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nderlog
  • 로그인
Map layers
•

개요
세빌에서의 50 최고의 저렴한 음식
세빌최고의 저렴한 식당
핀

세빌에서의 50 최고의 저렴한 음식

여행은 언제인가요?
–

Navigate forward to interact with the calendar and select a date. Press the question mark key to get the keyboard shortcuts for changing dates.

Navigate backward to interact with the calendar and select a date. Press the question mark key to get the keyboard shortcuts for changing dates.

Wanderlog 로고
Wanderlog 직원
업데이트
• 업데이트9월 6, 2025

세비야는 햇살이 가득한 광장과 활기찬 거리로 음식 애호가들을 그 풍부한 요리 풍경을 탐험하도록 유혹하는 도시입니다. 중세 유대인 지구에 숨겨진 번화한 타파스 바에서 신선한 농산물로 가득한 활기찬 시장에 이르기까지, 이 안달루시아의 보석은 스페인 문화의 본질을 포착한 다양한 저렴한 식사 옵션을 제공합니다. 역사적인 선술집에서 전통 요리를 맛보거나 클래식한 맛에 현대적인 변화를 발견하든, 세비야의 음식 장면은 더 많은 것을 갈망하게 할 것입니다. 매력적인 거리를 거닐며, 칠판 주문과 활기찬 대화가 초대하는 분위기를 만드는 Bodega Santa Cruz와 여유로운 브런치에 완벽한 트렌디한 La Cacharrería와 같은 숨겨진 보석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Wanderlog 팀은 최고의 현지 장소를 발견하는 데 열정적이며, 세비야도 예외는 아닙니다. 사랑받는 기관과 흥미로운 새로운 식당의 조합으로, 발견을 기다리는 맛있고 저렴한 식사가 부족하지 않습니다. 친구들을 불러 세비야의 맛을 만끽할 준비를 하세요!

Why trust us
저희는 인터넷을 샅샅이 뒤져 26개의 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와 블로그를 읽었습니다. 예를 들어 Eater 및 The Telegraph와 같은 곳입니다. 저희는 모든 결과를 한 곳에 모아 얼마나 많이 언급되었는지에 따라 순위를 매겼습니다. 이를 통해 최고의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Just look for the "mentioned by" tags on each place like these:
Curious about the sites we referenced?
세빌를 방문하시나요? 세빌 여행 계획 확인.
Your itinerary and your map in one view

No more switching between different apps, tabs, and tools to keep track of your travel plans.

자세히 알아보기
What users say about the app
정말 사랑해요! ❤️ 이 앱 덕분에 여행 계획이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어졌어요.
J
Julie G.
여행 계획에 필요한 모든 것이 여기 있습니다. 이 앱을 사랑하지 않을 사람이 상상이 안 돼요!
J
Jen S.
Wanderlog은(는) 여행 계획을 매우 쉽게 만들어 줍니다. 정말로, 이 앱은 모든 것을 해냅니다!
B
Brad C.
이 사이트와 앱 덕분에 15일간의 여행 계획을 6시간 조금 넘게 걸려서 모두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추천합니다!
A
Amanda W.
놀라워요!! 이 앱이 제공하는 조직화 덕분에 큰 부담이 덜어졌습니다.
G
Garrett V.
이것은 계획 앱의 최고봉입니다! 고민하지 말고 지금 바로 다운로드하세요.
C
Chris C.

Your itinerary and your map in one view

No more switching between different apps, tabs, and tools to keep track of your travel plans.

Other best of categories in 세빌
모두 보기
카테고리 탐색
장소 카테고리레스토랑, 박물관 등

음식

음료

명소

음식

세빌의  최고의 레스토랑
레스토랑
세빌의  최고의 커피숍과 카페
카페
세빌에서의  최고의 저렴한 음식
저렴한 음식
세빌의  최고의 아침 식사와 브런치
아침 식사와 브런치
세빌의  최고의 제과점
제과점
세빌에서 가장 로맨틱한 곳
로맨틱한 장소
세빌의  최고의 가족 레스토랑
패밀리 레스토랑
세빌에서의  최고의 타파스 장소
타파스
세빌의  최고의 케이크 가게와 케이크 제과점
케이크
세빌의  최고의 타코 장소
타코
세빌에서의  최고의 파에야 장소
빠에야
세빌의 개 최고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이탈리안 레스토랑
세빌에서  최고의 중국 음식
중국 음식점
세빌의  최고의 일본 음식과 레스토랑
일본 식당
세빌의  최고의 국수 가게
국수
세빌의 가지 최고의 디저트와 간식
디저트
세빌의  최고의 크루아상 장소
크루아상
세빌에서 시도해 볼 가지 최고의 음식
시도해볼 음식
세빌에서 먹기 좋은 곳
식사할 장소
세빌의  최고의 패스트푸드 레스토랑
패스트푸드
세빌의 개 최고의 캐주얼 레스토랑
캐주얼 레스토랑
세빌의  최고의 수프 장소
수프
세빌의 치킨 윙을 위한  최고의 장소
치킨 윙
세빌의  최고의 아이스크림 가게
아이스크림
세빌의 샐러드를 위한  최고의 장소
샐러드
세빌의  최고의 해산물 레스토랑
해산물 레스토랑
세빌의 가지 최고의 길거리 음식
길거리 음식
세빌의  최고의 스시 레스토랑과 스시 바
스시
세빌의  최고의 치킨 장소
치킨
세빌의  최고의 스위트 장소
사탕
세빌의  최고의 비건 레스토랑
비건 레스토랑
세빌의  최고의 크레페 장소
크레페
세빌의  최고의 채식 레스토랑
채식 레스토랑
세빌의  최고의 미국 레스토랑
미국 식당
세빌에서의  최고의 아시아 음식
아시아 음식
세빌의  최고의 빵집
빵

음료

세빌의  최고의 바와 음료
바
세빌의  최고의 밤문화
나이트라이프
세빌의  최고의 클럽과 나이트클럽
나이트클럽
세빌의  최고의 라운지
라운지
세빌에서 가기 좋은 곳
나갈 장소
세빌의  최고의 루프탑 바
루프탑 바
세빌에서 파티하기 좋은 곳
파티할 장소
세빌의  최고의 게이 바
게이 바

명소

세빌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명소
세빌의  최고의 사진 명소
사진 촬영 장소
세빌의 개 최고의 박물관
박물관
세빌의  최고의 쇼핑 및 상점
쇼핑
세빌에서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가지 최고의 일
어린이 친화적인 명소
세빌에서 볼 수 있는 개의 최고의 동네
이웃
세빌의  최고의 미술관
미술관
세빌의  최고의 렌터카 서비스
자동차 대여
세빌의 개 최고의 부티크
부티크
세빌의 개 최고의 호스텔
호스텔
세빌의  최고의 공원과 정원
공원과 정원
세빌의  최고의 거리 시장
길거리 시장
세빌의 가지 최고의 명소
관광지
세빌의  최고의 쇼
쇼
세빌의  최고의 B&B
침대와 아침식사
세빌의  최고의 스파 호텔
스파 호텔
세빌의  최고의 미술관
미술관
세빌의  최고의 커피 로스터
커피 로스터
세빌에서 예술과 문화를 위해 방문할 개의 최고의 장소
예술과 문화
세빌 스카이라인:  개의 가장 상징적인 건물과 세빌의 최고의 전망
건물
세빌에서 할 수 있는 재미있는 것들: 개의 재미있는 명소와 활동
재미있는 일들
세빌의 근처 또는 안에 있는 개의 최고의 카지노
카지노
세빌의  최고의 교회
교회
세빌의  가장 멋진 의류 매장과 부티크
의류 매장
세빌의  최고의 무료 명소
무료 명소
세빌의  최고의 다리
다리
세빌의 개 최고의 무료 박물관
무료 박물관
세빌의  최고의 역사 박물관
역사 박물관
세빌의  최고의 시장
시장
세빌에서의  최고의 마사지 장소
마사지
세빌의 개 최고의 호텔
호텔
레스토랑
명소
카페
사진 촬영 장소
저렴한 음식
아침 식사와 브런치
제과점
로맨틱한 장소
패밀리 레스토랑

1El Rinconcillo

4.3
(13582)
•
5.0
(3)
•
Mentioned on 
+10 other lists 
$$$$affordable
안달루시아 레스토랑
바 & 그릴
비스트로
엘 린콘시요는 스페인 세비야에 위치한 17세기 역사적인 레스토랑입니다. 1670년부터 와인과 음식을 제공해 온 스페인에서 가장 오래된 바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시설의 전통적인 특성은 햄 다리로 장식된 세라믹 타일 벽과 우아한 나무 선반에 전시된 수백 병의 와인과 주류를 통해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메뉴에는 튀긴 대구 손가락, 맛있는 소스에 조리된 돼지고기 조각, 병아리콩과 시금치와 같은 안달루시아의 고전 요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람 많대서 오픈전에 앞에서 기다렸는데 기다리는 사람 꽤 있었습니다 타파스는 바에 서서 먹어야 하고 플래이트 시켜야 앉을 수 있어요 양이 많아서 타파스 추천하고 생각보다 서서 먹을만 해요. 할머니 할아버지도 다 서서 먹어요 샹그리아 추천해줘서 먹어봤는데 스페인서 먹은 것 중 최고입니다 소꼬리찜은 한국 급식맛? 암튼 완전 아는 맛이에요. 다른집 보다 유난히 한식 맛이나요 시금치도 꼭 드셔보세요. 현지인들도 다 시키더라구요.
최현실 — Google review
리뷰가 좋아서 왔는데 오늘의 생선 말고는 다 남겼어요! 시금치는 느끼하고 소꼬리는 싱겁고 질겼습니다. 옆 테이블보니 스타터로 안티쵸크랑 오징어 튀김 시켰던데...그게 나을뻔 했어요 레스토랑말고 타파스 간단히 드셔요 요리나오는데도 한참 걸렸어요 1시간 걸림요 맘 먹고 왔는데 쫌 실망하고 갑니다.
미식기행 — Google review
절대 가지마세요. (한국어 리뷰 아래) PLEASE DO NOT GO to this restaurant. Despite the long wait, it does not worth your time AT ALL. This was the worst restaurant experience I ever had in Spain. We had the reservation so we did not have to wait in the line. However, the server forgot to give us the menu (we tried to ask for the menu, but was ignored). After 15-20 minutes, we finally received the menu. The food was just okay, but not meeting our expectation for its higher price. No one ever came back to our table for asking any extra drinks or how everything was. Plus, when the food was served, the server just threw the dishes on the table without explaining about the dish without serving spoons and forks. They were very rude and ignorant. They also dropped us another pan basket even we did not ask them. In the end, they charged us for two pan baskets and we said we only had one. The server said, “ you are two people so you need to pay for two.” We looked around and we were the only one who got two pan baskets. (We only touched one and never asked another one. Since the server threw pan basket when food was served, we thought it may include with dishes we ordered. Also, they just threw food and gone so we did not get a chance to say no or ask) We had to complain and they later said “sorry, there was a mistake” and did not charge us for any pan. However, our mood was already ruined. It almost ruined our whole trip in Seville. I was very disappointed that the restaurant tried to rip us off with 1.30 euros which is not expensive, but definitely it ruins your feelings. The table beside us was also shocked by seeing that we were charges twice for the pan basket. Some of the tables did seem to receive “okay” service. However, do you want to gamble your dinner experience for a long wait line and expensive food that may give you the worst experience? I would say, NOPE. 절대가지마세요. 서비스 최악입니다. 이 저녁으로 하루 일정을 기분 뭐 같이 망쳤습니다. 일단 들어갔는데 메뉴 안주구요. 15-20분뒤에 메뉴 주면서 끝에 마지못해 미안 이라고 조그맣게 씨부리고 사라집니다. 그 전에 서버 부르려고도 했죠. 근데 안옵니닼ㅋㅋㅋㅋ 겨우 메뉴 받아 음식 시켰는데 맛없습니다. 예약 안하고 갔던 음식점이 더 맛있었습니다. 서버가 음식도 테이블에 던집니다. 음식 맛 괜찮냐 음료 더 필요하냐? 절대 안물어보고 안옵니다. 빵도 중간에 하나 더 던지고 가길래 물어볼새도 없길래 그냥 저희가 시킨 음식에 포함인가하고 손도 안댔습니다. 너무 기분 뭐같아서 영수증달라하고 빨리가려는데 빵을 두번 달아두었더라구요. 이거 뭐냐 우리 빵 하나밖에 안먹었다 하니 두명이라 하나먹어도 두명값을 내야한데요. 우리가 시키지도 않았다니까 아니래요 두명이라 두개 내야한데요. 저희가 참다참다 옆 테이블도(2명) 하나주고 옆 테이블 5인가족도 빵 바구니 하나인데 왜 우리만 두개 주고 내라하냐 따지니 그때서야 빵 가격 빼주면서 미안하답니다. 실수였데요. 1.30 유로로 바가지 씌우로는게 참 괘씸하고 기분 나쁘더라구요. 덕분에 최악의 기분으로 하루 일정 마무리했습니다. 세비야가 바르셀로나보다 음식값도 저렴하고 인심도 후하다더니.. 바르셀로나가 훨씬 낫더라구요. 여기가 더 바가지 씌우고 서비스는 최악입니다. 다음 음식점도 예약인데 가기가 무섭네요. 어떤 테이블들은 그냥저냥 서비스를 받은거같은데. 이 비싼돈주고 도박하지마세요. 뭐 같은 서비스를 받을 확률 큽니다. 음식도 맛없구요.
Katariana B — Google review
음식 맛은 전체적으로 좋았습니다 특히 가리비 요리는 정말 맛있었어요! 주문을 잘못 받아서 다른 음식이 나오긴 했지만 정정해줘서 기분이 살짝 언짢았다가 잘 해결되었습니다..! 이베리코 타다키는 한번쯤 먹어볼만한 맛인데 먹다보면 살짝 물려요. 좋은 기분으로 식사 마칠 수 있었는데 살짝 아쉽네요.
Lee Y — Google review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저희 서빙해주신 분 너무너무 친절하셨고 설명도 잘 해주셨습니다. 기다릴 때 레스토랑 자리 났는데 갈건지 기다렸다 바 앉을건지 물어보는데 아무도 안가길래 저희도 바에서 먹었어요. 앉아서 먹는 레스토랑 쪽으로 가면 음식을 타파스로 못시키고 메인요리만 시키는거 같기도 해요. 소꼬리찜인 rado de toro 시켰는데 안짜고 너무 맛있었어요. 가성비도 너무 좋아요. 몇 안주는 금방 끝나서 일찍 오는게 좋을거 같아요. 상그리아랑 클라라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TH — Google review
전통음식과 맥주 한 잔 괜찮은 곳. 음식보다는 아저씨와 말이 안 통하지만 즐겁게 수다 떨수 있는 곳
H J — Google review
굉장히 오랜 역사를 간직한 타피스바. 현지인 및 관광객 모두많은 느낌이고 저녁시간때에가면 웨이팅이 있을수있다. 앉아먹을 자리는 거의 없다고 보면된다. 서서먹는데 일하는 웨이터분이 친절하고 좋으셨지만 혼자서 너무 많은 영역에 인원을 커버하셔서 힘들어보였다... 그럼에도 친절하게 해주심. 다만 너무 정신없는 분위기라 오래 먹기는 좀 힘들수도 있음.(서서먹는 구조에 사람이 많다보니 만원 지하철에서 밥먹는 느낌이 들수도...) 음식은 전반적으로 맛있는편. 마실것들을 많이 시켜서 먹어보자. 은근 다양한것들이 있고 세비야에서 생상한 오렌지 와인도 있는데 한번쯤 경험해보자. (단맛이 강하고 오렌지 향이 강해서 호불호는 있을듯하다)
B K — Google review
웨이팅은 없었지만 식사 테이블은 풀이라서 서서 식사했어요. 서서 먹었어도 대만족일 만큼 음식맛이 미쳤어요. 너무 너무 맛있습니다. 가격도 착한데 맛도 최고!!! 마지막 날이라는게 아쉬울 정도였어요. 소꼬리찜하고 오징어튀김 둘다 맛있어요 술 못먹어도 콜라나 다른 무알콜 음료 주문 가능해요. 서버분도 친절하고 너무 만족했어요. 세비야에서 가장 맛집인정
M J — Google review
C. Gerona, 40, Casco Antiguo, 41003 Sevilla, 스페인•http://www.elrinconcillo.es/•+34 954 22 31 83•Tips and more reviews for El Rinconcillo

2라 브루닐다

4.5
(4919)
•
4.5
(4818)
•
Mentioned on 
6 lists 
$$$$affordable
타파스 바
라 브루닐다 타파스는 고기와 해산물의 작은 접시, 디저트 및 와인을 제공하는 소박한 레스토랑입니다. 이 현대적인 타파스 식당은 광범위한 메뉴를 갖추고 있지 않을 수 있지만, 각 요리는 아름답게 제공되며 가격도 저렴하게 잘 균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비트 살모레호, 리조또, 문어, 대구 튀김과 같은 전통 요리에 창의적인 변화를 주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세비야에서 먹었던 음식점 중에 최고입니다. 직원분들 상당히 친절하시고, 음식점 내부도 깔끔합니다. 예약 못하더라도 Bar 자리에서 먹을 수 있습니다. 음식들도 모두 다 맛있어서 진짜 뭐든 드셔보는거 추천드립니다. 하루 오전/오후 모두 방문할만큼 저에겐 너무나 좋은 기억만 있는 음식점입니다.
뀨뀨 — Google review
다들 리뷰쓴대로 문어랑 여러가지 메뉴들을 조금씩 먹어볼 수 있고, 전체적으로 음식들이 다 맛있습니다. qr로 검색시 한국어 메뉴판도 있어서 주문도 편리하나 다만 예약안하면 방문이 힘들겠네요.
김지훈 — Google review
음... 개인적으로 왜이렇게 유명한지 모르겠어요. 직원들 친절하다고 하는데 그렇게 친절하다고는 못느꼈고 음식도 다른 가게에 비해서 특히 맛있다거나 하지도 않았고 가격이 막 저렴한것도 아니구요. 이번 스페인 여행에서 유일하게 예약해서 먹은 식당인데 예약시간 때문에 3시까지 기다릴 필요가 있었나 싶습니다. 오리 콩피가 다들 맛있다고 했는데 저희가 먹었을때는 유독 오리 특유 냄새가 강해서 한입만 먹고 못먹었어요. 미친듯이 맛집 유일한 맛집 이런데 아니니 예약 안되거나 하시면 굳이 꼭 오시려고 오픈런 하지 마시고 다른 식당가셔도 될 것 같은 맛입니다.
Fantasia — Google review
서비스 불만족, 테이블 좁음. 부수적인건 별로였지만, 음식은 세비야에서 먹은 것 중 제일 맛있던식당! 고기류는 다 맛있게 먹음. 단, 먹물빠에야는 느끼하고짰음. 하지만 오리와 돼지를 정말 맛있게 먹어서 5점드림. 재방문의사 충분.
NYO J — Google review
오리콩피, 버섯리조또, 브라타 샐러드, 상그리아, 레몬맥주 먹었어요 맛있었는데 제 입맛에는 좀 짰습니다. 덕분에(?) 안그래도 더워서 맛있던 맥주 너무 맛있었어요^,^ 샐러드: 바질페스토랑 드레싱이 맛이 강하지않고 적절히 조화가 잘 돼서 맛있었음 오리콩피: 크림은 좀 달았고, 오리고기는 짰음. 전반적으로 맛있는데 오리고기는 좀 딱딱하고 질김 버섯 리조또: 크리미하고 존맛 더운 분들은 상그리아보다 클라라 맥주 강추🍻
Cindy — Google review
예약필수! 오픈시간 딱 되면 바로 예약 확인하고 입장하는데 한국사람 여기서는 많이 봤어요. 다들 시키는게 비슷해서 ㅎ 음식도 아주 빨리 나옵니다. 오리콩피는 필수인데 저 당근무스가 넘 맛있어요..! 샐러드는 루꼴라잎만 있어서 ㅋㅋ 좋아해서 괜찮았지만 참고하십셔. 참 여기 샹그리아는 도수가 좀 느껴지는 맛이었어요.
Seonmin N — Google review
세비야 최고의 식당입니다 꼭 가세요!! 예약 못해서 오픈런 했는데 들여보내줬어요 진짜 맛있고 식당도 깔끔해서 좋았어요 부라타치즈샐러드, 오리콩피, 뽈뽀 시켰고 다 맛있었어요. 그 중에 오리가 젤 맛있었어요
Joo — Google review
스페인 여행 중 간 식당 중 제일 맛있었어요. 오리다리 콩피의 식감과 소스의 조화가 좋습니다. 사진에는 없는데, 뽈뽀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너무 연하지도 않고 질기지도 않은 적당한 식감이었어요.
정이랑 — Google review
C. Galera, 5, Casco Antiguo, 41002 Sevilla, 스페인•http://www.labrunildatapas.com/carta•+34 954 22 04 81•Tips and more reviews for 라 브루닐다
머물 곳이 필요하신가요?
Where
When

Navigate forward to interact with the calendar and select a date. Press the question mark key to get the keyboard shortcuts for changing dates.

Navigate backward to interact with the calendar and select a date. Press the question mark key to get the keyboard shortcuts for changing dates.

When
–

Navigate forward to interact with the calendar and select a date. Press the question mark key to get the keyboard shortcuts for changing dates.

Navigate backward to interact with the calendar and select a date. Press the question mark key to get the keyboard shortcuts for changing dates.

When
–

Navigate forward to interact with the calendar and select a date. Press the question mark key to get the keyboard shortcuts for changing dates.

Navigate backward to interact with the calendar and select a date. Press the question mark key to get the keyboard shortcuts for changing dates.

Travelers
2
Rooms and guests
Rooms
1
Adults
2
Children
0
Travelers
2

3도스 데 마요

4.5
(8649)
•
4.5
(2714)
•
Mentioned on 
6 lists 
$$$$cheap
타파스 바
바 & 그릴
바르 도스 데 마요는 세비야의 산 로렌조 지구 입구에 위치한 넓고 아늑한 식당입니다. 전통적인 안달루시아 스타일의 타파스와 바칼라우, 미니 문어, 감바스, 솔로미요 알 위스키와 같은 지역 특선 요리를 포함한 광범위한 메뉴로 유명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160m2의 넓은 실내 공간과 야외 식사를 위한 대형 테라스를 갖추고 있습니다.
한국어 메뉴판이 있어서 좋음! 맛있고 대부분의 직원이 친절함. 윙크하시는 직원분 유쾌하셔서 좋았음! 토마토소스대구찜은 진짜 대구요리 중 최고니까 꼭 먹어보세요. 나머지 요리도 평타 이상임. 와인은 3유로 이상으로 시켜야 더 맛있음.
123 Y — Google review
어제 점심으로 토마토 대구를 먹었는데(소꼬리찜, 마늘감바스도 맛있어요) 너무 맛있어서 오늘 투어를 끝내고 샹그리아 한잔하러 왔다가 다른 것도 맛있었지만 제일 맛있었던 토마토대구에 다른 것들도 시켰습니다. 치즈, 햄 타파스는 진짜 레전드 알튀김, 스테이크는 소꼬리찜, 감바스 만큼은 아니었지만 상급이었습니다. 바르셀로나에서 지내다 와서 그런지 정말 맛있었고 소금 줄여달라고 하면 한국에서도 먹고싶은 맛입니다. 샹구리아를 2리터먹어서 걱정되셨는지 레몬즙도 주셨어요 후후 후후 3박4일있는데 3번가게 될것같습니다 추천합니다
김영준 — Google review
세비야 완전 도심지에서 살짝 벗어나있는(5~10분) 현지인 맛집 느낌입니다. 맛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세요. 세비야에 다시 방문해도 이 곳의 대구 토마토요리는 다시 먹고싶을 정도로 정말 맛있었습니다. 소꼬리찜도 좋고, 메뉴가 아주아주 많으니 다음에는 또 다른 것들도 먹어보고 싶네요 ^^ 너무 좋았습니다! 오래오래 번창하시길!
DeokDEOK K — Google review
꿀대구가 먹고 싶어서 방문했던 식당 :) 크지도 작지도 않고 적당한 규모의 홀, 친절한 사장님이 계시고 소꼬리찜, 토마토 꿀대구가 맛있는 곳입니다 ㅎㅎ 토마토꿀대구는 부드러운 대구가 토마토소스랑 정말 잘 어울렸고, 소꼬리찜은 되게 부드러운 갈비찜 느낌입니다 :) 오징어튀김은 약간은 짤 수 있으나, 식감이 정말 부드러웠고, 가스파초는 궁금해서 주문했는데 건강 토마토&오이주스 느낌이니 참고하세요!!
따스난 — Google review
뽈뽀는 당연히 맛있고 대구 크림소스? 요건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비주얼인데 약간 까르보나라 먹는 느낌으로 고소하고 맛있어요~ 저녁이라 웨이팅이 있었지만 맛있게 잘 먹고 왔습니다😊😊😊
박규림 — Google review
* 요약 1. 돋보기 쓴 웨이터 너무 불친절함 (인종차별도 아닌듯. 그냥 아무에게나 불친절) 2. (한국인 기준, 허나 바르셀로나 음식은 대부분 맛있게 먹음) 음식이 전반적으로 별로임…. (짜고 질김) 왜 인기 많은거죠…
Kim D — Google review
후기에 완전 속았어요…. 리뷰많길래 갔는데 우와 진짜 최악 음식도 던진것처럼 접시 옆쪽에 소스 다 묻어있는데 그냥 줘버리고ㅋ 숟가락 젓가락 다 더러워요 토마토대구는 약간 상한 듯한 맛나면서 생선도 비려요. 크로켓은 걍 덜익은 밀가루맛…돈버리는 맛…. 그나마 소꼬리찜이 평범 그래도 돈주고 해먹을바에 제가 요리하는게 더 맛있겠어요 우웩
주디 — Google review
토마토대구, 소꼬리찜 너무 맛있었어요! 살짝 짭짤하지만 식전빵이랑 같이 먹으니 좋았어요.
Joo L — Google review
Pl. de la Gavidia, 6, Casco Antiguo, 41002 Sevilla, 스페인•http://www.bodegadosdemayo.com/•+34 954 90 86 47•Tips and more reviews for 도스 데 마요

4Pelayo Bar

4.3
(7870)
•
4.5
(2379)
•
Mentioned on 
6 lists 
$$$$affordable
타파스 바
음식점
스페인음식점
펠라요 바는 창의적인 지역 타파스, 해산물 및 고기 요리를 특징으로 하는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는 매력적이고 초대하는 장소입니다. 세비야 구시가지의 대성당 근처에 위치한 이 활기찬 바는 전통적인 스페인 요리에 더하여 이탈리아, 지중해 및 유럽의 맛에 영향을 받은 더 넓은 범위의 요리를 자랑합니다. 바에는 카디스 지방 및 그 너머의 고품질 제품을 제공하는 미식 상점과 델리도 있으며, 인상적인 셰리 와인 선택도 있습니다.
배가 많이 고프지않아서 감바스만 먹으려고 했는데요. 직원 분이 하몽 작은 접시 추천해주셔서 먹었어요! 하몽 좋아해서 기대하며 먹었는데 넘 맛있었어요👍 적당히 기름지고 고소하고 짭짤하고... 안주로 좋았어요. 맛도 있고 분위기 좋고 친절해서 좋은 기억으로 남을 거 같아요☺️
김정은 — Google review
소고기 스테이크 먹으러갔는데 미디움이 너무 많이 익혀 나왔어요 질겨서 칼로 잘 안썰릴정도ㅜ 빠에야 사진보고 갔는데 없다네요 ㅜ 감자튀김과 고로케가 빠삭한 느낌이 아니라 기름에 절여진느낌? 이라 저는 별로였는데 같이 간 사람은 또 맛있다네요~ 호불호 갈리긴 할듯해요
Haein C — Google review
한국인 후기 보고 방문했습니다. 소꼬리찜은 너무 부드럽고 짜지 않아 좋았고 감바스도 올리브유가 맛있는건지 정말 맛있었습니다. 식전에 나오는 빵은 유료지만 감바스에 찍어먹으면 맛있습니다. 클라라 맥주와 리뷰에서 많이 드시던 딘또 데 베레노 먹었습니다. 모든 메뉴 강추 드립니다!! 여자 둘이서는 적당했는데 3개는 시켜야 배부르게 먹을거 에요. 인종 차별에 대한 얘기도 있어 걱정했는데 대부분 친절해서 잘 못느꼈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너무 만족스런 식사였습니다.
이공삼 — Google review
세비야 최고의 감바스 입니다!! 새우 한입먹고 감동의 물결!! 올리브오일이 진짜진짜 맛있어서 빵찍어 먹어도 맛있고 그냥 먹어도 느끼하지않고 고소했어요! 하몽도 쫄깃하고 고소한 풍미가득입니다! 상그리아도 상큼하고 달달하니 안주들이랑 찰떡 궁합이였어요~ 감바스 너무 너무 맛있어서 두번시켜먹었어요. 대성당 근처여서 밤에 야경보고 들리기도 좋고 가게 분위기도 좋아요!!!
백진영 — Google review
직원분들 너무나 친절하셨어요!!! 음식도 너무나 맛있었고, 와인도 추천해주시고 세심하게 말씀해주셔서 너무나 만족스러웠습니다. 타파스도 적당한 가격에 여러가지 맛볼 수도 있고 맛도 있었어요!!! 스몰버거는 고기가 소고기에다 육즙 빵빵하고, 치즈도 찐 발효된 치즈였고, 여기서 인생와인 찾았습니다...! 친절하신 직원분께 팁이라도 드리고싶었는데 현금이 없어서 너무나 아쉬웠어요🥹 아쉬운 마음에 리뷰라도 남깁니다☺️
여니 — Google review
좋은 리뷰가 많이 달려 있어서 기대를 하고 찾았던 식당인데 손님도 많고 분위기도 정말 좋았습니다. 맛있다는 소꼬리찜과 깜바스 그리고 음료를 시켰는데 우선 깜바스는 좋았습니다. 다른 테이블엔 기본적으로 세팅된 빵이 보이질 않아 서버에게 별도 주문했지만 식사가 끝날 때까지 감감 무소식이였고 소꼬리찜은 고기도 질기고 뼈와 분리도 잘되질 않아 먹기 불편 했습니다. 결제 할 때 먹지도 않은 빵값이 청구되는 마법도 ㅠㅠ 결과적으로 분위기는 좋았지만 음식, 서빙 등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다시 찾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정찬모 — Google review
다행히 예약안하고 바로 입장했어요 분위기 너무 좋구요 감바스도 좋지만 오징어튀김 꼭 시키세요 진짜 너무 맛있어요 한국분들 오징어튀김 기억하세요!
박윤희 — Google review
소스와 함께 나오는 고기, 튀김, 문어 추천해요. 양도 많고 요리 3개 시키면 대충 40~45유로 정도 나옵니다(2번 감). 다른 식당에 비해 스페인치고 안 짠 편 같지만, 안 짜게 먹는다면 소금을 빼달라고 하는게 좋을 거 같아요. 여성 서버분이 친절했어요.
제리 — Google review
C. de Placentines, 25, Casco Antiguo, 41004 Sevilla, 스페인•https://www.pelayobar.com/•+34 954 22 70 00•Tips and more reviews for Pelayo Bar

5바르 엘 코메르시오

4.4
(6936)
•
4.5
(1010)
•
Mentioned on 
6 lists 
$$$$cheap
타파스 바
술집
아침식사 전문 식당
음식점
바르 엘 코메르시오는 벨라스케스의 생가에서 불과 몇 미터 떨어진 곳에 위치한 세비야 시내 중심부의 독특하고 전통적인 장소입니다. 1904년부터 이 가족 운영 바는 가장 정통한 핫초코와 갓 만든 츄로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빈티지한 분위기는 그들의 진하고 풍부한 핫초코 한 잔을 즐기는 매력을 더해줍니다.
세비야에서 너무 맛있게 먹은 츄러스에요🤤 직원분 친절하시고 커피와 츄러스는 말이 필요 없을만큼 맛있었습니다! 초코라떼가 부담스럽게 달지 않아서 좋아요 초콜릿 맛과 츄러스 식감이 아주 잘 어울립니다👍❣️ 라떼와 함께 물도 한잔씩 주셔서 더 좋았어요. 세비야를 다시 오게 되면 또 먹으러 오고 싶어요!!
콜록콜록 — Google review
입구는 좁아 보이는데 안에 들어가면 테이블 있는 공간이 나옵니다. 금요일 오후에 갔는데 테이블 회전이 빨라서 대기는 거의 없었어요. 츄러스 쫄깃쫄깃 맛있어요! 저는 의외로 오렌지 착즙주스가 너무 맛있어서 세잔 먹었어요. 가격도 합리적입니다.
Minnie Y — Google review
스페인 최악의 경험을 한 곳. 잠깐 머무르는 츄러스 집에서 최악의 경험이다? 말 다했죠. 무슨 세비야 츄러스 대맛집이라고 가기전부터 저장해놓고 갔는데 다른 리뷰에도 있는것처럼 안에서 주문받는 남자 서버 인종차별 개심하고요 테이블 옆으로 바로 지나가도 들어먹는척을 안합니다 큰소리로 몇번을 말해도 허공 바라보면서 그냥 지나치고요 눈 마주쳤어도 그냥 지나가고 대응 안합니다. 자기 할일 하고요. 일도 진짜 비효율적으로해요. 진짜!!! 메뉴판 받는데 5분, 주문하는데 10분, 계산하는데 15분!!! 계산은 하도 안와서 그냥 바테이블 있는곳에 가서 계산해달라고 하고 나왔어요. 먹는건 고작 5분밖에 안되고요? 그렇다고 그렇게까지 해서 먹을 곳이냐? 솔직히 한국인들 입맛에는 그냥 설탕 안발린 맛없는 꽈배기고요. 솔직히 테이블도 더럽고 위생도 별로고요. 친절했으면 더 맛있게 느껴졌을수도 있지만 이따위로 손님 대응하는 곳에서요? 카페에서 기분 이렇게까지 잡쳐보기는 처음입니다. 지나가다가 들를일 있으시면 가지만 글쎄요 동선 먼데 굳이 여기 찾아가시는거 비추에요. 차라리 마드리드식 츄러스를 드세요!!! 아니면 남부식 꼭 먹어보고싶으면 그라나다에서 츄로웨이드세요!!! 사람마다 경험한게 다르니 맛도 다르게 느껴지겠지만 개인적으로 완전 비추입니다!!!
Fantasia — Google review
추로스 살짝 짭쪼름해서 달달 뜨끈한 초콜렛이랑 너무 잘 어울려요 자리가 없어서 바테이블에서 먹었는데 종업원분이 잘 대응해주셔서 빠르게 잘 먹고 나왔습니당. 로컬 신사분이 생맥 먹길래 그것도 한 잔 시켜보았는데 그것도 너무 스원하거 맛있었어요. 스페인 바르셀로나, 그라나다, 론다 추로스 다 먹어봤는데 여기 추로스가 진짜 제일 맛있었어요!!
전지홍 — Google review
스페인 남부 여행을 하면 각 도시마다 츄러스를 아침으로 먹었어요. 세비야에서도 바르 엘 코메르시오를 아침에 방문해 아침식사로 먹었어요. 1904년부터 운영해 온 츄러스집이라고 들었어요. 그래서인지 핫초코가 깊이가 있고 진하고 맛있었어요. 츄러스도 두껍고 쫀뜩하고 양도 많았어요. 내부는 정겨운 스페인식 바 분위기가 즐거워보였고 타일 벽과 나무 의자들이 전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서 스페인다운 대표 츄러스집이라는 인상도 남았네요. 가격도 정말 착해요. 츄러스 한 접시에 초콜릿까지 시켜도 비싸지 않았어요. 이 가격에 이 퀄리티에 맛도 좋고 꼭 한 번 가보세요! Crispy churros and rich chocolate – a must-visit traditional spot in Seville. 🇪🇸
Soyuni — Google review
초콜렛에 찍어 먹었는데 생각했던것과 달리 달지 않았어요. 츄러스는 매우 가벼운 느낌의 살짝 쫄깃 바삭한 식감이고 달거나 짜지 않은 맛입니다. 처음엔 많아 보였으나 속이 비어 있는 가벼운 츄러스라 다 먹게 되네요~ㅎㅎ 아침 한끼 해결했어요. 그라나다 츄레리아 먹고 비교해 보려구요~^^
S C — Google review
처음 방문했을 때에는 5시부터인가부터 판대서 못 먹었는데, 두 번째 방문했을 때에는 도착하자마자 츄러스? 이래서 바로 먹었습니다! 지이이이인짜 맛있어요!! 스페인 각 도시 돌아다니면서 츄러스 다 맛봤는데, 여기 초코라떼를 따라올 곳이 없네요. 계속 생각나요..
Camilia — Google review
진짜 별로던데요…? 왜 한국인한테 인기가 많죠? 기름 가득 츄러스이던데요.. 직원도 불친절하고 5분 기다리라고 하고 15분 넘게 기다렸는데 미안하다는 말 하나도 없고 손으로 그냥 가라는 듯이 하더라고요 ㅋ 다신안갈래요
주디 — Google review
C. Lineros, 9, Casco Antiguo, 41004 Sevilla, 스페인•+34 665 90 59 85•Tips and more reviews for 바르 엘 코메르시오
Create your ultimate travel itinerary

Plan your itinerary, find lodging, and import reservations — all in one app.

자세히 알아보기

Create your ultimate travel itinerary

Plan your itinerary, find lodging, and import reservations — all in one app.

