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타운에서의 36 최고의 저렴한 음식

since1936. 코코넛 밀크과 시럽이 섞인 달달하고 시원한 디저트. 팥빙수랑은 맛이 전혀 다르고. 초록색 젤리 면발이 들어있는게 특이. 덥고 습한 날씨에 생각나는 디저트. 맛있게 잘 먹고 갑니다~^^

설탕 향이 특이하고 맛있어요 쌀가루로 만들었다는 첸돌면도 맛있어요 옆에서 락사먹고 후식으로 먹기 딱 좋네요

첸돌은 은은하게 단맛 얼음은 얼음끼리 붙어 덩어리짐 ㅋ 플라스틱 부실 숟가락으로 깨먹어야함 그치만 더우니깐 맛있음 안에 들어간 알갱이 팥에 진심이 느껴짐 식감좋고. 초록색 아무맛안나는 식감용 젤리컬러가 식욕을 거부하지만, 주신 숟가락에 잘 퍼지고 얼음국물만 떠져서 열심히 다 건져서 먹게됨ㅎ 앉아서 먹으면 8링깃부터 첸돌 테이크어웨이 앞에 5링깃, 현금 또는 큐알페이 가능 위생상태가 지저분해서 별하나 뺌

첸돌을 처음 먹어보는데 시원하고 맛있어요. 브라운슈가? 맛이 은은하게 나는게 많이 달지 않고 후루룩 먹게 되네요. 포장해서 길거리에 앉아 먹었습니다.

페낭 일주일 여행 / 베트남 che처럼 디저트 간식이 있다고 해서 가봤어요. 5링깃/ 처음에는 얼음 덩어리가 뭉쳐서 이걸 어떻게 먹나 했는데, 서서 먹다보니 녹더라고요. 단거 별로 안 좋아하는데, 현지 음식 체험삼아 먹어볼 만했어요.

아쌈락사, 오이스터 오믈렛, 차퀘티아오, 첸돌 시켯는데 전부 다 아주 맛있었다. 한번 밖에 못와서 아쉽다

첸돌 크게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고소한 맛이 나는것이 괜찮았어요! 로컬친구 말로는 브라운슈가를 넣어서 고소한맛이 나는거래요. 근데 여기선 첸돌보다 더 맛있는것이 있습니다. 여기가 첸돌, 아이스카창, 아쌈락샤, 커리미, 굴전까지 몇 개 가게들이 같이 장사를 하는데. 첸돌 집 앞에있는 튀김 꼭드세요. 고구마튀김, 바나나튀김, 고구마+중국떡+얌튀김 이렇게 있는데 셋다 맛보세요. 바삭바삭 끝내줌....... 한개 2링깃인가 그랬어여. 튀김으로 에피타이져하고, 락샤+커리미로 메인, 첸돌이랑 아이스카창으로 디저트하면 로컬음식 맛보기 완벽합니다. 단점이라면 에어컨이 없어서 덥지만 감수하고 먹을만한 맛입니다.

극락사 가기전 유명 식당이라 갔지만... 한국인 위생엔 맞지 않는다고 호엄장담 할수 있습니다. 한끼 1500원

성지순례 하고왔음 ..그런데 아삼 락사 하루에도 몇번씩 먹고싶었는데 여기서 먹고난후 락사 생각이 안남..

솔직히 말레이시아 락사맛 다 비슷하고 맛있는데 유독 말레이시아 차이니스인 제 남자친구가 맛잇다고한곳!! 저도 맛있었어요 Here have nice Laksa! Very cheap & tasty :) Can come after visit Penang Hill !

호불호가 갈리는 맛이에요. 제 입맛에는 안 맞았어요

오케이 살기도 좋겠어요

최고의 락사!

(Google 번역 제공) 드라이버가 「맛있는 로컬 푸드라면 먹게 버린다」라고, 락사의 유명 포장마차에. 극락사 바로 옆. 이것이 명물 페낭락사. 피나 기름, 돼지, 생선, 향초, 강렬한 냄새가 섞인 이 도로의 일각으로 먹는다. 물고기 기반의 국수. 해산물 (고등어와 국수) 맛의 짜고 새콤 달콤한 수프. 버릇은 있지만 꽤 맛있다! 사탕수수 주스와 함께. (원문) ドライバーが「美味いローカルフードば食わせちゃる」と、ラクサの有名屋台へ。 極楽寺のすぐそば。 これが名物ペナンラクサ。血や油や、豚や魚や香草や、強烈な臭いが混じり合ったこの道路の一角で食す。 魚がベースの麵。シーフード(鯖や鰺)風味の辛くて甘酸っぱいスープ。クセはあるがなかなか美味い！ サトウキビジュースと共に。

오픈 시간 전에 방문했고 테이블에 앉으니 번호표 나눠주고 오픈 하면 번호표에 맞춰서 줄서서 주문하고 받아서 자리에 앉았어요. 먹어본 차궤이테오 중에는 제일 맛있었던거 같아요.

진짜 너무 맛있습니다… 리뷰 쓰면서도 먹고싶어서 침이 나오네요🤤🤤 주문 방식은 한명은 테이블에 가서 자리를 잡고 음료를 주문하고 한명은 음식 조리하는 곳 옆에 줄을 서서 기다리시면 주문 받고 계산까지 해주십니다. 한번 요리할때 소량으로 요리하셔서 퀄리티와 맛은 너무 훌륭하지만 시간이 너무너무 오래 걸립니다 ㅠㅠ 제 앞에 8명 있는데 40분 정도 기다린 후에 음식을 받을 수 있었어요.. 하지만 저는 1시간을 기다린다고 해도 또 먹으러 갈 것 같습니다ㅋㅋ 페낭에서 이 음식만 5곳에서 먹어봤는데 여기가 최고입니다!!

오픈12시. 12시 5분 도착. 대기 8번. 이제부터 설명 해주겠다. 바로 앉아서 대기 하면 음료를 오더할 수 있음. (음료만) 그러면 내 차례가 되면 줄을 설 수 있게 부른다. 그리고 볶음면 한가지만 파는데 치킨도 같이 오더 할 수 있음. 이때 볶음면만 돈 계산함. 음료수와 치킨은 마지막에 따로 계산. 즉 두번 계산함. 대기가 8번이였는데 기다리고 먹는데 40분 정도 걸림. 에어컨X 선풍기O 3명이서 갔는데 볶음면 4개 치킨 1개 먹음. 양은 많지 않은편. 맛은... 맛있음. 줄만 안서면 계속 갈 수 있음. 30-40분은 기다릴만 하지만 1시간 이상은... 잘 모르겠다. 날씨가 더워서... 그리고 위생을 말하는 사람이 많은데 위생이 별로인 것 같아도 잘보면 웍 근처에 기름때가 없음. 반짝반짝이더라... 판단 잘할 것.

너무 맛있어요, 전부터 늘 와보고 싶었는데 진짜 맛있습니다. 살짝 매콤하기도 하고, 꼭 드셔보세요 2023년 9월

진지하게 여기가 왜 이렇게 점수 높은지 모르겠음. 1시간 기다려서 먹었는데 기다린거 안치더라도 절대값으로 그렇게 존맛은 아님. 맛없는건 아닌데 다른곳이 훨씬 맛있었음.

저렴하고 맛있어요^^ 먹어본 쿼테우중 최고!

아마도 페낭에서 제일 맛있는 char quay teow가 아닐까 싶다. 무조건 거쳐가야할곳

since1946. 건조된 오징어, 선지, 유부, 숙주 등이 들어간 믹스 누들. 코코넛 밀크가 들어가 달달하고 부드러운 맛이지만 매콤한 고추기름으로 뒤끝이 매워 입술이 얼얼. 야누스 같은 맛! 커리면 요리지만 커리향은 거의 없음. 잘 먹고 갑니다~

(Google 번역 제공) 주요 에어 이탐 마켓 거리 옆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아침 식사를 위해 여기에 왔습니다. 여기서 두 자매는 보이지 않았고, 카레미를 준비하고 있는 젊은 아가씨만 보였습니다. 카레는 달콤한 쪽으로 더 가깝습니다. 한 그릇당 8RM입니다. 카페 맞은편 아무데나 앉을 수 있어요. (원문) Located beside the main air itam market street. Came here for breakfast. Didn’t see the both sister here, but only a young lady preparing the curry mee. The curry mee more towards sweet side. Cost rm8 per bowl. Able to seat anywhere opposite cafe.

(Google 번역 제공) 에어 이탐 시스터 커리 미는 3대째 이어오는 페낭의 명물입니다. 가게는 아주 소박하지만 맛은 제가 먹어본 커리 미 중 단연 최고입니다. 육수는 가볍고 향긋하며, 토핑은 타우후, 타우게, 그리고 시그니처 삼발 등 기본적인 것만 있지만, 풍부한 맛이 가득합니다. 한 그릇당 가격은 6.50링깃으로, 이 상징적인 요리치고는 매우 저렴합니다. 서비스도 빨라서 5분 안에 받았습니다. 더 편안하게 드시려면 가게 바로 맞은편에 있는 커피숍에서 주문하고 드실 수도 있습니다. 보통 오전 11시에 매진되니 일찍 가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비 오는 날에 커리 미를 먹었는데, 따뜻하고 풍미 가득한 커리 미는 셰프의 손길이 느껴지는 순수한 컴포트 푸드였습니다. 페낭에 가면 놓쳐서는 안 될 소박하고 정통적인 요리입니다. (원문) Air Itam Sister Curry Mee is a true Penang classic, now run by the 3rd generation. The stall is very simple, but the taste is easily one of the best curry mee I’ve had. The broth is light and fragrant, and while the toppings are kept basic - just tauhu, taugeh, and their signature sambal , it’s packed with flavor. Each bowl costs only RM6.50, which is very cheap for such an iconic dish. Service was fast too, as I got mine within 5 minutes. You can also order and dine in at the coffee shop right opposite the stall for a more comfortable experience. They usually sell out by 11am, so it’s best to go early. I had mine on a rainy day, and that hot, flavorful bowl was just chef’s kiss , pure comfort food. A humble, authentic dish that you shouldn’t miss when in Penang.

(Google 번역 제공) 음. 그렇게 인상 깊지는 않았어요. 식당 분위기 때문만은 아니에요. 노점이라 주변 환경만 보고 판단할 순 없어요. 사실 현지 분위기가 물씬 풍기고, 새로 생긴 카페들이 주는 밋밋하고 평범한 분위기보다는 진짜 페낭 노점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요. 카레는 하얀색에 고추가 따로 들어 있어서 취향에 맞게 넣어 드시면 돼요. 다만, 매콤하니 조심해서 넣으세요. 저는 좀 묽은 편이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매운맛을 꽤 많이 넣었는데도 밸런스가 안 맞았다는 게 가장 큰 문제였어요. 매운맛이 균형을 맞춰야 할 다른 맛에 비해 너무 강했어요. 다행히 면은 쫄깃쫄깃하고 맛있었어요. 예상대로 블러드 젤리, 타우거, 타우폭이 들어 있고, 소통은 평소보다 더 많았어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카레 미에 기본으로 들어가는 꼬막과 롱빈이 없었어요. 여기 주차는 큰 문제인데, 각 식당 손님은 여기서 식사하기 위해 주차 공간을 놓고 싸우는 것이 가치 있는지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원문) Hmm. I wasn't really impressed. And it's not due to the dining environment. I don't judge the surrounding as this is a roadside stall. It's very local actually and gives you the real penang roadside experience rather than the sterile generic look that new cafes exude. As for the curry, it comes white with separate chili for you to add as per your personal choice. I just warn you, it's spicy. Be careful how much you add. I found it a little watery though. And most importantly even though I added quite a lot of spice, the balance was off. The spicy was excessive when compared to the other flavour that was supposed to balance it out. Fortunately the noodle was deliciously chewy. There's the usual expected blood jelly, taugeh and tau pok. The sotong was more than usual. But strangely there were no cockles and long beans which i thought was standard in curry mee. Parking here is a big issue and I gotta say, each diner has got to make the decision on whether it's worth it to fight for a parking space to come here to eat.

(Google 번역 제공) 카레 페이스트는 매우 특별하고 맛있습니다. 수프의 진수입니다! 작은 골목에 위치한 작은 마구간. 치킨 라이스 가판대 옆, 작은 차선의 왼쪽에 있습니다. 이곳은 주차하기 어렵습니다. (원문) The curry paste is very special and tasty, the essence of the soup ! The tiny stall located at a small lane . It’s on the left hand side of the small lane , next to the chicken rice stall. Hard to get parking here.

(Google 번역 제공) 그들의 카레미는 훌륭했습니다. 수프 국물은 풍미가 있고 매콤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나는 코코넛이 더 많은 것을 선호하지만 그것은 단지 내 취향일 뿐입니다. 토핑은 자랑할 것도 없고 괜찮습니다. 국수를 파는 자리에 앉지 말고 가게 맞은편에 앉으세요. 가격은 그것이 무엇인지에 합리적이었습니다. 이 유명한 가게를 꼭 시험해 보세요. (원문) Their curry mee was great. The soup broth was flavourful and spicy. Personally I prefer it to be more coconut but that is just my preference. The toppings are nothing to brag about and decent. You do not sit at where they sell the noodle, you are to sit opposite the shop itself. Price was reasonable for what it is. You should try this famous store.

(Google 번역 제공) 2 Sisters Curry Mee 아침 파사르 말람 시장 한가운데에 위치한 2 Sisters Curry Mee 노점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분위기입니다. 요리 자체도 돼지 피, 오징어 몇 조각, 타우폭으로 구성된 간단한 요리입니다. 저희는 비훈/미 믹스를 주문했습니다. 얘기는 많이 들었지만, 솔직히 좀 실망스러웠습니다. 고추는 맛이 너무 강하고 매웠는데, 저희는 그 이유를 몰랐거든요. 어쨌든 Curry Mee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왠지 맛이 제대로 나오지 않았습니다. 제 입맛에 대한 기대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먹어본 비슷한 종류의 노점들은 대부분 비슷하거나 더 좋았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지역 주민들이 끊임없이 주문하고 있습니다. 지역 주민들의 입맛에 맞춰서 맛을 조절했을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아예르 이탐 지역에 계시다면 한번 드셔보세요. 이 지역 자체가 꽤 볼만한 곳이라는 점이 화제입니다. 주말 아침에는 주차가 상당히 스트레스가 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하십시오. 즉, 운전 중이라면 말입니다. (원문) 2 Sisters Curry Mee Located in the midst of a morning pasar malam market. 2 Sisters Curry mee stall is a simple setup with no frills. The dish itself is also a simple one with pork blood, few pcs of Cuttlefish and taupok. We ordered the mix beehoon/mee. Heard a lot about it but I was rather disappointed. The chilli offered had a raw taste and super spicy, which we didn't know. In any case, the Curry mee didn't quite measure up. The taste didn't quite come out for some reason. Maybe it's just my own taste expectations. But many stalls of the same thg we have tried was about the same or better. That said, they still have a steady stream of locals coming up to order non-stop. Their flavour may be adapted to the locals. If you are around the Ayer Itam area,  no harm coming to give it a shot.  The buzz is this vicinity itself is quite a sight.  Do take note that on a weekend morning,  parking can be rather stressful, that is if you are driving

since1950s. 카트로 딤섬을 배달하는 전통적인 식당. 딤섬 종류가 다양한데 그 중 새우 들어간 딤섬들이 무난했고 에그 타르트가 후식으로 유명. 가성비 좋은 딤섬가게. 맛있게 잘먹고 갑니다.

입구에 있는 직원에게 대기번호 받고, 의자에 앉아 기다리면 마이크로 "number ××"라고 알려주면 들어가시면 되어요.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먼저 음료와 식사류를 주문하시고, 딤섬은 안에 들어가시면 딤섬 리어카 할머니한테 가서 골라서 주문하시면 됩니다. 딤섬 및 디저트 할머니가 각각 리어카 끌면서 주문 받으러 테이블마다 돌기도 하셔요. 저희는 할머니 추천도 받으면서 이것저것 담았고, 음료는 따뜻한 쟈스민차, 식사로는 새우볶음밥(Fried Rice with Spicy Shrimp Sauce), 청경채볶음(Stir Fried Milk Cabbage), 면(Stir-Fry Ho Fun and Vermicelli)를 먹었어요. 후식으로는 Fried Radish cart, Fried Prawn Roll, 리치가 올려진 연두부(cold)를 추가했어요. 딤섬과 새우볶음밥은 맛있고 입맛에는 잘 맞았습니다. 면은 전분에 계란이 풀어진 계란스프인데 면과 같이 먹으니 맛있습니다. 다만 면은 특성상 탄맛이 나는 음식이니 참고하세요. 새우롤과 연두부도 정말 맛있고 쟈스민차와 함께 먹으니 좋았어요. 다만 radish는 한국인한테 안맞을 수도 있습니다. 된장맛이 납니다. *2025.8.3.

토요일 아침 8시 40분쯤 방문 시 10분정도 웨이팅 있었음. 웨이팅 있을 땐 마냥 기다리지 말고 입구 직원에게 번호표 받을 것. 원하는 종류의 음식을 위해 여기갔다 저기갔다 솔로 여행자한테는 좀 정신없을 수 있음. 바오류/창펀/튀김류는 맨 안쪽 카운터에서 주문하는 듯 하고, 딤섬류는 딤섬 실려있는 트롤리, 죽/수프 계열도 별도의 트롤리, 디저트류 따로 트롤리 등 본 것만 4군데 별도의 스팟에서 음식을 주문해야하기 때문에 원하는 구성이 다 다른 경우 4군데를 돌아야 할 수 있음. (원하는 트롤리가 근처 오길 기다리기보단 주문용 종이 들고가서 받아오는게 빠름.) 샤오롱바오가 오전에만 먹을 수 있다고 해서 오전 방문. 샤오롱바오 주문 시 전용소스를 따로 주고, 나머지는 알아서 먹는 듯. 딤섬류는 크게 흥미가 없어서 추천메뉴로 먹었는데 쏘쏘. BBQ 포크 창펀은 뭔가 익숙한 통조림 장조림 양념맛의 소스와 나오는 창펀인데 그럭저럭 먹을만 했음. 원래 완탕을 먹고싶었는데 메뉴에서 잘 못 찾아서 덤플링 수프 달라고 했더니 나온 만둣국도 괜찮았음. 만두 소가 새우+완자? 느낌의 탱글한 식감. 메뉴 하나하나 가격을 보면 뭔가 비싸게 느껴졌는데 다 먹고 보니 계산할 때 보니 4가지 메뉴 합이 30링깃대라 우리나라 물가 대비 저렴하게 느껴짐. 성인남성 기준 30~50링깃대면 충분히 배부르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음. 로컬사람들이 많은 현지 맛집이므로, 웨이팅 피하려면 아침 일찍 오는 것을 추천.

