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시마쵸의 27 최고의 레스토랑

흔치 않은 향토 베지테리안 음식점이다. 일본 여행 중 부족하기 쉬운 섬유소 섭취에 도움이 된다. 맛은 나물류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면 그렇게까지 만족스럽진 않을 것 같다.

나오시마 미술관 관람 중 들른 식당. 수많은 비건 음식을 먹어봤지만, 맛있다고는 말하지 못 하겠어요. 다른 곳 가시는 거 추천. 가격도 합리적이지는 않음.

배가 고파 찾아 들어간곳 채식레스토랑 입맛이 쎈 나에게 너무 밋밋하고 맛이 없는.... 심심한 맛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만족할 수 있겠다. 가격은 저렴하니 좋다.

나오시마에서 꼭 가볼만 한 음식점~ 참 좋다! 건강한 식사에 달달한 디저트 강추 겨울에 가니 아이스크림은 없고 직접 만든 단팥죽과 찹쌀떡이 너무 맛있다. (완전 건강한 맛이므로 MSG 기대하시는 분들은 패쑤 ㅋ) 타운 홀(읍 사무소)에서 가깝지만 처음이면 찾기 어려우니 구글맵 이용하시길^^

정갈하고 담백한 맛있는 채식 음식, 소박하고 좋은 인테리어, 가게 분위기에 잘 어울리면서도 식사를 방해하지 않는 음악, 상냥하고 친절한 점원들. 혼무라에서 이에 프로젝트들을 관람하다 점심을 먹어야 할 때, 아주 좋은 선택이 될 겁니다. 바로 맞은 편에 있는 시마야도 아이스나오 역시 저렴한 가격의 훌륭한 숙소이므로, 혼무라에서 하루 묵어갈 계획이라면 추천합니다.

나오시마는 두번째 방문 이곳은 처음 방문 일본 가정식이 이러진 않을텐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근처 오므라이스집이 휴무라 간 곳인데 글쎄요 세번째 나오시마 방문하면 저는 안 갈 거 같아요. 올리브 사이다. 누군가는 가끔씩 처음 보는 것과 신기한 것을 맛있다고 하는데 올리브 사이다 정말 별로입니다.

맛은 있었는데 대기가 좀 길고 구성 대비 조금 비싸다고 느꼈어요

미술관 안에 위치한 음식점으로 분위기가 매우 좋습니다. 앤디 워홀 작품과 바깥 풍경을 보면서 점심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음식 퀄리티는 괜찮으나 가격이 조금 비쌉니다. (1인 2000엔 혹은 2900엔)

음식이 예술입니다. 가격도 한화 3만원정도. 소면도 예술.

친절하고 가격대비 퀄리티가 높다. 문제는 주차가 어렵고.. 버스를 타고 가야 하는 경우도 있음...

2천엔 대의 나오시마 세트 덴뿌라동을 시켰다. 오렌지 젤리 디저트까지 아주 맛있다. 나대지 않은 고급진 맛을 즐길 수 있다. 양은 역시 적은 편인데 공복이 아니었기에 오늘의 내게는 딱 적절했다.

가격이 양과 맛에 비해 좀 비싸지만 분위기 좋고 맛있어서 순삭했다.

도시락 ~~ 귀여워요

아침 일찍부터 나오시마 섬을 구경했습니다.(쿠사마 야요이 호박 작품 ~ 히로시 스기모토 갤러리 ~ 해변 작품들) 그래서 베네세 하우스 뮤지엄 지하로 내려왔을 때쯤엔 배가 꾀나 고프더군요. 지금 생각해보니 미술관 안 식당(전시장 한 가운데)은 참 특별합니다. 저는 텐푸라 정식을 먹었고 아주 정갈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소금에 찍어먹는 텐푸라가 참 깔끔하고 맛있더라구요. 후식으로 뜨거운 호지차와 오렌지 푸딩까지 나오니 ‘가성비’가 좋은셈이지요. :) 다음에는 가장 비싼 메뉴를 맛보고 싶어요!

기존 익숙한 토마토소스가 아니라 아주 상큼한 맛이라 독특하고 맛있다. 음식이 빠르게 나오는건 좋지만 갓 만들었다고 하기엔 토로토로 후와후와 같은 느낌이 없어 아쉽다. 덕분에 빨리 먹을순 있다.

24년 겨울에 나오시마 미술관 투어를 와서 정말 만족했던 가게입니다 ⏰ 웨이팅 평일 수요일 점심에 방문 했는데 저희는 따로 웨이팅을 하지 않았지만 뒤에 오신 분들은 10분 정도 웨이팅 하셨어요 🍳 음식 오므라이스가 한국에서 먹는 생각하던 그런맛이 아니고, 물리지 않고 한그릇 뚝딱할 수 있었어요! 저희는 토마토랑 카레 오므라이스 각각 하나씩 먹었는데. 각각 소스도 특색 있게 맛있었고 밥도 너무 완벽했습니다. 🏞️ 분위기 가게 분위기도 너무 차분하고 좋았어요! 창가에 앉으면 정말 이뻤을거 같은데, 인기석인지 앉지 못해 아쉬웠어요 🥹 화장실이 쪼오금 아쉬운거 빼고 완벽했습니다ㅠ.ㅠ

이름 그대로 나카오쿠(안쪽에 깊숙히) 있기 때문에 도로에서 훨씬 안에 있습니다. 나무로 된 작은 안내판이 도로에 세워져있어, 참고하면 도움이 됩니다. 카레 오믈렛은 오믈렛이 적당하게 이쁘게 잘 익어있고, 카레도 깊은 맛이 있어 추천합니다

주말 저녁 6시쯤 갔는데 사람 많지 않아서 참 좋았어요. 토마토 오믈렛이랑 비프 오믈렛, 비프 슬라이스, 가라아케 먹었는데 너어무 맛있어요!!! 정말 입 짧은 초1 아들이 행복하게 먹더라고요^^ 나마비루도 마시고 해서 3인 가족 총 6천엔 정도 나오네요~~

카레 오믈렛 맛있었고, 나오시마 핸드드립 커피도 다른 지점보다 저렴하고 맛있었습니다!!! 아쉬운 점은 제가 양이 적은 편인데도 배가 부르지 않았고 천천히 먹고 가라는 분위기 보다는 조금 급하게 보내는 분위기여서 아쉬웠습니다! 재방문 의사는 없습니다! ** only cash

이미 관광객들 사이에서 유명한 맛집이더라구요~ 오픈시간 맞춰서 방문했고 제가 첫손님이었어요~ 역시나 자전거 주차장이 있어 주차하고 간판따라 조금만 올라가면 언덕에 가게가 있었는데 너무 낭만있고 이쁜 가게였어요~ 내부도 너무 아늑,따뜻했고 일본스러운 감성이 가득했어요~ 오므라이스 특제카레소스에 A셋트로 주문했어요~ 음료는 아이스 말차라떼를 선택했습니다~ 감자샐러드도 신선하고 맛있었고, 카레도 찐하고 달걀은 부드럽고 밥까지 고슬고슬 모든게 맛있었어요~

숙소호스트분께서 예약잡아주신 이자카야같은 곳! 내부 분위기가 아주 좋고 음식도 맛있다. 음식 4개와 술 2잔을 시켰는데 4천엔 조금 넘게 나왔다. 서비스도 엄청 친절하셔서 다음에도 갈 의향 200%

섬에서 가장 대중적인 식사•술집. 손님이 많지만 대기 시간이 길지 않다.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식사와 술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좋다. 음식이 대체로 맛있고 직원도 친절하다.

점심 정식을 먹었는데 생선튀김이 엄청 바삭했습니다. 무엇보다 밥 양이 엄청 많아서 튀김을 카레에 찍어 먹고 남은 카레소스는 밥과 비벼 먹으니 정말 배부르게 먹을 수 있었습드

분위기는 갑 밥도 무난했음 메가하이 시켰는데 하이볼이 엄청 쎄서 아주 좋았음

미술관 투어를 마치고 해가 진 후 미야노우라 항구 근처의 음식점 중 유일하게 문 연곳이어서 저녁식사로 카레와 감자튀김, 샐러드를 주문 카레는 1인이 먹기에 많은 양이었다. 친절하지 않은 직원이 있다. 컵을 가져 달라는것도 잊어버림.

배가 들어오기전에 잠쉬 쉬었던 곳. 조용하고 가격도 맛도 괜찮은곳이었습니다.

직원이 못 알아듣는 줄 알고 반말하는 것이 기분이 나쁩니다 일본어를 말할 줄은 몰라도 들을 수는 있거든요^^ ㅎㅎ 바쁘다고 손님한테 짜증을 내네요 ㅎㅎ.. 그래도 양은 많아요 가성비 좋음

I♡ゆ때문에 숙박했었는데 화장실과 샤워실도 제대로 안 되어있고 난방도 안 되고 총체적 난국임. 음식점도 미리 닫아버려서 실망이었다.

맛있게 먹었는데 왜 평점 박살난건지. 버스기사 아저씨들이 많이 먹길래, 기사식당 맛집인가보다 하고 먹었는데 맛있었습니다! 쥰내맛이써~까진 아니어도 따땃하게 몸녹이면서 기분좋게 먹을 수 있습니닷. 뭣보다 가성비 갑. 튀김은 늦게가면 없어서 못먹습니다.

나는 맛있게 먹었는데 평점이 좋지 않아서 당황했다

배고파서 눈에 보이는 가장 가까운 음식점을 찾았을 뿐인데 놀랍게도 다카마쓰 여행 중 먹은 우동 중에 여기서 먹은 우동이 가장 맛있었다. 나오시마에서 가장 좋았던 곳은 지중 미술관이고, 두번째는 여기 키노사키 우동이었다.

