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루아에서의 22 최고의 저렴한 음식

인종차별 있구요 서비스 별로에요 인종차별 하신분은 금발 포니테일에 핑크색 꽃장식 꼽고있었습니다. 콜라 3개 시켰는데 2개 나왔구요 다신 오고싶지 않습니다. 음식도 별로에요 핑크모자 쓰신 분은 서비스 괜찮았습니다. 파리 정말 많아요

분위기가 참좋았어요. 야외테이블자리가 좋고 인종차별글에 걱정했는데 그런건없어서 다행이였습니다. 다양한 맥주를 마시고싶어서 플래터를 주문했는데 만족스럽습니다. 나쵸도 맛있었어요

두번째 방문입니다. 첫번째 사진부터 세번째 사진은 첫 방문때 먹은 것들입니다. 마지막 사진이 두번째 방문때 먹은 음식들입니다. 화장실은 매장 내에 있습니다. 혹시 밖이 덥다면 매장에서 먹는것도 좋을거같아요. 매장은 시원합니다. 밖에서 먹는건 분위기 있고 진짜 여행 온 느낌이라 좋습니다. 신기하게 벌레도 안 보이더라고요. 저녁은 웨이팅 필수인거같아요. 웨이팅하는 동안 옆 건물에 가서 아이쇼핑하며 시간 때울 수 있습니다. 옆 건물에 있는 코나초콜릿 파는 곳 있는데 맛있으니 한번 들려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초콜릿이 부드럽고 끝맛이 상큼합니다. 진동벨은 너무 떨어지면 안 울리니 예상 대기시간 10분전에 돌아가서 기다리는걸 추천합니다. 첫 방문때 먹은것은 마르게리따 피자, 치즈버거 피자, 프레첼 빵 두번째 방문땐 하와이안 루아우피자, 캡틴피자, 페페로니 롤 피자 작은 피자보단 라지싸이즈 추천합니당. 기억 이슈로 두번째 방문때 먹은 음식 리뷰가 더 자세합니다.😂 마르게리따 피자는 깔쌈하고 맛있습니다. 지금까지 먹은것 중 저의 원픽입니다. 바질향도 잘 나고 깔끔한 맛이라 추천합니다. 하와이안 루아우 피자엔 파인애플, 고수, 고트치즈가 들어가있어서 호불호가 강하게 갈릴수 있습니다. 치즈가 약간 텁텁할 수 있습니다. 고트 향을 고수가 잡아줘서 코트 치즈 안 좋아하는 친구도 그나마 먹을 수 있는? 정도 입니다. 피자가 좀 달달해서 물리나 싶을때 상큼한 맛이 잘 잡아줍니다. 캡틴 피자는 그냥 콤비네이션 피자라고 보면 됩니다. 아는맛이 무서운 맛이라고 깔끔하고 맛있습니다. 여기 들어있는 버섯향이 좋은데 조금만 줘서 아쉬운.. 치즈버거 피자는 말그대로 그 재료가 피자화 된 느낌입니다. 토핑이 많고 맛있지만 좀 물립니다. 그래서 뭔가 아쉬운 느낌? 그래도 맛있습니다. 페페로니 피자 롤은 깔쌈하고 기본기 충실한 맛입니다. 페페로니, 치즈, 빵 조화가 맛있습니다. 소스랑 같이 나오는데 찍어먹어도 맛있고 그냥 먹어도 맛있습니다. 프레첼 빵은 비추입니다. 소금은 너무 많이 뿌려서 짜고, 흔하게 알고 있는 겉마속촉이 아닌 겉말속빵입니다. 프레첼 특유 맛도 잘 안나고 이거먹을거면 페페로니 피자롤 드세요! 맥주는 바나나 맥주는 비추입니다. 안 쓰고 부드러운 맛을 좋아한다면 코나 라이트, 빅 웨이브 상큼한 향을 좋아한다면 과일 향있는 맥주로! 고소한 맛을 좋아한다면 브라운 맥주에 있는 코코? 맥주! 끝맛이 보리차 같아서 맛있습니다. 쓴맛 정도는 IBU보고 결정하시면 됩니다. 숫자가 높아도 개인적으론 쓰게 느껴지진 않았어요. 향이 좋아서 그렇거 같기도 하네요. 다양한 맥주와 맛있는 안주가 있는 코나 브루잉 추천합니다!

7:30쯤 도착했습니다. 외부에서 먹으려면 15분 기다려야 한다고해서 내부에 앉았다가 맥주나오고 다시 바깥자리에 앉을 수 있냐고 물어봤는데, 바로 앉을 수 있다고해서 나가서 아무자리에 앉았어요. (어디 앉으라는 설명도 없었음) 그랬더니 한 3번 정도 자리를 여기 앉아라, 저기 앉으라면서 계속 반복하더니 웨이팅 하는 자리에 맥주 들고 앉히더니 또 일어나라고 하고 자리에 인도해줬습니다. 직원들 간의 서로 소통을 안하는 것 같았어요. 자리 옮기는 와중에 맥주, 접시 등 스스로 옮겼습니다. 겨우겨우 앉았는데, 또 다른 직원이 누가 여기 앉으라 했냐고 짜증내면서 말하더니, 말할 틈도 없이 다른직원 한테 가버렸습니다^^.. 동양인 인종차별인지 직원이 거의 다 불친절했습니다. 캡틴피자, 피쉬타코 주문했는데, 피자는 쏘쏘, 피쉬타코는 약간 맛이 부족한 심심한 맛입니다. 굳이 찾아갈만한 맛집은 아닌 것 같아요. 저녁 먹으러가서 기분만 안좋아졌네요. 참고하세요.

테이블 안내해 주시는 분, 주문받으시는 분 모두 친절했습니다. 평일이라서 그런지 저녁 6시쯤인데도 붐비지 않아서 대기 없이 들어갔습니다. The Captain Pizza, Pork Taco 모두 맛있었습니다. 맥주도 무난했습니다.

racism 당신이 아시아인이라면 , 영어가 아닌 다른언어를 구사하는 외국인이라면 차라리 다른 호텔에있는 바에 가서 맥주를 마시길 바랍니다. 분위기 좋은 밝은 야외 자리는 서양인들만 앉아있어요 외국인은 불빛이 거의없는 어두운 구석자리로 안내받을 수도 있습니다. 서빙하시는 분은 친절했지만, 입구에서 자리안내하시는 금발의 긴머리 남자분은 입장때부터 저희가 나갈때 인사조차 하지않았습니다. 피자가 맛있다고했는데 피자메뉴가 안된다고했고 타코를 시켰는데 굳이 그걸먹으러 여기오진 않을듯해요. 호텔에서 멀고 어두운길을 와야해요. 시간낭비 하지 마세요.

하와이를 대표하는 맥주공장으로 생맥주를 마실 수 있으며, 식사도 가능합니다. 실내 홀도 넓지만 테라스 자리도 많아서 시원하게 맥주를 마실 수 있습니다. 저녁에 항상 웨이팅이 있으니 20-30분은 기다릴 생각으로 가시는게 좋아요. 음식 종류는 다양하지만 피자가 아주 맛있습니다. 치킨윙 등 음식이 짠편이니 덜짜게 부탁하시거나 피맥을 권해드립니다.

햄버거가 생가보다 맛있고 분위기가좋았어요. 거의 마감시간직전에 간것같은데 친절히 응대해주셨어요

여섯 명이서 저녁 노을을 즐기며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fish taco와 beef burgers 등을 시켰고 음식은 특이하게 대나무로 만든 만두 찜통 같은 데에 나와서 신기했습니다. 음식 맛 또한 좋았습니다. 식당이 바다에 거의 붙어있다시피 해서 분위기가 아주 끝내줍니다~~~ 술이 아주 잘 들어가는 코나 최고의 음식점!! 별 5개 강추합니다♥︎

한국인들이 좋아할 만한 취향의 음식입니다. 불고기 음식과 치즈 햄버거가 맛잇습니다. 해변가에 있어서 경치가 매우 좋았습니다. This restaurant has foods that Koreans or Japanese will like. I like bulgogi dish and cheese burger. Located near the beach, the view is well great.

로열 코나 리조트 바로 옆이라 도보로 3분내 이동 가능하고 여기도 그저 뷰 맛집.. 음식 맛보단 뷰로 장사하는 느낌 웨이팅 30분정도 해야 들어갈수있을 정도로 로컬들도 많이 찾는장소 먹는 내내 옆에서 음악 연주도하고 춤도 추시며 노래 부르는데 맥주 마시면서 보기좋음 분위기는 진짜 최고!

음싣은 그럭저럭 이지만 뷰가 이뿌고 라이브 음악을 들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기가 많아서 웨이팅 시간이 길어요

1. 바다쪽 자리가 있는데도 구석진 자리를 줌. 2. 쉬림프앤칩스, 어니언링, 맥주 맛있음. 3. 마이타이는 좀 저렴한 맛? 나쁘진 않음. 4. 라이브 음악 아주 좋았고 가게 분위기도 매우 좋음.

