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구니마치의 35 최고의 레스토랑

벳푸에서 공항리무진을 타고 구불구불 산길을 넘어 츠에타테로 가기위해 어느 마을 군청 정도되는 정거장에 내렸거든요? 근데 밥 먹을데도, 마을도 없는거예요. 시골 관공서 옆에는 맛집이 많다는 룰을 깨버린거죠ㅎㅎ 한참을 걷고 걸어서 마을로 들어갔는데 구글에 나온 영업중 식당들도 다 문닫고ㅜㅜ 또 돌아돌아 찾은곳이 여기였어요. 일단 저는 진짜 맛있었어요! 면이 죽여요!! 국물도… 슴슴한데 멸치향?? 이 끝내줘요! 근데 너무 비쌌어요ㅠㅠ 일본 다 비싸요ㅎㅎㅎ 국물좀 더달라고 했더니 돈내라고….. 그게 조금…

맛 하나하나가 일품이었습니다. 서비스도 너무 친절했고요. 예약을 못하고 가서 예약자 명단에 이름 적고 50분정도 기다려야했지만 전혀 후회없었습니다!! 일본에 다시 오면 꼭 들리고 싶은 곳이에요♡

한국에서 온 정씨(정상)입니다. 오랜만에 갔는데 기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역시 최고로 맛있는 소바를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가겠습니다.

다이칸보 전망대가는길에 들려서 먹었던 소바집. 정말 맛있었습니다. 소바 면을 정말 잘뽑습니다. 육수도 맛있고, 튀김도 너무맛있습니다. 강력추천!

평일 점심에 대기해서 냉소바 온소바를 먹었는데 맛을 잘 모르겠다. 평냉 매니아라면 제맛을 느낄지도. 주차장 바로 옆 케야키수원, 거목과 청둥오리가 노는 평화로운 강의 경치가 신선했다. 강추!!

예약 꼭 하고 가세요! 대부분 현지인들이 많이 오고 소바 맛있게 먹었어요

깔끔하고 친절한 곳이었습니다. 물론 맛도 아주 좋았구요. 직접 뽑는 면도 탱글탱글하고 구수한 맛이 좋았고, 바로 튀겨주시는 튀김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재료가 모두 신선해서 그런지 같이간 부모님도 정말 맛있게 드셨어요. 북적이는 소바가도 보다 조용하고 세련된 분위기라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주차는 가게 맞은편에 가능했어요.

도로 중간에 휴게소입니다. 1층은 기념품저, 2층은 넓은 식당으로 되어 있습니다. 토반야끼정식으로 점심을 먹었습니다. 작은 개인 용기에 돼지고기와 야채를 구워 소스에 찍어 먹었습니다. 고기를 소스에 담그지 말고 찍어드시면 간이 적당합니다.

15:00까지하는 런치메뉴가 가성비 좋아요! 세트메뉴로 하면 샐러드바를 이용할수 있는데, 스프 맛있어서 여러번 먹었네요^^

온천후 점심 먹으러 들른 휴게소. 뷰가 장난 아니다

음식이라면 다소 평범 휴게소특성답게 빠른 회전율을 자랑하고 무엇보다 워낙 유명한 코스이다보니 수많은 바이크를 구경할수있다 물론 골든위크에만...

시선이 시원하게 뚫려있으나 매우 추움(2월 초 기준)

유후인에서 쿠로가와 온천 방면 버스를 타면 20분간 버스기사 휴식을 위해 들리는 곳.

전망좋은 이곳, 아소산의 연기가 피어오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산맥의 고원지대에 속한 산등성이에 휴게소가 세워져 있고, 쇼핑센터도 있고 식사가능함. 고체연료로 스테이크 구워먹는 코스.

현지인에게 평이 좋음. 일본어 메뉴만 있어 불편. 음식에 비해 가격이 높음.

잘모르겠지만 맛있다고 함. 아주혹시나 근처 간다면(?) 들릴지도.

(Google 번역 제공) 오구니쵸의 키타사토 시바사부로 기념관 근처의 메밀 가게. 아소의 맛있는 메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루 메밀, 온 메밀, 덴베라, 섞어 밥의 욕심 세트를 받았습니다 😋고민가풍의 풍치가 있는 건물에서 느긋하게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개인실 같은 장소도 있어 대인원의 가족에게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원문) 小国町の北里柴三郎記念館近くの蕎麦屋さん。阿蘇のおいしい蕎麦が頂けます。ざる蕎麦、温蕎麦、天麩羅、混ぜご飯の欲張りセットを頂きました😋古民家風の風情のある建物でゆったり食事ができます。個室の様な場所もあり大人数の家族にも良さそう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10월 방문. 곤도샤로레에서 2년만의 캠프를 할 때의 점심 밥으로 들었습니다. 항상 차가 많이 멈춰서 신경이 쓰였습니다. 매우 큰 테이블에 혼자 앉아 줘서 죄송합니다. 새 곁의 계절이므로 많이 먹으려고 모듬 소바 대성기와 튀김 모듬. 곁의 향기가 매우 좋고, 어쨌든 사라졌습니다. 튀김도 소재를 살린 얇은 옷으로 바삭바삭하게 튀겼습니다. 다음 손님이 오기 전에 돌아가려고 하면, 신경쓰지 말고 천천히 해 주세요의 말에 감동. 대접 님이었습니다, 또 옵니다! (원문) 2025年10月訪問。 ゴンドーシャロレーで2年ぶりのキャンプをする際のお昼ご飯で伺いました。 いつも車がたくさん停まっているので気になってました。とても大きなテーブルで一人座らせてもらって恐縮です。 新そばの季節なのでたくさん食べようと盛りそば大盛りと天ぷら盛り合わせ。 そばの香りとても良く、あれよあれよとなくなりました。天ぷらも素材を生かした薄衣でサクッと揚がってました。 次のお客様が来る前に帰ろうとしてたら、気にしないでゆっくりしていってくださいの言葉に感動。 ご馳走様でした、また来ます！

(Google 번역 제공) 평일 오픈 후 곧 도착! 운좋게? 나란히 입점할 수 있었습니다~ 입구에서 녹색 접근으로 기분 좋다! 점내도 굉장히 분위기가 좋고, 텐션 오릅니다~^^ 마이타케 튀김 선 ¥ 1,920 자루 소바 작은 모듬 ¥ 990 미니 튀김 ¥ 510 엄선한 소바는 가늘고 코시가 있어 엄청 맛있다! 츠유도 맛있다 ~ 양념도 와사비에 파, 대성분도 붙어 완벽! 메밀은 엄선한 소금도 받을 수 있습니다~ 튀김도 바삭 바삭하고 최고! 이쪽은 말차 소금도 받을 수 있습니다~ 혼합 밥은 메밀과의 궁합을 생각합니까? 깔끔하네요~ 아무것도 최고였습니다~ 미니! 있는 것도 여성에게 있어서 기쁘다. 인기의 "마타케 튀김"은, 타마케 뿐만 아니라 다른 튀김도있어 유익! 메밀을 좋아한다면, 한번은 가보고 싶다. 지불은 카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원문) 平日のオープン後すぐに到着！ 運良く？並ばず入店できました〜 入り口から緑のアプローチで気持ち良い！ 店内もすごく雰囲気がよく、テンション上がります〜^ ^ まいたけ天ぷら膳　¥1,920 ざるそば小盛り　¥990 ミニ天ぷら　¥510 こだわりの蕎麦は、細くてコシがあり、めちゃくちゃ美味しい！！！ つゆも美味しい〜薬味もワサビにネギ、だいこんおろしも付いてて完璧！ 蕎麦はこだわりの塩でもいただけます〜 天ぷらもサクサクで最高！ こちらは、抹茶塩でもいただけます〜 混ぜごはんは、蕎麦との相性を考えてか？ あっさりですね〜 何もかも最高でした〜 ミニ！小盛り！ があるのも女性にとって嬉しい。 人気の"まいたけ天ぷら膳"は、まいたけだけでなく、他の天ぷらもあってお得！！かな。 蕎麦好きなら、一度は行ってみて欲しい。 お支払いはカードも使えます〜

(Google 번역 제공) 11시 오픈으로, 11시 반경 도착했습니다만, 그래도 10조 대기 💦 기다리는 동안 애완동물 동반 쪽의 다다미방은 예약으로 가득 찼기 때문에 빨리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30~40분 정도 대기입점. 마이타케 튀김 젓가락과 토종닭 메밀 국수를 주문했습니다. 곁들여 소바와 곁들인 곁 양쪽 모두 먹고 보고 싶었기 때문에, 토종닭 메밀 젓가락을 굳이 곁으로 해 보았습니다만, 이것이 정답이었습니다 🙆‍♀️ 츠케 츠유 속에 숯불로 구운 닭고기가 꽉 들어서 숯불의 맛이 츠유에 들어가 엄청 맛있다 😋 마이타케 튀김 튀김의 튀김도, 표고버섯 외에 표고버섯, 호박 등이 있었고, 어떤 튀김도 맛있었습니다 ☺ (원문) 11時オープンで、11時半頃到着しましたが、それでも10組待ち💦 待ってる間にペット連れの方のお座敷は予約でいっぱいになってたので、早めに行く事をオススメします！ 30～40分程待ち入店。 まいたけ天ぷら膳と地鶏そば膳を注文しました。 かけそばとざるそば両方食べて見たかったので、地鶏そば膳をざるそばにしてみましたが、これが正解でした🙆‍♀️ つけつゆの中に炭火で焼いた地鶏がゴロッと入ってて、炭火の味がつゆに入ってめちゃくちゃ美味しい😋 まいたけ天ぷら膳の天ぷらも、まいたけの他に椎茸、かぼちゃ等があって、どの天ぷらも美味しかった☺

(Google 번역 제공) 25/7방문 이곳의 소바 가게 몇 건을 조사해 보았지만 일찍 버리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여기는 16시까지 오픈이라는 것으로 방문해 보았다. 창작 수타와 있어, 일말의 불안이 좋았지만, 문을 지나면 정원도 점내도 예뻤다. 14시 단계에서 15~20분 정도의 대기는 발생했다. 거칠게 욕심이 좋은 대성으로 한 기억이 있지만 맛있는 메밀이었다. 근처에 있으면 매주 다닐 것 같다. (원문) 25/7訪問 ここいらの蕎麦屋何件か調べてみたが早々にしまったりの状況であった。が、しかし、ここは16時までオープンとのことで訪問してみた。 創作手打ちとあり、一抹の不安がよぎったが、門をくぐると庭も店内もきれいであった。14時の段階で15～20分ほどの待ちは発生した。 ざるかけ欲張り善の大盛にした記憶があるが美味な蕎麦であった。近くにあったら毎週通うと思う。

성인2명이면 찜닭 하나 시켜먹으면 됩니다. 양념이랑 소금이랑 2가지가 있는데 소금은 뭐 뻔하잖아요. 양념찜닭으로 시켜드세요. 부드럽습니다. 3시간 전 예약입니다. 예약은 일본어만 가능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역시 온천 근처에 가면 여기의 고기는 먹지 않는다. 수호진 온천에 숙박할 때 매회 택배를 받고 있는 가게 소스와 소금이있는 찜 닭은 통째로 한 마리 분 와서 초보류미 그러나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최고 기본적으로 칼이 필요 없다. 젓가락으로 자르기 가능 그만큼 부드러운 언제나 소스로 만들지 만 너무 어둡지 않고 맛있는 맛 맛이 좋지 않아 소금 후추와 마요 네가 기뻐. 나는 혼자 최선을 다했고 밤과 아사 밥으로 어떻게 든 먹었다. 기본적으로 혼자 먹는 것은 힘든 양이라는 것을 이해합시다. 다음날 먹어도 맛있었습니다. 또 이 근처에 멈추면 부탁합니다 (원문) やはりわいた温泉あたりに行くならここの肉は食わんとな 守護陣温泉に宿泊する際に毎回宅配をしてもらっているお店 タレと塩がある蒸し鶏は丸ごと一匹分来て超ボリューミー しかし値段も安く、味も最高だ 基本的にナイフとかいらない お箸で切り取り可能 それくらい柔らかい いつもタレにしているけど濃すぎずちょうど良いお味 味変で塩胡椒とマヨねくれたのは嬉しいな 俺は1人で頑張って夜とあさご飯でなんとか食べ切った 基本的に1人で食い切るのはしんどい量というのは理解しておこう 次の日食っても美味かった またこの辺に止まったら頼みます

(Google 번역 제공) 소금, 소스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소스는 여러가지 들어가 있어 깊이가 있는 양념이었습니다. 구매자는 유료이지만 근처의 온천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 온천도 매우 좋습니다. (원문) 塩、タレ選べます。 タレは色々入っていて奥行きのある味付けでした。 購入者は有料ですが近くにある温泉を利用することができます。 こちらの温泉もとても良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염원의 찐닭 😊 투어링으로, 더했습니다. 2500엔으로 한마리! 이번에는 소금으로 다음 번에는 소스를 먹고 싶다 😁 예약하고 테이크 아웃! 즐거움까지 했어요😊 (원문) 念願の蒸し鶏😊 ツーリングで、よりました。 2500円で一羽！ 今回は、塩で 次回は、タレを食べたいなぁ😁 予約をしてテイクアウト！ ご馳走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다케노유 다이지옥」의 바로 옆. 지열의 마을, 다케노유 명물 「증닭(무시도리)」. 가게의 간판에는, 주문으로부터 3시간 걸립니다, 라고 있습니다. 주말은 운이 좋으면, 미리 만들어 두는 것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운반까지 수 10분). 가능하면 전화로 주문해 두는 것이 추천. 구이와 달리 쪄서 고기가 뼈에서 홀로홀로 벗겨집니다. 소재의 닭은 고집의 가고시마 「이즈미도리」. 맛은 2종류(양념, 시오). 사진은 시오. 그것은 그것으로 노천탕도 병설하고 있기 때문에, 어떻습니까? 한 병 와인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 당지가 아닌 나가노의 시나노 와인, 카츠 누마 와인은 왜 그렇게? 점내의 식당은 잠시 쉬고, 테이크 아웃입니다. (원문) 「岳の湯大地獄」のすぐそば。地熱の里、岳の湯名物「蒸鶏（むしどり）」。 店の看板には、注文から3時間かかります、とあります。週末は運が良ければ、あらかじめ作り置きがある場合もあります（持ち帰りまで数10分）。できれば電話で注文しておくのがオススメ。焼きと違って蒸しているので、肉が骨からホロホロと、はがれます。 素材の鶏はこだわりの鹿児島「いずみどり」。味は2種類（タレ、シオ）。写真はシオ。それはそれとして、露天風呂も併設していますので、いかが？ 一升瓶ワインを、お手頃値段で販売。ご当地ではない長野の信濃ワイン、勝沼ワインはなぜゆえに？ 店内の食堂はしばらくお休みで、 テイクアウトです。

(Google 번역 제공) “오구니마치: 증계 공방 백지 상점” 2014 년 5 월 GW에서 들렀습니다. 맛있는 가게이므로 여러 번 들르고 있습니다. 처음에 이 가게를 알게 된 것은 당시 그녀였던 아내와 탠덤으로 투어링에 갔을 때입니다. 게다가 몇 번 방문한 것 외에 서로의 부모님과 여행에 왔을 때도 여기에 안내하는 등 매우 매력적인 장소입니다. 온천에도 들어갈 수 있고, 그 온천도 또한 여정(이라기보다 모험감일까요)이 있어서 훌륭합니다. 또 언젠가 가는 것이 있으면, 반드시 주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小国町：蒸鶏工房白地商店」 2014年5月のGWで立ち寄りました。美味しいお店なので数回立ち寄っています。 最初にこのお店を知ったのは当時彼女だった妻とタンデムでツーリングにいったときです。ツーリング途中で出会った人がここのお店に案内してくれました。当時は弁当を頼んだのですが、後日、友人たちと一羽まるまるを注文して楽しく食べました。 さらに、数回訪れたほか、互いの両親と旅行に来た時もここに案内するなど、大変魅力的な場所です。 温泉にも入ることができますし、その温泉もまた旅情（というより冒険感でしょうか）があって素晴らしいのです。 またいつか行くことがあったら、きっと注文した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이 계곡은 몇 번이나 숙박하고 있습니다만, 이번은 방탕과 지옥 찜의 유명점 “지옥 찜 공방 백지 상점”닭 가마마루마다 찐 지옥 찜이 목표로.이번 숙박한 수호진 온천은 묵음 전문. 평소는 오구니쵸의 파미마에서 적당히 뭔가 사서 그것을 저녁 밥으로 합니다만, 이번은 지옥 찜입니다!당일 주문해도 재료가 없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2주일 전에 주문을 넣어 둡니다. 우선은 오구니마치의 슈퍼로 적당하게 샐러드나 마 k스시, 술을 구입.그 후 오후 6시에 찐닭을 픽업. 막상 개봉!안에는 히라한 닭이 화려! 주조까지 다리를 옮겨 창고 한정생을 구입!이번 구입의 생주는 좋지 않았는지 꽤 달콤합니다. 도중에 츄하이로 전환해 식사처를 속행! (원문) この界隈は何度も宿泊していますが、今回は部屋風呂と地獄蒸しの有名店『地獄蒸し工房白地商店』鶏一羽丸ごと蒸した地獄蒸しが目当て。今回宿泊した守護陣温泉は素泊まり専門。全館離れの源泉掛け流し風呂付きで激安の超穴場！ いつもは小国町のファミマで適当に何か買ってそれを晩ご飯にするのですが、今回は地獄蒸しです！当日注文してしても材料がないかもしれないので2週間前に注文を入れておきました。 まずは小国町のスーパーで適当にサラダやマk寿司、酒を購入。そのあと午後６時に蒸し鶏をピックアップ。かなり大きな皿にもられてずしっときます。 いざ開封！中にはひらいた鶏が一羽！ゴージャス！甘酸っぱいタレがついておりそれをつけていただきます。とにかく肉の旨みがすごい。それでいて口の中でホロホロと崩れる柔らかさ。小国町で買った巻き寿司と一緒にほうばると絶妙な味に！酒は小国町の酒造まで河津酒造まで足を運び、蔵限定生を購入！今回購入の生酒はチョイスが良くなかったのかかなり甘めです。途中でチューハイに切り替えて食事処を続行！でもこれを全て一人で食べるのは不可能なので、残しては翌日の朝に食べる事にしました。これまでの欲望が叶って大満足！

주차장 완전 넓직! 이 부근에 식당밀집도가 낮아서 괜찮은 식당 중 하나가 아닐지- 특별한 기념품도 많이 파는데 식당엔 된장국 같은 거 팔아서 첫끼로 숙풀기 좋아요 옆엔 카페도 있음

관광 기념품도 같이 판매하고 있었어요. 로컬사람들이 많이 있었고,다고지루는 여기가 제일 맛있었어요.

핫페퍼로 코스 예약했습니다. 온라인으로 예약할수있어 편했습니다.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아주 친절하고 분위기 좋았읍니다

조용한 비밀맛집으로 삼기에 좋은 곳이다 (그러기엔 좀 유명하지만) 주차장은 너무 널널하고 예쁘게 꾸며져있어 가족여행에서도 기분좋게 식사와 구경을 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매콤한 음식은 없지만 매콤하게 해달라면 그렇게도 만들어주는건 비밀

한국식 감자수제비 음식점 먹을게 귀한 산골마을전통 음식으로 마치 강원도 오지마을 음식같은 느낌 특별한 맛도 멋도 없음

패키치 여행의 단점. 하지만 서비스는 역시 엄지척이라 할만큼 친절 그.자체 였다.

