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다에서의 50 최고의 저렴한 음식

일요일 저녁 예약없이 착석. 빈 자리 많았다. 소금맛(?) 시킴, 맥주 두잔, 차 한잔. 약 10000엔 나옴. 깊은 육수 맛이 일품이지만, 한국인 입맛에는 조금 짜다고 느껴진다. 마지막에 밥이나 면을 넣을수 있어서 양은 넉넉하다. 창코나베가 먹고싶다면 이 집을 추천한다.

이 부근에 유난히 창고나베가 많은데, <스모박물관> 이랑 <도쿄에도박물관>이 근처에 있어서 그런듯. 마치 민속촌 근처에 전통한식집이 많은거처럼. -분위기: 관광객은 잘 없고 30~40대 분들이 퇴근후 먹으러 많이 오는거 같음. 컨셉은 당연히 스모+일본전통 컨셉임. 종업원 분들은 친절하며 고령화 사회에 진입한 일본답게 고령자 종업원분들이 많은점은 칭찬할만한 부분. -서비스: 어르신분들이 영어를 못하는건 당연하지만, 너무 친절하게 밝은 미소로 반겨주시니 너무 기쁨. 전골국물에 야채를 이쁘게 플레이팅 해주는게 특이함. 최대단점은 다소 비싸다는거. -가격: 1인당 거의 3만원을 받고있어서 많이 부담스럽긴 하고, 스모선수가 즐겨먹는 음식치고 양이 그렇게ㅜ많지않음... 많이 주세요 해야 많이주나...? 이 부분에서 별 하나 깎고 들어감 -맛: 일본음식답게 식재료 하나하나의 본연의 맛을 다 느낄수있는 전골. 맛 선택(간장/소금/식초/미소)을 하고, 고기선택 (소/닭/섞어) 를 하면 끝. 그 외에 추가재료는 알아서 선택. ‘간장 창코나베’를 시켰는데 국물에서 약간 사케맛이 났음. 창코나베를 먹다보니 계속해서 입속으로 넣고싶은 욕구가 생기는데, 재료들이 물에 젖어서 목넘김이 좋은것도 그렇고 재료마다 각기다른 맛을 계속해서 느낄수있어서 스모선수들이 이걸 자주먹었지 않았을까 생각이듬. 소고기의 마블링은 끝판왕이며 육즙이 살아있음. 입안에서 육즙이 쫙 터지는 그맛이 일품. 목구멍 끝에있는 혀까지 그 맛이 전해질 정도. 간장맛을 시켰다면 우동사리 추가 추천. 라멘사리(차이니즈 누들) 을 시키니까 조화롭지 못함. 따뜻한 사케는 병 부분이 존나 뜨거우므로 조심하셈. 사케와 창코나베를 먹는순간 도쿄 직장인이 된 기분. 자꾸 짜다고 하는데, 일본의 전골요리는 국물이 건더기에 배어든다는 개념이라서 당연히 매우 짠거임. 한국은 요리재료가 국물을 풍미있게 만드는것과 대조적임. 어쨋든 나도 여기있는 국물과 밥 말아먹고 싶었지만 본인 입맛에도 짬.

일본 스모 거리 식당 중 하나. 나베를 끓이고 끓이고 우려서 짜게 먹네요. 스모선수들이 영양소를 다 섭취하고 살찌는 방법이랍니다. 사시미 말고기육회 모두 신선했습니다.

개꿀맛이였다 1870엔에 샤베트도줌 일본에서 이정돈 짠것도아니다 먹을만하다 된장짠맛임

짜다. 직원들의 친절도는 매우 높다. 사시미가 새우였는데, 비렸다. 고기는 지방이 80%이상이라 취향에 맞지 않았다. 사람들이 끊이지않고 대부분 현지인들이었다. 유명한 것 같다. 현재는 본관은 운영하지 않고 맞은 편의 신관에서 영업하는 듯하다.

예약없이 주말저녁에 방문 연말이라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자리가 거의 예약되어있어서 바에 앉음 한글과 영어 그리고 사진이 있는 메뉴판이 있으며 직원들이 어느정도 영어를 할 수 있어 보인다. 추운날씨에 든든하게 먹고 여행을 할 수 있는 그런 음식인 듯.

배부르고 저렴함. 왜 스모선수들이 창코나베 먹는지 알게됐음. 짜고 배부른데 맛있고 양많음.. 가격도 꽤 저렴하고 위치도 나쁘지 않습니다. 주변에도 볼 게 많음.

(Google 번역 제공) 향신료 카레가 먹고 싶어서 🔎하고 들었습니다. 주차장은 없기 때문에 근처의 코인 주차장을 이용했습니다. 스시 무엇보다 몸에 안심 안전한 요리를 제공해 주는 가게가 성실.이곳은 리피트 결정입니다❣️치킨 라이스는 일품. (원문) スパイスカレーが食べたくて🔎して伺いました。駐車場は無いので近くのコインパーキングを利用しました。店内は15席。入った瞬間から美味しそうな香りがします😋ヴィーガン用もありますし何より体に安心安全な料理を提供してくれているお店が誠実。ここはリピート決定です❣️チキンライスは絶品。カレーはマトンにしましたが本当に美味しかった🙏✨ご馳走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점포 정보↓ ---------------------------------------------- 【점명】 Sumida River Kitchen 【영업 시간】 11:30~14:00 17:30~20:00 정기휴일：일・축 【액세스】 도쿄 메트로 긴자선・도에이 지하철 아사쿠사선 아사쿠사역 4번 출구에서 도보 3분 도부 스카이트리 라인 아사쿠사역에서 도보 3분 【예산】 1,000~2,000엔/인(런치) 【추천 이용 장면】 혼자 · 데이트 · 친구 / 지인 / 직장의 사람과의 이용 · 연회 【먹어 로그 평가(방문일 시점)】 ⭐️3.14 ---------------------------------------------- ☆추천 포인트☆ ①현지의 포장마차에서 먹는 오므라이스를 방불케 한다 ② 두꺼운 볼륨 만점의 민족 오믈렛 【메뉴】 「태국풍 오므라이스(1,300엔)」 수프・작은 냄비 첨부 동남아의 포장마차 등에서 제공되고 있을 것 같은 외형의 태국풍 오므라이스. 우선은 그 존재감 발군의 오믈렛. 바깥쪽은 듬뿍 기름으로 구워졌기 때문인지, 바삭바삭한 마무리로, 한편 안은 통통한 에스닉 오믈렛. 양파와 당근, 팩치, 토마토 등 재료가 듬뿍 들어 있었다. 악센트에는 프라이드 양파도 섞여있어 향기가 강하다. 무엇보다 볼륨 만점으로, 꽤 제대로 한 맛. 라이스는 재스민 라이스를 가볍게 볶은 것 같은 것으로, 파라파라로 한 볶음밥 같은 맛. 여기에 붙이는 소스가, · 스위트 칠리소스 ・진저 소스 의 두 종류. 스위트 칠리소스를 붙이면, 오믈렛의 계란이나 재료 본래의 단맛이 두드러지게 되어, 진저 소스를 넣으면 맛이 두드러지지만 뒷맛은 상쾌해진다. 2개의 소스만으로 꽤 폭이 넓어지는 것이 느껴졌다. 보류미이지만, 소스나 박치 등의 양념 등도 곁들여져 있어, 맛변 요소가 많기 때문에, 먹고 진행하기 쉬운 일품이었다. 에스닉을 좋아하기 위해서는 특히 추천하고 싶은 오므라이스이다. 【정리】 아사쿠사역을 나오자마자 「아즈마바시」를 건너자마자 가게를 짓고 있는 「Sumida River Kitchen」씨. 2015년 7월에 오픈한 이 가게는 에스닉 요리 전문점으로, 런치 타임에는 카레나 싱가포르 치킨 라이스, 가파오 라이스 등을 받을 수 있다. 이 가게의 특징은 모든 사람에게 안심하고 먹을 수있는 요리를 제공해주는 곳. 야채는 무농약, 고기는 사육 환경, 제조, 출하 공정까지 엄격한 기준을 클리어한 할랄 인증의 것, 요리에도 첨가물, 보존료를 사용하지 않는 소재를 이용하고 있어, 다양한 인종이 오가는 아사쿠사에 적합한 배려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날은 평일의 12:00 저스트에 방문해, 4조 정도의 선객이 계셨다. 내관은 카운터 5~6석에, 테이블 3탁이 되어 있어, 그다지 크지 않기 때문에, 런치 타임 등은 약간 혼잡할 것이 예상된다. 주방은 1명으로 대응되고 있는 것 같고, 혼잡하는 시간대는 약간 시간이 걸리는 것은 인식해 두는 것이 좋을까. 디너 타임은 술에도 맞는 에스닉 요리가 갖추어져 있어 런치 타임뿐만 아니라 술집 등에서의 이용도 가능할 것 같은 가게였다. (원문) 店舗情報↓ ---------------------------------------------- 【店名】 Sumida River Kitchen 【営業時間】 11:30〜14:00 17:30〜20:00 定休日：日・祝 【アクセス】 東京メトロ銀座線・都営地下鉄浅草線 浅草駅4番出口より徒歩3分 東武スカイツリーライン 浅草駅より徒歩3分 【予算】 1,000〜2,000円/人(ランチ) 【オススメ利用シーン】 一人・デート・友人/知人/職場の人との利用・宴会 【食べログ評価(訪問日時点)】 ⭐️3.14 ---------------------------------------------- ☆オススメポイント☆ ①現地の屋台で食べるオムライスを彷彿とさせる ②分厚いボリューム満点のエスニックオムレツ 【メニュー】 「タイ風オムライス(1,300円)」 スープ・小鉢付 東南アジアの屋台などで提供されていそうな見た目のタイ風オムライス。 まずはその存在感抜群のオムレツ。 外側はたっぷりの油で焼き上げたためか、カリカリの仕上がりで、一方中はふっくらとしたエスニックオムレツ。 玉ねぎやにんじん、パクチー、トマトなど、具材がたっぷりと入っていた。 アクセントにはフライドオニオンも混ぜ込まれており、香りが強い。 何よりボリューム満点で、かなりしっかりとした味わい。 ライスはジャスミンライスを軽く炒めたようなもので、パラパラとしたチャーハンのような風味。 ここにつけるソースが、 ・スイートチリソース ・ジンジャーソース の2種類。 スイートチリソースをつけると、オムレツの卵や具材本来の甘さが際立つようになり、 ジンジャーソースをつけると、旨味が際立つが、後味は爽やかになる。 2つのソースだけでかなり幅が広がることが感じられた。 ボリューミーではあるが、ソースやパクチーなどの薬味なども添えられており、味変要素が多いため、食べ進めやすい一品だった。 エスニック好きには特にオススメしたいオムライスである。 【まとめ】 浅草駅を出てすぐの、「吾妻橋」を渡ら切ったすぐのところにお店を構えている「Sumida River Kitchen」さん。 2015年7月にオープンしたこちらのお店は、エスニック料理専門店で、ランチタイムにはカレーやシンガポールチキンライス、ガパオライスなどを頂ける。 こちらのお店の特徴は、全ての人に安心して食べてもらえる料理を提供してくれるところ。 野菜は無農薬、お肉は飼育環境、製造、出荷工程まで厳しい基準をクリアしたハラール認証のもの、料理にも添加物、保存料を使用しない素材を利用しており、様々な人種が行き交う浅草に適した配慮と言えるだろう。 この日は平日の12:00ジャストに訪問し、4組ほどの先客がいらっしゃった。 内観はカウンター5〜6席に、テーブル3卓となっており、それほど大きくはないため、ランチタイムなどはやや混み合うことが予想される。 キッチンは1名で対応されているようで、混み合う時間帯はやや時間がかかることは認識しておいた方がいいかと。 ディナータイムはお酒にも合うエスニック料理が揃っており、ランチタイムのみならず、飲み会などでの利用もできそうなお店だった。

(Google 번역 제공) 도쿄에서의 마지막 날, 가족과 함께 스미다가와 부엌을 방문했습니다. 저는 블랙 페퍼 치킨 카레(매운맛), 키마 카레(중간), 비프 카레(순한맛), 수프와 피클이 포함된 카레 3개 콤보를 주문했어요! 저는 카레에 넣거나 입맛을 돋울 수 있는 생강 소스를 정말 좋아했습니다. 엄마는 야채 드라이 카레를, 아빠는 파 가파오(태국 치킨)를 주문했어요. 음식은 매우 맛있고, 음식의 양도 많고, 가격도 시애틀에 비해 매우 저렴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떤 품목을 판매하는지 꼭 확인하셔야 해요! 집에서 만든 유기농 자두와 향신료. 참고로 이 식당은 아사쿠사에 있어요! 센소지 절/가미나리몬에서 도보로 몇 분 거리에 있습니다.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 (원문) Last day in Tokyo, I visited Sumida river kitchen with my family. I ordered 3 Curry combo which came with black pepper chicken curry(spicy), keema curry (medium) and beef curry(mild), soup and pickles! I really loved that ginger sauce that you can add into the curry or clean your palate. Mom ordered vegetable dry curry and dad ordered Pa gapao (Thai chicken). Food was very delicious, good amount of food and very affordable price compared with Seattle.. Staff were very kind and helpful! Also you need to check it out the items they selling! Homemade organic plums and spices. By the way, this restaurant is located in Asakusa! Couple minutes walk from from Sensoji temple/Kaminarimon. I really had a great time, highly recommended ❣️

(Google 번역 제공) 浅草近辺のエスニック系料理と言えばここ。よく知る一般的なタイ料理屋さんのガパオやインドカレー屋さんのカレーとは一線を画する料理の品々。メインに添えられているお通しを始め、付け合わせのソースが味変に持ってこい。いつ何を食べてもまるで飽きが来ないです。写真は珍しそうなメニューのタイのオムライス。初めていただきましたが가정적인 달걀 요리의 맛에 민족 풍미가 어울리는 것 같아요. 한 점내에서 천천히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분에게 추천하고 싶은 은신처적인 가게입니다.점내의 BGM도 센스가 좋다. (원문) 浅草近辺のエスニック系料理と言えばここ。よく知る一般的なタイ料理屋さんのガパオやインドカレー屋さんのカレーとは一線を画する料理の品々。メインに添えられているお通しを始め、付け合わせのソースが味変に持ってこい。いつ何を食べてもまるで飽きが来ないです。写真は珍しそうなメニューのタイのオムライス。初めていただきましたが家庭的な卵料理のお味にエスニック風味が合わさりハマりそうです。ビーガン対応やハラール認証されているのもこだわりを感じ土地柄に合っているなと思います。こじんまりした店内でゆっくり時間を過ごしたい方におすすめしたい隠れ家的なお店です。店内のBGMもセンスがいい。次はおすすめのシンガポールチキンライスを食べて見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음식과 훌륭한 음료를 제공하는 매우 귀여운 레스토랑. 우리는 치킨 카레와 한국식 볶음면/야채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많은 제품(유기농 재배)의 지속 가능성도 또 다른 장점입니다. 호스트는 매우 환영하며 가격은 품질에 비해 절대적으로 훌륭했습니다. 우리는 다시 돌아오고 싶습니다! (원문) Super niedliches Restaurant mit hervorragendem Essen und tollen Getränken. Wir hatten das Chicken Curry sowie die Korean fried noodle/vegetables und es war wirklich lecker. Die Nachhaltigkeit vieler Produkte (biologischer Anbau) ist ein weiterer Pluspunkt. Die Gastgeber sind sehr herzlich und der Preis war absolut top für die Qualität. Kommen gern wieder!

(Google 번역 제공) 스미다 강 옆에 있는 이 작은 레스토랑을 우연히 발견했습니다. 할랄 아세안 음식을 제공하고 자체 농장에서 재배한 유기농 허브와 채소를 사용했습니다. 따뜻한 레몬그라스 차는 향긋했어요. 발사믹 소스를 곁들인 튀긴 닭고기가 맛있었습니다. 양고기 키마 카레는 정통 인도 맛이 났습니다. 카레와 함께 제공되는 태국식 샬롯 튀김은 바삭하고 맛있었습니다. 양파링이 아주 잘 만들어졌습니다. 우리는 예외적 인 사쿠라 차를 제공 받았습니다. 직접 만든 매콤한 소스도 판매하고 있어요! 시도해야합니다! (원문) Chanced upon this little restaurant next to Sumida river. It served Halal ASEAN food and used organic herbs and veggies from their own farm. The hot lemongrass tea was fragrant. The deep fried chicken with balsamic sauce was delicious. The mutton keema curry had authentic Indian taste. The deep fried Thai shallot served with the curry was crispy and tasty. The onion ring was very well done. We were offered Sakura tea which was exceptional. They also sell home made spicy sauces! Must try!

(Google 번역 제공) 맛있고 점원의 느낌도 좋고, 평일 12:00에 만석이었습니다. 하지만 혼자 오는 손님의 회전은 빠르기 때문에 기다리는 것도 좋을지도 모릅니다. 특히 기대하지 않고 주신 양배추가 엄청 맛있었습니다! (원문) 美味しいし、店員さんの感じもいいしで、平日12:00で満席でした。でも一人で来ているお客さんの回転は早いので、待つのもいいかもしれません。 特に期待せずにいただいたキャベツがめちゃ美味しかった！

안에 자리 있는데 음식이 늦게나오는 편이라 그런지 웨이팅 좀 하다 들어갔어요 자리가 있어도 응대를 안해주더라구요 주문하고 20분만에 음식 받았는데 .. 진짜 너무 느려요... 브런치 치고 늦게 나오는거같아요 ... 아보카도 토스트는 솔직히 별로에요.. 무맛.. 너무 아무맛도 안납니다 크로와상이랑 스크램블이 진짜 맛있어요!!! 스크램블 완전 추천합니다 빵도 맛있어요 아보카도 사진에 속지마시고 빵이랑 사이드 추가해서 먹는게 나아요 그리고 솔직히 갈필요는 없는것 같아요

2024/8/22 아침에 비가 너무 많이 내려서 급하게 들어갔는데 너무 좋았어요🥹🤍 가게 분위기도 너무 훌륭하고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셨습니다. 나폴리탄이랑 커피젤리 먹었는데 나폴리탄은 저에게는 아침에먹기에 버터맛이 너무 강해서 후추를 열심히 뿌려먹었어요. 안의 시금치랑 버섯이 정말! 맛있습니다. 커피젤리도 작게 부서져있어 먹기 편하고 그렇게 쓰지 않아요😊 가게의 구석구석 귀여운것들이 너무 많아 즐거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朝、雨がたくさん降って 急いで入ったんですけど すごくよかったです🥹🤍 お店の雰囲気もとても素敵し店員の皆さんも優しいかったです！ ナポリタンとコーヒーゼリーを食べたのですが、ナポリタンは私には朝に食べるにはバターの味が強すぎてコショウをかけて食べました 中のほうれん草とキノコが本当に美味しいです🤤コーヒーゼリーも小さく壊れていて食べやすいです😊 お店の隅々までかわいいものがたくさんあって楽しかったで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그냥 분위기 좋은 브런치카페. 웨이팅 하다가 11시 6분이 되어서 모닝세트 못 먹고 브런치로 골랐는데 구성은 비슷. 오히려 샌드위치가 늘었어요 커피는 무조건 따듯한거 드세요 얼죽아라도.. 왜냐면 따듯한 커피는 드립인지 뭔지 한국인이 좋아할 맛있는 커피맛인데 아이스는 그냥 평범하고 쓴 일본의 아이스 커피입니다.. (약간 체인점 커피같은) 아보카도 샌드위치가 인기 메뉴던데 생각보다 더 더 더 담백해용 글구 생각보다 작지 않음!

아침식사하러 다녀왔습니다 분위기 맛 매장컨디션 최고였습니다 계속 생각나요 다음번 도쿄여행에도 들릴꺼같아요

직원들 친절하고 맛도 좋아용! 버거는 맛있었는데 아보카도 들어간 브런치는.. 건강한 맛입니당😅

센소자가면서 간단하게 좋아요 스카이트리인증도하고 ㅎㅎㅎ

좋은 점심, 좋은 커피, 좋은 사람, 그리도 예술적인 스카이트리

웨이팅이 좀 있었지만 고기가 너무 너무 부드러웠고 같이 나오는 국과 반찬 디저트로 모찌? 같은것도 나오는데 첫 고기부터 마지막 디저트까지 너무 만족했던 경험이였습니다. 꼭 한번 드셔보세요

토요일 오후 7시 30분경 방문해서 약 70분 대기 후 입장함. 앞에 10팀정도 있었던 것 같은데 가게가 작고 메뉴 특성상 회전율이 좋지 못해서 오래 기다렸지만 고기 질이 좋아서 다시 방문하고싶음! 개인적으로 이거 먹으러 도쿄 다시 오고싶다 정도는 아니지만 먹어본 규카츠 중에 가장 맛있었다. 전적으로 고기 질이 좋아서라고 생각!

2년 전 기억을 잊지 못하고 또 방문! 17시경 혼자 방문했는데 거의 5분도 안 돼서 입장했습니다ㅎㅎ 2년 전엔 5월 성수기였고 아침 오픈런으로 거의 30분 넘게 기다렸었던 것 같은데 이번엔 피크타임을 피해 웨이팅을 길게 하지 않아도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먹어도 너무 맛있었어요! 고기가 입에서 살살 녹습니다 또 먹고 싶네요ㅜㅜ 1.5인분을 시키란 말이 많았는데 저는 뒤에 아사히 맥주를 먹으러 가야 했기에 1인분만 시켰고 처음엔 너무 맛있어서 더 시킬걸 후회했지만 먹다 보니 또 양이 적당히 맞더라구요 (성인 여자 기준) 도쿄에서의 첫 식사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닷ㅎㅎ

친구추천으로 왔는데 진짜 맛있긴하네요.. 목요일 오후 4시쯤에도 줄이 살짝있어서 15분?정도 기다렸다 들어갔어요 먹으면서 고기 줄어드는게 아쉬울정도 ㅠㅠㅠ 지금은 1.5인분에 2700엔정도 하네요!

제가 도착한 지점에 웨이팅이 길어서 직원 분께서 인근에 있는 다른 지점으로 친절하게 안내까지 해주셨습니다 맛도 최고였고 친절도도 최고였습니다!! 또 오고 싶어요

지금까지 먹었던 규카츠 중에 제일 맛있었던 것 같아요! 가격은 좀 비싼 편이지만 충분히 지불하고 먹을만큼의 맛이라고 생각해요. 대기는 30-40분 정도 있었고 대기 중에 미리 메뉴를 고르고 들어가서 입장 후에는 바로 먹을 수 있었어요. 음료수 값이 많이 비싼 편이긴 해서 꼭 마실 필요 없으면 물만 마셔도 충분할 것 같아요. 직원분들도 다 친절하시고 일본어를 몰라도 크게 문제되진 않았어요. 다음에 아사쿠사에 가게 되면 다시 방문할 것 같습니다😋

고기가 너무 맛있고 살살 녹아요!! 본점에 대기가 너무 길어서 바로 근처에 2호점이 있어서 여기로 왔어요. 2호점도 대기가 있긴 했지만 기다릴만 했어요!!

스모박물관바로 옆에 위치한 스모식당가...1층2층이 식당가,1층 중앙에 스모모래판이 있다..

맛있는 라멘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진하지만 조금 짜긴 했어요. 그렇지만 가성비 최고였습니다. 양도 엄청 많아요

깔끔하고 맛있음. 적당한가격. 매일 스시 1접시씩 먹음

맛있어서 과식했어요

몬자야끼 너무 맛있꼬 이코노미야끼는 더 맛있고 긔엽습니다. 완전 강추 합니다.

내부 조성이 잘되어있음

스모보러가면 밥먹는곳

안녕하세요 댓글을보고 글을 남겨봅니다 일본에서 살면서 오랜세월이 지났습니다. とり喜와 인연을 맺은지 10년정도된거같네요. 제가 알고있는 사장님은 도리에 어긋나는일을 싫어하는 성품이 바르신분입니다. 모든고객을 평등하게 대해주시고 맛있는요리를 제공하며 언제나 고객만족을위해 항상 노력하고계세요 . 가게안은 위생적이며 깨끗해서 안심하고 드실수있는곳입니다. 요리도 정말 맛있어요. 요리는 나오는 순서대로 내고있지만 (때로는시간이걸리기도해서)조급하신분은 맞지않을수도 있어요. 맛있는요리를 제공하려면 약간 시간이 필요할때도 있다고 생각해요. 서비스에 불편을드린점 죄송하며 양해부탁드립니다.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년 12월 방문 후 19년 1월에 다시 찾았습니다. 도쿄에서 이만한 야키토리 가게를 찾기는 힘드네요. ========= 도쿄 야키토리 미슐랭 1스타. 타베로그 평점 4점대. 장인이 왼손에 부채를 들고 끊임없이 바람을 일으키며 닭꼬치를 구워줍니다. 맛있게 구워주긴 합니다만 미슐랭 1스타인 이유는 찾지 못했습니다. 재방문 의향은 없습니다만 한번은 먹어보면 좋을 가게라고 생각합니다. 오마카세 코스로 주문하시면 알찬 구성으로 드실 수 있습니다. 에비스 생맥주(글라스)는 1잔에 650엔 입니다.

12만원짜리 코스예약 가슴살은 텁텁했고 닭모래집은 비린내가남 많이 탄 꼬치는 대충 탄거 짤라서 줌 다른 꼬치들도 동네 저렴한 마트 수준 접객태도도 별로 꼬치를 툭툭 던짐 다시 가고 싶지 않음 5개 정도 먹고 시간이 아까워 코스 도중에 일어남 맛없는거 1시간 넘게 기다리면서 먹는것도 고역임.

최악이었다 너무 별로여서 먹다가 중간에 나왔다 입장하자마자 수세미와 행주를 손님 눈 앞에서 삶고 있어 처음부터 불쾌했다 포켓컨시어지를 통해 인당 12000엔 코스를 예약하고 방문하였는데 첫점부터 길거리 한개 천원짜리 꼬치구이 같았다 닭근위는 냄새가 났으며 네번째쯤에 나온 꼬치는 겉을 다 태웠다 우리에게 주기 전 주인도 보고 너무하다싶었는지 탄 부분을 가위로 잘라내더니 그냥 주었다 이게 뭐냐고 이렇게 탄걸 어찌 주냐고 하고는 이걸 먹는 시간이 아까워 그냥 나왔다 이 후기를 보시는 분들 제발 가지 말기를 바란다 돈 낭비 시간 낭비이다

맛을 떠나서 여기 사장이 혐han 임..

(Google 번역 제공) 코스 요리의 제공으로, 상품이 있는 맛있는 구운 닭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주름, 모래 간, 쓰쿠네, 닭 날개와 좋았다. 레버는 특히 선호했습니다. 맛있는 고기는 반 레어 또 레어로 먹는 주의로, 그 상태로 낸 레버는 크림으로 일품. 대충 먹고 끝난 후에도 추가 주문. 또 다른 닭고기도 싫은 유감이 남는 일도 없고 맛만이 입에 남는 훌륭한 것이었습니다. 또 점주와 여장씨의 인품도 훌륭하다. 맛있는 술에 맛있는 구운 닭. 뭐라고 하고 싶습니다. 대접이었습니다. (원문) コース料理の提供で、品のある美味しい焼鶏を頂けます。 特にかしわ、砂肝、つくね、手羽と良かった。レバーは特に好みでした。美味しい肉は半レアまたレアで食べる主義で、その状態で出されたレバーはクリーミーで絶品。一通り食べ終わった後にも追加注文。また、他の焼鶏も嫌な油感が残ることもなく旨味だけが口に残る素晴らしいものでした。 また店主と女将さんの人柄も素晴らしい。美味い酒に美味い焼鶏。ま伺いたいと思います。ご馳走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정말 최고급 야키토리 전문점입니다. 두 번째 방문은 첫 번째 방문보다 훨씬 더 놀라웠습니다. 횡격막 꼬치는 한 입 베어 물 때마다 육즙이 터져 나왔고, 향긋한 냄새가 코를 찔렀으며, 고기의 풍미가 오감을 사로잡았습니다. 진정한 "프로 수준"의 맛이었습니다. 닭 껍질, 목살, 그리고 흰쌀밥 꼬치는 모두 완벽하게 구워져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웠습니다. 입안 가득 퍼지는 풍미에 천국에 온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은행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우며, 은은한 쌉싸름한 향이 감돌아 중독성이 강했습니다. 꼬치 하나하나가 정성껏 만들어졌고, 그 정성은 예술 그 자체였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전화 예약 시 일본어를 사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식사하기 위해서라도 일본어를 더 배우고 싶습니다. 결론적으로 홍콩에는 이런 곳이 없습니다. 도쿄에서도 모든 거리에 야키니쿠가 있는 건 아닙니다. 야키니쿠는 정말 다시 방문할 만한 전설적인 레스토랑입니다. 그가 세 번째 방문을 하는 건 시간문제일 뿐입니다. (원문) 真係天花板級別嘅串燒店。 第二次返嚟，水準仲比第一次更誇張。 橫膈膜一咬落去直接爆汁，香味衝上鼻、肉味直入心，完全係「職人等級」嘅味道。雞皮、雞頸肉、白玉串全部都火候神級，外面焦香、入面嫩滑，啲油脂喺口腔爆開嘅感覺，成個人都升天。 銀杏燒到外脆內軟，帶少少苦香，好 addictive。 每串都好似俾人精心雕琢過咁，用心程度簡直係藝術品級。 唯一嘅缺點——要用日文先可以打電話預約。 但係為咗食到呢度嘅串燒，我願意專登學多份日文。 總結： 香港無咁嘅店。 東京都唔係條街都有。 燒烏係真正值得一來再來嘅神店。 第三次返嚟只係時間問題。

(Google 번역 제공) 좋은 점: 음식은 좋았습니다. 그것은 충분했다. 내부에는 할랄 음식이 있습니다. 방이 꽤 넓어서 대가족이 오면 좋을 것 같아요. 음식의 양은 상당하므로 다른 사람과 나누어 먹을 수 있습니다. 편의 화장실과 기도실. 개선해야 할 사항: 내부에는 연기 냄새가 가득하고 가격이 약간 높으며 음식을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깁니다. 어쩌면 나는 여기에 여러 번 다시 갈 것을 고려할 것입니다. (원문) A good things: The food was nice; it was good enough. They have a halal food inside. The room is quite spacious, so it would be nice if you had a big family. The portion of food is significant so that you can share it with others. Convenience toilet and prayer room. Things that need to be improved: There is a full smell of smoke inside, the price is slightly high, and waiting for food is too long. Maybe I will consider going here again many times.

