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에서의 48 최고의 저렴한 음식

6년전 방문했었는데 그때와 같이 여전히 맛있고 분위기도 훌륭합니다. 타이음식점 3군데를 갔었는데 제일 맛있었습니다. 쏨땀은 매우 싱싱했고, 타이거새우구이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뿟빳뽕커리는 소스가 조금 부족했지만 맛있었고, 게도 싱싱했습니다. 얼린 코코넛 음료는 강력추천입니다. 화장실도 청결하게 유지되고 분위기도 좋고 추천입니다.

가족 11명과 함께 썬셋 보면서 저녁식사하러 가는데 미리 예약도 되고 분위기 좋았음. 11명 미리 식기 세팅 되어 있었으나 자리를 변경했는데도 싫은 표정없이 친절하게 이동해줌 다만, 저녁시간에 조명이 켜지면서 날벌레들이 많이 찾아와서 불편했음. 음식도 맛있고 가격도 적당했음 11명 4.000바트 예상했는데 적게 나왔음 파타야 외곽이라 차량이 있어야 찾아갈 수 있음

절벽에 자리 잡은 레스토랑 딱 저녁에 해질 무렵 노을 뷰를 보는 식당 그 외는 의미가 없고 가격대는 비싼편인데 그렇다고 이런 류의 경치 식당치곤 비싼 편은 아닙니다 예약 안하면 절벽 쪽은 못 앉고 중국 단체 손님들이 꾸역꾸역 많이 옴 메뉴는 다양하고 맛은 개성은 없지만 태국 음식이라 기본은 하는 듯 고기구이는 비추고 똠얌꿍은 처음 먹어봐서 이게 맛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음 볶음밥 쏨땀은 괜찮은 수준 서양 사람들도 많고 위치가 별로라서 굳이 찾아가는건 비추하고 만약 숙소가 르네상스 파타야라면 걸어서 올만한 거리입니다. 가까우면 추천 멀면 비추인 식당

음식 맛 분위기 서비스 가격 주차 화장실 모두 만족합니다. 다만 이 식당의 문제라기 보다는 지역/국가차원의 문제랄까... 차가 없으면 접근성은 다소 불편합니다. 나는 호텔에서 걸어서 10분거리라 걸어갔지만 늦은밤에는 이 거리를 걷기에 다소 보안에 취약한 상황입니다.

파타야 여행시 파타야 절벽에서 현지인 태국식 맛집 입니다 파타야 절벽에 위치한 림파 라핀은 좀티엔 비치가 훤히 내려다 보이는 저녁에 해질 무렵 노을 뷰를 보며 그림같은 풍경 속에서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어 여행객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곳입니다~ 연인들의 로맨틱한 데이트를 위한 특별한 장소로 손꼽히는 파타야의 씨푸드 레스토랑 림파 라핀 입니다.👍👍☝️👍👍

너무 맛 있어요. 지금 다녀왔어요.음식 생각보다 빨리나와요 종업원 친절 빨리빨리 서비스 잘 해요 오후6시예약해서 먹고왔어요

뷰맛집입니다~ 일찍 예약하셔서 꼭 절벽 테이블 잡으시고 시간대는 일몰에 맞추시면 최고의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나클루아 지역의 해산물 식당으로, 저녁 석양이 지는 시간대에 가면 해가 질때까지 눈부심과 더위를 이겨내야 한다. 음식은 전반적으로 맛있었고 가격은 좀 있는편. 맥주는 호가든만 판다

우리가족은 이곳에 2007년도부터 왔었어요 매번 맛있는 음식과 멋진 분위기(특히 석양)에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좋아요!

한국사람들이 보면 딱알수있게 한마디로 정의하면 해운대 앞에 횟집에서 회먹는기분 입니다 비싸요 뷰는좋아요 근데 비싸요

해질녘 분위기 좋으나 음식 가격 비쌈. 맥주도 창, 싱하는 팔지 않고 호가든만 판다고 종업원이 이야기 했는데 버드와이즈도 팔았음. 가성비 별로임.

5시30분에 도착한 식당은 너무 더웠다. 실내에서 음식을 먹고 싶었으나 모두 예약되어 있어서 밖에서 식사를 하게 되었는데 너무 더웠다. 석양을 보면서 식사를 하고 싶다면 6시30분이후 도착을 추천한다. 식사는 가격대비 맛있지도 깔끔하지도 않았다. 볶음밥에서 머리카락을 두개나 발견했다. 우리가 주문한 음식들은 음식의 질과 맛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싼것 같다. 다시가고 싶지 않은 식당이다.

바닷가 옆에 있는 로컬 씨푸드 대형 레스토랑. 주로 야외테이블이 많고 손님이 많아서 정신없고 덥다. 음식은 대체로 맛있다.

음식은 맛있지만 전체적으로 짜요. 비싸요. 양이 적어요. 서비스는 친절하고 좋습니다. 지역주민이 추천하여서 왔습니다. 분위기가 좋았어요 해질무렼에 가서 바닷가를 보면서 먹으면 좋을거같아요. 생선튀김이 맛있었어요.

여기도 세월의 흔적은 지울수없구나. 20여년전부터 다녔는데..이제는 많이 초라해진 느낌이네요.

평균 이상의 전형적인 태국 음식입니다. 모닝글로리 추천합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서비스가 좋습니다. 저녁 7시 반부터 태국 전통 춤? 공연을 해요.

값만큼 합니다. 짧게짧게 춤도 춥니다. 게살요리 주문했는데 너무 작아서 몸통에서 살 씹어서 겨우 먹는정도 차라리 게살 발라주는데 가서 더 내고 먹는걸 추천합니다. 맛은 전형적인 태국요리 맛 모기 무진장 많이 물렸어요 다리6개 팔3개 그래서 빨리 나왔어요 무기 물린데 아직도 부어 오름

한번쯤은 가볼만한곳이다, 그것은 음식이 맛이 있어서가 아니라 춤을 보기위해서라고 말하고싶다 그들의 춤은 매우 멋졌습니다, 음식은 내가 원하는 태국 현지의 맛 아니라 외국인을 배려한 맛이라고 생각합니다

최악 !!!! 태국 음식중 최악 왜갔을까.. 후회함 맛없음 파인애플 없는 그냥 볶음밥 냄새도 안좋고 신선하지 않음

여행을 오셨다면 한번쯤 가볼만한곳 파타야에 태국전통쇼를 보면서 식사와 술을 즐기실수 있는곳 옛날에 비해 음식맛이 안좋아졌다는게 아쉬움

현지감성 물씬 나는 맛집 가격도 주변 가게에 비하면 조금 싼거 같아요 마지막날 알게 되어 아쉬운 곳

(Google 번역 제공) 빈디를 주문했는데 양파는 안 달라고 했어요. 빈디보다 양파를 더 많이 넣었어요. 그들은 문자 그대로 나에게 약간의 빈디가 들어있는 양파만 주었습니다. 양파와 빈디를 분리해 보려고 했는데 다 섞여있어서 불가능하네요. 이곳이 얼마나 높은 평가를 받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저는 인도에 살았고 좋은 인도 음식을 알고 있는데 이건 아니에요. 직원들은 친절했지만 레스토랑이 이미 문을 닫았음에도 불구하고 테이크아웃 주문을 해주었습니다. 그래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분명 그랬어 500바트도 안 아깝다. 내가 얻은 것은 로티 2개와 대부분 양파뿐이었습니다. (원문) I ordered bindi and asked for no onions. They put more onions than bindi. They literally gave me only onions with a little bindi inside. I have tried to separate the bindi from the onions but it is not possible as it is all mixed. I don’t understand how this place is highly rated. I lived in India, I know good Indian food, and this ain’t it. The staff were nice though, they let me order take away even though the restaurant had already closed. So I appreciate that. But it was surely not worth 500 baht. All I got were 2 rotis and mostly onions .

(Google 번역 제공) 파타야의 다른 레스토랑보다 맛도 좋고 보기에도 좋고, 고급스럽고 깔끔한 인도 레스토랑입니다. 파타야에서 진정한 인도 음식의 맛을 경험하고 싶으신 분이라면 이 레스토랑을 추천합니다. 👍🏻👏🏻✨ (원문) เป็นร้านอาหารอินเดียที่รสชาตอร่อย และดูดี มีระดับ สะอาดกว่าร้านอื่นๆในพัทยาแล้ว ใครอยากลิ้มลองรสชาตอาหารอินเดียที่แท้จริงในพัทยา เราขอแนะนำร้านนี้นะคะ👍🏻👏🏻✨

(Google 번역 제공) 인도 음식은 처음 먹어보는데, 맛도 정말 끝내주고, 비리야니도 정말 맛있어요. 분위기도 좋고, 안에 개인실도 있어서 친구들과 함께 가서 먹어봤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서비스도 최고였어요! 👍 다음에도 또 올게요! (원문) นี่เป็นครั้งแรกที่ฉันได้ลองอาหารอินเดีย รสชาติน่าทึ่งมาก เบียร์ยานีอร่อยมาก ฉันชอบบรรยากาศ ด้านในมีห้องส่วนตัว ฉันและเพื่อนมีความสุขมากที่ได้ลองทานอาหารที่นี่ และบริการยอดเยี่ยมมาก👍 ฉันจะแวะกลับมาอีกครั้ง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인도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으로 선정된 훌륭한 레스토랑입니다. 무료 스파클링 주스를 제공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맛있었습니다. 음식은 정말 훌륭했고, 특히 풍미가 정말 돋보였습니다. 가격도 적당하고 직원들은 친절하고 세심했습니다. 전반적으로 환상적인 식사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A great 2025 Indian Michelin-listed restaurant. We were welcomed with a complimentary sparkling juice, which was a lovely and tasty touch. The food is excellent, with flavors that truly stand out. Prices are reasonable, and the staff is friendly and attentive. Overall, a fantastic dining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저는 태국인이고 인도 음식은 처음 먹어봤는데, 이 식당은 모든 조건을 충족했습니다. 훌륭한 서비스, 맛있는 맛, 그리고 각 요리의 유래를 세심하게 설명해 주시는 매니저님까지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원문) ฉันเป็นคนไทย และนี่เป็นครั้งแรก ของฉันกับประสบการณ์ร้าน อาหารอินเดีย และร้านนี้ตอบโจทย์ทุกอย่าง บริการที่ดีเยี่ยมอาหารที่รสชาติ ที่ไร้ที่ติ ผู้จัดการดูแลและอธิบายที่มาของอาหารเป็นอย่างดี “As a Thai person trying Indian food for the first time, I can say this restaurant ticked all the boxes—excellent service, delicious flavors, and a manager who explained the origins of each dish with great attentiveness.”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저녁 식사를 했어요. 맛부터 프레젠테이션까지 모든 게 완벽했어요. 파니 푸리로 시작해서 세트 메뉴가 나왔는데, 마치 접시에 담긴 작은 만찬 같았어요. 모든 요리가 정말 맛있었어요. 서비스도 친절했고, 분위기도 아늑했어요. (원문) We had such a lovely dinner ,everything from the flavours to the presentation was absolutely spot on. We started with Pani Puri .Then came the set menu it was like a mini feast on a plate. Every dish was very nice. The service was friendly, the ambiance was cozy.

(Google 번역 제공) 살면서 두 번째로 인도 음식을 먹어봤어요. 치킨버터는 제가 먹어본 것 중 가장 맛있고 부드러웠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깨끗하고, 음식도 오래 걸리지 않았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อาหารอินเดียครั้งที่2ในชีวิต Chicken butter อร่อยและนัวที่สุดเท่าที่เคยกินมา พนักงานบริการดี สะอาด อาหารรอไม่นาน แนะนำเลย

해마다 가는 곳... 표시된 음식가격이외 세금 별도로 청구하며 요리 종류에 따라 양이 상당히 적은 편임.. 한끼니에 1인당 최소 300밧 이상 생각해야함

직원과 사장님이 매우 친절하게 설명도 잘해주고 영어도 잘통해 즐거운 식사였다 음식도 매우 맛있고 저렴해 다음에 파타야에 방문한다면 꼭 다시 가고 싶다.

파타야에서 깔끔한 곳을 원합다면 괜찮습니다만 개인적으론 굳이 여기까지 가서 먹을 맛은 아닙니다.

그냥 차마시고 식사하기 좋은 대로변에있는 식당.

무난한 맛 하지만 비싸~~~

최고의 식사였다

채식전문식당

음식은 맛있습니다. 20년전과는 다르게 이제는 랍스타가격도 너무올랐네요.. 매년 오는 곳인데 너무 비싸졌어요. 그래도 음식은 변함없이 맛있네요. 금일 10000밧트 조금넘게 나왔네요. 예전같으면 6000정도였을텐데..

한국인 단체관광객들이 대부분이라 한국인지 태국인지 구분이 안될정도. 파타야 물가대비 가성비 괜찮은 식당. 기본식사로 새우, 게, 갑오징어, 가리비를 제공해주고 한번정도 리필제공. 두세 종류의 회와 디저트 등이 부페로 제공됨. 4성급 호텔안의 식당이라 그런지 직원들 서비스는 좋음. 해산물 좋아하고 시원하고 깨끗한 식당 찾는 사람들에게는 추천할 만함

가격이 조금 비쌌지만 맛있는 음식과 멋진뷰가 인상깊었다.