맛도 별로, 서비스도 별로, 청결은 최악!! 그릇쟁반은 끈적거릴정도, 양념용기는 때가 쪄들었슴… 음식의 기본은 청결인데… 절대 비추!!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매우 빨리 나오기 때문에 오래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국수는 통통하고 맛있고, 수프는 너무 짜지 않아 삼키기 쉽고, 다양한 튀김 요리가 제공됩니다. 의자는 초등학생들이 사용하는 나무의자로, 매우 창의적입니다. 탈의실---예 주차장---자전거는 복도에 주차할 수 있지만, 자동차가 자전거를 찾아야 할 수도 있습니다. (원문) 出餐速度蠻快的，不會耗掉過多時間等候。麵體飽滿好吃，湯汁不會過鹹好入喉，多樣天婦羅料理可以選用。座椅是使用小學生使用的木椅，蠻有創意。 化粧室---有 停車場---單車的話走廊可以停放，汽車的話，可能需要尋覓一下。

(Google 번역 제공) 우동도 육즙도 튀김도 맛있습니다! 원오피가 성립하지 않기 때문에, 대응이 다소 잡음입니다만, 거기를 포함해 셀프 우동이라고 생각해 가고 싶은 가게입니다. (원문) うどんも肉汁も天ぷらも美味しいのです！ ワンオペが成立してないので、対応が多少雑ですが、そこを含めてセルフうどんと思っていって欲しいお店です。

(Google 번역 제공) 우동, 튀김 맛있었습니다. 현지 쪽이 9할방으로 여러분의 건강의 근원인가라고 생각했습니다. (원문) うどん、天ぷら美味しかった。地元の方が９割方で皆さんの元気の源なのかと思いました。

분위기 맛집.빵은 갓구운듯 따뜻하게 제공되요. 파스타와 샐러드는 소스가 강하지 않아서 호불호가 강할듯합니다.가격대비 음식만족도가 낮네요.

호박과 함께 하는 즐거운 시간. 외부까지 멋진 공간. 작품과 함께 오래 시간 보내도 좋은 곳.

베넷세 뮤지엄 2층에 자리 잡은 양식 식당입니다. 전망도 좋고, 음식도 깔끔한 편입니다만 종류는 많지 않습니다.

미술관 감상끝내고 먹기 딱좋은곳 밖에서 경치보며 먹을수도있고 안에서 시원하게 먹을수도있다 먹물카레 먹고싶었는데 마침 다팔렷엇음ㅠㅠ 비싼감은 있지만 값어치는 하는듯!!

나오시마에서 미술관 투어하다보면 밥먹을곳이 마땅치 않은 와중에 이곳을 찾아서 한끼 먹음. 연어 베이글이랑 레몬 파스타. 단호박스프(차가움!) 시켰는데 맛은 그냥저냥, 레몬 파스타는 좀 신기한 맛임(맛없는건 아님) 추천할만함

뮤지엄 관람 후 즐길 수 있는 뷰 맛집!!!!

단돈 16000원! 스파게티 진짜 풀무원 맛이에요. 한국인 분들이라면 어떤 의미일지 이해할거라 믿어요^_^*

나오시마 섬에 점심쯤 먹을곳 선택지가 많지 않아 대부분 사람들이 몰립니다. 저희도 마지막 테이블에 운좋게 앉았고 금방 대기줄이 생겼습니다. 그날 추천하는 생선으로 구이를 내어주는데 맛은 나쁘지 않았으나 가격을 생각하니 만족스럽진 않았습니다. 그래도 섬내에서 먹으려면 어쩔수 없겠지요.

회덮밥 회가 신선했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지역주민 얘기로는 동네 맛집이랍니다

(Google 번역 제공) 나오시마 미야우라항 옆 프라이빗 레스토랑에는 노인, 할머니, 젊은이들이 서빙을 하고 있다. 음식 재료가 신선하고 서비스가 따뜻해서 마치 어렸을 때 할머니 댁에 놀러 간 것 같은 편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생선구이와 생선찜 정식을 주문했는데 둘 다 마음에 들었어요! (원문) 直島宮浦港旁的民宅餐廳，裡面有一位老爺爺、老奶奶及年輕人在服務。餐點食材新鮮，服務熱絡在這裡用餐有小時候回奶奶家吃飯的輕鬆感覺。這次點的是烤魚及蒸魚套餐，都很喜歡！

(Google 번역 제공) 이틀 동안 이 식당에 와서 문 열 때까지 기다렸습니다. 문은 닫혀 있었고, 불은 켜져 있었지만 아무도 없었습니다. 문이 열리지 않았죠. 기다리며 시간 낭비할 ​​필요가 없습니다. 한 시간 후에 다시 돌아왔는데, 한 시간 전에 문을 열었어야 했는데도 여전히 문이 닫혀 있었습니다. (원문) Мы два дня приходили к этому ресторану и ждали его открытия ресторан закрыт горит свет но там никого нет он не открывается не надо ждать и тратить свое время. Мы возвращались через час и ресторан, все еще был закрыт, хотя должен был быть открыт уже как час.

(Google 번역 제공) 준비중이라고 적혀있네요~ 저희는 예약을 안해서 음식 구하기 힘들까봐 걱정했어요 할머니께서 10분은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이날 좀 추워서 문밖에서 기다렸어요! 외국인이 영어 메뉴를 줘서 알아들을 수 있었다고 하더군요. 다행히 생선구이와 신선한 덮밥을 주문했는데, 생선이 아주 신선하고 부드러웠어요. 웨이터가 차를 데워주러 계속 오더군요. 미야우라 선착장 매표소 옆 기념품 가게에서 판매하고 있어요~~전체적인 맛은 신선하고 좋은데 기억에 남는 포인트는 별로 없어요~ 건강하게 식사했어요~ 나오시마에 오면 뭘 먹어야할지 모르겠다면 꼭 먹어보시길 추천드려요 (원문) 牌子寫著準備中～但我們沒有預約擔心會不會不好找吃的、奶奶告訴我們還要等10幾分鐘 ，因為沒地方去了就在門外等、當天有點冷，於是店員很好心的提早讓我們進去等待！因為看是外國人給我們英文的菜單、後來我告知可以看懂日文菜單、幸運的又多了一些選擇～我們點了烤魚跟新鮮丼、味噌湯裡面有佛手很特別～魚非常新鮮且很嫩、餐點有等一下下但不會太久、且店員一直來加熱茶、小菜是島上的特色！在宮浦碼頭的售票旁邊的伴手禮店有販售～～整體吃起來口味算新鮮不錯不過沒有太多的記憶點～ 就是吃了健康的一餐～ 來直島不知道吃什麼的話還是推薦來吃看看👀

(Google 번역 제공) 나오시마에는 선택할 수 있는 레스토랑이 많지 않습니다.(나중에 비교해 보니 도요시마에는 훨씬 적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일요일 점심으로 NaoPAM을 선택했습니다. 위치는 미야우라 항구 맞은편 주택가에 있습니다. 떠다니는 공이 많아 귀엽고 조경 디자인도 매우 흥미롭고, 안에서 식사하기 전에 사진을 찍는 것도 매우 흥미롭습니다. 식당은 3일간만 영업을 하므로 평일에만 나오시마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식당에 테이블이 많지 않고, 최대 이용 가능 인원도 20명 미만이다. 저희가 직접 주문한 메뉴입니다. 매장에 직원이 두 명밖에 없는데 한 명은 주방장이고 다른 한 명은 외식과 계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생선회 정식은 일종의 소박한 민속 요리로 제공되었습니다. 생선은 신선하고 섬세했으며 맛도 좋았습니다. 또한 우리 모두는 매우 높은 수준의 식사를 마쳤습니다. 가게의 된장국에는 조개류가 있었는데 모양은 꽤 무섭지만 맛은 조개류와 같아서 매우 흥미 롭습니다. (원문) 直島上的餐廳選擇不算多(後來比較發現豊島更少),週日的中午我們選擇NaoPAM用餐,地點就在宮浦港口對面的住宅區裡, 餐廳的院子用很多浮球做了可愛的造景設計, 還沒入內用餐都先殺一波照片非常有趣. 餐廳只有營業三天,平日才到直島拜訪的遊客就沒緣份啦.餐廳桌子不多, 客量最多也就二十人不到,有三種定食都是跟魚有關的.我們直接點了最豐富的套餐飽食一胷.店家只有2位工作人員一位應該是主廚一位負責外場和收銀.遇上忙碌的時侯請大家耐心稍侯. 生魚片定食上桌,是一種古樸的民家擺盤.魚肉新鮮細緻想當爾美味,再加上日本米飯水準甚高,我們全部都完食表達對店家的支持.味噌湯裡有一種島上貝類,造型蠻嚇人的但口感就貝類,很有趣.

(Google 번역 제공) 진짜~ 거북이의 손으로 처음 먹었어~~맛은… (원문) まじか〜亀の手初めて食べたぁ〜〜味は…ぜひぜひ食べたことない人食べてみて（笑）焼き魚美味しかった♡♡♡

하나하나 정성들여 만들어진 음식인듯하다. 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한 한끼 식사. 가격대는 있는 편이지만 추천 합니다!

이름은 카페지만 식당이다. 제철음식으로 만든 식단이 맛있다.

몸과 마음까지 힐링되는 음식

12-2월 영업 안합니다. (가게앞푯말에써져있어요) 저처럼 헛걸음 하실까봐 코멘트남깁니다.

