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에서의 50 최고의 저렴한 음식

실내 에어컨 자리랑 야외 더운 자리 있어요. ✅ 메뉴를 주문하고 자리에 앉는 시스템에요 그리고 메뉴판도 없고 가격이 얼마인지 알려주지도 않아요 빌 달라니까 계산대 가서 달라그러래요. 나이프 x 가위 x 음식 시킨거 보더니 다 없데요 ㅎㅎ 위생 0점. 친절 0점. 맛 soso. 왜 추천한지 모르겟어요. 타이거새우 싱싱하지 않아요.. ⭐️코타키나발루 와서 제일 별루인 식당!

음....... 굴이 많이 별로였어요 다른건 먹을만 했어요 여기 좀 커서 a b c 까지 나눠져있으니 참고하세요! 생선튀김탕수, 타이거새우도 괜찮았습니다. 볶음밥을 대, 소 두번 시켰는데 양차이가 비슷했어요🤨🤨 소자 두개시키는게 좋아보여요

코타키나발루 도착후 첫번째로 방문한 식당.좀 빨리 도착했더니 오픈준비중. 매장이 엄청나게 큼(한칸이 아니고 세,네칸이 전부 웰컴간판).우선 술부터 주문 ^^. 맥주는 있는데 소주 없다고..그러더니 소주 사다 주신다고..땡큐. 음식들이 대부분 맛있었고 서빙 해주신분이 저희들은 잘 챙겨줘서 잘 먹고 왔습니다..

오징어 튀김은 맛있음. 타이거 새우는 아쉬움. 2마리 99MR인데, 한마리당 거의 1.5만원인데, 버터소스도 생각보다 별로가 새우도 엄청 크지는 않음. 보통 갈릭버터가 나오는데 그냥 버터라서 느끼하고 밥이랑 시켜도 같이 먹기 애매한 버터 소스. 새우는 싱싱한게 맛있지만 가격은 생각보다 합리적인지는 모르겠음. 조개탕은 그냥 조개탕인데 조개탕은 맛 없기가 힘듬. 평범한 조개탕.

우선 메뉴판 보려면 밖에 나가셔야하구요. 저희는 제일 맛있다는 버터새우 어쩌고와 오징어튀김 그리고 볶음밥 면도 시켰늗데 면이랑 밥은 되도록이면 드시지 마시구 그냥 해산물 위주로 드세요 제발 !! 전 담에 또 가면 오징어 튀김만 3개 시키거 싶어요 그정더로 오징어 튀김 존맛탱구리니까 꼭 드시길 바랍니다 !! 면이랑 밥은 걍 다른 음식점 가서 드시구 여기선 꼭 해산물 많이 드세요 !!

뭐 맛있다는 사람 많던데 이게? 사람들 입맛이 뭐 쓰레기만 퍼먹고 살았나 이게 맛있다고요? 모닝글로리 맛있다더니 이게? 그냥 기름에 담궜다 뺀 수준으로 느끼하고 기름져서 도저히 그냥 먹을 수 없어서 간장고추마늘에 범벅을 해야 그나마 먹을만했고 버터새우 맛있다더니 이거 뭐가 맛있는지 모르겠네 대체 집에서 요리 안해먹는 사람들만 와서 먹고 리뷰를 쓴 건가 대충 마트에서 흰다리 새우 사다가 버터에 버무려 구워도 이런 맛 나고요 소금구이가 더 맛나요 가재는 회나 칠리 둘다 안당겨서 그냥 일반으로 먹었는데 어휴... 생돈 날렸네요 어쩐지 입구에 택시 내리자마자 직원이 난리치더라니 메뉴 설명도 엄청 귀찮아 하던데 역시 그냥 다른데 가세요 다른데 괜히 가서 고생해서 먹지 말고 다른데 가세요 돈 겁나 아까우니까 좋은 리뷰 쓴 사람들 아무리 봐도 입맛에 문제 있는 사람들이라니까

오징어튀김 존맛 모닝글로리 필수 지피티새키가 예약 필수라해서 고려해서 일정 짰는데 필요없다 가보면 앎 걍 부지 한블럭이 웰컴시푸드임!!맛은 있는데 꼭 여기 갈필욘 없을듯…다른데도 다 비슷비슷~ 랍스터 회 꼭먹으라는 블로그 후기보고 시켰는데 아오 가격…궁금하면 드셔보세요 ㅎ 회만 나오는건 아니고 대가리랑 다리도 튀겨서 볶아서 줌! 나는 맛있었지만 후회… 그리고 너무 징그러웟 그리고 맥주 이렇게클줄 모르고 두병시켰는데 놀라서 바로 안딴거 하나 리턴 시키려고 하니까 안된다함 아깝지만 남겼다

음식이 다 맛있음. 알리오올리오파스타. 피자. 토마토숩 둘이서 세개 시켰는데 올 클리어함~ 특히, 고추를 넣은 오일을 따로 주는데 쵝오 약간 매콤하며 음식의 풍미를 올려줌 피자는 리틀피자를 시켰는데 멸치가 있는 부분은 다소 짬. 그것만 잘 피한다면 맛있음 그리고 맥주를 팔지 않음!!! 그러나 옆 오렌지편의점에서 사가지고 먹을 수 있음 피맥 콜~~

피자 파스타가 맛있는곳. 현지 음식이 물릴때 한번 오면 좋다. 간단하게 식사도 하기 좋고 분위기도 좋다.

피자와 파스타 시켜먹었음 개당 30~39사이 파스타는 5분정도도 안되서 금방 나왔으나 피자는 화덕피자라 그런지 맛은 있으나 오래 걸립니다. 참고하세요

파스타를 워낙 좋아해서 한번 들렀습니다.역쉬 맛있었습니다.파스타는 면을 선택할수도 있었구요.머쉬룸스프가 너무 맛있습니다.꼭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핸드메이드 레몬에이드에서 한꼬집의 소금이 들어가듯 했구요 무조건 달지만 않아서 좋았어요.한번쯤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오징어/새우 튀김봐 먹물파스타, 3가지 맛의 라비올리를 주문! 코타키나발루의 어떤 식당보다 현지 느낌이 강했다. 음식은 모두 맛이 좋았고, 웨이터는 친절했음. 먹물파스타는 꼭 시켜야하는 존맛 메뉴인데, 면을 고를 수 있다. 추천받은 스파게티면으로 주문했는데 다른 면들은 dry하다고 비추라 했는데 먹다보니 이유를 알 것 같았음. 콜키지 free인 센스있는 곳. 맥주나 와인을 팔지 않지만 근처에 편의점이 있으니 걱정말자

피자Small 맛 좋았고, 파스타는 조금 짰습니다. 싱겁게 먹는 편인 저에겐, KK지역 식당들은 대체로 간이 쎈것 같아요, 다음에 가면 피자 Large만 시키려구요ㅎ

맛있는 곳 입니다 현지음식 적응 못했을 경우 피자와 파스타를 즐겨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알리올리오는 스파게티면의 식감은 상당히 끌리는 맛인데 한국처럼 마늘이 절편으로 나오지 않고 간마늘을 사용 했더라고요 까르보나라는 상당히 맛있습니다 계속 먹다보면 짠맛이 강하게 느껴지는데 치즈가 짭짜름 한거 같습니다 피자는 하와이안피자를 먹었는데 도우가 바삭하니 맛 있습니다 화덕피자 맛 입니다 라자냐는 다시한번 먹고싶은 맛입니다 한국에서 어설픈 레스토랑에서 먹는 맛과는 확연히 다르더라고요 라자냐 추천합니다 라자냐는 사진을 안찍었네요 tip) 여기 식당은 유명한곳이어서 오후 5시 30분이전에 가면 덥지 않은 자리에 앉을 수 있습니다 혹시 일찍 못 가실 꺼면 8시에 도착하시면 기다림 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

술은 비싸도 맛있었어요. 피나콜라다와 자몽맛 술을 먹었어요. 감자튀김, 디핑소스 소고기 타코 맛있고 좋았어요. 다만 담배 냄새가 조금 괴롭고, 홀 서버가 바로바로 주문이나 테이블 정리를 해주진 않아서 아쉬웠어요. 라이브바는 아니지만 큰 소리로 음악이 나옵니다

피자와 치킨타코를 먹었습니다. 피자 도우는 비스킷같이 무지 바삭바삭해요 강추! 가격 6,600원가량! 치킨타코도 치킨을 그릴에 바루 고워서 주시는건지 맛나고 야채도 신선해요 가격 6,000원 가량! 어제 저녁에 도착해서 현재까지 먹은것중에서는 최고! 단점은 문이 없어서 더워요ㅋㅋㅋ 그리고 한국대비 음식나오는게 늦어요ㅎ 우리나라의 빨리빨리 문화!

위즈마메르데카에서 환전하고 맛있대서 갔어요 타코는 모르고 채식주의자들만 먹는걸 시켜서 저는 버섯이랑 토마토 못먹거든요 그래서 남편이 다 먹었어요 피자는 트러플피자였는데 엄청 짜서 반절은 먹구 반절은 남겨써요 햄버거는 직원한테 추천받아서 시킨건대 존맛탱 타코도 물어보고 시킬껄ㅜㅜ 후회했어요 햄버거랑 감자튀김은 진짜 또 먹고싶을정도예요...콜라도 탄산 빵빵 이렇게 시켰는데 70링깃 나왔어요ㅋㅋ진짜 조금 짠거 빼고는 가격도 착하고 양도 많음!!! 추천

분위기 진짜 좋았음. 포근하고 열정적인?ㅎㅎ 비프타코는 맛은 괜찮은데, 생각보다 먹기 어려웟어요. 같이주는 소스 하나는 오이+깻잎. 하나는 토마토 괜찮았고. 갈치속젓같이 생긴건 향신료가 세서 못먹었어요ㅎㅎ 엘 센트로 피자.. 진짜 존맛이에요. 냉동피자같다, 늦게나온다 후기가많아서 걱정했는데. 호ㅏ덕 다녀온다고 늦게나오나봄^^ 도우 완전 빠삭하고 토핑가득가득 타이거 4캔까지해서ㅡ2캔 먹고 2캔 더시키니 얼음 맥주컵 주심ㅋ기ㅡ 89링깃 이었습니다. 비오는 날 분위기좋게 잘먹었어요 :)

코타키나발루 와서 먹은 음식 중 제일 맛있어요 ! 멕시코는 안가봤지만 간다면 이런 느낌일까 싶네요 ㅎㅎㅎ 칵테일 종류도 다양하고 메뉴도 엄청 다양해요!! 음식 나오는 데에 시간이 조금 소요되니 시간 여유있으신 분들이 와서 천천히 즐기다 가면 딱 좋을 것 같아요 :) 주문할 때에 손 들거나 부르지 않아도 눈만 마주치면 바로 주문 받으러 오셔서 너무 좋고 이런 매너 덕에 여유롭게 음식을 즐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당 ♥︎♥︎ 짱이에요

분위기 좋고 음식도 맛있습니다. 칠리바닐라 옆쪽이에요. 외국인들만 많았습니다. 음식이 다소 늦게 나오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좋았어요. 참고로 에어컨은 안나오고 선풍기 틀어줍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어요!

분위기 완전좋은 멕시코 음식점. 피자가 바삭해서 너무너무 맛잇다.... 대박.... 나머지는 그릭샐러드랑 파히타 시켰는데 소고기가 조금 질김~ Best restaurant here. I absolutely enjoyed pizza, crispy texture! And good atmosphere

가야 스트리트에 위치한 현지 인기 맛집으로, 락사(국수)로 유명한 노포 스타일의 식당. 주문과 동시에 음식이 바로바로 나온다. 락사는 맛있었는데 나머지는 쏘쏘... ㅎ 맛이 없는게 아니라 한국인의 입맛에는 살짝 벗어난 맛이다.

8년 전에도 유명해서 방문했었는데 여전히 인기많은 이펑락사. 한국인과 현지인 많음. 락사 먹어보기 좋은곳. 1번 메뉴 2번 메뉴 모두 같은 락사 국물인데 1번은 타이거 새우가 들어있어서 2번보다 두배정도 가격. 그래서 현지인들은 거의 2번을 먹는다. 추천받은 메뉴로 돌솥같은데에 나오는 닭고기 덮밥을 시켰는데 너무 타서 밥에서 탄맛이 많이났고 소스가 간이 부족한 느낌이었다 비추

한국인들끼리도 입맛은 완전 다릅니다 이펑락사에서 제대로 느낍니다 현지인들, 중국인들, 한국인들 등 다양한 사람들이 찾는 곳이었습니다. 맛집으로 소문난 곳이라 나름 기대라고 왔으나 이곳에서 가장 실패한 음식점이라 생각합니다. 솥밥은 탄맛탄내가 너무 심하고 새우락사는 향신료가 너무 강하며 다른 국수는 한약 맛납니다. 유잇청에서 대성공하고 건너편의 더 긴 줄이 있던 이펑락사를 보며 저긴 더 맛있겠다 했는데 아니었네요. 너무 큰 기대 안하는 걸 추천합니다

A1은 큰새우 들어간 똠양 국수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여기의 대표메뉴이며 꼭 주문시 고수 빼달라고 해야합니다. 주문과 동시에 메뉴가 바로 나옵니다!

현지인과 외지인 방문이 많은 로컬식당. 수상이력도 많이 보이고 깨끗해요. 웨이팅 없이 들어가서 주문했는데, 자리 앉기 무섭게 웨이팅이 생겼습니다. 음식 빠르게 나오고, 식사 중 계산하라고 하십니다. 극강의 효율. 그런데 한국인 입맛에는 잘 맞지 않는 음식들이었어요. 누군가 코타키나발루에 간다고하면 추천하기 어려운 집 같아요.

개인적으로 정말 너어어어무 맛있었어요 저는!! 다만 와이프는 락사랑 청경채말고는 입에 안맞는다했습니다(입맛이 너그럽지않은점 미리알랴드립니다) 일단 저는 아침일찍다녀오느라 아침 9시쯤 갓었는데 사람은 많지만 대기는 당연없었고 가서 메뉴판 받고 자리가서 종이에쓰고 카운터가서 결제하면서 주문하는 식이였어요. 기본락사 치킨솥밥? 청경채볶음 밀크티 2종류먹었눈데 락사.. 이펑락사인 이유가있어요 무조건 그 큰거새우큰거 그거해서 1인1락사하세요 존맛이에요 미쳤음 대박 청경채도 야채 필요하면드셔요 ㅎㅎㅎ 솥밥은 탄내 난다는 리뷰많던데 맞아요 나긴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맛있어서 허겁지겁 먹음 ㅎㅎㅎ 팁은 받자마자 그릇에 담으세요! 밀크티는 제가 안좋아해서 그런지 그냥뭐 ㅎㅎㅎㅎ 근데 무조건 가보세요 락사 드시러!! 아 가격 너무합리적

음식이 가격대비 완전 좋아요. 코타중에 1등이내요. 톡히 볶음밥이 향신료가 쎄다는데. 저희 아들 2그릇 먹었습니다.

힐튼 호텔 앞에 있어서 접근성이 좋아요. 피시앤 칩스랑 프리미엄 버거 먹었는데 처음 먹어본 맛이었지만 맛있어요!!! 친구랑 즉흥적으로 들어왔는데 성공입니다

2명이서 야식으로 5조각 먹었는데 조각이 은근 크고 맛있긴하네요 ㅋㅋㅋ쫌 짜서 밥이랑 먹으면 좋을듯

닭의 튀겼는데 퍽퍽살이 부드러움. 다음에 피쉬엔 칩스도 먹어보고 싶거 햄버거도 먹어보고 싶음. 가격도 인다 3-5천원정도 밖에 안함.

힐튼에서 머무르며 지나다니다 보니 사람들이 많고 밤12시까지 하기에 치킨 9조각 테이크아웃해서 저녁때 맥주에 먹었는데 맛있어서 그 다음날 5조각 더 사다가 먹음..집사람은 쌍천씨푸드에서 타이거새우회를 포장해와서 나만 먹음..코타는 치킨이 맛있는거 같음..그대신 사람들과 배달이 많아서 30분정도 기다려야함.

맛은 모르겠고 별로 주문도 안밀렸는데 무슨 치킨 2조각 나오는데 30분이 넘게 걸립니다... 속넘어가요. 드실거면 여유있게 주문하고 다 일 보고 오시면 나올듯 합니다. 요리가 느린게 아니라 정리하는 종업원들이 일이 너무 느려요

수영하고 배달시켜먹은 치킨.. 진심 개맛있다 말레이시아 낯선 땅에서 이렇게 맛있는 치킨을 먹다니..!

정말 맛있어요~~ 근데 전체적으로 한국보다 많이 짜요 그리구 야채가 필요하 맛이네요. 아무튼 배부르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점원들도 친절해요.

🤬🤬🤬 숙소 근처 평점 좋은곳이라 방문했어요. 지난번 쿠알라룸푸르 여행에선 바쿠테, 국수 등등을 먹고 말레이시아식 카레는 처음이라 기대가 컸어요. 주문 : 피시 카레세트 + 로티 카나이(식판메뉴) + 작은생수 직원들 친절하고 음식도 청결해서 다 먹고 기분좋게 나오는데 가격이 달라서 ??? 확인해보니 피시커리세트가 분명 메뉴에 14링깃데 자꾸 15링깃으로 계산하는 사장님. 메뉴판에 14링깃 확인했다하며 이야기하고 사진 찍은거 보여줘도 아니다, 예전 가격이라며 메뉴판 다 뒤지기 시작. 10댓개 뒤지던 중 하나의 메뉴판 가격이 다르네요? 뭐지?? 순간 외국인용인가??? 1링깃 더 받으려 이런짓을 하시는건가요? 뒤에 현지인 커플도 어이없어하는데 다그치며 다해서 18링깃이다, 가격 고쳐쓴 메뉴판 드리대며 계산하라고 아~~ 친절한 사람들 속 기분이 너무 나쁘네요. 장사 이렇게 하지 마세요!!!🤬🤬🤬 🤬🤬🤬 I visited because it was a good place near the accommodation. On my last trip to Kuala Lumpur, I ate bakute, noodles, etc., and it was my first time eating Malaysian curry, so I was looking forward to it. Order: Fish curry set + Rotikanai (food plate menu) + small water The staff is kind and the food is clean, so I eat it all and feel good, but the price is different??? I checked it The fish curry set is definitely 14 ringgit on the menu, but the boss keeps paying 15 ringgit. He said that he checked 14 ringgit on the menu and didn't show him the picture, he started looking through all the menu because it was the old price. The price of one of the 10 menus is different? What is it?? Is it for foreigners for a moment??? Are you doing this to get 1 more ringgit? The local couple in the back is also ridiculous, but it's 18 ringgit, give a menu with a revised price and pay Ah~~ I feel so bad in the kind people. Don't do business like this!!!🤬🤬🤬

가격 착하고 맛있는 현지 인도 커리집. 가격은 저렴한 편이지만 커리 메뉴는 썩 입맛에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차라리 현지 분들이 많이 드시는 로띠 카나이(roti canai)가 단촐하니 좋습니다. 로티 메뉴 하나에 음료 하나면 5링깃 정도로 아침식사를 해결하실 수 있는 현지 음식점입니다. 아침을 먹는 동안 단 한 명의 외국인도 보지 못했습니다. 망고라씨가 아주 맛있으며, 앞서 언급한 로띠 카나이는 가격이 1.7링깃으로 약 500원 정도입니다. 약간 든든하게 드시려거든 로띠 텔루(roti telur)를 주문하시면 로띠에 계란프라이와 각종 야채가 추가됩니다. 이 역시도 현지 분들이 종종 드시기에 언급하지만 개인적으로 맛은 카나이가 낫습니다. 사모사나 다른 메뉴를 곁들이시는 것을 더 추천드립니다. 로띠 메뉴를 주문하시면 커리가 두 가지 딸려나오는데 역시 진짜 로컬 커리는 묽습니다. 달 커리(콩 커리)와 로컬 스타일 빈달루 커리(매콤한 맛 커리)인 것 같은데, 입맛에 맛지 않으실 수도 있어요. 인도커리와 난, 로띠 등을 모두 좋아하는 사람의 편파적인 리뷰임을 참고해주세요.