파타야 walking street 에 위치 웅아맛 해변과 파타야해변을 바라볼수있는 멋진위치 음식가격 무지 비쌈 평균 식사 1음식당 500-600밧 기본 2명이가서 기본메뉴 3개 정도 시키고 라이스 하나 물하나 시키면 2500밧 나옴 그래도 분위기나 서비스나 뷰는 매우 좋음

음식이 전체적으로 양이 많은 편입니다. 뿌팟퐁커리는 게껍질 없는걸로 만들어달라고 하면 만들어줍니다. 근데 뿌팟퐁커리가 다른집보다 좀 싱거운 편이었습니다. 직원들은 모두 친절하였습니다. 카드결제도 됩니다.

가격은 많이 비싸지만 맛으로 용서가 되는집이다. 게요리도 일품이지만 생선 요리도 적극 추천한다. 게살복음밥에 진짜 게살이 듬뿍들어간다.

음식은 괜찮아요 분위기는 좋아요

뷰 맛집 인정.. 근데 음식이 좀.. 레스토랑이라서 아예 서양식인줄알았는데 양고기스테이크는 비계가 너무많고 소스도 고추장느낌? 뭐 조개어쩌구파스타는 마라+태국맛?(제일 나았음) 연어샐러드는 피쉬소스가 왠말인가요.. 췩힌도 색깔보시면 약간 덜떨어졌어여 크리스피 치킨이라며.. 따흑.. 염지안된 후라이드췩힌.. 우리나라 싸구려닭보다못해.. 오리지날 양식느낌 전혀아님 퓨전퓨전해 총평-비싼돈주고 인스타올리려면 가세요 사진은 잘나옴ㅋㅋㅋ총 10만원정도나옴..

묵었던 호텔 근처에 있었고, 멀리 나가기 싫어서 가봤는데 생각보다 좋았어요! 해변에 바로 붙어 있어서 분위기도 뷰도 좋았고 와인 셀렉션도 괜찮았습니다. 보통 관광지에서 뭐 시키려고 하면 재고 없다는 얘기 많이 들어서 기대하지 않았는데 시키려고 한 와인들 모두 있다는게 놀라웠습니다. 음식은 약간 가격대가 있긴 해도 방콕 괜찮은 식당과 비슷한 수준이예요. 관광지에서 서양 음식 시키면 거의 백프로 망할것이 뻔해서 태국 음식만 시켰는데 맛있어서 놀라면서 먹었어요! 싱겁게 드시는 분들에겐 조금 짤 수도 있을것 같으나 태국 음식점 평균정도입니다 작은 요리 2-3개 정도 큰 요리 3개 그리고 와인 2병 해서 6천밧 조금 더 나왔네요. 이정도면 근처 머무를 일 있을땐 무조건 여기서 저녁 먹을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완전 만족했습니다.

가족패키지여행 마지막 저녁식사. 해변바로앞 모래위에서 식사함. 저녁시간대에 분위기 최고. 새우볶음밥-딱 적당한 간,부모님들 식사에 적합. 맛있게 드심 뿌팟퐁커리- 간이 너무 간간함. 좀 짬. 볶음밥에 반찬식으로 조금씩 먹으면 딱 적당. 항정살 구이- 간 적당하고 부드러워서 맛있음. 향식료 향이 안나서 부모님들도 잘 드셨음. 그리고 대망의 망고쥬스- 재발 드셔주셨음 좋겠음. 진짜 미친 존맛! 다들 먹고 놀램!!!

결혼 30주년 기념으로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디너를 즐겼습니다. 직원분들도 무척 친절했고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특히, 자그만한 이벤트도 도와주셔서 더욱더 즐겁고 행복했어요. 메뉴나 분위기 모두 환상적이었어요. 직원분들 모두 행복하고 건강하길 바래요.

위치를 찾는데 조금 어려움이 있었어요. 아파트? 사이로 쭉 들어가야 입구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긴가민가하면서 들어갔는데 막상 가니 바다 바로 앞이고 분위기 좋았습니다. 야외에 앉고싶었는데 모기가 너무 많아서 못앉겠더라고요. 노을질쯤 가니까 해변이 예쁘긴했는데 안전보호선같은걸로 쭉 쳐놔서 생각만큼 예쁘진 않았어요. 음식은 거의 안주 느낌이었고 땡모반이랑 망고 스무디 맛있었습니다. 사실 밥보다는 맥주같은 거 먹으러가는데 더 어울리는 곳 같아요. 제 입에는 조금 많이 짰어요..ㅠ

Nice , nature. Delicious food, cars can park at the building and there are golf carts to pick-and-drop. 自然に近い素敵な雰囲気。おいしい食べ物、車は建物に駐車することができ、ゴルフカートはピックアンドドロップすることができます。 บรรยากาศดี อบอุ่น ใกล้ชิดธรรมชาติ อาหารอร่อยรถยนต์สามารถจอดรถที่อาคารและมีรถกอล์ฟไปรับ-ส่ง สะดวกสบาย 자연에 가까운 멋진 분위기. 건물에는 맛있는 음식을 주차 할 수 있으며 골프 카트는 픽업 및 드롭 할 수 있습니다.

맛 적당합니다. 몇개는 맛있고 분위기(양은 작음) 좋습니다. 다만 날씨가 안좋아서 그런지 손님이없어서 직원은 많고 어수선 했습니다. 서빙하는 직원은 친절했음 노래부르신 분도 열창함

분위기 좋고 특히 직원들의 서비스는 감동적이기까지 합니다 쏨땀 볶음밥 풋팟퐁커리 모두 맛있으나 모듬 해산물은 새우 오징어 게와 조개만 잔뜩 있어서 추천할만 하지 않습니다 다른 해산물 요리를 드실것을 권합니다

분위기좋고 아침에보면 바다 경치 까짐 좋습니다 전 새우튀김 불고기 딹고기볶음밥 연어초밥을 먹어는데 정말 맛이 좋네요 밤에는 노래도 불러주면서 편한하게 식사 및 술을 한잔 해도 괜찮습니다 2번째로 왔지만 맛은 좋네요 여기는 해물 전문집입니다 그리고 밤에는 모기가 한두말 있는데 웨이터보고 모이약 돌라고 하시면 됩니다 앞쪽으로 더가시면 부패집도 있는데 그게도 맛 좋와요 손님도 많고 여기도 손님 많아요

맛있는 음식.좋은 경치.그리고 란룽사와이 뿌뻰 보다 좋은 점은 저녁 라이브음악과 에어컨룸이 있다는 것.맛도 좋고 가성비도 괜찮음.3일간 좀티엔 머물며 2번 갔음.

파타야에 갈때마다 들리는 곳입니다. 해산물도 안심하고 먹을수있고 음식도 고급스럽고 맛있어요

볶음밥도 맛있고 분위고 나쁘지 않고 좋아요 한국인은 없는데 같이 온 일행 전부가 맛있어서 또 왔네요~~

인사하는 직원도..안내해주는직원도 없고.....손님이많아서 빈자리찾기도힘든데 자리는 알아서 찾아서 앉아야되고... 하...자리에앉은지 20분만에 메뉴갖다주고..음식도 늦게나오는데 그거마저 한개씩 나온다.. 나중에나온음식은 한입먹고끝.. 여기가려거든 저녁시간 피해서가는게좋을듯.. 우리뒤테이블 커플손님은 맥주랑이것저것시킨거같은데 맥주두병먹고 음식이안나와서 음식은 취소하고 그냥나감.. 태국생활2년만에 이렇게 기분나빠서 나온건처음인듯..

파도치는 길옆에 위치한 해산물 식당이다.라이브뮤직이 있고 중상정도의 격조있는 식당으로 가격은 메뉴당 오백에서 천바트정도의 고급식당이다.분위기있고 서버들이 항상대기하며 친절하게 서빙을 한다.화장실도 청결한데 팁을 필요로 한다.이십바트 차리가 바구니에 놓여있다.아무튼 기분 좋은 식사였다.네명이 사천바트로 배불리 맛나게 먹고 맥주.커피도 기분좋게 마셨다.

호텔에서 가깝고 해서 한번 가봤습니다. 안주 삼아 먹을려고 생오징어 구이 포장 3마리에 399바트. 황당한건 400바트를 종업원에게 줬는데 잠시 후에 320바트를 다시 갖고 와서는 100바트 하나가 20바트 였다고 하더군요. 나는 100바트만 갖고 있었고 분명히 400바트 줬다고 큰소리 치니까 자기 지갑에서 접어 놓은 100바트를 꺼내더군요. 음식 맛을 떠나서 상당히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금액대별로 본인이 직접 구워먹는거, 구워서 가져다 주는거로 나뉘어 있으나 더워서 직접 구워 먹는건 비추! 바다 바로 앞에 테이블은 경치는 좋은데 뷔페 음식이랑자리가 멀고 해산물은 대체로 싱싱함 나는 거의 새우만 먹음... 가격은 생각보다 비싼편! 원하면 쏨땀도 직접만들어주고 구어먹을수 있는 고기종류도 있음, 수조안에 해산물(머드크랩,랍스터 등등)은 그램당으로 따로 구매해야하고 여기는 주로 중국인 광관객들이 많은거 같음.

랍스타 뷔페가격에포함되지않으므로따로주문해야함

민물게와 바다게 여러종류새우 조개류 등등 두시간동안배터지게먹고 다음날 설사4번함

가게가 정신 없어서 바베큐 맡긴거 스틸 많이 당해요.중국패키지 많아요

그랩 아저씨가 여기가 넘버원이라며 데려다줘서 그냥 기사님 추천이거니 들어온 곳. 분위기로 보면 썬셋시간엔 진짜 장난아닐듯 하다 음식값은 바깥 로컬보다 꽤나 비싼 편 그치만 분위기랑 서비스가 너무너무 만족해서 추천 만개드립니다 여유로운 비치 바로 앞이면서 직원 모두 정말 친절해서 다 감사인사를 계속하게되는 곳 갑자기 비가와서 자리 옮기고 난리가 나도 신경써주시는 부분 최고였음 ㅠ 담에 또 올거다

아....요리 못함. 맛없음. 가격 비쌈. 내가 왜ㅜ여길 갔지...해변도 개 꾸짐...왕 비추

파타야에 놀러가시면 꼭 가보세요~~ 부아카오 거리에 있고, 실내여서 시원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사진에 생선튀김 꼭 드셔보세요. (생선튀김은 J Daeng 보다 맛있네요. 똠양꿍은 J Daeng이 더 맛있고요 쏨땀은 나니아 식당이 3개 식당이 각각 잘하는게 다르지만 장소, 분위기등등은 개인별로 호불호가 갈립니다) 생각보다 실내가 넓진 않지만, 저녁시간 피하면 바로 입장가능합니다. 식사하고 바로 맞은편 TREE Town 에서 구경하시고 한잔 하시면 됩니다.

오픈된 주방은 위생적입니다. 음식도 매우 훌륭합니다. 호불호 없이 누구나 즐길수 있는 맛 생각보다 좁아서 테이블이 많지는 않아요

매장이 깨끗하고 에어컨도 있어서 상쾌합니다.볶음밥,팟타이,똠양꿍 모두 맛있어서 허겁지겁 먹었네요. 진짜 추천해요!!!

음식은 가격대가 좀 있으나 아주 깔끔하고 맛있습니다. 사장님과 직원들 모두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매우니까 스파이시물어보시면 적당히!

파타야에서 위생적인 가게를 찾는다면 여기를 가장 추천드려요. 가격도 괜찮고 맛도 한국인 입맛에 전혀 거부감이 없어요

구글링하다 와봄 치킨누들은 삼계탕깊은 치킨 육수!! 배스요리 진짜 진리네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짱짱 맛있게먹구가요 배스 바질 이건 무조건 시켜드세요 밥도 20바트밖에 안하니 무조건 추가 고고고고

여기 볶음밥 너무 맛있어요!! 그 새우랑 같이 나오는 건데.. 새우 꼭 드세요오오오 아 근데 한국인이 먹어도 좀 매우니까 볶음밥이랑 똠양꿍 2~3단계 추천

(Google 번역 제공) 망고 스무디 한 잔에 $80(시럽 포함) 시럽이 없는 버전은 290달러인데 꽤 괜찮습니다. (원문) 一杯$80芒果冰沙（有糖漿版） 無糖漿版是$290 還不錯喝

(Google 번역 제공) 맛있고 신선한 망고 스무디와 망고 찹쌀밥! (원문) Delicious and fresh mango smoothies and mango sticky rice!

(Google 번역 제공) 거기까지 차를 탔는데 문이 열리지 않는 것 같았어요. 원래 식당이 개조 공사 중인지 아니면 주인이 바뀌었는지 모르겠어요. 아무튼 제가 먹고 싶었던 망고찹쌀밥은 못먹었어요. 약간의 후회! (원문) 慕名坐车去了，却不开门，好像在装修中，也不知道是不是原来那家装修，还是换老板了？反正是没吃上心心念念的芒果糯米饭。有些遗憾！

(Google 번역 제공) 놀라운 맛. 태국 최고의 망고. (원문) Amazing taste. Best Mango in Thiland.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스무디 (원문) Delicious smoothies

(Google 번역 제공) 엄청난!! (원문) Great!!

자주 이용 하는 식당인데! 뷰도 너무 좋고 음식맛도 좋았읍니다! 직원들이 불친절 한거는 아닌데! 머가 먼지 머르겠지만 친절함을 못느끼겟네요

메뉴가 다양하고 다양한 메뉴를 판매하고 있음에도 맛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대부분의 로컬식당에서 쏨땀에 들어가는 소스의 비린맛이 너무강해서 먹지 못하는데 이곳은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장소라 그런지 비린맛이 강하지않아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가장 맛있게 먹은 음식은 메뉴이름은 기억이 안나지만 돼지고기 튀김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모든 요리가 맛있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다만 모기가 좀 많다는게 흠인데 직원에게 모기퇴치제를 요청하면 줍니다. 그리고 음식값에 봉사비10%,세금7%가 추가로 청구됩니다.