ㅁㅊ 개맛있어 ...커리부터 스페셜 런치까지 욕나올정도로 맛있음

건강한 맛！아기자기 이쁜곳

비오는날 분위기 좋았어요

가성비는 별로지만 배 기다리면서 한 끼 때우기에는 괜찮음

페리 대기하면서.. 뚱카롱이 너무 눈에 밟혀서... 당이 딸려서.. 그냥 먹고싶어서.. 단호박 카보챠 카보챠 뚱카롱 궁금해서.. 생각보다 안비싸서.. 사먹어봤는데 너무 바삭바삭하고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ㅠㅠ 두번 드세요 세번 드세요 ㅠ 쓱싹김치 밥말아먹을수있어요 😇

(Google 번역 제공) 페리 대기 시간을 이용하여 식사 할 수있어서 고맙습니다 🫶 페리 승강장의 주차장은 송영용으로 1시간 이상의 주차는 삼가해 주십시오라는 것입니다🙆‍♀️ 인근에 마을 영?의 주차장이 있어, 200엔으로 하루 종일 몇번이나 이용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주변에도 다양한 오브제를 즐길 수 있게 되어 있으므로, 휴식이 있어라 이용하는 것도 좋을까 🫶 레몬 치킨 카레는 아이도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 좋은 나오시마 마카롱은 박력이 굉장합니다. (원문) フェリーの待ち時間を利用して食事できてありがたかったです🫶 フェリー乗り場の駐車場は送迎用で1時間以上の駐車はご遠慮くださいとのことです🙆‍♀️ 近隣に町営？の駐車場があり、200円で一日中何度も利用できるようです✨ 周辺にもさまざまなオブジェを楽しめるようになっているので、休憩がてら利用するのもいいかと🫶 レモンチキンカレーは子供も美味しく食べることができました🍋 おっきな直島マカロンは迫力がすごいです。笑

(Google 번역 제공) 페리와 버스 승강장이 보이는 편리한 장소에 있습니다만, 전체에 비싼 느낌입니다 나오시마 마카롱(딸기)은, 쿠키 부분은 아몬드의 맛으로 맛있지만, 딸기의 맛은 하지 않았고, 부자연스럽게 선명한 색은 일본인용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크고 달콤하고 볼륨이 있기 때문에 버릇이되는 맛이었습니다. (원문) フェリーとバス乗り場が見える便利な場所にありますが、全体に割高な感じです 直島マカロン（いちご）は、クッキー部分はアーモンドの風味で美味しいけど、いちごの味はしなかったし、不自然に鮮やかな色は日本人向けではないと思いました でも大きくて甘くてボリュームがあるのでクセになる味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페리의 티켓 매장 겸, 대기실 겸, 기념품 가게 안에 있는 숍. 튀김의 꿀 겨자 맛, 아무튼 맛있었습니다. (원문) フェリーのチケット売り場兼、待合室兼、土産物屋の中にあるショップ。 から揚げのハニーマスタード味、まぁまぁ旨かったです。から揚げ自体はどこにでもある味でしたが、いろいろな種類のソースがあるので楽しめる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커피(420엔)와 마카롱(580엔)으로 정확히 1,000엔입니다.아이가 딸기 맛이 좋다고 말하기 때문에, 딸기 맛을 구입했습니다. 마카롱은 1개 580엔인 만큼, 나름대로 크게 먹어 응해 있었습니다. 이트인 할 수 있는 장소의 테이블이 한정되어 있어, 토일요일은 사람으로 붐비고 있기 때문에, 앉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조금 걸은 곳에 세븐 일레븐이 있기 때문에, 걸을 수 있다면 세븐에 가는 것이 더 좋다고 느꼈습니다. (원문) コーヒー（420円）とマカロン（580円）で丁度1,000円です。子供がイチゴ味がいいと言うので、イチゴ味を購入しました。 マカロンは1つ580円なだけあり、それなりに大きく食べ応えありました。 イートインできる場所のテーブルが限られており、土日は人でごった返しているので、座ることは難しいと思います。 ただ、少し歩いたところにセブンイレブンがあるので、歩けるならセブンに行った方が私は良いと感じ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월요일에 문을 여는 곳이 거의 없었는데, 올리브 비프 카레는 맛있었고, 오카야마 특선 덮밥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치즈를 카레 소스에 찍어 먹으니 정말 최고였습니다. 단순한 대안이 아니라, 페리를 기다리며 식사하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원문) Very few places opened on Mondays, the olive beef curry was delicious, the Okayama special rice bowl were great. Dipping the cheese all in the curry sauce was superb. Not just an alternative, rather a great place to eat and wait for your ferry...

빵 하나에 200엔 안팎. 작은 빵집인데 맛이나 가성비는 솔직히 쏘쏘 ㅋㅋ 갬성값이라 치고 먹었다. 현금결제만 가능

조용한 시골의 빵집. 소박하지만 담백함이 있는 빵. 조용하고 예쁜경치가 모든 조화를 이루는 곳

작고 귀여운 분위기에 아주 담백한 빵을 파는 집입니다. 고다치즈 빵이랑 계란우유빵 플레인빵 먹었습니다. 근데 가게 문을 계속 닫고 한명은 나가서 기다리라고 합니다. 왜인지는 물어보지 못했습니다. 현금결제만 가능해요.

츠츠지소에서 이에프로젝트까지 걸어가다 우연히 들린 빵집 비싸지 않은 가격에 전체적으로 달지 않은 식사대용 빵을 즐기기 좋음

과대포장된 빵집. 빵들이 너무 딱딱하니 먹을때 이가 부러지거나 입안에 상처가 생기는 것을 주의해야 함.

맛도 좋고 다 좋은데 왜 자꾸 밖에서 기다리라는 거니...

(Google 번역 제공) 이 빵 정말 맛있어요! 초콜릿 베이컨 빵 강력 추천합니다. 로즈마리 향이 정말 좋아요. 정말 예쁘기도 하고요! 사진을 찍어서 모두에게 보여주고 싶었어요. 근데 사장님이 별로 안 좋아하셔서 안에서는 사진 촬영이 절대 금지예요! (원문) 這家麵包真的太好吃了！ 很推薦巧克力和培根的麵包有很好聞的迷迭香 還有非常漂亮 超級想拍照給大家看看 但職人老闆很不喜歡 室內絕對不能拍照喔！

구운 새우와 정어리, 오일 파스타를 먹었는데 무척 맛있었습니다!!! 어제 양식을 먹었는데도 불구하고 오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했고 다음에 나오시마에 방문한다면 무조건 여길 또 올 것입니다 😋

예약없이 워크인 디너로 이용. 예약 테이블 시간 전에 이용할수 있도록 유연성있게 대응해줌. 음식이 꽤 맛있음! 생맥주는 조금 별로~지역 특산 아이스티 추천!

드라이 카레, 가라아게 맛있게 먹었습니다. 가게 분위기도 좋고요. 게스트하우스는 저렴한 가격대였고, 방의 컨디션 또한 무난했습니다. 청결하게 관리되고 있었습니다. 아쉬운 점은 컨테이너로 이루어진 방이어서 그런지 난방 기구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바깥 공기가 들어와 으슬으슬 춥기도 했습니다.

전동자전거를 렌트하기에 너무나 좋은 곳입니다. 큰길에 있는 렌탈샵들보다 가격이 저렴하며(약 10,000엔으로 기억), 시간도 저녁 10시까지로 충분하게 렌트할 수 있습니다. 친절하신 사장님께서 사용방법도 잘 알려주셔서 자전거로 나오시마섬 구석구석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최악의 장소입니다. 아무리 관광지라 하더리도 커버차지를 500엔씩이나 받고 갈테면 가라는 손님응대는 매우 좋지않는 인상을 줍니다.

진짜 음식 최고에요오! 주문한 드라이 카레, 야끼소바, 닭튀김 모두모두 전부전부 맛있었습니다. 😋 다음에 나오시마에 온다면 꼭 다시 오고 싶습니다. ❤

4시59분인데 오픈5시라고 기다리라는 정확함! 오집니다. 음식은굳ㅋ담에오면 숙박해야지

조금 무뚝뚝한 듯 보이는 사장님 혼자 운영하는 가게입니다. 영어 표기된 메뉴도 있고 간단한 대화라면 영어도 통하지만, 일본어가 가능하다면 좀 더 재밌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가게인 것 같습니다. 나오시마에서 거의 유일하게 밤 늦게까지 영업하며, 나오시마에서 숙박한다면 한번쯤 들러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나오시마 지역맥주를 파는데, 다른곳보다 많이 비쌉니다. 대개는 750엔 정도 하는것 같던데 여긴 천엔선. 가격 대비 기본 안주 같은것도 없고, 주인이 불친절해서 마음 상했습니다. 미야노우라 초입에 있는데다 늦게까지 하는 가게가 얼마 없어서 선택지가 적을 것 같은데, 근처 편의점에서 사다가 숙소에서 마시거나 숙소가 혼무라 근처면 그 근처에도 늦게까지 하는 가게 두어개 있으니 그쪽으로 가는 편이 낫겠습니다. 영어보단 일어가 쓰기 편해서 일어 썼더니 부득불 영어로 대답하는것도 참... 저보다 영어 못하시던데

(Google 번역 제공) 주인분도 친절하시고 디저트로 말차케이크도 주셨어요. 음식도 좋았고 음료도 좋았습니다. 레스토랑 최대 인원은 8명 정도 수용할 수 있습니다. (원문) The owner was nice and even gave us a matcha cake as dessert. The food was good and the drinks were also good. You can probably fit like 8 people in the restaurant max.

(Google 번역 제공) I ❤️ 湯 목욕탕에서 길 아래 벽에 있는 아주 작은 구멍입니다. 몇 사람만 들어갈 수 있지만 차가운 분위기, 멋진 음악, 손님들이 벽에 남긴 멋진 메시지와 그림이 있습니다. 오늘의 저녁은 타코라이스였습니다. 큰 부분과 너무 맛있습니다. 나오시마 한정 맥주도 있습니다. (원문) Great little hole in the wall down the street from the I ❤️ 湯 bathhouse. It can only fit a few people but it has chill vibes, nice music and cool messages and illustrations left by guests on the walls. The dinner of the night was taco rice. Big portions and so delicious. There's also a selection of Naoshima exclusive beer.

(Google 번역 제공) 아늑한 바입니다. 외국인이 많이 들어가기 어려운 분위기입니다만, 여성이나, 한명의 남성이라도 아늑한 바라고 생각합니다. 마스터는 매너가 나쁜 외국인은 쫓아내기 때문에, 저평가의 외국인은 안주한 사람일까. (원문) 居心地の良いバーです。 外国人が多く入りにくい雰囲気ですが、女性や、一人の男性でも居心地のいいバーだと思います。 マスターはマナーの悪い外国人は追い出すので、低評価の外国人はつまみ出された人かな。

(Google 번역 제공) 밤늦게까지 하는 바는 항구 근처에서는 여기만! 오너 이른바, 3개월 영어 밖에 말하지 않았을 정도로, 외국인 관광객이 많은 것 같습니다. 가격은 너무 높지 않고 바다 바람에 닿으면서 섬을 마실 수 있습니다! 사루(건배)♩♩ (원문) 夜遅くまでやってるバーは港の近くではここだけ！ オーナーいわく、３ヶ月英語しか話さなかったほど、外国人観光客が多いみたいです。 値段は高すぎることなく、海風にあたりながら島飲みできますよ！！ Saru（乾杯）♩♩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맥주 메뉴. 일본에서 먹어본 IPA 중 최고였습니다. 음식 메뉴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원문) Cardápio de cervejas excelente. A melhor IPA que tomei no Japão. Não vi o cardápio de comidas.

