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토에서의 50 최고의 저렴한 음식

블루노트 재즈 공연을 보고 그랜드하얏트 숙소로 걸어가는 길에 가게 밖으로 흘러나오는 음악 선율이 너무나도 좋아 들어가게 되었는데 정말 신세계였어요. 음식도 대체로 다 맛있었고 무엇보다 에너지 넘치고 친절한 직원들 및 활기찬 가게 분위기가 너무나도 좋았답니다. 친한 사람들과 기분 좋게 한잔 하고 싶을 때 꼭 오고 싶은 장소에요!^^ 여기 매니저 같은 회색 정장 차림의 직원분께 다시 한번 감사함을 전하고 싶어요!^^

비싼 동넨데 음식값이 그렇게 비싸지 않아요. 분위기 너무 좋고 시끄러운데 일행과의 대화는 충분히 가능하고요. 인기가 워낙 많은 곳이라 테이블 당 시간 제한이 있어요. 그래도 배부르게 먹고 얘기할 시간 충분히 돼요. 음식도 너무 맛있는데다 빨리 나와요. 어떻게 이렇게 완벽하게 운영하고 있는 지 너무 재미있고 만족한 곳이에요

마지막날 맛있게 잘먹고 갑니다~ 활기찬 분위기에 맛있는 음식들, 친절한 직원들, 오늘의 폴라 압둘 선곡 ㅋ 30여년 전 최애 앨범인데 너무 오랜만에 듣게 되서 기분 좋았습니다. 최애 영화 킬빌 촬영지인 것도 너무 좋고.. 최고로 만족스러운 저녁이었습니다. :)

예약시간에 많이 늦었지만 그곳의 직원은 친절했습니다! Rahman이 우리 테이블 전담해서 오더받고 서빙해줬는데, 중간 중간 음식은 괜찮은지 체크도 해주고 , 센스 있게 바틀에 얼음도 챙겨주고 감동이었어요! 생일 이벤트도 있는 것 같으니 꼭 생일 이벤트를 즐겨보세요! 새우튀김과 분위기가 너무 맛있는 곳입니다! 💕

인기 많은 이자카야라고 해서 방문해봤습니다 10/7 예약 안 하고 갔지만 20분 대기 후 들어갔어요. 사람이 많다 보니 정신 없고 시끄럽긴 했지만 그 분위기로 즐기려고 간다면 나쁘지 않아요. 꼬치류가 맛있었어요. 단 하이볼은 비추. 하이볼 맛이 거의 안 났어요

최고의 분위기와 최고의 서비스 담당서버인 Lev 진짜 최고였어요 덕분에 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생일파티 이벤트도 너무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다음에 도쿄여행을 오게된다면 곤파치에 또 오고싶어요!!!! 꼬치도 정말 다 맛있습니다

예약시간이 늦어서 못들어갈줄 알았는데 평일 7시전에는 웨이팅없이 빈자리가 있어서 들어갈수 있었습니다. 2층이 좋아보이지만 실제로 분위기를 느끼려면 닷지석에 앉는게 좋습니다 . 무엇보다 분위기가 너무 좋고 Rahman 웨이터는 응대가 너무 휼륭합니다! 안주는 새우튀김 사시미정도 먹을만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주의: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거절당할 수 있습니다. 이곳은 가이세키(일본식 고급 요리) 레스토랑입니다. 셰프가 직접 요리를 만들어 주는 곳인데, 제 기억이 맞다면 9코스 요리였습니다. 저희는 잡식주의자와 오보 채식주의자였는데, 두 분 모두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셰프들의 솜씨가 정말 좋았습니다. 정해진 시간에 모든 손님에게 똑같은 요리를 만들어 주셨거든요. 최고의 경험을 위해 사케 페어링을 선택했는데, 가격이 좀 비싼 편이었습니다. 사치할 준비가 안 되신 분들은 오지 마세요. 그리고 AYCE(무언가를 즐기는) 경험을 원하시는 분들도 오지 마세요. 제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이곳은 고급 레스토랑입니다. 그래도 음식과 사케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양도 적당했고, 저는 마른 편이 아니어서 배불리 먹고 바로 잠들었습니다. (원문) Heads up: you will be rejected if you do not reserve much in advance. It is a kaiseki; haute cuisine japanese style restaurant where the chef makes dishes for you - 9 course if I remember correctly. We were an omnivore and a ovo-vegetarian at the restaurant and they were able to accommodate us both easily. I like the craftsmanship from the chefs, making every dish the same to every guest at the allocated time slot. We opted in for the sake pairing to get the best possible experience and all of this came with a high price. Don't come if you are not ready to splurge, and don't come if you want AYCE experience. This is haute fine dining as you can see from my pictures. That being said, food and sake were mindblowingly good. Portions were fine for me and I am not the skinniest person on earth. I came out with a full belly, and ready to nap.

(Google 번역 제공) 두 달 전에 방문 예약을 하고 기대에 부풀었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제 인생 최고의 식사 경험 중 하나였습니다. 2025년 10월에 먹은 가이세키 코스는 마치 접시 위에 아름답게 쓰인 여행기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게살 소스를 곁들인 "마코모" 애피타이저로 시작해, 은은한 간장에 홋카이도산 성게와 감을 넣은 "핫슨"을 거쳐, 육즙이 가득한 이가 와규 소고기 구이로 마무리되는 모든 요리는 가을에 딱 맞는 찬사였습니다. 특히 일반 코스와 함께 주문한 식물성(비건) 코스는 정말 놀라웠습니다. 비건 요리가 얼마나 다양하고, 깊이 있고, 만족스러울 수 있는지 직접 보고 경험하는 것은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두 코스를 함께 맛보고 비교하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사케 페어링은 이 모든 것을 완벽하게 마무리하는 명수였습니다. 각 사케는 요리의 고유한 풍미를 더욱 돋보이게 하도록 세심하게 선택되었고, 제 입안에서 교향곡이 펼쳐졌습니다. 단순히 음식과 함께 술을 마시는 것만이 아니었습니다. 사케는 각 코스의 필수 요소처럼 느껴졌고, 한 입 한 입마다 풍미를 더했습니다. 훌륭한 음식 외에도, 테이블 위에 놓인 책자는 셰프가 고향 식재료와 아버지의 유산에 얼마나 깊이 존경하는지를 진솔하게 보여주었습니다. 이 감동적인 이야기는 소박한 저녁 식사를 깊이 기억에 남는 경험으로 바꿔주었습니다. 삿포로에서 느꼈던 미식에 대한 향수는 순식간에 사라졌습니다. 도쿄를 방문하는 모든 미식가에게 이세 스에요시는 단순한 추천 장소가 아니라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원문) I booked my visit two months in advance, filled with anticipation. To put it simply, it was one of the best dining experiences of my life. The October 2025 kaiseki course I had was like a beautifully written travelogue on a plate. Starting with the "Makomo" appetizer with crab sauce, moving through the "Hassun" with Hokkaido sea urchin and persimmon in a delicate soy sauce, and culminating in the incredibly juicy grilled Iga Wagyu beef, every dish was a perfect ode to autumn. What truly astonished me was the plant-based (vegan) course we ordered alongside the regular one. It was a revelation to see how diverse, deep, and satisfying vegan cuisine could be. Sharing and comparing the two courses was a delightful experience in itself. The sake pairing was the masterstroke that completed the picture. Each sake was meticulously selected to complement the specific flavors of the dish, creating a symphony in my mouth. It wasn't just about having a drink with the food; the sake felt like an integral part of each course, enhancing every single bite. Beyond the exquisite food, the booklet on the table offered a heartfelt glimpse into the chef's profound respect for his hometown's ingredients and his father's legacy. This emotional narrative transformed a simple dinner into a deeply memorable experience. Any lingering culinary nostalgia I had from my time in Sapporo vanished in an instant. For any food lover visiting Tokyo, Ise Sueyoshi isn't just a recommendation; it's an essential destination.

이 참치는 마스터피스다.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도착 후 첫 번째 목적지였는데, 정말 놀라웠습니다. 셰프 유키 타나카와 그의 재능 있는 팀이 고향에서 재배한 재료로 만든 아름다운 메뉴를 만들어냈습니다. 아름다운 책에 나와 있듯이 모든 요리는 농장에서 식탁까지 직접 만들었습니다. 모든 요리가 정말 맛있었고, 정성껏 만들어서 비주얼과 맛 모두 잘 어울렸으며, 각 요리마다 사케 페어링도 함께 제공되었습니다 (사케에 이렇게 다양한 풍미가 있다는 걸 몰랐어요!). 이 가이세키 요리에 쏟은 정성과 정성을 직접 느껴보세요. 다음 도쿄 여행에도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원문) This was our first destination after we landed, and it was incredible. The Chef, Yuuki Tanaka and his talented team, created such a beautiful menu, which was made from ingredients from his home prefecture. All farm to table as illustrated in a beautiful book. Every dish was a delight, so carefully crafted it's taste matched the visual and each had a sake pairing (if you choose to, I would highly recommend - I had no idea there were so many nuances in sake!). You can taste the love and care poured into this kaiseki experience. We will return on our next trip to Tokyo.

(Google 번역 제공) 이세 스에요시에서 정말 멋진 경험을 했습니다! 유키 셰프는 훌륭한 셰프였고, 저희가 무엇을 먹는지, 그리고 어디에서 왔는지 명확하게 설명해 주며 정말 멋진 음식을 차려주셨습니다. 그는 식재료의 원산지(모두 이세 현산)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며, 제철 메뉴를 통해 그 원산지를 소중히 여깁니다. 일본에서 먹은 음식 중 가장 훌륭했고,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 had an outstanding experience at Ise Sueyoshi! Yuuki is an excellent chef and he served us beautifully food, explaining clearly what we were eating and where it had come from. He cares very much about where his ingredients come from (all from Ise prefecture) and really honours them in his seasonal menu. It was the most amazing food we had in Japan and I couldn't recommend the experience enough!

(Google 번역 제공) 지난주 도쿄 여행 때 이세 스에요시에서 정말 멋진 경험을 했어요! 유키 씨가 직접 각 재료와 요리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주시고, 미에현에 있는 자신의 어린 시절 고향을 떠올리게 한다고 말씀하셨어요. 음식은 정말 아름답게 조리되고 플레이팅되었고, 모든 것이 세심하게 신경 써서 만들어졌어요. 언젠가 이 레스토랑이 미슐랭 스타를 받을지도 모르겠네요! (원문) Had an amazing experience at Ise Sueyoshi during my trip to Tokyo last week! Yuuki personally introduced the story behind each ingredient and dish, and talked about how they reflect his childhood home in Mie Prefecture. The food was beautifully cooked and plated, and everything was executed with such attention to detail. I wouldn’t be surprised if his restaurant gets a Michelin star at some point!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음식뿐만 아니라 매혹적이고 독특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이곳 사람들의 따뜻한 환대는 정말 칭찬할 만합니다. 셰프님은 진정한 예술가이십니다.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이 경험을 다시 느끼기 위해 도쿄에 다시 가고 싶습니다. (원문) Esperienza unica , non solo buonissimo cibo ma è stato un conoscere una cultura così affascinante e particolare. L’ospitalità di queste persone è encomiabile . Lo chef un vero artista . Che dire solo grazie , spero di tornare a Tokyo per rivivere questa esperienza

100년된 튀김집이라 갔습니다 이세탄백화점 옆에 있어서 길이 복잡하지만 찾기 쉬웠고요, 가격은 2사람 기준 6600엔으로 정식세트를 먹었습니다 튀김은 종류가 4-5가지로 한두개씩 나오고, 테이블 앞에서 즉석으로 튀겨주어 바삭하고 맛있습니다 모두 연세드신 분들이 일하시는 것이 인상적이고, 존경심마저 들더군요 ^^ 옆 테이블 중국분들이 일본어를 못알아듣자, 중국어 메뉴 설명판이 필요하다고 앞으로 100년을 더 가기 위해선 우리도 발전해야 한다며 일하시는 분들이 서로 말씀 나누시는데 먹다가 솔직히 놀랐습니다 번창하십시오!

오래된 덴푸라집이라 추천받고 갔는데 저사진 양이 1인4만원(우롱차포함) ㅎ우리나라 분식집튀김만도 못한 튀김맛과 아주비싼가격 불친절응대(계한대있던분) 도쿄여행중 최악의선택이라 할수있겠네요 한국사람들 가면 대대실망하실겁니다

추천하지 않는다. 기대했는데 튀김은 물컹하니 바삭함이 전혀없었다. 일본의 맛있는 튀김을 기대했는데 완전히 실망했다 우리나라 저렴한 분식집 보다도 못한 질의 튀김입니다. 저녁8시가 넘으니 70대 남성분이었던 튀겨주시는분이 빠른 정리를 위해서인지 접시 위에 튀김이 남아있는데도 내 몫의 주문한 튀김을 다 주셨다. 바로 튀긴 음식을 맛있게 먹으려고 튀기는 요리보며 앉는 테이블에 앉는건데 손님의 음식먹는 속도와 상관없이 튀겨 내주는건 나쁘다. 게다가 관광객이 너무 많다는 불평을 튀겨주시는분이 말하는데 ,관광객 입장에서 관광객이 많이 온다는 불평을 듣는것은 거북했다.

튀김 오마카세네요 조리하시는 분 주위로 테이블에 착석하여 튀기는 모습까지 볼 수 있고, 바로바로 조리하셔서 내어주시네요. 5000엔 코스로 먹고 왔는데, 한번 쯤 먹어봐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현지인들도 많이 옵니다.

20년쯤 전에 첫 방문하고 이번이 세번째 입니다. 제대로 된 튀김요리를 처음 먹었을때는 신세계였지만 이젠 감동이 예전 만큼은 아니네요. 하지만 갓 튀겨낸 재료들은 정말 맛있어요. 일본어 잘 아시면 단품으로 주문하셔도 좋을 거 가탕요.

외국인 관광객으로서 혼자 방문했습니다. 튀김 튀기는 사람은 그다지 친절하지않았다. 사자나미를 주문했고 그럭저럭 먹고 나왔다. 맛은 딱히.. 그저그렇다. 재방문 의사는 없다. 만약 당신이 외국인 관광객이며, 튀김이 먹고 싶다면 다른 곳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예를 들면, 카네코 한노스케 라던지, 덴푸라 콘도 라던지.. 다른 좋은 튀김집 많다

갓튀긴건 뭐든맛있는게맞습니다.ㅋㅋ제앞자리쉐프님이 영어를 못하시지만 친절하셨구요.간단하게 먹기좋아요.양이 많지않아서 저희는 추가해서먹었습니다.분위기도 고급진건아니지만 재밌었다고해야하나? 암튼 음식은 맛있었습니다

7층에 있는 가게는 고급바를 연상시키는 멋진 분위기입니다. 롯폰기가 내려다보이는 뷰도 아주 좋았습니다. 이곳은 오리지널 우동보다는 우동에 아이디어를 가미한 퓨전 우동들을 잘 하는 것 같습니다. 커다란 그릇은 음식을 받아보는 순간부터 포만감을 줍니다. 키츠네 우동은 제 입맛에는 육수가 가볍고 달았습니다. 돈까스 카레 우동은 카레맛이 우동에 적절했고 돈까스의 튀김맛이 좋았습니다. 돈까스 고기가 엄청 부드럽지 않고 살짝 단단함이 느껴졌는데 부드럽기만한 우동사이에 식감을 주어 오히려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다음번에는 이곳의 유명한 명란크림 우동을 먹어보고 싶습니다.

오늘 1등으로 입장., 2 그릇 다 저당 주문, 우동 굵기 보통 1개 얇은것 1개 시킴. 국물 약간 달작지근하고 넓다란 유부는 설탕에 절인듯 너무 달아 먹을수 없었고.. 튀김은 튀기다 만듯 바삭거림은 찾아 볼수가 없었슴.. 국물도 미적지근 하고 결론은 저당 아님 우동 면 굵기도 똑같음 나는 먹다 말았고 일행은 배고팠으므로 한그릇 다 비움. 계산하고 나오며 테라스 문이 열려져 있어서 열고 나가서 전경 사진 찍었슴(7층) 갑자기 직원이 오더니 빨리 들어오라하고 문을 닫으며 인상을 씀.. 그러면서 문을 확 잠궈버림. 좀 황당..(그렇게 인상 쓸 일임?) 그 테라스는 홀에 인원이 차면 밖에서 먹을수 있게 테이블도 있었슴. 어쨌든 개인의 입맛 차이가 있다하더라도 성의가 없어 보였고 대기를 하고라도 먹을만한 것은 아니였음. 그리고 직원 태도 정말 기분 나빴슴. 지인들에게 절대 추천 않겠슴.

토요일 2시 30분 방문 1인 기준 웨이팅 26팀 50분 후 입장(회전율 늦은편 다들 느긋하게 식사하고 앉아있다 가는 분위기) ✔️7번 튀김 우동 1,780엔 ⭐️맛 7/10 ⭐️분위기 10/10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양도 많고 깔끔해요. 기본 메뉴 주문하면 비싼편은 아닌데 특별한 메뉴는 조금 비싼 편이지만 양을 선택 할 수 있고 깨끗한 곳에서 시원하고 쾌적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시간이 촉박하면 패쓰, 깔끔한 곳 좋아하고 시간 여유 있으면 가기 좋아요. 도착해서 바로 웨이팅 등록하고 기다리면 되고 대기할 곳도 있고 와이파이 사용 가능(물어봐야함), 화장실 매우 깨끗 해요. Visited on Saturday at 2:30 PM, 26 groups waiting ahead, got seated after about 50 minutes. ✔️ No.7 Tempura Udon – ¥1,780 ⭐️ Taste: 7/10 ⭐️ Atmosphere: 10/10 The flavor isn’t particularly unique, but the portion is generous and the taste is clean. If you order the standard menu, the price isn’t too high, but some of the special items can be a bit expensive. Still, you can choose portion sizes, and the place is very clean, cool, and comfortable to dine in. If you’re pressed for time, I’d recommend skipping it. But if you like clean, neat places and have some time to spare, it’s a great option. Register for the waitlist as soon as you arrive and wait—there’s a waiting area provided. Wi-Fi is available if you ask, and the restroom is very clean.

이런곳에 우동집이라니!! 분위기가 끝내줍니다 밤9시 넘었는데도 대기가 40분이상걸리네요 큰 대야같은 초대형그릇에 우동이 담겨나오고 맛도 좋은데 국물이 넘넘 짜네요😣 한국사람은 단무지나 생강초절임같은것이 절실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웨이팅 해가면서까지 먹을 집 아님. 맛이 정말 평타치기 때문. 직원들의 접객 태도도 썩 친절하다고 느껴지진 않음. 혼밥은 카운터 석이라 남들이 칭찬하는 바깥 뷰도 못 보니 장점이 못 되고, 음식의 맛은 정말 그냥 무난 그 자체. 맛없진 않으니 다행이지만, 나는 누가 오자고 하면 고민 많이 해볼 것 같고 먼저 누구에게 추천하고 싶진 않음.

음식은 그냥그냥 괜찮았고 우동도 먹을만 했습니다 다만 P사케들이(아라마사 주욘다이 기타등등) 있다고 해서 5~6가지 사케를 잔으로 한 번에 시켰는데 전체 다 완전 상태 별로라서 엄청 실망 했습니다 (전체 다 이상한 맹물 마신 거 같았어요) 사케는 병으로 마시면 모를까 완전 비추합니다

가게의 분위기나 음식 맛은 좋았습니다. 도톤보리점을 정말 좋아해서 롯폰기점에도 있기에 방문했어요. 일단 술 한잔에 저정도 양을 주는 거에 충격 먹었고, 도톤보리점이 술도 맛도 전 더 좋았어요. 서비스는 별 하나도 아까운게, 매장 내부에 흡연실이 있습니다. 담배피고 정리할거하고 나갈참이긴 했지만 흡연하고 돌아오니 자리가 다 치워져 있고 빌지하나 달랑 올려져있더군요; 두 번은 안가요. 츠루동탄 드실거면 차라리 오사카 갔을때 도톤보리점 이용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갑자기스테이크 도쿄출장으로 저녁식사를 정말 맛있게 했던 가성비 진짜 좋은 스테이크 가게 입니다. 일본 현지인분들이 많았고 가격도 착해서 1인 식사 하시는 분들이 많았어요. 저는 용량이 좀 큰 고기를 먹었는데 완전 맛있었습니다^^ 추천은 이키나리스테이크 입니다!!!