라이브 공연 덕에 분위기가 정말 좋았어요. 토요일 저녁에 갔는데 웨이팅 필수입니다. 바 테이블은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고 해서 저는 바로 들어갔는데, 무대랑도 떨어져 있고 바다 뷰 보기에도 애매한 자리였어요. 바텐더와 몇 마디 나누긴 했는데 엄청나게 바쁘셔서 도란도란 이야기할 순 없어요. 여럿이 가서 좋은 자리 앉으면 정말 괜찮을 것 같네요~

2층에 있습니다. 다양한 미국식 음식 메뉴가 있어요. 특별한 메뉴는 없지만 다 맛있었어요.

코나 해변에서 무난하게 먹기 좋아요. 2층에 위치해서 바다 내려다보기도 좋고, 맛도 꽤 괜찮습니다. 식당 뒷편이 여러 식당들이 함께 쓰는 주차장인데, 주차하시고 큐알 찍고 식당와서 주차 정산 처리 하시면 됩니다.

직원들이 친절해요! 화장실은 남여 따로 되어있고 비밀번호가 있어요 깨끗해요 음식은 전체적으로 짜요 피시앤칩스먹다가 깸짹놀람;;😵 파스타도 짜요 스테이크는 맛있었어요 뷰가 정말 좋습니닷 포장도 했는데 25분 정도 기다렸오요

폭립이 맛있다고 해서 찾아갔습니다. 양은 역시나 많아서 결국 남겼지만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타코도 맛있음. 전반적으로 간이 세지 않아서 아이랑 가기 좋았네요.

양도 적당하고 맛있게 잘 먹었어요 뷰가 좋네요. ㅎㅎ

한국인리뷰없어서 초큼 무서웠지만 매우 만족. 일단 금요일은 한시간 더 영엄함. 금토 같은 날은 연장영업하나봄. 구글이랑 시간이 다르다. 다른 식당들도 꽤 연장영업함. 시간 꼭 물어보고 들어가슈. 1. 친절. 세상 친절하심. 2. 맛있음. 3. 분위기 좋음 라이브 공연 있음. 시킨 것은 여기 또 양 많을 것 같아서 garden salad 랑 rip and chicken 시킴. 샐러드 큰 거 시켰다가 너무 큼. 립아이도 맛있고 치킨도 맛있음.소스가 우리가 아는 bbq라서 입에 맞음

저녁이라 경치는볼게없어도 음식도 맛있고 직원분도 친절했어요

미국 음식에 질린다면 여기서 먹으면 매우 개운해짐 ㅋㅋ 김치볶음밥, 치킨 카츠도 맛있어요 good 매운 소고기 우동도 그럭저럭 괜찮았음

포으장로 식해사서 완하전게 판할단수 없지만 이식음이 매에장서라도 맛을있리 만하무다. 그나마 늦까게지 장해사서 별개두나 준다

역이 옥지맙세요!!!! 들어각자막자 일단 팔각(쭝궈런향신료) 냄색아 엄쩡 남뉘다. 몯은 음식에는 중국의 강한 향신ㄹ ㅛ 맛이 납뉘다. 역이 오락오 하신분들 넘우함니다. 돈을 악낌없이 쑤야만 하는 새럼만 오새요. 음식 절반이상을 남겼습니다. 근양 몯은 음식이 중쿸화 되었다구 띵킹하심됨닛다. 젭라군양옺이마!!!!!월맛흐에서 붉닭볽음묜이나 삼억허요 잽라. 저의 리뷰가 한쿸인들을 구했길발압니다. 글엄 20000

국적을 잃은 맛이에요. 한국도 일본도 아닌 그사이어딘가에있는 이상한 맛인데 손님이 많아서 놀랐어요...!

매운 소고기 라멘,탄탄면 먹었는데 중국인이 운영해서 그런지 특유의 향신료가 들어가서 짬뽕과 라멘 어느 사이인 맛...

맛있어용!!! 조금 짠데 새우튀김 존맛탱..!!!!!!!!!라멘은 첫입이 가장맛있고 치킨커리도 갠찮앗음!

그냥 적당한 가격과 적당한 음식. 일본 음식점이지만 중국 사람들이 일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이것은 좋은 발견이었습니다. 우리는 이번 여행에서 이미 Kona Brewpub(훌륭한 장소!)에서 몇 번 식사를 했기 때문에 Willie's를 한 번 먹어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 둘 다 텐더를 먹었습니다 (하나는 어린 아이, 다른 하나는 맥 앤 치즈). 빨리 나와서 맛있었습니다. 우리는 맛이 좋았던 'Nashville hot'을 얻었지만 다음에는 열 수준을 높일 수도 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좋은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원문) This was a nice find. We already had eaten a couple of times at Kona brewpub (great place!) this trip so thought we would give Willie’s a try. We both had the tenders (one with tots and the other with Mac & cheese). They were out quickly and were tasty. We got ‘Nashville hot’ which was flavorful, but we might step up a heat level next time. Employees were very friendly - thanks for a great visit!

(Google 번역 제공) 여기가 지금보다 훨씬 더 나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닭고기가 너무 말라서 품질이 그렇게 좋은 것 같지는 않아요. 더 좋은 닭고기를 구해서 좀 더 육즙이 풍부한 상태로 조리해야 해요. 프랭크 버팔로 소스 같은 습식 옵션도 있어야 하고요. 감자튀김은 정말 끝내줘요. 정말 훌륭한 바이기도 하고요. (원문) This place could be a lot better than it is, I believe. The chicken is very dry. Does not seem like it’s a very high quality. They need to get some better chicken and cook it where it’s a little more juicy. They also need to have a wet option like something with Frank’s buffalo sauce. The fries are phenomenal. Really great bar as well.

(Google 번역 제공) 하와이 야자수 사이에서 프라이드치킨을 먹고 싶다면 이곳을 확인해 보세요. 우리는 밖에 앉아서 시원한 바람 속에서 라이브 음악을 들었습니다. 관광으로 긴 하루를 보낸 후 휴식을 취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확인해 보세요! (원문) If you’re in the mood for some fried chicken among the Hawaiian palm trees, this is the place to check out. We sat outside and listened to some live music among the cool breeze. Good place to chill after a long day of sightseeing. Check it out!

(Google 번역 제공) 솔직히 이 바의 분위기는 정말 마음에 들어요. 하지만 1년 넘게 단골이었는데 서비스가 항상 친절한 건 아니었어요. 항상 인내심을 갖고 감사 인사와 팁을 드리려고 노력했고, 훌륭한 서비스는 기대하지 않았지만, 받을 때는 항상 감사했어요. 그런데 얼마 전 이상한 경험을 했는데, 그 때문에 기분이 상해서 이 바에 대한 애정이 조금 식어버렸어요. 어느 날 밤, 바에서 계산서를 열고 음식을 주문하려고 했는데, 제 주문과는 전혀 상관없이 바텐더가 몸을 숙여 몇 분 전에 주문한 제 파트너(역시 단골)에게 음식 주문을 중단하라고 했어요. 팁은 주방과 나눠서 주는데, "가끔 바에 돈을 뜯어내는 경우가 있다"고 하더군요. 파트너를 대신해서 사과했지만, 나중에 생각해보니 바텐더 출신인 제가 손님에게 하는 말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했어요. 제가 문제가 된 건 아니었지만, 정말 어색했어요. (원문) Honestly I really love the atmosphere of this bar, but I’ve been a regular customer for more than a year and the service is not always the friendliest. I always make it a point to be patient and say thank you and tip, never expecting outstanding service but always being grateful when I receive it. That being said I recently had a weird experience which rubbed me the wrong way and kind of took my love of this bar away a little. The other night I opened a tab at the bar and went to place a food order on the open tab. Unrelated to my order the bartender leaned over and told me that my partner (also a regular) who ordered minutes before should stop placing food orders at the bar because the tips get split with the kitchen and they “sometimes stiff the bar”. I apologized on my partner’s behalf, but later felt that what they told me is not really an appropriate thing to say to a customer, coming from someone who also has been a bartender. It made me feel really awkward even though I wasn’t the one they had an issue with.

(Google 번역 제공) 코나에서 저희 가족이 가장 좋아하는 "가볼 만한" 식당 중 하나입니다. 다양한 매운맛을 자랑하는 훌륭한 치킨, 환상적인 디핑 소스, 그리고 미국 최고의 치즈볼까지! 예전에 중서부에 살았었는데, 치즈볼(일명 치즈 커드)을 잘 알고 있죠. 분위기는 관광객보다는 현지인 느낌이 강하지만, 누구나 환영합니다. 어려운 업계에서 이런 식당들이 성공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기쁩니다! (원문) This is one of our family's favorite "go to" restaurants in Kona. Great chicken with a variety of heat levels, amazing dipping sauces, and THE BEST cheeseballs in the USA. We used to live in the Midwest, and we know cheeseballs (aka cheese curds). The atmosphere is more local than touristy, but all are welcome. I love to see their success in a tough industry!