특별할건 없는 아침식사였다. 바다를 바라보는 뷰가 좋았고 애플잼이 맛있었다

멋진 오션뷰와 깔끔한 조식 부페!

맛있음.

(Google 번역 제공) 예술적인 건물에서 세토우치 프렌치를 받는다고 하는 것만으로도 텐션 오릅니다만, 물론 맛도 본격파로, 어느 요리도 일품이었습니다! 와인의 페어링을 주문했습니다만, 거기까지 가격도 비싸지 않고 맛있게 받았습니다 🍷 프렌치에서는 느끼지 않는 코스파의 장점을 느꼈습니다! 관광지이므로 어쩔 수 없지만, 외국인이 조금 시끄럽다고 느꼈습니다만, 허용 범위일까라고. 스탭도 여러분 친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또 나오시마에 방문했을 때에는 예약해 오고 싶습니다! 잔치까지 했다! (원문) アートな建物で瀬戸内フレンチを頂くというだけでもテンション上がりますが、もちろん味も本格派で、どの料理も絶品でした！ ワインのペアリングをオーダー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が、そこまで値段も高くなく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 フレンチでは感じることのないコスパの良さを感じました！ 観光地なので仕方ありませんが、外国人の方が少し騒がしいなと感じましたが、許容範囲かなと。 スタッフの方も皆さん親切で楽しい時間を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 また直島に訪れた際には予約して来たいと思います！ ごちそう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아침과 저녁 식사 시간에 영업합니다. 아침에는 다양한 옵션이 있는 뷔페이고, 저녁에는 세트 메뉴나 단품요리를 제공하는 프렌치 레스토랑입니다. 예약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두 곳 모두 서비스도 좋고, 음식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습니다. 하지만 제가 가장 즐거웠던 것은 노란 호박과 일몰의 풍경이었습니다. (원문) El lugar está abierto para desayuno y cena. El mañana es un buffet que tiene muchas opciones y por la noche es un restaurante francés, que ofrece set menú o la carta. Te recomiendo reservar. El servicio en ambos es muy bueno, la comida es muy buena, y tiene buen ambiente. Pero lo que más disfruté fueron las vistas de la calabaza amarilla y del sunset.

(Google 번역 제공) 외부 손님 자격으로 아침 식사를 하러 왔는데 후회하지 않았습니다. 1인당 3,300엔입니다. 온라인 가격에는 사전 등록이 필요하다고 되어 있었지만, 갑작스러운 요청에도 불구하고 자리를 마련해 주었습니다. 아름다운 테라스에 앉아 처음으로 서양식 아침 식사를 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원문) Wir sind als externe Gäste zum Frühstück hier gewesen und haben es nicht bereut. 3.300 yen pro Person, online steht dass man sich vorher anmelden soll aber uns haben sie sich kurzfristig genommen. Wir saßen draußen auf der wunderschönen Terrasse und waren froh um auch mal westliches Frühstück.

(Google 번역 제공) ①레스토랑 특징 베세 하우스 파크에 위치한 프랑스 레스토랑입니다. 세토 내해를 바라보며 가가와현산 식재료를 사용한 프랑스 요리를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②주문 방법 숙박과 동시에 코스를 예약하세요. 단품 메뉴도 있습니다. 현금 결제 외에도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합니다. ◎차가운 옥수수 수프 전채 요리로 안성맞춤입니다. 달콤하고 풍부한 옥수수의 풍미가 일품입니다. ◎가다랑어 카르파초 구운 가다랑어에 레몬 무스, 가지 퓌레, 그리고 다양한 양념을 곁들여 제공합니다. 가다랑어의 풍미를 더하는 방식이 매우 맛있습니다. ○갯장어 가스파초 제철 갯장어를 사용한 가스파초. 저는 마늘 맛이 더 강렬하게 느껴집니다. ◎도미 볶음 도미 껍질을 완벽하게 구워냅니다. ◎구운 "올리브 비프" 럼프 가가와현의 특산품인 올리브로 키운 소고기. 기름기가 적고 부드러운 살코기의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원문) ①Restaurant Features A French restaurant attached to Besse House Park. The location is perfect for enjoying French cuisine using ingredients from Kagawa Prefecture with a view of the Seto Inland Sea. ②How to order Book a course at the same time as your stay. A la carte is also available. Credit cards are accepted in addition to cash. ◎Cold corn soup serves as a perfect appetizer. The sweet, rich corn is delicious. ◎Carpaccio of bonito Seared bonito is served with lemon mousse, eggplant puree and other condiments. The way the bonito is enhanced is delicious. ○Gazpacho with hamo (Japanese conger eel) Gazpacho using seasonal hamo (Japanese conger eel). I prefer a stronger garlic flavor. ◎Sautéed sea bream The skin of the sea bream is grilled to perfection. ◎Grilled "Olive Beef" Rump Beef raised with olives, a specialty of Kagawa Prefecture. You can enjoy the taste of tender lean meat with little fat.

일요일 오후에 방문하였습니다. 깔끔한 음식과 재미있는 분위기에서 식사할 수 있었지만, 아쉬운 점은 음식이 제공되는데 40분 이상 소요된 점입니다. 음식 재료가 소진될 수는 있지만, 손님에게 아무런 설명없이 40분 이상을 기다리게 하는 것은 좋은 음식을 대접하는 식당의 기본 자세는 아니라고 생각해서 아쉬운 점으로 남습니다

평점 떨어지는 리뷰를 봤지만 맛있었고 실내는 이뻤다. 음식도 빨리나왔다. 날이 추워서 그런가 스프가 맛있었다. 스프가 맛있었다. 스프가 맛있었다. 스프가 맛있었다. 스프가 맛있었다.

런치 전메뉴 1800엔 가격 지속적으로 계속 올리는중 정말 단촐한 밥집… 메뉴 나오는데 오래걸림… 너어어어어무 비쌈 그냥 관광객 대상… 정말 배만 채우실거면 라멘집 가시는걸 추천… 내부 인테리어는 옛 일식집으로 감성은 있음…

전망좋은곳에서 여유롭게 집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 같은 분위기. 사장님이 친젏함

테이블과 의자가 다소 난해할 수 있으나 어쨌든 먹는데 큰 지장 없음. 일단 혼무라지구에서 손에 꼽히는 6시까지 영업하는 식당. 5시 29분에 겨우도착해서 라스트오더하고 6시까지 후딱 먹고 나옴. 맛은 굳굳! 처음보고 별생각없었는데 커리안에 있는 해산물들의 실함에 살짝 놀람. 해산물 양이 많은게 아니라 식감이며 재료가 실함. 근처에서 밥먹을 곳 찾는다면 추천추천!

25년7월방문 가격대가있다

고즈넉한 곳의 가정집 거실 같은 카페에서 간단한 식사나 디져트를 먹기 좋네요. 조용히 바다 바라보면서...

맛도 가격도 아주 좋았습니다! 3명이서 푸짐하게 먹었는데 5만원도 안나왔네요 ㅎㅎ 어르신 두 분이 하시는 집이지만 간단한 영어로도 주문 가능하고 영어 메뉴판이 잘 되어 있어서 괜찮았습니다 ~! 남자 사장님은 혼자 요리 다하시고 사모님은 주문 받고 서빙하시는데 생각보다 금방금방 나옵니다! 근처에서 숙박하시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드립니다 :)

오코노미야키는 충분히 괜찮고 야키소바는 쌀밥과 같이 먹으면 간이 딱 맞아 좋습니다. 부족하면 교자말고 다른거드세요. 하지만 맛을 논하기보단 섬마을 동네식당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것 만으로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근처에 먹을 곳이 많지 않다 기다려서 먹었는데 나쁘지 않다 오코나미야끼는 포크와 스퀴드 모두 맛있고 야끼우동은 그냥 그렇다. 큰 기대는 금지! 야끼도리는 단짠단짠해서 맥주 안주로 좋고 교자는 우리나라의 고향만두를 생각나게 한다.

A small local dining place run by a couple presumably in their 60s. Both food and service were great, fun experience for its style. English menu is available. I'd like to give 5 stars especially for their effort to keep such cozy place in a rural area of Naoshima. 노부부가 운영하는 작은 식당입니다. 친절히 응대해 주셨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너무 맛있어요!! 특히 피치 하이볼 너무 달큰하고 맛있습니다!

분위기가 너무 좋고 주인 아줌마 아저씨 모두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좋은 분위기, 맛있는 음식, 합리적인 가격 그리고 나오시마

꼭 들리도 싶은 곳인데 다음 배 편 일정이 있어 갈지말지 고민하다 들렀습니다 음식도 굉장히 빨리 내주셨고.. 웃겼던건 직원분은 한국말로 저희는 일본말로 주문, 대화 했었네요 ㅋㅋ 너무 예쁜 레스토랑에서 사진도 찍어주시고 정말 좋은 추억 남기고 갑니다 추천! 커피 맛있어요

테시마 미술관을 가는 길 전망 좋은 레스트랑을 발견해 점심을 해결하기로 했다. 사실 전망 좋고 맛은 그저그런 가게일 줄 알았으나 파스타 엄청 맛있더라. 그 전에 아오이 소라에서 카레소면을 먹었으나 이곳이 궁금해서 들린 거였는데 바닥 비우고 나옴. 자리 비었다고 테라스 1인석으로 주셔서 경치 마음껏 즐기다가 왔습니다. 뭔가 혼자 그 좋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게 미안해서 뭘 더 시키고 싶었으나, 이미 먹고 온 터라 더 안 들어가서 대신 약 2~30분만에 자리를 비웠드림. 식사하지 않고도 이곳에 들려 경치를 남기려는 사람들에게 흔쾌히 사진을 찍어주시더라. 경치는 하와이 보다 낫다라. 정말 대단한 경치. 잘 즐기다 왔습니다. 인당 대략 2~3만원이면 행복한 시간 보낼 수 있습니다.

