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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데이트10월 31, 2025
Wanderlog 팀의 많은 사람들이 미식가이기 때문에, 우리는 새로운 곳으로 여행할 때마다 항상 가장 인기 있는 장소에서 식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Panzerotti Luini, Ravioleria Sarpi, and Gastronomia Yamamoto와 같은 즐겨 찾기와 함께, 밀란 주변의 최고의 맛을 경험할 준비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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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인터넷을 샅샅이 뒤져 15개의 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와 블로그를 읽었습니다. 예를 들어 Eater 및 the Guardian와 같은 곳입니다. 저희는 모든 결과를 한 곳에 모아 얼마나 많이 언급되었는지에 따라 순위를 매겼습니다. 이를 통해 최고의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Just look for the "mentioned by" tags on each place like th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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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e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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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Panzerotti Luini

4.5
(15478)
•
4.0
(17635)
•
Mentioned on 
4 lists 
$$$$cheap
제과점
패스트푸드점
판제로티 루이니는 밀라노의 상징적인 제과점으로, 달콤한 것과 짭짤한 것 모두에서 맛있는 만두로 유명합니다. 1888년에 설립된 이 인기 있는 장소는 대성당 근처에 위치해 있으며,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를 끌어들입니다. 판제로티는 전통적인 모짜렐라와 토마토부터 달콤한 옵션까지 다양한 속재료로 클래식한 튀김 버전과 더 가벼운 구운 버전으로 제공됩니다. 그 인기로 인해 줄을 서야 할 가능성이 있지만, 방문객들은 이 유명한 간식을 맛보기 위해 들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건,… 진짜다 !!!!!!! tomato e mozzarella 하고 초콜릿/부라타 먹었는데 돌체보단 그냥 판제로티가 맛있는 것 같고 빵이 쫀득쫀득 넘 맛나요.. 웨이팅 있긴 하지만 금방 빠져서 견딜만 해요!! 꼭꼭.. 👌🏻👌🏻🥹👍🏻👍🏻
Yoon — Google review
밀라노 여행을 하다 보면 대성당과 갤러리아는 무조건 지나치게 돼 있다. 물가가 사악한 지역인데 여기서 저렴하게 한 끼를 때울 수 있는 판제로티 가게를 소개한다. 무려 1888년부터 현재까지 전통을 이어오고 있으며 판제로티만 파는 게 아니고 각종 베이커리류를 취급한다. 참고로 판제로티란 칼조네를 튀겨낸 밀라노식 피자다. 패스트푸드 격 간식이라 개당 가격이 5유로도 안 하는 대신 하나론 모자라고 두 개는 먹어야 배가 좀 찬다. 달달한 디저트 스타일도 있는데 짭짤한 맛 중 골라 먹었다. 주문한 판제로티는 RICOTTA E SPINACI로 반죽 안에 리코타 치즈와 시금치가 들어간다. POMODORO E MOZZARELLA에 이어 인기가 많은 맛으로 유명하다. 손바닥보다 큰 크기에 얼핏 보면 꽈배기가 떠오르는 비주얼이고 튀김인지라 기름기가 꽤 묻어있었다. 집어 들어보니 뜨끈뜨끈한 온도감에 파삭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한입하자 서로 뒤섞여 녹은 시금치와 리코타 치즈에서 고소함이 뿜어져 나왔다. 크림 스피니치 같으면서 무게감은 덜한 맛이었고 비지처럼 거친 질감이 매력적이었다.
Chanwook L — Google review
1. 저는 이탈리아 음식을 다 좋아합니다. 2. 가성비가 좋은 음식을 선호합니다. 저오ㅏ 같은 취향이라면 여기 음식 최고! 초코, 토마토모짜 판체로티와 이탈리아 콜라를 대성당 앞에 앉아서 먹었어요. 초코 판체로티는 시장에서 파는 튀긴 꽈배기 맛. 단짠은 진리라서 초코-토마토 모짜 이렇게 먹으면 굿 초이스 입니다.
김소연 — Google review
3유로에 진한 마르게리타 피자의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빵 자체도 맛있어요.
National_jiographic — Google review
10년 전의 환상적인 맛을 기억합니다. 완전히 다른 맛이 되어서 더 이상 맛 있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김병철 — Google review
먗년동안 세번째 방문입니다. 예전 같지 않네요!! 처음엔 잘못준거 겠지..하고 다시 주문해서 두개나 먹었는데.. 역시 다 식은 빵에 치즈는 끄냥 밀가루고.. 이젠 안갈 거 같네요..
Hwayoung H — Google review
적당히맛있습니다. 맛있다고그래서 기대를 엄청하고갔는데 굳이 갈것까진 아닌것같아요ㅠㅠ 정말 길에있는 피쩨리아pizzeria가서 2유로짜리 피자먹는게 더 맛있고 이탈리아느낌물씬입니다. 판제로티중에서 가지랑파프리카있는거랑 기본중에기본인 모짜렐라토마토먹어봤습니다. 각각 2.8유로 2.6유로즈음이었습니다. 이건 절대 싼 가격이 아닙니다. 두오모프리미엄붙은것같아요. 판제로티먹으러갔는데 판제로티먹고 약간 기대에 못미쳐서 차라리 단거dolce 판제로티나 다른 빵종류가 더 맛있어보이더라구여. 빵자체는 맛있긴합니다. 속말구요. 빵이 부드러워서 씹는맛이좋아요. 속은 약간 부실하다고느꼈습니다. 피제리아 마르게리타를 다른곳가서 드시거나 이곳의 다른 맛있어보이는 종류를 여기서 드시는걸 더 추천드려오ㅠㅠ
이랄랄 — Google review
밀라노 올때마다 들러서 5번째 방문인데 맛이 변했어요. 치즈랑 토마토가 너무 적어서 그냥 밀가루 반죽 튀김 먹는거 같았어요. 이제 안갈꺼예요.
H.J K — Google review
Via Santa Radegonda, 16, 20121 Milano MI, 이탈리아•http://www.luini.it/•+39 02 8646 1917•Tips and more reviews for Panzerotti Luini

2Ravioleria Sarpi

4.5
(4601)
•
4.2
(847)
•
Mentioned on 
+2 other lists 
$$$$cheap
만두 전문점
중국 음식점
패스트푸드점
라비올레리아 사르피는 밀라노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작은 가게로, 파올로 사르피 거리沿에 있습니다. 소고기, 돼지고기 또는 채소로 채워진 중국 만두와 savory pancakes를 제공합니다. 이 가게는 고객을 위한 테이크아웃 창구가 있으며, 세 가지 종류의 만두와 크레페로 제한된 메뉴로 유명합니다. 활기찬 차이나타운 지역은 수많은 중국 식당과 바가 있는 거의 도시 내의 도시로 묘사됩니다.
Baozi가 정말 맛있었어요 비오는 날 먹어서 더 맛남😊 Mo는 중국 향신료 냄새가 나서 별 3개 ㅎㅎ
Moon — Google review
돼지고기 만두 맛있었어요! 만두피가 조금 두꺼운 편이지만, 고기냄새가 안나고 간이 잘 되어 있었어요. 차이나타운 구경하면서 간단하게 먹기 좋았습니다.
Dahye L — Google review
10유로 이상만 카드 결제 받아요 딤섬 맛있는 곳이 얼마나 많은데… 만두 먹으러는 굳이 안 가셔도 됩니다~ 한국 길거리 만두가 더 맛있어요 ㅠ
Greta K — Google review
줄을 서서 먹을 정도의 맛집은 전혀 아님. 그냥 보통의 맛. 맛에 비해 비싼 편임.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만두와 라비올리를 먹어봤는데, 따뜻하게 데워서 간장과 완벽하게 어우러져 정말 맛있었습니다. 풍미가 진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꼭 한번 드셔 보세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서비스에 만족했습니다. (원문) I tried the dumplings and ravioli, and they were absolutely delicious served hot and perfectly complemented by the soy sauce. The flavors were rich and satisfying. I definitely recommend giving them a try! The staff were also very kind and welcoming, which made me feel satisfied with the service.
Dan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파올로 사르피에 있는 훌륭한 라비올리 가게입니다. 최고 중 하나죠. 라비올리는 훌륭하지만, 유일한 단점은 좌석이 없다는 거예요. 저희는 집에서 먹었어요. 서비스는 정말 빨랐어요. 라비올리 4개에 4.50유로로 가성비도 훌륭해요. 라비올리 외에도 크레페나 만두 같은 채식 메뉴도 있어요. (원문) Ottima ravioleria in Paolo sarpi, una delle migliori. Ravioli ottimi, anche se, unica pecca non sono presenti posti a sedere, noi abbiamo mangiato a casa. Servizio molto veloce. Ottimo rapporto qualità prezzo, 4,50€ per 4 ravioli. Oltre ai ravioli sono presenti altri piatti, anche per vegetariani, come le crepe o i dumplings.
Simone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의 유서 깊은 라비올리 가게에서 라비올리를 쉴 새 없이 만들어 따끈따끈하게 제공합니다. 저희는 돼지고기와 채식 버전을 주문했는데, 가격은 한 접시에 4.50유로로 매우 합리적이었습니다. 아쉽게도 라비올리의 품질은 평범했습니다. 기대가 컸던 탓에 결과물은 다소 실망스러웠습니다. 양보다는 개별 라비올리의 정성에 집중하는 것이 더 나았을지도 모릅니다. (원문) Storica ravioleria di Milano, dove i ravioli vengono preparati a vista senza sosta e serviti caldi e fumanti. Abbiamo provato quelli di maiale e quelli vegetariani: prezzi onestissimi, €4,50 a piatto. Purtroppo la qualità dei ravioli ci è sembrata nella media; le nostre aspettative erano alte, quindi il risultato è stato un po’ deludente. Forse sarebbe meglio concentrarsi sulla cura dei singoli pezzi piuttosto che sulla quantità
Raffaele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파올로 사르피를 지나가신다면 이 라비올리 가게에 꼭 들러보세요. 일하는 여성분들 정말 친절하시고, 주방은 완전히 오픈되어 있고, 서비스는 빠르고, 가격도 정말 합리적이에요! 좌석은 없지만 서서 드셔도 충분히 즐기실 수 있어요. 꼭 다시 방문할게요. (원문) Se passate in Paolo Sarpi dovete per forza passare da questa ravioleria. Le signore che ci lavorano sono stra carine, cucina totalmente a vista, servizio veloce e prezzo onesto assolutamente! Non ci sono posti a sedere ma si possono benissimo assaporare in piedi. Ci tornerò sicuramente.
Serena C — Google review
Via Paolo Sarpi, 27, 20154 Milano MI, 이탈리아•https://www.laravioleriasarpi.com/•+39 331 887 0596•Tips and more reviews for Ravioleria Sar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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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ers
2
Rooms and guests
Rooms
1
Adults
2
Children
0
Travelers
2

3Gastronomia Yamamoto

4.6
(1438)
•
4.5
(370)
•
Mentioned on 
+1 other list 
$$$$affordable
정통 일식 레스토랑
일본 식품점
일본 음식점
가스트로노미아 야마모토는 밀라노 중심부에 위치한 아늑한 가족 운영 일본 델리로, 스시나 사시미 없이 가정식 와쇼쿠 요리를 제공합니다. 레스토랑의 내부는 미니멀한 특징과 나무 테이블이 있는 전통 일본 가정을 닮았습니다. 모녀 팀이 운영하며, 소중한 가족 식사를 떠올리게 하는 진 authentic한 요리, 예를 들어 규동과 풍부한 맛의 카레를 제공합니다.
오늘 5월 25일 테이크 아웃을 해서 먹었는데도 굉장히 맛있었어요!! 직원분들도 되게 친절하시고 밝게 맞아주셨습니다 :) 식당 인테리어도 부드럽고 깔끔하며 현대식이 가미된 일본풍 인테리어였습니다. 다음에는 꼭 식당에서 먹어보고 싶네요 😊
Brian L — Google review
음식 맛있고, 주인, 서버 엄청 친절함. 장어덮밥 아주 굿, 규동 굿, 에피타이저 굿굿, 사진에 없는 생선구이 무난. 돈까스샌드위치랑 주먹밥 먹고싶어 간건데 저녁에 가니 디너 메뉴판에는 안보여서 못먹음.. 다 좋은데 별 하나 뺀건 가격때문. 넷이서 메인 메뉴 4개 에피타이저 2개 맥주 1병 먹고 118유로.. 깔끔한 밥 먹고싶어서 잘 먹긴했는데 계산하면서 이 돈 주고 이렇게 먹기는 좀 과한거 아닌가 싶었음. 밥 양도 적은 편.. 피자 파스타에 지쳐서 금액 제한이 없다면 가볼만함.
Gloria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여자친구와 저는 토요일 밤 이곳에 식사하러 왔는데, 지도에 있는 전화번호로 예약했습니다. 음식은 정말 맛있었지만, 유일한 단점은 가격이 저렴하지 않은데 양이 너무 적었다는 점이었습니다. 연어 덮밥과 새우 샌드위치를 ​​먹었습니다. 디저트는 정말 훌륭하고, 특별한 음료도 많습니다. 캄부차는 정말 맛있습니다. 식당은 아주 조용합니다. (원문) Siamo venuti a mangiare qui io e la mia fidanzata, era un sabato sera ed abbiamo prenotato con il loro numero di telefono presente qui su Maps. I piatti erano molto buoni, unica pecca le porzioni veramente piccolissime ad un prezzo non troppo accessibile. Abbiamo preso un salmone con ciotola di riso ed un sandwich con il gambero. I dolci meritano, hanno anche molte bevande particolari. Prendete la kambucha, davvero buona. Il locale è molto silenzioso.
Aniello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곳이에요! 시내 중심부의 한적한 곳에 위치해 있어서 성당과 가까워요. 성당까지는 걸어서 10분 정도면 갈 수 있어요. 미니멀한 인테리어, 깔끔하게 관리된 인테리어, 그리고 아주 쾌적한 분위기까지! 음식도 맛있고 서비스도 훌륭했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조언도 잘 해줬어요. 점심 메뉴 두 개를 주문했는데, 유자 음료와 달콤한 디저트가 함께 나왔어요. 개인적으로는 모든 메뉴가 제 입맛에 맞았어요. 타코 라이스는 정말 맛있었고, 감자 샐러드도 맛있었어요! 파파야 참푸루는 좀 덜 놀랐지만, 그래도 식감과 바삭함, 그리고 덜 강렬한 맛은 괜찮았어요. 전반적으로 다른 메뉴들과 잘 어울렸어요. 제 생각에는 양이 꽤 많았어요. 시내에 있는 레스토랑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가격도 합리적이고 접근성도 좋은 것 같아요. 아주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요. 경험과 음식을 고려했을 때 강력 추천합니다 :) (원문) Locale veramente carino! In una zona abbastanza appartata in centro, e quindi vicino al duomo, che si raggiunge tranquillamente in 10 minuti a piedi. Interior minimal, decor curato e ambiente molto piacevole. Cibo molto buono, e servizio ottimo, staff cortese e disponibile per consigli e suggerimenti. Abbiamo ordinato due menù pranzo, accompagnato di bevanda analcolica allo yuzu, finendo in dolcezza con un dessert. Personalmente trovato tutto di mio gusto, il taco rice veramente saporito, buono anche l’insalata di patate! Forse mi ha sorpreso meno il papaya champuru, ma comunque buono per texture, croccante, e sapore meno intenso, che accompagna tutto sommato bene il resto. Porzioni secondo me buone, considerando comunque che è un ristorante in zona centro, i prezzi mi sembrano ragionevoli e del tutto accessibili, anche se non chiaramente nella fascia super economica. Consiglierei, per esperienza e cibo :)
Jiajia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에 있는 가스트로노미아 야마모토에 갔는데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어요. 작고 아늑한 분위기에 조용한 분위기라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저녁 식사에 안성맞춤이었어요. 특히 일본식 감자 샐러드, 가지튀김, 톳조림 같은 애피타이저는 신선하고 풍미가 가득하며 균형 잡힌 맛을 선사해 강력 추천합니다. 아늑하고 세련된 분위기에서 정통 정통의 맛을 찾는 분들께 최고의 선택입니다. 서비스도 최고예요! (원문) Sono stato da Gastronomia Yamamoto a Milano e l’esperienza è stata molto piacevole. Il locale è piccolo, accogliente e con un’atmosfera tranquilla, perfetta per una cena informale ma curata. Consiglio caldamente gli antipasti, come l’insalata di patate giapponese, le melanzane fritte e lo stufato di alghe hijiki: sono freschi, saporiti e ben bilanciati. Un’ottima scelta per chi cerca sapori autentici e genuini in un ambiente raccolto e curato. Servizio super!!
Gabriel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사랑스럽고 아늑한 곳이었습니다. 좌석이 한정되어 있으니 예약을 권장합니다. 저희는 네 코스 테이스팅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두 번째 애피타이저도 훌륭했지만, 진짜 하이라이트는 마지막 코스였는데, 놀랍도록 부드럽고 풍미 있는 고기와 흰 쌀밥이 함께 나왔습니다. 아쉽게도 네 가지 요리를 다 먹고 나서는 양이 너무 적어서 만족스럽지 못했지만, 맛있는 말차 아이스크림으로 그 아쉬움을 달랠 수 있었습니다. (원문) Locale carino e intimo. Prenotazione consigliata visti i pochi posti disponibili. Abbiamo preso il menù degustazione di 4 portate. Molto buono il secondo antipasto ma il vero protagonista è stata l’ultima portata che consisteva in della carne tenerissima e saporitissima accompagnata con del riso bianco. Purtroppo non eravamo sazi dopo i 4 piatti perché le dimensioni erano abbastanza ridotte, però ci siamo rifatti con un buonissimo gelato al matcha.
Filippo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고급 일본 가정식 진짜 재료와 진정한 맛을 선사합니다. 유럽에서 이렇게 세련된 장어는 찾기 힘들고, 밥도 완벽하게 조리되었습니다. 노하우와 정성을 다해 조리했다는 느낌이 듭니다. 밀라노에서 진정한 일본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정말 좋은 곳입니다. (원문) Upscale Japanese home food True flavors with authentic ingredients. Hard to find such a refined eel in Europe and rice was cooked perfectly. You feel it’s cooked with know how and intention. A very very good spot for real Japanese food in Milan.
Cobbi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2017년에 문을 연 정통 일식 레스토랑으로, 두오모(미소리)에서 몇 걸음 떨어진 곳에 있습니다. 일본식 환대와 훌륭한 가정식 요리를 선보이며, 정확하지만 허세는 없습니다. 아주 깔끔한 공간과 "선(禪)"에 가까운 배경 음악은 바깥세상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잠시 휴식을 취하기에 좋습니다. 점심과 저녁 모두 영업하며, 예약은 미리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예약이 꽉 찬 경우가 많습니다. (원문) Ristorante giapponese autentico nato nel 2017, si trova a pochi passi dal Duomo (in Missori). Grande ospitalità in stile nipponico e piatti di ottima qualità in stile casalingo, precisi ma senza troppe pretese. Locale molto ordinato e musica di sottofondo "quasi zen", piacevole per una pausa dal caos del mondo esterno. Aperto sia a pranzo che a cena, consiglio di prenotare con largo anticipo, spesso pieno.
Giovanni C — Google review
Via Amedei, 5, 20123 Milano MI, 이탈리아•https://www.gastronomiayamamoto.it/•+39 02 3674 1426•Tips and more reviews for Gastronomia Yamamoto

4Spontini

4.2
(10429)
•
Mentioned on 
3 lists 
$$$$cheap
피자 전문점
피자 테이크아웃
스폰티니는 밀라노에서 두꺼운 크러스트 피자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꼭 가봐야 할 곳입니다. 그들의 슬라이스는 부드럽고 기름지며 바삭한 바닥으로 유명하며, 나폴리 스타일이나 로마 스타일과는 다른 경험을 제공합니다. 삼각형 슬라이스는 마르게리타, 디아볼라, 조리된 햄, 버섯, 앤초비, 케이퍼와 같은 클래식 토핑으로 일반 또는 대형 사이즈로 제공됩니다. 당신은 심지어 당신의 부분에 더블 모짜렐라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얇고 바삭한 도우의 피자를 좋아하는데 여기는 두꺼운데도 바삭하고 윗쪽은 푹신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밀가루맛이 거의 나지 않습니다. 치즈는 매우 신선하고 라지를 시켰는데 양은 어마어마 합니다. 인생 Top 3 안에 들어가는 피자입니다.
Junggil P — Google review
한조각이면 충분히 배불리먹을수 있습니다. 짠맛이 강한편이니 음료도 함께시키는것을 추천하고요. 사람이 많은 곳이나 서서 먹는것에 거부감이 있으신분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Serm0011 — Google review
이태리식이 아닌 미국식 같은 느낌의 피자집. 포카치아도우가 생각보다 바삭하고 오일리해서 잘 들어간다. 빅 사이즈는 일반피자보다 양이 많은 느낌 가격은 비싸지만 테이크아웃으로 대성당뷰로 먹기 좋을듯하다
김재민 — Google review
마르게리따 기본 5.5불, Gustosa 8불 먹었는데, 한국에선 안먹어봐서 새롭긴 했음. 도우는 바싹하고 기름기가 좀 있고 위에는 퐁신하고 치즈도 넉넉함,, 근데 마르게리따 너무 짜서 먹다보면 좀 물림.. Gustosa도 베이컨 너어무 짬.. 근데 남편은 맛있다구 함! 7시쯤 갔는데 사람 아무도 없어서 천천히 주문해서 먹음(이제 인기가 없어진것인지..?) 몰겠지만 여튼 ㅎㅎ 한 번 경험해 본것으로 만족!
Lena — Google review
크게 기대할만한 맛은 아니지만 두오모근처에서 가장 빠르고 간편하고 저렴하게 식사를 해결 가능합니다. 음료는 리필이 안되지만 라지사이즈 정도면 성인도 배부르게 먹을 수 있습니다
*무엄하다 — Google review
밀라노에서 꼭 드셔야할 음식중 하나!!!🍕🍹 바닥은 바삭바삭하고 위는 촉촉하고 원하는 토핑 고르셔서 드시면 정말 맛있습니다☺️ 대성당 보구 배 출출해서 한조각씩 먹고 다음날 생각나서 또 갔어요 ㅎㅎ
Mindy H — Google review
6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이태리 패스트푸드집. 피자가 짭잘힌데 맛있어요. 라자냐는 쏘쏘. 근처 식당에 비해 가성비가 좋아서 사람들이 많아요. 스탠딩석이니 참고하세요.
TOMMY H — Google review
엔초비 들어간 Spontini피자 드세요~! 느끼하지도 않고 한국인 입맛에 잘 맞아요. 맥주랑 세트로 주문하면 10유로입니다 (22년 11월 기준) 앉는 좌석이 없어서 서서 먹는데 저렴하게 두오모 성당 근처에서 점심 해결할 수 있습니다
Learner — Google review
Via Santa Radegonda, 11, 20121 Milano MI, 이탈리아•http://www.spontinimilano.com/pizzerie/MILANO-DUOMO/•+39 02 8909 2621•Tips and more reviews for Spontini

5Macelleria Popolare

4.3
(442)
•
Mentioned on 
+1 other list 
$$$$affordable
정육점
햄버거 전문점
Macelleria Popolare는 Mercato della Darsena Giuseppe Zen에 위치한 독특한 식사 장소입니다. 이곳은 특별한 방식의 정육점으로, 유기농 및 신중하게 선택된 다양한 고기를 제공합니다. 이 개념은 선호하는 고기 부위를 선택한 다음 전문적으로 조리하여 완벽하게 제공하는 것입니다. 100% 풀을 먹인 고기부터 혀, 간, 뇌와 같은 내장 옵션까지, 모든 육식 애호가를 위한 무언가가 있습니다.
분위기가 너무 좋은 마켓입니다 내추럴 와인도 다양하게 글라스로 즐길 수 있어요 고기요리는 퀄리티가 좋은 만큼 가격은 비싼편입니다
Nur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맙소사 별 10개! 10성급 서비스! 매우 준비된 팀. 글쎄 뭐라고 말해야 하나.... 밀라노에서 먹을 수 있는 최고의 장소 10곳. 독특하고 흉내낼 수 없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Bontà 10 stelle! Servizio 10 stelle! Team preparatissimo. Beh che dire.... Top 10 posti in cui mangiare a Milano. Unico ed inimitabile! Consigliatissimo!
ASAT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저희는 전날 우연히 밀라노의 진정한 보석을 발견했습니다. 호스트는 밤새 오븐에 넣어둔 양의 위장으로 만든 요리를 자랑스럽게 선보였습니다. 100°C 오븐에서 10시간 동안 구워낸 요리는 놀랍도록 맛있고 부드러우며 풍부한 풍미를 선사했습니다. 두 번째 코스는 입에서 살살 녹는 차가운 로스트 비프 슬라이스였습니다. 카운터에서는 와인과 함께 식사를 마무리했습니다. 다시 한번 경험해 볼 만한 다른 요리들도 몇 가지 있었습니다. 계산을 마친 후, 직원들은 맛있는 마스카포네 폼을 맛보기 위해 잠시 머물기를 권했습니다. 이탈리아에서 몇 안 되는 마스카포네 치즈 중 하나인 방사 유정란으로 만든 이 요리는 제 기억 속에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 호스트와 주방 팀 전체의 전문성과 서비스 정신에 감사드립니다. (원문) Aivan käsittämättömän hieno kokemus! Löysimme tämän Milanon todellisen helmen vahingossa edeltävänä päivänä. Isäntä ylpeänä esitteli lampaan vatsalaukusta tehtyä ruokaa joka oli menossa uuniin yön yli. Uunissa 100c 10h teki annoksesta äärettömmän maukkaan ja murean joka oli täynnä makua. Toinen annos oli viipaloitu kylmäpaahtopaisti joka suli vain suussa. Sopivat viinit kruunasivat ruokailun tiskillä. Myös muita annoksia oli useita jotka tulee kokea uudelleen. Laskun jälkeen vielä henkilökunta pyysi seuruettamme jäämään hetkeksi, että he pääsevät tarjoamaan meille herkullisen maistiaisen mascarpone vaahdosta. Se oli valmistettu vapaana kasvatetuista kananmunista sekä yksi Italian ainoista mascarpone juustoista. Kiitos isännälle ja koko keittiötiimille joiden ammattitaito ja palvelualtius jäi pysyvästi mieleen.
Juha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지역 최고의 길거리 음식입니다. 익숙한 것부터 예상치 못한 것까지 다양한 고기와 내장을 고를 수 있습니다. 맛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줍니다. 와인도 훌륭합니다. 정말 좋은 곳입니다. (원문) Лучшая уличная еда из мяса в этом районе. На выбор много видов мяса и требухи. От понятных до неожиданных. Вкусно. Ребята очень улыбчивые и гостеприимные. С вином тоже все хорошо Просто отличное место
Максим К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최고예요!! 예술적인 고기 요리 경험을 캐주얼한 가격에! 모든 게 다 좋았어요.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Exceptional!! A artistic meat-based culinary experience wrapped into a casual offer! Loved everything. Cant wait to be back!
JohnTsikoudaki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항상 정말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어요! 모든 것이 놀랍고 세련되었으며, 훌륭한 품질을 자랑합니다. 그리고 언제나 그렇듯, 품질과 연구에는 대가가 따릅니다. 단골 고객으로서, 모든 사람이 이곳을 이해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어 기쁩니다. 위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서비스(제 생각에는 항상 훌륭하고 특별합니다)가 중요합니다. 평범하지 않은 것을 감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품질과 광택을 연관 짓는 사람들은 결코 이해하지 못할 것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정말 특별한 경험입니다! (원문) Esperienza sempre davvero soddisfacente! Tutto incredibile, ricercato e di grande qualità. E come sempre, la qualità e la ricerca, si pagano. Da cliente affezionata sono felice di leggere che non tutti capiscono questo posto. Non si tratta di location, di servizio (a mio parere sempre eccellente e fuori da tutti gli schemi) si tratta di apprezzare qualcosa fuori dall’ordinario: che infatti le persone che associano la qualità al patinato, non potranno mai comprendere. Chiaramente lo consiglio vivamente, è un’esperienza !
Sara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쉽네요! 몇몇 사람들을 초대했는데 별로였어요. 영수증을 건네줬을 때 솔직히 가격 따위는 신경 안 썼어요. 잘 먹어야 한다는 생각에 당연히 내야 할 만큼만 내는 거죠. 가끔은 사람이 많지 않은데도 밖에서 30분 넘게 기다리는 경우도 있는데, 그것도 괜찮긴 하지만, 그런 핑거푸드 같은 음식들을 서빙 시간이 완전히 다르고, 평범하고 특별한 것도 없는 그런 음식으로 내놓을 때는 솔직히 실망스러워요. 임대료나 관리비는 이해하지만, 밀라노에 사는 사람은 한 번 와서는 다시는 안 오고, 그냥 평범한 음식만 먹고, 인기 있는 음식이라는 개념조차 못 미치는 돈을 다 썼다는 기억만 가지고 가잖아요. (원문) Peccato! Ho invitato delle persone con me e non ho fatto una bellissima figura. Quando mi hanno consegnato lo scontrino sinceramente del prezzo non me ne è fregato nulla, mi aspetto di mangiare bene, quindi pago quello si deve. Attendo anche oltre 30 minuti fuori nonostante non ci sia troppa confusione, e va bene anche quello, ma quando mi consegnano quelle porzioni quasi da finger food con tempi di uscita delle portate completamente disallineati, di cibo normalissimo che non ha niente di così esagerato, oggettivamente rimango davvero deluso. Capisco i costi d’affitto/gestione ma uno che vive a Milano viene una volta e non torna più, e se ne va con il ricordo di aver mangiato poco, delle portate mediocri, e aver speso tutto ciò che dista dal concetto di popolare.
Corrad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 중 하나, 아니 그 이상일 수도 있지만 서비스가 훌륭하고 미돌로, 파스트라미 샌드위치, 타르타르가 모두 훌륭하고 파니노 콘 링구아 에 살사 베르데는 죽을 만큼 맛있습니다. 음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와인도 다양하고, 음식을 준비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꼬치를 낚아채는 것도 강력히 추천합니다. (원문) One of my favourites, if not THE favourite in Milano, the service is amazing, the midollo, the pastrami sandwich and the tartar are all amazing, the panino con lingua e salsa verde is to die for, great selection of wine to go with the food as well, highly recommend getting some skewers to bite on while watching them prepare the food
Krzysztof W — Google review
P.za Ventiquattro Maggio, 4, 20123 Milano MI, 이탈리아•+39 02 3946 8368•Tips and more reviews for Macelleria Popol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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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Pizzium

4.3
(3538)
•
4.5
(1874)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피자 전문점
이탈리아 음식점
Pizzium - Via Anfossi는 밀라노에 위치한 캐주얼하고 아늑한 레스토랑으로, 나폴리 피자의 단순성에서 영감을 받은 다양한 피자를 제공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페코리노 로마노와 산 다니엘레의 프로슈토와 같은 다양한 지역에서 고품질 재료를 조달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훌륭한 피자 선택 외에도 Pizzium은 저렴한 가격에 애피타이저와 점심 특별 메뉴도 제공합니다.
신선하고 맛있는 재료로 만든 피자입니다. 빵도 쫄깃하고 고소하며 평범한 재료인데도 정말 맛있습니다. 서버분들도 서비스가 좋고 친절합니다. 다만 야외라, 바로 옆에서 담배를 피우게되면 피자를 먹는지 담배를 먹는지 몰랐던 순간이 있습니다. 이를 제외하면 모든 것이 훌륭했습니다.
청밀크 — Google review
도우가 너무 쫄깃하고 피자 정말 맛있네요!! 아페롤도 5유로라니... 정말 가성비 좋은 곳입니다 😍😘
Yaejin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피자는 정말 훌륭해요. 티라미수는 정말 맛있고, 조각도 넉넉해요. 서비스가 좀 성급했던 건 아쉬워요. 칵테일을 마시고 2초 만에 피자가 나왔어요. 앉을 시간이 없었어요. 도시 곳곳에 몇 군데 있어요. 맛있게 먹었으니 다시 갈 거예요. (원문) Les pizzas sont excellentes. Le tiramisu très bon avec une part généreuse. Je regrette la rapidité du service voir un peu expéditive. On a pris des cocktails et deux secondes après nos pizzas étaient prêtes. On a pas le temps de se poser. Il y en a plusieurs en villes. J'y retournerais car on a bien mangé.
Paola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는 Pizzium에서 꽤 자주 피자를 먹었지만, 이런 경험은 처음이었습니다. 저는 피자 알롬브라를 주문했는데, 무료 피자를 생각하면 추가는 아니었습니다. 추가하려면 추가 요금을 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직원의 태도는 전문적이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우리가 묻는 모든 질문에 제대로 대답하지 못했습니다. 저희는 오후 1시 40분에 자리에 앉았지만, 저희에게 온 첫 번째 사람은 오후 2시였습니다. 그리고 피자는 오후 2시 15분에 도착했는데, 그때는 가게가 오후 2시 30분에 문을 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저희는 가게가 문을 닫거나 다른 것을 주문하고 싶다는 사전 경고 없이 오후 3시까지 머물렀습니다. 마지막으로 디저트를 주문하려고 했을 때, 주방이 닫았다며 거절당했습니다. 저희는 Pizzium에 꼭 다시 갈 것이지만, Porta Romana에는 절대 가지 않을 것입니다! (원문) Ormai vado spesso a mangiare le pizze da Pizzium ma non mi sono mai trovata cosi, avevo chiesto una pizza all’ombra che sicuramente non era in più avendo le pizze in omaggio siamo stati detti che per ogni aggiunta dobbiamo pagare extra, il comportamento del dipendente non è stato professionale, ogni domanda che facevamo loro non sapevano le risposte giuste, siamo seduti alle 13:40 ma la prima persona che era venuta da noi era alle 14:00…. E le pizze sono arrivato alle 14:15 quando il locale si chiudeva alle 14:30… siamo stati fino le 15 senza avviso che il locale si chiudeva oppure se voleva ordinare qualcosa altro, alla fine quando abbiamo voluto ordinare un dolce è stato rifiutato dicendo che la cucina era chiusa!! Sicuramente torneremo da Pizzium ma mai a porta romana!!
Farin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예약 없이 대규모 단체로 방문했습니다. 서비스는 정말 좋았습니다. 콜라를 몇 번 깜빡하고 가져가긴 했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조금 힘들었습니다. 음식은 정말 맛있고 좋았습니다. 장소는 친절하고 세심한 배려가 돋보였습니다.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원문) We were Here as a Big group without Reservation. The service was super nice. They forgot a Coke for a few Times but its also a Bit hard with so many people. The food was super good and delicious. The Place is sweet with Many Details. We had a good time Here.
Ronja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오늘 2025년 11월 2일, 호텔과 가까워서, 특히 이 지역에서 가장 추천받는 피자집이라는 점과, 클래식하면서도 전형적인 이탈리아풍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피자집이라는 점 때문에 피지움에 갔습니다. 처음부터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따뜻한 마음과 배려가 느껴졌습니다. 재료의 질과 맛에 비해 가격도 아주 합리적이었습니다. 디카페인 커피 스몰 사이즈 두 잔, 피자 두 판, 그리고 생수를 주문했습니다. 서비스는 빨랐고, 피자는 9.5/10, 커피는 10/10이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m fost sa mancam astazi 02.11.2025 la Pizzium pentru ca era aproape de hotel dar mai ales pentru ca era cea mai recomandata pizzerie din zona, si tot odata pentru ca au un local care in interior e clasic si tipic italian. Primirea a fost foarte calduroasa de la inceput, cu salutari si simpatie. Preturile ne-au parut foarte bune mai alea pentru calitatea ingredientelor si gust. Am servit 2 cafele mici decofeinizate, 2 pizza si o apa plata. Servirea a fost rapida, pizza a fost 9.5 / 10 si cafeaua 10/10. Recomand cu incredere!
Cristian 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 최고의 피자! 그리고 최고의 직원들. 정말 친절하고 수다스러웠고, 하트 모양 피자까지 만들어 주셨어요. 꼭 다시 가고 싶어요! (원문) Best pizza in Milan! And the best staff. They were so kind, chatty, and made us a special heart shaped pizza. Can’t wait to go back!
Julia V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빠르고 효율적인 서비스. 피자도 정말 맛있고, 도우도 아주 가볍고, 재료도 고급스러워요. 추천합니다! (원문) Service rapide et efficace. Pizzas très bonnes, pâte très légère, ingrédients de qualité. Recommandé !
Nicolas — Google review
Via Augusto Anfossi, 1, 20135 Milano MI, 이탈리아•https://pizzium.com/locali/milano-via-augusto-anfossi-1/•+39 02 5405 0232•Tips and more reviews for Pizzium

7Trattoria Trippa

4.7
(1624)
•
4.5
(1011)
•
Mentioned on 
+1 other list 
$$$$affordable
이탈리아 음식점
음식점
트라토리아 트리파는 밀라노에 있는 세련되고 혁신적인 레스토랑으로, 제철 재료를 사용하고 트리프와 뼈 마로를 특징으로 하는 시그니처 요리로 유명합니다. 처음에는 고기에 중점을 두었지만, 레스토랑은 체리와 리코타 토르텔리와 같은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도록 발전했습니다. 비텔로 토나토와 튀긴 트리프와 같은 전통적인 인기 요리도 여전히 메뉴에 남아 있습니다.
음식 맛있음 음식 빨리나옴 직원 매우 친절함
Qwe A — Google review
수준 높은 양식을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는 곳. 메뉴와 후식 그리고 와인 한 잔 합쳐서 60유로 나왔다. 내 입맛에는 음식이 그리 맞지 않았지만 그것이 음식의 수준 낮음을 이야기하지는 않기에…
이성연 — Google review
예약필수
윤고은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의 명성과 여러 친구들의 추천 덕분에 기대가 컸는데, 솔직히 말해서 전혀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모든 것이 최고였고 요리도 아주 흥미로웠습니다. 저는 참치 소스를 곁들인 송아지 고기를 좋아하는데, 이곳의 최고는 단연 최고였습니다. 새우 칵테일, 토르텔로, 그리고 다른 모든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자리 잡는 게 유일한 어려움이니 일찍 예약하세요. (원문) Avevo aspettative altissime, data la fama del locale e le raccomandazioni di diversi amici, e devo dire che non sono state affatto deluse. Tutto di altissimo livello con piatti molto interessanti. Io adoro il vitello tonnato e qui devo dire ti aver toccato l’apice. Ma buono anche il cocktail di gamberi, il tortello e tutto il resto. Prenotate per tempo perché l’unica difficoltà è proprio quella di trovare posto.
Francesco 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최고예요! 밀라노에서 꼭 가봐야 할 레스토랑 중 하나예요. 메뉴는 간단하지만 믿을 수 없을 만큼 맛있고 정성이 담겨 있어요. 몇 가지 클래식 요리와 메뉴에 없는 애피타이저를 ​​먹어봤는데, 정말 놀랐어요. 디저트도 정말 맛있었어요. 친절하고 세심한 서비스(빵을 세 번이나 서빙해 주셔서 빵을 싹싹 비우지 않고는 못 배길 정도였어요!)에 와인 페어링도 흠잡을 데가 없었어요. 진짜 최고는 버터와 파마산 치즈를 곁들인 탈리올리니였어요. 정말 최고였어요. 정말 잘하셨어요! 열정적으로 계속 노력해 주세요! 정말 매진될 자격이 충분해요! 그리고 저희 웨이터 피에를루이지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달콤하고 친절했고, 추천해주신 디저트도 정말 맛있었어요. :)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원문) Incredibile! Tra i ristoranti da provare a Milano, in assoluto. I piatti in menu sono semplici ma al contempo gustosissimi e pensati. Abbiamo provato diversi classici e un antipasto fuori menù, che ci ha sorpreso positivamente, e il dolce altrettanto buonissimo. Servizio gentile e attento (ci hanno servito tre volte il pane per non lasciarci senza scarpetta!) e anche l’abbinamento vini é stato impeccabile. Il vero re è stato il tagliolino con burro e parmigiano, incredibile. Bravissimi ragazzi, continuate a lavorare con così tante passione! Vi meritate davvero il tutto esaurito! E un grandissimo grazie al nostro cameriere Pierluigi, dolce e gentile proprio come i dolci che ci ha consigliato:) Alla prossima!
Arianna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드디어 (아주 우연히) 트리파(Trippa)를 예약할 수 있었습니다! 저녁 식사를 즐기면서 이 곳을 둘러싼 온갖 과대광고가 과연 정당한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과대광고는 좀 지나치겠지만, 실망하지 않으실 겁니다. 꼭 드셔봐야 할 메뉴 중에는 참치 소스를 곁들인 송아지 고기와 버터와 파마산 치즈를 곁들인 탈리아텔레를 모두 먹어봤는데, 둘 다 정말 맛있었지만 저는 탈리아텔레가 더 좋았습니다. 다른 코스 요리들도 정말 맛있었어요 (특히 등심 스테이크에 곁들인 풍미 가득한 자바리오네 소스는 정말 칭찬할 만합니다). 결론적으로, 훌륭한 메뉴와 가성비를 갖춘 훌륭한 트라토리아였습니다. (원문) Finalmente siamo riusciti a prenotare (del tutto fortunosamente) da Trippa! Abbiamo potuto così godere di questa cena e capire anche noi se tutto l'hype intorno a questo locale fosse giustificato oppure no. La mia risposta è che l'hype è probabilmente eccessivo tuttavia non si rimane delusi. Fra i piatti must abbiamo provato sia il vitello tonnato che le tagliatelle burro e parmigiano; entrambi molto buoni ma la mia preferenza è andata alle tagliatelle. Anche le altre portate erano assolutamente buone (menzione per la salsa allo zabaione salato della lombatina). In definitiva una buona trattoria con offerta di livello ed anche un coerente rapporto qualità/prezzo.
Antonio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Trippa는 도시 최고의 레스토랑 중 하나입니다. 최고의 미식 경험이었습니다. ​Vitello Tonnato는 정말 훌륭하고 놓칠 수 없는 곳입니다. 전반적으로 모든 것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정말 훌륭한 곳이었습니다. 꼭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예약이 거의 불가능해서 예약이 가능하다면요! 😂).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rippa, una delle migliori cucine della città. È stata un'esperienza gastronomica di altissimo livello. ​Menzione d'onore al Vitello Tonnato: è semplicemente favoloso e imperdibile. In generale, è stato veramente tutto buonissimo. ​Un locale di eccellenza. Ci tornerò sicuramente (se riesco a prenotare, visto che è quasi impossibile! 😂). Assolutamente consigliato.
Vural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Trattoria Trippa는 정말 칭찬받을 만합니다. 밀라노 여행을 위해 예약하길 정말 잘했어요. 이탈리아(피렌체, 베네치아, 밀라노) 여행 중 먹은 최고의 식사였습니다. 서빙 직원들은 친절하고 예의 바르며 음식 알레르기를 세심하게 배려해 주었습니다. 음료(콜라를 주문했는데 레몬 껍질이 콜라의 풍미를 제대로 살려주었어요!)부터 전채(올리브와 송아지 고기), 메인(완벽하게 조리된 생선과 송아지 고기), 디저트(가볍고 촉촉하며 향과 단맛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티라미수), 그리고 식사의 마무리를 장식한 에스프레소(과일 향이 풍부한 커피 원두 블렌드)까지 모든 요리가 완벽하게 완성되었습니다. 제가 이탈리아 요리와 그 맛에 대해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것과는 차원이 달랐습니다. Trattoria Trippa는 기준을 한 단계 높였습니다. (원문) Trattoria Trippa deserves all the praise. I’m so glad I made a reservation for our trip to Milan. It was the best meal we had on our trip of Italy (Florence, Venice and Milan). The servers were friendly, polite and mindful of any food allergies. Every dish was executed perfectly from the drinks (we ordered a coke, but that lemon peel really brought out the flavour of the coke!) to the starters (the olives and veal), to the mains (fish and veal cooked to perfection), the dessert (tiramisu was light and airy and had such a nice mix of aroma and right amount of sweetness) and the espresso (a fruity blend of coffee beans) to end the meal. Truly another level of what I thought I knew about Italian cuisine and the flavours I’ve tasted before this. Trattoria Trippa has set the bar high.
Michelle O — Google review
Via Giorgio Vasari, 1, 20135 Milano MI, 이탈리아•http://www.trippamilano.it/•+39 327 668 7908•Tips and more reviews for Trattoria Trippa