딤섬 맛나게 잘 먹었어요 ㅎㅎ 성인 2명이 배불리 먹고 3만원 나왔습니다. 10판 넘게 먹은거 같네요.

맛도있고 친절하신데 에어컨 이 없어요.바같쪽으로 앉으세요.안쪽에 앉았다가 쪄죽는줄알았어요.밖이 더 시원해요.내장.닭발.다맛있어요. 양이 적긴하지만. 여럿이가서 국수도시키고 딤섬도 많이시켜 맛보면 좋겠죠

여섯시반오픈이니 조식부터 가능 낮에 1시반까지하고 쉬다 오후 6시에 다시 오픈해서 바로 들어가니 비가내려 날도 시원하고 반오픈실내 미니호커센터.가게안 깔끔 딤섬류 하나 튀김 디저트류 하나 수레에 실고 돌아댕기신다. 창펀 주문은 다른곳. 가면 서랍에서 뜨끈한거 꺼내주신다. 근데 이집은 먹으려고 젓가락으로 잡으면 겉피가 금새 그릇 바닥에 들러붙음 속과 겉이 분리. 뜯김. 벗겨지는 애가 먹기는 고도의 젓가락질 필요ㅎ 타이통집은 말레이시아 딤섬집 어디나 싸고 맛있는 하카우보단 창펀이 더 예술~ 새우 큰거 두마리 들어가고 매콤달콤 소스랑 잘어울린다👍😋 죽먹고 싶었는데 오전만 파는 메뉴란다 아쉽

자리 잡고 앉으면 음료 주문 받습니다. 기다리고 계시면 직원분이 카트에 딤섬을 가득 싣고 다니니 고르시면 됩니다. 찐빵 종류는 따로 코너에서 주문하면 됩니다. 팥찐빵이 미친놈이네요. 완전 쫀득쫀득 팥소는 엄청 부드러운 식감에 한국과 다르게 단맛이 적지만 밤이 들어 있는것처럼 고소하니 담백합니다.

비싸고, 예약필수인데 비해서는 음식이 별로였다. 이 정도 음식은 훨씬 싼 식당에도 넘쳐남

말레이시아 음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모든 음식이 청결하고 건강한 느낌이 듭니다! 저는 깔끔하다고 생각한 정도였지만 가족들은 매우 맛있었다고 평가했습니다

현지 음식 잘 먹는 분들만 갈것. 생각보다 특유의 향신료가 강함..애들이 먹을 수 있는 식사메뉴가 없음. 애들 먹을 수있는 안매운 걸 추천받았으나 내가 먹어도 매운 맛이 느껴졌음..거기다 추천메뉴 책자에 있는 음식은 생각보다 양이 적음. 1층만 써서 공간이 넓지 않음. 직원들은 친절한 편이고 가격은 싸지 않음.

스무디랑 치즈케익 먹었음! 맛있었다 치즈케익은 좀 꾸덕 무거운감 있음

분위기는 좋았어요. 음식 맛은 soso

분위기는 좋아요. 르당은 맛이 있었어요. 헌데 볶음밥은 향신료향이 강해요

맛있는 페낭음식, 분위기 좋은 식당, 친절한 직원, 고급스러운 느낌.

고급스러운 분위기였지만 비를 맞고 혼자 들어가니 반겨주지 않았다. 음식맛은 특별히 좋거나 나쁘지 않았다. 그런데 michelin 선정 식당이면 특별히 좋아야 할텐데... 그렇지도 않았다. 주변에 훨씬 저렴하고 친절하고 맛있는 식당이 많습니다.

미슐랭 가이드 받은 집이지만 뭐 그닥... 가격은 맛에 비해 비싸고 17% 정도 별도 차지가 됩니다.

Waiters were nice and friendly. But foods weren't good for the price 웨이터들 친절 하고 좋았는데 음식이 가격대비 맛 없었어요

- 정통 이탈리안 레스토랑. 직원들이 자기네 이탈리아 음식에 자부심이 대단하다. 보기좋아! - T본 스테이크가 맛있움. 피자는 생각보다 쏘쏘~ - 예약 안하면 저녁엔 자리가 잘 없어요~

친절하고 음식도 모두 깔끔하게 맛있다 양고기 냄새 거의 안남

숙소와 가깝고 평점이 좋아서 방문해본 곳. 분위기도 좋고 직원도 친절해서 근처에 있다면 한번쯤 들려보아도 괜찮은 곳. 다만 별 하나 뺀 것은 스테인리스 빨대를 주었는데 안에가 더러웠고 별점에 비해서 음식맛이 쏘쏘하다. 다른 로컬에 비해 가격도 비싼편.

낑겨죽겟다:... 사람 너무많음

여기 샐러드 미쳤어요. 특히 시금치 치즈 롤 튀김 진짜 강추!!!! 소스도 넘넘 맛나요. 말레이시아에서 맛본 최고의 시금치 요리. 샐러드랑 맥주도 환상궁합입니다.

페낭은 먹거리가 넘치지만 원하는집 큐가 넘 길어서 아이들 데리고 파스타집으로 왔음. 리뷰에 비해 음식이 완벽하진 않지만 피클을 부르는 파스타집. 피클은 없음. 스테이크 시키니 구운야채 가니쉬있음 생과일주스 맛남. 피자 파스타 맛남 치킨사테 12피스 굿. 스테이크도 굿 클램차우더 스프 빵이 넘 뻑뻑함. 다른나라 해안가에서 먹었던 맛집에 비해 SoSo 머쉬룸차우더가 더 나음. 둘다 빵이 그릇이라 두터움 목메임 배.고.파.서 맛있게 먹김함

정말 맛있어요! 피자는 두말할 것 없고 클램차우더까지 완벽합니다!

맛있고 친절해요 정말 또 오고싶게하는 곳 RAMA를 꼭 찾으세요 🥰

음식 다 맛있어요 화장실도 깨끗하고요 냄새안나요

- 러브레인의 일반적인 가게와는 다른 모던하고 깨끗하고 시원한 곳 - 부내나는 황금화덕에서 구운피자 맛남 - 음료는 보통

한국인들을 위해 리뷰할게요^_^ I review For korean 여기는 페낭 러브레인에 위치한 아주 맛있고 깨끗한 레스토랑입니다 Very clean, kind, and cool Indoor 커피숍을 찾다가 지친 상태에서 발견했고 시원한 생맥주와 화덕피자를 먹을 수 있었습니다 Cool draft beer and a pizza Very delicious. 직원들이 특히 친절했고 The staff is very kind. 가격이 합리적이어서 좋았어요 reasonable price 리틀인디아에 환전하려고 오실 분들은 극락사를 거쳐 이쪽 러브레인으로 오시면 꼭 한번 방문 해 보세요 완전 강추!!!!

추천을 받고 방문한 곳인데, 기대가 컸는지 음식들도 그렇고 여러가지가 기대보다 부족한 느낌이었음. 주문한 음식이 다른 테이블 하고 엇갈려서 서빙되기도 했고...

페낭 단수로 인해 가고싶은 곳들이 문을 대부분 닫아 락사 먹고싶어 찾아간 곳인데 다른 락사집에 비해 가격대가 있지만 깔끔하게 나옴 그래서 그런지 서양인 많음. 시그니처 2개 시켰는데 코코넛안들어간 락사 2개사진 중 밑에 음식! 맛있음 냄새는 약간 비린내가 나지만 먹으면 안남 글 올리다보니 또 생각남.

친절한 사장님이 계시며, 메뉴를 상세히 설명해주심. 락사 요리가 원래 향이 심한 편이라 못먹는 사람이 많은데 여기는 오리지널리티를 살리면서 모듯 사람 입맛에 먖도록 잘 만듦. 유럽에서 관광객들이 많으 방문하는 듯. 커피!!!꼭 먹어보길. 직접 블랜딩한 베트남 커피로 만든 아이스 커피인데, 정말 맛있음. 최고급 럭셔리 먝심 인스턴트 커피가 있디면 이런 맛일듯.

보편적으로 여행객들이 찾는 락사는 메뉴판 기준으로 맨 오른쪽 6링깃 이고 매운맛을 좋아한다면 5링깃 락사를 추천해 주신다. 새로운 맛에 대한 도전이 있다면 생선 베이스의 기본 락사를 드셔보시길. 스프링롤을 추천 해주셨는데 이건 그냥 베지테리언 스프링롤이다. 소스에 찍어먹으면 그냥 보통의 맛. 락사를 처음 먹어보는지라 다른곳의 락사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나오기 전 주방에서 부터 향이 강하긴 하다 ㅎㅎ 그래도 먹다보면 남은 국물은 약간 어죽같은 느낌이 국물이 의외로 땡긴다ㅎ 위치가 위치다 보니 한적해서 조용히 먹기 좋았다~

맛이 아주 없는건 아닌데 페낭에는 맛있는 다른 락사집들이 너무 많다. 가격도 그리 저렴한편은 아님.

맛있게 잘 먹었네요! 맥주를 물어보니 작은 소리로 얘기하네요 ㅋ 락사 참 매력있고 여기 맛집이네요^^

진짜 맛있게 먹었어요!!! 매장도 깨끗!!!시원!!!

햄버거가 맛있다고 해서 방문했습니다. 배가 불러서 햄버거 하나 시켜 나눠먹었는데 junk burger는 둘이 먹어도 충분했어요. 사이드는 옵션중에 고를 수 있구요. 저희는 고구마튀김 골랐는데 맛있었어요. 햄버거도 패키가 두툼하고 소스랑 잘 어우러져 맛있었어요. 논알코올 음료들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대신 조금 비싸요.

맛있어요 페낭에서 먹은 것 중에 제일 맛남 페낭에서 딱히 먹을 만한 것도 없었지만 수제 버거는 진짜 다른 수제 버거에 견줄만 함 가격은 좀 나가지만 양도 많고 맛있음 직원들도 다들 친절하심 그리고 가게 인테리어 너무 이쁨 볼거리도 많고 인테리어에도 신경 쓴 게 보임 먹은 지 세 시간 좀 지났는데 또 먹고싶당

여기햄버거 인생버거

(Google 번역 제공) 펑난에 가셨는데 정크 카페에 안 가신다면 정말 후회하실 거예요. 빈티지하면서도 아늑한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계획보다 더 오래 머물고 싶어지죠. 음식은 맛있고, 창의적인 메뉴와 평소에는 보기 힘든 홈메이드 스타일도 있어요. 하지만 가장 좋은 점은요? 바로 직원들이에요. 친절하고, 따뜻하고, 정말 멋져요. 누군가 진심 어린 미소로 서비스를 해주고 마치 집에 온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해 주면 정말 기분 좋아요.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If you’re in Pengnan and don’t stop by Junk Café, you’re seriously missing out. The place has this super authentic vibe — kind of vintage and cozy — that makes you want to hang out longer than you planned. The food is delicious, with creative options and that homemade touch you don’t always find. But the best part? The staff. They’re friendly, welcoming, and just genuinely cool. It’s such a nice feeling when someone serves you with a real smile and makes you feel at home. I’m definitely coming back.

(Google 번역 제공) 어떤 사람에겐 쓰레기가 다른 사람에겐 보물이 될 수도 있죠. 정말 보석 같은 곳이에요. 이국적인 인테리어(벽 하나하나가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펑키한 음악(40대 맛집이라고는 할 수 없죠), 그리고 정말 멋진 직원들이 분위기를 확실히 살려줍니다. 음식도 꽤 맛있어요. 더 유명해지기 전에 메인 스트리트에서 15미터 정도 걸어가서 한번 들러보세요. 건배! 🍻 👏 ✌️ (원문) One man's junk, is another man's treasure. And talk about a little gem this place is. The exotic interior (each wall can tell a story), funky music (not your top 40 kinda place), and super-cool staff definitely set the ambiance. The food is pretty good as well. Do yourself a favor and walk 50' off the main drag and check this place out before it gets too popular. Cheers 🍻 👏 ✌️

(Google 번역 제공) 정크 카페(Junk Café)는 딱히 "숨겨진" 곳이 없습니다. 화려한 네온사인이 줄지어 늘어선 상점들을 비추는 등대처럼 빛나죠. 하지만 진짜 보물은 안에 숨겨져 있습니다! 한번 들어서면 아기자기하면서도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작은 박물관에 들어온 듯한 느낌이 듭니다. 아니면 상상력에 따라 기묘한 유령의 집처럼 느껴질 수도 있겠죠. 어느 쪽이든, 이곳은 완전히 매료될 거예요. 저희는 목요일 밤에 방문해서 붐비지는 않았지만, 주말에는 서 있을 자리가 거의 없다고 하네요... 겨우 비집고 들어갈 수 있을 정도예요! 직원들은 따뜻하고 친절하며 다가가기 쉬웠습니다. 음료 추천을 주저하지 말고 물어보세요. 직원들이 직접 만든 독특한 칵테일로 당신을 놀라게 할지도 몰라요. 분위기는 정말 편안하고, 제대로 된 음식 메뉴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정말 모든 장르를 아우르며, 저녁 시간을 위한 즐겁고 다채로운 배경음악이 될 거예요. 전반적으로 정말 최고예요! 또 다른 체크인, 또 다른 잊지 못할 장소를 발견했습니다. (원문) There’s nothing exactly “hidden” about Junk Café, the bright neon signboards are like beacons along the row of shophouses. But the real treasures are tucked away inside! Once you step in, it feels like you’ve wandered into a charmingly nostalgic, small museum… or perhaps a quirky haunted house, depending on your imagination. Either way, it’s utterly spellbinding. We visited on a Thursday night, so it wasn’t crowded, but I hear that on weekends, it’s standing room only... barely a gap to squeeze through! The crew were warm, friendly, and approachable. Don’t hesitate to ask for drink recommendations - they might even surprise you with a creative concoction of their own. The vibes are effortlessly chill, and there’s a proper food menu available too. The music spans genres, and I mean everything, it’s a delightful, eclectic soundtrack for your evening. All in all - brilliant! Another check-in, another unforgettable spot discovered.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정말 훌륭하고, 서비스는 훌륭하고, 분위기는 세계적 수준입니다. 놓치지 마세요. 정말 합리적인 가격, 멋진 칵테일, 그리고 다양한 메뉴까지. 음식은 최고예요. 음악도 기대하세요. (원문) Tremendous food. Brilliant service. World class atmosphere. Don't miss out on this one. Super fair prices, lovely cocktails and great selection. Food is tops. Expect music as well.

조지타운 시내에 있는 깔끔한 밥집. 예쁜 반찬세트가 인상적. 생선구이류가 매우 맛있다. 파란색 빨간색 색을 입혀 원뿔형태로 서빙되는 밥도 꽤 예쁘고 맛도 전체적으로 우수.

너무 더워서 점심때우러 들어간곳 퓨전인도네시아 음식점. 내입맛에는 좀 아닌곳

잘못들어간 식당. 페낭여행중 먹어본 음식중 맛이 제일 나빳던곳.

깨끗하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음식 맛도 좋습니다. 더운 날 느긋하게 쉬면서 맛있는 식사를 즐기기에 좋습니다~~ 음식이 아주 인스타감성 물씬이에요-

른당 먹으러 고르고 골라서 가봤는데 고기인지 고무인지..허접한 인도네시안 퓨전 음식점임

(Google 번역 제공) 두 번째 방문인데, 여전히 음식 맛이 훌륭합니다. 콩칵 사이드 디쉬는 두 사람이 나눠 먹습니다. 좌석이 편안하고 식당이 깨끗합니다. 단체로 방문하시는 경우, 식당 좌석이 협소하고 항상 손님으로 가득 차 있으니 예약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카페 왼쪽 100m 이내에 있는 주차장에 주차하실 수 있습니다. (원문) Second time here, still amazing food taste. The congkak side dish is to be shared by 2 people. Comfortable seating and clean restaurant. If you come in large group, better to do reservation because the restaurant seats are quite limited and always occupied with customers. You can park at the parking lot less than 100m at the left side of the cafe.

(Google 번역 제공) 친구들과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음식은 훌륭하고 플레이팅도 훌륭했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Tan Sri P Ramlee의 노래 같은 실내 음악이 클래식하면서도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원문) Dinner with friends. We had a pleasant experience. Foods are amazing and nicely presented. Loves the vibes & the in-house music i.e Tan Sri P Ramlee's songs create the classic & nostalgic mood.

페낭 일주일여행/ 구글 리뷰가 그리 좋지는 않았지만, 숙소 바로 앞이고, 오후에는 사람이 없어서 먹으러 가봤어요. 스팀 카야토스트 5링깃 코피 o 아이스 2.2링깃 단 거 싫어해서 설탕 뺐더니, 커피는 차마 마실 수가 없을 정도로 진했어요. 빨대로 과학실험하듯 조금씩만 빨아서 마시고 거의 남겼어요~ 매번 바삭한 토스트만 먹다가 스팀 먹어봤는데 부드러웠어요.

since1950. 하이난식 커피와 토스트로 유명한 카페. 페낭 현지인들의 아침을 책임지는 곳으로 숯불로 구운 바삭한 카야 토스트와 진한 로컬 커피가 인기. 맛있게 잘먹고 갑니다.

토스트는 환상이네요 커피는 평균 나시라막은 딱 생각한그맛이구요 종업원들이 매우 숙련되었지만 친절은 아니구요 예전 스벅 첨들어왓을때 직원들하고 비슷한 느낌? 잘하는데 뭔가살짝 ㅎ ㅎ

버터카야토스트 짐작가는 맛이었어요~ 아침에 대기 줄 엄청 길어서 오후 3시 30분쯤 갔는데 대기 없이 먹었어요. 카피에 토스트 같이 먹고 맥주 생각이 간절해서 나시르막은 포장해서 숙소에서 먹었습니다. 여러 사람들이 말한 것 처럼! 나시르막은 멸치고추장 비빔밥 같았어요~

버터카야토스트와 나시르막 하나 먹었습니다. 카야잼을 처음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줄까지 서서 먹을만한 가치는 없는것 같아요

카야토스트보다는 땅콩버터토스트가 더 인상적이었습니다.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합리적인 가격, 페낭 올드타운의 아침 감성을 느끼기 좋아요.