데시마에서 머무는 시간이 5시간 내외인지라 작정하고 먹을 생각은 없었습니다. 그러기에 식당이 가지는 외관과 가격대 때문에 처음에는 다른 곳을 가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주변 식당은 예정된 시간에 열지 않고 별다른 선택지가 없어 방문하였습니다. 하. 근데 이 리뷰 보시는 분들 여기 꼭 가세요. 뷰도 뷰지만 음식이 진짜 맛있습니다. 지역에서 잡힌 물고기를 기반으로 한 오일파스타를 먹었는데 처음 먹어보는 맛의 부류임에도 바닥까지 긁어먹었습니다. 하우스와인과 맥주도요; 친절하고 맛있고 가성비 좋고. 그냥 데시마 오시면 딴데 가지 마시고 앵간하면 여기서 드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너무 좋아서 배타고 나가는 길에 쓰는 중.

데시마 안에 위치한 식당 찾으려고 들어오셨죠? 여기 꼭 가세요. 후회 안합니다. 직원들도 다 친절하고, 뷰도 환상적이고, 음식도 맛있습니다. 꼭 가세요 ~ !!

감성 200%충전 되는 곳! 점심 먹고 들러서 간단히 시즌특별 치즈와 화이트와인 한잔!!! 여유와 낭만이 있는 곳~~~~

직원한테 추천받아서 볼르노제 파스타랑 생선올라간 파스타시켰어요 볼르노제 파스타는 그야말로 고기만 올라가 있어요 바질잎 하나도 없이 치즈도 뿌리지 않았고 생선 올라간 파스타는 많이 짜고 생선 냄새가 너무 강해 핫소스 가져다 달랬는데 오래되어 산패된 기름이 오래되면 나는 소스였어요. 다시 후추(티스푼 하나줌) 달래서 꾸역꾸역 먹긴 했지만 4300엔 주고 먹긴 너무 한거 같아요 야채는 얇게 썬 호박과 양파가 전부이고 자주 가지 못하는 여행객이라 생각해도 너무 한거같아요 직원들도 친절한것 같지만 어떤 조치도 미안함도 없어요. 바다뷰라 리뷰가 칭찬일색인데 실망이예요. 테라스 자리 비어도 옮기지 못하게 하고 .. 테시마미술관의 감동이 작아져 속상했구요 가시려면 차나 음료정도 드시는게 나을 듯하구요.저는 비추입니다. 바다뷰는 나오시마 쯔쯔지소에서 맘껏 즐기시면 됩니다..

바다가 보이는 아름다운 레스토랑. 맛있는 프랑스식 요리를 바다를 바라보며 맛볼 수 있다

#나오시마 #마이마이 #햄버거 #시간이 오래 걸리고 앉는 좌석도 많지 않아서 자리 확인하고 주문하고 ~ 기본 피쉬버거에 치즈 아보카도 등을 추가 해서 주문해요 맥주 와 아이스 라떼 주문 ~ 사람도 많고 주문하고 기다리는 시간 걸리는 거 빼고는 괜찮아요 맛있었어요

맛은 그럭저럭 ! 늦은 점심을 위한 식당이 나오시마에는 거의 없다. 인테리어와 시원한 실내 그리고 분위기는 여행 온 기분을 만끽하게 해준다. 섬에서 가성비를 따지면 아쉽지만 ㅠ 롯데리아 새우버거 보다 맛이 떨어지니 아쉬울 수 밖에~

난 맛있게 먹었는데 한국인 평점이 엉망이네... 음식도 빨리 나오고 나오시마 버거가 피쉬버거인지 모르고 시켰지만 맛있었음. 필레오피쉬 같은거 안좋아하는데 신선하고 바삭함. 물론 손님이 거의 외국인인데 영어가 안되시는게 아쉽지만 친절하심. 현금만 됨.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평점 4점은 아님 높아봤자 3점 이유 - 콜라에 김이 다 빠져있었음 - 직원이 애매하게 불친절함 - 버거는 그냥저냥인데, 드링크세트 천이백엔정도 하는게 말이 되나 싶음 - 분위기 원툴임, 불편해서 호불호 갈림

이에프로젝트 고카이소 뒤에 있는 아담한 햄버거집. 세트메뉴는 피쉬버거, 해쉬브래드, 콜라로 구성되있습니다. 맛도 괜찮고 테이크아웃도 되서 포장해서 이동 중에 먹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영업종료 시간은 오후 5시까지라 나오지마 섬에서는 그나마 늦게까지 하는 집입니다.

가격에 비해 양, 맛이 현저히 떨어짐. 분위기도 별로..

진짜 맛있어요 패티가 쫄깃쫄깃

문어 튀김 미친 맛, 가성비 좋고 맛있는 스시.. 나오시마 왔는데 여기 안오면 바보!

직원분 친절하고 음식도 괜찮습니다. 근데 막 엄청 맛있다, 잘 먹었다 보다는 괜찮다 정도. 저는 '사시미set+생선요리 택1(구운생선/튀긴생선/(하나더있었는데기억이안나요))' 먹었습니다. 튀긴생선으로 선택했는데 뭐라고뭐라고 영어로 설명해주셨는데 제가 못 알아 듣고 그냥 고개끄덕끄덕했습니다ㅠㅠ(나중에 보니 튀긴생선이안된다는얘기였던듯. 대신 고기를 튀겨주셨는데 맛은 괜찮았습니다. 명절에 전으로 먹는 허파전과 비슷한 맛. 식감은 부드러운 고기.) 메뉴판에는 안 써있었으나 식전에 작은 샐러드, 메인디쉬 후에는 밥과 미역국, 절인반찬(단무지랑 하나더 나왔는데 해조류...?) 나왔습니다. 밥이 맛있었어요ㅎ 가격은 set 2,000엔. 생맥주큰거 8,000엔.(vat별도) 나오시마가 워낙 저녁에 장사하는 곳이 없어서 숙소가 혼무라지구쪽인데 일부러 나와서 먹었는데 괜찮았습니다. 저는 혼자라서 세트메뉴에 제약이 있었는데 두분이상가시면 더 좋은 구성의 세트메뉴 드실 수 있을 것 같아요.(가격은 4-5천엔 이었던듯) 옆에 현지분 2분이 식사하고 계셨는데 세트메뉴인듯한데 맛있어보였습니다ㅎ 참고. 회 전문집이지만 와규 스테이크도 팝니다.

음식도 맛있고 친절해요 배부르게 먹고왔어요 옵션중에는 grilled fish, fried fish 선택했는데 둘다 맛있었어요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스시! 신선한 생선, 아름다운 음식 구성과 데코레이션, 훌륭한 서비스와 분위기. 모든 웨이터의 영어 실력이 매우 뛰어나고, 사장님께서 개인의 취향에 맞춰 요리를 조정해 주십니다 (예를 들어 연어 니기리를 살짝 구워 주실 수도 있습니다). 강력 추천하는 곳입니다! (원문) Excellent sushi! Fresh fish, beautiful arrangement and decoration of food, great service and atmosphere. All waiters have a very good level of English and the chief can adjust the dish to the personal preferences (for instance - by searing the salmon nigiri). A place to certain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예약 없이 두 사람이 앉을 수 있는 카운터 테이블을 운 좋게 확보할 수 있었지만, 미리 예약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희는 세트 메뉴를 주문했는데, 양이 딱 적당했고 신선한 재료와 훌륭한 요리가 돋보였습니다.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셨어요. (원문) 很幸運沒有訂位還有2個人的吧台座位，建議事先訂位。我們2個人直接點套餐，份量剛好，食材很新鮮，是精緻的烹調料理，然後老闆很帥。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가이세키 저녁 식사! 사시미, 스시, 유바, 생선 등 다양한 요리(구이, 튀김, 조림)를 맛볼 수 있었어요. 정말 최고였어요! 나오시마 미야노우라 항구 지역에 머무신다면 꼭 가보세요... 서비스도 훌륭했고, 서빙해주신 분도 정말 친절하셨어요. 저희가 어디 출신인지(오스트리아 빈) 물어보시고는 독일어 실력까지 뽐내시며 즐거운 대화를 나누셨답니다. 저희는 예약을 하지 않아서 저녁 6시 자리가 만석이었지만, 8시에 겨우 자리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미리 예약하세요. (원문) Excellent Kaiseki dinner! Sashimi, sushi, yuba and fish in all variants (grilled, fried, boiled). Amazing! Definitely go there, when staying in the Miyanoura port area of Naoshima... Service was also outstanding and the the person who served us was very kind and we got into a nice little conversation where he even showed off some German skills after asking us where we are from (Vienna, Austria). We did not have a reservation and the 6pm seating was fully booked, but we managed to get a table at 8pm. Reserve in advance.

(Google 번역 제공) 9월 6일에 처음 방문해서 고등어 구이를 먹었어요. 너무 맛있어서 더 달라고 했는데, 매진이라고 하더군요. 9월 9일에 다시 예약을 했는데, 이번에는 고등어 구이 두 마리가 너무 맛있어서 한꺼번에 주문했어요. 닭고기도 같이 주문했는데, 껍질이 바삭하고 정말 부드러웠어요. 정말 최고였어요! 음식은 호텔 레스토랑 못지않게 맛있고, 가격도 훌륭해요. (원문) 9/6第一次來吃，吃了一條烤竹夾魚，超好吃，要再續點，被告知賣完了。 9/9再次訂位，這次一次點兩條烤竹夾魚，因為太好吃了。 同時我們也點了烤雞肉，雞肉烤的很嫩，皮很酥，讚啦！ 他們的餐真的不輸飯店的餐廳，CP值很高。

접객의 기본이 되지 않은 식당입니다. 난방이 되지 않아서 추위에 덜덜 떨면서 식사를 했습니다. 더불어 이 금액에 셀프 서비스라니 가당치도 않습니다. 식사는 나쁘지 않았으나 굳이 찾아가서 먹을 정도는 아닙니다. 차라리 근처 카레집이나 좀 더 걸어가서 피자집을 가는 게 훨씬 옳은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실제로 타코밥을 먹고 나서 배가 고파서 피자집에 갔습니다. 아무리 섬에 있는 식당이라지만 모든 면에서 최악의 경험을 했습니다. 지저분하고 어지러운 식당 분위기와 덜덜 떨 정도는 아닌 공간이었다면 이렇게 악평을 남기지 않았을 것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한 사람이 쇼를 진행하는 작은 장소입니다. 우리는 세트와 생선회를 추가로 받았습니다. 국물은 된장국과 달리 담백하고, 밥도 아주 양이 많았습니다. 문어는 정말 너무 익혀서 질기고, 전체적으로 맛이 부족했습니다. 하지만 건강해요! (원문) it’s a small spot with one guy running the show. we got the set and also the sashimi as an add on. the soup was light unlike a miso soup, and the rice was very plentiful. octopus was really overcooked and chewy, and overall lacked flavor. but healthy!