6Espacio Eslava

4.6
(7312)
•
4.6
(7523)
•
Mentioned on 
+3 other lists 
$$$$affordable
타파스 전문 레스토랑
음식점
에스파시오 에슬라바는 세비야의 트렌디한 타파스 바와 레스토랑 위에 위치한 현대적인 아파트 단지입니다. 타파스 바는 현지인들 사이에서 매우 추천받고 인기가 있으며, 꿀 소스를 곁들인 돼지갈비, 크로켓, 앤초비와 올리브를 얹은 토마토 빵 위에 수상 경력이 있는 치즈 에멀젼과 같은 맛있는 요리를 제공합니다. 바의 활기찬 분위기는 진정한 스페인 요리를 즐기기에 이상적인 장소입니다.
고급지고 근사한 타파스 바. 특정 리뷰들에서 차별을 당했다고 했는데, 나는 그와 정반대로 정말 친절하고 좋은 서비스에서 즐기다가 간 곳이었다. 가게 내에서 유명한 메뉴들은 확실히 이색적이다. 특히 cigarro는 바삭해보이는 겉모습과 다르게 부드러운 내부의 식감이 정말 고소하고, 알리올리로 추정되는 소스와도 굉장히 잘 어울리는 맛이다. 달걀 노른자가 얹어진 타파스는 달달한 소스때문인지 디저트같은 느낌이었고, 꿀 갈비는 예상가능한 맛이었지만 맛있는 요리였다. 추가로 Almejas는 양 대비 가격이 비싸지만.. 식전빵과 함께 먹으면 맛있으니 추천! 추천해주신 와인들도 정말 모두 맛있었다. Asomo와 Zaranda 모두 깔끔하고 음식과 잘 어울리던 와인..
쮜임 — Google review
음식이 고급스럽다는 느낌이 든다. 매우 맛있다고는 못하겠고, 특이하고 정갈지다는 느낌. 5점 만점은 좀 아닌듯 하고 4.5를 주고 싶은데 없어서 4점을 택했다.
Lexus L — Google review
세비아는 너무 더웠고 맛있는건 꼭 먹고 싶어서 방문하게 되었다 생각보다 친절했고 주문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구글 세비아 음식점 중 1위 인데 한산한 시간이라 예약없이 쉽게 먹을 수 있었다 그렇지만 기대했던 것 만큼. 독보적이진 않았고 식당은 자그마했다 맛은 나쁘지않고 즐겁게 식사했다 개인적인 점수는 4.0^^
이광진 ( — Google review
맛집이고, 강추합니다. 특히 엔초비 튀김이 맛있었구요. 맛조개, 바지락도 아주 맛있었는데 비쌌습니다. (각 20유로 정도) 담배랑 꿀대구는 쏘소했어요
허러도듀유구루야도누마더로 — Google review
타파스 바를 이용했고 아주 맛있었습니다. 맛조개 반접시 (media Navajas), 시가 모양 타파스 (cigarro para becquer), 꿀갈비 (tapa costillas) 주문했는데 아주 잘 조리되어서 제공되었고 맛도 훌륭했습니다. 혼자 방문했어서 웨이팅 없이 입장할수 있었는데, 두명 이상이면 예약하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배불리 먹고 근처 세비야 미술관을 돌아보면 소화도 되고 딱 좋아요
In J — Google review
맛있게 먹어서 메뉴도 많이시켜먹었는데 안 마신 와인2잔 맥주1잔이 계산 돼있었습니다.. 꼭 영수증 하나씩 확인 다 해보세요
권보라 — Google review
레전드. 타파스 대회 1등 했더라카는 소문을 듣고 왔는데 네 1등 하세요... Un cigarro para Bécquer << 겉은 바삭하고 속은 꾸덕한 독특한 맛의 음식 salmon curado a las finas hierbas con salsa de yogurt << 허브향이 향긋하고 쫀득하고 짭짤한 연어가 요거트 소스와 잘 어울림 Costillas a la miel << 이거 진짜 존맛 고기가 너무 부드럽고 단짠단짠해요... 세 조각 중 하나는 다른 부위인 건지 좀 질겼지만 전반적으로 아주 만족 Albariño는 cigarro, salmon이랑 마셨고 tinto de verano는 costillas랑 마셨어요 아주 잘 어울렸어요! 디저트로 Sokoa라는 바스크식 케이크 먹었는데 티라미수랑 푸딩이 결합한 느낌? 취향은 아니었지만 새로운 시도라는 데 의의를 두는 걸로 충분! 요청 안 했는데 포크랑 나이프 교체해주시고 물도 한 잔 주시는 등 서비스도 좋았어요 바 테이블에 앉아서 더 그랬을지도 정말 만족스러운 한 끼였습니다.. 참고로 혼자 왔어용..
성이름 — Google review
맛있습니다. 단, 주문부터 계산까지 여유있게 기다려야 해요.
T K — Google review
C. Eslava, 3, Casco Antiguo, 41002 Sevilla, 스페인•https://espacioeslava.com/•+34 954 90 65 68•Tips and more reviews for Espacio Eslava

7Bodega Santa Cruz Las Columnas

4.4
(14875)
•
4.5
(6082)
•
Mentioned on 
5 lists 
$$$$cheap
타파스 바
스페인음식점
바르 산타크루스 “라스 콜루마스”는 타파스, 튀김, 그리고 샤르퀴트리 보드로 유명한 아늑하고 활기찬 장소입니다. 와인과 생맥주 선택도 함께 제공됩니다. 이 작은 바는 산타크루스의 매력적인 자갈길 중 하나에 위치하며, 노란색 외관 밖에 있는 돌 기둥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습니다. 서서 이용하는 공간은 마호가니 장식, 걸려 있는 햄, 아름답게 타일이 장식된 벽이 특징입니다.
분위기가 지립니다 세비야의 열정을 뭉쳐놓은 곳 같은 음식점. 돗대기 시장같이 바글바글한 바에서도 주문 10초만에 바로바로 나오는 생맥과 클라라, 그리고 주인장 오마카세로 부탁하면 가져다주는 음식들 먹다보면 나도 신나서 막 텐션 올라감 꿀가지랑 초리조, 위스키 돼지고기 요리, 오징어튀김 먹었는게 초리조가 젤 맛났음 가격은 한접시에 3유로 잡음 싹싹입니다 부활절 기간에 갔더니 온동네 주민들이 동양인들 신기하다고 챙겨주는게 꿀잼 ps MBTI I가 가면 오금 저리는 곳이니 조심하세요 어케 아냐고요? 제가 I라 힘들었거등요...
Em K — Google review
세비야에서 웨딩스냅 찍어주신 작가님이 추천해준 타파스바, 현지 로컬 농도 200%인 곳이다. 사람에 따라 불친절하다고 느낌을 받을 순 있지만, 이런 상남자들의 타파스바야 말로 진정한 남부 스페인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음식도 생각보다 맛있고 타파스바라서 가격도 저렴함! 그리고 한국사람들 많이 가서 그런지 한국어도 꽤 하심. 근데 한국인은 한명도 못 봄... ㅋㅋㅋㅋㅋ
우성엽 — Google review
스페인 여행중 최악의 경험을 했어요. 중국인 여성분과 합석을 하게됐고 그분이 계산을 하려할때 음식을 먹고있던 우리에게도 계산을 하라고 재촉하고 단말기를 쾅쾅 내려치고 계속 위협하며 말을 차단하며 자기 할말만 했어요. 그렇게 무례하고 끔찍한 직원때문에 기분이 정말 안좋아요. 저렴하고 맛도 나쁘지 않습니다만 매장이 너무 정신없고 음식을 쾅쾅 내던지고 서비스정신없는 최악의 RACIST 직원이 있습니다.
13 K — Google review
자리는 여유 없으나 서서먹어도 되고 음식, 음료가 모두 맛있어요! 로컬 사람들 모임장소입니다 ㅎㅎ 에너지 넘침, 한국 불금(불타는 금요일)보다 더 핫해요 사장님 친절하세요! 한국인 좋아하심! Thank you so much!!
Junpyo L — Google review
우연히 찾아서 들어간 토스트 맛집. 가격 합리적이고 현지인 가득가득 하몽 토스트랑 판콘토메테 시켰는데 빵 바삭하고 올리브유 풍미 최고에요. 서서 후딱 먹고 가는 분위기.
­신평주 — Google review
다양한 타파스를 좋은 가격에 경험해 보고싶으면 추천드립니다. 가이드님 추천으로 방문했고 매력에 매료되어 2명이 맥주 6잔을 먹었습니다. 친절하고 귀여운 한국어(친구, 맥주, 맛있다 등 구사 가능하심ㅋ) 가능. 서버분이 우리를 맞이하여 주셨습니다. 불가능한 주문은 매장안 칠판에서 사라지므로 (물론 우리는 읽지 못하지만) 확인 가능합니다. 사람이 많고 복잡복잡하지만 필요하신 메뉴, 주류는 바로바로 주문하시면 됩니다. 꼭 방문하셔보길 추천드립니다.
Vincent G — Google review
본인이 스페인 사람이다 또는 네이티브처럼 스페인어를 구사한다 정도가 아니라면 방문하지마세요 절대 비추천합니다 그냥 관광객이라면 가지마세요 너무 불쾌했던 경험이라 구구절절 길게 썼는데 한번만 읽어보세요 원래 리뷰도 잘 안쓰는데 쓴거라구요ㅠ 일단 손님 입장하면 본체도 안합니다 본 체도 안한다 못해 슬쩍 보고도 쌩 들어가버립니다 심지어 카운터 안 쪽에 있던 사장님 같아보이는 남자 분이 뒤에 손님 왔다 손짓해줘도 서버인지 뭔지 손님 응대도 안하면서 유니폼은 왜 입고있는지 모를 남자 직원은 뒤도 안돌아보고 보란듯이 무시합니다 (테이블에 앉아 살펴보니 저희 뿐만 아니라 다른 관광객 같아보이는 손님들에게도 다 똑같았고 하나같이 뻘쭘하다는 듯이 알아서 테이블 앉았습니다) 빈 테이블 자리를 보고도 안내를 안해주길래 기다리다 못해 저희가 먼저 저기 앉아도 되냐 물어보니 니네 맘대로 아무데나 앉으라고 짜증을ㅋㅋㅋㅋㅋ 테이블 닦지도 않아서 저희가 닦았어요 친절하다, 서비스가 훌륭하다는 둥의 리뷰 진짜 절대절대절대 믿지 마세요 스페인 사람들에게는 친근할지 모르겠지만 관광객에게는 절대 아닙니다 현지 분위기 최고..? 여기 말고도 친절하고 현지 분위기 물씬 나는 곳 많습니다 이딴 서비스를 제공하는게 현지 분위기인가요? 진짜 안티투어리즘이라도 하는 곳인 마냥 시종일관 인상 쓰고 있고.. 사람 무안하게 만듭니다 음식은 토마토 소스에 버무려진 생선, 시금치 치즈 시켰는데 토마토 소스 생선은 짜고 맛 없었고 시금치 치즈는 맛있었는데 겨우 이거 먹자고 이딴 서비스 겪어가며 먹을 대단한 맛은 아닙니다 다른 맛있는 곳 얼마나 많은데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 서비스 훌륭하다, 친절하다, 분위기 좋다 등등 리뷰 절대 믿지마세요 다들 기분 좋게 여행 와서 이런 경험은 안하셨음 좋겠네요 만약 꼭 가야한다 싶으시면 인사, 안내 같은거 기대하지마시구요 알아서 자리 잡으시고 테이블에 앉으셨더라도 주문은 바 테이블 쪽 직원 있는 곳 가서 하셔야되고 음식, 음료 모두 바 테이블 쪽에 놔주니 알아서 가져가셔야합니다 (음식 진심 10초만에 나옴) 계산도 마찬가지예요 참고로 매장 안에 비둘기 겁나 돌아다니고 날아다닙니다
Yeeer H — Google review
콜럼버스의 묘가 있는 세비야 대성당 앞 언제나 바글바글하다는 타파스 바다. 가성비가 좋기로 유명하고 특히 한국인 여행객들이 많이 다녀가 사장님께서 한국말을 하실 줄 아신다. 우리나라로 치면 손님이 끊이지 않는 노포 술집 분위기인데 위생은 썩 좋지도 않고 그렇다고 막 나쁘지도 않다. 방문 당시 사방이 술판이어서 함께 마시고 취하는 공간 같아 보였다. 타파스 세 개를 주문했는데 그중 가지튀김을 사장님께서 한국어로 “진짜 맛있어!”라며 극찬하셨다. 타파스는 미리 만들어둬 금방 나왔고 사장님 자부심대로 가지튀김이 최고였다. 먼저 참치 토마토는 토마토 소스에 참치와 감자를 넣고 푹 졸여낸 타파스다. 참치가 살짝 퍽퍽했지만 소스를 듬뿍 묻혀 먹으니 거슬릴 정도는 아니었고 고추참치스러운 맛이 났다. ​ 이어서 시금치 치즈는 크림 스피니치와 비슷한 느낌의 타파스로 치즈 다섯 가지와 시금치를 넣고 삶아냈다. 시금치 향은 쫙 빠진 채 고소함만 남아 치즈의 꼬릿함과 뒤섞여 있었다. 앞서 말한 대로 최고였던 가지튀김은 꿀을 듬뿍 뿌려놨는데 튀김이 눅눅해지지 않게끔 겉만 잘 코팅돼 바삭함이 사그라들지 않았다. 달콤한 게 살짝 맛탕 느낌도 나고 아주 맛있었다. 이어서 타파스를 하나 더 먹기엔 무리였는데 저녁은 굶기로 하고 또 다른 유명 타파스인 명란 튀김도 주문해 봤다. 명란 튀김 두 개에 감자칩이랑 건빵 같은 비스킷이 곁들여 나왔다. 명란을 튀김으로 먹는 건 굉장히 생소하지만 튀김이라 그런지 비린내라곤 전혀 안 났다. 함께 내주는 크림소스에 찍먹하니 급격히 맥주가 당기는 기분 좋은 느끼함이 쫙 올라왔다. ​ 클라라, 생맥주 각 한 잔씩에 소개한 타파스 네 개까지 정말 배 터지게 먹고 총 11유로 정도 나왔다. 정말 매력적인 가격이라 세비야에 오래 머문다면 두 번 들러도 후회 안 할 곳이다.
Chanwook L — Google review
C. Rodrigo Caro, 1, Casco Antiguo, 41004 Sevilla, 스페인•http://facebook.com/BodegaSantaCruzSevilla•Tips and more reviews for Bodega Santa Cruz Las Columnas

8Mercado del Barranco

4.1
(13189)
•
4.0
(2202)
•
Mentioned on 
+3 other lists 
음식점
메르카도 델 바란코는 한때 어시장이었던 19세기 아연 도금 철 건물에 위치한 미식 시장입니다. 풍성한 과달키비르 강 기슭에 위치하여 세비야의 삶을 엿볼 수 있습니다. 이 시장은 세련된 음식 가판대와 바를 갖추고 있으며, 유리 벽 안에서 창의적이고 현대적이며 다양한 요리를 제공합니다.
음식 안에서 사서 밖이나 안에 아무 자리에서 드시면되요! 음식들 다 맛있었어요! 햄버거는 고기가 진짜 맛있고 소스는 조금 적긴한데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았어요!
M J — Google review
두시정도에 가는걸 추천. 8시쯤 갔더니 점심시간에 팔다 남은거 팔았음. 분위기는 좋음. 술 원하는거(와인) 마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음.
이선아 — Google review
생각했던 시장의 분위기가 아닌 일반적인 푸드코트 같은 곳이었다. 분위기 즐기기로 좋았던 곳! 음식과 음료의 비용은 다른 곳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았던 곳.
쮜임 — Google review
시끄럽지만 조금씩 다양한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착한 가격은 아님 지하1층에 화장실이 있음 (뮤료롱 이용과능함 눈츼 놉놉) 근처 산책하기 너무 좋음
정뜬금 — Google review
다양한 음식을 한번에 먹기 좋은 곳 :) 와인, 빠에야, 딤섬, 하몽 등을 파는 푸드코트로 이뤄져있습니다 ㅎㅎ 분위기도 좋고, 매장도 넓어서 가벼운 식사하기 좋습니다😊 빠에야는 맛은 보통이었습니다!
따스난 — Google review
#세비야 에서 다양한 해산물을 먹을 수 있는 푸드코트 개념의 타파스 바다. 이 곳에는 상당히 많은, 다양한 종류의 타파스 바가 있다. 하몽바도 있고, 와인바, 해산물바등등이 있는 곳으로 이 곳에 가면 여러가지 종류의 타파스를 즐길 수 있다.
나마늘 ( — Google review
무조건 가야하는 곳. 다양한 먹거리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으며 실내는 물론이고 야외테라스 분위기가 정말 좋다. 음식 가격이나 맛도 무척 우수함. 재방문예정.
우혜경 — Google review
지역주민들이 다양한 음식들을 한 장소에서 주문해서 먹는 캐주얼 푸드코트같은 곳. 해산물, 구운야채, 차, 와인 등
Joong H — Google review
C. Arjona, s/n, Casco Antiguo, 41001 Sevilla, 스페인•http://mercadodelbarranco.com/•+34 609 98 58 76•Tips and more reviews for Mercado del Barranco

9conTenedor

4.4
(2050)
•
4.4
(1955)
•
Mentioned on 
+3 other lists 
$$$$affordable
음식점
건강식품 음식점
지중해식 음식점
ConTenedor는 세비야의 마카레나 지구에 위치한 아늑한 레스토랑으로, 계절별, 지역 및 유기농 재료에 중점을 둔 메뉴를 제공합니다. 레스토랑은 점심 시간에 타파스를 제공하고 저녁에는 오리와 버섯을 곁들인 바삭한 쌀과 같은 특별 요리를 제공합니다. 보헤미안 스타일의 공간은 소유자 중 한 명의 추상 미술 작품으로 장식되어 있으며, 화요일에는 라이브 어쿠스틱 음악이 열립니다. 충성도 높은 고객층을 가진 ConTenedor는 그 뛰어난 요리로 유명합니다.
가격대는 나갔지만 그만큼 맛있었습니다. 직원이 메뉴를 하나 하나 설명해주는 것이 인상적이었어요! 예약은 항상 필수로 해야한다고 친구들이 그랬어요. 센트로에서 위치는 조금 떨어져 있지만 그래도 맛있고 특별한 음식을 먹은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월요일이라 사람이 엄청 많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9시 넘어가면서 확실히 손님이 많아졌습니다. 음식은 전체적으로 다 맛있었지만 전 개인적으로 pato 요리가 너무 맛있었어요!
숟2 — Google review
Crazy!♡♡♡ 현지 맛집이라고 해서 동행분들 이끌고 찾아간곳! 관광지에서 떨어져있는데 관광객 한명도없고 거의다 현지인! 일단 음료시키면 잠시후 칠판 들고와서 메뉴 하나하나 다 설명해줌ㅠㅠ메뉴는 말할것도없이 다맛있어요 정말ㅠㅠ같이간 사람들 다 극찬하고 데려와줘서 고맙다고 말한곳! 세비야 또가면 무조건 여기부터 갈거예요♡♡♡♡♡ 화장실문에 나라별 지폐 붙어있는데 우리나라껀 없어서 일행 언니가 천원짜리 줬더니 엄청 좋아하면서 붙여준다고 함! 또 먹고싶다ㅠㅠ♡♡♡
JUJU — Google review
I had high hopes for this place but it turned out to be just alright. The best dish was maybe the steak and the squid ink rice. I think their emphasis on slow food and uniqueness is a great attempt but not executed well enough. The salad we got looked like someone was growing cabbage in a bowl and the leaves were humongous and difficult to eat. The leaves were also not super fresh. If you’re looking for authenticity and better food overall, I’d recommend going somewhere else. 솔직히 그냥 그랬어요. 스테이크랑 먹물 빠에야가 그나마 괜찮았는데 그건 어딜가도 무난하게는 하잖아요. 독창성과 슬로우푸드를 강조하다 보니 딴길로 새서 맛에는 소홀해진 느낌이었어요. 샐러드를 시켰는데 무슨 마동석 팔뚝만한 이파리를 밭에서 갓나온 채소송이 한덩이가 떡하니 있으니까 이걸 도대체 어떻게 먹어야할지 난감하더라고요. 저는 그래서 추천안해요. 값만 비싸요.
Emily B — Google review
분위기도 좋고 친절하시고 맛도 좋습니다 !! 하지만 식용꽃을 올린 음식에서 개미🐜🐜가 걷고 있어서 별 두개는 뺍니다ㅋㅋㅋㅋㅋㅋㅋ
Viva H — Google review
생각보다 양이 많았다 직원들도 전부 엄청 친절하고 매너 좋았으며 서비스가 상당히 좋았다 맛도 짜지 않고 맛있었음
김Max — Google review
친절하고 믿음직한 직원분들 메뉴 설명 최고 맛도 정말 맛있어요~~스페인에서 먹은 최고의 레스토랑
둥둥이 — Google review
게스트하우스 사장님의 추천과 지역음식점으로 평판이 좋은듯하여 예약하고 방문했어요. 샐러드는 싱싱하지 않은 채소와 어울리지 않는 드레싱으로 돈이 아깝다는 생각했어요- 먹물밥은 그저 그런대로 먹었고 오리고기를 넣은 밥은 소스에서 이상한 냄새가 났어요- 둘이 가서 식사하는데 원하지도 않는 빵을 자꾸권하는것도 싫었어요. 분명 계산을 해야하는건데요
박선유 — Google review
요즘 여기가 한국분들에게 핫한데 빠에야와 문어 파스타는 맛있었으나 Lamb을 씨키ㅣ니 끼름 90% 쌀코기 10%인 양꼬기 줬음. 옆자리 써양인에겐 쌀코기 가득한 양꼬기를 주셨던데.... 내거는 비꼐떵어리ㅜㅜ 세비야엔 정말정말 따른 맛집 많으니 다른곳 가쎄요. 삐추드립니다. Good restaurant.
Kevin H — Google review
San Luis, 50, Casco Antiguo, 41003 Sevilla, 스페인•https://restaurantecontenedor.com/•+34 954 91 63 33•Tips and more reviews for conTenedor

10Casa Moreno

4.7
(1617)
•
4.5
(171)
•
Mentioned on 
+3 other lists 
$$$$cheap
타파스 바
아침식사 전문 식당
엘 아레날 지역의 아기자기한 골목에 자리 잡고 있는 카사 모레노는 현지인들이 치즈와 올리브와 같은 일상적인 식료품을 사기 위해 자주 찾는 평범한 아바세리아로 자신을 소개합니다. 그러나 맛있는 식료품으로 가득 찬 선반을 넘어 모험을 떠나면 숨겨진 보석을 발견하게 됩니다. 아늑한 스탠딩 전용 타파스 바가 진정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음식과 음료를 카운터에서 직접 제공하는 델리카테슨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매우 특이한 곳입니다. 저녁 시간에는 보통 매우 붐비고 공간도 넓지 않지만, 사람들이 재빨리 자리를 비워줍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델리카테슨 카운터에서 서빙해 드리니 앉을 생각은 하지 마세요. 제 생각에는 바로 그 점이 특별한 느낌을 줍니다. 음식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매콤한 초리조와 카브랄레스 치즈 샌드위치만 먹어도 다시 찾을 것 같습니다. 저는 초리조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큰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미리 추천받은 메뉴를 보고 주문했습니다. 정말 맛있었어요. 소시지는 무게로 판매되고 브레드스틱도 함께 제공됩니다. (원문) Lugar muy curioso dado que es una charcutería en la que te ponen comida y bebida en la propia barra. A la hora de cenar suele estar muy lleno y tampoco es un sitio demasiado amplio, pero la gente en seguida te hace un hueco. Te despachan, como he dicho, en la misma barra de la charcutería así que no cuentes con sentarte. En mi opinión eso le da un toque muy especial. En cuanto a la comida, volvería una y otra vez solo por el montadito de chorizo picante con cabrales. No llevaba demasiadas expectativas porque no soy muy de chorizo, sin embargo lo pedimos movidos por las recomendaciones que habíamos visto previamente. Estaba increíblemente bueno. El embutido va al peso y lo acompañan con unos picos.
Maria M — Google review
완전 로컬 타파스바.현지인 추천으로 갔지만 그냥가면 안쪽에 타파스바가 있는지 모를정도임. 직원들은 동양인을 신기해 했음.
임지현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정말 맛있습니다. 작은 타파스 치고는 전반적으로 가격이 좀 비싼 편이지만, 품질은 괜찮습니다. 분위기만으로도 방문할 가치가 충분히 있습니다. 저희는 현지인들과 어울렸는데, 오렌지 와인과 베르무트를 맛보고 재밌는 타파스도 몇 개 시켰습니다. 카드 결제도 가능했습니다. 원래는 점심으로 가려고 했는데, 타파스를 몇 잔 마시고 나서 다른 곳에서 제대로 된 점심을 먹기로 했습니다. 맛있는 아페리티보를 즐기기에 좋은 곳입니다. (원문) Food is very tasty. Overall it is a bit pricey for small tapas, but quality is nice. It's 100% worth a visit even if only for the ambiance. We were surrounded by locals. We tried orange wine and vermouth here, as well as some fun tapas. We could pay by card. It was supposed to be our lunch stop but after a few tapas we decided to have a proper lunch somewhere else. It's a good place for a nice aperitivo.
Bourgeoise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통적이고 맛있어요. 100% 추천합니다! 카디스 돼지껍질, 프링가, 치즈 샌드위치 반 개 - 1.60유로 완벽한 아침 식사, 정말, 정말 좋은 가격!! 아직도 무어인들이 생각나네요!! 꼭 가보세요!!! 웨이터들이 정말 친절하고, 음식을 포장해서 먹거나 그 자리에서 먹을 수도 있어요. 좁고 붐비는 공간이 싫다면, 샌드위치를 ​​사서 시청 앞 플라자 누에바에 앉아 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원문) Autentico, buenissimo, 100% recomendado! Medio bocadillo de chicharrón de cadiz, pringà y queso - 1,60€ Perfecto desayuno, muy muy buen precio!! sueño aún con esos moriscos!! TENEIS QUE IR !!! las chicas que te atienden son muy amables y puedes pedir la comida para llevar o tomartela allí. Si eres una persona que no le gustan los espacios pequeños y abarrotados, recomiendo que compreis los bocadillos y os senteis en la plaza Nueva (enfrente del ayuntamiento).
Esther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카사 모레노는 정통 타파스 바 중에서도 단연 최고입니다. ("투우와 가톨릭의 만남"이라는 인테리어가 마음에 드는데, 안달루시아를 제대로 보여주는 것 같아요. ; - ) 처음엔 그냥 작은 가게인 줄 알았어요. 하지만 들어가자마자 안쪽까지 쭉 들어가니 자리가 있었어요. 친절한 현지인들로 북적이는 곳이라 더 재밌었어요. 바텐더가 다양한 셰리 와인을 추천해 줘서 정말 감사했어요. 음식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대부분의 타파스 바보다 메뉴가 훨씬 제한적이에요. 제대로 된 스페인식 식사를 원한다면 이곳은 적합하지 않을 거예요. 하지만 빵에 얹어 나오는 간단하고 맛있는 안주를 원한다면 만족하실 거예요. (원문) Casa Moreno is about as authentic of a tapas bar as you can find. (I love the "Bullfighting meets Catholicism" decor, which pretty much describes Andalucia anyway. ; - ) When I walked by, I thought it was just a little shop. But once I entered, I went all the way to the back, where there was room to find a seat. It's crowded with friendly locals, which makes the place fun. The bartender was very helping in recommending various sherry wines for me to try out. As for the food -- this has an even more limited food menu than most tapas bars. Which means -- if you're looking for a proper sit-down Spanish dining experience, then this is NOT a good place for that. However, if you want some simple, delicious bar bites, generally served on slices of bread, then you'll be happy here.
Jim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완전 로컬 타파스 바에 대해 뭐라고 해야 할까요? 퇴근 후 몇 잔의 카냐나 와인을 즐기러 오는 현지인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경험과 함께, 아주 훌륭한 타파스를 맛볼 수 있다는 건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이 모든 게 시끌벅적한 분위기 속에서 벌어지지만, 이렇게 아름답고 행복하고 웃는 얼굴, 그리고 삶에 대한 열정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하니 정말 행복했어요 😉 (원문) Que dire de ce bar à tapas totalement local ? Une expérience unique au milieu de tous les locaux qui viennent enchaîner quelques caña ou verres de vin, en sortant du boulot, accompagnés de tapas de très bonnes qualités ! Tout ça dans un énorme brouhaha mais tellement bon d’être entouré de tout ce beau monde heureux, souriant, avec la joie de vivre 😉
Machet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정말 저를 완전히 사로잡았어요.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마치 타임머신을 탄 것 같아요. 1960년대 가게에 온 것 같아요. 주변에는 현지인들이 카운터나 아무 자리나 서서 음식을 먹고 있어요. 영어는 못 하시는데, 몬타디토가 뭔지 열심히 설명해 주시더라고요. 몬타디토는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특히 초리조 피칸테 콘 케소 카브랄레스가 제일 맛있었어요. 얼른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This place completely blew me away. I don't even know how to describe him. It's like you've stepped into a time machine, a shop from the 1960s, where you're surrounded by locals, standing and eating at the counter or any available place. They don't speak English, but they tried so hard to explain me what all the montaditos they are serving. The montaditos were fantastic. Chorizo Picante con Queso Cabrales was my favourite. I can't wait to go back to this place.
Isidor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독특하고, 정통하며, 즐거운 곳. 다양한 타파스를 맛볼 수 있습니다. 세비야를 여행하며 간식과 고급 와인을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 완벽한 곳입니다! (원문) Único, autentico, divertido. Surtido de pinchos variados deliciosos. Para pasar un buen rato acompañado de picoteo y vinos de calidad y vivir Sevilla!
Blanca V — Google review
C. Gamazo, 7, Casco Antiguo, 41001 Sevilla, 스페인•https://casamorenosevilla.com/•+34 618 55 69 54•Tips and more reviews for Casa Moreno
Create your ultimate travel itinerary

Plan your itinerary, find lodging, and import reservations — all in one app.

자세히 알아보기

Create your ultimate travel itinerary

Plan your itinerary, find lodging, and import reservations — all in one app.

11Bodeguita Blanco Cerrillo

4.4
(4483)
•
4.5
(19)
•
Mentioned on 
4 lists 
$$$$cheap
타파스 바
보데기타 블랑코 세리요는 세비야의 카예 테투안에 위치한 거의 100년 된 튀김 생선 가게입니다. 그들의 스타 타파인 아도보 마리네이드 튀긴 앤초비의 전설적인 향기가 공기를 가득 채우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끌어들입니다. 아도보 마리네이드에 사용되는 화이트 와인 식초, 큐민, 마늘, 레몬의 풍미가 조화를 이루어 세비야의 무어인 과거에 경의를 표합니다.
현지인들이 즐겨찾는 곳입니다. 안달루시아 음식을 추천해주셨고 맛있었어요. 친절하고 활기찬 분위기라 좋습니다
정남윤 — Google review
현지인 추천. 대부분 정어리튀김을 먹는듯. 시큼한 맛이 강한 튀김. 바르셀보다 가격대비 양도많고 무엇보다 맥주가 맛있음. 사장님 친절하셨음. 훈훈
도레미 — Google review
현지 분위기 느낄 수 있는 즐거운 곳! 추천 메뉴: 정어리튀김, 생선튀김, Qeuso(치즈) 먹었는데 생선튀김이랑 치즈는 정말 맛있었어요 ㅎㅎ 서비스로 주는 콩도 먹는 방법 알려주시고 유쾌합니다 ㅋㅋ
YS Y — Google review
싸게 대충 때우기 아주 좋아요 adobo가 뭐죠 비린데 취향임. 싸고 양적고 아주 좋음
박재륜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 갈 때마다 테투안 거리에서 풍겨오는 아도보(adobo) 냄새만 생각나요... 근처에 있어서 맛있는 음식을 파는 전설적인 곳을 발견할 수 있었어요. 간단히 먹을 수도, 식전주를 마실 수도, 좀 더 풍성한 타파스를 먹고 싶을 때도, 원하는 대로 갈 수 있어요. 양이 적어서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다는 점이 제 생각에는 아주 좋은 점이에요. 서비스도 빠르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요. 가성비도 좋아요. 보통 사람이 많아서 기다리는 시간이 꽤 많아요. 세비야에 계시다가 아도보 냄새가 난다면, 망설이지 말고 이 아도보(adobo)를 꼭 드셔 보세요. 정말 맛있거든요! (원문) Siempre que voy a este lugar solo pienso en el olor a adobo que se huele desde la calle Tetuán… y es que tan cerquita encontramos este mítico local que tiene sus cositas de comer y que están muy ricas. Vas a lo que vas, a tomarte alguito y picotear, a hacer un aperitivo o si te apetece ya tapeas más contundente y comes. Las pequeñas porciones te permiten probar variedad de platos y eso es a mi parecer muy positivo. El servicio es rápido y son amables. Relación calidad/precio buena. Suele estar concurrido por lo que son mayores las veces que hay que esperar que las que no. Si vas por Sevilla y te llega ese olor, no lo dudes, prueba ese adobo porque está muy rico!
Inmaculad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최고의 평점을 주고 싶습니다. 첫째, 세비야의 상징적인 장소이기 때문입니다. 둘째, 이런 종류의 식당들이 사라지고 있고, 지역 음식에 아무런 기여도 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그들을 사라지게 만들고 있는, 밋밋하고 반복적인 프랜차이즈 식당들로 대체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관광객들에게는 자국에서 이미 맛볼 수 있는 음식을 제공하고, 우리가 쌓아온 요리의 명성을 저버리고, 결국 우리 주민들은 점점 줄어들고 있는 소박하고 맛있는 식당들을 잃게 됩니다. 이 경우, 식당 바로 근처에서 느낄 수 있는 유명한 아도보와 그 향기가 바로 그것입니다. 훌륭하고 대체로 붐비는 바가 있고, 야외 테라스 테이블도 마찬가지로 붐빕니다. 아도보 타파와 알루미늄 카운터에 분필로 쓴 계산서가 함께 나오는, 훌륭하고 잘 그려진 카냐는 우리가 결코 잃을 수 없는 무형의 것입니다. (원문) Tengo que puntuar con lo máximo posible. Primero porque es un lugar emblemático de Sevilla. Y segundo porquwbestebtipo de locales están desapareciendo sustituidos por franquicias insulsas y repetidas que no sólo no aportan nada a la gastronomía local, sino que las hace desaparecer para ofrecer al turista lo que ya tienen en sus países y dejar de lado nuestra bien ganada fama gastronómica y de paso, dejarnos a los residentes sin esos templos sencillos y sabrosos de los que ya cada vez, quedan menos. En este caso su famoso adobo y su aroma que se percibe en las inmediaciones del local. Tiene una estupenda y generalmente atestada barra, y mesas en la terraza exterior no menos atestadas. Una buena caña bien tirada con una tapa de adobo y la cuenta en el aluminio del mostrador a tiza, es algo inmaterial que no podemos perder.
Rafael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강력 추천하는 전형적인 작은 펍입니다. 아주 소박하고 지역 주민들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 다양한 타파스를 주문했는데 모두 맛있었습니다. 특히 아도보를 추천합니다. 웨이터가 친절하게 상담도 해 줍니다. 스페인 기준으로는 비교적 일찍 문을 닫는데, 항상 사람이 많으니 조금 기다려야 할 수도 있습니다. (원문) Eine wirklich sehr empfehlenswerte typische kleine Kneipe. Sehr rustikal und von vielen einheimischen besucht. Wir haben verschiedene Tapas bestellt, die alle köstlich waren. Besonders zu empfehlen ist Adobo. Der Kellner berät einen aber auch gerne. Für spanische Verhältnisse schließt das Lokal relativ früh und man sollte auch ein bisschen Wartezeit einplanen da der Laden immer sehr gut besucht ist.
Sas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세비야 사람 중에 유명한 절인 멸치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거예요. 그래서 친구들을 데리고 이 도시를 방문해서 이 맛있는 별미를 함께 나누는 건 언제나 즐거운 일이죠. 블랑코 세리요는 틀림없는 승자예요. 절대 실패하지 않죠. 서비스는 항상 최고예요. 끊임없이 손님이 몰리는 상황에서도 그들이 실망하는 모습을 본 적이 없어요. 세비야 타파스를 맛보려면 꼭 드셔 보세요. 놓쳐서는 안 될 곳입니다. (원문) Creo que no hay sevillano que no conozca sus famosos boquerones en adobo, por eso siempre es un placer poder llevar a esos amigos que visitan nuestra ciudad y compartir con ellos tan delicioso manjar, Blanco Cerrillo es un caballo ganador, nunca falla. Servicio siempre a la altura, nunca los he visto desbordados a pesar de la gran afluencia de clientes que casi siempre tienen. Un imprescindible del tapeo sevillano, imperdible.
Paco D — Google review
C. José de Velilla, 1, Casco Antiguo, 41001 Sevilla, 스페인•+34 606 93 02 07•Tips and more reviews for Bodeguita Blanco Cerrillo

12Restaurante El Pintón

4.3
(6228)
•
4.0
(2676)
•
Mentioned on 
3 lists 
$$$$affordable
타파스 전문 레스토랑
바 & 그릴
브런치 식당
엘 핀톤은 세비야에서 창의적인 작은 접시, 상그리아, 칵테일로 유명한 트렌디한 장소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비교적 새롭지만, 아름다운 안달루시아 스타일의 파티오가 있는 개조된 섬유 창고의 독특한 환경 덕분에 빠르게 인기를 얻었습니다. 메뉴는 고품질 재료로 만든 다양하고 신선한 요리를 제공하며, 전통적인 안달루시아 요리에 현대적인 변화를 결합하고 있습니다. 손님들은 아늑한 실내 파티오에서 식사하거나 쾌적한 야외 테라스에서 식사할 수 있습니다.
평일 오픈시간 1pm 맞춰 방문. 캐주얼 레스토랑이라 인테리어도 예쁘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무엇보다 맛이 좋았다. 스페인의 인기 많은 식당들은 들어가면 일단 메뉴판 해석부터 해야하고, 무슨 음식인지 가늠이 안가 주문하기도 어렵고, 바쁘게 일하는 직원 잡아세워 오더 넣기도 힘들다. 이곳은 QR찍으면 메뉴 사진과 정보들이 같이 나와서 좋았고, 너무 번잡하지 않은데다 영어를 잘 하는 직원까지 있어서 주문도 편했다. 어르신들이나 아이들과 함께 오기도 좋고, 맛과 분위기를 모두 잡고 싶은 커플들에게도 추천한다! 메뉴 세가지와 맥주 1개, 띤또 1개해서 총 43유로 나옴. 짜다는 리뷰가 많은데 해산물 메뉴를 안 시켜서인지 전혀 안 짰다.
Silver — Google review
맛있으면 비싸도 되는데 여기는 그 가격은 아닌듯요ㅠ 솔직히 별 둘 반 샹그리아는 옛날 해열제 시럽맛이 났는데 맛에 놀라고 가격에 놀람..ㅎ 띤 또 베르노가 훨씬 맛있음 감자으ㅔ지 립은 그냥 ㅂㄹ예요 굳이 여기서 비싸게 주고 먹을 맛은 아닙니다. 한국에서 더 싸고 맛있게 드세요. 립은 스페인 여기저기서 먹어봤지만 여기가 제일 ☆로 식전 빵이랑 올리브 다 가격에 포함되니 이점 참고 하세요. 빵은 생각하는 것 과 다리 좀더 거칠고 무맛입니다. 그냥 드실거면 올리브만 드세요 그건 1쩜팔이예요. 개인적으로 그냥 버섯 리조또랑 오징어드세요. 가격이 좀 사악한데 그냥 오마카세 가서 망했다 생각하죠. 리뷰에 비해 실 투더 망 돈이 쵸쿰 애깨으ㅓ여
Lee P — Google review
여행 중 부모님 모시고 방문했습니다. 가격은 좀 비싸지만 그만큼 맛있고 분위기도 좋아요. (관광지 식당보다 더 풍미있고 재료에 신경쓴, 고급진 맛입니다) 가격 면에서 부담이 될 수 있어서 별 한 개 뺐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가신다면 추천!! 제가 갔을땐 동양인은 거의 없더라구요 현지인 맛집같았어요
Gahyun K — Google review
스페인 치고는 가격이 좀있는편 샹그리아는 9유로로 다른곳대비 2~3배 비싸지만 두종류 모두 진하고 좋았음 여기가 찐같았음(살짝 기분좋게 취해요-금방깨지만^^) 저 사진중 홍합 빼고는 다 좋았어요 홍합요리는 개인적으로 가성비가 떨어졌음^^ 예약을 하고 가는것 추천 예약 안하고 가면 좋은자리에 못 앉을수도 있어요
D.W. K — Google review
nice food- a bit salty so should ask for less salt - and nice staff. two waitresses served us and were both friendly and welcoming, spoke pretty good english so we had no trouble ordering food. i forgot to take the photo but the tenderloin steak was wonderful and paella was also delicious. one of the best sangrias i tried in spain. 음식이 좀 짜니까 소금 조금만 넣어달라고 부탁하세요!! 스테이크랑 시푸드 빠에야랑 연어타르타르 맛잇어요 ㅎㅎ (스태이크는 안짠데 먹물파스타가 짯어용..전 파스타는 그냥저냥)상그리아도 과일 듬뿍 들어가고 맛잇음 리뷰에 불친절하다는 댓글 몇개 보고 망설엿는데 웨이터 마다 케바케인거 같네요 ㅠㅠ 저희 도와주신 웨이터분들은 두분 모두 무척 친절하셧어요!
Julz K — Google review
큐알로 메뉴 볼 수있고 영어 잘 하는 친절한 직원도 있고 무엇보다 음식맛이 아주 좋네요! 고기류 메뉴는 다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빨간건 레드튜나인데 좀 짜지만 그래도 아보카도랑 먹으니 맛있었구요 샹그리아 레드,화이트 다 맛있네요!
Wansu — Google review
이베리코 였나.. 고기도 맛있고, 리조또는 버섯 향 많이 나서 좋았는데 치즈가 조금 짜긴 했어요. 그래도 빵이랑 같이 먹으니 맛있었어요 ㅋㅋ 샹그리아에 딸기도 들어있어서 좋았고, 크로켓은 역시 감자 최고 존엄 맛있었어용 이렇게 해서 38유로 정도 나왔네요
ᄒ혜혜 — Google review
세비야에서 마지막 저녁식사를 여기서 했는데 맛있었어요~ 음식나오는 속도도 괜찮았고 직원분들도 친절했습니다. 이베리코 머쉬룸 크림 스테이크? 추천드려요 소스가 괜찮아요~ 샹그리아에 딸기랑 바나나 들어있었는데 정말 상큼하고 꼭 두세요! 여자 둘이서 보틀로 된 샹그리아 다 마셨어요 가격은 다른 곳 보다 다소 있는 편이지만 후회없는 식사였습니다
Jihyun P — Google review
C. Francos, 42, Casco Antiguo, 41004 Sevilla, 스페인•https://elpinton.com/•+34 955 07 51 53•Tips and more reviews for Restaurante El Pintón

