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냑에서의 50 최고의 저렴한 음식

25년 4월에 우연히 왔다가 너무 맛있어서 이번에 또 왔어요! 아사이볼은 그 어디에서 먹은 아사이랑 다르게 건강하게 맛있고 안에 들어있는 그래놀라도 쫀듯하니 맛있어요 꼭 드세요! 폴드포크도 맛있고 치킨버거가 특히 미쳤음.. 육즙이 막 나와요. 친절한 서버 wiras 덕분에 편하게 맛있게 먹고 갑니다 다음에 또 올게요

아사이볼이랑 코코넛맛차랑 스트로베리 맛차 마셨는데 코코넛맛차가 맛차 맛보다는 코코넛맛이 더 느껴지는 시원한 음료였어요. 코코넛 음료중에 제일 맛있던 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아사이볼은 그래놀라랑 시원한 아이스크림? 같은거랑 과일이 섞여나오는데 딸기맛을 별로 선호하지 않는 편인데도 너무 맛있더라구요. 한번쯤 먹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살몬베이글은 그냥저냥 먹을만합니다. 연어 좋아하시면 추천합니다. 짜다는 리뷰도 있던데 빵이랑 같이 먹으니 저희는 짜지 않았어요. 서빙해주신 Cristin 크리스틴 이라는 분이 엄청 친철하셨고 음식 주문할때 알러지가 있는지 체크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리뷰 좀 써달라고 하셨는데 기분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써 드리고 싶었습니다. ㅎㅎ 화장실도 청결하고 아주 좋습니다~

스미냑 빌리지에 온 후 주변 음식점 찾아보다 온 Sisterfields 아사이볼과 치킨버거를 시켰는데 완전 강추! 빈탕 맥주 2병 클리어~! 청결, 서비스 등 모두 만족하는곳이었다

맛있고 서비스가 좋아요 Lis 직원분 최고입니다! 엄청 친절하시고 항상 웃어줍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고싶어요❤

아주 맛있습니다. 초코 브리오슈 어쩌고, 아사히볼, 아이스 라떼, 핫 라떼 이렇게 시켰는데 맛있습니다. 다른 에그 스크럼블 들어간 토스트 메뉴도 먹어보고싶어요.. 한국인 저희밖에 없고 다 외국인들, 브런치 먹으러 왔습니다. 맛집인지 아주 인기가 좋습니다.

터키쉬 에그가 정말 맛있었어요! 코코넛 말차는 기대 안 했는데 의외로 엄청 괜찮았어요. 다른 메뉴들도 전반적으로 맛이 좋을 것 같아요. 분위기는 그냥 무난한 편이에요. The Turkish eggs were really delicious! I didn’t expect much from the coconut matcha, but it turned out surprisingly good. Other dishes seem quite nice too. The atmosphere was just okay — nothing special but fine overall.

전반적 평가는 무난하다여서 별 4개지만 상당히 가격이 있어요. 빈땅이 55k네요. 스무디볼은 다른곳보다 밍밍하지 않고 시원&달달하고 찐득한 그래놀라가 들어있습니다. 발리가 과일이나 과일쥬스가 참 맛이 밍밍하고 안션한데 수박주스는 시원하냐고 몇번이고 물었는데 시원하다 하드니 그냥 약간 시원한 정도입니다. 가격생각하고 근처가 비치인데 바다가 한개도 안보이는점 생각하믄 바닷가 보이는 곳 가서 먹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2025년 2월 늦은 밤에 방문했습니다. 파티 타임이지만 혹시라고 타코를 먹어볼 수 있을까 방문했지만 음식 메뉴는 주문할 수 없었습니다. 파티 분위기는 굉장히 뜨겁고 열정적입니다. 음악은 팝과 힙합과 같은 대중 음악이었습니다. 아쉽지만 다음에는 낮에 방문해봐야겠습니다.

와 청소하는 분 중 춤 엄청 잘 추는 사람이 있어서 너무 재미있었어요!! 짱구보다 여기가 더 다 같이 노는 분위기에요!!

개재밌어요 강추합니다 좀 늦은 시간에 가야 분위기 올라서 더 재밌습니다 발리 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을 거 같아요👍🏻 처음에 좀 어색해서 못 즐기는 거 같으니까 웨이터 분께서 말도 걸어주시고 사진도 찍어주시고 챙겨주셧어요

츄로스는 입맛에 안 맞았지만 다른 음식들과 음료는 맛있었고 식당 분위기도 좋았어요.

I한테는 조금 버거웠던,, 타코가 맛잇댜 새우 타코 무적권 시키세욧!!!!

아쉽게도 음식은 먹지 못했고 술과 음료만 마시고 신나는 주말을 보내고 왔습니다. 일요일은 무료입장이네요. 신나는 분위기 좋은 노래 최고예요.

멕시코 따꼬를 제대로 한다고 소문이 나서 찾아왔지만... 아쉬움. 한식의 맛을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구현해 내는 시대를 생각한다면 5년전 보다 멕시칸 음식이 좋아진건 맞음. 하지만, 따지자면 좀 모자람. 과콰몰레, 따꼬 2개, 마가리따, 빈땅 먹었는데. 걔중 젤 맘에 드는건 'salsa verde' 주문한 음식이 아니고 테이블 양념이라는 함정이 있지만...암튼 따꼬는 'Taco birria'가 나이았음. '따꼬 데 뽀요(닭)' 현지와는 너무 다른 느낌적 느낌 ㅋㅋㅋ 참 2시간동안 생일축하송 4~5번 시끌벅적합니다.

전 발리에 3번째 방문하는데 올때마다 이집은 꼭 방문 했어요. 한국 사람을 차별 하는건지 인사도 없고 음식 먹자마자 너무 바로바로 치워 가고 호주 가족들 오니 인사를 어찌나 크고 상냥 하게 하던지 기분이 안좋더라고요 다시 발리에 와도 다시는 방문 안할꺼예요

둘이서 아침메뉴2 콤부차2 먹었는데 한국돈으로 35,000 나왔어요 베이컨에그버거 먹었는데 버거 안에 해쉬브라운이 있어 맛있습니다. 콤부차는 그냥 그래여 서양인들이 좋아하는듯?

숙소 근처라 아침에 급하게 팬케이크랑 부리또 테이크아웃해서 먹었는데 너무너므 🤤 맛있었어요 왕추천

평일 오전 9시 만석. 지나가는 길에 눈에 띄어 급으로 들어왔습니다. 베이컨 에그버거, 아사이볼 맛있게 먹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아시아인은 저희 뿐이었어요. 캐쥬얼한 분위기

헨리스버거 맛있음. 코리아버거 맛없음. 키즈메뉴에 파스타 맛없음

우붓에서 먹은 아사히볼보다 정확히 1/3작고 ㅋㅋㅋ얼어있고(왜여기까지와서 얼어있는 아사히볼을 먹어야하죠?) ㅋㅋ 노맛... 왜 유명한지 1도 모르겠음 비추 So small and iced(?) not natural icai bowl. Not great taste as well and expensive

독특한 인테리어로 사진찍기 좋은 장소. 그릴드 콘, 타코, 버거 시켰는데 저렴하지 않지만 맛있어요. 파리 날아다니고 바닥으로는 쥐가 다녀서 위생상태가 아쉬운 부분..

2024년 12월 방문했습니다. 인기가 높아 사람이 많고 웨이팅을 해야하는 곳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서비스의 질은 좀 떨어지는 편이었습니다. 서빙하는 분이 주문을 헷갈려해 음식이 늦게 나왔습니다. 음식의 맛도 저에게는 그저 그랬습니다.

Bali에서 여러 바비굴링을 먹어봤는데... 제일 매운 양념이 특징인 Babi guling이었다. 매번 주문해서 먹다가 식당에 가서 먹었는데, 일단 안내가 잘 되지 않았고, 친절하지는 않은 느낌! 그래도 맛은 있었음^^(점심시간에는 웨이팅이 길어 이외 시간에 가는 걸 추천!)_1)식사 후 옆에 젤라또 맛있음, 2)그옆 Wahaha Pork Rib도 맛집!ㅎ

바비 굴링이 뭔진 모르겠지만 유명하다고해서 먹음. 정리 들어갑니다잉. - 버비굴링은 돼지 바베큐 - 여긴 기본 스몰과 미디엄이 있는데 그거 1인 하나씩 시켜야 밥이랑 국이 따로 나옴 - 추가 메뉴들은 기본에 있는 여러 고기들을 추가로 주문하는 느낌 - 고기는 매운 제육 맛 - 굴링이는 그냥 뭐랄까 ... 껍질 튀긴 그맛 - 다 떠나서 사람이 너무 많아 음식나오는데 한시간 걸린게 힘듬 - 고기는 전반적으로 다 질김 - 굳이...? 맛이 없진 않은데 밥에 제육먹는 느낌이라... - 바비굴링이라는게 숙소 근처에 있으면 점심으로 딱 먹기 좋지 굳이 굽이굽이 찾아가서 먹는 음식은 아닌듯 ------------------- 밥먹다가 비빔밥처럼 다 섞어먹으니 맛있는거 발견해서 추가

현지인 2명에게 추천받은 집인데 먹어보니 왜 맛집인지 의문임.. 웨이팅하고 굳이 찾아가서 먹을집은 아님 서비스도 별로고 음식맛도 그저그랬음

여러 가게의 바비굴링을 먹어봤는데 그 중에서도 저는 여기가 제일 맛있었어요. 제기준(잘먹는 여자임) 한국인 1인분에 살짝 못미치는 0.7~0.8인분 양이라서 두명이서 간다면 밥 추가해서 먹으면 딱일거 같아요. 발리 로컬친구랑 같이 갔는데 (그 친구도 첫방문) 다 먹더니 조용히 한그릇 더 추가주문해서 먹더라구요~

인도네시아 전통음식 바비굴링 사진으로 봤을땐 솔직히 기대 많이 안했는데 먹어보고 너무 놀랐어요 맛있어서 가면 그냥 매운맛 안매운맛 고르라고 합니다. 그래서 편하고 좋았음 음식 나오는데 오분도 안걸렸어요. 그리고 사실 매운거랑 안매운거란 큰차이 없구요 가격도 엄청 저렴합니다. 여행 내내 브런치 가게에서 비싸고 서양식먹다가 한끼 여기서 먹은게 전 너무 좋았어요 경비도 많이 절약됬구요. 한번쯤 꼭 가서 먹어볼만 합니다 맛있어요!!

현지인들 맛집인지 영어로 대화가 안되서 놀랐지만 걱정은 필요없었고 잘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제 입맛에는 조금 짰지만 그래도 맛있어서 남기지 않고 다 먹었어요

나시짬뿌르 먹으러 왔어요~ 나시짬뿌르는 유명한 와룽시카 만큼 맛있었구요. 특히 닭꼬치(??)가 정말 맛있었어요. 제가 고른 음식들은 향이 강하지 않고, 담백 짭짤하게 맛있었어요. 삼발소스도 맛있게 많이 맵고, 삼발마타(양파절임)도 매콤하니 맛있었어요. 사태아얌??(닭꼬치구이)는 같이 나오는 땅콩소스가 진짜 대박!! 넘 맛있어요. 강추합니다^^ 분위기는 로컬식당 치고는 깔끔한 편이었어요. 가격도 착하고, 맛있어서 강추합니다.

Sate yayam, gadogado, veg fried rice, capcay 4가지 시켰고 음식이 매우 빨리 한번에 다 나왔어요. 보통 조금 대기하는 걸 예상하는데 한국처럼 빨리 나와서 놀랐구요 가격도 매우 저렴합니다. 가격대비 맛, 양 다 좋았어요. 현금, 카드결제 모두 됩니다.

메뉴판을 보고 주문해도 되지만 나시짬푸르 먹는다고하고 뷔페식으로 먹고싶은거 손으로 가르키면 접시에 담아줍니다. 그리고 금액이 적혀있는 카드를 주는데 결재할때 주시면됩니다. 음식이 맛있고 테이블도 넓어 좋았습니다. 카드결재되서 좋았습니다.

지나가다 들린 가게. 나시짬푸르를 좋은 가격에 먹을 수 있음. 부담없는가격. 깔끔한 음식

가격 저렴하고 다 맛있어요 가도가도 하나랑 나시짬뿌르(랜당) 시켰는데 시키면서 몇개 더 추가로 달랬더니 가격이 달라져요 그걸 카드로 주는 시스템 너무 좋아요 ㅋㅋㅋ 다 맛있고 단백질 듬뿍 충전가능해서 죠아요...