(Google 번역 제공) 한 남자 밴드가 특별한 현지 음식(생선이나 문어를 곁들인 쌀밥)을 제공합니다. 나는 생선을 더 좋아했다. 나는 또한 현지 생선회를 추가로 주문했습니다. 현지 일본 가옥에서 식사를 경험하고 싶다면 이곳이 정통입니다. 그래도 셀프서비스. (원문) One man band serving a special local treat - wrapped rice with fish or octopus. I preferred the fish one. I also ordered the extra local sashimi. If you like to experience dining in a local Japanese house, this place is authentic. Self-service though.

(Google 번역 제공) 완전한 모습. 아마, 아무것도 모르는 해외로부터의 관광객용일 것이다. 스낵 사이즈의 밥에 법외의 가격. 가게 주인은 무례하고 필요 이상은 거의 전하지 않는다. 한겨울에 난방 없음. 추천할 수 없다. (원문) 完全なぼったくり。 おそらく、何も知らない海外からの観光客向けだろう。 スナックサイズの飯に法外な値段。 ちまきに汁物と小さな刺身だけ。 店主は無礼で、必要以上のことはほとんど伝えない。 簡単なリクエストをしても、余計な手助けやもてなしは一切なし。 セルフサービス。 真冬に暖房なし。 トイレなし。 お勧めできない。

(Google 번역 제공) 타코밥의 정식, 1,200엔을 주문. 통상 메뉴 외에, 오늘 아침 잡혔다고 하는 메발과 카사고의 튀김도 있었습니다. 15분 정도 기다렸습니다만, 정중하게 감싸인 다코메시와 국물이 짠 즙, 킨피라, 곁에 절임은 모두 정말 맛있었습니다. 타코 밥은 섬의 올리브 오일이 효과가 있고, 일식에서도 맞는다는 발견이있었습니다 🫒 건축 100년이 넘는 고민가에서의 호화로운 한 때였습니다. (원문) たこ飯の定食、1,200円を注文。 通常メニューの他に、今朝釣れたというメバルとカサゴの唐揚げもありました。 15分ほど待ちましたが、丁寧に包まれたたこめしと出汁の効いたあら汁、きんぴら、糠漬けはどれも本当に美味しかったです。 たこ飯は島のオリーブオイルが効いていて、和食でも合うという発見がありました🫒 築100年超えの古民家での贅沢なひととき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파트너와 함께 무더위가 한창인 일요일에 도착했습니다(모든 콘비니는 문을 닫았습니다). 몸이 아파서 많이 먹지 못해서 흰밥 한 그릇과 된장국 좀 먹을 수 있냐고 물었습니다. 매니저는 이를 거부하고 물 한 잔도 주지 않았습니다. 내 파트너는 볶음밥 한 그릇을 주문했는데 맛은 좋았지만 양이 작았습니다. 국물에 뼈가 많아서 먹기가 너무 불편했어요. 집 = 0 제공량 = 1 수프 = 2 볶음밥 = 4이지만 양이 적음 (원문) Nous sommes arrivés un dimanche en pleine canicule avec ma compagne (tous les konbini étaient fermés). J'étais malade et ne pouvais pas manger grand chose, j'ai donc demandé si je pouvais avoir un petit bol de riz blanc et une soupe miso. Le gérant me l'a refusé et ne m'a même pas servi un verre d'eau. Ma compagne a commandé un bol de riz frit, il était bon mais la portion minuscule. Il y avait beaucoup d'arêtes dans la soupe, c'était très désagréable à manger. Accueil = 0 Portions = 1 Soupes = 2 Riz frit = 4 mais portion minuscule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신선한 나오시마 음식!! 문어밥, 일본술, 생선! 정말 좋은 시간이야. (원문) very fresh Naoshima foods!! octopus rice, japanese sake, and fish! so nice time.

가라아게 튀김 바삭하고 맛있다. 난반 즈케를 먹었는데 냉장고에서 반찬 꺼내 바로먹는 느낌으로 너무 차가웠다. 원래 그런 음식인듯? 중식 유린기 처럼 달콤하고 새콤한 맛이 강한데 단 걸 많이 안좋아한다면 비추. 전반적으로 집밥 느낌으로 나쁘지 않지만 가격이 비싼 것이 아쉬움. 세트의 맑은 국물과 짠지도 맛있었지만 5천원을 더해서 먹을 정도인지 의문. 전체 가격이 우리나라 기사식당 같은 가격 정도였다면 맛있게 먹었을듯. 큰 기대 없었는데 타코야키는 겉바속촉 느낌으로 맛있었다.

광어조림은 적고 단순히 간장만 부은 별 볼일 없는 맛이었고 치킨튀김은 적고 닭냄새가 나는 싸구려 튀김입니다.갈곳이없어 배를기다리며 먹었는데 대단히 실망했습니다

시간이 떠서 방문한 곳 이전 리뷰에 간이 쎄단 이야기가 많았지만 생각보다 더 바삭바삭하고 내 입맛엔 괜찮았다. 다만 정식으로 시킬 이유는 그닥 없어보이긴 하다. 가격 역시 관광지 특수성을 감안해야한다.

당일로 나오시마 들어가서 시간이 애매해 점심 혼밥했습니다. 나오시마에서 가장 합리적인 식당인 듯 싶습니다. 1. 미노우라항 바로 앞에 있어서, 나오시마 본격 구경 전에 식사하시고 버스타신다면 추천드려요.(물론 식사 하시고 섬 들어오는게 낫습니다.) 2. 넙치 튀김, 조림, 사시미, 사시미믹스(넙치+연어), 가라아게 등이 있습니다. 3. 조림 선택했는데, 한국인이라면 싫어하기 어려운 맛입니다. 일본음식 특성상 조금 짠 느낌은 있습니다. 정식시키시면 단무지, 생선맑은국(짭니다) 같이 나옵니다. 4. 사장님이 친절하십니다. 혼밥도 추천드려요

주변에 식당들문닫아서 어쩔수없이갔는데 생선요리진짜맛있음 그냥 일본백반집 교자는 비추!

나오시마섬 문을 연 가게가 많이 없어 방문하게 된 곳. 나오는 음식 구성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진 않음 하지만 맛은 있음 튀김 바삭바삭함ㅠ

급하게 들어간곳 하지만 너무나 맛있습니다. 좋은 기분으로 먹고왔습니다. 넙치튀김정식 맛있습니다.

니꾸우동, 돈코츠라멘 먹었습니다. 생맥주를 참을 수 없는 맛!!!! 특히 니꾸우동이 정말정말정말 맛있어요🫶

베네세 사이트 근처에서 뭔가를 할 계획이라면 선택권이 없습니다. 저녁에 장사하는곳이 여기 아니면 요 앞에 오코노미야키 집밖에없어요. 지극히 로컬스럽지만 영어메뉴도 있고 한국 동네 밥집같은 익숙함도 느낄 수 있습니다. 하루종일 섬을 돌아다니느라 녹초가 됐다면 얼음같이 차가운 잔에 담긴 맥주와 호르몬 숙주볶음을 조지세요. 만족하실겁니다

맛있습니다. 현지인 아저씨들이 많은 거 보면, 현지인들 맛집인듯.

배 시간이 임박해서 빠르게 조리 부탁드렸더니 빠르게 나왔습니다.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특히 밥이 아주 맛있었습니다!

저녁 먹기가 너무 힘든 나오시마에서 밤 9시까지 영업하는 고마운 가게❤️ 가격 대비 양도 많지만 맛도 훌륭합니다. 짬뽕맨, 새우프라이, 숙주 볶음 굿굿👍👍👍 외관은 좀 허름해 보이는데 가게 안이 깔끔해서 놀랐구요 화장실도 청결해서 두번 놀람. 주변에 물이나 맥주 살 수 있는 곳이 전혀 없는데 이 가게에는 생맥주는 물론 캔맥주를 팔고 있어서 숙소 갈 때 2캔 쟁였습니다.

로컬 맛집인듯. 동네 분들이 많아 보였음. 저녁에 한잔하면서 행복해 하는 모습이 보기좋았고 리얼 로컬을 느낄수 있음. 맛도있는데 음식 메뉴받으러 40분, 음식나오는데 20분걸림. 한시간 기다림. 할머니가 대응하는데 불친절함. 한국사람 차별이라도 하나 싶었으나 그건 아닌것 같고 너무 바쁜시간(저녁)에는 추천하고싶진 않음

보통 나오시마에는 외국인이 많이 오는 가게들을 많이 보았는데, 여기는 현지인들이 많이 보여서 도리어 신뢰가 갔고, 음식들도 맛 있었다. 그 음식중 특히 닭껍질로 만두피를 대신한 특이한 만두가 있었는 데 첨 멋어본 맛이라서 정말 특이하고 좋았다

가게우동 ¥400 친절한 할머니가 운영하시는 작은 우동집입니다. 나오시마안에는 작은 식당이 많이 있는데 우동을 먹을만한 곳은 많지 않습니다.