지옥찜과 소바

(Google 번역 제공) Google 지도의 리뷰로 평가가 높고, 호두 누구가 맛있다는 것으로, 평일 점심으로 방해했습니다. 장소는 꽤 산속이 되어 조금 시간을 필요로 했습니다만, 길을 따라 크게 눈에 띄는 간판이 있어, 곧 알 수 있습니다. 점포까지 조금 들어가 주차장은 상당히 넓고, 가게까지의 도입로를 따라, 레트로 카의 옆으로부터 용수가 흐르고 있어 오무무키가 있습니다. 가을에는 단풍이 깨끗한 위치이므로 꼭 가을에도 방문하고 싶은 것입니다. 점내는, 정비된 고민가로, 불어 빠져 ​​천장도 높아, 실내의 단차를 살려 3개의 스페이스에 입체적이고 변화가 있는 연출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메뉴는 심플하게 정리해 있어, 일본선 2200엔과 야채 튀김 메밀 2200엔으로 했습니다. ⭕️화선 2000엔 ⚫︎ 모리 메밀은 가늘게 문지르고 깔끔한 국수로 목월도 잘 깨끗이 맛볼 수 있습니다. ⚫︎ 메밀 국물이 너무 달지 않은 후추 누구와 깨끗이 얽힌 메밀 국물이 국수에 잘 얽혀 매우 맛있다! ️ ⚫︎닭의 지옥찜(소금)은 몸이 부드럽고 농후한 맛입니다. 👍 ⭕️야채 튀김 메밀 2200엔 ⚫︎ 야채 튀김은 바삭 바삭하고 야채가 파릿과 고소하고 매우 맛있다! ️ 분위기가 좋은 점내에서, 맛있는 메밀을 즐길 수 있어 대만족이었습니다. 대접이었습니다. 🙏🙏👍👍 (원문) Googleマップのクチコミで評価が高く、胡桃だれが美味しいとのことで、平日ランチでお邪魔しました。 場所はかなり山奥になり少々時間を要しましたが、道沿いに大きく目立つ看板があり、すぐわかります。 店舗まで少し入り込み駐車場はかなり広く、お店までの導入路沿いには、レトロカーの横から湧水が流れていておもむきがあります。 秋には、紅葉が綺麗なロケーションですので、是非秋にも訪れたいものです。 店内は、整備された古民家で、吹き抜けで天井も高く、室内の段差を活かして三つのスペースに立体的で変化のある演出がなされています。 メニューはシンプルにまとめてあり、和膳2200円と野菜天もり蕎麦2200円にしました。 ⭕️和膳2000円 ⚫︎もり蕎麦は、細くこしがありキリッとした麺で、喉越しもよくスッキリと味わえます。 ⚫︎蕎麦つゆが、甘すぎない胡桃だれと、スッキリ絡めの蕎麦つゆが、麺によく絡んでとても美味しい‼️ ⚫︎鶏の地獄蒸し（塩）は、身が柔らかくて、濃厚な味わいです。👍 ⭕️野菜天もり蕎麦2200円 ⚫︎野菜天は、カラッと揚げてあり、野菜がパリッと香ばしくとても美味しい‼️ 雰囲気の良い店内で、美味しいお蕎麦を堪能できて大満足でした。 ご馳走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고민가를 아름답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꽃과 응원도 경치도 멋지다 접객도 앳 홈에서 상냥함을 느낀다. 메밀국수도 지옥찜 닭, 산채가 들어간 y 전채와 절임, 마이버섯 튀김, 주먹밥, 모두 맛있고 점점 먹어 버려, 솔직히 마이 버섯은 그렇게 좋아하지 않았지만 파리와 튀긴 마이 버섯 튀김의 맛에 감동 개인적으로 감동한 하나로서, 이것 또한 서투른 일본식 화장실이 바닥도 벽도, 인테리어도 일본식으로 반짝반짝 훌륭하게 다루어져, 뿌리치고 세련된 방이 되어 있어서 멋졌습니다! 도쿄의 자택으로부터 이 가게까지 편도, 비행기와 차로 5시간 걸렸습니다만 또, 묻고 싶은 가게입니다! (원문) 古民家を美しく使用されていて お花やあつらえも景色も素敵 接客もアットホームで優しさを感じ。 お蕎麦も地獄蒸しの鶏、山菜入のy前菜や漬物、舞茸の天ぷら、おにぎり、どれも美味しくて どんどん食べてしまい、 正直、舞茸はそんなに好きではなかったのですが、パリッと揚がった舞茸天ぷらの美味さに感動 個人的に感動した一つとして、これまた苦手な和式トイレが床も壁も、内装も和でピカピカ 見事にあしらわれ、振り切っておしゃれなお部屋になっていて素敵でした！ 東京の自宅からこのお店まで片道、飛行機と車で5時間かかりましたがまた、伺いたいお店です！

(Google 번역 제공) 산 안쪽의 은신처적 가게. 주차장 자갈이지만 두 번째 주차장도 있습니다. 신발을 벗으십시오. 점내는 고민가의 분위기로 다다미와 테이블석이 있습니다. 토요일 오픈 5분 정도 전에 도착했습니다만 다음부터 다음에와 손님이 내점되고 있었습니다. 점원의 대응도 좋고, 냉은 샘물을 한층 더 정수하고 있어 차갑고 맛있습니다. 소바도 목월이 좋고, 호두 떡으로 먹는 것도 맛있었습니다. 지옥 찐 닭은 소스와 소금을 먹었지만 나는 소금을 좋아했습니다. 고기는 매우 부드러웠습니다. (원문) 山奥の隠れ家的お店。 駐車場砂利ですが、第二駐車場もあります。 靴を脱ぎます。 店内は古民家の雰囲気で座敷とテーブル席があります。 土曜日のオープン5分程前に到着しましたが次から次にとお客さんが来店されていました。 店員さんの対応もよく、お冷は湧水をさらに浄水しており冷たくて美味しいです。 お蕎麦も喉越しがよく、胡桃ダレで食べるのも美味しかったです。 地獄蒸し鶏は、タレと塩を食べましたが私は塩が好みでした。 お肉はとても柔らか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R7.8월 방문. 예약은 없다고 합니다. 11시 30분 정도에 도착. 정원, 가게 모두 분위기 좋고, 다다미 방이나 의자석, 난로 뒷장 등, 안도 넓습니다. 일본선(호도 소스 포함)을 주문. 허벅지와 몸이 풀려 매우 맛있었습니다. 닭의 지옥 찜은 소스와 소금 구이를 선택할 수 있고 소금은 폰즈? 가 붙습니다. 진한 맛을 좋아하는 분은 소스를, 담백하게 먹고 싶은 분은 소금을 추천합니다. (원문) R7.8月　訪問。予約はないそうです。11時30分くらいに到着。庭、お店共に雰囲気良く、座敷や椅子席、囲炉裏場等、中も広いです。 和膳(胡桃タレ付き)を注文。ほろほろと身が解れとても美味しかった。 鶏の地獄蒸しはタレと塩焼きを選べ、塩はポン酢？が付いてきます。濃い味が好きな方はタレを、あっさり食べたい方は塩がおすすめです。

(Google 번역 제공) 봄의 쾌활한 외출 모드 전개로 오구니쵸에 왔습니다. 전부터 가고 싶었던 팜 로드를 따라 있는 ‘화의 꽃’씨에게 처음으로 들었습니다. 개점 11시 전부터 몇 쌍의 손님, 창가의 2명 테이블에 앉아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메뉴로부터 제일 인기의 야마우치 선을 선택했습니다. 모리 소바에 호두 누구가 드물게 그 밖에 기저귀 2개, 샐러드, 화분 3종과 닭의 지옥 찜의 내용으로 메밀에 호두 비늘이 이외에 맞는 데 놀랐다. 닭의 지옥 찜도 부드럽고, 소바와 정진 요리적인 것만으로는 부족한 고기를 좋아하는 분에게는 기쁜 의지가 되는 일품이군요. ✨ 단지 약간 소스가 진한 느낌 깊은 맛 서투른 분들에게는 짠맛을 추천할까. 가을의 단풍 시즌은 한층 더 로케이션을 즐길 수 있고 즐길 수 있을까라고 생각합니다. 대접이었습니다 😋 (원문) 春の陽気のお出かけモード全開で小国町に来ました。前から行きたかったファームロード沿いにある「和の花」さんに初めて伺いました。開店11時前から数組の客、窓際の2人テーブルに座り落ち着いた雰囲気の中でメニューから一番人気の山内膳を選びました。 もり蕎麦にクルミだれが珍しく他におむすび2個、サラダ、小鉢三種と鶏の地獄蒸しの内容で蕎麦にクルミたれが以外に合うのに驚いた。鶏の地獄蒸しもほろほろ柔らかく、蕎麦と精進料理的なものだけでは物足りない肉好きな方には嬉しい頼りになる一品ですね。✨ただ少しタレが濃いかなと感じ濃い味苦手な方には塩味がおすすめかな。秋の紅葉シーズンは更にロケーションを楽しめながら堪能出来るかなと思います。ご馳走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수십 년 전, 개점 당초부터 통과시켜 주시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한여름에서도 온면을 먹을 수 있었지만 지금은 겨울철에만 한정 메뉴라고 합니다. 조금 미안해・・・ 모듬 소바는 모듬 소바에서 맛있고, 추천은 야채 튀김입니다. 갓 튀긴 옷은 바삭바삭한 튀김이 곁들여 함께 먹을 수 있습니다. (원문) 何十年も前、開店当初から通わせて頂いています。 昔は、真夏でも温麺が食べられたのですが、今は冬場だけの限定メニューだそうです。 ちょっと残念・・・ 盛りそばは盛りそばで美味しいし、お薦めは野菜天ぷらです。 揚げたて、衣はサックサクの天ぷらが盛りそばと一緒に食べられます。

아소산 보고 후쿠오카로 돌아가는길에 길에 있길래 먹었는데 정말 맛있다!!!!

(Google 번역 제공) 오구니쵸에 있는 천연 음식 먼지입니다, 기간 한정입니다만, 아침 6시 오픈으로 모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이 시기의 라이더에게 있어서는 고마운 가게입니다. 7시 전에 도착했습니다만, 손님 발리 많아 테라스석은 만원. 대기 시간은 20분 정도로 테라스 자리에 앉았습니다. 거의 라이더 분들. 아카 소 샌드, 샐러드, 퓌레, 푸딩, 음료는 무료. 아카 소 샌드는 매우 맛있었습니다. 이번은 둘이서 방해했습니다만, 이번은 투어링 동료와 갈 예정입니다. (원문) 小国町にある天然食ほこすぎです、期間限定ですが、朝6時オープンでモーニングが食べれます、この時期のライダーにとってはありがたいお店です。7時前に着きましたが、お客さんバリ多くてテラス席は満員。待ち時間は20分ほどでテラス席に座れました。ほとんどライダーの方々。 あか牛サンド、サラダ、ピュレ、プリン、飲み物はフリー。あか牛サンドは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今回は２人でお邪魔しましたが、今度はツーリング仲間と行く予定です。

(Google 번역 제공) 가족으로 나베가 폭포에 간 다음에 이쪽으로. 가족이 적소를 먹고 싶다고 말했기 때문에 가 보았습니다. 메뉴 보고 놀랐지만, 높은 메뉴도 많은 가운데, 아카규 스테이크의 보통이나 햄버거는 저렴했습니다. 스테이크는 뜨거운 용암으로 구워 먹기 때문에 거의 희귀하게 제공됩니다. 햄버거도 고기의 맛이 확고하고 맛있었습니다. 어울리는 야채의 메뉴도 모두 맛있다. 무엇보다 위치 최고입니다.테라스석에서 강을 보면서, 한여름이었지만 시원하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마스터도 여러가지 이야기를 좋아하는 것 같고 좋은 분이었습니다. (원문) 家族で鍋ヶ滝に行ったついでにこちらへ。 家族が赤牛食べたいと言うので行ってみました。 メニュー見て驚いたけど、お高いメニューも多い中、赤牛ステーキの普通のやハンバーグはお手頃価格でした。 ステーキは熱した溶岩で焼いて食べるため、ほぼレアで提供されます。 ハンバーグも肉の旨みがしっかりしていて美味しかった。ピザもしっかり作ってあって美味しかったです。 付け合わせのお野菜のメニューもどれも美味しい。お野菜は自家製だそうです。 何よりロケーション最高です。テラス席で川を見ながら、真夏だったけど涼しく食事できました。春や秋はもっと気持ちいいでしょうね🥴 マスターも色々とおしゃべりが好きなようで良い方でした。入り口が分かりにくいので、間違えないように。

(Google 번역 제공) 차분하고 밥 먹을 수 있습니다. 햄버거를 먹었는데 고기고 맛있었어요! 가격은 1,980엔~이 됩니다. 아카 규동이 없으므로주의하십시오 😎 (원문) 落ち着いてご飯食べられます。 ハンバーグを私は食べましたが肉肉しくて美味しかったです！ 価格は1,980円〜になります。 あか牛丼はありませんのでご注意下さい😎

(Google 번역 제공) 지팡이 강에서 부는 바람과 물이 흐르는 소리가 기분 좋은 테라스 자리에서 점심 👩‍❤️‍👨 『아카규 콤비고젠』 일본식 소스와 데미글라스 소스로 주문👩‍❤️‍👨 쥬쥬 꿀벌 시키면서 뜨거운 플레이트가 나왔습니다 ~ 거친 갈고기는 입안에서 뽀로뽀로 춤추는 햄버거 ✨ 스테이크는 살짝 핑크하고 제대로 된 치응이 좋다✨ 아카 소이므로, 스테이크, 햄버거 모두 지방이 바르지 않지만 그것으로 육즙 ✨ 일본식 소스는 고기를 돋보이게 도움이 되는 느낌으로 Good👍 데미글라스 소스는 언제나 입으로 하고 있는 녀석에 비해 매우 진하다. (원문) 杖立川から吹く風と水の流れる音が心地良いテラス席でランチ👩‍❤️‍👨 『あか牛コンビ御膳』 を和風ソースとデミグラスソースで注文👩‍❤️‍👨 じゅうじゅうバチバチさせながら 熱々のプレートが出てきましたよ～ 粗い挽き肉が口のなかでポロポロ踊るハンバーグ✨ ステーキはほんのりピンクでしっかりとした歯応えが良い✨ あか牛なので、ステーキ、ハンバーグどちらも脂がきつくないのにそれでいてジューシー✨ 和風ソースはお肉を引き立て役に徹している感じでGood👍 デミグラスソースはいつも口にしているヤツと比べて、とても濃い。

(Google 번역 제공) 모닝으로 방해 받았습니다. 모닝 메뉴는 일택으로, 아카규 햄버거 샌드 세트 1500엔만입니다. 전금제로, 지불 후 좋아하는 자리에. 음료는 셀프로 음료 무제한. (원문) モーニングでお邪魔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モーニングメニューは一択で、赤牛ハンバーグサンドセット1500円のみです。前金制で、支払い後に好きな席へ。ドリンクはセルフで飲み放題。

(Google 번역 제공) 아소에서 이른 아침 아침 식사 ❕️ 7월 초순 더울 때 아침부터 시원한 아소까지 아침밥 먹으러 왔습니다❕️ 모닝 메뉴는 아카규 샌드만‼ 음료는 셀프로 다양했습니다. 물론, 붉은 쇠고기 햄버거 잘 ‼ 강을 보면서 테라스에서 모닝은 기분 좋고 치유됩니다. (원문) 阿蘇で早朝朝食❕️ 7月初旬の暑い時に朝から涼しい阿蘇まで朝飯食べに来ました❕️ モーニングのメニューは赤牛サンドのみ‼️ 飲物はセルフでいろいろとありました。 もちろんの事、赤牛のハンバーグうまい‼️ 川を見ながらのテラスでモーニングは気持ちいいし癒されます。

(Google 번역 제공) 국도보다 조금 들어간 곳에 위치해, 외관은 정취가 있습니다.점내도 분위기는 좋지만 테이블 배치가 신경이 쓰였습니다. (원문) 国道よりちょっと入った所に位置し、外見は趣きがあります。店内も雰囲気はよいがテーブル配置が気になりました。そばは美味しいが、つゆ・出汁共濃いので夏場が良いと感じた。

(Google 번역 제공) 토요일 14:00 도착. 그냥 빠져서 빨리 앉았다. 아파레 고젠을 주문. 메밀은 향기가 희미하고, 코시가 있고 나 취향이었다. 튀김에는 계절물(후키노토우)이 들어가 있었다. 트로로 밥은 옛날의 고구마의 맛이 있어 맛있었습니다. 가게의 분위기 느긋하게 시간이 흐르는 것 같은 조용하고 매우 좋았다. 근처에 가면 다시 들러보고 싶습니다. (원문) 土曜日の14:00到着。ちょうどすいていてすぐに座れた。 あっぱれ御膳を注文。 蕎麦は香りがほんのりして、コシが有り私好みだった。 天ぷらは、季節物（フキノトウ）が入っていた。 トロロご飯は、昔ながらの山芋の味がして美味しかった。 お店の雰囲気ものんびりと時間が流れる様な静でとても良かった。 近くに行ったらまた寄ってみ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GW 전반, 낮 시간 기다리지 않고 넣었습니다. GW중 한정일까요, 메뉴는 2,000엔의 天晴御膳만이었습니다만, 메밀에 보리와 로밥, 튀김, 화분 2품, 디저트까지 붙어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차가운 메밀은 잘 짜서 정말 맛있었습니다. 봄을 느끼는 코시아브라의 튀김은 살짝 쓴맛이 있어 지금 밖에 먹을 수 없는 산채라고 가르쳐 주었습니다 “소바로아” 디저트, 촉촉하고 있습니다만 메밀의 풍미도 있어, 그 후 입이 상쾌하고 있습니다 조금 장소를 알기 어렵지만 대만족이었습니다. (원문) GW前半、昼時待たずに入れました GW中限定でしょうか、メニューは2,000円の天晴御膳のみでしたが、蕎麦に麦とろご飯、天ぷら、小鉢2品、デザートまでついてお値打ちだと思います 冷やし蕎麦はよく締められて本当に美味しいかったです 春を感じるコシアブラの天ぷらは、ほんのり苦味があり今しか食べられない山菜と教えてもらいました　「そばろあ」デザート、ねっとりしてますが蕎麦の風味もあり、あと口がさっぱりしています 少し場所が分かりにくいですが、大満足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국도로부터의 간판이 얇고, 영업하고 있는지 불안한 가운데, 비탈을 오르면, 넓은 주차장에, 많은 차가 주차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기대를 가슴에 입구에. (원문) 国道からの看板が薄くて、営業しているかと不安な中、坂を登ったら、広めの駐車場に、沢山車が駐車していました。 それから、期待を胸に入り口へ。真昼間で並ぶことなく席へ。4組10名程先客あり。あっぱれ御前を注文。この蕎麦の瑞々しさは、なかなかない！天ぷら　他の付け合わせも最高！また伺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차분한 분위기에 자연스러운 음악을 흘려서 천천히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메밀도 매우 맛있고 튀김도 맛있었습니다. 점내에는, 4명이 앉을 수 있는 앉을 수 있는 타입의 좌석이 2개, 파고타츠 타입의 좌석이 2개, 앞에 2명 할 수 있는 좌석이 2개 있었습니다. 가게까지는, 메인의 도로로부터 간판을 표적에 비탈을 오른 곳에 있는 느낌입니다. 간판에서 점내까지 다양한 조건이 있는 것일까? 가게의 개구리 씨도 귀여웠다. (원문) 落ち着いた雰囲気に、さりげない音楽を流してあり、ゆっくりとした時間を過ごせました。 蕎麦も非常に美味しく、天ぷらも美味しかった 店内は、4人がけできる座れるタイプの席が2つ、掘りごたつタイプの席が2つ、手前に2人できる席が2つありました。 お店までは、メインの道路から看板を目印に坂を登った所にある感じです。 看板から店内まで、色々こだわりがあるのかな？と感じれたいい時間でした。 お店まえのカエルさんも可愛かったな

(Google 번역 제공) 연휴중에도 불구하고 당일 예약을 할 수 있었던 것은 행운이었습니다. 이쪽의 가게는 10할 곁을 제공하고 있어, 4독 제거 치료중의 나라도 안심해 주실 수 있는 것이 기쁜 포인트입니다. 처음에는 먹을 수 없을 것이라고 포기해, 차내에서 사 둔 점심을 마치고 나서 입점했습니다만, 아이가 주문한 곁을 거의 남겨 버렸기 때문에, 시험에 점원에게 확인했더니, 10할 곁이라고. 덕분에 오랜만의 국수를 와사비 간장으로 즐길 수 있어 기분이 단번에 올랐습니다. 아이에게는 단품으로 곁을 주문했습니다만, 결국 먹을 수 없고, 아이 동반으로 메밀집이라고 하는 선택이 실수였을까라고 조금 반성(웃음). 가게는 산길에서 더 작은 길로 들어간 곳에 있었고, 은신처와 같은 모습과 차분한 분위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맛도 입지도, 특별감을 맛볼 수 있는 한 채입니다. (원문) 連休中にもかかわらず、当日に予約が取れたのは幸運でした。 こちらのお店は１０割そばを提供しており、４毒抜き治療中の私でも安心していただけるのが嬉しいポイントです。 最初は食べられないだろうと諦め、車内で買っておいた昼食を済ませてから入店しましたが、子供が注文したおそばをほとんど残してしまったため、試しに店員さんへ確認したところ、１０割そばとのこと。おかげで久しぶりの麺をわさび醤油で楽しむことができ、気分が一気に上がりました。 子供には単品でそばを注文しましたが、結局食べられず、子連れでそば屋という選択が間違いだったかなと少し反省（笑）。お店は山道からさらに小さな道へ入った先にあり、隠れ家のような佇まいと落ち着いた雰囲気が印象的でした。味も立地も、特別感を味わえる一軒です。

(Google 번역 제공) 오늘은 소바 어선 일택과의 일로, 메밀은 소면과 같은 굉장히 얇은 국수로, 특이했다! 튀김은 기름을 너무 빨아서 가슴앓이 💦 (원문) 本日は、蕎麦御膳一択との事で、 蕎麦は、そうめんのような凄く細い麺で、 珍しかった！ 天ぷらは少し油を吸いすぎて胸焼けしました💦

반숙 오므라이스 + 데미그라스 소스 추천이요~ 맛있고 친절했습니다~ 가성비는 좋지 않아 3점 남깁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점심에 방해했습니다. 오므라이스&아카규 햄버그(하프) 1980엔을 주문. 나왔다! 맛있어! 네, 파크리… 뭔가 따뜻한… 뜨겁지 않아… 하프로 양이 적기 때문에 식히기의 빠른 일인가? (원문) ランチにお邪魔しました。 オムライス&あか牛ハンバーグ（ハーフ）1980円を注文。 出てきましたー！美味しそー！ はい、パクリ…なんか微温い…熱々じゃない… ハーフで量が少ないから冷えるの早いんかい？