(Google 번역 제공) 핫치킨 정말 맛있어요. 저녁에는 라이브 음악도 연주해요. 미리 몰랐으면 여기서 좀 더 오래 있었을 텐데 아쉽네요. (원문) Extremely good hot chicken. They have live music in the evenings as well. Didn't know beforehand otherwise we would've chilled here a bit longer.

(Google 번역 제공) 코나에서 치킨을 찾으신다면 여기가 제격입니다. 달콤한 하와이안 핫을 곁들인 닭다리살, 사이드 메뉴인 윈더프라이, 그리고 바비큐 소스를 주문했는데, 모두 완벽한 선택이었습니다! 크기에 비해 가격이 좀 있지만, 다시 방문할 의향은 있습니다. (원문) If you’re looking for chicken in Kona, this is your place. Ordered the leg quarter with sweet Hawaiian heat, side winderfries and BBQ sauce - all of which were the perfect choice! It is pricey for its size though, but would come back.

경치만 좋습니다 주차장도 근처에 있긴해요 음식은 다 좋은데 감자가 좀 쓰고 Benedict 빵도 써요. 과일 위생이 좀 별로입니다. 과일 보울은 진짜 완전 비추.. 머리카락나오고 딸기는 썩어있었음.

바깥에서 먹었는데 경치도 괜찮고 맛있기도 했습니다. 주차장은 따로 없는 것 같아서 주변에 대충 세워뒀습니다. 넷이서 메뉴 네 개 시켰는데 많아서 남겼습니다. 넷이서 3인분 시켜 드세요.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스포츠 바! 휴가 중 가족과 함께 점심 먹으러 여기에 왔습니다. 서비스는 최고가 아니었습니다. 두 명의 웨이터만 바닥에서 일했고, 한 명은 전체 바 공간도 담당했습니다. 우리는 주의를 끌고 한꺼번에 주문해야 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서비스가 지연될 위험이 있었습니다. 나온 음식은 매우 좋았습니다! 우리는 스테이크 서브와 카일루아 돼지고기 서브를 구입했는데 둘 다 훌륭했습니다!!! 용량이 꽤 커서 원하시면 공유하셔도 됩니다. 측면이 주어지거나 필요하지 않습니다. 바 음료 옵션이 좋았고 우리는 다른 맥주를 맛보았습니다. 지상이라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가장자리에 앉아서 바다도 보이고 바람도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TV도 많고 좌석도 넉넉합니다. 확인해 보세요! (원문) Great sports bar! Went here for lunch with our family on vacation. The service was not the best as they only had two waiters working the floor, and one had the entire bar area as well. We had to call for their attention and order all at once or risk being delayed in service. The food came out was VERY GOOD! We purchased the steak sub and Kailua pork sub, both were superb!!! They are pretty large, so you can share them if you want too. No sides given, or needed. The bar drink options were good, we sampled some different beers. The atmosphere was great as it’s above ground, so you can sit near the edge and see the ocean and feel its breeze, it’s very nice. Plenty of TVs, good amount of seating. Check it out!

(Google 번역 제공) 데크에서 정말 맛있는 점심을 먹었어요. 웨이트리스는 친절했고 질문에도 아무 문제 없이 대답해 줬어요. 음료도 훌륭했고, 새들과 파도를 구경하는 것도 정말 좋았어요. 예전에는 Humpy's였지만 지금은 Laverne's Bid Island 에일하우스로 바뀌었는데, 10년 전과 마찬가지로 훌륭한 메뉴를 제공해요! 웨이트리스는 헤드셰프가 똑같다고 하는데, 그 느낌이 확연히 드러나요.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원문) Had a really nice lunch on the deck. Waitress was pleasant and answered questions without any issue. Drinks were great and watching the birds and the waves was so nice. Previously was Humpy's but now is Laverne's bid island alehouse but had the same great menu as 10 years ago! Waitress said the head chef is the same and it shows, great time!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일 년에 두 번 정도 코나를 방문하는데, 바닷가에 있는 저희만의 단골 식당이 있는데, 이번에는 새로운 곳을 가봤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코나 해안가에는 여러 레스토랑이 있는데, 저희는 Humpy's(지금은 Laverne's) Big Island Ale House에서 저녁을 먹기로 했습니다. 1층에도 자리가 있지만, 저희는 2층(실내와 실외 모두 있음)을 선택했습니다. 자리에 금방 앉을 수 있었고, 직원분도 친절했습니다. (코코넛 그로브 마켓플레이스에 주차 가능하니, 직원에게 차량 번호판을 꼭 알려주세요.) 난간 바로 옆에 앉아 카일루아 항구를 바라보았습니다. 맛있는 칵테일로 시작했는데, 저는 블루 하와이, 아내는 피나 콜라다를 골랐습니다. 둘 다 맛있고 상큼했습니다. (아내가 피나 콜라다를 너무 좋아해서 다른 날 저녁에도 다시 방문했습니다.) 늦은 저녁 식사였기에 가벼운 메뉴를 원했습니다. 저는 블루 치즈 웨지 샐러드를, 아내는 후무스 플레이트를 주문했습니다. 접시가 나오기까지 얼마 걸리지 않았어요 (하지만 갓 만든 거라고 믿기에는 충분히 오래 걸렸어요). 샐러드는 맛있었고 재료도 다양했어요. 아내는 피타 웨지, 후무스, 채소가 곁들여진 후무스 플래터를 정말 좋아했어요. 말씀드렸듯이 저희는 다른 날 저녁에 방문했는데, 저는 칼루아 포크 슬라이더(리키코이 콜슬로 포함)를, 아내는 알로하 시금치 샐러드(염소 치즈, 아보카도, 캐러멜라이즈드 베이컨, 파인애플 조각 포함)를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서비스는 빠르고 음식은 맛있었고, 코나 물가에 비해 가격도 합리적이었어요. 꼭 다시 방문할게요. (원문) We visit Kona sometimes twice a year and we have a favorite oceanside eatery but this trip we tried a new place and were very pleased. There are several restaurants along the waterfront in Kona and we chose to have dinner at Humpy's (now Laverne's) Big Island Ale House. They have a downstairs seating area but we elected upstairs (there's in and outside). We were seated quickly and the server was friendly (there's validated parking at Coconut Grove Marketplace- make sure you give your license plate to the staff). We sat right along the rail and looked out over Kailua Harbor. And started with delicious cocktails - I chose the Blue Hawaii and my wife their Pina Colada. Both were tasty and refreshing (my wife loved the drink so much we came back another night). It was a late night meal so we wanted something lighter - I chose the Blue Cheese Wedge Salad and my wife ordered the Hummus Plate. It wasn't long before our plates came out (but long enough to believe they were freshly prepared). The salad was tasty and had plenty of variety in the ingredients. My wife also really enjoyed the Hummus plate with pita wedges, hummus and vegetables. As I mentioned we came another night and I enjoyed the Kalua Pork Sliders (with Likikoi Cole Slaw) while my wife really enjoyed their Aloha Spinach Salad (with goat cheese, avocado, caramelized bacon, and Pineapple chunks). The service was prompt, food was delicious, and prices reasonable compared to Kona prices. We'll be back

(Google 번역 제공) 음식과 음료를 즐기기에 좋은 곳이에요. 가격은 적당한 편이고, 서비스도 좋고, 라이브 공연도 즐길 수 있어요.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Nice place for food and drinks. Prices in line, good service and some live entertainment. Will definitely return!

(Google 번역 제공) 여기에서 멋진 점심을 즐겼고, 방문하기에 좋지 않은 시간(오전 10시 45분에서 오전 11시 30분 사이)을 선택했습니다. 분명히 아침과 점심 사이이고 메뉴가 더 제한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즉, 우리가 주문한 것은 정말 좋았습니다. 깔루아 포크 서브와 스테이크 폭탄 서브가 맛있었습니다. 서비스는 최고 수준이었고 전망은 최고였습니다. 언젠가 아침 식사 시간에 맞춰 그곳에 도착하기를 기대하고 있어요. (원문) Enjoyed a nice lunch here, just chose a bad time to visit (between 10:45a and 11:30a), as apparently it’s between breakfast and lunch and the menu is more limited. That being said, what we ordered was really good. The kahlua pork sub and the steak bomb sub were delicious. The service was top-notch and the view is hard to beat. I’m looking forward to getting there in time for breakfast one day.

참치 좋아하면 포케 추천합니다. Hottie는 맵다고 쓰여있긴한데 한국인 기준으로 매운맛이 하나도 안느껴집니다. 그 외에는 피쉬타코가 맛있었어요.

