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타운의 17 최고의 미국 레스토랑

첫날 비도오는데 줄 너무 길어서 그렇게 까진 먹고싶지 않아서 그냥감 둘째날 지나가다가 줄 안 길면 먹어야지 했는데 거의 없어서 한 10분정도 웨이팅 하고 먹었음 엄청 쥬시한 육즙 팡팡 스탈은 아니었고 고기가 약간.. 오버쿡인가? 생각되기도 했는데 사실 먹다보니 오히려 흐르는것도 없이 깔끔해서 좋았다 의외로 간도 안쎄고 딱 좋았다 완전 해비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전혀 해비하지 않아서 신기방기? 원래 미국에서 먹는 짜고 느끼한 버거스타일 좋아하는데 요기도 나름의 깔끔한 매력이 있어서 좋았음!

첫번째는 퍼그버거 디럭스를 먹었고 두번째는 램이랑 밤비를 시켰는데요! 램이랑 밤비가 거의 같은 맛이던데 실수이신건지 대충 만드신건지 뭐 그냥 그랬습니다ㅠ 한 번 정도 먹어보기 괜찮은듯요

기다리는걸 싫어해서 유명세를 피해 새벽에 와서 먹었습니다. 아침식사로 살짝 무거운 감이 없지 않았지만 정말 잘 만든 수제버거입니다. 일하는 분들도 활기차고 좋네요.

너무너무 유명하고 다들 추천해서 먹어봤습니다! 기본퍼지버거에 치즈 추가했고 빵이 정말 두껍고 커요ㅜ 바게뜨 재질의 빵입니다 엄청난 양의 햄버거인데 바베큐소스를 사용합니다. 개인적으로 우와 할정도의 맛은 아니었으나 퀸즈타운의 명물인 만큼 한 번 쯤 먹어볼만 합니다! 어니언링 맛있어요

번이 바삭하고 맛있고, 야채들이 싱싱해서 식감이 좋았어요 고기 풍미랑 향신료맛 그리고 소스들이 버무려져서 계속 맛이 바뀌먄서 재밌었어요. 기본버거랑 램버거를 먹었는데, 전 기본버거 취향이었어요. 램은 생각보다 향이 진하지않은데 블루치즈로 덮어져버려서 조금 아쉬웠지만 맛있었어요. 버거양은 성인이 다먹으면 배부른 정도에요 자리는 늘 조금씩나지만 기다리는 것보다 나가서 앉아서먹는걸 추천드려요!

여태 수많은 버거를 먹어보았는데 진짜 퍼그버거가 제일 맛있었어요. 일단 크기가 어마어마하게 커서 햄버거만 먹어도 배가불렀구요. 퍼그버거 먹었는데, 패티에서 숯불향이 진하게 나고 고기잡내가 하나도 없었어요. 안에 양상추랑 양파랑 토마토가 적절하게 들어가 있어서 더 좋았구요. 햄버거 별로 안좋아하시는 엄마도 진짜 맛있다고 잘 드셨답니다 ㅎㅎ 오전에 10시반쯤 갔는데 5번정도 웨이팅해서 주문하고 10분정도 기다려서 버거 받았어요. 진짜 최고임👍

퀀타 4일동안 3일 저녁을 퍼그버거 먹었어요 !!!! 퍼그버거 기본도 맛있는데 개인적으론 디럭스가 존맛 •••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았습니다 ! 엄청 커서 다 못먹는다던데 저는 순삭했어요 ㅎ 튀김종류 다 먹어봤는데 오징어튀김은 쏘쏘했고 특히 어니언링 진짜 강추 ㅠㅠㅠ 꼭 드세영 🍔🍔🤍

연인들과 가족들이 좋은 추억을 가질 수 있는 곳, 일하는 분들이 친절하고 서비스가 좋아요

너무나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분위기 너무 좋고 시설도 깔끔하며 직원분들은 한없이 친절했어요 제대로 된 고기를 먹고싶다면 여기로 오세요. 특히 사슴고기는 처음이였는데 그릇의 소스까지 다 먹었어요. 그정도로 엄청 맛있습니다

호수 바로 앞 고기 향이 나는 곳. 립아이와 어니언스프, fresh fish 요리를 먹었고 매우 만족한 식사를 하였습니다. 어니언스프는 한국인이 맛보기엔 치즈 듬뿍의 짜장범벅 느낌이라 맛있었습니다. 와인도 역시 센트럴 오타고 피노라 그런지 맛있었습니다. 예약은 필수!

고급 레스토랑입니다. 서비스도 훌륭했고 음식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매우 바쁜 시간대라 시끄럽긴했지만 가족들과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퀸스타운에서 가장 맛 있다는 스테이크 집. 예약을 하지 않으면 저녁먹기 힘든 집, 예약 추천. 다만 가격 적인 측면에선 약간 비쌈 스테이크 좋아하면 꼭 한번!

진짜 맛있어요!!!!! 가격대는 조금 있는 편이지만 양도 많고 너무 맛있고 친절했어요

호수뷰도 좋도 음식도 맛있었음. 서비스도 너무 친절해서 기분 좋게 이용함.

가장 유명한 풀랙은 쏘쏘. 립스테이크+버섯소스?가 정말 맛있다!! 굽기 미디움 레어로 했고 정말 입에서 살살 녹음. 예약 필수라는데 운 좋게 웨이팅 없이 워크인으로 바로 먹었음 퀸스타운에서의 만족스러운 첫끼 🍖

남섬에서 먹은곳중에선 제일 나았음. 폭립도 괨찮고 꼬치도 괜찮은데 치즈빵이 아주 맛있음. 꼭 주문할것!!

양꼬치(lamb skewer)와 새우라이스(moz prawns) 폭립 하이네켄tap beer extra cold 다 너무 맛있었어요 폭립하프보다는 폭립 quarter에 하이네켄 1잔 세트로 시키시고, 여기에.하이네켄은 단품으로 한잔더 추가하고 새우라이수와 양꼬치 시키면 2인이서 딱 배부르게 먹기 좋습니다! (새우라이스진짜 너무 맛있어요 약간 매콤한게 엄청 맛있음) 음악소리도 적당해서 생각보다 안시끄럽고 울림이 없어서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어요

음식 맛있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특히 모잠비크 새우가 진짜 맛있었어요! 립은 생각보다 무난했고 양고기 맛있었네요. 예약하고 가는걸 권장합니다. 손님이 많아요

음식은 정말 맛있었고 아시아인들은 예약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구석 자리로 안내하는… 제가 관광객들 많이 가는 곳만 가서 그런지 몰라도 전반적으로 뉴질랜드 식당들이 다 그러더라구요 사람은 정말 많았고 음식나오는데 시간이 좀 걸리긴 했지만 음식, 와인 다 너무 맛있었습니다 예약 꼭 하고 가세요 사진에 올린 리조토 꼭 드세요 한국인 입맛에 안성맞춤입니다

와!!!추천받아서 왔는데 너~~무 맛있어요. 양고기랑, 스타터 새우&라이스 이거 너무 맛있습니다. 새우라이스는 넘 맛있으니까 스타터크기 말고 메인 크기로 시키는거 추천드려요!!!!! 양고기는 양냄새가 정말 안나는 편이고, 너무 맛있어요. 양이 적은편이라 다른 사이드를 시켜야해요. 다음에 가면 양고기만 두개 시킬.정도에요!! 폭립은 생각보다 토마토소스 맛이 엄청 강하고 달달해서 그냥그랬어요.

예약할 때 호수뷰 원한다고 적으면 되용. 진짜 그림같다구용.. 서버들도 친절하고 음식도 괜찮아서 추천이용! 가격도 저렴한듯

2019/4/13 방문 호텔에서 가까워서 들렸습니다만, 매우 만족스러운 곳이였습니다. eye fillets 450g에 빵, 샐러드를 시켰는데 2사람이 부족하지 않게 먹었습니다. 기름이 많아 고소하지만 많이 먹기에는 좀 부담스러워 450g을 남녀가 나누어 먹으면 적당합니다.

