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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서의 50 최고의 저렴한 음식
런던최고의 저렴한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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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서의 50 최고의 저렴한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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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데이트10월 8, 2025

런던은 특히 활기찬 음식 장면에 있어 놀라움을 멈추지 않는 도시입니다. 번화한 시장에서 조용한 구석에 숨겨진 보석까지, 수도는 모든 입맛에 맞는 맛있고 저렴한 식사 옵션을 다양하게 제공합니다. Roti King에서 정통 말레이시아 로티 차나이를 갈망하든 Sông Quê Café에서 따뜻한 포 한 그릇을 원하든, 발견을 기다리는 요리의 즐거움이 부족하지 않습니다. 런던의 다양한 음식 풍경을 열정적으로 탐험하는 우리는 미각을 만족시킬 뿐만 아니라 지갑도 행복하게 해주는 장소를 발견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Bleecker Burger에서 입안에서 살살 녹는 버거를 맛보거나 Sonora Taquería에서 수제 토르티야의 풍부한 맛을 즐기는 자신을 상상해보세요. 상징적인 식당과 트렌디한 신참의 조합으로 런던의 저렴한 음식은 도시의 풍부한 요리 태피스트리에 빠져들도록 초대하는 즐거운 경험을 약속합니다. 포크를 잡고 런던이 제공하는 최고의 저렴한 음식을 탐험할 준비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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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Roti King

4.5
(6108)
•
Mentioned on 
17 lists 
$$$$cheap
말레이시아 레스토랑
로티 킹은 번화한 거리에서 떨어진 지하에 위치한 소박한 중국 및 말레이시아 식당입니다. 겉모습은 소박하지만, 런던에서 가장 정통한 로티 차나이를 제공하여 인기를 얻고 있으며, 열렬한 손님들의 긴 줄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시그니처 요리는 풍부하고 flaky한 말레이시아 플랫브레드와 맛있는 치킨, 양고기 또는 달 카레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합니다.
현지인들 맛집이라고 해서 방문했었는데, 평일 낮에도 현지인들 줄서서 먹는 맛집입니다. 본격적인 레스토랑은 아니라서 빨리 먹고 빨리 빠지고 웨이팅이 금방 빠져요. 저는 금요일 점심시간에 15분 기다렸습니다 ㅎㅎ 제가 먹어본 나시고랭 중에 제일 맛있습니다! 비싼 런던 물가에 상대적으로는 저렴한 가격으로 완전 맛있는 식사 가능합니다!! 강추! 다음에도 갈 예정!!
Chanyoung K — Google review
여기 유럽여행중 진짜 1등 !!! 호텔근처라 왔는데 웨이팅있어서 맛집은 보장이구나 하고 30분정도 기다렸어요 ! 락사랑 나시고랭 미고랭 치킨 로띠 뭐 하나 빠짐없이 맛있음 ! 직원들도 너무 친절해요 🤍
김명선 — Google review
음식 맛있어요. 나시고랭 미고랭 자스민차 다 먹고 나서 주변을 보니 다 로티를 먹고 있네요. 1인 로티에 쉐어할 메뉴 하나 시키면 좋을 것 같아요. 로티 킹이라 로티가 맛있어 보여요. 공간이 작고 타일벽이라 그런지 매우 시끄러워요 귀가 윙윙 울려요
Myone — Google review
킹스크로스에서 뭐 먹을거 없나 보다가 우연히 찾아간 집입니다. 현지인에게는 아주 감동적인가본데 한국인 제 입맛에는 간이 조금 셌습니다. (원래도 짜게 먹습니다.) 맛은 있는데 짐이 있으면 조금 불편하고 사람이 많아서 찾아갔을때 대기팀이 4팀 이하면 기다리시고 아니면 그냥 다른데 가셔도 될 것 같네욧 ㅎㅎ 스태프는 왕친절은 아니고 할 일 하는 분위기 입니다
Seonah J — Google review
비오는 일요일아침에 오픈15분전에 와서 줄을서고있으니 오픈전에 줄이 꽉참 로띠는 방금구워 따뜻 락사는 고소하고 너무 맛있고 볶음누들(미고랭아님)은 불맛나는 곱창맛 !!!! 진짜 다 긁어먹었다 하나하나 정말 너무 맛있음
In B — Google review
나시고랭 진짜 존존존맛탱 양도 진짜 거의 2인분이었어요 Cantonese ho fun 비쥬얼 보고 실망했는데 나시고랭보다 맛났어요... 불맛.. 대박적.. roti는 만드는 과정 보면 안사먹을 수 없고 먹어보면 또 안시킬수 없는 그런 맛입니다 번창하세요 ㅠㅠㅠㅠ
JEONGHYUN K — Google review
나시고랭 정말 맛있습니다. 한국 사람들이 굉장히 좋아할 맛 입니다.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추천 합니다.
원원 — Google review
웨이팅 30분 만에 들어갔어요. 느끼한 음식만 먹다가 얼큰한 음식 먹으니까 살아나는 기분 ㅎ 향신료 맛이 은은하게 나서 호불호 없을 듯 함
민돌 — Google review
40 Doric Way, Euston Rd., London NW1 1LH, 영국•http://www.rotiking.com/•Tips and more reviews for Roti King

2Padella

4.7
(8799)
•
Mentioned on 
11 lists 
$$$$cheap
이탈리아 음식점
비스트로
음식점
파델라 보로 시장은 자가 제작한 파스타 요리와 이탈리아식 음료의 짧은 목록으로 유명한 현대적인 비스트로입니다. 2016년 트룰로의 자매 레스토랑으로 문을 열었으며, 빠르게 파스타 애호가와 런던의 이탈리아 커뮤니티 사이에서 인기 있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마스카르포네와 매운 칼라브리아 소시지인 은두야를 곁들인 페투치니와 육두구 버터에 담긴 뇨끼와 같은 혁신적인 요리를 제공합니다.
카치오 에 페페랑 라비올리, 부라타/빵 with 올리브유 시킴 부라타는 맛있다는 평이 있어서 시켰고, 신선하고 괜찮았는데 그보다 올리브유가 더 맛있어서 놀랐음. 다만 풀향&쓴맛 싫어하시는 분은 불호 있을 듯. 갠적으로 본인은 좋았다. 카치오 에 페페는 처음먹어보는 파스타였고, 느끼덩어리 맛일 줄 일았는데 레몬즙을 넣은건지 살짝 신맛도 있어서 예상과 달랐음. 근데 그 신맛이 처음에는 이상하게 느껴지다가도 버터리힌 맛을 잡아줘서 계속 먹게됨. 라비올리는 안에 들어간 소가 뭔지 모르겠는데 은근히 고소했고, 근데 소스에 카치오 에 페페처럼 신맛이 있어서 이것도 계속 들어감. 서비스도 좋고, 바로 앞에서 만들어주는 걸 졸 수 있어 분위기도 좋음. 너무 멀리 있으면 굳이 찾아올 정도까지는 아니나, 근처에 데이트중이라면 다시 재방문 의사 있음. 단 면이 쫄깃탱탱한 편은 아니니 참고.
신범수 — Google review
궁금해서 혼자 2개 시킴 하얀게 Pici cacio & pepe =면이 쫄깃하고 단단해서 식감이 약간 수제비 느낌 빨간게 Fettuccine with cobble lane nduja and lemon&mascarpone =레몬 시큼한거랑 로제맛이 섞엿는데 매콤한 맛도 나서 신기햇다 오픈키친이라 완전 분업화 잘 되어 있는게 보여서 재밌었음 근데 전반적인 맛은 평범
JUDY — Google review
평일 오후 5시 15분 정도에 도착하여 QR코드로 웨이팅 리스트에 올린 후 45분 정도 기다리고 착석할 수 있었다. 주문 후, 음식은 바로 나오는 편이다. 전반적으로 음식이 짜지 않아 먹기 좋았다. 직원들도 친절.
Jade J — Google review
가성비 좋다 소문나 웨이팅은 필수인 런던 서더크에 한 파스타집이다. 유동인구가 많은 버러 마켓 근처에 있어서 더욱 유명한 거 같고 쇼어디치에도 지점을 두고 있다. 가격은 파스타 한 접시에 대충 10파운드대, 안티파스티(애피타이저)와 디저트는 더 저렴하다. 둘이서 안티파스티 하나에 1인 1파스타와 1인 1디저트로 주문했다. 생맥주랑 글라스 와인도 팔고 주류가 꽤 다양해서 파스타에 가볍게 반주 한잔 걸치시는 손님들이 많았다. 대낮이라 레모네이드 한잔 마셨는데 칵테일 같고 괜찮았다. 런던치고 가격대가 저렴한 건 맞지만 이것저것 시켜 먹다 보면 한국과 금액이 비슷하게 나오는듯하다. 디저트는 평범하니 사워도우 빵에다 1인 2파스타 하는 걸 추천 •Burrata with Le Ferre olive oil 안티파스티, 사워도우랑 같이 먹는 게 일반적이다. 고소한 우유 맛 나는 부라타 치즈는 신선했으나 흘러내릴 정도로 물기가 많아 올리브유랑 뒤섞이니 살짝 느끼했다. •Pici cacio & pepe 비주얼이 마치 수제 면 들깨칼국수 같은 파스타, 생면답게 면발 식감이 굉장히 쫀득하고 탄탄하다. 치즈, 후추를 베이스로 해 느글느글한 맛이 카르보나라와 닮았다. •Stracci with Gorgonzola fonduta & sweet onion stracci란 카넬로니 모양 파스타의 일종, 수제비처럼 넓적하며 두께감이 꽤 있다. 고르곤졸라 퐁뒤와 양파가 곁들여진 묽은 소스 때문에 전체적으로 단맛이 좀 도는 편 •Tiramisu 옆 테이블에서 너무 맛있게 드시길래 고른 티라미수, 어디서 받아오는 게 아니라 직접 만드는 거 같다. 텁텁한 코코아 파우더와 부드러운 스펀지 시트, 실패 없는 맛 •Vanilla ice cream 1유로 더 내면 에스프레소 얹어서 아포가토로 먹을 수 있는데 따로 안 했다. 티라미수만 먹으면 물릴까 봐 주문한 건데 예상대로 티라미수와 정말이지 완벽했던 조합
Chanwook L — Google review
생면 파스타라 식감이 다르고 버섯파스타랑 라구 파스타 시켰는데 버섯파스타 소스도 별로 없어보였는데 면에 소스가 잘 베어서 입 안에서 착 감기는 게 너무 좋았어요. 영국은 버섯이 향이랑 맛이 좋은 거 같아요. 라구도 숙성오래해서 잘게 짖이기듯 찢어서 약간 참치먹는 식감인데 맛있었어요. 영국에서 외식하고 만족한적이 없는데 가성비 최고에요!!
Daun K — Google review
엄청바쁜데 친절하고 맛도 괜찮음. 솔직히 가격생각하면 최고의 파스타라고 할수도 있겠음~ 파스타가 군더더기없는 느낌. 항상 로컬들로 북적이고 웨이팅30분은 기본
Serena I — Google review
Love Padella pasta ! For the menu, I’d like to recommend ragu pasta. It was very tasty but a bit salty for me. The staff was friendly so we were satisfied the service. 보통때는 웨이팅이 너무 길었는데, 오픈시간 맞춰 오니 한 20분 기다리다 들어감... 어떨땐 재료소진으로 코 앞까지 가서 못먹고 돌아간적도 있었어서 나름 기대를 했던 곳. 음식은 생면파스타라 식감이 좋고 맛도 좋았다. 그치만 좀 많이 짰다. 그치만 스태프들이 굉장히 친절하고 음식이 정말 패스트 푸드 수준으로 빨리 나와서 보로우마켓이나 테이트 모던 들른 후에 한번쯤은 가볼만한 정도는 되는걸 같음
Byulna Y — Google review
한번쯤 경험상 가볼만한 곳. 직원들 친절하고 가성비 좋음 하지만 오픈전 30분정도 일찍가야함 크림파스타는 약간 냄새나는 치즈인데 면은 약간 수제비 느낌임. 치즈 잘먹는사람은 맛있게 먹을수 있음. 라구는 그냥 노말. 다른 파스타는 얇고 새로운 맛임. 새로운거 좋아하면 괜춘. 부라타는 꼭 시키시는걸 추천
Janghoon H — Google review
Borough Market, Padella, 6 Southwark St, London SE1 1TQ, 영국•http://padella.co/•Tips and more reviews for Pade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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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ers
2
Rooms and guests
Rooms
1
Adults
2
Children
0
Travelers
2

3Bun House Chinatown

4.5
(4399)
•
4.0
(216)
•
Mentioned on 
8 lists 
$$$$cheap
중국 음식점
카페
광동 요리 전문식당
Bun House는 1960년대 홍콩 찻집 거리 노점에서 영감을 받은 캐주얼 다이닝 장소입니다. 메뉴에는 돼지고기, 양고기, 닭고기, 생선 및 채소 속을 포함한 광둥식 찐 바오 번이 다양하게 제공됩니다. 또한, 레스토랑에서는 무와 히카마와 같은 다양한 피클과 칠리 트라이프 및 목이버섯 샐러드와 같은 작은 요리도 제공합니다.
믿기 힘들정도로 맛있는 바오…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이 아름다운 모양을 보세요. 입에서 녹습니다. 이곳이 매우 좋습니다!
Lim L — Google review
📍런던 차이나 타운 맛있다.... 소고기 번이랑 커스터드 번 주문. 한입 먹자마자 빵 부분이 쫀득하고 부드럽고 다 함.. 소고기 번 먼저 먹고 커스터드 번 먹었는데 커스터드가 크림이 아니고 수프처럼 묽어서 먹을때 조심해야함. 한번도 먹어본 적 없는 찐 커스터드라서 너무 맛있었고, 빵 부분 조심히 뜯어서 커스터드에 적셔 먹으면 극락임..😇 나중에 다른메뉴도 먹어보러 올 예정.
Jane K — Google review
음식들은 맛있는데 서비스는 그다지,,, 테이크아웃으로 사가면 친절함을 바랄 것도 없으니 차라리 나을 거 같고 직원들이 손님들에게 포장해 가길 바라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 암튼 커스터드 번 & 카야 토스트 다 맛있음!
SJ H — Google review
피그번과 곱창을 먹었어요 피그번은 맛있는 고기호빵맛이고 곱창은 강한 마라향을 기대했는데 그보다는 단맛이 더 강해서 단독으로 먹었으면 물렸을 것 같아요 2층에도 자리가 많아서 좋아요
Zerom C — Google review
런던 차이나타운에 있음. 홀이 매우 작지만 음식이 거의 패스트푸드처럼 빨리 나오기때문에 간단식사하기 좋음. 밖에 긴 줄은 대부분 테이크아웃줄
Bebe G — Google review
반신반의로 가게되었는데 유리국수 넙적당면으로 된 간장비빔국수 맛이에요~ 조금 맵고 고수 조금 들어가있어요!! 카스터드만두 맛있어요~ 냄새나는 음식 잘 못 먹는 편인데 간식으로 먹기 좋아요!!! 추천추천
Misung K — Google review
내 러부... 런던에서 가성비에 맛있는식당 고르라면 여기 탑5에 들어가요!! 아랫층에있는 티룸가면 먹을꺼 진짜많고 생각만해도 배고파짐 다른번은 좀 모르겟는데 커스타드번은 정말 사랑
JOHEEOLOGY조희 — Google review
커스터드번 짱맛 !!! 바로 받아서 먹으면 안에 커스터드가 주루룩 흐르고 번이 좀 식고 먹으면 커스터드가 계란 반숙정도로 굳는데 그때가 최고로 맛있음
In B — Google review
26-27 Lisle St, London, WC2H 7BA, 영국•https://bun.house/•Tips and more reviews for Bun House Chinatown

4BAO Soho

4.7
(8305)
•
Mentioned on 
8 lists 
$$$$affordable
대만 레스토랑
음식점
BAO Soho는 런던 소호 지구에 위치한 아늑하고 친밀한 식당으로, 2015년 개장과 동시에 즉각적인 인기를 얻었습니다. 부드럽고 구름 같은 바오 번으로 유명한 이 레스토랑은 빠르게 인기를 끌며 외부에 긴 줄이 생겼습니다. 작은 규모에도 불구하고 BAO는 런던 전역에 5개의 지점을 확장하면서 원래의 매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너무 북적이는거 말고는 좋은 서비스 맛있는 바오 가격은 런던이라는 점 때문에 어쩔 수 없는것이고... 저는 좋았어요
32 J — Google review
바오는 정말 작지만 맛있었음 빵 식감이 넘 좋고 고기도 부드럽구 많이 들어있음 고기 중간에 쫄깃하게 씹히는 껍질이 같이 있어서 아주 맛있었음 밀크티도 존맛 근데 고구마튀김이랑 닭튀김은 맛없음 고구마튀김 맛없기 힘든데.. 넘 눅눅하고 흐물흐물했음
JUDY — Google review
클래식 바오랑 고구마튀김 개맛도리임. 먹을 땐 그냥 그랬는데 몇 주 지나니까 갑자기 너무 먹고 싶다... 🥹 양이 많진 않으니 사이드도 시키시는 걸 추천합니다 사실 바오 두 개도 먹을 수 있어요 내부는 깔끔하지만 좁고 화장실 바로 앞까지 테이블이 놓여 있음 ㅎ;; 그리고 결제는 qr코드 찍어서 해야 합니다! I truly loved these cute little baos fr and also the sweet potato fries. But I suggest that you remove the table standing right in the toilet doorway. Apart from that, thank u for the nice experience!
황예원 — Google review
매우 맛있지만 적은 양인거 같아요! 클래식 바오에는 찐빵피에 소고기와 땅콩가루와 야채도 있어서 건강한 맛인동시에 정말 맛있었어요. 버블티도 본고장답게 너무 맛있었고 소고기 수프는..비주얼은 좀 그렇지만 따뜻한 국물이 정말 맛있었어요!
박현서 ( — Google review
바오라는 음식이 궁금해서 찾아보던 중 이곳이 제일 깔끔하고 트렌디해보여 찾아가봤음 우선 나는 1. 클래식 2.Beef short Rib 3. Daikon 과 미드나잇 맥주 를 시킴 1. 클래식 땅콩 가루가 달달하게 전체적인 맛을 잡아줘서 속재료에 신경쓰지 않고 맛있게 먹었음 2. Beef short Rib 한국인이라면 굳이 안 먹어도 됨. 왜냐면 비프숏립이 뭔가 했더니 장조림이었음 ㅋㅋㅋ ㅜㅜ 3. Daikon 다이콘이 뭔가 해서 검색해보니가 왜무,, 단무지 만들 때 쓰이기도 하는 무인데, 바오 속에 한 장 들어간 절임 무가 무의 매운맛이 너무 많이 났는데 그상태로 절여두니까 짜고맵고.. 그래서 얇게 한 장만 넣은 것 같았음. 그 한 장이 없으면 너무 심심하긴 해서.. 근데 비추 별로 조화롭지 않았고 이게 도대체 무슨 맛인가 생각하면서 먹음 총평 한국인들은 가서 한 개 정도만 먹어보면 될 듯.. 아님 다른 메뉴 드시던지.. 왜냐면 빵이 특이하지만 우리가 아는 그 찐빵피임 쪼금 더 쫀득한 것 같지만 결국 맛은 같음 그리고 바오 속 재료들이 아시안 기반인 것 같아서 아는맛+아는맛 이라 큰 매력을 못 느꼈는데, 그런 것치고 바오 하나의 가격이 너무 쎔. 바오3개+맥주 하나에 30파운드 넘게 나옴. 한국인에게는 그 가격 받을 맛은 아니었다.. 맥주는 미드나잇이 흑맥주인지 모르고 시켰는데 다른 거 드시길! 흑맥주랑은 안 어울림.
Jane — Google review
아시안음식에 익숙하다면 와 최고다! 라고 말하긴 힘들겠지만 유럽에서 asia flavor 를 느끼고 싶다면 찾아가볼만한 재밌는 곳. 만두를 타파스식으로 해석해 현지화한 재밌는 식당이며 인테리어와 옷 / 가방 상품 / 메뉴까지 이어지는 귀엽고 신나는 바이브가 특히 좋다. 고구마튀김 (칼로리는 걱정되나 단단의 정석), 마늘향 가득했던 가리비요리, 돼지고기 bao 가 기억에 남는다. 역시 런던에 몇개 있는 체인점.
W P — Google review
평일 저녁 6시반쯤 갔는데 직원이 나와서 웨이팅 걸어주셨어요! 40분 정도 기다려야 한다고 그랬는데 실제로는 10분-15분 지나니까 문자로 연락왔습니다! 문자오면 10분 내로 답장 보내셔야 해요! 웨이팅 걸어두고 근처에 계시는 게 좋을 듯 해요 클래식 바오랑 치킨 바오 시켰는데 메뉴 옆에 s 적혀있는 게 매운 거라던데 진짜 매콤했어요! 그래도 저는 클래식 바오가 진짜 제일 맛있는 거 같아요..!! 음료는 그냥 물 시켰는데 탭워터 주십니당 탭워터여도 물 맛 안 이상해요! 다 해서 14.91 파운드 나왔어요~~ 직원들 엄청 친절하고 처음 왔다 그러면 메뉴 설명도 해주는 거 같아요
Yj — Google review
두 번 런던여행에서 두 번 다 갔던 곳이에요. 싼가격은 아니지만 귀엽기도 하고 맛이 좋아서 추천합니다! 특히 치킨들어간 바오가 가장 맛있어요. 맛이 없을 수 없는 맛 ㅎㅎㅎㅎㅎㅎㅎ 오레오 밀크티는 밀크티 자체는 밍밍한데 위에 폼이 단짠단짠입니다 ♥️ 굿즈도 귀여워요!
로Dam — Google review
53 Lexington St, Carnaby, London, W1F 9AS, 영국•http://baolondon.com/restaurant/bao-soho/•Tips and more reviews for BAO Soho

5Club Mexicana, Soho

4.5
(1219)
•
4.0
(111)
•
Mentioned on 
7 lists 
$$$$affordable
멕시코 음식점
음식점
비건 채식 레스토랑
소호에 위치한 클럽 멕시카나는 멕시코 스트리트 푸드, 마가리타, 그리고 테킬라를 제공하는 활기찬 식당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스트리트 푸드 판매자로부터 런던 전역에 여러 지점을 둔 영구적인 시설로 발전했습니다. 그들의 메뉴에는 BBQ 숏립 타코, 치즈버거 부리또, 그리고 완전히 로드된 나초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런던에서 최고의 타코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풍미가 풍부하고 매운 멕시코 스타일의 요리로 비건 음식 씬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세요! 저는 바비큐 숏립 부리또를 주문했는데, 잭프루트와 밀 글루텐으로 만든 속이 정말 맛있었어요. 제가 먹어본 부리또 중 단연 최고였어요! 풍미가 가득하고 양도 푸짐하고 양도 넉넉했어요. 그리고 매콤한 소스를 곁들인 바삭한 느타리버섯 타코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모두에게 강력 추천하고, 다른 메뉴도 꼭 다시 가서 먹어볼 거예요. (원문) Great atmosphere and good vibes here, plus the staff are very kind! I ordered the BBQ Short-Rib Burrito — the filling made with jackfruit and wheat gluten was absolutely delicious, honestly the best burrito I’ve ever tried! Full of flavour, indulgent, and a good portion size too. I also had the Buffalo Mushroom Taco, made with crispy oyster mushrooms glazed in hot sauce — so tasty! Highly recommend this place to everyone, and I’ll definitely be back to try more from their menu.
NATTHA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클럽 멕시카나 정말 좋아해요! 두 번이나 갔는데, 절대 실망시키지 않아요. 이번에는 로디드 나초, 믹스 타코, 프라이드 버팔로 "치킨" 볼, 그리고 츄러스를 먹었어요. 특히 립 타코가 정말 맛있었고, 볼은 풍미가 가득해서 정말 제 최애 메뉴예요! (원문) I love Club Mexicana! I’ve been twice now, and it never disappoints. This time I had the loaded nachos, a mix of tacos, the fried buffalo “chicken” bowl, and churros. The rib taco was especially amazing, and the bowl was packed with flavor—definitely a favorite!
Maggie 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클럽 멕시칸스는 비건이거나 고기 없는 메뉴를 맛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꼭 들러야 할 곳입니다. 지난 3일간의 여행에서 저희는 그곳에서 두 끼를 먹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테라스 공간도 있고, 실내와 바에 테이블이 몇 개 있습니다. 타코와 부리토, 감자튀김, 추로스 등 모든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다만 매운 음식을 못 드시는 분은 할라피뇨는 빼달라고 미리 말씀하셔야 한다는 점, 그리고 추로스에는 계피가 듬뿍 뿌려져 나온다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생선 타코와 립은 꼭 드셔 보세요... 정말 최고예요. (원문) Club Mexicans es una parada obligatoria para toda persona vegana o que quiere probar las opciones sin carne. En este último viaje de 3 días, 2 de las comidas las hicimos allí. Super recomendado. Tiene zona en la terraza y un par de mesas dentro y en barra. Pedimos de todos los tacos y un burrito, papas, churros, de todo. Todo recomendadísimo. Solo tener en cuenta que si no toleras mucho el picante hay que decirlo para que elimine los jalapeños y que los churros vienen a tope de canela. De verdad que tienes que probar los tacos de pescado y el de costilla… BRUTALES.
Fran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엠파나다 맛있어요! 알 파스토르 치즈버거 타코가 제일 좋아하는데, 립도 맛있어요. 감자튀김은 양념이 잘 되어 있었어요 :) 가격 대비 좀 비싼 편이지만 음식이 맛있어서 굳이 비싼 건 아니어도 괜찮아요. (원문) The empanadas are good! Al Pastor & Cheezeburger tacos are my personal favourite but the rib one is nice too. The chips were nicely seasoned :) It’s a bit expensive for what it is but the food is nice, so I don’t mind to pay it
Elli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훌륭한 비건 멕시칸 레스토랑이에요! 음식이 정말 맛있었어요. 살짝 매콤하긴 했지만, 풍미가 가득했어요. 물은 무료로 제공하는데, 정말 좋았어요. 사람이 많으니 미리 예약하는 게 좋아요. 참고로 겨울에는 좀 추울 수 있어요. (원문) Really great vegan Mexican spot! The food was super tasty — a bit spicy, but full of flavor. They offer free water, which was a nice touch. You should definitely make a reservation beforehand, as it gets busy. Just a heads-up: it can get a bit chilly in winter.
Ver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최고였어요! 버팔로 버섯 타코는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제 옴니 파트너도 너무 만족스러워했어요. 비건이든 비건이 아니든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저희는 나초(저는 산 케소를 별로 안 좋아해서요)와 두 종류의 타코를 먹었는데, 배가 터질 정도로 배불렀어요. 망고 할라피뇨 칵테일도 정말 맛있었어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하고 상냥해서 바로 자리에 앉을 수 있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mazing! The buffalo mushroom taco was unreal. My omni partner was so impressed too, I’d recommend for vegans and non-vegans alike. We had the nachos (sans queso as I’m not a fan) and 2 different types of tacos, which left us full. The mango jalapeño cocktail was great too. Staff were super lovely and friendly, and we got seated straight away - highly recommend!
Cody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아이들 몇 명을 포함해 8명이나 되는 큰 그룹이었어요.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고, 음식도 훌륭했어요. 어린이 메뉴도 있었어요.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식당은 좀 붐볐지만, 쇼핑백과 배낭을 메고 가도 전혀 문제없었어요. 안뜰도 아름다웠어요. (원문) Wir waren eine große Gruppe mit 8 Personen - davon einige Kinder. Sehr freundliches Personal. Super gutes Essen - sogar mit Kinderkarte. Wir würden sofort wiederkommen! Im Lokal war es etwas eng - aber trotz Einkaufstaschen und Rucksäcken war es kein Problem. Netter Innenhof.
Katt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클럽 멕시카나에 비건인지도 모르고 갔는데, 음식이 정말 맛있었어요. 베스트셀러인 소갈비 타코와 버섯 타코를 먹어봤는데, 소갈비에 바비큐 소스가 별로였어서 버섯 타코가 훨씬 더 맛있었어요. 다른 메뉴들도 다 맛있었고,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I visited Club Mexicana without realizing it was vegan, but the food turned out to be very good. I tried the beef rib tacos, their bestseller, and the mushroom taco. The mushroom was much better for me, as I didn’t enjoy the barbecue sauce on the beef rib. Everything else was great, and I’d definitely return.
Deema A — Google review
Kingly Court, London, W1B 5PW, 영국•http://clubmexicana.com/•+44 20 4516 1301•Tips and more reviews for Club Mexicana, So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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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Pizza Pilgrims

4.8
(13983)
•
5.0
(148)
•
Mentioned on 
6 lists 
$$$$cheap
피자 전문점
무글루텐 레스토랑
할랄 음식 전문점
피자 필그림스는 전통 피자, 비피자 항목 및 디저트를 포함한 간결한 메뉴를 제공하며, 매장에서 식사하거나 포장할 수 있습니다. 이 브랜드는 2013년 설립 이후 런던의 다양한 활기찬 지역으로 확장되어 합리적인 가격과 정통 나폴리 피자로 다양한 고객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일단 문에 들어서기 전부터 여자직원과 Luigi의 친절한 응대에 감동했어요 ! :) 까르보나라피자도 궁금했지만 페퍼로니 피자가 맛있다는 후기를 보고 주문했는데 한국에서 먹어본 페퍼로니 피자와는 다른 차원의 피자더라구요 ! 맵단의 정석 🥹 맛있는 음식과 다정함이 공존하는 곳 추천합니다 👏🏻
김영아 — Google review
햄리스 깄다가 간단히 먹으려고 간 피자집인데 1인 1메뉴 하고 있어서 어른2/아이1 인데 2개 시켰어요 양이 꽤 되고 아이가 많이 먹지 않으면 1판도 충분할거 같지만 는치보이니 2개는 시키고 포장해 와도 되요 !!
리ᄌᄒ — Google review
음식들이 너무 맛있어요! Mushroom & Truffle Pizza 추천드립니다 다음 런던 여행때 또 들리고 싶어요 :) " Tsaac " 직원분 정말 친절하세요 최고 !
강민서 — Google review
피자 너무 맛있고, RICCI 의 서비스는 너무 환상적이었어요. 너무 친절한 응대 잘 받았어요^^
조 — Google review
한 유튜버 추천으로 가게 된 곳인데 음식과 서버분의 서비스에 정말 감동 작렬 받고 리뷰까지 작성합니다 ..🥹 두명이서 와서 피자 하나 쉐어 했는데도 불구하고 서비스라면서 mixed fries를 주셨는데 그게 너 .. 무너무너무너무 맛있어서 진짜 깜짝 놀랐어요 꼭 주문하세요 mixed fries.. 여기에 있는 생선튀김이 진짜 너무 맛있어서 거의 울었음 남자 서버 GABNI님 감사합니다,, 음식도 너무 맛있고 다른 서버분들도 모두 친절해서 재방문까지 하고 싶을 정도로 너무 만족했습니다 뻔한 한국인 맛집이런것도 아니었고 동양인은 저희 밖에 없었고 가게 분위기도 너무 좋아요 .!!!!
이윤 — Google review
런던 피자맛집 8치즈가 특히 더 맛있었다
Khwi K — Google review
마르게리따랑 아메리카나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Betti라는 스태프분이 맡아 주셨는데 친절했습니다 그리고 사이드에 치즈볼? 먹었는데 롯데리아 치즈스틱인데 더 바삭한 느낌 이탈리아 분들이 하셔서 그런지 한국에서 먹은 것보다 맛있었습니다 (리이트벤뷰)
우하하 — Google review
무난, 줄 설 정도까지는 아님 테이크아웃해서 앞에 있는 벤치에서 먹었음 😌
Jeonginn Y — Google review
11 Kingly St, Carnaby, London, W1B 5PW, 영국•https://www.pizzapilgrims.co.uk/pizzerias/carnaby/?utm_source=go…•+44 20 7287 2200•Tips and more reviews for Pizza Pilgrims

7Brasserie Zedel

4.5
(9554)
•
4.0
(6171)
•
Mentioned on 
5 lists 
$$$$affordable
프랑스 음식점
브라세리 제델은 1930년대 건물에 위치한 웅장한 프랑스 레스토랑으로, 클래식한 브라세리 요리와 슈크루트를 제공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런던 중심부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파리의 맛을 제공하며, 메뉴에는 후추 소스를 곁들인 다진 스테이크와 프렌치 프라이, 그리고 단 16에 제공되는 만자리 초콜릿 타르트와 같은 3코스의 유명한 고정 가격 옵션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완전 영국속의 프랑스 느낌. 분위기는 최강인데 맛은 사실 완전 강추는 아님. 그건 내가 프렌치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그럴수도. 그래도 다시 갈 수도 있을 것 같아서 별 다섯개 와인없이는 느끼해서 스테이크를 먹기 힘들었
B K — Google review
현대 영국 속에 올드 프랑스 느낌이 물씬 풍김 음식 맛보다는 분위기 맛에 취함, 연주공연도 있음
빵식이 — Google review
지하로 내려가면 마치 19세기 말 파리를 방문한 느낌 보물같은 공간이다
In B — Google review
분위기 좋고 음식도 맛있어요. 비용대비 만족도 높은 음식점이네요
강유신 — Google review
분위기가 진짜좋다😍 사람이 정말 많지만 용서된다 단 음식은 너무 기대하진 말자 저녁 9시이후로는 라이브연주도 있는듯! 늦게 방문하기를 추천
Min K — Google review
영국안에 프랑스에 온듯한 기분이 듭니다. 웨이터도 너무 유쾌하고 좋은가격에 맛있는 음식이 있는곳이에요. 피카딜리..번화한 거리안에 이런곳이 있다니요. 다들 가보시길 바래요
DAMYO담요 — Google review
좋다.
Jaime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서 즐거운 점심을 먹었습니다. 선택지가 정말 많았습니다. 결국 고르지 못해서 세트 메뉴(2코스 17파운드)와 다른 메뉴를 섞어서 주문했습니다. 계란 마요네즈와 스테이크 하셰, 사이드 메뉴, 디저트로는 타르트 타탱을 선택했습니다. 테이블 예약이 1시간 45분이라 시간이 부족해서 바에서 식사를 마쳤습니다. 직원분께서 디저트와 커피를 위해 바로 옮겨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저희는 자리를 옮기라는 강요를 받지 않고 한두 시간 더 머물렀습니다. 직원 모두 친절했고, 디나는 매우 세심하게 배려해 주었습니다. 며칠 전에 예약했는데 토요일 오후에는 정말 붐볐습니다. 재즈 밴드 연주도 하고 있었고요. 메인 다이닝 룸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관광 명소에 위치해 있지만 메인 룸은 차분한 분위기였습니다. 세트 메뉴는 가성비가 훌륭했습니다. 봉사료는 15%였습니다. 유일한 불만은 여자 화장실 줄이 너무 길었다는 것입니다. 늘 있는 문제입니다. 전반적으로 Zedel에서 즐거운 오후를 보냈습니다. 추천합니다. (원문) We had an enjoyable lunch here. There is lots of choice. We couldn’t decide so opted for a mix of the set menu (£17 for two courses) and other items. Choices were egg mayonnaise and steak haché plus sides and for dessert- tarte tatin. We finished at the bar as our table slot was 1 hr 45 mins and we ran out of time. The team offered to move us to the bar for our dessert and coffee. We were not pressured to move on and stayed for another hour or so. All the staff were friendly and Dinah was very attentive. We booked a few days prior and it was extremely busy on Saturday afternoon. They had a jazz band playing. The main dining room is gorgeous. It is in a tourist hotspot but it feels calm in the main room. The set menus offer excellent value. Service charge is 15%. The only annoyance was the enormous queue for the ladies loo. A perennial problem. Overall we thoroughly enjoyed spending a lovely afternoon at Zedel. Recommended.
M F — Google review
20 Sherwood St, London, W1F 7ED, 영국•http://www.brasseriezedel.com/•+44 20 7734 4888•Tips and more reviews for Brasserie Zedel

