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낭에서의 43 최고의 저렴한 음식

한국인이라면 여기 가세용!! 6-7번 갔는데 한번도 배탈 난적없고 새우도 엄청 많이 주는데 200바트정도의 가성비에 팟타이도 맛집 뺨때릴정도고, 쏨땀도 맛잇고(갠적으로 옥수수 쏨땀 추천 ㅎㅎ)갈릭 생선튀김이 진짜 맛도리에용.. 볶음밥도 맛잇고..정말 모든 메뉴가 맛나요 ㅜㅜ 너무 맛잇어서 저녁엔 포장해서 호텔서두 먹고 그랫어용 ㅎㅎ 또 가고시프네영

게살볶음밥 옥수수쏨땀 닭구이 굿굿 코코넛 아이스크림은 비싸지만(150밧) 먹고 나면 더위가 사라져요 양도 많고 둘이 먹기 딱 좋아요! 다만 첫날 맛있게 먹어서 다음날 또 방문했는데 둘째날은 옥수수쏨땀이랑 치킨비비큐랑 둘다 넘 심심해서 실망 ㅜㅜ 요리하시는 분에 따라 편차가 있는 것 같습니당

너무 맛있으나 음식 하나하나 너무 오래걸려 나옴 ㅠㅠ 한번에 사진찍구 먹고싶엇으나 그럴개 못하고 맥주도 음식 2개ㅜ나올때 까지도 안줘서 재요청함 ㅠㅠ 성질급한 사람은 가기ㅜ어려워요 그러나 음식은 맛잇었음!!!! 냄새맏고 들갓는데 굿 파파야샐러드 닭다리 bbq맛남 파인애플밥은 카레향이 강함! 난 좋아해서 괜찮앗지만 남편은 별로 안 좋아햇음

한국분들 강춬ㅋㅋ 음식 진짜 맛있고 사장님 친절하네요. 게살볶음밥이 최고 입니다. 팟타이는 별로ㅠ 땡모반 최고고 새우구이랑 쏨땀도 맛나요!! 모기가 있으니 기피제 챙기시구요.. 진짜 맛있게 잘 먹었어요!

한국인 분들 이 리뷰를 보신다면 🐟프라이 망그로브 피쉬 위드 갈릭🧄꼭 드십셔.. 생선인데 순살 치킨 맛이 납니다 동남아 여행만 다니는 사람인데 여기 다 평타 이상은 해사 🥗쏨땀 얌운센 🍗닭구이 진짜 맛있어요 🦐새우구이 포장해서 숙소에서 먹었는데 새우에 내장이 같이 있어서 부드럽고 너무너무너무 맛있어요 다만 단점이라면 식당 골목 중 젤 끝에 있고 언제 나와? 하지 마시고 그냥 끝까지 가야됩니다 파리 많아요 근데 이건 어느 집이나 그래서 손풍기를 자신한테 말고 음식을 향하게 두세요 다음에 또 라일레이를 방문하게 된다면 이 메뉴들 그대로 다시 먹고 싶어요

한국인이라면 라일레이에선 여기입니다. 구글 후기보고 음식늦게나오면 어쩌나했는데 옛말인가봐요. 가성비터지는 세트메뉴에 추천도 쉽게 바로바로해주고, 음식도 금방나옵니다! 음식맛은 말할것도없어요. 다른분이 생선튀김with마늘 시키셨길래 따라했는데 대단히맛있었고, 쏨땀도 저 잘 못먹는데 정말 대중적으로 맛있어요ㅎㅎ 게살볶음밥도 좋았고, 추천해준 칵테일도 다 좋았습니다. 7시반쯤갔는데 해피아우어로 칵테일이 모두 150바트였어요. 그리고 너무 친절해요ㅜㅜ칵테일 뒤적뒤적하고있으니까 뭐 있냐고 와서 확인하더니 별거없는데 새로해준다고 가져갔어요. 계속 괜찮냐고 맛있냐고 물어보고 친절도 최상입니다. 후기 길게쓰는 이유가있습니다. 마지막날 간게 아쉽네요ㅜ 꼭 여기먼저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너무 맛있었어 즐거운 식사 마지막에 먹은 코코넛 아이스크림은 진짜 맛있어 음식 늦게 나온다고 하는데 이야기하며 밥 먹다보면 순차적으로 잘 나왔어요 마지막에 물티슈까지 챙겨줬어 다음에 오면 또 오고싶은 곳이야 추천~ 나는 생선튀김은 스몰디쉬 시킨거야 그래도 양이 많아 생선 얼굴없고 뼈도없고 순살 튀겨서 나오는데 정말 맛있어

해변가에 접해있는 규모가 큰 리조트로 객실 이동할때 버기카로 서비스 해줍니다. 실내가 좀 오래된 느낌이긴 했지만 청소상태는 양호했고 비치용 타월과 슬리퍼, 우산이 비치되어 있어요. 미니바에 음료수와 초코바,과자,약간의 과일이 무료로 제공되어 해변 다녀와서 맛있게 먹었네요. 수영장뷰가 대박~이라 밤에 수영장 썬베드에서 파도 소리를 들으며 쉴수있어 좋았어요. 조식 레스토랑 뷰는 좋았지만 음식은 종류도 맛도 별로에요.

크라비 공항에서 택시 이동후 보트를 타고 이동해야함. 이동경비는 1500바트 해변이 아름다움. 아침에 이동해야해서 가방을 미리 리셉션쪽에 갔다두고 아침 식사후 방으로 가니 이미 청소를 시작한 상태 😤 아침 먹고 잠깐 방에소 30분정도 있다가 나오려했는데 그렇게 못해서 이동내내 힘들었다

This resort's service is so terrible. No chopsticks are prepared for breakfast, and can't contact Manager of Copeland This resort experienced the worst customer service and will never come back. And this resort is kind to westerners. your need to Advertising only westerners booking, I will tell all my friends and people Don't try this resort.!!! I am also never try again your resort. 내일생 최악의 리조이다. 불친절하게 다변하는건 기본이고 손님보고 나가란다. 다른데가서 하란다... 이게 말이되나?? 컴플레인했더니 아무것도해줄게없단다... 아침조식에 국수를 먹는데 젓가락도 준비되않고.. 투어문의했더니 ... 할말이없는곳이다. 내인생 최악의리조트이며 최초로 컴플레인을 한리조트이다. 절대로 가지마세요 최악의 서비스로 여행을 망치지 않으려면요

직원이 아주 불친절합니다. 고객을 깔보는듯한 태도에 질문마다 불성실하게 대답하고 엉뚱한 답변을 줘서 매번 불쾌했습니다

너무나 멋진 호텔. 꼭 다시 오고싶네요

(Google 번역 제공) 호텔은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라일레이 비치 바로 옆, 상점과 레스토랑이 즐비한 활기찬 거리 바로 옆에 위치해 있죠. 방갈로 구역의 수영장은 정말 아름다워요. 나무에서 발리 꽃들이 떨어지고, 관리도 잘 되어 있어요. 자연에 둘러싸여 있으니 원숭이, 새, 코모도왕도마뱀이 정원을 돌아다니는 모습을 보는 건 흔한 일이죠. 하지만 객실은 좀 관리가 안 된 느낌이고 (녹슨 욕실, 망가진 바닥, 제대로 닫히지 않는 창문 등), 조식 뷔페도 제대로 제공되지 않아요. 음식은 한정적이고 맛도 별로예요. 대부분의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지만 (특히 짐을 들어주는 직원들), 조식 뷔페 직원들은 거의 내내 저희를 무시했어요. 저렴하고 위치도 좋은 곳을 찾는다면 이곳이 제격입니다. 하지만 더 나은 시설과 음식을 원한다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원문) The hotel has an amazing location. It’s right on Railay Beach, next to a lively street full of shops and restaurants. The pool in the bungalow area is beautiful—Balinese flowers fall from the trees, and it’s well maintained. Being surrounded by nature, it’s normal to see monkeys, birds, and Komodo dragons wandering through the gardens. However, the rooms are a bit neglected (rusty bathrooms, broken floors, windows that don’t close properly…), and the breakfast buffet doesn’t even pass. The food is limited and not particularly good. Most of the staff were very friendly (especially the men helping with the luggage), but the buffet staff ignored us almost the whole time. If you’re looking for an affordable and well-located place, this is it. But if you want better facilities and food, I wouldn’t recommend it.

(Google 번역 제공) 기대했던 것과는 달랐어요. 호텔은 좋고 위치도 좋았지만, 가격 대비 조금 더 기대했던 점은 다음과 같았어요. - 무제한 생수가 제공되지 않았어요. - 호텔 전체에 해변 근처에 매트리스가 3개밖에 없었어요. 더 놓을 공간도 있었지만, 직원은 3개밖에 없다고 하더군요. - 수압이 가끔 약했어요. - 와이파이 신호가 정말 안 좋았어요. - 수영장에 라운저가 더 있긴 한데, 객실 수에 비해 부족했어요. - 객실은 괜찮았지만 관리가 잘 안 됐어요. 업데이트: 오늘 제 방에 물이 전혀 안 나왔어요 ☹️ (원문) Not what we expected. The hotel is nice and well located, we expected a little bit more for the price: - no unlimited water. - only 3 mattresses close to the beach for all the hotel, there are room for more but the personnel told us they had only 3. - the water pressure was poor sometimes. - the wifi signal is really bad. - there is more loungers in the pool area but not enough for the number of rooms they have. - the rooms are nice but the maintenance is not that good. Update: today no water at all in my room ☹️

카레 난 너무 맛있어요 탄두리치킨은 아쉽게도 저희 스타일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사장님이나 직원분들이 매너가 좋으시고 항시 불편한거 없는지 계속 체크해주셔서 기분좋게 식사했어요. 라씨(스위트로) 맛있고 카레, 갈릭난 추천해요

사장님이 기분 좋은 여행의 한 순간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식사 맛도 있고, 세심한 배려에 감동 받았습니다. 탄두리 치킨에 타마린소스, 치킨코르마, 갈릭난과 버터난 모두 한국인의 입맛에 잘 맞네요^^ 태국 여행에서 웬 인도음식?생각하실 수 있지만 한번 들러보세요 후회하지 않으실거에요.

예상보다 훨씬 맛있는 움식들이었습니다. 일하시는분들 모두 친절해요! 씨푸드피자 강추입니다.!!!

음식도 맛있고 직원분들도 굉장히 친절합니다. 태국 음식 외의 다른 것을 접하고 싶다면 방문 추천해요

관광지 음식점치고는 괜찮습니다. 난 종류 중에서는 치즈난이 제일 맛있었습니다.

치킨티카마살라 존맛 갈릭난 쫄깃하고 진짜 간마늘이 붙어있음 코리안스타일 새우커리도 먹었는데 약간 양념치킨맛 살짝 나고 적당히 매콤해요 근데 마살라가 더 맛있음...>< 카드는 3%차지 붙고 스캔계산 됩니다

진짜 맛있게 잘먹었어요 음식 맛잇고 친절해요

라스트바 라이브 공연 최고 입니다. 가수가 와서 부르는 줄 알았어요. 끄라비에 있는 바에서 하는 라이브 공연 많이 봤지만 라스트바가 역대급 최고였습니다.

불쇼와 라이브뮤직이 굉장히 훌륭함 해피아워시간에는 140바트에ㅜ칵테일을 먹을수잇음 저녘시간에 노래들으러가기에도 좋아용

맛있게 먹구왔어여 가성비 식당

칠리생선 맛있음. 다른것도 평타이상

남자사장님 너무 착해요 근데 좌식테이블에는 개미가 많아요 샌드위치도 맛있고 특히 새우 볶음밥 진짜 맛있어요.

(Google 번역 제공) 물가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 편안한 저녁 시간을 보내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위치입니다. 바는 세련되게 꾸며져 있고, 사랑스럽고 편안한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음식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양념이 잘 되어 있고, 신선하게 조리되었으며,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어 있었습니다. 작은 태국식 파이트(별도 요금이 부과되지만)는 특히 재미있고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가격 대비 성능도 좋고, 양도 푸짐합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마지막 바"라고 할 수 있지만, 정말 훌륭한 바입니다. (원문) Tolle Location direkt am Wasser — ideal für einen entspannten Abend. Die Bar ist geschmackvoll eingerichtet und hat eine schöne, lockere Atmosphäre. Das Essen hat uns wirklich überzeugt: gut gewürzt, frisch zubereitet und wunderbar präsentiert. Besonders unterhaltsam sind die kleinen Thaikämpfe (Kosten allerdings extra) das macht den Besuch abwechslungsreich. Preis-Leistung stimmt, die Portionen sind fair bemessen. Auf jeden Fall empfehlenswert! Es ist zwar "The Last Bar" aber eine gute Bar.

(Google 번역 제공)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저렴하면서도 맛있는 음식, 스무디와 맥주, 친절한 직원, 그리고 멋진 전망을 갖춘 훌륭한 곳입니다. 라일레이 이스트에서 5일 동안 3일 동안 점심과 저녁을 여기서 먹었습니다. 꼭 필요한 휴식 때문에 문을 닫지 않았다면 5일 내내 여기서 먹었을 겁니다. 스프링롤, 팟타이, 드렁큰 누들, 캐슈 치킨, 피자를 먹었습니다. 모두 맛있었습니다. 더 많이 먹어보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영어가 서툴러서 깊은 대화를 나누기는 어렵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친절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원문) Great place for no frills, cheap & good eats, smoothies, & beer, nice staff, & a good view. We ate here lunch & dinner for 3 of our 5 days in Railay East. Would have ate there all 5 days if they weren’t closed for a much needed break. We had spring rolls, pad Thai, drunken noodles, cashew chicken & pizza. All were good. Sad we didn’t get to try more. Their English is iffy, so you won’t get into a deep conversation, but nice people nonetheless.

분위기가 모든 것을 커버하는 곳. (장점입니다) 동굴쪽 추천하는 글 봤으나 해변쪽에 앉게되었는데 노을이 예뻐서 지루할 틈이 없었어요. 다시 간다해도 해변쪽에 앉고싶어요. 점심시간 음료 마시러, 디너하러 모두 다녀왔는데 모두 좋았어요. 다만 저녁시간 비싸다고 낮에만 가시기엔 저녁타임도 제 값 합니다. 특별한 날인데 고민중이시라면 한번쯤 가보시는걸 추천해요. 직원분들도 혼자 오신 분께 스몰톡도 걸어주시고 상냥하고 친절했어요. 음식은 석양에 찍어드시면 됩니다. 맛집은 많이 다녀봤잖아요? 특별한 시간을 즐겨보아요.

뷰가 미쳤는데 음식값도 미쳤어용~그래도 못 먹을 정도는 아니고 햄버거, 파스타, 아이스아메리카노, 물2병 나오는데 10만원 나왔습니다. 머쉬룸 파스타 매우 맛있습니다! 물은 공짜인줄 알았는데 한병당 8천원정도 해요 그리고 서비스차지 10프로 붙습니다. 가격이 사악하지만 뷰가 너무 좋았어요. 숙박해서 레스토랑 간건 아니었구 프라낭비치에서 놀다가 배고파서 무작정들어갔는데 받아주셨어요!

전에는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숙박객만을 대상으로 미리 예약한 사람만 이용 가능하게 바뀐 것 같습니다. 리조트에 체크인을 할 때 이용 여부와 날짜, 시간, 메뉴등을 미리 다 물어봐서 예약을 하고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음식 자체로는 가격대비 특별할 건 없었지만 고급스러움은 가득했네요. 동굴의 분위기를 잘 느끼고 싶다면 해변쪽이 아니고 약간 안쪽에 앉는것이 좋습니다. 입구 벽을 따라 배치된 테이블들이 가장 좋은 자리로 보입니다.

잊을수없는 저녁! 저녁 2인 해산물 쉐어 세트로 해서 20만원 가량 나왓지만 최고의 레스토랑에서 최고의 저녁이었다. 격식은 좀 갖추고 가길 바라고, 라야바디에 머물러야 식사가 되는것같긴했다. 정확하진않음.