뉴질랜드에서 먹은 최고의 스테이크 집이었어요 예약없이 가서 시간 제한이 있었지만 시간 제한이 무색할 만큼 음식도 빨리 나왔고 사이드 메뉴와 와인 다 뭐라할 것 없이 맛있었어요 최고입니다

최악이였습니다. 여자분이 가져다 주셔서 어떻게 잘라야 하는지 물어봤는데 뭘 잘라 먹냐 칼로 먹어라 칼을 쓸줄 모르냐고허몬서 시큰둥 멍청한듯 되려 물어보더러고요. 소스가 어떤게 어떤거냐라고 물어봤을때 너네가 시킨 것도 모르냐라는 답을 해서 그냥 먹겠다고 했습니다 스테이크가 태워서 나왔고 웨이터가 물어보니 스테이크가 탄 거 같다고 하니 그럼 어쩌라고 라는 눈빛으로 그럼 셰프에게 다시 가져다 줘서 더 구워줄까라고 하더라고요. 더 구으면 타지 않냐 됐다고 하니 그 뒤로는 오지도 않더라고요. Also all the other tables had raw meat cuts explained but this was never offered to us. We had 2 different servers who were all very unattending and rude. 두명이서 먹는 양을 물어보고 시켰는데 괜찮다 해서 1400그램의 양과 300그램의 스테이크와 샐로드랑 굴을 시켰고 260 달러가 나왔습니다 제 돈 주고 먹은 것 중에 가장 최악이었어요 다들 여기 가지 마시고 돈 아끼시고 기분 좋은 저녁 보내세요.

퀸스타운 왔다고 퍼그버거나 곤돌라타고가서 부폐만 먹는게 아니라 이런 근사한 식당서 분위기내는것도 훌륭하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가격이 어느정도 있긴하지만 아깝진 않다는 느낌입니다 간이 좀 음식들도 있긴했었지만 전체적으로 음식들이 만족스럽습니다 ㅎ 굳이 따지면 우리나라 정육식당처럼 스테이크들이 쇼케이스에 보관되어 있고 직원이와서 먹을 스테이크 부위 보여주고 대략 어떤맛일지 설명도 해줍니다 서비스도 괜찮은 편입니다

괜찮은 스테이크. 종업원도 친절. 예약 안 하고 조금 늦은 시간에 갔는데 30분 정도 대기. 식전 빵 맛있고 한국에 비하면 스테이크 가격으로는 저렴

소피텔 호텔 내부에 있어서 가격이 좀비싸다 고기 구워서 보는데서 잘라줬음.음식은 좀 짜다

분위기 좋고, 서버는 친절하고, 음식은 굉장히 맛있는곳. Great place. Higly recommended.

부리또, 퀘사디아, 쿠바샌드위치, 스파이시치킨 주문했는데 다 맛있어요.. 이중에서 최고는 스파이시 치킨♡ 너무 맛있어서 한번 더 주문했어요~

아주 많이 너끼함ㅋㅋ 쿠바 샌디치는 접시 아래에 빨간 기름이 범벅임ㅎㅎ 엠파나다는 오우 아주나 느끼느끼함. 먹고 속 니길거려서 아주 혼났음

비프 브리또. 스파이시 치킨윙. 치킨퀘사디아 외국에서는 매운맛을 선택해도 시시한 매콤한 맛정도라는 편견과 달리 매운맛 꽤 쎕니다 한국인이라면 스파이시치킨은 분명 좋아하실겁니다 Alta호 트레킹후 들렀다가 아주 만족한곳

다른 타코집에 비해 가격은 저렴하고 양이 많았습니다. 부리또나 타코에 삶은 팥? 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식감이 별로였으며 맛또한 만족스럽지 않았습니다. 같이 주문한 추러스는 맛있었습니다. 영어가 자유롭지 않은 사람이 주문을 하니 살짝 짜증을 냈습니다. 친절하지는 않았습니다.

비프 부리또 맛있었어요!! 고수가 많이 들어가있는거 같았지만 ㅋㅋ 테이크 아웃해서 와카티푸 호수 바라보면서 먹었네요^^ 양 많고 여자 둘이면 큰사이즈 반개로 나눠먹어도 될거 같아요.

치즈스틱이랑 오렌지주스에 재운 풀드포크 부리또를 먹었는데 둘다 맛있었음.

양이 매우많고 맛있음! 크리스마스때 영업함.

(Google 번역 제공) 호수의 아름다운 전망. 음식은 정말 맛있었어요. 피시 앤 칩스와 해산물 차우더를 주문했는데, 차우더 재료가 좀 부족했지만 전반적으로 아주 맛있었어요. 점심 먹기 좋은 곳이에요. (원문) Gorgeous view of the lake. Yummy food - ordered fish and chips and seafood chowder. Slightly light on the ingredients for the chowder but overall very good. Great place for lunch.

(Google 번역 제공) 비가 와서 멀드 와인을 마시러 왔는데, 대신 맛있고 영혼까지 채워주는 해산물 차우더가 나왔어요. 습하고 이슬비가 내리는 날에 딱 맞는 메뉴예요 😁 프런트 데스크는 두 명뿐인데도 서비스는 빠르고 효율적이었고 정말 친절했어요. 여기서의 경험이 정말 좋았고, 멀드 와인을 먹으러 꼭 다시 올 거예요 😀 (원문) Came in here for some mulled wine out of the rain but found their yummy soul fulfilling seafood chowder instead. Hits all the right spot on a wet drizzly day 😁 Service with only a team of 2 front of house was prompt, efficient and super friendly. Loved my experience here and will definitely come back for the mulled wine 😀

(Google 번역 제공) 전반적으로 모두 즐거운 저녁 시간을 보냈습니다. 빵부터 푸딩까지 메뉴를 꼼꼼히 맛보았습니다. 굴, 베녜, 타르타르, 스테이크 요리 등 몇 가지 하이라이트가 있었습니다. 분위기도 좋았고, 다양한 와인을 즐길 수 있었지만, 술에 취하지 않은 운전자를 위한 와인은 제한적이었습니다. 공간이 꽤 넓어서 붐빌 수 있지만, 꼭 다시 방문하고 추천합니다. (원문) Overall, everyone had a great evening; we sampled the menu thoroughly, from bread to pudding. A few highlights included oysters, beignets, tartare, and steak dishes. The setting was lovely, with a wide range of wines available, though options for sober drivers were limited. It’s a fairly large space that can get busy, but I would definitely go back and recommend it.

(Google 번역 제공) 구운 브리 해산물 차우더 스테이크 프라이 사과 타르트 와인 한 쌍 애플 마티니 모든 식사가 매우 맛있었고, 서비스 직원은 매우 열정적이었고, 풍경, 분위기, 조명은 완벽했습니다. 우리는 4시 30분에 저녁을 먹고 일몰을 구경하러 왔습니다. 6시에 식당은 가득 찼습니다. 꼭 다시 올게요. 전문적인 직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제 아내의 생일인데 그녀는 모든 것을 다 좋아해요. (원문) Baked Brie Seafood chowder Steak frites Apple tart Couples of wine Apple martini 每道餐點都非常好吃，服務人員非常熱情，景色氣氛燈光都非常完美，我們4點半來用餐加上觀看日落，6點店裡就坐滿了，我一定會再來一次，也謝謝專業工作人員，今天是我老婆生日，她很喜歡一切

(Google 번역 제공) 퀸스타운에서의 마지막 저녁은 잊지 못할 작별 인사를 요구했고, Eichardt's의 The Grille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방식으로 그 역할을 해냈습니다. 아름다운 와카티푸 호수에 자리 잡은 이 레스토랑은 고급스러우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선사하며, 훌륭한 현지 식재료를 사용하는 레스토랑의 철학과 완벽하게 어울립니다. 남섬의 신선한 굴로 식사를 시작했는데, 이 지역의 깨끗하고 짭짤한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어서 호평을 받은 해산물 차우더가 나왔습니다. 풍부한 해산물이 듬뿍 들어간 풍부하고 크리미한 차우더는 손님들 사이에서 극찬을 받은 명성에 걸맞은 메뉴였습니다. 메인 요리인 스카치 오 푸아브르는 고전적인 기법의 걸작이었습니다. 스테이크는 흠잡을 데 없이 미디엄 레어로 구워졌고, 숯불에 구운 듯한 풍미와 완벽한 후추 향이 어우러졌습니다. 하지만 이 쇼의 진정한 스타는 예상치 못한 즐거움, 바로 멀드 와인이었습니다. 계피 테를 두른 잔에 담긴 이 차는 향긋하고 마음을 따뜻하게 해 주는 훌륭한 음료였습니다. 저녁 공기가 서늘해지는 가운데, 깊은 위안을 선사했습니다. 야외 좌석에 자리를 잡으며 최고의 경험을 만끽했습니다. 호수 위로 해가 지기만을 기다리며 숨 막힐 듯 아름다운 해안가 풍경에 흠뻑 빠져든 것은 퀸스타운에서의 여정을 되돌아보고 마무리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방법이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훌륭한 식사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Our final evening in Queenstown demanded a memorable sendoff, and The Grille by Eichardt's delivered in every conceivable way. Perched on the stunning Lake Wakatipu waterfront, the restaurant offers a sophisticated yet relaxed atmosphere that perfectly complements its focus on exceptional local produce . We began our meal with the fresh South Island oysters, a pristine and briny taste of the region. This was followed by the much-lauded seafood chowder—a rich, creamy masterpiece brimming with an abundance of fresh seafood, living up to its stellar reputation among guests . For the main, the Scotch au Poivre was a masterclass in classic technique; the steak was cooked to a flawless medium-rare with a delectable char and a perfectly peppery crust . Yet, the true star of the show was an unexpected delight: the mulled wine. Served in a cinnamon-rimmed glass, it was a wonderfully aromatic and heartwarming concoction that provided immense comfort as the evening air grew cool. The experience was crowned by securing a spot in their outdoor seating area. Soaking in the breathtaking waterfront views while waiting for the sun to set over the lake was the absolute perfect way to reflect on and conclude our Queenstown adventure . A truly magnificent dining experience from start to finish.