치킨 커리세트 양고기 커리 세트 먹었는데 맛있어요! 양에서 냄새 안나요 강!!!!!!!!추

1시즈음네 갔는데 다 현지인이고 저희만 외귝인이었어요. 다 먹고 나중에 호텔와서 영수증보니 안먹은 프라이 피쉬 세트(17링깃) 가 들어가 있네요 ㅡㅡ 거기서 확인안한 제 잘못이기도 하지만 기분이 안좋네요

1층에 자리가 없어서 2층으로 갔네요..2층은 에어컨이 있어요~커리는 바나나잎에 기본으로 밥하고 반찬하고 밥위에 커리가 세팅되네요..저희는 치킨세트 4개 시켰는데 사장님께서 잘 해주셨어요..후라이드, 스파이시, 국물스파이시

인도카레 맛있게 먹었어요 한국인 중국인 없었고요 인도처럼 손으로 드시는 분들도 꽤 계셨어요 라씨는 좀 싱겁고 망고라씨 맛있었어요 치킨세트, 새우세트(좀 매워요)로띠티슈 라씨두잔 망고라씨 먹었는데 모두 만족했어요 식판에 카레랑 나오는 로티 먹고싶었는데 단어를 몰라서 로띠티슈 먹었어요 지저분하진 않지만 청결하지도 않아요 그래도 맛은 너무 좋았어요

인도에서 먹었던 그맛 느껴볼 수 있었다. 난이 괜찮게 맛났음. 다만 짜이가 없어서 아쉬움 아침인지 점심 사이에 방문하면 직원이 아침주문인지 점심주문인지 묻는데 Breakfast는 양철판에 난이 나오는 메뉴고 Lunch는 바나나잎에 나옵니다. 치킨은 인도의 그것과는 많이 다릅니다. 혹시 인도다녀오셨던 분 중 저처럼 손으로 먹는다면 사람들이 쳐다봅니다. 여기는 커리 음식점이지 인도는 아닙니다

도착하면 굉장히 시끄럽고 사람이 많았다. 눈앞에서 식탁을 닦아주는데 이게?싶은 느낌일정도지만 일단 음식은 굉장히 입맛에 맞았다. 다만 똠양꿍을 먹지못하는 이들에게는 굉장한 난관이라 생각한다. 토마토수프?는 똠양꿍의 특유의 맛이 빠진 시큼한 국인데 안에 들어있는 내장이나 고기를 같이 먹으면 무한정 먹을 수 있습니다. 똠양국수는 우리가 아는맛이지만 역시 토핑으로 들어간것 덕분에 맛이 배가 됩니다. 짜장라면(?)같은 볶음면과 토마토수프는 세트로 팔기도하는데 볶음면 자체의 맛이 밍밍해서 그냥 토마토수프로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대박 완전맛있음 코타키나발루 왔는데 여기 안가면 나랑 겸상못함 진짜 대박임 와씨,,, 한국인은 별러 없고 중국인이 많긴한데 진짜 개대박 맛있음 닭날개요리가 대표적이긴 한것같은데 볶음밥이 진짜 맛있었고....새우도 맛있었다. 고기요리(이름 기억안남)도 맛있긴 했는데 볶음밥 미만 잡임 진짜로. 다들 와서 걍 쌀밥만 먹고 볶음밥은 안먹는것같은데 볶음밥을 꼭 먹어야함...특히 해산물볶음밥...... 지금 한국인데 울면서 글쓰는중임 왜 내가 저길 딱 한번만 갔을까ㅜㅜㅜㅜ웰컴은 세번이나 갔는데ㅜㅜㅜㅜㅜㅜㅜ 웨이팅은 길진 않았음. 5분정도 기다림...근데 음식나오는데 시간이 좀 오래걸렸다. 주문하고 앉아서 한 20분쯤? 밤에 가야 그나마 덜더움. 낮에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다들 옆에서 맛있게 먹고있는데 기다려야하는 시간이 너무 고통스러웠다ㅜ 그래도 기다린 보람은 있음 진짜 대박맛있었으니까.... 위생이 엄청 좋아보이거나 자리가 편하거나 하진 않았지만 그거 감수할만큼 맛이 좋았음 꼭가세요ㅜㅜㅜ

정말 이국적인 맛이다. 나는 오리지널을 먹었다. 토마토가 들어가서 그런지 시큼한 맛이 난다. 토핑으로 생선과 어묵 튀김이 올라간다. 주문 시 유료로 재료와 면을 따로 추가할 수 있다. 만두랑 어묵튀김도 정말 맛있다. 코타키나발루에만 있는 음식인 것 같다. 관광객은 없고 대부분 현지인들만 가는 식당이다. 수리아사바에도 가게가 있다고 하고, 여기가 본점이다. 메뉴판은 영어와 중국어뿐이라 관광객은 주문이 어려울 수 있음.

와 너무 맛있었음. 마지막날 공항 가기전에 아침식사겸 들른건데 똠양누들 진짜 맛있었음. 주문할줄 몰라서 아래 한국분 리뷰사진 보여주며 그대로 주세요 했는데 진짜 맛있었음. 태국에서 똠양꿍 쎈거먹고 질려서 한동안 안먹었는데 여기꺼 한국인입맛에 거부감 크게 없을듯. 음식 하나만 시켜서 모자르지 않을까 했는데 양도 많았음.

똠양미훈과 튀긴생선이 섞인 나시고랭, 보리음료, 밀크티 먹었어요. 맛이 굉장히 좋아요.양도 많고요. 튀긴생선이 믹스된 똠양미훈은 18(새우랑 믹스되면 23), 튀긴생선믹스된 나시고랭은 22, 보리음료는 보리차가 아니라 보리로 끓인 누른밥에 설탕약간 넣은 맛인데요, 덜 달은 식혜랑 비슷해요. 기본으로 고수가 들어갑니다. 맛있는데 먹다보면 약간 느끼해서 다 먹지는 못했어요. 음료포함 46.50지출. 로컬에서 유명한 곳인지 한국인이나 백인들은 한명도 못보았네요.

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있는 식당이다. 한자로는 "발기"라고 써 있는 다소 공격적인 간판이 인상적인데 해산물 전문점이다. 이 곳에는 맛있는 똠얌누들이 먹고 싶을 때 오는 곳인데 그루퍼라고 하는 생선을 튀겨서 고명으로 나오는데 그 양이 적지 않다. 똠얌누들은 강렬한 신맛이 느껴지고 그 뒤에 얼큰함이 다가오는데 전체적으로 강한 맛들의 조합임에도 부담스럽지 않았다. 면은 미훈이라고 하는 가는 면발이라서 면을 먹을 때 국물이 잘 따라와서 더 맛있었다. 면이 싫다면 똠얌수프를 시키고 밥을 주문해서 먹어도 되고 어묵튀김이나 새우가 들어간 덤플링도 맛있었다.

가격 저렴한편입니다 실내에서 드시길 추천합니다

리뷰가 호불호가 갈리길래 큰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 그럭저럭 잘 먹긴 한거 같구요 굴라쉬에 포함된 메시드 포테이토가 맛있긴 해서 고추참치 상위호환 장조림 + 빵과의 조합이 괜찮았는데 고추참치 장조림과 매시드 포테이토의 양에 비해 빵이 2조각이라 .. 밸런스가좀 빵 얼마나 한다고 3-4조각으로 바뀌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입니다. 딸기 스무디 시킬때 딸기만이라고 체크를 한번더 하셨는데 , 우유를 섞어버려서 딸기라떼 쉐이크가 되버렸는데 연해요 ㅠ 이 정도면 퀘사디아 안시키길 잘한거 같네요 대체로 현지음식 안맞거나 실패 많리 하신분들이 오시다 보니 점수가 후한거 같긴하네요.

다른메뉴들은 다른 웨스턴 푸드와 비슷하고 특별한 헝가리요리를 원한다면 굴라쉬를 먹어보면 좋습니다. 독일에서도 많이 먹는 스패츨과 비프스튜가 잘 어우러져있어 맛있고 특별해요

헝가리식당이라고 알고 왔는데 진짜 유럽여자분이 요리하고 있었구요 맛은 놀라울 정도로 맛있어요 스파게티는 알리올리오 시켰는데 이건 그냥 그래요. 옆에 little Italy에 가서 먹는게 더 맛있어요 아쉬웠던건 상추에 거미🕷 한마리가 죽어서 붙어있어서 놀랐어요 😂 상추 속에 거미 사진 흐리게 ㅋㅋ 거미만 없었다면 맛 평가 100점 입니다

- 음식이 너무 오래 걸림… 메뉴 2개 시켰는데 거의 40-50분 뒤에 받은. 사람이 많은 것도 아니었음 - 굴라쉬랑 머쉬룸 알리올리오 시켰는데 굴라쉬는 우리나라 고추참치맛이랑 너무 비슷했음 - 알리올리오는 고수가 들어가서 호불호가 셀 듯

향신료 싫어하는데 어딜가나 묘하게 향신료 맛이나서 맛있게 못먹었는데 여긴 저한테도 맛있으니 호불호가 거의 없을거 같아요!! 가격도 메인2가지 샐러드 맥주한잔까지 90링깃 조금 넘었어요! 분위기 좋고 맛도 좋고 음식도 너무 늦지않게 나와서 더 좋았어요~ 직원분도 친절하시고 나갈때 한국말로 인사해주셔서 감사했어요^0^

코타키나발루에서 방문한 식당 중 제일 맛있었던 식당입니다. 사람이 6명이라 서로 다른 메뉴를 시켜 먹었는데 실패한 메뉴 없이 전부 맛있게 먹었습니다. 한국인 입맛에 정말 잘 어울리고, 저렴한 가격(6000-10000원)에 배불리먹을 수 있습니다. 기회된다면 꼭 가보세요. 그리고 유명한 카페집과도 가까워서 식사후 커피 마시러 가기도 좋아요

현지식이 질릴때, 밤에 분위기 좋은 바에 가고싶을때 들를만한 곳! 현지식에 비해 가격이 비싸지만 양은 푸짐한 곳입니다. 헝가리 식당이라고 해요. 분위기가 밤에 특히 좋아서 외국인들이나 한국 관광객분들이 많이 찾는 것 같았고, 낮에는 사람이 많지는 않습니다. 사실 현지식보다는 향채도 없고, 친숙한 맛이 나는 것들이 많아서 호불호 덜 갈릴 맛들이었습니다. 나쁘지 않은 맛과 푸짐한 양이지만 왠지 다른걸 더 막어볼걸.. 하는 아쉬움이 남았었습니다. 햄버거나 치킨 룰라드는 특별한 맛은 아니니 많이 드시는 메뉴인 굴라쉬나 샐러드를 드시거나, 저녁에 간단히 한잔 하시는 곳으로 활용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점심에 마신 거지만 마가리타는 충분히 맛이 좋았습니다. 그래도 꼭 밤에 가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분위기가 확실히 좋아집니다!

한국에서 이가격에 먹어도 안먹을듯, 차 주문도 안했는데 가져다 놓는건 패시브 이네요 리뷰 보고 바로 반납 시켰네요. 그렇다고 엄청 맛있지도 않아요. 한그릇 양이 너무 적어요. 10 개시켜도 배 안부를듯 ,살도 별로 없고. 마지막에 계산 잘못하는척 덤탱이도 씌울려고래서 최하점 줍니다

다섯 번 갔는데 세 번은 무척 좋았고 한 번은 보통이었고 한 번은 나빴다. 환희보다는 평상심이 때론 매력적일 수 있다. 다음에 또 갈지는 그날 기분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일단은 유보.

인기있는은 불친절이 디폴트 비내리는 날 5시쯤 방문했는데 한적하게 들어갔다 안에는 몹시 더웠다 선풍기를 틀었지만 로컬음식당 한번쯤 경험하고 싶다면 한번만... 바쿠테는 삼겹살 족발 곱창 갈비 돼지꼬리 등등의 재료를 간장가 한약제를 넣어 푹고아 먹는 보양식 같은 음식 그래서 국물이 한약맛이 많이난다. 재료마다 냄새는 심하지 않아 괜찮았다 양이 적어 이거저것 몇개씩 시켜 먹는다

족발이랑 갈비를 먹었는데 갈비는 고기에서 냄새 1도 안나고 맛있었어요. 국물은 한약 맛이 아주 찐합니다. 완전 어른입맛. 비오는 날 그래도 먹으니 몸이 풀려서 좋았어요. 단 음식 서빙 올 때 두부 튀긴거랑 요우티아오 그냥 반찬처럼 내려놓으려고 하는데 안 드실거면 안 받는다 하셔야 해요. 그리고 티팟도 안에 차가 들어있는데 안 드실거면 안 먹는다고 하셔야 추가요금 안 냅니다. 컵이랑 수저 뜨거운 물에 담아 주는데 컵 그냥 그대로 두고 티팟도 안 썼더니 저흰 요금 안 받았어요. 약간의 끼어팔기에 미리 대비하고 가신다면 나쁘지 않습니다.

여기와서 먹은 음식 중 제일 맛있었어요! 종업원 분들도 친절하시구, 먹는 법 가르쳐주신 덕분에 더 맛있게 잘 먹었어요😊 소스가 진짜 최고👍🏻

맛은 있었습니다. 족발 바쿠테가 제일 맛있었고 콩팥도 하나 시켰는데 향신료가 많이 들어가서 한국인 입맛에는 안맞을 듯 합니다. 다만 계산할때 265링깃 바가지를 씌우셔서(정가 65) 너무 비싸게 부른다 싶으면 조심하세요. 메뉴하나당 10링깃 정도로 치면 됩니다(메뉴판에 가격표시 안되있음)

처음에 나오는 차가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음식도 괜찮고 가격도 저렴해서 좋았으나 사람이 너무 많은게 흠이었습니다.

아룸다운 경치 친절한 서비스 맛있음음식 코타키나발루에서의 특별한 하루를 원한다면 후회없은 선택입니다 와인들이 하나하나 사장님이 관리하는게보여요

일몰,석양 다 지나고 가기는 했지만, 그래도 뷰가 좋고 바닷바람 선선하고 시원합니다. 지저분한 냄새 안나고, 무엇보다 음식이 너무 맛있습니다. 9시 이후에 오니 피자가 마감이라 까르보나라, 블랙리조또 먹었는데 정말 맛있습니다. 리조또에 들어있는 새우,홍합,가재가 제주도 두배 크기에요 ㅎㅎ 쫄깃쫄깃하고 단맛도 나고 최고입니다 ㅎㅎ 다만 한국인 입에는 좀 짜서 맥주가 무한정 들어갑니다 ㅎㅎ 직원분도 넘넘 친절하고 강추입니다~~

리뷰 때문에 사장님 까칠할까봐 걱정하고 갔는데 엄청 친절하심. 좋은 와인, 좋은 뷰포인트, 최고의 음식. 다음에 코타키나발루 또 올 이유는 여기에 이 식당이 있기 때문임. 이 식당이 한국에 있으면 내가 맨날 갔을텐데… 맛있는 음식이랑 와인 좋아하는 분은 꼭 가세요.

워터프론트 끝쪽에 있어서 찾기 쉬운 위치이나 다른 곳에 비해 조용하고 아름다운 선셋을 보기엔 적합한 곳이나 그러기 때문에 본의 아니게 식사를 맘편히 할 수가 없다. 안쪽에도 자리는 있다. 음료수는 오후 5시30분터 주문가능하나 식사는 오후 6시부터라 주문하고 기다리는건 쥔장한테 눈치보인다. 무조건 음료수라도 시켜야 식사까지 기다리는 장소가 제공된다. 선셋장소 옆이라 주문없이 사진만 찍으려는 관광객과 주인과 종업원 다 스트레스 받는다. 그래서인지 음식 시켜도 자꾸 치워주려는 종업원과 음식이 남았음에도 빨리 치워주려는 탓에 괜한 오해만 생긴다. 주인이 이탈리아 셰프라고 한다. 스테이크맛은 좋았고, 피자도 좋고, 파스타나 채소샐러드는 괜찮다. 물론 선호하는 맛이 다르니 보통.. 가격대비 4인기준 음료나 맥주까지 한다면 7만원정도~ 여하튼 관광객 많으면 참고해야 할거 같다. 그 상황을 이해는 하지만, 일행들은 다소 불편했던 지라.. 맘편히 드시려면 말은 해야 할거 같다. ㅡㅡ;

코타키나발루 선셋을 보기위해 찾아간 식당. 선셋을위해 피자와 맥주를 시켰지만.. 피자가 나오는 순간 피자가 메인이 되었다. gusto pizza 강력히 추천 한다. 매운 고추가 가미 되어있으나 한국인 입맛에 맞을것 같다. 나는 잘먹었으니깐. 피자맛은 충분히 정통레스토랑이라 해도 될것 같다. 코타키나 발루 선셋 식당으로 추천합니다.

큰 새우들이 올라간 알리오올리오 소스가 정말 맛있었고 트러플 머쉬룸 피자도 추천합니다! 왓츠앱으로 미리 예약해서 좋은 자리에 앉아 멋진 선셋을 감상했습니다. 셰프님과 직원분들 모두 너무 친절해서 좋은 기억 남길수 있었습니다!

토마토 스파게티랑 토마토 피자 스파게티는 생각보다 맛있었다. 약간 김치맛 나는 듯(?) 라떼는 별로였다. 선셋을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여 직원은 너무 쌀쌀맞다.

호텔 캐피탈에서 가까워 조식 먹기 위해 방문했습니다. 츄러스, 누크브런치, 아이스블랙커피, 오렌지 쥬스 시켜 먹었습니다.^^ 일단 에어컨 잘 나와서 너무 시원하고, 매장고 쾌적하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좋았어요! 가격이 엄청 저렴하진 않고, 맛이 엄청나진 않지만 아침을 쾌적하게 해결하기 좋습니다.💕💕💕

조용하고 커피 한잔에 츄러스 먹는곳!! 츄러스 주문하면 같이 주는 소스가 있는데 아주그냥 달달구리 합니다. 연유에다가 설탕시럽 또 무언가를 넣은거 같은데 달달한거 좋아하는 사람에게 좋습니다

코타 처음 오자마자 휴식이 필요해서 갔는데, 진짜 추천! 츄러스가 갓 튀겨져서 나왔고 커피대신 허니밀크 먹었는데 편안한 인테리어와 분위기가 좋아서 첫 여행 스타트가 좋았다고 생각!