8Sciatt A' Porter

4.2
(1204)
•
4.0
(962)
•
Mentioned on 
2 lists 
영구적으로 폐쇄됨
$$$$affordable
음식점
Sciatt A' Porter는 발텔리나에 위치한 맛있는 스트리트 푸드를 제공하는 레스토랑입니다. 가격이 매우 합리적이며, 메뉴에는 피조케리, 버터, 치즈, 양배추, 감자를 곁들인 메밀 파스타와 같은 요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늑한 분위기에서 정통 발텔리나 음식을 즐기기에 이상적인 장소입니다.
피초케리 파는 곳 겨우 발견했는데 맛있어요. 와인 추천 부탁했는데 알맞는걸로 알려주시고 가게분들 매우 친절합니다.
Jihun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전형적인 발텔리나 요리를 제공하는 레스토랑은 코르소 코모(Corso Como)와 가리발디(Garibaldi) 역에서 2걸음 거리에 있습니다. 테이블 사이에 공간이 거의 없는 작은 장소이지만 밀라노에서는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항상 사람이 많아서 예약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중간 수준의 레스토랑 가격은 각각 약 40유로입니다. 아주 좋은 품질, 시도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Ristorante di cucina tipica valtellinese, a 2 passi da corso Como e la stazione Garibaldi. locale piccolino con poco spazio tra i tavoli, ma non è una novità per Milano. Sempre affollato quindi conviene prenotare. Prezzi da ristorante medio alto, all’incirca 40 euro a testa. Qualità molto buona, da provare.
Carbilliejoe80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우연히 그것을 시험해 보았고 그것은 좋은 발견, 몇 곳, 매우 편안한 분위기와 친밀하고 환영받는 장소였다고 말해야 합니다. 훌륭한 테이블 서비스와 매우 친절한 직원. 우리는 sciat와 pizzoccheri를 가져갔습니다. 우리는 앙코르를 위해 여러 번 돌아왔습니다. 나는 그것을 강력히 추천한다 (원문) Abbiamo provato per caso e devo dire che è stata una bella scoperta, pochi posti, locale intimo ed accogliente con atmosfera molto rilassante. Servizio ai tavoli eccellente e personale gentilissimo . Abbiamo preso gli sciatt e i pizzoccheri... Ci siamo ritornate altre volte per fare il bis. Lo consiglio vivamente
Eveli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마치 산장에 있는 것처럼! 정말 좋은 음식...애피타이저부터 피조체리, 디저트까지...모두 훌륭해요! 게다가 전체 메뉴도 글루텐 프리 버전으로 제공됩니다. 발텔리나 요리를 좋아하신다면 꼭 추천드려요! (원문) Come in una baita di montagna! Cibo veramente buono...dall'antipasto ai pizzoccheri al dolce...tutto favoloso! In più con l'intero menu anche in versione senza glutine. Se piace la cucina valtellinese consiglio assolutamente!
Giulia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조금 작더라도 좋은 곳이지만, 이 지역에서 주차장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요리는 Valtellina 전통을 반영하며, 절인 고기는 전형적이고 매우 좋습니다. 더욱이, 확실히 일꾼인 피초체리는 말할 것도 없고 시아트도 확실히 잘 만들어졌습니다. 제 생각에는 레시피가 전통만큼 "로드"되지 않기 때문에 레시피가 도시에 약간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정말 뛰어난 tzigoiner를 시험해 보는 것을 절대적으로 권장합니다. 이것과 약간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확실히 다른 것을 먹기 좋은 곳입니다. (원문) Locale carino anche se un po’ piccolo, difficile però trovare parcheggio in zona. I piatti rispecchiano la tradizione valtellinese, i salumi sono tipici e molto buoni. Inoltre gli sciatt sono sicuramente ben fatti per non parlare poi dei pizzoccheri che sicuramente sono il cavallo di battaglia. Anche se secondo me la ricetta è un po’ adattata alla città in quanto non sono così “carichi” come vorrebbe la tradizione. Raccomando assolutamente di provare lo tzigoiner che era davvero eccezionale. Nonostante questo e i prezzi un pelo alti, sicuramente un ottimo posto dove mangiare qualcosa di diverso.
Giacomo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개인적으로는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매우 높은 가격(불량한 원자재를 고려), 품질이 낮고 부분이 풍부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첫 번째 코스, 두 번째 코스, 그리고 Sciat 한 접시와 물 2개, 커피 2개를 총 €89로 먹었어요. 바삭하고 기름진 Sciatts, 녹인 치즈와 두 개의 녹두를 곁들인 감자와 함께 매우 짠 건조 소시지입니다. 죄. (원문) Personalmente non mi è piaciuto molto. Prezzi molto alti (considerando la materia prima povera), qualità bassa e porzioni non abbondanti. Abbiamo preso un primo, due secondi e un piatto di Sciatt con 2 acqua e 2 caffè per un totale pari a 89€ Gli Sciatt croccanti e oliosi, la salsiccia salatissima e secca con accanto patate con formaggio fuso e due fagiolini. Peccato.
Rocco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적당히 잘 먹습니다. 밀라노에서 가장 혼잡한 지역 중 하나인 코르소 꼬모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 주차가 어렵습니다. 요리의 선택은 적습니다. 요리는 풍부하지만 품질/가격 비율은 "sni"입니다. 밀라노에서 색다른 음식을 먹을 수 있는 훌륭한 장소임은 분명합니다. 독창성 상! (원문) Si mangia discretamente bene. Per parcheggiare è difficoltoso in quanto si trova proprio a fianco di Corso Como che è una delle zone più affollate di Milano. La selezione dei piatti è ridotta. Le portate sono abbondanti ma il rapporto qualità/prezzo è "sni". Sicuramente è un'ottima meta per mangiare qualcosa di differente in quel di Milano. Premio per l'originalità!
Matteo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피조케리에 대한 갈망이 이 레스토랑으로 이어졌습니다. 밀라노에 피조케리를 만드는 곳이 네 곳뿐이라는 사실 때문인지, 아니면 사진에 첫눈에 반해서였는지 모르겠지만, 이번에는 직감에 속지 않았습니다. 맛있고 풍미 가득한 음식이었습니다. "시아트(sciatt)"를 처음 먹어봤는데 정말 감동했습니다. 바삭한 반죽이 입안에서 사르르 녹았고 치즈는 정말 쫄깃했습니다. 피조케리는 정말 훌륭하고 풍미가 가득했으며, 버터 향이 풍부하고 향긋했습니다. 발텔리나 레드 와인 한 잔과 함께 곁들여졌는데, 가볍고 부담스럽지 않았습니다. 디저트도 맛보고 싶었지만, 너무 배가 불러서 포기했습니다. 다음에는 디저트를 위해 배를 남겨두겠습니다! 직원들이 정말 친절했습니다! (원문) La nostra voglia di pizzoccheri ci ha portate inevitabilmente a provare questo ristorante, vuoi perché ci sono solo quattro locali a Milano che li fanno o perché le foto ci hanno conquistato a prima vista, e questa volta l’istinto non ci ha ingannato. Cibo delizioso e saporito, abbiamo provato per la prima volta gli “sciatt” e ne siamo rimaste entusiaste: pastella friabilissima che si scioglieva in bocca e formaggio super filante. I pizzoccheri erano squisiti, saporiti e burrosi e con un odore strepitoso il tutto accompagnato da un calice di rosso della valtellina, molto leggero che non prevaleva sul gusto del cibo. Avremmo tanto voluto provare anche i dolci ma eravamo davvero piene, sicuramente la prossima volta ci lasceremo uno spazio anche per quelli! Staff molto accogliente!
Margherita P — Google review
Viale Monte Grappa, 18, 20124 Milano MI, 이탈리아•+39 345 151 3972•Tips and more reviews for Sciatt A' Porter

9Osteria dell'Acquabella

4.6
(531)
•
4.0
(948)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이탈리아 음식점
Osteria dell'Acquabella는 밀라노의 Porta Romana 근처에 위치한 전형적인 오스테리아로, 저렴한 가격에 전통적인 밀라노 요리를 제공합니다. 메뉴에는 코토레타 알라 밀라네세, 오소부코, 폴렌타, 카소에울라와 같은 클래식 요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푸짐한 양과 훌륭한 와인 리스트로 유명합니다. 분주한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세심한 서비스 덕분에 진정한 이탈리안 다이닝 경험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됩니다.
(Google 번역 제공) 두 번째 방문인데,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것을 확신합니다. 훌륭한 밀라노 전통 음식은 물론이고, 친절하고 세심한 서비스에 항상 기분 좋게 감탄합니다. 알레르기가 많은데도, 제가 안심하고 저녁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해 주었습니다. 분위기도 편안하고 따뜻했습니다. 꼭 다시 올게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È già la seconda volta che vengo a mangiare qui e confermo di essermi trovata benissimo. Oltre al cibo ottimo tipico Milanese sono sempre piacevolmente sorpresa di un servizio gentile e preciso. Ho numerose allergie e sono stata attenzionata con cura facendomi vivere la cena con serenità. Inoltre l’ambiente è confortevole e familiare. Ci tornerò sicuramente! Assolutamente consigliato.
Sara Q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전형적인 밀라노 음식의 기준점입니다. 나는 여기서 생일을 축하했다. 환경은 시골이지만 깨끗합니다. 음식은 훌륭하고 부분은 넉넉합니다. 서비스는 정상입니다. 외부 제과점에서 케이크를 가져와서 드실 수 있었습니다. (원문) Per cibo tipico milanese é un punto di riferimento. Ho festeggiato il mio compleanno qui. L’ambiente é rustico ma pulito. Il cibo è ottimo, le porzioni abbondanti. Il servizio è nella norma. É stato possibile portare e consumare la torta di una pasticceria esterna.
Paolo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놀라운 음식과 사랑스러운 분위기 - 아마도 이것이 내 여행의 하이라이트였을 것입니다. 레스토랑 자체는 시내 중심에서 조금 떨어져 있었고 매우 가정적인 분위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오소부코 부분의 크기는 거대했고, 고기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부드럽고 양념이 잘 되어 있었습니다. 리조또도 훌륭했어요.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Incredible food and lovely ambiance - this was probably the highlight of my trip. The restaurant itself was a bit further away from the city centre and had a very homey atmosphere. The ossobuco portion size was huge, meat was incredibly tender and well seasoned. The risotto was great as well. Highly recommend!
Myra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맛있고 서비스도 아주 좋습니다. 밀라노의 다른 레스토랑에서 본 것과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가격이 통제되었습니다. 저희는 너무 좋아서 다음날 또 갔어요. 전화할 필요 없이 WhatsApp을 통해 테이블을 예약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원문) Délicieux et service très bien. Prix relativement maîtrisés vs ce qu'on a pu voir dans d'autres restaurants de Milan. On a tellement aimé qu'on y est retourné le lendemain. Pratique de pouvoir réserver une table via WhatsApp et de ne pas avoir à appeler.
Romane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정말 맛있는 아름다운 레스토랑이에요! 사프란 리조또와 오소부코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좀 비싼 편이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었어요. 밀라노 요리 두 가지를 합쳐서 먹고 싶었어요. 내일 다시 올지도 몰라요! (원문) Beautiful restaurant with amazing food! I had the ossobuco with Safran risotto and it was very delicious! It’s one of the more expensive dishes but it was worth it. I wanted the combination of two Milanese dishes. Maybe I come again tomorrow !
Laura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맛있고 정통 밀라노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이에요! 파스타는 정말 최고였어요! 오소부코는 정말 끝내줬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정말 좋은 곳이에요! (원문) This is the place to go for delicious, authentic, Milan comfort food! The pasta was a star! And the ossobuco was out of this world good! Highly recommend, this place is great!
CJ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 전통을 자랑하는 훌륭한 레스토랑입니다. 이 가족은 거의 한 세기 동안 레스토랑 사업을 해왔으며, 그 명성이 여실히 드러납니다. 서비스와 음식 모두 훌륭합니다. 이 지역의 특색을 담은 흥미로운 와인 리스트는 물론, 밀라노(산 콜롬바노 알 람브로) 지역의 훌륭한 와인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점심 메뉴는 매일 메뉴가 변경됩니다. 리조또 알 살토는 정말 훌륭하며, 항상 제공됩니다. (원문) Ottimo ristorante della tradizione milanese. La famiglia è nella ristorazione da quasi un secolo e si percepisce. Ottimo sia il servizio che il cibo. Interessante carta di vini che dà risalto alla regione, con ottimi vini anche della provincia di Milano (san Colombano al Lambro). Alcuni piatti cambiano di giorno in giorno per il pranzo. Ottimo e sempre presente il risotto al salto.
Fe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독특한 음식, 맛있고 양도 푸짐합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분위기도 아주 좋습니다.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Уникална храна, вкусна и големи порции. Любезен персонал а обстановката е много приятна. Ще се върнем с удоволствие
Наталия — Google review
Via S. Rocco, 11, 20135 Milano MI, 이탈리아•https://www.acquabella.it/•+39 02 5830 9653•Tips and more reviews for Osteria dell'Acquabella

10Cantine Isola dal 1896

4.5
(2084)
•
4.0
(342)
•
Mentioned on 
 
$$$$affordable
와인 바
음식점
와인 전문점
Cantine Isola dal 1896는 100년 이상 이탈리아와 프랑스의 장인 와인을 제공해 온 역사적인 와인 바입니다. 파올로 사르피의 활기찬 거리에서 위치한 이 상징적인 와인 상점은 바닥에서 천장까지 병으로 가득 찬 아늑하고 소박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주변 동네가 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Cantine Isola는 품질 좋은 와인을 찾는 안목 있는 손님들에게 사랑받는 장소로 남아 있습니다.
밀라노 5박6일 있었는데 최고였습니다... 추천받아서 마셨는데 인생 화이트와인을 만났어요. 밀라노 차이나타운은 진짜 매력적이에요 여행일정이 길다면 꼭 방문하시길 추천합니다.
지은 — Google review
굉장히 많은 와인이 있고 사람도 정말 많고 핫플이다, 원하는 스타일 가격대를 말하면 알아서 추천해주고 시음한뒤 결정하는 스타일 10유로 언더의 달지않고 향이강한 화이트와인을 주문해 7.5 유로의 알자스 와인을 받았지만 기대에 못미치는 프랑스에서 한병 4유로 정도로 구입할수있는 꽤 평범하다고 느낄수있는 와인을 받은 느낌이였다 가게에서 마시는 거니 가격에 딱히 불만은 없음
아우 — Google review
합리적인 가격으로 잔술을 먹을 수 있는 바 메뉴가 없어 시킬 술은 생각하고 가야 한다 술을 시키면 무료 안주를 하나 줌 직원들이 상당히 친절하다
슈미트존 — Google review
밀라노 숙소를 차이나타운으로 중간에 옮기는 바람에 지나가다가 우연히 봤는데 저녁 시간에 사람들 정말 많습니다. 아페리티보(술 한잔에 몇가지 안주들 그냥 서서 먹는)처럼 하고 있었구요, 취향에 따라 이탈리아 와인 추천해주는게 정말 맛있음..! 와인 좋아하시면 추천이요..! 파리보다 훨씬 캐주얼하네요 ㅎㅎ
남혜진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와인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이곳을 놓치지 마세요. 서비스가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됐어요. 지역 포도로 만든 지역 와인을 요청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웠어요. 바에는 와인 병이 가득해서 선택의 폭이 정말 넓어요! 잔이나 병으로 주문할 수 있어요. 음식도 준비되어 있지만, 저희는 저녁 식사 후에 와서 주문하지 않았어요. 자리를 잡고 바에서 주문하고 결제하면 돼요. 바르셀로나의 Quimet에 가보셨다면 비슷한 분위기지만 더 크고 분위기도 더 화기애애하다는 것을 아실 거예요. (원문) If you like wine, don’t miss this place. I loved the service here, very friendly and helpful. I asked for local wines from local grapes and wasn’t disappointed by what I was given. The bar is full of bottles - so many choices! You can order by the glass or by the bottle. Food is available but we didn’t order any because we came after dinner. Find a seat then order and pay at the bar. If you’ve been to Quimet in Barcelona, this has a similar vibe but larger and more convivial.
Jane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마이클이 아버지 선물 고르는 걸 정말 친절하게 도와주셨어요. 다양한 종류의 와인과 주류를 시음하면서 맛있는 안주도 즐겼어요. 가게 분위기도 좋고, 일하는 사람들도 정말 좋았어요.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꼭 한번 가보시기를 강력 추천합니다. 관광객으로 붐비지도 않았고, 가격도 괜찮았어요. 다음에 밀라노에 가면 꼭 다시 갈 거예요. (원문) Micheal was so kind in helping me pick a gift for my father. I tried different kinds of wines and liquors while munching on some heavenly sides they offer. The shop has a very nice energy about it and so do the people who work there. Lovely experience, I definitely urge you to go and indulge in the same. Didn't feel like it was crowded by tourism, the prices are also nice. 100% going back again next time I'm in Milan.
Khushi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제 인생 최고의 와인 바입니다. 각 지역의 다양한 와인을 맛보고 싶다면 굳이 포도원까지 차를 몰고 갈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다만, 월요일 오전 10시 30분에 도착했는데, 제정신인 사람이라면 생각도 못하고 술도 못 마시는 시간이었습니다. 게다가 로렌조라는 소믈리에를 만나본 사람 중 가장 인내심 많고 열정적인 소믈리에와 어울릴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마침 돌로미티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지금까지 마셔본 화이트 와인 중 가장 흥미로운 와인, 안시츠 돌로미토스 바이스바인 비노 비앙코를 발견했습니다! 로렌조는 저희가 "2006년 빈티지 산 레오나르도와 비슷한 레드 와인, 아마로네와 체레토 바르베레스코의 중간쯤 되는 와인"을 주문했을 때도 가장 인내심이 많았습니다. 여행 후반보다는 일찍 방문하고, 로렌조와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주저하지 마세요! (원문) Best wine bar in my life. Completely eliminated the need for road trips to the vineyard if your objective is to discover the different wines each region has to offer. Caveats: we arrived at 1030am on a Monday morning ie the time at which no other sane normal human being is thinking and able to drink; also we had the pleasure of being able to hang with Lorenzo who was the most patient passionate kind somm we’ve met. A serendipitous mention of Dolomites led us to discover the most interesting white wine we’ve had to date- the ansitz dolomytos weisswein vino bianco! Lorenzo also was the most patient in terms of us requesting “a red similar to a 2006 san Leonardo / something in between an amarone and the ceretto barberesco” we had earlier. Come earlier vs later in your trip and don’t by shy to chat them up!
Yizhen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Cantine Isola dal 1896 - 정말 보석 같은 곳이에요! 구글 리뷰를 보고 귀엽고 재밌는 와인 바라고 해서 갔는데, 와, 정말 기대 이상이었어요. 사실 처음에는 뭘 해야 할지 몰랐는데, 그때 Lorenzo라는 분이 오셨어요. 정말 전설이었어요! 영어를 잘하시는 분이셨고, 와인 바의 모든 과정을 설명해 주시면서 훌륭한 와인을 추천해 주셨어요. 와인 한 잔마다 빵과 채소가 함께 나왔는데, 정말 심플하면서도 정통 와인이었어요. 분위기는 활기 넘치면서도 현지 분위기가 물씬 풍겼고, 관광지가 아닌 곳에 위치해 있어 마치 진짜 밀라노에 온 듯한 느낌이었어요. 와인 가격은? 정말 말도 안 되게 좋았어요. "이런 곳을 찾았다니 믿기지 않아"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곳 중 하나였어요. 와인을 좋아하는 미국인이라면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Cantine Isola dal 1896 - what a gem! I saw a Google review that said it was a cute and fun wine bar, so we went, and wow, it delivered. I’ll admit, I wasn’t quite sure what to do at first, but then along came Lorenzo - absolute legend! He spoke English, walked us through the whole experience, and made some incredible wine recommendations. Each glass came with light bites of bread and veggies, perfectly simple and authentic. The ambiance was lively but local, tucked in a non-touristy area that felt like true Milan. And the wine prices? Ridiculously great. Definitely one of those “I can’t believe we found this” kind of spots. Highly recommend for any wine loving American!
Clinton A — Google review
Via Paolo Sarpi, 30, 20154 Milano MI, 이탈리아•http://cantineisola.com/•+39 02 331 5249•Tips and more reviews for Cantine Isola dal 1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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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Il Brutto Anatroccolo

4.4
(1686)
•
Mentioned on 
+1 other list 
$$$$cheap
이탈리아 음식점
음식점
Il Brutto Anatroccolo는 맛있고 저렴한 가정식 요리를 제공하는 클래식한 구식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메뉴는 자주 변경되므로 방문할 때마다 독특하고 특별한 무언가를 찾을 수 있습니다. 분위기는 편안하고 친근하여 가족이나 친구와의 친밀한 식사에 완벽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전통적인 밀라노 요리를 맛보면서 색다른 경험을 원하시나요? 그렇다면 당신은 올바른 곳에 있습니다. 알바와 그의 그룹은 정말 놀랍습니다. 빠르고, 정중하고, 항상 요점을 잘 잡았습니다. 모든 것이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으며, 고객과 호스트의 관계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 일종의 조립 라인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음식과 환경이 개선될 수 있다고 주장할 수도 있는데, 아마 맞는 말일 것이다. 하지만 모든 것은 상황에 따라 달라야 한다. 가격을 살펴보고, 판단하기 전에 위치를 잊지 말고 제공되는 요리에 모든 것을 맞춰보세요. 제공되는 요리는 이 지역에서 찾을 수 있는 가격의 3분의 1 정도에 불과하지만, 품질은 훨씬 비싼 다른 레스토랑에서 제공하는 요리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그 반대입니다!!! 하지만 꼭 예약을 하고 가세요. 그렇지 않으면 오랜 시간 기다려야 할 겁니다. 주차 문제. 근처의 비아 보르시(Via Borsi)를 방문해 보세요. 그러면 식욕을 돋우기 위해 두 걸음을 걸어보세요. (원문) Volete un’esperienza diversa ma all’interno della cucina tradizionale milanese? Allora siete nel posto giusto. Alvar, ed il suo gruppo, sono incredibili. Rapidi, cortesi e sempre sul pezzo. Tutto organizzato, una sorta di catena di montaggio che nulla toglie al rapporto cliente-oste! Qualcuno potrebbe obbiettare che cibo e ed ambiente potrebbero migliorare, probabilmente é giusto, ma tutto va contestualizzato. Guardate i prezzi e parametrizzate il tutto alle pietanze che vi vengono offerte senza dimenticare la location prima di giudicare. I piatti proposti costano a volte un terzo di quanto si trova in zona, ma la qualità non dista molto da quella offerta in altri ristoranti di molto più cari. Anzi!!! Comunque andateci PRENOTANDO altrimenti vi condannate a lunghe attese. Parcheggio problematico. Provate nella vicina via Borsi. Poi due passi a piedi per attivare l’appetito.
Lino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전형적인 이탈리아 분위기! 식당은 금세 손님으로 가득 찼습니다. 서비스도 아주 빨랐고, 음식은 맛있고 간단했습니다. 특별한 요리는 없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ypical Italian atmosphere! The restaurant filled up rapidly. The service was very rapid. Food is good and simple. No fancy cuisine here. Highly recommended!
Patrice 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식당을 추천받았는데, 정말 기분 좋게 놀랐어요. 바로 자리를 잡으려면 개장 15분 전에 도착해야 해요. 메뉴는 매일 바뀌는데, 저는 두 번 갔는데, 두 번 다 정통 요리에 맛도 좋고 가격도 적당했어요. (원문) Das Restaurant wurde mir empfohlen und hat meine mich sehr positiv überrascht. Um direkt einen Tisch zu bekommen, sollte man 15 Minuten vor Eröffnung dort sein. Das Menü wechselt jeden Tag, ich war zwei mal dort und die Gerichte waren jedes Mal authentisch, sehr lecker und günstig.
Nan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진정한 보석인 밀라노의 역사적이고 정통적인 레스토랑입니다. 젊고 도움이 되는 직원들은 세심한 배려와 서비스 속도 덕분에 경험을 더욱 즐겁게 만듭니다. 메뉴는 풍부하고 다양하며 모든 취향을 만족시키는 전채 요리, 첫 번째 코스, 두 번째 코스 및 디저트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가식 없이 과거의 단순함과 진정성에 맞춰 가격도 훌륭합니다. 조용한 저녁 식사를 원하시면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후 9시에 개장하도록 예약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단, 금요일과 일요일에는 잠시 줄을 서야 합니다(토요일 휴무). 절대 추천합니다! (원문) Trattoria storica e autentica di Milano, un vero gioiello. Il personale, giovane e disponibile, rende l'esperienza ancora più piacevole grazie all'attenzione e alla velocità del servizio. Il menù è ricco e variegato, con una vasta scelta di antipasti, primi, secondi e dolci che soddisfano tutti i gusti. Ottimi anche i prezzi, in linea con la semplicità e genuinità di una volta, senza pretese. Per una cena tranquilla consiglio di prenotare dal lunedì al giovedì con apertura alle 21:00. Il venerdì e la domenica, invece, preparatevi a fare un po' di coda (chiuso il sabato). Assolutamente consigliato!
Michel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겉모습으로만 판단하지 마세요. 오후 9시 3분! 바로 그때 셔터가 올라갑니다! 분위기는 소박하지만, 자리에 앉는 순간 맛있고 풍성한 음식을 먹으며 함께하는 기쁨을 다시금 느낄 수 있습니다! 직원들은 정중하고 친절하며, 항상 모든 요청에 응대해 드립니다. 주인분들은 정중하고 신중합니다. 무료 치케티는 달라고 하지 마세요. 그 외의 것들은... (원문) Un libro non si giudica dalla copertina. Ore 21 03! La saracinesca in quell'istante si alza! Ambiente spartano, ma, appena ti ambienti riscopri il gusto dello stare insieme, davanti a un bel piatto buono ed abbondante! Personale cortese e gentile sempre disponibile e pronto a soddisfare ogni richiesta. Proprietari educati e discreti, non chiedetegli il cicchetti gratis, per tutto il resto...
Paolo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진짜 이탈리아 맛집이에요 🤌🏻 메뉴는 이탈리아어로 되어 있지만 직원들이 영어를 잘해서 주문하는 데 전혀 문제없어요. 음악도 없고 친구들과 편하게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원문) A real Italian place 🤌🏻 The menu is in Italian but the staff knows English well so there is no problem in ordering. The atmosphere is so cool because there is no music and you can talk normally with your friends
Sofia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5성급 수준의 경험, 모두가 편안한 분위기, 심지어 웨이터들까지 모두 같은 생각입니다. 음식은 훌륭하고, 제철 채소가 풍부하며, 최근 몇 년간의 가격 인상에 비해 가격도 합리적입니다... 이보다 더 좋은 곳이 있을까요? 곳곳에 직원들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 것을 보여주는 표지판과 스티커가 붙어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여러분! (원문) esperienza da cinque stelle, ambiente informale che mette tutti a proprio agio, anche i camerieri sono sulla stessa onda; il cibo é ottimo, con tante verdure che seguono la stagionalità e si spende poco rispetto al rincaro prezzi degli ultimi anni… meglio di così? locale tappezzato anche di cartelli e adesivi che rende chi ci lavora dalla parte giusta della storia, continuate così, bravi ragazzi!
Margherita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집에서 만든 듯한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는 전통적인 현지 트라토리아입니다. (원문) Traditional local trattoria with great variety of dishes that feel homemade.
Omar R — Google review
Via Evangelista Torricelli, 3, 20136 Milano MI, 이탈리아•+39 02 832 2222•Tips and more reviews for Il Brutto Anatroccolo

12Ristorante Un Posto a Milano

4.0
(1667)
•
Mentioned on 
2 lists 
음식점
술집
호스텔
이탈리아 음식점
Un Posto a Milano는 Porta Romana 근처의 18세기 농가에 위치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셰프 Nicola Cavallaro가 준비한 계절별로 주로 유기농 메뉴를 제공합니다. 요리는 간단하면서도 풍미가 가득하며, 현장에서 재배된 재료와 지역 농장에서 온 재료를 사용합니다. 식사 외에도 손님들은 채소 정원, 라이브 음악, 숙박을 위한 게스트하우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운 포스토 아 밀라노(Un Posto a Milano)는 도심에서 멀지 않은 조용한 오아시스에 위치한 정말 특별한 레스토랑입니다. 따뜻하고 정통적인 분위기는 편안한 저녁 시간을 보내기에 완벽한 곳입니다. 지역 생산자로부터 공급받은 신선하고 고품질의 재료를 사용하여 제철 재료를 활용한 창의적인 요리를 선보입니다. 모든 요리는 정성껏 만들어지며, 애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풍부한 맛을 선사합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세심하며, 서비스는 흠잡을 데 없습니다. 아름다운 야외 정원은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정통 이탈리아 요리와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이상적인 장소입니다. (원문) Un Posto a Milano è un ristorante davvero speciale, situato in un’oasi tranquilla non lontano dal centro. L’atmosfera è accogliente e autentica, perfetta per una serata rilassante. La cucina è stagionale e creativa, con ingredienti freschi e di alta qualità provenienti da produttori locali. Ogni piatto è curato nei dettagli e ricco di sapore, dall’antipasto al dessert. Il personale è gentile e attento, e il servizio impeccabile. Il giardino esterno è bellissimo e rende l’esperienza ancora più piacevole. Un luogo ideale per chi ama la cucina italiana genuina e un’atmosfera informale ma raffinata.
Ernesto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스캔들. 밀라노에서도 믿기 어려울 정도... 아페리티보까지! 2인용 플래터는 살라미 세 조각과 모르타델라 두 조각이 담긴 작은 접시로 구성되어 있고, 비건 플래터는 1유로짜리 리코타 치즈 두 조각과 드레싱을 넣지 않은 샐러드 네 조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빵도, 접시도, 수저도 없습니다. 웨이터들은 셰프의 잘못이라고 하고, 다른 손님들은 불평하지만, 유령 셰프에게 말을 걸어도 그는 거기에 없습니다! 나머지는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절대 피해야 할 곳입니다. (원문) Scandaloso. Incredibile anche per Milano… per l’aperitivo: il tagliere per due persone consiste in un piattino con 3 fette di salame e due di mortadella, il tagliere vegano due ricottine e del valore di un euro e quattro foglie di insalata scondita, senza pane, senza piatti, senza posate. I camerieri dicono che è colpa dello chef, che anche altri clienti si lamentano, ma se chiedi di parlare con il fantomatico chef non c’è! Il resto non lo descrivo. Un posto decisamente da evitare.
Angela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륙 직전까지 이탈리아의 맛: 리나테 인근 개조된 농가 리나테 공항에서 런던으로 돌아가는 비행기 직전, 아름답게 개조된 이 농가에서 점심을 먹는 행운을 누렸습니다. 공항에서 차로 20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비행 전 아름답고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오래된 석조 건물의 분위기는 보는 순간 매료되었고, 주방에서 풍겨오는 향긋한 음식 냄새는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서비스와 음식 모두 정말 훌륭해서, 단순히 들러야 할 곳이 아니라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가 되었습니다. 뛰어난 제철 요리 이 경험의 핵심은 바로 음식 철학입니다. 주방은 전통 이탈리아 요리를 훌륭하게 조리하며, 때로는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기도 합니다. 모든 요리는 신선하고 제철의 고품질 재료를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맛있게 구운 로즈마리 감자는 신선하고 단순한 재료가 얼마나 이 경험을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지 보여주는 완벽한 예입니다. 유기농 재료를 사용하는 등, 가능한 한 유기농 재료를 사용하는 것을 포함하여 모든 식재료를 소중히 여기는 노력은 모든 음식의 맛을 한층 더 높여줍니다. 하루 종일 이탈리아식 환대 오전 9시부터 영업하는 이곳은 언제든 최고의 선택입니다. 아침에는 맛있는 페이스트리, 케이크, 디저트를 곁들인 맛있는 아침 식사나 간식을 커피 또는 유기농 과일 주스, 스무디와 함께 즐기실 수 있습니다. 점심에는 주방에서 갓 조리한 다양한 요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식전주 시간이 다가오고 저녁 시간이 되면 농장에서 유기농 밀가루로 만든 풍미 가득한 플래터, 치케티, 피자, 포카치아 등 함께 나눠 먹는 음식으로 분위기가 전환됩니다. 이 맛있는 메뉴들은 생맥주, 칵테일 또는 엄선된 FIVI 와인과 함께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이 개조된 농가는 단순한 공항 레스토랑이 아닙니다. 가장 필요할 때 편안하고 품격 있는 다이닝 오아시스와 같은 곳입니다. (원문) A Taste of Italy Until Takeoff: Converted Farmhouse Near Linate ​We had the pleasure of stopping for lunch at this beautiful converted farmhouse just before our flight from Linate Airport back to London. Located only a convenient 20-minute drive from the airport, it was a stunning and relaxing pre-flight experience. The ambiance of the old stone building is immediately inviting, perfectly complemented by the incredible aromas wafting from the kitchen. The service and the food were truly outstanding, making this a highlight of the trip, not just a necessary stop. ​Outstanding, Seasonal Cuisine ​The core of the experience is the food philosophy. The kitchen excels at preparing traditional Italian dishes—occasionally revisited with a modern flair—all made with fresh, seasonal, and quality raw materials. For instance, we shared the delicious roasted rosemary potatoes, a perfect example of how the simple, fresh ingredients truly elevate the experience. The commitment to sourcing, including organic options where possible, adds immensely to the quality of every bite. ​All-Day Italian Hospitality ​Open from 9:00 a.m., this spot is the ideal choice for any moment. In the morning, you can enjoy a lovely breakfast or snack with a selection of delicious pastries, cakes, and desserts, paired with coffee or organic fruit juices and smoothies. For lunch, there is a strong selection of dishes prepared fresh from the kitchen. ​As aperitif time approaches and into the evening, the focus shifts to shared bites, including savory platters, cicchetti, pizzas, and focaccias made on the farm with organic flours. These delicious items can be perfectly paired with a draft beer, a cocktail, or a glass from their distinguished FIVI wine selection. ​This converted farmhouse is more than just an airport restaurant; it’s a tranquil, quality dining oasis right when you need it most.
Mitch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에서 처음 식사했습니다. 저희는 15명이었고, 레스토랑의 요청에 따라 전날 저녁 6시 30분까지 선호하는 메뉴를 알려야 했습니다. 32유로에서 48유로까지 다양한 세트 메뉴 중에서 선택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10명 이상 메뉴에는 혼합 애피타이저(각 애피타이저를 ​​한 포크로 먹음), 첫 번째 코스, 그리고 사이드 디쉬가 포함된 두 번째 코스만 포함되어 있어 선택할 수 있는 메뉴가 많지 않았습니다. 메뉴에서 실제로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부분은 디저트였는데, 여전히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애피타이저에 포함된 프로슈토 크루도, 와인, 슬라이스 고기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다른 모든 것은 그만한 가치가 없었습니다. 특히 제 파트너가 애피타이저 모음과 사프란 리조또(유일한 첫 번째 코스)에 32유로를 쓴 것은 더욱 그랬습니다. 전반적으로 그룹 메뉴는 가격 대비 가치가 형편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작은 테이블을 예약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러면 모든 메뉴를 미리 이메일로 주문할 필요 없이 바로 단품 메뉴를 주문할 수 있으니까요. (모짜렐라 치즈, 햄, 밥, 방울토마토, 닭고기, 감자 등은 흔한 재료가 아니니 굳이 그럴 필요가 있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또한 직원들이 불친절하고, 디테일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고 피상적이라는 점도 발견했습니다. 다시는 이 곳에 오지 않을 겁니다. (원문) Prima volta che ceniamo in questo ristorante. Eravamo in 15 e abbiamo dovuto, su richiesta del ristoratore, comunicare entro la sera prima alle ore 18:30 quello che volevamo mangiare “scegliendo” da un menu fisso che variava dai 32 ai 48 euro… però c’era poco da scegliere, visto che il menù per 10 o più persone include solo 1 mix di assaggi di antipasti (ogni antipasto finiva in una forchettata), 1 primo e 1 secondo con contorno. L’unica parte del menù su cui puoi effettivamente fare una scelta è la selezione dei dolci, che comunque non é all’altezza delle aspettative. Personalmente, ho apprezzato il prosciutto crudo incluso negli antipasti, i vini e la tagliata di carne. Ma il resto non valeva i soldi spesi. Specialmente i 32 euro che ha speso la mia compagna per l’assaggio di antipasti e una porzione misera di risotto allo zafferano (unico primo presente). Nel complesso, ho trovato il rapporto qualità-prezzo del menù “comitive” scarso. Vi consiglio di prenotare tavoli ridotti, così potrete avere il “privilegio”di ordinare dal menù alla carta al momento, senza necessità di inviare tutto in anticipo via email (non capisco la necessità, in quanto mozzarelle, prosciutto, riso, pomodorini, pollo e patate ecc non sono ingredienti rari da trovare). Abbiamo riscontrato anche una scarsa cortesia da parte del personale di sala, poca attenzione ai dettagli e superficialità. Non torneremo.
Martina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인적이 드문 곳. 사랑스러운 동네 맛집. 매력적이고 심플한 인테리어, 친절하고 세심한 서비스. 글루텐 프리 메뉴도 준비되어 있었고, 글루텐 프리 브레드스틱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토마토와 피망 조림, 스쿼시 수프, 야채 피클, 티라미수 모두 맛있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딸아이는 라비올리를 좋아했지만, 남편은 약간 비린내가 난다고 했습니다. 깔끔하고 아늑한 분위기에서 정성껏 조리된 신선한 음식을 맛보세요! 훌륭한 서비스도 놓치지 마세요! (원문) Off the beaten path. Lovely local spot. Charming and simple decor, friendly and attentive service. They accommodated gluten free, appreciated the gluten free breadsticks. Stewed tomatoes & peppers, squash soup, vegetable pickle, tiramisu were all delicious! Defiantly Recommend! My daughter loved the ravioli, husband found it slightly fishy. Go for fresh food, prepared well in a low key pleasant atmosphere with great service!
N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안타깝게도 한 살배기 아이와 함께한 경험은 좋지 않았습니다. 딸아이 저녁으로 파스타 30그램을 사오지 못하고 리가토니 한 접시를 9유로에 사야 했습니다. 아페리티보는 양이 너무 적고 비쌌고, 타랄리도 봉지에 담겨 나왔습니다. 장소는 야외였지만 그 이상은 아니었습니다. 스프리츠는 좀 묽은 편이었습니다. (원문) L'esperienza con una bambina di un anno purtroppo non è stata positiva. Ci è stato negato di preparare 30 gr di pasta per la cena di nostra figlia e siamo stati costretti ad acquistare 1 piatto di rigatoni al costo di ....9 euro. Aperitivo davvero scarno, costoso, con taralli in busta. Location all' aperto, ma nulla di piu. Spritz un po annacquati.
Giuseppe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전혀 추천하지 않아요. 직원들이 너무 불친절해요. 음료 없이 식전주에 올리브 두 개, 그라나 파다노 포카치아, 그리고 살라미 10조각이 담긴 4인용 플래터에 12유로를 썼는데... 1인당 12유로짜리 볼로네제 파스타(사진 첨부)를 주문했는데, 그 접시는 48유로였어요. 끔찍했어요. 적어도 마카로니 5개를 먹었거든요. 생일을 맞아 갔기 때문에 파스타 한 접시씩 먹기로 했는데, 대신 10명에게 마카로니 4개가 담긴 작은 접시 세 개를 주셨어요. 그때 그 자리에 있던 웨이터가 "이메일 보내주세요."라고 답장했어요. 파스타는 맛있었지만 다른 건 다 아쉬웠어요. (원문) Non consiglio per niente, personale scortese.. dopo aver speso 12 euro di aperitivo senza consumazione per due olive grana focaccia e un tagliere in 4 con 10 fette di salame … Abbiamo chiesto una pasta alla bolognese ( allego foto) 12 euro a persona , quindi quella scodella 48 euro . Pessima ho mangiato 5 maccheroni a dir tanto Siamo andati per un compleanno quindi concordato per un piatto di pasta a testa e invece sono arrivate tre scodelline con 4 maccheroni a persona per 10 persone presente al personale il camerieri mi risponde con scriva un e-mail . La pasta era buona peccato tutto il resto
Nancy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객실은 이용해보지 않았지만, 레스토랑은 정말 훌륭합니다. 모든 메뉴가 아주 맛있었고, 음식도 깔끔하게 차려져 있었습니다. 빵도 맛있고, 모든 재료가 신선하다는 게 확연히 느껴졌습니다. 서비스도 세심했습니다. (원문) Non ho provato le camere, ma posso solo dire bene del ristorante. Tutto quello che abbiamo provato era molto buono e i piatti erano ben composti. Buonissimo il loro pane ed è evidente che gli ingredienti sono tutti freschi. Il servizio è attento.
Luca C — Google review
Via Privata Cuccagna, 2/4, 20135 Milano MI, 이탈리아•http://www.unpostoamilano.it/•+39 02 545 7785•Tips and more reviews for Ristorante Un Posto a Milano

