고 싶다면 이쪽일까라는 느낌입니다. 타카나의 페페론치노나 마무리의 디저트도 모두가 맛있고, 가격도 합리적이고 코스파도 좋고 대만족의 점심이었습니다. 큰 창문에서 아소 고다케의 절경을 한눈에 바라보며 맛있는 요리를 배 가득 먹을 수 있는 그런 호화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분은 이 가게에서 정해지네요. (원문) 南阿蘇の雄大な大自然の中に佇む可愛らしい外観。そんな可愛らしいお店の雰囲気とは裏腹にメニューの方はかなりボリューミー。1番人気のハーブ鶏の唐揚げは圧巻のボリュームで、まさにそびえ立つ唐揚げのタワーでした。 量は多いですがむね肉を使用した唐揚げはあっさり目の味付けながらジューシーで柔らかく、3種類のスパイスで味変しながら食べていると案外ペロリといけちゃいました。衣も油濃すぎることもなく、にんにくも使用してない感じですのであっさりした唐揚げが好きな方にはもってこいの唐揚げだと思います。 タルタルソースやポン酢でいただくジューシーチキンも美味しく、唐揚げと比べてしっかり目の味付けを楽しみたいならこっちかなという感じです。 高菜のペペロンチーノや締めのデザートも全てが美味しく、お値段もリーズナブルでコスパも良く大満足のランチでした。 大きな窓から阿蘇五岳の絶景を一望しながら美味しい料理をお腹いっぱい食べられる、そんな贅沢な時間を過ごしたい方はこのお店で決まり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이번에 8명이 이용하였습니다. 이 인원수라면 점내는 무리였으므로 테라스석에서 식사. 이 날은 추웠지만 다행히 햇빛이 닿으면 따뜻하게 느껴 식사를 할 수있었습니다. 점원도 밖까지 옮겨 받고 힘들었다고 생각합니다만, 절경을 바라보면서 식사를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번에 먹은 나폴리탄도 맛있었습니다. 튀김도 밖은 바삭바삭하고 안은 후왓으로서 맛있었습니다. (원문) 今回8人で利用させて頂きました。 この人数だと店内は無理だったので、テラス席で食事。 この日は、寒かったのですが幸い日光が当たると暖かく感じて食事ができました。 店員さんも外まで運んで頂き大変だったと思いますが、絶景を眺めながら食事ができて良かったです！ 今回食べたナポリタンも美味しかったです。 からあげも外はサクサクで中はフワッとしてて美味しかった。