(Google 번역 제공) 차분하고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아카 소 햄버거와 오므라이스. 오므라이스 달걀 구이 방법, 사진은 보통으로 주문했습니다만, 부드럽게 주문하면 소위 토로토로 달걀이 걸려있는 사람입니다. 덧붙여 갔던 날은 토요일의 낮이었습니다만 셰프가 원오피하고 있었습니다. (원문) 落ち着いて食事できました。 あか牛ハンバーグとオムライス。 オムライスのたまごの焼き方、写真は普通でオーダーしましたが、やわらかめでオーダーすればいわゆるトロトロのたまごがかかっているやつです。お好みで。 因みに行った日は土曜日の昼でしたがシェフがワンオペして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여행중, 본래 예정하고 있던 점심보다 이쪽의 가게가 신경이 쓰였으므로 들렀습니다. 추천 오므라이스와 아카규 햄버거 세트를 주문 하프 사이즈 세트도 있습니다. 햄버거는 육즙 듬뿍 씹으면 씹을 정도로 고기의 맛. 전채도 현지의 야채일까요, 매우 음식이 진행되었으므로 근처의 특산시에서 야채를 선물로 샀습니다. 가격도 함께 대만족입니다. 점심은 점장 씨 혼자 영업 같기 때문에, 혼잡하는 일도있을 것 같습니다. (원문) 旅行中、本来予定していたランチよりもこちらのお店が気になったので立ち寄りました。 おすすめのオムライスとあか牛ハンバーグのセットを注文、ハーフサイズのセットもあります。 ハンバーグは肉汁たっぷりで噛めば噛むほどお肉の旨み。オムライスもトロふわで美味しい。 前菜も地元の野菜でしょうか、非常に食が進んだので近場の特産市で野菜をお土産に買いました。 お値段もあわせて大満足です。 お昼は店長さんお一人での営業のようですので、混み合うこともありそうです。

(Google 번역 제공) 전에 구글의 리뷰로 체크하고 있었기 때문에 기대에 들었습니다! (원문) 前にGoogleの口コミでチェックしていたので楽しみに伺いました！噂に違わずオムライスも、サラダもメンチカツも全部！美味しかったです🎵時間的に14時過ぎだったのでオーナーさんのワンオペでしたがオーダーからお料理の提供までスムーズで！その上美味しいとはっ！また近くにいったら必ず行きたいお店です！

(Google 번역 제공) 메밀은 독특한 국수 🍜로 굵고 짧고 맛있었습니다 재즈 🎶가 흐르고있었습니다 (원문) 蕎麦は独特の麺🍜で太く短めで美味しかったですジャズ🎶が流れて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아소에서 유후인으로 가는 길에 이 식당을 발견했습니다. 사장님이 직접 운영하셔서 메뉴가 다양하지는 않지만, 특별히 배가 고프지 않아서 소고기 햄버거를 주문했는데, 정말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저희 가족은 오므라이스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사장님이 빨리 조리하시는 편인데, 서두르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여유롭게 음식을 즐기는 것도 정말 최고예요! (원문) 由阿蘇去由布院途中找到這間店，老闆一人一手包辦，菜式不算多，因為不太餓，我點了漢堡牛肉，肉質鮮味可口。 家人吃了蛋包飯，讚不絕口。其實老闆煮餐也很快，但如果你太趕時間便要考慮，休閑享受食物，這𥚃讚！

종업원이 영어가 안되지만 한글 메뉴도 없지만 진짜 맛있습니다. 온천마을에서 20분 거리인데 좀 멀어요

쿠로카와온천에 머물면서 가이세키가 질려 조식플랜으로 예약하고 저녁먹을곳 없나 찾다가 리뷰만 보고 방문한곳 렌터카는 필수지만 분위기가 압살, 이 날 모듬으로 주문했는데 닭고기가 없기도하고 호르몬을 좋아하지않는다고 말씀드렸더니 다른 고기를 더 주시겠다고하여 양념갈비, 삼겹살, 돼지혀로 받았는데 양념갈비가 맛있는건 그렇다치고 삼겹살에 검은 타레 찍어먹으니 매우 맛있음 여름시즌엔 산이기도 하고 벌레가 많아서 주의가 필요하고 더움 쌀쌀해지고 가이세키보다 고기먹고싶으면 추천 +飴ちゃ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오구니라는 완전 시골동네에서 11시까지 영업하는 야끼니꾸는 이곳 한곳뿐일듯한데 여주인께서 친절하다는 리뷰를보고 갔는데 역시나 친절하셨음 갈비먹었는데 맛있었네요 구로카와 료칸에서 약 10km 정도 소요됨 구로카와근처에서 밤에 야끼니꾸 드시고싶은분들 강력추천

처음으로 일본의 야끼니꾸를 경험하였습니다 주문전부터 숯을 피워두는게 신기하였고 한국과 다르게 쌈야채는 양배추 위주로 되어있습니다 맛은 한국의 맛과 거의 비슷했습니다 매우 친절한 서빙분이 계셨고 간단한 영어를 하셨습니다 비싸지 않은 가격이라 야끼니꾸 경험하기에 괜찮은곳입니다 무료 주차공간이 있습니다

여기.. 스테이크가 꽃등심으로 나오는데.. 고기아님.. 예술임.. 그냥 스테이크 드세요 🙏steak is a art

스테이크 대박입니다 육즙이아주ㅜ 녹아요녹아 젤 만족스럽네요

(Google 번역 제공) 식당이 꽤 오래되었고 청결이 조금 부족했습니다. 고기를 구울 때 환기 시스템이 없어서 실내 전체가 연기로 가득 차서 매우 짙고 매콤했습니다. 개인실에서 구우면 좀 더 맛있습니다. 음식 자체는 맛은 그저 그랬습니다. 하지만 서비스는 꽤 좋았습니다. (원문) 店內比較老舊 清潔感稍差一點 燒肉的時候 因為沒有排煙系統 整間店煙霧瀰漫 很大很嗆 如果是在包廂內會好一點 食物好吃程度感覺一般 不過服務感覺不錯

아주 시골입니다. 소박한 재미가 있네요. 렌트카로 가는길이 아주 좁아요. 빵은 맛있구요. 커피는 평범해요.

산속 까페 음식도 맛있고 조용해요

(Google 번역 제공) 애완동물 동반이므로 테라스석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사전 예약을 추천합니다. 도착까지의 길은 약간 좁습니다만, 이합 개소가 몇개소인가 있으므로 문제 없었습니다. 스테이션 왜건으로 평소에 갈 수 있습니다. 신록의 계절이었기 때문에, 신선한 공기와 기분 좋은 빛 속에서, 천천히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가마구이의 빵도 사서 돌아왔습니다만, 고소하고 맛있었습니다. 지불은 현금뿐입니다. (원문) ペット同伴なので、テラス席で食事をしました。 事前の予約がおすすめです。 到着までの道はやや狭いですが、離合箇所が何箇所かあるので問題なかったです。 ステーションワゴンで、普通に行けます。 新緑の季節だったので、新鮮な空気と心地よい光の中で、ゆっくり食事ができました。 窯焼きのパンも買って帰りましたが、香ばしくて美味しかったです。 支払いは、現金のみです。

(Google 번역 제공) 이제 최고의 치유의 공간입니다 🧡 가고 싶다 정말로 앞으로 있을까 생각할지도 모릅니다만, 그 숲의 안쪽에 멋진 장소가 방문합니다. 계절에 따라 맛있는 케이크와 커피에 완전히 마음 씻어졌습니다 😌 (원문) もう最高の癒しの空間です🧡行きすがらほんとにこの先にあるかしらと思うかもしれませんが、その森の奥にステキな場所が訪れます。季節に応じたおいしいケーキとコーヒーにすっかり心洗われ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SNS로 알고 예약해 갔습니다. 테라스석을 희망했지만, 아래에 오가와가 흐르는 매우 멋진 장소였습니다. 시기적으로 더위도 느슨했을 때였습니다만, 가게의 장소는 한층 더 서늘하고 기분 좋았습니다. 점심은 원 플레이트로 했습니다만, 이제 그것만으로 배 가득해질 정도로 다양한 종류가 담겨 있었습니다. 호박 스프도 소재의 맛을 살린 살짝 달콤하고 맛있었습니다. 디저트는 무화과 타트로 만들었습니다. 이쪽도 매우 품위있는 맛으로 맛있었습니다. 친구는 몽블랑으로 했습니다만 그 중에 밤이 제대로 들어가 있어 이쪽도 맛있을 것 같았습니다. 회계시에 빵을 사서 돌아왔습니다만, 나는 천연 효모 빵은 서투르지만 이쪽의 빵은 매우 먹기 쉽고 맛있었습니다! 가게의 분들도 매우 상냥했습니다. 또 꼭 방문하고 싶은 가게입니다! (원문) SNSで知り予約して行きました。 テラス席を希望しましたが、下に小川が流れとても素敵な場所でした。時期的に暑さも緩んだ時でしたが、お店の場所はさらにひんやりとして心地良かったです。 ランチはワンプレートにしましたが、もうそれだけでお腹いっぱいになるほど色々な種類が盛られていました。かぼちゃのスープも素材の味を生かしたほんのり甘く美味しかったです。デザートは無花果のタルトにしました。こちらもとっても上品な味で美味しかったです。友人はモンブランにしましたがなかに栗がしっかり入っていてこちらも美味しそうでした。会計時にパンを買って帰りましたが、私は天然酵母パンは苦手ですがこちらのパンはとっても食べやすく美味しかったです！お店の方々もとっても優しかったです。またぜひ訪れたいお店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매년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여름에 방문합니다. 엄선한 요리는 매우 맛있습니다. 한입 먹을 때마다 감동 버립니다 🥺 특히 석가마 빵과 복숭아 타르트는 일품! ! 옆집 집 tsumugu에 숙박 가능 karin의 저녁 식사와 아침 식사가 제공됩니다. (오믈렛의 사진은 아침 식사) 비어 있으면 개인실의 자리도 있으므로, 아기와 노인이있는 가족도 천천히 할 수 있어 추천입니다. (원문) 毎年と言ってもいいほど夏に訪れます。 こだわりのお料理がとてもおいしくて 一口食べるごとに感動してしまいます🥺 特に石窯パンと桃のタルトは絶品！！ 隣の一軒家tsumuguさんには宿泊でき karinの夕食と朝食がいただけます。 （オムレツの写真は朝食） 空いていれば個室の席もあるので、 赤ちゃんや高齢者のいらっしゃるご家族も ゆっくりできておすすめです。

(Google 번역 제공) 도중에 이합할 수 있을까? 정도의 도로를 지나 도착 카페 이용 목적 케이크는 맛있지만 각별하지 않고, 커피도 보통 산 안쪽의 고요함을 요구했는데 아이가 시끄러웠던 밖의 테라스 이용했습니다만, 정말로 밖에 보통으로 테이블이 놓여져 정원의 손질이라든지는 되지 않은 느낌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빵! 캄파뉴와 식빵, 스콘 사고 돌아왔습니다만, 캄파뉴 산미가 너무 강해서 먹을 수 없었습니다 외형은 크고 맛있을 것 같게 태워 있었습니다. 가게도 방금 시작한 사람인지, 좀처럼 부드럽게 할 수없는 느낌 주문을 받는 것도 얽혀 오고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원문) 途中、離合できるかな？くらいの道路を通り到着 カフェ利用目的 ケーキは美味しいけど格別ではなく、コーヒーも普通 山奥の静けさを求めたのに子供が騒いでいた 外のテラス利用しましたが、本当に外に普通にテーブルが置かれててお庭の手入れとかはされていない感じでした 最後にパン！カンパーニュと食パン、スコーン買って帰りましたが、カンパーニュ酸味が強過ぎて食べれませんでした 見た目は大きくて美味しそうに焼けていたのですごく楽しみだったのに、買ったその日の夜食べてがっかり‥ 他のパンも普通でした ランチならもっと違ったのかな？ お店も始めたばかりの方なのか、なかなかスムーズにできてない感じオーダー取るのもあわててきてる感じでした 奥地にあってもたくさんのひとがきてました コーヒーはこだわりとかあったらよかったけど、もう行かないかな

(Google 번역 제공) 구마모토시에서 차로 1.5시간! 숲에서 노부부가 운영하는 좋은 분위기의 카페 레스토랑! 비자제트 1700엔은 반죽이 쫄깃하고 작은 물고기도 피자에 잘 어울려 맛있었습니다. 허브 티도 따뜻한 느낌이 있어서 맛있었습니다! 치즈 케이크 400엔도 촉촉하고 맛있는, (원문) 熊本市から車で1.5時間！ 森の中で老夫婦が営む良い雰囲気のカフェレストラン！ ビザゼット1700円は生地がもちもちで小魚もピザによく合い美味しかった。ハーブティーも摘みたて感あって美味しかったです！ チーズケーキ400円もしっとり美味い、

(Google 번역 제공) 주말에만 영업 카페에서 야외에서는 개와 함께 식사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개 동반 손님으로 붐빈다. 건물은 주인이 혼자 손으로 만들어 낸 것이라고. 조리와 급사는 둘이서 자랐고 꽤 바쁜 것 같았다. 가게의 장소는, 내비게이션을 사용해도 조금 걱정이 되는 산길의 도중에 있다. 주위에 실수할 것 같은 건물 등은 없지만, 간판이 눈에 띄지 않고 입구를 알기 어렵기 때문에, 지나치게는 주의가 필요. (원문) 週末のみ営業のカフェで、屋外では犬と一緒に食事ができることから、多くの犬連れのお客さんで賑わう。建物はオーナーが一人手作りで造り上げたものだとか。調理と給仕は二人で切り盛りされており、かなりお忙しそうだった。 店の場所は、ナビを使っても少し心配になるような山道の途中にある。周囲に間違えそうな建物などはないが、看板が目立たず入口が分かりにくいので、通り過ぎには注意が必要。

(Google 번역 제공) 남편이 숲에서 열어 만들어진 광대한 땅에 모두 자작 건물이라고. 부인이 만드는 식사도 모두가 멋진 공간이었습니다. 숙박도 할 수 있는 듯 눈에 띄는 잡화도 부인의 수제! 색상도 여름 같은 깨끗한 블루 뜨개질 가방을 구입했습니다. 또 부디 묻고 싶습니다✨ (원문) ご主人が森から切り開き作られた広大な土地に全て自作の建物とのこと。奥様の作られるお食事も全てがステキな空間でした。宿泊も出来る様で目に留まる雑貨も奥様の手作り！色も夏らしい綺麗なブルーの編みバッグを購入しました。 また是非伺い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점심으로 이용했습니다 소도에 들어가고 나서는 이합하는 것이 힘든 길입니다만 가게에 도착하면 지브리의 세계에 헤매는 것 같은 분위기로 매우 멋졌습니다! 부부도 매우 멋진 분으로, 식사도 매우 맛있었습니다 😊 수제 빵도 매우 맛있었기 때문에 사서 돌아 왔습니다 ♪ ※양봉도 되어 버려 녹색이 많은 곳이므로 벌레가 서투른 분은 주의입니다 (원문) ランチで利用しました 小道に入ってからは離合するのが大変な道ですがお店に着くとジブリの世界に迷い込んだかのような雰囲気でとても素敵でした！ ご夫婦もとても素敵な方で、食事も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自家製パンもとても美味しかったので買って帰りました♪ ※養蜂もされてらっしゃって緑が多いところなので虫が苦手な方は注意です

(Google 번역 제공) 광대한 부지, 숲으로 둘러싸인 매우 멋진 가게입니다. 가게 주인의 장난기를 느끼는 설비가 여기저기에 있어, 요리를 할 수 있을 때까지도 즐겁게 해 줍니다. 석가마 피자 최고였습니다. 컨트리 모자의 점주 씨의 부드러움이 전해져 치유되었습니다. (원문) 広大な敷地、森に囲まれたとても素敵なお店です。 店主さんの遊び心を感じる設えがあちらこちらにあり、料理ができるまでも楽しませてくれます。 石窯ピザ最高でした。 カントリーハットの店主さんの優しさが伝わり癒され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가게 전체와 배후지의 건물들은 모두 남자 주인이 직접 지은 것입니다. 주인 아주머니가 해주신 식사도 가마에서 구운 피자와 두툼한 빵이 정말 맛있습니다. 평일에는 예약제 수제 체험 코스가 있고, 레스토랑은 주말에만 운영되며, B&B형 숙박 서비스도 가능하다. 겨울(12월 초순~2월말)에는 장기휴가가 있어 영업을 하지 않으니, 11월말이나 3월초 이전에 전화하시는 것이 낭비를 피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여행. (원문) 整個店面和腹地中的建築都是男主人一手打造，女主人的餐點也非常美味，窯烤披薩和濃湯麵包都很好吃。平日有預約制的手作體驗課程，餐廳只有週末營業，另也有B&B式的住宿服務。需注意冬季（大約12月初～2月底）會長期休假不對外營業，十一月底或三月初也最好先電話詢問避免白跑一趟。

(Google 번역 제공) 어딘가 외국에 있을까 생각할 정도로 느긋한 때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치즈 케이크 맛있었습니다. (원문) どこか外国にいるのかと思うほど ゆったりとした時を過ごすことが出来ました。チーズケーキ美味しかった。今度はピザを食べに来ます。誰にも教えたくないような素敵な場所♡

할아버지가 요리를 너무 잘 하십니다. 할머니도 너무 친절하시고요. 11시30분 오픈하자마자 만석되었어요. 음식은 셀프로 받아오고 가져다 드려야해요. 음식 나오는 속도도 느린편입니다. 그럼에도 또 가고 싶은 맛있고 따뜻한 곳이예요.

점심장사만 오후3시까지 하십니다.주차장도 작지만 있어요. 키츠네우동,니쿠소바,가라아게정식,돈가스정식,가츠동등 시켰는데 다 맛있었습니다. 유부는 제대로 만들어서 두툼하고 감칠맛이 좋고, 니쿠소바는 소고기 뭇국같은 느낌인데 맛있습니다. 튀김류도 맛있고, 가츠동은 예상외로 맛있어서 놀랐습니다. 최근 먹은 가츠동중 1등. 게다가 금액도 대부분 1천엔 내로 양심적이고 서비스로 가을이라 밤을 주셨는데 이것도 맛있었습니다.한국에 있었으면 진짜 자주갔을 겁니다. 현금만 가능합니다. 쿠로카와 온천가다가 배고파서 들린 집인데 정말 잘먹었습니다.

노부부가 운영하는 시골 맛집 음식이 아주 맛있다 특히 우동! 미소우동 강추~!

구로카와 가는길에 있는 식당입니다. 일단 음식이 너무 맛있어요. 저렴한 가격으로 배불리 먹을수 있습니다. 우동 국물이 맛있고 다른 덮밥류도 맛있습니다. 카드 결재는 되지 않고 현금만 가능하네요. 쿠마모토에서 먹은 식당중 제일 맛있었어요.

진짜 너무 맛있었다🥰 가게는 내부 외부 모두 완벽한 지브리 감성이다 주인 할머니 또한 정말 상냥하셨다 만화에 나올 것 같은 곳이야~~💯💯💯💕

주인분께서 너무 친절하시고 저희가 안쪽자리에 앉아 할머니 힘드실까봐 음식 치워서 가져다 드렸더니 우동은 서비스로 주셨네요 맛있고 너무 좋았습니다

노부부께서 운영하심. 파파고로 어렵사리 소통 가능함. 친절하시고 맛도 좋음

4명와서 야키우동/니쿠우동/돈까스정식/짬뽕 시켜먹었어요! 1등 야키우동 꼭 드십쇼!! 나머지도 나쁘지않은데 돈까스는 좀 냄새나는 느낌? 짬뽕은 참기름 맛 강해요 니쿠는 짭니다 안짜게 해달라고 하세요!! 하지만 전체적으로 굳굳굳👍

돈카츠 정식의 돈카츠는 평범했지만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맛있었다. 야채볶음 정식. 담백하고 가벼운 식사로 완전추천!! 적당한 익힘과 간이 배어서 넘나 맛있었다. 구운밥이라고 번역된 메뉴는 볶음밥!! 불맛 가득 고슬고슬한 훌륭한 볶음밥! 이동네 유일한 밥집이였지만 그래도 만족스런 식당이네요.

근처에 저녁식사할곳이 안보여서 료칸 주인께 추천받아 간 집입니다. 토리텐동을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간도 잘 맞고 고춧가루를 뿌려먹으니 매콤해져서 잘 먹었습니다. 닭다리살은 정말 쫄깃하고 닭가슴살은 정말 촉촉했어요. 튀김이 바삭바삭해서 맥주와 잘 어울리는 맛이네요. 단지 생맥주맛은 별로라 병맥주를 마시는쪽을 추천해요.

오야코동, 토리텐동, 짬뽕, 카츠동을 먹었습니다. 특유의 짠맛은 있긴하지만 그래도 맛있었고 아이들도 잘먹었습니다. 츠에타테 오신다면 한번쯤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일본에 오자마자 첫 식사를 이곳에서 했습니다 마을이 작은 곳이라 유일한 점심식사가 가능한 식당이였습니다 가격도 적당하고 맛도 좋았습니다 사장님이 외국어를 못하지만 번역기를 사용한다면 충분히 소통이 가능합니다

아무 계획없이 왔었는데 맛있게 먹었습니다 소고기 정식이 특히 좋았습니다

씩씩하신 주인 아주머니~ 새우튀김, 오므라이스, 카레라이스, 규동을 먹었습니다. 전부 성공이었습니다.