There are not many restaurants in Naoshima. If you visit the Hommura to see the Naoshima Art House Project, this will be the most satisfying place to have a lunch. It is only open from 11 p.m. to 15 p.m. Curry udon is a specialty. 나오시마에는 식당이 많지 않습니다. 나오시마 아트 하우스 프로젝트를 관람하기 위해 혼무라 동네를 방문해서 점심을 먹는다면 바로 이곳이 가장 만족스러운 식사가 될 겁니다. 11시부터 15시까지만 영업합니다. 카레 우동은 정말 명물입니다.

영업시간 2시에 훨씬 넘은 시간에 갔지만 주인 아주머니께서 나랑 딸래미의 배고픈 마음을 보셨는지 들어오라고 해주셨다. 카레 우동을 먹고 싶었으나 안된다고 해서 자루 우동 대자와 오니기리 1개씩을 먹었다. 면발은 쫄깃하고, 오니기리는 간이 잘 배여 있어서 맛있었다. 가격도 너무 착하고 음식도 맛있었으며 무엇보다고 친절하셨다.

다카마쓰에서 먹었던 우동보다 백배는 맛있었어요! 점심시간때 네 명이서 들렀고 할머니 두 분이서 운영하고 계셨습니다. 거의 만석이라 자리를 만들어 앉았어요~ 아담하고 오래된듯한 내부에 포근한 느낌. 한여름이라 많이 더웠습니다ㅎㅎ 그래도 우동은 정말 맛있었어요. 카레우동 강추입니다!!! 꼭 드세요!! 튀김은 쏘쏘했어용~

식사와 숙박 모두 받았습니다. 우동은 우동현에 비해 엄청 맛있는건 아니지만 괜찮습니다. 숙박 또한 저렴한 가격에 잘 묵고 갑니다. 아침에 깨워주러 와주는 사촌동생 서비스는 없습니다.

나오시마 섬에서 우동을 판매하는 몇 안되는 집이다. 다카마쓰 도착하자 마자 나오시마로 온 터라 우동에 대한 궁금증에 11시 오픈을 기다리며 먹었다. 10시 50분에 사장님이 출근하신다. 그리고 11시에 연다. 바로 주문을 한다. 면과 튀김을 만들어 놓을 시간이 있었을까? 없다. 냉동면을 뜯는다. 그리고 토핑을 올린다. 끝이다. 냉동면 치고는 맛있다. 그런데 굳이 카가와현까지 와서 냉동면으로 만든 우동을 먹을 필요는 있을까? 없다고 본다. 다카마쓰 가서 드시길 바란다. 냉동면인줄 알았다면 안갔을텐데…

니쿠우동 먹었음. 면의 탱글함은 충분했지만 입에 넣는 순간 밀가루 냄새가 남. 고기는 지방이 잘 섞여 있는지 씹는 맛과 고소함이 함께 느껴져 만족스러움. 우동과 함께 양파, 우묵가사리(?)가 다채로운 식감을 줌. 주인이 웃는 낯이라 친절하게 느껴짐.

가격도 비싸고 음식도 인당 다 주문했는데 음료도 무조건 인당 주문하라고 해서 울며 겨자먹기로 돈내고 먹었네요ㅜ

25년7월방문

(Google 번역 제공) 이탈리안 분위기가 아닌 이탈리안 레스토랑. 몇 가지 요리, 정확하고 지저분하지 않은 맛. 피자가 없습니다. 작은 빵, 괜찮은 현지 와인도 있습니다. 이탈리아인으로서 나는 너무 미묘해서는 안 된다. (원문) Ristorante italiano senza atmosfera italiana. Pochi piatti, gusti corretti e non pasticciati. Non c'è pizza. Poco pane, qualche vino anche locale discreto. Da italiano non devo dare troppo il sottile.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에서 몇 걸음 떨어진 에피소드 1 숙소에 묵었습니다. 혼자 식사하는 건 불편할 수 있는데 예약을 하고 와서 정말 기뻤습니다. 걱정할 필요도 없었어요.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정말 친절했습니다.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태블릿에서 맛있는 샐러드와 파스타를 주문했고, 식사와 함께 맛있는 이탈리아 화이트 와인도 곁들였습니다. 너무 맛있어서 두 번째 밤을 더 묵었습니다. 이 현대적이고 친절한 이탈리아 파스타 레스토랑을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정말 보석 같은 곳이에요. (원문) I stayed at Episode 1 accommodation just a few steps away from this restaurant. I was so happy to get a reservation because dining alone can be awkward. I need not have worried, the staff are super friendly and so kind. I was made welcome and comfortable. Ordered lovely salad and pasta from the tablet and had beautiful Italian white wine with the meal. It was so good I went back a second night. I warmly recommend this modern, friendly Italian pasta place. What a gem.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는 음식이었어요. 훌륭한 지역 와인도 맛있었고요. 부라타 치즈도 꼭 드셔보세요! 바삭한 햄 샐러드도 훌륭했고, 볼로네즈 파스타도 맛있었습니다. 호스트도 정말 친절했어요. 다른 택시들이 많이 운행을 중단했는데, 덕분에 택시를 잡을 수 있었어요. (원문) Awesome delicious food. Great local wine. Get the burrata! Crispy ham salad was great. Bolognese pasta was delicious. The nicest host. She helped us get a taxi after many other taxis stopped operating.

(Google 번역 제공) 월요일 저녁, 나오시마에서 멋진 식사를 즐겼습니다. 흰살 생선과 겨자씨를 곁들인 카르파초 샐러드는 어떠세요? 오늘 아침 베네세 앞에서 그물로 갓 잡은 신선한 생선을 곁들인 링귀네 아이 프루티 디 마레! 그리고 쇼도시마 224 와이너리의 블랙 스완 레드(lo so, non si fa cosi con pesce, ma…)도 맛보세요. 실온보다 살짝 차갑게 제공되는 루비 레드 와인은 풍미와 바디감, 그리고 풍미가 가득합니다. 꼭 드셔보세요. (원문) Wonderful dining on otherwise closed up naoshima monday evening. Carpaccio salad with white fish, mustard seeds? Linguine ai frutti di mare, fresh-saw the nets this morning in front of Benesse! And Black swan red (lo so, non si fa cosi con pesce, ma…) from Shodoshima 224 winery. Served slightly cooler than room temp, the ruby red has zest, body, gusto. Try it.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 3박을 먹었습니다. 모든 음식이 맛있고 좋았습니다. 다만, 음식이 동시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저희는 두 명이었는데, 두 음식이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 동시에 먹을 수 있었습니다. (원문) Nous avons dîné ici 3 soirs. Tout est bon et savoureux. Cependant les plats ne sont pas servis en même temps. Nous étions deux et avons dû attendre que les deux plats soient servis pour manger en même temps.

손님은 거의다 외국인이라서 직원들 영어 잘하고 친절합니다, 그래서인지 가격이예상보다더나와요, 오토시 300엔인데 절인콩 2개, 생맥주비싸고양적고맛있어요,혼무라는늦게까지영업하는곳이없어

토요일밤이지만 모든 상점이 문을 닫았고 사전에 미리 예약해서 식사 가능했다. 식당 내부는 매우 깔끔했고 영어가 가능한 직원도 있다. 문어튀김과 닭연골튀김, 에그롤, 샐러드, 사시미세트와 생맥주2, 나오시마 병맥주 1개를 시켰는데 양은 적었지만 맛있었다. 가격은 비싼편이었지만 섬이라는 특수한 상황이 있으니 괜찮았다. 9시반에 마감.

오봉야스미 예약하지않은손님은 우리뿐이었을까. 5시까지영업하는 슈퍼나 하나있지만 먼 편의점등에 좌절하고 이곳을발견하고 오픈하자마자 들어감. 생선은신선하고맛있었지만 이자카야이므로 식사라고생각할수없는양…주문한것을 받기까지 시간이 걸린것은 어쩔수없었을지도.

나오시마에 유일하게 늦게까지하는 몇안되는 식당~~저녁을 먹었기에 간단히 문어다리튀김과 생맥먹었는데 1,450엔 나옴..섬이기도하고 맛은 있었으니 살짝 비싼것도 이해하기로함ㅎㅎ

건강한 런치 :)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실망스러웠어요! 비싸고 양도 적고 맛도 별로였어요. 300엔의 착석료가 있는데, 콩 두 개를 주는데 괜찮긴 했지만 맛은 별로였어요. 밥은 차갑고 눅눅했어요. 샐러드 트리오, 문어튀김, 돼지고기튀김을 주문했는데, 문어는 맛있었지만 양이 너무 적었어요. 샐러드는 괜찮았지만 특별히 자랑할 만한 건 없었고, 돼지고기는 그냥 볶음 요리였고, 정말 특별할 게 없었어요. 모든 메뉴가 다른 곳과 비슷한 가격이었어요. 그래도 서빙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어요. 배고픈 채로 나왔어요! (원문) A huge disappointment! Expensive and small portions and not very good. There is ¥300 sit down charge, and we were given 2 beans, which were fine, but not very tasty. The rice was served cold and mushy. We got the trio salads, the fried octopus and the fried pork. The octopus was nice but was so small. The salads were ok, but nothing to shout home about and the pork was just a stirfry, really nothing special. All dishes cost the same as a meal somewhere else. The waiting staff were very nice though. I left hungry!

(Google 번역 제공) 제가 먹어본 일식집 중 단연 최악이었어요. 단연코요. 탄 돼지고기 조림 닭튀김 소스가 너무 역겨웠어요. 민어 턱살은 별로 신선하지 않았어요. 밥이 눅눅했어요... 일본식 밥에 대한 제 애정이 완전히 사라졌어요. 요리와 서빙을 혼자 책임지는 건 정말 힘들어요... 게다가 가격까지 이렇게 비싼가요? 이 지역 호텔에서 추천해 준 식당인데, 정말 최악이었어요! 나오시마 여행은 이 식당 때문에 완전히 망쳐버렸어요. (원문) 這將是我吃過最難吃的日本餐廳，沒有之一。 炒焦的醬燒豬肉片 炸雞塊搭配的醬超級違和 黃魚下巴也不怎麼新鮮 白飯很糊…顛覆我對日本米飯的愛 一個人料理/服務打天下也是辛苦… 重點價格還很貴？ 被當地的旅店推薦這家餐廳，但真的不好吃耶！直島的感受完全被這家店給搞糟糕了☹️

전체적으로 심야식당의 분위기다. 할아버지 혼자 운영하셔서 주문량이 많으면 오래 걸린다. 담배를 피울 수 있는 식당이라 흡연자가 많으면 아주 힘들다. 음식은 대체로 맛있지만 담배 냄새가 옷에 남아서 다시 가고 싶지는 않다. 분위기는 좋음.

