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nhua에서 50 최고의 중국 음식

좀 독특한 음식이다. 숙소와 가까워 2일간 두번 먹었다.내일도 먹을것 같다.간편하게 식사를 할수있어서 좋았고 맛도 나쁘지 않았지만 3일 연속해서 먹는건 무리~~ 적당히 먹어야 여운이 오래 남는다 과유불급!!!!!! 처음엔 기본 맛을 즐겼고 두번째는 소스를 활용했다 마늘소스와 칠리소스를 한 스푼씩 일대일로 넣어 먹으니 느끼함이 없어지고 깔끔한맛이 좋았다 칠리소스 맵기는 신라면 수준 같이 제공된 소스를 잘 활용하면 나만의 레시피를 만들수있다. 다른곳에서도 비치되어있는 소스를 다양하게 조합하면 음식이 더 풍미가 있으면서 재미있었어요~

시먼딩 곱창국수 아종면선(1시방문) ㅡ대80×2 (남자) ㅡ소65×2 (여자) 양이 많아요. 작은 곱창들이 들어 있고 비린맛이 나지 않고 소소면이 부드러워 후루룩 잘 넘어갑니다. 기본적으로 소스2개 넣어주는데 저는 칠리1+마늘건더기3+흑간장2 고수 조금 더 추가했어요. 의자는 2인 앉을수있는 장의자가 2개 있어요. 아주 맛있어요 강추♡♡♡♡♡

타이페이시 시먼딩에 위치한 곱창국수 전문식당. 옆쪽에는 버블티로 유명한 '행복당'이 있다. 계산카운터와 음식을 떠주는 직원들이 있을뿐 테이블과 의자가 배치된 내부공간은 없다. 음식을 사서 가게앞쪽의 넓지 않은 공간에 서서 식사를 해야 한다. 주문은 아주 간단하다. 2가지 사이즈 중 하나를 선택하고 고수야채를 넣을지 안넣을지만 요청하면 된다. 제공되는 국수의 양은 그리 많지는 않다. 국물은 걸쭉하고 면은 얇고 부드러워 맛있으며 곱창의 씹히는 맛도 좋다. 3가지 소스가 비치되어 있으므로 개별 취향에 맞게 넣어 먹으면 된다. 야식메뉴로도 좋은 장소라서 그런지 밤늦은 시간에도 대기줄은 계속 유지되고 있다. 하지만 주문도 간단하고 음식도 1분 이내에 바로 제공되므로 오래 기다리지는 않아 좋다. 큰 사이즈가 한국돈으로 3,500원 정도의 수준이므로 가성비는 훌륭하다.

대만 타이베이에서 유명한 시먼딩 야시장! 서울의 명동 같은 곳 명동의 닭칼국수 명동교자가 있다면 타이베이 시먼딩에서 유명한 곱창국수! '아종면선' 阿宗麵線 매일 8:00 ~ 22:30 [ 현금 결제만 가능 ] MRT 시먼역 6번 출구, 도보 3분​ 시먼딩 야시장은 한국 사람 많아요ㅋ 그만큼 한국인들 쇼핑하고 놀기 좋은 곳 곱창국수로 유명한 아종면선은 밀가루 쌀국수 스타일로 걸쭉한 죽 느낌 마늘소스 넣어 먹으면 중독적인 짭짤한 맛 실내 좌석 없이 포장 주문만 가능하고 식당 주변 서서 먹어야 해요ㅋ 서울 명동 그 복잡한 곳에서 리어카 음식 길거리에서 서서 먹는 외국인을 보고 안타까웠는데 내가 대만에서 그러고 있었음! 곱창국수는 단일메뉴 이지만 현장에서 소스를 조합하면 다양한 맛을 낼 수 있어요ㅋㅋ 취향 따라 다르지만 한국인은 마늘소스 좋아하는 것 같아요!저는 바질을 좋아해서 넣었음ㅋ 이렇게 잎사귀 큰 걸 통으로 넣다니.. 곱창은 쫄깃하고 고소하며, 잡내가 나지 않도록 잘 손질되어 있어요!

토요일 저녁에 방문했습니다. 길게 줄이 있었지만, 빠르게 줄었고 그렇게 오래기다리지 않았습니다. 먼저 줄서서 기다리고 선주문을하면 조금 더 기다리면 음식을 줍니다. 큰걸로 주문했고 고수먹는지도 물어보시고 선택을 할수 있었습니다. 양옆에소스있는곳이 있었고 마늘식초랑 칠리소소랑 있었는데~ 그냥 먹다가 칠리소스 넣어서 먹어 봤는데 느낌이 다르네요~ 매콤하니 맛있었습니다^^ 부드러운 녹말국물이었는데~ 중간중간 곱창의 쫄깃한 식감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방문하고 싶네요^^

맛있다. 처음 한입 먹을땐 "뭘 이걸 줄서서 먹지" 였지만 몇 숟가락 해 보니 맛있다. 가스오부시의 찐한 깊은 맛! 소스넣기 전에 먹어보고 그 다음 소스 곁드려 먹어 봄. 소스를 넣고 먹을 땐 가스오부시 맛은 사라지고 매콤한 맛. 제 입 맛으론 면과 국물은 소스 전에 소스 후는 곱창과 면을 먹을 때가 좋았다. 꼭 따뜻할 때 먹어야 함.

소컵을 65달러에 먹었습니다. 한국인들이 많이 방문해서 고수 빼달라고 해도 알아들으시네요. 음식은 바로나오고 길거리에 빠져서 먹으면 됩니다. 칠리소스는 반술권장, 마늘소스는 한술 적극 추천입니다. 전날에 술먹고가서 해장으로 후루룩 잘 먹었네요. 곱창도 꽤많아요. 다먹고 옆에 행복당가서 흑당밀크티 꼭 드셔보세요.

배가 불러서 디저트만 먹었는데 그냥 컨셉에 충실한 식당임. 맛은 그냥 딱 그저그런 정도지만 컨셉을 과하다 싶을 정도로 잘 살린 식당이라 그냥 독특하고 재밌구나 하고 한번 쯤은 가볼만한 곳.

이색적이에요. 아이디어가 재미있어요. 식사류보다 디저트만 드시길 추천합니다.

비자 랑 마스타 받아줘요 트래블월렛으로 결재함 요리가 맛있다 라고는 말하기 어려우나 분위기가 너무 틀림 ㅋㅋ 막 축축하고 화장실컨셉일거같은데 되게깔끔하고 모던함

대만이 왜 한국과 다른지를 보여줄 수 있는 곳. 아이들이 좋아하는 곳인가 했으나 성인들이 놀러 오는 것을 보고 놀람. 시먼딩에서 굳이 갈 이유가 없는 곳.

데이트하러 한번쯤 가보기 좋은 곳입니다. 음식이 맛이 없어서 그렇지...

진짜 화장실컨셉으로 웃긴거 빼곤 갈곳 못됨 입구에서 서양인만 가득한거 보고 알았어야 했는데 ㅠ 음식 두가지 전부 맛없고 특히 스파게티는 ㅠ 절대 가지마세요 아니면 사진만 찍고 나오시던지 옆앞 뒤테이블 다 남기고 떠납니다 ㅠ

음식은 그럭저럭 괜찮았고 대만향도 심하게 나지않았는데....온리 현금이어야하고....음식먹고있는중 천장에 드릴로 몇번 뭘 했는데...기분이 안좋았네요 음식위로 먼지가 떨어지는느낌....좀...

대만의 로컬시장 느낌입니다 마사지샵 들도 많고 상점과 길거리 음식들도 가득했어요~ 보양식도 좀 있었구요..;;;;관광객들도 많고 현지분들도 많았어요 한번쯤은 둘러볼만 합니다

용신사에게 걸어서 5분정도에 위치하고 있고, 많은 볼거리와 맛집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게 깨끗하지는 않지만, 음식들이 맛있습니다. 하지만 저렴하지도 않아요. 1시간반정도면 충분히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용산사에서 도보 5분거리에 위치한 화시지예 야시장. 여기는 일본 상점가같이 위에 천장이 있고 야시장이라기엔 뭔가 느낌이 다르다. 그냥 상점가인 느낌? 야시장을 방문하고 싶으면 광저우거리 야시장 추천!

용산사 바로 옆에 있는 야시장. 대만은 보통 큰 사원 주변에 야시장이 형성되는 문화가 있다고 한다. 시장이 외부랑 내부 두곳으로 나눠져있는것으로 보인다. 외부는 우리가 아는 보통의 대만 야시장 느낌이고, 내부는 천장이 있는 한국의 전통시장 느낌이다. 특출난 먹거리는 없는것 같아 닝샤 야시장에서 대부분 먹었지만, 이시장 주변에 왕스브로스라는 유명한 루러우판 집이 있어서 맛있게 먹엇다. 야시장 느낌은 확실히 받긴했어서 나름 괜찮았다.

대만 친구가 여기 들렀다니까 놀라더라고요 관광객들을 위한 야시장이 아니어서? 걷다가 중간에 미슐랭바오집 봤고 광저우랑 화시지예는 깔리는 냄새 크라스가 어쩐지 남다름(취두부냄새가 찐함)

야시장이 세곳정도로 나뉘는데 지붕이있는 한쪽라인은 마사지가 많고 중간에 나오면 길거리노점상으로 되어있고 지붕있는 다른 한쪽은 식당으로 되어있는데 거의 현지인분들이 식사하시더라구요.현지맛집도 많은 거 같아요.11시 되니까 식당에 현지분들 식사하러 많이 오시더라구요. 전 한식파라 도전을 못해봤는데 냄새는 너무 좋았어요

낮에 와도 문을 연 가게들이 많습니다 마사지 가게들이 많았고 밤에 오시면 길 거리에 음식도 팔고 이것저것 판매합니다

맛있는 훠거를 먹었어요. 홍탕과 배추백탕 시켰고 계속 리필해주심. 끓인거 리필해주시는거라 좋았음! 국물만 해주는게 아니라 홍탕에는 오리선지와 두부, 백탕에는 배추와 고기를 계속 같이 줌! 직원분들 엄청 친절친절ㅋㅋ 꽃모양 돼지는 예쁘지만 소가 진짜 부드럽고 맛있어서 돼지는 약간 실망함. 소고기는 상당히 부드러웠고! 가리비와 오징어 완자를 먹었는데 가리비와 오징어 맛이 그대로 느껴졌음. 물론 식감도! 완자 완전 강추함!! 아! 모듬야채에 옥수수있는데 초당옥수수같은 식감과 맛이라 찰옥수수파면 안 좋아할 듯. 저는 너무 맛있었어요ㅋㅋ 오리선지 처음 먹어봤는데 소 선지에 비해 쫄깃쫄깃해서 맛있었음! 거부감 느껴질 줄 알았는데 두부보다 많이 먹음ㅋㅋㅋ 2시간 제한이 있지만 2시간 다 못채우고 나왔고 소스랑 흰 쌀밥 무한임. 밑에 후기보고 예산을 어떻게 잡아야 하나 해서 4인 최대 4000잡았는데 민망하게도 4인 배터지게 먹고 2500도 안냄... 밥도 반공기씩만 먹었고 리필도 각 탕별로 한번만했는데... 주문은 듀오탕에 탑10 1(소),2(돼지),3(모둠야채), 오징어 완자 볼, 가리비(볼 말고 플레이트로 나오는 것), 대만맥쥬 주문함. 양이 많지 않다면 기본만 주문해도 상당히 배 부를듯! *부모님이 작년 패키지로 무한리필 집 방문 후 두분째 훠거집인데 패키지로 간 무한리필집에서 맛만 보고 한 입도 못드셨다고 함. 여기는 분위기,맛 다 만족하심.

약 10년 전에 대만에 왓을 때 훠궈 먹어보고 다신 먹지 말아야지 했는데 내 생각을 바꿔준 훠궈집. 진짜 맛있고 배부르게 잘 먹었다. 피두부에 글씨 써서 훠궈에 샤브샤브해서 먹는 재미도 있음. 7월 이벤트로 온도에 따라 할인을 받을 수 있는 것 같다. 식당 멤버십이 있으면 서비스도 있는듯

한국 사람들은 모듬을 시키는 헛짓을 하지 말고, 꼭 고기로만 시키기 바란다. 모듬은 내장 같은것도 많이 나와서 한국인 입맛에 안맞음.

대만의 다른 무제한 훠궈집과 비교한다면, 가격대는 꽤 높습니다. 그러나 맛이 정말 좋음! 홍탕을 기대하고 갔는데 의외로 백탕이 더 맛있었습니다. 오리선지와 두부는 무제한으로 주는데 이것만 먹어도 배가 꽤나 부른... 2인 기준 각자 고기 하나씩 시키고 모듬야채/버섯을 추가해서 먹으니 딱 좋았습니다. 직원들이 영어를 잘하지는 않습니다

1. 맛: 홍탕은 향신료향 센편 (처음엔 약간 진한 해장국맛남 ㅋㅋ) 기본으로 두부+선지가 들어가있는데 둘다 호불호 딱 갈릴맛이었음🤨 백탕은 cabbage pot으로 선택했는데 첫맛이 너무 신맛이라서 우리가족 다놀람(..😐..) 망했다 싶었는데 쌈채소류 넣고 마늘약간넣고 간장소스에 찍어먹으니 맛있었음. ✔간장소스 대-굳, ✔고기질은 더더더 굳임 존맛쓰👏 후식으로 나오는 요거트도 입맛 싹 잡아줌!!! 2. 서비스: 별로라는말이 많았는데 괜찮았음. 다만 한국어 메뉴는 없고 주문방식도 없어서,, 종업원이 설명해주는거 대충 알아들어야됨😅 3. 위치: Daan역에서 10분정도 거리. 4. 가격: 네식구가 듀얼팟에 소고기2인분, 쌈채소, 버섯 이렇게 먹었는데 NTD 1900 정도 나옴! (서비스차지 포함) 약간 비싼편이긴하지만 소고기였으니까융...!

대만와서 먹은거 중에 제일 맛있었음. 비쌈. 직원 불친절 리뷰가 있던데 직원이 많아서 그런듯. 난 영어 조금할 줄 아는 직원이 친절하게 잘 해줌. 둘이서 먹고 2200냄. 맛있음.

지극히평범한맛이고,비주얼적으로나가격.고기의퀄러티는좋다.핫팟이먹고싶다면좀더로컬음식점으로가길추천

웨이팅 약50분 대기할 기치가 있는 웨이팅맛집입니다. 샤오롱바오 우육탕 돼지갈비튀김 주문해서 먹었는데 다 맛있고 샤오롱바오는 역시 최고네요.QR코드 찍으면 메뉴가 한국어로 나왓ᆢ 편하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굿^^

평일 30분 웨이팅 있었어요~ 샤오롱바오 피가 얇아 한입에 쏘옥~ 다 무난무난하니 맛있었는데 특히 저 새우돼지고기비비만두 소스 밥 위에 올려 비벼 먹으니 댕존맛… 매콤함이 느끼함을 싸악 잡아줍니다.. ㅜㅜ 재방문의사 있음. 식 전에 나오는 차도 따뜻하니 맛있었어요~

타이페이시내 여기저기에 샤오롱바오 맛집으로 유명한 딘타이펑이 있다. 푸싱점은 지하철 중샤오푸싱역과 연결된 소고백화점 지하 2층에 위치해 있다. 식사시간을 피해서 오후 3시 넘어 방문했음에도 웨이팅이 거의 30분이었다. 매장은 아주 넓고 테이블도 많지만 밀려드는 손님들에게는 역부족으로 보인다. 입구쪽의 간이카운터에서 직원에게 대기표를 받고 QR코드를 스캔해서 메뉴를 검색하거나 주문할 수 있다. 한국 손님들도 많은지 메뉴판은 물론이고 매장 곳곳에 한글설명이 눈에 띠고 대기표도 한글로 제공된다. 주문한 음식은 비교적 빠르게 제공되서 좋고, 명성에 걸맞게 대부분의 음식은 맛있다. 겉옷이나 가방이 있다면 그 위로 커버를 씌워주는 등 세밀한 직원들의 서비스도 훌륭하다. 어느 나라, 어느 지점을 방문해도 후회하지 않을 맛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라는 생각이다

1-2인, 평일(월요일) 12시 5분쯤 가서 40분에 들어갔어요! 타이베이 와서 먹은 만두들이 다 고만고만해서 기대 아예 안 했는데 딘타이펑은 딘타이펑인가봐요... 맛있었어요🫶 그리고 남자 웨이터분 너무 친절하셨어요 새우만두 반개는 메뉴에 없는 메뉴인데도, 제가 혼자와서 무리해서 시키니까 반개메뉴 권해주셔서 딱 알맞게 먹었어요☺️ 행복

소고백화점 지하에 위치한 딘타이펑 방문. 다른지점과달리 10시오픈하는곳 이라 미리한국에서 클럭으로 예약하고 가니 명단확인후 바로 입장. 맛은 보장된곳이구요. 웨이팅 짧게 먹을 수 있는곳이 중요하겠죠. 101점은 정말 난리도 아닙니다

매우만두 맛있음 나머지는 보통이상. 두명이서 한국돈 8만원정도나옴 지룽시같은곳의 로컬식당에서 같은메뉴시키면 3만원 정도나오는것에 비교하면 2.5배이상하는 비싼가격임. 내가 딘타이펑을 한번도 안가봤는데 가보고싶다 나 이번에 돈좀 쓰려고 왔다 입맛이 까다로워 호불호없이 안정적으로 먹고싶다 이 셋은 추천 나머지는 그냥 로컬식당찾아가세요. 가난한여행자에게는 너무 비싼 가격이고 그정도 값어치는 절대 못함. 물론 친절함은 가격에 어울리는정도의 친절함임.

애매한 4시쯤 가서 대기 없이 입장했어요 그래도 사람들이 많았어요. 샤롱바오 샤오마이 트러플샤롱바오(1개씩 주문할 수 있어서 좋아서 맛 만 봤어요) 다 맛있었어요 야채가 들어간 딤섬은 제 입맛엔 별로였구요 식전에 먹는 저 글라스 누들은 꼭 시켜서 드셔보세요 친절하고 맛있어서 또 방문하고 싶어요

매운우육면(홍샤오뉴러우멘)은 생각보다 매운데 톡 쏘는 매운 맛입니다. 얼큰한 느낌의 매운맛은 아니라 국물은 조금만 맛 봤네요. 우육면 자체가 국물보다 면과 고기를 먹는 거라고는 합니다. 다른 우육면집보다 가격대가 높은 편이고 가격 대비 맛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오픈할 때 가면 웨이팅 거의 없이 이용가능하고, 1인 손님도 꽤 있는 편이라 테이블 합석해서 먹으면 됩니다.

예상했던 것보다 특별한 맛은 없었음. 돼지 힘줄 면을 먹었는데, 아주 부드러웠음. 작은 사이즈를 시켜도 왠만한 분들은 배가 부를 것 같음. 오후 4시 40분쯤 대기줄이 없었으나, 저녁시간이 다가오면서 대기 줄이 길어짐.

나는 유쾌하신 사장님 같은분이 주문 받으셔서 좋았음.. 좀 무표정인 분이 있지만 굴하지 않았음ㅎ 맥주+오이반찬+반반 작은사이즈 먹음 420 이고 난 딱 좋았음 (면 남김) 혼자가서 합석했는데 옆에 여자분은 큰거 다드심 맛있나봄.. 고기랑 스지 맛있음 근데 맵찔이라서 작은거 시킨건데 안매워서 당황ㅋ 한국분들 많이 오시고 옆에 오셨던 남자두분은 맛있다만 외치다 가심ㅋ 우육면 잘 몰라서 그냥 고기랑스지랑 오이가 맛있었음

3-4시쯤 갔더니 웨이팅없이 입장. 우육면 맵지않고 좀짜요. 고기는 아주맛있었음. 입가심용으로 오이무침반찬 추천합니다 친구는 탄탄면먹었는데 우육면안땡기는분들은 이거 시도해봐도 괜찮음. 고소해요

중국어 모르고 혼자 갔지만 손짓으로 메뉴 보여주면 알아서 시켜주십니다. 친절한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바로바로 서빙 해주십니다. 저 곱창 진짜 맛있어요..

동먼에서 손꼽히는 우육면집답게 구글 리뷰도 1만 장벽 돌파. 실제로 가 보면 현지인 비율이 높고, 합석은 기본 옵션처럼 붙는다. 분위기와 열기는 납득했는데, 정작 그릇 안이 문제였다. 곁들임으로 돼지곱창+찐밥(150 TWD)을 시켰다. 원래는 비빔만두 주문하려다 홀렸는지 잘못 주문했는데 의외의 선방. 한국보다 돼지향이 강한 편이라 곱창 비선호자에겐 비추지만, 대만식 향신료가 기름짐을 잘 눌러줘 의외로 먹을만했다. 밑에 깔린 달짝지근한 밥은 없어도 되는 파트. 메인은 힘줄반 고기반 우육면(300 TWD). 대만 물가를 감안해도, 내가 자주 가는 원주의 리지대만식당보다 비싸서 살짝 긴장했는데, 결론은 실망. 면은 지나치게 푹 익어 탄력도 없고, 더 신기한 건 그렇게 퍼졌는데도 국물 맛이 잘 안 스민다는 것. ‘면 먹는 재미’가 실종됐다. 국물은 짭짤–무난의 선에서 맴돌고, 테이블에 있는 부재료를 조금 넣어도 깊이 자체가 확 살아나진 않는다. 아이러니하게 건더기는 좋다. 스지(힘줄)는 쫀득하게, 소고기는 큼직하게 넉넉히 들어가 있어 씹을 맛이 있다. 정리하자면 “건더기 승, 면·국물 완패.” 여행 와서 ‘우육면 하나는 꼭’이라면 다른 선택지가 낫고, 굳이 여기선 고기만 건져 먹는 게 답일 수도.

평일 13시쯤 갔는데 웨이팅 없었어요 주위에 다른것도 먹으려고 우육탕 소자, 대만식 자장면 소자, 매운 만두시켰는데 배불러요. 580원정도 나온거 같아요.

바쁘다, 분주하다라는 말로는 표현이 힘든 곳. 가게앞에 대기중인 손님들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그러나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건, 대부분 포장손님이고 홀은 회전이 빨라 식당에서 식사가 가능하다. 현지인들이 줄을서서 먹는 곳, 대만여행을 왔다면 가볍게 한 끼 정도는 이런 곳에서 식사를 추천한다. 개인적으로 가게 일부에서 악취가나서 자리를 옮겼다. 주문은 테이블의 QR로 하면 된다.

찾아갈만한 곳은 아녔음 가게에서 냄새 나고 위생도 그리 깨끗해보이지 않고 종업원 아줌마는 자리 많은데도 동방향으로 앉으라고 오는 손님마다 뭐라 함 루로우판 자체는 괜차는데 고기랑 소스가 넘 부족함 만약먹을꺼면 무조건 제일 작은 사이즈 추천. 큰 사이즈 시켜도 밥양만 많아져서 안그래도 양념이 모자란데 밥만 많이 남는 격

1.음식은 그런대로 괜찮았음 2. 종업원 인지 여사장인지 한분 1층과 주문상황을 공유하시는듯하나 하루종일 소리질러댐 , 불편할정도

분주한 시간에 가면 모르는 사람과 합석해야 하는 것과 조금 더러운 테이블만 빼면 대만에서 먹었던 식당 중 가성비 하나는 최강이었던 식당..동파육 덮밥이랑 공심채 볶음 존맛..👍🏻 매장 분위기는 호불호가 갈리지만 중경삼림에서 양조위가 시장에서 밥먹는 느낌 좋아하면 추천..ㅋㅋ

중정기념관에 오신다면 밥먹으러 가세요. 고기덮밥과 동파육덮밥.. 가성비 맛집인거 같아요!! 2층에 에어컨 켜진 식사공간 있어요~

그냥 별로..기다리면서 먹을정도 아님. 굳이 여길… ㅎㅎ 웨이팅시 줄은 금방빠짐. 우선 가격은 저렴함~ 이유가 양이 우선 작음 ㅎㅎ 정말 맛없음. 주문은 테이블에 보면 큐알 있음 그거 찍으면 메뉴나옴 그거보고 폰으로 주문하면 음식 나옴. 단점은 합석은 기본으로 생각해야됨. 좌석이 비좁음. 너무 불편함 ㅎㅎ 밥먹으면서 불편함을 느끼면서 빨리 먹을수밖에 없는구조임. 회전률이 빠름, 음식양이 많지가 않아서 그런지 다들 금방 먹음. 나가자 마자 테이블정리 ㅎㅎ 중요한거는 맛이 너무 없음ㅎㅎ 기대는 하지말고 가시길

중정기념당 들렀다가 근처 맛집 검색했더니 이게 나옴 도착했는데 한자만 가득하고 어찌해야할지 몰랐음. 알고보니 자리가 생기면 우선 앉고 거기 있는 QR코드 찍고 주문하면됨 영어로 안내되고 사진도 있어서 편함 카드와 현금결제 다가능 야채, 두부, 돼지고기 갈은 덮밥 먹음 양도 적당하고 소식좌도 다 시켜먹을만함 강추

아이와 함께 카오지에 다녀왔습니다. 매장 분위기가 깔끔하고 가족 단위 손님도 많아서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손님들이 많은편. 대표 메뉴인 샤오롱빠오와 딤섬 종류가 입맛에 딱 맞았고, 아이도 잘 먹어서 기분 좋았습니다. 음식이 전반적으로 담백하고 간이 세지 않아 아이와 함께 먹기에 부담이 없었습니다. 이곳의 시그니쳐 메뉴인 동파육도 간도 적절하고 좋았습니다. 한국인에게 호불호 없는 맛이에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게 메뉴 추천을 해주셔서 더욱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어요. 아이와 방문하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드립니다!

매우 친절하고 맛있음. 극찬까진 아니고 옛날 추억미화로 최고라고 외쳤던상태보단 살짝 쏘쏘해진 느낌이라 깎은거임. 만두는 나오자마자 따뜻할때 먹어야지 식혀먹으면 더욱 쏘쏘함. 수련볶음 하나 추가로 시켰는데 이거덕분에 전부 다먹은듯. 참고로 동파육 시키면 꽃빵을 잔뜩줌. 한국어 메뉴판도 있고 물도 아이스(빙)으로 달라고 하면 차주전자에 시원하게 줌(무료). 카드 가능하지만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는 안됨.

동파육을 먹을 수 있는 음식점. 동파육 가격은 1개에 3만3천원 정도. 오후 1시-2시 사이에 방문했는데 웨이팅은 없었다. 동파육 2개에 공심채볶음 주문. 생각보다 동파육 냄새 진짜 안 나고 야들야들하면서 족발보다 부드럽고 촉촉한 느낌. 타이페이 동파육 고급스러운 맛집 찾고있다면 여기 방문하는걸 추천! 부모님 오시기에 고급스러워서 추천!

시킨메뉴 : 동파육 + 새우볶음밥 + 소고기볶음밥 + 오리지널샤오롱바오 + 새우완탕 야채메뉴는 메뉴판에 2개정도뿐임 계산카운터쪽가면 야채메뉴를 싸게 팔고있음 꼭 알아두시길… 그리고 고추채썬거 달라하면 줘요 시켜서 음식에 뿌려드시길 동파육: 부드럽고 꽃빵같은 것도 같이 나와요 그것도 모르고 볶음밥 두개 시켜버림!!!.. 새우,소고기볶음밥 : 갠적으로 소고기볶음밥이 일본의 차슈볶음밥맛이 나고 맛있었음 새우,소고기 둘다 무난 오리지널 샤우롱바오 : 무난 맛있음 새우완탕 : 국물에서는 약간의 감칠맛과 차(tea임) 맛이 남 새우완자는 너무너무맛있었음

전날 투여했던 가이드가 샤오롱바오, 동파육 맛집으로 소개해 줘서 방문했습니다. 딘타이펑이랑 비교하면 가격은 70% 정도이고 맛은 딘타이펑 못지 않아요. 샤오롱바오도 사이즈도 딘타이펑보다 큽니다. 맛있어요

학회원들 저녁모임으로 맛집 추천받아 갔어요~~맛있고, 현지인들도 좋아하고. 참, 개인 술 들고가심 약간의 비용 받는데 그쪽에서도 술을 시킨다면 면제해주세요~

다음에 대만을 오게된다면 꼭 다시 들르고 싶은 식당. 같은 동파육을 한국에서 먹었으면 가격이 족히 두배는 넘었을 것이며, 젓가락이 닿음과 동시에 으스러지는게 정녕 현지의 동파육이었다. 동파육과 비슷한 느낌으로 뒷다리 조림도 있었지만 둘다 먹어본 결과 개인적으로는 동파육이 훨씬 맛있었다. 한국에서 보쌈을 먹을때 은은히 나는 한방 냄새가 나려다가도 생강과 함께 먹으면 기분 좋은 간장 향만이 남는다. 양배추 볶음은 꼭 시켜먹어보길 바란다 뭔가 정말 맛있는 볶음 짜사이를 먹는 느낌. 힘줄해삼조림은 본연의 맛이 잘 느껴진다고 하기에도 뭐하지만 간도 제대로 안베어있어 정말 애매한 느낌 그냥 이거 시킬바에는 다른거 시켜 먹으세요

지인소개로 방문한 식당 입니다. 식당이 넓고 깔끔하며, 스템분들도 친절했어요. 음식은 잡냄세 같은게 없어서 한국사람이 먹기에 부담이 없습니다. 여러가지 음식을 다양하게 주문해서 먹어봤네요. 음식값 좀 비싼편이고 맛은 중간정도, 계산은 총 금액에서 10% 추가로 지불해야 합니다. 그리고 기본 제공해주는 물이나 차는 없어요.. 따로 주문해야 합니다.. 이부분은 매우 아쉽네요..