코스트코 쇼핑 후 가볍게 식사하러 갔어요! 피쉬타코랑 포케시켰는데 포케는 약간 비릿했는데 피쉬타코가 진짜진짜 맛있었어요^^!! 해피아워라 하이네켄 병맥 3달러라 같이 마셨어요~~

맛있는 포케와 라우라우, 그리고 생맥주 가족과 함께 즐기는 코나의 밤

식사시간에 가면 웨이팅이 꽤나 있지만 그만큼 맛있어요 !! 개인적으로 타코가 진짜 너무 맛있습니다 ! 생선튀김으로 만들었다고 한개 다 먹을때까지 믿기지 않을 정도예요. 포케도 매우 맛있었는데 볼로 변경해서 사이드 추가하는것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갈비 어쩌고 메뉴는 한국인이 생각한거보다는 조금 덜 달고 심심할 수는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맛이 없지는 않았으나 한국에서 먹는 것처럼 달달한 소스를 생각하고 시키면 안될거 같아요 ! 양 진짜 생각 이상으로 많아서 세명이서 세개 시켰는데 미련 뚝뚝 떨어지게 많이 남기고 나왔어요ㅠ 직원들도 친절하셨고 스팸통에 계산해서 재밌습니다 !

간도 잘맞고 참치도 쫀득하고 맛있었어요. 제 입맛엔 다**쉑 보다 훨씬 맛있었요. 이거 먹고 옆에 카페 있는데 거기 커피도 맛있어요

참치튀김또띠아랑 포키 먹었습니다~ 재료 자체가 신선하고 서비스 또한 훌륭하지만서도, 포키에 쌀밥은 고추장과 참기름이 생각나는 약간 아쉬움 남는 조합이었습니다.(감자튀김은 진짜 맛있어요!) 음식이 전체적으로 전혀 짜지않아서 먹는 데 부담이 전혀 없었지만, 소스만 있었더라도 조금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포케가 안느끼하고 맛있어요. 점심때 갔더니 레스토랑은 50분 정도 기다려야해서 뒷문에 테이크아웃해서 그 앞 테라스 같은 곳에서 먹었어요. 맛있게 잘 먹었어요

교촌 치킨보다 맛있다는 어느 블로거의 평을 보고 갔으나 닭에서 잡내가 좀 났습니다. 하지만 양념은 훌륭!갈릭 버터 쉬림프도 맛있습니다.

한국 간장치킨과 비슷해요 맛있습니다. 새우도 살이 통통하고 맛있어요~

하와이에서 실패없는 메뉴를 고르고 싶다면 무조건 선택해야할 곳 입니다.

오늘 방문한 두곳에서 만난 그룹을 이식당에서 만났어요 . 다른 나라에도 유명한가 봅니다. 갈비찜. 스위트 치킨. 새우튀김. 괜찮아요 양이 많으니 콤보로 시켜도 괜찮을 것 같아요. 6시 지나면 줄 엄청 서있어요.

본리스 갈비 하와이에서 먹은 음식 중 최고였어요. 후리카케 치킨도 평타 이상. 저렴한 가격에 맛있고 양도 많아 좋았어요

갈릭쉬림프가 신선하고 통통하니 맛있었음. 스파이시갈릭치킨은 매콤 간장치킨 느낌. 밥과 먹기 좋은 간. 양이 아주 푸짐ㅋㅋㅋ

우버기사님이 추천해준 현지맛집! 후리카케치킨,새우,갈비 모두 맛있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조금 시끄러운건 감안하셔야해요

맛있다해서 갔는데 제 첫 로코모코였거든요 다른데서 로코모코 먹으니까 여기가 좀 밥이 많고 소스가 적고 고기양이 좀 적은것 같아요 맛이 없진 않은데 그렇다고 막 맛있어서 무조건 먹어야 하는 곳은 아니에요 팬케이크가 맥넛 소스 추가할 수 있어서 맛있었습니다

big island 에 맛집이란 거의 없는 듯 싶어요. simple is the best .. 이 말이 딱 맞는집입니다. 갸격대 6-10$ 수준에, 음료 제외하고 기본만 드세요.

커피도 밥도 모든게 맛있는 곳! 로코모코 맛집 짱짱

간단한 조식 메뉴로 괜찮습니다.

팬케잌 맛있어요. 런치에 모치코치킨은 양이 엄청 많습니다. 커피는 산미가 풍부해요. 한번쯤 와볼만합니다 ㅎㅎ

아침 먹으러 느지막하게 10시쯤 갔더니 대기가 길었구요. 맛은 쏘쏘?

친절한서버 맛있고 양도푸짐한음식.

진짜 볼거 없었습니다 평일이라 그런가 주말에만 좀 볼게 많나봐요 뻔한 기념품에 과일가게 좀 있었습니다 주변에 주차비도 너무 비쌈

신선한 과일이라면서 석은 과일을 파네요 ㅎㅎ 이런곳은 오지마세요 가격도 겁나 비싸고 차라리 코스트코를 가세요 절떼 사먹지마세여

수,목,금,토,일에 서는 장인데요 파파야, 패션후르츠가 여기서 사서 먹으면 신선하고 맛과 당도가 너무 좋아서 차car만 있음 직접가서 구경하면서 살수있어요 말만잘하면 한개는 덤으로도 주시는 인심 좋으시는 아줌마입니다.

Okay to visit, w/o expectation. Def go to other farmer's market that you can find from googling for local/authentic experience. This one is 100% touristy. Very small (feels like about 20 small shops). Nothing really to buy except for fruits (not even sure if they're local produce - 1 starfruit for $3, 3 small containers of peeled & cut mango, papaya and pineapple for $5.) Went there expecting to get some poi - but no food stand at all. Parking available on site (the market itself is located on parking lot). I mistakenly parked at "public" parking lot beside (by Dia**nd) - and it's a ripoff. $10 for an hour nowhere else but right here in Kona. Unbelivable. 기대없이 가기는 괜찮음. 매우 관광지스러운 곳. 진짜 이 지역 느낌 나는 파머스마켓 가려면 구글에서 찾아서 다른 곳 가길 추천. 매우 작음 (가게 20개 미만인 듯.) 과일 빼고 살 것 없음. (과일이 코나 지역 과일인지도 모르겠음. 스타프룻 1개 3불, 껍질까서 잘라놓은 망고/파파야/파인애플 5불.) 포이라는 로컬음식 판다고 해서 간 건데 음식은 전혀 팔지 않음. 이 파머스마켓 자체가 주차장에 있는 것임. 주차 공간 많음. 나는 실수로 그 옆에 다이**드 공영주차장에 주차했는데 1시간에 10불, 완전 바가지임.

옆에 공영주차장이 12달러입니다 택스까지 약 13 꼭 갈필요가 있을까요? 어쨌든 저는 그랬어요 그래도주차해놓고반대쪽 상점들까지 돌긴했네요

과일이 많음

여행 중 숙소가 근처라 여러 번 갔는데 과일 채소 등은 다양한데 옷이나 다른 공산품들은 가격이 꽤 비쌉니다. 옷가게 삼촌이 깎아달라면 순순히 깎아주던데... 깎은 가격이 다른 데보다 더 비쌌어요. 그래도 힐로 파머스마켓보다는 물건이 다양해서 좋았습니다.

드래프트 포장 없고 캔도 6개입 단위임 궁금한 거 말하면 시음해주심

(Google 번역 제공) 올라 브루(Ola Brew)는 단연 코나 최고의 양조장입니다. 분위기는 편안하고, 직원들은 친절하며, 음료는 최고 수준입니다. 첫 잔부터 마지막 한 모금까지 진정한 알로하 정신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은 한때 인기 있었지만 점차 매력을 잃어가는 다른 양조장과 바로 연결되어 있는데, 솔직히 말해서 이곳도 알로하 정신이 넘칩니다. 올라 브루는 코나에 필요한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곳입니다. 공간은 개방적이고 깨끗하며, 양조장이 시원하게 내려다보이고, 실내외에서 시간을 보내기에 충분한 공간이 있습니다. 맥주 라인업은 창의적이고 끊임없이 변화합니다. 제가 마셔본 모든 맥주는 풍부한 맛과 훌륭한 균형감으로 누구나 좋아할 만한 것이었습니다. 맥주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셀처와 사이다도 있습니다. 하와이 현지인이든 관광객이든 꼭 들러봐야 할 곳입니다. 하와이 양조장이 갖춰야 할 모든 것을 갖추고 있습니다. (원문) Ola Brew is easily the best brewery on the island. The atmosphere is relaxed, the staff is welcoming, and the drinks are next level. It is the kind of place where you actually feel the aloha, from the first pour to the last sip. It is just down the street from another brewery that used to be a favorite but has slowly lost its charm and honestly, its aloha too. Ola feels like the fresh breath Kona has been needing. The space is open and clean with a cool view into the brewing area, and there is plenty of room to hang out inside or outside. The beer lineup is creative and always changing. Everything I tried was solid with bold flavors, great balance, and something for everyone. They also have seltzers and ciders if beer is not your thing. Whether you are a local or just visiting, this should be your go to. It is everything a Hawaii brewery should be.