구글 리뷰가 안좋아서 크게 기대 안하고 갔습니다. 숯불에 구워주는데 크게 차이는 없었습니다. 기다리면서 까지 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맛있어요

(Google 번역 제공) 핀신 매장 분위기는 매우 따뜻하고 녹색 식물이 많습니다. 벽에는 복고풍 유화 그림도 많이 걸려 있습니다. ✅ 시그니처 차오저우 광장💰14 바삭한 타로 땅콩 케이크 4개 새콤달콤한 소스와 함께 ✅ 구마 템페 코코넛 오일 라이스💰22 코코넛 오일 라이스는 향이 매우 좋고, 밥 위에 케이크 조각이 올려져 있습니다. 사이드 메뉴는 최고입니다. 카레 맛이 나는 카레 소스가 있습니다. 새콤달콤한 당근과 콩이 있습니다. 피스타치오도 있습니다. ✅ 시그니처 아시안 푸드 레사💰19 매콤달콤한 국수, 매콤달콤한 향이 최고입니다. 정말 맛있어요! 오이 채 썬 것, 파인애플 등, 그리고 약간의 향신료 말레이 국수와 함께 정말 맛있어요 ✅클래식 노루궁뎅이버섯 사테💰19 정말 향긋한 사테 땅콩 소스와 함께 정말 향긋해요 📍주소: 38, Lebuh Tye Sin, 10300 George Town, Pulau Pinang ⏰시간: 월요일-일요일 오전 11시-오후 9시 🅿️문 앞에 주차 공간 몇 대 있습니다 (원문) Pinxin 店里环境很温馨，有很多绿植 还挂着很多复古风格的油画 ✅招牌潮州广将💰14 酥酥脆脆的4块芋头花生糕 搭配甜酸酱料 ✅古玛天贝椰油饭💰22 椰油饭很香，饭上有一片饼 配菜无敌 有超级咖喱味的咖喱酱 有酸甜的胡萝卜，豆角 有开心果 ✅招牌亚餐乐沙💰19 酸辣粉，无敌酸辣香 太好吃了吧！ 黄瓜丝，黄梨等，外加一些香料 搭配马来面条 好开胃 ✅经典猴头菇沙爹💰19 好香的沙爹呀 搭配花生酱 好香呀 📍地址：38, Lebuh Tye Sin, 10300 George Town, Pulau Pinang ⏰时间： 周一-周日 中午11:00-晚上9:00 🅿️门口少量停车位

(Google 번역 제공) 몇 년 전 풀라우 티쿠스 재래시장 근처에서 시작했을 때 제가 가장 좋아했던 작은 카페가 있습니다. 핀신 비건 퀴진. 오늘 그 추억의 맛이 떠오릅니다. 정말 맛있어요. (원문) There is once my favourite small cafe when it started near Pulau Tikus wet market area many years ago . Pin Xin Vegan Cuisine. Today the flavour of memory coming back to me. Yummy yummy yummy.

(Google 번역 제공) 말레이시아에서 마지막 세 끼를 핀신 비건 퀴진(Pinxin Vegan Cuisine)에서 먹었어요. 그만큼 이곳이 마음에 들었거든요. 출국 이틀 전에 이곳을 발견했는데, 정통 말레이시아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비건 레스토랑을 찾고 있었어요. 저는 파이어리 커리 누들(Fiery Curry Noodle), 나시 레막 클래식(Nasi Lemak Classic), 그리고 프로스퍼러스 호키엔 누들(Prosperous Hokkien Noodle)을 주문했어요. 다 맛있었지만, 특히 국수가 정말 맛있었어요. 매콤한 음식을 좋아하신다면 파이어리 커리 누들(Fiery Curry Noodle)을 꼭 드셔보세요. 두 국수 모두 풍미가 가득했어요.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분위기도 아늑하고, 가격도 품질에 비해 아주 합리적이에요. 비건이든 비건이 아니든 모두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 had my last three meals in Malaysia at Pinxin Vegan Cuisine. That’s how much I liked this place. I discovered it just two days before flying out and had been looking for a vegan restaurant where I could try authentic Malaysian food. I ordered the Fiery Curry Noodle, Nasi Lemak Classic, and Prosperous Hokkien Noodle. They were all delicious, but I especially loved the noodles. If you enjoy spicy food, the Fiery Curry Noodle is a must, though both noodle dishes were packed with flavor. The staff are super nice, the ambience is cozy, and the prices are very reasonable for the quality. I highly recommend this place for both vegans and non-vegans.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서 정말 멋진 식사를 했습니다. 채식주의자인 저희는 고기나 생선 요리가 대부분이라 접하기 어려운 말레이시아 전통 음식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사장님께서 시간을 내어 메뉴를 설명해 주시고 조언도 해 주셨습니다. 모든 음식이 맛있고 만족스러웠습니다. 직원들은 모두 세심하고 친절했고, 분위기도 편안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 had a wonderful meal here. It allowed us, as vegetarians, to experience traditional Malaysian food which can be a little inaccessible due to most dishes containing meat or fish. The owner took time to guide us through the menu and offer advice. Everything was delicious and sating. The staff were all attentive and friendly and the ambience was relaxed.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말레이시아에서 처음으로 맛있는 식사를 했어요! 쿠르마 나시 레막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고 양도 많았어요. 그다음에는 코코넛/판단 케이크를 먹었는데, 사실 필요 없었지만 꼭 먹고 싶었어요 😅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Just had a delicious first meal in Malaysia here! I had the kurma nasi lemak which was so tasty and very filling followed by the coconut/pandan cake which I really didn't need but definitely wanted 😅 big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편안한 곳이에요! 비건 카레 미는 풍미가 가득하고, 꽝치앙은 맛있고, 분위기도 시원하고 따뜻해요. (원문) Such a relaxing spot! The vegan curry mee is full of flavour, Kuang Qiang is delicious, and the environment is cool and welcoming.

맛없음 왜 여기가 맵에 뜨는지 모르겠음

(Google 번역 제공) 늘 그렇듯, 카심 무스타파의 달카 라이스는 여전히 본래의 맛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밥 맛도 예전과 똑같습니다. 음식도 괜찮고, 직원과 토키도 괜찮습니다. 다만 개선이 필요합니다. 가게, 화장실, 바닥의 청결은 중요합니다. 위치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이 식당은 오랫동안 운영되어 왔고 이름도 있습니다. 경영진은 청결에 신경 써야 합니다. 손님들이 식당 안팎을 둘러보는 것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손님들은 식사를 하면서 주변 환경을 살피게 됩니다. (원문) Seperti biasa Kassim Mustafa nasi dalca masih kekal dgn original taste dia,nasi dia pun rasa seperti dulu.Makanan ok,Staff,Tokey ok..Cuma they need to improve..kebersihan kedai, tandas,lantai,sebab lokasi situ tumpuan, restoran ni dah lama,dan ada nama, Pengurusan perlu lah ambil berat bab kebersihan,sebab pandangan pelancong dalam ,luar sangat penting ,sambil makan akan memerhati keadaan sekeliling restoran .

(Google 번역 제공) 카심 무스타파의 나시 달차는 진하고 향긋한 카레, 바삭한 프라이드 치킨, 그리고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달차까지, 다채로운 맛의 향연입니다. 맛은 분명 별 다섯 개입니다. 후회 없이 쿠아를 계속 먹게 되는 그런 음식이죠. 하지만 분위기는 별 세 개로 만족합니다. 밝은 노란색 의자가 놓인 코피티암 스타일의 공간은 향수를 불러일으키지만, 전반적인 청결과 시설은 좀 더 신경 써야 할 것 같습니다. 맛있는 음식만으로는 부족합니다. 티끌 하나 없이 깨끗한 환경은 그 경험을 한 단계 더 높여줄 것입니다. 하지만 배고픔을 참고 와서 접시에 집중한다면, 만족스러운 식사를 마치고 다시 방문하고 싶은 마음이 들 것입니다. (원문) Kassim Mustafa’s Nasi Dalcha is a feast of bold flavours—thick, fragrant curries, crunchy fried chicken, and comforting dalcha that warms the soul. On taste, it’s a clear five stars, the kind of food that keeps you scooping up extra kuah without regret. Ambience, however, settles at three stars. The kopitiam-style space with bright yellow chairs carries a nostalgic charm, but the overall cleanliness and facilities need more care. Good food alone isn’t enough; spotless surroundings would lift the experience to another level. Still, if you come hungry and focus on the plate, you’ll leave fully satisfied and eager to return.

(Google 번역 제공) ⚠️ 대형 사기 경고⚠️ 제가 경험한 최악의 식사 경험 중 하나였습니다. 우선, 식당 측에서 주문하지도 않은 메뉴를 계산서에 추가하며 사기를 치려고 했습니다. 저희가 지적했지만, 직원들은 당황한 듯 무뚝뚝하고 도움을 주지 않았으며, 제대로 된 수정을 거부했습니다. 음식은 차갑고, 맛도 전혀 없었고, 신선하지도 않았습니다. 정말 돈 아깝습니다. 마치 오랫동안 방치된 것 같았습니다. 음식은 거의 손도 대지 않았습니다. 서비스는 정말 끔찍했습니다. 느리고, 무례하고, 전문적이지 않았습니다. 음식이 어땠는지 아무도 묻지 않았고, 심지어 오랫동안 받아본 최악의 서비스를 받은 후에 팁을 요구할 정도로 뻔뻔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주방을 잠깐 봤는데 너무 더러웠습니다. 위생과 식품 안전에 심각한 우려를 불러일으켰습니다. 전반적으로 이곳은 기껏해야 10점 만점에 4점을 줄 만합니다 (물론 관대한 평가지만요). 누구에게도 추천하지 않을 거예요. 돈 아끼고 고객을 진심으로 존중하는 곳에서 식사하세요. (원문) ⚠️ BIG SCAM ALERT⚠️ One of the worst dining experiences I’ve ever had. First of all, the restaurant tried to scam us by adding items to the bill that we never ordered. When we pointed it out, the staff acted confused and unhelpful, refusing to correct it properly. The food was cold, lacked any flavor, and was clearly not freshly prepared. Definitely not worth the money. It felt like it had been sitting around for a while before being served. We barely touched our meals. The service was absolutely terrible – slow, rude, and unprofessional. No one cared to ask how the food was, and they even had the nerve to ask for a tip after giving us the worst service we’ve had in a long time. To top it off, we caught a glimpse of the kitchen, and it was filthy. It raised serious concerns about hygiene and food safety. Overall, this place deserves a 4/10 at best (and that’s being generous). I wouldn’t recommend it to anyone. Save your money and eat somewhere that actually respects its customers.

(Google 번역 제공) 나시 칸다르는 여기서 처음 먹어봤는데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카레 6~7가지를 고를 수 있었고, 그 외에도 다양한 채소와 별미가 있었어요. 좌석은 간소했지만, 아늑한 분위기 때문에 오는 건 아니에요. 직원분들은 정말 친절했고, 왜 사람들이 예전에 사기당했다고 느꼈는지 모르겠네요. 밥과 카레만 드세요. 난 같은 건 관광객 대상인데, 여기 오지는 않을 거예요. (원문) First time having Nasi Kandar here and it was divine! They had 6-7 curries to choose from and then a bunch of other veg and delights to add on. The seating area is simple but you’re not coming here for the cozy vibes. The team was very helpful, not sure why people have felt scammed in the past. Stick to the rice and curries, wouldn’t come here for naan etc that’s for the tourists.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9월 14일에 식사했습니다. 18시에 도착해서 선택지가 많지 않았습니다. 나시 달카(야채와 삶은 계란, 쿠아키찹 포함)를 5.5RM에 주문했습니다. 괜찮았습니다. 다른 곳처럼 향이 강하지는 않았습니다. 제 입맛에는 6/10점입니다. (원문) Dine in 14 Sep 2025. Arrive at 18.00 not much choices left. I ordered Nasi Dalca with veggies and hard boiled egg with kuah kicap RM 5,5. It was ok. Not so aromatic like other places. In my taste opinion 6/10.

(Google 번역 제공) 오전 11시 35분에 식당이 막 영업을 시작할 때 방문했습니다. 그래서 모든 요리와 소스가 아직 신선하고 갓 조리된 상태였습니다. 밥, 아얌 캄풍 마삭 굴라이, 삶은 계란, 오크라와 코코넛 삼발을 주문했습니다. 평소처럼 소스를 믹스했습니다. 이 식당의 밥과 소스는 제 입맛에 딱 맞았습니다. 가격도 제가 주문한 음식의 가치를 충분히 했습니다. 밥에 기본으로 들어가는 소스는 캄풍 아얌 굴라이 소스를 듬뿍 넣고, 다른 소스는 숟가락으로만 떠 먹습니다. 저에게 캄풍 아얌 굴라이는 묵직하고 맛있는 맛이었습니다. 사람들의 입맛과 목구멍은 똑같지 않을 겁니다. 저는 그냥 맛있습니다. 이 지역은 주차가 꽤 어렵습니다. 오토바이를 타고 온 저는 주차 공간이 부족해서 식당 앞(주차 금지 구역)에 주차해야 했습니다. 식당은 넓고 편안하며 깨끗했습니다. (원문) Saya datang dalam pukul 11:35 pagi sewaktu restoran baru sahaja beroperasi. Jadi semua lauk dan kuah masih fresh baru sahaja siap dimasak. Saya order sepinggan nasi, ayam kampung masak gulai, telur rebus dan bendi serta sambal kelapa. Kuah campur as usual. Bagi saya rasa sepinggan nasi berserta kuah di restoran ini sedap dan savory. Harga pun berbaloi dengan lauk yang saya ambil. Kuah asas untuk nasi saya banyak diletakkan kuah gulai ayam kampung dan lain-lain kuah hanya diletakkan dalam sesudu sahaja. Bagi saya gulai ayam kampung itulah membangkitkan rasa yang padu dan sedap. Tekak dan citarasa orang tidak akan sama. Bagi saya sedap sahaja. Parking agak sukar di kawasan ini. Saya yang datang dengan motorsikal pun terpaksa parking di hadapan restoran (sepatutnya kawasan larangan parking) disebabkan ketiadaan petak parking di kawasan itu. Restoran luas, selesa dan bersih.

일부러 고생해서 올 필요는 없을것 같음. 딤섬 맛은 괜찮긴 하지만 그렇다고 다른 평균적인 딤섬집 맛보다 딱히 우월하지 않음. 음료는 안되는게 많아 그냥 콜라랑 물 시킴. 들어갈때 줄서는 건 이해하지만 계산하고 나가야할때 장시간 줄서야하는건 납득이 안됨. 그것도 땡볕 밑에서.. 그냥 숙소 근처 딤섬집에서 먹을껄하는 후회..

보고 골라먹을수있는시스템 웨이팅장소도 있고 나름 괜찮은듯

일단 딤섬이 짱커요 ! 씨오마이 하가우 글루텐치킨밥 창펀 골든번 이렇게 시키면 짱 배부름 둘이서 이렇게 먹구 60링깃정도 나왔어요 야외라서 참새도 있고 한데 선풍기가 많아서 덥진 않고요 평일 수요일 1시 도착했는데 바로 입장 가능했어요

저렴한 가격과 활기찬 분위기에 딤섬을 먹을 수 있어요. 전반적으로 맛있어요! 창펀은 조금 아쉬웠어요.

중국식 딤섬집입니다 맛있으나 가격이 많이 나가는편이네요

지나가다가 우연히 들어간 곳인데 딤섬을 실물로 보고 원하는 것을 담는 시스템. 가격이 바로바로 확인이 안되는 점은 좀 불편하긴 한데, 가격이 비싼편은 아니었음. 반실내라 좀 덥게 느껴지긴 하지만 가성비 맛집이라 추천추천

맛있는 딤섬집. 정말 맛있어요. 현지인들이 정말 많이 오고, 줄을 서야했을 정도였네요.ㅎㅎ

(Google 번역 제공) 족자카르타에서 열린 음식 박람회에서 Sin Hwa 3rd Generation을 맛볼 기회가 있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 차 콰이 테오우를 90,000루피아에 주문했어요. 면은 훈제 향이 적당히 배어 완벽하게 볶아졌고, 새우도 아낌없이 넣었어요. 한 입 한 입이 풍미롭고 편안했어요. 붐비는 행사장에서도 집처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요리였어요. 진정한 맛, 넉넉한 양, 친절한 서비스까지! 다음에는 다른 메뉴도 꼭 먹어보고 싶어요. 말레이시아식 길거리 음식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 had the chance to try Sin Hwa 3rd Generation during a food exhibition in Yogyakarta — and wow, it was a delicious experience! 😋 I ordered their Char Kway Teow for 90,000 IDR. The noodles were perfectly stir-fried with just the right amount of smokiness, and they didn’t hold back on the prawns either. Each bite was flavorful and comforting — just the kind of dish that makes you feel at home, even in a busy event space. Authentic taste, generous portion, and friendly service. I’d love to try their other dishes next time. Definitely recommended if you're a fan of Malaysian-style street food!

(Google 번역 제공) 관광객이 별로 없는 곳을 찾고 싶었어요. 가기 전에 여기 리뷰를 읽어보세요. 마침내 페낭에 도착해서 바로 이 코피티암으로 향했어요. 아주 오래된 곳인데, 노부부가 음료를 서빙해 줘서 향수 어린 느낌이었어요. 차르 코이 테오를 주문했는데 맛있었고, 새우, 럽청, 그리고 작은 케랑이 나왔어요. 오리고기나 계란을 추가해서 주문할 수도 있어요. (원문) We wanted to look for not so tourisy place. Read the reviews here before going. We finally came to Penang , and straight to this kopitiam. It’s very ancient , our drinks were served by an old couple , so nostalgic was the feeling. We ordered Char Koay Teow which was tasty , got prawns , lup cheong and a little kerang. Can order with duck or chicken egg.