13Bar Sal Gorda

4.5
(3445)
•
4.5
(1466)
•
Mentioned on 
3 lists 
$$$$affordable
타파스 바
술집
양조장 주점
음식점
Bar Sal Gorda는 전통적인 타파스와 혁신적인 타파스를 모두 제공하는 매력적인 테라스를 갖춘 편안한 장소입니다. 와인과 수제 맥주 선택도 있습니다. 신발 가게들 사이에 위치한 이 아늑한 바는 친절한 직원과 체리 살모레호, 레몬과 패션프루트로 만든 농어 세비체와 같은 독창적인 조합을 선보이는 계절 메뉴를 특징으로 합니다.
타파스 간단히 즐기고 싶다면 여기 추천할 것 같아요!! 다양한 메뉴가 다 특색있게 맛있구요! 하몽크로켓, 소고기 타르타르, 소꼬리도넛, 새우타르타르, 파타타브라바스 이렇게 먹었는데요. 가장 추천하고 싶은 메뉴는 옥스테일도넛입니다 한국 사람들 한식 그리울 때 그냥 이거 드세요 단짠매력 넘치는 소갈비찜에 바삭한 도넛식감까지 진짜 맛있습니다. 이거먹으러 세비야 다시 가고 싶은 맛이에요!!! 배가 많이 고픈 상태는 아니라서 가벼운 메뉴만 시키긴 했는데 메뉴 5개, 와인 5잔해서 50유로 정도 나왔어요!!! 진짜 현지가게에 비하면 비쌀 수도 있겠지만 깔끔한 식당에서 평균적으로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게 큰 장점일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메뉴판에 알러지 표시가 있고, 메뉴 주문 전에도 알러지나 가리는 음식 있는지 물어봐요. 스페인 식당 다니면서 꽤 비싼 식당도 가봤는데도 이렇게 섬세하게 표시되어있는 곳은 사실 처음 봤어요.
정예은 — Google review
너무 배고픈 상태로 방문해서 첫 디쉬인 스테이크 타르타르는 조금 짜긴 했지만 한국 육회처럼 계란 노른자을 섞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가격 대비 양도 꽤 되어요. 두번째 이베리코 돼지고기 디쉬부터는 정신이 차려지며 (요건 입에 넣으면 명절날 미리 부쳐놓은 돼지고기 동그랑땡 맛이 납니다용) 비프 스테이크 (익힘을 미디엄 레어로 주문한게 실수인 듯 ㅠ) 는 남겼어요. 맛이 없는집이라 하기엔 내공이 없는것도 아닌듯 해서 미안하고, 아주 맛있는 집이라고 아는 사람에게 추천하기엔 모자란... 참 애매한 집입니다. 우리가 메뉴를 잘 못 시킨건지도... 상그리아는 없고 틴토를 시켰는데 그건 괜찮았어요. 위 메뉴 3개랑 사이드 브레드(빵은 이탈리안 스타일로 겉바속촉!! 맛있었어요)와 식전 올리브 챠지 (각 .80씩 추가됩니다) 맥주 2잔과 틴토 한잔 해서 토탈 25.70 계산했어요. 가격 생각하니 못된 말 하면 안되긴 합니다 ^^;; 참, 남자 아저씨 둘이 서빙보는데 특별히 불친절하지는 않았어요. 몸집 큰 아저씨가 영어를 좀 더 잘 하고 소통이 쉬웠네요.
주한린다 — Google review
한국인 입니다 . 이곳은 정말 친절하였으며 스페인 10일 여행중 맛있게 먹은 몇 않되는 집입니다. 여성 직원분(Natalia) 은 정말이지 친절하였어요~ 음식이 맛나서 디저트까지 시켰는데 몇 가지를 추천하며 자신의 폰으로 디져트 사진을 보여 주며인지 확인시켜 주었어요. 이중 하얀색 롤은 쏘스가 진심 최고... 리조또 또한 좋았습니다. 리조또가 지역 특성상 조금 짤수 있으나 맥주나 빵과 함께하면 문제없어요~ 디져트는 꼭 먹어보세요 진짜 맛났어요. 일단 올리브는 공짜 입니다~ 디저트 컵에 푸딩 같아 보이는 주황색 !!! 이건 꼭 먹어요~!! 직원분의 친절함과 맛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왔으면 합니다~! 고마워요~^^
정유석 — Google review
Was stunning!!!!!! Absolutely delicious 한국인분들 여기 진짜 찐 맛집이에요 3번째 사진에 거품 ^^ 이건 오뎅위에 거품 올린거라 솔직히 사진 찍고싶으시면 주문 궈궈 나머지는 한번씩 드셔보세요 진짜 맛나용~~한번더 가고싶네요... 아 사진엔 없지만 빵도 같이 추가해서 드세여!
Reah R — Google review
음식들이 다 맛있고 깔끔해요. 무료로 주는 식전 올리브 정말 맛있어요. 아기돼지 요리(cochinto) 꼭 드셔보시고 타르타르도 드셔보세요. 셰프가 아시안 푸드에 관심이 있는지 메뉴에 김치도 있더라구요. 시켜보지는 않았어요. 어쨌든 추천입니다.
Angela C — Google review
개짬좋라짬 세비야최고 쨤쨤 깜짝놀람 리뷰보고 방문했아요! 그래서 저도 리뷰를 남깁니당 세비체,6회,쉬륌푸뭐든캐쨤쨤 다른 분들은 어떤걸 많이 먹는지 궁금했어요! 외국인들 먹는거 참고해서 시켰습니당! 롱로안짜게해달라했지롱롱롱 리뷰 감사해요!!ㅎㅎ 불만은 와인잔 물 안닦고 줘서 물맛나용 ㅠㅠ, 그리고ㅠ영어 할줗 아는 사람 한사람
Solsol — Google review
나만의 세비야 최애식당 🤎 음식들도 너무 이쁘고 맛있자나 !! 지이이이인짜 맛있어 😋 세비체, 가스파쵸, 타코, 리조또 무난스지만괜찮아 🐨 소꼬리도넛, 비프타르타르 무난스 🌚 리크머시기
백건빈 — Google review
여기 정말 맛있습니다. 요리 하나하나에 정성과 자부심이 느껴집니다. 게다가 싸요. 꼭 한번 들리시길 추천 드립니다.
허러도듀유구루야도누마더로 — Google review
C. Alcaicería de la Loza, 23, Casco Antiguo, 41004 Sevilla, 스페인•https://gruposalgorda.com/salgordaoriginal/•+34 955 38 59 72•Tips and more reviews for Bar Sal Gorda

14Bodeguita Romero

4.3
(2215)
•
4.5
(1455)
•
Mentioned on 
+2 other lists 
$$$$cheap
타파스 바
술집
음식점
보데기타 로메로는 세비야의 상징적인 고딕 대성당과 18세기 투우장 근처에 위치한 활기찬 나무 패널 바입니다. 이 역사적인 시설은 70년 이상 전통 타파스, 샌드위치 및 지역 요리를 제공해 왔습니다. 아늑한 내부는 풍부한 스튜 소꼬리와 맛있는 병아리콩 시금치 요리를 포함한 다양한 안달루시아 타파스를 제공합니다.
점심을 짜게먹어서 싱그러운 샐러드 종류를 먹고싶었는데 '참치 뱃살 샐러드'가 너무나 맛있었어요. 하나도 안짜고 올리브오일과 토마토 참치뱃살 이렇게 먹는건데요 정말 최고였어요. 내가 딱 찾던 싱그러우면서 적절하게 짭잘함이 있는 맛 !!!! 그리고 메추리알과 아스파라거스 조림? 같은 메뉴도 먹었는데 그건 강한 향을 싫어하시는 분이라면 별로일수도 있지만 함께 주는 빵과 함께 먹으니 괜찮았어요! 추천합니다 이 집😊
오지훙 — Google review
참치 뱃살 샐러드는 맛있긴 맛있었는데 우리나라 참치캔 맛이 자꾸 떠올랐습니다. 저는 메뉴판에는 없고 보드판에 써진 생 홍새우 구이를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주문 받는데 서빙하는 분이 센스가 있어보였습니다. 잠심은 1시부터 시작하는데 금방 자리가 다 차요. 1시에 맞춰서 가세요. 먹다보면 사람들이 줄서는 걸 보게됩니다.
도르르르 — Google review
mojama(말린 참치) 오일 물어보길래 없이 달라고 했는데 뿌려져서 나왔고요 포크등을 주지 않아서 맨손으로 오일 묻히면서 먹어서 별로 유쾌하진 않았어요. salmorejo는 토마토와 마늘을 생으로 먹는 풍미여서 비위가...가게마다 레시피가 다르다지만 다시 먹고 싶지 않아요. 웨이터가 영어를 잘 못하고 너무 바빠서 제 주문이 나왔는데도 갖다주질 못해서 3분정도 직접 가져올까 고민했어요.
정주연 — Google review
참치뱃살샐러드, 칼리마리 튀김, pork cheek 먹었는데 다 맛있고 가격도 괜찮았어요. 1시부터 점심 시작인데 1시 5분 되면 자리없으니 딱 맞춰가시길
S.L. O — Google review
참치 뱃살 샐러드 좋았고 추천받아서 고기요리먹었는데 다 맛있었어요 직원분 영어할줄아시고 다들 유쾌했습니다. 여기서먹은 음식이 제일 좋았던거같아요.
이SSJ — Google review
최악의 서비스. 가지마세요. 먹고 있으면 계속 지켜보다가 다먹기가 무섭게 접시 치워버립니다. 빨리 먹고 꺼지라는 것 같아서 천천히 먹고 나왔습니다.. 맛은 먹을만 해요! Worst service in spain. In europe
Gunyoung K — Google review
좋아요~ 메뉴가 다양하고 저렴하고 맛있스니다 살모레호랑 대구튀김 맛있네요
Haemi L — Google review
트립 어드바이저 보고갔었음. 음식 맛나고 사람들이 즐겨먹는 스페셜 메뉴들은 가장 뒤에있는 메뉴들이라고함 :)
JOHN ( — Google review
C. Harinas, 10, Casco Antiguo, 41001 Sevilla, 스페인•http://bodeguitaromero.es/•+34 954 22 95 56•Tips and more reviews for Bodeguita Romero

15Bar Casa Morales

4.3
(6510)
•
4.0
(1289)
•
Mentioned on 
+2 other lists 
$$$$affordable
타파스 바
음식점
바르 카사 모랄레스는 1850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세비야의 역사적인 가족 운영 주점입니다. 아늑한 이곳에서는 전통 타파스, 셰리, 스페인 와인을 제공합니다. 바는 높은 천장을 가진 공간과 앤티크한 매력을 특징으로 하며, 나무 통으로 된 서비스 구역과 와이너리의 기원에서 온 거대한 앤티크 와인 통으로 둘러싸인 뒷방이 있습니다. 인기 있는 타파스에는 입에서 녹는 카리야다, 알본디가스, 크로켓이 포함됩니다.
since1850. 타파스(tapas)는 스페인에서 식사 전에 술과 곁들여 간단히 먹는 소량의 음식을 이르는 말이다. 갑오징어 볼과 문어 타파스. 삶은 문어와 감자 위에 파프리카 파우더를 뿌려 올리브 오일에 자글자글 구운 타파스. 문어가 부드러웠고 스페인 감자는 항상 맛있다. ㅎㅎ 화이트 와인 안주로 제격! 갑오징어 볼은 어묵 같이 생겼으나 어묵의 쫄깃함은 없고 무너지듯 부드러운 식감. 맛있게 잘먹고 갑니다.
Traveller J — Google review
진짜 시끄럽고 메뉴 3개 시켰는데 2개 누락돼서 1시간 기다렸어요 심지어 하나는 재료가 떨어졌는지 비슷한걸로 주겠다고 함…..미안하단 말도 없네요 최악이라 리뷰남깁니다 음식맛은 보통이에요
쿠쿠와버들이 — Google review
메뉴 아무리 기다려도 안나옵니다. 유창한 스페인어 아니면 그냥 가지마세요. 소꼬리찜 그럭저럭 먹을만한 케찹에 돈가스소스 섞은맛입니다. 집에서 해드세요. 서비스빵 안먹어도 돈내야하니 그냥 드세요
이지현 — Google review
진짜 츠 도른놈. 포르투갈+스페인 여행중에 젤 한국스러운맛임.. 외국음식 잘 못먹는 찐 토종입맛 추천으로는 1. 미니햄버거와규 2. 소고기구운거 3. 미트볼 강추… 진짜 마 시 따 라는말을 10일중에 첨 얘기함.. 대신 앉는 자리가 ㅂㄹ 없어서 서서 먹어야하는데 그거 괜찮으면 ㄱㅊㄱㅊ
밍쟈미 — Google review
직원언니 친절합니다 이베리코숄더 드셔보세요 맛나요!! 금요일 밤이었는데 오픈시간에 가서 앉아먹었는데 늦게오면 바글바글해요 그만큼 인기는 많은 듯 합니다!
심슨이 — Google review
구글맵에 표시된 영업시간 보고 세 번 정도 찾아갔는데 모두 문이 닫혀 있어 마음을 접었다. 그러나 세비야를 떠나기 전 혹시 하는 마음에 전화를 했고 영업 중이어서 결국 들렀다. 브레이크 타임 1시간 전인데 남는 자리가 없을 정도로 혼잡하여 별관으로 갔다. 아무리 기다려도 주문도 받지 않더니 급기야 뒷자리 테이블로 맥주 좀 전달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직원이 바빠 보여 한 번쯤 도움을 베풀 수 있다 이해하려 했으나 이게 아주 당연하듯 다른 테이블에 맥주 서빙을 몇 번 더 요구했다. 심지어 모르는 사람과 뒤늦게 합석도 요구했다. 한국에선 합석이 흔하니 이 또한 백번 양보해 받아들였지만 제대로 열받게 만들려고 작정한 듯 급기야 합석한 사람이랑 한 번에 계산하라고까지 하며 어이없는 귀찮음까지 표출했다. 합석한 사람은 내 일행이 아닌 걸 분명 알 테고 나와 인종 자체도 다르다는 사실도 모를 리 없는데 이런 요구를 받아 황당했다. 서로 뭘 먹었는지 모르는 손님끼리 직접 정산을 한다? 빌지엔 주문하지 않은 맥주 한 잔이 더 찍혀있길래 확인햐보고 시정해달라 했으나 직원이 영어를 못해 아는 스페인어를 총동원해 설명했다. 다행히 말이 통해 빌지는 다시 뽑았다. 만약 스페인어를 전혀 구사하지 못하고 합석한 사람이 만취 상태라 정산까지 제대로 못 이루어졌다면 어땠을까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 서비스 마인드라곤 쥐뿔만큼도 없는 하찮은 곳
Chanwook L — Google review
존 맛 ㅁㅊ맛 살려면 알아서 사진이라도 보여주면서 주문하면됨 직원분들이 npc처럼 움직입니다
최빛나 ( — Google review
비노 띤또 (레드 와인) 3유로 타파스 3유로~3.5유로 가격은 이제 많이 올랐는데 맛은 확실히 다른데 보다 훨씬 맛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함. 다들 친절했는데 특히 사진 속 남자 서버분이 말도 못하게 친절함... 계속 괜찮은지 물어봐주고, 옆에 와인있는쪽에 타파스랑 영어메뉴 보러갔을때 제 테이블도 지켜주고...엄청 바쁜데도 친절해서 너무 고마웠어요. 8시에 오픈인데 8시 10분이면 꽉차고 대기열도 생겨요. 저는 우연히 지나가다 7시 50분쯤 도착해서 10 분 기다렸어요. 이게 훨씬 나은 방법인듯.
YOUNG — Google review
C. García de Vinuesa, 11, Casco Antiguo, 41001 Sevilla, 스페인•https://www.casamoralessevilla.es/•+34 954 22 12 42•Tips and more reviews for Bar Casa Morales
Create your ultimate travel itinerary

Plan your itinerary, find lodging, and import reservations — all in one app.

자세히 알아보기

Create your ultimate travel itinerary

Plan your itinerary, find lodging, and import reservations — all in one app.

16Mercado de Triana

4.4
(10512)
•
4.0
(1109)
•
Mentioned on 
+2 other lists 
신선식품 시장
쇼핑
오락실
요리 학원
메르카도 데 트리아나는 세비야의 역사적인 트리아나 지구에 위치한 매력적인 실내 바자입니다. 이 시장은 신선한 농산물, 육류, 해산물 및 조리된 식사를 판매하는 다양한 판매대가 있습니다. 오래된 성터에 세워진 이곳은 안달루시아의 매력을 발산하며 지역 주민들의 사회적 중심지 역할을 합니다. 방문객들은 시장의 신선한 재료로 만든 맛있는 요리를 제공하는 타파스 바를 즐기며 트리아나의 활기찬 거리 생활에 몰입할 수 있습니다.
말라가 시장 맛집을 잊을 수 없어, 세비야에서도 시장 들러봤는데.. 역시 대박집 발견! 먹고 나니 다른 식당에 못가겠어요. Muy bien. 고기에 진심인 한국인이 이베리코 지나칠 수 없죠ㅋ 1. 양꼬치구이 Pincho lechazo 20.5유로 2. 수제소세지구이 Chorizos chrinollos 14유로 3. 아이스와인 Tinto verano 2.5유로 꼭 드셔보세요. 이베리코 테이블도 맛나고~ 사이드로 나오는 수제 감자튀김만 먹어도 이 집이 얼마나 어마어마한지 알게 됩니다. 홈페이지 보고 주문하니 편해요.
Miss보라 — Google review
23년 가을에 방문. 오전에 숙소에서 걸어서 방문. 현지 시장 좋아하시는분들은 추천. 식사하고 싶었으나 이미 점찍어둔곳 있어 아쉽게도.
인영환 — Google review
시장이라는데 일단 절반 이상이 식당 가격도 레스토랑에 비해 더 싼 것도 아닌 것 같음. 영어 메뉴가 없아서 대충 시켰는데 홍합과 믹스 해산물 튀김 괜찮았고 빠에야는 맛없음. 빠에야는 배채우는 용도 아니면.비추. 그냥 저냥 시장 분위기..큰 기대는 안하는게 좋음
Dony K — Google review
마켓에서 와인이랑 하몽 먹었어요. 기념품도 구매했는데, 바가지였어요. 같은 제품 5배는 비싸게 판매하고 있더라구요. 굉장히 기분 나빴어요. 여기에선 기념품이나 물건 구매하시지마시고 음식드세요. 음식점은 대체로 분위기 좋고, 친절해요.
JIYEONG ( — Google review
관광객 상대로 하는 시장. 관광객을 상대로하면 항상 가격이 비싸진다. 우리나라의 광장시장 같은 느낌. 그리 크지 않아서 시간여유가 없으면 꼭 가볼필요는 절대 없다. 말라가의 메르카도가 훨씬 큼. 다만 둘다 관광객 상대라 비싼건 어쩔 수 없다.
YoonChan J — Google review
빠에야와 크로켓, 오믈렛 시켰는데 우리보다 늦게온 다른테이블 먼저 음식 다 나오고 30분이 지나도록 음식 안줌.. 컴플레인하니 그제서야 갖다주고 심지어 주문한 것과 다른 메뉴나옴. 더 싼 기본 메뉴였는데 계산할 때는 주문한데로 비싼 가격에 받음. 계산 하려고 줄서 있는데 우리 패싱하고 뒤에있던 사람들 부터 계산 해주려고함. 오죽하면 뒤에 있던 사람들이 우리먼저 해주라고 했는데 끝까지 기다리게함. 항의하니까 그제서야 해줌.. 돈도 더받음. 인종차별로 느껴졌음. 사진에 간판 절대 가지마세요.
Joo P — Google review
아침에 과일사러 갔어요. 과일의 천국! 가서 한바퀴 돌아보고 사과, 컵과일 샀는데 과일은 개당 무게로 재서 가격을 쳐줬고 저렴했어요. 간김에 하몽과 과일 사서 왔는데 퀄리티도 좋고 강 산책하고 한번쯤은 가볼만해요!
Ya N — Google review
여행가면 현지 시장 구경하는거 좋아해서 한번 가봤어요 규모가 꽤 큰데 한국인은 진짜 없어요ㅋㅋ 올리브 절임 집 사장님 엄청 친절하고 화이트와잇 마싯고 올리브도 젓갈처럼 새콤짭짤하니 재밌었슴당
김말랑이 — Google review
C. San Jorge, 6, 41010 Sevilla, 스페인•https://mercadodetrianasevilla.com/•+34 674 07 40 99•Tips and more reviews for Mercado de Triana

17La Cacharrería

4.4
(3409)
•
4.5
(928)
•
Mentioned on 
3 lists 
$$$$cheap
아침식사 전문 식당
브런치 식당
칵테일바
라 카차레리아는 세비야에 있는 아늑하고 러스틱 시크한 바와 식당으로, 도시에서 최고의 아침 식사를 제공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채식주의자들에게 인기 있는 장소로, 신선한 주스, 유기농 커피, 수제 잼, 마멀레이드, 페이스트리 및 타르트가 다양하게 제공됩니다. 카페는 편안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으며 멋진 업사이클 가구가 있으며 훌륭한 가성비의 칵테일을 제공합니다.
Very nice and friendly staff, cozy atmosphere, and after all very nice FOOD with a very reasonable price to its quality. During 5 days of my stay here I had 3 brunch in this place. Their home made bread is really something. I really hope to visit here again. Una camarera y unos camareros buenos con buen ambiente. Después de todo, ellos tienen la comida(desayuno o desayuno-almuerzo) buenisima que no se debe faltar. Tuve 3 brunch aquí cada día durante 5 días de mi estar en Sevilla. Sin duda lo recomiendo! 여기 꼭 가시길!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고 분위기도 좋아요. 가끔 조금 기다려야 하지만 정말 기다릴 만 합니다. 세비야 5일 있으면서 브런치 3번을 여기서 먹었네요. 첫날에도 여기 안 온 게 너무 아까워요. 만약 3일 더 있었다면 3번 더 갔을겁니다. 특히 수제 빵을 50센트 추가하면 먹을 수 있는데 최곱니다. 꼭 가족들과 다시 오고 싶네요.
김주성 — Google review
직원분들 친절하게 잘 안내해주시고, 재료들도 신선해서 아침식사로 기분좋게 먹었어요! 빵은 매장에서 직접 구운 수제빵이라고 추천해주셔서 선택했는데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MinJun P — Google review
아침식사하기 좋은 곳입니다. 늘 사람으로 붐비고 자리가 많이 나지를 않습니다. 음식이 특별히 맛있다기보다 충분히 먹을만하고 아침으로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가격이 비싼 편은 아니지만 저렴한 편도 아닌 것 같습니다. 한국어를 열심히 공부하는 듯한 친절한 여자분이 맞아 주었습니다. 좋은 추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는 밖에 앉을까 안에 앉을까 고민하고 있었고 문제가 없다며 직접 의자를 놓고 밟고 올라가 히터를 틀어 주었습니다. 한국말을 아주 잘 하는 편입니다. 우리는 가려는 세비야 아니 스페인에서 가장 유명한 곳중 하나인 추로스 가게가 문을 닫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 분에게 추천을 부탁했습니다. 추천 고맙습니다. 우리는 잔뜩 시켜서 먹었습니다. 디저트까지 잘 먹었습니다. 세비야는 주말 오전에 닫혀 있는 가게가 많더라고요. 이 집은 열려 있었고, 아침 전문 식당이고, 늦게까지 열려 있습니다. 참고하십시오.
W C — Google review
친절한 직원과 아늑한 분위기. 정말 카페 가서 쉬고 싶을 때 어울리는 곳. 커피1.3유로
San H — Google review
호텔 직원추천으로 아침을 먹으러 갔는데 가게는 작으나 손님이 엄청 많아서 북적북적하다. 처음에 설명을 잘못 알아들어 양을 적게 시켜서 다시 시켰는데, 손님이 너무 많아서 시간이 좀 걸렸다. 서버들에게 주문하는게 아니고 꼭 카운터로 가서 사장님한테 주문하고 결제해야합니다!! 토스트 2개랑 요거트 시켰는데 진짜 맛있었다!!! :)
Cotton K — Google review
주문을 마음대로 받음 엉망
ᅵyoung — Google review
쉐이크, 치킨 또띠아 최악 🤮
Viva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훌륭하고 꼭 들러야 할 곳이에요. 배경 음악도 좋고, 서비스도 빠르고, 정말 멋지고 아늑한 곳이에요. 커피가 맛있다고 해서 들어갔는데, 정말 좋은 선택이었어요. 커피도 잘 만들어졌고, 곁들여 나온 페이스트리도 정말 맛있었어요. 다양한 치즈케이크, 당근 케이크, 큼직한 쿠키, 그리고 저희가 주문한 시나몬 롤까지 정말 맛있었어요. 정말 맛있어요. 부드럽고 육즙이 가득하고, 시나몬 향이 정말 끝내줘요. 이곳을 지나가신다면 꼭 들러보세요. (원문) Simplemente maravilloso y lugar de obligada parada. Sitio super agradable y acogedor, con musiquita de fondo, bonito y donde te atienden rapido. Entramos porque ponia que tenian buen cafe, y todo un acierto. El cafe bien hecho y unos dulces para acompañarlo deliciosos. Tienen variedad de tartas de queso, de zanahoria... Cookies de gran tamaño y unos tremendos rollos de canela, que fue lo que pedimos, que son brutales. Super tiernos, jugosos y con un sabor a canela espectacular. Si pasais por su puerta, no dudeis en entrar.
David R — Google review
C. Regina, 14, Casco Antiguo, 41003 Sevilla, 스페인•http://lacacharreriadesevilla.com/•Tips and more reviews for La Cacharrería

18Brunch Milk Away

4.6
(1463)
•
4.7
(751)
•
Mentioned on 
3 lists 
$$$$cheap
브런치 식당
아침식사 전문 식당
애견 카페
Brunch Milk Away는 세비야에 위치한 아늑하고 편안한 카페로, 다양한 건강한 아침 및 점심 옵션을 제공합니다. 그들의 메뉴는 비건 및 글루텐 프리 선택을 포함하여 다양한 식이 요구를 충족합니다. 아사이 볼, 스무디, 샐러드, 샌드위치, 달콤하고 짭짤한 토스트 옵션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습니다. 이 카페는 유학 중인 미국 학생들 사이에서 인기가 있으며, 다채로운 장식으로 환영하는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또한 커피를 위한 다양한 대체 우유를 제공합니다.
한국에서도 저는 요거트를 만들어먹고 매일 먹는편이에요 거의 요거트 중독인데 스페인에서도 요거트를 포기못해서 여길오게됐어요 요거트 때문에 세비야에서 유일하게 두번갔던곳입니다 다양한 메뉴중에 요거트가 따로있는데 요거트에 스페인의 맛있는 과일들, 시리얼이 들어가서 간단한 아침으로 딱이에요ㅎㅎ 요거트 그릇은 스몰,미듐,라지가 있는데 제가 먹은건 스몰입니다 남편은 빠니니를 먹었는데 연어아보카도 빠니니는 맛있었으나 둘째날 먹은 참치 빠니니는 참치캔이라 별로 맛없었어요 *스페인과일과 씨리얼 들어간 요거트 완전 추천입니다
K O — Google review
아사이볼 한국에선 고급음식 되어버렸는데 세비야에선 브런치가게 어디서든 볼수 있습니다 전 일정이있어서 숙소에서 가깝고 문빨리여는 이곳으로 왔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가격도 합리적입니다
WONSEON J — Google review
브런치 세트 메뉴있는데 예쁘고 너무 맛있어요 깨끗한 매장 흘러나오는 케이팝 먹으면 힘나는 건강한 맛 강추!!!
Stella S — Google review
과일이 먹고 싶어 살바도르 성당 가는길에 들른곳. 스무디도 맛있고 과일에 요거트와 무슬리 넣은 과일볼도 맛있어요. 파니니 여러 종류가 있는데 모짜렐라와 토마토 들어간 파니니 주문했고 아이들도 다 잘 먹었어요. 주문하기, 음식나오기 모두 오래 걸리는게 흠인데, 그 사이 약국에서 마티덤 사오니 아이들이 벌써 받아서 먹고 있네요. 매장 안은 좁고 많이 덥더라구요. 그래도 맛있게 먹어서 별점 5개 드려요.
Angela K — Google review
일단 직원분 너무 친절해요 !!! 주문도 잘 도와주고, 자기 최애 음식도 추천해주고 귀여웠어요 ! 아침에 브런치 메뉴 “스무디+커피+파니니+아사이볼” 세트 있더라구요. 저흰 둘이서 세트 하나에 스무디볼 추가했는데 세트 하나도 충분할 거 같아요 ㅎㅎ 아사이볼은 fruit 로 추천해요 !! 그리구 아사이볼에 그래놀라도 같이 나오더라구용
빠숑이누나 — Google review
요거트볼에 토핑추가해서 먹었는데 가격도 착하고 과일도 많고 좋았어요! 타파스 빠에야 튀김요리 먹다가 아침 가볍게 시작하기에 딱 입니다. 내부도 아기자기하니 이쁘고 외국 관광객분들이나 현지인분들도 자주 찾는 것 같아요!
손채영 — Google review
건강한 아침을 먹을수 있어서 한달살기하면서 자주갔어요. 아사이볼이랑 파니니를 자주먹었고 각종 과일들이 썰어서 나오는 마케도니아도 파니니와 함께 많이 먹었어요. 카운터에서 주문하고 테이블번호 말하고 앉아있으면 가져다 주세요. 음식 빨리 나오고 직원들도 친절해요.
J K — Google review
세비야에 있는 내내 아침밥을 먹었던 곳이에요 연어파니니도 맛있고 아사이볼도 맛있어요 진짜 짱 건강하고 신선한 맛이구여 올때마다 다른 메뉴를 시켰는데 평균이상이에요 여러매뉴 도전해보세여
SweetHome S — Google review
C. Carlos Cañal, 5B, Casco Antiguo, 41001 Sevilla, 스페인•http://www.milkaway.es/•+34 854 80 20 81•Tips and more reviews for Brunch Milk Away

19Las Teresas

3.9
(6089)
•
Mentioned on 
+1 other list 
$$$$affordable
스페인음식점
술집
음식점
라스 테레사는 세비야의 중심부에 자리 잡고 있는 매력적인 보석으로, 고풍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게 합니다.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바와 매력적인 사진으로 장식된 벽을 가진 이 레스토랑은 따뜻하고 초대하는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전통 스페인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라스 테레사는 푸짐한 스튜, 육즙이 풍부한 고기, 지역의 풍부한 요리 유산을 보여주는 매력적인 타파스 선택을 제공합니다.
머리를 묶은 남자 종업원이 메뉴 고르는 방법도 알려주고 웃으면서 대해주는 등 매우 친절했습니다. 음식은 이베리코갈비, 문어샐러드, 구운 고추를 시켰고, 음료는 틴토를시켰는데 매우 만족했습니다. 타파스로 여러 종류로 먹어보는걸 추천 드립니다!
박태준 — Google review
친절하고 맛있습니다. 음식이 한국처럼 빨리 나와요. 오픈시간이랑 다르게 타파스가 가능한 시간은 오후 1시 이후 입니다.
Jongchan B — Google review
타파스가 맛있었던 세비야 레스토랑, 특히 KOBE OX strips라는 메뉴가 맛있었습니다. 오후 8시 전후로 방문객이 많이 몰렸으나, 서버가 친절하게 대응했습니다. 다만 이유는 모르겠으나 가게 홀 입구에 서있는 선임으로 추정되는 안경쓴 민머리 직원은 주문을 수차례 무시하고 응대를 거부하여 다소 불쾌했으나 그 밖에는 전반적으로 괜찮은 식당이었습니다(비 동양인 테이블은 수시로 확인을 하더군요). 주문을 하면 30분 뒤에나 담당(?) 서버가 오니 되도록 주문을 모아서 하거나, 기본적인 회화를 익혀서 방문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준민 — Google review
타파스 메뉴로 한 8만원은 쓴거같아요 ㅎ 하나하나 다 맛있어서 먹고 시키고 먹고시키고 했네요 바깥에 너무 더우님가 미스트도 뿌려줘서 시원하게 저녁먹을 수 잇었어요. 그냥 이거저거 시켜서 다 드셔보세요~ (추천: 문어샐러드,고베스테이크 !!!)
Eunjoo P — Google review
일단 자리나면 앉으세요!! 가게가 여기저기 테이블이 많아서 사람많으면 자리 안내하기 보다는 그냥 앉는 사람이 주문하면 되는거였.. 버섯요리 맛있지만 야외테이블에서 먹으면 고무를 먹어도 낭만있을듯
에그타타 — Google review
현지 가이드님 추천으로 다녀갔습니다. 메인 가게가 작아보이고 인원이 꽉 차서 자리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앞 건물 1층도 함께 사용해서 잘 앉아서 먹을 수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직원들은 친절했습니드. 고기와 문어 셀러드는 맛있었지만 질긴편이어서 칼로 잘라서 먹어야만 했고, 오징어 튀김은 한국 시장에서 흔히 먹을 수 있는 정도의 맛이었습니다. 하몽은 맛있었네요.
Kangsik K — Google review
대성당 인근의 항상 붐비는 노포입니다. 관광지이지만 로컬들에게도 사랑받는 명소입니다. 스탭들도 친절하고 영어 메뉴도 따로 준비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100년 넘은 곳은 테라스보다는 실내에 앉아서 역사의 흔적을 느껴보는것도 좋습니다. 세비야 대표메뉴는 시금치, 그리고 위스키소스 안심입니다. by 스페인요리사 이상훈 @spain_chefsang 마이리얼트립 #스미가
Sang L — Google review
현지인으로 바글바글! 넘치는 주문때문에 종업원과 컨택하기는 조금 힘듭니다만, 현지느낌 물씬의 타파스바 경험을 원하신다면 강추합니다. 음식도 맛있어요! 고베ox스테이크는 포르투갈 스페인서 먹은 소고기중 제일 맛났던것같네요. 참피뇨네스 그릴도 맛났어요!
Gipsy C — Google review
C. Sta. Teresa, 2, Casco Antiguo, 41004 Sevilla, 스페인•http://www.lasteresas.es/•+34 954 21 30 69•Tips and more reviews for Las Teresas

20San Marco Santa Cruz

4.5
(4955)
•
4.2
(3118)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이탈리아 음식점
아랍 레스토랑
지중해식 음식점
피자 전문점
산 마르코 산타 크루즈 레스토랑은 세비야의 구 유대인 지구에 위치한 아기자기하고 매력적인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분위기는 매우 로맨틱하며, 노출된 벽돌 벽과 도시를 내려다보는 테라스가 있습니다. 음식은 훌륭하며, 피자를 포함한 전통적인 스페인 요리가 가득하며, 매혹적인 환경에서 제공됩니다.
오픈 시간에 맞춰 예약을 했고 라비올리, 해물토마토파스타, 카프레제 샐러드, 빠에야, 라자냐, 마르게리타 피자, 까르보나라, 디저트로는 티라미수와 아메리카노를 주문했어요. 자리도 좋았고 음식은 다 정말 하나같이 너무 맛있었어요! 모든 직원들이 너무 친절했고 자리도 좋았고 특히 서버 분이 너무 상냥하셔서 기분이 좋았어요ㅎㅎ그리고 와인은 베스트로 추천해달라 했는데 제가 마셔본 와인 중에 베스트였어요.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 맛 분위기 서비스 가격 전부 완벽했어요. 요리 7개+디저트+콜라3개+와인2잔+커피2잔 해서 총 137유로 였습니다. 한국인들 입맛에 딱이라 추천해요
박지수 — Google review
마르게리타 피자랑 해산물 파스타 시켰어요! 미리 예약했었고, 2층의 창가쪽에 자리 받았어요 (1층에 자리 받았으면 분위기가 더 예뻤을거같은데 조금 아쉽네요) 오렌지주스는 역시 최고의 맛이었고, 피자랑 파스타는 좀 짰어요. 아마 시킬때 덜 짜게해달라고 해야될것같아요. 조금 짠거 빼고는 파스타에 해산물이 듬뿍듬뿍이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했고 화장실도 깨끗했어요
Sun P — Google review
fruitti 스파게티 맛있구요, 맵다고 하던데 한국인 맵찔이 입맛에도 하나도 안매운 토마토 베이스의 파스타예요. 카프레제 샐러드도 맛있고, 구글 평점 좋아서 들어왔는데 분위기, 맛, 직원의 친절도 모두 우수합니다!
Ariwa — Google review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예약후 방문했어요 코스요리이고 인당90유로 입니다 내부가 꽤 넓어요 pm8:30예약이고 미리 들어갈수없고 시간맞춰서 줄 서서 들어갔어요 (참고로 저희부부는 단거 안좋아해요 리뷰보실때 참고해주세요!) 1.스프(..?) 새우살 들어있고 게내장맛 나요 빵 찍어먹으면 맛있는데 저는 짜서 거의 다 남겼어요 (남편은 다 먹음) 2.라비올라 파스타예요 위에 토핑으로 있는 버섯이 맛있어요 안에는 치즈들어가는듯 전 느끼해서 2개밖에 못먹고 또 거의 다 남김… 3.오리 맛있었어요 옆에 과일을 와인에 조려서 주신것같은데 그것도 맛있었어요 (남편은 달다고 하는데 전 괜찮았음) 4.디저트 빠리바게트에 파는 슈크림빵 같아요 초코시럽 뿌려줘요 한입먹고 혈당스파이크 오르는거같아서 다 남겼어요….. 마시는건 무제한,프리로 줍니다 그래서 제로콜라도 시켜먹고 와인 많이 먹고 완네요….. 분위기 좋았고 서버분들도 친절하셨어요 크리스마스엔 꼭 예약하고 가세요~! (어딜가도 사람 많음 ㅠㅠ)
Jang뀨 — Google review
음... 분위기는 이국적이고 생각보다 서비스도 괜찮았어요.. 개인적으로 인종차별 그런건 따로 못 느꼈고요.. 대구와 샹그리아가 너무 맛있었고, 개인적으로 토마토베이스의 해산물 스파게티는... 음.. 처음 접해본 맛... 짜고 그냥 처음 먹어 본 맛이었어요.. 마르게리타 피자는 따뜻할때는 괜찮았지만, 식으니.. 좀 애매한.. 개인적으로 한국에서 먹는 세계 음식이 제일 맛있는거 같아요.. 진심!!!
Dohee K — Google review
오후 7시 30분 예약했고 혼자 갔어요. 시간 딱 맞춰서 안내해주십니다. 10분 일찍 가서 레스토랑 앞에서 조금 대기했어요. 혼자여서 그런건지 자리는 통로쪽으로 안내받았어요. 다른 곳에서도 그렇게 안내받아서 별 생각은 없었어요. 메뉴는 해산물 파스타, 티라미수, 아메리카노 주문했습니다. 해산물 파스타 맛있어요. 양도 괜찮았습니다. 약간 짰지만 이정도는 굿! 티라미수 엄청 달긴한데 뭐 디저트니까.. 아메리카노랑 같이 먹으니까 좋았어요. 다만 이 레스토랑에서 띠용했던 점은 다름아닌 매니저였어요. 계산할 때도 매우 퉁명스럽고 카드도 틱탁 놓고 계산서도 탁탁 놓더라고요. 그래도 감사하다는 말했는데 들리지도 않게 땡큐 그라시아스 ㅋㅋㅋ 맛은 있는 레스토랑입니다.
SESESE • — Google review
테이스팅메뉴에 나오는 푸아그라 말고는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 분위기가 매우좋습니다^^
김종민 — Google review
추천받아서 예약하고 감. 오픈 전부터 대기 손님이 많았으며 나갈 때도 손님들이 줄 서 있었다. 아랍 목욕탕을 개조해서 만든 레스토랑이라 그런지 이색적인 분위기로 식사할 수 있고, 직원들의 서비스도 빠르고 좋은 편. 우선, 베르무트와 화이트 샹그리아가 꽤 준수했다. 음식은 우선 카프레제 샐러드에 대해서만 강추. 토마토 해산물 파스타에 대한 기대가 커서 그랬는지 맛이 좀 아쉬웠다. 토마토 소스가 덜 들어간 느낌이고 은은한 생 토마토맛과 해산물 맛이 강했다. 새우가 덜익은게 하나 있어서 좀 아쉬웠음. 결론: 진한 바다의 맛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추천.. 소꼬리찜이 들어간 라비올리도 그라나다에서 너무 맛있게 먹었던 기억 때문인지 아쉽고 면도 내 입맛에는 맞지 않았다. 이베리코 찜은 무슨 소스가 곁들여져있었는데 향신료 향이 조금 강했다. 고기는 포크로 들어올리기만 해도 결결이 찢어질 정도로 부드러웠다. 음식은 가격 대비 약간 아쉬운 느낌이지만, 직원들의 친절한 서비스와 내부 인테리어, 식당 분위기에서 만족스러웠다.
Danbi L — Google review
C. Mesón del Moro, 6, Casco Antiguo, 41003 Sevilla, 스페인•https://restaurantesanmarcosantacruz.es/•+34 954 21 43 90•Tips and more reviews for San Marco Santa Cruz
Create your ultimate travel itinerary

Plan your itinerary, find lodging, and import reservations — all in one app.

