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번역 제공) 처음이지만 최근 google map은 게시물을 게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단지 로그인 상태라면 공개되지 않은 자신의 투고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실이라도 부정적인 것을 구체적으로 쓸수록 그 경향이 강합니다.
(이 게시물은 공개되는지 모르겠습니다.)
google map에 각 미식가 사이트가 연결되게 된 후에 특히입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모 음식 사이트와 신뢰성은 특별히 변하지 않을지도?)
그리고 최근에는 투고시에 극단적으로 평가가 좋은 가게는 다른 리뷰의 신뢰성을 묻는 것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평가수가 한 손 정도도 없는 계정의 분명한 스템이 늘고 있기 때문일지도?)
여기서는 처음에는 연회 코스를 먹고, 그 이후에는 여름 바이킹을 시작한 당초부터 일년에 한 번은 먹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상황이 분명히 몰랐기 때문에 이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여기의 재미는 상어 지느러미 수프, 튀긴 봄비와 민치 고기 양상추 포장, 망고 푸딩이었다.
(후일 사치마도.)
올해는 청량 음료 음료 무제한 포함으로 어른 3500 엔, 알코올 음료 무제한의 경우는 5000 엔으로 약간 가격이 오르고 있고, 현재는 비상 사태 선언 중이 가게는 요청을 지키고 있어 알코올의 제공이 없기 때문에, 소프트 음료 음료 무제한입니다.
예매권을 구입하면 할인이 있지만 발행 매수가 적기 때문에 언제나 즉시 매진 될 것 같습니다.
이전에는 예약의 경우는 알코올을 포함한 음료 무제한의 경우만 가능하고, 그 이외는 선착순입니다만, 주말은 손님이 많아 1시간 기다리는 것은 거절했습니다.
그것이 올해는 알코올을 제공하지 않은 것도 있고, 청량 음료 무제한 뷔페에서도 예약 가능했기 때문에 예약했습니다.
또 최근에는 뷔페라면 사치마는 제공되지 않기 때문에 운반을 예약했습니다.
1개 세금 제외 100엔으로, 15개나 20개 단위입니다.
또한 조각이 1 팩으로 세금 포함 550 엔으로 팔고 있었기 때문에 그것도 김에 구입했습니다.
나는 여기서 처음으로 사치마를 먹었습니다만 당초는 그만큼도 없었습니다만, 대만에서 오랜만에 먹은 이래 좋아하게 되어, 나다구에서 제조하고 있는 난징초의 가게에서 팔고 있다 물건이나, 최근 많은 중국 식재료점에서 팔고 있는 수입품 이외에, 타이베이나 홍콩의 슈퍼나 중국 과자점에서 만들고 있는 물건이나 여러가지 사 먹고 있습니다만, 여기가 제일 맛있습니다.
(그러나 그 이상으로 비쌉니다.)
그리고 뷔페입니다만 올해는 박자 빠질 정도로 손님이 적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그것보다 알코올의 제공을 하고 있지 않는 것이 더 영향이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알코올을 제공하고 있다고 평소 손님이 적은 가게에서도 번성하고 있다고 듣습니다.
감염 대책의 분은 특별 좋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손님이 적고 넓고 있으므로 특히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확실히 나와있는 것을 보았습니다만, 해마다 스케일 다운이라고 하는지 다운그레이드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중화이므로 쇠고기 스테이크와 치즈미가 없게 된 것은 좋지만 양상추 포장이 없어지거나, 이전에는 시럽 첨부 망고 푸딩도 몇 년 전부터입니다만 소분으로 이루어져 스프가 붙지 않고 이루어져 있습니다.
(연회 코스라면 아직 이전의 그대로라고 생각합니다만.)
또 올해는 손님이 적은 탓인지 음식의 회전이 느린 것 같아 상당히 차가운 것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지금 여기에서의 즐거움은, 후카히레스프만으로 이루어져 버렸습니다.
솔직히 내년 이후에는 어떻게 할까 고민합니다.
단지 여기는 나름대로 유명 고급점만 있어 특별 맛있는 것이 없었다고 해도, 모든 요리가 평균 레벨 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보다 맛있는 것이 있거나 같은 정도의 가격으로 주문 뷔페의 가게가 난징쵸에 있습니다만, 여기와 같이 모든 것이 평균 레벨 이상이라고는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 요코하마의 중화가에서도 이 가게보다 고급이거나 지점이 많은 가게 등 여러가지 먹고, 여기보다 맛있는 가게도 있었습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모든 가게가 그랬던 것도 아니었습니다.