(Google 번역 제공) 음료와 서비스는 좋았지만 음식은 그렇게 맛있지는 않았어요. 핫 토디랑 버진 뮬을 주문했는데 꽤 괜찮았지만, 음식은 냉장고 음식 맛 같았고 브리 치즈는 너무 짜서 소금 때문에 치즈의 우유 맛이 다 가려졌어요. 사워도우 빵은 발 냄새가 났어요. 왜 그랬는지 모르겠네요. 사워도우 빵을 처음 먹어보는 것도 아닌데, 이 식당의 맛은 그냥 이상했어요. 피티버도 슈퍼마켓 냉장고 식품 코너에서 파는 일반 소고기 포트파이 맛과 비슷했어요. 특별한 건 없었고 가격 대비 절대 만족스럽지 않았어요. 다만 맛이 좀 더 섬세하고 다층적이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그래도 서비스는 정말 훌륭했어요! 저희를 도와주신 웨이트리스는 정말 수다스럽고 친절했어요! (원문) Good drinks and service but not that good food. We got hot toddy and a virgin mule for drinks and they were pretty good but the food we got tasted like refrigerator food and the Brie was extremely salty and the salt covered all the milky flavors of the cheese. The sourdough bread smelled like stinky feet. Idk how that happened, it’s not like my first time tasting sourdough bread, the flavor at this restaurant was just off. The pithiver also tasted like regular beef pot pie stuff you find in the refrigerator food section of the supermarket. Nothing special and definitely not worth the price. I just wished that the flavor profile would be more nuanced or layered. The service however was excellent! The waitress who helped us was very talkative and friendly!

(Google 번역 제공)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마세요. 음식은 맛있었지만 서비스가 좋았다면 더 좋았을 텐데요. 문 근처 테이블에 배정받았는데 누군가 문을 열 때마다 추웠어요. ❄️🥶 다른 테이블을 요청했는데도 문 근처에 앉았어요. 저희가 오기 전에 빈자리가 많았는데, 저녁을 다 먹고 나니 그 자리가 여전히 비어 있었어요. 고급 레스토랑에 돈을 많이 쓰는 건데, 직원들은 앉을 따뜻한 자리조차 마련해 주지 않았어요. (원문) No offense food was good BUT our experience could have been wonderful if the service was good - we were placed at the table near the door and every time someone opens the door we would feel cold ❄️🥶 we requested another table ..and still placed near the door. There were lots of empty spaces before we came and by the time we finished our dinner, those seats were still empty. We are spending good money for fine dinning experience and the staff could not even provide warm place to sit.

분위기 좋고 맥주시원함 4-6 쯤 해피하워에 맥주 엄청 저렴함. 안주는 그저그랬음

깔끔하고 가격은 비싸지만 분위기는짱 !!

(Google 번역 제공) 우연히 저녁을 먹으러 오게 되었는데, 정말 잘한 선택이었어요.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따뜻한 차 주전자에 앉아 맛있는 음식을 맛보니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큼지막한 타코 세 개, 으깬 완두콩을 곁들인 푸짐한 피시 앤 칩스, 그리고 이 쇼의 주인공인 한국식 프라이드 치킨 윙까지, 모두 훌륭한 가격에 즐길 수 있었답니다. 얼마나 맛있을지 일찍 알았더라면 더 많이 맛볼 수 있었을 텐데 아쉽네요. 해안가 바로 아래, 자매 레스토랑인 욘더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요. (원문) We kind of fell into coming to dinner here and we so glad we did. Warm cosy atmosphere, we tucked into their happy tea pots and we happily surprised at the meals. 3 huge tacos, a massive portion of fish and chips with mushy peas and the star of the show the korean fried chicken wings all at a great price. Wish we knew how good it was going to be sooner so we could of tried more. Located just down from the waterfront right next to its sister Yonder.

(Google 번역 제공) 월드 바에서 제 인생 최고의 밍밍한 생선 타코를 먹었어요. "매콤한 아이올리"도 이 맛을 살리지 못했어요. 생선 튀김옷에도 양념이 안 들어갔고, 코울슬로도 안 들어갔어요. 저희 담당 서버는 친절했지만, 다른 직원들이 저희 바로 옆 테이블에 계속 모여서 엄청나게 시끄럽고 방해를 했어요. (원문) I had the most bland fish tacos of my life at World Bar. Not even the “spicy aioli” could save these things. No seasoning in the fish batter and none on the slaw. My server was nice but all the other workers kept congregating at a table right next to ours and they were being incredibly loud and disruptive.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서비스. 편안한 분위기. 음식은 맛있었고, 양도 많았습니다. 맥주 종류도 환상적이었습니다. (원문) Great service. Chilled atmosphere. Food was delicious, large serving sizes. Fantastic beer selection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헤드폰을 착용하고 세 가지 종류의 음악을 바꿔가며 들을 수 있는 액티비티에 참여했는데, 이는 바 투어의 완벽한 마무리였습니다. (원문) 參加了戴耳機可以切換三種音樂的活動，為我們的bar巡禮畫下一個完美的句點

(Google 번역 제공) 마을의 유명한 버거집보다 훨씬 맛있고, 전반적으로 훨씬 더 나은 경험을 선사합니다. 넓고 따뜻한 야외 테라스가 있어 분위기가 좋고, 주문하기 전에 엄청나게 조용한 곳에서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소중한 휴가 시간을 사진 한 장 찍는 데 낭비하지 마세요.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원문) A better burger than the famous spot in town and a much better experience overall: there is a spacious, heated patio outside with a good atmosphere and you don’t have to wait in a huge quiet before you can place an order. Don’t waste your precious holiday time just for a picture…enjoy time with your loved ones here.

저희 부부의 퀸스타운 허니문 여행 중 제일 만족스러운 식당이었습니다 ◡̈⃝ 뉴질랜드에 오면 꼭 먹고싶었던 초록홍합과 양고기를 먹었는데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아름다운 퀸스타운에 반해서 내년 여름에도 다시 오자고 다짐했는데, 그때도 다시 오고 싶은 곳입니다. 친절하고 맛있는 술을 추천해준 Alex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 This was our favorite restaurant during our honeymoon trip to Queenstown ◡̈⃝ We had been looking forward to trying green-lipped mussels and lamb in New Zealand, and both exceeded our expectations. We fell in love with beautiful Queenstown and promised each other to come back next summer — and this is one of the places we’d love to revisit. Special thanks to Alex for the kind service and for recommending such delicious drinks ☺️

분위기도 정말 좋고 카페와 식당을 같이 하고있어서 언제든 편하게 방문이 가능해요. 특히 저는 애플파이가 너무 맛있어서 계속 추억 할 수 있어요. 너무나도 좋은 서비스를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Trip advisor와 google map에서 평점이 높았던 곳이라서 찾아와봤습니다. 뉴질랜드 여행에서 먹어보고 싶었던 초록홍합과 스테이크, 링귀니 파스타에 뉴질랜드 로컬 맥주를 마셨는데 너무 맛있는 식사였습니다. 뉴질랜드 음식들이 짜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여기 음식은 짜지도 않고 한국인 입맛에 간도 딱 맞았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음식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 스테이크는 미디움 레어로 드세요! 🥰 I came here because it was a place with high ratings on Trip Advisor and Google map. I had green mussels, steaks, and linguine pasta that I wanted to try on my trip to New Zealand, and I drank New Zealand local beer, and it was a very delicious meal. I thought New Zealand food was salty, but the food here was not salty and the taste was perfect for Koreans! The staff were kind and the food was so delicious. 😊 Have a medium rare steak!🥰

사이드를 따로 시키지 않으면 스테이크만 나옴... (절인 양파피클 조금) 서로인 스테이크 미듐레어를 주문했는데 스테이크의 절반은 미듐레어 반은 미듐웰이였음.(이렇게 굽기도 힘들텐데?;;;;) 친절함은 1도 없었고 야외 테이블을 담당하는 등치큰 서양여자는 누구에게나 화가 잔뜩 나 있음.;;;; 직원들 모두가 무표정. 가격대비 추천하지 않음.