신주쿠산초메역에서 가까운 스테이크집! 여자 혼자 200g 먹기 딱 적당했어요! 가격대비 고기 양도 많아서 가성비 좋고, 소스가 다양해서 느끼하지 않게 먹을 수 있었습니당

육향 가득한 스테이크, 부드러운 등심 아주 대박입니다. 200이나 300g이면 충분히 배터지게 먹을 수 있고 450g은 양이 엄청 많네요! 밥도 리필 가능하나 조금만 더 달라고하면 한그릇 다시 주십니다🤣

번화가에 있음에도 그렇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숨은 맛집 이라는 표현이 딱입니다😁 가격은 너무 저렴한데, 고기 질 & 양은 최상입니다. 또한 종업원분들 너무 친절하세요👍 스테이크 받기 전에 앞치마 주시는데, 꼭 하셔야 됩니다. 스테이크 불판이 쎄서 기름이 옷에 다 튀기때문에요☝️ 꼭 방문해보세요 저는 적극 추천 합니다👍

추성훈 스테이크 비슷한 느낌 궁금해서 도전했네요. 맛있고 친절하고 좋습니다. 재방문의사 있어요 ~~

현지인도 많이 찾는 스테이크 집입니다 육향 가득한 고기 먹고 싶을때 가성비 좋은 곳이라 생각들어요 오늘 하루도 수고한 나에게 주는 선물로 맥주한잔과 맛있는 저녁먹으며 스트레스를 풀어봅니다

가성비가 형편없다고 생각함. 굳이 이 가격에 사먹기는 좀 애매하네요.

가성비 좋은곳. 신주쿠역 근처 호텔에서 도쿄도청사 가는길에 들려서 아침 식사로 먹었어요. 우동은 무난하고 카레밥도 괜찮았어요. 새우튀김 보통. 야채튀김 바삭바삭 크기도 커요. 고구마 튀김 찐으로 달고 맛있어요!!! 튀김 크기가 커서 배불러서 더 못먹은게 아쉽. 고구마튀김 좋아해서 10개도 먹을수 있을것 같은 맛ㅎㅎ 메뉴 고르고 직원에게 번호 말해주면 면국물 아니면 카레밥 줌. 그리고 사이드메뉴 튀김 등등 직접 그릇에 골라와서 계산하면 끝. 계산대 근처에 샐러드 음료도 미니냉장고에 있음. 선택이 끝나면 계산만 하면 되는 시스템. 식사후 그릇은 셀프로 치우기.

가성비 좋습니다. 기본 우동을 먹었는데 아주 기본에 충실한 맛입니다. 튀김도 좋았어요. 그릇 담는 판이 약간 지저분했으나 이정도는 큰 문제는 안될것같습니다. 아주 만족!!

우연히 배가고파서 들른식당이었는데 맛있게 먹고왔네요! 메뉴추천도 해주시고! 종업원분도 정말친절하게 대해주셨어요! 셀프튀김바가 좋았습니다!

13년 전 워킹홀리로 왔었는데, 돈 없는 학생시절 참 고마운 가게였습니다. 이번엔 여행으로 가서 추억을 되새기며 방문했습니다만, 여전히 착한 가격과 좋은 맛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간단히 먹기에 아주 추천합니다. 지하1층입니다 매장 진입하면 앉기전에 주문 및 결재를 먼저 해야 합니다. 주문은 잭원에게 우동을 선택해서 주문하는데. 우동에 따라 사이즈조절 하는 우동도 있으니 주의 해야 합니다. 우동 주문이 끝나면 튀김 있는곳에서 희망하는 튀김을 담아서 우동과 같이 결재 하면 됩니다. 튀김은맛이 훌륭하긴 한데...좀 식었었는데..온도조절에 신경을 썻으면 합니다. 우동은 노멀합니다.

튀김을 플라스틱 용기에 담고 우동을 시켰는데 우동만드는 주방장이 내가 플라스틱 용기에 튀김 담은걸보고 멋대로 포장이라 생각해서 우동까지 포장하고 있었나봄 카운터 언니가 포장 어쩌고 하길래 포장 아니라 먹고 가는거라 했더니 주방 놈 장갑 집어던짐;;;;;;; 내가 무엇을 잘못했나요?

자기가 먹고 싶은 튀김과 우동을 골라 먹는 곳 입니다. 한두명이서 방문 한다면 나쁘지 않을것 같지만 점심 저녁에는 직장인으로 붐비는 곳 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것은 맛있어요. 그럼 손님 단가 2만엔을 넘는 가게이니까요. 단지, 알코올 포함 1명 단가 1만엔대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부위를 맛있게 많이 받을 수 있는 가게는 찾으면 가득하다! 그러므로, 말하는 나도 이 가게에서 감동한 것은 하라미(잘라, 구이 방법, 유자 후추가 맛있었기 때문에), 이치보(가게에 따라서는 여기보다 맛있는 이치보 먹을 수 있지만), 미스지, 우리 원래 후반에 나온 고기 4종! 그리고는 불고기 봉행 잘 스탭이 제대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상태로 각 부위의 고기를 눈앞의 칠륜의 숯불로 구워 내 주는 것이 기쁘다 🥹 (원문) 美味しいは美味しいよ。そりゃ客単価2万円超えるお店ですからねぇ。ドリンク(アルコール🍺)含めたら3万超えです。 ただ、アルコール含め1人単価1万円台で自分の好きな部位を美味しく沢山いただけるお店は探せばいっぱいある！ だので、かく言う私もこのお店で感動したのはハラミ(切り込み、焼き方、柚子胡椒が美味しかったので)、イチボ(お店によってはここより美味しいイチボ食べれるけど)、ミスジ、うちももと後半に出てきたお肉4種！ あとは焼肉奉行よろしくスタッフの方がちゃーんと美味く食べられる状態で各部位のお肉を目の前の七輪の炭火で焼いて出してくれるのが、嬉しい🥹

(Google 번역 제공) 숯불 불고기 나카하라 @ 이치 가야 나카하라 씨의 맡김 코스에서 최고의 야키니쿠 체험을! --information ------------------------------------- 📍 도쿄도 지요다구 롯번초 4-3 GEMS 이치가야 9F 🚃JR 이치가야역 도보2분 💴36,000엔 🕘월, 불, 나무, 금 18시~23시 토, 일, 축 17시~22시 💤 수요일 🏆먹기 로그 4.06, Bronze, 100점(포스트시) --menu--------------------------------------------- 오마카세 코스 ・이카페 맥코이 페어링 ・유케 · 환상의 탄 탄원, 탄끝, 탄하 ・야채 ・서로인 ・하라미 ・카타산카쿠 ・꼬리 수프 ・리브 심 ・램프 · 센마이 찌르기 ・나물 ・쓰라미 ・하츠모토 ・기아라 ・레버 ・힐레카츠 샌드위치 ・규동 ・주먹밥(매화 오카카・명태자) ・냉면 ・디저트 피스타치오 아이스 ----------------------------------------------------- 도쿄의 불고기점을 견인한다 이치가야의 유명한 가게 「숯불 불고기 나카하라」 가게 주인 나카하라 씨는 원래 회사원이었지만 부인의 친가의 야키니쿠점 일곱 바퀴를 이어 인기점에 2014년에 지금의 이치가야로 이전했을 때 상점 이름을 현재 상점 이름으로 변경했습니다. 점내는 2021년에 리뉴얼하고 있어 카운터 10석과 테이블석이 있습니다. 카운터 좌석에서 눈앞에서 나카하라 씨 컷, 구이 및 풀 어텐드 오마카세 코스가 인기입니다. 나카하라 씨와의 대화도 즐기면서, 라이브감이 있는 불고기를 즐길 수 있는 최고의 공간입니다 생식 허가도 받기 때문에, 생육계의 메뉴도 있습니다. 명물의 「환상의 탄」이나 아름답게 담긴 정육, 힐레카츠 샌드와 유일무이한 코스 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 외에서는 체험할 수 없는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음미하고 구입한 극상의 와규를, 각도까지도 계산된 “손절기”로 제공하고 있어 고객에게 제공할 때의 모듬이 다른 점포와는 다른 독특한 것으로 자른 고기를 감기 짚 위에 담긴 깨끗한 모듬은 나카하라 특유의 모듬 장인 나카하라 씨의 맡김 코스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고마워요. (원문) 炭火焼肉なかはら@市ヶ谷 なかはらさんのおまかせコースで至高の焼肉体験を！ --information ------------------------------------- 📍東京都千代田区六番町4-3 GEMS市ヶ谷 9F 🚃JR市ヶ谷駅徒歩2分 💴36,000円 🕘月、火、木、金 18時～23時 土、日、祝 17時～22時 💤水曜日 🏆食べログ4.06、Bronze、百名店(投稿時) --menu--------------------------------------------- おまかせコース ・イカフェ マッコイペアリング ・ユッケ ・幻のタン タン元、タン先、タン下 ・お野菜 ・サーロイン ・ハラミ ・カタサンカク ・テールスープ ・リブ芯 ・ランプ ・センマイ刺し ・ナムル ・ツラミ ・ハツモト ・ギアラ ・レバー ・ヒレカツサンドイッチ ・牛丼 ・おにぎり(梅おかか・明太子) ・冷麺 ・デザート ピスタチオのアイス ----------------------------------------------------- 東京の焼肉店を牽引する 市ヶ谷の名店「炭火焼肉 なかはら」 店主の中原さんは元々会社員だったものの 奥様のご実家の焼肉店七輪を引き継ぎ人気店へ 2014年に今の市ヶ谷に移転した際に 店名を現在の店名に変更しました。 店内は2021年にリニューアルしており カウンター10席とテーブル席があります。 カウンター席で目の前で中原さんが カット、焼きとフルアテンドする おまかせコースが人気です。 中原さんとの会話も楽しみながら、 ライブ感のある焼肉を楽しむことができ最高の空間です 生食の許可も取っているため、 生肉系のメニューもあります。 名物の「幻のタン」や美しく盛られた正肉、 ヒレカツサンドと、唯一無二なコース構成となっており 他では体験できない体験をできます。 吟味して仕入れた極上の和牛を、 角度までも計算し尽くされた「手切り」で提供しており お客様へ提供する際の盛り付けが他店舗とは異なる 独自性のあるものでカットしたお肉を 巻き簾の上に盛った綺麗な盛り付けは なかはらならではの盛り付け 職人なかはらさんのおまかせコース 最高の体験で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스미비 야키니쿠 나카하라에서의 경험은 정말 잊을 수 없었습니다. 고기의 질은 정말 훌륭했고, 모든 고기가 놀랍도록 깊은 풍미와 함께 완벽하게 조리되었습니다. 하지만 양이 너무 많아서 음식의 양이 너무 많아서 거의 압도당할 뻔했습니다. 식사를 마칠 무렵에는 배가 너무 불러 불편할 정도였습니다. 음식은 맛있지만, 푸짐한 만찬을 기대하세요! (원문) My experience at Sumibi Yakiniku Nakahara was unforgettable. The quality of the meat was truly exceptional, each piece cooked to perfection with an incredible depth of flavor. However, the portions were very generous, we found the amount of food to be almost overwhelming. By the end of the meal, I felt uncomfortably full. While the food is delicious, be prepared for a substantial feast!

(Google 번역 제공) 셰프인 헨리(Henry)는 정말 친절했습니다. 여기서 식사할 예정이라면 반드시 카운터석을 예약하여 셰프와 이야기를 나누며 음식을 준비하는 모습을 지켜보세요. 고기는 최고였고 우리는 소의 모든 부위를 맛보았습니다. 식사는 고기, 국 등이 모두 포함되어 있는 미리 정해진 코스이므로 따로 주문할 필요가 없습니다. 따라서 고품질의 고기와 훌륭한 경험을 찾고 있다면 이곳을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The chef, Henry, was super nice. If you’re going to eat here, definitely get the counter seating so you can chat with the chef and watch them prepare the food. The meat was the best and we tried all the parts of the cow. The meal is a pre-set course that already comes with all the meat, soup, etc. so you don’t have to order anything. So if you’re looking for high quality meat and a great experience, I highly recommend this place.

(Google 번역 제공) 스미비 야키니쿠 나카하라에서 정말 맛있는 오마카세를 먹었어요! 소 혀와 내장(대동맥과 위)의 감칠맛이 정말 좋았지만, 제게는 등심과 상복부가 최고였어요. 입에서 살살 녹는 맛이었어요. 추가 요금을 내고 카운터에 앉아 요리 과정을 가까이서 볼 수 있었는데, 그럴 만한 가치가 있었어요. 셰프님이 정말 친절하고 영어도 유창하셨어요. 모든 설명을 듣고, 제가 신경 쓸 틈도 없이 잔을 채워주시고 냅킨도 여러 번 갈아주셨어요. 약간 비싸긴 하지만(주류 제외 34,000엔) 도쿄에서 진정한 스타 코스 야키니쿠 오마카세를 찾고 있다면 그 정도 추가 비용은 감수해야 할 거예요. 아, 그리고 디저트도 맛있었어요. 셰프님이 직접 만든 피스타치오 아이스크림은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I had an amazing omakase at Sumibi Yakiniku Nakahara! I loved the umami flavors of the beef tounge and offal (aorta and stomach) but the winner for me was the sirloin and upper bole - just melting in your mouth. I payed extra to sit at the counter to be up close with the action and it was worth it - the chef is really friendly and speaks English very good. I got everything explained to me and the staff refilled my glass and changed my napkin a bunch of times without me having to think about it. A bit pricey, (34000 yen without alcohol) but if you’re looking for a genuine star course yakiniku omakase in Tokyo, you should be prepared to pay that little extra. Oh - and the dessert - chefs home made pistachio ice cream was a surprising delight!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와규 코스를 하기에 좋은 장소였습니다. 분위기도 좋았고 음식도 너무 좋았습니다. 모든 코스는 훌륭했고 와규 품질은 최고 수준입니다. 덮밥 끝부분의 사이즈를 선택하게 해주셨는데, 큰 사이즈가 너무 작아서 조금 놀랐습니다. 카운터에 앉으려면 추가 비용을 지불하고 Katsu Sando를 얻으려면 추가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우리는 가파른 가격 때문에 그렇게 하지 않기로 결정했고, 그냥 없이 식사를 즐겼습니다. 전반적으로 다른 유사한 레스토랑에 비해 약간 비싸지만 여전히 갈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This was an excellent place to do a Wagyu course. The ambience was great and so was the food. Every course was amazing and the Wagyu quality is top tier. They had let us choose our size for the ending donburi and we were a bit shocked at how small the large size was. You can pay extra to sit at the counter and pay another add on to get their Katsu Sando. We opted to not do so for the steep pricing and enjoyed our meal just without. Overall a bit pricy compared to other similar restaurants but still worth going!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훌륭한 식사 경험이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오마카세 세트를 주문했는데, 모든 코스가 풍미 가득했고 친절하고 세심한 직원분들이 완벽하게 조리해 주셨습니다. 소고기는 고급스러웠고, 양도 훌륭했으며, 코스는 적절한 속도로 진행되었고, 샐러드, 수프, 또는 채소/피클이 곁들여져 입맛을 돋워 주었습니다. 분위기도 좋았고, 배경 음악도 적절한 볼륨으로 들렸습니다. 모든 면에서 완벽한 저녁이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n outstanding dining experience - highly recommend! We had the omakase set and every course was full of flavour and cooked to perfection by one of the super friendly and attentive staff members. Beef was high quality, portions were excellent and courses were paced appropriately and punctuated with salad, soup or vegetables/ pickles to refresh the palate. Lovely atmosphere, background music at an appropriate level. All round perfect evening! Highly recommend.

현지인 보다 외국인이 80%였어요. 가게 사이즈가 작아서 웬만한 가게에는 손님들이 있어 만석이었어요. 대부분 가게 마다 테이블 비용이 따로 있어요.그리고 현금만 가능한 곳이 대부분이에요. 여자들끼리 가몀 조금 무서울수도 있어요 그렇지만 일본만의 감성이 있고 도쿄 왔다면 한번쯤 가볼만 해요

한번 가보고 싶어 방문. 사람이 없는곳를 찾아 들어감. 오토시가 1안당 800엔이라 비싸다 느껴졌지만 술안주?로 3가지 정도 냐어주니 만족. 하쿠슈 위스키를 스트레이트로 7잔먹은 일행덕분에 여사장님 놀라심. 나중에 6명정도 손님이 더 들어오니 내 발이 가게밖으로 나올듯. ㅎㅎ 그래서 겸사겸사 계산하고 퇴장.

외국인들과 교류하고 싶다면 꼭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응대해주신 바텐더 분께선 영어와 일어가 가능하셨고, 대부분 영어권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으나, 제가 들어간 바에는 일본분들도 많이 계셨었습니다. 열린 마인드와 용기로 자신의 영어와 일어실력을 믿고 가신다면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관광객이 많이 걸어가길래 따라 들어와본거리. 조금조그마한 가게들이 다닥다닥 오밀조밀하게 붙어있어요. 밤에는 불야성을 이룰듯해요. 낮에가서 영업들은 안하고 있어서 조용했어요.

오모이데요코초랑은 또 다른 느낌. 여긴 아주 작은 바들이 다닥다닥 붙어있는데 비가 온 뒤라 그런지 분위기가 더 좋았음. 여기서도 갬성을 느끼기 위해 방문해서 맥주나 뭐든 마시는건 좋다고 봄

이색적이고 낭만 넘치는 장소입니다. 서양인들이 70%정도 되고, 개성있는 작은 BAR가 다닥다닥 붙어 있어서 여기서만 느낄 수 있는 분위기가 있습니다. 다만 입장료처럼 받는 차지가 제법 비싸고, 주류 2-3잔 마시다보면 4000-5000엔 금방 넘어가니 분위기에 취해 마구 마시지말고 정신 단디 잡고 드세요.

좁은 골목에 개성있는 작은술집들이 모여있습니다 마치 미로같아요. 저녁에 갔었는데 약간 무섭기도했습니다. 특별한 경험이었고 재미있었습니다.

방문한 날은 휴일이라 조금 아쉬웠지만 도쿄 시장구경하기 좋은 것 같다는 느낌은 있었습니다. 특히, 해산물을 그 자리에서 먹었던 경험이 기억어 남았어요. 이건 단새우가 특히 맛있었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고, 인기 관광지임을 고려하더라도, 음식 가격이 비싼것 같다. 한두개 사먹으면서 구경하기에는 좋다.

활기찬 기운을 얻기 위해 츠키지 시장에 들렀습니다. 장내 시장이 이전했다는 게 무색할 정도로, 장외 시장은 여전히 수많은 인파와 맛있는 냄새로 가득했습니다! 갓 구운 타마고야키(계란말이), 신선한 해산물 꼬치 등 길거리 음식을 구경하고 맛보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지인들 도쿄의 진짜 아침을 만난 것 같다며 좋아하셨어요. 도쿄의 아침을 여는 곳으로 이만한 곳이 없네요!