추가입니다.
이미 종료했습니다만 사치마를 구입하는 김에 올해도 여름 뷔페를 이용했습니다.
소 팩은 약간 가격 인상하고 있었습니다만 원료, 특히 사치마는 가격이 크게 급등중의 기름과 밀가루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15개 판매는 1개 세금 포함으로 150엔으로 거의 40% 업입니다.
(인건비도 같은 정도 오르고 있는?)
덧붙여 소팩의 무게를 달면 200g으로, 일본에서 팔고 있는 외국산의 4,5배 정도의 가격입니다.
또 뷔페는 평일에 갔습니다만 작년의 주말보다 손님은 늘고 있었습니다만, 대기 시간은 없었습니다.
작년보다 100엔만 가격 인상과 이 시기면서 꽤 억제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만, 드디어 망고 푸딩이 없어졌습니다.
맛은 나쁘지 않지만 점점 번거로운 요리가 없어져, 뷔페라고 해도 일부러 고급 노포에서 먹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단지 품절은 굉장히 빨리 추가됩니다.)
추가입니다.
2년 만에 여름 바이킹에 갔다.
작년보다 400엔 가격 인상인 것 같습니다.
(이번 물가라면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치마는 매진이라고 하는 것으로 갖고 싶다면 역시 예약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끝이 있으면 사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만, 가격 인상이 지나치게 나오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나중에 난징초에 국산 사치마를 사러 갔습니다만, 국산은 요코하마의 중화가와 같이 팔고 있는 가게가 꽤 줄어들고 있었습니다.
(중국산이나 대만산은 너무 시원하고 지루해서.)
단지 계피가 바짝 조금 취향이 아니었습니다.
이번은 예약 없이 평일의 개시의 5분전에 가서, 엘리베이터가 들어가지 않게 조금 시간을 비워 차례로 안내하고 있어, 15분 후에 안내되었습니다.
5시 지나지만 비교적 손님이 많아, 6시경에 테이블의 여유는 3정도입니다.
(이므로 휴일은 이전만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예약을 하지 않으면 1시간 정도 기다리는 일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용은 재작년에 비해 거의 변함이 없지만, 망고 푸딩이 부활하고 있습니다.
(단지 식감이 매우 느슨합니다.)
6시 지나면서 원가가 높을 것 같은 음식의 품절이 많아져, 추가도 곧바로 오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원문)
始めにですが、最近のgoogle mapは投稿を公開しない事が有ります。
(ただログイン状態なら公開されていない自分の投稿の確認は出来ます。)
事実でもネガティブな事を具体的に書くほどその傾向が強いです。
(この投稿は公開されるかわかりません。)
google mapに各グルメサイトがリンクされるように成ってから特にです。
(なので最近は某グルメサイトと信頼性は特に変わらないかも?)
あと最近は投稿時に極端に評価が良い店は、他のレビューの信頼性をたずねられる事が有ります。
(最近は評価数が片手ほども無いアカウントの、明らかなステマが増えているからかも?)