라야바디 호텔에는 주저없이 별 다섯개를 줬지만... 이 레스토랑은 정말 별로입니다.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하고, 위생 깔끔하고 서비스 좋지만 이정도 호텔에서 이정도 가격으로 먹는 음식이라기엔 너무나도 기본적인 '맛'이 부족합니다. 솔직히 먹으면서 돈 아깝다는 생각 많이 들었습니다. 그냥 근처 다른 식당에서 먹는게 여러모로 좋을 것입니다.

인생뷰 음식도 적당히 맛있음 호텔 레스토랑 임에도 태국물가치고는 너어무 비쌈 하지만 한국에서 이돈주고 못하는게 팩트 낭만의 끝 비쌈

음식은 비싸고 맛은 보통이지만 동굴안에서 바다를 바라보면서 즐기는 식사나 음류는 세계 최고의 풍경입니다. 프라낭 해변을 와서는 방문해 보길 원합니다.

아침 일찍 여는 음식점 찾다가 이곳 추천받아서 갔어요. 음식 종류 다양하고 맛도 있어요. 몸이 안좋아서 요거트볼 먹었는데 맛있었습니다. 서비스는 그저그래요. 자기들끼리 바쁘고 손님 잘 안 쳐다봄.

커피 브런치 타코 와인.. 봉사료 추가됨 카드결제 가능 유럽인들 많고 낮에도 잠깐잠깐 웨이팅도 발생함 직원들이 바쁜집 태국음식 질리고 간단식 먹고는 싶은데 양이 또 작은건 싫을때 오시길

요거트에서 냉장고 냄새…… 그리구 너무 비쌈 콜라 한캔 800원 나라에서 요거트 13000원?? 아래 점주 댓글.. 1. 맛있다고 하고 간적 없음 2. 가격 알고 들어 갔음. 그러나 나오는 것이 값어치를 하냐.. 이 말임 3. 과일 볼에도 요거트가 있고 요거트에 냉장고 냄새가 나는 건 실화

조식세트, 브런치세트, 아아 주문 타이음식 질릴쯤 가서 먹으면 좋을듯 조식 브런치 세트말고 다른거 시키길 추천함 . 아아는 산미가 살짝 느꺄지면서 좋았음 .

햄버거,알리오올리오,타코,샐러드를 주문해서 먹었는데 햄버거는 패티가 별로 맛이 없고 빵도 두껍고 푸석합니다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는 오일이 거의 없고 스파게티 면은 두꺼우며 마늘이 안보이네요 타고는 음~ 이건 진짜 별로입니다 그나마 샐러드가 먹을만하네요 종업원들의 친절함이 음식맛보다 낫습니다....

공항가기전 커피 마시러 들어 왔어요 기본 아이스아메리카노 산미도 좋고 맛있네요 치즈 케익 과 같이 시켰네요 분위기도 좋고~~

식사류와 디저트 류가 잘 되어있습니다. 특히 망고 라즈베리 스무디가 특이하고 맛있었어요. 감자튀김이 맛있고 하인즈 케찹과 칠리소스를 섞어 감튀와 먹으니 더 맛있습니다.

뷰만보고 11시경에 갔어요 에그가 없어서 아침메뉴는 다 안됨ㅠㅠ 빈백은 일단 더럽긴해요 감안하고 앉으세요~~ 바나나 튀김은 처음 먹어보는건데 굳굳 아이들도 좋아할맛 파인애플이랑 믹스해서 주문할수도 있어요!! 여유롭게 힐링할수있는곳 모기기피제 꼭 듬뿍 뿌리고 들고가세요!!

정말 외진곳에 있습니다. 화덕피자와 똠양꿍, 팟타이 추천합니다. 친환경이라 해야하나? 우선 모기애기를 많이하는데 저희가 갔을때는 모기는 별로 없었습니다. 대신 몇일동안 비가 많이와서 그런지 의자와 테이블이 눅눅했어요. 시설쪽으로는 생각하셔야 합니다. 사진 찍기는 좋아요.

무엇을 원하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냥 한가롭게 앉아서 (혹은 누워서) 자연을 즐기기엔 좋다. 기대는 안하고 갔지만 기대보다 더 맛없던 볶음밥과 모히또 아이들 동반하기엔 어울리는 곳은 아니고 사진찍기 좋아하는 분들 같이오면 좀 건져 가실듯 ㅎ

시원한 바람에 바다보며 먹는 뷰맛집 3명이 음식 2개, 피자 1개, 음료2개 총 790바트 가는 길이 좀 멀지만 가볼만하다

still open. 걍 다망하고 리조트 레스토랑들 빼고는 이집이랑 두어군데 밖에 없음. 뷰는 좋음. 직원들 다 넘친절하고 스마일함. 다만 모기가 너무 많아ㅠ. 모기 기피제를 바르고 가거나 자리에 앉자마자 모기향 피워달라하세요. 직원이 모기향 서비스해줌. 맛은 그럭저럭

►결론 : 끄라비 더 깊은 곳에서 누리는 휴식 ►5가지 포인트 : 1.라일레이 해변에서도 10분-15분 정도를 해변 길을 따라 걷다 보면 나오는 숨은 레스토랑/카페 2.이 카페에서 먹고 쉬는 것만으로도 하나의 여행 프로그램이 될 정도로 완벽하게 아름다운 공간. 카페 어느 공간이던 바다를 감상하기에 부족하기 없으며, 테이블이나 공간들도 모두 휴양지에 분위기에 어울리게 만들어져 있음 3.음식들 가격도 대체로 저렴한 편이며, 음료나 음식도 모두 맛이 좋았다. 피자가 유명하다고 하는데, 피자는 맛보지 못했음. 4.이 가게에서 키우는 것으로 예상하는 앵무새도 종종 날라와 화려한 빛깔을 자랑. 사람들의 눈요기를 채워준다. 5.라일레이 해변에서도 꽤 걸어와야 해서, 여름이면 걷는 시간이 좀 불편할 수는 있지만, 가게에는 빛을 가리고 있을 공간이 어디든 있으므로 노력해서 와볼만한 곳 👍추천 : 계획있고 짜여진 여행보다 느긋하게 하루를 보내고 싶은 여행객

시원하게 부는 바닷바람를 맞으며 책 읽거나 한잔하기 좋은 장소. 낮 시간에 가는 것을 추천. 포토스팟은 너무 예쁘지만 흔들리는 나뭇가지 위를 걸어가는건 생각보다 무섭고 대롱거리는 새집같은 곳에서 사진을 찍으려면 다른사람의 도움이 필요함

호텔에서 추천해줘서 방문했어요. 조금 이른 저녁시간에 방문했는데도 거의 만석이었고 사람들이 끊임없이 오가네요. 주문한 메뉴가 모두 맛있었습니다. 음식은 꽤 빨리 나오는 편이에요. 똠 얌 까이도 맛있었는데 사진을 안 찍었네요 ㅠ

맛있다고 해서 웨이팅 안하려고 5시쯤 갔는데 사람이 많았어요 근데,, 음식 간이 전체적으로 심심한거 같아요 같이간 일행은 싱겁게 먹는데도 밍밍했다고 해요 끄라비 8일 있는동안 하루 3-4끼 먹었는데,, 패밀리 타이푸드앤씨푸드가 훨씬 입맛에 맞아서 (파는 음식이 비슷한 느낌이라..) 3번갔어요 근데 식당은 가장 깔끔하고 깨끗해요 그런데 모기가 많은가봐요 테이블 마다 모기기피제가 있어요!

2년만에 다시 찾은집 리모델링 해서 분위기 약간 바꼈네요. 맛있게 잘 먹고 왔어요.여전히 손님 가득 이네요. 끄라비에서 한끼 정도는 먹어봐야되는 ~~

여긴 칭찬을 해야합니다. 음식도 너무 맛있고 직원들이 너무 친절합니다. 에어컨이 있어서 시원하게 식사가능합니다. 두번 갔는데 다 좋았습니다. 호텔까지 픽드럽해줘서 좋아요.

둘이서 음식을 다섯가지 정도 시켰습니다 리뷰에 똠얌꿍이 한국패치가 돼있디고 하는지 알겠는 맛이었습니다 다른 식당보다 확실히 똠얌꿍은 덜 시큼해서 먹기 좋았습니다 나머지 음식도 괜찮았고 가격도 만족했습니다 비가 엄청 많이 온 직후라 한산했는데 금방 사람들이 가득 찼습니다 한가한 시간에 방문하기를 추천드립니다

분위기 좋고 맛 있었습니다. 특히 Yello cuy는 최근에 먹어본 커리 중 최고. 롯띠 시켜서 찍어 먹으니 존맛

음식이 맛있다는 리뷰가 많고 평점이 좋아서 방문했는데, 주문한 음식 모두 평범한 맛이었어요 ㅠㅠ 돼지고기는 너무 익혀서 약간 딱딱하고 털이 박혀 있었어요; 팟타이는 나이트마켓 바로 앞쪽 로띠 옆 가게에서 먹었던 게 훨씬 맛있었습니다^_^ 설탕, 고춧가루가 따로 없어서 아쉬웠어요 * 주문한 음식 : 메뉴판 사진 첨부

와규 미디엄으로 주문했는데 삼분의일정도가 너무 태워나와서 입에넣자마자 바로뱉음 텐더로인은 나쁘지않았음 같이나오는 사이드메뉴 나쁘지않음 위치가 너무 후진데 있어서 왜 손님이 많지 않은지 납득이감(바다와 상당히 떨어져있음) 이돈내고 여기 갈바에 해변근처 분위기좋은 식당으로감

아오낭 부근 단연 최고의 스테이크 집. 립아이 스테이크도 충분히 맛있지만 돈 조금 더 주고 텐더로인을 시키세요. 두 고기의 부드러움의 차이는 얼음과 눈 정도 입니다. 미디움으로 시켜서 한입 썰어 넣으면 입에서 샤샤샥 하고 사라짐. 그램 수를 정해야 하는데 자신을 과신하지 말고 150그램 시키세요. 적당 합니다. 스테이크를 시키면 전채요리와 샐러드 사이드 메뉴 까지 제공 하므로 다른거 시킬 필요는 없음. 그리고 기분 탓인지는 모르겠지만 낮 시간 때 보다 저녁 시간 때의 고기질이 훨씬 좋은 것 같음

아오낭에 10일 있는동안 2번 방문했습니다 서비스 좋아요 스테이크도 조금 더 비싸도 텐더로인이 맛있습니다^^

고기의 질이 굉장히 좋지는 않지만 잘 구워서 먹을 만 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아오낭의 물가를 고려하면 비싼편입니다. 타이 음식에 질려서 고기를 먹고 싶은게 아니라면 굳이 다시 찾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샐러드 나오는데 30분 걸림, 스테이크 나오는데 30분 더 걸림. 개빡쳤던 것은 나보다 늦게 온 손님 음식이 먼저 나옴. 직원에게 우리 한시간 기다렸는데 음식 아직 안 나온거 아냐고 물었더니, 앞에 손님이 많아서(약 15명 단체 손님 있었음) 어쩔 수 없다. 까지는 이해할 수 있었는데, 다들 그렇게 기다린다고 해서 더 어이 없었음. 또한 사이드메뉴로 스팀드라이스 시켰는데 안나옴. It took us 30min to get a salad and another 30min to get steaks. If you are patient enough to wait long, be my guest to kill your time here. And also I didn't get my steamed rice that I ordered.

다이버인보다 조금 비싸지만 훨씬 서비스가 좋네요. 스테이크에 포함된 사이드와 샐러드도 양이 많아요. 식후주도 주는거 감동.

메뉴판부터 복잡..서비스가 일정치 않음..맛은 그냥 그럭저럭..가격은 비싼 편....비추

극성수기였던 연말에 간거라 가격대가 꽤 비쌌지만 음식도 대체적으로 괜찮았고 (특히 트러플크림파스타 진짜 존맛) 분위기도 좋았어요! 불쇼도 퀄리티 있었고 재밋었어요ㅎㅎ 디파짓 개념으로 자릿세가 높은데에 비해 메뉴 가격은 중? 중상? 정도라 3500바트 자리에서 메뉴는 술 포함 9개나 먹었답니당~!! 오후 다섯시쯤 가서 7시반쯤 불쇼보고 나오면 딱 좋아요! 아근데 서버들이 엄청 친절하단 느낌은 안받았어요,,ㅎㅎㅎ

여행 마지막날에 방문했어요. 불쑈가 유명하다고 해서 미리 좋은자리 예약하고 방문했는데 하필 비가와서 통로쪽에 앉았다가 비 그치고 공연전에 야외로 자리 옮겨주셔서 코 앞에서 공연 볼 수 있었어요. 공연 정말 멋있었고 음식도 맛있었어요. 가격은 좀 비싸지만 서버분들 매우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다음에 끄라비 간다면 다시 가려고 해요.

음식도 맛있고 분위기 넘 좋아여!! 파도소리랑 석양에 불쇼까지!! 직원 뽀이랑 쏫이라는 분이였는데 세상 친절해요ㅎㅎ 끄라비 놀러왔다면 추천추천!!!

아오낭 한달살기 하며 저녁식사 2회, 점심 1회, 디저트 &음료 1회 방문한 곳이에요. 별점대비 방문횟수가 많은 점은 지인들 방문시 함께 가보길 원해 동행했습니다. 저녁식사 시간 7시30분, 9시30분 불쑈가 볼 만한 곳이고요 2500바트, 2000바트, 1000바트 자리가 별도로 있습니다. 좋은 좌석 선점 필요시 사전 예약이 필요한데, 유선 예약시 영어가 부족한 직원이 응대시 예약 누락될 소지가 있으므로 미리 워크인 방문해서 예약자 명단에 좌석번호 기입하길 추천드립니다. 또한 중앙좌석 2500바트 자리를 앉을 수 없다면 미니멈 차지 없는 곳에서 앉는게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음식 종류가 너무 많은데 메뉴에 따라 맛의 편차가 너무 큰지라 비싼돈 주고 외곽의 자리 앉아서 먹길 추천하기는 힘든 곳이에요. 또한 직원분들이 바빠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메뉴 주문외 무언가를 요청하면 피드백이 없거나 늦어요. 전체 직원들이 모두 그렇지는 않으나 팁을 바라고 남자 손님 있는 곳에만 끼부리고 챙기는 직원도 보이네요. 아오낭서 나름 비싼 가격과 퀄리티를 자랑하는 곳인데 가격대에 걸맞는 직원들의 서비스 교육이 필요하지는 않을까 생각합니다.

모든 음식이 진짜 맛있었고 서비스도 친절했어요 연어스테이크 진짜 여태까지 먹어본중 최고였고 시푸드화덕피자는 처음이라서 특별했어요 코코넛밀크오징어?도 다른곳에서 먹어보지 못한맛이라 추천 부라타치즈샐러드는 아는 그맛인데 아는맛이 더 무서운거 아시죠?ㅋㅋ 금토일에는 8시부터 불쇼가 있는데 진짜 진짜 볼만합니다 최고 음식점 예약을 하면 갈수있는 존?이 있는데 분위기 더 좋아요 라이브 공연도 있어서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슴니당 가격은 다른 식당대비 비싸지만 음식의 맛, 서비스, 분위기를 생각하면 전혀 아깝지 않았어요

음식은 기본적으로 다 맛있고 멋진 센셋을 볼수 있어 최고였습니다. 일몰시간에는 사람이 몰리기 시작하니 조금일찍 가시는것도 추천드리고, 아니면 예약후 방문하세요. 메뉴종류는 엄청 다양합니다. 시그니쳐피자는 해산물 가득해서 맛있지만 최고는 트러플파스타였어요. 망고빙수까지 야무지게 먹었어요

파난에 숙박하면서 무료 목테일 혹은 칵테일 쿠폰을 쓰고, 불쇼를 보는 겸 낙조도 보기에는 무척 좋은 곳이라고 생각해요. 음식이 비쌌지만 타이음식류는 모두 맛있었습니다. 이 이후에 망고스티키라이스도 시켰는데 코코넛 아이스크림도 같이 곁들여 줘서 좋았어요. 아 그리고 여기 망고반이 정말 망고 함량이 높아서 진하고 맛있었습니다. 끄라비에서 한 번은 꼭 가볼만한 식당이라고 생각해요. 전 좋았습니다~

뷰가 아주좋음. 맛은 평범함. 서버들이 세심하게 잘 챙김. 가격대가 있어요

분워기와 음식맛이 좋으나 식당이 오픈되어 있어 좀 덥습니다! 일몰이 유명한 식당입니다.