라면 전문집인데요... 한국사람 입맛에 딱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평가가 좋지 않았기 때문에, 라면의 맛이 얇은 것일까?라고 기대하지 않고 들어갔습니다만, 전혀 그런 일이 없었습니다. 구마모토 시내의 아지 치 라면 가게와 같고 맛있었습니다. (원문) 評価が良くなかったので、ラーメンの味が薄いのかな？と期待しないで入りましたが、全然そんな事有りませんでした。 熊本市内の味千ラーメン店と同じで美味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동료와 현장 점심으로 방문. 근처에 음식점은 조금 있지만 시간이 없기 때문에 라면점으로 했다. 이번, 챠슈 면 국물을 주문. 수프, 국수도 보통. 마늘 칩이 놓여있는 것이 조금 복각. (원문) 同僚と現場の昼食で訪問。 近くに飲食店は少々あるが、時間がないためラーメン店にした。何回か来たことはあるが味もコスパもいい印象は残っていない。 今回、チャーシュー麺大盛りを注文。 スープ、麺も普通。チャーシュー麺にしてはチャーシュー少なっ💦 ニンニクチップが置いてあるのが少しのすくい。

(Google 번역 제공) 제공하는 데 상당한 시간이 걸립니다. 현지에서는 정평의 체인점인 것 같습니다. 챠슈 면(대)을 접어 들었습니다만, 맛은 적당히 맛있게 만명 받아, 챠슈는 육감 있는 타입으로 상당한 매수가 타고 있어서 기뻤습니다. 이웃에 있으면, 꼭 가버릴지도. (원문) 提供まで、かなり時間を要します。 地元では定番のチェーン店らしいです。 チャーシュー麺（大）をたのみましたが、味はそこそこ美味しく万人受け、チャーシューは肉感あるタイプで結構な枚数が乗ってて嬉しかったです。 近所にあったら、しょっちゅう行っちゃうかも。

(Google 번역 제공) 언제나 그렇듯 라멘은 진하고 맛있습니다. 이 라멘집의 장점은 지역 사회에도 도움이 되는 지역 농산물을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원문) As always their ramen is rich and flavorful. The good thing in this ramen house is that they uses locally-grown products which also support the community.

(Google 번역 제공) 요전날, 평일의 13-14시경에 아지센라면에 다녀 왔습니다. 다른 사람의 리뷰에 쓰여진 것처럼 대기 시간이 길었습니다. 이번에 라면 호르몬 세트를 주문했습니다. 볼륨은 있었습니다만, 전체적으로 맛에 특징이 없고, 보통의 라면 체인점이라고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좀 더 개성적인 맛을 기대했을지도 모릅니다. 가격은 합리적이었기 때문에 가족이나 친구들과 부담없이 방문하기에 적합하다고 느꼈습니다. (원문) 先日、平日の13-14時頃に味千ラーメンに行ってきました。 他の方のクチコミに書かれている通り、待ち時間が長めでした。 今回私はラーメンホルモンセットを注文しました。 ボリュームはありましたが、全体的に味に特徴がなく、普通のラーメンチェーン店といった感じでした。 個人的にはもう少し個性的な味を期待していたかもしれません。 価格はリーズナブルなので、ファミリーや友人と気軽に訪れるのに適していると感じ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구마모토에서 클래식한 아지센라면. 목적지에 가까운 위에 오랜만에 아지센라면에서 받고 싶었기 때문에 다가갔습니다. 츠케면 메뉴를 발견했기 때문에 라면의 생각이었습니다만 이번은 츠케면을 받았습니다. 국수는 치에레 국수 같은 느낌입니다. 절임 국물도 적당한 진함으로 마지막은 삼키고 말았습니다. 체인점입니다만 이 근처 오구니마치 에리어의 지도, 관광 명소 안내의 팜플렛이 있거나와 상당히 로컬 냄새 있습니다! (원문) 熊本で定番の味千ラーメンさん。 目的地に近い上に久しぶりに味千ラーメンで頂きたかったため寄りました。 つけ麺メニューを発見したのでラーメンのつもりでしたが今回はつけ麺を頂きました。 麺はちぢれ麺っぽい感じです。 漬け汁も程よい濃さで最後は飲み干してしまいました。 チェーン店ですがこの辺小国町エリアの地図、観光スポット案内のパンフレットがあったりと結構ローカル臭ありです！

우동국물이 맛있습니다. 약간 짜긴 하지만 맛이 진하고 좋습니다. 주인아주머니가 친절합니다. 주차장은 충분히 넓습니다.

지나가는길에 우연히 들어온 식당이 맛집이였다 웨이팅이 조금있습니다

맛있어요 꼭 다먹어주세요

국물이 맛있는 우동집

우동을 먹자

(Google 번역 제공) 두 번째 방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기 우동이 맛있습니다. 국수는 찹쌀떡으로 먹을 수 있고, 국물이 어쨌든 맛있습니다. 소국에 올 예정이 있는 분은 추천합니다. 파칭코 가게 부지에 있습니다. (원문) 2回目の訪問です。 あいかわらず、肉うどんが美味しいです。 麺は、もちもちで食べ応えありで、出汁がとにかく美味いです。 小国に来る予定がある方は、おすすめします。 パチンコ屋さんの敷地内にあ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Handmade noodles. The udon noodles are delicious, highly recommended! Near the bus stop. Convenient. The broth is also delicious. Relaxing.수타면의 우동이 최고였습니다!국물도 맛있고 치유됩니다. (원문) Handmade noodles. The udon noodles are delicious, highly recommended! Near the bus stop. Convenient. The broth is also delicious. Relaxing.手打ち麺のうどんが最高でした！出汁も美味しくて癒されます。

오픈전 이였지만 감사하게도 조리 가능한 음식은 주문 받아 주네요.

주말 점심 시간에 가면 사람이 많아 음식 나올때까지 30분 정도 기다려야함!

(Google 번역 제공) 국도 212호선을 소국방향으로 가면 오른손 측에 있다. 풍차가 있는 건물이므로 바로 알 수 있다. 아카규 덮밥은 대체로 어디서나 2000엔 정도 하지만, 여기는 저렴한 가격으로 나름대로 맛있다. 밖이 보이는 자리도 있다. 가게를 나와 내리막길을 걸어가면 사슴이나 토끼에게 먹이를 줄 수 있는 곳이 있다. 서비스 지역과 이름이 붙어 있는 대로, 212호선의 산길을 일단 빠진 장소에 있으므로, 휴식 등에 딱 좋다고 생각한다. (원문) 国道２１２号線を小国方向に行くと右手側にある。 風車のある建物なのですぐわかる。 赤牛丼はだいたいどこも２０００円くらいするけど、ここは手頃な値段でそれなりに美味しい。 外が見える席もある。 店を出て下り坂を歩いて行くと鹿やうさぎに餌やり出来るところがある。 サービスエリアと名前のついてる通り、２１２号線の山道を一旦抜けた場所にあるので、休憩などにちょうどいいと思う。

(Google 번역 제공) 2025/07/16 두 번째 사용입니다. 이것보다 전에, 이 가게의 앞을 지나서, 가게의 외관이 신경이 쓰여 들렀습니다. 점심도 지나고, 15시도 돌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혼잡하지 않고, 손님은 한 세트 정도 있었던 것 같은 기억. 너무 혼잡하고 있는 것은 이용하기 어렵게 느끼지만, 매우 넓은 가게이므로, 반대로 손님 적은 것이 괜찮은가 하고 궁금했던 정도였습니다 💧 이 날은 주인이 치킨 남만 정식, 나는 아이와 산채 우동을 사이좋게 먹었습니다. 주인은 치킨 남만이 맛있다고 호평 🌟 저도 아이와 산채 우동을 맛있게 받았습니다. 우동, 덩굴로 제대로 코시가 있고, 스프도 상냥한 맛으로, 매우 맛있다고 생각했습니다 ☺ 그리고, 어제(2025/07/16), 근처에 용이 있었으므로, 그쪽의 용이 끝난 후, 꼭 점심이었으므로, 가기로 했습니다. 주인은 돈까스 정식. 나는 커틀릿 카레의 중신 (샐러드 포함)으로. 아이에게는 고기 우동을 주문. 주인은 돈까스 정식은 매우 맛있었습니다. 나는 커틀릿 카레였지만, 타고있는 커틀릿은 옷이 바삭하고 맛있었습니다. 카레는 구식 카레라는 느낌으로 매우 맛있었습니다 ☺💕 아이에게는, 우동 좋아해서 고기 우동을 들었습니다만, 양적인 면에서 아이는 완식은 어렵지만, 그래도 맛있을 것 같은 기분으로 반 이상 먹었습니다. 나머지는, 주인이 맛있다고 말해 먹었다(웃음) 대응해 주신 마담은, 상냥하고 정중하고 상냥하고 매우 느낌이 좋습니다☺✨ 이 날도, 우치 이외에 2~3조의 손님이 있었습니다. 타이밍에 따라서는 전세 상태가 될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만, 넓고, 개방적인 때문에, 천천히 식사를 취할 수 있습니다. 전망이 좋기 때문에 경치를 즐기면서의 식사를 할 수 있고, 식사를 마치면 밖에 토끼 씨나 사슴 씨와 접촉할 수 있는 에리어가 있고, 아이 동반의 가족에게는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2025/07/16 二度目の利用です。 これよりも前に、このお店の前を通りかかって、お店の外観が気になって立ち寄りました。 お昼も過ぎて、15時も回っていたと思います。 混雑していなくて、お客さんは一組くらい有ったような記憶。 余りにも混雑しているのは利用しにくく感じるけど、とても広いお店なので、逆にお客様少ない事が大丈夫なのかと気になったくらいでした💧 この日は、主人がチキン南蛮定食、私は子供と山菜うどんを仲良く食べました。 主人はチキン南蛮は美味しいと好評🌟 私も、子供と山菜うどんを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 おうどん、ツルツルでちゃんとコシがあって、スープも優しいお味で、とても美味しいなと思いました☺ そして、昨日（2025/07/16）、近くに用があったので、そちらの用が済んだあと、丁度お昼どきでしたので、行くことにしました。 主人は、とんかつ定食。 私は、カツカレーの中辛（サラダ付き）で。 子供には、肉うどんを注文。 主人は、とんかつ定食は大変美味しかったと言ってました。 私は、カツカレーでしたが、乗っかってるカツは衣がサクッとして美味しかったですし、カレーは昔ながらのカレーという感じで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子供には、うどん好きなので肉うどんをあげましたが、量的な面で子供は完食は難しいけれども、それでも美味しそうにご機嫌で半分以上食べました。 残りは、主人が美味しいと言って食べ切りました（笑） 対応してくださったマダムは、優しくて丁寧で気さくでとても感じが良いです☺✨ この日も、ウチ以外に２〜３組のお客様がありました。 タイミングに依っては貸し切り状態になりそうな雰囲気ですが、広いし、開放的なので、ゆっくり食事を取ることができます。 眺めがいいので景色を楽しみながらのお食事が出来るし、お食事を終えたら外にうさぎさんや鹿さんと触れ合うことが出来るエリアがあるし、子供さん連れのご家族にはとても良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오구니 서비스 에어리어 풍차】—그리움과 따스함에 싸이는 힐링 스폿— 옛날부터 신경이 쓰였던 「오구니 서비스 에리어 풍차」. 드라이브 도중 들러 보았습니다. 레트로한 풍차의 건물이 표식으로, 안에는 현지 식재료를 사용한 레스토랑이나 잡화 코너, 밖에는 “토끼의 집”까지. 귀여운 토끼들에게 치유되면서 자연의 바람을 느낄 수 있습니다. 명물인 ‘고기 우동’은 부드러운 국물에 살짝 달콤한 고기가 얽혀 맛있었습니다. 볼륨도 정확하게 좋고, 어딘가 그리운 기분에 잠길 수 있습니다. 가게의 아줌마들은 밝고 상냥하고, 여행자에게도 현지인에게도 미소를 주는 존재. 아소의 하늘 아래, 안심 한숨을 쉬는 장소. 도중의 휴식에 들르는 곳입니다. (원문) 【おぐにサービスエリア風車】—懐かしさと温もりに包まれる癒しスポット— 昔から気になっていた「おぐにサービスエリア風車」。 ドライブ途中、立ち寄ってみました。 レトロな風車の建物が目印で、中には地元食材を使ったレストランや雑貨コーナー、外には“うさぎの家”まで。かわいいうさぎたちに癒されながら、自然の風を感じられます。 名物の「肉うどん」は、やさしい出汁にほんのり甘いお肉が絡み、美味しかった。 ボリュームも丁度よく、どこか懐かしい気分に浸れます。お店のおばさんたちは明るく気さくで、旅人にも地元の人にも笑顔をくれる存在。 阿蘇の空の下、ほっと一息つける場所。道中の休憩に立ち寄れるところです。

(Google 번역 제공) 가족이 이용했습니다, 전망은 좋습니다. 쇠고기 덮밥은 맛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커틀릿 카레와 햄버거는… 수제감은 없고 함께 곁들여 있던 감자와 당근도 유감스러운 느낌으로 뒷맛이… 아구에서도 개인의 의견입니다. (원문) 家族で利用しました、眺めはいいです。 牛とじ丼は美味しかったです。 でもカツカレーとハンバーグは…手作り感はなく一緒に添えてあったポテトとにんじんも残念な感じで後味が…。　あぐでも個人の意見です。

(Google 번역 제공) 가게의 아줌마가 상냥하고 좋은 분 절반 시간의 3시쯤 와도 영업하고 있는 것이 도움이 되어 티킨 남만 정식도 볼륨과 맛도 납득. (원문) 店のおばさんが気さくでいい方 半端な時間の３時ごろ来ても営業してるのが助かりまし。ティキン南蛮定食もボリュームと味も納得。なんでも美味いと思う。

일본 여행중 먹은 많은 음식들 중에서 가장 맛있었습니다. 최고 평점인 이유가 있었네요☺️ 소고기 덮밥은 소고기를 입에 넣자마자 너무너무 부드러워서 입에서 살살 녹고 함박스테이크는 표현을 못할 정도로 너무 맛있어요.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함박스테이크에요. 한국인분들 진짜 꼭 가세요.. 제발 ㅠㅠㅠ 두부 쉬폰 케이크 제발 꼭 사서 드셔보세요. 입에서 살살 녹습니다 그냥 ㄹㅇ 개존맛

정갈하고 맛있다. 재방문 의사 있음. 아카규 덮밥이 오챠스케로 제공되어 신기했다. 료칸 가기전에 너무 많이 먹은 듯 ㅎ. 제공되는 차에 콩의 향이 난다. 매주 수요일 휴무. 비정기적으로 쉬거나 가게가 통채로 예약이 되는 것 처럼 보인다. 이달 22일날 통으로 누가 빌렸다고 한다. 이달 26일은 화요일이지만 쉰다고 한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도 하고 있다고 하니 검색해서 헛 걸음 없이 모두 완식하길 바래요.

후쿠오카 8일여행중 집에 가기전날 우연히 들린 맛집 한국으로 따지면 건강한 한정식 집 같은 깔끔하고 정갈한 밥집 가족들은 여기가 1위라고 하네요^^

함박이랑 치킨 먹었는데 맛있어요~

(Google 번역 제공) 취업 지원 센터의 일환으로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도 대두 관련을 비롯한 식품등의 제조, 도시락 제조도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방문한 것은 삼연휴 중일의 점심(11:45경)이었습니다. 개점 시간은 11:30입니다만, 이미 가게 앞의 주차장(6대 정도)은 가득했기 때문에, 가게 옆의 골목을 진행해 갔던 곳에 있는 도시락 제조의 「양나무 밥」씨의 주차장에 정류했습니다. 자세한 것은 주차장 안내의 화상을 첨부 하므로, 그쪽을 봐 주세요. 11:45에 입점 희망자의 명부에 이름을 썼습니다만, 이미 16명의 입점 대기의 사람이 있어, 약 50분 정도 하고 나서 입점 할 수 있었으므로, 기다리고 싶지 않은 분은 11:00경에는 와서 개점을 기다리는 것이 좋을까 생각합니다. 좌석 수는 6명의 테이블이 2개, 4명의 테이블이 2개, 2명의 테이블이 2개, 2명의 카운터가 2개, 총 좌석 수는 28입니다. 비용 성능이 우수하고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식사가 가능합니다. 별도 요금으로 샐러드 바를 주문하면 살구 두부 등의 과자도 먹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샐러드 바에는, 오카라도 있고, 그 오카라가 통상의 오카라와는 달리 양념이 엄청 맛있습니다. 아카 소의 세트를 주문하면, 국물이나 양념이 붙어 있어, 단순한 덮밥으로서의 맛뿐만 아니라, 맛변을 즐길 수 있습니다. 별도 주문이 됩니다만, 두유 푸딩🍮은 크림으로 너무 달지 않고, 매우 맛 깊습니다. 이쪽도 꼭 상미해 주세요❗ (원문) 就労支援センターの一環としてレストランを運営されています。 他にも大豆関連を初めとした食品等の製造、お弁当製造もされているようです。 私が訪問したのは、三連休の中日のお昼時(11:45頃)でした。 開店時間は11:30ですが、既にお店前の駐車場(6台ほど)は満杯でしたので、お店横の路地を進んで行ったところにあるお弁当製造の『陽なたぼっこ』さんの駐車場に停めました。 詳しくは駐車場案内の画像を添付致しますので、そちらをご覧下さい。 11:45に入店希望者の名簿に名前を書きましたが、既に16名の入店待ちの人がおり、約50分ほどしてから入店出来ましたので、待ちたくない方は11:00頃には来て開店を待つ方がよいかと思います。 座席数は、6名がけのテーブルが2つ、4名がけのテーブルが2つ、2名がけのテーブルが2つ、2名がけのカウンターが2つあり、総座席数は28です。 コストパフォーマンスに優れており、とても安い価格で食事が可能です。 別料金でサラダバーを注文すると、杏仁豆腐などのスイーツも食べることが出来ます。 それとサラダバーには、おからもあり、そのおからが通常のおからとは違って味付けがむちゃくちゃ美味しいです。 あか牛のセットを注文すると、出汁や薬味がついており、単なる丼としての味わいだけでなく、味変を楽しむ事が出来ます。 別注文になりますが、豆乳プリン🍮はクリーミーで甘すぎず、とても味わい深いです。 こちらもぜひご賞味下さい❗

(Google 번역 제공) 아카규 덮밥을 받았습니다만, 물론 고기는 매우 맛있고, 소스나 구이 가감도 절묘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세트로 붙어 오는 작은 접시 요리 하나하나까지 정중하게 만들어져 있어 맛있고, 음식이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기뻤던 것은 **차 절임용 국물(국물)**이 있었던 것입니다! 아카규 덮밥을 끝까지 다양한 맛으로 즐길 수 있어 최고였습니다. 또, 이번은 샐러드 바도 주문했습니다만, 신선한 야채가 종류 풍부하게 무제한으로, 이것도 대만족이었습니다. 식후 디저트에 받은 살구 두부도 맛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요리의 퀄리티가 높고, 신선한 샐러드 바도 붙어 왔고, 코스트 퍼포먼스도 최고라고 느꼈습니다. 진심으로 추천 할 수있는 가게입니다. 또 꼭 이용하겠습니다! (원문) 赤牛丼をいただきましたが、もちろんお肉はとても美味しく、タレや焼き加減も絶妙でした。それだけでなく、セットで付いてくる小皿料理一つ一つまで丁寧に作られていて美味しく、食が進みました。 特に嬉しかったのは、**お茶漬け用の出汁（だし）**があったことです！赤牛丼を最後まで色々な味で楽しめて最高でした。 また、今回はサラダバーも注文しましたが、新鮮な野菜が種類豊富に取り放題で、これも大満足でした。食後のデザートにいただいた杏仁豆腐も美味しかったです。 全体的に料理のクオリティが高く、新鮮なサラダバーも付いてきて、コストパフォーマンスも最高だと感じました。心からおすすめできるお店です。またぜひ利用させていただ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오구니의 당일치기 온천 이용의 귀가에 들른다. 이미 가게 앞은 주차장에서 가득 (차 6 대, 오토바이 1 대)이므로, 지원 센터의 "양나무 떡"에 멈추십시오라고하는 것으로 그쪽의 주차장에 주차하고, 가게에 들어가 이름을 기입. 15분 정도로 점내로. 가게 앞의 간판에, 농업과 복지를 연계한 레스토랑이라고 쓰여져 있고, 샐러드 바(200엔/1명)가 추천이었으므로, 주인과 나의 2인분과, 치킨 남만 정식(900엔)과 호르몬 된장 조림 정식(950엔)을 주문. 정식이 오기 전에 샐러드를 먹지만 ... 추천으로, 맛있고 맛있고, 특히 고야가 쓴 맛이 적고, 멈추지 않게 되어, 샐러드만으로 2잔도 먹어 버렸다. 호르몬 정식은 끓인 호르몬이 조금 달콤하지만 맛있고 치킨 남만은 굉장한 볼륨으로 타르타르와 소스? 가 붙었다. 샐러드가 너무 많이 먹었는지 먹을 수 없었기 때문에, 휴대용 팩을 구입하게되었습니다. 안진 두부는, 나는 배고프고 이제 무리였지만, 남편 씨는, 먹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만, 이미 없어진 것 같았습니다 (유감😆) 취업 계속 지원 b형의 이용자가 길러낸 야채를 사용되고 있다고 하는 것으로, 정말로 맛있는 야채였습니다. 두부 쉬폰 케이크(홀)는 천엔으로 먹고 싶었는데, 잘린 물건은 이미 팔려버렸기 때문에 포기했습니다. 대접이었습니다. 또 이용하겠습니다. (원문) 小国の日帰り温泉利用の帰りに立ち寄る。 既に店の前は、駐車場で満杯（車6台、バイク1台）なので、支援センターの「陽なたぼっこ」に止めて下さいとの事でそちらの駐車場に駐車し、店に入り名前を記入。15分程で店内へ。 お店の前の看板に、農業と福祉を連携したレストランと書かれており、サラダバー（200円/1人）がお勧めとあったので、主人と私の2人分と、チキン南蛮定食（900円）とホルモン味噌煮込み定食（950円）を注文。定食が来る前にサラダを食べるが…お勧めとあって、メチャクチャ美味しくて、特にゴーヤが苦味が少なくて、止まらなくなって、サラダだけで2杯も食べてしまった。 ホルモン定食は、煮込んだホルモンが少し甘めだけど美味しいし、チキン南蛮は、凄いボリュームで、タルタルと、ソース？が付いてきた。サラダの食べ過ぎなのか、食べきれなかったので、持ち帰り用のパック購入する事になりました。杏仁豆腐は、私はお腹一杯でもう無理でしたが、旦那さんは、食べたかったようですが、既に無くなったようでした（残念😆） 就労継続支援b型の利用者の方が育てた野菜を使用されているとの事で、本当に美味しいお野菜でした。お豆腐シフォンケーキ（ホール）は、千円で、食べてみたかったのですが、カットされた物は、既に売れてしまっていたので、諦めました。 ご馳走様でした。 又利用させて頂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친척이 보내준 말찌는 것이 최고로 맛있었습니다. 언제나 이쪽의 말 찌르기를 보내 줍니다만, 부위별로 진공 팩 되어 있어 자르기 쉽고, 먹고 싶은 분만 커팅할 수 있는 곳이 매우 마음에 들어 있습니다. 대접 님입니다. (원문) 親戚が送ってくれた馬刺しが最高に美味しかったです。 いつもこちらの馬刺しを送ってくれるのですが、部位別に真空パックされてあり切りやすく、食べたい分だけカッティングできるところが大変気に入っています。 ご馳走様です。