원래는 세계 최대 어시장이 있었는데 외곽으로 옮긴후에 식당만 있는 시장이 되어버린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가격대가 너무 비싸요... 스시 한점에 500엔 정도가 평균가 인것 같아요. 카이센동도 한그릇에 4000엔 정도가 평균가에요. 맛은 비싼만큼 보장됩니다. 엄청 신선해요. 지갑이 두둑하시가면 해산물 즐겨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주 입구 쪽은 가격이 비싼편이니 한바퀴 돌아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입구 오른편 "vivo daily stand" 라는 조그만 커피 가게가 있는데 맛이 좋습니다. 회 종류는 가격도 비싸고 맛도 별룹니다. 차라리 Ginza에 있는 백화점 지하 2층 식품관에서 판매하는 회가 가격대비 더 낫습니다. "MATCHA STAND MARUNI" 에 녹차라떼 추천드립니다. 부드럽고 깔끔합니다. 줄이 많은 계란말이 꽂이랑 고구마 슬라이스 튀김은 별루였습니다. 계란말이는 집에서 해 먹는 것보다 맛이 없었고 고구마 튀김은 너무 얇아서 고구마 맛보다 기름맛만 느껴졌습니다. 계란말이랑 고구마튀김 건너편 건물 오른쪽 끝에 있는 작은 가게에서 굴이랑 성게알 초밥을 먹었는데 가격도 싸고 맛있었습니다. 대체적으로 시장 음식은 별루였고 가격은 많이 비싼편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굳이 초밥류를 드시지말고 여러가지 다른 길거리음식이 많으니 여기저기 다녀보시길 추천함! 평일에도 사람이 정말 많음.

우연하게 시장 근처로 숙소를 잡게되어 4일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방문하게된 쓰키지 시장에 간단한 리뷰 남깁니다. 처음 쓰키지시장에서 먹은것은 장어덮밥입니다. 역에서 숙소까지 가는길이 생각보다 덥고 힘들어 많이 지쳐있던 우리 일행은 “아무 집이나 들어가자”라는 생각으로 무작정 어느 해산물 가게를 들어왔습니다. 그곳에서 맛본 장어덮밥은 이번 여행에서 첫끼를 책임지기 충분했고 부드럽고 묵직한 장어는 입맛이 다른 우리 일행 3명을 모두 만족시켰습니다. 다음날 아침, 스트리트푸드파이터에 나와서 한국에 많이 알려진 쓰키지 시장의 호로몬동을 먹을려고 줄을 섰습니다. 끝이 없어보이던 줄은 생각보다 빨리 줄어들었고 드디어 맛보게 된 호로몬동의 맛은…기존 우리가 알던 일본의 덮밥들이 간장 베이스라면 이건 된장 베이스의 소스를 쓰는 느낌이랄까? 그래서 맛이 있냐 없냐! 제가 생각 할때는 한국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만한 맛이었습니다. 덮밥집에서 아쉬움을 찾으라면 옆 사진에 있는 시장의 또다른 명물 타마고야끼를 같이 먹지 않는 나 자신…ㅠ 그 밖에 사진들은 마침 제가 방문했던 시기와 동네 마츠리(축제) 시기가 겹쳐 재밋는 볼거리와 먹을거리들을 체험할 수 있었는데 길거리에 먹거리들은 토종 한국인 제가 먹기에는 짠맛과 단맛이 강하게 느껴졌습니다.(이것이 진짜 일본의 맛인가…ㄷㄷ;;) 그래서 쓰키지 시장의 총평은!! 5점입니다!! 맛있는 먹거리와 운 좋게 마츠리 구경도 할 수 있어서 다음 도쿄 방문에 꼭 다시 찾게 될 장소가 될거 같습니다!!

가격 자체는 저렴하지만 저가형 스시집들과 비교하면 그다지 메리트가 없는거같습니다.다만 위치가 시부야에 있어 시부야에서 스시먹고싶은분들은 한번 정도는 가볼만 하다고 봅니다

겡끼 스시에 와서 객기를 일으킬뻔!! 일본에는 저렴한 초밥집이 많이 있습니다. 이곳도 저렴해요.. 하지만 한국보다 맛없는 일본 초밥집은 처음입니다. 초밥 뉴비인 서양사람들은 만족해하는것 같아요... 하지만 광어 우럭으로 기본기를 다져온 한국 사람에게는 이곳은 레일형 자동 주문 시스템을 제외하곤 만족할 수 있는게 한가지도 없습니다. 아아 여기랑 비슷한 수준이 생각났습니다. 동네에 싸구려 웨딩홀 부페에서나 맛볼 수 있는 어쩌면 그보다 하급인 곳입니다. 문어 초밥은 문화 충격을 불러일으켰는데 그냥 흐물거리는 문어를 네모 반듯한 밥 위에 얹어 주는... 그만 생각해야겠습니다. 별이 0개도 가능하다면 그곳이 바로 이곳입니다.

그냥 그런 맛.. 약간의 위이팅. 많은 서양인... 영어 가능 직원 및 메뉴 주문하면 레일로 음식이 온다. (회전초밥 아님)

시부야 골목길에서 만난 스시집으로 사람들이 줄서서 기다리는 곳입니다 가성비가 있다는 소문인데 밥 때라 줄을 많이 서서 못 들어가 봤네요

서양인들이 정말 많았고, 일본 특유의 주문시스템이라는 생각에 체험삼아 많이들 들어오시는 듯 합니다. 가격적인 부분이 좋은 것 같아요. 배부르게 많이 먹었어요 ㅋㅋ

리뷰가 많고 평점이 높아서 가봤는데, 맛은 평범하네요. 자동시스템은 신기하네요.

서양사람이 손님의 90%이상인 가게로 와사비 맛이 거의 없음. 스시와 와사비 맛을 아는 사람들에겐 비추

몇년전에 와서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어서 교자를 좋아하는 여행친구 먹이려고 방문했습니다. 처음시킨 만두는 그래도 괜찮게 나왔고 숙주 오이도 전부 맛있었습니다만 두번째 시킨 만두는 만두피가 거의 다 벗겨져서 만두속이 다 보이게 나왔더라구요. 사과도 없고 그냥 툭 놓고 가버려서 사실 좀 화가났지만 여행기분 망치고 싶지 않아서 그냥 먹고 나왔습니다. 계산하는 사장님께 말할까 했는데 사장님은 저희가 먹고 나온 빈자리에 새로운 손님 받는데만 신경쓰도 계셔서 그냥 나왔어요.

우선 만두맛은 우리나라 냉동만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도대체 왜 유명한지 하나도 이해가 안된다는. 걍 우리나라 북촌만두 드시는게 더 나을것같습니다 무엇보다도 위생상태 최악...ㅠㅠ 우리 동네 제일 허름한 분식집보다도 더 불결한 상태라 음식먹기전 식욕이 팍 떨어졌어요 바닥상태며 묵은때 덕지덕지한 양념통이며 먼지 잔뜩 내려앉은 선풍기까지.. 진짜 주문안했으면 그냥 나오고 싶었네요ㅠㅠ 도움되시기 바랍니다

교자 맛있음~ 종류별로 주문했는데 맛차이가 거의 없고 시소맛만 조금 느껴지는 정도. 물만두보단 군만두가 더 맛있음. 두부는 그냥 연두부에 소스 올린 맛. 월요일 4:30 웨이팅 없이 들어옴! 한국어 메뉴 있어요. 포장 가능

위생 빼면 싼 맛에 그럭저럭 괜찮은 곳 서양인이랑 동양인 대우 다르지만 큰 문제는 없는 듯 한국인은 그냥 비비고 만두를 드세요 왜 유명한지 잘 모루겟음...

만두5개에 380엔.특별한 맛을 생각하신다면 방문하지 마세요. 냉동만두사서 집에서 해도 더 맛있어요. ㄷ자 바에 앉으면 눈앞에 기름으로 떡칠한 위생불량상태를 바로 볼수 있습니다.그리고 오직 현금결제만 ~

쇼핑 중에 유명한 곳이라 방문했습니다. 내부는 음식 가열때문에 더운 편이고, 시끄러운 편입니다. 만두는 맛이 있지만 엄청나게 특별한 맛은 아니였던 것 같습니다. 간단하게 배를 채우기 위한 방문은 괜찮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위생을 생각하고 조용한 곳을 찾으신다면 다른 곳을 추천하겠습니다. I visited because it's a famous place to shop. It's hot and noisy inside because of the heat of the food. Dumplings taste good, but I don't think they were super special. A simple visit to fill your stomach sounds fine. But if you're looking for a quiet place with hygiene in mind, I'd recommend somewhere else.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하라주쿠에서 오모테산도 방면으로 꼭 가는 교자 집입니다. 현금만 가능하나 일본 노포느낌의 맛집으로 주말이나 휴일은 기본 10분이상 웨이팅이 있는것 같아요. 그래도 회전률이 높아요, 직원분들은 사장님 제외 외국인분들이 많으나 일본어와 바디랭귀지 가능! 교자는 마늘있는것과 없는것중 선택 가능하고, 물만두는 그냥 맛보기용으로 주문 군만두가 찐입니다. 사진찍기도 전에 먹어버린 오이무침 꼭 시키세요. 미소된장과 마요네즈 땅콩버터의 조화로운 소스가 맛도리입니디. 그리고 교자나오면 생맥주 시켜서 함께드시길 강추합니다.

국물은 라이트 맵기는 2배 갈릭 절반추가 chive 추가 white onion 추가 했는데 평소 라멘 안좋아하는데 면 다먹었습니다 다음엔 파추가 하고 맵기는 기본으로 해도 좋겠습니다

웨이팅 기계가 있어서 식당에서 웨이팅 할 필요가 없어 좋았어요. 이치란 라면도 맛있어요.

평일 오후 3시기준 30분정도 대기하고 들어가서 먹었어요. 비밀소스 8단계 했는데 약간 매콤해요 신라면 먹는 느낌 ?? 국물 면 모두 다 맛있습니다. 계란은 꼭 추가해서 드세요

국물 농도가 묵직하니 맛있네요! 돈코츠 라멘 특유의 꼬린내가 없어서 좋았어요. 저는 맵기를 8단계로 먹었는데 살짝 칼칼했고, 저녁 11시 넘어서 갔더니 40분정도 웨이팅했습니다. 1시간 넘게 기다려서 먹을정도는 아닌것 같아요! 애매한 시간에 오시기를 추천드립니다.

혼자 처음 가봤는데 맛있게 먹었어요:)) 들어가자마자 바로 구매하고 알아서 바로 들어가서 앉으시고 메뉴 내밀면 되더라구요 ㅎㅎ 전 처음이라 ㅋㅋㅋㅋ 안내하는분 없어서 당황 라멘이랑 반숙 추가해서 먹었답니다

다른 이치란 지점에 비해서 사람이 없고, 지하 1층에 위치해있어서 계단에서 줄을 서야됩니다. 참고하세요! 자리는 1인 1석뿐이라 단체로 오신다면 따로 앉으셔야될거 같아요! 이치란에 가장 좋은 점은 섬세하게 선택해서 먹을 수 있다는 점과 물을 편하게 마실 수 있다는 점!✨ 계산은 키오스크로 주문하는데 저번에 갔던 다른 지점과는 다르게 주문이 너무 편리해서 좋아요! 계란은 무조건 추가해서 드셔야됩니다. 직원분들은 친절하시고 구역마다 직원분이 계시니 참고하세요!

신주쿠에 도착하고 코인라커에 짐을 넣어두고 뭐 먹을까 하니 누군가가 라멘 이라고 해서.. 검색을 했는데 아들내미가 요기가 4.3점이래.. 하면서 여기 가자고.. 구글 맵을 키고 열심히 가니 30분정도 대기란다 대기할건지 물어본다. 대기한다고 하니 종이 한장 뽑아주며 QR 코드 찍으면 알람이 간단다. 근처 세리아에서 쇼핑하다가 순서 되었다고 해서 가서 잠시 대기하다가 들어갔더니 라멘 종류(기본, 3종 추가, 5종 추가 등)를 골라 계산하고 종업원이 주는 주문지에 이런 저런 요구 사항을 선택 (뒷장은 한글이었다. 모르고 앞장 일본어를 번역앱 돌려가면서 힘들게 선택 ㅠ.ㅠ) 하니 오더지 확인후 자리로 안내. 자리는 사진과 같이 테이블에 앉는 형식이 아니고 카운터에 앉아서 차려주는 것을 먹는 형식(다찌?) 인데.. 발로 막혀 있어서 주방쪽이 항상 보이지는 않더라. 국물이 맛있었다. 면발은 뭐 그냥 그냥. 3총추가 라면에는 반숙 계란이 들어 있었는데. 5종추가를 주문한 일행은 계란이 너무 맛있다고... (400엔? 더 내고 나도 3종 추가를 할것을 그랬나... ) 여기 라멘을 맛본 초딩 아들내미.. 항상 라멘을 먹으러 가자고 하는... 라멘이 맘에 아주 들었다보다.. 각설하고 국물이 진하고 맛있었음..

거리전체가 몬자야키가게에요. 모헤지본점은 대기줄이 길어서 분점에서 먹었어요. 비쥬얼은 좀 그렇다는데 맛이 넘 좋아요. 바짝 익혀서 먹으면 더 맛있구요. 4가지 양념들이 각각 맛이 달라서 다 맛보시길 추천합니다. 자세한 영상은 유튜브 허여사의 여행일기에 편집해서 올렸으니 참고하세요

평일 비내리는 저녁이라 그랬는지 아주 한산했음. 몬자 거리 답게 몬자 식당이 엄청 많고 안 먹어도 몬자 향기에 취함.

맛있는 몬자야키를 맛보기 좋은 곳으로 다양한 몬자야키 가게들이 거리를 메우고 있습니다. 나름의 분위기도 있어서 둘러보기만 해도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몬자야키가 궁금해서 갔습니다. 원래는 2인 이상이라야 적당한 음식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어느 가게 주인분이 혼자인데도 괜찮다고 하셔서 들어갔는데 먹는 방법도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병맥주 한병과 저렴한 돼지고기토핑 몬자야키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철판요리라서 즉석에서 뜨겁게 익혀먹는 맛이라 차가운 맥주와 잘 어울리는 맛이었어요 둘이상 가시면 꼭 경험 해보세요.

이색적인 경험을 원하신다면 꼭 가보시는걸 추천! 흔히 보여지는 식재료들 외에 다양하고 새로운 식재료가 많은곳👍

두 번이나 갈정도로 괜찮은 곳. 해물 몬자 두번 오꼬노미야끼 두 번 먹음.

내가 갔을땐 거리의 반은 공사중이라 뭔가 휑한 느낌 . 먹거리 전문 골목입구 치고는 화려하거나 막 뭔가 있는건 아니고 일본 특유의 골목 느낌이다 . 몬자야끼만 하는 골목은 아니고 그냥 이것저것 다 파는 곳이 대부분인 곳 . 매장을 잘 골라서 들어가야 될듯 맛이 복불복이다

주문하려고 불러도 오지 않음 메뉴 주문하고 음료랑 음식이 나오고 나서도 물수건과 앞접시, 젓가락도 나오지 않았음 음식도 재료랑 설명서 찍 주고 홱 가버림 짜증 나서 지인과 얘기하고 있으니 그제야 한국인이냐며 가져다줌 다른 국가 사람이었으면 그대로 둘 생각이었던가 싶음 오코노미야끼 접시도 갑자기 직원이 휙 가져가 버림 음식이 남아 있었다면 어쨌을 건가 참^.^… 나가려고 짐 챙기는데 직원이 지나가면서 밀치고 감 결제하려고 기다려도 레지에 직원이 오지 않음.. 무전취식하고 돌아가라는 건가 싶을 정도로 직원들이 일을 하지 않고 손님이 눈치 봐야 하는 매장입니다. 아무튼 이렇게 기분 나쁜 접객은 처음입니다 여러분 돈 낭비 시간 낭비하지 마시고 다른 매장 가세용ᕙ( ︡’︡益’︠)งᕙ( ︡’︡益’︠)ง

몬쟈야끼와 오코노미야키를 만들줄 아신다면 가라. 분위기가 좋고 음식이 맛있다. 직원 한명한테 메뉴 추천을 받았으나 반말로 "추천?몰라." 라고 했다. 그냥 재밌어서 이것말고는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다.

하라주쿠에서 놀다가 오코노미야끼 먹고싶으면 들러도 좋을 것 같아요. 접근성 좋음. 뀨룐뎅 첄파니 념우념우 데레와요. 듀걱으로 끍끄묭 쒸꼬몽 걀우가 막우막우 냐와욧. 끌이고 냚좌지건 쫋라 뷰울친졸~~~

진짜 맛있음! 직원분들이 막 엄청 친절하진않지만 불친절하지도 않고 편하게 먹기 좋음 ! 직접 만들어 먹어야하지만 여튼 진짜 맛잇음 !

지난 겨울 타베호다이로 주문하여 방문했습니다. 메뉴는 일어뿐 아니라 영어메뉴판도 있습니다. 만드는 방법도 써져있는 팜플렛이 비치되어 있어서 팜플렛을 보고 만들어 먹으면 됩니다. 매장 내부도 넓고 주문 후 음식이 서빙되어 오는 시간도 빠릅니다. 예전에 다른 가게 방문했을 때 라스트오더도 묻지 않고 시간되서 쫓아내다시피 한 가게도 있었는데 사쿠라테이는 라스트오더 시간이 오면 점원분이 와서 오더를 받아갑니다. 직접 구워먹는 재미도 있고 타베호다이라서 눈치보지 않고 마음껏 먹을 수 있으니 참 좋은 가게입니다. 약간 미로같은 골목들을 지나서 나오는 가게라서 찾는 재미도 있습니다. 가족이나 친구들과 또 방문 할 의향 100%입니다.

호스텔이 아닌 음식점으로서의 사쿠라 테이를 방문 점심때 방문했으며, 1,900엔짜리 90분 무한리필을 시켰다. 직접 해먹는 몬자야키와 오코노미야키는 처음 먹는 사람들이라면 꽤나 당황스러울 수 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주인이 해주는 것이 아니라 직접 해먹는 거다. 요리에 자신이 없다면 방문을 삼가도록 하자 몬자야키와 오코노미야키가 그러하듯, 맛 없기가 힘든 것이므로 요리만 잘 할 줄 안다면 꽤나 맛있게 먹을 수 있다

2018.07이후 계속 소개중인데 피크타임은 사람 많네요 전 타베호다이로 주문했는데 일본인들은 다 단품 먹더라구요 단품 드세요 ㅋㅋㅋㅋㅋ전 도쿄대 다니는 친구 덕에 편안하게 주문후 먹었네요 외국인을 위한 영어 메뉴판과 그림이 있어서 주문하는데 불편함은 없어요 철판요리라 불냄새는 옷에 많이 나니까 주의하세요 글고 식용유 부을 때 조심하세요 저희는 실수로 뚜껑이 쏟겨서 왈칵 불판에 부어서 불날뻔했네요 직접 만들어 먹으니 더 재밌고 맛있었어요 여자둘이서 오코4 몬자4 먹고왔네요 ㅋㅋㅋㅋ

일본여행중 어제 부모님과 셋이 방문하여 Japanese beef course를 sukiyaki로 먹었습니다. 노인 두 분이 드시기에도 전혀 불편함이 없을 정도로 고기가 부드럽고 맛있었고, 특히 매장 분위기와 직원들의 친절한 응대 태도가 음식을 더욱 맛있게 해주었습니다. 처음 테이블에 앉을 때부터 계산 후 나갈 때까지 변함없이 예쁜 미소로 잘 응대해준 Diwya에게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소고기의 신선함도 잘 느껴졌고 돼지고기도 맛있었습니다 채소와 다른 재료들도 다양했고, 샤브샤브는 깔끔해서 좋았으며 스키야키는 일본에서만 느낄 수 있는 정통의 맛이라 좋았습니다. 무엇보다도 Mai씨의 서비스와 친절함이 식사시간을 즐겁게 해주었으며 특별 추천 소스도 함께 먹으니 정말 맛이 좋았습니다. 샤브샤브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가보길 추천드립니다!