게와 랍스터의 중간인 crayfish라는 걸 시켰는데 생각보다 맛있었습니다. 처음엔 가격이 조금 비싸다고 생각했으나 끝까지 먹고 난 후엔 후회 없는 듯한 가격입니다. 보여지는 몸통살 부분 보다는 머리, 다리 등 기구를 이용해서 깨먹는 부위들이 더 향도 좋고 맛있었네요. 등심 스테이크 굽기는 적당했으나, 기름 부분이 많았습니다. 함께 온 소스와 잘 어울렸으며, 가격도 적절해서 퀸스타운에 또 방문한다면 다시 먹을 것 같습니다.

브런치로 Big Breakfast를 시켰는데 가격대비 괜찮았음. 조금 싱거운 느낌이라 개인 입맛에 맞게 조절하면 됨. 직원들이 친절했음.

녹색홍합을 먹었는데 살이 탱글탱글하고 신선하며 소스도 잘 어울렸으며 빵도 맛있는 훌륭한 메뉴였고 연어요리는 살이 부드러워 입에서 녹을 정도이고 껍질은 바삭거려 고소했고 채소도 맛있고 소스 역시 잘 어울려 2접시 요리를 남김없이 비웠다.

뉴질랜드 5대 버거 중 하나로 퀸스타운에서 퍼그버거 다음으로 인기있고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다는 Devil Burger(오클랜드 푸드트럭의 White Lady 만 못먹어 봤다). - Devil Steak 버거와 She Devil 이라는 기본에 가까운 버거를 먹었... 솔직히 실망.

첫번째) 데빌버거 with 베이컨 + 칩스 + 맥주. 맛있다. 양이 많다. 줄 안 기다려도 된다. 두번째) 쉬 데빌, 맥스코크. 계란이 들어있다. 맛은 데빌버거보다는 별로. 세번째) 데빌 staircase, 칩스, 맥주. 와 이거 강추다. 완전 맛있다. 진짜루!!

기본 버거 작은사이즈로 주문했는데, 역시 서양권이라 작은사이즈도 크네요. 양은 딱 좋았고, 비주얼은 무슨 버거사진에서나 볼수있는 깔끔한 비주얼에 맛도 있습니다. 다만 버거 빵이 좀 아쉬웠습니다. 줄도 없고 편하게 테이블에 앉아 먹을 수 있습니다.

데빌버거에 치즈,베이컨 추가해서 먹었당 1995정도의 맛있음..? 맛있긴 한데 또 먹고 싶다!는 아니다. 빵이 포동포동하고 패티도 부드럽고 짜지도 않고 크기가 큼!

워낙에 퍼그버거가 유명해서 데빌버거가 과소평가 되는 경향이 있는것 같은데,,, 여기도 구글맵 평점 상당히 높고 후기가 1000개가 넘습니다. 맛도 꽤 훌륭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퍼그버거와 데빌버거 둘다 너무 맛있었기 때문에, 둘중 어디가 더 맛있냐는 질문에는 대답하기가 어렵네요.

퍼그버그는 안가봐서 비교못하겠는데 겁나 만족 별 5개 준거 첨인듯 고로 사진도 첨부함

같은 지역의 퍼그버거랑 데빌버거 2개가 유명한 것 같더라구요. 물론 퍼그버거 만큼은 아니지만 여유가 되신다면 이쪽도 추천드립니다. 사람이 많아서 좀 웨이팅 하다가 먹었는데 한국에서 먹는 버거랑은 느낌부터가 다릅니다. 고기 두툼하고 야채도 많이 들어가 있어서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햄버거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들려보세요~

25달러 런치 먹었어요. 양고기 먹었는데 정말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전날에 다른레스토랑에서 저녁으로 100달러를 썼는데... 가성비 최고인것 같아요!! 로컬맥주도 마셨는데 괜찮더라구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너무 좋았습니다.

퀸스타운을 걷다가 스테이크가 먹고싶어 검색 해 들어왔어요! 에피타이저류, 디저트류, 메인메뉴 등등 있었는데 저희는 모든걸 다 먹을 수 있는 메뉴를 골랐어요! 좀 비싼가 싶었는데 이거 안골랐으면 후회할뻔 했어요.. 돼지, 닭, 소고기, 양고기에 시나몬 파인애플, 바나나튀김***, 샐러드에 빵 등등 다 나오고, 먹고싶은건 여러번 주문할 수 있어서 정말 한없이 먹었어요 ㅎㅎ 직원 분들도 너무 친절했고, 음식에 대한 설명도 너무 잘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ㅎㅎ 좀 비싼가? 싶었지만 결국엔 낸 가격보다 훨씬 좋은 대접, 음식 받은것 같아요 ㅎㅎ 서빙 해 주신 wasa 너무 감사합니다! 직원 모두들 너무너무 친절했어요!

They provide 20$ lunch with choice of one steak and 3 side dishes. I love the taste,price and portion as well. Highly recommended, considering relatively high price of food in town. 점심특선 20달러(12-3pm)에 스테이크, 사이드 3가지 선택인데 양도 많고 굉장히 맛있었어요! 서비스도 젛좋았어요

뉴질랜드에서 단연 1등의 경험를 제게 선사해준곳입니다. 음식, 서비스, 친절도 등 감동의 연속입니다. 특히 lamb steak는 지금껏 먹어본것중 가히 최고였습니다.

점심세트가 정말 좋아요 20달러에 메인1개 사이드3개를 선택할수 있어요. (사진은 1번 소고기입니다) 고기 상태도 좋았고 사리드 한개를 잘못 가져다 주셨는데 죄설송하다고 바로 한개는 따로 주시면서 이미 준건 드셔도 된다고 친절하게 응대해주셨어요.

최고 가성비 !!!!!!!!!! ♡ 여기는 저희 부부가 일부러 두 번이나 간 곳입니다!!!! 고기1+사이드3=런치15불 이었어요. 양도 생각보다 푸짐하고 질이 참 괜찮습니다. 저희 생각에 최고 조합은요~~ 고기 1번(소고기)+rice,tomato salsa,potato salad 이거예요. 꼭 점심 때 가시고, 예약도 됩니다!

런치 가성비 최고 양고기에 사이드 3가지 선택하는데도 20NZD 입니다. 게다가 존맛탱

탁 트인 식당 내부는 편안하게 식사하기 좋았다. 그러나 가격대비 음식의 퀄리티는 만족스럽지 못했다. 피자는 빈약했고 버거도 그냥그랬다.

(Google 번역 제공) 퀸스타운에 저녁 한 번, 아침 한 번 방문했을 때 이곳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서비스는 빠르고 효율적이었지만, 단 하나 아쉬웠던 점은 슈니첼을 주문했을 때 그레이비가 좀 묽었던 것, 제가 좀 더 진한 그레이비를 선호하는데 그레이비가 좀 묽었던 것, 그리고 에그 베네딕트를 주문했을 때 소스가 평소처럼 진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하지만 그게 제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단점입니다. 음식은 맛있었고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원문) We ate here tricking while visiting Queenstown once for dinner and the other for breakfast. Service was fast and efficient the only down fall was when I ordered my schnitzel the gravy was a bit watery when I prefer it thicker and when we ordered the eggs Benedict the sauce wasn’t that thick like we usually like it. But that is the only bad thing I have to say. The food was nice and the service was great.

(Google 번역 제공) 호숫가 마을의 여유로움과 함께 하루 종일 카페에서 에너지를 만끽하세요. 플랫 화이트는 부드럽고 쌉싸름한 맛이 전혀 없습니다. 옥수수 튀김은 베이컨과 칠리 잼을 듬뿍 얹어 높이 쌓아 올립니다. 에그 베네는 레몬 홀랜다이즈 소스와 함께 나오고, 해시시 소스는 바삭합니다. 어린이 메뉴는 아침을 든든하게 해줍니다. 서비스는 활기차고 빠르며, 창문으로 들어오는 햇살이 매우 밝고 주차도 편리합니다. (원문) All-day cafe energy with lake-town ease; flat whites pour velvety, no bitter edge. Corn fritters stack tall with streaky bacon and chili jam. Eggs bene arrive with lemony hollandaise, hash are crunchy. Kids menu saves mornings. Service is upbeat and fast; windows throw big light, and parking actually easy here.