식당이름에 콘돔이 진짜 콘돔인지 모르고 아이랑 가서 당황 했어요, 마지막으로 빌지에 콘돔을 끼워져서 아이가 이게 뭐냐고 물어봐서 급 성교육을 진행해야 하는 식당입니다.. 맛도 저희 입맛엔 별로 였어요

뷰가 정말 좋고 음식도 맛있습니다 가격은 비싼편입니다

점심으로 다녀왔습니다. 전망 좋고 리조트 ? 같은곳 안에 있는 식당같은데 바다전망 및 기분좋은 산들바람까지 분위기는 완벽했습니다. 음식도 대체적으로 평타 이상. 프론케이크가 제일 맛있었어요 : ) 망고 쉐이크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생선튀김 파인애플볶음밥 게살볶음밥 새우고로케같은거 디저트 바나나튀김 망고쉐이크 음식은 다 맛있었어요 뷰도 좋고 다만 실내 야외오픈이라 습하고 덥고 모기엄청 많아서 반바지입으신분들 고생했습니다 선풍기있는곳으로 자리 잘앉으셔야합니다

주변보다 더 좋은 오션 뷰에 가격 또한 저렴합니다. 여러 메뉴를 푸짐하게 먹고도 다른곳에 비해 훨씬 더 저렴하게 계산을 하고 왓습니다. 쏨땀이나 뿌팟뿡커리 똠양꿍 등 타이음식 뿐 아니라 피자 파스타 등 다양한 메뉴를 판매 합니다. 까르보나라는 제 취향은 아니엿어요. 분위기도 이국적이고 석양 질때 좋은 테라스뷰를 잡으신다면 멋진 데이트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다음에 파타야를 온다면 다시 꼭 재방문 할 예정 입니다.

이 곳 자체를 폄하하는 게 아닙니다 시설도 예쁘고 깔끔하고 바로 앞 바다도 보자마자 좋았어요 하지만, 짧은 일정의 한국 관광객이 여길 추천하냐 라고 저에게 물으면, 왠만해선(이라고 말하면서 속으로는 절대) 굳이 갈 곳이 아니라고 할 겁니다 음식은 평범, 위치는 너무 멀고, 사진하나 찍으러 가기엔 다른 곳도 많아요

더 글래스 하우스는 너무 유명한 바닷가 레스토랑. 파타야에 두곳 있는데 이번엔 나좀티엔 쪽의 더 글래스 하우스로🍽️ 한국에서 여행 온 친구 덕에 오랜만에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 방문하기로 마음 먹고, 바다와 모래사장이 밤으로 바뀌는 모습을 보며 맛있는 식사😋 음식 종류가 많은데 대체적으로 모두 맛있는 편이고, 사실 음식보다 분위기가 좋아서 찾게 되는 곳. 노을 지기 직전부터 노을이 지는 모습, 그리고 밤의 풍경까지 다양하게 즐기며 식사 할 수 있는 곳. 모기기 많으니 모기퇴치제는 꼭 챙겨야함🙂

주중 점심 시간에 방문하였고 간단한 식사했습니다. 실내 공간도 있었으나 대부분 야외 공간이었고 해변 쪽 자리에는 새나 파리들이 많아서 식사하기에 조금 불편하였습니다. 자연풍 이외에 냉방 시설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카르보나라 주문하였는데 제 입맛엔 조금 싱겁고 소스가 너무 드라이했습니다. 낮 시간 방문은 추천드리지 않으나, 조경이나 해변 위치 덕분에 해질 녘 쯤 방문하신다면 괜찮을거 같습니다.

나끄아에 위치한 고급스러운 레스토랑 입니다. 파타야 좀티엔비치, 나끄아 쪽에는 고급스럽고, 멋진뷰의 레스토랑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저는 다른 레스토랑들을 모두 이용해보지는 않았지만, 그중에서도 더글라스하우스는 아주 인상깊은 곳이였습니다. 높은지대에 위치한 구조가 아니여서 오션뷰를 아주 가까이서 즐기면서 식사를 할수가 있었고, 분위기도 정말 멋졌습니다. 노을이 멋진곳이니 늦어도 5시정도에는 가셔서 식사를 즐기시는것을 꼭 추천드리고, 뷰가 좋은자리는 사전에 예약을 하시고 갈것을 추천 드립니다. 보통 한국에는 이러한 뷰의 고급레스토랑은 가격대비 음식의 퀄리티나 맛에 실망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곳은 음식들도 너무나 훌륭하였습니다. 주문했던 음식들 모두 완벽한 맛이었고, 함께 대형잔으로 즐기는 호가든도 즐거웠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저녁이되니 모기기피제도 무료로 제공해주셨습니다. 파타야에서 근사한 분위기에서 식사를 즐기고 싶으시다면 꼭 한번 방문을 추천드리는곳입니다.

힐튼 파타야에서 그랩 타고 갔어요 생각보다 엄청 머네 ㅋㅋㅋ 역시 분위기 갑!! 케이브 클럽이 더 멋진데 조용히 식사하기엔 여기가 더 좋습니다 둘이 같은 음식이 서빙되니 참고하세요 음식은 다 맛있는데 칵테일은 ⭐️로네요 ㅋㅋ 제 테이블 담당자만 그랬는지 모르지만 직원들이 넘 친절해서 팁도 주고 왔어요 담에는 꼭 좀티엔 비치에서 놀거라는 다짐을 하며.

바닷가 노을을 보기 위한 레스토랑 단지 날씨가 안좋아서 좋은 뷰인지는 경험하지 못함 날씨 확인 필수, 예약필수인데 날씨 안좋으면 필요없음 기본적인 태국음식들이 다 있어서 메뉴판은 보기는 힘들지만 나름 친절함 가격대는 꽤 나가는 편이고 음식맛은 평범한 편 바나나잎 치킨은 교촌 간장치킨 맛이고 소프트 크랩 뿌팟퐁커리가 꽤 맛있었음 칵테일들이 생각 외로 수준급이라 추천할만합니다. 생각없이 먹어서 두명이서 3000바트 나옴. 파타야에 오면 경치 때문이라도 필수로 올 필요가 있을듯

사진찍기 좋은 곳. 음식맛은 보통. 서비스는 친절한 편이나 매우 느림. 서버만 느린게 아니라 주방 자체가 느린편임. 음식은 태국식 + 이태리식(파스타, 스테이크)임. 음식 양 적은 편이라 둘이가면 3개정도는 시켜야함. 다른 음료는 모르겠지만 딸깇쉐이크는 좋게말하면 건강한 맛, 나쁘게 말하면 딸기우유에 얼음 넣고 갈은것 같은 맛.(눈치없는 애들아 비추란 뜻이다) 정오의 낮시간 보다 해질녁 가는것을 추천. 물론 낮에도 사진찍기 좋고 저녁에도 사진찍기는 좋으나 낮은 더워도 너무 더움. 실외석이라 바람이 불긴하는데 더운 바람이라서 의미가 없음. 유리로 된 실내석은 에어컨 잘나오니 낮에 가면 안쪽으로 자리잡고 사진 찍을때만 밖에서 찍는것이 좋음. 그리고 실외석 파리 천국임. 때로는 벌도 친구 하러옴. 파리 싫고 깔끔 떠는 분은 반드시 실내로 가시길 추천. 화장실은 주차장 입구에 하나, 3층 뒷쪽에 하나 있음.

맛있음. 우즈벡식 만두는 감자들어간 수제비임. 필라프를 맛있게 먹었고 나머지도 맛있음. 메뉴판도 언어별로 있다.

한국인이라면 꼭 와바야할 음식점 한번도 중앙아시아 가본적도 없고 먼 친척중 아무도 그런 사람 없는데 당근김치를 한입먹곤 눈시울이 붉어졌다 고려왕만두(2개짜리)는 찐 울 할매가 빚어주시던 만두맛이 났다ㅠ 번창하시길!! 커리아 우라!!

샤슬릭은 양고기 냄새가 적어서 좋았다. 볶음밥의 고기에서는 약간의 양고기 특유의 냄새가 났다. 주인 부부가 친절하지만 영어는 잘 못하는 듯하다. 태국인 직원은 영어 소통이 어느정도 가능하였다. 양고기향에 예민하면 많이 힘들 수 있겠다.

너무 시끄럽고 맛없었어요 평이 좋길래 찾아갔는데 새소리 시끄럽고 두가지 음식 전부 너무 맛없었네요

너무나도 만족 스러웠던 우즈베키스탄,러시아 요리 다시 먹으러 가고싶다

If you are a fan of Rusian cuisine, I highly recommend this restaurant. Lamb is delicious and tasty, the meat bread and soup is also very delicious. If you are not full after meal, you must try the cheese cake. It is better than any other cheese cake in bkk. 원래 러시아 우즈벡 음식을 좋아하긴합니다만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파타야에서 정통 러시아 음식을 먹을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 매우 만족스럽네요. 양고기에서 냄새가 난다는 리뷰도 있는데 양고기에서 양고기 냄새가 안나면 양고기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저는 양고기에 기름이 적어서 너무 좋았어요. 기름적은 양고기 먹기 힘든데 기름부위를 다 떼고 조리하셨나 싶을 정도였습니다. 혹시 양고기 못드시는 분은 소고기 추천합니다(소고기국이 엄마가 끓어준 소고기무국보다 맛있어요) 후식으로 치즈케이크 꼭 드세요... 엄청엄청 진하고 맛있습니다... 😘

트립어드바이저 파타야 2위라길래 찾아갔는데 우와 미치게 맛있다는아니고 그냥 보통 양고기는 맛있네요

가격이 다른곳보다 높고 양도 많지않아요.에피타이저도 240바트가 넘습니다. 맛은 괜찮았어요

월요일 저녁 5:30 예약없이 방문했습니다. 안내부터 서비스가 너무 좋았고❤️ 태국 음식 이것저것 시켜서 남편과 같이 먹었는데 맛도 넘 좋아서 만족한 저녁 식사였어요👍 가격대가 조금 있지만, 맛있고 친절한 서비스덕에 파타야에다시 방문한다면 재방문하고 싶어요!! ✨똠양꿍 ✨️쉬림프 팟타이 ✨️모닝글로리 ✨️돼지 목살구이(강추💖 숯불구이맛, 너무 빨리먹느라 사진찍는걸 깜빡..)

파타야 찾아온 관광객이라면 들러볼만한 로컬식당. 사진 보면서 주문이 쉽고 직원들도 친절함. 4인가족 음료 포함 배부르게 먹고 3만원 이하. 좋은식당

음식이 조금 짜지만 괜찮아요. 맛있었습니다! 2인이서 모닝글로리 새우볶음밥, 팟타이먹었어요! 칵테일하나 땡모반하나 시켰더니 1000바트정도 나왔네요! 분위기도 좋고 깔끔합니다.

솔직히 비싸지만 맛있음. 분위기 좋은 편이고 서빙하시는 분도 유쾌하심. 메뉴 세개+물(55바트) 해서 거의 1320바트 나옴.. 두명이서 이 정도면 결코 싼건 아니지만 방문해볼 가치는 있음.

이름은 까먹었지만 2가지 매뉴와 기본 탄산음료2개 시켜서 900바트정도 나왔어요. 태국 로컬 식당에 비하면 가격은 3-4배정도 높은것 같아요. 한화로쳐도 좀 비싼편 (환율이 거지였음;;) 하지만 맛은 있어요. 저는 처음먹어보는 맛이여서 신기했어요. 첫번째는 그린커리고 두번째는 소스가 코코넛밀크 소스인데 약간 코코일오일먹는 기분이긴했는데 괜찮았어요. 그리고 주방이 정말 깨끗하고 직원분들이 굉장히 친절합니다! 재방문의사 있어오

분위기 좋음 차려입고 가기 좋음 추천메뉴는 비프 요리, 팟타이, 모닝글로임 왜냐면 우리가 그렇게 시킴. 고기가 먹고 싶은 분들한테 추천 팟타이는 보통 슈림프나 크랩인데 여기는 with pork도 있고 두부도 들어있음. 팟타이랑 모닝글로리는 좀 자극적인 맛이지만 넘나 중독성 있음. 글고 땡모반 처음 먹어봄. 진짜 땡모반임. 찐수박만 들어있음.(체리맛 ㄴㄴ) 팟타이 나올 때 머리카락 있었는데 테이블에 내려놓기 전에 바로 가져가서 다시 만들어줌. 우리가 지적하기도 전에 웨이터가 먼저 알아보고 죄송하다함 서비스가 대박임. 그리고 마티니 시켰는데 내가 (별생각없이) 심플하다 하니까 갑자기 가져가서 레몬 넣어다줌. 밖에 노래부르는 사람 있어서 술마시면서 즐기기 좋음. 전체적으로 너무나 만족스러운 저녁이었음!

맛있긴 한데 가격 생각하면 무난한거같기도 합니다.

맛있는 스위스 음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종업원들 친절하고 메뉴에 대해서도 잘 알려주네요. 스테이크 소스는 버섯크림소스가 맛있어요. 호두파이도 정말 맛있어요. 양식 좋아하시는 분들 추천합니다.