13Cantina Urbana Winery

4.6
(503)
•
Mentioned on 
+1 other list 
와인 농장
와인 바
그림 같은 나비리오 파베제 강을 따라 자리 잡은 칸티나 우르바나 와이너리는 2018년 5월 이탈리아 최초의 도시 와이너리로 주목받은 선구적인 시설입니다. 열정적인 기업가이자 와인 전문가인 미켈레 림피치에 의해 설립된 이 활기찬 장소는 포르타 로마나 근처를 포함한 추가 위치로 확장되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에서 정말 좋은 곳을 발견했어요! 와인 6종과 콜드 미트 커팅 보드 때문에 예약했는데, 정말 방문할 가치가 충분했어요. 프란체스코와 저희 와인 투어를 진행해 주신 아주 친절한 분(이름을 잊어버려서 죄송해요!!!)은 정말 훌륭했고, 많은 정보를 주셨고, 전반적으로 이야기도 나누고 질문하기도 편했어요! 실내는 정말 편안한 분위기였고, 콜드 미트 커팅 보드도 훌륭했고, 와인도 정말 훌륭했어요! 브뤼 와인을 꼭 드셔 보세요! 저희는 시음 후 한 병은 얼음 위에 담아두고, 다른 한 병은 가져갔는데, 정말 그럴 만한 가치가 있었어요. 가격도 합리적이고 와인도 훌륭했어요. 밀라노 외곽의 포도원까지 가지 않고도 밀라노에서 와인 시음을 하고 싶은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 great little find in Milan! Booked for their 6 wines + cold meat cuts board and honestly, it was super worth the visit. Francesco & the super lovely girl who was doing our wine tour (so sorry I've forgotten your name!!!), were great, very informative and just overall pleasant to chat to and ask questions! Super chilled atmosphere inside, great cold meat cuts board and GORGEOUS WINE! Absolutely definitely recommend getting their Brut bottle - we had one on ice there after our tasting and took another one away with us - 10000% worth it. So reasonably priced and wine was great, would happily recommend to anyone wanting to do a wine tasting in Milan without trekking out to vineyards outside of the city to visit here!
Simran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독특하고 정말 재밌는 경험이었어요! 어쨌든, 우승 드림팀은 변함이 없네요 (루도와 알리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칸티나 우르바나에서 와인 워크숍, 더 정확히는 우리만의 와인을 만들기 위해 갔습니다. 하룻밤 동안 진짜 와인메이커가 된 기분이었습니다 (꿈꾸는 걸 좋아하거든요). 넬로(말할 필요도 없이, 정말 박식하신 분이죠)의 가이드 투어로 시작했는데, 와인 제조 과정부터 와인이 만들어지는 지역까지 모든 것을 설명해 주셨습니다. 역사, 지리, 그리고 흥미로운 사실들이 완벽하게 어우러져 있었고, 심지어 "초보자"도 질문할 수 있는 여지가 충분했습니다! 그다음은 시음 시간이었습니다. 각각 다른 생산 방식(스틸, 암포라, 바리크)으로 만들어진 세 가지 미스터리 와인을 시음했습니다. 거기서부터 본격적인 게임이 시작되었습니다. 맛보고, 비교하고, 섞어서... 완벽한 블렌드를 만들어 보세요! 두 시간 동안 업계 전문가가 된 기분은 정말 즐거웠습니다. 마무리로, 저희만의 특별한 라벨을 디자인하고 맛있는 플래터(특히 치즈 불내증이 있는 분들을 위해 치즈 없는 플래터)로 건배했습니다. 완벽한 생일 선물, 독창적이고 무엇보다 웃음과 좋은 와인으로 가득합니다. 색다른 경험을 하고 싶고, 진정으로 특별한 와인을 선물받고 싶은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Esperienza davvero unica e super divertente! Comunque dream team che vince, non cambia (un saluto sempre a Ludo e Ali). Siamo state da Cantina Urbana per un workshop sul vino più precisamente dovevamo creare il nostro vino. In pratica ci siamo trasformate, per una sera, in vere enologhe (ci piace sognare). Abbiamo iniziato con una visita guidata da Nello (inutile dire super sul pezzo) che ci ha spiegato tutto: dai processi di vinificazione alle aree geografiche dei vini. Un mix perfetto di storia, geografia e curiosità, con tanto di spazio per domande — anche quelle più “da neofite”! Poi è arrivato il momento della taste experience: tre vini misteriosi, ognuno con un diverso tipo di lavorazione (acciaio, anfora e barrique). Da lì, il gioco si è fatto serio: assaggia, confronta, mixa… e crea il tuo blend perfetto! Sentirsi esperte del settore per un paio d’ore è stato davvero divertente. Per completare il tutto, abbiamo disegnato la nostra etichetta personalizzata e brindato con taglieri deliziosi (uno anche senza formaggi, super attenzione per chi ha intolleranze ). Regalo di compleanno azzeccatissimo, originale e soprattutto pieno di risate e buon vino. Consigliatissimo per chi vuole fare qualcosa di diverso e tornare a casa con una bottiglia davvero propria!
N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놀라운 경험, 시작부터 끝까지. 우리는 Cantina Urbana Experience를 예약했는데 가격 대비 가치가 놀라웠습니다. 직원들은 우리의 여행을 잊지 못할 추억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우리는 많은 것을 배웠고 그들의 열정은 전염성이 있었습니다. 물론 와인은 맛있고 다양했습니다. 밀라노로 돌아오면 의심의 여지 없이 다시 돌아갈 것입니다. 우리를 환영받는다고 느끼게 해준 모든 팀에게 감사드립니다. (원문) Incredible experience, start to finish. We booked the Cantina Urbana Experience and the value for money was amazing. The staff went out of their way to make our trip unforgettable. We learnt so much and their passion was infectious. The wine, of course, was delicious and varied. I would go back without a shadow of a doubt when I’m back in Milan. Thanks to all the team for making us feel so welcome.
Lydia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4명이 와인 시음회를 했습니다. 와인 전문가 가토네와 함께 환상적인 경험을 했습니다. 매우 편안하고 친절하게 대해 주셨고, 밀라노에서의 경험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셨습니다. 추천합니다. 가성비도 좋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샤퀴테리 보드도 훌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문) 4 people wine tasting. Fantastic experience with Gattone as our wine expert. Very easy going, helpful, and went above and beyond for our experience in Milan. Would recommend, great value and lovely atmosphere, charcuterie board was lovely. Thank you!
Joshua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정말 최고의 시간이었습니다! 남편이 구글에서 우연히 이곳을 발견했는데, 흥미로울 것 같아서 마지막 순간에 와인 3종 시음회를 예약했어요. 안드레아와 함께 3시간 동안 정말 멋진 시간을 보냈답니다! 와인은 맛있었고, 와인에 대한 열정이 느껴졌어요. 밀라노에 오는 친구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어요. (원문) This place was an absolute blast of a time! My husband stumbled across this place via Google and it sounded interesting, so we booked a 3 wine tasting last minute. It turned into a 3 hour experience with Andrea, which was an incredible time! The wines were delicious, the passion was evident, and I would recommend this to any friend visiting Milano.
Allison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마치 공포 영화 같아" 여러분, 여기 정말 멋진 곳이에요. 음악도 좋고 분위기도 끝내주는데, 기본적인 건 정말 부족해요. 1년 만에 두 번째 방문인데, 저녁 9시에 주문하면 새벽 3시까지는 먹어야 해요. "정리"라는 게 있잖아요, 여러분! 이런 건 불가능해요. 저녁 식사는 최대 50명까지만 받는데, 저는 미트볼과 크로스티니를 주문해요. 24시간 전에 미리 고기를 삶아 놓을 필요가 없잖아요. 자, 좀 정리 좀 합시다. 튀긴 미트볼 네 개 사려고 2시간 45분이나 기다릴 수 있을까요? 저녁 9시 6분에 주문한 치케토 콘 라 모르타델라(모르타델라와 스트라치아텔라를 곁들인 빵 한 조각)가 10시 43분에 도착했어요. 제겐 좀 평범해 보이네요. 나머지는 분위기는 정말 좋아요. 하지만 조금만 정리하면 괜찮을 것 같아요. 아직 나머지 음식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사진은 비워두겠습니다. (원문) “È come film di orrore “ cit Allora ragazzi, il posto è fighissimo. Bella musica, ambiente stupendo; ma mancano proprio le basi. È la seconda volta in un anno che vengo, e se ordini alle 21 devi sperare di mangiare per le 3:00. Si chiama organizzazione, ragazzi! Non è possibile una roba del del genere. Un posto che ospita a cena al massimo una cinquantina di persone, ordino delle polpette e un crostone, roba che non devi preparare il brasato 24 ore prima. Cioè dai organizziamoci un po’. Posso aspettare 2 ore 45 minuti per 4 polpettine fritte? Il cicchetto con la mortadella ( fetta di pane con mortadella e stracciatella) ordinato alle 21:06 è arrivato alle 22:43. A me non sembra una roba normale. Poi per il resto ambiente bellissimo. Ma un minimo di organizzazione non guasterebbe. La foto la metto vuota perché sto ancora aspettando il resto del cibo.
Domenico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시내 중심가에서 조금 벗어나 있지만, 우버나 대중교통으로 15분 정도면 쉽게 갈 수 있습니다. 네 가지 와인을 시음했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고, 분위기는 현대적이고 도시적이었습니다. 와인은 정말 맛있어서 집에 가져갈 와인도 하나 샀습니다. 시음과 함께 제공된 간식도 충분했습니다. 전반적으로 훌륭한 경험이었고, 예약하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A bit outside the city center, but easy to reach in about 15 minutes by Uber or public transport. We did the wine tasting with four different wines and were absolutely delighted. The staff was super friendly, the atmosphere modern & urban, and the wines were truly delicious - we even bought one to take home. The snacks offered with the tasting were also sufficient. Overall, a great experience and we were really glad we booked it.
Ani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전반적으로 아주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와인 시음도 예약했는데, 시간 엄수와 1시 20분에 테이블에서 나와 1시 30분까지 기다려야 했는데 너무 서두르셔서 4점을 주고 싶습니다. (원문) We had an overall great experience in the place. We booked a wine tasting. I’m giving a 4 because of punctuality and a bit of a rush towards moving us from our table at 1:20hr of our experience, when it should’ve lasted until 1:30hr.
Anaisa D — Google review
Via Ascanio Sforza, 87, 20141 Milano MI, 이탈리아•https://www.cantinaurbana.it/winery/•+39 02 2701 4347•Tips and more reviews for Cantina Urbana Winery

14Ristorante Spore

4.8
(330)
•
Mentioned on 
+1 other list 
음식점
Spore는 북유럽 기술, 아시아 풍미, 이탈리아 재료를 결합하여 독특한 식사 경험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레스토랑입니다. 발효와 보존에 중점을 두어 지속 가능성과 최소한의 낭비를 보장합니다. 젊고 숙련된 팀이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오픈 키친에서 놀라운 재능을 발휘하는 셰프 마리아솔레가 이끌고 있습니다. 식사하는 손님들은 발효의 마법을 보여주는 독특하지만 맛있는 요리를 즐기며, 새로운 풍미를 창출하거나 기존의 풍미를 향상시킵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참고로, 납작한 쇠젓가락이 있어요! 요즘 한국 식당에서도 보기 힘든 납작한 쇠젓가락을 봐서 너무 좋았어요🥹! 음식들도 모두 맛있고, 나이스한 직원분들 덕분에 즐겁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잘생긴 직원들도 있어서 더 좋았어요😘 아, 파인다이닝이기에 메뉴는 그날그날 다르니 참고해주세요~ 그리고 정말 신기한게 오늘은 단호박카츠샌드가 나왔는데요, 단호박 특유의 그 풋내를 싫어하는데, 단호박 풋내 1도 안나구요 정말정말 맛있었어요. 정말, 꼭! 방문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허니Be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Spore에서의 훌륭한 경험! 친절하고 환영받는 환경, 매우 세심하고 유능한 서비스. 고정 메뉴는 창의적인 발효와 독특한 맛을 지닌 놀라운 요리를 제공합니다. 완벽한 페어링을 갖춘 훌륭한 천연 와인 리스트입니다. 실험하고 놀라움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이상적인 장소입니다. 시도해야합니다! (원문) Esperienza eccellente da Spore! Ambiente curato e accogliente, super servizio attento e competente. Il menu fisso propone piatti sorprendenti con fermentazioni creative e sapori unici. Ottima carta dei vini naturali con abbinamenti perfetti. Un locale ideale per chi ama sperimentare e lasciarsi stupire. Da provare!
Rob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경험이었어요! 오랫동안 그곳에 가고 싶었는데, 정말 설레는 마음으로 떠났어요. 정말 열정을 전하는 사람들이 안내하는 감각 여행이었어요. 정성껏 준비하고, 균형 잡히고, 정말 맛있는 요리들이었어요! 제가 몰랐던 농도와 풍미를 시도해 보았고, 주방에 있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던 재료와 공정을 발견했어요. 시식 메뉴는 정말 좋은 추억으로 남을 완벽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그들을 믿고 그들의 지식에 귀 기울여 보세요! (원문) Esperienza indescrivibile! Volevo andarci da molto tempo e devo dire che ne sono uscito emozionato. È un percorso sensoriale guidato da persone che trasmettono la loro passione. Piatti curati, ben bilanciati e assolutamente saporiti! Ho provato consistenze e sapori che non conoscevo e scoperto ingredienti e processi che non immaginavo esistessero in cucina. Il menù degustazione offre un'esperienza completa che lascia davvero un bel ricordo... Fidatevi e lasciatevi guidare dalla loro conoscenza!
Marco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7코스 테이스팅 메뉴와 와인 4잔 페어링을 선택했습니다. 풍미와 구조가 절정에 달하는 요리 순서는 세심하게 고안되어 각 코스를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 레스토랑의 특징인 발효 식품 외에도, 요리의 기술적 수준이 높고 완벽하게 조리됩니다. 양도 충분해서 모든 것을 맛보고 배부르게 식사를 마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함께 나눠 먹을 수 있는 요리들을 제공한다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특히 와인 페어링이 매우 조화로웠습니다. 독특한 제안과 요리의 조화가 훌륭했습니다. 게다가 와인의 양도 넉넉했습니다. 세심하고 전문적인 서비스였지만 거슬리지는 않았습니다. 주방팀이 직접 요리를 서빙하고 완벽하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단 하나의 단점(리뷰의 "점수"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은 방 안에 느껴지는 연기 냄새인데, 약간 거슬렸고 감각적인 경험을 다소 방해했습니다. 꼭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원문) Ottima esperienza! Abbiamo scelto il menu degustazione da 7 portate con l'abbinamento di 4 calici di vino. La sequenza dei piatti, un crescendo di sapori e struttura, è pensata in modo attento e consente di apprezzare al meglio ogni portata. Oltre ai fermentati, elemento caratterizzante di questo ristorante, il livello tecnico è alto e i piatti sono preparati e cucinati alla perfezione. Le quantità sono decisamente adeguate per poter assaggiare tutto e finire il pasto sazi. Personalmente, apprezzo molto la scelta di proporre dei piatti in condivisione. L'abbinamento dei vini l'ho trovato particolarmente armonioso: proposte insolite e una grande coerenza con i piatti. Inoltre, la quantità di vino è generosa. Servizio attento e professionale ma non invadente. I piatti vengono serviti direttamente dal team di cucina e vengono spiegati alla perfezione. Unico aspetto negativo (che non impatta sul "punteggio" della recensione) è l'odore di affumicato che si sente in sala che risulta essere un po' fastidioso e sporca un po' l'esperienza sensoriale. Ci torneremo sicuramene!
Fabrizio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스포어(Spore)는 피에몬테 전통과 우아한 아시아의 풍미가 어우러진 감각적인 여정입니다. 각 요리는 뿌리와 발견, 땅에 대한 기억과 탐험의 가벼움 사이의 미묘한 균형을 표현합니다. 신선한 재료는 모든 디테일에 정성을 담아 조리하여 절제와 우아함으로 놀라움을 선사합니다. 잊을 수 없는 경험 중 하나는 메뉴에 없는 옵션으로 제공되는 버터, 김치, 계란 노른자를 곁들인 탈리올리니로, 편안함과 대담함이 어우러진 작은 걸작입니다. 일본식 바타타 가츠는 황금빛 바삭함과 감싸는 달콤함으로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다양한 와인은 모든 것을 완벽하게 보완하며, 지성과 미각을 아우르며, 레스토랑의 철학을 완벽하게 보완하는 천연 라벨을 선호합니다. 스포어는 오염이 조화로 이어지고, 전통이 존중, 직관, 그리고 시로 새롭게 태어나는 곳입니다. (원문) Spore è un viaggio sensoriale che intreccia la tradizione piemontese con eleganti inflessioni asiatiche. Ogni piatto racconta un equilibrio sottile tra radici e scoperta, tra la memoria del territorio e la leggerezza dell’esplorazione. Gli ingredienti sono freschissimi, trattati con una cura che si percepisce in ogni dettaglio: una cucina che sorprende con misura e grazia. Tra le esperienze che restano nel cuore, i tagliolini al burro, kimchi e tuorlo – proposti come extra fuori menu – sono un piccolo capolavoro di comfort e audacia. La Batata katsu, ispirata alla tradizione giapponese, conquista con la sua croccantezza dorata e la dolcezza avvolgente dell’interno. Ad accompagnare tutto, un’ampia selezione di vini che spazia con intelligenza e gusto, con una predilezione per etichette naturali che dialogano perfettamente con la filosofia del locale. Spore è un luogo dove la contaminazione diventa armonia, e la tradizione si rinnova con rispetto, intuito e poesia.
Giulia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의 작은 보석과도 같은 곳으로, 발효 재료를 사용한 요리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도시의 다른 레스토랑과 차별화됩니다. 음식은 정말 훌륭하고, 입맛을 자극하고 즐겁게 해주는 강렬한 풍미가 특징입니다. 7코스 스프링 테이스팅 메뉴를 시도해 보았는데, 완벽한 여행을 떠난 듯한 기분을 선사합니다. 남미의 치커리와 야생마늘을 넣은 엠파나다부터 아시아에서 유래한 미소와 태국 향신료가 뇨키와 비냐롤라와 같은 전형적인 이탈리아 요리법과 어우러져 완벽한 균형을 이룹니다. 각 요리의 주인공인 발효로 인한 짭짤함과 신맛이 풍부하며, 그 균형이 완벽합니다. 젊지만 정말 준비된 사람들이 제공하는 흠잡을 데 없는 편안한 서비스, 소믈리에의 예우에 대한 메모, 그가 말과 몸짓으로 전달하는 열정을 볼 수 있습니다. 흥미로운 하이라이트를 포함한 다양한 천연 와인을 엄선했습니다. 우리는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이런 진정성 있고 열정적인 장소가 필요하기 때문에 이들이 오랫동안 활동하기를 바랍니다. 좋은 사람들이여, 여러분은 우리의 마음속에 들어왔습니다. (원문) Piccola perla a Milano, si distingue dagli altri ristoranti in città per la loro proposta di pietanze con ingredienti fermentati, il cibo è davvero spettacolare gusti decisi che solleticano il palato e divertono, abbiamo provato il loro menù degustazione primaverile da 7 portate ti fa fare un viaggio completo, si passa dal Sudamerica con l’empanada di cicorie e aglio orsino per poi arrivare in Asia tra il miso e le spezie Thailandesi che strizzano l’occhio a ricette tipiche italiane come gli gnocchi e la vignarola, prevalenza di sapido e acido dovute alle fermentazioni che sono i protagonisti di ogni piatto e perfettamente bilanciati tra di loro. Servizio impeccabile e informale con ragazzi giovani ma davvero preparati, nota d’onore il sommelier, si vede la passione che riesce a trasmettere con le parole e i gesti. Grande proposta di vini naturali con alcune chicche interessanti. Ci siamo trovati davvero bene e speriamo che rimangano attivi ancora per molto perché ci vogliono posti così, autentici e passionali, bravi ragazzi siete entrati nel cuore.
Josue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 스포어 레스토랑에서 특별하고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합니다! 포르타 로마나에 위치한 이 보석 같은 레스토랑은 진정한 발효의 성지입니다. 모든 요리는 창의성과 연구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젊고 열정적인 마리아솔레와 지아코모는 감각의 여정을 선사하는 시식 메뉴를 선보입니다. 콤부차, 미소, 김치, 코지, 그리고 수제 가룸이 조화롭고 놀라운 요리로 어우러져 아시아 요리부터 새로운 북유럽 요리까지 다채로운 맛을 선사합니다. 특히 버터, 김치, 그리고 절인 계란 노른자를 곁들인 탈리올리니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감칠맛이 폭발하는 그 맛은 절대 잊지 못할 것입니다! 편안한 분위기이지만 세련된 분위기, 흠잡을 데 없는 서비스, 그리고 내추럴 와인 리스트는 보석과도 같습니다. 독특하고 진정한 발효를 찾는 분들께 완벽한 곳입니다. 곧 다시 방문해 그들의 발효 세계를 탐험할 예정입니다. (원문) Un’esperienza unica e indimenticabile al Ristorante Spore a Milano! Questo gioiello in Porta Romana è un vero tempio della fermentazione, dove ogni piatto racconta una storia di creatività e ricerca. Mariasole e Giacomo, giovani e appassionati, portano in tavola un menu degustazione che è un viaggio sensoriale: kombucha, miso, kimchi, koji e garum fatti in casa si intrecciano in piatti armonici e sorprendenti, con sapori che spaziano dall’Asia alla nuova cucina nordica. Abbiamo adorato i tagliolini al burro con kimchi e tuorlo marinato, un’esplosione di umami che non dimenticherò! L’atmosfera è informale ma curata, il servizio impeccabile e la carta dei vini naturali è una chicca. Perfetto per chi cerca qualcosa di diverso e autentico. Torneremo presto per esplorare ancora il loro mondo di fermentazioni
Niccolò U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환상적인 경험이었어요! 음식은 정말 최고였고 맛도 정말 흥미로웠어요! 친구들과든 커플이든 색다른 저녁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시고 모든 요리에 대해 잘 설명해 주셨어요! 메뉴는 계절마다 바뀌니까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Esperienza fantastica! Il cibo era di altissima qualità con dei sapori molto interessanti! Consiglio per una serata diversa da solito sia con amici che in coppia! Loro sono gentilissimi e spiegano bene tutti i piatti! I menù cambiano in base alle stagioni quindi ci tornerò sicuramente
India — Google review
Via Passo Buole, 4, 20135 Milano MI, 이탈리아•http://www.sporeristorante.it/•+39 389 919 1929•Tips and more reviews for Ristorante Spore

15Piz

4.4
(13790)
•
4.5
(6601)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피자 전문점
Piz는 밀라노 두오모 근처의 한 옆길에 위치한 활기차고 소탈한 피자 가게입니다. 캐주얼한 분위기와 맛있는 얇은 크러스트 피자로 현지인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습니다. 메뉴에는 마르게리타, 비앙카(흰색), 마리나라의 세 가지 피자만 있으며, 모두 강력 추천합니다. 테이블을 기다리는 동안 손님들은 종종 무료 프로세코와 피자 조각을 제공받습니다.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깜짝 놀랄 피자집 입니다. 테이블차지가 조금 있었지만 식전.식후주까지 서비스로 받은것을 생각하면 정말 저렴하네요. 맛은 그럭저럭 맛있는 편입니다. (가성비로) 마르게리타 무난했고, 마늘 들어간 피자는 생마늘의 강한 맛으로 별미였습니다.
National_jiographic — Google review
Poppy seed 메뉴 1개, 오늘의 피자 1개 + 음료 주문했습니다! 실파(부추?) 있는 메뉴가 재료 본연의 맛이라고 했는데 왠지 알겠더라구요 슴슴한 편인데 올리브유 향과 상큼한 풀맛에 오독오독한 seed 토핑이 잘 어울립니다 오늘의피자는 마르게리타 먹고싶었는데 위에 페페로니 같이 고기좀 올라와 있는걸로 시키려고 오늘의 피자로 골랐어요 역시나 맛있습니다! 간이 좀 더 세고 약간 매콤한데 저는 짭조름하고 잘 맞았어요 한판 양이 꽤 많아요! 제로코크 있고 하우스와인 한잔 주문도 가능합니다 테이블 회전률도 빨라요 직원들도 우리나라 일식집 이랏샤이마세!! 하는 분위기에요 엄첨 쾌활하고 홀에서 나오는 노래 듣고 춤추고 그러더라구요 재밌습니다 홀 노래소리가 커서 야외 앉는것도 좋을거같아요 웨이킹이 길어서 고를순 없지만요 테이블차지 있습니다
CLARE L — Google review
피자가 맛있어보여서 들렀던가게. 메뉴는 적지만 정말 맛있었어요!! 추천합니당 특히 부추 들어있는거 특이하고 맛있었어요
Amy B — Google review
맛은 괜찮았어요 가성비좋은 파잣집 3인이 2개 시키면 적당한거같아요 너무 많이 시켜서 남겼어요 다만 여자 화장실에 변기커버 없어서 당항했어요 알고 가시라고 리뷰 올려요
Rara Y — Google review
웨이팅이 있을 정도로 맛집입니다. 기다리는 중에 샴페인이랑 피자? 비슷하게 허기를 달랠 거리를 주셨습니다. 둘 다 너무 맛있었고 좋았습니다. 저는 마르게리타 피자를 시켰는데 화덕에서 구워져 나오고 특히 신선한 치즈가 제 마음을 사로 잡았습니다. 기본에 충실한, 사장님의 정성 가득한 맛이었습니다. 단, 너무 기대를 했던 탓인지 다이나믹 하게 다르다는 느낌은 아니었고 디테일한 부분에서 만족했습니다. 분위기 120점 서비스 100점 입니다.
MJ R — Google review
사장님이 엄청 친절하고 지나다니면서 주문은 했는지 맛은 어떤지 물어봐주시고 간단한 한국어로 인사도 해 주셨어요. 그리고 제가 다른 손님이 어떤 술을 마시고 있는지 궁금하다고 했더니 계산할 때 쯤 맛보라며 맛있는 술 두 잔을 한 모금씩 시음해 보라고 주셨어요! 피자는 오늘의 피자를 주문했는데 너무 맛있어서 한판 다 먹고 왔습니다😍
김순자 — Google review
구글 별점이 4.7이고 트립어드바이저 2위인 것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우선 서비스는 이탈리아 내 탑3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든 점원들이 항상 웃는 모습으로 응대를 하지는 않지만, 진심으로 친절하게 대하는 것은 느껴집니다. 영어로 더듬거려도 끝까지 집중해서 들어주고, 잘 모르는 것 같으면 메뉴에 대한 설명도 아주 상세하게 해줍니다. 특히 로비에서 제일 처음 맞아주는 점원과 계산해주는 점원은 이때까지 만난 이탈리아인 중 세 손가락 안에 뽑힐 정도로 친절합니다. 이 뿐만이 아닙니다. 우선 기다리던 아니던 손님을 위해 스파클링 화이트 와인(달콤하면서 깔끔합니다)과 조각피자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그렇다고 맛이 없냐? 개인적으로 메인 피자보다 더 맛있었던거 같습니다. 더불어 식사 중에 피스타치오 칵테일과 망고? 칵테일(매우 부드럽고 매우 달콤하다.)을 무료로 제공하였습니다. 술을 아예 시키지 않았는데 음식점을 나설 때 기분좋은 취기가 몸에 돌았습니다. 그렇다 해서 메인 디쉬가 맛없는 것도 아닙니다. 3가지의 피자는 얇은 도우에 적당히 간이 되어있어 짜다는 느낌이 별로 안듭니다. 더불어 티라미수 또한 이탈리안 식당인 것을 인증하듯 맛있습니다. 에스프레소도 좋습니다. 그 와중에 가격마저 매우 좋아서 피자 3판, 에스프레소 2잔과 티라미수 2개, 환타 한 캔과 물 그리고 자릿세를 다 포함하여 45유로에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이탈리아를 약 10일 넘게 있었는데 가장 만족스러운 곳이라 할 수 있었습니다. There is a reason why the Google Rating is 4.7 and the Trip Advisor is No. 2. First of all, the service is called Top 3 in Italy. Not all clerks are always smiling, but I feel that I treat them sincerely and kindly. Even if you stumble in English, you concentrate to the end, and if you do not know well, the explanation of the menu is very detailed. Especially, the clerk who counts first in the lobby and the clerk who counts are friendly enough to be picked up among the three fingers of the Italian who have met so far. Not only this. First of all, we offer sparkling white wines (sweet and tidy) and slices of pizza for our guests who have not been waiting for long. Is it tasteless? Personally I think it was more delicious than main pizza. Pistachio cocktails and mangos during meals? Cocktails (very soft and very sweet) were offered free of charge. I did not drink at all, but when I went out to the restaurant, I felt a good mood. That's not to say the main dish is tasteless. The three pizzas are moderately thin for dough and do not feel weaved. In addition, tiramisu is also delicious as authentic as an Italian restaurant. Espresso is also good. We were able to enjoy it at 45 euros including 3 pizzas, 2 espresso, 2 tiramisu, fancy cans, water and jizz. I was in Italy for about 10 days and it was the most satisfactory place.
전승훈 — Google review
오늘의 피자 추천합니다. 한프앤하프도 문안 합니다. 지하에 화장실이있네요 맥주와 야외에서 묵으면 분위기 좋네요
Ny S — Google review
Via Torino, 34, 20123 Milano MI, 이탈리아•https://www.facebook.com/pizmilano/•+39 02 8645 3482•Tips and more reviews for P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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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Pizza AM

4.7
(8761)
•
4.5
(4379)
•
Mentioned on 
 
$$$$cheap
피자 전문점
Pizza AM은 코르소 디 포르타 로마나에 위치한 밀라노의 활기차고 다채로운 장소로, 맛있는 채식 피자, 애피타이저 및 아페리티프(식전주)로 유명합니다. 이 피자 가게는 계절에 따라 조달된 재료로 만든 다양한 나폴리 스타일의 피자를 제공하며, 완벽하게 장작으로 구워집니다. 가족 소유의 이 사업은 각 피자에서 뛰어난 맛과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종종 고객을 프로세코 한 잔으로 환영합니다.
귀엽고 친절하고 맛있고 모든걸 갖춘 사랑스러운 피자집! ♥️ 들어가자마자 프로세코 한잔 + 맛있는 치즈빵같은거 하나씩 줘요 히히. (물론 자릿세는 받아요) 대파피자에 매운소스 달라고해서 올려먹으면 진짜 갑자기 파전 + 땡초소스 올린맛 됩니다 꺄하하! 카프레제 피자하나 대파피자하나 시키면 센스있게 반반 잘라줍니다 최고! 이탈리아맛 언뜻한국맛 요렇게 왔다갔다 먹으니 좋았어요 ☺️ 솔직히 와! 눈알 튀어나오는 피자!!! 이거까진 아닌데, 갓구운 피자에 신선한 재료 = 맛없없이므로 귀엽고 친절하고 식후에 리몬첼로도 한잔 시원하게 마실수있는 이곳을 추천하지 않을 수 없네요 💘
Winter W — Google review
밀라노에서 피자드실건가요? 조금떨어져있어도 괜찮다면 여기도 있답니다. The place is a little bit far from the Duomo (about a 15-minute walk), but the pizza was great. I tried the “Diavola.” It was a little spicy (though if you really like spicy food, you might not feel it), but it paired really well with the cheese. Also dough was thin and great 👍 They also had a special “secret pizza” as today’s menu. If I have a chance, I’d like to try it next time. 두오모에서 걸어가면 15분정도 걸려요. 피자 먹을까 하고 찾아보다가 평점이 좋아서 여기로 왔어요. 제가 먹은건 “디아볼라“ 피자였고, 살짝의 매콤한 소시지 (한국인은 느낄수없는 매콤함일지도 😂), 그게 치즈랑 잘 어울려요. 그리고 이태리 피자답게 이것저것 많이 넣은게아니라 프레시한 토마토맛에 얇고 쫅깃한 도우였어요. 시간되신다면 들려보세요 :)
Jung P — Google review
피자나라치고는 이탈리아 피자들이 만족스럽지 않았는데 여기는 찐입니다. 진짜 맛있어요. 더 할말이 없고 그냥 존맛이고요 맥주도 환상임.. 꼭 맥주까지 드세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식전주도 주셔서 기분이 좋았어요.
Julieee J — Google review
크림 베이스보다는 토마토 베이스가 맛있습니다. 한국인 많이 와서 쉐어링에도 익숙하고 피자를 잘라서 주더라고요. 핫소스도 주고요. 다만, 마리나라는 마늘 맛이 지나치게 강했습니다.. 포지타노, 마리나라, 마르게리따 주문했는데, 마르게리따가 가장 맛있었습니다. 다 먹자마자 접시 가져가는 건 좀 부담스럽네요ㅠ 식사 마친 뒤 바로 계산하고 나가라고 하는 것도 아쉬웠습니다.
Hyuntae K — Google review
4.5개별주고싶은데 반올림함. 피자맛집이래서두오모에서달려감. 2시쯤갔는데 웨이팅있었고 웨이팅을 행복하게할수있음. 아저씨가 너무 해맑고 친절하셔서 미스리~하면서 샴페인과와인어디쯤하는 술이랑 샌드위치피자?주시고 냠냠하면서 잘 기다렸다. 서비스가 그냥 대충만든게아니고 넘맛있음ㅋㅋㅋ그리고 들어가서는 카프레제, 나풀리타나, 포지타노먹음. 각 9유로고 자릿세2유로고 물1.5유로임. 일단 피자 정말 비주얼맛나보이고 일인한판해야함. 확실한건 각각 맛이 다 비슷할줄알았던 비주얼인데 맛이 확연히 엄청 다름. 피자자체가 와우할만큼은 아니지만 맛있긴함. 카프레제가 가장 무난한 맛이고 실패하기힘든 메뉴임. 적당히 맛있었음. 그리고 나풀리타나는 꽤나 짠피자라서 물벌컥하게되지만 맛있음. 약간의 엔초비같아보이는게 들어가서 더짤수있지만 난 맘에들었음. 현지피자느낌물씬. 예전에먹었던 두오모앞 앤초비피자보다 훨나음. 그리고 포지타노도 무난띠한맛인데 원래먹던 피자맛은아니고 약간더 특이한맛들어간 무난한맛임ㅎㅎ. 각한판하면 배부른데 입가심할수있게 멜론맛 샷을 줌. 이게 기가막히게 맛있음. 메로나맛인데 도수꽤쎄고 술먹고 얼굴빨개지는사람이라면 바로 반응옴주의. 근데 나갈때 직원분이 하나더줄까막그래서ㅋㅋㅋㅋ거절안하고다른맛 샷도 먹었는데 이건 와인이랑 체리맛섞은건데 이것도 기가막히게 존맛임. 더준다고했는데 낮이라 아쉽게 거절함. 술먹으러 다시올판임.
이랄랄 — Google review
일단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영어로 소통도 잘 됩니다. 그리고 너무너무너무 맛있음. (나폴리탄은 피자는 맛있는데 생선이랑 저 콩같은 토핑이 좀 별로였고, 마르게리따는 너무 맛있었습니다. 마르게리따 추천!) 양도 많아서 아주 배부르게 드실 수 있어요! 도우도 너무 고소하고 맛있고요. 카페 갈 예정이라 디저트를 못 사서 좀 죄송했어요 ㅠㅠ 다음에 가면 디저트까지 풀코스로 먹겠습니다! 완전 추천해요 진심,,,, 👍👍👍👍👍
재희 — Google review
아주 친절하고 너무 맛있었어요 특별했던 것은 아이들이 지겨울까봐 그림그리는 펜이랑 종이를 주었고, 어른들은 식전빵이랑 샴페인을 줘서 좋았네요
So F — Google review
포장해서 숙소에서 먹었는데 아주 맛있었어요 도우가 일품입니다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마르게리따 9유료 입니다
Min_9oo — Google review
Corso di Porta Romana, 83, 20122 Milano MI, 이탈리아•https://www.facebook.com/PizzaAmMilano/?locale2=it_IT•Tips and more reviews for Pizza AM

17miscusi | pasta fresca - Milano Centrale

4.3
(8808)
•
4.0
(1048)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음식점
이탈리아 음식점
miscusi Milano Centrale는 밀라노의 인기 레스토랑으로, 현지인들이 맞춤형 파스타 요리와 신선한 파스타로 추천합니다. 일부는 남부 이탈리아 요리와 비교할 때 맛이 다소 밋밋하다고 느끼지만, 다른 사람들은 자신만의 파스타 요리를 만들 수 있는 기회를 높이 평가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음식에 대한 사진과 자세한 정보가 포함된 디지털 메뉴를 제공하여 고객이 편리하게 주문하고 식사를 맞춤 설정할 수 있도록 합니다. 또한, 직원들은 식이 제한에 주의를 기울이며 무료 물을 제공합니다.
카르보나라 12유로 초콜렛 1유로 면 쫄깃하고 무난하다. 점원들도 다 친절. 테이블차지 안받네? 굿
킹은석 — Google review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매력적인 파스타. 원하는 면 종류를 선택할 수 있어서 좋았다. 음식도 빠르게 나오고 한국인도 좀 많았음
Jeremy K — Google review
QR코드 주문이 쉽고, 결제까지 가능함. 캐주얼한 느낌이지만 음식도 맛있고 분위기도 젊어서 좋다. 양도 든든하고 여러가지로 만족스러운 식사!
Moong L — Google review
라따뚜이와 하우스와인, 정통 까르보나라 추천 조합으로 먹었었습니다. 라따뚜이는 맛은 있었지만 치즈, 신선한 토마토, 익은 가지의 상상할 수 있는 맛이었고, 스파게티는 다음에 먹는다면 마카로니 말고 면으로 먹을 듯 합니다. 첫 정통 까르보나라 후기로는 크림과는 확실히 다르긴 하다만 막 존맛탱까진 아니였습니다.
Y00N 1 — Google review
밀라노에 와서 4일이나 있었는데 한국으로 가기 전에 발견해서 너무 아쉬웠음. 늦게 까지 여는데다 가성비도 매우 좋고 면종류도 소스도 고를 수 있다(하지만 추천으로 먹었음😆). 진작 알았다면 적어도 두번이상은 갔을 것 같다. 밀라노는 늦은 시간에 문을 여는 곳이 잘 없을 뿐더러 가격도 대부분 최소 인당 20유로 이상 잡는 곳이 많다🥲. 다음에 밀라노에 와서 이 근처 숙소를 잡는다면 또 올 것이다. 이탈리아 음식이 대체로 짜지만 여기는 그래도 맛있게 짜다고 생각된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 😍 음식 나오는 시간도 빠름!! 매우 만족!!👍🏻👍🏻👍🏻
요망진섬소녀 — Google review
점심시간에 가면 무조건 대기해야 하는 곳입니다. 기대를 많이 하고 가서 그런지 맛은 평범했습니다. 주로 2-30대나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었어요. 까르보나라는 한국식하고 다르다는 거 알고 먹었지만 소스와 면이 어우러지지 않는 맛이었습니다. 대기 신청할 땐 밖에서 기다리다가 태블릿 든 담당직원이 눈길을 줄 때 얘기하면 됩니다. 예약도 안 하고 포장도 아닌데 무작정 안으로 들어가서 직원 붙잡고 물어보면 안 됩니다. 주문은 QR코드로 메뉴 확인하고 수량 클릭해서 주문하는 온라인 시스템입니다. 온라인으로 주문하고 나면 담당직원이 와서 주문 확인합니다. 음식 나오는 속도는 보통입니다. 유명해진 이유는 예전에는 다양한 파스타 종류와 소스의 배합을 직접 할 수 있었고, 수제 파스타에 비건 메뉴가 많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맛 보다는 자체적인 컨셉이 있어서 그에 맞는 손님들의 만족도가 높은 곳 입니다.
Nana — Google review
밀라노 중앙역과 가깝고 비교적 캐주얼한 파스타 전문 식당입니다. 가성비 무난하고 위치가 편리합니다. 가게 안에서 스파게티 면을 뽑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화장실이 깨끗하고 무료입니다. 선 주문 및 결제 시스템이었는데, 메뉴판에 파스타 면의 종류와 소스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빵과 스파클링 물이 무료입니다. 빵이 부드러워 발사믹 소스와 올리브 오일을 뿌려서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까르보나라와 볼로네즈 파스타를 시켰고, 음식은 대체적으로 짰습니다. 역 근처에서 편안한 분위기에서 파스타를 즐기고 싶다면 지나는 길에 들러보는 것도 좋습니다.
Youky L — Google review
음식이 맛있어요! 한국인 입맛에 맞는 이탈리아 파스타입니다 특히 서버 Mai씨 너무 친절해요! 열정적이고 친절하게 주문을 받아주시고 요청에도 좋은 서비스로 응대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당💕
‍박민영[학생](문과대학 국 — Google review
Piazza S. Camillo de Lellis, 20124 Milano MI, 이탈리아•https://miscusi.com/it/?utm_source=google&utm_medium=googlemaps&…•Tips and more reviews for miscusi | pasta fresca - Milano Centrale

18Mao Hunan

4.4
(2422)
•
4.3
(1009)
•
Mentioned on 
1 list 
$$$$cheap
중국 음식점
후난(호남)요리 전문식당
음식점
마오는 밀라노 로레토에 있는 젤라토 가게로 위장한 캐주얼 식당입니다. 면, 수프, 만두, 딤섬과 같은 요리를 제공하는 정통 후난 요리를 전문으로 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매일 밤 외국인과 충성도 높은 팬들의 인파를 끌어들이며, 스트리트 푸드를 위한 마오지와 윈난 요리를 위한 치파라는 두 개의 추가 지점을 확장했습니다.
모든걸 피칸테 피칸테 피칸테로 주문하면 한국인 입맛에 아주 잘 맞는 곳 ! 벌써 다섯번째 왔음, 맛있음
YSL1031 — Google review
중국사람들은 암튼 대다나다..이런 힙함&맛 :) 밀라노에서 마지막 밥을 여기에서 끝!!!
LEO J — Google review
직원들 친절했고 소고기요리 시켰는데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그리고 일단 저렴합니다
B — Google review
일요일에도 운영하구요, 이탈리아 온지 얼마 안돼 너무 한식이 먹고싶은데 문을 연 한식당을 못찾아서 대체로 왔는데 한국인 입맛에 잘 맞아요 단지 메뉴판에 그림이 없어서 모험으로 주문함 ㅎ 하지만 성공적
윤으네 — Google review
제가 밀라노에서 제일 좋아했던 중국레스토랑!! 정말 여기만큼 퀄리티있고 맛있는곳없습니다ㅠㅠ 👍최고
Dayoung — Google review
존맛 ..
Jinny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 이곳은 정말 특별했고 정말 즐거웠어요!!! 마파두부는 정말 맛있었고 🌶️ 매콤한 생선탕도 마찬가지였어요 🌶️ 🌶️. 그래도 두유는 주문해야 했어요 🥵 😆. 밀라노에서, 유럽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 중 하나였어요! 👏🏼 좋은 경험 감사합니다. 며칠 전에 저녁 7시 30분부터 9시까지 예약하려고 전화했는데, 예약 시간을 꼭 지켜주셨어요 (9시 5분쯤에 자리가 필요하다고 알려주셨어요). 토요일 밤에는 커플, 단체 손님, 노약자, 젊은 사람들로 북적였어요. 모두가 이곳과 분위기를 좋아하는 것 같아요. (원문) 💯 this place was very special and we enjoyed it so much!!! The mapo tofu was amazing 🌶️ as was the spicy fish soup 🌶️ 🌶️. We had to order soy milk to get through though 🥵 😆. One of the best meals in Milan, in Europe for us! 👏🏼 thank you for the experience. We called a few days ahead for reservation 7:30-9pm and they held us to it (reminded us they needed our table around 9:05pm). Was very crowded on Saturday night with couples, large groups, old, young. Everyone seems to love this place and the atmosphere.
Kathryn 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에서 식사할 기회가 있었는데 정말 즐거웠습니다. 서비스는 친절하고 전문적이었고, 식당은 작고 심플하게 꾸며져 있었으며, 군더더기 없이 깔끔했습니다. 요리는 정말 훌륭하게 준비되었고 정말 훌륭했습니다. 다양한 재료와 양념의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모든 것을 다 먹어볼 수 있었을 것 같아요!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Abbiamo avuto il piacere di cenare in questo ristorante e ci siamo trovati davvero bene. Il servizio è cordiale e professionale, il locale è piccolo ed arredato in modo semplice, senza troppi fronzoli. I piatti sono estremamente, ben preparati, davvero ottimi. Si sentono i diversi ingredienti e tutti i condimenti utilizzati per insaporire: per avremmo provato tutto! Torneremo sicuramente.
Gianluca P — Google review
Via Nicola Antonio Porpora, 5, 20131 Milano MI, 이탈리아•https://www.facebook.com/ristorantemao•+39 02 4978 7361•Tips and more reviews for Mao Hunan