(Google 번역 제공) 아이 점심이 아니고, 피자, 나폴리탄, 튀김을 가족으로 부탁했습니다만, 평상시 별로 먹지 않는 4세의 딸이 이상할 정도로 먹고 있었습니다. 김에 말하면 드물게 딸이 점원에게 맛있었습니다라고 말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카운터까지 말하러 갔지만, 결국 부끄러워 말할 수 없는 상태로 돌아왔습니다만 웃음) 나로부터 봐도 피자는 외형, 두께, 치즈 풀 상태, 맛 어느 것을 매우 각별하고, 어쩐지 평소 택배 피자 밖에 먹지 않는 것도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이것이 택배 피자와 전문점의 차이인가라고 납득해 버렸습니다. 튀김은 바삭바삭과 고기가 부드러운 점이 특징적이고 드문 인상이 있었습니다. 외형도 재미있고 맛도 확실히 좋았습니다. 상당히 내가 주로 평평했지만, 너무 먹어서 더 이상 먹을 수없는 것 같은 느낌이되지 않았기 때문에 역시 칼로리 겸손한 생각이 듭니다. 나폴리탄은 보통 가게의 나폴리탄 맛있다고 말한 느낌입니다. 그 외, 전채와 디저트가 붙어 오는 점 및 아이를 걱정해 주고 나폴리탄에 블랙 페퍼 넣을지 어떨지를 확인해 준 점 등 포인트 높았습니다.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 특히 추천하고 싶었습니다. 다만, 이것은 전혀 나쁜 것은 아닙니다만, 조리(제공까지)에 시간이 상당히 걸리므로, 시간이 없는 가운데 바삭바삭하게 점심 끝내고 싶다! 라고 하는 때는 다시 한번, 시간에 여유가 있을 때 이용한 쪽을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접이었습니다! (원문) お子様ランチではなくて、ピザ、ナポリタン、唐揚げを家族で頼んだのですが、普段あまり食べない4歳の娘が異常なくらい食べてました。ついでに言うと珍しく娘が店員さんにおいしかったですと言いたいと言ってました（カウンターまで言いに行ったけど、結局恥ずかしくて言えないまま戻ってきましたが笑笑） 私からみてもピザは見た目、厚み、チーズのり具合、味どれをとっても格別で、なんというか普段宅配ピザしか食べてないのもあるかもですが、これが宅配ピザと専門店の違いかと納得してしまいました。 唐揚げはサクサクと肉が柔らかい点が特徴的で珍しい印象がありました。見た目も面白く味も申し分なくうまかったです。結構私が主に平らげましたが、食べ過ぎてもう食えないみたいな感じにならなかったのでわりかしカロリー控えめな気がします。 ナポリタンは普通にお店のナポリタン美味しいなと言った感じです。 その他、前菜とデザートが付いてくる点及び子供を気遣ってくれてナポリタンにブラックペッパー入れるかどうか確認してくれた点などポイント高かったです。 子供さんいるご家庭に特におすすめしたいと思いました。 ただし、これは全く悪いことではないですが、調理（提供まで）に時間が結構かかるので、時間がない中でサクッと昼食済ませたい！という時は改めて、時間に余裕がある時に利用した方が楽しめると思います(^^) ご馳走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허브 닭 튀김, 볼륨 만점이었습니다! 바삭바삭한 옷과 안은 뜨겁게 육즙! 밥의 양이 좀 더 많으면 튀김의 양과 맞을까… 그렇지만 매우 포만 & 행복감 맛볼 수 있었습니다! 피자도 녹는 치즈와 토핑도 푹신푹신하고 귀는 바삭하게 ♡ 어린이 점심에도 하야시라이스, 튀김, 감자와 풍부했습니다! 디저트는 조금 어른을 위한가? 먹을 수 없는 분, 가지고 돌아갈 수도 있는 서비스는 매우 고맙습니다~🌸 (원문) ハーブ鶏唐揚げ、ボリューム満点でした！ カリカリの衣と中は熱々ジューシー！ ご飯の量がもう少し多ければ唐揚げの量と合うかと…でもとっても満腹＆幸福感味わえました！ ピザもとろけるチーズとトッピングもふわふわで耳はカリッと♡ お子様ランチにもハヤシライス、唐揚げ、ポテトと盛り沢山でした！サラダのドレッシングもサッパリしていて美味でした デザートは少し大人向けかな？味わい豊かなゼリーとシャーベットのトッピングが綺麗✨ 食べきれない分、お持ち帰りも出来るサービスはとても有難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치큐야 씨 다녀왔습니다. 가게는 바로 알았습니다만, 주차장은… 거리에서 OK처럼 보입니다. 가게에 들어가자마자 안내해 주셨습니다. 불행히도 창가의 자리는 아니었지만, 창문에서 아소의 장엄한 전망은 훌륭합니다. 튀김이 인기의 가게라고 하는 것으로, 튀김 400g을 받았습니다. 먼저 샐러드. 블루베리드레싱으로 상쾌한 맛. 튀김에 대한 기대가 높아집니다. 도착한 튀김은 평판대로의 볼륨으로, 「반입 OK」가 납득입니다. 그러나 먹어 보면, 바삭한 얇은 옷에 수분이 많은 허브 닭이 굉장히 깔끔한 튀김으로 의외로 가볍게 먹을 수 있습니다. 디저트 셔벗? 도 굉장히 상쾌하고 맛있게 식사의 조임에 좋았습니다. 테이블 레이아웃이나 점원의 접객이 조금 바뀌면 굉장히 좋은 느낌이 될까라고도 생각합니다만, 지금의 앳홈인 느낌도 좋은 것일까… 다음은 다른 요리도 먹고 싶습니다. (원문) ちきゅうやさん行って来ました。 お店は直ぐ分かったのですが、駐車場は… 路上でOKのようです。 お店に入ると直ぐに案内していただきました。 残念ながら窓際の席ではなかったのですが、 窓からの阿蘇の雄大な景色は素晴らしいです。 唐揚げが人気のお店ということで、唐揚げ400gをいただきました。 最初にサラダ。ブルーベリードレッシングで爽やかな美味しさ。唐揚げへの期待が高まります。 到着した唐揚げは評判通りのボリュームで、「持ち帰りOK」が納得です。 しかし食べてみると、カリッとした薄めの衣にジューシーなハーブ鶏が凄くさっぱりとした唐揚げで意外に軽く食べれます。 デザートのシャーベット？も凄く爽やかで美味しく食事の締めに良かったです。 テーブルレイアウトや店員さんの接客がちょっと変わると凄く良い感じになるのかなとも思いますが、いまのアットホームな感じも良いのかな… 次は違う料理も食べてみた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처음의 가게였기 때문에, 길에 헤매지 않거나 불안했습니다만, 대로에서 들어갈 때, 지면 근처의 높이에 있는 겸손한 푸른 간판이 표지가 되어, 무사히 착용했습니다. 평일 11:30에 예약해 들었습니다.그 밖에도 예약되고 있던 쪽이 차례차례 내점해, 12시경에는 카운터 8석 중, 7석이 묻혀 있었습니다. 나는 철판 스테이크 런치를 받았습니다.전채, 샐러드, 수프, 메인(미채소 필레 고기), 밥이나 빵, 디저트, 커피의 코스로 4000엔이었습니다. 카운터 너머의 절경, 안락한 점내, 맛있는 요리로 기분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은 다른 코스도 먹고 싶습니다. (원문) 初めてのお店だったため、道に迷わないか不安でしたが、大通りから入る際、地面近くの高さにある控えめな青い看板が目印になり、無事に辿り着けました。 平日11:30に予約して伺いました。他にも予約されていた方が次々と来店し、12時頃にはカウンター8席の内、7席が埋まっていました。 私は鉄板ステーキランチをいただきました。前菜、サラダ、スープ、メイン（味彩牛フィレ肉）、ご飯かパン、デザート、コーヒーのコースで4000円でした。どれも美味しいのですが、味だけでなく、スープが冷めないようカップを事前にオーブンで温めてくださっており、細やかな気配り、サービスの質の高さを感じました。 カウンター越しの絶景、アットホームな店内、美味しい料理で心地よい時間でした。 次は他のコースも食べてみ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멋진 경치를 눈앞에 식사하실 수 있습니다. 아카시 런치 ¥ 3,300에 다녀 왔습니다. 내용은 샐러드, 전채, 수프, 아카시, 쌀 또는 빵, 커피에 디저트입니다. 바이올린의 생연주도 있어 이 가격으로 대만족한 점심이었습니다. 장소가 굉장히 알기 어렵기 때문에 설명하면, 안과를 왼쪽으로 하면 안과의 앞에 오렌지의 폴이 2개 있습니다. 그 폴의 사촌을 좌회전하면 나머지는 간판이 있으므로 따라가면 도착합니다. (원문) 素晴らしい景色を目の前に食事ができます。 あかうしランチ¥3,300で行ってきました。 内容はサラダ、前菜、スープ、あかうし、ライスorパン、コーヒーにデザートです。 バイオリンの生演奏もあってこの価格で大満足なランチでした。 場所がものすごくわかりにくいので説明しますと、眼科を左にすると眼科の手前にオレンジのポールが2本あります。 そのポールのとこを左折するとあとは看板があるので従っていけば到着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평일 점심으로 이용했습니다. 카운터의 자리에 안내되어 거기에서 아소의 경치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駱駝코스를 받았습니다. 코스로는 메인 볼륨이 만점으로 배 가득했습니다. 맛은 보통이었습니다만, 경치나 가게의 분위기가 매우 좋았습니다. (원문) 平日ランチで利用しました。 カウンターの席に案内され、そこから阿蘇の景色を堪能出来ました。 駱駝コースを頂きました。 コースにしてはメインのボリュームが満点でお腹いっぱいになりました。 お味は普通でしたが、景色やお店の雰囲気がとっても良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한 번 가보고 싶은 가게이었기 때문에 친구와 갔습니다. 침착 한 분위기에 큰 창 너머로 보이는 아소 산의 풍경.이 경치를 바라 보면서의 식사. (원문) 一度行ってみたい店だったので友人と行きました。落ち着いた雰囲気に大きな窓越しに見える阿蘇山の山並み。この景色を眺めながらの食事。普段では味わえない贅沢な時間でした。料理は、赤牛のランチを頂きました。最後に残ったソースも、追いパンをいただき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2025.5.1 언제나 정월에 내점이 오지 않았기 때문에 걱정하고 있었다고 마중해 주셔서, 있을까. 날씨는 지금 하나이지만, 아소의 산들을 바라보면서, 맛있는 요리를 받고, 역시 아카 소는 맛있네요. 언제나 앳 홈인 부부와의 대화가 보다 맛있게 합니다.카운터는 예약하는 것이 좋네요. 때때로, 이웃씨의 생연주를 들으면서가 최고입니다!주말 한정의 부정기. (원문) 2025.5.1 いつも正月に来店が来なかったので心配してたよと出迎えてもらえ、ありだかや。 天気は今一つだけど、阿蘇の山々を眺めながら、美味しい料理を頂き、やはりあか牛は美味しいねと。 いつもアットホームなご夫婦との会話がより美味しくします。カウンターは予約した方がいいですよ。 時折、ご近所さんの生演奏を聴きながらが最高です！週末限定の不定期。