(Google 번역 제공) 구마모토 여행에 다녀 왔습니다 ♪ 아침 저녁은 숙소에서의 식사 이었기 때문에, 점심도 당지의 것을 먹자, 관광지에서 다음 관광지로의 도중에 맛있을 것 같은 말고기의 가게가! 점심이라고 하는 것도 있어, 손님 가득한 가운데, 딱 2인석이 비어 있었기 때문에 기다리지 않고 가게 안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점내는 이외와 좁고, 다다미에서 테이블이 대소 맞추어 4개였습니다. 외부 정원에는 바베큐 할 수있는 테이블이 몇 석있었습니다. 날씨도 좋았기 때문에 사실은 밖의 자리가 좋았지만, 2명만이었으므로 점내의 2인용의 다다미에. 주문한 것은 숯불 불고기선에. (3,300엔) 메뉴에는, 소·말·돼지·닭·호르몬·윈너·야채, 계절의 화분 3품, 밥, 된장국 첨부라는 것. 상당한 볼륨으로 꽤 양심적인 가격인가. 우선은 구이 이외의 요리를 옮겨 주셨습니다. 호박 조림, 차가운 녀석, 마카로니 샐러드. 그리고 매우 바쁜 것 같았기 때문에, 좀처럼 칠륜이 오지 않고, 구이들이 먼저 도착했습니다 (땀) 구이는 소・말・돼지・호르몬・윈너・야채. 나제나 닭은 없었지만, 소탕이 있었다-! 그리고 야채에서는 드물게 고구마가 껍질과 함께! 먹는 방법을 들으면, 먼저 물이 있기 때문에, 가볍게 구워, 껍질을 벗기고 먹는다든가. ~! 처음. 맛있었습니다. 호르몬은 오인지 말인지 몰랐지만, 어느 쪽이든 맛있었습니다. 다른 고기들도 맛있었습니다 만, 어쨌든 일곱 바퀴의 불이 약하게 굽는데 시간이 걸렸기 때문에 유감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말을 찔러서 먹으면 좋았을까 (웃음) 음, 이것도 여행의 추억에 (웃음) 대접이었습니다 (୨୧ᵕ̤ᴗᵕ̤) (원문) 熊本旅行に行って来ました♪ 朝晩はお宿での食事だったので、お昼もご当地の物を食べようとなり、観光地から次の観光地への途中に美味しそうな馬肉のお店が！ お昼時ということもあり、お客さんいっぱいな中、ちょうど二人席が空いていたので待つことなく店内に入ることが出来ました。 店内は以外と狭くて、座敷でテーブルが大小合わせて４つでした。 外のお庭にはバーベキューできるテーブルが数席ありました。 お天気も良かったので本当は外の席が良かったけど、２人だけだったので店内の２人用の座敷に。 注文したのは、炭火焼肉膳に。(3,300円) メニューには、牛・馬・豚・鶏・ホルモン・ウィンナー・野菜、季節の小鉢３品、ご飯、みそ汁付とのこと。 かなりのボリュームでなかなか良心的なお値段かと。 まずは焼き物以外のお料理を運んでくださいました。 かぼちゃの煮物、冷奴、マカロニサラダ。 そしてとても忙しそうだったからか、なかなか七輪が来なくて、焼き物たちが先に届きました(汗) 焼き物は、牛・馬・豚・ホルモン・ウィンナー・野菜。 ナゼか鶏は無かったけど、牛タンがあったー！ そして野菜では珍しく里芋が皮付きで！ 食べ方を聞くと、先に湯がいているので、軽く焼いて、皮をむいて食べるのだとか。 へ～！初めて。美味しかったです。 ホルモンは午なのか馬なのか分からなかったけど、どちらにし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他のお肉たちも美味しかったけど、とにかく七輪の火が弱めで焼くのに時間が掛かったので残念でした。 今思えば、馬刺し膳にしとけば良かったかなー(笑) まぁ、これも旅の思い出に(笑) ご馳走様でした(୨୧ᵕ̤ᴗᵕ̤)

(Google 번역 제공) 우연히 들어간 가게였습니다.창업 100년의 노포의 정육점 겸 식사처였습니다. (원문) 偶然入ったお店でした。創業100年の老舗のお肉屋さん兼お食事処でした。さくら丼(馬肉のタタキ乗せ)新鮮で美味しかったです。馬肉も併設のお店で売ってあ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미나미 오구니 쵸의 도로를 따라 자리 잡은 정육점 직영의 고민가 레스토랑 차분한 시골풍 분위기 속에서 구마모토에서 많이 생산되는 말고기를 마음껏 즐길 수 있었다. '마시시 정식'은 볼륨 만점으로 온갖 시골풍 부채가 붙어 있고 산지에서만 맛볼 수 있는 신선한 말자시가 매우 맛있다. 인기의 "걷어차기 덮밥"은, 두드린 말찌기에 참기름이 효과가 있는 오리지널 소스를 걸어 주시는 덮밥으로, 합리적으로 말고기를 즐길 수 있다. 인기 가게에서 좌석 수도 적지만 날씨가 좋으면 야외석에서도 요리를 즐길 수 있다. (원문) 南小国町の道路沿いに佇む、精肉店直営の古民家レストラン 落ち着いた田舎風の雰囲気の中で、熊本で多く生産されている馬肉を心ゆくまで堪能できた。 "馬刺し定食"は、ボリューム満点で、いろいろな種類の田舎風副菜が付いていて、産地でしか味わえない新鮮な馬刺しがとても美味しい。 人気の"蹴散らし丼"は、たたいた馬刺しにごま油の効いたオリジナルのタレをかけていただく丼で、リーズナブルに馬肉を楽しめる。 人気の店で席数も少ないが、天気が良ければ、屋外席でも料理を楽しめる。

(Google 번역 제공) 말 찌르기를 구입을 위해 기대했습니다. 창업 100년. HP에 노인 부부가 찍혀 오셨기 때문에, 주인이 가게에 계셔서, 맛있는 말자를 선택해 줄까~라고 기대에 들렀습니다만, 무려 가게에는 Jazz가 흘러 나와 준 것은 오구리 순 비슷한 꽃미남이었습니다. 😍⤴️⤴️ 맛있는 말 찌르기를 선택해 주고, 서비스까지 해 주고, 그 밤은 멋진 연회가 되었습니다. 아들이씨를 대를 계승하고 있기 때문에 할까… 응원하고 싶었습니다. (원문) 馬刺しを購入のため寄りました。創業100年。HPに年配のご夫婦が写っていらしたので、御主人がお店にいらっしゃって、美味しい馬刺しを選んでくれるかな～と楽しみに寄ったのですが、何とお店にはJazzが流れ、出てきてくれたのは小栗旬似のイケメンでした。😍⤴️⤴️ 美味しい馬刺しをチョイスしてくれ、サービスまでしてくれて、その晩は素敵な宴となりました。 息子さんが代を受け継いでるのでしようか…お若い方が素敵なお店の想いを大事に受け継いでくれるのって良いですよね。 応援したいと思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후쿠오카에서 아소에 가는 도중 점심으로 들러. 토요일 12시가 지나면 정확하게 넣었습니다. 말 찔러서 2420엔을 받았습니다. 작은 화분이 많이 붙어 와서, 그 후에 말찌기의 접시가 옵니다. 처음 왔을 때는, 이런 걸까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주시면 능숙하다! 통상의 붉은 몸에 가세해 특선도 2장, 세로가미계도 4장으로 충분히 받았습니다. 도쿄에서 먹는 말 찌르기와 달리 얇게 슬라이스 되고 있습니다만, 이것이 또 녹는 입맛으로 생고기 먹고 있다! 느낌의 대만족 점심이었습니다. (원문) 福岡から阿蘇に行く途中のランチで立ち寄り。土曜の12時過ぎにちょうどすんなり入れましたよ。 馬刺し膳2420円をいただきました。 小鉢がたくさん付いてきて、その後に馬刺しのお皿がやってきます。 最初来た時は、こんなもんかと思ったのですが、いただくとうんまい！通常の赤身に加え、特選も２枚、タテガミ系も４枚とたっぷりといただけました。 東京で食べる馬刺しと異なり薄くスライスされているのですが、これがまたとろける口当たりで生肉食べてる！感じの大満足なランチ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점심은 11:00부터 개점입니다. 가게 앞에 메뉴와 탁구를 누르는 테이블이 나오므로 그 버튼을 누르면 가게에서 점원이 나오므로 안내에 따라 착좌합니다. 말 찌르기 전 2000엔을 받았습니다.말 찌르기전은, 신선한 말 찌르기(냉동 처리 완료)와 계절의 화분 6품이 붙어 옵니다. 말 찌르기는 생강 간장에 붙여 먹으면 최고였습니다.드라이버였기 때문에 맥주와 함께 할 수 없었던 것이 유감이었습니다. 다음은 숯불 불고기선을 먹어보고 싶네요. 잔치 (원문) ランチは11:00より開店です。店の前にメニューとピンポンを押すテーブルが出てますのでそのボタンを押すと店から店員さんが出てきますので案内に従って着座します。 馬刺し前2000円をいただきました。馬刺し前は、新鮮な馬刺し（冷凍処理済み）と季節の小鉢6品がついてきます。量も程々で多すぎず、少なすぎずでいい感じでした。 馬刺しは生姜醤油につけて食べると最高でした。ドライバーだったのでビールと一緒にできなかったのが残念でした。 次は炭火焼肉膳を食べてみたいですね。 ごちそう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좋은 여장이었습니다. 일요일의 점심 시간을 조금 지났을 정도로 어른 2명과, 유아 2명으로 들었습니다. 짬뽕을 두 개, 구운 밥을 하나, 히나타 토리 구이 고기를 단품으로 하나 주문한 곳, "양이 많기 때문에 짬뽕은 하나로 된 것이 좋다"라는 것에서 그렇게 받았습니다. 제공까지는 15분 정도. 구이 밥과 새의 구운 고기는 확실히 많습니다. 짬뽕의 양은 정상입니까? 매우 맛있고, 아이들도 기뻐하고 먹고 있었습니다. 토리는 테이블에 숯불 구이로 만드는데, 이것도 또한 부드럽고 맛있다. 토리의 소스는 단맛과 유자 후춧가루 맛과 2 종류 있습니다. 유자 후춧가루 맛도 거기까지 괴롭지 않기 때문에, 어른은 이쪽 일 선택이라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맛도 좋고, 가격도 적정보다 싸고, 인품도 좋은 가게였습니다. (원문) とても良い女将さんでした。　日曜のお昼時間をちょっと過ぎたくらい大人2名と、幼児2名でお伺いしました。　ちゃんぽんを二つ、焼き飯を一つ、日向とりの焼き肉を単品で一つ注文した所、「量が多いのでちゃんぽんは一つにされた方が良いですよ」との事で、そのようにさせて頂きました。　提供までは15分程度。　焼き飯と鳥の焼き肉は確かに多いです。ちゃんぽんの量は普通かな？　とても美味く、子供たちも喜んで食べていました。とりはテーブル上で炭火焼きにするのですが、これもまた柔らかくて美味い。　とりのタレは甘口と柚子胡椒風味と2種類あります。柚子胡椒風味でもそこまで辛くはありませんので、大人はこちら一択でもいいと思います。　味もよく、価格も適正より安く、人柄もよいお店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휴가의 날에 브래지어 브라, 온천 돌고 소국에. 배가 고파서 거리 도로의 이쪽의 가게에 방해했습니다! 귀엽고 친절한 여주인이 테라스 자리에 안내해 주었습니다. 나도 주인도 붉은 소 세트?! 고기에 단맛이 있어 맛있었습니다! 밥, 흡입, 절임도 붙어있었습니다. 분위기 최고~에 좋았습니다만… 나중에 온 손님이 큰 소리로 말하고 거만한 태도였기 때문에, 그때부터 단번에 텐션 내려갔습니다. (￣^￣) 가게도 가게도 분위기 좋은데 ... 아아이 고객이 있으면 엉망이되어, 죄송합니다. (원문) 休みの日にブラブラと、温泉めがけて小国へ。 お腹が空いたので、通り道のこちらのお店に お邪魔しました！！ 可愛いく、親切な女将さんがテラス席へ 案内してくれました。 私も、主人も赤牛セット？！を注文。 お肉に甘みがあり美味しかったです！ ご飯、お吸い物、お漬物も付いてました。 雰囲気最高〜に良かったのですが… 後から来た、来客が大声で話したり 横柄な態度でしたので、 そっから、一気にテンション下がりました (￣^￣) お店の方も、お店も雰囲気良いのに… あぁいう お客様がいたら、台無しになっちゃって、 残念に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숯불 불고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부정휴가 있으므로, 내점시에는 전화로의 확인을 추천합니다. 암소, 말, 돼지, 닭, 호르몬이 있습니다. 나는 말과 호르몬을 좋아한다. 자연 속에서 한가로이, 테라스에서 불고기를 즐길 수 있어요. (원문) 炭火焼肉が楽しめます。 不定休がありますので、来店の際は電話での確認をオススメします。 牛、馬、豚、鶏、ホルモンがあります。私は馬とホルモンが好きですねぇ。 自然の中でのんびり、テラスで焼肉を楽しめますよ。

(Google 번역 제공) 아소 낚시 온천 가메야마노유의 저녁식사는 이곳에서 제공되며 내용은 대만족이었습니다. 고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특히 말의 구운 고기는 드물고, 게다가 고기 중에서는 가장 맛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른 리뷰를 보고 구운 밥을 부탁해 보았습니다만, 확실히 맛있었습니다. (원문) 麻生釣温泉亀山の湯の夕食はこちらで提供され、内容は大満足でした。昼は赤牛、黒豚、鶏、馬の炭焼き定食がメニューになっているみたいですが、夕食は全種類の肉を楽しむことができます。とくに馬の焼き肉は珍しく、しかもお肉の中では一番美味しかったように思えます。野菜焼き、ご飯などもつくのでよかったです。 他の口コミをみて焼き飯を頼んでみましたが、確かに美味しかったです。近くに行くことがあったら、また利用し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매월 2~3도 정도 앞을 지나 온천 순회를 하고 있어서 신경이 쓰였지만, 어제는, 갈 예정으로 하고 있던 가게가 휴가였으므로, 길가에 있는 가게 를 찾아 이번에 들었습니다. 아무 정보도 없고, 주차장 옆의 계단을, 올라가면, 오카미 산다시 가게의 스탭 분에게 말을 걸어 오픈 테라스적인 테이블에 앉았습니다. 메뉴는 간단하고 말, 아카규, 닭고기 구이, 볶음밥과 참뽀 ️ 우리 말 세트와 아카 소 세트를 주문했습니다. 그 후, 아카 소의 입하가 늦어지고 있다고 하는 것으로, 닭의 세트로, 변경했습니다. 잠시 후, 가져온 접시에는 닭고기와 1 조각의 아카규의 고기가 타고있었습니다. 남아 있던 고기를 서비스해 주셔서, 아내도 기뻐했습니다. 다른 접시에 말고기와 야채가 타고있었습니다. 나나와 구이로 맛있게 받았습니다. 또, 평일에, 휴가를 취할 수 있어, 온 온천이나 근탕 온천에 갈 때는, 반복하려고 합니다. (원문) 毎月、2～3度位、前を通って温泉巡りをしていて気にはなっていたのですが、昨日は、行く予定にしていたお店がお休みだったので、通り道にあるお店を探して、今回伺いました。 何の情報も無く、駐車場横の階段を、登って行くと、おかみさんらしきお店のスタッフ方に声をかけられ、オープンテラス的なテーブルに座りました。 メニューはシンプルで、馬、あか牛、鶏の焼き肉に、チャーハンとチャンポン‼️ 僕ら馬のセットと、あか牛のセットを、注文しました。 その後、あか牛の入荷が遅れているとの事で、鶏のセットに、変更しました。 しばらくして、持って来てくれたお皿には、鶏肉と、１切れのあか牛の肉が乗っていました。 残っていたお肉をサービスしていただき、嫁も喜んでいました。 別皿に馬肉や野菜が乗っていました。 七輪焼きで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 また、平日に、休みが取れて、わいた温泉や筋湯温泉に行くときは、リピートしよう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최고의 숯불 구이 점심을 먹을 수 있습니다! 숯불구이는 토종닭, 아카규, 돼지 로스, 말, 호르몬 하지만 아카규 정식 주문 놀랄 퀄리티의 고기가 등장! 지방뿐만 아니라 고기 감칠맛도 느껴 매우 맛있다! 추가로 말 야키니쿠를 단품으로 접어 들었습니다만, 이것도 매우 맛있다! 너무 구워 엄금 조금 구운 정도로 소금 후추로 먹으면 단맛도 느껴져 훌륭합니다! (원문) 最高の炭火焼ランチが食べられます！ 炭火焼は地鶏、あか牛、豚ロース、馬、ホルモン とありますが、あか牛定食を注文 びっくりするクオリティのお肉が登場！ 脂だけでなく、お肉のコクも感じられて非常に美味しい！ 追加で馬焼肉を単品でたのみましたが、これも非常に美味しい！ 焼き過ぎは厳禁です 少し炙ったくらいで塩胡椒で食べると甘みも感じられて素晴らしい！

(Google 번역 제공) 오카미씨?는 매우 상냥하고 말하기 쉽고 침착합니다.아기 소는 냉동이었습니다. 말자도 특히. 개인적으로는 반복은 없을까. (원문) おかみさん？はとても気さくで話しやすくて落ち着きます。あか牛は冷凍でした。肉自体はいいけど可もなく不可もなく。 馬刺も特に。。。 個人的にはリピートはないかな。

1시간 넘게 기다리고 들어갔지만 음식에 맛과 서비스 청결 그리고 풍경은 아주 좋았습니다. 음식도 진짜 맛있습니다.