8베이글 베이크

4.4
(13749)
•
4.0
(1733)
•
Mentioned on 
5 lists 
$$$$cheap
베이글 전문점
Beigel Bake Brick Lane Bakery는 1977년 개업 이후 전통적인 유대인 스타일의 속이 채워진 베이글을 제공하는 유명한 24시간 베이커리입니다. 이스트 엔드에 위치하여 클럽객, 음주자, 택시 운전사 등 다양한 고객층을 대상으로 합니다. 이 베이커리는 크림 치즈와 훈제 연어, 따뜻한 슬랩에서 신선하게 조각된 촉촉한 소금 소고기와 같은 클래식 옵션을 제공합니다. 베이글은 구워지기 전에 삶아지며, 낮과 밤에 이용 가능합니다.
베이글 자체가 맛있습니다. 염장한 소고기 베이글은 소고기가 따뜻해서 먹기 좋습니다. 겨자는 맛이 강한 편이고 오이피클 넣어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Boutique S — Google review
블릭레인 거리를 구경하다 우연히 들어간 베이글집이다. 원드우에서 바라본 베이글에 푸짐하게 고기를 넣는 모습에 홀리 듯 들어가 베이글에 고기. 피클이 들어간 샌드위치를 하나 사서 둘이 푸짐하게 먹었다. 맛있고 가격도 너무 저렴해 주변에 추천해 주고 싶은 빵집이다.
변덕영 — Google review
메인이라는 소금소고기베이글 맛있어요.(남편은 장조림고기 맛이라고 그닥이라고) 플레인베이글도 사봤는데 담백해서 너무 좋아요.(남편은 이빵은 인정) 후식 에그타르트도 맛있구요.(아이들 평인데 또간날 또 사다주니 다음에는 안사도 된대요) 런던여행 첫날 다른 포장음식과 맛있게 먹었어요. +숙소근처라 플레인베이글 사러 또 갔어요. 줄서 있는데 누가 small challa맛있다고 얘기하고 있길래 사봤어요. 담백한(밍밍?) 빵을 좋아하는데 맛있어서 앉은 자리에서 계속 뜯어 먹었네요. 카레에 찍어먹어도 맛있고요.
AJin L — Google review
베이글빵은 갓 구운 듯 속이 쫄깃쫄깃. 안에 들어간 소금에 절인 소고기는 촉촉하면서도 진한 육향이 살아 있어, 씹을 때마다 고소한 풍미로 든든한 존재감을 줌. 함께 들어간 피클과 머스타드가 산뜻한 산미로 기름진 맛을 정리해 주어 균형을 줌. 투박하지만 재료 본연의 단순한 맛이 잘 살아있는 매력적인 맛. 맛있게 잘 먹고 갑니다.
Traveller J — Google review
제일 유명하다는 소금에 절인 소고기 베이글 먹었는데 엄청 짜고 느끼해요. 근데 빵은 진짜 맛있습니다❕❕ 에그타르트는 맛없어요. 드시지 마세요🥵 직원분들 너무 바쁜 매장 탓인지 약간 퉁명스러운 말투입니다.
Hana하나 — Google review
10년 전에 와보고, 1년 전에도 오고, 올해도 또 오고 런던 올 때마다 옵니다. 가장 유명한 소고기 베이글보다는 저는 그냥 크림치즈 베이글이나 훈제연어 크림치즈 베이글을 선호하는 편인데 정말 기본에 충실한 맛이라 언제 먹어도 맛있어요. 파리에 살고 있어서 런던에 올 때마다 하프 더즌 플레인 베이글 사가서 냉동실에 쟁여둡니다ㅎㅎ 찐 런던 베이글👍 Je viens cette « Bagelerie🤣 »à chaque fois que je voyage à Londres…..il y a 10 ans, l’année dernière, et cette année encore!!! Le bagel avec des tranches de bœuf est normalement le plus célèbre, mais je préfère personnellement le bagel au cream cheese ou celui au saumon fumé et cream cheese. C’est un goût simple et basique, mais toujours parfait. J’habite à Paris, donc à chaque fois que je viens à Londres, j’en achète au moins 5-6 bagels nature pour les garder au congélateur chez moins….😄 Le vrai bagel londonien, tout simplement 👍 THE CLASSIC IS THE BEST!
Sukyoung A — Google review
Salt beef 가 충분히 들어간 베이글 샌드위치입니다. Salt beef는 살짝 퍽퍽한 느낌이 나며 기대했던 감칠맛 이런건 없고, 고기와 베이글 딱 이정도 입니다.
Myung C — Google review
너무 바쁜 가게라 직원에게 친절함을 기대할 순 없음. 유명한 솔티드비프에 머스타드피클 베이글을 먹었는데 영국여행에서 가장 맛있었던 식사는 망설임 없이 저는 여기 꼽을거같아요.
찌나리 — Google review
159 Brick Ln, London, E1 6SB, 영국•https://www.beigelbake.co.uk/•+44 20 7729 0616•Tips and more reviews for 베이글 베이크

9Silk Road

4.5
(1293)
•
4.5
(288)
•
Mentioned on 
5 lists 
$$$$cheap
중국 음식점
실크로드는 런던에 있는 중국 레스토랑으로, 저렴한 가격에 전통 북부 중국 요리를 제공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커민으로 마리네이드한 양고기 꼬치, 부드러운 홈스타일 가지, 매운 육수에 담긴 손으로 뽑은 넓은 면과 같은 풍미 가득한 요리로 유명합니다. 간단한 환경과 때때로 불친절한 직원에도 불구하고, 실크로드는 육즙이 가득한 만두, 양고기 꼬치, 매운 치킨 스튜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예전의 소박한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이곳의 열렬한 팬이었기에 리모델링이 걱정됐지만, 기우였습니다. 정말 맛있게 만들어졌고 음식도 기억보다 훨씬 맛있습니다. 어쩐지 리모델링을 하면서도 가격이 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특히 흑버섯을 곁들인 돼지고기와 가지 요리가 기억에 남습니다. (원문) We were big fans of this place in its rustic former incarnation, so worried about the refurbishment, but fears were unfounded. It’s been done really tastefully and the food is better than we remembered it. Somehow the prices don’t seem to have been bumped up for the renovation either. The pork with black fungus, as well as the aubergine were particularly memorable.
Jonathan F — Google review
가성비는 좋은데, 너무 담백하다. 중국요리는 자극적인게 땡길 때 먹는 편인데 많이 심심한 편.
Aiden K — Google review
런던에서 저렴한편. 항상 바쁜듯. 그래도 전반적으로 만족. 행운이 따라서인지 항상 만족스러웠음. 양꼬치 냠냠
Jihyun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과장된 광고에 속지 마세요. 음식은 꽤 기름지고 서비스는 보통입니다. 사천 고추 맛을 좋아하고 빨리 먹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좋습니다. 특히 면이 크고 가격도 괜찮지만, 굳이 찾아갈 만한 가치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면에 단백질이 더 많고 오이 샐러드에 풍미가 더했으면 좋았을 텐데요. (원문) Don't get the hype. Food is quite oily and service is average. Good for those who love the szechuan peppers flavour and looking for a quick feed. Portion sizes, especially the noodles are large and prices are decent but unsure if this worth travelling out of the way for. Would have liked more protein in the noodles and more flavour in the cucumber salad
Vivian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런던에 사는 중국인으로서 이곳을 찾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저렴한 가격에 타파스 같은 느낌도 나고, 요리 반 접시를 더 주문해서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어요. 모든 메뉴가 다 맛있어서 다른 메뉴도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s a Chinese girl lives in London, I’m so happy to find this place! It almost feel like tapas consider the low price, so you can order 1/2 dishes more to try different things. All good are delicious, I will definitely go back to try other dishes. Strongly recommend!
Emily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리노베이션 후에도 실크로드는 여전히 사랑스럽습니다. 익숙한 메뉴, 익숙한 맛, 익숙한 직원들은 그대로지만, 훨씬 여유로운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넓어서 많은 사람을 데리고 갈 때 특히 편리합니다. 저는 보통 TEP 국수를 좋아하는데, 긴 손으로 뽑은 국수, 토마토, 계란, 고추를 그릇에 담아 헤쳐나가는 듯한 맛입니다. 잘게 썬 다시마는 부드럽고 활력을 주는 맛입니다. 어젯밤에 먹은 홈메이드 양배추는 기억보다 매운맛이 조금 덜했지만, 한 그릇 먹으면 독감 예방에 정말 효과가 있다고 장담합니다. 이곳에 대해 제가 유일하게 불만스러운 점은 왜 야채 만두를 만들지 않는가입니다. 분명 돈벌이가 될 텐데 말이죠. (원문) I'm still loving Silk Road after the renovation. The same familiar menu, same familiar tastes, same familiar staff, but far more room to enjoy a mellow dining experience and particularly handy if you want to bring along a large crew of people. I generally go for TEP noodles which is a journey in a bowl wading through long hand pulled noodles, tomato, egg and chilli. Shredded kelp is mellow and life affirming. Home style cabbage last night admittedly had a little less chilli heat than I remember, but I swear that stuff will keep the flu at bay if you consume a bowl of it. The only criticism I've ever had of this place is why they don't do a veggie dumpling. Surely it would be a money spinner.
Scott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Camberwell에 있는 이 레스토랑을 추천받았고, 한번 시도해 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만일을 대비해 일부 리뷰를 읽었지만 부정적인 리뷰에 동의하기가 어렵습니다. 우선, 내부 인테리어는 심플하면서도 깔끔하고 깨끗합니다. 모든 것이 정돈되어 있고 멋스러워 보입니다(특히 놀라울 정도로 비위생적으로 보이는 많은 런던 레스토랑과 비교하면 더욱 그렇습니다). 서비스는 좋았고 팀은 즐거웠습니다. 언급할 만한 나쁜 것은 없습니다. 음식에 있어서는 이곳이 전형적인 광동식/홍콩 스타일의 장소가 아니라는 것이 분명했습니다. 음식은 사랑스럽고 Murger Han을 많이 생각나게 했지만, 나는 이 곳이 일반적으로 더 많은 소스, 야채, 고기와 함께 더 저렴하고 국수 등을 제공한다는 사실을 엄청나게 지적했습니다. 또한, 다양한 요리가 있습니다. 고기는 거의 표준이지만(특히 양고기와 돼지고기) 채식 요리도 몇 가지 준비되어 있습니다. 만두도 꽤 맛있었지만 가장 칭찬할 만한 점은 손으로 만든 국수와 매우 얼음이 있다는 것입니다. 전반적으로 맛, 부분, 가격 및 분위기가 모두 훌륭했고 곧 다시 이곳으로 돌아올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원문) Been recommended this restaurant in Camberwell, and I thought we'd give it a shot. I have read some reviews just in case but I find it hard to align myself with the negative ones. Firstly, the interior of the place is simple yet tidy and clean. Everything looks organised and nice (especially compared to many London restaurants that look alarmingly unhygienic.) The service was good and the team was pleasant. Nothing bad to mention. As of the food it was clear that it is not a typical Cantonese / hong kong style place. The food is lovely, and reminded me of Murger Han a lot, though I immensely pointed out the fact that this place is cheaper and serves noodles etc. with a look more sauce, vegetables, and meat in general. Also, there are a wide variety of dishes. Meat is pretty much standard (especially lamb and pork) but there are also a couple of vegetarian dishes available. The dumpling were pretty nice too, but the main praise goes to the noodles which were handmade and so very very ice. Overall the flavours, the portions, the prices and the atmosphere were all fine and happy to be returning here again soon.
Attila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너무 기름지고 고기가 거의 없었어요. 서비스가 너무 서둘렀고, 마치 저희가 빨리 나오길 바라는 것 같았어요. 9시 40분에 도착했는데 11시에 문을 닫았어요. 음식이 나오는 데 거의 5분이나 걸렸는데, 마치 바로 조리된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전혀 신선하지 않았어요. 다시는 여기 오지 않을 거예요. 추천하지 않아요. 저는 전통 중국집을 많이 가봤는데요. 손님이 언제 오든 직원 교육을 철저히 시켜주세요. 환영받는 기분을 느끼게 해주세요. (원문) Food was very oily, hardly no meats in the dish. Service was very rushed and almost felt like they needed us out quickly. We arrived at 9:40 and they close at 11pm Food took almost 5mins to come out which makes me feel like it’s ready made so did not feel fresh what so ever. Will no be coming here again. Don’t recommend and I have been to many traditional Chinese restaurants. Get your staff trained up no matter the time your customers come in. Make us feel welcomed
Natseleen P — Google review
47 Camberwell Church St, London, SE5 8TR, 영국•https://linktr.ee/silkroadcamberwell•+44 20 7703 4832•Tips and more reviews for Silk Road

10Kaosarn

4.3
(593)
•
4.5
(136)
•
Mentioned on 
5 lists 
$$$$cheap
태국 음식점
카오산은 저렴하고 아늑한 태국 식사를 원하는 런던인들에게 인기 있는 선택입니다. 세인트 존스 힐, 브릭스턴 빌리지, 투팅 등 여러 위치에서 이 가족 운영 레스토랑은 소박한 환경에서 전통 태국 요리를 제공합니다. BYOB 정책은 고객이 좋아하는 음료를 즐기면서 비용을 절약할 수 있도록 하여 매력을 더합니다. 인기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레스토랑의 지속적인 높은 수요로 인해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는 태국 음식! 직접 주문해야 하고 현금만 받습니다.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모든 요리에 대해 설명해 주고, 맛있게 먹는 방법도 자세히 설명해 줍니다. (원문) Really delicious Thai food! BYOB and cash only. Staff are super friendly and will explain all the dishes, including how best to enjoy them.
Chloe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여름에 친구들과 함께 식사하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야외 좌석이 좀 아쉽긴 했지만 실내는 꽤 쾌적했습니다. 에피타이저는 훌륭했고 (테이블끼리 나눠 먹었습니다), 메인 요리는 좀 아쉬웠지만, 태국 음식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아서 예상했던 대로였습니다. 셀프바(BYOB)에 현금 결제만 가능하니 ATM을 먼저 이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원문) Great dining spot with friends during the summer - penalty of outdoor seating and fairly airy inside. Great starters (we shared some between the table), less keen on my main but I’m not a huge fan of Thai food anyway so was to be expected. BYOB and cash only, so worth visiting an ATM first
Harry 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너무 밋밋했어요. 가격도 기대에 못 미쳤고요. 메뉴에는 현금 결제만 가능하다고 적혀 있어서 항상 의심스럽긴 해요. 분위기는 꽤 괜찮았어요. 작고 아담한 코너 카페인데 아주 깨끗했어요. (원문) I felt the food was very bland. Prices didn't match my expectation. Only cash is announced on the menu which makes me always suspicious. Atmosphere is kind of nice. Nice little corner cafe and very clean.
Ismael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정말 환상적입니다. 태국 음식을 처음 먹어봤는데 정말 놀랐어요! 맛은 놀랍습니다. 서버는 잠깐 왔지만 좋았습니다. 분위기는 매우 활기차고 시끄럽습니다. 음료를 직접 가져오는 레스토랑이어서 정말 멋집니다! (원문) The food is phenomenal, this was my first time trying Thai food and I was blown away! The flavours are amazing, the servers come briefly but they were nice. The atmosphere is very lively and loud, it is a bring your own drink restaurant which is so cool!
Lydia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전반적으로: ★★☆☆☆ 음식: 태국 음식 많은 기대를 했지만 기대에 못 미치는 경험으로 끝났습니다. 그래서 이 지역에서 가장 낮은 평점을 받은 태국 음식점입니다. 기껏해야 아주 평범한 태국 음식점입니다. 야외 벤치 좌석은 불편하고 인테리어에 많은 투자를 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 싸구려 코팅 메뉴판과 와인 리스트는 없지만, 음료는 직접 가져올 수 있고, 메뉴 변경이 (합리적으로) 불편하며, 현금 결제만 가능하다는 점이 불편하니 주의하세요. 좋은 고객 서비스의 척도는 공정한 비판에 얼마나 잘 대응하는지에 달려 있기 때문에 별점을 하나 깎았습니다. 이 경우에는 그다지 좋지 않았습니다. 좋았던 점: • 비교적 친절한 서비스 • 대부분의 음식점에서 맛볼 수 있는 일반적인 태국 음식 불만족스러웠던 점: • 음식이 많이 기름졌습니다. 특히 튀김 새우는 더욱 그랬습니다. 튀김은 기름진 튀김옷에 물컹한 맛이 나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야채 스프링롤은 정말 평범했습니다. •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분홍색이었어요! 정말요? • 가격에 비해 별로였어요. 추천할까요? 아니요 다시 갈까요? 아니요 가성비 좋았나요? 아니요 가격: $$ (원문) Overall: ★★☆☆☆ Food: Thai After much hype this turned out to be an underwhelming experience which is why it’s the lowest rated Thai restaurant in the area. It's a very average Thai restaurant at best. Outside bench seating is uncomfortable and not much has been spent on the decor. Expect cheap, laminated menus, no wine list but you can bring your own drinks, inflexible with (reasonable) alternations to the menu and cash only which is a pain so be warned. I’ve knocked a star off because the measure of good customer service is how fair criticism is responded to. In this case not very well. What I liked: • Reasonably friendly service • Standard Thai food you would get in most places What I didn't like: • A lot of the food was greasy especially the tempura prawns. Avoid them as not pleasant and clearly frozen as you get that mushy taste with a heavy greasy batter. • Vegetable spring rolls very, very ordinary. • The vanilla ice cream was pink! I mean, really? • Not very good value for what you get. Do I recommend going? No Will I go again? No Was it good value? No Price Point: $$
What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어젯밤 저녁 먹으러 왔는데 정말 최고였어요. 음식도 훌륭했고 분위기도 흠잡을 데 없었고, 붐비는 시간에도 불구하고 서비스는 10점 만점에 10점이었어요. 저희는 안쪽 테이블을 예약했는데, 바깥 테이블로 요청했더니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게 응대해 줬어요. 꼭 다시 올게요. 정말 감사합니다!!! (원문) Came here last night for dinner and wow. The food was amazing, the vibes were impeccable and despite being busy the service was 10/10. We booked and had a table inside but when we asked to be outside the staff were so accommodating. Will definitely be coming back thank you so much!!!
Charlotte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태국 음식점 정말 좋아요! 진정한 정통 태국 음식, 태국인이 직접 운영하고 있어요. 방콕 스타일 국수는 정말 환상적이었고 풍미가 가득했어요! 저는 처음 가봤는데, 제가 본 바로는 이 음식점이 오랫동안 현지인들의 단골이자 단골이 되어 온 것 같아요!! (원문) Love this Thai restaurant! Truly authentic cuisine, Thai owned and operated. The Bangkok style noodle soup was fantastic and packed with flavor! This was a new find for me but based on what I could see, this restaurant has been a local standard and favorite for many years!!
Michael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태국 음식점 정말 맛있어요! 음식이 빨리 나왔고, 아주 신선하고 정통 태국 음식인데 양도 푸짐해요! 저희는 아래층 테이블에 앉았는데, 위층은 붐비고 좀 조용한 편이었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열심히 일해 주셨어요. 현금 결제만 가능하고 주류는 직접 가져오셔야 해요. (원문) This Thai restaurant is so good! The food arrived quickly and is very fresh and authentic and lots of it! We had a great table down stairs where it’s a bit quieter as very busy upstairs. The staff are so kind and work hard. Cash only and bring your own alcohol.
Justine L — Google review
110 St John's Hl, London, SW11 1SJ, 영국•http://www.kaosarnlondon.co.uk/•+44 20 7223 7888•Tips and more reviews for Kaosa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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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Pastaio

4.2
(2326)
•
Mentioned on 
5 lists 
$$$$affordable
이탈리아 음식점
파스타재료점
음식점
파스타이오 파스타 레스토랑 카나비는 소호 중심부에 위치한 활기차고 비공식적인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창의적인 파스타 요리와 재미있는 칵테일을 제공하며, 공동 테이블이 있는 활기찬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채식주의자 및 비건 옵션을 포함하여 다양한 식이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신뢰할 수 있는 맛있는 음식으로 유명합니다.
너무 맛있어욤 직원도 너무 친절하고 좋은 분위기에서 맛있는 식사 하고갑니다! good service Liiban!😄😄
서희 — Google review
맛이 없음.. 새우토마토파스타는 너무 세고 낯선 향신료 맛이 나서 역함. 버섯파스타는 너무 짰음. 그리고 결정적으로 테이블 너무 좁음;;; 사진의 줄지어 있는 테이블에 다닥다닥 붙어서 앉아 먹음. 그런 걸 즐기러 가는 곳인지는 모르겠음. 우리 테이블은 첨부터 물도 안 주길래 물 달라구 함. 이건 걍 실수인지는 모르겠음. 의도적으로 시선 피하는 것 같은 서버들 있음.
햄쥐터 — Google review
이도저도 아닌 이상한 맛. 말이 퓨젼이니 비죤에 향차이 국수먹는 듯 비추합니다.
김선우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영국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레스토랑 중 하나예요! 랍스터 파스타, 붉은 새우, 무화과를 곁들인 스페인 햄, 그리고 갓 구운 포카치아 등 시그니처 메뉴를 먹으러 항상 다시 옵니다. 모든 요리가 한결같이 훌륭합니다. 랍스터 파스타는 진하고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소스를 자랑하고, 붉은 새우는 달콤하면서도 부드러우며, 햄과 무화과의 조합은 그야말로 환상적입니다. 서비스도 정말 인상적입니다. 저희 웨이터였던 리반은 매우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셔서 식사 내내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친구들과 함께 식사하든 혼자 조용히 식사를 즐기든, 이곳은 절대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원문) This is truly one of my favourite restaurants in the UK! I always come back for their signature dishes – the lobster pasta, red prawns, Spanish ham with figs, and the freshly baked focaccia. Every dish is consistently excellent: the lobster pasta has a rich, perfectly balanced sauce, the red prawns are sweet and tender, and the ham and fig combination is simply divine. The service is just as impressive. Our waiter, liiban was exceptionally friendly and attentive, making the whole dining experience even more enjoyable. Highly recommended – whether you’re dining with friends or enjoying a quiet meal on your own, this place never disappoints.
Yuanyuan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정말 훌륭했어요. 풍미도 좋고 파스타 양도 푸짐했고, 채식 메뉴도 다양했어요! 단 하나 아쉬운 점은 콩 전채 요리에 스쿼시 한 ​​조각밖에 나오지 않았다는 거예요. 너무 맛있어서 접시에 두 조각 더 담아야 할 정도였어요! 서비스도 훌륭했고, 웨이터분도 세심하고 친절하셨고, 정말 친절하셨어요. 런던에서 집으로 돌아가기 전 마지막 식사였는데, 정말 실망하지 않았어요! (원문) Food was great - flavourful, generous pasta portions, great selection of plant based options! Only criticism would be the bean starter where you only got a single slice of squash - it was so damn delicious it deserved a second slice on the plate! Service was also great our waiter was attentive, charming and helpful. For our last meal in London before heading home it didn't disappoint!
Jasmine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여기 정말 좋아요! 예약 없이 가볍게 점심 먹으러 갔는데, 새우 파스타가 정말 맛있었어요. 육즙 가득하고 풍미 가득한 새우와 훌륭한 소스가 완벽하게 조리된 파스타였어요. 간단하지만 정말 잘 만들어졌어요. 라구도 맛있었고, 저희는 식사 내내 시칠리아 와인과 함께 먹었어요. 점심 시간에는 좀 붐빌 수 있고, 서비스가 좀 느리거나 불친절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음식 때문에 다시 올 거예요. (원문) Love this place! Went here for a casual lunch without booking, the prawn pasta was super yummy, perfectly cooked pasta with juicy, flavorful prawns and a great sauce. Simple but done really well. The ragù is delicious too, we pair it with a Sicilian wine throughout our meal. Could get abit busy during lunch time and service could get abit slow/ not attentive. However will come back for the food.
Sandara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인스타그램에서 추천받아서 이 레스토랑을 골랐는데, 정말 최고의 선택이었어요! 음식과 서비스 모두 훌륭했어요. 친구와 저는 카치오 에 페페를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직원들은 모두 친절하고 세심했지만, 진짜 하이라이트는 디저트였어요. 예약할 때 특별한 날을 언급하지 않았는데도, 가볍게 대화를 나누던 중 친구 생일인 걸 알아채고 깜짝 디저트를 선물해 주셨어요. 정말 세심한 배려였답니다! 이 레스토랑은 정말 훌륭한 평점을 받을 만해요. 단, 실내는 조금 시끄러울 수 있다는 점이 단점이에요. 조용히 이야기를 나누거나 로맨틱한 데이트를 하고 싶다면 실내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지만, 야외 좌석도 있고, 전반적으로 활기차고 활기찬 분위기가 정말 좋았어요. 전반적으로 강력 추천하며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 (원문) I picked this restaurant because it was recommended on Instagram, and what a great choice it turned out to be! Both the food and the service were outstanding. My friend and I both ordered the Cacio e Pepe, and they were absolutely delicious. The staff were all very friendly and attentive, but the real highlight was the dessert. During casual conversation, they realised it was my friend’s birthday and surprised us with dessert, even though we hadn’t mentioned any special occasion when booking. Such a thoughtful gesture! This restaurant definitely deserves an excellent rating. The only downside is that it can get a bit loud indoors. If you’re looking for a quiet spot to catch up or a romantic date, it might not be ideal inside, but they do offer outdoor seating, and overall the vibe is energetic and buzzing in a really nice way. Overall highly recommend and will definitely revisit!! 🍝❤️
Theodora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비건이 아닌 가족이 있는 비건으로서, 비건을 대상으로 하는 비건 레스토랑을 찾는 것은 어렵습니다. pastaio는 광범위한 식물성 메뉴로 이를 훌륭하게 해냈습니다. 호스트는 어떤 비건 요리와 와인을 주문해야 할지 추천해 주었고, 직원들은 우리가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었습니다.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고, 맛있는 이탈리아 음식을 원하는 비건과 채식주의 친구들을 데려오기 위해 꼭 다시 올 것입니다!! (원문) as a vegan with family who is not vegan, it is hard to find non-vegan restaurants that can actually cater to vegans. pastaio have done this excellently with their extensive plant-based menu. our host recommended which vegan dishes and wines we should order, the staff went out of their way to make sure we were attended to, it was lovely and i am definitely coming back here again to bring my vegan and vegetarian friends who want good italian food!!
Dylan E — Google review
19 Ganton St, Carnaby, London, W1F 9BN, 영국•https://pastaio.co.uk/•+44 20 3019 8680•Tips and more reviews for Pastaio

12버러 마켓

4.6
(121062)
•
4.6
(14388)
•
Mentioned on 
4 lists 
신선식품 시장
쇼핑
농산물 직판장
시장
보로 마켓은 런던 브리지 근처의 철도 아래에 위치한 역사적이고 분주한 식품 시장입니다. 12세기부터 런던의 요리 장면의 일부였으며 최근 부흥을 경험하여 유럽 최고의 미식가 목적지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빅토리아 시대의 건축물과 100개 이상의 가판대를 갖춘 이 시장은 영국산 고기, 장인 제빵 제품, 유제품, 신선한 농산물, 샤르퀴트리, 치즈, 초콜릿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합니다.
큰 마켓이고 현지인과 관광객으로 북적였습니다. 식재료쪽 파트는 조금 덜 시끄럽고, 다양하고 신선한 재료들을 구경할 수 있어 재미있었어요. 저희는 숙소에서 먹을 것들을 쇼핑해와서 여행 내내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정란 — Google review
재래시장은 어느나라나 비슷한가봐요 바닥이 약간 더럽고 비둘기가 막 걸어댕겼다 날아댕겼다 합니다 근데 사람이 진짜 바글바글 해서 뭔가 흥분되고 신나요 런던의 미친 물가를 생각하면 확실히 좀 저렴한편이예요 사람들이 줄 서는것으로 보면 랍스타 빠에야집이랑 쬐끄마 딸기에 초코 시럽 듬뿍 뿌려주는 집이 꼭 맛봐야 하는집입니다
MJ R — Google review
런던의 로컬 시장을 구경할 수 있어서 재밌었어요! 전세계 길거리 음식도 다양하게 있어 여러 음식과 디저트를 맛 볼 수 있었고 생동감 있는 마켓 문화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었어요ㅎㅎ 런던 버로우마켓에서 점심으로 맛있는 피쉬앤칩스 먹었어요! 또 가고싶어요🥹
이시온 — Google review
사람 진짜 많은데 분위기 자체는 좋아요 빠에야는 유명해서 먹어봤는데 특별한지는 잘 모르겠어요 길에서 먹기가 좀 힘들달까? 한번은 먹어볼만하지만 이 가격이면 어니스트버거를 한번 더 먹을것같아요
박대충 — Google review
사람이 너무나 북적이고요. 랍스터 냄새인지 너무 좋은 냄새는 나는데, 사람이 너무 많고 혼란스러워요. 딸기초코는 뭐.. 가격이 8.5파운드인데 제 개인적으로는 너무 비싸다고 생각하는데 맛은 그저그래요. 양은 좀 많아서 혼자 먹지말고 나눠먹으면 좋을 거 같아요.
Demian G — Google review
런던판 광장시장 느낌. 여러나라의 음식들 맛볼수 있어 좋았고, 음식 사서 먹을 수 있는 공간도 어느 정도 마련되어 있었음. 가격이 우리가 보통 기대하는 시장 가격이 아니라는 점은 좀 아쉬움.
Moonyoung J — Google review
아니 ㄹㅈㄷ 딸기에 초콜릿 넣은 거 8.5파운드로 먹음 약 1만6천원 정도 하는데 슈퍼에 딸기 6천원에 팔고 초콜릿 녹여서 먹으면 똑같음 ㅡ.ㅡ 그리고 생각없는 관광객들 너무나 많음 왜 길 한 가운데에서 갑자기 멈춰서 얘기하는지 ;;; 이해가 안 감 사람이 많으면 옆으로 나오든지 그런 사람들 때문에 고속도로 맹키로 앞으로 가지를 못 함 그럼에도 가는건 이 시장의 기원이 천 년전부터 시작했다 들음 그래도 전통있는 시장이니 한 번쯤은 방문할 가치는 있다고 느껴짐 개념없는 관광객들만 없어진다면 아주 깨끗해 질듯
Koo_ H — Google review
한번쯤 구경할만해요 리조또 .피쉬앤칩스 비싼만큼 양이 넘 많아요 커피는 맛있어요
김유리 — Google review
London, SE1 9AL, 영국•https://boroughmarket.org.uk/•+44 20 7407 1002•Tips and more reviews for 버러 마켓

13Sông Quê Café

4.5
(3495)
•
3.5
(488)
•
Mentioned on 
4 lists 
$$$$cheap
베트남 음식점
Sông Quê Café는 쇼디치의 베트남 커뮤니티의 필수 장소로, 간단한 스트리트 키친 분위기에서 소고기 쌀국수를 제공합니다. 킹스랜드 로드의 포 마일에 위치한 이 코너 레스토랑은 낮에는 자연광이 가득한 구내식당 스타일의 식사 공간과 밤에는 세련된 도시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4번째 방문이구여 런던 최고의 쌀국수입니다 한국음식 그리울때 (국밥느낌) 몸보신 하는 기분입니다
바람이와바른생활 — Google review
리뷰가 좋아서 방문했었지만 일반적이였다. 기대를 너무 한 것 같다. 주말이라서 그런지 많이 시끄럽고 어수선함, 직원들의 서비스는 괜찮음, 음식의 맛이 매력적이지는 않아서 재방문은 고려할 것 같지않다
MK J — Google review
아래 리뷰 보고 반미 물어봤는데 판매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저는 분짜 먹었어요! 안에 들어있는 롤만두 맛있구요 고기는 조금 지나니까 아주 약간 질겨졌지만 맛있었어요! 주변에 비엣남 음식점 많던데 여기만 사람 많은덴 이유가 있겠죠?! 직원들도 잘 응대해주는 편입니다.
Mignon미뇽 — Google review
베트남음식 전문점! 쌀국수 국물 맛있다
리쏘미닝 — Google review
런던에서 따뜻하고 진한 쌀국수를 먹게되어 좋은 경험이었다.주변에 볼거리도 많고 베트남 식당도 많아서 빵먹기 힘들때 매우 추천한다.
Hyun L — Google review
한국인 입맛에도 딱 맛있는 맛이었습니다 쌀국수 맛집 추천드립니다
승민 — Google review
늦은 시간에도 사람이 꽤 있음 한국식 베트남 쌀국수에 길들여 있어서 인지 약간 비린듯함
이재우 — Google review
맛은 있음 갗은 동양인한테 인종차별 처음 당해봄
Lll L — Google review
134 Kingsland Rd, London, E2 8DY, 영국•http://www.songque.co.uk/•+44 20 7613 3222•Tips and more reviews for Sông Quê Café

14Xi'an Impression London

4.4
(1161)
•
4.0
(167)
•
Mentioned on 
4 lists 
$$$$cheap
중국 음식점
런던의 시안 인프레션은 돼지고기와 소고기 버거, 국수와 같은 산시 길거리 음식을 전문으로 하는 작은 중국 레스토랑입니다. 시안 출신의 셰프인 웨이 귀롱이 소유하고 있으며, 블룸즈버리에 있는 마스터 웨이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레스토랑은 에미레이트 스타디움 근처에 위치해 있으므로 방문하기 전에 경기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좌석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별 4.5개를 반올림하여 5개) 평범한 토요일 오후에 점심 먹으러 그곳에 갔습니다(즉, 아스날 스타디움에서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작은 공간이지만 앉는데 문제는 없습니다. 서비스는 정말 친절하고 빨랐습니다. 버섯을 전채요리로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또한 나를 위한 쇠고기 국수와 내 파트너를 위한 돼지고기 국수를 받았습니다. 국수는 맛있었지만 쇠고기를 좀 더 잘 익혔더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음식과 서비스에 만족하며, 이 지역에 간다면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4.5 stars rounded up to 5) Went there on a normal Saturday afternoon for lunch (i.e., nothing happening at the Arsenal Stadium). Small place, but no problems getting seated. Service was really friendly and fast. Got the mushroom as an appetizer, which was really good. Also got the pulled noodles with beef for me, and pork for my partner. The noodles were delicious, but I thought the beef could have been cooked a bit better. All in all, happy with the food and service, and would come back again if I were to find myself in the area.
Fuad T — Google review
맛있는데 위치가 동네 조그만 가게같은데.. 싸진 않은듯
Jihyun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괜찮았지만, 대표 국수와 토마토 계란 요리의 맛이 꽤 비슷했습니다. (원문) Food was nice but both the signature noodles and the tomato and egg dishes tasted pretty similar.
Basil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에미레이트 스타디움 바로 맞은편에 4인용 테이블 5개, 바 테이블 3개, 그리고 야외 테이블 3개만 있습니다. 목요일 저녁 6시쯤 도착했는데 거의 만석이었고, 10분 만에 모든 테이블이 차버렸습니다. 음식은 정통 정통 스타일이고 화려하지는 않지만 맛은 좋습니다. 모든 요리가 맛있고 사진처럼 맵지 않습니다. 너무 많이 주문해서 사진 찍는 걸 깜빡했습니다. 다음에도 또 올게요. (원문) It right opposite of Emirate stadium, only 5 4 seats tables plus 3 seats bar and 3 tables outside, we arrived at about 6pm on Thursday, the place is almost full and in 10mins, all tables were taken. The food is authentic, not fancy but taste good. All dishes are good and not as spicy as it shown in the photos. We ordered so many forgot to take photos. Will come back again.
Ev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만두와 소고기 덩어리가 들어간 시그니처 국수 요리를 먹어봤습니다. 요리 자체는 괜찮았지만, 일반적인 만두와 크게 다르지 않았고, 면 요리는 뭔가 강렬함이 부족했습니다. 매운맛이나 감칠맛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서비스는 빠르고 만두와 국수에 대한 갈증을 해소해 주며, 근처에서 만두와 국수가 그리운 분이라면 방문해 볼 만한 곳입니다. (원문) I tried the dumplings and their signature noodle dish with beef chunks. Whilst the dishes were good, I didn’t find the flavour particularly different from the standard dumplings and I found the noodle dish to be missing some punch - either the spiciness or umami flavour. The service is fast and it does satisfy dumpling and noodle craving and is a good place to visit if you are craving for these in the neighborhood.
Bonsai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맛있고 활기찬 작은 식당입니다. 세 접시를 주문하고 50파운드를 냈습니다. 양이 많지는 않았지만 배부르게 먹기에는 충분했습니다. 런던 사람들에겐 가격이 적당했지만, 캐나다 사람들은 곤욕을 치릅니다. 좁은 공간에 많은 사람들이 꽉 들어차 있어서 소음이 매우 심합니다. 이 식당에 두 번 갔는데, 음식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빠르고 정중했습니다. (원문) Small busy restaurant with tasty food, we ordered three plates and paid 50 pounds, not huge portions but enough to satisfy, the price was reasonable for Londoners but us Canadians get shafted, the noise level is very high with many people stuffed in a small space. Went to this restaurant twice, food is fantastic. Staff are friendly and quick and polite.
Anne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정말 훌륭합니다. 특히 엄청나게 만족스러운 국수를 제공합니다. 서비스는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좀 더 무례했지만요. 카드 결제도 가능하고, 2025년 7월부터 아주 적은 양의 코르키지를 내고도 BYOB(자유 음료)를 허용하며, 전반적으로 가성비가 훌륭합니다. 다만, 자리가 많지 않다는 점은 유의하세요. (원문) This place is great, serving immensely satisfying noodles among other things. The service seems to be getting better over time (?), it was a little more brusk in the past. They accept card, still allow BYOB for very modest corkage (as of July 2025), and is generally superb value. Be warned there aren't that many covers.
Alfie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닭고기와 버섯을 넣은 군만두는 정말 맛있고, 국수 요리도 훌륭해요! 돼지고기 햄버거도 정말 맛있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 really likes the food. The Potstickers with chicken and mushroom are amazing, the noodle dishes are great! The pork hamburger was very tasty! Definitely recommend the place to eat.
Yazzminka * — Google review
117 Benwell Rd, London, N7 7BW, 영국•https://xianimpressions.shop/•+44 20 3441 0191•Tips and more reviews for Xi'an Impression London