점심시간에 가족과 함께 방문하였는데 안내하시는 분이 친절하였습니다. 입구에 계신 직원분은 가족사진을 찍어주었고 테이블 서빙하시는 분은 친절하게 샤브샤브 만들어 먹는 방법을 흥미롭게 알려주시고 맛있는 소스도 만들어주었습니다. 안내해주신 분 이름은 Hitomi 였습니다. 친절함에 음식맛이 더욱 맛있게 느껴졌고 가족 모두 기분이 좋있습니다. 이 음식점을 추천합니다.

Today, I tried Japanese sukiyaki for the first time, and it was absolutely delicious! The place was very clean and well-maintained. What impressed me the most was how kind and welcoming the staff were. They even made the traditional sukiyaki sauce themselves — something that’s usually hard for foreigners like us to experience. I was truly touched! 오늘 처음으로 일본의 스키야키라는 음식을 접해봤는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시설도 너무 깔끔하고 좋았어요! 특히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셨어요. 저희같은 외국인이 접하기 힘든 현지 스키야키 소스도 직접 만들어주시고 감동받았습니다!

직원이 모두 친절합니다 예약 안하고 가서 2명자리밖에 없는 상황에 미리 자리가 협소하다, 보고 괜찮으면 앉으셔라 안내 해주셔서 앉겠다고하고 셋팅하는 동안 잠시 대기했는데 마침 자리가 비었다고 4명 테이블에 안내해주셔서 쾌적하게 이용했습니다 모모코스로 기본 4종류 고기가 나오고 그 후에는 원하는 고기로 추가 요청하면됩니다 야채 등 셀프바는 바로 이용하면 됩니다 다 먹은 그릇은 직원들이 계속 돌아다니면서 치워줍니다 친절하고 맛있어서 다음에 꼭 재방문하고싶은 곳 입니다 츄천~ (알레르기가 있는 음식이 있는지도 물어봅니다)

10월 28일 점심에 80세 엄마와 24세아들이랑 다녀왔어요. 반은 스키야키 반은 샤브샤브 고기 무제한 코스로 먹었는데 야채는 신선하고 고기의 질이 좋고 소스도 취향껏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3대가 모두 만족스럽게 즐겼습니다. 특히 저희 테이블 담당하신 Mai님이 설명도 잘 해주시고 맛있게 먹는 팁도 알려주셨어요. 그릇도 잘 치워주시고 Mai님의 친절한 도움으로 더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었어요. 다음엔 남편과도 같이 가고 싶어요.

일본 여행 중 가장 만족스러웠던 가게입니다. 식당 내부는 굉장히 깨끗했고 무엇보다 점원분들이 엄청나게 친절해요. 항시 매장 내부를 돌아다니시면서 손님들에게 필요한게 무엇인지 파악하고 물어봐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가격은 이미 알아보고 갔기 때문에 크게 신경쓰이지 않았지만 예약은 반드시 하고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스키야키로 모모 코스를 먹었는데 고기 퀄리티가 정말 훌륭했어요. 음식이 맛있어서 기억에 남지만 무엇보다도 점원분들의 서비스 덕분에 더 오래 기억에 남을 듯 합니다. mao님 굉장히 감사했습니다! :)

까다로운 사람은 아닌데요, 진짜 두번은 안올 것 같습니다. 웨이팅이 많은 가게라고 들어와서 저는 후지 세트로 1인당 5800엔정도 세트로 선결제예약까지 하고 2인이서 방문했는데, 참으로 실망스러웠어요. 1. 가격대에 비해 점내 좌석간격이 굉장히 협소하고 소란스럽습니다. 시부야점이나 타지점은 분위기가 좋다고들 하던데 여기는 무슨 시장통에 옆사람하고 거의 붙어있고 대각선 사람과는 시선을 안마주치는게 더 기적인 거리라서 분위기를 느낄새가 없습니다. 뭔가 릴렉스한 음악을 틀어놓았는데 넘나 시끄러워서 불편함. 2. 점원들이 주인의식이 없음. 안내하는 점원 특히 안경쓴분.. 예약했다고 말하려는데 입구에서 계속 말을 씹고 들어가버려서 예약안내까지 시간이 너무 걸렸고, 다른 초보자 마크 붙인 웨이터들을 하대하고 짜증부리듯 부르는게 눈에 보여서 거슬렸음. 점내에 들어간 뒤에 다른 웨이터들도.. 예약손님이라면 자리를 안내하고서 어떤 메뉴를 예약해주셔서 나올거다 얘기를 해줘야 그 외에 다른 메뉴를 예약하던가 할텐데 뭔 말도없고 점원들 자기들끼리 보게 측면에 빌지를 딱 붙여놓고 가버림. 이후에 음식 줄때도 어떤 설명이 일체없음😂 뭐 구성이 딱 보면 알긴 하는데 그래도그렇지… 후지세트고 어떤어떤 사시미고 스시는 어떤거어떤거가 나옵니다. 얘기좀😂😂😂 심지어 처음 나온게 원래 구성에서 모자라게 나와서 직접 이게 끝이냐고 물어봐서 확인을 해야 했음!! 3. 배터리 충전 뭐 이것도 사소한 거긴 한데.. 일본에서 식당에 잘 안맡길수도 있다고는 생각했음. 근데 점원에게 스마트폰 배터리가 다되어서 그런데 보조배터리 충전을 혹시 맡길수 있냐 물어보니까 갑자기 내 발밑에 콘센트가 있는지 기웃거리고선 없는거같네요? 죄송함다 이러고 가버림ㅋㅋ 아니 충전기 있었으면 내가 하지. 없으니까 충전해줄수 있냐는데 콘센트는 왜찾고 그냥 말투가 뭐 이딴걸 물어보지 이런 느낌. 알아보니 주변 세븐일레븐에서 보조배터리 충전 유료로 사용가능하고 하던데 그정돈 말해줄 수 있지 않나. 배터리가 없는데 그것도 꺼지기 직전에 세븐일레븐가서 보조배터리 대여해서 들어옴. 외국인 관광객이 핸드폰 배터리 떨어지면 어떤 재앙인지 모르냐고용 4. 그럼에도 불구하고 식사가 12만원어치에 적합하면 아무말 안하겟습니다. 그런데 5800엔 넘는 구성 초밥에 계란말이와 군함 롤2알이라는 식당측 가성비 생각한 구성이 너무 불만족 스러웠고, 심지어 우니는 신선하지가 않아서 골쾌한 맛이 났습니다. 사시미와 추가 주문한 생맥주만이 먹을만 했는데 그마저도 너무 평범해서 하 진짜 줄서서 먹었으면 너무 억울할것 같아요 결론 : 줄이 길면 절대 줄서서 먹는건 아니고.차라리 개인 이자카야에 가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술값도 선넘었고(고급술이 있고 분위기 좋으면 돈이 안아깝죠) 고객응대, 분위기, 맛 전부 불만족

긴자와 심박이 근처 초밥집 찾는다면 추천하는 곳☺️ 다만 웨이팅 부분은 개선이 되었으면 해요. 11시가 되면 직원분이 한명씩 인솔 해서 데리고 가는데, 문제는 직원 한 명이 1번 손님 자리를 안내하고 그 다음에 나와서 2번 손님을 안내하는 식이라 안내하는데만 시간이 굉장히 오래 걸립니다 .... 🫠 10번정도 까지 한 번에 들어가서 한 번에 자리에 앉게 하면 이렇게까지 오래 기다릴 것 같진 않아요 ㅠ 그리고 가게안은 음식 수급 조절을 위해서인지 손님을 꽉 채워서 앉히지는 않더라구요. 10시 반에 가고 22번 받았는데 11시 반에 들어 갔고 음식은 12시 쯤 나왔습니다. 오래 기다리기 싫다면 애매한 시간에 방문하거나 다른 초밥집을 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오픈런해도 오래 기다립니다 ㅠㅠ 초밥 자체는 실하고 맛있어요 🍣

예약하지 않으면 정말 먹기 어려웠을 스시노미도리! 깔끔하고 맛있고 양도 많다. 맛이 아주 훌륭하다. 시즌마다 새로운 세트 메뉴도 있는 듯한데, 단품으로도 정말 맛있는 스시를 먹을 수 있을 듯하다. 역시 해산물 퀄리티가 다르다. 생맥주 역시 시원하고, 미도리에서 파는 PB 니혼슈는 약간의 카라구치. 알콜향이 올라오니 입안을 쾌청하게 밝힌다. (2025. 10. 20.)

너무 별로였어요.. 매번 줄서있고 유명한곳이래서 선결제하고 간건데 마트 초밥고ㅏ 비슷한 느낌..? 초밥자체가 길고크긴한데 ㅠ 사실 이걸바라고오는건 아니니까요? 둘이가면 금방 8-9만원인데 우니도 쓰고 비렸고 참치뱃살도 맛없어서 남겻어요ㅠ.. 너무실망입니다 리뷰5천개던데 알바썼나싶기도 ㅎㅎ.. 오래된 회같았어요. 웬만하면 일본스시 맛있는데 대실망입니다 네버안갈곳..! 직원분들은 친절했어요

30분을 기다려 입장했고, 늦은 저녁이라 배가 고팠습니다. 대표세트를 주문했는데 첫 5피스가 나오기까지 40분이 걸렸습니다. 맛은 정말 훌륭했지만, 나머지 5피스가 나오지 않아 기다리던 중 주문이 마감되어 당황스러웠습니다. 매니저가 와서 “곧 나올 거니 걱정 말라”고 했지만, 주방은 이미 정리 중이고 홀도 마감 분위기였습니다. 다시 물어보니 오히려 우리가 안 먹었냐고 되묻더군요. 잠시 후 “5분만 기다리라”는 말과 함께 스시가 나왔지만, 퀄리티는 처음과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떨어졌습니다. 결국 처음 나온 5피스만 맛있었고, 서비스는 전반적으로 아쉬웠습니다. 이 가격이라면 다시 방문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옴마야 참치랑 생새우 쥑이네요. 옴마야 기다려서 먹을만하네요. 1시간기다림. 한국사람들 한달전부터 예약해서 들어가는거 대단해보임 ^^ 멋져부러

가격대비 정말 만족스러운 식사였다. 예약은 필수이고 식당 사이트 다운 받아서 한글로 화면 전환하면 예약이 쉽고 미리 식사를 오더하고 결제 할 수 있다. 음료나 맥주를 마시면 현장결제를 추가로 하면 된다 양이 푸짐해서 오만원 이상 스페셜 메뉴를 하게되면 혼자 다 못먹으니 여럿이 가서 여러 메뉴를 오더하는거 추천한다

여기 진짜로 맛있어요!!!! 매장이 좁고 협소하긴 해도 직원분들 왕왕 친절하시고 한국어 메뉴판도 있구요 꼬치가 맛이 미쳤습니다... 명란구이도 좋아하시면 한 번 드셔보세요!!! 도쿄 여행중 최고였던 야키도리집! 다음에 또 방문의사 있습니다!

정신산만 이자카야 좋아하시면 추천 연기는 좀 마시셔야 할지도 몰라요 토마토맛 맥주 맛있었어요 꼬치는 다 기본빵 이상하고, 매운나베(주의❗️2인분 이상부터 주문 가능) 하나 시켜서 물릴때마다 먹으면 딱 좋음. 4인가족 이라 약간 웨이팅 있었는데 후회안함.

*음식 & 술 -일단 느립니다. 주문해서 나오기까지 상당히 걸리기때문에 안주없이 술을 상당히 많이먹어야했습니다. 다른테이블을 봐도 마찬가지. -평소 한국에서 일본소츄 많이먹는데, 여기는 프리미엄급도 아닌 저렴하고 쉽게 구할수 있는 일본소츄만을 취급하며 특히 니트로 시키게되면 두모금이면 끝나는 정말 소량을 제공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백화점에서는 병으로 1700엔이면 750ml를 사는데.. 60ml수준의 한잔을 600엔을 받는건 심각하네요. 뭐 이건 파는사람 마음이니까 그렇다 쳐도 좋은기억으로 다가오진않네요. 맥주 자체도 퀄리티가 좋진 않습니다. - 자리는 굉장히 좁아서 다닥다닥 앉아야되서 팔 둘데도없습니다. 좁게 앉아도 음식이 빨리나와서 응대가 가능하면 상관없겠으나 음식도 늦게 나오는데 손님을 많이받겠다는건 욕심으로밖에 보이지않네요. -환기 엄청 안되서 연기때문에 고생하실수있습니다. 이웃집에서 연기로 항의하는장면도 실시간으로 봤네요 -알바하시는여성분은 친절합니다 - 음식자체는 나쁘지 않아요. 그러나 맛있다고 할수는 없고 딱 재료만큼의 맛만 납니다. - 이집이 맛있다 좋다 하시는 분은 아직 이자카야 경험이 많지는 않으신 것같습니다. - 결제를 해야하는데 카드 단말기 고장으로 40분을 기다렸습니다. 그럴수 있는 일이고 너그럽게 그것도 충분히 기다려줬어요. 그러나 카드 단말기가 고쳐지고나서 왜 아르바이트생이 나와서 사과를하나요? 사장이 나와서 미안하다해야하는것이 아닐까요.? 저는 이집을 음식과 서비스 장소 모든면에서 추천하지않습니다. 다른데 가시길. 정말 가시고싶으면 4명이서 가셔서 테이블자리를 앉으시길 추천드립니다.

음식은 괜찮은데 나오는 속도가 너무 느리고 특히 여름에 더위 많이 타는 사람은 절대절대 비추합니다. 에어컨이랑 선풍기도 안틀어줍니다.

맛있고 홀,주방 직원분들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다 친절하셔서 누가 사장님인지 싶었어요. 다음 도쿄 여행 일정이 있으면 다시 갈거에요. 여행 첫번째 날에 연착되고 체력적으로 지쳐있는데 하루를 좋게 마무리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멀리서도 피어오르는 연기로 꼬치🍢 구이 집임을 알 수 있다. 저녁 시간 예약을 하고 방문했다. 프라임 타임엔 예약이 없을 시 기다림이 필수😅 신선하고 다양한 꼬치와 사케, 그리고 다양한 안주류를 즐길 수 있고 친절한 직원들이 서빙해준다. 🍻🍴👥

록본기 힐스 들러서 주변 찾아보다 들렀음 예약을 하고 간건 아니라서 외부쪽 테이블에 앉았고, 구이 음식들 대체로 맛있고, 점원의 접객도 친절했음. 주변의 분위기는 조용했는데, 가게만 북적여서 신기하기도 했음

고기 맛있음, 양 많음, 가격 적당함. 재방문 의사 확실히 있음. 아키하바라 역근처에서 식사로 강력 추천.

정말로 너무맛있음ㄹㅇ 야채도 진짜 최고..야채 대짜로 하세요ㅋㅋ 직원분도 정말 친절하심

한국분들 무조건 여기와서드세요 한끼식사로 너무 맛있게 배부르게 먹고갑니다 🔥❤️

정말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직원분들도 다 친절합니다 ^^

서서 소고기 구워먹는 식당입니다. 3시쯤 가서 대기없이 느긋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연기가 온몸에 베이는게 단점이지만 한번쯤 가서 먹어볼만 합니다. 따로 주문하는 콩나물 반찬 엄청 맛있어요.

음 뭐 원하는 부위 조금씩 먹을 수 있는 건 좋은 것 같은데. 무게대비 생각하면 가격이 결코 싸진 않은 것 같음! 싸게 고기 먹을려면 소고기 말고 호르몬류로 시키면 30엔짜리도 있음! 소고기 중 젤 맛있었던건 사로인

가격도 맛도 좋은곳 아키하바라에서 가장 좋은 식당이다

그냥 무난합니다 27시간 운영이라 새벽 6시반에 갔는데도 사람이 많았어요. 굳이 이 초밥을 먹으러 시장에 간다기보다, 시장 갔다가 가격적당한 초밥 먹으려면 가는 정도면 좋을 것 같아요. 한국어메뉴, 태블릿주문인 점은 진짜 좋았어요

두번째 방문입니다. 첫 방문엔 혼자 방문이라 카운터석에 먹었었고, 이번엔 다른 일행들과 함께 방문해 2층 자리로 안내받았습니다. 사실 밖에서 이런 공간이 있을까 싶었는데, 공간도 생각보다 꽤 넓고 테이블도 많고 단체로 방문하기에도 충분해 보입니다. 메뉴 주문은 개인별로 모듬 세트 메뉴 각각 하나씩 주문하고 단품으로도 먹고 싶은 몇 피스 추가했습니다. 그리고 모듬 튀김도 하나 더 추가했네요. 아, 역시나 스시잔마이 본점의 스시는 정말 맛이 예술입니다. 네타들이 그냥 너무 신선해서 바로 파닥파닥하며 살아 움직일것 같은 느낌. 너무 맛있게 먹었구요, 사실 튀김도 맛은 있긴하지만 다소 평범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나오다 보니 골목길 매대에서 포장 판매도 하는것 같더라구요. 신선한 붉은 색감의 참치 스시들을 보니, 정말 방금 배부르게 먹고 나왔는데도 또 먹고 싶어지는 비쥬얼. 긴자역에서 도보로 움직이기 크게 무리없는 거리입니다. 도쿄에 방문했다면 필수로 방문하시길 추천합니다!!

여기저기 점포가 많은 유명한 곳이지만, 회의 신선도나 맛 등은 아쉬움이 살짝 있습니다. 나쁜 편은 아니지만 이곳 보다 저렴하면서도 훨씬 고품질의 스시를 맛볼 수 있는곳이 많습니다. 단, 24시간 운영하기 때문에 다른 식당이 닫았을 때 이용할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가격대비 맛이 좋아요. 먹고 시장구경하기도 너무 좋고 오전 11시쯤 가니 예약, 웨이팅 없이 바로 이용했습니다. 몇몇메뉴(굴튀김 등)의 경우 패드에 없고 따로 주문할수 있어요. 2명이서 11000엔 정도 나왔어요.

일본 본고장에서 맛본 스시는 달랐습니다. 저는 혼자 방문해서 바로 닷지에 앉아 식사했습니다만 저녁시간대에는 조금 붐비니 일행이 있으신 분들은 미리 예약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맛은 말할 것도 없이 최고였으며 점원분들과 요리사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분위기도 좋아 정말 좋은 기억이 남는 식사였습니다. 山下さ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손님이 많이 없는편인데 주문이 조금 늦게 나왓어요 그래도 스시맛은 진짜 최고였습니다!!!!👍👍👍 어제 갔엇는데 또 가고싶어요 my menu was served little late. But taste is best sushi in tokyo👍 I miss it

가격이 조금 비싸고 저녁시간 츠키지는 닫은곳이 많아 너무 어둑어둑 하지만 방문을 절대 후회하지 않을 곳입니다. 입에서 녹는다는 것을 경험하시게 될 것입니다!

맛은 오케이 허나 비싸도 너무 비쌈ㆍ둘이 사케 반병에 맥주 두병 이것저것 잘은 먹었고 맛있게 먹었으나 우리돈 육십만원 가까이 ᆢ 경험많은 나로서도 30~40만원 예상ㆍ특급호텔보다 비싼 가격은 다시 들르게 하지 않을것같음ㆍ외국인들만 있는게 다 그런 이유인듯ᆢ 참고들 하시고 정말 가격불문 가고싶은 분에게는 추천ㆍ

맛있지만 너무 비쌉미다,,,새우 하나에 4만 5천원 작은 사케에 8만3천원..