옆 카페보다 아이스 초코가 진하고 먹을만함. 츄러스 맛있었음 야외 테이블도 있고 분위기 꾀 괜찮음

코타키나발루 도착하자마자 온 곳! 아침으로 먹으러왔는데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아침으로 먹을만한 메뉴가 많이 있었다 브런치도 괜찮을듯 아이스블랙은 산미가 좀 있지만 맛있었고 믹스쥬스는 진짜건강한과일,야채를 갈아서 만든것같았음 아주 맛있었다 음식도 전반적으로 맛있었고 분위기도 좋았기때문에 추천! 하지만, 가격은 동남아라고 생각하기엔 좀 비싼편 Where we came as soon as we arrived at Kota Kinabalu! I came to eat breakfast and the atmosphere was so nice There were many good menus for breakfast Brunch sounds good, too Ice black has some acidity, but it was delicious Mix juice was very delicious if it seemed like it was made by grinding healthy fruits and vegetables The food was generally delicious and the atmosphere was good, so I recommend it! However, the price is a little expensive to think of as Southeast Asia

화장실이 망가져서 화장실 이용을 할 수가 없다. 밖으로 나가서 이용해야 한다고 하는데 밖의 정확한 위치 화장실을 알려주지 않아 그냥 호텔로 돌아왔다. 커피 맛은 산미가 조금 있는 편이고. 보통은 여기서 조식을 먹는 것으로 보인다. 조금 뻥튀기 되어 있는 곳

커피 맛있음. 코코넛 커피가 베트남 콩카페란은 맛이 다름. 덜 달도 코코넛이 좀 더 은은하게 남.

신기바쿠테가 몇개 있음..허름하고 에어컨도 없는 가게에는 사람이 많은데 맞은편에 에어컨있고 깔끔한 신기 바쿠테로감..분점인지모르겠지만.. 맥주는 기네스캔맥주만 팔고 소주는 사가지고 와서 먹어된다고 해서 사서 마심..바쿠테 국물이 기홍바쿠테에서 먹은것보다 맛있음..근데 드라이바쿠테는 기홍이 더 나은것 같음..

파란호텔 건물에 있는게 에어컨 있는 신관입니다 아이들 있거나 위생.에어컨 중요하심 신관으로 가세요 싱가포르 송파바쿠테를 너ㅡ무 맛있게 먹은터라 잔뜩 기대했는데,. 한약재 뿌리까지 넣고 우려낸 쓴맛ㅠㅜ 먹다보니 밑으로 갈수록 심해져서 맛있다는 생각 없었어요..ㅠ 그나마 간장+ 마늘+ 고추해서 고기는 좀 먹었네요. 그리고 드라이바쿠테는 탄짜장맛..이라 짜고 탄맛..... ... 코타 바쿠테는 호불호 갈릴듯요..

먹을까말까 고민하다가 안먹어본거니까 먹어보자 하고 갔는데 먹어보길 잘했어요 안좋은 리뷰들도 많아서 걱정했는데 괜찮았음! 다른 바쿠테 식당이랑 고민했는데 신키가 드라이도 있어서 신키로 선택함 국물 바쿠테는 돼지고기 들어간 삼계탕 느낌이었고 드라이 바쿠테는 짜장맛나는 고기조림 느낌 국물 바쿠테 고기는 소스 찍어먹음 맛있어용 소스는 테이블에 간장이랑 노두유(?) 둘 다 넣고 마늘, 고추 넣어서 만들면돼요 고기가 두툼한데 엄청 부드러워요 내장같은건 향에 민감한 사람들은 거부감들수도 있을듯! 저는 둘 다 잘먹었어요 모닝글로리 없어서 아쉽..ㅠ

국물바쿠테 안 시켜서 잘한 거 같아요 국물을 서비스로 주셨는데(사장님의 프라이드이신듯했음) 세상에.. 너무 한약스러워서 쓰더라구요..많이 드라이 바쿠테 맛있었어요 누구나 잘 먹을 수 있을듯한^^ 살짝 자장 소스 느낌도 나고요 피쉬볼도 들어있어요 소자 시켰는데 1인분입니다 작아요 면을 시켰는데 굳이…? 였어요 드라이바쿠테랑 소스가 똑같은듯^_ㅠ아쉬운 메뉴 수저는 뜨거운 물에 소독해서 주는 것이 좋았어요 그런데 깔라만시에 들어있는 스푼은 버리고 새로 사는게 좋겠더라구요 플라스틱 사이사이에 때가ㅠ 깔라만시 처음 마시면 뜨거워서 놀라는데 잘 저어서 얼음을 녹여서 마시면 시원해져요 메뉴 나오는 속도 무지 빠르고요 여러 언어에 능통한 청년 한명이 자리배정부터 주문, 메뉴 다 잘나왔나 확인, 계산까지.. 일당백이더라고요!! 대단 두번째 방문 때에는 코코넛푸딩 시켰어요 12링깃 하나만 시킨다고 눈치주시려나 했는데 전혀아님! 완전 차갑게 나와서 너무 맘에 들었고요 인위적이지 않은 적당한 단맛🥥🥥최고 결론: 드라이 바쿠테 큰걸로 시키세요

한국말 하시는 직원분이 아주 자세하게 설명해주시고 엉뚱한거 시키면 이거 추천이라고 하면서 많이먹는 메뉴도 알려주셨어요 ㅋㅋㅋ 드라이바쿠테에다가 밥 싹싹비벼먹고 모닝글로리도 맛있게먹고 코코넛 푸딩 마무리까지 완벽했네요 좀 덥긴햇는데 현지느낌나서 좋았어요

한방 돼지갈비탕 질긴 고기 버젼 조림이 덜 질김 국물은 리필가능 사장님이 한국어를 잘하시고 갤럭시 폴드6을 쓰고 있음 직원들이 친절해서 팁을 좀 주고 싶었는데 일행의 태클로 무산됨

바쿠테 짜장맛 나는 고기찜같고 국물있는 바쿠테는 한약제 맛이 나는 건강한 맛이에요. 뜨끈하고 시원한 국물을 원했는데 한약 같아서 입맛에는 쫌 안 맞았어요.

사장님이랑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진짜 카야 토스트 너무너무 맛있어요 !! 사장님이 한국말도 잘하시고 중국어랑 말레시아어도 잘하시고 그냥 능통하시답니다 ㅋㅎㅋㅎㅋㅎㅋㅎㅋ 다른 분들은 국수나 다른 것들도 많이 드시던데 저희는 이펑락사가 근처에 있어서 먹고 와가지구 디저트 겸 들럈어요!! 꼭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이곳은 왜 인기가 많은거지? 하고 처음에 생각이 들수있는곳이예요, 쌀국수가 우리나라사람들이 쉽게 접하던 그런 퀄리티의 쌀국수가아니예요 국물은 괜찮아요.. 근데 구지 여기를 찾아서 와서 맛있다하고 먹을곳은 아니라 생각될 정도의 평범합니다. 엄청 추천해주던곳이라 기대했는데 솔직히 실망이 컸어요, 몇숟가락 먹고 카야토스트만 끝까지 먹고 다남기고 나왔네요..금액이싸서 그런가싶어요 참고로 무조건현금이고요, 토스트, 음료, 쌀국수 돈 따로받아요 한가게에 여러명이 하나봐요

주말 오전에 방문했을때는 웨이팅이 있어서 평일 오후에 재방문했습니다 왜 웨이팅 하는지 알겠더라구요 저렴한 가격과 맛있는 음식 👏 카야토스트는 바삭바삭 잘 구워진 빵과 달콤한 잼이 물리지 않고 계속 들어갈 맛 입니다 사태는 양과 소를 주문했는데 둘다 맛있고 소가 조금 더 담백한 맛입니다 취향에 따라 추가주문 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다음에 다시 코타키나발루 가게되면 재방문 하고싶습니다

가성비 맛집 1시쯤 방문하니 15분정도 기다렸습니다. 사태 맛있어요~ 양고기가 냄새 안나서 좋았습니다. 먹고 추가하려했는데 너무 더워서 후딱 먹고 나왔습니다. 누들이랑 사태는 빨리 나왔는데 토스트는 누락됐었는지 한참 걸려서 얘기하니까 갖다주셨어요…. 먹는 중에 결제를 각각 받는게 좀 불편했습니다.

여행기간동안 4번 방문. 카야토스트 무난무난 달달 쌀국수 무난무난 시원 꼬치 숯향에 맛나고 무난 메뉴들 다 무난무난 맛나서 맛있네. 무난하네. 하고 다른 식당들 다서 대실패 후에 다시 찾아오는 곳이었습니다. 입맛에 맞아서 무난하다고 느낀듯하네요. 다른 식당가서 향신료에 힘들어하면서 비싼 가격 낼때마다 드는 생각 '유잇청 갈껄.. ' 유잇청 가면 드는 생각 '맛있는데 그래도 해외와서 너무 같은 곳만 온다 ' 다른 식당가면 또 반복이었어요 강추드립니다. (꼬치는 쌓아놓고 드시는거 추천이요~)

테이블이 깨끗하지 않아서 한 번 더 닦아달라 요청하였으나 대충 닦아주셔서 여전히 오염된 상태라 개인 물티슈로 닦았어요. 로컬느낌은 좋아하지만 이런부분을 감안하지 못하는 일행이 언짢아했죠 요리 메뉴, 카페 메뉴로 나뉘어서 계산해야하고 따로 운영되는듯 합니다. 국수 깔끔한 맛으로 괜찮은 편이고 음료는 그냥 목 축이는 정도로 생각하고 마셨.. 카야토스트 기대했는데 식어서 그런건지.. 그냥 토스트에 잼발라 먹는 맛... 사테는 시간이 안맞아 못먹었지만 여긴 사테 맛집인가..!

작년에 가서 너무 맛있던 기억에 이번 여행에도 방문했어요. 국수는 시원한 갈비탕맛👍 사테는 완전 맛나고 토스트는 기본에 충실한 맛 가격은 역대급입니다. 꼭 가보세요.

(Google 번역 제공) Le Méridien Kota Kinabalu의 로비에 위치한 Late Recipe는 모든 식사 시간에 영업하는 호텔의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입니다. 우리는 그곳에서 아침 식사만 먹었고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서양 요리와 현지 요리가 있었습니다. Marriott Bonvoy 플래티넘 엘리트 회원 이상은 남중국해의 멋진 전망을 자랑하는 L14의 클럽 라운지에서 아침 식사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원문) Located on the lobby of Le Méridien Kota Kinabalu, Latest Recipe is the hotel’s all day dining restaurant open on all meal periods. We only had breakfast there and there was a wide variety of western and local dishes to choose from. Marriott Bonvoy Platinum Elite members or higher get the opportunity to have breakfast at the Club Lounge on L14 which boasts excellent views of the South China Sea.

(Google 번역 제공) 르 메르디앙 – 최신 레시피 음식 리뷰 태국식 파인애플 볶음밥 새우와 오징어를 듬뿍 넣은 푸짐한 해산물 볶음밥에 매콤한 양념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있습니다. 한 입 한 입마다 풍미와 향긋함, 그리고 풍부한 맛이 가득합니다. 맛과 양 모두 만족스러운 요리입니다. 연어 스테이크 완벽하게 조리된 연어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습니다. 신선한 볶은 채소와 갓 자른 감자로 만든 황금빛 감자튀김이 함께 제공됩니다. 균형 잡히고 만족스러운 메인 코스입니다. 바나나 스플릿 제대로 만든 클래식 디저트. 신선한 바나나에 초콜릿, 바닐라, 딸기 아이스크림을 곁들였습니다. 지나치게 달지 않아 상쾌하고 즐거운 식사의 마무리를 선사합니다. (원문) Le Meridien – Latest Recipe Food Review Thai Pineapple Fried Rice A generous serving of seafood fried rice featuring shrimp and squid, with just the right touch of spice. Each bite is packed with flavor—savory, aromatic, and delightfully bold. A dish that truly delivers on both taste and portion size. Salmon Steak Perfectly cooked salmon—crispy on the outside, tender on the inside. Served with a side of fresh sautéed vegetables and golden fried potatoes made from real, fresh-cut spuds. A well-balanced and satisfying main course. Banana Split A classic dessert done right. Fresh bananas paired with chocolate, vanilla, and strawberry ice cream. Not overly sweet, making it a refreshing and enjoyable end to the meal.

(Google 번역 제공) 주말 디너 뷔페에 다녀왔습니다. 라마단 셀렉션이 시작되기 전 마지막 뷔페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가봤던 다른 르 메르디앙 뷔페에 비하면 좀 평범했던 것 같아요. 음식은 괜찮지만 선택의 폭이 제한되어 있는 것 같아요. 그러고 보니 제가 가장 좋아하는 메뉴는 치킨 스트로가노프, 북경 오리, 치킨 사테이와 케이크였습니다. 제공되는 음료는 커피, 차, 물뿐입니다. 비리야니는 좀 실패했어요. 다른 모든 사람들은 그냥 그저 그래. (원문) Went for the weekend dinner buffet. Not sure if it's the final one before the Ramadhan selection begins but I feel it was a bit ordinary compared to other Le Meridien buffets I've gone to. The food is okay, but I feel the selection is limited. Having said that, my favorite was the Chicken Stroganoff, Peking duck, Chicken Satay and the cakes. The drinks offered are only Coffee, Tea or Water. The biryani is a bit of a fail. All others are just meh okay la.

(Google 번역 제공) 아침 식사 메뉴가 다양했습니다. 나시 레막, 와플, 팬케이크, 크루아상이 특히 맛있었어요. (원문) Breakfast selection was a wide spread. Love their nasi Lemak, waffle, pancake, croissant.

(Google 번역 제공) 지난달에 처음으로 이곳 저녁 뷔페를 먹어봤어요. "Jelajah Selera Malaysia" 행운의 당첨자 경품 이벤트도 진행 중이에요.🥹 ✅ 넓고 편안한 식사 공간 ✅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되는 직원 ✅ 맛있고 신선한 음식 ✅ 앉기 편한 의자 ✅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 ✅ 치즈케이크가 예쁘게 진열되어 있어서 집에 가져가고 싶을 정도예요😂 ✅ 깨끗하고 향기로운 화장실 ❌ 치즈케이크와 너무 달콤한 포리지가 있어요 ❌ 사테는 단품으로 주문해야 해요 (그때는 메뉴가 말레이시아식이라 포함되었던 기억이 나요)😅 ❤️최고의 메뉴: 구운 치킨 투하우, 소고기 블랙페퍼, 치즈케이크! 재밌는 사실: 투하우를 처음 먹어봤는데, 그렇게 맛있다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전반적으로 최고의 경험이었어요🫶🏻 11월 24일 업데이트: 인터내셔널 피스트 ⭐️⭐️⭐️ (이번에도 행운의 당첨자가 되었어요❤️) 저녁 7시쯤 되니 테이블이 거의 꽉 찼어요. 이번에는 조금 실망했어요. 아마 처음 왔을 때 많은 사람들이 감탄했던 것 같아요😆 😩메뉴는 처음과 똑같아요 - 신선한 해산물/그릴 스테이션/믹스 야채 😩구이 코너도 오랫동안 비어 있었어요. 몇 바퀴 돌았을 때는 소시지만 보였어요. ❌구운 닭고기는 완전히 익지 않아서 하얗고 부드러워 보였고, 고기는 약간 질겨 보였어요. ❌치킨 라이스 3종 (힐 라이스, 흰쌀밥 제외) 총 5종이에요. "인터내셔널"이라고 하면 파스타(파스타도 있고요), 피자, 버거, 스시, 인도/중국/멕시코 음식도 생각나시죠? 하지만 그날 밤은 현지 음식이 더 많았어요. 첸돌, 아팜 발릭, 피나사칸 수프, 치킨 라이스 등이 있었어요. ✅케이크, 죽, 첸돌은 달지 않아요. ✅라따뚜이 파스타가 제일 좋아요!😩❤️ ✅디저트 코너도 기대 이상이었어요💕 (원문) Bulan lepas,saya cuba dinner buffet di sini untuk pertama kali. “Jelajah Selera Malaysia” lucky winner giveaway.🥹 ✅ Ruang makan luas dan selesa ✅ Kakitangan sangat membantu dan mesra ✅ Makanan sedap & fresh ✅ Kerusi selesa untuk duduk ✅ Suasana yang cozy dan santai ✅ Cheesecake disusun cantik sebiji2, macam mau bawa balik satu😂 ✅ Tandas wangi dan bersih ❌ Ada cheesecake & bubur yg ter”over”manis ❌ Sate perlu diorder ala carte (masa itu tema menu Malaysia, jadi saya ingat termasuk sekali)😅 ❤️Top fav:Ayam bakar tuhau,beef blackpepper & cheesecake! Fun fact: First time try tuhau ni nda sangka juga sedap uii😆 Secara keseluruhan, best experience🫶🏻 UPDATE NOV’24: International Feast ⭐️⭐️⭐️ (This time pun rezeki jadi giveaway winner❤️) Sampai jam 7mlm hampir full suda meja. Kalini agak kecewa mungkin sebab yg first time tu lagi banyak yang wow😆 😩Menu sama dengan yg first - fresh seafood/grill station/sayur campur 😩Seksyen bakar2 lama juga kosong. Berapa kali round nampak sosej ja. ❌Ayam bakar ada yg tidak masak sepenuhnya,masih nampak putih + licin & daging sedikit liat. ❌Nasi ayam 3 jenis(belum termasuk nasi bukit & nasi putih) so total ada 5 jenis Bila sebut “international” ni terbayangla juga pasta (yang ni ada),pizza,burger,sushi,indian/chinese/mexican food ka. Tapi malam tu pilihan lebih kepada makanan tempatan. Ada cendol,apam balik,sup pinasakan, nasi ayam etc. ✅Kek2,bubur,cendol kurang manis ✅Ratatouille pasta top fav!😩❤️ ✅Dessert station pun tidak mengecewakan💕

(Google 번역 제공) 호텔에서 정말 멋진 경험을 했어요. 특히 리셉션의 세드릭 덕분에요. 그는 매우 전문적이고 따뜻하게 맞아주었고, 편안한 숙박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셨어요. 그의 친절한 태도와 세심한 배려는 정말 돋보였고, 저희는 마치 손님으로서 소중하게 여겨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여행 중 경험한 최고의 리셉션 중 하나였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 had an excellent experience at the hotel, especially thanks to Cedric at the reception. He was very professional, welcoming, and went above and beyond to make our stay comfortable. His friendly attitude and helpful approach really stood out and made us feel valued as guests. Truly one of the best reception experiences I’ve had while traveling.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객실은 매우 넓고 깨끗하며 편안했습니다. 다만 음식은 좀 더 수준과 질이 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원문) Room very spacious, clean and comfy. However food can be better standard and quality.