15Seoul Bakery (sb)

4.4
(1137)
•
4.0
(150)
•
Mentioned on 
4 lists 
$$$$cheap
한식당
서울 베이커리는 토트넘 코트 로드에 위치해 있으며, 한국 관련 모든 것의 인기 있는 목적지입니다. 이 보석은 비빔밥, 라면 국물, 김밥 등 맛있고 저렴한 한국 요리를 제공합니다. 아늑한 공간은 이전 방문객들의 메시지로 장식되어 있으며 K-Pop 분위기를 풍깁니다. 음식뿐만 아니라 K-Pop 문화에 몰입하고 기념품을 구입할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런던 최고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한국 식당이다.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맛있는 김밥과 비빔밥은 매우 환상적이다. 런던에 오면 두번 세번은 꼭 들리는 음식점이다. 여전히 사랑스러운 스탭들 ! 런던의 필수 코스이다.
Hana K — Google review
순두부찌개 처돌이입니다 순찌 진짜맛있어요 한국에서 먹은거보다도 맛있어요 원탑순찌임 비빔밥도 먹었는데 둘 다 유럽 며칠간 돌아다니면서 먹은 한식중 제일 맛있었어요 다른곳 순찌먹고나니까 여기 순찌가 너무 그리울정도 !!!! 싹싹비웠어요 깊은맛 장난아님 진짜존맛 비빔밥이랑 순찌 둘 다 추천👍🏻
굿냠냠 — Google review
런던 가성비 맛집. 이틀동안 순두부 찌개 정식과 김치찌개 정식을 먹었는데 (각 9.5 파운드) 개인적으로 순두부 찌개에 한표... 김치찌개가 일반적인 돼지고기 들어간 찌개가 아니라 신김치 + 두부만 들어감. 순두부 찌개는 적당히 맵고 살짝 달고 계란 들어가고 맛도리였음. 사이드로 나온 숙주나물도 양 푸짐하고 맛있었음.
Yujung H — Google review
한식당인데 스텝모두 중국인이거나 대만인 같음 저렴하나 양이적어 가성비가 있다고 할 수 있다곤 말못하겠음.
장석원 — Google review
한국 분식점 느낌이 물씬 나는 곳, 주변 한국 식당에 비해 가격이 저렴한 편이지만 카드 결제가 되지 않기 때문에 꼭 현금을 챙겨서 가야한다. 음식 기다리는 동안 벽에 적힌 낙서를 보는 재미가 솔솔하고, 의외로 외국인 손님이 많은편.
Jungil H — Google review
안녕하세요. 7월13일 오후 3시정도에 식사를 하고간 한국 학생들입니다. 저희가 먹은건 불고기 덮밥2개 순두부 찌개2개 김치찌개1개 라볶이1개 입니다. 저희는 학교에서 왔기때문에 영수증을 뽑았어야 했어요… 정말 실례인거 알지만 혹시 영수증을 사진으로 보내주 실수 있나요? 저희가 지금 굉장히 곤란한 상황에 빠졌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저의 인스타그램으로 디엠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kimnayoung_126
김나영 — Google review
파 조금, 김치와 두부밖에 없어서 당황스러웠지만 김치가 맛있어서 용서됨. 김치는 아주 넉넉하게 들어가 있음. 번창하세요
백치둥 — Google review
비빔밥이랑 로제떡볶이 너무 맛있었어요 안내해주신 직원분도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가격도 영국 물가 생각하면 정말 저렴한 수준 25년도 기준 한국 최저 임금은 10,030원 런던은 제도적으로 13.85파운드 고려하시면 얼마나 저렴한지 체감되실거에요 한국 물가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ㅎㅎ
오모리 — Google review
14 Great Russell St, London, WC1B 3NH, 영국•Tips and more reviews for Seoul Bakery (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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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Master Wei Xi'An

4.5
(1650)
•
4.5
(125)
•
Mentioned on 
4 lists 
$$$$cheap
중국 음식점
중국 국수류 전문점
음식점
마스터 웨이 시안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정통 시안 스타일의 길거리 간식, 국수 및 음료를 찾는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선택입니다. 셰프 귀롱 웨이의 첫 번째 솔로 프로젝트는 런던의 시안 인프레션의 성공을 바탕으로 그녀의 고향인 산시 요리를 선보입니다. 메뉴의 스타는 팍 초이, 돼지고기, 토마토, 계란이 들어간 맛있는 리본 모양의 비앙 비앙 국수입니다.
셰프의 테이블 보고 첫 방문, 뱡뱡면, 량피 첫 경험. 수제비같은 식감을 좋아해 먹기 전부터 좋아할 것 같았지만 역시나 씹는 맛이 좋고 기름의 풍부한 맛이 나는 아주 맛있는 뱡뱡면😋😋😋+ 10파운드짜리 음식도 촥촥 보는데서 섞어주는 개리동 서비스. 량피는 요즘 글루텐프리 음식도 일부러 찾아먹는데 글루텐만 걷어 만든 면요리를 먹어도 괜찮은걸까... 하며 먹었지만 이정도 맛이면 가끔은 괜찮을지도..😋😋 포장해서 먹어도 식거나(원래 차다) 붇지 않아 최적의 음식일 듯.
Jay C — Google review
런던에서 먹은 첫 아시아 음식이라 그런지 매우 기억에 남고 맛있었다. 다들 시키라고 하는 뱡뱡면보다는 간장 볶음면이 더 맛있었다.
권도현 — Google review
시안식 중국 음식을 꽤나 깔끔하게 하는 집. 홀본이나 러셀스퀘어 쪽에 묵는다면 가볼만하다. 한국인에게 느끼한 서양식을 계속 먹다보면 물릴 때가 있는데 매콤한 중식으로 입을 정화하기에 충분한 곳. 점원들도 친절하고 음식들 퀄도 괜찮다. 다만 매장이 좀 좁고 웨이팅이 있으니 시간대를 잘 노려보시길!
김상형 — Google review
📍런던 꽤나 많이 방문한 곳. 날씨 좋은 날 테라스에 앉아서 먹으면 분위기도 꽤나 만족스럽다. 친구와 이곳에 와서 언제나 비프 비앙비앙면을 주문하고 추가로 사이드를 주문해서 먹는 편. 여자 혼자서 이 누들을 끝내는게 (개인적으로는) 쉽지 않다고 느껴짐. 이 집의 뱡뱡누들을 좋아하는 이유는 sour한 맛이 너무 강하지 않아서이다. 다른 가게에서 여러번 뱡뱡누들을 먹어봤지만, 너무 sour해서 ‘내 취향은 아니네’라고 생각했지만, 이 가게는 완벽한 밸런스의 소스로 비벼준다. 쬐이끔 아쉬운건 사이드 메뉴들이 메인 메뉴를 못 따라온다는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이드 메뉴도 시켜서 먹어볼만 하다 생각.
Jane K — Google review
런던내 중국음식점중에 탑인듯. 소고기 비앙비앙(?) 너무 맛있고 그외 와인포함 6개정도 메뉴 시키고 100파운드 나왔음. 예약필수!!! 시안 중국요리라는데… 모 지역별 특색은 잘 모르겠으나..힌국인도 호불호없이 먹을 수 있고 넓적한 면과 양념이 아주 맛나요~
Jinyoung L — Google review
제 입맛엔 보통.. 면 식감은 좋습니다. 이거 추천에 있길래 이걸로 주문했는데 매운라면 같은걸 시킬걸 그랬나봐요 이건 그렇게 맵지 않은편이고 제 취향은 아니였어요.. 국물이 있는 메뉴로 주문할걸 그랬어요
Bom L — Google review
남기고온 계속 생각이남. 만두 꼭드세요. 방방면?두꺼운수제비,칼국수 좋아하신다면 100000% 합격일겁니다.
Lena Y — Google review
음식은 현지화가 되어 먹기에 부담이없었습니다. 서안의 음식들을 잘 가지고 온 것 같습니다.
Sungmo J — Google review
13 Cosmo Pl, London, WC1N 3AP, 영국•http://www.master-wei.com/•+44 20 7209 6888•Tips and more reviews for Master Wei Xi'An

17Dumplings' Legend

3.8
(4512)
•
Mentioned on 
4 lists 
$$$$affordable
만두 전문점
광동 요리 전문식당
중국 음식점
덤플링스 레전드는 미니멀한 식사 공간을 갖춘 중국 레스토랑으로, 셰프들이 유리 스크린 뒤에서 범아시아 영향을 받은 만두를 준비합니다. 소유자 Geoff Leong은 근처에 있는 Leongs Legend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대만 길거리 음식을 제공하며, 상하이 수프 만두인 샤오롱바오를 전문으로 하며, 손님들 앞에서 직접 만들어집니다.
일단 일인당 최소 10파운드를 써야했어요. 그래서 샤오롱바오만 (8파운드) 간단히 먹고 나오려 했는데 그게 안되니까 좀 그렇더라구요. 맛운 구냥 별루엿떠야. 누끼하고 샤오룽바오에서 육즙이 냐오는계 아니규 길음이 냐오는 느낌? 시우 마이? 튼 그건 구냥 편이졈에서 파는겨 샤서 뎨운 느낌. 다른 하나 먹은건 무슨 fried changpen 이었뉸데 진쨔 내가 먄들어도 이겨뵤댠 마시께따 싳은? 튼 별료 츄쳔 안햠. 그 차이나타운쫃에 중국음식 뷔페 많더라구요. 거기를 갸눈게 냣지얂냐 싶어욧.
Jm — Google review
만두는 비비고가 최고
양창범 — Google review
매니저? 분부터 직원 분들 다 친절하시고 음식이 아주 빨리 나옵니다ㅎㅎ 다 너무 맛있고 또 가야겠어요♡
SJ H — Google review
그럭저럭 맛 불러도 잘 안오는 서비스 내쫓는듯한 계산 타임 별로
HOKYUNG K — Google review
딤섬은 맛있지만 바쁘고 서비스는 기대하지 마세요.
Dayone K — Google review
새우만두 맛있어요 근데 너무 짜요ㅠㅠㅠㅠㅠ
Paradigm S — Google review
이집 덤플링 진짜 레전드다 상하이 샤롱바오 ㅎㄷㄷㄷ
전종국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차이나타운에 있어요. 서비스가 매우 빠르고 품질도 좋아요. 음식 종류도 다양해요. 깨끗하고 위생적이며 깔끔해요. 좌석도 편안했고, 주문하거나 먹을 때 서두르지 않아도 됐어요. 차이나타운에서 전반적으로 아주 상쾌한 곳이에요. 자정에 나왔는데도 사람들이 계속 들어오고 있었어요! (원문) In China town. Very fast service, and good quality. They have a great range of food. Clean, hygienic and tidy. Seating was comfortable and we weren't rushed to order or eat. Very refreshing for Chinatown generally. We left at midnight and people were still coming in!
M C — Google review
15-16 Gerrard St, London, W1D 6JE, 영국•http://www.dumplingslegend.com/•+44 20 7494 1200•Tips and more reviews for Dumplings' Legend

18Sonora Taquería

4.8
(1030)
•
Mentioned on 
+3 other lists 
멕시코 음식점
멕시코 물품점
타코 레스토랑
런던 해크니에 위치한 소노라 타케리아는 수제 또르띠야에 대한 세심한 주의로 유명한 인기 타코 장소입니다. 미셸 살라자르와 샘 네이피어가 설립한 이 타케리아와 또르띠야 가게는 네틸 마켓에서 또르띠야의 품질을 소고기 바르바코아와 돼지고기 치차론과 같은 풍미 가득한 속재료만큼 중요하게 여기는 것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타코 메뉴 중 처음 네 개를 주문했는데, 다 맛있었어요! 고기가 많이 들어있고, 살사 바가 있어서 취향에 맞게 토핑을 추가할 수 있었어요. 레모나다도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방 안에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밖에서 저희 이름을 부르는 게 잘 안 들렸어요. 안에 설 자리도 찾기가 좀 어려웠거든요. 스피커 같은 게 있으면 좋겠어요. (원문) We order the first four on the tacos menu and they were all great! Felt like they gave us a lot of meat and there was a salsa bar to add on topping to your liking. We also got the limonada which was so good. It was hard to hear them call our name from outside because there were so many people pack in the room and a bit hard to find a place to stand inside. I hope they get a speaker or something.
Peach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멕시코 음식 - 선인장 케사디야가 정말 맛있었고, 토핑 옵션도 마음에 들었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서비스도 꽤 빨랐어요. 공간이 꽤 좁고 항상 사람이 많아서 조금 비좁을 수 있다는 점은 감안해야 해요. 꼭 다시 올게요! (원문) Delicious Mexican fare - the cactus quesadilla is so yummy, and loved the toppings options they had. Friendly staff and service is quite quick. Be prepared to be a bit cramped as the space is quite tight and there’s always a crowd. Will definitely be back!
Nandini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타코 정말 맛있어요. 저도 멕시코 사람이고 이 타코집 정말 좋아해요. 케사디아+아도바다를 먹었어요. 그리고 캄페차노 타코도 하나 먹었어요. 어떤 게 더 맛있었는지 아직 결정 못 했어요. 둘 다 맛있었어요. 자메이카 워터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두 번째 먹고 싶었지만 안 시켰어요. 런던에도 다른 지점이 생기면 좋겠어요 (그러면 더 자주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안이 좀 붐빌 수 있다는 거예요… (원문) I love this tacos. I’m a Mexican myself and really love this taco place. I had the quesadilla+ adobada And one campechano taco. Im undecided on which one I loved more.. I loved them both. I also had a Jamaica water which was yummy ….. I wanted to get a second round but decided not to. I hope they open other places in London (so I’m able to go more often) The only thing is … It can get a bit crowded inside…
Alejandra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항상 사람이 많아서 꼭 가보고 싶었는데, 마침 빈 시간에 방문해서 다행이었어요. 타코 세 가지를 주문했는데, 13파운드 정도라 가성비가 좋았어요. 타코는 정말 훌륭했어요. 토핑을 추가해도 좋지만, 맛있는 타코를 너무 많이 먹고 싶지 않아서 매니저에게 추천을 부탁드렸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his place is always rammed and id always wanted to try. Hit it at an unusual empty time which was my good fortune. Ordered 3 different tacos -good value at around £13. Tacos were superb - add your own extra toppings but i asked the manager recommendations as you dont want to overwhelm the delicious tacos. Highly recommended.
Jon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Ok Tacos 음악이 정말 최악이에요... 뉴메탈은 별로인데, 맥스로 볼륨을 높였어요! 먹는 내내 완전 망쳐버렸어요. 왜 그럴까요? 밀가루 토르티야인데, 당연히 옥수수 토르티야여야 하는데 좀 실망스럽네요. 고기/속재료는 맛있었지만, 런던에서 먹어본 것 중 최고는 아니었어요. 다 합쳐도 3점 만점에 3점. 음악 좀 바꿔보세요! (원문) Ok Tacos TERRIBLE music... Naff Nu-Metal, turned up to MAX! Totally killed the experience, whilst eating. Why do that? Also a bit disappointed they are flour tortilla, should be corn obvs. The actual meat/fillings were good, no way the best I've had in London though. All in a 3 at best. CHANGE THE MUSIC!
Sam 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타코는 정말 맛있었고, 토핑은 셀프로 가져다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좌석이 많지 않아서 조금 불편하긴 하지만 분위기는 더 좋았어요. 길거리 음식은 좀 비싼 편이었어요. 타코 3개에 음료 한 잔에 17파운드였어요. 한 번 먹으면 다 잊어버리게 되더라고요. (원문) Great tacos, and enjoyed being able to self serve toppings. Not much seating which is slightly annoying but adds to the atmosphere. On the pricier side for street food - £17 for 3 tacos and a drink. All forgotten about once eating them
Joe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소노라 타케리아에 들러 ​​카르네 아사다와 아도바다 같은 클래식한 밀가루 토르티야는 물론, 카라멜로(구운 소고기, 치즈, 콩)와 로렌사 데 노팔레스(옥수수 토스타다에 선인장 잎을 얹은 요리)와 같은 특선 요리까지, 맛있고 풍미 가득한 밀 토르티야를 맛보세요. 규모는 작지만 가볍게 식사하거나 포장해 가기에 좋습니다. (원문) Pop into Sonora Taquería for delicious, flavor packed flour tortillas that include classic like carne asada and adobada, as well as house specialties like caramelo (grilled beef, cheese and beans( and Lorenza de Nopales (cactus leaf on corn tostada). Tiny but great for a casual meal or takeaway.
Michael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소노라 타케리아에 들러 ​​카라멜로와 캄페차노, 두 가지 타코를 먹어봤는데 둘 다 정말 훌륭했습니다. 카라멜로는 녹은 치즈와 부드러운 고기, 그리고 카라멜로 특유의 수제 토르티야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 정말 특별했습니다. 캄페차노는 풍부하고 풍미가 좋았고, 다양한 부위의 고기가 깊은 맛을 더했습니다. 서비스는 빠르고 친절했고, 모든 음식이 신선하고 따뜻하게 나왔습니다. 제대로 된 타코를 좋아한다면 꼭 한번 가볼 만한 곳입니다. (원문) I stopped by Sonora Taquería and tried two tacos – the Caramelo and the Campechano – and both were excellent. The Caramelo had a perfect balance of melted cheese, tender meat, and that signature handmade tortilla that really makes it stand out. The Campechano was rich and flavorful, with the different cuts of meat adding a lot of depth. Service was quick and friendly, and everything came out fresh and hot. Definitely a spot worth visiting if you love proper tacos
Henzino — Google review
208 Stoke Newington High St, London, N16 7HU, 영국•http://sonorataqueria.com/•Tips and more reviews for Sonora Taquería

19Tayyabs

3.9
(9201)
•
3.5
(3847)
•
Mentioned on 
3 lists 
$$$$affordable
펀자비 전문점
인도 레스토랑
파키스탄 레스토랑
음식점
Tayyabs는 화이트채플에 위치한 사랑받는 펀자브 레스토랑으로, 현대적이고 간소한 분위기에서 풍미 있고 매운 요리를 제공합니다. 1972년부터 이 가족 소유의 식당은 전통적인 펀자브 요리를 제공하여 만족을 보장합니다.
런던 단연코 1등맛집 사람이 많아서 번잡스럽지만 그건 아웃오브안중 될 정도로 음식이 맛있습니다 저희는 lamp chop, 난, 커리, 볶음밥 시켰는데 모든 음식이 단맛이 빠진 감칠맛이 도는 맛이라 안물리고 너무 잘먹었습니다! 사람 많은 가게라 예약하고 가시는거 추천드려용 + 옆자리 단골손님분이 어떻게 이런 맛집을 알았냐고 놀라시면서 잘 왔다고 반겨주셔서 웃기면서도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한 번 더 갈 예정입니당
이은소 — Google review
since1972. 양갈비, 치킨티카 마살라와 난 주문. 음료는 망고라씨. 불판에서 갓 구워져 나온 양갈비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육즙 가득한 미디움으로 구워져 나옴. 꽤 자극적으로 매운맛이고 숯불향이 강렬하게 배어 있음. 같이 나온 민트소스를 찍으면 매운맛이 중화되고, 난과 함께 먹으면 쫄깃함과 촉촉함의 밸런스까지 완벽. 치킨티카 마살라는 불향이 살아있는 치킨과 크리미한 토마토 소스의 조화가 일품인 커리. 단 망고 라씨는 망고 아이스크림 녹인 맛이라 달기만하고 요거트 맛이 안 나니 비추. 전체적으로 가격도 저렴하고, 맛과 분위기도 좋으니 강추! 맛있게 잘 먹고 갑니다~
Traveller J — Google review
일단 향신료가 매우 강함. 그 우리가 흔히 영국에서 만든 카레 생각하지 마시고 고수랑 향신료 엄청 넣고 매콤한 카레라고 생각하시는게 좋음. 윽! 향신료?! 난 싫은데 하면 절대 비추. 그리고 무지 짭니다.
Hoon L — Google review
영국이 카레가 유명하니 먹어보려고 방문했어요. 혼자 방문했는데도 친절하게 잘 안내해주셨습니다. 고수향이 강하긴한데 저는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SANG L — Google review
1층은 매우 시끌벅적했음. 주방이랑 가까운데 앉으면 직원한테 요청하기 쉬움. 카레에 토마토맛이 강하지 않아서 맛있었음. 고기도 푸짐하고 배부르게 먹엇는데도 많이 안나옴. 가성비굿
우나륜 — Google review
런던 중심가에서 지하철로 30분 정도 걸리는 동네에 있음. Lamb Chops가 맛있었다. 저녁시간엔 사람이 많아서 시끌시끌하다.
Jiyong J — Google review
영국 물가 치고 가성비 좋고 맛난 양고기 시그니처 매인 디쉬 와 베지태리언 시금치 치즈 커리 먹음 cost efficient Signature dry meat lamb was good Veggie dish spinach and cheese is good Staff was good
Soon K — Google review
영국에서 일주일동안 먹은 저녁 중 가장 많족스러운 곳입니다.
Myung C — Google review
83-89 Fieldgate St, London, E1 1JU, 영국•http://www.tayyabs.co.uk/•+44 20 7247 9543•Tips and more reviews for Tayyabs

20Regency Cafe

4.7
(4479)
•
4.5
(1574)
•
Mentioned on 
3 lists 
$$$$cheap
카페
아침식사 전문 식당
햄버거 전문점
레젠시 카페는 풀 잉글리시 아침 식사와 전통적인 영국 메뉴로 유명한 소박한 코너 카페입니다. 웨스트민스터, 테이트 브리튼, 빅벤 근처에 위치해 있어 관광객과 지역 주민 모두에게 인기 있는 장소입니다. 복고풍 장식은 빈티지 부스, 흑백 타일 바닥, 구식 조명 기구를 특징으로 합니다. '레이어 케이크'와 '더 트립'과 같은 영화에 출연하면서 이 카페는 문화 아이콘이 되었습니다.
평일아침 약 10분정도 줄서서 먹었고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점심 건너뛰고 저녁먹음~ 주인여사장님(?) 목소리 아주 쩌렁쩌렁 하신데 주문 받을땐 또 친절하시더라구요! 맛도 맛이지만 영국스런 아침식사 경험한것으로 아주 만족!
좋아요봇 — Google review
영국에 왔으니까 잉글리쉬브랙퍼스트 먹어보자! 라는 맘으로왔다. 오픈런 했는데 사람 빨리 차서 놀랐다. 블랙푸딩도 먹어보려고 시켰는데 순대랑 간 섞은맛? 나쁘지 않았다. 전체적으로 한국인 입맛에는 짤 수 있지만 문화체험 한다는 느낌으로 다 먹었다. 영어가 서툴렀는데 주인분이 너무 친절해서 감사했다. 너무 좋았던 식사😻
몰라요 — Google review
영국에서의 식사 중 최고였습니다. 오픈 시간 직전에 도착했고, 보드에 메뉴를 적어놓으셨으니 선호하는 걸 말하시면 됩니다! 생각보다 양이 많으니, 음식 추가할 때 주의하세요
Carry O — Google review
영국식 양평해장국이랄까 상대적 저렴한가격에 좋은 음식은 추천 블랙푸딩은 꼭 추가로 먹을것 베이컨 짜다고 불만좀 하지말길.... 짠게 맞으니까 한국식으로 생각하고 갔다면 그냥 돌아와서 호텔조식이나 먹을것
Jc J — Google review
아침 브랙패스트 세트 6.75파운드에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주인 할아버지의 호통치는 듯한 큰 목소리가 부담스럽기도 했지만 많은 현지인들과 영국식 아침 식사를 하는 느낌이 너무 좋았어요.
J P — Google review
영어가 원활하지 않으면 주문이 조금 어려울수도 있는 곳입니다~ 줄 서서 칸틴처럼 주문하고 지불하고 음료 먼저 수령하고 이름 불러주면 가서 음식 수령하면서 원하는 소스까지 받아서 오면 되는 스타일입니다 관광객들이 소문을 듣고 많이 오시긴 하는데 현지인 비율이 훨씬 높아서 특히 러시 시간 때 가시면 미리 잘 생각하시고 답변 주시면 좋습니다 :) 팁이라면 현금으로 지불하면 나갈때도 이름을 불러주면서 감사의 표시를 해주시고 워낙 마에스트로가 호탕한 스타일이기 때문에 옛날 우리나라 노포집 같은 분위기라고 생각하고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기랑 가장 많이 같이 언급되는 곳이 이.펠리치니?라는 곳일텐데 꽤나 스타일이 달라 두 곳 모두 일정의 여유가 된다면 방문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주방 청결도도 높은 편이라서 놀랐고 양도 굉장히 푸짐해 1인 1디시 브런치로 먹으면 부지런히 많이 걸어다니셔야 소화 되실꺼에요~ 다만 커피는 조금 밍밍한 편이고 음료 주문 커스터마이즈가 문화 차이로 잘 안되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Jaden8910 — Google review
극찬일색이라 방문했지만 가는 동안도 회의적이었습니다. 영국식 아침식사 자체가 사진상으로 맛있어 보이지 않아서요..그러나 충격!! 엄청 맛있어서 놀랐고 baked beans와 소세지가 너무 맛있었어요! 소세지를 안좋아하는데 살면서 먹은 가장 맛난 소세지였어요. 셀프 서비스이고, 소세지 계란 토스트 밀크커피 등 영국 감성을 채우고 맛난 한끼 즐기기 최고예요! 이 곳이 특별한 이유는 아저씨가 친절하시고 인테리어가 무드 있고 유명 핫플인데다 가격이 저렴해요. 아침 일찍 가니 한산하더라구요, 1/2라 그랬는지 몰라도요 ㅎㅎ
최수연 — Google review
음식자체는 평범한 조식 느낌입니다! 그런데 가게 내 분위기가 되게 현지사람들 , 관광객들이 섞여서 북적북적해서 좋았어요ㅎㅎ 자리가 꽉차있는데 간단한 음식이라 회전률이 좋아서 계속계속 한자리씩은 났어요. 주문받으시는 아주머님 목청이 아주 기억에 남습니다 🤣🤣
HyO R — Google review
17-19 Regency St, London, SW1P 4BY, 영국•https://www.regency-cafe.co.uk/•+44 20 7821 6596•Tips and more reviews for Regency 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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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Lahore Kebab House

4.0
(4489)
•
4.0
(1152)
•
Mentioned on 
3 lists 
$$$$cheap
파키스탄 레스토랑
아시아 레스토랑
할랄 음식 전문점
오리지널 라호르 케밥 하우스는 런던 화이트채플에 위치한 유명한 파키스탄 레스토랑입니다. 1972년부터 캐주얼한 카페 환경에서 정통 파키스탄 요리를 제공하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다양한 인파를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드라이 양고기 카레, 매운 치킨 카라히, 전설적인 양갈비와 같은 군침 도는 요리로 유명합니다. 겉모습은 소박하지만, 라호르 케밥 하우스의 음식은 국내 음식 상과 국제적인 찬사를 받았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두 번째 방문인데, 이번에는 가족과 함께였습니다. 점심시간 직후에 갔는데 토요일이라 거의 비어 있었습니다. 음식은 정통 가정식 스타일로 아주 맛있었어요. 너무 기름지지 않고 담백했습니다. 닭고기와 양고기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양은 많지는 않았지만 괜찮았습니다. 망고 라씨는 한 병에 비해 조금 비싼 편이었지만, 그래도 그건 사소한 문제였습니다. 인테리어를 고려하면 가격이 좀 비싼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전반적인 경험은 아주 좋았습니다. (원문) My second time, this time with family. We came just after the lunch rush and it was near empty on the Saturday. The food is very good authentic home style cooked. Not overly rich. Simple food. Loved the chicken and lamb. The portions were not the biggest but OK. The mango lassi was a little expensive for a jug. But even so that is a minor point. The price point is a little high given the decor. But the overall experience is very good.
Sal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최근에 이 레스토랑에 방문했는데 정말 멋진 경험을 했습니다. 음식은 맛있었고, 품질도 훌륭했고 종류도 다양했습니다. 제 생각에 이곳은 파키스탄, 벵골, 인도 요리를 포함한 아시아 음식 애호가들에게 런던에서 가장 좋은 곳 중 하나입니다. (원문) I recently visited this restaurant and had a great experience. The food was delicious, with excellent quality and a wide variety of dishes. In my opinion, this is one of the best places in London for Asian food lovers, including Pakistani, Bengali, and Indian cuisine.
Zahid 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지역의 보석 같은 곳에서 첫인상에 속지 마세요. 물론 동네가 그림처럼 아름다운 건 아니고, 내부는 1990년대 이후로 한 번도 리모델링을 하지 않은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낡은 외관을 과감히 걷어내면 이곳이 파키스탄 커뮤니티에서 사랑받는 명소로 명성을 얻은 이유를 알게 될 것입니다. 이곳의 치킨 티카 마살라는 정말 훌륭합니다. 풍부하고 향긋하며 정성껏 만든 것이 분명합니다. 모든 요리는 정통 인도차이나의 풍미가 가득하여 마치 인도차이나에 온 듯한 기분을 선사합니다. 가격도 놀라울 정도로 합리적입니다.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을 위한 몇 가지 유용한 팁을 드리자면, 주류는 판매하지 않지만, BYOB(자유 주류) 정책 덕분에 좋아하는 맥주나 와인을 가져오실 수 있습니다. 현금을 준비해서 오세요. 카드 결제는 가능하지만, 카드 단말기가 "잠시 고장"인 경우가 있습니다. 다행히 바로 근처에 ATM이 있어서 혹시 모르니 참고하세요. 간단히 말해서, 분위기 좋은 곳으로 누군가를 데려가서 감동을 주고 싶은 곳은 아니지만, 합리적인 가격에 정통 파키스탄 음식을 찾는다면 이곳만 한 곳은 없습니다. 때로는 가장 맛있는 음식은 가장 소박한 곳에서 나오는 법인데, 이 동네 식당이 그 사실을 훌륭하게 증명해 줍니다. (원문) Don't let first impressions fool you at this local gem. Sure, the neighborhood isn't the most picturesque, and the interior feels like it hasn't been updated since the 1990s. But step past the dated aesthetics, and you'll discover why this place has earned its reputation as a beloved institution in the Pakistani community. The chicken tikka masala here is exceptional – rich, aromatic, and clearly made with care. Each dish arrives bursting with authentic flavors that transport you straight to the subcontinent. The prices are refreshingly reasonable. A few practical notes for first-time visitors: they don't serve alcohol, but the BYOB policy means you can bring your favorite beer or wine. Come prepared with cash – while they technically accept cards, the reader has a habit of being "temporarily out of order." Fortunately, there's an ATM just around the corner for those caught off guard. In short, this isn't a place you'd bring someone to impress with ambiance, but if you're seeking genuine Pakistani cuisine at honest prices, it's hard to beat. Sometimes the best food comes from the most unassuming places, and this neighborhood institution proves that point beautifully
Alessandro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친구 추천으로 같이 갔는데 정말 좋았어요. 고급스러운 곳은 아니고, 인기 있는 곳이라 안은 붐비고 좀 시끄러웠어요. 월요일 저녁에 갔는데 기다리지 않고 바로 들어갈 수 있었어요. 매운 음식은 좀 싫어서 순한 버터 치킨을 주문하고 로그니 난을 시켰어요. 음식은 꽤 빨리 나왔고, 사이드 샐러드도 무료로 제공됐어요. 버터 치킨은 맛있었고, 처음 먹어본 로그니 난은 로그니 난과 완벽한 궁합이었어요. 빵은 좀 두껍고 버터 향이 풍부하고 크기도 꽤 커서 카레와 곁들이기 충분했고, 밥을 따로 얹을 필요도 없었어요. 한 가지 주의할 점은 현금 결제만 가능하니 현금을 충분히 가지고 가셔야 한다는 거예요. 저는 아직도 그 로그니 난이 생각나는데, 꼭 다시 가고 싶어요. (원문) I came with a friend on their recommendation and I loved it. It's not a fancy place though and it's popular so it does get busy and a bit noisy inside. We came on a Monday evening and we were able to get a table without waiting. As I can't tolerate too much spice, I went for the safe option of a mild butter chicken and ordered a side of the rogni nan. The food came pretty quickly and also with a complimentary side salad. The butter chicken tasted delicious and the rogni nan which I'd tried for the first time was the perfect accompaniment. The bread was a little thick and buttery and fairly big so it was enough to go with the curry and I didn't feel the need for any rice on top. One thing to note is that it is a cash only establishment so do make sure you have enough cash with you. I am still thinking of that rogni nan in particular, and I would definitely like to return.
A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소박한 레스토랑은 처음 가봤지만, 마지막은 아닐 것 같아요. 양갈비, 드라이 미트 카레, 버터 난이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아, 그리고 치킨 코라이와 망고 라씨는 정말 맛있었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분위기도 편안했어요. 군더더기 없이 깔끔했지만, 지금까지 먹어본 양고기 요리 중 최고였어요. (원문) First time to this unassuming restaurant but won’t be the last. Fantastic lamb chops, dry meat curry and butter nan. Oh and the chicken korai went down a treat as did the mango lassi. Friendly staff and a nice relaxing atmosphere. No frills but one of the best lamb meals we’ve had.
Carol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 입장하는 순간부터 우스만은 따뜻하고 진심 어린 환대를 선사했습니다. 요리에 대해 설명할 때에도, 심지어 저희의 매운 정도에 맞춰 정성껏 조리해 주시는 그의 인내심과 정직함은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머튼 티카는 제가 런던에서 먹어본 것 중 단연 최고였습니다. 지글지글 끓는 특유의 풍미와 함께 정통 라호르의 풍미가 가득했습니다. 육즙이 풍부하고 완벽하게 조리된 양고기는 저를 마치 파키스탄으로 데려간 듯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램 할림 역시 잊을 수 없을 만큼 훌륭했습니다. 풍부하고 군침 도는 풍미에, 과한 매운맛 없이 완벽한 균형감을 선사했습니다. 밀가루를 섞어 만든 수제 로티는 두껍고 건강하며 포만감이 넘쳤습니다. 너무 맛있어서 카레에 정신이 팔릴 뻔했습니다! 사그 치킨도 또 다른 훌륭한 메뉴였습니다. 부드럽고 육즙이 풍부한 닭고기가 향긋하고 완벽하게 양념된 사그에 싸여 있었습니다.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모든 요리가 단순히 매운맛이 아닌 풍부한 풍미로 가득 차 있었다는 것입니다. "화끈거리는" 고추가 아니라, 순수하고 정통적인 맛 그 자체였습니다. 런던에서 인도와 라호르 음식을 맛보려면 라호르 케밥 하우스가 단연 최고예요. 다른 곳은 따라올 곳이 없어요! 다른 데 돈 낭비하지 마세요. (원문) ⭐️⭐️⭐️⭐️⭐️ From the moment we walked in, we were greeted with warmth and genuine hospitality from Usman. His patience and honesty in explaining the dishes, and even catering to our spice level, made the experience extra special. The Mutton Tikka was hands down the best I’ve had in London – sizzling, distinctive, and bursting with authentic Lahore flavour. Succulent and cooked to perfection, it transported me straight to Pakistan. The Lamb Haleem was equally unforgettable – rich, mouth-watering, and perfectly balanced in flavour without overpowering spice. The home-made rotis, made with mixed flour, were thick, wholesome, and filling – so good they almost distracted me from the curries! The Saag Chicken was another standout – tender, juicy chicken enveloped in aromatic, perfectly seasoned saag. What I loved most was that every dish was full of flavour rather than just heat – no “bum-burning” chilli, just pure, authentic taste. For me, Lahore Kebab House is simply unbeatable for Indian and Lahori food in London. Nowhere else comes close! Don't waste money anywhere else.
Miss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벨기에에서 멀리 라호르 케밥 하우스까지 왔는데, 매번 정말 맛있어요. 음식은 맛있고 신선하며 양념도 완벽해요. 양도 푸짐하고 서비스도 최고예요. 사장님이 항상 오셔서 모든 게 괜찮은지 확인해 주셔서 더욱 따뜻한 경험을 할 수 있었어요. 정말 앞으로도 계속 찾게 될 곳이에요! (원문) We come all the way from Belgium to eat at Lahore Kebap House, and it’s amazing every single time. The food is delicious, fresh, and perfectly seasoned. The portions are generous and the service is excellent. The owner always come by to check if everything is okay, which makes the experience even warmer. Truly a place we’ll keep coming back to!
Ck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양고기 카레에 들어간 양고기는 아주 부드러웠지만 소스는 꽤 매웠습니다. 플랫브레드는 향이 아주 좋았고, 둘 다 강력 추천합니다. 양꼬치는 약간 밍밍하고 살짝 매콤했습니다. 굳이 안 시켜도 될 것 같습니다. 주문 시 제공되는 샐러드는 상큼한 맛으로 양고기의 풍부한 맛을 더욱 돋보이게 해 줍니다. (원문) 羊肉咖哩的羊肉燉煮的非常軟嫩,不過醬汁蠻辣的、烤餅麵皮味很香,都很推 羊肉串比較沒有口感、微辣,不一定需要點 點餐會免費附上一盤沙拉,搭著吃蠻解膩的
JJ — Google review
2-10 Umberston St, London, E1 1PY, 영국•http://www.lahore-kebabhouse.com/•+44 20 7481 9737•Tips and more reviews for Lahore Kebab House