음식.시스템.잘.몰라서 3인분을 먹었지만 이곳에 미고랭 나시고랭 + 뷔페는 최고입니다 ㅋㅋㅋㅋㅋ 맛있어요 ㅋㅋ 화장실도 깨끗하고 좋아요

가격도 저렴하고 다 맛있어요. 여럿이서 가면 음식 시켜서 먹는 것도 좋지만 2인 정도가 간다면 뷔페식으로 먹는 것을 추천!!

발리에서 아사이볼 드시고 실망하신 분들이 있다면 여기서 아사이볼 드셔보세요! 작년에 짱구 있는 지점에 갔다가 너무 맛있어서 올해는 스미냑 지점으로 왔는데 역시 발리에서 목은 아사이볼 중 손에 꼽게 맛있어요

직원들은 친절한직원반 불친절한직원반 음식은 다 맛있었고 분위기도 정말 좋았어요. 건기여서 야외에서 먹기 굿 아이랑 같이갔더니 색칠할걸줘서 아이가 열심히 색칠했어요. 스미냑 또가면 맛있어서 또가고싶은곳이에요.

분위기가 핑크핑크합니다. 야외에서 먹는것이 배경도 이쁘고 좋습니다만, 꽤나 덥고 해가 강렬합니다. 이곳의 아사이볼은 정말 시원하고 맛있습니다. 베이스가 되는 블루베리가 아주 신선하고 맛있습니다. 크럼앤코스타의 아사이볼보다 이곳의 아사이볼이 개인적으로 더 맛있었습니다.

예쁘고 핫한 분위기가 느껴졌어요. 아사이볼과 부리또볼 먹었는데 둘다 맛있었지만 아사이볼은 너무 비싼 것 같아요. 관광객들만 방문하는 느낌이었어요. 아사이볼줄때 작은 숟가락으로 나왔으면 더 좋았을 거 같네요. 야외와 실내좌석이 있고 실내는 에어컨이 나옵니다. 콘센트도 꽂을 수 있어요.

발리 물가에 비하면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배달로 아침에 눈 뜨자마자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다른 곳보다 양이 많은 편은 아니라서 아쉬웠어요ㅠㅠ 그래도 아사이볼 안에 그래놀라도 달아서 완전 제 스타일 - 순삭했어요🫐🫐

조식먹기 좋습니다. 메뉴들도 일반적이지 않고 특색이 있는데 맛도 괜찮네요. 인도네시아 여행정보는 네이버 카페 '잘란 잘란 인도네시아'에서

비가와서 아쉬웠지만 용과 스무드볼 JMT!!❤️ 직원분들 친절하시고👍눈도 즐겁고 입도 즐거운 곳 Love this cafe! Had a Dragon fruit smoothie ball. Looks cute also tasty 😋 Will definitely visit again

한국인 여행자분들 참고하세요 인도네시아 음식이 전체적으로 삼삼하고 먹자마자 요리왕 비룡 짤이 머리속을 스쳐지나가는 느낌은 아닌거 아시죠 그래서 이 식당은 당근 케이크가 마지막을 강렬하게 때려주는 모양입니다 리뷰에도 당근 케이크 언급이 래서 많을거에요 밥 제외한 사테 모음, 나시 참푸르, 아얌 리챠리챠(닭다리+밥), 소고기 카레를 남자 두명이서 먹었습니다 든든하고 삼삼한게 누사페니다 투어에 지친 몸에 에너지를 불어넣어 줬어요 접객 해주시는 언니들 완전 나이스하시고 👯 서비스 기가 막힙니다 물도 따라주세요 옆에서 숙소가 근처라면 모르겠는데 멀리서까지 찾아오실 필욘 없을거 같아요

야외에서 먹을때 모기가 좀 있었지만, 기피제를 줬어요. 나시고랭과 사테 그리고 국물요리를 시켰는데 향신료 맛이 크게 나지 않아서 먹기 좋았습니다.

발리에 올때마다 오는 곳입니다. 1년만에 왔는데 위치가 바뀌었어요. 분위기는 여전히 정감있어요. 더 넓고 쾌적해졌네요. 역시나 사람도 많고 다 맛나요. 나시고렝과 비프렌당 맛집입니다.

스미냑 최애맛집 분위기도 좋치만 음식이 짜지 않고 양도 많아요 ㅎㅎ 엄청난 맛은 아니지만 소또아얌에 매운고추 넣고 삼발소스 넣어 먹으면 매운 닭계장맛으로 해장됨

스미냑에 계속 있었다면 매일 갔을꺼에요. 정말 최고! 음식도 맛있었고 분위기도 좋았고 매우매우매우 친절했어요. 두번 세번 백번갈꺼에요!

스미냑에서 급하게 검색해서 들어간 식당. 미고랭은 맛이 적당해서 누구나 좋아할 맛이다. 바비케찹소스가 맛있어서 밥과 미고랭과 함께 먹기 아주 좋다. 직원들이 맛과 부족한 서비스를 물어봐줘서 편하게 식사할수 있었다. 스미냑에서 추천하는 식당

일단 주변 레스토랑 대비 가격 저렴한 편이고, 맛도 좋은 편이고(삼발소스는 특색이 없긴 해요), 분위기 좋고, 친절하고. 또 오려고요~

스미냑스퀘어 근처에 위하고 있다. 점심에 방문했으며 스페셜 나시고랭을 먹었다. 같은 음식을 주문해 맛을 평가하긴 힘들지만 흙미로 볶아서 밥이 좀 거친 느낌이였다. 전반적인 시설이나 직원들은 친절했다.

격식있는 인도네시안식을 먹고 싶어 생일에 방문했습니다. 음식이나 생일자를 위한 축하 세레모니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음료 서빙하시는 분들께는 백점을 주고 싶어요. 다만 식사가 거의 끝날 무렵 그릇을 들고가던 종업원끼리 충돌이 있어 그 사이 저희 식사자리 주변으로 그릇과 음식물이 튀었습니다. 특히 어린이가 있는 쪽으로 그릇이 날라와 정말 놀랐습니다. 하지만 충돌한 두 사람끼리만 서로에게 원망하는 말을 주고 받을 뿐 저희 자리에 사과나 괜찮은지 살피는 어떤 액션도 없었습니다. 오히려 저희가 음식물이 튄 부분을 닦기 위해 수건을 요청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마치 저희의 큰 실수를 직원들이 무마하는 분위기 같아 점점 기분이 불쾌해졌어요. 직원끼리의 실수였고 저희가 피해를 본 상황임에도 전혀 그런 분위기가 아니더군요. 제 남편의 가방과 바지, 제 아들의 티셔츠에 스테이크 소스로 오염이 된 체 나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저희가족은 인도네시아에 살기 때문에 컴플레인을 충분히 걸 수 있었지만 한국에서 저희를 보기 위해 방문한 가족들이 함께 있었기 때문에 언쟁으로 인한 불쾌함이 생길까 싶어 참았습니다. 그리고 레스토랑 측에서 먼저 물어보지 않는데 우리의 피해를 구걸하는 듯 말하고 싶지 않았고요. 실수가 있었을 때 정중히 사과를 할 수 있는 매너를 갖춘 레스토랑이 되시길 바랍니다.

분위기 좋고 서비스는 괜찮은데 음식 맛은 정말로 맛이 없어요 분위기 좋은 곳에서 술 먹고 싶은 사람에게는 추천하지만 음식 먹으려고 한 사람에게는 비 추천합니다

연인들이 조용하고 고급스러운 데이트 장소를 찾는다면 여기 좋을 듯. 스톤 위의 200g짜리 스테이크 매우 맛이 있음. 시금치와 양파절임. 그린머쉬룸과 3가디 소스, 스테이크의 조화가 아주 좋음. 립아이스테이크는 별로..스타터로 쉬림프볼 맛이 있음.

I am korean, so NOT GOOD AT ENGLISH. Good taste, nice interior. A little high expensive. We wanted to go non-smoking area, so they lead us to 2nd floor. But 2nd floor is soooooo dark, and nobody there. Even the live stage progressed in 1st floor, also I saw a lots of family and their children(all white) eating at 1st floor. 가격은 비싸지만 분위기가 좋고 맛도 있습니다. 고기가 좀 작다는 것만 빼면 훌륭합니다. 1가지 전채요리와 3가지 메인요리시켜서 8만원정도 나왔습니다! 허나 금일 저녁에 방문했을때, 흡연 금연 여부를 묻기에 금연이라 답했더니 아무도 없는 2층으로 안내하더군요. 그 넓은 곳에 저희 가족 3명이서 식사를 했습니다. 날이 어두워지길래 필터끼워 겨우 사진 찍었네요, 굉장히 어두웠습니다. 반면 1층에서는 라이브로 노래를 부르고 있었고, 굉장히 밝았으며(크리스마스 날이니까요) 다수의 백인 가족들과 아이들이 식사를 하고 있던데... 그중 유일한 아시아인이 저희밖에 없었는데 아무도 없는 2층으로 안내받았다는 게 이상했습니다. 아이들이 흡연구역에 잔뜩 있다는 것도 이상하구요. 과한 해석이길 바랍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음식이 하나같이 다 맛잇고 ㅋㅋ 그 블러디뭐시기 칵테일은 ㅠㅠㅠ맵구 시큼하고 여츤 이상해ㅋㅋㅋㅋ그래도 다른것들이 너무 맛있엇음 ㅋㅋ직원들도 친절함 ㅋㅋ

Delicious lunch at Chandi in rainy Bali~ 전반적으로 음식을 가리지 않아서 그런지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꼬지(Sate)가 훌륭하여 맛있는 식사를 하였습니다

여기 왜 평점이 4.4 밖에 안되는지 모르겠네요 여행 첫날 갔는데 가격대비 만족도는 제일 높은 곳입니다~ 돼지고기 사테가 엄청 맛있었어요! 와이프는 warung nia 보다 맛있다네요 무엇보다 가격이 매우 합리적이에요~ 다음에 다시 가고싶어요~

서빙을 해준 Suryan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덕분에 좋은 경험을 했어요. 여기 나시고랭은 진짜 맛있어요! 한국 사람들 입맛에 맞을 맛이에요. 단점이라 하기는 좀 그렇지만 고양이들이 와서 책상 밑에서 달라고 계속 앉아있긴합니다.

관광객용 식당 에어컨이 없어서 너무 더웠다. 혼이 나갈정도라 대충먹고 나옴 맛은 보통 가격은 물가대비 비쌈 반찬으로 나온 고기는 장조림인듯 질기다.

마지막 발리음식겸 쇼핑후 늦은점심 먹으러갔음. 5일간 간 식당중 여기가 제일 맛있었음. 저 씨푸드 모둠 굿굿임. 맥주도 350 이라 싼편. 시간 있었으면 또 왔을만한 곳

평이 좋아서 오전 10시 방문 이른시간이라 안되는 음식들이 있었고 키즈메뉴가 있음 야외좌석이라 모기 벌 파리등 벌레들이 조금있음 음식은 쏘쏘 넓고 분위기는 좋으나 재방문은 고민할듯

맛은 특별하진 않고 평타정도~~~식당전체가 흡연가능 합니다

서비스좋고 음식맛있고 가격저렴합니다 마사지샵 매니저분 추천으로 왔는데 샤라웃합니다 매니저님

스미냑 쇼핑하다가 브런치 먹으러 들렀어요. 채식메뉴가 많아서 좋았고, Cindy가 친절하게 응대해줘서 잘 쉬다갑니다! I stopped by for brunch while shopping in Seminyak. I loved the variety of vegetarian options, and Cindy was so friendly and helpful that I had a great time!

Terima kasih Cindy, kami menikmati sarapan yang luar biasa bersama keluarga! Kalau aku ke Bali lagi, aku pasti akan ke sini lagi bareng Cindy!!! Terima kasih, Cindy. Senyummu akan selalu kami ingat. 여기에 있는 신디씨는 진짜 친절해요!! 음식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아요! 덕분에 즐거운 가족 식사시간이었습니다!