대만 타이페이 도착하자마자 찾아서 간집..리뷰보고 갔다가 어의없어서..많이 안알아보고간 제잘못이기도하지만 음식 양에서 한번 놀라고 가격에서 두번 놀라고 첫 대만여행 첫식사에서 진짜 기분잡쳐서 집에 가고싶었습니다 샤오롱바오가유명한집인줄은 모르고갔고 저는 원래도 샤오롱바오를안좋아해서 우육면 두개에 볶음밥 한개 남자둘 여자하나 갯수대로 시켯는데 세개시킨 크기가 고기먹고 후식으로 시킨 냉면 양보다 작았습니다 ㅋㅋ 😂딱 그것만 먹고 다시 다른식당갔어요 음식 세개 가격이 대만달라로 1386달라 나왔어요 후기안쓰려다 저처럼 모르고 가신분들은 후회하실까봐 남겨요 뭐 맛있게 드신분들도많이 계시지만 저는 마지막날인 오늘 이집빼곤 진짜 잘먹고 잘놀고 가요~~~다신 첫기억땜시 대만을 오지는 않을꺼 같네요~~~볶음밥은 맛있었어요 ps.차드시면 명수대로 계산합니다 모르고 시켰다가 자스민차 만원넘게주고 먹고나왔네요

음식도 맛있었고 특히 서비스가 매우 훌륭했습니다. 감동받은 부분: 4인 방문했는데 메뉴판에 금문고량주가 큰 사이즈밖에 없어서 주문을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어쩔 수 없이 큰 사이즈를 주문하려 했는데, 종업원 분께서 메뉴에 없는 적당한 사이즈의 금문고량주를 구해주셨습니다. 매장의 당장의 이익을 위한거라면 큰 사이즈의 고량주를 주문하도록 놔뒀을 수 있었겠지만, 손님의 니즈에 맞춰 약간의 이익은 포기하더라도 적당한 사이즈의 고량주를 추천해주심에 감동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3년 전에도 본 지점을 방문해서 맛있게 먹고 갔었는데, 올해도 잘 먹고 갑니다. 다음 대만 여행에도 재방문할 것입니다.

주말 11시 20분쯤 갔었는데 자리 텅텅 비어 있는데도 한 두시간 대기해야 된다고 겁줘서 포기하고 평일 구글 예약해서 갔습니다 (나중에 글 찾아보니 20분 정도 대기하면 들어간다고...) 평일엔 그 불친절한 직원은 안 보였고 음식이 맛나서 어느 정도 용서가 되네요 샤오롱바오 10개 트러플이랑 마라 각 5개 그리고 볶음 야채새우? 요렇게 시켰는데 샤오롱바오는 딘타이펑보다 좀 더 진한 맛 왜 맛나다고 하는지 알 것 같고요 그렇다고 제 기준 차이가 아주 많이 나진 않습니다 트러플은 향이 진하고 넘 맛있었고, 마라 샤오롱바오는 남편이 엄청 좋아했는데 예상하시는 그런 마라 맛보다는 그냥 매웠어요 그리고 야채랑 새우 같이 있는 저 볶음이 생각보다 맛있습니다 추천 👍👍👍 트러플은 또 생각나네요

People who are tired of Din Tai Fung might find this place a good alternative. It offers a distinctly different taste of xiaolongbao and provides a cozy atmosphere. The staff are tidy, polite, and very attentive. 저는 미스코시백화점 가는 길에 방문했습니다. 예약을 할 필요가 있다고 하는데 사람 몰리지 않은 시간에 가면 그냥 먹을 수 있습니다 맛은 괜찮았습니다

별하나도 아까움.. 동파육 진짜 맛없고 비싸기만함.. 그래도 경험이겠거니 하고 먹고 나오는데 계산하는 직원이 엄청 불친절해서 리뷰까지 적게 만듬.. 현금턴다고 현금 카드 나눠결제되냐 물어봤다고 언성높이고 표정썪고 마지막엔 본인 짜증났다는거 보란듯이 돈통까지 팍 닫아서 깜짝 놀랬네요.. 왕스브로스 가려다가 비싸면 더 맛있겠거니했는데 진짜진짜 맛없어요 기름맛임..

구글맵에서 예약도 되며 맛도 분위기도 서비스도 매우 좋았습니다. 6명이서 정말 엄청나게 먹고왔습니다. 자스민 우롱차도 밸런스 좋고 향긋하였으며 샤오롱바오, 트러플샤오롱바오 모두 육즙가득하며 맛있었고 시금치볶음은 뭐 어느정도 예상가능한 맛. 동파육은 점심때 다른곳에서 먹은게 좀더 맛있긴했으나 이곳도 나쁘진 않았습니다. 우설은 살짝 팔각,정향의 향이 살짝나며 술안주로 매우 만족하였으며 냉이깨지짐? 과 춘권은 바삭하고 맛있어 맥주안주로 좋았고 굴전은 굴을 그렇게 좋아하진 않는 사람인데 향이 너무 강하지도 않아 맛있게 먹었습니다. X.O 비빔면은 해산물 향이 살짝 감도는 아주 감칠맛 나는 맛있는 비빔면이었습니다. 디저트로 망고요거트푸딩, 토란바닐라아이스크림? 을 먹었는데 나쁘지 않았는데 사진이 없네요;; 우선 구글맵에서 시간지정 예약이 된다는게 매우 장점이라 단체로 오시는 분들에겐 매우 큰 메리트 일거라 생각됩니다. 음식도 준수하고 좋았습니다.

홍탕 육수가 굉장히 특이한 맛이다. 토마토맛이 나는데 은근 매력적. 한국에서는 절대 맛볼 수 없는 맛. 토핑을... 너무 많이 시켜서 남겼지만.... 맛있다! 한국어를 하는 직원이 있어서 주문이 어렵지 않았고 현지인이 굉장히 많다. 나는 운이 좋아서 바로 들어갔지만, 가급적 예약하기를 추천. 거의 모든 손님이 예약 손님인 듯.

싸구려 뷔페 훠궈보다 가격대는 좀더 있어도 맛있는 훠궈를 먹고 싶어서 폭풍 검색 후 찾아간 집이다. 결과는 대만족 :) 현지 유심을 사용해서 전화 예약할 수 있었고 (영어 못하는 직원분이 받으니 영어 가능자를 바꿔줌) 예약 후에는 문자가 오니 confirm 버튼을 잘 눌러줄 것. 직원들도 친절하고 오며가며 불 세기와 탕 추가를 잘 살펴준다. 안에 든 오리선지와 두부도 계속 채워주는데 두부는 우리나라 맛집 두부전골에 나오는 마냥 포실하고 맛나고 선지는 신랑이 먹으니 인생 선지라고.. 든게 넘 많아서 탕만 추가했는데 bu fang zhe ge 하고 선지를 가리키니 남자직원 분이 머릴 짜내어 선지를 한국어로 외치셨다ㅋㅋㅋ귀엽 백탕은 후기가 별로고 원래 홍탕을 좋아해서 그것만 시켰는데 굿굿~ 한국보다도 향이 덜해서 중국음식 못먹는 분도 거부감 없을듯. 양고기도 누린내 1도 안나고 퀄리티 좋아보였다. 동두부, 팽이버섯, 게살새우완자, 애배추ㅋ, 쌀국수 시켰는데 배터질뻔..^^ 소스랑 흰밥은 셀프이니 떠다 먹으면 된다. 너무 배불러서 밥은 못먹었다. 선지나 두부는 많으면 리필 시 빼달라고 하면 안 주신다. 다시 와도 여기 갈 듯

인생훠궈집... 우선 홍탕 강력추천 고기는 솔직히 기호에맞게 선택하면됨 그냥 국물이 예술입니다. 흔히말하는 대만식 향신료 냄새 하나도안납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무엇보다 밥과 두부, 선지 무한리필입니다. 단점은 현지인들도 즐겨찾는곳이라 예약필수입니다. 제가 오후7시에 갔는데 한시간 기다렸습니다. 그것빼곤 대만족했네요.

지난번에 지아더 펑리수를 사러왔다가 지나는 길에 사람이 많아서 들어왔었습니다. 예약 없으면 저녁식사 시간에는 1시간 정도 기다려야 합니다. 오리 피를 두부형태로 만들어 기본으로 제공하니 여러가지 이유로 피를 드시지 않는 분들은 주문 할 때 빼 달라고 해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쑤안차이가 정말 맛있습니다. 다음에 대만에 또 오더라도 여기는 꼭 들르고 싶습니다.

주말 오후 방문으로 미리 당일 예약후 방문 했습니다. 홍탕/백탕 반반으로 먹었는데 둘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다음번 대만여행에도 재방문 예정입니다^^

마라훠궈 맛집 찾다 한국사람들 많이 가는 마라훠궈는 리필집이라 야채 등 상태 별로래서 굳이 가격대 있는대로 들렀는데 대만족.. 홍탕에 오리선지+두부, 백탕에는 절인양배추 넣어 주는데 진짜 양 너무 많다. 진짜 끈질기게 리필해줌. 밥 공짜고, 사이드로 추가주문하는건 고기 빼고는 굳이 안 해도 괜찮지만 튀김(?), 곱창(?) 강추. 다음에 가면 홍탕만 먹을듯. 소주 땡기는 맛 ㅠㅠ

여기 백탕 진짜.... 맛있음. 살짝 신김치 맛나는 시큼한 맛인데 개인적으로 홍탕보다 맛있었음!!! 자꾸 당김. 두부피튀김하고 도미 두번추가해야됨... 진짜 대존맛. 다된 훠궈에 라면넣지말고 두부 넣으세요. 진짜.... #도미추가 기억하세요.

내 입맛에는 별로였지만, 한 번 맛보면 좋을 곳.

대만식 고기만두! 가격이 많이 오른게 아쉽지만 그만큼 맛있어서 안사먹을 수가 없음 , 땅콩가루가 들어있어서 고수랑 먹는게 더 어울리지만 고수를 싫어하신다면 고수 빼달라고 하세요! 고기도 부드럽고 많아서 만족스러움

근처에 지나가게되면 경험해볼만 합니다.

대만식 햄버거로 꺼바우라고 하는듯. 꽃빵같은거에 고기류를 넣어 먹는다. 현지인들이 주로 줄서서먹는 맛집이다. 살코기만있는것, 살코기와비계섞은것, 고수종류의야채가들어간것? 이렇게 세가지맛이 있다. 살코기로만 달라고했다. 55원 향신료맛 못느꼈고 맛있고 든든한간식거리다.

빵 보들보들하니 담백하고, 돼지고기조림에 땅콩과 설탕 고수가 얹어져서 간식으로 먹기 좋습니다. 단맛이 좀 세서 고수랑 먹어야 어울리는데, 그래도 기본 단맛이 센 편이니 참고하세요~ 개인적으로는 콜라나 맥주랑 먹는 게 단맛도 중화되고 더 맛났습니다.

대만 전통 햄버거 파는 곳. 관광객도 많고 많이 기다려야 함. 한번쯤 맛볼 만한 음식이나 비교적 비쌈.

개인적으로 향신료에 대한 거리낌은 없으나 땅콩설탕(?)이 들어 있어서 당최 맛의 정체를 알수가 없는 맛입니다 ㅜㅜ

타이베이에서 종종 길가다 보이는 정말 유명한 대만식 떠우화 프랜차이즈 가게라서 패기넘치게 들어갔는데... 메뉴판이 일본어와 영어는 있었지만 mix3, mix4 이런식이라서 뭔 말인지 몰라서 그냥 mix4라는 4번 메뉴를 시켰는데 (뭔가 토핑이 많아서 맛있지않을까 하는 생각이었음) 내입맛에 안맞았음. 내용물이 타피오카 떡 이런 종류만 있어서 끈적끈적 너무 배부르고 달지도 않고 후식느낌도 없었음. 메뉴를 잘못시킨듯. 65타이완달러로 4가지 메뉴는 고정이었는데 영어 메뉴판도 알기가 쉽지 않았음. 사진 없음. 나는 닝샤야시장 가다가 고독한 미식가 가 먹은 떠우화집을 우연히 발견하고 들어갔는데 (온통 벽에 마츠시게 유타카 사진이 있었음) 거기 1번메뉴가 고로가 먹은 거라하여 시켰는데 65타이완 달러 같은 값이고 맛도 훨씬 좋았음. 내가 한자 까막눈이라서 슬펐음. 하지만 동취펀위엔 직원들은 친절했고 옆에서 먹으라고 손짓발짓 알러주고 관광객 인거 알고 한개 시켰는데도 스푼도 2개주고 했음. 중샤오푸싱 주변 동취상권에 있는지점이었는데 대만식당인 점을 감안하면 먹는 곳이 깔끔하고 넓었음. 아주머니가 조용히 드시고 계시는 그야말로 로컬 찐 느낌.

대만가면 또우화만 찾으러 다닙니다. 숙소 주변 부터 여기저기 다 먹으러 다니는데.. 이 곳은.. 중간은 친다? 단물(시탕수수) 베이스는 적당합니다. 토핑도 무난무난. 먹고 갈 수 있는 곳이 따로 있어서 좋습니다.( 깨끗합니다. 먹는 데 보면 얼음도 더 추가 할 수 있고 시럽도 있으니 입맛에 맞게 양껏 넣어먹으면 됩니다.) 조합을 어떻게 하느냐에 달렸습니다. 저는 차가운 것/ 3번 골라서 두부푸딩 베이스(우리가 아는 그 연두부)+고구마볼+찹쌀떡(동그란거)+ 파인애플(우리가 아는 통조림 그것)으로 했더니 평범하더라구요. 팥(팥불려서 슴슴하니 단)베이스에 불린 땅콩,녹두 넣고 하면 이것이 대만 디저트 인가? 특이하구만 하겠죠? 저는 시도 못했습니다. ㅋㅋㅋ 참고로 시커먼 넙적젤리는 넣지 마십셔 약간 한약제질. 홍삼젤리 앤드 캔디 좋아허시면 괜찮을지도

아이스몬스터 갔다가 사람 넘 많아서 현지식 빙수(?)집이 있다 해서 와봄 말 하나도 안통해서 걍 암거나 골라 담음 ㅋㅋㅋ 두부빙숰ㅋㅋ 매우 이상하리라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맛있어서 당황 팥 자체가 맛있어서 팥 꼭 넣는거 추천! 한국에 있었으면 절대 못 먹을 조합 ㅋㅋ

한국인은 가지마세요.. 메뉴 미리 알아오고 얘기하려 해도 계속 짜증내고 뭐라뭐라하면서 간판만 탁탁 칩니다 ㅠ 그냥 다른 유명한 곳 가세요..;

흑설탕 좋아 하시분께 강력추천 합니다. 대만전통 빙수이며 토란, 팥, 땅콩 등 재료를 골라서 먹을수 있어요.

타이베이 최고의 떡빙수 맛집, 펀위엔 & 떠우화! 최고의 대만 먹거리

대만 현지스탈 디저트 가게에요. 묽은 달다구리한 팥죽 먹는 느낌?! 재료를 3가지정도 직접 고를 수 있어요! 豆花, 地瓜求 추천합니다. 차가운것도 시킬수있어요~

대만식 굴전과 무떡 케이크로 유명한 시먼딩 천천리. 삼형매 망고빙수와 관광객들 사이에서 각종 기념품이나 선물로 인기 많은 Mr. Ho's Shop 바로 건너편이라 찾기는 쉬워요. 때와 상관없이 항상 손님들로 북적이고 웨이팅도 많은 집인데 차례대로 줄지어 서 있으면 메뉴판 가져다 주면서 주문받습니다. 대부분은 굴전이랑 무떡 케이크, 루러우판(돼지고기조림비빔밥, 일종의 돼지고기덮밥) 많이들 주문합니다. 늘 손님들로 가득차지만 회전율이 좋은 편이라 금방금방 빠지기는 하는데 정신없어요. 굴전은 야박하지 않을만큼 씨알 자잘한 굴에 청경채랑 계란이랑 전분물 풀어서 마치 오믈렛처럼 철판에다 부쳐낸건데 전이라고 하기에는 다소 질척거리고 흐물거려요. 특히 그레이비 소스 스타일의 걸죽한 소스를 넉넉하게 부어주는데 밀가루랑 케첩 함량이 높은지 찐득하고 텁텁하면서 새콤달콤한 것이 특징. 무떡(로보까오)은 대만여행이 처음이라면 반드시 꼭 한번쯤은 드셔보세요. 무를 갈아 쌀가루와 반죽한 뒤에 모양을 잡아 찜기에 쪄서 철판에다 노릇하게 지져낸건데 그 식감이 참 오묘하면서 신기하거든요^^ 실내 공간이 워낙 협소한데다가 손님끼리 다닥다닥 살부대끼며 붙어 있어야 해서 복작복작 정신이 하나도 없는데다가 위생이나 청결함따위는 살짝 눈감고 드셔야 합니다.

길거리 음식 갬성. 맛있습니다. 이런 스타일의 집이 좋습니다. 진지한 음식은 아니며 그다지 배도 부르지 않습니다. 가볍게 먹는 타파스 느낌입니다. 기다리는 줄은 길어도 금방 줄어듭니다. 한국어 일본어 메뉴판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줄서서 먹는 맛집도 내 입맛에 맞아야 진정한 맛집이다. 비오는 날, 세번째 방문에 오픈런해서 식사에 성공했으나 음식맛은 좀 의아하다. 대표 메뉴 굴전과 무찜은 괜찮았으나 죽순, 오징어, 오뎅탕, 돼지덮밥 등 대부분 음식들은 입맛에 맞지 않았다. 가격은 저렴한 편이었다. 중국인의 입맛에는 맞는가보다.

타이페이시 시먼딩의 번화한 지역에 위치한 작은 식당. 가성비 맛집으로 유명해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장소이다. 가게 내부가 넓지 않아서 대기줄이 항상 긴편이고 모르는 사람과 같이 테이블을 사용해야 하는 경우도 일반적으로 보인다. 한글 메뉴판도 있어 음식을 파악하기는 쉬우나, 주문용지는 모두 한자로 되어 있어 메뉴판과 서로 매칭해 가면서 표기하고 주문해야 한다. 무떡, 계란굴찜, 돼지고기 조림덮밥, 돼지고기 조림국수 등 현지인의 일반적인 식사메뉴를 제공하는데 대부분 아주 맛있다. 몇가지 메뉴는 두가지 사이즈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스몰 사이즈도 음식의 양이 아주 적은편이 아니기 때문에 여러가지 음식을 맛보기 위해서는 스몰 사이즈가 적당해 보인다. 전반적으로 덮밥이나 국수류는 좀 짜지만 중독되는 맛이다. 계란굴찜은 우리나라의 굴전과 비슷하지만 야채가 더 많이 들어있고 녹말성분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에 식감과 맛이 좀 애매하다. 분위기는 혼잡하지만 서비스나 음식의 맛은 좋은 식당이다.

굴전은 호불호 갈릴거같도 돼지고기덮밥은 약간 짭짤하고 맛있음 무조림은 꼭 먹어야되고 두부조림도 나쁘지 않았음 줄서있는데 딱 보자마자 코리안? 하더니 한글메뉴판 주고 영수증에 뭐머 시킬지 체크하고 계산하면 자리나는대로 앉으라고 하시면서 바로 음식 내주심 간단히 요기 가능한 로컬 맛집

굴전을 필두로 다양한 대만 음식들을 판매하는 길거리 음식 감성이 가득한 가게. 워낙에 인기가 많은 가게라 좁은 내부의 식사 자리가 사람들로 빼곡해 합석은 각오를 해야한다. 입구에서 대기를 하고 있으면 점원이 메뉴판을 들고와 미리 주문을 받는데 메뉴판에 한국어도 있어 주문이 어렵지 않음. 차례가 되어 자리에 착석하게 되면 잠시 후 음식이 서빙되는데 느긋하게 대화할 분위기가 아닌 다급히 먹게되는 산만한 분위기가 영 껄끄럽다. 대표적인 굴전은 제대로 익혀지지 않은 듯 흐물텅한 식감의 두깨감 있는 젤덩어리와 그 사이 굴들이 덜 결합되어 젓가락으로 들어올리면 쉽게 형태가 무너지는데 위에 뿌려진 달달한 소스가 그나마 이 거북한 음식에 약간이나마 좋은 맛을 더해준다. 돼지고기 덮밥은 평범히 먹을만 하지만 특색이 전혀 없고 이렇게 줄을 서며 먹을만한 퀄리티인가 싶어짐. 위치가 가게를 만든다고 시먼딩의 좋은 자리에 입점한 덕을 많이 보는 가게라 느껴지는데 특히 굴전은 닝샤야시장의 위엔환볜에 비해 형편없고 여유롭게 식사하기도 힘든지라 비추.

무케이크 새로운 경험 그러나 돈 주고 다시 먹을 거 같진 않음 대만면 이건 그냥 익숙하게 맛있습니다. 돈 주고 먹을만한듯 그리고 돼지고기 덮밥 이것도 그냥 익숙한 맛인데 돈 주고 먹을만 하다. 그러나 굴전은 호불호 엄청 심하게 갈릴 겁니다. 저는 물컹거리는 식감을 싫어하는데 한 입 먹자마자 토할 뻔했습니다. 한국식 굴전이 아닙니다. 밀가루도 아닌 것 같은게 찢어보니까 해파리처럼 투명한 색깔이고 너무 물컹거립니다. 마치 콧물 먹는거 같았어요. 개취의 영역이라 친구들은 잘 먹던데 전 죽어도 추천 못하겠음 *물컹식감 싫어하는 사람 - 굴전 한정*

밤 늦게 갔는데도 사람들 많았음. 주변이 다 우육면 가게라 고민하다 회전율 좋아보여서 들어갔는데 맛있음. 가게안에 현지 젊은 사람들도 많음. 테이블에 있는 소스 뿌려 먹으면 더 맛있어짐. 알바생 한 명이 너무 불친절해서 기분 안 좋았는데 옆 테이블 대만분들이 친절하게 반찬 셀프 음료셀프 소스 뿌리면 맛있다 알려주셔서 기분 좋아짐. 메뉴 1당 음료1개랑 반찬1개 무료임 셀프로 냉장고에서 가져다 드세요. 면 종류 고를 수 있으니 하나 정도는 두꺼운 면 드셔보세요 두꺼운게 맛있었어요.

타이페이시 시먼지역에서 우육면 맛집을 찾다가 발견한 식당. 구글 리뷰수가 무려 2만개가 넘고 평점도 4점을 넘는 곳이라 무조건 방문했다. 허름한 가게와는 다르게 저녁 늦은 시간에도 많은 사람들로 붐빈다. 한국어 메뉴판도 있어 음식을 선택하기 편하다. 메뉴는 우육면과 우육탕 등 몇가지가 있고 그 외 만두도 있다. 우육탕면은 대, 중, 소, 이렇게 세가지의 사이즈 중에서 선택하여 주문한다. 고기가 듬뿍 들어있고 면은 약간 굵은편인데, 육수가 맑지만 깊은맛이다. 면의 종류도 선택할 수 있다고 하는데 기본으로 나오는 면도 괜찮다. 테이블에 놓여 있는 고추소스나 장소스와 다진 야채를 넣어서 먹으면 좀 더 매콤하고 맛있다. 가성비가 아주 좋은 우육면은 음식가격에 무료 음료수 한잔과 한개의 반찬이 포함되어 있으니 직접 가져다 먹으면 된다. 실내에 좌석은 많으며 실외에도 간이 테이블과 자리가 있다. 다만 가게는 청결하지는 않고 실내도 좀 더워서 식사환경이 쾌적하지는 않다. 예약은 받지않고 줄서서 기다려서 먹어야 한다. 로컬사람들이 주로 찾는 찐맛집 인정이다.

완전 현지식이다. 메뉴는 한글매뉴가 있긴하다. 밑 댓글에 반찬하나가 공짜란 거짖말이다. 반찬은 한개 30대만달라. 음료는 무료다 우육면의 가격은 고기량이 대변한다. 리우샹동 라오샹동 우육면이 240정도이다. 여기 120원에 그 절반이다. 고기많이가 꼭 목적이 아니라면 국물은 타 우육면에 비하여 간간하고 좋다. 저 분홍색 소스를 넣어서 섞기전에맛을봐라. 고소하이 감칠맛터진다. 섞으면 국물에 기름이 뜨는걸로보면 기름을 이용한 솟스같다. 여기 배추짱아찌? 는 다른집들보단 못하지만. 가격이 모든걸 용서한다. 고기자체는 다른 유명우육면집고기보다는 약간 떨어지는듯하다. 그럼에도 불국하고 이가격에 이우육면? 야채는 배추절임을 먹었다. 기름의 느끼함을 잡을 용도였지만 너무 달다. 다음에온다면 우육면만 사진은 중짜. 다시올거냐면 예스! 베이먼서 내리면 더가까울듯 유명과자점과 망고빙수 사러오실거면 서문서 걸오오면서 살거사고 들르셔도되고. 24시간이란게 장점중 장점. 아침 8시 나홀로 식사.

24시간 영업해서 언제든 가도 됩니다 오전 8시전에 여는 가게가 많이 없고 아침에 웨이팅도 거의 없어서 여기서 아침을 드시는걸 추천합니다 로컬느낌 맛집이고 우육면이 굉장히 맛있고 고기도 육질이 연해서 잘먹고갑니다 옆에 소스들 뿌려먹으면 더 맞있게 드실수 있습니다

여기는 대만 로컬 국수집이에요. 국수 맛이 꽤 괜찮았습니다. 가게에서 제공하는 두 가지 고추소스를 함께 넣고, 절임배추(짜차이)를 듬뿍 넣어 먹는 걸 추천해요. 이렇게 먹으면 국수가 훨씬 더 맛있고 감칠맛이 살아나요.

24시간 하는 곳이라 새벽에 밥 먹기 좋음. 반찬은 바깥의 냉장고 같은데서 꺼내가면 되고. 오이 무침 챙겨서 같이 계산. 깔끔한 맛이고, 큼직한 고기가 부드러움. 배춧잎 절인 거랑 양념장 넣으면 얼큰해지니 해장하기 좋은 맛.

로컬분위기 우육면 입니다 24시간이라 아무떼나 방문가능 둘이가서 우육면 중 120원 2그릇 물만두 80원 1그릇 주문했는데 같이 안나오고요 만두가 좀 늦게 나오니 참고하세요 우육면은 기본 국물 먹어보고 매콤한거 좋아하시면 스텐그릇에 있는 장 한스푼 넣으시면 살짝 매콤 하면서 좋습니다 시래기는 덤이구요 물만두는 냉동이라 맛은평범합니다

늦은밤에 가볍고 맑은 흰죽을 즐길수 있습니다. 반찬은 원하는것을 골라 담으면 계산 하시는분이 자리마다 와서 직접 계산해주십니다. 죽은 무료이고, 제한없이 계속 추가적으로 요청할수있습니다. 가게는 깨끗하고 음식들도 깔끔하게 진열되었습니다. 아무래도 매우 늦은 새벽시간까지 운영하는 식당이고 죽이 무제한 제공되다보니 , 이곳은 특별하지 않은 대만의 매우 대중적인 저렴한 반찬임에도 불구하고 반찬들이 타식당에 비해서는 가격이 있는편이었습니다. 매우 늦은시간에 먹을수 있는것만으로도 만족했습니다.

새벽 대만의 정취를 느끼기 좋은 곳입니다. 대만 청춘남녀들이 한바탕 놀고와서 체력이 방전된 채로 조용히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저의 학창시절이 떠오릅니다. 추천! (취두부 냄새는 좀 납니다)

채식식단을 하시는 분이 드실 소채가 따로 마련되어있음. 적당한 가격에 적당한맛.. 한국인입맛에 크게 거슬리지 않는 향들 소고기를 사용한 음식은 개인적으로 추천하지 않음 가격대비...맛이 조금 떨어진다 느껴짐.. 기억하기로는 거의 24시간 오픈

이곳에서의 야식은 최고. 원하는 반판들과 무한제공되는 고구마가 들어간 죽은 야식에 과식을 부른다.