(Google 번역 제공) 나는 평일 오전 10시쯤 에어컨이 없는 이 커피숍에 도착했다. 테이블의 90%가 비어 있었고, 분위기도 꽤 따뜻했어요. 매점에서 주문하고 미리 주문하지 않고 5분 안에 서빙됩니다. 튀김 코이 테오가 웍 헤이와 함께했습니다. 코아이테오 한 조각과 계란이 잘 튀겨졌습니다. 1인분당 RM7.50, 중간 크기 새우 2마리, 중국 소시지 6조각, 꼬막 약간이 넉넉하게 들어있습니다. 별 3개 (원문) I reached this non-airconditional coffee shop on weekdays at about 10am. 90% of the tables were vacant, and the ambience was quite warm. Ordering at the stall and serving within 5 minutes with no order ahead of mine. Fried koay teow was with wok hei. Each piece of koay teow and the egg were well fried. RM7.50 per serving with generous ingredients of 2 medium prawns, 6 pieces of Chinese sausage, and some cockles. 3 stars

(Google 번역 제공) 페낭 친구가 소개해준..평일 2시쯤 오세요. 군중이 없습니다. kopitiam은 다소 작습니다. 차크테오와 아삼락사만 남아있어서 주문할 수 있어요. 차크테우 별로 마음에 안드네요. 약간 짠맛이 나고 와인 맛이 좀 났어요. (Shao Xing 와인) 하지만 부분적으로는 가격 대비 가치가 있습니다. RM7 아삼 락사(Asam laksa)는 놀라울 정도로 좋습니다. 왠지 케클로시보다 더 좋은 것 같아요. 수프는 매우 맛이 좋습니다. 면도 잘 삶아졌어요. RM5.50 또 올까? 네, 아삼 락사에요! (원문) Introduced by my penang friend..come during weekday at about 2ish. No crowd. The kopitiam is rather small. We can only ordered char keuh teow and asam laksa as this are the one left. Char keuh teow not so my liking. Can taste bit salty and I kinda tasted wine in it. (Shao Xing wine) But portion wise is worth the price. RM7 Asam laksa surprisingly good. I somehow think nicer than the kekloksi one. Soup is very flavourful. The noodle also well cooked. RM5.50 Will I come again? Yes for the asam laksa!

(Google 번역 제공) 신선하고 푸짐한 재료와 고명으로 균형이 잘 잡힌 맛있는 아삼 락사. 올드스쿨의 진정성을 좋아합니다. 조지타운의 관광지에서 제공되는 물이 많고 과대평가된 음식을 능가합니다. (원문) Delicious assam laksa, well balanced with fresh and generous ingredients and garnishes. Love the old school authenticity. Beats the watery and overrated ones they are serving in touristy lane back in Georgetown.

(Google 번역 제공) 페낭에서 ckt를 먹을 때면 그리운 곳이죠. 지난 30년 동안 아버지부터 아들까지, 섬에 있을 때마다 꼭 찾던 곳이에요. 예전과 변함없이 가격이 1.50링깃에서 지금은 10링깃 이상으로 올랐지만요. 그래도 향수를 살 순 없잖아요. (원문) Nostalgic place for our ckt fix in Penang. Our go to whenever we're on the island for the past 30 years, from dad to son. And the place hasn't changed, though the price has soard from RM1.50 then to now over RM10. Still, can't buy nostalgia

(Google 번역 제공) 숨겨진 보석은 믹스 락사입니다. 아쌈과 레막을 섞은 요리죠. 페낭 최고의 맛입니다! 항상 최고의 인기 메뉴입니다. 페낭에 올 때마다 꼭 가는 곳입니다. 하지만 차르 코아이 테오의 수준은 떨어졌습니다. 아마도 간장을 사용하고 가스레인지를 사용하기 시작한 탓일 겁니다. 예전에는 어머니가 숯불에 튀겨서 당밀을 캐러멜화하는 데 약한 불을 사용했는데... 그 시절은 이제 지났습니다. 아쉽게도 그리워집니다. 😥 (원문) The hidden gem is the MIXED LAKSA. Assam and lemak mixed together. This is Penang's best ! Always a top favourite. A go to everytime I return to Penang. However, the char koay teow's standards have dropped.. possibly from the change in the soya sauce used and the use of gas stove.. Previously when fried by the mother, it was using charcoal fire and thus had a slow flame to caramelised the molasses... gone were those days.. sadly missed.. 😥

페낭 일주일 여행/ 상당히 독특한 맛이었어요. 코타키나발루 락사와 다르게 시큼. 매콤했고요. 찾아보니 아쌈락사_페낭 지역 락사가 따로 있었어요. 향에 예민하신분들은 호불호가 있을 듯해요. 예전에 나트랑에서 생선 쌀국수 먹다가 비려서 반도 못 먹고 나온적이 있거든요. 페낭 락사는 면도 통통해서 식감도 좋았고, 매콤해서 오히려 그동안 먹은 느끼함이 쑥 내려갔습니다. 스몰 사이즈 7.5링깃 여기 미슐랭 2024.2025 받았나봐요~

12시쯤 방문해서 인지,대기줄이 길었습니다. 차분히 안내해 주셨으나,내 자리만 음료도 누락되고,음식 만드시는데 엄청 느리더라고요. 음식 맛은 진짜 꽁치김치찌개에 신맛 누들국수.맛있었어요. 볶음 국수는 아는맛임다. 넘 더워요.ㅋ

제 입맛에 락사는 무슨 맛인지 설명하기 어렵네요. 맛이 없는 건 아닌데 굉장히 이국적으로 느껴진 맛이어서요. 볶음면은 팟타이같은 거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딱이이요. 전 굴 오믈렛을 시켰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어요. 그리고 굴에서 약간 비린내도 나서 다 못 먹었어요. 직원 분들은 친절해요. 결론은 엄청 오래 기다려서 먹을만큼은 아니라는 거

줄을 거의 안섰고 이 골목길 끝에 첸돌집하고 가게이름이 거의같음 ㅋ 먹고 후식먹는 코스 ㅎ 락사는 누들이 국물간이 쏙베이는 그런면 말라카랑은 또 다른 여긴 작은디쉬 알라카르떼 느낌 일인 1락사해야 양임 맛보기로 락사,오믈렛(굴 또는 새우 선택),차퀘테우 큰사이즈로(생각보다 안큼) 차퀘테우- 더비싼 Duck시켰는데 맛있게 먹었으나 특별히 큰차이 모르겠음. 새우가 적어서 아쉬울뿐. 달랑 세개라 아쉬움. 불맛은 덜허나 간이 딱임. 면에 간이 넘 짜고 쎄지 않아서 좋았음 오믈렛은 S시키길 잘한듯-soso 락사-이집만에 특이함 오이 파인애플도 들어감 식감있게 먹을수 있어서 좋음

since1970. 락사는 짙은 생선 육수에 레몬그라스, 생강, 양파, 고추 등이 들어 있어서 신맛,짠맛,매콤한 맛이 강한 국수. 태국의 똠양꿍보다 생선맛이 훨씬 강함. 면발이 우동처럼 굵고 흐물해서 국물과 호로록 잘 삼켜짐. 맛있게 잘 먹고 갑니다~^^

말라카에서 락사 먹어보고 처음이었는데 맛있게 먹었습니다 오믈렛은 오래걸리는 것에 비해 그렇게 추천하지 않아요 락사 맛있어요 민트랑 파인애플이 킥이네요

맛있었어요. ㅎㅎ 저는 락사보다 오히려 볶음면이 더 입에 맞았습니다. 락사는 단맛이 강한 김치찌개 느낌이에요. ㅎㅎ

(Google 번역 제공) 여기 음식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원문) The food here is consider so so

(Google 번역 제공) 멋진 (원문) Nice

(Google 번역 제공) 맛있어요. 갓 볶은 것 오리알과 함께 주문하세요 향긋해질 때까지 볶아주세요 새우, 조개류, 국수, 야채 등이 들어있습니다.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양념이 없다고 불평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식당에서 튀겨준 방식대로 먹었어요. 맛있었어요. 뜨겁고 향기로운데, 또 배가 고프네요. (원문) อร่อยดี ผัดสดๆ สั่งแบบใส่ไข่เป็ด ผัดมาได้หอมมาก มีกุ้ง หอย เส้น ผัก คนชอบรสจัดอาจจะบ่นว่าไม่มีเครื่องปรุง แต่ทานแบบที่ร้านผัดมาให้แหละ อร่อยดีแล้ว ร้อนๆ หอมๆ ว่าแล้วก็หิวต่อเลย

(Google 번역 제공) 준우승 볶음밥은 맛이 꽤 괜찮았는데 새우가 2마리 들어있긴 한데 양이 적었어요. (원문) 亞軍炒粿條，味道還不錯，有兩顆蝦子很大，只是份量很少。

(Google 번역 제공) 조지타운에서 괜찮은 CKT 스트리트 푸드 중 하나입니다. 카나번에 있는 이 이름 없는 차코이테오(char koay teow) 식당은 Mother&son 완탕집과 가깝습니다. 긴 대기줄을 피하려면 일찍 가세요. 영업시간을 확인하세요. 오후 4시 30분에 오픈합니다. (원문) One of the better CKT streetfood in Georgetown. This no name char koay teow place along Carnarvon, is close to the Mother&son wanton mee place. Go early to avoid long Qs. Check hours. opens 4.30pm

(Google 번역 제공) 음식. 아유.. PCHKT는 정말 최고예요. 이 삼촌도 너무 맛있어요. 정말 감동적이에요. 하지만.. 진짜 맛집이에요. 켄핑, 시암, 추일라 스트리트도 가봤는데요. 솔직히 말해서.. 켄핑은 양 빼고는 1등이지만 맛은 정말 별 다섯 개예요. 그리고 이 삼촌도 같은 수준이라고 생각해요. CKT와 차미.. 믿을 수 없을 만큼 맛있어요. 숯불 향이 느껴지고 돼지기름 맛이 강하지 않아요. 그래서.. 시암은.. 나쁘지는 않지만 돼지기름이 너무 많아요. 숯불 향도 아니고 풍미도 없어요.. 자, 이제 저희의 피드백입니다. (원문) Food. Aiyoo.. PCHKT is simply next level la. This uncles one also so hebat..very impressed. But.. Here is the real deal. We have tried Khen Ping, Siam and Chuila St. Frankly speaking.. Khen Pin is num 1 except for quantity but flavour is simply 5 star. And at the same level i would say is this uncle. His CKT and Char Mee.. Unreal flavour.. The charcoal can be felt and there is no over powering pork lard taste. So hebat. Siam on the other hand.. Is not bad but too much pork fat. Flavour notbas char or flavourful.. So ya la.. This is our feedback.

(Google 번역 제공) 시암 로드 차 코이 테오우는 45분 동안 줄이 길었습니다. 작은 사이즈는 9링릿밖에 안 합니다. 가게는 꽤 더웠습니다. (원문) Siam Road Char Koay Teow, a long queue for 45 minutes. It costs only 9 ringrits for a small serve. The place was quite hot.

(Google 번역 제공) 오리알을 곁들인 맛있는 차코이테우. 길가에 작은 카트가 있었는데, 저희가 도착했을 때는 줄이 없었지만 금방 차가 세워졌습니다. 그래도 모든 주문을 아주 빨리 처리하는 것 같았습니다. (원문) Delicious char koay teow with duck egg. Small cart on the side of the road, was no queue when we arrived but one quickly built. But they seem to be able to manage to get through all orders very quickly.

(Google 번역 제공) 차 꾸이티아오는 정말 맛있어요. 웍 맛이 좀 덜하고, 볶는 맛도 좋고 풍미도 좋아요. 양은 적지만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기름도 너무 많지 않고요. 먼저 주문하고 자리에 앉으면 사장님이 직접 구워 주십니다. 페낭에 가시면 꼭 드셔 보세요. 제가 페낭에서 먹어본 것 중 가장 맛있는 곳 중 하나일 거예요. (원문) The char kuey tiao is very good, abit wok hey taste, the cook on it is nice a flavourful, portion is small but I think it works well, not too oily as well, you can order first and take a sit, the owner will serve the kuey tiao to you, highly recommend to try when you’re in Penang. Probably one of the better ones I’ve had in Penang

한두군데 음식점으로 센터 내 모든 집을 평가하기는 좀 그렇지만, 시도해본 두 집은 모두 음식 맛이 별로였음. (파인애플 볶음밥, 드라이 바쿠테) 자릿세 개념으로 음료를 시켜야 하는데 가격대는 조금 있는 편. 사진처럼 푸른색 클럽조명 느낌으로 살짝 어두운 감이 있고, 저녁 9시 무렵부터는 라이브 공연도 있음. 숙소가 가까우면 한번쯤 들릴만 하나, 멀리서 찾아갈 필요는 없어보임.

일단 자리를 잡고 테이블 번호를 외운 후 먹고싶은 가게로 가서 주문하고 번호를 말하면 가져다준다 음료는 red garden food paradaise티셔츠를 입은 사람에게 주문하면 만들어서 가져다줌 가장 끄트머리의 태국 음식점의 파인애플볶음밥(15링깃) 꽤 맛있게 먹었고 그 옆의 중국음식점의 만두는 아주 별로였다(만두 두접시랑 청경채볶음 30링깃) 호켄미 두종류는 그저그랬지만 가격이 각각 8,7링깃 정도라서 괜찮음 포피아는 7링깃인가 그랬는데 지금까지 먹은 포피아 중에서 제일 별루.. 내맘속의 1위는 bibi’s popiah다 음료는 코코넛(7.5)과 수박주스(4)인데 수박주스는 시럽을 꽤 쓰는것 같았다 실링팬과 선풍기가 돌아가므로 에어컨의 시원함은 아니지만 저녁 10시에 간고라 충분히 시원했음 무대에서 노래하는데 분위기는 신나는것과 동시에 일행과 대화가 어려우므로, 대화하고싶으면 뒷편의 테이블에 가는걸 추천

여러 식당이 한 곳에 모여있어서 다양하고 맛있는 음식들을 맛볼 수 있음. 직원분들 친절하고 미소 띈 모습들. 음악도 좋고 바람도 좋고 음식도 맛있고 분위기 좋아서 밥먹고 술마시기 좋은 장소!! 또 가고 싶은 장소!! 음식이 나오는 속도가 정말 빠르다!! 잘 먹고 갑니다^^

That's Nacho Cheese, Must-Visit Place in Penang! The Best Mexican food restaurant in Malaysia! Want to come here every day and try every food they have. 한국분들 입맛에 잘 맞을거예요. 온더보더 스타일의 American Mexican 입니다. 메뉴 거의 다 먹어봤는데 하나 하나 강추해요! JMT 진짜 다 맛있습니다.

여러가지 음식이 있어 골라먹기 좋아요. 음료를 무조건 시켜야하는 것 같은데 주스류는 상당히 저렴하고 맛있어요. 꼬치구이인 사테를 램으로 먹었는데 인생 사테예요. 예전에 인도네시아에서 고급 음식점서 먹었던 것보다 훨씬 맛있었어요. 10꼬치에 18링깃 밖에 안 해요. 조지아식 꼬치보다도 한수 위 같아요. 지금까지의 양꼬치는 거짓이었다. 타이음식도 맛이 신선하고 레몬그라스 등 향이 강하고 진해 괜찮았어요. 가격은 어떤 집은 좀 비싼 느낌이 있어요.

우선 자리부터 잡고 음료주문한후에 가게들 돌아다니면서 먹고싶은거 주문하고 테이블 번호 말하면돼요. 그럼 음식 갖다주고 그때 계산하면 되구요. 음식 종류가 많아서 좋고 특히 태국음식 맛있었어요. 음료는 캔콜라 두개 5.4링깃,사테는 치킨사테 10스틱 10링깃줬고 렘은 14링깃이였구요. 국수, 볶음밥 5.5~6.5링깃 정도 줬고 다들 친절하고 음식도 빨리 나오는 편이였어요.

페낭에 도착한 첫날 우연히 가본 곳 새우라이스롤과 포크라이스롤을 시켰는데 생각보다 맛있었다. cash only.....그리고 자리세 대신인지 "음료"를 시켜야 한다! 다른가게 직원이 계속 음료 주문했는지 물어보더라는ㅡㅡ;;

초입에 계란판 제일 많은 노점이 맛집 할아버지 오래오래 파세용~~~ 어디서나 먹는 차퀘테우지만 이집꺼 먹어봐야징 늦게가면 줄 있어요~~ 비가와서 정신없음~~

가성비는 별로지만 맛은 진짜 좋은 미니 야시장! (그래서 두번 감) 차퀘이티아오는 항상 줄이 엄청 긴데, 말레이시아에서 먹어본 차퀘이티아오중에 제일 맛있었어요!!!! 사떼집도 맛있는데 돼지고기를 추천하고 무엇보다 이 야시장 굴전이 최고에요!!!!! 진짜 겉은 바삭하고 굴은 부드럽고 냄새도 안나고 매콤하고 짱 맛있습니다!!

꿰이띠아오 14링깃 사테 돼지고기 꼬치 18링깃 종이접시에 담아줘서 먹는곳까지 이동하기 불편하고 위생 생각보다 더 별로고 돈줘도 안갈듯 야시장이맞는지..실내에서 먹는거보다 더비쌋고 맛도없어서 맛만보고 다남김 페낭와도 이 야시장은 절대 다시안옴

야시장? 이라고 하기엔 부족 하고 길거리 음식들 모여있는곳! 음식들은 대체적으로 다 괜찮은편! 자리잡고 여기저기서 사서 먹으면 끝!

자리 하나 잡고 여러 포장마차에서 이것저것 조금씩 주문해서 먹으면 됩니다. 아무래도 처음 가면 이용이 어렵고, 호객행위도 있기 때문에 쫌 빡세긴 해요. 그래도 분위기 좋고 페낭스타일의 여러 음식들 조금씩 맛볼때 좋아서 추천합니다.

거지같은곳 ㅋㅋ 웬만하면 페낭 오지마세요. 지저분하고 불것 하나도 없는 곳입니다. 이 야시장도 막상 와보면 야시장이라고 하기에도 민망한 수준입니다. 지저분한 길거리에 노점상 몇개, 식당 몇개 있는게 다 입니다. 이걸 좋다고 하는 한국사람들 어이가 없네요. ㅋㅋㅋ 웃고갑니다.

페낭 푸드코트중에 난 여기가 젤 좋았음 좌석도 많이 깔아놓고 음식도 다 귯

since1978. 오징어볶음 국수 주문. 빨갛게 보이는것과 다르게 별로 맵지는 않음. 달달한 오징어 볶음 양념 같달까. 갑각류 맛이 진한게 특징. 면발은 부들부들. 코코넛 쉐이크는 코코넛 맛이 없고 그냥 인공적인 단 맛.;; 맛있게 잘먹고 갑니다.

매운 오징어볶음면 같은 느낌이에요. 꽤 많이 매워요. 1번가게의 팥빙수와 잘 어울려요. 작은거 7링깃, 큰거 9링깃

오전 10시 50분 방문, 어둡고 사람 1도 없어서 잘못 온줄 알았는데 주문하고 나니까 갑자기 몰려듬. 웍 한번에 여러 개 볶아서 만드는 음식이라 처음 주문했는데 테이크어웨이가 먼저인지 온라인주문을 하신건지 11시 30분 되어서야 먹을 수 있었음. 여러번 왔는데 못 먹어서 크게 기대를 하고 왔는데 맛 쏘쏘 합니다. 안 맵고요, 이 직전에 산 알리나시르막 삼발이 더 매콤함. 느끼하지않고 약간 고추장 볶음면인데 이제 맵지 않은 그런 맛. 사진이 이긴 그런 맛입니다. 미소통6링깃, 옆에 아이스코코넛 4링깃. 10링깃으로 깔끔하게 먹고 감. 푸드코트 어두운데 계속 있다보니 감성돋고 덥고 좋네요.