(Google 번역 제공) Google 내비게이션으로 가면 망설였습니다. 앞으로 가는 분은 Google 네비게이션으로 도중까지는 좋지만, 대로에서 가게가 있는 주택지의 길에 들어가고 나서 최초로 네비게이션되는 우회전을 하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처음에 우회전 안내되는 지점에서는, 빨간 난간의 작은 다리가 있으므로, 거기도 직진으로 돌진해 OK입니다. 비교적 폭넓은 차로 갔기 때문에, 차의 전개에 어려웠습니다. 중요한 요리입니다만, 생선의 메뉴, 고기(돼지고기)의 메뉴, 모두 2400엔 정도. 나는 물고기 메뉴를 선택했습니다. 요리는 모두 보통 맛있었습니다. 마지막 디저트에 커피가 붙어 있었습니다만, 홍차로 변경할 수 없어 유감이었습니다. 실은, 이번 착석하고 있던 테이블석이 창가가 아니었기 때문에 도중까지 눈치채지 못했습니다만, 정원 쪽에서 몇명의 쪽이 생연주를 해 주시고, 그것이 점내에 흐르고 있어 네. 날씨가 좋은 날은, 경치와 연주를 즐기면서 식사를 할 수 있으므로, 다른 레스토랑이나 카페와는 색다른 즐기는 방법을 할 수 있는 가게입니다. 점내도 가게에 넣는 인원수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좌석 간격도 느긋하게 하고 있어, 매우 아늑한 공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종합적으로 보고, 또 가도 좋을까라고 생각되는 가게였습니다. 식사만의 평가라면, 인근의 다른 레스토랑 쪽이 맛있었습니다. 홍차로 변경할 수 없는 점도 유감인 곳입니다만, 가게의 차분한 분위기나 전망 좋은 점, 스탭의 친절함 등, 다른 부분에서 뛰어난 것이 있을까 생각합니다. 특히 차분한 공간에서 식사를 하고 싶은 분에게 추천하는 가게였습니다. (원문) Googleナビで行くと迷いました。 これから行かれる方は、Googleナビで途中まではいいんですが、大通りからお店のある住宅地の細道に入ってから最初にナビされる右折をしないように気をつけてください。 初めに右折案内される地点では、赤い手すりの小さな橋がありますので、そこも直進で突き進んでOKです。最奥まで進んだ後に右折されてください。 割と幅広の車で行ったので、車の展開に難儀しました。 肝心のお料理ですが、お魚のメニュー、お肉（豚肉）のメニュー、いずれも2400円ほど。赤牛ランチ3000円くらいだったかと思います。 わたしはお魚のメニューを選択しました。 お料理はどれも普通に美味しかったです。 最後のデザートに珈琲が付いておりましたが、紅茶へ変更できず残念でした。 実は、今回着席していたテーブル席が窓際ではなかったので途中まで気づかなかったのですが、お庭のほうで何名かの方が生演奏をしてくださり、それが店内に流れておりました。 天気の良い日は、景色と演奏を楽しみながら食事ができるので、他のレストランやカフェとは一味違った楽しみ方ができるお店です。 店内もお店に入れる人数が限られているので、座席間隔もゆったりおしており、すごく居心地の良い空間だったと思います。 総合的にみて、また行ってもいいかなと思えるお店でした。 食事だけの評価であれば、近隣の別のレストランのほうが美味しかったです。 紅茶へ変更できない点も残念なところではありますが、お店の落ち着いた雰囲気や見晴らしの良い点、スタッフの親切さなど、他の部分で秀でたものがあるかと思います。 特に落ち着いた空間で食事をしたい方におすすめのお店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친구가 맛있다고 말하는 것으로 친구와 갔습니다! 아카 소 점심을 받았습니다만 전채에서 굉장히 맛있고, 카운터에서 깨끗한 경치가 보이고 좋았습니다. 게다가, 이웃 분인지 모르겠지만, 취미로 찢어지고 있다는 것에서 바이올린과 세로 휘파람의 연주를 식사를하면서 들었습니다만, 분위기에 맞게 좋았습니다! 이번에는 예약하고 또 친구와 가고 싶었습니다! (원문) 友達が美味しいよと言う事で友達と行きました！あか牛ランチを頂きましたが前菜から凄く美味しくて、カウンターから綺麗な景色が見えて良かったです。それに、近所の方なのかわかりませんが、趣味でひかれているとの事でバイオリンと縦笛の演奏を食事をしながら聴きましたが、雰囲気に合って良かったです！今度は予約して又友達と行きたいと思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잊지 못할 풍경을 자랑하는 최고의 가족 커피숍 겸 로스팅 매장입니다. 오토바이 애호가들에게도 꼭 추천하고 싶은 곳입니다. 따뜻한 환영을 받는 기분이었습니다. 커피도 정말 맛있었어요. 평생 마셔본 커피 중 최고였습니다. 따뜻한 환대에 감사드립니다🙏🏻 (원문) The best family coffee shop and roastery with unforgettable scenery. It's also definitely the place for motorbike lovers. I felt more than welcome. Coffee was very tasty. One of the best I ever tried in my whole life. Appreciate your hospitality🙏🏻