음식이 깨끗 담백하고 분위기 좋고 직원이 매우친절 죽은 무한리필 반찬은 접시로 계산 재방문의사 있음

대만 현지인들에게 인기있는 죽집 늦은시간에도 자리가 모두 꽉차있었음

대만해장은 여기가짱

기대없이 가서 그런걸까요? 또우장(따뜻한콩물?)과 요우티아오(튀긴빵),베이컨이들어간 딴삥,고기가들어간 버거(이미지참고)를 담았습니다😆두유를 좋아하지않는데 .. 따뜻하고 달달하니 기대 이상으로 맛이 좋았어요. 버거?또한 기대이상으로 괜찮았어요😚(이거먹고 일갑자찬음에 버거?를먹었는데.. 여기가 더 맛있었음) 요우티아오는 또우장에 살짝담가야 맛있어요😅 그냥은 밋밋합니다 😅 딴삥 도 나름 ⭐️⭐️⭐️?ㅎ 다음날아침도 따뜻한 또우장이 생각나네요☺️ 8시10 분쯤 도착하니 대기없이 바로 들어갔고, 다 먹고 나올때쯤 8시30~40분쯤엔 대기줄이 있었습니다 ✨️또우장종류가 무지많은데 노슈가도 있나봐요😂 맨아래 왼쪽두번째로 골랐는데 달달하니 맛있었던걸보면 슈가가 들어갔던것같습니다😆

두부국물은 첫입에 다소 부담스러운 콩의 비릿내가 남는다. 그러나 이 거친 향이 오히려 대만 현지식 특유의 생생한 개성을 보여준다. 주먹밥 안에는 절인 갓이 들어 있어 예상치 못한 아삭한 식감을 더한다. 전체적으로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이국적인 풍미가 살아있어, 대만 현지의 식문화를 경험하기에 좋은 구성이다.

아침 식사 가게, 현지인부터 외국인까지 다양하다. 메뉴는 어설프게 한국어가 있지만 구분이 어렵다. 음식 맛은 무난한데, 또우장 같은건 아이스라고 해도 조금 덜 미지근한 정도다. 테이크아웃이 가능하고, 먹고간다면 합석해야 한다.

이번 대만여행에서 제일 많은 기대를하고 제일먼저 방문했던곳이었는데.. 우리가 먹는 방법을 몰라서 그런건지.. “이게 왜??”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따뜻한 두유는.. 옥수수 스프에 두유를 묽게 섞은맛이라고나 할까~~ 아무튼 건강한 맛이라는 생각은 들었지만 심심해서 그런지 와~~ 라는 느낌은 없네요. 우리나라 꽈배기 비슷하게 빵은.. 그냥 우리나라 꽈배기가 훨씬 맛있구요.. 작은 만두라고 파는건 냉동만두 아닐까 하네요.

대만의 아침식인 또우장을 전문으로 판매하며 다른 여러 음식들도 구매 가능하다. 관광객들로 붐비는 시먼딩에 위치해 늘 많은 손님들로 붐비는 가게안은 다행히 빠른 회전률 덕에 긴 줄도 금방 줄어든다. 입구쪽 선반에 놓여 있는 쟁반을 들고 따라서 줄지어 놓인 여러 빵들과 또우장 중 원하는 것을 주워담고 그대로 카운터에서 바로 계산하는 방식. 계산이 끝나면 가게 입구나 2층 한쪽에 마련된 선반 위 일회용 식기들을 들고 남는 자리에 앉아서 식사를 하면 된다. 또우장은 우유 맛이 나는 묽은 음료로 여기에 도너츠와 비슷한 빵을 푹 담가서 또우장이 스며들게 해서 먹는게 정석. 햄토스트 같은 빵들도 있어 간단히 배를 채우기에도 좋고 오후 2시부터 잠깐의 시간을 제외하고 항시 운영 중이라 여러모로 이용하기 편하다. 맛집이랄 것도 없이 평범한 가게이나 또우장의 맛이 궁금하다면 방문해 보시길.

맛은 또우장과 요우타오가 맛있었고 딴삥과 노슈가두유는 입맛에 안맞았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했고 안내도 좋았으며 식당분위기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전 로컬분위기가 느껴져서 좋았어요

두부국물 요리외에는 크게 특별한 느낌은 적었던거 같습니다. 엄청 맛있다 보다는...현지식 경험정도의 의미였습니다

인생동파육을 만난날…! 모든 음식이 감동이었습니다 같이 마신 와인도 음식이랑 잘 어울렸어요 다음 대만 방문때 또 올께요

대만에서 미쉐린 원스타 한 번은 찍고 싶어 운 좋게 예약에 성공했다. 결론부터 말하면 “대만 음식을 근사하게, 비싸게 먹는 법.” 그 말 끝에 ‘그래도 한 번쯤은 경험할 만하다’가 붙는다. 공간은 세련됐고, 조명·사운드·접객 톤이 모두 “오늘은 분위기값도 지불합니다” 쪽으로 맞춰져 있다. 와인쟁이에겐 반가운 소식: 콜키지 500대만달러. 여기 와인 리스트도 나쁘지 않지만, 한국에서 샴페인 하나 챙겨오는 게 이 집을 가장 똑똑하게 쓰는 방법. 다만 잔 퀄과 서비스 스킬은 미쉐린 기대치엔 못 미친다. 가게 이름에 Champagne이 들어가지만, 샴페인과의 페어링을 의식한 구성이나 가이드는 찾기 힘들었다. 기본으로 내주는 오이 피클이 의외의 히트—상큼·아삭이 입을 깨워 준다. 단, 리필은 100대만달러. 물도 유료니 여기선 공짜가 거의 없다. 꿀대추 동파육(1,080)은 이날의 일등 공신. 과하게 눅진하지 않으면서도 고깃결마다 대추·히비스커스 풍미가 잔잔히 스민다. 소스가 좋아서 밥(20)과 함께면 반칙 수준. 일행이 여럿이면 볶음밥류를 곁들이는 편이 더 즐겁다. 껍질 면을 살짝 크리스피하게 올려줬다면 완성도가 한 단계 더 올라갔을 듯. 마라 소고기 볶음(980)은 ‘맵다’보다 ‘마(麻)’가 앞선다. 혀끝이 살짝 저릿해지며 감칠맛이 붙는다. 고추가 듬뿍 올라가지만 무자비하진 않고, 소스가 고기에 잘 달라붙어 밥반찬으로 손이 간다. 다만 채소 비중이 더 있었으면 식감·향의 폭이 넓어졌겠다. 유탸오 마늘 굴 볶음(S, 720)은 아쉬운 선택. 굴 손질 편차가 있어 특정 조각에서 비린 향이 도드라지고, 양념은 그 결점을 가리기보다 키웠다. 유탸오(튀긴 빵)와의 조합도 느끼함을 누르기엔 힘이 부족해 중반부터 지루함이 온다. 반 이상 남긴 첫 메뉴. 총평하면, 이곳은 ‘요즘 대만식’을 우아한 톤으로 즐기는 장소. 동파육·마라 소고기는 추천, 굴·유탸오는 패스. 샴페인은 직접 챙기고(잔은 감안), 밥은 미리 곁들일 준비를. 값은 착하지 않지만 공간·분위기·특정 메뉴의 완성도로 어느 정도 납득되는 집이다.

분위기 좋고 맛도 좋음. 심지어 직원들 서비스도 매우 친절하고, 샴페인 콜키지 500달러 붙으나 매우 만족함. 오이스터, 동파육 등 모든 음식이 훌륭하고 이번 대만 여행에 가장 만족함. 미리 예약해야만 갈수있을듯. 만석이였고 아주 숨겨진 보물인듯!!

꽤 괜찮. 미슐랭 원스타인데도 단품 시켜먹을 수 있음 근데 너무 캐주얼함. 아무래도 스타인 이유는 잘 모르겠음. 빕 구르망이면 이해할만하겠는데 왜 스타인걸까…. 채식 카테고리로 가도 ㅇㅋ

정말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왜 이 가게가 Michelin star를 받았는지 충분히 납득되는 맛, 분위기, 서비스, 합리적인 가격의 레스토랑입니다. 4인 이상 단위에 식사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는 메뉴 구성이지만, 2명이서도 기억에 남을 만한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타이베이로 여행온다면 방문 추천드립니다!!

가격대가 좀 높은 편이긴 하나 여유롭고 조용한 동네의 세련되고 고급스런 분위기의 레스토랑에서 대만 음식을 맛볼 수 있다는 점에서 보석을 찾은 듯함 (음식 맛도 괜찮은 편) 한국 사람들이 많이 찾는 키키 레스토랑과 가격면에서 아주 큰 차이도 없는 듯하니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다면 한번 찾아볼 것을 추천

인생 동파육을 맛봤습니다. 다른 메뉴들도 훌륭했어요.

(Google 번역 제공) 재료의 특성이 충실하게 표현되어 있으며, 조합이 서로 압도되지 않습니다. 장어를 먹으면 통조림 맛이 나는 많은 레스토랑과 달리 전복은 잘 가공되었습니다! 뼈 하나도 없고 부드럽고 육즙이 많은 오징어는 쇠고기 맛이 나지만 완전 비둘기 고기 맛이 나네요. 이번 시즌 볶음밥보다 더 맛있고, 게살과 죽순이 밥에 잘 어울려요! 좌석이 넓다는 점을 고려하면 식사할 때 공간에 대한 압박감을 느끼지 않을 것이며, 서비스 직원은 항상 좌석을 서빙하고 떠나는 시간에 주의를 기울일 수 있습니다. 높은 임대료와 더불어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여전히 ​​수용 가능합니다. 이번에 선택한 술 세트는 물론 14대입니다. 다른 사케는 맛과 향이 조금씩 다르고, 다른 요리와도 페어링이 가능하지만, 확실히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느낌이 들고, 뛰어난 기억력이 많이 없는 요리들과 달리, 굉장한 손길이 있는 요리들과 달리 흠잡을 데 없는 단점이 있습니다! (원문) 忠實呈現食材本身的特色，搭配也不會互相搶過鋒頭，鮑魚處理的很棒，不像很多餐廳一吃就罐頭感；鰻魚史上最強！全台北再也找不出更好吃的，連一支細骨都沒有，鮮嫩多汁；乳鴿口感吃起來像牛肉一樣，卻完全是鴿子肉味道，大勝NIBBON這一季的烤乳鴿；原鴨米飯煮得太好吃，花蟹筍絲入飯，香氣四溢，粒粒分明又Q彈有勁，沒吃完打包隔天微波還是不得了，連包裝盒都精緻得跟禮盒一般；甜點一手風乾豆腐乳超傑出，讓人完全意想不到原來豆腐乳跟冰淇淋竟然可以這麼搭！考慮座位寬敞，不讓人用餐時感到空間緊迫，服務人員還能隨時注意上餐與離開座位的時間，加上高昂的租金，價格雖高還是能夠接受。此次選擇搭配全清酒套餐，當然是衝著十四代而來；其他清酒雖口感風味有些許差異，能搭配不同料理，但明顯感覺到打安全牌，沒有太多突出的記憶點，但飲用上也沒什麼缺點可挑剔，不像料理上有許多讓人驚呼的神來一筆！

(Google 번역 제공) 20200725 식스 - 제가 처음으로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한 것은 네덜란드에서였습니다. 그 당시에는 영어가 좋지 않았기 때문에 저도 현지 식재료나 문화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결과적으로 맛이 매우 지루했습니다. 아무래도 미쉐린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 - 다행히 대만 미쉐린 레스토랑에서 식사하는 것은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레스토랑은 Regent Hotel의 Impromptu입니다. 이번에는 요리사가 중국어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국내산 재료를 많이 사용합니다. 드디어 이 요리의 의미를 조금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장식은 매우 편안합니다. 일반적인 미쉐린 레스토랑의 인상과는 다릅니다. 나는 여기에서 매우 편안함을 느낀다. 그래서 이것은 꽤 좋은 식사 경험이었습니다. - 이번에 결혼기념일을 맞이하여 그냥 다른 식당을 찾아 맛있는 식사를 하고 싶어요. 들어가자마자 일본식당의 서비스가 느껴지네요. 자리에 앉아 자리를 잡은 후, 우리의 요구사항도 신속하게 관찰되었습니다. 메뉴가 고급스럽고, 날짜가 찍힌 봉투에 포장되어 있습니다. 안쪽에는 각 요리에 들어가는 재료가 적혀있습니다. 메뉴만으로도 좋은 기념품이 됩니다. - 위치를 정한 뒤, 당신을 계속해서 놀라게 할 식사 경험입니다. 거의 모든 요리가 만족스럽습니다. 하지만 내 어휘력이 너무 부족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제대로 추천할 수가 없어요. 가장 인상적인 두 가지 요리에 대해 간단히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 첫 번째는 토마토를 곁들인 윤린장어 튀김, 장어튀김이 이렇게 맛있을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겉껍질은 엄청 바삭바삭하고, 하지만 생선 자체는 매우 부드럽습니다. 기름에 튀겨낸 냄새가 전혀 나지 않습니다. 한입 먹어보니 식감과 맛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정말 놀라운 기분이에요! - 두 번째는 로즈마리를 곁들인 오징어 구이입니다. 먹기 전부터 이게 특산품이라는 말을 들었거든요. 하지만 간판의 힘은 문에 들어서서야 깊이 느낄 수 있다. 양념이 정확하고, 껍질이 바삭하고, 익은 정도도 딱 알맞습니다. 먹고 나면 그 맛이 머릿속에 각인되는 것 같아요. - 사실 이런 식당에서는 맛은 기본인 것 같지만, 제가 더 흥미롭게 생각하는 점은, 고객과의 상호작용은 매우 정확합니다. 가장 인상적인 점은 음식은 항상 다음 요리를 먹고 싶게 만듭니다. 우연히 가지고 왔는데, 그리고 음식이 나올 때마다 온도가 모두 직접 입력할 수 있습니다. 차가운 요리는 너무 차갑지 않고 치아에 상처를 주지 않습니다. 뜨거운 음식은 너무 뜨거워서 한 입 먹기 전에 열 번 불어야 할 정도는 아닙니다. 시간과 온도 조절이 완벽해요. - 혼합 와인 페어링은 잘 어울립니다. 비록 와인을 이해하지 못하고 술을 잘 마시지도 못하지만, 누구나 이런 테이블 와인을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와인을 선별하고 소개하는 전문 소믈리에가 있습니다. 정말 훌륭한 서비스입니다. - 전체 과정은 거의 4시간 30분 정도 걸렸습니다. 드디어 식당을 나왔을 때, 웨이터, 소믈리에, 셰프까지 그들은 우리를 맞이하기 위해 이미 문 앞에 와 있었습니다. 정말 집에 있는 느낌을 완벽하게 반영한 것입니다. - 미슐랭 2스타를 받은 다른 곳에서는 먹어본 적이 없지만, 그러나 Xiangyun Longyin은 정말 그 이름에 걸맞은 삶을 살고 있습니다. 이 밥을 먹으러 우회로를 가야하더라도 그만한 가치가 있어요 --- 20211002 식스 류긴 쇼운을 마지막으로 방문한 지 1년이 넘었습니다. 최근 일본 음식의 질이 불안정한 것 같아 기대와 상처를 안고 두 번째 방문했습니다. 다행히 하시다 료헤이 총주방님이 준비한 요리는 다시 한번 다양한 재료를 완벽하게 보여주었고, 서비스도 여전히 훌륭하여 미슐랭 2스타에 걸맞은 수준이었습니다! 최근에 처음, 두 번째로 방문한 다양한 레스토랑 중에서 Xiangyun Longyin은 지속적으로 사람들을 놀라게 하면서도 동시에 맛있을 수 있는 몇 안 되는 레스토랑 중 하나입니다. (원문) 20200725 六 - 第一次吃米其林餐廳是在荷蘭， 當時因為英文不靈光， 對當地食材和文化也不了解， 結果吃起來很是納悶， 覺得我大概無法懂米其林 🤔 - 幸好第二次吃米其林餐廳在台灣， 餐廳是位於晶華酒店的 Impromptu。 這次主廚會講中文了， 而且用了蠻多在地食材， 總算能夠稍微理解這些料理的意義。 而且裝潢很輕鬆， 有別於平常對於米其林餐廳的印象， 感覺在這邊可以很自在， 所以這對次飲食的體驗蠻不錯的。 - 這次慶祝結婚紀念日， 就想說再找一間餐廳好好吃一頓， 一入門就開始感受到日式餐廳的服務， 在我們坐定位之後， 對我們需求的觀察也很迅速。 菜單很精美， 外面用一個壓日期郵戳的信封裝著， 內裡則寫著每道菜的原料有哪些， 光菜單就是一個很好的紀念品。 - 就定位之後， 就是驚呼連連的飲食體驗。 幾乎每一道料理都很讓人滿意， 但我的詞彙可能太貧瘠， 無法好好介紹這些美味的食物， 簡單聊聊兩個印象最深刻的菜。 - 第一個是酥炸雲林鰻魚佐番茄， 從沒想過炸鰻魚能做到這種地步， 外皮極其酥脆， 但是魚肉本身又很鬆軟， 沒有半點炸過頭的油味， 咬下去之後對那口感跟味道， 真心覺得非常驚艷！ - 第二個是迷迭香烤乳鴿， 在吃之前本來就耳聞這是招牌， 但招牌的威力還是到入口之後才深切感受到。 調味之精準、外皮之酥脆、熟度恰到好處， 吃下去後味道好像寫進腦子裡。 - 其實在這種餐廳， 美味似乎只是基本， 我覺得更有趣的是， 跟客戶互動的掌握很精準。 印象最深刻的是， 料理總是在我開始想吃下一道時， 就很巧的端了過來， 而且每次上菜時的溫度， 都是可以直接入口的， 冷菜不會覺得太涼傷牙齒， 熱菜不會燙到吹十次才吃一口， 時間跟溫度的掌握度很完美。 - Mixed Wine Pairing 搭得很好， 即便是不懂酒也不太會喝酒的我， 都覺得能享受這些佐餐酒， 有專業侍酒師選酒、介紹， 真是非常棒的服務。 - 整個過程吃了快四個半小時， 最後步出餐廳時， 服務生、侍酒師甚至是料理長， 都已經在門口迎接我們。 真的是完美體現賓至如歸。 - 雖然沒吃過其他米其林二星， 但是祥雲龍吟真的名副其實， 就算來吃這頓飯要繞點路， 也是完全值得 --- 20211002 六 距離上次來祥雲龍吟已經一年多，有鑒於最近吃日本料理的品質似乎不太穩定，抱著既期待又怕受傷害的心情來二訪，幸好料理長稗田良平端出的料理再次完美演繹各種食材，服務也依舊非常到位，完全不負米其林二星之名！ 近期在各種初訪或二訪的餐廳裡，祥雲龍吟是少數能夠不斷令人驚奇連連，而且又能兼顧美味的餐廳。

(Google 번역 제공) 친구와 한달 다이어트 계획으로 내기를 했기 때문이죠. 한 달 넘게 유산소 + 고강도 훈련과 식이 제한을 한 끝에 새해 전야 저녁 식사를 위해 감히 너무 많이 먹을 수는 없었지만 둘 다 기준을 충족했습니다. 원래는 패한 사람이 대접을 받았지만 이제는 은행가가 대접을 원합니다. 그리고 우연히 임시 등록 대기자 명단에 자리가 생겼습니다. (정말 음식의 신의 축복이군요😌) 미쉐린 별 2개 🌟를 받은 서비스는 말할 것도 없습니다. 친절하고 정중하며, 그는 또한 친구의 일안 카메라로 사진을 찍도록 했습니다. 처음에는 불가능하지만 (렌즈가 음식에 빠질까 봐) 나중에 다시 응답을 받았을 때 나는 당황하지 않고 요청에 응했습니다. 식사환경이 매우 편안해요 나도 우설 뜨거운 국물은 안 먹어 즉시 생선 수프로 대체할 수도 있습니다. 셰프의 솜씨는 칭찬할 만하다. 재료에는 원산지를 보여주는 대만 지도도 표시되어 있습니다. 다들 모든 요리가 맛있다고 하더군요 스쿼브의 메인 요리는 정말 훌륭합니다. 매우 부드럽고 육즙이 풍부합니다. 밥 세그릇밖에 안먹었어요😆😆 나는 전분에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포장으로 자원을 낭비하고 싶지 않아요. 음식과 와인 페어링 섹션에서는 네 가지 선택을 제공합니다. 1.사케 페어링 2.와인 페어링 3.사케+와인 페어링 4.티페어링 우리는 혼합을 선택합니다 전체적으로 마시고 나면 모두가 술을 선호합니다. 사케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사케페어링을 추천드려요 화장실에도 강황효소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손님들이 숙취를 해소할 수 있도록 하고, 치간칫솔도 세심하게 관리해줍니다. 안 먹어본 친구들은 한번 해보세요 즐거운 식사 경험입니다. (원문) 因為跟友人打賭一個月減重計畫， 經過一個多月的有氧+重訓與忌口， 年夜飯也不敢多吃，結果兩個人都達標了， 原本是誰輸誰請客，變成莊家要請客。 而剛好那麼臨時登記候補有位置 （真的是食神眷顧啊😌） 不得不說米其林二星🌟的服務沒話說， 親切有禮貌， 友人的單眼相機也讓他拿進去拍照， 雖然一開始不行（怕鏡頭掉到餐點裡） 後來再反應一次就順應要求，不為難， 用餐環境很舒適 連我不吃牛舌的熱湯 也能馬上換成魚湯， 主廚的功力值得讚賞， 食材也用台灣地圖標示出處， 每一道大家都說好吃 主菜乳鴿真的很驚艷耶 非常軟嫩多汁 飯我就吃了三碗😆😆 完全不管澱粉了， 也不想打包浪費資源。 搭配餐酒的部分提供四種選擇 1.Sake Pairing 2.Wine Pairing 3.Sake+Wine Pairing 4.Tea Pairing 我們選擇混合的 整體喝下來大家偏愛Sake的搭配 喜歡Sake的人建議選擇Sake pairing 而廁所還貼心準備了薑黃酵素 讓賓客解酒，齒間刷也很用心 沒試過的朋友可以去試試 是愉悅的用餐經驗。

(Google 번역 제공) #xiangyunlongyin #미쉐린 투스타 🌟 🌟 엘리베이터에 들어서자마자 완전히 다른 세계에 들어온 것 같은 편안함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자리에 앉아 음식을 주문한 뒤 먼저 #뵈브클리쿼 스파클링 와인 한 잔으로 입을 헹구는데, 솔직히 #뵈브클리쿼트 샴페인 느낌이 정말 좋아요. 미네랄리티도 좋고 거품도 잘 나네요. , 하지만 가격이 너무..... 전채요리 #포도새우 #马高, #七星碰#오이로 상큼한 시작이 됩니다. 다음 #장어 는 어쩜 이렇게 맛있을 수 있지? 피부는 바삭하고 고기는 부드러워 완벽해! 와인을 다 마시고 나면 다음 #大sai 2 컷 3을 고를 차례이고, 그다음에는 하나하나 너무 예뻐서 마음에 드는 사케잔을 고를 차례! 다음 #guomao #chuanqi #木菜는 컷씬에서 아주 좋은 역할을 합니다. 메인 요리는 제가 별로 안 좋아하는 #오리 #토란 #파 인데, 입맛이 까다로운 저도 오리 한 접시를 다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일식의 계절, 또 하나의 밥요리, #고시히카리밥 #鱼饭, 딱 알맞게 밥 세그릇 드셨나요? (분화) 디저트는 아주 여름스러운 #패션프루트 로 마무리됩니다. 🤔 아직은 약간 시큼한 맛이 나네요 일반적으로 가격이 비싸지만 그만큼 비쌀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는 재료의 특성과 조리 방식이 다양한 대만의 맛과 어우러져 시각적, 미각을 모두 만족시키는 잔치를 만들어낸다. (원문) #祥雲龍吟 #米其林二星 🌟 🌟 在電梯一進門之後完全有種進入截然不同的世界，份外的寧靜感 入座點餐之後，先來杯 #威石東 的氣泡酒漱漱口（誤），說實話釀的真的不錯，有種 #VeuveClicquot 香檳的感覺，礦物感氣泡感都有好好地呈現，但是價位也是..... 前菜的 #葡萄蝦 #馬告，跟 #七星斑 #黃瓜，很清爽的開場 再來的 #鰻魚 讓人覺得，天啊怎麼可以這麼好吃突破天際，魚皮脆，魚肉嫩，完美！ 酒喝完了也該選下一隻 #獺祭二割三，然後就是很期待的清酒杯選擇時間，每個都好美！ 接下來的 #過貓 #川七 #淡菜，很好的擔任過場的角色 主菜是我很不愛的 #鴨肉 #芋頭 #刺蔥，不得不說處理的超好，我這個地獄挑食鬼也完食整盤鴨肉（想要再來一份） 日式料理這個時候必須要再來一份米食了，#越光米 #鯛魚炊飯，煮的恰到好處，吃了三碗？（嗝） 甜點收尾是很夏天的 #百香果，🤔還是有點酸 總體來說，貴，但是他有實力這麼貴，食材的本質 跟 烹調的方式，加上各種台灣風味，讓人視覺味覺都滿足的盛宴，

(Google 번역 제공) 대만 최초의 미슐랭 3스타 일본 가이세키 레스토랑, 쇼운류 진. 흔한 일본식 이타마에 스시에 익숙하다면 색다른 일본 가이세키 요리를 경험해 보세요. 일본식 파인다이닝 입구 공간과 조명 디자인부터 레스토랑의 세심한 배치가 느껴지네요. 옆 테이블과의 거리가 너무 멀지도 가깝지도 않지만 조명 아래서 실제로 서로 보이지도 않고, 서비스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또한 매우 적절한 위치에 있어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며 언제든지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모든 요리는 대만 현지 재료를 사용하여 제공됩니다. 술을 마실 때 와인을 페어링하는 것이 좋습니다. 독특함) 소믈리에의 세심한 배려 각 요리에 와인을 더해 요리의 맛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흥미롭고 수준 높은 식사 경험을 선사합니다. 다른 곳에서 고속철도를 타실 경우 저녁 7시~7시 30분 사이에 예약을 하신 후 마지막 고속열차를 타시면 식사 시간을 직접 결정하셔야 합니다. 식사를 하시면 놓칠 위험이 있으니 집에 돌아가기 전 가까운 호텔을 예약하시고 편안하게 하룻밤 묵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원문) 台灣首家米其林三星日本懷石料理祥雲龍吟，吃慣了常見的日本板前壽司可以來體驗不一樣的日本懷石料理。 日式fine dining 從入門的空間及燈光設計巧思能感受到餐廳的用心安排，與鄰桌距離不算遠也不算近，但在燈光下其實也不太會看到彼此，服務人員也在非常適當的位置，不讓您感到有壓力又能隨時提供幫助，所有道品都是使用台灣在地的食材呈現，建議有喝酒一定要搭配一套酒類的Pairing（器皿都相當別緻）在侍酒師的精心搭配下每道餐點與餐酒搭配更能使食材加分，提升餐點味道層次，是一套有趣有水準的用餐體驗。 若是外地搭高鐵前往用餐時間上需要自己斟酌若是訂位晚上7:00～7:30用餐完再趕最後一班高鐵可能會有趕不上的風險，建議訂附近的飯店舒適的住一晚再回家。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는 훌륭하고 웨이터는 매우 친절하며 편안함을 느끼게 해줍니다. 음식이 아주 맛있고, 모든 요리가 희귀한 재료나 희귀한 조합을 사용한 새로운 시도입니다. 하지만 첫 번째 요리부터 마지막 ​​요리까지 시간도 오래 걸리고 많이 피곤했지만 장어 요리만 인상 깊었습니다. 저랑 친구들은 "맛있다!"라고 생각했고, 다른 요리는 "아, 조합/재료가 특이하다, (먹고 난 후) 아, 평범해서 먹어도 된다", "특별하긴 하지만"이라고 생각했다. 별로 맛있지 않아." 푸짐한 식사로 마음을 달래고 싶을 때 이 레스토랑을 선택하는 것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식사를 하고 나면 맛있는 음식에 행복감이 풀리는 느낌이 들지 않았습니다. 저번에 일식당에서 메뉴 없이 1650달러에 먹었는데, 요리 하나하나가 너무 맛있어서 식사 후 행복한 순간을 즐겼어요... 반면에 이번에 Xiangyun Longyin에서는 너무 피곤하고 피곤했어요. 먹는 것. 행복이 전혀 없습니다. (1) 재정 능력이 높은 사업가들이 약속을 잡고 분위기가 매우 좋아서 10,000 위안의 식사를 할 수 있고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4시간 동안 얘기하면서 식사하는 것도 꽤 좋아요. 단지 좌석이 열려 있는 것처럼 보이고, 옆 테이블에 있는 사람들이 실제로 당신 테이블에서 대화하는 것을 들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2) 나도 식당 주인이기 때문에 특별한 조합에 대한 영감을 얻기 위해 여기에 온다. 이곳의 특별한 조합을 합리적으로 맛있게 만드는 것은 쉽지 않을 수도 있다. 가격은 (6800*2인+와인세트 2800+티세트 1800)*1.1 = 1인당 약 10,000원 ​​입니다. 가격이 1인당 2,500달러라고 가정하면 좋은 서비스를 즐기고 특별한 재료의 특별한 조합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확인하기 위해 2~3년에 한 번씩 갈 수 있을 것 같지만 오늘날 가격은 1인당 8,000~10,000달러입니다. 나는 정말로 다시 방문하지 않을 것입니다. (원문) 服務很棒，服務員是讓人感覺很舒服的那種親切。食物美味度非常普，每道菜都是試圖用少見的食材或少見的組合來做新的嘗試，然而從第一道吃到最後一道，吃好久、好累，卻僅有鰻魚那道讓我和友人覺得「好好吃！」，其他菜式我們都是「喔喔特別的組合/食材，（吃下去）喔喔普通啦 可以吃啦」「很特別可是真的沒特別好吃」 不推薦很想吃大餐慰勞自己時選這家！吃完並沒有被美食撫慰到的幸福感覺。上次隨便吃一家$1650的日式無菜單，每道都非常好吃，吃飽飯後享受那瞬間湧上的幸福感......反觀這次在祥雲龍吟，吃到好累又完全無幸福感。 我想了想，這間店只推薦給：(1)經濟能力高的商務人士約人來談事情，因為氣氛很好，一餐一萬也出得起，一餐吃四個小時順便談事情也蠻好的。只不過座位好像都是開放，旁邊桌的人的確很可能聽到你們桌的談話。(2)自己也是做餐廳的人，來這邊尋找特殊組合的靈感。這邊把特殊組合弄出還算不錯吃的口味，或許也不容易 價錢是（6800*2人+酒套2800+茶套1800）*1.1 = 每人一萬左右。假設是每人$2500的話，為了可以享受好的服務、以及看看特殊食材特殊組合能怎麼用，大概可以兩三年去吃一次吧；可是今天是一人八千到一萬，真的沒再訪的理由。