(Google 번역 제공) 힐로와 코나 지점 둘 다 방문했는데, 둘 다 정말 좋았어요! 힐로에서 점심과 맥주를 즐겼는데, 서비스도 정말 좋았어요! 코나 지점(산업 단지)에 들러 심부름을 했는데, 이번에도 서비스가 정말 좋았어요! 현지인이든 아니든 똑같은 대접을 받았어요! 마할로! (원문) We experienced both the Hilo and Kona locations - loved them both! We enjoyed lunch and beers in Hilo, the service was great! We were running errands stopped in the Kona location - industrial park, and service was great again! Locals or not - treated the same! Mahalo!

(Google 번역 제공) 맥주 정말 맛있어요. 특히 포터가 정말 좋았어요. 야외 공간은 넓은데, 비가 오는 날 방문해서 실내는 붐비고 덥고 시끄러웠어요. 탱크가 보이는 멋진 카운터 좌석도 몇 개 있어요. 맥주도 정말 맛있으니 꼭 한번 드셔보세요. (원문) Great beer - we especially loved the porter. This place has a ton of outside space but we were here when it rained so this inside was crowded, hot and loud. There are some cool counter seats where you can see the tanks. The beer is great, definitely give it a try.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맥주와 친절한 서비스 여러 대의 TV와 다양한 스트리밍 서비스로 스포츠 경기를 시청하세요 길거리 주차 실내 테이블과 바 좌석 테라스도 있지만, 주문은 안으로 들어오셔야 하는 것 같습니다 해피아워 없음 (원문) Great brews and friendly service Watch sports on several TVs and different streaming services Street parking Inside seating at tables and bar Also Patio but it seems you need to come inside to order No happy hour

(Google 번역 제공) 크리스는 MA'A 라거를, 저는 A'A IPA를 마셨어요. 정말 맛있었어요. 올라 버거는 제가 먹어본 버거 중 최고였어요. 크리스는 콥을 주문했고, 우리는 나눠 마셨어요. 디저트는 맛있는 키아웨 바닐라 포터였어요. 서비스도 훌륭했고요. 마할로! (원문) Chris had the MA'A Lager. I had the A'A IPA. Very nice. The Ola Burger was one of Best I've ever had. Chris ordered the Cobb. We shared. Dessert was the delicious Kiawe Vanilla Porter. Service was great. Mahalo!

(Google 번역 제공) 올라는 정말 좋아요. 현지인과 관광객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멋진 분위기예요. 바텐더들도 친절하고요. 저희는 주로 맥주를 마시는데, 다 맛있어요. 하지만 탄산수와 생과일 주스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요 (다시 와서 마셔봐야겠어요!). 음식도 맛있었어요. 특히 윙과 피자가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We love Ola. Atmosphere is great with perfect mix of locals and tourists. Bartenders are nice and friendly. We drink mostly beer and all our excellent, but they also have a lot of seltzers and hard juices on tap (will be back to try those!). Food was yummy-especially wings and pizzas!

간단하게 한끼 버거로 먹기에 좋습니다. 저희는 더블치즈버거 먹었고(가이드님 추천 메뉴) 한국에서 먹는 치즈버거랑은 확실히 패티 차이가 컸습니다. 하와이 물가를 고려하면 엄청 비싸지는 않은 듯 싶어요

전형적인 몰의 푸드코트 버거입니다. 그 푸드코트에 많은 매장이 있고 무난하게 드시기엔 괜찮은 선택입니다. 그런데, 하와이에선 푸드코트보다 길거리에 나와있는 매장이 훨씬 낫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보니 더 그런 생각이 드네요.

맛도 양도 전형적인 수제버거 수준이에요. 전반적으로 너무 기대하실 필요는 없고 가벼운 마음으로 가세요. 푸드코트에있어서 타점포에비해 대기가 적고 앉아서 먹기 수월하다고 생각됩니다. 시간이 없으면 여기가 정답이에요.

존맛집이라기 보다는 데일리 햄버거 집 정도? 미국 버거 먹고 싶은데, 맥날 버거킹 말고 다른 집 찾으시는 분들 좋을듯. 기대는 하지 마세요.

무난하게 먹기 좋은 버거에요. 로얄하와이안 푸드코트에 있어서 그런지 다른 지점에 비해 메뉴가 없는게 많아서 아쉬웠어요.. (mahi mahi burger, beyond burger 없어요) 일하시는 직원이 서비스가 정말 별로에요.

푸드코트에 위치해 있어서 별로일줄 알았으나, 상당히 맛있고 저렴했어요

그냥햄버거입니다.수준이 높지않네요. 오더도 어니언링시켯는데 프라이즈주네요

가성비 좋고 맛도 좋은 피자!!얇은 도우라 느끼함이 덜해요. 지나가는 길이라면 꼭 들러보세요!!피자 한조각이 정말 큽니다. 두명이서 한조각 시키니까 반으로 나눠줘서 먹기 편했어요. 매장 밖 야외에서 먹어야하는데 새들이 날아다니긴해요. 그치만 하와이는 어디든 새들이 날아다녀서 그러려니하며 먹었어요.

근처 비치 갔다가 우연히 들렸는데 피자 도우는 바삭하고 촉촉 하고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피자 정신팔리게 먹고 비싼 모자를 두고 왔는데 잘 보관해 주셔서 정말 너무 감사했습니다!^^

정말 맛있습다..!! 그냥 들렸는데 맛집이네요. 주문 받은 분도 너무 친절해서 좋았어요. 미국 피잔데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았어요! 줄이 계속 서는걸로 봐서 현지인 분들도 즐기시는거 같아요!

가성비 좋고 맛있는 피자입니다. 카일루아 비치에 놀러갔다가 간식으로 포장해서 비치에서 먹었는데 도우가 바삭하고 너무 맛있었습니다. 피자 1조각이 커서 둘이 나누어 먹었습니다. 다음날 와이키키의 다른 피자가게에서 피자를 먹으면서 생각날 정도로 만족스러운 곳이었습니다.

뉴욕 피자보다도 맛있었던 인생피자 맛집... 이렇게 맛있을지 전혀 모르고 그냥 간건데 너무 맛있었다 😭🫶🏻무조건 가세요...

피자 큰2조각+샐러드+음료3개 이렇게 $27 정도 나왔으며 빵이 바삭하게 맛있습니다. 3명 배 불러요

피자 한판이 4조각이고 도우가 얇고 입맛에 맞아요. 맛있어요. 식사해결로 좋을 듯합니다

양이 많고, 직원이 엄청 친절해요. 관광객이라 의사소통이 힘들었는데도.짜증내지 않고 이해될때까지 계속 트라이 해줘서. 메뉴선택 하는데 문제없었음. 맛도 괜찮아요. 아이들 먹기에도 굿 카일루아비치,다녀오는길에, 식사하고 여기 쇼핑센터에서 장도보고.작지만 있을건 다 있는 괜찮은 쇼핑몰이 함께있어요.

배 고플때 먹어서 그런가, 다양한 재료 고르는게 더 재밌고, 여러 종류의 타코 구성이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저는 많이 먹는 편이라, 음식 양이 많으면 좋아요!! 타코 두개 먹으면 배부릅니다!

새우타코 먹었는데 상당히 평범하고 또 평범

나쁘지 않아요~~^_^

맛은 있지만 양이 너무 많은게 흠이네요.. ㅠㅜ

(Google 번역 제공) 점심 먹으러 이곳에 왔고 제공되는 타코와 부리토 선택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나만의 빌드는 정확히 원하는 것을 만들 수 있는 완벽한 옵션이었습니다. 칩은 살사도 훌륭했습니다. (원문) Came here for lunch and were extremely impressed with the selection of tacos and burritos that were offered. The build your own was the perfect option to create exactly what you wanted. Chips are salsa were great too.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맛있고, 레스토랑 내 식사도 가능하지만 예방 접종 카드와 신분증만 있으면 됩니다. 타코 빈 두 개와 밥, 그리고 병 콜라를 17달러 정도에 즐겼습니다. 테디스 버거(테이블 6개 정도)와 야외 좌석을 공유합니다. (원문) Food is good, they allow in restaurant dining, will just need vaccination card and ID. Enjoyed a 2 taco beans and rice plate, with bottled coke, for around $17.00 . They have shared outdoor seating with Teddy's Burger (about 6 tables).

괜찮은 통닭집 다만 껍질이 진짜 짜다. 보리밥에 반마리통닭 먹엏는데 수영하고 배고픈상태였지만서도 다 못먹을정도로 푸짐해요

웨이팅없이 들어갔고 친절한편이다 전기구이통닭맛과 유사하고 껍질에 간이 된게 짜다 감튀가 맛있다

직원분도 친절하고 하와이에서 먹은 음식중에 가장맛있었습니다. 훌리훌리를 못먹어서 비교는 못하겠지만 여기치킨 정말 맛있네요^^

양도 많고 맛있었습니다. 음료를 밀크쉐이크로 주문하면 단짠단짠 미칩니다 진짜

너무 맛있습니다. Half시켜서 둘이 나눠먹다가 맛있어서 quarter 추가로 먹었습니다. 👍👍👍✨

카일루아 케울루 드라이브에 위치한 세이프웨이 부근에 있는 지역 맛집입니다. 한번 먹을만합니다.