19Nun Taste of Middle East

4.3
(2294)
•
4.0
(736)
•
Mentioned on 
 
패스트푸드점
팔라펠 레스토랑
할랄 음식 전문점
케밥 전문점
Nun Taste of Middle East는 밀라노에 있는 독특한 식당으로, 8년 동안 정통하고 세련된 중동 요리를 제공해왔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이탈리아의 영향을 받은 현대적인 패스트푸드 개념을 제공하며, 중동의 다양한 길거리 음식을 특징으로 합니다. 고객은 다양한 종류의 빵과 속재료로 샌드위치를 맞춤 설정할 수 있으며, 광범위한 후무스와 기타 중동 전채 요리 선택이 가능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었어요! 파리로 가는 길에 밀라노를 지나가는데 간단히 요기할 곳이 필요했는데, Nun은 정말 실망시키지 않았어요. 야외 테라스에도 좌석이 많지만 실내 공간도 넓어요. 둘 다 풍미 가득한 클래식 치킨 케밥 랩을 주문했어요. 저는 튀긴 할루미를, 제 파트너는 후무스를 주문했어요. 할루미는 완벽하게 튀겨졌고, 크림 스파이스 디핑 소스가 곁들여져 나왔어요. 직원분들은 저희가 메뉴를 읽는 데 어려움을 겪는 걸 보고 영어 메뉴를 제공해 주셨어요. 밀라노에 계신다면 간단히 요기하기 좋은 곳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SO DELICIOUS! We were traveling through Milan on our way to Paris and needed a quick bite, and Nun did not disappoint. Their outdoor patio has lots of seating but they have a large indoor space as well. We both had the classic chicken kebab wrap, which was packed with flavors. I got the fried halloumi, while my partner got a side of hummus. The halloumi was perfectly fried and came with a cream spiced dipping sauce. Staff were very friendly and offered us an English menu after seeing us struggle to read the options. Highly recommend for a quick bite if you are Milan.
Hayley N — Google review
런치딜 케밥 하나랑 치킨샐러드 둘이서 먹었는데 양이 엄청 많았어요. 특히 케밥이랑 시킨 감튀가 맛있었고 치킨샐러드도 맛있었습니다. 별 하나 뺀이유는 치킨샐러드에 고기가 너어어어무 많았어요. 야채비율이 더 높았다면 맛이 더 조화로웠을거 같아요. 고기 좋아하시는 분에게는 장점이겠네요!
Doyeon K — Google review
Lima나 Porta venezia역과 가까워요 점심으로 먹기 간단하고 맛있어요 ;-)
Jiin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는 항상 Nun을 좋아했습니다. 메뉴가 흥미롭고, 맛있고, 꽤 다양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적어도 배달 버전에서는 상황이 점점 더 악화되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비건 피아디나와 애호박 미트볼을 주문했습니다. 이런 주문은 처음은 아니지만, 조리 과정에 대한 세심한 배려가 점점 부족해지는 것 같습니다. 미트볼은 5.60유로라는 저렴한 가격에 4개로 나왔습니다. 주문할 때마다 점점 더 얇고 작아졌습니다. 피아디나는 악명 높은 수축 현상(shrinkflaction)을 겪었던 것 같습니다. 기억보다 조금 짧고 속이 비어 있었습니다. 기억은 낭만적으로만 느껴지지만, 배달료를 제외하고 총 18유로라는 가격에 솔직히 더 많은 것을 기대했습니다. 고객이 충성심을 갖는 것이 중요하지 않은 곳에서는 그런 관심이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어차피 포르타 베네치아에 있는 곳이고 다른 사람이 분명 마른 미트볼 몇 개를 먹으러 올 테니까요. (원문) Mi è sempre piaciuto Nun. Trovo che la proposta sia interessante, buona e abbastanza varia. Mi duole constatare però che ,quantomeno nella sua variante da delivery, le cose stiano sfuggendo di mano. Ho ordinato una piadina Vegan e delle polpette di zucchine. Non è la prima volta che faccio quest’ordine ma mi sembra che l’attenzione posta nella preparazione stia diventando sempre più bassa. Le polpette pagate la modica cifra di euro 5,60 sono quattro. Sempre più sottili e sempre più piccole ordine dopo ordine. La piadina anche credo sia stata soggetta alla famosa shrinkflaction. Un po’ più corta e un po’ più vuota di come la ricordavo. Nei ricordi si sa, si tende a romanticizzare, eppure per un totale di 18 euro escluse spese di consegna sinceramente mi aspetto qualcosa di più. Manca un po’ di quella attenzione che ormai scema sempre più nei posti dove non è importante che il cliente si affezioni perché tanto comunque sei in porta Venezia e verrà sicuramente qualcun altro a mangiare quattro polpette secche.
Stefano 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특별한 접시를 선보이는 정말 독특한 곳입니다. 맛있는 빵으로 만든 치킨 샐러드는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주문하면 바로 전화가 옵니다. 아주 빠르고 효율적입니다. 음식이 정말 맛있고, 접시 구성도 직접 선택할 수 있습니다. (원문) This is a very out-of-ordinary place with special plates. I absolutely recommend the chicken salad that comes from a delicious bread. You have to give your order and then they’ll call you. They’re quite fast and efficient. The food is really amazing and you can also choose how to build your plate
Virginia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야외 좌석이 있는 괜찮은 곳이에요. 서비스는 좋았지만 음식은 만족스럽지 않았어요. 제가 좋아하는 케밥은 이 케밥이 아니라 닭고기로만 만든 케밥이에요. 저는 카비르를 먹었는데, 닭고기가 조금 들어가고 양상추와 감자가 많이 들어가고, 가지 튀김은 좀 기름졌어요. 그리고 비건 케밥을 먹었는데, 양상추는 빼달라고 했는데 양상추와 감자튀김이 같이 나왔어요. 케밥에 만족하지 못해서 다시는 안 갈 것 같아요. (원문) Locale carino con tavoli all'aperto. Buon servizio ma il cibo non mi ha soddisfatto, il kebab che piace a me non è questo di solo pollo. Ho preso un Kabir, di pollo poco tanta lattuga, patate e melanzane fritte un'po unte. Poi un Vegan, chiesto senza lattuga, ma arrivato anche questo pieno di lattuga, patatine tiedipe. Non siamo stati soddisfatti del nostro kebab, non credo ci torneremo.
Marco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좀 더 섬세한 케밥을 찾는다면 이곳이 최고예요. 전형적인 케밥(매우 강함)은 아니지만, 재료는 꽤 괜찮아요. 서비스는 최고는 아니지만, 주문할 때 직접 불러주시긴 하지만 이런 곳에서는 괜찮았어요. 분위기는 재밌어요. (원문) This place is great if you are looking for a more subtle kebab. It’s not the one you would expect tipically (very strong), but it has some good ingredients. The service is not the best. They call you for your order but in a place like this is ok. Atmosfere is fun
Isabel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채식 옵션이 여러 가지 있어서 꼭 가보고 싶었던 곳이에요. 감자튀김과 맥주를 곁들인 사비치를 먹었는데, 햇살 좋은 날, 특히 붐비는 시간대 이후에 여유로운 점심 식사로 딱이었어요. 요리는 세심하게 신경 써서 만들어졌고 정말 매력적이었어요. 음식도 맛있었지만, 보기만큼 훌륭하지는 않았어요 (나쁘다는 뜻은 아니에요. 정말 맛있어 보이거든요!). 다른 채식 옵션도 꼭 다시 가서 먹어볼 거예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됐어요. (원문) Era un posto che volevo provare perché offre diverse alternative vegetariane. Ho preso un sabich con patatine fritte e una birra, perfetto per un pranzo rilassato in una giornata di sole, soprattutto dopo l’orario di punta. La presentazione dei piatti è molto curata e davvero invitante. Anche il cibo è buono, anche se non spettacolare come sembra (non in senso negativo, voglio dire che l’aspetto è davvero bello!). Ci tornerò sicuramente per provare le altre opzioni vegetariane. Il personale è gentile e disponibile.
Antiprincipessa — Google review
Via Lazzaro Spallanzani, 36, 20129 Milano MI, 이탈리아•https://www.nunmilano.com/•+39 02 9163 7315•Tips and more reviews for Nun Taste of Middle East

20Santeria Paladini 8

4.2
(1879)
•
3.5
(674)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비스트로
미술관
칵테일바
산테리아 팔라디니 8은 밀라노의 문화 중심지로, 친밀하고 창의적인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2011년에 설립된 이 장소는 외딴 안뜰이 있는 카페-레스토랑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편안하고 예상치 못한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이곳은 미술 전시회, 문학 및 영화 저녁, 라이브 음악 공연과 같은 다양한 문화 행사를 개최합니다. 숨겨진 안뜰이 있는 빈티지 스타일의 설정이 이 장소의 매력을 더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특별한 곳이에요. 정말 멋지고 분위기도 좋고, 실내도 시원하고, 욕실도 독특하고 깨끗해요. 직원들도 모두 친절하고 좋았어요. 요리도 아주 만족스러웠고, 다채롭고 식욕을 돋우면서도 무엇보다 맛있었어요! 미국 커피를 많이 마시는 저에게는 리필이 가능하다는 점이 최고였어요! 추천하고 싶은 곳이에요. 저녁 메뉴도 꼭 다시 방문할게요. (원문) Locale particolare, molto carino, d'atmosfera, la saletta interna fighissima, bagni molto originali e puliti. I ragazzi dello staff tutti carini e gentili. Molto soddisfatta dai piatti, colorati e appetitosi, ma soprattutto gustosi! Per me che bevo tanto caffè americano la possibilità di averlo refill è top! Promosso e consigliato e tornerò per provare il menù serale.
Rita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악명도 없고 칭찬도 없이. 성격이 특별히 좋은 환경은 아닙니다. 가벼운 저녁에는 확실히 매우 젊고 편안합니다. 정중한 직원, 정상적인 서비스(부활절 주말로 인해 매우 바쁜 저녁이었고 사람이 거의 없었습니다). 음료와 함께 익명의 작은 접시 세 개(아주 쫄깃하고 부드러운 팝콘, 아주 오래된)가 제공되었고 메뉴에서 몇 가지 "진미"를 주문했습니다. 평균적인 타르타르(조미료가 옆에 있고 아무 의미도 없이 접시에 던져져 있음)와 후무스 침대에 구운 콜리플라워(나쁘지는 않지만 먹었을 때 구역질이 났고 – 양이 많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 다 먹지도 않고 배탈이 났습니다. 아프다). 너무 무겁습니다. 나는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 환경이나 음식 모두 나에게 그렇게 할 타당한 이유를 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가장 좋은 점은? 다양한 디자인의 멋진 플레이스매트. (원문) Senza infamia e senza lode. Ambiente non particolarmente bello, senza una personalità. Sicuramente molto young e easy, per una serata leggera. Personale cortese, servizio nella norma (c’è da dire che era una serata molto scarica, con molta poca gente, causa ponte di Pasqua). Con i drink ci è stato servito un tris di piattini anonimi (popcorn molto gommosi e morbidi, molto vecchi), e poi abbiamo ordinato dei “manicaretti” dal menu: tartare nella media (con condimenti a parte, buttati lì nel piatto senza un senso) e cavolfiore alla piastra su letto di hummus (non male, ma mi ha nauseato mangiandolo e - pur essendo la porzione non molto grande - non l’ho nemmeno finito, mi ha dato il mal di stomaco). Troppo pesante. Non ci tornerei, poiché nè l’ambiente nè il cibo mi hanno fornito un valido motivo per farlo. La cosa migliore? Le tovagliette simpatiche, con disegni tutti diversi tra loro.
Arianna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브런치를 먹으러 왔어요. 가격도 적당했어요. 20유로에 메인 코스를 고를 수 있고, 따뜻한 음료와 차가운 음료는 무료로 리필되고, 디저트도 먹을 수 있었어요. 요리는 꽤 맛있었는데, 딱 하나 아쉬운 점은 서빙 온도가 너무 차가웠다는 거예요. (스크램블 에그 포함해서요.) 직원들에게 정말 좋은 점은 모든 직원이 매우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었다는 거예요. (원문) Sono venuta qui per un brunch. Prezzo onesto, per 20€ puoi scegliere un main, free refill di bevanda fredda e calda e un dolcino finale. Piatti abbastanza gustosi; l’unica pecca è stata la temperatura di servizio, tutto troppo freddo (comprese le uova strapazzate). Nota super positiva per il personale, tutti molti cordiali e simpatici.
Mart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의 아주 좋은 장소로, 람브라테 지역에서 편안한 외출을 즐기기에 이상적입니다. 라이브 음악(때로는 약간 시끄러울 수 있음)과 테이블이 꽤 가깝게 놓인 작은 야외 공간을 제공하며, 훌륭하게 만든 칵테일을 다양하게 선보입니다. 식전주에는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전채요리가 포함됩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환영해줍니다. 밀라노에서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라이브 음악과 함께 식전주를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좋은 장소입니다. (원문) Locale molto carino a Milano, ideale per un’uscita informale in zona Lambrate. Propone musica dal vivo (a volte un po’ alta), un piccolo dehor con tavoli piuttosto vicini, e un’ottima selezione di cocktail ben fatti. L’aperitivo include qualche stuzzichino, semplice ma piacevole. Il personale è gentile e accogliente. Un buon posto per chi cerca un aperitivo con musica live a Milano in un’atmosfera vivace
Michel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 대한 호불호가 갈리는 곳이었습니다. 좋은 점도 있고 나쁜 점도 있었습니다. 저녁에 방문했는데, 손님들은 다양한 배경을 가진 민주적인 분위기였고, 다소 시끄러웠습니다. 직원들은 처음에는 느렸지만 (아마 바빠서 그랬을 겁니다) 매우 친절했습니다. 영어도 가능했고, 사용하기 쉬운 앱을 통해 주문과 결제가 가능했습니다. 재즈 밴드가 연주 대신 배경 음악을 틀어주었는데, 즐거웠습니다. 음식은 제 입맛에 완전히 맞지는 않았지만, 다행히 도착하기 전에 이미 식사를 해서 배가 고프지는 않았습니다. 식당이 너무 좁아서 화장실, 주방 등으로 가는 길에 직원과 사람들이 돌아다니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한 번 가볼 만한 곳입니다. (원문) Mixed feelings about this place, some good some bad. Visited in the evening. The guests were from a wide background, democratic, perhaps a bit noisy. Staff were slow at beginning (probably they were just busy) but were very kind and friendly. Spoke English. Can order and pay through easy to use app. Jazz band provided background music as opposed to a performance, it was pleasant. Food was not completely to our liking but luckily we had already eaten before we arrived so we were not hungry. Place was too compact and people/ staff struggle to walk around on way to bathroom, kitchen etc. Worth a try
Sa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일요일 브런치를 먹으러 갔는데, 신선한 재료로 정성껏 만든 푸짐한 요리들이 정말 훌륭했습니다. 스크램블 에그, 구운 감자, 샐러드를 곁들인 연어 베이글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요청 시 오렌지 주스와 아메리칸 커피를 무제한으로 리필해 주었고, 브런치 마지막에는 과일 샐러드나 치즈케이크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분위기는 편안하고 서비스는 친절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Siamo stati in questo locale per il brunch della domenica: piatti abbondanti, ben curati e con ingredienti freschi. Il mio bagel al salmone con uova strapazzate, patate al forno e insalata era davvero ottimo. Incluso c’è il refill illimitato su richiesta di succo d’arancia e caffè americano e, alla fine del brunch, viene offerta anche una macedonia o cheesecake a scelta. L'atmosfera era rilassata e il servizio gentile, super consigliato!
Lucrezia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친절한 직원들이 있는 아주 흥미로운 곳이에요.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은 아니지만, 편안한 분위기라서 기분 좋은 곳이에요. 친구들과 즐거운 저녁 시간을 보내기에 좋은 곳이에요. 오늘 밤은 재즈 트리오와 함께 아주 즐거운 저녁을 보냈어요. (원문) Posto molto interessante con personale cordiale. Non è un ristorante stellato, ma ci si sta bene proprio perché informale. Da serata con gli amici. Stasera serata con trio jazz piacevolissimo.
Paolo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젊고 다문화적인 분위기. 맛있는 음식과 음료. 모든 직원들의 따뜻한 환영. 다양한 음악 및 문화 행사. 창의성, 신곡, 앨범 발매, 팟캐스트 등 다양한 활동을 위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산테리아는 만남의 장소이자 마치 집에 있는 듯한 편안함을 선사합니다! (원문) Ambiente giovane, multiculturale. Buon cibo e bevande. Ottima accoglienza da parte del personale tutto. Grande varietà di eventi musicali e culturali. Si da molto spazio alla creatività, alle nuove proposte musicali, uscita di album, podcast.. Andare in Santeria è un luogo di ritrovo e ci si sente in famiglia!
Cristina B — Google review
Via Privata Ettore Paladini, 8, 20133 Milano MI, 이탈리아•http://www.santeria.milano.it/•+39 02 3679 8121•Tips and more reviews for Santeria Paladini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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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Frida

4.2
(4985)
•
3.5
(580)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술집
프리다는 밀라노의 트렌디한 이솔라 지역에 위치한 독특하고 에클레틱한 바입니다. 이 공간은 낮에는 편안한 카페에서 밤에는 활기찬 바로 변신하며, 어울리지 않는 가구, 노출된 배관, 유리 천장이 비전통적인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이웃 지역은 다양한 레스토랑, 카페, 바, 상점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프리다는 보헤미안 감성과 이탈리아의 다양한 수제 맥주 장면을 선보이는 광범위한 메뉴를 제공하는 데 전념하여 돋보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 이솔라 지역에 있는 실내/실외 좌석이 있는 멋진 곳입니다. 옛 산업 지역이었던 것 같습니다. 음료만 마셨습니다. 메나브레아 500ml는 5유로, 프리미티보 한 잔은 7유로였습니다. 친절한 서비스. (원문) Great spot with indoor / outdoor seating in the Isola area of Milan. Looks like it was an old industrial area. We only had drinks - €5 for 500ml Menabrea and €7 for a glass of Primitivo. Friendly service.
Paddy 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지난 토요일에 프리다(Frida)에서 아페리티보를 마시러 갔어요. 소문을 듣고 한번 가보고 싶었거든요. 저녁에는 예약을 받지 않아서 일찍 갔는데, 기회가 될 만한 시간을 택했어요. 아름답고 매력적인 야외 공간은 이미 만석이라 실내로 갔는데, 어쨌든 너무 좋았어요. 아페리티보: 칵테일, 포카치아, 팝콘에 원하는 걸 더하면 돼요. 종류도 다양하고 재료도 좋았어요.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고,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했어요. 로즈 스프리츠는 처음 봤어요!!! (원문) Sono stata al Frida sabato scorso per un aperitivo, ne ho sentito parlare e volevo provarlo. Siamo andati sul presto perché la sera non prendono prenotazioni, quindi abbiamo optato per un'orario che ci desse buone probabilità. La parte esterna, bellissima e suggestiva era tutta occupata, abbiamo optato per interno, carino ad ogni modo. Aperitivo Cocktail più focaccina e popcorn, poi se vuoi puoi aggiungere ciò che vuoi. Buona scelta, buoni i prodotti. Siamo stati molto bene, personale super gentile. Prima volta che trovo uno Spritz alla Rosa!!!
La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환상적인 바입니다. 분위기가 정말 매력적이고, 실내와 여름 테라스 모두 아름답습니다. 무알콜 진을 포함한 다양한 음료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꼭 한번 드셔보세요. (원문) Un bar fantastico. Atmosfera davvero suggestiva. Sia all’interno che sulla terrazza estiva è molto bello. Buona scelta di bevande, incluso il gin analcolico. Decisamente un like.
Andrew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페리티보를 즐기기에 좋은 아늑하고 아늑한 바로, 테이블 간 간격이 넓어 친구들과 즐거운 대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 밀라노의 다른 바들에 비해 가격은 합리적인 편이지만, 애피타이저로 제공되는 팝콘은 좀 아쉬운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음료는 아주 맛있으니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Bar carino e accogliente in cui fare aperitivo, con uno spazio aperto che permette spazio tra i tavoli e una buona chiacchierata con gli amici. Il prezzo è conveniente rispetto ad altri bar milanesi, ma magari i popcorn come stuzzichino da aperitivo non sono proprio ideali. Drink molto buoni però, consigliatissimo
Riccardo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아페리티프를 즐길 수 있는, 지붕이 있고 가구가 비치된 안뜰이 있어요. 소박하지만 아늑한 분위기의 이곳은 사람들로 북적이는 곳이라 분위기도 좋고, 술 한 잔 하러 가기에도 좋아요. 가격은 적당한 편이지만, 아페리티프는 (팝콘 한 봉지 정도) 그다지 호사스럽지 않고, 테이블과 조리대도 투박해요. 하지만 맥주 한 잔과 가볍게 담소를 나누기에는 괜찮아요. (원문) Non saprei come definirlo. Un cortile al coperto, arredato dove è possibile fare aperitivo. Senza molte pretese ma piacevole l atmosfera in questo luogo gremito di gente e possibile bere qualcosa. I prezzi sono contenuti ma l aperitivo non si può definire ricco (un sacchetto di pop corn) anche i tavoli e gli appoggi sono grossolani. Però per una birra e quattro chiacchiere senza impegno può andare bene.
Alessio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들의 타지 졸업을 위해 "배부르게 건배"를 예약했습니다. 로베르토 씨와의 소통은 완벽했습니다. 정확하고 친절하며 도움이 많았습니다. 다양한 애피타이저와 첫 코스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고 모두가 만족했습니다. 전화 통화에서 느꼈던 친절함과 관대함은 실제로 만나보니 확실히 느껴졌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멋진 축하를 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문) Ho prenotato da fuori città un "brindisi saziante" per la laurea di mio figlio. La comunicazione con il signor Roberto è stata eccellente, precisa, cordiale e disponibile. Abbiamo mangiato antipastini misti vari ed un primo davvero squisiti e graditissimi da tutti. La cordialità e la generosità dell'atteggiamento percepito per telefono si sono confermati anche di persona. Grazie per averci fatto vivere un bellissimo momento di festa con gli amici.
Pa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안타깝게도 기대가 너무 컸어요. 들어가자마자 코를 찌르는 역겨운 냄새(화장실 냄새)가 확 느껴졌어요. 웨이트리스의 인사를 받고 앉았는데, 앉을 자리가 좀 불편했어요. 테이블이 완벽하게 깨끗하지도 않았고, 질서도 없었어요. 안타깝게도 간단한 음료 두 잔을 주문했는데, 마치 재료가 마구 섞인 것처럼 술 두 잔이 나왔어요. 게다가 (묻지도 않았는데, 정말 감탄스럽네요) 팝콘과 포카치아가 가득 든 종이봉투 두 개를 가져다주었는데, 꽤 기름졌어요. 젊고 경험이 부족한 직원들이 레몬나무가 뿌리를 내리듯 발전했으면 좋겠어요. 다시 올 거예요. 하지만 오래가진 않을 거예요. (원문) Purtroppo avevo aspettative troppo alte. Appena entrato ho subito sentito un odore nauseabbondo che ha colpito le mie narici (wc). Accolti dalla cameriera, ci siamo sentiti un po a disagio per dove sederci, tavoli non puliti alla perfezione e poco in sistema. Ordinati purtroppo 2 drink semplici e sono arrivate 2 brodaglie, come se gli ingredienti sono stati mixati a caso. Oltretutto ci hanno portato, (senza chiederlo, cosa ammirevole) 2 sacchetti di carta pieni di pop corn e focaccia, alquanto unte e bisunte. Spero che lo staff molto giovane e inesperto possa migliorare come una pianta di limone alle prime radici. Ci ritornerò, ma tra un pò.
Alessandro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의 꽤 유명한 지역에서 훌륭한 아페리티보를 즐기기에 추천하는 곳입니다. 정말 쾌적하고 아늑한 덩굴 정원에 자리 잡은 독특한 장소입니다. 훌륭한 서비스와 요리, 그리고 함께 나누고 싶었던 아페리티보나 아페리티보 저녁 식사에 딱 맞는 타파스 스타일의 안주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서민적인 분들을 위한 가격입니다.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원문) Esperienza consigliata per gustarsi un ottimo aperitivo in una zona di Milano abbastanza nota. Il locale è unico nel suo genere perché racchiuso in un giardino di rampicanti davvero gradevole e accogliente. Ottimo il servizio e la pietanze che accompagnano a modo "tapas" tutto l'aperitivo o l'apericena che avevate in testa di fare I compagnia. I prezzi sono per gente con i piedi per terra. E stato davvero un piacere, alla prossima!
Luigi B — Google review
Via Antonio Pollaiuolo, 3, 20159 Milano MI, 이탈리아•http://www.fridaisola.it/•+39 02 680260•Tips and more reviews for Frida

22miscusi | pasta fresca - Milano Colonne

4.4
(4706)
•
4.0
(359)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이탈리아 음식점
라이브 음악 공연장
음식점
밀라노에서 매력적인 파스타 경험을 찾고 있다면 Miscusi | Pasta Fresca - Milano Colonne를 방문해 보세요. 이 매력적인 식당은 신선하고 수제 파스타를 취향에 맞게 맞춤화할 수 있는 인상적인 선택을 제공합니다. 글루텐 프리 옵션을 선호하든 치즈나 견과류를 추가하고 싶든 상관없이 가능합니다. 도시 전역에 여섯 개의 지점이 있어 그들의 맛있는 요리가 많은 사람들의 마음(과 식욕)을 사로잡았다는 것이 분명합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한국에서는 잘 없는 느낌의 식당이라 좋아요! 라구 볼로네제+엔두야(nduja?) 추천합니다. 고기 베이스라 먹다보면 좀 질리는 느낌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면 안단테라 호불호 갈린다는 말도 들었는데 저는 괜찮았습니다!
재희 — Google review
내가 면과 소스를 선택할수 있다. 맛은 맛있었다. 두번은 안갈것 같지만 한번은 가면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다.
Ocean — Google review
캐주얼한 분위기의 Mz세대가 마니 오는느낌이네요 직원들이 매우친절하고 경쾌합니다 음식도 맛있구요
남지혜 — Google review
젊은사람들이 방문한다지만 스파게티 깊은맛이 없습니다.
규자매마미 — Google review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십니다. 정말 잘 먹었습니다 !
Heebeen Y — Google review
먹을만해요
김주현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Miscusi Milano에서 정말 멋진 경험을 했어요! 🤩 이곳의 컨셉은 정말 현대적이에요. 전화로 직접 예약하고 온라인으로 주문하면... 단 30초 만에 애피타이저와 음료🍷가 테이블에 도착해요! 정말 효율적이에요 👏 제가 또 마음에 들었던 건 식사 전에 계산하는 게 아니라 계산대에서 바로 계산한다는 거예요. 덕분에 더욱 편안한 경험을 할 수 있어요. 파스타는 정말 맛있고 신선하고 완벽하게 조리되었고, 소스는 정통 이탈리아 풍미가 가득해요 🇮🇹.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항상 미소를 지으며 세심하게 배려해 주었고, 가게는 티끌 하나 없이 깨끗했어요. 그리고 금상첨화는, 특히 제공되는 품질에 비해 가격이 정말 저렴하다는 거예요 😍 밀라노를 지나신다면 놓쳐서는 안 될 곳이에요. 간단하고, 빠르고, 따뜻하고, 맛있거든요 ❤️🍝 (원문) Une expérience incroyable chez Miscusi Milano ! 🤩 Le concept est super moderne : on réserve directement via son téléphone, on commande en ligne… et en à peine 30 secondes, les entrées et les boissons 🍷 arrivent à table ! Une efficacité impressionnante 👏 Ce que j’ai adoré aussi, c’est que l’on paie à la fin, directement à la caisse, et non avant de manger — un vrai plus qui rend l’expérience encore plus détendue. Les pâtes sont absolument délicieuses, fraîches, parfaitement cuites, et les sauces sont pleines de saveurs italiennes authentiques 🇮🇹. Le personnel est d’une gentillesse exceptionnelle, toujours souriant et attentionné, et l’endroit est d’une propreté impeccable. Et cerise sur le gâteau : les prix sont vraiment très accessibles, surtout pour la qualité proposée 😍 Un endroit à ne pas manquer si vous passez par Milan — simple, rapide, chaleureux et délicieux ❤️🍝
Ceyda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은 제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았습니다. 신선하고 맛있는 파스타를 정말 좋은 가격에 제공합니다. 셰프들이 파스타를 만드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고, 다양한 파스타 요리는 전반적으로 매우 인상적입니다. 음식을 주문하고 조리하는 혁신적인 방식은 그들의 미식 전문성을 증명합니다. 꼭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This restaurant completely won me over. They serve fresh, delicious pasta at a really good price. You can watch the chefs making the pasta, and the selection of pasta dishes is generally very impressive. The innovative way of ordering and preparing food is testament to their gastronomic expertise. Definitely worth a visit!
Benedikt — Google review
Via Urbano III, 3, 20123 Milano MI, 이탈리아•https://miscusi.com/it/?utm_source=google&utm_medium=googlemaps&…•+39 02 5003 0990•Tips and more reviews for miscusi | pasta fresca - Milano Colonne

23Gelateria Paganelli

4.6
(743)
•
4.5
(328)
•
Mentioned on 
 
$$$$affordable
아이스크림 가게
젤라테리아 파가넬리는 1930년대에 설립된 밀라노의 역사적인 젤라토 가게로, 여전히 같은 가족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분위기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도시의 매력을 반영합니다. 프란체스코 파가넬리는 와인으로 맛을 낸 소르베와 쌀과 사프란으로 만든 밀라네시시모와 같은 혁신적인 맛을 도입하면서 고전적인 매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밀라노 중앙역 근처에 위치해 있어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장소입니다.
작지만 잘하는 집입니다. 호텔 많은 곳이라 가격은 조금 있는 편이지만, 이왕 이태리 온 김에 낼만한 돈입니다. 서울에도 성수나 강남쪽에 젤라또 잘하는 집이 많아서, 충격적으로 맛있진 않아도 본토 감성느끼면서 먹기엔 충분합니다.
YAYA ( — Google review
인생 최고 젤라또. 밀라노 머무른 일주일여동안 하루 두번 방문했어요 피스타치오 강추.
Sunhee P — Google review
젤라또 맛있음! 갠적으로 직원이 추천해준 바나나푸딩?은 바나나킥 맛남. 직원 분도 친절합니다ㅎㅎ
모북2 — Google review
세상에나 맛도 맛이지만 주인 노부부가 아주 친절하고 착하세요 너무 친절하셔서 맛도 배로 좋았습니다 The owners are so kind and sweet. Taste is great, and their kindness boost the taste double
Jin H — Google review
번창하세요 아티자날 젤라또 짱잊니다… 올리브 젤라또 레몬도 개존맛탱..숨은 고수의 집
Yomi K — Google review
미쳤다.. sesamo nero (흑임자) 랑 cannella (계피) 맛 진짜 유니크하고 맛있어요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 최고의 아이스크림... 단연 최고!!!! 여러 세대에 걸쳐 장인 정신으로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온 곳이에요. 밀라노를 떠날 때까지 매일 갈 거예요. 고르기 어려워서 여덟 가지 맛을 다 먹어봤는데... 모두 훌륭했어요. 세 번째 젤라테리아를 방문한 거라 괜찮은 곳을 찾기가 정말 어려웠어요.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셨어요. (원문) Best ice cream in Milan…. BY FAR!!!! Multigenerational artisan ice cream maker. We will go everyday until we leave Milan. We tried 8 flavours because we could not choose…. All of them were excellent. Since it was the third Gelateria we tried , we were starting to despair in finding a good one. Very nice people too.
Brigitte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센트랄레 지역 근처에 계시고 젤라토가 그리우시다면 젤라테리아 파가넬리(Gelateria Paganelli)를 강력 추천합니다!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이 가족 운영 젤라토 전문점은 젤라토에 쏟는 정성을 보면 그 깊이를 알 수 있습니다. 직원들(아니면 사장님?)도 매우 따뜻하고 친절했습니다. 저희가 어디서 왔는지 궁금해하셔서 주문하는 동안 잠시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 노치올라(nocciola)와 피오르 디 라테(fior di latte)를 마셔 봤는데 둘 다 훌륭했습니다. 부드럽고 크리미한 질감에 딱 알맞은 단맛이 더해졌습니다. 특히 노치올라는 최고급 피에몬테 헤이즐넛으로 만든 풍부하고 고소한 풍미가 돋보였습니다. 파가넬리는 감베로 로소(Gambero Rosso)에서 이탈리아 최고의 젤라토 전문점에게만 수여하는 최고 등급인 트레 코니(Tre Coni)를 수상하기도 했는데, 그 명성에 걸맞는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원문) If you’re near the Centrale area and craving gelato, Gelateria Paganelli is a solid choice! This family-run gelateria has a long history, and you can tell from the care they put into their gelato. The staff (or perhaps they're the owners?) were also very warm and friendly. We even had a nice little chat while ordering, as they were curious about where we came from. 😀 I tried the nocciola and fior di latte, and both were excellent. The texture was smooth and creamy with just the right sweetness. The nocciola stood out for its rich, nutty flavor made from the best Piedmont hazelnuts. Paganelli was also previously awarded the coveted Tre Coni, the highest distinction from Gambero Rosso given only to Italy’s top gelaterie... and it truly lives up to that recognition!
Cheska P — Google review
Via Adda, 3, 20124 Milano MI, 이탈리아•+39 02 4244 1183•Tips and more reviews for Gelateria Paganelli

24Gelato Fatto Con Amore

4.8
(2172)
•
4.5
(203)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아이스크림 가게
Gelato Fatto Con Amore is a small, popular shop known for its artisanal Italian-style ice cream in a wide variety of flavors, as well as cakes and ice pops. Visitors to Milan are encouraged to indulge in the city's renowned gelato, with Gelato Fatto Con Amore being one of the top destinations. The ice cream is highly praised for its incredible taste and extensive flavor selection. Customers appreciate the quick service and English menu availability.
È delizioso, perfetto 🍨 다음에 공항 내려서 밀라노 오자마자 제일 먼저 들릴게요 🎶 친절 갑 사장님, 번창하세요오 ♡
조다현 — Google review
한국에서 젤라또먹으러 이탈리아에 왔어요. 이 가게의 젤라또가, 밀라노랑 피렌체에서 먹은 젤라또중에 최고입니다. 사장님 시크해보이시지만 무척 친절하셔용.
김태훈 — Google review
캬라멜 쏠티와 요거트, 망고 , 피스타치오 다 맛있네요 콘은 뭔가 고소하구요 추천합니다 제일 맛있었어요 콘 세가지맛 위드 비스킷 4.2유로입니다
HANNA S — Google review
밀크초콜릿칩이랑 피스타치오맛 먹었는데 헐 둘다 너무 맛있었어요😳 특히 피스타치오 추천! 직원분들이 엄청 친절하고 직원 한 분은 이탈리아어 말고 영어 도움이 필요하면 자기한테 말하라고 엄청 도와주셨어요
쑤 — Google review
피스타치오 진짜 인생에서 먹은 젤라또 중에 제일 맛있어요! 하나먹고 맛있어서 또 먹었는데 아몬드는 별로더라구요,, 근데 피스타치오 진짜진짜 고소하고 안달고 걍 너무 맛있으니까 꼭 드세요 두개 드세요!!!!!!!
정지민 — Google review
🇮🇹 - 이 가격에 이 양이면 감사하긴 해요 베라보다 더 많은 양에 맛도 진하고 안질리는 맛 그런데 전 한국아이스크림 먹을래요 - 피스타치오 초콜릿(들어가자마자 맨왼쪽 쇼케이스 두 번째 초코맛)요거트 시켜서 3.70유로 양도 진짜 많이주고 지금껏 먹은 모든 피스타치오 디저트 중 가장 피스타치오라고 내세울 수 있는 진한 피스타치오 맛과 진하고 녹진한 초코맛, 기본이상은 항상 하는 요거트 맛이었삼 - 영어 하실 줄 알고 손님도 많았삼 맛보기 스푼도 됩니다 - 그런데 표정이 그리 좋진 않았고, 결제할 때도 표정 별로였고, 영수증 던졌삼 머가 불만인데 말해줘요 고치게 ㅡㅡ - 터키 아이스크림수준으로 쫀득한 걸 생각해서 그런가 고냥 아이스크림이었삼 음 한 번으로 만족~!
진예주 — Google review
한국사람이고요 여기 피스타치오는 정말 진하고 피스타치오가 박혀 있는건 아니지만 맛은 정말 최고 2가지 맛 3가지 맛 콘 가격이 큰 차이가 없으니 3가지 맛 추천 처음사진은 제가 먹다가 찍은 사진이예요 양은 많아요 오후 또 왔습니다 이번에는 피스타치오 레몬 망고 먹었어요 레몬은 너무 상큼해서 전 맛이 없는건 아니지만 비추 상큼을 원하시면 추천 망고도 추천 친구들도 같이 가서 제가 다른 맛을 먹어보았는데 피치도 정말 추천 헤이즐럿도 맛났습니다
코나진 — Google review
한번갔다가 까먹고 또 갔었던 곳. (나같은 관광객이 잘 모르고)좀 도전적인 맛을 고르면 혹시 입맛에 안 맞을수도 있으니 맛보기스푼을 먼저 권해준다. 정말 친절함. 맛은 당연히 맛있습니다. 추천!
김예슬 — Google review
Corso Magenta, 30, 20121 Milano MI, 이탈리아•+39 02 8408 2297•Tips and more reviews for Gelato Fatto Con Amore

25Pavé - Gelati&Granite

4.6
(1021)
•
4.5
(193)
•
Mentioned on 
 
$$$$affordable
아이스크림 가게
Pavé - Gelati&Granite는 밀라노에 있는 유명한 젤라토 가게로, 두 개의 통풍이 잘 되고 미니멀한 매장에서 다양한 예상치 못한 맛을 제공합니다. 2016년 개점 이후, 젤라토와 그라니타에 대한 혁신적인 접근 방식으로 빠르게 사랑받게 되었습니다.
밀라노에서 먹은 젤라또 중 단연 1등
Ahreum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아이스크림 가게에 대해 할 말이 많습니다. 저는 그곳에 여러 번 가봤고 많은 친구들을 데려왔고 분명히 우리는 항상 만족했습니다. 아이스크림은 훌륭하고 재료는 신선하고 계절적이며 일관성이 완벽합니다. 특별하지만 항상 조화로운 맛이 있기 때문에 구매하기 전에 맛을 맛볼 가능성이 있습니다. 가격 대비 가치가 뛰어납니다. 나는 돌아올 것이고 밀라노 지역에 있다면 모든 사람에게 적어도 한 번은 들러볼 것을 권장합니다. (원문) Ci sarebbe molto da dire su questa gelateria, ci sono stata tantissime volte e ci ho portato molti amici, ovviamente siamo sempre rimasti soddisfatti. Il gelato è ottimo gli ingredienti sono freschi, stagionali e la consistenza è perfetta. Si trovano gusti particolari ma sempre armoniosi, c'è la possibilità di assaggiare un gusto prima di acquistarlo. Il rapporto qualità prezzo è ottimo. Ci tornerò e consiglio a tutti di passarci almeno una volta se si è in zona a Milano.
Ginevra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이스크림과 폭탄 꼭대기! 세련되고 독창적인 맛, 그리고 무엇보다도 최상의 품질의 아이스크림, 크리미하고 풍미가 가득합니다. 저는 매년 큰 기쁨으로 이곳을 다시 찾았고, 이제 밀라노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가게 4곳에 들어갔습니다. 정말 잘 만든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Gelato e bomba top! Gusti ricercati e originali, ma soprattutto gelato di ottima qualità, cremoso e pieno di sapore. Ci torno ogni anno con grande piacere ed è ormai entrata nella mia top 4 delle gelaterie di Milano. Super consigliata per chi ama il gelato fatto davvero bene!
Alexandra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산 바빌라(San Babila) 지하철역에서 몇 분 거리의 조용한 위치에 있는 아이스크림 가게입니다. 내부는 작지만 아담하고, 다양한 맛의 아이스크림이 과하지도 않고 딱 적당한 양이다. 정말 좋은 그라니타스, 더 큰 버전은 €5가 정말 최고입니다. 블루베리와 라즈베리 맛이 나요. 위에 아이스크림을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 (원문) Gelateria a pochi minuti dalla fermata della metro San Babila, in posizione tranquilla. L’interno piccolo ma accogliente, vari gusti di gelati, non troppi e il giusto. Granite davvero buone, versione più grande 5€ davvero top. Gusti mirtillo e lampone, wow. Possibilità di aggiungere il gelato sopra.
Flavio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젤라토 주간에 이곳을 방문했는데, 제가 가장 좋아하는 새로운 맛을 발견한 것 같아요. 독특한 맛이 정말 많았지만, 테와 비스코티가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치즈케이크(어떤 맛인지 기억이 안 나네요)와 바질을 곁들인 만다린도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20분 정도 걸어서 다시 방문할 거예요 :) (원문) Tried this place during gelato week, and all I can say is I think I found one of my favourite new flavours. They had all kinds of unique flavours, but I absolutely loved the tè and biscotti, and we also tried enjoyed the cheesecake (I can't remember which flavour) and the mandarino with basil. Will absolutely make the 20 min walk back to this place :)
Serena V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 중심가에 있는 로컬 맛집입니다. 실내 좌석과 실외 좌석이 몇 개 있는데, 아주 깨끗하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셨어요! 맛은 다양하지 않지만, 그라니타와 비건 아이스크림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다만 영업 시간이 한정되어 있어서 아쉬웠습니다. 특히 여름에는 저녁 식사 후 아이스크림을 사먹기에는 너무 제한적이었고, "멀리" 떨어진 곳에 다른 맛있는 아이스크림 가게가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Locale in centro a Milano, postii a sedere all'interno e qualcuno all'esterno molto pulito con personale gentile disponibile e affabile! Non tantissimi gusti ma ottimi così come le granite e qualche gusto di gelato vegano. Peccato ,per la poca disponibilità di orario apertura.,troppo limitato soprattutto in estate essendo un punto di riferimento per un gelato dopo cena e la mancanza per" un lungo raggio " di altre buone gelaterie .Consigliatissimo!!!!
Rosanna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부드럽고 맛있어요. 설탕을 아주 적게 넣어서 좋아요. 하지만 제게는 별 4.5개 정도 주는 것 같아요. (원문) Nice soft flavours, they use very little sugar which I like. But it’s more like a 4.5 stars for me
Gio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제가 본 아이스크림 가게 중 가장 독특한 곳이에요. 이런 맛은 처음 들어보는데 정말 맛있어요. 소금을 넣어서 만든 맛의 균형이 훨씬 더 맛있어요. 여기 아이스크림은 꼭 드셔보시길 강력 추천합니다. 정말 색다른 맛이에요. (원문) Most unique ice cream shop I’ve seen, never heard of these flavors before yet they are really delicious. The balance achieved by using salt in some of the flavors really makes them much more enjoyable. I highly recommend trying the ice cream from here, it’s very very different.
Julian — Google review
Via Cesare Battisti, 21, 20122 Milano MI, 이탈리아•http://pavemilano.com/•+39 02 3790 5498•Tips and more reviews for Pavé - Gelati&Gran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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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Pavè - Break