건강한 맛

(Google 번역 제공) 처음 들었습니다. 가게는 새로운 것인지 매우 깨끗하고 세련된 분위기. 메뉴를 보면 "에?"라고 생각할 정도의 가격 설정. 「농복 제휴 레스토랑」이기 때문에 복지 사업소도 겸하고 있기 때문인지, 아소 시내 등의 가게보다 꽤 싸게 느꼈습니다. 이번에는 아카규동과 닭고기와 야채의 증장 세트를 주문. 모듬이 깨끗하고 정중뿐만 아니라 맛있는 부채가 여러 종류와 디저트까지 붙어있어 깜짝! 그리고, 물론 맛도 좋고, 완식했습니다 😊 또 반드시 묻자고 생각합니다. 또, 레스토랑 입구에는 특산품이 전시 판매되고 있어, 현지의 바질을 지열 건조해 소금과 맞춘 「바질 소금」이 매우 맛있고 3봉 구입했습니다. 치킨 소테와 바게트를 토스트하고 올리브 오일을 늘어뜨린 곳에 뿌리면 맛있을 것이라고, 기대입니다! 레스토랑 옆에는 목욕 시설도 있어, 아소 시내에 질린 분에게는 추천의 에리어, 가게라고 생각했습니다 😊 (원문) 初めて伺いました。お店は新しいのかとても綺麗でおしゃれな雰囲気。 メニューを拝見すると「え？」と思えるほどの価格設定。「農福連携レストラン」とあるので福祉事業所も兼ねているためなのか、阿蘇市内などのお店よりかなりお安く感じました。 今回はあか牛丼セットと若鶏と野菜の蒸籠セットを注文。盛り付けが綺麗で丁寧だけではなく、美味しい副菜が数種類とデザートまで付いていてびっくり！で、もちろんお味も良く、完食しました😊また必ず伺おうと思います。 また、レストラン入口には特産品が展示販売されていて、地元のバジルを地熱乾燥し塩と合わせた「バジル塩」がとても美味しくて３袋購入しました。チキンソテーやバゲットをトーストしてオリーブオイルを垂らしたところに振りかけたら美味しいだろうな、と楽しみです！ レストラン横にはお風呂の施設もあり、阿蘇市内に飽きた方にはオススメのエリア、お店だと思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10월 11일(토) 12:00경에 내점 만석이었으므로 점내 입구에서 입점 대기의 명단에 이름과 인원수를 기재하여 기다립니다. 입점 대기의 손님은 10명 이내로 대기 시간은 약 30분 정도였습니다. 이름을 부르면 입구의 발매기에서 식권을 구입하는 시스템입니다. PayPay등의 전자 결제 희망의 경우는 발매기로 살 수 없기 때문에 점원에게 말을 걸어 주세요라고 발매기에 기재가 있었습니다. 손님이 바뀌어 바뀌어 오고 있는 것과, 우리가 안내되고 곧바로 객석에 도착한 것에 의해, 전객의 그릇은 정리되고 있었습니다만, 테이블 위가 아직 닦아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곧바로 점원이 공감하면서 테이블 위를 깨끗이 닦아 주셔서, 죄송하게 하고 있었습니다. 바쁜 가운데, 우리가 테이블 위가 닦아지지 않은 것을 깨닫기 전에 대응 받고, 그것도 우선 닦아 왔습니다! 같은 느낌이 아니라, 여기서 지금부터 식사를 하는 손님의 기분이 되어 정중하게 닦아 주는 모습이 매우 기분 좋게 느꼈습니다. 환대 넘치는 훌륭한 대응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지역의 명물은 『아카규』『소바』『찜닭』입니다. 이번에는 내가 '아카규동', 아내가 '오구닌 지계 남만 소바'를 주문했습니다. 아카규동은 보통 맛있습니다만, 화분의 두부⁉️ 같은 것이 상상 이상으로 맛있습니다. 어쩌면 가게의 이름에 있는 대로 「콩」은 밭에서 만들어, 그것을 바탕으로 두부를 만들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소바입니다만, 아내가 말하기에는 국물이 제대로 하고 있어 지금으로 외식으로 먹은 소바에서는 단단히 맛있다고 합니다. 식사 후에 『오구니 유메 두유 소프트 크림🍦』을 주문해 먹었습니다만, 단맛 겸손하고 비만 기미의 나라도 ​​죄책감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 다음에 식사에 왔을 때는 「오구니 블랙 대두 소프트 크림🍦」를 먹으려고 합니다‼ ️ (원문) 2025年10月11日(土)12:00頃に来店 満席でしたので店内入口で入店待ちの名簿に名前と人数を記載して待ちます。 入店待ちのお客さんは10人以内で待ち時間は約30分ほどでした。 名前を呼ばれたら入口の券売機で食券を購入するシステムです。 PayPayなどの電子決済希望の場合は券売機で買えないので店員さんに声をかけて下さいと券売機に記載がありました。 お客さんが入れ替わり立ち替わり来ていることと、私達が案内されてすぐに客席に着いたことにより、前客の器は片付けられていたのですが、テーブルの上がまだ拭かれていませんでした。 が、すぐに店員さんが恐縮しながらテーブルの上をきれいに拭いてくださり、申し訳なさそうにしていました。 お忙しい中、私達がテーブルの上が拭かれていないことに気づく前にご対応頂き、それもとりあえず拭きにきましたよ！みたいな感じではなく、ここで今から食事をするお客さんの気持ちになって丁寧に拭いてくれてる様子がとても心地よく感じました。 ホスピタリティあふれる素晴らしい対応だと思います。 この地域の名物は『あか牛』『そば』『蒸し鶏』です。 今回は私が『あか牛丼セット』、妻が『おぐにん地鶏南蛮そば』を注文しました。 あか牛丼は普通に美味しいのですが、小鉢の豆腐⁉️のような物が想像以上に美味しいです。多分お店の名前にある通り『豆』は畑で作り、それを元に豆腐を作っている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 あとお蕎麦ですが、妻が言うには出汁がしっかりしており、今で外食で食べたお蕎麦では断トツに美味しいとのことです。 食事後に『小国ゆめ豆乳ソフトクリーム🍦』を注文して食べたのですが、甘さ控えめで肥満気味の私でも罪悪感なく美味しく食べることが出来ました🎶😆 次に食事に来た時は『おぐに黒大豆ソフトクリーム🍦』を食べよう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합리적이고 건강한 식사를 제공합니다. 지옥 찜 요리가 유명하지만, 그 이외도 있고, 아카규 덮밥도 맛있을 것 같았습니다 ✨ 블랙 콩 소프트는 제대로 콩 느낌 추천할 수 있습니다. 바닥 난방으로 좌석이 따뜻했습니다. 지열 이용인가? 주변은 김이 굉장합니다. 오후부터는 온천도 이용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원문) リーズナブルでヘルシーな食事が頂けます。地獄蒸しの料理が有名ですが、それ以外もあり、赤牛丼も美味しそうでした✨ 黒豆ソフトはちゃんと豆感ありおすすめできます。 床暖房で座敷席が暖かかったです。 地熱利用なのかな？ 周辺は湯気が凄いですよ。 午後からは温泉も利用できるようです。

(Google 번역 제공) 취업 지원의 가게라고 알고, 꼭 가고 싶다! 라고 공휴일 11시 지나에 들었습니다. 대기 시간 없이 입점할 수 있었습니다. 돼지 다리 세트 저스트 1000 엔 티켓을 구입. 찐 야채·남만 절임·오카라 샐러드·두부의 팥소·검은 콩·대성 밥과 된장국·디저트도 붙어 상당한 볼륨으로 모두 맛있다! 스탭 분의 먹는 방법의 설명이나, 질문에의 응해 포함해 퍼펙트였습니다. 배가 가득 너무 검은 콩 소프트 크림 먹을 수 없었기 때문에, 반드시 또 갑니다! (원문) 就労支援のお店と知って、ぜひ行きたい！と祝日11時過ぎに伺いました。 待ち時間もなく入店できました。 豚足のセットジャスト1000円のチケットを購入。 蒸し野菜・南蛮漬け・おからサラダ・豆腐の餡掛け・黒豆・大盛ご飯とお味噌汁・デザートも付いててかなりのボリュームで、全ておいしい！ スタッフの方の食べ方の説明や、質問へのお応え含めてパーフェクトでした。 お腹いっぱい過ぎて黒豆ソフトクリーム食べれなかったので、必ずまた行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토, 일, 공휴일은 예약 할 수 없다고합니다. 아카규 덮밥 세트와 어린 닭 증기 세트 주문 작은 그릇도 디저트도 붙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맛있었습니다. 찐 야채는 계절의 야채 등으로 변경이 있는 것 같기 때문에 다른 시기에 와 봐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고야 쪄서 먹은 것은 처음이었습니다만 찜해도 맛있구나 새로운 발견. 아, 하지만 고구마와 호박은 연중 갖고 싶어♪ 츠케 다레도 3 종류 있고 맛 변할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작은 디저트 푸딩도 맛있고 좋은 크기로 보통 추가할 수 없는 것일까 하고 또 먹고 싶어지는 감이었습니다. 이것은 여러 번 리피하고 싶어진다. 덧붙여서 찐 야채에 닭고기가 안되는 아이가 있기 때문에 그 경우 떼어 줄 수 있는지 묻는다면 주문시에 전하면 다른 야채로 변경받을 수있는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원문) 土日祝日は予約はできないそうです。 あか牛丼セットと若鶏の蒸篭セット注文 小鉢もデザートもついてお手頃価格で美味しかったです。 蒸し野菜は季節のお野菜などで変更があるみたいなので違う時期にきてみてもいいなーと思います。 ゴーヤ蒸して食べたのははじめてだったのですが蒸しても美味しいんだなぁっと新しい発見。 あ、でもサツマイモとカボチャは年中欲しいな♪ つけダレも３種類あって味変できてよかったです。 ちっちゃいデザートのプリンも美味しくておっきいサイズで普通に追加できないのかなぁっとまた食べたくなるかんじでした。 これは何回もリピしたくなるなぁ。 ちなみに蒸し野菜に鶏肉がだめな子がいるのでその場合はずしてもらえるか聞いたら注文時に伝えたら他のお野菜に変更してもらえるようです。ありがたいー

일본에선 보기 드물게 숯불직화구이를 할 수 있는 곳 입니다. 숙소 관리인에게 추천받아 찾아갔고, 관리인 말로는 융통성이 있는 운영방식이라 좋다더군요. 손님에 맞추어 늑게까지 윤영도하고, 술도 마실 수 있고 차로 송영서비스도 한답니다. 향토닭고기 구이가 일미이기도한 곳이고요. 단 한가지 큰 주의점이 있어서 별 하나 뺏는데요. 연기가... 장난아닙니다. 냄새 베는거 각오해야하고요.

(Google 번역 제공) 토요일의 18시 반경에 들었습니다.휴일의 골든 타임이었습니다만 손님이 2.3조였습니다. 여러분 말씀드리듯 양념이 없고 소금? 칠륜 주위에는 언제 떨어졌는지 모르는 야채나 고기가 떨어지고 있었으므로, 눈에 띄는 것은 주워 주면 기쁩니다◎ 가격은 조금 높지만 숯불로 천천히 구워 즐길 수있었습니다. (원문) 土曜日の18時半頃に伺いました。休日のゴールデンタイムでしたがお客さんが2.3組でした。 皆さん仰ってるようにタレがなく塩？で味付けされています。素材の味を楽しめていいのですが味変したい気持ちもあります（笑） 七輪の周りにはいつ落ちたか分からない野菜や肉が落ちていたので、目立つものは拾ってくれると嬉しいです◎ 価格はちょっとお高めですが、炭火でゆっくり焼いて楽しめ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숯불 구이로 쇠고기, 닭고기, 해물, 지비에를 즐길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지비에 추측이라고 하고, 정중하게 하처리된 멧돼지나 사슴 고기를 구입하고 있다고 합니다. 처음 사슴고기를 먹었는데 냄새가 없고 부드럽고 맛있게 느꼈습니다. 니혼슈도 컵 밑의 고리에서도 넘칠 때까지 쏟아 주었습니다 ✨ (원문) 炭火焼きで牛肉、鶏肉、海鮮、ジビエを楽しめます。 最近はジビエ推しだそうで、丁寧に下処理されたイノシシや鹿肉を仕入れているそうです。 私は初めて鹿肉を食べましたが、臭みがなく、柔らかくてとても美味しく感じました。 日本酒もコップの下の枡からも溢れるまで注いてくれ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혼자라면 숯불이 높게 느껴지지만,, 맥주를 마시면서 먹고 싶습니다. (원문) 一人だと、炭代が高く感じますが､､､ ビールを飲みながら食べてみたい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온천 돌아가기에 배고파서 들러 보았습니다만, 감상은, 모두가 판정하고 있는 대로의 평가군요. 근방에 경쟁점 도 없기 때문에 서비스에 신경이 쓰이지 않을지도 모릅니다만, 다른 분의 입소문에 있는 대로, 젊은 형 쪽은 조금 신경이 쓰이지 않네요. 메니 퓨에도 점원의 설명도 없기 때문에, 우선 구워 먹었습니다만, 소스 없으면 파사파사로 맛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의 이용이 어느 쪽인가라고 하면 좋겠습니다.밤은 할고감 밖에 없기 때문에, 추가할 생각은 되지 않았습니다. (원문) 温泉帰りに腹減ったので寄ってみましたが、感想は、皆が判定してる通りの評価ですね。「さっさと食べて帰ろう」てな感じの店でした。このサービスなら次はないかな。近場に競合店もないのでサービスに気が回らないのかも知れませんが、他の方の口コミにある通り、若い兄ちゃんの方はちょっと気が利かないですね。ぢどりは下味ついてるのかも知れませんが、メニューにも店員の説明もないため、とりあえず焼いて食べましたが、タレないとパサパサで旨味が感じられません。つまみメニューのサザエも小さくて、期待外れでした。ランチメニューの利用がどちらかと言うとよさげです。夜は割高感しかないので、追加する気にはなりませんでした。この辺りホントに夜食べる店ないので、開いてるだけ有り難いのですが、残念です。

(Google 번역 제공) 오카모토 두부점이 경영되고 있는 가게입니다. 시골의 숙소 오모토와 주변의 온천향에 묵으면 픽업을 받을 수 있습니다! 와타 온천 마을에 오면 추천합니다! (원문) 岡本豆腐店が経営されてるお店です。田舎の宿おかもと、周辺のわいた温泉郷に泊まれば送迎してもらえます!お昼に食事してチェックイン時に宿まで送ってもらえるので助かります！わいた温泉郷に来たらオススメです！

(Google 번역 제공) 이전에는 점심 정식을 먹었습니다. 이번에는 밤에 갔습니다만, 참치의 도둑질, 고구마의 사시미, 타이라기의 사시미, 닭가죽 폰즈를 부탁해 닭가죽 폰즈는 맛있었습니다만, 후에는 전멸, 구이로 닭고기와 로스를 부탁했지만 구우면 목욕, 바사바사 감이 듬뿍 짠맛으로 먹지만, 소스도 없고 맛있습니다. 불행히도! (원문) この前はお昼の定食を食べました。今回は夜に行きましたが、マグロの酒盗、つぶ貝の刺身、タイラギの刺身、鶏皮ポン酢を頼み鶏皮ポン酢は美味しかったが、後は全滅、 焼き物で鶏とロースを頼んだが焼くとバスバス、バサバサ感がたっぷりで塩味で食べるけど、タレもなくイマイチ 残念!

사랑스럽고 인정넘치는 일본 노부부가 운영하는 식당입니다. 초밥보다 튀김이 더 맛있었습니다.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 인스타게시시, 할인혜택도 있으니 꼭 하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양이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니 주의하시길 ! 초밥은 전부 8피스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특이했기 때문에 카보스로 먹는 초밥과 튀김, 찻잔 찜 세트를 주문. 확실히 맛있었습니다 만, 코스파는 나쁜지도 (세트로 4000 엔입니다.) 여행에서의 식사로서는 개미라고 생각합니다. 금요일 밤에 예약했지만, 손님은 우리 1조만이었습니다. 낮에는 외국 관광객이 많이 붐비는 것 같습니다. (원문) 珍しかったのでかぼすで食べるお寿司と天ぷら、茶碗蒸しのセットを注文。 確かに美味しかったですが、コスパは悪いかも（セットで4000円です。) 旅行での食事としてはアリだと思います。 金曜日の夜に予約しましたが、お客は私達1組のみでした。 昼間は外国の観光客が多く賑わっているようです。

(Google 번역 제공) 삶은 정식은 맛이 없었다. 튀김 등은 맛있을 것 같았기 때문에, 다음은 그쪽을 부탁해 보겠습니다. (원문) 煮魚定食は味がしみてませんでした。 天ぷら等は美味しそうだったので、次はそっちを頼んでみます。

(Google 번역 제공) 소국에서, 굉장히 맛있는 초밥을 먹을 수 있는 가게입니다!메뉴의 버라이어티는 조금 적은 생각이 듭니다만, 일품 일품이 매우 양이 많습니다!물론 맛있습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다시 가고 싶습니다! (원문) 小国で、すごく美味しいお寿司が食べれるお店です！メニューのバラエティは少し少ない気がしますが、一品一品がとても量が多いです！もちろん美味しいです！そして、大将のこだわりがこもったお寿司は本当においしかったです！また行きた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습니다. 이소니기리 초밥을 추천합니다. 튀김과 차완무시가 포함된 세트 메뉴를 주문하실 수 있습니다. 사장님께서 정말 열성적인 초밥 요리사이시구요👍 그리고 초밥 옆에 레몬을 손으로 짜지 않고 올바른 사용법도 가르쳐 주십니다😄 (원문) 超好吃，推薦磯握壽司，可以點套餐就天婦羅和茶碗蒸都有。老闆是很熱情的壽司職人👍還會教你壽司旁邊的檸檬正確用法不能用手擠的😄

(Google 번역 제공) 깊은 산 속에서 이런 퀄리티의 스시를 먹을 수 있다는 건 참 좋은 것 같아요. 함박스테이크와 치킨 가라아게도 맛있지만, 초밥에 들깨를 너무 많이 넣어서 재료 자체의 맛을 압도하는 느낌이 듭니다. ! (원문) 在深山裡能吃到這樣品質的壽司算很不錯，漢堡排跟炸雞唐揚的味道也很美味，但個人覺得握壽司裡的紫蘇加太多以致於壓過食材本身的味道！

(Google 번역 제공) 야키토리 맛있었습니다. 구운 🍙 주먹밥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조기 주문을 권장합니다. (원문) 焼き鳥美味しかった。 焼き🍙おにぎりは、時間がかかるので 早めの注文をお勧め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오코노미야키를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곳은 정말 맛있어요! 저는 톤페이야키를 좋아했어요- 너무 좋아요! 쿠로부타 야키도 훌륭했습니다! 그것을 더 좋게 만들 수 있었던 유일한 것은 수제 맥주였습니다! (원문) I don’t like much okonomiyaki but this place is amazing! I loved the tonpeiyaki- so good! The kurobuta Yaki was great too! The only thing that could have made it better was craft beer!

(Google 번역 제공) 구운 주먹밥이 좋아요. 뭐든지 부탁해도 맛있어요 👍 (원문) 焼きおにぎりが大好物なのですが何頼んでも、美味いっス👍

(Google 번역 제공) 8월 30일 ゎ, 잔치까지 했다! 닭가죽, 맛있었습니다 (,,•﹏•,,) 가게 주인도 좋은 사람이고 손님도 좋은 사람뿐이었습니다! 꼭, 여러분 다리를 옮겨 주세요(´∀｀) 또한 구마모토 여행을 갔을 ​​때 들러주세요. (원문) 8月30日ゎ、ごちそさまでした！ 鶏皮、美味しかったです(,,•﹏•,,) 店主さんも、いい人でお客さんも いい人ばかりでした！ 是非、皆さん足を運んで下さい(´∀｀) また、熊本旅行行った時ゎ寄らせてもらいますね

(Google 번역 제공) 늦게 물어서 매우 맛있었습니다. 온천에 다니는 분 추천합니다. 밤밥 꼭! (원문) 遅く伺いしましてとてもおいしかったです。 温泉に通れる方お勧めします。 夜飯ぜひ！

(Google 번역 제공) 비장 숯불 구이 야키토리 최고로 맛있었습니다. 가게 주인도 젊지만 굉장히 신경이 쓰이는 요카 남자였습니다. 돼지 다리를 먹지 못했기 때문에 다시 먹으러 갈 것입니다. (원문) 備長炭炭火焼き　やきとり　最高に美味しかったです 店主も若いけど凄く気が効く　よか男だったです 豚足食べ損ねたので　また食べに行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주문하면 바삭 바삭하고 빠르네요 🎵 가게 분들도 상냥하고 좋은 분위기입니다 💮 장어 간, 처음 먹었는데 싱싱하고 맛있었습니다 👍 (원문) 注文すると、サクサク運ばれてきて早いですね🎵 お店の方も、気さくで良い雰囲気です💮 うなぎの肝、初めて食べましたがコリコリしていて美味しかったです👍

가격이 비싸지도 않고 지역민이 생산하는 여러 제품을 구매할 구 있어 지나는 길에 들려보시길 추천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3월 말 일요일 14시경 나베가 폭포로 향하는 도중에 들렀습니다. 마이 버섯 라면을 부탁했습니다. 안의 주방에서 주문한, 전표를 점내의 레지에 가지고 가 지불해, 다시 주방에서 영수증을 보여주고 주문 완료. 라면의 제공은 조금 늦었지만, 맛은 맛있었습니다. 점내는 깨끗하고 선물도 많이 있어, 화장실도 있으므로 휴식하기에 편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점원도 여러분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원문) ３月末日曜の14時頃 鍋ヶ滝に向かう途中に寄りました。 舞茸ラーメンを頼みました。 中の厨房で注文した、伝票を店内のレジに持って行き支払いし、再度厨房でレシートを見せて注文完了。 ラーメンの提供は少し遅かったですが、 味は美味しかったです。 店内は綺麗でお土産も沢山あり、 トイレもあるので休憩するには便利だとおもいます。 店員さんも、皆さんいい感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ﾟ 키요라 카아사꙳★*ﾟ⁡ ⁡ 소국의 국도 212호선을 따라 관광물산관! ! 현지에서 얻은 신선한 농산물과 아소 기념품, 가공품 등이 갖추어진 가게. 넓고 개방감 있는 밝은 분위기 ✧︎*. 오구니 특유의 저지 우유, 아카 소 ... 두부에 튀김 등 아소 특유의 "맛있는"것이 줄지어 있습니다. 카페 공간도 있습니다 𖠚ᐝ 메밀 가도, 나베가 폭포에서도 근처 들리기 쉬운 장소·Μ·✌︎⁡ ⁡⁡ ⁡ ※오고쿠고 흑대두 키나분 소프트(￥450) 농후하지만 뒷맛 깨끗이! 검은 콩 가루가 좋은 악센트. 먹기 쉽고 맛있어 ♡ ⁡ ※신비한 나무의 실 크래프트 콜라(￥480) ⁡⁡ 네이밍에 끌려 마셔 보았다! 항상 마시는 공예 콜라란 무엇입니까? 조금 다른 매운 콜라 ✧︎*. 말해 보면 이상한 맛 ☺︎ ⁡⁡ ⁡ 【주소】아소군 미나미코쿠니초 아카바바 1789-1 【영업 시간】9:00~18:00 【TEL】0967-42-1213 【정기휴일】수요일・연말연시⁡ 【주차장】있어 ⁡ ⁡ @kiyoracasa ⁡⁡ (원문) ⁡⁡꙳★*ﾟきよらカアサ꙳★*ﾟ⁡ ⁡ 小国の国道212号線沿いにある観光物産館！！ 地元で採れた新鮮な農産物や阿蘇のお土産、 加工品などが揃うお店。 広くて開放感ある明るい雰囲気✧︎*。 小国ならではのジャージー牛乳、あか牛… お豆腐に油揚げなど 阿蘇ならではの“美味しぃ”ものが並びます。 カフェスペースもあり𖠚ᐝ そば街道、鍋ヶ滝からも近く 立ち寄りやすいスポット·͜·✌︎⁡ ⁡⁡ ⁡ ※小国郷黒大豆きな粉ソフト(￥450) 濃厚だけど後味スッキリ！ 黒大豆きな粉がいいアクセント。 食べやすくて美味しぃ♡ ⁡ ※ふしぎな木の実クラフトコーラ(￥480) ⁡⁡ネーミングにひかれて飲んでみた！ いつも飲むクラフトコーラとは ちょっと違うスパイシーなコーラ✧︎*。 言われてみるとふしぎな味☺︎ ⁡⁡ ⁡ 【住所】阿蘇郡南小国町赤馬場1789-1 【営業時間】9:00~18:00 【ＴＥＬ】0967-42-1213 【定休日】水曜日・年末年始⁡ 【駐車場】あり⁡ ⁡ @kiyoracasa ⁡⁡