(Google 번역 제공) 일본 최고의 커피 전문점이자 로스터리입니다. 준비를 기다리는 것이 가치가 있습니다. 따뜻한 환영 매너와 오토바이에 대한 열정을 지닌 소규모 가족 기업입니다. 맛있는 커피와 케이크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맛있었어요 👌🏻 (원문) The best coffee place and roastery in Japan. It’s worth it to wait for its preparation. Small family bussiness with heart-warming welcome manners and passion for motorbikes. Thanks for your amazing coffee and cake. It was delicious 👌🏻

(Google 번역 제공) 드립 커피와 카페 라떼, 사쿠라의 쉬폰 케이크를 받았습니다. 가사도 느끼는, 정말로 맛있는 커피였습니다!가게의 느낌도 굉장히 좋고, 정중하게, 하지만 수제로 우리의 커피를 끓이면서 오토바이의 이야기나 인근의 관광 명소 등을 가르쳐 주셔, 매우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_^ 커피가 어쨌든 좋아했기 때문에, 또 곧 방해하겠습니다! (원문) ドリップコーヒーとカフェラテ、サクラのシフォンケーキをいただきました。ドリップコーヒーは豆の煎り加減を選べます。私たちは深煎りをいただきましたが、まあ香りの良いこと！深煎りのコクはしっかりありつつ、チェリーのような爽やかさも感じる、本当に美味しいコーヒーでした！お店の方の感じもすごく良くて、丁寧に、でも手際よく私たちのコーヒーを淹れながらバイクの話や近隣の観光スポットなどを教えてくださり、とっても気持ちのよい時間を過ごせました^_^ コーヒーがとにかく好みものだったので、またすぐにお邪魔させていただきます！ごちそうさまでした^_^

(Google 번역 제공) 물 배출 커피를 받았습니다. 맛있었습니다. (원문) 水出しコーヒーいただきました 美味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매주 다니는 맛있는 커피 가게입니다 ☕️ 가게 주인이 오토바이를 좋아하기 때문에 라이더가 좋아합니다. (원문) 毎週通ってる美味しいコーヒー屋さんです☕️ 店主がバイク好きなので、ライダーに好かれてます　笑

(Google 번역 제공) 차로 아소 관광의 도중에 신경이 쓰여 들렀습니다.전의 손님이 몇잔도 주문되고 있어, 사이에 설명도 없고 불안해질 정도 기다려… 그동안, 다른 것을 맞이할까도 생각했습니다만, 자세한 설명과 함께 나와 마신 카페 올레는, 잡미가 없고 매우 맛있었습니다. 가게 주인이 좋아하는 것에 둘러싸인 점내는 부러웠습니다. (원문) 車で阿蘇観光の途中で気になって寄りました。前のお客さんが何杯も注文されていて、間に説明もなく不安になるぐらい待ち…その間、他をあたろうかとも思いましたが、詳しい説明とともに出されて飲んだカフェオレは、雑味がなく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店主さんの好きなものに囲まれた店内は羨ま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여기의 수출 커피, 별격입니다. 오늘 3번째 구입입니다만 깨끗이로 한 아이스 커피입니다. 진함은 좋아할지도 모릅니다만, 수출으로는 시카리와 맛이 붙어 있어 매우 맛있습니다. 한 번 마시고 싶습니다. (원문) ここの水出しコーヒー、別格です。 今日で3回目の購入ですがスッキリとしたアイスコーヒーです。 濃さは好みかもしれませんが、水出しにしてはシッカリと味が付いておりとても美味しです。一度飲んで欲しいです。

방갈로 스타일의 숙소입니다. 가격대비 성능이 좋아요. 음식은 아주 맛있다고 하기는 어렵지만 무난하게 괜찮아요. 온천수도 계속 흘려보내는 방식이라 깨끗하고 수질도 무척 좋습니다. 유황천인지 유황냄새도 좀 납니다. 같이 간 분들 모두 수질 좋다고 칭찬하더군요. 단점은 위치가 역에서 멀어서 랜트하지 않으면 오기 힘들다는 점이네요. 이때문에 역을 오가는 셔틀버스가 있는 것 같더군요. 그리고 노천온천탕이 없는 점도 아쉬웠고요.

온천은 숙박동 왼쪽 건물 1인 600엔 38도 대욕탕 1개 냉탕 작은거 1개 습식사우나 1개 샤워기 8개 정도로 작은 온천장 전형적인 동네 사랑방 목욕탕

숙소에서 바라본 경치는 한폭의 그림이었습니다. 그러나 차가 다니는 도로가에 호텔이 있고 온천은 일본인이 많이 찾는 그야말로 동네 목욕탕 수준이었습니다 노천탕도 없습니다.목욕탕만 개선된다면 참 좋을 듯 합니다.

온천 최고, 만일 쿠로카와 들릴 시간이 없으면 대신 가보세요 물이 끝내줘요 손마디 오무렸다폈다 불편한 증상 싸아악, 피부 매끈매끈, 피로 몰라

물 좋아요 시설은 보통 서비스는 일본답지 않게 무관심 응대 오히려 이게 편할수도

온천. 목욕만 300엔에 할수 있다.