코타키나발루에서 먹었던 식당중에 가장 만족스러웠던곳. 여긴 진짜 한국 돌아가서도 생각날것 같고 우리동네에 있었으면 일주일에 다섯번은 갔을것 같음. 식사종류, 빵종류, 음료 3박자가 어우러져서 식사부터 디저트까지 원스톱으로 다 끝낼수있고 맛은 설명할 필요도 없을뿐더러 가격까지 너무너무 착함.

가야선데이 마켓에 갔다가 우연히 발견 ㅎ. 일요시장은 기대보다 별로였지만, 현지인들이 줄 선 식당이기에 섰다가 대박식당임을 알게됨. 팥찐빵(black bean steamed)이 첫맛은 한국보다 달지않아 뭐지? 싶었는데 먹을수록 부드럽고 쫄깃한 빵반죽과 팥의 조화가 담백하며 고소하게 느껴짐. 소고기국수도 고기가 풍부하고 맛있음. 대박은 닭고기흰쌀죽. 동남아 여행가면 먹곤하는데,단연코 이 집이 1등. 담백하고 고소하고 은은한 생강향과 쪽파가 풍미를 높여주어 해장 및 몸보신 느낌의 기분좋은 아침식사가 되어줌. 카운터의 할아버지 사장님이 무척 친절하심 ㅎ

현지인들과 중국인들로 북적이는 식당이예요. 자리 잡고 입구 빵 있는 쪽에서 주문, 빵은 바로 받으면 되고, 음료나 다른 음식은 조금 기다렸다가 안쪽 주방 앞에서 준비해주면 받음 되요. 소고기국수, 빵3개, 테타릭, 커피 다해서 7000원 줬어요. 맛 괜찮아요. 둘이서 배불리 먹고 근처 산책하면 딱 좋아요.

아침 먹기 좋아요😀 소고기 누들 국수는 투명한 면인데 국물이 우육면 맛이납니다. 약간 한약재맛? 고기랑 도가니랑 반씩 들어있는데 꽤 든든합니다 돼지고기볶음국수는 꼬독한 노란면인데, 맛있게 짜파게티 맛이 나요ㅎㅎ 직화 돼지고기가 올라가는데 불맛이 살짝 돕니다. 돼지고기 볶음 국수에 세트로 완탕 나오는데 이거 참 요물이에요ㅎㅎ 주문받는 남자 사장님 엄청 친절하시고, 시각장애인 손님 대하는 모습이 참 감명깊었습니다 주문하고 음식받을 때 뜨거운물이 쇠컵에 나오는데 거기에 젓가락이랑 수저 담가서 한번 소독하고 쓰라고 주시는겁니다. 물놀이때 먹으려고 포크 비비큐 찐빵 2개 테이크아웃해서 갑니다 ㅋㅋ

로켈 찐빵 맛집~ 새벽부터 찐빵 사러 온 현지사람, 외국인들 오픈런~ 4.5링깃 빅번 한개면 아침 든든해요~ 포크누들, 씨푸드누들 맑은 육수 심심하게 맛 괜찮아요~ 비프누들은 진한 육수 맛나요~

쌀국수(비프),새우죽,파인애플 빵을 먹었다. 쌀국수 고기가 야들야들하고, 특별히 향은 없었다. 새우죽도 마찬가지. 에어컨이 없으므로 아침에 가자.

지나는 길에 사람들이 많아서 아침으로 먹으러 갔어요.주문하고 가져다 주는 시스템인거 같아서 손님이 많아서 그런지 정신도 없고 그래서 그냥 빵만 포장해서 다른 식당으로 갔어요. 손님이 많아서 그런지 친절한거 모르겠어요. 빵 맛은 안에 고기가 들어간 건 괜찮았어요. 지나는 길에 1번 정도는 사 먹을 만해요.

KK라운지 밑에 있는 해산물♡ 새우볶음밥 탕수새우(깐쇼새우) 모닝글로리 인줄 시켰다가.. 하지만 맛있었음😍 새우 마리당 가격으로 파는~! 치즈그라탕으로 주문 마지막 크랩♡ 홍콩식으로 맵지않게!!👍👍 단가는 있는편이지만 후식으로 과일도 주시공♡

출장가서 3번 방문한 식당입니다. 식당내부 깔끔하고 맛도 너무 괜찮았어요~조개찜, 블랙페퍼크랩, 버터구이새우, 마파두부,ㅎ..볶음밥,모닝글로리~~넘 맛있게 먹었어요~ㅎㅎㅎ 돈 엄청쓰고 온 집입니다.코타오셨다면 현지식말고 이런 것도 방문한번 해보세요~~저녁엔 웨이팅이 있을 수 있으니 한번 확인해보고 가시길~~

음식 다 맛있어요^^ 스파샵 사장님이 맛있는 음식 적어주셔서 그대로 주문했는데 성공입니다^^ 다만 플럼 쥬스는 비추에요ㅠ 자두가 아니라 짠 오이쥬스였어요^^

생선요리말고 육류도 판매합니다. 식당도 깔끔하고 중화풍이라 요리도 한국입맛에 무난합니다. 한적할때가면 서비스도 너무 부담스러울정도로 잘해주네요. 이마고몰 근처라 이마고몰들렸다 밥먹기 괜찮은것 같아요. 모닝글로리는 약간 소스가 텁텁한 느낌이지ㅏㄴ 새우튀김은 매우 맛있었습니다. 고기버섯롤은 직화가 아니라 좀 맹맹한 맛이라 아쉬웠으며 마파두부도 조금 덜 맵고 덜짜더군요. 이분을 제외하면 코타내에서는 매우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마파두부 볶음밥에 비벼 먹으니 그제서야 맛있더군요. 조개찜과 생선스튜는 안먹어 봤지만 일행분들은 만족하는 분위기였습니다. 해장에 좋다고 하더군요.

1. 치즈랍스터가 맛있는데 랍스터 가격이 비싸요. 100g당 38링깃이였는데 한마리 당 가격이였네요. 맛은 있었는데 짠편이에요. 공기밥이랑 같이 먹어야해요. 2.꽃게튀김은 매콤한데 껍질이 딴딴해서 먹기 힘들어요. 한사람당 한마리 먹으면 괜찮을 듯 합니다. M사이즈 꽃게는 마리 당 10링깃이에요. 3. 시금치 같은 음식은 밥반찬인데 괜찮았어요. 짭쪼름한 맛이에요. 전반적으로 다 매콤해서 물이 엄청 먹고 싶어요. 4.식사 분위기는 복도에서 밥먹는 기분이에요. 스피커 밑에서 식사했는데,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예를 들면, 택배 차가 들어오면 숟가락 내려놓고, 상하차해야하는 노동자가 된 것 같은 상황이었어요. 11만원 넘게 낸 식사였는데요. 근데 속상한건 코타키나발루에서 식사한 식사 중 버거킹 세트 메뉴와 여기 랍스타가 젤 나은 편이었단거에요. 네이버 블로거, 유튜브 방송 리뷰보다 구글 지도 리뷰가 더 믿음직합니다

회 맛있어욤*_* 모닝글로리도 맛있고 prawn 치즈구이도 맛있고 다 좋았음!

추천을 부탁했는데 하나같이 맛있었다! 해물먹고 탈이 났다는 후기들을 보고 해산물은 안 먹어야지 하다가 여기서 랍스타회 먹었는데 탈 안났음. 버터새우.. 홍콩스타일.. 인생새우였다. 100g 단위로 파는데 대부분 하프 킬로그램으로 시켰더니 어마어마한 양에 식겁함; 뭐 ㄷㅈㄹ하러 갔으니 남기면 그만이겠지만 새우는 테이크아웃 해버림 ㅋㅋ 쿨내나는 직원들이 살가운 태도만 봤으면 의아할 수 있겠지만 기분 나쁜 태도는 없었고 식사가 만족스러워서 다 좋아보였당 ㅋㅋ

볶음면 = 덜익은 짜파게티, 튀김완탄 = 좀 짜요, 스프는 닭곰탕 맛(?)

완전 로컬 식당. 국은 조금 짭짤한 맑은 고기국에 쫄깃한 내장 들어가서 맛있음. 같이 나오는 갈색 국수는 밋밋한 짜파게티 맛임. 인당 20링깃 안으로 먹을 수 있고 아침밥하기에 꽤 적절함

현금만 받아요 삼겹살 딱 한국인 입맛 돼지국수? 국물 해장에 최고!

면으로 된 음식은 우리나라 짜장면과 같은 스타일의 음식이었고 짰습니다.밥하고 나온 음식은 족발류 같았는데 뼈만 거의 있었고 먹을게 거의 없어서 맨밥만 먹고 나온거 같습니다.

아침식사 하기에 좋아요. 전체적으로 간이 센데 맛있어요. 메뉴에서 국물의 종류를 고르면 옆의 사진을 보고 면의 종류를 고르시면 돼요. '숲 누들' 이라고 하셔야 국물에 말아서 나와요. 그냥 아무말 안하시면 짜장소스 같은거에 볶아서 국수가 따로 나와요. 국물에서 향신료 냄새는 안 나요. 고기소스 덮밥 같은것도 맛있는데 그건 약간 향신료 냄새가 납니다.

국물 시원하고 좋아요 아들은 잡내가 조금난다고하니 예민하신분들은 참고하시길 음료는 그저그런 시럽맛

갈비탕국물맛, 약한 장조림 비벼먹는맛. 맛있었고 생각외로 시원하게 아침식사했음.

25.3월 이용함 패키지에 포함된 식당으로 내 선택과 상관없이 메뉴나옴 양이 많아서 1인1메뉴 정도가 적당한듯 향신료 못먹는 부모님은 크랩빼고 다 괜찮았음 3일내내 호텔 조식말고 음식 못 먹었는데 여기 오징어튀김, 모닝글로리, 생새우회, 생선양념튀김? 맛있게 먹음 모두 기름에 절여져서 그런지 먹고나면 약간 느끼함 셀프 소스 제조해서 찍어먹으면 더 맛이 좋음 기본차로 홍차를 주는데 다 먹고 마시면 느끼한 맛 약간 중화됨 하지만! 실외라서 너무 덥고 습하고 모기 많고 그냥 너무 더웠음 화장실은 말 하고 싶지 않음 중앙무대에서 애들 공연하는데 나름 괜찮고 팁은 본인맘

저렴하고 푸짐하게 싱싱한 해산물 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음식은 맛있었어요. 넓은 실외 좌석들로 밤에 분위기도 좋습니다. 그런데 야외이다보니 쥐가 돌아다닙니다. 청결은 좋지 않아보입니다.

사람들이 볶음밥을 시키라고 하는데 시키면 좋고 안시켜도 차라리 모닝글로리랑 같이 먹어도 나쁘지 않은 듯. 드라이 버터라서 생각보다 덜 느끼해서 맛있음. 위에 뿌려진 가루가 드라이 버터. 약간 짭짤하고 모닝글로리나 볶음밥이랑 같이 먹기 좋음. 버터새우랑 볶음밥을 깜빡하고 사진을 안찍음. 망고 주스는 맛있음. 아주 약간 시럽 탄듯 한데 시원하고 맛있음.

우리나라든 동남아든 수조에서 보고 고르는 해산물 식당은 잘 모르면 이상하게 먹거나 음식을 과도하게 남기기 때문에 잘 안가는데 이번엔 그냥 와봤다. 최대한 작은 양으로 시킬려고 했는데도 둘이 먹기엔 많다. 그리고 약간의 빈정 상하는 포인트가 있긴 했지만 뭐 음식 자체는 나쁘지 않다. 에어컨 없는 자리에서의 식사는 여전히 힘들다. 쾌적하게 먹는게 제일 중요하다.

싸다는 리뷰보고 왔는데 생각없이 랍스터 시켰다가 12만원 나왔어요ㅋㅋㅋ 그치만 그만큼 만족했습니다! 진짜 맛있었고 오징어튀김의 오징어가 사르르 녹는 건 처음이였어요. 한국 튀김은 늘 질겼는거 같은데, 저는 너무 만족했습니다. 추천해요

무조건 망고스무디 맛보세요 찐한 망고맛을 느낄수 있어요 거기다가 음식들이 하나하나 맛있고 양도 넉넉합니다. 또 현지인이 이 식당도 추천하더라구요~

해산물이 신선하고 엄청 실합니다. 가격대비 정말 가성비입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개개별 메뉴도 엄청 저렴하규 너무 맛있습미다!!!

치킨이 제일 무난했습니다. 소고기는.. 쫌 식감이 독특해요.. 그대신 국물이 약간 매콤한 느낌이라 한국인들이 좋아 할것같아요 고수는 개인별로 셀프로 넣는것같아요

온 가족이 함께 먹을 수 있는 맛있는 국수 집. 고기의 질과 양이 너무 좋아요

코타키나발루 최고의 소고기국수. 다 먹고 나면 내가 국수를 먹은 건지 bbq를 먹었는지 헷갈릴 정도의 엄청난 양의 고기

소고기 국수! 비주얼깡패 맛나요ㅎ

(Google 번역 제공) 시내 최고의 응우찹(Ngiu Chap) 중 하나로, 관광객들에게 유명합니다. 락사와 치킨 메뉴도 추가되어 메뉴가 확장되었습니다. 형은 다마이에도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원문) Among the best Ngiu Chap in town, famous with tourist. Menu has expanded to Laksa, and chicken options as wel. The brother has a store at Damai as well.

(Google 번역 제공) 코타키나발루의 이 시앙 응기우 찹(Yii Siang Ngiu Chap)은 진정한 소고기 국수 맛을 완성한 현지 맛집입니다. 이곳의 소고기 카레 국수는 진하고 향긋하며 깊은 만족감을 선사합니다. 카레 육수는 풍부한 향신료의 풍미와 천천히 익힌 소고기의 깊은 맛이 어우러져 풍미가 가득합니다. 모든 그릇에는 부드러운 소고기 슬라이스, 곱창, 소고기 완자가 가득 담겨 있으며, 완벽하게 조리된 소고기는 아름다운 카레 그레이비 소스와 어우러져 깊은 맛을 선사합니다. 그 결과, 든든하고 풍부한 맛의 요리는 편안하고 기억에 남는 추억을 선사합니다. 레스토랑 자체는 심플하고 군더더기 없지만, 바로 그것이 이곳의 매력입니다. 따뜻하고 신선하며 언제나 맛있는 음식이 당신을 기다립니다. 서비스는 빠르고, 양도 푸짐하며, 품질은 결코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Yii Siang Ngiu Chap의 쇠고기 카레 국수는 코타키나발루를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꼭 맛봐야 할 음식입니다. 현지 풍미를 잘 보여주는 요리로, 첫 그릇을 먹고 나서도 오랫동안 다시 찾게 됩니다. (원문) Yii Siang Ngiu Chap in Kota Kinabalu is a local institution that has truly perfected the art of beef noodle comfort. Their beef curry noodles are nothing short of outstanding — rich, aromatic, and deeply satisfying. The curry broth bursts with flavour, blending the warmth of spices with the savoury depth of slow-cooked beef. Every bowl comes loaded with tender slices, tripe, and beef balls, each cooked to perfection and soaking up that beautifully thick curry gravy. The result is a hearty, full-bodied dish that’s both comforting and memorable. The restaurant itself is simple and no-frills, but that’s part of its charm. You’re here for the food — served hot, fresh, and consistently delicious. Service is brisk, portions are generous, and the quality never disappoints. Yii Siang Ngiu Chap’s beef curry noodles are a must-try for anyone visiting Kota Kinabalu — the kind of dish that defines local flavour and keeps you coming back long after your first bowl.

(Google 번역 제공) 코타키나발루에서 소고기 국수 먹으러 꼭 가봐야 할 곳! 일반 국수와 락사 국수 모두 각자의 방식으로 맛있어요. 서비스도 빠르고, 위생과 안심을 위해 식기와 뜨거운 물도 직접 가져다주니 정말 좋아요. (원문) My go to for Beef noodle soup in Kota Kinabalu! Both the normal and laksa are delicious in their own way. Very fast in service and you serve your own cutlery, hot piping water for your peace of mind and hygienic reason.

볶음밥, 꼰노미, 로티2개랑 매운 카레, 닭다리.. 35링깃. 아이들 원픽은 카레에 찍어먹는 치킨로티 닭다리는 따뜻하지않아서 아쉬웠지만 볶음밥 꼰노미 뜨끈해서 좋았어요.

지하 푸드코트에 있는 식당. 마사지사분이 spicy curry가 맛있다며 추전해 주셨다. 로띠 씨리즈는 한번쯤 꼭 먹어보려했어서 바로감ㅎ 분위기는 푸드코트랑 같고. 외국인은 우리밖에없었음 스파이시카레 진짜 맛있음..👍 로띠붐(sweet)>로띠차나이(x)>로티털룩(계란) 순으로 입에 맞았어요. 떼타릭(ice)도 구웃(포장도해줌) 간식으로 2이서 배터지게 먹고 15.8링깃 나왔습니당..😊

바가지 씌웁니다 가지 마세요^^ 먹고 나서 후불 결제인데 한 접시에 30링깃이래요 깎아달라고 해도 안해줌

저렴한 가격에 맛도 있음 다만 메뉴판이 영어나 다른 언어 안내가 없어서 눈치껏 주문함

저렴한 가격이라 여러가지 드셔도 외부음식점 한개 가격입니다

음식이 전반적으로 짜구요 청결은 내려놓으시구요

(Google 번역 제공) 현지 음식을 맛보고 싶다면 추천해요! 로티 코브라는 양고기, 다른 하나는 소고기를 넣어서 먹어 봤는데 둘 다 제대로 구워졌어요. 약간 매콤하긴 했지만 그렇게 맵지는 않았어요. 음식이 아주 빨리 나와요. (원문) Recommend for trying local food! I tried Roti Cobra with lamb and other one with beef. Both of them were cooked right. A bit spicy but not so much. They serve food very fast

여기 카카오페이결제됩니다. 결제가 쉽고 맛도 괜찮은데 남자분들은 양이 적을듯도 합니다. 사장님이 혼자 계산하라 음식만들라 바쁘시더리구요. 어르신이 계시는데 그분은 서브만 하시니..

사장님 영어가 조금 약한데 현금만되구요. 가격은 메뉴당 15링깃정도 합니다. 칼국수 수제비 짜장면 먹었습니다. 두번이나 방문했구요. 정말 맛있습니다. 식당은 조금 덥고 위생은 살짝 의심이 됐습니다만 합리적가격에 국물요리 최고에여~

손칼국수라고 적혀있는데 진짜 딱 그런 맛이었어요. 까만건 칠리판면(?)인데 짜장면 맛입니다. 마늘고추 곁들이면 한국느낌으로 더 맛있어져요!