미소통 먹으러 왔습니다 여기 완젼 시장통이구요🤣🤣 8.x링깃?인가 주고 먹었어요 옆에서 껴서 파는 코코넛밀크 6링깃에 파시는분이 개꿀인거 같은데😅😅😅 첨에 받고 살짝 당황했지만 메콤하면서 달달한게 오징어덮밥에 밥빼고 국수 넣어서 먹는 맛입니다 코코넛 밀크랑 먹으면 딱이네요🤣

면에 버무려진 소스는 로작소스처럼 달콤한데, 오징어가 볶아진 소스가 매콤해요. 둘이 섞어서 먹으면 중독적이어서 자꾸 생각나는 맛입니다.

화요일 오후 7시쯤 갔는데 사람이 별로없어서 금방 받을수 있었음. 숙주맛이 좋고 살짝 젓갈같은 맛이 남. 맵지는 않았음 누들 하나에 5링깃 바로옆집 상점에서 파는 코코넛쉐이크는 4링깃 이엇음!

great food cheap and yummy 쏘통미! 완전 강추 짜고 매울순 있는데 중독성갑. 맛있다!

(Google 번역 제공) 밤 11시 30분쯤 도착했습니다. 가게 문 닫을 시간이 다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빵에 수프를 곁들여 먹고 싶었는데 문이 닫혀 있었습니다. 사장님이 더 있다고 해서 평소처럼 꼬아이 테오 고렝 마막을 주문했습니다. (사실 그때 튀기고 있었습니다.) 계산하려고 했더니 먼저 앉아서 나중에 계산하라고 하더군요. 다 되면 사진처럼 직접 가져다주시겠다고 했습니다. 평소처럼 주문했습니다. 계란 노른자를 하나 더 주셨는데, 가격은 10링깃이었습니다. 다른 주문은 다른 계란 노른자를 줬습니다. 꽤 비쌌습니다. (가게 앞에 있는 가격표도 잘 안 보여서 정가가 얼마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자리에 앉으니 원래 먹으려고 했던 수프 가게 앞에 앉았는데 문이 닫혀 있었습니다. 말도 안 됩니다. 먹는 동안 선풍기가 꺼졌습니다. 저도 안 껐습니다. 사장님이 정말 열심히 청소하고 집에 가셨거든요. 몇 분 후, 불을 껐습니다. 저는 '괜찮아'라고 생각했습니다. 꺼진 불, 꺼진 선풍기를 바라보며 계속 먹었는데, 삼촌이 불을 다시 켜라고 하는 소리가 들렸어요. 포트 와인을 가져가기엔 너무 게을러서 계속 먹었어요. 다 먹으려는데 선풍기가 돌아가는 게 느껴졌어요. 선풍기가 다시 켜졌어요. 음, 안 돼요. 다시 가고 싶어요. 어쨌든 삼촌 가게에서 주문하지 않았는데도 여전히 공감해 주시는 삼촌께 감사드려요. (어느 가게 불을 담당하는지 모르겠어요 😅) 요즘 여기 거의 안 오는데, 이런 일이 기분을 망치네요. 음식은 맛있지만 비싼 걸 가져가라고 강요하는 것 같아요. 보통 계란을 더 주문하고 나서 더 내야 하거든요. 평소처럼 주문했는데 오징어를 가져가라고 강요하는 것 같아요. 오징어를 가져가면 얼마를 받을지 모르겠어요 🤣 그냥 원하는 걸 먹게 해 줄게요. 괜찮아요. (원문) Saya sampai hampir 1130pm dah. Kedai ada yang siap2 nak tutup dah. Niat nak makan sup dengan roti. Tapi dah tutup. Order koay teow goreng mamak biasa sebab dia kata ada lagi. (Memang dia tengah goreng masa tu) Nak bayar siap2, dia suruh duduk dulu nanti bayar, lepas siap, dia mai hantar, macam dalam gambar. Saya order biasa. Dia bagi extra telur mata , harga RM10. Order lain dapat lain. Mahal. (Paparan harga depan kedai pun tak jelas, jadi tak tahu harga biasa berapa RM) Masa duduk tu duduk depan kedai sup yang saya nak makan mula tu tapi tutup. Xpa la. Tengah makan, kipas depa off. Saya pun xpa la, sebab depa memang tengah kemas nak balik dah. Lepas beberapa minit depa tutup lampu pulak. Saya macam, okay. Sambung makan sambil tengok lampu yang tutup tu & kipas yang off tu, lepas tu dengar pakcik tu suruh bukak balik lampu. Saya sambung makan malas nak ambil port apa dah. Dah nak habis makan rasa ada angin kipas. Depa bukak balik kipas. Hmm xpa lah. Nak balik dah. Apa pun terima kasih kat pakcik tu yang masih ada rasa empati walau saya tak order kat kedai dia. (Kita mana nak tau lampu mana kedai siapa yang jaga 😅) Dah la jarang datang sini, jadi macam ni macam spoil mood jugak lah. Makanan tu sedap tapi macam paksa ambil yang mahal. Order biasa bagi lebih telur mata lepas tu kena bayar lebih. Dah order biasa, macam paksa nak suruh ambil ada sotong punya. Kalau ambil sotong xtau nak cas berapa pulak 🤣 biar la aku nak makan yang mana punya. Adoi la.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9월 20일 페낭에 있는 시누이가 부탁해서 처음 갔어요. 파당 브라운 푸드코트가 너무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첫 번째 가게에서 마지막 가게까지 두 블록을 걸어갔어요. 마지막 두 번째 가게는 마지막 세 가게가 줄지어 있는 곳의 이름을 딴 가게였어요. 주문: - 조개를 곁들인 건식 튀김 코테아우 9RM. 페낭이 차 코테아우와 온갖 종류의 코테아우의 발상지라고 하더라고요. - 셔벗 워터, 슬라시 시럽, 코코넛. 정말 맛있어요. 8/10 - 삶은 조개 14RM. 이거 드셔보세요. 평범해요. 조개만 양이 많아요. 7/10 - 삼발 소통을 곁들인 볶음면. 정말 기대됐어요. 너무 맛있어서 입소문이 났어요. 음식은 음식만큼 건조하지 않고, 재료가 적은 것 같고, 오징어 소스는 오징어 혈관으로만 먹을 수 있어요🤣 소스는 삼발 소스가 아니고, 걸쭉하고 달콤한 소스 같아요 5/10 (가격은 잊어버리세요 🤦) - 마늘빵 버섯 수프는 기성 페이스트를 사용하면 똑같이 맛있어요😫 육수는 우유만큼 좋고, 마늘빵만 먹으면 음식만큼 맛있지 않아요 4/10 - 페낭에 오면 먹을 수 없다고들 하죠 @ xache Pasembor... 저희도 사요 (신중하게 고르세요, 제 취향에 따라가지 마세요, 기억하세요 😆) ytjt... 아주 완숙 계란 1개, 고구마 사비, 새우 꼬치 1개, 작은 게살 2개, 포장된 게살 1개, 큰 호도그 1개, 총 RM23... 홈스테이에서 먹는다고 해서 포장했어요, 도착했을 때 거기 소스랑 같이 먹었는데 너무 슬펐어요🥹🥴 파셈보르 소스는 익힌 칠리소스 같아요😫 진짜 달콤하고 걸쭉해요 밀가루로 익힌 것 같아요 하하하 (원문) 20/09/2025 1st time dtg tu pn sbb tnya adik ipar yg dok penang..katanya lah sooo *SEDAP* dkt medan selera Padang Brown ni...so kami pon jln2 dr kdai 1st smpai la kdai hujung...last2 stop kedai lupe da nama barisan 3 kdai yg last..oder: -koteaw goreng kering kerang rm9..katanya penang ni pot lahirnya char koteaw n sgala2 bab koteaw😅skali mkan huhuhu hampehh xde ase kicap,ase dry gile,tawar cuma kerang bsepah 2/10 -air sarbat,sirap slasih+klapa,yg ni sedap 8/10 -kerang rebus rm14 sorg mkn yg ni oklaa biase2 je...cuma portion kerang dia byk 7/10 -mee goreng sambal sotong yg ni xpectation tnggi tau yela mklumla katanya sdap sgt smpai dgr2 viral skali mi grg mamaknya xkering cam mamak pn,mcm kureng bahan pn ade,sambal sotong bole kire bpe urat je sotong dia🤣kuah pon bukan sambal lbih kpd cam sos pekat manis je 5/10(harga lupe da 🤦) -roti garlic n mushroom sup klu ye pn pkai pes yg readymade,pkaila yg sdap skit😫kuah btol2 ase susu hrp roti garlic je ank ckp sdap 4/10 - n org kata lau mai penang xmkn @ xache Pasembor rugi ar...kite pn beli(hati2 pilih jgn ikot nafsu DIINGATKAN ye😆) ytjt ...arge keras tlur rebus 1,ubi sbiji,coq udang 1,crab stik kcik 2 kping,crab stik balut 1,hordog bsar 1 total RM23...bngkus sbb konon2 nk mkn dkt homestay,skali smpai umh mkn ngn kuah adehhh sedihhh🥹🥴 kuah pasembor nya mcm sos cili dimasak😫manis yakmat,n pekat cam masak ngn tepung huhuhu nasiblaa kali ni kene gini..xpa lah redha jela cuma nk sher utk org2 yg ase nk try mkn bnde baru😆 sekian cite jln2 cuti skola 2025 kami🤷

(Google 번역 제공) 2015년 페낭 여행 이후 지금까지 이곳을 정말 좋아해요. 다양한 현지 음식이 있어서 아내, 친구들과 다시 한번 맛보러 왔어요! 반치엔꾸에, 추이꾸에, 파셈보르, 커리 퍼프, 로티 바쿠아, 디저트 등 먹을 게 너무 많아요. 포피아는 너무 배불러서 못 먹겠어요.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이 멋진 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Loved this place since traveling to Penang in 2015 till today. There is a great variety of local food here I'm here again with my wife and friends to enjoy once more! There's too much good food to eat like ban chien kueh, chwee kueh, pasembor, curry puff, roti Bak kwa, desserts etc. We are too full to eat the popiah. We reccomebf this great place to enjoy great food!

(Google 번역 제공) 다른 민족 친구들과 저녁 식사! ABC는 예상대로 달콤했고, 보보차차는 중국 메뉴에서 보기 드문 독특한 맛이었습니다. 사테는 기름기가 많지 않았지만 소스가 너무 걸쭉하지 않았습니다. 분위기는 좋았지만 가격은 좀 비싼 편이었습니다! (원문) 和友族朋友一起吃晚餐！ABC 正如预想中的甜，bobochacha 有点特色，在华人菜单里少有的烤鱿鱼！沙爹油不多，但酱却不够浓！环境不错，价位有点点偏高！

(Google 번역 제공) 용타우푸, 차커우테오, 완첸커, 포피아, 로티바비, 암팔라 숨보이 등 다양한 호커 음식을 맛볼 수 있는 훌륭한 곳입니다. 할랄 말레이 음식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어린 시절 자주 찾던 우리에게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곳입니다. (원문) Great place for the variety of hawker fare: yong tau foo, char keow teow , wan chen keuh, popiah, roti babi, ampala sumboi drink, lots more and halal Malay food too. Place that brings nostalgia to us who frequented as a kid.

(Google 번역 제공) 요즘 자주 찾는 곳이 되었습니다. 비스미 수프, 줄라이카 파셈보르, 그리고 다우드 카페의 음료는 필수 코스입니다. 아쉽게도 일부 매장에서는 현금 결제가 아닌 현금 결제만 가능합니다. 운전하시는 분들은 주차가 다소 어려울 수 있습니다. 늦은 오후에는 대부분의 테이블이 비어 있어 조용하고 편안합니다. 주말에는 손님이 꽉 차면 덥고 답답합니다. (원문) Becoming our frequent go-to place recently. Bismi Soup, Zulaika Pasembor, and beverages from Dawood Cafe are our current must-have. Unfortunately, some stalls still require cash payment instead of cashless. Parking might be a bit difficult for those who drives. Late afternoon is quiet and comfortable as most tables are still empty. It gets hot and stuffy when fully occupied in weekends.

(Google 번역 제공) Zulaika Penang Famous의 Pekena Pasembur. Sharifah Makanan Laut의 오징어 캉쿵. 지금까지는 괜찮습니다. (원문) Pekena Pasembur di Zulaika Penang Famous. Sotong kangkung di Sharifah Makanan Laut. So far Okay la.

since2004. 인기메뉴 라는 달걀멸치와 새우 각각 주문. 코코넛 밥에 매콤한 삼발소스를 넣어 바나나잎으로 싼 말레이시아 국민조식. 밥이 따끈하다. 삼발소스가 정말 매운데, 달콤함과 짭조름함이 매우 중독적. 매일 먹고 싶은 맛! 개인적으로 삶은 달걀 들어간 게 매운맛을 잡아줘서 더 맛있었음. 달콤한 떼 따릭과 함께^^ 맛있게 잘먹고 갑니다.

멸치 밥은 매웠지만 꼭 먹어봐야하는곳중 하나이다. 일단 이것만 먹으면 맵지만 그 가게안에서 페낭 전통 카레 미 라고 되어있었지만 먹어보니 아주맛있는곳이었다. 그 국물과 멸치밥은 콜로보는 말로 표현하기어려운 아주 맛있는 맛이었다. 나르시막 밥 개당 3링깃 과일 쥬스 3-4링깃. 국수(?) 작은거 7 큰거 8 이었다.

이번 페낭 여행에서 모든 나시르막 중 넘버 원이에요. 꼭 들려서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자릿세 내고 다른 음식도 같이 드시는걸 추천 드려요.

멸치, 생선, 오징어 순으로 맛있었어요 입맛에 맞게 매콤하고 중독성 있는 맛이라 계속 들어가요 옆에서 먹은 어묵국수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3링깃인데 꽤 양이 많다 하나만 먹어도 든든 주변에 먹을게 많으니 다양하게 먹는 걸 추천. 멸치는 한국 스탈, 인중에 땀날 정도로 맵콤한데 한국인이라면 이정도는 뭐 쏘쏘. 음료 안시키면 1링깃. 위생 따진다면 식당가시길. 2천원도 안되는 돈으로 괜찮음

페낭 조지타운의 Ali Nasi Lemak Daun Pisang 은 아침부터 긴 줄이 생기는 현지 인기 맛집으로, 바나나 잎에 정성스럽게 싼 나시르막이 특징입니다. 코코넛 밀크 향이 은은한 밥에 매콤달콤한 삼발이 곁들여지고, 멸치, 반숙 계란, 오징어, 새우 등 토핑을 추가해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요. 가격은 저렴하지만 맛은 깊어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 즐겨 찾습니다. 특히 한국의 방송인 백종원이 방문하면서 한국인 여행자 사이에서도 꼭 가봐야 할 맛집으로 알려졌습니다. 양은 다소 아담하지만 아침 한 끼로는 충분하며, 전통적인 포장 방식 덕분에 로컬 감성을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깔끔하고 맛있네요 가격도 착함

아이스크림도 유명한 것 같은데 햄버거만 먹었습니다. 버거가 크진 않지만 맛있게 먹었어요.

현지인들이 햄버거를 맥도날드에서만 먹어봤는지 여기 맛있다고 추천하면 미각에 문제 있는수준.. 서비스도 엉망. 흔한 냅킨 포크 빨대도 없음

진짜 맛있음 쉑쉑 이상임 ㄷㄷ

(Google 번역 제공) 저녁에 버거 뷔페에 45RM(RM45)에 갔습니다. 가기 전에는 정말 회의적이었어요. 뷔페가 너무 맛있어서 믿기지 않았거든요. 온라인에서 많이 알아봤지만, 여전히 확신이 서지 않았어요. 결국 용기를 내서 직원에게 가서 뷔페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정말 45RM(RM45)이에요. 숨겨진 비용은 전혀 없었고요. 이용 약관이 있긴 했지만, 불합리한 건 없었어요. 버거 뷔페는 가격도 저렴하니 미슐랭 스타급은 기대하지 마세요. 그래도 버거는 정말 맛있다고 생각해요! 사이드 메뉴는 감자 웨지만 주문했는데, 그것도 무제한이었어요. 음료도 무제한이었어요. 저녁에 서빙해주신 직원분들도 친절했어요. 아, 버거 뷔페에는 아이스크림도 포함되어 있군요! 이 버거 뷔페 컨셉을 생각해 주신 사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멋진 컨셉이에요. 버거 팬인 저를 정말 행복하게 해 주셨네요. (원문) Went for the Burger Buffet for RM45 in the evening. Before heading there, I was very skeptical. Because the buffet sounds too good to be true. Did a lot of research online but still, I wasn't convinced. Eventually I mustered enough courage to approach the staff and ask them about the buffet. It really is RM 45 nett. No hidden charges. They have terms and conditions though, but none of them are unreasonable. The Burger Buffet is priced affordably, so don't expect Michelin Standards. Having said that, I still think the the burgers are great! I only ordered the Potatoe Wedges as my sides; that too is free flow. The soft drinks are also unlimited. The staff on service that evening were friendly too. Oh, the burger buffet comes with Ice Cream too! To the bosses who came up with this Burger Buffet concept, thank you so much! This is a brilliant concept. You really made this Burger fan happy.

(Google 번역 제공) 호주산 소고기 버거와 치킨버거 두 개를 먹었어요. 재료가 신선하고 품질도 좋았어요. 특히 더티 치즈 소스가 정말 맛있었어요. 매콤한 소스도 있어요. 손으로 먹을 수 있도록 비닐장갑도 제공해 주셨어요. 아이스크림도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Had the Australian Beef burger and two of the chicken burgers. High quality, fresh ingredients. I especially liked the dirty cheese sauce. There are spicy options too. They provide plastic gloves so you can eat with your hands. The ice cream was also very tasty.