ここでは初めては宴会コースを食べて、それ以降は夏のバイキングを始めた当初から年に一回は食べています。
(去年はコロナウイルスの状況がハッキリとわからなかったので利用していません。)
ここでの楽しみはフカヒレスープ、揚げ春雨とミンチ肉のレタス包み、マンゴープリン、でした。
(後日サチマも。)
今年はソフトドリンク飲み放題込みで大人3500円、アルコール飲み放題の場合は5000円と若干値上がりしていて、現在は非常事態宣言中でこの店は要請を守っていてアルコールの提供が無いので、ソフトドリンク飲み放題だけです。
前売り券を買うと値引きが有りますが発行枚数が少ないのでいつも直ぐに売り切れるようです。
以前は予約の場合はアルコールを含む飲み放題の場合だけ可能で、それ以外は先着順ですが、週末はお客が多くて1時間待ちはざらでした。
それが今年はアルコールを提供していない事も有って、ソフトドリンク飲み放題の食べ放題でも予約可能だったので予約しました。
また最近は食べ放題だとサチマは提供されないので持ち帰りを予約しました。
1個税抜き100円で、15個か20個単位です。
また切れ端が1パックで税込み550円で売っていたのでそれもついでに購入しました。
私はここで初めてサチマを食べましたが当初はそれ程でも無かったのですが、台湾で久しぶりに食べて以来好きに成って、灘区で製造している南京町の店で売っている物や、最近多い中国食材店で売っている輸入品以外に、台北や香港のスーパーや中国菓子店で作っている物とか色々買って食べていますが、ここが一番美味しいです。
(ただしそれ以上に高価ですが。)
そしてビュッフェですが今年は拍子抜けするほど客が少なかったです。
コロナウイルスの影響も有ると思いますが、それよりもアルコールの提供をしていない事の方が影響が強いと思います。
実際アルコールの提供をしていると普段客が少ない店でも繁盛していると聞きます。
感染対策の方は特別良いとは思いませんが客が少なく広々としているので特に悪くは無いと思います。
ぱっと出されている物を見ましたが、年々スケールダウンと言うかダウングレードしていると思います。
中華なのでビーフステーキやチヂミが無く成ったのは良いですがレタス包みが無く成ったり、以前はシロップ付きマンゴープリンも数年前からですが小分けに成ってスープが付かなく成っています。
(宴会コースだとまだ以前のままだと思いますが。)
また今年はお客が少ないせいか食べ物の回転が遅い様で結構冷えた物が多かったです。
なので今のここでの楽しみは、フカヒレスープだけと成ってしまいました。
正直来年以降はどうしようかと悩みます。
ただここはそれなりに有名高級店だけ有って特別美味しい物が無かったとしても、全ての料理が平均レベル以上だと思います。
ここよりも美味しい物が有ったり、同じぐらいの価格でオーダービュッフェの店が南京町に有りますが、ここのように全てが平均レベル以上とは限らないと思います。
また横浜の中華街でもこの店よりも高級だったり支店が多い店など色々食べて、ここよりも美味しい店も有りましたが、だからと言って全ての店がそうだったわけでも無かったです。
追記です。
もう終了しましたがサチマを購入するついでに今年もサマービュッフェを利用しました。
小パックは若干値上げしていましたが原料、特にサチマは価格が大きく高騰中の油と小麦粉を多く使うのでしかたないと思います。
ただ15個売りは一個税込みで150円とほぼ40%アップです。
(人件費も同じぐらい上がってる?)
因みに小パックの重量を量ったら200gで、日本で売っている外国産の4、5倍ほどの価格です。
またビュッフェは平日に行きましたが去年の週末よりも客は増えていましたが、待ち時間は無かったです。
去年よりも100円だけ値上げとこの時期ながらかなり抑えていると思いましたが、ついにマンゴープリンが無く成りました。
味は悪くないのですがだんだん手間をかけた料理が無く成って、ビュッフェだとしてもわざわざ高級老舗で食べる必要は無いと思いました。
(ただ品切れは凄く早く追加されます。)
追記です。
二年ぶりにサマーバイキングに行きました。
去年よりも400円値上げのようです。
(今時の物価だと妥当だと思います。)
サチマは売り切れと言う事で欲しいならやはり予約が必要の様です。
(端っこが有れば買おうと思ってましたが、値上げのし過ぎなのか出ないんだと思います。)
なので後で南京町へ国産のサチマを買いに行きましたが、国産は横浜の中華街と同じく売っている店がかなり減っていました。
(中国産や台湾産はあっさりし過ぎで飽きたので。)
ただシナモンがきつくちょっと好みでは無かったです。
今回は予約無しで平日の開始の5分前に行って、エレベーターが込まないように少し時間を空けて順番に案内していて、15分後に案内されました。
5時過ぎですが割と客が多く、6時頃でテーブルの空きは3つぐらいです。
(なので休日は以前ほどではないと思いますが、予約をしないと1時間ぐらい待つ事が有ると思います。
内容は一昨年と比べて殆ど変わりは有りませんが、マンゴープリンが復活しています。
(ただ食感がとても緩いです。)
6時過ぎに原価が高そうな食べ物の品切れが多く成って、追加も直ぐには来なかったです。
(たまたまなのかはわかりませ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