가성비 만점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좋은 아소 향토 요리 레스토랑이고, 우리 가족이 매우 좋아합니다. 이전 매장은 많은 사람을 수용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우연히 이 가게를 발견했습니다. 의외로 많이 놀랐습니다. 로바타야키는 가성비가 매우 좋고 정식의 맛도 매우 좋습니다. 서비스는 매우 열성적이며 특히 시냇물 송어 구이, 시냇물 회, 닭고기 회, 로바다 야키 정식 및 기타 정식을 추천합니다. 가격도 나쁘지 않습니다. 아소에 오면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다 먹고 싶어서 많이 주문했는데, 1인당 평균 가격은 2,000엔도 안 됐어요. (원문) 非常不错一家阿苏乡土料理餐厅，家里人都非常喜欢。因为前一家店 坐不了很多人。无意中来到了这家店。没想到让我非常惊艳。炉端烧性价比很高，套餐味道也很不错。 服务非常热情，特别推荐烤溪鳟，溪溪鳟刺身，鸡肉刺身，炉端烧套餐，还有其他的定食。价格也不错。大家来阿苏可以考虑一下。我们因为什么都想吃所以点的比较多，一般人均在2000日元以下。

(Google 번역 제공) 25/4방문 메밀 가게를 목표로 방문했다. 다른 가게는 14~15시경에는 닫혀 버리지만 여기는 그렇지 않다. 닭고기 소바 정식, 야마메의 소금구이, 야마메의 생선(회)을 먹었다. 메밀은 단맛이지만 너무 달지 않는 딱 좋은 국물이. 소금구이는 맛. 세고시는 맛있었지만, 혼자라면 조금 많은 인상. 뼈마다 먹는 스타일이지만, 마지막 쪽 조금 질린다. 씹으면 좋지만. 2~3명이라면 딱 좋을지도. 만족도가 높은 가게였다.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친절한 꽃미남 고양이에게 상대를 받았다. 주차장에 있으므로 요주의. (원문) 25/4訪問 蕎麦屋を目指して訪れた。ほかの店は14～15時ごろには閉まってしまうがここはそうではない。 地鶏そば定食、やまめの塩焼き、ヤマメのせごし（刺身）を食した。そばは、甘めだが甘すぎないちょうどよい汁が。塩焼きは美味。せごしは美味だったが、一人だとちょい多い印象。骨ごと食べるスタイルだが、最後の辺ちょい飽きる。炙れたら良いが。2~3人だとちょうどよいかも。満足度が高い店であった。 あと、帰りに人懐こいイケメンの猫に相手してもらった。駐車場にいるので要注意。

(Google 번역 제공) 미나미 아소에 여행을 와서 가볍게 점심을 먹으려고 들렀습니다. 점내는 자리에 따라 난로 뒤가 있어, 꼬치를 구워하면서 드시고 있는 분도 계셔서, 분위기가 매우 좋았습니다. 다리가 나쁜 분용으로 의자가 있었습니다만, 기본적으로 바닥에 앉는 형태가 됩니다. 이번에는 다카나 밥 정식으로했습니다. 다 국물이 붙어 있고, 조금 양이 많았습니다만, 맛있었습니다. 현지 요리를 맛본 느낌이었습니다. 또 여행에 왔을 때는 방해하고 싶습니다. (원문) 南阿蘇に旅行に来て、軽く昼食を取ろうと立ち寄りました。店内は席によって囲炉裏があり、串を焼きながら召し上がっている方もいらっしゃって、雰囲気がとてもよかったです。足が悪い方用に椅子がありましたが、基本的に床に座る形になります。 今回は、高菜飯定食にしました。だご汁が付いていて、少し量が多かったですが、おいしかったです。地元の料理を味わった感じでした。 また旅行に来た際にはお邪魔し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거친 메밀 맛있었습니다. 호르몬은 이빨이 있는 타입 (원문) ざる蕎麦美味しかったです ホルモンは歯応えがあるタイプです

(Google 번역 제공) 향토 요리의 다카나 밥이나 다고즙을 먹고 싶어 방문.침착한 분위기의 점내에서, 현지의 향토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손님 없으면, 빨리 가게를 닫는 일도 있다고 하므로, 전화로 확인하고 나서 가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郷土料理の高菜飯やダゴ汁を食べたくて訪問。落ち着いた雰囲気の店内で、地元の郷土料理が楽しめます。お客さんいないと、早めに店を閉める事もあるそうなので、電話で確認してから行った方がいいですよ。

(Google 번역 제공)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현지 음식을 맛보고, 따뜻한 환대와 진심 어린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근처 식당들이 대부분 문을 닫은 오후 6시에 도착했는데, 매 순간을 즐겼습니다. 양도 많고 맛도 좋았고, 가격도 저렴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מטבח מקומי באווירה רגועה, אירוח לבבי ושירות מכל הלב. הגענו ב18:00 כשרוב המסעדות באזור היו סגורות ונהנו מכל רגע. מנות גדולות וטעימות מאוד, מחירים נגישים. מומלץ בחום.

(Google 번역 제공) 첫 눈앞에서 굽는 타라쿠 맛있었습니다!! 야마메도 살아있는 것을 그 자리에서 찌르고 있었기 때문에 나는 움직였다. 차분히 불을 통과하면 몸이 푹신하고 매우 맛있었습니다!! 된장이 굉장히 맛있고 밥에 그대로 붙여 먹고 싶을 정도!! 아이들과 방해했지만 아이용 식기를 곧 가져왔다!! 다음도 또 먹고 싶다!! 화장실도 매우 깨끗하고 사용하기 쉬웠다 !! 주차장은 아래와 위에 2개소 있고, 가게 앞쪽이 비탈을 걷지 않는다. 주스는 없지만, 탁상에 하나 포트가 놓여 있었다!! 내용이 보리차였기 때문에 아이들도 마셔서 고맙다. (원문) 初めての目の前で焼く田楽美味しかった!! ヤマメも生きたものをその場で刺してあったからピクピク動いてた笑 じっくりと火を通すと身がふわふわでとっても美味しかった!! 味噌がすごく美味しくてご飯にそのままつけて食べたいぐらい!! 子供たちとお邪魔しましたが子供用食器をすぐ持ってきてくれた!! 次もまた食べにきたい!! トイレもとても綺麗で使いやすかった!! 駐車場は下と上に2箇所あって、店の前の方が坂を歩かずすむ。 ジュースはないけど、卓にひとつポットが置いてあった!! 中身が麦茶だったから子供たちも飲めて有難かった。