비주얼도 훌륭학고 건강한 맛이에요! 남편은 애플파이 오트밀 엄청 맛있게 먹었고, 저는 하와이에서 먹는 아사이볼을 생각하고 시켰는데 맛이 좀 많이 달라서 당황했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ㅎㅎ 엄청 건강한 맛이네요!!!! 한귝에서 이렇게 건강한음식 먹을려면 비쌀텐데 합리적인 가격에 즐겼습니다 :-)

건강하고 시원한 카페를 찾는다면 여기가 딱입니다! 조용하고 우드톤 인테리어로 매력적인 공간입니다💛

팬케이크 식감도 너무 부드럽고 촉촉 아사이코코도 상큼하고 토핑가득 😍 저 케일 파인애플 주스는... 녹즙같아요^^^ 건강해지는 느낌과 더불어 여유로운 유럽브런치느낌 즐기시려면 추천!

"Cindy" thx 아침식사 장소로 추천합니다 음식 하나하나 정갈하고 맛있어요 분위기도 짱

발리 스민약지역의 W Hotel 바로 앞쪽에 위치한 작은 브런치 카페. 나름 지역에서 유명해서 손님들로 붐비는 장소이다. 커피는 맛이 좋다.

서비스 최고 분위기 최고 에요. 음악도 좋고~~ 왜 인기 맛집인지 알겠어요. 근데 음식은 한국 멕시칸 음식점보다는 못해요. 음식 퀄리티 소스 다 좋지만 한국인 입맛에 딱 맞지는 않아요 ㅎㅎ

직원분들 엄청 친절하시고 맛도 무난하게 좋아요! 음악 소리가 크고 엄청 활발한 분위기라 조용한 무드를 좋아하시는 분들에엔 비추해요 ㅎㅎ 저는 좋았어요!

가족 4명이서 함께한 여행이었습니다~ 지프 투어 후에 뭉쳐 있던 종아리 완전 풀어주셔서 좋았습니다!! 추천드려요~

맛있게 먹긴 했는데 특별할건 없음 분위기는 좋았음

한국 멕시코음식점과 비교하면 전체적으로 모든게 부족함 기본적으로 간이 안맞는 느낌 ㅜㅜ

맛있는 멱시코요리로 메뉴 3개 그냥골랐는데 모두 입맛에맞음 술안주거리로 이만한게없음 심지어 애플주스도 무지맛있음 깜짝놀람. 분위기좋고 의자가매우편함.종업원 과할정도로 집중력있게 친절함. respect한다고 얘기해줬음

신나는 분위기와 음악. 아시아인은 별로 없음. 가게 내부 분위기와 음악이 신나서 재밌게 놀 수 있다. 추천.

루사페니다 갔다가 힘들게 짱구로 돌아오는길 ㅠㅠ 맵고 맛있는 음식 먹고싶어서, 후기 찾다가 왔어요!!! 호평 일색인거 왠지 알겠는 ~ 시원하고 깨끗하고 음식도 맛있고, 특히 우리 테이블 담당 서버 RIFKA 덕에 영어도 편해서 주문 바꾸는것도 수월하고 뭐든 원하는대로 좋았어요 고마워요 😍

Angel이 너무 친절하게 응대해줬어요! 인도네시아 음식을 잘 몰라서 메뉴 선정이 어려웠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음식도 진짜 맛있어요~ 한국인들에게도 추천해요

네이버 후기말고 구글을 믿어보자! 하고 온 인도 커리집 입니다! 너무 맛있고 직원도 너무 친절해용 저는 마리오라는 직원이 서버였는데 음식 추천도 해주시고 잘 챙겨주셨어요. 메뉴판 보면 뭘 시켜야 하지 고민인데 저는 추천받은 탄두리치킨 시켰고 버터치킨커리도 후기보고 시켰어요 그리고 갈릭난도 너무 너무 맛있었어요 밥도 구냥 무난한걸로 시켰는데 향신료 싫어하시눈 분들도 먹을 수 있었어요 강추합니다

자꾸 생각나는맛! 또 먹고싶어요 너무 맛있었어요

한국분들 인도커리 좋아하시는분들 꼭 오셔서 드셔보셔요!! 찐 인도식에 너무너무 맛나고 쿠타에 있는 동안 2번이나 재방문했어요!! 버터치킨커리 찐이고 밥도 바스마티로 너무 맛나요.. We have visited 2 times during our 3days in Kuta. Our server Meli was super kind and friendly and the food was amazing. We have tried Butter Chicken Curry and it was one of the best which I tried in my entire life. Even better than the Indian cuisine in Korea. 100% recommended!

마리오 웨이터가 엄청 친절하게 음식에 대해 설명해주고 칭찬해줬어요. 맛도 좋았습니다

스미냑에 3일 동안 있으면서 여기 가게만 두 번 왔어요 오늘은 저녁에 왔는데 저희 테이블 담당 서버 Mario님 너무 친절하시고 음식 먹는 내내 맛 괜찮은지 계속 물어봐주시고 열심히 케어해주셔서 식사하는 내내 기분 좋고 편했어요 다음에 또 기회가 되면 여기 무조건 또 오고 싶어요 진짜 강추드립니다 직원분들 다 친절하시고 한국인 입맛에 웬만하면 잘 맞아요 (향신료에 민감하거나 고수향이 싫으신 분들은 안 맞으실 수도 있어요)

도로변에 오픈형으로 된 가게라 조금 시끄럽고 먼지도 쌓이지만, 가격이 괜찮은 그리스식 음식점. 발리에서 먹는 외국음식 메뉴치고는 저렴한 편이다. 돼지고기 숯불 뭐라뭐라된 메뉴를 시켰는데, 너무 큰 철판접에 고기가 띄엄띄엄 있어 누가 먹다 남긴걸 준 줄알고 놀랬다ㅋㅋㅋㅋㅋㅋ(철판그릇이 차라리 작으면 괜찮을텐데) 여튼 가성비 좋고 맛있는 그리스식음식점. 가까이 있다면 가볼만하다. 굳이 찾아올 정도는 아니지만.

값도 싸고 맛도 있는 곳

저녁에 지나가다 우연히 발견하고 들어갔는데 가장좋은점은 거리가 다른곳보다 한산해요 메뉴도 스미냑 다른 레스토랑보단 저렴한것 같아요 인테리어도 이쁘고 무엇보다 현지식이라 좋았습니당 추천!

맛있고 가격도 좋아요. 크리스마스 바베큐 파티도 좋았어요.

그리스요리 처음 먹어보는데 좋았어요 그리스에 온 기분~

그리스 음식 여기서 드세요. 입안에 가득찬 행복

커피 맛있어요!!

코리안 치킨이라고 해서 기대 하고 먹었는데...이건 머 코리안 발냄새 식초 양념치킨..이건 한국을 모욕하는맛ㅜ_ㅜ 발리와서 6일동안 처음으로 실패한 음식...

바가지 쓴 느낌?! 타코 작아서 추가로 시켜서 먹었는데 맛도 없구 비쌈...

그닥

(Google 번역 제공) 이 식당 정말 좋았어요. 음식도 맛있고, 아이디어도 정말 창의적이었어요. 먹은 모든 게 다 맛있었어요. 소고기 렌당과 돼지고기 삼겹살 타코는 꼭 드셔 보세요. 만두도 맛있어요. 한입 크기예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요. 세 번째 방문이에요 😁🫶 (원문) Loved this restaurant. Delicious food. Very creative. Everything we ate was delicious. Highly recommend trying beef rendang and pork belly tacos. Dumplings are great too. Bite size portions though. Friendly staff. This is our 3rd time here 😁🫶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곳이에요. 제일 좋은 건, 미스터가 위층에서 맥주 마시는 동안 아내가 아래층에서 옷 쇼핑을 할 수 있다는 거예요 ☺️. "남자 옷"도 있어요. 타파스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 (원문) Very nice spot. The best is, the Missus can shop some clothes below during the mister has a beer upstairs ☺️. They do have "men clothes" too. I had some Tapas, they were delicious 🤤.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그저 그랬지만 분위기는 꽤 좋았습니다. 1층에서는 비교적 비싼 옷들을 팔고 있었는데 (티셔츠가 약 45만~60만 루피아), 음식은 계단을 올라가서 먹어야 했습니다. 빵 종류는 제한적이었고, 아침 식사는 오전 7시부터 정오까지 제공되었는데, 저희는 그걸 먹었습니다. 바깥에 앉거나 에어컨이 나오는 2층 자리를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가격과 음식의 질을 생각하면 발리에서 이보다 더 나은 곳을 찾을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원문) Food was only average but it had pretty nice ambience. The store sold relatively expensive clothings on the first level (approx. IDR 450-600k for a tee), and as for food, you had to climb a flight of stairs to have them. Limited choice of pastries, and breakfast was served from 7am to 12pm, which was what we had. You could choose to sit outside or the air-conditioned area at the top. For the price, and food quality, I'm pretty sure you could get better ones in Bali.

(Google 번역 제공) 스미냑의 네온 팜스에서 정말 멋진 시간을 보냈습니다. 분위기는 화려하고 세련되며 에너지가 넘쳤습니다. 편안한 식사나 술 한 잔 하기에 완벽한 곳이었습니다. 저는 모크테일 두 잔을 주문했는데, 상큼하고 아름다운 밸런스를 자랑했습니다. 약혼자는 2+1 해피아워를 최대한 활용해 네 가지 칵테일을 마셨는데, 모두 훌륭하다고 했습니다. 음식으로는 칼라마리, 타코, 반미, 스테이크 꼬치, 그리고 구운 옥수수를 주문했는데, 솔직히 모든 것이 완벽했습니다. 모든 요리가 풍미 가득하고 신선했으며,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었습니다. 직원들은 모두 친절하고 세심하며 따뜻하게 맞아주어 더욱 만족스러운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저희는 완전히 만족했고, 다음 여행에도 다시 방문할 계획입니다. 스미냑에서 훌륭한 음식, 창의적인 음료, 그리고 즐거운 다이닝 경험을 찾는 모든 분들께 네온 팜스를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 had such a wonderful time at Neon Palms in Seminyak. The atmosphere is colourful, stylish and full of energy. Its a perfect spot for a relaxed meal or a few drinks. I ordered 2 mocktails which were so refreshing and beautifully balanced. My fiancé made the most of the 2-for-1 happy hour and tried four different cocktails, all of which he said were amazing. For food we ordered the calamari, tacos, bahn mi, steak skewers, and charred corn — and honestly everything was perfect. Each dish was full of flavour, fresh and presented beautifully. The staff were all friendly, attentive and welcoming which made the experience even better. We left completely satisfied and already planning to come back on our next trip. Highly recommend Neon Palms for anyone looking for great food, creative drinks and a fun dining experience in Seminyak!

지나가다 우연히 발견한 음식집. 호텔로 돌아가는길에 다시들려서 포장주문했다. 주 메뉴는 팬케이크. 우리는 바나나초콜렛으로 주문했는데 괜찮았다. 가격이 매우 합리적이라 현지인도 많이보였다. 다시 방문하겠는가? 물론!

마루타박(달걀파전느낌) 먹었어요 입맛에 잘 맞아요-존맛은 아닙니다 초장이나 간장찍어먹으면 바로 이곳이 전통시장ㅋ 막걸리각ㅋ

호주 느낌 나는 가게 가득한 발리에서 현지인 느낌을 찐하게 느낄 수 있는 곳! 싸고 맛납니당

맛있는 로띠 전문점. 밀크티도 매우 맛있다

인도스타일 음식 .... 특이하진 않고 빵위주의 음식임 밥먹으러간다면 먹을게 없어요 비추

저렴하고 간단히 먹기 좋아요. 밀크티 꼭 드시길!

굿 맛있어요

서핑샵에서 추천해줘서 갔는데 이미 너무 유명한 nasi campur 식당!! sambal 소스가 너무 맵지않으면서 맛있어요. 오후 2시 넘으면 품절된 반찬이 많아서 그전에 방문하는게 좋아요~~ 영코코넛도 시원하고 매운 짬뿌르랑 같이 먹으니 좋았어요^^ 너무 더운것만 빼고는 모든게 완벽한 짬뿌르집~ 담에도 또가고싶네용

현지인분들도 많이 찾으시고, 주변 외국분들도 많이 시는 맛집 같습니다. 양념이나 간도 제 입맛엔 딱 맞더라고요. 반찬들이 계속해서 나오는데 새우튀김을 못먹어서 아쉽네요. 치킨까스도 맛이 좋고, 전체적으로 다 맛있습니다.

30k ~ 40k Rp 좋은 가격 좋은 맛 현지 로컬 스타일 식당 강추

일반 로컬 식당 짬푸르보다는 퀄이 좀 나았다. 외국인들 꽤 옴

가성비 좋습니다.

