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누르에서의 50 최고의 저렴한 음식

다양하고 맛있는 젤라또를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가게입니다. 국적 불문하고 손님이 엄청 많아요~ 계산하면서 이름을 남기면 젤라또 푸는 직원들이 순서대로 이름을 불러서 원하는 걸 담아주는 시스템입니다. 맛보기 스푼 가능하니 궁금한 맛은 먼저 시도해보세요. 40k짜리 wafer cup은 젤라또 양이 엄청 적고 와플도 그저그러니까 그냥 20k cup 두 개 시키세요ㅎㅎ 피스타치오 맛이 엄청 맛있고 인기도 많은데 주말 한정이래요~

앞에서 젤라또만 드세요. 매장내 분위기도 좋은편도 아니였고 좌석 배정도 선풍기 없는곳으로 안내 받아 너무 더웠습니다. 많은 리뷰와 높은 평점으로 음식의 맛이 어떨지 궁금해서 가봤는데 생각보다는 평범했습니다. 파스타는 알단테에서 오버쿡이 된거 같은 식감이였어요. 맛이 전체적으로 괜찮았지만 어떤 수식을 첨가하기에는 특별함없는 우리가 주변에서 접하는 평범한 맛이였어요.

피자랑 파스타, 마지막에 젤라또까지 먹고 왔는데 맛있게 먹었어요!! 저희는 날씨가 좋은 날에 가서 에어컨이 없는 자리임에도 덥다고 느끼진 않았던 것 같아요🤭 다만 음식 나오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용😭 피자를 화덕에 구워서 그런걸까요? 식전에 주시는 튀김간식이 너무 맛있어서 더 달라고할까 하다가 부끄러워서 말 못 했어용😳 파스타도 피자 나오는 시간에 맞춰서 나오는건지 음식 나오기 전에 배고파서 혼났지만 맛있어서 다 용서가능합니다ㅎㅎ 근데 종류가 너무 많아서 한국분들이 고르시기에는 쪼꼼 어려우실 것 같아요. 파스타 이름이 기억 안 나지만 블루치즈향이 끝내줬던 건 기억이나네용~ 다음에 또 방문하게된다면 다른 종류의 메뉴들도 여러개 시켜먹어보고싶어요😇

아이콘 발리가는 버스 기다리다가 줄 서서 먹는 젤라또집에 왔어요. 원래 단거 안 먹는데 계속 나무숟기락을 빨아먹고 있고 종이컵은 순식간에 바닥을 들어내네요. 버스 기다리고 있다는 걸 잠시 잊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과연 아이콘 발리는 버스타고 갈게될지, 그랩타고 갈지 무척 기대됩니다.

발리에서 젤라또는 기대도 안 하고, 맛있다는 후기만 믿고 갔는데 사람도 많고, 맛 종류도 너무 다양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베스킨라빈스처럼 맛보기도 가능했지만 사람이 많아 그냥 바로 골라 매장 안에서 먹었는데, 맛보지 않아도 돼요. 그냥 다 맛있어요. 다만 날이 너무 더워 금방 녹으니 콘보다는 컵으로 드시길 추천합니다!

젤라또가 건강한 맛이었습니다. 대기시간이 조금 있었지만(10분?) 금방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건강하고 시원한 젤라또를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한국분들 리뷰 보면 짜다고 하는데, 저는 이탈리아에서 먹었던 파스타보다 간이 약한거 같습니다. 하지만 발리에서 이정도 퀄리티의 음식은 찾기 어려울거 같네요. 젤라또 줄이 길지만 식당 손님은 자리에서 바로 주문 됩니다. Food is great, dessert and gelato is also great.

입구부터 분위기가 꽤 힙해서 아이와 함께 들어가도 될지 망설였지만, 맛있다는 리뷰를 보고 용기 내어 방문했습니다. 예상 외로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환대해주셔서 기분 좋게 식사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타코는 종류별로 하나씩 주문해 맛보았고, 과카몰리와 맥앤치즈, 그리고 메뉴에는 없지만 부리토 속 재료를 따로 담아주는 라이스보울도 함께 시켰습니다. 다시 방문한다면 저는 다양한 타코와 과카몰리를 꼭 다시 먹고 싶을 것 같아요. 특히 바조피쉬(마히마히) 타코와 에그플랜트(가지) 타코가 기대 이상으로 맛있었습니다. 아이는 과카몰리와 라이스보울을 맛있게 먹었고, 아내와 저는 타코와 과카몰리, 맥앤치즈 모두 만족스럽게 먹었습니다. 식사 중 아이가 컵을 떨어뜨려 깨뜨렸는데, 직원분들이 다친 곳은 없는지 먼저 걱정해주시고, 웃으며 친절하게 뒷정리를 해주셔서 무척 감사했습니다. 음료는 발리 투아일랜드 시라즈와 피노그리지오를 골고루 마셨는데 두 품종 모두 호주 시라즈 및 이탈리아 피노그리지오와 크게 다르지 않은 캐릭터를 보여주어 가성비로 마시기 좋았습니다.

너무 맛있게 먹어서 남기는 진짜 후기입니다,, 발리와서 인생 타코집을 만날 줄 몰랐어요.. 한국으로 돌아가면 이런 맛집 없어서 벌써부터 우울해요😭😭😭 친구랑 음료랑 해서 배터지게 먹었는데 인당 20,000원정도 나왔구요! 나초는 직접 튀겨주셔서 크리스피한 식감 미쳤구요. 과카몰리도 신선함이 제대로예요 .. 타코랑 퀘사디아는 말 할 필요도 없어요.. 내일도 또 갈 거예요😋😋😋 분위기도 넘 예쁘고 맛도 좋고,직원분들도 다 친절해요👍🏻 사누르에 있는 동안 계속 갈 예정입니다!

고젝어플에서 주문했는데 40분 걸린다더니 2시간이 넘게 걸려서 왔는데 와중에 살사가 안 왔네요 정말 어이없는 식당이고 고젝어플는 취소도 안 되고 최악입니다.

방금 방문한 따끈따끈한 후기입니다 멕시칸 음식이 너무 먹고싶어서 찾아보다가 방문했는데 어떤 음식을 시켜도 다 맛있어서 감동했습니다 게다가 직원분들도 very kind, very nice 눈 마주칠때마다 웃어주시고 음식 괜찮은지 물어보셔서 마지막까지 기분 좋게 먹고 왔어요 그렇다고 부담스러울 정도는 아니여서 내향적인 분들도 만족하실 듯👍 (저도 완전 내향인) 아무튼 매우 추천합니다. 저는 다음에 또 가려고 구글맵 추가해둠

이런저런 타코 포장해서 먹음 처음 먹어보지만 후라이드 치킨 들어있는 그리고 새우튀김 들어있는 타코 먹을만... 근데 포장해가는 음식에 왜 서비스차지와 그 서비스차지위에 택스까지 붙지? 워낙 싸니 큰 금액은 아니지만 불합리의 끝판!!!??? Tacos to go Fried chicken taco and fried shrimp taco were not so bad though I never knew those kinds of tacos exist:) tax on top of SVC charge and SVC charge on take out food? hmmmm ???

타코 완전 인생존맛집! 가격은 비싸지만 맛있습니다!

솔직히 진짜 타코를 먹어본 사람은 절대 맛있다고 할 수 없다.... 맛은 평균이하 가격은 평균이상. 맛과 별개로 매우 친절함.

지나가다 예뻐 보이길래 들어간곳인데 두번이나 갈정도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가게도 예쁘고 화장실도 깨끗합니다. 전 초록색파스타가 제일 맛있었습니다( 이름 까먹었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가만히 앉아있으면 시원해요.

다른 샵보다 가격대는 조금 있는 편이지만 입지가 참 좋습니다. 사누르의 풍경을 담기에 딱 좋은 커피집이라고 봐도 좋습니다. 맥주도 좋고 진한 에스프레소도 좋고 길가에 앉아서 한가롭게 멍때리기 좋은 곳입니다. 친절한 직원분들의 서비스는 덤입니다.

넘 맛있게 잘 먹었음~~ 드래곤볼이랑 초록 파스타는 환상 빈땅도 저렴! 직원 왕친절 넘 맛있어서 다음날 아이들이랑 또 왔음 친절하고 유머스러운 직원분들 맛있는 음식! 우붓에도 식당이 있다고함.. 그곳에는 피자 화덕도 있다고 ㅎ Tony

기분 좋은 브런치를 했습니다. 커피도 맛있고 음식들도 준수 하였습니다. 특히 다른곳에 비해 bowl Menu가 다양해서 좋았습니다. 사누르 초입에 위치하여 주차가 넉넉하지는 않습니다

두번 방문했는데, 커피도 맛있고, 스무디볼도 최고였어요 :):) 한국분들께 추천합니당 커피 맛있다고 유명한 릴리안은 오히려 밍밍했고 저는 진하고 산미있는 커피 좋아해서 여기 커피가 좋았어요

밥을 먹은터라 둘이가서 맛만 보려고 드래곤 볼1개 랑 롱블랙,라떼 시켰는데 스푼 하나만 줘서 당황.. 1개 더 달라고 했음에도 엄청 늦게줘서 하나만 시켰다고 눈치주는건가 했음 .. 맛은 발리 과일이 모두 달지 않은건지 일단 과일이 바나나,딸기,사과 모두 단맛이 하나도 없어서 기대보다 실망이 더 컸는데 밑에 스무디는 먹을만 했지만 기분이 나빠져서 그런지 거의 남기고 나옴

사누르에 머물면서 아침마다 들러서 식사했던 곳입니다. 훌륭한 가격, 뛰어난 음식 맛, 친절함. 모두 최고였어요. 스무디볼 맛있어요. 특히 드래곤 볼 최고였습니다.

가게가 너무 예쁘다. 실내는 몇 테이블 없고 실외가 더 많고 시원하고 좋다. 2006 년에 스웨덴에서 이민오신 분이 운영하신단다. 그래서 Swedish meatball 을 주문했는데 그냥 특별한맛은 아니었다. 단!!! Lingonberry jam이 있는데 아주 상큼하고 mashed potato 랑 먹으니 느끼함이 없어졌다. 커피와 Oreo cheesecake 도 먹었는데 커피는 별로…. cheesecake 은 정말 맛있었다!!!!

음식들이 맛있는 편이에요. 아주 깔끔합니다. 클럽 하우스 샌드위치 빵은 기공이 많고 딱딱한데, 건강한 느낌이에요. 특별할 거 없는 맛이었어요. 여긴 그린파스타가 맛있습니다! 버섯 스프도 나쁘지 않았어요:) 여기도 매일 아침 사람이 많아서 궁금해 들려봤는데 괜찮네요.

스웨덴식가게...후렌치후라이가맛있어요~ 디블패티트리블치즈버거도강추요

간단한 식사와 양도 푸짐하고 맛있기까지해요^^

스무디볼과 과일쥬스 두개 먹었습니다. 직원들 서비스 수준은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스웨덴 사람이 주인인가? 북유럽느낌 조금나고, 음식도 있음 현지느낌은 나지 않음 그래서 유러피안들 항상 많음 스테이크 100K수준, 파스타 70K수준 인도네시아 밥이 지겨울쯤 한번 방문해도 괜찮을듯 허나 스테이크 파스타 샌드위치는 코리아에서도 마니 먹을 수 있다는 점 알아두길 2명이서 250~300K 수준

스웨덴식 식사를 할수 있는 곳이에요. 가격이 점렴하진 않은데 친절하고 편안히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에요.

스테이크랑 아보카드샐러드그리고 나시고랭먹었어요 스테이크( 199k)젤비싼데 젤맛없고 발리와서 먹은것중최악 . 샐러드는 그냥그래요 흔한맛. 나시고랭은 다른집보다 가성비 떨어집니다. 별하나도 아깝네요 다른곳으로가세요. 결제시 메뉴판 금액에 세금16프로 추가 ㅎㅎ 합리적이지 못한 가격입니다.

음식 무난. 우붓 지점에도 있어서 먹었는데 괜찮습니다. 분위기도 좋아요. 옆에 라이브해주는 술집이 있는데, 노래 겸사겸사 듣고 재밌었습니다. 25.7.26.(토) 9:00 PM, 2층에서 서빙해주는 남자 젊은 사람 태도가 아주아주 불량스럽습니다. 발리 현재 7일째 있었는데, 발리에서 마주쳤던 사람 중 제일 최악. 그냥 껄렁껄렁 예의없는 태도가 눈에 띕니다. 저희한테만 그런게 아니라 원래 그런 스타일 같은데, 발리에서 그런 서비스는 처음이라 당황스러웠고 최악이었습니다. 발리도 사람 사는 곳이라, 이런 사람도 있습니다.

맛있지만 엄청 맛있다는 아니에요. 나시고랭 맛있네요. 가격대도 약간 있는편이고 봉사료랑 10프로 세금이 붙어서 나와요.

스테이크는 맛있긴 하지만 185IDR 너무 비쌈. 에어컨 자리가 있어서 점심 시간에 가서 시원하게 먹을 수 있음. 예약도 가능.

분위기 좋고 맛도 있다. 많이 시끄럽지도 않고 야외테이블과 에어컨룸도 있다. 스탭들도 친절하다. 좋은 식당임

서로인스테이크와 아보카도샐러드가 맛있었어요^^

맛있었어요ㅎ 에어컨나오는방 따로있고 별도요청해야해요 조금 비싸지만 인테리어도 예쁘고 음식도 지중해와 발리식이 섞인좋은곳

분위기 때문에라도 너무 좋은 카페 앉아서 맥주 먹고 바다 보며 멍 때리고 마냥 있어도 좋을 곳 피자가 아주 맛있었고 해변 카페인데도 큰 부담 없는 가격이었음 다만 젊은 남자 스텝 1명이 계속 같은 질문 반복하고 뭐 좀 갖다 달라고 여러 번 요청했는데도 제대로 안 갖다 줘서 아직 나이도 어린데 왜 저러나 싶었음 다른 직원한테 얘기하니 1분 만에 바로 해결함 그 스텝 때문에 짜증 났던 것 빼고는 대체로 만족

음식은 맛있었고, 해변 앞이라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단, 음식이 도착하면 주변에서 개들이 한테이블당 한마리씩 앉아서 먹는동안 계속 불쌍한 표정을 보입니다. 안쓰러워서 하나 줬더니 주변에 다른 개들이 몰려와서 으르렁 거리며 싸웠습니다. ㅠㅠ 개가 너무 많고, 먹는 테이블에 한 마리씩 앉아서 쳐다보는건 불편합니다. 추억이라면 추억일 수 있겠지만, 개가 없었다면 더 좋은 분위기였을거라는 생각입니다.

고기는 냄새 나서 못 먹고 나시고랭은 너무 퍽퍽했어요. 결국 먹다 남기고 나왔어요. 날이 안좋아서 아쉽네요.

오전에 근처 요가 가느라 커피 마시러 여러번 갔습니다. 주로 카푸치노만 시켜먹고 처음엔 아사이볼도 한번 먹어봤네요. 커피맛도 아사이볼 맛도 그럭저럭입니다. 모래 위 카우치에 앉아서 바다를 바라보며 커피 마시긴 좋긴 한데, 사실 발리의 다른 식당이나 카페에 비교할 때 직원들이 그리 친절하지는 않았습니다. 개들이 두서너마리 거의 상주하고 있고 제가 음식을 먹지 않으니 저에게 오진 않았는데, 식사하는 손님들에게는 다가가더라고요. 개를 무서워하거나 어린아이를 동반한 손님은 불편할 수 있습니다. 메뉴 가격에 서비스차지와 택스가 추가됩니다.

앉아서 바다보며 시간보내기 좋은 곳입니다. 스무디볼은 12시 이전이었는데 재료가 떨어져서 스무디 두 잔 시켰는데 두 잔 다 별로였어요🥲

씨푸드 알리오올리오를 주문했는데 소금, 블랙페퍼가 별도로 나와 짜지않고 딱 맛있게 먹었어요. 일몰 시간에 가시면 사누르 최고의 일몰을 볼 수 있을거예요. 혼자가도 댕댕이 친구들이 있어 외롭지 않아요.🤭

요일별로 이벤트를 하니 확인하시고 방문하세요. 목요일 저녁 영화상영과 어린이 동반고객 1+1 행사가 있어 맛난 음식을 적당한 가격에 먹었습니다. 피자가 진~~~짜 맛있었습니다.