(Google 번역 제공) 비행기에서 내린 후 버거와 파인트를 요청했습니다. 나는 쇠고기 버거를 먹었고 아내는 야채 버거를 먹었습니다. 둘 다 훌륭했고 감자 튀김은 동일했습니다. 직원들은 훌륭했습니다. 매우 세심하고 경험을 잘못할 수 없었습니다(처음 방문도 아니고 마지막 방문도 아닐 것입니다) (원문) Called in for a burger and pint after getting off the plane. I had the beef burger and my wife had the vege burger. Both were amazing and the fries were the same. Staff were great. Very attentive and could not fault the experience (not our first visit there and won’t be our last)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훌륭한 서비스와 맛있는 음식이었어요. 오븐이 완전히 예열될 때까지 15분 정도 기다리라고 알려주셨는데, 덕분에 기다리던 보답으로 셰프님께서 감자튀김 한 그릇을 무료로 보내주셨어요. 정말 대단하시네요!!! 요즘은 이렇게 주도적인 모습을 보기가 드물죠. 조스, 정말 잘했어요! 👏 (원문) Such great service and awesome food. They let us know that our food will be 15 minutes while the oven finishes heating up. As a thanks waiting the chef send us a free bowl of chippies. How good is that!!! You rarely see initiative like that anymore. Well done Joe's! 👏

(Google 번역 제공) 음식 플레이팅은 형편없었고, 베이컨은 바삭한 대신 부드럽고 질척거렸습니다. 심지어 시그니처 프라이드치킨도 전혀 바삭하지 않았습니다. 셰프가 전화 통화에 정신이 팔린 것 같았습니다. 음식은 제대로 된 기준을 전혀 충족하지 못했습니다. 가격 대비 정말 형편없었습니다. (원문) The food presentation was poor, and the bacon was soft and soggy instead of crispy. Even the signature fried chicken wasn’t crispy at all. It seemed like the chef was distracted — maybe too busy talking on the phone. The food didn’t meet any proper standard. Definitely not worth the price.

(Google 번역 제공) 저희를 서빙해 주신 데이비드 씨는 정말 최고였어요! 서비스도 정말 훌륭했어요. 전날에도 갔었는데, 서빙해 주신 어린 소녀분도 정말 친절하셨어요. 그 소녀분의 서비스 때문에 다시 방문했는데, 데이비드 씨도 정말 친절하고 고객 서비스 마인드도 훌륭해서 정말 기뻤어요. 음식도 훌륭했고, 강력 추천합니다. 10명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원문) David who served us was awesome! Great service. We went the day before also and the little girl who served us was also very good. We came back because of her service and then was delighted to have David who was also so friendly and had a fantastic customer service personality. The food was great. Would recommend. The group of ten all enjoyed the experience.

퀸즈타운 중심부에 있는 맥도널드로 KFC 바로 옆 나란히 함께 같이있다. 단 맥도널드의 경우 1층만 사용가능하고 KFC는 2층도 사용이 가능하다. 매장은 생각보다 작으며 키오스크로 주문하면된다. 그런데 음식 품질은.... 한국 맥도널드와 비슷하다. 햄버거 패티가 딱 한국 맥도널비와 비슷하다. 뉴질랜드 내 다른 지역 맥도널드와 비교해서... 좀 실망스러웠다. Garden Salad는 완전 비추다. 그냥 양상추와 슬라이스 토마토 2조각이 전부였다.

여기 맥도날드 은근 맛있긴한데 분위기도 안좋고 서비스도 흠.... 여기서 키오스크로 주문할려고했는데 기계로 주문이 안됌.... 그래서 옆키오스크로 갔는데 거기더 안돼가지고 그 옆으로 갔는데 거기는 다행이 돼서 맛있게 먹었음. 근데 기계 수리 하셔야 할것 같네여. 꼭 수리 하세여. 음식은 걍 맥도날두 입니다. 다른 맥도날드 오시길 추천해요.

치킨은 쿠키같은 튀김을 맞이할 수있음 무난하게 빅맥을 시도하는걸 추천

아침 먹기 좋고 편해요 작원이 친절해요

(Google 번역 제공) 시간이 부족하다면 이 맥도날드에 오는 것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심각한 인력 부족에 직면해 있습니다. 우리는 매점에서 생선 버거 2개를 주문하고 음식이 나오기까지 45분 이상 기다렸습니다. 밤에는 주방에 직원 2명만 일하고 있었고, 매장 안은 기다리는 사람들로 가득 찼다. 음식을 받으면 음식은 괜찮았지만 오랜 기다림은 정말 이상적이지 않았습니다. 위치가 매우 편리하기 때문에 곧 상황이 개선되기를 바랍니다. (원문) If you are short on time, I would not recommend coming to this McDonald’s. They are facing a serious staff shortage. We ordered two fish burgers at the kiosk and waited for more than 45 minutes to get our food. At night, there were only two staff working in the kitchen, and the whole store was full of people waiting. The food was fine once we got it, but the long wait was really not ideal. I hope they can improve the situation soon because the location is very convenient.

(Google 번역 제공) L&G를 주문했는데 호텔로 돌아와 보니 콜라였어요. 주문한 게 적힌 종이에 콜라라고 적혀 있었어요. 감자튀김은 꽤 부드러웠고, 5분 만에 다시 가져갔는데도 감자 맛이 전혀 나지 않았어요. 직원들이 일을 진지하게 대하지 않아서 그런 사소한 실수를 하는 것 같아요. 어제 소셜 드링크를 주문했는데, 서비스도 엉망이고 청소도 엉망이었어요. 어떤 직원이 자리에 발을 올려놓기도 했고요. 들어가기 전에 다른 후기를 꼭 읽어보세요. 저희는 두 번째로 스페셜 컵을 주문했거든요. (원문) We ordered L&G but after going back to the hotel we found that it was cola, the sheet clearly showing what we ordered. And the fries are quite soft and have no potato taste at all, even after only 5 minutes for us to take them back. I think they are not treating their job seriously and nicely so they can make those low-level mistakes. Also when we tried the social drinks yesterday, also very bad service and cleaning, the was a guy who stepped his foot on the seat so. Please carefully read other comments before you get in, we were there only for the special cups for the second time.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정말 맛있었어요. 여기서 아침을 먹었는데, 하루 종일 정말 붐볐어요. 고객 서비스는 괜찮았어요. 테이블 잡기가 정말 어려웠어요. (원문) The food was very nice. Had a breakfast here. It was really busy all day. Customer service was ok. It was very hard to table here.

빵이 없는 버거가 인상적이었어요. 24시간 이용가능해요. 주문하는 기계의 수리가 필요해요. 테이블 청소가 부족해요.

맥도날드가 깨끗하진 않았지만 맛은 어느나라 맥도날드에서나 만날 수 있는 맛이어서 좋았습니다. 한국에는 없는 트리플 치즈버거 맛있었어요!

차량 반납하기 전에 최종적으로 배를 채운 장소 리얼 후기가 좋지 않아 엄청 기대반 두려움반으로 방문했지만 생각보다 그렇게 토나올 정도로 나쁘지는 않다 기계의 결함으로 인하여 주문내역서를 받지 못하였지만, 자주 있는 일이라는 듯이 쿨함을 뽐내는 주인 인도 아저씨의 쿨내 진동에 놀라웠다 케찹을 달라고 하면 한주먹 주는 뉴질랜드 문화도 놀랍다 뉴질랜드 키위버거는 어느곳이나 기본은 한다 한줄 요약 : 인도인으로 추정되는 주인장과 그 밑의 몇몇 직원들은 소고기를 찬양하기 시작했나보다. 맛의 우상향 중

일단 대부분의 직원이 인됴 사람들인데, 국적 비율이 구싑프로나 린도 사람이라는 게 잠재적인 인죵적 차벌이 있다고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 있지만, 결국 나와 친구는 그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민족셩으로 색꺌을 정의하고 싶진 않지만 대부분 느릣 느릣한 서비스를 하고 뮤성의한 서비스와 가장 빡치는 게 햄버겨를 죶같이 만든다. 다 똑같은 맥도날두인데 왜? 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맥도냘듀의 매니아인 나로서 모든 메뉴 치즈가 전혀 녹아 있지 않을 정도로 패티는 따뜻하지도 않고 식은 상태로 서브하고 또한 버거가 나오는데도 늦다. 되게 한가로운 시간대이었는데 느릿느릿 다비치의 거북이 부르고 나서 햄버거 만드는거도 아니고 시부랄 개느림 이건 소비자에 대한 희롱이다 시바끈 별점 일jum이라도 준 2유는 뷰가 좋다

후기가나빠서 갈까말까 고민했지만, 너무 공복인 상태라. 나쁘진않았지만 기계가 자기맘대로다

(Google 번역 제공) 고객 서비스가 정말 최악이었어요. 핫초코를 주문했는데 물과 초콜릿 가루만 주더라고요. 물어보니까 따뜻한 음료는 이렇게 나온다고 하더군요. 음료는 전혀 뜨겁지 않았어요. 물만 나오고 우유는 없었어요. 맥도날드에서 받아본 최악의 고객 서비스였어요. (원문) Very bad customer service. I ordered Hot Chocolate and they give me just water with choclate powder and when i asked them, they told me that this is the way they serve hot drinks. The drink was not hot at all, just water and no milk. Worst Customer service i ever had in McDonald's.