(Google 번역 제공) 양고기 수프는 좀 짜긴 했지만, 국물을 좀 더 넣으니 훨씬 맛있었어요. 세 개 주문했는데 다 맛있었어요. 양고기 밥도 좀 짜긴 했지만, 그래도 맛있었어요. 제 입맛이 좀 가벼운 편인 것 같아요. (원문) 羊汤有点咸，加了点汤好多了，点了三个都挺好吃，羊肉饭也有点咸，但也很好吃，可能我口淡

(Google 번역 제공) 채소 편소, 구미 일반, 오오보 몰몰 유분 오오 코스케, 가마 량 비소, 两人一份大盘鸡, 一份炒菜 根本不夃吃. 미도 불교 이상.而かつ大盘鸡的面条竟然是牛肉面的细面、不太符号合期待。 정체체 추불추장 尝试. 이 레스토랑은 개선이 필요합니다. 요리의 양이 적고 맛도별로 좋지 않습니다. 플래터 치킨에는 크기 선택이 없었고, 양이 매우 적었고, 맛도 기대 밖이었습니다. 게다가, 플래터 치킨의 국수는 쇠고기 국수의 얇은 면으로, 기대와는 달랐습니다. 전반적으로 추천 할 수 없습니다. (원문) 菜量偏少，口味一般，大盘鸡没有分大小份，份量非常少，两人一份大盘鸡、一份炒菜 根本不够吃。味道不够理想。而且大盘鸡的面条竟然是牛肉面的细面，不太符合期待。整体体验不推荐尝试。 こちらのレストランは改善が必要です。料理の量が少なく、味もあまり良くありません。大皿チキンにはサイズの選択がなく、量が非常に少なく、味も期待外れでした。さらに、大皿チキンの麺は牛肉麺の細麺で、期待とは違いました。全体的におすすめできません

(Google 번역 제공) 이 중국 음식점은 청결감이 없고, 요리는 고액이었고, 특히 주문한 음료 진저엘은 최악이었고, 탄산 전혀 없었습니다. 직원이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음료를 낮추고 설명이 없는 '석료'까지 청구되었습니다. 소유자는 위생, 가격, 직원의 대응을 개선해야합니다. 추천할 수 없습니다. This Chinese restaurant was unclean, overpriced, and served a terrible drink. Staff removed the drink without explanation, and an unexplained “seating fee” was added to the bill. The owner should urgently address cleanliness, pricing, and staff behavior. (원문) この中華料理店は清潔感がなく、料理は高額で、特に注文したドリンクジンジャーエルは最悪でした、炭酸全くなしでした。スタッフが何も言わずにドリンクを下げ、説明のない「席料」まで請求されました。オーナーは衛生面、価格設定、スタッフの対応を改善すべきです。おすすめできません。This Chinese restaurant was unclean, overpriced, and served a terrible drink. Staff removed the drink without explanation, and an unexplained “seating fee” was added to the bill. The owner should urgently address cleanliness, pricing, and staff behavior.

(Google 번역 제공) 세 번째 일본 여행에서 네 번째로 이곳에 다시 왔어요. 솔직히 일본에 온 이유 중 하나는 이 식당에서 식사하기 위해서였어요... 작년에 이미 5⭐️ 리뷰를 남겼기 때문에 다른 계정을 사용하고 있어요. 저희 가족은 항상 이곳을 좋아해요. 양꼬치가 정말 맛있어요. 제 인생 최고의 식사였고, 탕수육도 추천합니다👍🏻👍🏻 이모님도 정말 친절하고 다정하셨어요🥰😇. 다음에 이 식당에 다시 방문할 날이 기대돼요. 가족들에게 좋은 말을 대대로 전하고, 후손들에게 긴시초에 오면 이곳을 꼭 방문하라고 전해야겠어요🫶🏻 (원문) came back here for the 4th time in our 3rd japan trip, honestly one of the reasons we came to japan is to eat at this restaurant… aready left a 5⭐️ review last year, so i use other account. always a favorite for my family, we love the lamb skewers, best meal in my life, fried sweet n sour chicken also recommended👍🏻👍🏻 the aunty was very sweet and kind🥰😇. looking forward to our next visit to this restaurant, will pass down the good words through my family for generations and tell my descendants to visit this place when coming to kinshicho🫶🏻

(Google 번역 제공) 오랜만에, 맛이 바뀌었습니다, 홀 쪽 들었는데, 조리인 중국으로 돌아갔습니다, 과연, 맛은 떨어지는 원인은, 조리인 바뀌었기 때문에, 어디에서도 자주 있는 것이군요, (원문) 久しぶりきました，味変わりました，ホールの方お聞きしたところ，調理人中国に帰りました，，なるほど，味は落ちる原因は，調理人変わったことでから，どこでもよくあること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실망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처음부터 바닥이 끈적끈적해서 눈에 띄게 더러웠습니다. 주문한 메뉴: 군만두 - 물기 가득한 양배추 맛이었고, 전혀 맛이 없었습니다. 소고기 국수 - 소고기가 거의 없었고, 완전히 싱거웠습니다. 중국식 계란 볶음밥 - 일본식 찹쌀로 만들어 정통 볶음밥과는 전혀 달랐습니다. 탕수육 - 튀긴 닭고기에 몇 가지 채소를 아무 소스에 버무린 것뿐이었습니다. 심지어 식수에서도 염소 냄새가 강했습니다. 위생 상태는 정말 형편없었고, 웨이트리스가 바닥을 닦고 나서 음식을 서빙하는 모습이 목격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실망스럽고 비위생적인 경험이었습니다. 음식의 질과 기본적인 청결 모두에서 실망스러운 곳이니, 방문 전에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원문) Disappointing experience. The place was visibly unclean with sticky floors from the start. We ordered: Fried Dumplings – tasted like watery cabbage, no flavour at all. Beef Noodles – barely any beef, completely bland. Chinese-style Egg Fried Rice – made with Japanese sticky rice, not authentic at all. Sweet and Sour Chicken – just a few veggies tossed in a random sauce added to fried chicken pieces. Even the drinking water tasted strongly of chlorine. The hygiene was unacceptable, the waitress was seen mopping the floor and then serving food. Overall, a deeply disappointing and unhygienic experience. Visitors should think twice before coming here as this place fails both in food quality and basic cleanliness.

이 가게는 셀프로 음식을 해먹어야합니다. 하지만 레시피를 주시고 어려운 음식이 아니기 때문에 초보자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알바와 주인분이 엄청엄청 친절하십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경험이었습니다. 음식도 오꼬노미야끼와 야끼소바는 평범하거나 맛있는 편에 속했습니다. 다만 좌식이란 점과 현금만 받으시는게 아쉬웠습니다. 추천합니다.

짱 친절하심 설명도 잘해주시고 2분굽고 뜨거우니까 물수건으로 뚜껑빼고 소스부어서 섞으면된다 알려주셨는데 오픈하자마자 가서 손님이 작아서 그런지 2분 다되갈쯤에 직접 뚜껑덜어주셨음 소스뿌리고 섞는건 원래 직접 하는건듯 잘못하면 도와줄거같았는데 어려운거 없어서 슥슥함 야끼소바쳐돌이라서 갔는데 솔직히 야끼소바는 맛없음 혼자가서 다 못먹을거같아서 오코노미야키를 못시켰는데 드시러 가실꺼면 야끼소바는 비추 편의점에파는 야끼소바빵의 야끼소바가 더 맛있음 일본음식 대체적으로 짜다 느꼈는데 뭐랄까 많이짜진 않아서 좋긴한데 쫌 감칠맛이 없음

갠적으로 요코노미야끼보다 야끼소바가 너무나 맛있던 가게입니다.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영어 메뉴판이 있어 주문하는데 어렵지 않습니다. 특히나 직접 철판에다 부어서 요꼬노미야끼, 야끼소바를 제가 직접 해먹을수 있어서 색다른 경험이였네요. 직원분들도 수시로 보면서 도움이 필요하시면 달려오셔서 알려주십니다. 단점이라면 철판요리인데 에어컨이 없어서 여름에는 많이 더울거 같네요.

직접해서 재미있고 맛있는 오코노미야끼. 야끼소바와 앙꼬마키도 잘 먹음. 둘이서 4개나 시켜먹고 배부름. 주인장도 옆에서 갖은 재료를 넣고 오코노미야끼를 해먹네요. 맛나보여 무슨메뉴냐고 했더니 자기 점심이라고 ㅎㅎ

재방문의사는 없으나 근처에 있다면 가볼만하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옛스러움에 재미있는 경험이다. 에어컨이 없어서 덥다.

에어컨이 없어서 여름에 덥습니다. 선풍기가 있기는 하지만 철판에서 올라오는 열기때문에 바깥보다도 덥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더위를 많이 타시거나 한여름 낮은 피해서 방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음식맛은 훌륭합니다!

절정의 가게 분위기에 비해 맛이 따라가지 못하는곳 일본여행하면서 가장 현지느낌나면서 서민요리집의 풍미가 강한 가게 였습니다만! 아쉽게도 맛은 그 최고의 분위기에 따라가지 못하는 가게인거 같습니다. 사장님이 영어를 잘구사하셔서 의사소통의 문제는 적으실거라 봅니다. 셀프형식으로 만들어 먹어야해서(사실 사장님의 도움을 원했지만) 문화체험겸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돼지고기가 들어간 오코노미야끼와 김치가 들어간 메뉴를 먹었는데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맛이여서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낡은 건물이기에 에어컨이 없고 오직 선풍기에 의지하고 있기에 여름에 가시면 사우나안에서 드시는것과 같다고 보시면 될거같아요. 그렇다고 못버틸정도의 수준은 아니니 걱정 마시길 다른 외국에서 오신 여행객도 많고 현지인도 많아서 재미있는 교류도 있는 장소 입니다.

약 30년 이상 된 도쿄 아사쿠사 맛집 요로이야. 간단하게 식사를 하고 싶어서 방문했는데 배가 터지게 먹고 왔네요 ㅎㅎ 간장 베이스의 소유라멘은 처음먹어봤는데 의외로 담백하고 깔끔해서 입맛에 잘 맞았어요. 그리고 츠케멘도 처음 접해봤는데 차가운 면에 따뜻한 소스에 찍어먹는 방식도 특이했고 정말 맛있게 먹었던 메뉴에요. 면발이 쫄깃쫄깃해서 식감도 좋고, 소스도 맛있더라고요 ㅎㅎ 도쿄여행의 필수코스 센소지, 아사쿠사와도 도보로 1~5분내로 가까워서 관광후 가볍게 식사하기 좋은 라멘맛집입니다!

진짜 찾느라고 힘들었지만, 정말 맛납니다. 국물 맛이 끝내주고요.만두도 정말 맛납니다 힘들게 찾아온 보람이 있네요.이게 진짜 일본 라멘! 최고입니다.

일단 순환율이 빨라서 웨이팅 걱정은 ㄴㄴ 라멘은 일본 느낌의 담백한 국물이 진득하게 있고 츠케멘은 육수 그게 찍어먹으면 야무져서 라멘보다 더 추천

소유 쯔케맨에 일본 풍미의 교자를 주문했습니다. 쯔케맨은 간장과 가쯔오부시 맛이 강한 스프에 칼국수면 같은 면이었습니다. 교자는 특이하게 당면이 들어간 한국식 만두였습니다.

아사쿠사 맛집 검색하다가 발견한 곳인데 저는 개인적으로는 실망스러웠어요. 제가 본 후기들은 웨이팅 기본이던데 직접 가보니 웨이팅없이 바로 입장 가능했습니다. 매장 앞에 계신 직원분께 한국어로된 메뉴판 요청하니 바로 준비해주셨고 주문도 바로 받으셨어요. 2층으로 안내받아 들어갔는데 특이한 냄새가 났습니다. 재료 냄새인지 뭔지 모르겠는데 찌릉내가 나서 불쾌했어요ㅠㅠ 그리고 음식이 금방 나왔는데 제가 일본에서 먹어본 라멘 중에서 가장 별로였습니다. 우선 간이 정말 세요. 짠맛이 강하고 면도 탱글한 식감보다는 축 늘어진 식감이었습니다. 면 자체가 얇기도 하구요. 라멘, 츠케멘 각각 하나씩 주문했는데 둘 다 별로였어요. 군만두는 비비고가 더 맛있습니다. 아사쿠사가 워낙 유명한 관광지라 여기말고도 식당이 많으니 다른곳도 한번 찾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직원분들은 친절하셨습니다!

분위기 서비스는 최상! 라멘은 소유 특제 라멘을 주문했는데 가격에 비교해서는 내용물이나 전반적으로 아쉬웠습니다. 첫 입은 라멘이 쫄깃하지 않고 퍽퍽한거 3점 수준이었으나 먹다보니 담백하고 계속 들어가는 맛이라 4점 입력했습니다. 그래도 고집있어보이는 나이 있으신 사장님이 운영하고 있기에 본인의 철학이 담긴 라멘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완식했고 맛있는 한끼가 되었습니다 :)

기대를 너무 많이 했는지 맛은 쏘쏘.. 🥹 진한 국물 맛이 아니라 조금 아쉬웠고 좀 짠 편!! 츠케멘 맛있다는 평이 많은데 못먹은거 아쉽다 ㅋㅋ 교자만두는 평범!!

도쿄 아사쿠사(浅草) 노포 양식 맛집 레스토랑입니다. 1880년에 창업해 올해로 144년 된 일본 최초의 Bar &레스토랑입니다.​ 1층은 일본 최초의 Bar인 카미야바(神谷バー) 2층은 레스토랑 카미야(レストランカミヤ) 현지인 줄 서는 양식 맛집 레스토랑입니다.

일본인친구에게 오래된 바와 위스키가있다고 추천받아서 갔는데 1880년부터있었다니!! 개인적으로 덴키브란 마셨는데 저는 잘 맞아서 한병 구입했네요 도쿄 다시간다면 꼭 재방문하고싶습니다

무려 인간실격에 나오는 술집. 흔히들 다이쇼 시대? 라고 하는 느낌을 진짜로 맛볼 수 있다. 물론 당시의 시대 배경이 한국인으로서는 마냥 반갑지는 않겠지만, 100년이 넘은 가게에서 노부부들이 식사하며 덴키브란을 기울이고 있는 모습은 또 그만의 감성이 있다. 식사 메뉴 없이 술한잔만 해도 되는 곳이니, 아사쿠사 근처를 들를일이 있다면 한번 가보길 추천함.

아주 독특한 분위기 처음 만나는 사람도 친해질 수 있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좋아요.

1880년오픈한 일본 최초의 바로 역사를 생각하며 감사하게 먹었습니다.

과거 일본 문학인들의 집합지 였다는 카미야 바. 고객층은 주로 중,노년층 이지만 젊은층까지 다양. 주문시스템은 자리에 앉고 카운터에서 티켓을 받아오면 서빙을 해준다. 좀 시끄러운편이나 좋음. 이곳의 명물인 덴키브란은 꼭 마셔보자.

분위기갸 너무 좋아요 외국인은 한명도 없는데다 현지 어르신분들만 계셔서 너무 신기했어요!! 가시면 덴키브란 한번 먹어보는거 추천드랴용 파스타랑 그라탕 시켰는데 괜찮았어용

새로운 일본 몬자야끼 먹을 수 있는 경험 추천! 비에 젖은 우리에게 친절하게 안내해주면서 휴지를 많이 내어주어서 편하게 해주었어요 그리고 친절하게 요리해주시면서 관심 가지고 말도 걸어주시고! 영어도 서비스도 친절함도 너무 훌륭했어요!! 공간도 깔끔하고 예뻐요! 스페셜 몬자야끼를 추천합니다!

몬자야끼랑 오꼬노미야끼 골고루 시켰는데 오꼬노미야끼가 진짜 맛났어요. 명란이랑 파 오꼬노미야끼 두개 추천합니다. 술시키면 오토시 가격 300엔 추가로 받고 두부 줌… 쩝;; 서비스는 그냥저냥이지만 맛은 있어요. 음료 안시키면 인당 물 한컵씩 줍니다 2층으로 안내받았는데 연기가 많이나는 요리인 한편 잘 배출이 안되는지 계속 먼지가 쌓이고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맛있는데 만드는 방법은 알려즈지않음. 그림이 있긴 하나 국물을 마지막에 붓는 방법 등은 네이버에서 찾아가면 좋을듯. 알바생들은 친절하지만 영어 거의 못하고, 환기가 잘 안돼서 눈물이 났고 에어컨 환풍기 근처 먼지 대박임ㅜ

한국에서 먹으러 왔어요. 직원분이 한국말을 잘하셔서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었어요. 먹어본 적 없는 맛이에요. 맛있어요!

친구랑 2년전에 왔을 때 맘에 들었어서 아버지랑도 오게 됐습니다. 여기서 몬자야키를 처음 먹어봤는데 초심자를 위해 만들어드릴까요 라고 물어봐주셔서 좋았습니다. 그 외에 오코노미야키도 맛있고 좋았어요!

아사쿠사 들러서 처음 들러본 음식점인데 맛도 맛이지만 서비스에 감동하고 갑니다.

아사쿠사에서 가장 맛있는 오코노미야끼 몬쟈 맛집 점원의 서비스도 친절해요

도쿄 3대(?) 도리야키 집이라고 하는 아사쿠사의 카메주. 10시 오픈이고 10시 반에 갔는데 줄이 있길래 섰더니 직원이 여기가 줄이 아니고 저 뒤가 줄이라고 합니다. 가보니 끝도 없이 늘어선 줄이 엄청나고 중간에 새치기 방지를 위해 대기카드를 나눠주시네요. 포장만 가능해서 그런지 회전율은 좋은 편. 대표 메뉴인 도리야키부터 모나카 카스테라 등이 인기고 다양한 전통 화과자들이 많습니다. 도리야키는 통팥과 백앙금 두 종류가 있는데 백앙금을 더 추천. 특이하게 빵 부분이 마치 카스테라처럼 엄청 포슬포슬하고 부드럽습니다. 일반적인 도리야키 식감은 아니라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을 듯.

3대 도라야키. 맛은 뭐 부정할 수 없이 훌륭합니다만 8월 한여름에 이거 사러 30분을 기다리는건 쉽지 않은 경험이었습니다. 가격도 절대 저렴하다고 할 수 없는 정도.

테이크아웃만 하는데도 회전율이 많이 떨어진다.평일이었고 앞에 몇명없었는데도 30분 이상 기다림. 특별한 맛은 아니니 너무 더운날이나 추운날에는 오래 기다려서 먹을 필요는 없을듯함

폭신폭신한 도라야끼 사러 간곳 마지막날 도라야끼를 찾던 중 오미야게로도 간식으로 먹어도 충분한 도라야끼 흰앙금 강추!! 뱅기 타기전 음료와 같이 먹었는데 너무 든든했습니다 시판으로 먹지 못할 식감과 신선한 팥 맛이 너무 좋았어요 가격대가 조금 있지만 포장자체도 고급스러운 면도 있어요 당일 만드르 제품이라 유통기한이 짧아 가족들은 바로 줬지만, 다른 친구들에게 못주는게 아쉬움

도쿄 최고의 도라야키를 판다고 하여 한번 맛보고자 찾아가서 도라야키와 모나카를 각각 2개씩 구매하였습니다. 평일 점심시간대이다보니 대기 인원이 많지 않고 10분가량 기다린 후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평소에 도라야키를 좋아해서 꽤 기대를 하고 먹었는데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지금까지 먹은 그 어떤 도라야키보다 빵이 폭신폭신하고 부드러웠으며 팥앙금은 딱 적당하게 달고 정말 맛있었어요. 도라야키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분들도 한번쯤은 기다려서 드셔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버스줄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가게의 줄이었던...긴 줄이 있어서 한 10-15분정도 기다린듯! 도라야끼라기보단 핫케이크같은 느낌의 빵이었고 맛은 일단 도라야끼보다 먹기 좋은 느낌이었고 매우 크다... 300엔 좀 넘는 가격이었는데 조금 비싸긴해도 여행온 기분으로 먹는다면 괜찮을 거라구 생각함! 도라야끼말고도 마츠카제 모나카같은 것도 팔던데 마츠카제 먹어봤더니 이가게 도라야끼 빵부분을 흑당넣고 만들어서 팥소끼워서 말아놓은 거였다 맛있는데 빵부분이 좀 달았다 글도 여행온 기분이면 대체로 “어 먹을만한데? 맛있는데?” 정도인듯~

도라야끼 전국1등?뭐 그래서 가봤는데 정작 일본 현지인들은 도라야끼 말고 다른거 사는 느낌이었어요ㅋㅋㅋ줄 서서 사긴 사는데 다른 것들만...저는 도라야끼만 사왔구요 먹어봤는데 빵이 카스테라처럼 계란향 나고 부드럽네요 맛있어요ㅎㅎ선물하긴 좋은데 가격이 쎄서...가격 생각하면 그냥저냥이에요

1. 개요 도쿄 스카이트리 가기 전에 식사함. 4시 조금 넘어서 방문. 거의 바로 입장함. 태블릿으로 주문하면, 가져다주는 시스템. 성인 남성 기준 아주 배부르게 먹고 인당 5000엔. 2.음식 청어, 고등어 등은 약간 비린 맛이 있었음. 참치, 연어, 새우를 맛있게 먹음. 밥 양을 적은 것, 많은 것 선택할 수 있음. 적은 밥은 많은 밥의 절반.(너무 적음) 많은 밥 선택 후 약간 덜어서 먹는 것 추천함. 3.재방문여부 No (맛 없진 않지만, 더 맛있는 곳이 있지 않을까?)

초밥 퀄리티가 상당히 좋았음. 가리비나 관자같은거 좋아하기도 했고 유바리 멜론도 팔아서 매우 만족스러웠음 가격은 저렴한걸 원한다면 안오는게 맞음 혼자 먹어도 7천엔 나온듯 대기 앞에 21팀 있었지만 21분 뒤 들감

아이들과 방문하기에 최고의 회전초밥입니다. 이름은 회전초밥이지만 주문하면 그때부터 초밥을 쥐어 내기 때문에 보통의 스시야와 퀄리티가 비슷합니다. 퀄리티 대비 가격도 합리적이고 와사비 빼고 주문 가능하여 아이들도 참 좋아합니다. 다만 대기가 매우 길기 때문에 미리 웨이팅 하는것이 필수입니다

토요일 저녁6시 대기 걸었고 입장까지 2시간40분 걸렸어요. 스카이트리 전망대가시는분들은 번호표 먼저 뽑고 가시길 추천드림. 예전에 왔을때보다 맛이 덜해서 아쉽.. 북해도꺼 많이 써서 여러개 시켰는데 기다린 시간보다 맛이 덜해서 너무 아쉽네요..

이번여행에서 두번 갔습니다 한국이랑 비교하면 진짜 맛있고 퀄리티높은데 가격 은 반값.... 기절,,,, 주말 점심에 갔었을때는 앞에 80팀 웨이팅이어서 2~3시간 대기했고(대기하는 동안 쇼핑몰 구경, 라인 깔고 큐알찍으면 실시간으로 대기상황 확인가능) 평일에는 오픈 30분 전에 갔는데 앞에 4~5팀 있었습니다. 아마 오픈 시간 맞춰오면 대기할듯싶습니다 마음껏 먹고싶은대로 먹어도 10만원 넘기기 쉽지 않습니다,,, 한국이엇으면 20넘었을 스시들..

인생스시..❤️ 세상에 스시가 입에서 녹아요 회들이 사르르르 달아요 달아..🥹 맥주는 또 얼마나 맛있게요? 대기가 좀 길긴 하지만 대기 걸고 라인으로 수시로 체크하면서 쇼핑하시거나 스카이트리 야경 구경 하고 오시면 시간 금방입니다. 잘 맞춰서 대기먼저 거시고 이용해 보세요. 진짜 강추👍

토리톤 완전 추천!! 근처 가시면 꼭 들리세요!! 회도 두툼하고 커서 정말 맛있어요!! 정말 가격 대비 가성비 굿!!👍🏻 태블릿에 한국어 다 지원돼서 주문도 편하고 뭘 시키든 다 중간이상은 갑니다!! 대기자 많으니 미리 대기 걸어놓고 주변 매장 구경하시면 좋아요!! 여기는 꼭 가세요!!

스시 너무 늦게 나오고 스시가 비싼편에 속하는데 쿠라스시랑 비슷합니다 이 점은 가게에서 오래된 냄세가 나서 똥이 많이 날 것 같은 장 떨림이 있었어요 냄세가 제일...

우리동네 상무초밥 정초밥 이 그리웠다. 일본에서 초밥을 먹고 한국 초밥집의 위대함을 깨달음.

스시의 본고장인 일본에서 생애 최악의 스시를 경험했습니다. 4500엔 정도의 스시 세트를 주문했고, 스시 구성은 다양했으나 소스가 발려있는 장어 제외하고는 죄다 비슷하게 맛이 옅었습니다. 스시의 밥 또한 질었으며 맛도 옅었습니다. 특별함 없는 생선살을 먹는 느낌입니다. 극단적인 예로 마트에서 마감 세일하는 초밥이 훨씬 맛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외국인과 내국인의 자리가 나누어져 있습니다. 내국인이 들어오면 안쪽 자리로 안내하고, 외국인은 입구쪽 자리로 안내합니다. 리뷰 보시고 모쪼록 후회없는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체인 스시점으로 맛있고 가격도 정당하다.. 언제가도 손님들이 가득이였는데..코로나 영향으로 가게 내부가 비교적 한적하다..

그냥 저냥 초밥집 으로 그다지 만족스럽지는 않은 맛 가격은 비싼편 그렇게 추천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냥 관광지에서 흔한 식당 정도로 사진에 메뉴가 12만원 정도 했습니다. 참고 하세요

스시잔마이 아사쿠사점의 스시 벤또. 뭐 주문했는지 잘 기억이 안 난다. 매장 식사 메뉴와 테이크 아웃 메뉴가 달랐음. 아마 테이크 아웃 메뉴 중 가장 많이 나오는 거 2인분에다가 전갱이랑 또 무슨 참치 부위 어딘가 두 피스씩 추가한 것. 7천엔 좀 넘게 나왔음. 참치 5종은 매장 식사만 가능하고 벤또는 불가능. 아쉬웠다. 초밥 퀄리티는 괜찮은 편이었는데 가격을 생각하면 가성비가 좋다고 하기는 좀 애매하지 않나 싶음. 양은 그리 적지는 않았다. 매장 직원들도 친절한 편. 24시간 영업도 메리트. 개인적으론 츠키지의 이와사즈시보다 여러모로 더 나았다는 느낌.

평일 늦은 저녁에서 사람이 많을정도로 저렴하고 맛난 초밥집입니다 혼자가서 다찌석에 앉았더니 주문 하자마자 바로 앞에서 만드는 모습을 보며 이야기를 하는것도 재밌더라고요

가장 오래되고 많은 탭을 가지고 있는 일본 수제맥주의 성지. 가격대는 다소 있는 편이지만 맥주는 두말할 것도 없고 안주의 퀄리티도 상당히 괜찮은 편이다. 수제맥주를 좋아한다면 도쿄에서 반드시 들리길 추천한다.

IPA나 PALE ALE의 특별한 맛은 없으나, 산미 넘치는 수제맥주들 맛은 예술.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점원님~

자신이 여러 맥주를 좋아한다는 매니아라면 꼭 이 가게를 방문해보길. IPA가 특히 좋았어요 ㅎㅎ

그냥 맥주가 맛없음.... 음식은 QR주문 수제맥주라 그런지 평균300ml~350ml잔에 800엔~1000엔 수준 긴자 삿포로 비어바.아사히 본사 야경보면서 마시는건보다 비싸고 맛없음. 안주는 싸서 일본 사람들 음료에 안주 시켜먹는듯

맥주맛집! 수제맥주가 너무 맛있었어요~! 대표 맥주 포함해서 3가지 종류의 맥주를 먹었는데 끝맛이 독특하고 넘 맛있어서 반샷씩 순삭했네요~ 나홀로 여행이였는데 언어가 통하지 않았지만 주문 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에게 직원들이 차분히 설명해주고 친절했어요~ㅎㅎ

여행중에 가게됐는데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스테이크는 입에서 살살 녹네요

도쿄에서 가장 많은 드래프트 탭(70개)을 갖고 있는 크래프트탭. 역사만큼이나 즐겁게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손님에게 느끼게 해주는 곳. 수제 맥주를 좋아한다면 반드시 오시기를. 바에 앉는 것을 추천한다. 한국에서 맥주가 좋아 뽀빠이 왔다고 하면 매우 환대해준다. 술은 국경이 없다는 말이 느껴질 정도로 위아더워드로 클로징 시간까지 놀다갈 수 있음. 자체 양조 맥주도 있고, 일본의 다양한 크래프트 브루어리들의 맥주가 양조장마다 10개 내외의 리스트를 갖고 있어서, 다양한 일본 수제맥주를 마셔보고 싶은데 시간이 없다, 하면 여기서 끝장내도 될 정도. 부재료가 특이하거나 한국에 잘 없는 스타일을 시도하는 재미가 있다.