(Google 번역 제공) 요리는 매우 정교하고 섬세하며 소스와 기타 재료를 사용하는 느낌이 다른 프랑스 요리와 매우 다릅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스쿼브인데, 은은한 게임 풍미와 완벽한 숙성, 그리고 허브 향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장어를 바삭하게 구워낸 후 아보카도 슬라이스와 구운 장어 자체를 곁들여 먹는데, 구운 장어 자체의 쓴맛이 조금 두드러집니다. 다른 요리들은 대체적으로 괜찮았지만, 상상할 수 있듯이 신선하고, 달콤하고, 섬세해서 크게 놀랄 만한 음식은 아니었습니다. 더욱 아쉬운 점은 마지막 냄비밥이 두 그릇의 맛과 짠맛에 큰 차이가 있다는 점이다. 디저트로는 팥발효스무디가 평범했어요. 와인 선택은 사케와 와인의 반반입니다. 사케와 식사 페어링의 선택은 비교적 안전하지만 좋은 선택입니다. 공동브랜드 맥주는 쓴맛이 강하고, 은어 자체는 약간 쓴맛이 나지만, 맥주를 좋아하지 않는 분들에게는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이날 서비스에는 여전히 결함이 많았는데, 예를 들어 숯불구이 은어 한 접시는 손님들이 눈물을 흘릴 정도로 연기가 심했는데, 반응이 있은 후 외부에서는 숯불구이마다 크기와 강도가 다르다고만 하더군요. 레스토랑의 품질을 고려하면 사람들이 의문을 갖게 됩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식사 후 음식, 환경, 페어링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원문) 料理都相當精緻、細膩，走得還是比較偏日料的路線，跟其他法餐使用醬料等的感受差別很大。最喜歡的是主菜的乳鴿，精細的一點野味、完美的熟度、香草料的香氣，實在有點太美。鰻魚烤成酥脆的外皮搭上酪梨切片與烤鰻魚本身，可惜烤皮苦味有點凸出。其他菜大致上都滿好的，但可以想像的鮮甜、或是精緻，沒有帶來太多的surprise。比較可惜的是最後的釜飯，兩碗味道落差跟鹹感差距不小。甜點的酒釀紅豆冰沙偏普通。 選酒搭配上清酒與葡萄酒各半，清酒搭配餐點選擇可圈可點，葡萄酒選擇相對安全，但也是不錯的選擇。聯名款啤酒苦韻較重，搭配香魚本身稍微的微苦，但不愛啤酒者可能比較不行。 除此之外，當天服務還是有不少瑕疵，舉例來說香魚的烤炭火其中一盤煙異常的大，甚至到用餐者都已經流淚的程度，但反應之後，外場僅表示每個炭火大小強度不同，就沒了。讓人滿頭問號，以餐廳的品質來說處理上應該要更讓人滿意才是。但整體用餐完，食物、環境與pairing皆令人滿意。

그냥 짱입니다 太棒了

(Google 번역 제공) 저녁 시간에 모두가 함께 어울릴 만한 좋은 곳이에요. 냉면은 참깨 소스 맛이 진하고, 저는 세 가지 재료가 하나로 합쳐진 국물도 정말 좋아해요. 정말 맛있어요! (원문) 大家晚上有事沒事就約來吃一下的好所在 他的涼麵是麻醬味很重的那種～ 我也很喜歡喝三合一湯 讚讚讚～

(Google 번역 제공) 장사는 꽤 잘 됩니다. 식사 시간이 지나도 손님이 꽤 많습니다. 메인 코스와 국을 주문하면 5위안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세트 메뉴를 주문합니다. 면은 얇고 쫄깃합니다. 소스는 걸쭉하고 달콤합니다. 양도 꽤 푸짐합니다(작은 그릇이 바깥쪽 큰 그릇만큼 큽니다). 고추는 너무 맵지 않습니다. 매운 음식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라드를 더 넣으시면 됩니다. 된장국에는 갓 끓인 계란탕이 함께 나오기 때문에 계란탕은 매콤합니다. 된장은 다소 밍밍합니다. (원문) 生意還不錯。過用餐時段還是有人潮 點主食+湯品可以少5元。蠻多人會直接點一套 麵體屬於細硬。醬汁很濃稠偏甜。份量蠻大的（小碗快跟外面大碗一樣）。辣椒不太辣。喜辣者可以試著自己多加點蠟油 味增湯有加蛋花是現煮的。所以蛋花嫩湯燙口。味增偏淡

(Google 번역 제공) 사람들이 여기 자주 오는 걸 봐서 먹어봤는데, 짭짤하고 단맛은 전혀 없었어요. 면만 맛있었어요. 아마 다시는 안 올 것 같아요. (원문) 載客常常看到有人指定來所以試試，感覺死鹹毫無甜味，只有麵條口感還不錯，以後應該不會再來

(Google 번역 제공) 냉면은 그냥 평범했고, 맛있긴 했지만 특별할 건 없었어요. 된장국은 좀 짜긴 했지만, 가격 대비 야식으로는 괜찮았어요. (원문) 涼麵就是一般好吃的涼麵但沒到驚艷，味噌湯有點過鹹了，不過以價格來說確實是宵夜好選擇。

(Google 번역 제공) 여러분, 오랜만이에요! 오늘은 제가 마지막으로 맛집 추천을 해드린 지 거의 100년 가까이 된 이곳을 추천해 드릴게요. 20년도 더 전에 타이베이에 처음 이사 왔을 때, 이 가게 뒤 골목에 아파트를 빌렸었는데요. 징화시티 쇼핑몰 위층에 유명한 술집이 있어서 타이베이에서 아주 인기 많고 유명했죠. 술 마시고 나면 야식이 생각나곤 했는데, 집이 가까워서 허기를 달래기 위해 여기 모이곤 했어요. 저는 보통 야간 근무를 마치고 배가 많이 고파지면 냉면 세트와 삼합탕을 주문하곤 했어요. 이곳의 특별한 점은 계란을 하나 더 추가할 수 있다는 거예요. 파계란이나 수란 중 하나를 추가하면 완벽한 조합이 되죠. 삼합탕에는 계란이 하나 들어 있는데, 하나 더 추가하지 않으면 제대로 된 식사를 한 것 같지 않아요. 류마마 냉면 주소: 타이베이시 쑹산구 시민대로 5단 37호 (우편번호 105, 대만) 영업시간: 오후 9시 30분 - 오전 9시, 365/46 영업. 저는 보통 한밤중에 배가 고프기 때문에 자전거나 차로 오시는 것이 더 편리합니다. 바쁜 하루를 보내는 동안 퇴근 후 간식 시간을 공유합니다. (원문) 大家好久不見。今天推薦這間，營業的年份大約跟我很久沒跟大家分享美食的時間一樣久遠。回憶二十幾年前剛上台北打拼租房子就租在這間店後面的巷子內。之所以生意很好還有在台北知名度極高是因為當時京華城在旁邊樓上有間頗之名的pub。大家飲酒後會想來點宵夜，因為很近所以就會來這聚聚填滿空虛的胃。而我通常是夜班下班肚子很餓就會走來點一組涼麵配三合一綜合湯，當然這間的特別你還能外加一顆看是要蔥花蛋還是荷包蛋就是一整個完美。雖然三合一湯已經有蛋了，但就是不多點一顆蛋似乎好像沒來吃一樣。 劉媽媽涼麵 住址：105台北市松山區市民大道五段37號 營業時間：晚上21:30-早上09:00 ，全年無休。 交通騎車或開車來較方便，因為大致上都是半夜肚子餓想吃 在忙碌的一天 與你分享我的下班食間

(Google 번역 제공) 류지아 냉면에 비해 류지아 소스는 더 진하지만 조금 더 얇고, 면은 더 탱글탱글하고 살짝 달콤합니다. 류마마 참깨 소스는 마늘 향이 더 강하지만 단맛은 없습니다. 저는 "삼합(된장, 돼지고기 완자, 계란탕)"을 주문했는데, 상큼함과 단맛이 가득했습니다. 돼지고기 완자는 쫄깃쫄깃하고 꽤 맛있었습니다. 고추기름을 살짝 뿌리니 풍미가 더해졌습니다. 식당 분위기는 노점처럼 평범하지만 화장실은 있습니다. 자리를 잡고 주문하고 결제하면 곧 음식을 가져다줍니다. 추신: 주차가 조금 어렵습니다. (원문) 與柳家涼麵相比，柳家醬汁多但略稀，麵條比較韌韌，微甜。 劉媽媽芝麻醬比較有蒜味，但不甜。 點了「三合一」，味增+貢丸+蛋花，湯滿鮮甜。貢丸Q，滿好吃的。配一點他們家的辣油，可增添風味。 用餐環境普普通通，就是路邊小吃店的模樣，但有廁所。 找到位子後，再去點餐+付款，稍後就會有人送餐點過來。 Ps.停車不太好停

1일가이드하던 9살된 아들이 구글지도로 맛집이라고 찾아서 갔어요. 베스킨라빈스처럼 맛을.3가지 골라서 컵에 담으면 50(대만달러)원입니다. 맛은 베스킨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ㅋㅋ 레몬은 아주 상큼하고, 패션푸르츠도 개운하니.맛나요. 딸기는 약간 저렴이 맛이나네요 ㅎㅎ일부러 들를 정도는 아니고 지나가다 보이시면 먹어보세요^^ 현지 어린이들이 제법 오는거같아요.

베스킨라빈스 5라고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근처 팔방운집에서 만두먹고 입가심으로 오시면 적절합니다. 맛은 우유아이스크림의 부드러움보단 샤베트 느낌이라 저한텐 맞았습니다. 참고하세요.

55위안으로 적혀있어서 60위안 냈는데 거스름돈을 안주시는...? 텍스 별도 기재 금액인가요? 맛은 무난했습니다 아이스크림이에요

땅콩맛 먹었는데 카라멜 땅콩을 덜 달게 아이스크림으로 만든 맛

우육면 먹고 후식으로 팥이랑 타로 맛 추천해주셔서 먹었는데 유지방 많은 리치한 맛은 아니고 좀 덜 달면서 셔벗같은 느낌였어요

매장 입구에서 보면 그냥 식당 같음. 맛은 화학 첨가물이 안들어간 맛. 베스킨 31이 신라면이라면 이 집은 라멘집 같이 재료의 은은한 맛. 건강한 맛이다.

3알에 40원 왠지 건강해질 듯한 은은한 맛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작은 집에서 고급 일식 해산물 요리를 맛보는 잊지 못할 경험이었습니다(국립고궁박물관 특별전 전시품이 유리 진열장에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타이베이에서 보기 드문 독창적이고 독특한 맛을 선사하는 곳이었습니다. 사케, 차, 와인 페어링도 모두 준비되어 있습니다. (원문) A memorable experience featuring fine Japanese-centric seafood dining in a delightful little house (with National Palace Museum special exhibition paraphernalia in glass cases). Tastes were creative/unique for Taipei if not particularly structured. Sake, tea and wine pairings all available.

(Google 번역 제공) 과거 일본인 직원 기숙사를 개조한 이 레스토랑은 정말 맛있고 분위기도 좋습니다. 음식도 훌륭합니다. 생선은 신선한 농어인데, 정말 신선합니다. 랍스터 국수도 훌륭하고 풍미가 아주 좋습니다. 단, 880위안이 추가됩니다. 총 식사 비용은 1인당 1,500~2,000위안 정도로 가성비가 훌륭합니다. 마지막 요리인 챔피언 쌀로 만든 쌀국수는 정말 맛있어서 바로 먹어 치웠습니다. 술로는 다사이 매실주를 추천합니다. 꽤 맛있고 한 잔에 500위안밖에 안 합니다. (원문) 非常好吃也很有氣氛的餐廳，從日式員工宿舍改建而成，餐點也很有水準。 魚類採用新鮮的海石斑魚，非常新鮮 龍蝦麵也很不錯，味道很有水準，需要加購880元 整體吃下來一個人大約1500-2000，非常划算 餐點最後一道採用冠軍米做成的燉飯很令人驚艷，直接把飯吃完了 酒類推薦可以選用獺祭梅酒，相當好喝，一杯也僅要500元

(Google 번역 제공) 최근 5월 메뉴를 먹어봤는데, 차 페어링이 정말 훌륭했어요. 셰프님의 섬세하고 기발한 생선과 채소 요리법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식기류도 하나하나 보기 좋게 만들어주네요. 뚝배기에 담긴 밥은 쌀알이 뚜렷하고, 옥수수는 달콤해요. 디저트는 항상 훌륭해요. 단 하나 아쉬운 점은 소고기 메인 코스가 너무 익지 않았다는 거예요. 좀 더 익혀서 나왔으면 좋았을 텐데요. (원문) 近期吃過5月的菜單 佐餐茶的搭配非常棒 很喜歡主廚料理魚類、蔬菜的細膩巧思 食器的選用 也讓每道菜都賞心悅目 土鍋飯 米粒分明 玉米甜香 甜點一直都很令人驚艷 美中不足的是牛肉主餐的熟度 能再熟一點就好了

(Google 번역 제공) 구팅 MRT 역 근처에 위치한 이 퓨전 요리 레스토랑은 옛 일본 기숙사를 개조하여 창의적인 식사 경험을 선사합니다. 이번에는 여름 저녁 메뉴(3,880NTD + 10%)를 맛보았는데, 3잔의 차 페어링 세트(980NTD + 10%)와 생수 1병(90NTD + 10%)이 함께 제공되었습니다. 메뉴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새우/비트루트/양파 - 바삭하고 반투명한 비트루트 껍질에 깍둑썰기한 신선한 새우가 담겨 있습니다. 비트루트의 은은한 단맛이 새우의 감칠맛과 어우러져 아삭하면서도 가벼운 요리를 완성합니다. ・시오카라/오징어/병박 - 이전 요리의 "먹을 수 있는 껍질"을 그대로 이어받아, 이번에는 다양한 치즈와 깍둑썰기한 치즈를 넣어 만들었습니다. 풍부한 치즈와 짭짤하고 매콤한 풍미가 풍미에 깊이를 더하며, 이전 요리의 가벼움과 뚜렷한 대조를 이루며 다층적인 경험을 선사합니다. 캄파치/타나/와사비 — 신선한 캄파치 사시미를 얇게 썬 캄파치 위에 올리고, 우유를 섞어 만든 와사비 젤리를 얹었습니다. 이 요리는 순식간에 눈부신 시각적 효과를 만들어내며, 연기 자욱한 하얀 연기 구름을 만들어냅니다. 식감은 시원하고 부드러우며, 캄파치는 달콤하고 섬세합니다. 와사비의 매콤함은 우유에 의해 부드러워져 은은하고 오래 남는 단맛을 남깁니다. 전복/백합 알뿌리/아몬드 — 전복은 비린내를 제거하기 위해 정성껏 조리하여 탄력 있는 식감과 살짝 그을린 겉면을 유지합니다. 아몬드 향이 나는 반액체 차완무시(찐 밥)에 담겨 제공되며, 은은한 거품으로 덮여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따뜻하고 부드러운 식감으로, 전복의 풍미와 아몬드의 은은한 향이 완벽하게 어우러집니다. 장어/가지/몰레 - 흰 장어와 가지를 멕시코식 몰레 소스와 함께 살짝 매콤한 토르티야로 감싸 마치 섬세한 미니 타코를 연상시킵니다. 장어의 지방이 부드러운 가지와 절묘하게 어우러지고, 몰레의 매콤한 마무리가 더해져 이국적이면서도 부담 없는 경험을 선사합니다. 바다 생선/피망/금잔화 - 탱탱하고 섬세한 식감을 자랑하는 신선한 그루퍼에 녹색, 노란색, 주황색 세 가지 소스를 곁들여 생동감 넘치고 아름다운 요리를 완성합니다. 피망은 상큼한 맛을, 금잔화는 은은한 꽃향기를 더해 생선의 신선함을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저녁 메인: 소갈비/수박/마죽순 — 프리미엄 미국산 프라임 소갈비를 미디엄 레어로 구워 풍부한 마블링과 붉은색을 띠지만 피가 나지 않고 부드럽고 육즙이 풍부합니다. 살짝 그을린 죽순과 함께 곁들여 달콤하고 짭짤한 맛을 더했으며, 겉면에 바른 소스는 바비큐 향을 은은하게 풍깁니다. 절인 수박 두 조각은 상큼하고 즐거운 장식을 더합니다. ・치샹 라이스/클레이팟, 타이둥 — 치샹 라이스와 레드옥 닭고기를 사용하여 클레이팟에 담아 일본식 도시락 스타일의 리본으로 묶습니다. 뚜껑을 열면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고, 닭고기 육즙과 소스에 담근 밥은 독특하면서도 부드럽고 향긋합니다. 푸짐한 양으로 진정한 포만감과 만족감을 선사합니다. ・사과/레몬/허브 — 상큼한 디저트로,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사과 플레이크를 얹고 레몬즙의 새콤함을 더해 상큼하고 상쾌한 휴식을 선사합니다. ・망고/아마자케/카카오빈 — 치즈 위에 절인 망고를 얹고, 아마자케를 살짝 곁들여 살짝 톡 쏘는 향이 새콤달콤한 망고와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대만식 홍차 — 잘 익은 과일과 꿀 향이 어우러진 부드럽고 따뜻한 홍차로 식사를 완벽하게 마무리하세요. 차 페어링 세트 (NT$980 + 10% 할인/3잔) — 오리엔탈 뷰티, 진쉬안, 알파인 우롱 순으로 제공되며, 모두 콜드브루 방식으로 제공됩니다. 상큼하고 달콤한 차는 식사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신선한 재료와 정교한 양념으로 정성껏 차려진 음식은 시각적으로도 미각적으로도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매 순간 숨 막히는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각 코스는 자연스럽게 이어졌고, 음식은 서두르지 않고 부드럽게 제공되었습니다. 일본식 정원이 내려다보이는 테이블은 단 6개뿐이어서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서비스는 세심했고 분위기는 편안했습니다. 그날 레스토랑은 만석이었지만, 9일 전에 예약해도 예약이 가능하여 비교적 쉽게 예약할 수 있었습니다. 평균 가격인 NT$5,445는 다소 비싼 편이었지만, 음식, 분위기, 서비스는 그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전반적인 식사 경험은 훌륭했으며, 예산이 허락한다면 특별한 날을 기념하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음식: ★★★★★ 디자이너: ★★★★★ 양: ★★★★☆ 분위기: ★★★★★ 서비스: ★★★★★ 예약 난이도: ★★☆☆☆ 가격 대비 만족도: ★★★★☆ (원문) 位在捷運古亭站附近，由舊式日式宿舍改建而成的混風創意料理餐廳。 本次來訪享用的是夏季晚餐菜單（3880元+10%）搭配Tea Pairing Set（980元+10%／3杯），還有一瓶礦泉水（90元+10%），細項如下： ・蝦/甜菜根/白洋蔥 Shrimp/Beetroot/Onion — 甜菜根做成的薄片外殼，晶透鮮豔，包裹著切丁的新鮮生蝦。甜菜根的微甜和蝦肉的鮮甜交疊，整體爽脆又輕盈。 ・鹽辛/透抽/扁蒲 Shiokara/Squid/Bottle Gourd — 延續上一道的「可食用外殼」設計，不過這次換成透抽與數種起司丁填入。起司的濃郁和鹽辛的鹹香讓風味層次更厚重，與前一道的輕盈形成鮮明對比，層次遞進。 ・紅鉗/刺蔥/山葵 Kampachi/Tana/Wasabi — 新鮮紅鉗生魚片鋪底，上桌時淋上混合牛奶製成的山葵冰凍，白色煙霧瞬間瀰漫，視覺效果極佳。口感上冰涼柔滑，紅鉗清甜細膩，山葵的辛辣因牛奶而柔和，尾韻清雅回甘。 ・鮑魚/百合根/杏仁 Abalone/Lily Bulb/Almond — 鮑魚經過精準火候處理，完全去除了腥味，保留彈牙口感，外表帶淡淡焦香。盛在帶杏仁香氣的半流質茶碗蒸裡，上桌時滿布細緻泡泡。整體溫潤圓滑，鮑魚的鮮味和杏仁的清香相得益彰。 ・白鰻/茄子/莫勒 Eel/Eggplant/Mole — 將白鰻與茄子搭配墨西哥莫勒醬，用帶微辣感的餅皮包裹，像精緻小塔可。入口時鰻魚油脂與茄子的柔軟交融，配合莫勒的香料尾韻，異國風情卻不突兀。 ・海魚/甜椒/萬壽菊 Sea Fish/Bell Pepper/Marigold — 選用新鮮石斑魚，肉質緊緻細膩，佐以綠、黃、橘三色醬汁點綴，盤面明亮繽紛如畫。風味上甜椒清爽，萬壽菊帶出淡淡花香，使魚肉更顯清新。 ・晚餐主餐：牛肉/西瓜/麻竹筍 Beef Short Ribs/Watermelon/Ma Bamboo Shoots — 頂級美國PRIME牛小排烤至三至五分熟，油花豐富，見紅卻不帶血水，口感軟嫩多汁。搭配微焦香的麻竹筍，內裡鮮甜，外層醬汁讓人聯想到烤肉氣息。兩片醃漬西瓜清涼解膩，是有趣的點綴。 ・臺東池上林龍星土鍋飯 Chishang Rice / Clay Pot — 由池上米與紅玉雞製成，盛裝於土鍋，綁上日式便當風緞帶上桌。掀開蓋子時蒸氣四溢，米飯吸飽雞汁與醬香，粒粒分明卻柔軟，香氣撲鼻。份量充足，讓人真正有吃飽的滿足感。 ・蘋果/檸檬/香草 Apple/Lemon/Herbs — 收尾的清爽甜點，蘋果製成的薄片軟糖覆蓋著香草冰淇淋，搭配檸檬汁的微酸，清新解膩。 ・芒果/甘酒/可可豆 Mango/Amazake/Cacao Bean — 醃漬芒果覆在奶酪上，帶有淡淡甘酒酒香，微醺氣息與芒果酸甜搭配自然。 ・蜜香紅茶 Taiwanese Black Tea — 最後以熱紅茶作結，茶湯順口，帶著熟果蜜香，為整套餐點畫下完整句點。 ・Tea Pairing Set（980元+10%／3杯）— 依序為東方美人、金萱、高山烏龍，皆以冷泡方式呈現，清新回甘，與餐點契合。 餐點表現非常出色，食材新鮮，調味精準，兼具視覺與味覺的享受，每一道都讓人驚艷無比。每道之間銜接自然，出餐節奏流暢，不會有被催促的壓力。 用餐環境幽靜舒適，僅有六桌，窗外可見日式庭園。服務細膩周到，氛圍悠閒。當天客滿，但九天前預約仍訂得到，不算太難訂。 均消5445元，價位偏高，但就餐點、環境與服務而言相當值得，物有所值。 整體用餐體驗極佳，如果預算許可，很適合慶祝特別日子的餐廳。 餐點：★★★★★ 擺盤：★★★★★ 份量：★★★★☆ 環境：★★★★★ 服務：★★★★★ 訂位難度：★★☆☆☆ 性價比：★★★★☆

(Google 번역 제공) 유서 깊은 일본식 건물이 편안한 분위기의 레스토랑으로 탈바꿈했습니다. 실내 장식과 가구는 세심하게 배려되어 있으며, 세트 메뉴로 제공되며 식기류 또한 매우 섬세합니다. 서비스 또한 매우 세심합니다. 특히 낮 시간에는 일본 정원의 독특한 매력을 만끽하며 친구, 가족과 함께 식사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원문) 歷史感的日式建築成了客人用餐的舒適餐廳，內部的裝飾陳設都蠻用心的，餐點以套餐呈現，餐具的選擇也頗爲講究，服務蠻貼心，是與親友聚餐的好地方，特別在白天欣賞日式庭園也別具風情。

(Google 번역 제공) 점심 세트 메뉴는 특별한 가치를 선사하며, 정교하게 조리된 맛있는 요리는 풍부하고 다채로운 식사 경험을 선사합니다. 메뉴만으로는 그 맛을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직원들의 전문적인 설명은 오감과 시각 모두를 만족시키는 향연으로 완성됩니다. 재료는 신선하고 푸짐하게 제공됩니다. 메인 코스는 핏물이 없는 선명한 붉은색을 자랑하는 대만산 양고기를 사용하여 풍부한 양고기 향과 훌륭한 맛을 자랑합니다. 전반적인 요리는 불필요한 장식 없이 조화롭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아한 분위기와 전문적인 서비스는 즐거운 식사 경험을 선사합니다. (원문) 午間套餐的性價比極高，餐點精緻美味、層次豐富。看菜單時難以想像實際呈現，在服務人員專業的介紹下，展開一場味覺與視覺的饗宴。 食材新鮮、份量充足，主餐選台灣羊，色澤紅潤不帶血水，羊香濃郁、口感佳。 整體菜色搭配和諧，沒有多餘的設計。 環境優雅、服務專業，愉快的用餐體驗。

(Google 번역 제공) 맛은 완벽한 균형과 조화를 이룹니다. 어떤 재료도 강세를 보이지 않습니다. 음식은 서빙과 동시에 간략하게 소개되지만, 대화는 최소화됩니다. 식사 속도는 잘 조절되어 있습니다. 건물 자체도 방문할 가치가 충분합니다. 들어서는 순간 마치 다른 시간과 공간으로 들어온 듯한 느낌을 줍니다. 개조된 역사적인 건물임에도 불구하고 에어컨은 시원함을 잃지 않는 듯합니다. 전체적인 경험은 정말 완벽합니다. 개인적으로 대만에서 가장 가볼 만한 레스토랑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味道很平衡和諧 不會有某樣食材味道特別搶 上菜時會簡單介紹餐點 但不會話太多 用餐節奏控制得很好 建築物本身也很值得來訪 一進門彷彿進入另一個時空 也不會因為是古蹟翻修冷氣就不涼 整體體驗非常完美 個人認為是台灣最值得來吃的餐廳

안주를 잘 정해야 좋을것 같다. 굉장히 친절하시고 안주가 맛있어 보인다. 우리는 안주를 잘못시켰다

안주도 다 맛있고 서비스도 훌륭함. 심지어 2차로 지인가게로 직접 안내해주시고, 본인이 키핑해놓은 금문고량주도 무상으로 주심.