22E Pellicci

4.8
(2840)
•
5.0
(1120)
•
Mentioned on 
3 lists 
$$$$cheap
이탈리아 음식점
아침식사 전문 식당
영국식 레스토랑
E Pellicci는 1900년부터 영국 요리와 이탈리아 요리를 혼합하여 제공하는 빈티지 아르데코 카페입니다. 베스날 그린 로드에 위치한 이 클래식한 브리탈리안 카페는 100년 이상 전에 개업한 같은 가족이 운영하는 사랑받는 장소입니다. 타워 햄릿 커뮤니티의 중요한 일원이 되어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따뜻하고 친근한 분위기로 맞이하고 있습니다.
근처에 사는 주민인데도 몇 개월만에 첫 방문이었어요! 동네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식당이라고 알고 있을 정도로 정말 식당 앞이 매일같이 문전성시입니다:) 솔직히 여태 브런치 정말 다양하게 먹어봐서 기대를 크게 하지 않았는데, 맛과 양 모두 정말 기대 이상이었어요! 저희는 Have a Lot Meat Full English Breakfast랑 기본 English Breakfast를 시켰는데, 플레이트 크기부터 평균보다 확실히 컸고, 큼직하고 두툼하게 썰린 재료들이 부족함 없이 정말 꽉 채워져 나와서 우선 먹기전부터 시각적으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ㅎㅎ 전부 갓 구워져서 따뜻한 데다 재료가 신선해서 기분 좋고 건강하게 배부른 식사였어요💗
아나이구 — Google review
since1900. 노릇하게 구운 베이컨과 프라이드 에그, 기름지지 않은 바삭 촉촉한 소시지, 은근한 단맛의 베이크드 빈, 그리고 구운 버섯, 토마토 등등이 한 접시에. 이게 진짜 클래식한 영국 아침상 English Breakfast. 유쾌한 사장님과 스텝들의 분위기가 더 매력적인 곳. 맛있게 잘 먹고 갑니다~
Traveller J — Google review
양이 엄청 많으니까 무조건 클래식으로 시켜야됨. 클래식도 양이 엄청 많음. 줄 꽤 오래 설 수 있으니 각오하고 와야됨. 현금 결제 밖에 안되니까 현찰 준비해두삼. 근처에 ATM 있음.
R — Google review
아이들과 들린 런던 잉그리시 브랙퍼스트맛집입니다 가족적인 모든 스텝은 저희 가족을 맞이해주었고 아이들은 식당분위기에 빠져들었습니다 환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캐리어를 들고 방문한 2022년 10월4일 아침 한국에서 방문한 가족이었고 토트넘 손흥민과 김민재 나폴리구단을 얘기했던 가족입니다 저희 첫째 아들은 3년뒤 성인이 되어서 꼭 혼자방문하겠다고합니다 기억해주세요~♡
차효미 — Google review
Both the English breakfast and the pancakes were amazing! They were very tasty and the portions were huge! Everyone in the restaurant was super friendly as well. 음식도 너무 맛있고 다들 굉장히 친절하시고 유쾌하십니다! 기분 좋은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 추천합니다!
Na N — Google review
토스트 먹을때 손으로 먹는것을 추천합니다
비단은어 — Google review
맛있고 친절히고 유머가 넘쳤어요~
최정은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영국식 아침 식사를 즐기기에 좋은 카페입니다. 줄이 금방 서고 예약 시스템도 없으니 가능한 한 일찍 오시는 걸 추천합니다. 직원들의 친절한 응대와 활기찬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아름다운 아르데코 패널이 상품 아래에 가려져 있어서 조금 아쉬웠지만, 곳곳에 그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The full은 정말 푸짐한 한 접시라서 누군가와 나눠 먹는 걸 추천합니다. 다시 와서 메뉴에 있는 이탈리아 요리도 꼭 먹어보고 싶습니다. (원문) Great caff for a full english breakfast. I would recommend coming as early as possible, as a queue form quickly and there is no booking system. great banter from staff, vibrant atmosphere. I was a bit sad that the lovely art deco paneling was hidden under the merch, but there are bits where you can still see bits of it. Would recommend getting The full with someone to share, as it is indeed a very full plate. I would love to come back and try the Italian options on the menu.
Anastasia B — Google review
332 Bethnal Grn Rd, London, E2 0AG, 영국•http://epellicci.co.uk/•+44 20 7739 4873•Tips and more reviews for E Pellicci

23Smoking Goat Shoreditch

4.2
(2401)
•
4.0
(415)
•
Mentioned on 
3 lists 
$$$$affordable
태국 음식점
술집
숯불구이/바베큐전문점
음식점
스모킹 고트 쇼디치는 방콕의 심야 식당에서 영감을 받은 독특한 요리와 음료를 제공하는 편안한 레스토랑입니다. 이는 킬른의 동런던 형제로, 다른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 브랫 아래의 창고 공간에 있는 크고 활기찬 식당입니다. 메뉴에는 소금 생선 소스에 튀긴 치킨 윙, 통째로 튀긴 넙치, 오향장육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기 돼지고기 스테이크 런던에서 먹은 것 중 젤 맛있었음. 스티키 라이스 추가해서 고기랑 같이 먹으면 여기가 바로 한국 고깃집. 두 번이나 갔어요. 친절하고 분위기도 좋고 현지 사람들 바글바글쓰 넘 좋아요~
날숨들숨 — Google review
맥주 한잔과 여러 메뉴들 (아쉽게도 메뉴 사진이 없다) 3명이서 밥 2개, 5가지 정도의 메뉴를 시켰는데 딱 맞았다. 각각에 적힌 음식들이 1인분이라기엔 살짝 모자라고, 반찬 느낌으로 먹어야하는게 맞다. 그러다보니 가격이 증가하는건 어쩔 수 없는데, 가격을 떠나고 생각한다면 매우 맛있으니 한 번쯤 들러서 호화롭게 먹는 것도 좋을 것 같다.
Minwoo J — Google review
쇼디치를 돌아 다니다 오후 2시 30분에 방문.. 늦은 시간이었지만 실내는 북적북적.. 칠리 윙과 스모킹한 양념돼지수육 같은 요리를 시켰는데, 강한 맛만 아니면 천상의 맛.. 평소 먹던 음식이 아니어서 더 대만족.. 결론은 추천, 후회없을 선택^^
김원 — Google review
주문실수가 있었지만 치킨윙은 맛있었어요 서버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고요 하지만 북적이는 분위기속 오픈키친에 음식물 쓰레기가 바로앞에 보이는 바 테이블의 앉은 이후 더이상 음식을 시키지 않았요 친절함에 감사해요.
Yo N — Google review
내 원탑은 치킨. 단짠단짠하고 맥주를 부르는 맛. 돼지고기 기대하고 시켰는데 껍질 바싹하고 맛은 있었지만 아주 생각나는 맛은 아님. 볶음밥은 좀 눅눅했음. 쏨땀은 평범한 맛
Mina C — Google review
진짜 태국맛
Lee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더 좋은 리뷰를 남길 수가 없네요! 음식과 칵테일은 정말 맛있었고, 저희가 먹은 모든 메뉴가 정말 최고였어요. 특히 윙, 비프 마사만, 고등어는 정말 최고였어요. 주방 앞 바에 앉았는데, 모든 직원들이 정말 잘 어울리는 모습이 너무 좋았어요. 특히 키위 셰프는 정말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됐어요. 좋은 추천을 해주고 저희를 잘 챙겨준 잭에게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곧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Couldn’t leave a better review! The food and cocktails were absolutely delicious, everything we had was a must try - especially the wings, beef massaman and the mackerel. We sat at the bar in front of the kitchen, was so lovely to see all the staff getting along so well and the kiwi chef was so friendly and helpful. Special thanks to Jack who gave us great recommendations and looked after us! Can’t wait to come back soon
Lily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음식과 음료는 정말 10점 만점에 10점이었어요!!! 모든 것이 풍미 가득하고, 균형 잡히고,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었어요. 바에 앉았는데, 덕분에 저녁 내내 더 즐거웠어요. 바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세심하며, 정말 최선을 다해 일해줬어요. 멋진 추천도 해주고, 따뜻하게 맞아주었고, 칵테일과 서비스에 대한 열정이 느껴졌어요. 분위기는 아늑하면서도 활기가 넘쳤고, 전체적인 분위기가 정말 좋았어요. 꼭 다시 방문하고 싶고, 훌륭한 음료, 맛있는 음식, 그리고 뛰어난 서비스를 찾는 모든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 had such an amazing experience. The food and drinks were honestly 10/10!!! Everything was flavourful, well-balanced, and beautifully presented. We sat at the bar, which made the whole evening even better. The bar staff were incredibly friendly, attentive, and genuinely great at what they do. They gave fantastic recommendations, made us feel really welcomed, and you could tell they’re passionate about their cocktails and service. The atmosphere was cozy yet energetic, and the whole place had such a good vibe. I’d definitely come back again and would highly recommend to anyone looking for great drinks, delicious food, and outstanding service.
Sasha W — Google review
64 Shoreditch High St, London, E1 6JJ, 영국•http://www.smokinggoatbar.com/•Tips and more reviews for Smoking Goat Shoreditch

24Cafe TPT

4.0
(1215)
•
3.5
(353)
•
Mentioned on 
+2 other lists 
$$$$affordable
중국 음식점
카페 TPT는 다양한 클래식 스트리트 푸드 요리를 제공하는 아늑한 중국 레스토랑입니다. 내부는 밝은 나무 장식으로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그들의 시그니처 요리 중 하나는 양파, 칠리 오일, 베샤멜 소스를 곁들인 마카오 스타일의 돼지고기 찹입니다. 만족스럽고 풍부한 맛으로 유명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구운 돼지고기 만두와 뜨거운 돌솥에 담긴 마늘 새우로 속을 채운 두부와 같은 광둥식 클래식 요리를 제공하는 데 뛰어납니다.
(Google 번역 제공) 근처 다른 식당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요리가 몇 가지 있는 정통 중식당입니다. 오리 혀와 곱창 수프가 정말 맛있었고, 매콤한 완탕도 환상적이었습니다. 돼지고기 수프는 달콤하고 따뜻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월요일 저녁에 예약 없이 세 명 자리를 예약했는데, 5분밖에 기다리지 않았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예의 바릅니다. 꼭 다시 방문할 겁니다. (원문) Authentic Chinese restaurant with few unique dishes that you wouldn’t find in other restaurants nearby. The duck tongue and the tripe soups were delicious. Also fantastic were the spicy won ton. The pork soup was sweet and warming. Highly recommended. We got a table for three with no reservations on a Monday evening and only had to wait for a table for 5 minutes. Friendly and polite staff. I’ll be back for sure.
Alessandra D — Google review
금요일 저녁 웨이팅 있음(금욜저녁은 모든 식당들이 다 웨이팅있어서 특별한일은 아님) 차이나타운이라 기대하고 갔더니 맛이,,,,다른유럽내 차이니즈(프랑스 리옹이나 벨기에 , 뭐 독일 등등 )에서 갔던 차이니즈만도 못했음 ,, 너무 현지화없이 지네나라 음식 그대로 주는거같음 ㅠ 내입맛에는 비위상하는 음식이 일부 있었음 손님대부분이 중국인인데는 이유가 있었다😢 아,게다가 물도 드럽게 비쌈 서비스차지10%
Jisoo — Google review
밥과 함께 나오는 소고기 음식 맛있고 야채 요리 나쁘지 않음 중국인 피셜 런던 다른 중국 식당 비교해서 현지 음식과 흡사한 맛이라고 함
스모보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정말 맛있고, 채식 메뉴도 다양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세요. 홍콩 밀크티는 정말 그 맛이에요. 부모님은 양파나 마늘을 안 드시는데, 부모님도 만족해하셨어요. 망고 디저트도 추천해요. (원문) Really tasty food, extensive vegetarian menu and very accommodating. Milk tea just tastes like that in Hong Kong. My parents don’t eat onion or garlic and they were able to cater to them. Would recommend the mango dessert as well
Charmaine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한때 차이나타운에서 가장 인기 있었던 이곳은 최근 방문했을 때 품질이 눈에 띄게 떨어져 실망스러웠습니다. 메뉴는 아마도 주인이 바뀌면서 수정된 것 같고, 음식은 예전 수준을 더 이상 따라잡지 못합니다. 예전에는 하이라이트였던 로스트 포크는 실망스러웠습니다. 바삭함이 부족하고 지방이 대부분이라 어떤 사람들은 좋아할 수도 있겠지만 저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음식은 뛰어나지도 않았고, 잘 조리되어 맛도 좋았습니다. 나머지 요리들은 기껏해야 평범했습니다. 차이나타운의 물가를 생각하면 전체적인 경험은 더 이상 정당화될 수 없다고 느껴집니다. 빠르고 간편하게 식사하기에는 괜찮지만, 한때 이곳을 특별하게 만들었던 맛과 완성도는 사라졌습니다. 평결: 더 이상 찾을 가치가 없습니다. 2.5/5. (원문) This once-favorite Chinatown spot has noticeably declined in quality, leaving me disappointed on my recent visit.The menu appears to have been revised possibly due to a change in ownership and the food no longer matches its former standard. The roast pork, previously a highlight, was a letdown: lacking crispiness and consisting mostly of fat, which may appeal to some but not to me. The food presented weren't standout, cooked well and flavorful. The remaining dishes were average at best. Given the prices in Chinatown, the overall experience no longer feels justified. It’s acceptable for a quick, convenient meal, but the flavor and execution that once set it apart are gone.Verdict: No longer worth seeking out. 2.5/5.
Minkee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런던 최고의 커리 해산물 라사! 🍜 음, 정통 말레이시아 라사 팬들 중 일부는 절대 안 돼, 이건 진짜가 아니라고, 뭐라뭐라… 라고 공격할 거라는 건 알아요… 정말이에요. 저는 수십 년 동안 동아시아 친구들과 정통 라사에 대해 논쟁해 왔어요. 아니요, 모든 동양인의 입맛에 맞는 완벽한 라사는 없어요. 우리 모두 어떤 종류의 국수든 까다롭고, 각자의 입맛이 있는데 왜 논쟁해야 하죠? Keep Calm Eat Lah 처음 이곳에서 커리 해산물 라사를 먹어봤을 때부터 바로 사랑에 빠졌어요.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수프 온도 👏🏻👏🏻수프 국수는 반드시 뜨거워야 해요. 동아시아 사람들은 차갑거나 따뜻한 국수를 좋아하지 않고, 뜨거울 때 맛이 더 좋아요. 수프 맛👏🏻👏🏻👏🏻마마미아, 카레 맛이 딱 좋아요. 너무 맵지도 않고, 인도식도 아니고, 일본식도 아니고, 말레이식도 아닐지 몰라도 상관없어요. 제가 좋아하는 카레 수프의 맛을 제대로 봤어요. 걸쭉함도 훌륭하고, 카레의 식감을 유지하기 위해 걸쭉하게 만들어서 면과 함께 마실 수 있을 만큼 희석해서 마셨어요. 매콤함👏🏻대부분의 동아시아인에게는 딱 맞고, 서양인에게는 약간 매울 수 있으니, 훈련용으로 생각하세요. 재료👏🏻👏🏻 왕새우🍤가 정말 많고, 큰 홍합도 최소 3개, 이빨 부딪히는 흰 생선 완자도 정말 많아요 (동아시아 기준 생선 완자 맛). 게다가 튀긴 마른 양파와 다진 고추를 얹어 멋지게 장식했는데, 차찬탄(홍콩 식당)이 그런 걸 하나요? 크기👏🏻👏🏻 가끔 면 다 못 먹어서 집에 싸가야 할 때가 있어요. 맛있는 카레 수프도 남겨야 하니까요. 면👌🏻 "오일 누들"을 사용하는데, 제가 제일 좋아하는 면은 아니에요. 하나 더 선택할 수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저는 yang 春麵 Shanghai Thin noodle을 추천합니다. 여기 와서 서비스를 받았는데, 제 친구들은 거기 일하는 사람들이 너무 무례하다고 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처음 몇 번은 전형적인 동아시아식/차찬탄처럼 태연하고 열정이 없었어요. 특히 제가 광둥어로 말했을 때는 그랬죠. 그들은 저를 마치 형제자매처럼 대해줬어요. 반면에 모든 외국인에게는 정말 친절했어요. 제가 계속 간 이유는 맛있는 라사 때문이에요. 하지만 몇 번 가보니 저를 알아보고 친구들을 데려오거나 테이크아웃 음식을 가져다주더라고요. 사장님과 매니저가 인사를 건네고, 다시 만나서 반갑다고 하면서 오늘 하루는 어떠셨는지, 이번 주는 어떠셨는지 물어봐 주셨어요. 사실 그들은 정말 친절했어요. 차슈가 너무 싱겁다고 한 번 불평했는데, 제 의견을 정말 좋게 들어주셨어요. 여러분, 차찬탄은 그만의 특별한 문화, 개성, 그리고 태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순히 여러분 때문에 바뀌는 게 아니라, 여러분도 적응해야 하고, VIP나 드라마 퀸처럼 행동하지 마세요. 결국 이곳은 그냥 식당일 뿐이니까요. 일단 인정받으면 항상 특별한 대접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약 시스템 없이 테이블 예약, 추가 메뉴, 무료 시식, 주류, 설날에는 레이시(빨간 주머니에 든 돈)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 제가 먹은 맛있는 카레 라사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저는 20번도 넘게 먹었어요. 네, 저는 혼자 가면 다른 음식은 잘 안 먹습니다. 제가 제일 맛있었는데 왜 다른 음식을 시켜먹겠어요? (원문) The best Curry Seafood Lasa in London ! 🍜 Well, I know some of the authentic Malay Lasa fans will attack me by saying no way, theirs not authentic at all blah blah blah….. Trust me, I’ve been arguing this with all my East Asian friends for decades about authentic lasa. No, there is not a perfect one can fit every Oriental stomach. We all are F picky for any kind of noodles, we all have our own taste buds, why argue ? Keep Calm Eat Lah Since the very first time I tried their Curry Seafood Lasa here, I immediately fell in love, here is why. Soup Temperature 👏🏻👏🏻soup noodle must be hot, East Asian dislike cold or warm noodle, and it certainly taste better when it’s hot. Soup taste👏🏻👏🏻👏🏻Ma Ma Mia, the curry taste just right, not too spicy, not Indian, not Japanese, maybe not even Malay, but I don’t care, it’s really hit my spots of good curry soup. The thickness also exquisite, thick even to keep the curry texture, diluted enough you can sip with noodle. Spiciness👏🏻just right for most East Asian , could be a bit spicy for westerners, take it as training dudes. Ingredient👏🏻👏🏻 so many king prawns 🍤 & at least 3 big mussels, so many Tooth-Bumping white fish balls ( East Asian standard on how good a fish ball should be) They even garnish nicely with fried dry onions and chopped chill on top, which Cha Chaan Tan ( HK Diner ) does that ? Size👏🏻👏🏻 I can’t finish all noodles sometimes, I need to pack them home, of cos keep the yummy curry soup too. Noodle👌🏻they use “Oil Noodle” which not my favourite pick, would be better if they can have at least one more choice, I would suggest 陽春麵 Shanghai Thin noodle Here come to their service, some of my friends said some guys work there are very rude, I understand what they meant. First few times they treated me in a typical East Asian / Cha Chaan Tan way, nonchalant,unenthusiastic, especially when I speak in Cantonese, they treated you like their siblings immediately, on the other hand, they were super friendly with all foreigners. The reason why I kept going, was just because of the yummy Lasa. However, after I’ve been there some times, they recognise me, and I brought friends, brought take away etc, the boss and the manager saying hello to me, good to see me again, asking me how was my day my week etc. They actually are super friendly, I did complain to them about once about the Cha Siu was too dry, they are super ok with my opinion. Guys, Cha Chaan Tan has its own special culture, character and attitude, they won’t change just for you, you have to adapt in, and don’t act like a VIP or drama queen, it is just a diner after all. Once you are recognised, YOU CAN ALWSYS GET SOME SPECIAL TREATMENT. Such as table reserve without a reservation system, extra size of dishes, free tasting food, alcohol treat, Lei See ( money in a red pocket ) during Chinese new year 🧧 You can see by my photos of their yummy curry Lasa, I’ve been eating that more than 20 times, yes, I don’t eat other food if I go there by myself, why order the rest if I tasted the best ?
Sake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너무 맛있어요! 런던에 유학 온 이후로 계속 여기서 먹고 있어요.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음식도 정말 맛있어요. 광둥과 제 고향에서 먹던 맛 그대로예요! 다들 꼭 가보라고 추천해요! 👍🏻👍🏻👍🏻 (원문) 特别好吃!!自从来伦敦读书起就经常来吃的店,老板人很好很好,菜品也很好很好,和在广东在家乡吃的味道一模一样!推荐大家来!👍🏻👍🏻👍🏻
Ruitia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주문한 메뉴: 고기 2종과 밥 - 고기 2종은 구운 오리와 바삭한 구운 돼지고기(12.50파운드) 고기 2종과 면 - 고기 2종과 건면(14.50파운드) 로혼, 모듬 야채와 두부(11파운드) 중국차 2개 구운 고기는 기본 맛이었지만, 진하고 달콤한 간장에 푹 담가져 있었습니다. 구운 돼지고기에 바삭한 껍질이 있는지는 알 수 없었습니다. 로혼은 소스 베이스가 우리 입맛에 맞지 않아 아주 평범했습니다. 주문한 요리는 중국차를 포함해 총 38파운드였지만, 계산서는 45파운드였습니다. 서비스는 친절했고 음식은 바로 나왔지만, 음식 자체에는 불꽃놀이가 없었습니다. (원문) Ordered: 2 meats and rice - 2 meats being roast duck and crispy roast pork (£12.50) 2 meats and noodle - same 2 meats plus dry tossed noodle (£14.50) Lo hon, mixed vegetables and tofu (£11) Chinese Tea x 2 The flavours of the roasted meats were de rigueur but drenched in thick, sweetish soy. Could not tell if the roast pork belly had the crunchy crackle. The Lo Hon was very ordinary as the sauce base was not to our taste. The dishes ordered totalled £38 plus Chinese tea but our bill totalled £45. Service was friendly and food served promptly but the food itself lit no sparklers.
Andrianna H — Google review
21 Wardour St, London, W1D 6PN, 영국•http://www.cafetpt.com/•+44 20 7734 7980•Tips and more reviews for Cafe TPT

25Phat Phuc Noodle Bar

4.6
(2252)
•
4.5
(331)
•
Mentioned on 
3 lists 
$$$$cheap
베트남 음식점
음식점
싱가포르 레스토랑
동남아시아 레스토랑
킹스 로드의 숨겨진 안뜰에 자리 잡고 있는 팻 푹 누들 바는 전통 베트남 요리를 위한 겸손하면서도 매력적인 환경을 제공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풍미 가득한 쌀국수를 처음부터 만드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며, 진정한 맛을 얻기 위해 몇 시간 동안 육수를 끓입니다. 닭고기, 소고기, 오리, 채소 등 다양한 옵션이 있어 손님들은 이 요리의 건강한 맛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정말정말 맛집입니다 향신료 들어간 맛 좋아하시면 락사 꼭 드세요 새우로요! 직원분들도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가격도 합리적입니다🫠 미리 알았더라면 매일 왔을 듯 하네요…… 꼭 가보세요!!!!!!
Yujin S — Google review
토요일 점심 웨이팅 행렬 바이브 좋은 야장에서 즐기는 동남아 국수 쌀국수,락사 시켰구요 밀키한 락사 국물 은근히 중독성 있습니다 맛 뿐만 아니라 힙한 느낌도 만족감에 큰 영향을 미치는거 같아요 영국 사람들 아시안 국수 좋아 허네~
Wonbin K — Google review
Mee laksa 새우랑 pho 소고기를 시켰고, 미락사가 맵다는 리뷰를 많이 봐서 맵기를 좀 줄여달라했고 포는 얼큰하게 맵게 해달라했다. 고기도 많이 주고 , 진짜 주문한지 3분만에 바로나오는 센스, 그리고 국물은 진하니 맛있다. 첼시에서 이런 가성비 좋은 음식점은 찾기어려울것이다. 새우덤플링도 시켰는데 새우가 살살 녹으니 맛있었다. 한 여름에 가도 좋지만 겨울에 또 한번 다시 가고싶을정도로 너무 좋다. 다 해서 30파운드.!!
Amber K — Google review
영국에서 발견한 나의 소울 푸드 소고기 포, 락사 새우 , 덤플링을 주문했다. 덤플링엔 새우가 들어있었고 매우 맛있었음 포는 국물이 매우 맛있었고 락사는 나의 새로운 소울 푸드가 됐다. 영국날씨는 너무 싫은데 락사가 나에게 새로운 힘을 줬다. 적극 추천
아이씐나 — Google review
락사는 처음인데 짱대박 맛있어서 먹고 나오자마자 후기 씁니다 라이스 누들이 좀 더 맛있었어요! 여행 중에 기회 되면 다시 와서 덤플링도 먹어보고 싶어요
수이 — Google review
웨이팅 줄이 길었지만 생각보다 회전율은 빨랐습니다. 많은 손님들에 비해 음식도 빨리 나오며, 우리는 비건 락사와 새우 락사, 치킨 포베이를 주문했습니다. 마라탕에 코코넛 크림이 들어간 새로운 맛입니다. 하지만 너무 너무 맛있습니다. 또한 맛에 비해 가격이 저렴합니다. 런던에서 10파운드로 맛있고 넉넉한 국수를 먹을 곳은 이것 말고 없다고 생각합니다. 포베이 보다는 락사를 추천합니다. 꼭 먹어보세요. 후기를 적고 있는 지금도 락사 맛이 떠올라 또 먹고 싶습니다.
RaeGyo Y — Google review
포장마차 느낌이 물씬나는 베트남 식당 이것저것 시켜서 먹어보려고 딤섬 스프링롤 포 락사를 시켰어요. 너무 맛있어서 놀랐어요 사실 이날 시간이 많아서 줄 기다렸는데 이게 회전율이 빨라서 줄 길엇는데도 20분 ? 정도 만에 들어갔구요 사장님도 엄청 친절하고 직원들도 다 친절해요 ㅎㅎ 추운날 쌀국수같은 뜨끈한 국물 먹고싶을때 먹으면 포장마차 온것같구 너무 좋아요. 맛있어요 음식 특히 락사? 처음먹어봤는데 엄청 크리미한 느낌? 설명하기 힘든 맛있는맛이요 😍 왕추천합니당 딤섬도 … 최고
SUNNY K — Google review
현지인 맛집! 점심때 갔었는데 손님이 많았어요. 한국인에게 익숙한 맛이였어요. 다음에도 가고싶어요
K — Google review
The Courtyard, 151 Sydney St, London SW3 6NT, 영국•http://www.phatphucnoodlebar.co.uk/•+44 20 7351 3843•Tips and more reviews for Phat Phuc Noodle B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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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Koya Japanese Restaurant Soho

4.3
(2529)
•
4.0
(297)
•
Mentioned on 
3 lists 
$$$$affordable
일본 음식점
아침식사 전문 식당
정통 일식 레스토랑
코야 소호는 런던에 위치한 아늑한 일본 레스토랑으로, 간단한 카페 스타일의 분위기와 맛있는 우동으로 유명합니다. 소호의 플래그십 매장은 손님들이 신선하고 완벽하게 쫄깃한 수제 우동을 맛볼 수 있는 공동 테이블이 있는 친밀한 식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메뉴에는 차가운 우동과 다시 국물로 만든 뜨거운 우동, 혼합 해조류, 돼지고기와 미소, 또는 오리와 채소 전골과 같은 선택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가쿠니가 맛있어요. 같이 간 일본인 친구도 인정했습니다! 우동은 면발이 맛이 없어요ㅠ 매장은 매우 좁지만 그래도 가쿠니 먹으러 다시 갈 의향이 있습니다.
YeaJi K — Google review
줄까지 서서 먹을 정도로 인기 있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ㅠㅠ 면에 찰기가 전혀 없고, 그냥 툭툭 끊어집니다. 국물 맛도 밍밍했어요. 서비스는 친절했지만 다시 찾을 일은 없을 것 같아요
J K — Google review
일본식 우동 집! 따뜻하고 맛있었습니다~면발이 쫀득쫀득했어요 한국인한테는 조금 비싸게 느껴지는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그래도 만족스러운 한끼였어요 새우튀김우동&고기미소우동 중 고기미소우동은 다진고기+된장을 풀어먹는우동이였어요 전 처음부터 미소라멘처럼 나오는 줄 알아서 아주 쪼금 당황하긴 했지만 국물까지 다 먹었습니다👍
서윤이네 S — Google review
점심시간에가서 다양한 종류는 없었습니다. 유부우동은 맛있었습니다. 카레죽처럼 보이는 메뉴는 그저그랬는데,, 마른 멸치같은 고명이 딱딱하게 느껴져 좀 거슬렸습니다..
Eunmi L — Google review
점심 시간이 시작되기전 11시 50분에 도착했습니다. 아침메뉴를 둘러보다가 새우튀김우동이 없어서 점심메뉴 시작하는 12시에 시작하는 기다리겠다고 하니 나가서 기다리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안쪽에 자리도 여유가 있고 밖에는 바람도 불고 추운 날씨라 안에서 기다릴스 없는지 문의하니 그제서야 안에 그냥 있으라고 했습니다. 돈부리 보다는 우동을 추천합니다. 국물이 첫맛은 심심한듯 하나 먹다가보면 괜찮았습니다. 점심 시간 거의 첫 주문이었으나 음식을 먹기까지 20분 이상 걸립니다. 영수증을 확인하니 서비스차지 13.5프로가 추가되어있습니다.
Myung L — Google review
우동 국물은 뜨끈하고 간간하니 좋습니다. 면은 .. 쩔깃한 면은 아니고 약간 퍼석하고 면관리를 잘 안했는지 많이 덩어리져 있습니다. 그리고 사이드로 규카츠 시켰는데 규카츠는 내평생 최악의 규카츠 였습니다. 육즙 아니라 핏물이 줄줄 양배추도 핏물들었으 으...
L B — Google review
우동 면발이 쫄깃쫄깃하지 않고 푸석푸석 별로였어요 😭.. 튀김은 정말 맛있었는데 가라아게는 조금 짰어요 2명 방문해서 우동2개, 맥주, 가라아게, 레몬에이드 주문했고 5-60유로 정도 나왔습니다.
양양양 — Google review
가격과 맛 다 좋아요! 가장 잘 나가는건 Pork&Miso 인데 외국인 입맛에 잘 맞지 한국인한테는 아닌것 같아요 ㅜㅡㅜ 새우튀김우동 추천합니다
GyuYoung P — Google review
50 Frith St, London, W1D 4SQ, 영국•https://www.koya.co.uk/restaurant/soho/?utm_campaign=SDM&utm_id=…•Tips and more reviews for Koya Japanese Restaurant Soho

27Bleecker Burger Victoria

4.2
(3620)
•
4.0
(268)
•
Mentioned on 
3 lists 
$$$$affordable
햄버거 전문점
아메리칸 레스토랑
패스트푸드점
음식점
Bleecker Burger Victoria는 푸드 트럭으로 시작하여 현재 런던에 세 곳의 매장을 둔 인기 있는 햄버거 가게입니다. 미니멀리스트 접근 방식으로 유명하며, 클래식한 미국 패스트푸드와 창의적인 쉐이크를 제공합니다. 메뉴에는 희귀 품종의 드라이 에이징 소고기로 만든 군침 도는 햄버거가 포함되어 있으며, 육식 애호가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흐르는 베이컨 치즈버거도 있습니다. 또한, 그들은 사우스뱅크에 여름 팝업 트럭을 운영하여 맛있는 음식을 즐기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블루버거엔 블루치즈라고 엄청 쿰쿰한 냄새 나는 짭쪼롬한 치즈가 들어가요. 치즈 안 좋아하면 기본 오리지널 버거 추천. 그 외에는 취향껏 선택!
또디 — Google review
그냥 쏘쏘해요 뭐 딱히 특별한 점 전혀 없고, 감튀는 이미 튀긴 건데 소스도 맛없어여
정현섭 — Google review
런던 3대 버거(파이브 가이즈, 바이런, 어니스트?)보다 맛있다고 추천받아서 먹었습니다. 더블치즈버거 take away해서 먹었고 가격은 10파운드로 조금 비싼감이 있지만 다른 버거 맛집이라고 불리우는 곳 보다 제 입맛엔 더 맞았어요. 조금 짜긴 했지만 더블 패티여서 그랬겠죠? 아 그리고 내용물 중 야채는 양파빼고 없었어요..대체적으로 괜찮았습니다!
윤경Yoonkyung — Google review
짠거 잘 못먹는데 막 짜진않았던거 같아요!이렇게 2개해서 15파운드나왔어용
개미 — Google review
베이컨치즈버거먹었는데 걍 그럼 감튀눅눅 다른 손님한테는 이름도 물어보고 스몰톡도 하는데 나한테만 싹퉁바가지로 주문받음 (남직원 진동벨줘놓고 안울리고 번호부름ㅎㅎ
김민정 — Google review
햄버거는 부실하고 그저 그랬어요
Dayun L — Google review
제 입맛에는 그닥... 가성비 별로
고경민 — Google review
넘나 맛있음
Hyesook L — Google review
205 Victoria St, London, SW1E 5NE, 영국•https://www.bleecker.co.uk/locations/victoria/•+44 20 3384 4333•Tips and more reviews for Bleecker Burger Victoria