4.2
(885)
•
4.0
(110)
•
Mentioned on 
 
$$$$affordable
카페
카페테리아
케이크 전문점
Pavè - Break는 매력적이고 소박한 분위기를 가진 아늑하고 환영하는 장소입니다. 장식은 재활용된 물건과 공동 나무 테이블로 구성되어 있어 친근한 느낌을 줍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배려가 깊어 아늑한 분위기를 더합니다. Pavè는 카운터에서 즐기는 전통 이탈리아식 아침 식사로 유명하며, 훌륭한 페이스트리와 비엔누아즈리도 제공합니다. 방문객들은 사워도우 토스트, 크루아상, 복숭아 페이스트리 등 맛있는 음식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당신의 결심을 깨뜨릴 만한 아침 식사를 찾고 계십니까? 이곳은 온전한 양심을 가지고 선한 죄를 짓는 곳입니다. 내 "최고"는 커피 브레이드입니다. 부드럽고 놀라운 "습함"이 있으며 맛이 너무 많습니다. 그것을 만든 사람에게는 신성한 친척이 있습니다. 유일한 결점: 너무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좋아하고 항상 너무 적은 수의 제품이 있다는 것입니다(사진을 찍을 수는 없었지만 아마도 이대로 가격이 올라갈 것입니다). 빠르고 친절한 테이블 서비스. 우수한 원료. 빵은 향기롭게 훌륭합니다. 돈에 대한 올바른 가치. 여러번 시도해 볼 만한 곳😋 (원문) Sei alla ricerca di una colazione che valga la rottura dei buoni propositi? Questo posto assicura il buon peccare, con coscienza piena. Il mio “the best” è la treccia al caffè: morbida, sorprendente “bagnata” con troppo gusto. Chi l’ha creata ha parentele divine. Unico neo: piace a troppi e ce ne sono sempre troppi pochi pezzi (non ho potuto fotografarla ma forse ne aumento così la quotazione). Servizio al tavolo veloce e gentile. Materie prime ottime. Il pane è fragrantemente spettacolare. Giusto rapporto qualità-prezzo. Posto da provare più volte😎
Valentina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의 Pavé는, 현지인에게 사랑받는 이번의 세련된 카페. 관광객뿐만 아니라 단골 손님도 많아 이탈리아 같은 친절한 분위기가 매력입니다. 옆자리의 사람이 자연스럽게 말을 걸어오는 공기감에 마음이 완화되었습니다. 특히 추천은 마리토조. 너무 달지 않고 경쾌한 입맛으로 아침의 하루의 시작에 딱. 커피와의 궁합도 발군으로, 심플하면서도 깊은 맛에 감동했습니다. 밀라노에서 카페 순회를 한다면 반드시 들러 주었으면 하는 한 채입니다. ----- Pavé in Milan is a stylish café beloved by locals. It’s not just for tourists—regulars fill the space, creating a friendly atmosphere that feels truly Italian. I loved how even the person at the next table casually struck up a conversation. The highlight overly sweet, it’s the perfect way to start the day, especially paired with a good coffee. Simple yet refined, its flavor left a lasting impression. If you’re exploring Milan’s café scene, this is a must-visit spot. (원문) ミラノのPavéは、地元の人々に愛される今時のおしゃれカフェ。観光客だけでなく常連客も多く、イタリアらしいフレンドリーな雰囲気が魅力です。隣の席の人が自然に話しかけてくるような空気感に心が和みました。特におすすめはマリトッツォ。甘すぎず軽やかな口当たりで、朝の一日の始まりにぴったり。コーヒーとの相性も抜群で、シンプルながら奥深い味わいに感動しました。ミラノでカフェ巡りをするなら必ず立ち寄って欲しい一軒です。 ----- Pavé in Milan is a stylish café beloved by locals. It’s not just for tourists—regulars fill the space, creating a friendly atmosphere that feels truly Italian. I loved how even the person at the next table casually struck up a conversation. The highlight here is definitely the maritozzo. Light and not overly sweet, it’s the perfect way to start the day, especially paired with a good coffee. Simple yet refined, its flavor left a lasting impression. If you’re exploring Milan’s café scene, this is a must-visit spot.
KISHIK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파베에 다시 돌아와 이번에는 점심을 먹으러 갔는데, 그 퀄리티가 정말 대단했습니다. 이미 훌륭한 페이스트리로 유명한 곳이라 (물론 그럴 만도 하죠), 짭짤한 맛도 한번 먹어보고 싶었는데, 그 호기심이 충분히 보상된 것 같습니다. 저는 수제 맥주 정글 버스(Jungle Bus)와 함께 파스트라미 샌드위치를 ​​주문했습니다. 샌드위치는 정말 맛있었고,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파스트라미의 양이나 두께입니다. 조금 더 넣었더라면 식감과 풍미가 더 풍부해졌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쉽게 개선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정글 버스 맥주와의 페어링은 정말 완벽했습니다. 맥주는 고급이지만, 특히 맥주 가격이 22유로로 다소 높은 편이었습니다. 예산이 빠듯한 분들은 이 점을 고려해 보세요. 좀 더 저렴한 맥주를 찾고 있다면 포르타 베네치아에 있는 양조장이 더 나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을 잘 주었으며, 이는 항상 즐겁고 편안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이로써 파베는 전반적인 제품 품질과 예의범절에 대한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파베는 잘 준비된 풍미 있는 요리와 충분한 양으로 훌륭한 점심 메뉴도 제공합니다. 음식은 훌륭하고 서비스는 정중합니다. 단, 유일한 단점은 맥주 가격인데, 전체 금액이 약간 증가합니다. 밀라노에서 견고하고 믿음직한 곳입니다. (원문) Tornare da Pavé, questa volta per pranzo, è stata una conferma delle sue qualità. Già conosciuto per l'eccellente pasticceria (e a ragione), ero curioso di provare il lato salato e devo dire che la curiosità è stata ben ripagata. Ho optato per il Pastrami Sandwich accompagnato da una birra artigianale, la Jungle Bus. ​Il panino si è rivelato più che buono e pienamente soddisfacente per saziarsi. L'unico appunto che farei è sulla quantità di pastrami e/o sullo spessore delle fette: un pizzico in più darebbe una consistenza e un sapore più incisivi al morso. Un dettaglio facilmente migliorabile, comunque. ​L'abbinamento con la birra Jungle Bus è stato azzeccato, la birra è di alta qualità, anche se il prezzo finale di 22 euro totali è risultato un po' alto, in particolare per la birra. È un aspetto da tenere in considerazione per chi è attento al budget: se si cerca un prezzo più contenuto per la birra, un'alternativa nella loro birreria in porta Venezia potrebbe essere più conveniente. ​Infine, il personale si è dimostrato gentile e disponibile, un fattore che rende l'esperienza sempre piacevole e distesa. Pavé si conferma quindi una garanzia in termini di qualità generale dei prodotti e cortesia. ​In Breve: Pavé offre un'ottima alternativa anche per il pranzo con proposte salate ben fatte e porzioni adeguate. Qualità del cibo alta, servizio cortese. L'unico potenziale punto dolente è il prezzo della birra che alza leggermente il conto complessivo. Un posto valido e affidabile nel panorama milanese.
Massimiliano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의 파베(Pavé)는 바삭한 크루아상이든, 절대 실망시키지 않는 제철 낱개 페이스트리든, 몇 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진정한 클래식으로 남아 있습니다! 엄선된 통밀가루로 만든 테이크아웃 빵 또한 단연 최고입니다. 넓고 아늑한 분위기의 공간은 친구나 연인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 안성맞춤입니다. 특히 앉아서 먹는 가격은 다소 높은 편입니다. 크루아상과 다른 베이커리류를 맛보기에는 단연 최고의 장소입니다! 밀라노의 파베는 변함없이 훌륭한 크루아상과 절대 실망시키지 않는 제철 낱개 페이스트리를 제공합니다! 고급 통밀가루로 만든 테이크아웃 빵도 놓치지 마세요. 넓고 아늑한 분위기의 공간은 친구나 연인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 안성맞춤입니다. 특히 앉아서 먹는 가격은 다소 높은 편입니다. 밀라노 최고의 크루아상과 빵집 중 하나입니다. (원문) Pavé in Milan remains a true classic, years on, whether you’re after a perfectly flaky croissant or seasonal single-serve pastries that never disappoint! Their take-away bread, made with carefully selected wholegrain flours, is also a highlight. The space is roomy and welcoming, ideal for enjoying time with friends or a partner. Prices are a bit on the higher side, especially if you stay to sit. Definitely a top spot for croissants and other bakery delights! Pavé a Milano resta una certezza: croissant sempre eccellenti e monoporzioni stagionali che non deludono mai! Da non perdere anche il pane da asporto, preparato con farine integrali di qualità. Il locale è ampio e accogliente, ideale per passare del tempo con amici o partner. Prezzi leggermente alti soprattutto se ci si siede. Tra i top in città per croissant e boulangerie.
Stefan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품질은 다른 매장과 똑같아요. 그러니까 안심이에요. 게다가 여기는 넓고 아주 아름다운 인더스트리얼 스타일 매장이에요. 지금 제일 마음에 들어요. (원문) La qualità è la medesima dell'altro punto vendita. E quindi andiamo sul sicuro. In più questo ha anche una location stile industrial ampia e molto bella. Al momento la mia preferita.
Massimiliano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조심하세요. 이곳을 방문하면 허리둘레가 다시 늘어나지 않을 거예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고 커피도 맛있어요. 사람이 많을 때는 대기 시간이 길어지지만, 기다리는 시간이 길다는 느낌은 전혀 들지 않아요. 제가 이탈리아어를 잘 못하는데도 직원들이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셨어요. 음식도 빨리 나왔고, 페이스트리도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Watch out or your waistline will not recover after visiting this place. Great staff, great food and great coffee. It gets very busy but you never feel like you’re waiting too long. The staff was open and welcoming given my lack of knowledge in speaking Italian. The food came out quickly and the pastries are amazing.
Donnie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는 훌륭했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빠르게 응대해 주셨습니다. 분위기는 좋았지만 방음이 안 돼서 자리가 꽉 차면 정말 시끄러웠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건 음식입니다. 짭짤한 빵과 베이커리 메뉴가 정말 맛있습니다. 여러 메뉴를 먹어봤는데 품질이 정말 훌륭했습니다. 하지만 디저트는 아쉬웠습니다. 브리오슈는 너무 달콤해서 질릴 정도였고, 너무 익어서 표면이 거의 타버렸습니다. 버터는 많이 넣었지만 맛은 밋밋했습니다. 반죽을 좀 더 개선했으면 좋겠습니다. (원문) Servizio eccellente le ragazze sono gentilissime e veloci, ambiente carino ma zero insonorizzazione e quando il locale è pieno c’è un casino totale di rumore. Detto questo la parte importante è il cibo: il menù salato e panificati è buonissimo, ho provato varie cose la qualità eccellente. Mentre la parte dei dolci mi ha deluso; le brioche sono dolcissime quasi stucchevoli, molto cotte quasi bruciate in superficie , c’è molto burro ma il gusto risulta piatto, spero migliorino l’impasto
Fr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드디어! 병원에서 자원봉사를 그만두자마자 미국식 아침 식사가 먹고 싶어졌어요. 계란, 베이컨, 치즈, 토스트, 그리고 갓 짜낸 커다란 오렌지 주스까지, 모든 게 다 갖춰진 곳이었죠. 안에 있는 웨이트리스들은 흔히 볼 수 있는, 찡그린 얼굴의 말레두카토 밀라노 서비스맨들, 심지어 힙한 나빌리 근처에 있는 직원들과도 완전히 마주 보고 있었어요. 정말 친절한 웨이트리스 덕분에 미소를 지으며 아주 친절하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어요. 정말 감사했고, 아침 식사도 완벽했어요. 캘리포니아 베이커리나 맥카페가 아닌, 스타티 유니티에서 아침 식사를 즐기고 싶다면 이곳을 꼭 방문해 보세요! (원문) Finalmente! I left my volunteer job at the hospital and immediately desired an American breakfast. This place had it: eggs, bacon, cheese, toast, and a big fresh squeezed orange juice. The waitresses inside couldn't be MORE opposite the oftentimes too-common frowning, maleducato Milano service people--even those near the hip Navigli. I had a great waitress, smiles, super friendly and professional. Much appreciated, and the breakfast was perfetto. Just for a breakfast blast from the Stati Uniti that isn't California Bakery or McCafe, check this place out!
Aaron S — Google review
Via della Commenda, 25, 20122 Milano MI, 이탈리아•http://www.pavemilano.com/contatti•+39 02 3790 5492•Tips and more reviews for Pavè - Break

27Tang Gourmet Dim Sum Restaurant

3.8
(2441)
•
4.5
(56)
•
Mentioned on 
1 list 
$$$$cheap
아시아 퓨전요리 레스토랑
중국 음식점
음식점
Tang Gourmet Dim Sum Restaurant is a popular spot in Milan's Chinatown, located at Via Niccolini 20. The restaurant offers a variety of traditional Chinese dishes, including Fujian gua bao with its distinctive central cut, jiazoi (braised dumplings), xiaolongbao, and tangbao - larger dumplings filled with hot broth that you can sip through a straw.
옛날보다 가격이 오르긴했지만 괜찮아요 메뉴 엄청 많고 오리지날은 아니지만 중국식 일식도 있어요 브레이크타임이없어서 좋아요 추천
Seungchae ( — Google review
샤오롱바오가 미지근하길래 왜 이러나 했는데 미리 만들어놓고 탑 쌓아놓고 있었음 ㅋㅋㅋ 만두피 너무 두껍고 누들은 면이 너무 두껍고 역시 미지근함. 중국당면이 단 하나 들어잇었는데 잘못 들어간건지 조리를 잘못한건지 안 익었음 ㅋㅋㅋ 빨대 꽂아먹는 만두는 맛잇었으나 그것만 맛있었음. 가지마세요
Yenny R — Google review
메뉴 첫 번째에 있는 만두는 꼭 먹어보세요! 비싸지도 않고 (3.50정도?) 정말 맛있습니다. 누들종류도 가격대비 괜찮습니다. 한국음식 먹고싶은데 돈 아끼고 싶음 가는곳. You have to try the first dumpling on the first page on the menu. It's sooooo good and cheap as well. The rest of menu is also pretty good . The staff at the till is quite cold(still no worries) but the rest of staffs are friendly
G S — Google review
그럭저럭 먹을만 했음 피자와 빵에 지친 여행객에게 추천 딤섬은 피가 두껍고 맛도 나쁘지 않음 사천식 면음식은 고추기름으로 알싸한맛 한국의 짬뽕과는 다른맛
MJ S — Google review
만두전문점 / 소룡포(101) 와 교자만두(502), 옥수수 돼지갈비탕(303) 강추요
Eun Y — Google review
이탈리아현지식에질렸을때딱좋은맛 샹하이식완탕강추
조진순 — Google review
정신없고 음식이 질이 떨어진다.
Youngchul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침한 곳이었다. 들어가자마자 자리에 앉기도 전에 주문을 해야 했다. 이탈리아어 소통이나 이해는 전혀 불가능했다. 음식 세 가지와 음료에 26유로를 내고 서빙도 받았다. 지정된 테이블에 앉았다 (자리를 안내해 주지 않아서 직접 찾아야 했다). "요리"는 형편없고, 밋밋하고, 맛도 없었다. 크레페는 플라스틱처럼 생겼고 반쯤 비어 있었다. 소고기와 간장을 넣은 국수는 메뉴 사진과 달랐다. 소고기는 삶은 상태였고, 간장은 전혀 없었고, 국수는 맛도 없었으며, 전부 슈브로스에 잠겨 있었다. 내가 올린 사진들은 "식사"를 마친 후의 사진이다. 선불 결제를 하는 이유는 당신이 돈을 내지 않는 걸 막기 위해서였다. 이제 정말 짜증이 나고, 오늘 밤 우리 집 화장실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겠다. 요약: 도둑들아, 돈 도둑들아, 행복 도둑들아, 너희 자신을 살펴보아라... (원문) Luogo lugubre, entriamo e ci chiedono già di ordinare ancor prima di poterci sedere. Comunicazione o comprensione dell’italiano base zero. Paghiamo 26€ per 3 piatti + bevande prima ancora di essere serviti. Ci sediamo al tavolo assegnato (non vi fanno accomodare, ve lo dovete cercare per i cavoli vostri). Le “pietanze” fanno pietà, sono blande, prive di alcun gusto. La crepes sembrava di plastica e metà era vuota. I noodle con manzo alla salsa di soia non corrispondevano all’immagine sul menu. Il manzo era BOLLITO, della salsa di soia nemmeno l’ombra, i noodle senza alcun sapore, il tutto immerso in un BRODO DI SCARPE. Le immagini che ho messo sono dopo aver finito di “mangiare” L’unico motivo per il quale il pagamento è anticipato è per impedirvi di non pagare. Ora sono solo molto scocciato e non so stasera se anche il mio bagno di casa avrà da raccontarne. RIASSUMENDO: LADRI, ladri di soldi e ladri di felicità, fatevi un esame di coscienza…
Kristian F — Google review
Via Paolo Sarpi, 17, 20154 Milano MI, 이탈리아•https://www.facebook.com/pages/Tang-Gourmet/1275270155822902•+39 02 315559•Tips and more reviews for Tang Gourmet Dim Sum Restaurant

28Gesto Milano

4.2
(802)
•
3.5
(53)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음식점
Gesto Milano는 고품질 레스토랑으로 합리적인 가격의 요리를 제공합니다. 아늑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요리를 샘플링할 수 있습니다. 웨이터는 그다지 주의 깊지 않았지만 전반적인 경험은 여전히 좋았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아내와 두 친구와 함께 거기에 있었는데, 좋은 곳이고, 매우 "멋져요". 너무 관대하지는 않지만 제공되는 원자재의 가격과 품질에 맞춰 부분적으로 훌륭한 요리를 제공합니다. 구성을 위해 일종의 테이블 옆 서빙을 동반하는 리조또 아이디어는 매우 훌륭하며 가격 마진이 상당히 넓더라도 흥미로운 와인 목록입니다. 의외의 시그니처 칵테일. 전체적으로 훌륭한 경험을 하고 다시 돌아올 것입니다. (원문) Sono stato da gesto con mia moglie e due amici, locale bello, molto "cool". Cucina di ottimo livello anche se con porzioni non troppo generose ma in linea con il prezzo e la qualità della materia prima offerta. Molto carina l'idea del risotto accompagnato da una sorta di tableside serving per la composizione, carta dei vini interessante anche se con margine abbastanza ampio sui prezzi. Cocktail signature non sorprendenti. Tutto sommato un'ottima esperienza, ritorneremo.
Matteo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괜찮았습니다. 어떤 요리는 아주 맛있었고(파스타 메인 요리), 어떤 요리는 별로였습니다(리조또). 애피타이저는 7/10점입니다. 서비스는 최고였습니다. 친절하고, 다가가기 쉬웠으며, 요리와 와인에 대한 설명도 잘 해주었습니다. 가격도 적당했습니다. 분위기: 분위기는 좋고 북적이는 곳이지만, 너무 시끄러웠습니다. 서로 이야기하려면 소리를 질러야 했습니다. 저는 이명 때문에 집에 돌아왔습니다. 테이블 수를 줄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원문) Cibo okay. Alcuni piatti molto buoni (i primi di pasta) alcuni venuti male (il risotto) - antipasti 7/10. Servizio top. Cordiale, alla mano e spiegando bene i piatti ed il vino. Prezzo giusto. Ambiente: locale carino e ben frequentato ma estremamente rumoroso. Bisogna urlare per sentirsi a vicenda, sono tornato a casa con il tinnito. Forse meglio ridurre la quantità di tavoli.
Luca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Gesto는 즐거운 놀라움이었습니다! 좋은 음악과 편안한 환경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완벽한 활기찬 분위기의 청취 바입니다. 우리는 정말 잘 만들어진 요리들로 식사를 했습니다. 밀라노식 리조또는 크리미하고 맛이 좋았고, 슈니첼은 바삭바삭했지만 제 입맛에는 너무 두꺼웠어요. 전채요리로는 볼로냐 포카치아가 훌륭하고 쇠고기 타르타르와 새콤달콤한 닭고기도 맛있습니다. 가장 인상적인 점은 분위기입니다. 음악, 음료를 즐기는 사람들, 역동적인 분위기가 있지만 레스토랑 공간은 평화롭게 식사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잘 분리되어 있습니다. 아주 좋은 곳, 꼭 시도해 볼 가치가 있어요! (원문) Gesto è stata una piacevole sorpresa! Un listening bar dall’atmosfera vivace, perfetto per chi ama buona musica e un ambiente rilassato. Abbiamo cenato con una selezione di piatti davvero ben fatti: il risotto alla milanese era cremoso e saporito, la cotoletta croccante ma troppo alta per i miei gusti. Tra gli antipasti, ottima la focaccia alla Bologna, così come la tartare di manzo e il pollo in agrodolce. La cosa che colpisce di più sono le vibes: la musica, la gente che si gode un drink e un’atmosfera dinamica, ma con la sala ristorante ben separata per chi vuole cenare in tranquillità. Un posto molto carino, sicuramente da provare!
Gai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제스토 밀라노는 포르타 베네치아 중심부에 위치한 보석 같은 곳입니다. 우연히 이곳을 발견했는데, 독특한 리스닝 바 컨셉에 완전히 매료되었습니다. 은은한 조명과 아늑한 분위기가 어우러져 아늑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음악 선곡도 훌륭했습니다. 엄선된 바이닐 세트는 저희 저녁 시간을 풍부하고 따뜻한 분위기로 채워주었습니다. 이곳 직원들이 음질과 음악성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여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음향 시설 또한 훌륭하여 오디오 애호가와 일반 청취자 모두에게 안식처와 같은 곳입니다. 정교하고 섬세한 손길로 빚어낸 시그니처 칵테일 몇 잔을 즐겼습니다. 균형 잡히고 독창적인 맛은 전체적인 경험을 완벽하게 보완해 주었습니다. (원문) Gesto Milano is an absolute gem in the heart of Porta Venezia. We stumbled upon this place and were instantly captivated by its unique listening bar concept. The ambiance is intimate and stylish, with dim lighting and a cozy atmosphere that invites you to relax and enjoy. The music selection was outstanding—carefully curated vinyl sets that added a rich, warm backdrop to our evening. It’s evident that the team here has a deep appreciation for sound quality and musicality. The acoustics are superb, making it a haven for audiophiles and casual listeners alike. We indulged in a few of their signature cocktails, each crafted with precision and flair. The flavors were balanced and inventive, complementing the overall experience perfectly.
Betü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녁 식사에도 적합한 아주 좋은 장소입니다. 칵테일에 대해서는 메뉴가 정말 제한적이긴 했지만 괜찮았다고 말해야겠습니다. 저는 그것을 믿고 있어요. 주차하려면 많은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원문) Locale molto carino che si presta anche per cena. Per quanto riguarda il cocktail devo dire buono anche se la lista dal menù era davvero striminzita. Conto ok. Per il parcheggio ci vuole molta pazienza.
Fa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친구들과 함께 Gesto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몇 가지 전채 요리를 나눠 먹었는데, 모두 정말 훌륭했습니다(특히 가지 요리). 그리고 나서 메인 코스 몇 가지를 먹었는데, 각각 한 개도 안 되었습니다. 저는 보통 메인 코스보다 애피타이저를 ​​나눠 먹는 것이 더 흥미롭고 더 성공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장소는 아름다웠고 서비스는 세심했습니다. 칵테일 한 잔과 와인을 포함하여 저희는 각각 60유로를 지불했습니다. (원문) Siamo stati a cena da Gesto con un gruppo di amici. Abbiamo condiviso vari piatti iniziali, davvero tutti ottimi (in particolare le melanzane) e poi continuato con qualche piatto principale, meno di uno a testa. Generalmente ho trovato gli antipasti pensati per la condivisione sia più interessanti che meglio riusciti dei "main". Il locale è bello, il servizio preparato. Con un cocktail a testa e del vino abbiamo pagato 60€/testa.
Francesca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곳이었고, 셰프는 의심할 여지 없이 재능이 넘치며 창의적이고 세심하게 고안된 요리를 선보입니다.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제가 주문한 문어가 재료의 완벽한 균형을 이루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질겨서 거의 먹을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냉동만 했어도 충분히 피할 수 있었을 텐데 말이죠). 그러니 기본적인 사항은 항상 기억해 두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여전히 이곳을 추천합니다. (원문) Posto molto carino e chef senza dubbio bravo, capace di proporre piatti creativi e ben pensati. Un piccolo appunto però va fatto: il polpo che ho ordinato, pur accompagnato da ingredienti perfettamente equilibrati, era purtroppo molto duro e quindi quasi immangiabile (basterebbe congelarlo prima per evitarlo). Quindi probabilmente non dimenticarsi delle basi fa sempre bene !! :-) Detto ciò, resta un posto che consiglio.
Carmen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분위기. 좋은 음악과 시그니처 음료. 서비스는 좀 더 친절했으면 좋겠어요. 연인과의 데이트나 친구들과의 술자리에 딱 좋아요. (원문) Ambiente super cool. Musica boa e drinks autorais. Serviço poderia ser mais simpático. ótimo para un date intimista ou beber drinks com os amigos.
Camila R — Google review
Via Giuseppe Sirtori, 15, 20129 Milano MI, 이탈리아•https://www.gestomilano.it/•+39 02 201006•Tips and more reviews for Gesto Milano

29Pescetto

4.4
(2760)
•
3.5
(18)
•
Mentioned on 
 
$$$$affordable
해산물 요리 전문식당
피시 앤드 칩스 포장 전문점
음식점
페셋토는 밀라노의 포르타 가리발디에서 짧은 도보 거리에 위치한 캐주얼 다이닝 장소입니다. 다양한 스타일로 준비된 파스타 요리와 생선 요리를 제공하며, 생 해산물 전시가 경험을 더합니다. 레스토랑은 손님들이 카운터에서 풍부한 옵션 중에서 선호하는 생선을 선택하고, 구이, 팬프라이, 튀김 또는 생으로 요리 방법을 선택할 수 있는 소박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이탈리아 여행 중 제일 만족했던 곳 밀라노에서 미식으로 제일 만족할줄은 몰랐네요. 직원들 모두 친절하고 주문하기 어려우실수는 있는데, 구글 리뷰 사진들 보고 원하시는거 있으시면 Grilled , fried, raw 선택하실수 있습니다 모듬 튀김은 자칫하면 많아지니 조금씩만 섞으세요.(깔라마리 새우 호래기같은거 섞었습니다.) 가리비 구이(개당5유로) 생새우(2마리 7.7유로.무게로 계산.강추) 모듬해산물튀김, 문어샐러드(12유로?), 화이트와인 1병 2인 총 70유로 안나왔습니다. 가성비도 좋고 아주 맛있습니다 강추
JK — Google review
밀라노에서 먹은 음식 중 최고였네요. 도착하니 줄 서 었고, 기다리는 손님들에게 화이트와인 서비스 줘서 기분 좋았어요. 문어다리는 나오면 따뜻할 때 먹으니 정말 맛있었구요, 모듬 해산물 튀김은 오징어가 최고였어요! 완전 추천합니다!
김동욱 — Google review
시킨거 다 맛있었어요. 직원들 서비스 분위기 가격도 타 지역에 비해 착했어요 그릴드 깔라마리/문어, 깔라마리 튀김, 감바스, 구운감자 다 너무 맛있었어요. 다시 가고 싶은곳!!
Paige C — Google review
해산물 골라서 주문하고 결재하고 테이블 번호 줌! 튀김요리 오래 걸리고 음식 테이블로 갖다줌 브레이크타임 끝나자마자 오픈런함~~ 한국인이 가라가라 하는 곳은 이유가 있음 진짜 메뉴 다 맛있음 0.8인분씩 먹는 여자 둘이서 배터지게 먹음요 넘 늦게 나온다고 직원한테 말하니까 유쾌하게 미안하다고 금방 준다고 친절했음!
권지연 — Google review
음식은 맛있고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토요일 저녁이었는데 식사 마치고 나와보니 대기줄이 엄청나게 길었어요. 근데 모두 현지인들이었고 관광객 전용 맛집 아니니 한글 리뷰 많아도 꼭 가세요. 강추!!!!!♡♡♡♡♡
SJ M — Google review
작년 4월 방문 감자칩도 문어도 깔라마리도 메뉴 모두 맛있었음!!! 재방문 의사 🙆‍♀️
Jihye Y — Google review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생선을 고르고 조리를 해야하는데, 이탈리아어를 모르니까 더 맛있게 먹지 못 한 것 같아서 좀 아쉬웠어요~ 저희 음식도 맛있었지만, 옆테이블을 자꾸 보게되네요~ 저건 뭘까… ㅎㅎ
Unu — Google review
가성비가 너무 좋아요!!! 주문할때 문어샐러드, 새우는 그릴드해서달라고하고, 믹스드 씨푸드 프라이 해달라고하면 줍니다 ㅎㅎ 가재요리 먹어보고싶었는데ㅠ 주문하기 어려워서 못먹었어용 그리고 숫자를 부르면 가져가는 방식이라는 후기를 봤는데 지금은 자리로 가져다주셔서 전혀~ 불편함이없었고, 가성비도 짱이었습니다
장지원 — Google review
Via Alessandro Volta, 9, 20121 Milano MI, 이탈리아•https://www.ilpescetto.it/•+39 02 3675 4184•Tips and more reviews for Pescetto

30Bar Magenta

3.8
(7003)
•
3.4
(8)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와인 바
술집
라이브 음악 공연장
바 마젠타는 나무 패널 벽과 파니니 카운터가 있는 전통적이고 소박한 바-비스트로입니다. 근처에 있는 카톨리카 대학교 학생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습니다. 그 옛날의 매력은 빈티지 캄파리와 모레티 맥주 포스터를 포함하며, 전형적인 밀라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간단하게 먹을 곳을 찾다가 우연히 발견한 곳인데요. 동네 주민분들이 많이 찾는 오래된 식당인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전반적으로 음식 가격이 저렴해요. 저렴한 가격 때문에 큰 기대는 안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맛있더라구요! 게다가 식당 내부 인테리어가 오래 됬음에도 불구하고 아늑하고 마음에 쏙 들었어요. 가볍게 먹으러 가기 좋은 곳 입니다👍😆
루씨 — Google review
우연하게 들어가서 행복한 식사를 한 곳 ^^
김기상 — Google review
버스터미널과 지하철역에서 이용할 수 있는 유일한 실내화장실이 잇어요. 다만 이용하려는 사람이 많아서 줄 서서 대기하는 시간이 필요해요
서정훈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웨이터들이 마치 주문 대기 중인 사람이 없는 것처럼 돌아다니고, 식전주 뷔페는 12유로로 정말 엉터리예요. 작은 접시 두 개만 나오고, 모든 메뉴가 계산돼요. 예를 들어 감자 크로켓은 두 개 이상 주문할 수 없어요. 정말 어이가 없어요!!! 테이블에는 냅킨도 없고, 어떤 테이블은 바텐더 옷장 앞에 있어서 냅킨을 가져오면 신경이 쓰일 정도예요. 저질 음악이 흘러나와서 머리가 아플 정도예요. 뷔페 카운터 직원은 정말 불친절해요. 전혀 만족스럽지 않아요. (원문) Camerieri che vagano come se non ci fosse gente che aspetta di ordinare, aperitivo a buffet 12€ falsissimo, limitato a due piattini, tutto contato, ad esempio non puoi chiedere più di due crocchette di patate, assurdo!!! I tavoli non hanno i tovaglioli e alcuni di essi sono davanti all'armadio dei vestiti dei baristi che ti fanno scomodare se devono prendere la propria roba. Mettono musica truzza che fa venire il mal di testa. Il tipo che serve al bancone del buffet è proprio antipatico. Non soddisfatti.
Sofia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대만 출신인데 이 레스토랑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밀라노에서 5박을 묵었는데, 바로 근처에 이 레스토랑이 있어서 정말 다행이었어요. 사장님과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셨고, 음식도 맛있고 가격도 합리적이었어요. 베니스와 피렌체를 방문하고 나서 다시 이곳을 찾았는데, 마치 고향에 온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 저희는 대만 출신인데 이 레스토랑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밀라노에서 5박을 묵었는데, 바로 근처에 이 레스토랑이 있어서 정말 다행이었어요. 사장님과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셨고, 음식도 맛있고 가격도 합리적이었어요. 베니스와 피렌체를 방문하고 나서 다시 이곳을 찾았는데, 마치 고향에 온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re from Taiwan and absolutely loved this restaurant! We stayed in Milan for five nights and were lucky to have this place just around the corner. The owner and staff were all so kind, and the food was both delicious and reasonably priced. After visiting Venice and Florence, we came back here again — it felt just like coming home. Highly recommended! ………….. Siamo di Taiwan e abbiamo adorato questo ristorante! Abbiamo soggiornato a Milano per cinque notti e siamo stati fortunati ad avere questo locale proprio vicino. Il proprietario e il personale sono stati tutti molto gentili, e il cibo era delizioso e a prezzi onesti. Dopo aver visitato Venezia e Firenze, siamo tornati qui — è stato come tornare a casa. Consigliatissimo!
Ida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의 상징적인 바가 120년을 맞이했습니다. 모던함이나 별이 박힌 아치를 은근히 드러내는 가구와 분위기에서 그 역사가 여실히 느껴집니다. 아르누보 양식의 유리, 짙은 원목 가구, 대리석 테이블, 그리고 당구장의 화려함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특히 가격이 저렴하니 아침 식사는 꼭 드셔 보세요. 정말 스타일리시한 카푸치노 머그잔! (원문) E’ la storia. Siamo vicini ai 120 anni di un bar iconico di milano. Lo si vede dagli arredi e dall’atmosfera che non ha bisogno di strizzare l’occhio alla modernità o agli archi star. Qui ci sono vetri liberty, arredi di legno scuro, tavoli in marmo e i fasti di una sala da biliardo di cui rimangono tracce. Una colazione e’ un must anche per il prezzo onestissimo. Tazza cappuccio super stilosa!
Gabriele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통적인 분위기의 레스토랑입니다. 식전주로 딱 좋습니다. 4유로에 1인당 따뜻한 요리와 차가운 요리 두 가지를 뷔페 스타일로 제공합니다. 아페롤과 네그로니는 정말 맛있었고, 서비스도 환상적이었습니다! 꼭 다시 방문할게요!! (원문) Un lugar auténtico. Perfecto para el aperitivo. Te dan por 4€ un par de platos por persona, uno caliente y uno de comida fría a elegir (tipo buffet). El aperol y negroni muy buenos y el trato fenomenal! Volveremos!!
Claudia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마음에 들었던 곳이에요. 분위기도 좋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서비스도 훌륭했어요. 너무 맛있어서 계속 다시 가고 싶었어요. 특히 메시나 맥주, 프로세코, 그리고 위고 드프리츠가 정말 좋았어요. (원문) Loved this place, has real atmosphere and helpful staff with great service. We had tokeep going back we enjoyed it so much. Particularly loved the Messina beer, Prosecco and Hugo Dpritz
J T — Google review
V. Giosuè Carducci, 13, 20123 Milano MI, 이탈리아•http://barmagenta.it/•+39 02 805 3808•Tips and more reviews for Bar Magen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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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Gino Sorbillo

4.1
(9792)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피자 전문점
지노 소르빌로는 밀라노 두오모 근처에 위치한 유명한 피자 가게입니다. 좋은 피자를 밀라노에서 찾을 수 없다는 일반적인 믿음에도 불구하고, 지노 소르빌로는 맛있고 저렴한 피자로 그 반대를 증명합니다. 이 피자 가게는 인기 있는 바질 페스토와 같은 고품질 재료로 만든 다양한 수제 피자를 제공합니다.
역시 한국인들 리뷰가 도움이 되었어요! 정말 맛있는 피자와 샐러드였어요! 스위스에서 막 와서 먹은 첫끼라 더 행복 ㅋㅋㅋ
Eunice K — Google review
피자는 맛있었어요- 가격도 합리적입니다 축구장 가기 전에 들렀는데 저녁시간 오픈인지 마감인지 피자만 주문된다고 하더군요 스파게티나 타메뉴는 먹지못했지만 피자는 맛있었어요 직원들은 여러번 불러야했고 손님도 많지않았는데 응대에 친절함은 느껴지지않았습니다 소소하게 지나다 들릴만합니다 일부러 찾아갈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Nice M — Google review
인생피자 등극! 밀라노여행동안 두번이나 갔어요 피자도우가 쫀득하니 어쩜 이렇게 맛있나요 ㅠ 부라타 치즈도 진하고 너무 고소해요 피자 한판이면 두명이서 나눠먹어도 충분히 배불러요 피자가 식어도 맛있다는 건 엄청난 피자맛집입니다 생맥주도 시원하니 너무 맛있어요 여기 먹으러 밀라노 또 가고 싶습니다
Min L — Google review
피자 맛이 매우 괜찮음. 나폴리 피자 스타일인가 싶은데, 도우가 두꺼운 다른 피자집보다 훨 나음( 제 입맛 기준). 대성당 근처에서 피자집 찾는다면, 추천할만함.
Taggy J — Google review
11.10.2025 메뉴 음식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더 맛있는 피자는 많음 약간의 동양인 차별 있음
Greenwichm ( — Google review
음식 자체는 맛있어요. 신선한 치즈와 토마토 소스의 진한맛이 좋습니다. 다만 웨이터분이 저희 주문 누락해서 40분정도 기다리고, 피자 밑바닥이 제기준에 많이 타서 탄맛이 났어요. 참고하세요
에픽굳 — Google review
마르게리따, 바질피자 먹었는데, 바질피자 너무 맛났어요. 급하다고 하니 서버와 주인이 시간 맞춰주고, 분위기도 너무 좋고, 무엇보다 가격이 너무 착해요 피가 얇아서 1인 1피자 가능해요🤭
Paige C — Google review
피자.맛있었는데 사진을 못찍었네요. 오픈시간에 기다리고 가서 야외 좋은 자리에서 식사했어요~ 대성당이랑 백화점 가까워서 좋아요~
Sun Y — Google review
Largo Corsia dei Servi, 11, 20122 Milano MI, 이탈리아•http://www.sorbillo.it/•+39 02 4537 5930•Tips and more reviews for Gino Sorbillo

32miscusi | pasta fresca - Milano Cadorna

4.3
(5053)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음식점
이탈리아 음식점
미스쿠시 카도르나는 밀라노의 카도르나 역 근처에 위치한 매력적인 레스토랑입니다. 내부 디자인이 아름답고, 현장 공장에서 파스타 제조 과정을 직접 볼 수 있습니다. 메뉴에는 삼색 파케리와 수제 옵션을 포함한 다양한 종류의 파스타가 있습니다. 고객들은 맛있는 삼색 파스타와 포레스트 라구, 토르텔리니와 같은 다른 요리를 칭찬했습니다. 주문과 결제는 웹사이트를 통해 편리하게 할 수 있어 빠르고 편안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가성비 좋은 파스타집입니다. 저렴하고 양도 많으며 맛도 자극적이지 않고 괜찮았어요. 내부 분위기도 좋고 야외 좌석도 차가 많이 다니지 않는 도로라 괜찮습니다. 평일 점심에도 자리가 꽉 찰 정도로 로컬 맛집 느낌이었어요!
Sally J — Google review
가성비 좋은 파스타집입니다 다만 까르보나라가 너무 짯어요
이유현 — Google review
카르보나라가 사진으로 맛있어 보여서 시킬까 고민하다가, 근데 토마토소스가 먹고 싶어서 결국은 미트볼 주문했습니다. 주문할 때 메뉴 속 사진이 너무 별로라 반신반의하고 시켰는데, 정말 나온 모습이 메뉴판 사진이랑 똑같았어요 너무 실망했는데😞 면먹고 생각이 바뀌었어요😋 배가 너무 고파서 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면이 너무 맛있더라고요 근데 미트볼은 생긴것처럼 별로였습니다. 파스타면 맛집인 거 같아요!
Mini J — Google review
직원분들이 친절합니다. 혼자 오기에도 적절합니다. 제가 제 입맛에 맞는 메뉴를 고르지못해서 음식은 다시 먹어봐야겠지만 다른부분은 다 만족스럽습니다. +하루 뒤 점심에 다시 도전. 예약을 하고 갔음에도 30분정도 웨이팅 해야 했습니다. 야외테이블에 착석했고(여기서는 흡연을 할수있나봅니다..저는 비흡연자라서 옆에서 필때 고통 ㅠ) 드디어 까르보나라를 주문했고, 정말 맛있었습니다! 특히 안에 살짝 구워진 베이컨조각과 까르보나라소스의 조화가 기가막힘. 진짜 현지식 까르보나라의 맛이 궁금했는데 제대로 알고갑니다! 두번 도전한 보람이 있음 ㅠ 참고로 주문이랑 결제는 테이블별로 큐알코드 찍어서 모바일로 하는곳입니다(필요하면 직원을 통해서 주문할수도있긴 함)
김예슬 — Google review
Cacio e pepe + 🦐타르타르! 맛있었습니다. 간단하게 혼밥하기에도 나쁘지않은 분위기였고, 전체적으로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셨어요! 대신 오픈시간에 맞춰서 가야 웨이팅이 없을듯… 식사를 끝낸후 나오면서 보니까, 줄이 꽤 있더라구요. 아무튼 굉장히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KO K — Google review
까르보나라 오버쿡을 주문. 완벽. 한국에서 먹어보지 못한 맛이지만 안에 들어간 고기와의 조화가 좋았어요. 올리브도 시켰지만 까르보나라 자체로 충분했습니다.
이규연 — Google review
주문한지 30분이 넘었는데 음식은 안나오고 직원에게 몇번을 물어봐도 확인해준다고 한 뒤 또 10분 넘게 그냥 방치함. 왜 이러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됨.
손현선 — Google review
면도 생면인거같고 맛있음. 단, 간 짭짤한건 감수해야함. 빵은 꼭 파스타 다 먹고 남은 소스 긁어먹으면 매우 맛있음.
Gun ( — Google review
Via G. Leopardi, 13, 20123 Milano MI, 이탈리아•https://miscusi.com/it/?utm_source=google&utm_medium=googlemaps&…•Tips and more reviews for miscusi | pasta fresca - Milano Cadorna