파타야에서 정말 좋은 분위기의 레스토랑입니다! 강추해요..!! ㅠㅠ 볶음밥 맛집이에요..!!

가격만 드럽게 비싸고 맛은 하나도 없네요;; 배고픈 상태에서 들어가도 남겼어요. 제일 맛있는것은 콜라였습니다.....

굿

친절함

(Google 번역 제공) 18명의 스위스 친구들과 함께한 훌륭한 저녁 식사였습니다. 사장님께서 저희처럼 많은 인원을 친절하게 맞아주셨습니다. 음식과 와인은 언제나 훌륭합니다. 아늑한 분위기의 레스토랑이라 단골손님이 많으니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레드 와인 소스를 곁들인 샤토브리앙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특히 눈여겨볼 만한 메뉴였습니다. 부드럽고 풍미가 가득했습니다. 베이컨으로 감싼 돼지고기 메달리온에 신선한 살구버섯(주간 특별 메뉴였는데 이틀 전에 마감되었지만, 다행히 셰프님께서 만들어 주시겠다고 허락해 주셨습니다)과 슈페츨리도 맛있었습니다. 바게트 두 조각과 함께 나오는 바삭한 바게트도 훌륭한 선택이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와인이 글라스 와인과 함께 완벽한 저녁을 선사했습니다. 모든 예산에 맞는 메뉴를 제공합니다. 스위스 전통 음식이지만 태국 요리도 있습니다. 브라트부르스트를 곁들인 간단한 뢰스티를 주문하거나, 고급 메뉴인 비프 웰링턴을 선택해 보세요. (원문) Excellent dinner with a group of 18 fellow Swiss. The owner graciously accommodated our large group. Food and wine are always excellent here. It's a cosy restaurant so best to make a booking as there are a lot of regular guests. The chateaubriand in red wine sauce was extraordinary. A big highlight. Tender and full of flavour. The bacon wrapped pork medallions with fresh chanterelles (a weekly special, which had ended 2 days prior, but happily the chef agreed to make it for me) and spaetzli. The complementary crispy slices of baguette with 2 spreads is a nice touch too. Quite a few choices of wine by the glass made the evening perfect. The menu caters to all budgets. It's classic Swiss food, but there are also some Thai dishes too. You can get a simple Rosti with bratwurst or go upscale and choose a Beef Wellington.

분위기도 좋고 음식이 거의다 맛있었어요 . 친절한 직원들 음식도 예쁘게 잘 코디되에 나와서 먹는데 기분이 좋았습니다

5/24 토요일 저녁식사방문 공항가는 버스타러 가기전 태국에서 마지막 일정이자 식사였어요. 마사지를 추가로 더 받는바람에 원래 가려던 식당은 못가고 근처식당중에 리뷰가 좋아 급하게 방문했습니다. 일단 분위기도 너무좋고 웰컴티부터해서 음식이 너무맛있었어요 . 종업원분들도 세심하게 서비스해주시고 음식은 진짜 태국와서 먹은 음식 중에 제일 맛있었어요. 특히 블랙페퍼크랩은 정말 호불호없이 향신료 잘 못드시는 분들도 맛있게 드실수있을테니 꼭 시켜보세요.👍👍 결제할때 GLN 자체오류로 계산이 안되어 정말 당황했었어요.. 바트도 다 써버린데다가 트래블로그 카드는 ATM에 꽂아놓고 잃어버려서 해외결제되는 카드가 없었어요.. 그나마 일행이 한국돈 가지고있어서 결제부탁드렸는데 한국돈도 계산하기에 좀 모자랐어요.. 정말 당황스럽고 눈물날것같았는데 지배인분이 진정시켜주시고 괜찮다고 웃으며 보내주셨어요. 제가 언어도 잘 안되고 버스시간에 쫓기고 당황해서 감사인사를 제대로 못드렸는데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태국가게되면 꼭꼭 갚을게요 감사했니다🙏🙏 (혹시라도 리뷰를 보시는 한국인분들은 태국갈때 GLN 너무 믿지마세요 저도 잘쓰다가 마지막에 진짜..하ㅠㅠ 직원분이 배려해주시지 않았으면 집에 못 갈 뻔 했어요...)

남자친구와 파타야 도착하자마자 간 곳인데 분위기가 정말 좋아서 만족했습니다. 음식도 칵테일도 맛있었구요. 다만 태국 물가를 생각하면 정말 비싼 곳이라 관광객 위주로 운영하는 식당 같아요. 뿌팟퐁 커리는 가격에 비해 게가 너무 작아서 좀 실망이지만 분위기가 좋아서 별5개 입니다ㅎㅎㅎ 멋진 저녁 데이트 했어요💑

진짜 예쁘고 맛난곳... 근데 가성비를 곁들인... 파타야 와서 미쉘린도 가보고 했지만 영 만족스럽지 않았는데 진짜 이곳은... 장난아닙니다.. 너무 예뻐서 성수동 핫플저리가라고 맛은 웬만한 줄서서 먹는 맛집 저리가라입니다. 메뉴4개에 드링크에 디저트까지 다 먹고 6만원돈 나왔어요. 웰컴드링크에 아뮤즈부시..디저트 캔디까지 완벽한 서비스입니다

파타야에서 오랜만에 맛있는 곳을 또 찾았네요. 칸 쇼를 보러가기 전에 들러서 저녁 먹고 가기 딱 좋은 곳이었어요. 독특하면서도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이에요. 커리가 유명한 레스토랑이라고 해서 커리는 세가지가 함께 나오는 커리를 주문하고, 종류별로 먹어볼 수 있어서 맛있게 먹었어요. 팟타이와 포멜로 샐러드도 먹어보았지요. 왕관이 씌워져 있는 음료수는 정말 비주얼이 충격적이었네요 하하하 계속해서 맛있는 음식 개발 해 내기를 바라고있어요. 신선한 재료와 고유의 레시피를 만나러 다음에 또 찾아가야겠어요. 다음엔 다른 커리를 먹어봐야겠네요!

현지 물가에 비해 비싸지만 음식의 품질이 아주 좋습니다. 그러나 향신료가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겐 조금 힘든 도전이 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스프링롤에 고수가 많이 들어있고 세 가지 커리를 한번에 맛볼 수 있는 메뉴도 향과 맛이 도전이 될 수 있습니다.

고즈넉한 분위기에 태국 레스토랑 가게는 크진않지만 맛있는 식당입니다.

진짜 외국에 방문한 느낌.. 파타야 해변을 벗어나 피자와 맥주 먹기 좋은곳.. 소스통도 깨끗하고.. 집기들도 깨끗하고 가장 마음에 드는건 화장실이 깨끗합니다. 조금 짜다 생각은 들긴하지만.. 맥주와 같이 먹으면 괜찮음.. 아쉬운건 테이블에서 흡연이 가능하다는 점.. 본인도 흡연자이긴 한데..

너무너무 맛있어요. 처음에 도우가 타서 나오니까 매니저님이 요청하지도 않았는데 새로 맛있는 피자로 변경해주셨어요. 감동 입니다~♡ 모든메뉴 다 맛있었어요.

피자 파스타 합해서 600바트 이정도 퀄리티에 맛이라면 추천 추천 다음에는 다른것도 먹어보고 싶네요 내가 이래서 파타야 여행을 좋아하지~~~ 한국인 적극추천 ㅋㅋㅋ

완벽하게 커팅되어 나왓으면좋겟는데 그게 아니라서 아쉽네요 손님많은 저녁시간이라 그런지 몰라도 제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더 따뜻하게나왓더라면 뭔가 전자레인지로 한번 데워온 그런 느낌이엿습니다 맛은 좋습니다 간이 좀더 됫으면 하는 바램 그래도... 한번쯤 와볼만한곳이긴합니다 대부분 서양인 손님들위주 커플및 가족단위 저같이 혼자 여행하며 방문한 동양인 손님이면 조금 눈치보이긴하네요 카드결제 가능합니다 부가세 따로 안붙고요

피자 맛집 이라 찾아감 이것 저것 먹었는데 괜찮은곳입니다.. 좀티엔 방향 이라 외각 이지만 갈만한 곳입니다

피자맛있고 저녁에 분위기도 좋네요 가격도 괜찮고 무엇보다 직원들이 전부 친절합니다

와 피자가 압도적으로 맛있습니다. 15000원에 이렇게 맛있는 피자를 맛볼수 있다니요. 이탈리아에서도 이정도 토핑과 맛을 보여주진 않는거 같아요. 양은 커플이 피자 1개와 음료 드시면 적절할 정도입니다. 남자 2분이면 피자 + 다른 요리 1개 정도입니다. 꼬치구이 스테이크를 시켰는데 스테이크가 구이는 알맞게 구워졌는데 좀 차가웠습니다.. 이해가 안돠었지만 얘기하니 매니저가 바로 조치를 취해주더군요. 테이블도 2인용으로 줬다가 음식시키는거 보구 4인용으로 바꿔주구요. 서비스는 만족스럽습니다.

바다가 보이는 운치있는 레스토랑에서 담백한 타이음식 좋아요

맛도 별로구 해변앞에는 워낙 식당들이 많아서 맛난데 가는게 쉽지는 않다. 그래도 그럭저럭 이다

맛있어요~내일 또 갈거예요 파타야에서 식사하면서 주문한 식사가 다 나왔는지 직원이 먼저 확인했던 유일한 식당 맛도 좋아요

좀티안비치에 있는 분위기 좋고 가성비 좋은 음식점으로 맛있습니다 사람들이 북적북적 하는 이유를 알겠네요~^~^

좀티엔 비치 전망의 음식점으로 3~4년전과 분위기는 별로 달라진게 없었는데 개인적으로 음식맛은 예전보다 못한거 같았다.

500바트 밑으로는 카드결제 안됨.. 푸팟퐁커리에 게살 거의 없고 벌레나옴 ㅠㅠ

태국 음식값에 비해 고가이며 맛과 모양은 좋음! 연인과 데이트하기 좋음

(Google 번역 제공) 사랑스러운 갈비뼈와 친절한 빠른 서비스. 우리는 갈비뼈를 먹을 수 있는 모든 것을 했고 모두 완벽하게 요리되었습니다. 안에는 개미 몇 마리가 있는 것 같았지만 (원문) Lovely ribs and friendly quick service. We did the all you can eat ribs and they were all perfectly cooked. Seemed to be a few ants inside though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어서 이틀 연속으로 먹었어요. 둘째 날 비프이터 스트로고노프가 너무 익고 좀 씹힌 것 빼고는 다 훌륭했어요. 결국 헤드 셰프가 해결해 줬어요. (원문) So good, went 2 days running. Everything was excellent appart from 2nd day beefeater strogonoff overcooked and a bit chewed. Was eventually addressed by head chef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구글에서 이 곳을 발견하고 가게가 가까운 곳을 찾기 위해 그곳으로 갔다. 그런 다음 직원은 오래된 상점을 지나서 같은 길에 있는 새로운 위치로 이사한다고 알려줍니다. 도보로 6분 거리에 사장님이 직원들에게 차를 가지고 우리를 데려다 주었습니다. 우리는 매우 감동했습니다. 우리는 다른 서양식 레스토랑에서와 마찬가지로 일반적인 음식을 주문하여 평균 이상의 요리를 시도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꼭 시도해 보세요. 우리는 환상적인 식사를 했습니다. (원문) We found this place on Google and went there to find the shop close. Then the staff ride past the old shop and let us know they move to a new location up the same road. With walking distance of 6 mins, the boss sent her staff with a car to drive us there. We are very impressed. We ordered the usual food as in other western restaurant to try, gee the cooking the above average. Highly recommended, please try. We have a fantastic meal

(Google 번역 제공) 안녕하세요 여러분👋 우연히 이곳에 들어왔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피자는 맛있어요. 해산물 파스타는 맛있고, 까르보나라가 별로였어요. 분위기는 러시아의 케밥과 별로 비슷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맛과 색깔만큼은 친구가 없다 (원문) Всем привет 👋 Случайно забежал в это место . Нам не зашло . Пицца вкусная .Паста с морепродуктами вкусная ,карбонара не зашла . Атмосфера не очень как шашлычка в России. Но на вкус и цвет товарища нет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이곳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집에서 꽤 가까우며, 훌륭한 스테이크를 제공합니다. 처음에 나오는 따뜻한 빵은 기분 좋은 놀라움이었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와인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훌륭하고 친절한 서비스와 흥미로운 조명이 있는 멋진 분위기로 인해 이곳은 매우 세련되면서도 아늑하게 느껴집니다. 외부 도로에 주차하기 쉽습니다. 앞으로는 여기 더 자주 올 것 같아요... (원문) Really growing to love this place. It's quite close to home, and serves fabulous steaks. The warm bread at the start was a pleasant surprise. Good choice of wines at reasonable prices. Great friendly service and a nice ambience with interesting lighting making the place feel quite sophisticated but also cosy. Easy parking on the road outside. I will come here more regularly I think...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었어요. 배가 엄청 불렀어요. (원문) อร่อยมากครับ อิ่มมากก

(Google 번역 제공) 초보자 리뷰 오늘은 Livv Cafe' Restaurant Pattaya에 왔습니다. 이 식당은 우리 집 근처에 있어요. 오늘은 그 레스토랑에 가서 음식을 먹어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음식이 모두 맛있습니다. 가격에 비해 양이 많습니다. 직원들이 친절해요. 저녁에는 가게의 특제 빵(맛있고 부드럽습니다)을 제공합니다. (버터와 마늘 향이 나는) 저녁 식사로만 제공됩니다😋 그림을 보세요... (원문) มือใหม่รีวิว วันนี้เรามาร้าน Livv Cafe' Restaurant Pattaya ร้านนี้ อยู่แถวบ้านวันนี้มีโอกาสเลยมาลองทานอาหารที่ร้าน อาหารอร่อยทุกอย่างเลยปริมาณคุ้มกับราคาพนักงานน่ารักช่วงเย็นจะมีเสิร์ฟขนมปังเฉพาะทางร้านให้ด้วย(อร่อยนุ่ม หอมเนยกับกระเทียม) จะมีให้เฉพาะมื้อเย็น😋 ดูจากภาพประกอบน๊า...