28Lanzhou Lamian Noodle Bar

4.2
(2807)
•
4.0
(168)
•
Mentioned on 
3 lists 
$$$$cheap
중국 국수류 전문점
중국 음식점
중식 배달 음식점
레스터 스퀘어 지하철역 근처에 위치한 란저우 라면 바는 정통 중국 요리의 본질을 담고 있는 매력적인 작은 식당입니다. 이 아늑한 장소는 심야 욕구에 완벽하며, 주말에는 오전 4시 30분까지, 주중에는 오전 1시 30분까지 운영됩니다.
런던에 머무는 5일동안 3번 저녁 테이크아웃 해서 먹었습니다 ㅋㅋㅋ 한박스 테이크아웃하는데 8파운드에요. 깐풍기인가.. 그거 진짜 맛있어요... 추천 추천 ㅜㅜ(면은 별루 ㅎ)
J J — Google review
영국, 아니 런던의 물가는 살인적이다. 특히 마냥 굶을 수 없으니 음식을 사서 먹어야 하는데 이 음식값 역시 만만치 않다. 문제는 그렇다고 이 음식들이 맛있지 않다는 것이다. 맛이 없다는 것은 아니지만 단조롭다. 빵이거나 튀겼거나 짜거나. 그러다보니 한국인은 이런 음식들 조합에서 국물을 그리워할 수 밖에 없다. 이곳의 분위기는 일단 발이 가지 않는 곳이다. 위생은 전혀 신경쓰지 않아 보이며 물도 가져다달라기 전까지 주지 않는 서비스도 엉망이다. 게다가 자리는 뒷사람과 거의 등을 맞대고 먹을 정도로 협소하다. 다행히 시킨 우육면은 참 만족스러웠다. 일단 국물이 생각보다 진해서 소고기 맛이 충분히 느껴진다. 게다가 (가격을 생각하면 가성비가 맞는지 모르겠지만) 고기를 미친듯이 넣어서 말그대로 씹는 맛이 있다. 국수 양도 상당한데 상당히 잘 삶아냈다. 국물을 잘 머금고 있어 짭짤하니 맛있다. 국물이 조금 지겨울때쯤 매운 소스를 조금 넣어서 먹으면 그저께 마신 술이 깨거나 느끼한 음식이 사라지는 기분이다.
Yohan K — Google review
대단히 존맛은 아니고 괜찮은 중식당입니다. 볶음밥시켜 테이블에 있는 갈린 고추 소스 살짝 얹어 드셔보세요. 술술 들어갑니다.
Soul I — Google review
런던 물가치고 비싸지도 않고 양도 많아서 좋은데 예전만큼 맛있는거는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계산 실수를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갈때마다 일부러 더 받으세요. 꼭 돈계산 하시고 나서 계산하세요.
김뽐뽐 — Google review
매직마이크 공연이 끝나면 후다닥 달려가서 저녁/야식 먹는 곳. 뜨끈한 고기국수와 입에서 부들부들 녹는 꿔바로우는 런던 소호 한가운데서 한국인의 입맛을 자극시킨다. 특히 이 집은 탱글탱글한 면을 직접 뽑는게 장점. 증말 강추하는 차이니즈 레스토랑입니다.
Jiwon K — Google review
식당 분위기는 허름했지만 종업원이 많고 서비스도 빠릅니다. 무엇보다도 맛이 기대이상이었고, 런던 여행하면서 느끼함을 달래고 싶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양도 많이 줘서 더 좋네요~
National_jiographic — Google review
한 주에 두번 방문했어요 ㅋㅋ 진짜 개줜맛 ㅎ 마라탕이나 훠궈먹으러 갈 필요 없어요 2배는 싼데 2배 더 맛있음 양꼬치랑 pig ears랑 꿔바로우는 무조건 시키세요 .... 진짜 무족권... 집 근처 아니어서 다행 ㅎㅎ 지갑 거덜날뻔 ㅜㅜ
치즈 — Google review
런던음식 중 상위 두손가락안에 든다고 장담한다 물도 안주고 다먹자마자 쫓아내고 위생은 관심도 없어보이지만 맛 하나로 모든게 이해가능한 수준 17번? 오리지날 비프국수가 메인이다 꿔바로우는 케찹맛 .. 국수에 집중하자
In B — Google review
33 Cranbourn St, London, WC2H 7AD, 영국•https://lanzhounoodlebar.site/•+44 20 7836 4399•Tips and more reviews for Lanzhou Lamian Noodle Bar

29Singburi

4.3
(718)
•
4.5
(127)
•
Mentioned on 
+2 other lists 
$$$$cheap
음식점
Singburi는 런던 E11 지역에 위치한 가족 운영 태국 레스토랑입니다. 이곳은 도시에서 최고의 태국 레스토랑 중 하나로 명성을 얻었습니다. 레스토랑은 간단하고 주방 같은 분위기를 가지고 있으며, 음료를 가져오는 정책으로 운영됩니다. 작은 규모에도 불구하고 팟타이, 생선 케이크, 마사만 카레와 같은 정통 태국 요리를 제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식사였습니다. 혹평이 너무 많아서 좀 긴장했지만, 걱정할 필요는 없었습니다. 아마 리뷰어들은 싱부리 2.0을 오리지널과 비교하는 OG급 고수들이었을 겁니다. 음식은 훌륭했고, 부족한 요리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특히 소시지, 닭다리살, 딸기 수박 샐러드, 광어, 훈제 삼겹살(대부분의 요리)이 훌륭했습니다. 양도 적당했고, 팔로마 칵테일도 추천합니다. (원문) Excellent meal. I was a bit nervous after all the poor reviews but had nothing to worry about. I assume the reviewers were OGs comparing Singburi 2.0 to the original. The food was superb with no weak dishes - highlights were the sausage, the chicken thigh, the strawberry and watermelon salad, the halibut and the smoked pork belly ( most of the dishes). Good portion sizes. I also recommend the Paloma cocktail.
Mark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근처에서 우연히 커피를 마시다가 이 식당을 가보고 싶었어요. 분위기 좋은 곳에서 매일 태국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이죠. 예약 없이 갔는데, 다행히 셰프들 바로 앞 바에 앉아 모든 과정을 볼 수 있었어요. 웍을 다루는 여자분도, 그릴 마스터분도 정말 능숙하게 구우셨어요. 소시지랑 구운 삼겹살 카레가 정말 맛있었어요. 저희를 도와주신 웨이트리스는 차분하고 전혀 강요하지 않으셨어요. 여기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 감사합니다!! (원문) We randomly got coffee near by and wanted to check out this restaurant. They have daily menu thai food in a nice setting. We didn’t have a reservation and were lucky to sit by the bar in front of the chefs so we can see all the actions. The girl who works the woks really knows what she is doing and so does the grill master. We love the sausage and the grilled pork belly curry - everything is so tasty. The waitress who helped us is chill and not pushy as all. We had a nice time here :). Thank you!!
Lem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싱부리는 쇼디치에 전설적인 태국의 맛을 가져왔고, 그 맛은 정말 훌륭합니다. 훈제 삼겹살(남똑)과 야생 생강 치킨은 육즙이 풍부하고 정통 향신료가 듬뿍 들어간 최고의 요리입니다. 멋진 분위기와 따뜻한 환대가 어우러져 감동적입니다. 훌륭한 칵테일과 모든 요리에 어울리는 와인 리스트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컬트적인 클래식이 다시 태어나 그 어느 때보다 훌륭합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Singburi has brought its legendary Thai flavours to Shoreditch and absolutely delivers. The smoked pork belly (nam dtok) and wild ginger chicken are knockout dishes, juicy and full of authentic spice. The vibe is cool yet welcoming with its remarkable hospitality. Great cocktails and a smart wine list to match all dishes. A cult classic reborn and is better than ever. Highly recommend!!!
Haris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이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면 정말 싫은데, 안타깝게도 여기도 그런 곳 중 하나였어요. 처음 오픈했을 때부터 오랫동안 기다려 왔지만, 다시는 안 올 것 같아요. 다른 사람들은 무슨 말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서비스가 그나마 위안이 됐던 것 같아요. 음식은 기껏해야 평범한 수준이었고, 방콕 카페 분위기를 노린 것 같지만, 인테리어와 전체적인 분위기가 좀 아쉬웠어요. 정말 마음에 들었으면 했는데, 결국 한 번쯤 가보고 싶은 곳만 되었어요. (원문) Hate when a restaurant doesn’t live up to the hype, and sadly this was one of them. I’d been waiting a long time to finally indulge here since their original location days, but I don’t think I’ll be coming back. Not sure what everyone else was talking about, but the service was probably the saving grace. The food was mediocre at best, and while I think they were going for that Bangkok café vibe, the décor and overall look just didn’t quite land. I really wanted to love it, but it turned out to be more of a once and done experience.
Darsha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실망스러웠어요. 1인분으로 간단히 점심을 먹으러 왔는데, 그래서 싱부리가 기대에 못 미쳤나 봐요. 그런데 딱 한 접시, 조개만 주문했는데 가격 대비 양이 너무 적었어요. 조개 한 접시를 디저트 스푼 하나에 다 퍼먹을 수 있을 정도였어요. 조개랑 밥, 봉사료까지 해서 21.94파운드였어요. 맛은 괜찮았지만, 여기 오면 음식을 많이 주문해야 할 것 같아요. 서비스도 괜찮았고 분위기도 좋았어요. 점심시간이라 방문하기 좋은 시간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 (원문) Disappointing. I came here for a quick lunch, for one person, so maybe that’s why I feel Singburi really missed the mark, but just ordered one dish which was the clams and the portion for the money is really small. I could literally put all the clams from the entire dish on one desert spoon. Clams plus rice and service charge came to £21.94. The flavour was good, but I think coming here you need to order a lot of food. Service was fine and the environment was also fine. It was lunchtime so maybe not the best time of day to come.
Roger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드디어 싱부리 2.0에 도착했습니다. 런던에서 가장 정통 태국 음식이라고 할까요? 아마도 그럴 겁니다. 모든 요리가 양념이 잘 배어 있고 맛있었고, 좋은 식재료도 있었습니다. 서비스는 친절했고 식당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곧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원문) Finally made it to Singburi 2.0. The most authentic Thai food in London? Quite possibly. All the dishes were well spiced and tasty, with some quality produce. Service was friendly and the dining room had a decent vibe. We will be back again. Very soon.
Matthew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원래 싱부리(Singburi)에 가본 적이 없어서 비교는 못 했지만, 음식과 서비스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소고기 페낭 카레였는데, 제가 먹어본 태국이나 말레이시아 카레와는 전혀 다른 맛이라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모든 요리가 꽤 매웠지만, 영국인 입맛에 맞춰 정통의 맛을 유지하려는 노력이 고마웠습니다. 접시가 좀 작아서 1인당 2~3개 정도밖에 안 되지만, 음료 없이 계산서에 나온 금액은 1인당 약 40파운드 정도였어요. 런던 중심가를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 가격이에요. 빨리 다시 가고 싶어요! (원문) We had never been to the original Singburi so unable to compare, but thought the food and service was outstanding! Our favourite was the beef Penang curry - it tasted unlike any Thai or Malaysian curry I’ve ever had and I loved it. All dishes were quite spicy, but we appreciated the commitment to delivering authentic flavours and not toning them down for the British palate. Plates are on the smaller side so get 2-3 per person, but the bill still came out to about £40 pp without drinks, so not at all bad for central London. Can’t wait to go back!
Emily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최근에 가장 화제가 된 레스토랑을 드디어 가봤어요. 레이턴스톤에 있는 그 레스토랑을 예약해 두었는데, 작년 일본 여행과 겹치더라고요 ☺️ 정말 기대에 부응해서 기분 좋게 놀랐어요. 주문한 모든 요리가 맛있었고, 다른 메뉴도 꼭 다시 가서 먹어보고 싶어요! 주문한 메뉴: 딜 포크 소시지 램 쇼트립 수박 딸기 샐러드 타이거 새우 카레 훈제 삼겹살 (삼겹살을 좋아해서 제일 좋아하는 메뉴예요 😋) 휠체어 접근성: ♿✔️ 오후 6시 오픈 전부터 사람들이 줄을 서더니 금세 만석이 됐어요. 직원들도 👍 했고, 좋은 추천도 해줬어요. (원문) Finally got to try the most talked about restaurant recently. I did have a booking for their one in Leytonstone, but it clashed with my trip to Japan last year ☺️ Pleasantly surprised it actually did live up to its hype. We enjoyed every dish we ordered and I'd most likely go back to try the rest of the menu! We ordered: Dill pork sausage Lamb shortrib Watermelon and strawberry salad Tiger prawn curry Smoked pork belly (my favourite since I love pork belly 😋) Wheelchair access: ♿✔️ There was a queue of people before it opened at 6pm and it got busy pretty quickly. Staff were 👍 too and gave good recommendations.
Sau T — Google review
Unit 7, Montacute Yards, 185‑186 Shoreditch High St, London E1 6HU, 영국•https://singburi.london/•Tips and more reviews for Singburi

30Andu Ethiopian Vegan Café

4.7
(935)
•
4.5
(56)
•
Mentioned on 
3 lists 
$$$$cheap
에티오피아 음식점
음식점
비건 채식 레스토랑
안두 에티오피아 비건 카페는 런던 달스턴의 킹스랜드 로드에 위치한 숨겨진 보석입니다. 매운 렌즈콩과 스플릿 빈 스튜, 티킬 고멘과 같은 채소 요리, 인제라 빵을 포함한 전통 에티오피아 요리의 고정 메뉴를 제공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1인당 저렴한 가격으로 테이스팅 플래터를 제공하여 도시에서 가장 가성비 좋은 비건 레스토랑 중 하나로 만들고 있습니다. 현금만 받는 업소로서, 안두는 손님이 자신의 주류를 가져오는 것을 허용하며 코르크 비용을 부과하지 않습니다.
샘플러로 시켰는데 음료는 우리가 알아서 밖에서 들고온거 마실수있고, 싸고 무엇보다 비건들에게 가장 좋은 음식점 종류도 많고 맛있다 . 하비만 웨이팅이 길다는점 참고하길
Amber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접시에 담긴 검붉은 렌즈콩 조각이 이 식사에서 단연 돋보였습니다. 가시여지 두유 계피 음료인 정글 주스는 보너스입니다. 영양가 있는 식사를 마무리하는 완벽한 방법입니다. 또한 너무 친절하시고 공휴일에도 쉽게 자리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원문) The dark red lentil bit on the platter was by far the standout of the meal. A bonus for the jungle juice which is a soursop soya milk cinnamony drink. The perfect way to end a nourishing meal. They are also so kind and was easy enough to find a seat on a bank holiday!
Sarah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전에 안 좋은 경험을 해서 시도하기가 좀 두려웠지만, 안두에서 정말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서비스는 정말 빠르고 친절했고, 분위기도 따뜻하고 음식 맛도 훌륭했어요! 인제라는 식감이 좋았고 밥도 완벽하게 익었어요! 100% 추천합니다! 정말 고마워요. 다시 와서 친구들 데리고 올게요! (원문) I was a bit scared to try this due to a bad a experience beforehand but i really really loved my time at Andu, the service was super quick & kind, a lovely warm atmosphere and the food was excellently flavoured and spiced!! The injera had great texture and the rice was cooked perfectly!! I would 100% reccomend! Thanks so much guys will be back again and bringing my friends!
Anjola 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고 가격도 적당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현금이 없어서 계좌 이체도 가능했어요. 꼭 다시 방문하고 다른 분들께도 추천할 거예요! (원문) Really tasty and well priced! Staff were lovely and allowed me to bank transfer due to not having cash. Will definitely be eating here again and recommending to others!
Saffron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독특한 채식 식사. 나는 한동안 점심 먹으러 이스트 런던에 오지 않았습니다. 소셜에서 본 이 레스토랑에서 흥미로운 점은 저렴한 사료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시내로 나와서 쇼핑을 했어요. 나는 들어야 하는 몇 시간의 팟캐스트를 다운로드했고 금요일까지 직장에 복귀하지 않았습니다. 샘플러 식사는 적절하게 나누어 신속하게 제공되었습니다. 인제라는 가볍고 거품이 많았습니다. 특히 고멘과 시로를 좋아했습니다. 맛이 풍부하고 식사에 색이 더해졌습니다. 나는 매운 차로 식사를 마쳤다. 현금만 가능합니다. (원문) Unique vegetarian meal. I haven't come to East London for lunch for awhile now. This restaurant I have seen on the socials, and what intrigued was the cheap feed you can get. I came out to town and I've been shopping. I had downloaded a few hours of podcasts which required to be listened to and I'm not back into work til Friday. The sampler meal was adequately portioned and swiftly served. The injera was light and bubbly. I particularly enjoyed the gomen and shiro. Lots of flavour and added colour to the meal. I finished the meal with the spiced tea. Cash only.
Bugjuice456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는 음식이에요! 에티오피아 비건 음식은 처음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꼭 다시 올 거예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Really tasty food! My first time having Ethiopian vegan food and I’m really impressed will definitely be back and I definitely recommend
Ni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에티오피아 음식을 먹어본 적이 없어서 망설이다가 온라인에서 Andu를 발견했는데, 완전 비건이라 모든 조건을 충족하고 갔어요. 채링 크로스에서 한 시간 반 정도 걸어가면 딱 좋은 곳이에요. 식욕을 돋우고 싶었는데, 실망하지 않았어요. 너무 맛있었거든요. 가서 맛있게 드세요. (원문) Just fantastic, decided we'd never had Ethiopian food before & found Andu online, totally vegan so all the boxes ticked off we went. A nice hour & a half stroll from Charing cross. Build up an appetite. We weren't disappointed it was so good. Go, enjoy.
Matt 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라지 플래터를 주문했어요. 음식이 정말 맛있었어요. 현금 결제만 가능했어요. 꼭 다시 갈 거예요. (원문) Ordered the Large Platter. Delicious food. Cash only. Would go again for sure.
Duncan F — Google review
528 Kingsland Rd, London, E8 4AH, 영국•http://www.anduvegancafe.com/•+44 20 7254 7019•Tips and more reviews for Andu Ethiopian Vegan Caf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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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Sambal Shiok Laksa Bar

4.1
(1007)
•
5.0
(1)
•
Mentioned on 
3 lists 
$$$$affordable
말레이시아 레스토랑
음식점
Sambal Shiok Laksa Bar는 북런던에 위치한 사랑받는 말레이시아 레스토랑으로, 수상 경력이 있는 락사와 풍미 가득한 요리로 유명합니다. 셰프 Mandy Yin의 시그니처 매운 육수와 쌀국수, 두부 퍽스가 담긴 그릇은 그야말로 신성하며, 가도 가도 샐러드와 말레이시아식 프라이드 치킨이 요리 경험을 더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홀로웨이 로드의 넓은 인도에서 이러한 맛있는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을 제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주 중반에 이른 저녁 식사를 하기 위해 들렀는데, 심지어 6시 15분에도 그 장소는 붐볐습니다. 직원을 환영합니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프라이드 치킨 - 코팅의 미묘한 풍미가 눈에 띄었고, 옆면에는 맛있는 땅콩 소스가 곁들여졌습니다. 2명이 스타터로 공유하기에 적합합니다. 그런 다음 우리 둘 다 락사를 먹었습니다. 저는 부드러운 삶은 달걀을 곁들인 시그니처 치킨을 선택했습니다. 맛을 내기 위해 코코넛 밀크를 추가로 넣은 핫 버전은 저에게 완벽한 열기였습니다. 엄청난 양의 닭고기가 들어있는 믿을 수 없을만큼 맛있고 따뜻하며 걸쭉한 국물이었습니다. 포옹과 그릇처럼 - 선함이 가득한 요리 중 하나입니다. 이곳이 오픈한 이후 처음으로 식사를 하게 되었는데, 다음번에는 꼭 그렇게 오랫동안 자리를 떠나서는 안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원문) We popped in for an early dinner mid week and even at 6.15 the place was bustling. Welcoming staff. Incredible fried chicken - the subtleties of the flavour on the coating were spot on, with a delicious peanut sauce on the side. Perfect for 2 to share as a starter. Then we both had the Laksa. I went for the signature chicken with a soft boiled egg - the hot version with extra coconut milk to pour in to taste was the perfect amount of heat for me. It was an incredibly tasty, warming and thick broth with generous amount of chicken. Like a hug and a bowl - one of those dishes that feels full of goodness. Was my first time eating here since they opened, and I definitely need to not leave it so long next time! Thank you
Kate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코코넛 라이스, 프라이드 치킨, 칠리 & 땅콩 소스는 정말 맛있었어요! 무알콜 음료는 마실 만했어요. 락사는 괜찮았지만, 기대했던 만큼은 아니었어요... 친절한 사장님과 직원들 덕분에 기분 좋게 식사를 마칠 수 있었어요. 특히 푸딩은 정말 최고였어요🥳 (원문) The coconut rice, fried chicken along with the chilli and peanut sauce were nice! The non - alcoholic was drinkable. The laksa was ok., but not as it should be...nice owner and staff who do a nice job. The highlight was our pud really full marks for this🥳
Dougal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Sambal Shiok에 갈 생각에 정말 설렜어요. 특히 유명한 사테 소스 프라이드 치킨이 정말 맛있었거든요. 가족 중 한 명(11살)이 최근 채식주의자가 되었는데, 땅콩 소스가 들어간 비슷한 요리가 너무 먹고 싶어서요. 직원들은 맛있는 소스와 밥을 곁들인 튀긴 콜리플라워를 만들어 주었어요. 정말 만족한 손님이었어요. « 제가 먹어본 음식 중 최고였어요. 메뉴에 추가해야 해요» (원문) We were very excited to go to Sambal Shiok especially because of their famous fried chicken with satay sauce. One member of the family ( 11 years ) recently became a vegetarian but was craving a simular dish with the peanut sauce. The staff decided to cook a deepfried cauliflower served with the amazing sauce and rice. One incredibly happy customer. « Best food I ever had, they should add this to the menu»
Kenneth 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비건 락사 정말 맛있었어요! 저는 매운맛을 선택해서 매콤했지만, 원하시면 코코넛 밀크를 요청하실 수 있고, 순한 맛 옵션도 있어요. 다른 분들은 프라이드 치킨을 드시고 정말 맛있다고 하셨어요. 다른 락사들도 다 훌륭했어요. 전채 1개, 메인 4개, 음료 4잔(알코올 음료 3잔)으로 1인당 30파운드에 방문했어요. 분위기도 편안하고 친절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Vegan laksa was delicious! I chose hot so it was spicy, but you can always ask for coconut milk if you need to, and they have a mild option if wanted. Others got the fried chicken and said it was really tasty. All other laksas also amazing. Came to £30/pp for 1 starter, 4 mains and 4 drinks (3 alcoholic). Vibe is relaxed and friendly. Would definitely recommend.
Meg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삼발 시옥(Sambal Shiok)을 먹어보고 싶었지만 조금 실망스러웠습니다. 맛은 괜찮았지만 훌륭하지는 않았고, 가격도 좀 비싼 편이었습니다. 하우스 레드 와인 한 병은 45파운드였습니다. 미국식 식당처럼 꾸며진 작은 식당으로, 바에 앉는 것이 인기입니다. 테이블 간격이 꽤 좁고, 분위기는 마치 동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입니다. 소고기 렌당과 함께 나시 레막을 주문했습니다. 얇게 썬 오이, 훌륭한 수제 삼발, 땅콩, 튀긴 멸치, 코코넛 라이스가 곁들여져 나왔는데, 다행히 너무 진하지는 않았습니다. 렌당은 생고추를 넣지 않으면 맵지 않았고, 단맛과 짭짤함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소고기는 매우 부드러웠고, 너무 밍밍하지도 않고 카레 소스에 푹 담가 있지도 않았습니다. 훌륭했습니다. 삼발을 조금 더 추가해서 2.75파운드를 받았습니다. 가지 한 조각(비건 락사 위에 얹어 먹으려고 만든)은 3.60파운드라는 가격에 맛도 괜찮았고, 좀 기름지긴 했지만 맛있었습니다. 동행은 순한 육수에 치킨 락사를 시켰는데, 저는 육수가 전혀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코코넛 크림과 땅콩버터가 너무 진해서 제 입맛에는 너무 달았습니다. 말레이시아 락사보다는 싱가포르 락사가 시큼하고 가볍고 짭짤한 육수를 더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생선 소스나 발효 새우 페이스트가 살짝 들어간 락사 육수를 선호합니다. 기본 매운 육수가 더 좋았을지도 모르겠네요. 순한 육수는 코코넛 밀크를 더 넣어서 만드는 것 같습니다. 서비스는 친절하고 매우 전문적이었습니다. 저희가 먹은 저녁은 비교적 간단한 106파운드였습니다. 가도가도와 프라이드 치킨을 먹어보고 싶어서 다시 갈 겁니다. 하지만 맛있는 락사와 나시 레막을 더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곳이 분명 있을 겁니다. (원문) I was really excited to try Sambal Shiok but was a tad disappointed. It was good but not great and rather expensive. Wine was exorbitant. A bottle of the house red was 45 quid. It is a small place with American diner furniture where being seated at the bar is popular. Tables are quite close together. Atmosphere is of a convivial neighbourhood hangout. I ordered nasi lemak with beef rendang. It came with plain cucumber slices, a fantastic homemade sambal, garnishes of peanuts and fried anchovy and coconut rice which was happily not too rich. The rendang was not too spicy if you avoided the raw chilli garnish, and a good balance of sweet and savoury. The beef was very tender, and neither too dry nor swimming in curry sauce. Nice. They charged me £2.75 for a little extra sambal. A small side of aubergine (meant to top up a portion of the vegan laksa) was good value at £3.60 and tasty, if somewhat greasy. My companion had the chicken laksa in the mild broth. I didn't like the broth at all. Sickly rich with coconut cream and peanut butter and too sweet for my taste. I guess I prefer a Singaporean laksa over a Malaysian one, with a tarter, lighter, saltier broth. My preference is for a laksa broth that has a little funk of fish sauce or fermented shrimp paste. Maybe I would have liked the default spicy broth better. I believe the mild version is made by adding extra coconut milk. Service was personable and very knowledgeable. Our rather simple dinner was £106. I will return because I want to try the gado gado and fried chicken. But there must be better priced places to get a good laksa and nasi lemak.
Alice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매콤한 맛도 정말 맛있어요! 그리고 달콤한 코코넛 밀크 맛이 나는 순한 맛도 정말 맛있어요. 제가 한 가지 지적하고 싶은 건, 밖에 "앉으시려면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라는 안내문이 있는데, 거기서 기다리면 웨이터들이 바로 옆을 지나가는데도 아무도 다가오거나 아무 말도 안 해요. 들어가서 웨이터들에게 직접 말을 걸어야 해요. 웨이터들은 정말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거든요! 그런데 왜 밖에 그런 안내문을 붙여 놓았을까요? 좀 헷갈리네요. (원문) The spicy one is so good! And so is the mild one with that sweet coconut milk flavour. My only comment is that there is a sign outside saying "please wait to be seated," but then you wait there and no one approaches you nor tells you anything, despite the waiters passing right next to you. You have have to walk in and talk to them there. They are very nice and attentive otherwise! But why to have a sign like that outside, it's a bit confusing.
Rob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삼발 시옥 락사 바 - 한 그릇 한 그릇 말레이시아의 풍미를 만끽하세요 삼발 시옥은 단순한 바가 아닙니다. 풍미가 폭발하는 곳입니다. 말레이시아 락사를 전문으로 하는 이곳은 한 숟갈 한 숟갈마다 따뜻함, 깊이, 그리고 편안함을 선사합니다. 아담한 공간, 따뜻한 에너지, 그리고 잊을 수 없는 음식. 선두를 달리는 락사: 시그니처 치킨 락사 - 크리미한 코코넛 육수, 매콤한 삼발 소스, 부드러운 닭고기 새우 락사 - 풍부하고 향긋하며 감칠맛 가득한 두부 & 버섯 락사 - 비건, 흙내음, 깊은 만족감 면은 쫄깃하고 토핑은 푸짐하며 육수는 그야말로 마법과 같습니다. 매운맛은 은은한 따뜻함부터 강렬한 매운맛까지 조절 가능합니다. 음료에는 아이스티, 트로피컬 쿨러, 말레이시아풍 칵테일이 포함됩니다. 분위기는 캐주얼하지만 활기가 넘칩니다. 화려한 인테리어, 공용 테이블, 그리고 맛있는 음식을 아는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빠르며 음식에 대한 지식이 풍부하여 메뉴를 안내해 드리거나 원하는 매운맛을 조절해 드립니다. (원문) Sambal Shiok Laksa Bar — A Burst of Malaysia in Every Bowl Sambal Shiok is more than a bar — it’s a flavour explosion. Specialising in Malaysian laksa, it delivers heat, depth, and comfort in every spoonful. The space is compact, the energy is warm, and the food? Unforgettable. Laksa that leads the charge: Signature chicken laksa — creamy coconut broth, fiery sambal, and tender chicken Prawn laksa — rich, aromatic, and full of umami Tofu & mushroom laksa — vegan, earthy, and deeply satisfying Noodles are springy, toppings generous, and the broth is pure magic Spice levels are adjustable — from gentle warmth to full-on fire Drinks include iced teas, tropical coolers, and Malaysian-inspired cocktails The vibe is casual but buzzing — colourful décor, communal tables, and a crowd that knows good food .Staff are friendly, fast, and full of knowledge — happy to guide you through the menu or dial in your perfect heat level
Karla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전반적으로 괜찮았습니다. 말레이시아식 프라이드 치킨과 새우와 닭고기를 곁들인 커리 락사(매운맛)를 주문했습니다. 프라이드 치킨은 맛이 좋았고 사테 소스와도 잘 어울렸지만, 기대했던 바삭함이 부족했습니다. 바삭한 식감 대신 부드러웠는데, "프라이드 치킨"이라는 라벨이 붙은 요리치고는 실망스러웠습니다. 커리 락사는 실망스러웠습니다. 새우는 처음에 덜 익었고, 반품 후에는 괜찮았지만 닭고기와 채소는 너무 익어서 질겨졌습니다. 육수는 괜찮았지만 제가 기대했던 만큼 진하고 풍미가 있지는 않았습니다. 어머니는 순한 두부 버전을 드셨는데, 정말 크리미하고 풍부하고 맛있었습니다. 반면 매운맛 버전은 기대에 못 미쳤습니다. 아마도 매운맛을 유지하기 위해 크리미한 부분을 줄여야 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런 단점은 당연하지만, 제가 예상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락사 세 개와 프라이드 치킨 한 개로 계산한 금액은 80파운드가 조금 넘었는데, 받은 음식에 비해 좀 비싼 느낌이었습니다. 프라이드 치킨의 바삭함이 부족하고 락사에도 문제가 있는 등, 조리 과정의 일관성이 부족했기 때문에 가성비가 그렇게 좋지는 않았습니다. (원문) Their food was decent overall. I ordered the Malaysian fried chicken and the Curry Laksa (Hot) with prawns and chicken. The fried chicken had good flavor and paired well with the satay sauce, but it lacked the crispiness I expected. Instead of being crunchy, it was soft, which was a letdown for a dish labeled as “fried” chicken. The Curry Laksa was disappointing. The prawns were initially undercooked, and while they were fine after being sent back, the chicken and vegetables had become overcooked and rubbery. The broth was okay but not as rich or flavorful as I had hoped. My mum had the mild tofu version, which was incredibly creamy, rich, and delicious. In comparison, the hot version fell short—likely because they had to reduce the creaminess to maintain its spiciness. That trade-off makes sense, but it wasn’t something I had anticipated. For three laksas and one fried chicken, the bill came to just over £80, which felt overpriced for what we received. Given the inconsistency in execution—like the lack of crispiness in the fried chicken and the issues with the laksa—it didn’t feel like great value for money.
Gar L — Google review
171 Holloway Rd, London, N7 8LX, 영국•https://www.sambalshiok.co.uk/•+44 20 7619 9888•Tips and more reviews for Sambal Shiok Laksa Bar

32Three Uncles

4.4
(1277)
•
Mentioned on 
3 lists 
$$$$affordable
광동 요리 전문식당
중국 음식점
Three Uncles는 광둥식 로스트 미트, 국수 및 딤섬을 테이크아웃으로 제공하는 캐주얼한 식당입니다. 원래 리버풀 스트리트 위치는 로스트 미트의 인기 때문에 긴 줄로 유명합니다. 최근에는 브릭스턴에 다이닝 지점을 열어 차슈 로스트 포크와 로스트 덕과 같은 클래식 옵션을 제공합니다. 고객은 또한 쌀 대신 홍콩의 인기 길거리 음식 간식인 로우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Good price. Friendly clerk. Delicious food 한국인 입맛에 맞는것 같음. 좋은 식당임.
Sunwoo M — Google review
📍런던 슈마이 (샤오마이), Meat 메뉴 2개 (오리, 닭) 주문. 슈마이가 맛있었고 오리고기, 닭고기 전부 잡내도 안나고 맛있어서 다 좋았으나, 직원 분께서 추천해준 생강 소스가..😇 생강 향이 정말 너무너무 강해서 조금 힘들었다.
Jane K — Google review
주문 받는 아주머니가 정말 친절 하십니다 고기를 정하라길래 무슨 고기가 있냐고 여쭤보니 정색하며 모든 고기가 있다고 해서 그럼 추천해달라고하자 한숨을 내쉬는 모습을 보고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이후에 메뉴를 받을때는 티슈를 한 장 주셔서 책상을 닦으려고 티슈를 더 달라하자 한 장만 더 주시길래 한 장 더 달라고하자 정색을하며 한숨을 내쉬길래 바로 핸드폰을 켜서 기록을 합니다. 이 가게를 통해 주인의 말과 행동으로 밥맛이 좌우된다는 점을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KLAP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일요일 저녁 8시쯤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 테이블이 비어 있어서 단체 손님을 기다릴 필요 없이 좋은 시간에 도착했는데, 곧 모든 테이블이 차서 바빠졌습니다. 오리 구이, 하이난 치킨, 차슈, 이렇게 세 가지 고기 세트를 주문했습니다. 아쉽게도 삼겹살이 다 떨어져서 아쉬웠습니다. 홍콩 고추기름을 추가로 넣어주었습니다. 고기는 맛있었고, 소스 덕분에 더욱 맛있었습니다. (원문) Came for dinner on a Sunday around 8pm. Arrived at a good time where tables were empty so had no wait for a group table, but soon became busy with every table getting filled. Ordered 3 meats combo: roast duck, Hainan chicken and char sui. Sadly they had ran out of pork belly. Extra HK chilli oil. Meats were tasty, and the sauces made them even better.
Dav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3 Uncle은 정통 중국 음식을 먹을 때면 제가 꼭 찾는 곳인데, 정말 절대 실망시키지 않아요. 이곳의 일관된 맛은 제가 계속 찾게 되는 이유입니다. 이렇게 믿음직한 곳은 정말 드물거든요. 서비스는 항상 훌륭하고, 따뜻하고, 친절하고, 효율적입니다. 더 중요한 건, 음식이 매번 완벽하다는 거예요. 모든 구운 고기가 훌륭하지만 (오리 구이, 돼지고기 구이, 바삭한 삼겹살은 정말 부드럽고, 풍미가 가득해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메뉴는 찐닭입니다. 꼭 드셔 보세요! 꾸준히 높은 품질에 완벽하고 맛있는 식사를 찾고 있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3 Uncle is my reliable go-to for authentic Chinese food, and they truly never let me down. The consistency here is what keeps me coming back—it's incredibly rare to find a place this reliable. The service is always excellent—warm, friendly, and efficient. More importantly, the food is perfect every single time. While all the roast meats are fantastic (the roast duck, roast pork, and crispy pork belly are incredibly soft, tender, and full of flavor), my favorite dish is actually the Steamed Chicken—it's an absolute must-try! If you are looking for a consistently high-quality, perfect, and tasty meal, I highly recommend.
Skinn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주 간단한 메뉴를 선보이는 심플한 컨셉의 푸드 스토어입니다. 차슈, 바삭한 삼겹살, 하이난 치킨, 구운 오리를 곁들인 밥이나 면 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테이크 아웃이나 매장에서 드실 수 있으며, 모두 박스에 담겨 제공됩니다. 빠르고 간편하며 맛있습니다. (원문) Simple food concept store with a very simple menu. Rice or noodles with char Siu or crispy pork belly or hainan chicken or roasted duck. Take away or eat in all served in a box. Fast simple and yummy
Oliver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바삭한 삼겹살, 차슈바오, 슈마이 등 정통 광둥식 로스트 비프를 푸짐한 양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합니다. 런던 비즈니스 허브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중심가에 위치해 있으며, 빠른 서비스 덕분에 매장 식사와 테이크아웃 모두에 적합합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delivers authentic Cantonese roast meat in huge portions at a friendly price point, with standout dishes like crispy pork belly, char siu bao, and siu mai. Convenient central locations and quick service make it a great go‑to for both dine‑in and takeaway around London’s business hubs. Highly recommend.
Janine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예전에는 정말 훌륭했는데 요즘은 많이 떨어졌어요. 고기 양이 엄청 적은데 15.50파운드예요. 오리고기와 바삭한 돼지고기를 주문했는데, 바삭한 돼지고기 조각이 너무 작게 잘려서 고기가 더 많은 것처럼 보여요. 밥은 괜찮아요. 계산원이 매실 소스를 달라고 재촉하는데, 추가 요금이 붙었어요. (원문) This place used to be amazing but has gone downhill. £15.50 for a incredibly small amount of meat. I got duck and crispy pork and the crispy pork pieces were cut very small to make it seem like there were more pieces. Rice is fine. Cashier pressures you to get plum sauce and it’s an extra.
Eleni-Sofia T — Google review
12 Devonshire Row, London, EC2M 4RH, 영국•https://www.threeuncles.co.uk/•+44 20 7375 3573•Tips and more reviews for Three Uncles