치킨이 나오는데에는 시간이 꽤 걸리지만 오븐에 구운 치킨은 너무 부드럽고 맛있었다. 두번째껄로 시켜먹어봤는데 둘이서 먹으니 딱이다. 참고로 감튀도 곁들여 나오니 따로 시킬 필요가 없다. 소스는 비비큐 스모키맛과 허니 머스터드를 골랐는데 스모키맛 강추다!

(Google 번역 제공) 하와이 호놀룰루로 휴가를 보내는 동안 가족과 함께 이곳에서 멋진 점심을 먹었습니다. 집에서 만든 것 같은 칠리맛이 나는 바로 이 곳! 모든 것이 맛있고 잘 구성되어 있어 더 나은 것을 요구할 수 없었습니다. 내가 섬으로 돌아오면 10월 10일은 다시 돌아오지 않을 것입니다. (원문) Had an amazing lunch here with the family while on our vacation to Honolulu, Hawaii. This is the spot, the Chilli hit like it was homemade! Everything was delicious and well portioned, couldn't have asked for anything better. 10/10 will ne back when I'm back on the island.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오늘 처음으로 지피스에 갔습니다. 앞쪽에는 테이크아웃 매장이 있고 뒤쪽에는 식당이 있는데, 입구가 두 개나 있어서 조금 특이합니다. 음식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분위기는 80~90년대를 연상시켰습니다. (원문) Wir waren heute das erste Mal bei Zippy's. Es gibt vorne das To-Go Geschäft und hinten den Dinning Room, was etwas ungewöhnlich ist, da es zwei verschiedene Eingänge sind. Das Essen war wirklich sehr lecker. Das Ambiente erinnerte an die 80/90er.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앉은 자리의 복고풍 분위기를 좋아합니다. 음식(올데이 브렉퍼스트 오믈렛)은 맛있었나보네요. 사진 찍는 걸 깜빡했네요. 내 파트너는 채식 칠리를 즐겼습니다. (원문) I love the retro vibe in the sit-down section. The food (all-day breakfast omelette) must have been good as I forgot to take a photo. My partner enjoyed the vegetarian chili.

(Google 번역 제공) 하루 중 언제든지 훌륭한 음식을 즐길 수 있는 훌륭한 장소! 비즈니스에는 주방과 빵집이 있습니다. 제 아내와 저는 카일루아에 있는 가족을 방문하는 동안 자유시간을 보냈습니다. 우리 둘 다 훌륭하고 관대했던 Moco Loco를 먹었습니다. 완벽하게 익은 계란과 맛있는 그레이비. 다 마친 후에는 나중을 위해 페이스트리를 집에 가져오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아주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A great place for great food any time of day! Business has a kitchen and a bakery. My wife and I had a free day while visiting family in Kailua. We both had a Moco Loco which was fabulous and generous. Eggs cooked to perfection and a tasty gravy. After we were done, we couldn’t resist bring home a pastry for later. A very nice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16년 정도 계속 여기 다녔어요. 지피스는 음식이 맛있고 가격도 저렴해서 딱히 문제될 건 없었어요. 그냥 주문해서 하루를 마무리하면 되니까요. 아내와 저는 2008년에 데이트를 시작하면서부터 가기 시작했는데, 그 이후로 계속 왔다 갔다 했어요. 본토에서 집에 놀러 올 때도 카일루아 지피스에는 적어도 한 번은 가거든요. (원문) Been going here forever now like 16 years or so, love zippys good food and affordable, never really have issues just order eat and continue the day, my wife and I started going when we started dating in 2008 and kinda just kept going off and on for all this time since. Even when we come home to visit from the mainland we still go Kailua zippys atleast once.

(Google 번역 제공) 누군가 어디서 식사할지 물어보고 Zippy's라고 하면 농담입니다. 나는 칠리, 프라이드 치킨, 국수, 그리고 몇 가지 작은 품목을 샀습니다. ~$70 정도. 너무 심해서 다 버려야 했어요. 우리 가족은 아무것도 먹지 못했습니다 ㅋㅋㅋ! 국수는 기름에 절인 것 같은 맛이었습니다. 맛이 좋지 않은 칠리를 만드는 것이 어떻게 가능한지 잘 모르겠습니다. 한국식 치킨... 저희 입맛에만 맞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먹기엔 너무 기름진 느낌이었습니다. 비즈니스 측면에서... 음식은 빨리 나오고, 서비스는 동등하며, 중요한 경우 음식 용기도 좋습니다. (원문) If anyone asks where to eat and they say Zippy’s, the joke is on you. I bought chili, fried chicken, noodles, and a few smaller items. ~$70 or so. I had to throw it all out because it was so bad. My family couldn’t stomach anything lol! The noodles tasted like it was marinated in grease. I’m truly not sure how it’s possible to make a bad tasting chili. The Korean style chicken… maybe it was just our taste but it was just so greasy to eat. Business wise… Food comes out fast, service is on par, and the food containers are good if that matters.

(Google 번역 제공) 제가 제일 좋아하는 Zippys예요. Kiana가 최고예요. 그리고 모든 분들이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되고, 빠르게 답변해 주셨어요. (원문) This is my fave Zippys. Kiana is da best and everyone is so pleasant, helpful, and quick.

(Google 번역 제공) 처음 여기서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다시 오고 싶었어요! 이번에 샌드위치를 ​​시켰는데 너무 가벼워서 빵만 주는 줄 알았어요. 제가 먹어본 샌드위치 중 가장 맛있을 거라고 기대했던 곳에서 먹은 샌드위치 중 가장 허약했어요. 웹사이트 광고 사진과 비교해 보세요. 더 맛있게 드세요. (원문) The first time I ate here, it was so good I couldn’t wait to come back! This time when I came in my sandwich was so light I thought they gave me just bread. This was the most whimpy sub I have ever gotten from a place I was expecting the best sub I’ve ever had. Compare this photo to what they advertise on the website. Do better.

(Google 번역 제공) 처음 와봤는데 샌드위치가 정말 최고였어요! 고기와 채소가 가득 들어있고 갓 구운 빵도 정말 맛있었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효율적이어서 길가에 도착하자마자 주문이 바로 나왔어요. 강력 추천하고, 단골 점심/간식 맛집으로 추천합니다! (길가 픽업을 해서 가게 안을 직접 볼 수 없어서 "분위기"에 별 4개 드려요.) (원문) First time here and sandwiches were so ono! Packed full of meat and veg and the fresh baked bread was amazing! Courteous and efficient staff--my order was ready when I pulled up to curb. Definitely would recommend and make this a regular lunch/snack spot! (Did curbside pickup so did not get to see inside of shop thus the 4 stars for "Atmospher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어요! 간단해요! 맛있어요! 빠르고 서비스도 훌륭하고, 샌드위치 양도 푸짐하고 건강하고 맛도 끝내줘요! (원문) Amazing ! Simple ! Delicious! Quick and great service, filling sandwich, healthy and tastes unreal !

(Google 번역 제공) 빵이 정말 신선했어요! 저는 '버드 오브 파라다이스' 샌드위치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까다로운 십 대 아들도 샌드위치를 ​​정말 좋아했어요. 간판이랑 인테리어도 너무 마음에 들었고요. 이제 동네 샌드위치 가게 목록에 추가해야겠어요! (원문) The bread was so fresh! I had the Birds of Paradise sandwich which was delicious. Even my picky teenager loved her sandwich; she also loved the signs and decor. I will add this to my rotation of local sandwich shops now!

(Google 번역 제공) 먼저, 맛있는 샌드위치부터 이야기해 볼까요. 저는 이탈리안 샌드위치를 ​​먹었어요(이름은 다른데 이탈리안 샌드위치였어요). 솔직히 말해서, 괜찮은 샌드위치였어요. 대부분의 체인점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할 수 있지만, 지미 존스 샌드위치랑 비슷했어요. 직원들은 훌륭했지만, 안에서 시끄럽게 틀어놓은 음악 때문에 안에서 먹고 싶은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았어요. 가장 큰 문제는 가격표예요. 저는 북동부 전역에서 자랐고 전 세계를 돌아다녔어요. 이 샌드위치는 가격이 너무 비싸고, 그냥 평범한 샌드위치예요. 고추 추가는 말도 안 되고, 고기와 토핑, 빵 비율이 너무 안 맞고, 마당에 있는 닭 한 마리 분량밖에 안 돼서 곧 다시 먹어야 할 것 같아요. 이제 그만 좀 바가지 쓰지 마세요 😒 🙄. 카일루아는 이미 샌디에이고의 그레이트 밸류를 연상시키는데, 오아후에서 캘리포니아 자본주의의 단점을 보여주지 말자. 그보다 더 나아져야 해. (원문) First, let's talk about the good stuff. I got an Italian (they named it something else but it was an Italian). Honestly, it was a decent sandwich. Id say on par with most chain shops but most like Jimmy John's. The staff was great but the music being blasted inside made it to where I had zero interest in eating inside. My big issue comes from the price tag. I grew up broadly across the north east and have lived across the world. This is an overpriced, mediocre sandwich. Extra for peppers is screwed, the meat and topping to bread ratio was way off, and im going to surely need to eat again soon because the portions were that of a chicken in my yard. Come on now, stop ripping people off 😒 🙄. Kailua is already reminiscent of a Great Value San Diego, let's not exemplifie the short comings of California's capitalism on Oahu. Be better than that.