잊지못할 최악의 식사 오직 별5개짜리 리뷰만 하는게 저의 원칙이었는데, 처음으로 별1개짜리 리뷰를 남깁니다. 직원들이 너무 친절했지만, 음식이 너무 형편없어서 직원들에게 미안하게도 레스토랑에 별1개를 주게 되었습니다. 너무 짜서 먹을수 없는 리조또를 경험하게되면 어쩔수 없는것 같습니다. 양념이 되어있지 않는 버거 패티를 태어나서 처음 먹어봐서 수초간 뇌정지가 왔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요리실력 부족이나 실수로 낼 수 있는 맛이 아닙니다. Shaka Shaka에 대해서는 할말은 많은데 그냥 생략하겠습니다 (예를들어 서버도 먹는법을 모르고 있다던지 등). 왜 이런 괴식을 우리 가족에게 접대했는지 쉐프의 의도를 파악할수가 없었습니다. 음료수는 쉐프가 만들지 않는지 맛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명절이라 쉐프가 휴가를 떠나고 다른 초보자가 요리했나 싶었습니다. 그런데 트립어드바이저의 악평에 달려진 자의식 과잉의 답변을 보니 그건 아닌것 같습니다. 현재 제가 가지고 있는 가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스무디볼로 얻은 평점을 미끼로 손님을 낚는중 2. 괴식에 대한 반응을 보는 사회실험중 3. 즉흥적인 손님차별 아마 더이상 맛없는 경험을 하지 못할것이기에 잊지못할 추억이자 평생의 이야기거리로 삼을거 같습니다. 저녁산책을 해보자고 UR Spa에서 여기까지 가족과 걸어갔던 길과 함께요. (여기 길을 걷는것 또한 추천하지 않습니다.)

일단 발리에서의 다른가게와는 다르게 물을 마실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스무디볼을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추천합니다

사카사카란 메뉴 추천해줘서 먹었는데 맛잇엇음 근데 매장이 좀 더워서 약간 식욕이 떨어짐...ㅜㅜ 음식도 안짜니까 너무 좋앗음 데코도 예쁘게 나오고 맛도 괜찮았던 곳 서비스도 좋음

좋은가격에 친절한 staff 무엇보다 맛있습니다

음식이 늦게 나오고(30분 기다림) 커피는 산미가 있어서 아메리보다 플랫 화이트가 낫네요! 호주식 브런치 맛나요~ 친절한 편이고 거의 호주인들이 방문하네요. 2인이면 메뉴 2개가 적당해요~

음식들 꽤 괜찮아요 스무디볼 먹으러 왔는데 분위기도 좋고 괜찮은듯

브런치 메뉴 매우 만족스러웠다👍 인테리어도 맘에듬 ㅎ

첫 날 저녁으로 아주 맛있는 음식이었어요. 스테이크랑 른당, 갈릭새우 다 맛있었습니다!! 갈릭새우는 꼭 먹어보세요! 2차로 먹은 사테랑 후렌치토스트는 우리가 아는 정도의 맛이에요. 뷰도 해변 뷰라 감성 있었습니다!

전날 저녁에 원하는 자리를 예약해서 이용했습니다 안심스테이크 정말 부드럽고 소스도 맛있어요 사이드로 나온 메쉬포테이토도 킥이였어요! 다들시키는 그릴드새우 시키려다가 타이거프라운 메뉴시켰는데 갈릭이랑 버터랑 아주 잘어울렸어요! 그리고 옆매장 라이브 음악소리가 잘들려서 배로 좋았다는점! 마지막 저녁식사로 너무좋았어요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추천해요

관광지에서 흔하게 경험하는 맛없는 음식,불친절한 서비스를 경험합니다. 저렴한 가격은 장점이나 사누르 지역 특성이 비교적 저렴하다보니 와닿지않습니다. 가격이 싼것을 장점으로 받아들이기위해선 맛없는 음식도 받아드려야 합니다. 보통 한국사람들은 5성급 호텔에 숙박하고 가성비를 생각하며 이 곳에 올텐데 그냥 돈 더 내시고 호텔 레스토랑을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온갖 거 다 파는 관광객 식당이긴 한데 그 온갖 게 다 평타 이상이라는 슈퍼매직.. 그냥 셰프가 요리를 잘 하는 듯. 값도 합리적이고 위치도 좋고, 왜 인기가 많은지 충분히 알거같다 발리에서 유일하게 두 번 간 식당. 깔라마리 통오리구이 문어리조또 소토아얌 다 아주 맛잇게 먹었습니다!

바다 바로 앞이라 분위기 좋고 직원들도 상냥하고 진철합니다. 음식도 맛있고 가격도 적당하고 라이브도 좋군요. 사누르 해변에서 온다면 한번 들러보길 추천합니다.

하얏트에 5일 묵으면서 4번을 방문해서 식사한곳… 음식이 맛있고 해변앞 분위기가 좋습니다. 물론 서비스도 좋습니다.

길리,우붓 사누르..발리에서 먹은 음식중 최고의 맛! 거기에 가격까지 합리적임. 두번 못 먹어 아쉽습니다. 새우도 맛있지만 스테이크 강추합니다!

분위기는 좋지만 음식이 너무 맛이 없고 고기에 냄새가 난다고 해야하나? 치킨 파니니에서도 소고기 그릴에서도 냄새가 났어요

오후 1시쯤 아기와 방문 해변으로 내려갈 수 있는 곳을 찾다 들어감 치즈치킨파니니 그릴새우 괜찮았움 커피가 맛있는 발리인걸 감안하면 아이스라떼는 별로 그릇은 다먹으면 바로 치우는편이었으나 나가라고 눈치주는 느낌은 아니었고 충분히 여유있게 즐기다옴 다른테이블도 마찬가지 ㅎㅎ 아기의자 있고 해변놀이 후 간단하게 손발씻을 수 있는 수도꼭지 있음 굿

저녁식사를 위해 방문했을 때 대부분의 좌석이 예약되어 있어서 두시간 정도 식사하는 조건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습니다. 슈니첼, 까르보라나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사람이 많은 반면 장소가 좁아 옆 테이블과 거의 붙은 상태로 식사를 한 것이 불편했습니다만, 이상하게도 옆 식당이나 옆옆의 식당은 동시간에 자리가 텅텅 남아있더라고요. 붐비는 곳은 뭔가 다른이유가 있을거 같은데 맛을 비교해보질 않아서^^;; 아!! 가도가도 추천합니다! 찐~~맛있어요🤩

나시고랭은 싱겁고 믹스드 그릴은 그나마 먹을만한데 그릇이 비워지자 빠르게 치워 나도 빨리 자리를 비워줘야되나 눈치를 보게 만듬! 나시고랭은 내가 여지껏 먹은 것중에 제일 맛이 없었고 여기 사람이 왜 많은지 의문스러움. 의자도 더럽고 야외 테이블은 해 지니 어둡고 다시는 안가. 생각할수록 빡치게 만드는 식당. 다른데 가서 먹을걸 여기서 저녁 먹고 입맛 떨어져 발리 음식이 먹기 싫어짐. 망고 주스도 여지껏 먹은 망고 주스중 최악!

아침에 유일하게 손님 많은 곳 커피 맛도 좋고 파스타도 맛있어요

파니니 토마토셀러드 나시고랭 ~맛나고 가격도저렴햇다 해가저물면 검검하니 실내앞쪽에서먹는게날듯

꼬치는 조금 질기지만 라라판과 셀러드는 맛있었어요~ 분위기 정말 좋아용

밴드노래좋아요. 호텔앞이라 그냥들어왓는대. 친철하고 맥주도맛있고 좋아요. 레몬맥주꼭시키삼

음식은 그저 그랬지만 밴드가 너무 좋아요ㅎㅎ 레트로 분위기 라디오 듣는 기분..! 시끄럽지 않고 분위기 즐기다 오기 좋은 곳( 그래도 음악소리가 커서 대화하기는 조금 어려움) 서버분들도 다 너무 친절하고 노래도 따라부르시고ㅋㅋㅋ 흥이 많으셧음..!! 가볍게 한잔하러 다시 가고싶어용ㅎㅎ (마르게리타 피자는 비추에용 약간 냉동피자st임)

좋은라이브 라이브가수분들 한국분들보면 한국노래도 불러줌~~피자도먹을만해요~

원하는 팝송도 불러주시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세요 분위기 좋은 술집

(Google 번역 제공) 어젯밤의 저녁 식사는 매우 즐거운 놀라움이었습니다. 내 소시지와 매시는 숭고했습니다. 그녀의 치킨 고든 블루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아주 괜찮은 부분. 경쟁력 있는 가격. 사막은 매우 즐거운 저녁을 마무리했습니다. 이 아일랜드 테마 레스토랑을 적극 추천합니다. 10/10 (원문) Dinner last night was a very pleasant surprise. My sausages and mash was sublime. Her Chicken Gordon Blue was also. Very decent portions. Competively priced. Deserts topped off a very enjoyable evening. Highly recommend this Irish themed restaurant. 10/10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의 질과 양 모두 인상적이었습니다. 코티지 파이와 마늘빵도 훌륭했습니다. 밥, 새우 크래커, 야채가 들어간 채식 카레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전문적이고 친절했습니다. 다시 가서 피시 앤 칩스와 채식 사테 케밥을 먹었는데 둘 다 훌륭했습니다. 분위기도 정말 좋았습니다. 19시부터 시작되는 밴드의 연주는 정말 멋져서 분위기가 최고였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mpressive food in terms of quality and quantity. Excellent cottage pie and garlic bread. The vegetarian curry was outstanding, with rice, prawn crackers and vegetables. Super professional and friendly staff. Went again and had fish and chips, with a vegetarian satay kebab meal.. both were superb....Lovely ambience. The band on from 19.00 is great, makes a super atmosphere.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세상에, 여기 음식 진짜 끝내줘요 👌🏾 발리식 치킨 카레를 먹었어요. 정말 맛있었어요! 딸아이는 치킨 파르미가 지금까지 먹어본 것 중 최고라고 하더군요. 엔터테인먼트도 좋았고, 직원들도 모두 친절했어요! 분위기도 좋아요! (원문) Omg the food here 👌🏾 Had a Balinese chicken curry. It was amazing! Daughter reckons her chicken parmi was the best she's ever had. Entertainment was good. Staff were all great! Good vibes here!

방금 카사블랑카 다녀왔습니다 오늘 분위기는 거의 클럽이었죠 남편이랑 맥주 한잔 할겸 가서 즐기고 있었는데 가운데 스테이지(?)에서 춤추던 사람 중 한명이 슬리퍼 두짝을 던져 한짝에 맞아 짝 소리나게 슬리퍼싸대기 맞고 기분상해서 바로 나왔습니다 다 놀란듯이 쳐다보더군요 물론 직원은 미안하다고 했지만 관리 좀 하세요

락밴드 공연봄 아저씨들 스타일이 지나치게 자유분방함 노래 격하고 지루함... 칵테일 맛 별로 그냥 팝틀어줄때는 좀 있을만했음 접근성 좋음

9시이후부터하는 라이브공연이 정말좋아요 분위기도 좋고 피자와맥주 맛있습니다.

요일마다 다른 컨셉의 음악장르를 들을수 있어서 좋다.에어컨은 없지만 어차피 라이브 음악은 밤9시 넘어서 시작하니 문제될것이 없다.사누르 최고의 라이브카페다

사누르에 머무신다면 즐거운 음악과 다양한 문화가 있다는 것을 느껴보세요. 9:00~9:40, 10:00~10:40, 11:00~11:40분 밴드가 나와서 좋아요. 중요한것은 매일밴드가 바뀌어요. 하루는 남미, 하루는 팝, 하루는 메탈등 매일매일이 달라요. 사누르에서 저녁에 호텔에 계시지 마시고 맥주 한잔하면서 편한한 맘으로 즐기세요.

너무좋아 이틀연속 방문했어요 매일 테마가있고 다른 밴드가 옵니다 이틀모두 밴드의 실력이 괜찮았습니다

사누르의 밤은 카사비안카에서~

새우 비비큐 구이가 진짜.맛있었다. 바베큐 폭립괴 족발 플레이트는 별로였고 스테ㅇㄴㄴ 부드러웠지만 가격대가 높은 편 전반적으로 가격대가 꽤 맀는편이고 서비스.차지가 꽤 높은 곳이다.

모두가 맛이 있다고 해서 두번 갔다. 폭립은 부드러웠고 아메리칸립은 폭립에 비해 부드럽지는 않았으나 나쁘지 않았다. 아메리칸립이 퍽퍽하다고 해서 우려를 했는데 그 정도는 아니고 우리나라 폭립 수준이다. 바베큐양념이 짙게 묻혀져 나와 강하다. 돼지육향이 있어 못먹겠다는 글을 봤는데 이것을 생각하니 육향이 좀 있는듯 했는데 일행들은 의식을 잘 못했고 잘 먹었다. 이 문제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예만한 분들은 그리 느낄수도 있겠지만 보통은 맛있게 먹을것 같다. 다음은 사테인데 닭고기는 발리에서 먹은 사테중 가장 맛이 있었고 돼지고기 사테는 기름이 많은 부위가 나온긴 했고 기름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불호일 수 있다. 우리는 이 마저도 잘 먹었다. 나시고래은 맛이 있었고 포크 른당도 밥에 먹으니 괜찮았다. 우리나라에서 돈마호크라고 불리우는 돼지 토마호크는 가격대비 그저 그랬고 바베큐 소스를 곁드리면 괜찮다. 여기에 쌀밥을 추가로 주문해서 먹으면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또한 에어컨룸에서 조금 일찍 여유있게 즐긴다면 더 좋을 것이다. 일행들은 발리에서 먹은 사테류나 스테이크류 중에서는 가장 나았다고 생각했다. 이 모두를 시켜도 12~3만원 정도이니 가성비도 좋다고 생각된다.

선택했던 메뉴들은 맛이 좋았고 맥주가격이 살짝 높다는거?😂 그래도 발리에서 첫집이였는데 잘 선택했고 립을 못시켜서 아쉬웠다.. 내.. 위가 작아짐이 아쉬웠음... 👍❤️

둘이서 새우, 치킨사태(매운소스), 립(1kg), 꽃등심 스테이크(후추소스), 옥수수, 밥 추가해서 먹었는데 저희 위를 너무 과대평가했어요 처음에 맛있어서 계속 다른 메뉴도 추가하다가 점점 물려서 힘들었습니다 ㅋㅋㅋ 그래도 다 먹었어요 새우랑 치킨사태 추천드려요! 치킨사태는 꼭 매운맛으로 드셔보세요! 립은 둘보다는 셋 이상 왔을 때 조금씩 나눠먹기 좋은 것 같아요 크기도 크고 소스가 생각보다 빨리 물려요 (스테이크는 별로였습니다🙄) (옥수수도 그저 그랬어요)

큰 규모의 캐주얼 레스토랑입니다. 시그니처 폭립과 새우 요리, 가든 샐러드를 주문했습니다. 폭립은 잡내가 조금 있긴 했지만 무난하게 먹기 좋았고, 달달하게 양념이 배인 새우 구이도 좋았습니다. 함께 주문한 가든 샐러드도 고기와 즐기기 좋습니다. 식당이 숙소에서 그리 멀지않아 도보로 갔는데 큰 도로를 건너야 하는 맞은편에 있어 좀 위험합니다.

8월 27일 오늘 방문하고 왔어요 ! 오픈형이였지만 바람덕분에 너어무 시원하게 밥먹었고 진짜 폭립 너무 맛있었어요 ! 시그니쳐립 + 스파이시콘 + 나시고랭 시켰는데 남긴없이 다 먹고 왔습니다. 직원분들도 굉장히 친절하시고 중간중간 필요한게 없는지 물어봐주셨어요 ㅎㅎ 진짜 맛있으니깐 꼭 드셔보시고 딸기맛환타가 발리는 있더라구요 ! 한번 꼭 드셔보세여 풍선껌맛나서 애들이 좋아할 것 같아요

아주 맛있고 친절하고 깨끗한 곳!! 음식 여러가지 시켰는데 전부다 맛있었어요!! 가격은 좀 있었지만 이정도 맛이라면 기꺼이!! 안쪽으로 들어가면 비흡연구역인 실내구역이 있음. 거기에서 식사하면 담배냄새에서 해방됨!! 재방문의사 있음!!

아이스크림을 제외한 모든것이 완벽했다👍👍 다른피자도 먹어보고 싶을정도로 완벽한피자 맛이였고, 에스카르고는 여기저기 유툽,블로그등 맛있다고 추천해서 먹어봤는데 개인취향인듯했다 난 완전 극호!! 신랑은 호?정도였지만 난 좋았다❤️ 베스트는 피자😆❤️ 직원분들과 피자만드는 아저씨😍또한 너무 귀여우시고 친절함에 감동이였다😍 서비스 비용이 전~~혀 아까움이 없는 집이였다👍👍👍❤️

마르게리타 먹었는데 가격도 괜찮고 맛도 좋아요. 바질, 올리브오일 안아끼고 올려줬네요. 분위기도 좋은데 직원들도 친절해요.