장어튀김 미쳤어요

보통

(Google 번역 제공) 반숙 쓰촨 산초를 강력 추천합니다! 다른 대만 요리들도 독특하고, 빠르게 제공되며, 고전적인 풍미가 미각을 사로잡습니다. (원문) 大推半熟花椒燒蛋！其他的台菜也都很有特色，上菜迅速，口味經典，抓住味蕾😋

(Google 번역 제공) 후추 계란 프라이는 꽤 맛있었어요. 나무 씨앗 수련 튀김도 괜찮았고요. 다른 것들은 평범했어요. 스크램블 에그 새우는 별로였어요. 좀 아쉬웠어요. 계란이 너무 짜더라고요. 새우는 붕사 새우였어요. 맛이 없었어요. (원문) 花椒燒蛋蠻好吃的 樹子炒水蓮也不錯 其他偏普通 滑蛋蝦仁不是很好吃 有點失望 蛋太鹹 蝦仁是硼砂蝦 口感不好

(Google 번역 제공) 밖에서 봤을 땐 이자카야인 줄 알았는데, 자리에 앉아 메뉴를 보니 중식/대만식이라는 걸 알았어요. 음식이 맛있었고, 밥과도 잘 어울렸고 기름지지 않았어요. 주인분은 사장님 겸 셰프셨는데, 차분한 분 같았어요. (원문) 外觀以為是居酒屋，坐定後看菜單才發現是中菜/台菜料理。餐點味道不錯，下飯又不膩口。 老闆身兼掌櫃及大廚，感覺是位chill 的大叔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좋은 식사 경험이었습니다. 이탈리아 요리나 유럽 요리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에게는 재료와 양념이 다소 강할 수도 있지만, 정성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대만의 다른 레스토랑들이 지나치게 정돈된 분위기와 비교했을 때, 이곳은 여전히 ​​일본 이탈리안 레스토랑의 정돈 방식을 고수하고 있지만, 제가 예전에 로마에 갔을 때 자주 먹었던 짭짤한 맛만큼은 아닙니다. 게다가 직원 교육과 고객 서비스에 대한 열정도 느낄 수 있습니다. 요리 소개는 마치 보물 같고, 속도도 적절하며, 전화로 특별한 요청이 있더라도 완벽하게 응대해 줍니다. 라 몰레에서 훌륭한 식사 경험을 선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다음에도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단점(?): 전체적인 하드웨어 상태와 공간을 포함하여, 사실 흐름과 장식이 이 가격대에 비해 다소 어긋나는 느낌이 듭니다. 사람이 많으면 와인과 음식이 많은 것이 당연하고, 식사 경험이 서로에게 영향을 미칩니다. 과거 라 쁘띠(la petite)와 같은 오래된 타이베이 레스토랑들은 장식과 가구를 통해 따뜻함을 더하고 손님의 영향력을 다소 차단했을 수도 있습니다. 아직 개선의 여지가 있을까요? (원문) 非常好的用餐體驗，或許對義菜甚至歐菜不太習慣的人來說，他們的食材與調味會太過風格強烈，但本身來說卻能感到滿滿用心。相較於台灣某些餐廳會過於arrange，這邊仍抱持著日本義大利餐廳的調整方式，卻也不像以前去羅馬時常吃的鹹味讓人無法接受。 另外對於員工教育以及客戶服務，都能感受到他們的滿懷熱誠。菜品介紹如數家珍、速度進退得宜，即便是電話中有特殊需求也能悉數回應，非常感謝la mole的優秀用餐體驗，希望之後還能再來。 缺點（？但我也不認為能調整的地方）：包含整體硬體條件與空間，其實動線與裝潢等都感覺微微不符這個價位的水準，人多時觥籌交錯、用餐體驗互相影響也是常態。 以往台北老點如la petite等可能是藉由了裝潢與擺設增加溫馨感與稍微互相隔絕了客人間影響，不曉得是否仍有機會改善呢？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이탈리아 요리와 독특한 요리들. 직원들이 각 요리의 특징을 자세히 설명해 주었습니다. 새콤달콤 발사믹 양파를 곁들인 오븐에 구운 바삭한 피토미노 치즈, 프로슈토 플래터, 소 혀 등 애피타이저는 모두 독특하고 맛있었습니다. 메인 코스로는 AOP 스타일 마늘 올리브 오일 볶음 스파게티에 조개, 다진 돼지고기, 야생 버섯을 곁들인 요리와 소고기 살라미, 신선한 블랙 트러플을 곁들인 흰 육수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풍미가 정말 좋았고, 꼭 한번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원문) 好吃的義大利料理，餐食很有特色，工作人員如數家珍的介紹菜的特色，前菜爐烤脆⽪托米諾軟乾酪與酸甜巴薩米克洋蔥、火腿拼盤、牛舌都很有特色，好吃。 主食中我喜愛A O P 式蒜香橄欖油清炒義⼤利 細麵佐蛤蠣與⿃⿂⼦跟野菇⼿⼯香腸⾁末⽩⽔ 管麵佐新鮮⿊松露味道很飽滿。值得來試試

(Google 번역 제공) 🆘인쇄된 메뉴를 제공해 주시길 강력히 권장합니다. 비용을 절약하고 싶으시다면 칠판에 있는 메뉴를 업데이트해 주세요. 메뉴는 QR 코드를 스캔해야 온라인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조명이 너무 어두워서 술을 마시거나 담소를 나누기에는 적합하지 않고, 글씨가 얇고 읽기 어려워 눈에 매우 피로합니다. ☠️ 🐷웨이터는 애피타이저 하나와 디저트 하나면 두 사람이 충분하다고 했습니다. ✖️✖️✖️: 사실 저희는 70% 정도만 먹었는데, 웨이터가 위가 약했던 걸까요? (#논란의 여지가 있음) 📐가격을 생각하면 나중에 접시를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메인 코스로는 양갈비를 추천합니다. 정말 기억에 남습니다. 👍 파스타는 그저 그렇습니다... 🦑갑오징어 파스타는 갑오징어 맛이 전혀 나지 않았습니다. (원문) 🆘強烈建議提供紙本菜單，若意節省成本請於黑板更新菜單： 菜單需掃碼線上確認，然現場燈光極度昏暗僅適合喝酒聊天的程度，且字體細長不易辨識，非常傷眼☠️ 🐷服務生建議自前菜到甜點各一道，雙人即有飽足感✖️✖️✖️：實際7分飽，可能服務生是小小鳥胃(？ #有待商榷 📐以價位而言，餐盤可以再適時挑選一下... 🐐主餐推薦羊排，非常有記憶點👍 pasta soso... 🦑墨魚麵沒有墨魚味。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이탈리아 음식을 즐겨보세요✨ 서비스 직원들의 친절한 태도와 열정, 그리고 메뉴 소개부터 와인 페어링까지, 각자의 요리에 대한 애정과 친숙함 덕분에 마치 집에 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어요! 이탈리아 요리에 익숙하지 않더라도 쉽게 주문할 수 있어요. 샐러드, 애피타이저, 메인 요리 모두 맛있어요! 부드러운 식감의 감자 뇨키(타로볼처럼 쫄깃쫄깃하다고 생각했어요😂)는 처음 먹어봤는데, 이탈리아 라비올리 고기와 치즈 소스의 완벽한 조화였어요! 티라미수는 미리 예약해야 해요🥲 (이번에 못 먹어본 게 너무 후회돼요) 다음에는 매장에서 추천하는 다양한 이탈리아 국수와 마법 같은 이탈리아 와인을 맛보고 싶어요🥂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吃到厲害的義大利料理✨ 主要是因為服務人員的親切態度，以及對自家料理的熱忱與熟悉，無論是介紹菜單或侍酒搭配，都讓人感到賓至如歸！ 儘管對義大利料理不熟悉也可以輕鬆點餐，沙拉、前菜、主菜都很好吃！第一次吃到馬鈴薯麵疙瘩的鬆軟口感（還以為像芋圓一樣Q彈😂），還有融合完美的義大利餃肉餡與起司醬！ 提拉米蘇要提前預約🥲（這次沒吃到實在扼腕） 下次還想去品嚐現場推薦的各式義大利麵及神奇的義大利酒🥂 期待再訪！

(Google 번역 제공) 식사는 훌륭했습니다. 애피타이저는 따뜻한 해산물 샐러드였는데(메뉴에는 없었음), 빵에 육즙이 듬뿍 배어 있었습니다. 정말 맛있었고 해산물도 완벽하게 조리되었습니다. 메인 코스는 파스타 콩피(메뉴에는 없었음)였습니다. 토마토와 치즈는 단순해 보이지만, 맛과 식감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오리 가슴살도 놀라울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옆 테이블과 너무 가까워서 서로의 대화가 잘 들렸다는 점이었습니다. (원문) 餐點非常好 前菜是不在菜單上的海鮮溫沙拉 下面有麵包吸滿汁 很好吃 海鮮也都處理的很好 主餐也是不在菜單上的貝殼麵 番茄跟起司看似簡單 但味道口感都很好吃 鴨胸也是出乎意料的好吃 唯一的小缺點應該是我們離隔壁桌真的很近 互相完全聽得到聊天內容

(Google 번역 제공) 주문 과정은 마치 아는 사람처럼 편안했지만, 친구처럼 편안하지는 않았습니다. 양을 맞춰주었고, 요리가 너무 비슷하면 다른 맛을 제안해 주었습니다. 음식이 너무 강하지도 않았고, 다 먹거나 비웠을 때 물잔을 바로 치우거나 다시 채워주지 않아서 서두르지 않고 오히려 편안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리 가슴살은 꼭 드셔 보세요. 고기는 질기지 않고 오히려 짭짤하고 향긋했으며, 핑크 페퍼콘 향이 살짝 났습니다. 오리 본연의 풍미가 그대로 살아 있었고, 육즙이 너무 풍부해서 입 안에 에메랄드빛 물이 가득 찬 것 같았습니다. 메뉴에는 없는 바이주 양고기 볼로네즈 국수도 먹었습니다. 바이주는 소스의 진한 맛을 부드럽게 해 주었고, 양고기는 소스의 토마토 풍미를 더욱 돋보이게 해 주었습니다. 돼지고기 젤리, 만두, 진한 브로콜리 샐러드 등 다른 요리들도 모두 맛있었습니다. 맥주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고, 다음에는 꼭 다른 것을 주문하러 다시 올 것입니다. (원문) 點餐的互動上反倒像是認識的人輕鬆，又沒有朋友那樣隨便，會給份量上的建議，點了餐的口味如太相似也會建議換不同味道的餐點。用餐過程也沒有被注視的壓迫，完食或水杯空了不會馬上就收走或補水，所以不會感到急迫，舒適的空了一拍。 鴨胸要吃，肉質不柴、鹹香外皮帶有粉紅胡椒的香料，還是保有鴨肉本身味道，肉汁也多到口腔裡好像有一座翡翠水庫。還有不在菜單上的白酒羊肉肉醬麵也要吃，白酒減輕了肉醬的重口味，羊肉則讓肉醬帶出以往番茄肉醬的風味，其他的豬肉凍、麵餃、富盆子醬沙拉也是好吃，配上啤酒太讚了，下次再來吃別的

(Google 번역 제공) 트러플과 버섯 트러플 리조또는 풍미가 풍부하고 향긋하며 맛있었습니다. 볶은 홍합도 훌륭했고, 화이트 와인은 마시기 편했습니다. 빵은 좀 더 개선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서비스는 매우 세심하고 꼼꼼했습니다. (원문) 水管麵松露&蘑菇松露燉飯味道很夠，很香很好吃。炒淡菜也很厲害，白酒也很好入口，麵包覺得要加強。服務很貼心，很到位。

대만와서 정 떨어진 곳은 여기가 처음인 한국인 중국어 안된다고 등 쳐 먹는 곳임 맥주 두개에 스테이크 오징어 볶음 먹었는데 일반 레스토랑보다 더 비쌈 맛은 있는데 어케 저 메뉴가 2100달러가 나옴? 따지니깐 우리 영어도 몰라 한국어 몰라 시전임 가지마세요 한국인은

로컬의 느낌이 살아있다. 나는 재방문 의사가 있다. 음식도 나쁘지 않고 비용도 적당하다. 소음이나 후각에 예민한 사람이라면 피하는게 좋겠다.

It's a great restaurant to have seafood and beer. The fried rice was great, too. Most of all, the steak was great. Everyone was amazed. It's a shame that you can't pay with a credit card 해산물과 맥주를 마시기 좋은 식당입니다. 볶음밥도 훌륭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스테이크가 훌륭했습니다. 모두들 감탄했어요. 크레디트카드로 결제할 수 없는 점은 살찍 아쉽습니다

훌륭합니다! 저녁에는 예약 없이는 못 먹습니다. 꼭 예약하셔요~ 적극 추천합니다 ~

龙珠랑 烤牛排 추천이요

맛있음

(Google 번역 제공) 선언합니다 타이베이 최고의 드래곤볼입니다🌟 이번 모임에는 활기찬 샤오린 해산물을 선택했습니다. 두 테이블을 예약했습니다. 예상대로 더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클래식 맛을 맛볼 수 있습니다.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샤오린은 확실히 수준급입니다. 모든 요리가 신선하고 달콤합니다. 다른 해산물 레스토랑과 달리 요리가 쉽게 기름져서 반찬이 됩니다. 볶음밥도 강력 추천합니다. 각 곡물이 독특하고 맛있습니다. 그리고 소갈비는 딱 알맞은 정도의 익힘 정도입니다. 마쓰자카 돼지고기는 9.9% 배불렀을 때 나왔지만 여전히 먹음직스러웠습니다.😂 말할 필요 없이 맛있습니다. 두 테이블의 가격은 약 18,000원입니다.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我宣佈 這是全台北最好吃的龍珠🌟 這次聚餐選擇熱鬧的小林海產 我們訂了兩大桌 果然人多可以品嘗到很多經典好味 歷史悠久的小林果然有它一定的水準 每道菜吃的出的鮮甜 不像其他海產店的菜餚很容易有油耗味 淪為下酒菜 也非常推炒飯 粒粒分明又顆顆入味 還有牛小排 熟度拿捏的恰到好處 松阪豬雖然已經在我們9.9分飽時送來 還是被掃光😂 好吃程度不用多說了 我們兩桌約18000 值得！

식사후 기름진 배를 씻겨주는 찻집입니다. wild black tea 와 금목서아이스티 그리고 건자두를 먹었습니다 차에대한 설명을 간단한 영어로 설명해줍니다 오후 1시30분까지는 식사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며 예약을 하셔야 원하시는 자리를 앉을 수 있습니다 메일로도 예약을 받으니 미리 신청하고 가시면 될 듯합니다

예약 안하고 갔더니 무슨 행사한다고 삼십분 있다가 다시 오라함. 시간 때울때도 주변에 없는데 결국 다시 시간 맞춰서 감. 다른 직원한테 주문할 수 있냐고 했더니 다다미방 괜찮냐고 들어오라함. 아까도 들어갈 수 있었는데 괜히 뺑뺑이 돈 것 같아서 기분 나빠짐. 그래도 좋게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직원이 중국어만 가능함. 영어 메뉴판 있어서 응대 가능할 줄 알았는데 말이 안통한. 메뉴도 못알아들어서 결국 쉬운 메뉴로 바꾸고... 다른 직원이라도 응대 해줬으면 했는데 그렇지 않음. 설명도 엉망진창이고. 차 따라주시는데 실수연발함. 시킨 차가 제대로 나온건지도 정확하지 않음. 손님도 별로 없는데 우왕좌왕임. 가격도 싸지 않은데 이런 서비스라서 온 게 아까움. 여행책에서 여기를 왜 추천해줄까싶어서 화남.

날씨가 선선하거나,따뜻하거나,비오는 날에는 꼭 여기를 가보세요 단순한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대만여행중에 최고의 경험입니다. 책을 한권 가져가서 읽으면 쉬어가는 여행으로 더욱 좋습니다.

동방미인차와 40년 넘은 보이차를 마셨습니다~^^ 같이 주문한 绿豆糕는 처음 접하는 식감의 중국식 다과였는데 차와 너무 잘 어울렸어요~ 분위기도 좋고 다다미방이 편하고 좋았습니다!

많은종류의 차가 있었습니다. 솔직히 너무 많아서 잘몰라서 추천메뉴 달라고했는데, 향 맛 괜찮았습니다. 메뉴는 영어와 일본어 가능하더군요 좋았습니다!

분위기 좋은거 맞는데 차 설명해주는 여직원에게서 일주일은 씻지않은거 같은 냄새에 차향을 맡을때 좀 곤욕스러웠음… 우리가 가게에 들어갈때는 손님도 별로 없고 한가했는데 단발머리직원이 우리 주문을 받고 20분이 넘게 지나도 주문한 걸 가져다주지 않음… 아무도 우리에게 주문했냐고 물어봐주지도 않음… 그리고 수제 찻집인 거 알겠는데 가격이 매우매우 사악한 편… 왜 일인일잔인지 모르겠음… 차 하나 가격이 스벅커피 3~4개 값인데 주전자에서 따라마시는 차이니 2인당 차 하나가 적당하다고봄… 걍 상술같음… 엄청 쪼꼼한 디저트에 차 두개 1000대만달러의 가치가 없음

좋은 차를 제대로 우려서 먹을 수 있는 곳 다과도 맛있어요.

평일 저녁에 홈페이지로 예약해서 갔습니다. 코스기준으로 싼코스 비싼코스가 있는데 1~4단계중 두번째 비싼걸로 일인당 한화 15만원정도 했습니다. 일단 대만향토음식이라 중국맛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고수정도는 아무 문제없이 드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일행은 요리 몇 접시를 아예 못 먹더라고요, 관광도 오고 지역 음식도 먹고 싶다. 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리고 총평은 중국보양식 체험 굿굿 정도로 하고 싶네요.

여기 가격 가지고 사기치고 음식도 맛없습니다... 리얼 돈 이 너무 아까워요... 일단 진짜 가격 가지고 사기가 너무 심각하고 대만 친구들한테 물어보니 가격 사기가 심한 음식점라고 하네요... 더 시키라 해서 더 시켰더니 양 조절 값으로 세배이상을 더해서 값을 치다니.... 진짜 너무 놀랐습니다.... 빨간색이 저희가 시킨 거고 직원이 40000twd를 넘겨야된다해서 노란색 부분을 더 시켰습니다 그리고 계산서를 보니 중간에 파란색 부분이 있어 뭐냐 물었더니 음식 양 추가값 이라하네요... 더 달라한적도 없고 이미 빨간색 부분만 시켰을때 배불러서 그것조차 다 못먹었는데.. 노란색 추가 결제, 양 추가 금액 이건 진짜 너무 심해서 우리 한국인이 당하지 않았으면 해서 이렇게 처음 긴 글을 남깁니다.. 괜히 미슐랭 1스타인데 예약이 이렇게 쉬울리가 없죠... 절대 가지마세요 절대!! 그리고 음식이 진짜 맛 없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엄마와 저는 각자 다른 테이스팅 메뉴를 시도해 봤는데, 여러 가지 요리를 한꺼번에 맛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정말 마음에 쏙 드는 곳이에요. 음식이 기름지지 않았고 (정말 중요해요!) "산"과 "바다"에서 나는 재료의 조합이 훌륭했어요.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세요. 오랜만에 와서 자세한 내용은 기억나지 않지만,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 (원문) My mom and I each tried a different tasting menu, which was great because we could try various different dishes all at once! We loved this place. The food wasn’t greasy (super important!) and was a great combination of the ingredients from “the mountain” and “the sea”. Would love to visit again. Super friendly staff too. It’s been a while so I can’t remember the specifics, but I had such a great time! ❤️

(Google 번역 제공) 4.7점 🌟가격은 차치하고라도, 인테리어, 가구, 식기, 재료, 요리, 서비스까지 미슐랭 기준을 완벽하게 충족합니다! 더욱 현대적이고 세련된 대만 레스토랑으로, 지나치게 강한 맛보다는 고급 재료와 양념에 집중합니다. ** **고급 산해 플래터:** 인삼과 돼지 심장 요리는 달콤한 인삼 향이 나면서도 은은한 내장 맛이 살아 있습니다. 사탕수수 훈제 닭고기, 삼색 계란말이, 간꽃, 전복 모두 훌륭합니다. 소시지는 풍미가 좋고 맛있어 술과 함께 즐기기에 완벽합니다. **과풍:** 표면에는 과풍과 당근 슬라이스가 겹겹이 쌓여 있고, 다양한 버섯과 돼지고기가 약간 걸쭉한 육수에 담겨 있어 풍부하고 겹겹이 쌓인 식감과 풍미를 선사합니다. **행잉 오븐 구이:** 예약이 필요한 시그니처 메뉴입니다. 이궁의 예언자 오리가 생각났습니다.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놀랍도록 바삭한 껍질과 부드러운 살이 자랑입니다. 특히 반투명한 껍질을 먼저 썰어 바삭함과 달콤함을 음미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껍질까지 통째로 먹는 것은 정말 드문 경험입니다. 이렇게 맛있는 닭고기는 정말 오랜만에 먹어봤습니다! 전통 방사 닭 덕분에 살이 단단하고 눅눅하지 않으면서도 한 입 베어 물면 쫄깃하고, 쫄깃하면서도 살짝 탄력이 있으면서도 부드럽고 육즙이 풍부했습니다. 정말 훌륭했습니다. 죽순과 절인 배추가 들어간 과바오(찐빵)는 그냥 괜찮았습니다. 팔선 진흥탕: 아주 전통적인 고기 패티에 다양한 채소와 육수를 곁들여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붉은 게 고급 해물 떡: 구운 닭고기 다음으로 저를 놀라게 한 또 다른 요리입니다. 우선 찹쌀밥이 전혀 건조하거나 밍밍하지 않았습니다! 게알과 생선살을 곁들여 먹으니 마치 치라시 스시 같았어요. 정말 신선하고 맛있었어요! 옛날 무우 닭고기 수프: 다른 곳에서 먹어본 너무 진한 무우 닭고기 수프와는 달리, 가볍고 달콤한 맛이었습니다. 한 입 베어 물 때마다 맛을 분석하고 싶어졌어요. 톡 쏘는 맛, 달콤하고 부드러우면서도 느끼하지 않았어요. 아몬드 두부: 따뜻하게 나왔는데, 직접 만든 식감이 확실히 달랐어요. 육수는 진했고, 두부는 부드럽고 향긋하며 은은한 단맛이 느껴졌어요. 파인애플, 대추, 토란 페이스트: 디저트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정말 훌륭했어요. 얇고 살짝 바삭한 크러스트와 진하고 풍미 있는 토란 페이스트는 전혀 텁텁하지 않았어요. 위에 얹은 파인애플은 설탕에 절인 과일처럼 잘게 썰어서, 새콤한 맛이 단맛을 더해 풍부한 맛을 잘 살려냈어요. 저희 여섯 명은 이 요리에 매우 만족했습니다. 웨이터가 각 요리를 서빙하면서 설명해 주었어요. 가격이 조금 비싼 것을 제외하면 불평할 것이 전혀 없었고, 여전히 주문할 요리가 정말 많았습니다... (원문) 4.7🌟撇除價位來說，從裝潢、傢俱、器皿到食材、菜色、服務的確都有米其林的水準！算是改得比較現代與精緻的台菜，口味不會太重，更著重於食材和調味的品質。 山海豪華拼盤：人蔘豬心吃得到人蔘清甜但隱約還是有點內臟味道，甘蔗燻雞、三色蛋中卷、肝花與鮑魚都OK，香腸鹹香好吃也下酒。 蒲瓜封：表面用蒲瓜跟紅蘿蔔片交織，內包各種菇類與豬肉，用微稠湯汁融合，吃起來口感與味覺層次豐富。 掛爐燒雞：需要預訂的招牌菜，讓我想到頤宮的先知鴨，體型不大但超級皮酥肉嫩，特別的是先切了一盤可以透光的薄皮直接品嚐脆度與鮮甜，切盤連皮帶肉吃真的很久沒吃過這麼好吃的雞肉！拜野放古早雞之賜，肉質緊實不會鬆軟，但一咬就斷Q彈微帶韌性卻有滑嫩多汁～非常出色，至於夾了筍絲與酸菜做的刈包我覺得還好。 八仙升官炖：很古早味的肉餅，搭配各式切絲蔬菜和著湯汁順口美味。 紅蟳極品海鮮米糕：除了燒雞外另一讓我驚艷的菜色，首先糯米完全不會乾而無味！跟蟹膏、魚軟混著吃很像散壽司，太鮮美了～ 老菜圃珠雞湯：口味清甜，不像在別處喝的菜圃雞湯這麼單刀直入的強烈，反而每口都會想分析裡面的味道，干甜順口又不膩。 杏仁豆腐：熱的，手工磨製出來的果然不同，湯汁非常醇厚，豆腐綿密微香微甜。 鳳梨金棗芋泥：必須說我不是甜品控，但不得不說這款很出色，薄皮微酥、芋泥香濃卻不會乾，頂端的鳳梨做成蜜餞切成小粒，酸味除了提升層次也能解膩。 這次六人點了這些菜吃得很滿足～每道菜上桌服務生都會解說，除了價位真的有高不然沒什麼好挑剔的，而且還有好多菜還沒點到⋯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은 깔끔하고 편안했지만,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이라는 느낌은 전혀 들지 않았습니다. 전 세계 여러 곳을 다녀봤지만,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에 가는 것만큼 만족스럽지는 않았습니다. 보통 그런 명성에 걸맞는 서비스와 세심한 배려는 이번 방문에서는 다소 부족했습니다. 1920년대와 1930년대 대만의 풍미를 담은 세트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각 요리는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맛을 자랑했고, 컨셉도 흥미로웠습니다. 여긴 여러 명이 함께 모여 함께 나눠 먹기에 더 적합한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원문) The restaurant was well presented, clean, and comfortable, but it didn’t quite feel like a Michelin-star establishment — and we’ve been to quite a few around the world. The level of service and attention to detail that usually comes with that recognition was somewhat lacking during our visit. We ordered the set menu, which featured flavours of Taiwan from the 1920s and 1930s. Each dish had its own unique and distinct taste, and the concept was interesting. It does feel like a place that’s better suited for larger groups so the dishes can be shared and enjoyed together.

(Google 번역 제공)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임에도 불구하고 음식은 그저 평범하고 짭짤한 편이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화려한 프레젠테이션이었습니다. 😅 10인 테이블에 3만 위안이 넘습니다. 단체 식사나 연회에는: "난징 가오지"를 추천합니다. 정교한 요리가 많은데 가격은 절반밖에 안 합니다. (원문) 貴為米其林餐廳，口味一般且偏鹹， 只是食物擺盤看起來很豐富😅 一桌10人要三萬多元+ 如果聚餐宴客： 我還是建議選「南京高記」 很多功夫菜，而且價錢只要一半

(Google 번역 제공) 점심 세트나 4인 세트 메뉴를 정말 기대했는데, 아쉽게도 평일에만 판매합니다. 오늘은 공휴일이라 단품 주문만 가능했습니다. 저희 아이 셋과 아들 둘은 산해호반, 전통 볶음밥, 찹쌀떡, 구순대, 광어 춘권, 산생강꽃 아이위, 그리고 팥죽을 주문했습니다. 산해호반은 양이 넉넉했고, 찹쌀떡과 팥죽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구순대반은 좀 매웠고, 아이위는 가격 대비 별로였습니다. 다른 메뉴들은 그냥 평범하고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서비스가 좀 느렸고, 이 가격대에서는 개선의 여지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식사 환경은 편안했고, 꼭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원문) 本來很期待吃它們的午餐套餐或者是四是四人桌菜，可惜都是平日才有，今天剛好是國定假日所以只能單點。 我們三大兩小公點了山海豪華拼盤、古早味炒米粉、糕渣、九轉肥腸、扁魚春捲、野薑花愛玉、紅豆煎（食追）。 我覺得山海豪華拼盤份量非常足夠，糕渣 & 紅豆煎（食追）非常好吃。我覺得九轉肥腸有點太辣，愛玉實在不值得那個價錢，其他道覺得普通但不能吃。 上菜速度有點慢，這個價位的服務可以再加強，不過用餐環境很舒服，下次還會再來。

시먼으로 걸어가다 현지인들이 많이 사먹길래 호기심으로 구매. 연두부에 달콤한 소스와 토핑을 곁들였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주문방법은 그림으로도 나와있어서 간단합니다. 두부를 디저트로 먹지않는 한국인에겐 어색한 맛입니다^^; 색다른 경험으로 만족해요.

대만의 대표적인 디저트인 두부 푸딩을 경험해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순두부에 망고 젤리 푸딩 단팥 등 여러가지 토핑을 넣은 시원하고 달콤한 간식인데 대만 젊은 사람들이 많이 먹더라구요. 그런데 너무 달지 않고 건강한 맛이라서 어르신들은 무조건 좋아하실것 같네요. 시먼딩 까르프 옆이라서 함께 방문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원래는 길거리 음식인데 깨끗한 매장에서 서빙되기 때문에 청결합니다

12시 30분경 방문, 타피오카랑 흑당 토핑은 솔드아웃으로 일찍가지 않으면 못 먹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라며, 이곳말고 12:30에 시먼역쪽에 오픈하는 두부푸딩가게 있으니 그쪽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과하지 않은 맛으로 적당히 고소하여 소화에도 부담없어 좋습니다.

지나가다가 보이길래 궁금해서 포장해서 먹었네요. 달달한 순두부 디저트 같네요. 왠지 기분상 건강에 도움 될거 같은...ㅎ 맛있네요.