치킨 브리아니(270바트) 단품만 먹었습니다. 맛있게 먹었지만 이 곳 물가 대비 가성비 생각하면 많이 비싼거 같아요. 사장님 말고 손님 나 밖에 없었음 근처 다른 인도 요리집도 많고 뷔페 300바트 근처로 하는거 보면서 내가 이걸 굳이 구글맵 보고 찾아와서 여기서 왜 먹었을까 싶더군요. 뭔가 국밥을 3만원 주고 먹고 온 느낌??? 비싸게 적당한 인도 요리 먹고 싶으면 오세요. 저는 태국 오셔서 굳이 먹어야 하나 싶습니다. 파타야에 인도분들 많은데 그런 분들 중에 돈 많은 분들 태국음식 질릴 때 오는거 같아요(?) 밀라노에서 처음 브리아니 9유로 주고 먹었을 때는 씹가성비에 맛있다 라고 생각했는데. 여기서 퀄리티도 비슷하고 환율 생각하면 그것보다 싸게 먹었지만 만족도는 낮았습니다. 구글 리뷰 좋아도 가게 사람 많이 없으면 이유 있는겁니다.

맛있게 먹고 가요 ㅎㅎㅎ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사장님고 친절해요

평점 보고 찾아갔는데 좀 별로네요. 가게도 청결하지 않은 느낌이 들고 음식도 입맛에 맞지 않아서 거의 남겼어요. 사진과도 좀 다른 것 같아요

여러분 이곳은 꼭 가보세요. 최고의 인도음식을 경험 할수있어요.

종업원도 그다지 친절하지 않았고... 맛도 그다지... 맛의 경우는 내가 처음 먹어보는거라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맛 없었다.

사장님이 직접 음식맛도 물어봐주고 맛도 개인적으로 좋았다.

인도남부음식 생각보다 맛있다.

큰 규모의 씨푸드 식당으로 다양한 음식과 많은 직원들의 친절한 서비스. 비가 와서 실내에서의 식사라 좀 아쉬웠지만 음식이 정말 맛있어요. 가격대가 높았지만 hungry hub등 다양한 앱을 통해 저렴하게 즐길수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4인가족 조금 일찍 입장해서 야외석 앉았습니다. 여기 무조건 가세요. 너무 좋습니다. 분위기, 음식 타이거 새우 꼭 드시구 가리비 굿입니다. 망고 라이스도 맛있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파타야에서 이가격에 이분위기, 음식 너무 만족 합니다. 덕분에 좋은 추억 남기고 휴가 잘 쉬다 왔습니다.

음식이 맛있고 직원이 너무 친절해요~^^ 늦게까지 하는 음식점이예요! 바닷가 뷰에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너무 기분좋은 저녁 식사였어요

아마도 요기 워킹스트릿에서 가장 금액이 나가는 해산물 전문점이 아닌가 싶음! 일단 분위기 는 아주 좋음! 특히 선샤인 시간대는 꽤 인기가 많음! 타겟이 관광객이니 너무 편향적인 생각만 없으면 관광객입장에서는 한번쯤 충분히 방문할만한 곳임!

힌국분들.. 후기만 보고 가지마세요... 여기 후기가 왜이리 좋은지 모르겠네요 분위기는 괜찮으나 가격대비 모든게 별로에요 가장 큰 문제는 위생입니다 야외테이블석이 청결하지 않다고 생각은 했는데 식사 도중 바퀴벌레가 다리 위로 올라와서 너무 놀랐습니다... 먹다가 급히 계산하고 나왔네요 그 느낌 지금도 소름돋아요. 음식맛도 그냥 그렇습니다. 홍합은 거의 해감이 안되어 있었네요. 친절한 직원도 있으나 불친절한 직원도 있습니다 두명이서 왔는데 직원이 계속 우리 앞에 서서 3500바트짜리 메뉴를 권하고 계속 앞에 서있느라 부담스러웠네요 고민하다 결국 1950바트짜리 시켰는데 게 직접 부셔서 먹으라 하고... 여기 왜이리 평점이 좋은거죠?

음식도 맛있는데 서비스가 너무 좋고 친절합니다 분위기 음식 너무 잘 먹고 갑니다

해산물 종류별로 다양하게 있어서 맛있게 먹을 수 있고, 서비스가 굉장히 친절하시고 풍경도 바다가 바로 보이는 곳이어서 좋아요!

저는 태국 음식에 대한 경험치가 부족하고 모험하기를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로컬 식당에서는 팟타이, 카오카무만 주문해서 먹는편입니다. 파타야 여행중 먹은 카오카무, 팟타이 중에서는 여기가 가장 맛있었습니다. 생각나서 그랩으로 배달도 시켜봤는데 왠만하면 직접가서 드시는것 추천합니다

절대 가지마세요. 태국 에서 가본식당중 가장 최악의 식당 중에 하나입니다. 음식 종류가 몇백가지는 되는것 같은대 태국어, 중국어로 된 메뉴판 주길래 영어메뉴 달라고 하니까 인상쓰기 시작해서 옆에 계속 서서 주문할때까지 인상쓰고 있음. 카레 있냐니까 대답도 인상쓰면서 함.(사진의인물) 직원들 전부 테이블에 앉아서 핸드폰보고 놀고 있고 완전 개판임. 식당도 너무 지저분하고 밥먹을 분위기가 아닙니다. 불친절 하다는 리뷰가 많던대 이유를 알것 같았음 . 음식 다 남기고 그냥 나왔습니다. 그와중에 주문한거는 지맘대로 큰사이즈로 나옴ㅋ 암튼 완전비추!!

로컬식당~~!! 푸팟퐁커리가 맛있습니다. 오리요리는 다음번에 또 먹을예정 입니다. 생각보다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음식 맛있었어요. 소프트크랩커리 너무 맛있어서 갈릭버전도 시켰는데 맛있더라구요. 물론 소프트크랩커리가 최고임.. 진짜… 다음엔 이것만 두개시켜먹을거예요

음식이 맛나고, 가격도 합리적임. 파타야오면 방문함. 이번이 두번째 방문. Terminal21에서 걸어갔는데, 약간 거리가 있음.

재방문 합니다.ㅋ 조식도 좋아요.ㅋ 방도 크고

음식은 먹을만 했음 볶음밥엔 계란 껍데기가 나옴. 그런데 직원중 하나가 주문 받을때 부터 너무 무례함 알아듣게 말해도 자꾸 되묻고 주문받을때 말하고 있는데 계속 기분나쁜 표정으로 있다가 그냥 가버림 왜 가냐고 내가 물으니 종이에 메뉴를 적는데 종이가 다차서 간다고함 우린 메뉴 5개 시켰는데 종이에 적을곳이 없어서 간다고?? 옆에 백인 테이블에선 살랑거리며 잘도 웃더니 우리한테는 엄청 무례함 인종차별 당한 기분 .

오히려 야시장이 더 비싼 경우가 많았는데 여긴 괜찮았습니다. 치킨하고 꼬치 꼭 먹는거 추천 드려오 엄청 맛있네여. 꼬치류 1개 10바트 치킨 1조각 20바트 팟타이 90바트 맥주 작은병 50바트 소시지 50바트

현지인이 많이 가는거같아 보엿음 당연히 관광객도잇음 바람이 안통해서 겁나 덥고 음식은 뭐 보통 술은 맥주만 잇음 굳이 갈꺼까지야 하는곳

파타야의 야시장중 가장 큰(?)정도의 야시장 느낌 깨끗하디만 소규모 야시장에 비해서는 가격이 5~10바트 정도 비싼듯. 옷이나 짭퉁이좀 있음

역한 냄새가 조금 있습니다 하지만 매우 넓고 다양한 음식 의류 악세서리등등 구경 할 곳도 많았습니다^_^

2025.1012.13~이틀다녀옴 음식가성비 최고인곳 특히 태국볶음국수50THB.파파야샐러드60THB판매하는곳은 매니아가 되어버렸네요 2025.4.12~내가 좋아하는 야시장 반바지가격은 여전히100THB 예전에는 주말야시장이었는데 이젠 365일 영업하는곳 p.m5~p.m10.30 2024.4.13~진정 싼가격에 야시장 상점수가 줄어들어 아쉬웠지만 내가 다녔던 태국 야시장중에 가격이 젤 싼곳이다 2023.5.6일 방문 텝쁘라씻 야시장을 정말 오랜만에 다녀왔어요 리모델링을 해서 주차장도 2층에 생기고 코로나전보단 깨끗해진 느낌입니다 내가 젤 좋아하는 생선구이(160바트)도 먹으니 기분도 좋고 생동감 있는 야시장이라 더웠지만 즐거웠습니다 아쉬운건 청반바지가 코로나전엔 100바트였는데 지금은 200바트로 올랐다는것 그러나 한국에서보단 싸게 구매한거라 괜찮았어요 힐튼에서 오토바이로20분120바트 야시장에선 택시로 힐튼까지200바트

파타야에 오시면 꼭 방문하시는 데파짓 야시장입니다. 신발, 옷, 속옷, 가방부터 먹거리까지 다 만족할수 있는 시장입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쇼핑을 즐기실수 있습니다. 다른 야시장과는 다르게 가격이 정찰제로 표시 해놓은곳들이 많고 가품을 저렴하게 구입하실수 있습니다. 먹거리 파트로 들어가면 방콕과는 다른 저렴한 가격으로 음식들을 즐기실수 있습니다. 꼭 방문해서 동남아 야시장의 분위기를 즐기세요.

6월말 날씨가 더워서인지 시장안 습하고 더웠어요 물건들이 값비싼건 없고 저렴한 물건들 있어요 짜뚜짝처럼 다양한품목은 파타야에는 없는듯...

경치도 분위기도 좋다. 맛도 좋지만 비싸다(사진의 음식 총합이 2700바트였음). 비싼 가격을 지불하고 먹을 가치가 있느냐면 꼭 그렇지는 않다. 파타야에서 이 정도가격이면 선택의 폭이 너무 넓어진다.

가족, 연인의 강추 분위기입니다 음식은 저렴하고 맛은 중상정도의 태국음식점입니다 반드시 한번 가볼만한 곳입니다

비싼거빼고 다좋았음 여유있게 2인 3천바트 생각하고가면 경기도오산

루프탑 좋은거 빼고, 음식 개비쌈... 직원들 비싼 음식과 술 시키라고 계속 추천(?) 해줌..

루프탑도 있고, 야외 테이블과 실내 테이블 중에서 선택할 수 있어요~ 분위기 짱 좋아요~ 음식도 맛있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19층의 옥상에서 바라보는 파타야의 야경이 끝내주는 경양식 집 일인당 4~5만원대로 가격이 다소 비싸지만 분위기로 충분히 뽑을 수 있는 장소로 특히 해물스프가 맛있음

칵테일 존맛탱임!! 칵테일 맛집

볶음밥이 진짜 맛있어요 모닝글로리도 강추입니다! 오히려 새우튀김이나 해산물보다 기본이 대박 맛있는집이에요 Fried rice with crab is the best in the world ❤️‍🔥

옆에 유명한 해산물 식당이 있는데, 그 곳은 너무 시끄러워서 우연히 방문한 식당입니다. 조용하고,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맛집이더군요. 음식도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

프론 케이크, 마늘 후레이크랑 같이 나오는 새우 두가지 메뉴가 특히 맛있었습니다. 똠얌꿍은 그저 그랬어요. 가격 합리적이고 메뉴 종류도 많았어요 바닷가 앞인데 제가 갔을때 앞에 공사중이라 뷰는 별로였어요. 음료는 종류가 엄청 많아요 - 옆에 카페가 있어서 그런것 같아요. 참고로 망고 스무디는 기대했던 생 망고를 넣은 망고 쉐이크가 아니라 시럽넣은거였습니다.

2014년 12월 다녀온 곳.자유여행 마지막날 렌트카로 파타야 관광후 공항 이동전 저녁 식사 했던 곳인데 가격 저렴하고 분위기 좋음. 뿌뺀이 조금 위쪽에 있는데 바닷가 자리 때문에 룽싸와이가 더 좋은듯. 올 4월에 다시 찾아갈 계획임.

태국현지인 친구가족과 같이 방문하였는데 바로 옆 식당이 뿌펜식당이여서 놀람... 뿌펜은 몇번방문했었는데도 여기를 몰랐었음...가격대비 음식들은 아주 괜찮았고 특히나 어쑤언은 지금까지 먹어본 어쑤언중 가장 맛있는 가게로 다시 방문예정임...

룽싸와이 레스토랑. 좀티엔 해변의 마지막 씨푸드 식당. 뿌펜 레스토랑이 가깝다. 음식 가격이 저렴. 게살볶음밥 스몰 70밧.