테라스도 분위기 있지만 매장이 시원했어요. 아메리칸 블랙퍼스트랑 에그베네딕트 치킨바게트 3개의 메뉴 모두 맛있었어요. (특히 버섯볶음 진짜 맛있어요!) 음식 전체적인 퀄리티가 우수합니다.

분위기 친절도 매우 만족한 식당이에요. 리뷰보고 맛있다 해서 갔고 리뷰추천 메뉴 보고 먹었는데 저희 입에는 되게 짰어요. 샐러드, 피자 둘 다.. 특히 피자가 더 짰고 화덕피자인데 피자도우 바닥이 재? 가 좀 많았어요. 제 기억에 남기엔 콜라 맛집입니다.

유럽 분위기의 레스토랑. 서양인이 많습니다. 피자는 나쁘지 않은 맛이었어요. 음식 가격에 서비스 택스 +16% 가 추가되는데, 직원들의 응대는 아쉬워요. 중간 중간 맛은 어떤지 물어보는 다른 식당들과 비교되었어요.

여기 피자 진짜 돌았음 식어도 맛있음;; 샐러드도 맛있고 카페라떼도 존맛 찐 이탈리아형이 말아주는 개맛도리 피자임 피자 돌리는 포포몬쓰도 감상 가능 사장님이신거 같은데 진짜 오랜만에 맛있는 피자 감사합니다 Boss, it's been a long time since I've had such delicious pizza. I'm so impressed with the taste. The staff are also very friendly. I wish you good fortune and prosperity ♡

와.. 피자 진짜 무슨일이예요? ㅠㅠㅠ염소치즈피자? 먹었는데 진짜 너무 맛있어요. 꾸리꾸리냄새도 없고.. 정말 너무 맛있어서 그냥 막 흡입해서 먹었어요.. 감히 이탈리아에서보다 더 맛있었다고 할수있는 맛 ㅠㅠㅠ

(Google 번역 제공) 해변의 매우 기본적인 Warung의 경우 실제로 약간 비쌉니다. 맥주는 차갑고 위치는 훌륭합니다. 별 3개는 나쁜 점수가 아닙니다. 실제로는 평균 이상이지만 그 이상은 아닙니다. (원문) For a very basic Warung on the beach it's actually a bit expensive. The beers are cold and the location is excellent. 3 Stars is not a bad score. It's actually above average but nothing more.

(Google 번역 제공) 지붕 아래나 해변에 좌석이 있는 작은 Warung입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간단한 음식. 나는 점심으로 Mie Goreng을 먹었는데 가격은 50,000 루피아(€3)였습니다. 레게 음악은 리듬을 배경으로 유지합니다. 🤙 (원문) Liten Warung med sittplatser under tak eller på stranden. God enkel mat med förmånliga priser. Jag hade Mie Goreng till lunch som var 50.000 rupia (3€). Reggae musik håller rytm i bakgrunden. 🤙

(Google 번역 제공) 이 와룽은 정말 멋진 곳에 위치해 있고, 이 지역에서 발을 모래에 담그고 해변에 앉아 있을 수 있는 유일한 곳입니다. 저희는 사누르에 갈 때마다 (1년에 한두 번) 이곳에 와서 항상 늦은 오후에 몇 잔씩 마십니다. 이곳의 단점은 (많은 사람들이 리뷰에서 장점으로 보는) 개들이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제 생각에는 대부분 현지 외국인들이 키우는 것 같지만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저희는 개를 좋아하지만, 제가 앉은 가구에 오줌을 누는 건 싫어하고, 사람들이 식사하는 테이블에 앉는 건 더더욱 싫어합니다. 음식을 주문할 때마다 후자가 싫습니다. 어제는 이 와룽에 자주 오는 소시지 개 한 마리가 저희 앞자리에 오줌을 누고는 바로 옆 테이블에 뛰어올라 앉는 걸 봤습니다. 위생적인 측면에서 좋지 않았습니다. 만약 상황이 바뀐다면 언젠가 맥주와 와인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냥 생각해 낸 거니까요. 모두들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원문) This warung is in a magnificent spot and the only one along this stretch where you can actually sit on the beach with your feet in the sand. We come here every time we visit Sanur (once or twice a year) and always enjoy a few drinks late afternoon. The downside to this place, which from the reviews many see as an upside, is the amount of dogs that hang around there, I think mostly owned by expat locals (but not sure). We love dogs but not when they are peeing all over the furniture you’re sitting on and worse allowed to sit on the tables that people are eating on. Every time we think about ordering food we are put off by the latter. Only yesterday we saw one of the sausage dogs that frequent this warung pee on the seat in front of us and proceed to jump up and sit on the next dining table. Not great from a hygiene perspective. If this changed we would love to enjoy some food with our beers and wine at some point in the future. Just a thought guys. All the best.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정말 형편없고, 그래서 가격도 너무 비싸요. 코너를 돌면 훨씬 더 좋은 곳이 있을 텐데, 조금 더 지불하고 즐기세요. 선베드는 한 시간밖에 안 썼는데도 돈을 내야 했어요. 돈 내는 건 괜찮지만, 이런 음식과 서비스를 원하면 안 돼요. 여기는 피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원문) Very bad food, and therefor overpriced, around the corner much better places, pay a little bit more and enjoy. They made me paybfir a sunbed I only used an hour, really dont mind to pay, but not for this kind of food and service. I would say avoid this place!

(Google 번역 제공) 늦은 점심. 네 가지 메뉴를 주문했는데 아무도 불평하지 않았어요.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Late lunch. 4 different meals ordered, no complaints from anybody. Would definitely eat here again.

(Google 번역 제공) 차가운 빈탕. 나시랑 미고렝 정말 맛있었어요. 감자 카레도 정말 맛있었고요. 저녁에는 해변 건너편 만의 어선들을 바라보며 저녁을 먹었어요. 몇백 미터 정도만 해도 아무것도 없었어요. 정말 최고였어요. (원문) Cold As Bintang. Nasi and Mie Goreng really nice. Potato Curry really nice. We had dinner at night just looking across the beach at the fishing boats in the bay. Nothing either side for a few hundred metres. Gold.

(Google 번역 제공) 판타이 인다에 있는 유일한 와룽인 것 같습니다. 메뉴와 가격은 평범합니다. 테이블과 의자가 넉넉하게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이 수영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신선한 코코넛 음료를 마시며 해변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선베드도 대여 가능합니다. 사누르를 즐기고 싶지만 다른 인기 해변에 질렸다면 좋은 대안입니다. 자전거를 타고 오시는 경우 판타이 카랑(Pantai Karang)에, 오토바이를 이용하시는 경우 판타이 두융(Pantai Duyung)에 주차할 수 있습니다. 각 해변에서 판타이 인다까지는 약 600m 정도 걸어가거나, 시간당 약 3만 루피아에 자전거를 대여할 수 있습니다. (원문) Sepertinya satu-satunya warung di Pantai Indah. Menu dan harga standar. Ada banyak meja kursi untuk duduk menikmati pemandangan pantai sambil menyeruput kelapa segar sembari mengawasi bocil berenang, tersedia juga sun bed untuk disewa. A good alternative buat yang mau enjoy Sanur tapi bosan sama pantai popular lainnya. Untuk akses kesini, kalau naik mobil bisa parkir di Pantai Karang, atau kalau naik motor bisa juga parkir di Pantai Duyung. Dari masing-masing pantai ini bisa jalan ke Pantai Indah sekitar 600m, atau bisa sewa sepeda juga, harga sekitar 30rb/jam.

안다즈와 하얏트 리젠시에서 가까운 중식집입니다. 한국인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는 식당인것 같습니다. 간이 다소 짜지만 대체로 맛있습니다. 분위기가 좋아서 한 층 즐거운 식사였습니다.

여기 한국으로 돌아오기 전 마지막날에 들렸는데 생각보다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베이징덕을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다니…! 그리고 리뷰에 추천해주신 야채(롱빈?)이랑 용과스무디랑 전부 맛있었어요☺️ 의외로 마파두부가 맛있어서 친구랑 허겁지겁 먹었어요 조금 짜거나 느끼하다고 느껴질 때 야채랑 같이 먹어주면 밥도둑입니다👍

안다즈 발리 바로 앞 식당. 사실 가까워서 방문한건데 리뷰대로 맛있고 친절합니다. 베이징 덕은 half만 시켜도 두사람이 충분히 먹고 마파두부 역시 추천하는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탕 중에 스파이시 탕을 하나 더 시켰는데 베이징덕의 느끼함을 잡아줍니다. 한국에서 베이징덕 가격 생각하면 굉장히 고퀄리티의 베이징덕을 가성비로 먹네요. 추천 합니다.

2025-07-23 방문 한국인 리뷰가 꽤 호평이어서 방문 했습니다. 분위기 좋구요, 저녁땐 양초도 켜줘서 벌레도 안꼬이고 고즈넉합니다. 직원들 다 친절해서 좋구요, 소금이나 달리 필요한거 가져다 달라면 잘 주네요. 음식도 맛으로 따지면 결코 맛없지 않습니다. 다른 리뷰들에선 마파두부를 꽤 추천하던데 저희도 마파두부랑, 오리 반마리 주문했어요. 마파두부는 이걸 마파두부라고 한다면, 튀긴 통닭에 대두콩 스친것도 교촌치킨입니다. 마파두부의 향은 커녕 양념도 틀렸어요. 산초, 얼얼한 맛이나 그런건 전혀 없고 그냥 볶음양념맛입니다. 오리는 바삭함은 일절 없구요. 눅눅해서 원래 기름진맛이 몇배나 올라와요. 소스라고 준것도 두개 다 케찹맛이 나던데... 식당주인 없다고 원가절감이라도 하는건가 싶습니다. 추가로 받은 소금은 안에 습기가 얼마나 찼는지 그냥 하나의 덩어리가 되어서 채굴하며 먹었네요. 가격대 꽤 높고, 부가세 등등도 꽤나붙으니 만약 정통 중화요리를 기대하고 가시면 비추, 가족끼리 오붓한 외식이나 커플끼리 식사하시고 싶고, 숙소가 가깝다면 괜찮을듯 싶습니다.

여기 분위기도 너무 좋고 음식도 정통 중식이네요. 하지만 가격이 현지 다른 식당들에 비해서 너무 높게 책정되어 있어서 아쉬웠어요. 싱가폴이든 한국이든 다른 나라에 비해서는 저렴하겠지민 이곳이 발리임을 생각할 때 마진률을 너무 높게 가져거시는것 같아 아쉽습니다.

꽤잘치는 중식집 가격은 좀 있지만 한국에서 먹는다고 생각해보면 얘기 쏙들어감 갠적으로는 고기메누 많이시키는걸 추천 아 밥은 무조건 육수밥으로!

발리에서 먹은 음식 중 가장 맛있었어요…!!! 한국에서 이 수준의 중식 드시려면 훨씬 비싸게 먹어야하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이틀 연속 방문했고 마파두부, 마파가지 정말 맛있었어요. 칠리오일 곁들여먹으면 자극적이면서도 깊은 맛이 느껴졌습니다. 북경오리는 껍질 바삭하고 살이 부드러워 신나게 먹었습니다. 한국에 비해 저렴하다는 메리트는 있는데 맛은 비슷했어요. 돼지갈비튀김?같은 메뉴는 처음 먹어보는 맛이었는데 부드러운 고기에 쫀득한 튀김옷에 달큰한 소스가 찰싹 붙어있었어요. 특히 남편이 정말 정말 많이 좋아했어요. 그리고 밥! 스팀밥 말고 하이넨밥으로 치킨육수로 지은 밥으로 꼭 드세요. 중식을 좋아함에도 불구하고 처음 접해봤는데 너무 은은하게 맛있었어요. 많은 여행객 분들이 나름 셔츠입거나 깔끔하게 입고 오시더라구요. 가족분들끼리 예쁘게 입고 근사한 저녁 시간 보낼 레스토링으로 정말 강력추천해요.

어제저녁과 그제 낮에 두번 방문한곳 낮에 먹는 음식과 저녁에 먹었던 음식다 맛있었습니다 저녁이라 바로 바닷가 커페라 시원하면서 라이브음악과 함께 들으니 저녁에 분위기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서빙 해준 MS Kadek 친절함에 감사합니다 딱딱한 분위기의 서비스보다 친절함에. 음식과분위기도 역시 좋은것 같아요 거기에 남자 직원 두분도 친절함에 감사드립니다 마음의 힘든 것에 좋은여행지에서 좋은 음식과 서비스가 사람의 마음을 훈훈하게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애매한 2시경 방문했습니다 음식 3가지 다 맛잇엇습니다! 날파리 파리 리뷰 봤었는데 해산물 나오니 확실히 날파리 파리가 꼬엿어요 포크 흔들며 먹느라 힘들었어요 대부분 백인 어르신들이였습니다 동양인은 우리뿐....... 나무 그늘이 잇어 더운 낮에도 이용하기엔 무리 없어요 유유 자적 여유로운 개가 많아요

사누르 도착한 첫째 날 저녁에 노을을 보며 식사하려고 갔습니다. 너무 힘들었던건 음식을 시키자마자 수십마리의 날파리떼들이 저희가 시킨 음식에 달려들었다는 거예요. 무슨 정신으로 식사를 했는지 모르겠어요. 식사하는 내내 날파리들을 쫓아내느라 너무 힘들었습니다. 덕분에 다시는 해변가에서 해산물 음식을 먹고 싶지 않더라고요. 그리고 심지어 생선 요리는 겉이 다 탔습니다.

크랩 크러스티드 버터피쉬는 고급 레스토랑 수준입니다. 음식이 나오는 데에는 시간이 좀 걸리지만 해산물의 굽기가 완벽해요. 가성비 좋고 분위기도 좋아요. 라이브 공연도 멋져요. 네모난 강아지도 있습니다ㅋㅋㅋ

분위기가 너무 좋라 이틀 연속 오게 되었습니다. 음식 가격도 맘에 들고 맛있엇습니다. 한국에 돌아가도 계속 생각날꺼 같네요

라이브가 7시정도에 시작하는데 노래 정말 잘 부르시고 분위기 좋아요. 음식은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팟타이에 들어간 두부맛이 살짝 가려는 상태였어요

분위기 죽이는 곳이다 음식 가격은 이전보다 조금오른듯 한데 충분히 가격저렴하고 강추임 음식맛은 무던한편

정말 좋은 뷰에 맛있는 음식 친절한 서버! 하지만 부족한 부분이 아쉬워서 리뷰 남김 그릴드 타이거새우는 차갑고 냄새나서 하나 먹고 물어보니 아침에 구운거라 말하며 어쩔 수 없다고함 최악 립아이 스테이크는 추천한대로 미디움웰던으로 시켜서 맛있게 먹었으나 레스팅을 안해서 중간이 아예 날고기였음 이 두가지 말곤 만족스러움 요리사의 레벨업이 시급해보임

라이브공연 노래 너무 잘해요 쏘굿! 음식도 맛있고 서비스 굿 사누르에서의 마지막밤 ! 좋은추억 담아갑니다💜

음식이 대체적으로 맛있고 서비스도좋고 분위기도좋아요! 피자도우도맛있어요 스타터로 문어 음식 최고에요

직원들이 너무 친절하고, 그들은 미소를 유지하고, 유쾌하고 매너적이였다. 특히 그녀는 우리가 부족한것이 없는지 체크하고,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덕분에 식사가 더 맛있게 느껴졌어요. 음식이 모두 맛있었습니다. 연어 나시고랭은 한국인 입맛에 안맞을 수도 있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어요!🫶

스무디볼이랑 바질 파스타 너무 맛있네요. 뷰도 해변 바로 앞이라 끝내줍니다!! 여유로운 식사를 하고 싶은 분들은 꼭 가보세요!! Thank you. Chandra!

정말 좋은 분위기의 레스토랑입니다. 여행 왔을 때 아버님 생신이라 예약했는데, 생일 축하 케이크도 선물로 해줬어요! 음식도 너무 맛있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다음에도 꼭 다시 오고 싶은 레스토랑입니다. 발리 사누르에 오신다면 꼭 오세용!!

음식도 분위기도 너무 좋습니다! 특히 살몬스테이크 넘 맛있었습니다!! 일몰과 바다가 꽉찬 밀물을 보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날씨와 밀물 시간때가 맞지 않아사 보기 어려웠습니다ㅠㅠ

에어컨도 빵빵하고 음식도 무난했습니다! 막 엄청 특별한맛은 아니지만 그냥 아침에 시원한곳에서 커피한잔 마시기에 나쁘지않은곳입니다! 아보카도샌드위치맛있다고 해서 먹어보았는데 진짜 빵위에 아보카도만 올려져있었어요! 아보카도러버들은 좋아할꺼같은데 살짝 허전하긴했습니다! 그래도 밑에 깔려있는 빵은 맛있었어요ㅎㅎ

평온하게 조용히 즐길 수 있는 카페. 야외 분위기도 좋고 내부 에어컨도 빵빵함. 커피는 산미가 많은 스타일이며 엄청 맛있지는 않았음.