따뜻한 순두부에 타피오카펄 넣어먹는 맛 첫 입은 오! 맛있다인데 은근히 양이 많고 은근 질리는 맛이라.. 1개로 두명이 먹으면 될 거 같아요

두부푸딩 맛있네요. 건강한 맛

한국의 순두부와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될듯하네요 부드럽고 괜찮습니다. 처음이시면 전통이나 더우장으로 추천하고 토핑은 단팥이나 녹두 타피오카도 나쁘지않습니다. 날씨 고려해서 차게 드시는것 추천합니다.

시먼딩 야시장. 머 따로 설명할 건.. 음..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먹거리 가득한 리어카들이 빽빽한 그런 시장은 아니다. 부산 남포동 딱 그 느낌에 가게들이 있다. 대만 사람들이 남포동 가면 낯설지 않을 것 같다. 머 이런 느낌! 사람은 정말 너무 많은데 딱히 볼거리 먹거리 없다. 다시 말하지만 가게들이 늦게 시작(보통 오전 11시부터 오픈) 하니 늦게 끝난다. 그래서 야간 시장은 맞지만 먹거리 볼거리? 없다. 있다는 사람 이상하다. 골목에 파는 몇 가지 음식으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걸 충족시켜주나? 지룽먀오커우 야시장 基隆廟口夜市 가봐라. 거가 진짜 야시장이다. 볼거 진짜 없다. 사람 구경만 하다가 더위에 지쳐서 숙소로 갈듯.

한국의 명동이나 홍대와 비슷한 분위기의 젊음의 거리로, 타이베이를 여행하는 관광객들이 필수로 찾는 인기 명소. 시먼역(Ximen Station) 바로 앞에 있어 MRT로 접근이 쉬운 이곳은 패션과 쇼핑의 중심지로 다양한 브랜드와 로드숍이 밀집해 있어 쇼핑을 즐기기에 좋고 길거리 음식도 가득해 대만의 먹거리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다. 거리 중심부 광장에서 주기적으로 공연을 진행하며 (공연의 수준은 낮은편) 다양한 사람들의 왁자지껄한 분위기로 종일 활기가 넘침. 매장마다 K-POP 노래가 간간히 흘러나오고 한국 화장품 매장, 한국 음식점도 많아 한국 관광객에게 더욱 친숙. 야시장도 있기는 하지만 거리 전체가 늦은 밤까지 영업을 하며 개중에는 24시간 운영되는 가게도 많고 여기저기 둘러봐도 온통 분위기가 비슷해 일반적인 야시장과는 차이가 있다. 최대 관광구역답게 맛집도 상당수 포진되어 있어 더욱 재밌는 곳.

수많은 관광객들과 현지인으로 항상 북적거리는 타이베이 최고의 번화가 중 한곳입니다. 타이베이 여행지의 중심쯤에 해당하는 위치기도해서 관광객들이 투숙하기에 최적의 장소기도 합니다. 유동인구가 많은 탓에 상당수의 가게가 줄서야 식사가 가능하고 거리가 조금 더럽긴 합니다. 이거야 뭐 워낙 사람이 많으니 어쩔수 없는거겠죠. 다만 노숙자 및 구걸하는 사람들이 몇명 있어서 보기에 좀 안타깝게 느껴지더군요. 여행기간 5일동안 내내 같은 가게앞의 길거리에서 이리저리 뒹굴뒹굴 거리고 누워있더군요.(입고 있는 옷까지 넝마여서 모르는 사람이 보면 시체인줄 알았을듯.) 그럼에도 북적거리는 사람들 덕에 축제분위기가 나서 기분이 고조되는 듯합니다. 24시간 운영되는 스토어들도 있고 흔히 잘알려진 돈키호테도 있어서 필요한 물건을 구매하기에 어렵지 않은 점도 장점인듯하네요. 그리고 신기하게도 피규어를 파는 가게가 많더군요. 중국의 유명한 팝마트도 중앙광장에 자리잡고 있고 그 인근에 아트토이를 포함해 여러 피규어 가게가 있습니다. 특히 대만내수용으로 제작된 대만회사들의 피규어 제품들도 많으니 피규어에 관심 많은 분들은 한번 들려보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상당수의 제품이 국내 혹은 알리 스토어에서 구할수 없는 제품들이더군요.) ps. 그건 그렇고 이런 번화가에서 살아있는 돼지를 봐서 깜짝 놀랐네요.

가볍고 튼튼한 우산을 저렴한 가격에 샀다. 시먼딩 시장 입구 좌측 아디다스 옆. 부부가 운영하는 가게 강추.

한국에 대표 번화가들과 비슷 합니다. 1. 유명한버블티 2. 요세 핫한 pop mart 3. 여러개의 노점 재미집니다. 타이페이가면 들려보세요

쇼핑, 음식, 분위기 모두 최고! 활기찬 거리에서 즐길거리 가득해요. 다시 오고 싶어요!

야시장보다는 늦게까지하는 명동골목같은 느낌 먹을게 넘쳐나요 망고빙수랑 가판대에서 파는 소시지 맥주랑 꼭 같이 드셔보시길~!!

모든 테이블이 베이징덕을 시킴. 가격은 한마리 기준 한화 13만원정도 됨. 구성은 오리고기 두 접시, 전병임. 양은 대략 2~3인분 정도됨. +딤섬이나 스프도 맛있음.

북경오리와 죽이 맛있지만 2인이서 먹기엔 양이 과할수 있습니다. 한국인이 먹기에 짜고 매콤한 밑반찬이 없어서 오리고기는 먹다보면 물리거든요. 세명 이상 가셔서 죽까지 먹는걸 추천드립니다.

베이징덕으로 유명한 식당인데 가격이 좀 쌘 편입니다. 양이 많지 않는 딤섬하고 적절히 주문하면 경제적으로 주문이 가능합니다.

아주 로컬분위기에 음식이 맛있습니다. 베이징덕이 훌륭합니다. 좀 더 기름기가 적으면 더 좋을것같습니다. 특히 다른메뉴로시킨 새우가 정말맛있었습니다!

대만 현지인들이 많이 가는곳. 외국인은 거의 없어요. 직원들은 영어는 잘 안되는데 한두명있긴있어요. 영어로 된 메뉴는있어요. 카오야 드셔야됩니다. 예약하는게 좋고, 일요일 아침 10시 45분에 갔는데 11시30분에 오픈한다고해서 잠깐 주변둘러보고왔는데 11시15분에 1층의 절반이 찼고, 자리에 앉고보니 12시쯤에는 2층 거의다 찼어요. 손님들의 절반이상이 카오야먹고있었네요.

9시반까지 영업하고 라스트 오더가 8시 20붕 양상추에 싸먹는 새우 볶음밥 찐 맛있음 조금은 시끌시끌하면서 90년대 홍콩 영화에서 보던 고급 음식점 느낌이 남 술먹기 좋은 식당

정말 고급 식당이다. 음식도 다 맛있고 서비스도 좋았다. 한국인들에게 잘 알려지진 않았고 일본인들이 선호하는 식당이라고 하는데 정말 맛있었다.

완전 현지인 맛집인거같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결론: 이 레스토랑은 중국 지역 요리, 특히 산시 요리를 제공하며, 면 요리도 주력으로 판매합니다. 혼자 식사하기에도 안성맞춤입니다. 냉방도 잘 되어 있고, 젓가락과 숟가락은 철제입니다. 접시는 도자기로 되어 있어 혼자 식사하기에도 좋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줍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지 친절하게 설명해 줍니다. 또한, 진행 상황을 꼼꼼히 체크하고 디저트도 제공합니다. 10%의 봉사료가 포함된 영수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길거리 결제를 포함한 다양한 모바일 결제가 가능합니다. 넉넉한 차 한 잔이 제공됩니다. 입장 절차: 카운터로 가서 자리가 있는지 물어보세요. 직원이 자리를 안내해 줄 것입니다. 안내에 따라 자리에 앉아 메뉴에서 원하는 메뉴를 선택하고, 배가 부르면 계산하면 됩니다. 식사 경험: 평일 점심시간에는 꽤 붐비며, 좌석이 70~80% 정도 차 있습니다. 음식이 빨리 나오지 않습니다. 좌석 간격이 넓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습니다. 내 리뷰 🌿몽골식 밀크 두부 튀김 40위안 ⭐⭐⭐⭐⭐ (2014년 8월 27일) 예약 없이 현장에서 주문 가능하며, 매일 수량 한정입니다. 두 개에 80위안, 또는 개별 주문도 가능합니다. 정말 달콤해요! 겉은 달콤하고 속은 짭짤해요. 겉은 바삭하고 슈가파우더가 뿌려져 있고, 속은 끈적하고 쫄깃한 밀크 두부입니다. 치즈 맛이지만 독특한 풍미가 있습니다. 슈가파우더가 많이 뿌려진 것처럼 보이지만, 과하게 달지 않아요. 정말 맛있어요! 처음에는 단맛이 강하지 않지만, 나중에 단맛이 더해져서 더욱 맛있어요. 웨이터가 정말 친절해서 따뜻하게 먹는 게 최고라고 말씀해 주셨어요. 🌿양파와 양고기 국수 140위안 ⭐⭐⭐⭐💫 (2014년 8월 27일) 은은한 매콤한 후추 양념이 어우러진 풍부한 맛의 국수입니다. 양고기 특유의 향이 살짝 나지만, 짭짤하면서도 풍미가 가득합니다! 당근은 달콤하고, 양고기는 부드럽고 큼직하게 썰어져 있으며, 양도 푸짐합니다. 면은 얇지만 물렁하지 않고 탱글탱글한 식감을 자랑합니다. 언젠가 꼭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양고기 탕, 찐빵, 바삭한 닭고기, 어린 양배추, 잘게 썬 감자 볶음, 시구이 진한 술, 바오지 냉면 (예약 필수) 전체 평점: 92/100 맛있음 ⭐⭐⭐⭐⭐ 서비스 ⭐⭐⭐⭐⭐ 분위기 ⭐⭐⭐⭐ 가격 ⭐⭐⭐⭐ 주방기구 ⭐⭐⭐⭐⭐ ================ ⭐⭐⭐⭐⭐훌륭함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좋음 (꼭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보통/괜찮음 (지나가다 들르면 꼭 한번 가볼 것입니다) ⭐⭐개선할 점 (가면 꼭 그리울 것입니다) ⭐최악 (딱 한 번만 방문했습니다) (원문) 結論：中國地方菜色餐館，陝西菜餚，有賣麵類主食，單人吃也ok👍 冷氣夠涼，筷子、湯匙使用鐵製。餐盤使用瓷器，單人吃友善，店家服務態度好，不懂時詢問都很熱心的介紹，且會仔細觀察用餐進度上甜點。 有開發票，收一成服務費，多元行動支付，可街口支付，附有茶一大杯。 流程：內用先去櫃檯問有沒有位置，店員會跟你說坐哪裡，依他所說的位置入座，在點餐單上先選擇想要的，吃飽後結帳。 用餐體驗：平日中午用餐時間人潮算滿多的，入坐七到八分滿。上菜速度不快的，内用座位很多，桌距頗大，坐起來很舒服。 個人心得 🌿蒙古炸奶豆腐40元⭐⭐⭐⭐⭐（114.8.27）沒有預約，現場點，每日有限量。一份兩個80元，可單點一個，超貼心的。外甜內鹹，外層酥脆，撒上糖粉，內是黏Q拉絲的奶豆腐，吃起來像起司，但有特殊的味道。雖然看起來糖粉很多，但不會太甜。超好吃！吃的當下不會覺得好甜，吃完才覺得甜。服務人員還很貼心的說要趁熱吃才好吃。 🌿小蔥羊肉拌麵140元⭐⭐⭐⭐💫（114.8.27）重口味，微麻椒香的調味超香的，羊肉雖然有羊羶味，但整體鹹香可口！搭配胡蘿蔔甜甜的，羊肉燉的軟嫩切成塊狀，量也給的夠。麵條雖是細麵，但不會軟爛，還算是有彈性。 有機會想吃 羊肉湯泡饃 風酥雞 娃娃菜 酸熗土豆絲 西桂稠酒 寶雞涼條(預約才有) 整體評分92/100 美味⭐⭐⭐⭐⭐ 服務⭐⭐⭐⭐⭐ 氛圍⭐⭐⭐⭐ 價位⭐⭐⭐⭐ 器皿⭐⭐⭐⭐⭐ ================= ⭐⭐⭐⭐⭐很棒(有機會會想再來吃) ⭐⭐⭐⭐不錯(願意再訪) ⭐⭐⭐一般般/還可以(有經過可吃) ⭐⭐有改善空間(走過可錯過) ⭐糟糕(一次店)

(Google 번역 제공) 고추기름에 볶은 매콤한 소고기 곱창은 전체적으로 가장 매콤한 요리입니다. 곱창은 부드럽습니다. 파를 곁들인 바삭한 닭고기 롤은 튀겨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며 감칠맛이 납니다. 식초에 절인 감자 채와 황금빛 가장자리의 베이비 청경채는 새콤하면서도 살짝 매콤합니다. 월넛 밀크는 쌀 우유와 같은 질감에 달콤한 대추야자와 견과류 향이 납니다. 플랫브레드를 곁들인 양고기 수프는 사냥감의 비린내 없이 맑고 상큼합니다. 튀긴 우유 두부는 미리 예약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서비스는 친절하고, 식당은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으며, 요리는 독특한 맛과 강한 향신료 향을 자랑합니다. 모임 식사에 좋은 곳입니다. (원문) 紅油牛肚是整體最麻辣的一道菜牛肚軟嫩，鳳酥雞是雞腿卷蔥後油炸，外酥內多汁味道鹹香，醋溜土豆絲、金邊小白菜都是酸爽帶點微辣，核桃酪口感像米漿口味是紅棗甜味和堅果香味，羊肉湯泡饃湯頭很清爽沒有羊羶味，炸奶豆腐記得預約 服務員蠻親切的，內用環境乾淨整齊，菜色風味獨特香料感強烈，聚餐好去處

(Google 번역 제공) 버블랩은 별로예요. 면처럼 보이는데, 제가 생각했던 것과 달라요. 잘게 썬 감자는 평범하지만 너무 비싸요. 삶은 야채는 평범하지만 조금 비싸요. 양고기 수프와 건면은 괜찮은 것 같아요. 두부 요리는 추천하지 않아요. 그냥 평범한 계란 위에 걸쭉한 소스를 얹은 것뿐인데, 제 입맛에는 안 맞더라고요. 전반적으로 좀 비싼 편이에요. 특선 요리는 별로 맛있지 않아요. 가격 대비 별로예요. 지나가시면 한번 드셔보세요 😂 (원문) 泡膜我不愛 很像麵疙瘩的東西 跟想像中不一樣 土豆絲一般但很貴 燙青菜正常也是偏貴 倒是羊肉湯 跟乾麵 我倒覺得味道上還行 豆腐那道不推薦 就是一般蛋上面淋都是勾芡 我不愛 整體偏貴 特色菜沒有很好吃 不值這價位 經過路過可以錯過😂

(Google 번역 제공) 화산에서 전시회를 관람한 후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 아이들은 신맛이 나는 음식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 치산 랑쯔 국수를 다 먹고 나서도 반 끼니는 거뜬히 먹을 만큼 남았습니다. 새콤달콤 매콤한 감자튀김도 맛있었고, 특히 몽골리안 볶음 두부가 제일 맛있었습니다. 화장실은 아주 깨끗했습니다. (원문) 在華山看展覽，結束後找晚餐，小朋友不太喜歡吃酸的，但是歧山矂子麵吃完，料還半飯，酸嗆土豆絲好吃，最喜歡的是蒙古炸奶豆腐。 廁所很乾凈。

(Google 번역 제공) 식사 분위기는 좋았고, 직원들은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었습니다. 친웨이 레스토랑의 음식은 모든 메뉴가 100점이었습니다. 구운 돼지갈비는 35점이었습니다. 고기와 연골은 부드러웠지만 돼지고기 특유의 냄새가 전혀 나지 않았습니다. 튀김 기름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 기름기가 많고 맛이 없었습니다. 친웨이 레스토랑의 돼지갈비는 기름기가 없을 뿐만 아니라 바삭하고 향긋했으며, 고기에서는 돼지고기 냄새가 전혀 나지 않았습니다. 양고기 국수는 60점이었습니다. 국수는 향긋하고 맛있었지만, 양고기 육수는 전혀 맛이 없었습니다. 마치 아주 묽은 뼈 육수를 섞은 국수 맛이었습니다. 양고기는 약간 질겼지만 신선하고 냄새도 없었습니다. 다른 요리들은 아마 70~80점 정도였을 겁니다. 친웨이 레스토랑은 여전히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원문) 用餐環境很不錯，店員也很親切很喜歡 食物的部分，秦味館每道菜都是100分 這裡 炙子骨排35分，肉和軟骨很嫩，但是沒有豬肉的香味，炸油沒處理好，非常油膩而且沒有香味，秦味館的不僅不油膩，而且很脆很香，肉也沒有豬臭味 羊肉餄餎麵，60分，餄餎麵很香很好吃，羊肉湯完全沒有香味，喝起來就是煮麵水+很稀的骨頭湯；羊肉也偏硬，但還算新鮮沒有臭味 其他菜大概70-80分 還是秦味館第一名☝️

(Google 번역 제공) 친구 추천으로 알게 된 이 레스토랑은 정말 독특한 요리를 선보입니다. 요리 이름도 꽤 독특하죠. 오스만투스 닭가슴살 볶음에 들어간 계란은 정말 부드러웠고, 가장자리가 노릇노릇하고 살짝 시큼한 베이비 청경채는 정말 특별한 맛이었습니다. 호두 우유는 정말 행복했어요! ❤️ (원문) 友人推薦而來，很有特色的餐點 餐點的名稱也都很與眾不同 抓炒桂花雞脯的蛋很嫩 金邊娃娃菜微酸的口味很特別 核桃酪喝了真的有幸福感❤️

사천요리를 술과함께 먹을수 있는곳임. 매운 요리는 엄청 맵고 식당 추천 요리는 하루전 주문필요함. 음주하는 곳이라 주위가 시끄럽지만 흥겹게 분위기임.

사천요리 검색해서 상위에 뜨는 곳 갔는데 진짜 별로였어요.. 오리 시켰는데 냄새 너무 심해서 딱 두번 먹고 못먹었네요.

양고기 볶음은 맛있고 사천식이 맞습니다 마파두부는 시키지 마세요 마파두부조차 아닙니다 두반장은 커녕 산초도 없어요

(Google 번역 제공) 양도 푸짐했고, 분위기와 서비스도 아주 좋았습니다. 마늘 종이에 싸인 생선과 후추 절인 소고기를 주문했는데, 저희 일행이 적은 것을 걱정하시는 웨이터가 양을 줄이고 먼저 주문을 끝내라고 권했습니다. 정말 배려심 깊은 조언이었습니다. 음식은 훌륭하고 매콤하면서도 향긋했고, 재료도 신선하고 푸짐했습니다. 나중에 베이컨과 볶은 양배추를 추가했는데, 바삭하고 달콤하고 향긋했습니다. 은사 롤은 양을 선택할 수 있는데, 탄수화물을 다 먹고 나면 바로 배가 불러서 포기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직 배가 불렀다는 생각에 바삭한 돼지고기와 매콤달콤한 드라이 소스를 추가했는데, 이는 식사를 완벽하게 마무리하는 좋은 방법이었습니다. (원문) 份量足，環境、服務也很好，先預訂了蒜香紙包魚跟泡椒肥牛，服務人員怕我們人少，還建議先別點太多，把預定的料理吃完再決定加點，非常貼心。料理的水準相當不錯，又麻又香，食材用料友都非常新鮮實在，後來加點臘肉炒包菜，脆甜鮮香，銀絲卷還可以挑選數量，不然這碳水吃下去馬上就飽了，最後覺得肚子還有空間，再加點小酥肉，站著椒麻乾碟，麻辣鮮香，為本日用餐畫下完美句點。

(Google 번역 제공) 라오탄샹 사천 요리 | 타이베이시 중산구 창안동로 1단 63호 충칭으로 이사 오기 전, 옛 민생(Minsheng) 자리에 있었을 때 라오탄샹을 마지막으로 방문한 지 최소 8~9년은 된 것 같습니다. 타이베이 최고의 사천 요리 전문점 중 하나인 라오탄샹은 꽤 독특하며, 대부분의 대만식 사천 퓨전 요리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독특한 풍미를 자랑합니다. 라오탄샹의 뇌화두부는 먹어보지 못했지만, 꽤 괜찮았고, 베이베이에 있는 홍샤 레스토랑의 맛있는 음식이 자꾸 생각납니다. 마오슈왕(중국식 마오쉬왕)은 맛있었지만, 곱창이 너무 익었습니다. 생선 육수를 종이에 싸서 흰 국수와 함께 밥을 말아 먹는 것도 아주 맛있었습니다. 면은 기억보다 조금 얇았지만, 제 입맛에는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충칭 장후 요리의 깔끔한 맛을 선호하지만, 가끔씩 따뜻하고 감칠맛 나는 요리도 꽤 맛있습니다. 정말 맛있어요. #먹방 #푸드포르노 #푸드사진 #여행 #여행사진 #여행중독자 #대만음식 #대만음식 #타이베이음식 #타이베이음식 #타이베이음식 #카메라푸드퍼스트 #푸드맵 #중산 #중산 #사천 #사천음식 #사천 #사천음식 #마포토두부 #매콤한 #쿵파오지딩 #쿵파오치킨 #마포토두부 #옛날탄샹촨맛 @lulu25450769 (원문) 老罈香川味兒｜台北市中山區長安東路一段63號 距離上回老罈香應該至少八九年，還在民生舊店那兒的時候去重慶生活之前，作為台北川味川菜數一數二的存在還是挺特別，相較多數台式融合川菜就是多了些不同的口味，沒在老罈香吃過腦花豆腐，味道可以但總會忍不住回想起北碚紅霞餐館的好味道，毛血旺挺好可惜毛肚過頭老了，卑飯完用紙包魚湯汁拌個白麵收尾真舒服，麵條跟記憶中似乎有點不同細了點，不影響暴風吸入就是，雖然私心更偏好重慶江湖菜的直來直往，但偶爾來點曖曖內含光也是不錯，蠻好蠻好。 #foodie #foodporn #foodphotography #travel #travelphotography #travelholics #taiwanfood #台灣美食 #foodintaiwan #台北美食 #foodintaipei #taipeifood #相機食先 #美食地圖 #中山區 #中山區美食 #zhongshan #川菜 #sichuan #sichuanfood #麻婆豆腐 #麻辣 #宮保雞丁 #kungpaochicken #mapotofu #老罈香川味兒 @lulu25450769

(Google 번역 제공) 🌶️ 창안동로에 위치한 "라오탄샹촨웨이얼(老潭香川威尔)"은 중산구에서 정통 사천 요리로 유명한 인기 레스토랑입니다. 넓고 밝은 분위기에 테이블이 많고 편안한 좌석이 많아 가족 모임이나 대규모 파티에 안성맞춤입니다.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며, 음식은 빠르게 나옵니다. 향긋한 향만으로도 군침이 돌게 합니다! 🔥 ✨ 메뉴 하이라이트 🔥 룽청 군침 도는 닭고기: 풍부한 양념으로 쫄깃한 닭고기에 향긋하면서도 얼얼한 사천 후추 향이 과하지 않게 어우러져 있습니다. 은은한 매콤함과 향긋함이 어우러진 이 요리는 사천 요리의 정석으로, 밥과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습니다. 🥢 이쑤시개 양고기: 풍부한 향과 매콤함이 돋보이는 양고기는 부드럽고 잡내 없이 담백합니다. 말린 고추를 더해 더욱 풍미 있고 중독성 있는 맛을 선사합니다! 양은 조금 적지만, 맛은 풍부해서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드셔보세요. 🍤 새우 스크램블 에그: 계란은 부드럽고 크리미하며, 스크램블 에그와 비슷한 식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새우는 살짝 탱글탱글하고, 순하고 적당한 맛으로 매운 음식을 잘 못 먹는 손님에게 적합합니다. 🥔 핫 앤 사워 채 썬 감자: 새콤하고 식욕을 돋우는 매콤한 맛에 적당한 매운맛이 더해져, 채 썬 감자는 완벽하게 바삭합니다. 모든 테이블에서 주문해야 할 정통 사천 요리입니다. 🐟 새콤한 생선 수프(고제단 맛): 육수는 새콤하면서도 향긋하지만 너무 강하지 않고, 적당한 매운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생선은 약간 쫄깃하지만 비린맛은 없습니다. 전반적으로 상큼하고 부드러우며, 기름진 음식을 잘 녹여냅니다. 🍮 밀크 라이스 케이크 (6개): 식후에 꼭 드셔보세요! 따끈따끈하게 부드럽고 크리미한 식감을 선사합니다. 식으면 겉은 쫄깃하고 탄력이 살아납니다. 진한 흑설탕 향과 바삭한 겉면이 어우러져 달콤하면서도 질리지 않아, 식사 후 완벽한 디저트로 제격입니다. 📍 매장 정보 🏠 라오탄샹 사천요리 📍 주소: 타이베이시 중산구 창안동로 1단 63호 ⏰ 영업시간: 11:00 - 14:30, 17:00 - 21:00 #라오탄샹사천요리 #중산맛집 #타이베이사천요리 #정통사천맛 #고추맛집 #사천매운닭 #매콤새콤 감자튀김 #타이베이모임 #밀크케이크 #중산맛집 #타이베이음식 (원문) 🌶️ 位於長安東路上的「老罈香川味兒」，是一間以正宗川味聞名的中山區人氣餐館。餐廳空間寬敞明亮，桌數多、座位舒適，非常適合家庭聚餐或多人聚會。餐點選擇多樣、上菜速度快，香氣一上桌就令人食指大動🔥 ✨ 餐點亮點 🔥 蓉城口水雞 雞肉嫩滑、調味香濃，花椒香麻而不嗆，微辣帶香氣，是開胃又下飯的經典川味前菜。 🥢 牙籤小羔羊 香氣濃郁、辣度明顯，羊肉鮮嫩不腥。搭配乾辣椒香氣十足，越吃越過癮！份量偏少，但滋味扎實，是辣味控不能錯過的一道。 🍤 滑蛋蝦仁 蛋滑順綿密，整體口感類似滑蛋羹。蝦仁稍硬，味道清淡偏中規中矩，適合不吃辣的客人。 🥔 酸辣土豆絲 酸香開胃、辣度剛好，土豆絲脆度十足，是每桌都該點上一盤的經典川菜。 🐟 老罈香酸魚湯 湯頭酸香不嗆、辣度適中，魚肉略帶咬感但不腥。整體清爽順口，喝起來相當解膩。 🍮 牛奶糍耙（6顆） 餐後必吃的驚喜甜點！剛上桌時熱騰騰、口感柔軟綿密；放涼後外皮變得QQ有彈性。搭配濃郁黑糖香氣與酥脆外皮，香甜不膩，是完美收尾的一道甜品。 📍 店鋪資訊 🏠 老罈香川味兒 📍 地址：台北市中山區長安東路一段63號 ⏰ 營業時間：11:00 - 14:30、17:00 - 21:00 #老罈香川味兒 #中山區美食 #台北川菜 #道地川味 #辣椒控 #口水雞 #酸辣土豆絲 #台北聚餐 #牛奶糍耙 #中山區餐廳 #台北美食

(Google 번역 제공) 전반적으로 대만에서 사천 요리를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처음 방문이라 기본적인 요리 몇 가지를 주문했는데, 평소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데 오늘 주문한 요리는 모두 중간 매운맛이었습니다. 음식이 아주 빨리 나왔고, 테이블 위의 쓰레기도 계속 치워주셨습니다. 다음에는 다른 요리도 먹어보고 싶습니다. 채 썬 양배추 ⭐️⭐️⭐️⭐️⭐️: 맛이 아주 풍부하고, 입에 넣고 씹어 목으로 넘어가는 맛이 다릅니다. 셰프 허의 마파두부 ⭐️⭐️⭐️⭐️: 마파두부 자체는 괜찮지만, 제가 늘 기억하던 젠먼 마파두부보다는 조금 덜 맛있습니다. 스타일이 달라서 그럴 수도 있겠네요! 삶은 소고기 ⭐️⭐️⭐️⭐️: 소고기가 아주 부드럽고 숙주나물과 잘 어울리지만, 저는 양배추의 단맛이 더 좋았습니다. 부부 폐 조각 ⭐️⭐️: 다른 곳에서 먹어본 부부 폐 조각과는 많이 달라요. 소 힘줄이 딱딱해서 씹히지 않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소스는 기름지고 짭짤한 맛이 좀 나요. 바삭한 돼지고기 ⭐️⭐️⭐️⭐️: 돼지고기 향이 은은하게 나고 고기가 아주 맛있어요. 쌀가루 소고기 ⭐️⭐️⭐️⭐️: 쌀가루 돼지고기 찜은 꽤 평범해요. 은실말이 ⭐️⭐️⭐️⭐️⭐️: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워서 정말 맛있어요. (원문) 整體來說是在台灣吃到很不錯的川菜，由於是第一次造訪，所以點了些基本菜色。平日都是無辣不歡，今日餐點均為中麻中辣。上菜速度非常快，也會一直清理桌面垃圾，下次會想再試其它菜色。 手撕包菜⭐️⭐️⭐️⭐️⭐️：味道很有層次，一入口、咀嚼過後、入喉之後均呈現不同的味道。 何師傅麻婆豆腐⭐️⭐️⭐️⭐️：已經是不錯的麻婆豆腐，不過與曾經吃過念念不忘的劍門麻婆豆腐，還差了那麽一點，也許是流派不同吧！ 水煮牛⭐️⭐️⭐️⭐️：牛肉非常軟嫩搭配豆芽菜很下飯，但個人喜歡裡頭有一些高麗菜的清甜。 夫妻肺片⭐️⭐️：與其它地方吃到的夫妻肺片很不一樣，裡頭不知道是不是牛筋很硬嚼不爛，醬汁帶著一些油耗味與死鹹。 小酥肉⭐️⭐️⭐️⭐️：有著豬肉的香氣，吃的出肉質很好。 粉蒸牛肉⭐️⭐️⭐️⭐️：中規中矩的粉蒸肉。 銀絲卷⭐️⭐️⭐️⭐️⭐️：炸的外酥內嫩非常好吃。

요리를 아는 사람이 만드는 대만가정식. 너무 짜지도 느끼하지도 않은 센스있는 맛.