태국물가에비해 약간 비싼감이있지만 맛있었어요. 가리비는 좀 별로였지만요.

공항버스 기다리는 동안 쉬기 좋아요 구석구석 사진찍기 좋고 고양이가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해요 음료가격은 비싼편 4명음료 429b

Slow service, expensive, 10%extra charge, yummy , they talk too much btw them. 직원들이 너무 잡담이 심함. 저녁 8시10분경 갔었고 나 밖에 손님이 없었는데 허니브레드 나오는데 20 분걸림. 코코아랑 허니브레드 시켰고 서비스 차지 포함 341바트 였음. 맛은 괜찮지만 비싸고 느림.. 시끄럽고..다른 카페를 추천함.

파타야 태국수와니폼공항버스터미널 종점길넌너편좀지나있는카페로 아기자기한정원과 오래전 외국인어린학생이 틈틈히그린 수채화.스케치한그림이 카페의벽가득히 붙여있으며 식사류.음료.커피등을파는곳으로 화려하지않고 소박한식탁등이 마음을 편안하게해주는카페임!

2번 방문하였으나 좋은지 모르겠음 한적한 하나의 카페정도 그이상 그이하도아님 참조:옆쪽으로 주차가능...

그냔 시간때우기 괜찮은 까페. 고양이를 좋아하시면 더욱 좋은 추억이 되실겁니다

레트로 감성의 스케치북이 테마인 카페.. 음식.. 차.. 비싼편.. 부가세도 붙음

분위기 좋아요

일단 파타야에서 유일하게 24시 하는 마트입니다 가격은 일반태국마트보단 조금 높지만 품질은 정말 좋은 듯 합니다 여기 고기가 비싼데 정말 부드럽네요

빅시마트나,마크로보단 가격이 조금더비쌈 물건 퀄리티는 매우 좋습니다 매장입구 들어가서 왼쪽 베이커리는 파타야유일한 빹빵이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우선 24시간 마트로 식당코너까지 24시 청결위생좋고 식자재 싱싱함 야채과일 간식류까지 빅c보단 물건이 조금씩은 좋아보임 가끔오지만 편안합니다

현지인 보다 외국인들이 더 많이 찾는 24시간 슈퍼마켓이다 제데로 쇼핑 할려면 옆에 Big C Extra 가면 되고 간단한 쇼핑 할려면 여기서 하면 된다 입구에 Took Lae Dee 식당 유명한 맛집 식당이다 항상 빈자리가 없다 아침조식은 줄서서 먹는 곳이다

25.11.19(수) 24시간 마트입니다 여러가지 구매 했습니다 숙소와 가까워 좋았습니다

이 곳에 애호박과 시금치가 있다. 다소 비싸긴하지만 신선하고 좋은 식재료들이 많다.

예전만큼 서비스랑 맛은 좀 떨어져요. 이른 아침 늦은밤에 갈수 있어서 좋아여.

(Google 번역 제공) 나는 도보 거리에서 완전히 눈에 띄고 이 레스토랑을 거리에서 독특한 음식으로 만드는 이 레스토랑에서 커플로 저녁을 먹었습니다. 환경, 라운지 분위기, 세심한 배려와 뛰어난 품질의 제품으로 준비된 요리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 샤토브리앙(쇠고기 필레). 눈을 감고도 거기까지 갈 수 있어 환영받을 것이다 (원문) J'ai dine en couple dans ce restaurant qui se démarque totalement sur walking street et qui fait de ce restaurant une offre unique dans la rue. Vous apprécierez le cadre, l'ambiance lounge et des plats prépares avec le plus grand soin et des produits de qualité exceptionnelle. En particulier le châteaubriand (filet de bœuf). Vous pouvez y rendre les yeux fermés serez accueilli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좋은 프랑스 레스토랑 양질의 서비스 가격 대비 좋은 가치 (원문) Très bon restaurant français Service de qualité Bon rapport qualité prix

(Google 번역 제공) 프랑스 요리. 파타야에서는 꽤 이상합니다. 하지만 모든 것이 맛있으니 이것이 당신이 원하는 것이라면 - 그것을 선택하세요. (원문) French cuisine. Quite weird for Pattaya. But everything tastes good, so if this is what you want - go for it.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좋은 음식 (원문) Super good food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원문) Excellent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정말 맛있었어요. 모든 게 신선하고 맛있었는데, 특히 해산물과 태국 음식이 정말 좋았어요. 식당은 깨끗하고 양도 푸짐했어요. 다만 아쉬운 점은 직원들의 영어 실력이 너무 부족해서 소통이 조금 어려웠다는 거예요. 그래도 직원들은 친절했고 최선을 다해 도와주려고 노력했어요. 파타야에서 맛있는 할랄 음식을 찾는다면 꼭 가볼 만한 곳이에요! (원문) We really enjoyed the food—everything was fresh and flavorful, especially the seafood and Thai dishes. The place is clean and the portions are generous. Only downside is the staff speak very limited English, so communication was a bit difficult. Still, they were kind and tried their best to help. Definitely worth visiting if you’re looking for good halal food in Pattaya!

(Google 번역 제공) 틱톡에서 아미르 할랄 방콕(Amir Halal Bangkok)이 방콕에서 할랄 음식을 찾는 무슬림 여행객에게 꼭 가봐야 할 곳 중 하나로 추천받는 것을 보고 방문했는데, 정말 기대에 부응하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음식은 정말 맛있었고, 특히 튀긴 닭고기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육즙이 가득하며 양념도 완벽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갓 튀긴 것 같은 식감이 정말 좋았습니다. 가격은 약간 비싼 편이지만, 방콕 중심부에 있고 할랄 인증을 받았다는 점을 고려하면 그렇게 비싼 편은 아닙니다. 한 가지 놀랐던 점은 얼음을 따로 받는다는 점인데, 음료를 주문할 때 이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레스토랑 자체는 조용하고 공간이 넓지 않아 자리를 찾기는 쉽지만, 단체 손님에게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서비스는 친절하고 빠르며, 깨끗하고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전반적으로 방콕에서 할랄 음식을 찾기 어려운 무슬림 방문객에게 좋은 선택입니다. 맛있는 음식, 친절한 직원, 평화로운 분위기 - 도시를 탐험하는 동안 위안이 되는 할랄 음식을 갈망한다면 꼭 시도해 볼 만한 곳입니다! (원문) I visited Amir Halal Bangkok after seeing it recommended on TikTok as one of the go-to places for Muslim travelers looking for halal food in the city — and I’d say it really lives up to the hype! The food was delicious, especially the fried chicken — crispy on the outside, juicy inside, and seasoned perfectly. You can really taste that it’s freshly made. The prices are a bit on the higher side, but not too expensive considering you’re in central Bangkok and it’s halal-certified. One thing that surprised me was that ice cubes are charged separately, which is something to keep in mind if you’re ordering drinks. The restaurant itself is quiet and not very spacious, so it’s easy to find a seat but not the best for large groups. The service was friendly and fast, and the place felt clean and comfortable. Overall, it’s a great option for Muslim visitors who find it hard to get halal food in Bangkok. Tasty dishes, friendly staff, and a peaceful vibe — definitely worth a try if you’re craving some comforting halal food while exploring the city!

(Google 번역 제공) 파타야 시내에 있는 맛있는 할랄 레스토랑 중 하나인 아미르 비스트로입니다. 대부분의 단체 관광객이 이곳에서 식사를 하며, 메뉴는 인도네시아어에도 잘 어울립니다. 오믈렛, 생선찜, 닭튀김, 소고기 수프, 새우 샐러드 등이 있으며, 흰 쌀밥과 함께 제공되는 메뉴는 매우 맛있습니다. (원문) Salah satu restoran halal enak di kota Pattaya, yakni amir bistro. Rata2 group tour akan bawa makan di sini, menunya juga cukup masuk di lidah orang indonesia yaa. Ada telor dadar, ikan rebus, ayam goreng, sop daging dan salad udang. Menunya enak2, disajikan dengan nasi putih.

(Google 번역 제공) 할랄에 맛있으니 완벽한 조합이죠. 풀문 세트를 주문하시면 요리 네 가지(닭고기, 생선, 소고기), 야채볶음 한 가지, 과일 세트 한 가지, 그리고 밥이 나옵니다. 모스크 근처에 위치해 있고 기숙학교도 있는 것 같습니다. 레스토랑 분위기도 고급스럽습니다. (원문) Halal dan enak, kombinasi sempurna. Pesan set full moon dapat 4 menu prohe (ayam, ikan, daging), 1 tumis sayur, 1 set buah, dan nasi. Lokasinya dekat masjid dan sepertinya ada boarding school juga deh. Ambience restonya juga fancy.

(Google 번역 제공) 아미르 할랄 푸드는 촌부리 주 방라뭉 구 사우스 파타야 로드(S Pattaya Rd.)에 위치하며, 알틸라 모스크 근처에 있어 파타야에서 할랄 음식을 찾는 사람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입니다. 레스토랑의 분위기는 소박하고 깔끔하며, 테이블 수는 적당한 규모의 단체 손님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많은 후기에서 영어 소통 능력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친절하고 도움이 되는 직원들"에 대한 칭찬이 자자합니다. 메뉴는 똠얌꿍(새우가 들어간 매콤한 수프), 큼직한 해산물 요리, 농어 튀김, 볶음 야채, 신선한 새우, 오징어 등 할랄 기준에 맞춘 태국 요리가 주를 이룹니다. 디저트 메뉴인 망고 스티키 라이스 또한 "가장 인기 있는 메뉴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이곳의 가장 큰 장점은 "양과 질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고 "가족이나 친구끼리 방문하기 좋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직원들의 영어 구사가 제한적일 수 있다"는 단점이 있어 태국어를 못하는 관광객에게는 주문이 다소 어려울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친근한 분위기 속에서 신선하고 맛있는 태국 음식을 전문으로 하는 파타야의 할랄 레스토랑을 찾고 있다면, 아미르 할랄 푸드가 강력 추천할 만한 선택입니다. (원문) ร้าน Amir Halal Food ตั้งอยู่บนถนน South Pattaya Road (S Pattaya Rd) อำเภอบางละมุง จังหวัดชลบุรี ใกล้กับมัสยิดอัล-ติ้ลลาห์ ทำให้เป็นตัวเลือกที่น่าสนใจมากสำหรับผู้ที่มองหาร้านอาหารฮาลาลในพัทยาโดยเฉพาะ  บรรยากาศของร้านค่อนข้างเรียบง่าย สะอาด มีโต๊ะรองรับกลุ่มได้พอสมควร โดยรีวิวหลายๆ สำนักชื่นชมว่า “พนักงานให้บริการดี เป็นมิตร” แม้บางครั้งอาจมีข้อจำกัดในการสื่อสารภาษาอังกฤษ  ในด้านเมนู ร้านเน้นอาหารไทยที่ปรับให้เป็นฮาลาล เช่น ต้มยำกุ้ง เมนูทะเล ขนาดใหญ่ ปลากะพงทอด ผัดผัก กุ้งและปลาหมึกสด  นอกจากนี้ยังมีเมนูของหวานอย่างข้าวเหนียวมะม่วงที่ถูกพูดถึงว่า “หนึ่งในเมนูยอดนิยม”  ข้อดีที่เห็นชัดคือ “ราคาไม่แพงเมื่อเทียบกับคุณภาพและปริมาณ” และ “เหมาะสำหรับครอบครัวหรือกลุ่มเพื่อน”  ส่วนข้อควรระวังคือ “พนักงานอาจสื่อสารภาษาอังกฤษได้จำกัด” ซึ่งอาจทำให้การสั่งอาหารยากเล็กน้อยสำหรับนักท่องเที่ยวที่ไม่รู้ภาษาไทย  โดยรวมแล้ว หากคุณกำลังมองหาร้านฮาลาลในพัทยาที่เน้นอาหารไทยรสจัด สดใหม่ มีบรรยากาศเป็นมิตร Amir Halal Food เป็นตัวเลือกที่น่าสนใจมากเลยครับ

(Google 번역 제공) 할랄 음식... 모든 것이 맛있고, 말레이-타이 요리는 신맛과 매콤함이 어우러져요... 장소는 편안하고 깨끗하며 서비스가 친절해요... 모스크 근처에 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 (원문) Halal food...semuanya enak, cita rasa masakan melayu Thailand asam pedas...tempatnya nyaman, bersih, layanan ramah...berdekatan dengan mesjid... strong recommended 💯❤️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할랄 음식을 제공하는 정말 멋진 레스토랑이에요! 밖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직원들이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어 바로 편안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요. 음식은 맛있고 신선하게 만들어졌으며 가격도 저렴합니다. 서비스도 훌륭하고 분위기도 좋아서 편안하게 식사하기에 완벽해요. (원문) A really nice restaurant serving delicious halal food! From the moment you arrive outside, the staff are friendly and welcoming, making you feel comfortable right away. The food is flavorful, freshly made, and comes at an affordable price. The service is excellent and the environment is perfect for a nice relaxing meal.

지나는 길에 들렸던 파타야시장. 주로 먹거리들을 판매하고 입구쪽에서 저렴한 잡화들을 판매합니다. 슬리퍼가 갑자기 필요해 하나 구매했네요

현지인들 재래시장~ 가까우면 한번쯤 가볼만 합니다. 판매 물건들의 신선도가 떨어져요. 주차는 근처 도로변에 가능합니다.