음식은 평범한 맛, 특별히 맛있다는 아님 서비스도 평범한 편, 그렇다고 친절하지도 않음 분위기도 평범하네.... 그런데 가격은 음식에 비해 평범하지 않은편

아침 8시에 산책을 하면서 간단한 아침을 먹기위해 들렀어요, (우린 Andaz Bali에 투숙하고 있는데 조식은 불포함 이더라고요) 이 가게에 올땐 몰랐는데 여기도 호텔에 딸린 카페테리아를 겸하는 곳이였어요 (투숙 객들이 식사하러 오는거 보고 알았어요) 좌석은 야외도 있고 실내도 있었는데요, 야외는 살짝 정신없는 느낌이 있어요 (옆이 가게 주차장이고 앞은 바로 차도라서.. 그리고 생각보다 그늘이 없음) 그래서 우리는 실내 테이블에 앉았아요 (매우 시원함) 음식은 전반적으로 괜찮았어요 롱블랙 맛이 좋았어요 (양이 좀 더 많으면 더 좋을것 같아요) 라떼 향과 거품의 느낌 모두 좋았어요 수박 주스는 별로 였어요(냉동 수박을 착즙한 느낌) 트로피컬 acai bowl, rustic 아보카도는 맛이 좋았어요, 하지만 pancake ..개인적으로 팬 케이크는 뚱뚱해서 텁텁한 느낌 좀 별로였어요 (목 막힘)

추천이 많은 아사이볼을 먹었는데, 역시 맛있었다. 매장은 테이블은 몇개 없었지만, 시원해서 좋았다. 간단한 아침식사나 브런치하러 오기에 좋은곳인듯.

라떼를 시켰는데 커피가 비교적 진해서 좋았어요. 와플과 아사이볼도 맛있었어요. 근처에 있다면 와볼만 합니다. 친절하고 깔끔해요.

Lumut갔다가 들어 온 카페 팟타이 존맛탱!!!!

사누르 해변 아침산책하다가 가볍게 먹을 커피와 빵집 찾다 방문했어요. 사람들이 많아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내부 에어컨 시원하고 자리가 많았어요 테이블 간격은 넓지 않아서 좀 부딪히니 조심하세요. 파니니 먹고싶어 갔는데 다른분 리뷰보고 브리오슈 빵으로 된 오믈렛 들어간 샌드위치먹었어요. 따뜻하니 너무 맛있었고 햄버거 작은 사이즈는 남성분들 3-4입 사이즈니 감안하시고 맛보기용으로 생각해주세요 ㅋㅋ 커피는 아메리카노 핫으로 아이스보다는 핫이 산미느껴지고 좋아요.

여기에서 저의 레이신롤(건포도빵) 욕망을 채웠습니다 그냥 호주 멜번이나 시드니 온 느낌이에요 아침 고객의 대부분이 그 쪽 분들임 사누르에서 가장 이국적이고 편안한 아침식사를 책임지는 좋은 빵집이에요 추천합니다!

비싼 카페, 한국처럼 갓구운 빵을 기대하면 안됨. 이른 아침 7시쯤에 방문, 베이커리인데 빵굽는 냄새가 없다. 주문한 빵도 갓구운 또는 신선한 느낌이 아니었다. 뺑 오 쇼콜라의 페스츄리는 눅눅했고 안에 초코도 별로 없었으며 맛이 없다. 오히려 우붓의 베이커리 전문점 아닌곳의 뺑 오 쇼콜라가 더 맛났던.. 메뉴판 금액에서 추가로 택스 16%! 저렴한 금액이 아닌데 맛은 실망스럽다. 아이스아메리카노는 괜찮. 빵순이라 기대했는데 많이 아쉽다. 카페 실내는 에어컨 나와 시원하고 아침엔 사람도 별로 없고 좌석도 편안하다.

매장이 생각보다 커서 놀랐어요! 에어컨 있어 시원하고 빵이랑 커피도 맛있고 안 갈 이유가 없는 곳

아침으로 테이크아웃해서 먹었어요. 브리오슈 샌드위치와 크로와상 샌드위치의 재료가 신선하고 맛있어요! 라테는 조금 밍밍해서 아쉬워요.

갈때마다 사람이 많고 시끌벅적함! 그래도 자리 없었던 적은 없고 또 직원분들이 많고 기다리게 안함 너무 친절함ㅠ_ㅠ 그리고 빵은 전체적으로 다 단데 그래도 맛있당 사누르에 머물면서 여기 카페 제일 많이 갔음 테아도 많이함

우붓에서 처음먹고 넘맛나고 생각나서 사누르지점도 왔어요 6시반전부터 분주하고 일찍 아침먹을수 있어 좋아요 특히 "브레끼샌드위치" 너무 맛나요!! 부드러운 바게트빵과 버터풍미가 있는 촉촉한계란오믈렛에 양념된 홀토마토, 페타치즈의 단순한 조합인데도 너무 맛나여! 심플 이즈 베스트!! +어제 코코마트 atm기가 제 카드를 먹어서 당황햇을때 도움주려했던 분이 직원이라 다시만났는데 알아봐주셔서 신기했어요ㅎㅎ 직원들도 다들 넘 친절하세요

Oliver’s Place에서 저녁 식사를 했어요! 추천합니다. 좋네요 :) ✔ 음식 – 비프 텐더로인은 부드러웠고, 풍미 깊은 소스가 고기의 질감을 완벽히 살려냈습니다. 봉골레 파스타는 신선한 조개와 적절한 간으로 균형 잡힌 맛을 선사했고, 칼라마리는 바삭하면서도 촉촉한 식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구운 조개 역시 감칠맛이 뛰어나 와인과 훌륭한 조화를 이뤘습니다. ✔ 분위기 – 세련되면서도 편안한 공간. 조명이 은은해 대화하기 좋았고, 음악도 거슬리지 않으면서 감각적이었습니다. ✔ 서비스 – 세심하고 친절한 직원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적절한 추천과 세련된 응대 덕분에 더욱 기분 좋은 식사가 되었습니다.

분위기가 너무 좋고 새우요리와 오리요리는 최고였지만 봉골레 파스타는 뭔가 빼먹은 맛이였다. 서버 분들이 매우 친절하고 와인 종류도 다양하다.

진짜 맛있게 잘 먹었어요! surf&turf 존맛이니까 꼭 드세요 아라비아따도 매콤하니 맛있어요 깔라마리도 안질기고 맛있어요 그냥 다 맛집이에요👍

살몬 아보카도 보울, 알리오올리오만 먹다가 알리오올리오 소스가 너무 맛있어서 치아바타 하나 추가해서 양념에 찍어먹었어요. 여기는 친절함은 둘째치고, 맛이 진짜 장난 아니에요. 갓 튀겨나온 연어를 아보카도와 양파를 조합하여 먹으면 너무나 환상입니다.

저한테는 가리비가 맛이 강했지만 비프랜당은 맛있었고, 특히 소스가 맛있어요 :) 참치 사테는 처음이라 생소했는데 고소하고 맛있었어요 👍 직원분들 친절하셔서 편하게 식사했어요🥹👍 적당한 밥량이라 부담되지 않았어요 굿 코코넛커리가 곁들여진 채소도 맛있어서 입맛이 살아나용

음식도 정말 맛있고 서비스도 좋아요. 가격은 조금 나가지만 아깝지 않았어요. 특히 연어스테이크 최고❤️

훌륭한 식사, 합리적인 가격, 우수한 인테리어 및 친절한 직원들! 어느 하나 빠질게 없이 완벽한 경험이었습니다. 특히 추천해주신 굴 요리와 연어 스테이크 최고에요!

우연히 지나가다 이름과 가게 외관에 끌려 들어갔다가 평소 좋아하는 Falafel sandwich 가 있길래 take-out 으로 주문했다. 금방 나온 포장지가 전혀 따뜻하지 않아서 좀 의아했는데, 그랩 택시로 5분 거리의 숙소에 와서 바로 먹어보니 금방 주문해서 나온 샌드위치라고는 믿기 어려운 맛이었다. 원래 Falafel 이 퍽퍽해서 소스가 충분히 있어야 하는데 소스가 턱없이 부족하고 언제 튀긴건지 알수 없없다. 가게 이름이 Croissant 이지만 패이스트리 종류도 많지 않았다. 두번 다시 갈 일은 없을 듯!

식당으로 들어가는 길에 큰 나무가 인상적입니다. 버터 크루아상과 두 가지 종류의 스무디볼을 주문했습니다. 식당이름에 걸맞게 크루아상이 맛있었고, 스무디볼도 무난했습니다. 스피루리아는 오묘한 건강한 맛이고, 망고 부스터는 이름처럼 상큼합니다.

분위기 좋아요 체크인하기까지 1시간정도 남아서 간단히 요기하러 갔어요 빵 디게 맛나고 한국에서 이돈으로 이메뉴 가능할까요 발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싸고 좋네요^^ 발리커피는 뭔가 한약맛리 나네요

분위기 좋고 음악도 좋은 크루아상 카페인데요 생각보다 가격이 저렴하지 않고 빵맛이 매우 심심했어요 초코빵은 초콜렛이 너무 조금 들어있어 실망스러웠어요 맛도 별로인데 세금도 15%나 붙네요,,그냥 멋진 풍경과 분위기 값인거 같아요,,,함께 주문한 발리커피도 가루가 들어있어 텁텁했어요,,태국이나 베트남은 맛집이 수두룩한데 발리에서는 맛집 찾기가 너무 어렵네요,,

늦은시간 빵을 팔아줘서 너무 감사했어요. 카드기계 다 종료후 인데도 급하게 요청하니 빵을 내어주셨습니다 ㅎㅎ 미안하고 감사했어요!! 덕분에 이른아침에 든든하게 먹을수있었네요. 여기 크로와상 샌드위치 커피 모두 맛있습니다! 저희 아들이 스무디볼을 컵에 먹고싶다는 무리한 요청에도 친절히 응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발리 또 가고싶네요.🥹

포크핫도그와 아사이스뮤디 비프버거 blt샌드위치와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주문했습니다. 우선 매장이 청결하고 직원분들 정말 친절하세요. 아이들과 방문하면 이 부분 가장 중요한데 감사해요 :) 그런데 버거와 핫도그 너무 맛있고 크로아상으로 만든 샌드위치 감동이에요. 아사이스무디는 괜찮았습니다. 그래서 또 오려구요^^

맛있는 크로와상 친절하고 편안한 분위기.. 갓 구워나온 신선한 빵은 특별합니다.

안심 : 미디움으로 주문, 평범함. 조금 질겼음 Beef soup : 가장 좋았음. 한국의 갈비탕 비쥬얼의 뼈 고기가 있고 국물은 쌀국수와 조금 유사한데 라임과 토마토의 상큼함으로 시원한 국물 호박 스프 : 괜찮았음. 오리 요리 : 맛있음. 양파와 후추가 매콤한데 걷어내면 느끼함. 오리 껍질은 바삭하고 살은 육질 탄탄해서 좋음

메종 호텔에 숙박하며 조식, 중식을 먹었습니다. 깔끔하고 가격도 괜찮았고 실내쪽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특히 친절하셨습니다.

스테이크가 너~무 땡겨서 다녀온 곳인데 결론적으로 인생 스테이크를 먹고 왔습니다 ㅜㅜ 안심 스테이크 강추합미다! 같이 시킨 머쉬룸 스프도 최고에요..또한 친절했던 종업원들 덕분에 행복한 식사했습니다~! Thanks, DWI!👍🏻

깔끔한 맛이었어요. 직원들도 다들 친절하고 실링팬 덕분에 적당히 시원한 분위기라 좋았습니다. 근데 음료는 라임을 시켰는데 레몬인거 같네요. 더운 나라는 2% 하고 넘어갑니다.

음식 및 서비스 분위기 다 좋은 음식점이며, 메종에 머무르면서 여러번 이용했고 매우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사누르에 이틀 있으면서 이틀동안 매일 갔던곳이에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분위기도 좋고 무엇보다 너무 너무 맛있어요!! 모든게 완벽한 곳입니다

분위기가 넓고 깨끗합니다. 매우 친절하고, 음식이 다양하게 있어 선택하기 좋아요. 쾌적한 분위기에서 맛있게 먹었어요:)

리뷰를 보고 가서 주문했는데 맛은 글쎄요? 리뷰의 높은 점수로 기대 안하고 가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사누르 비치 근처에 멋진 식당! 저녁식사와 맥주한잔하기 좋습니다~ 둘이서 세개의 메뉴를 먹었는데 양이 많습니다~

둘이서 사장님 추천해주시는 4가지 음식을 시겨서 먹었습니다. 결론은 전부 대 만족했습니다. 짱구지역에 비해 음식 값도 저렴하고 서비스도 좋고요... 또 가고싶은 식당입니다~~~

맛있어요 분위기도좋고 화장실도 깨끗해요 친절해요 ~~~👍👍👍

음식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택스도 안붙어서 더더욱 저렴하고 가성비 좋아요

향신료 맛이 안느껴지고 맛있었어요 식당에서도 먹고 포장해서도 먹었어요 에어컨이 없고 현금만 받는곳이예요

대체로 음식이 맛있네요 비프렌당은 조금 아쉬웠고 미고랭 돼지등갈비는 좋았어요 가격도 저렴합니다 추천!!

생면 미쳤다리. 다만 리얼이탈리아식이라 한국인입맛에는 심심해요 그럼에도 생면맛이 끝내줍니당. 피자 도우 화덕에서 직접굽고 쫄깃쫄깃합니다 ㅠㅠ👍👍👍

맛있음! 양도괜찮음 친절함 깔끔함 분위기좋음! 즉흥연주아저씨 피아노연주 좋음 별하나뺀이유 비쌈!!!

맛있어요~^^ 스위스벨 리조트에서 가깝고 스타벅스 바로 옆이라서 찾기쉬워요

이탈리아 음식 먹기에 좋은 곳. 안쪽엔 에어컨이 나오는 단체자리가 있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맛도 좋음. 스파게티류 보단 피자가 더 맛있는 것 같습니다.

가격대비 적당합니다. 분위기 좋습니다.

피자, 파스타 맛 괜찮습니다. 가격은 좀 쎄요. 와인도 괜찮은듯!

짜다.

현지에서 다른 테이블의 아이가 먹던 국이 궁금해 찾아보니 Sup Buntut, 정말 한국의 꼬리곰탕과 같은 메뉴였습니다. 주문해 보니 고기가 정말 야들야들하고 부드러워, 어제 밤부터 배아파 고생하던 아들도 한 그릇을 뚝딱 비웠습니다. 한국 분들이라면 white rice(공기밥) 추가해서 꼭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함께 주문한 Nasi Campur와 Soto Ayam도 모두 만족스러운 선택이었고, 음식 맛과 서비스, 분위기까지 세 가지 모두 훌륭했습니다. 특히 화장실이 매우 깨끗하고 고급스러운 점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옆 테이블의 외국인들이 디저트를 즐기던 모습에 맛보고 싶었지만, 배부르게 잘 먹어서 디저트는 다음 기회로 미뤘습니다. 이곳에 방문하신다면 꼭 드셔보세요!

구글리뷰를 보고 방문했는데 너무 맛있어서, 사누르에서 2박 하는 동안 2번이나 방문했습니다. Sup Buntut, 나시고랭, 꼬치요리 모두 아주 맛있고 plae ale이 진짜 끝내줍니다. 맛도 좋지만 가게 분위기도 좋고 깨끗합니다. 사누르에 방문한다면 초초초 강추 !!

발리에서 첫 식사! 호텔 직원의 추천으로 방문! 인도네시아 갈비탕 나시고랭은 돼지고기사테 꼬치 세트 그리고 빙탕맥주 🍺 갈비탕은 고기가 부들부들 먹기좋았음 돼지고기사테는 살짝 퍽퍽한느낌 나시고랭도 맛있움 첫끼성공

일단 바닷가가 보이는 곳은 아닌데 에어컨있는 실내가 있어 좋았어요. 어엄청 시원한 건 아닙니다 ㅎ 아침에 갔더니 메뉴가 달라 나시고랭이랑 스무디 먹었고 저녁에 가서 꼬리곰탕이랑 사테 먹어봤는데 가격이 싼 로컬집은 아닌데 맛은 전 그냥 그랬어요. 고기는 좀질기고 탕은 좀 짜고 스무디볼은 특색이 크게 없고 나시고랭은 약간의 향이 있어요. 그래도 얼음 안전하게 먹을수 있는 관광객대상 식당이라 믿고 가서 먹는걸로 가격은 이해될수 있겠습니다.