(Google 번역 제공) 3연휴중의 13시 지나서 점심을 먹을 수 있는 곳을 찾고 있어, 모든 곳의 가게도 점심 완매중 곳곳 차를 달리고 있던 곳 우연히 찾아 들어갔습니다. 피크 타임이 지났기 때문에 대기 시간이 없습니다. 곧 안내되었습니다.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스타일입니다. 목가적인 경치가 펼쳐지는 느긋한 점내였습니다. 햄버런치와 커틀릿 카레 점심 주문 전채와 같은 플레이트와 메인이 있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매우 볼륨이 있습니다. 맛있었습니다. 점원은 가도 없고 불가도 없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맛있었기 때문에 또 기회가 있으면 다시 방문할지도 모릅니다. (원문) ３連休中の13時過ぎにランチを食べれるところを探していて、ことごとくどこのお店もランチ完売の中 あちこち車を走らせていたところ たまたま見つけて入りました。 ピークタイムは過ぎてたので 待ち時間はなく すぐに案内されました。 靴を脱いで入るスタイルです。 のどかな景色が広がるゆったりした店内でした。 ハンバーグランチとカツカレーランチを注文 前菜のようなプレートとメインがあり 手ごろなお値段でとてもボリュームがあり 美味しかったです。 店員さんは可もなく不可もなくという感じでした。 美味しかったので また機会があれば再訪するかもです。

(Google 번역 제공) 구마모토현 미나미아소에 있는 카페의 점심입니다. 피자와 파스타도 있습니다. 매일 점심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볼륨을 듬뿍 넣어 인기 메뉴입니다. (원문) 熊本県南阿蘇にあるカフェのランチです。 ピザやパスタなどもあります。 日替わりのランチがリーズナブルな価格でボリュームをたっぷり入れ人気のメニューです。

(Google 번역 제공) 경치, 내장 등은 굉장히 좋았고, 붉은 쇠고기의 삶은 점심은 맛있었습니다. 햄버그런치는 수제가 아니라 갓카리. 샐러드 포함 전채 등 아름다운 모듬! 멋지다. 하지만 오칼라 샐러드? 미안해 (-.-;) 식사를 받고 있는 사이에, 여주인의 친구다운 사람이 놀러 와… 너무 시끄러웠다. 훌쩍 들어간, 가게였지만… 애상이 전혀 없다. 아르바이트의 아이가, 손님으로부터 둥근 보이는 곳에서 식사하고 있었던 것도 신경이 쓰였다. (그늘에서 먹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여러가지, 아쉽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원문) 景色、内装等はすごく良いし、赤牛の煮込みランチは美味しかった。ハンバーグランチは、手作りじゃなくてガッカリ。 サラダ含む前菜等、美しい盛り付け！素敵です。 でも、オカラサラダ？はごめんなさい(-.-;) お食事を頂いてる間に、女主人の友達らしき人が遊びに来て…2人でテーブルを囲み大声で喋りだした。すごくうるさかった。 フラッと入った、お店でしたが…とにかく女主人が、こちらが話しかけてもニコリともせず、必要最低限の挨拶のみ。愛想が全くない。 バイトの子が、客から丸見えの所で食事してたのも気になった。（陰で食べた方が良いと思う） 色々と、惜しいな…と思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카페 레스토랑은 매우 편안하고 집 같은 느낌입니다. 세팅은 일반 레스토랑과 다릅니다. 우리는 닭고기와 쇠고기를 주문했습니다. 쇠고기는 매우 부드러웠습니다. 밑반찬도 다 맛있었어요. 빵은 매우 부드럽고 신선했습니다. 별점 5개에 매우 가깝습니다 (원문) The cafe restaurant is a very comfy homely feeling. The setting is different from traditional restaurants. We ordered the chicken and beef. Beef was very tender. All the side dishes was tasty too. The bread was very soft and fresh. Very close to 5 star rating

(Google 번역 제공) 미나미 아소 무라에있는 귀여운 카페 점심 가게 끓인 햄버그런치와 샐러드🥗 매우 맛있었습니다. 토마토 스파는 피자 반죽 위에 스파가 놓여 있습니다. 드물고 피자 원단이 맛있습니다. 호박 피자도 추천합니다. 가게의 분위기도 천천히 할 수있어 편안합니다. (원문) 南阿蘇村にある可愛いカフェランチのお店 煮込みハンバーグランチとサラダ🥗 とても美味しいかったです。 トマトスパはピザ生地の上にスパがのせてあり 珍しく、ピザ生地が美味しいです。 かぼちゃピザもおすすめです。 お店の雰囲気もゆっくりできてくつろげます。