담배냄새에 거부감만 없으면 십중팔구도 아닌 십중 구십 전부 좋아할 곳이다. 서비스 면에서도 내가 이정도로 얻어먹어도 되나 싶을정도에 양을 서비스로 주고 외국인들 혹은 현지인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주고받을 수 있는 분위기를 오너가 만들어 주어서 정말 즐거운 두시간을 보내었다. 만약 이것을 느끼지 못하고 주변에 시나몬이나 라멘집 갔다면 정말 후회했을수도 있을정도에 즐거움이다. 나중에 다시 올 때 뵙겠습니다. 가게주인장님. 추가적으로 한국인 분들도 전혀 부담없이 간단한 일본어나 번역기 혹은 영어도 가능하니 제발제발제발 가줘서 안망하게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진짜 너~~~~~~~~ 무 오래 걸린다. 주문한지 30분ᆢ 40분ᆢ 나오는건가 아닌건가...... 너~~~~~~~~~~~~~~~~~ 무 오래 걸린다 그냥 나가고 싶었다. 분위기? 맛? 노노. 너무 오래 걸린다.

멋진 마스타와 동네주민과 관광객의 친밀함이 느껴지는 멋진 장소

(Google 번역 제공)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의 작은 식당이에요. 한 번에 8~9명 정도만 앉을 수 있지만, 카운터에 앉아 사장님이 요리하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어요. 시간을 보내며 현지 생선을 직접 맛보기에 정말 좋은 곳이에요. 저를 따뜻하게 맞아주신 친절한 사장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원문) 好喝好吃！是一間很有溫度的小店，雖然一次最多只提供8-9位，但可以坐吧台看阿公老闆製作餐點，適合花時間坐在裡面體驗在地的魚，非常感謝很可愛的阿公老闆的招待！！

(Google 번역 제공) 목욕을 마치고 저녁을 먹고 싶어서 산책도 하고 이곳을 골랐습니다. 레스토랑은 사람들에게 소박하고 친근하며 따뜻한 느낌을 줍니다. 모든 요리에는 신선한 재료와 순수한 맛이 어우러져 전통적인 일본의 풍미가 가득하여 요리에 대한 주인의 손길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식당의 주인은 멋진 삼촌이시며 지역 주민들과 매우 친숙한 것 같습니다. 레스토랑에 들어서면 모두가 인사하고 담소를 나누며 매장 전체를 활기차고 인간적인 손길로 가득 채웁니다. 게다가 식당 전체를 사장님이 직접 운영하기 때문에 재료 준비부터 서빙까지 모든 과정을 책임지기 때문에 음식이 천천히 서빙된다. 보트를 타야 하는 시간적 압박이 있는 경우, 보트를 놓치지 않도록 시간표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기다림의 과정은 실제로 식사의 여유로운 느낌을 더해주며, 사람들이 일본 현지의 맛과 함께 이 멋진 경험을 조용히 감상할 수 있게 해줍니다. 나에게 이번 식사는 단지 맛있는 음식을 즐기는 것뿐만 아니라 일본의 식사 문화에 참여하는 즐거운 경험이기도 했다. (원문) 洗完澡堂想找晚餐吃，就散步挑到了這家 餐廳給人一種樸實無華、親切溫馨的感覺。每一道菜都充滿著傳統日本風味，食材新鮮、口味純粹，讓人感受到老闆對料理的用心。餐廳的老闆是一位酷酷的大叔，與當地居民似乎都很熟悉，大家進店時都會打招呼、聊天，讓整個店裡的氛圍熱鬧又充滿人情味。 另外，由於老闆獨自經營整間餐廳，從備料到上菜全由他一人負責，餐點的上桌速度較慢。如果有趕船班的時間壓力，建議先確認時間安排，以免錯過。不過，這樣的等待過程反而增添了用餐的悠閒感，讓人能靜靜體會這一份帶有日本在地風味的美好體驗。對我來說，這次的用餐不僅僅是享用美食，更是一次參與日本用餐文化的愉快經歷。

(Google 번역 제공) 마스터는 정말 친절하고, 집밥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아서 예술 산책 후 밤을 보내기에 완벽한 곳입니다. 특히 마스터는 정말 최고예요. (원문) Master is very friendly, with a very good homemade food and lovely atmosphere this place is perfect for a night after an art trail. I really love this place especially the master.

손님 받기 싫다고 접객 직원이 대놓고 무시하는 식당입니다.

페리시간으로 인해 시간이 없어 우동을 시키려다 오래걸린대서 가라아게 주문. 30분이 지나도 안나와 다 버리고 나옴. 음식을 빨리 줄 수 있었음에도 서빙직원이 굳이 더 먼저 하지않아도 되는 행동을 하며 시간을 끌었음. 시간여유를 1시간이상 두고 간다면 괜찮을 수도.

받기싫으면 싫다고 말로하지 접대를 아예 안하는 미친가게 ㅋㅋ

(Google 번역 제공) 예약 및 식사시 서비스가 매우 친절했고, 와인도 맛있어서 별 2개를 드립니다. 저녁에 술 한잔 할 수 있는 곳. 화내지 않고 먹고 싶다면 나오시마의 세븐일레븐을 적극 추천합니다. 저렴하고 저렴하며 맛있고 음식을 빨리 제공합니다. 1. 예약 및 체크인 시 500엔의 좌석비(일본어)가 부과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좌석비를 받는 데에는 문제가 없지만, 좌석비 500엔을 내고 아주 평범한 맛의 완두콩 한 접시만 받은 것은 내 생애 처음이다. 에다마메는 사케 요리가 아니라 그냥 오츠마미인 것 같아요 2. 감자튀김이 튀겨진 후 매점에 10분간 방치된 후 제공됩니다. 그들은 추웠고 완전히 추웠습니다. 3. 식당에서 회를 자르는 기술이 이렇게 형편없는 것은 내 생애 처음입니다. 사시미의 길이는 약 4cm이고 그 뒤에는 4cm 길이의 힘줄이 있습니다. 올챙이처럼 보입니다. 4. 프라이드 치킨은 뜨겁고 맛있는 유일한 요리입니다 5. 위에 언급한 요리에 1인당 생맥주 한잔씩 추가하면 금액은 7,000엔으로 당연히 꽉 차있지 않습니다 6. (위와 비교하면 사소한 문제입니다.) 식사환경이 주방과 동일하게 밀폐된 공간에 있고, 나오면 튀긴 음식 냄새가 나요. 7. (위와 비교하면 아직 언급할만한 작은 문제입니다.) 우리는 첫 번째 고객 그룹이었습니다. 30분이 지나자 사람들이 들어와서 음식을 주문했지만, 그들이 떠날 때에는 모두가 아직 음식을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그들에게 행운을 빌어요. (원문) 兩顆星給的是訂位跟用餐時服務都非常友善，以及酒類都很好喝。可以晚上來喝一杯的地方、如果要不生氣地吃飽的話，我強力推薦直島上的7-11，便宜實惠好吃上餐又快。 1。訂位跟入座時都有說明會收500日幣入座費（お通し）；收入座費沒有問題，但我這輩子第一次遇到收500日幣入座費只有給一盤味道非常普通的毛豆，我不認為毛豆屬於酒の肴、他就是おつまみ而已 2。薯條炸好以後放在出餐口十分鐘才上，冷了、冷透了。 3。這輩子第一次在餐廳看到這麼糟糕的生魚片刀工，生魚片大概長4公分、後面又拖著四公分的筋，看起來就像隻蝌蚪呢 4。炸雞是唯一熱騰騰且好吃的料理 5。上述料理加上一人一杯生啤酒，結帳金額7000日幣，當然是毫無飽足感 6。（跟上面比起來完全是小問題）用餐環境跟廚房在同一個密閉空間，出來的時候身上都是炸物味 7。（跟上面比起來依然也是不值一提的小問題）我們是第一組客人、接著半小時陸陸續續有人進來並點餐，但離開的時候所有人都還沒上菜，祝他們好運

(Google 번역 제공) 섬을 하루 종일 탐험한 후 6명이 함께 저녁을 먹었습니다. 구글 평점이 꽤 낮아서 조심스러웠는데, 좌석 요금 때문인 것 같습니다. 좌석 요금에는 에다마메가 포함되어 있었는데, 제가 일본에서 가본 다른 식당들과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특히 돼지고기 가츠는 정말 두껍고 육즙이 풍부했습니다! (원문) Dinner as a group of six after a day of exploring the island. Was wary as the Google rating is quite low but I think that’s in relation to the seat charge. Charge came with some edamame and the charge is pretty standard at other restaurants I’ve been to in Japan. Highlight was the pork katsu - so thick and juicy!

(Google 번역 제공) 계산할 때 저녁 식사에 500엔이 추가되는 걸 보고 정말 놀랐습니다. "커버 차지"는 최소 지출 금액이 아니라 추가 요금입니다. 페리 시간 사이에 기다리면서 식사하는 건 절대 피하세요. 음식과 음료를 주문했는데도 1,000엔이 더 청구되었습니다. (원문) It was quite a shock during payment that they charge additional 500 yen during dinner. What they mean by “cover charge” is NOT minimal spending but ADDITIONAL fee. Do not eat here if you’re waiting to pass time between ferries. We were charged 1000 yen more even though we ordered food and drinks.

(Google 번역 제공) 리뷰 하나 없이 이 식당에 들어갔는데 음식이 생각보다 만족스러웠어요. 사시미는 신선하고 통통했고, 덴푸라는 바삭하고 상큼했어요. 별 다섯 개짜리 추천을 받을 만해요!!! (원문) 沒看評價憑感覺就走進來的一間店，食物出奇的令人滿意，生魚片很新鮮肥美，天婦酥脆爽口，值得五星推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