저렴하고 맛있는 나시짬뿌르를 먹을 수 있어요. 옥수수튀김과 싱싱한 야채들이 좋았고 닭다리도 튼실합니다.

특별하게 맛이 있는 음식은 아니지만 확실한 로컬을 즐길 수 있습니다. 메뉴는 하나지만 다양한 옵션이 있어요. 아쉬운 점은 미고랭이 있다고 해서 갔는데 그들은 오늘은 팔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분위기 넘 좋아요~ (신혼이면 좋아하실듯) 4인 가족 피자2, 스파게티2 시켰는데 한국인 입맛에는 너무 짰습니다~ 야외랑 연결된 곳이라 좀 더웠어요~(에어컨x)

랍스타 파스타 바질베이스에 면 삶기도 완벽한.강추 마르게리따 치즈왕왕 치즈덕후. 강추 찐망고주스1 칵테일1 텍스 붙고 8만원 정도 분위기가 중요하다면 합격 서비스로 나오는 밀가루튀김이 맛있음 저녁시간에는 천장이 열려있어 다소 끈적 거릴수있음 친절한직원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저녁에 갔는데 어두운 조명때문에 주문시 후레시도 같이 제공되었습니다. 음식 맛 대체적으로 좋았습니다. 다만 울티모 피자는 많이 짜서 마르게리따로 시킬걸하고 후회했습니다. 가격은 보통 이탈리안 레스토랑보다 비싼편입니다.

스미냑의 가성비 레스토랑 지존~ 10년도 훨씬 전 오픈하여 스미냑에서 가장 핫한 이 길을 만든 것과 다름없는 가게이다. 엄청난 테이블 숫자와 365일 넘쳐나는 손님, 좋은 분위기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여 가성비로 승부한다. 오너가 발리의 백종원이랄까^^ 매년 방문하지만 매년 퀄러티가 떨어져가는 느낌. 오늘의 파스타는 퉁퉁불어나와 이태리 오너 식당의 자존심을 뭉게는 느낌. 립아이 스테이크 쏘쏘~ 스테이크는 필렛미뇽이 더 낫고 가지로 만든 애티타이져는 아직 시그니처 메뉴로 손색이 없다 항상 과식하게 되는 것이 함정~

평이 좋은것들이 많아서 가봤는데.. 전 사실 잘 모르겠네요. 그냥 평범한맛? 파스타는 짠맛이 강하네요. 한국인 입맛에 잘 안맞는거일수도 있고 제가 메뉴 선택을 잘 못햇을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분위기는 좋았어요. 맛보다 분위기 좋은곳을 원한다면 괜찮을듯하네요.

가성비 좋다는거 잘 모르겠어요 그냥 그 가격만큼 해요~ 190,000 루피아짜리 파스타 양 엄청나더라고요 다 못먹음 ㅜㅠ 250,000짜리 코스요리는 그냥저냥 맛있지도 않고 맛없지도 않고.... 그 가격만큼 해요. 스테이크는 가격만큼 얇고 소심줄때문에 두번 뱉었습니당...^^

봉골레 파스타, 등심스테이크를 먹었어요. 메뉴에는 올리브오일이 아닌 소스가 들어있는 파스타라 마늘과칠리,조개만을 넣어 부탁했는데 맛있었습니다.(알리오올리오 스타일로 제조부탁함) 스테이크는 미디움웰로 시켰는데 조금 질겼어요. 안쪽 라이브석은 만석이라 바깥자리 앉았어요. 분위기는 좋았지만 더워서 오래있을수 없었어요.

홈페이지 예약 후 방문하였습니다. 분위기가 굉장히 좋았습니다. 위치는 스미냑 중심가에 있어서 선셋 본 후 걸어가기 적당했습니다. 메뉴는 스타터로 바나나잎크림새우, 스페셜메뉴(매콤로제새우느낌)을 시켰고, 메인으로 바비굴링, 튜나스테이크를 주문했습니다. 메뉴 모두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두 분이서 가신다면 스타터 2개, 메인 1개, 디저트 1개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메뉴 2개 시키고 배불러서 디저트는 못 먹었네요. 직원들 모두 친절해서 기분좋은 식사였습니다.☺️

인도내시아 각 섬의 전통음식을 모던한 스타일로 깔끔하게 잘식하여 는도 즐거운 음식이었다. 겉에서 보는 것과달리 안으로 들어가면 물위에 떠 있는 것같은 고급스러운 전통 인도네시아 인테리어로 눈괴 귀가 행복한 장소 발리여행을 더 환상적이게 해준다

막힌 실내에 있으나 심하게 덥지는 않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빠르게 응대합니다. 음식은 평범한 편이며 가성비는 좋은 편은 아닙니다. 무난한 식당입니다. 입구가 잘 눈에 띄지 않으나 두 세명 서 있으면 거기가 맞습니다.

발리에서 아주 고급스러운 인도네시아 음식점에 다녀왔습니다. 미리 예약하지 않았지만 충분한 서비스를 받았고 최고 수준에 인도네시아 다이닝을 즐겼습니다. 음식 하나하나의 정성과 맛 그리고 분위기는 추가로 주는 혜택입니다.

발리 5박 6일 먹은 음식 중에 가장 만족. 바비 굴링 진짜 맛있는데 같이 주는 사태가 리얼임. 우리 커플이 좀 많이 먹는편인데 스타터 2개, 메인 3개해서 다먹음. 레몬 그라스 치킨도 맛있음. 리뷰에 있는 불친절이나 이런건 못느낌. 구글 리뷰 거의 안달아봤는데, 걍 근처에 묵는 한국 분들한테 추천해주고자함. 예약안하고 워크인으로 바로 들어옴. 메인 디쉬는 하나에 2만원 정도라서 합리적. 술까지 마시면 15만원 정도 나올 듯? 분위기 너무 좋다고 여친한테 칭찬 받음 헤헤

꽤 고급식당이라 드레스코드가 있다고 들었지만 막상 현장엔 반바지에 쪼리차림 서양남성분이 식사하고 계셨어요.하지만 어쨌든 분위기는 좋습니다. 남녀 직원 모두 발리 전통복장으로 계셨는데,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생각보다 규모가 크진 않지만 인테리어가 멋져서 분위기내기 좋습니다. 음식은 발리 전통 음식을 퓨전화 시킨거라고 하는데, 다시가서 먹어야지..하는 느낌은 아니에요(인도네시아 음식 좋아하시면 추천합니다.) 글라스 와인 한잔씩 포함해 십만원 조금 넘게 나온거 같습니다. 신혼부부 추천!

남자는 피케셔츠와 다리를 가리는 복장이 필요합니다. 만약에 드레스코드가 맞지 않더라도 복장을 대여해줍니다. 맛보다는 분위기가 더 좋게 느껴지는 식당이지만 맛이 뒤떨어진다는 뜻은 아닙니다. 두 명이서 Starter 1개, main 2개를 시켰더니 starter를 두 개로 나눠서 주는 서비스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맵기도 선택할 수 있는데 medium 으로 선택하니 적절헸어요. 메인은 소고기, 오리 고기 요리였는데 둘 다 고기가 부드럽고 잡내가 없었고 향이 좋았습니다. 한 끼 식사로 저렴하지 않지만 한국에 비하면 정말 저렴하게 경험할 수 있는 파인 다이닝입니다.

대박임 진짜 맛있음 스시롤이랑 타코가 진짜 찐 너무 맛있어서 먹으면서 리뷰씀 직원 Gek na 친절하셔서 정말 좋았어용히히

서버분들이 너무너무 친절해서 기분좋았던 바! 초반에 담당해주셨던 서버분의 이름이 기억나지 않지만 본인이 제니라고 장난치며 엄청 귀여웠던 서버분이 진짜 너무 친절하고 스윗했어요 ㅎㅎ 음식과 칵테일 모두 가격대비 수준높아 맛있게 먹었답니다! 바의 전체적인 분위기 또한 너무 좋았지만 한 가지 좀 불편했던 점은 벽에 일본 제국주의 상징인 욱일기 포스터가 있어 놀랐습니다. 바의 컨셉상 일본을 상징하는 인테리어 요소들이 많은것은 이해하지만 몇 몇 한국인에게는 불쾌한 상징이므로 제거를 고려해주셨으면 하는게 어떨지 싶어요.

한국스타일 치킨이라 살짝 기대. 치킨을 떡볶이 소스에 발라 먹는 기분 대체로 짬. 연어롤 밥안에 치즈가 들어가있어 느끼 그자체.. 두개 빼고 드시는걸 추천,,

너무 맛있고 타코 맛집입니다...가격도 좋구 분위기도 넘 좋아요! 최고입니당 직원분 Ari분이라고 계셨는데 너무 친절하고 잘 챙겨주셨어요!! 정말 추천해용👍👍👍

발리 도착한 첫날 밤에... 갈 곳이 없어서 거리를 서성이다가 어쩔수 없이 들어간 곳.... 종업원 언니들이 치마가 되게 짧아서 몬가 퇴폐적인 분위기를 예상해서 음식에 대한 기대가 전혀 없었는데.... 예상치 못하게 음식이 너무 예쁘고 맛있어서...기가 막히고 코가막혔던 곳... 최고의 첫날밤을 안겨준 식당. 바테이블에 앉아서 먹는걸 추천해요.

개존맛 연어롤에 크림치즈랑 아보카도 넣어주는 식당은 인도네샤에서 처음봤네요 타코는 코리안 어쩌고로 먹었는데 맛자체는 나쁘진 않지만 다음에는 다른맛으로 시도해보고 싶네요 (양념갈비스러운 고기가 들어가있음) 치킨윙도 고수인지 등등 허브랑 현지고추 등등으로 시즈닝 되어있었는데 외국향신료강한거 싫어하시는 분들은 비추일수도.. 근데저는 맛있게 먹었어요 대체적으로 음식퀄이 좋습니다

아주 좋은 경험이에요! 연어롤 정말 맛있습니다 발리에서 이런 맛을 느끼게될줄이야.. 가시면 행복을 경험하실거에요 특히 risa에게 감사합니다❤️

스미냑 와룽니아에서 나시고랭, 사테, 퐁립 먹었는데 전부 너무 맛있었어요! 음식도 깔끔하고 현지 느낌 가득한 분위기라 식사 내내 기분이 좋았어요. 특히 직원분들중에 nanda랑 다른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고 밝아서 더 즐거웠습니다 :) 다음에 발리 오면 또 들르고 싶어요!

유명세답게 직원들도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습니다. 사테가 식지않게 숯불에 구워먹는것도 좋았고 나시고랭도 간이 간간하여 먹기 좋았습니다. 목이 막힐때쯤 소꼬리탕으로 막힌 속을 내려주고 삼발소스도 맵싹하니 정말 맛있어요. 모든 직원들이 친절했지만 특히 직원 Andarani가 세심히 챙겨주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맛있게 잘먹고 좋은 시간 보내고 갑니다.

낭만치사량 진짜 너무너무 맛있고 꼬치꼭드세요 저희는 세트B 로 시켰고 치킨나시고랭은 그냥 쏘쏘 꼬치 나중에 돼지로도 먹고싶어요 옥수수 도 리뷰에 많아서 시켰는데 초당옥수수? 같은맛임 나는 쫠깃쫠깃항 옥수수 좋아하는디,, 암툰 그래도 맛집찾아서 개좋았음 존맛탱 최고최고👍❤️🫶🧡🥰 Nanda 직원분 너무 친절해서 좋아요 최고 💕

스미냑에서 맛있다고 소문난 와룽니아 바베큐폭립이나 오리구이 , 해산물 등등 메뉴가 정말 다양하고 특별히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아요!! 추천!! 모든 직원의 응대가 아주 훌륭했지만 특히 indra 직원의 서비스가 정말 좋았어요 ㅎㅎㅎ

한국인들이 많이 가는 이유가 있는것 같아요. 음식 맛있고 특히 사테가 발리여행중 먹은것중 최고였어요. 맥주도 너무 시원해서 3병이나 마셨네요. 한국말도 잘하고 친절한 nanda가 잘 챙겨줘서 더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잘먹었습니다!!