(Google 번역 제공) 평일의 개점 제일 승차에 방해했습니다. 들어가면 곧바로 식사입니까? 라고 물어집니다. 메뉴도 정중하게 설명됩니다.런치는 2개 있어, 하나는 메인이 바뀌는 것 같고, 오늘은 치킨이었습니다. 밥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음료가 ￥100, 디저트가 ￥200 플러스로 붙일 수 있습니다. 키입니다.다른 전채도 하나하나가 정중하게 만들고 있고, 양념도 좋습니다. 그리고, 창에서 보이는 경치도 좋습니다.겨울은 벽난로가 활약하는 것 같습니다. (원문) 平日の開店一番乗りにお邪魔しました。入ると直ぐにお食事ですか？と聞かれます。靴は入り口でスリッパと履き替えます。年配の丁寧な女性が席まで案内してくれます。メニューも丁寧に説明されます。ランチは二つ有り、一つはメインが変わるようで、今日はチキンでした。もう一つのメイン固定の赤牛の煮込みを注文しました。パンかご飯が選べます。ドリンクが￥100、デザートが￥200プラスで付けれます。ほどなく、ご飯と前菜が配膳され、メインの赤牛煮込みも到着。サラダは新鮮でシャキシャキです。他の前菜も一つ一つが丁寧に作って在り、味付けもいいです。メインの煮込みは赤ワインで煮込んであり、柔らかくて旨かったです。スープが付けば満点ですね。 あと、窓から見える景色もいいです。冬は暖炉が活躍するみ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어딘가에서 밥 먹으려고 훌쩍 들어간 가게였지만 꽤 좋다✨ 점내 토금으로 들어가 자마자 슬리퍼로 갈아 입는 드문 카페. 여기에서는 토마토와 베이컨의 피자와 아카 소의 삶은 점심을 먹었습니다. 아카 소의 끓인 점심은 우선 다양한 반찬이 탄 플레이트가 와, 그 후 메인이 옮겨져 왔습니다. 메인 조림은 고기가 매우 부드럽고 홀로 호로에 가까운 ✨ 젓가락으로 쉽게 풀어주는 ‼ 그리고 맛있다. 피자는 외형보다 재료가 타고, 들어 올리면 도구의 무게로 내려갑니다 😅 천은 맛있습니다만 토마토의 신맛이 조금 강하게 느꼈습니다. 플러스 100엔으로 커피도 추가. 깔끔하고 마시기 쉽다. 가게 안의 차분한 분위기도 좋았기 때문에 다시 오고 싶네요 😊 (원문) どこかでご飯食べようと思いフラッと入ったお店でしたがなかなか良い✨ 店内土禁で入ってすぐスリッパに履き替える珍しいカフェ。 ここではトマトとベーコンのピザとあか牛の煮込みランチを食べました。 あか牛の煮込みランチはまず色々な惣菜が乗ったプレートが来て、その後メインが運ばれて来ました。 メインの煮込みはお肉がとても柔らかくホロホロに近い✨箸で簡単にほぐせる‼︎そして美味しい。 ピザは見た目より具材が乗ってて、持ち上げると具の重みで下がる😅 生地は美味しいのですがトマトの酸味がちょっと強めに感じました。 プラス100円でコーヒーも追加。 さっぱりしてて飲みやすい。 店内の落ち着いた雰囲気も良かったのでまた来たい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올해의 봄에 영업 시간을 조사해 갔을 때는 쉬고 있어, 이번 친구와 리벤지. 전채 스프가 힌야리로 맛있었습니다 런치에서 라자냐는 드물게 두 사람 공 받았습니다. 맛이 너무 진하지 않고 치즈와의 균형과 타는 상태도 좋고 맛있었습니다. 매우 조용하고 창문에서 보이는 산들은 침착합니다. (원문) 今年の春に営業時間を調べて行った時はお休みしていて、今回お友達とリベンジ。前菜のスープがヒンヤリで美味しかったですランチでラザニアは珍しく二人共頂きました。味が濃すぎずチーズとのバランスや焼け具合もよくて美味しかったです。とても静かで窓から見える山々は落ち着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처음 들었습니다. 귀엽고 깨끗한 레스토랑 카페입니다. 불행히도 날씨였지만 전망도 좋고 천천히 식사를 즐길 수있었습니다. 토마토의 냉수, 햄버거, 아이스 티를 받았습니다. 모두 매우 맛있었습니다. 경영되고 있는 부부도 매우 멋진 분들로 이야기도 즐거웠습니다. 맛있는 식사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접이었습니다. (원문) 初めて伺いました。可愛く清潔感あるレストランカフェです。 あいにくの天気でしたが眺めもよく、ゆっくりと食事を楽しめました。 トマトの冷製スープ、ハンバーグ、アイスティーを頂きました。 どれも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経営されてる御夫婦もとても素敵な方々でお話しも楽しかったです。 美味しい食事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ご馳走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15시 지나 정도 가게에 들어갔기 때문에 여러 메뉴도 솔드 아웃! 굉장히 전망 좋은 창가의 자리에서 한가로이 케이크 세트 받았습니다 😁 오너 부부의 인품도 굉장히 좋고 이야기도 가득시켜 받았습니다. 이번엔 점심으로 아카규 햄버거 먹고 싶어요~ (원문) 15時過ぎぐらいにお店に入ったので色んなメニューもソールドアウト！ 凄く見晴らし良い窓際の席でのんびりケーキセット頂きました😁 オーナー夫婦の人柄もめっちゃ良くてお話しもいっぱいさせて貰いました。 今度はランチであか牛のハンバーグ食べたいな〜