자세히 알아보기

Create your ultimate travel itinerary

Plan your itinerary, find lodging, and import reservations — all in one app.

21Bar Alfalfa

4.6
(7241)
•
4.5
(2736)
•
Mentioned on 
2 lists 
$$$$cheap
술집
타파스 바
바르 알팔파는 세비야 중심부에 위치한 아늑하고 소박한 타파스 바입니다. 이곳은 현지인, 외국인, 관광객들이 어우러지는 곳입니다. 그들의 타파스가 일부 사람들에게는 최고의 선택이 아닐 수 있지만, 클래식한 토마토와 이베리코 햄 조합이나 프로볼로네 치즈와 모르타델라가 들어간 이탈리안 토스트와 같은 맛있는 아침 식사 옵션도 제공합니다.
지역 사람들과 관광객 모두가 찾는 맛집인것 같아요ㅎ 서버도 유쾌하고 친절한데 리뷰가 갈리는 이유는 사람이 항상 많아서 주문을 잊는 경우가 잦기때문이 아닐까😂 하지만 걱정마세요 얘기하면 바로 다시 해줘요 살모레호 맛있으니 꼭 먹어보세요!
백지훈 — Google review
가게가 작아 약 20분 정도 웨이팅 후 입장했는데, 들어가서도 바에서 서서 주문하고, 음식이 나왔는데도 자리가 없어 한동안 서 있어야 했지만, 중간에 자리가 나서 앉을 수 있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직원분들이 유쾌하면서도 정말 친절했고, 추천해 주신 메뉴는 전부 맛있었습니다. 음식의 맛과 분위기 모두 만족스러워, 세비야에 더 머물렀다면 한 번 더 방문했을 만큼 좋은 경험이었어요😀
세탁소Laundromat — Google review
여기 때문이라도 세비야에 다시 오고 싶네요;; 금액 대비 맛, 분위기, 친절함 모두 최고입니다! 둘이서 6접시 먹고 술 6잔 했네요. 진짜 또갈집 입니다👍
김재용 — Google review
유럽 여행 중 TOP3네요. 자리 잡기 어려운데 가능하시면 꼭 방문해보셔요 저는 세비야에 한달 있을 예정인데 10번 넘게 갈 계획입니다. 12시 반부터 타파스가 가능했고, 그 전에는 토스트? 샌드위치 같은거 드시더라구요 너무 맛있어서 7개 정도 시켜서 먹었습니다. 올리브, 하몽, 가지, 이름 모를 스프, 소갈비, 문어, 빠에야를 먹었고 이름 모를 스프까지는 진짜 너무 기절하게 맛있었습니다. 나머지는 맛있었습니다.
허러도듀유구루야도누마더로 — Google review
살모레호 (토마토 스프)는 정말 깔끔하니 좋았다. 가지튀김 소꼬리찜 뽈뽀(문어) 다 맛있었다. 로컬 분위기 맥주 뭐 군더더기없다.
랑마 — Google review
스페인 2주 여행 동안 최고의 식사 탑3에 들어갑니다 맛이 최상상상 이라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적당히 각자 즐기는 현지 분위기 좋고, 아아아주 친절하지도 않지만 쿨하게 적당히 챙겨주는 직원들도 좋았고, 우선 하몽이 정말 맛있었고, 무엇보다… 띤또 데 베라노가 여행 내내 먹었던 띤또 중 최고였습니다…. 증말 또 가고 싶을 정도로 .. ㅠ 생맥주 갈리시아 맥주도 좋았구요. 다만, 혼자 여행하시는 분들은 여기 앉아도 되냐, 이거 달라 하면서 바 쪽에서 먼저 말 거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들어갔을 때도 먼저 레이디 하며 말 안걸어줬으면 계속 뻘쭘하게 서 있다 나갔을 것 같구요, 실제로 제가 메뉴판만 건네드렸는데 뻘쭘하게 메뉴판 보시다가 그냥 나간 동양인 여자분도 계셨습니다. (동질감 들어서 메뉴판 건네드림…) 먼저 말 걸고 대화하고 주문할 자신 없으신 분들은 가지 마십쇼 스트레스 받을듯 ..ㅠ
Jj J — Google review
전날 지나가다 봤을땐 웨이팅있어서 다음날 가봤는데 운좋게 바로 들어감.. 직원이 주문을 안받아서 인종차별하나 싶었는데 그게아니고 바쁜거였음 ㅋ 칠판에 오늘의 추천음식 추천.. 음식 맛있고 가성비 좋음...
Woook — Google review
정말 정신이 없을거에요 일단 자리가 나면 앉으세요!! 주문은 바에 가서 하면 되구.. 어떤 음식이든 다 괜찮을거에요 다소 정신 없어도 분위기 좋고 괜찮아요. 직원이 상냥한건 아니라도 불친절하지는 않아요 모두에게 평등한 서비스임ㅋㅋ 한번쯤 추천해요
에그타타 — Google review
C. Candilejo, 1, Casco Antiguo, 41004 Sevilla, 스페인•+34 954 22 23 44•Tips and more reviews for Bar Alfalfa

22Ovejas Negras Tapas

4.4
(5811)
•
4.5
(2643)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타파스 바
스페인음식점
오베하스 네그라스 타파스는 세비야 시청 근처 플라자 누에바에 위치한 인기 있고 혁신적인 타파스 바입니다. 겉모습은 소박하지만, 이 현대적인 식당은 스페인과 아시아의 맛을 융합하여 파타타스 브라바스, 조리된 볼살, 볶음 요리, 일본식 오믈렛, 버섯 리조또, 참치 타르타르, 피쉬 앤 칩스, 고급 햄버거와 같은 요리를 제공합니다. 생동감 있는 장식과 훌륭한 서비스가 식사 경험을 더합니다.
음식, 서비스, 분위기 모든 게 최고인 타파스 바입니다. 조금 더 여유롭게 즐기려면 7시 전에, 신나는 분위기를 즐기려면 8시 30분 이후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
CHANNEEM — Google review
버섯리조토랑 구운 이베리코 먹멌는데 둘다 맛있었어요 이베리코 부드러워서 완전 추천👍직원분들도 활기차고 친절했어요
김해솔 — Google review
버섯리조또 너무너무 맛있어서 두번 옴.. 직원들이 너무 친절하고 다른 메뉴도 다 맛있음! 마지막으로 주는 오렌지 와인까지 맛있음!!🙂
서연두 — Google review
길가다 우연히 들어갔는데 맛집찾음!! 버섯 리조또도 맛있고 홈메이드 크로켓도 추천! 섬머와인이랑 틴톤 시켰어요! 리뷰에 맛조개가 있어서 물어봣더니 없다구 하더라구요ㅠㅠ 계산할때 서비스로 주신 오렌지와인 너무맛있어요ㅠㅠㅠㅠ역시 오렌지의 도시 세비야🍊💛
설 — Google review
오늘의 메뉴 같은 게 있더라구요 ? 그래서 주문한 맛조개였는데 싱싱하고 쫄깃하고 소스도 짭짤하니 맥주랑 너무 맛있었구요 포크립은 식감이 살아있는 부드러움이었는데 이베리코 돼지라 그런지 더 맛있었던 거 같아요 같이 나오는 가니쉬랑도 궁합 좋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가게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Ruby ( — Google review
한시오픈한다길래 웨이팅해서 대기없이 입장. 십분뒤? 자리거의 다 찼음..한국인입맛에 딱 맞는 음식들. 리조또는 특히나 짜지 않고 넘 맛있었다. 서버들도 친절함. 맥주 스몰사이즈 시켰다가 한잔 더 시켜버림 👍
Hyejin — Google review
적당히 맥주 즐기기 좋은 곳. 구글엔 13:00 오픈으로 되어있는데 13:30에 오픈해서 30분이나 기다려야했다.
Han Y — Google review
김치있는 메뉴가 있길래 신기해서 시켰는데 양배추찜같은게 나왔어요. 아시안퓨전이라는데 셰프가 아시아는 한번도 안가본듯한 애매한맛. 자리도 좁고 자리세 1인당 1유로씩 내야하며, 샹그리아는 더럽게 맛없고 비싸요. 서버도 불친절하고.... 옐프는 외국인위주니 그거믿고 가지마시길 추천드립니다..... (참고로 사진우측이 김치)
최유리 — Google review
C. Hernando Colón, 8, Casco Antiguo, 41004 Sevilla, 스페인•http://www.ovejasnegrastapas.com/•+34 955 12 38 11•Tips and more reviews for Ovejas Negras Tapas

23Mechela Arenal

4.6
(1362)
•
4.5
(2198)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음식점
지중해식 음식점
메켈라 아레날은 세비야에 있는 타파스 바로, 전통 요리에 현대적인 변화를 주는 요리를 제공합니다. 트렌디한 바의 분위기와 인테리어 미학은 레스토랑의 세련된 메뉴를 반영합니다. 문어 요리나 복숭아 살모레호(가스파초와 유사한 요리)는 메켈라 아레날에서 꼭 시도해봐야 할 요리입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무엇보다 음식이 넘 맛있어요~~ 스페인여행 20일차에 최고로 맛있는집..제가 사진으로 올린메뉴는 진짜 다 맛있어요~ 꼭 한 번 맛보시길~ 참고로 저희 가족은 또 예약했답니다. 주말에는 예약이 어려워요~~ 참고하시길..
Snow O — Google review
예약하고 방문했어요. 분위기랑 서비스 정말 좋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에피타이저로 시킨 새우카르파치오 추천입니다. 메인으로는 해산물 스튜(2인)와 이베리코 볶음밥(1인) 주문했고, 여자 둘이서 충분히 먹습니다. 해산물 스튜 강추이고, 이베리코 볶음밥은 밥이 누룽지처럼 좀 딱딱한 편이라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소리 — Google review
친절한 서비스, 좋은 분위기, 맛있는 음식. 대만족했어요. 가장 유명한 음식 두개를 주문했어요. 해산물 스튜 무조건 드세요. 진짜 맛있어요. 이베리코 볶음밥은 향이 조금 있어서 호불호 갈릴 것 같아요. 저는 향때문에 스튜위주로 먹었고, 남편은 이베리코 볶음밥 정말 좋아했어요. 잘 먹었습니다.
JIYEONG ( — Google review
내부 깔끔하고 깨끗하고 다들 매우 친절합니다! 음식은 새우 세비체, 이베리코 라이스와 해산물스튜 시켰는데 개인적으로는 새우 세비체가 제일 맛있었어요! 의외로 따뜻한 요리인데, 바질페스토가 올려져 나오는데 새우가 달큰하니 맛납니다:) 이베리코라이스는 한쿡인 입맛에 좀 짜고 돼지의 어떤 향이 좀 있고 해산물 스튜는 약간 밍밍해요. 뭔가 둘 다 마늘을 좀 넣어서 간 하면 더 맛있을것 같은... 그래도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조유진 — Google review
세비야에서 너무 맛있어서 2번 간 집입니다! 해물스튜, 가리비, 문어먹물누들, 가자미구이, 이베리코볶음밥 을 먹었고 전부 다 맛있었어요. 해물스튜, 문어먹물누들, 가리비는 천상의 맛이라 한 번 더 가서 시켜먹었습니다:) 세비야가시면 꼭 가세요 강추입니다!
이현진 — Google review
스페인 여행중 top1의 맛집. 스페인 분위기보다 파인다이닝 느낌이 강하며 이베리코가 정말 맛있습니다. 가격이 좀 나가지만 가격만큼 하는 맛집!
이진우 — Google review
음식세팅까지 해주면서 내 자리 커트러리세팅이 되어 있지 않다는 사실을 알지못했고.. 주문한 새우카르파치오는 너무 짜서 먹기 힘들었다.. 가장 경악할만한것은 화이트와인을 주문해서 마시고 다시 레드와인을 주문했는데 화이트와인을 마셨던 잔에 레드와인을 따라준 것이다!! Oh my god!! 정말 처음 경험해 본 서비스였다!! 이럴꺼면 그냥 일회용잔을 쓰던가... 더이상 무언가를 주문해서 먹고 싶은 생각조차 없어지는 레스토랑이었다. 기본이 안되있는 곳이란 생각밖에는..
YoungMee R — Google review
정말 맛있습니다.. 세비야는 물론 스페인 여행 통틀어서 가장 맛있게 먹었던 식당이에요. 구글 맵에서 평점이 좋아서 가게 되었는데, 예약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희는 예약 안 했지만 다행히 오픈 시간 맞춰가서 바에 앉았습니다. Seafood stew 정말 맛있었고요. 한국인이면 무조건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새우살이 달고 약간 해장되는 느낌? Iberian rice는 나쁘지 않았는데 이 메뉴 중에서는 제일 손이 안 갔습니다. 고기 질도 좋았고 맛있었지만 고기 기름에 볶은 느낌이라 약간 느끼한 감이 있었어요. crispy noodles with squids and black alioli가 미쳤습니다.. 진짜 너무너무너무 맛있었어요. 다른 리뷰에 그냥 그러셨다고 해서 기대 안 했는데 이게 진짜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Enate 234 와인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화이트 와인 한 잔씩 먹다가 먹게 되었는데 보틀로 시킬걸 후회될 만큼 인생 와인이었어요 ㅠㅠ 깔끔한 화이트 와인의 정석.. 메뉴에 있다면 정말 꼭 드셔보세요 추천드립니다!
최하영 — Google review
C. Pastor y Landero, 20, Casco Antiguo, 41001 Sevilla, 스페인•http://mechela.es/•+34 955 28 25 66•Tips and more reviews for Mechela Arenal

24Petit Comité Sevilla

4.5
(2343)
•
4.5
(1934)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스페인음식점
비스트로
음식점
Petit Comité는 세비야에 위치한 세련되고 우아한 레스토랑으로, 나무 기둥이 있는 복고풍의 설정에서 스페인 요리와 프랑스 요리를 혼합하여 제공합니다. 강 근처의 아레날 지구에 위치하며, 카페 스타일의 가구와 벽에 걸린 액자 인쇄물로 파리의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이 레스토랑은 지역 인기 요리에 대한 혁신적인 접근 방식으로 유명하며,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진심으로 세비야 떠나기 전에 이곳을 들를 수 있어서...이 얼마나 다행인지ㅠㅠㅠㅠㅠ 맛있는 식사와 함께, 제 취향으로선 최고로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Petit Comite 최고!👍 2024/02/08, 구글로 당일 예약하고 방문하는데 전혀 문제 없었구요, (평일이라 그랬을지도...) 식당 내부 분위기도 스윗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문어(슬라이스)+트러플+달걀노른자 조합한 메뉴와, 스테이크타다끼,홈메이드크로켓에다가 간단히 세비야 레드와인 2잔 같이 마셨는데요, 확실히 싼 가격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비싼 것도 아닙니당. 저희는 좀 아끼느라 소심하게 주문했는데 43유로 나왔어요. 하나 놀란 건 크로켓, 메뉴에는 3pcs 라고 적혀있는데, 확인없이 4pcs가 나왔더라구요ㄷㄷ (당연히 가격도 그만큼 더ㅠ) 그치만 뭐 저희한테는 크게 신경 쓰일 정도는 아니었어요ㅋㅋ 그냥 '아 2명이라 짝수로 맞춰주셨나...' 싶었습니다. 다른 요소들이 별로였다면 이런 생각을 안했겠죠...ㅋㅋㅋㅋㅋ 문어 뽈뽀가 진심 미쳤습니다 개도랐어요 찐맛존맛ㅠㅠ (그치만 싱겁게 드시는 분에겐 간이 살짝 셀 수 있을 것 같아요!) 저희 커플은 세비야가 너무 맘에 들어서, 나중에 언젠가 꼭 다시 여행 오고 싶은데...여기가 그 때까지 안 망했으면 하네요, 세비야 도착하자마자 여기로 올 듯... 과장 좀 보태면2 종업원이 불친절하더라도 감수하고 여기 재방문해서 뽈뽀만 2개 시킬겁니다 진심...
CHANG C — Google review
맛있는음식. 세비야에서는 무엇을먹어도 맛이있었다. 꼭 예약을하고 방문하길 바랍니다.
Yongjae K — Google review
맛있습니다. (소고기 타다끼, 문어, 고로케, 감자샐러드) 한쪽은 스폐셜 메뉴, 오른쪽은 레귤러 메뉴인데 직원이 추천해주는거 드세요. 4개 중 소고기 타다끼 빼고 3개와 다른 것들 추천해주셨습니다 참고로, 한국 사람들 소고기 타다끼 많이 추천하시는데 소고기 타다끼 맛이 없는 경우가 있나 싶네요. 추천 많아서 시켰는데 맛은 무난한 수준입니다. 한 번 더 간다면 추천 메뉴 중 작은걸로 4개 시킬겁니다
Donodono — Google review
가격대가 좀 있지만 문어요리(tapa pulpo)와 샐러드는 이 세상 맛이 아닙니다.. 타다키는 굳이 여기서 안 먹어도 될 만한 맛(한국에서 먹는게 더 맛있어요) Best octopus tapas and salad with shrimp. A little bit expensive but I would defintely recommend here for the best dinner in Seville.
Jason C — Google review
내부 분위기가 차분하고 좋아요. 혼자였는데, 응대도 친절하게 해주셔서 편안했네요. 문어요리 정말 맛있었어요. 계란을 깨뜨려 휘휘섞어 함께 떠먹으면 되는데, 원래부터 크리미하고 고소한 맛을 워낙 좋아해서 너무너무 맛있게 먹었네요. 문어하고 잘 어우러져요.. 평소에 느끼한걸 질색하신다면 안 맞을 수 있겠지만, 대부분의 입맛에는 아주 맛있을거라 생각돼요 감자샐러드는 약간 예상가는 맛이었지만, 역시 맛있었어요 전반적으로 만족! 문어요리는 또 먹고 싶습니다
석정미 — Google review
올리브 + 빵은 1인 1유로입니다. 리뷰에 있던 이베리코와 리조또는 없어졌어요. 비프+아보카도~~+야끼소바+띤또데베라노 시켰어요. 비프 : 짜지않아요. 기름기가 별로 없는 고기여서 친구는 좋아했고 저는 보통이었어요. 아보카도 ~~~: 생새우가 들어있습니다. 특이한 맛 야끼소바 : 야끼소바 맛인데 너무짜요ㅜ 시키실분은 덜짜게라고 말씀해야할듯. 쉥곽보다 립유처럼 맏있디가 않아쒀요. 칭긔칭긔는 ★로 라고 맵우 화냅어요
최진실 — Google review
여기 정말 맛있어요! 이베리코 스테이크와 문어감자요리, 모히또와 샹그리아 먹었는데 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감자무스와 오일, 문어, 계란 노른자를 섞어서 먹는 요리인데, 맛있었어요. 이베리코 스테이크도 가격에 비해 굉장히 양도 많고 가니쉬들도 정성스러운 느낌이었습니다. 모히또와 샹그리아도 제대로 만들어서 줍니다. 늦은 시간까지 예약이 꽉차있는 집입니다. 추천해요!
HH B — Google review
진짜 강추강추 개강추입니다. 분위기도 좋고 예약없이 저녁 오픈 시간에 맞춰 갔는데 한 2시간 정도 여유 시간 두고 앉을 수 있었어요. 종업원들도 다 친절하고 음식도 정말정말 맛있었어요. 대중적인 음식은 아닌거같지만 세비야에서 하루쯤 예쁘게 입고 분위기 좋은 데서 먹고싶으시다면 여기가 최고일것 같습니다.
Hyeonji H — Google review
C. Dos de Mayo, 30, Casco Antiguo, 41001 Sevilla, 스페인•http://www.petitcomitesevilla.es/•+34 954 22 95 95•Tips and more reviews for Petit Comité Sevilla

25Confitería La Campana

4.0
(2389)
•
4.0
(1381)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케이크 전문점
아침식사 전문 식당
커피숍/커피 전문점
Confitería La Campana는 스페인 세비야 북부에 위치한 역사적인 제과점입니다. 1885년에 설립되어 상징적인 제과점이자 도시의 요리 유산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이 제과점은 전통적인 스페인 케이크, 가토, 수제 페이스트리로 유명합니다. 또한 매력적인 카운터에서 핫 초콜릿과 커피와 함께 맛있는 짭짤한 옵션을 제공합니다.
한국어에 관심이 많은 할아버지 점원 분이 계셨고, 너무너무 친절. 게다가 QR코드로 영어 메뉴판 볼 수 있어서 시키기 좋았음다. 크림 하나도 안느끼하고 기분좋은 빵 먹고 커피 마시고 나왔읍니다. 친절했던 미구엘 할아버지 덕분에 여행에서 좋은 기억 남기고 갑니다. 감사해요 :-)
따뜻한남쪽나라_island — Google review
분위기 좋고 커피 맛있음. 아침부터 열어서 달콤한 디저트랑 커피로 아침 떼워도 좋음. 자리는 거의 없다 봐도 되고 한 세 테이블? 그것도 매우 작았고 이인용이라고 보면 됨. 보통 서서 먹음. BAMBA DE NATA 먹었는데 달콤한 맨 위, 아래층은 달고나랑 가까운 맛이고 크림은 크림임. 근데 많이 안 달고 커피랑 마시니 딱 기분 좋은 맛이었음. 참고로 검색 결과 P.V.P. (Precio de Venta al Público)는 테이크아웃 가격, P.V.P. MESA (Precio de Venta al Público en Mesa)는 테이블에서의 소비자 판매 가격을 의미한다고 함.
김이준 — Google review
클래식한 분위기로 눈맞주쳐야 주문가능하고 빵받고도 커피는 따른곳에서 받고 좀 오래걸려요. 그리고 수도원에서 파는 노른자캔디 여기서도 파네요.
허유정2 — Google review
8시 반쯤에 아침식사를 위해 갔습니다. 조금만 여유를 가지고 기다리면 주문을 받아주고 실내에 서서 먹을 수 있는 공간이 최소 8 군데정도가 있습니다. 사진에 있는 모든 메뉴가 다 만족스러웠고 크림이 달지 않고 단단해 더 좋았습니다. 특히 Tostada jamon 은 주문하면 만들어주는데 바케트도 너무 바삭하고 하몽도 맛있고 올리브유향도 들어가 강추입니다! 커피는 large cup coffee를 시켰는데 기본에 충실한 군더더기없는 진한 커피라 매우 만족했습니다. 서비스가 별로라는 평이 많았는데, 저는 할아버지 서버분들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오히려 너무 좋은 추억 만들어 가네요:)
JN — Google review
에스프레소 위드 아이스로 시키면 환상적인 아아를 2유로에 마실 수 있습니다. 한쿡사람들 참고하세요 분위기 좋고 빵도 맛있어 보여요. 먹진 않았음. 고소한 아아 좋아하시는 분들 추천이요~~
Winter — Google review
세비야 대표하는 유명 베이커리 겸 카페. 할아버지 종업원분들 너무 친절하셨어요. 빵 맛은 솔직히 크게 특색있진 않았으나, 역사와 전통을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Celina — Google review
직원들 너무 친절하고 커피랑 디저트 맛있다. 디저트를 기대하고 갔는데 커피가 더 맛 있어서 다시 가고 싶은 곳. 디저트는 크림 많아도 적당히 달고 커피랑 잘 어울린다. 디저트 2.3~2.5유로 커피 1.3유로
San H — Google review
100년 넘은 꼰삐떼리아입니다. 가게 구석 구석에서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데 케익 맛에서도 내공이 느껴집니다. 크림이 느끼하지 않고 풍미가 살아있어요. 테이크 아웃 해서 숙소 와서 먹었는데 입에서 사르르 녹았습니다. 종이 포장이 정말 귀여우니 케익 사고 매장 밖에서 사진 한 장 찍는 것도 잊지 마시길!.!
Nuri K — Google review
C. Sierpes, 1, 3, Casco Antiguo, 41004 Sevilla, 스페인•http://confiterialacampana.com/•+34 954 22 35 70•Tips and more reviews for Confitería La Campana
Create your ultimate travel itinerary

Plan your itinerary, find lodging, and import reservations — all in one app.

자세히 알아보기

Create your ultimate travel itinerary

Plan your itinerary, find lodging, and import reservations — all in one app.

26Taberna Águilas

4.4
(1205)
•
4.5
(1322)
•
Mentioned on 
2 lists 
$$$$cheap
비스트로
선술집
타베르나 아기라스는 세비야에 있는 소박하고 친근한 타버나로, 타파스, 클래식 요리, 와인을 혼합하여 제공합니다. 내부는 천장에서 걸려 있는 다채로운 종이 랜턴과 벽에 있는 자전거와 악어 같은 독특한 장식으로 기발합니다. 직원들은 필요에 따라 영어 번역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 지역 타베르나는 맛있는 타파스와 맥주로 유명하며, 주방은 13:00 이전에 열리는데, 이는 이 도시에서는 드문 일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작은 꿀팁을 하나 알려드릴게요. 관광객이 붐비는 곳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있는 고풍스러운 레스토랑으로, 가격도 적당하고 양도 푸짐해요. 폴로 알 커리와 시금치를 곁들인 병아리콩 요리는 꼭 드셔 보세요. (원문) Ein kleiner Geheimtipp. Uriges Lokal ein wenig abseits von den Touristenmassen, mit fairen Preisen und guten Portionen. Definitiv Pollo Al Curry und die Kichererbsen mit Spinat probieren.
Tobias D — Google review
메뉴가 스페인어로만 쓰여져 있어서 좀 고생했지만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팬 피자 중에 생선 +치즈도 맛있고, 가지 요리도 맛있었고, 토마토 소스 돼지불고기도 맛있었어요. 남자 둘이서 갔는데 오렌지 와인까지 서비스로 주는 기대못한 친절함까지..!!
문요한 — Google review
틴토 데 베라노가 다른 곳보다 맛있었어요~ 타파스 가격도 착하고 특히 가지(eggplant) 타파스 추천해주셔서 먹었는데 맛있어서 다른 곳 가서도 가지음식 시켜먹었네요! 브리또와 팬피자 시켜먹었는데 브리또는 보통 아는 맛이고 팬피자는 식빵 같은 거 위에 만든건데 8유로치고 닭고기도 실하게 들어있어 맘에 들었어요~ 12시쯤부터 오픈하는 듯 합니다.
Wonyou K — Google review
띤또 ⭐️루 ! 탄산수 홍초탄맛.... 타파스는 3유로 따로 시켜야합니다
Zoey — Google review
유쾌한 주인아저씨^
바카스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방금 세비야에 도착해서 다음 주에 집에 체크인했는데, 어디서 먹을까요? 타베르나 아길라스가 후기가 좋았고, 근처였어요. 세상에, 타파스가 너무 맛있어요! 타파스 두어 개씩 먹고 리오하 와인 두 잔, 중간 크기 맥주 한 잔을 마셨는데, 계산서가 놀랍게도 38유로였어요. (가장 비싼 메뉴는 10유로짜리 멋진 햄이었는데, 쫄깃한 식감에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혹시 이 근처에 계시고 맛있는 타파스 맛집을 찾고 계신다면, 더 이상 찾지 말고 즐겨보세요! 17시에 문을 닫지만 20시부터 24시까지 다시 문을 엽니다. (원문) We just arrived in Seville, checked into our home for the next week, where do we eat? Taberna Águilas had good reviews and it was close. OMG the tapas are sooo good! We had a couple of tapas each along with 2 glasses of Rioja and a medium beer and the bill was an amazingly low €38 (the most expensive dish was the gorgeous ham at €10-worth it for its chewy perfection, imo!) So if you are in the area, looking for a great tapas spot, look no further and enjoy! They close at 17:00 but they reopen at 20:00 til 24:00.
Una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친절한 곳으로 서비스를 받기 위해 서두를 필요는 없지만 가격 대비 탁월한 가치를 제공합니다. 세비야에서 먹은 살모레호 중 최고였습니다. (원문) Locale molto alla mano, non bisogna avere fretta per il servizio, ma rapporto qualità prezzo imbattibile. Il miglior Salmorejo che abbia mangiato a Siviglia.
Martina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타파스는 정말 맛있었어요. 분위기도 좋고 편안했어요. 주문한 음식은 모두 만족스러웠어요. (원문) Las tapas estaban muy buenas. El ambiente es agradable, relajado. Disfrute cada plato que ordené.
Ignacio S — Google review
C. Águilas, 10, Casco Antiguo, 41004 Sevilla, 스페인•+34 954 56 27 90•Tips and more reviews for Taberna Águilas

27Filo

4.5
(2708)
•
4.7
(966)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브런치 식당
술집
아침식사 전문 식당
Filo는 세비야에 있는 매력적인 장소로, 힙하고 아늑한 분위기에서 페이스트리와 다양한 브런치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메뉴에는 비건 옵션과 수제 커피가 포함되어 있어 글루텐 프리 및 채식주의자와 같은 다양한 식이 요구를 충족합니다. 건강한 아침 식사를 원하시거나 관광 중에 테이크아웃 옵션을 찾고 계시다면, Filo는 스무디 볼, 아사이 볼, 샐러드 볼, 토스트, 갓 구운 빵 샌드위치로 여러분을 지원합니다.
우연히 찾은 집인데 너무 맛있었어요 내일 또 올까 합니다! mixto, nordico breakfast에요 해산물 취향 안타시면 노르디코 추천입니다ㅎㅎ ---------- 다음날 실제로 또 왔어요~! 남펀은 mixto, 저는 benedicto bacon 먹었어요ㅎㅎ qr메뉴로 대충 어떻게생긴지 볼수있어서도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물티슈 정도챙기는거 추천이요ㅎㅎ 탁자 왔다갔다 치워주시긴 하는데 그냥~
Hanna J — Google review
간단히 아침 먹기 좋습니다. 12시30분 이전까지 주문 가능한 메뉴 가성비 좋아요 엄청 대단한 맛은 아니고 근처 일찍 문 여는곳이 없어서 찾게 되네요. 내부는 협소해서 여유로운 분위기는 아니고, 당근케이크가 은근 치트키에요!! 근데 인종차별인지 음식 나오면 전 이름 불러서 가져 가라고 하던데, 다른 서양인들은 테이블까지 가져다 주네요 기분 나쁜 서비스입니다
Ari따운 — Google review
브런치 먹으려고 오전 10시에 방문했고 사람들은 딱 좋은 정도로 있었어요 진동벨을 주는 셀프 시스템이었고 브랙퍼스트 메뉴 중 에너제티코랑 베네딕티노 베이컨 먹었습니다! 둘 다 맛있는데 먹다보면 약간 느끼해요 하지만 커피가 잡아줘서 좋아요. 커피 맛있습니다 테이블에 붙은 큐알코드 인식하면 한국어 메뉴판 볼 수 있어요!
Cindy — Google review
브런치 먹으려고 간 카페인데 한국분들 많이 보이더라구요!! 테이블에 있는 QR 찍으면 한국어 메뉴판 보기 가능합니다🤭 여기는 신기하게 주문을 카운터에 가서 해야하고, 주문 후 바로 결제까지 원스톱이에요 🤔 한국 스타일이라 아주 좋았습니당 음식 빨리 나오는 편!!! "에그베네딕트와연어" 시켰는데 살짝 짜네여~🥯🐟 "안달루시아아침식사" 하몽 엄청 맛있었어요🤤👍🏻
Sally P — Google review
영어로 메뉴판 볼 수 있고 12.30까지 런치 메뉴에는 커피가 포함되어서 좋아요. 오믈렛 엄청 부드럽고 맛있어요 ㅎㅎ 커피도 진~하고 대신 매장이 좀 협소해요.
Sj L — Google review
플레이팅도 예쁘구 가게도 아기자기 예뻐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구 무엇보다 음식이 맛있음 카페본본도 꽤나 맛있었음!! 브런치집 찾고있는 한국인들 여기가세요!
Sueee P — Google review
빨리 열어서 좋아요 영어메뉴판 있고 넘 친절하고 맛있어요♡ 브런치 메뉴 (낮 12:30까지 주문 가능) 시키면 샌드위치류와 커피가 같이 나와요. 저희가 시킨건 안달루시안이랑 베이글 입니다 주문할 때 진동벨 주는데 저희는 바 바로 앞에 앉았더니 음식 가져다주셨어요 멀리 앉으시면 가지러 가면 될 것 같아요~~
Js K — Google review
2명이서 2개시켜먹다가 맛있어서 총 메뉴 4개 먹고 오렌지 주스도 2잔먹었습니다. 정말 맛있어요ㅠㅠㅠ 내부 공간은 자리가 별로 없는데 사람많아지면 동일메뉴 다른 지점으로 안내하는 것 같았어요. 다음에 세비야 오면 여기 또 오고싶습니다 ㅎㅎ
ChuchU K — Google review
C. Hernando Colón, 19, Casco Antiguo, 41004 Sevilla, 스페인•http://www.filosevilla.es/•+34 955 18 68 92•Tips and more reviews for Filo

28Freiduría Puerta de la Carne

4.1
(1755)
•
4.0
(577)
•
Mentioned on 
+1 other list 
$$$$affordable
음식점
테이크아웃 전문 레스토랑
스페인음식점
프레이두리아 푸에르타 데 라 카르네는 1928년부터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매료시켜 온 세비야의 매력적인 장소입니다. 역사적인 푸에르타 데 라 카르네 지역에 자리 잡고 있는 이 전통적인 수산물 가게는 남은 생선을 튀겨서 테이크아웃으로 제공하는 사랑받는 식당으로 변모했습니다.
근처에 츄러스먹으러 갔다가 자리가 없어서 서성이는 와중에 튀김냄새에 끌려 먹었는데 인생튀김집.. 스페인 12박 하는동안 제일 맛있게 먹었어요.. 모둠으로 한번 먹고 맛있는것들만 다시 주문해서 또먹음.. 강추요!!!
야야아앙 — Google review
현지인도 많이 가는듯한 튀김가게 노상에서 식사도 가능 좀 비싸긴 한데 바로 튀긴 오징어튀김 맛있었음... 새우랑 오징어 섞어서 두주먹정도 해서 9유로대 나옴(약 200g 정도인듯?) 숙소에서 맥주 한 잔 하실거면 추천함 바로 튀겨달라하면 좋을듯
Z E — Google review
가성비 좋은 튀김집. 튀김 주문결제 후 자리에 앉으면 웨이터분이 오셔서 따로 음료/주류 주문받습니다~!
심플라이프 — Google review
길 가다가 들어간 튀김 요리 가게입니다. 오징어와 새우 튀김은 무난하게 먹을만 했지만, 닭 튀김은 양도 적고 윙에 털이 너무 많아서 먹지 못하고 버렸습니다.
이현욱 — Google review
급급 찾아보고 간 곳인데 넘 맛있었어요 ㅠㅠㅠ 오징어튀김 알튀김 최고에요~ 새우는 맛없으면 이상하죠!??! 메뉴판에 있는 단위는 6~7유로 정도 써있는데 스페인 말 못해도 가르키면서 조금씩 달라고 하면 조금씩 넣어서 무게 재서 가격 알려주십니다~ 우연이였는지 튀김에 좀 뭉쳐 있는 부분(?) 그런 부분에 소금이 끼어 있어서 엄청 짜서 죽을 뻔 했지만 그 이후로는 뭉쳤는 부분은 떼고 먹었어요~ 근데 정말 맛있어요~ 알튀김만 하루종일 먹고 싶었어요
한수 — Google review
바삭하니 맛있어요. 주인도 친절합니다. 생선류와 육류는 금액이 달라 따로 포장해야 해요. 사진엔 없지만 멸치(엔초비) 같은거랑 엄지손가락만한 생선조각튀김은 한국사람 입맛에 맞지 않을거예요. 시큼한 맛이 강합니다. 새우 오징어 큰생선 위주로 주문하심 실패하니 않아요. 앞 테이블에서 먹을 수 있고 옆가게 웨이터가 왔다갔다 할 때 맥주 주문하심 돼요.
이경진 — Google review
튀김 짜지 않고 맛있어요! 근데 치킨윙에는 털이...너무 많아서 껍질 다 벗기고 먹었어요ㅜ
Gipsy C — Google review
아래가 오징어 위에가 생선이랑 새우입니다 저거랑 콜라두잔 맥주 하나에 23.8유로 나왓어여 저는 개인적으로 새우가 고소하니 맛있었어요 오징어는 간이 심심해서 계속 먹기좋구 생선은 가시없이 살 마니 먹을 수 있어서 좋아여 그냥 밤에 테라스에 앉아서 먹기 분위기 죠아여 맛은 그냥 쏘쏘 막 우아~이정도는 아니에여 그냥 튀김 튀김옷음 얇아서 괜츈해여 먹고 라면먹어야겠어요
Jany — Google review
C. Prta de la Carne, 2, Centro Histórico, Casco Antiguo, 41004 Sevilla, 스페인•http://www.freiduriapuertadelacarne.com/•+34 954 41 11 59•Tips and more reviews for Freiduría Puerta de la Carne