음식이 너무 맛있고 사태는 한국식 숯불갈비맛이나서 남녀노소 잘 즐기고 갈 식당입니다 폭립도 엄청 부드러워서 발골이 자동으로 됩니다 미고랭도 먹었는데 안짜고 삼발소스는 어디에나 잘어울리고 느끼한것을 잘 잡아줍니다 모든 직원이 전부 친절하지만 특히 Indra 라는 직원이 매우 친절합니다 잘먹고갑니다 !!🐰🤍

가이드 추천으로 갔는데 사람들도 많고 폭립이 진짜 맛있었어요 ! 현지느낌나는 곳이라 좋았어요 Indra 아주 친절해요

리뷰를 보고 기대가 너무 컸는지 아쉬웠다. 비프 쌀국수는 살짝 한약재같은 향이 많은 스타일 이었다. 파타이나 스프링롤은 무척 좋았다. 실내가 무척 더웠던 것이 기억에 남는다

정말 맛있습니다…뚬얌꿍은 고추장 베이스인가 싶기도 하고, 쌀국수는 베트남에서 자주 먹던 향이 나고 아주 좋네요. 특히 suma의 서비스가 남달리 좋았습니다. 한국인이라면 짱구에서 한번쯤 먹어볼만 함

Santi 이틀 연속 방문했어요! 진짜 엄청 맛있어요 ㅠ 내일이 마지막 여행 날인데 내일도 방문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먹었던 쌀국수 중에 최고에여!! 강추 ㅠㅠ 스파이시 쌀국수 맛도 깊고 매콤해서 해장이나 매운거 땡길 때 먹으러 오면 좋을 것 같아요!

분위기도 좋고 평이 좋은 이유가 있는곳. 아시안퓨전쪽 보다는 베트남음식쪽이 더 맛있고 추천함. 전체적으로 간이 좀 쎄지만 맛있게 쎈편이라 약간의 호불호가 있을수 있음. 발리음식이 싫증날때 추천함. 빈땅슈퍼 가는길에 들려 식사후 걸어가기 좋은 위치. 가격은 한국보다 약간 저렴한 정도. SK통신사 할인 가능.

후기가 너무 좋아서 갔는데 진짜 값어치함! 특히 쌀국수 매운맛 !! 한국 사람 무조건 먹길 추천! 우리는 고수 빼달라고 했고, 발리 식당에 비해 가격이 싼편은 아니지만 푸짐하게 3개 시켜서 4만원정도면 굿 여기는 강추함 ㅋㅋㅋㅋ

가격이 있음. 기본 쌀국수와 치킨 쌀국수, 쏨땀,새우 스프링롤? 팟타이 주문함. 팟타이는 아는 맛이라 당근 맛나고~ 쏨땀은 자몽이 섞여 있는데 왠걸...넘 잘 어울림!!! 쌀국수 국물이 매우 진하고 면에 잘 베어있음~ 고추와 숙주를 따로 담아 주셔서 취향것 !!

스미냑에서 친구가 추천해줘서 방문했던곳인데 여기 쌀국수 ㄹㅇ 인생쌀국수됨.... 발리 음식이 다 전체적으로 맛있었는데 매콤한 국물류 땡기면 꼭 방문하시길👍🏻 스미냑 가면 한번씩 꼭 방문할 예정!

W 발리에서 멋진 선셋을 보면서 식사를 같이하고 싶다면 이곳에서~

제가 발리에서 가장 좋아하는 숙소에서, 가장 뷰가 좋고 서비스가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식당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음식도 맛있고, 뷔페 종류도 많아서 너무 만족스러웠고, 직원분들도 다들 너무너무 친절했습니다. 특히 마지막날엔 AGUS님의 서비스가 정말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친절하시고, 인상도 너무 좋으셔서 덕분에 마지막날을 즐겁게 보냈습니다.

이곳의 서비스는 너무나 완벽합니다. 직원들 모두 웃음가득하며 교육이 아주 잘되어있습니다. 누사두아의 호텔에서 여기까지 스시와 Oyster를 먹기위해 찾아오길 잘했단 생각이 듭니다. 정말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물 한병을 주문해도 chilling 해줍니다. 혼자 방문한 저를 위해 기다리는 동안 잡지도 제공해주었습니다. 세심한 배려와 서비스에 감동했습니다. 다음에 발리에 또 온다면 꼭 W hotel에 머물겁니다.

조식 먹으로 다녀왔습니다. Fire 식당과 동일하게 주문해서 음식을 먹을 수 있고 메뉴도 똑같습니다. 다만 해변을 보면서 먹을 수 있는 분위기? 아침이라 덥지는 않았고 바닷바람이 불어서 시원했습니다. 뷰에 따라서 선택해서 조식먹으러 가면 될 것 같습니다.

발리방문할때마다 숙박이던 부대시설이던 이용하게되는곳. 이번이 3번째 방문입니다. 이번엔 스타피쉬블루에서 점심먹고 호텔 수영장 이용하구 왔어요. 음식만 먹기엔 가성비가 아쉽고 수영장 같이이용하니 좋네요 ㅎㅎ

분위기 좋은 곳입니다. 해산물 음식이 있고 채식메뉴도 있습니다. 바다를 보면서 식사하면 매우 기분이 좋습니다.

분위기굿 직원분들도 매우친절해서좋아요 물론음식도 맛있고 깔끔하게나온답니다

실력있는 라이브 공연과 넓은 공간, 선택의 폭이 넓은 메뉴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공되는 음식의 양이 매우 많고, 맛도 평균이상이었어요. 하지만, 저녁시간대이고, 주말이라 손님이 많아서인지 좌석의 회전률을 생각해 어른2명, 청소년 1명이 많은 양의 음식을 주문했음에도 충분히 먹을 시간을 기다려주지 못하고, 식사 중간에 음식을 포장을 해 줄지, 자리 정리를 해도 될지 물어서 좀 재촉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하지만, 정중하고 친절했습니다.

직원들이 모두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습니다. 특히 파마산치즈와 와인비네거로 시즈닝한 로케트(루꼴라) 샐러드는 감동적일 정도입니다.

맛도있고, 분위기도좋아요 bbq 씨푸드 먹었는데 해산물 못먹지만, 비린내도안나고 가성비좋아서 맛있게먹고 리뷰씁니다. 남은날동안 계속 올예정

위치 좋음 분위기 좋음 맥주 마시러가기 딱 좋은것 음식은 안먹어봐서 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스미냑에서 실패한 유일한 음식점 ... 일단 공간 자체는 넓고 천장 높고 깨끗하고 분위기는 좋아요 차라리 여기 그냥 음료나 간단하게 먹고 커피마시러 가면 모를까 음식은 너어무 별로엿어요 나오는 시간도 오래걸리고 일단 흑미 나시고랭 맛있다 해서 시켜봤는데 양은 엄청 많아요 근데 간도 엄청 약하고 심심합니다 걍 건강한 맛.. 저 진짜 발리의 짠맛에 적응이 된건지 여기가 너무 싱거운건지 그리고 파스타도 간이약해요 쏘쏘 그리고 저 치킨머시기 비쥬얼은 좋은데 엄청 큰 닭가슴살을 통째로 튀겼다고 생각하시면돼요 퍽퍽함! ㅋㅋㅋ 건강식먹는 기분이었습니다. 밥드시지마시고 차드시러가세요 공간은 좋습니다.

분위기 좋고 커피가 맛있습니다. 가는 곳마다 딸기 주스를 시키는 데 발리에서 먹은 딸기 주스 중 제일 맛있었습니다. (호텔 쥬스 포함 통틀어!!!) 인테리어가 정말 좋아서 커피가 더 맛납니다. 실내는 그닥 시원하지 않는 데 화장실이 정말 시원합니다. 더위를 피하고 싶다면 이 곳 화장실 추천합니다.

피쉬앤칩스와 나시고랭, 커피를 주문했네요.. 피쉬앤칩스 때문에 별하나뺐습니다..비위 약하신분들은 주의하시길........... 나시고랭은 늘 먹던 나시고랭이 아녀서 아주 좋았습니다!! 흑미가 섞인 꼬들한 밥에 얇으면세 아작하게 씹히는 치킨은 -_-)b 색다름의 향연!!!

에그베네딕트, 오믈렛, 레드벨벳팬케이크 셋다 맛있고 플레이팅이 예뻐요. 아침부터 서양인들이 많아서 자리가 없습니다. 내부는 작은 편이고, 그린티라떼가 맛이 없어요. 아이스라떼는 맛있습니다. 레드벨벳팬케이크가 시그니처이길래 디저트로 시켜봤는데 많이 달지않고 맛있습니다. 아침식사로 한번 가보세요~

오후 5시면 영업을 마감하는 곳입니다. 가격대가 좀 있어요. 라떼 2종류, 와플을 시켰는데 180,000루피아 나왔어요. 와플은 괜찮은 맛, 양입니다. 라떼도 맛있어요. 무난무난한 카페입니다. 포테이토 헤드 비치클럽 가기 전에 전열을 가다듬으러 가기엔 괜찮아요.

Excellent foods, friendly staffs and cozy mood all I loved. Avocado toast and red velvet pancakes are amazing! I must come again:) 아보카도 토스트와 레드벨벳 팬케이크 꼭 드세요~ 단 아침 열시쯤부턴 사람이 너무 많아요. 대부분 호주사람들이었지만, 우리 입맛에도 짱입니당

발리에서 맛있는 음식점을 찾으려면 fat이라는 글만 찾으면 됩니다. 세미냑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장 맛있는 음식을 찾을수 있어요.

팬케이크 진짜 맛있어요! 발리와서 먹은 것 중 베스트!! 커피도 맛있고! 10,000rp이상이 카드결제 가능이에요! 또 오고 싶어요!

사장표정이별로안좋음;;좀비싼감은 있으나 비쿠 팻터틀 오가닉카페중 중간!!비쿠가가장맛있던듯

레드벨벳 팬케이크 맛있어요. 간단하게 커피랑 디저트먹기 좋아요

입구서 입장료 및 타월값 포함 만원. 예약없이 들어와서 무료자리 착석해보니 너무 불편해서 추가금내고 넓은좌석으로 옮김. 4~5만정도에 넓은자리 앉고 그 금액만큼 식음료 주문 가능. 부가세별도이니 추가금이 더 나올 수 있음. 카드 결제 가능. 1.6m정도 수심이며 그리 크지도 작지도 않은 풀과 3단 다이빙대가 있어 다이빙 하는 재미와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함. 딱 그게 다임.

워낙 좋고 유명한 곳이라 더 설명이 필요할까 싶다.. 입장료가 따로 있지만 워낙 내부가 예뻐서 입장료 내더라도 다시 가고 싶은곳, 다이빙하는거 구경하고 있으면 킬타임 하기 그만이다 음식도 괜찮고 내부에 오락 시설도 있어서 이런저런 재미가 있다. 스미냑에 또 간다면 다시한번 방문 하고 싶다.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무난해요. 어린이 동반하시는 분은 메뉴 시키실 때 키즈인지 일반 메뉴인지 정확히 확인하셔야 합니다. 75k로 정확히 집어서 주문했는데, 계산할때 보니 성인메뉴를 시킨 거라며 150k를 내라고 하네요. 큰 금액은 아니지만 기분이 별로 좋진 않았어요.

음식 싸고 적당히 먹을만함. 꼭 유료 배드 잡지않고 입구쪽 테이블에 앉아도 놀기에 불편함이 없음. 게임도 여러가지 맘껏 할수 있고 다이빙도 재밌으니 한번쯤 할만함. 칵테일은 생각보다 알콜이 많지않아 여러잔 먹어도 부담이 없을정도.

솔까말 발리에서 인위적으로 만든곳중에 여기만큼 완벽한곳이 있으려나!? 음식, 물놀이, 테닝, 스포츠 등등등 다이빙까지! 분위기 췍오임 진짜! 그리고 썬베드는 꼭 잡으셈!! 진짜 개 잼나는 곳!! 또가고싶음!! 직원들도 친절함!!

수영하고 다이빙하면서 여기가 천국이 아닐까 했습니다.. 샤워시설은 없다 생각하고 가셔야합니닷!! 다치면 라이프가드가 반창고들고 뛰어와줍니닼ㅋㅋㅋ

발리에있는 비치클럽중 가장 가족적인분위기 조용하고 깨끗합니다.핀스랑 대조적인분위기라고 보심될거같아욤 다이빙많이하구 ㅋㅋㅋㅋ다이빙구경하는거만해도 시간후딱가고 태닝하기좋은곳이에요 모두 다 친절하고 아이들이많아요 수건,음료반입 금지!