(Google 번역 제공) 햄버거, 키마 카레, 라자냐를 주문했습니다. 아무도 납득 가는 맛이었습니다. 햄버거는 매우 부드럽고 푹신 푹신했습니다. (원문) ハンバーグ、キーマカレー、ラザニアを注文しました。どれも、納得行く美味しさでした。ハンバーグは、とてもやわらかくて、ふわふわ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5월에 오픈한지 얼마 안된 이 레스토랑이 신경이 쓰여, 여자 여행으로 방문했습니다. 점심 점심 ¥ 2,000의 코스 요리를 미리 예약했습니다. 메인 요리는 생선 or 고기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각각, 세련된 접시나 담아서 요리도 타이밍 좋게 옮겨져 왔네요. 야채 샐러드에 걸려 있던 드레싱은 올리브 오일에 짠맛과 같은 심플한 드레싱이 맛있었습니다. 스프는 고구마로 만들어져 이것이 단맛과 알맞은 소금 가감으로 매우 맛있었습니다. 메인 요리는, 나는 고기를 선택해 닭고기 요리였습니다. 토마토 소스를 베이스로 한 것으로, 그 안에 매운 양념으로 이것도 맛있게 받았습니다. 남은 소스는 롤빵에 붙이면서 받았습니다. 디저트는 오렌지 맛의 쉬폰 케이크와 아이스에 달려있는 베리 계의 농후한 소스가 매우 맛있었습니다 ~ 💮 롤빵은 대체 자유라는 것으로, 2개 먹어 버렸습니다. (코스 요리에서는 쌀 or 빵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가게 안에는 고양이의 사랑스러운 사진이 가득했습니다~🐱 (원문) 5月にオープンしたばかりのこのレストランが気になり、女子旅にて訪れました。 お昼のランチ￥2,000のコース料理を事前に予約しておきました。 メイン料理は、お魚orお肉を選べます。 それぞれ、お洒落なお皿や盛り付けでお料理もタイミング良く運ばれてきましたね。 野菜サラダにかけられていたドレッシングは、オリーブオイルに塩味の様なシンプルなドレッシングが美味しかったです。 スープは、さつまいもで作られてこれが甘さと程よい塩加減で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メイン料理は、私はお肉を選び鶏肉料理でした。 トマトソースをベースにしたもので、その中にスパイシーな味付けでこれも美味しく頂きました。 残ったソースは、ロールパンにつけながら頂きました。 デザートは、オレンジ味のシフォンケーキとアイスにかかっているベリー系の濃厚なソースがとっても美味しかった〜💮 ロールパンはおかわり自由との事で、２個食べちゃいました。 (コース料理では、ライスorパンで選べます) 店内には、猫ちゃんの愛らしい写真がいっぱいあ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개 동반의 분 OK로 테라스석. 라고 입소문에서 보았으므로 가게 했습니다. 테라스석은 쭉 내고 있는 것은 아닌 것 같았습니다만, 마음껏 OK해 주시고, 테이블 등 내고 준비해 주셔서 상냥한 분들이었습니다. 바람이 강했기 때문에 음식 등 날지 않도록 조심해 주시기도 했습니다. 밥도 라자냐와 아카규 덮밥을 부탁했지만 매우 맛있었습니다! 고마워요(^^) (원문) 犬同伴の方OKでテラス席。と口コミで見たので行かせて頂きました。 テラス席はずっと出している訳ではないみたいでしたが、心よくOKして下さり、テーブル等出して準備して下さって優しい方たちでした。 風が強かったので食べ物など飛ばないよう気を遣ってくださったりもしました。 ご飯もラザニアと赤牛丼を頼みましたがとてもおいしかったで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미나미 아소에서 점심을 찾고 있었는데, 가게 이름에 관심을 끌고 들렀습니다. 점내는 굉장히 세련되고, 차분한 분위기도 있으면서, 큰 창에서 보이는 경치는 장대한 아소의 산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점심은 라자냐를 선택. 매우 맛있었기 때문에, 예약 필수의 코스 요리도 신경이 쓰이는 곳입니다. 조금만, 가게에 들어가기 위한 길을 알기 힘들기 때문에, 들르는 때에는 Map등으로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아침 식사도 제공되고 있다는 것이므로, 아침부터 아소를 돌 때도 들르고 싶습니다. (원문) 南阿蘇でランチを探していたところ、店名に興味を引かれ立ち寄りました。 店内は凄くお洒落で、落ち着いた雰囲気もありながら、大きな窓から見える景色は壮大な阿蘇の山を眺めることができます。 ランチはラザニアを選択。 とても美味しかったので、予約必須のコース料理も気になるところです。 少しだけ、お店に入るための道が分かりづらいため、立ち寄られる際にはMap等で確認しておいた方が良いです。私は1度通りすぎてしまいました。 朝食も提供されているとのことなので、朝から阿蘇を回るときにも立ち寄りたいと思います。

25년 2월 18일 저녁 방문 1. 고우신 여사장님의 친절한 서비스 2. 깔끔한 내부 3. 구마모토 한식당 중 탑이라고 생각되는맛 (많은 메뉴를 먹어보지는 못해서 절대적 평가는 못하겠지만 색깔 좋은 삼겹살2인분과 정갈한 반찬들, 한장 한장 정성껏 씻은티가 나는 쌈야채들, 맛깔나게 무친 파절이등만 봐도 음식은 잘하시는것 같음.) 이상. 추천합니다.

삼겹살이 두꺼운 것이 한국에서 먹던 그 맛입니다. 김치와 여러가지 반찬도 한국에서 먹던 느낌… 2023.03.08 추가 순두부 맛있습니다. 산리기역 세리아에 있는 ㅎㄴ 식당보다 훨씬 맛있습니다. 2023.08.07 추가 제육볶음, 계란찜, 냉면 맛있어요. 매운맛 조절 가능합니다. 다만 그 조절의 폭이…..

총평: 4.5/5 비행기를 타지 않고 한국에 갈 수 있는 방법. 맛: 5/5 일본 내 한식당에 대해 한국인들은 대체로 “본토의 맛과 다르다”며 불평을 한다. 이는 재료수급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이유도 있겠지만, 일본인들의 입맛에 맞춘 맛 설정이 한국인에게는 맞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이 음식점은, 비록 히고오즈역이라는 시골 마을의 허름한 상가에 위치하고 있지만, ’한국의 음식점과 얼마나 유사한 맛을 내고 있는가‘ 라는 관점에서 보면 모르긴 몰라도 아마 일본 내에서 손에 꼽을 퀄리티일 것이다. 삼겹살+마늘+고추장아찌+쌈장+파절임 을 모두 넣은 쌈을 이 곳 외의 일본 어디에서도 맛본적이 없다. 특히 고추장아찌에서 마치 요리왕비룡 마냥 한국으로 순간이동하는 경험을 느낄 수 있었다. 지금은 아쉽게도 존재하지 않지만, 나고야 방문 시에 자주 갔던 ‘오스 코리아’ 라는 가게와 여러 유사한 점을 찾을 수 있었다. 한국인의 손맛이라는 것, 유동인구가 많지 않은 곳에 자리하고 있는 것, 그 때문인지 굉장히 한국적인 맛을 내고 있다는 것이 바로 그것. 인테리어, 청결도: 4/5 위생 문제는 발견할 수 없었다. 인테리어는 정말 평범한 음식점 분위기에 패션한식당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네온사인 글귀장식을 추가했다. 접객, 서비스: 4.5/5 무슨 말이 필요한가. 인상좋은 한국인 두분과 대화를 나누는 순간 이 곳은 이미 한국이다. 쌈을 다 먹으니 리필이 가능했고, 덥다고 하니 자리를 옮겨주시기도.

소소하게 삼겹살구이 드실려면 괜찮습니다. 다만 음식이 늦게 나와요. 골프장 앞 조 일본 할아버지 플레이 괜찮으시면 괜찮습니다

아소산쪽 골프치러 다니다 우연히 발견한 한국음식점입니다 오랜만에 한국음식 먹어서도 그렇지만 맛도 요새 한국음식점들에 비해서 더 맛있는 느낌입니다 일본식 달달한 한식이 아니라 너무 좋았고 오이초무침과 생맥도 맛있네요 순두부찌게와 제육볶음을 먹었는데 밥 두그릇을 비웠네요

음식이 맛있습니다. 일본 사람들의 입맛에 맞춰 조금 짠맛이 강하니 미리 말씀하시면 싱겁게도 해 주신다네요~^^

한국요리、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