33Osteria Del Binari

4.3
(4437)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롬바르디아 요리 전문점
이탈리아 음식점
포르타 제노바 기차역 뒤에 자리 잡고 있는 오스테리아 델 비나리는 밀라노에서 가장 큰 레스토랑 정원 중 하나를 자랑합니다. 우아한 식당, 통풍이 잘 되는 아트리움, 그리고 거대한 정원 테라스는 전통 밀라노 요리를 위한 매력적인 환경을 제공합니다. 이 백년 된 전 철도 노동자 클럽은 조나 토르토나에서 리조또와 코토레타와 같은 클래식 요리를 구식의 매력으로 제공합니다.
이탈리아 최고 맛집
SungHun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 안뜰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분위기도 좋았고, 직원들도 친절했고, 음식도 훌륭했습니다 (양이 정말 많았습니다. 미리 잘라져 나와서 리조또와 커틀릿을 나눠 먹었습니다). 무료로 제공되는 페이스트리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bbiamo pranzato nel cortile interno di questo ristorante. Ambiente meraviglioso, personale cortese, cibo ottimo (porzioni molto abbondanti; noi abbiamo diviso un risotto e una cotoletta, che ci hanno portato già diviso nei piatti). Molto graditi i pasticcini offerti. Consigliatissimo!
Martina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의 유서 깊은 레스토랑으로, 매우 아름답고 관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 몬데길리는 제가 먹어본 것 중 최고였습니다. 다만 닭고기는 특별할 게 없었습니다. 작고 뼈만 남아 있었고, 퍽퍽했으며, 소스조차 제 입맛을 사로잡지 못했습니다. 리조또와 커틀릿은 괜찮았습니다. 와인 리스트는 제한적이고, 무엇보다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 몇 가지를 제외한 모든 와인은 50유로에서 60유로가 넘습니다. 이탈리아에서 구할 수 있는 와인의 종류를 고려하면 이 가격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디저트는 평범한 수준입니다. 전반적으로 추천하지만, 몇몇 메뉴는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원문) Ristorante storico milanese molto bello e curato. Mondeghili tra i migliori mai assaggiati. Nulla di che invece il polletto, era piccolo tutto ossa, asciutto e anche la salsa non mi ha fatto impazzire. Buono invece il risotto e la cotoletta. Carta dei vini limitata e soprattutto troppo costosa. Tutti i vini se non un paio sopra ai 50 60 euro euro. Con la scelta disponibile in Italia non si spiegano questi prezzi. Dolci nella norma. Globalmente lo consiglio ma alcune scelte del locale non mi hanno entusiasmato.
Alle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점심 먹으러 꽤 즉흥적으로 왔어요. 이곳은 정말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워요. 웨이터도 정말 친절했고요. 음식은 훌륭했고 추천할 만했어요. 골수를 넣은 밀라네제 리조또는 정말 최고예요! 밀라노에 가면 꼭 들러야 할 곳인 이유는 바로 분위기와 분위기 때문이에요. (원문) We came rather spontaneous for lunch. This place is very classic and classy. We had a, super nice waitor. The food was excellent and recommendable. Risotto a la Milanese with bone marrow is to die for! The Ambiente and atmosphere is the actual reason this is a must go to place when in Milano.
Michael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에서 비즈니스 위크를 보내는 동안, 수많은 긍정적인 후기와 정통 이탈리아 요리를 맛보고 싶은 마음에 오스테리아 델 비나리(Osteria del Binari)에서 식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레스토랑의 분위기는 정말 독특했습니다. 우아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에 옛 기차 객차를 연상시키는 가구들이 레트로한 매력이 가미된 밀라노의 맛을 경험하고 싶은 분들에게 완벽한 선택이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하여 처음부터 즐거운 저녁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저는 밀라노 요리의 시그니처 메뉴인 코톨레타 알라 밀라네제(cotoletta alla Milanese)를 주문했는데, 잘 구워지고 바삭바삭하며 정말 맛있었습니다. 티라미수도 특별히 언급할 만했는데, 제가 최근 먹어본 것 중 최고였습니다. 가격은 중간에서 높은 편이지만(코톨레타는 약 36유로), 재료의 품질과 서비스 수준을 생각하면 충분히 납득할 만한 가격입니다. 세련되고 우아한 분위기에서 밀라노의 정통 미식을 경험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원문) Durante un weekend di lavoro a Milano ho scelto di cenare all’Osteria del Binari, attratto dalle numerose recensioni positive e dal desiderio di provare qualcosa di autentico. La location è davvero caratteristica: un ambiente elegante ma accogliente, con arredi che richiamano l’atmosfera dei vecchi vagoni ferroviari, perfetto per chi cerca un’esperienza milanese con un tocco di charme retrò. Il personale si è dimostrato estremamente gentile e attento, contribuendo a rendere la serata piacevole sin dal primo momento. Ho ordinato una cotoletta alla milanese, piatto simbolo della cucina locale: ben cotta, croccante e davvero deliziosa. Anche il tiramisù merita una menzione speciale, tra i migliori che abbia provato recentemente. I prezzi sono nella fascia medio-alta (la cotoletta costa circa 36 euro), ma pienamente giustificati dalla qualità delle materie prime e dal livello del servizio. Consigliato a chi desidera vivere un’esperienza gastronomica tipica milanese in un contesto curato e raffinato.
Carmine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는 정말 좋았어요. 서비스와 음식이 너무 형편없어서 아쉬웠어요. 단체 저녁 식사 때 미리 세트 메뉴를 요청했는데, 1인당 95유로를 내야 했는데 음식이 너무 형편없었어요. 처음에 준 "제철" 채소는 말린 당근과 애호박이었는데 정말 역겨웠어요. 빵은 눅눅했고, 파스타는 질이 형편없었어요. 초콜릿 배 케이크는 먹을 수 없을 정도였고, 마치 일주일 전에 만든 것 같은 맛이었어요. 게다가 서비스도 최악이었어요. 가격 대비 정말 바가지 쓴 것 같았어요. 다시는 안 갈 거예요. 장소 자체가 아름답고 역사적인 장소인데 아쉽네요. (원문) atmosfera molto carina. Peccato che il servizio e il cibo facevano pena. Ho fatto una cena di gruppo la e abbiamo chiesto in anticipo un menù fisso, ci hanno fatto pagare 95€ a testa per del cibo pessimo. Le verdure “stagionali” che ci hanno dato all’inizio erano delle carote secche e zucchine secche, uno schifo. Pane secco. Pasta di povera qualità. La torta cioccolato e pere era immangiabile, anche questa sembrava la torta fatta una settimana fa Inoltre, servizio terribile. Sembrava veramente una presa per il culo per il prezzo. Non ci tornerò mai più. Peccato perché il posto in sé è bello e un posto storico.
Karolina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친구 몇 명과 함께 이 유서 깊은 밀라노 오스테리아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전채와 메인 코스를 골랐는데, 몬데길리 두 조각, 커틀릿 두 조각, 돼지 볼살 두 조각이었습니다. 메인 요리로 나온 딥과 모르타델라, 그리고 커버 차지에 포함된 작은 페이스트리를 생각하면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모든 요리가 정말 훌륭했습니다. 중간 정도 가격대지만, 그래도 추천합니다. (원문) Abbiamo cenato in questa storica osteria milanese insieme ad una coppia di amici. É stato scelto un antipasto ed un secondo: due porzioni di mondeghili, due cotolette e due ganascine di maiale. Considerando anche l’éntree a base di pinzimonio e mortadella e la piccola pasticceria inclusa nel servizio del coperto, abbiamo mangiato molto bene: ciascun piatto era squisito. Fascia di prezzo medio-alto ma ugualmente consigliato.
Sara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유서 깊은 장소에서 훌륭한 요리와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그리고 넓은 와인 셀러는 말할 것도 없습니다. 손님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정통적인 스타일과 분위기를 유지하여 혼잡함을 피합니다. 꼭 한번 들러보세요. 영화 같은 분위기 속에서 시각적인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고, 밀라노와 롬바르디아의 전통 요리로 미각을 만족시켜 줄 것입니다. 가격이 다소 비싼 편인데, 그럴 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원문) Grandi piatti, in un bel locale storico con un ottimo servizio... da non dimenticare la ricca cantina. Resiste alla turistificazione mantendo uno stile e un clima autentico, pur facendo grandi numeri. Da provare, un'esperienza per gli occhi, in un ambientazione da cinematografo, ed il palato, con i classici della gastronomia milanese, lombarda. Conto un po' salato, a buon ragione.
NiK V — Google review
Via Tortona, 1, 20144 Milano MI, 이탈리아•http://osteriadelbinari.it/•+39 02 8940 9428•Tips and more reviews for Osteria Del Binari

34Pavé

4.4
(2824)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케이크 전문점
제과점
패스트리 판매점
파베 밀라노는 밀라노에서 인기 있는 장소로, 아침 식사나 점심을 즐길 수 있는 독특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일반적인 커피 바와는 달리, 파베는 손님들이 시간을 갖고 순간을 음미하도록 권장합니다. 2012년 세 친구에 의해 설립된 이 베이커리는 맛있는 과일 타르트, 브리오슈 롤, 크루아상으로 유명해졌습니다. 밀라노의 아침 식사 문화를 혁신한 것으로 평가받으며, 여전히 도시 최고의 베이커리 중 하나로 남아 있습니다.
빵 세 종류에, Espresso랑 Marocchino. 두 잔씩 마셨는데 커피도 빵도 너무 맛있었어요 ☺️ 밀라노 갈 일 있으면 또다시 방문할 예정 -!! 월요일 아침 일찍이었지만 15분 정도 웨이팅 있었어요
Seungji J — Google review
커피 맛있고 분위기 좋아요 아침시간에 실내 자리에서 앉아 먹었는데 사람들 계속 들어와서 커피 원샷하고 빵 포장해가고 그러더라구요 피스타치오 크로와상 맛나요 밀라노 마지막 아침을 여기서 마무리합니다
Yjj — Google review
커피로 굉장히 유명한 카페입니다! 카페 분위기도 좋고 커피도 맛있었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셨어요. 아 Tonka가 유명하길래 먹어봤는데 제가 피스타치오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아서 그런지 제 입맛에는 별로였어요😂 그래도 밀라노에서 유명한 카페니까 한 번쯤 들려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Yeon — Google review
빵 존맛 커피도 슴슴하지만 괜찮아요. 가격도 착하고 동네 맛집 바이브처럼 분위기도 편안해요.
박민지 — Google review
대존맛 페이스트리 넘 맛있었구요 !! 이태리식 커피가 익숙하지 않은 분들 filtered coffee 요 커피 적극 추천합니다 향이 약간 있는 드립 커피예요 스탭도 영어 대응 가능하고 친절하셔요 Nice staff, good vibe, delicious food&coffee 👍🏼🫶🏻 빵도 맛있고 커피 모닝하기 참 좋은 곳 ☺️
박인정 — Google review
자리에서 드실거라면 착석하면 오더 받으러 옵니다 아보카도 샌드위치를 많이 먹고 있어서 시켜봤는데 정말이지 헬씨한 맛 그 잡채 ㅎㅎ 꽈배기 모양 패스츄리 유명하대서 트라이 했지만 그저 그랬고 타르트는 기대이상!
Lee E — Google review
베이커리 너~ 무 맛있네요 집 앞이라 자주 옵니다! 아메리카노는 무난합니다~~
김민진 — Google review
Tonka 7유로 테이크아웃해서 공원에서 먹었는데 가게 내부 좋아보였고 외부에도 테이블 있었음. 맛은 완전 맛있었는데 가격이 비싸서 별 하나 뺐지만 유럽에 왔으니 먹어볼 만 했다
Hyunser P — Google review
Via Felice Casati, 27, 20124 Milano MI, 이탈리아•http://www.pavemilano.com/•+39 02 3790 5491•Tips and more reviews for Pavé

35Pescaria (Milano - Via Solari)

4.2
(2665)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해산물 요리 전문식당
패스트푸드점
Pescaria는 밀라노에 위치한 인기 해산물 레스토랑으로, 가장 신선한 해산물로 만든 군침 도는 생선 샌드위치를 제공합니다. 이곳은 멋진 현지인들과 방문객들로 가득 차 있으며, 모두 이 놀라운 창작물을 손에 넣기 위해 기다리고 있습니다. 요리는 바질 페스토, 튀긴 순무 잎, 바삭한 아티초크와 같은 놀라운 토핑으로 완성됩니다.
먹고 충격 먹었던 곳. 진짜 대박이에요 한 입 먹자마자 너무 맛있어서 충격이였어요! 문어버거 진짜 강추입니다. 먹으면 계속 생각나요
김수연 — Google review
선박에 올라 갓잡은 해산물을 요리해 먹는 분위기가 좋았고 새우 파니니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빵은 바삭하고 새우도 많이 들었고 소스도 맛있고 모짜렐라치즈와 루꼴라가 신선함을 더했으며 감자칩이 바삭하고 베이컨이 짭조름하니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문어 파니니가 베스트 메뉴라는데 문어가 품절이라 못 먹은것이 아쉽네요. 다음에 방문할때는 먹을 수 있길 바래요
HANNA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배달 앱 할인과 여러 인스타그램 릴에 흥미를 느껴 감베로니 시저 샌드위치를 먹어봤습니다. 샌드위치는 전반적으로 괜찮았는데, 개인적으로는 좀 밋밋하고 새우 품질이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원문) Incuriosito da uno sconto su un app di delivery e dai vari reel su IG, ho assaggiato il panino Caesar Gamberoni. Il panino è nel suo complesso buono, l’ho trovato personalmente un filino insipido con gamberi di qualità discreti.
Carmin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매 순간이 너무 좋았어요. 우연히 방문했는데 바로 자리가 나더라고요. 서비스도 따뜻했고, 음식도 따뜻하고 맛있었어요. 처음 방문해서 좀 걱정됐지만, 10/10점 만점에 10점 드리고 싶어요. 꼭 다시 갈 거예요. (원문) Loved every minute of it. I just randomly showed up and they fitted me immediately. Service was warm, and the food hot and delicious. It was my first time there so I was apprehensive, but 10/10 would recommend. I'm definitely going back
Devyne 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친구에게 추천받은 생선 메인 가게! 일본만큼 생선을 먹을 기회가 없었기 때문에 이런 가게 기쁩니다! 프릿도 파스타도 매우 맛있었고, 점내도 귀엽고 멋있었습니다. (원문) 友人におすすめしてもらったお魚メインのお店!日本ほど生のお魚を食べる機会が無かったのでこういうお店嬉しいです!フリットもパスタもとっても美味しかったし、店内も可愛くて素敵でした。
Aki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점원 앞에서 5분 동안 메뉴를 읽으며 뭘 먹을지 정했습니다. 결국 스파게티를 주문했는데, 점원은 스파게티가 없다고 했습니다. 무슨 말씀이시죠? 메뉴를 5분 동안 비교해 본 후에야 비로소 고르기 시작할 때 알려줄 수 있었다는 건 차치하고서라도요. 결국 저희는 메뉴에 따르면 1인분에 300g으로 나와 있는 튀김 요리를 골랐습니다. 40분을 기다린 후, 사진에 나온 안타까운 음식이 도착했습니다. 최대 180g 정도였을 겁니다. 사진상으로는 양이 꽤 많아 보이지만, 보이는 층은 전부 오징어 링과 컬이었는데, 보시다시피 컬은 하나뿐이었습니다. 한 접시와 콜라가 19유로라니! 정말 어이가 없네요. 들어갈 때보다 더 허전하고 배고픈 채로 나왔습니다. 이제 와서 300g이 날생선을 뜻한다고 하겠지만, 조리된 생선의 양은 절반도 안 된다는 건 도저히 믿을 수가 없습니다. (원문) Siamo stati 5 minuti a leggere il menù davanti alla commessa per decidere cosa mangiare. Finalmente, una volta deciso, ordiniamo gli spaghetti e la commessa ci dice che non sono disponibili. Ma in che senso? A parte che poteva dircelo nel momento in cui abbiamo cominciato a scegliere, non dopo 5 minuti che ci confrontavamo sul menù. Alla fine scegliamo il fritto, che da menu sarebbe dovuto essere 300g a testa. Dopo 40 minuti di attesa arriva il triste obbrobrio della foto, saranno stati massimo 180g di prodotto . Dalla foto può sembrare anche una porzione decente ma lo strato visibile è l’unico strato, sotto c’era il cartone. Doveva essere anelli e riccioli di totano, come vedete c’era un solo ricciolo. Una porzione e una coca cola 19 euro!!! Una follia, siamo andati via più poveri e più affamati di quando siamo entrati. Ora mi risponderanno che 300g sono riferiti al pesce crudo ma mi rifiuto di credere che da cotto la quantità sia poco più della metà.
THE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최근에 페스카리아에서 전에는 몰랐던 새로운 샌드위치를 ​​먹어봤는데, 정말 기분 좋은 놀라움이었어요! 육즙이 풍부하고 풍미 가득한 샌드위치에 뛰어난 품질과 세심한 디테일까지 더해졌죠. 누구나 한 번쯤은 경험해 봐야 할 메뉴예요. 배송도 빠르고 정확했고, 음식도 완벽하게 신선하게 도착해서 더욱 즐거운 경험을 선사해 주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곧 다시 한번 시도해 볼 거예요! 페스카리아에 찬사를 보냅니다! (원문) I recently tried a creation from Pescaria that I didn’t know before, and it turned out to be a truly delightful surprise! A juicy and flavorful sandwich, with exceptional quality and attention to detail. It’s the kind of choice everyone should experience at least once. The delivery was fast and accurate, and the food arrived perfectly fresh, making the whole experience even more enjoyable. Absolutely recommended — I’ll definitely try it again soon! Compliments to Pescaria!
Marc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지난 며칠 동안 해산물을 찾아 헤맸는데, 이 식당은 정말 킬 리스트 1위였어요. 너무 맛있어서 구글에 처음으로 음식 리뷰를 쓰고 있어요. 경고: 리뷰 섹션에 있는 커다란 해산물 플래터 사진은 가짜입니다. 식사는 정말 엉망이었어요. 식사라고 하기엔 좀 그렇고, 데친 해산물과 채소에 걸쭉하고 기름진 드레싱을 얹은 것 같았어요. 정말 형편없었죠. "연어"는 정말 믿을 수 없었어요. 식감과 맛 모두 좀 이상했죠. 샐러드 안에 딱딱하게 굳어 있는 똥 같은 링은 말할 것도 없고요. 마치 우리의 순진함을 조롱하는 것 같았어요. 수저도 없고, 서비스도 전혀 없었어요. 밀라노에서 이 정도 가격의 식당이 패스트푸드점이라고는 상상도 못 할 거예요. 돈 낭비하고 싶지 않다면 절대 추천하지 않아요. (원문) We’ve been on a seafood quest the past few days and this one is definitely the top 1 on the Kill List. So much so that I’m writing my first food review on Google. Warning: The photo with a big seafood platter in the review section is FAKE. The meal was a disaster. I wouldn’t even call it a meal but more like thick and greasy dressing on blanched seafood and greens. Very poorly done. We were skeptical of the “salmon” we had — texture and taste were both kind of funky. Let alone the turd-looking rings that felt hard inside the salad, which almost felt like a mockery at our naïveté. No cutlery, no service which was also unexpected. One would not expect a restaurant in Milan with these prices to turn out to be a fast food bar. Do not recommend, unless you want your money wasted.
Claire Z — Google review
Via Andrea Solari, 12, 20144 Milano MI, 이탈리아•https://www.pescaria.it/•+39 02 2106 7997•Tips and more reviews for Pescaria (Milano - Via Sol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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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Vista Darsena

4.0
(2145)
•
Mentioned on 
1 list 
영구적으로 폐쇄됨
$$$$affordable
술집
카페
칵테일바
다르세나의 그림 같은 해안가에 자리 잡은 비스타 다르세나는 밀라노의 활기찬 분위기를 담아낸 생동감 넘치는 바입니다. 아침부터 자정까지 운영되는 이 세련된 바는 셰프 스테파노 체르베니가 큐레이션한 매력적인 메뉴를 제공하며, 세계 각국의 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문어 버거부터 클래식 라자냐, 카레 치킨과 테리야끼 연어와 같은 국제적인 인기 요리까지, 모든 입맛에 맞는 것이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에서 식전주를 즐기기에 가장 좋은 곳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점심을 먹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메뉴에는 선택의 폭이 넓으며 다음을 제안합니다. 샐러드 중에는 니수아즈. 포카치아 중에 놀라운 것이 있습니다. 가격 대비 매우 좋은 가치, 친절한 직원, 깨끗한 객실 및 테이블. (원문) Uno dei migliori per un aperitivo a Milano! Ma anche un ottimo punto per fermarsi a pranzo. Il menù ha una vasta scelta, e suggerisco: Tra le insalate, la nizzarda. Tra le focacce, la strepitosa. Buonissimo rapporto qualità prezzo, personale cortese, locali e tavoli puliti.
Antonietta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주말에 친구들과 함께 이 곳을 들렀습니다. 우리는 아무 문제 없이 밖에 앉았습니다. 우리는 와인과 프로세코를 몇 잔 마셨습니다. 셀프서비스이기 때문에 직접 가서 주문하고 픽업해야 합니다. 술을 다 마시고도 아무도 우리를 방해하지 않아서 우리는 좀 더 거기 앉아 있다가 나왔다. 물 앞에서 몸을 식힐 수 있는 조용한 장소 (원문) Stopped by this place on a weekend with friends. We sat outside with no problem. We took some glasses of wines and prosecco. There is a self service, so you have to go, order and pick up yourself. Nobody bothered us when we have finished drinking, so we sat there for a while more and left. Calm place to chill in front of the water
Ann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Naviglio Grande에서 몇 걸음 거리에 독특한 바/레스토랑이 있습니다. 테라스에서 식사하면 전망이 뛰어난 위치 내부도 상당히 넓고 특히 여름에 식전주를 즐기기에 이상적입니다. 테이블 서비스는 매우 친절하더라도 제공되지 않으며 직접 가서 원하는 것을 사야 합니다.' 선택. 일반 가격에 곁들여 먹을 음식이 없어도 마음에 드는 스프릿츠만 마신 음식에 대해서는 평가를 내릴 수가 없습니다. (원문) Caratteristico bar/ristorante a pochi passi dal naviglio grande. Location con vista eccezionale se consumate nel terrazzo il locale risulta abbastanza spazioso anche all' interno ideale soprattutto in estate per l' aperitivo il servizio al tavolo non viene fatto,anche se sono molto gentili, e bisogna andare a prendere da soli quello che si e' scelto. Non posso dare un giudizio sul cibo avendo consumato solo uno spritz che mi e' piaciuto anche se non hanno dato niente per accompagnarlo prezzi nella norma.
Gabriele 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좋은 위치와 괜찮은 Spritz. 하지만 테이블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아 주문을 위해 줄을 서서 기다렸다가 다시 가서 주문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불편합니다. 둘째, 테이블이 서로 너무 가깝게 붙어 있습니다. 셋째, 메뉴에 완전 채식 옵션이 없습니다(또는 아마도 있지만 어떤 표시도 표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원문) Nice location and decent Spritz. However, they don’t do table service which is an inconvenience as you have to queue to order and then go back to pick up your order. Secondly, the tables are stuck too close to each other. Thirdly, they don’t have vegan options in the menu (or perhaps they do but they are not marked with any sign).
Antoni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료, 커피 또는 아침 식사를 즐기기에 쉽고 좋은 장소입니다. 테이블 서비스는 없습니다. 코로나19 방지 규칙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세요. 원심분리기와 주스가 좋습니다. 좋은 음악과 공정한 가격! 👍 (원문) Un locale easy e carino per un drink, un caffè o una colazione. Non c'è il servizio al tavolo. Molta attenzione alle regole anti-Covid. Buoni i centrifugati e le spremute. Bella musica e prezzi onesti! 👍
Boutros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화창한 일요일에 딱 맞는 곳이에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세심해요. 샐러드 양이 적고 양념도 별로 안 되어 있지만... 분위기는 끝내줘요! (원문) Posto perfetto per una domenica di sole. Personale gentile ed attento. Porzioni insalate scarsine e poco condite … però l’atmosfera c’è tutta!
Roberta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멋진 위치, 일요일 아침에 아침 식사를 했습니다. 웨이트리스는 매우 친절하고 정중하며 친절했습니다. 커피, 우유, 거품의 완벽한 균형을 이루는 카푸치노, 맛있는 크림 크루아상, 페이스트리, 얼지 않은 페이스트리. 나는 확실히 돌아올 것이다. (원문) Posizione stupenda, ho fatto colazione la domenica mattina, la cameriera è stata molto gentile, educata e cordiale. Cappuccino perfetto equilibrio tra caffè, latte e schiuma, cornetto alla crema buonissimo, di pasticceria e non surgelato. Tornerò sicuramente.
Fabrizio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곳이에요. 찾기도 쉬워요. 밖에서는 부두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고, 내부는 완전히 산업적인 스타일이에요. 점심을 먹었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저는 전통 미트볼 샌드위치를 먹었고, 여자친구는 연어(메뉴가 다양해요)를 먹었어요. 그리고 와인 두 잔을 마셨죠. 음식의 질은 정말 좋았어요. 모든 메뉴에 30유로를 냈는데, "관광지"라고 하기엔 딱 적당한 가격이라고 생각해요. 분위기도 환상적이고 편안했어요. (원문) Bellissimo locale, facile da trovare . Esterno gode una vista bellissima della darsena, dentro tutto stile industry. Ho pranzato e devo dire che sono rimasto contento, ho preso un panino con la polpetta tipica e la mia ragazza ha preso del salmone (piatti abbondano) ed in fine due calici di vino. La qualità dei cibi devo dore che era buona, tutto abbiamo pagato 30 euro che secondo me per un posto "turistico" rientrano perfettamente nella media. Fantastico e rilassante il contesto.
Giuseppe R — Google review
Viale Gabriele D'Annunzio, 20, 20123 Milano MI, 이탈리아•http://www.vistadarsena.it/•Tips and more reviews for Vista Darsena

37Trattoria del Pescatore

4.5
(2020)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해산물 요리 전문식당
이탈리아 음식점
음식점
포르타 로마나의 중심부에 자리 잡고 있는 Trattoria del Pescatore는 1976년부터 해산물 애호가들을 기쁘게 해온 매력적인 전통 식당입니다. 매력적인 노출 벽돌 벽과 들보 천장을 갖춘 이 사랑받는 식당은 정통 이탈리아 생선 요리를 전문으로 하며, 밀라노에 사르데냐의 맛을 전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사르데냐 출신의 줄리아노 아르두와 아녜세 아체니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기존의 트라토리아를 해산물 애호가들을 위한 요리의 안식처로 탈바꿈시켰습니다.
buona buona La catalana 요리( 바닷가재와 토마토 올리브 오일) 특별히 빵 이 최고 입니다.
Sb K — Google review
운좋게 예약 성공해서 갔는데 너무 맛있었고 서비스도 밀라노에서 최고였습니다. 다시 방문하는 날까지 계속 번창했으면 좋겠습니다:)
Yunjung C — Google review
인생 맛집. 메뉴에 없는 요리도 많아요!
Sungwoo J — Google review
정말 맛집 랍스터 요리 추천
김선욱 — Google review
맛잇어용!! 오늘의파스타도 맛잇엇어요
Shushu슈슈 — Google review
맛있음 면 요리는 별루
쐬주한병. — Google review
매우 맛있는 해산물 레스토랑.
365스모키너구리 — Google review
그냥 여기서 먹어야함
Sungsu A — Google review
Via Atto Vannucci, 5, 20135 Milano MI, 이탈리아•http://www.trattoriadelpescatore.it/•+39 02 5832 0452•Tips and more reviews for Trattoria del Pescatore

38Da Giannino l'Angolo d'Abruzzo

4.4
(1973)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음식점
이탈리아 음식점
다 지안니노 랑골로 다브루초는 밀라노에 위치한 전통적인 트라토리아로, 정통 아브루초 파스타, 고기, 구운 치즈를 제공합니다. 따뜻하고 친근한 분위기는 아브루초의 고전적인 환대를 반영합니다. 12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이곳은 지역 주민과 유명인들에게 존경받는 레스토랑입니다. 가족 스타일의 접근 방식은 양고기 소스를 곁들인 스파게티 알라 기타라와 같은 다양한 레시피를 시도할 수 있는 풍성한 양을 제공합니다.
저녁에 워크인으로 예약없이 가서 구석에 앉았지만, 기대를 뛰어넘는 맛난 식사로 다음날 점심 예약해서 다시 방문했어요 파스타가 먹고 싶었는데 넘 맛있어요. 하우스와인도 맛있었고 다음날 점심 세트메뉴도 좋았어요 Salvatore 와 그 동료 사장님 포스 넘치고 멋졌어요 로컬 맛집 같았어요 밀라노에 다시 오면 꼭 갈거에요
Rose J — Google review
추천받아서 갔는데 알고보니 미슐랭2019더군요. 양고기를 판대서 기대하고 갔습니다. 파스타 가격은 저렴한편에 속해서 9-12유로정도하고 자릿세 2.5씩 물 2.5 입니다 저는 양고기파스타를 먹었는데 메뉴판에 fresh스파게티라고 써있길래 뭘까했는데 그냥 토마토파스타더군요ㅋㅋㅋㅋ 양고기가 찢어서 들어가있는데 양냄새가 쎄지않습니다. 오히려 토마토에 가려져서 양냄새 좋아하시면 실망하겠지만 양고기 잘 못드시는분들은 오히려 부담없이 먹을수있을거같아요. 양고기를 이탈리아에서 먹을수있다는거 자체에 높은 평가를합니다ㅎㅎ 면은 두꺼운면을 쓰고 양이 적어보이지만 생각보다 많습니다. 배부릅니다. 아 이게 왜그러냐면 식전빵이 많이나오고 다먹으면 더주고 빵이 구워서 올리브유뿌려서 제대로 나오기때문입니다. 아마도요?ㅋㅋㅋㅋ 카르보나라도 맛봤는데 신기한맛이었습니다. 역시 한국인이 생각하던 그런맛은 아니고 이탈리아맛입니다. 삼삼하니 맛있어요. 대신 씹히는 건없고 면이랑 소스만 있어서 막판에 물릴수도있어요. 알라오올리오도 친구에게 좋은평을 받았습니다. 와인 1/4짜리 3유로입니다. 아저씨친절하고 보통 예약을 많이 해서 가는거같더라고요. 예약이 꽤 많아보였습니다. 다먹고 접시치우면 과자 간단하게 제공해주십니다.
이랄랄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녁 좌석이 다양하지만, 미리 예약하셔야 합니다. 음식은 정말 맛있고, 양도 푸짐하고 트라토리아 같은 분위기라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포르케타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원문) Occorre prenotare con parecchio anticipo nonostante i diversi turni serali. Cibo veramente buono, porzioni abbondanti e atmosfera da trattoria quindi molto informale e piacevole! La porchetta era fenomenale.
Bwha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친구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Giannino L'angolo di Abruzzo에서 식사하는 즐거움을 누렸으며 매우 즐거운 경험이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 장소는 독특하고 환영하는 분위기를 갖추고 있어 친구들과 함께 저녁 시간을 보내기에 적합합니다. 직원들은 매우 세심하고 도움이 되어 우리의 저녁 식사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습니다. 먼저 저는 미각을 만족시키는 고품질의 절인 고기가 포함된 맛있는 냉햄 스타터를 선택했습니다. 다음으로 맛이 풍부하고 잘 익은 양고기 미트볼을 맛본 후 혼합 고기 그릴로 넘어갔습니다. 후자는 입안에서 녹는 구운 양갈비와 함께 정말 맛있었습니다. 비록 저녁 식사의 마지막에는 별로 빛나지 않는 약간의 쓴 맛이 동반되었지만, 함께 제공되는 비스킷은 오히려 맛있어서 달콤한 향으로 저녁을 마무리했습니다. 요약하자면, Da Giannino L'angolo di Abruzzo는 정통하고 맛있는 요리 경험을 찾는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레스토랑입니다. 나는 다른 요리를 맛보기 위해 꼭 다시 올 것이다. (원문) Ho avuto il piacere di cenare da Giannino L'angolo di Abruzzo per festeggiare il compleanno di un amico e devo dire che è stata un'esperienza molto piacevole. Il locale ha un'atmosfera caratteristica e accogliente, perfetta per una serata in compagnia. Il personale è stato molto attento e disponibile, contribuendo a rendere la nostra cena ancora più speciale. Per iniziare, ho scelto un antipasto di affettati che si è rivelato delizioso, con salumi di alta qualità che hanno soddisfatto il palato. Successivamente, ho provato le polpette di agnello, un piatto ricco di sapore e ben cucinato, per poi passare a una grigliata di carne mista. Quest'ultima è stata veramente buona, con costolettine di agnello scottadito che si scioglievano in bocca. Nonostante il finale della cena sia stato accompagnato da alcuni amari che non hanno particolarmente brillato, i biscotti serviti con essi erano invece deliziosi e hanno chiuso in dolcezza la serata. In sintesi, Da Giannino L'angolo di Abruzzo è un ristorante che consiglio vivamente a chi cerca un'esperienza culinaria autentica e gustosa. Tornerò sicuramente per provare altre pietanze.
Salvatore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 첫날 밤, 겉모습만 봐서는 그렇게 특별해 보이지 않아서 지나쳤어요. 하지만 좋은 후기를 보고 파스타가 먹고 싶어서 예약 없이 갔는데 따뜻하게 맞아주셨어요. 밀라노 최고의 레스토랑이었어요. 파스타는 정말 환상적이었고, 하우스 와인은 완벽했고, 서비스는 정말 최고였어요 ⭐️ (원문) Walked past on our first night in Milan as it’s not that assuming from the outside. But we saw the good reviews and fancied some pasta so we turned up without a reservation and were welcomed in with open arms. Our best restaurant in Milan - pasta was phenomenal, house wine was perfect, service was the highlight ⭐️
Antonella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최고였어요. 신선하고 정통적이고 맛도 좋았어요. 서비스도 최고였고, 저희가 원하는 대로 맛있는 애피타이저를 ​​추천해 주셨어요. 파스타도 정말 맛있었고, 고기 꼬치도 맛있었어요! 밀라노에 가면 꼭 여기로 오세요:) (원문) Food was top, fresh, authentic and tasty. Service was top, they genuinely recommended nice starters according to what we want. Pasta was super nice too and meat skewers too! You have to come here when you visit Milan:)
Livia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은 매우 매력적이고 잘 관리되어 있으며, 훌륭하고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음식은 아브루초 지방의 풍미를 떠올리게 하는 아주 훌륭합니다. 제 생각에는 첫 번째 코스가 두 번째 코스보다 더 좋았습니다. 와인 셀렉션도 훌륭하지만, 특히 하우스 와인은 정말 훌륭합니다. 밀라노에서 가격 대비 평균적인 수준입니다. 꼭 한번 드셔보세요! (원문) Trattoria all'interno molto carina e curata, il servizio ottimo e gentile da parte del personale. Cibo molto buono e che ricorda alcuni sapori d'abruzzo, a mio parere i primi piatti sono migliori dei secondi. Anche per i vini una buona scelta ma quello "della casa" è ottimo, i prezzi nella media per Milano. Sicuramente da provare!
Daniele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식당 앞을 항상 지나다니면서 정말 오랫동안 기다려 왔어요... 정말 실망스럽지 않았어요! 토요일 밤에 예약 없이 갔는데, 서버분이 친절하게 자리를 바꿔주시고 자리를 안내해 주셨어요! 서비스도 훌륭했고, 서버분들은 정말 친절하셔서 음식도 추천해 주셨어요. 자리에 앉자마자 올리브 오일을 곁들인 빵이 나왔어요. 까르보나라와 볼로네즈를 주문했는데 둘 다 정말 맛있었어요! 그리고 물론, 티라미수로 밤을 마무리해야 했죠 ;) (원문) Always passed in front of this restaurant and have been waiting to try it for ever… It did not disappoint! We arrived on a Saturday night without a reservation and the server was kind enough to rearrange places and give us a table ! The service was amazing, servers were really nice, recommending dishes to us. As soon as we got seated, we got bread with olive oil. We ordered the carbonara and the bolognese which were both amazing ! And of course, we had to finish the night with a tiramisu ;)
Marta — Google review
Via Rosolino Pilo, 20, 20129 Milano MI, 이탈리아•https://da-giannino-langolo-dabruzzo.it/#/•+39 02 2940 6526•Tips and more reviews for Da Giannino l'Angolo d'Abruzzo

39Dongiò

4.4
(1463)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이탈리아 음식점
음식점
돈조(Dongiò)는 남부 스타일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전통 이탈리아 레스토랑입니다. 주방은 토마토 소스와 은두야 소시지를 곁들인 파스타인 스파게토니 알라 타마로로 유명합니다. 채식주의자라면 내장 고기도 제공합니다. 돈조는 맛있는 요리와 친절한 직원 덕분에 항상 현지인과 관광객으로 붐빕니다.
(Google 번역 제공) 단순한 가구를 갖춘 레스토랑이지만, 독창적이거나 천재적인 감각으로 재해석된 다양한 요리가 제공되어 정말 놀랍습니다. 영감의 원천은 칼라브리아이며, 제공되는 요리 중 다수는 매콤하지만 지나치게 매콤하지는 않습니다. 친절하고, 웃는 얼굴로, 효율적인 서비스입니다. 밀라노에 익숙하고 중심 지역에 있는 놀라운 청구서. 35유로로 전채, 메인 코스, 디저트, 물, 와인을 먹었습니다. (원문) Ristorante dall’arredamento semplice, ma una vera sorpresa per la varietà dei piatti proposti, tutti originali o reinterpretati con un pizzico dì genialità. La fonte di ispirazione è la Calabria, molti piatti proposti sono piccanti ma non in modo eccessivo. Servizio gentile, sorridente, efficiente. Conto sorprendente, abituati a Milano e oltretutto in una zona centrale. Con 35 euro abbiamo mangiato antipasto, un piatto principale, dessert, acqua e vino
Alberto G — Google review
직원이 친절하게 음식을 추천해주었고, 예약없이 가서 긴시간 있을 수는 없었지만, 충분히 맛있게 먹고 나올 수 있었습니다. Spaghetti Ignoranti와 가지요리가 좋았습니다~. 여행의 좋은 기억으로 남은 곳중 하나입니다.
T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소박하고 편안한 분위기에 훌륭한 음식까지!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기대 이상이었어요. 서비스도 정말 훌륭했어요.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다시 방문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이에요. 배부르고 지갑도 두둑하게 채우고, 오래도록 남는 미소를 안고 돌아왔어요. (원문) A humble and casual place with exceptional food. The prices are low and the quality far exceeded my expectations. Service was incredible as well. What a great place to return to and enjoy with people you care about. Leaving with a full belly, unscathed wallet and a smile that lasts too long.
Jonathan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별 5개 만점에 10개를 줘야 할 곳이에요. 이탈리아에 2주 동안 있었는데, 지금까지 먹은 저녁 식사 중 단연 최고였어요. - 제가 먹어본 치즈케이크 중 최고였어요… 전 치즈를 별로 안 좋아하는데 말이죠. - 소고기 필레가 정말 부드러웠어요 (강력 추천) - 예약은 최대한 빨리 하세요. (원문) This place needs 10 out of 5 stars. We’ve been in Italy for 2 weeks and this has been by far the best dinner. - this was the best cheesecake i have ever had…and I don’t even like cheese -the beef fillet was so incredibly tender (highly recommend) -make reservations as soon as you can.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곳으로, 시대를 초월하는 요리를 선보입니다. 어떤 파스타를 먹을지 고르기가 어려웠지만, 맛과 품질이 훌륭해서 파스타는 꼭 먹어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가리비 파스타를 강력 추천합니다.) 디저트는 특히 맛있었습니다. 티라미수는 가볍고 폭신한 리코타 치즈 필링에 놀라운 에스프레소 풍미가 더해졌습니다. 진저 치즈케이크는 부드럽고 진했지만, 식사의 마무리로 부담스럽지 않았습니다. 밀라노에서 맛있는 식사를 하고 싶다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원문) A longstanding institution with timeless dishes. It was difficult to choose which pasta to try but from the taste and quality of the ones we tried, I wouldn’t leave without trying a pasta. (Highly recommend the scallop pasta). The desserts were especially delicious. The tiramisu had a light, fluffy ricotta filling paired with an amazing espresso flavour. The ginger cheesecake was smooth and rich, but not a heavy end to the meal. A must-visit for anyone wanting a great meal in Milan.
Jackson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Dongiò에서 정말 즐거운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파스타 요리가 강점이지만, 폴페테부터 티라미수까지 모든 요리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가격도 적당하고 서비스도 친절했습니다. (원문) We had a very enjoyable dinner at Dongiò. The forte are pasta dishes, but everything, from polpette to the tiramisù, was very enjoyable. Prices are fair and service is kind.
Michele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미슐랭 추천 가족 레스토랑이에요! 파스타와 수제 와인은 100/100점 만점에 100점 만점에 100점 만점에 100점 만점에 100점! 게다가 가격도 제가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에서 찾아본 것 중 가장 저렴해요! 엄지척! (원문) 超级喜欢的家庭式米其林推荐餐馆!意面和自酿酒打满分💯!价格也是我至今为止最低的米其林了!赞100个
William Z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스타터 카파콜로와 브루스케타 델 친타디노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스파게티 타마로는 살짝 매콤했지만 괜찮았고, 필레토 디 만조는 덜 익혀서 제 입맛에는 안 맞았지만 정말 맛있었습니다. 가지 파르미지아나 디 멜란차네는 잘 조리되어 있었습니다. 마케로니 알라 모다 에트네아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티라미수와 아이스크림을 먹고, 이치누사 맥주 세 잔과 탄산수를 마셨습니다. 다시 갈 생각입니다. 단 하나 문제가 있었는데, 직원이 부족해서 계산하는 데 오래 기다렸습니다. 세 번째 계산을 하고 나서 일어나서 계산대에서 계산했습니다. (원문) Baslangic capacollo .. ve bruschetta del cintadino lezzetliydi. Spagettoni tamarro hafif aci ama guzel filletto di manzo az pismis sevmememe ragmen cok lezzetliydi. Parmigiana di melanzane patlicanlar iyi hazianmisti. Maccheroni alla moda Etnea da cok guzeldi tiramisù ve dondurma yedik 3 de ichnusa birasi ve gazli su ictik. Tekrar giderim. Tek sikintisi eleman az hesap odemek icin cok bekledik kalkip kasada odedim 3. Defa soyledikten sonra.
Ddm A — Google review
Via Bernardino Corio, 3, 20135 Milano MI, 이탈리아•http://www.dongio.it/•+39 349 276 1011•Tips and more reviews for Dongiò