가격은 저렴합니다.과일도 쌉니다. 아이스크림코코넛! 할머니가 파시는데 20밧트입니다.과자가 끝내줘요. 두리안도 한덩어리씩팝니다. 현지인 시장입니다. 일부러 찾아올정도는 아닙니다 근처가다가한번쯤 와도좋아요.

엄마가 원하는 찐고구마 팔아서 별세개줌 ㅋㅋ

현지시장 다양한게 많아요

관광객들이 아닌 현지인들이 이용하는 시장입니다. 접근성이 좋지 않아 따로 시간내서 가 볼 곳은 아닙니다.

난포, 수산시장에서 파타야로 오는 길 왼쪽에 형성된 로컬시장.. 과일, 타이음식, 꼬치 등을 로컬값에 살 수 있는 곳.

착한가격에 친절한서비스.. 뷔가 미쳣어요.. 다시 찾은 3머메이드 갔다 너무 덥고 비치앞자리가 모두예약이라 좀 내려왔더니 20미터? 40미터? 우연히 발견한.. 분위기도 좋고..

친구와 함께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서 방문했습니다. 다양한 메뉴를 판매중였지만 고민 끝에 파인애플볶음밥과 생선튀김, 파파야샐러드, 파스타 주문해서 먹었고 주문한 메뉴 모두 다 맛있었습니다. 오션뷰가 멋진 식당이지만 제가 방문했을때는 너무 더워서 사진만 찍고 시원한 실내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식당 내부 깔끔했고 직원분들도 다 친절하셔서 만족스러운 점심식사였습니다^^

음식은 안먹어봐서 별점이 저런데 커피는 맛잇고 외곽에 조용한 지역입니다

12시쯤갔는데 사람들이 많았아요. 더워서 에어컨 나오는 매장에서 먹었네요. 케이크는 맛 쏘쏘. 에이드는 맛없어요. 차라리 과일스무디같은거 드세요. 라떼랑 커피는 보통이에요

뷰가 좋고, 인테리어가 예쁜 카페 레스토랑이에요~ 음식도 맛있고 종류도 이탈리안 푸드 피자와 파스타, 블랙 앵거스 스테이크 등이 있고, 타이 푸드도 있어요. 음료도 시그니처 커피부터 타이 밀크티, 칵테일, 스무디, 과일 주스 등 여러가지가 있어서 선택권이 넓어요~ 이번에 친구들과 여럿이서 가서 블랙 앵거스 스테이크와 돼지고기 스테이크, 오징어구이, 트러플 오일 파스타, 타이 밀크티 등 여러 메뉴를 주문해서 먹었는데 음식들도 다 맛있었어요~ 포토존이 있어서 사진 찍기에도 좋고, 실내와 실외가 나누어져 있어서 낮에는 더우니 실내에서 먹는 것이 좋고, 사진은 야외 배경이 예쁩니다. 저녁에는 밖에서 간단히 칵테일 한 잔 하기에도 분위기 좋아요

전망이.참좋아요 안에 에어컨 시원하고 커피는 좀비싸요 경치보면서 쉬러가기 굿

직원도 친절하고 뷰도 좋은데 음료가 쏘쏘 혼자갔지만 음료 두개 시켰는데… 둘다 ⭐️로 ㅋㅋㅋ 담에 간다면 그냥 일반적인 커피 시키려고요 뷰는 왕 좋음 멍 때리기 좋아요

바다쪽으로 나와있는 식당이라 분위기는 갑입니다. 조명이 없어서 저녁에는 메뉴주문시에 후레쉬를 줍니다. 홀사이즈와 테이블수에 비해 직원이 너무 적어서 기다리는 시간이 많습니다. 주문받고 음식서빙도 잊을때가 많습니다.

바닷가에서 식사하기 좋은식당입니다 가끔 대기하기도하지만 음식도 맛있고 친절하고 분위기도 좋습니다 It's a good restaurant to eat at the beach. Sometimes I wait, but the food is delicious and kind. The atmosphere is also good

날좋은날 생맥한잔하러 가기 매우좋은곳입니다. 흡연자에게는 천국 ㅋㅋ 담배피면서 맥주는 기가막히죠~잉 가격대비 매우 괜찮아요 . 음식도 맛있어요

파타야 올때마다 들리는곳 밤늦게는 처음와봤는데 밤에도 좋네요 (노을질때오면 더 좋아요)

파타야에서 바다 보면서 생맥주 먹을 수 있는 곳 맥주도 맛있고 안주도 괜찮아요

음식 맛 보다는 분위기로 오는 곳, 석양이 질 때 오면 매우 분위기가 좋다고 합니다. 음식 맛은 간이 좀 쌔기는 한데, 충분히 맛있었어요. 가격은 로컬음식치고는 비싼 편인 것 같아요.

여기 추천메뉴는 새우볶음밥, 푸팟퐁커리(적극추추천), 모닝글로리, 치킨윙 정말 맛있어요. 볶음밥에 커리 넣고 비벼먹고 반찬으로 모닝글로리 먹으면 최고임. 결국 3번이나 갔었음ㅎ 실외라 낮엔 조금 덥긴하지만 밤에는 손님도 많고 바람불면 시원해요. 모기에 물리기도 함ㅋ

락 메탈을 생으로 들으려면 여기로 가야함. 다른 워킹스트리트에 바들보다 맥주값은 아주 살짝 저렴. 근데 워킹스트리트 매장내에 술 주문하고 화장실을 쓰는데 이용료를 내는건 좀 이해불가. 기타 플레이어의 실력은 수준급임. 보컬리스트도 좋은 목소리 이나 레퍼토리가 좀 한정적임. 좀 더 많은 레퍼토리를 연습해서 보유하는게 좋을거임.

보컬도 밴드도 관객도 모두 즐기는 락 라이브 바입니다. 선불이고 맥주 한병 시켜서 계속 관람해도 추가 주문을 요청하지않으니 눈치보지말고 즐기십시요.

나는 지난 3개월은 휴가동안 주에 3회 이상 방문했다. 두개의 밴드가 노래를 부른다. 최근에 바뀐 밴드가 특히 강력하다. 매번 주문할때마다 팁을 요구하고 과도한 LD를 사달라고 조르는 종업원을 조심해라. 특히 손님이 없을때 집요하게 당신을 괴롭혀서 음악에 집중힐 수없다. 나는 매번 이 바에서 밴드에 맥주를 사면서 1000바트 이상을 쓰지만 서비스가 더 나아지지 않았다. 나는 이러한 불편함에 점점 이 바에 가는 숫자가 줄었다.

1인당 맥주한병 사천원정도하고 화장실이용시 5바트내고 사용합니다 워킹스트리트에서 제일 괜찮은곳이라고 생각하고 보컬이나 기타 드럼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 밴드들의 공연이 너무 좋습니다

순전히 외국인들만 있는 라이브펍으로 태국인 손님은 외국인이 데려온 여자들만 있는 곳입니다. 그래서 음악이 조금은 올드한 락을 들려줍니다.

80년대 록 밴드 음악을 라이브로 감상하기에 좋다. 기타리스트 실력이 출중하다. 관객 참여도 일부 가능하므로, 소극적인 분들은 무대에서 조금 먼 자리를 추천한다. 한국인이 온걸 알면 아파트(윤수일) 멜로디를 곡 사이에 살짝 연주해서 관객노래참여를 유도하더라.

나는 오래전부터 이곳을 좋아했다. 핫튜나 라이브클럽도 좋고 핫튜나2,3도 좋다. 핫튜나의 사장님과 스탭들도 모두 친철한 내친구들

주변에서 깔끔하게 정리 정돈된 매장입니다. 가격은 매우 저렴한 건 아니지만 일부 소매상전보다는 좋습니다. 이벤트를 많이 하고 있는 것 같아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슬라이스 된 과일 또는 kg으로 판매하는 과일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GLN qr code 결제가 가능합니다. 매우 편리합니다.

태국인/서양인 많이와요 주류코너에 술 많아요

여행지 올때마다 당하는건데.. 싸다고 산 기념품들은 사실 제일 비싸게 주고 산거고, 마지막날 들린 마트에서 제일 싸게 팔더라.. 피셔맨 38밧에 샀는데 15밧에 팔고 있고 야몽 90밧에 샀는데 55밧에 팔고 있음

wisky , wine 코너가 크게 따로 있고 대부분의 식료품과 음료를 적당한 가격에 판매. 한국음식 , 라면, 술, 김치 , 아이스크림 등이 있음

그 유명한 리젠시도 판매하고 맛있는 거 많이 팔아유 강력추천~!

요 과자 한 번 사먹고 넘 맛있어서 또 갔어요~ 빅씨에는 포크맛이 없었는데 여기엔 있네요 가격도 저렴해서 두 번이나 사다 먹었어요~

리젠시 팔아요 근데 터미널21이 더 싸네요 ㅠㅠ 그래도 술 종류도 다양하고 알콜 러버들은 환장할곳

한국관광객들이 많아 그런지 한국노래 많이 불러주시더라고요. 여자 가수분 노래 잘하세요👍

여전히 멋진 곳입니다. 여자 가수분 노래 정말 잘하십니다.

여기 가수들은 실력이좋다 그러나 직원들이 최악이다 VIP카드 돈받고 팔더니 막상 이용하면 엄청나게 인상쓰고,. 카드결재하면 한대때릴 기세로 사람을 쳐다본다. 진짜 최악의 직원들..

귀를 찢을듯한 강렬한 사운드가 옆사람과 대화도 힘들정도 이지만 섹시한 댄서들과 신나는 분위기를 만드는 가수들의 노래가 너무 신나는곳이다. 앉아서 흔들었지만 넘 신나서 땀날정도!

가격 비싸고 그냥 한국 노래 조금 불러주는 술집 입니다. 잠깐 30~40분 머무시는 거 권장 드립니다.

가드시퀴들 진짜 뭣같슴. 같이간 여성들한테 계속 말걸고 터치하고... 7년을 가줬는데 이제 손절각. 비싸기도 드럽게 비싸고...

경쾌한 라이브팝 클럽 모든사람이 하나가되어 즐겁게 어울리는 장소

정찬을 즐길수 있는 몇 안되는 레스토랑 중 한 곳인것 같습니다. 돌고래상에서 도보로 5분정도 거리에 있고 대로변에 위치해있어서 찾기 쉽습니다. 레스토랑 규모가 큽니다. 식당은 중식 일식 태국식 이탈리안식 등 먹기싶은요리를 다 먹을수 있을만큼 메뉴가 다양합니다. 식당에서 6개였나 7개의 주방에서 요리가 만들어진다고 소개를 받았었네요. 풍기는 분위기에서부터 가격이 비싸보입니다. 코스요리는 인당 5만원, 10만원선으로 구성이 돼있네요. 코스요리가 아니더라도 주문한 다른 요리도 훌륭했습니다. 양도 넉넉하고 분위기만큼이나 깔끔하며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파타야에서 제대로 대접받는 식사를 한번쯤 즐기길 원한다면 추천드립니다.

직원들 교육이 참잘되어있는듯~ 절로 기분업^^

가격이 약간 비써지만 분위기 좋고 음식 퀄리티가 높습니다 한국에 비해서 그렇게 가격이 비싼건 아니구요

파타야에서 보기 드문 컨셉 음식은 내 입맛엔 소소 분위기는 굿 후기보고 드레스코드 맞춰서 같는데 바로 뒷손님 반바지에 쪼리 ㅎㅎ

너무맛있고 인테리어도 좋습니다.

분위기 있고 스테이크 고기질 강추

진짜 죽이는 맛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와 전반적인 테마는 마음에 들었지만 아쉽게도 아직 문을 닫지 않았습니다. 숙박도 가능한데, 공간이 너무 넓어서 주차하고 편안하게 쉴 수 없습니다. (원문) I loved the atmosphere and overall theme but unfortunately it is not closed. They offer rooms to stay as well and the place is too spacious to park and rest comfortably.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여기서 맛있는 점심을 먹었습니다. 그 곳은 조용하고 바람이 많이 부는 곳이다. 매우 편안한 분위기. 그 당시 우리는 유일한 후원자였습니다. 펜다믹이 정말 그들에게 큰 타격을 준 것 같습니다. 우리가 주문한 음식은 모두 정말 맛있었어요! 집에서 해먹는 밥같은데요. 토뮨이 너무 맛있어서 한 그릇 비웠어요! 우리가 주문한 생선은 잘 튀겨져 바삭바삭했어요! 오징어튀김도 주문했는데 먹다보니 중독성 있었어요! 우리는 하드락 호텔에 묵었는데 택시로 20분밖에 안 걸렸어요. 해당 레스토랑을 꼭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후회하지 않으실 것이라고 장담합니다! (원문) We had our scrumptious lunch here. The place is quiet and windy. Very relaxing ambience. We were the only patron at that time. It seems that the pendamic really hit hard on them. All the food we ordered were really good! It's like a homecooked meal. The tomyum was so delicious we emptied the bowl! The fish we ordered were fried well and crunchy! We also ordered fried calamari and it was addictive to eat it! We stayed at the Hard Rock Hotel and it only took 20mins by taxi. Please try out their restaurant and I guarantee you won't regret it!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맛있었습니다. 가격은 합리적이었습니다. 서비스는 훌륭했습니다. 기도실과 많은 주차장이 제공되었습니다. 이곳은 사람들이 머물기 위한 휴양지이기도 했다. (원문) The food was tasty. The price was reasonable. The service was great. The prayer room and a lot of car parks were provided. This place was also a resort for people to stay.