구글에서 찾다가 호텔에서 가까운 평점좋은 식당 오게 됐어요 분위기 너무 좋고 음식도 맛있어요 사누르에서 찾은 맛집이에에 최고에요 앙도 많고 맛도 좋아요 식기도 예뻐요 그리고 블랙티 주문했는데 쿠키와 추가잔까지 챙겨주는 센스 👍

Seafood moolie와 나시고랭 먹었는데 양도 많고 너무맛있었어요 특히 수프는 태국 음식이랑 맛이 똑같았고 해산물익힘정도가 알맞아서 좋았어요 나시고랭도 너무맛있었지만 사이드로곁들여나오는 사태와 치킨은 너무뻑뻑해서 밥만팔고 가격좀내리면 좋겠네요 전체적으로 맛있고 시원하고 편안해서 또 가고싶은 곳입니다

여기 음식 맛있네요! 안다즈 묵으면서 와봤는데 사테도 맛있고 미고랭도 맛있고 ㅎ 분위기도 넘 좋았음

여러가지로 꽤 괜찮은 레스토랑. 랍스터와 프론은 좋고. 피쉬도 조은데. 크랩만 별로임. 크랩은 싱에가서 먹는게 남는거.

낮에는 가볍게 식사 할 수 있는 메뉴들이 많고, 저녁에는 해산물 요리를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저녁에는 예약을 하고 가시는게 좋습니다. 해변에서 즐길 수 있는 멋진 식사 입니다.

발리에서의 마지막 밤 예약없이 지나가다 분위기에 들어갔는데 정말 최고의 저녁이였습니다 친절한 분의 설명 덕분에 더 맛있게 먹었어요 특히 싱가폴 스타일의 크랩은 꼭 드셔보세요👍🏻👍🏻

예약하고 저녁에 방문했는데 솔직히 음식맛은 그냥 그랬어요. 좋은 분위기에 깔끔하게 식사할 수 있어요~ 씨푸드 플래터 2인 시켰는데 먹을만은 했지만 막 강추는 아닙니다. 사이드로 고른 김치볶음밥을 더 맛있게 먹었어요ㅎㅎ 저녁에 한번쯤 방문해서 분위기 좋은데서 식사하면 가격대비 괜찮을것 같아요~

하얏트리젠시에서 가까운 곳에 시프드레스토랑을 찾던 중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저녁7~8시 사이 방문했고 야외테이블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비가 살짝 내리기 시작해서 자리를 바꿔달라 요청드렸지만 좌석이 없어서 비를 피할수 있게 블라인드를 쳐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시푸드플래터 캡틴을 시키려하자 둘이먹기 많은양이라고 알려주셔서 2인이 먹을수있는 플래터로 잘 시켰고, 랍스타를 먹고싶다 말씀드리니 수족관에서 직접 선택하여 무게를 달아 확인시켜 주셨습니다. 랍스터를 시켜서 사이드메뉴도 두개나 더 추가 선택했더니 양이 어마어마해졌지만 다행히 많이 남기지않고 잘 먹고 나왔네요 ㅋ 신랑이 워낙에 대식가라 가능했던 것 같고, 평범하게 드시는분들 이라면 랍스터 드실분들은 그냥 랍스터에 포함되는 사이드 드시길 추천합니다! 사이드로 브로콜리랑 더티포테이토, 스위트포테이토, 김치볶음밥 골랐는데 서버가 추천해준 더티포테이토가 제일 맛있었습니다👍🏻 랍스터가격은 시가로 1700000루피아정도 됐던것 같습니다. 워낙 많이 시켜서 총 한화로 20만원후반 가량 쓴거같네요😅 분위기 잡고 간만에 좋은거 드시구 싶다 하시면 피셔맨즈로 가성비가 좋다고 하시면 다른식당에 가시길 추천합니다😊 고양이를 키우고 너무 좋아하는데 때마침 귀여운고양이가 있어서 더 좋았네요! 아 그리고 에피타이저로 나오는 튀김은 한국에 누룽지같은 식감에 바삭바삭하고 참기름 냄새도 나는것 같고 소스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사진도 찍어주시는 직원분들 친절에도 감사합니다~~! ^^

아이들 모래놀이하고 적당한 맛으로 먹기 나쁘지 않은듯. 다양한 소스가 수준있는 느낌이긴 하지만 가격에 비해 퀄리티가 특별하진 않습니다.

새우 링귀니 파스타랑 새우구이 시켰어요! 파스타 진짜 맛있어요..! 직원이 서빙해줄때 엄지척을 하더라구요 새우구이는 평범할뻔했는데 같이 주는 소스를 3가지나 주는데 같이 먹으니까 맛이 배가 되더라구요 파스타 꼭 드셔보세요

고기가 전부 타서 먹을 수 없고 모든 돼지고기 메뉴가 전부 질겨서 치아가 부서지는줄 알았음 고기 메뉴는 하지 말아야 하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

이 골목 식당들이 한집 건너 한집씩 라이브공연을 하는데요, 여기 공연하는 분들이 제일 흥이 넘치는듯 ㅎ 에어컨은 없고 사방이 트여있어서 모기 많이 물리니 조심하세요.

(Google 번역 제공) 늦은 시간이었으므로 음료만 이용. 중고년 백인객을 중심으로 연주 이야기로 흥분했다. 흩어져 떠오르고는 있었지만, 단골 뿐일까, 폐점 시간 가득 해산하는 손님층의 청결함에도 감동했다. 지불은 현금만 (원문) 遅い時間だったのでドリンクのみの利用。中高年白人客を中心に弾き語りで盛り上がっていた。散々盛り上がってはいたけれど、常連ばかりなのか、閉店時間できっぱりと解散する客層の清々しさにも感動した。 支払いは現金のみ

(Google 번역 제공) 발리 요리를 주로 선보이는 작고 활기찬 레스토랑(와룽)입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훌륭한 음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수다스럽습니다. 꼭 방문해 볼 만한 곳입니다! (원문) Gut besuchtes kleines Restaurant (Warung) mit vorwiegend balinesischer Küche. Super Essen zu günstigen Preisen. Die Mitarbeiter sehr freundlich und gesprächig. Auf jeden Fall einen Besuch wert!

(Google 번역 제공) 제 생각에는 인도네시아 요리를 즐기고 싶은 방문객에게 완벽한 선택입니다. 친절하고 도움이 되는 직원들과 편안한 분위기, 그리고 은은한 배경 음악이 흐릅니다. 조명도 훌륭하고, 코너에 위치해 있어 선풍기 바람을 맞으며 현지 바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원문) IMHO, perfect food choices for those visitors looking to enjoy Indonesian dishes. Friendly, helpful staff & casual atmosphere with easy-listening background music. Lighting is great & the corner location allows local breezes to compliment the overhead fans

(Google 번역 제공) 우연히 여기 들렀는데, 신선한 생선구이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더라고요. 정말 종류가 많고, 인도네시아 특유의 풍미가 더해졌어요. (원문) Got here accidentally and discovered they have a big assortment of fresh grilled fish. Indeed large variety, with delicious indonesian twist.

(Google 번역 제공) 메뉴판을 지나가다가 눈에 띄는 메뉴가 있었어요. 메인 요리에 와인과 맥주까지 곁들여 주문했는데, 총 25달러도 안 됐어요! 음식은 마치 5성급 레스토랑처럼 차려져 있었고 맛도 환상적이었어요. 멈출 수 없이 먹고 싶었고, 배는 가득 찼지만 계속 더 먹고 싶었어요!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s we walked past the menu, it caught our attention. We ordered a main dish, along with wine and beer, and the total came to under $25! The food was presented like something from a five-star restaurant and tasted divine. We couldn't stop eating, and our bellies were full, but we kept wanting more! I definitely recommend this place.

직원 친절하고 가볍게 식사하기 좋았습니다. 피자와 파스타를 주문했는데 둘다 맛있었어요. 가격도

파스타도 피자도 맛나요 정통 이탈리안요리를 먹고 싶으면 이곳으로^^

그냥 평범한맛

기대를 많이했으나 쏘쏘합니다 ^^::.. 돼지고기가 들어간 파스타는 비린맛이좀 났어요.

이태리 분위기 물씬. 사장님이 서비스로 주시는 리몬첼로 한 잔에 이태리 온 둣

(Google 번역 제공) 별 여섯 개는 꼭 있어야 할 곳이에요. 갑작스럽게 방문했는데, 따뜻한 환영을 받고 실외에 앉을지, 실내(에어컨이 있는 곳)에 앉을지 물어봤어요. 파스타는 직접 만든 수제 파스타인데, 솔직히 발리에서 먹어본 까르보나라 중 최고였어요. 다른 메뉴들(파스타와 피자)도 꾸준히 훌륭했어요. 결국 이틀 연속 여기서 식사했어요! 🤭🤭 서비스는 친절하고 세심하며, 항상 미소로 맞아주죠. "이게 절반의 성공이죠." 디저트로는 티라미수를 강력 추천합니다. 🥰 정통 이탈리아식 경영이 느껴진다는 게 확연히 느껴져요. 분위기도 정말 매력적이고 좋아요. 현지 음식뿐 아니라 정말 훌륭한 이탈리아 음식을 찾고 있다면 이곳을 추천합니다. (원문) Hier wären 6 Sterne nötig. Wir kamen spontan vorbei, wurden sehr freundlich empfangen und gefragt ob wir lieber draußen oder drinnen (klimatisiert) sitzen möchten. Die Pasta wird hier selbst gemacht und ich muss gestehen ich habe hier auf Bali die beste Carbonara gegessen, die ich je hatte. Auch die anderen Gerichte die wir hatten (weitere Pastagerichte und Pizzen) waren durchweg sehr gut. Wir waren dann auch direkt 2 Tage in Folge hier essen 🤭🤭 Der Service ist freundlich, aufmerksam und schenkt einem immer ein Lächeln. "Das ist schon die halbe Miete". Zum Nachtisch empfehle ich das Tiramisu 🥰 Man merkt, dass hier echtes italienisches Management mitwirkt. Denn auch das Ambiente ist einfach wunderbar einladend. Wer neben local Food also mal richtig gut italienisch essen möchte ist hier an der richtigen Adress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는 식사였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사장님도 친절하셨어요. 애피타이저인 피자와 파스타가 정말 맛있었어요. 지난 몇 년 동안 발리에서 여러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다녀봤는데, 여기가 단연 최고였어요. 다시 가고 싶어요! (원문) Absolutely delightful meal! Lovely staff and a friendly, welcoming owner. We thoroughly enjoyed our appetiser, pizza and pasta. I’ve been to several Italian restaurants in Bali over the years and this one, hands down, wins. Can’t wait to be back!

calzone이랑 cod요리 시켰는데 둘다 너무 맛있어요! 다른 리뷰들처럼 피자 도우가 쫀득하고 부드러워요. 특히 대구 요리는 액젓 양념 맛이 나서 묘하게 한국 생선조림 느낌이 사알짝 나는게 오랜만에 칼칼한 느낌으로 잘 먹었어요. 생선살도 많고 부드럽습니다. 저는 점심시간에 갔는데 자리도 여유롭고 시야가 트여서 비오는 날 운치있고 만족스럽게 식사했습니다. 추천합니다!

파스타 너무 맛있어요.. 피자도 담백하고 파스타 소스 푹푹 찍어먹었어요. 호텔 안에 이렇게 맛집인 경우 잘 없는데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하얏트 숙박 마지막날 갔는데 더 가지 못해서 너무 아쉬워요ㅠㅠ 저녁에 가면 조명이랑 음악, 파도 소리 덕에 분위기도 말랑말랑해요🥹

분위기 너무 좋고 화덕피자가 꼬투리까지 바삭하고 쫠깃함 전반적으로 간은 짜나 먹을만 함! 발리는 감튀 다 잘하는 듯 파스타는 괜찮았음 미니닭도 적당히 잘 구움 다만 직원들이 넓은 매장이라 그런지 잘 안보임

사누루 최고 맛집. 2일동안 사누루 다녀봤는데 그냥 동네 맛집임. 하얏트 묵으면서 여기서 먹으면 아주 좋음. 달고 짠맛 좋아하면 패스하세요. 카푸치노 잘함. 짠맛으로 간을 하는 곳. 마지막 사진은 신메뉴.디저트. 케익생지를 튀긴거에 레몬크림, 위스키에 절인맛 같은 체리& 체리소스. 찍어먹는 도넛. 식사때 단맛 하나도 안먹어서 찐단맛으로 승부봄. ㅋ 시즈널 메뉴는 먹어본다는 원칙. 감기걸려서 치킨수프 먹음. ㅡㅡ;;;;; 9월에 사누르는 하루 종일 윈디. ㅋㅋㅋ 어케 1분도 쉬지 않고 바람이 부는지 놀라움.

하얏트에 묶으면서 2번 갔음 진짜 너무 좋다고 몇번을 얘기함 첫날은 피자, 두번째날은 스파게티 라이브도 수준있고, 마지막 발리 저녁을 기분좋게 보낼수있었네요!

진짜 피자 너ㅓㅓ무 맛있어요. 걍 존존맛탱!!! 밤에 가서 시원하게 바닷바람 맞으면서 빈땅이랑 먹으니 분위기도 기가막히고 라이브 공연 수준급이에요. 안다즈나 하얏트 머무신다면 꼭 들리세요!!

다른 호텔에서 지냈는데 일부러 찾아갔습니다. 와이프가 엄청 좋아하더라고요. 주문한 거 다 맛있었습니다.

직업 친절하고 음식 맛있고 분위기 좋고 청결한 사누르에서 가볼만할 음식점

분위기가좋아요 음식맛도 괜찮아요~~^^

무난

친절하고 음식이 맛있었습니다

깨끗하고 음식은 맛있어요

좋아요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훌륭한 레스토랑에서 기분 좋은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넓고 캐주얼하면서도 활기찬 에너지가 가득했습니다. 저는 첫 메뉴로 맛있는 치킨 코르동 블루와 일본식 레몬 버터 연어를 선택했습니다. 디저트는 저를 완전히 매료시킨 천상의 티라미수였습니다. 놀라운 신선함과 감탄을 자아내는 풍미를 자랑하는, 정말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서비스도 정말 훌륭했습니다. (원문) Having dinner at a truly exceptional restaurant that lifts the spirits. Very spacious and casual, yet radiating a vibrant energy. I opted for the delectable chicken cordon bleu to begin and the Japanese lemon butter salmon. The dessert was the heavenly tiramisu that left me enchanted. A profoundly satisfying meal that showcased remarkable freshness and awe-inspiring flavors. The service was genuinely outstanding.

(Google 번역 제공) Discova의 Sascha님과 미팅을 위해 이곳에 왔습니다. 장소는 좋은 편안한 분위기를 가지고있었습니다. 음식은 맛이 좋았고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음악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적절한 수준이었지만 여전히 회의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원문) Came here for a meeting with Sascha from Discova. The place had a nice relaxed atmosphere. Food was great tasting and the staff were very friendly. The music was at the right level for everyone to enjoy, yet we could still conduct a meeting.

(Google 번역 제공)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좋았어요! 시원하고 조용한 곳이었는데, 생각보다 훨씬 시원했어요. 산책 후 햇볕을 피해 쉬기에 좋았어요. 아쉽게도 음식 종류가 많지 않아서, 근처에 묵으면서 파이를 먹어보고 싶었는데, 버거와 스프링롤도 주문하려고 했는데 없었어요. 치킨 카레는 맛있고 맛도 좋았지만, 당근이 시큼하고 상해 있었어요. 파이 먹으러 다시 오고 싶은데, 언제쯤 나올까요? 🤔 (원문) Nice friendly staff! Cool quiet place, actually a lot cooler than expected, nice to get out of the sun after a walk. Unfortunately they didn’t have many food options and been looking forward to try the pie for a while as staying around the corner, tried to order the burger and spring rolls too but wasn’t available. The chicken curry was good and had a nice flavour but the carrots were sour and had gone off. I’d love to come again for the pie but when will it be available? 🤔

(Google 번역 제공) 이 지역 최고의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가격은 평균 이하이고 빈티지 자동차와 오토바이 컬렉션은 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입구와 비어 가든은 골목길에 위치해 있어 다른 곳에 비해 비교적 조용합니다. 하지만 음식은 하나도 먹어보지 못했습니다. (원문) I consider this to be the best venue in the area. The prices are below average and the collection of vintage cars and motorbikes is worth seeing. The entrance and the beer garden are located in a side alley, which is relatively quiet compared to most other places. I did not try any of the food though.

(Google 번역 제공) 고속도로 이쪽에서 비수기 때 문을 연 동네 식당을 찾기가 힘들어서 여기를 돌아다니는 게 즐거웠습니다. 음료 가격도 적당하고 서비스도 좋았고,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TV 음악도 좋았고, 계획보다 훨씬 오래 음악을 들으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음식은 먹어보지 않았지만, 주변에 있던 다른 사람들(모두 서양인)은 만족해 보였습니다. (원문) We have struggled to find local places open on this side of the highway in the off peak so we’re happy to wander in here. Drinks were well priced, good service and nice and cool. Music on the TV was great and we ended up staying a lot longer than planned listening to it. We didn’t try the food but others around us (all westerners) seemed happy.