40Ristorante Erba Brusca

4.2
(1285)
•
Mentioned on 
 
$$$$affordable
음식점
Erba Brusca는 Naviglio Pavese에 위치한 매력적인 레스토랑으로, 편안하고 통풍이 잘 되는 환경에서 현대적인 이탈리아 식사를 제공합니다. 정원에 둘러싸인 야외 좌석도 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앵글로-프랑스 셰프인 앨리스 델쿠르가 이끌고 있으며, 그녀는 인근 정원에서 신선한 농산물을 요리에 통합합니다. 메뉴에는 구운 아스파라거스, 새 감자를 곁들인 플린, 양고기 조림, 레몬 바질 아이스크림과 같은 다양한 요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며칠 전 여기서 저녁을 먹었는데 아직도 그때 기억이 나요. 위치, 인테리어, 웨이터들의 친절함, 그리고 배경 음악까지 모두 마음에 들었어요. 음식은 맛있고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었어요. 일반 메뉴와 크게 다르지 않은 유당 불내증 없는 메뉴를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기꺼이 다시 방문할 거예요. 두 사람 저녁 식사에 추천하지만, 테이블이 더 많은 곳에서 식사할 수 있는 옵션도 있어요. (원문) Favolosa esperienza, ho avuto modo di cenare qui l’altro giorno e ancora ci penso. Mi è piaciuta la location, l’arredamento del locale, la gentilezza dei camerieri, la selezione musicale di sottofondo. Il cibo era squisito e ben presentato, sono stati molto bravi a realizzare per me un menù senza lattosio che non differisse troppo da quello standard, cosa che ho apprezzato molto. Tornerò volentieri, lo consiglio per una cena per due ma c’è la possibilità di cenare anche con tavoli più numerosi.
Martina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에르바브루스카는 정말 새로운 발견이었습니다. 나빌리 지역의 흔한 트라토리아와는 달리, 나빌리오 파베세(Naviglio Pavese)에 조금 더 멀리 위치해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이 작은 "오프코스"가 이 레스토랑의 매력을 한층 더해주는 것 같습니다. 이곳은 옛 트라토리아의 정취를 간직하고 있으며, 살짝 레트로하면서도 정통적인 분위기가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안에는 여전히 손님들이 많고, 분위기는 신선하고 편안합니다. 하지만 저희는 뒤편의 작은 정원에서 식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식물과 조명, 그리고 소박한 테이블들 사이에서 분위기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젊고 유쾌한 분위기에 이탈리아 여름 특유의 분위기가 더해져, 잠시 속도를 늦추고 저녁을 즐기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네, 모기향이 많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했습니다. 모기들이 파티를 열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는 담소와 웃음, 그리고 놀라운 요리들로 가득한 편안한 저녁 식사를 즐겼습니다. 저희는 전체 메뉴, 즉 시식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모든 코스가 준비되어 있었고, 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흥미로운 경험을 선사한 이유는 바로 이 때문입니다. 어떤 요리는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어떤 요리는 오히려 더 혼란스러웠지만, 전체적인 여정은 진정으로 자극적이고 잘 짜여 있었습니다. 맛과 계절에 대한 세심한 배려, 그리고 억지로 놀라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가볍게 따라오는 창의적인 정신이 돋보였습니다. 평소와는 다른, 풍성하고 즐거운 저녁이었습니다. 그리고 분명 다시 찾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오탕(Autan)을 조금 더 곁들여도 좋을 것 같습니다. (원문) Erbabrusca è stata davvero una scoperta. Non è la solita trattoria in zona Navigli, ma si trova un po’ più in là, sul Naviglio Pavese. E questo piccolo “fuori rotta” secondo me le dà già un punto in più. Il locale ha l’anima di una vecchia trattoria, con quel mix un po’ retrò e autentico: dentro ci sono ancora i ventilatori, l’ambiente è fresco e rilassato. Ma noi abbiamo scelto di cenare nel piccolo giardino sul retro — e lì, tra piante, lucine e tavolini rustici, l’atmosfera cambia completamente: giovane, divertente, con quel mood da estate italiana che ti fa venir voglia di rallentare e goderti la serata. Sì, c’erano tanti zampironi. No, non sono bastati: le zanzare hanno fatto festa. Ma nonostante questo, ci siamo goduti una cena rilassata, fatta di chiacchiere, risate e piatti sorprendenti. Abbiamo optato per il menù completo, quello degustazione: tutte le portate, nessuna scelta. Ed è stato proprio questo a renderla un’esperienza interessante: alcuni piatti ci hanno conquistato, altri magari ci hanno lasciati più perplessi, ma il percorso nel complesso è stato davvero stimolante e curato, con un’attenzione al gusto, alla stagionalità e a un certo spirito creativo che non cerca di stupire per forza, ma che ti accompagna con leggerezza. Una serata piena, divertente, diversa dal solito. E sicuramente un posto dove tornare — magari con una spruzzata extra di Autan.
Gian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즐거운 발견이었어요! 나빌리오 파베세(Naviglio Pavese)를 따라가다 보면 숨겨진 보석 같은 에르바 브루스카(Erba Brusca)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매주 바뀌는 메뉴를 선보이며, 항상 신선하고 제철 식재료를 사용합니다. 메뉴에는 애피타이저 2종, 1코스 2종, 2코스 1종, 디저트 1종이 포함됩니다. 이 요리들을 다양하게 조합하여 드실 수 있으며, 메뉴에 없는 단품 메뉴도 주문하실 수 있습니다. 7월 초에 방문해서 다음과 같은 메뉴를 먹었습니다. - 토마토와 수박 가스파초, 피시 소스, 바질 오일: 정말 맛있었어요. 다양한 맛의 조화가 훌륭하고, 균형이 잘 잡혀 정말 훌륭했습니다. 저녁 메뉴 중 최고였던 것 같습니다. - 키오자 순무, 스텔라 디체(Stella Diceса) 소금 리코타 치즈, 캐러웨이 씨앗, 회향: 나쁘지 않았지만, 순무가 너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소금 리코타 치즈의 짭짤한 맛이 더 강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 스파게티 '은두야와 피망, 검은 양배추와 호두 ​​페스토, 빵가루, 레몬: 강렬하고 강렬한 맛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아주 좋습니다. 입안에서 폭발하는 듯한 풍미를 선사합니다. - 로비올라, 캐모마일, 꿀, 소금에 절인 레몬, 훈제 파프리카를 곁들인 리조또: 섬세하고 달콤하며, 캐모마일과 파프리카의 향이 은은하게 풍겨 나지만, 그 향은 상하지 않았습니다. 또 다른 균형 잡힌 볼타 요리도 즉석에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 판나코타, 멜론 그라니타, 카라멜: 멜론 그라니타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지만, 개인적인 취향입니다. 나머지는 정말 마음에 들었고, 판나코타와 카라멜 조합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포카치아, 리코타, 올리브 파테로 구성된 애피타이저와 디저트 전에 텃밭에서 직접 따온 딸기가 나왔습니다. 전반적으로 모든 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빵도 맛있었고, 생수와 함께 서빙되었습니다. 생각보다 요리는 풍성했습니다. 정말 아름답고 잘 관리된 곳이에요. 베란다, 내부 객실, 정원 모두 예약할 수 있어요. 어서 다시 오고 싶어요! (원문) Una piacevolissima scoperta! Lungo il naviglio pavese si trova Erba Brusca, una gemma "nascosta". Il ristorante offre un menu fisso settimanale, per garantire materia prima sempre fresca e di stagione. Nel menu si trovano 2 antipasti, 2 primi, 1 secondo, 1 dolce. Si possono scegliere diversi tipi di combinazione di queste pietanze, ma anche fuori menu alla carta. Sono stato lì agli inizi di luglio ed ho mangiato: - Gazpacho di pomodoro e anguria, fish sauce, olio al basilico: l'ho amato, un accostamento di sapori, equilibratissimi, davvero squisito. Probabilmente uno dei piatti migliori della sera ta. - Variazione di rape chioggia, ricotta salata Stella Diceсса, semi di carvi e finocchietto: non male, forse troppa troppa rapa, avrei preferito un colpo di salato più importante della ricotta salata. - Spaghetti 'nduja e peperoni, pesto di cavolo nero e noci, panure, limone: buonissimo, per chi adora i sapori decisi e forti. Un'esplosione nel palato. - Risotto alla robiola, camomilla, miele, limoni sotto sale e paprika affumicata: delicato, dolce, con note di camomilla e paprika che non guastavano ma accompagnavano. Ancora una bolta bilanciato ad hoc. - Panna cotta, granita al melone retato, caramello: non mi é piaciuta molto la granita al melone, ma é per gusto personale. Ho semplicemente adorato il resto, il mix pannacotta e caramello era spettacolare. Offertindalla casa un antipasto formato da una focaccia, ricotta e patè di olive ed infine, prima del dolce, delle fragoline del loro orto. In generale, ho adorato tutto. Anche il pane era buonissimo, é servito insieme al servizio insieme all'acqua naturale. I piatti, diversamente da come si possa pensare, sono abbondanti. Il posto é molto bello e curato, si può prenotare sia in verande diverse, sala interna e giardino. Non vedo l'ora di tornare!
Lusi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에르바 브루스카(Erba Brusca)에서의 식사는 시간을 초월하는 경험을 선사합니다. 나빌리오 파베세(Naviglio Pavese) 운하에 위치해 있지만, 레스토랑을 둘러싼 전원적인 분위기와 푸른 나무들은 도시를 잊게 합니다. 친구들과 저는 테이스팅 메뉴를 골랐는데, 각 코스마다 계절의 변화와 창의성에 대한 작은 이야기가 펼쳐졌습니다. 앨리스 델쿠르 셰프의 요리는 우아함과 진정성의 균형이 돋보입니다. 신선한 정원 재료, 영리한 조합, 그리고 깔끔하고 꾸밈없는 풍미가 조화를 이룹니다. 요리는 균형 잡힌 맛으로 식탁에 오르며, 정성껏 차려졌지만 결코 인위적이지 않습니다. 서비스는 시간을 잘 지키고 친절하며, 과하지 않으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전체적인 경험은 단순한 식사를 넘어 자연, 계절, 그리고 본질을 잃지 않는 현대적인 요리와의 끊임없는 대화입니다. 에르바 브루스카는 세련미와 진정성이 조화를 이루는 미식 경험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이상적인 장소입니다. 매 계절마다 새로운 이야기가 식탁에 펼쳐지기에, 이곳을 기억하고 다시 찾게 될 것입니다. (원문) Cenare da Erba Brusca significa concedersi una parentesi fuori dal tempo: siamo sul Naviglio Pavese, ma l’atmosfera bucolica e il verde che circonda il ristorante fanno dimenticare la città. Ho scelto con i miei amici il menu degustazione, e ogni portata si è rivelata un piccolo racconto di stagionalità e creatività. La cucina della chef Alice Delcourt si distingue per l’equilibrio tra eleganza e autenticità: ingredienti freschissimi dall’orto, accostamenti intelligenti, sapori nitidi che non hanno bisogno di forzature. I piatti arrivano al tavolo ben calibrati, con una presentazione curata ma mai artificiosa. Il servizio è puntuale e cordiale, capace di accompagnare senza invadere. L’esperienza complessiva va oltre il semplice pasto: è un dialogo costante con la natura, con la stagionalità e con una cucina contemporanea che non dimentica la sostanza. Erba Brusca è il luogo ideale per chi cerca un’esperienza gastronomica che unisca raffinatezza e autenticità. Un indirizzo da segnare e riscoprire più volte, perché qui ogni stagione porta in tavola una storia nuova.
Cristina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오랜만에 에르바 브루스카의 요리를 드디어 맛볼 수 있었는데, 기대에 부응했습니다. 위치가 정말 아름다웠고, 테이블 간격이 넓어서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게다가 데오르(dehors) 전망도 좋았습니다. 서비스는 세심하고 정확했습니다. 음식은 훌륭했습니다. 심플하지만 동시에 고급 재료로 정성껏 조리된 요리들이 조화를 이루며 훌륭했습니다. 플레이팅도 훌륭했습니다. 가격은 제공되는 음식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Dopo tanto tempo siamo finalmente riusciti a provare la cucina dell'Erba Brusca e non le aspettative non sono state deluse. La location è molto bella, con molto spazio tra i tavoli (cosa che ci è piaciuta moltissimo) e con vista nel dehors. Il servizio è attento e preciso. Il cibo è ottimo, piatti semplici ma allo stesso tempo ricercati negli abbinamenti, preparati con materie prime di alta qualità. Piacevole l'impiattamento. Il prezzo è in linea con ciò che viene servito. Non vediamo l'ora di tornare, bravi!
Luca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엄선된 재료와 정성 어린 조리 과정을 보여주는 고품격 저녁 식사였습니다. 분위기는 유쾌하고 따뜻하며 편안했습니다. 비건 옵션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원문) Esperienza bellissima! Cena di alto livello che riflette grande cura delle materie prime e maestria nella preparazione. Ambiente delizioso, accogliente e rilassato. Opzioni vegane disponibili
Rebecc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나비글리오 파베세의 역사적인 트라토리아는 익명의 입구를 가지고 있으며, 넓고 쾌적한 공간입니다. 베란다에는 야외 정원이 있고, 화창한 날에는 밀라노에 없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메뉴는 재료의 가용성에 따라 매주 변경됩니다. 각 요리는 결코 평범하지 않은 조합으로 세련되게 만들어졌으며, 대부분은 채식주의자용입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이 되며, 어떤 필요사항이라도 도와드립니다. 제품의 품질과 양에 비해 가격이 정말 훌륭합니다. (원문) Sul Naviglio Pavese trattoria storica con un entrata anonima il locale è grande spazioso con una veranda con un giardino esterno che nelle giornate solaggiate non sembra neanche di essere a Milano il menù cambia settimanalmente in base alla disponibilità del prodotti ogni piatto e ricercato con abbinamenti mai banali gran parte sono anche vegetariani. Il personale è gentile disponibile e disponibili per qualsiasi necessità. I prezzo per la qualità dei prodotti e la quantità di essi assolutamente ottima.
Ramona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어요. 일요일 점심으로 딱이었어요. 서비스는 세심하고 꼼꼼했고, 위치도 정말 매력적이었어요. 음식은 환상적이고 맛있었고, 최고급 재료를 고집하면서도 가성비가 훌륭했어요. (원문) È stata un'esperienza da capogiro, perfetta per il pranzo della domenica. Il servizio è curato e attento e il luogo è incantevole. Il cibo è fantastico e gustoso, con attenzione alle materie prime e un perfetto rapporto qualità prezzo.
Giulio B — Google review
Alzaia Naviglio Pavese, 286, 20142 Milano MI, 이탈리아•http://www.erbabrusca.it/•+39 351 516 6021•Tips and more reviews for Ristorante Erba Brus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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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Trattoria Mirta

4.5
(1274)
•
Mentioned on 
 
$$$$affordable
북부 이탈리아 레스토랑
이탈리아 음식점
트라토리아 미르타는 홈스타일 파스타, 쌀 요리 및 미트볼로 유명한 매력적인 레스토랑으로, 롬바르디아 지역의 와인 선택이 보완됩니다. 이 장소는 세련되면서도 환영하는 환경을 제공하여 충성스러운 단골 손님과 고품질 재료 및 세심한 준비를 찾는 사람들을 끌어들입니다.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이 트라토리아는 고요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발산합니다. 전통적인 트라토리아의 분위기와 현대적인 감각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며, 이는 요리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정체성에서도 분명히 드러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이렇게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3박 동안 우리는 두 번이나 다시 방문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다시 돌아갈 것입니다! 요리의 단순함과 맛 및 세부 사항에 대한 관심 사이의 완벽한 균형. 정통하면서도 동시에 독창적인 맛. 메뉴는 저녁부터 다음 날까지 다양했습니다 :) 우리는 처음에는 69.50유로, 두 번째에는 73유로를 썼습니다. 품질과 밀라노에서의 저녁 식사는 우리에게 정직한 것 같았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웃어줍니다. (원문) Dico solo questo: in un soggiorno di 3 notti ci siamo tornati due volte! E ci ritorneremmo ancora! Un perfetto equilibrio tra semplicità dei piatti e cura dei sapori e dei dettagli. Sapori autentici ma allo stesso tempo originali. Il menù è variato da una sera all'altra :) abbiamo speso la prima volta 69.50 euro e la seconda 73 euro. Per la qualità e per una cena a Milano ci è sembrato onesto! Il personale è molto gentile e sorridente.
Gabry — Google review
짧은 밀라노 방문 일정에도 꼭 찾게되는 레스토랑 친절한 서비스/좋은 재료로 만든 음식과 동네 주민들이 모이는 분위기가 행복한 하루를 만들어주는 곳
Amy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과 포옹🥰😋 미르타는 진심을 담아 손님을 맞이하는 트라토리아입니다.❤️ 따뜻한 나무와 편안한 분위기가 금세 웰빙을 선사하는, 친숙하면서도 진정한 맛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메뉴는 다양하고, 자주 바뀌는 메뉴와 흥미로운 메뉴판 외 메뉴도 있습니다. 저희가 먹어본 모든 음식은 맛있고, 정성껏 조리되었으며, 억지로 시키지 않아도 차별화를 이루는 독창적인 감각이 돋보였습니다.🔥 서비스는 정중하고, 미소가 가득하며, 최대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분위기입니다. 사장님과 저녁 식사가 끝날 무렵에는 셰프까지 테이블마다 정성 어린 눈빛과 진심 어린 미소를 보내주십니다. 보기 드문 제스처로, 각 요리에 담긴 정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간단히 말해, 트라토리아 미르타는 맛과 친절함이 가득한 작은 안식처입니다. 기분 좋게 식사를 하고 다시 방문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곳입니다.💕🚀 (원문) Cibo & Coccole🥰😋 Mirta è una trattoria che sa accogliere con il cuore.❤️ Un locale dal sapore familiare e autentico, dove legni caldi e atmosfera rilassata creano subito un senso di benessere.🌞🌞 Il menù è ampio, con proposte che cambiano spesso e fuori carta interessanti. Tutto quello che abbiamo provato era gustoso, ben preparato, con quel tocco di originalità che fa la differenza senza forzature.🔥 Il servizio è cortese, sorridente, informale nel modo più piacevole possibile. La proprietaria – e a fine serata anche lo chef – girano per i tavoli con uno sguardo attento e un sorriso sincero: un gesto raro, che racconta tutta la cura che c’è dietro ogni piatto.❤️‍🔥 In sintesi: Trattoria Mirta è un piccolo rifugio di sapori e gentilezza, dove si sta bene, si mangia bene e si esce con la voglia di tornare.💕🚀
Clemente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항상 확실한 건, 만족감이 부족한 도시에서 맛있으면서도 세련된 음식이 있다는 것입니다. 애피타이저로 나온 브리오슈 빵과 간은 정말 훌륭했고, 두 번째 고기 요리는 정말 맛있었습니다(건포도 소시지와 구운 닭고기: 메뉴를 보니 첫 번째 요리는 엉망이고 두 번째 요리는 아쉽게 느껴졌는데, 둘 다 훌륭했습니다). 디저트는 괜찮았지만, 짭짤한 요리에서 느낄 수 있는 특유의 창의력은 부족했습니다. (원문) Sempre una certezza: cibo solido ma anche ricercato in una città avara di soddisfazioni. Abbiamo trovato stellare il pan brioche con il fegato di antipasto e davvero buoni i secondi di carne (una salamella farcita con uvetta e un pollo alla griglia: letti sul menu la prima sembra una bomba e il secondo una tristezza, invece si sono rivelati entrambi ottimi). I dolci buoni ma manca quel guizzo di creatività che si vede sui piatti salati.
Danilo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카소레토 거리 한구석, 웅장한 붉은 벽돌 교회 맞은편에 문을 연 지 19년, 미르타는 그 맛과 다채로운 요리, 그리고 엄선된 재료로 그 명성을 증명합니다. 전통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훌륭하고 맛있으며 식욕을 돋우는 요리를 선보입니다. 편안하고 정통적인 점심 시간을 만끽하세요. 칭찬해! (원문) Dopo 19 anni dall'apertura, in uno scorcio di Casoretto di fronte alla splendida antica chiesetta in mattoni rossi, Mirta conferma i sapori, la scelta delle pietanze e la qualità degli ingredienti. La tradizione con tocchi di modernità porta in tavola piatti ben eseguiti, gustosi, appetitosi. Una pausa pranzo conviviale e autentica. Chapeau!
Claudia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자코모는 친절하고 상냥하며, 형언할 수 없는 독특함으로 우리를 환영해 주었고, 매우 전문적인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대화와 친절에 대한 특별한 성향이 바로 드러나는데, 이로 인해 그의 해양 생물학 학위를 오랫동안 무시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와 함께 그 장소는 요즘 모든 사람이 다 갖지 못하는 작은 뭔가 특별한 것을 얻게 됩니다... 음식은 매우 맛있고 독특하며 신중하게 준비되었습니다. 전채요리부터 첫 번째 코스, 두 번째 코스, 마지막에 비터가 들어간 디저트까지, 다채로운 요리 여행을 즐겨보세요. (원문) Servizio di straordinaria professionalità con Giacomo che ci ha accolto con la sua simpatia, gentilezza e peculiarità indescrivibile. Emerge subito una particolare propensione al dialogo e alla gentilezza che non può sottacere a lungo la sua laurea in biologia marina. Con lui il locale acquisisce quel quid in più che al giorno d'oggi non è da tutti... Il cibo molto buono particolare e curato. Deliziati in un percorso culinario dagli antipasti ai primi e secondi per finire ai dolci con gli amari in chiusura.
Giovanni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맛있고 정통 이탈리아 요리였습니다. 맛있고 아름답게 만들어진 라비올리와 곱창을 먹었습니다. 서비스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야외 테이블이 있는 아주 넓은 정원도 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정말 기분 좋게 놀랐고, 다른 요리 경험도 하기 위해 기꺼이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원문) Pyszne, autentyczne wloskie dania. Jedlismy pyszne I pieknie ulepione ravioli oraz flaki. Obsuga bardzo miła.Bardzo duży ogródek że stolikami na zewnątrz.Serdecznie polecamy.Bylismy bardzo miło zaskoczeni i chętnie wrócimy po więcej doznań kulinarnych.
Magda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괜찮은 트라토리아였는데, 오레키에테는 물이 너무 많아서 수프 맛에 가까웠습니다. 서비스는 괜찮았지만, 계산서는 좀 비싼 편이었습니다. (원문) Trattoria con buoni piatti anche se le orecchiette avevano troppa acqua e sembrava più una zuppa. Servizio ok, conto medio/alto.
Fa R — Google review
Piazza S. Materno, 12, 20131 Milano MI, 이탈리아•http://www.trattoriamirta.it/•+39 338 625 1114•Tips and more reviews for Trattoria Mirta

42e/n enoteca naturale

4.2
(879)
•
Mentioned on 
 
$$$$affordable
와인 바
E/n enoteca naturale는 밀라노의 바실리카 공원에 위치한 독특한 와인 바이자 상점입니다. 4,000종의 자연 와인과 인도적 재단 Emergency와 공간을 공유하는 SRL 베네핏 회사로서의 독특한 비즈니스 모델로 두드러집니다. 이 시설은 이민자를 고용하여 사회 통합을 촉진하고 테라스가 있는 편안한 환경을 제공하여 와인 애호가 그룹에 이상적인 선택이 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저는 가끔 아페리티보를 마시러 가는데, 항상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음식과 와인 셀렉션이 분위기와 와인을 완벽하게 보완해서 누구나 좋아할 만한 메뉴를 찾을 수 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따뜻하며, 제공하는 와인에 대한 지식도 풍부합니다. (원문) Ogni tanto ci vado per l' aperitivo e mi trovo sempre bene. La proposta culinaria è in linea con l' ambiente e i vini, ce n'è per tutti i gusti. Il personale è super accogliente,alla mano e preparato sui vini da proporre.
Michela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그들에게는 예술입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그저 무례일 뿐입니다. 가게 안에는 아이스크림 가격표를 본뜬 간판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게 놓여 있었습니다. 딸아이가 "아이스크림 먹고 싶어"라고 말했지만, 결국에는 선정적인 포즈를 취한 나체 여성들의 사진만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불편함을 토로했습니다. 정답은? 예술입니다. 가족을 포함한 모두에게 열린 공간에 전시되어 있어서 아쉽습니다. 거리감도, 아이러니도 없었습니다. 오로지 대상화된 여성의 몸만 있었죠. 딸아이는 그저 아이스크림만 원했습니다. 저는 관심을 기대했습니다. (원문) Per loro è arte. Per me è solo mancanza di rispetto. All’interno del locale è esposto, proprio all’altezza degli occhi dei bambini, un cartello che imita i listini dei gelati. Mia figlia ha detto “voglio un gelato”, ma si è trovata davanti a immagini di sole donne nude in pose allusive. Ho espresso il mio disagio. La risposta? È arte. Peccato che sia esposto in uno spazio aperto a tutti, anche a famiglie. Nessuna distanza, nessuna ironia. Solo corpi femminili oggettificati. Mia figlia voleva solo un gelato. Io mi aspettavo consapevolezza.
Beatrice C — Google review
이탈리아사람 특히 보수적인 이탈리아 사람들에게는 여전히 낯선 곳이라 생각한다. 익숙하지 않은 내추럴와인 전문 식당이라 직원들의 유창한 와인 설명과 트랜디한 음식들은 자칫 불편하게 느껴질수도 있다. 이 모든걸 용서(?)한다면 매우 세련되고 트랜디한 곳임이 틀림없다. 화려한 전통 이탈리안 음식들보단 내추럴 와인과 어울리는 트랜디한 메뉴가 매우 훌륭하다. 내추럴 와인 종류가 큰 규모로 관리되고 있다. Porta Ticinese 주변 환경까지 한 몫을 한다. 분위기가 입점 부터 퇴점 까지 분위기를 한층 더 올려준다.
Giacomo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장소는 푸른 나무로 둘러싸인 넓은 야외 공간과 아름답게 장식된 실내를 자랑하며, 세세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정성껏 제작되었습니다. 병 또는 잔으로 주문하실 수 있으며, 와인은 매우 독특하고 모두 유기농입니다. 식전주와 함께 이곳의 특제 와인을 곁들이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아몬드와 민트를 곁들인 스케이프스 호박, 프리고, 그리고 파타타스 브라바스를 맛봤습니다. 가격은 중간 정도에서 높은 편이지만, 전반적으로 훌륭한 경험이었고 분위기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원문) Il locale presenta un'ampia area esterna in mezzo al verde e un interno decorato e curato in ogni minimo dettaglio. È possibile ordinare a bottiglia o a calice, i vini sono molto particolari e tutti biologici. Consiglio di accompagnare l'aperitivo con qualche loro specialità. Ho provato la zucca alla scapece con mandorle e menta, il frigo e le patatas bravas. Prezzi medio-alti, ma nel complesso ottima esperienza ed atmosfera wow.
Eugenia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에서 세 번 저녁을 모두 보냈습니다. 정말 다행인 일이죠. 첫날밤 서비스가 완벽하지는 않았거든요. 처음 바에 왔을 때는 직원분들의 도움이 정말 중요해요. 바의 컨셉과 와인 선택 과정을 자세히 설명해 주거든요. 만약 하루만 갔더라면 평점을 낮췄을 거예요. 하지만 두 번째 방문했을 때는 서비스가 더 편안했고, 무엇을 주문해야 할지 이해하기가 더 쉬웠습니다. 전반적으로, 이곳은 다양한 내추럴 와인을 선보이는 훌륭한 와인 바입니다. (원문) Мы провели тут все три вечера, что были в Милане. И это хорошо. Потому что в первый вечер сервис был не идеальный. Когда ты первый раз в баре, очень важна помощь команды. Рассказать о концепции, объяснить процедуру выбора вина. Если бы мы были только один вечер, я бы поставил оценку ниже. Но во второй раз и сервис был комфортнее, и понятнее что заказывать . В общем тут отличный винный бар с хорошим выбором натурального вина )
Максим К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일요일에 점심을 먹으러 갔는데 주말을 즐겁게 마무리했습니다. 숙소는 넓은 공간과 주변에 많은 녹지가 있는 아름다운 안뜰에 있습니다. 제가 강조하고 싶은 유일한 부정적인 점은 느린 서비스와 주문 및 요리에 대한 대기 시간이 30분을 초과한다는 것이었지만 적절한 양의 훌륭한 요리가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아름다운 봄/여름날 특별한 와인을 맛보고 싶다면 이곳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원문) Siamo stati a pranzo di domenica ed è stato un piacevole finale di weekend. Il locale è in un bellissimo cortile con spazi ampi e molto verde intorno. Hanno ottimi piatti con le giuste porzioni, anche se l’unica nota non positiva che mi sento di sottolineare è stato il servizio lento e con tempi di attesa sia per ordinare che per i piatti superiore a mezz’ora. Nel complesso mi sento di consigliare questo locale se si vuole assaggiare vini particolari in una bella giornata primaverile/estiva
Lorenzo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야외에서 긴 식전주를 마셨습니다. 특히 길 건너편 산테우스토르조 대성당의 아름다운 전망 덕분에 이곳이 아름답습니다. 내부는 매우 소박하고 직원들은 정중하지만 서비스는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작은 접시를 나눠 먹는 가격은 양과 질에 비해 비싼 편인데, 이는 위치와 이곳의 급진적인 세련미를 반영하는 것 같습니다. 즐거운 저녁이었지만, 다시는 방문하고 싶지 않습니다. (원문) Aperitivo prolungato all'aperto, il posto è bello più che altro per la splendida visuale sulla Basilica di Sant'Eustorgio dirimpetto. Il locale interno è molto semplice, il personale è cortese ma servizio non eccellente. I prezzi per piattini da condividere alti, in proporzione alla quantità e alla qualità, che scontano la zona e l'essere un posto radical chic. Piacevole serata ma non ci tornerei
Ugiakk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800명, 아니 그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행사장 관리가 정말 형편없었습니다. 무례하고 폭력적인 경비원이 사람들을 폭행했습니다. 행사장 안이 텅 비어 있는데도 사람들이 몇 시간씩 줄을 서서 들어가지 못하게 했습니다. 다시는 그런 일이 없을 겁니다. (원문) Gestione pessima del locale, evento che poteva accogliere 800 persone, anche di più, gestito in maniera pessima. Buttafuori scorbutico e violento, mette le mani addosso alla gente. Gente in fila da ore senza farla entrare, quando all'interno il locale è vuoto. Mai più.
Marco — Google review
Via Santa Croce, 19/a, 20122 Milano MI, 이탈리아•http://enotecanaturale.it/•Tips and more reviews for e/n enoteca naturale

43I Love Poke - Mercanti

4.1
(850)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패스트푸드점
포케 바
I Love Poke is a Japanese-Hawaiian fast food restaurant that has been popular in Milan for months. The fusion of Hawaii and Japan's flavors has caught on, and there are now several locations in the city. You can mix and match your ingredients with rice, meat or vegetables to create whatever you like. The restaurants are always busy at lunchtime, so be sure to go when you're hungry!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이탈리아에 갈 때마다 항상 이곳에 갑니다. 밀라노에서 가장 맛있는 애플파이를 맛볼 수 있는 곳이에요. 모든 것이 항상 신선하고 서비스도 훌륭해요. (원문) Sempre venho aqui quando passo pela Itália e para mim é o melhor Apple de Milão, sempre tudo muito fresquinho e o atendimento é excepcional.
Kelly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처음으로 이 포케를 먹어봤는데 연어에서 악취가 나고 산성이 강해서 이만큼 잘 알려진 포커샵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이라 말할 것도 없이 실망했습니다. 12유로를 내고 먹을 수 없어서 굶었습니다... 강력히 반대합니다! 모든 것을 이해하려면 이미지를 보면 될 것 같아요! (원문) ho provato questa pokè per la prima volta e son rimasta a dir poco delusa in quanto il salmone aveva un brutto odore ed era molto acido, cosa inconcepibile da una pokeria così conosciuta come questa. Pagata 12€ e restata a digiuno perché era immangiabile… sconsiglio fortemente! Credo basti guardare l’immagine per capire il tutto!
Jasmine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오늘 점심으로 먹어 봤는데, 점원이 재미없고 무례했어요. 종류도 너무 적고. 포케는 재료가 신선하지 않아서 정말 역겨웠어요. 제가 먹어본 포케 중 최악이었어요. 그리고 최소한 어렴풋이나마 일할 의향이 있는 직원을 고용하세요. 전염병처럼 피하세요. (원문) Provata oggi per pranzo. Commessa svogliata e maleducata. Pochissima scelta. Poke disgustosa con ingredienti non freschi. Uno dei peggiori poke provati. E prendete personale che abbia almeno vagamente voglia di lavorare. Da evitare come la peste
Elis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포케 애호가들에게 정말 환상적인 곳이에요! 재료는 항상 신선하고 최고 품질이며, 맛의 조화가 완벽합니다. 매장은 깨끗하고 따뜻하며 세심하게 관리되고 있고, 직원들은 항상 친절하고 미소를 잃지 않습니다. 한 그릇 한 그릇에서 열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건강하고 맛있고 다채로운 식사를 원하시는 분께 강력 추천합니다! 👏👏👏 (원문) Un posto davvero fantastico per gli amanti del poke! Gli ingredienti sono sempre freschissimi e di ottima qualità, le combinazioni di sapori perfettamente equilibrate. Il locale è pulito, accogliente e curato nei dettagli, e il personale sempre gentile e sorridente. Si sente la passione in ogni ciotola. Consigliatissimo a chi cerca un pasto sano, gustoso e pieno di colore! 👏👏👏
Francesc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콘크리트 밥에, 게다가 머리까지 아름다워. 부끄럽다. Glovo에서 10월 7일 오후 8시 10분에 주문했다. (원문) Riso di cemento e per finire un bel capello. Vergognoso. Ordinato su glovo 10/0725 alle 20:10
Claudio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가격대비 좀 비싼 편이고, 토핑도 많이 얹지 않았어요. (원문) A bit expensive for what it is, they don’t put too much toppings.
Laia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오늘 아이 러브 포케 - 메르칸티에 갔는데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음식이 신선하고, 플레이팅도 예쁘고, 재료도 다양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예의 바르고, 분위기도 깔끔하고 좋았어요. 간단하지만 맛있는 점심을 먹기에 딱 좋은 곳이에요! (원문) Sono stato oggi da I Love Poke – Mercanti e mi sono trovato davvero bene. Il cibo è fresco, ben presentato e con una buona scelta di ingredienti. Il personale è stato disponibile e cortese, e l’ambiente è pulito e piacevole. Ottimo posto per un pranzo veloce ma di qualità!
Matteo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이 포커 게임을 누구에게도 추천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남자들이 친절하고 다정한 만큼 환경도 전혀 좋지 않고 그다지 위생적이지도 않은 것 같습니다. 테이블 주위를 돌아다니는 비둘기들이 있고 직원들만 탓할 수는 없지만, 식사를 마친 후에 테이블 위에 모든 것을 놓아두는 고객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확실히 이러한 유형의 활동에 적합한 환경은 아닙니다. 재료가 신선해 보이지만 아마도 100% 신선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식사가 끝날 무렵 친구와 저는 모두 뱃속에 모든 것을 남겼습니다. 한마디로 전혀 추천하지 않으며, 이 가게의 지역을 바꾸는 것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원문) Non penso che consiglierei questa pokeria a nessuno. Per quanto i ragazzi siano gentili e cordiali, l'ambiente non è per niente dei migliori e non sembra molto igienico. Ci sono piccioni che girano tra i tavoli e di certo non si può dare una colpa esclusivamente al personale, ma anche ai clienti che terminata la consumazione lasciano tutto sul tavolo. Però di certo non è l'ambiente adatto per questo tipo di attività. Gli ingredienti sembrano freschi, ma forse non lo sono al 100%, a fine pasto sia a me che alla mia amica è rimasto tutto sullo stomaco. Insomma non lo consiglio affatto e consiglierei anche di cambiare zona per questo negozio.
Giorgia C — Google review
Passaggio degli Osii, 2, 20123 Milano MI, 이탈리아•http://www.ilovepoke.it/•+39 02 8969 0847•Tips and more reviews for I Love Poke - Mercanti

44Trattoria Da Pino

4.3
(836)
•
Mentioned on 
1 list 
$$$$cheap
이탈리아 음식점
Trattoria Da Pino는 밀라노에 있는 매력적이고 전통적인 식당으로, 따뜻하고 친숙한 환경을 제공하여 즐거운 점심 경험에 완벽합니다. 메뉴에는 지역 파스타, 고기 요리, 리조또, 전통 레시피에 따라 조리된 삶은 고기 및 클래식 소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분위기는 폐쇄된 안뜰과 형제 마르코와 마우로의 환대에 의해 더욱 향상됩니다. 관광객에게는 약간 찾기 어려울 수 있지만, 직원의 친절함이 이를 보완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조용한 점심 식당을 찾다가 우연히 발견한 곳이에요. 훌륭한 트라토리아였어요. 웨이터부터 계산대 직원까지 직원들이 정말 친절했고 음식도 정말 훌륭했어요. 레몬 리조또, 완두콩을 곁들인 소고기 오소부코, 그리고 수제 티라미수를 먹었어요. 양도 적당했고 모든 게 아주 맛있었어요. 사람이 많았는데도 서비스는 정말 빨랐어요. 꼭 한번 가보시길 강력 추천합니다.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가격도 정말 합리적이었어요. 음식과 서비스 수준, 그리고 중심지에서 바로 코앞에 있는 위치까지, 제가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만족스러웠어요. (원문) Ci siamo capitati per caso cercando un posticino tranquillo dove pranzare, ottima trattoria. Personale gentilissimo, dal cameriere alla persona alla cassa, cibo ottimo. Abbiamo preso risotto al limone, ossobuco di manzo con piselli e tiramisù di casa. Porzioni giuste, tutto molto buono e servizio velocissimo nonostante locale pieno di gente. Consiglio veramente di provare, ci siamo trovati più che benissimo e prezzi onestissimi, al di sotto di quello che potrei aspettarmi che dal livello di cibo e servizio che dalla posizione a due passi dal centro.
Yuliya E — Google review
특별하지도 , 특별히 맛이 있거나, 특별히 친절하지 않다. 하지만 정말 푸근한 느낌이고, 양에 비해 가격이 저렴한 편. 그렇다고 맛이 그닥이라면 리뷰를 남길 이유가 없다. 이 가격에 이 퀄리티면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 One Plate에 그날의 두가지 메뉴를 내는 Piatto Unico 또는 선택 가능한 단품 두가지 메뉴에 사이드 디쉬와 와인 250ml를 더한 Menu a prezzo fisso를 추천한다. 12:30 이후에 가면 많이 기다려야 할 수도 있다.
Jay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오늘 처음으로 간단한 비즈니스 런치로 방문했는데, 정말 맛있는 식사를 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서비스는 빨랐고, 어쩌면 너무 빠른 것 같았습니다. 분위기는 좋았지만 조금 좁았습니다. 중심지에 위치했고, 가격도 적당했고, 무엇보다 제 생각에는 음식의 질이 좋았습니다. (원문) Sono stata oggi per la prima volta per un pranzo di lavoro veloce e devo dire che ho mangiato molto bene. Servizio veloce, forse leggermente troppo e ambiente bello ma un po’ angusto. Location centrale, prezzi giusti e soprattutto, a mio avviso, buona qualità del cibo.
Alessandra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실망스러웠습니다. 코톨레타 알라 밀라네제를 주문했는데, 자리에 앉아 주문을 마치자마자 웨이터가 와서 음식이 없다고 알려주더군요. 결국 연어와 송아지 팁을 주문했습니다. 사진만 봐도 음식 양이 얼마나 실망스러운지 알 수 있습니다. 연어 요리는 기름만 잔뜩 묻어 있었고, 송아지 팁에는 사이드 메뉴가 전혀 없었습니다.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원문) Una decepción. Fui por la cotoletta alla milanese pero una vez ya sentados y habiendo ya hecho la orden, viene el mozo a decirme que no había más. Al final pedimos salmón y punta de vitello. En las fotos se puede ver la cantidad decepcionante de comida. El plato de salmón, puro finocchio, y el de vitello, sin guarnición alguna. No recomiendo ni un poco.
Elian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늑한 식당이지만, 규모가 작고 점심시간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정오에 가세요. 음식은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양이 많을 거라고 기대하지 마세요. 배가 너무 고프면 1코스와 2코스를 모두 드세요. (원문) Cozy restaurant, but rather small and it got really busy at lunch so be there at noon. The food was fresh and tasty. Don't expect big portions, if you are really hungry take both first and second courses.
Aurelia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구글에서는 10~20유로라고 하는데, 계산서에서 보시다시피 거의 40유로였습니다. 두 번째 생수(주문하거나 받은 적도 없는)를 공제한 후 금액입니다. 네, 계산하기 전에 항상 계산서를 확인하세요. 하우스 레드 와인은 거품이 많아서 병 와인 한 잔으로 교환해야 했습니다. 다른 리뷰어들 말씀대로 양은 적지만 적당했고, 맛은 부족했습니다. 식당이 작아서 오후 1시쯤에는 만석이었습니다. 다행히 두 명의 웨이트리스가 열심히 일하고 효율적이었습니다. (원문) What a disappointment this turned out to be. Google suggests 10 - 20 euros but as you can see from my bill it was almost 40. That was after the second bottle of water (which I had never ordered or received) was deducted. Yes, always check the bill before paying. House red wine was effervescent and had to be sent back in exchange for a glass of bottled wine. Other reviewers are correct, portions are small but adequate, though lacking in flavour and by 1.00pm it was full due to it's small dining room. A plus, the two waitresses were hard working and efficient.
Paul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Trattoria vividly consigliata는 전통 요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따뜻한 분위기에서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Emilia 님, 정말 맛있게 드셔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문) Trattoria vivamente consigliata, cucina tradizionale a buon prezzo e in un'atmosfera calda. Emilia GRACIAS por atendernos tan bien, disfrutamos mucho!!!
Bruno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오늘 밀라노에 있는 이 레스토랑에 점심 먹으러 갔어요. 음식도 훌륭하고, 직원들도 정말 친절하고 예의 바르고, 무엇보다 깨끗한 곳이었어요. 밀라노에 다시 가게 되면 꼭 다시 갈 거예요. 메인 코스에 사이드 디쉬, 디저트, 커피를 시켰는데, 모든 게 완벽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Sono stato oggi a pranzo in questo locale a Milano. Cibo ottimo, personale super gentile ed educato e locale pulitissimo. Quando tornerò in questa città sicuramente passerò di nuovo. Ho preso un secondo con contorno, un dolce ed un caffè. Tutto perfetto, consigliatissimo!
Giorgio G — Google review
Via Cerva, 14, 20122 Milano MI, 이탈리아•https://m.facebook.com/pages/Trattoria-Da-Pino/134375419943240•+39 02 7600 0532•Tips and more reviews for Trattoria Da Pino

45Taglio

4.3
(549)
•
Mentioned on 
1 list 
영구적으로 폐쇄됨
$$$$affordable
이탈리아 음식점
카페
카페테리아
타글리오는 편안하고 다양한 분위기의 레스토랑으로, 느긋한 록앤롤 느낌이 납니다. 직원들은 영어에 능통하며 훌륭한 동반자를 제공합니다. 음식은 푸짐하고 잘 만들어지며, 간단한 스파게티 요리가 방문객들 사이에서 인기가 있습니다. 식사하는 장소라기보다는 거실에 더 가깝다고 묘사되며, 맛있는 음식과 음료를 즐기기에 아늑한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당나귀 볼살과 호박 리조또와 같은 요리는 특별한 선택으로 강조됩니다.
(Google 번역 제공) 나는 탈리오를 좋아했다. 편안하고 절충적이며 분위기는 다소 로큰롤적이며 롤 쪽으로 기울어져 있습니다. 직원들은 훌륭한 영어 회화를 구사합니다. 한 직원은 런던에서 꽤 오랫동안 살았습니다. 뛰어난 동료애를 제쳐두고, 음식은 풍성하고 잘 실행되었습니다. 모든 요리 중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토마토와 바질 생선을 넣은 간단한 스파게티였습니다. 스파게티가 완벽하게 요리되었습니다. 게다가 레스토랑 한구석에 어린이 놀이 공간이 있어 점심시간에 가족 단위로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원문) I loved Taglio. It’s relaxed, eclectic, the vibe is somewhat rock and roll with more of a lean towards the roll. The staff speak excellent conversational English. The one staff member had lived in London for a good number of years. The excellent companionship aside, the food was hearty and executed well. Of all the dishes, it was the simple spaghetti with tomatoes and basil fish that was my favourite. The spaghetti was cooked to perfection. What’s more, this is a place that caters for families at lunch times given the kiddies play area located in the corner of the restaurant.
David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 유흥의 중심부에 있는 매우 훌륭하고 특별한 장소입니다. 직원들은 방해받지 않고 정중하고 친절합니다. 훌륭한 와인리스트. 식전주로는 냉햄과 치즈, 다양한 크루통이 담긴 접시가 제공되었습니다. 모두 아주 좋습니다. 아주 좋은 커피. 확실히 즐거운 저녁을 보낼 수 있는 곳입니다. (원문) Locale molto carino e particolare nel cuore della movida milanese. Il personale è gentile e amichevole senza essere invadente. Ottima carta dei vini. Per l'aperitivo siamo stati serviti con un tagliere di salumi e formaggi e crostini vari. Tutto molto buono. Buonissimo il caffè. Sicuramente un luogo dove trascorrere una piacevole serata.
Mari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열린 공간, 스파르타식 가구, 반항적이고 지적인 포스터가 있는 70년대 로프트를 연상시키는 분위기입니다. 레스토랑은 흥미로운 첨가물을 가미하여 재해석한 이탈리아 요리를 선보입니다. 치즈와 후추를 곁들인 좋은 스파게티, 치즈를 곁들인 훌륭한 아티초크, 좋은 철갑상어. 탁월한 와인 선택과 맛있고 섬세한 디저트. . 친절하고 따뜻한 직원, 빠르고 정확한 서비스. 입구 근처의 델리카트슨이 매력적입니다. (원문) Atmosfera da citazione di un loft anni '70 con spazi aperti, mobili spartani e poster ribelli e intellettuali. Il ristorante presenta cucina italiana rivisitata con inserimenti interessanti. Spaghetti cacio e pepe buoni, carciofi con formaggio ottimi, buoni lo storione. Ottima scelta di vini e gustosi e delicati i dolci. . Personale gentile e accogliente, servizio rapido e preciso. Invitante la salumeria vicino all'ingresso.
Giovanni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매우 흥미로운 장소: 현지 식전주 레스토랑이 된 오래된 조제식품 등...우리는 저녁을 먹기로 결정했습니다. 예약 없이 오후 8시 30분에 도착했는데 이미 자리가 거의 꽉 찼습니다. 매우 섬세한 볼게리 레드를 친절하게 추천하는 매우 친절한 주인... 절인 고기와 치즈 한 조각, 밀라노식 리조또 2개, 디저트 2개로 나누어져 있음... 이 곳에서는 보통 70유로입니다. 리조또는 훌륭했지만 훌륭하지는 않았지만 와인은 환상적이었습니다. 조언.... (원문) Locale molto interessante: una vecchia salumeria diventato ristorante locale apericena ecc...noidecidiamo di cenare. Arriviamo alle 20,30 senza prenotare ed il licale è già quasi pieno. Prpprietario molto gentile che amichevolmente miconsiglua un rosso Bolgheri molto delicato...una tagliata di salumi e fornaggi, due risotti alla milanese un dolce diviso in due...70 euro normale per questi posti. Il risotto buono, ma non eccellente, il vino invece era fantastico. Consigliato....
Giuseppe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5 ⭐️ 당신을 위해! 우리는 이 작은 보석 같은 레스토랑에서 매우 환영받고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이곳은 "음식"으로 배를 채우러 가는 곳이 아닙니다. 정말 아늑한 분위기에서 아주 맛있는 음식과 음료를 즐기며 즐거운 저녁을 보내기 위해 가는 일종의 거실입니다. 직원들은 정말 전문적이지만 환영받는 느낌을 줍니다. 우리는 돌아올 것이다! (원문) 5 ⭐️ for you! We felt very welcome and comfortable in this small gem of restaurant! It’s not a place where you go to fill your stomach with „food“... it’s a kind of livingroom where you go to have a nice evening with very tasty food and drinks in a really cozy ambiente. The staff is really professional but also gives us the feeling to be welcome. We will come back!
Denni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나는 브런치를 먹으러 거기에 있었고 경험은 완전히 부정적이었습니다. 두 개의 클럽 샌드위치를 ​​먹어보았는데, 철갑상어가 들어간 것과 파소나 타르타르가 들어간 것 둘 다 먹을 수 없었습니다! 빵은 말 그대로 낡았고, 차갑고 오래된 감자칩과 함께 제공되었습니다! 내가 먹은 모든 음식은 분명히 신선하지도 신선하게 준비되지도 않았습니다. 또한 가격(15유로와 18유로)을 고려하면 이 곳을 추천할 수 밖에 없습니다. 구할 가치가 있는 유일한 것은 사과하기 위해 우리가 가져간 와인 잔을 우리에게 건넨 직원입니다. (원문) Sono stato lì per un brunch e l’esperienza è stata assolutamente negativa. Provati due club sandwich, sia quello con lo storione che quello con la tartare di fassona, entrambi immangiabili! Il pane era letteralmente RAFFERMO, serviti con delle chips di patate fredde e stantie! Tutto quello che ho mangiato era chiaramente non fresco e non preparato al momento. Considerando anche il loro prezzo (15 e 18 euro) non posso che sconsigliare il posto. Da salvare solo il personale che per scusarsi ci ha offerto i calici di vino che avevamo preso.
Mario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은 잘 꾸며져 있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친절합니다. 음식은 좋지만 메뉴에 있는 더 훌륭한 이탈리아 항목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원문) The restaurant in well decorated. Staff are really nice and friendly. Food is good but I feel like it's lacking in some more great Italian items on the menu.
Manu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서비스, 아주 좋은 음식. 그들은 요청을 위해 열려 있었고 가격은 합리적입니다. 또한 붐비는 터널 한가운데가 아니기 때문에 나에게는 유리합니다. (원문) Great service, very good food. They were open for requests and prices are reasonable. Also, not in the middle of the crowded tunnel so for me an advantage
Eran G — Google review
Via Vigevano, 10, 20144 Milano MI, 이탈리아•+39 02 3653 4294•Tips and more reviews for Tagl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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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La Vecchia Latteria