(Google 번역 제공) 10월 9일 저녁에 작업해 주신 동료 한 분께 특별히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그 분의 도움 덕분에 맥도날드 컵을 모두 수거할 수 있었습니다. 열정과 인내심에 감사드립니다. 이 글을 읽고 하시는 일에 행운이 있기를 바랍니다! 대만에서 보내는 따뜻한 인사. 셰리와 레이 (원문) I'd like to express my special thanks to one of colleagues who worked the evening of October 9th. Thanks to his help, we were able to collect all the McDonald's cups. Thank you for your enthusiasm and patience. I hope you can read this message and wish you good luck with your work! Best wishes from Taiwan. Sherry and Ray

(Google 번역 제공) 점심 시간에는 항상 이곳에서 공원을 찾았습니다. 무료 주차장. 넓고 좋은 레스토랑. 욕실이 좋습니다. 버거는 그림처럼 완벽했고, 광고에서 본 것 같았지만, 미지근할 정도로 따뜻하지 않아서 아쉽습니다. 여전히 맛이 좋았습니다. (원문) Always managed to find a park here at lunchtime. Free parking. Nice roomy restaurant. Bathrooms good. Burger was picture perfect, looks like one from the ads, just a pity it was barely luke warm. Still tasted good.

(Google 번역 제공) 버거킹의 클래식한 음식이지만, 모든 게 정말 신선했어요. 특히 감자튀김이 정말 맛있었어요! 지하 주차장을 비롯해 주차 공간이 넉넉해서 정말 편리했어요. 솔직히 제가 가본 버거킹 중 가장 깨끗한 곳이에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음식도 빨리 만들어 주셨어요. 저렴하고 빠른 식사를 원한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Classic Burger King food, but everything here was so fresh – especially the chips! There’s plenty of parking available, including an underground car park, which makes it really convenient. Honestly, this has to be the cleanest Burger King I’ve ever been to. Staff were friendly and quick with making the food. Definitely recommend if you’re after a cheap and fast meal on the go.

(Google 번역 제공) 보통 우리는 BK를 좋아하는데 이건 정말 끔찍해요! 모든 것이 완전히 추웠기 때문에 주문을 받은 후 2분 만에 다시 방문했습니다. 두 어린 소년은 예의바르게 행동했지만 새로 나온 버거에는 소스가 가득 찼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더 이상 감자튀김이 없다고 불평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원문) Usually we like BK - but this one is just awful! We went back in 2 minutes after receiving our order, because everything was totally cold. The two young boys were polite but the new burgers were just flooded with sauce. And we didn’t feel like complaining about missing fries anymore…

(Google 번역 제공) 퀸스타운을 방문하는 동안 버거킹에 들러 간단한 식사를 했는데, 예상보다 훨씬 만족스러웠습니다. 레스토랑은 깨끗하고 잘 관리되어 있었고, 테이블도 정돈되어 있었으며 분위기도 편안했습니다. 서비스는 효율적이고 친절했습니다. 직원들은 정중하고 도움을 많이 주어 주문 과정이 쉽고 스트레스 없이 진행되었습니다. 음식은 빨리 나왔고, 모든 음식이 신선하고 따뜻하게 제공되었습니다. 버거는 맛있고 정성스럽게 만들어졌으며, 신선한 재료와 잘 구운 빵이 사용되었습니다. 특히 서두르거나 성급하게 만든 느낌이 전혀 없어서 좋았습니다. 감자튀김은 바삭하고 노릇노릇했는데, 기름기가 많지 않으면서도 적당한 소금 간과 바삭함이 돋보였습니다. 저희 식사에서 특히 돋보였던 것은 매콤한 치킨 스틱이었습니다. 매콤하면서도 과하지 않고,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웠습니다. 식사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선택이었고, 평소 먹던 너겟과는 또 다른 매력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패스트푸드점이라면 퀸스타운 버거킹이 딱 저희가 찾던 맛을 선사했습니다. 깨끗한 분위기에서 빠르고 신선한 음식과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죠. 퀸스타운에서 빠르고 만족스러운 식사를 원한다면 괜찮은 선택입니다. (원문) During our visit to Queenstown, we stopped by Burger King for a quick meal and were pleasantly surprised. The restaurant was clean and well-maintained, with tidy tables and a relaxed atmosphere. Service was efficient and friendly — the staff were polite and helpful, making the ordering process easy and stress-free. The food came out quickly, and everything was served fresh and hot. The burgers were tasty and well-prepared, with fresh ingredients and nicely toasted buns. We especially appreciated that nothing felt rushed or slapped together. The chips were crispy and golden — just the right amount of salt and crunch without being overly greasy. A standout from our meal was the spicy chicken sticks. They had a great kick of heat without being overpowering, and the texture was perfectly crunchy on the outside and tender inside. They made a great addition to the meal and were a nice change from the usual nuggets. Overall, for a fast-food stop, Burger King in Queenstown delivered exactly what we were after — quick, fresh food in a clean setting with friendly service. It’s a solid option if you're looking for something fast and satisfying in town.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오클랜드 출신으로 처음으로 버거킹 퀸스타운을 방문했고 최악의 경험을 했습니다. 음식이 차갑고 버거의 맛과 모양이 역겨워서 먼저 쓰레기통에 버려야 했습니다. 우리는 밤에 드라이브 스루를 이용했습니다. 차도에 불이 들어오지 않아 운전하는 것이 너무 위험했습니다. 우리가 먹기 시작했을 때 음식 맛이 역겨워서 더 알아보았습니다. 마요네즈는 흰색이 아니라 노란색이었고 냄새가 심해서 차도에서 마지막으로 겪은 일 때문에 먹을 수 없었습니다. 우리는 다시 가지 않고 여러 곳에 전화를 걸었지만 음성 메일로 바로 연결되었습니다. (원문) We are from Auckland first time ever visiting Burger King Queenstown and we had the worse experience food was cold and burger was tasting and looking disgusting had to put it in the bin first we went through drive through at night time it’s too unsafe to drive as no lights in the drive way when we started eating food tasted yuk so we investigated more mayo was yellow not white and it was smelling bad so we couldn’t eat due to our last experience in the drive way we didn’t go back and tried ringing several but it’s going straight to voice mail

(Google 번역 제공) 킹스 컬렉션 오리지널 프라이드 치킨 버거를 주문했는데, 싸구려 버거는 아니었어요. 정말 끔찍했어요. 양상추 조금과 너무 익힌 건조 닭고기 조각이 들어 있었어요. 사진과는 전혀 달랐어요. 더 비싼 버거를 주문하면 좀 더 좋은 맛을 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았어요. 감자튀김도 평범했고, 서비스도 마찬가지였어요. 다시는 안 갈 거예요. (원문) Ordered a King's Collection Original Fried Chicken Burger, so not a cheap burger. It was absolutely terrible. Bit of lettuce and a dried overcooked artificial chicken piece. Did not even closely resemble the photo. I thought I might get at least some quality by ordering the more expensive burger but did not. The chips were very average also. As was the service. I won't be going there again.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지난 3년 동안 매주 수요일에 여기 와서 22주를 보냈습니다. 매니저 타룬은 정말 최고입니다. 항상 미소를 잃지 않고 기꺼이 도와주셔서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게다가 그는 빠르고 매우 효율적입니다. (원문) We have been coming here the last three years on a Wednesday for twenty two weeks at a time. Your manager Tarun is absolutely outstanding. Always a smile and willingness to help is unequaled. On top of that he's quick and very efficient.

(Google 번역 제공) Wahlburgers에서 점심을 먹기로 결정했고 우리 경험에 매우 만족했습니다. Ruth는 해피아워 상품을 포함한 메뉴 옵션을 설명하는 데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Ruth는 지속적으로 다른 여러 고객을 도우면서도 탁월한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주문은 매우 빨리 도착했고 가격도 매우 좋았습니다. 음식과 음료를 즐겼습니다. 확실히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원문) Decided on lunch at Wahlburgers and were very happy with our experience. Ruth was great in helping explain the menu options including the happy hour deals. Ruth provided excellent service even while constantly helping multiple other clients. Orders arrived very quickly and pricing was very good. Enjoyed the food and drinks. Certainly will visit again.