현재 같은 건물 안쪽으로 이사했습니다, 수리아사바 메인입구 건너편에 위치하고 있어요. 원래 자리는 현재 한국인 사장님이 다른 가게 오픈중이라 여쭤보면 이사한 자리 알려주십니다! (언제 업데이트 될지 모르겠지만 W space 카페로 검색하시면 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위즈마 사바에 위치한 현지식 손칼국수 Pan Mee 맛집! Pan Mee는 한국의 손칼국수와 굉장히 비슷한 맛이나는 현지식 음식입니다. 한국과는 다르게 부드러운 고기와 볶음멸치 그리고 계란 반숙이 고명으로 올라가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셀프바에 제공되는 작게 썬 청고추와 키차이, 간장등을 취향대로 작은 종지에 덜어와 넣어서 먹으면 더 깊고 개운한 맛을 느낄 수 있어요 면에서 직접 수타해서 뽑아내는 핸드메이드면을 선택하면 좀 더 쫄깃하고 부드러운 판미를 즐길 수 있습니다

판면 맛났어요!! 또먹고싶은 맛. ㅎ 수제비랑 칼국수가 진짜 국물도 넘맛나구 ㅜ 사장님이 거의 영어를 잘 못하시는듯 언어로 의사소통은 쪼금 어려웠지만 그래도 뭐 , 음식 주문하는데는 큰 문제 없었고 카드 안되고 현금만. 달러도 되용 .

뜨끈한 국물이 너무 땡겨서 지나가다 들어온 곳. 멸치육수로 우려낸 국물에 쫄깃하고 넓쩍한 면발. 한국인 입맛에 딱 맞는 칼국수 느낌. 매운 고추랑 다진 마늘 셀프인 것 넘나 맘에 듦. 수리아사바 구경하시고 요기하기에 딱 좋음.

간마늘이랑 고추슬라이스 많이 넣어서 먹으면 칼칼해서 한국 칼국수와 비슷함. 국물은 걸쭉하지않ㄱ고 약간 라이트한 편.

음식 자체 퀄리티는 한국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가격 차이가 월등해요. 한국에선 10만원 넘게 먹을 것들을 거의 반값에 먹을 수 있다는 게 큰 장점 같아요. 하지만 위생을 신경 쓰신다면 불편하실 것 같습니다. 코타 다른 가게들도 그렇지만 파리들이 많이 날아다녀요. 특히 창문이 있는 벽쪽에 붙으면 더 많이 날아다니니 최대한 홀 중간 쪽에 앉고 싶다고 말하세요. - 생새우회 500g 45rm (새우 머리 튀김 포함) ★★★★★ 친구랑 저 모두 가장 만족했던 메뉴로, 한국에서 먹었던 생새우 회보다 더 맛있었어요. 이후에 필라피노 야시장 방문했을때 쌍천 다시 들려서 생새우 회만 포장했어요. 홀에서 먹으면 초장도 주시더라구요. 테이크아웃은 따로 챙겨주시지는 않아요. - 웻버터새우 500g 45rm ★★★☆☆ 리뷰에서 맛있다고 하여 주문해보았는데, 소스 자체는 맛있지만 새우에는 소스가 하나도 배어있지 않아서 새우를 까서 먹으니 그냥 새우맛만 나서 아쉬웠어요. 볶음밥 하나 시켜서 소스 비벼 먹는 게 별미에요. 새우 껍질 째로 드실 수 있으면 주문해서 드셔보세요. - 오징어튀김 Ssize 40rm ★★★★☆ 맛있어요. 가장 작은 사이즈 주문했음에도 양도 넉넉히 나와서 좋았습니다. 웰컴도 맛있다고 해서 먹어보려다 일정상 포기했는데, 쌍천 오징어 튀김도 괜찮으니 드셔보세요. - 해산물볶음밥 Ssize 20rm ★★★☆☆ 특별할 건 없는 볶음밥입니다. 하지만 양이 많으니 3명까지는 작은 사이즈 주문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일행 한명과 함께 위 주문서대로 주문했고, 새우 머리 튀김은 먹는 사람이 없어서 새우 머리 튀김 제외하고도 음식 양 자체가 많아 메뉴 한개분은 남겼습니다. 찾아보니 포장도 되는 것 같아서 여러 메뉴 주문해서 드시다가 남겨서 포장해서 가시면 될 것 같아요.

음식 퀄리티가 좋지 않습니다. 해산물은 신선하지 않았고, 가격도 다른 씨푸드 식당들보다 비싼 편이에요. 게 2마리를 주문했는데 한 마리는 이미 죽어 있었고, 맛도 이상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배탈걱정이면 좀더 고급스러운 곳 가면됩니다. 한국인이 꼭 먹어야하는 코스는 다 시켜먹었어요. 맛은 다시 방문하고 싶을정도로 맛있었어요. 에어컨 나오고 쾌적합니다. 패키지 여행에서 쌍천말고 더 안전한 식당이 있다고 갔는데 돈이 아까울 정도로 맛없고 새우가 다 죽어있더라고요. 그에 비해 쌍천은 신선하고 맛도 좋았습니다. 참고로 마늘볶음밥보단 게살볶음밥 시켜드세요. 게살볶음밥 먹다가 부족해서 마늘볶음밥 시켜먹었는데 아쉬웠어요

저희 5시반쯤 저녁시간 되기 전에 방문했는데 기다리지않고 바로 앉았습니다 새우는 개당 40링깃? 45링깃?하는거 3개 주문했고, 생새우는 500g주문 , 계란볶음밥 s사이즈, 오징어튀김, 음료 주문 했습니다. 생새우 머리는 튀겨주시는데 맛있어요 생새우 다른 곳에서 먹었던 것보다 달달하니 맛있었고, 버터소스 입힌 새우 맛있게 먹었습니다 계란볶음밥은 어딜가나 맛있는 것 같아요 오징어튀김은 한국에서 아주 잘튀긴 오징어튀김맛이었어요 다 맛있었어요! 여자 3명이서 먹기에 양 괜찮았고, 총 250링깃 전후로 나왔습니다

검색해서 찾아 갔는데 처음에 들어갔을 때는 식당 위치와 분위기 등등에 솔직히 조금 놀랐습니다. 동남아의 로컬 식당을 별로 선호 하지 않는 편이라 그럴 수도 있지만..뭔가 비위생적일 거 같기도 하고..겨자색 의자가 너무 강렬해서 인지..향신료가 강할거 같기도 하고..그러나 우려와 달리 음식은 엄청 맛있었고 조금 작긴 했어도 좋았어요. 대부분의 직원들은 무뚝뚝하고 눈을 피했지만..영어를 꽤 유창하게 하는 중년의 남자 직원 분이 있어서 응대를 잘해 주었고, 한국이 좋아하는 추천 메뉴도 알려 주고 괜찮았어요. 엄청 시켜 먹었는데 가격도 저렴해서 놀랐어요. 오후 두시에 갔는데 2시 30분 부터 음식 주문 할 수 있다고 해서 매장에 앉아서 기다렸어요.

오로지 맛으로만 평가했을때 먹는 중에 배아깝다고 생각해서 걍 다남기고 케이에프씨 감 ㅋㅋㅋㅋㅋㅋ 이거면 충분한 설명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분위기 1 점은 kk에서 하는 공연을 날먹하려는 짱깨심보때문에 1점 드림 사진은 다먹고 나갈따 찍은 사진 오징어 튀김이 그나마 젤 괜찮아서 다먹었고 새우 맛없고 뭐 소고기 덮밥인가 밥 차갑고 공심채 개좋아하는데 두 입 먹음. 후.. 가지말라해도 가겠지만,, 가더라도 메뉴 한두개만 시켜서 “아 정말 맛없네?!”를 느끼고 빨리 나와서 2차 가는거 추천드림.

친형이 코타키나발루 가면 무조건 먹으라고 10번 이상 신신당부 해서 가봤습니다. 와우,,말레이시아에서 먹은 곳 중에 제일 맛있었습니다. 공심채, 오징어튀김, 타이거 새우 먹고 눈 뒤집혔습니다. 공심채랑 오징어 튀김은 꼭 드세요 진짜..! 맥주랑 콜라보 미쳤습니다. 공심채는 짭짤하면서 간이 너무 적절하게 잘 맞아 그냥 자체로도 맛있고, 다른 음식에 곁들여도 맛있습니다. 오징어는 겉바속촉의 대명사입니다. 어쩜 이리 잘 튀길까.. 가야 아일랜드 리조트에 주방사님을 가두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새우도 맛있었습니다. 타이거 새우요. 일반 새우보다 까기 쉽도록 양 옆으로 벌어져서 먹을 때도 간편하고, 오동통하고 쫠깃한 녀석이 아주 맛도 좋았답니다. 계란 볶음밥은 평범 그 잡채. 양은 많긴 한데요 그냥 배 채우는 용도입니다. 아무리 아무리 먹여도 안주 다 뺏어먹는 대식가가 있다면, 그 녀석(?) 배불리는 용도로 하나 시키시면 될 거 같아요! 대식가 아니시라면 계란 볶음밥은 비추예요. 이거로 배 부르기엔 다른 애들이 너무 맛있어요!! 참고로 친형이 크랩류도 먹으라 했는데.. 다음 날 못 가게 되어 못 먹었답니다. 저 대신 드셔보실 분들은 트라이 해봐도 될 거 같아요. 전 이제 친형을 믿기로 했거든요

현지인에게 추천받은 카야토스트 맛집. 중국음식점 많은 푸드코트. 오렌지주스가 진짜 맛있음. 카야토스트도 완전 추천. 다음날 재방문함. 식빵 버전보다 구운 식빵버전이 더 맛있음. 현지인들은 카야토스트 안먹고 관광객을 위한 음식이라고는 하는데 그래도 맛있어서 계속 먹음

간단한 아침 식사 메뉴로 추천 맛있었어요 주문 후 음식 바로 나오네요. 서비스 빠릅니다 직원분들 일 잘하시는 것도 눈에 보이고 은근히 센스있게 움직입니다 외부테이블 식사 중 옆 자리분이 먹이를 비둘기에게 던져줘서 새 떼들 때문에 먼지나고 분위기 어수선했는데 홀 서빙분이 음식 덩어이 가져와서 가게 앞에서 먼 곳에 던져줘서 비둘기 떼를 모두 보내버리네요. 센스쟁이 직원분^^ 아침 한 끼 잘먹었습니다.

밀크카야 토스트, Kopi O(달달한 블랙), Kopi susu(달달한 믹스커피) 맛있어요! 밥도 파는데 현지 가격인 듯 하고 야외 테이블 바람불고 시원해서 좋아요 😀

그냥 한국의 푸드코트 느낌입니다. 뷔페처럼 퍼가서 퍼간만큼 계산하는데 이것저것 집으니까 저렴하진 않네요. 간단하게 요기하기엔 좋은 곳입니다.

시간이 없어서 저녁에 카야토스트만 얼른 사서 나왔은데 넓고 깔끔하고 로컬 분들이 많아 보이는 게 맛집은 맞는 듯. 계산대 계신 여자분이 엄청 친절하고 밝게 웃어줘서 기분 좋음. 카야토스트 한참 붐일때 집에서 버터넣어 해먹던 바로 그 맛!

하나만 먹어보자~ 했다가 또 시키고 또시키고 ㅋㅋㅋ 나시르막은 약간 매콤했습니다 다른 음식들도 맛있어요 메뉴에 이름 설명이 없던듯.. 다른 반찬들도 먹어보고싶었는데 너무 복불복이라 아는거만 고름

가격대비 맛있어요. 한국 사람이라면 딤섬이 가장 입맛에 맞을거라 생각됩니다. 제일 안좋은 건 위생입니다. 카운터에서 계산할 때 바퀴벌레를 보았지만 직원들은 소리 지르고 벌레를 잡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매장에 비둘기들이 자주 들어옵니다 ㅎㅎ 직원이 박수를 치니까 비둘기들이 호다다닥 날아가더라고요 이런 것 또한 재밌는 경험이라 생각되면 추천할만한 식당 입니다.

도심에서 25킬로. 멀지만 넥서스 리조트 바다 구경하시고 연계해서 오시면 딱입니다. 맛 좋고 가격 좋고 친절하고 쾌적합니다. 가족모임, 그룹모임 강추!

음식도 푸짐하고 맛도 좋았어요. 볶음밥 스몰 시키세요. 미듐 시켰는데 6인분 정도 되는 것 같았어요. 숙소가 라사리아여서 그랩 잡는데 안 잡혀서 곤란했는데 사장님이 숙소까지 직접 태워다 주셨어요. 너무 감동이에요 😭 여기 널리 널리 알리고 싶어요. 라사리아에 숙소를 잡으신다면 여기 꼭 와서 드세요

칠리크랩,버터새유,볶음밥 맛있게 먹었습니다. 특히 칠리크랩이 매콤해서 입맛돌게 한것 같습니다, 맛있어요 …

샹그릴라 라사리아 근처 가양씨푸드!!!! 진짜...통통하고 맛있음... 만족스러웠던식사! 다만, 도심에서 멀기 때문에.. 샹그릴라 라사리아 리조트 근처 이용자에게만 추천.. It is located near Shangri-La's Rasa Resort. FOOD IS VERY GOOOD!!

그냥 맛있다.... 둘이서 4가지 음식을 시켰는데... 남긴건 게다리 하나......배 터질때까지 먹었다....ㅋㅋㅋ

아주 만족스러운 식사였어요! 일행이 해산물을 못먹는다면 볶음밥과 치킨을 시켜주세요ㅋㅋ 치킨 살코기를 파랑 볶은것도 있고 튀긴 치킨도 있어요

저렴하다고해서 갔는데 원주민들이 많이오는걸보니 갠찬은 가격인거같고 시설이나 환경은 열악합니다 주위에 암것도없어요 걍 산속 ㅠ

코타에서 선셋을 볼 수 있는 명소 중 하나인 워터프론트에 위치한 바. 가격은 좀 나가는 편이지만 자릿세로 생각하면 많이 비싸지는 않다. 다만 바다의 고인물 앞에 위치하여 하수구 냄새가 코를 계속 찌르는 것을 참을수 있는 인내심이 필요하다.

가이드 분이 양고기 맛집이라고 말씀해주셔서 방문했습니당 ❤️ 듣던대로 양고기 특유의 잡내도 없구 고기 자체도 넘 부드럽구 생맥주도 진짜 씨원하구 맛났어용 .. 🥹💛 거기다가 야경 맛집이기까지 해서 저녁 늦게까지 야경과 분위기를 즐기며 앉아있었답니당 ✨ 있다가 술도 깰겸 커피가 마시고 싶어서 그랩으로 커피 주문해서 마셔도 되는지 여쭤봤는데 된다고 하셔서 달달구리한 커피랑 카야토스트도 그랩으로 따로 주문해서 냠냠 먹어주었어용 ㅎㅎ 🥰 직원 분들도 다 넘넘 친절하시구 생맥주 맛집, 양고기 맛집, 분위기 맛집 이랍니당 💕✨

라이브공연도 있고 펍 분위기가 넘 좋아요. 선셋 포인트기도 해요

저녁식사를 하면서 선셋을 볼 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제가 간날은 아쉽게도 소나기가 내려 볼 수 없었지만 음식 및 칵테일이 맛있어서 강력 추천 합니다. 음식은 서로인 스테이크, 소고기 스튜, 마리나 스파게티를 주문했습니다. 서로인 스테이크의 최고는 같이 나오는 소스입니다. 정말 맛있어요. 소고기 스튜는 진한 인도카레와 하이라이스 소스를 섞은 맛이었고 파스타는 무난 했습니다. 가격도 전부 다 해서 260링깃(칵테일포함)으로 괜찮았습니다. 바로 옆에도 비슷한 펍이있었는데 양고기 스테이크가 200링깃이라 부담 스러웠습니다. 선셋을 보면서 식사하기에 최고! --------------------------------- It's a great place to watch the sunset while having dinner. Unfortunately, it rained on the day I went, but I highly recommend it because the food and cocktails are delicious. For food, we ordered Sirloin Steak, Beef Stew, and Marina Spaghetti. The best thing about sirloin steak is the sauce it comes with. It is very delicious. The beef stew tasted like a mixture of rich Indian curry and high rice sauce, and the pasta was okay. The price was all right at 260 ringgit (including cocktail). There was a similar pub right next door, but the lamb steak was 200 ringgit, so it was burdensome. Great for eating while watching the sunset!

날씨 계속 안좋다가 마지막날 제대로된 선셋 봄. 선셋 사진은 폰카라 약간 분홍끼가 더 들어감. 실제론 저거보다 덜 분홍색. 5시 약간넘어서갔는데 창가자리 있었음. 바다냄새 많이 난다던데 난 별로 안났음. 음식은 무난히 맛있었음

피쉬앤 칩스 꼭 먹어야돼요! 맛있어요! 선셋은 구름이 껴서 못 봤지만 해가 지면서 바다와 맞닿아 있는 하늘이 너무 아름다웠어요! 더웠지만 야외좌석 앉길 잘 한거 같아요. 화장실은 매장에 있고, 핸드폰 충전도 해줬어요! 제가 있을 땐 기네스 생맥은 안된다고 했어요. 병맥은 있었답니다! 저희는 맥주랑 칵테일 마셨어요! 먹는도중 웨이터가 와서 결제 해달라고 해요! 눈치주는거 아니니 결제하고도 편하게 드셔요! 해가 지고도 조명이 켜지면서 밤하늘도 운치 있답니다.

말레이시아에선 역시 기네스. 더블린 밖에서 양조한 것 중 가장 잘 됐다는.. 그래도 perfect guiness를 위한 연수는 함 다녀 오심이~ 그러나, 풍경이 나머지를 채워 준다는

코타 와서 제일 맛있게 먹은 로컬 맛집~ 숙소에서 30분 걸어서까지 와도 인정~^^ 오징어 튀김, 치킨커리라이스, 른당비프(존맛ㅋ),캉콩블랑칸(모닝글로리) 맛나게 먹었습니다~^^ 앗~ 믹스커피는 쫌ㅜㅜㅋ 사진이 하나밖에 없네요~ㅡㅡ!

이것저것 시켜봤는데, 신기하게 다 맛이 괜찮다. 아삼피쉬는 고등어 조림같은 맛이 났고, 랜텅비프는 갈비찜맛이 났다. 말레이시아 음식을 먹다보면 여러나라의 음식들이 많이 섞여있음을 느낄수 있다. 섬나라에 대항해시절 무역이 활발했던 나라의 특성상 다양한 문화들이 섞여있음을 느낄수 있다. 이곳의 음식은 특별하지는 않지만 맛있고, 가격도 괜찮았다

락사, 렌당 주문 했습니다. 락사는 국물이 진해야되는데 약간 밍밍하고 생선이 있었는데 비렸어요. 렌당은 본래 부드러운 음식인데 좀 질겼고 향신료 향도 별로 안나서 렌당스러움이 부족 했어요.