따뜻한 말차는 무료로 계속 따라주지만 생수 한 보틀 5백엔ㅎㅎㅎ 잘못본줄 알았다. 리뷰 보고 선택했는데 내국인 없이 전부 외국인 손님이었다. 서빙은 매우 친절하지만 가격에 걸맞는 퀄리티는... 아사쿠사 식당들이 다 비싸니 이동 후 내국인이 많이 이용하는 합리적인 식당 가시길 추천합니다.

(2024.06.01 방문) 개인적인 추억이 있는 있는 장소. 15년전 아사쿠사 놀러왔을때 가츠동을 너무 맛나게 먹고나서 여긴 정말 다시 와야지 했는데, 5년전에, 그리고 오늘 다시 오게 됨. 한자리에 그 맛 그대로 있어줘서 너무 고마운 곳. 간장 베이스의 가츠동 완전 강추임.

직원분 엄청 친절하시고 맛있어요!!!! 외국분 꽤 있었어요 메뉴판은 다 일본어입니다~ 영어 잘 되세요!

지나가다 우연히 들렀는데 가격 서비스 맛 모두 훌륭합니다. 재방문 의사 100%!

2024년 6월 4일, 늦은 점심으로 방문 했습니다. 2~3시 사이에 도착하니 바로 들어가 식사를 할 수 있었어요. 첫 일본 여행, 첫 끼라는 상징적 의미를 가져서 그런 지 음식 하나하나 모두 맛있다고 느껴졌어요. 고민할 필요 없이 들어가도 괜찮은 식당이라고 생각합니다.

면이 마치 라면땅 같은 맛에 익지 않아서 과자 식감.. 왜 이렇게 주지 싶었네요

녹차빙수 900엔 좀 비싼 느낌.. 그래도 빙수 전문점 대부분 대기가 길어서 포기한 와중에 간 곳이라 괜찮았음.

수제버거라 가격은 비싸지만, 매우 맛있었습니다!

아보카도 치즈버거와 홈메이드어니언링을 주문 펩시제로 있다 굿 BROZERS’라는 곳에서 일하신 분이 오픈한 햄버거집이라고 한다 번이 바삭한 건 비슷하게 좋았다 패티는 확실히 여기가 더 맛있다 식감이 아주 쫄깃하고 육즙이 미쳤다 케요네즈소스가 적당한 양 있어서 간이 좋았다(약간 마일드) 어니언링은 튀김옷이 너무 얇고 시즈닝이 제대로 안 되어있어서 약간 아쉬웠다 일요일 오후 3시에도 40분 웨이팅함

적당한 가격에 맛있는 햄버거를 먹을 수 있습니다. 햄버거는 두꺼운 패티에 비해 느끼함을 잘 잡았으며 사이드로 주문한 어니언 링이 아주 맛있었습니다. 다른 버거들도 먹어보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먹어본 햄버거 중에 제일 맛있다. 쉑쉑 같은거랑 비교가 불가능함. 와일드 버거라는 빵없는 버거도 있지만 인스타 용이고 맛은 별로이다(정확히는 햄버거보다 스테이크에 가까운 느낌) 그냥 기본 햄버거를 시키는게 맛있음. 잘 만든다고 느끼는게 패티뿐만 아니라 번 같은것도 매우 신경쓴 느낌이 많다 윗 아래 번의 굽기가 달라서 먹을따 매우 신기하다. 또한 다 먹을 때까지 햄버거 속 내용물이 튀어 나온다던가 그런게 하나도 없고 소스가 흘러나오지도 않는다. 어떻게 이렇게 만들엇는디 신기. 마지막까지 빵 야채 패티 를 같이 먹을 수 있다. 인스타의 이상한 한입에 먹지도 못하는 햄버거 모습을 한 가짜 햄버거가 아니라 진짜 제대로 된 햄버거의 맛

여기는 무조건 방문해야하는 햄버거 집입니다!!

맛이 좋은 버거집 역시 수제버거집이라 가격은 있지만 그래도 너무 좋은 서비스와 맛 고기에 육즙이 한가득있으며 버거를 즐길수 있는 시간입니다.

번을 쓰지않고 버거패티 두장 사이에 속재료를 끼운 'WILD OUT'버거를 판매하는 가게.JR소부선 킨시쵸역과 지하철 신주쿠선 기쿠가와 역에서 도보로 10분 정도 걸린다. 카운터석이 있어 혼자 방문하는데는 전혀 불편이 없지만 식사시간대에는 평일에도 금새 줄이 늘어서는 인기가게. 역에서의 접근과 줄서는 시간을 감안해 방문계획을 짤 것. 분위기 좋은 맥주&버거 가게지만 논알콜 음료수도 갖추고 있는 편.

쾌활한 분위기의 인도카레 레스토랑입니다. 직원분들 스몰토크도 유쾌하고 좋았어요. 음식도 깔끔하고 맛있어서 재방문 의사가 있습니다

맛은 보통입니다.

매우친절하고 다정하고 직원과 사장님 매너가 좋아요Rawat サービスいいね

맛있었어요! 인도 음악이 아주 흥겨워요👍

너무 맛있어요.

(Google 번역 제공) 음료 서비스권을 받고 이 가게에 들어갔습니다. 매운 먹었습니다만 매운맛이 딱 좋고 맛있었습니다. 매운맛이 약한 분은 단맛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점원 여러분에게 부드럽게 접객하고 있어 느낌이 좋습니다. 자리에서 리뷰를 강요받은 것이 조금 마이너스였습니다 (웃음) (원문) ドリンクサービス券を頂いてこの店に入りました。 中辛食べましたが辛さがちょうどよくて美味しかったです。 辛さが苦手な方は甘口を選んだ方がいいと思います。 店員さん皆にこやかに接客してて感じがいいです。 席で　レビューを強要されたのがちょっとマイナスでした(笑)

(Google 번역 제공) 일요일 점심 시간의 스카이 트리는 어디도 행렬하고 있어... 어디서 점심을 먹자. 거의 기다리지 않고 넣을 것 같았다. 향신료 기분, 당구를 먹고 싶은 기분이었기 때문에 이쪽으로(*´ー`*) 항아리로 찐된 스타일? 이 유형은 처음! 큰 뼈가 달린 치킨이 2 ~ 3 개 들어 있습니다. 호로와 풀리는 부드러움으로 맛있다 (๑´ڡ`๑) 쌀의 양도 확실히 볼륨이있었습니다. 부드럽게 땀이 나오는 매운 향신료 느낌으로 선택할 수있는 매운 소스 (중신)를 섞으면 매운맛과 향기도 맛도 바뀌고 끝까지 맛있게 받았습니다 ◡̈♥︎ 치즈난도 맛있고 떡. 카레도 맛있지만 사적으로는 조금 더 향신료 복잡한 맛을 요구할까 ... 쓴 맛과 떫음, 신맛 근처가 억제되었습니다. 먹기 쉬운 만인 받기에 전해지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차이도 맛있지만 조금 향신료 느낌 어느 쪽이 나는 선호할까… 장소 무늬, 다양한 손님층으로 패밀리나 해외 분들도 사용하기 쉬워졌는지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테이블에 선호하는 미변 향신료 등이 있으면 기쁩니다. 생각했습니다. 가게의 분위기는 밝고 활기찬 느낌입니다. 점원도 상냥하고 상냥한 이미지가 많다고 느꼈기 때문에 접객은 불평없습니다- ̗̀( ˶'ᵕ'˶) ̖́- 근처에서 당구가 먹고 싶을 때 다시 갈 것입니다 ♪ (원문) 日曜日のランチタイムのスカイツリーは どこも行列してて… どこでランチを食べようかぐるっとひと巡りして ほぼ待たずに入れそうだったのと スパイス気分、ビリヤニを食べたい気分だったので こちらへ(*´ー`*) 壺で蒸されてるスタイル？ このタイプは初めて！ 大きな骨付きチキンが2~3つ入ってて ホロっとほぐれるやわらかさでおいしい(๑´ڡ`๑) お米の量もしっかりボリュームがあったし じんわり汗が出てくる辛くはないスパイス感で 選べる辛さのソース（中辛）を混ぜると 辛さや香りもおいしさも変わって 最後までおいしくいただけました◡̈♥︎ チーズナンもおいしくてもちもち。 カレーもおいしいけど私的にはもう少しスパイスの 複雑な味わいを求めちゃうかな… 苦味や渋み、酸味あたりが抑えられてて 食べやすい万人受けに寄せられてる気がしました。 チャイもおいしいけどもうちょっとスパイス感が ある方が私は好みかな… 場所柄、いろんな客層でファミリーや海外の方も 利用しやすくされているのかとも思いますが 例えばテーブルに好みで入れられる 味変スパイスなどがあったらうれしいなっと 思いました。 お店の雰囲気は明るくて活気がある感じだし 店員さんも気さくで優しいイメージの方が 多いと感じたので接客は文句なしです- ̗̀( ˶'ᵕ'˶) ̖́- 近くでビリヤニが食べたいときにまた行きます♪

한국 사람이라면 다 알만한 맛이에요. 키비당고 조그만거 5꼬치에 400엔입니다. 콩고물 묻힌 인절미에 설탕 뿌린 맛이에요. 특별한 맛도 아니고 별맛 아닌데 너무 비싸고 관광지라 바가지가 심하네요.

직경 1cm 사이즈의 당고 개당 200원 속에 흑설탕 들어있고 따뜻한 인절미가루도 넉넉해서 맛은 있음 아사쿠사 자체가 사람이 엄청 많아서 혼잡함

기대안하고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맛은 엄청 달달한 인절미 느낌이라 말차랑 같이 먹기 좋았어요. 담에 또 가면 먹을 의향 있음. 실망이라는 사람들은 아마 너무 달아서 그렇지 않을까 싶은데, 전 단거 좋아하고 따뜻 쫀득해서 너무 맛있었습니다.

경험해본다는 의미로 먹으면 되는 집 미타라시 당고나 팥당고 처럼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타입이 아닐뿐더러 양도 많이 적다. 관광지인걸 감안해야겠지만 가성비도 좋지않고 그다지 감흥이 없는 맛이라 사람이 붐빈다 싶으면 패스하길 추천

달달한 인절미의 맛이 피로를 풀어주기 딱 좋습니다. 비가 오는 날씨인데도 정말 많이들 오시네요.

인절미 가루로 덮인 매우 작은 당고 5개가 세트! 신기하게 설탕 결정 같은게 씹혀서 식감이 재밌고, 인절미의 고소함과 단맛 그리고 따뜻한 당고의 쫀득함의 조화는 처음 느껴보는 맛이다. 텁텁할까봐 차를 같이 먹었는데, 필승 조합이다. 쵝오..

키비당고 달달하고 고소하니 맛있었습니다! 400엔에 5개, 떡이 작아서 양이 적어보일 수 있지만 확실히 맛은 있어요. 먹을 때 키나코가루가 꽤 많이 떨어져서 조심해서 먹었어요. 처음엔 1개를 두 입으로 나눠먹느랴 가루가 더 떨어졌는데 나중에는 그냥 한입에 다 넣으니 괜찮았습니다😅

정통스테이크를 맛볼수있다

히키후네역에서 도보20분정도에 위치. 추성훈스테이크로 유명한곳과 고민하던중 정통스테이크맛집으로 소문난 이곳으로 결정. 주변에 다른볼거리가 없는곳임에도 대기실까지 갖추고 있는 나름의 소문난 맛집인듯. 오픈런하여 대기없이 입장. 현지인만 있었고 스테이크는 두툼하고 나름 부드럽지만 고기는 좀 퍽퍽함.(등급이 높고 비싼부위를 주문한 건 아니니 참고만) 식사를 마치고 나왔을 때는 대기하는 사람이 제법 있었음

(Google 번역 제공) 휴일은 모릅니다만 평일의 16:00위라면 기다리지 않고 앉을 수 있습니다.근육의 컷은 최고입니다. (원문) 休日は分かりませんが平日の１６：００位なら待たずに座れます。筋のカットは最高です。脂の少ないステーキは食べ慣れた感じて好き！Ａ５の和牛もありますがやはりあまり脂の無い肉のが好きです。

(Google 번역 제공) 히가시 무코지마, 스미토리 거리에 있는 전통 양식 레스토랑 물론 튀김이나 오므라이스도 맛있습니다만, 이쪽에 와서 먹고 싶은 것은 스테이크 등의 고기요리입니다. 이번에는 점심 시간에 방해하고 "D 정식"을 받았습니다. 신질의 확고한 붉은 고기의 스테이크는 훌륭한 미디엄의 구워 가감, 씹을 정도로 맛이 강하고 자연스럽게 삼켜 버릴 정도로 맛있습니다. 크림 고로케도 밀키로 농후, 정말로 표본과 같은 양식으로 아무도 훌륭하다. 액세스는 도부 이세자키선의 히가시무코지마역이나 히키후나역에서 도보 15~20분 정도, 한층 더 걸습니다만 게이세이 오시아게선의 게이세이 히나후나와 꽤 거리입니다만 먹으러 오는 가치가 있는 가게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東向島・墨堤通り沿いににある老舗洋食レストラン もちろんフライやオムライスも美味しいのですが、こちらに来て食べて欲しいのはステーキなどの肉料理です。 今回はランチタイムにお邪魔して「D定食」をいただきました。 身質のしっかりした赤身肉のステーキは見事なミディアムの焼き加減、噛むほどに旨味が強く自然と飲み込んでしまうほど美味しいです。クリームコロッケもミルキーで濃厚、本当にお手本の様な洋食でどれも素晴らしい。 アクセスは東武伊勢崎線の東向島駅か曳舟駅から徒歩15〜20分程度、さらに歩きますが京成押上線の京成曳舟とけっこうな距離ですが食べに来る価値のあるお店だ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TV의 우에노 식당에서 소개되었으므로 방문. 특허 취득의 다민초 컷(다빈쵸 컷)으로 조리된 복숭아 고기 란이치가 놀라움의 부드러움이 된다는 것. 가게 앞에 접수부가 있어 기장해 별실의 대합실에서 대기. 토요일 1630 개점 때는 2조 정도. 호주 소의 글라스 스테이크 정식 260그램, 약 2300엔을 주문. 거기까지 기대하지 않았지만, 먹어 보면 상상 이상의 부드러움, 맛으로이 볼륨,이 가격은 정말 굉장하다. 다른 스테이크를 먹을 수 없게 될 정도의 맛. 고기의 종류도 다양하고, 다른 고기도 기대치가 올라간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반복 확정. (원문) テレビの植野食堂で紹介されていたので訪問。特許取得の駄敏丁カット（だびんちょうカット）で調理されたモモ肉らんいちが驚きの柔らかさになるとのこと。お店前に受付簿があり記帳して別室の待合室で待機。土曜1630開店時は2組ほど。豪州牛のグラスステーキ定食260グラム、約2300円を注文。そこまで期待してなかったけど、食べてみると想像以上の柔らかさ、美味しさで、このボリューム、この値段は本当に凄い。他のステーキが食べれなくなるくらいの美味しさ。お肉の種類も様々で、他のお肉も期待値があがる。本当に美味しかった、リピート確定。

(Google 번역 제공) 시모마치 양식 🍴 “레스토랑 카타야마 히가시무카시마 본점” 친구가있는 레스토랑 카타야마에서 먹는 녀석들이 먹고 봤다 w 제 2 탄 😋 전회 그라탕을 모두 쉐어했지만 무수한 베샤멜 좋아해서는 다음번은 독점 😝하려고 은밀하게 능숙해 이번 무사히 독점 🙌 성공 5 명이 먹고 싶은 것을 주문하고 공유했기 때문에 여러 가지 먹을 수 있기 때문에 공유하는 것이 좋습니다. ~레스토랑 카타야마 먹기~ 메뉴 다민초 컷 스테이크 600g · 큰 새우 플라이 · 햄버거 · 크림 고로케 · 오므라이스 · 게 그라탕 · 커틀릿 카레 · 멘치카츠 · 감자 샐러드 · 커피 · 망고 아이스 + 독점 마카로니 그라탕 w 5명이서 배 가득 대만족한 한 때에 감사😍 (원문) 下町洋食🍴「レストランカタヤマ東向島本店」 友人行きつけのレストランカタヤマで 食いしん坊達が食べまくりしてみたw第2弾😋 前回グラタンをみんなでシェアしたんだけど無類のベシャメル好きとしては次回は独り占め😝しようと密かに巧み今回無事に独り占め🙌成功 5 人で食べたいものをオーダーしてシェアしたからいろいろ食べれたからシェアがお勧め 〜レストランカタヤマ食べまくり〜メニュー 駄敏丁カットステーキ600g・大きな海老フライ・ハンバーグ・クリームコロッケ・オムライス・　蟹グラタン・カツカレー・メンチカツ・ポテトサラダ・コーヒー・マンゴーアイス ＋独り占めマカロニグラタンw 5人でお腹いっぱい大満足なひとときに感謝😍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 카타야마 히가시무코지마 본점】스테이크 현지 시라 울다리 근처의 전통 스테이크 가게. 최근에는 긴시초의 상업 시설에도 들어가 있습니다만 분위기 포함해 역시 이쪽입니다. 다른 분들이 투고하고 있으므로 자세한 것은 불필요합니다만 입구에서 말을 걸어 기명 위에서, 대기실로 이동, 메뉴 결정하면서 불리는 것을 기다립니다. 이번은 주말이었습니다만 11시 지나 도착해, 약 10분 정도로 점내에 넣었습니다. 점내는 카운터 5석, 테이블석이 9석 정도입니다만, 느긋하게 여유를 가진 배분으로 하기 때문에, 상석에서 기치기치에 담아 넣거나 하지 않습니다. 식사는 글라스 스테이크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아, 이른바 붉은 몸이기 때문에, 부드럽고 맛있습니다만, 지방신의 단맛이나, 고기의 맛을 좋아하는 분은, 다른 종류를 부탁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샐러드와 쌀과 함께이 가격은 양심적입니다. 다만, 언제나 그렇습니다만, 주위의 먹을 정도로 압도됩니다. 저도 소식이 아닙니다만, 특히 현지의 노인들은 평기로 300이나 400 이상을 부탁해, 뻔뻔히 평평하게 하는 것을 보면, 260을 부탁하는 것이 부끄러워질 정도로. 스테이크 가게는, 싸지는 않지만 코스파와 안심의 품질을 생각하면 여기는 추천군요. (원문) 【レストラン カタヤマ 東向島本店】ステーキ 地元白鬚橋近くの老舗ステーキ屋さん。最近では錦糸町の商業施設にも入ってますが雰囲気含めてやっぱりこっちです。 他の方々が投稿してるので詳しくは不要ですが入口で声掛けて記名の上で、待合室へ移動、メニュー決めながら呼ばれるのを待ちます。 今回は週末でしたが11時過ぎに着いて、およそ10分程で店内に入れました。店内はカウンター5席、テーブル席が9席くらいですが、ゆったりと余裕をもった配分とするので、相席でギチギチに詰め込んだりはしません。 食事はグラスステーキを選ぶことが多く、いわゆる赤身ですので、柔らかくて美味しいのですが、脂身の甘さや、肉の味わいが好きなかたは、他の種類を頼むと良いと思います。サラダやライスが付いてこの値段は良心的です。 ただし、いつもそうなのですが、周りの食べっぷりに圧倒されます。私も少食ではないのですが、特に地元の年配者たちは平気で300や400以上を頼み、ぺろっと平らげるのを見ると、260を頼むのが恥ずかしくなるくらいに。 ステーキ屋さんは、安くはないのですがコスパと安心の品質を考えるとここはおすすめですね。

평일 오전 8시 50분쯤 가서 대기 6번을 받음. 다행히 안짤리고 오픈타임에 바로 들어갈 수 있었음. 식빵 전문점에서 하는 식당인 만큼 식빵 맛이 좋음. 그렇다고 한시간씩 기다려 먹을 맛은 아니고 근처에 온다면 들러서 먹을만함. 갓파바시 주방도구 거리와 가까워서, 여기서 아침으로 배 채우고 맞은편 lucent coffee에서 라떼 한잔 마시고 주방도구 쇼핑하러 가니 아주 좋은 코스가 되었음.

오픈 30분 전에 가서 번호표 뽑았더니 4번이었어요! 바 테이블은 없고 식탁 자리만 있어서, 앞 번호 사람들이 저 같은 혼 여행객들이라면 더 기다릴 수도 있겠어요. 후르츠 산도랑 카츠 산도랑 마지막까지 망설이다가 카츠 산도로 주문했는데, 식빵 파쟉한 느낌도 너무 좋았고 마지막에 아쉬워서 추가로 주문해본 토마토 크림 스프도 포근하니 맛있었어요. 스프는 오늘의 스프라고 해서, 매번 바뀌는 것 같은데 다음에 도쿄에 가도 또 방문해서 먹어보려고 해요.

오픈 시간에 맞춰서 갔는데 웨이팅이 조금 있었습니다. 라인으로 몇팀 남았는지 확인할 수 있어서 주변 구경을 하다가 들어갈 수 있어서 좋았어요. 햄카츠산도를 먹다가 맛있어서 구운 식빵맛이 궁금해져 추가로 주문해서 먹었는데 맛있는 식빵을 구워먹는 맛입니다. 생각보다 많이 먹어 식사 계획이 틀어졌지만 후회는 없었습니다. 웨이팅이 길지 않다면 추천합니다 👍

도쿄 아사쿠사엔 <펠리컨 베이커리>라 하는 다큐멘터리로 만들어졌을 만큼 오래되고 유명한 식빵 유명점이 있습니다. 근데 여긴 방문예약을 해야하는 등 식빵 하나를 사기 위해 두 번이나 들러야 해서 여행객들이 쉽게 찾긴 어렵습니다. 그래서 추천드릴 수 있을 곳이 옆에 있는 펠리컨 카페입니다. 방문하시면 먼저 매장 안으로 들어가 번호표를 뽑으신 뒤에 바깥에서 기다리시면 됩니다. 평일 오픈 한 10분 전에 뽑았는데 4번을 받았네요. 먼저 여기 뽑으신 다음 식빵가게 구경을 하고 오시는 것도 괜찮을 듯합니다. 그렇게 오픈을 하면 번호순으로 불러 주시고, 착석해 주문을 하시면 됩니다. 브런치용 메뉴가 따로 있고 저는 햄카츠이 들어간 산도를 주문했습니다. 기다리다 보니 펠리컨 식빵 봉지를 두손 가득 들고 오시는 직원 분을 볼 수 있었네요. 햄카츠는 아무래도 시간이 좀 걸리는 편인데 구경할 게 많아서 그리 오래 기다리진 않았습니다. 햄카츠산도는 살짝 구운 식빵 사이에 햄카츠를 끼워 네가지로 만든 좀 전형적인 메뉴인 만큼 맛이 획일화되어 있는데 이 역시도 그렇습니다. 근데 익히 아는 저렴한 햄 맛은 아니여 좋긴 했습니다만, 최상의 맛이라 보긴 어렵고 햄카츠산도라는 치트키를 생각하면 그정도의 느낌은 아닙니다. 대신 펠리컨 베이커리의 빵 요리를 먹을 수 있다는 점이나 시각적으로 좋은 걸 남기시고 싶으신 분, 웨이팅이 있어 오래 쉴 순 없지만 잠깐 딱 쉬고 가실 분들에겐 흔쾌히 추천드릴 수 있습니다.

맛있긴한데 음 웨이팅 오래할 정도는 아님 일본은 마트 식빵도 마싯슴

식빵이 맛있기로 유명한 카페입니다. 토스트나 과일샌드가 맛있습니다. 항상 줄을 많이 서는데 이번엔 다행히 오래 기다리진 않았습니다. 빵이 맛있는건 사실이나 가격이 조금 바싸다는 느낌과 내부가 워낙 좁은데 코로나로 칸막이 비닐까지 있어서 더 좁게 느껴져 안타깝습니다. 천천히 앉아서 즐기기엔 바로 밖에 사람들이 서있는 모습에 얼른 먹고 일어나야 할것같은 느낌.

매장은 협소해서 테이블은 6개정도. 그릴에 구워주는 식빵이 매우 맛있다. 두툼한 햄카츠와 돈까스소스, 양배추가 잘어울리고 맛이 진한편이라 좀 짭짤하다. 보기에는 양이 적어보였는데 한끼 식사로 손색없을 정도로 충분했다. 재방문의사 있음. 바로 근처에 식빵테이크아웃만 가능한 펠리칸도 있어서 지나가다 들리기 좋다.

정성과 맛이 느껴지는 음식, 친절하고 잘 교육된 매니저와 스텝, 좋은 분위기와 찾아가는 길에서 느껴지는 일본의 이미지, 걸어나오면서 보이는 스카이트리의 풍경도 추가적인 즐거움임 로컬 파인다이닝이기때문에 언어의 장벽이 약간은 있고, 강황 베이스의 카레를 생각하고 간 사람이라면 음식에서 약간 의아함을 느낄듯. 스파이스(향신료) 카페라는 점을 한번더 생각하고 가신다면 몇번이고 칭찬해도 부족함이 없는 식당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오시아게의 고민가를 개조한 카레 레스토랑. 인기점이므로 30분 전에 방문. 주말에는 예약도 할 수 있는 것 같다. 점내는 차분한 분위기로 좋다. 점원 씨의 인원수도 많아 모두 테키파키 움직입니다. 카레 2종을 주문. 무엇을 할지 헤매게 해, 새우의 카레와 뼈가 달린 치킨 카레를 선택. 쌀은 바스마티가 아니라 일본 쌀. 새우 카레는 작은 새우가 5~6마리 들어 있고, 새우의 맛이 듬뿍 효과가 있고 맛, 치킨 카레는 닭의 맛과 향신료가 제대로 효과가 있어 맛있었습니다. 둘 다 괴로움은 겸손. 이것에 부채 4종과 디저트, 음료가 붙어 1,600엔은 가격. 카레는 많은 종류가 있으므로, 재방문하고 다른 카레도 도전하고 싶다. (원문) 押上の古民家を改装したカレーレストラン。人気店なので30分前に訪問。土日は予約もできるみたい。 店内は落ち着いた雰囲気で良い。店員さんの人数も多く、皆テキパキ動かれます。 カレー２種を注文。何にするか迷ったあげく、エビのカレーと骨つきチキンカレーを選択。 米はバスマティではなく日本米。エビカレーは小さいエビが5〜6匹入ってて、エビの風味がふんだんに効いてて美味、チキンカレーはチキンの旨味とスパイスがしっかり効いてて美味でした。どちらも辛さは控えめ。これに副菜４種とデザート、ドリンクが付いて1,600円はお値打ち。 カレーはたくさん種類があるので、再訪して違うカレーもチャレンジしたい。

(Google 번역 제공) 오래된 주택을 개조한 카레 카페입니다. 주방도 이전 집주인의 유해를 그대로 보존하고 있으며, 모든 좌석은 마치 옛날 가구를 그대로 옮겨온 듯한 느낌을 줍니다. 손님들에게 특별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선사하며, 마치 집에서 만든 음식을 먹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간판을 잘 보지 않으면 카페 입구를 놓치기 쉽습니다. 매일 8가지 종류의 카레가 준비되어 있으며, 각기 다른 향을 자랑합니다. 스파이스 카페라는 이름은 카레에 들어가는 향신료에 많은 정성을 쏟았기 때문입니다. 방문 전에 예약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점심 피크 시간에 30분 정도 줄을 서야 할 수도 있습니다. 밥의 양은 취향에 따라 조절 가능합니다. 마지막 디저트와 커피는 모두 맛있으니, 배는 남겨두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친구나 연인과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으며, 혼자 방문해도 스트레스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원문) They stuff a curry cafe into a old residence house, even the cafe's kitchen is kept from the remains of the previous house owner, and all the seatings are like vintage furnitures from residence. It delivers a special cozy vibe to customer, feel like home food here. You would easily miss the entrance of this cafe if you dont pay enough attention on looking for the sign. There are always 8 different curries prepd up for everyday, and they posistions in different aroma spectrum. It is true that they name it SPiCE Cafe cause they put so much effort on the spices invested into curries. I would suggest you make reservation before you visit otherwise need to queue up for 30 minutes during lunch peak time. The portion of rice can be varied upon your appetite.The ending dessert and coffee are all very nice, so I would suggest you better leave your stomach for them. You can enjoy easy talking with your friend or partner, no stress even if you come alone.

(Google 번역 제공) 아시아 스타일이 섞인 퓨전 카레를 즐길 수 있는 멋진 곳입니다. 점심 메뉴는 세트 메뉴로 나와서 가성비가 훌륭했습니다. 특히 양고기와 돼지고기 카레가 가장 좋았습니다. 이곳은 좀 외진 곳에 위치해 있어서, 이자카야에서 만난 현지인에게만 소개받았습니다. (유키, 고마워요. 못 가서 죄송해요.) 편안하고 안전하게 산책하며 이곳까지 오는 길에 들러볼 만한 곳입니다. 스카이트리의 멋진 사진도 찍을 수 있습니다. (원문) A wonderful place to enjoy a fusion curry mixing Asian styles. The lunch menu was excellent value for money, from a set menu. Our favourites were the lamb and pork curries. The place is off the beaten track and we only heard about it from a local who we met in an izakaya who works here (thanks Yuki and sorry we missed you). It is worth checking out and enjoying a relaxed and safe stroll to get here. You. An also get some great photos of Sky Tree too.