The view is good and the meal is delicious. However, the price of food is about the level of advanced countries. Pick-up service is available. 전망 좋고 음식 맛있음. 단, 음식가격은 우리나라 가격 생각하면 될 듯. 픽업 센딩서비스 있습니다. 전화하면 데리러 옴.

그냥저냥. 5시반 픽업차량타고 갓고 경사가 심해 걸어가진 못할곳이에요 석양은 제주도가 더 이쁜듯. 깨끗하고 직원 친절하며 세금이 붙습니다; 이돈이면 다른데를 가는게 좋앗을걸 싶습니다

칠리크랩은 싱가폴에서의 그맛이아니고 크랩은 스팀으로 먹었는데 돈 ㄷㅓ ㄴㅐ고 노량진에서 먹는게 훨 맛나겠어요오 그리고 모기가 너모마나서 간지러벼서 음식에 집주웅이 불가했어요오 똠양꿍은 맛있었어요. 뷰를 위해 예약하고 왔는데 비와서 뷰실패하고 그냥 가격대에비 흠

예약은 필수. 예약해도 좋은자리앉는다는 보장은없지만 분위기는.최고 가격은 좀 있으니 참고하세요

직원의 영어가 조금 서툴기는 했지만, 음식이 전반적으로 맛있었습니다. 뷰가 좋네요.

치킨시저샐러드, 퀘사디아 비프 너무 맛있고 직원들도 친절해요~🫶

아오낭비치늘 걷다가 배고파서 들렸던 집입니다. 직원들 모두 너무 친절했고 다들 노래에 흥겨워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가격이 좀 비싼편인데 대만족했어요. 타코, 퀘사디아 너무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깔라마리와 햄버거도 맛있었지만, 타코의 첫입과 퀘사디아 첫입이 잊혀지지않아요. 여기가 멕시코인지 태국인지ㅎㅎㅎ 멕시칸 음식 좋아하시면 들러보세요. 강추입니다.

직원분들이랑 손님들이 어울러져서 춤추고 놀러간 분위기 내고싶을때 가기좋아요ㅎㅎ 마카레나, 강남스타일 등등 따라하기 좋은곡 위주로 나옴. 피자도 맛있어요! 칵테일?은 같이먹기에 너무 달긴함.

맥주1잔을 주문했는데 2잔으로 잘못 나와서 얘기했더니 서버가 우리가 2잔 주문한거 맞다며 따지면서 죽일듯이 노려보네요. 끝까지 먹지도 않은 맥주 2잔 값을 청구해서 기분 잡치게 만든 곳입니다 음식도 엄청 늦게나오고 가격 비싸고 여행중 최악의 식당이었습니다 직원응대가 크레이지한 식당🤬🤬🤬🤬🤬🤬🤬🤬

이른 저녁 먹으러 갔음. 손님 우리 밖에 없는데 음식 나오기까지 35분 걸리고 언제 나오냐고 물어보니까 그제서야 주는데 다 식어있음. 맛도 쏘쏘.. 리뷰 최신순으로 보면 별로 안좋은데 그럴만한 이유가 있음. 다른 맛있고 에어컨 빵빵한 식당들 가세요~

길 걷다가 아오낭 메인스트리트 중에 여기가 제일 손님도 많고 라이브뮤직도 좋고 직원들도 음악에 맞춰 같이 춤추고그래서 들어갔는데 재밌었어요!! 칵테일 1잔에 150밧정도예요! 분위기갑!!

라이브가 너무 좋았어요! 가격은 비싼편.

14일간 끄라비를 여행하는 중 10일째 발견한 진짜 맛집! 일찍 발견하지 못한게 아쉬울따름이네요. 똠양은 지금까지 먹어본 것중에 최고! 태국은 물론 동남아시아 통틀어 여행 중 가장 맛있었던 식당이에요~ 모든 메뉴가 정말 맛있고 청결하며 조용하고 예뻐요♡

이번 여행중에 3번이나 방문한 곳. 7명이 뽑은 이번 여행중 젤 맛있는 곳. 팟타이는 조금 맵게 주문하는게 더 맛있어요. 아이들이 뽑은 갈릭볶음밥 & 팟타이 1등!! 똠양꿍 찐 맛집♡

가성비 짱. 분위기 좋구요. 맛도 좋아요. 저는 팟타이를 아주 맛있게 먹었구요. 다른 음식들도 다 맛이 있었습니다. 입 짧은 한국 소시민이 강추합니다요.

여긴 끄라비 세번여행오면서 세번 다 방문한 곳이에요. 여기는 게살풋팟퐁 커리를 꼭 시켜야하고, 뭘 시켜도 다 맛있습니다.! 매번 올때마다 다른 메뉴를 시켜보는데 맛없었던 음식은 없었어요. 음료는 망고스무디도 맛있지만 코코넛스무디가 별미에요.! 귀여운 고양이때문에 분위기도 좋아요

오전 10시 쯤 방문 했어요~ 해가 제대로 내리 쬐는 시간이라 그런지 정말 더워요 씨푸드볶음밥 치킨누들 똠양꿍 다 아주 맛있어요 분위기도 좋은데 더운시간은 피해가는걸 추천해요

여기 진짜 맛있어요 끄라비 맛집이라고 나온곳 다 가봤는데 여기가 제일 맛있어요 끄라비에 7일 머물러서 여길 몇번왔거든요. 푸팟퐁커리를 레스솔트(Less salt) 로 주문해서 스팀라이스랑 같이 먹어보세요. (첫날은 그냥 먹었더니 조금 짰어요) 쏨땀도 맛있고 돼지고기 튀긴것도 맛있어요. 커리 씨푸드 코코넛..맵게 주문해서 드셔보세요 이것도 너무 맛있네요

태국 음식점 중에서는 가격대가 좀 있는편이고 전체적으로 맛은 괜찮은편이나 좀 짭니다. 푸팟퐁커리가 특이하게 게살을 발라서 만들어져있어 먹기 편했어요. 역시나 좀 짠게 아쉬움...

푸팟퐁 커리가 하나도 안 느끼하고 정말 맛있었어요. 직원분들 정말 친절하십니다. 선풍기 틀어주셔서 덥진 않아요. 큐알페이도 가능하고요. 추천합니다. Nice ambience, kind staffs and amazing food. 10/10

코로나이전에 방문했을때 너무 만족스러워서 코로나이후에 다시 방문했었는데 휴업이셔서 못왔어요. 얼마전 다시 오픈소식이 들려 이번여행에 다시 방문할수있었습니다.! 여기는 진짜 쏨땀최고 맛있고 생선튀김 최고맛있고… 팟타이, 똠양꿍, 새우튀김 다 맛있어요. 다른 가게보다 가격대가 조금 높은데, 한국물가 생각하면 비싸지않아요.

코로나 전에 갔었는데 맛있어서(특히 새우튀김!!) 아오낭가면 재방문 1순위였던 곳! 역시 맛있네요. 특히 불맛나는 볶음밥은 진짜 최고입니다. 볶음밥 꼭 드셔보세요!!!!! 후식으로 수박도 주십니다.

아오낭비치 주변에 비해 가격이 저렴합니다. 음식양은 생각보다 많아요. 그리고 이 더위엔 낮에 방문은 어려울거에요. 밤에 갔지만 더워요 ㅎㅎ 후텁후텁 에어컨은 없고 선풍기만 있습니다. 친절함 + 쑥스러움을 많이 타시더라구요(주방에 계신 분들) 큐알 스캔으로 결제 가능합니다. 나중에 또 크라비를 방문할 경우 태국음식을 먹는다면 이 곳만 방문할거 같습니다.

끄라비 와서 맛있는 음식을 먹은 적이 없어요 리뷰 보고 맛나다고 해서 가도 다 실망만 했는데 여기가 최고에요 끄라비 와서 처음 리뷰 남깁니다 종업원도 친절하시고 오자마자 선풍기 켜주시고 사진도 찍어주시고 개친절합니다 This is the best restaurant in krabi I have been here 3days and this is the best !!!!!!!!!!!!!!

7개월만에 다시 방문했음. 성수기라 그런지 사람이 더 많고 전날 방문예약했는데 2자리밖에 안비어있었음. 근데 빈자리가 곳곳에 있는걸 보면 노쇼도 많은듯. 노쇼여도 자리 비워둠.. 주방에서 일하는 사람이 바뀐듯하나, 음식은 여전히 맛있고 신선함. 특히 새우회인 '꿍채남쁠라'는 매번 시키는데도 매번 맛있음. 어제 여기말고 다른 맛집?인 곳에서 시켰는데 거긴 엄청나게 매웠음.. 코코넛쉐이크도 매번 시키는데 혼자먹기 많음. 밥먹으면서 마실 양은 아닌듯함. 매번 그렇게 느끼지만 매번 시킴. 뭐 .. 여기선 뿌팟뽕커리 빼곤 다 맛있음. 게가 뚱뚱한 게가 아니여서 살 발라먹다가 졸림. 여기서 밥먹고 싶어서 피피에서 덜있고 끄라비로 옴. 역시 좋음. 다음에 또 올거임!

일요일은 쉽니다. 저녁 5시 오픈시간 맞춰가면 기다리지 않고 식사 가능해요. 4일 연속 갔는데 기다림X. 전반적으로 가격싸고 맛있어요. 모기있어서 테이블마다 모기기피제 있어요. 꼭 음식 나오기 전 사용하세요. 추천합니다.^^

정말 친절했어요! 어머니의 환갑을 맞아 고급 레스토랑을 찾았었는데 주문할 때 어머니 환갑이라고 말씀드렸더니 마지막 계산 전, 이렇게 서프라이즈 파티를 해주셨어요^^ 정말,, 다들 너무 친절하셔서 잊지못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다른 테이블의 아가가 계속 칭얼대니 직원분이 부모에게 허락을 구하고 편히 식사하도록 안아주시더라구요 ㅎㅎ 특급호텔 못지 않은 서비스에 감동 또 감동이었습니다! 음식도 다 괜찮았어요! 맛있었어요 ㅎㅎ 로브스터 온전한 한마리를 시켰는데 지역이 지역인지라 살이 별로 없었던거 말고는 다 맛있었어요!! 혹시나 여러분들도 끄라비에서 잊지못하는 저녁식사 장소를 찾으신다면 꼭 추천해드릴게요^^ It was so kind! I found a fancy restaurant on my mother's 60th birthday. When I ordered, I told them she was 60 years old. Before the last check, they had a surprise party.^^ It was a time that I could not forget because everyone was so kind. The baby at the other table keeps whining. One staff ask parents for permission to eat in peace. she hugged baby. I was impressed with services like luxury hotels! Everything was fine, too! It was delicious. I ordered a whole lot of yummy lobsters. It's a local area. Except it didn't have much flesh. It was all good!! If you're looking for an unforgettable place to eat on the show, I'll recommend it to you.^^

가격이 높지만 높은 만큼 퀄리티가 좋습니다. 음식이 정말 맛있었어요. 저렴한 태국 물가 덕에 고급 요리를 맛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야외자리에 앉을 수 있어서 밤에 분위기를 즐길 수 있어요. 직원들이 잘 교육받은 것 같았고 친절했습니다. 스파이시랍스타 파스타와 생선요리를 먹었는데 둘 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또 먹고 싶네요..! 메뉴판에 베지테리언을 위한 표시가 상세하게 되어있는 점도 인상깊었어요. 배려가 좋은 곳입니다.

친절하다. 맛있다. 분위기 좋다. 만일 당신이 저렴한 물가를 기대하고 태국에 온 사람이라면 이곳의 음식 가격이 비싸다고 느낄 수 있다. 한국에서도 이 가격은 한 끼 식사로 비싸게 느껴진다. 그러나, 한국에서 같은 가격을 지불하더라도 이와 같은 고급 음식을 먹기란 쉽지 않다는 점을 생각하면 결코 비싸진 않다.

치즈 케익은 맛있어요. 다만 주류가비싸요. 두잔 마시니 밥값보다 많이 나옵니다.

분위기 좋아보여 지나가다 들어갔습니다. 음식 맛있었으며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친절하시고 분위기좋아요 연어는 정말 마시엄떠요 진짜루 다 버렸떠영 정ㅁㅏㄹ 누끼하고:) 수테이꾸는 쮤기네야

라이브로 노래해주시는 분에게 끌려 들어갔습니다. 감성 충만하시고 팝음악도 불러주셔서 좋았구요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모든음식이 향신료 쎄지않고 적당히 맛있었고 식전빵도 맛나네요 ㅎ 먹었던 여러 요리중에 양고기는 정말 부드러워서 놀랐습니다. 네명이서 2차로 갔고 3천5백바트정도 나온듯. 가격은 조금 있으니 2차로 가시길 추천 드리지만 저희는 비용이 전혀 아깝지 않았어요~ 좋은음악과 좋은분위기로 끄라비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곳으로 손꼽고 싶네요. 추천!

리뷰 극찬이많네요. 한국에서도 먹을수있는맛… ㅋ친절하다던데 바쁠시간이라그런가 주문하기전까지만 친절하더라구요 알리페이 추가3프로 내고 된다고해서 주문하고 먹고 계산하려는데 안된다시전..

구글리뷰를 보다 맛있다고 하길래 방문했습니다 갈릭치즈난과 버터치킨커리를 주문하였고 난은 쫄깃하면서 고르곤졸라 피자를 먹는 듯하며 정말 맛있었어요 버터치킨커리도 매콤하게 주문해서 살짝 매콤하며 치킨도 퍼석하지 않고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후식으로 주시는 아이스크림까지 완벽했습니다 저녁식사로 추천드려요 :)

직원 권유로 메뉴 다 성공! 가격은 좀 있지만 한국인 입맛에 잘 맞는 음식들이예요 👍저 음식들 가격은 900밧 여긴 리뷰가 많을 수 밖에 없다는 걸 먹고 나서 알았어요 리뷰 작성 권유하고 3%부가세 디스카운트! 리뷰 확인하는 직원😬하하하 재밌네요 여기! 결론적으로 음식은 맛있지만 물가대비 비싸요!😆

태국 음식 안 맞아서 너무 힘들었는데 저녁 늦게 밥 먹을 곳 찾다가 분위기 좋아 보여서 들어왔는데 탄두리 치킨이랑 갈릭 난에 무슨 치킨소스 ? 먹었더용 근데 쥰맛탱~~~~~~😱🩷 그리고 직원분들 디박 친절하셔유 창 맥주 할인 중이라 한 600ml 맥쥬 100바트에 파는데 치맥하세요 쏘 귯 ♥

진짜 맛있어요! 태국 음식 질려서 먹은 건데 서비스도 좋고 최고예요 ㅎㅎ 가격은 태국 물가치곤 비싸지만 한국보단 싸서 맘껏 먹었어요 난은 굳이 비싼 거 말고 플레인도 맛있구 카드도 되는데 3% 수수료 붙어요 서비스 아이스크림도 존맛!!!

직원분이 추천해주신 치킨타와, 갈릭버터난, 갈릭치즈만, 탄두리치킨 다 맛있었어요 또 오고 싶은 맛이에요

추천해준 메뉴로 먹었는데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갈릭난 최고였고 커리도 매콤하게 시켰더니 먹기 딱 좋았어요ㅎㅎㅎ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분위기도 너무 좋았습니다!