허니문 3일차 점심식사로 방문했어요! 사장님 두 분께서 모두 친절하셨어요🥰 발리 현지의 따뜻한 감성이 묻어나오는 곳이에요 메뉴는 망고주스 수박주스 치킨커리 쉬림프볶음?? 같은거 시켰는데 다 맛있었어요☺️ 사실 한국,일본,인도 스타일 커리만 먹다가 국같이 묽은 인도네시아 커리는 처음 먹어봤는데 독특한 커리맛이 중독성이 있더라구요 여행 중 발리집밥 먹어보고 싶으시면 추천드려요!! 사진도 예쁘게 잘 나옵니다🥰🥰

PEPE TUNA먹었는데 처음엔 뭐지 싶었는데 같이나온 생강볶은거? 같이 먹으니 궁합이 참 맛있네요. 미고랭이나 나시고랭도 맛있어보이네요 과일주스도 ㄱㅊ

숨겨진 맛집이란곳은 바로 이런곳을 두고 말하는 것.. 사장님도 매우친절하시고 음식이 전체적으로 정갈하고 컨츄리하고 또 맛도 엄청좋다 리얼 인도네시안푸드를 원하나? 말해뭐해 한번가보시라 ~

음식도 너무 맛있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가게 분위기도 너무 좋았어요!!!

마침 숙소 근처에 평점이 좋은 식당이 있어서 찾아갔는데, 생각보다 너무 맛있는! 갈릭새우와 미고랭은 최고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여행 중 최고의 미고랭! 추천합니다👍

정말 너무 너무 맛있고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ㅠㅠ 사태, 갈릭버터새우, 커리 다 맛있습니다!!! 특히 madi 가 너무 친절해서 정말 기분이 좋아져요!! 간판은 낡았는데 안에 둘어오면 바자리 풍경이 너무 예쁘고 인테리어도 예뻐요!! 증말….. 꼭 가세여 메뉴세개 맥주세병 마셨는데 3만원 안나왔습니다.. 갓성비🫶🏻

숙소 바로 앞이라 한번 가봤는데 이정도로 대단한 집인줄 알았더라면 매일 가도 될 맛집. 갈릭 버터 새우 강추, 양념이 예술. 주인이 매우매우 친절하다. 주인의 친절함이 맛을 더해주는 듯... 스미냑은 정신없어서 다신 오기 싫지만 여기는 다시 오고 싶다.

2025년 5월 금요일 저녁에 방문했습니다. 식당은 은은하면서 튀지 않는 분위기를 갖고 있었습니다. 커틀릿과 해산물 볶음밥을 주문했습니다. 요리들은 특색이 과하지 않고 균형 잡힌 무난한 맛이었고 요리 실력 자체가 좋았던 것 같습니다. 쉽게 즐길 수 있는 맛을 예쁘게 담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점심 식사하러 간 아시안 음식 식당 음식은 향도 강하지 않고 약간 짭짤한 음식들 모두 다 맛있었어요 두번째 발리방문 따님의 추천식당

한국분들 여기 꼭 오세요! 너무 맛있고 너무 좋아요 저녁에 제발 여기 오세요 ㅠㅠㅠ 라이브 공연도 해주고 칸바즈 호텔 바로 앞이에요 칸바즈호텔 예약하셨으면 여기 꼭 한번이상은 무조건 와주세요 ㅠ 다 먹고 페퍼로니 피자 또 시켰어요 배부른데 피자가 또 맛있습니다!!

스미냑 숙소와 가깝고 분위기도 좋아보여 저녁 먹으러 간 곳. 발리 물가를 조금이라도 안다면 이해하기 어려울만큼 비싸고, 서비스 차지도 많이 받아요. 한 골목만 넘어가면 1/3가격에 정말 맛있고 기분좋은 식사할 수있는 곳이 많아요. 게다가 서비스 차지를 받는 것에 비해 직원들이 주문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주문하지 않은 걸 끼워넣는 일이 있더라고요. 실수겠지만 굳이 경험할 필요는 없을것 같아요. 조금만 걸어도 좋은 곳 정말 많은데 가긴 아쉬운 곳입니다. 그리고 메뉴마다 다르겠지만 저희가 시킨 것들은 정말 정말 짰어요.

메뉴 선정이 잘못되었던 걸까요.. 평점이 높아 기대했는데 음식이 너무 짜서 깜짝 놀랄정도 였어요. 디쉬 두개만 시켜서 다행이다 싶었음. 근데 가격이 발리 물가 생각하면 심하게 비싼편이더라고요. 메뉴판에 적힌 가격에 Tax에 service fee 까지 붙여먹어서 좀 심하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싸면 비싼대로 음식이 맛있던가 양이 많던가 해야 하는데 발리에 2주 있으면서 가장 실망스러운 저녁이었어요. 현지 물가 잘 모르는 관광객 바가지 너무 해먹네요.. ;; 앉자마자 still water 시킬 거냐고 묻는데 발리에서 물 사먹으라고 강요받은 곳은 이곳 뿐.. + 음료는 비싸지만 제 값에 맞게 맛있었습니다.

음식퀄리티는 꽤 괜찮은편 , 반면에 칵테일은 살짝 아쉬움 내부 분위기 좋고 직원들도 친절함 , 다만 메뉴 구성이 살짝 단순한 감이 있음 그래도 가볼만함

여기에서 베스트라고 추천해준 음식은 음료를 포함해 어느하나 좋은것이 없엇어요 왜 이곳이 좋은 리뷰를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직원들의 서비스는 납브지 않아요

건강볼은 맛있어요 ㅋㅋ 사진으로 볼때 볼이 큰줄 알았어요 국 그릇 정도 ㅋㅋ 크로아상. 초코 크로아상 모두 우리가 아는 맛이예요

머쉬룸 스프 꼭 드세요 두번드세요 존맛탱 먹어본 스프중에 젤 꾸덕하고 진하고 트러플 향이 미쳤어요ㅜㅜ가격도 저렴하고 최고! 라떼도 너무 맛있고 와규 버거도 정말 맛있었어요 다만 먹다보니까 매콤한 맛이 부족해서 좀 느끼한 감이 있어서 아메리카노랑 같이 드시는거 추천할게용ㅋㅋ밀푀유는 생각보다 묵직한 느낌이였어요 빵좋아하시면 여기 완전 추천드려요🥰

극찬한 명성에 비해.. 가게에 들어서면 이상한 냄새가 나서 입맛을 떨어뚜렸어요.. 맛있는 빵굽는 냄새나 커피의 향이 아닌.. 돼지 기름짜낸것같은 큼큼한냄새의 출처를 알수가없었습니다. 크로와상 빵을 먹었는데.. 기대가 컸나봐요.. 무난(?) 평범한(?) 흔한(?) 맛이었어요.. 버터의 풍미나 특색있는맛이 아니여서.. 빵맛집 명성에 맞는 빵의 퀄리티는 아니였습니다. 지나가다 들린다면 모를까 일부러 찾아가 먹을 수준은 아닙니다. 커피맛도 시그니처 그린티차이라떼 맛도.. 다.. 별로였어요.. 저장해놓고 간 집이었는데 지웠습니다. 하지만 직원분들은 굉장히 친절하였어요:)

We loved Must Try Chocolatine and Pepito series. (Grab/Gojek delivery) Best croissant in Seminyak! 직접 가서 먹은건 아니고 배달시켜서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한국과 가격은 비슷해서 비싼 편이긴 하지만 맛은 너무 좋네요 :)

발리에서 먹은 음식 중 손에 꼽히는 맛이었습니다. 추천드립니다!

스미냑 메인 길 근처에서 빵집 찾으시면 요기 추천합니다. 친절하고 크롸상 맛있어요. 식사용 샌드위치 등 메뉴 다양하구요.

Yeah.. good but not special. 굳이 찾아가서 먹을 정도로 특별한건 없었음... 마침 지나가는데 빵이 먹고싶은게 아니라면.

📍 🔖Breakky , Coffee, Mango Juice 소함 웰니스 센터가는길에 위치한 브런치카페 Breakky 에 소세지랑 배이컨은 가공육냄새가 좀나서 별로였다. 매장안에 선스크린 립 블러쉬같은 작은 상품들을 팔고있음

2층에서 조용하게 있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브런치도 괜찮았습니다

2층이 특히 좋아요! 노트북하기 좋고 콘센트도 있어요

이게 만오천원 정도라 좀 비싼감이 없지 않음.맛은 있었고 텍스 없다. 분위기 좋음. 직원들 친절

커피맛도 좋았고 같이 구매한 초코 쿠키도 쫜쫜? 한 느낌에 커피랑 잘 어울림 근데 커피랑 쿠키랑 가격이 거의 비슷한게 함정! 이층까지 있는것 같은데 와서 노트북하기 좋을듯

커피가 맛있다. 분위기 좋다.

아이스라떼, 카푸치노 맛있었어요

와규 스테이크를 시켜먹었는데 적당한 굽기 정도에, 지미추리 소스가 잘 어울렸습니다. 가격은 비싸지만 해변 뷰와 편한 좌석, 친절한 종업원들 덕분에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인디고 호텔에 조식으로 갔는데 바닷가를 보며 고급진 음식들과 아주 행복한 아침 식사를 했네요 무제한이라 부담없이 먹을수 있어서 커피 두잔도 주문했어요

인디고에 머물면서 선셋보며 저녁을 먹고 싶어서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계속 신경써주셔서 좋았습니다. 주문한 음식은 와규스테이크랑 차콜 그릴드 치킨, 팜콘쉬림프였는데 다 맛있었어요. 특히 그릴드 치킨이 단호박소스(?)랑 먹으니 매우 맛있더라구요. 적극 추천합니다! 기본으로 나오는 견과류가 넘 맛있어서 한번 더 요청해서 먹었습니다. 남편이 견과류 안 좋아하는데 맛있다면서 계속 집어먹더라구요 ㅎㅎ 노을질때 분위기도 너무 좋아용

스완다는 정말 프로페셔널하고 매우 친절한 서비스가 최고다. 음식도 맛잇었으며 라이브 공연도 좋다. 스완다 때문에 또 방문할예정이다

서비스 퀄리티나 직원분들 응대는 최고. 하지만 오버쿡된 패티 그리고 부조화 스러운 햄버거 맛이 가격대비 아쉽습니다. 잘 요리된 맥도날드 햄버거가 더 낫다고 느낌. 그리고 콜라가 45000rp에 깜짝 놀람. 스무디보다 콜라가 비싸다니.. 그리고 10% 서비스 차지와 10% 세금이 따로 나갑니다.. 아무튼 호텔 투숙객들한테는 괜찮은 식당 같습니다만, 따로 갈 음식점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인디고 호텔 스위트룸 및 풀빌라 전용 아침식사 레스토랑이다. 해당투숙객은 아침메뉴를 모두 무료로 무제한으로 오더할수있다. 현지식당에서 먹던 맛과는 확연히 다르고 매우 뛰어난 음식솜씨를 자랑한다. 특히 베이컨에그롤과 볶음밥이 매우 일품이다. 진짜맛있다;; 음료들도 기본은 하고 특히 라떼가 고소하니 정말 맛있다. 보아하니 이곳에서 식사가 가능하다는것을 모르는분들이 꽤 있는듯한데 꼭 체크하시고 식사해보길 권한다.

분위기 좋아요 DJ음악도 좋았어요 롤은 맛있었어요~스타터로 시킨 소고기튀김은 많이 짜서 아쉬웠어요

2024년 12월과 2025년 2월에 방문했습니다. 내부 설도 좋고 직원들이 친절하고 다 좋고 음식도 좋아보입니다. 다만, 음식 맛이 제게는 좀 짰고, 음악 소리가 너무 커서 대화가 잘 들리지 않았습니다.