(Google 번역 제공) 좋은 사람 좋은 음식. 위치는 조금 안쪽에 있지만 공간이 더 넓고 프라이버시가 있어서 좋아요. 친절한 주인. 합리적인 가격. 맛이 아주 좋아요. (원문) Good people good food. The location is a bit inside but it's good that we have more space and privacy. Friendly owner. Reasonable price. Taste very good.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은 도로의 가장 끝에 위치해 있습니다. Waze를 사용하여 운전하는 경우 Waze는 귀하가 도착했다고 알려 주지만 레스토랑을 볼 수 없습니다. 80m 이내로 더 올라가시면 레스토랑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원문) This restaurant is located at the most end of the road. If you drive using waze, waze will tell you that you have arrived but you cant see the restaurant. Drive further up in less than 80m and you will find the restaurant.

(Google 번역 제공) 무슬림 가족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맛있고 풍미 가득한 음식 👍🏼👍🏼👍🏼 매우 추천합니다! 단점 - 주요 도로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 찾기는 어렵지 않았습니다. 밤에는 알레이트가 많아 (원문) Tasty and flavorful food by Muslim family in reasonable price 👍🏼👍🏼👍🏼 very recommended! Cons - a little far from the main road but didn’t hard to find. There’s a lot of alates at night time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가 편안하고, 음식도 괜찮고, 가격도 방콕의 다른 레스토랑에 비해 그리 높지 않아 많은 심사위원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원문) บรรยากาศสบายๆ อาหารใช้ได้ ราคาไม่แรงถ้าเทียบกับร้านทั่วไปใน กทม. เข้าตากรรมการ ที่เยอะ

전체적으로 방문할 만한 곳입니다. 인테리어나 분위기는 좋은데 실내에도 개미, 파리는 있습니다. 푸팟퐁커리, 새우 팟타이 맛있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간이 짭니다. 꼭 흰쌀밥 시켜 드세요. 1인 2메뉴 못 먹습니다. 인당 1개씩 주문하세요. 관광객 대상이라 가격은 좀 있는 편입니다.

메뉴를 골고루 하나씩 먹어봤습니다. 전반적으로 로컬 스타일 음식은 아니고 관광객용 음식인듯합니다. 깨끗하고 시원한것은 장점이고 음식이 다소 비싼것은 단점입니다.

한국인 입맛에 잘 맞는거 같아요. 로컬식 말고 좀 깔끔하고 입맛에 맞는 태국식 음식 찾으시면 강추요!!!! 코코넛 아이스크림도 맛나요😆

한국 사람 중국사람 할것 없이 많아요 평일인데 웨이팅30분 다행히 음식 맛나요 인생 똠양♡ 직원들 착해요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왜 외국인들에게 인기가 많고, 한국인 리뷰가 특히 좋은지 알것 같아요. 음식이 다 맛있는데다가 고수, 레몬그라스에 질려버린 동반자도 맛있게 먹을수 있게 주문사항을 잘 반영해줬어요. 경미한 실수가 있었지만 응대도 훌륭하네요. 추천합니다.

아이스크림이 맛있습니다~ 시원하게 잠시 쉬어가기 좋습니다. 식사후에 방문해서 음식은 안먹었지만 식사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현지 맛집 입소문에 유튜브 보고 찾아가봤어요.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에 직원들 모두 친절하게 응대합니다.. 음식모두 깔끔하고 맛있어요. 전일 먹던곳보다 가격이 조금 쎄네요. 숙소 근처라면 가봐도 좋을듯 하지만 굳이 멀리서 찾아올 정도는 아니였어요~

파타야닌깐 가게 유지 할수 있지. 캐나다나 미국에선 힘들었을꺼다...가격대비 별루지만 뭐 이쪽 동네에서 조각피자 파는곳이 몇군데 없으니 ㅎㅎㅎ사장님이 똑똑 하시네..외국인상대 딱 좋네. 어짜피 외국인들 해장두 피자로 하니 ㅎㅎㅎ 그래두 먹을만 하다. 사장님 딴 리뷰 댓글보니 외국 치즈 쓰신다고 그러던데..태국에서두 생모짜렐라 좋은거 있을텐데..그럼 타산봐서 치즈 더 올려주면 4점 이상 갈텐데.. 아쉽다.

야식으로 먹으려고 피자 2조각 사왔어요 도우도 얇고 치즈도 많고 바로 데워서 주셔서 따뜻하게 먹을수있었는데 조각피자 포장 전용 박스가 있음 좋을거같아요 접시에 담아서 주다보니 포장해서 숙소갈때 흔들려서 조금 불편했어요 그래도 맛은 만족스러워용 👍

술먹고 허기질때 무조건 방문하세요~ 당신의 숙취를 미리 책임질수 있습니다. 좀더 일찍 방문할껄 ㅜ

간단한 재료를, 잔재주 부리지 않고, 기본에 충실하게 만든 피자를 맛있게 먹어보니, 온갖 재료를 덕지덕지 발라 비싸게 파는 한국 피자가 부끄러워졌다. 인생도 이렇게 꾸밈 없이 기본에 충실하게 살아야겠다.

잘못주문해서 홀피자 큰걸로 받았지만ㅋㅋㅋㅋㅋ 간단히 먹기 너무 좋아요! 페페로니 피자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조각씩 드셔도 될거같아요 트리타운은 너무 시끄러워서 야식으로 포장해서 맥주사서 호텔가서 먹는데 조용하고 맛있고 좋습니다~ 줄서서 먹고 그런건 아니니까 뭐 먹기 애매할 때 간단히 드셔보는거 추천이요!

한입 물자마자 바삭했고 좋은 치즈를 쓴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새벽이라 간단히 먹으려고 컴비네이션 한조각만 먹으려 했는데 맛있어서 페퍼로니를 한조각 더 먹었다. 앞으로 파타야에 왔을때 단골집 확정!

나는 한국인인데 늦은 시간 유일하게 입맛에 맞는 누구나 좋아할만한 음식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한다. 주인으로 보이는 그 아저씨는 매우 친절하고 위생에 신경을 많이쓴다. 남자 성인기준 조각피자 2개 125바트 콜라 30바트면 충분함 바삭바삭해서 존맛탱 아쉬운점은 별다른 식기가 없어서 손으러 먹어야 한다는것

햄버거 커스터마이즈해서 먹엇더니 안짜고 맛잇게 잘먹엇습니다 실내가 더운날이라 그런지 많이 시원하지는 않네요 ^^;;

메뉴의 사진과 실물이 똑같이 나오는 곳이에요. 우선 감자튀김이 정말 맛있습니다. 소금 간도 딱 맞고 항상 따뜻하고 바삭해요. 햄버거도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고 깔끔하게 나와서 먹기 좋구요. 직원분들 친절하고, 매장 안에 화장실이 있고, 주차장도 넉넉. 매장의 에어컨이 조금 센 편인데 손씻는 곳 주변 자리는 괜찮습니다. 햄버거 잘 안 먹는 편인데, 이 지점은 지나가다 보면 꼭 들르게 되네요. 그만큼 편안하고 맛있습니다.

방콕의 모든 음식은 개짜요.. 맥도날드도 짜요.. 치즈스틱 한입먹고 버림, 콘파이만 드세요 제발

주차장 편리하고 드라이브 스루점입니다. 다만 항상 그렇듯이 태국내 맥도날드 주방은 아쉽습니다...

태국음식이 맞지 않는 일원때문에 간단히 패스트푸드를 찾았는데 30명의 대인원도 빠르게 음식이 나와서 좋았고 전부 가져다 주는 서비스가 좋았다

주차 편하고 쾌적한 맥도날드...더이상 설명이 필요해?

매장이 깨긋하고 청결합니다 드라이브스루가 있고 24시간이여서 정말 유용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치워지지 않은 쓰레기와 테이블 사이에서 치킨을 먹어야 할 때는 특히 좋지 않습니다. 접시 처리장에도 쓰레기가 넘쳐나고 있습니다. 직원들은 별로 할 일이 없는데도 별로 신경 쓰지 않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테이크아웃 주문을 했을 때, 분명히 다른 고객으로부터 잘못된 주문을 받았습니다. (원문) Es ist nicht besonders schön, wenn man zwischen Müll und nicht abgeräumten Tischen sein Hühnchen essen muss. Die Geschirrentsorgung quillt auch über vor Müll. Die Mitarbeiter scheint das nicht wirklich zu interessieren, obwohl sie nicht viel zu tun haben. Bei der take away Order wurde uns die falsche Bestellung mitgegeben, offensichtlich von anderen Kunden.

(Google 번역 제공) 후라이드 치킨은 맛있지만 웨이팅이 좀 길어요. 휴일에는 가게가 사람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밖에서 먹으려고 나왔는데 괜찮았어요. 그린커리 맛있어요. (원문) ไก่ทอดอร่อย แต่รอนานนิดนึง วันหยุดคนจะเต็มร้าน ออกมานั่งทานข้างนอก แต่ก็OK แกงเขียวหวานอร่อยค่ะ

(Google 번역 제공) 프로모션을 통해 4개 구매 시 1개가 무료로 제공됩니다. 직원은 추가 PC 제공을 거부했습니다. (원문) Had promotion buy 4 pc get one free. Staff refused to give the extra pc.

(Google 번역 제공) 홍콩의 프라이드치킨보다 맛있고 그레이비가 더 많이 들어있어요. 탄산음료도 무료로 리필이 가능하거든요. 홍콩에서 무제한 리필이었는데 오랜만에 먹어보네요. (원문) 比香港的炸雞好吃，多肉汁；汽水免費添飲，好久沒試過以前在香港無限添的時代

(Google 번역 제공) 직원들이 멍한 채로 일하고 있어요. 일을 끝내고도 주문을 받지 않아요. (원문) พนักงานทำงานเอ๋อแดก ทำเสร็จแล้วไม่เรียกออเดอร์

(Google 번역 제공) 내가 먹어본 KFC 중 가장 역겨웠어. 모든 게 더럽고 음식은 끔찍해. (원문) Most disgusting KFC i ever ate at, Everything is dirty, food is terrible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 직원 주문한 음식이 아닌 음식을 가져오는 경우 우리는 그것이 누구인지 모릅니다. 그래서 제가 잘못 골랐어요. 직원이 말을 안 하더군요. (원문) พนักงานบริการ เอาอาหารให้ไม่ตรงตามที่สั่ง เราก็ไม่รู้ว่าของใคร ก็เลยหยิบผิดไป พนักงานก็ไม่บอก

다른 메뉴는 못먹어봤습니다. 브런치겸해서 11시쯤 방문해서 웨스턴 조식 139바트짜리로 먹었습니다. 평점이 좋아 방문했습니다만 역시 제입맛에는 안맞더라구요... 제가 나이가 있어서 입맛에 안맞을수도^^ 주고객층이 웨스턴으로 연령대가 좀 있으신분들이었습니다. 잼과 버터, 토스트, 소세지, 계란후라이, 커피나 쥬스 둘중하나 선택이더라구요... 커피도 별루고^^ 아무튼 먹고 바로 편의점가서 콜라한캔 원샷했습니다. 우리나라사람들에게는 안맞는것 같은데 다른 메뉴도 많습니다. 재방문은 글쎄요? 입니다 ㅋㅋ

주방에서 음식을 개판으로 만들어 주는군요 서비스하는 여자는 원래 포함되어 나오는게 유료인양 거짓말을 하고요.

서양식 아침식사 맛집.👍 5성급 호텔 조식 보다 더 맜있어요.

맛있는 영국식 아침

아침식사 하러왔는데 안쪽에 에어컨 있는곳이 만석이라 야외로드 보면서 맛있게 먹었네요. 평점이 높은것이 이유가 있었네요. 유럽인들이 많았슴

(Google 번역 제공) 전날 밤 빅풋볼 경기를 보고 나서 든든한 아침 식사가 필요해서 월요일 아침에 방문했습니다. 자리도 쉽게 찾을 수 있었고, 메뉴도 다양하고 소시지와 베이컨 종류도 다양했습니다. 일반 필터 커피를 25바트(THB)에 라떼로 업그레이드했는데,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아침 식사는 정말 맛있었고, 베이컨에 기름기가 전혀 없었고, 계란 프라이도 완벽하게 두 개, 잉글리시 브렉퍼스트 소시지가 있었습니다. 두꺼운 토스트 두 조각, 개별 버터, 잼과 마멀레이드가 함께 제공되었습니다. 총 가격은 274바트(THB)였는데, 음식의 질을 생각하면 정말 훌륭한 가격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직원들의 서비스도 친절해서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I visited on a Monday morning in need of a substantial breakfast after watching the big football game the night before. Easy to find a seat, the menu is extensive and offers a range of different types of sausages, bacon. I upgraded the normal filter coffee to a latte for 25 THB. I wasn't disappointed, the breakfast was delicious, no fat on the bacon, two perfectly fried eggs and English breakfast sausages. It came with two thick slices of toast, individual butter pots along with jam and marmalade. Whole thing cost 274 THB which I thought was real value for the quality of food. Service from the staff is friendly so I would definitely visit again.

(Google 번역 제공) 빌리 번터 조식은 400바트면 충분히 먹을 만합니다. 사람이 꽤 많아서 식당이 좀 좁은 느낌이 들긴 합니다.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고, 다른 직원들이 세 번이나 주문했는지 물어봤습니다.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원문) The billy bunter breakfast is definitely worth 400 baht. Place feels small because it's pretty packed. Very attentive wait staff, I was asked 3 times by different people if I'd ordered yet. Will retu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