신선한 재료를 이용해서 태국에서 고급스런 이탈리아 음식을 먹을수 있습니다. 태국적인 요소를 배재하고 이탈리아를 조금이나마 맛볼 수 있어 좋았어요. 피자랑 해산물 스프는 너무 맛있게 먹었으나 포르치니 리조또, 크레페(?)는 많이 남겼네요..

요끼와 라자냐 피자 다 맛있었어요 직원들 서비스도 최고입니다

아오낭에서 그나마 음식+서비스 퀄리티 가장 높은곳

맛은 있는데 정통 이탈리아식이라 한국인 입맛이랑 안맞을수 있다고 봄. 더불어 태국 물가대비 비싼 가격도.

이탈리아 음식을 좋아한다면 추천

가격이 좀 있는데 맛있어요 크라비 여행 중 괜찮은 음식점

심하게 맛있네 ㅠㅠ

<2024년 버전> 여전히 맛난 스테이크와 친절한 직원들. 곁들여 나오는 감자튀김 정말 바삭하고 맛있어요. 어제 점심에 잉글리시 브랙퍼스트 시켰는데 정말 거대한 음식이 나와서 많이 남겼어요. ㅠㅠ 탠더로인 스테이크 강추합니다!!! <2023년 버전> 스테이크가 정말 맛있어요. 고기 좋아하는 딸래미 눈이 번쩍했네요. 감자튀김도 바삭해요. 저는 토마토수프만 시켜먹었는데 맛있었어요. 한국어 메뉴 있고요, 고기 마니아 딸 덕분에 3일 연속 갔어요. ^^;; 직원분들 엄청 친절하시고 사장님 친화력 갑. 유쾌한 분위기가 좋았어요.

매일 먹은 태국음식에 질려서 스테이크가 급 땡겨서 간곳인데, 가격은 비쌌지만 스테이크 맛은 좋았다. 평타이상 되는것 같다. 립아이랑 안심으로 먹었는데 고기 굽기도 좋았고 간도 괜찮았다. 감자튀김은 기대없이 그냥 고른건데 안 짜고 바삭하게 튀겨져서 사이드로 잘 고른것 같았다. 디저트로 시킨 커피는 실패했다. 물을 많이 태운 맛이었다. 스테이크가 먹고싶다면 추천해도 괜찮겠다 싶다가 이전 한국인 리뷰에 달린 댓글에 흠칫....

평범한 식당 가격은 있는 편인데 에어컨이 없는 곳이라 덥다 가성비는 없는곳

사장님과 직원들 모두 친절하고 따뜻합니다. 덕분에 맛있게 잘 먹었네요. 1층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하고 메뉴구성도 글루텐프리,디톡스주스 등이 있는걸로 봐서 가족건강을 중요시 하는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둘이서 안심 200g이랑 팟타이 주문했는데 양은 충분하다. 잘 먹는 편인데도 팟타이가 조금 남았다.. 접시 둘다 맛있었다😋😋 스테이크를 주문하면 샐러드랑 감자튀김이 함께 나오고, 팟타이를 위한 소스도 다양하게 준비해준다. 친절하고 영어도 잘하시고, 한국어 메뉴판도 있다.

끄라비에서 스테이크를 먹고 싶다면 추천 고기 굽는 정도는 딱 맞춰 나오므로 자신의 취향대로 주문하면됨 스테이크 주문시 샐러드는 한번만 이용 가능함 볶음밥과 다른 메뉴들도 맛 괜찮음 한국어 메뉴있음 구글 번역기 돌린듯 맥주 한잔하며 저녁먹기 좋은곳

슈니첼에 딸기잼은 안나옴ㅋ. 뭔가 아쉽기는 하지만 슈니첼 자체는 맛있었음. 감자튀김은 평범한 편이며 할인행사중이라 195밧임. 샐러드 세트로 먹으면 300밧 정도 됨. 파인애플볶음밥+새우는 250밧. 비쥬얼은 듣던대로 멋짐. 맛은 좋은 편이며 메뉴가 한글 메뉴도 있고 일하시는 분들도 아주 간단한 한국어는 할 수 있어서 방문하기 좋은 곳임. 2층은 저녁시간대에 오픈함. 스테이크 맛이 궁금해 재방문 예정임.+ 재방문 하고 옴. 립아이 스테이크 300그램 미디움 790 밧. 뭔가 불안한 마음에 미디움을 시켰는데 후회했음. 진짜 미디움으로 나옴. 굳이 평하자면 테두리는 살짝 미디움 웰던에 가깝다고 할 수 있음. 이정도로 굽기 조절 잘할 줄 알았으면 미디움 레어로 시킬걸 ㅠㅠ. 물론 맛은 좋았음. 약간 개인적인 아쉬움이 남을 뿐. 자기 취향에 맞게 정확하게 주문하면 될것 같음. 갈릭버터 소스는 무난했음. 뭔가 아쉬워서 소금 약간 뿌리니 딱 입맛에 맞음. 샐러드 뷔페는 건기에만 제공됨. 7월 기준으로 스테이크 주문 시 샐러드가 한접시 따로 나옴. 샐러드 나오기 전에 드레싱도 따로 주는데 촌놈이라 이게 뭘까 하다가 다 먹고 생각하니 드레싱 같음. 사실 샐러드랑 같이 나오는 드레싱이 맛있어서 소스통에 담긴게 드레싱이라고는 생각도 안해봤음ㅋ. 저녘 6시 부터는 2층 흡연석 오픈. 뷰는 특별한게 없는것 같은데 1층보다는 나음. 카드 결제하면 수수료 3% 추가로 붙음. 당연하다면 당연한 이야기 ㅋ.

Very good! I had yamwoonsen (glass noodle salad)& Tomyangkung & Pad Thai. They are all good. Even my mango juice was excellent. It’s 100% mango! Very thick and sweet. I can’t guarantee other menu but what I tried were very nice. No regret at all for my lunch. 맛있어요. 전 얌운센 톰양쿵 팟타이에 망고주스 먹었는데 다 성공적이었어요. 후회 제로! 그러나 다른 메뉴는 먹어보지 못해서 별 4개 줍니다.

별기대 안하고 간 마사만커리 음식점. 너무 기대를 안했는지.. 너무너무 맛있었다. 마사만 커리 먹어보고 진짜 놀람. 커리가 다 거기서 거기지 라고생각했는데 조금 더 부드럽고 맛이 진해서 더 맛있었음! 카드결제는 500밧이상 3프로 커미션 붙음! (일행은 마사만 치킨, 저는 마사만베지 먹었는데 베지가 더 진하고 맛있었음.) 쏨땀도 평타이상은 해요! 맥주 작은거2 치킨마사만 베지마사만 쏨땀 해서 500밧이였어요~~

끄라비에서 먹은 똠양꿍중 best. 클리어 아니고 크림베이스가 더맛나요. 푸파퐁커리는 잘려져있는 껍데기들땜씨 먹기 조금 힘들었지만 약간매콤해서 맛나고 소고기볶은건 장조림맛이라 비이추

THE BEST PLACE IN KRABI!! Had lunch and dinner here. All the food we tried were perfect. Affordable, too! No need to look around where to eat in this sizzling weather. Just come to Massaman! 😍 ㅡ 크라비에 왔는데 여기 안오면 진짜 개호구ㅋㅋ 먹는 내내 와 맛있다만 몇번 말한건지..

푸팟퐁커리 300밧 팟타이 80밧 음료 50밧이였구요 푸팟퐁커리는 소프트쉘이 아니여서 까는게 갱장히 번거로웠지만,,^^ㅎㅎ그점이 아쉬웠지만 맛은 있었어요! 팟타이도 맛있어요!!!

맛있다. 괜찮은 가격. 음식도 빨리 나오고. 굴소스 야채. 새우볶음. 갈릭페퍼 새우볶음. 맛나다. 단점은 개취긴 하나 모든 음식이 달다. 내겐...라임쥬스도 달다. 설탕부자인듯. 아~ 먹고나니 당 올라간다. ㅎㅎ Tasty. Reasonable prices, quick served meals. Very nice staff. Stir fried shirimp with vegetable oyster sauce based is good. Shirimp with garlic pepper also good. But personally, quite sweety even lime soda. I am thinking of my figure of diabetes which is doing well or not today. Just kidding. :)

새우볶음밥, 돼지팟타이, 뿌빳퐁커리, 똠양꿍 이렇게 시켰는데 다 맛있어요! 똠얌꿍은 크림베이스 추천해서 주문할 때 크림베이스로 해달라고 하니깐 잘 못알아들으셔서 그냥 시켰는데 첫 똠얌꿍인데도 ㄱㅊㄱㅊ 맛있었요 제기준 아오낭 유명맛집인 보트누들이나 정글키친보다 존맛!! 보트누들이랑 정글키친은 기대를 너무 많이했나..

시킨 음식 다 맛있었습니다 가격도 좋습니다 후식으로 수박도 주네요 망고쉐이크 수박쉐이크 50밧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사장님 엄청 친절하세요

이용시기 2025.10 음식 전반적으로 괜찮았어요 누들이 유명하다고해서 가봤는데요 국물은 다른가계와 달리 진한 색깔이었는데 짜지 않고 적당한 맛이었습니다 팟타이도 짜지않고 괜찮았어요 엄청 맛있다기 보다는 적당한 가격에 적당한 맛이 보장된 가계인듯하고 일부로 택시나 그랩타고 와서 먹어볼맛은 아닌듯 합니다

맛있게 잘먹었어요~~ 친절하고 아주 괜찮은 식당~!

사장님들이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이 좋아지는 식당입니다 친절하시니 맛도 두배 맛있네요^^ 5일지내면서 3번 방문했네요

맛있고 친절하고 깔끔한 식당 아주 얇은 튀김 옷을 겹겹 쌓인 오징어 튀김이 부드럽고 맛있고, 비프누들은 내 입맛엔 조금 짠 편. 모닝글로리 페퍼 넣어서 매콤하게 먹으니 너무 맛있고 크랩볶음밥 정말 최고! 그리고 크리스피 바나나도 이색적이고 아이스크림과 함께 먹으니 디저트로 먹기 좋음. 바나나 쉐이크 진짜 너무 맛있음.

(2023/09/05) 한국인들이 사랑하는 로컬식당. 새우튀김이 유명한데, 스윗트 칠리소스에 찍어 먹으면 확실히 맛있음. 일부 리뷰에 튀김에 기름이 너무 많다고 하는데 그 정도 까진 아니고, 튀김옷이 얇고 바싹한 일본식 튀김을 생각한다면 실망할수도.... 하지만 가격을 포함해서 생각한다면 강력추천임. 국수는 고기와 면을 고르면되는데 개인적으로 돼지고기 국수가 제일 맛있었음. 해산물 샐러드 얌운센도 맛있었음. 서비스로 수박도 주심. 근데 수박쥬스와 파인애플쥬스는 최악이였음. 과일자체가 맛이 없는걸 쓰는듯함. 음식에서 얻은 점수, 음료에서 다 까먹었음. 음료를 아무리 저렴하게 판매하더라도 이해하기 힘들정도 아쉬웠음. 음식 🌟 🌟 🌟 🌟 🌟 음료 🌟 남자 사장님은 아주 친절하시고 좋으심.

3년만이네요. 코로나 이후 이전 하시어 영업중이셨습니다. 메인스트릿과 떨어진 테스코 쪽에 있어서 위치가 좋진 않으나 툭툭이면 만사 해결되니 큰 장애는 아니었어요. 여전히 살인미소 장착하신 사장님과 훌쩍 커버린 따님까지 모두 친절했습니다. 음식은 뭐. 당연히 맛있죠. ^^ 아쉬운건, 아오낭 떠나기 또 가려했는데 두번이나 문이 닫혀있었었어요.구글엔 영업중으로 되어있었는데요... 한번은 저녁시간, 한번은 점심시간이었습니다. 확인해보시고 가셔야합니다

끄라비 3일차중 제일 만족도 높은 식사였습니다. 가격대는 좀 높지만 맛있고 세트메뉴로 저렴하게먹을수있네요 전날간 왕사이보다는 모든면에서 훨씬 좋습니다 둘이서 패밀리세트로 먹었네요 ㅎㅎㅎ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고 5시쯤 가서 노을과 식사하면 이래서 끄라비를 오는구나 하네요 ㅎㅎ

평범한 씨푸드 레스토랑. 가격은 좀 비싼 편. 이 골목에 씨푸드 레스토랑들이 줄지어 있는데 그 중 분위기가 특이해서 들어갔었음.

시원한 파도소리와 음식도 맛있어요! 다만 바다앞이라 그런지 가격이 좀 있는편입니다 직원들 친절하게 계속 맥주 따라주고 해서 기분도 좋았는데 마지막에 계산할때 서비스비인지 세금인지 추가되서 붙었더라구요? 어찌됐든 분위기와 맛 다 좋았어요

태국에서 여러날을 보냈지만 여기만큼 맛있는 집을 찾기는 어려웠음!!! 한국의 노량진이나 가락시장처럼 싱싱한 해산물을 눈앞에서 선택할수 있고, 그 해산물들이 바로 요리 되어서 서빙되는 집임. 자리도 해변가로 앉으면 따봉!ㅋㅋ

가까이 있으면 뭐...

(Google 번역 제공) 오늘 저녁 도착해서 조용하고 괜찮은 레스토랑을 찾고 있었어요. 이곳을 찾게 되어 정말 기뻤어요. 따뜻하고 전문적인 서비스와 함께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하거든요. 아름답고 깨끗하며, 배경에서 재즈 음악이 은은하게 흘러나와요. 양도 푸짐하고 맛있어요. 미리 경고드립니다! 저는 훌륭한 이탈리안 생선 수프를 먹었어요. 정말 다 먹으려고 했는데 양이 너무 많았어요. 아들은 닭고기 조각이 듬뿍 들어간 팟시유를 먹었는데, 아들도 양이 많고 정말 맛있었어요. 샐러드는 신선하고 정성껏 준비되었어요. 가격도 적당해요. 놓치지 마세요. 계산서와 함께 남은 저녁을 달콤하게 만들어 줄 초콜릿이 가득 든 보물상자를 받았어요. (원문) We landed this evening and were looking for a good, quiet restaurant. What a delight it was to find this place – it offers excellent service with warmth and professionalism. The place is beautiful, clean, and has jazz music playing softly in the background. The portions are huge and delicious – consider yourselves warned! I had an outstanding Italian fish soup. I really tried to finish it, but the portion was just too big. My son had Pad See Ew with plenty of chicken pieces – his dish was also large and very tasty. The salads were fresh and carefully prepared. The prices are fair. Don’t miss out – with the check, we received a treasure chest filled with chocolates to sweeten the rest of our evening

(Google 번역 제공) 아오낭에는 고급스러운 곳이 많지 않아요! 하지만 이곳은 그중 하나예요… 아름다운 레스토랑, 훌륭한 서비스, 그리고 훌륭한 음식. 아오낭의 저렴하고 촌스러운 분위기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꼭 들러보세요!!! 정성스럽고 맛있는… 이탈리아의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곳… 그리고 태국에서 먹어본 와인 리스트 중 최고예요!!! (원문) Not many classy places in Ao Nang! But this is one of them… Beautiful restaurant, great service and exquisite food. If you want a break from Ao Nangs cheap and tacky please come here!!! Tasteful and delicious… a little peace of Italian bliss.. and wine list best I’ve had in Thailand !!!

가격은 좀 세지만 맛있습니다. 특히 팟타이가 압권이었습니다.

평이 좋아서 테이크아웃 했어요. 팟 카파오 무쌉이랑 치킨볶음밥 텃만꿍. 고기 다 질기고 퍽퍽.. 사진으로 보던 팟 카파오 무쌉도 아니구.. 실망 텃만꿍은 맛있어요

끄라비에 분위기 좋은 음식점. 강추 !