(Google 번역 제공) 조심하세요, 전문 사기꾼들이니까요! 메뉴를 달라고 하고 가격을 보고 고르세요. 안 그러면 저희처럼 1,500 사우디 리얄짜리 계산서를 받고 깜짝 놀라실 거예요 😂 솔직히 말해서, 경험은 좋았지만 이렇게 비싼 값을 할 만큼은 아니었어요. 예약 시 테이블에서 확인한 금액을 기준으로 메뉴를 정해 줄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예약 금액만 적혀 있었고, 식당에 도착해서 계산하면 환불해 주더라고요 🙂‍↕️ 제일 좋았던 건 고기만 나오고 그냥 가버린 거였어요 😅 (원문) انتبهوا منهم نصابين بطريقة احترافيه ! اطلبوا منهم المنيو قبل مايسجل لكم اي طبق واختاروا بعد ماتشوفون السعر او بتنصدمون مثلنا بفاتوره بقيمة ١٥٠٠ ريال سعودي 😂 للامانه كانت التجربه حلوه لكن ما تستاهل المبلغ العالي هذا ابدا كنت اعتقد انه سيت منيو بناءا على قيمة المبلغ في تيبل تشك للحجز طلع فقط مبلغ للحجز ويسترجع بعد ما تجي للمطعم وتدفع للفاتوره🙂‍↕️ الذ شي كان اللحم فقططط ثم اطلعوا 😅

(Google 번역 제공) 이 식당이 저렴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사기는 아닙니다. 처음 들어갔을 때 들은 말은 1인당 200달러 정도라는 거였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무심코) 문 닫는 시간 2분 전에 도착했는데도 자리를 안내해 주고 모든 경험을 할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음식도 훌륭했고, 일본에 왔을 때 꼭 경험해 봐야 할 경험입니다! (원문) It’s true that this restaurant is not cheap- but it’s far from scammy. The first thing they told us when we came in was that it costs about $200/ head. The staff was very kind and the atmosphere was fun- despite the fact that we (unknowingly) arrived 2 minutes before closing they seated us and gave us the full experience. Food was great, it’s a worthwhile experience to have when you’re in Japan!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그저 그렇고, 경험은 독특하지만 가격은 정말 터무니없습니다. 분명 관광객 대상입니다. 가기 전에 꼭 조심하세요. 1인당 200달러도 안 되는 가격에는 절대 나갈 수 없습니다. (원문) Food is mediocre, experience is unique but absolutely rip off price wise. Clearly a tourist thing. Be very careful before you go there. You will not leave that place for less than 200$ per head.

(Google 번역 제공) 손님 앞에서 숯불 구이로 요리하는 로바타 스타일의 도쿄에서 가장 유명한 레스토랑 중 하나입니다. 이곳은 카운터 스타일의 좌석과 대화형 일본식 유머가 있는 매우 전통적입니다. 메뉴판은 따로 없고, 현지 농장과 어장에서 생산된 최고 품질의 재료만을 사용하고, 원하는 요리를 직접 선택해 드실 수 있습니다. 좋은 옵션으로는 구운 야채, 해산물, 고기를 사케나 맥주와 함께 드실 수 있습니다. 요리사가 긴 나무 패들을 사용하여 직접 요리를 제공합니다. 가격이 저렴한 곳은 아니므로 분위기, 서비스 및 가장 신선한 재료에 대해 프리미엄을 지불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원문) One of the most renowned restaurants in Tokyo for robata style cooking on charcoal grill in front of guests. The place is very traditional with counter-style seating and interactive Japanese humor. There is no menu as such, as they use only top quality ingredients from local farms and fisheries and you choose what you want them to cook for you. Some nice options are grilled vegetables, seafood, and meats together with sake or beer. The chefs will use a long wooden paddle to serve dishes directly to you. Not a cheap place, so expect to pay a premium for the ambiance, service, and the freshest of ingredients.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맛있었어요 (앞에 놓인 접시에서 먹고 싶은 걸 고르면 되니까요). 저희처럼 혼자가 아니었다면 웨이터들이 사무라이처럼 소리 지르는 모습을 보는 것도 재밌었을 것 같아요. 하지만 4인분에 두 명씩이나 하는 웨이터들이 어항 속 물고기처럼 저희를 감시하고 요리 주문 시마다 소리를 지르는 모습은 좀 이상하고 기분 좋지 않았어요. 그래서 아쉽게도 저녁 식사 비용이 좀 많이 들었네요. (원문) La nourriture était délicieuse (on choisit parmi les assiettes devant soi ce qu’on veut manger) et je suppose que si l’on est pas seul dans le restaurant tel que nous l’étions ce pourrait être fun de voir ces serveurs aux cris de samouraïs. Mais là, deux pour 4 serveurs, nous épiant comme des poissons dans un bocal et criant à chaque commande de plat, c’était juste un peu bizarre et pas très agréable. Donc ça a fait a fait chère une soirée bof malheureusement.

웨이팅 길게 했지만 맛있어서 힘든 것 모두 잊게되는 맛이었습니다. 중간에 찍다가 귀찮아서 먹는데 집중했어요. 앞에 포장 줄을 번호표 기다리는 줄로 착각해서 10분 가만히 있었습니다. 물론 이건 저 뿐만아니라 일본인들도 헛갈렸는지 나중에 깨닫고는 털털 가더군요. 숙소가 스카이트리쪽이라서 근처에 쿠라스시 있었는데 거기랑 비교할 필요가 없어요. 정리하자면 쿠라 갈바엔 쿠우쿠우 가시고, 쿠우보다 상위급을 원한다면 여기입니다. 진짜 너무 맛있었어요! 확실한건 새우는 함정이야

맛은 가격대비 적절하나, waiting 2시간(테이블이었음)할만 한 맛집은 아님. 스시로나 큰 차이는 없어 보이나 약간 나은정도임. 안기다린다면 괜찮은 가성비 맛집이지만, 기다린다면... 조금 생각해 볼 필요도 있음. 문어튀김 추천

메구로역에 위치한 회전초밥 전문점입니다. 가성비가 아주 좋았습니다. 다만 손님이 굉장히 많고, 정리가 잘 되지않는 느낌이 있습니다. 다만 그 점을 감안하더라도 먹을만한 맛이었습니다. 오픈런을 추천드립니다.

너무 큰 기대는 하고 가지 마세요.... 바 좌석이 너무 다닥다닥 붙어있어 좀 불편했고 젓가락도 일회용 나무젓가락에 맛도 평범해요 그리고 왜인지 나중에 주문한 스시일수록 와사비 양이 많아졌던 것 같아요....

웨이팅이 길긴한데 이만한 가성비의 초밥집은 드문 것 같아요. 초밥도 맛있는데 생선미소국, 계란찜도 맛있고 푸딩도 꼭 드셔보시길.

메구로에 살았던 친구가 알려주어 이번 여행때 다녀왔습니다. 오픈런해야 합니다. 금방 웨이팅이 시작돼요. 여러가지 먹었지만 쥬도로, 오도로 등의 참치와 우니가 너무 맛있었어요. 배가 부른지도 모르고 계속 들어갑니다. 가격도 합리적이고 아주 마음에 들어요^^

회전초밥집을 가고 싶어서 우연히 검색해 와봤습니다. 11시 오픈이고 11시 15분즘 왔을때 이미 만석 웨이팅이 있었습니다. 20분 정도 대기후 자리에 앉을 수 있었고 바로 초밥을 먹었습니다. 생각보다 퀄리티도 나쁘지 않고 다양한 초밥이 준비 되어있습니다. 패드를 통한 주문으로 먹고싶은 초밥을 주문 가능 하고 레일을 통해 오는 초밥도 좋습니다. 많이 먹는편이라 와이프와 배부르게 먹었음에도 7만원이 넘지 않는 좋은 가성비도 보여줍니다.

가성비도 좋고 서비스도 좋습니다. 생각보다 종류도 많고 배가 꽤 찰 정도로 나옵니다. 다만 비릿한 것도 좀 있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지난해 브릭스퀘어 에쉬레에 갔다가 우연히 발견했을때에 예약하지 않으면 힘들다는 말을 듣고 요번 여행을 계획하면서 한달전에 예약했습니다. 가성비 최고의 오마카세 스시를 만났고, 너무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속도가 좀 빠른듯 싶었지만 식사를 마치고 나니 한시간이 지난 후였습니다. 점심시간에 방문하면 조금 저렴하게 즐길수 있다고 해서 1시에 방문했습니다. 물론 만족했고, 다음번에도 또 찾을 예정입니다. 엄청 배부르고 맛있는 점심식사로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꼭 미리 예약하고 편안히 방문하시길!

1인당 7만원 정도의 스시 오마카세 스시는 간장이 발라져 나와 따로 찍어 먹을 필요가 없습니다. 구성도 18~19가지 정도 나오며 웨이터도 매우 친절합니다. (영어로 설명도 해줍니다.) 스시는 너무 맛있고 다만 ㅠㅠ 비린내가 나는 게 조금 있어서 기호에 맞지 않는 코스 요리가 있었습니다...ㅠ 그리고 짭니다...(스시제외) 한 번 저렴한 가격으로 경험해볼만한 스시 오마카세인 것 같습니다!

종업원의 응대도 훌륭하고 음식의 맛또한 훌륭합니다. 한국인분들은 조금 짜게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대비 훌륭한 식사를 경험할 수 있기에 이해가능합니다. 가격은 약 7천엔 +술값 생각하시면 됩니다!

현지 거주중인 친구의 추천으로 예약해서 런치로 방문했고 한화로 7-8만원정도 나왔습니다. 구성은 스시 10피스+이꾸라동+마끼+사시미와 이것저것 신기한 주전부리같은것들 이었는데 팽이버섯스시가 특이했고 땅콩찜과 와사비에절인 명란, 그리고 중간중간 느끼함을 잡아주던 밑반찬?이 같은게 기억에 남습니다. 국그릇이 나와서 미소인줄 알았는데 재첩국이었던 것도 신선했다. 가격은 좀 있지만 만족했어요~

가성비 최고의 도쿄 오마카세 스시 업장. 점심,저녁 약 7천엔코스부터 있고 예약은 인터넷으로 1달 전부터 가능하다.

1. 대부분 관광객이다 2. 전어, 고등어, 전갱이 등 히카리모노는 없다 3. 두명이 카운타를 맡는 구조인데 그 중 한명은 뒷 주방에서 하는 일도 같이 하기 때문에 매우 바쁘다 소위 이 보조 쉐프가 맡으면 순서도 뒤죽박죽되고 식사가 이어지지 않을 수도 있다 4. 값은 상대적으로 싸다 등푸른 생선 못먹는사람이 가면 좋겠다

늘 웨이팅이 길더라고요. 도쿄가면 이주변에 숙소를 자주 잡는편이라 지나가다 대기없으면 들어가요. 만두 맛있고요. 간단하게 맥주 한두잔하기 좋아요!

신주쿠교엔 근처의 유명 교자집. 관광객들에게 더 유명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며, 웨이팅도 한시간 가량 하였음. 들어가보니 교자가 나올 때까지 시간이 적지 않게 걸리기 때문에 웨이팅 시간이 길어지는 것이 이해가 되었음. 맛은 나쁘지 않지만.. 개인적으로 한국의 유명한 만두집들에 비해서 우수하다고 느껴지지 않았음. 그래도 물만두는 꽤 괜찮았습니다 ^^ 웨이팅이 너무 길어 재방문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ㅠㅠ 라인 친구를 맺으면 당일 20% 추후 50% 할인 쿠폰을 제공합니다.

평일 점심시간에 가서 웨이팅없이 먹었어요 런치세트 구성이 좋습니다 교자도 물만두도 추천! 작은 사이즈의 맥주 추가해서 같이 드셔보세요 이 퀄리티에 가격 합리적입니다 추천이에오 ( •̀.̫•́)✧

세가지 교자 만두를 먹을 수 있는 교자 만두 맛집. 튀긴 교자 만두에서 겉은 바삭하고 육즙은 그대로 유지되는 놀라운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기다리는 사람이 무척 많으니 여유를 두고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언제나처럼 대기의 행렬이 있습니다. 일본 신주쿠 방문시 항상 방문하는 곳입니다. 대기가 너무 길다면 테이크아웃을 이용하는 것도 고려해보새요. 마늘이 있고 없고의 차이는 크게 중요하지 않는것 같아요. 맛있다. 가격이 적당하다. 재방문 확정

웨이팅이 항상 있는듯했어요 직원분들 친절하셨고 교자도 맛있었습니다~

만두맛집이라고 하기엔 다소 아쉽습니다. 비비고가 훨씬 맛있어요. 다만 다른음식대비 저렴한가격에 한끼해결할수잇어서 4점드립니다. 절대 웨이팅해서 드실정도는 아닙니다.

일행과 함께 단품 라멘(1,190엔, 약 10,460원)과 차슈 고기(180엔, 약 1,582원),저는 베스트 메뉴인 세트(1,670엔, 약 14,670원)를 주문했어요. 슈퍼드라이 생맥주(710엔, 약 6,242원)도 각자 한 잔 곁들였습니다. 맵기는 10단계로 했는데, 칼칼하면서도 깔끔한 맛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느끼함을 완벽하게 잡아줘서 먹고 나서도 계속 생각나는 맛입니다. 일행도 “다시 와서 꼭 먹고 싶다”고 할 정도로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어요. 분위기도 좋고, 서비스도 친절해서 도쿄에서 라멘 먹을 곳 찾는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25/10/10 방문. 금요일 저녁 6시쯤 갔는데 30-40분 웨이팅했네요... 이치란 추천 주문 검색해서 빨간비밀소스 7이 많길래 그걸로 했더니 너무 한국인 입맛이네요 ㅠㅠ 매웠어요 저는 임산부라 혹시 매울까봐 5로 했는데도 맵고 자극적이어서 국물은 못 먹겠더라구요... 마라탕이나 떡볶이같은 음식 좋아하시면 모를까 음식 짜게 안 드시는 분은 한국인 추천으로 말고 그냥 본인 스타일대로 고르는데 나을듯해요... 차슈도 추가했더니 원래 차슈가 기본 들어있어서 ㅜ 고기가 너무 많아서 남기고... 아무튼 맛있게 먹긴 했는데 검색하지말고 그냥 본인 스타일대로 고르는게 더 맛있게 먹는 방법같아요

국물이나 면 다 좋았는데 차슈에서 약간 누린네가 나서 먹는내내 좀 신경쓰였어요. 그렇지만 전반적으로 맛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치란 도톤보리점이 더 나았던거 같네요. 일행은 맛있다고 국물까지 비워내네요. 개인마다 차이가 좀 큰 음식인어 같습니다.

평일 저녁 8시반에갔는데 웨이팅 1시간 했어요ㅠㅠ 근처 맥도날드가서 기다리다가 시간맞춰서 갔는데 매장 내부에서도 15분정도 대기했어요.. 그래도 주문하고 음식은 금방 나왔어요 첫 주문할 때 면 추가를 했는데 한 번에 주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기본 면을 다 먹은 후 추가하고 싶을 때 콜을해서 면을 달라고해야 하더라구요! 몰랐으면 면 추가 돈만 내고 그냥 갈 뻔했ㄴㅔ요 어쨌든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점심 시간만 사람이 엄청 몰려서 계단까지 내려오는 곳 엘레베이터 타면 편히 올라가는데 점심시간은 계단까지 줄이 있어요. 회전이 빠르니 기다릴만해요. 맛은 좋고 카드 가능합니다.

평일 5시 45분쯤 가니 웨이팅 없이 바로 입장했어요. 맛있고 친절해요. 아기랑 갔는데 유아의자도 가운데 놔주시고 식기도 챙겨주셔서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일본여행시 항상 방문하는 이치란 한국인 입맛에는 맵기 8정도 해서 먹어야 맛있다 맵기는 신라면보다 살짝 매운정도 맥주와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다

유명한 파티이에의 맛집. 따듯한 분위기가 가득해서 좋은 곳. 기분이 좋아서 행복한 하루였다. 커이크도 맛있고 초콜렛도 맛있었어요.

디저트 라이브 메뉴를 먹었는데 예약을 하지않아 1시간 넘게 기다렸어요. 정성스런 요리인것은 맞는데 기약없이 기다리는 것이 좀 아쉽네요. 대기시간을 대략 계산해서 번호표를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좌석은 예약5석 현장에서 온 사람 5석 인 것 같습니다. 파티쉐는 친절하고 디저트는 훌륭합니다. 체험은 좋지만 추운데 밖에서 오래 기다리는 것은 개선되어야겠어요

Fresh and delicious dessert! 신선한 재료를 이용해 바로 눈앞에서 요리해주는 멋진 곳입니다.

종업원이 아주 친절하고 센스있슴 한국말도 잘 하심 음식도 아주 맜있음

너무 지져분함. 기본이 안된 음식 서비스를 손님이 보는 곳에서 자연스럽게. 테이블 행주로 글라스를 닦네요. 더러워서 이제 못감.

진짜 존맛...즉석에서 만들어주는 디저트 꼭드세여!!가격은 좀잇지만 진짜프레쉬하고 존맛탱 ㅋㅋㅋ 평일 12시좀넘어서가면 웨이팅안하고 바로앉을수 잇어요!!쇼케이스에있는 케익도 넘나맛남..진짜 일본에서 제대로된 케익을 먹을수있는곳 ㅠㅠ넘나맛이쪙

위생적이지도 청결하지도 않은

소바 맛은 괜찮았어요. 시원한 소바는 좀 짠거 같긴해요. 한국어 메뉴판이 있어서 그걸로 시켰지만 나중에 보니 현지인 메뉴판이 있고 더 싼 메뉴도 있었어요. 참고 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한국어 메뉴판으로 시켜도 충분히 가성비 좋긴 해요. 따뜻한 소바 국물 맛 좋아요!

54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 노포 분위기 물씬나서 좋아요 야채퉈김이랑 올라가고 빠르게 먹고 가는 분위기라 회전율도 빨라요😊 추운겨울에 한그릇 먹었는데 따뜻하고 든든했습니다

완전 현지 맛집임 웨이팅 있어도 금방 빠지니 드시는 걸 추천.. 한국가서 생각날듯.. 클났다; 두명 이상가도 따로 앉아 먹어도 괜찮은 맛

소바도 우동도 서비스로 주신 오니기리도 모두 너무 맛있었고 비도 내리는 날씨에 따끈한 국물 바삭한 튀김 고소한 수란까지 완벽한 식사였습니다.

특출난 맛은 아니지만 가성비가 정말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양도 상당히 많아서 어느정도 배도 부르고 좋았습니다. 직장인들이 빠르게 먹고 가는 분위기였으며 해장하기에 좋았던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손님들이 튀김계란소바/우동(텐타마소바/우동)을 먹는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냉소바도 먹어보고 싶습니다.