33Rasa N16

4.4
(1017)
•
Mentioned on 
3 lists 
$$$$cheap
인도 레스토랑
채식 전문식당
라사는 20년 이상 정통 채식 케랄라 요리를 제공하는 레스토랑 그룹의 첫 번째입니다. 스톡 뉴잉턴에 위치한 이 수상 경력에 빛나는 레스토랑은 도사와 치라 카레와 같은 남인도 클래식으로 가득 찬 메뉴를 제공합니다. 전체 시설은 분홍색으로 장식되어 있으며, 그들의 요리에서 발견되는 생생한 풍미를 반영합니다. 라사는 수많은 찬사를 받았으며, 10파운드 이하의 가격으로 제공되는 저렴하면서도 풍미가 뛰어난 요리로 유명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지난 몇 년 동안 라사(Rasa)에서 오남(Onam)과 비슈 사디아(Vishu Sadhya)를 즐겼는데, 한 번도 실망한 적이 없습니다. 음식은 정통 정통의 맛이고 정말 맛있습니다. (원문) Been visiting Rasa for their Onam and Vishu Sadhya for the past few years and have never been disappointed. The food tastes authentic and is delicious.
Divya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금요일 밤에 예약 없이 갔는데, 10분만 기다려서 자리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채식 메뉴를 주문했는데, 제 기억이 맞다면 1인당 25파운드였던 것 같습니다. 가성비가 좋았습니다. 몇 가지 요리가 차 한 잔에 다 마시지 못해서 다 먹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괜찮았습니다. 양도 적당하고, 무료 애피타이저와 디저트도 제공됩니다. 유일한 단점은 결제 시 카드 리더기에 팁이 15%, 20%, 25%로 나오는데, 조금 과한 것 같아서 직접 팁을 정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웨이터가 카드를 보면서 팁을 주는 방식이라 조금 불편합니다. 전반적으로, 고급 인도 음식을 먹고 싶지만, 너무 비싸게 먹고 싶지 않다면 괜찮은 선택입니다. (원문) Went on a Friday night without reservation and we only had to wait 10min to get a table. We decided to go for the vegetarian menu, which is £25 per person if I am not mistaken. Good value for money, we couldn't finish it although a couple of dishes were not fully out cup of tea, but nothing wrong with them. Portions are correct and you also get complimentary starter and dessert. The only negative is that when paying, the complimentary tip on the card reader is 15%,20%,25% which seems a bit excessive so you have to select your own tip, which makes it a bit awkward given that the waiter is looking at it and holding the machine. Overall, it's a nice option if you fancy some quality Indian food and you don't want to go super fancy and break the bank.
Albert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최근 친구와 함께 라사(Rasa)에 갔는데 전반적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음식과 서비스 모두 괜찮았습니다. 전혀 나쁘지 않았습니다. 다만 메뉴에 설명된 요리의 양이 실제 제공되는 음식과 좀 달랐던 점이 아쉬웠습니다. 분위기는 괜찮았고, 대부분 인도인이 아닌 손님들로 가득 차 있어서 흥미로웠습니다. 제가 경험한 가장 정통적인 경험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즐거웠고 한 번쯤 시도해 볼 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원문) I recently visited Rasa with a friend and overall had a good time. The food and service were both decent—not bad at all. However, the way the dishes were described on the menu didn’t quite match what we were actually served, which was a bit disappointing. The atmosphere was okay, and the place was quite full, mostly with non-Indian guests, which was interesting to see. While it wasn’t the most authentic experience I’ve had, it was still enjoyable and worth trying once.
Misha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음식, 잘 준비된 클래식. 매콤하면서도 풍미가 가득합니다. 셰프가 엄선한 요리를 먹었는데, 창의적이고 맛있었습니다. 시끄러울 수 있지만, 음식이 그 모든 것을 가치 있게 만들어줍니다. (원문) Excellent food well prepared Classiscs. Spicy and very flavorful. We had the Chefs selection, and it was imaginative and delicious. Can be loud, but the food makes it all worthwhile.
P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가격도 매우 합리적이에요! 메뉴에 음식이 명확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음식이 나왔을 때는 작아 보였지만 거의 다 먹어치웠어요. 직원들이 친절했고, 메뉴에 대해 물어보니까 좋은 추천도 해줬어요. (원문) very reasonably priced! felt the menu explained clearly what we were getting - dishes seemed small when delivered but we barely finished it all, so filling. staff were helpful and gave good recommendations on the menu when we asked.
Luc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라사는 지나가면서도 눈에 띄는, 독특하고 매력적인 작은 레스토랑 중 하나입니다. 트렌디한 스토크 뉴잉턴에 위치한 이 레스토랑은 분홍색 외관과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음식은 대부분의 인도 레스토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음식이 아니라, 반도 남쪽 끝 케랄라 지역의 음식입니다. 채식 재료의 선택, 혼합 및 조리 방식 등에서 독특하고 이국적인 것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는 꽤 매력적인 만남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요리가 나왔을 때, 맛과 프레젠테이션 모두 저에게는 다소 실망스러웠습니다. 아팜은 소스가 듬뿍 들어간 요리와 함께 먹어야 한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조금 밋밋하다고 느꼈습니다. 카레는 묽었고, 도사는 감자가 너무 많았고 다른 것은 별로였습니다. 하지만 망고 라씨와 바나나 볼리는 맛있었습니다. 다음에는 다른 요리를 먹어보는 게 어떨까요? (원문) Rasa is one of these little unusual charming restaurants that stands out from the crowd even when you walk past it. Situated in trendy Stoke Newington, the restaurant has a pink facade & an alluring atmosphere inside. Food is not the usual we find in most Indian restaurants, but from Kerala, the Southern tip of the peninsula. For those who have a penchant for something different & exotic, in terms of vegetarian ingredients chosen, the way they are mixed & cooked, this is quite an inviting encounter. But when the dishes were served, it became a bit of an anti-climax for me both in terms of taste & presentation. I also found appam a bit too bland, mindful that it was supposed to be eaten with saucy dishes; curry on the runny side & dosa too much potatoes & not much else. However, I did like the mango lassi & banana boli. Perhaps different dishes next time.
Lorna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활기 넘치는 레스토랑이었어요!!! 음식도 맛있었고, 채식 만찬은 가성비가 정말 좋았어요. 만찬에 어떤 음식이 나오는지 좀 더 자세히 설명해 주셨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제 생일에 맛있는 작은 푸딩도 줬어요. 붐비고 분위기도 빠른 편이라 조용하고 편안한 저녁 식사를 원하신다면 이곳은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어요. 파니르는 꼭 드셔 보세요! (원문) Lovely buzzy restaurant !!! The food was delicious and the veg feast was great value for money. I think a bit more description about what you were getting on the feast would’ve been better. Lovely little pudding for my birthday too. It’s busy and quick paced, if you are looking for a quiet relaxing dinner, this might not be the place. The paneer is a must!
Cecily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오남 축제에 정말 최고예요! 지난 10년 동안 라사에 왔는데, 매번 감동을 받습니다. 케랄라 출신으로서, 오남 사디아는 정말 정통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따뜻한 환대가 큰 차이를 만들어내고 고향의 아름다운 추억을 떠올리게 합니다. 매년 영국에서 열리는 오남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꼽힙니다. 진정한 케랄라 요리를 맛보고 싶은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bsolutely brilliant for Onam celebrations! I've been coming to Rasa for the past decade and it never fails to impress. As someone from Kerala, I can honestly say that the Onam sadhya is genuinely authentic. The warm hospitality makes all the difference and brings back lovely memories of home. Year after year, it remains the highlight of my Onam celebrations in the UK. Highly recommend to anyone wanting genuine Kerala cuisine.
Jackson N — Google review
55 Stoke Newington Church St, London, N16 0AR, 영국•http://rasarestaurants.com/•+44 20 7249 0344•Tips and more reviews for Rasa N16

34The Golden Hind | Fish & Chips Restaurant

4.3
(1341)
•
4.0
(1153)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피시앤칩스 식당
생선 레스토랑
음식점
메리레본에 있는 골든 하인드 레스토랑은 100년 이상 맛있는 피쉬 앤 칩스를 제공해 온 오랜 역사를 가진 장소입니다. 키프로스 혈통의 소유자들이 운영하는 이 레스토랑은 전통적인 피쉬 앤 칩스의 대량 제공과 함께 찐 해산물도 제공합니다. 피츠로비아에 숨어 있어 아는 사람만 아는 숨겨진 보석입니다. 가격이 다른 옵션보다 비쌀 수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경험과 품질이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말합니다.
피시 앤 칩스가 맛 없다는 편견을 깨준 곳. 오징어튀김은 꼭 먹어야 한다. 100년 전통이 괜히 있는 게 아니다.
후암동알파카 — Google review
직원분들고 친절하고 메뉴 안내도 잘해주시려고(?)하고 좋았습니다. 다른 후기들처럼 피시앤칩스가 세트로 나오는 곳이 아니고 피시선택하고 사이드선택해서 피시앤칩스 만들어 먹는 곳이니 초이스 잘해서 드시면 되겠습니다. 잘 모르면 맨위에 있는 생선 튀김 두가지 중에서 먹으면 될것 같아요. 두가지 베스트라고 추천해줬습니다..ㅋㅋ..
Yoon S — Google review
피시 앤 칩스 전문점이라는 글을 보고 방문했던 곳 입니다 2명이서 갔었는데 1~2명 전용 자리가 따로 있는 것 같습니다 들어갔을 때 문에서 바로 보이는 공간에 있는 테이블이랑 그 옆에 확장? 한것 같은 곳에 있는 장소가 있습니다 1~2명 정도의 테이블은 문에서 바로 보이는 장소에 몰려있는 것 처럼 보였습니다 지하도 따로 자리가 있는 것 처럼 보였는데 대량의 인원이 한꺼번에 올 경우 안내하는 곳 처럼 보였습니다 웨이터들은 딱히 문제없이 친절해 보였는데 사람에 따라서는 부담스럽다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영어를 못하시면 '왜 이러지?' 하고 느끼실 부분이 존재할 것 같습니다 주분은 피시랑 사이드를 따로 주문하셔야 하는데 피시를 주분하고 사이드를 칩으로 주문할 경우 생각하시는 '피시 앤 칩스' 가 됩니다 메뉴판에 '피시 앤 칩스'라는 메뉴가 따로 없어서 어떻게 시켜야 하나 한참 고민했습니다 피시는 라지 사이즈로 시킬 경우 12파운드 쫌 넘으며 칩은 대략 3파운드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요리는 맛은 있었는데 튀김 음식이다 보니 먹다보면 느끼하다고 느끼실 수 있습니다 계산할 경우 서비스 요금이 따로 추가되서 나오는데 그냥 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요리 가격의 12.5% 정도가 팁으로 추가되어서 나오니 가격이 더 나왔다고 생각하지 않으셔도 될 듯 합니다
Tae H — Google review
친절하다는 후기보고 갔는데 그렇게 친절한건 아니고 불친절도 아니고.... 자리는 남는 자리가 없어서 문 바로 앞에 앉긴 했어요 Small cod 먹었는데도 스몰하지 않고 크네요 튀김은 맛잇엇어용 부드럽규
Joony B — Google review
맛있어요! 기대를 많이 안해서 그런지 만족했습니다. 서비스도 괜찮았구요!! 6시부터 저녁시작이니 시간 확인하고 가시는 걸 추천할게요!!
SOJIN J — Google review
직원이 정말 친절하네요 그리고 이제는 식당에서 주류를 제공해서 외부음식반입이 안된다고 하네요 테이크 아웃 가능 혼자라면 작은 사이즈의 피쉬로도 충분(7파운드 미만 6.x파운드였음)
IllIlI I — Google review
영국에서 피쉬앤 칩스를 맛보신다면 반드시 여기를 가세요 합리적인 가격,라쥐사이즈를 약 10파운드에 드실수 있습니다. I highly recommend this restaurant. If you want to eat fish and chips, you must go there. Resonable price, large size, almost 10 pound.
김주훈 — Google review
혼자 갔는데 안쪽에 자리 있는데도 바람부는 제일 바깥쪽 자리 안내해줬어요. 자리 옮겨달라고 요청했으나 다른 테이블에 자리 생겨도 느릿느릿.. 짜증나서 나온 음식 그냥 포장해간다고 하니 마지막엔 옷에 음료수도 엎음. 그러더니 음료수값 빼줌. 최악이에요. 추천받고 간 집이지만 음식이 아무리 맛있더라도 서비스 별로입니다. This is the worst restaurant I've never been.
Hyunjin L — Google review
71a, 73 Marylebone Ln, London W1U 2PN, 영국•https://www.goldenhindrestaurant.com/?utm_source=Google-Maps&utm…•+44 20 7486 3644•Tips and more reviews for The Golden Hind | Fish & Chips Restaurant

35Kiln

4.3
(3694)
•
4.0
(710)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태국 음식점
Kiln은 소호에 위치한 활기찬 식당으로, 셰프들이 나무로 구운 오븐과 그릴을 사용하여 면과 태국식 요리를 요리하는 캐주얼한 오픈 키친으로 유명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북부 태국 요리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현지에서 조달한 영국 재료를 사용하여 풍미 가득한 요리를 만듭니다. 최고의 좌석은 2층에 위치해 있으며, 오픈 키친을 바라보며 식사하는 동안 셰프들이 일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습니다.
단연 런던에서 가장 힙한 레스토랑 키친도 직원도 매장도 너무 멋진곳 ! 기대했던 메뉴보다 양냄새 많이 날까 걱정했던? 양고기가 진짜 맛있었어요 매장음악이 취향에따라 좀 시끄러워 (?) 식사 후 밖에 나오니 갑자기 평온을 찾게되었다는..
Yez ( — Google review
음식은 맵다는맛만 느낄수있습니다. 맥주한잔과 사진에있는것을시켰는데 45파운드가나오네요... 음식에비해 너무 비싸요. 팁포함하더라도 메뉴판에서보여준가격과 계산서가격이 약간차이가있는듯합니다.
F J — Google review
6년만에 다시 긴 kiln, 코로나 이후로 많은 음식점들이 문을 닫았었는데 여전히 영업하고 있는 런던 태국 음식점. 음식의 컨셉을 자극적이면서 이국적인 소스맛으로 잡은듯하다. 내추럴 와인 또는 맥주와 잘 어울릴 것 같은 음식들. 저녁에 분위기가 더 좋을 것으로 보이며, 다음에 오랜만에 와도 또 다시 이 식당에서 먹어보기를 기대함.
HG — Google review
생각보다 조용히 국제적 관심을 많이 받는 공간입니다 내추럴 와인 리스트도 꽤나 잘 구비되어 있고, 맥주도 좋고 또 지하에서 식사하시면 매니저 분이 20분마다 판을 뒤집어 주면서 틀어주시는 엘피 선곡도 굉장히 좋습니다 음식도 일반적인 태국식을 생각했을 때만큼 자극적인 스타일이 아닌 발효를 통해 조금 더 깊이감을 더하는 스타일이라 현재 한국에서 만나보는 태국식을 생각하면 조금 많이 다른 스타일입니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았던 시간이고 다음 런던 방문때도 또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Jaden8910 — Google review
인기 많길래 와봤어요. 근데 분위기만 좋은듯 고기 30분넘게 기다렸는데 다식어서 나왔어요 그리고 모든 음식이 진짜 개개개개개짜요 엄청나게 호불호가 아니라 그냥 별로임
이수아 — Google review
Open Kitchen + 힙한 분위기 예약없이 갔고 20분 정도 웨이팅 친절한 직원들과 맛있는 음식과 와인 오랜만에 간 런던에서 너무 즐거운 시간
Eunji P — Google review
분위기도 너무 좋고 사장님&직원들 진짜 친절하세요. 무엇보다 음식이 진짜 맛있어요 ㅠㅠㅠㅠ
쑥 — Google review
맛 나쁘지 않음. 핵존맛까지는 아님. 두명이서 먹으면 Soy chicken, monk fish curry, skewer 2개, glass noodle, 쌀 2개 시키면 됨. 예약 빡샐 수도 있음.
R — Google review
58 Brewer St, London, W1F 9TL, 영국•http://www.kilnsoho.com/•Tips and more reviews for Kil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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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Purezza Camden

4.8
(7266)
•
4.5
(642)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비건 채식 레스토랑
이탈리아 음식점
피자 전문점
음식점
Purezza Camden은 사워도우 피자, 샐러드, 생식, 파스타 및 디저트를 포함한 다양한 비건 옵션을 제공하는 편안한 식당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브라이튼에 자리 잡은 후 인기를 얻었으며 현재는 캠든의 번화한 장소가 되었습니다. 그들의 시그니처 사워도우 피자는 2형 전곡 밀가루로 만든 부드럽고 바삭한 바닥으로 찬사를 받았습니다. 이 반죽은 2일 동안 발효되었습니다.
지나가다 구글 평점이 좋아서 들어가서 먹었어요 직원분들이 다 너무 친절해서 만족스럽게 먹었어요 ㅎㅎ 추천해주긴 대로 Breakfast pizza, nduja pizza, new pesto pizza 이렇게 3개 먹었어요. 비건 피자인데 다 너무 맛있어요 ㅎㅎ 특히 new pesto 가 매콤하고 달콤해서 맛있어요. 가격도 좋고 깨끗하고 친절해서 너무 추천해요
­김예린 — Google review
웨이터가 우리 피자는 비건피자인디 안비건피자랑 경쟁해서 이긴 피자야! 일등한 피자야! 라고 해서 오ㅋㅋ입좀 터는데ㅋㅋ 라고 생각했지만 한입먹고나니 이곳이 런던 최고의 관광명소임을 깨달았다 런던에 맛집이 있다면 이곳이다 버킹엄? 타워브릿지? 다필요없고 이곳에 와야한다 베스트 피자 에버라고 주접주접을 떨게되는맛 나20대. 학생인데동년배들. 다여기좋아한다.
수연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이탈리아 사람인데, 제가 먹어본 피자 중 단연 최고라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어요. 진짜 정통 피자 맛 그대로인데, 100% 식물성 재료만 사용했어요. 다양한 종류의 도우를 제공하는데, 사워도우는 정말 맛있고 가볍고 맛있어서 속이 부풀지 않고 기분까지 좋아져요.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고 전문적이었어요. 저는 파르미지아나 피자와 티라미수를 먹었는데, 둘 다 정말 군침이 돌았어요. 런던에 더 오래 머물러서 다시 갈 수만 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원문) I’m Italian, and I can say with absolute certainty it’s one of the best pizzas I’ve ever eaten. The taste is just like a real, authentic one, yet it’s completely plant-based. They offer different types of dough, and the sourdough is incredibly delicious, light, tasty, and it leaves you feeling great, without any bloating. The staff are very nice, friendly, and professional. I had the pizza Parmigiana and the tiramisù, and both were absolutely mouth-watering. I only wish I could stay longer in London to go back there again!
Matteo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블랙 트러플 피자와 파르미지아나 파티를 먹었는데, 둘 다 정말 맛있고 양념도 완벽했어요! 비건 치즈 덕분에 피자가 정말 크리미하고 맛있었어요. 도우는 부드럽고 살짝 씹히는 식감이 딱 완벽한 크러스트 식감을 만들어냈어요. 🍕✨ 진짜 피자 오븐을 사용한다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모든 재료가 신선하고 맛있거든요. 레스토랑 분위기도 정말 좋아요. 정말, 제가 평생 먹어본 피자 중 최고였어요 🙌 비건이든 아니든 꼭 드셔보세요. 꼭 다시 갈 거예요! (원문) We had the Black Truffle Pizza and the Parmigiana Party — both were sooo flavourful and perfectly seasoned! The vegan cheese made the pizzas super creamy and delicious. The dough was soft with a little chew, just right for that perfect crust texture. 🍕✨ I love how they use the real pizza oven — makes everything taste so fresh and amazing. The vibe in the restaurant is really good too. Honestly, this is the BEST pizza I’ve ever had in my life 🙌 whether you’re vegan or not, you gotta try it. I’d definitely go back again!
NATTHA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10월 25일 - 정말 멋진 곳이었고 직원들도 정말 친절하고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선택의 폭이 넓었고, 피자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비건은 아니지만 꼭 다시 방문할 겁니다. (원문) Oct 25 - Absolutely wonderful place and staff are just lovely, really helpful. Lots to choose from, pizza's were sublime. Not vegan but will definitely visit again.
Lesley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런던 최고의 비건 피자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사워도우 베이스가 정말 맛있어요. 이번에는 칠리잼을 곁들인 4가지 치즈 피자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누구에게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Easily the best vegan pizza spot in London. The sourdough base is so delicious. On this occasion I had the four cheese pizza with chilli jam and it was amazing. Highly recommend to anyone!
Adam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Purezza는 언제나 최고의 선택입니다. 피자도 맛있고 다른 요리도 맛있어요. 비건 시저 샐러드도 정말 좋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건 글루텐 프리 베이스를 제공하고, 셀리악병과 글루텐 불내증의 차이를 잘 알고 있다는 거예요. 컴포트 푸드가 생각날 때 종종 다시 찾게 돼요 💜 (원문) Purezza is always a great choice. Delicious pizza and other cuisines. I love their vegan ceasar salad. And what’s most important - they offer gluten free base and are aware about the difference between being coeliac and having gluten intolerance. I often return when I’m craving some comfort food 💜
Ida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런던에서 꾸준히 사랑받는 피자 - Purezza 피자가 여러 상을 수상한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치즈가 가득 든 도우볼은 꼭 드셔 보세요. 정말 맛있습니다. (원문) Consistently the pizza in London - there’s a reason why Purezza pizzas have won multiple awards. Be sure to try the cheese filled dough balls to start, an absolute delight
Leigh B — Google review
45-47 Parkway, London, NW1 7PN, 영국•https://purezza.co.uk/locations/camden/•+44 20 7284 3965•Tips and more reviews for Purezza Camden

37Kricket Soho

4.6
(2711)
•
4.5
(608)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인도 레스토랑
모던 인도 레스토랑
소품 요리 전문 레스토랑
Kricket Soho는 런던에 있는 트렌디한 인도식 레스토랑으로, 도시 내 다른 두 곳과 함께 소규모 체인의 일부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현대적인 환경에서 클래식 요리와 혁신적인 요리를 혼합하여 제공하며, 창의적인 칵테일도 함께 제공합니다. 메뉴는 케랄라식 프라이드 치킨과 크리미 말라이 소스의 파니르와 같은 인도의 다양한 지역에서 영향을 받은 요리를 특징으로 합니다.
언제 또 와볼지 모르니 무리해서 난 포함 4개 음식을 점심에 시켰는데 모두 너무 맛있었음. 메뉴 추천도 잘 해주셔서 익숙하지 않은 메뉴지만 쉽게 주문이 가능했음.
Yoon C — Google review
지인의 강력 추천으로 다녀왔어요 영국에서 굳이 카레?했으나 한 입 먹자마자 납득했어요 단호박 하나가 가득 들었는데 커리랑 너무 잘어울리고 밥알도 그냥 쌀 밥인데 맛있었어요 중간에 입가심으로 오이 샐러드 먹으니 넘 잘어울리고 저의 최애메뉴는 차이티에 럼 추가입니다! 추운 비 오는 날에도 사람들이 가득한 이유를 알 것 같아요!
심이슬 ( — Google review
미리 예약하고 화요일 저녁에 방문했습니다. 밤 늦게까지 손님이 많았어요. 2명이서 난 포함해서 메뉴 4개 시켰는데 적당했습니다. 버터넛스쿼시 커리가 시그니처인데 정말 맛있습니다. 기본 난이랑 먹으면 극락이에요. 치킨은 한국 이자카야에서 나오는 거랑 똑같은데 한국맛 그리우면 드시고 아니면 패스하셔도 됩니다. 사장님한테 추천해달라고 하시면 메뉴판에 별표 쳐주세요. 주방 바로 앞에 앉은 바는 조금 덥고 지하도 있습니다. 예약 꼭 하세요!
GookHo L — Google review
유명한 호박 커리는 다른데서 못 먹어 볼 맛이라 시켜 먹을만 하고 치킨 커리 추가로 같이 시키면 번갈아 먹으며 다 먹을 수 있어요 짱 맛있음!!!!!
Jenna L — Google review
유튜브보고 왔는데 pork curry 정말 맛있었어요 강추!!!!!
문현지 — Google review
런던에서 먹은 첫 음식.. 추천 받은 식당 다 웨이팅 있어서 근처에 우연히 들어간 곳인데 커리가 정말 맛있었다 굿굿 추천받은 베지테리안 커리가 생각보다 맛있었어요 밥이나 빵 둘 중 하나만 먹었어야 했는데 밥을 추천해서 밥을 먹었는데.. 난이 먹고 싶어 추가해서 먹었는데 갓 구워 나와서 맛있었어요
Bom L — Google review
짜요.... 너무 짜요..... 런던 카레가 유명하데서 며칠전부터 예약하고간거였는데..... 인디가 나을듯.... 저뭔분은 매우 친절
0푸린 — Google review
직원분 친절하고 맛도 좋음 그런데 좁은 길인데도 차가 계속 옆을지나가고 문을 열어놔서 좀 시끄러움
엘비 — Google review
12 Denman St, London, 영국•http://www.kricket.co.uk/•+44 20 3019 8120•Tips and more reviews for Kricket Soho

38온 더 밥

4.3
(1739)
•
4.0
(565)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한식당
On The Bab은 쇼디치와 코벤트 가든에 지점을 두고 있는 인기 있는 한국 식당입니다. 다른 장소에서도 운영됩니다. 한국 길거리 음식과 안주 칵테일에 중점을 둔 캐주얼한 다이닝 경험을 제공합니다. 메뉴에는 바삭한 양념 치킨, 새우가 가득한 번, KFC(한국식 프라이드 치킨), 매운 돼지고기 국수, 김치 볶음밥과 같은 인기 메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24.07.09 나는 김치볶음밥 친구는 치킨커리 점심메뉴치곤 김치볶음밥 양과 맛이 훌륭했음 치킨커리는 치킨이 3조각 들어간것과 커리가 좀 짠편 이였는데 다른 런던 한식당에 비하면 나쁘지 않은 맛 그리고 영상 찍을 수 있게 배려해주신것도 감사했음 또 갈 의향 있음 :)
HyunJong C — Google review
김치찌게 떡볶이 김치볶음밥 등등 다 입맛에 맞고 맛있어요. 소주하이볼도 시원하고 좋음 한국인보다 외국인이 많은 한식 분식집
YB K — Google review
양념반 간장소스반 치맥 먹었어요. 그런대로 좋았습니다. 음식으로는 다음에 또 방문해서 다른것도 또 먹어보고 싶은 수준의 맛입니다. 다만 장사가 잘되는 곳일수록 알바직원분들이 참 고생합니다. 오늘 주문할때 매니져님이 직원분들께 막 소리치시는 어떤 소란을 보았는데, 직원분들 힘내시면 좋겠습니다.
MJ — Google review
김치찌게는 맛은 괜찮았습니다만 밥을 따로 주문해야 합니다. 그러니 가격이 비싸네요. 백반을 먹어보고 싶었는데 기회가 안 되었네요. 한국 사람보다는 영국 사람 입맛에 맞추어진 퓨전 한식인 걸 감안하셔야 합니다.
Hongjun J — Google review
현지화에 굉장한 노력을 한 것 같은 레시피. 그러면서도 한국적인 맛은 잃지 않은. 타지에서 만난 최고의 한식
Sean A — Google review
김치찌게랑 밥(따로 주문해야함 2파운드)+ 양념치킨(미디움/간장소스, 매콤달콤맛 반반 선택 가능) + 와인 한잔 이렇게 여자 두명이 시켜먹었어요. 김치찌게 좀 시긴 했지만 매콤 새콤 맛있게 잘 먹었어요. 치킨도 가격과 퀄리티 이정도면 영국에서 참 먹을 맛 하지 싶어요. 우선 한국 음식 일주일 만에 넘 맛나게 먹었구요 분위기는 아담하니 현지인 많아서 좋아요! 추천합니다~
Jiwon J — Google review
한국 음식점이지만 아주 런던스러운 분위기의 가게입니다. 저는 김치찌개 시켜서 밥이랑 먹었는데 맛은 제대로 한국식이고 간도 딱 적절했어요. 여행 온 한국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스태프들이 한국어를 하는게 아니라서 한국말로 주문하면 실례가 될 수 있습니다.
Jooha K — Google review
다른 나라에서 먹은 한식 중 가장 맛있었습니다. 외국인 취향이 반영되어 100% 한국에서 먹던 맛은 아니지만, 먹어보면 맛있다고 느낄 수 있는 수준입니다. 김치찌개는 밥을 따로 시켜야 하고, 만두는 3개 나오고요. 김치찌개는 4조각, 떡볶이도 적은 양입니다. 전체적으로 양이 적으니 골고루 시키는게 좋을것 같아요.
이춘길 — Google review
305 Old St, London, EC1V 9LA, 영국•http://onthebab.com/?page_id=15•+44 20 7683 0361•Tips and more reviews for 온 더 밥

39The Kati Roll Company

4.3
(3187)
•
4.0
(325)
•
Mentioned on 
2 lists 
$$$$cheap
인도 레스토랑
패스트푸드점
음식점
런던 폴란드 스트리에 위치한 Kati Roll Company는 향신료로 맛을 낸 고기와 채소 혼합물이 파라타에 싸인 콜카타 스타일의 랩을 제공합니다. 카페는 볼리우드 포스터로 장식되어 있어 활기찬 분위기를 더합니다. 매장에서 식사하든 테이크아웃하든, 손님들은 인기 있는 인도 길거리 음식에서 영감을 받은 육즙이 풍부한 속재료와 매혹적인 처트를 맛볼 수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음식을 우연히 발견했어요. 레스토랑에는 훌륭한 발리우드 미술 작품이 있고, 직원들은 친절하며, 주문 즉시 신선한 재료로 만들어 줘요. 다양한 롤을 먹어봤는데, 제일 맛있었던 건 다진 양고기 키마 롤에 칠리와 처트니를 곁들인 거예요! 연극 보기 전에 간단히 먹기에 아주 맛있고 가격도 적당해요. 강력 추천합니다! 5* (원문) Delicious food we stumbled across. It has excellent bollywood art in the restaurant, the staff are friendly and the food is made fresh to order. We tried a variety of rolls but my favourite was the lamb mince keema roll, with a side of chillis and chutney! Very tasty for a quick bite before a theatre show and decently priced. Recommended! 5*
Notorious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자리가 한정된 작은 가게지만, 캘커타 최고의 길거리 음식, 바로 콜카타의 맛있는 롤을 맛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구성으로 채식주의자와 비채식주의자 모두에게 적합합니다. 운다 치킨 롤을 강력 추천합니다. 물론, 인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음료인 썸스 업!도 강추합니다! 인도의 인기 음료인 썸스 업!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인테리어는 정말 압권이었어요. 오래된 포스터들로 가득 차 있었는데, 대부분 영화 포스터였지만 정치 포스터도 있어서 캘커타의 정취를 그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단점은 화장실이 더럽고 차도 별로였다는 점입니다. 둘 다 피하는 게 좋습니다. 소스와 칠리를 따로 내야 한다는 점도 아쉽습니다. (원문) It's quite a small place with limited seating but serves the best Calcutta street food- the delectable rolls of Kolkata. They come in a variety of compositions, suitable for both vegetarian and non-vegetarian. The unda-chicken roll is highly recommended. And of course they also serve Thums Up! India's favourite soft drink, with a punch! The decor blew out minds. It's just full of old posters, mostly films but also political, resembling what defines Calcutta. The downsides- unclean toilet and the tea wasn't great. Best to avoid both. It's also a shame that they charge separately for sauces and chilli.
Sutapa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 최고예요. 영국에도 매장이 있다니 믿기지 않아요. 10년도 더 전에 맨해튼에 갔었는데 그때만큼 만족스러웠어요. 롤빵과 함께 마살라 차이도 꼭 드셔보세요. 두 가지 조합이 정말 맛있을 거예요. (원문) Great vibe, can't believe they have a UK location. I visited a Manhattan location over 10 years ago and was just as satisfied as I was back then. Don't forget to get a masala chai with your roll, you'll enjoy the combination.
A Z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파니르, 알루, 차나, 이렇게 세 가지 야채 랩을 모두 먹었습니다. 세 가지 모두 정말 맛있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예의 바르게 대해주었습니다. 분위기와 좌석 공간은 그다지 좋지 않았습니다. 테이크아웃이라 자리가 좁아서 예상했던 대로였습니다. 하지만 음식은 제가 런던에서 먹어본 음식 중 가장 저렴했고, 음식 품질은 전혀 타협하지 않았습니다. 가격에 상관없이 음식의 기준을 잘 지키고 있습니다. 꼭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다음에 더 많은 야채 옵션을 추가해 주면 좋겠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제공되는 라씨가 플라스틱 병에 포장되어 있는데 4파운드가 넘는 가격치고는 그만한 가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라씨는 피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랩과 감자튀김, 그리고 맛있습니다… (원문) The food was delicious. We had all 3 veg wraps - paneer, aloo and chana. Loved all 3. The staff was nice and polite. The ambience and sitting area isn’t great. It is a take away with small sitting so expected that. But the food is the cheapest food I have had in London and this comes with no compromise in food quality. They have maintained the food standards irrespective of the price. I would definitely come again. I do hope that they add more veg options for me to try next time. One small thing - the lassi they give is the packaged plastic bottle one and for the price at GBP 4+ it is not worth it. So you can avoid the lassi in my opinion. Wraps and fries and delicious…
Priyanka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았어요! 이 카티 롤은 매일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가게 분위기도 너무 좋고, 예술 작품도 멋지고 분위기도 최고였어요. (원문) Loved it! I could eat these kati rolls every day. The place was so nice, super cool art and vibe.
Raou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9개월 된 아기를 데리고 이곳에 처음 왔는데, 저희가 제공한 안전한 용기에 이유식을 데워달라고 요청했는데 이렇게 심하게 거부하는 건 처음입니다. 직원과 경영진이 이유식을 데워달라고 요청하는 걸 거부하는 건 정말 부끄럽고 역겹습니다. 다시는 안 갈 거고, HMO에도 민원을 넣을 겁니다.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아이들을 데리고 오지 마세요. 밥 먹으러 오지 마세요. 저는 아기에게 차가운 음식을 먹여야 했습니다. (원문) I had my 9 month old baby with me at this place and we were visiting first time, we have never experienced such a bad refusals to reheat the baby food within a safe container provided by us. This is disgraceful and disgusting behavior by their staff and management to refuse a baby food to reheat. Will never come back again and will launch a complaint to HMO’S as well. Very disappointed. Please don’t bring your kids here, i would say don’t come here to eat. I had to feed cold food to my baby.
Raman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녁 외출 전에 카티 롤을 테이크아웃해서 먹었는데, 정말 맛있고 빨랐어요. 게다가 친구가 휴대폰을 두고 갔는데, 저희가 안전하게 보관해 줬어요. 정말 진심 어린 분들이셨어요! 몇 시간 동안 몰랐는데, 잘 챙겨 주셨어요. (심지어 친구 휴대폰 충전까지 해 주셨어요!!) 언제나 감사할 거예요!! (원문) Had a great quick Kati Roll to takeaway before an evening out. Super yummy and fast. Additionally my friend left their phone there and they kept it safe for us. Such genuine people! We didn't realise for a couple hours and they looked after it. (Charged it up for her even!!) Will always be thankful!!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카티 롤이 정말 맛있었어요. 제가 먹어본 것 중 최고였을 거예요. 서비스도 엄청 빠르고 친절했고, 인테리어도 멋졌어요. 맛있고, 빠르고, 저렴한 식사를 원한다면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bsolutely delicious kati rolls - possibly the best I ever tried. The service is super quick and friendly, and there’s some nice decor, too. Can easily recommend this place for a yummy, quick, affordable meal.
Ali A — Google review
24 Poland St, London, W1F 8QL, 영국•https://www.thekatirollcompany.com/•+44 20 7287 4787•Tips and more reviews for The Kati Roll Company