(Google 번역 제공) 별 다섯 개 만점! 하와이에 처음 도착했을 때 처음 방문한 샌드위치 가게였어요. 다른 마을에 있긴 했지만요. 들어가서 메뉴를 봤는데 좀 당황스러웠어요! 선택할 수 있는 샌드위치가 많고, 원하는 대로 만들 수도 있더라고요. 계산원에게 제일 좋아하는 샌드위치가 뭔지 물어봤는데, 완전 득템했어요. BANGER CHOICE!!! #9 (기름과 후추를 더 넣어서요. 꼭 드셔보세요!) 뭘 먹을지 모르겠다면, 다른 사람이 좋아하는 샌드위치를 ​​먹어보는 모험을 떠나보세요. 음료는 창가 냉장고에 있고, 감자튀김은 카운터에 있어요. 콤보로 드셔보세요. 이 가게의 풍경이 너무 좋아요. 지나가는 사람들이 걷고, 운전하고,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는 모습을 보는 게 좋아요. (원문) Five stars all the way. This was the first sandwich shop I visited when first arriving to Hawaii; albeit inwas in another town. I walked in, took a look at the menu, and was a bit overwhelmed! There are a lot of sandwhiches to choose froma and a lot of customizations you can make. I asked the cashier what their favorite sandwich was and rocked with it. BANGER CHOICE!!! #9 with extra oil and added peppers. Do it! If you don't know what you want, go on a little adventure and try someone else's favorite. Drinks are in the fridge next to the window and chips are at the counter. Make it a combo. I love the view thus shop has. I love to see others walking by, driving, living their best lives and having a leisurely day.

(Google 번역 제공) 샌드위치가 정말 신선하고 맛있어요. 서비스도 엄청 빠르고요. 빵도 맛있어서 샌드위치 전체가 더 맛있어요. 서브웨이는 피하고 여기로 오세요. (원문) The sandwiches are so fresh and good. Service is super fast. The bread is delicious, which just makes the whole sandwich even better. Do yourself a favour and skip subway and go here.

서브웨이 주문하듯이 먹고싶은 재료른 골라서 만들어먹는 파이올로지 피자!! 방문 전부터 맛있다는 평을 들어서 기대되는 곳이였어요. 하와이 가면 재방문의사100%!!! 피자 도우가 얇아서 외국인들은 1인1판 하더라구요ㅋㅋ 토핑고르는 재미도 있고, 눈 앞에서 피자만드는 구경도 할 수있어요ㅎㅎ

피자 4판 시켰는데. 두판은 너무 타서 도저히 못먹겠다고 바꿔달라고했는데, 두판중에 마그리타 피자는 토핑도 제대로 없고 바질도 보이지도 않고 최악이네요.. 피자 먹는동안 써서 숯을 먹는줄 알았네요. 정말 최악입니다.

와이키키 보다 너무 한산해서 편하게 주문했네요! 맛은 보장합니다. 너무 맛있어요. 내 맘대로 고르는 토핑도 굿!!

Diy 피자 1인 1판이 가능하며 가격이 저렴하고 무제한 토핑이라 상당히 풍부한 맛을 느낄수있음 고기러버라면 딥디쉬 추천

한국에도있으면 좋겠음 음료무제한 피자내맘대로

서버가 매우 불친절

한국인에겐 쏠티함참고

다른건 비싸지만 치즈버거와 맥치킨버거는 쏘쏘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는 매우 수준 이하였습니다. 직원은 무례했고, 심지어 그 자리에 있던 관리자도 약간 무례했습니다. 그리고 언제부터 작은 감자튀김처럼 생긴 봉지에 큰 감자튀김을 담기 시작했나요? 게다가 우리 음식은 차가웠고, 우리에게 오는 데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누가 차가운 감자튀김을 먹을 수 있겠습니까?! 나는 확실히 돌아 오지 않을 것입니다. (원문) The service was very sub par. The worker was rude, even the manager that was present was a bit rude. And since when did they start serving large fries in a bag that looks like the small fries? Plus our food was cold, they took so long to get out to us... who can eat cold fries?! I definitely will not return.

(Google 번역 제공) 전혀 융통성이 없었어요. 가방에 냅킨도 안 넣어줬어요. 거기서 먹지 마세요. 음식도 맛없었어요. 이게 제 마지막 MC D 방문이었어요. 추신: 유일하게 좋았던 건 바로 옆 Stsrbucks랑 주차장이었어요. (원문) Totally NOT flexible. They didn’t put napkins in my bag. Don’t eat there. And the food was bad. This was my last MC D visit. PS the only thing good was parking and Stsrbucks next door.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항상 신선하지 않아요. 와이마날로 맥도날드에 가서 치즈버거를 먹고 나서 깨달았어요. 신선하면 음식이 그렇게 나쁘지는 않거든요. 하지만 저는 항상 소금 없는 감자튀김을 주문해요. 퀴퀴한 감자튀김과 버거에 질렸거든요. (원문) Their food is never fresh. I realize this after going to the Waimānalo McDonalds and had cheeseburger. When it’s fresh their food isn’t too bad. But I always order fries with no salt cause I was tired of getting stale fries and burgers.

(Google 번역 제공) 제가 만난 직원 중 가장 무례했어요. 인사만 하면 아무 말도 안 하고, 음식만 주면 아무 말도 안 하고. 완전히 싫증 났어요. 말 그대로 기본적인 예의조차 없는 거예요. (원문) Rudest workers I've come across. You say hello, they don't speak, they give you your food, they don't speak. Completely turned off. Literally no basic manners whatsoever.

(Google 번역 제공) 식당의 절반을 차지하는 앞 테이블은 온통 더러웠다. 키오스크에서 주문한 음식은 맛있지도 않았고, 배달 중이지도 않았다. 내가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동안, 의욕이 없는 카운터 직원은 내 이름을 큰 소리로 부르더니 간신히 주문을 건넸다. (원문) Front tables, half of the restaurant, were all dirty. Food ordered at kiosk, neither delicious nor on the way. While I was relaxed, the poorly motivated counter attendant could barely muster the strength to hand me my order after barking out my name.

(Google 번역 제공) 맥도날드에 가서 음료 리필을 못 받고 돈만 받는 건 처음이었어요. 남부 캘리포니아 출신인 저로서는 정말 이상했어요. (원문) This is my first time going to McDonald's where I was unable to get a drink refill without being charged. Coming from Southern California, I found this extremely odd.

(Google 번역 제공) 일요일 아침에 이 매장을 방문했는데, 한 직원이 마치 귀찮게 하는 것처럼 말을 걸어 매우 심한 대우를 받았습니다. 나는 샌드위치를 ​​선택했고 그녀는 내가 어떤 종류의 빵을 원하는지 재빨리 물었다. 카네오헤 서브에서 주문한 곡식 12개라고 하더군요. 그녀는 나를 노려보면서 계속 무례하게 백인 아니면 밀이라고 말했다. 이 시점에서 나는 그녀에게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없다고 말하고 잊어 버리라고 말했습니다. 관리자가 사업이 왜 그렇게 나쁜지 알고 싶다면 이 직원은 전염병보다 더 나쁩니다. (원문) I visited this store Sunday morning and was treated very badly by the lone employee who spoke to me like I was bothering her. I chose a sandwich and she snapped back what kind of bread did I want. I said 12 grain which is what I order at the kaneohe sub. She kept saying rudely white or wheat while glaring at me. At this point I told her I didn't deserve to be spoken to like that and said forget it. If the manager wants to know why business is so bad this employee is worse than the pandemic

(Google 번역 제공) 시어머님이 여기로 가라고 하셔서 주인분도 친절하시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시더라구요. 샌드위치를 ​​만들 때 사진과 같고 야채도 아끼지 않아서 정말 좋아요! 나는 카일루아 지하철이 마음에 든다. 지불한 만큼 얻게 됩니다.🤙🤙🏻 (원문) My mother inlaw told me to go here because the owner is nice & so is the staff. When they make their sandwiches, it looks like the picture and they don’t skimp on the veggies, so that’s GREAT! I like that about the Kailua subway. You get what you pay for.🤙🏽

(Google 번역 제공) 매우 깨끗하고 친절한 직원. 그들은 실제로 샌드위치를 ​​정말 맛있게 만드는 데 시간이 걸렸습니다. (원문) Super clean, friendly staff. They actually took time to make the sandwiches really good.