(Google 번역 제공) 가게에는 오구니 쵸 등의 물산품이 팔리고, 식사 공간이나 넓은 주차장, 화장실, 어린이 놀이기구가있는 잔디 광장 등 매우 충실한 시설입니다 🚙 렌탈 전동 오토바이도 대여되고 있습니다 🛵 아소나 히타 등으로 가는 도중의 베스트인 입지로, 근처에는 편의점도 있습니다 🏪 (원문) お店には小国町などの物産品が売られ、食事のスペースや広い駐車場、トイレ、子供の遊具がある芝生の広場などとても充実した施設です🚙 レンタル電動バイクも貸出しされています🛵 阿蘇や日田などに向かう途中のベストな立地で、近くにはコンビニもあ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2024년 7월 23일 키타 아소 투어링 스탬프 랠리의 포인트 중 하나로 들렀습니다. 휴게소와 같은 느낌으로 기념품과 토속주, 현지 재료와 반찬도 조금 팔리고 있습니다. 휴식 공간도 있고, 무료 Wi-Fi도 날고 있으므로 여행 도중 휴식에 추천합니다! 현금없는 결제 대응도 이 근처라고 매우 기쁜 포인트입니다. 렌탈 자전거와 렌탈 자전거도 할 수있는 장소입니다. 입구에는 이 지역의 관광 정보가 항상 게재되어 있으므로 마을의 이벤트 등을 알고 싶을 때는 여기에 들르면 좋을 것입니다. (원문) 2024年7月23日 北阿蘇ツーリングスタンプラリーのポイントの一つとして立ち寄りました。 道の駅のような感じでお土産や地酒、地元食材や惣菜も少し売られています。 休憩スペースもあり、無料Wi-Fiも飛んでいるので旅の途中の休憩におすすめです！ キャッシュレス決済対応なのもこの辺りだととても嬉しいポイントです。 レンタル自転車やレンタルバイクもできるスポットになってます。 入り口にはこのエリアの観光情報が常に掲載されているので町のイベントなどが知りたい時はここに立ち寄るといいですよ

(Google 번역 제공) 주차장도 넓고 기념품도 갖추어져 있습니다. 도시락과 반찬도 있지만 높지 않고, 현지인들이 많이 사러 왔습니다. 야채를 샀지만 신선했다. , 그때 해파리!두께로 싸다(^^) (원문) 駐車場も広くお土産物も揃ってます。 お弁当や惣菜もありますが高くなく、 地元の人がたくさん買いに来てました。 私は野菜を買いましたが新鮮でした。 、あときくらげ！肉厚で安い(^^)

(Google 번역 제공) 오구니에 갔을 때 가끔 들립니다. 현지의 야채나 다양한 기념품 등을 판매하고 있어, 트인 스페이스도 있으므로 편리합니다. "쿠~만"되는 치즈 만두 등을 사서 먹었습니다.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먹는 분도 많았습니다. (원문) 小国に行った時にたまに寄ります。 地元の野菜や様々なお土産品などを販売しており、イートインスペースもあるので便利です。 "くぅ～まん"なるチーズ饅頭などを買って食べました。 ソフトクリームを食べている方も多かったです。

작년 11월 늦은 저녁 우연하게 발견한 가게. 늦은 시간에 왔음에도 대단히 친절하게 저희를 맞아주셨습니다. 볶음밥과 짬뽕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다음에도 근처에 묵는다면 다녀갈 의향이 있는 가게 입니다.

친절하고 만족 합니다 로컬 식당이네요

눈이 많이와서 찾다가 들어갔는데 맛있게 먹었습니다

매우 친철한 여자주인분을 만날수있습니다 맛은 독보적이거나 특별하진않지만 다양한요리를 비싸지 않은 가격에 경험할수있습니다 한국의 분식점 같은 분위기이며 무료주차공간이 작게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오구니쵸에 자리 잡은 멋진 가게.쇼와의 분위기가 남는 부부 경영의 차분한 느낌으로, 어느 것을 선택해도 틀림없습니다만, 특히 구운 맛과 호르몬 된장 조림, 생맥주의 조합이 견딜 수 없다. 깨끗하고 안심할 수 있는 환경도 매력입니다. 또 들르기로 하겠습니다. (원문) 小国町に佇む素敵なお店。昭和の雰囲気が残る夫妻経営の落ち着いた感じで、どれを選んでも間違いないのですが、とくに焼きめしとホルモン味噌煮、生ビールの組み合わせがたまらない。 清潔で安心できる環境も魅力です。 また、立ち寄ることに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부부로 경영되고 있는 것일까? 청소도 되어 있어 레트로 분위기의 가게였습니다. 주차장이 좁고 큰 차는 그만두는 것이 좋습니다 구운 밥 맛은 얇게 느꼈지만 맛 조미료를 몇 잔이나 넣어있는 맛이 아니었기 때문에 안심하고 먹을 수있었습니다. 야키소바 강력한 펀치는 느끼지 않지만 좋다고 생각합니다. 고객에게 사랑을 느낍니다 ❤️ 맛이 진한 = 정의가 아닙니다. (원문) ご夫婦で経営されてるのかな？　掃除もされていてレトロな雰囲気のお店でした。　駐車場が狭く大きい車はやめた方がいいです。　焼きそばと焼き飯を頂きました♪ 焼き飯　味は薄めに感じましたが旨味調味料を何杯も入れてある味ではなかったので安心して食べれました。 焼きそば　強力なパンチは感じませんがそれで良いと思います。　お客様への愛を感じます❤️ 味が濃ゆい＝正義ではありませんよね

일본 시골 마을의 정취를 만끽해 보고 싶어 일부러 찾아간 곳이다. 부부가 운영하는 듯 중년의 여성은 특유의 친절함으로 맞이하고, 남편이 주방을 담당하는 듯 하다. 음식은 평범하지만 정성이 느껴지고, 동네에선 꽤나 유명한 듯 점심시간이 지난 시간임에도 주차가 어려웠다. 시골 동네 식당의 정취를 체험하기엔 더할 나위 없다. 다음에 근처를 지나면 다시 들러 다른 음식을 맛보고 싶다. 새우튀김을 올린 우동의 국물은 살짝 짜게 느껴지지만 좋았고, 중화동(덮밥)은 처음 접해보는 음식인데 멋진 선택으로 기억 된다.

(Google 번역 제공) 피자가 먹고 싶다면 자주 이용하고 있습니다.피자는 정말 맛있습니다. (원문) ピザが食べたく成ったらよく利用しています。ここのピザはホントに美味しいです。メニュー価格がジワジワ上昇してますが応援しています。画像は季節の野菜とベーコンのトマトピザ1380円です。大人ならこのサイズでちょうどグッドサイズ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3월에 갔다. 구에몽 포크 덮밥 ¥ 1200 밥 가득+150엔 가득했지만 꽤 볼륨이었습니다 w 양념도 자신의 취향이었기 때문에 좋았다 (원문) 2025年の3月に行きました。 九重夢ポーク丼¥1200 ご飯大盛り+¥150 大盛りにしたけどなかなかのボリュームでしたw 味付けも自分好みだったので良かった

(Google 번역 제공) 사가현에서 돌아오는 길에 내점, 수량 한정 카레와 소프트를 주문. 표고 버섯 카레는 좋아합니다만, 블루베리 소프트는 우유감이 확실히 있어, 블루베리 본래의 맛이 있었습니다. (원문) 佐賀県よりの帰り道に来店、数量限定のカレーとソフトを注文。 しいたけカレーは好みになりますが、ブルーベリーソフトはミルク感がしっかりあり、ブルーベリー本来の美味しさがありました。尚、天かすのお持ち帰り自由にはびっくりしました(在庫次第）。

(Google 번역 제공) 쿠루메에서 오이타시로 향하는 도중, 들렀습니다.우선 셀프의 물이 맛있다.잡아 천정식을 부탁했습니다만, 제대로 옷에 싸인 규슈산 허벅지 고기는, 먹고 끝날 때까지 열과 육즙을 유지해 주고 있습니다. 취해 하늘에 붙는 수제 폰즈도 훌륭하다. 곁들인 야채는 신선하고 맛있다. 최근 원재료 상승으로 메뉴가 올라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이것만은 어쩔 수 없을까 생각합니다. (원문) 久留米から大分市へ向かう途中、立ち寄りました。まずセルフの水が美味しい。とり天定食を頼みましたが、しっかり衣に包まれた九州産のもも肉は、食べ終わるまで熱とジューシーさを保ってくれてます。良い意味で、猫舌の方はご注意ください^ ^ とり天につく自家製ポン酢も素晴らしい。 付け合わせの野菜は新鮮で美味。 最近の原材料高騰でメニューが値上がりしているようですが、こればかりは仕方ないか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구중에서 점심이라면 여기밖에 없다. 국도 210호선을 따라 주차장도 넓기 때문에 가끔 이용하게 됩니다. 추천은, 볼륨 만점의 취해 하늘과 피자. 토마토와 야채가 화상에 신선하다고 생각하면, 뭐든지, 오너의 친가가 농가 같다. 현지인에게도 사랑 받고있는 느낌이있어 좋네요 ♫ 기념품도 여러가지 있으므로 구중이라면 여기밖에 없습니다. (원문) 九重で、ランチなら、ココしかない。 国道210号線沿いで、駐車場も広いので、時々利用させてもらってます。 おすすめは、ボリューム満点のとり天とピザ。 トマトとか野菜がやけに、新鮮と思ったら、 なんでも、オーナーのご実家が農家さんらしい。 地元の人にも愛されている感があって、いいですねぇ♫ お土産も、色々あるので、九重ならココしかありません。

(Google 번역 제공) 모두 맛있었습니다 😭 좌석과 물도 셀프 서비스였습니다 🙌 현지의 식재료를 듬뿍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폰즈나 코마미레, 절임이나 잼 등도 손수 만든 것! 탄탄면은 빨강, 검정, 보통이 있습니다. 나는 검은 탄탄면을 가장 좋아합니다! 붉은 탄탄면은 매운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좋네요! 토리 텐도 먹은 적이 있지만, 가게 주인의 조건의 튀김 가감으로 볼륨 좋고 맛있습니다 🙌 옷이 두껍고 맛있다 😭✨ 시기에 따라 토리 텐에서 카보스의 맛이 살짝 맛있습니다! 새로운 메뉴의 카레 우동 또 맛있었습니다! 국물과 꿈 돼지고기의 맛이 맛있습니다! 겨울 한정 단채국도 현지 된장 된것 같고, 단고는 쌀가루답게 야채도 듬뿍 좋아하는 단즙입니다! ↓ 추천은 검은 탄탄면 🌟 (원문) どれも美味しいです😭席もお水もセルフサービスでした🙌 地元の食材をふんだんに使ってるそうです！ ポン酢やこまだれ、お漬物やジャムなんかも手作りとの事！ 坦々麺は赤、黒、普通のがあって 私は黒坦々麺が1番好きです！ 赤坦々麺は辛いの好きな人が良きですね！ とり天も食べた事がありますが、 店主のこだわりの揚げ加減で ボリューミーでめちゃ美味いです🙌 衣が厚めで美味しい😭✨ 時期によっては とり天からかぼすの味がほんのりして美味しいです！ 新メニューのカレーうどんが また美味かったです！ 出汁と夢ポークの旨みが美味しいです！ 冬限定のだんご汁も 地元のお味噌らしく、だんごは米粉らしく 野菜もたっぷりで 好みのだんご汁です！ ↓オススメは黒坦々麺です🌟

(Google 번역 제공) 옆의 구중 고향 관에서입니다 ✨ 피자에 정평이 있습니다. 구중의 꿈 포크 덮밥은 돼지고기는 단맛이 있고 맛있습니다. 토리텐은 매우 볼륨이 있고 맛있습니다. 탄탄면도 적당한 매운맛으로 매우 맛있습니다. 고기 우동은 표고버섯의 국물의 맛이 듬뿍 맛있는 돼지고기입니다. 카레도 맛있다는 것입니다 ✨ (원문) お隣の九重ふるさと館からです✨ ピザに定評があります。 九重の夢ポーク丼は 豚肉が甘みがあり美味しいです。 とり天はとてもボリュームがあり美味しいです。 タンタン麺も程よい辛さでとても美味しいです。 肉うどんは椎茸のお出汁の旨みがたっぷり 美味しい豚肉です。 カレーも美味しいとの事です✨

가게 앞 공터 주차 가능. 맛있음.

한국인 관광객입니다. 사장님이 매우 친절하시고 음식의양이 많습니다. 잘먹고갑니다

(Google 번역 제공) 둘이서 가서 돈까스와 생강 구이 정식을 주문했습니다. 가다랭이는 츠유가 적고, 흰 밥이 눈에 띄는 타입으로 매우 큰 돈부리에 들어가고, 마지막은 깁업하고 있었습니다. 생강 구이는 진한 소스가 효과가 있고 고기도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점내는 테이블석 5, 카운터 2 로, 순식간에 만석이 꽤 인기인 것 같습니다. (원문) 2人で行って、かつ丼と生姜焼き定食を注文しました。 かつ丼はつゆが少なめで、白いご飯が目立つタイプでとても大きいどんぶりに入ってて、最後はギブアップしてました。 しょうが焼きは濃いめのタレが効いてて肉も柔らかく美味しかったです。 店内はテーブル席5、カウンター2 で、あっという間に満席になりかなり人気のようです。

(Google 번역 제공) 가성비가 훌륭한 아주 좋은 레스토랑입니다. 바닥에 앉아 정통 일본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정통 분위기의 레스토랑입니다. 차로 쉽게 접근 가능합니다. 영어 버전: 가성비가 훌륭한 훌륭한 레스토랑입니다. 바닥에 앉아 정통 일본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정통 분위기의 레스토랑입니다. 차로 쉽게 접근 가능합니다. (원문) Très bon restaurant offrant un excellent rapport qualité-prix. On y déguste une cuisine traditionnelle japonaise, servie dans un cadre authentique où l’on s’assoit au sol. Facilement accessible en voiture. English version: Great restaurant with excellent value for money. You can enjoy traditional Japanese cuisine in an authentic setting where you sit on the floor. Easily accessible by car.

(Google 번역 제공) 캠프 돌아가기에 소국의 정식 가게라면 여기라고 들었습니다. 확실히 현지의 분들로 붐비고 있었습니다. 생강 구이 정식을 주문.맛은 진한 맛의 양념으로, 고기가 매우 부드럽고 맛있게 받았습니다. 밥이 권합니다! 소국에 왔다면 또 가고 싶은 가게입니다. (원문) キャンプ帰りに小国の定食屋ならここと聞いて伺いました。確かに地元の方々で賑わってました。定食のラインナップも多めです。 生姜焼き定食を注文。味は濃ゆめの味付けで、肉がすごく柔らかく美味しく頂きました。 ご飯がすすみます！小国に来たならまた行きたい店です。

(Google 번역 제공) 투어링 도중에 점심 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이번에는 커틀릿 덮밥을 부탁합니다. 달콤한 양념 소스로 밥이 진행됩니다. 마지막으로, 돈까스 덮밥의 큰 부활을 열망합니다! (원문) ツーリング途中で、お昼ご飯を食べに行きました。 今回は、カツ丼を頼みます。甘い味付けのタレでご飯が進みます。トンカツも、衣サクサク肉ジューシーで美味しかったです。 最後に、カツ丼の大盛り復活を熱望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점심에 방문. 튀김 정식을 주문했습니다. 반찬, 밥도 보통 모듬이 양입니다. 배가 꽉 찼습니다. 반복 틀림없습니다! (원문) お昼に訪問。唐揚げ定食を注文しました。おかず、ご飯も普通盛りでこの量です。おなかいっぱいになりました。リピート間違いなしです！

(Google 번역 제공) 8/16 방문했습니다. 직원은 추석 휴가인지 2 명으로 영업했습니다. 그 때문에 요리가 나오는 리듬이 나쁘고 유감이었습니다. 요리는 입소문대로 맛있게 만족했습니다. 피자는 모치모치로 일본인 취향이라고 생각합니다. 피자와 피자의 차이를 평가받는 분에게는 어려운 의견을 말하는 분도 있을까… 라고 느꼈습니다. 쇠고기를 토마토 소스와 얽힌 물건 ... 미안해. 이름 잊어버렸어요...절품입니다. 다시 방해합니다. 종합이 별 하나 적은 것은 다음에 기대하고 있습니다. 가게를 나중에 정중한 인사를 받고 입구까지 보냈습니다. 꽤 할 수없는 일로 감격했습니다. 아리가 드렸습니다. 그럼, 또. (원문) 8/16訪問しました。スタッフはお盆休みなのか2名で営業されてました。その為料理の出てくるリズムが悪く残念でした。料理は口コミ通り美味しく満足しました。ピザはモチモチで日本人好みだと思います。ピザとピッツァの違いを評される方には厳しい意見を仰る方もいるかなぁ…と感じました。牛筋をトマトソースと絡めた品…ごめんなさい。名前忘れました…絶品です。 またお邪魔します。 総合が星一つ少ないのは次回に期待してです。 お店を後にする際、丁寧な挨拶をされ入口迄見送られました。中々出来ない事で感激しました。あリがとう御座いました。それでは、また。

(Google 번역 제공) 오구니쵸의 동사무소 근처에 있는, 이탈리안의 가게입니다.여행처에서 들러 주셨습니다.시간도 늦게, 다른 가게도 폐점하고 있거나, 만석이었으므로, 살아났습니다. 피자와 파스타, 쇠고기 타르 타르를 받았습니다. 받았습니다. 운전하고 있었으므로, 마실 수 없었습니다만, 와인이 마시고 싶어지는 맛이었습니다. 굵은 생 파스타와, 소재감이 있는 소스가, 딱 맞고 맛있었습니다. (원문) 小国町の役場近くにある、イタリアンのお店です。旅行先で立ち寄らせていただきました。時間も遅く、他のお店も閉店していたり、満席でしたので、助かりました。イタリアンのお店ですが、奥は昭和のレトロな雰囲気の個室もある、楽しいお店でした。 ピザとパスタ、牛肉のタルタルを頂きました。牛肉のタルタルは、レアな噛み応えのあるビーフを、自家製マヨネーズと和えて、カットしたバケットに乗せて頂きました。運転していたので、飲めませんでしたが、ワインが飲みたくなる味でした。柚子胡椒香るカルボナーラと元祖明太パスタは、モチモチの太めの生パスタと、素材感のあるソースが、ピッタリで美味しかったです。クワトロフォルマッジは、モチモチした生地が、炭火のピザ釜で焼かれて、とても香ばしく、美味しかったです。旅先でこんな素敵なイタリアンと巡り会えたことは、とても素晴らしい思い出になりました。また食べに行き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진짜 숨은 보석 같은 곳이에요! 저녁 먹으러 구글에서 우연히 발견한 곳이에요. 이름은 타케조가 아니라 후잇 x 타케노쿠라예요. 시부야에 있는 자매점이에요. 피자와 파스타가 정말 맛있었어요! 피자는 평소보다 사이즈가 작지만, 나눠 먹기에 딱 좋고 가격도 비싸지 않아요. 시그니처 파스타도 정말 맛있어요! 두 번째 주문하지 않을 수가 없어요! (원문) Truly a hidden gem! Found this place randomly on Google for dinner. The name isn't Takezo but Huit x Takenokura. It's a sister branch from Shibuya. I really loved the pizza and pasta! The pizza is a smaller size than usual, but perfect for sharing and they are not expensive. Their signature pasta is awesome! Hard not to order a second serving!