(Google 번역 제공) 2025.11 평일 11:22에 가게 앞에 도착. 가게 입구까지 통로가 있어 그 앞에 늘어선 줄이 보였다. 이미 7명이 줄지어 있었다. 11:27에 조금 이르지만 점내에 안내된다. 가게 안은 몇개의 방에 헤어져 있어 안쪽으로 안내되었다. 두 명의 테이블에 대해 메뉴를 본다. 카레는 7 종류 있어, 고민했기 때문에 2 종류의 카레(¥1600)에 추가 카레(+¥550)를 선택했다. 카레는 스리랑카풍의 새우, 고래 잔디와 토마토 토핑이 된 단맛의 코코넛, 명물 카레가 부활되고 있어, 사라사랄에 맛 듬뿍 소개되고 있는 뼈 첨부 치킨을 선택했습니다. 주문 후 6 분 정도로 카레 도착. 새우로부터 받았습니다만, 새우의 향기가 입안에 퍼져, 카레는 농후. 그렇게 괴롭지 않고 매운 정도. 뼈가 달린 치킨은 숟가락에서도 홀로홀로 풀릴 정도로 부드럽고 카레는 향신료가 잘 느껴졌습니다. 2종 모두 베이스의 카레가 있는 것이 아니라 각각에 다른 것이 기쁘다. 코코넛은 단맛으로 입안을 부드럽게 해 주었습니다. 모두가 매우 맛있었습니다. (원문) 2025.11 平日の11:22に店の前に到着。 店の入口まで通路があり、その先に並んでいる列が見えた。既に7名が並んでいた。 11:27に少し早いが店内に案内される。店の中はいくつかの部屋に別れており、奥の方に案内された。2人がけのテーブルにつき、メニューを見る。 カレーは7種類あり、悩んだので2種のカレー（¥1600）に追加カレー（+¥550）を選んだ。 カレーはスリランカ風のエビ、ホエレン草とトマトのトッピングがされた甘口のココナッツ、名物カレーが復活されており、サラサラルに旨みたっぷりと紹介されている骨付きチキンを選びました。 注文後6分くらいでカレー到着。 エビから頂きましたが、エビの香りが口の中に広がり、カレーは濃厚。そんなに辛くなくピリ辛程度。骨付きチキンは、スプーンでもホロホロと解れるほどに柔らかくカレーはスパイスがよく感じられました。2種ともベースのカレーがあるのではなくそれぞれに違うのが嬉しい。 ココナッツは甘口で口の中をまろやかにしてくれました。 どれもがすごく美味しかった。

(Google 번역 제공) 체류시간 1시간 반 카레의 종류는 몇 가지 있습니다. 구조가 잘 모르기 때문에 눈에 띄는 세트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점내는 레트로 느낌으로 한 분부터 그룹까지 폭넓은 손님층입니다만, 시끄럽지 않고 매우 차분한 분위기입니다. 카레는 거기까지 향신료가 효과가 있다고 말하는 것도 아니고 먹기 쉬운 것이 아닐까요. 몇 종류가 있었기 때문에, 1 종류뿐만 아니라 2 종류로 먹어 비교하는 것이 좋을지도 모릅니다. (원문) 滞在時間1時間半 カレーの種類は何個かあります。 仕組みがよくわからなかったので、目についたセットメニューを注文しました。 店内はレトロな感じでおひとり様からグループまで幅広い客層ですが、騒がしくなくとても落ち着く雰囲気です。 カレーはそこまでスパイスが効いていると言うわけでもなく食べ易い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何種類かあったので、1種類だけでなく2種で食べ比べする方がいいかもしれません。

(Google 번역 제공) 평일 11시 20분 정도에 걸어가면, 이미 예약객이 복수조 늘어서 있었습니다만 기다리지 않고 넣었습니다. 점심으로 2종 카레의 새우의 카레와 삼발을 받았습니다. 부드러운 향신료 카레로 매우 맛있었습니다. 야채의 맛있는 부채가 라이스 주위에 많이 붙어 오는 것이 스리랑카 풍으로 생각되었습니다. 콩의 볶음이 가다랭이나 무언가의 국물과 같은 양념으로 매우 맛있었습니다. 쌀이 일본 쌀 이었기 때문에, 일본 쌀에 맞게 튠업되고있는 것 같았습니다. 디저트 (망고 무스)와 음료가 붙어 왔습니다만, 이것도 정중한 것으로 맛있었습니다. 코스 요리를 부탁하고 있는 쪽이 근처의 자리에 계시고, 일품씩 점원씨가 설명되고 있는 것이 귀에 들어갔습니다만, 아무도 정교한 정중한 요리로 맛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음 번은 예약하고 평일 한정 코스 요리를 받고 싶습니다. 특필해야 할 것은 가게의 외장 및 내장이, 연계가 들어갈 것 같은 식물이나 아이비나 나무들에 둘러싸여 있는 고민가로, 창으로부터 보는 밖의 경치는 도내 23구가 아닌 것 같은 착각을 기억합니다. 분위기가 우수합니다. 이웃집은 일반민가일까요? 이쪽도 나무나 아이비에 둘러싸여 있어 어디까지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 잘 모르는 상태였습니다. (원문) 平日11時20分くらいに通りがかったら、すでに予約客が複数組並んでおりましたが待たずに入れました。 ランチで2種カレーの海老のカレーとサンバルをいただきました。優しいスパイスカレーで大変美味しかったです。 野菜の美味しい副菜がライスの周りに沢山付いてくるのがスリランカ風に思われました。豆の炒め物がカツオか何かの出汁のような味付けで、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ライスが日本米だったので、日本米にあうようにチューンナップされているように思われました。 デザート(マンゴームース)と飲み物とが付いてきましたが、これも丁寧なもので美味しかったです。 コース料理を頼まれてる方が近くの席にいらっしゃって、一品ずつ店員さんが説明されているのが耳に入りましたが、どれも凝った丁寧そうなお料理で美味しそうだなあと思いました。次回は予約して平日限定コース料理をいただいてみたいです。 特筆すべきはお店の外装および内装が、年季の入っていそうな植物やツタや木々に囲まれている古民家で、窓から見る外の景色は都内23区ではないような錯覚を覚えます。雰囲気が抜群に良いです。 お隣の家は一般民家なのでしょうか。こちらも木やツタに囲まれており、どこまでがどうなってるのか良く分からない状態でした。

스카이트리 7층 경양식집 폭신폭신한 오므라이스가 먹고싶어 방문했습니다. QR로 편하게 주문. 딱 무난한 맛이지만 오므라이스와 함박스테이크는 아주 부드럽고 좋았습니다. 데미그라소스 오므라이스를 먹었는데, 소스가 짜장맛 났어요..ㅎㅎ 케첩 오므라이스에 함바그 옵션이 있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워요. 그래도 좋은 경험이었어요.

일요일 점심시간이 꽤 지난 시간(2시)임에도 불구하고 스카이트리 식당가는 거의 모든 가게가 웨이팅이 어마어마하다. 웨이팅 없는 가게를 찾다가 들어가게 되었는데 왜 웨이팅이 없는지 알 것 같았다.. ㅎㅎ 오므라이스 세트와 함박스테이크에 새우튀김이 들어간 세트를 골랐는데 3531엔이 나왔다. 세트라서 스프와 샐러드가 나오는데 스프는 김치가 들어간 정체성 없는 스프 ㅋㅋㅋ 오므라이스는 보기에는 맛있어 보였지만 뭔가 탄 맛? 나는 데미글라스 소스였다. 함바그도 맛은 나쁘지 않았지만 양이 많지 않았다. 가격에 비해 음식맛이 좋지는 않아서 손님이 별로 없었던 것 같다. 시간이 많다면 다른 곳에서 웨이팅하고 먹는 것윽 추천..

이 메뉴는 베스트는 아님.

사이제리야 가는게 나았을 것 같아요 구글리뷰 보고 들어갈걸 ㅠㅠㅋㅋ 크래프트맥주는 맛있었어서 별 2개

(Google 번역 제공) 불행히도 내 입에 맞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솔라마치이므로 인바운드용의 가격대일지도 모릅니다만, 이 맛으로 이 가격대는 높다. 햄버거는 단단히 냉동? 라고 느껴 버리는 퀄리티. 오므라이스의 치킨 라이스는 파사파사에 느껴 버렸습니다만, 반숙 계란의 부분은 맛있었습니다. 좀 더, 생크림 등을 섞어 부드러운 맛으로 완성해 주셨으면, "이것이 The 서양 식당의 오므라이스"가 되어 좋았을까? 그리고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점내는 디너 타임이라고 하는 일도 있어 혼잡은 하고 있었습니다만, 제공되기까지의 시간은 빠르고 좋았습니다. 데미글라스 소스는 원래 조금 쓴맛이 특징이지만, 이쪽의 요리에는 단맛을 전혀 느끼지 않고 쓴맛이 꽤 나와 버렸기 때문에 소스의 과잉 가열이나 냉동된 것을 자연 해동하지 않고 가열해 버렸는지 생각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것을 위장하는 것처럼 크림을 비정상적으로 태우고 있기 때문에 변함없이 느낌이 들고 완식 할 수 없어 죄송했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残念ながら私の口には合いませんでした。 そして、ソラマチなのでインバウンド向けの価格帯なのかもしれませんが、この味でこの価格帯は高い。 ハンバーグは固く冷凍？ と感じてしまうクオリティ。 オムライスのチキンライスはパサパサに感じてしまいましたが、半熟卵の部分は美味しかったです。 もう少し、生クリーム等を混ぜてマイルドな風味に仕上げて頂けたら、“これがThe 洋食屋のオムライス”になって良かったかな？と個人的な感想です。 店内はディナータイムという事もあり混雑はしていましたが、提供されるまでの時間は早くて良かったです。 デミグラスソースはそもそもが少し苦味が特徴ではありますが、こちらのお料理には甘みを全く感じず苦味がかなり出てしまっていたのでソースの過剰な加熱や、冷凍されたものを自然解凍せず加熱してしまったかが考えられると思いました。 それをカモフラージュするかの如く、クリームを異常に乗せているので、変なくどさを感じてしまい、完食する事が出来ず申し訳なかったとおもってお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점리 주타 선창적 초패육 고양단백포, 비상호교, 孩子说满满的五分, 어른 也觉得很好吃,配餐的天妇罗巨大一只,味道比较油腻. 烤牛肉盖饭、牛肉都烤得全熟过硬了、牛肉依旧有虡腥味、看来是没处理好、但份量很足、满满一大碗。 사진 착석 좌자 양식, 단시 융자점 已经撤销了, 只在晴空塔有店.主厨在严选洋食店 进修过, 做得肉饼蛋白饭真的很好吃、还有万圣节特别蛋白饭. 추력추장!两个套饭才 4760일 전, 양대대, 刈划算. The restaurant’s signature dish — the hamburger steak omelet rice — is absolutely delicious! My child gave it a full 5 stars, and the adults thought it was excellent too. The tempura on the side was huge, though a bit oily. As for the grilled beef rice bowl, the beef was overcooked and tough, with a lingering smell that suggests it wasn’t handled properly, but the portion was generous — a full bowl! Although it says “Ginza Western-style Restaurant,” the Ginza branch has already closed; now it only operates at Tokyo Skytree. The head chef trained at a top-class Western-style restaurant, and his hamburger steak omelet riceis Halloween omelet rice. Highly recommended! 가게의 간판 메뉴인 햄버거 오므라이스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아이는 「만점의 5점!」이라고 말해 대만족. 어른도 매우 맛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세트의 튀김은 특대 사이즈로, 맛은 조금 기름같았습니다. 구운 쇠고기 덮밥은 고기가 단단히 구워져 딱딱 해지고 약간의 냄새도 남았습니다. 하처리가 잘 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만, 양은 충분히 볼륨 만점! 「긴자 양식」이라고 쓰여져 있습니다만, 긴자점은 이미 폐점하고 있어 지금은 스카이트리점만 영업하고 있습니다. 요리사는 유명 서양식점에서 수행을 쌓은 분으로, 햄버거 오므라이스는 정말 일품입니다. 할로윈 한정 오므라이스도 있어 매우 추천합니다! 가게의 대표 메뉴인 함박스테이크 오므라이스가 정말 맛있어요! 아이도 “별 다섯 개 만점!”이라며 매우 만족했고, 어른들도 정말 맛있다고 했습니다. 세트로 나온 덴푸라는 매우 크지만, 약간 기름기가 많았어요. 불고기 덮밥은 고기가 너무 익어서 좀 딱딱했고, 약간 비린내도 남아 있었어요. 간판에는 ‘긴자 양식당’이라고 쓰여 있지만, 긴자점은 이미 폐점했고 지금은 스카이트리점만 운영 중입니다. 셰프는 유명 양식당에서 수련한 분으로, 함박 오므라이스는 정말 훌륭합니다. 할로윈 한정 오므라이스도 있어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店里主打宣传的招牌肉饼蛋包饭，非常好吃，孩子说满满的五分，大人也觉得很好吃，配餐的天妇罗巨大一只，味道比较油腻。 烤牛肉盖饭，牛肉都烤得全熟过硬了，牛肉依旧有股腥味，看来是没处理好，但份量很足，满满一大碗。 写着银座洋食，但是银座店已经撤销了，只在晴空塔有店。主厨在严选洋食店进修过，做得肉饼蛋包饭真的很好吃，还有万圣节特别蛋包饭。极力推荐！两个套饭才4760日元，量很大，很划算。 The restaurant’s signature dish — the hamburger steak omelet rice — is absolutely delicious! My child gave it a full 5 stars, and the adults thought it was excellent too. The tempura on the side was huge, though a bit oily. As for the grilled beef rice bowl, the beef was overcooked and tough, with a lingering smell that suggests it wasn’t handled properly, but the portion was generous — a full bowl! Although it says “Ginza Western-style Restaurant,” the Ginza branch has already closed; now it only operates at Tokyo Skytree. The head chef trained at a top-class Western-style restaurant, and his hamburger steak omelet rice is truly amazing. There’s even a special Halloween omelet rice. Highly recommended! お店の看板メニューであるハンバーグオムライスは本当に美味しかったです！ 子どもは「満点の5点！」と言って大満足。大人もとても美味しいと思いました。 セットの天ぷらは特大サイズで、味は少し油っぽかったです。 ローストビーフ丼は、お肉がしっかり焼かれすぎて硬くなっており、少し臭みも残っていました。下処理がうまくいっていなかったようですが、量はたっぷりでボリューム満点！ 「銀座洋食」と書かれていますが、銀座店はすでに閉店しており、今はスカイツリー店のみ営業しています。 シェフは有名洋食店で修行を積んだ方で、ハンバーグオムライスは本当に絶品です。ハロウィン限定のオムライスもあり、超おすすめです！ 가게의 대표 메뉴인 함박스테이크 오므라이스가 정말 맛있어요! 아이도 “별 다섯 개 만점!”이라며 아주 만족했고, 어른들도 정말 맛있다고 했습니다. 세트로 나온 덴푸라는 아주 크지만, 약간 기름기가 많았어요. 불고기 덮밥은 고기가 너무 익어서 좀 딱딱했고, 약간 비린내도 남아 있었어요. 손질이 잘 안 된 것 같지만 양은 푸짐해서 한 그릇 가득 나왔습니다. 간판에는 ‘긴자 양식당’이라고 쓰여 있지만, 긴자점은 이미 폐점했고 지금은 스카이트리점만 운영 중입니다. 셰프는 유명 양식당에서 수련한 분으로, 함박 오므라이스는 정말 훌륭합니다. 할로윈 한정 오므라이스도 있어서 강력 추천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솔라 마치의 레스토랑. 토요일 20시경 방문해, 기다리지 않고 입점할 수 있었습니다. 점내는 붉은 소파석이 인상적이고, 고급감이 있는 차분한 분위기입니다. 햄버거를 주문. 계란구이가 올라간 왕도 스타일로 데미글라스 소스가 듬뿍. 으깬 감자도 당근도 정중하게 조리되어 안정적인 맛이었습니다. 「이런 것이 먹고 싶었다」라고 생각되는, 기대를 배반하지 않는 맛. 소라마치에서 양식을 먹고 싶을 때 추천합니다. (원문) ソラマチにあるレストラン。土曜20時頃訪問し、待たずに入店できました。 店内は赤いソファ席が印象的で、高級感のある落ち着いた雰囲気です。 ハンバーグを注文。目玉焼きがのった王道スタイルで、デミグラスソースがたっぷり。マッシュポテトもにんじんも丁寧に調理されており、安定の美味しさでした。「こういうのが食べたかった」と思える、期待を裏切らない味。 ソラマチで洋食が食べたい時におすすめです。

규모가 있는 카페겸 레스토랑입니다. 매장 내 2시간 제한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비쌈

(Google 번역 제공) 스미다 파크 극장 쿠라 씨 옆의 카페입니다. 시간 조정에 꼭 좋네요. 주문 시스템이 조금 독특(자신 경험에서는)이므로 당황했습니다만, 나머지는 분위기, 요리, 스탭의 대응 등 만족할 수 있는 멋진 가게였습니다. (원문) すみだパークシアター倉さん横のカフェです。時間調整に丁度いいですね。 注文システムが少し独特(自分経験では)なので戸惑いましたが、あとは雰囲気、料理、スタッフさんの対応など満足できる素敵なお店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오향이 들어가지 않은 채식 요리라 대만 사람들에게 딱 맞는 곳이에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아주 편안한 식당이에요 🥰 (원문) 這一款是不含五辛的素食料理 非常適合台灣人喔！ 服務員非常友善 很舒適的一家餐廳🥰

(Google 번역 제공) 친수 공원에서 놀은 다리에서 점심 이용, 어른은 카레 세트와 여름 야채 비빔밥 세트, 야채 모리모리 매운 매운 맛있었습니다. 1세 반의 딸은 포타주와 효모 빵 세트를 완식, 아이 의자도 앉기 쉽다고 했습니다. (원문) 親水公園で遊んだ足でランチ利用、大人はカレーセットと夏野菜ビビンバセット、野菜もりもりピリ辛でおいしかったです。 1歳半の娘はポタージュと酵母パンのセットを完食、子どもイスも座りやすそう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스미다 파크 스튜디오에 인접한 카페 좌석을 확보하고 좌석 번호가 적힌 카드를 들고 카운터에서 주문하면 가져올 수 있습니다. 점내는 넓고 천장도 높고 기분이 좋은 공간이었습니다 테이블도 느긋하게 배치 채식주의자에게는 기쁜 메뉴가 늘어서 있었다 기념품 채식 식품도 놓여있었습니다. (원문) すみだパークスタジオに隣接したカフェ 席を確保し、席番号の書いたカードを持ってカウンターで注文すると持ってきてもらえます 店内は広く天井も高くて気持ちが良いスペースでした テーブルもゆったりと配置されています ビーガンの人には嬉しいメニューが並んでいました おみやげのビーガン食品も置いてあ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곳이에요. 카페가 아주 넓어서 편안하게 쉴 수 있어요. 서비스도 정말 빠르고 음식도 정말 맛있었어요!! 말차, 디저트 두 가지, 카레를 주문했는데 다 맛있었어요!! 😇 결국 선글라스를 테이블에 두고 왔더니 친절한 여성분이 가게에서 뛰쳐나와 선글라스를 건네주셨어요. 정말 감사했어요 😭 강력 추천해요!! 🤓 (원문) Genuinely a lovely spot, it’s a very large cafe so in return it’s very comfortable. The service was super quick and the food was lovely!! We ordered their matcha, 2 deserts and curry - which were all delicious!! 😇 I ended up leaving my sunglasses on the table and this lovely lady came bolting out of the store to hand them to me. Incredibly grateful for her 😭 Would highly recommend!! 🤓

밥이 특이해서 스시 매니아라면 한번쯤. 10피스 정도가 적당 오마카세는 만족하나 16만원 정도 내고 먹을 정도는 아닌듯

(Google 번역 제공) 고품질 제품이지만 그 이상도 아니고 특별할 것도 없고 VFM도 낮습니다. 단 몇 입만 먹어도 훌륭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어느 이자카야에서든 저녁을 먹는 것이 더 좋습니다 (원문) High quality products but not more, nothing special, low VFM - only a few bites were outstanding. Generally better to have dinner at any Izakaya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는 초밥입니다 🍣 친구에게 소개되어 처음으로 갔습니다 ✨ 카운터만(일단 하나만 작은 테이블석이 있습니다만)의 가게에서 눈앞에서, 작업을 볼 수 있습니다♪ 마스터의 소화가 다시 깊고 좋은 느낌입니다 👍 카운터이지만, 어깨 팔꿈치 없이 편안한 느낌으로 즐거웠습니다 ↑ 소수의 손님도 많은 것인지, 다른 카운터의 분과도 사이좋게 할 수 있습니다👍 샤리가 딱 좋은 사이즈로 여성이라도 맛있게 받을 수 있을까 생각합니다✨✨ 초밥집의 격전구입니다만, 무리를 빼고 맛있고 즐거운 초밥을 받았습니다 🍣✨ 또, 기념일 등으로 삼키고 싶습니다 🍰✨ (원문) 本当に美味しいお寿司です🍣 友達に紹介されて初めて行きました✨ カウンターのみ(一応一つだけ小さなテーブル席がありますが)のお店で目の前で、作業を見れます♪ マスターの小話がまたディープでいい感じですね👍 カウンターですが、肩肘張らずにアットホームな感じで、楽しかったです↑ 小粋なお客様も多いのか、他のカウンターの方とも仲良くできます👍 シャリがちょうど良いサイズで女性でも美味しく頂けるかと思います✨✨ お寿司屋さんの激戦区ですが、群を抜いて美味しく楽しいお寿司を頂けました🍣✨ また、記念日などでおじゃした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2020년 9월 코로나 소동으로, 작년 말 갑자기 무사태의 일신. NG 운전사는 차남을 소환). 오가타 씨나, 부모님에게, 혼란스럽게 깊게 인사, 평소라고 하는 것으로, 스타트. 마즈는, 생(*2)에 코튼 가게 츠키다시 아무리 일신 스페셜 리테 모즈 쿠 토사 식초 토코부시 벌써 9 월이므로 얼마나 부드럽고 대단합니다. 썰매 (젊은 넙치)의 만들기 조개 3 종 아카가이, 보고, 이시가키가 김의 덩굴에 새로운 망설임 카마스의 구이 반나무 말린 (점포에 매달려있는 녀석이라면 오가타 씨) 바치코(말린 치코) 진미 등장 스시로 마이그레이션 먼저 약속의 코하다 시메사바 카지키 참치 주토로 새우 우니 군함 하마 아나고 〆의 사비칸 차남만, 부족한 것 같아서, こだだり 국물 네코 오늘은 특별, 3남자에게 일신의 접을 선물로. 60000엔으로 조금. 히사카타만의 맛있는 스시를 즐겼습니다, 잔치님. 부인도, 이렇게 맛있었을까, 시메사바, 카지키즈케, 참치 만들기, 뭔가 일품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평소에는 취하지 않는 휴대 사진을 가득 채웠으므로, 업합니다. 이상한 문장보다 낫습니다. 지난번 에도 앞의 스시 가게로서는, 더 이상은 없다. 더 비싸고, 더 스시종이 좋은 스시 가게는 있을 것입니다만, 그렇다고, 스시를 먹는다고 하는 의미에서는 여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간단히 말하면 CP도 최고라고 할까. 그래서, 여기는, 스시뿐만 아니라, 노브의 만족감이 높은 곳. 나, 스시야에서는 스시를 먹는다고 하는 노선이므로, 안주 중시의 스시야에는, 이자카야같이라고 불신감이 있는 편. 그렇지만, 이치신씨는, 스시 능숙한 것은 당연, 전체의 흐름 속의 전반부에 노브가 나온다고 하는 느낌이므로, 위화감이 없다. 츠키다시 계절의 물고기 만들기 (마고치 토카, 호보토, 카와 하기 토카), 생 조개 삼종 (이것은 특별히 맛있다.) 계절의 생선 구이(사토라든지, 타치오토카, 목구멍, 아유토카), 그 외, 츠쿠다라든지, 정도라든지, 8품 정도 나온 후, 스시로 이행입니다. 스시는, 우선, こだだ 인사가. 스테디셀러는 카지키즈케(에도마에의 고전 것, 맛), 참치, 새우 보일, 하마구리즈케, 아나고 속삭임이라고 하는 곳에서, 10관 정도 나온다. 아, 쓰고 있으면, 또, 가고 싶지 않았다. (원문) 2020年9月 コロナ騒動で、昨年末いったっきりご無沙汰の一新。おいしい、お鮨との逢瀬が断ち切られ、もうがまんならないということで、電車に乗るのは怖いので、初めて、車でいくことに（お酒NGの運転手は次男を召喚）。 尾潟さんや、親方に、おひさしぶりと深々とお辞儀、いつものということで、スタート。 まづは、生（*2）に木綿屋（冷酒　つれあい　あとでわたしも） つきだし いくら　一新スペシャリテ もづく　土佐酢 とこぶし　もう9月なので　なんてやわらか　すごいね　まあ腕かなと親方軽口 そげ（若いヒラメ）のおつくり 貝三種　あかがい、みるがい、石垣がい 海苔のつくだに 新いか げそのあぶり カマスの焼き物　半日干し（店先につるしてあるやつですと尾潟さん） ばちこ(干しくちこ) 　珍味登場 すしに移行 最初にお約束の　こはだ しめさば かじき　づけ まぐろ　づけ ちゅうとろ えび　ぼいる うに　軍艦 にはま あなご 〆のさびかん 次男のみ、足りなそうなので、こはだにがり 汁椀　　なめこ 今日は特別、3男へ一新の折詰をお土産に。 しめて60000円と少々。 久方ぶりのおいしいお鮨を堪能しました、ごちそうさま。 奥さんも、こんなに美味しかったかしら、しめさば、かじき　づけ、 まぐろ　づけ、なんか絶品とおっしゃってました。 で、普段はとらない携帯写真をいっぱいとりましたので、アップします。 変な文章よりはいいでしょう。 前回 江戸前のお鮨屋さんとしては、これ以上はないのでは。 もっと高くて、もっとすし種のいいお鮨屋さんはあるでしょうが、それって、鮨を喰うっていう意味では余分なんじゃねと思ちゃいます。 簡単に言うとCPも最高ていうことかな。（回るお鮨じゃないので、それなりはしますが） で、ここは、鮨だけでなく、つまみの満足感が高いところ。 わたくし、鮨屋では鮨を喰うという路線なので、つまみ重視の鮨屋には、居酒屋みたいねぇと不信感があるほう。 でも、一新さんは、鮨うまいのは当たり前、全体の流れの中の前半部につまみが出てくるという感じなので、違和感がない。 つきだし（一新さんのスペシャリティ、皮の薄い出だしの時期にでる自家製いくらとか、季節もの） 季節の魚のおつくり（まごちとか、ほうぼうとか、かわはぎとか）、 生の貝三種（これが、特別に美味しい。） 季節の魚の焼き物（さよりとか、たちうおとか、のどぐろとか、あゆとか）、 ほか、つくだにとか、ばくらいとか、8品くらい出てきた後、鮨に移行です。 鮨は、まず、こはだでご挨拶が。（絶品） 定番は、かじきづけ（江戸前の古典もの、旨し）、まぐろづけ、えびボイル、はまぐりづけ、あなごささやき　というところで、10貫ほど出る。もし、しゃこに会えたら、わが身の幸運を寿ぐことができますぜ。 ああ、書いてたら、また、いきたくなちゃった。

(Google 번역 제공) 불평없이 좋은 시간을 보낼 수있었습니다. 자주 갈 수는 없지만, 또 이쪽에 오기 위해 노력하고 싶습니다. 처음은 긴장했습니다만, 술 삼키기의 이쪽의 페이스에 맞추어 주셔, 상냥한 미소와 훌륭한 행동에 감격했습니다. (원문) 文句なしに良い時間を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 頻繁に行く事はできませんが、またこちらに来るために頑張りたいと思えます。 はじめは緊張しましたが、酒呑みのこちらのペースに合わせていただき、優しい笑顔と素晴らしい立ち振る舞いに感激し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품질과 알맞은 가격. 근처 호텔에 착륙하고 체크인한 후 무작위로 이곳에 왔습니다. 우리는 정말 즐거웠고 음식은 서비스와 함께 꽤 좋았습니다. 예상대로. 너무 놀라운 것은 아니지만 근처에 있고 배가 고프고 한 입이 필요할 때 정말 좋습니다. 적극 권장됩니다. (원문) Great quality and decent prices. Came here randomly after landing and checking into a hotel nearby. We really enjoyed ourselves and food was quite good along with the service. As expected. Nothing too amazing but really good if you're nearby, hungry and need a bite.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적초의 샤리와 재료가 매치. 맛있었습니다. 예약 필요! (원문) 赤酢のシャリとネタがマッチ。美味しかったです。要予約！

편안하게 쉬다 갈 수 있습니다. 조용하고 친절. 밀크티랑 노오븐치즈케이크 먹었는데 맛도 좋습니다. 근처라면 올만 합니다.