4.0
(446)
•
Mentioned on 
1 list 
영구적으로 폐쇄됨
$$$$affordable
채식 전문식당
이탈리아 음식점
비건 채식 레스토랑
밀라노 중심부에 위치한 라 베키아 라테리아는 라디키오와 고르곤졸라를 곁들인 마카로니, 콜리플라워 튀김, 가지 파르미지아나와 같은 다양한 푸짐한 채식 요리를 제공하는 아늑한 레스토랑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작고 흰 타일로 꾸며진 내부로 비공식적이고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이전의 유제품 가게로서의 역할을 떠올리게 합니다. 메뉴의 모든 것을 넉넉하게 맛볼 수 있는 혼합 스페셜로 인기가 많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멋진 경험! 나는 향신료나 마늘을 과도하게 사용하기 때문에 채식 식당에서 식사하는 것을 항상 두려워하지만 여기에는 야채의 풍미가 잘 느껴지는 매우 맛있는 요리와 간단하고 놀라운 조합이 없습니다. 우리에게 조언을 해 준 매우 귀여운 소녀들과 작은 숙소는 비록 최신 유행은 아니더라도 따뜻하고 특징적입니다. 우리는 꼭 돌아올 것입니다! 그리고 가격도 정말 정직해요 감사합니다!! (원문) bellissima esperienza! ho sempre paura a mangiare in ristoranti vegetariani per un uso eccessivo di spezie o aglio invece qui non c'è nulla di tutto questo: piatti gustosissimi dove si sente molto bene il sapore delle verdure e abbinamenti semplici e che sorprendoo. le ragazze super carine a consigliarci e posticino anche se non all'ultima moda è accogliente e caratteristico, sicuramente ci torneremo! e il prezzo è onestissimo grazie!!
Valentina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 중심부에 위치한 유서 깊은 레스토랑 베키아 라테리아(Vecchia Latteria)에 점심을 먹으러 두어 번 갔습니다. 패스트푸드점과 이름 모를 체인점들이 즐비한 동네에서 이곳은 진정한 품질과 심플함의 오아시스와 같습니다. 메뉴는 채식과 비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첫맛부터 진정한 맛을 느낄 수 있는 홈메이드 요리들이 있습니다. 신선한 재료로 정성껏 만든 맛있는 레시피는 오랜 전통과 진정한 열정이 담겨 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레스토랑은 작고 아늑하며, 고풍스러운 분위기가 매력적입니다. 품질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건강하고 맛있으며, 평소와는 다른 특별한 점심을 원하는 분들에게 완벽한 곳입니다. 빠르고 정중한 서비스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원문) Siamo stati un paio di volte a pranzo alla Vecchia Latteria, un locale storico praticamente nel cuore di Milano. In un quartiere invaso da fast food e catene anonime, questo posto è una vera oasi di qualità e semplicità. La proposta è interamente vegetariana e vegana, con piatti caserecci che si percepiscono genuini sin dal primo assaggio. Le ricette sono gustose, preparate con ingredienti freschi e curate con attenzione: si percepisce che dietro c’è una lunga tradizione e una passione autentica. Il locale è piccolo e raccolto, con un’atmosfera un po’ d’altri tempi che contribuisce al suo fascino. Perfetto per chi cerca un pranzo sano, saporito e diverso dal solito, senza rinunciare alla qualità. Sevizio rapido e cortese
Alice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성당 근처에 숨겨진 보석 같은 곳이에요. 집처럼 채식과 비건 요리를 제공합니다. 저는 가지 소스를 곁들인 오레키에테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고, 친구는 애호박 미트볼을 먹었어요. 디저트도 나눠 먹었는데, 과일, 시나몬, 코코넛 크림을 곁들인 크럼블이었어요. 세 가지 요리 중 제 오레키에테가 가장 맛있었는데, 마지막 계산서(31유로)가 먹은 양에 비해 좀 비싼 것 같았지만, 누구에게나 어울리는 매력적인 역사적인 장소임에는 틀림없어요. (원문) Una chicca nascosta vicino al duomo. Servono cucina vegetariana e vegana come fatta a casa. Io ho preso delle orecchiette al sugo con melanzane, molto buone, mentre la mia amica delle polpette di zucchine. Inoltre abbiamo diviso un dessert, un crumble con frutta, cannella e panna al cocco. Dei tre piatti le mie orecchiette sono quello che ci ha convinto di più e trovo che il conto finale (di 31 euro) fosse un tantino alto per ciò che abbiamo mangiato, ma è senz’altro un posto storico adatto a tutti molto carino.
Maria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 중심부에 있는 전설적인 레스토랑입니다. 주인이 직접 운영하는 작은 식당입니다. 이탈리아 가정식 요리에 중점을 둔 작은 메뉴가 특징입니다. 음식과 플레이팅은 최고 수준입니다. 웨이트리스가 한 명뿐임에도 불구하고 서비스는 빠릅니다. 대부분 채식 요리이며, 계란이 들어간 요리는 거의 없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 legendary restaurant in the heart of Milan. It’s a small place run by the owner. A small menu with a specific offering focussed on homemade Italian cuisine. The food and its presentation are top notch. Service is fast despite only having one waitress. Mostly vegetarian dishes with few containing egg in it. Highly recommended.
Shiben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특별히 나쁘지 않습니다. 또한 특별히 좋지도 않았습니다. 일종의 부드럽지만 채워집니다. 밀라노의 봄에는 신선한 야채가 많기 때문에 아스파라거스를 너무 많이 익히는 것은 실망스러웠습니다. 재앙이 아닙니다. 거의 무뚝뚝하고 미소가 없는 서비스는 제가 다시는 그곳에 가고 싶지 않다는 확신을 주었습니다. 완전 채식주의자에게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도시에는 선택의 폭이 넓기 때문에 더 잘할 수 있다는 걸 압니다. (원문) The food is not especially bad. It was also not especially good. Sort of bland but filling. Given the amount of fresh veggies in the spring in Milano, having overcooked asparagus was a disappointment. Not a disaster. The almost surly and smile-less service convinced me that I never want to go there again. Might be a good choice for a vegan. But given the amount of choices in this city I know one can do better
DC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장소는 이 지역의 혼잡한 관광 명소에서 벗어난 보석으로 남아 있습니다. 환경의 품질과 독창성이 우수합니다! 테이블 수가 매우 제한되어 있으므로 예약이 거의 필수입니다. (원문) Questo posto resta una chicca fuori dal marasma di posti iper turistici della zona. Ottima la qualità e la tipicità dell’ambiente! Quasi obbligatoria la prenotazione per il limitatissimo numero di tavoli
Giuli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 중심부에 있는 독특한 분위기의 레스토랑에서 정통 채식 요리를 즐겨보세요.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줍니다. 오픈 크레페를 추천합니다! (원문) Posto caratteristico nel centro di Milano dove gustare piatti genuini interamente vegetariani. Il personale è cordiale e molto gentile. Consiglio la crêpes aperta!
Ludovica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제 생각에는 전반적으로 가성비가 좋지 않아서 추천하지 않습니다. 점심시간에 음식, 물, 커피 한 잔에 25.50유로를 내야 하는데, 공간도 좁고 화장실도 엉망입니다. 작은 야채 접시(애호박 미트볼 세 개)에 20유로를 낸다면, 충분히 넓고 적절한 공간(바로 옆 테이블에 앉은 사람에게 부딪히지 않고, 화장실도 제대로 갖춰진 공간)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이곳은 티켓을 받지 않습니다. 제 기대가 실망스러웠기에 정말 실망했습니다. (원문) Sconsiglio questo locale perchè a mio avviso non ha un buon rapporto qualità generale/prezzo. Un piatto, acqua e caffè in pausa pranzo di lavoro settimanale €25.50 in un ambiente striminzito e con un orribile bagno con la turca. Se pago €20 un esiguo piatto di verdure (n.3 polpette di zucchine) desidero anche un ambiente sufficientemente ampio e adeguato (dove non prendo colpi dai vicini di tavolo per intenderci e con servizi igienici adeguati). Non prendono i ticket. Mi dispiace perchè le mie aspettative sono state deluse.
Margherita S — Google review
Via dell'Unione, 6, 20122 Milano MI, 이탈리아•+39 02 874401•Tips and more reviews for La Vecchia Latteria

47Yoshinobu

4.4
(303)
•
Mentioned on 
 
일본 음식점
스시/초밥집
요시노부는 정통하고 신선한 요리로 유명한 일본 레스토랑입니다. 식당은 미니멀리즘으로 꾸며져 있어 일본의 전통적인 맛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요리사 요시는 시장에서 고품질 재료를 직접 선택하며, 신선한 생선을 능숙하게 준비하고 화려한 꽃과 함께 제공합니다. 레스토랑의 인테리어 디자인의 단순함은 요리의 순수하고 진정한 맛에 대한 강조를 반영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스시, 놀라운 품질의 생선 및 정확한 서비스. 도메니코 정말 좋아요! 비례 비용. 외부 위치는 개선될 수 있지만 좋습니다! 전통에 따라 대부분의 스시는 음식에 와사비가 이미 들어있습니다. 마음에 들지 않으시면 미리 문의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원문) Ottimo sushi, qualità del pesce pazzesca e servizio preciso. Domenico davvero bravo! Costo proporzionato. Location esterna migliorabile ma carina! Come da tradizione la maggior parte del sushi esce con wasabi già nel cibo. Se non lo gradite consiglio di chiedere anticipatamente
Filippo T — Google review
종업원에 태도가 문제가 심각함 간장병을 테이블에 놓는데 간장이 밖으로 나올정도로 세게 내려놈 기본이 안되어있는 사람 안쪽 테이블에 사람도 없었는데 예약이라고 야외에서 먹음 종업원 교육에 가장큰 문제가 있어보임 매니져급 되어보이는 잘생긴사람이 가장큰 문제임 스시는 그럭저럭 먹을만한데 종업윈이 문제임
윤명식 — Google review
스시의 퀄리티는 밀라노 최상이라고 생각함 다만 스시 사시미 제외 메뉴는 가성비 대비 별로임
* T — Google review
스시류는 괜찮았으나 우동류는 면발 등 기대이하. 가격대도 비쌈.
Young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요시노부, 저는 이 식당을 알게 된 건 붉은 새우(이탈리아 스시 장인의 상징)에 꽂힌 세 개의 젓가락 때문이었습니다. 사장님은 말은 적게 하시고, 정성껏 만드시며, 자신의 일을 솜씨 좋게 해내십니다. 장인의 손길로 빚어낸 니기리, 최고급 신선한 생선에 완벽하게 양념된 밥을 곁들인 요리입니다. 사장님께 말씀드렸듯이, 이곳 음식은 일본의 다른 어떤 곳보다 훌륭합니다. 참치 볼살은 정말 감탄스러웠습니다. 풍미가 있으면서도 섬세한데, 일본인만이 아는 그 맛이었죠. 요시노부 사장님을 다시 뵙고 싶습니다. 모두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Yoshinobu, mi sono avvicinato a questo ristorante causa le 3 bacchette del gambero rosso (indicano i Maestri di sushi in Italia). Il Maestro parla poco, agisce tanto e si fa sentire con le sue opere, nigiri a regola d’arte, il pesce freschissimo di eccelsa qualità adeguatamente accompagnato da un riso condito perfettamente. Come ho detto al Maestro, si mangia meglio da lui che in tanti locali in giappone. La guancia di tonno mi ha letteralmente fatto volare, gusto saporito e delicato allo stesso tempo come solo i giapponesi sanno fare. Non vedo l’ora di tornare a trovare il Maestro Yoshinobu, una visita la consiglio a tutti quanti.
Manuel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예전에 비아 파리니에 자주 갔었는데, 갈릴레오 갈릴레이에 새로 생긴 곳에 친구들과 처음 가봤습니다. 분위기는 썰렁했고, 웨이터들은 무능했으며, 서비스는 형편없었습니다. 사시미 전채와 메인 코스를 먹느라 한 시간을 기다렸습니다 (식당은 거의 비어 있었습니다). 친구는 메뉴에는 없었지만 이미 우리를 기다리고 있던 군함을 주문했습니다. 그런 셰프에게 그 정도면 최소한 할 수 있는 일이었습니다. 한 시간 후, 두 접시에 담긴 엄청난 크기의 생선 롤 여덟 개가 나왔습니다. 한 사람만 먹을 수 있다는 걸 기억하세요 (사진에 찍혀 있습니다). 친구는 한 입에 먹을 수 없어서 뜯어서 먹었습니다. 네 개는 손도 대지 않은 채 계산서에 추가되었는데, 개당 15유로였습니다. 한때 훌륭했던 레스토랑이 이런 상태인 걸 보니 정말 안타깝습니다. 요시노부는 분명 세월의 흔적이 역력합니다. 평생 잊지 못할 경험이었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원문) Che delusione! Ero solita andare in via Parini, per la prima volta sono andata con amici nella nuova sede in Galileo Galilei, ambiente triste, camerieri incapaci, servizio scadente tra il primo sashimi ed i secondi piatti attesa di un’ora(ristorante mezzo vuoto). Il mio amico chiede dei gunkan, non erano in menù ma ci aspettavano lì sapesse fare, da uno chef così , il minimo, dopo un’ora arrivano 8 enormi rotoli di pesce, addirittura in due piatti, tenete presente che erano per una sola persona (sono fotografati) li mangia aprendoli perché impossibile mangiarli in un solo boccone, 4 vengono lasciati intatti, eppure messi in conto (15 euro l’uno) Peccato vedere un ristorante ,una volta eccellente , ridotto così , yoshinobu evidentemente invecchiato, esperienza che non dimenticheremo, addio
Veronic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모든 디테일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일본으로 바로 연결되는 곳인데, 밀라노에 있다는 사실조차 잊게 만드는 소박하면서도 멋진 분위기가 정말 좋았어요. 생선의 품질은 최고였고, 맛의 조화도 완벽했어요. 직원들의 친절함은 비교할 수 없을 정도였어요. 손님들도 많았어요. 만점! (원문) Ho adorato ogni dettaglio.Il locale è un portale diretto per il Giappone ,atmosfera semplice ma incredibile da farti dimenticare di essere a Milano. La qualità del pesce è altissima e i sapori sono assolutamente ben accostati. La gentilezza dello staff è unica. Ben frequentato. Promosso a pieni voti!!!!!
Roberta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파트너와 함께 저녁 식사로 요시노부 셰프의 요리를 맛보았습니다. 카운터에 앉아 우리는 셰프가 일하는 방식을 보고 감탄할 기회를 가졌습니다. 그가 하는 일에 대한 준비와 열정은 그의 일부이며, 이는 그의 직원들에게도 반영됩니다. 우리는 저녁 식사 내내 유지되는 친절함, 친절함, 전문성 등의 특성으로 환영받았습니다. 다양하고 풍부한 메뉴를 본 후 우리는 집에서 제공하는 전채 요리를 받았습니다. 내가 선택한 요리는 기대에 부응했습니다. 모든 재료가 고귀했고, 아무것도 단지 반주가 아니었습니다. 맛은 세련되고, 에이스에서 먹는 스시와 전혀 관련이 없으며 전혀 비교할 수 없습니다. 지금은 가을/겨울 시즌이므로 그의 우동을 맛보실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나는 그의 요리를 다시 시도하기 위해 꼭 다시 올 것입니다! 나는 그것에 매료되었습니다! (원문) Ho provato la cucina dello chef Yoshinobu per una cena insieme al mio compagno. Seduti al bancone abbiamo avuto la possibilità di vedere e ammirare come lo chef lavori; la preparazione e la passione per quello che fa fanno parte di lui, e questo si riflette sul suo staff. Siamo stati accolti con gentilezza, cordialità e professionalità, caratteristiche che si sono mantenute durante la durata dell'intera cena. Ci è stato servito un antipasto offerto dalla casa dopo aver visionato il menù, variegato e ricco. I piatti che ho scelto sono stati all'altezza delle aspettative. Tutti gli ingredienti venivano esaltati, niente faceva solo da accompagnamento. I sapori sono ricercati, nulla a che vedere e per niente da paragonare con sushi mangiato in un ayce. Consiglio vivamente, ora che siamo in periodo autunnale/invernale, di provare i suoi udon. Tornerò sicuramente a provare di nuovo la sua cucina! Ne sono rimasta incantata!
Trixia L — Google review
V. Galileo Galilei, 5, 20124 Milano MI, 이탈리아•http://www.ristoranteyoshinobu.com/•+39 02 3659 1742•Tips and more reviews for Yoshinobu

48Pisacco

4.3
(295)
•
Mentioned on 
1 list 
영구적으로 폐쇄됨
$$$$affordable
음식점
술집
비스트로
와인 바
피사코는 브레라에 위치한 스타일리시하고 접근성 좋은 현대적인 레스토랑으로, 매우 정교한 메뉴의 일요일 브런치를 제공합니다. 메뉴 항목에는 계란과 다양한 달콤한 요리, 그리고 아메리칸 스타일의 커피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브레라의 로맨틱한 거리에서 일요일을 보내기에 좋은 출발점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안전을 원하신다면 Pisacco를 선택하세요. 그가 제공하는 것은 세심한 배려가 담긴 현대적이고 세련된 요리입니다. 식사가 끝나면 디저트도 먹어볼 만합니다. 모든 요리에서 좋은 재료와 균형 잡힌 맛을 맛보세요! 환경은 비공식적이며 편안함을 느끼게 합니다. 모든 것이 완벽해요! (원문) Se vuoi andare sul sicuro scegli Pisacco. Quella che propone è una cucina moderna, raffinata e curata nei particolari. Da provare a fine pasto, i dolci, meritano anche quelli. In tutti i piatti assaggiati gli ingredienti di qualità e i gusti ben equilibrati! L’ambiente è informale e ti fanno sentire a tuo agio. Tutto perfetto!
Teresa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2018년 8월 2일 친구의 추천으로 우리는 이 훌륭한 레스토랑을 시험해 보았습니다. 흠잡을 데 없는 서비스와 음식. 실수 없이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조언해 준 Sara에게 감사드립니다. 평균 가격. 특이한 점은... 화장실에 모니터가 있다는 것! :-) 좋은 생각이에요!!!! (원문) 02.08.2018 Su consiglio di un amico abbiamo provato questo splendido ristorante...servizio e cibo impeccabile. Un grazie a Sara che ci ha consigliato su cosa scegliere non sbagliando su nulla. Prezzi nella media. Cosa unica... i monitor nel bagno! :-) bellissima idea!!!!
Davide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여기 음식은 보기에도 좋았을 뿐만 아니라 맛도 꽤 좋았습니다. 가격은 합리적이고 직원들은 옵션, 와인 등에 대해 설명하는 데 매우 친절했습니다. (원문) The food here not only looked amazing but tasted pretty good as well. The price is reasonable and the staff was super friendly helping to explain the options, wines, etc.
Lucas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점심에는 이 지역 최고이고 저녁 식사에는 훌륭한 위치입니다. 재료에 대한 집착으로 메뉴가 항상 진화하고 있습니다... 이곳이 브르타뉴의 레스토랑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완벽하고 전문적이며 신중한 직원. 내 평가, 댓글 및 발견을 보려면 Instagram에서 나를 팔로우하세요 @di_corsa_in_pasticceria (원문) Il top in zona per il pranzo ed ottima location per la cena.Menu’ sempre in continua evoluzione con maniacale attenzione alle materie prime.... non dimentichiamoci che è il ristorante di Breton! Personale impeccabile, professionale e discreto. Seguimi su Instagram per le mie valutazioni, commenti e scoperte @di_corsa_in_pasticceria
Claudi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요리, 훈련되고 친절하며 친절한 직원. 공간은 잘 설정되어 있으며 분위기는 매우 친밀합니다. 가격은 높지만 먹는 음식과 무엇보다도 먹는 방법에 따라 공평합니다. 조언 (원문) Cucina deliziosa, personale formato, simpatico e gentile. Lo spazio è ben allestito e l'atmosfera molto intima. I prezzi sono alti ma giusti per quel che si mangia e soprattutto per come lo si mangia. Consigliato
Giuseppe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전 세계적으로 매우 긍정적인 경험, 따뜻하고 친근한 분위기, "업그레이드된" 이탈리아 고전 요리. 서비스에 관한 몇 가지 질문: 1/ 속도: 레스토랑이 가득 차면 서비스가 느려집니다. 2/ 품질: 특정 와인 하나를 물어보면 “이 와인은 그렇지 않습니다.”라는 대답을 기대하지 않습니다. 아직은 없지만 또 다른 전형적인 이탈리아 와인을 추천해 드릴 수 있습니다.” 나는 전형적인 이탈리아 와인을 요구한 것이 아니었고 무엇보다도 제안된 것과 맛 측면에서 거의 반대되는 것을 요구했습니다. 제안된 것은 이탈리아에서 가장 비싼 와인 중 하나인 바롤로였습니다. (원문) Globally very positive experience, warm & friendly atmosphere, “upgraded” Italian classics. Still a couple of questions regarding the service: 1/ speed: once the restaurant was getting full the service was getting slow, 2/ quality: if I ask one specific wine I don’t expect to receive an answer “This one we don’t have but I could recommend you another typical Italian wine”. I was not asking for a typical Italian wine and on top I was asking for something almost opposite in terms of taste vs. what was proposed. Just that what was proposed was one of the most expensive Italian wines, Barolo.
Natasha 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현대적인 디자인과 훌륭한 요리를 갖춘 좋은 레스토랑. 가격 대비 훌륭한 가치. 버튼 토스트를 맛보세요. (원문) Buon ristorante dal design contemporaneo e dalla buona cucina. Ottimo rapporto qualità prezzo. Da provare il toast Berton.
Marco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트렌디한 분위기와 효율적인 서비스로 밀라노 및 북부 이탈리아 특선 요리를 제공하는 현대적인 비스트로입니다. 아래층의 우아한 식당은 1층의 보다 캐주얼한 분위기와 대조를 이룹니다. 우리는 항상 여기서 식사 경험을 즐깁니다! (원문) A modern bistrot offering Milanese and Northern Italian specialties, with a trendy ambience and efficient service. The elegant dining room downstairs contrasts with the more casual setting on the ground floor. We always enjoy our dining experience here!
Joe R — Google review
Via Solferino, 48, 20121 Milano MI, 이탈리아•+39 02 9176 5472•Tips and more reviews for Pisacco

49Fratelli Torcinelli

4.6
(291)
•
Mentioned on 
 
음식점
프라텔리 토르치넬리는 밀라노 포르타 비젠티나에 위치한 아늑한 레스토랑으로, 맛있는 풀리아 요리로 유명합니다. 메뉴에는 bombette, zampina, 그리고 시그니처 요리인 torcinelli(양간을 내장으로 채운 요리)와 같은 전통 요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18석의 이 작은 식당은 고기와 전통 채소가 가득한 파니노 또는 접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손님들은 또한 채집한 채소와 레몬을 곁들인 부드러운 리즈 드 보와 같은 일일 특별 요리도 즐길 수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발견이네요. Trippa와 같은 경영진인데, 확실히 눈에 띄네요. 위치부터 시작해 볼까요? 1960/70년대 스타일로 아주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었어요. 의자부터 잔까지 다 똑같았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서비스가 훌륭했어요. 요즘 그런 웨이터 두 명은 찾기 힘들죠. 애피타이저부터 시작해 볼까요? 파바콩과 프리기텔리, 풍부하고 섬세한 퓨레에 프리기텔리 고추가 곁들여져 있었어요. 토마토 포카치아도 아주 맛있었지만, 바닥이 좀 더 바삭했으면 좋았을 텐데요. 처음 두 코스는 달랐고, 둘 다 정성껏 준비되었습니다. 단 하나 아쉬운 점은 양이 좀 적다는 거였어요. 조금 적었죠. 가지, 체리토마토, 카초리코타를 곁들인 부시아테 파스타는 아주 훌륭하고 균형 잡혀 있었어요. 모든 재료가 보기 좋게 담겨 나와서 조화로운 균형을 이루었어요. 말과 망아지 라구를 곁들인 오레키에테는 저희가 먹은 요리 중 최고였어요. 옛날 미트 소스를 떠올리게 하는 소스에 싸인 탱글탱글한 오레키에테. 한 마디로, 정말 맛있었어요 (소스는 싹싹 긁어먹고, 그냥 먹어도 맛있어요). 메인 코스로 넘어가 볼까요 (양도 넉넉해요). 봄베트와 소시지 모두 잘 만들어졌고, 맛있는 구운 감자와 앞서 언급한 프리기텔리 페퍼도 곁들여져 있었어요. 말고기 타르타르도 잘 만들어졌고 부드러웠어요. 마무리로 무화과 케이크 한 조각. 칼디나(아마도 너무 과했을 것 같아요)는 괜찮았지만, 나쁘지도 나쁘지도 않았어요. 제 생각에는 무화과가 제대로 표현되지 않은 것 같았어요. 무화과 크림이 좀 더 많았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첫 번째와 두 번째 코스는 15유로, 커버 차지는 1.50유로입니다. 포카치아는 10유로입니다. 정말 멋진 경험이었고, 강력 추천합니다. 셰프가 모든 요리에 쏟는 세심한 주의와 식당 직원들의 뛰어난 기술이 합쳐져 Fratelli Torcinelli는 다시 찾고 싶은 곳이 되었습니다. (원문) Che bella scoperta. Stessa gestione di Trippa, e si vede. Partiamo dalla location. Molto curata, anni 60/70. Dalle sedie, ai bicchieri. Il servizio è stato eccellente dall’inizio alla fine. Due camerieri cosi sono difficili da trovare al giorno d’oggi. Partiamo con gli antipasti: fave e friggitteli, una purea avvolgente e delicata con i friggitelli pronti ad accompagnarla. Anche la focaccia al pomodoro era molto saporita ma l’avrei preferita più croccante anche sul fondo. I due primi erano diversi e curati entrambi. Unica pecca, le porzioni. Un pò scariche. Busiate con le melanzane, pomodorini e cacioricotta: molto buone, equilibrate. Tutti gli ingredienti erano ben valorizzati, risultando bilanciati. Orecchiette ragù di cavallo e puledro tra i piatti migliori mangiati. Delle orecchiette tenaci, avvolte in un sugo che mi ha ricordato il sugo di carne di una volta. In un solo termine: godurioso (scarpetta obbligatoria). Andiamo ai secondi (qua porzioni buone): sia le bombette che la salsiccia erano ben fatte, accompagnate da delle buone patate al forno e dai friggitelli già citati precedentemente. Ben fatta e delicata anche la tartare di cavallo. Per concludere una fetta di torta di fichi. Caldina (forse troppo), un buon dolce, senza infamia e senza lode. Il fico, a mio avviso, non era cosi tanto valorizzato. Forse con un pò più di crema ai fichi sarebbe stata meglio. Primi e secondi a 15€, coperto 1,5. Focaccia 10€. È stata davvero un’ottima esperienza, che mi sentirei di consigliare. Si nota la cura della chef per ogni singolo piatto che insieme alla bravura della sala rendono Fratelli Torcinelli un luogo dove voler ritornare.
Lorenz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글쎄 무슨 말을 할 수 있겠어... 훌륭한 서비스, 친절하고, 웃고, 친절하고, 빠릅니다. 빵을 바로 먹지 못하고 그 생각만 하며 10분을 기다렸다가 테이블에 나오는 걸 보고 괴로웠지만 달라고 하니 도착했다는 걸 인정합니다! 좋은 출발, 말 타르타르도 예외는 아닙니다. 저는 두 번째 코스의 세계로 향하기 위한 첫 번째 코스인 TORCINELLI를 통과했습니다. 이 코스는 감자와 야채를 곁들여 제공되며 매우 높은 평점, 별 6개를 받았습니다. 디저트도 매우 맛있습니다. 뛰어난 커스터드와 잼, 특별한 리코타 프렌치 토스트가 곁들여진 신랄한 맛입니다. 마무리로 커피, 맛있고 쓴맛. 멋지고 깔끔하고 깨끗한 욕실. 매우 흥미로운 일반 가구, 단순한 모양, 행복한 색상, 매우 기능적인 환경이 특징입니다. 사진을 보면 테이블 사이의 공간이 완벽하고 미장 플레이스가 장소에 적합하며 최소한의 홈 스타일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시간 넘게 정차한 후 음식 냄새도 전혀 나지 않고 떠났습니다. 최고의 품질/가격. 조언. (원문) Beh che dire... Servizio ottimo, gentili, sorridenti, simpatici, veloci. Ammetto che non aver avuto il pane sin da subito e aver aspettato 10 minuti pensando solo a quello e con la speranza di vederlo approdare sul tavolo mi ha fatto soffrire ma dopo averlo chiesto è arrivato! Antipasti buoni, la tartare di cavallo non eccezionale. Ho passato il primo per dirigermi verso l'universo dei Secondi, I TORCINELLI, serviti con patate e verdura, voto altissimo, 6 stelle. Anche i dolci molto buoni, Crostata con crema pasticcera e marmellata ottima e French toast alla ricotta straordinario. Caffettino per concludere, buono, amaro. Bagno simpatico, ordinato, pulito. Arredamento generale molto interessante, ambiente caratterizzato da forme semplici, colori felici, molto funzionale. Dalle foto si capisce che lo spazio tra i tavoli è perfetto, la mise en place è adatta al posto, minimal casereccio. Dopo una sosta di 2+ ore all'intero, sono uscito senza avere addosso il minimo odore di cibo. Qualità/Prezzo top. Consigliato.
ASAT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번 주말, 저희 네 명은 트리파(Trippa) 그룹 산하의 프라텔리 토르치넬리(Fratelli Torcinelli) 트라토리아에서 니노 오스테리아 콘 쿠치나(Nino Osteria con cucina), 오스테리아 알라 콘코렌차(Osteria alla Concorrenza)와 함께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이곳은 작고 아늑한 분위기이며, 손님이 가득 차도 조용합니다. 밀라노에서는 옆 테이블의 소음을 뚫고 큰 소리로 외쳐야 하는 경우가 잦은데, 이는 사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먼저, 아풀리아 전통 토마토 포카치아를 나눠 먹었습니다. 간단하지만 제대로 만들었습니다. 다음으로 저는 말과 망아지 라구를 곁들인 오레키에테(Orecchiette)를, 메인 코스로는 토르치넬리(Torcinelli)라고 하는 양 내장을 말아 구운 요리로, 야채와 감자를 곁들였습니다. 이 두 가지 전통 아풀리아 요리는 특히 풀리아 외 지역에서는 찾기가 거의 불가능하며, 요리도 훌륭합니다. 마지막으로는 놀라울 정도로 맛있는 주파 잉글레제(Zuppa Inglese)를 마셨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조이아 델 콜레(Gioia del Colle)의 프리미티보 DOC(Primitivo DOC)를 마셨습니다. 알코올 도수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진하고 풍부한 맛이 일품입니다. 서비스는 세심하고, 시간을 잘 지키며, 절대 방해가 되지 않습니다. 와인을 제외하고 1인당 약 35유로 정도인데, 특히 품질을 고려하면 매우 합리적인 가격입니다. 맛없는 음식에 종종 비싼 값을 치르는 도시에서, 이곳은 적당한 가격에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몇 안 되는 곳 중 하나입니다. 제 생각에는 트리파(Trippa)와 같은 수준은 아니지만, 앞으로 몇 달 안에 기꺼이 다시 방문할 만한 곳입니다. (원문) Siamo stati in quattro a cena questo weekend presso la trattoria Fratelli Torcinelli, parte del gruppo Trippa insieme a Nino Osteria con cucina e Osteria alla Concorrenza. Locale piccolo, raccolto, poco rumoroso anche quando è pieno — il che, a Milano, è già un lusso visto che spesso ci si trova a dover gridare per sovrastare il rumore dei tavoli vicini. Per iniziare abbiamo condiviso una focaccia al pomodoro tipica pugliese: semplice, ma fatta come si deve. A seguire, per me: orecchiette con ragù di cavallo e puledro e per secondo torcinelli, ovvero frattaglie di agnello arrotolate e grigliate, servite con contorno di verdure e patate. Due piatti della tradizione pugliese quasi impossibili da trovare, soprattutto fuori dalla Puglia e preparati ottimamente. Per chiudere, una zuppa inglese sorprendentemente buona. Da bere, un Primitivo DOC di Gioia del Colle, intenso e generoso, nonostante l’alta gradazione. Il servizio è attento, puntuale, mai invadente. Al netto del vino, si spende intorno ai 35 euro a testa — cifra onestissima, soprattutto considerando la qualità. In una città dove spesso si paga tanto per mangiare male, questo è uno dei pochi posti dove si mangia bene a un prezzo corretto. Non è, a mio avviso, al livello di Trippa — ma è sicuramente un locale dove tornerei volentieri nei prossimi mesi.
Tommaso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Fratelli Torcinelli가 우리 호텔과 가깝기 때문에 선택했고 그것이 매우 좋은 선택이었기 때문에 우리 모두는 매우 행복했습니다. 50년대부터 80년대까지의 밝은 분위기를 지닌 레스토랑의 멋진 분위기. 서비스는 정중하고 세심했으며 주방은 최고 수준이었습니다. 요리사가 손님들을 찾아와 잡담도 나누는 모습이 참 즐겁고 따뜻했습니다. 그녀는 절대적으로 저녁의 스타였기 때문에 적어도 우리 모두는 그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나는 매우 섬세한 타르타르, 오레키에테 무뇰리와 디저트인 비앙코망지아레를 먹었습니다. 논나에서 먹은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맛있었어요. 훌륭하고 정통적인 주방과 추천할만한 가게입니다. 100%!! 프랑크푸르트에서 수천 번의 감사와 인사를 드립니다. (원문) Wir hatten das Fratelli Torcinelli gewählt, weil es in der Nähe unseres Hotels lag und wir waren alle sehr glücklich, denn es war eine sehr gute Wahl. Eine schöne Atmosphäre in dem Lokal mit einem leichten Ambiente der 50er bis hin zu den 80ern. Der Service war höflich und aufmerksam und die Küche 1 A. Die Köchin kam sogar zu den Gästen und hielt smalltalk, was ich sehr sympathisch und herzlich finde. Denn der Star des Abends war sie absolut, zumindest können wir das alle sagen. Ich hatte ein sehr zartes Tartar, die Orecchiette mugnoli und das Dessert Biancomangiare. Ich kam mir vor als ob ich bei Nonna gegessen hätte, so gut war es. Eine gute und authentische Küche und ein Laden der empfehlenswert ist. 100%!! Tausend Dank und Grüße aus Frankfurt.
Mija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글루텐 프리 옵션이 포함된 좋은 음식을 찾고 있었고 그곳에서 발견했습니다. 글루텐 프리 포카치아도 만들었어요. 메뉴에는 평범한 요리가 없지만 요리의 즐거움이 있습니다. (이탈리아어로 번역되어 있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중요한 점은 서비스가 훌륭했다는 것입니다. 매우 감사합니다 (원문) Wir waren auf der Suche nach gutem Essen mit glutenfreien Optionen und sind dort fündig geworden. Mir wurde sogar eine glutenfreie Foccacia gemacht. Keine 0815 Gerichte auf der Karte, dafür ein Gaumenschmauß (ich hoffe die Übersetzung ins Italienische bekommt das hin) Last but not least: der Service war super. Dankeschön
Sandra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일요일 점심으로 Fratelli Torcinelli를 예약했는데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음식도 맛있었고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전문적이었어요. 병이나 잔으로 즐길 수 있는 와인도 다양했어요. 파바콩과 치커리 애피타이저, 그리고 메인 코스로 나온 잠피나 소시지는 강력 추천합니다! 꼭 한번 드셔보세요! (원문) Abbiamo prenotato da Fratelli Torcinelli per un pranzo domenicale e ci è piaciuto tantissimo! Il cibo squisito e il personale super accogliente, simpatico e professionale. Buona scelta di vini in bottiglia o al calice. Consigliatissimi l’antipasto di fave e cicoria e per secondo la salsiccia zampina! Assolutamente da provare :)
Clara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너무 맛있었고, 모든 분들이 정말 친절하고 진솔했어요. 사장님이 디저트를 원하냐고 물어보셔서 제가 티라미수를 어딘가에서 찾아보겠다고 했더니 (메뉴에 없어서요), 사장님이 직접 셰프님께 근처 티라미수 맛집을 추천해 달라고 부탁하셨어요!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The food was so delicious and everyone was incredibly nice and sincere. When the owner asked me if I wanted dessert and I mentioned I was going to try and find tiramisu somewhere (bc they didn’t have it on their menu) he took it upon himself to ask the chef for a tiramisu recommendation nearby for me! Would definitely return.
Jenna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하게 조리된 이탈리아 음식. 독특한 메뉴, 집밥 같은 분위기, 미소가 담긴 서비스까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원문) Brilliantly cooked Italian food. Quirky menu in a good way, home cooking vibes, service with a smile. We loved it.
B J — Google review
Via Lodovico Muratori, 6, 20135 Milano MI, 이탈리아•https://fratellitorcinelli.it/•+39 375 533 6156•Tips and more reviews for Fratelli Torcinelli

50Greek Fusion

4.0
(2669)
•
4.1
(2195)
영구적으로 폐쇄됨
$$$$cheap
그리스 음식점
패스트푸드점
기로스 전문식당
밀라노를 떠나지 않고도 즐거운 요리 여행을 원하신다면 Greek Fusion을 추천합니다. 이 매력적인 식당은 캐주얼한 분위기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정통 그리스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빠르면서도 만족스러운 점심 식사에 적합하며, 메뉴에는 푸짐한 플래터부터 가벼운 채식 옵션까지 다양한 요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칼라마타 올리브나 페타 치즈와 같은 추가 재료로 식사를 맞춤화하여 더욱 즐겁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스 음식점인데 대체적으로 맛있고 저렴합니다. 스몰이 일반적인 사이즈라서 어 작지않나? 하고 라지 안시켜도 됩니다 참고로 전 스몰 사이즈로 시켰습니다
チョヨンゴン — Google review
밀란에 올때 마다 오는 그리스 맛 집 케밥이랑은 달라요 요거트소스에 매운소스 섞어서 먹으면 최고에요 ㅋㅋ 친구들 만나면 꼭 데리고 가는 맛 집입니다!
김선비 — Google review
정말 너무 맛있었어요! 서비스도 친절했고, 줄을 많이 서야했지만 만족합니다 살사 요거트, 피칸떼 꼭 둘 다 함께 드세요! 너무 맛있었습니당
MILAN_ S — Google review
나빌리오 맛집으로 추천합니다. 후식으로 유명한 그릭요거트를 꿀과 함께 맛보세요~
Sonya L — Google review
한국인의 입맛에 너무 잘맞고, 여행중 김치생각날때 샐러드안에 고추가 느끼함을 잊게해주네요~~!! 대박입니다~~!! 매운맛이 땡길땐 주문할때 쌀싸 삐칸데! 외치세요~~ㅎ
오정은 — Google review
점심때 더워서 잠깐 요거트 먹으러 들렀어요. 맛도 있고 직원분들도 친절합니다.
Kim J — Google review
좋아유
Bawee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은 밀라노의 번화한 나빌리 지구에 위치해 있어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그리스 퓨전 레스토랑에서는 전통 그리스 요리를 제공하는데, 정말 맛있고 가격도 적당했습니다 (테이블에서 다양한 자이로와 전통 디저트를 먹어봤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빨랐습니다. 다만, 저희가 앉았던 좁은 실내와 주문 과정이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먼저 계산대에 가서 (QR 코드로 메뉴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직접 계산하고 음료를 주문한 후, 테이블에 다시 앉아야 했습니다 (마치 테이크아웃처럼 느껴졌습니다). 웨이터들이 선불로 주문한 음식을 가져다주었습니다. 고객들이 더 깨끗하고 상쾌한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직원들이 좀 더 세심하고 체계적으로 배려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에게 화장실이 하나밖에 없으니까요). (원문) Locale in posizione interessante lungo i movimentati navigli milanesi. Greek fusion propone piatti tipici greci che onestamente ho trovato buoni ed a un prezzo ragionevole (al tavolo abbiamo provato diversi piatti gyros e un dolce tipico). Staff molto cortese e veloce. Purtroppo mi è piaciuta poco la saletta interna dove siamo stati posizionati e in generale la modalità per fare l'ordine: siamo dovuti andare prima in cassa (menù consultato con QRcode) a pagare e a prendere noi stessi le bevande desiderate per poi risederci al tavolo (sembrava un take away). Dopo i camerieri ci hanno portato le pietanze scelte già pagate. Consiglierei più attenzione e organizzazione allo Staff per far trovare alla clientela una toilette (è una sola per tutti) più pulita e fresca.
Anna I — Google review
Ripa di Porta Ticinese, 15, 20143 Milano MI, 이탈리아•https://www.greekfusion.it/•+39 02 3981 4082•Tips and more reviews for Greek Fu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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