Heard that the menu is normal home made food but very special for me especially 一夜干. 可去可吃！ 대만 가정요리라는데 우리 입맛에 딱맞는다는... 엄마 손 맛이 그대로

(Google 번역 제공) 정통 대만 음식을 맛보러 자주 가는 곳 중 하나입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메뉴는 '집에서 채운 돼지고기 롤'(雞捲)인데, 바삭하고 고기가 가득하고 정말 맛있습니다. '돼지고기 밥'(鹵肉飯)은 죄책감 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인데, 콜라겐이 풍부하고 기름기가 가득해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굴 오믈렛'(蚵仔煎)도 단연 돋보입니다. 튀긴 미니 오믈렛은 없고, 푸짐하고 탱글탱글한 계란에 적당한 크기의 굴이 가득 들어 있습니다. '건어물소자'(乾片小卷)는 정말 천국의 맛이었습니다. 하지만 모든 메뉴가 다 맛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볶음 대만식 상추'(炒A菜)는 광둥 사람들이 좋아하는 '웍헤이'가 부족했습니다. 볶은 것보다 찐 느낌이 더 강했습니다. 수란(白斬雞)은 너무 덜 익어서 다크 살은 손도 대지 않았습니다. 나이 드신 중국 손님들이 살짝 익힌 닭고기의 부드러운 식감을 좋아하는 건 알지만, 저는 덜 익힌 가금류를 먹는 게 너무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디저트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얼음, 팥, 젤리는 식사의 완벽한 달콤한 마무리를 선사했습니다. 서비스는 항상 친절하고 따뜻했지만, 비 오는 초가을 저녁에는 에어컨을 너무 세게 틀어 놓았습니다. 게다가 이 정도 규모의 식당에서는 현금 결제만 가능한 정책이 시대에 뒤떨어진 것 같습니다. 패스트푸드점이나 길거리 음식점에서는 그럴 수 있지만, 여기서는요? 요즘 시대에는 좀 불편합니다. (원문) One of my go-to spots for authentic Taiwanese food. My favorites include the 'House Stuffed Pork Roll' (雞捲)—crispy, meaty, and downright tasty. The 'Braised Pork Rice' (鹵肉飯) is a guilty pleasure—super collagen-rich, unapologetically fatty, and oh-so-satisfying. Their 'Oyster Omelet' (蚵仔煎) stands out too—no deep-fried mini omelets here, just a hearty, bouncy egg packed with decent-sized oysters. And the 'Small Squid Stuffed with Dried Fish' (乾片小卷)? Absolutely heavenly. That said, not everything hit the mark. The 'Sauteed Taiwanese Lettuce' (炒A菜) lacked the 'wok hei' we Cantonese love—it felt more steamed than sautéed. The poached chicken (白斬雞) was so undercooked we left the dark meat untouched. I get that some older Chinese diners love the tender texture of barely cooked chicken, but for me, it’s just too risky to eat undercooked poultry. Dessert was a highlight—ice, red bean, and jelly made for the perfect sweet ending to the meal. Service is always friendly and warm, but the air conditioning was cranked up way too high on a rainy early fall evening. Also, the cash-only policy feels outdated for a restaurant of this scale. I get it for quick eateries or roadside spots, but here? It’s a bit inconvenient in this day and age.

(Google 번역 제공) 깃털을 제대로 제거하지 않은 수란은 맛있었습니다. 모듬 튀김에 들어간 소시지는 좀 기름졌습니다. 새우는 괜찮았습니다. 목살은 바삭하게 튀기지 않아서 좀 눅눅하고 밍밍했습니다. 볶음 쌀국수는 맛있었고, 야채도 맛있었습니다. 돼지고기 조림은 기름졌지만 느끼하지 않았습니다. 무료로 제공된 아이스크림은 최고였습니다! 식당 조명이 너무 어두워서 가족 중 나이 드신 분들은 어지러움을 느끼셨을 정도였습니다! (원문) 雞毛沒有處理乾淨的白斬雞味道還行；綜合炸物的香腸有點膩；蝦的味道不錯；黑喉炸的不夠酥，吃起來有點軟爛，味道平淡；米粉炒的好吃；青菜也可以；滷肉飯雖然油，但是不膩；贈送的冰品表現最佳！店家燈光很昏暗，家中長輩很不習慣會頭暈！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생각보다 최악이었어요! 굴 당면 볶음만 괜찮았고 나머지는 가격 대비 정말 형편없었어요. 비싸도 괜찮지만, 맛은 너무 평범했어요. "비프 트리오"에 들어간 소 정강이는 좀 이상한 맛이었어요. 나머지는 굳이 언급하고 싶지도 않아요. 이건 순전히 제 개인적인 의견일 뿐이에요. (원문) 餐點超出想像的不好吃！裡面只有炒蚵仔麵線覺得可以，其它的餐完全沒有配的上價格，賣的貴沒關係，但是餐點的味道實在太普通，牛三寶的牛腱還有一個怪味道，其它的都不想提了，以上是我個人見解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싸지 않고 현금 결제만 받습니다. 플라이 헤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요리입니다. 파가 아주 바삭하고 향긋합니다. 집에 하나 가져가서 밥과 함께 먹어도 좋습니다. 돼지고기 조림: 특별한 건 없으니 피하세요. 골든 샌드 그린빈: 정말 맛있습니다. 그린빈은 품질이 좋고 평소보다 훨씬 푸짐합니다. 소금에 절인 계란 노른자는 양이 많지는 않지만 은은한 짠맛이 납니다. 조금 더 넣었으면 요리의 개성이 더 잘 드러났을 것 같습니다. 마츠자카 마늘싹: 기름지고 짜서 너무 짜서 깜짝 놀랐습니다. 파와 생강 볶음: 파와 생강이 볶음 요리의 비린내를 잡아주어 풍미를 더합니다. 맛있지만 가격이 좀 비싼 것 같습니다... 돼지고기 조림밥: 향이 꽤 좋고 밥과 잘 어울립니다. (원문) 價格不便宜的店，只收現金。 蒼蠅頭；我最喜歡的一道，韭菜很脆很香，可以外帶這一份回家配飯吃。 紅燒肉；沒有很特別，可以略過。 金沙四季豆；這個好吃，四季豆品質很好，較一般四季豆來的有份量，鹹蛋黃的量可能沒有很多，只有淡淡的鹹蛋黃味，若是量再多一些，更能呈現這道菜的特色。 蒜苗松阪；這個超油超鹹，非常鹹，有嚇到。 蔥薑爆透抽；用蔥薑提味去平衡透抽的腥味，是不錯吃，但這道菜太貴了吧⋯⋯ 滷肉飯；味道蠻香的，很入味下飯。

(Google 번역 제공) 대만에는 맛있는 음식점이 많습니다. 이곳은 주로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듯하며, 가격은 다소 비싼 편입니다. 추천 메뉴: 후르츠 치킨 - 반 마리 800달러, 통닭 1600달러. 꼭 주문해야 할 시그니처 메뉴지만, 날씨가 약간 추워서 모든 재료가 서로 달라붙어 맛이 다소 떨어졌습니다. 다진 고추를 곁들인 오징어찜 780달러. 약간 매콤하면서도 맛있습니다. 깐고추와 얌 치킨 수프 2800달러. 부드러운 닭고기와 크리미한 얌이 어우러져 있습니다. 굴 당면 볶음 520달러. 신선한 굴과 돼지 내장이 독특한 조리법으로 정성껏 조리되었습니다. 다음은 일반적인 메뉴입니다. 소시지 300달러 치킨롤 300달러 삼겹살 조림 460달러 벤바오 1680달러? 소고기 국수집 삼보가 정말 맛있어요 🤔 전통 흑설탕 빙수는 정말 맛있어요. 쌀국수는 식감이 정말 좋아요. 대만 음식을 좋아하신다면 여기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샤오주오지자(小珠治家)를 추천합니다. (원문) 台灣好吃的餐廳很多 這間應該是專做觀光客生意的價格偏盤 推薦： 水果雞-半雞$800全雞$1600 招牌必點，不過天氣微涼都黏在一起有點扣分 剁椒小卷$780 微辣好吃 剝皮辣椒山藥雞湯$2800 雞肉Q嫩山藥綿密 炒蚵仔麵線$520 鮮蚵和肥腸都處理得不錯，做法特別 以下偏普 香腸$300 雞卷$300 紅燒肉$460 奔寶$1680？？？ 牛肉麵店的三寶還比較好吃🤔 甜點古早味黑糖剉冰好吃 粉粿口感很好 喜歡台菜的話離這不遠的小酌之家推薦給大家

이벤트성 리뷰에 속지 말았으면 합니다 여러분들 사는곳이 어디든 단골집이 있다면 그냥 거기가 맛있는 곳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정도로 한국에서 먹는 맛이랑 크게 다르거나 특별나지 않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내국인 외국이 차별 은근히 합니다 손님이 별로 없는 시간대면 모르겠으나 피크 타임때가서 인가요? 자리가 커플테이블이 남아도 자리 거지같은 곳으로 줍니다 다른 빈자리 남았지 않았냐 좋은 자리로 달라고 물어도 안된다고하더군요 그러고는 자국인들은 좋은 커플석으로 주고 아무튼 서비스 거지같고 맛은 그냥 그렇고 홍보성 리뷰에 속아서 간게 실수내요 장점이라면 한국에 있는 마라집보다는 디저트로 먹을수 있는 종류가 몇가지 더 있다는것 빼고는 1인당 한화로 3만6천 내고 먹고 싶지않네요 참고로 거기에 부가세 10프로 붙여서 2인 79,200원 내고 무한리필 먹느니 차라리 다른거 먹겠습니다 그리고 식사중간에 계산하라고 싸가지없게 툭툭거리는 말투의 종업원까지 대체 이집이 뭐가 그렇게 유명해서 평이 좋은지 모르겠네요 여행에서 가장 무서운게 '경험삼아' 인데 리뷰에 속아 크게 실망한 1인입니다 부디 다른 맛집 찾으세요 맛집을 개척하는게 그것이 경험입니다 버블티, 훠궈, 우육면 이 3가지는 서울에 사시는 분이라면 대만맛집 안찾아도 이미 그정도 퀄은 드셔보셨을거라 확신합니다 그냥 한국에서 맛보기 힘든거는 경험삼아 드셔보세요

25.06.06.(현충일) 방문 11:30오픈이라 오픈전엔 기다려야함 순서대로 안내받고 음식 주문하고 먹으면됨 추가 주문 제외하고는 셀프바에서 모든거 다 공짜임 맥주도 캔맥주도 있고 하겐다즈도 다 공짜임 분위기는 그냥 정신없는 노래 나오고 사람많음 맛은 한국에서 먹을 수 없는 맛이라 먹을만함 마라맛은 매움 @93hwijin

한국인이 많이 방문한다는 무한리필 훠궈집. 인당 부가세 10%가 붙어 저녁 4만원 정도에 식사했다. 대만 기준으로 굉장히 높은 가격을 지불한 만큼, 여러 맥주와 음료,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이 구비된 점은 인상적이다. 다만 식사 1시간 후 미리 가격을 지불해야한다며 무뚝뚝하게 돈을 회수하듯 가져간 점원의 태도는 그닥 좋게 보이지 않았다. 또 이번이 대만 2번째 방문인데, 일전에 방문한 마라훠궈 중산점에 비해 디저트 종류나 음료 종류가 부족했고 재료의 신선도도 (특히 전복, 꼴뚜기 등의 해물) 부족하다고 느껴졌다. 대만에 처음 방문하는 관광객이 한번 정도 방문하기 좋은 식당이라 정리할 수 있겠다.

인당 4만원정도 나옵니다. 먼저 선결제 해야하는데 카드 안되는게 약간 뭔가? 했는데 대만이 아직 대체적으로 그런거 같아요 훠궈에 나오는 고기는 무한리필이고 이것저것 먹을꺼 많아요 인당 4만원 기준 맥주 1만원 ,하겐다즈 1만원 훠궈 2만원 생각하고 드시면 정신건강에 들 해롭습니다.

솔직히 인당 4만원이 넘는 음식은 한국에서도 그 값어치를 합니다!!! 여기도 음식만 따지면 가격만큼 합니다!!! 뷔페라 배터질때까지 먹을수도있구요… 다만 불친절한 직원들… 분위기도 직원들이 불친절하니 당연히 좀… 외국인이 가기엔… 많이 불편하네요 이 가격에… 더 좋은걸 먹을수도있는데 큰애가 꼭 대만 마라훠궈를 먹고싶다해서 갔었던… 어쨌던 대만 또 방문한다면 여긴 안갈거 같습니다 이 돈이면… 더 맛있는걸 거 많이 즐길수 있으니까요

훠궈 먹으러 왔다가 하겐다즈 16종류 폭식하고 오는곳. 그것만으로도 대만족. 맥주와 각종 위스키하이볼 약 10종 무료는 덤. 훠궈 국물은 야채 웰빙샤브샤브가 맛있음(하얀것) 매운건 고수향이 난다고 해야하나 너무 맵고 한국인 입맛에 별로임.

한국 사람들 리뷰 안보고 들어가서 완전 당했네요. 최악입니다. 직원들은 무례하고 현찰 장사에 고기 주문하면 할수록 작아지고 비계덩어리가 나옵니다 가격도 싸지도 않아요 아이스크림이 제일 맛있어요

한국 초딩 입맛엔 안맞음ㅜㅜ 걸어가다 그냥 들어와봤는뎅 거위고기 들어간 국수 현지인 분들은 맛있게 드셨는데 고기에서 냄새도나고ㅜㅜ 면도 ..그닥 국물은 그래도 맛있었습니다

느끼하지 않고 담백한 국물. 한국어 메뉴판이 있는데 쌀가루로 되어있어서 죽였는지 알았으나. 쌀국수입니다. 개인적으로 쌀국수가 나은 것 같음(그렇다고 맛있다기 보단..) 굵으면은 밀가루 냄새가 남. 결론은 괜찮음.

1. 일단 여기 식당은 비추... 거위가 맛이 없음.. 살이 너무 질기고 퍽퍽해서 맛이 없음. 그리고 살 한조각마다 잔뼈가 몇개씩 계속 나옴.(사진보면 없을것 같죠? 엄청 많음) 그래서 뼈를 계속 골라내다가 식욕이 떨어짐. 2. 올려놓은 사진은 쿼터(1/4)임. 둘이 먹었는데 맛도 그닥없어서많다고 느꼈음. 잘 보고 시키길.. 3. 맥주가 제일 맛있었음... 한국인들 입맛에 맞는 가게는 아니에요. 거위 살면서 한번도 안먹어봐서 처음 먹어보러 갔는데 호기심 채우러 갈만한 가게도 아닌듯 비추....

국수는 평범보다 조금 더 맛있음. 국물은 해장에 좋을 것 같음. 거위는 뼈를 발라먹기가 매우 나빠 치아가 안좋으면 먹지 않는 것을 추천. 뼈가 없는 것 같으나 매우 많음.

밀가루 면은 라면 느낌? 쌀면은 훠궈집에서 넣어먹는 얇은 면 입니다 숙주와 쌀국수 싸먹는 느낌 좋아하시면 쌀면. Soso하면 밀면 추천 드려요~ 거위 고기는 닭가슴살찐 느낌인데 뼈가 많고 억세서 발라먹기 힘듭니다 ㅠ 오돌뼈같아서 씹으면 엄청난 거위뼈가 나옵니다...ㅠㅠ 맛보기로 작은사이즈 추천 드립니다~ 양이 많지 않아서 아침이나 점심때 간편하게 드시기 좋고 전날 과음하셨으면 맑은 국물이라서 속풀이로도 좋습니다~ 칠리소스(?)같은 고추소스 따로 주는데 같이 넣어드시면 더 좋습니다~~

외관의 화려함에 반해 들어갔습니다. 쌀면 1개, 밀면 1개, 오리다리 1접시 시켰습니다.쌀면에서는 면을 데친 물이 문제인지 누린내가 났습니다. 밀면은 그나마 양호 했습니다. 오리 다리는 차가운 음식인지 차갑게 나왔고 뼈를 잔뼈가 많아 뼈를 발려 먹어야 했습니다. 살코기 부분의 양도 적습니다. 한국에서 먹는 오리와는 다른 체험이었습니다.

타이베이에서 가장 맛있게 먹은 집 중 하나예요! 고추 넣어먹으면 진짜 맛있어요 말없이 흡입했어요

음식은 전반적으로 맛있었습니다. 고기죽도 괜찮았고, 홍소육, 오징어도 맛있었습니다. 다만 고기튀김 이름이 왜 홍소육인지 모르겠네요. 중국에서 먹던 홍소육과 대만 홍소육은 전혀 다르네요. 중국에서는 향신료와 간장, 빙탕 등을 조려서 만드는데, 대만에서는 이러한 홍소육 느낌은 전혀 없습니다. 데친 지에란도 소스와 잘 어울렸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음식 맛있고 가격 저렴하나 있으나 매장 상태와 냄새에 민감하신 분은 어려울수있습니다.

길지나가다, 9살 된 아들이 구글지도로 맛집이라며 추천해줘서, 찾아서 들어갔어요. 찐현지인식당이구요. 전부 중국말하셔서 잘 못알아듣지만 눈치껏 하심대충 되네요^^ 주문서 받고 테이블번호& 인원수 적으면 누룽지같은 죽은 무조건 자동으로 1인1개 주문되구요, 2번에있는 메뉴는 돼지고기튀김인데 맛있어요. 10번 오징어데친것도 쫄깃하게맛있고, 전반적으로 다 맛나네요^^ 가격이 아주 저렴한데 맛있어서 기분좋게 든든히.갈수있어요 ㅎㅎ 웨이팅있으니 다른사람들이랑 자리 쉐어해서 앉으심되구요, 지나가다 보이시면 꼭 들러보세요!!^^ 참고로, 계산하시는 2명(여자분)은 바빠서그런지 좀 불친절해요. 마지막 계산때 1인에 15원(죽값인거같아요) 추가해야되요. 계산서금액에 더해서 돈 준비하세요!!

이른아침에 방문했는데 현지인 반 화교계 관광객으로 보이는 분들이 반쯤이었어요 음식은 가성비 있어요 근데 주문에 난이도가 있었어요 주문표 가져가서 자리에서 적으면 보통 회수해가시고 음식이 나오는데 저만 투명인간 된 분위기여서 직접 갖고 나갔는데도 몇번 스쳐지나간 끝에 주문됐습니다 워낙 저렴해서 뜨내기 관광객은 신경쓰기 어려운 구조인가 했습니다 홍샤오러우 하나 주문해서 죽과 먹었는데 주문표에 총 50원이라 적혀 있어서 벽에 걸린 가격표에 홍샤오러우 30 죽 15 이렇게 적혀 있길래 내가 모르는 서비스차지같은 5가 붙어서 50인가보다 하고 나갈때 50을 냈다가 혼났어요 50은 홍샤오러우만이고 죽 15는 추가로 더해야합니다 주문표 아래 적힌 문구가 추가주문하려면 주문표 가져와서 계산다시 하라는 걸로만 읽혔어서 제가 잘못 읽은걸까요 홍샤오러우도 어떻게 50원이 되었는지 계산법은 알 수 없지만 총 65원이라고 해도 저렴해서 불만은 없습니다 그리고 죽은 몇개 먹었냐고 물어보는 걸로 봐서 외국인 한정일 수 있지만 리필은 안되는게 맞는 듯합니다

홍사오육이 정말 맛있는 곳이에요. 대만 최고의 고기튀김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어요. 저희는 3명이서 300TWD만큼 주문했는데, 양이 많아서 남길뻔 했네요. 그리고 상어고기도 엄청 맛있으니 꼭 드셔보시고요, 죽 역시 훌륭합니다. IG @seoul__foodie_

혼자 방문 했습니다. 테이블은 꽉차 있는데 무조건 들어오라하고 주문표와 볼펜을 줍니다. 외국인을 위한 한글이 패치된 글로벌(??) 버전으로된 사진 메뉴판이 있었습니다. 일단 받아서 들어 갔으나 어찌할지 몰라 갈곳을 잃어버린 몸과 마음… 눈치보며 빈자리에 앉았습니다. 주문표를 작성하고 멀뚱 멀뚱 있다 주변을 보니 주문표를 들고 입구로 가서 보여주는것을 보고 따라서 주문했습니다. 돼지고기 간장조림이 시그니쳐라고 꼭 먹으라고 해서 먹었는데 맛있었습니다. 한테이블에 여러명이 앉아도 머리수와 주문내역으로 파악합니다. 음식이 나왔는데 고기죽이 안나와서 또 눈치보고 있는데 가져다 주더군요. 고기죽은 제가 먹었던 대만 음식 중 제일 맛있었습니다. 양이 얼마 안되서 더 먹어야 할것 같아 눈치보는데… 같은 테이블에 있는 로컬분이 가져오는것을 보고 이제는 셀프 구나!! 3그릇 먹었습니다. 돼지고기 간장조림 1 닭 간 1 상어고기 1 고기죽 3 195원 정말 말도 안되는 가격에 행복한 식사 였습니다. 무조건 또 갈 예정입니다.

불친절하다는 글들이 많은데... 무슨 호텔급 서비스를 원하는가? 이 가게는 그냥 흔한 동네 식당이란 점을 알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간단하게 '니하오' 인삿말과 메뉴판 줬을 때 '쉐쉐'하고 인삿말만 해도 아줌마 엄청 친절해집니다. 메뉴는 구글렌즈로 해석해서 주문하면 되고... 대화는 영어, 한국어 불가능하고 일어로 의사소통 가능했습니다. 주문하면 빌지에 계산 다 해주고... 거기에 죽값(그릇당 15원)만 더 추가하서 지불하면 됩니다. 참고로 죽은 그냥 드시면 좀 심심하고... 후추 뿌려 드시면 더 맛있어집니다.

니우디엔은 시먼역 도보 5분거리에 위치학느 있는 우육면 전문점입니다. 다년간 미슐랭선정으로 인기가 많아 현지인과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 니우디엔은 현금만 사용가능하니 꼭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입구에서 번호표를 뽑고 기다리다가 해당숫자가 나오면 입장하시면 됩니다. 웨이팅은 대략 10분정도 소요되니 참고하세요. 외부와 다르게 안으로 들어서면 매장 내 컨디션과 서비스가 우수합니다. 우육면의 맛은 국물은 깔끔하고 고기는 부드러워 식감도 탁월합니다. 다만, 대만 우육면의 특징처럼 면과 국물이 분리된 느낌은 어쩔 수없네요. 가격(우육면 320달러+오이절임 50달러)은 높은편이지만 한번쯤 방문해 이용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지나가다가 사람들 줄서있어서 의도치않게 오픈런함. 대만에서 먹어본 우육면중 제일 맛있음. 고추기름 추가하면 내장탕 맛 남. 해장하기 좋음! 가격은 살짝 나가는 편이지만 맛 있음! 아주머니가 넣어주시는 산차이? 배추? 넣어드시면 좋음!

마감전 입장 우육면 기본 주문 대만에 와서 우육면 두번째 10년전 국립고궁 박물관내 우육면을 처음 먹고 매우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히 남아있어 거기와 비교할수 밖에없다 고기는 부드럽고 맛있다 궁물은 글쎄 현지 느낌?이나는 약한 향 그리고 너무 기름져서 느끼함 면도 좀 아쉽다 남기고 나왔습니다

가게 외부에 있는 번호표 먼저 뽑고 줄 서면 됨. 거의 점심시간 1시간 기다려서 들어감. 내부가 협소하기도 하고, 들어가도 음식이 아주 천천히 나와서 오래 걸림. 음식 나오는데만 30분 이상임. 그래서 오이나 사이드메뉴 시키면 먼저 주고 먹다보면 음식나옴. 음식 가격은 조금 오른 느낌. 모둠 우육탕면은 320twd임. 스지에 벌집양, 아롱사태가 진짜 맛있음. 강추 비빔면도 괜찮은데 안매운맛도 후추 얼얼한 맛에 맵게 느껴짐. 국물은 한국의 육개장?에 중국향신료가 첨가된 소고기국?느낌. 맛있음 맥주 따로 시킬수있음. 60twd임. 한번쯤 경험해보고 다른 곳도 먹어보고 취향대로 결정하는게 좋을듯. 기다리는 노고와 이 가격이 합리적인지는 잘 모르겠음.

우육면 맛집이고 대기 줄을 서야 한다는 리뷰를 보고 각오하고 갔는데, 비오는 날이어서 그랬는지 몰라도 바로 들어갈 수 있었어요. 가격은 좀 있지만 먹을만 했습니다. 직원들이 친절하셨고 물과 차를 셀프로 가져와서 먹을 수 있게 되어 있었어요. 한국인 손님이 많았어요. 가게 안에 따뜻한 연기가 많이 차 있어서 습했어요. 우육면을 처음 먹어봤는데 다시 꼭 먹고 싶은 그런 맛은 아니었어요. 이건 사람마다 다르겠죠.

미쉐린 맛집이라고 하는데, 마침 오픈 직후라 웨이팅 없이 바로 식사할 수 있었어요. 우육면 맛집인 만큼 우육면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국물 맛이랑 고기들이 정말 부드럽고 좋았어요. 비빔면은 개인적으로 조금 짠 느낌. 먹다 보면 조금 느끼할 수도 있는데 사이드로 오이무침 주문해서 같이 먹으니까 더 맛있었어요! 추천 추천.

대만에 있는동안 두번간집 향신료못먹는 사람들에게 구원같은집 양념은 한쪽에 셀프로먹게되어있는데 흑초랑 매운다대기 추가해서 먹으면진짜맛있어요 최고다진짜 또갈거에요 저는 소힘줄(도가니,스시)+ 고기 먹었어요개존맛 ㅠ

옆집 줄이 길어서 방문한 곳. 맛은 그냥 대만 맛(?)인데 내 입에는 그냥 그랬음. 다만 가격이 엄청 싸다... 사진의 구성이 한국 돈으로 만오천 원 내외.

앞에 키오스크로 주문하시면 되고, 저는 라인페이로 결제했어요. 밥이랑 반찬이랑 국에 맥주 하나 시켜서 알차게 먹고 나왔습니다. 대만 처음이신 분들은 여기에서 루러우판 드셔보세요. 맛은 굉장히 안정적이야

니우디엔 갔다가 웨이팅이 너무 길어서 옆집으로 들어간 곳. 아무 정보 없이 음식 사진만 보고 들어감. 주문은 식탁 위 qr 코드로 하고 키오스크 가서 결제했음. 음식이 다 빨리 나오고 다 맛이 좋았음. 나중에 알고보니 루러우판이라는 대만 가정식으로 유명한 메뉴인 것 같은데 맛있었음.

직원분들이 상당히 친절했고 저렴하게 먹을수 있는 대만 식당이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손님들중에 공공장소에서 기본 에티켓도 없는 사람들이 간혹 보였어요. 음식맛은 대만음식치고는 먹을만 했어요.

맛있어요. 동파육덮밥을 먹었는데 고기가 굉장히 부드러웠고, 밥 간도 적당했어요. 키오스크 주문이라 어렵지도 않았고, 식당 내부도 청결했습니다. 저희가 방문할 당시 저희일행 빼곤 손님들 모두 현지인들이었어요

그림보고 주문하면되고 맛은 평타에요. 현지인분들 저녁때 계속 들어오시더라구요 혼자가면 합석해야하구요. 루로우판은 무조건 큰거시키세요. 작은거 시키면 고기가 한스푼 올라와있고 큰거시키면 잔뜩 올라가있습니다

삼겹살 덮밥이 고기도 두툼하고 맛있어요. 조개 닭 탕(?)은 국물이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한국어 메뉴판도 있어요.