(Google 번역 제공) 바나나튀김 좋아요!! 슈퍼 듀퍼 좋아요! 서비스도 훌륭해요.. 핫플레이트 새우, 바질두부, 크랩 옐로우 카레를 주문했어요! 모두 훌륭해요!! 가격은 코담보다 조금 높지만 언제든지 올 의향이 있어요! 정말 좋아요! (원문) Love the banana fritter!! Super duper good! Service is great too.. ordered hot plate prawn, basil tofu, and crab yellow curry! All of them are great!! Although the price is slightly higher than Kodam but I would come here anytime ! Love it!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하루에 두 번 여기서 식사를 했습니다. 7명으로 구성된 그룹의 경우, 이것이 의미하는 바가 있다고 확신합니다! 음식은 모두 훌륭했고 우리가 주문한 식사/요리/음식 항목에 결함이 없었습니다. 또한, 칵테일은 훌륭했습니다. 서비스는 때때로 상당히 느립니다. 하지만 이는 거기에 있는 사람들의 양 때문입니다. (원문) We have just eaten here twice in a day. For a group of 7, I am sure that says something! Food was all excellent, nothing to fault on any meal/dish/food item we ordered. Also, the cocktails were wonderful. The service is at times fairly slow, but that is due to the volume of people in there.

(Google 번역 제공) 정통 태국 음식에 매우 가깝고 몇 가지 요리가 맛있었습니다. 방문하게 되면 또 갈 의향이 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시간이 짧다면 꼭 시도해야 할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시간이 있다면 정말 좋은 곳이겠죠 (원문) Pretty close to Authentic Thai food, had a few dishes it was delicious. I would go again when I come to visit. Staff super friendly and helpful. This is not a must try if you are on short time. But if you got the time it's a nice place

(Google 번역 제공) 이것은 Trip Advisor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에 우리는 그것을 확인하러갔습니다. 태국 밀크티는 괜찮았습니다. 그린 카레는 꽤 맛있었습니다. 그런데 팟타이는 너무 기름져서 먹기 힘들더라구요. 그릇 바닥에 기름 웅덩이가 있었습니다... 권장하지 않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했지만 음식의 가격이 조금 더 높았기 때문에 품질이 좀 더 좋았어야 했습니다. 구매자는 조심하세요. (원문) This was highly rated on Trip Advisor, so we went to check it out. The Thai milk tea was just okay; the green curry was pretty good; but the pad thai was so greasy, it was hard to eat. There was a pool of grease at the bottom of the bowl... would not recommend. The staff was pleasant, but the food was priced a bit higher, so it should have been a bit better quality. Buyer be ware.

가격은 비싼편 하지만 만족스러운 식사였음. 남자셋이 4개의 음식시켰고 남김(배불러서). 카오소이는 그냥 낫뱃수준이고, 푸팟퐁(게살)커리랑 쏨땀, 똠양꿍 맵게 시키니 존맛탱. 커리랑 똠양꿍때매 밥시킴. 낮에 갔는데 밤이 분위기 더좋을듯. 바닷가 바로앞 창가는 비추 파도쳐서 미스트 맞음 또오고싶다는 아니고 여행와서 한번쯤은 와볼법한 분위기와 맛. 맛만 생각하면 고담키친 가세요(거긴 덥고 깔끔치는 못함)

너무 맛있어서 다음날 또 갔습니다. 똠얌꿍 매운맛으로 시키면 진짜 맛있음! 해산물 최고.. 맛 없는 메뉴가 없는집

가격대가 조금 있지만 만족스러움 일몰 맛집 스테이크도 좋고 해산물도 좋고 반 야외이지만 선풍기가 많고 간이 에어컨? 같은거도 있어서 좋았음

보기드문 모던하고 세련된 분위기의 레스토랑. 오늘의 특선 그릴 새우 플레이트를 먹었는데 무엇보다 간이 세지않고 짜지않아서 좋았다. 버터갈릭소스가 기본인것 같음. 같이나온 갈릭라이스도 맛있다. 그 무엇보다 새우의 신선도가 매우 최고여서 다소 비싼 가격이었지만 만족한다. 바닷가 배경이 최고인곳. 라일레이 보트타는 근방이라 접근성이 좋다.

분위기 좋아요. 여행 분위기를 만끽하기 좋습니다.

비싸지만 맛있었어요. 전체적으로 음식이 조금 짜요. Soft crab .. 맛있습니다 !

바다뷰에 매우 매우 친절한 직원들 그리고 퀄리티 높은 음식까지 완벽한 식당이었습니다 재방문의사 있음

예 괜찮습니다 분위기 아주 환영적! 돌아다니면 여러 가게에서 호객행위를 많이 해요. 어디갈지 잘 모르겠어서 제일 친근하게 말 걸어주는 곳으로 갔어요. 맛있었고 쏨땀이 매웠어요 너무너무

2층 자리가 분위기도 좋아보이고, 사장님이 한국어로 존맛탱 맛있다요. 열심히 호객행위허셔서 들어가 봤어요! 쏨땀이랑 갈릭 오징어구이?는 맛있었는데 닭은 너무 짜요... 여자사장님 불친절 하다는 평이 있었는데 아마 잘 못 알아 들으시거나 그럴 때 인상 찌뿌리시는게(?) 그렇게 느껴질 수 있을 것 같지만 전반적으로 괜찮았습니당ㅎㅎ 카드결제 수수료는 5% 입니다

음식이나 분위기는 좋으나 2층 여자 직원의 서비스가 최악. 서양인에게는 친절, 동양인은 완전 무시. 기다리라며 소리지르고 그릇도 탁탁내려놓고 인상쓰며 응대. 계산하던 남자 사장님은 친절하신데 2층 나이많은 여자직원땜에 추천하고싶지않은곳..

바베큐 냄새에 끌려서 들어감 메뉴2 맥주2 총 600바트 통구이 반마리에 쏨담 곁들여 먹음 조합 너무 좋은데 쏨땀에서 개미 3마리 나옴.. 고양이들이 귀여움

ㅎㅎ 치킨은 정말 맛있었구요 스파게티는 소스도 조금줘놓고 소스 더 달라니까 50바트 내야한데요 ㅎㅎ ㅈㄹ..... 참고로 스파게티 ㅈㄴ맛없음(스파게티 150바트였음 ㅎ) 치킨만 드세요

바베큐 치킨 구워지는걸 보고 들어갔는데 둘이서 반마리만 시켜도 양이 많은편인듯 해산물도 바베큐로 구워줘서 200g 오징어 주문했는데 구워지니 엄청 작음ㅋㅋㅋ 맛은 쏘쏘.. 피자도 화덕피자던데 맛있어 보였음! 라일레이에서 음식이 다 비슷해서 치맥이 땡기면 가볼만함

큰 피자화덕에 그릴이 있어 bbq가 먹고싶어지는 비주얼입니다. 코너에서 이집을 못보고 지나갈수가 없네요. 그래서 자도 화덕피자하나 주문해봤습니다. 여러가지 종료가 다양하지만 바다놀러왔으니 해산물 피자로 선택했어요. 결과는 해산물이 더 많이 들어갔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은 들지만 맛은 괜찮았어요. 도우가 얇고 바삭바삭하고 시간이 지나도 딱딱하지않고 물렁물렁 했어요. 시간만된다면 닭구이나 타이거 새우도 먹어보고싶네요.

맛있다고 해서 기대하고 갔는데 별로에요 1.멀다 2.작다 3.에어컨없음 4.맛 : 보통 5. 가격 : 중상 해외에서는 추천맛집보다 돌아다니다가 사람 많은곳으로 가세요

흔한 관광식당인가 좀 반신반의 했는데 음식이 맛있네요? 태국음식이 원체 실패가 적긴 하지만. 왕복 픽업도 해주시고 아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볶음밥은 괜찮습니다. 똠양꿍 괜찮습니다. 여러가지 해산물 2000bh은 가성비 최악 ㅜ. 이건 시키지 마시길. 새우 두번 구워도 맛없음. 생선 비린내 나서 맛없음. ㅜ 생선은 안먹는게 좋음.

태국 스타일의 씨푸드 음식점으로 매우 음식을 잘하는 식당이더군요. 전화로 예약 하시면 호텔 픽업 및 샌딩 서비스를 받을수 있습니다. 직원들의 서비스도 괜찮고 고객의 요구 사항을 잘 받아줍니다. 추천 음식은 삶은 게 (태국어로는 뿌 능)한 마리에 600바트 정도 석화 (태국어 허이낭롬쏫) 소라 (태국어 허이착띤루억찜) 가리비(태국어 허이체우파우) 쏨땀타이 (김치 대용으로) 굴전(어수언) 사진 보시고 먹고 싶은 것들 시키시면 됩니다. 즐거운 여행하세요.

신선한 해산물이 제값을 하는 곳. 사진이 붙어있는 메뉴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음식임.

현지인맛집 같던데여 고기구이 추천해서 먹었는데 맛은 있었지만 가격이 좀 나갑니다 고기구이보단 다른구이 음식쪽 추천해여 파인애플 볶음밥 맛났음 조개국같은것도 고수빼면 맛났음

신선한 해산물을 다양하고 맛있게 즐길수 있습니다

매장이 깨끗하고 음식맛도 좋았어요! 똠양꿍은 별로였고 팟타이랑 전같이 생긴거 시켰는데 그게 제일 맛있었어요!!!재방문 추천이요!

주문하고 음식 나오는데 30분 이상 걸립니다. 그리고 사진하고 실제 음식하고 너무 달라요. 바닷가를 보면서 먹는 분위기는 좋지만 맛은 기대하지마세요.

볶음밥은 끄라비에서 제일 맛있었어요 분위기도 조용하니 좋고 음식도 맛있습니다 완전 추천합니다

바다 보면서 아침 먹을 수 있는 식당. 메뉴는 부페. 1인당 200바트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맛있었고, 가격 대비 양도 괜찮았습니다. 맛있는 음식만큼이나 경험도 중요합니다. 전채 요리는 정말 맛있었고 양도 푸짐했습니다! 새우 튀김도 정말 푸짐했습니다! 메인 코스인 톰카가이와 파인애플 튀김도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The food was good and the portions where okay for the price you pay. You pay for the experience as well as for the food you get. The starters where really good and massive portions! The Tempura Shrimps where massive! Also the maincourse Tom Kha Gai and Pineapple fried is a really good dish!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정말 맛있었어요. 스테이크 품질도 좋았고, 서비스도 좋았어요. 다만 치즈 퐁듀와 함께 나온 빵이 아쉬웠어요. 전통 태국 음식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추천하는 레스토랑이에요. (원문) The food was very tasty. The quality of the steak good. Service good. My only complaint is the bread that was served with the cheese fondue. Recommended restaurant if you want a break from the traditional Thai food

(Google 번역 제공)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지글지글 익어가는 스테이크였어요.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먹을 만한 맛이에요! 음식이 정말 맛있게 나왔고, 친구들에게 자랑하려고 재빨리 찍어서 안 먹는 게 너무 아쉬웠어요! 맛있는 스테이크, 특히 눈앞에서 바로 구워주는 스테이크는 최고죠! 직원들은 친절했고, 밤에는 바빠서 계속 움직이면서 모든 사람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어요. 처음에는 서빙 직원이 좀 거리를 둔 것 같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좀 누그러지는 것 같았어요. 저희 앞에 테이블이 더 넓어져서 좀 힘들었던 것 같아요. 꼭 한번 드셔 보세요. 메뉴에는 다른 메뉴도 많지만, 솔직히 말해서 인스타 스토리에 올릴 사진은 꼭 찍어야 할 것 같아요. 이 메뉴는 제가 추천하는 메뉴예요!! (원문) The big draw card for me personally was the sizzling steak and as you can see by the photo, it's definitely worth your time! Absolutely loved the how our food came out and was rude not to take a quick pick to brag about to to mates! Nothing beats a good steak, especially one you that cooks right in front of ya! Staff were nice, busy night so they were constantly moving and doing their best to keep everyone attended too. Our server felt pretty distant at first but they seems to ease up as the night went in. Think it was the larger table they severed before us that gave them some strife.. Absolutely give it a whirl, the menu has many other selections to choose from but come on let's be real, you want that shot for your insta story and this is one I would recommend getting!!

해질녘에 가신다면, 만족하실거에요. 뷰가 중요하신분! 갑각류 드시고싶으신분! 끄라비 오래계신 분에게 추천받아서 갔어요. 갑각류, 해산물이 먹고싶었어요. 19:30분에 갔는데 랍스터 🦞 는 솔드아웃이라고 하더라구요....ㅋ 내부가 강원도 회센터 같은 느낌이에요. ㅎㅎ 크기는 엄청 큽니다. 메뉴가 많았지만.. 무난해보이는것들 시켰어요. 게살볶음밥 오믈렛? 같은 계란요리 오이스터소스 돼지볶음 모닝글로리 버터갈릭 타이거새우 뿌팟퐁커리... 음료 3잔 해서 2000바트 좀 안나왔습니다. 결론적으로 저희는 만족하면서 먹었습니다. 코코넛, 수박음료도 진하고 달고 맛있었어요. 특히 바다뷰가 예뻤습니다 ^^_ 손님이 많았어요. 저희도 딱 한자리 남은 바다쪽 자리 안내받았습니다. 원하는자리 앉고싶다면 예약해야할것같아요. 계산서에 서비스피 차지는 따로 없었습니다. 배고팠어서... 사진도 많이 안찍고 먹었네요.

음식은 별 2개 수준 서비스 별 1개 수준 청결 별 2개 수준 분위기 별 2개 수준 음식도 늦게 나오고 늦게나오는데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맛이 너무 없어요… 택시타고 여기까지 왔는데 택시비가 아까울정도

해변에서 뷰가 너무 좋아요 가격은 많이 사악하고, 비싸요 바다에서 냄새가 너무나서 식사하는데 좋지 않아요 맛은 뭐 이렇게 비싼데 맛도 없으면 욕하겠죠? 맛은 괜찮은편 똠양꿍은 맵지만 맛있고, 생선그릴도 맛있어요 어른2명 아이1명이 먹었는데 2000THB 나왔습니다.

흰새우bbq , 오징어 튀김, 마늘밥, 혼합과일 쉐이크 먹었는데 가격도 비싸지 않고 맛있었습니다. 그런데 선셋뷰가 너무 이뻐서 음식 사진은 안찍고 선셋사진만 찍었네요. 음식도 무난히 괜찮고 뷰도 좋으니 선셋 타임 맞춰서 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오낭에서는 가장 큰 식당. 여행사, 커피숍, 호텔, 스피드 보트 등 여러 가지를 운영하고 있다. 넓은 주차장과 해변을 끼고 있으며 2명이라도 넓은 테이블에서 식사할 수 있다. 게요리 350밧(신선도가 좀 떨어짐), 야채볶음 150밧.

여기괜찮다고 하신분들이 있어 와봤는데 정말 충격입니다 팟타이에서 케첩맛이나는데요.. 다른분들은 헛걸음하지 않으시길바라며 리뷰를 남깁니다 친구들이 도통 먹지를 않네요 Phadthai has Ketchup taste. Search for others...... 게살볶음밥은 짜고 씨푸드쏨땀에 씨푸드가없어서 살펴보니 이런 새우가.. ㅎㅎ 처음보는광경

레스토랑에서 보이는 돌산과 바다 특히 석양을 보면서 먹는 시푸드는 정말 맛있었다 맛없는 음식이 없이 다 맛있었다!!

#azzurra #끄라비 #태국 #피자 #이탈리아 #전문점 5년 전에 와보고 다시 온 #레스토랑 #피자는 괜찮은데 #스파게티는 소소 그냥 무난하면서 익숙한 맛 ~ #에어컨이 없어서 입구 쪽에 앉는게 시원해요 #담배는 밖에서 ~ 안에서는 #불가 #직원은 친절해요

스파게티와 피자 맛있어요 가격도 적당하고

(Google 번역 제공) 피자는 매우 맛있습니다. 마가리타와 코카콜라를 주문했는데 320bth였습니다. 가격은 다른 곳보다 높지만 그래도 괜찮아요.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개인적으로 피자도 맛있었고, 전형적인 팟타이나 라이스에서 벗어나서 좋았어요. 나는 그것을 추천한다. 전망도 아름답고 분위기도 그렇습니다. 글루텐 프리와 채식 옵션이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원문) La pizza es muy rica, pedí una Margaritta y una Coca Cola y fueron 320bth. El precio es más elevado que en otro lado pero está bien de todas formas. El personal es muy amable y personalmente para mí la pizza estaba riquísima, está bien para salir del típico Pad Thai o arroz. Lo recomiendo. Las vistas son bonitas y el ambiente también. Me gustó que tuvieran opciones sin gluten y vegetarianas.