출근길 허기를 달래기 위해 잠시 들린 사람들이 5분만에 후루룩하고 일어나면 곧 바로 또 빈자리가 채워지는 신주쿠역부근 포차 느낌의 소바 맛집이다 사람들은 앉자마자 하나같이 Ten tama soba를 외치길래 나도 같은걸로 주문~ 메밀향이 확 올라오는 찐 소바면은 아침인데도 소화가 전혀 부담되지 않는 훌륭한 한그릇이었다

신주쿠 오모이데요코초 안에 위치한 소바집 카메야입니다. 여긴 반대로 밤이 붐비고 해가 떠오르기 시작하면 모든 가게가 문을 닫는데, 그 곳을 환히 밝혀주고 있는 곳이기도 해요. 24시간 영업을 할 때도 있고, 아닐 때도 있고, 휴업일 때도 있어서 꼭 요일 별로 시간을 잘 보고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가시면 줄이 서 있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데 서 있더라도 금방 빠지니까 기다리시면 됩니다. 줄이 없다면 자리에 앉아서 메뉴를 요청드리고 돈을 지불하시면 거의 10초 정도 만에 메뉴를 딱 내어 주십니다. 엔화가 익숙하지 않으신 여행객 분들께는 사전에 꼭 동전을 골라놓고 들어가시길 추천드려요 ㅋㅋㅋ 무지 빠르십니다. 저는 튀김 하나가 크게 그리고 달걀 하나가 올라간 소바를 골랐습니다. 이거 말고도 올라가는 토핑에 따라 여러가지 고르실 수 있어요. 맛은 좀 더 짭짤한 쯔유맛에 따뜻해서 기분 좋아지는 소바맛입니다. 물론 간장을 베이스로 하는 국물이니까 그럴 수 있겠다만 그걸 감안하시더라도 익숙하지 않으신 분께는 좀 짜다고 느끼실 수 있겠네요. 그럼에도 취향에 맞으신다면 정말 든든한 요기거리가 되실 겁니다. 부담스럽지도 않고 튀김 역시 국물에 잘 적셔져서 부드럽게 넘어가네요! 저는 정확히 앉고 나오기까지 8분 걸렸습니다. 제가 원래도 글을 길게 쓰는 편인데, 사실 이거 읽으실 시간보다 들어가서 드시고 나오는 시간이 더 짧으실 겁니다.

일단 3~4인이 아닌 이상, 다른 손님과 합석해야 합니다. 그건 그렇다 치는데, 음식이 너무 맛없어요. 가격 대비 맛없는 게 아니라, 그냥 별로입니다. 특히 츠쿠네는 급식 시절 먹던 어묵볼이랑 맛이 거의 흡사합니다. 진짜 한국에서 먹던 거랑 너무 비교돼서 충격적이었습니다. 그외에 닭꼬치는 완전 퍽퍽살이었고, 문어는 전혀 구이와는 거리가 멀었으며, 다른 맛은 느껴지지 않고 와사비 맛만 가득했습니다. 그나마 버섯 감싼 베이컨이 평범하게 먹을만한 수준이었어요. 값이 싼 것도 아닌데 맛이 싼마이라 다시는 이런 곳을 경험하고 싶지 않습니다.

야키토리가 정말 맛있는 가게입니다 카운터석에 앉으면 야키토리 구워주시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내가 자주가는 맛집 부담스러운 가격도 아니라서 나카메구로에 갈때마다 자주 찾아요

야끼토리 전문점입니다 당연히 부위별로 꼬치구이를 먹을수 있구요 야끼토리 이외에도 다양한 꼬치 구이를 팔고 있어요 특히 여러 야채구이류가 많아서 좋았습니다 야끼토리 이외에는 베이컨피망이 상당히 맛있었습니다 일본 현지 사람들이 항상 많이 찾는 곳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재료들이 다 신선한 느낌 기본안주로 무 갈은거 위에 멸치를 올려서 주는데 독특한 맛입니다 카운터쪽은 자리가 조금 좁을수 있으며 흡연 가능한 자리도 있습니다

맛있어요!!!!!!!!!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겠지만 먹고 깜짝놀랄 정도였습니다 저는

거두절미하고, 야키토리의 크기가 커서 좋습니다. 대형 프랜차이즈 또는 평범한 야키토리 취급점에서는 볼 수 없는 크기가 매력적입니다. 조금 일찍 방문한 덕에 웨이팅 없이 바로 앉아 식사할 수 있었는데 금새 자리가 꽉 차는 것을 보고 이 곳의 인기를 실감했습니다. 재방문 의사가 확실한 곳입니다.

도쿄 올때마다 들리는 꼬치구이 전문점입니다. 일본드라마 배경으로 가끔 등장하는 곳입니다. 로컬 맛집으로 오픈시간에 맞춰 가길 권장합니다. 도쿄 오신다면 꼭 와보세요~ 추천~

8종류 꼬치랑 생맥주를 시켜봤는데 진짜 다 맛있어요!! 다음에 도쿄에 오면 또 와야지하는 생각에 리뷰 남기는중~

쇼맨쉽 좋고 맛도 있지만 너무 비싸다. 음료 필수 + 10% 커버차지 발생. 거의 만원넘게 더 내야한다. 음료없이 피자만 두판 먹고싶었는데.. 디저트까지 먹으니까 혼자 6만원가까이 나옴.

피자는 Margherita, 5for maggi를 시켰고 Caesar salad도 시켜 먹었어요. 우선 피자 도우가 얇고 쫀득해서 맛있었고 살짝 짭짤하기도 했어요. Margherita는 토마토 맛이 진하진 않지만 밸런스 좋고 맛있었고, 5for maggi는 꿀을 따로 주는데 뿌려먹으니 단짠의 조화가 너무 좋았고 smoked mozzarella의 향도 정말 맛있었어요. 샐러드도 맛있게 먹었어요. 맥주도 엄청 맛있었고 홈메이드 레모네이드는 상큼보다는 살짝 쌉쌀한 껍질 맛이 좀더 나긴했지만 괜찮았어요.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식사였어요!

워크인 거의 불가능해보였는데 운좋게 도착하자마자 테이블 받음. 야외에 있는 테이블 두개를 워크인으로 빼둔거 같음 샐러드 하나 부라타 하나 피자 두판 두명이서 먹었는데 피자 한판 더 못시킨게 아쉬움.. 음료는 인당 하나 반드시 주문해야 함. 피자가격 보면 납득할만함 주말 서차지 있는듯함 이날 10% 차지 붙음 It seemed almost impossible to walk in, but luckily, we got a table as soon as we arrived. It looked like they had saved the two outdoor tables for walk-ins. We had one salad, one burrata, and two pizzas for two people, and I wish we could have ordered one more pizza. Each person is required to order one drink. Considering the price of the pizza, it's reasonable. There seems to be a weekend surcharge, as a 10% charge was added that day.

이렇게 신선한 재료로 바로 구워먹눈데 맛있지 않을 수 있나? 정말 맛있게 먹었다 단, 예약전화 무척 어렵고 (로컬 지인이 10번해서 했다고 함) 에약해서 같지만 다른 식당들과는 다르게 친절하지 않다.

너무 맛있고 유니크하지만 현금결제 안되구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좀 짜요 그리고 의자가 너~ 무 불편해요 10% 서비스 비용 붙는거 댓글보고 알았네요 그리고 만드는거 구경하는데 눈치보임… 인상이 강하셔서 그럴지도 모르지만요 서비스 비용 10%받는것 치고 친절한가?? 싶긴해요 피자 두판 음료 두잔 8천엔 넘게 나왔어요

도쿄타워를 구경하다가 우연히 유툽에서 봐던 가게를 발견! 방문해서 예약을 잡고 12월 31일 연말에 재방문 했습니다. 예약을 안하면 워크인이 매우 긴 편으로 보이니 꼭 예약하세요. 연말연시라 모든 가격에 20% 추가 차지가 붙었습니다. 피자 2판, 와인 1보틀 총 12000엔 정도 지불했습니다. 듣던대로 맛있는 화덕피자 집이네요. 화덕에 소금을 계속 뿌리는데 그래서 피자가 짭잘합니다. 그럴땐 도우 아래 붙은 소금을 털면 되니 참고하세요. 맛, 가격, 친절 삼박자를 고루 갖춘 집입니다. 도쿄 타워 초근거리이니 꼭 들러보세요.

도쿄에서 먹어 본 피자 중에 제일 인상 깊었던 맛이었습니다. 첫 방문에 주문을 했던 피자가 오랫동안 나오지 않아, 피자를 하나밖에 못 시켜 먹었습니다. 그게 너무 아쉬워 한 번 더 방문했고, 계절 채소가 올라간 피자도 시켜봤습니다. 일반적인 피자를 생각하면 이게 피자가 맞나 싶을 정도로 깔끔하면서도 상큼하고 쫀득하면서도 부드러운 것이 다시 한 번 더 오고 싶도록 만드는 가게였습니다. 다만, 두 번째 방문에서도 가게측이 너무 바빠 그런건지 피자가 잘 못 나왔습니다. 주문한 피자도 생소했기에 눈 앞에 차려진 피자를 보고 계절 채소가 올리브인건가 하고 먹었으면 조금 억울했을 것 같습니다. 점원분께 이야기 했더니 빠른 대처를 해주시기는 했지만, 두 번 방문해서 두 번 다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다는 건 재방문을 하는 것에 고민을 하게 만드는 점이었습니다. 맛이 압도적이라 이 정도 실수면 어쩔 수 없지 하고 한 번 더 가고싶기는 하지만, 그 때도 실수가 있다면 그 다음에는 히가시아자부가 아닌 롯폰기 지점에 방문할 것 같네요. 피자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도쿄 타워 구경 한 뒤 방문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저녁 시간대는 웨이팅이 있을 수 있으니 미리 전화로 예약을 하고, 시간에 맞춰 방문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테이크아웃도 하고 있으니, 주거지나 숙소가 근처라면, 테이크아웃도 한 방법일 것 같습니다.

긴자에서 즐겨 찾는 녹차 맛집입니다 화장실 벽면 수건마저도 예술적인 공간입니다. 차와 다식도 판매합니다

리뷰가 왜 좋은지 모르겠어요 녹처맛은 단순히 입맛에 안 맞는 거일수도있지만 생각했던 녹차가 아니에요 그에 비해 가격도 진짜 말이 안됨 긴자에 있다는 이유로 비싼건지 의문 보통 차를 우리면 최소 세번은 마시게 해야 하는데 요청이 있어야만 줌 그래서 어떤 차는 한번만 마심 대충 계산해보면 작은 찻잔 한잔에 2만원 주고 옴 다식도 중구난방 짠것도 있고 단 것도있고 차도 짜고 비린데 밥먹고 차 마시고 싶어서 간건데 오히려 입이 쉴 곳이없음 리뷰랑 사진 보고 기대하고 갔는데 일본여행 중 제일 기대에 못 미치는 장소에 만장일치로 채택 분위기는 고급스럽지만 참고만 하세요

일본식 애프터눈 티 세트를 맛볼 수 있는 곳 이 곳의 가장 큰 장점은 유니크함과 전문성이라고 할 수 있다. 일본식 과자류를 전문으로 하는 곳인데, 이에 따라 여기서 애프터눈 티 세트를 주문하면 후회 없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양이 조금 적다는 것은 사소한 부분이다 차류의 라인업에서 조금 아쉬움을 느낄 수 있는데, 순수 녹차 2종 정도와 자체 블렌드 4-5종 가량만 비치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통 방식의 말차도 있다. 차는 순수차 류를 권한다. 차의 질은 좋은 편이지만 그렇게 인상적인 것은 아니다 주문하고 나서 음식이 나오기 까지 시간이 꽤 걸리므로 여유를 가지고 기다리도록 하자 점원은 매우 친절하고 전문성도 겸비하고 있어 궁금한 것들을 물어보기 좋다

아내와 런치 예약 후 식사 함. 식전 여러가지가 블렌드 된 차가 나오고, 후에 한가지 차를 선택해서 마실 수 있다. 각자 센차와 교쿠로+센차 블렌드를 골랐다. 교쿠로+센차가 블렌드 된 것은 기대보다 다소 싱거운 느낌 이었음. 메인은 생선과 고기류가 차례대로 나오는데 양이 적지않아 고기가 나오기 전에 이미 배가 불러온다. 전반적으로 다소 짠 느낌이 있지만 거북하지 않고 맛있다. 약간 돼지고기의 냄새가 났다고 하는데 본인은 괜찮았음. 밥은 흰쌀보다 현미(?)밥 쪽이 맛이 좋았다. 마지막으로 나오는 디저트류는 1인당 한가지 선택이 가능하다. 은행이 들어간 것과 곶감을 골랐는데 은행의 은은한 뒷맛도 좋았고, 곶감과 부재료의 의외의 조합도 오묘하고 새로운 것이 아주 좋았다. 예약시 주문한 문구도 신경써서 데코해줬다. 조용하고 인테리어도 좋고 직원들도 친절함.

직원들 쉬운영어도 안되고, 유부와 우엉은 대단히 짭니다. 로스티드 그린티는 탄 맛이 많이나구요. 다소 충격적인 품질이에요. 로스팅도 블렌딩하는 능력도 부족하고. 찻잎과 물의 밸런스를 맞추는 것도 안됩니다. tea food와 차의 어울림도 부족합니다. 도쿄에서 본 모든 상품과 서비스를 통틀어 가장 만족도가 낮았습니다

애프터눈 티 세트 2인 먹었는데, 가격에 비해 양이 좀 부족하다싶었지만 막상 다 먹으니 배불렀다. 의외로 디저트보다 식사류가 더 맛있었다. 여기서 두번째로 준 반차가 고소하니 좋았고, 버터대추 강추!! 인기 1위인데는 다 이유가 있다.

여기는 꼭 가봤으면 좋겠음 저는 밥을먹구 가서 차만마셨음 대부분 코스를 많이 하시는것 같았음 직원은 친절을 넘어선 친절이엇늠,,,넘 친절하서ㅠ 분위기가 황홀합니다 고즈넉하니 온전히 차랑 화과자에 빠져들수 있음 나올때 화고ㅓ자 네개나 포장해옴ㅜㅜ

국립신미술관 부근에 있는 블루보틀커피 롯폰기점에 평일 점심 시간대에 방문하였습니다. 건물 앞이 정원으로 꾸며져있어 롯폰기 도심 골목에 위치하지만 푸릇푸릇한 느낌이 좋구요. 커피도 맛있고 직원들의 친절도도 우수합니다.

8월 더운 여름 오전8시 호텔에서 나와 동네 산책 하다가 들렀어요. 여유로운 공간과 음악 … 힐링했네요. 카푸치노 넘 맛있었어요. 오전이라면 이태리분들 카푸치노 꼭 드셔보시길!

숲 속에서 커피를 마시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건물 뒤편에 있어요. 커피도 맛있고 아침에 파니니에 토마토 스프를 같이 주는데 굉장히 잘 어울렸습니다. 8-9시 정도 한가할 때 아침 먹으러 가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날이 더워서 밥먹고 좀 쉬려고 오랜만에 블루보틀 방문했네요. 역시 깔끔한 분위기에 커피도 깔끔한 맛이예요. 멍때리기 좋은 장소입니다.

이쁜 정원이 보이는 카페 라떼 아트 귀여워요 지브롤터 라는 커피는 굉장히 진한, 카푸치노 거품이 올라간 라떼st 예요 작은 잔에 나와요 말차라떼 시키면 직원분이 직접 격불해서 주세요 달지않고 맛있어요

너무 더워서 급히 찾은 카페 블루보틀이니 실패할 일은 없을듯하여 방문하였고, 쾌적해서 좋았다.

이번 도쿄여행에서 제일 맛있엇던 커피 자연 속에 들어온 것처럼 편안히 쉴 수 있어 좋았다.

온라인 줄서기는 정말 좋은데 오래 전에 지나간 번호도 중간에 끼워넣어주니 예상보다 더 오래 걸립니다. 면발이 엄청 쫄깃하고 소스까지 찍으니 나무젓가락으로 집기에도 미끄러웠습니다 직원분들 친절하고 설명도 잘 해주셨어요 월요일 10시40분에 가서 2시간 좀 넘어서 들어갔는데 그정도까지 기다려야한다면 두번은 안먹어도 될 것 같아요 토핑 없는 기본 우동도 배불렀어요 12시20분쯤에 갔을 때 웨이팅도 받지 않았습니다

세시간을 기다려서 먹었는데 특별한 면 요리를 먹고자 한다면 추천. 대기등록하면 라인이나 이메일도 알림이 오는데 10:30에 102번을 받고 14:45분에 입장 맛있는데 기다린 만큼은 아닌듯. 아주 친절하고 매장 분위기 좋음

토요일 긴자 일정 소화 전에 10시20분 쯤 먼저 qr웨이팅 하니 대기 30팀이였고 근처 이토야 문구랑 백화점들 돌아다니다가 11시 40분 언저리 8팀 정도 남은거 보고 매장으로 먼저 이동함 도착해서 10분정도 웨이팅하니 품격이 느껴지는 아름다우신 여성분이 안내해주셔서 들어갈 수 있었고 들어가서 메뉴는 2100엔짜리 튀김과 온면 냉면을 포함한 긴자세트를 주문함 메뉴가 나오고 먼저 온면으로 스타트하니 온면은 국물베이스는 솔직히 평범했음 그런데 면의 탄력있는 식감이 다른 곳에서 경험하지 못한 식감이여서 국물맛의 평범함을 잊게하고 면의 식감에 집중하게 해줘서 오히려 좋았음 그 다음 튀김을 먹어봤는데 각 가지 호박 잎새버섯? 새우 이렇게 나왔던 것 같음 각 야채 튀김은 손질이 잘 되어 있어서 가지 튀김에도 사이사이 칼집이 들어가 잘 튀겨지도록 하였고 튀김가루를 많이 써서 식감을 만드는 게 아닌 딱 바삭한 식감을 더해줄 만큼만 사용해서 본 재료의 풍미를 느끼게 해주고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바삭함을 느낄 수 있었음 아 그리고 잎새 버섯을 마지막으로 먹었는데 튀김 중 최고 였음 마지막으로 냉면 소바 같은 쯔유에 정말 쫄깃한 면발이었음 원래 다른 일식 먹고 나면 간장베이스 특유의 짜고 좀 텁텁한 느낌이 입에 남았는데 냉면의 경우 먹고나서 입에 잔 맛도 안 남고 먹고 나서도 굉장히 깔끔한 느낌이여서 좋았다. 그리고 무엇보다 탱글한 식감이 진짜 최고였음 웨이팅시간이 순순히 가게 앞에서 기다려야 한다면 다른 가게를 갈 것이지만 qr시스템이 너무 잘 되어있어서 웨이팅 걸고 돌아다니면 돼서 웨이팅은 그렇게 문제가 되는 것 같지 않음 다음에 도쿄 일정을 오더라도 꼭 한끼는 먹으로 방문할 의사가 있다. 일하시는 모든 분들 도쿄에서 좋은 경험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식당 자체 별점만 따지면 3.5에서 4는 줘도 되지 싶다. 직원들도 평균적인 친절함이였고 맛과 양도 만족스러웠고 가격도 그렇게 비싼건 아니라고 생각된다. 하지만 끔찍한 대기시간을 기다릴 가치가 있냐고 묻는다면 절대 기다릴 가치가 있는 특별한 맛 까지는 아니다. 히모카와 우동은 군마현의 음식이고 군마현은 도쿄에서 그렇게 멀지 않다. 오픈 한시간전에 줄을 섰음에도 대기번호 37번을 받고 오픈 두시간 반 뒤에 입장하게 된걸 고려했을 때, 그냥 군마현에 가서 먹고 관광을 하고 돌아오는게 관광객들에겐 더 나은 선택이라고 생각된다.