40Viet Grill

4.1
(931)
•
3.5
(323)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베트남 음식점
술집
바 & 그릴
Viet Grill은 프랑스 식민지 미학과 전통 베트남 길거리 음식의 생동감 넘치는 맛을 아름답게 결합한 매력적인 레스토랑입니다. 방대한 메뉴는 압도적일 수 있지만, 그것은 즐거운 도전입니다! 최고의 요리를 경험하는 좋은 방법은 제국식 스프링롤과 코코넛 치킨 카레와 같은 다양한 맛있는 요리를 특징으로 하는 공유 플래터를 통해서입니다. 특정한 것을 갈망하는 분들을 위해 하노이의 시그니처 요리인 분차(bun cha)는 완벽한 사이드킥이 됩니다.
맛있어요
WK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환상적인 경험이었고, 여기서는 재미있고 독특한 요리가 많이 제공되므로 꼭 시도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특히 쌀 종이 크레이프가 최고예요! (원문) Fantastic experience and there are some fun unique dishes offered here that we recommend you try, especially the rice paper crepes!
William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베트남 쌀국수 정말 맛있어요. 베트남 사람이 운영하는 가게인데 고기 양이 푸짐해요! 소고기 좋아하시면 사이공 쌀국수 주문하시면 돼요. 썸머롤은 너무 담백하고 찍어 먹는 소스는 좀 달달한데, 저는 개인적으로 별로 안 좋아해요. 쌀국수 정말 맛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껍질이 아주 얇고 맛도 아주 좋아요. 서비스는 그저 그래요. 식사 중간에 물도 달라고만 하셨거든요. (원문) 这个越南河粉是真的蛮好吃的,越南人开的店,肉量也很足!喜欢吃肥牛的可以点西贡pho,夏卷太素了蘸酱略甜个人不喜欢,河粉非常好吃!强烈推荐,皮很薄味道也很好,服务一般般 吃到一半才问我们要不要喝水
Dani X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가성비 좋은 곳을 찾으신다면 여기로 오세요. 저희는 10명이었고 세트 메뉴 2개를 주문했는데, 1인당 22파운드였어요. 외부 음료 반입도 무료였어요. 정말 맛있었고, 배부르게 돌아왔어요. (원문) Looking for value for money come here. We had a group of 10 and had the set meal 2 which worked out £22 a head. Free to bring in outside drinks too. Unreal and left feeling very full
Finn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수요일 밤에 처음으로 저녁을 먹었어요. 분위기도 좋고, 안팎으로 디자인도 정말 마음에 들어요. "Cốc Tai" 메뉴는 정말 창의적이에요. "Cá kho tộ"(맛과 서빙 방식)도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마지막으로, 가장 인상 깊었던 건 주문서를 적지 않고 받아준 여자 직원이었어요. 이름을 물어보고 싶었지만 왜 안 물어봤는지 아직도 모르겠어요. 어쨌든 하노이 출신인데, 정말 똑똑하고 정말 아름다워요… (원문) Had dinner there for the 1st time on Wednesday night. Really like the atmosphere and the design inside and out. The “Cốc Tai” menu is creative. Impressed with “Cá kho tộ” (the taste and how it’s been served). Last but not least, what impressed me the most was the girl who took our orders without writing it down. Did want to ask for her name but I still don’t why I didn’t. Anyway, she’s from Hanoi, very clever and really really beautiful…
Nghia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은 다양한 요리를 제공합니다. 베트남 음식뿐만 아니라 태국 음식도 있습니다. 서비스는 친절하고 빠릅니다. 가격도 매우 합리적입니다. 주류 판매 허가는 받지 않았지만 점심에 술이 필요 없었습니다. 다음에 이 지역에 오면 꼭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원문) This restaurant has a good variety of different cuisine. Not just Vietnamese but also Thai. The service is friendly and quick. Prices are very reasonable. It isn't licenced but we didn't need alcohol for lunch. Would definitely return the next time I'm in the area
Sandr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직원들이 제대로 교육을 받았더라면 딸아이의 삶이 심각하게 손상되었을 수도 있었습니다. 딸아이는 심각한 땅콩 알레르기가 있어서 웨이터에게 알레르기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웨이터 남 칸은 저희의 관점을 완전히 무시하고 땅콩이 들어간 요리를 내주었고, 그로 인해 딸아이는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을 보였습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물었을 때, 저는 "소통에 오류가 있었습니다. 새로 온 셰프 허 트란이 레시피를 바꿔서 땅콩이 들어간 요리를 만들었다고 했습니다."라는 말만 들었습니다. 이는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일이며, 직원들이 주문 접수부터 "X 테이블에 견과류 알레르기가 있습니다. 견과류는 빼주세요"와 같은 간단한 보고조차 제대로 하지 않고, 그런 일이 발생한 이유에 대한 타당한 설명까지 제대로 된 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강력히 권고합니다.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원문) Extremely disappointed, my daughters life could have been seriously harmed had the staff been trained properly. My daughter has a severe peanut allergy and told the waiter that she had said allergy. The waiter Nam Khanh completely undermined from our perspective and served my daughter a dish with peanuts which caused my daughter to have a serious allergic reaction. And when questioned about why this had occured, all i got was "there was a miscommunication. The new chef Heu Tran said they had changed the recipe where the dish actually contains peanut ". This is absolutely unacceptable and i strongly recommend that the staff ought to be fully trained in every aspect from taking orders, as they fail to give simple reports to the kitchen such as "table X has a nut allergy, please no nuts", to giving valid reasons to why such events occured. UTTERLY DISAPPOINTED.
Kelly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런던 최고의 쌀국수집. 런던 최고의 베트남 음식이나 까페수아다를 찾고 있다면, 딱 맞는 곳입니다 👏 (원문) Best Pho in town. If you’re for the best Vietnamese food in London, or even cà phê sữa đá, you’re in the right place 👏
Thien ( — Google review
58 Kingsland Rd, London, E2 8DP, 영국•https://www.vietgrillrestaurant.co.uk/•+44 20 7739 6686•Tips and more reviews for Viet Gr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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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Fish, Wings and Tings

4.2
(806)
•
4.0
(261)
•
Mentioned on 
2 lists 
카리브 레스토랑
음식점
붐비는 미식가의 목적지인 브릭스턴 빌리지에 위치한 Fish, Wings and Tings는 생동감 넘치는 메뉴와 활기찬 분위기로 유명한 인기 카리브 식당입니다. 2012년 트리니다드 출신의 셰프 브라이언 댄클레어와 그의 아내에 의해 설립된 이 레스토랑은 지역 시장의 신선한 재료를 사용한 '누벨 카리브' 요리로 독특한 식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손님들은 다채로운 커리, 로티, 저크 요리 및 스튜를 즐기며 다양한 럼 기반 음료와 함께할 수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최근 TikTok에서 이 놀라운 레스토랑을 발견했는데 너무 감동해서 4일 연속으로 다시 방문했습니다! 서비스는 훌륭했고 분위기는 완벽했습니다. 마치 내 주방에서 직접 만든 음식처럼 아늑하고 집에서 만든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곳은 빠르게 제가 세계에서 가장 좋아하는 레스토랑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처음 방문했을 때 밥으로 소꼬리를 대접했습니다. 소꼬리는 육즙이 풍부하고 맛이 좋았으며, 씹을 때마다 입안에서 녹았습니다. 다음 이틀 동안 나는 양고기 카레를 맛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나는 두 번 먹었는데, 한 번은 질경이로, 또 한 번은 대구 튀김으로 먹었습니다. 두 조합 모두 맛있었습니다. 양고기는 풍부하고 맛있는 향신료로 가득 차서 완벽하게 요리되었습니다. 마지막 방문에서는 밥과 질경이를 곁들인 저크 치킨을 먹었습니다. 맛은 정말 환상적이었고, 닭고기는 완벽하게 양념이 되어 있었고 부드러웠습니다. 아직 확인하지 않으셨다면 강력 추천드립니다! 이곳은 진정한 보석입니다. 다음에 런던에 오면 더 많은 것을 위해 다시 가고 싶습니다. (원문) I recently discovered this amazing restaurant on TikTok, and I was so impressed that I went back four days in a row! The service was outstanding, and the atmosphere was just perfect. It had such a cozy, homemade feel, like the food was made right in my own kitchen. This has quickly become one of my favorite restaurants in the world. On my first visit, I treated myself to the oxtail with rice. The oxtail was succulent and flavorful, melting in my mouth with every bite. The next two days, I couldn't resist trying the curried mutton. I had it twice, once with plantain and another time with cod fritters. Both combinations were delicious, and the mutton was cooked to perfection, full of rich and savory spices. On my final visit, I had the jerk chicken with rice and a side of plantain. The flavors were incredible, and the chicken was perfectly seasoned and tender. If you haven't checked it out yet, I highly recommend it! This place is a true gem, and I can't wait to go back for more when next I’m in London.
Daniel 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진짜 소울 푸드. 할머니가 직접 요리한 것 같은 맛. 이곳의 모든 게 다 좋았어요. 음식, 음악, 분위기, 사람들, 서비스, 공동체 의식까지. 모든 게 다 좋았어요. 런던의 진짜 매력은 바로 이런 곳이에요. 흑인들도 좋은 음악과 좋은 음식을 만들 수 있다는 걸 증명하는 거죠. 모든 요리는 풍미가 가득하고, 균형 잡히고, 개성이 넘쳤어요. 하지만 저크 치킨은 단연코 이 쇼의 스타였어요. 저크 치킨 때문에라도 다시 오고 싶어요. (원문) Real soul food. Like proper grandma-style home cooking. I loved everything about this place. The food, the music, the vibe, the people, the service, the sense of community. All of it. This kind of gem is what London is really about. If anything, Black people can make good music and good food. Every dish was packed with flavour, balanced, and full of character. But the jerk chicken was the absolute star of the show. I’d come back just for that.
Bloomy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크 바비큐 치킨은 제 입맛에는 너무 달았고, 매콤함과 향신료 맛이 부족했습니다. 밥은 괜찮았지만 좀 밍밍했고, 코울슬로는 신선하고 아삭했습니다. 대구튀김은 단연 최고였습니다. 정말 맛있었어요. 양도 푸짐하고 가격 대비 훌륭했습니다. 분위기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음악도 좋았고, 손님들도 친절했고, 전반적으로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서비스는 좀 느렸지만 직원들은 따뜻하고 반갑게 맞아주었습니다. 분위기 때문에 오는 건 좋지만, 음식 때문에 오는 건 추천하지 않습니다. (원문) The jerk bbq chicken was a bit too sweet for my taste and was missing heat and spice. The rice was alright, but a little plain, though the coleslaw was fresh and crunchy. The cod fritters were the standout — absolutely lovely. Portion sizes were generous and good value for money. The atmosphere was brilliant: great music, friendly crowd, and overall good vibes. Service was slow, but the staff were warm and welcoming. I’d recommend coming for the vibes, but not so much for the food.
Vick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피시 윙 앤 팅스의 음식은 정말 최고예요!! 정말 맛있고 가성비도 최고예요. 저희는 저크 치킨, 대구튀김, 페퍼 프론, 플랜틴을 주문해서 조금씩 나눠 먹었어요. 하나하나 다 맛있었지만, 저는 페퍼 프론이 제일 맛있었어요. 소스가 매콤한데 작은 접시에 담겨 있어서 원하는 만큼 계량할 수 있어요. 새우는 너무 신선하고 육즙이 풍부해서 계속 먹고 싶을 정도였어요. 티나의 럼 펀치도 마셨는데, 정말 맛있어요!!! 피시 윙 앤 팅스는 제가 항상 생각나는 곳 중 하나예요. 분위기가 너무 편안하고 음식과 음료 하나하나가 정말 훌륭했어요. 꼭 한번 가보세요! (원문) The food at fish wings and tings is tremendous!! So flavoursome and such good value for money. We had the jerk chicken, cod fritters, pepper prawns and plantain so that we could share a bit of everything. Each one of them was delicious but my favourite was the pepper prawns, the sauce is firey but comes in a little dish so you can measure it however you like. The prawns were so fresh and juicy I could have kept eating them forever. We also had Tina’s rum punch - please try this it’s so good!!! Fish wings and tings is one of those places that I will be thinking about all the time. It’s such a relaxed setting and every bite of the food and drinks were amazing. Definitely would recommend a visit!
Worth 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소금에 절인 생선튀김이 너무 맛있어서 예수님께 하이파이브를 받은 것 같아요!" 이보다 더 좋은 표현은 없었을 거예요! 정말 끝내줘요!!! 레게 저크 치킨 세트도 먹었어요. 정통 저크는 아니지만 (제대로 된 저크핏을 가지고 카리브해 밖으로 나가는 건 불가능하니까요). 그래도 양념이 제대로 되어 있었고, 아주 맛있었어요. 저크 특유의 풍미가 좋았어요. 제 입맛에는 좀 더 매콤했으면 좋았을 텐데요. (원문) “Salt fish fritters so good, it’s like getting a high five from Jesus!” A better statement couldn’t have been coined! Absolutely banging!!! The Reggae I also had the Jerk Chicken meal. While it isn’t authentic jerk (impossible to get outside of the Caribbean with a proper jerk pit). But it was properly seasoned, and very flavourful. A nice jerk flavour profile. Could have been more spicy for my liking.
Rajeve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음식과 음료를 마음껏 즐기실 수 있습니다. 음식은 10분도 채 걸리지 않았지만, 너무 바빠서 계산서가 나오기까지 조금 늦었습니다. 뼈만 남기고 접시에 있는 음식은 다 먹었고, 날이 더워서 차가운 캔 음료만 주문했습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하니 궁금한 점이 있으면 물어보세요. (원문) Great food and drinks available to fill to your hearts content. Food arrived in less than 10 minutes but a slight delay waiting for the bill because it got so busy. Ate everything on the plate but the bones and it was a hot day so had a cold can. Friendly staff so ask them questions if unsure.
Uzo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제가 먹어본 생선 요리 중 최고였던 것 같아요. 기회 되시면 꼭 들러보세요. 저희는 생선 & 치킨 카레에 파인애플 진저 드링크를 곁들였어요. 다음에 또 올게요! "어떻게 저희를 알게 되셨나요?" "블랙이 소개해 줬어요."라고 전하세요. (원문) Maybe one of the best fish meals I ever had. If you get a chance stop by. We had the fish & chicken curry with pineapple ginger drinks. Will return next time in town! “How’d you hear about us?” Tell them: “Black sent me.”
Jason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정말 끝내줘요! 대구튀김, 플랜틴, 럼펀치, 저크 치킨을 주문했는데, 모든 요리가 정말 맛있었어요. 특히 닭이 뼈에서 떨어져 나와서 정말 맛있었어요! 분위기도 좋고 서비스도 빨라요. (원문) The food is soo amazing! We ordered the cod fritters, the plantain, rum punch and jerk chicken. Every dish tasted incredible, the chicken fell off the bone it was soo tasty! The atmosphere is great and the service is quick.
Lisa S — Google review
Granville Arcade, Unit 3, Brixton Village, Coldharbour Ln, London SW9 8PR, 영국•http://www.fishwingsandtings.co.uk/•+44 20 7737 4888•Tips and more reviews for Fish, Wings and Tings

42Flat Iron Covent Garden

4.6
(9885)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스테이크 전문점
음식점
플랫 아이언 코벤트 가든은 완벽하게 조리된 스테이크와 드레싱 샐러드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인기 있는 장소입니다. 사이드, 소스 및 음료에 대한 추가 비용에도 불구하고 스테이크의 품질은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수년 동안 가격을 유지했으며 팬데믹을 견뎌냈습니다. 방문객들은 무료 팝콘과 다크 초콜릿 조각이 들어간 독특한 소금 캐러멜 아이스크림을 콘에 담아 즐길 수 있습니다.
매장입구부터 예쁘고 안에 인테리어도 다른지점보다 좋았던 것 같아요. 스테이크는 미디움 웰던으로 주문했는데 딱 좋았고 서버 분들도 매우 친절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Ji K — Google review
저녁 5시 30분쯤 가서 40분 기다려야된대서 이름 명단에 올리고 대기 후 입장. 스테이크, 칠리치즈햄버거, 시금치 크림, 가지 토마토 야채, 감튀, 맥주, 로제레몬에이드 해서 £56.23 나왔습니다. 각자 스테이크 하나씩 먹는거보다 스테이크랑 햄버거 하나씩 시키는거 추천드려요. 아이스크림 진짜 맛있어요. 스테이크는 늘 미디엄 추천해줘서 미디움 먹긴하는데 담엔 다 익은거 먹어보려고여 중간에 힘줄같은게 먼가 질김.
Sini K — Google review
영국 물가 생각하면 여기 정말 선녀네요 버거 맛있고 스테이크는 가성비 좋아요! 직원분들도 친절해요. 앉자마자 알러지 물어봐 주기. 서비스 차지는 필수 아니라지만 포함해도 괜찮은 값입니다!
Oni — Google review
외관도 예쁘고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따뜻한 분위기에요. 모두가 친절하고 직원들끼리도 사이가 매우매우 좋아보여서 신기하고 흥미로웠어요. 음식은 한국인 맞춤 속도로 나오고 아주 맛있어요!! 나갈 때 작은 도끼랑 아이스크림을 교환 해 주는데 이 아이스크림이 완전 맛도리!!!
서정효 — Google review
한 끼에 기본 3만원은 하는 런던이라 ‘가성비 스테이크’ 라고 불리우는 플랫 아이언 입니다만… 런던를 생각하면 그럴 수 있으나 자꾸 한국 가격이 생각나서 살짝 눈물이 났어요 ~ 스테이크 + 사이드 + 음료 정도 시키면 30파운드 정도 될텐데 6만원짜리 치고는 두께가 얇고 작아요. 그리고 미디움 정도로 했는데 고기가 좀 질겼습니다. 하지만 직원의 친절함, 마지막의 아이스크림까지 생각하면 괜찮았던 식사였어요~
Heo J — Google review
운좋게 워크인으로 들어갈 수 있었어요. 런던에서 이 가격에 이런 스테이크를 먹을수 있다는게 참 매력적이고 음식은 만족합니다. 다만 메쉬 포테이토가 뭔지도 모르고, 음식에 들어가는 재료를 설명하지도 못하며, 30분 동안 계산서를 주지 않아 직접 나가면서 결제하게 만든 서버를 만났던게 안좋은 기억이 되었네요. 부디 우리가 동양인이어서가 아니길 바랍니다.
Young K — Google review
미리 예약을 못했고 오후 1시가 지난 시간이었는데 다행이 바로 들어갈수있었다.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스테이크에 후식으로 아이스크림까지!! 사이드로 트러플마카로니도 맛있었다. 스테이크가 처음엔 작아 보였으나 충분했다.
Rani P — Google review
예약을 하지 않고 오픈 시간대쯤에 방문했는데 친절히 맞아주신 매니저가 기억에 남네요! 지하층도 있고 공간은 매우 넓어요. 저는 다리가 불편해서 움직이기 힘들었는데 다행히 1층으로 안내 해주셨고 플랫아이언에 매쉬드포테이토를 추가해서 먹었습니다 (버터가 살짝 안녹아있었지만 고기는 언제나 옳다!) 화장실을 이용하려고 물어보니 제 담당 서버가 밖으로 안내해줬지만 다른 매니저가 친절히 안쪽에 몸 불편한 사람이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안내해줘서 정말 고마웠어요. 마지막에 토큰 넣으면 아이스크림을 받을 수 있는데 쏠티드 카라멜과 초콜렛 토핑을 같이 뿌려줬고 테이크 아웃이였지만.. 이동하기가 쉽지 않다는 걸 안 매니저가 배려해줘서 5분 정도 앉아서 먹을 수 있었답니다. 기분 좋게 식사했고 화이팅 넘치게 맞이해주고 즐거운 여행을 하길 바란다고 응원해줘서 기억에 남아요! 많은 관광객들이 왜 Covent Garden 점에서 Flat Iron을 즐기는지 완전 이해됐습니다 😊
Lovely G — Google review
17-18 Henrietta St, London, WC2E 8QH, 영국•https://flatironsteak.co.uk/restaurant/covent-garden•Tips and more reviews for Flat Iron Covent Garden

43Poppies Fish & Chips

4.1
(7359)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피시앤칩스 식당
음식점
해산물 요리 전문식당
Poppies Fish & Chips는 11세부터 생선과 칩 사업에 종사해 온 Pat "Pop" Newland가 설립한 런던의 명소입니다. 복고풍 스타일의 레스토랑은 손님들을 1950년대 동부 런던으로 데려가고자 합니다. 그러나 단순한 향수에 그치지 않고 품질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서비스가 정말 친절합니다. Haddock과 1/2 chicken에 커리 소스 추가해서 먹었습니다. 대구는 비린 맛이 하나도 나지 않고 간이 되어 있지 않아 알아서 레몬, 소금, 후추를 뿌려 조절해 먹을 수 있습니다. 치킨은 한국에서 먹는 맛과 특별히 다르지는 않습니다만 닭 비린내가 나지 않고 생선을 못 먹는다면 시켜볼만 합니다. 커리 소스는 생각보다 아주 묽게 나오는데, 시켜서 같이 먹어볼만은 합니다.
달 — Google review
영국에 왔으니 피시앤칩스를 먹어봐야겠다 싶어서 갔는데 맛있는 생선까스 느낌이네요. 그래도 생각보다는 맛있는 편이었고 감자튀김은 맥도날드가 맛있습니다. 의외로 맥주가 넘 맛있었어요.
연디짱 — Google review
직원분들이 친절합니다. 살짝 기름지고 비릿한데, 식초를 뿌려먹으면 비린맛이 중화됩니다. 그레이비 소스가 맛있으니 꼭 추가해드세요.
Woonhak, S — Google review
영국에 피쉬&칩스가 유명하다고 해서 먹으러 왔는데 엄청 맛있었음, 왜 유명한지 알것 같았고 또 먹고 싶은 맛임. 메뉴는 Fish supper served 에 HADDOCK 이랑 COD 둘다 먹었는데 둘다 맛있음. 시간된다면 한번쯤은 먹어보길 추천함
B.C P — Google review
영국에서 먹은 음식 중에 제일 맛있었어요! 감튀에 소금뿌려서 먹으면 더 맛있고 생선.. 존맛!! 피쉬앤칩스 너무너무 맛있어요!!
이서인 — Google review
옆가게에 가려다가 빨리 먹고싶어서 달려갔습니다 꽤나 가게가 크고, 빈티지한 가게분위기가 좋아요! 서비스 해줬던 인도분이 매우 친절해서 혼자 방문했지만 기분이 좋았습니다, 영국에서 만난 식당 서버분들 중 가장 친절했어요 🥹 피쉬앤칩스는 진짜큰데 하나는 크리스피하고 하나는 작고 더 촉촉하다고 했어요 이번엔 크리스피를 먹었는데 한쿵인 이라면 촉촉 버전을 좋아할 것 같아요
Young — Google review
영국가면 피쉬앤칩스 한번쯤 먹어야하니 추천받아서 갔던 곳 Traditional fish and chips로 Cod large, Starter로 Sea food platter, Side로 Homemade mush peas, 맥주 두잔 이렇게 주문했어요 사진으로 봤을땐 작아보여서 배가 찰지 걱정했습니다 접시가 커서 생각보단 양이 많았고, 먹고나니 꽤 배불렀던 것 같아요 Cod(대구)는 겉바속촉이었고 감자는 워낙 많이 먹어서 그런지 기억이 잘 안나네요 Seafood platter랑 Homemade mush peas는 그저 그랬는데, 원래 사이드를 시킬 생각이 없었다가 점원이 보통 같이 주문한다고해서 시켜봤던거였어요ㅜ 주문하지 않아도 됐을거같은데 잘 모르고 가서 괜히 시켰네요 튀김류는 믿고 먹는 맛이라고 해서 갔는데, Seafood platter 중에 통째로 튀긴 작은 생선이 약간 떫었어요 다른 튀김류들은 맛있게 먹었습니다!
HJ G — Google review
저는 피쉬앤칩스가 처음이라 비교군이 없지만 꽤 나쁘지않았어요 ㅎㅎ reg으로도 충분하구요
Bella Y — Google review
55-59 Old Compton St, London, W1D 6HW, 영국•http://poppiesfishandchips.co.uk/•+44 20 7734 4845•Tips and more reviews for Poppies Fish & Chips

44Brixton Village Market

4.5
(6390)
•
Mentioned on 
2 lists 
시장
관광 명소
브릭스턴 빌리지 마켓은 런던 남부 중심부에 위치한 활기차고 다양한 쇼핑 아케이드입니다. 1960년대에 시작된 이 시장은 세계 각국의 음식점과 지역 독립 상인들이 모인 미식가의 핫스팟으로 발전했습니다. 이 시장은 50개 이상의 국적을 대표하는 다양한 식당을 제공하며, 나폴리 피자부터 브라질과 콜롬비아의 퓨전 요리까지 다양한 음식을 제공합니다.
싸고 좋아요
정세진 — Google review
생기넘쳐요! 브릭스턴까지 일부러 시간쪼개서 올 필요는 없을 것 같고 날씨 좋은 날 시간 남으면 다녀오는것 추천드립니다.
Jay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의 시장은 주요 관광객 무리에서 벗어난 곳에 있어서 여전히 진짜 비밀스러운 곳입니다. 하지만 신사화의 첫 징후가 이미 나타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이곳에서는 다양한 문화와 특색을 지닌 상점과 레스토랑을 다양하게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오후와 주말에는 매우 혼잡해질 수 있습니다. (원문) Die Markthallen hier sind noch ein echter Geheimtipp, abseits der größten Touristenströme. Es sind aber bereits die ersten Gentrifizierungserscheinungen zu sehen. Allgemein gibt es hier eine große Auswahl an kulturell sehr diversen und unterschiedlichen Geschäften und Restaurants zu sehen. Vor allem gegen Nachmittags und an Wochenende kann es hier aber sehr voll werden.
Peter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쉽게도 너무 늦게 도착해서 대부분의 가게가 이미 문을 닫은 상태였습니다. 그래도 가게들이 많아 꽤 괜찮은 시장 같았습니다. 우리가 본 광경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원문) Leider waren wir zu spät dran und die meisten Geschäfte waren schon geschlossen. Scheinbar aber ein netter Markt mit vielen Geschäften. Das was wir noch sehen konnten, hat uns jedenfalls überzeugt.
Andreas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점심 먹으러 갔어요. 살파이크에서 맛있는 식사를 했어요. 기본은 했지만 음식은 맛있었고 음료수도 무료였어요. 다시 가서 더 먹을 거예요. 전채 요리도 한번 먹어봐야겠어요. 저는 삼겹살, 밥, 완두콩, 코울슬로, 망고 처트니를 먹었어요. (원문) Went there for lunch. Had a delicious meal at Salpike. Very basic but the food was delicious and the soft drinks were free. Will go back for more. Maybe try out the starters. I had the pork belly, rice and peas with coleslaw and mango chutney
Ms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런던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좋은 곳이에요. 그리고 왠지 브릭스턴은 거리를 걷다 보면 제게 평범하고 현실적인 런던처럼 느껴지기도 해요. 물론 세련되고 부유하지는 않지만, 솔직하고 가식 없는 곳이죠. 하지만 브릭스턴 시장은 정말 특별하고 훌륭해요. (원문) Super Ort um London authentisch kennenzulernen. Und irgendwie ist Brixton für mich ein normales und realistisches London. Auch wenn man einfach durch die Straßen geht. Einfach natürlich nicht hip und rich sondern ehrlich und unaufgeregt. Aber der Markt ist echt speziell und toll.
Conny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길거리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아름다운 곳이에요. 신선한 채소와 고기도 발견했어요.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Beautiful place to visit and get some delicious street food. I also found fresh vegetables and meat. Definitely will be back.
Gosia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시간을 보내기에 정말 좋은 곳이에요. 신선한 채소와 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외국 제품들이 많아요. 푸드코트도 훌륭하고 다양한 요리가 있어요. 하지만 일본 음식을 좋아하신다면 오칸은 추천하지 않아요. 괜히 갈 필요는 없어요 (이치바 재패니즈 마켓에 가보는 게 훨씬 맛있어요). 자메이카 스낵에 들러 치킨 패티도 꼭 드셔보세요. 정말 맛있어요! (원문) This is a great place to spend some time at. Lots of fresh vegetables and foreign products mainly from Asia. The food court is great, with a wide variety of cuisines. I wouldn't recommend to stop at okan however if you are like Japanese food. It's not worth it (better go to the Ichiba Japanese market, where it's a lot better). Don't hesitate to stop at the Jamaican snack, and try the chicken patty. Delicious !
Stéphane S — Google review
Coldharbour Ln, London, SW9 8PS, 영국•https://www.brixtonvillage.com/•+44 20 7274 2990•Tips and more reviews for Brixton Village Market

45Hoppers Marylebone

4.6
(3971)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스리랑카 레스토랑
호퍼스는 소호에 위치한 트렌디한 레스토랑으로, 유명한 인도 레스토랑으로 알려진 세티 형제에 의해 개업되었습니다. 이 활기찬 식당은 스리랑카 및 남인도 요리와 이국적인 칵테일을 제공합니다. 타밀 나두와 스리랑카의 길가 노점에서 영감을 받은 호퍼스는 발효된 쌀 반죽과 코코넛 밀크로 만든 얇고 그릇 모양의 팬케이크인 호퍼와 도사를 제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위그모어 스트리트에 있는 호퍼스에 들어서는 순간, 뭔가 특별한 것을 맛보게 될 거라는 예감이 들었습니다. 따뜻한 조명, 우아한 장식, 그리고 은은한 향신료 향이 완벽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음식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모든 요리가 정성스럽고, 대담하며, 균형 잡힌 맛을 선사했습니다. 호퍼 자체는 가볍고 가장자리는 바삭하면서도 그릇에 담아내면 부드러워 소스와 "카리스"를 떠먹기에 안성맞춤이었습니다. 흑돼지 카리스는 깊고 풍부한 풍미를 자랑했고, 부드러운 고기는 향긋한 향신료에 푹 담겼습니다. 양고기 코투 로티는 단연 돋보였습니다. 진하고 향긋하며, 적당한 숯불 향과 식감을 자랑했습니다. 곁들여 나온 처트니와 삼볼은 더욱 풍성한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밝고 매콤한 맛은 묵직한 요리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서비스는 정말 칭찬할 만합니다. 직원들은 자신감 있게 메뉴를 설명해 주고, 낯선 용어도 설명해 주고, 질문에도 서두르지 않고 답변해 주었습니다. 가게가 붐볐음에도 불구하고, 부담감을 느낀 적은 없었습니다. 양이 푸짐해서 여러 명이 함께 나눠 먹기에도 좋았습니다. 특히 두 개 이상의 요리를 주문할 때 더욱 그랬습니다. 가격은 품질과 위치를 반영하지만, 결코 과장된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이곳은 꼭 가봐야 할 레스토랑입니다. 매콤한 맛, 훌륭한 식감, 그리고 최고의 방식으로 놀라움을 선사하는 요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위그모어 스트리트에 있는 호퍼스는 별 다섯 개를 모두 받을 만합니다. (원문) From the moment we walked into Hoppers on Wigmore Street, we knew we were in for something special. The warm lighting, elegant decor, and the faint scent of spices set the tone perfectly. The food was sublime. Every dish felt thoughtful, bold, and balanced. The hopper itself was light, crisp at the edges, soft in the bowl—ideal for scooping up sauces and “karis.” The black pork kari had deep, rich flavour; tender meat bathed in fragrant spices. The lamb kothu roti was a standout: hearty, aromatic, with just enough char and texture. On the side, the chutneys and sambols elevated the experience—bright, sharp, and perfectly matched to the heavier dishes. Service deserves its own praise. The staff guided us confidently through the menu, explained unfamiliar terms, and answered questions without rush. Even though the place was busy, we never felt pressured. Portion sizes were generous for sharing, especially when you order a few dishes among two or more. Prices reflect the quality and location, but never felt inflated. In short: this is a destination restaurant. For anyone who loves spice, great textures, and cuisine that surprises in the best way—Hoppers on Wigmore Street earns every one of those five stars.
H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 3점을 줬는데, 아래층에 앉았기 때문입니다. 돌이켜보면 위층으로 자리를 바꿔달라고 했어야 했습니다. 점심을 먹으러 갔는데, 지하에 있어서 저녁 먹으러 온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다른 커플이 자리를 옮겨달라고 요청했는데, 그 커플도 자리를 맡아주었는데, 기본 좌석이 지하에 있다는 게 실망스럽습니다. 자리를 옮겨달라고 요청하기에는 식사 시간이 너무 늦었습니다. 1시간 15분이라는 엄격한 시간대에 대한 후기도 읽었습니다. 그래도 쫓겨나지는 않았는데, 아마도 손님이 많지 않아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음식은 맛있었고, 매콤하면서도 풍미가 가득했습니다. 음료는 칵테일 양이 너무 적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서비스는 편안했고, 가끔 뭔가를 더 달라고 해야 했습니다. 그래도 괜찮은 스리랑카 레스토랑인 만큼, 음식을 많이 남기지 않았으니 다행입니다. 치킨 카레와 양고기 롤이 인기였고, 물론 호퍼도 최고였습니다. (원문) I've given atmosphere 3 because we were seated downstairs. In hindsight, we should have asked for upstairs. We went for lunch, but it felt like we were there for dinner, because it was in the basement. I noticed another couple asked to be moved, and they were able to cater to them, so I'm disappointed that their default is to sit you in the basement. It was far too late into our meal to ask to be moved. I also read reviews about the strict 1hr 15min time slot. We were however not thrown out, but guessing that was because it was not busy. The food was good, had a kick to it and was full of flavour. Drinks, we felt a little underwhelmed with the size of the cocktails, which seemed really small. Service was relaxed and we had to at times ask for things. But it's a good Sri Lankan restaurant, we didn't leave much of the food so that's a good sign. Chicken curry and mutton roll was a hit and of course the hopper.
Babita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 전채로 나온 매콤한 오징어가 아주 맛있었습니다. 흰쌀밥과 함께 나온 가지 카레도 주문했습니다. 추천받았지만 카레는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맛이 좀 부족한 것 같았습니다. 서비스: 서버분은 친절했습니다. 식사하는 동안 필요한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분위기: 친구나 가족과 함께 편안하게 또는 격식을 차려 식사하기에 좋습니다. 독특한 인테리어가 특징입니다. 레스토랑 안팎에 좌석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주말에는 예약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가성비: 음식과 서비스의 질에 비해 가격이 합리적이었습니다. (원문) Food: The spicy squid as a starter was very good. We also ordered Aubergine Curry paired with white rice. It was recommended but we didn't like the curry as much. Seemed to lack the flavor. Service: Our server was friendly. She made sure we have everything we needed during the meal. Ambiance: Great for casual or formal dining with friends and family. Unique decor. Seating available inside and outside the restaurant. May need reservation on weekends. Value: Prices were reasonable for the quality of food and service.
Daryl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저녁을 보냈고,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단체로 오실 경우, 더 조용한 분위기를 원하시면 개인 부스를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스리랑카와 인도 음식은 정말 맛있고 독특합니다. 불평할 게 하나도 없어요. 정말 훌륭한 레스토랑이에요! (원문) We had an excellent evening and ate very well. When you’re in a group, you can book a private booth for a quieter experience. The Sri Lankan and Indian food is divine and very unique. Nothing to complain about — a great restaurant!
To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맛있고 풍성한 도사. 훌륭한 칵테일. 하지만 언제나처럼 양 정강이와 비리야니, 그리고 골수가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아래층의 분위기와 반쯤 프라이빗한 부스도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위층 호스트였습니다. 아니, 호스트가 전혀 없었던 게 아쉬웠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인사도 없이 10분 정도 기다렸는데, 무심하고 멍하니 바라보는 대머리 남자가 돌아와서 마침내 우리 예약을 확인하고 테이블로 안내해 주었습니다. 그의 비전문적인 태도 때문에 서비스 요금을 거의 깎을 뻔했습니다. 그 외에는 다른 서비스 직원들이 친절했습니다. 호퍼스 메릴본은 정말 맛있고, 여기도 소호에 있는 곳만큼 맛있습니다. (원문) Delicious, scrumptious dosas. Exquisite cocktails. But it was the lamb shanks and biryani and the bone marrow that stole the show, as always. We also loved the ambiance and the semi private booth that we had downstairs. The only let down was the host upstairs. Or lack thereof. Upon entry, there was no greeting and we waited ten minutes before the aloof, gawking bald guy came back came around finally looked for our rez and showed us to a table. Nearly took off the service charge due to his lack of professionalism. Other than that, other service staff were friendly. Hoppers Marylebone is delish and this one is good as the one in Soho.
Sani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호퍼 메릴본은 정말 최고예요! 오늘 밤 호퍼에서 정말 환상적인 저녁 식사를 했어요! 가족들과 함께 큰 미소를 지으며 돌아왔어요. 음식은 정말 꿈만 같았고, 새로운 맛들이 폭발적으로 퍼졌어요. 본 매로우, 페퍼콘 치킨, 치킨 비리아니는 모두 감탄을 자아냈고, 치킨 카리도 정말 최고였어요. 한 입, 한 입, 한 순간도 다 즐거웠어요. 인샬라, 켄싱턴 첼시에도 곧 지점을 열 예정이에요! (원문) ​Hopper Marylebone is Pure Joy! ​it was a fntastic dinner at Hopper tonight! My family and I left with the biggest smiles. The food was an absolute dream, a total explosion of delicious new flavours. The Bone Marrow, Peppercorn Chicken, and the Chicken Biryani were all complete showstoppers, even the Chicken Kari. ​Loved every single second and every single bite. Inshallah they open a branch in Kensington & Chelsea soon!
Mohammed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희 부부가 기념일을 축하할 때 정말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특별하게 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저희는 '테이스트 오브 호퍼스 피스트'에 참여했는데, 정말 풍미와 향긋한 향신료의 향연이었어요. 칵테일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he team made us feel very welcomed and special when celebrating our anniversary. We did the Taste of Hoppers Feast and it really was a feast of flavours and aromatic spices. Highly recommend the cocktails too!
Helena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Hoppers – 메릴본, 런던 Hoppers Marylebone에서의 저녁은 스리랑카 요리의 생동감 넘치는 풍미를 처음 경험하는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네 명이 함께 식사를 하던 중, 따뜻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에 금세 매료되었습니다. 아늑한 편안함과 정통적인 감각이 어우러진 인테리어는 스리랑카의 정신을 반영하는 매력적인 공간을 만들어냈습니다. 메뉴는 다채로운 요리를 선보이며, 각 요리는 독특한 향신료와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맛본 모든 요리는 맛있을 뿐만 아니라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어 진정한 미식의 정수를 보여주었습니다. 서비스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웨이트리스는 세심하고 메뉴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세심하게 추천해 주어 식사 경험을 더욱 풍성하게 해주었습니다. 웨이트리스의 안내 덕분에 익숙하지 않은 요리도 자신감 있게 맛볼 수 있었습니다. 칵테일 리스트는 특히 칭찬할 만합니다. 모든 음료는 전문가의 손길로 믹싱되어 신선하고 섬세한 맛을 음식과 완벽하게 어우러지게 했습니다. Hoppers는 전반적으로 흥미진진하면서도 만족스러운 식사 경험을 선사합니다. 뛰어난 음식부터 따뜻한 환대와 세련된 분위기까지, 이곳은 우리가 기꺼이 다시 방문하고 싶은 레스토랑이며, 런던 중심부에서 정통 스리랑카 맛을 찾는 모든 사람에게 진심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원문) Hoppers – Marylebone, London Our evening at Hoppers Marylebone was a memorable introduction to the vibrant flavours of Sri Lankan cuisine. Dining as a party of four, we were immediately struck by the restaurant’s warm yet stylish ambience. The interior design blends cozy comfort with authentic touches, creating an inviting space that reflects the spirit of Sri Lanka. The menu offers an exciting variety of dishes, each one bursting with distinctive spices and perfectly balanced flavours. Every plate we sampled was both delicious and beautifully presented, demonstrating real culinary. Service was exemplary. Our waitress was attentive and thoroughly knowledgeable about the menu, offering thoughtful recommendations that enhanced our dining experience. Her guidance made it easy to explore unfamiliar dishes with confidence. The cocktail list deserves special mention. Each drink was expertly mixed, complementing the food with fresh, well-judged flavours. Overall, Hoppers delivers a dining experience that is both exciting and deeply satisfying. From the exceptional food to the warm hospitality and stylish surroundings, it is a restaurant we will gladly return to and wholeheartedly recommend to anyone seeking authentic Sri Lankan flavours in the heart of London.
Y W — Google review
77 Wigmore St, London, W1U 1QE, 영국•https://www.hopperslondon.com/•+44 20 3319 8110•Tips and more reviews for Hoppers Maryleb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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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Homeslice Neal's Yard