(Google 번역 제공) 카페 밖에 사람들이 엄청 많이 모여 있는 걸 보고 그냥 산책하고 있었어요. 맛있는 피자집을 찾고 있었으니, "좋아,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여기서 먹는 거면 맛있는 거겠지?"라고 생각했죠. 틀렸어요. 피자가 테이블에 놓이는 순간, 벌써부터 불길한 예감이 들었어요. 한 입 베어 물자마자 가슴이 무너졌어요. 완전히 실망스러웠죠. 솔직히 말해서, 나쁘다고 하기엔 너무 과한 표현이에요. 타고, 눅눅하고, 맛도 없고, 치즈도 하나도 없었어요. 그냥 피자 흉내 내는 딱딱한 빵이었어요. 안 돼요. 다시는 안 갈 거예요. 배고픔과 돈을 아끼세요. 여기는 절대 안 갈 거예요. (원문) We were just strolling around when we saw this huge crowd outside a café. And since we were on the lookout for a good pizza spot, we thought — okay, if this many people are eating here, it must be good, right? Wrong. The moment that pizza hit the table, we already had a bad feeling. And the second we took a bite — heartbreak. Straight-up disappointment. Honestly, calling it bad would be an understatement. Burnt, dry, tasteless, zero cheese — it was basically hard bread trying to cosplay as pizza. Nope. Never again. Save your hunger and your money. This place is a big no.

(Google 번역 제공) 고급 피자 전문점입니다. 항상 만족스러운 맛을 선사합니다. 몇 년째 여기 다니는데, 절대 실망한 적이 없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식사 후에는 정성껏 만든 맛있는 칵테일을 레스토랑에서 또는 테이크아웃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Una pizzería de calidad. Siempre cumple. Vengo a comer desde hace varios años y nunca fallan. La gente agradable y una vez terminado de comer puedes tener un buen cóctel preparado con mucho cariño, puedes tomarlo en el restante o para llevar. RECOMENDABLE.

(Google 번역 제공) 테이크아웃 칵테일! 저희는 여기서 식사하지 않았지만, 테이크아웃 칵테일을 판매합니다. 맛도 좋고 대나무 통에 담겨 나오거든요. (원문) Cocktails to Go! Haben hier nichts gegessen, aber es gibt Cocktails to Go. Geschmacklich sind diese sehr gut. Serviert werden diese in Bambusröhren.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음식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저녁을 두 번 먹었는데, 첫 번째는 피자로 먹었는데 맛있었고, 두 번째는 첫 번째 코스와 애피타이저로 먹었습니다. 모든 것이 훌륭했습니다. 훌륭한 이탈리아 재료도 사용했고, 가격 대비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친절하고 정중한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주인인 프랑코 씨는 매우 친절하고 세심하게 도와주셨고, 마치 집에 있는 것처럼 편안하게 대해 주셨습니다. (원문) Consigliato per chi ama mangiare Bene!! Abbiamo cenato 2 volte , una sera con pizza , buonissima, la seconda con primi e antipasti. Ottimo tutto. Ottimi ingredienti italiani. . Rapporto qualità prezzo giusto. Servizio gentile e cortese. Il proprietario Franco molto disponibile, gentile e attento, ci ha fatto sentire coccolate e a casa.

주변 상정에 들렸다가 동선이 맞아서 우연히 들어가서 먹었어요. 볶음밥 이랑 팟 타이. 볶은밥이 한국 옛날 중국집 스타일 같이 맛있었어요! 팟타이는 기본을 잘 지켰고 무난했어요. 레몬 주스를 스켰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사람들도 친절하고 상냥했어요

저녁이 되면 분위기가 너무 따뜻하고 정겨움.. 타이거새우 요리를 시켰는데 맛남

좋은 분위기.맛있고 친절하지만 식사를 하기에 너무 덥고 모기가 많았다...

해산물이 맛있었음

현지 음식 느끼고 왔어용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음식. 내부의 시원한 공기. 우리는 야채 패드 타이와 베이비 립을 먹었습니다. 음료로는 모히토와 망고 다이키리를 마셨습니다. 놀라운! (원문) Delicious food. Cool conditioned air inside. We got Vegetable Pad Thai and Baby Ribs. To drink we got an mojito and a mango daiquiri. Amazing!

(Google 번역 제공) 동남아시아는 물론 그 너머까지 제가 가본 영국식 아침 식사 중 최고 중 하나를 제공하는 멋진 레스토랑입니다! 영국식 베이컨과 소시지, 테이블 위에 놓인 브라운 소스, 완벽하게 구운 계란 프라이, 콩, 버섯, 해시브라운 등 모든 것이 완벽했습니다. 멋진 배경 음악과 정말 친절하고 세심한 직원들이 있습니다. 300파운드도 안 되는 가격에 훌륭한 품질을 자랑하는 이곳의 진정한 가성비를 경험해 보세요. 메뉴가 다양하고 태국 요리와 서양 요리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다시 방문할 거예요. 정말 맛있는 음식을 선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원문) A lovely restaurant, serving one of the best English breakfasts I've ever come across in SE Asia, or beyond! Everything about it was right, with British-style bacon and sausages, brown sauce on the table, fried eggs done perfectly, beans, mushrooms hash browns, etc. etc. Nice background music in here, and genuinely friendly and attentive staff. For less than B300, a true bargain for the fabulous quality here. Their menu is wide-ranging, with a big selection of Thai and western dishes. I'll be back again - thank you for a real treat! 🥳😎🇹🇭🇬🇧🇹🇭

2025.4.17~저녁식사한곳 솜땀 80THB 쉬프림볶음밥 120THB 작은병 창맥주70THB~음식점 옆술집에서 구매해야함..야시장 로드 음식점엔 술은 판매하지 않음 음식 주문후 계산 잘 하고 계산하길 바랍니다..얼렁뚱땅 음식가격만 총200THB 인데 300 을 넘게 불러서 불쾌했습니다 여기 야시장은 음식종류도 많음 포장해서 따로 있는 테이블가서 먹는방식 손님에 비해 테이블수가 적어서 아쉬워요 그리고 걷는데 상당히 불편함을 느낍니다 콩크리트 바닥이 아니라 작은자갈과흙이 섞인바닥이라 물이 고여있어서 걷는데 애로사항이 있어요

끄라비에 있으면서 두번 방문했습니다 여러 음식 푸드코트가 있어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어 좋았고 맥주를 꼭 주문해야하는 비어존과 음식만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따로 있기 때문에 참고하시길 바래요 입에 맞지 않는 음식들도 있었지만 그래도 맛있는 곳들도 많았어요 특히 바나나로띠와 치킨은 맛있었습니다 무에타이(?)와 불쇼도 구경할 수 있으며 좋았던 시간이었어요

저녁에 가볼만함. 식사해도 좋고 간식들도 많음. 과일들도 다양하게 많이 있음. 광장 가운데 테이블들은 주류를 시켜야 시장서 구매한 음식들을 먹을 수 있음. 맥주한잔하기 괜찮음.

작은 야시장이라는 후기때문에 기대 안했는데 생각보다 규모도 크고 구경할게 많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불쇼 특히 재밌었어요ㅎㅎ 가격도 바가지 없었고 화장실도 나름 깔끔했습니다. 휴지 유료니까 미리 챙겨가세요.

작지만 있을 건 다 있어요. 감자 구이는 여러 곳에서 먹어보았는데 이곳이 제일 맛있었어요! 꼬치구이들도 맛있고.. 롤 초밥도 의외도 먹을만 합니다.

끄라비 피피 10박 여행 마지막은 아오낭에서,,,, 마지막날이라고 끝내주는 선셋을 보여주는 아오낭,, ㅠㅠ 흑흑 가기싫다. 쩟페어 이런데랑 비교도 안되게 쾌적하고 맛있는 음식들… 내년에 또 간다 기다려 끄라비~!🏞️

해외 야시장에 대한 안좋은 기억이 있어 반신반의 하며 방문했는데, 그나마 깨끗해 보이는 곳 위주로 먹었고 나름 괜찮았어요! 😉 맛있던 기억에 남는 곳으로 [ JACKET POTATO와 KEBAB ] 추천합니다! 👍🏻

직원들은 친절했고 가게도 예쁩니다. 음식도 예쁘게 나왔고, 특히 새우튀김이 정말로 맛있었어요. 이 날 망고쉐이크는 단맛보다 얼음맛이 많이나서 별로였지만 다른 건 다 만족해요🙂

4박5일 일정동안 3번을 갔습니다. 가격이 저렴함에도 너무 맛있었어요. 저희식구 모두 첫손가락에 꼽은 식당!! 팟타이, 푸팟퐁커리 최고!! 볶음밥에 푸팟퐁커리 함께 먹으면 존맛탱!! 다른 음식들도 모두 맛나요!! 다른 식당에서 먹을땐 푸팟퐁커리나 볶음밥류가 짠 경우가 많았는데 여긴 딱 좋았어요!! 정말 가격과 맛 모두 최고입니다. 남자 직원분 워터멜론 주스 주문하면 열심히 씨 제거해서 만들어주시고 감동.. 딱 하나 단점은 저희가 갈때마다 메뉴를 너무 많이시켜선지 한가지씩 안나오는 경우가... ㅡ_ㅡ 암튼 강추!!

팟타이는 맛있어요 닭날개튀김은 닭이 아니라 메추리 날개를 튀겨준거 같은 생각을 떨칠수가 없네요 모닝글로리 볶음도 맛있고 오징어 볶음은 블랙페퍼 베이스로 볶아서 주는데 그냥 그렇습니다 타이 밀크티는 조금 부족합니다 가성비 괜찮습니다

원래 가려던 식당이 문닫아서 우연히 들어간 식당인데 크라비에서 먹었던 식사중에 제일 좋았습니다. 특히 팟타이.. 존맛도리이니까 꼭 드셔보세요ㅎㅎ 똠양꿍도 은근히 중독되는게 계속 퍼먹었네요ㅎ 돼지고기덮밥도 무난하게 맛있었어요ㅎ 아!여긴 말안해도 젓가락 챙겨주셔서 센스있다 생각했어요ㅎㅎ 에어컨이 없어서 낮엔 좀 덥긴한데 블루스파랑도 가까우니 꼭 들려보시길!

마마키친 이름답게 엄마가해준맛인가 ㅎ 맛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금액도 저렴하고 ㅁ 얼먹어도 실패가없음

양은 적지만 가격이 저렴하고 맛있고 짜지 않아서 더욱 좋았습니다. 음식이 나올 때 까지 오래 걸렸다고 한 분들도 있다고 해서 처음에는 망설였지만 음식 나오는 시간은 적당했습니다. 쉐이크도 진하고 맛있었습니다. 옆 바나나 보다 음식 맛은 더 괜찮습니다. 여기 있는 동안 몇번 더 가 볼 예정입니다. 테스코 로터스 갔다가 돌아 오는 길에 들렸습니다. 다시 드려서 스파이스 커리 와 몇가지 요리를 새롭게 먹었습니다. 스파이스 커리는 보기와 다르게 칼칼해서 좋았습니다. 한국 사람 한테도 잘 맞을 것 같습니다. 중간에 요리가 부족해서 애들 위해 공심채를 추가했는데 다른 테이블 요리 보다 먼저 주는 센스에 감동했습니다. 그냥 기다렸으면 아마 나와도 먹다가 중간 끊겨서 결국 먹지도 못했을 것 같습니다. 바나나 보다는 마마 더 추천 드립니다. 그 옆 정글도 추천 드립니다.

가게 외관이 정말 예뻐요. 가게에서 풍기는 분위기가 예뻐서 큰 기대없이 들어간 곳인데 음식도 맛있더라구요. 저는 팟타이가 제일 맛있었어요. 영업종료 시간 대에 방문했던지라 사장님 혼자 음식 내어주시느라 시간이 좀 걸렸지만 지나다니는 고양이도 보고 주위도 둘러보고 하면 음식 금방 내어주시니까요☺️ 시끄럽지 않은 곳에서 여유있게 잔잔히 식사하기 좋은 곳입니다.

바베큐 메뉴 꼭 드세요. 저는 2박 3일 묵는 동안 두번 갔어요. 생선 안 좋아하는데 옆 테이블에서 쳐다볼 정도로 무아지경으로 먹었습니다. 왕새우 바베큐도 너무 맛있었어요.

deep fried squid with garlic 은 사진과 매우 달라요 💦 .. 그래도 맛은 있었음 2층에서 먹었는데 직원들이 정신없어보임 분위기는 좋아요

라일레이에서 이정도 맛, 가격이면 최상급입니다👍👍

600바트 내고 새우 3마리 먹었는데 바베큐 맛 1도 안나고 새우 맹물에 찐것같은 맛에 간은 0 소스도 왜 2러는거죠? 진짜 안갔으면 좋겠네요 아 마자 파리 10마리와 같이 식사할수있어요

친절하고 맛있어요.

음식에 개미 나옴 불친절함 일하기 싫은거 같음 오징어튀김은 너무 딱딱함 볶음밥도 내가 한게 더 맛있을듯

붐비지않는 시간대에 가서 그런지 만족했습니다

와우 피자 먹었는데 완전 쓰레기다 분위만 좋은 곳

nice place and great view! 바다 보며 칵테일 한잔 크~

음식을 시켰지만 나오지 않아서 물어 봤더니 금방 나온다고 합니다. 금방 나오지 않아서 물어 봤더니 1분 있다 나온다고 합니다. 10분이 지나도 나오지 않아서 물어 봤더니 아임쏘리라고 하네요. 음식을 먹어보지 못해서 맛은 평가하지 못 하겠습니다.

굉장히 불친절하고 맛도 없음 크라비에서 가본 음식점 중 최악

(Google 번역 제공) 음료는 훌륭하고 해질녘의 경치는 환상적입니다. 우리는 웨이터와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어떤 음식은 아주 좋았습니다. 저는 코코넛 카레와 파인애플 볶음밥을 좋아해요. 다른 것들은 아주 작았고 우리가 기대했던 것과 달랐습니다. 음식이 좋지 않다면 해질녘에 와서 음료를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십시오. (원문) The drinks are great and the view at sundown is fantstic. We had no problems with the waiters. Some food was very good. I likes the coconut curry and the fried rice in pineapple. others were quite small and not what we expected. If you are not feeling lucky with the food, come at sundown, grab some drinks and have a great time.

(Google 번역 제공) 해변의 멋진 전망. 선택할 수 있는 큰 메뉴. 직원들은 도움이 되고 친절합니다. 음료와 음식을 즐기기에 좋은 곳이지만 더 좋은 품질의 장소가 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곳은 일몰 음료를 즐기기에 좋은 장소 🌟 (원문) A great view of the beach. A big menu to choose from. Staff are helpful and friendly. A nice place to enjoy a drink and some food, but I would say there are better quality places. This place is a good location for sunset drinks 🌟

(Google 번역 제공) 장소는 위치가 훌륭하지만 우리는 보통 햄버거를 얻기 위해 매우 오랜 시간(약 45피트)을 기다렸습니다. 주변에 사람이 거의 없어도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직원들은 친절하고 일몰과 아주 잘 어울리는 훌륭한 칵테일을 만들어줍니다. (원문) The place has a great location, but we usually waited a very long time (like 45’) to get the burgers, which were ok, even with very few people around. However, the stuff is friendly and they make great cocktails that go very well with sunsets.