(Google 번역 제공) 냠! 샌드위치는 훌륭했고 직원들은 친절했습니다. 나는 가격에 만족했다. (원문) Yum! The sandwich was great and the staff was friendly. I was happy with the price.

(Google 번역 제공) 사람들은 친절하고, 샌드위치를 ​​살 때 신문을 공짜로 주는 건 좋은데..감자 베이컨 수프가 없어서 슬프다 (원문) People are nice, its great getting a free newspaper when buying a sandwhich..sad that they don't have the potato bacon soup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대단하네요. 전화로 주문을 받았어요. 그것은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훌륭한 서비스 (원문) Awesome they took my order over the phone. It helped me a lot. Awesome service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훌륭했고, 사람들도 친절했습니다. .. 무료 리필이 가능한 것 같아요.. 리필을 했는데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원문) Food was great, the people are nice .. I guess its free refills .. I refilled it was magical.

기름 많고 짜!

(Google 번역 제공) 오전 11시 20분에 드라이브 스루로 갔는데 (오픈 시간이 11시라고 적혀 있더라고요) 10분 동안 무시당해서 들어갔는데 음식이 너무 오래 걸렸어요. 계산원이 퉁명스럽게 굴어서 결국 상온에 있던 닭고기랑 빵을 사왔는데 먹다가 빵이 부서졌어요. (원문) Went to drive through at 11:20am (it says their open at 11) and was ignored for 10 mins so I went inside and they took soo long with my food. The cashier was giving me attitude and I ended up leaving with room temperature chicken and bread that crumbled as I ate it.

(Google 번역 제공) 절대적으로 1성급 서비스입니다. 내 앞으로 1차로 왔다. 그는 명령을 3번이나 반복해야 했습니다. 그런 다음 스피커에 가서 연속으로 5번 반복해야 합니다. 나에게 총계를 말한 적이 없습니다. 주문이 잘못되었습니다. 빵은 완전 눅눅했어요. 내가 가본 최악의 KFC 2 (원문) Absolutely 1 star service. Came in 1 car in front of me. He had to repeat his order 3 times. Then I get to speaker and have to repeat 5 times in a row. Never told me total. Order was wrong. Bread was absolutely soggy. Worst KFC I have ever been 2

(Google 번역 제공) 여기의 리뷰는 가혹하지만 정확합니다. 나는 시애틀의 KFC에 대한 훌륭한 리뷰를 썼습니다. 이 곳은 반대입니다. 6개의 드럼스틱, 3개의 허벅지로 추정되는 부분, 3개의 식별할 수 없는 이상한 조각으로 구성된 12개의 양동이. KFC의 맛이나 모양도 아닙니다. 이 장소는 어떻게 계속 열려있을 수 있나요? 이 프랜차이즈와 KFC를 오랫동안 꺼두었습니다. (원문) The reviews here are harsh but correct. I wrote a glowing review of a KFC in Seattle. This place is the opposite. 12 piece bucket consisting of 6 drumsticks 3 probable thighs and 3 strange unidentifiable pieces horribly cooked and battered. Doesn’t even taste or look like KFC. How can this place stay open? Turned off of this franchise and KFC for a long long long long time.

(Google 번역 제공) 튀김기름이 신선할 때 가장 맛있는 튀긴 치킨은 단연 최고입니다. (원문) When the frying oil is fresh, the best fried chicken bar none

(Google 번역 제공) 이 KFC는 인력이 매우 부족하지만 직원들은 항상 의사소통이 잘됩니다. 그들은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음식은 항상 맛있고, 기다려줘서 미안해합니다. 오늘 오후(2/2/24)에는 여성 한 명만 일하고 있었지만 그녀는 드라이브 스루를 효율적으로 운영했습니다. (원문) This KFC is extremely understaffed, but the employees are always so communicative about it. They do what they can, the food always tastes great, and they're always apologetic for the wait. This afternoon (2/2/24), there was only one woman working but she ran the drive thru efficiently.

(Google 번역 제공) 여기 절대 가지 마세요. 드라이브 스루인데 팝콘 치킨은 15분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치킨 샌드위치를 주문했어요. 결국 30분이나 기다렸어요. 치킨 샌드위치는 정말 이상하고 끔찍했어요. 치킨은 바삭한 치킨 샌드위치라기보다는 튀긴 생선에 더 가까웠어요. 거의 바로 속이 메스꺼워졌어요. 감자튀김은 너무 타서 바삭했어요. 0/10점 만점에 0점이에요. 다시는 이곳에서 KFC를 먹지 않을 거예요 🤮 (원문) Just don’t go here. I’m the drive thru they told us the popcorn chicken was going to be a 15 minute wait so I decided to go for the chicken sandwich instead. This resulted in a 30 minute wait. And the chicken sandwich was just downright weird and horrible. Chicken resembled more of a deep fried fish than a crispy chicken sandwich in texture. Almost immediately made me feel sick to my stomach. Fries were burnt to a crisp. 0/10 will not ever be getting kfc from this location again 🤮

카일루아비치근처 먹을게없어서ㅜㅜ 추수감사절이라 멀리 찾아온 잭인더박스ㅎ 감자도 따뜻하고 버거도 맛있었습니다!!! 멀어서 별네개!

(Google 번역 제공) 방금 집에 왔는데 그들이 내가 전화한 음식을 모두 주지 않았고 전화도 받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제 나는 15분 거리에 살고 있고 12달러가 들었던 7년치 음식이 없어졌기 때문에 더 많은 돈을 써야 합니다. 항상 이곳에서 가방을 확인하세요. 슬프게도 이런 일이 나에게 일어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원문) I just got home and realized they didn't give me all my food I've been calling, and they refused to pick up their phone. Now I have to spend more money since I live 15 mins away and my 7 year food which cost me $12 is missing. Always make sure you check your bag at this place. This isn't the first time this has happened to me, sadly.

(Google 번역 제공) 남자아이와 여자아이가 서빙해줘서 정말 멋진 경험을 했어요. 아이들 이름은 전혀 기억 못 했지만, 따뜻한 분위기와 금요일에 받은 음식이 시의적절해서 꼭 다시 올 거예요. 가족끼리 가기에도 좋은 곳이에요. 우리 딸아이에게도 정말 친절했어요! 💯 (원문) Had a wonderful experience served by a boy and girl, never caught their names, the welcoming atmosphere and timely matter in which I received my food Friday will definitely have me coming back. Great place for families as well, so nice to our daughter! 💯

(Google 번역 제공) 11월 13일 오후 6시에 드라이브 스루를 이용했습니다. 검은 머리에 안경을 쓴 드라이브 스루 직원은 줄이 길었음에도 불구하고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셨습니다. (원문) Came to the drive thru 11/13 at 6pm Drive thru attendant with black hair and glasses was friendly and helpful despite the long line.

(Google 번역 제공) 고객 서비스가 정말 좋았어요. 애슐리는 정말 최선을 다했어요!!! 잭인더박스니까 패스트푸드는 패스트푸드죠. (원문) Great customer service, Ashley went above and beyond!!! It's Jack in the Box so fast food is fast food.

(Google 번역 제공) 바가지 씌웠어요. 점보 잭 콤보를 주문했는데 너무 비싸서 놀랐어요(12.97달러). 앱에서 더 싸냐고 물었더니 상관없다고 하더군요. 식당에서 먹다가 앱으로 가서 보너스 잭 콤보를 5.99달러에 샀어요!! 왜 반대 제안을 안 했을까요? 나갈 때 휴대폰에 있는 보너스 잭 콤보를 보여줬더니 버거가 더 크다고 하더군요. 네, 거의 7달러나 더 컸어요!!!??? 식당 안이 더웠어요. 에어컨이 고장난 줄 알았어요. (원문) Got ripped off. Ordered Jumbo Jack Combo n was surprised how expensive it was. ($12.97). Asked if cheaper on app? Said didn’t matter. While eating it in restaurant I went on app n found Bonus Jack Combo for $5.99!! Why didn’t counter suggest that? When leaving I showed her the Bonus Jack Combo on my phone n she said my burger was bigger. Ya, almost $7.00 bigger!!!??? Also was hot in restaurant. I assumed AC broken.

(Google 번역 제공) 이 지역은 정말 덥거나 덥습니다. 제가 이 글을 올리는 이유는 제가 먹은 음식의 절반이 잘못되어 타버렸기 때문입니다. 야간 근무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한밤중에 돌멩이를 먹는 걸 좋아하지 않습니다. (원문) It’s really hot or miss with this location, the only reason why I am posting is due to the fact half my meal was wrong and burnt. I don’t know if it’s because it was graveyard shift but personally I’m not a fan of eating rocks at midn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