29Antigua Abacería de San Lorenzo

4.4
(1816)
•
4.5
(527)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안달루시아 레스토랑
스페인음식점
안티구아 아바세리아 데 산 로렌소는 cured meats, 작은 샌드위치 및 타파스 접시를 즐길 수 있는 아늑하고 전통적인 환경을 제공합니다. 소박한 분위기는 구식 아이템과 투우 관련 장비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라몬이 큐레이션한 주인의 선택 메뉴를 선택할 수 있으며, 테이블에 가장 적합한 요리와 와인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겉보기에는 작은 공간이지만, 이 가족 운영 바는 그룹 모임에 이상적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장소는 정말 좋고 음식도 맛있습니다. 카다몬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시금치를 피해야 한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올리브는 맛있고 요리는 전반적으로 맛있습니다. 안달루시아의 정취를 느낄 수 있어요 (원문) Il locale è davvero molto bello e il cibo buono. Posso dirvi che se non vi piace il cardamomo dovete evitare gli spinaci. Le olive sono buonissime e i piatti in generale. Si sente il sapore dell’Andalusia
Adele V — Google review
위치는 한적한 곳에 존재하고 있어서 구글맵을 키고 찾아가면 쉽게 찾아보실수 있습니다. 1층이나 2층에서 식사하실수있는데, 직원분들도 친절하지만 매우 바쁘십니다. 보통 타파스와 함께하는 주류판매가 주를 이루기 때문에, 공간이 좁은 곳에 사람들이 붙어있어요. 한국사람 기준 술집처럼 느낄순 있어요. 하지만 저와 와이프는 신경쓰지않고 잘 먹었네요. 음식은 감자와칵테일새우샐러드, 타르타르, 계란과감자요을 시켰습니다. 전반적으로 입맛에는 맞으나 한국인기준으로는 짠느낌이 있어서, 원래 음식을 슴슴하게드시거나 짠거 싫어하신분들은 sin sal,por favor(소금빼주세요)라고 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아참,영어 메뉴판이 없어서 구글포토번역을 이용하시거나 구글리뷰에서 보시고 참고하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 위치 : 4.5/5.0 - 맛 : 4.0/5.0 - 분위기 : 5.0/5.0
김광스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스페인을 여행하면서 저렴한 곳부터 꽤 비싼 곳까지 다양한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유튜버 추천 메뉴라서 더 좋을 것 같았습니다. 안달루시아 감자 햄 샐러드와 하몽을 곁들인 구운 아티초크부터 시작했습니다. 감자 샐러드는 맛있었지만 햄은 찾을 수 없었습니다. 아티초크는 따뜻했지만 구운 것이 아니었고, 얇게 썬 존 치즈가 위에 덮여 있었습니다. 꽤 맛있었습니다. 그다음에는 파프리카를 곁들인 태평양 가리비를 주문했습니다. 플레이팅이 아름다웠습니다. 껍질째 나온 작은 가리비 세 마리가 믹스 채소 위에 올려져 나왔습니다. 파프리카의 스모키한 향이 해산물 맛을 압도해서 섬세한 가리비의 맛을 느낄 수 없었습니다. 여전히 타파스를 더 먹고 싶어서 위스키 소스를 곁들인 돼지 등심과 양념 감자를 곁들인 구운 문어를 주문했습니다. 소금이 너무 많이 들어가지 않았다면 둘 다 훌륭했을 겁니다. 주문하실 때 웨이터에게 소금 양을 줄여달라고 요청하세요. 네, 웨이터에게 너무 짜다고 말했더니 정말 사과하셨어요. 심지어 와인 한 잔과 스프라이트 한 잔은 무료로 제공해 주셨어요. 인테리어도 예쁘고 편안했어요. 가게가 작으니 예약은 필수예요. 다시 갈까요? 잘 모르겠네요. (원문) Traveling in Spain we have been eating in a variety of different restaurants from inexpensive to quite expensive. This being a YouTubers recommend we thought it would be better. We started with the Andalusian potato and ham salad and grilled artichokes with jamon. The potato salad was good but we couldn't find the ham. The artichokes were warm but not grilled and thin slices of jon covered the top. Quite tasty. We then ordered, the Pacific scallops with paprika. The presentation was beautiful. Three small scallops in the shell were served over a bed of mixed greens. The smokeyness of the paprika overpowered the seafood so we could not taste the delicate scallops. Still hungry for more tapas we ordered the pork loin with whiskey sauce and the grilled octopus with seasoned potatoes. Both would have been amazing were it not for too much salt. If ordering ask the waiter for a reduction of the amount of salt. Yes, we did mention to the waiter that it was definitely too salty and he apologized profusely. He even went as far as to not charge us for one glass of wine and my sprite. The decor is very pretty and comfortable. It's a small place so make a reservation. Would we go back? I'm not sure.
Alanna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맛이 풍부하고 매우 좋았습니다. 그 곳은 그 매력이 있고, 들어갈 때 나는 향 냄새가 특별한 느낌을 줍니다. 나는 그것을 많이 좋아했다. 나는 돌아올 것이다 (원문) La comida estaba muy buena, con mucho sabor. El sitio tiene su encanto, y ese olor a incienso al entrar le da un toque especial. Me gustó mucho. Volveré
Rosario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루타르의 추천으로 그곳에 갔고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세비야에서 보낸 최고의 저녁이었습니다. 지역적인 것, 지역적인 것, 그리고 오로지 지역적인 것. 어느 날 저녁, 우리는 행렬이 끝난 후 지역 주민들과 축제를 공유하며 마치 세비야 사람인 것 같은 기분을 느꼈습니다. 웃음과 함성, 술과 아주 맛있는 타파스를 먹는 모습이 있습니다. 작은 곳이고 대부분 사람들이 서 있지만, 정말 좋은 곳이에요. 참고사항: 온라인 예약은 불가능합니다. 저희는 오후 10시 30분쯤 도착했습니다. 바에서 자리를 확보하기 위해서. 서빙이 좀 거칠긴 하지만 그게 이곳의 특징이겠죠. (원문) Nous y sommes allés sur les conseils du Routard et nous n'avons pas été déçus, notre meilleure soirée à Séville. Du local, du local et rien que du local. Le temps d'une soirée nous avons eu l'impression d'être sévillans, partageant avec les gens du quartier les festivités après une procession. Ça rigole, ça crie, ça boit et ça mange de très bonnes tapas. C'est petit, la plupart des gens sont debouts mais c'est tellement sympa comme lieu. Attention pas de résa en ligne, nous sommes arrivés vers 22h30 pour être sûrs d'avoir un coin de bar. Serveur un peu rugueux mais ça fait partie du lieu.
Eric V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와, 정말 멋진 곳이네요. 세비야에서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에요. 고기와 치즈 보드, 그리고 토마토 소스 대구 요리도 정말 추천합니다. (원문) Wow, what an amazing place. Our favourite meal in Seville by far. Really recommend the meat and cheese board and also the cod in tomato sauce.
Eliz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세비야의 상징적이고 진정한 장소를 다시 개장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장소 정보 : 작으므로 예약하고가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는 아주 불편한 의자와 아주 작은 테이블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바는 매우 멋지고, 손잡이까지 장식되어 있습니다. 딱 제가 좋아하는 방식입니다. 음식 정보: 맛있고 직접 만든 음식이지만 양에 비해 가격이 비쌉니다. 토마토가 들어간 대구를 추천합니다. 집과 매우 가까워서 다시 돌아와 메뉴를 계속 시도하고 별 5개를 주는지 확인하겠습니다. (원문) La reapertura de estos sitios emblemáticos y auténticos de Sevilla se agradece bastante. Sobre el lugar: es pequeño, mejor ir con reserva. Nos tocó una mesa muy pequeña y con sillas bastante incomodas la verdad. El bar es muy bonito, decorado hasta arriba, como a mi me gusta. Sobre la comida: rica y casera, pero cara para la cantidad. Recomiendo el bacalao con tomate. Me pilla muy cerca de casa a si que volveré para seguir probando la carta y ver si le pongo 5 estrellas.
Dani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브라바스와 훌륭한 대구 파비아를 즐길 수 있는, 전형적이면서도 매우 따뜻한 곳입니다. 친절하고 쾌활한 분위기에 따뜻한 분위기가 더해져 환상적인 조화를 이룹니다. (원문) Sitio típico y muy acogedor en donde poder degustar unas excelentes bravas y unas maravillosas pavias de bacalao. La simpatía y la alegría junto al calor del local forman una combinación magnífica.
Mazinger Z — Google review
C. Teodosio, 53, Casco Antiguo, 41002 Sevilla, 스페인•+34 955 34 35 91•Tips and more reviews for Antigua Abacería de San Lorenzo

30La cata ciega

4.5
(290)
•
4.5
(522)
•
Mentioned on 
2 lists 
영구적으로 폐쇄됨
$$$$cheap
타파스 바
술집
La cata ciega는 작고 소박한 타파스 바로, 정교한 스페인식 작은 접시와 함께 와인과 셰리의 선택을 제공합니다. 메뉴에는 부드러운 문어, 이베리안 등심, 리크와 겨자 새우, 돼지 볼살, 정어리 과카몰리 토스트, 멧돼지, 그리고 절인 계란을 곁들인 라따뚜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일단 가게 분위기가 굉장히 좋습니다. 웨이터 아저씨 시크한 듯하면서 잘 챙겨주세요. 음식도 스페인 와서 먹은 것중에 손에 꼽을 정도로 맛있었네요! 저는 새우&대파 요리랑 이베리코 먹었어요. 새우대파요리 특히 강추강추...먹자마자 눈이 번쩍 뜨였어요...넘 맛있어서...사진 보여드리면서 주문했는데 정말 만족했습니다. 음식은 주문하고 10분내로 나왔어요. Muchas gracias! 😊👍
정은빈 — Google review
이베리코 맛집. 스페인에서 먹은 이베리코중 젤 맛있었음. 나머지는 보통. 연어는 먹지마세요 너무 셔요. 소고기스테이크도 그닥. 그리고 양이 너무 적어요. 식사하고 가서 가볍게 한잔 하면서 먹는걸 추천. 식사하러가면 배 채우려면 1인4-5개는 시켜야할듯
Andrea J — Google review
맛있어요 숙소에서 추천해서 가까운 곳으로 왔는데 리조또랑 이베리코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리조또는 조금 짤 수 있으니 소금 조금만 해달라 하세요. 좌석 자체가 많지는 않은 편이고 바 자리에서 다들 편하게 먹는 분위기에요. 다른 리뷰에 식전빵 이야기가 있는데 동양에는 식전빵 문화가 없다보니 그런 것 같고 주문 받으면서 빵 필요하냐고 물어봤습니다. 사장님 같은 아저씨 말투가 굵직굵직해서 많이 시크한 티가 나는데 한번 빵터지면 웃음을 참지 못하시네요
Chan J — Google review
사장님 무심하게 친절하시고 영어메뉴판도 있어요! 이베리코 고기랑 대파&새우 끝장납니다,, 리조또는 제 스타일아니에요 ㅠㅠ 저는 주문전에 소금 적게해달라고 했어요 !!
최규진 — Google review
9시에 노을지는 야경을 보려 이사벨 다리 가기 전 방문한 식사장소. 저녁타임은 8시 정각되면 열립니다. 전체적으로 가격이 싼 편이지만 양이 작아서 식사용으로 하나 둘 시키다 보면 탕진할 수 있으니 주의하길 바랍니다. 타파스 사이즈라 양이 적고 리조또와 같이 퍼 먹는 음식이 아닌 세팅되어 나오는 음식들(예를들어 파+새우+홀그레인머스타드)은 3개씩 나오니 동행분들이랑 가시면 싸우지 않게 각자 하나씩 시키길 권장합니다. 소스가 약간 독특한데 풍미를 더하는 맛이라 맛있게 먹었습니다. 대부분 다 맛있어요:) 근데 식사하는 의자가 살짝 불편하네요.. 둘이서 가서 7플레이트시키고 샹그리아 3잔 시켜서 40유로 나왔습니다. 참고하세요 (참고로 인당 3.5접시나 먹은 대식가는 절대 아니고 양이 적어요. 저희는 7접시로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Yebin L — Google review
아담하고 조용한 공간에서 즐겁게 식사를 했습니다. 영어로된 메뉴판이 있어요. 적당한 양과 저렴한 가격 덕분에 여러 종류의 메뉴를 접할 수 있었고, 음식들이 맛있는 편입니다. 혼자 가도 부담없는 분위기이며, 현금 결제만 된다는 점 참고하세요~
Kale K — Google review
개인적으로 세비야에서 가본 곳 중에 제일 좋아하는 곳. 붐비지 않아서 좋고 음식이 너무 맛있습니다. 이베리코, 문어요리, 새우&파 최고! 세비야에 머무는 동안 매일 갔습니다. 사장님이 무뚝뚝해 보일 수도 있는데 츤데레입니다. 절대 오해하지 마시길 얘기 조금만 해보면 정말 좋은 분이란 걸 알 수 있습니다. 다른 곳에서 식사 한 후 가볍게 맥주, 와인 한잔 하면서 맛있는 안주를 먹고 싶을 때, 붐비지 않고 줄서지 않고 갈 수 있는 아지트 같은 곳을 찾고 있을 때, 여기가 딱 좋습니다.
Im 9 — Google review
혼자오신분들 강추하는곳 이예요~^^ 주인아저씨가 무심한듯 좋으셔요~ 3번갔는데 3번째엔 제가 주문했던 음료를 기억하고 물어보시더라구요~ 가볍게 한쟌하기 좋은곳이예요~
원짱 — Google review
C. Zaragoza, 15, Casco Antiguo, 41001 Sevilla, 스페인•https://m.facebook.com/lacataciega/?ref=bookmarks•+34 686 96 42 51•Tips and more reviews for La cata ciega
Create your ultimate travel itinerary

Plan your itinerary, find lodging, and import reservations — all in one app.

자세히 알아보기

Create your ultimate travel itinerary

Plan your itinerary, find lodging, and import reservations — all in one app.

31Barra Castizo | Tapas Bar, Centro Sevilla

4.3
(2287)
•
4.5
(366)
•
Mentioned on 
+1 other list 
$$$$affordable
타파스 바
술집
타파스 전문 레스토랑
카스티조 타파스 바는 오픈 키친이 있는 세련되고 숲 같은 환경에서 클래식과 현대 스페인 타파스를 혼합하여 제공합니다. 메뉴에는 체리 가스파초와 흰 새우 타르타르, 매운 초리소 크림을 곁들인 그릴 가리비와 같은 현대적인 변형이 가미된 전통 요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바는 세비야 요리의 진정한 요소를 수용하면서 디자인과 메뉴 모두에 현대적인 영향을 통합하고 있습니다.
우연찮게 들어간 곳이였는데 음식이 다 잇몸없이도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부드럽고 맛이 기가 막혔습니다! 스페인에서 먹은 음식 통틀어 제일 맛있었고 특히 이베리코는 여기가 탑👏🏻👏🏻👏🏻 다만, 주기적으로 전체적인 메뉴가 바뀐다해서 후기에 나오는 똑같은 음식을 먹을 수는 없을 거예요~
김주희 — Google review
전통식인지는 모르겠는데 해산물 음식 자체가 상대적으로 덜 조리돼서 나와서 비린맛이 강해서 여러번 좀 더 조리해 달라고 했습니다. 삼겹살 튀김은 독특한 식감에 맛있었습니다.
Jumin L — Google review
호텔 체크인 후 가까운 평점 좋은 레스토랑 찾다 방문. 애매한 시간대라 토요일임에도 예약없이 바로 입점 가능했다. 레스토랑은 깔끔하고 모던하고 서버들에 서비스도 좋았다. 주문한 상그리아는 좀 커서 당황했지만 너무 달지 않고 좋았다. 다만 음식은 그다지 특별하지 않다. 에피타이저 핑거푸드는 빵은 딱딱하고 푸석한 편이였고, 매우 작았다. 이베리코도 딱히 기억에 남을 정도에 맛은 아니었다. 굳이 찾아서 방문 할 정도에 가치는 모르겠고, 가성비가 좋진 않고, 그냥저냥 무난한 정도.
Starlikelife — Google review
My boyfriend and I were here on the last day in Seville. I’ve heard that this is a LGBTQ friendly restaurant, but not for Asians. The server, who had a beard was reluctant to serve our food and drink even though we were the first customer of this place. I had a hard time to call him and order meal because he didn’t want to answer us, avoiding his eyes. Also I was told that there is another reservation so we had to leave here before 10pm. It was just for us, not for the other tables. (I found that another past review from China. She was told the same too. I think this restaurant has a time limit of 2 hours, just for Asian people. 😊) What’s more surprising was that he was so kind to Spanish people and some native English speakers. I was totally upset the way he ruined my beautiful memories in Seville. I will not recommend visiting here, sadly. 인종차별 심하고 음식 맛이 없으니 가지 마세요. 대성당 근처에 있는 타파스 바들이 싸고 훨씬 맛있어요. 여긴 돈 아깝고 서비스 정신도 형편없음요. 돈 버리고 싶으면 오세요. 특히 음식 맛이 최악인데 싸구려 클램에 스페셜 메뉴라면서 해감도 똑바로 못하고 간은 아예 쓰거나 너무 짜요. 그리고 아시안들한테만 10시에 예약있으니 나가라고 하는데 그때까지 테이블 텅텅 비어있음. 아주 악질인 곳이라 음식 팔아주지 맙시다.
Gyueun K — Google review
해산물을 전문으로 하는 타파스바인데 육류 메뉴도 있어서 해산물 못드시는 분들에게도 괜찮은 곳이에요 오픈형 키친으로 되어 있어서 음식 만들고 나가는걸 다 볼 수 있어서 기다리는 시간도 지루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청결은 기본이었구요 여기 가장 장점은 그날 공수해온 해산물로 원하는 메뉴를 만들어 주는 것인데요, 직원분이 주문하기 전에 오늘 들여온 해산물하고 메뉴판에 없는 그날의 메뉴를 설명해주세요 저는 참치 구이를 주문했는데 아주 성공적이었습니다 재방문 의사 100% 에요 * 내가 먹은 메뉴 Sanlucar potatoes salad with fried baby shrimps : 건새우 튀김이 올라간 감자 샐러드 Bonito : 참치 구이
매드독 — Google review
분위기가 정말 좋은 바예요. 직원들이 굉장히 친절합니다. 식전빵을 안먹었다면 3유로를 뺄 수 있어요. 재료가 신선하고 오픈키친이라 위생도 좋아보였습니다. 음식맛은 너무 기대한 탓인지 기대에는 조금 못미쳤으나 전반적으로 맛있습니다. 분위기가 좋아서 한 번쯤 가볼만한 곳입니다.
정혜영(TMI S — Google review
근처 호텔에서 추천해서 점심 먹으러 간 곳입니다. 그냥 평범합니다.
Sangyong K — Google review
맛있고 분위기 너무 좋아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영어 가능한 직원 계셔요 !!! 강추입니당 감자튀김 사진이 안뜨네요 토마토 소스 아주 맛있어요 그리고 첫번째 사진 - prawn croquette 안에 새우 들어가는데 맛있어요 ㅠㅠ 그리고 grilled chicken with tomato 뭐시기 ,, 맛 괜찮아요 치킨이 맛있어요 !! 마지막으로 저 이베리코 햄 뭐시기 + 버섯 + 감자 + 양파 음식 맛있어요 !!!!!!!! 여기 잘 모르시는 거 같은데 다들 가세용 ...
Sun — Google review
C. Zaragoza, 6, Casco Antiguo, 41001 Sevilla, 스페인•http://www.barracastizo.es/•+34 955 18 05 62•Tips and more reviews for Barra Castizo | Tapas Bar, Centro Sevilla

32Mamarracha Tapas Bar | Sevilla

4.4
(3292)
•
4.5
(347)
•
Mentioned on 
+1 other list 
$$$$affordable
타파스 바
타파스 전문 레스토랑
마마라차 타파스는 세비야 시청 근처에 위치한 트렌디하고 현대적인 레스토랑입니다. 아름다운 수직 정원이 있는 샤비 시크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으며, 그들의 숯불 그릴에서 제공되는 작은 접시를 즐기기에 편안한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독창적이고 풍미가 가득한 타파스로 유명하며, 특히 그들의 유명한 비트 샐러드로 알려져 있습니다. 인기로 인해 예약을 하거나 일찍 도착하여 테이블을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엄청 친절하고 이베리코 스테이크 너무 맛있어요 샹그리아는 다른데에 비해서 가격이 조금 있습니다 6유로입니다 ㅎㅎ 프로볼네타 치즈 완전강추입니다 꼭 드세여 ㅎㅎ 빠에야는 조금 짜지만 같이 주신 고기가 넘 맛있어요
Hyomiten — Google review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아래분이 맥주와 자리때문에 인종차별 말씀하셨는데, 자리는 말하면 충분히 바꿔주었고, 저희는 오히려 제일 좋은 자리로 안내해주셨어요 맥주도 cortado 하나만 있어서 큰잔에 나오면 절반만 주는데 Doble로 달라고하면 가득채워줬습니다. 직원들 모두 친절하고 흥이 넘쳐서 너무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권혁태 — Google review
연어랑 이베리코포크시켰어요. 씬쌀해서 소금없이 시켰어요. 소금은 따로 주니까 찍먹했습니다. 레드와인과 잘어울렸고 연어 진짜 맛있었어요. 돼지고기도 맛있었는데 다음에 온다면 소고기를 먹어보고싶네요.
MJ J — Google review
일단 직원이 진짜 친절해요. 가격도 적당하고 분위기도 괜찼고 무난합니다. 생각 못했는데 샐러드가 소금 범벅이었어서 좀 아쉬웠어요. 드실분들 미리 소금 빼달라고 말하세요. 고기는 맛있습니다.
Bo L — Google review
스테이크 맛있고 담당 서버분 너무 너무 친절해요! 근처 앉은 분이 연어 타코 너무 맛있게 음미하시길래 담에 와서 먹어보려고요 ㅎㅎㅎ
Jeje — Google review
숙소 근처에 평점 괜찮아서 들어갔는데 서버 완전 친절함ㅋㅋㅋ 냅킨 바닥에 떨어진거 보고 새로 가져다 주실 정도의 센스... 감동이었습니다 ㅠㅠ 메뉴추천도 해주시고 좋았어요. 다만 음식이 늦게 나와서 ㅜㅜ 1시간넘게 매장에 있었네요 ㅋㅋ 양은 적어요! 아티초크, 이베리코등심 과 야채, 먹물빠에야, 띤또데베라노 먹었어요 다맛있음 아그리고 주방이 1시반에 오픈이라 점심은 그이후로 주문 가능해요
Eileen — Google review
스페인에 와서 처음으로 인종차별을 당한 느낌입니다. 처음 들어왔을때 저희에게만 마감시간을 얘기하며 몇시 이후엔 나가야한다고 해서 알겠다고 했더니 테이블이 아주 많았는데 창고인지 화장실?비슷한 곳 앞 구석 자리를 줬습니다. 위에 한국인분께선 말하면 바꿔줬다고 얘기하시는데 저희는 처음부터 청소마감하는 창고앞자리였고 저희 이후로 들어온 다른 손님들은 모두 앞자리로 인도했습니다 저희 이후로 들어온 서양인들에겐 전부 마감시간 같은 설명없이 자리를 안내했습니다. (저희 이후로 들어온 손님들 3테이블 전부 서양인이고 동양계는 저희뿐이였어요) 맥주가 2유로가 넘는데 사진과 같이 정확히 컵의 절반만 줬습니다. 타 테이블 서양인들은 거의 풀잔이더군요. 딱 저희 테이블만 하프 사이즈를 줬고 구글 리뷰 사진만 보더라도 맥주 양이 현저하게 적어서 다른 사람들 주문한 사진을 보여주며 양에 대해 따지니까 저희가 스몰 사이즈를 시켰다, 돈을 더 지불하면 줄수있다는 고 했어요. 맥주는 구글 메뉴판 이미지에 나오는 것처럼 원 사이즈인데 말이죠. 그리고 추가 요금을 지불해야하는 빵은 주지도 않고 영수증에 포함을 시켜놔서 빼달라고 얘기했더니 저희 테이블앞에서 서버 둘이랑 사장인지 하는 사람이 코레아노 코레아노 하면서 스페니시로 얘기를 계속 했습니다. 매우 불쾌한 경험이였고 한국인들이 저와같은경험을 하지않기를 기도합니다.
Won J — Google review
여기 꼭 가세요!!! ㅋㅋㅋㅋ 음식은 너무 맛있는데 직원분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이 더 업그레이드 되는 곳이에요!!! 가격도 번화가에 있는거치곤 적당하다고 봅니다!!! 한국어 메뉴판 준비되어있고요.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자꾸자꾸 시키게 되는 곳 ㅎㅎ
윤숙희 — Google review
C. Hernando Colón, 1, Casco Antiguo, 41004 Sevilla, 스페인•https://mamarracha.com/•+34 955 12 39 11•Tips and more reviews for Mamarracha Tapas Bar | Sevilla

33Restaurante Flor de Toranzo

4.5
(711)
•
4.0
(309)
•
Mentioned on 
2 lists 
타파스 바
음식점
플라자 누벨라 근처에 위치한 레스토랑 플로르 데 토란소는 세비야의 본질을 포착한 매력적인 장소로, 세비야 오렌지를 특징으로 하는 생동감 넘치는 아줄레호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이 매력적인 타파스 바는 지역 요리 장면을 탐험하면서 빠른 음료와 간식을 즐기고자 하는 분들에게 완벽합니다. 메뉴는 작지만, 특선 몬타디토스—독창적인 맛 조합을 자랑하는 작은 샌드위치로 빛납니다. 당신의 갈망을 확실히 만족시킬 것입니다.
홍합(차가움) 맛나요..
SukJae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약간의 술을 마신 후 오후 10시쯤에 갔습니다. 이음새가 터질 것 같았지만 당신은 자신을 위한 공간을 확보하고 주문할 수 있었습니다. María는 바에서 우리를 섬겼고 최고 중의 최고, montaditos, pringá가 최고, 사과를 곁들인 등심, 심지어 연유를 곁들인 멸치(우리는 주문하지 않았지만 María가 우리에게 추천한)까지 매우 맛있었습니다. 햄도 좋고 치즈도 좋아요. (원문) Fuimos a eso de las 10pm, luego de unas copas y qué dicha. Estaba a reventar pero te vas haciendo un hueco y logras pedir. María nos atendió en la barra y nos dió sus mejores recomendaciones, lo mejor de lo mejor los montaditos, el de pringá el mejor, el de lomo con manzana muy rico y hasta el de anchoas con leche condensada (que jamás lo hubiésemos pedido pero María nos los recomendó) estaba muy rico. Bien jamón y bien queso también.
A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가 빠르고 친절한 넓은 매장입니다. 샌드위치나 콜드컷과 함께 간단히 먹기에 좋습니다. 샌드위치 메뉴도 다양하고, 저희는 특히 유명한 연유 앤초비 샌드위치를 먹으러 갔는데, 정말 훌륭한 선택이었습니다. (원문) Local grande donde te atienden rápido y bien. Para tomar algo con un montadito o embutido es ideal. Tienen una amplia carta de montaditos y nosotros íbamos expresamente a probar su sonado montadito de anchoa con leche condensada. Fue todo un acierto.
Mari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쉽네요... 서빙하는 사람이 좀 쉬는 날인가 봐요. 가이드의 조언에 따라 더 나은 걸 기대했는데 말이죠. 서비스는 좀 아쉬웠어요. 치즈가 너무 건조하고 짜긴 했지만, 다행히 햄 덕분에 기대치가 좀 높아졌어요. 하지만 계산서 금액은 치즈만큼이나 비쌌어요! (원문) Dommage… Peut-être un jour sans pour le serveur. Sur les conseils d’un guide, nous nous attendions à mieux. Le service laisse à désirer, le fromage était trop sec et trop salé, heureusement que le jambon relevait le niveau. L’addition, en revanche, était aussi salée que le fromage !
Julie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플로르 데 토란조"는 1942년에 문을 연 세비야의 유서 깊은 바로, 오랜 역사와 클래식한 스타일로 유명합니다. 세비야 중심부, 누에바 광장 뒤편에 위치한 이곳은 전통적이고 고풍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숙성육, 잼, 스파클링 와인, 그리고 다양한 와인을 판매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메뉴에 있는 모든 메뉴는 꼭 맛보세요. (원문) La "Flor de Toranzo" es un bar histórico de Sevilla, inaugurado en 1942, famoso por su antigüedad, su estilo clásico. Se encuentra en pleno centro de Sevilla, detrás de la Plaza Nueva, y es conocido por servir embutidos, conservas, cavas y vinos en un ambiente tradicional y de los de toda ls vida. Todo lo que aparece en la carta es digno de pegarle bocado.
Gastronomía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최고였어요! 연유를 곁들인 앤초비는 정말 새로운 발견이었어요! 먹은 모든 음식이 믿을 수 없을 만큼 맛있었어요! 서비스도 최고였고 분위기도 환상적이었어요! (원문) MARAVILLOSO! Todo un descubrimiento anchoas con leche condensada! Todo o que comimos estaba INCREÍBLEMENTE BUENO! La atención magnífica y el ambiente buenísimo!
Ma.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세비야 중심부에 위치한 훌륭한 타파스 맛집, 플로르 데 토란조는 절대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맛있고 저렴한 타파스에 클래식하고 고풍스러운 풍미를 더했습니다. 꼭 다시 찾고 싶은 곳입니다. (원문) Tapeíto apañao por Sevilla centro la Flor de Toranzo nunca falla, montaitos ricos, baratos y con sabor de los de toda la vida. Sitio pa’ repetir sin pensarlo.
Jesús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으며, 멸치와 연유를 넣은 빵은 꼭 맛보세요! (원문) The staff is very helpful and friendly, the bun with anchovies and condensed milk is definitely worth trying!
GIGOTTO — Google review
C. Jimios, 1, Casco Antiguo, 41001 Sevilla, 스페인•+34 954 22 93 15•Tips and more reviews for Restaurante Flor de Toranzo

34Sobretablas

4.6
(1000)
•
4.5
(264)
•
Mentioned on 
+1 other list 
음식점
Sobretablas는 세비야의 엘 포르베니르 지역에 위치한 세련되고 활기찬 레스토랑으로, 마리아 루이사 공원과 스페인 광장 근처에 있습니다. 1929년 이베로-아메리카 박람회의 역사적인 건물에 자리 잡고 있는 이 요리 보석은 현대 스페인 요리를 제공하며, 다양한 자연 및 유기농 와인을 갖추고 있습니다.
맛 : 모든 음식이 정갈하며 맛있었습니다. 특히 와인 리스트가 훌륭합니다. 다시 방문하고 싶은 식당입니다. 서비스 : 처음부터 끝까지 세심하게 챙겨줍니다. 분위기 : 고급스러운 분위기
Dudu K — Google review
음식이 맛있습니다. 술과 함께 하기 좋은 음식들입니다. 다만 그때당시 직원의 서비스가 조금 아쉬웠습니다. 스페인 여행 중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불친절함을 경험했습니다.
최영준 — Google review
와인리스트가 훌륭했고 음식도 너무 맛있었고 창의적이었어요😊 특히 서버들의 서비스가 매우 따뜻하고 친절해서 스페인에서 가장 좋은 기억을 남기고 간 곳 중 하나입니다. 적극 추천해요
오가인 — Google review
당일 방문임에도 불구하고 테이블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친절한 응대 덕분에 더위에 지친 상태임에도 기분좋은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다채로운 재료와 다양한 시도를 포함하는 독특한 음식은 경험할만한 가치가 충분합니다.
Minjae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지금까지 제일 맛있었어요. 테이스팅 메뉴를 먹어보려고 갔는데, 늘 그렇듯 웨이터의 추천을 받고 몇 가지 메뉴를 바꿔 먹었는데, 정말 훌륭하고 완벽했어요. 빵가루 입힌 돼지 족발을 곁들인 새우는 정말 끝내줬어요. 곧 꼭 다시 올게요. 사진 몇 장 첨부할게요. (원문) Nuestro favorito hasta el momento. Fuimos a probar el menú degustación, pero como siempre hacemos, nos dejamos aconsejar por los camareros y cambiamos varios platos, maravilloso y acertado. Es un descaro el langostino con rebozado de manita de cerdo, es... asombroso. Sin duda volveremos muy pronto. Os dejo algunas fotos.
JR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5*를 모두 만족합니다! 정말 좋은 곳을 찾았네요. 음식과 와인 모두 훌륭합니다(고급 잔 와인 포함). 전문 지식을 갖춘 직원들의 친절한 서비스. 안토니오에게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채식과 비건 옵션도 있습니다. 스페인 여행 중 음식에 있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이었습니다. 다시 방문할 가치가 있는 곳입니다. (원문) Hits all the 5* ! What a great find. Superb food, wine ( including quality by the glass options) Lovely service from knowledgeable staff. Special thanks to Antonio. And they have vegetarian and vegan options. Highlight of our Spain trip on the culinary front. Worth a BIG detour
Rebecca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도시를 방문할 때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은 필수 코스이기 때문에, 세비야의 소브레타블라스(Sobretablas)를 선택했습니다. 스페인 광장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조용한 골목길에 있습니다. 내부는 우아하지만 과하지 않습니다. 특히 (보이지 않는) 주방에서든 손님을 응대하는 직원들의 훌륭한 서비스는 칭찬할 만합니다. 항상 훌륭한 서비스를 받았고, 궁금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 친절하게 답변해 주었습니다. 저희는 78유로라는 합리적인 가격의 테이스팅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9가지 코스로 구성되어 있었고, 추가 옵션도 있었습니다. 모든 음식이 훌륭했습니다. 식감, 풍미, 그리고 플레이팅이 미각을 완벽하게 사로잡았습니다. 결론: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Da bei einem Besuch in einer Stadt ein Restaurant aus dem Guide Michelin dazugehört, haben wir uns in Sevilla für das Sobretablas entschieden. Die Lage ist ein kleiner Spaziergang vom Plaza de Espana entfernt in einer Seitenstraße und somit ruhig gelegen. Das Interieur elegant aber nicht übertrieben. Was hervorheben muss ist die herausragende Crew des Ganzen, ob nun in der (unsichtbaren) Küche oder am Gast. Man wurde immer toll bedient und bei Fragen konnte eine immer sehr gut geholfen werden. Wir hatten uns für das Degustation Menu entschieden was mit 78,00 € sehr angenehm ist. Es bestand aus neun Gängen wobei wir die Zusatzoption auch genommen hatten. Geschmacklich alles hervorragend. Hier wurde mit Texturen, Geschmäcker und Anrichten harmonisch dem Gaumen geschmeichelt. Fazit: immer wieder gerne!
Fran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소브레타블라스 방문은 전반적으로 최고의 미식 경험이었고, 꼭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소브레타블라스 디럭스 메뉴를 주문했는데, 음식은 전반적으로 훌륭했습니다. 재료의 품질이 매우 뛰어나다는 것이 분명하게 느껴졌는데, 정말 감사했습니다. 웨이터들의 서비스와 세심한 배려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특히, 저희를 서빙해 주신 웨이터가 훌륭한 와인을 추천해 주셔서 저녁 식사에 딱 맞는 선택이었습니다. 가장 인상 깊지 않았던 요리는 "할머니 케이크"의 트롱프뢰유였는데, 계피 향이 강하고 고기 맛은 거의 없었습니다 (과거를 떠올리게 하는 의미라는 건 알지만, 향신료가 너무 강했던 것 같습니다). 양은 적당했고, 배가 부르지는 않았지만, 이 경험의 초점은 풍성함이 아니라 고급 요리의 질과 즐거움을 만끽하는 데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꼭 방문해야 할 레스토랑입니다! (원문) Nuestra visita a Sobretablas fue, en general, una experiencia culinaria de alto nivel y sin duda, un lugar al que volveremos. Elegimos el Menú Sobretablas Deluxe, y la comida fue buenísima en general. Se notaba que la materia prima era de producto de muchísima calidad, lo cual se agradece enormemente. La atención y el trato de los camareros fue genial. En particular, el camarero que nos atendió nos aconsejó muy bien con el vino, haciendo que la elección fuera perfecta para nuestra cena. Lo menos destacado fue el trampantojo de tarta de la abuela, que tenía un sabor muy dominante a canela y poco sabor a carne (entendemos que es un guiño, pero quizás demasiado cargado de la especia). Las raciones son contenidas, y aunque no quedamos completamente saciados, comprendemos que la experiencia se centra en la calidad y el disfrute de la alta cocina, no en la abundancia. ¡Un restaurante imprescindible!
Jose M — Google review
C. Colombia, 7, 41013 Sevilla, 스페인•http://www.sobretablasrestaurante.com/•+34 955 54 64 51•Tips and more reviews for Sobretablas