2025,4.20~아오낭비치에서 도보7분거리에 위치 여기는 2층으로 구성 아이스아메리카노가 밴티 싸이즈로 170THB~맛은 soso~ 분위기는 좀 정리정돈 되지 않은느낌 나라.지역마다 커피가격이 틀린건 알지만 파타야는150THB 인데 여긴170THB 1층은넓고 테이블수가 많다

호텔 makeup room 하는 동안 대기하기 좋은 곳. 아오낭에서 제일 시원한 곳

역시 시원해요 가격이 방콕,파타야 보다 20바트 더 비쌈

조용하면서 직원들도 친절하니 좋네요 아쉬운건 여행지마다 지역특색이 있는 보틀을 수집하는데 이곳은 끄라비를 나타내는 보틀이 없네요 아쉬운데로 이쁜녀석으로 하나 구입했습니다

커피와 함께 시원하게 쉴 수 있는 곳. 와이파이는 정보를 좀 입력해야 하는데 근사정보로도 가능

아메리카노 톨 사이즈 기준 태국 6천원, 말레이시아 3천원, 한국 5천원 태국 엄청 비쌈 ㅜ ㅜ

분위기 좋고 2층 조용해서 좋아요 주차는 골목에 했습니다

에어컨이 잘나오는 가게 음식 가격은 길거리 음식 가격. 퀄리티는 좋고 께끗

전날 우연히 푸드판다로 시켜먹고 너무 맛있어서 다음날 방문했습니다. 팟타이/볶음밥/파인애플밥 등등 너무 맛있습니다 진심. 여기 팟타이는 청결하면서 길거리 맛이 납니다. 실제로 와보니 식당도 정말 깨끗하고 청결모를 쓰시고 요리하시는 모습을 끄라비와서 처음봐서 인상깊었습니다. 그리고 망고쉐이커 꼭 드세요.. 생망고도 올려주는데 60바트인데..진짜 달고 맛있습니다.

(2023/09/03) 가격도 저렴하고 친절해서 다음에도 또 오고 싶은 맛집. 새우볶음밥은 실한 알새우로 잘 볶아서 나오고, 모닝글로리볶음은 고추를 따로 넣지 않지만 아주 맛나고 간도 딱 맞았음. 커리볶음은 게(400), 새우(180), 닭(120) 3가지중에 고를 수 있고, 양파, 베이비콘과 함께 볶아줌. 생선은 소스를 먼저 고르고, 사이즈를 고르면됨. 160/280/350밧 3가지있는데. 160/280은 조각이고 350밧은 통으로 나옴. 생선은 염장을 미리해서 살이 통통하니 쫄깃하고, 밑간이 되어있는데 한국인 기준으로는 좀 짜다고 느꼈음. 그 외에는 음식은 나무랄 것이 없었음. 단점은 음식이 나오는데 시간이 좀 걸리는데 맛과 가격을 생각하면 다~ 이해 할 수 있을 정도로 좋음. 특히 홀에 남자/여자 사장님같으신데 친절하시고 입에 미소가 떠나지 않으시며 너무 스윗하심. 남자사장님은 식사 후 가는길에 축복의 말까지 해주셔서 감동~

새 건물로 옮기기 전부터 자주 왔었던 식당.. 사장님 직원님 친절하시고 식사는 당연히 맛나구요… 음료가 대박입니다 쉐이크 주스 암거나 시켜드셔보세요 다 맛남…♥️

요리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태국와서 방문한 레스토랑 중에서는 제일 맛있었어요! 그리고 주인 아주머니 아저씨가 정말 친절하십니다. 제가 방문할 때에 택시를 타고 방문했었는데, 그걸 기억하시고 숙소까지 차로 데려다 주셨습니다. 감동적이었어요. 언젠가 다시 끄라비에 온다면 꼭 다시 방문할 것 같습니다!!

호텔 길 건너 바로 있는 곳이라 가봤는데, 이후 2번이나 더 방문했습니다. 적당한 가격에 맛있는 음식. 그리고 직원분들이 친절하십니다. 영어는 잘 못하십니다😂 망고쉐이크/주스는 무조건 드세요

맛있어서 또 갔어요 ㅠㅠ 더 가고싶지만 숙소를 옮기게되어서.. 저거 돼지연골도 맛있고 볶음밥도 맛있어요

두번 배달. 두번 방문해서 먹었어요. 이탈리아 본토에서 먹은 피자보다 더 맛남. 가격도 괜찮은 편. 보통 둘이서 메뉴 4개정도 시키는데 2인테이블로 안내해주셔서 불편했어요. 4인테이블은 다 예약되어 있다고 푯말 올려놓는데 식사 끝날 때까지 아무도 앉지 않았어요. 2인테이블은 구석 쪽에 있는데 조명이 어둡고 너무 더워서 식사하는데 불편해서 빨리 먹고 일어나고 싶었어요.

피자가 맛있긴한데 막 소름끼칠정도로 맛있진않아요.

인생피자. 너무 맛있었지만 접근성이 너무 떨어진다... 멀리서 오시는 분들은 무조건 뚝뚝이를(가는길에 인도가 없음..). 밥먹고 옆에 데스크에서 택시 불러달라면 불러준다..대개 200바트. 이 집은 이탈리아 사람이 운영하고 정말 맛잇다 가격도 150~250선

피자도 맛있지만, 파스타가 충격적으로 맛있었음..

배달시켜먹었는데 쏘쏘했음 도우는 나쁘지 않았는데 치즈양이 넘 적고 전체적으로 간이 싱거움🥲

피자는 맛있었는데 손님이 많아서 바로 서빙되지 않았는지 치즈가 굳고 차가워서 아쉬웠어요 씨푸드 파스타는 비린내가 살짝 났어요. 조개를 확인해주세요.🙏

도대체 몇씨에 여는지 알수가 없어요..ㅠㅠ 근처 숙소여서 두번 가봤어요. 첫날 오후 5시반..주방에 문제가 있어 7시 이후에나 피자 주문가능(미안하단 말 한마디 없이 통보 받았어요..흑)..둘째날 점심 12시 쯤 방문 아무도 없음..ㅠㅠ 맛 있다 하여 먹고 싶었는데 떠나는 날까지 먹을 수 없었네요.. 가실 분들은 전화 해보고 가세요..

뷰가 좋다. 그게 다다. 피자 도우가 돌처럼 딱딱하다.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에서는 만의 매우 멋진 전망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서비스가 일류였습니다. 웨이터와 특히 감독자는 매우 정중했습니다. 그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음식은 매우 맛있습니다. 가격은 그 장소에 합당합니다. 직원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원문) The restaurant has a very nice view of the bay. Most importantly, the service was first-rate. The waiters and especially the supervisor were extremely polite. Thanks to them. The food is very delicious, the prices are worthy of the place. Thanks again to the staff.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에서 정말 멋진 저녁을 보냈습니다! 음식은 정말 훌륭했고, 직원들은 세심하고 친절해서 모든 경험이 즐거웠습니다. 태국 평균보다 가격이 비싼 편이지만, 가격 대비 훌륭한 품질을 보장합니다. 품질과 서비스 면에서 지불한 만큼의 가치를 느낄 수 있습니다. (원문) We had a truly wonderful evening at this restaurant! The food was of exceptionally high quality, and the staff were incredibly attentive and friendly, making the whole experience a delight. While the prices are higher than the average in Thailand, the value for money is definitely there – you get what you pay for in terms of quality and service.

(Google 번역 제공) 밤에 방문한 경험은 정말 기억에 남습니다! 아름다운 바다 야경을 바라보며 저녁 식사를 즐긴 것은 정말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분위기, 특히 조명이 완벽했고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모기가 눈에 띄게 적었다는 점이 큰 장점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직원들의 친절함이 저희 방문을 더욱 만족스러웠습니다. (원문) Our nighttime visit was truly memorable! Enjoying dinner with the beautiful night ocean view was a highlight. The ambiance, especially the lighting, was spot on, and the food was delicious. A big plus was definitely the noticeably fewer mosquitoes. What truly elevated the experience was the exceptionally kind staff; their friendliness made our visit incredibly satisfying

(Google 번역 제공) 바다가 보이는 테라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었는데, 결국 바다가 보이는 테라스에 앉았는데, 정말 실망스러웠어요... 셰프도 없고, 정말 믿기지 않아요! 파스타 카르보나라에 버섯을 넣는 사람이 어디 있죠? 버거는 스테이크가 완전히 타서 먹을 수 없었어요. 게다가 해산물과 야채를 넣은 태국식 수프는 어머니를 속상하게 했어요. 어떻게든 피하세요! 모든 걸 다 계산하고 접시를 비웠는데, 아무도 우리에게 아무것도 묻지 않으니 서빙하는 사람들이 이런 데 익숙했던 모양이에요! (원문) Nous souhaitions passer un bon moment sur une terrasse avec vue mer, nous avons eu la vue mer mais quelle déception concernant cet établissement… Il n’y a pas de chef c’est pas possible ! Qui met des champignons dans des pâtes carbonara, quant au burger, la cuisson du steak était carrément brûlé et immangeable. La cerise sur le gâteau, c’est le plat thaï type soupe aux fruits de mer et légumes qui a carrément rendu ma maman malade. A fuir !!!!!!! Nous avons tout payé et laissé les assiettes pleines, les serveurs doivent être habitués car personne ne nous a questionnié!!!

(Google 번역 제공) 장소는 아름답고 경치도 훌륭합니다. 음식은 맛있지만 가격이 너무 비싼 편입니다. (원문) المكان جميل والإطلالة مميزة، الطعام جيد ولكن أسعاره غالية جداً.

(Google 번역 제공) 민트 디저트는 치약 맛처럼 프로스팅과 젤리가 담긴 그릇이었습니다. 초콜릿 디저트는 진하고 아무 맛도 없었으며, 분명히 시중에서 파는 캐러멜과 토피를 사용한 것 같았습니다. 제 토피에는 종이가 들어 있었습니다. 카레는 기름지거나 맛이 없었고, 생선 가시도 들어 있었습니다. 양이 너무 많았습니다. 와규 마키 애피타이저는 마요네즈에 크림치즈가 듬뿍 묻어나서 기름기가 너무 많아서 완전히 넋을 잃었습니다. 이 메뉴 중 누군가가 미리 승인했거나 다 먹었다고 생각하니 어이가 없습니다. (원문) The mint dessert was a bowl of frosting and jelly that tasted like toothpaste. The chocolate dessert was dense, flavorless, and clearly used storebought caramel and toffee. My toffee had paper in it. The curries we got were oily or lacking of taste as well as including fish bones. The portion sizes are way too big. The wagyu maki appetizer was completely thrown off with how insanely fatty it is—drenched in mayo with cream cheese inside. It’s crazy to think any of these menu items were approved or fully eaten by anyone beforehand.

라이브 음악 좋고 음료도 중 정도되고 분위기 좋아요 저녁 식사후 한잔 추천해요

어제 지나가면서 음악이 너무 좋고 어린가족들이 편하게 평상에 앉아있는거보고 꼭 가봐야지했다.저녁먹고 7싱40분쯤갔는데 역시가 1층평상에는 두팀이 앉아있다. 2층으로 가서 앉았는데, 2층도 너무 좋다. 음악도 좋다. 방석도 좋다. 칵테일,쥬스도 맛나다.

(Google 번역 제공) 고풍스러운 분위기! 훌륭한 라이브 음악과 태국에서 언제나 그렇듯이 매우 친절합니다! 여기에 있어서 기뻤습니다! 매우 차갑게 마신다. 잘 양념된 음식! 가격은 적당합니다. 유럽 ​​기준으로는 매우 저렴합니다! 우연히 발견해서 정말 좋네요! (원문) Uriges Ambiente! Tolle Livemusik und wie immer in Thailand absolut freundlich! Es war ein Genuss hier sein zu dürfen! Getränke super gekühlt. Essen gut gewürzt! Preise sind moderat. Für europäische Verhältnisse sehr günstig! Toll dass wir es durch Zufall entdeckt haben!

(Google 번역 제공) 요리 4개와 음료 2개를 주문하세요. 음식도 맛있고, 가격도 비싸지 않고, 2층 분위기도 꽤 좋아요. 여성 직원들에게 고객을 차별하지 않도록 교육해 주십시오. 그리고 무례하게 행동하지 마세요. 우리가 태국 고객이기 때문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다른 고객과 동일한 가격을 지불합니다. 모든 것이 매우 좋았습니다. 일부 여성 직원을 제외하고. (원문) สั่งอาหาร 4 อย่าง และเครื่องดื่ม 2 แก้ว อาหารรสชาดดี ราคาไม่แพง บรรยากาศชั้น 2 ค่อนข้างดีเลยค่ะ รบกวนอบรมพนักงานผู้หญิงว่าอย่ามองเหยียดลูกค้า และอย่าทำกิริยาหยาบคาย ไม่แน่ใจว่าเพราะเราเป็นลูกค้าคนไทยหรือไม่ แต่เราจ่ายราคาเดียวกับลูกค้าท่านอื่นค่ะ ทุกอย่างดีมากเลย ยกเว้นพนักงานผู้หญิงบางท่านค่ะ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저녁에 여기에 와서 몇 잔의 술을 마시고 라이브 음악을 들었습니다. 나는 분위기를 좋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디아볼라 피자를 먹었습니다. 솔직히 피자에는 타바스코를 추가해야 했지만 여전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것과 함께 나는 피나 콜라다와 약간의 위스키와 콜라를 마셨습니다. 나는 이곳을 추천할 수 있다! (원문) I’ve been here in the evening for a few drinks and to listen to the live music. I love the vibe and enjoyed my time. I ate a Diavola Pizza. Honestly the Pizza needed some Tabasco added to it, but I still loved it. Along with it I had a Pina Colada and some Whiskey and Cokes. I can recommend this place!

(Google 번역 제공) 이 식당 정말 좋았어요. 팟타이와 바비큐 새우가 최고예요. 바비큐 새우 한 마리에 200바트밖에 안 하는데, 정말 그만한 가치가 있어요. 게다가 맑은 닭고기 수프도 정말 맛있고 양도 푸짐하고 맛도 훌륭해요. 술 한잔하며 해변 분위기를 만끽하고, 멋진 라이브 음악을 들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은 곳이에요. (원문) I loved this restaurant. They have the best Pad Thai and barbecue prawns. They’ll charge you 200 baht for only one bbq prawn, but it is totally worth it. Also, the clear chicken soup is amazing, vastly served and delicious. It is also a great place to have some drinks and feel the beach vibe, listen to nice live music and have a nice time.

(Google 번역 제공) 저는 라일레이에 있는 5개의 다른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했는데 여기가 최고입니다! 훌륭한 직원, 많은 공간. 태국음식이 질리셨다면 여기 가마구이 피자도 있으니 미스코가 꼭 드셔보시길 바래요⋯ 추천: 톰양 새우 수프, 병아리와 함께 튀긴 홀리 바질 잎 볶음 (원문) 在Railay吃過5個不同的餐廳，這裡是最好吃的！優秀的員工，寬敞的空間。 如果吃膩了泰國料理，這裡也有窯烤Pizza，miss Ko要來嚐嚐看，保證不用衝到廚房⋯ 推薦：Tom Yam Prawn Soup 、Stir Fried holy basil leaves with chick

음식이 전체적으로 맛있음. 모닝글로리볶음 훌륭. 조경도 미사리스러움.. 다만 무슬림계열이라 술을 팔지 않음. 길건너 세븐일레븐에서 사다마시는것까지 제지는 안하는듯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은 거대하고 통풍이 잘되며 깨끗했습니다. 단체 저녁 식사/점심 식사에 적합합니다. 음식은 최고 수준이었고, 생새우를 추천해 드립니다. 그들은 매우 신선하고 달콤합니다. 또 다른 꼭 먹어봐야 할 메뉴는 카레 가루를 곁들인 게 볶음인데, 맛있고 양념이 가득합니다. 파인애플 볶음밥은 파인애플의 단맛이 적당하게 들어있어 정말 맛있습니다. 가격은 높은 편이지만 정통하고 맛있는 크라비 식사를 원하신다면 이곳을 추천합니다. 그러나 서비스가 약간 느리기 때문에 음식을 기다리는 데 약간의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The restaurant was huge, airy and clean. Suitable for group dinner/lunch. The food was top notch, the raw prawns are a recommended try. They are so fresh, and sweet. Other must tries are the stir fried crab with curry powder, delicious and full of spice. The pineapple fried rice is simply delicious with just the right dose of sweetness from the pineapple. Price on the high side but I would recommend this for authentic, delicious krabi meals. However, the service is a bit slow so expect some waiting time for your food. Will definitely visit again

(Google 번역 제공) Jungle Kitchen이 문을 닫았기 때문에 우리는 De'Fish Seafood Restaurant까지 어슬렁거렸습니다. 술은 없지만 좋은 환경이어서 우리는 청량음료를 마셨습니다. Kim은 이번 여행에서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Morning Glory를 먹었고 Rob은 치킨 라이스와 프라이드 칠리를 주문했습니다. 아쉽게도 치킨은 많지 않았고, 젤리 버섯도 그의 입맛에 비해 좀 과한 편이었습니다. 우리 아이스티는 매우 달콤해서 그것을 희석시키기 위해 소다수를 샀습니다. (원문) Jungle Kitchen was closed, so we wandered up to De'Fish Seafood Restaurant. It’s a nice setting, though no alcohol is available, so we stuck with soft drinks. Kim had her favourite Morning Glory of the trip, while Rob ordered Fried Chili with Chicken on Rice. Unfortunately, there wasn’t much chicken, and there was a bit too much jelly mushrooms for his taste. Our iced teas were extremely sweet, so we got soda water to thin them out.