실내매장이여서 쾌적했고, 내부가 아주 깔끔했어요. 음식도 저렴하고 맛도 있어서 즐거운 식사였습니다^^

양고기 탕수육은 정말 맛있어요. 양고기는 블랙 페퍼를 추천해요. 가릭은 양고기를 잘 못 먹는 아이들에게는 좋을 듯 하네요. 음료수는 비추입니다. 차라리 콜라 사이다를 드세요. 공심채도 별로입니다. 그리고 라지 양이 적네요. 다음 날 가서 락사를 먹었습니다. 첫입에는 칼칼함이 두 입 세 입에는 구수함이... 느껴질 정도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고수가 없어 아쉽지만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맛있게 먹었던 양고기가 처집니다. ㅎㅎㅎ

3박 5일 일정동안 첫날, 마지막날 이렇게 두번 방문했습니다 첫날엔 블랙페퍼양고기, 깐풍스타일 fried rice, 완탕, 칠리새우를 주문했고 둘이서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약 50링깃 나왔어요. 두번째 방문때는 커리 락사, 모닝글로리, fried rice를 시켜서 잘먹었습니다. 35링깃 나왔어요. 가성비 최고입니다! 꼭 방문해보세요

완탕 고기카레 볶음밥 시켰는데 생각보다 양이 많았어요 맛은 전반적으로 무난했지만 상당히 물리는 감이 있는데 가격대비 괜찮은 맛이에용 처음에 땅콩 서빙해주시는거 2링깃이니까 필요없으시면 치워달라고 하심 됩니다!

깨끗. 친절. 말레이시아 우유는 특유의 냄새와 묽어서 라떼가 맛이 없는데 여기는 아이스라떼가 현지 라떼와 다르게 맛있었음. 화장실도 깨끗함

인테리어도 좋고 음료와 케잌 모두 좋았습니다!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크고 분위기 좋은 카페가 많이 없어서 이곳이 더 좋게 느껴졌어요☺️

달달한 커피만 마시다가, 뜨거운 롱블랙과 아메리카노를 주문했는데, 한 잔당 3천원대 정도에서 좋은 품질의 커피를 마셨어요. 같이 나오는 쿠키를 먹고 커피 마셨더니 풍미가 더 살아요. 분위기와 음악도 좋아요. 커피 맛 최고!

옆라인 카페들 다 들렀는데 결국 다시 여기로 돌아왔어요! 토스트도 맛있고 커피도 굿~ 아이들은 다른곳보다 오렌지 착즙쥬스 맛있어서 또 먹었어요. 조용한 분위기에 잘 쉬다 갑니다😊

브런치 메뉴 존맛. 아이스초코는 밍밍하니 피하시길. 조명이 좋아서 사진찍으면 잘나옵니다. 셀카맛집. 직원분 한국어도 쨉 잘넣어주십니다.

바나나튀김 사고 더위피해서 급히 검색해서 왔는데 커피맛 무슨일이예요 너무맛있어요. 코타키나발루에서 먹은커피중 젤맛잇어요. 바나나튀김이랑 찰떡궁합! 아아는 10.5링깃! 여자사장님 친절하십니다. 동전있냐해서 동전있는거 다털어주심...👍담에 오게된다면 또올게여

스콘 너무너무 맛있어요~♡ 바로 데펴서 따뜻하게 주는데 커피랑 궁합 최고에요 나무 의자가 엉덩이 아프니 오래 계실분은 다른 의자에 앉으세요~

진짜 맛있어요 이펑락싸도 유명 락싸집보다 맛있어요 !!! 국물 요리들 다 맛있고 카야토스트도 맛있고 레몬허니티 시켰는데 진짜 맛있어요 추천 !!!

아침 먹으러 들렀는데 무난한 현지식 입니다.

현지 음식점 맛있어요

(Google 번역 제공) 락사면은 이펑만큼 맛있지도 않고, 카야 토스트도 푸위안만큼 맛있지도 않고(조금 더 비싸지만) 늦게 오픈해서 이것만 먹을 수 있어요. (원문) 叻沙麵沒有怡豐的好吃，咖椰吐司沒有富源的好吃( 還貴了一點)，但他開得比較晚，所以只能吃這一家了。

(Google 번역 제공) 하루 종일 음식을 먹기에 좋은 곳이며, 일찍부터 늦게까지 문을 여는 것 같습니다. 토스트, 계란, 다양한 현지 음식이 있습니다. 맛은 괜찮습니다. 또한 안에는 하이난식 치킨 라이스가 있는데, 밥은 괜찮아요. 치킨은 그냥 그렇습니다.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원문) Good place to grab some food all day round, they seems to be opened from early till late. They have toasts, eggs, variety of local food. Taste are OK. Also inside have a hainanese chicken rice, the rice is ok, chicken just so so. Nothing special.

(Google 번역 제공) 오랫동안 이곳에서 식사를 하지 않았지만 음식과 음료의 품질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쿠알라룸푸르에서는 음식보다 가격이 더 비싸서 놀랐습니다. 3단 핑, 카레 락사, abc를 먹어봤는데 그 맛이 그저 그렇습니다. (원문) Long time didn’t dine here but seem the food and drink quality is dropping. Surprise that the price is more expensive than food in Kuala Lumpur. Tried 3 layer ping, curry laksa and abc are taste so so only.

(Google 번역 제공) 푸위안 레스토랑만큼 맛있지는 않은 것 같아요. 간로메인 BBQ 볶음밥은 엄청 달달한데 (아주 달달한) 직원 중 한 분이 중국인이라 중국어를 할 수 있어요. (원문) 覺得沒富源茶餐室好吃，甘撈麵BBQ炒飯很雷(很甜)，不過其中一位店員是華人會講中文。

말레이시아 여러곳에서 딤섬을 먹었다. 이곳의 딤섬은 피가 두껍고, 내용물은 많이 들어있지만 풍미가 떨어지고 쫄깃함이 덜하다. 딤섬 말고 다른 요리가 나은듯하다.

웻버터 새우 쌍천보다 맛있는거같아요. 껍질이 없어서 그렇지 크고 맛도리!! 맛있어서 하나남았을때 급하게 찍었어요. 딤섬은 육즙팡팡x 거의 모든 딤섬이 탱글탱글합니다! 그래도 괜찮았어요. 모듬딤섬먹었는데 사진이없네요 모듬1 튀긴거1 추천..! 웻버터 2번추천!

동남아 가본 딤섬집중 1등 중국인들이 많다 100퍼센트 핸드메이드로 만든다는 그랩기사님 추천딤섬집 평일에도 웨이팅있음 일찍닫으니 코타에 가보셨다면 무조건 가보길..매장냄새는 매우불쾌 딤성한입먹으면 상쾌 무조건 수리아사바 아닌 본점으로가세요

이 집 딤섬 잘함, 코타 와서 갑자기 딤섬이 꽂혀서 호텔과 Dan ji? 를 가봤으나 고기 특유의 비린내가 나는 경우가 있었는데 여기는 그냥 토실토실한 한국에서 먹던 딤섬 맛이고 요리 또한 입맛에 딱 맞음, 서비스 또한 친절하게 잘 대해주고, 메뉴 추천도 받을 수 있을것으로 예상됨, 시내에서 떨어진 외딴 곳이지만 진짜 로컬 맛집임

뭐든 처음먹을때가 가장 맛있어요 한참 배부르게 먹고나니 두번은 안가짐 첫번째 많이 드시고 오세요 맛있어요

중국인손님 95% 비중, 가족단위의 손님이 많아요. 성인2명이서 딤섬3종과 국수요리 하나 먹고 63링깃입니다. 한국말을 조금 하는 서버가 있는데 주문할 때 야채? 공심채? 등 키워드로 물어보고 주문 못하는 메뉴는 못한다고 알려줍니다. 창펀 종류랑 가지튀김 등 먹고싶었던게 아침에만 가능해서 저녁에 안된다고 했는데 참고하세요. 개인적으로는 딤섬은 한국에서 먹는거랑 다르지않았고, 요리 종류에 도전하는게 더 좋았습니다. 수리아사바 쇼핑몰과는 전혀 분위기가 다르지만 깔끔하고 특유의 단란한 분위기가 있어요. 화교들의 로컬 식당인거같아서 이런 분위기 좋아하는 분들은 추천합니다.

아침 먹으러 가기에 좋아요 시내에 있는게 2호점이라고 하는데 거기보다 본점이 맛있다고 해서 왔어요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샤오마이가 젤 맛나요 창펀이랑 번 종류는 그다지에요 아이스티가 있는데 진짜 차로 내린 안 단 아이스티라 같이 시켜서 먹으세요

세상에, 서비스도 맛도 별로입니다. 코타키나발루에서 이런 경험은 또 처음이네요. 그들은 사전 안내도 없이 서비스 요금과 세금까지 덧붙여서 요구했어요. 이말저말 하고 싶지 않아 그냥 내고 나왔습니다.

선데이 마켓 구경 후 허기져서 진저 비어와 수제 버거를 먹었던 곳. 외부 및 내부 인테리어도 아기자기 하니 좋았고, 음식도 맛있습니다~

아사이볼을 먹기위해 방문하였습니다. 아사이베리 갈아놓은 걸죽한 단맛강한 요거트에 바나나 딸기 코코넛가루 딱딱한 콘푸로스트? 얹어놓고 내온느낌 크기 생각보다 작음(한국기준 국그릇수준) 가성비 대박 별로

커피 산미가 너무강한데 그건 이쪽동네 스타일인지 전 체적으로 다 그렇네요. 아메리카노가 그래도 에스프레소보단 훨 맛났어요. 실수로 주문한 와플이 나오지않았는데 우린 괜찮은데 직원이 너무 미안해해서 더 미안했음 ㅠㅠ 실내에 앉아있음 에어컨없어도 시원하고 코타키나발루는 날씨가 다하네요

입구를 못찾았지지만 들어가서 만족했어요 조식 먹으러 가기 좋아요.

일단 모든 것이 다 맛납니다. 한국사람들 취향을 아는 듯

분위기 좋고 맛도 괜찮았어요 다만 가성비는 안좋았아요~ 잘먹고 갑니다.

힐튼호텔에서 걸어서 15분 안 걸렸음. 12:50pm방문해서 주문하고 10분도 안되서 음식 나옴. 똠양S(15), 락사S(12), 킷차이핑(5), 티타릭마드라스핑(4) 똠양 맛집니라 그래서 갔는데 똠양 최고👍🏻 똠양은 어떻게 먹어도 너무 맛있었고 락사는 남편이 식초랑 매운 양념을 더 넣어서 먹음. 딱 로컬 식당 분위기를 원했기 때무네 별5개ㅎㅎ 아! 깔라만시는 소올직히 내 입맛엔 별로.. 티타릭도 다른 데랑 비교하면 평범! 무조건 똠양!!!!!

똠얌꿍 1티어 맛집. “말레이시아에서 뭔 똠얌꿍이야?” 라는 생각도 드시겠지만 먹어보면 압니다 너무 맛있어서 여행하는 동안 2번 방문했어요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네요~ 볶음면(이름이 뭐였는지 모르겠는데 제가 리뷰에 올리는 사진 사장님한테 보여드리면서 이거 뭐냐고 물어보면 바로 알려주실거에요) 하나랑 같이 먹었어요 둘 다 mid 사이즈 주문해서 3인 가족이 배부르게 먹었네요 (주문은 대체로 소/중/대로 가능한거 같아요) 4시까지만 장사하시니까 점심식사 목적으로 오는거강추합니다 여담이지만 고수 좀 더 달라고 하시면 조금 더 주십니다 (제가 리뷰 쓰는날 기준으로 추가금은 안받는거 같아요) 코리앤더 더 달라고 하시면 되요

이펑락사를 먼저 가려고 했는데 휴무일이여서 오게 된 집. 복음면과 락사, 그리고 밀크티를 주문했다. 처음 먹는 락사였는데도 맛있게 먹었지만 새우에서는 냄새가 나서 아쉬웠다. 복음면과 밀크티도 맛은 매우 훌륭한 편. 카드 결제는 되지 않고 현금 아니면 알리페이만 가능했다.

현지 로컬 분위기에서 먹을 수 있는 곳 투아란미(볶음면), 똠얌누들 먹었는데 투아란미는 무난한 볶음면 맛. 들어간 고기가 맛있고 똠얌 초보자인데도 너무 매력적이게 맛있게 먹었음! 단 새우는 좀 비렸음.. 술 먹고 다음 날 가면 해장되는 맛!

똠양꿍을 원래 좋아하는 편이라 똠양꿍 최고 오징어튀김은 그냥 코타키나는 오징어 튀김은 다 맛있는거같아여 따로 소스는 같이 안나와여 치킨무슨 누들 저거도 괜찮아여 치킨커리였던거같은데 고기도 많고 괜찮아요 똠양꿍은 무조건 드세요!!!!

활달하고 멋진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세요. 락사와 투아란미를 먹었고요, 개인적으로 락사는 보통이지만 투아란미가 맛있습니다. 밀크티도 맛있어요. 다른 메뉴도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사장님이 모르는 음료수 물어보니까 친절하게 검색해시고, 직접 새롭게 만들어서 맛보라고 주시고 어떻게 주문하는지도 알려주셨어요. 중국계 식당이라 중국어와 영어를 잘 하심.그러나 내가 중국어와 영어를 못 함 ㅎ 덥지만 사장님 에너지 때문인지 밝고 인기도 많은 식당입니다. 23년 6월

락사랑 똠양꿍 대 존 맛! 새우 실한거 써서 맛있어요

개인적으로 코타 음식자체가 맛있는게 별로없습니다. 그중에선 맛있습니다. 한국에서 오시는분들은 꼭 라면 챙겨오세요..

가족 식사로 좋음. 선셋뷰포인트로도 훌륭. 생새우찜 강추

한국인 입맛에 강추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실망스럽습니다. 예전의 인사말이 더 이상 지금의 인사말이 아닙니다. 음식은 매우 실망스럽고 부분은 매우 작으며 크기가 하나 뿐이고 액체 옥수수 수프, 약간의 생선, 생강으로 요리한 닭고기 등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음식이 항상 빠르고 맛있게 나왔지만 지금은 조금 느리고 불규칙합니다. 지역이라 분위기만 칭찬하는데 음식이나 서비스 면에서는 상당히 실망스럽네요 내 시간과 돈이 아깝지 않아 (원문) Sangat mengecewakan, salut yang dulu bukan lagi seperti sekarang. Masakan cukup menghampakan, portion sangat sedikit dan ia hanya ada satu size sahaja, sup jagung cair, ikan sedikit, ayam masak halia macam ntah apa. Sebelum ini masakan selalu akan datang dengan pantas dan sedap tetapi sekarang agak lambat dan tidak teratur. Sy hanya puji atmosphere sebab kawasan dia, tapi dari segi makanan dan servis, cukup menghampakan Not worth my time and money

(Google 번역 제공) 제가 어렸을 때 제일 좋아했던 식당이었어요. 주인 아주머니는 항상 친절하고 아낌없이 베풀어주셨어요. 맹그로브 호수에 아름답게 자리 잡고 있었죠. 음식은 정말 맛있고 신선했어요. 맛있다는 이유만으로 항상 같은 메뉴를 주문하게 돼요. 지글지글 끓는 굴 오믈렛, 간장 생선 튀김, 쿠나우(조개) 맑은 수프, 시풋 타릭, 이칸 마신 볶음밥, 그리고 물론 찐 새우는 꼭 드셔보세요! 신선한 과일 음료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요. 판단 코코넛 주스와 사워솝+망고 주스를 추천합니다. 😋 (원문) My favourite childhood restaurant. Aunty owner has always been super friendly and generous with us. Beautifully nestled in a mangrove lake. Food was amazing and fresh. We will always order the same thing just because its great. Sizzling oyster omelette, Fried soy sauce fish, kunau(clam) clear soup, siput tarik, ikan masin fried rice and ofcourse the steamed shrimps are all must try! There are many options for fresh fruit drinks too. I would recommend the pandan coconut and soursop+mango juice. 😋

(Google 번역 제공) 새우 1kg = 70링깃, 새우 0.5kg = 48링깃 해산물은 고기 없이, 맛도 전혀 없음 전반적으로 나쁜 경험이었습니다. 추천하지 않음 (원문) 1kg prawn = RM70, 0.5kg prawn = RM48. Seafood no meat, no taste Overall experience is bad. Not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사실, 저희 가족은 집에 갈 때마다 항상 여기 와요. 마치 가족 전통 같아요. 그런데 이번에는 정말 최악이었어요. 주문을 받는 할머니, 아마 사장님이 저한테 너무 무례하게 굴었던 것 같아요. 제가 직접 주문하려고 새우, 소프트쉘 크랩, 시풋 타릭 등을 주문했는데 새우밖에 없더라고요 (괜찮았어요). 그런데 할머니는 너무 무례하게 모든 게 없다고 하셨죠. 게다가 제가 뭘 주문하냐고 물었더니 중국어로 대답하셔서 알아들을 수가 없었어요. 제가 알아들을 수 없다고 했더니 할머니는 눈을 굴리시며 한숨을 쉬셨어요. 와, 이쯤 되니 누가 손님인지 알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다시 한번 뭐가 주문하냐고 물었어요. 왜 여기까지 왔냐고요? 오늘 해외로 돌아가야 해서 돌아갈 수가 없거든요. 할머니는 아무것도 없다고 아주 무례하고 퉁명스럽게 말씀하셨어요. 이쯤 되니 저는 짜증이 나서 오늘 문 닫았냐고 물었어요. 그러더니 갑자기 비 때문에 공급업체가 오지 않았다며 불평을 쏟아냈고, 그날 아무것도 없는 건 자기 탓이 아니라고 계속 말했습니다. 그녀가 이렇게 퉁명스럽고 딱딱하게 말했다는 걸 명심하세요. 저는 그녀의 불평을 들으려고 온 것도, 싸우려고 온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녀에게 긴장을 풀고 있는 몇 가지 요리만 주문하라고 했습니다. 음식은 괜찮았지만, 오늘 신선한 재료가 없다면 (사업에서는 흔히 있는 일이죠) 저는 신경 쓰지 않았지만, 그녀의 말투가 정말 당황스러웠습니다. 다음에는 절대 여기 오지 않을 겁니다. 좋은 추억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 (원문) Actually, my family and I always come here every time I visit home. It’s like a family tradition. But this time, our experience was really awful. The old lady, I assume the owner who takes orders was awfully rude to me. I wanted to make my order. I asked for prawn, soft shell crab, siput tarik etc. but only prawn was available (I didn’t mind this). However, the old lady’s was so rude saying everything is not available. Also, When I asked her what is available, she answered in chinese in which I didn’t understand. When I told her I do not understand, she rolled her eyes and sighed at me. Wow, at this point I didn’t know who’s the customer anymore. So I asked again what is available cause we came all the way here and there is no turning back as I am heading back to overseas that day. She said nothing is available in a very rude and snappy way. At this point I got fed up and asked if the restaurant is closed for the day. She then burst and complained to me that her supplier did not arrived because of the rain and continued to say it is not her choice that there is nothing that day. Please keep in mind, she was saying all this snappily and crustily. I didn’t came to listen to her complaints nor to fight. So I told her to relax and just ordered a few dishes that were available. I mean the food is ok, if there are no fresh supplies today, which happens in biz, I didn’t mind it but the way she spoke really threw me off. Next time I will never go here anymore. Thank you for the memories. 👋

상당히 깨끗함. 맛은 어제 먹은 씨푸드와 우열을 가리기 힘들지만, 페스토 파스타인가 고수가 들어가있는 음식을 맛있게 먹었음. 고수 못먹는 유전자인데 생각보다 조화롭게 잘 요리해서 맛있었음 맛은 A0인데 서비스 및 분위기 가산점으로 A+ 드립니다

커피가 맛있고요 치즈케이크는 수플레 느낌. 까르보나라는 음 치즈맛이 꽤 나고 꾸덕한 소스 창가자리에 앉는다면 좋은 분위기를 즐길 수 있으나 창가자리가 아니라면 음.. 좀 시끄럽고 잘 모르궛서요

파스타가 엄청 놀라울 정도로 맛있지는 않지만 맛있음. 페스토 파스타는 약간의 고수가 들어가 있어서 특색이 있고, 맛은 적당히 맛있음. 개인적으로 고수는 약간 불호긴 함. 연어 스테이크 파스타도 맛있음. 연어가 퍽퍽하지 않고 적당히 부드러워서 익힘정도가 좋음. 스파게티면은 아주 약간 오버쿡 된 느낌이 있어서 아쉬움. 바나나 브레드는 부드러운 빵 종류라기 보단 쫀쫀한 느낌의 빵. 다른 음식점들에 비해 음식이 짜지 않아서 좋음. Honey butterfly blue pea는 별로였음. 달지도 않고 탄산이 많지도 않고, 나에게는 애매한 맛. 탄산 음료를 안팔아서 아쉬움...