(Google 번역 제공) RM45에 뷔페 버거 프로모션을 먹어봤습니다. 8가지 종류의 버거를 먹어봤는데, 그중에서도 클라시스 오즈 비프와 스위트 사워 우지 버거를 추천합니다. 이 두 버거가 8가지 버거 중 가장 맛있습니다. 치킨 패티는 아주 부드럽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버거는 소스가 부족하거나 약간 퍽퍽했습니다. 전반적으로 괜찮고 평범했습니다. (원문) Tried the buffet burger promotion RM45. Have taste 8 type of burger, and out of the 8 burger. i would recommended the classis Aus Beef and Sweet Sour Oozy. These two is the best out of the 8. The chicken patty is very soft. However most of the burger that i get less sauce or a bit dry. Overall, just nice and normal.

(Google 번역 제공) ⭐️⭐️⭐️⭐️⭐️⭐️⭐️⭐️⭐️⭐️⭐️⭐️⭐️⭐️⭐️⭐️⭐️ 친절하고 배려심 깊은 직원 육식주의자/키토식 식단에 적합 좋은 재료와 저렴한 가격 내부는 예전보다 훨씬 좋아졌습니다. 음식: 더블버거 2개: 패티 4개(각 130g) 완벽하게 조리됨 "중간". 육즙이 풍부하고 으깨지지 않음. 맛있음 단점: 내부가 매우 덥고 습함. 입구 문을 닫고 에어컨을 더 높여야 함 🙏🙏🙏 참고: AYCE가 있습니다: 90분에 55링깃. 다양한 메뉴가 있습니다.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 👍를 눌러주세요. 즐거운 식사 되세요!!!! (원문) ⭐️⭐️⭐️⭐️⭐️⭐️⭐️⭐️⭐️⭐️⭐️⭐️⭐️⭐️⭐️ Friendly and accommodating Staff Great for carnivores/Keto’s Quality ingredients & Affordable prices Interior has seen better days Food: 2 x double burgers : 4 x patties(130 grams each) Cooked perfect “Medium. Very juicy. No smash . Delicious Cons: Very warm and humid inside. Need to close the entrance door and increase the air con 🙏🙏🙏 FYI: they have a AYCE: 55 ringgit for 90 minutes. Large selection. If this review was helpful, please give it a 👍 Happy Eats !!!!

A food court (hawker center) with a wide variety of food and drinks. After ordering at each stall, you’ll either receive a buzzer or simply give your table number and the food will be brought to you. Drinks are usually handed to you right after ordering. The area was breezy and pleasantly cool. If this place is along your travel route or not too far out of the way, it’s definitely worth a visit to try different kinds of local dishes. 다양한 음식과 음료가 있는 푸드코트 (호커센터) 각 점포에 주문하면 진동벨을 주거나 아니면 테이블 번호를 말하면 가져다 줍니다. 음료는 주문 후 바로 수령하게 되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바람도 잘 불어서 시원했습니다. 여행 중 동선에 있거나 멀지 않으면 방문해서 다양한 음식을 맛보기 좋습니다.

야외 푸드코트인줄 모르고 왔습니다. 호텔에서 추천해줘서 왔는데 조금 정신없긴 하지만 다양한 음식을 주문받아서 먹을 수 있는 점은 좋은데 테이블번호 말하고 직접 갖다주기도 하고 셀프 픽업을 해야하는 곳도 있어요. 일반적인 볶음밥, 채소, 만두 등은 5~10링깃 정도 합니다. BBQ종류는 오후 3시가 되어야 오픈하네요. 일행이 많다면 식사 주문해서 갖다주거나 셀프픽업을 해야하고 주변이 소란스럽기도 해서 대화하거나 정겹게 이야기나누며 함께 식사하기에 적절하지 않아요. 위생도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길거리가 아닌 깔끔한 실내 food court입니다. 정말 다양한 음식들이 있습니다. 위생이 걱정되시면 여기로.

두 번 방문함. 이름은 모르지만 만두 10개 18링깃에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음. 마라샹궈 이거 30분 걸려서 먹음. 중간 매운맛이었는데 나한텐 매웠음. 음료는 총 4가지를 시켜봤는데 (재팬이즈 그린티&타이완..,코코넛밀크, 밀크티, 모히또)나름 다 괜찮음 그중 난 모히또가 젤 맛났음! 음료주문할때 스몰 빅 이렇게 물어보는데 빅은 점보사이즈임 14링깃. 떡볶이가 솔드아웃이라 담날 일부러 갔는데 … 이건 아니쟈나요.. 그냥 다 으스러진 냉동떡 김치볶음임10링깃.. 평일 두시쯤에 갔는데도 사람 바글바글

택시분 추천으로 와서 이것저것 먹어봤는데 맛은 괜찮았다 하지만 역시 휴지가 없고 위생적이지 않는듯한 느낌이었다 오이스터 오믈렛 추천해요 맛있음

만두 핫플레이트그릴드 치킨 맥주 팥빙수 마라탕 이케 먹었는데 싸고 깨끗한편 맛도 무난함.맥주사는더도 편하고. 마라탕은 위에 쥐포같은거 올리지말길 맛없다.

음식이 다양하고 맛도 일품입니다. 호깬미국수, 후라이드 꼬이띠오, 완탕미국수는 꼭 맛보시길.....

기대없이 들어갔던 곳 프런미는 첫 입맛에 밍밍하다고 느껴졌는데 먹을수록 빠져들었음 사태는 닭보다 양이 맛있음 꿰띠아오는 포크로 시켰는데 흠잡을 곳 없었음

페낭에서 먹는 첫 끼니 사람 많은 곳에서 주문했더니 30분만에 나옴 그래도 맛은 있네요~^^

벽화거리 주변을 돌다가 우연히 방문한 곳. 정말 만족합니다 나름 한적하고 음식 종류와 맛이 훌륭해요 . 굴전 . 태국식 음식 . 튀김 정말 최고에요

제티와 가깝다는 위치도 좋고, 바쿠테, 완탄면, 라임주스와 용간주스 넷을 34링깃에 해결 가능한 식당

이것 저것 먹거리가 많고 직원들도 친절하며, 근처 볼거리도 있고 도심 호텔에서 식사 후 딱 걷기좋은 거리에 있습니다. 단점이 있다면 저녁 식사 후 택시가 없습니다. 참고하시고 숙소 복귀 하시는 생각을 미리 준비 하시고 가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추가로 일반 로컬 식당에비해 가격이 아주조금 비싸다 생각하네요.

음식 종류가 많고 싸고 맛있어요. 깔끔한 편입니다.

Art 거리에 있는 현지 음식점..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음식을 먹을 수 있으나 안에 덥습니다. 어린이 동반 가족은 힘들 수도 있어요

카운트직원이 아주친절하고 정확하게설명했읍니다 앞에딤섬집하곤 비교가되네요 또질이좋고. 싸고 맛있기까지합니다 아침 보이차는 꼭주문하세요 속이편할겁니다 추천합니다

푸얼차 맛집 아주머니께 떠다먹는거 하겠다고했는데 푸얼차를 강권하셔서 한잔먹고 속이 싸악 내려감

사람따라 틀리지만 맛있다.딤섬.그리고 차

맛집

(Google 번역 제공) 1935년에 설립된 타오위안 티하우스는 미슐랭 빕 구르망을 받기 전에는 어느 정도 유명했지만, 장사가 좀 느렸습니다(이전에는 손님이 두세 테이블 정도밖에 없었습니다). 미슐랭 빕 구르망을 받은 후에도 점심시간이 지나도 손님들로 가득합니다. 저는 명물인 고구마볶음(원숭이 튀김), 볶음밥, 새우볶음면, 수란을 주문했습니다. 고구마볶음(원숭이 튀김)은 대표 메뉴답게 바삭하게 볶아졌고, 웍 특유의 향과 훌륭한 양념이 어우러졌습니다. 최고급 볶음면 요리로 정말 맛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볶음밥도 제가 먹어본 것 중 최고였습니다. 밥알이 뚜렷하면서도 너무 퍽퍽하지 않고, 웍 특유의 향이 은은하게 풍겼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조금 짭짤했다는 점이었습니다. 새우 볶음면은 친구가 추천해 줬는데, 저는 그냥 괜찮았어요! 수육은 그냥 평범했어요. 살은 탱글탱글하고 닭고기 맛은 괜찮았지만, 부드럽지 않았고 간장도 별로였어요. 개인적으로는 다른 가게에서 추천받은 코코넛 케이크가 정말 맛있었어요. 향긋하게 구워졌고, 연근도 너무 달지 않아서 좋았어요. 단 음식을 잘 안 먹는 저에게도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创始于1935年的桃園茶樓,在未获米其林必比登前也是薄有名气的,但生意平淡(以前经过多次都是两、三桌顾客而已),获得米其林殊荣后,过了饭市时间依然高朋满座。 点了最著名的炒蕃薯(干炒鸳鸯),炒饭,大虾炒生面和白斩鸡。 炒蕃薯(干炒鸳鸯)不愧是招牌,炒得干爽有锅气,调味一流,是一道一流的炒粉,好吃！推荐！ 炒饭也是我吃过最好吃的炒饭之一,炒得粒粒分明但不会太过干,而且锅气十足,唯一的小缺点对我来说是稍微咸了一些。 大虾炒生面是友人推荐的,但我来说是不错而已！ 白斩鸡对我来说就普通些,除了肉质扎实和有鸡香味外,个人觉得肉不够嫩滑,而且调配的酱油不出色。 另一个店家推介的椰蓉公仔饼个人非常喜欢,除了烘烤得很香外,莲蓉也不会太甜,对我这个少吃甜食的人也觉得好吃！

(Google 번역 제공) 미슐랭 스타를 받은 이 인기 찻집은 평일 아침에 홍콩식 페이스트리 카트를 운영하는데, 이는 큰 장점입니다. 음식도 맛있고 한번쯤 시도해 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 고구마볶음 (건식 원양) 쌀국수에 새우와 피시볼, 채소, 계란을 넣고 볶습니다. 전체적으로 향긋하고 양념이 잘 배어 있어 첫 입에 완전히 매료되었습니다. 방문하시면 꼭 주문해야 할 메인 코스 볶음을 추천합니다. 이 레스토랑의 기술과 정성에 진심으로 감탄하게 될 것입니다. • 만두와 피시볼 수프 만두와 피시볼은 각각 두 개씩 별도 가격입니다. 만두에는 고기가 듬뿍 들어 있지만, 저는 그다지 인상적이지 않았습니다. 피시볼은 꽤 크지만 특별히 인상적이지는 않았습니다. 어묵이 들어간 속은 두껍지만 쫄깃한 식감이 부족했습니다. 채소와 다진 파가 곁들여져 있었습니다. 국물 맛이 진해서 전반적으로는 평범한 편이라 취향껏 골라 드시면 됩니다. • 새우 슈마이 홍콩 딤섬이 다양하게 진열된 트롤리에서 원하는 딤섬을 고를 수 있습니다. 저는 새우 슈마이 세 개가 담긴 바구니(8RM)를 골랐는데, 질감이 탄탄하고 맛있었습니다. 홍콩 딤섬의 고급 요리지만, 아쉽게도 1인당 너무 많이 주문하면 안 됩니다. 너무 많이 주문하면 다 먹어보고 싶은 유혹에 빠지기 때문입니다. 실내는 넓고 편안하며 청결 상태도 훌륭합니다. 이른 아침에 앉아서 식사하는 기분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서비스는 효율적이었지만, 계산할 때 카운터 직원이 계속 휴대폰을 스크롤하고 있었습니다. 마치 중요한 일이 있는 것처럼 저도 휴대폰을 스크롤해야 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음식은 미슐랭 기준에 부합했습니다. 페낭에 방문하신다면 이곳을 꼭 방문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平日一早，很有人氣的米其林茶樓，裡頭有港點的推車，這點很加分，味道也非常好，值得品嚐～ •炒蕃薯(干炒鴛鴦) 粿條跟米粉一起炒，裡頭主角是蝦子及魚丸，還搭配青菜及蛋，整個吃起來鍋氣十足，調味相當好吃，吃第一口我就愛上了，總之來這一定要點個炒主食，會能感受到這家店的火候及功力～ •水餃魚丸湯 水餃跟魚丸是算個計價的，基本就是各兩個，水餃吃起來肉餡味不錯，但沒有讓我太驚艷，而魚丸很大一個，沒有包餡，吃起來魚漿夠濃，可惜沒有Q彈咬感，裡頭還有搭配一些蔬菜及蔥花，湯頭走高湯味，整體而言有些中規中矩，可點可不點～ •蝦燒賣 港點在推車上給您做選擇，品項種類不少，選的蝦燒賣一籠有三個(RM8)，吃起來口感紮實好吃，是有水準的港點，可惜一個人來點不了太多，不然看上去都想品嚐～ 內用空間寬敞舒適，整潔度維持的很好，一早坐在裡頭用餐，讓人覺得愜意，而服務人員效率很好，但買單時櫃檯的老闆娘？一直在滑手機，就是先滑她的才理我，就當她有很重要的事情吧？整體而言味道力有符合米其林的水準，有來檳城旅行，這家我個人認為必嚐！大推～

(Google 번역 제공) 세 가지 요리를 시도해 봤는데,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 왕새우 크리스피 누들 - 바삭한 면 위에 육즙이 가득한 왕새우를 얹고, 부드러운 육수에 살짝 젤리 같은 질감으로 풍미를 더했습니다. 바삭함과 소스의 대조가 정말 훌륭했습니다. • 프라이드 크리스피 누들 - 신선한 해산물과 채소를 넣어 더 간단하지만 맛은 똑같았습니다. • 볶음 쌀국수와 버미첼리 - 특유의 스모키한 "웍 헤이" 향을 풍기며 완벽하게 볶아 풍미와 간이 잘 배었습니다. 모든 메뉴에 향긋한 국화차를 곁들였는데, 가볍고 상큼해서 풍부한 맛의 균형을 완벽하게 맞춰주었습니다. 직원들이 정말 친절해서 더욱 만족스러운 경험을 했습니다. 분위기는 정통 현지 분위기가 물씬 풍겨 진정한 페낭의 맛을 느끼고 싶다면 이곳이 제격입니다. 아침에는 유명한 만두도 판매하는데, 저희는 먹어보지 못했지만 강력 추천했습니다. 현지인처럼 먹고, 정말 갈 만한 가치가 있는 요리를 맛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원문) We tried three dishes and every single one was a hit: • King Prawn Crispy Noodles – perfectly crispy noodles topped with juicy king prawns, bathed in a smooth broth with a slightly gelatinous texture that’s full of flavor. The contrast between the crunch and the sauce is outstanding. • Fried Crispy Noodles – a simpler version but just as delicious, with fresh seafood and vegetables. • Stir-fried Rice Noodles & Vermicelli – wok-fried to perfection with that signature smoky “wok hei” aroma, flavorful and well-seasoned. We paired everything with an aromatic chrysanthemum tea, light and refreshing, perfect to balance the rich flavors. The staff were incredibly friendly, making the whole experience even better. The vibe is authentic and local – exactly where you want to be to taste real Penang flavors. They also serve famous dumplings in the morning, which we didn’t get to try but came highly recommended. An absolute must-visit for anyone wanting to eat like a local and enjoy dishes truly worth the trip.

나시레막/나시르막 먹으러 다녀왔어요. 오후 2시20분쯤 갔는데 거의 떨어졌고 제가 먹고 나오니깐 나시레막 가게는 문 닫았더라거요. 가실려면 일찍 가시는게 종류도 더 많아요. 저는 오징어 들어간거 먹었는데 매콤해서 같이 먹은 국수는 심심한 걸로 시켰는데 둘이 너무 잘 어울렸어요. 다른 음식들도 뒤쪽으로 가면 있으니 같이 곁들이면 좋을거 같아요. 여기도 음료는 앉으면 필수 주문인거 같아요.

나시르막, 스페셜 프라이드 드라이 훈 펀 먹었고 둘 다 맛있어요. 스페셜 프라이드 드르이 훈 펀은 2주간 먹은 페낭 음식중 최고였습니다. 다양한 음식 먹어보려다가 많이 못먹은게 못먹은게 후회 됩니다. 이 음식 먹고 싶어서 페낭 가고 싶어요.

나름 쾌적한 분위기 미슐랭 나시르막 2링깃 내부 테이블에서 먹으려면 인원수 상관없이 음료수 1잔 이상 무조건 시켜야해요 (테이블 값 같음)

한국 사라들이라면 티비에서 많이 봤을만한 나시르막 엄청 궁금했었는데 맛있었습니다 중국식 크레페? 사먹었는데 제가 원래 고수를 못먹는데 여기에 고수가 들어있음에도 불구하고 잘 먹었습니다 기본으로 시켜야 하는 음료 아이스코피 달달하니 추천합니다

삼각밥 1개 2.5MR:멸치/오징어/새우/생선 중 택. 구입후 뒤에 공용 테이블쪽 이동 후 빈자리 앉으면 음료 시키라고 다가옴. 자리세 개념인듯 함!! 아이스 차이니스 티 1MR 엄청 매콤한 삼각밥이라 보면 되는데 포장 풀러서 비벼 먹으면 되는데 JMT임돠!! 양이 작으니 인당 최소 2~3개 부터 시키셔야 할듯. 안그럼 와따리 가따리 줄까지 서야 하니 짱남. 개인적으로 멸치가 제일 맛있었음!!! @@@강추@@@

그냥 밥하고.실패한멸치볶음하고먹는맛...만약 집에서엄마가 밥 이런거주면.밥상업퍼버릴....딱 그런맛.가격은싸네....

이집 음식 맛있음 저녁을 팔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지만 아점 먹기에는 최고임

다양한 종류의 단품요리를 시켜서 먹기 좋아요. 붐비는 장소로 야외라 더움.

우선 1시간 조리시간이 소요되는 생선구이를 주문 강추

개쩌는 저렴이 식당 좋아영 굿

(Google 번역 제공) Birch Road 교차로의 Gurney Drive에 있는 Penang Marriott Hotel과 같은 블록에 위치한 Song River Coffee Shop은 1970년대부터 호커 식당이었습니다. BBQ 치킨 윙, 사테이, 바쿠테 및 해산물로 잘 알려진 이곳은 오래된 알루미늄 테이블을 갖춘 1990년대 호커 센터의 매력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음식의 다양성과 품질이 훌륭하며 훌륭한 Kopi Peng을 제공합니다. 지금도 kg당 RM85.00의 두리안 가격으로 두리안 판매대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추천합니다 👍🏼👍🏼👍🏼 (원문) Located on the same block as Penang Marriott Hotel on Gurney Drive at the intersection of Birch Road, the Song River Coffee Shop has been a hawker dining institution since the 1970s. Well known for its BBQ Chicken Wings, Satay, Bak Kut Teh and seafood, it retains the charm of the 1990s hawker centres with old aluminium tables. Food variety and quality is excellent and they serve excellent Kopi Peng. There is even now a durian stall set up with durians priced at RM85.00 per kg onwards. Recommended 👍🏼👍🏼👍🏼

(Google 번역 제공) 바비큐 치킨 윙을 드셔보세요. 훈제 향이 진하고 양념이 잘 배어 있습니다. 바쿠테 건조 버전도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고 고기도 아주 부드러웠습니다. (원문) Return for their BBQ chicken wings - Smokey and well marinated. We also tried the Bak Kut Teh dried version. Really tasty and meat was very tender.