레어치즈케이크에 블루베리시럽이랑 라떼를 먹어봤습니다 한국이랑 생각보다 별반차이가 없는것 같아서 아쉬웠지만 실망할정도는 아닌것 같습니다

레어치즈케잌 존맛 직원분이 정말 스타일리쉬하고 친절하시고 센스있으심 자리가 한자리밖에 없어서 아쉬워 하고 있었는데 소파 자리 나자마자 우리 짐 많으니까 소파로 옮겨주심 ㅠㅠ 소파자리 옆에 책장도 있어서 책도 읽고 좋은 시간 보냈음

종업원도 친절하고 커피 맛도 좋다. 공부할 만한 곳은 아니지만 분위기 잡고 편히 쉬기 쾌적한 곳

(Google 번역 제공) 현지에서 가장 좋아하는 카페에. 이 지역에서는 단투에서 좋아하는 가게입니다! 언제나 인기로 주말은 혼잡하고 있지만, 이 날은 너무 낮에 가면 바로 넣어 럭키. 오랜만에 점내 앞의 자리에 앉았습니다만, 매우 조용하고 차분한 공간이었습니다. 이 날은 플라주 블렌드와 베이크드 치즈 케이크를 주문. 평소는 홍차파이지만, 여기의 커피는 매우 마시기 쉽고 놀랍습니다. 촉촉하고 진한 치즈 케이크와의 궁합도 발군으로 느긋한 시간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 ** ┈┈┈┈┈┈** ⸜⸜ Follow me ⸝⸝ Instagram→@ayumax666 TikTok→@ayumax666 YouTube→AYUTRIP ** ┈┈┈┈┈┈** (원문) 地元でいちばんのお気に入りカフェへ。 このエリアではダントツで好きなお店です！ いつも人気で週末は混んでいるけど、この日はお昼すぎに行ったらすぐ入れてラッキー。 久しぶりに店内手前の席に座りましたが、とても静かで落ち着く空間でした。 この日はプラージュブレンドとベイクドチーズケーキを注文。 ふだんは紅茶派だけど、ここのコーヒーはとても飲みやすくてびっくり。 しっとり濃厚なチーズケーキとの相性も抜群で、ゆったりした時間を楽しめました☺️ ** ┈┈┈┈┈┈** ⸜⸜ Follow me ⸝⸝ Instagram→@ayumax666 TikTok→@ayumax666 YouTube→AYUTRIP ** ┈┈┈┈┈┈**

(Google 번역 제공) 도부 예배 게이세이 예배에서 도보 10분 이내에 있습니다. 큰 거리 (6 호선 미토 가도) 따라입니다. 입구는 넓지 않습니다만 안쪽까지 자리가 있어 청결하고 세련된 가게였습니다. 커피는 얇게 느꼈지만 레어 치즈 케이크는 인기 뿐이었고 맛있었습니다. 다양한 소스 맛이 즐길 것 같습니다. 동반의 부탁 푸딩도 🍮 맛있을 것 같았습니다. (원문) 東武曳舟　京成曳舟から　徒歩でも10分以内にあります。　大きな通り(6号線　水戸街道)沿いです。 入り口は　広くないのですが　奥まで席があり清潔でおしゃれなお店でした。 珈琲は　薄く感じましたが　レアチーズケーキ は　人気なだけあって　美味しかったです 色々なソース味があり　楽しめそうです 連れの頼んだ　プリンも🍮美味しそう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수년간 여러 번 다니고 있는 존경하는 가게 중 하나입니다. 점내는 앞 창쪽 외에 중 2층, 안쪽에 넓은 공간이 있으므로, 인원수가 많을 때도 넣습니다. 모닝 세트, 샌드위치 각종 식사 메뉴 외에 수제 디저트도 여러가지. 그 중에서도 아이스 같은 둥글고 귀여운 레어 치즈 케이크가 명물입니다. 커피는 깊어지고 최적해의 맛입니다. 진한 맛을 좋아하는 분에게는 수출 아이스 커피를 추천. 커피를 마실 수없는 분들도 홍차와 크래프트 콜라, 계절 한정 차, 코코아, 향신료를 고집한 차이 등 풍부한 메뉴. 이번에는 진짜 멜론 퓌레를 사용한 멜론 소다를 마셨지만 매우 맛있었습니다. 조용히 책을 읽고 싶을 때, 친구와 대화를 즐기고 싶을 때, 미팅을 하고 싶을 때에도. 어떤 장면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입구는 천장이 높고 개방감이 있습니다. 화장실은 계단을 오른 위이므로 다리가 아픈 분, 불편한 분 등은 들어가기가 어려울지도 모릅니다만, 청결감이 있어 매우 세련된입니다. 자전거는 가드 레일을 따라 가거나 상점의 오른쪽 공간에 멈출 수 있습니다. (원문) 何年も何回も通っている、尊敬するお店の一つです。店内は手前の窓側の他に中2階、奥に広々スペースがあるので、人数が多いときにも入れます。モーニングセット、サンドイッチ各種の食事メニューのほか、自家製のスイーツもいろいろ。なかでもアイスのような丸くてかわいらしいレアチーズケーキが名物です。コーヒーは深め寄り、最適解の味です。濃いめが好きな方には水出しアイスコーヒーがおすすめ。コーヒーが飲めない方でも、紅茶やクラフトコーラ、季節の限定のお茶、ココア、スパイスにこだわったチャイなど豊富なメニュー。今回は本物のメロンピューレを使用したメロンソーダを飲みましたが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静かに本を読みたいとき、お友だちと会話を楽しみたいとき、ミーティングをしたいときにも。どんなシーンでも使えます。入り口は天井が高く開放感があります。お手洗いは階段を登った上なので足が痛い方、不自由な方などは入るのが困難かもしれませんが、清潔感がありとてもおしゃれです。自転車はガードレール沿いか、店舗の右側スペースに停めることがで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눈에 띄지 않지만 맛있는 유기농 커피숍. 스카이트리 근처 골목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아메리칸 스타일 한 잔과 작은 디저트가 600엔으로 가격도 저렴한 편이다. 내부 장식은 단순하지만 로하스 스타일이 강합니다. 사용되는 성분은 인간의 건강에도 관심이 있습니다. 스카이트리를 방문한 후 이곳으로 와서 음료를 즐겨보세요. (원문) 不起眼 但好喝的有機咖啡店。座落與晴空塔附近的巷弄內。 一杯美式加上一份小甜點，也才六百日幣，價格設定上算是平價了。 店內裝潢樸素但卻有著濃濃的樂活風。所用食材也針對人體健康有所在意。 逛了晴空塔之余，來這裡喝一杯吧。

(Google 번역 제공) 충전, Wi-Fi 있음 ◎ 2층 건물로 넓은 점내◎ 사진은 호지 차 라떼와 모닝 플레이트입니다. (맛있지만 양은 부족할지도) (원문) 充電、Wi-Fi有り◎ 二階建てで広々とした店内◎ 写真はほうじ茶ラテとモーニングプレートです。 (美味しいけど量は物足りないかも)

(Google 번역 제공) 아침 식사로 방문. 맛있는 비교적 요리의 제공이 상당히 느린. 할랄 대응이라든가, 여행자용의 가게일까. (원문) 朝食で訪問。 すいてる割には料理の提供がかなり遅め。味は可もなく不可もなくといった感じかな。 ハラル対応とか、旅行者向けのお店かな。

(Google 번역 제공) 설탕이나 시럽까지도 유기농을 고집하고 있어 제공되는 요리는 꽤 안심할 수 있을 것 같다. 커피는 카페인리스나 우유인지 두유인지 등도 선택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무선 LAN이나 콘센트도 있어 설비도 좀처럼 충실하고 있군요. (원문) 砂糖やシロップまでも有機にこだわっており提供される料理はかなり安心できそう。 コーヒーはカフェインレスや牛乳か豆乳かなども選べるみたいです。 無線LANやコンセントもあり設備もなかなか充実していますね。

(Google 번역 제공) 할랄 음식을 제공하고 있어요! 카레 850엔. 좋은 가격, 좋은 음식. 그리고 웨이트리스도 너무 친절해요.. (원문) They serve halal food! 850 yen for curry. good price, good food. And the waitress are very kind too..

(Google 번역 제공) 스카이트리 남쪽 출구에서 도보 약 3분 거리에 있습니다. (원문) スカイツリー南側の出口から徒歩約3分の場所にあります。ベシカラプレート(750円)は一見ヘルシーですが、唐揚げは油を多く含んでいます。五穀米は米の比率が高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타코라이스 먹었습니다. 할렐 요리가있는 것 같습니다. 올림픽을 앞두고 DIVERSITY인 대응이군요. 지금은, 현지의 좋은 모임장이 되어 있었습니다. 옆의 소라마치의 소란이 거짓말처럼! 혼잡 싫어하는 분, 꼭 부디! (원문) タコライス食べました。ハレル料理があるようです。オリンピックを、控えてDIVERSITYな対応ですね。今は、地元の良い溜まり場になっていました。隣のソラマチの喧騒が嘘のよう！人混み嫌いな方、ぜひどうぞ！

고구마 맛탕처럼 생긴 게 맛있어 보여서 컵에 담긴 거 500엔 주고 사먹었는데 노맛.. ㅠㅠㅠ 딱딱하고 뻑뻑하고 물엿인지 뭔지 너무 달아서 2개 이상은 못 먹겠더라.. 고구마 맛탕이 훨씬 나음 따뜻하기라도 하면 더 먹을만 하겠는데 미리 만들어놓은 거 주는거라 차가웠다. 돌아다니면서 먹으면 안 되고 가게 주위에서 서서 먹어야 하는데 비둘기들이 너무 많아서 새 공포증 있는 사람은 여기서 못 먹을 것 같다. 다 안 먹고 쓰레기통에 버리고 싶었는데 버릴 곳이 없어서 꾸역꾸역 다 먹고 가게에 돌려줌..

고구마 아이스크림에서 고구마 맛이 거의 나지 않았다.

(Google 번역 제공) 고구마 케이크(370엔)는 부드럽고 촉촉한 디저트로, 제철 고구마의 자연스러운 단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부드럽고 크리미한 질감에 은은한 단맛이 더해져 너무 강하지 않아 포만감과 만족감을 선사합니다. 은은한 버터 향과 은은한 구운 고구마 향을 즐겨보세요! (원문) The sweet potato cake (¥370) is a soft, moist treat that really brings out the natural sweetness of seasonal sweet potatoes. It has a smooth, creamy texture with a gentle sweetness, not too overpowering, making it comforting and satisfying. You can taste subtle buttery notes and a delicate baked sweet potato aroma!

(Google 번역 제공) 글레이즈드 일본식 고구마를 주문했는데, 부드러운 감자와 달콤한 소스의 조합이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조금 차갑게 먹는 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전혀 문제될 게 없었어요. 서비스는 친절하고 빨랐고, 식사 후 쓰레기통도 있어서 편하게 버릴 수 있었어요. 이 근처에 계시고 간편하고 맛있는 간식을 원하신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 ordered the Glazed Japanese Sweet Potatoes and really enjoyed the combination of the soft potatoes with the sweet sauce — such a satisfying treat. Not sure if they’re meant to be served slightly cold, but I didn’t mind it at all. Service was friendly and fast, and there’s a trash can available for easy clean-up after eating. Highly recommended if you’re in the area and want a quick, tasty snack.

(Google 번역 제공) ❐ 대학 고구마(미야비) 500g…1850엔 ❐ 스위트 감자…370엔 ・・・・・・・・ 아사쿠사에 오면 사기 쉽고 신흥 대학 고구마 직영점은 7점포 아사쿠사에는 5개 점포도 있습니다. 이번에는 아사쿠사 덴 법원 히가시도리 점에서 구입 이날은 공휴일 17:30경에 종류가 전혀 없었지만 이른 시간이라면 여러 종류가 줄지어 있기 때문에 대학 고구마를 먹어 비교할 수 있습니다♩ ︎︎︎︎︎︎☑︎ 대학 감자(미야비) 크게 잘라 뿔이 잡힌 형태로 왠지 귀여운 꿀도 듬뿍 들어 있지만 끔찍하지 않은 단맛이기 때문에 많이 붙이는 것이 최고로 맛있다! ︎︎︎︎︎︎☑︎ 스위트 감자 이번 시기는 식어서 먹으면 촉촉한 식감이 되어 맛있는 고구마의 부드러운 단맛을 느낀다. (원문) ❐ 大学芋(みやび)500g…1850円 ❐ スイートポテト…370円 ・・・・・・・・ 浅草に来ると買いがちな興伸の大学芋 直営店は7店舗 浅草には5店舗もあります 今回は 浅草伝法院東通店にて購入 この日は祝日の17:30頃で 種類が全然なかったけど 早い時間だと何種類か並んでいるので 大学芋を食べ比べ出来ます♩ ︎︎︎︎︎︎☑︎大学芋(みやび) 大きくカットされ 角が取れた形でなんだか可愛らしい 蜜もたっぷり入っていますが くどくない甘さなので たくさん付けていただくのが 最高に美味しい！ ︎︎︎︎︎︎☑︎スイートポテト 今時期は冷やして食べると しっとり食感になって美味しい お芋の優しい甘さを感じる

(Google 번역 제공) 오이모야산 고신에서 즐기는 다이닝 . 1876년 사이토 고헤이지가 고구마 도매상으로 설립한 이 유서 깊은 브랜드는 1985년 고구마 디저트 전문점으로 확장되었습니다. . 오늘날에는 설탕에 절인 고구마, 고구마 타르트, 고구마 페이스트, 고구마 아이스크림 등이 사랑받고 있습니다. . 다이가쿠 이모(200g에 740엔)는 사쓰마이모(고구마)를 잘게 썰어 식물성 기름에 튀긴 후 꿀이나 백설탕, 물, 간장이나 진간장, 미림을 섞어 윤기를 냅니다. 마지막으로 참깨를 뿌려 마무리합니다. . 한입 베어 물면 살짝 바삭한 겉면과 부드럽고 촉촉한 속은 흙내음과 꽃향기가 가득한 달콤한 견과류 풍미로 가득합니다. (원문) Dining Experience @ Oimoyasan Koshin. . Founded by Koheiji Saito in 1876 as a sweet potato wholesaler, this heritage brand expanded in 1985 to retail specialty stores dedicated to sweet potato dessert confectionery. . Today, beloved treats include candied sweet potatoes, sweet potato tarts, sweet potato paste, and sweet potato ice cream. . The Daigaku Imo / Candied Sweet Potato (JPY ¥740 for 200g) features chunks of satsumaimo / sweet potato, fried in vegetable oil, then glazed with a blend of honey or white sugar, water, light soy sauce or dark soy sauce, and mirin rice wine. Finished with a sprinkling of sesame seeds. . Bite in and you get the slightly crisp crunchy exterior that gives way to a tender soft interior, bursting with earthy floral sweet nutty savoury flavour.

(Google 번역 제공) 대학 고구마, 스위트 감자 등 판매되고 있습니다. 지불은 현금만. ＊컵들이 대학 고구마🍠700 ・한개의 사이즈가 크고, 바깥쪽은 바삭하고, 안쪽 호쿠호쿠 촉촉한 식감이었습니다! 소스는 달콤하고 짠 달콤한 고구마에 얽혀 먹으면 맛있었습니다 😋 배가 비었을 때 딱 좋은. 플라스틱제의 큰 그릇에 들어가 있어 가지고 쉬웠습니다. (원문) 大学芋、スイートポテト等販売されています。支払いは現金のみ。 ＊カップ入り大学芋🍠700 ・一個のサイズが大きめ、外側はカリッと、中側ホクホクねっとりとした食感でした！ソースは甘塩っぱくて甘みのある芋に絡めて食べると美味しかったです😋 小腹が空いた時にちょうど良さげ。 プラスチック製の大きめな器に入っており持ちやすかったです。

국물은 겁나 짜다. 심하게... 뜨거운 물 부어서 조절... 우동면은 실망, 꼭 소바면으로 주문하기 이집은 새우튀김 맛집이다. 두툼하고 맛나다. 덴뿌라 맛집!

신소지 근처에 있는 역사가 긴 튀김소바집입니다. 온소바도 있고 냉소바도 있으니 취향에 맞춰 드시면 되겠습니다. 새우 튀김의 크기가 어마어마 하고 맛도 참 좋습니다. 접시에 나온 하얀 삼각형햄들은 게맛살입니다. 건강한 맛이나요.

쏘쏘했다. 일본에 왔으니 소바 한번은 먹어봐야지 싶어서 방문했고 평소에 딱히 소바를 좋아하지 않던 사람에겐 그냥 그런 정도의 감상. 알못마저도 감동시킬 수준의 맛은 아니었으나 로컬손님들이 많이 찾는 곳인 듯. 나쁘지 않았고 괜찮게 식사를 했지만 일정과 끼니수가 정해져있는 관광객들에겐 굳이 추천하지는 않을만한.

일본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잔뜩 계신 소바집 맛이 괜찮습니다 위치가 관광지라 그런지 싸진 않아요

면이 수제면이라 건강하고 쫄깃했어요 새우가 크고 신선했어요 웨이팅 할만해요!

우연히 유투브에서 오와리야 지점의 영상을 보고 다음날 급방문했어요. 새우튀김이 맛나보여서 왔는데 생각보다 특별한 맛은 아니었지만 소바가 더 맛있네요. 너무 짜지도 않고 유자향이 나는 스프가 좋았어요. 이왕 왔으니 보리새우 먹어야지 했는데 일반 새우와 큰 차이 없게 느껴져요. 가성비를 생각하면 기본 텐푸라소바를 추천합니다.

맛있었음. 튀김이 아이가 먹기 커서 가위를 요청했는데, 매장에 음식용 가위를 없지만, 먹고 좋게 칼로 잘라주셨음. 친절하게 대응해주셔서 잘 먹고왔음

(Google 번역 제공) 2025/2/하순, 평일 점심 13:00경 이용 ・평가 변경합니다→⭐︎3 2023/11/중순 점심 이용 스태프 쪽과 여행중인 언뜻 보는 손님이 즐겁게 데카 보이스로 이야기하고 있는 가운데, 카운터 혼자서 먹고 있는 아늑한 나쁜… ・평가 변경합니다→⭐︎2 2023/09/하순 ‘’자랑의 뜨겁다! 인기 철판 No.1 점심♪ ‘’ 굴 플라이 점심 小鉢2品付 1,000엔(부가세 포함) (원문) 2025/2/下旬、平日ランチ13:00頃利用 ・評価変更します→⭐︎3 2023/11/中旬 ランチ利用 スタッフの方と旅行中の一見さんぽいお客さんが楽しげにデカボイスで話している中、カウンター1人で食べてる居心地の悪さ… ・評価変更します→⭐︎2 2023/09/下旬 ‘’自慢の熱々！人気鉄板No.1ランチ♪ ‘’ 牡蠣フライランチ 小鉢2品付 1,000円(税込)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9월 5일 굴 시장 도우위펑(To Yu-feng) 씨가 추천한 굴 전문점에서 식사를 한 것이 가장 큰 실망이었습니다. 처음에는 혹시라도 기회를 놓칠까 봐 2,420엔짜리 구운 굴 9개를 주문해서 굴의 품질을 확인해 보았습니다. 하지만 예상대로 맛이 없었습니다. 굴은 너무 작았고, 하나는 열리지도 않았습니다. 웨이터에게 말을 걸었더니 "괜찮습니다."라고만 하고 2분 더 구우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미 10분이나 구워서 식당의 권장 시간인 8분을 초과했는데도, 웨이터는 2분 더 구워달라고 해서 총 12분이나 구웠습니다. 굴이 너무 작아서 숯불로 변할 것 같았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재빨리 계산을 했는데, 계산서에는 3,520엔이 적혀 있었습니다. 웨이터에게 이유를 물었더니, 메뉴 하단에 있는 꽤 자세한 설명을 지적해 주었습니다. 오후 3시 이후에는 1인당 500엔이 추가되고 10%의 판매세가 붙어 총 550엔, 두 명이라면 1,100엔이 된다는 설명이었습니다. 도쿄에서 가장 음흉한 식당 중 하나입니다. 그날 식당 전체가 텅 비어 있었던 것도 무리가 아니었습니다. 우리 모두 음흉한 사람 취급을 받았습니다. 식당을 나서고 나서는 입안에서 신선한 맛이 느껴지지 않고 오히려 비린내가 났습니다. (원문) 2025年9月5日 牡蠣巿場 最唔開心就係食到呢間杜如風介紹嘅生蠔餐廳，我哋起初都怕搵笨，所以先叫一客¥2420嘅烤蠔，總共有九隻，試試咩質素，果然鮮味欠奉，蠔身細小到不得了，其中有一隻蠔仲打唔開，同店員講，佢只係冷淡話「冇問題」，叫我哋燒多2分鐘，但係其實我哋已經燒咗10分鐘，超過咗該店建議嘅8分鐘，佢仲要我哋燒多2分鐘，即係燒12分鐘，隻蠔咁細，肯定變咗炭屎。 於是食完趕快埋單走，竟然收¥3520，我哋問店員點解，佢指住餐牌下面有一段好細嘅文字，就係話三點後每個人頭要加¥500餐位費，另加10%銷售稅，總共¥550，兩個人加¥1100円。 東京黑店之冠軍，怪唔得知成間店當日一個人都冇，我哋都算黑仔，離開店舖之後，整個口腔剩返嘅唔係鮮味，係一浸腥味。

(Google 번역 제공) 스카이트리 앞의 굴 시장에 갔는데, 생굴이 매우 신선하고 정말 맛있었습니다. 산지마다의 맛의 차이나 특징이 메뉴에 정중하게 쓰여져 있으므로, 먹어 비교가 보다 즐겁게 느껴졌습니다. 굴 이외의 푸드도 종류가 풍부하고, 질리지 않고 여러가지 즐길 수 있는 것이 매력입니다. 특히 시메에서 먹은 「굴 된장 된장 주먹밥 차 절임」은 고소함과 맛이 가득하고 최고였습니다. 굴을 좋아하기에는 견딜 수없는 가게에서 스카이 트리 근처에서 식사를한다면 꼭 추천합니다. (원문) スカイツリー前のオイスターマーケットに行きましたが、生牡蠣がとても新鮮で本当に美味しかったです。産地ごとの味の違いや特徴がメニューに丁寧に書かれているので、食べ比べがより楽しく感じられました。牡蠣以外のフードも種類が豊富で、飽きずにいろいろ楽しめるのが魅力です。特にシメで食べた「牡蠣味噌焼きおにぎり茶漬け」は、香ばしさと旨みが詰まっていて最高でした。牡蠣好きにはたまらないお店で、スカイツリー近くで食事をするならぜひおすすめです。

(Google 번역 제공) 생굴 먹어 비교. 맛있지만 질은 적당히 느낌이었습니다. 부엌 혼자서 나오는 것이 늦었다. 굴 된장 된장 주먹밥의 된장이 맛있었습니다. (원문) 生牡蠣食べ比べ。美味しいけど質はそこそこって感じでした。 キッチン1人の様で出てくるのが遅かった。 牡蠣味噌おにぎりの味噌が美味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생굴이 너무 맛있었습니다. 프리프리를 지나 블링블린. 게다가 이것으로 S 사이즈! ? 라고 생각할 정도로 몸이 크다. L이나 LL사이즈는 어느 정도입니까. 술도 충실하고 점심 시간대에서도 마실 수 있습니다. 스카이 트리 바로 아래의 가게이므로 자리의 장소가 좋으면 스카이 트리를 보면서 먹을 수 있습니다. 좌석 수 많고 카운터석과 테이블석이 있습니다. 혼자서도 들어가기 쉽습니다. 내점 시간이 영업 종료 직전이었습니다만 기분 좋게 입점시켜 준 여성 점원씨. 추천의 굴을 가르쳐 주거나 굴의 크기에 깜짝 놀라면 공감해주고 즐겁게 음식을 먹을 수있었습니다. 또 가고 싶은 가게입니다. (원문) 生牡蠣美味しすぎました。プリプリを通り越してブリンブリン。しかもこれでSサイズなの！？と思うくらい身が大きい。LやLLサイズってどれくらいなんでしょうか。 お酒も充実していてランチの時間帯でも飲めます。 スカイツリーの真下のお店なので席の場所が良ければスカイツリーを見ながら食べられます。席数多めでカウンター席とテーブル席があります。1人でも入りやすいです。 来店時間が営業終了間際でしたが気持ちよく入店させてくれた女性店員さん。オススメの牡蠣を教えてくれたり、牡蠣の大きさにびっくりしてたら共感してくれて楽しく飲食できました。また行きたいお店です。

(Google 번역 제공) 스카이트리 맞은편에는 굴 전문점이 있습니다. 생굴, 구이, 튀김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굴을 드실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굴 계란말이가 최고입니다. 3인분에 11,000엔입니다. (원문) 天空树对面的专门吃生蚝的店，可以生吃，烤着吃，炸着吃，各种做法，生蚝的玉子烧最好吃，三个人 11000 日元。

(Google 번역 제공) 점심 시간에 들었습니다. 도쿄 스카이트리의 눈앞에 있는 점포입니다. 스카이트리의 눈앞에 있기 때문에 혼잡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스카이트리에 가는 관광객은 아사쿠사나, 그 외에서 식사를 할 목적이 있으므로, 반대로 이쪽은 일본인의 숨은 명소입니다. 방점한 날은, 원오페라고 하는 것으로 시간이 걸리는 것을 양해해 주문을 했습니다. 추천 생굴 4종 모듬은 신선도도 잘 특히 가마이시 굴이 매우 크림으로 맛있었습니다. 굴 튀김도 바삭 바삭하고, 굴의 단맛을 살린 튀김 방법이었습니다. 요리도 접객, 코스파도 좋고 오시아게의 숨은 명소일지도 모릅니다. 다양한 굴 바를 방문했지만, 이곳은 시타마치의 장점과 맛과 코스파가 뛰어납니다. (원문) ランチタイムに伺いました。 東京スカイツリーの目の前にある店舗です。 スカイツリーの目の前にあるから混んでいるわけではなく、スカイツリーに行く観光客は浅草や、その他で食事をする目的があるので、逆にこちらは日本人の穴場であります。 訪店した日は、ワンオペということで時間がかかることを了承して注文を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おすすめの生牡蠣4種盛りは、鮮度もよく特に釜石の牡蠣が大変クリーミィーで美味しかったです。 牡蠣フライもサクサクで、牡蠣の甘みを活かした揚げ方でした。 料理も接客、コスパも良くて押上の穴場スポットかもしれません。 色々なオイスターバーを訪店しましたが、こちらは下町の良さと味とコスパに優れて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태국 요리를 제공하는 카페 레스토랑 2층까지 있으므로 의외로 좌석수가 있어 들어가기 쉽다 휴일 점심 시간에 갔지만 꽤 활기차고있었습니다. 자전거로 오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점포 뒤에는 자전거가 많이 멈추고 있다 나시고렌이 1번 인기 같았기 때문에, 이번은 나시고렌과 한정 메뉴의 굴의 포, 거기에 사이드 메뉴로서, 톰 양쿤으로부터 튀김을 선택 나시고렌은 매운 매운맛, 매우 맛있었습니다. 기간 한정의 포도 매우 맛있고 코코넛의 사용법이 절묘하고 맛있었습니다 카오 소이가 없었던 것이 조금 유감이었기 때문에 카오 소이를 정평화하고 싶다. LINE에서 모바일 주문하는 형식이었지만 회계는 아래 LINE에서 할 수 없습니다. LINE의 주문 화면이 끊임없이 사라지지 않았기 때문에 시스템적으로 어떻게 든 원해 또한 강제로 LINE 친구 등록을해야하는 것은 어려움 카드 사용 가능 (원문) 美味しいタイ料理がいただけるカフェ風レストラン ２階まであるので意外と席数があって入りやすい 休日のランチ時間に行ったけど、かなり賑わってた 自転車で来る人が多いため、店舗裏には自転車が多く止まっている ナシゴレンが1番人気そうだったので、今回はナシゴレンと限定メニューの牡蠣のフォー、それにサイドメニューとして、トムヤンクンから揚げをチョイス ナシゴレンはピリ辛、とてもおいしかった。ナシゴレンのご飯とエビの風味、それに目玉焼きと揚げ煎餅がいい感じに合ってとてもおいしい 期間限定のフォーもとても美味しくココナッツの使い方が絶妙で美味しかった カオソーイがなかったのが少し残念だったので、カオソーイを定番化してほしい LINEでモバイルオーダーする形式だったけれども、お会計は下でLINEからできない LINEの注文画面が延々に消えなかったので、システム的にどうにかしてほしいと思った また、強制的にLINEの友達登録をしないといけないのは難点 カード使える

(Google 번역 제공) 저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출신이라는 사실을 먼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직원들은 저와 저희가 언어 장벽을 극복하는 데 있어 매우 친절했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저는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까지 일본 전역을 다녀봤습니다. 지금까지 먹어본 음식 중 가장 맛있었고, 솔직히 비교할 수도 없습니다. 새우 토스트와 팟타이는 제가 지금까지 일본에서 먹어본 다른 모든 음식보다 훨씬 훌륭했습니다. 정말 감탄했습니다. 카페 포카포카를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Let me preface this with the fact that I am a foreigner from Los Angeles, CA in the USA. The staff was more than accommodating to me and us figuring out the language barrier. At this point in my trip I have been all over Japan from Tokyo to Osaka to Fukuoka. This has been the best food I have had so far and honestly it does not compare. The shrimp toast and the Pad Thai are miles above all of the other food I’ve had so far in Japan. Honestly I was blown away. I cannot stress how much I recommend Cafe PokaPoka !