너무 예쁘고 까르보나라가 너무 맛있었어요! 아보카드 샌드위치도 맛있었구 카레 라이스(?)도 있었는데 맛났습니당 숲 뷰도 예쁨 파인애플 커피도 있었는데 완전 맛있었어오

인테리어도 특이히고 음식 맛도 나쁘지 않으나 사람이 밥을 먹든지 말든지 바로 옆에서 사진을 찍어대는 중국인들이 너무 많아서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모르겠음 내 테이블에 의자를 빼가서 옆에 앉아서 한참 찍다가 다시 의자를 넣다가 테이블에 쾅 부딪혀서 먹다가 포크에 입을 찔림 주의 산만한 분위기인데도 어느 직원 하나 신경 쓰지 않음 가격대도 있고 재방문 의사 없음

라떼 맛있고 분위기 좋아요 ㅋㅋ 내부도 예쁘고요. 다만 16% service charge가 있다는 건 참조하면 좋을 것 같아요!

음식이 나오는데 오래걸리고 좀 비싸긴 해요… 그래도 즐겁게 브런치를 먹긴 했어요. 시간이 빠듯하면 올 수 없는 곳이지만, 여유롭다면 즐기기 조ㅗ아요. 내부 인테리어에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화장실은 깨끗하지만 방음이 잘 안됩니다. 에어컨도 시원해요

코타키나발루 여행중 점심먹으로 갔었습니다. 튀김우동ㅡ살짝 짠 그나마 괜춘 크랩 볶음밥ㅡ양념이된건지 ;;; 야키소바ㅡ 짠맛 최악인건 밥먹는 중간에 식탁 위 바퀴벌레가 나와서 그냥 나왔습니다. 바퀴벌레 덕분에 20프로 할인해주네요 다시는 안갑니다.

사카구라 . 오셔너스 워터프론트 G층 네x버 블로그 맛집따위 가지말고 여기를 가세요..! 와... 코타키나발루 에서 이렇게 훌륭한 일식을 먹을 수 있을줄은 상상도 못했음. 기다리던 음식이 나왔는데 덮밥에 올라가있는 계란 비주얼에 아 이곳은 음식 허투로 만드는데가 아니구나 싶었음.. 회종류도 깔끔하게 나오고.. 국내에서 이정도로 잘하는 집이 있었나 싶을 정도임.. 홀 메인을 담당하는 남자 스태프가 나이스 하고 젠틀하신데, 음식들이 정말 맛있다고 얘기하니 메인 주방장이 일본인 이러고 귀뜸해줌...어쩐지.. 일본 본토에서 넘어온게 아니라면 이맛 내기 힘들지 싶음.. 판타스틱. In 코타키나발루 No.1 음식점

마니 비싸지만 맛은 있었는데 스시는 맛있었음 와규도 맛있었음 남편이 치킨가라아게는 코타에서 젤 바삭바삭하다고 했음 근데 게는 별로 느끼 ㅋㅋ

한KooK인 ㄹI뷰. ㄱr격이 한KooK과 ㅊrㅇㅣ없음. 어처구ㄴㅣ 없는건 ㅋr드결제가 안됨. 근ㅊㅓ 쎄븐 11가서 15링깃 수수료 내고 캐쉬 찾ㅇㅏㅅㅓ 지불. 메뉴 금액의 6프로ㄱr 세금으로 붙음. 여기에서 끝이 아님. 10프로 ㅅㅓㅂㅣ스 차지ㄲㅏ지 붙음. 코타 여행ㅎr는 동안 10프로 ㅅㅓ비스 차ㅈㅣ 붙이는 곳은 처음 봄.(무슨 ㅅㅓ비스를 해줬는데? 단순 ㅅㅓ빙이 ㅅㅓ비스?????) ㅇㅖㄹㅡㄹ 들어 메뉴 금액이 80링깃이라면 6프로 세금(4.8링깃) + 10프로 ㅅㅓㅂㅣ스 차지(8링깃) 또 붙는다는 얘기. 총 92.8링깃. 다른ㄷㅔㅣㅣ 갈 곳 많ㅇㅏ요.

너무 음식이 짜서 ㅜ ㅜ 최악 구글 평보고 갔다가 실망

여기서 스시, 회 덮밥먹고 가족 중 1명 식중독 나머지 4명 설사 복통으로 고생했습니다. 가격도 서비스 차지 텍스16%붙입니다. 엄청비쌉니다. 저는 다시는 가지 않을겁니다.

철판밥은 맛있었지만 크림스파게티와 닭튀김은 짜고 별로였습니다.

수제어묵으로 유명하고 오랜전통을 가지고있는 식당. 오전시간에 사람이 꽤 많고 이식당은 칠리소스도 직접 만들어 제공해요. 음식은 전반적으로 너무 짰어요 어묵튀김도 짜고 국물도 짜고; 어묵의 식감과 맛이 한국이랑 조금 달라 제입맛엔 그저그랬어요

2번 방문했는데 오후에 가면 피쉬볼은 없고 너무 일찍가면 로스트포크가 없어요~ 인기메뉴 맛보시려면 9~12시 사이에 가야해요~ 피쉬볼은 맛나고 소내장과 고기가 섞인 탕? 은 조금 짜지만 맛나요~ 이것저것 다 시켜먹었는데 다 맛나네요~ 오전에 가시면 두유도 좋아요~

오래되고 유명한 현지식당. 하지만 위생에 조금만 더 신경을 썻으면 좋겠다.

식당안에 바퀴벌레가 다녀서 너무 놀랐어요. 음식은 맛 있어요.

(Google 번역 제공) 코타키나발루에서 꼭 맛봐야 할 아침 식사로, 광둥식과 하카식 풍미를 선사합니다. 속을 채운 두부, 소 곱창, 돼지 곱창 수프, 건더기 볶음, 그리고 콘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갓 구운 돼지고기는 오전 9시 이후에 제공됩니다. (원문) 亞庇早餐定番之一，廣式客家口味：釀豆腐、牛雜、豬雜湯、乾撈、粥。早上9點後現作燒肉出爐

(Google 번역 제공) 예상치 못한 놀라움. 길 건너편 호텔에 묵고 있었어요. 저녁을 먹으러 나갔다가 우연히 작은 가게를 발견했습니다. 나를 매료시키는 것은 화려하거나 큰 군중이 아니었고 단지 국수를 먹고 싶은 느낌이었습니다. 요리가 나왔을 때 생선 조각, 피쉬볼, 새우가 넉넉하게 들어있어서 놀랐습니다. 맛도 너무 좋았어요!! (원문) Unexpected surprise. Was staying in the hotel across the street. Went out for dinner and I stumbled upon this little shop. It wasn't anything fancy or big crowd that attracted me, i was just feeling like having some noodle soup. When the dish came I was surprise by the generous portion of fish slices, fishball and prawns. It tasted great too !!

(Google 번역 제공) 피시볼 어묵이랑 생선알로 유명한데 오늘은 못 먹었어요. 소고기 스튜는 먹어봤는데 맛있었어요. 면은 좀 눅눅한 편이었어요. 그래도 생선 스튜는 꼭 다시 가서 먹어봐야겠어요! (원문) Famous for their fish ball fish paste and fish eggs but didnt have it today. Tried the beef stew, it is nice. Noodles are a tad bit soggy for me. But will be back again to try the fish stuff!

지날 때마다 현지인들로 북적이던 식당이라 큰 기대를 갖고 방문했어요. 사바 고기 계란말이(Sabah Pork/Meat Eggroll)가 토핑 중 하나이길래 기대가 더 컸습니다. 국수 종류 선택 / 국물 있는 국수나 양념 국수 중 선택 / 토핑 선택 가는 국수(완탄미?) 계란말이 양념국수 시켰고 10.5링깃이에요. 10.5링깃이 한국에서는 싸다고 생각하겠지만 말레이시아에서는 아닙니다. 국수랑 토핑 양이 너무 적어서 놀라고 맛이 그냥 그래서 또 놀랐습니다. 고기 계란말이라는데 고기 맛은 전혀 느껴지지 않고 계란맛만 느껴졌어요. 계란맛 어묵? 생선은 아니니 고기육자 써서 육묵이라고 해야하나요? 그냥 우리나라 게맛살처럼 진짜 게살이 들어가지 않은 뭐 그런 느낌? 코타키나발루에서 돼지고기 파는 곳이 별로 없어서 인기가 있는가란 생각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재방문 의사 없어요. 혹시나 가실 분들은 믹스(Mix)로 토핑을 시키세요. 믹스로 시키면 모든 토핑 조금씩 다 올려줘요. 소세지 조금 달지만 맛있었어요. 나머지는 그냥 괜찮은 수준.

현지인 식당이라 주문이 좀 어려웠으나 음식 맛있음

사장님 친절하고 맛도 괜찮아요

고노맨고노맨.. 면이 좋은 현지식 누들.

(Google 번역 제공) 아침 8시 전, 바삭바삭 야키니쿠와 샤야키의 撈麵를 먹었습니다 처음이었기 때문에 점포 앞에서 주문에 주저하고 있으면, 다른 관광객이 점주로부터 정중하게 메뉴&주문을 설명 받았으므로, 함께 듣고, 다음에 곧 주문 받았습니다. 젓가락이나 벽돌, 작은 접시와 손톱 양지, 후추, 티슈 등은 가게의 오른쪽 안쪽, 셀프입니다. 이것도 점주가 가르쳐 주었습니다. 아침 밥에 최고 🤩👍라고. 기름은 적게 깔끔하지만, 굴 소스의 풍부한 맛, 의, 오이시이 구이가 탔던 부드러운 소바입니다! 특히 야키니쿠가 바삭바삭 고소하고 식감이 소기미 좋다. 점주가, 손님을 기쁘게 하려고 열심히, 성실하게 대응하고 있는 것이 매우 호감 가지고 있었습니다.우리는 상석이었습니다만, 상석이 된 손님도 모두 매우 예의 바른 느낌이 좋은 분들만으로, 현지에 사랑받은 가게라고 느꼈습니다. 완탄 수프도 부탁했습니다. 호텔에서 잠을 자고 우리 아침 식사 순회를 통과 한 아들에게 같은 내용의 밥을 가지고 돌아 왔습니다. 여행에 들렀습니다 만, 살아있는 동안 다시 꼭 가고 싶습니다! 가게 주인, 잘 지내세요 ☺️👋 (원문) 朝8時前、カリカリ焼肉と叉焼の撈麵を食べました。初めてだったので店先で注文に躊躇していたら、別の観光客が店主から丁寧にメニュー&注文を説明受けてたので、一緒に聞いて、次にすぐ注文うけてくれました。 お箸やレンゲ、小皿やら爪楊枝、胡椒、ティッシュ等は店の右奥、セルフです。これも店主が教えてくれました。 朝ご飯に最高🤩👍だと。油は少なくサッパリだけど、オイスターソースのこっくりした味、の、オイシイ焼物が乗っかった和えそばです!(あ、好みでスープ麺にもご飯にもできます) 特に焼肉がカリカリ香ばしくて食感が小気味いい。さっぱりの麺に豚の程よい油脂分が絡んでサイコー💕 店主が、お客を喜ばせようと一生懸命、誠実に対応しているのがとても好感持てました。私達は相席でしたが、相席になったお客さんも皆とても礼儀正しい感じの良い方達ばかりで、地元に愛されたお店だと感じました。 ワンタンスープも頼みました。豚がみっちり詰まった、食べごたえのある美味しいワンタンでした。 ホテルで寝坊して我々の朝飯めぐりをパスした息子に、同じ内容のご飯を持ち帰りました。起きてめちゃうまい😳と爆速で完食してました! 旅行で立ち寄りましたが、生きてるうちに又必ず来たいです! 店主さん、お元気で頑張ってください☺️👋

(Google 번역 제공) 맛있고 만족스러웠습니다. 모든 종류의 국수는 살라왁 지역, 북부 지역, 중부 지역 등 각 지역의 특색에 맞는 고유한 식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구운 돼지고기와 오리고기는 정말 맛있습니다. 바삭한 돼지고기는 소금에 절인 것이 분명합니다. 555점, 맛있습니다. (원문) อร่อย แล้วก็โดนใจด้วย เส้นทุกรูปแบบมี texture ของมัน อร่อยตามสไตล์ของแต่ละที่มา ทั้งมาจาก ซาลาวัก ทางตอนบน และทางตอนกลาง หมูแดง และเป็ดอร่อยมากๆ ส่วนหมูกรอบคลุกเกลือมาแน่นอน 555 อร่อยครับ

(Google 번역 제공) 배가 고팠지만 빈 테이블이 없었고 메뉴도 이해할 수 없었어요. 그런데 나이 지긋한 중국인 분이 일어서서 저희를 초대해 주셨고, 음식 주문도 도와주셨고, 저희와도 이야기를 나누셨어요. 저희는 그분에게 음식값을 내겠다고 했는데, 그분이 이미 저희 음식값을 지불해 버렸더라고요! 정말 좋은 추억이었고, 음식과 분위기도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 (원문) We were hungry but there were no free tables and we didn't understand the menu. An old Chinese stood and invited us to join us, helped us to order food, chatted with us. We told him we'd pay for his food, but he had already paid for ours! Great memory and fully recommend the food and ambience. 👌

(Google 번역 제공) 거기 커피 정말 맛있어요! 커피와 태국 음식도 판매한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많지 않은 것이 아쉽습니다. 커피 코너가 닫히지 않길 바라요🥹 (원문) The coffee there is really good! It's a shame that not many people know they also sell coffee and Thai food. I hope they don't end up closing the coffee section🥹

(Google 번역 제공) 호텔 체크인 시간을 기다리면서 오전 9시에 이곳에 왔습니다. 그들은 커피와 국수와 같은 음식을 제공하는데, 유일한 고객이기 때문에 대기 시간이 조금 길기는 했지만 괜찮습니다. 서비스는 친절하고 좋습니다. 인쇄소이기도 합니다. (원문) Came here at 9am while waiting for hotel check-in time. They serve coffee and some food such as noodles which are decent, though the waiting time was a little long being the only customer. Service is friendly and good. It's also a print shop.

(Google 번역 제공) 음료는 괜찮았지만 커피 카운터에서 일하는 사람은 어느 순간 자고 있었습니다. (자지 않을 때는 전화기를 깊이 들여다보고 있었습니다.) 변기에 수조가 열려 있고 물이 내리지 않습니다. (원문) The drink was fine, but the bloke working there on the coffee counter was asleep at one point (and when not sleeping, just deep into his phone). Cistern open on toilet and flush not working.

(Google 번역 제공) 초콜렛이나 녹차라떼를 주문하고 싶었는데 둘 다 없어서 실망했어요. 인쇄 서비스는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 손님이 2명뿐이라 직원 한 분이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20분 정도 기다렸는데 손님 2명이 나가고 난 뒤에도 서빙도 안되고 직원들이 저를 보는데도 무시하더군요. 미안하다고 하시고 할인도 해주셨어요. 그런 종류의 서비스는 재방문 고객에게 영향을 미칩니다. (원문) I wanted to order chocolate or green tea latte but both was unavailable, was disappointed. The printing service was very disappointing. One staff asked me to wait as there were only 2 customers being served. I waited for 20 minutes and even after 2 customers left, i was not even been served and ignored even though the staffs saw me. They said sorry and gave me discount. That kind of service gives an affect on returning customer.

(Google 번역 제공) 차가운 아메리카노는 9rm입니다. 벽에 적힌 메뉴와 가격이 일치하지 않네요..? 내가 뭔가를 물어보려고 하면 바리스타나 주인은 소극적으로 나를 피했다. 커피는 괜찮았어요. 빠른 Wi-Fi 인터넷이 제공됩니다. 직장인들이 많이 오가며 물건을 인쇄하고 토론하기 때문에 그다지 편안한 분위기는 아닙니다. (원문) 9rm for cold Americano. The price didnt match to the mene written on the wall..? The barista or owner passively avoided me when I tried to ask something. Coffee was ok. Got fast wifi internet. Not so relaxing atmosphere since many office workers come and go to print out stuffs and discuss.

(Google 번역 제공) 그래도 처음이고 첫인상은 정말 안 좋았던 것 같아요. 나에게는 프론트 라이너 직원이나 아마도 소유자일 것 같아요! 고객에 대해 선별적이고 인종차별적인 것 같습니다. 우리의 현재를 환영하지 않고 소개하기에는 너무 가벼워서 이제 막 메뉴에 대한 대화를 시작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태도를 알고서 우리는 떠나버렸다. (원문) My first time and the first impression that I've got really bad though. Kind of to me front liner staff or maybe owner i guess so! seems to be selective and racist towards customers. Not welcoming our present and too light to intro coz I'm just starting to begin my conversation about the menu. Knowing this kind of attitude so we were walk away.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좋은 말이지만 슬프게도 테이블 근처에는 충전용 포트가 없습니다. 직원이 사용하는 충전 포트가 있는 유일한 테이블입니다. 커피는 좋았습니다. (원문) Quite nice i say but sadly no port for charging near the table the only table that have charging port the worker is using it. Coffee was good tho.