10시 40분쯤 도착했을 때 웨이팅 번호표 대기 시간 2시간. 총 웨이팅 시간은 2시간 반정도. 우동 맛은 있으나.. 맛없을 수 없는 조합이라 이집이라 특별하다고 느껴지진 않았어요. 가장 불편했던 점은 세트 메뉴 1번 자루우동만 먹고싶었는데 계속 3번 세트 강요하며 hot okay? 라고 하는것이였어요. 다른 분들보니 조금 망설이다가 3번 세트로 가던데.. 여행와서 다른 것도 많이 먹어서 일부러 1번 시킨건데 계속 강매 당하는 느낌이라 두번다시 가고싶지 않고 웨이팅한 시간도 아까웠어요. 추천하지 않습니다. 다른 곳을 찾아가세요

10시 14분에 번호표 받아서 좀 쉬다가 1시쯤 들어갔는데 막 1시간? 뭐 그정도 웨이팅해서 먹을 만한 엄청 맛있는 맛은 아님. 특이한 맛이지만,(비주얼도 특이함) 맛이 좀 밍밍함. 난 oni set?인가 그거 먹었는데 고기는 존맛탱이지만 적고, 우동 자체는 소스도 없고 해서 밍밍함. 같이 있는 튀김은 맛있음. 같이 온 일행은 하나야마 세트 먹었는데 쯔유 소스 같은 거랑 땅콩 소스 같은 게 같이 오는데 개인적으로 쯔유 소스에 담궈서 먹는 거 추천함. 그래야 간이 좀 됨. 밑에 있는 음식은 이름은 잘 모르는데 진한 된장 맛 나고 넘 짬. 비추😑 oni set

아침 일찍 오픈런해도 웨이팅을 위한 웨이팅을 해야합니다.그리고 QR코드 받으면 수시로 확인해보세요. 대충 이정도면 사람 빠졌겠지 해서 그때보면 지나가져있습니다.(알림주는게 없기때문에 가게밖에서 불러서 없으면 그냥 바로 뒤에 번호 땡기시더라구요..놓쳐도 다시 중간에 끼어주긴하는데 그래도 QR수시로 확인하세요)음식맛은..이런 고생을 하는거에 비해서는 솔직히 미친듯이 맛있다고는 못하겠네요..그냥 넓적한 면이 특이해서 인지 방송에 나와서 인기 많은것같고..처음이니까 모르고 맛있겠거니해서 줄이 길어도기다리지 사실 그럴집은 전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맛있지만 2시간씩이나 아침일찍 와서 기다리고 QR받고 또 기다리는건 좀 아닌것같습니다. 그리고 사진속에 당고같이 생긴건 떡인줄알았는데 그냥 꽃빵같은거 소스묻혀서 짠소스 발라서 구운거니까..기대는 마세요..

분위기 있는 우에노 시장의 식당 해산물 덮밥들이 모두 가성비 있는 가격 우나기 규동 장어덮밥을 먹었는데 장어가 정말 부드러웠음 밥 양에 비해 장어 양이 적어서 밥은 남겼지만 850엔 이라는 가격을 생각해보면 정말 가성비 있는 식당 다음에도 또 갈 계획이다. 가게 옆의 타코야키가 줄 서서 외국인들이 먹어서 먹었는데 문어도 작고 타코야키에 스스로 소스나 가스오부시 마요네즈 등을 뿌려먹어야 하는 맛이 다양하지 않은 타코야키라서 별하나 제외로 4개 해산물 덮밥만 봤을 때는 별 5개 분위기는 그냥 시장에 있는 식당 +)3월 30일 재방문 음식을 별점을 4개에서 3개로 변경 일요일 점심시간에 방문했더니 사람이 너무 많았다. 옆의 타코야키집은 규동집 카운터 옆까지 줄이 서 있을 정도로 길었다. 별 하나 뺀 이유는 양념이 그렇게 스며들지 않아서 아쉬웠기 때문이다. 사람이 많아서 음식 퀄리티가 전보다 떨어진 것 같아서 아쉽다. 하지만 가성비를 생각하면 다시 또 갈 생각이 있는 우에노 시장 식당

갓 다꼬야끼💗💗💗💗 가격도 너무 저렴한데 알이 진짜 크고 맛있어요!!! 소스랑 가쓰오부시를 내 맘대로 넣을수있어서 더 좋았어요!!!!

1주일전 방문했는대 카이센동 저렴하여 시켰는데 맛은 별로였어요. 밥은 질고 간이 안되어서 간장넣고 비벼 먹었어요. 참치는 해동 덜 되고, 우니는 약간 비린맛이 납니다. 와사비도 가루와사비 입니다. 전체적으로 비 전문가가 요리한 느낌입니다. (저렴한 맛) 우에노 시장 다른곳도 비슷한 느낌에 식당도 비슷할거 같아 눈길이 안가네요... 참고로 옆가게에 파는 타코야끼는 식당안에서 못먹어서 나가서 먹었어요. (타음식 취식 불가) 일본여행중 먹은 음식중 최악입니다.

야메요코 시장가에 위치한 가이센동 전문점입니다. 타코야키도 팔지만 해산물 덮밥이 메인입니다. 가게에 항상 많은 줄이 있는데 대체로 타코야키를 사려는 줄이고 식사는 그다지 많이 기다리시지 않아도 됩니다. 여기는 타코야키보다 카이센동으로 알려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정말로 맛있습니다. 잘못하면 비리기 쉬운 성게도 정말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조개관자, 성게알 등 비리기 쉬운 재료들을 주문해보았는데 어느 것하나 맛이 부족한것이 없었습니다. 더욱이 가격도 정말 저렴합니다. 가게가 노점이라 밖에서 식사하시는게 다소 불편할 수는 있으나 충분히 감수할 가치가 있는 정말 맛있는 집입니다.

노포 갬성의 음식점이예요!! 사장님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어요!! 가격도 관광지답지 않게 싸고 좋아요!

11시 오픈에 딱 맞춰서 갔어요~ 우에노역 가야해서 가기 전 들렀는데 오픈안하셨길래 문앞에서 10-15분 가량? 기다렸다가 오픈하셔서 바로 구매했어요 오픈전 미리 안에서 굽고 계셨더라구요 그래서 오픈후에는 대기없이 바로 받았습니다 23.10.17일 기준 8알 400엔에 구매했어요 일단 가시기 전 가장 중요한 게 알아두셔야할 건 위생.. 관리 전~~~~혀 안되있구요 밤엔 쥐도 기어다닐 것 같은 위생입니다 시장통이긴 하지만 심각한 위생상태인 점 감안하시구요 그래도 ‘일본간김에 타코야끼 먹고싶다’하시면 지나기디 들러볼만해요 이것만 먹으러 멀리서 올 정도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동행인도 그정도 아니라고 하네요 ㅎㅎ 타코야끼 알은 한국 일반적인 크기보다 살짝 큰 퍈인데요 문어 크기는 한국 길거리에 파는게 훨씬 컸어요! 소스맛은 뭐 거기서 거기인 거 같구요 다른 한국분이 한국,일본 통틀어 젤 맛있다하셔서 기대가 너무너무너무 컸는지… 전 좀 실망했네요🥲 저희 집 근처 트럭이 개인적으로는 최고에요…ㅎㅎ 저의 개인적 평이었습니다 즐거운 여행하세요~~~!

시장가다가 출출해서 먹는 호떡 느낌으로 드시는 정도입니다. 엄청 뜨거우니 입천장 조심하세요ㅠ 참고로 소스와 가쓰오는 직접 뿌려드셔야 합니다.

긴자선과 마루노우치선의 아카사카미쓰케역에서 걸어서 3분 정도 거리에 있는 소바전문점입니다. 다른 가게들 보다 이른 10시 부터 오픈을 합니다. 가게가 넓은 편은 아니지만 깨끗하고 메뉴들도 다양하고 음식이 맛있습니다. 가격도 저렴한 편이어서 몰리는 시간에는 줄을 서야 합니다. 간단한 식사를 할 경우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너무 맛있는 소바 튀김집이애요 일본올때마다 갑니다 다만 신용카드 안돼요 현금 카카오페이 스이카 교통카드만 됩니다 맛있고 분위기 좋고 다 좋은데 신용카드 안되는게 아쉬워요

2018년인지 2019년 여름인지 헷갈리네요 무튼 숙소 가는 길에 보게 된 가게 입니다 그냥 외관을 보자마자 저길 꼭 가봐야겠다는 퓔이 팍 왔습니다. 숙소 체크인을 하고 바로 방문! 역시 직장인이 많은 곳은 이유가 있었어요 일본에서 진정한 소바를 맛보고 온 거 같습니다ㅜ 일본에서 보기 힘든 양에 품질 좋은 소바면과 튀김 그리고 소스!!! 일본 도착 후 제대로 된 첫끼에서 큰 만족을 느꼈고 그 후로도 여행이 쑥쑥 잘 풀렸네요 ㅎㅎ 다시 여행을 편하게 다닐 그날까지 번창 하셨으면..

입구부터 분위기는 비쌀거 같아보이는 고급소바집 처럼 보이지만 메뉴보고 보기보다 저렴해서 깜짝 놀라는집 소바도 소바지만 텐뿌라가 바삭바삭한게 엄청 맛있어요

매우 깔끔한 실내와 주방이 보이는 소바집입니다. 그리 넓지 않은 가게안이지만 주방과 마주보는 카운터 자리가 괜찮습니다. 소바뿐만 아니라 덮밥도 맛있게 하는 가게로 주변에서 소문난 집인가 봅니다. 점심시간에는 길게 줄을 서기때문에 11시 40분쯤 가보세요. 장어뛰김소바는 장어 한마리 통재로 뒤겨 나옵니다. 소바가 정말 맛있습니다. 소바만 추가해서 주문 가능합니다. 동경에 가면 꼭 다시가서 먹고 싶은 소바집입니다 ^^

저렴하고 맛있음 온 소바도 맛있었지만, 확실히 냉고바에 튀김이 더 맛있음. 점심 메뉴로 강추

깔끔한 내부. 저녁엔 사람도 별로 없음 근데 다소 짜고 느끼할 수 있으니 세트로 잔뜩 먹는건 비추. 가볍게 먹기 좋아요

골고루 먹을 수 있어서 좋긴 했어요! 저는 스패셜코스로 했는데 감자튀김 덕분에 디저트를 많이 먹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근데 디저트 각각의 퀄리티가 엄청 좋진 않아요 일반 뷔페보다 조금 더 좋은정도?? 생각하고 가셔야 할듯요! 근데 직원분들은 짱 친절하세요 근데 두 번은 안 갈듯.ㅎ…

우마무스메 신데그레 콜라보로 방문 디저트가 많아서 좋았어요 콜라보도 나름 괜찮았던거 같고 근데 콜라보 아니면 굳이 안갈거같긴함

케이크, 팝콘, 아이스크림, 파스타를 먹을 수 있는 뷔페입니다. 파스타 면의 질은 좋은 편이 아니고 케이크는 디저트뷔페처럼 종류가 엄청 다양한 것도 아닙니다. 특히 단것을 많이 못드신다면 추천하진 않습니다. 18.06.30일까지 1000엔타베호다이 이벤트 중이기에 한번정도는 갔다 오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단것 매우(중요) 좋아하는사람만 갈 것 종류는 다양하나 금방 질림

(Google 번역 제공) 신주쿠 동쪽 출구에있는 스위트 파라다이스는 달콤한 것을 좋아하기에는 견딜 수없는 꿈 같은 가게입니다. 가게 안에는 케이크나 젤리, 푸딩 등 여러 가지 색의 디저트가 늘어서, 어느 것을 선택하는지 헤매어 버릴 정도. 디저트뿐만 아니라 파스타와 카레 같은 스낵도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달콤한 것이 특기없는 분들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밝고 캐주얼한 분위기로, 친구끼리나 커플, 가족 동반등 폭넓은 층에 이용되고 있어 방문했을 때도 많은 손님으로 붐비고 있었습니다. 시간 제한이 있는 가운데서도 궁리해 즐길 수 있는 스타일로, 특별한 날에도 부담없는 외출에도 사용할 수 있는 가게입니다. (원문) 新宿東口にあるスイーツパラダイスは、甘いもの好きにはたまらない夢のようなお店です。店内にはケーキやゼリー、プリンなど色とりどりのスイーツが並び、どれを選ぶか迷ってしまうほど。スイーツだけでなく、パスタやカレーといった軽食も用意されているので、甘いものが得意でない方と一緒でも楽しめます。明るくカジュアルな雰囲気で、友人同士やカップル、家族連れなど幅広い層に利用されており、訪れたときも多くのお客さんで賑わっていました。時間制限がある中でも工夫して楽しめるスタイルで、特別な日にも気軽なお出かけにも使えるお店です。

(Google 번역 제공) 1주일 전에 예약해 갔습니다. 당일석은 더 이상 없었던 것 같고 예약은 필수군요. 풀 파라코스의 이용입니다. 과일이 이 가격으로 뷔페는 유익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모는 조금 작지만 맛있었습니다. 감자 튀김도 갓 튀긴 달콤한 음식과 번갈아 먹을 수있어 좋다. 다시 올거야. (원문) 1週間前に予約していきました。 当日席はもうなかったようで予約は必須ですね。 フルパラコースの利用です。 フルーツがこのお値段で食べ放題はお得だとも思います。 ももはすこし小ぶりですが、美味しかったです。フライドポテトも揚げたてで甘いものと交互に食べることができて良いです笑笑 また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신주쿠역 동쪽 출구에서 도보 몇 분.기간 한정의 말딸 콜라보 중, 점내는 캐릭터 장식과 BGM에 싸이지 않는 공간이었습니다. 상품 판매 코너도 병설되어 기념 아이템을 손에 넣을 수 있는 것도 기쁜 포인트. 에도 발군입니다.중간의 요리는 스위츠를 중심으로 간식까지 평균점 이상의 맛으로, 좋아하는 것을 좋아하는 만큼 즐길 수 있는 뷔페 스타일. (원문) 新宿駅東口から徒歩数分。期間限定のウマ娘コラボ中で、店内はキャラクター装飾とBGMに包まれファンにはたまらない空間でした。グッズ販売コーナーも併設され、記念アイテムを手に入れられるのも嬉しいポイント。メニューにはアニメに登場する再現フードやドリンクが並び、写真映えも抜群です。肝心の料理はスイーツを中心に軽食まで平均点以上の味わいで、好きなものを好きなだけ楽しめる食べ放題スタイル。価格は平日大人2,000円前後と手頃なので、ガッツリお腹を空かせて訪れるのがおすすめです。イベント期間中は混雑必至のため、事前予約を推奨します。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구글로 예약이 가능하다는 장점 때문에 잘 모르는 곳이지만 예약했었어요. 스시 나오는 시간이 좀 오래 걸려서 한국인들은 인내심을 장착하고 가시길 ㅋㅋ

제니가 다녀갔다는 오마카세집! 재료 설명도 친절하고, 분위기도 좋다. 가격이 가격인만큼 당연히 맛있고, 특히 밥알이 하나하나 느껴지게 맛있음. 다만 워낙 괜찮은 가격에 좋은 오마카세가 많다보니 가격 대비 맛이 아쉽다고 느낌.

스시를 다루는 기술이 최고입니다! 여러 종류의 스시를 각 특성에 맞게 독창적이고, 너무나도 맛있게 맛볼 수 있습니다. 최고의 스시 오마카세 입니다. 또한 매우 친절합니다. 이곳을 다시오기 위해서 일본에 올 예정입니다.

미리 예약하고 온 평일 점심 맛있고 풍요롭고 유쾌하고(못알아듣지만) ! 매 코스 매우 풍미가 가득해요

이 집 때문에 또 일본간다... 빠박이 스시맨 형님 너무 친절하고, 다 먹고 나갈때 밖에 까지 배웅 나와주셨고 명함까지 건네주셨음... 위치도 묵었던 하얏트호텔 바로 근처여서 더 좋았음... 금욜 오후 6시 예약해서 갔는데 운좋게 그날은 7시까지 우리밖에 손님이 없어서 1시간 동안 집중적으로 서비스 받았음... 빠박이 스시맨 형님이 우리보고 어디서 왔냐고 물어보길래 LA 에서 왔다고 하니까 대뜸 "오~ 오타니!, 에레이 도자스 간바때" 외쳤주셨던... 암튼 최고의 경험이었음...

가격은 높지만 만족스러운 스시와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모든 초밥이 완벽한 균형과 신선함을 자랑하며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었습니다. 셰프의 꼼꼼함과 디테일에 대한 집중력은 차원이 달랐습니다. 한 입 한 입이 깔끔하고 우아한 풍미로 입안에서 살살 녹았습니다. 코스 요리의 페이스는 완벽했고, 가벼운 맛과 진한 맛의 조화는 진정한 장인 정신을 보여주었습니다. 서비스는 따뜻하고 전문적이었으며, 서두르는 느낌 없이 세심하게 진행되었습니다. 도쿄 최고의 초밥의 정수를 담아낸 잊을 수 없는 오마카세였습니다. 한 엔 한 엔의 가치가 충분합니다. (원문) Absolutely phenomenal experience from start to finish. Every piece of sushi was perfectly balanced, fresh, and beautifully presented. The chef’s precision and attention to detail were on another level — each bite melted in the mouth with clean, elegant flavors. The pacing of the courses was spot-on, and the transitions between light and rich bites showed real craftsmanship. Service was warm, professional, and attentive without ever feeling rushed. An unforgettable omakase that truly captures the essence of Tokyo’s sushi excellence. Worth every yen.

계산대가 2곳인데 베이커리 쪽에 생각없이 줄을 서서 기다리면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안쪽 카페 주문대 옆에서 직원에게 브런치 식사 줄을 설 수 있게 정보를 주면 번호표를 제공해주고 주기적으로 직원이 돌아다니면서 가까운 번호를 쥐고 있는 고객을 확인합니다. 앞선 줄을 헷갈릴 수 있는 부분이 개선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선 너무 힙하려고 어색한 인테리어나 합을 짜넣지 않고 오히려 일본식 인테리어와 분위기가 지배적이라 국외 고객이 많은 업장이라고 감안했을 때 즐기기 더 즐거운 요소가 많습니다 음식은 낭비되는 요소없이 모든 게 사용할 수 있도록(ex 베이컨 메인 파트를 쓰고 가외 자투리는 무쳐서 다른 메뉴에 사용한 부분 등)해서 나마에 셰프의 철학과도 잘 어울리는 부분입니다 맛은 평범한 편이지만 기복이 없을만한 요소가 주를 이루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즐길 수 있는 부분이 가장 큰 강점인 곳입니다 커피 또한 다양한 빈을 쓴다고 하이라이트 되어 있는데 내가 즐기는 커피가 어떤 빈인지 알 수 있거나 조금 더 자세한 정보를 제공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음식에 대한 기대가 컷던것 같은데 막상 빵도 정통 사워도우 라 하기에는 넘 신맛도 적고 겉의 바삭함도 덜하고 빵의 쫄깃함이 약간 부족 했습니다. 아보카도는 넘 당황스러워울 만큼 작은 양이 올려져 있어서 .... 하지만 분위기 서비스는 넘 좋았어요. 커피는 Fuglen 커피를 쓰는것 같아요. 바리스타의 섬세한 터치에 감동

롯본기 힐즈 근처에 위치. 아침일찍 문여는 곳 찾아왔는데 생각보다 붐볐고, 생각보다 전반적으로 개성있고 맛있었다. 테라스자리, 실내자리 모두 이용가능. 대기가 항시 있는듯 하다

맛있고 분위기도 좋아서 외국인 손님도 많네요~ 주말 롯본기 치고 가격이 비싼 것도 아니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위치도 좋아서 대만족입니다!

최애의 빵을 먹어보려고 갔어요~~ 딱 클래식한 느낌의 포카치노베이스의 담백해서 좋았어요!! 여긴 분위기로 가는 곳인거 같아요!! 이용객이 많지만 대기석이나 내부 대기는 다소 불편한 곳

크루아상이 정말 최고예요 아보카도토스트가 유명하지만 샐러드가 먹고싶어 시저샐러드 주문했고 정말 맛있었어요 같이나오는 빵도 잘어울리는데 크루아상이 정말 👍 페스츄리계열 더 먹어보고싶어 디저트까지 추가주문했고 정말 맛있고 분위기도 좋아요 커피는 무난무난합니당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9:30 넘어가니 웨이팅 생기더라구요 빵 좋아사시면 방문해서 브런치 드셔보세요 :)

브런치 먹으러 다녀왔어요! 비가 오는 날이라 야외석사용할 수 없어져 손님이 사용할 자리가 줄어들다보미 몰리더라구요. 하지만 브런치 맛과 가격이 너무 좋았고 커피 원두는 북유럽 푸글렌껄 쓰시더라구요. 외국인들에게도 인기가 많아서 손님 짱 많았어요!