(Google 번역 제공) 낮에 페낭에 있는 이 호커 센터를 방문했는데, 사람이 없어서 조용했습니다. 바쿠테와 해산물 즈차 노점만 영업 중이었습니다. 바쿠테(국물 버전)를 먹어봤는데, 국물이 정말 감칠맛 나고 리필도 무료였습니다. 저는 살코기 돼지갈비를 주문했는데, 고기가 부드럽고 연해서 뼈에서 거의 떨어져 나갈 것 같았습니다(肉够软，差不多脱骨). 해산물 노점에서 테오츄(金目鲈鱼) 스타일의 생선찜을 주문했습니다. 셰프는 절인 채소(酸菜) 대신, 저희 요청에 따라 매실(酸梅)을 사용했습니다. 결과는 평균 이상이었습니다. 풍미가 매우 좋고 균형이 잘 잡혀 있었습니다. 桂花翅炒蛋에는 상어 지느러미 대신 당면(冬粉)이 들어 있었는데, 가격 대비 예상했던 맛이었습니다. 평범했지만 맛은 괜찮았고, 집밥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고구마잎 마늘볶음(蒜清炒番薯叶)과 야우막(기름상추 마늘볶음)도 먹었습니다. 둘 다 소박하고 평범했지만, 집밥처럼 편안하고 맛있었어요.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낮 시간이었습니다. 바쿠테와 생선찜이 특히 돋보였고, 다른 요리들도 푸짐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원문) Visited this hawker centre in Penang during the day – it was quiet with no crowd. Only the Bak Kut Teh and seafood zhi char stalls were open. We tried the Bak Kut Teh (soup version) – the broth was very umami and came with free refills. I requested lean meat pork ribs and was pleasantly surprised – the meat was soft, tender, and almost falling off the bone (肉够软，差不多脱骨). From the seafood stall, we ordered the Teo Chew–style steamed fish (金目鲈鱼). Instead of preserved vegetables (酸菜), the chef used sour plum (酸梅) at our request. The result was above average – very flavourful and well-balanced. The 桂花翅炒蛋 came with glass noodles (冬粉) instead of shark’s fin, which was expected given the price. It was average but still tasty, with a homely feel. We also had stir-fried sweet potato leaves with garlic (蒜清炒番薯叶) and stir-fried yau mak (oil lettuce) with garlic (蒜清炒油麦菜). Both were simple, average, but tasty in that comforting, home-cooked style. Overall, a pleasant daytime stop – the Bak Kut Teh and steamed fish were standouts, while the other dishes were hearty and satisfying.

(Google 번역 제공) 주변 환경이 매우 쾌적하고, 노점에서는 국수와 쌀국수부터 볶음, 구이, 팬 볶음 요리까지 다양한 현지 별미를 맛볼 수 있습니다. 특히 수제 반미안(중국식 국수)을 강력 추천합니다. 특히 손으로 직접 찢은 미푸딩은 정말 맛있습니다. 재료가 신선하고 양도 푸짐하며, 육수도 맛있어 한 입 한 입이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주인은 정성껏 손수 요리를 해 주시는 분으로, 반미안 한 그릇 한 그릇을 정성껏 만들어 주십니다. 뜨거운 반미안을 손님에게 제공하는 방식에서 그의 훌륭한 서비스가 여실히 드러납니다. 강력 추천하는 노점, "수제 반미안"입니다. (원문) 周围环境蛮不错，食物档口多样化，从面类粿条、炒烤煮煎的烹饪都是当地的美食。个人觉得手工板面值得推荐，特别是手撕面粉糕，食材鲜美，份量十足，加上口感很好的汤头，一口接一口吃得很满足。老板坚持自己的手工制作，认真烹饪每一碗面板，端着热腾腾的板面给客户，都感受到那一股良好的服务态度。值得推荐的美食档口 ~ “手工制作的板面”。

There are so many kinds of fishes and shells. We can buy it. 보통 오후 마켓이라고도 부릅니다.

베리굿입니다

피낭섬 재래시장

푸드코트

(Google 번역 제공) 바투 란창 공설시장과 바투 란창 인민회관은 말레이시아 풀라우피낭 섬 바투 란창 지역의 두 중요한 장소입니다. 두 곳 모두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바투 란창 공설시장: 이 시장은 바투 란창 지역에서 매우 유명한 공설시장입니다. 채소, 과일, 생선, 육류, 신선식품 등 다양한 생필품을 판매합니다. 지역 주민들이 생필품을 구매하는 만남의 장소이기도 합니다. 이 시장은 아침에 활기가 넘치는 것으로도 유명하며, 합리적인 가격에 신선한 식재료를 찾는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곳입니다. 바투 란창 인민회관: 이 인민회관은 회의, 문화 행사, 지역 강좌, 자원봉사 활동 등 다양한 지역 사회 활동에 자주 사용되는 커뮤니티 센터입니다. 바투 란창 인민회관은 사회 프로그램, 강연, 지역 문화 행사 등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지역 주민들이 모여 지역 사회 내 유대감을 강화하는 중요한 공간입니다. (원문) Batu Lanchang Public Market and Batu Lanchang People's Hall are two important places in the Batu Lanchang area, Pulau Pinang, Malaysia. Let's see a little about both: Batu Lanchang Public Market: This market is a very famous public market in the Batu Lanchang area. It provides various types of daily necessities such as vegetables, fruit, fish, meat and fresh food. This public market is often a meeting place for local residents to buy daily goods. This market is also known for its activity in the morning and is a destination for those looking for fresh goods at reasonable prices. Batu Lanchang People's Hall: The people's hall is a community center that is often used for various community activities, such as meetings, cultural events, community classes, and also as a place for volunteer activities. Batu Lanchang People's Hall may be used for social programs, lectures, or local cultural events. This is an important space for local residents to gather and strengthen relationships within the community.

(Google 번역 제공) 바투 란창 마켓에서 이 노점을 발견했는데, 차코아이테오에 정말 감명받았어요! 정통 페낭 웍 헤이 향이 은은하게 풍겨요. 스모키하면서도 풍미가 좋고, 적당히 매콤한 맛이 제대로 살아있어요. 면은 쫄깃쫄깃하게 튀겨졌고, 새우는 신선하고 육즙이 가득했어요. 가격에 비해 양이 넉넉하고, 바쁜 시간에도 기다리는 시간이 꽤 길지 않았어요. 각 요리에서 장인의 손길과 정성이 느껴지는데, 간단하고, 현지 식재료를 사용하면서도 제대로 만들어졌어요. 바투 란창 마켓에 방문해서 페낭 스타일 차코아이테오를 맛보고 싶다면 꼭 드셔보세요! (원문) Found this stall at Batu Lanchang Market and was really impressed with the char koay teow! It has that authentic Penang wok hei aroma — smoky, flavorful, and slightly spicy in all the right ways. The noodles were perfectly fried with a nice springy texture, and the prawns were fresh and juicy. Portion size is generous for the price, and the waiting time was quite reasonable even during busy hours. You can really taste the skill and consistency in each plate — simple, local, and done right. Definitely a must-try if you’re visiting Batu Lanchang Market and craving a good plate of Penang-style char koay teow!

(Google 번역 제공) 오늘 아침 시장에 갔는데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활기차고 에너지가 넘치는 곳이었어요. 신선한 채소, 과일, 지역 특산 간식, 아침 식사 메뉴를 파는 노점들이 많았어요. 갓 구운 음식 냄새가 가득했고, 상인들도 친절하고 반갑게 맞아주었어요. 시장 곳곳을 돌아다니며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모든 것이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었고 가격도 적당했어요. 지역 문화를 경험하고 맛있는 음식과 활기찬 분위기로 하루를 시작하기에 정말 좋은 곳이에요.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I visited the morning market today, and it was a wonderful experience. The place was lively and full of energy, with many stalls selling fresh vegetables, fruits, local snacks, and breakfast dishes. The smell of freshly cooked food filled the air, and the vendors were friendly and welcoming. I enjoyed walking around and exploring the different sections — everything was neatly arranged and reasonably priced. It’s a great place to experience the local culture and start the day with good food and a cheerful atmosphere. I would definitely visit again!

한국분들 후기는 적었지만 전체평이 좋아서 다녀왔습니다~ 식당은 전체적으로 중식위주! 사진과 음식은 차이가 컸고 맛은 쏘쏘! 음료를 인당 주문해서 테이블 차지를 대신하는 구조인데 큐알코드는 말레이시아 자체 결제 구조라 외국분들은 입구에 있는 음료수집에서 직접 주문하면 됩니다! 주변이 비치라서 산책하고 한적하게 분위기 내기 좋지만 가격은 조금 나가는 편!

처음오니 메뉴가 뭔지몰라서 서빙되기전에 내가시킨 chicken chop 맞냐고 물으니 맞다 하길래 먹는데 다시와서 잘못서빙됬다고. 돈더내라함. 뭔맛인지도모를 소스라 그냥 먹었는데 최악임 카레맛이라함 내가 왜 돈더주고 이걸먹어야하는지 모르겠음. 테이블 넘버도 분명 적어갔고 영수증에도 있는데. 그리고 음식 20분뒤에 나옴ㅋㅋㅋㅋㅋ 일식집이랑 같이하는 크림새우는 15링깃에 껍데기 그데로있는 새우 5마리 나오질않나 좋은 기억없음 worst sevice

페낭의 그많은 호커가 개발로 사라졌지만 개발에 의해 새로 생긴 이곳. 바닷바람 맞으면서 밥먹기 좋음. 그냥 그냥 그냥

게가 맛이 너무 없어요ㅠㅠ

다양한먹거리에 환경도넓어서좋아요

다양한 음식 여행의 묘미

최고야 ㅎ

가격은 좀 있지만 영어가 잘 통하는 직원과 페낭에서 맛 보기 힘든 두툼한 패티의 햄버거 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플립 버거: 파라곤 몰의 새로운 패스트 캐주얼 파라곤 몰에서 빠르고 맛있고 저렴한 점심을 즐기고 싶다면 플립 버거가 제격입니다! 이 패스트 캐주얼 레스토랑은 타코와 버거를 중심으로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며, 넓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일반적인 패스트푸드점보다 한 단계 높은 메뉴를 제공합니다. 간편한 주문, 훌륭한 가성비 셀프 주문 카운터와 일반 계산대 모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주문이 매우 간편합니다. 주문이 완료되면 진동벨이 울리므로 갓 조리된 음식이 나올 때까지 편안하게 테이블에 앉아 있을 수 있습니다. 트레이 반납 카운터도 있어 모든 과정이 원활하고 효율적입니다. 저희는 세트 메뉴를 주문했는데, 가격도 정말 합리적입니다. 18RM(약 1만 8천 원)에 타코 두 개 세트를, 9.99RM(약 1만 8천 원)을 추가하면 감자튀김과 리필 음료가 포함된 콤보 세트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습니다. 만족스럽고 저렴한 식사로, 간단한 점심이나 가벼운 식사에 안성맞춤입니다. 맛있고 편안한 곳 처음 방문했지만, 정말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타코는 신선하고 풍미가 가득해서, 이 클래식한 타코를 패스트푸드 스타일로 재해석했다는 기대에 부응했습니다. 넓고 편안한 좌석 공간은 큰 장점으로,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플립 버거는 파라곤 몰에서 맛과 가성비를 모두 갖춘 맛있고 간편한 식사를 찾는 분들에게 훌륭한 선택입니다. 다음에는 꼭 다시 방문해서 버거를 먹어보고 싶습니다! (원문) Flip Burger: A Fresh Take on Fast-Casual at Paragon Mall For a quick, delicious, and budget-friendly lunch at Paragon Mall, Flip Burger is a fantastic new find! This fast-casual spot offers a focused menu of tacos and burgers, all served up in a spacious and comfortable setting that makes it a step above your average fast-food joint. Easy Ordering, Great Value Ordering is a breeze here, with the convenience of both self-ordering counters and traditional cashier service. Once your order is placed, you're given a buzzer, allowing you to relax at your table until your freshly prepared meal is ready for pick-up. A thoughtful return counter for trays makes the whole process smooth and efficient. We opted for their set meal, and the pricing is definitely reasonable. For just RM18, you get a set of two tacos, and for an additional RM9.99, you can upgrade to a combo set with fries and a refillable drink. This makes for a satisfying and affordable meal, perfect for a quick lunch break or a casual bite. Delicious & Comfortable While this was my first visit, the experience was great. The tacos were fresh and flavorful, living up to the promise of a fast-food style take on this classic. The spacious and comfortable seating areas are a huge plus, offering a pleasant environment to enjoy your meal. Flip Burger is a solid choice for anyone looking for a tasty, no-fuss meal at Paragon Mall that delivers on both flavor and value. I'll definitely be back to try their burgers next time!

(Google 번역 제공) 플립 버거는 제가 뭔가 만족스러운 게 먹고 싶을 때마다 꼭 찾는 곳 중 하나인데, 제가 주로 선택하는 메뉴는 돼지고기 트러플 버거입니다. 육즙이 풍부한 패티, 향긋한 트러플 향, 그리고 한 입 한 입 맛있게 만들어주는 균형 잡힌 양념까지, 맛과 품질은 변함없이 좋습니다. 감자튀김도 빼놓을 수 없죠.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워서, 남김없이 다 먹을 수 있을 만큼 맛있습니다. 전반적으로 플립 버거는 제가 계속 찾게 되는 품질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심플하고 풍미가 좋으며, 든든한 음식을 원할 때 든든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원문) Flip Burger has been one of the places I return to whenever I’m craving something satisfying, and my usual choice is the pork truffle burger. The flavour and quality are still consistent — juicy patty, aromatic truffle notes, and well-balanced seasoning that makes every bite enjoyable. The fries deserve a mention too. They’re tasty with a good crisp on the outside and soft inside, the kind you can easily finish without noticing. Overall, Flip Burger continues to maintain the quality that keeps me coming back. Simple, flavourful, and reliable when you want something hearty.

(Google 번역 제공) 페낭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이 버거 브랜드는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거니 파라곤 지하 푸드코트에 위치한 이곳은 메인 코스와 사이드 메뉴를 주문하면 음료가 무제한으로 제공됩니다. 맥도날드와는 달리, 메인 재료가 풍성하고 신선하게 만들어졌지만 대기 시간이 다소 길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맥도날드보다 훨씬 맛있고, 가격도 비싼 편입니다. 감자튀김과 무제한 음료가 함께 제공되어 배부르지만, 직원들의 서비스는 다소 무뚝뚝해 보였습니다. 페낭만의 특별한 버거 레스토랑인 만큼, 페낭에 방문하신다면 한번쯤 들러볼 만한 곳입니다. 전반적으로 별 3.8점입니다. (원문) 在檳城才有的漢堡品牌，走的是高端路線，位在葛尼百麗宮地下一樓的美食街，點主食加配餐會送飲料無限自助暢飲，漢堡跟麥當勞有區隔，主打料好實在，現做候餐時間更長。 漢堡口味明顯比麥X勞更好，價格高有其理由，配上薯條跟無限暢飲的飲料，能吃的很飽，但店員感覺沒什麼精神，但以一家漢堡店來說，畢竟是檳城獨有的品牌，若來到此處還是有嚐試的價值，整體評價3.8顆星星。

(Google 번역 제공) 어제 페낭에 있는 플립 버거에 가서 모짜 버거와 치킨 패티를 주문했어요. 검은깨 번(아마 숯불 번?)은 부드럽고 살짝 씹히는 식감과 은은한 구운 참깨 향이 느껴졌어요. 안에는 두툼한 프라이드 치킨 패티가 들어 있었는데, 황금빛으로 바삭한 껍질은 바삭함을 유지했고 고기는 육즙과 부드러움을 그대로 유지했어요. 치킨이 정말 고급스럽다는 게 확연히 느껴졌어요. 😍 녹인 치즈가 한 입 베어 물 때마다 쫀득하고 짭짤한 맛을 더해줬어요. 저는 간장 마늘 버거를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튀긴 파인애플 해시브라운도 있었는데, 처음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식감 조합이 완벽했어요. 바삭바삭하다가 부드러워지고 폭신폭신해져서 한 입 베어 물 때마다 모든 게 조금씩 느껴졌어요. 케첩과 스위트 칠리 소스는 따로 주문할 수 있는데, 기분에 따라 골라 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 양은 넉넉했고, 버거는 최고로 만족스러운 정도로 지저분했어요. 일회용 장갑을 제공해 주셔서 좋았어요. 😊 서비스는 친절했지만, 음식이 나오는 데 시간이 좀 걸렸어요. 배가 고팠기 때문에 음식이 비어 있는 게 아쉬웠어요. 그래도 갓 만들어서 그런지 괜찮아요. 바삭함, 육즙, 크리미함, 새콤함이 조화를 이루는 프라이드 치킨 버거를 좋아하신다면 Flip Burger의 Mojja를 추천합니다. 다른 메뉴도 꼭 먹어보고 친구들도 데려오려고 다시 방문할 거예요. 편하게 식사하고 싶을 때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 went to Flip Burger in Penang yesterday and ordered the Mojja burger with chicken patties in the selection. The black sesame bun (probably charcoal bun?) felt soft with a slight chew and a light toasted sesame note. Inside there was a thick fried chicken patties with a golden, crunchy crust that stayed crisp while the meat remained juicy and tender. You can absolutely taste that the chicken was high quality. 😍 Melted cheese stretched between bites and added a creamy, salty layer. I got the soy garlic version and it was 😋 . There was a fried pinapple hashbrown which I never ate and was yum. The texture combination was spot on, crunchy then silky then pillowy, and every mouthful had a bit of everything. You can get ketchup and a sweet chili sauce on the side which were both welcome depending on the mood. The portion felt generous and the burger was satisfyingly messy in the best way. You get a disposable gloves to eat which was nice. 😊 Service was friendly but the food took ages to come even though it was empty, which mattered because I was hungry. Although they made it fresh so I don’t mind. If you love fried chicken burgers that balance crisp, juicy, creamy and tangy flavors, try the Mojja at Flip Burger. I will definitely come back to try more from their menu and bring friends. Highly recommended for casual meals.