우연히 만난 호주 친구에게 추천받아 오게 되었는데 발리에서 텍사스 바베큐 맛집을 찾을줄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립, 삼겹살, 소고기 모두 야들야들했고 클램차우더는 크리미 하지 않았지만 풍부한 맛이었어요. 믹스 바베큐 플래터와 클램차우더, 빈땅 드래프트를 시켰고 좋은 저녁이었습니다. 아직 한국인이나 아시아인들은 잘 모르는 곳인것 같았고 영어로 소통이 가능하다면 직원들과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ㅎㅇㅋㅋ 여기 서비스도 좋고 맛도 ㄱㅊ은디 왜 별점 1받는지 모르겠음. 본인 호주 럭비경기장 비스트로에서 1년정도 일해봤는데 여기 음식맛 해산물 잘모르겄고 고기들어간거 시키면 다 평타 이상함. 비스트로 그 갬성이랑 맛 잘살린덧. 뭐 개인적인 차이 인거같은데 개억까임. 아부지랑 1달살기 하는데 여기 일주일에 두번 넘게옴. 한국인 그 네이버 리뷰같은거 없어서 안오는거 같은데 이거 보면 따봉좀👍👍👍아 참 여기 직원교육도 잘해서 음청 빠릿빠릿 하더라. 사진 본인이 잘못찍어서 별로없음 ㅈㅅ ㅋㅋ

[한국인을 위한 5점 별로없는 찐 리뷰] 한국인 절대 만날 수 없는 펍 연어어쩌구랑 샐러드 먹었는데 음식이 엄청 맛남 다시 갈 의향 있음

우연히 발견한 곳인데 캐주얼한 호프집이라 부담없이 가기 좋아여 음식도 맛있어요

ㅈㄴ맛있는메뉴는없는데 편하게와서 맥주 칵테일땡기기 좋아요 아늑해요

비스크 요거 게좋아하시는 분 꼭 드세요. 게 내장 풍미가 가득 요일별로 프로모션 있어요. 스테이크도 맛있고 음식 퀄리티 최고입니다.

스미냑에 삼일지내면서 두번갔어요! 한번은 바나나팬케이크, 한번은 아몬드크로와상 먹었는데 제입맛엔 크로와상이 더맛있어요.ㅎㅎ 그리고 커피맛있습니다. 발리와서 몇번안먹어보긴했지만 이집커피 맛있었어요. 아이스롱블랙이랑 피콜로먹었는데 피콜로강추요~

정말 맛있고 분위기 좋음

분위기 굿 맛 굿 서비스는 굿굿

(Google 번역 제공) 실제로 옵션이라면 별 4.5개를 주겠지만, 별 4개로 낮추고 싶지 않아서 기본적으로 별 5개를 받습니다. 음식은 환상적이었습니다. 모든 식사는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내 베리 스무디 그릇은 매우 맛있었고 버거도 훌륭했습니다. 치킨버거의 치킨은 아름다운 코팅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닭고기 한 통을 혼자서 먹을 수 있었어요. 서비스는 매우 친절하고 따뜻했으며 레스토랑 전체로 흐르는 분위기도 괜찮았습니다.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점심식사로 딱 좋은 곳입니다. 내가 별 5개 대신 4.5개라고 말한 유일한 이유는 나머지 식사가 테이블에 배달된 지 10분 후에 내 스무디 그릇이 나왔기 때문인데, 이는 이 경험의 유일한 단점이었습니다. 거기 장소에 대한 좋은 피드백 😉 다음번 스미냑 여행에서 이곳으로 다시 돌아오고 싶습니다. 근처에 계시다면 꼭 방문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원문) I would actually give the venue a 4.5 stars if it was an option, but I don’t want to drop them down to 4 so by default they get the 5 stars. The food was fantastic. All meals were fresh and tasty. My berry smoothie bowl was very yummy and the burgers were great. The chicken on the chicken burger has a beautiful coating. I could eat a tub of that chicken by itself. Service was super friendly and welcoming and atmosphere is decent too with a nice flow through the restaurant. It’s not a huge venue but it’s perfect for a lunch feed. The only reason I said 4.5 instead of straight up 5 stars is because my smoothie bowl came out a good 10 mins after the rest of the meals were delivered to the table which was the only downfall of the experience. Some good feedback for the venue there 😉 Can’t wait to come back here on our next trip to Seminyak. Definitely recommend a visit if you’re around the place.

(Google 번역 제공) 붐비는 지역 한가운데에 있어요.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셨어요. 미소로 맞아주실 거예요 😊. 음식 맛도 좋아요. 티라미수를 좋아해서... 메뉴에 있으니까 당연히 주문했죠. 맛도 좋아요. 제가 좋아하는 점은 보행자와 작은 정원이 조금 떨어져 있어서, 길거리에서 너무 가까이 지나가는 사람들과 마주치지 않고 식사할 수 있다는 거예요. (원문) In the middle of crowded area. The crews are nice and helpful. They will serve you with smile 😊. The food taste good. I love tiramisu, so.... Since the have it on the menu. Of course i ordered it. And it taste good. What i like the restaurant has a bit gap (small garden) from the pedestrian. So you won't side by side with those people on the street that walking too closetoy where you eat.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어요!! 밥, 채소, 과일이 듬뿍 들어있어요! 맛도 최고예요!! 정말 만족스러운 식사였어요. 정말 후회 없을 거예요!! 한 푼 한 푼 다 아깝지 않아요!! 너무 익히지 않고 신선한 양상추와 토마토, 맛있는 사시미, 부드럽고 촉촉한 립 등 정말 맛있어요.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꼭 다시 오고 싶어요!! CRAVED, 정말 고마워요!! 음식이 너무 먹고 싶어 죽겠어요!! (원문) SUPER DELICIOUS!! Jam-packed serving with rice, veggies and fruits! Taste is superb!! We really enjoyed our dining experience. Super worth it!! Worth every penny!! Not overcooked, fresh lettuce and tomatoes, delicious sashimi, soft and tender ribs and a lot more. You will not regret dining here. DEFINETELY WOULD LOVE TO COME BACK!! Thank you CRAVED!! really craving for your food!!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맛있고, 모든 음식이 담긴 사진책이 매우 도움이 되었고, 여러 메뉴를 주문하고 싶은 유혹을 받았습니다(실제로 주문했습니다!) 야외 옆의 테이블을 잡았는데, 파리가 날아다니는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원문) The food is delicious, the photobook with all the food is super helpful, got me tempted to order multiple items (which I did!) Took a table next to the outdoors, which might explain why there was a fly flying around maybe.

빈땅마켓 쇼핑 후 바로 들어왔는데 밀크쉐이크가 진짜 맛있어요! 더위가 싹 가심 ㅎㅎ

빈땅 마켓 근처라서 간단하게 먹으려고 왔는데 진짜 존맛탱 치킨 스낵랩 꼭 드세여 ㅠㅠㅠㅠ sri 친절해서 너무너무 좋아요

스미냑에 있는 동안 두번 방문했습니다! 스미냑 버거 맛집이고 특이하게 라이스버거도 팔아요 LUHTU 직원 서비스 덕분에 큰 불편함 없이 즐겼습니다~~

한국보다 스낵랩 가격이 어마무시하지만, 내용물 양도 어마무시함 치킨스낵랩 잘 맛있어요!

ㄹㅇ개맛잇아 버거가 그리울때 해소해줬어요 그릴패티 굿

이전에 방문했을 때 맛있었던 기억이 있어서 재방문했습니다. 주문을 받아주었돈 Sri는 정말 친절했고 계속 웃어주었어요. 덕분에 기분좋게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프로모션으로 55k에 저렴하게 맛있는 햄버거 세트를 맛 볼 수 있어요! 추천합니다👍🏻

솔직히 기대 안 하고 왔는데 너무 맛있어서 놀랐음.. 진짜 먹는 내내 감탄하며 먹음. 요 근처에 있다면 꼭 먹어보시길🤩 Erna도 친절했음:)

양념은 맛있지만 고기 질이 그렇게 좋은지는 잘 모르겠음 립도 그냥그냥 포크 사테도 그냥그냥.. 차라리 치킨 사테가 나았을듯 40분정도 기다리고 먹었는데 그정도 아님 두번 다시는 안갈듯

대기도 많고 사람도 많지만, 대기 시간은 회전율이 빨라 그리 길지 않음, 늦은 9시쯤 갔는데도 계속 들어오는 사람들,, 음식은 양념이 맛있으나 고기가 좀 질긴편, pork ribs의 야들함은 없는.. 그래도 양념이 맛있다 보니 후다닥 먹게 됨

포크벨리 맛집~! 그런데 치킨도 맛있다는 것~ 분위가는 조금 씨끄러운데(음악때문에) 식사에 방해가 될 정도는 아님~ 포크벨리는 한 번 더 주문해서 먹었고, 맥주외 아주 잘 어울리는 음식이라고 생각! 스미냑의 맛집 인정

맛과 서비스 모두 완벽합니다~~~! 직원이 필요한건 없는지 메뉴는 다 나왓는지 확인하며 서비스 최선을 다합니다~!! trisna 직원분이 매우 친절합니다~~~!! 쉬림프구이랑 사태구이 나시고랭 크리스피 포크밸리를 시켰는데 다 맛있었아요~~~!! 1순위는 돼지사태구이💛

발리와서 2번 방문한 곳이었어요! 립과 크레이지 콘이 정말 맛있었어요! 느끼한 거 싫어하면 콘에 소스 조금 요청하세요! Satya 님이 와서 친절하게 메뉴 설명해주고, 음식 맛도 체크해줬어요

진짜 맛있구요~~깔끔하구요 타고 맛있어서 두번 시꼈다는 🧡🧡 직원분 SATYA 친절해요~~

발리에 올 때마다 그냥 들리고 있어요. 고기 잡내 안나고 상상한 딱 그맛입니다. 달콤하고 고기 부드럽고 회전율 빨라서 좋습니다. 생맥주는 1잔에 125000루피아 이니 메뉴를 잘 보고 시키세요!

맛있어요! 요 돼지고기가 젤 인기메뉴인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태국식 새우 샐러드도 최고!

분위기도 고급스럽고 음식도 나쁘지는 않지만...그렇다고 꼭 일부러 찾아갈 정도 까지는 아닌것 같아요

평이 좋아 방문하였는데 기대가 컸는지 실망했습니다. 높은 가격대비 음식이 별로. 음식이 대체로 짜고 자극적이었습니다. 첫번째 메뉴 tuna betel leaves는 모두가 한입 먹고 내려놨습니다. 서비스도 썩....어렵게 예약해서 방문할 이유는 없는 것 같습니다. 분위기는 좋습니다.

전반적으로 맛있습니다. 분위기도 좋은 편입니다. 예약은 꼭하세요. 저희는 일찍갔는데 앉자마자 사람이 가득 찼습니다.

별로.. 개인차가 많은 음식점. 양은 적고 바비굴링 맛도 별로.. 약간 누린내 같은것도 나고. 무엇보다 발리 시세에 비해 너무 비싸다는게 흠

색다른 Asian fusion의 맛

짜고 맛없는 커리ㅜ

가격은 조금 비싼편인데 바비굴링 피자가 진짜 맛있었어요 어디가도 못먹을맛 른당은 살짝 질겼어요

발리에 일주일 있었는데 처음으로 한국어 메뉴판과 젓가락이 나온 곳. 12시~4시까지 주문가능한 런치세트를 시켰다. 삼발소스를 가져가서 더 맛있게 먹었다. 피자에도 고수뿌려주고, 샐러드에서는 생강맛이난다. 고수를 많이 쓰니 못먹는 사람은 가지말것. 유리병에 든 물도 돈받는다.

발리 중에 최악이었어요 음식도 현지식과 유럽식을 섞어 놓은듯한 어중간함이고 무엇보다 청결과 서비스가 엉망이었어요 2층 갔는데 머리위로 엄지손가락만한 바퀴벌레가 날아와 제 몸을 기어다니다 도망갔어요 직원들이 그냥 아무일도 아닌다라는 듯 쏘리 하고가더라구요 두번째 바퀴가 날아다니고 유럽인들이 컴플레인하니까 신경쓰더라구요 음식 적당히 먹고 나왔어용 아직도 바퀴가 몸을 기어다니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

컬리플라워 커리 피자가 정말 맛있네용. 서비스도 좋고 가게도 깔끔하고 시원해요!