매니저 Adrian은 고객친화적이며 그가 제공할 수 있는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노력해줘서 호텔에 머무는 한 주동안 최고의 휴가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코타키나발루 방문이 있다면 또다시 방문해서 머물려고 합니다! 호텔도 서비스도 최고였습니다

위치 : 공항에서 차량으로10~15분거리. 르메르디앙과는 3~5분거리. 룸 컨디션 : 스위트룸 기준 방이 일단 밝은 느낌이라 좋고, 바닥이 일부는 마루바닥과 일부는 카페트바닥이 공존. 르메르에선 방에서 작은 개미들이 보였는데 여긴 없어서 좋았음. 창도 넓게넓게 있어서 좋음 조식 : 메뉴가 엄청 많은 편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음식이 먹을만 하다고 느낌. 르메르와 비교했을 때, 서로 다른 느낌으로 좋았음 수영장 : 8층 조식식당 옆 위치함. 인피니티풀. 수영장자체는 깊이는 깊지않음. 이용하는 사람이 많지않아 쾌적하게 즐길 수 있음. 라운지 : 해피아워기준 진짜 간단한 음식 몇가지만 있음. 자녀동반 시 먹일만한 음식은 거의 없음. 어른들 술 안주정도가 다임. 르메르랑 메리어트 비교 시 메리어트가 조금 더 좋은 것 같음

I was staying at the Hyatt Hotel and moved to the Marriott, expecting the same level of service since it’s also a 5-star hotel. But from the moment I checked in, I was already disappointed. Unfriendly tone, no eye contact when answering – everything felt dismissive. Here’s a summary of what let me down: 1. They said they upgraded my room, but gave me one with a ridiculous view – a wall in the middle. I asked to change, and they made me wait almost an hour, saying they’d check. Eventually, I had to go down to the lobby myself to get a different room. The whole process took nearly 2 hours. The photo I attached is the room Marriott said was an ‘upgraded ocean view room. 2. In the new room, the phone didn’t work. It kept disconnecting, and I never got a call back. 3. The breakfast was terrible. 4. They gave me a 1-hour late checkout (1 PM), but when I returned from a quick lunch around noon, my room key had already been deactivated. I had to go all the way back to the lobby to fix it. 5. During checkout, they were still unfriendly. Their expressions, tone – everything was just disappointing. I was extremely satisfied with Hyatt, and I can’t believe this is considered the same 5-star level. Marriott’s service can’t even come close to Hyatt’s. There’s absolutely no reason to pay this amount of money to stay here. Just go to Hyatt. Marriott was a huge disappointment. 제가 하얏트 호텔에 머물다가 메리어트로 옮겼을 때, 같은 5성급 호텔이니 비슷한 수준의 서비스를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체크인 순간부터 실망이 시작됐습니다. 응대는 불친절했고, 대답할 때 눈도 마주치지 않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무시당하는 느낌이었어요. 실망했던 점을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룸 업그레이드를 해줬다고 했지만, 창밖에 벽이 바로 보이는 말도 안 되는 뷰였습니다. 객실 변경을 요청했더니 확인해보겠다며 거의 한 시간을 기다리게 했고, 결국 제가 직접 로비에 내려가서 겨우 다른 방으로 바꿨습니다. 전체 과정이 거의 두 시간이 걸렸습니다. (첨부한 사진이 바로 ‘오션뷰 업그레이드 객실’이라며 받은 방입니다.) 2. 새로 받은 방의 전화기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계속 끊기고, 전화해도 다시 연락이 오지 않았어요. 3. 조식 퀄리티도 별로였습니다 . 4. 체크아웃을 1시간 연장해준다고 해서 1시로 받아놨는데, 점심 먹고 정오쯤 돌아왔더니 룸키가 이미 비활성화돼 있었습니다. 다시 로비까지 내려가서 해결해야 했어요. 5. 체크아웃할 때조차 직원들은 여전히 무표정하고 불친절했습니다. 말투며 표정이며 모든 게 실망스러웠어요. 하얏트에서는 정말 만족스러운 경험을 했기 때문에, 메리어트도 비슷할 거라 기대했던 게 실수였던 것 같습니다. 이게 같은 5성급 호텔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고, 서비스 수준은 하얏트에 비해 한참 부족합니다. 이 정도 돈을 내고 이곳에 머물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하얏트로 가세요. 메리어트는 정말 큰 실망이었습니다.

5성급이지만 글쎄요. 화장실문도 슬라이드식으로 되어있는데 다 닫히는 구조가 아니라 가족간이라도 좀 불편했습니다. 위치는 공항에서 10분거리라 편하긴 했네요. 직원분들은 다 친절했습니다.

공항에서 가깝고 맛집 많은 시내랑도 가까워서 위치 너무너무 좋구요 방도 넓고 뷰도 너무 좋아요!! 조식도 맛있음😋 수영장에서 보는 선셋도 너무 멋져요ㅎㅎ 정말 선택 잘한 호텔이였음!

5성급 호텔이 청소가 덜됐다고 3시 입실인데 5시에 입실 가능하다고 당당하게 말하는거 처음 경험해봅니다. 짧은 여행 시간 날리지 마시고 다른 곳 예약 추천드립니다.

시장, 이마고몰 식당등과 도보로 갈수있을만큼 가까워서 좋아요. 그랩부르면 접근성이 좋아서 타고 내리기도 편합니다. 객실상태는 5성급치곤 약간아쉬웠지만, 요구사항같은건 잘 들어주었습니다. 조식은 먹어볼만 하고 직접 만들어주는 음식도 있고 하지만 매일 먹을정도는 아니었네요. 크진않지만 수영장도 괜찮았네요.

동남아 엄청 다닌 한국 직장인 입맛 기준으로 적음. 스파이시 치킨 중간사이즈, 가리비 갈릭스팀 500그람, 모닝글로리, 소프트크랩 스팀에그 먹음 작은 가리비 12개가 어떻게 500그람인지 모르겠음 저울을 봤는데 좀 이상함. 무엇보다 화난건, 옆에 중국인테이블 있었는데 우리가훨씬먼저 왔는데, 거기 다 주고나서 재촉하니 그제야 음식 나옴. 모닝글로리는 닝닝하고 치킨은 거의 부스러기수준으로 나옴. 그나마 가리비가 맛있긴 했는데 갈릭 간장 그정도 부으면 맛없을 음식이 없음. 첫 음식이라 기대가 컸는지 모르겠으나, 캔맥주가 제일 맛있었음. 주변대비 수조가 깨끗해서 별하나 추가함.

저울치기 너무 심하게 하는 집임, 사진의 가리비는 500g 새우는 300g이라고 나중에 계산 할 때 알게됨, 주문시 2인이라고 얘기하고 알아서 2인에 맞는 양으로 조절해 담는 것은 보았으나, 그게 몇 그램인지 묻지 않은 실수를 한 것이 문제, 음식은 대체적으로 맛있으나, 음식 나오는 속도가 매우 느리고, 저울치기 안 당하려면 바구니에 담았을때 무게 꼭 확인 하시길, 가리비 많이 봐줘야 300g 봅니다, 새우도 국내에서 저 정도 씨알 1키로면 40마리 초반대 나옴, 즉 300그램이면 적어도 10마리 이상은 되야됨

웰컴 씨푸드 가려다가 잘못 들어간 식당! 그런데 너무너무 맛있었음!! 메뉴주문 방식이 좀 어려웠지만 친적한 남자직원이 차근차근 도와줌. 해산물 종류 고르고, 조리방식을 고르면 됨. 여자 2명이서 모닝글로리에 크랩 1마리 블랙페퍼, 새우는 드러이버터로 시켰고, 너무 맛있어서 조개찜 타입으로 요리 하나 더 시킴. 밥은 안시키고 4개 메뉴에 음료 2잔 140얼마 링깃 나옴. 패키지여행중 자유일정으로 방문한 식당인데 너무 만족스러움! 맛+신선함

코타키나발루 여행와서 신선한 해산물 가성비 있고 맛있게 너무너무 배부르게 먹었어요! 강력 추천 합니다! 해산물 좋아하시면 꼭! 들르세요!!

적극 추천함. 친절하고 맛 보장합니다.

길가에 있어서 내리기 편하고 가격도좋아요

가격 비싸고 맛없어요 이렇게 10만원 나옴!

분위기 좋구요. 가격도 나름 합리적입니다. 그렇지만 양념과일 판매 하는친구 나에게 eye탱2 친것같음요. 그것만 조심하면 나머진 가격 써잏어서 좋습니당ㅎㅎ

(Google 번역 제공) 야시장에는 보통 먹을 게 없어요. 근처에 있다면 들러서 먹을 수 있고, 그렇지 않다면 굳이 갈 필요는 없어요. (원문) 夜市不大都是吃的，如果在附近，可以順便來吃，沒有的話就不必特別跑一趟了

(Google 번역 제공) 좋은 분위기. Penang Char Kuew Teow, Ayam Penyet, Bakso(미트볼 수프), Laksa, Rojak, Kepek Ayam Madu(허니 치킨 케펙) 등 다양한 음식을 제공합니다. 좌석이 넉넉합니다. 라이브 밴드. 차가워지기 좋은 곳. (원문) Great atmosphere. Wide selection of food offerings like Char Kuew Teow Penang, Ayam Penyet, Bakso, Laksa, Rojak, Kepek Ayam Madu & many more. Ample seating. Live band. Super nice place to chill.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아요. 놀고, 먹고, 마시기 좋은 곳이에요. 음식과 음료도 다양하고, 버스킹도 볼 수 있어요. 음악도 좋고, 가수들의 목소리도 훌륭해요. 주차 공간도 넉넉해요. (원문) Very nice. Tempat yang ngam untuk lepak, makan-makan. Banyak pilihan makanan dan minuman. Sambil layan busking. Music dia best, penyanyi pun suara best. Banyak parking

(Google 번역 제공) 가판대는 많지 않지만, 갓 내린 차와 도시락을 파는 가게가 정말 맛있어요. 마지막에 나오는 볶음면도 정말 맛있어요. (원문) 攤不多，但現煮拉茶和便當店一起的那間，很好喝 最後面的炒麵也很好吃

(Google 번역 제공) 주차 공간이 매우 제한적입니다. 라이브 밴드 공연을 감상하기 위해 머물고 싶었지만 좌석이 많지 않았고, 차 쿠티아우 케랑 스페셜, 아얌 페옛 세다프, 맛있는 버거델 등 몇 가지 인기 메뉴를 테이크 아웃으로만 먹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소통 바카르를 주문했는데, "마시 멘타" 때문에 밤을 망쳤습니다... (원문) Very Limited parking,wanted to stay to enjoy the live band performance but not much seating available and just make take away several favourites menu cha kutiaw kerang special, ayam penyet sedap, yummy burgerdell but unfortunately have bought sotong bakar but "masih mentah" spoiled the night...

(Google 번역 제공) 상점도 별로 없고, 사람도, 방문객도 거의 없어요. 가게 주인들이 안타깝네요. (원문) Not much shops. Almost no people or visitors . Pity for the business owners .

전체적으로 맛있어요. 금액도 저렴하고 그냥 먹고 싶은거 대충골라 시켰는데 카레탕이 엄청 매운거 빼곤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았습니다. 단점은 음주 불가.

코타키나발루에서 먹은 메뉴들중에 여기가 제일 맛있었으 운이 좋은건지 웨이팅도 없었고 간도 너무 짜거나 하지 않고 내 기준 딱 좋았음 같이 간 일행도 최애식당이었음 ㅋㅋㅋㅋ 근데 탕슉은 뭐 특별한 맛음 아니라 안시켜도 무방할거 같고 윙이 아주 맛있었음

신기바쿠테 바로 옆집 점심시간에 방문함 여전히 손님이 많고 음식나오는데 시간이 좀 걸려요 식사는 잘 마치고 계산후 나중에 본 영수증에 먹지도 않은 흰밥이 추가되어 있었어요 주문한 메뉴가 많지 않아서 실수로 느껴지지가 않네요

가성비 짱 플레이스 그냥 다 평균은 이상하는듯 KK는 항상 느끼지만 밥과 국수에 진심임.... 한 5인분 나옴 간도 쎄지만 요리들이랑 먹음 간 다 맞아요 저 족발같이생긴거누한국사람 입에안맞을수도 있다고하는데 전 좋았슴 한국 족발에 국물있는느낌 그리고 살벌하게 부드러움 무조건 또 가볼듯

현지인들(특히 중국계)이 많이 오는 집인 것 같다. 굴소스에 묻힌 윙봉 치킨이 조금 짠데 간장치킨 같다. 그리고 탕수육, 볶음밥, 모닝글로리가 간이 딱 맞다. 가성비 정말 좋은 식당인데 에어컨 없어서 더운게 조금 아쉽지만 맛이 좋기 때문에 충분히 감안한다.

코타키나발루 최고 맛집입니다~ 씨푸드도 좋고 다 좋지만 여기 식당이 가격 맛 다 최고입니다. 포장도 되서 숙소와서 술과함께 먹기도 좋아요

자장면이랑 똑같이 생긴건 절대 그맛이 아니니 호기심에 먹어보지 마세요. 면이 엄청 불어서 간이 안 돼있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치킨윙이랑 탕수육같은것과 새우튀김은 정말 맛있었어요. 가격 엄청 저렴하고 맥주나 소주는 밖에서 사와서 얼음달라해서 드실 수 있습니다. 중국인 엄청 많아요

전체적으로 추천해준 메뉴는 맛있었지만 딤섬, 돼지고기, 탄산음료가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4인이 식사하고 160링깃으로 두부와 생선, 채소 맛이 좋음

비싼집, 부자들 오는데임

(Google 번역 제공) 식당은 매우 깨끗했습니다. 고객 서비스는 훌륭했습니다. 공간은 넓었습니다. 음식은 그다지 맛있지 않았고, 탕수육은 너무 물렁했고, 가격도 좀 비싼 편이었습니다. 돈 아깝습니다. 환경만 빼면 별 5개입니다. (원문) Very clean restaurant. Excellent customer service. Spacious place. Food not that tasty, and the sweet and sour fish too watery, also price on higher side. Not worth your money. 5 stars for environment only.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꽤 맛있었어요😋 찐 생선(그루퍼)은 매우 부드럽고 신선했습니다. 우리는 광둥식 간장찜을 주문했습니다. 10/10 그러나 모든 메뉴 중에서 새우와 닭고기를 곁들인 볶음밥을 연잎으로 감싼 것은 상당히 실망스러웠습니다. 밥의 향이 더 많이 나는 걸 기대했는데.. 볶음밥의 적당한 양에 22.80원은 비싸다고 생각했어요. 전체적으로 괜찮아요 👍 (원문) The food was quite delicious 😋 Steam fish (grouper) was so tender and fresh. We ordered the Cantonese style soy sauce steam fish. 10/10 But for all carte , the fried rice with shrimp and chicken wrapped with lotus leaves was quite disappointing. I expected more of the fragrant of the rice.. for the moderate portion of fried rice, rm22.80 was considered expensive. Overall okay 👍

(Google 번역 제공) 영어: 생선 아귀 수프와 아삼 생선은 꽤 맛있었지만 놀랍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가장 실망스러웠던 것은 RM180인 찐 생선이었는데, 살이 가루가 묻고 끈적거려서 확실히 신선하지 않았습니다. 우리 모두는 중국인 웨이터 여성 중 한 명에게 그것에 대해 생각했습니다. 그녀는 제공된 품질이 좋지 않기 때문에 생선이 총 청구서에서 차감되거나 할인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계산할 때 모든 직원(중국인 웨이터 포함)이 우리가 이전에 불만을 제기했다는 것을 부인하고 원래 가격을 청구했습니다! 절대 그런 부정직한 레스토랑에 가지 말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웨이터는 우리 모두가 다 먹지 않았을 때 모든 접시와 식기를 치웠고, 더 나쁜 것은 우리가 모두 앉아서 수다를 떨고 있을 때 그녀가 우리 테이블을 닦았다는 것입니다. 고객에게 얼마나 "존중"을 베푸는지요. (원문) The fish maw soup and asam fish were quite nice but not amazing. However the biggest disappointment was the steamed fish that cost RM180 that was definitely not fresh as the flesh was powdery and sticky where all of us reflected to one of the Chinese waiter lady. She told us that the fish will be deducted or discounted in our total bill due to the poor quality served. However when paying the bill all of the staffs denied that we made a complaint earlier (including the Chinese waiter) and proceed to charge us the original price! Definitely won’t recommend to go such dishonest restaurant. And the waiter also removing all our plates and utensils when not all of us were done, what even worse is that she even wiped our table when we are all still sitting and chit chatting, what a “respect” given to their customer.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신선하고 정통! KK 친구가 가져다줬어요. 다음에 또 올게요! (원문) Very fresh and authentic! Brought here by my KK friend. Will come again in future!

코타키나발루에서 제일 비싼 식사값을 지불했어요 식사값의 반은 술이었네요 타코가 미국식은 아니에요 시즈닝이 없는 타코여서 저희입맛엔 살짝 아쉽다 느꼈지만 맛은 좋았어요 피자도 짭짤하고 맛있게 먹었어요 직원들 상냥하고 배려가 넘쳐요 칵테일 세잔 시켰는데 모히또가 제일 시원하고 맛있어요 모히또에 고수를 넣었더라구요 생각보다 고수향과 애플민트향이 잘 어울렸어요 또 들르고 싶어요

83년생입니다 처음으로 혼자여행 왔는데요 진짜너무재밌었어요. 직원들 모두친절하고 분위기도 혼자술마셔도신나고 밴드분들도 분위기업정말잘해주시고 심지어 술도맛있었어요. 데킬라 샷이랑 맥주 번갈아마셨는데 마지막엔 마가리타 추천해주셔서 입가심하고 왔습니다 호텔로 컴백해야하는데 엉덩이가안떨어져서 간신히왔습니다 안주는 치킨퀘사디아 맛있었어요 좋은경험이었습니다~~^^

음식이 아주 맛있어요. 토마토에 고수를 다져 넣은 서소는 살사, 사우어 크림을 섞은 마요네즈 같은 것도 있어요. 타코도 맛있지만 브리토 볼도 야채를 가리는 사람들도 잘 먹어요. 분위기도 좋습니다.

타코와 브리또 시켰는데 아주 만족합니다. 시원하고 양도 괜찮았어요 브리또는 크기도 크고 맛있었어요. 매운소스 곁들여 먹었는데 배부르고 소화도 잘되네요. 점심 잘 먹고 왔어요. 타코 1 브리쪼 2 콜라 2개 먹고 95링깃 냈네요~ 또 가야지~

일단 분위기가 너무 좋구요. 멕시코 음식을 평가 할 수 있을 만큼 많이 먹어보지는 않아서 지극히 개인적인 평가이지만 저는 음식 7점에 음악이랑 분위기가 좋아서 1점 더해 8점 주고 싶습니다. 아 참.. 음식 가격은 메뉴당 만원 미만이 많습니다. 여사장님 친절하십니다. ^^

퀘사이다, 감바스, 하이네켄 드래프트, 마르게리타, 모히또 먹었어요, 퀘사디아 5/5, 감바스 우리 입맛이랑 다름 향신료 들어간듯, 하이네켄 드래프트 탄산 없고 맥주 지린내 났음, 마르게리타 맛있음, 모히또 목테일 맛있음. 금요일에 왔을때 라이브 공연 있음. 한국인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 사람들 다 만족하는 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