35Eneko Basque

4.3
(657)
•
4.5
(111)
•
Mentioned on 
+1 other list 
음식점
에네코 바스크는 훌륭한 요리 선택으로 놀라운 가치를 제공하는 현대 요리 레스토랑입니다. 참치 타르타르와 밀 스튜는 특히 뛰어나며, 식사하는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깁니다. 일부는 서비스 개선이 필요하다고 느끼지만, 전반적인 경험은 강력히 추천됩니다. 이 레스토랑은 7코스 또는 10코스 식사 옵션을 제공하며, 매달 바뀌는 메뉴로 흥미로운 다이닝 경험을 제공합니다. 일부 요리는 일부 사람들에게 너무 짜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음식은 창의적이고 잘 실행되었습니다.
맛도 서비스도 만족스러운 미슐랭 3스타 셰프의 캐주얼 래스토랑.
Sang L — Google review
전반적으로 맛있었고, 음식 나오는 템포가 쪼금 느려요(한국인 기준) 그거말고는 나머지는 다 만족입니다 :)
Jiyeong K — Google review
55eur.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tasty menu를 맛 볼 수 있다. 전체요리가 5가지에 메인 소고기 하나 및 디저트까지. 훌륭한 식사를 맛 볼 수 있다. 외인 꼬한 훌륭하며 서비스 또한 완벽하다.
Chloé — Google review
테이스팅 메뉴를 확인하고 갔으나 당일날부터 메뉴가 없어졌다고 하여 다른 코스를 먹었습니다. 사전에 공지받지 못해 상당히 당황스러웠지만 이건 그럴 수 있다고 넘어가고... 전 메뉴의 간이 굉장히 짰고(저는 굉장히 짜게 먹는 사람인데도) 일부 메뉴에서는 비린맛이 났습니다. 타파스를 새롭게 재해석한 식당으로 알고 있는데 오늘부터 메뉴에 추가된 힐다는 어떠한 차별점도 찾을 수 없었으며 다른 타파스에도 기대했던 특별함은 없었습니다. 가장 문제가 되는 점은 서빙 시간인데, 애피타이저 이후 메인을 기다리는데 1시간이 넘게 걸리고 있습니다. 저희는 저녁 8시에 입장해서 9시 20분까지 4개의 에피타이저를 받았으며 약 1시간 20분 정도를 기다린 끝에 10시 35분에 1개의 메인을 받았으나 생선이 굉장히 푸석푸석했습니다. 그리고 메인메뉴 서빙이 늦어지는 것에 대한 어떤 설명도 받지 못하였습니다. 이전 평점은 되게 좋았던 것 같은데 오늘은 최악이었습니다. 갑작스럽게 바뀐 코스 구성, 급조된 것으로 보이는 신규 애피타이저 메뉴, 미슐랭 가이드에 등재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미숙한 서빙과 고객관리가 매우 아쉽습니다. 방문을 고려하신다면 위의 변경점들을 고려하시기를 권고드립니다.
신원석 — Google review
최악의 경험이었습니다. 애피타이저 4개와 메인 2개, 디저트로 구성된 코스를 주문했는데 음식도 불만족스러웠고, 메인메뉴는 1시간을 넘게 기다려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결국 3시간동안 끝없는 기다림 끝에 메인메뉴까지만 받고 디저트는 생략해야만 했습니다. 애피타이저는 평범했으나 타르타르는 비린맛이 났고, 심지어 메인인 고기는 주문 시 원하는 조리 정도를 묻지 않았으며 일행과 제가 받은 고기의 퀴숑은 레어와 미듐웰던으로 크게 달랐습니다. 더 큰 문제는 무려 3시간의 시간이 지나는 동안 제 메뉴가 전부 나오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저도 스페인을 포함한 많은 미슐랭 코스 식당들을 다녀보았고, 코스 길이가 긴 disfrutar 같은 식당의 경우 저녁 8시반 입장하여 새벽 1시가 넘어 코스가 끝난 적도 있으나, 그건 코스 길이가 길었던 탓이지 서빙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타파스 4개와 메인 2개를 내는 데 3시간이라는 시간이 걸린다는 것은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다른 어떤 나라에서도, 예약 없이 다닌 로컬 식당에서도 이런 일이 없었는데 하물며 미슐랭 리스트에 올라갔다는 코스요리 식당에서 이런 일이 있을 줄이야 상상도 못 했네요. 여행 중 중요한 저녁시간을 이 식당에 할애하였는데, 상당히 실망스러웠습니다. 최근 이 식당의 평이 좋지 않은 것이 이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김예지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리뷰를 따라갔습니다. 오늘 그곳에서 식사를 한 후에도 여기 대부분의 댓글이 5점 만점인 이유를 여전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메뉴가 1인당 87유로인 곳은 서비스에 더 신경을 써야 합니다. 나쁘지는 않았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요리에 대한 설명이 불완전했고 먹는 방법에 대한 지침도 없었고, 웨이터가 항상 빵과 함께 먹는 요리를 가지고 테이블에 왔음에도 불구하고 빵을 여러 번 요청했고, 빵 바구니는 비어 있었고, 코스 사이에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따뜻함이 부족하고 서비스가 차가웠습니다. 몇 가지 세부 사항이 있습니다. 와인을 원하는지 묻지 않았고, 메뉴도 제공하지 않았으며, 다른 음료나 음식을 원하는지 묻지도 않았습니다. 반면에 하이라이트가 디저트와 첫 번째 전채인 메뉴에 비해 음식은 그저 허세만 부렸습니다. 거위 푸아그라와 오렌지: 설명은 많지만 오렌지 꽃 냄새도 나지 않고 오렌지 맛도 나지 않는 요리입니다. 영어: 차콜리와 버터를 곁들인 홍합: 가장 놀랐지만, 나쁜 방식으로 놀랐습니다. 버터 맛만 납니다. 저는 정말로 이렇게 밋밋한 홍합을 먹어본 적이 없습니다. 밀과 달걀 노른자 스튜: 맛있지만 그 이상은 아닙니다. 계란 노른자와 함께 닭고기 육수에 익힌 밀 세몰리나(파스타)로, 요리를 더 크리미하게 만듭니다. 준비는 거의 없었지만 맛은 괜찮습니다. 대구 튀김: 튀김은 잘 만들었지만 크기가 어처구니없고 메뉴 가격에 비해 약간 저속했습니다. 마지막 코스: 스테이크(사진 없음). 고기가 얼마나 익었는지 묻지 않지만(레어로 제공됨), 커틀릿은 어처구니없이 큰 앙트르코트로, 밋밋하고 힘줄이 있으며 소스를 줄였음에도 씹기 어렵습니다. 디저트: 사진 없음. 이 요리에는 고기의 맛을 완전히 훔치는 버섯 카넬로니가 함께 제공됩니다. 간단히 말해서: 매우 실망스럽고 다시 가지도 않고 추천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저는 위치와 조용한 분위기, 실내 장식 측면에서 별 3개를 주었습니다. (원문) Fuimos guiados por las reseñas. Después de haber comido hoy allí sigo sin entender las 5 estrellas de la mayoría de los comentarios aquí reflejados. Un lugar donde el menú son 87€ por persona debería cuidar más la atención, que no ha sido mala, pero no ha estado a la altura. Platos explicados sin detalles y sin instrucciones de cómo deberían comerse, solicitar pan varias veces a pesar de venir los camareros a la mesa con un plato que se come con pan sí o sí y ver la cesta de pan vacía, mucho tiempo entre plato y plato, etc. En resumen, falta de calidez y atención fría. Pocos detalles: no nos preguntaron si queríamos tomar vino, ni siquiera nos ofrecieron la carta o nos preguntaron si queríamos tomar o comer algo más. Por otro lado, la comida, sin más, muchas pretensiones para un menú donde lo más destacable es el postre y el primer entrante. Foie de oca y naranja: plato con mucha explicación, pero que no huele a azahar ni sabe a naranja. Mejillones al txacolí y mantequilla: plato que más nos sorprendió, pero a mal, solo sabe a mantequilla. Nunca había probado unos mejillones tan insípidos, de verdad. Guiso de trigo y yema de huevo: está bueno, pero sin más. Es sémola de trigo (pasta) cocida en caldo de pollo y una yema se huevo que ayuda a que el plato sea más meloso. Poca elaboración, pero sabor decente. Merluza en tempura: bien ejecutada la fritura, pero un tamaño ridículo y un poco vulgar para el precio del menú. Plato final: carne (no hay foto), no preguntan el punto de la carne (se sirve poco hecha), pero el corte es un entrecot de un tamaño ridículo, soso, con nervio y que cuesta masticar a pesar de la elaboración de la reducción de salsa. Postre: no hay foto. Este plato viene acompañado de un canelón de setas que le roba el sabor totalmente a la carne. En resumen: muy defraudados, no volveremos ni recomendaremos. Le doy 3 estrellas por la localización y el ambiente tranquilo y la decoración interior.
Ignacio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에네코 바스크 세비야에 가서 정말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시식 메뉴는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훌륭했습니다. 각 요리는 플레이팅뿐만 아니라 맛의 조화로 우리를 놀라게 했습니다. 세심한 배려와 창의성이 모든 디테일에 고스란히 드러나는 곳이라 정말 가치 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세심하고 전문적이었습니다. 각 요리에 대한 설명도 즐겁게 해 주셨고, 와인 선택에 대한 조언도 훌륭했습니다. 한마디로, 세심한 분위기와 훌륭한 서비스로 고급스러운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세비야에서 특별한 경험을 하고 싶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꼭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원문) Fuimos a Eneko Basque Sevilla y salimos encantados. El menú degustación es una auténtica maravilla de principio a fin, cada plato nos sorprendió no solo por su presentación, sino también por la combinación de sabores. Se nota el cariño y la creatividad en cada detalle, y la experiencia realmente merece la pena. El personal es muy atento y profesional, disfrutan explicando cada plato y saben aconsejar de maravilla en la elección de vinos. En resumen, un sitio donde se come de lujo, con un ambiente cuidado y un servicio de diez. Totalmente recomendable para darse un homenaje y vivir algo diferente en Sevilla. Volveremos, sin duda.
Laura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루즈 테이스팅 메뉴를 먹어보러 갔습니다. 광고와 후기를 보고 한번쯤 경험해 볼 만할 것 같았거든요. 그냥 먹었는데, 딱히 특별히 칭찬할 만한 건 없었어요. 가게는 아늑하고 음식도 나쁘지 않았지만, 이 메뉴에 대해 특별히 강조하고 싶은 건 없었어요. 모든 게 평범했고, 뭔가 다른 게 살짝 섞여 있긴 했지만, 그냥 평범했어요. 고기(두 입)는 언급할 만했고, 디저트도 마찬가지였지만, 나머지는 별로였어요. 서비스는 괜찮았지만 차가웠어요. 같은 느낌의 메뉴는 기억에 남을 만한 게 하나도 없었어요. 추천하고 싶지 않아요. (원문) Fuimos a probar el menú degustación Luze. Pensábamos que iba a ser una experiencia visto la publicidad y comentarios. Simplemente comimos sin nada que destacar. El sitio es acogedor y la comida pues no es mala, pero realmente no destacaría nada especial en este menú. Todo muy normal con aires de otra cosa pero simplemente normal. La carne (dos bocados) sí podía ser reseñable al igual que el postre , el resto, sin pena ni gloria. Una atención correcta pero fría. Un menú con la misma sensación, no me trasmitió nada que tenga que recordar. No lo recomendaría.
Jairo S — Google review
Pl. de la Magdalena, 1, Casco Antiguo, 41001 Sevilla, 스페인•https://www.radissonhotels.com/en-us/hotels/radisson-collection-…•+34 955 12 10 33•Tips and more reviews for Eneko Basque
Create your ultimate travel itinerary

Plan your itinerary, find lodging, and import reservations — all in one app.

자세히 알아보기

Create your ultimate travel itinerary

Plan your itinerary, find lodging, and import reservations — all in one app.

36Doña Carmen

4.2
(1408)
•
4.0
(109)
•
Mentioned on 
+1 other list 
$$$$cheap
카페
아침식사 전문 식당
추로스 전문점
음식점
도냐 카르멘은 세비야의 역사적인 중심부에 위치한 현대적인 카페로, 도시에서 가장 맛있는 츄로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이곳은 작은 츄로스와 파파 츄로스를 제공하여 하루 종일 꾸준한 단골 고객을 끌어모읍니다. 오전 7시부터 정오까지 열고, 정오에 닫았다가 늦은 오후에 다시 엽니다. 츄로스 외에도 샌드위치와 작은 간식도 제공합니다.
한국인 여러분들 제발 세비야 츄러스 여기 꼭 가세요!!!!!!!!!!!! 하 진짜 저세상 바삭함 고소함 쫀득함 ... 다른곳 다 안가고 여기만 매일 가도 손해 안봅니다 진짜로..👍🏻 세비야에 4일동안 있으면서 맛있다는 츄러스집 다 돌았는데 여기가 최고에요 여기 외국인들도 없고 전부 현지인밖에 없는데 바글바글해서 들어가본 곳이에요 꼭 가세요!!!
최현지 — Google review
세비야 츄러스 리뷰 중입니다 3번째 방문한 장소이에요 츄러스만 하는 전문점은 아닌 것 같고... 다른 메뉴도 함께 하는 것 같습니다~ 전문점 아닌 것 치고는 괜찮았습니다(전문점일수도...?) 얇은 츄러스와 통통한 츄러스의 중간 정도 같아요 무난합니다!!! 엄청 달지 않고 우유 향이 있는 초코라떼입니다
소영 — Google review
아침으로 츄러스를 먹으러 왔는데 두꺼운버젼(이름까먹음)과 얇은 버전이 있어요.(papa라고 부르더라고요) 저는 얇은거로 먹었는데 스페인 더 여행하면서 츄러스들 먹어본 결과 저는 두꺼운 버젼이 더 쫄깃한 식감으로 맛있었어요. 물론 얇은 버전도 바삭하고 맛있고요. 초콜라떼도 찐하고 맛있어서 푹 찍어 먹으니 정말 맛있었어요. 간단한 아침으로도 좋고 간식으로도 츄러스는 정말 좋네요.
Yong — Google review
친절과 불친절 그 사이. 영어 메뉴 가져다 주는 친절과 음직을 던져주는 불친절 사이 갓튀겨진 츄러스. 한번으로 충분함
김만경 — Google review
두 종류의 츄러스 (두꺼운 버젼 - 안달루시아 츄러스 / 얇은 버젼 - 포테이토(감자랑 무관)) 이 있어요! 저희는 두꺼운 츄러스를 먹었고 짭쪼롬해서 맛있었어요!! 츄러스도 갓 튀겨주셔서 따뜻해요 쵸코라떼는 디핑+마시는 용도로 설명해주시는 것처럼 굉장히 묽었어요 그냥 핫초코 느낌!
지니 — Google review
두 가지 종류의 츄러스를 먹어 볼 수 있는 곳입니다. 한국인이라면 일반 츄러스보다는 더 얇고 덜 기름진 churros de papa를 추천합니다. 오렌지 주스 네츄럴(zumo de naranja natural) 진하고 맛있어요! 웨이터가 주문받기 전에 스페인어 쓸지 영어쓸지 물어봤습니다. 계산은 자리에서 일어나서 Caja라고 쓰여진 카운터에서 하는 방식이었습니다. 밖에서 보이는 자리 말고도 안쪽에 자리 더 있어요 세비야 현지인 느낌의 아침이나 브런치를 드시고 싶으시다면 추천합니다.
Juho L — Google review
Nice coast good taste 똬과쥥 조운눼 우읍둬yo 꽈쥐 뫄떼yo
Minq — Google review
오더도제대로안들어갔고영어못한다고동전일부로뿌린거봣음바닥에다떨어짐동양인무시함
허은경 — Google review
C. San Eloy, 19, Casco Antiguo, 41001 Sevilla, 스페인•https://es-la.facebook.com/pages/Cafeteria-Do%C3%B1a-Carmen/1046…•+34 955 67 31 29•Tips and more reviews for Doña Carmen

37La Hermandad del Sushi

4.7
(1070)
•
4.5
(99)
•
Mentioned on 
2 lists 
$$$$cheap
일본 음식점
정통 일식 레스토랑
스시/초밥집
세비야의 카레 페리아에 위치한 새로운 레스토랑 '스시 형제회'는 스시 셰프 타카시 이우치가 운영합니다. 타카시는 원래 세비야에서 플라멩코 기타를 공부한 학생이며, 세비야의 모든 것에 열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성모상과 세마나 산타에 대한 언급으로 장식된 바를 만들었습니다. 메뉴에는 에다마메 콩이 들어간 엔살라디야와 두부가 들어간 살모레호와 같은 흥미로운 퓨전 요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일본인이 운영하는 초밥집입니다. 그래서 믿고 먹을 수 있어요. 첫 사진은 13유로짜리 초밥모음이고 두번째는 Tapa(소량) de pollo frito 예요. 초밥 먹으러 갈때는 항상 여기로 가요! 추천해요!
Diana K — Google review
사장님은 일본인이고 스페인에서 먹는 스시치고 꽤 퀄리티 좋음
Sangstar — Google review
우와. 스페인에서 처음으로 느껴보는 일식의 깔끔한 뒷맛이었다. 일본아닌 유럽에서 일본인 아저씨로부터 장인초밥을 먹는건가 싶었다 처음나온 모둠 스시 tapa! 외국인들은 대다수 와사비를 못먹거나 싫어하는걸 배려한걸까 지금까지의 스시집에서의 경험과는 달리 따로 산모양으로 담아주셨더라~ 회가 두툼해서 씹는맛도 좋고 초밥의 배합초의 향도 정말좋았다~~ 일본인 아저씨, 스시는 극추천이지만 타코야끼는.. ㅠ 뜨거운 고통에서의 재미로 터지는 반죽을 먹는게 좋은뎅.. 따땃미지근한 고체로서 다가온 속살이 아쉬웠다. 라멘도 판매한다는데 또오고싶고:) 텐푸라 감바스만보고 시킨.. 내 실수..! 마키나였는뎅. 혹시 원하면 주문바꿔줄께하며 저멀리서 날 신경쓰고 계셨던 아저씨.. ㅎㅎ 구석자리한국인 신경써주시고.. ㅎ 사릉합니다 점원분 추천으로 그냥 먹었는데도 타코야끼다음이라 부담스러울줄알았지만 맛있어서 꿀떡 넘어가던걸?? 내가 살고있는 말라가로 들고가고싶은 음식점 2호다 ㅎㅎ 구석자리에는 아저씨의 추억담긴 사진들과 샤미센으로 보이는 악기가 전시되어있다, 아저씨로 추정되는 자화상.. 보고 웃은건.. 죄송합니다. 너무 닮아서 첫눈에 아저씨구나 싶어서 웃음이 나왔어여.. ㅎㅎ♡ 세비야는 맛집이 많구나 느끼고 잘놀다 가는듯!
YA H — Google review
마끼랑 스시가 다 맛있었어요. 그리고 야끼소바도 좀 짜긴한데 무난하게 맛있더라고요. 그런데 신기한게 마끼랑 초밥의 밥이 질더라구요. 주방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다 일본사람이던데 진밥으로 초밥하는건 처음봐요.
구본응 — Google review
한국여행객 입맛에는 아쉽다. 선도도 떨어지고 샤리 맛도 취향과는 동떨어짐. 그치만 외국에서 오래살거나 현지인에게는 맛있는 곳이라고 함!
이예성 — Google review
스시 초밥,튀김 다 맛있게 먹었어요
여은지 — Google review
초우봡 쯩맬루 마띠엄뜨므니다 즐때 묵띠 므아뜨에요
Woole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코르도바에서 온 친구와 함께 갔는데, 가볼 만한 가치가 있었고, 꼭 다시 갈 거예요. 처음 갔을 때 느꼈던 설렘을 다시 느끼고 싶어서 친구들을 데려가고 싶을 만큼 좋은 곳이에요. 좋은 재료, 다양한 종류, 그리고 저렴한 가격의 스시가 정말 맛있고, 보기에도 좋고, 가격도 저렴해요. 세비야의 한 구석에 자리 잡은, 뼛속까지 일본스러운 곳이에요. 서비스는 최고였어요. 서빙해주신 두 분의 웨이트리스는 정말 친절했어요. 모든 면에서 강력 추천합니다.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He ido con mi amigo desde Córdoba, ha merecido la pena el viaje y volveré a repetir sin duda, es el típico sitio al que quieres llevar a tus conocidos para repetir otra vez la experiencia y ver la ilusión que tú sentiste la primera vez en ellos. Sushi con productos de calidad, variedad y buen precio, vamos que bueno, bonito y barato. Un rincón Sevillano y a la vez japonés hasta la médula. Un servicio inmejorable, las dos camareras que nos atendieron no pudieron ser más agradables. Muy recomendable en todos los aspectos, volveremos!
Nicole L — Google review
C. Feria, 11, Casco Antiguo, 41003 Sevilla, 스페인•https://www.instagram.com/lahermandaddelsushi/•+34 644 40 63 52•Tips and more reviews for La Hermandad del Sushi

38Mercado de la Encarnación

4.4
(2623)
•
4.0
(5)
•
Mentioned on 
2 lists 
시장
관광 명소
세비야에 위치한 엔카르나시온 시장은 메트로폴 파라솔 또는 라스 세타스라는 인상적인 현대 건물 아래에 자리 잡고 있는 활기찬 실내 시장입니다. 1842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이 시장은 400개 이상의 노점이 있으며 다양한 농산물, 육류, 해산물 등을 제공합니다. 에스파시오 메트로폴 파라솔 내에 위치하고 광대한 앤티쿠아리움 위에 자리 잡고 있어 지역의 매력을 발산합니다.
안쪽끝에 화장실 있습니다
푸른하늘은하수 — Google review
과일주스 짱맛!
Jade A — Google review
무난한 시장!
한승연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세비야의 엔카르나시온 시장(Mercado de Encarnación)에 가시면 인기 있는 관광 명소인 라스 세타스(Las Setas)에 들러 그 아래에 있는 멋진 푸드 마켓을 구경해 보세요. 라스 세타스는 세비야에서 가장 유명한 기념물 중 하나인 미래지향적인 라스 세타스 아래에 있습니다. 시장으로 내려가면 도시 최고의 푸드 마켓 중 한 곳에서 쇼핑을 즐길 수 있습니다! 신선한 농산물을 둘러보거나 주변 지역의 신선한 육류와 치즈를 맛보세요. 시장 안 바에서는 시원한 음료와 타파스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이 푸드 마켓은 미식가라면 꼭 들러야 할 곳입니다. (원문) Sevilla, Mercado de Encarnación, you should head on over to the popular tourist spot, Las Setas, and discover the amazing food market that lies waiting beneath. The Mercado is below one of the most-recognized monuments in Seville, the futuristic Las Setas. Once you head down, you can shop your way through one of the best food markets in the city! Browse the fresh produce or sample fresh meats and cheeses from the surrounding areas. You can even have a refreshing drink and tapa at the bar inside! This food market is a sight to see for all foodies.
Csaba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세비야의 엔카르나시온 시장은 상징적인 메트로폴 파라솔("라스 세타스") 아래 자리 잡은 활기 넘치는 지역 시장입니다. 전통적인 안달루시아 음식 문화와 현대적인 건축물이 조화를 이루는 곳입니다. 신선한 농산물, 육류, 해산물, 타파스 바 등을 판매하는 이 시장은 가볍게 점심을 먹거나 현지 음식을 맛보기에 안성맞춤입니다. 인근 인기 명소에 비해 관광객이 덜 붐비고 있어 진정한 스페인의 정취를 느낄 수 있습니다. 깨끗하고 정돈이 잘 되어 있으며 활기가 넘치는 이곳은 오전 중간에 들르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시장 방문 후에는 건물 옥상에서 바라보는 풍경을 놓치지 마세요. 사진을 찍고 도시의 독특한 풍경을 감상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원문) Mercado de la Encarnación in Seville is a vibrant local market nestled beneath the iconic Metropol Parasol (“Las Setas”). It blends traditional Andalusian food culture with modern architecture. The market offers fresh produce, meats, seafood, and tapas bars, perfect for a casual lunch or sampling local flavors. It’s less touristy than nearby hotspots, giving an authentic feel. Clean, well-organized, and lively, it’s ideal for a mid-morning stop. Don’t miss the rooftop view above the structure after your visit — great for photos and a unique perspective of the city.
Dani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시장을 건축학적으로 하나의 장소처럼 여겼는데, 정말 아름답고 경이로웠습니다. 하지만 전형적인 스페인 시장에서 식사를 하는 경험은 그다지 좋지 않았습니다. 즉석식품을 거의 찾을 수 없었죠. 그래도 맛있는 곳을 하나 찾았습니다. (원문) We visited the market as an architectural site — it’s stunning, really beautiful. But as an experience to eat at a typical Spanish market, it wasn’t that great. There was almost no choice of ready-to-eat food. We did find one tasty place though
Sofia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11월에 세비야에 갔었는데, 꽤 많은 스탠드가 닫혀 있었어요. 계절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분위기가 좀 썰렁했어요. 그 외에는 괜찮은 음식을 파는 상인들이 꽤 있었어요. 조리된 음식이 좀 더 많았으면 좋았을 텐데요. (원문) I was in Sevilla in November. A fair amount of the stands were closed, I don't know if that was because of the season, so the vibe was a little slow. Otherwise, there was a good mixed group of vendors selling quality food. I wished there was more prepared food.
Ralph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그 지역에 자주 있지만 그곳을 방문하기로 결정하지 않았습니다. 비록 우리가 시장 방문을 좋아하더라도 우리가 방문하는 모든 도시는 항상 그 시장을 알고 싶어합니다. 생선, 해산물, 고기, 과일 및 야채와 같은 신선한 품목을 판매하는 많은 노점상이 매우 잘 분산되고 조직되어 있습니다. 그들 모두의 장엄한 전망. 실내외 음료를 포함한 쇼핑과 방문을 적극 권장합니다. 매우 중심적이고 좋은 위치에 있으며 독특한 지역에 새롭고 현대적인 디자인이 있습니다. (원문) Aunque con frecuencia estamos por la zona, no nos había dado por visitarlo, aún encantándonos la visita a los mercados, cada ciudad que visitamos siempre nos gusta conocer su mercado. Muy bien distribuido y organizado, con muchos puestos de artículos frescos... Pescado marisco, carne, frutas y verduras. Una vista espectacular en todos ellos. Muy recomendable para las compras y una visita, incluido el tomar algo tanto dentro como fuera. Una ubicación muy céntrica y buena, diseño nuevo y moderno en un singular enclave.
Nieves R — Google review
Pl. de la Encarnación, s/n, Casco Antiguo, 41003 Sevilla, 스페인•https://mercadodelaencarnacion.es/•Tips and more reviews for Mercado de la Encarnación

39Bar Baratillo

4.2
(9042)
•
Mentioned on 
2 lists 
$$$$cheap
타파스 바
음식점
바르 바라티요는 도시의 투우장 근처에 위치한 아늑한 타파스 바입니다. 전통적인 장식과 함께 소박한 돌벽을 장식하는 투우 테마 요소가 있습니다. 다양한 메뉴에는 식초에 절인 앤초비, 해산물 샐러드, 튀긴 가지, 토르티야, 오렌지 와인과 함께 제공되는 소로미요(등심 스테이크)와 같은 클래식 요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바에서는 역사적인 싸움과 유명한 투우사를 사진과 신문 기사를 통해 전시하고 있습니다.
소꼬리와 문어요리를 먹었는데 맛있었습니다. 인테리어가 인상적인 음식점이었습니다.
Seph S — Google review
(Tapas) tortilla de patata 4,30€, Bacalao 4,50, Solomillo al whisky 4,30, Tinto de verano 2,80. 음식이 빨리 나오고, 맛있어요. 음식이 전반적으로 짜지 않고 좋은데, solomillo를 제외하고 다른 두 접시에는 알리올리나 마요네즈 같은 소스가 많아서 이 소스들이 취향이 아니라면 조금 물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소스를 좋아하는 편이고, 적당히 걷어서 먹으니 입맛에 잘 맞아서 좋았습니다. 특히 solomillo는 정말 맛있었어요. 고기가 질기지도 않고 간도 입에 딱 맞아요. 추천하고 싶은 메뉴입니다. 이렇게 세 접시 시키니까 감자가 너무 많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정말 배부르게 잘 먹었어요. 세비야에서 타파스를 경험하기에 좋은 식당인 것 같습니다. 다만 tinto de verano는 식당에서 직접 만드는 것이 아닌, 작은 병에 담긴 시판 제품이 나와서 조금 아쉬웠어요. 그래도 여름에 마시면 뭔들 안 반갑겠나 싶네요. 소스가 많은 음식들과 잘 어울려서 잘 먹고 나왔습니다. 처음에 앉으면 빵과 과자 조금을 같이 주는데, 무료 아닙니다. 빵이 딱딱해 보이지만 말랑말랑해서 좋아하는 빵이라 저는 그냥 먹고 돈 냈어요. (1,20€) 배부르게 잘 먹고 갑니다.
Peque J — Google review
세비야 시내 구경 중 방문한 타파스 바. 특별할 것도 없고 음식도 그저그런, 서비스는 더 그저그런. 방문 추천하지 않음.
정재형 — Google review
인종차별있다고하는데 인종차별보다는 언어가안통해서 외면하는느낌 영어가능 서버는 매우친절했음 다만 사람이 진짜많아서 오래기다린다고느낄수는있음 매우맛있다는아니지만 평균이상인듯
쏘임TV — Google review
바퀴벌레 나옴. 불친절한건 동양인이어서가 아니라 그냥 원래 그런 듯. 후기도 많고 유명한 집 같아보여서 퍼레이드 행렬때문에 급하게 들어왔다. 소꼬리찜이 유명하대서 먹었는데 조금 느끼하지만 그럭저럭 먹을만했다. 불행히도 바퀴벌레를 발견한 탓에 식욕이 떨어졌다. 꾸역꾸역 먹다가 음식에도 정체불명의 더듬이? 같은 것이 발견돼 더이상은 먹지 못했다.
강효진 — Google review
저녘식사 식당 찾던 중 우연히 현지 인 많아 들어간 식당입니다. 사람이 많아 정신없는데도 종업원 서비스 는 훌륭했고 눈이 마주치면 잠시만 기다려달라는 센스도 있어지만, 바 로 달려와 응대해준 점이 너무 기억 에 남는 장소입니다. 음식은 주변보 니 소꼬리찜을 많이 보여 주문했는 데 한국스타일과 달라 평가하긴 그 렇지만 개인적으로 맛나게 먹었고, 양도 많아 엄청 배부르게 식사를 마 무리 했습니다. 참고로 다음날 다른 곳 소꼬리찜도 경험할 기회가 있었 는데 맛이 비슷했습니다. 한번 몸 보신한다고 생각하고 소꼬리찜 경 험하길 추천합니다.
B.G P — Google review
친절한 종업원이였구요 음식은 맛있었으나 맥주보다 비싸 콜라는4천원 몰랐어요.음료메뉴판 못봤어요. 계산시 빵 안먹었는데 빵포함계산이 나와서 잘봐야해요 멸치튀김 바삭하지 않아요.물컹.그래도 씹다보면 고소하긴한데 다신 안시킬듯
김동주 — Google review
투우장 근처라 소로 꾸민 분위기가 이색적이고 여성서버분께서 아주 친절했다 소꼬리찜도 아주 부드러워서 먹어볼만한다.하버만 햐지만 왜 옌종촤별을 격었다고 쓴지 냠자셰벼를 보면 느낄수있었고 쿨롸라도 더 뫗있는곳은 많다. 튑에 인쇅해서 던지듯이 윰쉭을 내려놓눈걸까? 저렴한가격에 맛있게먹었다.
예린 — Google review
C. Adriano, 20, Casco Antiguo, 41001 Sevilla, 스페인•https://www.barelbaratillo.com/•+34 954 21 91 43•Tips and more reviews for Bar Baratillo

40Las Columnas

4.0
(6470)
•
Mentioned on 
2 lists 
$$$$cheap
타파스 전문 레스토랑
에스프레소 바
스페인음식점
세비야의 중심부에 위치한 바르 라스 콜루마스는 전통 안달루시아 요리, 타파스, 차가운 크루스캄포 맥주를 제공하는 간단한 카페/바입니다. 이곳은 훌륭한 음식, 맥주, 합리적인 가격의 셰리로 인해 현지인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이 되며, 활기차고 환영하는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아들과 저는 보통 일요일에, 특히 저녁 식사를 하러 갑니다. 웨이터들은 빠르고 인원도 많습니다. 음식은 빨리 나오고, 타파스는 양이 아주 푸짐하고 맛도 아주 좋습니다. 저희가 주문한 음식 사진 몇 장을 보여드릴게요... (원문) Solemos ir los domingos, sobre todo la cena mi hijo y yo. Los camareros son rápidos, además hay un montón. La comida sale rápida y las tapas están muy bien de cantidad y la comida está muy buena. Estás son algunas fotos de comida que pedimos...
Mi I — Google review
광장 앞쪽에 있어서 접근성이 좋습니다. 점심에 가면 메뉴 델 디아가 있는데 정신없이 말을 걸며 주문을 받는 종업원 아저씨는 메뉴 델 디아를 알려주지 않고 다른 메뉴판을 가져다줍니다. 메뉴 델 디아는 주방쪽 방향 위쪽에 메뉴판이 걸려 있으니 그것을 보고 시키세요. 종업원은 영어를 굉장히 못합니다. first dish의 ensalada는 샐러드인데 양이 많고, arroz cubana는 쿠바식 카레같은 느낌입니다. main의 lomo는 햄과 감자튀김인데 굉장히 허접합니다. 그냥 저렴한 가격 9.5유로에 메뉴델디아를 즐기실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존문가 — Google review
구글평점은 낮은데 호텔에서 추천해줘서 왔는데 맛있네요. 특히 Baby squid 와 씨푸드 빠에야가 특히 맛있어요.
여행사랑 — Google review
파에야 실패…
Hayley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세비야에 있는 라스 콜룸나스(Las Columnas) 레스토랑에서 7명(성인 4명, 청소년 3명)으로 저녁을 먹었습니다. 예약은 저녁 8시 30분이었지만, 8시쯤 조금 일찍 도착해서 식전주로 시작했습니다. 비가 와서 안쪽에 앉았습니다. 그날 저녁은 자리가 넉넉해서 쾌적하고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타파스를 몇 개 주문했는데 모두 아주 맛있었습니다. 특히 추천하는 메뉴는 다음과 같습니다. * 마늘 앤초비 * 돼지 볼살 디저트도 몇 개 나눠 먹었는데, 식사의 마무리로 좋았습니다. 음료까지 포함해서 계산서에 200유로가 조금 넘었는데, 제 생각에는 적당한 가격이었습니다. 딱 하나 아쉬운 점이 있다면 도착하자마자 나온 빵과 비스킷 접시였습니다. 빵이 좀 눅눅했습니다. 친구들과 즐거운 저녁을 보내고 11시 30분쯤 만족스럽고 기분 좋게 나왔습니다. 세비야에서 맛있는 타파스를 즐길 수 있는 친절한 곳입니다. (원문) Nous avons dîné au restaurant Las Columnas à Séville, en groupe de sept personnes (quatre adultes et trois grands adolescents). La réservation était prévue pour 20h30, mais nous sommes arrivés un peu en avance, vers 20h, et avons commencé par un apéritif. Comme il avait plu, nous avons été installés à l’intérieur. Il y avait de la place ce soir-là, ce qui a rendu l’ambiance agréable et détendue. Nous avons commandé plusieurs tapas, tous très bons. Je recommande particulièrement : * Les anchois à l’ail * La joue de porc Nous avons également partagé quelques desserts, qui ont bien conclu le repas. Avec les boissons, l’addition s’est élevée à un peu plus de 200 €. Ce qui me semble correct Le seul petit bémol : les assiettes de pain et biscuits servies à notre arrivée. Le pain était un peu sec. Nous avons passé une excellente soirée entre amis, et sommes repartis vers 23h30, rassasiés et ravis. Une adresse conviviale pour déguster de bons tapas à Séville.
Carlos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점심이든 저녁이든, 이곳은 저를 실망시킨 적이 없어요. 모든 음식이 맛있고 가격도 적당하고, 서비스는 정말 훌륭해요. 거의 항상 사람이 많고 웨이터들이 바쁠 때도 있지만, 그래도 정말 세심하게 신경 써 주셨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 사진도 첨부했어요!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모든 음식이 훌륭하게 제공되고, 알코올 음료와 무알콜 음료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요. (원문) Para ir a comer o cenar, nunca me ha fallado. Muy rico todo, a buen precio, buen servicio y eso que casi siempre están a tope de gente y pueden estar ocupados los meseros pero muy atentos. Dejo fotos de mis platillos favoritos!! Sin duda volveremos. Todo super bien servido, con varias opciones de bebidas con y sin alcohol
Sandra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안녕하세요, 지난 수요일 8시 30분쯤 점심을 먹었어요. 꽤 이른 시간이었는데도 사람이 꽉 차 있었고, 그 이유를 곧 알게 됐죠. 도착해서 웨이터에게 강아지(참고로 강아지는 그렇게 작지 않아요)와 함께 앉아도 되냐고 물었더니, 망설임 없이 자리를 고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저는 파트너와 함께 자리에 앉아 각자 타파스 세 개를 주문했어요. 배가 고플 줄 알았지만, 꽤 맛있었어요. 그런데 가장 좋았던 건 뭐였냐고요? 과장 없이 주문이 끝나고 첫 타파스 샐러드가 나오는 속도가 벌써부터 빨라졌다는 거예요. 전에는 본 적이 없는 속도였죠. 음식은 정말 순식간에 나왔어요. 메뉴판도 보여드릴 테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웨이터들의 친절함도 꼭 강조하고 싶어요. 정말 최고예요 ✨ (원문) Buenas, estuvimos comiendo el miércoles pasado, alrededor de las 8:30. Era muy temprano pero aun así estaba llenísimo, descubrimos el motivo poco después. Al llegar le preguntamos al camarero si podíamos sentarnos con nuestro perro (no es muy pequeño que digamos), y sin dudarlo nos dijeron que eligamos mesa. Nos sentamos mi pareja y yo, pedimos 3 tapas para cada uno, pensábamos que nos íbamos a quedar con hambre pero estaba bastante bien. Pero lo mejor? La rapidez, sin exagerar, terminar de coger la comanda y ya venía de camino la primera tapa de ensaladilla. Un nivel que no lo había visto jamás. Es que la comida salió en nada, sin exagerar. Os dejo la carta para que la veáis también. Destacar también la amabilidad de los camareros. Una maravilla ✨
Andrea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커피 한 잔과 친절하고 빠른 서빙을 제공하는 전통적인 아침 식사 장소입니다. 꽤 넓은 테라스도 있어서 강아지와 함께 편히 쉴 수 있었습니다. 또띠아 토스트는 정말 훌륭한 선택입니다. 크기도 적당하고 정말 맛있습니다. 토스트 두 개, 커피 두 잔, 주스 두 잔이 15유로였습니다. 점심/저녁 메뉴는 꼭 다시 가서 먹어볼 생각이지만, 이 지역에 머물면서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겠다면 아침 식사로 추천합니다. (원문) Un sitio para desayunar de los de toda la vida, de los de café en vaso de cristal y camareros cercanos y muy rápidos sirviendo. Tienen una terraza bastante amplia donde nos pudimos poner con el perro. Las tostadas de tortilla son todo un acierto. Buen tamaño y muy ricas. Dos de esas tostadas, dos cafés y dos zumos fueron 15€. Me queda volver y probar la carta de comidas/cenas, pero para desayunar si estás en la zona alojado y no sabes dónde ir, lo recomiendo.
L — Google review
Alameda de Hércules, 19, Casco Antiguo, 41002 Sevilla, 스페인•https://facebook.com/Las-Columnas-Sevilla-57462655259/•+34 694 45 52 34•Tips and more reviews for Las Columnas
Create your ultimate travel itinerary

Plan your itinerary, find lodging, and import reservations — all in one app.

자세히 알아보기

Create your ultimate travel itinerary

Plan your itinerary, find lodging, and import reservations — all in one app.