(Google 번역 제공) 단지 노력을 위해 노력하러 왔습니다. 버거는 평범했는데 왈소스가 맛있었어요! 우리는 아워 버거와 비건 버거를 주문했습니다. 장소가 너무 비어 있습니다. 직원들은 할 일도 없고 지루해 보였습니다. (원문) Just came to try for the sake of trying. Burger was ordinary, but the Wahl sauce was nice! We ordered Our Burger and Vegan burger. Place is too empty. Staff had nothing to do and looked bored.

(Google 번역 제공) 좋아, 그래서 나는 Wahlburgers를 퀸스타운 요리 모험으로 만들 계획은 없었지만, 좋은 의미에서 이것은 육즙이 많았습니다. 햄버거는 합법적이었습니다. 닭날개도 괜찮았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차가웠어요 (원문) Okay, so I didn't exactly plan on turning Wahlburgers into my Queenstown culinary adventure, but hey, this one was juicy, in a good way. The burgers were legit, like. The chicken wings were also decent. The staff was super chill

(Google 번역 제공) Wahlburgers에서의 매우 이상하고 불편한 경험. 우리가 만든 버거는 모두 생으로 나왔고, 확인을 위해 잘라서 피가 나기도 했고, 다시 만들어달라고 돌려주었습니다. 빵은 매우 건조하고 위쪽 빵은 "따뜻함"이지만 아래쪽 빵은 완전히 차갑고 양념이 전혀 없는 야채입니다. 감자튀김과 고구마튀김이 괜찮네요. 그러나 그들은 모든 소스에 대해 비용을 청구합니다. 서비스도 이상하고 불편해서 생햄버거를 돌려주면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두 번째 시도에서도 생 버거가 나왔고, 우리는 확인을 위해 반으로 자르고 떠났습니다. 먹을 수도 없고 두 번째로 돌려보낼 수도 없습니다. 다시는 가지 않거나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우리는 방금 일요일 16일 오후 7시에 갔습니다. (원문) Very weird and uncomfortable experience at Wahlburgers. All our burgers came out raw, with blood coming out when we cut them to check, we had the give them back to make again. Buns very dry, top bun "warm" but bottom bun completly cold, veggies without any seasoning. Fries and sweet potato fries decent. But they charge every sauce for them. Service was also weird and uncomfortable, making us feel not good when we give back our uncooked burgers. Second try of the burgers came out raw as well, we just cut them in half to check and left. Couldn't eat them or send them back for a second time. Wouldn't go back again or recommend it. We just went Sunday 16th 7pm

(Google 번역 제공) 3.5 이 레스토랑을 처음 방문했습니다. 음식과 서비스는 좋았습니다. 직원들은 충분히 친절했습니다. 남편은 OFD를 즐겼습니다. 버거를 먹었지만 더블 데크를 그다지 즐기지는 않았습니다. 패티가 좀 밋밋하다고 생각했는데 드레싱이 마음에 들었어요. 우리는 주문한 대로 음료가 병에 담겨 나올 것으로 예상했는데, 컵에 담겨 나오는 것에 놀랐습니다. 분위기는 약간 밋밋했지만, 우리는 오후 3시에 거기에 있었습니다. 😁 다음에 우리가 퀸스타운에 있을 때 또 한 번 시도해 보세요. (원문) 3.5 It was our first visit to this restaurant. The food and service were good. The staff was friendly enough. My husband enjoyed his O.F.D. burger, but I didn't enjoy my double decker as much. I thought the patties were a bit bland, but I did like the dressing. We expected our drinks to come in their bottles as we ordered, but we were surprised to get them in cups. The atmosphere was a bit flat but mind you, we were there at 3pm. 😁 May give it another go next time we're in Queenstown.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는 괜찮았습니다. 모두 셀프 서비스이므로 테이블에 음식을 가져올 때를 제외하고는 직원과 실제로 상호 작용하지 않습니다. 우리 음식을 기다리는 데 약 20분 정도 걸렸는데, 장소가 꽉 차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무리한 일은 아니었습니다. 음식은 괜찮았고 매우 평범한 버거였으며 가격에 비해 지나치게 크지 않았습니다. 확실히 퀸스타운의 다른 버거 가게에서 훨씬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지만 적어도 한 번은 시도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The service was ok, it's all self service so you don't really interact with staff, except when they bring food to your table. There was about a 20 minute wait for our food which wasn't unreasonable given the place was packed. The food was just ok, very plain burgers and not overly big given the price, can definitely get a lot more bang for your buck at other burger places in Queenstown but it's worth a try at least once.

(Google 번역 제공) 아일랜드계 미국인을 테마로 한 사랑스러운 레스토랑입니다. 벽에는 훌륭한 TV 엔터테인먼트가 마련되어 있으며 직원들은 재미있고 친절합니다. 저와 파트너가 함께 먹은 닭날개는 정말 맛있었어요! 그러나 나와 내 파트너는 버거에 구운 빵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입니다. 버거는 약간 차가운 편이기 때문입니다. (원문) Lovely restaurant with an Irish-American theme. Great TV entertainment available on the walls, and the staff are fun and kind. The chicken wings that my partner and I shared were delicious! However, my partner and I would have preferred if the burgers had toasted buns, as the burgers tend to be a little bit on the colder side.

(Google 번역 제공) 놀기에 좋은 장소. 트러플 칩을 곁들인 치즈 버거와 킬빌 버거를 주문했습니다. 햄버거는 좋았고 특별한 것은 없었지만 약간의 소금을 추가하는 것을 선호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원문) Great place to hang out. Ordered the cheese burger and the kill bill burger with truffle chips. The burgers were good, nothing speacial though i would prefer to add a little bit of salt. Staff were friendly and helpful.

(Google 번역 제공) 모든 것이 괜찮았습니다. 버거 고기는 약간 건조했지만 모든 소스가 잘 보완되었습니다. 내부에는 앉을 자리가 거의 없거나 전혀 없지만 야외 공간은 충분히 넓습니다. 화장실도 없음 (원문) Everything was fine. The burger meat was a bit dry, but all the sauces well made up for it. Inside there is little to no place to sit, but there is an outside area big enough l. Also no toilet

(Google 번역 제공) 아래의 원래 리뷰에 대한 업데이트입니다. Frank의 그룹은 우리가 경험한 불일치와 가장 최근 주문에 발생한 문제에 대해 사과하기 위해 친절하게 우리에게 개인적으로 연락했습니다. 우리는 나중에 그들과 다시 식사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우리가 기억하는 좋은 품질의 Frank's를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원래 리뷰: 우리는 이 곳에서 여러 번 식사를 시도해 보았지만 품질 측면에서 일관성이 없어 그들이 청구하는 가격을 고려하면 상당히 충격적입니다. 우리는 버거에 비트 뿌리를 넣지 말라고 요청했고 감자튀김에 양념을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우리는 비트를 곁들인 버거와 양념을 하지 않은 감자튀김을 먹었습니다. 분명히 품질 확인이나 주문 내용 확인조차 없습니다. 5번 중 2번만 우리가 요청한 대로 주문을 픽업했습니다. 수년에 걸쳐 품질이 낮아지는 것을 보는 것은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그러나 가격은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저는 이 리뷰의 대부분이 진짜인지 확신할 수 없습니다...오늘 저녁에 우리가 경험한 것과 관련하여! 😐 (원문) An update on our original review below. The Frank's group kindly reached out to us personally to apologise for the inconsistencies we've experienced, and for the trouble with our most recent order. We look forward to dining with them again in the future, and hope to see the good quality Frank's we remember. Original review: We have tried eating from this place multiple times and it is so inconsistent in terms of quality it's quite shocking considering the price they charge. We asked for no beetroot on our burgers and requested seasoning for our fries. We got burgers with beetroot and fries without seasoning. Clearly there is no quality check or even checking what is on the order. Out of 5 times only 2 times did we pick up our order with what we requested. It is really disappointing over the years to see the quality going down but prices keep going up...I am not convinced that the majority of these reviews are genuine....with what we experienced this evening! 😐

(Google 번역 제공) 나는 기름지고 눅눅한 후라이드 치킨을 주문한다. 즉, 코팅이 전혀 바삭하지 않았습니다. 좋지 않아요 죄송합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원문) I order the fried chicken which was greasy and soggy. i.e. coating was not crispy at all. Not nice sorry. Staff were very nice