분위기는 좋으나 커리 컬리플라워 피자는 한입먹고 내려 놓고 싶은정도.. 채식주의자분들은 좋아하실수도 그리고 발리와서 지금까지 마신음료중에 제일 값어치대비 맛 없던..ㅠ 레몬글라스티 시켰는데 레몬글라스 담갔다 뺀맛 그리고 맥주 제일비싼집 빈땅 라지가 85루피아 결국 남편은 맥주도 안넘어간다그래서 남기고 옴ㅜ

댓글보고 와이프와 컬리플라워 커리피자를 먹었습니다. 채식주의자라면 정말 맛있게 먹었을 피자. 아니라면 영화 클레멘타인을 만점 줬을 사람이 먹은 피자. 노력했지만 다 못먹었어요;; 다른거 드세요 ㅜㅜ

볶음면과 완탕면, 스프링롤을 먹었는데 면 종류는 간장 맛이 강하고 너무 짜고 완탕면에 들어 있는 고기 냄새 심해요 스프링롤은 평범한 맛이였어요 트립어드바이저 스티커 붙어 있어서 들어 갔는데 가격 비싸고 추천 하고 싶지 않아요 볶음면 110k 완탕면 85k 스프링롤 55k

와룽니아 바로 가까이에 있는 인도네시아 현지 식당이에요 점원들이 다 친절하시고 실내는 시원했어요 Kadek 이 서브해줬는데 식사 후 만족도를 물어보는 등 친절해서 기억에 남아요😊 렌당, 박소, 나시고랭 세가지 시켰고 나시고랭 진짜 맛있어요! 많이 안 짜서 더 좋았어요 렌당은 장조림과 갈비 중간 느낌인데 향이 강해서 많이 먹지는 못했어요ㅠㅠ 그치만 향식료에 강한 사람이라면 시도해보길 추천합니다! 박소는 한국 갈비탕 느낌이라 나시고랭과 같이 먹으면 맛있어요 조합추천👍🏻👍🏻

인도네시아 음식 잘 모르는데 한 번 경험해보고싶다 하시는 분들에게 강추! 특유의 향신료 맛이 살아있지만 한국인의 입맛에도 잘 맞아요~! Kadek이라는 성함의 직원분이 굉장히 친절하게 안내해주십니다~! 혹시 와인을 좋아하신다면 저는 Two Island, Chardonnay를 마셨는데 드라이하고 적당한 포도맛이 나서 음식과 함께 즐겼어요! 발리의 저녁분위기 즐기기 좋아요😆

주문 메뉴(3): beef rendang, bakso, lumpia goreng 총평: beef rendang은 향신료 향이 많이 나는 한국식 갈비찜 맛입니다. 따뜻할 때 드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bakso는 beef ball을 선택했는데, 크기도 크고 맛있습니다. 국물 맛은 연한 갈비탕 맛입니다. 면은 두 종류가 같이 나오는데, 개인적으로 면 양이 좀 더 많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lumpia goreng은 따뜻하게 서브되었고, 무엇보다 후식으로 나온 dadar gulung이 한국인들에겐 생소한 음식일 수 있지만 코코넛 맛이 너무 달지도 않고, 정말 맛있었습니다. 다른 메뉴도 기회가 되면 더 먹어보고 싶을 정도로 음식이 전반적으로 맛있습니다. 추천: 실내, 실외로 식사장소가 구분되어 있습니다. 실외에서 저녁식사를 했는데, 소란스럽지 않고, 현지 분위기를 보다 잘 느낄 수 있어 추천 드립니다. + Ayu라는 성함의 직원 분께서 밝은 미소와 친절한 서비스로 응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와렁 니아랑 붙어있는 옆집이에요. 실내는 에어컨이고 야외는 천장 선풍기인데 시원합니다. 음식 정말 맛있어요. 3가지 먹었는데 미고랭 - 맛있음 한국인 간에 맞음 비프 렌당 - 약간의 향신료맛 살짝있는 갈비찜 박소 - 소면 당면 들어있는 갈비탕 그 자체 입니다. 전체적으로 존맛에 친절해요. 우리테이블 담당 staff Adi의 kindness에 Thanks합니다.

발리 여행 중 먹었던 로컬 음식 중에 제일 맛있습니다! 향신료에 민감한 편이라서 다른 식당 음식들은 입맛에 안 맞는 것도 많았는데 여기는 좋았어요~ 렌당도 걱정했는데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을 것 같아요! 향신료 맛이 좀 나는 푹 익힌 장조림 느낌?? 박소, 나시고랭도 맛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처음 시켰던 오렌지 주스를 마시려다가 손에서 미끄러져서 다 흘려버렸는데, 친절히 응대해주시고 새 오렌지 주스를 공짜로 제공해주셨습니다! 저희 담당 직원분 KADEK 님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발리에서 여러 음식들을 먹어봤지만, 여기 음식이 가장 맛있었습니다. 특히 bakso, nasi goreng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혼자 방문했는데, 아주 친절하게 서비스 해준 Firma에게 감사드립니다. 한국분들,, 국물 생각나시면 여기 가서 bakso 꼭 드세요.

비프 렌당하고 나시고렝, 박소 먹었는데 비프 렌당은 코코넛향이 나는 부드러운 갈비찜 느낌이라 친숙한듯 낯선맛으로 맛있게 먹었어오. 나시고렝은 당연 실패없는맛이었고요 (맛있음) 박소는 조금 슴슴한 무국 느낌이었어요 GITA라는 직원이 아주 친절했어요

여행하면서 이렇케 큰 젤라또 매장은 처음. 2가지맛 스몰컵 40k=3,500원정도로 가격메리트있습니다. 저녁 8시쯤 방문하니 없는 맛이 몇개 있었어요. 장점 : 작은컵 2가지 먹어도 적당할만큼 양이 괜찮아요. 매장이 커요. 계산대와 맛고르는 곳이 분리되어 있어 좀 더 원활해요. 단점 : 맛없지는 않지만 엄청 맛있지는 않아요. 적당한 맛.

2025년 2월 방문했습니다. 많은 맛의 아이스크림이 있습니다. 초콜릿칠리라는 맛이 있는데 꽤나 맵습니다. 다시는 먹고 싶지 않지만 인상적이었습니다. 다른 맛들은 전반적으로 맛있었습니다. 실내가 시원하지 않고 약간 더운게 흠이었습니다.

Seminyak 지역에서 유명한 젤라또집. 상당히 다양한 수준의 젤라또를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그 종류가 다양하니 맛보기를 요청해 마음에 드는 젤라또를 주문할 것을 추천. 인테리어는 인상적이지 않으나, 깔끔하고 캐쥬얼한 분위기로 잘 정리되어 있다. 직원들도 대체로 친절한 편. 유명한 곳이라 항상 줄을 서야 하나, 아이스크림의 특성 상 회전이 빠르게 되니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꼭 가셔야 하는 곳이라고 추천드려요 ㅎㅎ 젤라또집 많은데 그 중에서 제일 좋았어요. 매장도 시원한 편이고 테이크아웃 매장내 취식 다 가능해요! 발리의 베스킨라빈스같은데 맛은 더 다양하고 많아요! 일단 맛보기 스푼처럼 원하는 맛 미리 맛볼수있는데 고른거 말고도 다른 추천 맛도 주십니다. 몇번이라도ㅎㅎ 되게 친절하세요 가격은 다른데에 비해 아주 조금 비싸요 그래도 한국이랑 비슷해요

구스토 1월1일리뷰 새해에도 사람들이 엄청 많아서 줄서서 먹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맛보기 스푼도 주십니다. 아이스크림 종류가 엄청 많고 정말 맛있어요 강추!

숙소 근처에 있어서 다녀왔는데, 유명한 곳인지 가게도 엄청 크고 사람도 늘 많더라고요. 젤라또는 큰 차별점은 모르겠는데 맛이 다른 곳보다 조금 더 다양했어요!

젤라또 너무 맛납니다. 종류 베스킨보다 많고 이 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젤라또가 넘쳐납니다. 샘플도 달라는대로 맛볼 수 있어 최고예요. 👍👍👍

서비스나 분위기 정말 좋다 음식이 전체적으로 짜다 음료나 와인이 필요하지만 같이 먹으면 맛있다. 코스요리가 아니여도 단품 식사도 여러 에피타이저와 디저트가있고 디저트를 따로 주문했는데 정말 잘한것같다. 가격은 대략 11만원이였고, 계산할때 거스름돈은 물어보지도 않고 팁으로 생각하고 주지않았다. 서비스가 좋았고 디저트가 정말 인상깊다

크리스마스 당일 방문했어요. 전체적으로 좋은 퀄리티의 저녁이었지만 가격대비 비슷한 자카르타의 식당보다 조금 아쉬웠습니다. 아뮤즈부쉬부터 디저트까지 잘 갖춰진 구성의 코스요리 였어요. 조금 아쉬운 부분은 장소가 조금 협소했고, 옆테이블이 너무 시끄럽게 떠들어서 식사 시 불편했어요.

분위기 좋고 서비스 좋고 코스 시켰는데 양이 꽤 많아요! 맛도 좋구요! 손님은 현지인보다는 외국인들이 많았어요. 발리 가셔서 좋은 레스토랑에서 분위기 내기에 딱 좋은 곳 인것 같아 추천합니다.

서비스는 완벽 했으나, 맛은 아쉬웠습니다

여긴 진짜 찐 파인다이닝 이네요. 발리와서 먹는거에 실망 많이 했었는데 여긴 진짜 찐이에요. 파스타 2~3만원 대, 메인 3~8만원 사이 인데 값어치를 합니다. 코스 안시키고 단품만 시켜도 간단한 에피타이저 나오고 간단한 디저트 까지 줍니다.

드레스코드맞춰서 분위기좋은식사

arim 직원분 너무 친절하세요! 음식도 맛있고 특히 디저트 너무 맛있어요!

음식이 너무 짜다 인간적으로..햄버거랑 구운 야채류 전부 너무 짬!!! 먹을만한건 스무디 볼 뿐임

뷰는 볼게 없슴 리뷰음식 사진보고 갔는데 그음식들 지금 모두 안함 음식 맛없슴

그냥 그래요ㅎㅎ 사진만 좀 괜찮다는ㅎㅎ

간단하게 아침 먹기 좋음 과일은 진짜 맛 없음 ㅠㅠ 시키지 마세요

너무 친절하시고 유쾌해요 맛도 있고요

최근 몇 년간 먹었던 햄버거 중 최고의 맛! 건강하고 맛있는 햄버거!

맛은 좋지만 다소 가격이 있는 편이에요.

선셋을 보며 식사하기 좋아요. 창가자리 예약은 따로 안되고 6시 오픈후에 순차적으로 지정하여 앉을수 있어요. 같은 호텔 같은층이라 오픈할 때가서 자리잡고 식사했습니다. 와인은 콜키지 400000루피아 내면 준비해줘요. 스테이크 문어 킹새우요리 모두 맛있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했구요. 8시가 되면 소프라노의 멋진 라이브 공연을 보실수있어요~!

와 너무 맛있어요 한국사람들 여기 가세요~!!!!!!! 다른곳에서 입맛 버리지 마시고 강추에요!!!!!

짱구 머물면서 들른 파인 다이닝. 분위기 좋고. 티본 스테이크 맛있고 양이 좀 적음. 돌아다니면서 라이브 연주굿. 직원들 모두 친절.

더블식스럭셔리 호텔에 머물게되면서 추억에 남는 저녁식사를 위해 방문함. 뉴욕 스테이크와 립아이, 타이거 프론 3가지 메뉴를 시켰는데 음식이 정말 훌륭했고 색소폰 연주자가 직접 걸어다니며 연주해주는 음악이 매우 좋았음. 숙소찬스로 할인도 받아 가격적인 면에서도 괜찮았음.

오래된 뉴욕 스테이크집에 와 있는 듯한 기분.좋음

발리에서 가장 만족한 레스토랑, 모든것이 완벽함

더블 식스 럭셔리 호텔안에 있는 레스토랑인데, 숙성 스테이크도 훌륭하고 분위기도 최고입니다. 가격이 싸지않지만 돈값 충분히 해요.

분위기좋고 맛도 좋고~

음식 보통 주변 풍경멋져요

일몰 하나로 찾아간 곳, 그래도 계산할 때 배가 좀 아팠어요 ㅋ. 한번쯤 분위기 잡고 싶을때 가세요.

친절하다. 맛은 먹을만함. 시크릿하고 풍경이좋다. ㅇ

분위기 좋아요 (가볍지 않고 중후한 분위기)

역시 5성급..동양인들이 하나도 없고 음식도 맛있고 뷰도좋고 직원들 엄청 친절하고 화장실도 너무 깨끗..발리에서 최고급임

해변의 노을만 이쁜곳. 미슐랭 셰프의 램럭 먹으러 왔는데.. 없다고 하네요. 미리 예약도 안되고, 있으면 해주고, 없으면 주문안된다고.. 웬지 낚인 기분...ㅜㅜ 대신 권하는 발리식 코스음식으로 인당 10만원. 진짜 짜고, 맛없음. 정말 실망.. 분위기로 단품과 차 한잔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