41Lola por Dios Alameda

4.4
(1451)
•
Mentioned on 
2 lists 
$$$$cheap
타파스 바
안달루시아 레스토랑
로라 포르 디오스 알라메다는 세비야의 역사적인 중심부에 위치한 매력적인 장소로, 현대적인 변화를 가미한 전통 타파스를 훌륭한 가성비로 제공합니다. 장식은 전통적인 선술집을 닮아 있으며 전체적인 경험을 더합니다. 메뉴에는 매운 튀긴 메추라기와 러시아 샐러드와 같은 맛있는 옵션이 있으며, 일류 베르무트와 함께 제공됩니다. 친절한 서비스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부담 없이 왕실의 식사 경험을 즐기기에 이상적인 장소입니다.
한국인들 알라메다에 가신다면 이 식당의 치차론과 샐러드는 꼭꼭!!! 드셔 주세요. 세비야에서 먹은 음식 중 가장 훌륭한 맛이었습니다. 두 명이서 치차론, 90년대 샐러드(양파가 들어간 감자 샐러드), 햄 크로켓 3가지를 주문했는데 가볍게 배부른 정도였어요. 배가 많이 고팠다면 하나 정도 더 시켰을 듯! 치차론은 겉바속촉 그 자체에, 샐러드는 묘하게 추억의 맛인 듯 더 맛있는 맛입니다. 사람이 많아서 주문을 조금 늦게 받을 수 있지만, 빈 자리 아무 데나 앉아서 수다 떨며 기다리면 서버가 주문을 받으러 올 거예요. 이 동네는 다 그렇더라고요. ㅎㅎ 기분 나빠 마시고 잠시 바깥 공기 쐬다가 맛있는 치차론 냠냠하세용!
Seo — Google review
맛은 괜찮습니다. 그런데 가성비가 형편없습니다. 맥주도 관광객이라고 그런지 컵으로 반잔이 나왔네요. 다른테이블보다 차이가 컸습니다.
Dream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알라메다 데 에르쿨레스(Alameda de Hércules) 중심부에 위치한 분위기 있는 타파스 바. 테라스와 거실에는 높고 낮은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부엌은 훌륭합니다. 바쁜 날에는 자리에 앉기 위해 기다려야 할 수도 있습니다. (웨이터가 대기 순서에 귀하의 이름을 적어두는지 확인하십시오.) 작은 사건이 발생했는데 매니저님이 대처를 너무 잘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서비스는 훌륭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추천합니다! (원문) Bar de tapeo con mucho ambiente en plena Alameda de Hércules. Tiene mesas altas y bajas en terraza y sala. La cocina es espectacular. Si vas un día de alta afluencia, es probable que tengas que esperar para sentarte (asegúrate de que algún camarero apunta tu nombre en el orden de espera). Tuvimos un pequeño incidente, pero la encargada supo responder súper bien y se agradece mucho. El servicio fue espectacular. Lo recomendamos!
Félix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다양한 종류의 타파스, 좋은 서비스, 행복한 사람들, 테라스, 높은 테이블과 낮은 테이블이 있는 비공식적인 바입니다. 오후 4시까지 요리하세요. 그들은 커피가 없습니다. 그룹, 커플, 개인에게 추천드립니다. 건설적인 측면에서, 테이블 청소에 주의하세요. 사과와 염소 치즈를 곁들인 비트 살모레호는 정말 훌륭해요! (원문) Bar informal con gran variedad de tapas, buena atención, gente feliz, terraza, mesas altas y bajas. Cocina hasta las 16:00. No tienen café. Recomendado para grupos, parejas o sol@. Algo constructivo, ojo con la limpieza de las mesas. El salmorejo de remolacha con manzana y queso de cabra excelente!
Diana V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친절하고 전문적인 서비스였습니다. 화이트 상그리아 - 5* 레몬 틴크 - 3* 소고기 크로켓 - 5* 햄 크로켓 - 3* 새우 크로켓 - 3* 프링가 플라메퀸 - 3* 샐러드 - 5* 이베리아산 등심 팁 - 4* 롤라의 계란 - 4* 치차론 - 5* 치즈케이크 - 4* 초코 버거 - 4* 송아지 비토크 - 5* 이베리아산 햄 커버 - 5* 프라이드 치킨 알리아스 - 4* (원문) Atendimento super simpático e profissional. Sangria Blanca - 5* Tinto de verano con limon - 3* Croquetas de carne - 5* Croquetas de jamon - 3* Croquetas de gambas - 3* Flamequin de pringa - 3* Ensaladilla - 5* Punta solomillo ibérico - 4* Huevo de Lola - 4* Chicharron - 5* Tarta de queso - 4* Choco burguer - 4* Bitoque de ternera - 5* Tapa jamon ibérico - 5* Aliás de pollo fritas - 4*
Rui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알라멘다 데 에르쿨레스 광장에 있는 바입니다. 현지인들에게 인기 있는 독특한 장소입니다. 저는 밖에서 식사를 했는데, 서비스가 매우 빨랐습니다. 타파스 메뉴는 다양하지는 않지만, 고기와 채식을 즐기는 분들을 위한 메뉴도 있습니다. 상그리아는 제가 세비야에서 먹어본 것 중 최고였습니다. 관광객이 덜 붐비지만 활기찬 광장에서 식사를 하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원문) Bar nella bella piazza Alamenda de Hercules , locale molto caratteristico molto apprezzato dai locali. Ho cenato all esterno, il servizio è molto veloce. Il menù delle tapas non è vasto ma trovi opzioni carnivore e vegetariane. La sangria è forse la migliore che ho assaggiato a Siviglia. Consigliato se vuoi cenare in una piazza non turistica ma con molta vita.
Matteo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은 처음 방문했는데, 워낙 소문이 많았거든요. 토요일이라 사람이 많아서 조금 기다렸지만, 자리에 앉아 맥주를 마시며 타파스를 맛보니 기다린 보람이 있었어요. 음식도 맛있었고, 모든 서빙 직원분들의 서비스도 정말 훌륭했어요. 특히 마리아의 매력과 카리스마 덕분에 좋은 추천을 받을 수 있었어요. (원문) Primera vez que visitamos este restaurante del cual me habían hablado tanto. Esperamos un poco ya que era sábado y había mucha gente, pero una vez en la mesa, con cervezas y probando las tapas nos dimos cuenta que la espera valió la pena. Comida riquísima y la atención de todos los camareros estupenda. Mención especial a Maria, que con su encanto y carisma nos aconsejó que probar.
Kevi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90년대 샐러드가 이곳의 최고였습니다. 토르티야도 먹어보고 싶었지만, 남아 있는 게 없었습니다. 저희는 저녁 8시 45분에 도착했습니다. 밖에서 식사하고 싶었지만, 벽에 기대어 앉은 작은 통 모양의 테이블 하나만 있었습니다. 몇 분 만에 가게는 사람들로 가득 찼고, 식사를 기다리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유명한 곳이라 웨이터들이 서빙하거나 음식을 가져오는 데 시간이 좀 걸리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음식이 맛있어서 추천할 만한 곳이지만, 일찍 가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La ensaladilla de los años 90 lo mejor del sitio, queríamos probar la tortilla pero no quedaba. Llegamos a las 20:45, queríamos cenar fuera pero solo quedaba una mesa pequeña con forma de barril pegada a la pared. A los pocos minutos, el local estaba lleno y había gente esperando para comer, lo que significa que es un sitio famoso, por eso los camareros a veces tardaban tiempo en atendernos o dar la comida, pero en general es recomendable el sitio porque la comida es buena pero hay que ir con tiempo.
Janice K — Google review
Alameda de Hércules, 58, Casco Antiguo, 41002 Sevilla, 스페인•Tips and more reviews for Lola por Dios Alameda

42Barra Baja Restaurante

4.7
(664)
•
Mentioned on 
+1 other list 
지중해식 음식점
바라 바하 레스토랑은 세비야의 음식 장면에 주목할 만한 추가 요소로, 도심에서 고급스러우면서도 아늑한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낮은 바 뒤에 있는 나무로 구운 오븐과 그릴이 있는 오픈 키친은 식사하는 사람들이 요리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고 느끼게 합니다. 혁신적인 시장 기반 메뉴는 계절에 따라 변경되며, 매일 특별 메뉴도 포함됩니다. 이 작은 숨겨진 보석은 그 규모를 훨씬 초과하여 현대적인 타파스를 제공합니다.
스페인에서 먹은 것 중 가장 맛있었습니다 와인 네잔 음식 네개 시켜서 백유로가 안됐네요 한국에서는 쉽게 먹어볼 수 없는 본메로우도 맛있어요 굴은 한국이 워낙 저렴해서 고기류 위주로 먹었는데 스테이크가 진짜 맛있습니다.. 따로 요청 안받규 레어로 구어주시는데 굽기에서부터 자부심이 느껴져요 레어 안먹는 와이프도 다먹었습니다
Yh Y — Google review
듀뤠블에서 츄쳔해줘서 댜녀와쎠요. 근데 스테이크달랫는데 이샹한가쟈미 샤진 보여주고 이거맛잇다고 츄천해듀뎐데 고기 믝고싶다했는데도 안된댜 하고... 다른테이블에는 교기 댜 줘쎠요.... 가쟈미가 한마뤼 반 나왔는데 돈이 7먄원.... 맛됴엄꼬.... 손질햬쥰댜고 해체쑈 했는데 살점다떨어져나가고.... 회한상 먹는게 낫다 십코.... 소고기 저건 걍 육회임.... 별다른맛도 없어서.... 익은데는 양념소불고기맛 나고.. 펫뜨병도 아니고 유리뮬병에 뮬 댬아쥬는데 2유로 받고... 개인젹인 느낌은 댜 댜르궸지만 로컬 느낌이나 특별햔 경험을 기대하셨뎐 저희같은 신횬여행 오신뷴들께는 비츄임니더... 배는 하냐도 안부르교 2쳐넌치 먹은 느낌이에여........... 쥬인야쥼마는 친졀한 느낌인뒈 느낌만이쒀.., 눈빛이 안친졀함.... ㅋㅋ
Yul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최근 세비야 여행 중에 방문했던 최고의 레스토랑이었습니다. 아주 편안한 분위기에 친절하고 세심한 직원들이 있었습니다. 돼지갈비와 오리볶음밥이 가장 마음에 들었던 메뉴였습니다! 디저트도 정말 맛있었으니, 혹시 방문하신다면 완벽하게 구성된 달콤한 간식을 위해 꼭 다시 방문하세요.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By far the best restaurant we visited during our recent trip to Sevilla. A very relaxed setting with lovely and attentive staff. The spare ribs and fried duck rice were our favorite dishes! The deserts were to die for, too, so if you’re there stay around for some perfectly composed sweet treats. Would return here in a heartbeat.
Bob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 서비스, 분위기 모두 최고였어요! 거의 모든 요리를 한 번씩 나눠 먹었고, 생선 요리는 모두 훌륭했어요. 친구들과 함께 가서 정말 즐거운 저녁 시간을 보냈어요. 예약은 필수이고, 라이브 쿠킹 바 또는 테이블에 앉을 수도 있어요. 독일에서 온 저희에게는 가격도 정말 괜찮았어요. 집에서 비슷한 저녁을 먹는 것보다 훨씬 저렴했고요. 병맥주 가격도 괜찮았어요. (원문) Food, service and ambiente was amazing! We had almost every dish once to share and the all fish meals were incredible. Went there with a small group of friends and really enjoyed the evening. Reservation is necessary I‘d say and you can sit at a live cooking bar or table. Coming from Germany the prices were absolutely fine for us, less then we would pay for a comparable evening at home. Bottle prices okay as well.
Laura 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최고의 품질이 어우러진 훌륭한 레스토랑입니다. 훌륭한 음식과 농산물, 놀라운 프레젠테이션은 물론이고 맛까지 훌륭합니다. 매우 만족스러운 식사를 마치고 돌아왔고, 꼭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새우 타르타르, 아티초크, 그리고 뼈째로 나온 스테이크 타르타르를 먹어봤는데, 지금까지 먹어본 와인 중 최고였습니다. 와인 리스트도 훌륭했습니다. 디저트는 꼭 드셔 보세요.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그리고 서비스는 매우 전문적이고 세심했습니다. 제공하는 품질에 비해 가격도 매우 합리적이었습니다. 그리고 물론,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최고의 맛을 즐길 수 있는 Lower Bar를 추천합니다. 말씀드렸듯이,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원문) Magnífico restaurante que reúne las mejores cualidades. Comida y género de calidad , sorprendiendo en la presentación , pero sobresaltando los sabores. Salimos encantados y por supuesto repetiremos. Probamos al tartar de gambas, las alcachofas y un steak tartar de carne presentado en un hueso con tuétano , de los mejores que hemos probado. La carta de vinos , espectacular. Deja espacio para el postre que merece la pena. Y la atención muy profesional y atenta. Los precios muy contenidos para la calidad que dan. Y por supuesto , elige la Barra Baja , que como su nombre indica, es donde más se puede disfrutar. Lo dicho , repetiremos.
Edu — Google review
예약없음 안됨
해나미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부당한 대우와 비싼 대우를 받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다면 이곳이 정답입니다. 예약 시 글루텐 불내증이나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알려주셔야 합니다. 저는 글루텐 불내증도 포함했습니다. 여섯 명 생일 파티를 위해 예약했는데, 도착했을 때는 아무도 알레르기에 대해 알지 못했습니다. 알레르기 유발 성분 목록을 요청해야 했고, 주문할 때 웨이트리스에게 주문한 두 가지 요리에 글루텐이 포함되어 있으니 추가해 줄 수 있는지 물어야 했습니다. 웨이트리스님은 한 가지 요리는 괜찮다고 하셨고, 다른 한 가지 요리는 스테이크 타르타르 드레싱에 글루텐이 포함되어 있지만 토스트는 남겨두겠다고 하셨습니다. 불내증이니까 소량은 상관없다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런 다음 스테이크 타르타르 드레싱 위에 토스트를 얹어 주셨는데, 웨이트리스님은 이미 글루텐이 포함되어 있다고 말씀드렸다는 무례한 말을 하셨습니다. 제 동료이자 매니저는 또 다른 변명을 한 후 사과했습니다. 병원에 가게 된다면, 그동안 받았던 공감과 걱정을 생각하면 불만을 제기할 겁니다. 그리고 주문할 때 양이 괜찮은지 물었더니 괜찮다고 하더군요. 또 실수였습니다. 6인분 양이 너무 적어서 두 가지 요리를 더 주문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디저트를 주문하는 동안(오후 10시 45분), 식당 전체가 청소되기 시작해서 마치 우리가 귀찮게 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계산서를 받고 오후 11시 11분에 나왔습니다. 이 정도 규모의 식당이 이렇게 형편없는 서비스, 음식 알레르기/불내증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고, 매너도 형편없다는 건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다시는 안 갈 거고, 좋은 리뷰도 안 남길 겁니다. 음식은 맛있지만, 형편없는 서비스가 모든 걸 망쳐 놓았습니다. (원문) Si quieres que te traten mal, caro y la comida buena, este es tu sitio. En la reserva se pide que digas si hay intolerancias o alergias, yo puse gluten. Reserva para un cumpleaños y 6 personas. Cuando llegamos nadie sabía de esa alergia, tuve que preguntar por la carta de alérgenos y cuando pedimos la comanda le tuve yo que decir a la camarera que dos platos que habíamos pedido llevaban gluten, que si se podían amoldar. En uno me dijo que sí y el otro que me apartaría las tostas aunque el aderezo del steak tartar lleva gluten. A lo que le dijimos que de acuerdo, porque al ser una intolerancia poca cantidad no pasa nada. Seguidamente nos trajeron el steak tartar con las tostas encima y lo que recibí por parte de la camerera fue de malas formas decirme que ya me había dicho que llevaba gluten, vino a disculpase la compañera/jefa después de excusarla nuevamente. Si me voy al hospital ya le mando la denuncia en vista de la empatía y el interés recibido. Además cuando hicimos la comanda le preguntamos que si lo veía bien de cantidad y nos dijo que si, otro error, tuvimos que pedir 2 platos más porque la cantidad para 6 persona era escasísima. Y ya para terminar, mientras que pedíamos el postre ( 22:45) se pusieron a recoger todo el restaurante haciéndonos ver que molestábamos. Por lo que pedimos la cuenta y nos fuimos a las 23:11. Es una auténtica pena que un restaurante de esta categoría tenga tan mal servicio, poca consideración con las alergias/intolerancias alimentarias y tan poca educación. Evidentemente no volveré más y tampoco haré una valoración positiva de ello. Una auténtica pena con la buena comida que tiene, pero el mal servicio lo arruina todo.
Sandra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에서 정말 맛있는 식사를 했어요. 여행의 하이라이트였죠. 셰프들 근처 바에 자리를 잡았는데, 음식이 실시간으로 조리되는 모습을 보는 건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셰프들이 간단한 설명까지 해주셨어요. 음식은 훌륭했고, 서비스도 친절했고 유용한 조언도 많이 해줬어요. 근처에 살지 않아서 아쉬웠어요. 만약 근처에 살았다면 분명 다시 갔을 거예요. 😉 (원문) Onwijs lekker gegeten bij dit restaurant. Absoluut hoogtepunt van onze reis. We hadden een plekje aan de bar (bij de koks). Het was een enorm leuke ervaring om het eten live gekookt te zien worden. Ook een korte uitleg van de koks erbij. Eten was enorm goed maar ook de bediening vriendelijk en wist goed advies te geven. Het is dat we niet in de buurt wonen, anders waren we zeker terug gekomen. 😉
Danielle V — Google review
C. Javier Lasso de la Vega, 14, Casco Antiguo, 41002 Sevilla, 스페인•http://www.barrabajarestaurante.com/•+34 955 05 56 60•Tips and more reviews for Barra Baja Restaurante

43La Taberna

4.2
(23)
•
Mentioned on 
2 lists 
술집
세비야 중심부에 자리 잡은 라 타베르나는 따뜻함과 친근함을 발산하는 매력적인 전통 타파스 바입니다. 사랑스러운 듀오 마리아와 미겔이 운영하는 이 인기 있는 장소는 활기찬 분위기를 즐기기 위해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메뉴에는 마리아의 유명한 오늘의 쌀 요리와 야채를 곁들인 육즙이 풍부한 그루퍼 꼬치구이를 포함한 다양한 맛있는 타파스가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손님을 기다리며 술 한잔 하려고 들렀습니다. 들어오는 사람들마다 서로의 이름을 알고 있어서 단골손님이 있는 전형적인 동네 술집이었어요! 바텐더분도 매우 친절하셨고, 어떤 대화든 편하게 나눌 수 있었습니다. 벽 장식도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원문) He parado para tomar algo mientras esperaba a un cliente.. Típico bar de barrio pequeñito con su clientela habitual, ya que todos los que entraban se conocían por sus nombres!! Camarero muy agradable con el que se puede mantener cualquier tipo de conversación. A destacar la decoración en las paredes me ha encantado!!
Sinceridad 0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주방이 없는 전형적인 타파스 바입니다. 메뉴는 그리 다양하지 않습니다. 맥주는 잘 뽑혔습니다. 웨이트리스의 서비스는 매우 좋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주인은 좀 서두르고 심술궂었는데, 그날만 그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원문) Típico bar de tapas sin cocina. Carta no muy extensa. La cerveza bien tirada. La atención de la camarera fue muy buena y servicial. El dueño demasiado acelerado y malhumorado, aunque quizá fuera solo ese día.
Isaac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라 타베르나 바는 문화와 대화가 만나는 곳을 찾는 분들에게 완벽한 장소입니다. 따뜻한 분위기와 생각을 자극하는 분위기 속에서 친구나 지인들과 시원하고 진하게 내린 생맥주를 마시며 심오한 생각을 나눌 수 있습니다. 맥주의 품질은 물론, 각 테이블에서 나누는 풍부한 대화는 그 자체로 특별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소중한 것은 지혜와 일화로 가득한 사비노와 직접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입니다. 라 타베르나를 방문할 때마다 지적인 지평을 넓혀주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단순히 바에 들르는 것을 넘어선 특별한 경험입니다. (원문) El bar La Taberna es el lugar perfecto para aquellos que buscan un rincón donde la cultura y la conversación se encuentran. Con una atmósfera acogedora y un ambiente que invita a la reflexión, aquí puedes disfrutar de una cerveza fría y bien tirada mientras intercambias ideas profundas con amigos o conocidos. La calidad de la cerveza es solo superada por la riqueza de las conversaciones que se dan en cada mesa. Sin embargo, lo que realmente no tiene precio es la oportunidad de charlar con Sabino, un personaje cuya sabiduría y anécdotas son un tesoro en sí mismas. Cada visita a La Taberna es una invitación a expandir el horizonte intelectual, una experiencia que va más allá de una simple salida al bar.
André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도 좋았고, 음식도 꽤 괜찮았어요. 그리고 사장님이 영어가 가능한 사람들을 꽤 ​​잘 도와주셨어요. (원문) Good service. The food was pretty fine. And the owner helped the english speakers pretty well.
Geronimo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바는 전형적인 동네 전통 식당이었어요. 음식은 저렴했고요. 가게는 아주 작았어요. 저는 몇 달 동안 머물렀던 외국인인데, 아주머니의 빠른 서비스가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주인처럼 보였어요. 전통 식당에서는 이렇게 빠른 서비스를 흔히 볼 수 없거든요. (원문) El bar, restaurante típico de barrio tradicional. Comidas baratas. Este es muy pequeño. Soy extranjera quedandose unos meses y me gustó mucho mucho la atención rápida de la señora, parecía la dueña. Normalmente no se ve esa atención tan rápida en los restaurantitos tradicionales.
Dara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맥주 할인 2.20, 세비야에서 지금까지 가장 비싼 가격 (원문) Cerveza cortada 2.20, las más cara de Sevilla por ahora
David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별로 보이지 않는 작은 장소이지만 큰 환영을 받습니다! 그늘에서 마시거나 실내에서 시원하게 마시기 딱 좋아요! (원문) Petit lieu qui ne paie pas de mine, mais super accueil ! Parfait pour boire un verre à l’ombre ou au frais à l’intérieur !
Agathe V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도심으로 돌아가는 길에 우연히 이곳을 발견했습니다. 서비스가 훌륭하고 타파스가 환상적이며 현지 가격으로 시원한 음료를 제공합니다. 추천합니다. (원문) Stumbled upon this place accidentally on our way back into the centre - great service, fantastic tapas and chilled drinks at local prices - recommend
C B — Google review
Juzgados Prado de San Sebastián, C. Abogada Aurora León, 4, 41004 Sevilla, 스페인•Tips and more reviews for La Taberna

44La Bartola

4.5
(5622)
•
4.6
(4084)
•
Mentioned on 
1 list 
$$$$cheap
바 & 그릴
타파스 바
라 바르톨라는 세비야에 위치한 활기차고 편안한 레스토랑으로, 비건 및 채식주의자를 위한 옵션을 포함한 다양한 스페인 요리와 타파스를 제공합니다. 메뉴는 작지만 흥미롭고, 비건 항목이 명확하게 표시되어 있으며 추가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지식이 풍부한 직원이 있습니다. 레스토랑의 편리한 위치는 관광객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며, 유창한 영어를 구사하는 웨이터가 있습니다.
대한민국 이영지 아시나요? 영지소녀를 닮은 엄청나게 친절하고 쿨한 직원분이 파이팅 넘치게 응대 해주는 식당. 메뉴를 6개 정도 주문했는데, 배부름 이슈로 더 주문 못했습니다. 진짜 하나같이 다 맛있고 너무 좋았던 식당.. 제가 또 세비야에 방문한다면 여기 또 갈거에요..🩷
Jiyeong K — Google review
저녁 시간이라 그런지 넘정신없고 음식도 딱히 막 맛있는지 모르겠어서 아쉬웠음.. 가지 들어간건 처음 나왔을때 따듯하고 냄새가 좋고 그랬는데 반도 먹기전에 느끼허고 물렸고 오징어는 간이 넘 짰음....
Young — Google review
숙소 바로 옆이라 도착하자마자 밥먹으러 갔는데 분위기도 좋고 맛있었어요! 끌라라 첫 맛을 잊지 못함 ㅠ 소고기 요리는 엄청 부드럽고 특히 오징어튀김 ㅠ 짱맛임 ㅠ 처음 가면 빵이랑 과자든 바구니 주시고 올리브는 요청하면 따로 주십니다. 저런 올리브는 약간 동남아 향신료 향도 같이 나긴 하네요? 직원들도 다 친절하고 홀이 넓지는 않아서 피크시간에는 웨이팅이 있어요
Seonmin N — Google review
가지볶음, baby squid, 뽈뽀, 이베리코 wok 시켰어요. 뽈뽀가 제일 맛있었고 엄청 부드러웠습니다. 뽈뽀 한 접시 더 시키려다가 배불러서 못 시켰어요. 다 맛있었는데 가지볶음은 약간 짜서 빵이랑 같이 먹어야 합니다. 가격도 합리적이고 음식도 맛있어서 추천드려요.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Joo — Google review
식전 빵주는데 인당 1유로씩 받습니당 참고하세요~ 저흰 30분정도 대기하다가 입장했는데 사람이 많아서인지 서버분들이랑 사장님들 다 넘 바빠보이셨어요.. 그래서인지 숏컷 여자 서버분은 조금 불친절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그분 피해서 남자서버분께 주문넣고 결제햇습니다! 부모님이랑 20대 자녀들이 같이 방문했는데 20대 입맛엔 해산물 메뉴들 다 넘 맛잇엇어요 고기메뉴는 좀 질겨서 다른 세비야 매장들에서 드시고 뽈뽀, 오징어튀김, 꼴뚜기메뉴는 전부 다 추천합니다~ 부모님들도 만족하셨어요 가격도 메뉴 4개에 음료5개 해서 46-7유로 정도 나왔습니다 굿
Yujink — Google review
너무 맛있고 여자사장님 진짜 친절하세요. 세비야 첫 식사라 너무 배고팠는데 종류별로 다 시켜먹어도 하나에 5유로도 안해서 진짜 행복했습니다.. 뭘 시켜도 너무 맛있어요… 탄수화물 필요해서 밥 타파스도 맛있었고 오징어는 무조건 시키세요. 갈비찜 같은것도 너무 맛있고 누들어쩌구도 별미입니다. 그냥 뭘 시켜도 맛있어요 더 못시킨 게 한이네요
차지현 — Google review
지금까지 스페인 여행하면서 먹은 식사 중 제일 맛있었어요! 뽈뽀는 첫 뽈뽀인데 문어 정말정말 너무 부드럽고 두가지 소스와 미역줄기, 가쓰오부시와 너무 잘 어우러져서 이런 맛의 요리가 있구나 조합이 너무 신선하고 좋다 느꼈고 새로운 맛을 알게되었습니다. 최고.. 이제 다른 문어요리 먹으면 실망할까봐 걱정되네요ㅠ 오징어튀김은 호평 리뷰가 많길래 타파 사이즈로 시켜봤는데 정말 부드럽고 바삭하고 적당히 짭짤하고 라임 뿌리니 안느끼하고 소스나 야채 곁들이니 질릴만하면 환기되고 너무 좋네요. 빵이나 과자, 브레드스틱은 처음엔 별로였는데 짜다고 느껴질때 잘 눌러주고 먹다보니 괜찮더라구요. 띤또데베라노는 사실 밍밍하니 좀 별로였습니다 근데 정말 요리 너무 만족스러워서 최고입니다 또 오고싶어요
유누 — Google review
서비스 진짜 안좋습니다. 홀 남자직원들의 예의없는 태도, 주문받기까지 오랜시간이걸립니다. 기다리다못해 직원을 부름... 주문 확인도안하고 음식은 계속 잘못나옵니다. 미안하다거나 말없이 째려보고 지나갑니다. 그릇 먹자마자 말도없이 접시 다집어갑니다. 스페인에서 좋았던 기억이 이집에서 다망칠뻔했습니다. 다시가지않을식당 음식은 먹을만합니다. 기분나쁜 만큼 가격은 저렴합니다 시간많고 참을성 좋으신분들은 가보셔도 됩니다 추천은 안드립니다.
김대연김대연 — Google review
C. San José, 24, Casco Antiguo, 41004 Sevilla, 스페인•Tips and more reviews for La Bartola

45PANYPIU

4.4
(2239)
•
4.5
(820)
•
Mentioned on 
1 list 
$$$$cheap
제과점
아침식사 전문 식당
음식점
PANYPIU는 알팔파 광장 근처에 위치한 밝은 베이커리로, 다양한 장인의 빵, 페이스트리 및 스위트를 제공합니다. 이 베이커리는 하루 종일 커피와 요리를 제공하며, 고객이 노트북으로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충분한 좌석을 제공합니다. 선택에는 매일 신선하게 만들어지는 달콤한 페이스트리와 짭짤한 페이스트리가 포함되어 있으며, 특히 밀크 번과 크루아상이 돋보입니다.
여행 전부터 좋다고 소문이 나서 꼭 가야지 했는데 진짜 꼭 들러보셔야 해요! 셋이가서 각자 빵 하나씩 먹고 라쟈냐 하나 나눠먹었는데 와 진짜 맛있었어요. 집 앞에 있는 빵집이면 아침마다 갔을텐데ㅡㅠ 아 그리고 스페인에서는 무조건 오렌지 쥬스인거 아시죠? 전국 어디서든 생과즙 100% 오렌지 착즙 쥬스★
Euny M — Google review
샌드위치, 뺑오쇼콜라, 아몬드크로와상을 테이크아웃해서 숙소에서 먹었습니다. 샌드위치에 사용된 빵은 펜넬 향이 많이 나서 제 입맛엔 맞지 않았지만 전체적으로 괜찮았습니다. 뺑오쇼콜라도 평범한 맛이었습니다. 근데 아몬드크로와상은... 후.. 완전히 눌려서 납작, 축축해져 있었습니다. 이렇게 생긴 아몬드크로와상은 처음 봐요. 온전한 모양이었다면 맛이 괜찮았을 것 같지만, 이 상태에서는 정말 빵인지 죽인지 모를 정도였습니다.
Nosummer — Google review
빵 종류가 많고 라자냐는 다 맛있음 세 그릇 먹음. 라자냐는 개 당 4.5유로-5유로 정도 브런치로 먹기에는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크게 비싸지도 않은 듯. 맛은 브런치 중 으뜸. 주인도 매우 친절함.고민하지 말고 가세여
최유미 — Google review
오렌지주스 맛있고 빵이랑 기타 등등 너무 맛있음. 골목에 있으나 구글지도가 정확해서 찾아가기 어렵지 않고 직원들도 친절함 의외로 물은 셀프로 무료로 제공함. 물 주는 곳 여기서 처음봄 내부도 깔끔하고 뭐하나 흠잡을데가 없음. 다른것들은 다 먹어보지 못했지만 내가 먹은 3종류 + 음료까지 너무 만족해서 다른것들도 괜찮을거라 생각됨 쥬스는 생으로 갈아서 주는 것 같음. 세비야에 다시 간다면 여기 또 가봐야겠음.
시골티비. — Google review
가게도 아담하고 맛도 있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다 좋아요! 커피는 가능하다면 올때마다 종류별로 드셔보시고 볼로네제 라자냐 꿀맛이에요! 샌드위치도 괜찮아요 가격도 너무 쎈수준은 아니라서 세비야에 3일 머무는동안 계속 갔네요..
김성권 — Google review
숙소 근처라 지나가다가 검색해보니 맛집이길래 들어갔는데 진짜 다 맛있어요. 메뉴 다 성공했어요. 주스 맛있고 라떼도 맛있고 케익도 맛있고!! 볼로네제 라자냐,루꼴라피자,초코머핀,치즈케익,나랑하케익,연어샌드위치,크로무슈 다 존맛탱이요. 케익 포장까지 세번들림. 다 먹고싶은데 ㅠㅠ아쉬움
Jiae E — Google review
단거 좋아하고 망고좋아하면 망고치즈케익 먹으세요ㅠㅠ 초코 크로와상은 무난무난 가격도 저렴하고 좋아요. 음료메뉴판은 따로없는데 나중에 물어보면 알려줘요.커피는 무난무난 라자냐,샐러드,피자등등 많은걸 팝니다. 또 방문해서 당근케익 테이크아웃하고 라임타르트 먹었는데 ㄹㅇ...신거 좋아하면 꼭 드세요ㅠㅠ진짜 맛있어요ㅠㅠㅠ 당근케익좋아하면 꼭 먹어보세요ㅠㅠㅠ
Ho H — Google review
오렌지쥬스는 쥬스를먹는 느낌이아닌 오렌지를 먹는느낌. 매우맛있음 크로아상은 겉은 바삭,안은 촉촉, 버터향이 일품 미트 라자냐는 그냥 아주맛있음 하몽버거는 빵은 조금 딱딱할수있으나 짭짤한 하몽과 조화가 좋음. 아이스커피라떼가 밍밍하고 제일 별로였음
박형배 — Google review
C. Cabeza del Rey Don Pedro, 15, Casco Antiguo, 41004 Sevilla, 스페인•http://www.panypiu.es/•+34 954 21 93 48•Tips and more reviews for PANYPIU
Create your ultimate travel itinerary

Plan your itinerary, find lodging, and import reservations — all in one app.

자세히 알아보기

Create your ultimate travel itinerary

Plan your itinerary, find lodging, and import reservations — all in one app.

46Mercado de Feria

4.3
(5139)
•
4.0
(36)
•
Mentioned on 
1 list 
신선식품 시장
관광 명소
메르카도 데 페리아는 세비야에 있는 실내 시장으로 다양한 상품을 제공합니다. 신선한 농산물, 고기, 해산물부터 국제 요리까지, 시장에는 모두를 위한 무언가가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햄, 과일, 채소, 살모레호 수프 및 토르티야와 같은 지역 요리를 판매하는 가판대를 탐험할 수 있습니다. 시장에는 굴, 스시 및 멕시코 음식을 제공하는 스탠드도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페리아 시장은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정통 현지 음식을 맛볼 수 있는 훌륭한 장소입니다. 다양한 타파스가 인상적이며, 음식의 질도 훌륭하고 가격도 매우 합리적입니다. 친구나 가족과 함께 세비야의 활기찬 음식 문화를 경험하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원문) Mercado de la Feria is a great spot to enjoy authentic local flavors in a lively atmosphere. The variety of tapas is impressive, the quality of the food is excellent, and the prices are very reasonable. Perfect place to experience Seville’s vibrant food culture with friends or family.
Younès G — Google review
현지 사람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시장!
오동동 ( — Google review
구시가지내에서 로컬시장 구경하기 좋은곳~ 단, 이곳은 매일 여는 시장이고, 기간장터는 아님
치도리짱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페리아 시장은 다채로운 색감과 풍미, 그리고 진정한 매력으로 가득한 활기 넘치는 지역 시장입니다. 신선한 농산물과 장인이 만든 치즈부터 수공예품과 길거리 음식까지, 활기 넘치는 일상을 엿볼 수 있습니다. 친절하고 활기 넘치는 분위기는 산책하고, 시식하고, 지역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누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가격도 적당하고, 활기 넘치는 분위기는 관광객 함정이 아닌 진정한 문화적 경험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원문) Mercado de Feria is a vibrant local market full of color, flavor, and authentic charm. From fresh produce and artisanal cheeses to handmade crafts and street food, it offers a lively glimpse into everyday life. The atmosphere is friendly and bustling, perfect for wandering, tasting, and chatting with locals. Prices are fair, and the energy is contagious a must-visit for anyone seeking a genuine cultural experience rather than a tourist trap.
Dani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시장은 당신이 할 수 있는 매우 절제되어 있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을 거의 지나갈 뻔했다. 그러나 우리는 과일과 야채 가판대에 의해 받아들여졌다. 현지인과 관광객이 섞여서 잘 이용했으며 고기와 치즈부터 케이크, 과일과 야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음식이 있었습니다. 거기에서 먹을 작은 바가 있습니다. 우리는 과일과 케이크를 먹기 위해 멈춰 섰습니다. Lila Lemons 케이크는 맛있었지만 우리가 돌아갈 때 레몬 머랭이 다 팔려서 슬펐습니다. 군중에서 벗어나 전통 시장을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The market is very understated you could and we almost did walk past it but we're taken in by the fruit and veg stand. It was well used by a mixture of locals and tourists and had such an array from meats and cheeses to cakes and fruit and vegetables. With some small bars to eat at there. We stopped for some fruit and cakes. The Lila Lemons cakes were delicious we were only sad that they had sold out of the lemon meringue by the time we went back. Worth a visit for a traditional market away from the crowds.
Katrina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점심시간에 갔었는데, 안 좋은 소식이 있어요. 아침에 가야 해요. 대부분 정오에는 문을 닫기 때문이에요. 마을에서 좀 독특한 지역이에요. 유행도 별로 없고, 학생 중심적이고 젊고 지역 주민들이 많아요. (원문) Waren mittags dort. Blöd. Muss man morgens hin, denn mittags ist das meiste geschlossen. Etwas spezieller Stadtteil. Nicht so mondän. Studentisch, jung, einheimischer.
Big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Triana나 La Encarnación처럼 관광지가 아닌 전형적인 동네 시장을 보고 싶다면 괜찮습니다. 그다지 크지 않고 다소 지저분하고 지저분하지만 동네 특성을 그대로 유지하고 관광객도 거의 없습니다. (원문) Esta bien si quieres ver un mercado típico de barrio y no uno tan turístico como el de Triana o el de la Encarnación. No és muy grande y está algo desordenado y sucio pero mantiene el carácter de barrio y apenas hay turistas.
Vicente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는 타파스를 맛볼 수 있는 괜찮은 곳이에요. 8월에 갔더니 몇몇 가게는 문을 닫았더라고요. 해산물 레스토랑에 갔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Local simpático com locais com tapas muito boas. Como fomos nem agosto tinha alguns locais fechados. Fomos a um local de pescados.. era muito bom.
Francisco M — Google review
C. Feria, s/n, Puesto 27, Casco Antiguo, 41003 Sevilla, 스페인•https://mercadodelaferia.es/•Tips and more reviews for Mercado de Feria

47Bar Catedral

4.4
(5251)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타파스 바
타파스 전문 레스토랑
바르 카테드랄 세비야는 웅장한 대성당에서 불과 몇 걸음 거리에 위치한 번화한 마테오스 가고 거리의 매력적인 타파스 장소입니다. 이 매력적인 2층 건물은 투우 장식으로 꾸며진 아늑한 분위기를 자랑하며, 대성당의 멋진 전망을 제공하는 야외 좌석을 제공합니다. 사람 구경과 클래식 스페인 타파스를 즐기기에 이상적인 장소입니다. 방문객들은 마늘 새우와 튀긴 오징어 링과 같은 전통 요리를 포함한 다양한 메뉴와 함께 시원한 음료를 즐길 수 있습니다.
감바스(메뉴판에는 prawn with garlic?), 오징어튀김, 치킨요리 2가지(grilled, 튀김) 시켰는데…grilled 치킨제외하곤 전반적으로 맛있음. 직원들 친절하고, 분위기 좋음. 가격도 적당한편.
고중혁 — Google review
뽈살 소꼬리찜 아티초크 오징어튀김 양송이튀김w크림치즈 다 무난했다 낫뱃이었는데 다시갈래? 하면 그정도는 아님 여자 직원분이 웃으면서 응대해주셔서 넘 좋았음 완전 관광지 타파스집
최다연 — Google review
오후2시에 방문했는데 꽉 차있었어요 감바스랑 빠에야 주문했는데 빠에야는 30분 뒤에 나왔어요 (애초에 시킬때 30분 걸린다고 말해줬음) 빠에야는 온리 빅사이즈만 가능해서 둘이와서 빠에야만 먹어도 될 것같아요 양 엄청 많아요 근데 저흰 다먹음.. 다른곳보다 많이 안짜고 좋습니다 굿
Jang뀨 — Google review
외국인이라 비슷한 메뉴를 실수로 시켜서 비슷한 메뉴 두개를 식사했다. 점원은 친절하지 않고 맛도 그닥 있지 않습니다. 가격또한 음식 퀄리티에 비해 좋은 가격이 아니라 추천하지 않습니다. 세비야에서 제일 나쁜 경험을 한 식당.
규식 — Google review
대성당 앞이라 분위기 좋구 음식도 맛있어요!! Steven 직원이 주문 받아줬는데 메뉴 추천도 많이 해주고 매우 친절해서 기분이 좋아졌습니당 ㅎ☺️
먼지 — Google review
직원분 친절해용~ 영어 소통 가능합니당^^ 바르셀로나에 비해 음식 가격도 훨씬 싸요 간이 전반적으로 센데, 못먹을 정도는 아니고 상그리아 한잔과 함께 하기에 딱 좋아요! 한국인이 잘 아는 감바스 메뉴는 (prawns in garlic) 비니투스보다 양도 훨씬 많고 싸고 맛있어요 ㅋㅋ 세비야 너무 예쁘네요ㅠㅠ 진짜 유럽 그 잡채
박민아 — Google review
솔직히 다른 맛집이라고 찾아보고 방문했던 곳 보다도 훨씬 맛있었습니다! 소꼬리뼈찜, 오플렛, 뽈뽀(문어) 다 맛있었어요.... 여기 음식이 스페인에서 먹은 음식중에 제일 맛있었고 기억에 남습니다! 영어 메뉴판도 있고 직원들도 친절했어요 추천해요!!!!!
김유림 — Google review
후기가 좋아서 방문했는데 별로였음. 밖에서 잠깐 대기하다가 들어가서 앉았는데 우리보다 늦게온 사람 먼저 주문 받아줌. 오징어튀김, 새우튀김, 돼지고기랑 계란 스크램블이 들어간 요리 하나 시켰는데 늦게 온 양 옆 테이블 음식 다 나오고 심지어 다 먹어서 접시도 치울 동안 음식 안나옴. 뒤에 예약된 일정이 있어서 빨리 먹고 가야했는데 타파 튀김 두개 다 먹고도 나머지 요리가 너무 안나와서 그냥 튀김들만 계산하고 나옴. 서버는 불친절하진 않았지만 음식 맛은 평범했다. 왜 한국인 후기가 좋은지 모르겠음. 이 집 말고 다른데 가세요. 그리고 어떤 백인 아줌마가 지나가면서 우리 테이블 콜라병을 쓰러뜨렸는데 흘낏 보더니 사과도 안하고 그냥 감. 인종차별인지 뭔지 기분도 안좋았음.
추의정 — Google review
C. Mateos Gago, 5, Casco Antiguo, 41004 Sevilla, 스페인•https://www.barcatedral.com/•+34 954 21 21 74•Tips and more reviews for Bar Catedral