(Google 번역 제공) 포카 포카에 하즐레 없음! 생춘 감기, 계절의 국수 요리, 볶음, 밥의 것, 디저트 등 등 아시안 테이스트입니다만 그것만이 아닌 어딘가 그리운 맛이 기쁜 가게입니다. 어쨌든 무엇을 먹어도 맛있습니다! 매치에 붙는, 매운 소스는 상당히 괴롭기 때문에 조심, 그래도 매운맛 속에 깊은 맛으로, 어떤 요리에도 맞고, 부드럽게 됩니다. (원문) ポカポカにハズレなし！ 生春巻き、季節の麺料理、炒め物、ご飯もの、デザートなどなど、アジアンテイストですがそれだけじゃないどこか懐かしい味が嬉しいお店です。 とにかく何を食べても美味しいんです！ 付け合わせにつく、辛味ソースはけっこう辛いのでご用心、それでも辛さの中に深い味わいで、どんな料理にも合いますし、やみつきにな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오랜만에 최고의 저녁을 먹었어요!! 생각보다 훨씬 맛있었어요. 한 입 한 입 다 맛있게 먹었고, 정성껏 만든 음식이라는 게 느껴졌어요! 새우가 너무 맛있어서 매일 먹고 싶었어요. 이 새우 요리를 앞으로도 계속 제공해줬으면 좋겠어요. 정말 최고예요!!! 인테리어와 분위기가 너무 아늑해서 오키나와 분위기가 물씬 풍겨요🥰 집에서 5분 거리라 자주 갈 것 같아요! ✨ (원문) Had the best dinner in a long time!! It was way better than i imagined, I enjoyed every bite of my meal and felt it was made with love ! The shrimp is just so good that i wanted to eat it everyday, i really hope that the restaurant will keep serving this shrimp dish it’s amazing!!! The decoration and the atmosphere is so cozy and gives me Okinawa vibes🥰 It’s 5mins from my house so I’m definitely gonna go there a lot ! ✨

(Google 번역 제공) 인기의 나시고렌으로 할까 고민하면서, 한정의 그린 카레 붙여 국수를 주문🍲 최근 자주 있는 모바일 오더도 있지만, 구두에서도 🆗예요! 그러나!평일의 런치시, 내점·테이크 아웃·(아마) Uber로 혼잡의 점내, 모바일 오더로 했습니다. 기다리지 않는 그린 카레는 딱 좋은 매운 맛으로 개인적으로 영 옥수수가 들어가있는 것이 츠보 👍 바닥에 가라앉는 닭고기를, 이것 또 도쿄 굴지의 아사쿠사 개화루의 국수로 푹신 푹신 푹신 푹신합니다. 순식간에 국수를 흡인해 버려, 대성분으로 하지 않았던 것을 후회💧이거나, 기다려, 조금 라이스가 있는 것은 아닐까. 점내는 냉방에서 차갑게 식어, 스탭의 대응도 깨끗하기 때문에 매운 것을 먹어도 땀이 나오지 않습니다 (사람에 의한) 🫡 PayPay로 지불 👛1243엔 나름. 용사가 없으면 좀처럼 가지 않는 에리어이지만, 이 때문에 와도 좋을지도 모른다(가까이에 도서관도 있습니다) (원문) 人気のナシゴレンにしようか悩みつつ、限定のグリーンカレーつけ麺を注文🍲最近よくあるモバイルオーダーもあるが、口頭でも🆗ですよ！とスタッフさんが明るく声がけしてくれました。 しかし！平日のランチ時、来店・テイクアウト・（多分）Uberで混み混みの店内、モバイルオーダーにしました。カウンター席やテーブル席、2階席もあるようだが、満席🈵老若男女、1人客も多かったです（私だ）👀 お待ちかねのグリーンカレーはちょうどよい辛さで個人的にヤングコーンが入っていたのがツボ👍底に沈む鶏肉を、これまた東京屈指の浅草開化楼の麺ですくいあげズズズとな。 あっという間に麺を吸引してしまい、大盛りにしなかったことを後悔💧いや、待て、ちょっとライスがあるではないか。モバイルオーダーでポチっとして残ったカレーと辛味ソースで味変しながらいただきました🍚 店内は冷房で冷え冷え、スタッフさんの対応も清々しいので辛いものを食べても汗が出ません（人による）🫡 PayPayでお支払い👛1243円なり。用事がないとなかなか行かないエリアだが、このために来てもいいかもしんない（近くに図書館もあ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좋은 곳이에요. 매운 음식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꼭 가보셔야 할 곳이지만, 매운 음식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을 위해 매운 맛이 아닌 옵션도 있습니다. (원문) Local molt bonic, genial si t'agrada el picant, però també tenen l'opció sense picant per qui no n'és fan

(Google 번역 제공) 따끈따끈한 점심. 처음 내리는 역에서 맛있는 가파오를 만난다. 하치히로는 지금까지 몰랐던 역. 근처에 있는 회사에서 협의였기 때문에, 돌아가기에 이쪽에서 점심. 아라카와의 토수를 걷고 나서 도착. 점내 뭔가 좋은 느낌. 태국 요리가 메인이겠지만, 포도 있다. 여러가지 헤매었지만, 가파오로 결정했다. 12시 반경이니까 점내 만석. 엄마 친구끼리 아이 동반으로 이용하고 있거나 따뜻한 분위기. 눈치채면 잇달아 테이크 아웃의 사람이 입점. 인기입니다. 가파오는 재스민 라이스에 구가와 타 타고, 계란 구이도 베론과 타고 있습니다. 외형보다 양도 많다. 맛은 진하지 않고 일본인을 향한 부드러운 양념. 이거 맛있었습니다. 여기 가파오 마음에 들었습니다. 반드시 아이부터 어른까지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판매하고 있는 자가제 매운맛 소스의 존재가 신경이 쓰여 부탁.별 요금인가라고 생각하면, 무료로 사용할 수 있었다. 신맛이 좋고 버릇이되는 소스. 가파오가 2단계 정도 잘 됐다. 하치히로가 훨씬 친밀한 순간. 따끈따끈 좋은 날씨. 아라카와의 토수가 기분 좋다. (원문) ぽかぽかなお昼。初めて降りる駅で美味しいガパオと出会う。 八広って今まで知らなかった駅。（失礼） 近くにある会社で打ち合わせだったので、帰りにこちらでランチ。 荒川の土手を歩いてから到着。 店内なんかいい感じ。 タイ料理がメインなんだろうけど、フォーもあるね。 いろいろ迷ったけど、ガパオに決めた。 12時半頃だから店内満席。 ママ友同士が子ども連れで利用していたり、あったかい雰囲気。 気づけば次々とテイクアウトの人が入店。 人気なんだね。 ガパオはジャスミンライスに具がグワっと乗って、目玉焼きもベロンと乗ってます。見た目より量も多い。 味は濃くなくて、日本人に向けたような優しい味付け。 コレが美味かった。ここのガパオ気に入りました。 きっと子供から大人まで嫌いな人はいないでしょう。 販売してる自家製辛味ソースの存在が気になってお願い。別料金なのかと思ったら、フリーで使えた。 酸っぱ辛くてクセになるソース。 ガパオが2段階ほどうまくなった。 八広がグッと身近になった瞬間。 ぽかぽかのいい天気。 荒川の土手が気持ちいい。

(Google 번역 제공) 점포 정보↓ ---------------------------------------------- 【점명】 레스토랑 아즈마 【영업 시간】 17:30~20:00 정기 휴일 : 월 ~ 나무 【액세스】 도에이 지하철 아사쿠사선 혼쇼 아즈마바시역에서 도보 3분 도쿄 메트로 아사쿠사선 아사쿠사역에서 도보 7분 【예산】 5,000~6,000엔/인(디너) ※현금만 【추천 이용 장면】 기념일 · 데이트 · 가족 / 친구 / 지인과 밥 【먹어 로그 평가(투고일 시점)】 ⭐️3.66(양식 백명점 2022) ---------------------------------------------- ☆추천 포인트☆ ①파칸계 오므라이스의 낳은 부모 ② 당연한 메뉴를 당연하지 않은 레벨에서 【메뉴】 「선대 창작 오므라이스(3,520엔)」 ※자가제생 햄의 오드불 첨부 이쪽의 오므라이스는, 지금이야말로 많은 가게가 도입하고 있는, 오믈렛을 라이스 위에 얹어 나누는 스타일, 이른바 「패칸계」오므라이스를 처음으로 만들었다고 말해지고 있는 가게에서, 바로 원조 하나사키 오므라이스 가게. 이 날은 테이블에서 식사를 받았지만, 꼭 카운터에 와서 오믈렛이 열리는 순간을 보고 싶다고 말해 주었기 때문에, 특별히 카운터에서 열리는 모습을 보여 주셨다. 통상 파칸계라고 하면 나이프를 넣어 여는 모습이 유명하지만, 원조는 칼은 필요없고, 태운 중력으로 마음대로 열릴 정도의 반숙 상태. 그런 오믈렛은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맛있다고 생각할 정도로 맛이 제대로 붙은 것으로 마치 달걀 구이 같은 맛. 계란은 2개 사용하고 있으며, 반숙 상태와 잘 구운 상태가 혼재한 오믈렛으로 약간 두께도 있다. 쌀은 다소 굳어 수분이 많은 케첩 라이스. 케첩의 신맛은 적고, 대신 후추의 자극이 꽤 제대로 효과가 있다. 재료는 잘게 새겨진 닭고기, 양파, 그리고 죽순. 상당히 많은 양에도 불구하고 점점 먹고 진행되는 매운 양념으로 버릇이된다. 그리고 소스는 데미글라스 소스. 점도는 낮고 바삭바삭한 타입으로, 처음에는 신맛이 있다고 느끼고 있었지만, 염기의 강한 오믈렛이나 매운 쌀을 먹고 있는 동안 단맛이 강하게 느껴지도록 변화해 왔다. 이 오므라이스를 먹고 느낀 것은, 역시 오랜 영업을 계속해 왔고, 여러 사람에게 먹어 왔기 때문에, 여러가지 먹는 방법이 있었을 것이다. 그 때문에 오믈렛, 라이스, 소스, 어디에서 먹어도 맛있다고 생각하게 되어 있어 이것이야말로 세월을 거쳐서 만들어낸 맛의 깊이라고 느꼈다. 확실히 가격은 상당히 높지만, 이 오므라이스에 도착할 때까지의 시행착오를 생각하면, 결코 높지 않다고 느낄 정도의, 일품 오므라이스였다. 【정리】 본소 아즈마 다리에서 미츠메 거리를 따라 스미다 공원 방향으로 걸은 곳에있는 "레스토랑 아즈마"씨. 스카이 트리를 바라볼 수 있는 절호의 위치에 있는 이 가게는 1913년 창업의 초노포 양식점. 외관으로부터는 물론, 점내도 꽤 연계가 들어가 있는 모습으로, 옛날부터 시간이 멈춘 것 같은 복고풍 분위기. 그러나 매우 멋진 내관으로 청결감도 있고 아늑함은 매우 좋다. 역사의 깊이 때문에 수많은 저명인들에게도 사랑 받은 모습으로, 가게 안에는 대 여배우의 수목 노바야시 씨가 내점되었을 때의 사진 장식되어 있다. 셰프는 현재 3대째로, 연령도 꽤 고령이 되어 있어, 후계가 없다고 하는 것으로 2023년 3월을 가지고 폐점해 버린다. 매우 유감이지만, 마지막 마지막으로 이 일품의 양식을 맛볼 수 있었던 것만으로도 행복했다. (원문) 店舗情報↓ ---------------------------------------------- 【店名】 レストラン吾妻 【営業時間】 17:30〜20:00 定休日：月〜木 【アクセス】 都営地下鉄浅草線 本所吾妻橋駅より徒歩3分 東京メトロ浅草線 浅草駅より徒歩7分 【予算】 5,000〜6,000円/人(ディナー) ※現金のみ 【オススメ利用シーン】 記念日・デート・家族/友人/知人とのご飯 【食べログ評価(投稿日時点)】 ⭐️3.66(洋食百名店2022) ---------------------------------------------- ☆オススメポイント☆ ①パッカン系オムライスの生みの親 ②当たり前のメニューを当たり前でないレベルで 【メニュー】 「先代創作 オムライス(3,520円)」 ※自家製生ハムのオードブル付 こちらのオムライスは、今でこそ多くのお店が取り入れている、オムレツをライスの上に乗せて割るスタイル、いわゆる「パッカン系」オムライスを初めて作ったと言われているお店で、まさに元祖花咲オムライスの店。 この日はテーブルで食事をいただいていたが、是非カウンターに来て、オムレツが開く瞬間を見てほしいと言っていただけたため、特別にカウンターで開く様子を見せていただけた。 通常パッカン系といえばナイフを入れて開く様子が有名だが、元祖はナイフは要らず、乗せた重力で勝手に開くほどの半熟具合。 そんなオムレツは、これだけでも十分美味しいと思えるほど味がしっかりとついたもので、まるで卵焼きのような味わい。 卵は2個使っており、半熟の状態とよく焼きの状態が混在したオムレツで、やや厚みもある。 ライスはやや固め水分多めのケチャップライス。 ケチャップの酸味は少なく、代わりに胡椒の刺激がかなりしっかり効いている。 具材は細かく刻まれた鶏肉、玉ねぎ、そして筍。 かなり多めの量にも関わらず、どんどん食べ進められるスパイシーな味付けで、クセになる。 そしてソースはデミグラスソース。 粘度は低めのサラサラタイプで、最初は酸味があると感じていたが、塩気の強めなオムレツやスパイシーなライスを食べているうちに甘みが強く感じられるように変化してきた。 このオムライスを食べて感じたのは、やはり長年営業を続けられてきて、色々な人に食べられてきたために、様々な食べ方があったのだろうということ。 そのために、オムレツ、ライス、ソース、どこの部分から食べても美味しいと思えるようになっており、これこそが年月を経ることで生み出した味の深みなのだと感じた。 確かに値段はかなり高めだが、このオムライスに行き着くまでの試行錯誤を考えれば、決して高くはないと感じらるほどの、絶品オムライスだった。 【まとめ】 本所吾妻橋から三ツ目通り沿いに隅田公園方向に歩いたところにある「レストラン吾妻」さん。 スカイツリーを眺めることができる絶好のロケーションにあるこちらのお店は、1913年創業の超老舗洋食店。 外観からはもちろん、店内もかなり年季が入っている様子で、昔から時が止まったかのようなレトロな雰囲気。 しかしながらとてもオシャレな内観で、清潔感もあり、居心地はとても良い。 歴史の深さゆえ、数々の著名人にも愛された様子で、店内には大女優の樹木希林さんが来店された際の写真飾られている。 シェフは現在3代目で、年齢もかなり高齢になっており、後継がいないということで2023年3月をもって閉店してしまう。 非常に残念ではあるが、最後の最後でこの絶品の洋食を味わえただけでも幸せであった。

(Google 번역 제공) 본소 아즈마바시역에서 걷고 곧바로 금요일에 갔다고 생각합니다만, 자신밖에 없고 깜짝 놀랐습니다. 난) 나는 좀처럼 올 수있는 기회가 없기 때문에 샐러드와 게 무코로케, 카레, 햄버거와 상당히 물었습니다. 아무도 정말 맛있다. 3년 정도 전에 정보가 오래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원문) 本所吾妻橋駅から歩いて直ぐ。確か金曜日に行ったと思いますが、自分しかおらずビックリしました。（当然その後来店客はありましたが、満席になるほどではなく、ご近所さんがチラホラ見える感じでした）私はなかなか来れる機会が無いのでサラダとカニクリームコロッケ、カレー、ハンバーグと結構頼みました。どれも本当に美味しい。サラダはもしかしたらメニューには無いかも。また調理している人と色々話が出来ると満足度が上がりますね。尚訪れたのは3年ほど前になるので情報が古くなっている可能性があ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이 장소는 나쁜 리뷰로 스팸 처리되었습니다. 이 장소에 가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것입니다. 남편과 저는 도쿄에 갈 때마다 가요. 셰프와 그의 아내와의 놀라운 경험으로 인해 도쿄 최고의 레스토랑 중 하나입니다. 좋은 서비스와 훌륭한 음식에 매우 감사드립니다. 오므라이스는 꼭 먹어봐야 합니다. 마치 버거 패티 같았던 쇠고기 스테이크는 아주 신선하고 크러스트가 맛있었어요. 모든 작은 요리는 특별하고 맛있었습니다. 다음에는 셰프 테이스팅 메뉴를 먹어보려고 합니다. (원문) This place has been spammed with bad reviews. Anyones has been to this place loves it. My husband and I go every time we go to Tokyo. It’s one of the best restaurants in Tokyo for its incredible experience with the Chef and his wife. Very thankful for the nice service and wonderful food. The omurice is a must try. The beef steak, which was like a burger patty was very fresh with a delicious crust. Every little dish was something special and delicious. Next time we are looking to try the chefs tasting menu.

(Google 번역 제공) 안타깝게도 이 장소는 나쁜 봇 리뷰로 스팸 처리되었습니다. 부부가 함께 운영하는 Restaurant Azuma는 즐거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마치 누군가의 집을 방문하고 그 사람의 주방에 초대받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맛있는 요리가 많이 제공되지만 스테이크(와규 쇠고기)는 그 이상입니다. 처음 방문했을 때 주문할 줄 알았으면 좋았을 텐데요! 유쾌한 듀오는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갖고 있으며, 음식을 제대로 만들기 위해 시간을 들이기도 합니다. 다음 방문 때는 일본어를 좀 더 배워서 셰프님의 씩씩하고 매력적인 이야기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할 생각입니다. 이제는 주변에 이런 식당이 많지 않은데,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기쁘다. (원문) This place has unfortunately been spammed with bad bot reviews. Run by a husband and wife team, Restaurant Azuma is a pleasant experience. It feels like you’re visiting someone’s home and are being invited into their kitchen. They offer plenty of tasty dishes, but the steak (Wagyu beef) goes above and beyond. I wish I knew to order it the first time I visited! The delightful duo clearly takes pride in their work, and they also take the time to make their food properly. I plan to learn a bit more Japanese next time I visit so that I can understand more of the chef’s spirited and charming stories. There aren’t many restaurants like this around anymore, and I’m happy I had to opportunity to experience it.

(Google 번역 제공) 일류 레스토랑, 중상급 가격의 서양식 레스토랑으로 매우 만족하실 것입니다. 매장 공간은 크지 않고, 고풍스러운 선술집 장식이 따뜻한 느낌을 줍니다. 반개방형 주방에서는 주인의 절묘한 요리 솜씨를 엿볼 수 있어 상큼한 비주얼과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날 가게에 도착했을 때 우리는 두 명뿐이었고, 각각 3,500엔에 오믈렛 라이스와 카레라이스를 주문했습니다. 여전히 우리를 열정적으로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메인 식사 전에 나오는 샐러드는 새콤한 소스와 달콤한 방울토마토, 부드러운 훈제 생고기가 어우러져 매우 맛있습니다. 오믈렛 라이스는 반숙 계란과 부드러운 소스를 곁들인 요리로, 안에 들어있는 토마토 볶음밥은 알갱이가 뚜렷하고 포만감이 좋습니다. 음식도 맛있고, 열정적인 주인분이 인상깊고, 다음에 도쿄에 오면 꼭 다시 가고 싶은 레스토랑입니다. (원문) 一級棒的餐廳，屬於中高價位，但吃了會非常滿足的一間洋食店。 店內的空間不大，舊式小酒館的裝潢，有溫馨的感覺，半開放式的廚房，看得到老闆精湛的廚藝，視覺與味覺的享受，令人耳目一新。 當天到達店時只有我們兩位，各點了一份日幣3500的蛋包飯及咖喱飯，老闆及老闆娘非常好客，即使語言不通依然熱心的招待我們。 主餐之前有一道沙拉，醬料偏酸，搭配甜甜的小番茄及軟嫩的煙燻生肉，非常開胃。蛋包飯是半熟蛋配上滑順口感的醬汁，內裡的番茄炒飯粒粒分明，非常有飽足感的一道料理。 料理十分美味，熱情的老闆令人印象深刻，下次來到東京還會想再去的一家餐廳。

(Google 번역 제공) 17:30 개점이므로 18:00경에 내점. 혼잡할까 생각이나 기다리는 것은 0. 했다고 생각 문을 열고 있는 가게 주인에게 2명으로 들어가 좋은가라고 들으면, "오늘은 이미 가득합니다."라고 한마디. 네, 기다리게 해줘. 개점 30 분으로 가득 찼습니다 ... 입구 앞에 "배가 줄었을 때 언제든지 내점 해주세요!"같은 양심적인 일을 썼는데... 모처럼 조사해 왔는데 매우 유감이었습니다! 그렇지만 3500엔의 시세도 반환의 오므라이스는 아직 조금 먹고 싶기 때문에, 그 기대를 담아, 별 2개. (원문) 17：30開店なので18：00頃に来店。 混んでるかと思いきや待ちは0。やったと思いドアを開け中の店主へ2名で入って良いかと聞くと、「今日はもういっぱいです。」と一言。 え、待たせてもくれんの... 開店30分でいっぱいってどゆこと... 入り口の前に「お腹が減った時にいつでも来店してね！」みたいな良心的なこと書いてたのに... せっかく調べて来たのに大変残念でした！ でも3500円の相場度返しのオムライスはまだちょっと食べてみたいので、その期待を込めて、星２つ。

(Google 번역 제공) 저녁의 개점과 동시에 가면 좋을지도 모릅니다…매우 맛있는 오므라이스를 먹을 수 있습니다.또 가고 싶습니다 🎵 (원문) 夕方の開店と同時に行かれると、いいかもしれません…とても美味しいオムライスが食べられます、また行き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특히 국수가 맛있고, 전체적인 맛은 나쁘지 않지만 점내가 더럽다. 도구도 포함량도 적게. 무화조・자가제면. PayPay 결제·d 지불 대응. 다만, 조리 담당인것 같은 가게 주인은 오시고 감사합니다도 말하지 않는다. 하루카 옛날 코로나 화에 방문해, 마스크의 의미가 없는 것을 격렬하게 주장하는 종이 종이나 치리 종이가 많았던 기억. 낮에도 어두운 점내에 에도 무렵의 옛지도? 같은 것이 붙어 있어 라디오가 흐른다. 라쿠고가 많을까. 기간 한정 등 바뀐 메뉴가 많이 재미 있지만, 여성이 혼자 방해하기에는 이상한 분위기로 가기 힘들었다. 담담 국수 좋아하는 동반이 가고 싶다고 말하기 때문에, 오랜만에 재방. 곰 씨 담들 국신 3 (0 ~ 3 있어 0은 전혀 괴롭지 않다)와 맛 구이 간장 라면, 모두 국수 딱딱한 주문. 토핑에 김을 추가. 여전히 역시 국수는 맛있지만, 테이블과 바닥은 끈적 거리고있어 점내도 어둡다. 홀 담당의 언니도 전과 같은 것인지, 변함없는 애상. 그리고 라디오가 흐르는 이상한 분위기는 변하지 않았다. 간장 라면은 닭의 동물계에 삶은 말과 깔끔한 ​​간장이 전면에 나와있어 좋아. 밥을 원할지도? 정도의 맛의 농도. 무엇보다 나카타보다 조금 얇은 면이 씹을 때마다 작게 잘 먹고 응답이 있었다. 닭 기름이나 태워 간장의 향기도 느꼈는데도 어쩌면 차슈는 찐 후 찜하고 있을지도? 토핑한 김은 심한 것으로, 라면 가게의 김으로서는 아래 안 정도일까. 파는 좋았지만 토핑한다면 김은 그만두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멘마는 타지 않았기 때문에, 가득 차면 타는 것일지도 모른다. 곰씨 담요면은, 담요면이라고 하는 것보다는 참깨 베이스의 스프에 매운맛 1~3로 양이 바뀌는 라유를 얽어 먹는 느낌. 산초나 꽃초는 그다지 효과가 없다. 덧붙여 농후하지만 크리미계도 아닙니다. 이곳은 태국에서 이쪽의 면도 맛있었습니다. 단지 닭 소보로 고기는 아래에 가라앉고 알기 어려워, 먹어 끝날 무렵에 나왔기 때문에 처음에 잘 섞어라든가 안내가 있으면 좋다. 큰 모임도 모금 신고제이거나, LINE의 친구 추가로 대모리 혹은 흑우룡차 무료 등도 있지만(전회로 알고 있었지만), 그쪽도 안내는 없었다. 어느 양념 달걀에도 육구 스탬프가 있어 사랑스럽지만, 그것보다 청소라든지… 안내라든지… 어쩐지 영업의 방법으로서 밸런스가 나쁘다. 그래도 계속되어 버리기 때문에 빌 오너인가 무엇인가일까… 국수가 매우 맛있기 때문에 판매로 돈을 벌고 있다든가, 동반이 말하고 있었지만, 만약 그렇다면 사 보고 싶다. 테이블 향신료는 자동으로 문질러지는 거친 후추만. 음 하이테크! 물은 셀프로, 젓가락은 플라스틱 젓가락과 일회용의 2 종류 있어 기쁘다. 티슈도 두고 있다. 덧붙여서 종이 앞치마도 입구 근처에 있습니다. 화장실은 아마 안쪽에 하나. 2024년 3월 2회째. (원문) 特に麺が美味しいし、全体的な味は悪く無いんだが店内が汚い。具も含め量も少なめ。無化調・自家製麺。PayPay決済・d払い対応。 ただ、調理担当らしき店主はいらっしゃいませや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も言わない。 遥か昔コロナ禍に訪れて、マスクの意味のなさを激しく主張する張り紙やちり紙が多かった記憶。昼間でも暗めな店内に江戸の頃の昔の地図？のようなものが貼られていてラジオが流れる。落語が多いかな。 期間限定など変わったメニューが多く面白いのだが、女性が一人でお邪魔するには異様な雰囲気で、行きづらかった。 担々麺好きの連れが行ってみたいと言うので、久しぶりに再訪。 熊さん担々麺辛さ3(0〜3あり0は全く辛く無い)と、味玉醤油ラーメン、両方麺硬めで注文。トッピングに海苔を追加。 相変わらずやはり麺は美味しいのだが、テーブルや床はベタベタしていて店内も暗め。 ホール担当のお姉さんも前と同じなのか、相変わらずの愛想。そしてラジオが流れる異様な雰囲気は変わっていなかった。 醤油ラーメンは鶏の動物系に煮干しと、パッキリとした醤油が全面に出ていて好み。ご飯が欲しいかも？くらいな味の濃さ。 何より、中太より少し細い麺が噛むたびに小気味よく食べ応えがあった。 鶏油や焦がし醤油の香りも感じたのでもしかしたらチャーシューは、蒸した後炙っているのかも？ トッピングした海苔は酷いもので、ラーメン屋の海苔としては下の中くらいかな。ネギは良かったのでもしトッピングするなら海苔はやめた方が良さそう。 メンマは乗ってなかったので、大盛りにしたら乗るのかもしれない。 熊さん担々麺は、担々麺と言うよりは胡麻ベースのスープに辛さ1〜3で量が変わるラー油を絡めて食べる感じ。山椒や花椒はあまり効いていない。因みに濃厚ではあるけどクリーミー系でもありません。 こちらは太麺でこちらの麺も美味しかった。 ただ鶏そぼろ肉は下に沈んでおりわかりづらく、食べ終わる頃に出てきたので最初によく混ぜてとか案内があると良いのになぁ。 大盛りも募金申告制だったり、LINEの友達追加で大盛りもしくは黒烏龍茶無料などもあるが(前回で知っていたが)、そちらも案内はなかった。 どちらの味付け卵にも肉球のスタンプがあり可愛らしいのだけれど、それより掃除とか…案内とか…なんか営業の仕方としてバランスが悪い。 それでも続いてらっしゃるからビルオーナーか何かなのかな…。 麺がとても美味しいので販売で儲かってるとか、と連れが言っていたが、もしそうなら買ってみたい。 テーブルスパイスは自動で擦られる粗挽き胡椒のみ。うーんハイテク！ 水はセルフで、お箸はプラ箸と使い捨ての2種類あり嬉しい。ティッシュも置いてある。 因みに紙エプロンも入り口近くにあります。 トイレはおそらく奥に一つ。 2024年3月2回目。

(Google 번역 제공) 새우 탄탄 국수 주문했지만, 맛있지 않은 새우가 3마리 타고 있을 뿐. 새우의 맛 따위 털만큼도 하지 않는다. 물을 마시면 작은 벌레들이, 오리지널 레시피의 라면에 맞는 콜라 주문하면 단순한 크래프트 콜라, 레시피는 세계에 2명 밖에 모릅니다. 라고, 잘 없는 콜라의 레시피는 필요 없습니다. 주문으로부터 15분 이상 기다려 겨우 탄탄면이 나온다. 쌀은 낮인데 품절, 손님 적은데 시간이 걸린다고 뭐하고 있니? 새우를 바다까지 데리고 가니? 라고 생각할 정도로 나오지 않습니다. 다시는 가지 않는다. (원문) えび坦々麺注文したが、たいして美味くもない、海老が３匹乗ってるだけ。エビの味なんか毛ほどもしない。水をついだら小さい虫入り、オリジナルレシピのラーメンに合うコーラ注文したらただのクラフトコーラ、レシピは世界に2人だけしか知りません。と、うまくも無いコーラのレシピなんていりません。注文から15分以上待ってやっと坦々麺が出てくる。ライスは昼なのに品切れ、客少ないのに時間かかるって何してるの？海老を海まで取りに行ってるの？と思うくらい出てきません。二度と行かない。

(Google 번역 제공) 매우 맛있었습니다! ! 토로토로의 수프에 굵은 국수가 얽히는 농후한 한잔. 반숙 계란에는 곰의 소인이 밀려 있어 텐션이 오릅니다. 제대로 참깨의 맛이 드는 호화스러운 담요면. 가게 주인의 조건과 연구를 느낍니다. 담요 국수 좋아하기 위해서는 꼭 먹고 싶습니다 .... (나도 절대 반복하고 싶습니다) 잔치까지 했다. (원문) 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トロトロのスープに太めの麺が絡む濃厚な一杯。 半熟卵にはクマの焼印が押してあり、テンションがあがります。 しっかり胡麻の味がする、贅沢な担々麺。 店主のこだわりと、研究を感じます。 担々麺好きには是非食べて頂きたいです…。 （私も絶対リピートしたいです） ごちそう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처음 방문했습니다. 추천의 곰씨 담담면을 받았습니다. 생각보다 참깨가 농후하고, 약간 썩은 스프가 국수에 얽혀 매우 맛있었습니다. 맞추어 주름 밥도 받았습니다만, 이쪽은 닭가죽(?)을 낳고 있어, 매우 고소하고, 소스가 든 밥과의 궁합이 발군이었습니다. 입니다. 맛의 곰의 발자취도 매우 귀엽다. 잔치까지 했다. (원문) 初めて訪問しました。 お勧めの熊さん担担麺をいただきました。 思った以上にゴマが濃厚で、少しとろみのあるスープが麺に絡んで、とてもおいしかったです。麺もちょうど良い太麺でした。 合わせてかしわ飯もいただきましたが、こちらは鶏皮(？)を炙っていて、とても香ばしく、タレのかかったごはんとの相性が抜群でした。炙ってあることで少し固くなり、歯ごたえも良かったです。 味玉の熊の足跡もとてもかわいいです。 ごちそう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간장라면을 받았습니다. 라면 자체는 맛있었습니다 만, 가게가 더럽습니다. 카운터에 앉았는데, 테이블이 검은색으로 뻗어 있다. 젓가락이 먼지 투성이로, 그 먼지가 고착하고 있는 느낌. 그래도, 잔치님, 라고 해도 대답 없음.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추신 일부, 면이 풀리지 않는 개소가 있어, 검은 부착물이 있었습니다만, 무엇이었을까? (원문) 醤油ラーメンをいただきました。 ラーメンそのものは美味しかったのですが、店が汚い。 カウンターに座ったのですが、テーブルが黒ずんでいてベトベトしている。窓のサッシを掃除しているとは思えない程の汚れが。それを目の前にして食事をするのは辛い。 箸立てが埃だらけで、そのホコリが固着している感じ。箸立ての中もホコリは溜まっているのではないかと想像してしまう。 それでも、ごちそうさまー、と言っても返事なし。 こんな感じでした。 追伸 一部、麺が解れていない箇所があり、黒い付着物がありましたが、何だったのだろうか？