(Google 번역 제공) 페낭 거니 파라곤에서 플립 버거를 여러 번 먹어봤지만, 생 버거를 먹어본 최악의 경험은 처음입니다! 고기 없는 버거 두 개를 주문했습니다. 두 버거 모두 생 버거였고, 잘 익지도 않았습니다. 빵 자체는 토스트되지 않았고, 속은 캐러멜라이즈드 양파라고 적혀 있었지만, 너무 옅은 색이었고 캐러멜라이즈되지 않았습니다. 가장 최악이었던 것은 고기 없는 버거가 잘 익지 않았고, 보기에도 생 버거처럼 보이고 맛도 얼음처럼 차가웠다는 것입니다. 버거를 주문한 거니 파라곤에서 3분 거리에 살고 있는데, 버거 전체가 얼음처럼 차가웠습니다. 정말 역겨운 맛이었습니다! 페낭 거니 파라곤의 플립 버거는 고품질 음식을 제공하지 못하는 주방팀을 점검해야 합니다. 주방팀은 플립 버거의 명성과 고객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원문) I’ve had Flip Burger from Gurney Paragon, Penang many times, but this is my first worst experience eating raw tasting burger! I ordered 2 Meatless burgers. Both the meatless burgers were RAW and not well done. The bun itself wasn’t toasted, the filling was stated as caramelised onion, but it came out so pale and not caramelised. The worst part of all is the meatless burgers were not well done, looked and TASTED RAW and icy cold. I live 3 mins away from Gurney Paragon where i ordered the burgers, the whole burgers were icy cold; disgusting taste! Flip burger at Gurney Paragon, Penang should check on their kitchen team who seems to be failing miserably to produce high quality food, who are directly affecting Flip Burger reputation and their customers.

(Google 번역 제공) 제 인생 최악의 치즈버거였어요. 다른 곳에서 한 달 동안 버거 열 개를 먹은 사람이 직접 먹어본 경험담이에요. 날고기, 맛없는 냉동 치즈, 그리고 손에 핸드폰을 붙들고 있는 계산원까지. 나쁜 리뷰와 텅 빈 식당을 보고 안쓰러웠어요. 세상에, 리뷰를 들어야 할 것 같아요. 어쨌든 텅 빈 식당에서 이걸 준비하는 데 30분 넘게 걸렸어요. 점심시간에 가게 된다면 다시 생각해 보세요. 심지어 소프라노스 에피소드를 처음부터 끝까지 봤어요. 😑 (원문) The worst cheeseburger in my life, ever and this is from someone that ate ten burgers in a month from diff place. Raw meat, tasteless frozen cheese and the cashier with mobile phone glued to her hand. I felt pity when I saw bad reviews and empty restaurant and my God, I should listen to the reviews. Anyway more than 30 minutes to prepare this in an empty restaurant, think twice if you going during your lunch break. Even watched an episode of the Sopranos from the start till about to finish. 😑

정말 맛있는 집

(Google 번역 제공) 제가 대학에 다닐 때부터 햄버거에 대한 갈망을 해결하기 위해 이곳에 왔습니다. 그것은 약 10년 전과 같습니다. 가격은 올랐지만 버거의 맛은 여전히 ​​마음에 듭니다. 오늘 더보이즈와 함께 레팍하러 왔는데 고객과 직원 사이의 예상치 못한 드라마로 오늘 밤 식사 경험이 더욱 독특해졌습니다 😂😂 드라마 때문에 주문을 잊어버릴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그렇지 않았습니다 🍔 (원문) Been coming here to get my burger craving fix since I was in college, which is like 10 years ago. The price may have gone up but the taste of the burger is still to my liking. Came here today to lepak with the boyz, was greeted with an unexpected drama between a customer and a staff which made the dining experience more unique tonight 😂😂 Was worried they will forgot my order because of the drama but luckily they didn't 🍔

(Google 번역 제공) 페낭(말레이시아) 여행: Spade's Burger에서 아시아 스타일 버거로 저녁 식사. 그들의 돼지고기 패티는 너무 맛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이런 돼지고기 패티는 없었다. 부드럽고 육즙이 풍부하고 풍미가 가득했어요 😍😍. 나는 또한 튀긴 버섯을 좋아했습니다. 너무 좋아요! (원문) Penang (Malaysia) trip: dinner at Spade's Burger for some Asian style burgers. Their pork patties were so good! I've never had pork patties like this before. They were soft and juicy, and full of flavour 😍😍. I also loved the fried mushrooms. So good!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좋은 햄버거. 가장 신선한 감자튀김을 맛보려면 그곳에서 식사하세요. & 포켓(돼지 너겟)을 먹으면 버거에 쇠고기 옵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빠진 유일한 것은 이 곳에서 밀크셰이크를 선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원문) Very Good burgers. Eat there to have the freshest fries. & If you take their Porkets (pork nuggets) you can stick to the beef option for the burgers. Only thing missing is the option for a milkshake at this place.

(Google 번역 제공) 페낭 최고의 버거?! 정말이에요 여러분?! 확실합니까? 나는 평범한 버거 가게에서 무엇을 찾을 수 있는지 겁이 나고 있습니다. 30RM에 버거+감자임금+탄산음료 한 잔 세트를 받았습니다. 메인은 버거입니다. 정말 평균입니다. 우선 고기인데, 전자렌지로 반 구운 패티 같아요. 그러나 오래된 것은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롤빵은 추웠어요. 치즈, 글쎄요, 거의 빠진 것 같아요. 20+RM을 요구하는 것은 재앙입니다. 감자임금 좋네요👍. 나는 햄버거를 아주 좋아해서 어디를 가든지 멋진 버거 가게를 찾고 있습니다. 남아시아에서 수많은 곳을 방문했습니다. 그것은 단순히 좋은 것이 아닙니다. 최대 3개 이상 서비스도 좋고 먹고 가세요. 결국 나는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원문) Best burgers of Penang?! Really guys?! Are you sure? I'm becoming terrified what I can find in an average burger place. For 30RM I got set of burger+potato wages + cup of soft drink. The main is burger. It is really average. First of all is the meat , it's like a microwaved half baked patty. But old one, not the fresh one. Bun was cold. Cheese, well it's something that is almost missing. Asking for this 20+RM is a disaster. Potato wages are nice 👍. I'm a big burger lover, where evere I come im looking for nice burger place. VISITED TONS OF IT IN SOUTH Asia. It is simply not the good one. 3+ max. Service is nice, eat and go. At the end I want to say I will never come back.

(Google 번역 제공) 여기에서 더 좋은 버거를 먹을 수 있는 M 번영 버거에 왜 돈을 지불해야 하나요? 양파 링과 어울리는 버거와 소스를 좋아하세요! 직원들은 친절하고 분위기는 편안합니다. 가족 식사에 좋습니다. (원문) Why pay for M prosperity burgers where you can have the better ones here 😎 Love the burger and the sauce that goes with the onion rings! Staff is friendly and atmosphere is relaxing. Good for family dining.

(Google 번역 제공) 예전에 제가 제일 좋아하는 버거 체인점이었어요. 예전에는 자주 가서 배달 주문했었어요. 1년쯤 안 먹다가 다시 먹었어요. 맛도 예전만큼 좋지 않고, 패티는 여전히 갓 만든 것 같은데 소스가 좀 덜 맛있는 것 같아요. 가격도 엄청 올랐고, 이제는 정말 가성비가 떨어져요. 패스트푸드 체인점에서 버거 세트가 30링깃(약 4만 원)이 넘는다니, 가성비가 너무 떨어집니다. (원문) It used to be my favourite burger chain outlet. Visit & order delivery quite often previously. Stopped consuming for maybe a year & back to it again. Doesn't taste as good as previously. The patty is still freshly made, but the sauce seems to be not as good. The price has gone up drastically, not really worth anymore. With RM30+ for a set of burgers at a fast food chain, not value for money.

(Google 번역 제공) 최근 방문: 마지막으로 방문한 지 1년이 지났고 매장을 다음 줄로 옮겼습니다. Tomyam 수프 베이스를 처음 시도했는데 꽤 맛있습니다. 많이 맵지도 않고 신맛도 없어서 질리지 않고 계속 마실 수 있어요. 우유빛 수프는 이전만큼 맛이 없는 것 같습니다. 튀긴 생선은 여전히 ​​맛있습니다. 매우 풍미 가득한 수프베이스를 좋아했습니다. 구운 생선도 매우 신선하고 바삭바삭합니다. 가격도 저렴합니다. 수프 국수 외에도 🍜 추가할 수 있는 튀긴 스낵도 있습니다. (원문) Latest visit : Have been a year since i last visited & they have moved their shop to the next row. 1st time trying tomyam soup base & it's quite good. It's not very spicy & sour so you can keep drinking without feeling sick of it. The milky soup seems not as flavourful as previous. Fried fish is still as good. Loved their soup base, very flavourful. The fied fish is also very fresh & crispy. Prices are affordable as well. Besides soup noodles 🍜 they also have some fried snacks for u to add on.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 톰얌 매기 수프 한 그릇을 먹었습니다. 맛은 괜찮았고 전혀 나쁘지 않았습니다. 제가 주문한 생선튀김은 정말 바삭바삭해서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음식은 뜨겁게 제공되었는데 이는 확실히 장점입니다. 가격은 보통이지만, 특히 근처에서 일하는 분들을 위해 평일 점심 프로모션이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원문) Had a bowl of tomyam Maggi soup here—taste was okay, not bad at all. The fried fish I ordered was really crispy, which I enjoyed. Food was served hot, which is definitely a plus. Price is average, but it’d be great if they had some weekday lunch promos, especially for those working nearby.

(Google 번역 제공) 이 식당은 음식과 서비스 모두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 고기가 차갑게 나왔습니다. 2. 하카식 돼지고기 볶음면을 주문했는데, 돼지고기에서 여전히 냄새가 났습니다. 3. 직원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불친절했습니다. 도착해서 자리에 앉으려는데 메뉴만 건네주고 "메뉴 스캔"이라고만 하고는 그냥 나갔습니다. 정말 무례했습니다. 4. 음식 값을 계산했는데도 직원들이 감사 인사를 하지 않았습니다. 음식값에 6%의 특별소비세(SST)를 더했는데도 아무런 서비스도 받지 못했습니다. 이 부분이 개선되기를 바랍니다. (원문) Saya rasa restoran ini butuh beberapa perbaikan, baik dalam soal makanan maupun service: 1. Daging yang disajikan sudah dalam keadaan dingin 2. Saya pesan menu hakka fried pork noodle, tapi daging babi nya masih ada bau babi yang tertinggal di daging sewaktu dimakan. 3. Karyawan yang melayani dari awal sampai akhir tidak ada ramah tamah, saat kami datang dan mau duduk, karyawan datang dan cuma memberikan menu dan berkata : “scan menu” dan pergi begitu saja. Menurut saya ini tindakan cukup kasar 4. Habis kami bayar makanan, karyawan nya tidak mengucapkan terima kasih. Saya bayar makanan + SST sebesar 6%, tapi saya tidak melihat service yang diberikan. Semoga dapat dibenahi.

(Google 번역 제공) 새콤매콤한 국물 국수의 품질이 떨어졌어요. 국물이 너무 매워서 맛이 없고, 그냥 매콤했어요. 톰얌 국물은 그 품질을 유지하고 있고, 생선튀김은 제가 항상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에요. 새콤매콤한 국물을 계속 개선해 주세요. 다시 방문하면 그 품질이 돌아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원문) The sour spicy soup noodle dropped in quality. The soup was too spicy and without taste, just purely spicy. Tomyam soup maintains that quality, and the deep-fried fish is my favourite always. Keep improving the sour-spicy soup; I hope coming to visit can serve back to the quality.

(Google 번역 제공) 생선 국수 맛은 괜찮은데 양이 많고 그리 크지는 않습니다. 튀긴 생선 필레는 그저 그랬고 껌을 씹는 듯한 맛이 났습니다. 분명히 매장에 와이파이가 있는데(여러개 있음) 프론트에 물어보니 사람이 없다고 하더군요🥲 (원문) 鱼面味道还可以，但大份，量不是很大。炸鱼片味道一般般，味如嚼蜡。店里明明有wifi（有好几个），问前台却说没有 🥲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의 국수는 훌륭하고 종류도 다양하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적당한 양이 나옵니다. 밀키 수프 국수는 꼭 먹어봐야 합니다. 가게가 좀 작아서 테이블 잡기가 힘들 수도 있어요. 주말이라면 일찍 오는 것이 좋습니다. 더운 날에는 육두구 음료도 마셔보세요. 매우 상쾌합니다. (원문) The noodles here are great, quite a variety and comes in a decent portion with a reasonable pricing. The milky soup noodles is a must try. The shop is a little small, so might be hard to get a table. Better to come early if it’s during the weekends. Should try the nutmeg drink as well, very refreshing on a hot day.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은 간단한 식사에 적합한 다양한 종류의 국수를 제공합니다. 프라이드치킨은 밀가루 때문에 짠맛이 나고 국물(맑은 국물과 토멥 국물)의 맛이 더 좋았을 수도 있습니다. (원문) This restaurant offers simple noodles varieties suitable for a quick meal. The fried chicken is salty, probably due to its flour and the taste of the soups (clear and tomyum) could have been better.

하루전에 아침식사를 길거리 리어커 누들을 10링깃에 먹었는데 여기 미쉐린 가이드 식당에서 평균 15링깃에 식사를 했어요. 맛의 차이는 크게 없지만 국물이나 소스에서 그 차이가 확실히 있네요. 조미료를 많이 쓰지 않고 만든 감질맛은 10링깃 길가 리어커 음식과는 비견됩니다. 하지만 맛은.. 큰 차이가 없었다는...

말레이시아 통틀어 가장 최악이었던 더위 가득한 식당....... 어묵은 맛있었던거 같은데 먹다보니 끔찍하게 더워서 맛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기억도 안나요... 식당에서 나오면 바깥이 더 시원했음..

(Google 번역 제공)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수프는 겉보기에는 평범해 보였지만, 맛은 정말 훌륭했어요. 볶은 파와 돼지기름의 맛과 향이 그대로 느껴졌고, 재료는 더욱 인상적이었어요. 부드럽고 육즙이 가득했죠. 순식간에 먹어 치우고는 더 먹고 싶어졌어요. 그만큼 맛있었어요. 꼭 한번 가볼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어요. (원문) I must say I am impressed. The soup looked so plain and simple, yet it was flavourful. You can taste/smell the fried scallions and the pork lard. The ingredients were even more impressive. Tender and succulent at the same time. I gobbled down in no time and wished for more. It was that good. Definitely worth the visit.

(Google 번역 제공) 호펀은 깔끔하고 묽어요! 저는 드라이 버전을 더 좋아해요! 수프 버전은 좀 더 짜지만, 호펀은 담백해서 진한 맛을 원하시면 수프 버전을 드셔보세요. 피시볼은 수제로 만들기 때문에 기계로 만든 피시볼과는 식감이 달라요. 암바라라는 흥미로운 음료도 있어요! 새콤달콤한 음료의 조합이 훌륭해요. 사탕수수처럼 보이지만, 의외로 상큼하고 입에 부담이 없어요! (원문) The hor fun is nice and thin! I prefer the dry version! The soup version is more salty but the hor fun is plain so if you prefer heavier tasting option, try their soup version. Their fish balls are handmade so the texture is different from machine made fish balls. They have an interesting drink - Ambara! It's a nice combination of sour and sweet drinks. Looks like sugar cane but it's surprisingly refreshing and light on the palate!

(Google 번역 제공) 15분 정도 줄을 섰는데 줄이 꽤 빨리 줄었어요. 아주 활기 넘치는 여사분이 인원 수를 외치고, 주문을 받고, 각 테이블에 음식을 가져다주셨어요. 정말 놀라울 정도로 빠르시더라고요! 국물 자체는 평범해서 나쁘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대단한 것도 아니었어요. 다만 고기와 장어 어묵은 맛있고 잘 만들어졌어요. 이곳을 어떻게 평가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특별히 특별한 건 아니지만, 유명한 데에는 다 이유가 있어요. 어묵이 맛있거든요. 아마 이렇게 간단한 요리에 너무 많은 걸 기대했던 것 같아요. (원문) We lined up for about 15 minutes, but the line moved pretty fast. The owner a very energetic lady was calling out the number of people, taking orders, and delivering food to each table. She’s impressively quick! The soup itself was quite plain not bad, but nothing amazing either. The meat and eel fish balls, though, were tasty and well made. I’m not entirely sure how to rate this place. It’s nothing particularly special, but they’re famous for a reason the fish balls are good. Maybe I was just expecting too much from such a simple dish.

(Google 번역 제공)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입니다. 깨끗하고 넓은 레스토랑에 항상 사람이 많습니다. 쿠이테오도 정말 맛있습니다. 미트볼과 피시볼은 모두 직접 만듭니다. 국물이 정말 맛있습니다. 쿠이테오는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여사장님 서비스는 정말 빠르고 효율적입니다. 모든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시고 다른 유명 식당들처럼 거만하지 않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 (원문) 3-star Michelin restaurant. Clean and spacious restaurant with large crowds all the time. Fabulous koey teow thng. Meat balls and fish balls are all house made. The soup is really flavorful. The koey teow is smooth and delicious. Lady boss super fast and efficient service. All staffs are super friendly and not arrogant like some other famous eateries. Highly recommended!! 🤣😊

(Google 번역 제공) 음식 평점 가이드: 2.5/5 ‐-------> 보통 5/5 ‐--------> 정말 맛있어요! (제 입맛에 딱 맞는 음식이에요! 🤩) 피스볼은 좀 달았어요. 피시케이크는 더 달콤했고, 수프도 좀 달았어요. 미트볼은 괜찮았어요. 닭고기는 괜찮았지만 좀 질겼어요. 아이스커피는 좀 달았어요. 블랙커피는 그냥 그랬어요. 이 음식은 3.3/5점이었어요. (원문) My food rating guide: 2.5/5 ‐-------> Average taste 5/5 ‐--------> Scrumptious! (My comfort food! 🤩) The fisball was on the sweet side. The fishcake was sweeter. The soup was also on the sweet side. The meatball was nice. The chicken meat was ok but a tad tough. Iced coffee was on the sweet side. The black coffee was mediocre. The meal was a 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