(Google 번역 제공) 몇 년 만에 먹어본 버거 중 최고였던 것 같아요. QT에 있을 때 세 가지 스타일을 다 먹어봤는데, 다 말도 안 되게 맛있었어요. 로디드 프라이도 정말 훌륭했어요. 게다가 카운터 뒤에서 일하는 두 명의 멋진 직원까지 더해지니, 정말 성공 공식이 완성됐네요.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Probably the best burgers I've had in years. I tried 3 different styles while in QT and all were ridiculously good. Loaded fries were superb too. That coupled with 2 fabulous dudes working behind the counter, and you've got a winning formula. I will be back for sur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어요. 맛있고, 빠르고, 품질도 좋아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세요. 너무 맛있어서 사진 찍는 걸 깜빡했어요. 이 근처에 계신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전화 주문, 온라인 주문, 그리고 저희처럼 방문 주문으로 엄청 바빴지만, 음식은 빨리 나왔고 따뜻하고 맛도 완벽했어요. 저희는 B.B. 퀸 버거와 하와이 베이비 피자(감자튀김 포함)를 먹었어요. 버거는 정말 맛있었어요. 크기도 적당하고, 마르지도 않고, 풍미도 가득했어요. 피자는 식감도 완벽했어요. (많은 하와이안 피자처럼) 촉촉하지도 않았고, 소스와 피자 베이스도 정말 맛있었어요. Qtown에 다시 와서 Go by Franks를 꼭 먹어보고 싶어요. (원문) Amazing. Delicious, Fast, Good quality. Friendly staff. So good that I forgot to take pics. Absolutely highly recommend if you're in the area. They were super busy with phone orders, online orders, and walk-in's (like us) but the food came out fast and was nice and hot (and perfectly cooked). We have the B.B. Quinn burger, and Hawaii Baby pizza (and fries). The burger was great - great size, not dry, and full of flavour. The pizza was the perfect consistency - not wet (as many Hawaiian pizzas can be) and the sauce and pizza base was delicious. Can't wait to come back to Qtown to have Go by Franks again.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놀라운 곳입니다. 버거는 세계적 수준이며 측면도 훌륭합니다. 감자튀김의 크기는 매우 넉넉하고 디저트는 정말 훌륭합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점은 직원들에 관한 것입니다. 그들은 매우 도움이 되었고, 불과 며칠 만에 제 이름을 기억해 주었고, 항상 저를 만나서 반가워했습니다. 계속해서 돌아오게 만들었어요! (원문) An absolutly amazing place. The burgers are world class and the sides are amazing too. The fries are very generously sized and the desserts are stunning. My favourite thing is about the staff too, they were so helpful, remembered my name after only a few days and were always happy to see me. It made me keep coming back!

(Google 번역 제공) 좋은 장소이지만 일부는 연결된 클럽에서 나오는 시끄러운 음악 때문에 미루어질 수도 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나는 버거에 그다지 인상적이지 않았습니다. 괜찮았지만 뚜렷한 맛이 없었습니다. 양파가 없었고(맛의 문제) 고기의 품질은 확실히 높았지만 완전히 익지는 않았습니다. 나 자신은 신경 쓰지 않지만 어떤 사람들은 그것을 다시 보낼 것입니다. 내 친구의 싱글 버거가 요리되었습니다. 감자튀김의 양은 이 지역의 다른 장소에 비해 매우 적었습니다. (원문) it's a nice venue but some may be put off by the loud music coming from the club attached to it. to be honest I was not that impressed with the burger, it was alright, but had no defining flavour. it had no onions (matter of taste) and while the meat was clearly high quality it wasnt quite cooked through. I don't mind this myself but some people would send it back. My friends single burgers were cooked through. The portion of fries was very small compared to other venues in the area.

(Google 번역 제공) 퀸스타운을 방문하면서 퍼그버거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지만 줄이 길어 눈에 띄었습니다. 그래서 현지인들에게 추천 음식을 물어보니 퍼그버거가 좋다고 하는데 블랙버거가 더 맛있다고 하더군요. 나는 어제 Black Burger와 오늘 Fergburger를 모두 시도했고 동의해야 합니다. 블랙 버거는 제가 먹어본 버거 중 최고의 버거 중 하나입니다. 저는 파인애플을 넣은 특별한 것을 먹었는데, 너무 맛있고 육즙이 많았습니다. 버거는 10/10으로 제가 먹어본 버거 중 최고입니다! 하지만 다른 게시물에는 동의해야합니다. 감자 튀김은 특별한 것이 아닙니다. 나쁘지는 않은데 그냥 평범하고 평범한 감자튀김이에요. 나쁘지는 않지만 조금이라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도 이곳은 정말 놀라운 곳이고 퀸스타운에 다시 방문하게 되면 다시 방문할 계획입니다. 편집: 두 번째에도 갔습니다. 처음처럼 좋았습니다. 이번에는 코울슬로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 (원문) Visiting Queenstown, I did not know anything about Fergburger but it was noticeable due to the long queue. So I asked some locals about food recommendations, and while they said that Fergburger is good, Black Burger is better. I tried both, yesterday Black Burger and today Fergburger and I have to agree. Black Burger is one of the best burgers I have had. I had the special one, which was with pineapple, and it was so good and juicy. The burger is 10/10, one of the best I have ever had! But I have to agree with the other posts, the fries are nothing special. They are not bad, but they are just regular, average fries. While not bad, I think there would be ways to improve them a bit. Still, it is an amazing place and I do plan to be back when I'm going to be in Queenstown again. Edit: went a second time, as good as the first time. This time, they had some Coleslaw which was really good :)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레스토랑! 나는 다저 버거를 먹었고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고기는 육즙이 풍부했고 토핑은 매콤함과 톡 쏘는 맛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진짜 이야기는 우유 빵입니다. 번이 버거의 풍미를 흡수해 그 자체만으로도 맛있는 반찬이 될 정도였어요! 우리는 휴가 기간 동안 여기서 두 번 먹었고, 돌아올 때 다시 여기서 먹을 것입니다. (원문) Excellent restaurant! I got the Dodger burger and it did not disappoint. The meat was juicy and the toppings were a perfect blend of spicy and tangy. The real story here however is the milk bun. The bun soaked up flavor of the burger and became almost a delicious side dish all by themselves! We ate here twice during our vacation and will eat here again when we return.

(Google 번역 제공) 시드니에서 온 방문객으로서 저는 최근 퀸스타운에서 우연히 Black Burger를 발견했는데 정말 기뻤습니다! 숨겨진 작은 보석이어서 발견해서 너무 기뻤어요. 와규 고기는 완벽하게 조리되었으며 버거는 풍미가 가득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협조적이며 전반적인 경험은 환상적이었습니다! 퀸스타운에 가신다면 버거를 꼭 드셔보시길 적극 추천합니다.. 맥주도 있다는 걸 언급했나요! 다시 돌아오고 싶어요. (원문) As a visitor from Sydney, I recently stumbled across Black Burger in Queenstown and it was an absolute delight! It was a hidden little gem that I was so happy I found. The Wagyu meat was cooked to perfection and the burger was bursting with flavour. The staff are super friendly and helpful and my overall experience was fantastic! If you find yourself in Queenstown I highly recommend giving their burgers a try.. did I also mention there’s beer! I can’t wait to come back again.

(Google 번역 제공) 숨겨진 보석!! 맛있는 버거(저희는 클래식 치즈와 칠리 치즈를 먹었습니다), 훌륭한 서비스, 그리고 얼음처럼 차가운 맥주. 무엇보다 사람이 붐비는 조용한 골목에 자리잡고 있다는 점이 가장 좋습니다. 확실히 돌아올 것이다 👍🏼 (원문) Hidden gem!! Delicious burgers (we had the classic and chilli cheese), great service, and ice cold beers. Best of all it is tucked down a quiet alleyway away from all the crowds. Will definitely be back 👍🏼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정말 맛있는 와규 버거 감자튀김도 맛있습니다. 사람이 많이 붐비지 않으니 기다리지 마세요. 직원은 친절합니다. 나는 단지 고기가 나에게 약간 짠다고 말하고 싶지만 우리는 그것을 좋아했습니다. (원문) Really really good wagyu burger fries are good as well. Not too crowded so no wait. Staff is nice. I would just say that the meat was a little bit too salty for me but we loved it.

(Google 번역 제공) 이 장소를 좋아해요! 퍼그버거와 달리 줄도 없고 서비스도 훌륭해요!! 퀸스타운에서 햄버거를 먹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친절한 직원, 깨끗하고 부팅하기에 좋은 야외 공간! 마을에서 가장 번화한 거리에서 조금 떨어진 조용한 골목길을 찾았습니다. (원문) Love this place! No line unlike fergburger and great service!! Would recommend to anyone wanting a burger in Queenstown. Friendly staff, clean and a great outdoor area to boot! Found down a quiet alleyway off the busiest street in 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