(Google 번역 제공) ★ 느슨한 커녕 전무입니다! 현재, 9시 반 라스트 오더라고 합니다. 2022/9 재래점 메일 매거진에서 「고대 밀면의 된장라면」개시라고 보고 있어도 참을 수 없어 남편 갔습니다 😇 그 타이밍은 점내 「깨달고 있는 사람 밖에 없었다」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된장라면은 꽤 달콤했습니다! 고대 밀의 국수도 맛있었습니다! 밀 글루텐 알레르기이므로 고대 밀면은 매우 고맙습니다. 2022/8 재래점 좀처럼 영업하고 있는 타이밍을 만날 수 없어, 드디어 붙였어요! 오늘은 차가운 쇠고기 된장 담들면(곤약 국수 변경)을 받았습니다! 하고 있는 날을 Twitter라든지 확인할 수 있으면 기쁩니다~😇 이번에도 상냥한 티슈가 있었습니다. 공화당의 포스터도 붙이고 있어…! 매우 맛있었습니다 ... 남편과 둘이서 맛있고 감동했습니다 ✨ 카리카츄아 티슈를 받고 돌아왔습니다 💕 이 센스를 좋아해, 더 해줘 💪 다시 먹으러 갈거야! (원문) ★ゆるいどころか皆無です！２０１９年以前のまんまの素晴らしいお店！★ 現在、9時半ラストオーダーだそうです。 2022/9　再来店 メルマガで「古代小麦麺の味噌ラーメン」開始とみていてもたってもいられず旦那行きました😇 そのタイミングは店内「気づいてる人しかいなかった」のが印象的でした。だれもマスクをしてない空間は良いですね😇 味噌ラーメンはかなり甘めでした！古代小麦の麺も美味しかった！チャーシューも美味しかったです。大盛りにしたんですがやりすぎました。並盛りまでにします（笑） 小麦グルテンアレルギーなので古代小麦麺はとてもありがたい商品です。今後は担々麺もこちらの麺で食べようと思います！ 2022/8　再来店 なかなか営業してるタイミングに会えなくて、やっとありつけました！てか、woltやってるんですね😳 今日は冷やし牛肉味噌担々麺（こんにゃく麺変更）をいただきました！美味しかった…🙏 やってる日をTwitterとかで確認できると嬉しいです〜😇 今回も優しいティッシュがおいてありました。 共和党のポスターも貼ってあって…！頑張って生き残りましょうね！（応援したいので営業日時を明確にしていただけるとおおお） とても美味しかった…旦那と二人で美味しくて感動しました✨ カリカチュアティッシュもらって帰りました💕 このセンス好きです、もっとやれ💪 また食べに行きますね！

(Google 번역 제공) 투고 사진장 있음 2020년 8월 평일 11:45 내점 11:55 옷 덮밥 선객 4명 후 4명 가게 안에 들어가 왼손의 발매기에서 식권을 구입하고 가게 스탭에게 건네주세요 (담요 국수의 매운 콜은 이 타이밍에). 컵도 입구 카운터에 있으므로 잡고 자리에 붙는다. 국수 오모리 희망하시는 분은 발매기 옆의 모금 상자에 돈을 넣어 스탭에게 신고해 주세요(보고 받으면서 코인 투입하는 것이 좋을지도) 점내 BGM은 라쿠고(志生)로 독특한 분위기, 점내 청소 요시! 종이 앞치마 있고 여성 직원의 인상 좋다. 곰씨 담들면 970엔 수제 중태면이 모치모치로 맛있다! 국물 없이는 가지 않지만, 자라자라·드로드로 한 혀 촉감의 농후한 무화조 스프도 맛있다! 곰씨의 어음 스탬프 첨부의 맛볼도 외형으로 맛도 좋은 느낌. 매운맛은 0~3까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만 이번은 디폴트로 콜 없음, 매운 특기가 아닌 나라도 조금 두피가 땀을 흘리는 정도의 매운맛. 나중에 생각해도 꽤 맛있었던 담요면. 재방문 평일 12:40 옷 덮밥 12:50 앞 0명 후 1명 간장 850엔 100엔 모금으로 오모리 무화조 스프는 깨끗이, 빠쯔빠쯔 씹는 면과 맞다. 찐 닭 챠슈 맛있는, 멘마, 김 좋고, 새기 파도 좋고, 곰씨 마크의 맛 옥요시. 가격이 조금 높다고 느낄지도 모르겠지만 무화조의 자가제면면 납득. 접객도 양호하고 런치 타임으로 현지의 분들이 잇달아 내점되고 있었습니다, 현지에 사랑받고 있는 가게군요. 외국인 관광객도 의식하거나 점내에는 영어 표기 다수, 에도의 고지도도 장식되어 장소 무늬 시타마치의 색을 내고 있는 인상. 그러나 라면 자체도 꽤 수준이 높고, 일본인의 나라도 ​​다니고 싶어지는 가게. 코로나에서 외국인 관광객 9할 감소의 요즈음, 음식점의 여러분은 어려운 상황이라고는 생각하지만 노력해 주었으면 한다. 그리고 점주 쪽은 작년은 접객도 되고 있던 기억 있습니다만 이번은 주방에서 작업, 여성 스탭이 배선, 매력 있는 라면을 만들어지고 있는 가게 주인의 얼굴이 보이면 좋을까라고 느꼈다 . (원문) 投稿写真枚あり 2020年8月平日11:45来店11:55着丼先客4人後4人 店内入って左手の券売機にて食券を購入してお店スタッフの方に渡して下さい(担々麺の辛さコールはこのタイミングで)。コップも入り口カウンターにあるので取って席につく。 麺大盛希望の方は券売機隣の募金箱にお金を入れてスタッフの方に申告して下さい(見てもらいながらコイン投入した方が良いかも) 店内BGMは落語(志ん生)で独特の雰囲気、店内清掃ヨシ！ 紙エプロンあり、女性スタッフの印象良い。 熊さん担々麺970円 自家製中太麺がモチモチで旨い！ 汁無しまでは行かないが、ザラザラ・ドロドロした舌触りの濃厚な無化調スープも旨い！ 熊さんの手形スタンプつきの味玉も見た目よしで味も良い感じ。 辛さは0～3まで選べますが今回はデフォルトでコール無し、辛いの得意ではない私でも少し頭皮が汗ばむ程度の辛さ。 後から考えてもかなり旨かった担々麺。 再訪 平日12:40着丼12:50先0人後1人 醤油850円 100円募金で大盛 無化調スープはスッキリ、パツパツ噛みきれる細麺とあう。 蒸し鶏チャーシュー旨い、メンマ、海苔よし、刻みネギもよし、熊さんマークの味玉よし。 値段が少々高いと感じるかもしれなちが無化調の自家製麺なら納得。 接客も良好でランチタイムとあって地元の方々が続々と来店されていました、地元に愛されているお店なのですね。 外国人の観光客も意識してか店内には英語標記多数、江戸の古地図も飾られ、場所柄下町の色を出してる印象。 しかしながらラーメン自体もかなりレベルが高く、日本人の私でも通いたくなるお店。 コロナで外国人観光客9割減の昨今、飲食店の皆様は厳しい状況とは思うが頑張ってもらいたい。 あと店主の方は昨年は接客もされていた記憶ありますが今回は厨房にて作業、女性スタッフの方が配膳、魅力あるラーメンを作られている店主の方の顔が見えると良いかなとも感じた。

기본푸딩류에 속하는 초콜릿 푸딩도 나쁘지 않았는데, 프리미엄 실크푸딩이 진국임. 일반 푸딩에게서 느껴졌던 느끼한맛이 하나도 없고 부드러우면서 입안에서 살살녹음. 뒷맛까지 깔끔해서 비싼값을 하는 푸딩임. 가게 앞에 늘어져있는 벤치에서 먹고가도됨. 용기는 유리 또는 도자기류라 기념으로 가져가도 좋고, 무게나 귀차니즘으로 들고다니기 힘든 분은 가게 안에 수거하는 공간이 있으니 거기 놔두면 됨. 사장님이 한국어 어느정도 하시니 한국어로 주문해도 될듯. 푸딩 좋아하는 분들은 아사쿠사 방문했을때 들러보면 좋음.

아아악!!!! 내가 먹어봄 푸딩중 가장 맛있다 내 인생의 푸딩이다 오리지널(유리병)은 묽은 느낌이고 플라스틱에 든 인기상품은 좀더 탱탱한 느낌이다 맛은 비슷하지만 식감차이같아서 취향에 따라 선택하면 좋을것같다 밑의 카라멜부분이 많이 달지않고 쌉쌀한맛이라 더 좋았다 오늘 또 갈테다

정말 부드럽고 맛있는 푸딩!!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포장도 이쁘게 잘해주셔서 크루즈 안에서 너무 잘 먹었어요. 장인의 손결이 느껴지는 푸딩입니다. 꼭 드세요. 두번 드세요.

아줌마 영어 잘하시고 친절해서 너무 좋아. 먹고 갈 거냐고 물어 봐서 가져갈 거냐고 그랬더니 얼마나 걸리는지 물어 보고 드라이아이스를 넣어 주시더라고 가면서 먹을 거라고 그랬더니 이 지역은 걸으면서 먹으면 안 된대. 근데 너무 궁금해해서 약간 외곽 지역으로 나와서 걸으면서 먹었지 ㅋㅋ 프리미엄 오리지널 하나 먹었는데 진짜 크리미 하고 처음에는 달지 않다가 계속 먹으니까 좀 달더라고. 끝에 나오는 커피같은것도 진하고 맛있었어. 근데 항아리가 세라믹인 줄 알았는데 플라스틱이야. 그리고 우유 먹으면 안 되는 사람들 이거 먹으면 설사 직빵 ㅋㅋ 센소지 옆에 화장실 있으니 달려 가시오

푸딩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는 제 마인드를 완전히 뒤집어버린 대박 푸딩집 얼마나 맛있었냐면 23년 8월 방문해서 친구와 두개 구매 후 그 자리에서 흡입, 바로 두개 추가 주문해서 또 먹었습니다. 그리고 24년 2월 나고야에 갔을 땐 택배로 호텔에 주문해서 한국까지 가져왔습니다. 그 정도로 맛있었던 푸딩...... 사장님께서 한국어 설명서가 없어 죄송하다고 하실 정도로 한국인에게 친절하시다. 정말정말 맛있습니다. 모든 맛을 추천합니다!

이거먹을려고 아사쿠사 다녀옴. 실쿠푸딩 진짜 맛있고 풍부한 맛임 가격은 700엔정도하는 프리미엄 푸딩을 먹었는데 여전히 맛있고 가게 앞에는 의자가 있어서 먹고 갈수 있음 포장은 유리병인데 먹고가면 플라스틱 병에 주는거 같았음. 사장님도 친절하고 가게가 작아서 지나치기 쉬운데 꼭 먹고 가야함

21살 첫 도쿄여행 때 가서 빠져버린 실크푸딩❤️ 그 이후로 매년 일본여행 갈 때마다 갔는데 코로나가 터지고 계속 못가다가 드디어 2025년..!!! 6년만에 다시 찾아갔습니다ㅠㅠ 감격의 재회ㅜㅜ 전에도 한국어 하시는 사장님이 계셨던걸로 기억했는데 역시나 사장님 한국어로 답해주셨어요..!!! 더욱 반가웠습니다ㅠㅠ 진짜 너무너무 친절하셔서 마음이 따듯해졌습니다ㅠㅠ 푸딩만 달콤한게 아니에요.. 사장님의 목소리가 어찌나 단아하신지 꿀이 흘러나오시는줄..💕 처음 도쿄여행 온 친구가 같이 갔는데 친구도 너무 맛있다고 인생 푸딩이라고 했습니다😊 도쿄가면 무조건 가야합니다ㅠㅠ 유리병도 가져갈 수 있어서 좋아요ㅎㅎ 저희 어무니가 이 유리병 조미료 병으로 쓰셔서 또 가져왔어요ㅎㅎ 20년 넘게 하셨다고 들었어요..! 100년 해주세요!! 프리미엄 푸딩 존맛탱, 커피 푸딩 존맛탱, 카라멜도… 아니 걍 다 존맛탱구리!!!!😍 +) 불친절하다는 후기가 있는데 저녁..? 오후에 계시는 분이 그러신가봐요ㅜㅜ 전 오픈시간대에 갔는데 본점이나 분점이나 다 친절하셨어요..! 일찍가세요!!

소음에 민감한 가게. 점내에서 통화불가, 마스크 착용후 대화 나눠야함 (지키는사람들은 몇 없는듯) 푸딩, 단호박 치즈케이크 맛이 좋았고, 호지차라떼도 슴슴한맛으로 추천~ 분위기도 전반적으로 조용하니 좋았다

앤틱. 정갈하고 맛있는 디저트 특히 기지부분이 퍽퍽하지 않아서 어!! 맛있네.. 하고 놀람. 타르트는 기지부분이 다소 퍽퍽하거든요. 커피는 스텝분이 추천한 카페라테 이것도 음.. 맛있네.

아아,아라,아커 커피류는 전부 별로, 굳이 마셔야하면 드립커피 아이스! 디저트는 치즈케이크 별로 푸딩 맛! 샤인머스켓젤리 맛!!

곳곳에 소품도 예쁘고 식기도 예쁘다 라떼와 치즈케이크를 시켰는데 맛있었음 본인 테이블위가 아닌 다른곳의 사진 촬영에 제한이 있는 곳.

오레그랏세가 생각보다 밍밍한데 이거 중독성 있어요... 푸딩도 괜찮고 오픈 30분 전에 도착해서 1등 입장했고 저 도착 하고 바로 웨이팅 줄 생기더니 오픈 하고도 줄 엄청 길었어요. 한 팀씩 들어가서 주문 하고 착석하는 시스템인데 테이블이 많아서 웬만하면 다 앉을 것 같아요.

찾아가기 좀 애매한 위치. 여기 가려고 한참 걸었던 기억이 난다. 가게 앞에는 드라이 플라워를 팔고 있었다. 음료와 디저트 맛은 그냥 그랬다. 분위기 때문에 가는 듯. 다른 일본 카페에 비해서 넓었고 사진 찍기에 좋을 것 같은데 사진을 못 찍게 했다(테이블만 촬영 가능). 직원들은 친절했다.

분위기 좋다. 우롱티와 스콘을 먹었다. 맛있음.

함박스떼끼 300g이 런치세트로 단돈 1,500엔!!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고기도 잡내없이 육즙가득 구워주심. 서울에서 먹을 수 없는 맛과 가격임. 참고로 크레디또카도는 받지 않아요~~

미스터덴져는 예전에 제가 맛있게 먹고 극찬을 한 뒤에 다시 한번 가봐야지 생각했던 아사쿠사 근처의 스테이크 맛집입니다 ​ 그때는 저녁에 갔는데 이번에는 런치 오픈런으로 갔네요 ​ 코로나 기간 동안 예전에 먹었던 맛집 몇 곳이 사라졌는데 이곳은 그대로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 오픈 살짝 전에 들어오라고 얘기를 해주시네요 메뉴를 고른 뒤에 앉아 있는데 웬 악동뮤지션 노래가 나오네요 -0- ​ 어쨌거나 저는 함박과 스테이크가 같이 있고 샐러드와 스프가 나오는 세트를 주문했습니다 ​ 스프는 다른 걸로 선택하실 수도 있는데요 이 스프가 제일 맛있습니다 >_< ​ 먼저 샐러드를 가져다 주시네요 견과류 맛이 확 나는 신선한 샐러드입니다 입맛을 확 살려주네요 ​ 스프입니다 이것 자체로도 맛있는데 사실 이거 스테이크 먹고 난 뒤에 먹으면 살짝 식어서 먹기도 편하고 진짜 고소하고 맛있어요 ​ 선택지가 여러 가지 있는데요 그냥 이거로 드시길 ! ​ 밥 양도 선택할 수 있는데요 저는 중을 주문했습니다 아 이거 소였나 기억이 안나네요 -0- ​ 어쨌거나 밥도 잘 지으셨네요 뭔가 소복하게 쌓인 느낌도 좋습니다 ​ 고기가 나오네요 고기를 만드시는 동안 그 프라이팬 소리나 정말 옛날 생각이 그대로 나네요 ​ 예전의 저는 영어 메뉴판이 필요했는데 지금은 그냥 일어로도 얼추 읽을 수 있습니다 공부를 더 했어야 하는 건데 -.-;; ​ 고기야 워낙 부드럽죠 진짜 세상에서 가장 부드러운 스테이크는 여기가 아닐까 싶을 정도입니다 ​ 스테이크 굽기도 주문할 때 선택하는데 역시 미디움레어를 많이 드시는 것 같더라구요 ​ 아 이 스테이크 너무 맛있어 3만원 안팎으로 먹을 수 있는 가장 맛있는 스테이크라 생각합니다 ​ 구성은 이키나리랑 비슷한데요 이 식감은 도저히 따라갈 수가 없어요 ​ 국내에 이런 느낌으로 스테이크 내는 집 약간 거만하게 말하면 한 곳도 없을 듯 ​ 함박 진짜 장난 아니죠 그냥 누르면 육즙과 기름이 동시에 같이 빠져 나옵니다 ​ 일본에서 특히 맛있는 것 중 하나가 함박인데 막 최고의 함박이다 얘기하긴 어렵지만 상당히 맛있고 두툼하고 식감 좋은 맛있는 함박 스테이크예요 ​ 확실히 저는 스테이크 쪽이 더 좋더라구요 그래도 둘 다 먹고 싶은 게 여행자 마음이니 또 친히 만들어 주셨으니 그걸 고르세요 ! ​ 아 정말 배부르고 든든하게 먹었습니다 여전하네요 ​ 여기는 진짜 국내에서 먹을 수 없는 정말 식감 특이한 스테이크를 내는 집이라서 일본에 가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곳이기도 해요 ​ 쓰고 있는 지금도 가고 싶네요 수입하고 싶어

아사쿠사 스테이크 전문점 미스터댄저 잘 구워낸 스테이크를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곳. 먹다보면 단백질이 몸에 들어오는게 느껴질 정도로 꽉 채워진 한 끼. 사장님이 전직 레슬러시라 스모인들의 창고나베처럼 근방 운동선수들의 소울푸드가 된 것 같음.

현금만 됩니다. 웨이팅있어요. 고기 부드럽고 맛있네요~ 소스도 여러가지라 좋았어요.

직원이 친절. 맛도괜찬다고 느껴짐. 고기가 상당히 부드럽다. 절대 질기지 않았다 외국인들도 종종 오는듯 하여 한국어 중국어 메뉴판도 있음 양도 많아서 진짜 배부르게 먹었다

사장님이 친절하십니다 포타주도 정말 좋았고 고기는 소금만 뿌려도 맛있게 먹을수있어요

카운터석 말고도 2층에 자리 있어요. 뭔가 정겨운듯한 벽지며 노란 바닥이었고 런치세트로 시킨 함박스테이크(1,300엔)은 꽤 양도 많고 맛있었습니다.

해주는 집만 가본 입장에서 직접 해먹을수있는 처음 집이었습니다. 재밌는 경험이었고 맛도 괜찮아서 좋았습니다. 가게의 분위기도 좋습니다.

지인이 추천해준 가게. 화이트 몬쟈 맛있쪙!

(Google 번역 제공) 【소문 평가 시점:3.9】 2024년 12월에 이용. 일요일 점심 시간 12:00 전에 입점. 점내는 청결감이 있고 내장이 멋집니다. 카운터석과 테이블석이 있기 때문에 1명이라도 복수인이라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태블릿에서 주문한 것은 콜라 400엔 파인애플 주스 450엔 자몽 주스 450엔 명란 치즈 모치 몬자 1450 엔 취지 카레 몬자 1200 엔 오랜만에 스스로 구워 보았습니다! 가끔 하면 재미있네요(^^) 순서가 맞는지 불명합니다만 맛있게 받았습니다! 잔치까지 했다. ※PayPay 사용할 수 있습니다 (원문) 【口コミ評価時点:3.9】 2024年12月に利用。 日曜日のランチタイム12:00前に入店。 店内は清潔感があって内装がオシャレです。 カウンター席とテーブル席があるので1人でも複数人でも利用できます。 タブレットで注文したのは コーラ　400円 パイナップルジュース　450円 グレープフルーツジュース　450円 明太チーズモチもんじゃ　1450円 旨カレーもんじゃ　1200円 久しぶりに自分で焼いてみました！ たまにやると面白いですね(^^) 手順が合っているのか不明ですが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 ごちそうさまでした。 ※PayPay使えます

(Google 번역 제공) 욕심 먹고 뷔페를 예약했는데, 원래를 잡는 것은 힘들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늑함도 좋고, 맛있었기 때문에, 다음은 자리만 예약으로 이용하고 싶습니다. (원문) 欲張って食べ放題を予約したのですが、元を取るのは大変だと思いました。 居心地も良く、美味しかったので、次は席だけ予約で利用し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아사쿠사에서는 비교적 저렴한 몬자야였습니다. 터치 패널식으로 천천히 메뉴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흡연소는 입구 계단 옆이었습니다. 음료 무제한을 붙여 유익하게 삼켰습니다. (원문) 浅草では割と安価なもんじゃ屋さんでした。タッチパネル式でゆっくりメニューを選べます。喫煙所は入り口階段横でした。飲み放題を付けてお得に呑め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아사쿠사 명물의 몬자야키, 오코노미야키를 아사쿠사 답지 않은 아시안 리조트풍의 세련된 점내에서 즐길 수 있는 가게. 【요리】 친숙한 몬자야키, 오코노미야키 메뉴 각종에 더해, 아시안 리조트풍의 「그린 카레 몬자」나, 철판으로 구워지는 「나시고렌」등도 즐길 수 있었습니다♪ 【가격】 특히 외국인 관광객용 가격 인상되지 않은 가격대에서 안심. 분위기와 느긋한 공간, 틀림없는 맛을 생각하면 총 코스파 양호. 【스타일】 눈앞에서 스스로 굽는 왕도 스타일로 즐길 수 있는 가게. 부탁하면 점원에게 구워 주는 것도 가능하다고 생각된다. (뷔페 코스는 셀프 서비스 같은) 토탈로 여자 우케 좋게.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기억해 두고 손해는 없는 가게입니다. ( '∀`) b (원문) 浅草名物のもんじゃ焼き、お好み焼きを浅草らしからぬアジアンリゾート風のお洒落な店内で楽しめるお店。 【料理】 お馴染みのもんじゃ焼き、お好み焼きメニュー各種に加え、アジアンリゾート風の「グリーンカレーもんじゃ」や、鉄板で焼く「ナシゴレン」なんかも楽しめました♪ 【価格】 特に外国人観光客向け値上げされてない価格帯で安心。 雰囲気やゆったり空間、間違いのない味を考えるとトータルでコスパ良好。 【スタイル】 目の前で自分で焼く王道スタイルで楽しめるお店。 お願いすれば店員さんに焼いてもらう事も可能と思われ。 （食べ放題コースはセルフサービスっぽい） トータルで女子ウケ良さげ。安心して使える、覚えておいて損はしないお店です。 ( ´∀｀)b

(Google 번역 제공) 2층(계단)에 있는 훌륭한 레스토랑으로 테이블에서 직접 오코노미야키를 요리할 수 있습니다. 직원이 영어를 구사하지 못할 수 있으니, 어떻게 해야 하는지 미리 확인하세요. 태블릿으로 주문합니다(영어 메뉴 있음). 매우 합리적인 가격, 멋지고 여유로운 분위기, 아름다운 레스토랑과 음식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적극 권장됩니다. (원문) Excellent restaurant on 2nd floor (stairs), where you cook your own okonomiyaki in your table. Staff may not speak English, so check in advance how to do it. You make your order with tablet (English menu available). Very reasonable prices, nice and easygoing atmophere, beautiful restaurant and the food was just wonderful.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지금까지 먹어 온 튀김과는 완전히 달랐습니다. 옷은 얇고, 재료의 불의 들어가는 방법이 절묘. 모두 맛있습니다만, 鮑의 튀김 성게를 얹은 것은 일품입니다. 또, 식사의 찻잔은 ささきき 새우가 이것이라도인가라고 하는 정도 들어가 있어, 정말 품위있는 맛입니다. 차는 수행된 긴자에 있는 쿄세이(현：유마츠)에서도 사용되고 있던, 교토의 츠지리로 블렌드되고 있는 것. 디저트는 선택해, 팥 우유 도중을 받았습니다. 이것 또 자가제로 일품으로 가져갈 수 있는 것이라면 가지고 돌아가고 싶을 정도의 것이었습니다. 튀김 가게이지만, 일본 요리의 기술이 높을 것입니다, 독창적입니다. 2013-2018에서 미슐랭 별 하나로 납득했습니다. (원문) 今まで食べてきた天ぷらとは全く違いました。 衣は薄く、食材の火の入り方が絶妙。 どれも美味しいのですが、鮑の天ぷらのウニを乗せたものは絶品です。 また、食事の天茶はさいまき海老がこれでもかというくらい入っており、なんとも上品な味わいです。 お茶は修行された銀座にある京星（現：由松）でも使用されていた、京都の辻利でブレンドされているものとのこと。 デザートは選べ、小豆ミルク最中をいただきました。これまた自家製で絶品で持ち帰れるものなら持ち帰りたいくらいのものでした。 天ぷら店ですが、日本料理の技術が高いのでしょう、独創的です。2013-2018でミシュラン一つ星とのことで納得し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가게의 분위기는, 확실히 옛날 그대로의 노포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만엔대 중반 ~ 후반 정도의 가격대. 코 나오거나, 도미의 튀김이 있는 등이, 꽤 호화. 라고, 나는 새우의 덮밥을. 이것이 또 맛있다! (원문) お店の雰囲気は、まさに昔ながらの老舗って感じ。コの字型のカウンター席に、小さな背もたれ付きの四角い椅子がずらっと並んでて、なんともレトロ。天ぷらや寿司、蕎麦のお店でよく見る椅子だな〜って思いながら着席。コースは1万円台中盤〜後半くらいの価格帯。スタートは蛤の素麺から。これがまた絶品！そのあと天ぷらが14品も登場して、はとしからスタート。塩でいただくスタイルで、衣がふんわり軽いのが印象的。間にカニやウニ、生ものがちょこちょこ出てきたり、鯛の天ぷら入りのお椀があったりと、かなり豪華。特に印象的だったのが、サイマキエビの再登場率。気づいたら4回くらい出てきて、「また君か！」って思いつつも、毎回テンション上がる。締めは天茶か天丼から選べて、私は小エビの天丼を。これがまた美味しい！野菜の天ぷらも美味しくて、とうもろこしが出たときは心の中でガッツポーズ。雰囲気も味も良いけど、もうちょっとお手頃価格だともっと通いやすいなと思いつつ、満足度は高め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전통 일본 요리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크게 높여준 정말 특별한 식사 경험이었습니다. 셰프의 시식 세트는 놀라울 정도로 다양하고 훌륭했습니다. 생선 튀김은 제가 일본에서 먹어본 것 중 가장 맛있었고, 장어 튀김 롤은 단연 최고였습니다. 식사 내내 식감과 풍미가 끊임없이 변화하며 매력적인 미식 여정을 선사했습니다. 양도 푸짐해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저희 일행 외에 그날 저녁 식사를 함께한 다른 두 일행도 모두 현지 단골이었다는 점이 눈여겨볼 만했습니다. 이는 언제나 좋은 징조입니다. 셰프와 여주인은 매우 따뜻하고 겸손했습니다. 언어 장벽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각 요리를 열정적으로 소개하고 우리의 방문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진심으로 노력했습니다. 정통 튀김 요리를 경험하고 싶은 모든 분께 이 식당을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일본 여행 중 꼭 한번 들러볼 만한 숨은 보석과 같은 곳입니다. (원문) A truly exceptional dining experience that significantly elevated our appreciation for traditional Japanese cuisine. The chef's tasting set was remarkably diverse and well-crafted. The fish tempura was among the most delicious I've had in Japan, while the eel tempura hand roll was absolutely outstanding. Throughout the meal, the textures and flavors continuously evolved, creating an engaging culinary journey. The portions were generous, leaving us completely satisfied. It was noteworthy that besides our group, the other two parties dining that evening were local regulars—always a good sign. The chef and the female proprietor were incredibly warm and humble. Despite some language barriers, they made sincere efforts to enthusiastically introduce each dish and express their gratitude for our visit. I wholeheartedly recommend this establishment to anyone interested in experiencing authentic tempura cuisine. This hidden gem is truly worth seeking out during your time in Japan.