(Google 번역 제공) 발리 섬 요리가 매우 맛있었습니다. 가격도 싸고 직원도 정중하고 부드러운 (원문) バリ島料理がとっ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価格も安く、スタッフも丁寧で優しい

(Google 번역 제공) 라이브 밴드의 연주를 들으며 즐거운 밤을 보냈습니다.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고, 음식도 정말 훌륭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Had a great night listening to the live band and enjoying the atmosphere. All the staff were very kind and attentive and the food was fantastic.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사누르 최고의 펍! 쾌적한 분위기에서 맛있는 술과 합리적인 가격에 맛있는 음식을 즐기고 싶다면 이곳을 추천합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Beste Kneipe in Sanur, wer ein paar gute Drinks in nettem Ambiente und etwas Leckeres zum Essen zu fairen Preisen sucht, ist hier richtig. Sehr empfehlenswert!

가격은 로컬이지만 맛있는 파당와룽입니다. 기본 밥에 고기류 두 종류와 채소류 두 종류를 얹어 19k나왔음. 외국인 호갱 가격 없음. 현지인 고객분들도 많아요.

발리 한 달 여행하면서 많은 나시짬뿌르 맛집을 방문했지만 여기만큼 맛있고 저렴한 곳은 없다. 반찬 가짓수도 많고 가격도 저렴하고 음식 하나하나 너무 맛있음..!!!!!!!! 단점이라면 로컬 식당이다보니 현지인들이 식사 후 자리에 앉아 담배를 핀다는거…

추천을 듣고 찾아간 식당. 나시짬푸루집. 일종의 부페백반집으로 고객이 메뉴를 지명하면 담아주고 가격을 정한다. 일인분에 20-40k정도로 저렴하지만 뛰어난 맛은 아니고 가게 안에 별도로 야채며 과일등을 팔고 있어 깔끔한 식당 또는 분위기있는 식사는 기대하지 말기를.

옆에서 담배를 뻑뻑 피워대는 사람들과 함께 식사라 좀 그렇지만 너무 맛있는 음식과 매일 유니폼을 갈아입고 낡아서 그렇지 청결하게 유지하는 모습이 좋았어요. 그리고 동네 맛집인지 사람 엄청 많이 왔다갔다 합니다. 테이크 이웃도 많이 해가구요… 너무나도 맛있어서 세번이나 갔어요!!! 기격은 최고 맛도 최고!!!

나시 짬뿌르 가격이 착합니다. 접시에 사진처럼 반찬 고르고 작은 생수 한 병 같이해서 29루피아였어요. 꼬치는 고기 완자인거 같은데 부드럽고 진한 갈비 맛입니다. 잔멸치랑 나물 섞인것도 맛있고 밥 위에 있는건 야채튀김 같아요. 전반적으로 간은 약간 짠편인데 반찬이 다 맛있었어요. 에어컨 없는 트인 공간입니다.

찐로컬 식당인데 반찬 종류 정말 많고 모든 메뉴 하나같이 다 맛있더라구요! 종류가 너어어무 많아서 다 못 먹어봐서 아쉬워요 현지분들 아침식사 하시거나 테이크아웃 많이 해가시더라구요~ 이렇게 셋팅했는데 접시당 25IDR 29IDR 냈어요 너무 배불렀어요 ㅎ 사진엔 없는데 망고스무디 10IDR이니 같이 드세용!💓 찐로컬이니 외국인들만 가는 그런 식당 컨디션 바라시면 안돼구용🥹 로컬식당인데 이 정도면 깔끔하게 관리되는 것으로 보였어요:)

너무 맛있습니다. 한국인 입맛에 잘 맛는 나물과 맛있는 돼지고기사태(양념에 밥비벼먹음 딱 장조림에 비벼먹는듯~^^ 거기에 이집은 삼발 참 맛나요. 가격착하고 바로 옆에서 갈아주는 생과일쥬스 배낭여행객에겐 해자예용~~

랍스터 먹으러 갔는데 랍스터가 없었음 대신 해산물플래터 먹었고 맛있었습니다 구글맵에 메뉴 업뎃 해주면 좋겠습니다 칵테일 4잔, 요리 2개에 세금 포함해서 1,000k루피아 조금 안됐어요 리조트 내 음식점인것치고 합리적 가격~ 저녁 7시까지 해피아워 운영합니다 재즈 라이브가 무척 분위기있고 노래도 잘해요 모래 묻는게 싫어서 비치는 아닌 데크 야외에 앉았는데 테이블이 낮으니 불편했어요 (분위기는 낭만적^^) 등쿠션이 여기저기 곰팡이 얼룩이 보이던데 ㅠ해변이라 어쩔수없을듯하지만… 자주 교체되면 좋을듯하네요

해 질 무렵에 사누르 해변을 걸으면서 가장 분위기 좋은 곳이 여기라서 자연스럽게 앉게 됐네요. 좌석 간 간격이 넓고 편안해서 좋았습니다. 라이브 음악도 편하게 듣기 좋은 어쿠스틱 느낌이라서 여유있는 저녁 시간을 보냈습니다. 분위기만으로 또 오고싶은 레스토랑이었습니다. 파파야샐러드와 피자는 맛있었는데 치킨윙은 정말 아무 맛도 나지 않아서 비추에요ㅎㅎ

맛있는 음식과 탁트인 사누르 바다전망, 2가지를 모두 즐길 수 있는 곳. 그리고 라이브 음악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 해변을 걷는 사람, 자전거로 이동하는 사람 가만히 지켜보다 어느새 찾아든 어둠 바다 멀리 보이는 불빛 피쉬앤칩스, 맥주 1+1 콜라 1 피자나 버거 하나 더 주문할까 고민하다 enough. 작년에 이어 올해도 방문, 나에게 익숙한 장소 만들기 사누르 Pier Eight 내년에도 다시 와야지

리조트 내 식당치고 가격이 합리적입니다. 칵테일이 아주 맛있습니다. 음식도 모두 맛있습니다. 바다를 바라보는 비치 레스토랑으로 분위기가 좋습니다. 라이브로 불러주는 노래를 들으며 술을 마시면 술이 술술 들어갑니다. 햄버거와 시저샐러드 추천합니다.

19시 혼자 방문, 라이브 듣고 싶어 찾아갔는데 안쪽 라이브 보이는곳에 앉고 싶었는데 그쪽은 의자가 세개 이상~ 두개있는곳을 안내해 주셨는데 라이브 무대가 안보이는 옆뒤쪽, 손님이 많았으면 이해하려했지만 무대앞에 한팀 앉아있었고, 나머지는 바람을 피해 안쪽에 계신듯. 소통의 오류라 생각함. 나와서 옆에seagrass 와서 라이브 듣고있음 바로 앞에서~^^

숙소에 있는 비치바 숙박시 제공된 칵테일바우쳐사용하고 멤버쉽있어서 20프로 할인받음 마침 라이브공연이 있어서 분위기 너무 좋았음 폭립이 가격은 있는편인데 맛있었음

해피아우어를 알차게 즐겼습니다 가격이 합리적인데 친절하고 분위기도 좋아요 해질녘 라이브음악을 들으며 칵테일 마시러 사누르 오는 거 아닌가요? 그렇다면, 여깁니다

에어컨 빵빵해서 시원하고 좌석 간격 넓직해서 좋음. 홀 자체가 깔끔함. 타코, 나초, 브리또, 보울 등 멕시코 음식점. 타코 특성상 맛없기가 힘들어서 시켜본 메뉴 모두 평타 이상의 맛이며 특히 스테이크보울은 친숙한 맛과 양이 많아 두명이서 먹어도 될 정도임. 매운 소스 별도로 담아달라 요청 가능하며 고수향이 있어 못먹는 사람은 참고바람.

깔끔한 인테리어의 멕시코 식당입니다. 나초칩은 세가지 살사 소스가 함께 나와 다양한 살사 소스를 맛볼수 있어 좋았고, 소고기 스테이크 나초도 맛있었습니다.(고수가 살짝 들어가 있습니다.) 퀘사디아는 초리조를 골랐고 치즈와 궁합이 좋았습니다. 다양한 양질의 메뉴를 제공하는 멕시코 식당입니다.

평소 타코를 좋아해서 새로운 장소에 가면 타코집을 먼저 검색하곤 하는데, 사누르에 머물면서 찾은 장소. 단골도 꽤 있는 듯. 맛있고 에어컨 있어서 시원하고 가격대 적당하다

제가 사누르에서 제일 좋아하는 타코집입니다ㅋㅋ 근데 사실은 나쵸먹으려고가요 스테이크 나쵸랑 망고 마가리따는 꼭 드셔보세요 타코는 피쉬타코(프라이) 가 맛잇습니다용 담에 사누르갈때 또갈꺼임 매년가는중 ㅋㅋ 근데 지금 메인스트리트 공사중인데 가게앞에 마침 공사중이라 좀 시끄러웟음 ㅠㅠ 흑흑

발리식으로 해석되어 있지만 여전히 미국식에 가까운 맛있고 특별한 타코.. 한국에서는 맛보기 어려운 타입이니 완전 추천드려요. 타코 3개씩 나오는 세트로 시키면 mix는 불가능하고 밥이 나오고 좀 더 저렴. 하나씩도 주문하실수 있어요. 개인적으로 치킨 버섯 퀘사디아랑. 마리네이드 포크 라플라우타 추천드립니다. 뉴욕에서 타코 쳐돌이로 활동했는데, 발리에서 이정도 타코면 너무 만족 스러워요

한국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제대로된 멕시칸 음식점입니다. 내부 분위기도 좋고 모든 음식도 맛있습니다. 사이드 메뉴로 츄로스 꼭 먹어보세요 !

신선한 채소가 먹고 싶어 방문했어요. 샐러드볼과 샐러드 타코 전부 맛있게 먹었습니다. 엄청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깔끔하고 괜찮아요. 두부 메뉴가 맛있었어요! 다 먹고 우리나라 돈으로 2만원 정도 나왔네요. 엄청 저렴하진 않아요.

처음 방문하는 사누르였는데 어느곳에 가기에도 좋은 위치였고 직원분들이 다들 친절하셨습니다. 특히 한국어로 여러가지 필요사항들 도와주셨던 수크마 직원분 덕분에 더 편했습니다. 조금 일찍 도착했는데 체크인도 일찍해주셨고 체크아웃 후에 공항가기전까지 짐도 맡아주시고 스파에서 샤워도 가능하다고 알려주셨습니다. 사누르 오시게 되면 마야 사누르 리조트&스파 추천드립니다.

3인실을 사용. 바로 앞에 풀장 있어서 사용하기 좋았다. 잘관리된 수영장과 공용 수영장, 오후면 애프터눈 티까지 정말 알차고 좋았다. 퇴실 후에도 짐 맡기고 수영하고 샤워하고 비행기 타러 가면 돼서 너무 좋았음.

마야 사누르^^모든 직원이 친절하며 시설 깨끗 합니다~ 해변을 바라보며 조식을 즐기수 있으며.맛집,스파,마트 접근성 좋아요^^ 방이 좁다는 후기가 많아서 걱정했는데 3명이 자도 넉넉한 사이즈 침대!화장실 넓어요~ 마지막 배웅까지 완벽~ 친절한 RENDI 고마워요^^

전망이 매우좋았고 허니문여행으로 휴양 잘 하다 갑니다. 전반적으로 서비스가 좋았고 한국어 응대직원 수크마씨가 있어 더 원활하게 즐기다 갔습니다! 왓츠앱으로 문의도 가능해 편했어요, 신혼여행으로 허니문케이크와 타월데코레이션이 매우 멋졌습니다

우붓에서 4일간 있다가 넘어왔어요. 숙소 퀄리티 부터 우붓이랑은 비교도 되지 않을만큼 예쁘고 쾌적했어요. 풀장도 예쁘고 호텔 내 식당도 그렇게 비싸지 않은 가격으로 즐길 수 있었어요. 특히 sukma 라는 한국어가 유창하신 직원분이 계셨는데 정말 친절하시고 응대해주시는 부분에서도 고객들을 많이 배려하고 있다는 것이 느껴질 정도로 좋았습니다. 또 다시 발리에 오게된다면 과감하게 우붓은 포기하고.. 사누르에서 힐링하다가 돌아갈정도로 좋았던거 같아요 추천합니다 ㅎ_ㅎ

조용하고 느긋한 리조트입니다. 라군풀 억세스룸이 선택의 이유였고 충분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총 연장 150m정도 되는 라군풀이 전부 연결되어 있지 않고 50m 단위로 중간중간 끊겨있는건 조금 아쉬웠어요. Wahatsapp을 통한 버틀러 서비스 응대는 매우 훌륭했습니다. 한국어 응대 가능한 수크마 라는 직원분이 있고, DIAH도 완벽하지는 않지만 한국어를 할 수 있어서 영어가 불편한 분들에게는 도움이 될 수 있을겁니다. 바로 앞에 있는 해변이 유일한 아쉬움이랄까??

사누르에서 휴양을 위해 고른 마야사누르. 좋은 시설도 시설이지만 Rendi와 yuni의 배려깊은 서비스는 호텔에 대한 깊은 만족감은 주었습니다. 1층 복도에서 항상 맛있는 빵굽는 냄새가 나던데 뭔지 아직도 궁금합니다. Mayasari 조식은 다른 리뷰들처럼 가지수는 많지 않았지만 발리 특유의 음식들을 즐길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샐러드와 계란요리들이 조금 더 다양했으면 좋겠네요. Tree bar의 음식들도 훌륭하고 가격도 합리적이네요. 요가 클래스도 좋았습니다. 라군풀에 바로 들어갈수있는 방으로 업그레이드된게 너무 좋았고. 테라스에 누워서 가족들만의 시간을 보낼수있는것은 멋진 경험입니다. 인피니티풀은 인접한 안다즈나 하얏트보다는 작지만 한산하고 사람들이 붐비지않아서 사용하는데 문제는 없었어요

Jawa 옆에 식당이 궁금해서 들어왔습니다. 식당은 깨끗하고 Padang음식을 주로하는 식당으로 밥과 원하는 반찬을 골라서 먹는 방식입니다. 른당은 장조림 , 고등어 조림 ,멸치조림, 카사바 나물, 배추나물,옥수수전 등과 식사를 하였으며 한국인 입맛에 무리가 없습니다. 일단 깨끗해서 좋습니다.

아쉽게도 너무 늦은시간에 가서 반찬이 많이 있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몇개 없는 음식으로도 매우 맛있는 저녁을 먹었습니다. 후에 택시기사님에게도 추천을 받았던 음식점이니 로컬분들에게 정말 유명한 곳인거 같습니다.

24시감 로컬식당. 비프랜당이 생각보다 맛있었다.

른당과 파당요리가 궁금해 방문했어요. 나시짬뿌르처럼 반찬을 하나하나 고르는거였는데 사장님이 추천 해주시기도 하고 맛있어보여 이것저것 골랐더니 두접시 92K였어요. 가격이 어떻게 책정되는지 모르겠지만 옆집인 와룽자와 보다 훨씬 비싼 가격이라 살짝 놀랐습니다. 다만 른당, 참치구이등 반찬은 전부 맛있었어요!!

(Google 번역 제공) 24시간 인도네시아 음식점. 쏟아지는 빗속에서 점심시간에 들렀는데, 사람들이 드나들며 왁자지껄했습니다. 소고기 렌당, 치킨 카레, 말린 생선, 연근 채소, 양배추, 콩까지. 배불리 먹었습니다. 총 가격은 6만 5천 원이었고, 생수 한 병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원문) 24 hour Indonesian eatery. Popper in during lunch in the pouring rain and the place was humming with people coming in and out to eat. Gor beef rendang , chicken curry , dried small fish , vegetables of lotus root , cabbshr and beans. Filled me to the brim. The total cost was 65k, which included a bottle of water.

(Google 번역 제공) 음식, 서비스, 분위기 모두 인도네시아 전통 음식점에서 기대하는 그대로입니다. 들어서자마자 플레이팅 메뉴를 고르라고 하셨고,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음료는 테이블에서 주문하면 테이블로 가져다 주셨습니다.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곳답게 가격도 훌륭했습니다. 10만 루피아(IDR)로 음식 두 접시와 아이스티 두 잔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조명도 훌륭했고, 열린 창문으로 들어오는 시원한 바람이 기분 좋게 느껴졌습니다. (원문) Food, service & atmosphere are all as one would want & expect in a traditional Indonesian eatery. On entering, we were asked to select our plated food servings & an explanation of the options was appreciated. Drinks orders were taken at the table & served to the table. Prices are excellent being a favoured place by locals. 100,000 IDR bought us two plates of food & two iced teas. Lighting was great & a welcome breeze cooled us via an open window.