48Bilio´s

4.0
(9104)
•
4.0
(1072)
$$$$cheap
패스트푸드점
아메리칸 레스토랑
햄버거 전문점
피자 전문점
Bilio's는 햄버거, 샌드위치, 나초 및 기타 스낵을 제공하는 다이너 스타일의 레스토랑입니다. 매우 빠른 속도로 운영되며 직원들은 대부분 10대입니다. 피자는 특별히 맛있지는 않았지만 가격은 합리적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모든 취향에 맞는 메뉴를 제공하는 레스토랑입니다. 양이 꽤 많고 맛도 훌륭하며, 갓 만든 고품질 피자도 훌륭합니다. 나초는 정말 맛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빠르게 음식을 가져다주며, 너무 많이 주문하면 남은 음식이 없도록 알려줍니다. 미리 포장된 상자에 담아 집으로 가져갈 수도 있는데, 이 또한 좋은 선택입니다. 100% 추천합니다. (원문) Un restaurante con una carta para todos los gustos. Raciones bastante grandes y muuuy muy buenas, al igual que las pizzas recién hechas y de calidad, los Nachos bueniiiisimosss!!! Los trabajadores bastante atentos rápidos y si te pasas pidiendo te avisan para que no sobre comida aunque esta la opción de que te la lleves envasada, es de agradecer también y es otro punto a favor. Recomendable 100x100
MGL 8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새로운 시설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모든 게 정말 훌륭해요... 심지어 화장실도 정말 멋져요. 이제 음식 이야기를 해볼까요? 물론, 이 레스토랑은 푸짐한 요리를 제공한다는 평판이 항상 돋보여 왔습니다. 품질과 가격은 괜찮습니다. 하지만 손님이 주문하는 음식에 좀 더 신경을 써야 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제 버거는 맛있었는데, 웰던으로 주문했는데 미디엄 웰던으로 나왔습니다. 치킨과 감자튀김은 조금 퍽퍽했지만, 그건 고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아주 맛있었습니다. (원문) Si hablamos de las nuevas instalaciones, está espectacular, todo... Hasta los baños son una pasada. Ahora la comida, evidentemente la reputación del negocio por servir platos grandes siempre ha destacado, calidad/precio, no hay malas cosas pero tal vez si prestar más atención a lo que el cliente pide, por ejemplo mi hamburguesa estaba deliciosa, pero la había pedido muy hecha y me la dieron termino medio. El pollo estaba un poco seco y las patatas también, pero son cosas que se pueden arreglar. Igual estaba muy bueno.
Geilyn 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곳이에요. 공간도 넓고, 온갖 모임을 하기에도 정말 좋아요... 개인적으로 가격에 비해 공간 비율이 정말 마음에 들었고 음식도 맛있었어요. 다만 고객 서비스가 좀 더 개선되었으면 좋겠어요. 누구를 가든, 손님이든 직원이든 모두 동등하게 대해야 한다는 점이 중요해요. 그 부분이 좀 부족해요. 그 외에는 모든 게 다 좋았어요. 밖에 주차 공간이 있고, 중심가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 가보고 싶은 사람들은 금방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4/5 (원문) la verdad un lugar muy bonito muy amplio super amplio para cumple reuniones de todo ..... en cuanto a lo personal me gustó mucho las proporciones en comparación precios el lugar y su comida está bien . en lo que pueden mejorar es en la atención al cliente sea quien sea que vaya todos tienen que atender igual sea de donde sea el cliente o el trabajador muy importante falta esfuerzo en eso, de resto todo muy bien . ahí parqueaderos fuera rampas tado un poco retirado del centro pero el que quiere probar se hecha el viajecito es corto . 4/5
Agente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오늘 우리는 이전 위치에서 조금 더 멀리 있지만 아늑한 스타일을 유지하고 있는 새로운 위치에 있는 Bilio's를 방문했습니다. 외부에서 볼 때 이 장소는 이미 여러분을 안으로 초대하고, 일단 안으로 들어가면 이 곳의 특징인 캐주얼한 분위기를 유지합니다. 시작하기 위해 몇 가지 스타터를 주문했습니다. • 프라이드 윙: 정확하고 잘 튀겨졌지만 너무 눈에 띄지 않습니다. 그들은 좋았지만 당신에게 흔적을 남기는 종류는 아닙니다. • Roquefort를 곁들인 마늘빵: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빵은 매우 바삭바삭하고 로크포르의 풍미가 정통이라 스타터로 적극 추천합니다. 그런 다음 햄버거로 넘어갑니다. • 치즈버거: 매우 맛있고 육즙이 풍부하며 익힌 고기입니다. 간단하지만 아주 잘 만들어진 버거입니다. • Roquefort 버거: 여기서는 약간 실망했습니다. 그들이 사용한 치즈는 산업용 블루 치즈 유형의 소스처럼 보였고 마늘 빵에서 맛본 좋은 Roquefort와는 전혀 달랐습니다. 이로 인해 버거가 상당히 손실되었습니다. 마무리로 우리는 아이스크림 한 스쿱과 와플을 나눠 먹었습니다. 와플도 맛있었고, 아이스크림도 장인정신은 아니었지만 달달한걸로 마무리하기엔 충분했어요. 간단히 말해서, Bilio's는 다양한 스타일의 옵션과 함께 다양하고 색다른 식사를 원한다면 좋은 장소입니다. 물론, 우리는 그들이 실제로 제공하는 것에 비해 가격이 약간 높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색다른 것을 시도해볼 수 있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는 곳이다. (원문) Hoy hemos visitado Bilio’s, en su nuevo local, un poco más alejado del anterior pero manteniendo su estilo acogedor. Desde fuera el sitio ya invita a entrar y una vez dentro mantiene ese ambiente desenfadado que les caracteriza. Para empezar, pedimos unos entrantes: • Alitas fritas: correctas, bien fritas, pero sin destacar demasiado. Estaban buenas, pero no son de esas que te dejan huella. • Pan de ajo con roquefort: nos gustó bastante. El pan estaba bien crujiente y el sabor del roquefort se notaba auténtico, muy recomendable como entrante. Después pasamos a las hamburguesas: • Cheeseburger: muy buena, carne jugosa y al punto. Una hamburguesa sencilla pero muy bien hecha. • Hamburguesa de roquefort: aquí sí nos llevamos una pequeña decepción. El queso que usaron parecía más una salsa industrial tipo queso azul, nada que ver con el buen roquefort que habíamos probado en el pan de ajo. Esto hizo que la hamburguesa perdiera bastante. Para terminar, compartimos un gofre con una bola de helado. El gofre estaba bueno, y aunque el helado no era artesanal, cumplía para acabar con algo dulce. En resumen, Bilio’s es un sitio que está bien si te apetece una comida variada y diferente, con opciones de varios estilos. Eso sí, creemos que el precio es algo alto para lo que realmente ofrecen. Aun así, es un local que puede ser una buena opción para probar algo distinto en un ambiente relajado.
Iván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끔찍해요! 다시는 안 갈 거예요. 음식도 끔찍해요. 세 가지 치즈 스파게티 같은 기본적인 걸 주문했는데, 녹인 치즈처럼 생긴 걸 얹은 스파게티가 나오는 거예요. 걸쭉하고 맛도 없고 색깔도 방사능에 가까운데 말이죠. 먹을 수가 없었어요. 보기보다 정말 맛이 없었나요? 제발, 절대 추천하지 않아요. (원문) Pésimo! Para nunca volver. Comida lamentable. Cómo puede ser posible que pida algo tan básico como unos espaguetis tres quesos y me traigan unos espaguetis con algo que parece tranchete derretido espeso y sin sabor y con un color radiactivo? No me lo pude comer. De verdad que sabía aún peor que la mala pinta que tiene? Vamos, no lo recomiendo para nada.
Natalia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사람들은 비싸다고 하지만, 그렇게 비싼 건 아니에요. 음식의 질에 대한 대가니까요. 가격도 적당하고, 매일 먹기에는 비싸지만 특별한 주말이나 친구, 연인과의 외출에는 딱 맞는 것 같아요. 파스타와 마늘빵을 주문했는데, 다 맛있었어요. 한 가지 문제는 여덟 명이었는데, 다른 사람들이 먼저 가도록 해서 30분 넘게 기다리게 했다는 거예요. 통로를 사이에 두고 네 명이 앉는 건 괜찮다고 했더니, 드디어 자리를 안내해 주셨어요. 하지만 미리 그런 옵션을 제안해 주지는 않았더라고요. (원문) Se habla de que es caro pero no es tanto, estás pagando la calidad de la comida. Pienso que es un precio accesible no para un diario pero si un finde especial o algun día de ir con amigos o pareja. Pedimos pasta y pan de ajo y buenísimo todo. El único problema éramos un grupo de 8 y nos tuvieron más d media hora esperando mesa y pasando a gente por delante nuestra, y ya les dijimos que no nos importaba estar 4 y 4 con un pasillo enmedio y fue cuando nos pasaron, pero no nos dieron antes esa opción.
Anita22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어느 주말에 직장 동료들과 저녁을 먹으러 갔어요. 우리 여섯 명은 모두 성인이었고, 배가 고파서 괜찮은 식당을 찾고 있었죠. 우리는 빌리오스에 도착했습니다. 좋은 곳이었고, 공간도 넓었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음식을 빨리 주문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준 메뉴판 중 하나는 나선형으로 풀려 있었고, 다른 하나는 불완전했습니다. 테이블에는 어떤 메뉴판인지 알 수 없는 메뉴판이 한 장 놓여 있었습니다... 글쎄요, 그건 그냥 세부사항일 뿐입니다. 음식이 나왔습니다. 햄버거, 피자, 치킨 윙, 그때까지는 모두 맛있고 조용했습니다. 그런데 우리 중 한 명이 식사를 마치자 이 레스토랑의 많은 웨이터들이 계속해서 지나갔습니다. 젊은 사람들을 고용하는 건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들에게도 교육을 시키고 너무 많은 관심이 귀찮아지는 시점을 알아야 합니다. 콜라를 거의 다 마시지 못하면 웨이터들이 거의 잔을 빼앗아 갔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다른 것을 주문하거나 디저트를 주문하고 싶어할 거라고 생각하지 않고 접시를 가져갔습니다. 글쎄요, 우리는 메뉴판을 달라고 했고, 메뉴를 준 여자 직원이 6인용 메뉴를 테이블 위에 던졌습니다... 우리는 이미 불편했고, 돈을 내고 나왔습니다. 사람들에게 그런 식으로 대접할 순 없죠. 다시는 안 갈 것 같아요. 모든 게 맛있긴 했지만, 식당 서비스가 말라가 특유의 서비스라면 가고 싶지 않거든요. 주방은 괜찮지만, 요리를 준비하는 사람들의 훌륭한 솜씨는 전체적인 경험에 묻혀버리죠. (원문) Fui a cenar un fin de semana con compañeros de trabajo, éramos 6 personas, todos adultos y con hambre y buscando un sitio bueno para comer. Llegamos a Bilio's, bonito lugar, amplio, había buen ambiente, ordenamos nuestra comida rápidamente, por cierto, de las cartas que nos dieron una estaba desarmada por el espiral y otra incompleta, había hasta una hoja suelta en la mesa de alguna de ellas que no sabíamos cuál era.. bueno, eso es solo un detalle, llego nuestra comida, hamburguesas, pizzas, alitas de pollo, todo bien de sabor y hasta el momento tranquilo, pero de repente cuando uno de nosotros terminó de comer no dejaron de pasar una y otra vez los muchos camareros que tiene este restaurante, me parece bien que se dé empleo a gente joven, pero también les deberían dar formación y saber cuándo el exceso de atención resulta molesto, apenas terminabas la Coca-Cola, ahí casi te quitaban el vaso, luego a sacarnos los platos sin pensar que lo mismo queríamos pedir algo más o un postre, que bueno, también pedimos la carta y la chica que nos la dió, una carta para seis personas, nos la tiró en la mesa.. ya estábamos incómodos, pagamos y nos fuimos. No es manera de atender a la gente. No creo que vuelva porque a pesar de que todo estaba rico, pero si la atención en el salón es así de Málaga.. no provoca ir. La cocina bien, pero el buen trabajo de los que están preparando los platos se ve opacado con la experiencia en general.
Julio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의 질이 점점 나빠지고 있어요. 피자는 정말 끔찍했어요. 스캘럽 감자는 얼음처럼 차가웠고 위에는 미지근한 소스가 얹혀 있었어요. 블랙 스파게티는 나쁘지 않았지만, 파스타 조각들이 많이 뭉쳐 있었어요. 음식처럼 서비스도 점점 나빠지고 있어요. 직원을 불러도 무시당하고요. 음료도 없이 먹었어요. 정말 후회되는 경험이었어요. 음식은 차갑고 신선하지 않았어요. (원문) Cada vez tiene menos calidad la comida las pizzas estaban malísimas Las patatas gratinadas estaban heladas con la salsa templa por encima Los espaguetis negros no estaban malo de sabor aunque la pasta estaba muchas pegadas entre sí El servicio como la comida de mal en peor Llamas a uno a otro y pasan comimos sin bebida Una experiencia lamentable La comida está fría no recién hecha
Mariajesus M — Google review
Av. de la Innovación, 7, 9, Local D, 41020 Sevilla, 스페인•http://www.restaurantebilios.es/•+34 954 26 02 02•Tips and more reviews for Bilio´s

49La Piazza

4.4
(492)
•
4.9
(955)
$$$$cheap
피자 전문점
이탈리아 음식점
테이크아웃 전문 레스토랑
La Piazza is a laid-back pizzeria that provides counter-service with a range of toppings for their slices and whole pies, mainly catering to takeout orders. The pizza is of excellent quality and comes at an affordable price point. I have frequented this establishment multiple times for a quick slice, as they offer slices for around 2 euros or you can opt to purchase an entire pizza between the price range of 10 to 14 euros.
저렴하고 간편하고 굳굳
Junghwan I — Google review
숙소 근처인데 길 가다가 볼 때마다 현지 사람들이 먹고 있길래 츄라이 해봤어요!! 하몽피자 강추!!! 하몽 맛과 치즈가 너무 잘 어울려요!! 친구와 저의 원픽입니다~ 바베큐, 올리브도 맛있었어요🤍 3조각에 7.5유로였습니당
응서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Alameda de Hercules 근처의 이곳에서 정말 즐거운 경험을 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줄을 섰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이 잘 정리되어 있다는 사실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토요일이었고 그 장소가 얼마나 인기가 있었는지 추측합니다.) 직원들이 매우 효율적이고 친절하여 시간이 빨리 지나갈 수 있도록 기다림은 그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피자 조각은 맛과 크기 모두에서 놀랍고 가격도 매우 저렴합니다. 조각당 단 2.5유로입니다. 한입 먹을 때마다 풍미가 가득했고, 재료의 품질을 확실히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1.5유로의 청량음료는 더 많은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완벽한 보완책입니다. 장소의 분위기도 특별히 언급할 만합니다. 쾌적하고 잘 관리되어 있으며, 바쁘지만 결코 불편함을 느끼지 않았습니다. 서비스 면에서나 세부적으로나 좋은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분명합니다. (원문) Qué experiencia más agradable tuve en este sitio cerca de la Alameda de Hércules! Desde el momento en que llegué, me impresionó lo bien organizado que estaba todo a pesar de la fila que había (supongo que por ser sábado y por lo popular que es el lugar). La espera valió totalmente la pena, ya que el personal fue muy eficiente y amable, haciendo que el tiempo pasara rápido. Las porciones de pizza son increíbles, tanto en sabor como en tamaño, y a un precio realmente económico: solo 2,5 euros por porción. Cada bocado estaba lleno de sabor, claramente se nota la calidad de los ingredientes. Además, los refrescos a 1,5 euros son un complemento perfecto para disfrutar de la comida sin gastar de más. El ambiente del lugar también merece mención especial: agradable, bien cuidado, y aunque estaba lleno, nunca se sintió incómodo. Se nota que se esfuerzan en brindar una buena experiencia al cliente, tanto en el servicio como en los detalles.
Carlos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피자 또는 테이크아웃 조각이며 테이블이 없습니다. 피자는 맛있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믿을 수 없을 만큼 얇은 반죽과 환상적인 맛. 우리는 2인용 패밀리 사이즈(약 €17)를 주문했는데, 2가지 맛으로 나누어 먹을 수 있어서 아주 배불리 먹었어요. 15분도 안 되어 그들은 그것을 준비했습니다. (원문) Son pizzas o porciones para llevar, no tienen mesas. La pizza estaba riquísima, no lo esperábamos. Masa fina increíble y un sabor espectacular. Pedimos para 2 personas una familiar (unos 17€) y puedes partirla en 2 sabores y acabamos llenísimos. En menos de 15 min la tenían preparada.
Néstor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미하스, 알레르기 유발 성분 없이 피자를 만들어 주시고 친절하게 대해 주신 노뇨와 후안에게 정말 감사드려요. 1000% 다시 올 거예요. 정말 맛있거든요. #비건 (원문) Michasz gracias a Noño y Juan por hacer mi pizza cn alérgenos y tratarme con tanta amabilidad. Volvería 1000% están riquísimas #vegano
Mar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알라메다에 계시다면 이 피자집을 꼭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의심할 여지 없이 이 지역 최고 중 하나예요. 도우와 재료가 정말 맛있어요. 후안과 엘리세오가 서빙을 해 주셨는데, 두 분 덕분에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오랫동안 일하셨는데도 친절한 서비스에 정말 감사드려요. 10/10점 만점에 10점! (원문) Si estás en la alameda, esta pizzería es tu opción. De las mejores de la zona sin duda. Masa e ingredientes riquísimos. Nos atendieron Juan y Eliseo, y fue una experiencia grandiosa gracias a estas dos personas, les doy mil gracias por su trato tan amigable a pesar de que llevarían mucho tiempo trabajando. 10/10.
Andre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피자는 맛있는데 서비스는 최악이었어요. 저희는 알라메다 거리 이웃인데, 여기서는 종종 조각 피자나 통 피자를 주문합니다. 그런데 정말 불쾌한 놀라움이었어요. 서빙을 맡은 키가 작고 검은 머리의 남자는 형편없는 서비스에 오만함과 무례함을 보여줬거든요. 다른 직원들은 평소처럼 훌륭했던 이유를 강조하고 싶네요. 비슷한 후기가 더 있는 것 같네요. 이 가게가 이런 독재적이고 문제아들을 계속 고용하는 데 관심이 있는지 판단할 사람은 제가 아니니까요. 당분간은 더 이상 돈을 쓰지 않을 겁니다. (원문) Pizzas buenas, atención lamentable. Somos vecinos de la alameda y solemos pedir porciones o pizzas enteras aquí. Qué desagradable sorpresa la mala atención, la chulería y grosería del chico bajito moreno que nos atendió. Quiero personificar porque el resto de trabajadores fueron excelentes como de costumbre. Veo que hay más reseñas en este sentido. No seré yo el que valore si al negocio le interesa mantener a estos elementos déspotas y problemáticos entre sus filas. Por el momento no volveremos a dejar más dinero ahí.
Carlos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칭찬할 말밖에 없네요. 피자가 ​​너무 맛있어서 한 판 먹고 나서 또 주문했어요. 버섯 피자는 최고 중 하나예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하고 항상 재밌게 놀아주려고 노력해 주셨어요. 피자 가격도 아주 합리적이에요. (원문) Nemam šta reći nego samo najbolje pohvale. Pizza me toliko oduševila da smo nakon jedne ponovno morali naručiti. Pizza s gljivama im je jedna od najboljih. Osoblje je jako simpatično i uvijek spremno za neku zezanciju. Cijena pizze je jako korektna.
Leon P — Google review
C. Barco, 9, Casco Antiguo, 41002 Sevilla, 스페인•http://piazza.es/?utm_source=GMB•+34 955 18 29 20•Tips and more reviews for La Piazza

50Pizzeria da Simona

4.8
(928)
•
4.9
(514)
$$$$cheap
피자 전문점
이탈리아 음식점
Located in the historical part of Seville, this pizza restaurant serves delicious pizzas made with all natural ingredients. The owner is a lovely woman who has a great conversation and is very kind. They also have vegan options, which was great for me as I am vegan. I would definitely recommend this pizza place to anyone visiting Seville!
진짜 피자 맛집이에요!! 주인 아주머니도 친절하시고 서비스로 주신 피자 조각도 넘넘 맛있어요!! 또 가면 포카치아 반죽으로 먹고 싶어요!!
장현희 — Google review
추천추천 왕 추천~
DOYOON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타당한! 피자는 매우 맛있고 크기도 적당하며, 꽤 빨리 만들어집니다. 10유로 미만의 기본형도 ​​있고, 10~20유로 사이의 프리미엄형도 있습니다. 티라미수는 정말 맛있었어요. 맥주는 한 병에 4유로로 조금 비싼 편이에요. 장소가 좀 작은 편이에요. 직원들이 매우 친절했습니다. 모든 것이 훌륭했습니다. 100% 추천합니다. (원문) Recomendable! Las pizzas están muy buenas y son de buen tamaño, además las hacen bastante rápido. Las hay básicas por menos de 10€ y premium entre 10-20€. El tiramisú estaba tremendo. La cerveza un poco cara, 4€ el botellín. El local un poco pequeño. El personal era muy amable. Todo muy bien, recomendable 100%.
Pabl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피자를 주문했는데, 얇은 크러스트에 완벽한 토핑의 조화가 돋보이는 맛있는 피자였습니다. 정성껏 신선한 재료로 정성껏 만든다는 게 느껴졌습니다. 분위기도 아늑해서 연인이나 친구들과 조용히 식사하기에도 안성맞춤입니다. 서비스도 훌륭했고, 직원들은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하면서도 거슬리지 않았습니다. 품질에 비해 가격도 합리적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다른 메뉴도 맛보러 곧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원문) Pedí una pizza y estaba deliciosa, con la masa fina y los ingredientes bien combinados. Se nota que la hacen con cariño y productos frescos. El ambiente es acogedor, perfecto para ir en pareja o con amigos a comer tranquilo. La atención fue muy grata, el personal amable y atento sin molestar. Los precios me parecieron bastante buenos para la calidad que ofrecen. En general, una experiencia muy agradable. Seguro que volveré pronto para probar otras variedades del menú.
Jean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친절한 서비스였어요. 지금까지 먹어본 피자 중 최고였어요. 디저트는 세비야에서 먹었던 것 중 가장 인상적이었는데, 티라미수와 피스타치오를 곁들인 카놀리였어요. 리몬첼로 샷을 따로 준비해 주신 것도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수정)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디저트는 기대감에 부풀어 오르기 전까지는 흠잡을 데가 없었어요 😉 (원문) The friendliest service. One of the best pizzas we've had. Desert was the most impressive we had in Seville which was a tiramisu and pistachio cannolli. Shots of limoncello on the house was a really nice touch. (Edit) Presentation of the deserts was flawless, until we attacked them in anticipation as you can see from the photo 😉
Neil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네 명이었습니다. 샐러드와 피자 두 판을 주문했습니다. 테이블이 몇 개뿐인 작고 아늑한 피자집이었지만, 크게 번잡하지는 않았습니다. 피자는 정말 맛있었고,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기다릴 필요 없이 정중하고 친절하며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맛있는 피자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강력 추천합니다. 그리고 맛있는 에스프레소도 훌륭했습니다. (원문) Fuimos 4 persona.. Pedimos una ensalada y 2 pizzas. Una pizzeria pequeña acogedora pocas mesas sin gramdes alardes, pero con unas pizzas muy muy ricas, y un buen servicio sin esperas y atención educada, agradable y efectiva. Lo recomiendo sin duda a quien le guste la buena pizza. Y un buen expresso.
Carlos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피자집 정말 좋았어요. 분위기도 좋고 서비스도 훌륭하고, 피자는 제가 먹어본 피자 중 최고였어요. 재료도 눈에 띄게 신선하고, 품질에 비해 가격도 적당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Me encantó esta pizzería. El ambiente es acogedor, la atención excelente y la pizza fue una de las mejores que he probado. Los ingredientes se notan frescos y el precio está bien para la calidad. Muy recomendable.
Monica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진짜 이탈리아 피자 같아요. 재료도 좋고 분위기도 편안해요. 추천합니다 ☺️ (원문) La pizza è davvero italiana, buoni ingredienti e ambiente tranquillo. Lo consiglio ☺️
Alex A — Google review
C. Regina, 18, A, Casco Antiguo, 41003 Sevilla, 스페인•+34 644 87 98 68•Tips and more reviews for Pizzeria da Simona
세빌의 다른 최고 카테고리
모두 보기
카테고리 탐색
장소 카테고리레스토랑, 박물관 등

음식

음료

명소

음식

세빌의  최고의 레스토랑
레스토랑
세빌의  최고의 커피숍과 카페
카페
세빌에서의  최고의 저렴한 음식
저렴한 음식
세빌의  최고의 아침 식사와 브런치
아침 식사와 브런치
세빌의  최고의 제과점
제과점
세빌에서 가장 로맨틱한 곳
로맨틱한 장소
세빌의  최고의 가족 레스토랑
패밀리 레스토랑
세빌에서의  최고의 타파스 장소
타파스
세빌의  최고의 케이크 가게와 케이크 제과점
케이크
세빌의  최고의 타코 장소
타코
세빌에서의  최고의 파에야 장소
빠에야
세빌의 개 최고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이탈리안 레스토랑
세빌에서  최고의 중국 음식
중국 음식점
세빌의  최고의 일본 음식과 레스토랑
일본 식당
세빌의  최고의 국수 가게
국수
세빌의 가지 최고의 디저트와 간식
디저트
세빌의  최고의 크루아상 장소
크루아상
세빌에서 시도해 볼 가지 최고의 음식
시도해볼 음식
세빌에서 먹기 좋은 곳
식사할 장소
세빌의  최고의 패스트푸드 레스토랑
패스트푸드
세빌의 개 최고의 캐주얼 레스토랑
캐주얼 레스토랑
세빌의  최고의 수프 장소
수프
세빌의 치킨 윙을 위한  최고의 장소
치킨 윙
세빌의  최고의 아이스크림 가게
아이스크림
세빌의 샐러드를 위한  최고의 장소
샐러드
세빌의  최고의 해산물 레스토랑
해산물 레스토랑
세빌의 가지 최고의 길거리 음식
길거리 음식
세빌의  최고의 스시 레스토랑과 스시 바
스시
세빌의  최고의 치킨 장소
치킨
세빌의  최고의 스위트 장소
사탕
세빌의  최고의 비건 레스토랑
비건 레스토랑
세빌의  최고의 크레페 장소
크레페
세빌의  최고의 채식 레스토랑
채식 레스토랑
세빌의  최고의 미국 레스토랑
미국 식당
세빌에서의  최고의 아시아 음식
아시아 음식
세빌의  최고의 빵집
빵

음료

세빌의  최고의 바와 음료
바
세빌의  최고의 밤문화
나이트라이프
세빌의  최고의 클럽과 나이트클럽
나이트클럽
세빌의  최고의 라운지
라운지
세빌에서 가기 좋은 곳
나갈 장소
세빌의  최고의 루프탑 바
루프탑 바
세빌에서 파티하기 좋은 곳
파티할 장소
세빌의  최고의 게이 바
게이 바

명소

세빌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명소
세빌의  최고의 사진 명소
사진 촬영 장소
세빌의 개 최고의 박물관
박물관
세빌의  최고의 쇼핑 및 상점
쇼핑
세빌에서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가지 최고의 일
어린이 친화적인 명소
세빌에서 볼 수 있는 개의 최고의 동네
이웃
세빌의  최고의 미술관
미술관
세빌의  최고의 렌터카 서비스
자동차 대여
세빌의 개 최고의 부티크
부티크
세빌의 개 최고의 호스텔
호스텔
세빌의  최고의 공원과 정원
공원과 정원
세빌의  최고의 거리 시장
길거리 시장
세빌의 가지 최고의 명소
관광지
세빌의  최고의 쇼
쇼
세빌의  최고의 B&B
침대와 아침식사
세빌의  최고의 스파 호텔
스파 호텔
세빌의  최고의 미술관
미술관
세빌의  최고의 커피 로스터
커피 로스터
세빌에서 예술과 문화를 위해 방문할 개의 최고의 장소
예술과 문화
세빌 스카이라인:  개의 가장 상징적인 건물과 세빌의 최고의 전망
건물
세빌에서 할 수 있는 재미있는 것들: 개의 재미있는 명소와 활동
재미있는 일들
세빌의 근처 또는 안에 있는 개의 최고의 카지노
카지노
세빌의  최고의 교회
교회
세빌의  가장 멋진 의류 매장과 부티크
의류 매장
세빌의  최고의 무료 명소
무료 명소
세빌의  최고의 다리
다리
세빌의 개 최고의 무료 박물관
무료 박물관
세빌의  최고의 역사 박물관
역사 박물관
세빌의  최고의 시장
시장
세빌에서의  최고의 마사지 장소
마사지
세빌의 개 최고의 호텔
호텔
레스토랑
명소
카페
사진 촬영 장소
저렴한 음식
아침 식사와 브런치
제과점
로맨틱한 장소
패밀리 레스토랑

세빌에서의 인기 검색

Slide 1 of 17
플라멩코
츄로스
상그리아
칵테일 바
가스파초
경험
햄
일몰 장소
인디언
걷기 좋은 장소
새우
수영장이 있는 호텔
가성비 호텔
엠파나다
스테이크 레스토랑
어린이 친화적인 호텔
몬타디토스

세빌에서 출발하는 인기 있는 로드 트립

Slide 1 of 30
세빌에서 까지
마드리드
세빌에서 까지
리스본
세빌에서 까지
바르셀로나
세빌에서 까지
파리
세빌에서 까지
런던
세빌에서 까지
그라나다
세빌에서 까지
코르도바
세빌에서 까지
로마
세빌에서 까지
말라가
세빌에서 까지
발렌시아
세빌에서 까지
마라케시
세빌에서 까지
암스테르담
세빌에서 까지
포르토
세빌에서 까지
플로렌스
세빌에서 까지
베를린
세빌에서 까지
알부페이라
세빌에서 까지
프라하
세빌에서 까지
밀란
세빌에서 까지
베니스
세빌에서 까지
론다
세빌에서 까지
에든버러
세빌에서 까지
더블린
세빌에서 까지
부다페스트
세빌에서 까지
더블린
세빌에서 까지
빈
세빌에서 까지
카디스
세빌에서 까지
톨레도
세빌에서 까지
네르하
세빌에서 까지
베니돔
세빌에서 까지
메리다

세빌의 날씨는 어떤가요?

방문 시기에 따라 다릅니다! 우리는 세빌의 매달 날씨에 대한 NASA 데이터를 수집했습니다: 더 많은 정보를 보려면 아래 링크를 확인하세요.

  • 1월의 세빌 날씨
  • 2월의 세빌 날씨
  • 3월의 세빌 날씨
  • 4월의 세빌 날씨
  • 5월의 세빌 날씨
  • 6월의 세빌 날씨
  • 7월의 세빌 날씨
  • 8월의 세빌 날씨
  • 9월의 세빌 날씨
  • 10월의 세빌 날씨
  • 11월의 세빌 날씨
  • 12월의 세빌 날씨

세빌에서 출발하는 모든 로드 트립

  • 세빌에서 마드리드까지 운전
  • 세빌에서 리스본까지 운전
  • 세빌에서 바르셀로나까지 운전
  • 세빌에서 파리까지 운전
  • 세빌에서 런던까지 운전
  • 세빌에서 그라나다까지 운전
  • 세빌에서 코르도바까지 운전
  • 세빌에서 로마까지 운전
  • 세빌에서 말라가까지 운전
  • 세빌에서 발렌시아까지 운전
  • 세빌에서 마라케시까지 운전
  • 세빌에서 암스테르담까지 운전
  • 세빌에서 포르토까지 운전
  • 세빌에서 플로렌스 까지 운전
  • 세빌에서 베를린까지 운전
  • 세빌에서 알부페이라까지 운전
  • 세빌에서 프라하까지 운전
  • 세빌에서 밀란까지 운전
  • 세빌에서 베니스까지 운전
  • 세빌에서 론다까지 운전
  • 세빌에서 에든버러까지 운전
  • 세빌에서 더블린까지 운전
  • 세빌에서 부다페스트까지 운전
  • 세빌에서 더블린까지 운전
  • 세빌에서 빈까지 운전
  • 세빌에서 카디스까지 운전
  • 세빌에서 톨레도까지 운전
  • 세빌에서 네르하까지 운전
  • 세빌에서 베니돔까지 운전
  • 세빌에서 메리다까지 운전

주변 장소 탐색

  • 세빌
  • Santiponce
  • 카르모나
  • 알몬테
  • 엘 로시오
  • Minas de Riotinto
  • Matalascanas
  • 아르코스 델라 프론테라
  • 산루카 데 바라메다
  • 아레세나
  • 헤레스 데 라 프론테라
  • 오수나
  • Zahara de la Sierra
  • Ecija
  • Palos de la Frontera
  • 치피오나
  • 우엘바
  • 시에라 드 과다라마(지역)
  • 푼타 움브리아
  • 엘 푸에르토 데 산타마리아
  • 로타
  • 세테닐데라보데가스
  • 시에라 드 과다라마(지역)
  • Almodovar del Rio
  • Benaojan
  • 카디스
  • 론다
  • 엘 롬피도
  • 메디나 시도니아
  • 산 페르난도
  • 치클라나 데 라 프론테라

세빌의 모든 관련 지도

  • 세빌의 지도
  • Santiponce의 지도
  • 카르모나의 지도
  • 알몬테의 지도
  • 엘 로시오의 지도
  • Minas de Riotinto의 지도
  • Matalascanas의 지도
  • 아르코스 델라 프론테라의 지도
  • 산루카 데 바라메다의 지도
  • 아레세나의 지도
  • 헤레스 데 라 프론테라의 지도
  • 오수나의 지도
  • Zahara de la Sierra의 지도
  • Ecija의 지도
  • Palos de la Frontera의 지도
  • 치피오나의 지도
  • 우엘바의 지도
  • 시에라 드 과다라마(지역)의 지도
  • 푼타 움브리아의 지도
  • 엘 푸에르토 데 산타마리아의 지도
  • 로타의 지도
  • 세테닐데라보데가스의 지도
  • 시에라 드 과다라마(지역)의 지도
  • Almodovar del Rio의 지도
  • Benaojan의 지도
  • 카디스의 지도
  • 론다의 지도
  • 엘 롬피도의 지도
  • 메디나 시도니아의 지도
  • 산 페르난도의 지도
  • 치클라나 데 라 프론테라의 지도

연중 내내 세빌

  • 1월의 세빌
  • 2월의 세빌
  • 3월의 세빌
  • 4월의 세빌
  • 5월의 세빌
  • 6월의 세빌
  • 7월의 세빌
  • 8월의 세빌
  • 9월의 세빌
  • 10월의 세빌
  • 11월의 세빌
  • 12월의 세빌

세빌의 일일 일정표를 찾고 계신가요?

세빌 여행을 위한 영감을 얻으세요! 매일 인기 있는 명소로 가득한 큐레이션된 일정표를 확인해보세요: 여기에서 확인하세요:

  • 1일간의 세빌 일정
  • 2일간의 세빌 일정
  • 3일간의 세빌 일정
  • 4일간의 세빌 일정
  • 5일간의 세빌 일정

주변 도시의 최고의 저렴한 음식

  • 마드리드에서의 최고의 저렴한 음식
  • 리스본에서의 최고의 저렴한 음식
  • 포르토에서의 최고의 저렴한 음식
  • 말라가에서의 최고의 저렴한 음식
  • 그라나다에서의 최고의 저렴한 음식
  • 마르베아에서의 최고의 저렴한 음식
  • 알부페이라에서의 최고의 저렴한 음식
  • 에부라에서의 최고의 저렴한 음식
  • 코르도바에서의 최고의 저렴한 음식
  • 톨레도에서의 최고의 저렴한 음식
  • 푸엔히롤라에서의 최고의 저렴한 음식
  • 카디스에서의 최고의 저렴한 음식
  • 베날마데나 코스타에서의 최고의 저렴한 음식
  • 신트라에서의 최고의 저렴한 음식
  • 헤레스 데 라 프론테라에서의 최고의 저렴한 음식
  • 론다에서의 최고의 저렴한 음식
  • 토레몰리스에서의 최고의 저렴한 음식
  • 네르하에서의 최고의 저렴한 음식
  • 산루카 데 바라메다에서의 최고의 저렴한 음식
  • 우엘바에서의 최고의 저렴한 음식

주변 도시의 최고의 명소

  • 마드리드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리스본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포르토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말라가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그라나다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마르베아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알부페이라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에부라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코르도바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톨레도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푸엔히롤라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카디스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베날마데나 코스타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신트라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헤레스 데 라 프론테라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론다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토레몰리스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네르하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산루카 데 바라메다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우엘바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메리다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시에라 드 과다라마(지역)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카르모나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아레세나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아르코스 델라 프론테라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Santiponce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주변 도시의 최고의 레스토랑

  • 마드리드의 최고의 레스토랑
  • 리스본의 최고의 레스토랑
  • 포르토의 최고의 레스토랑
  • 말라가의 최고의 레스토랑
  • 그라나다의 최고의 레스토랑
  • 마르베아의 최고의 레스토랑
  • 알부페이라의 최고의 레스토랑
  • 에부라의 최고의 레스토랑
  • 코르도바의 최고의 레스토랑
  • 톨레도의 최고의 레스토랑
  • 푸엔히롤라의 최고의 레스토랑
  • 카디스의 최고의 레스토랑
  • 베날마데나 코스타의 최고의 레스토랑
  • 신트라의 최고의 레스토랑
  • 헤레스 데 라 프론테라의 최고의 레스토랑
  • 론다의 최고의 레스토랑
  • 토레몰리스의 최고의 레스토랑
  • 네르하의 최고의 레스토랑
  • 산루카 데 바라메다의 최고의 레스토랑
  • 우엘바의 최고의 레스토랑
  • 메리다의 최고의 레스토랑
  • 시에라 드 과다라마(지역)의 최고의 레스토랑
  • 카르모나의 최고의 레스토랑
  • 아레세나의 최고의 레스토랑
  • 아르코스 델라 프론테라의 최고의 레스토랑
  • 엘 로시오의 최고의 레스토랑
  • Matalascanas의 최고의 레스토랑
  • 알몬테의 최고의 레스토랑
  • Santiponce의 최고의 레스토랑

다른 언어로 된 세빌의 최고의 저렴한 음식

  • English
  • Français
  • 日本語
  • 中文
  • 한국어
  • Español
  • Português
  • Italiano
세빌로 여행 계획 중이신가요?
Wanderlog로 방문할 최고의 장소 모두 저장하기모두가 극찬하는 여행 계획 앱 다운로드
  • 일정 + 지도를 한 화면에서
  • 실시간 협업
  • 호텔 및 예약 자동 가져오기
  • 경로 최적화
  • 모바일에서 오프라인 접근
  • 경로 최적화
  • 모든 장소 간의 시간과 거리 보기
자세히 알아보기
App Store에서 iOS 앱 받기
Google Play에서 Android 앱 받기
0곳이(가) 세빌 여행에 저장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