(Google 번역 제공) 점원 여러분 상냥하고, 받는 요리도 모두 맛있었기 때문에 여러가지 먹으러 가고 싶습니다! 버섯의 향기라든지 굉장하고, 어느 요리도 재료로부터 고집하고 있을 것 같다. 분명 아무리 먹어도 맛! 다시 가자! (원문) 店員さん皆様気さくで、いただくお料理も全て美味しかったので色々食べに行きたいです！キノコの香りとか凄くて、どの料理も材料からこだわっていそう。きっとどれ食べても美味！また行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일본에 사는 이탈리아인으로부터 : 지금까지 일본에서 먹은 피자 중에서 가장 맛있고 이탈리아 피자와 비슷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가게는 식재료와 만드는 방법의 품목이 있으므로 반드시 장래는 더 맛있게 될 것입니다. As an italian living in Japan, that was my best pizza experience in the country so far. The pizzaiolo is using local ingredients and the hot spring water for his pizzas dough, his passion and his dedication to reproduce and adapt the art of pizza can be feel in e Giapone dovete provarla! (원문) 日本に住んでるイタリア人から： 今まで日本で食べたピザの中で一番美味しくてイタリアのピザに似ていると思いました。この店は食材と作り方のこどわりがあるので必ず将来はもっと美味しくなると思います。 As an italian living in Japan, that was my best pizza experience in the country so far. The pizzaiolo is using local ingredients and the hot spring water for his pizzas dough, his passion and his dedication to reproduce and adapt the art of pizza can be feel in every bite. Se volete mangiare una buona pizza in Giapone dovete provarla !

(Google 번역 제공) 점심 시간에 이용했습니다. 기분 좋은 접객으로 요리도 맛있게 매우 만족했습니다. (원문) ランチタイムでご利用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気持ちのいい接客でお料理も美味しくとても満足で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쇠고기 줄기와 토마토의 그라탕과 피자를 2 종류 주문했습니다. 그라탕은 쇠고기 줄기가 왠지 차가웠다. 마카로니가 많이 들어있었습니다. 맛은 맛있는데 조금 유감. 버섯 크림 소스 피자는 버섯이 많이 있었지만 크림 소스 느낌이 별로 느껴지지 않았다. 검은 후추가 걸려 있으면 좋았을지도. 마가리타의 피자는 토마토가 달고 맛있었습니다. 피자 원단은 맛있었습니다 만, 제공에 상당한 시간을 필요로하고 있었던 것이 조금 유감이었을까 ~. 그리고 가격이 비싸다고 느꼈습니다. (원문) 牛すじとトマトのグラタンとピザを2種類オーダーしました。 グラタンは牛すじが何故か冷たかったです。 マカロニがたくさん入ってました。 味は美味しいのに、少し残念。 きのこのクリームソースピザはきのこたくさんのってましたがクリームソース感があんまり感じなかった。黒胡椒がかかっていたら良かったかも。 マルガリータのピザはトマトが甘くて美味しかったです。 ピザ生地は美味しかったけど、提供にだいぶ時間を要していたのが少し残念だったかな〜。 あと値段が割と高いと感じ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현지인이 좋은 가게라고 가르쳐 주었습니다만, 전화 대응이 너무 심해서 최악이었습니다. 좀 더 단어 사용을 공부하지 않으면 고객 없어집니다. (원문) 地元の人が良い店だよと教えてもらったんですけど、電話対応が酷すぎて最悪でした。 もう少し言葉使いを勉強しないとお客様いなくなりますよ。

(Google 번역 제공) 만마 엄마가 만드는 요리는 일품입니다. 맛있는 것뿐입니다 ✨ (원문) まんまお母さんの作る料理は絶品です。いつもお客様がいっぱいなので予約して行くに限ります。 美味しいものばかりですよ✨

(Google 번역 제공) 오구니쵸의 야채를 사용한 요리가 매우 맛있었습니다! 또 오구니쵸를 여행하면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小国町の野菜を使ったお料理が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地元の方もよく飲みに来ているようでした。 また小国町を旅行したら訪れ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엄마가 만드는 야채 요리가 일품! 무애상에 보이는 꽃미남 마스터가 가끔 만들어 주는 창작 요리가 혀를 설레게 합니다. 술과 소주도 마스터가 찾고 일품 모음 좀처럼, 예약을 할 수 없지만 비어 있으면 럭키😆💕‼ 입니다. (원문) お母さんの作る野菜料理が、絶品‼ 無愛想に見えるイケメンマスターが、たまに作ってくれる創作料理が、舌を唸らせます。 お酒や焼酎もマスターが、探して一品揃い なかなか、予約が取れないけれど空いていたらラッキー😆💕‼です。

(Google 번역 제공) 가마타 야스키 씨 죄송합니다. 음, 어쩌면 가까운 장래에 부서질 것입니다. 그때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원문) 鎌田泰彰さんすみませんでした まー、たぶん近い将来つぶれるでしょうね。それまでがんば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놀라운 장소, 훌륭한 사케, 위스키, 차 컬렉션. 집에서 만든 음식. 나무 인테리어로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원문) Amazing place, great collection of sake, whiskey, teas. Home made food. Wooden interior gives special atmosphere.

(Google 번역 제공) 따뜻한 분위기에서 가벼운 가게 어머니의 아기와 니힐로 멋진 미남 아들이 멋지다! (원문) あったかい雰囲気で、ほっこりできるお店 お母さん的なおかみさんとニヒルでクールなイケメン息子さんが素敵!

(Google 번역 제공) 山芋鉄板焼き은 일품이지만 가져오는 스탭의 대응이 최악의 가게였습니다. 팬과 넣고 숟가락을주세요라고해도 매우 느낌이 나쁜 대응에 두 번하지 않습니다. (원문) 山芋鉄板焼きは絶品ですが持ってくるスタッフの対応が最悪のお店でした。テーブルに持ってきて…パーンと置くし、スプーンをくださいと言ってもとても感じの悪い対応に2度といきません

(Google 번역 제공) 노부부가 운영하는 작은 철판구이 식당. 그들은 친절하고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맛있는 음식을 제공합니다. 히로시마 야키는 크고 볶음밥도 큽니다. 다행히 우리는 배가 너무 고파서 주문한 요리를 모두 먹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매우 만족했습니다! (원문) A tiny teppenyaki restaurant managed by an elderly couples. They are friendly and serve yummy food at competitive prices. Their Hiroshima Yaki is big and so does the fried rice. Luckily we were very hungry and could finish all our ordered dishes. We were very satisfied!

(Google 번역 제공) 현지 가족이 운영하는 레스토랑. 내가 한동안 먹어본 최고의 히로시마 야키. 돈을 위해 정통하고 좋은 가치. (원문) Local family run restaurant. Best Hiroshima yaki I've had in a while. Authentic and good value for money.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이 지역의 거의 모든 것이 문을 닫았거나 예약이 꽉 차 있던 밤에 오토바이를 타고 이 가게에 갔습니다. 이것은 새로운 황제가 즉위하기 위한 특별한 긴 휴가였습니다. 부부가 운영하는 아주 현지 아늑한 철판구이 가게. 단 두 명만으로 그토록 많은 일을 할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가게 주인은 오사카에서 교육을 받았습니다. 서비스는 매우 친절하지만 일본어를 할 수는 없습니다. 음식은 좋은 부분으로 잘 준비되어 있습니다. 작은 에피소드는 실수로 우리가 충분한 현금을 가져오지 않았다는 것이었습니다. 우리 중 한 명은 오토바이를 타고 ATM을 찾았고, 상점 주인은 문을 닫았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기다릴 만큼 인내심을 보였습니다. 우리는 이야기를 나누었고 그들은 우리 오토바이를 확인하러 나왔습니다. 재미있는 결말이었습니다. 합리적인 가격. 현금만 가능(물론 ㅋㅋㅋ) 주차 가능. (원문) We rode motorcycles to this shop on a night where almost everything in the area were either closed or fully booked. This was their special long holiday for their new emperor getting the throne. Very local cozy tepanyaki shop by a couple. Amazed they could so so much by just two of them. Shop owner was trained in Osaka. Very friendly service, although we don't speak Japanese. Food are nicely prepared in good portion. A little episode was by mistake we did not bring enough cash, one of us rode motorcycle around finding ATM, the shop owners were patient enough to wait for us although they were closing. We chatted and they came out to check out our motorcycles, funny ending. Reasonable price. Cash only (obviously lol) Parking available.

(Google 번역 제공) 닭닭 철판과 밥과 야키소바를 주문했지만, 닭닭 철판은 바로 나왔지만, 흰 밥과 야키소바가 전혀 운반되지 않았다. 토종닭 철판이 식었을 무렵에 흰 밥과 야키소바 가져왔지만, 야키소바는 맛이 너무 짙다. 주문해 40분은 지나고 있었지만, 「기다리게 했습니다」의 한마디도 없다. 다시는 가지 않습니다. (원문) 地鶏鉄板とご飯と焼きそばを注文したが、地鶏鉄板はすぐ出てきたが、白ご飯と焼きそばが全然運ばれてこない。 地鶏鉄板が冷めた頃に白ご飯と焼きそば持ってこられたが、 焼きそばは味が濃すぎる。麺も固い。 注文して40分は過ぎていたが、「お待たせしました」の一言もない。 二度と行きません。

(Google 번역 제공) 볼륨 절반 없습니다! 그 밖에도 단품 부탁했기 때문에 하프로 셋이서 딱 좋았습니다. 완고하지만 그것이 일에 나타나는 장군과 접객하는 여장 씨의 발란스가 매우 좋았어 🎵 다시 가겠습니다✨ (원문) ボリューム半端ないです！ 他にも単品頼んだので ハーフで三人で丁度良かったです。 頑固だけどそれが、仕事に表れてる大将と 接客する女将さんのばらんすがとても良かった🎵 また行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남편이 구워주는 오코노미 야키는 호쾌하고 보는 것만으로 즐겁습니다 ❗ 사이드 메뉴도 풍부하고 만족❕ (원문) ご主人が焼いてくれる、お好み焼きは豪快で見ているだけで楽しいです❗ サイドメニューも豊富で満足っ❕

(Google 번역 제공) 휴가는 가게에 확인하는 것이 좋은 느낌이네요. 이상 이동 무엇을 먹을지 기대됩니다.(막내 도시락에 도전하고 싶네요.) 2024년 6월 밖에서는 카레는, 정말로 먹지 않습니다만!굳이 카레로 했습니다, 조금 달콤합니다만 먹기 쉬웠습니다. (원문) 休みは店に確認した方が良い感じですね。遠方や立ち寄る人は定休の確認をした方が良いかも。焼きそばとオムライス。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自分の次の休みが楽しみです、車で2時間以上移動何を食べるか楽しみです。(幕の内弁当にチャレンジしたいですね。)2024年6月外ではカレーは、本当に食べないですが!あえてカレーにしました、少し甘めですが食べやす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사장님은 매우 정중하셨어요. 우리는 그 언어를 몰랐지만, 그는 휴대폰으로 통역해 주었고, 친절하게도 그 지역의 맛과 그 가게의 대표 요리를 먹게 해 주었습니다. 우리의 여행을 멋진 추억으로 만들어주신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원문) 老闆非常客氣，語言不通，透過手機翻譯，非常友善的讓我們吃到在地風味與店招牌餐點，謝謝老闆讓我們旅程有美好的回憶

(Google 번역 제공) 치킨 남만 도시락 대성기 640엔(웃음) 타르타르가 수제감이 있어 맛있었습니다(웃음) 오카즈쪽에 해소 다시마와 절임이 들어가 있습니다(웃음) 가게의 부부? 웃음) (원문) チキン南蛮弁当大盛り640円（笑）タルタルが手作り感があって美味しかったです（笑）オカズの方にしそ昆布と漬物が入ってます（笑）お店のご夫婦？も感じがいいですね（笑）

(Google 번역 제공) 그 외 밸브와 다른 것 외 밸브❓️ 그 외 변보다, 맛있을지도❓️ 할아버지 둘이서 자르고 있는, 도시의 도시락 반찬가게. (원문) ほか弁と違うほか弁❓️ ほか弁より、美味しいかも❓️ じいちゃんばあちゃん2人で 切り盛りしてる、町の弁当　惣菜屋さん。

(Google 번역 제공) 매우 맛있었습니다 🍱 볼륨 만점으로, 가격도 싸고, 점포내도 깨끗하고, 접객도 기분 좋고, 정기적으로 들르고 싶은 도시락가게였습니다☺ (원문) 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ボリューム満点で、価格も安く、店舗内も綺麗で、接客も気持ちよく、定期的に寄りたいお弁当屋さん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마쿠노우치 도시락이 매진되어 호화 도시락을 먹었습니다. 720엔으로 햄버거, 튀김, 고로케, 샐러드 조합 아무도 따끈따끈하고 그야말로 수제로 (찬 식스러움이 없다) 맛있었습니다. 특히 밥의 경도 가감이 딱 좋았습니다. 아저씨(할아버지?)가 코로나 대책의 패테이션 때문일지도 모르지만 귀가 멀기 때문에, 주문은 확실히 큰 소리로 합시다. (원문) 幕ノ内弁当が売り切れで贅沢弁当を食べました。 720円でハンバーグ、唐揚げ、コロッケ、サラダの組み合わせ どれもアツアツでいかにも手作りで(冷食っぽさがない)美味しかったです。 特にご飯の硬さ加減がちょうどよかったです。 おじさん(おじいちゃん？)がコロナ対策のパテーションのせいかも知れないけど耳が遠めなので、注文ははっきり大きな声でしましょう。

(Google 번역 제공) 치킨 남만이 맛있다. 가게의 아빠, 엄마 굉장히 상냥하고 몇시나 가고 싶은 장소입니다. (원문) チキン南蛮が旨い お店のお父さん、お母さん凄く優しくて何時も行きたい場所です。

(Google 번역 제공) 이 맛으로 4400 엔 ... 음료 바와 함께 당연히! 배를 채우려면 여러 가지 먹고 ... 맛있는 음식은 ... 뭔가 있었습니까? 오카즈가되는 물건은 딸의 어린이 봉우리가 있던 것 받았습니다 \(//∇//)\ 대접님이었습니다(^사람^) (원문) この味で4400円ね… ドリンクバー付きって当然やろ！ 腹を満たすには色々食べんとね… 美味い物は…何かあったかな？ オカズになる物は娘のお子様御膳の方が あったのでもらいました\(//∇//)\ ご馳走様でした（^人^）

(Google 번역 제공) 로스트 비프 덮밥(1,800엔) 샐러드, 된장국 포함. 외형은 굉장히 맛있을 것 같지만 ... 나에게는 너무 얇아서... 아쉬웠다. (원문) ローストビーフ丼(1,800円) サラダ、味噌汁付き。 見た目は凄く美味しそうなんだけど… 私には薄味過ぎて…物足りなかった。

(Google 번역 제공) 로스트 비프 먹고 싶었지만 조금 일찍 . (원문) ローストビーフ食べたかったけどちょっと早かった。。。また来ます！

(Google 번역 제공) 국산 와규 로스트 비프 덮밥을 받았습니다. 굉장히 고기가 부드럽고 여러가지 맛을 즐길 수 있어 맛있었습니다. 소스는 물론, 온천 계란에 얽히거나, 와사비, 양념으로 표고버섯을 사용한 듀셀이 굉장히 맛있고 만족했습니다🤩 이번에는 카레를 먹고 싶습니다. (원문) 国産和牛ローストビーフ丼を頂きました。すごくお肉が柔らくて色んな味が楽しめて美味しかったです。ソースはもちろん、温泉卵に絡めせたり、ワサビ、薬味で椎茸を使ったデュクセルが凄く美味しくて満足しました🤩 今度はカレーを食べてみ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마지막 점심으로 구운 쇠고기 덮밥 먹고 맛있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카레라이스에… 🍛 구운 쇠고기 토핑도 있습니다. 대만족이었어요... 😊 점심 시간에는 정확히 아마가세 역에 유후인의 숲 호 도착이 있어 럭키… 😉 유후인의 숲호 외에도 특정 열차와 나나 스타 볼 수도 있습니다 ... 그리고 소유자의 정보도 🚂 이 시기에 점심을 즐기는 것도 분명 아이도 기뻐하는 위치 ... 😆 걷고 바로 사쿠라 폭포에서 충분히 음이온 목욕 후 점심은 테라스도 최고입니다 😍 구운 쇠고기 de stamina 충전을 😋 (원문) 前回のランチでは ローストビーフ丼を 食べて美味しいかったので 今回はカレーライスに…🍛 ローストビーフの トッピングもあり 大満足でしたよ…😊 ランチタイムには 丁度、天ケ瀬駅に ゆふいんの森号の 到着がありラッキー…😉 ゆふいんの森の号の他にも 或る列車やななつ星も 見る事もできますよ…と オーナーからの情報も🚂 このタイミングで ランチを楽しむのも きっと子どもさんも 喜ぶロケーション…😆 歩いて直ぐの桜滝で たっぷりと マイナスイオンを 浴びてからのランチは テラスも最高ですよ😍 ローストビーフdeスタミナ チャージを😋

(Google 번역 제공) 요리가 정중하고 매우 맛있었습니다 ^^ (원문) お料理が丁寧で、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

(Google 번역 제공) 와휴 소고기 볼이 정말 맛있어요👍🏻.. 아주 부드럽고 맛있어요.. 샐러드와 미소수프도 같이 나와요 (원문) Their Wahyu beef bowl is very good 👍🏻.. very soft and tasty.. also you get salad and miso soup at the side

(Google 번역 제공) 바삭 바삭하고 주문한 요리가 나옵니다 👍 풍부한 구이가 있어 맛있게 받았습니다 🙆 (원문) サクサクと注文したお料理が出てきます👍 豊富な焼き物があり、美味しく頂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가내와 둘이서 4년만에 방해했습니다. 전날에 예약하고 있었던 덕분에 개점 직후에 입점했습니다. 개점 직후는 불의 일어나기가 약해, 김치와 차가운 녀석과 생맥주로 주문의 타이밍을 엿볼 수 있습니다. 암소 사가리, 닭 간, 닭 껍질, 이상은 구이입니다, 닭 연골, 닭 날개는 튀김입니다, 이상을 우선 주문했습니다. 작은 오구니 마을 중에서 가장 맛있는 야키토리야라고 생각합니다. 할아버지의 컨디션을 위해 주말에만 영업합니다. 고기의 구운 가감, 소금 가감은 일품이며, 맥주가 진행됩니다. 필수 예약입니다! 지금은 할아버지 혼자이므로 타이밍 좋게 주문해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우리 두 사람에게 중요한 가게입니다. 할아버지, 언제까지나 건강하고, 가게의 맛을 지켜주세요! (원문) 家内と二人で四年振りにおじゃましました。前日に予約していたおかげで開店直後に入店させて頂きました。開店直後は火の起こりが弱く、キムチと冷や奴と生ビールで注文のタイミングをうかがいます。牛サガリ、鶏レバー、鶏皮、以上は焼き物です、鶏軟骨、鶏手羽は唐揚げです、以上をとりあえず注文しました。小さな小国の町の中で一番美味しい焼き鳥屋さんだと思っています。おじちゃんの体調のため土日のみの営業です。肉の焼き加減、塩加減は絶品で、ビールが進みます。要予約です！今はおじちゃん一人なのでタイミング良く注文して下さいね。お願い致します。私達二人にとって、大切なお店です。おじちゃん、いつまでもお元気で、お店の味を守って下さいね！

(Google 번역 제공) 야키토리는 맛있다. 요리는 보통? 요리는 부탁하지 않아도 좋다는 느낌 (원문) 焼き鳥は美味しい 料理は普通？ 料理は頼まなくて良いかなって感じ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 가게 주인의 할아버지 멋집니다. 마음이 편안합니다. 야키토리도 맛있습니다! (원문) 雰囲気、店主のおじいさん素敵です。 心が安らぎます。 焼き鳥も美味し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야키토리 맛있었습니다. 계란구이도 맛있었습니다. 밥솥도 부탁하면 좋았다❗ (원문) 焼き鳥美味しかった。卵焼きも美味しかったです。雑炊も頼めば良かった❗

(Google 번역 제공) 수많은 닭꼬치를 먹어왔지만 여기가 가장 맛있습니다. 일품 요리도 모두 맛있습니다. (원문) 数多くの焼き鳥を食べてきましたが ここが1番美味しいです 一品料理も全て美味し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아무데도 숨겨진 보석입니다. 좋고 매우 저렴한 음식. 이동 중에도 빠른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좋은 경험입니다.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 (원문) What a hidden gem in the middle of nowhere. Nice and very cheap food. Such a good experience for a fast meal on the go. I would highly recommend :)

(Google 번역 제공) 올해 가장 강한 한파 때는 아소에 눈이 많이 내려 거의 모든 가게가 문을 닫았습니다. 다행히 KOKORO 주인분이 친절하게도 문을 닫았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수용하고 식사를 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쇠고기 스튜는 매우 부드럽고 매우 맛있습니다. 다른 돼지갈비 튀김과 산나물 튀김도 맛있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가장 잊을 수 없는 식사다 (원문) 遇上今年最強寒流，阿蘇下大雪，幾乎店家都沒開。幸好遇到KOKORO老闆好心收容，雖然沒營業也讓我們入內用餐。燉牛肉非常嫩，超好吃。其他炸豬排、炸野菜也都很好吃。算是這趟旅行中最難忘的一餐

(Google 번역 제공) 구로카와 온천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있는 만두를 열심히 하고 있는 선술집. 스스로는 우엉의 튀김이 맛있었습니다. (원문) 黒川温泉から少し離れたところにある餃子を頑張ってる居酒屋さん。自分的には ゴボウの唐揚げが 美味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영업시간이 잘못되었습니다. 여기까지 20분 걸은 후 서비스 거부됨 (원문) Hours are incorrect. Refused service after walking 20 mins to get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