(Google 번역 제공) 입맛에 딱 맞는 파당 레스토랑 중 하나입니다. 메뉴는 꽤 다양하고 서비스도 좋지만, 식사 공간이 조금 답답합니다. 나중에 파당 사테를 추가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원문) Salah satu tempat makan padang yang cocok di lidah. Pilihan menu termasuk lengkap, pelayanan dari karyawan baik baik tapi tempat makannya agak gerah. Mungkin kedepannya kalo ada menu sate padang boleh tuh

로컬 식당인데 규모가 크고 깨끗해요. 음식은 살짝매콤했고, 나시참푸르 35k. 오렌지주스 10k. 근처 지나갈 일 잇다면 추천합니다.

어른둘 아이둘과 방문. 아침은 나시짬푸르만 가능한것 같다. (35k) 아이가 많이 어려서 맵지않은것 두개 + 매운것 2개 시켰지만 아이들은 매워서 먹으수 없었다. 결국 아이들에게 완전 맵지 않은것을 다시 추가금액을 주고 시켜야 했다. (아쉬운부분. 처음부터 완전히 맵지 않은것을 줬어야 했다) 어른둘이서 배가 찢어질것 같지만 주문한것이 아까워서 4개를 먹었다 .. 그러나 음식이 맛이 있어서 가능했다. 그리고 중요한건 카드가 되지 않습니다. 현금을 가지고 가세요. (모기 조심. 10군데 물림) 직원들의 배려로 나에게 있던 중국돈으로 결제. 맛있었어요 고마워요 ~

나시 짬뿌르 처음 먹어봄. 신세계 존맛탱 가성비 개오짐, 아주 균형 잡힌 식사로 느껴짐… 내부도 신기하게 시원함. 오렌지쥬스는 살짝 싱겁긴한데 인공적인 맛은 안 느껴져서 좋았음. 43,000 나옴. 여기는 발리 살면 일주일에 한 번 1년은 갈 듯

처음먹어보는 발리식뷔페 45000rp였음 옆에 담배피는아저씨들때매 힘들게식사ㅜㅜ 가게주인언니들영어안되서 파파고로대화함

맛있고 저렴합니다~ 집에 오면 계속 떠오르는 맛! 여행 끝나기전에 많이 많이 갈거에요

오전에 가면 메뉴가 오직 하나. 맛있게 매워서 어른들이 먹기좋음. 그러나 맵기조절이 불가능이라 미취학아동이 있는 가족은 포기해야함

여기가 1등 발리식 나시짬뿌르다. 이거 먹으러 사누르온다. 십여년전에 처음방문했고 동네맛집인줄알았는데 유명한 맛집이였다. 주 5회는 아침으로 먹었다. 절대 문닫으면 안되는 식당이다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만나면 항상 밝게 인사해 주셔서 호텔에 있는동안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프라이빗 비치가 넘 멋집니다.거북이 먹이주기 체험도 잊지못할거예요. 걸어서 가까운곳에 스노클링 체험할 수 있는곳이 있습니다. Yoga라는 직원분 특히 너무 친절하셨어요!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모든것이 좋았습니다. 객실 상태도 너무 깨끗하게 소파베드까지 침대처럼 이용할 수 있게 베개와 침구를 제공해준것도 너무 좋았네요~~ 클럽 액세스룸을 이용했는데 체크아웃후에도 모든 혜택을 이용할 수 있어서 체크아웃날 저녁까지 해결이 가능했습니다. 잠만 안잤을뿐이지 무료로 하루를 이용한 셈이니 엄청난 서비스인것같아요~~ 주변 경관도 너무 잘 되어있어서 산책만해도 너무 좋았고 수영장도 너무 좋았네요~~ 프라이빗비치도 매일 깨끗하게 청소가 되어있어서 모든것이 좋았습니다.

마치 테마파크처럼 넓고 쾌적한 호텔이었어요. 구석구석 구경하는 재미도 있고 수영장도 넓고 바로 앞에 비치와 맛있는 레스토랑, 거북이 보호소까지 호텔에만 있어도 할게 많습니다. 클리닝 팻말이 없어서 오전 오후 두번씩 방에 오는건 조금 불편했어요. 방에 옷도 널려있고 현금도 있고 그랬는데 클리닝 다녀간거 알았을때 당혹감이란 ㅠㅠ 그다음부턴 전화로 하지말아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도로가가 공사 중이라 밑에 뚫린데도 있고 길이 너무 엉망이었어서 해변가 쪽으로 걸었는데 한적하고 고급지고 우붓과는 정반대의 분위기더라구요.

객실은 너무 기대하지 않는게 좋아요. 다만 안다즈&하야트의 거대한 규모의 공원 같은 리조트가 좋았습니다. 수영장&바다를 충분히 즐긴 뒤에 리조트 내 정원을 산책하거나 둘러보기가 정말 좋았어요. 이점이 사누르에서 다른 숙박업과 차별화가 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하야트의 정원이나 여러 시설들이 지속적으로 관리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유일한 단점이라면 8월 방문이라 선배드가 부족했는데 직원분들께 말하면 열심히 찾아서 구해줬어요. 전반적으로 대부분의 직원분들이 바쁘지만 모두 친절하셨어요. 수영장 선배드에 앉아서 QR로 음료 등을 주문해서 먹는 시스템도 너무 좋았습니다.

웅장한 호텔 규모에 반했고 가족 중심적인 분위기와 자연속에서 쉬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피제리아 피자도 맛있었고 해변가에서 먹는 비치그릴도 좋았어요.

객실도 깨끗하고 직원들도 모두 친절해서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 발리를 오게된다면 무조건 이곳에 다시 오고싶어요 Thank you to Catherine, the employee who worked on the evening of Sep 19th. Catherine helped me so my friend could get medical attention. It was only one day, but I was able to spend it so happily in Hyatt Bali. All the staff I met at Hyatt were so kind too.

월드체인이라 서비스는 말할것도 없이 좋구요 조경 분위기 조식도 좋습니다. 사누르는 처음 왔는데 너무 좋네요^^ (굳이 단점을 찾자면 한국인들이 예민해하는 수질? 우붓이랑 짱구 들렸다 왔는데 그쪽은 필터가 아주 깨끗 여기는 물 틀자마자 변했어용) 체크인 한시간 일찍 해주셨고 비행기 시간때문에 레이트 체크아웃 살짝 요청하니 한시간 늦춰주셔서 너무 만족스럽게 투숙하다 갑니다!! 😍😍

아르토텔은 사누르, 발리에서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는 최고의 호텔입니다 디자인 요소도 매우 좋고 깔끔하고 트렌디한 느낌이 새 건물로서 최고입니다. 객실 상태와 침구류는 오성급 호텔 컨디션 정도로 좋습니다 조식도 훌륭하며 5층 Bart 루프탑 바에 들러보시길 추천드립니다. Azhar와 Dita는 최고의 친절과 편안함을 제공하는 좋은 직원이었습니다. 호텔에 위치한 스파도 매우 고급스럽고 합리적인 가격입니다. 전반적으로 직원들의 반응은 매우 전문적이고 친절합니다. 발리에 다시 오게 된다면 메인 숙소로 예약하고 며칠 동안 머물고 싶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2층에 있으면 1층 식당의 음악소리가 들린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일찍 체크인해서 층을 바꿔달라고 요청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 외에는 아무런 단점도 찾을 수 없는 완벽한 호텔입니다 개인적으로 음악 소리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1층 레스토랑에서 연주되는 클럽 음악은 매우 트렌디하고 힙합니다. 아르토텔, 최고의 선택이 될 거예요! Artotel is the best hotel I can recommend with confidence in Sanur, or Bali The elements of the design are very good, and the clean and trendy feeling is the best as a new building. Room condition and bedding are good enough to exceed 5 stars Breakfast is great, and I recommend you to stop by Bart Rooftop bar on the 5th floor. Azhar and Dita were good employees who provided the best kindness and comfort. The spa located in the hotel is also very luxurious and reasonably priced. Overall, the staff's response is very professional and friendly. If I come to Bali again, I would like to reserve the main accommodation and stay for several days. The only downside is that if I stay on the 2nd floor, I can hear music from the restaurant on the 1st floor, so I think it would be good to check in early and ask them to change the floor. It's a perfect hotel where you can't find any other disadvantages Personally, the sound of music was not bad. The club music played in the restaurant on the 1st floor is very trendy and hip. Artotel, it will be best choice!

리뷰를 한번도 한적 없고 관심도 없지만 여기는 리뷰를 쓰게 만드는 곳이네요 내년에도 발리 방문 예정이나 절대 아르토텔은 다시는 방문 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 비추천 여행자 1. 가족과 여유롭고 휴양이 목적이신분 2. 아침 조식이 중요하신분 3. 조용한 휴양을 원하시는 분 4. 숙소 뷰가 중요하신분 □ 추천 여행자 1. 난 숙소에 늦게 들어오고 잠만 잘거다 2 난 시끄러워야 잘자고 집중이 잘된다 3. 밥 같은 건 맛보다 배만 채우면 된다 4. 창문 밖 풍경 같은 건 필요없다 5. 젤라또를 좋아한다(마시모 젤라또 가게가 가깝다) 25년 7월 방문하였습니다. 여행 3개월 전에 예약했고, check in 시간이 2시인걸 알고 있었으나, 더 나은 방을 배정 받고자 12시쯤 도착해서 미리 체크인 하고 짐을 맡겨두고 식사를 하고 왔습니다. 그러나 방은 로비 주변 2층에 배정 받았습니다. 사진 보시면 문 열자 마자 로비가 보이는 배치라 23시까지 사람들 소리로 굉장히 시끄럽고 주변 소음이 심합니다. 다음날 조식도 먹을게 없습니다. 다 말라비틀어진 미고랭, 종류도 많지 않은 조식이라 굳이 숙박을 하시겠다면 조식 미포함 하시고 나가서 사드세요. 식사 후 방에 들어와서 쉬려고 했으나 주변 차 소리, 공사소리, 사람들(로비) 소리로 휴식이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사진 보시면 창문 열었을 때 옆건물 벽 뷰입니다. 첫날 저녁 방 변경 요청했으나, 바꿀수 있는 방은 지금 없고 내일 12시에 체크아웃 했다가 2시간 기다리고 14시에 다시 방 배정 해준다고 함. 별점 1점 이유 - 방음 안되고 시끄러움(역대급 최악,아침부터 밤까지 소음) - 방 배정 시 동양인 안 좋은 방배치 하는거 같음(로비 근처, 뇌피셜임) - 조식 최악(커피만 마실만함) - 직원 친절한지 모르겠음 - 뷰 최악(옆건물 벽뷰는 난생 처음) - 부부(커플)로 예약했는데, 침대 싱글 2개 붙여줌

주말 숙박은 특히 비추천합니다. 객실마다 다른 것 같긴 하나 식당에서 들려오는 노래소리와 로비에서 떠드는 소리가 다 들리네요.. 토요일에는 술마시고 떠드는 사람 소리가 다 들렸는데 일요일에는 다음날이 평일이라 그런지 괜찮았어요. 화장실에서는 살짝 꿉꿉한 냄새가 났지만 엄청 신경쓰일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에어컨은 정말 빵빵합니다. 로비에 있는 수영장도 추워요.

조식먹고 완벽한 뷰가있는 5층 바에 올라와보세요 친절하고 유쾌한 Azhar 당신을 기다리고있습니다! 이 호텔은 너무나도 친절합니다. 발리에 좋은기억을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Azhar!!!! Come up to the fifth floor bar with perfect views after breakfast. Kind and pleasant Azhar is waiting for you! This hotel is very friendly. Thank you for making such a good memory in Bali Azhar!!!!

2층에서 2박 3일동안 지냈습니다. 1층 식당의 음악소리가 다소 거슬릴 수 있습니다. 지내다보니 신경 쓰이지 않았습니다. (처음 방문했을 때는 소리가 컸는데, 조금 줄인 것 같았습니다) 호텔 컨디션이 정말 좋았습니다. 특히 수영장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조식 매뉴가 다양하며, 특히 빵이 맛있었습니다. 주변에 맛있는 식당이 정말 많아요!!

하필 사누르쪽 예약이 힘든 주간이라 찾고찾다가 어쩔 수 없이 선택했는데 정말 별로인 호텔 1.체크인 1시간 지연되었고 체크아웃도 느려서 대기했음. 직원들이 산만하고 초보느낌. 투숙하는동안 문의사항에 대해서도 제대로 답변을 못해줌.(일단 영어를 잘 못하는 직원이 많아요 ㅠㅠ 직원 수는 굉장히 여러명이고 대부분 어려보임) 2.방 자체는 넓지만 들어가자마자 퀴퀴한 화장실 냄새가 심함.. 3일동안 계속났음 ㅠ 수건도 바꿔줘도 눅눅함 3.사누르 해변까지 빠른 걸음으로 5분 이상 걸어어하고, 하얏트 마야 등 큰 호텔들 있는 메인 해변까지는 도보 이동이 꽤 힘들만큼 먼 위치. 호텔주변 골목이 평화로운 느낌도 아니라서 해변가기가 꺼려졌음 4.조식이 정말 단조롭고 맛없음 5.건물도 인테리어도 너무 안예쁨.....발리감성 0% 좀 기괴한 아트웍들로 장식되어있음. 테마모텔 느낌 6.투숙하는 손님들도 저녁이면 술에 취해서 로비며 엘리베이터머 시끄럽게 대화함 >> 진짜 갓성비로 뜰때 하루정도 머무는건 괜찮지만, 신혼여행이거나 다른 선택지가 있다면 피하세요... 발리느낌이 전혀 전혀 아니고 포근하고 안락한 느낌도 아니고 이상하고 불편한 투숙경험이었어요

휴식을 위해서라면 이곳을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오전7시부터 오후 11시까지 bar에서 나오는 음악 소리는 방 안으로 너무나 크게 들립니다. 이것에 대한 리뷰를 보았기 때문에, 나는 2시 체크인 이지만 30분 먼저 도착하여 가장먼저 방을 선정하려고 했습니다. 높은 층을 요청 하였지만, 직원은 찾아보거나 확인 하는 액션도 없이 안된다는 답변으로 우리를 맞이했습니다. 방안의 수건은 개인당 1개씩 배치되어있으며, 추가 요청시 거절 당하니 한개로 잘 말려서 재사용 하시면 됩니다.(손수건은 1개씩 더 있지만, 샤워타울은 1개)

샌드위치가 진짜 맛있으나 커피는 신맛이 많이나서 비추.. 신맛나는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추천하고 조용하기 때문에 멍때리기 좋음

비싼 가격의 음식 에어컨과 이쁜 인테리어가 중요한 분들은 추천

사누르 맛집 모든면에서 만족한 곳

(Google 번역 제공) 음식 사진으로 업데이트되었습니다. 브런치를 즐기기 좋은 곳. 음식은 맛있고 신선하며 대부분 건강에 좋습니다. 글루텐 프리와 비건 옵션도 있습니다. 깔끔한 플랫화이트. 싱글을 달라고 하지 않는 이상 더블샷을 줍니다. 그러니 주의하세요. 저는 단독샷을 더 좋아합니다. (원문) Updated with food pics. Great place for brunch. The food is tasty fresh and mostly on the healthier side. They even have gluten free and vegan options. Nice flat white. They give a double shot unless you ask for a single. So be aware of that. I prefer the single shot.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는 멋지고 세련된 장소. 예를 들어 파멜로 등 갓 짜낸 다양한 주스를 이 곳에서만 맛보실 수 있습니다. 친절한 직원들, 마감 40분 전에 도착했는데 아무도 신랄한 표정을 짓지 않았습니다. 방문을 추천합니다! (원문) Хорошее стильное местечко с вкусной едой. Отличный набор свежевыжатых соков, например из памелло попробовали только в этом месте. Вежливый персонал, пришли за 40 минут до закрытия и никто не строил кислых лиц. Советую к посещению!

(Google 번역 제공) 카페를 즐기기 좋은 곳, 사랑스러운 분위기, 휴식과 집같은 분위기. 피콜로 커피를 마셔보는 것이 좋습니다. 내 피콜로를 강조하는 작은 초콜릿 사각형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친절한 직원이 저를 이 곳으로 다시 데려다 주곤 합니다. 앞으로도 가끔은 말이죠. (원문) Nice place to cafe-ing, lovely ambience, relax and homey. Trying their piccolo coffee, it’s good. Impressed with little tiny chocolate squares that highlights my piccolo. A friendly staffs definitely drives me back to this place, near sometimes in the future

(Google 번역 제공) 식사를 위해 앉아서 사랑스러운 장소. 훌륭한 음식과 좋은 맛. 내부에는 귀여운 가게가 있습니다. 직원들은 도움이 되고 친절합니다. (원문) Lovely place to sit for dining. Great food & Good taste. There have a cute shop inside. Staff are helpful and friendly.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음식과 서비스. 아름다운 나무와 그늘을 위한 우산 아래 모래 위에 발을 담그고 시원한 맥주를 즐겨보세요. 좋은 가격. 환상적입니다! (원문) Great food and service. Cold beer with your feet in the sand underneath beautiful trees and umbrella for shade. Good price. Fantastic!