4.4
(3679)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피자 전문점
이탈리아 음식점
홈슬라이스 닐스 야드는 푸드 스탠드로 시작하여 현재 닐스 야드에 영구적인 위치를 가진 인기 피자 가게입니다. 그들은 클래식하고 창의적인 피자를 제공하며, 20인치 피자는 나눠 먹기 위해 디자인되었지만 조각으로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메뉴에는 가지, 콜리플라워 치즈, 시금치와 하리사, 또는 꼬리 고기와 물냉이, 그리고 고추냉이와 샐비어 크림과 같은 독창적인 토핑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머쉬룸 피자 맛집이라해서 방문 ! 정말 단백하게 먹었고 피자가 너무 커서 와이프랑 좀남김.. 먹다보면 좀느끼해요 그래도 추천할만합니다 직원들도 친절~! 와이파이는 xx 다들아시겠지만 런던 건물 안터져서 미리 사진 저장해서 가시길 추천
원피스애니명장면 — Google review
사람이 많아서 30분 대기했고 피자 크기가 큰데 얇아서 한 판으로 두명이 먹으면 충분했어요. 버섯피자가 젤 맛있고 다른 피자도 맛있어요.
Juyon H — Google review
The pizza size is overwhelming. I guess it would be okay for two adults to eat it, so I thought I should bring it up if it was left, but Clear! Two girls will eat it well when look around the table. Dough is chewy and not thick, so easy to eat. This does not mean that they are short of toppings, but they are just perfect and delicious for the dough. The salami is a little spicy and the mushroom ricotta tastes strong and tasty. Anyway, this pizza house was so delicious !! It's kind of like waiting for 30 to 40 minutes, but ... Because it is a good restaurant! The staff of hall was even nicer in their busy day. ———— 피자 크기가 압도적이다. 성인 2명이 다먹을 수 있을까싶어, 남으면 싸가야지라고 분명 생각했는데 배는 엄청 불렀지만 클리어! 옆테이블 둘러보면 여자 두명이서도 거뜬하게 드신다. 이게 아무래도 도우가 쫄깃하면서도 막 두껍지 않고, 토핑도 슈프림같이 많이 깔린게 아니라 꿀떡꿀떡 잘넘어간다. 그렇다고 토핑이 모자란게 아니고, 그 도우에 맞게 딱 적당하고 맛있게 올려져 있다. 우리는 살라미 어쩌고랑 버섯 리코타 피자? 이렇게 반반 먹었는데 살라미쪽은 약간 매콤하고, 버섯 리코타 쪽은 버섯맛리 강하게 나면서도 맛있다. 아무튼 이 핏자집은 너무 맛났다!! 대기가 기본 30-40분인게 좀 그렇지만.. 맛집이니까! 홀담당 직원은 바쁜 와중에도 친절하여 더 기분도 좋았다><
Hyojin K — Google review
얇은 도우의 화덕피자이고 가격도 괜찮은 편 대부분 홀피자로 많이 시켜먹어요 머시룸 피자가 아주 맛있엇어요 자리는 협소한 편이니 식사시간을 좀 피해가면 웨이팅 없이 입장 가능! 가게가 있는 장소가 특히 이뻐요~
Stamp C — Google review
피자가 크고, 화덕 피자라 도우가 얇아서 덜 느끼하고 맛있어요. 탄산음료를 주문하면 종이빨대를 꽂아서 주는데 반드시 빼고 드세요. 빨대로 마시려고 하면 거품이 갑자기 올라와서 넘쳐요!
JinHo K — Google review
저는 너무 정신없고 ㅠ 여기보다 더 맛있고 가격도 저렴한 데 많았어요.. 야채 싫어하는 사람들은 먹기 힘든 메뉴가 많아서 아쉽네요. 마가리타 치즈가 너무 없었어요;;;
Jina K — Google review
£20 for XL pizza! The pizza is so big and so thin. There was queue around 30min, but it is fine. You can look around Neal's yard :) We ordered Salami & Provision's 4 cheese (half&half). Salami was really good, but Provision wasn't my type of pizza. 피자맛있어요 줄이 항상 길어 꼬오옥 이름,번호 먼언저 대기에올려놓고 주위구경하세요ㅎㅎ 살라믹피자 맛있고 저 4치즈는 제입에 노맛이였숩니다ㅎㅎ 반반해서 남으면 포장도 가능해요
Gayoung L — Google review
날씨가 괜찮은 저녁에 매장옆 공터??(의자있고 사진들 많이 찍는 곳)에서 주로 먹습니다. 가격, 양, 맛, 분위기 괜찮은데 가끔 불조절의 문제인지 시간조절의 문제인지 가끔 좀 많이 탄 피자가 나오기도 합니다. 여름에는 캔맥주 미리 사와서 벤치에서 먹는 무리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평균적으로 짜다고 느끼시는 지인 분들이 좀 많았습니다.
SJ L — Google review
13 Neal's Yard, London, WC2H 9DP, 영국•http://www.homeslicepizza.co.uk/•+44 20 3151 7488•Tips and more reviews for Homeslice Neal's Yard

47Flour & Grape

4.5
(2770)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이탈리아 음식점
파스타재료점
Flour & Grape는 Bermondsey Street에 위치한 매력적인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수제 파스타와 맛있는 젤라토의 본질이 살아납니다. 이 아늑한 장소는 이탈리아의 요리 유산에 경의를 표하는 인상적인 파스타 선택을 제공하며, 특히 세이지와 크리미한 버터로 풍미를 더한 풍부한 돼지 어깨 토르텔리니가 돋보입니다. 메뉴에는 구안차레와 컨피 계란 노른자로 만든 고급 카르보나라를 포함한 다양한 옵션이 있어 모든 입맛에 맞는 선택이 있습니다.
주말에 가서 오래 기다릴 뻔 할 정도로 붐비는 맛집이었어요. 음식들도 너무 맛있고 신선했고 가격도 합리적인 편?! 종업원분들도 친절하고 다시 찾을 의향 100% :)
SJ H — Google review
까르보나라 맛있어요. 근데 영국답게 물가가 비싸서 크게 만족스럽지는 않았음. 웨이팅 걸어두고 기다려야 함. 면이 쫀득한데 한국음식으로 비유하자면 딱 칼국수 사리면 식감입니다. 무난한데 파스타에 이 돈을...? 싶으신 분들은 굳이 안 찾아가도 될 듯. 내부는 사람이 많아 꽤나 시끄럽습니다.
김이준 — Google review
현지인에게도 인기가많아요 파스타맛있어요 지하1층 바도 괜찮아요 친절합니다
문지영 — Google review
영국에서는 맛집에 속한다고 봐야할 것 같아요 제일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음식에 맞는 와인이 추천되어 있는데 영국에서 마신 와인 중 제일 맛이 좋았어요 추천합니다:)
선영(shanying) — Google review
합리적인 가격에 신선한 파스타를 맛볼수있어요. 링귀니는 맛있어서 추가 주문했어요:)
Seri Y — Google review
🥰🫶
Sangeun L — Google review
부라타+올리브오일, 카르보나라, 라구 파파델리 시킴. 전반적으로 음식이 짜고 맛이 강한 편. 부타라+올리브오일에도 소금간이 되어서 나온다. 올리브오일은 맛있었고, 특유의 쓴 맛은 없어서 쓴맛 싫어하시는 분들은 좋을듯. 카르보나라는 눅진하고 다 좋은데....너무 짰다. 원래 관찰레 염장육으로 만드는거라 짠게 맞긴 한데 그걸 감안해도 내 입맛에 너무 짰음. 라구는 감칠맛이 셌고 간은 짜서 못먹을 정도는 아니지만 얘도 나름 간이 있는편. 면 식감은 내 취향에 맞았다. 멀리서 찾아올만하진 않은 것 같으나, 근처에 있으면 파스타 땡길 때 다시 가볼만한 듯. 단 카르보나라는 다시 못 시킬듯😅
신범수 — Google review
구글맵에서 사진보고 간 곳인데, 오픈전에 줄 서 있어서 놀랬어요!!! 분위기도 좋고 생면이라 그런지 면이 아주 맛있네요!!
한설희 — Google review
214 Bermondsey St, London, SE1 3TQ, 영국•http://www.flourandgrape.com/•+44 20 7407 4682•Tips and more reviews for Flour & Grape

48Diwana Bhel Poori House

4.0
(2059)
•
Mentioned on 
2 lists 
$$$$cheap
인도 레스토랑
뷔페 식당
이벤트홀
디와나 벨 푸리 하우스는 런던 유스턴 역 근처에 위치한 캐주얼한 인도 채식 레스토랑입니다. 인근 공사로 인해 영향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레스토랑은 영업을 계속하며 잘 알려진 점심 뷔페를 제공합니다. 메뉴에는 도사와 푸리 전문 요리에 중점을 둔 다양한 채식 및 비건 친화적인 남인도 요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너무너무 맛있어요!!!! 서비스도 훌륭하고, 선택지도 많고, 양도 많고, 음식도 푸짐해요. 정말 만족하고 만족스러운 고객이에요 :) (원문) Honestly so so delicious!!!! Excellent service, lots of choice, big portions and filling food. I am a happy and fulfilled customer :)
Rebecca P — Google review
최악. 요리는 냉동에 튀김이나 푸리의 속에는 감자가 반입니다. 도저히 10파운드 이상 주고 먹기엔 힘든 맛. 서비스는 뭐... 밑의 악평들 그대로고요. 웨이터가 이미 사용한 냅킨을 주고 팁 달라는데 웃기지도 않네요ㅋㅋ 절대 가지 마세요
Hanki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정말 맛있어요. 정말 좋아요. 마이소르 마살라 도사가 제일 맛있고, 모든 애피타이저가 훌륭해요. 예를 들어 오늘 애피타이저로 사모아를 먹었는데, 페이스트리의 질감이 정말 완벽했어요.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손님을 세심하게 배려해 주었고, 음식은 항상 빨리 나와요. 전체적으로 건강하고 소박하며 편안한 분위기예요. 화려한 식탁보, 화려한 냅킨, 나비넥타이를 맨 깐깐한 웨이터는 없고, 정말 신선하고 맛있는 남인도 요리만 있어요. 제가 드릴 수 있는 가장 큰 칭찬은 친구들을 여러 명 데려왔는데 아무도 욕설을 한 적이 없다는 거예요. (원문) The food is BEAUTIFUL here. I love it. The Mysore masala dosa is my favourite and all the starters are incredible. For example today I had some samoas as a starter and the texture of the pastry was utterly flawless. The staff are really welcoming and attentive to their customers and the food is always served quickly. The whole place has a really wholesome, simple easy-going atmosphere. There are no frilly tablecloths, fancy napkins or up-tight waiters in bowties here, just exquisitely fresh south Indian cuisine. I think perhaps the biggest compliment I can give is that I've brought several friends here and nobody has ever had a bad word to say.
Nate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유스턴 기차역 옆에 있는 훌륭한 채식 식당입니다. 분위기는 훌륭하고 평화로웠으며, 나무 의자는 숨 막힐 듯 아름다웠습니다. 메뉴는 간결하고 딱 맞았습니다. 음료 메뉴가 있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직원분이 음료에 대한 설명을 잘 해주셨습니다. 오크라 프라이, 파니 푸리, 마이소르 마살라 도사, 어니언 라바 도사 등 다양한 채식 요리를 맛봤습니다. 모든 요리가 최고였습니다. 셰프와 팀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파니 푸리는 풍부한 풍미와 적절한 온도였습니다. 오크라 프라이는 오크라를 싫어하는 친구가 먹어보고 엄지척을 했을 정도로 정말 맛있었습니다. 다만 오크라 프라이와 함께 제공된 샐러드는 차가워서 요리와 어울리지 않아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도사와 사이드 메뉴는 맛과 품질에 충실했습니다. 바삭하고 풍미가 가득하며 적절한 온도였습니다. 이런 남인도 별미를 맛볼 수 있다니 정말 칭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요리 부탁드립니다. (원문) Wonderful vegetarian spot next to Euston Railway Station. The ambience was wonderful and peaceful with wooden seats which took the breath away. The menu was concise and hit on the target. Would have been better if there was a drinks menu but still the lady in service explained the drinks well. Tried various veg dishes - okra fry, pani puri, mysore masala dosa, onion rava dosa. Every dish was at its best. Kudos to the chef and team. The pani puri was filled with flavours and was at right temperature. Okra fry was great as my friend who dislikes okra tried it and gave it a high thumbs up. Only thing to mention is to avoid the salad which was given with okra fry as it was cold and didn’t compliment the dish. The dosas and its side were true to its taste and quality - crispy, flavourful and right temperature. Really kudos for such south indian delicacies. Keep it up
Karthikeyan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친구 생일 파티를 성대하게 하려고 왔는데, 모두 정말 친절하셨어요. 양도 푸짐하고 가격도 적당했고 음식도 정말 맛있었어요. 즐거운 저녁 보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문) I came here with a big party for a friends birthday and everyone was so accommodating. The portions were generous, price was reasonable and food was delicious. Thank you for a lovely evening!
Imogen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뷔페를 먹으러 갔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모든 음식이 갓 만든 것 같았고, 가볍고 바삭한 차트와 기분 좋은 카레가 잘 어우러져 맛있었습니다. 벨 푸리는 바삭하고 톡 쏘는 맛이 좋았고, 도사는 잘 구워졌고, 처트니는 너무 맵지 않으면서도 깔끔한 맛이었습니다. 음식은 정기적으로 리필되어서 남은 음식이 하나도 없었고, 직원들은 번거롭지 않고 효율적이었습니다. 공간은 심플하고 편안해서 빠르고 맛있는 식사를 하기에 완벽했고, 가성비도 훌륭했습니다. 다음에도 간편하고 만족스러운 뷔페를 먹으러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We came for the buffet and left very happy. Everything tasted freshly made, with a good mix of light, crunchy chaat and comforting curries. The bhel poori was crisp and tangy, the dosas nicely done, and the chutneys bright without being too spicy. Dishes were topped up regularly, so nothing sat around, and the staff were efficient without fuss. The room is simple and relaxed—perfect for a quick, tasty meal—and the value for money is excellent. Would gladly come back for another easy, satisfying buffet
Josep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음식은 맛있고 가격도 저렴했어요. 서비스도 따뜻하고 친절했어요. 음료는 BYO(By-Yo)도 가능했어요. 아기자기한 분위기였고, 분주하고 북적거리지만 친구들과 이야기하기 편했어요.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Absolutely wonderful experience here. Food delicious and so reasonable. Service was also so warm and friendly. Can even BYO drinks. Very cute vibe, busy and bustling but still easy to talk to friends. Will definitely come back here
Beth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친구들과 자주 가는 맛집이에요!! 음식은 매번 훌륭하고 양도 많아서 나눠 먹기 좋아요. 특히 도사가 제일 맛있어요. 맛이 정말 다양해요. 직원들도 항상 친절하고, 맥주는 직접 가져오면 된다는 점도 마음에 들어요! (원문) This is my go to food place with friends!! The food is amazing every time and the portion sizes are great for sharing. My favourite is the dosas - so many flavours. The staff are always accommodating and I love that it’s Bring Your Own Beer!
Emilia E — Google review
121, 123 Drummond St, London NW1 2HL, 영국•+44 20 7387 5556•Tips and more reviews for Diwana Bhel Poori House

49Pick & Cheese - Camden

4.4
(1508)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음식점
술집
치즈 바는 캠든 스테이블 마켓에 위치한 아늑한 장소로, 독창적인 요리를 통해 영국의 장인 치즈를 기념합니다. 이전에 치즈 트럭을 운영했던 매튜 카버가 설립한 이 레스토랑은 런던 대도시 지역의 다양한 도시 치즈 제조업체에서 30종 이상의 영국 치즈를 제공합니다. 손님들은 그릴 치즈 샌드위치, 5종 치즈 마카로니, 트러플 버거, 2인용 퐁듀 냄비를 즐길 수 있습니다. 메뉴에는 유제품 없는 대체품을 찾는 사람들을 위한 비건 옵션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음식과 놀라운 서비스! Candem Market 근처에서 치즈 바는 정말 발견할 만한 곳이었습니다. 정말 맛있는 요리들(맥앤치즈는 정말 맛있었어요)은 물론, 필요하면 무료로 물을 주는 등 다양한 간식거리도 있었어요. 접시가 많지는 않지만, 품질이 정말 훌륭해서 굳이 그럴 필요는 없어요. 치즈 팬이라면 절대 놓칠 수 없는 곳이에요! pd: 저희 식사를 최대한 편안하고 즐겁게 만들어준 모든 웨이터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원문) Great food and amazing service! The Cheese Bar was indeed a discovery around the Candem Market: super tasty dishes (The Mac n’ Cheese were simple delicious), as well as some nice treats, like having free water when needed. There are not so many plates, but it’s not necessary as quality is superb. If you are a cheese fan you cannot miss this one! pd: shootout to all waiters for making our meal as comfy and fun as possible! 🧀
Diego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치즈로 승부하세요 🧀✨ 📍 픽앤치즈, 캠든 마켓 ⭐️ 5/5 💸 ££ 🍴활기찬 #캠든 마켓 안에 숨겨진 @thecheesebar.uk의 픽앤치즈는 치즈 애호가들을 위한 진정한 보석입니다. 아름다운 2급 사적 건물에 자리 잡은 이곳은 예상치 못한 평화로운 작은 안식처입니다💫 매주 수요일에 열리는 #Bottomless Plates는 꿈만 같은 메뉴입니다 🧀✨ 컨베이어 벨트를 따라 끝없이 펼쳐지는 치즈 플레이트는 한 입 한 입이 모두 맛있습니다. 저희는 각각 여섯 개 정도 먹어봤는데 (비난하지 마세요 😋), 모든 플레이트가 정말 맛있었어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치즈 플레이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 플레이트: #트러플드 바론 비고드 - 블랙 트러플과 영국산 크림치즈를 곁들인 브리 스타일의 천국. 진하고 풍부하며 완전히 중독성 있습니다. 🤍 플레이트: 콘월산 #고다 - 캐러멜처럼 달콤하고 고소하며 부드럽습니다. 완벽한 컴포트 치즈입니다. 🩶 플레이트: 콘월 #컨 – 단단하고 버터리하며 견과류 향이 풍부하고 알프스 스타일의 깊이가 느껴집니다. 🩷 플레이트: #크레메 – 더블 크림과 염소 우유의 완벽한 조화에 딸기잼 🍓이 어우러져 그야말로 환상의 궁합을 자랑합니다! 💙 플레이트: 펄 라스 – 카마던셔에서 온 놀랍도록 부드러운 #웰시 블루 치즈는 달콤함, 짭짤함, 크리미함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며 초콜릿 헤이즐넛 #브라우니 🍫와 함께합니다. 예상치 못한 완벽한 조합이죠. 그리고 물론, 제 클래식 양파 & #체다 샌드위치 🧅🧀도 빼놓을 수 없죠. 황금빛에 녹아내리듯 녹아내리는, 언제나 제 취향을 저격하는 샌드위치죠. 오스트리아 부르겐란트 주 유디스 베크의 오렌지 와인 트라미너 한 잔과도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상큼하고 향긋하며 치즈 애호가들을 위한 와인이죠. 치즈에 대한 꿈은 현실이 되고, 바로 이곳 캠든에서 실현됩니다! (원문) SAY CHEESE 🧀✨ 📍 Pick & Cheese, Camden Market ⭐️ 5/5 💸 ££ 🍴Hidden inside the vibrant #Camden Market, @thecheesebar.uk’s Pick & Cheese is a true gem for cheese lovers. Set within a stunning Grade II-listed stables block, it’s an unexpectedly peaceful little haven💫 Their #Bottomless Plates every Wednesday is the stuff of dreams 🧀✨ endless cheese plates rolling by on a conveyor belt, each bite better than the last. We tried about six each (don’t judge 😋), and every single one was a hit. Here are my absolute favourites cheese plates: 🩷 plate: #Truffled Baron Bigod – Brie-style heaven with black truffle & British cream cheese. Deep, rich & totally addictive. 🤍plate: Cornish #Gouda – Caramel-sweet, nutty, and smooth. A total comfort cheese. 🩶 plate: Cornish #Kern – Firm, buttery, and nutty with Alpine-style depth. 🩷 plate: #Cremet – Double cream & goat’s milk perfection, paired with strawberry jam 🍓 — pure decadence! 💙 plate: Perl Las – A stunning soft #Welsh blue from Carmarthenshire, beautifully balanced between sweet, savoury, and creamy, paired with a Chocolate Hazelnut #Brownie 🍫 — an unexpected combo that totally works. And of course, I couldn’t leave without my classic Onion & #Cheddar Sandwich 🧅🧀 — golden, melty, and iconic every single time. All perfectly paired with a glass of orange wine TRAMINER from Judith Beck – Burgenland, Austria — crisp, aromatic, and made for cheese lovers. Cheese dreams do come true, and they live right here in Camden!
Alba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치즈 종류도 다양하고 정말 좋았어요! 호스트였던 칼라는 정말 최고였어요. 제 생일에 갔는데, 촛불이 꽂힌 멋진 치즈케이크를 선물해 주셨어요! (원문) Fab time, lovely selection of cheeses! Carla was our host and was fantastic. We went for my birthday and they presented a gorgeous cheesecake with a candle!
Victoria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놀라운 서비스였어요. 어떤 치즈인지, 어디서 생산되는지, 그리고 어떤 와인과 어울리는지 자세히 설명해 주셨어요. 생각보다 붐비지는 않았지만 저녁 6시에 가서 꽤 일찍 갔어요! 그래도 컨베이어 벨트가 가장 좋았어요. 직접 음식을 골라 먹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원문) Absolutely amazing service, really took us into detail about what cheese they were, where they were from and what type of wine was suited to it. Not as busy as we thought it would be but we went at 6pm so quite early! The conveyer belt was the star of the show though, really cool to pick your meals!
Larissa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영국 치즈 천국으로 안내해 줄 박식한 직원들. 캠든에서 신선한 공기, 와인, 치즈를 맛보며 바쁜 쇼핑가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싶다면 꼭 들러보세요. 완벽한 선택입니다. (원문) Knowledgeable staff to guide you to your British cheese nirvana. A classic stop in Camden for a breath of fresh air, wine and cheese if you need a rest from the busy shopping scene. A good fit.
Kimberly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을 정말 칭찬하고 싶어요. 페어링이 정말 환상적이고, 직원들은 정말 박식해서 기꺼이 안내하고 추천해 줘요. ​​와인도 정말 맛있어요. 치즈를 마음껏 마시고 온 기분이라 완전 만족스러웠어요. 친구, 데이트, 가족에게 완벽한 곳이에요. 바텀리스 웬즈데이(Bottomless Wednesdays)를 정말 추천합니다. 평소에는 잘 안 맞을 수도 있는 치즈들을 더 다양하게 맛볼 수 있어서 더 좋아요. 꼭 다시 가고 싶어요. (원문) I can't rate this place highly enough. The pairings are phenomenal, the staff are really knowledgeable and happy to guide/give suggestions. The wine is really good. Left feeling cheese drunk and completely satisfied. Perfect place for friends, dates and family. I really recommend the bottomless Wednesdays. It gives you more freedom to try more cheeses, ones that may not usually be to your taste. Can't wait to return
Matthew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도 맛있고 고객 서비스도 최고였어요! 맥앤치즈와 그릴드 치즈에 화이트 와인을 곁들여 먹었어요. 캐나다에서 왔다고 말하며 추천할 만한 곳을 물었을 때 로렌스도 정말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됐어요. (원문) Delicious food and wonderful customer service! We had the Mac and cheese and the grilled cheese with white wine. Lawrence was so kind and helpful too when we mentioned we are visiting from Canada and asked for recommendations for sites to see.
Fi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캠든에서 시끄럽고 붐비는 곳에서 벗어나 간단히 요기를 할 수 있는 괜찮은 치즈 전문점입니다. 치즈 페어링과 다양한 사이드 메뉴(김치, 초콜릿, 마멀레이드 등)를 제공하는 아주 흥미로운 곳입니다. (원문) Nice cheese place to grab a bite in Camden, away from the noise and crowded areas. Very interesting business with pairing of cheese and all kinds of sides (kimchi, chocolate, marmalade, ..).
Rafa M — Google review
Unit 93 - 94, Chalk Farm Rd, Chalk Farm, London NW1 8AH, 영국•http://www.pickandcheese.com/•+44 20 7428 6441•Tips and more reviews for Pick & Cheese - Camden

50Persepolis

4.5
(1145)
•
Mentioned on 
2 lists 
$$$$cheap
채식 전문식당
요리교실
이벤트홀
페르세폴리스는 독특한 펙햄 스타일의 중동 요리를 제공하는 카페가 있는 활기찬 페르시아 식료품점이자 공예품 가게입니다. 카페에서는 하리사와 튀긴 플랜테인을 곁들인 스크램블 에그와 같은 이란 및 레반트 요리의 채식 해석을 제공합니다. 메뉴는 나눔을 장려하며, 준비가 되는 대로 작은 접시가 제공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진정한 보석 ❤️ 메뉴가 흥미롭고 맛있습니다. 지난번 방문했을 땐 아직 옥상 테라스 공사가 한창이었습니다. 겨울에도 너무 예쁘고 편안한 느낌을 더해줍니다. 채식주의자라면 선택할 수 있는 것이 많으며 식사 후(또는 식사 전)에는 집에 가져갈 재료를 구입하기에 좋습니다. (원문) A true gem ❤️ The menu is interesting and delicious. The last time I had visited, the rooftop terrace was still being built. Even in the winter, it's such a pretty and relaxing addition. If you're vegan, there's plenty for you to choose and after (or before eating) the shop is great for picking up ingredients to take home.
Dani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정말 훌륭해요! 피스팅 메뉴를 강력 추천합니다. 가성비가 훌륭하고 다양한 요리가 준비되어 있어요. 제가 먹어본 팔라펠 중 최고였어요. 서비스도 훌륭하고 정말 멋진 곳이에요. (원문) Excellent food! Highly recommend the feasting menu. Fantastic value for money and a delicious selection of dishes. Best falafel I’ve ever eaten. Great service. Really cool place
R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오늘 생일을 맞아 이곳에 왔는데,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풍성한 메뉴 구성이 정말 즐겁고 풍성했어요. 직원들도 정말 따뜻하게 맞아주셨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원문) Came here for a Birthday today, such a fantastic experience. The feasting menu option is so joyful and generous. Team incredibly welcoming. Thank you so much !
George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Peckham에 위치한 Persepolis는 페르시아 델리와 레스토랑이 잘 혼합되어 있습니다. 환대와 전통을 모두 제공하는 친절한 노부인과 우호적인 직원이 있는 아늑한 곳을 찾았습니다. 장식은 매우 단순하지만 따뜻합니다. 델리에는 페르시아 제품이 가득하고 옥상은 비공식적이지만 눈을 즐겁게 해줍니다. 레스토랑은 채식주의자 친화적입니다. 부분은 1인당 £25의 고정 가격으로 넉넉합니다. 노부인은 우리가 마실 것을 가져갈 수 있도록 관대하게 해 주었고 우리는 이에 감사했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요리는 렌즈콩, 병아리콩, 견과류가 듬뿍 들어 있는 구운 버터넛 스쿼시였습니다. 또한 꼭 맛봐야 할 것은 갓 구운 플랫브레드와 함께 꿀을 뿌리고 참깨를 뿌린 구운 할루미입니다. 1인당 £25의 가격으로 Persepolis는 여러분의 감각에 맞는 합리적인 가격의 잔치를 제공합니다. £15.80의 서비스 요금이 추가되어 6인 기준 £173.80이었는데, 이는 품질, 부분 크기 및 독특한 요리 경험을 고려하면 합리적인 수준입니다. 단순한 레스토랑이 아니라 채식 풍미가 가득한 아름다운 경험을 선사하는 페르세폴리스에 경의를 표합니다. (원문) Located in Peckham, Persepolis is a nice mix of a Persian deli and restauran. I found the place cozy with a friendly old lady and amicable staff, offering both hospitality and tradition. The decor is very simple but warm. The deli is full of Persian goods and the rooftop is informal but pleasant to the eye. The restaurant is vegetarian friendly. The portions are generous for a fixed price of £25 per person. The old lady was generous enough as to let us bring our own drink, which we appreciated. My favorite dish was the roasted butternut squash filled with a rich mix of lentils, chickpeas and nuts. Also a must try is the grilled halloumi served with freshly baked flatbread, drizzled with honey and sprinkled with sesame seeds. At £25 per person, Persepolis delivers a well priced feast for your senses. With a £15.80 service charge added, the bill was £173.80 for six people, which is reasonable given the quality, portion sizes, and unique culinary experience. Hats down for Persepolis, not just a restaurant, but a beautiful experience full of vegetarian flavors.
Alejandr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최고였어요. 4인용 만찬 메뉴에 메인 요리 하나를 추가했는데, 6명이 먹기에 충분했어요. 두 끼 더 먹을 만큼 포장해 갔어요. 가성비도 좋고 음식도 훌륭해요. 사실 다음 날 먹으면 더 맛있어요! 당근 플로트도 강력 추천하고, 먹어본 것 중에서는 속을 채운 피망, 구운 가지, 파테가 가장 맛있었어요. 레스토랑 조명을 조금만 더 따뜻하게 해줬으면 더 좋았을 텐데 아쉽네요. 하지만 이대로도 충분히 매력적이에요. (원문) Superb. We had a feast menu for four and added one extra main, this was more than enough food for 6 - we took enough for two more meals home. It’s really great value and the food is excellent, in fact, it even tastes better the next day! I would highly recommend the carrot float to drink and, out of what we tried, the stuffed peppers, roasted aubergine and fatteh were the stand outs. If they could make the lighting in the restaurant space ever so slightly warmer it would be even better. But it’s quite charming as is.
Marcus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쉬면서 이야기 나누고 맛있는 간식 먹기에 정말 좋은 곳이에요! 저희는 10명이었고, 정말 인상 깊었던 디저트 시식 플래터를 먹고 옥상 테라스에 앉았는데 정말 좋았어요. (원문) Such a lovely place to chill out, chat and have yummy treats! There was 10 of us and we had some very impressive looking desert tasting platters and sat on the roof terrace which was so nice.
Wik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요즘 주로 식료품 코너를 돌며 쇼핑을 하는데, 신선한 랩과 맛있는 딥, 샐러드, 바클라바 등 다양한 제품이 정말 훌륭해요! 통조림과 병에 든 식품이 정말 다양해서 새로운 걸 시도해 보는 재미가 쏠쏠해요! 직원들도 친절해요. 다음에는 꼭 이 레스토랑에 가보고 싶어요. 손님들에게 음식을 가져다주는 걸 계속 보고 있는데, 보기에도 좋고 냄새도 너무 좋아요! (원문) We’ve mainly been coming here to raid the grocery section lately and the selection of fresh wraps and delicious dips, salads and baklavas etc have been fantastic! So much variety of different tinned and jarred foods, it’s been so fun trying new things! Lovely staff as well- we can’t wait to try the restaurant next cause we keep seeing the food getting brought out to people and it looks and smells heavenly!
Izzy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오늘 남자친구랑 그의 동생이랑 같이 갔어요! 정말 맛있었어요. 함께 나눠 먹는 플래터를 시켰죠! 두 요리는 정말 맛있었는데, 나머지는 양념이 너무 부족하고 밋밋했어요. 이 정도면 나눠 먹는 것보다는 직접 음식을 골라 먹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양념이 부족한 음식은 빼고는 양이 정말 많아서 배부르게 나올 거예요! 음료도 훌륭하고, 스무디도 정말 추천하고 가격도 훌륭해요! 직원들은 괜찮았어요. 처음엔 서비스가 좋았는데, 그 이후로는 너무 느려져서 마치 잊힌 것 같았어요. 남자친구랑 그의 동생은 둘 다 호텔업에 종사하는데, 저희가 받는 대접에 불만족스러웠어요. 두 번이나 전화해야 했는데, 저희 테이블에 자리가 없을 때 직원들이 바 뒤에 서서 다른 사람들을 지켜보고 있었어요. 계산할 때 40분이나 서비스 요금을 빼달라고 요청했는데, 서비스 요금을 빼달라고 하더군요. 직원분은 서비스 요금을 빼는 것에 대해 상당히 반대하셨어요. 이유를 설명했더니 바로 다시 말씀하셨어요. 분위기도 좋고 레스토랑과 가게도 정말 아름다웠어요!! 다시 방문하고 싶지만, 개별 상품만 받고 더 나은 서비스를 기대하고 싶습니다! (원문) went today with my boyfriend and his brother! really enjoyed it, we did the sharing platter! Loved two of the dishes but the other ones where really under seasoned and quite bland; From this i would probably pick out food instead of going for the sharing. Besides the under seasoned food, you get so much and you’ll be leaving very full! The drinks are amazing, really recommend the smoothies and amazing prices! The staff where okay, we arrived and the service was great at the start but then became very slow and felt like we had been forgotten about.My boyfriend and his brother both work in hospitality and weren’t happy with the way we where being treated; We had to call over two times, while they all stood behind the bar watching everyone when our table had no space. When it came to paying we asked to remove service charge as we felt it was very poor being left for 40 minutes. The lady was quite hostile about us removing this, we explained why and she just spoke back to us. The atmosphere is lovely and the restraunt and shop is beautiful!! Would return but to get single items and hope for better service!
Izzy W — Google review
28-30 Peckham High St, London, SE15 5DT, 영국•http://www.foratasteofpersia.co.uk/•+44 20 7639 8007•Tips and more reviews for Persepol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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