(Google 번역 제공) 특히 사진 찍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아름다운 장소. 레스토랑이다 보니 가격이 좀 더 나가네요. 결국 크라비 음식은 저렴합니다. 음식은 훌륭하지만 외부 음식만큼 좋습니다. 결국 그들의 서비스는 크라비 식사 시설에서 최고입니다. 좋은 곳이지만 조용합니다. (원문) Beautiful place esp for people who love to take picture. Since it is a restaurant the price is abit more. Afterall Krabi food is affordable. The food is nice but as much as the one outside. Afterall their services are the best all in Krabi eating establisment. Good place but quiet.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의 분위기와 디자인이 훌륭합니다. 좋은 서비스와 아주 좋은 음식 (원문) Wspaniały klimat i design restauracji. Miła obsługa i bardzo dobre jedzenie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의 몽환적인 분위기 속에서 보름달 아래 저녁을 즐겼습니다. 조명, 목조 구조, 대나무 기둥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세심하고 정중합니다. 그들은 태국어를 구사하지 못하는 우리에게 메뉴 항목을 가능한 한 최선의 방법으로 이해하고 설명하려고 최선을 다해 하루를 보냈습니다. 전반적으로 그곳에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원문) Enjoyed the evening under the full moon in the dreamy ambiance that this restaurant has. The lights, wooden structure, bamboo poles were totally amazing. Staff is very attentive and courtegeous. They tried their best to understand and explain in best possible way the menu items to us who do not speak Thai language, they made our day. Overall it was a pleasure to be there.

(Google 번역 제공) 저녁 식사하기 좋은 레스토랑이고, 인테리어와 서비스도 훌륭합니다. 해산물 요리를 먹어봤는데, 해산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맛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정말 멋지고 아름다운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المطعم رايق لوجبة العشاء والديكورات والخدمه ممتازة وجربت ماكولات بحرية - اللي يحبون البحري الطعم زين. تجربة جميلة ورايقه جدا .

골목길에 있어 시끄럽지도 않고 조용히 해변을 감상할수있는곳. 제가 먹은 레몬에이드 정말 맛있습니다! 추천~~

끄라비에서 느끼는 한국 물가. 에그 토스트 베이컨 200밧. 잼추가 30밧. 카드결제 3% 세금붙어요. 육개월 전 메뉴사진보니 70밧 올랐나봐요. 대단합니다. 엄청 특별한 맛음 없었지만, 직원들이 친절하고 매장이 예쁩니다. 한 번의 경험으로 족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아들과 함께 레스토랑에 갔는데, 정말 맛있는 식사를 했습니다. 신선하고 생기 넘치는 두 가지 샐러드로 시작했는데, 고급 올리브 오일을 곁들여 풍미를 더했습니다. 아들은 볼로네즈 파스타를 주문했는데, 수제에 완벽하게 조리되어 정말 맛있었습니다. 마치 진짜 이탈리아 가정식 요리 같았습니다. 가격도 아주 합리적이고, 서비스도 좋았고, 배경 음악이 편안하고 즐거운 분위기를 더해 주었습니다. 테이블에서 아름다운 바다 전망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원문) I visited the restaurant with my son, and we had a truly delightful meal. We started with two fresh, vibrant salads, dressed with high-quality olive oil that really elevated the flavors. My son had the bolognese pasta — handmade, perfectly cooked, and absolutely delicious. It felt like a real Italian home-style dish. The prices are very reasonable, the service was lovely, and the background music added to the relaxed, pleasant atmosphere. From our table, we had a beautiful view of the sea

(Google 번역 제공) Bright Side Bistro에서 멋진 점심을 먹었습니다. 아늑하고 따뜻한 분위기에 편안한 분위기까지 더해져 한낮의 ​​휴식에 안성맞춤이었습니다. 현지 꽃으로 만든 상큼한 음료도 즐겼는데, 가볍고 독특하면서도 갈증을 해소해 주었습니다. 저희 둘 다 갓 만든 파스타 요리를 주문했는데, 정말 훌륭했습니다. 풍미가 좋고 완벽하게 조리되었으며, 정성껏 준비된 것이 느껴졌습니다. 재료의 품질이 특히 돋보였고, 플레이팅은 간결하면서도 우아했습니다. 서비스는 세심하고 친절해서 마치 집에 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Bright Side Bistro는 크라비에서 신선하고 맛있는 음식에 현지 풍미를 더한 음식을 찾는다면 꼭 들러볼 만한 곳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 (원문) We had a lovely lunch at The Bright Side Bistro. The setting is cozy and welcoming, with a relaxed vibe that makes it perfect for a midday break. We enjoyed refreshing drinks made from local flowers – light, unique, and very thirst-quenching. For our meal, we both had freshly made pasta dishes, and they were excellent – flavorful, perfectly cooked, and clearly prepared with care. The quality of the ingredients really stood out, and the presentation was simple but elegant. Service was attentive and friendly, making us feel right at home. Overall, The Bright Side Bistro is a great place to stop if you’re in Krabi and looking for fresh, tasty food with a nice local twist. Highly recommended! 🌿🍝

(Google 번역 제공) 점심 먹으러 왔는데, 별점 더 주고 싶어요. 신선한 사워도우와 파스타는 모두 직접 만든 거예요. 저는 토스카나 치킨 파스타를, 여자친구는 볼로네제를 먹었는데 둘 다 정말 맛있었어요. 그릴드 치즈도 같이 먹었는데 10점 만점에 10점이었어요. 서비스도 좋고 해변 바로 앞이라 좋아요. 이 근처에 계시면서 태국 음식 말고 다른 걸 먹고 싶으시다면 꼭 가보세요! (원문) Came here for lunch and would give it more stars if I could. Fresh sourdough and pasta all made in house, I had the Tuscan chicken pasta and my girlfriend had the bolognese and they were both very tasty, we shared a grilled cheese too which was 10/10. Service is great and it’s just off the beach. Definately go here if you’re in the area and want a change from Thai food!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는 아침 식사였어요. 비건과 채식 메뉴도 있고요. 빵과 레모네이드도 직접 만들어요. 치즈와 레바논식 치킨을 넣은 샌드위치를 ​​먹었어요. 정말, 정말 맛있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Es war ein wirklich sehr gutes Frühstück. Es werden auch vegane und Vegrtarische Gerichte angeboten. Sie machen Ihr Brot sowie ihre eigne Limonade. Ich hatte ein Sandwisch mit käse und Hähnchen Libanesisch. Es war wirklich sehr sehr gut. Kann ich nur empfehlen.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좋은 레스토랑이었어요. 유럽 요리가 여러 가지 있었어요. 그리스 샐러드와 초리조 파스타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고, 배불리 먹었어요. 가격은 조금 비싼 편이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어요. 인테리어도 아주 예쁘고, 추천해요. (원문) Très bon restaurant. Plusieurs plats européens Nous avons prit une salade grec et des pâtes au chorizo. C’était super bon, nous avons bien mangé Les prix sont légèrement plus élevé mais ça en vaut le coût La décoration est très sympa Je recommande

2018-08-28 Ao Nang Night Market 특별한 건 없지만 타지의 야시장 경험.

나이트마켓이라고 할수없는곳. 그냥 매장 몇개가 모여있는게 전부

✴️끄라비 아오닝 비치 야시장 ✴️규모는 작아요 ✴️먹거리 매장 몇개... 기념품 의류 상점 몇개.. 미니바 몇개

아직은 썰렁하니 별로에요 좀 지나서 소문나도 입점다하면 가는게 좋을 듯 싶네요

사람이 많아서 bbq음식은 다 익히지 않은 상태로 나옴. 광장 맥주 음료 금액이 조금 비싼편.

가격도 저렴하고 맥주를 사와서 먹어도 되고 일단 짜지 않고 맛있었어요. 또 오고 싶네요

택시타고 저녁에 갔는데 생각보다 오래있지는 않았습니다 문도 일찍 닫고 하더라구요 공연도보면서 맥주마실수있는곳이에요

시원하지 안아요 해변쪽 맥~ 이 시원해요

콘파이 오랜만에 먹으니따 존맛탱. 밀크티도 굿. 조용하고 시원해서 좋네요. 알바생도 친절합니다. 콘파이 7분정도 걸리는데 괜찮냐고 먼저 물어보고 자리 잡고있음 갖다주겠다고 함.

깨끗한 실내, 친절한 직원 카오스 시스템을 외국인인 우리가 헷갈릴듯하여 옆에서 친절히 알려주고 음식을 테이블로 갖다주기까지 하셨다. 잘 먹었습니다.

총 2번 방문했는데 키오스크 줄 길어서 기다리는중 직원분이 카운터에서 주문하라고 친절히 데려가주심 다음날 방문해서 카운터에서 주문하려고 하니 다른 직원분이 키오스크에서 하면 된다고 따라나와서 옆에서 하나하나 알려주시고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셨음 끄라비에서 젤 친절했던 경험 에어컨도 시원하고 음식도 빨리 나왔어요 그리고 감튀는 한국에서 먹은거보다 훨씬 맛있었어요 같이 주신 자두맛소스? 는 이상한 맛이었지만ㅠㅠ

콘파이 먹으러 매일 갔네요. 24시간이라 매우 좋습니다.

셔틀 대기장소이나 안에서 기다리기 민망 ^^; 먼가 시키고 싶으나 비쌈 맥커피 넘 비싸네요

Free 10 프로모션 보고 주문했는데 자기들 매장은 끝났대.. 뻔히 키오스크에 나오고 있고 1-30일까지라고 적혀있는데..

(Google 번역 제공) 블랑코 하이드아웃은 저렴하고 괜찮은 호스텔입니다. 예산이 빠듯하고 라일레이 비치에 머물고 싶다면 최고의 선택일 거예요. 하지만 호스텔에 갈 때마다 80걸음씩 걸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하세요 :) 도미토리는 아늑하고 에어컨과 욕실이 있습니다. 수영장, 바, 그리고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휴식 공간이 있습니다. 직원들은 젊고 친절하며 의욕 넘치는 사람들이며 매일 저녁 다양한 활동을 기획합니다. 파티 분위기가 아니더라도 괜찮습니다. 행사는 아래층에서 열리기 때문에 소음이 크게 거슬리지 않으니까요. 개선할 점이 있다면: 에어컨이 밤에 너무 차갑고, 침대에 커튼이 없고, 샤워실에 옷을 걸 수 있는 옷걸이가 없고, 욕실에 며칠씩 물이 새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원문) Blanco Hideout is a nice, cheap hostel—probably the best option if you're on a budget and want to stay in Railay Beach. But be ready to walk 80 steps every time you go to the hostel :) The dorms are cozy, with AC and a bathroom. There's a swimming pool, bar, and chill-out area with great views. The crew are young, friendly, and motivated people who organize activities every evening. If you're not in a party mood, it's still okay because the events happen downstairs, so the noise doesn’t bother much. Things that could be improved: the AC is a bit too cold at night, there are no curtains on the beds, no racks to hang clothes in the shower, and there was a leak in the bathroom that lasted for days.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정말 간소한 호스텔이었어요. 비누나 샴푸도 없었고, 기숙사는 꽤 더러웠어요. 편의시설은 훌륭했고, 호스텔에서 매일 밤 사교 활동을 주최하는데, 참여하려면 돈을 내야 했어요… 저는 계획했던 4박 중 2박만 묵고 체크아웃하고 바로 옆 리조트 매장으로 갔는데, 가격도 크게 차이 나지 않고 훨씬 깨끗하고 좋았어요. 무엇보다 직원들이 정말 좋았어요. 정말 친절하고 호스트도 훌륭했어요. (원문) This is a pretty bare bones hostel — no soap/shampoo, dorms were pretty dirty feeling. Amenities were great and the hostel hosts social activities most nights but you have to pay to attend them … I only stayed 2 of my 4 planned nights here and then checked out and went to the resort next store that was much cleaner and nicer for not a big difference in price. Best part of all was the staff here. Awesome friendly people who were great hosts.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소셜 호스텔이었어요. 직원들도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메이지에게 큰 박수를!). 수영장도 정말 좋았고, 전망도 최고였어요. 레스토랑도 정말 좋았어요. 세 가지 완전히 다른 메뉴가 있었는데 다 맛있었어요. 계단이 꽤 많았지만, 돌이켜보면 솔직히 크게 문제될 건 없었어요. 방도 꽤 텅 비어 있긴 했지만, 그렇다고 세상이 끝난 건 아니었어요. 매일 밤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도 재밌었고 가격 대비 만족스러웠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as a really cool social hostel. Rep's were a great time (shout out to Maisy!) Pool was really nice, view was awesome. Resturant was also really good had 3 vastly different things and all were good. There are a LOT of stairs up but honestly didn't really matter in hindsight rooms are also quite bare but not the end of the world at all. Nightly activities were fun and well worth the money. Would def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태국에서 한 달 동안 머물렀던 최고의 숙소였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객실도 깨끗하고, 공용 공간도 훌륭했고, 직원들도 정말 최고였어요. 아리엘, 벤, BJ, 마일로는 정말 최고였어요.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he best place I stayed during my month in Thailand. Great atmosphere, clean rooms, amazing common area, and the staff were incredible- Arielle, Ben, BJ, and Milo were absolute legends. Can't recommend this place enough.

(Google 번역 제공) 숙소는 아름답고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지만, 객실 상태가 매우 좋지 않았습니다. 벽과 매트리스에 곰팡이가 피었고, 매트리스는 불편했고, 화장지는 젖어 있었고, 문은 제대로 닫히지 않았습니다. 불편했습니다. (원문) Der Ort zwar schön und das Personal ist super nett, aber die Zimmer sind in einem sehr schlechten Zustand. An den Wänden und an den Matratzen ist Schimmel. Die Matratze ist unbequem, das Klopapier nass, die Tür hat sich nicht richtig schließen lassen. Ich hab mich nicht wohl gefühlt.

(Google 번역 제공) 깨끗하고 위치도 아주 좋았습니다. 방은 넓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침대에 커튼이 없어서 프라이버시가 보장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원문) Sitio limpio y muy bien ubicado. La habitacion amplia. Lo unico negativo que diria es que las camas no tienen cortinas, lo que no te da nada de privacidad

(Google 번역 제공) 라일레이 비치에 위치해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요. 침대는 조금 딱딱했지만 편안했습니다. 10/10점 만점에 10점입니다. (원문) Geweldige locatie in Railay Beach. Super staff, super gezellig. Bedden wat hard maar wel goed. 10/10 aanra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