(Google 번역 제공) 1L 빈탕. 보드카 크루저. 치킨 볶음밥과 스프링롤이 13.50 호주달러. 아주 맛있어요. (원문) 1 LG bintang. Vodka cruiser. Chicken Fried rice and spring rolls for 13.50 aud. Very nice.

(Google 번역 제공) 사누르(Sanur)의 놀라운 해변 위치, 소음에서 벗어나 현지 전통 신선한 숯불 구이 오징어, 매우 부드러움 (원문) Amazing beach location in Sanur, away from the noise, very local traditional fresh charcoal grilled Squid, so tender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현지 생선을 즐길 수 있는 사누르 해변의 와룽. 웃으시고 ​​친절한 주인님. (원문) Warung sulla spiaggia di Sanur in cui gustare ottimo pesce locale. Proprietaria sorridente e gentile.

(Google 번역 제공) 해변에 있는 바다 옆의 매우 좋은 레스토랑은 코코넛 해산물과 해산물을 바비큐에서 즐기기에 이상적이지만 다른 인도네시아 특선 요리는 메뉴가 이슬람교도들에게는 제한되어 있습니다. 이곳에는 돼지고기가 없다는 점에 유의하세요. 가격은 매우 저렴합니다. 바닷가 레스토랑이니까 오셔서 맛있는 음식을 드세요. 식사를 즐기세요. 휴식을 취하세요.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여러분 (원문) trés bon restaurant en bord de mer exactement sur la plage idéal pour déguster une noix de coco les fruits de mer et produits de la mer au barbecue d'autres spécialités indonésie toutefois de menu reste limiter pour ceux qui sont musulmans sachez qu'il n'y a pas de porc ici les prix sont très abordables pour un restaurant en bord de mer alors venez déguster vous faire plaisir bon appétit bonne relaxation bon moment de détente à tous

(Google 번역 제공) 해로운. 9명의 가족 그룹과 함께 도착했습니다. 처음에는 의자를 빌려달라고 했고, 그 다음에는 우리가 앉은 자리에 대해 매우 까다로워했습니다. 우산을 들고 테이블에 앉으려면 추가 비용을 지불하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런 다음 음료를 주문했고 그들은 문을 닫았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현금을 많이 쓸 예정이었지만 이곳은 청교도 고객만을 원합니다. 우리는 포기하고 나갔다. 발리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매우 친절합니다. 끔찍한. 피하다. (원문) Unfriendly. Arrived with family group of 9. First they wanted us to rent chairs, then got very fussy about where we sat down. Asked us to pay extra to sit at a table with an umbrella. Then ordered drinks and they said they were closed. We were about to spend plenty of cash but this place only wants bule customers. We gave up and walked out. Balinese people usually so friendly. Nasty. Avoid.

(Google 번역 제공) 저렴하지만 지불한 만큼 얻을 수 있습니다. 제 경우에는 매기 티어 국수 + 맛 패킷과 살짝 튀긴 계란입니다. 다른 요리가 더 맛있을 수도 있겠죠? 그런데 이 곳은 예전과는 많이 달라진 것 같아요. (원문) Cheap, but you get what you pay for. In my case Maggi tier noodles + flavor packets and a lightly fried egg. Maybe the other dishes are better? But it really sounds like this place changed a bunch from what it used to be.

(Google 번역 제공) 사누르를 돌아다니면서 발견한 몇 안 되는 피자 레스토랑 중 하나입니다. 다양한 옵션, 저렴한 가격 및 제한된 음료를 갖춘 괜찮은 피자. 특히 바쁠 때는 서비스가 조금 느리지만 피자를 먹고 싶다면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One of few pizza restaurant I found while walking around in Sanur. Decent pizza with lots of options, cheap price and limited drinks. Service is a little slow especially when it gets busy but worth a visit if you want pizza.

(Google 번역 제공) 꼭대기에는 아무것도 없지만 먹을 수 있는 견고한 장소와 충분한 공간이 있습니다. 피자 크러스트가 좀 얇은 편인데 그게 맘에 들더군요. 저는 피자클럽 4를 평균보다 높은 3.5점으로 평가할 수 없었기 때문에 주었습니다. 아래 길을 내려다보며 1층에서 식사했습니다(사람들을 관찰하기에 좋은 방법). (원문) Nothing over the top but a solid place to eat and ample space. Crust on pizza was kinda thin but that’s how I like it. I gave Pizza club 4 because I couldn’t rate it 3.5 which is above average for me. Ate on the 1st floor looking down over the road below (good way to people watch).

(Google 번역 제공) 사누르의 붐비는 곳에 위치한 다양한 크기와 토핑 선택이 가능했습니다. 발코니가 마음에 듭니다. 피자를 즐기면서 아래에서 까마귀를 볼 수 있습니다. (원문) Had many size and choices of toppings, located in Sanur's crowded spot. I like the balcony, while you enjoy your pizza, you can see the crow below.

(Google 번역 제공) 호텔로 피자를 배달해 줬어요. 도착하는데 30분 정도 걸렸습니다. 나는 '트와일라잇' 피자를 먹었다. 치즈와 마늘만 있으면 됩니다. 소스가 없었습니다. 나는 그것에 조금 놀랐지 만 어쨌든 나는 피자 소스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껍질은 얇고 바삭했지만 약간 창백했습니다. 치즈가 많이 없어서 조금 아쉬웠어요. 피자에 재료가 두 개뿐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치즈가 더 많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배송비 포함 총 가격은 9,300원 이었습니다. (원문) I had my pizza delivered to my hotel. Took about 30 minutes to arrive. I had the 'Twilight' pizza. Just cheese and garlic. There was no sauce. I was a bit surprised at that but I'm not a huge fan of pizza sauce anyway. The crust was thin and crispy but a bit pale. I was a bit disappointed that there wasn't very much cheese. Given that there were only two ingredients on the pizza I had expected more cheese. Total price including delivery was $9.30.

(Google 번역 제공) 각각 XL 사이즈 피자 반쪽을 주문했습니다: The Right Stuff와 The Green Mile. 훌륭한 필링 토핑과 매우 얇고 바삭한 베이스. 지금까지 발견된 발리 피자집 중 최고가. 청구서는 AUD20였습니다. 2층에는 Massimo Pizza의 주방이 바로 보이는 발코니가 있습니다. 정말 대단한 경쟁이네요 😆 (원문) Ordered XL size pizza of halves each: The Right Stuff and The Green Mile. Great filling topping and very thin crispy base. Highest price ever found so far amongst pizza house in Bali; the bill was AUD20. Second floor is balcony with direct view to Massimo Pizza's kitchen. What a competition 😆

(Google 번역 제공) Sophies가 선택한 대형 피자는 107,000idr에 판매됩니다. 피자는 크지 않으며 이 가격은 각 토핑이 14,000 - 30,000 idr입니다. 그래서 거기에서 가장 비싼 피자보다 토핑이 적은 피자를 먹으려면 추가로 110,000달러를 지불해야 했고, 그들은 내가 지불한 페퍼로니조차 피자에 넣지 않았습니다. 발리 최고의 피자라고 광고하는데, 특별 행사라도 기껏해야 괜찮습니다. 레스토랑을 보이콧하세요. 빌리시모나 마시모 지역에는 더 좋은 피자 가게가 많으며 심지어 오래된 챔피언 카페도 이러한 사기꾼보다 낫습니다. (원문) Sophies choice large pizza is on go jack for 107,000 idr. The pizza is neither large or this price each topping is 14,000 - 30,000 idr. So I had to pay an extra 110,000 for a pizza with less toppings than there most expensive pizza and they didn't even put the pepperoni I paid for on the pizza. It advertises as #1 pizza in bali it's okay at best even on special offer. Boycott the restaurant there are plenty of better pizza places in the area bilisimo or massimos or even old champ cafe are better than these scam artists.

(Google 번역 제공) 피자는 훌륭했습니다. 토핑이 듬뿍 들어가 있고 바삭한 크러스트가 있습니다. 숙소는 좋은데 어쩐지 2층이 어두워요. 에어컨이 더 필요합니다. (원문) The pizza was great. Lots of topping and crispy crust. The place is good but somehow it was dark on the second floor. Need more air conditioner.

찾아가기 힘드나 아이콘발리 가까워서 방문함. 입구쪽 좌석 4테이블 안쪽 좌석 3테이블 있으며 주방이 오픈되어 있는데 굉장히 청결함. 깔끔하게 냉장보관된 숙성 도우반죽으로 피자 만드는것 볼 수 있음. 마르게리따 피자는 살짝 짠맛이 나고 파인애플피자는 의외로 매콤한맛이 있음. 맛은 좋음. 의외로 나시고랭 덜짜게 요청한 게 맛있었으며 볼로냐제파스타 역시 맛이 일품임. 부가세.봉사료 따위는 없으며 메뉴판금액 그대로 계산서 나옴. 카드결제도 가능. 2퍼 추가. 정말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음식 즐길수 있음. 추천함.

저렴하고 맛있는 피자. 바비피자를 먹었으나 뱔 특이점은 없다고 느껴짐 단지 돼지고기소시지? 특별한 맛은 아님. 조용하고 작은 동네 맛있는 피자집 느낌. 저렴하게 바로 먹는 피자의 맛을 느낄수 있어서 좋았음. 특별한 맛보다는 좋아하는 맛의 피자를 고르는게 정답.

아담한 크기에 몽환적인 분위기가 느껴지는 매장, 피자도 종류가 다양하고 사이즈도 다양하고 작은 사이즈는 가성비도 훌륭해보여요! 갓 나온 따끈한 피자가 맛있네요~ 그리고 토마토쥬스가 의외로 맛있었어요!

한번 가보세요. 최고는 아닐지 몰라도 한끼 버린셈 치고 가보세요. 너무 좋다고만 하면 기대치가 높아지는 문제가 있으니까. 앉은 테이블에서 주방이 보였는데 백종원이 와도 칭찬할만큼 깔끔했어요. Trust me. It’s worth trying. Clean and tidy even in the kitchen.

음식, 서비스, 분위기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 지역 맛집! 입구 쪽 말고 안쪽으로 쑥 들어가서 예쁜 자리로 앉으세요! 아름다운 정원을 보며 나 지금 발리 왔구나 느낄 수 있음…! 스페셜 메뉴 중에 스파이시 피자류는 한국인 입맛에 딱맞을 듯.. 그치만 종업원이 매운정도 물어볼때 약간만 맵게 해달라하세요.. 맵찔이 기준 리를빗스파이시도 왕매웠어요..한국인맵부심으로 모어스파이시 했다간 사람잡음 우루탄 바비 피자 맛있었음

늦은 밤 깜깜한 뒷골목을 핸드폰 라이트로 비추며 피자 맛집을 찾는 모험을 했습니다. 결과는 대만족이었습니다. 마르게리타 피자가 정말 맛있고 사장님과 직원분들도 다들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간단한 한국어를 하는 직원분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골목길을 헤메며 찾을 가치가 있는 로컬 찐 맛집입니다. 근처에서 숙박한다면 꼭 방문해보세요.

피자가 맛있어요 가자마자 구워줘서 시간지 조금 걸리지만 맛있게잘먹었습니다. 가격도 너무 착해요.

로컬의 탈을 쓴 로컬아닌 로컬인듯 로컬같은 곳 ㅋ 가격은 로컬이 아니지만 그래도 또 비싼거도 아님. 적당한 분위기 안전하고 깨끗한곳 찾는 여행객에게 제격! 음식도 나쁘지 않아요!

걸어가다 목말라서 들어왔는데 레몬스퀴시 하나 시켰어요 레몬 슬라이드 한장없이 걍주내요 ㅋ

바닐라 밀크쉐이크를 시켰는데, 바닐라 맛이 거의 향만 느껴질 정도로 아뮤 맛이 안나서 놀랐어요…… 밀크쉐이크가 맛없긴 어려운 음료라 처음 드링크 나왔을때 부터 불안했는데 나시고랭, 비현고랭 모두 뱔로였어오 ㅠㅠㅠ… 저희가 갔을때 사람이 많아서 바빠서 그랬던건지…

페페스.. 어쩌구..라는 "바라문디"라는 생선이 들어간 음식을 먹었는데 매우 만족! 치킨 샌드위치도 깔끔!

나시고랭과 미고랭 너무 맛있어요

맛있다.바나나주스는좀보통.... .-

(Google 번역 제공) 와룽 블란종은 아늑하고 현대적인 목조 스타일로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줍니다. 음식도 맛있습니다. 스테이크와 파스타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음료는 롱 드링크, 식전주, 맥주 등 다양하지만 와인 종류는 제한적입니다. 시설은 깨끗합니다. 사누르 해변 근처 도로변에 위치해 주차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가격은 사누르 같은 관광지치고는 합리적이지만, 중간 정도 수준입니다. (원문) Warung Blanjong has a cosy modern wooden style that feels warm and welcoming. The staff are friendly and helpful. The food is tasty: the steak and pasta were good. Drinks include long drinks, aperitifs, and beers, though wine options are limited. The place is clean. Parking can be tricky since it’s on a street near Sanur Beach. Prices are reasonable -but on a middle high end- for a tourist area like Sanur.

간단히 먹고 싶어서 평점이 높은 것을 보고 방문햇어요. 비훈고렝 먹었는데… 후기 보고 기대했던 것 보다는 다소 평범했네요. 다음엔 나시고렝을 먹어봐야겠어요. 포장해가는 현지인분들도 많으시고… 동내 맛집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혼 밥 손님들 많아요.

지나가다 후기보고 들렸어요. 나시고렝하고 mix쥬스 시켰는데 믹스쥬스 시럽없는 적당한 단맛 넘 맛있어서 깜놀 ㅎㅎ 나시고렝은 계란 반숙 딱 좋았고 근데.간은.제 입에도 좀 짜더라고요. 배달도 많이 하는 식당 같던데 음식 나오는데 약간 시간이 걸렸어요.

나시고랭 먹은곳중 베스트입니다 망고쥬스도 다른곳에비해 월등히 맛있습니다 미고랭.비훈고랭 맛있습니다 근처에서 머무를때 매일와서 먹었던곳입니다 덴파사르에서도 생각나서 방문했습니다 역시 맛있습니다ㆍ 발리에서 단연 베스트원!!

발리에서 먹은 나시고랭 중에서 제일 맛있어요 메뉴중에 돼지고기 튀김에 시큼한 소스 뿌리는 메뉴가 있는데 웬만한 한국 탕수육이랑 맛이 똑같아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로컬분위기 느끼기에도 좋고 가격도 나쁘지 않아요

이 가격에 ㅡ평점? 관광객 전용

미고랭 나시고랭 맛집이래서 찾아 갔는데 둘다 너무 짜서 희밥 시켜서 반반 섞어 먹고 오이 더 달래서 같이 먹음. 비쥬얼이누 맛은 괜찮았음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겉모습은 부족하지만 음식 맛은 훌륭합니다. 몇 년 동안 여기에 오려고 했는데 오늘 밤은 저녁 식사하기에 딱 맞는 곳이었습니다. 바쁜 일정이 계속되기 때문에 테이블을 잡는 데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미고렝, 나시고렝, 아얌 사테를 주문했습니다. 제가 주문한 미고렝은 훌륭했습니다. 야채와 닭고기가 듬뿍 들어가 있었고, 제가 먹어본 것 중 최고였습니다. 아내도 나시고렝을 좋아했습니다. 아얌 사테는 10개의 맛있는 사테 스틱에 진짜 사테 소스를 뿌리고 찐 밥 한 그릇을 곁들인 것이었습니다. 소프트 드링크 두 잔을 마셨는데, 세금이 없었고, 서빙해 준 여성분들은 매우 친절했고 가격은 11만 달러에 불과했습니다. 정말 훌륭했습니다. (원문) What this place lacks in looks it makes up in the flavour of it's food . Have been meaning to come here for years and tonite it was just the place for dinner . Timing is the key in getting a table as it gets busy ongoing. Went for the Mie Goreng , Nasi Goreng and the Ayam Sate. My Mie Goreng was outstanding , plenty of veges and chicken mixed in , it was one of the best I've had , my wife was the same with her Nasi Goreng. Ayam Sate was 10 sticks of goodness with the true sate sauce drizzled over the top with a bowl of steamed rice. We had 2 soft drinks , there was no tax , the you g girls that served us were very friendly and it only cost 110k... outstan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