도쿄에서 마주한 띠뜻한 식사. 고등어 된장 조림을 주문했는데 한국의 된장 조림과는 약간 다르지만 맛있게 먹었어요. 메이지 시대부터 4대째 이어오고 있다는 식당. 조용하고 아늑한 따뜻한 식사가 가능합니다.

영어를 할 줄 아는 분이 일층에 계시는 한 분 뿐이어서, 이층에 올라와 주문에 애를 좀 먹은 것 이외에는 다 너무 좋았습니다. 번역기를 적극 활용하세요! 시그니처인 고등어미소조림은 달고 짭짤하여 밥과 잘 어울립니다.

도쿄에 다녀오고 나서도, 일주일에 한번은 이 식당의 달콤 고소한 고등어 조림이 생각납니다. 너무 괴롭습니다. 내 인생에서 가장 맛있게 먹은 소중한 한끼였습니다. 절대 잊을 수 없어요.

멀고, 먼 것을 참아가며 갈 정도의 맛인지는 모르겠다. 그 시간에 다른 맛있는 곳 갈 곳도 많으니. 아무 반찬도 없이 딱 생선과 국으로 쇼부하는데, 가격이 싼 편도 아니고 서비스(2층, 1층은 안 가봤으나 좋다고 함)도 별로. 1층 간다고 얼마나 서비스가 좋아지고 맛있어질지는 모르겠으나, 불편함 참고 다시 한 번 가서 만족하려면 구운 고등어가 일어나서 춤이라도 춰줘야한다.

고등어조림이 정말 맛있습니다!!비린내 전혀 나지않고 밥이랑 너무 잘 어울리네요. 처음가면 당황하지 마시고 먹고싶은 메뉴팻말을 들고 2층으로 올라가시면 됩니다.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밥이랑 국이 계속 리필되는점도 좋네요 ㅎㅎ

된장국이 너무..정말 맛있었고요. 밥도 생선도 정말 그냥 넘어가는 최고의 맛이었습니다.

맛있고 도쿄에 오면 또 오고 싶어요!

여행 전 찾아본 스시 맛집에 좋은 후기가 많아서 갔는데, 기대보다 별로였습니다. 우선 매장 가서 웨이팅 후 먹어서 그런지 어수선하고 복잡한 분위기였고, 주문하고 요청한 사항이 잘 받아들여지지도 않았어요. 부모님을 모시고 갔었던 지라 더 아쉬웠습니다. 저희 테이블을 응대한 직원분의 서비스는 일본 여행 들렀던 가게 중 제일 별로였습니다. 맛은 있었지만, 이 가격과 맛에 비해 서비스, 분위기 더 좋은 다른 매장을 찾을 수 있을 거 같네요..

가격대는 좀 있는편인거같음 분위기도 좋고 주말엔 예약 필수라 들음 다음에 또 가봐도 될것갘고 하이볼이 진짜 찐 맛남

긴자에서 유명한 스시집 예약 꽉 차서 서치 엄청해서 찾아온 곳인데 직원분들 다 친절 (영어 하실 수 있음) 아니 스시 진짜 진짜 맛있음.... 최고로.... 리뷰 잘 안 적는데 모두들 가셨으면 해서 먹는 도중에 씁니다 진짜 GOAT한 맛이니 롯폰기 호텔 숙박하시는 분들은 하루 꼭 오셔서 드셔보세요 술도 다 맛있고 여긴 훈제랑 롤이 특히 맛있네요..일본 또 오면 또갈집으로 저장! 현지인들이 압도적으로 많아요 (그만큼 찐맛집ㅎ)

코스 구성이 좋네요. 가격대비 정말 훌륭합니다!

작년 12월에 다녀왔는데 이제서야 리뷰를 씁니다! 직원분들이 관광객인 거 바로 알아봐주시고 영어로 응대해주셨습니다. 회랑 스시 모두 입에서 살살 녹고 특히 참치 사시미가 정말 맛있습니다 🤍 여기는 진짜 뜨거운 사케 맛집이라 꼭 드셔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한 병 더 주문하니 마감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따뜻하게 데워주셨습니다 😭 너무 친절하고 맛있었어서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다음에 도쿄여행 가게 된다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

분위기는 좋음. 바 자리 앉으려고 물어봤는데 예약 다 찼대서 테이블 자리 앉았는데 다 먹고 나갈때까지 바 자리 널널했음;;너무 최악이라 1시간도 안있고 나오긴 했지만 .. 메뉴는 스시9종 오마카세 + 사시미 + 사케 (사진에 보이는거) 해서 7550엔 나옴. 그렇다고 회의 퀄리티가 좋다? ㄴㄴ 전혀아님 회 진짜 비리고 가게 들어갈때부터 비린내 엄청 납니다. 사케는 직원추천사케? 메뉴판 말고 종이같은거에 따로 적어져있길래 추천사케 1 bottle로 시킨건데 사진에 있는 저 사진이 그거임 ;; 당황 .. 작은 잔으로 4잔도 안나왔는데 그게 1300엔 정도였음. 암튼 그냥 시간을 되돌린다면 절대 다시 안갈 것 같고 일본여행 중 돈이 가장 아까웠던 식사였으며 여직원의 서비스 태도도 별로였음. 리뷰보고 간건데 메뉴판 뒤에 리뷰 달면 서비스 등이 관해 적혀져있는거보고 서비스 받으려고 리뷰다나 생각까지 함. 진짜 저 술은 최악중에 가성비 최악, 분위기 하나로 8천엔 정도 쓰고싶으면 추천드립니다

몇년전 시부야 지점을 이용해 보고 롯본기 지점은 처음 방문했습니다.2층으로 올라가는 전용 엘리베이터가 있습니다.주중과 주말 런치는 메뉴가 다릅니다.주말에 런치로 귀여운 초밥 블록셋트를 주문해 봤어요.귀엽고 맛도 좋았습니다. 가격대도 괜찮은 편이고 여성 고객이 많은편 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하고 아늑한 사케 바입니다. 찾기가 조금 어렵고 영어 메뉴도 없지만,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Great and intimate sake bar. A little tough to find and no English menus but a really fun experience.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니혼슈 리스트는 압권입니다. 어려운 점주 씨인가? 라고 생각했는데, 이야기하고 있으면 상당히 상냥한 분으로 즐거웠습니다! (원문) 日本酒リストは圧巻です。気難しい店主さんかな？と思いきや、お話しているとかなり気さくな方で楽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불편이라고 밖에 말할 수 없습니다. 가게 안에서 PC나 그 외 기기등을 만진 손으로 손도 씻지 않고 통의 구멍자연을 잡고 있었습니다. 또, 다른 손님이 계시는데도, 향수를 붙여 온 손님에게 가게 주인이 바보라고 불려 울고 있었습니다. 입점했을 때에 말하는 것은 알겠지만, 돌아갈 때에 말하는 것은 근사 차이인가. 가게 주인과 사이가 좋은 것 같은 손님이 입점한 후였기 때문에, 자신을 크게 보이려고 위세를 발하고 있었습니다. 너무 무서워요(웃음) 관련해서는 안되는 가게라고 판단했습니다. 다시는 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不快としか言えません。 店内でPCやその他機器等を触った手で手も洗わずお通しの穴子鮨を握っていました。。。 また、他のお客様がいらっしゃるのにも関わらず、香水を付けて来た客に店主がバカ呼ばわりして怒鳴ってました。 入店した際に言うのは分かりますが、帰り際に言うのは筋違いかと。 店主と仲の良さそうなお客が入店した後でしたので、自分を大きく見せようと威勢を放っていました。 怖すぎます（笑） 関わってはいけないお店と判断しました。 二度と行かない事をお勧め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일본 문화와 전통을 감상하고 존중하기 위해 이곳에 왔다면, 멋진 사케 시음 메뉴와 친절하고 정중한 직원이 있는 꼭 가봐야 할 사케 바입니다. 당신이 잠시 멈춰서 당신이 해외에서 당신의 것이 아닌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 쓰레기 같은 미국인인지 호주인인지 궁금해해야 하는 종류의 관광객이라면, 이것은 당신의 속도가 아닐 것입니다. 내 파트너와 나는 여기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분위기는 완벽하게 조성되어 있고 직원은 친절하며 음료는 훌륭합니다. 모든 것을 이해하려면 Google 번역이 필요하지만, 그것이 문제라면 당신을 수용할 수 있는 인근 장소가 많이 있습니다. 나는 이 장소를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If you’re here to appreciate and respect Japanese culture and traditions, this is a must-see sake bar with an awesome sake tasting menu and kind polite staff. If you’re the kind of tourist who has to pause and wonder if you’re a trashy American or Australia taking up space that isn’t yours abroad, this won’t be your speed. My partner and I had a great time here. The ambiance is perfectly cultivated, the staff are nice, and the drinks are excellent. You will need google translate to understand everything, but if that is a problem then there are many other nearby places that can accommodate you. I HIGHLY recommend this spot!

(Google 번역 제공) 슈퍼 쿨 술 지점! 매우 정통하고 매우 친절합니다. 메뉴는 일본인이므로 주인 (슈퍼 좋은 사람)은 영어를 구사하지 않으므로 Google Translator를 가져 오십시오. (원문) Super cool Sake spot! Very authentic and extremely friendly. Bring Google translator, as the menu is Japanese only and the owner (a super nice guy) doesn’t speak English.

(Google 번역 제공) 접대에는 절대 멈추자. 전화해서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손님과의 잡담을 처음, 뭔가 실수일까? , 조금 보류하게 해도 괜찮습니까?”등의 최저한의 매너조차 지킬 수 없는 가게는 요주의. (원문) 接待には絶対止めましょう。電話して何も言わずに客との雑談を初め、何かの間違いかな？と思ったら「オマタセシマシタァ」と、電話越しの相手に「すみません、少し保留にさせてもらっても良いですか」などの最低限のマナーすら守れない店は要注意。後から☆１の評価を見て、行かなくて良かったと確信に変わ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최악의 경험이었습니다. 일본 사케를 엄청 좋아하는 저는 긴자에 살고 있습니다. 일주일 내내 멋진 레스토랑들을 많이 다녀봤습니다. 오늘 밤은 예약 없이 방문하면 자리가 없을 수도 있다는 걸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한번 해보고 싶었습니다. 문을 열고 정중하게 인사를 건넸습니다. 자리가 있는지 물어보려고 했을 때, 말을 마치기도 전에 바텐더가 시무룩한 얼굴로 나와서 "자리가 없습니다"라고 말하며 문을 닫았습니다. 그때 문이 제 코앞에서 쾅 닫히는 소리가 나서 겁이 나서 "죄송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안에는 좌석이 꽤 많았는데, 바텐더는 예약했는지조차 묻지 않았습니다. 물론 가게에서 손님 취향에 맞춰 손님을 골라줄 수는 있지만, 예약도 안 되고 자리도 없어서 죄송하다고 정중하게 말씀드릴 수는 있습니다. 도쿄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문화 체험과 일본 사케를 즐기러 오는 곳이 너무 많은데, 당신 때문에 모든 게 망쳐졌습니다. 정말 최악의 가게입니다. (원문) 感受非常不好。作为日本酒的big fan，就住在银座，整整一周，体验了很多美好的餐厅，今晚我们知道walk in可能没有位置，但还是想碰碰运气，推开门很礼貌地说了句hello ，刚想问是否有座位do you have都没说完，bartender臭着脸一边快步出来把门关上一边说no seat，然后门在鼻子前砰一声关掉了，吓得我说了句sorry。而里面甚至还有很多座位，bartender甚至没有问我们有没有reservation，当然店家可以凭自己喜好选择客人，但完全可以礼貌地说句sorry没有预约没有位置。这么多喜欢东京的人来这里想体验文化服务和日本酒，全都被你毁掉了，非常差劲的店。

2024.05.10 12시로 예약 후 방문 주말이었기에 타이쇼가 아닌 타이쇼의 제자분께서 계셨던 날 샤리의 맛이나 질감이 취향에 맞지 않았던건지, 아니면 타이쇼의 부재로 인한 컨디션의 차이인건지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확실한건 이 날 서브되었던 니기리의 샤리는 내 취향과는 거리가 굉장히 멀었다 네타의 상태나 코스 자체의 구성을 봤을 때는 만약 샤리에서 떨어진 만족도가 취향 차이였다면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방문했을때는 꽤 좋았던 식사라고 느낄 수 있지 않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슐랭 1스타가 인정되는 맛이냐고 묻는다면 자신있게 YES라고 대답하긴 힘들듯하다 다음에 타이쇼가 계실 때 방문해보고 싶어지는 곳

크리에이티브한 스시집. 단, 전통스시를 좋아한다면 실망할지도? -힙한 가게들과 스타벅스 로스터리가 있는 나카메구로역의 주택가에 위치한 스시집. 생선 본연의 맛을 강조하는 스시라기보다 양념과 색다를 재료들을 활용한 크리에이티브한 스시집이다. 두부껍질을 튀겨만든 스시나 꽃잎을 활용한 스시, 식감이 너무 좋았던 마키 등 특이한 코스들이 많다. 생맥주는 ipa 도 있고 술은 거의 다 준비되어있다. -약간은 과하다는 느낌은 아쉽다. 생선맛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아마 부담스럽다고 느낄거 같은 비쥬얼과 맛.

미슐1스타 탐방, 페어링 고민하다 런치라 참고 맥주,샴페인으로. 음료 맛 좋고,, 스시는 독창성을 보유, 괜찮았으나, 도쿄에는 보다 싼 가격에 즐길수있는 스시야가 너무 많다는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

맛잇는 스시지마느정통스시보다는 웨스턴라이징된 느낌 한국인보다 외국인 손님에게 더 호의적

서비스와 분위기는 더할 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다만 명성과 금액에 따른 기대치에 대한 부분은 좀… 많이 아쉽네요. 제자분들 모두 응원합니다. 좀더 치밀해 주십시오.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오마카세 경험을 했습니다. 코스는 매우 세련되고 균형 잡힌 맛이었습니다. 스시 롤에 곁들인 꽃 허브의 조화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코스의 마지막은 괜찮았지만 조금 실망스러웠습니다. 제철 과일을 곁들여 코스를 마무리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코스 초반에 생선 추가 메뉴가 있다고 했지만, 코스 후반부에 추가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혼란을 줄이고, 배가 고프면 코스를 어떻게 진행할지 지켜볼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원문) Had an amazing omakase experience. The course was very refined and balanced of flavours. A balance with floral herbs on the sushi roll was superb. Although the end of the course was ok but little underwhelming, would suggest an improvement in the conclusion of the course with seasonal fruits. Though they advise they have extra add ons of fish they have which was introduced at the beginning of the course, would have been better to introduce near the end of the course, reduce some confusion and essentially see how we progress through the course if we still feel hungry. The staff were very accomodating though and great service.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원래 참치를 별로 안 좋아하는데, 셰프님이 제 생각을 바꿔주셨어요. 중간 지방 참치가 정말 끝내줘요! 입에서 살살 녹는답니다. 바다장어도 정말 맛있어요! 모던 오마카세를 경험하고 싶다면 이곳을 추천합니다. (원문) I usually don’t like tuna but the chef changed my mind. The medium fatty tuna is amazing! It melts on my mouth. The sea eel is excellent too! I recommend this place if you want modern omakase experience.

조용해요. 사실 그 위에 시부야점(?) 가던중이었는데, 구글에서 이 매장은 못본거 같았는데 잇더라구여. 아침에 가니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후쿠오카, 오사카, 교토,,, 도쿄도 마찬가지고 어딜가나 줄 안서고 먹은적이 거의 없는데 처음인거 같아요. 드시는분도 몇 안계시는… 조용하고 안기다려서 좋았습니당.

시부야에 이치란이 두 곳 있는데 구글맵으로 그때그때 혼잡 여부 보고 덜 붐비는 쪽으로 가시면 될 것 같음. 첫 주문이라 어렵지 않을까 했는데 키오스크라 젊은 사람이면 주문에 어려움 없을듯. 키오스크에 비법소스 항목이 없길래 숨겨진 메뉴인가 했는데 자리에 앉으면 비법소스나 파 다진 정도 마늘 이런거 체크하는 종이가 있어서 체크하고 점원에게 주면 되더라고요 저는 맵찔이라 비법소스 3 정도로 했는데 먹을만 했어요. 한국인들은 5 하면 될듯. 그건 그렇고 누가 이치란 때문에 일본 다시 가고 싶다 이러던데 그 정도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전 원래 라멘 한국에서도 잘 안 먹긴 해요. 그래서 비교군이 많지는 않은데 한 끼 식사로 나쁘지 않다 정도지 이걸 위해 일본에 와야한다 이건 전 아니었음 웨이팅은 무슨 입간판에 큐알로 대기하라 돼있길래 이거 해야하냐고 물었는데 지금은 아니고 (오후 6시 정도였음) just waiting 하라더라고요 했다 안 했다 하나봐요? 물어보시길

평일 오후3시에 오니 웨이팅 없이 바로 입장 기억하던 그맛이라 만족

시부야에서 맛보는 이치란 라멘, 역시 의심할 여지 없는 최고의 맛입니다. 라멘 옵션은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은 기본(medium)을 선택하시고 말차 푸딩을 추가하세요. 식사 후 진한 말차의 향과 부드러움까지 맛볼 수 있습니다. :D 라면맛을 강하게 드시고 싶으신 분들은 Garlic: 1clove Original spicy red sauce: level 3 을 추천합니다. 참고로 면의 질김(Noodle texture)정도는 firm이 "쫀득함"이 아닌 "딱딱함" 정도라는 걸 생각하고 주문하세요. 시부야 중심가 인근이라 웨이팅이 상당합니다. 웨이팅의 경우 온라인 시스템이 있어서 편하게 이용 가능하지만, 입구를 들어선 후 다시 20분 정도 추가로 대기해야 한다는 점을 생각하고 일정 잡으셔야합니다.

워낙 유명하긴 라멘 체인점이지만 드디어 처음 가보았어요. 약 10분정도 자리를 기다리며 키오스크로 주문도 하고 원하는 취향껏 맛을 선택하고 자리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 토핑없이 주문했고 아사히 생맥주와 맛있게 먹었습니다. 네시쯤 되서 먹는 첫끼였는데 사골국물같이 찐한 맛과 비법소스 6배를 넣어서 얼큰한 국물이 정말 한국인들 필수코스 맞더라구요. 기본으로 나오는 차슈가 부드러웠어요. 양은 조금 적어서 먹다가 김과 작은공깃밥을 주문해서 더 먹었습니다. 혼자 먹기 좋은 닷지자리와 친절한 직원분들도 좋았고 음식도 좋았어요. 지점마다 차이가 있다던데 시부야점에 길어서 온 곳이지만 맛있게 잘 먹고 나왔습니다.

음식 서비스 분위기 매우 만족. 밖에서 기다리다가 차례가 되니 안에서도 기다릴 줄은 몰랐다ㅋㅋ 밖에서 우리 앞에 6명 정도 있었는데 총 15~20분정도 기다린 것 같다. 근데 기다린 가치가 충분히 있었다. 그냥 전국 체인 매장이네..라고 생각하다가 꽤 놀란 시스템과 맛. 매우 만족... 묻고 따지지 말고 그냥 가자.. 참고로 말차 푸딩 두부로 만든 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녹차 좋아하면 꽤 맛있다. 진짜 대만족.

밑에 이치란 웨이팅이 넘 길어서 포기하고 걷다가 발견한 곳. 이치란은 딱히 할 말이 없네요..맛있는 일본 라멘의 딱 표준. 24.01.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