(Google 번역 제공) 예약을 한 날부터 계속 기대하고 있어, 어제의 밤에 재래점. 겨울의 식재료를 듬뿍 사용한 튀김을 받았습니다. 정말 매번 일하면서 감동. 튀김을 계속 먹고 위도 기대도 하지 않는 것도 매우 이상하다. 장군의 장인의 기술일 것입니다. 혀가 씹는 맛이었습니다. 지금이 제철 새끼를 사용한 순무의 밥솥은 유자의 맛이 효과가 있어 몸이 따뜻해졌습니다. 겨울 특유! 의 선착지군요. 품위있는 양념입니다. 새우의 튀김도 촉촉하고 맛있었습니다. 이것은 또한 겨울의 재료입니다. 복어 국물에 복어 튀김을 넣은 국물은 일품. 맛변으로 칠맛을 걸어 먹었습니다만 이것 또 일품. 나나미는 교토의 검은 나나미가 나오고, 과연이다. 웃음 이쪽의 나나미는 통이 쪽이 사용하는 나나미이므로 역시 대장은 나나미등의 양념도 연구되고 있는군요. 하나코리의 튀김은 첫 맛이었습니다. 브로콜리와 유채꽃의 곱셈의 품종입니다. 기름을 꽤 빨아들일 것 같은 식재료입니다만, 담백하게 먹을 수 있어 정말로 신기했습니다. 오징어의 튀김도 이쪽에서는 처음 먹었습니다만 맛있었습니다. 성게와 전복 ​​튀김, 전복 키모를 합친 밥은 정말 일품. 혀가 씹습니다. 마지막은 오차즈케로 마무리했습니다. 사카이는 텐동을 부탁하고 있었고, 무강을 뿌려 맛이 변했습니다. 다음에 시도해보고 싶었습니다. 웃음 이 날은 신정을 함께 튀김을 받았습니다. 매번 일하면서 정말 감동합니다. 튀김은 물론, 그 이외의 메뉴도 정말 맛있습니다. 혀가 으르렁거리는 것은 이거군요. 장군, 감사합니다. (원문) 予約をとった日からずっと楽しみにしていて、昨日の夜に再来店。 冬の食材をふんだんに使った天ぷらをいただきました。 本当に毎度のことながら感動。 天ぷらを食べ続けて胃もたれもしないのも、とっても不思議。 大将の匠の技なのでしょう。舌が唸る美味しさでした。 今が旬のカブを使ったカブの炊き合わせは、柚子の風味が効いていて体が温まりました。 冬ならでは！の先付けですね。上品な味付けです。 えびいもの天ぷらもねっとりとしていて美味しかったです。これもまた冬の食材ですね。 フグのだしの汁物にフグ天ぷらをいれた汁物は絶品。味変で七味をかけて食べましたがこれまた絶品。七味は京都の黒七味が出てきて、さすがだなぁと。笑 こちらの七味は通の方が使う七味なのでやはり大将は七味などの薬味も研究されてるのですね。 ハナッコリーの天ぷらは初めての味でした。 ブロッコリーと菜の花の掛け合わせの品種とのことです。油をかなり吸いそうな食材ですが、あっさり食べられて本当に不思議でした。 イカの天ぷらもこちらでは初めて食べましたが美味しかったです。 ウニとアワビの天ぷら、アワビのキモを合わせたご飯は本当に絶品。舌が唸ります。 最後はお茶漬けでしめました。 相方は天丼を頼んでいて、大根おろしをかけて味変をしていました。次回は試してみたいと思いました。笑 この日は新政をお供に天ぷらを頂きました。 毎度のことながら本当に感動します。 天ぷらはもちろん、それ以外のメニューも本当に美味しいです。 舌がうなる、とはこのことですね。 大将、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긴시초의 남쪽 출구에서 도보 3,4분 거리에 있는 튀김 가게. 비교적 오래된 인기 튀김 가게입니다. 평일의 밤에 예약해 들었습니다. 예약은 비교적 쉽다고 생각한다. 점내는 정말 구식의 가게라고 느끼고, 코의 자형의 카운터석에 등받이의 작은 사각형 의자가 줄지어 있습니다. 대체로 노포의 튀김이나 초밥집이나 메밀집은 이런 의자야. 코스는 아마 1만엔대 중반부터 후반 정도일까? 처음에 참새의 국수가 나오지만 맛있었습니다. 그 후 튀김이 14품. 튀김은 튀김 사용하지 않고 기본 소금으로 먹는 스타일. 사이에 게라든지 성게라든지 생물도 해주거나, 그릇도 도미의 튀김이 들어가거나 하고 호화입니다. 그리고 코스 사이에 쵸코쵸코 사이마키 새우가 등장하는 것이 귀여웠다. 합계 4회도 등장했을까. 또 너인가! 조이는 것은 덮밥인가, 천차인가를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天丼로했습니다. 도중에 나오는 야채도 맛있었고 개인적으로는 옥수수 튀김 나오고 매우 기뻤다. 분위기라든지 생각하면 좀 더 싸다고 기쁩니다만, 조금 호화스러운 튀김을 부담없이 맛볼 수 있는 것은 좋고 일품도 ​​맛있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錦糸町の南口から徒歩3,4分のところにある天ぷら屋さん。 割と前からある、人気の天ぷら屋さんです。 平日の夜に予約して伺いました。 予約は割と取りやすいと思う。 店内はほんとに昔ながらのお店て感じで、コの字型のカウンター席に、背もたれの小さな四角い椅子が並んでます。 だいたい老舗の天ぷらとか寿司屋とか蕎麦屋ってこんな椅子やんな。 コースはたぶん1万円台半ばから後半くらいかな？ 最初に蛤の素麺が出てくるけど美味しかった。 その後天ぷらが14品。はとしからスタート。 天ぷらは天つゆ使わずに基本塩で食べるスタイル。ふわっとした天ぷらです。 間にカニとかウニとか生物だしてくれたり、お椀も鯛の天ぷらが入ってたりと豪華です。 あとコースの合間にちょこちょこサイマキエビが登場するのが可愛かった。 合計4回も登場したかな。 またお前か！って叫びたくなるけど嬉しいことなので冷静に対処。 締めものは天丼か、天茶かを選べるので天丼にしました。小エビの天丼でこれも美味しかったです。 途中で出てくる野菜も美味しかったし個人的にはとうもろこしの天ぷら出てきてとてもうれしかった。 雰囲気とか考えるともう少し安いとなお嬉しいけど、ちょっと贅沢した天ぷらが気軽に味わえるのは良いし一品も美味しいのが良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방문한 가게는 옛날의 풍치가 짙은 남아있는 차분한 공간. 참나무의 국수는 섬세한 맛으로, 식욕을 부드럽게 자극해 주었습니다.거기로부터 14품의 튀김이 스타트.모두 소금으로 받는 스타일.옷의 맛이 제대로 느껴졌습니다. 게다가 도미의 튀김들이 있는 그릇이 등장해, 튀김만에 머무르지 않는 호화를 맛볼 수 있습니다.또, 인상적이었던 것이 사이마키 새우. 비의 텐동을 받았습니다만, 이것이 매우 맛.야채의 튀김도 정중한 마무리로, 특히 옥수수의 단맛과 고소함에는 감동했습니다. (원문) 訪れたお店は、昔ながらの風情が色濃く残る落ち着いた空間。コの字型のカウンターに、小ぶりで四角い背もたれ椅子が並び、まるで老舗の寿司店や蕎麦屋のような趣があります。コースの価格は1万円台中盤から後半ほど。最初に供された蛤の素麺は繊細な味わいで、食欲をやさしく刺激してくれました。そこから14品の天ぷらがスタート。「はとし」から始まり、すべて塩でいただくスタイル。衣は軽く、具材の旨味がしっかり感じられました。途中でカニやウニなどの海鮮、さらには鯛の天ぷら入りのお椀が登場し、天ぷらだけにとどまらない贅沢さを味わえます。また、印象的だったのがサイマキエビ。コースの合間に何度も登場し、そのたびに笑みがこぼれる楽しさがありました。締めは天茶か天丼を選べ、小エビの天丼をいただきましたが、これが非常に美味。野菜の天ぷらも丁寧な仕上がりで、特にとうもろこしの甘さと香ばしさには感動しました。価格帯としてはやや贅沢ですが、一品一品の完成度を考えると十分に価値ある内容だと感じ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2023/01/30 만찬 대만에서 모란튀김을 여러번 먹어본 후, 저는 셰프가 직접 훈련한 이 레스토랑을 맛보기 위해 특별히 일본에 왔습니다. 물론 Juan Ebi는 여전히 놀라운 인물입니다. 재료 선택이 조금씩 다르지만 하지만 먹은 후에도 여전히 행복감이 가득했습니다. 작은 주인님의 솜씨에 감사드립니다. (원문) 2023/01/30 晚餐 在台灣吃過幾次牡丹天婦羅後， 特地來日本品味這家師傅修業過的餐廳， 果然卷海老還是讓人很驚喜， 雖然食材上的選用有些不同， 但是吃完仍是滿滿的幸福感。 謝謝小師傅的手藝。

근처에 있었다면 자주 방문했을거 같은 라면집입니다. 그 메뉴랑 간판 배경이 욱일기그거 같지만 먹고나서 보였네요. 츠케멘을 주문했는데 스프가 적당히 짭짤하고 생선향도 맛있게 느껴졌습니다. 스프는 다른 보통의 츠케멘보다 조금 묽은편이지만 스프처럼 후루룩 먹을수 있어서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 가게의 특이한 시스템이 있었는데 "반숙계란 여권" 이라고 계란 정액제 상품? 같은게 있네요. 다른가게에서 못본 상품인데 기간별로 있고 1달에 300엔만 내면 같이가는 인원 몇명이든 계란을 무료로 주는 패스네요. 해당 지점뿐만 아니라 4개 모든지점에서 사용가능하다고합니다. 이거만 있으면 완전이득. 근처에 있으면 이용해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맛있는데 한국인이 먹기에는 조금 짭니다. 친절한 응대는 좋았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1999 년부터 카메이도 허슬을하고, 거기에서 계속 사랑 데스! 긴시초는 역 근처이므로, 전철 통근 때는 도중 하차해 잘 방해하겠습니다! 자전거 때는 쿠라마에의 카메이도. 미즈에 근무 때는 시노자키. 하마마치는 스팟 일시에 방해하겠습니다. 아사쿠사는, 거기만 별로 같기 때문에 아마 가지 않습니다. 허슬의 팬이 되어 28년.... 지금도 사랑 해요! 특히 된장 맛, 매운 국수! 소금도 다른 곳과는 다른 확실 맛있다! 간장은 먹었을 때의 감동보다 먹기 끝에 다시 먹고 싶어지는 맛! 츠케멘도 중화소바도 맛있습니다만, 초기 충동? 임팩트? 라면을 불러 라든지,,, 앞으로도 허슬을 계속 추구합니다! (원문) 1999年より亀戸ハッスルをしり、そこからずっと大好きデス！ 錦糸町は駅近なので、電車通勤の時は途中下車して良くお邪魔させていただいてます！ 自転車の時は蔵前の亀戸。 瑞江勤めの時は篠崎。 浜町はスポット仕事の時にお邪魔させて頂きます。 浅草は、そこだけ別だそうなので恐らく行きません。 ハッスルのファンになって28年.... 今でも大好きです！ 特に味噌旨辛、担々麺！ 塩も他所とは違うバッチリ旨い！ 醤油は食べた時の感動より、食べ終わりにまた食べたくなる味！ つけ麺も中華そばも美味しいのですが、初期衝動？インパクト？ がラーメンを呼び寄せるというか、、、 これからもハッスル推し続けます！

(Google 번역 제공) 2명으로 방문.스프도 국수도 종류가 풍부하고, 토핑의 선택사항도 많아, 취향에 맞추어 커스터마이즈 할 수 있는 것이 기쁜 포인트. 등지가 효과가 있는 돼지뼈 간장이나 소금 등, 모두 보통으로 맛있고, 부담없이 「뭐 맛있다」라고 먹을 수 있는 안심감이 있습니다. 점내는 옛날의 라면 가게의 분위기로, 심야까지 영업하고 있는 것도 편리.단지, 점원씨의 수제는 약간 아쉬운 인상으로, 다른 손님으로부터 「주문한 것이 아직 오지 않는다」라고 하는 목소리도 들렸습니다. 전체적으로는, 화려한 간판에 끌려 들어가는 가치는 충분히.특별감은 없지만, 거기 맛있는 라면을 간편하게 즐기고 싶을 때에 추천입니다. (원문) 2人で訪問。スープも麺も種類が豊富で、トッピングの選択肢も多く、好みに合わせてカスタマイズできるのが嬉しいポイント。 背脂が効いた豚骨醤油や塩など、どれも普通に美味しく、気軽に「まあ美味しいじゃん」と食べられる安心感があります。 店内は昔ながらのラーメン屋の雰囲気で、深夜まで営業しているのも便利。ただ、店員さんの手際はやや惜しい印象で、他のお客さんから「注文したものがまだこない」といった声もちらほら聞こえました。 全体的には、派手な看板に惹かれて入る価値は十分。特別感はないものの、そこそこ美味しいラーメンを手軽に楽しみたい時におすすめです。

(Google 번역 제공) 외관과는 반대로 맛있는 라면🍜 현금, 페이페이 지원 추천 ① 김라면 ②복각라면 ③ 츠케멘 추천 사이드 타카나 밥 어쨌든 타카나가 맛있다. 짠맛이 강하지 않고 타카나 친화적인 맛이 붙어있어 식욕이 나온다. 다른 가게의 다카나 밥은 먹을 수 없지만 여기는 먹을 수 있다. (원문) 外観とは裏腹に美味しいラーメン🍜 現金・paypay に対応 オススメ ①海苔ラーメン ②復刻ラーメン ③つけ麺 オススメサイド 高菜ご飯　とにかく高菜が美味しい。塩味が強くなく高菜に優しい味がついており食欲がでる。他店の高菜飯は食べれないけどここは食べれる。

(Google 번역 제공) 2025.6.25(라면 밤밥) 여기서 저녁 밥을 먹었습니다. 허슬라면 800엔(면 굳혀, 등지 늘려) 삶은 달걀 100엔/800+100=900엔. 점원은 정중, 맛은 의외로 시원하고 정크인 맛을 요구했기 때문에 약간 박자 빠졌습니다😅. 저녁밥이므로 호피 세트(440엔)에 안을 3잔(190엔×3) 했으므로 합계 1,910엔이었습니다. 먹고 삼키고 이 가격이라면 OK입니다 😋. (원문) 2025.6.25(ラーメン晩ご飯) ここで晩ご飯を取りました。 ハッスルラーメン800円(麺固め、背脂増し)煮卵100円/800＋100＝900円。 店員さんは丁寧、味は意外にあっさりでジャンクな味を求めたのでやや拍子抜けしました😅。 晩ご飯なのでホッピーセット(440円)に中を3杯(190円×3)したので合計1,910円でした。 食べて呑んでこの値段ならOKです😋。

(Google 번역 제공) 허슬라면 혼마 긴시초점에서 복각라면을 주문했습니다. 스프는 제대로 된 맛으로 국수와의 궁합도 좋고, 전체적으로 "보통 맛있다"라는 인상. 갓쯔리 계 라면을 요구하는 분들에게 만족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번은 접객 대응이 신경이 쓰였습니다. 점원의 태도가 미묘하고 약간 고압적… 맛은 나쁘지 않지만 접객이 걱정되었습니다. (원문) ハッスルラーメンホンマ錦糸町店で復刻ラーメンを注文しました。 スープはしっかりした味で、麺との相性もよく、全体的に“普通に美味しい”といった印象。ガッツリ系ラーメンを求めている方には満足できると思います。 ただ、今回は接客対応が気になりました。店員さんの態度が微妙でやや高圧的… 味は悪くないのですが、接客が気になりました

서비스랑 친절함 ⭐️*100

비가 꽤 내리고 숙소apa호텔은 3시 체크인이라서 2시간 뻐기러왔다. 180엔인가 내고 들어와서 와이파이로 잘 놀다갔다.

주문이 편리했음 시간대 따라서 많이 붐비기도 함

직원분이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라고 말걸어줍니다. 좋아요.

치킨버거가 한국보다 맛있었음

조용한 맥날

(Google 번역 제공) 햄버거 오랜만에 맥도날드의 햄버거가 먹고 싶어져 구입. 간단한 햄버거 100엔의 시대가 있었다고 생각하면 어떻게 이익을 내고 있었을까? 어느 것을 먹을까 생각했지만, 가볍게 먹고 싶은 것과 심플한 햄버거가 어떤 느낌이었을까? 라고 생각 구입. 쇠고기 패티지만 확실히 맛있었습니다. 맥도날드의 햄버거 변함없이 맛있었습니다. 대접이었습니다. (원문) ハンバーガー 久しぶりにマクドナルドのハンバーガーが食べたくなり購入。 シンプルなハンバーガー 100円の時代があったと思うとどのように利益をだしてたんだろう？ どれを食べようかと考えたけど、軽く食べたいのとシンプルなハンバーガーがどんな感じだったかな？と思い購入。 ビーフのパティですがしっかり美味しかったです。 マクドナルドのハンバーガーさ 変わらず美味しかったです。 ご馳走様でした。

아침에 간단히 먹기 좋은곳입니다. 제가 있던 호텔 바로 앞이라 가봤는데 직원분들이 엄청 친절하시고 음식도 맛있고 쟁반이나 그릇들도 다 깨끗했습니다.

호텔 바로 옆에 있어서 기간 중 두번 갔어요! 치즈카레 너무 맛있고 다른 메뉴들도 실패없네요~ 간단한 아침메뉴도 500엔 이하로 저렴한데 다 맛있어오

규동이 너무 좋아 아침마다 왔어요

가성비 최고의 아침식사. 한국어 지원 자판기.

가성비 최고. 24시간 연중무휴로 언제든지 배고플 때 싼 가격으로 배를 채울 수 있는 곳. 주문 자판기에 한국어도 있어서 일본어 모르더라도 간단히 주문할 수 있음.

👍 ☆×5 👍

저렴한 가격에 든든한 한끼를 먹을 수 있는곳. 하지만 너무 맛있어 때운다는 느낌은 절대아니다. 라인페이도 되니 부담가지지지말고 먹자

사람도 꽤 있고 커피맛은 보통 직원들도 다 친절하고 너무 시끄럽지 않음 근처에 흡연가능한 곳이 있어 흡연자도 오기 좋은 카페 인거 같다

역 바로 앞에 있는 무난한 커피숍입니다.

그냥 역 앞 동네 카페

항상 힐링하고 갑니댜

기차역 바로앞

(Google 번역 제공) 이벤트의 휴식 시간에 이용했습니다. · 핫 커피 휴대전화의 충전과 WiFi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편리하고 자주 이용합니다. 흡연실은 별도이며, 낮에는 거의 만석. 음료도 음식도 저렴하고 잘 갑니다. (원문) イベントの休憩時間に利用しました。 ・ホットコーヒー 携帯の充電とWiFiが使えるのが便利でよく利用します。 喫煙室は別であり、昼間はほぼ満席。 ドリンクもフードも手頃でよく行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작업하고 있으면 배가 고파서 도리아를 주문했습니다. 카페의 간식이라는 이미지였습니다만,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뜨겁고 치즈도 녹아 있고, 제대로 식사로 만족할 수 있는 한 접시였습니다. 작업 사이에 이런 메뉴가 있으면 도움이 됩니다. (원문) 作業していたら小腹がすいたのでドリアを注文しました。 カフェの軽食というイメージでしたが、思った以上に熱々でチーズもとろけていて、 しっかり食事として満足できる一皿でした。作業の合間にこういうメニューがあるのは助か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요시노가는 규동뿐만 아니라 카레도 농후하고 맛있는 것이다! 드로하고 있어 검은 카레라고 이름이 붙어 있을 만큼 중후감이 굉장했습니다. 고기 투구 소 옴므 블랙 카레 ¥ 840은 상당히 배 가득하고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대접이었습니다. (원문) 吉野家は牛丼だけではなくカレーも濃厚で旨いのである！ ドロっとしていて黒カレーと名前が付いているだけあって重厚感が凄まじかったです。 肉だく牛オム黒カレー¥840はかなりお腹いっぱいになるし、満足度が高かったです。 ご馳走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빠르고 만족스러운 식사를 위한 최고의 장소! 요시노야 긴시초 북쪽 출구점은 효율적이고 편리합니다. 음료, 식기, 향신료는 모두 셀프 서비스로 제공되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맛있고 간편한 일식 요리를 원하신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Great spot for a quick and satisfying meal! The Yoshinoya Kinshicho North Exit branch is efficient and convenient. A heads-up that drinks, cutlery, and spices are all self-service, which keeps things moving smoothly. Definitely recommend for a tasty and no-fuss Japanese meal.

(Google 번역 제공) 이 지역 역 근처에서 점심이나 저녁을 먹기에 정말 좋은 곳이에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어요. 데스크에 있는 태블릿으로 직접 주문하면 몇 분 안에 음식이 준비돼요. 가격도 좋고, 특히 양이 푸짐해서 좋았어요. 다음 날 바로 다시 방문했어요. 프렌드 치킨 앤 라이스 콤보는 정말 맛있어서 강력 추천합니다. 핫팟도 정말 맛있었고, 밥 양도 푸짐했어요. 주문할 때 밥 양을 변경하거나 더 큰 사이즈로 무료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어요. 전반적으로 정말 맛있었고, 매번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Amazing place to go for lunch or dinner close to the station here in the area! Friendly staff and delicious food. You order by yourself via the tablet at your desk and the food gets prepared to you within a couple of minutes. Prices are good, especially for the portions you receive. We directly came back the next day. I can highly recommend the friend chicken and rice combo, it’s super delicious. The hot pod was also really good and came with a big portion of rice. While ordering you can change the portions of rice and upgrade to a bigger size free of charge. Overall really good and we would come back every time!

(Google 번역 제공) 일부 리뷰어들이 왜 별 5개를 줬는지 알겠어요. 싸고 밥도 무한리필로 주거든요. 밥만 있고 다른 건 없어요. 하지만 "싸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네, 가격도 싸지만 품질과 서비스도 싸요. 그러니까 돈 낸 만큼의 서비스를 받는 거죠. 직접 음식을 가져오고, 쟁반에 담아와서 계산까지 하고, 서비스는 전혀 없어요. 소고기는 거의 없고, 사실 고기보다 지방이 더 많아요. 된장은 그냥 슈퍼마켓에서 파는 인스턴트 싼 짭짤한 국수이고, 새 메뉴인 소혀는 씹기가 너무 질겨서 먹을 수가 없어요. 차가운 보리는 좀 역겨운 것 같아요. 이곳은 원래 더럽고 냄새났는데, 리모델링하면서 그 부분이 좀 나아졌고, 유일하게 좋은 점은 늦게까지 연다는 거예요. 그래도 다시 온 걸 후회해요. 돈이 새는구나 😪😢😥 추천하지 않음 (원문) i know why some reviewers gave 5 stars, because it is cheap and they give free flow rice. only the rice, nothing else. i do not think this is "cheap" though. yes, it is cheap in the price tag, but it is also cheap in quality & service. so basically, you get what you paid for. you get your own food, bring back your own tray and even pay at the counter yourself, no service at all. not much beef meat, in fact more fats than the actual meat. the miso is just instant supermarket cheap super salty soup, and the new menu, the beef tongue, is not edible, because it is very tough to chew. the cold barley, i think is yucky. this place used to be dirty and smelly, the renovation improved those area a bit and the only good thing is they open late. yet, i regret going to this place AGAIN. money goes in the drain 😪😢😥 NOT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지신만의 고기가 3킬레 정도 있지만, 구워서 이것을 그대로 내고자 하는 신경을 모른다. 고기의 질이 낮은 것은 알고 있지만, 과연 한도가 있다. 구운 사람이 이것을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구우고 있다면 먼저 거기에서 교육하는 것이 좋다. 이것에 800엔 정도 지불하는 경우는 가득한 쇠고기 덮밥이나 다른 가게에서 1000엔 지불하는 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점내가 냄새 (원문) 脂身のみの肉が3キレほどあるが、焼いていてこれをそのまま出そうとしている神経が分からない。肉の質が低いのは承知でいるが、さすがに限度がある。焼いている人間がこれを食べられると思って焼いているのであればまずそこから教育した方がいい。これに800円ほど払うのであれば大盛りの牛丼か別の店で1000円払うことをおすすめする。 あと店内が臭い

(Google 번역 제공) 태블릿으로 음식을 주문하면 좌석 번호가 지정됩니다. 음식이 준비되면 화면에서 삐 소리가 나면 받아가세요. 물이나 차는 셀프로 따라 마시고, 젓가락, 포크, 숟가락 등 원하는 것을 가져가면 됩니다. 다 먹고 나면 계산하면 됩니다. 저희 둘이서 200멕시코 페소 정도 썼어요. 솔직히 말해서 음식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원문) Se pide comida mediante una tableta y el lugar de asiento ya tiene un número asignado, cuando tu comida esté lista sonará en la pantalla, y ya vas agarrar tu comida, te puedes servir agua o té al gusto y tu agarras los palillos o tenedor o cuchara lo que uses al finalizar de comer pagas. Aquí se gasto entre 200 pesos mexicanos entre los dos. Aprox Comida muy rica la verdad.

(Google 번역 제공) 아침 밥으로 들려 주셨습니다! 스탭은 2명으로 가동되고 있어 요리의 제공 스피드는 빠릅니다! 이번에는 아침 식사 세트 (큰 모듬, 생 계란, 돼지 국물 변경)를 주문했습니다. 아침부터 쇠고기 덮밥을 긁는 것은 최고였습니다 ♩ 물의 관계가 어려운 것이 조금 유감이지만 다른 것은 만족합니다 ♩ 근처에 올 수 있다면 가보세요 (* · ω ·) ♪ ⁡ ー ー ー ー ー ー ー ー ー ー ー ー ー ー ー ー ー ー ー ー 이상, 참고가 되면 기쁩니다! 도움이 되면 고평가와 팔로우를 해 주시면 대단히 격려가 됩니다‍(*´ω`*) 목록에 추가하거나 공유에 활용하세요 ♩ 그 밖에도 많이, 현지의 정보를 공유해 가므로,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_ _) Instagram "유다이 맛집 여행"에서 검색 음식 정보를 발신 중입니다 ✅ ー ー ー ー ー ー ー ー ー ー ー ー ー ー ー ー ー ー ー ー ー (원문) 朝ごはんで寄らせていただきました！！ スタッフは2名で稼働されており、料理の提供スピードは早いです！ 今回は朝食セット(大盛り、生卵、豚汁変更)を注文しました。 朝から牛丼をかきこむのは最高でした♩ 水のおかわりがしずらいのがちょっと残念ですが他は満足です♩ もしお近くまで来ることがありましたら 行ってみてくださいね(*・ω・)♪ ⁡ ｰｰｰｰｰｰｰｰｰｰｰｰｰｰｰｰｰｰｰｰｰｰｰｰｰｰｰｰｰｰｰｰｰｰｰｰｰｰｰｰｰｰｰｰｰｰ 以上、参考になれば嬉しいです！ お役に立てば高評価とフォローをして頂けますと大変励みになります‍(*´ω`*) リストへの追加やシェアにもご活用ください♩ 他にもたくさん、現地の情報をシェアしていきますので、今後とも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_ _) Instagram「ゆうだいなグルメ旅」で検索 グルメ情報を発信中です✅ ｰｰｰｰｰｰｰｰｰｰｰｰｰｰｰｰｰｰｰｰｰｰｰｰｰｰｰｰｰｰｰｰｰｰｰｰｰｰｰｰｰｰｰｰｰｰ

2층 매장 내가 더럽다는 리뷰와 사전 공지 없이 문을 일찍 닫는다는 리뷰가 있었으나, 포장만 이용을 했고 밤 10시에도 다행히 영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맛은 그저 평범한 맥도날드의 맛입니다. 지하철 역 앞에 위치하고 있어서 대부분 퇴근 길에 포장해 가는 손님들이 많은 분위기 입니다. 다행히, 햄버거를 만드는 속도는 빠르다고 생각합니다.

맥플러리가 없어서 슬프다...

(Google 번역 제공) 액세스가 좋은 맥도날드이지만, 애플 파이와 기간 한정의 파이가 없는 것이 통증의 극한입니다. 점포 면적의 사정상 어려운가라고는 생각합니다만, 아무쪼록 큰 플라이어의 도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원문) アクセスの良いマクドナルドですが、アップルパイおよび期間限定のパイがないのが痛恨の極みです。店舗面積の都合上難しいかとは思いますが、何卒大きなフライヤーの導入をお願いいた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기쿠가와 역 A-1 출구를 나오고, 교차로 각도의 좋은 입지. 도널드 맥도날드가 입구 벤치에 앉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1층은 회계만, 3층은 화장실만, 음식을 할 수 있는 것은 2층만이라고 말하는 뭐라고 말할 수 없는 만들기입니다. 점내는 경년 열화가 진행되고 있어 그다지 깨끗하지 않은 인상입니다. 잔치까지 했다. (원문) 菊川駅A-1出口を出て直ぐ、交差点角の好立地。ドナルド・マクドナルドが入り口のベンチに座って待ってくれています。 一階は会計のみ、三階はトイレのみ、飲食ができるのは二階だけと言う何とも言えない作りです。意外と2階の座席数はあり、交差点を見下ろす事ができるので気持ち良いです。 店内は経年劣化が進んでおり、あまりキレイではない印象です。 ごちそうさまでした。

스트리트 파이터 콜라보 버거를 먹었다. 만족스러웠다.

(Google 번역 제공) Wi-Fi 사용할 수 있습니다. 테이블 번호가 있지만 "테이블에 직원이 제공"받을 수 없습니다. 구색이 나쁘다. (원문) Wi-Fi使えます。 テーブル番号あるけど、「テーブルにスタッフがお届け」してもらえません。 品揃えが悪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카페라떼가 없고, 핫 애플파이도 없고, 삼각초코파이도 없다. 목표 메뉴가 없어서 유감입니다. 다만, 요전날 커피를 마시면 좌석까지 가져오게 되어 있었으므로, 별을 1개 늘렸습니다. (원문) カフェラテがない、ホットアップルパイもない、三角チョコパイもない⋯ 目当てのメニューがことごとくなくて残念です。 ただ、先日コーヒーを飲みに寄ったら席まで持ってきてくれるようになっていたので、星を1つ増やし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