대만에서 먹은 진정한 로컬 맛집입니다. 1. 메뉴판에서 정해진 메뉴 체크하고 주문서 제출 2. 홀에 전시된 고기를 바구니로 담은 뒤 직원에게 드리면 됩니다. (간장베이스로 볶아져 나옴) 양도 많고 맛있습니다.(맛이 느끼할 수 있으니 빨간 소스 찍어드세요) 가격도 괜찮았습니다. 사진에 있는 메뉴 다해서 410대만달러입니다. 밖에서 먹었는데 분위기도 좋고 맛있었습니다.

사장님이 친절하세요 한국어 메뉴판은없지만 번역기 준비하시는 저희를보고 메뉴추천해주셨습니다 이름은 모르지만 추천메뉴가 맛있었고 카운터 앞에있는 부속 메뉴들도 좋았습니다 대만에서 유명한 18일 맥주도 판매해서 식사랑 맛있게 먹고왔습니다 😄

우육면 먹으러 가는 길에 밥이 먹고 싶어서 들린 식당 밑의 설명과 같이 원하는 고기 반찬을 그릇에 담고 결제하는 시스템이나 현지 식당이라 해석 할 수 없고 무슨 맛인지 몰라서 밥이랑 튀긴 돼지고기랑 야채 따로 구매 총 150tw (한화 약 6000~7000원) 야채가 얼갈이?,, 에 양념한것 같은데 너무 맛있어요ㅠ 반드시 들려야할 맛집은 아니지만 어쨌든 맛있음

마지막날 셋이서 각자 먹을 밥과 국수 주문함 메뉴판보고 체크해서 갔다주는건데 바로 계산대에서 계산함 먹다보니 다른테이블에 고기같은거 나오길래 물어보니 계산대 옆에 고기코너에서 고르라함 개당가격 적혀있는데 죄다 한자임 그래도 가격이 그리 비싸보이지 않았음. 잍반찬류 다시 조리해서 갔다줬는데 양이 많아서 놀람 얼마 안고른것 같았으나 일단 맛있게 먹음 근데 문제는 고기 반찬가격만 700대만달러 넘게 나옴 맛있게 먹고 어차피 마지막날이니까 돈 팍팍써야지 생각했지만 가격보고 뇌정지옴... 대충 계산따져봐도 제일비싼게 120대만달러정도였는데 구글로 검색해보니 답을 알았다. 추가: 당연히 대만 달러를 말한거죠. 뭘 미국달러랑 한국돈 환산해서 적나요? 700 대만달러 넘게 냈습니다. 한국돈으로 환산하면 고기 반찬 가격으로 30000원 정도 썼네요. 거기에 밥값 까지 포함 하면 전 얼마를 쓴걸까요?

일단 나만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한국사람 입에는 별로인것같고 메뉴가 한글이 없어서 주문하기 불편하다 그래서 사장님으로 보이는 분이 지목하는대로 ok해서 선택 친구와 둘이서 면에 볼과 만두추가 하고 토핑으로 닭다리 한개 건피한개 맥주한개 주문하고 455대만달러를 지불했다 리뷰보면 현지사람들이랑 관광객들이랑 가격이 다르다고하니 한국사람들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한두달에 대만가면 들리는 당골집ㅡ 음식에 맛은 손님이 먹을 줄 알아야한다고 생각한다 아무리 맛있는 음식도 먹을 줄 모르면 안된다 ㅡ 간단간단 하게 먹을만큼 초이스 ㅡ 한글 메뉴판 없음 한국어 안됨 ㅡ 테이블찾고 번호가 잇다 바깥에 나가서 먹을 만큼 담는다 번호3이면 3번 테이블 이라 말해줘야한다 이외 국수 공기밥 계란국 등 따로 적어야한다 대만 애서 유명한건 닌지고기 간장밥 ㅡ 이집또한 잘한다 40년 노포이다 老店

한국어 영어 잘 안통함 라면 먹을만 하나 안에 든 소시지 완자(?) 웩~ㅠㅠ 주문할때 핑크색 종이 주는데 한자 못읽으시면 앞에서 직접 골라 주문하고 들어가 앉으세요~ 3명 국수3개 반찬 3개 500불 싸진 않네요~

(Google 번역 제공) 가족들과 함께 타이페이에 갔다가 우연히 본 홍콩식 레스토랑 들어와서 시험해 보세요! 당근케이크는 정말 강추하고 싶어요! 겉은 빨갛게 튀겨져 있는데 별로 바삭하진 않지만 엄청 바삭해요! 속이 부드러워서 젓가락으로도 잘 잘려요! 다른 첨가물 없이 직접 만드는 당근 케이크라고 하더군요! 스타킹 밀크티, 정말 놀랍습니다 너무 달지도, 맛없지도 않은! 매우 마음에 듭니다! 쌀국수가 나왔을 때 간장 색깔이 너무 진해서 놀랐어요! 그러나 그 결과는 나를 놀라게 했습니다! 많이 짠 편은 아니고 적당히 짠 편이에요! 볶음밥도 꽤 맛있어요! 오늘의 국물은 연근과 돼지갈비탕입니다 연근조림이 바삭하지 않고 부드럽고 맛있네요! 다른 반찬도 맛있어요! (원문) 帶家人上台北，剛好看到這家港式 就進來嚐鮮了！ 蘿蔔糕真的得大推一下！ 外皮煎的赤赤的，不是很酥的，但是很脆！ 裡頭還是軟的，一筷子下去，很輕鬆就切斷了！ 店家說，這是他們自己做的蘿蔔糕，不添加其他添加物的！ 絲襪奶茶，非常驚艷 不會太死甜，也不會沒味道！很喜歡！ 河粉上桌時，那顏色令我很驚嚇，醬油色很足！ 但結果卻讓我驚訝！不會死鹹，反而鹹淡適中！ 炒飯的部分，也是還不錯吃！ 今天例湯是蓮藕排骨湯 蓮藕燉的入味又軟爛，不是脆的，非常讚！ 其他餐點，也都不錯吃！

(Google 번역 제공) 맛있어요! 놀랍게도 홍콩 레스토랑에서는 실망스러운 게 하나도 없었어요. 추천 메뉴: 슈마이, 무우떡, 태풍 대피소 볶음밥, 그리고 닭발도 맛있었어요. (원문) 好吃 沒想到不踩雷港點 推燒賣、蘿蔔糕、避風塘炒飯，鳳爪也好吃

(Google 번역 제공) 모든 음식은 진짜 재료로 만들어집니다~~ 음료는 매우 맛있습니다! 점원님이 친절하시고 배려심이 많으세요 🥹 사장님께서 직접 만드신 당근케이크와 두부말이를 적극 추천드려요 완전 대박👍🏻 가격도 괜찮아요 환경이 편안하고 넓어요~~ 이 식당 지나가면 꼭 먹으러 오실거에요! 계란찜과 살코기죽 맛도 좋아요💕 홍콩식 밀크티가 너무 진하고 향이 좋아요😍😍 (원문) 餐點都是真材實料～～～ 飲料非常好喝！店員親切體貼🥹 激推蘿蔔糕 腐皮卷 都是老闆自己做的 非常厲害👍🏻價格也很ok 環境舒服寬敞～～有經過一定會來吃的店家！ 皮蛋瘦肉粥口味也很喜歡💕 港式奶茶好濃郁香醇😍😍

(Google 번역 제공) 마른 소고기 튀김 국수는 175달러였는데 양이 너무 적었어요. 거의 다 먹었을 때 쇠수세미가 들어있었어요. (원문) 要價175的干炒牛河 份量偏少 快吃完的時候還發現裡面有鋼絲球的鋼絲

(Google 번역 제공) 맛은 좋고 재료는 푸짐하지만 양이 좀 적은 편입니다. (원문) 口味不錯 用料實在 份量稍少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정말 최고예요! 손님들이 배고픔을 느끼지 않도록 작은 요리는 큰 요리와 비슷한 속도로 제공됩니다. 또한, 기다리는 동안 손님들이 지루해하지 않도록 다른 테이블에서 잘못된 주문을 계속 가져와서 기억력을 시험하고 무엇을 주문했는지 확인합니다. 아니면 손님들의 어려움을 더하기 위해 모든 요리가 나왔는지 물어보기도 합니다. 손님이 정답을 맞힌 후에야 비로소 직접 요리를 준비하기 시작합니다. 음식 맛에 크게 신경 쓰지 않고 배가 많이 고프지 않다면, 다른 레스토랑과는 다른 서비스를 경험하기 위해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這間真的很棒 為了讓客人享受飢餓的感覺 小點出餐的速度跟大點差不多 另外怕客人等太久無聊 不斷的上錯其他桌客人點的餐點 考驗客人的記憶力 擔心客人記不住自己點了什麼 或是把難度升級 跑來問客人餐點是否上齊 客人回答正確後 才開始做客人的餐點 如果你對食物的味道沒有很講究 而且也沒有很餓的話 真心推薦來這邊 體驗與其他餐廳不同的服務風格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에 별점 한 개를 주고 싶은데, 제 인생에서 처음으로 음식 트레이 카트에 개가 오줌을 누는 걸 봤거든요. 아래쪽 선반에는 유리잔과 접시 두 개가 놓여 있었거든요. 반려동물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은 건 손님 잘못이지만,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 식당이라면 적어도 손님이 직접 식당에서 식사할지 말지 선택할 수 있도록 반려동물 동반 가능 여부를 알려주는 표지판이라도 있어야 합니다. 예전에는 여기서 자주 식사했었는데, 오늘 이후로는 다시는 식당에 가고 싶지 않아요. (원문) 氣氛給一顆星，是因為平生第一次在餐廳看見狗對著回收餐盤車腳抬腿撒尿，車子最下層還有一個玻璃杯和兩個盤子。 雖然是客人沒管好寵物，但如果是寵物友善餐廳，門口也應該要貼寵物友善的標誌，讓客人可以自行選擇是否進來用餐。 本來還蠻常在這家吃，今天以後不敢再來內用。

시먼딩 에서 먹으러왔던곳인데 맛있음 가는길은 여기 쇼핑몰로 들어와서 에스컬레이터타고 지하로 내려와서 가게 찾아가면된다. 웨이팅은 있을수있으나 테이블 순환이 빨라서 금방 입장가능하다. 웨이팅하고있다면 직원이 메뉴판 주는데 외국인이라면 번역된 메뉴판 주니까 보고 주문하면된다. 우육면먹었는데 국물은 괜찮고 면은 약간 두꺼운 감이 있다. 두꺼운 부분은 덜 익었을수도 있다.

라오산동 미슐랭 식당 (도삭면 국수집) 시먼딩 만년상업대루 건물의 지하1층 21년부터25년까지 미슐랭 국수집으로 선정됨.면이 굵어도 익힘이 좋고 부드럽게 식감이 좋아요. 현금결재만 가능합니다 1.반근반육면230☆☆☆ (고기와 힘줄을 푹익혀 굵은 도삭면 넣어 끓인 붉은 고깃국물인데 향이 남) 2.자차이러우쓰면90-비추☆☆ (두부채,당근채,버섯채,도삭면넣어 전분 풀어 간장,식초 베이스 국수) 3.마자면90ㅡㅡ>강추☆☆☆☆☆ (굵은 도삭면+오이채+소스 비빔국수) 4.대만식만두45(돼지고기+구채) 부추만두인데 피가 너무 두꺼워서 비추 5.음료(물30+캔음료30+차30)

1,20분 정도 대기가 있었지만 미리 한국어 메뉴를 갖가 주셔서 바로 주문하고, 자리에 앉고 오래 기다리지 않아 먹을 수 있었습니다. 분주한 맛집에 어울리는 효율적인 시스템!! 삼보우육면 대를 시켰는데 처음 나왔을 땐 그릇이 너무 커서 작은 걸 시켰어야 했나 살짝 걱정 했지만 국물 한 방울 안 남기고 다 먹었어요. 약재향이 나는 국물이 호불호 있을 수 있지만 하루종일 땀 흘리고 들이킨 찬 음료에 허해진 속을 뜨뜻하고 뭉근하게 달래 주었습니다. 국물이 진짜 깊이 있어요. 전통의 맛이라고 하더니 정말 동의 합니다. 주위를 보니 혼밥족, 가족단위 등 찐 로컬분들 많았어요. 로컬, 전통 그리고 미쉐린. 세 단어로 설명할 수 있는 집입니다. 추천해요, 완전.

빕구르망 주는 기준을 모르겠는데 우선 도삭면으로 주는데 도삭면 대충 칼로 잘라서 주는 느낌입니다. 도삭면이 엄청큰 반죽을 칼로 베면서 만드는건데 사람이 많아서 대충짜르는건지 요리사가 아니라 알바가 자르는건지 거의 수제비에 가까워서 차라리 그냥 반죽 손으로 떼서 하는게 나은 정도 입니다. 이런데를 미슐랭을 준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차라리 면을 빼고 국물이랑 고기만 팔거나 면을 공장에서 중면을 납품받아서 쓰거나 하는게 나을거 같아요. 제가 먹었던 도삭면중 최악이에요~ 다른데 맛있는데 많으니 다른데 가세요

대만에 왔으니 우육면은 꼭 먹어보자 싶어서 동선상 숙소 근처에 우육면집 알아보다가 오게 됐어요 알고보니 미슐랭 맛집이더라구요! 우육면을 한번도 먹어보지 않았는데 오향장육 비슷한 향과 맛이 났어요 우육면이 이런 맛이구나 했는데 다른 가게의 국물은 육개장맛이 나더라구요 대만에서 먹은 첫끼라 혹시나 입에 안맞을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ㅎㅎ 아, 그리고 반찬은 냉장고에서 꺼내와야 하는데 한국돈으로 1500원 정도였던거 같아요 대만의 문화라고 하네요

웨이팅 잇어도 회전율 빨라서 금방금방 줄어듭니다 한국인이라고 하면 한국어 메뉴판 지원해줍니다 우육면 + 소힘줄, 만두 먹어봤는데 기대한 만큼은 아닌거 같습니다

첫 날 웨이팅이 많아서 담날 9시쯤 다시 방문했더니 대기 없이 바로 입장 1) 마자면 반드시 시킬 것 - 참깨 소스로 상당히 고소하고 꾸덕꾸덕함 2) 오이 반찬도 냉장고에서 꼭 꺼내먹을 것 3) 만두는 파향이 좋았음 4) 우육면은 고기가 제대로였음 - 면이랑 국물은 쏘쏘 또 가고 싶은 마자면 맛집!

팔해훠궈.. 블로그 검색에서 시먼딩근처 샤브샤브 맛집이라고 해서 왔는데 4인 가족이 와서 본전?을 뽑은 맛집이네요.. 점심시간에 오면 좀더 저렴.. 140cm 이하 어린이는 반값이네요.. 물론 둘째가 반값 할인을 받았는데 먹는건 어른들보다 더 먹었다는게 포인트! 소고기가 미국산인데 블랙앵거스랑 USDA 라는 소고기만 4접시씩 한 5-6번을 먹었네요.. 육수는 우리 입맛에는 다시마육수가 가장 맞았고, 기호에 따라 한약재 또는 매콤 육수도 추천.. 어른 1인이 점심시간에 535NT인가 하는데.. 재료들이 전부 고퀄러티이네요.. 소고기가 최고.. 야채 버섯류들도 엄청 신선하고요.. 어묵들도 맛나요.. 병콜라도 무한 공짜에, 선물용 망고젤리가 낱개포장된 것도 무한 공짜라는 사실.. 시중에 10개들이가 100NT하는데 같은 제품이라는게 놀랍네요..ㅎㅎ 특히 마시멜로 쵸코퐁당? 도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하고요.. 디저트 종류도 엄청 많다는 사실.. 특히 디져트의 꽃 아이스크림이 그 유명한 하겐다즈 라는 사실.. 아이스크림 종류는 10가지가 넘구요.. 정말 마지막 날 최고의 선탁이었어요.. 강추!!

생각보다 별로라는 리뷰를 보고 걱정했지만 전~혀 불편한점도없고 맛도좋고 해산물도 싱싱해 좋았던곳 일단 우리 테이블을 담당하시는분이 친절하고 빠르게 응대해주셨다 주문을 하거나 요구사항이 있을때 정말 활짝웃으며 대응해주셔서 기분도 좋아지고 나부터도 매너있게 행동하게됨 ㅋㅋㅋㅋ 수많은 훠궈집중에 이집을 선택한건 맥주 역시 무한리필이라는것 맥주를 물처럼 마시는 우리에겐 매력적이었음 하지만 맥주가 생각보다 맛이없었고 ㅜㅜ 산미구엘은 품절인지 더이상 새것으로 갈아주지않아 맛을못봄 ㅜㅜ 육수는 인당 하나씩 선택할 수 있음 나는 홍탕과 우유탕일 선택, 우유탕은 좀 묽은 크림소스라고 보면될듯 남편은 느끼한걸 좋아하지만 새로운음식에 거부감이 많은편인데 한 입 잡수더니 호옹~?하면서 잘 먹음ㅋㅋㅋㅋ 연어를 담가먹으면 참 맛있당 홍탕을 선택하면 매운정도를 선택할 수 있음 난 자극적인게 좋아서 매운맛! 으로 선택했더니 남편님은 한입 하자마자 사래가 걸리면서 나를 원망스러운 눈으로 쳐다봤지만.. 그래도 나중엔 곧잘 먹음..^^; 처음만 좀 맵고 끓이다보면 딱 먹기 좋아짐 고기는 집게로 표시해놓으면 서브해주는데 이점이 불편하고 느리다는 리뷰가많았지만 우리 테이블은 앃아놓고 먹을정도로 끊기지않았다 고기는 소고기(앵거스비프)가 맛있었고 홍탕에는 돼지고기도 잘 어울림 개인적으로 비위도 강하고 향신료나 누린내에 강한편이지만 양고기는 좀 힘들었다 ㅜㅜ 양고기는 소금이나 쯔란에 찍어먹는게 가장 맛있는걸까? 아니면 이집 양고기에서 누린내가 좀 났던걸까?ㅜㅜ 해산물은 대부분이 생으로 나오고 게종류가 냉동. 게는 탕이 나오자 마자 육수용으로 풍덩 넣어두면 좋음 새우는 머리가 큰 놈이 맛있고 생선살은 흰살생선이 맛있음! 특히 비늘?이 붙어있던것 디저트는 많이 먹진않았지만 치즈케익과 티라미수?인듯한 케익이 가장 맛있었다 혼자 세조각은 먹은듯ㅋㅋㅋㅋ 하겐다즈야 뭐 말할필요도없고

무한리필 훠거집을 찾고 계시다면 추천 또 추천합니다! 가격대가 있긴하지만 아깝지 않은 곳이에요. 한국어 메뉴도 주시고 이용방법도 간단해요. 음식 종류도 다양하고 향신료 향도 생각보다 강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대만에서 먹었던 것 중에 제일 맛있었어요. 고기 부위도 선택할 수 있고, 디저트 종류도 많고! 해산물도 많아서 취향 갈리는 분이랑 가도 충분히 즐기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시먼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 육수 두가지 선택해야함. 가격은 평일런치 535, 디너,주말 635. 부가세 10% 별도. 뷔페코너에 한국어로 표기가 전부 다 되있는 건 훌륭함. 해산물은 해동이 안되있는것도 있었음. 고기는 테이블 마다 주어진 집게를 먹고싶은 고기에 갖다 찝으면 가져다 줌. 소스는 알아서 잘 조합해서 먹어야함. 고기질은 괜찮은 편. 아이스크림은 하겐다즈가 있음.

가격은 평일 저녁은 대만달러165에 10%붙은 가격입니다 훠궈는 마라, 우유, 김치 이렇게 3종류를 먹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맛있었고 우유맛도 생각보다 엄청 고소한 맛이었어요! 훠궈에 넣어먹을 재료도 엄청 많았고 해산물이 특히 많았습니다 훠궈말고도 뷔페여서 과일 아이스크림 케이크같은 것도 많아서 배부르게 잘먹었습니다! 가격이 좀있지만 추천합니당

주말 저녁 2명 1397원(5만2천원 정도) 나왔습니다. 무한부페구요. 주말 저녁이라 조금 더 비싼듯. 해산물 많구요. 소고기, 야채, 조각케익, 퐁듀, 하겐다즈, 음료 전부 포함입니다. 조금 가격대가 있긴한데 만족하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건물 6층 이라 찾기 힘듭니다. 구글 맵 찍고 근처가서 물어 가세요^^

시먼의 저녁은 어느 식당이든 인산인해 입니다. 무한리필 훠궈집 중 하나인 팔해훠궈집은 다양한 부위의 고기를 무한으로 제공해 줍니다. 시먼 내의 모든 훠궈집이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을 샐러드바에서 제공하듯 동일한 조건에서 제공합니다. 맥주, 음료수도 무한리필이며, 추가 요금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해산물, 고기류를 훠궈에 넣어서 먹을 수 있구요. 추가 금액으로 시킬 수 있는 메뉴도 있습니다만, 구지 그리 하지 않으셔도 충분히 맛있는 저녁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아이가 있어서인지 먼저 도착한 다른 팀보다 먼저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처음엔 왜 먼저 들어가지라고 생각했는데, 아이가 있는 다른 팀들도 미리 미리 들여보내주더군요. 다른 유명한 훠궈집을 못 가봤지만, 이곳도 충분히 만족스런 식사를 즐기기에 충분했습니다.

현지인분들이 많은 집입니다. 2인 500 TWD 이상 주문해야 되는 것 같고, 먼저 차를 마실 거냐고 묻는데 우리는 패스 했습니다. 딤섬 위주로 이것저것 시켜 먹었습니다. 6종류를 먹었고 VAT 10% 포함 810 TWD 정도 나왔습니다. 여러 메뉴들이 다 맛있었습니다.

대만가족여행으로 5박6일 중 마지막 귀국날 마지막 만찬. 1.오리고기/400 (당근과 오이피클,땅콩 포함) 2.새우볶음밥/280-->강추 3.고기,면 간장 볶음/340 4.마파두부/250 ㅡ>강추 5.닭넣은 볶음밥280ㅡ>완전강추 6.자스민친 120 (두당30×4인) 1테이블에 사람수대로 금액이 책정되어 나오는데 계속 리필 가능 ㅡ>강추 리뷰 서비스/ 별5개 할 경우 선택한 음료 대체로 음식이 괜찮아요.

음식 : 최상은 아니나 어느 정도 괜찮은 광동식 제공. 분위기 : 무난한 중식 레스토랑 느낌 서비스 : 상당히 아쉬움, 주문 제촉 , 계산 후 귀가 시 감사 인사를 드렸음에도 무시 여행 중 99%의 대만 분들이 매우 친절하다고 생각했는데 예외가 있었다. 맛이 괜찮은 식당임에도 불구하고 서비스 측면에서 아쉬움이 컸던 곳.

호텔 근처에서 조용하고 편하게 먹을 수 있는 곳을 찾아 왔어요 딤섬이랑 창펀 등 시켜먹었는 두루두루 맛이 괜찮아서 다음에 또 와도 될 것 같아요 새우딤섬 맛있어서 하나 더 추가해서 먹었어요 ㅎ 서빙해주시는 분들이 무척 친절합니다

음식이 음...솔직히 다시는 안갈꺼같아요.. 돈아깝습니다...ㅠㅠ 새우만두는 첫 입은 괜찮은데 두입부터 새우 비린맛 나고요. 딤섬은..속만 먹을만합니다. 오리는 절때~~~~드시지 마세요..

花錢去看眼色的地方，在這上班的員工嘴上掛著“現在很忙”來做藉口都愛理不理的，態度差語氣又很兇，會讓客人傻眼到極限. 진짜 웬만하면 좋은게 좋은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을 이렇게까지 불쾌감을 느끼게 하는것도 능력이라고 생각함 다시는 방문을 하고싶지 않는곳임.

타이베이 시먼딩 근처에서 가성비 좋은 딤섬 맛집을 찾았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해요 . 생강절임, 간장은 요청을 해야 줍니다~

(Google 번역 제공) MRT 용산사역 근처의 인기 레스토랑으로 중국식 장식, 토큰 모양의 번호판, 만족도 드럼 및 기타 흥미로운 디자인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온라인 리뷰에서 대만 10대 볶음밥 전문가 중 하나로 평가되었습니다. 다양한 옵션 외에도 카레, 샌드 티, 토마토 소스 등의 맛도 선택할 수 있으며, 많은 품목이 6시쯤에는 매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계. 저희가 방문한 날은 의외로 저녁을 먹는 사람이 많지 않았는데, 앞에 테이크아웃 주문이 많아서 30분은 기다려야 한다고 가게에서 알려주더군요. 다행히 윈터멜론티도 있었어요. 기다리는 짜증을 풀어보세요. 기대가 높아서였는지, 볶음밥이 테이크아웃 도시락에 담겨서 나온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으로서는 그다지 맛있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그 중 고대 짭짤한 새우볶음밥은 맛있었으나, 소시지볶음밥은 소시지의 향과 밥이 잘 어우러지지 않는 점이 아쉬웠다. 가격대비 괜찮네요. 다음에 또 방문해서 새로운 맛을 경험해 볼 생각입니다. (원문) 龍山寺捷運站附近熱門的餐廳，中國風的裝潢，還有令牌造型的號碼牌，滿意鼓等有趣的設計。也是網路評價號稱台灣前十名的炒飯專家，選項多之外，口味還可以選擇咖哩、沙茶或茄汁等變化，經常到六點左右很多品項就賣完了。 意外的是到到訪當天內用晚餐的人不多，但因為前面的外帶單很多，店家有告知必須等待30分鐘，還好有冬瓜茶可以舒緩等待的煩躁。 不知道是因為期望值高，還是因為炒飯用外帶餐盒盛裝，當下覺得好像就沒有非常好吃。其中古早味鹹蝦炒飯還不錯，但香腸炒飯的飯沒有跟香腸的香味融合有點可惜。 以價位來說可說划算，還是會考慮再訪並嘗試新口味，希望下次能有讓人更驚艷的體驗。

(Google 번역 제공) 장사는 매우 좋으며 전화로 예약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식사 시간에 오랫동안 기다려야합니다! 저는 이전에 사쿠라 새우 볶음밥을 여러 번 먹었습니다. 이번에는 새우 3마리와 잘게 썬 돼지고기가 들어있는 서프 앤 서프 볶음밥을 먹었습니다. 정말 좋아요! 굳이 단점을 꼽자면 이번엔 기름을 조금 더 넣었다는 게 품질에 문제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맛있어요! (원문) 生意很好，最好能電話預約，不然用餐時間，都要等很久！ 之前好幾次，都是吃櫻花蝦炒飯，這次來吃海陸炒飯$95，裡面有三隻蝦子與肉絲，師傅炒功蠻厲害的！真的很不錯！若真要挑毛病，這次油略多放了一些，有可能是品項的關係，不過還是很美味的！

(Google 번역 제공) 고급스러운 실내 공간을 자랑하는 매장으로, 기름지지 않은 독특한 곡물의 볶음밥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야채를 보존한 볶음밥은 독특한 맛과 향을 자랑합니다. 볶음밥 가격도 저렴하고, 테이크아웃도 1인분에 5위안 저렴하고 국물도 같이 나오네요. 영업시간을 잘 확인하시고 늦게 가시면 물건을 구매하지 못할 수도 있으니 전화로 예약하시면 됩니다. (원문) 霸氣的店面搭配典雅的內部空間，然後賣著粒粒分明不油膩的炒飯，其中的菜脯炒飯口味獨特，很香。炒飯價格平易近人，外帶每份還可便宜5元，附湯的口味也不錯。要注意營業時間，晚去會買不到，可以電話預訂。

(Google 번역 제공) 우리가 먹은 것은 센 불에 빠르게 볶은 볶음밥인데 데친 야채를 30달러에, 새우 볶음밥을 85달러에 주문했는데 국물도 꽤 있었어요! 하지만 그렇게 오래 기다릴 가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11시 20분에 매장에 가서 드시면 12시 5분에 드실 수 있어요. 하지만 매장 환경은 깨끗하고 편안해요. 평일 정오의 장사는 이미 매우 좋습니다. (원문) 吃的出來是大火快炒的炒飯，當日點了燙青菜$30、蝦仁炒飯$85，還附一碗湯，其實不錯吃！但不覺得值得等這麼久。11:20到店內消費，12:05才可以出餐。但店裡環境乾淨舒適。平日中午的生意已經超級無敵好。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유명한 볶음밥 전문점입니다. 평일 저녁시간에는 내부에 사람이 많지 않지만, 전화로 테이크아웃을 하고 예약을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30분 정도 기다리세요. 오래 기다리지 않으려면 식사 전에 미리 전화로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쇠고기 볶음밥(오리지널, 양배추 수프 포함): 다진 파, 밤, 당근, 후추를 넣어 고소한 맛을 냅니다. 기름지고 달콤한 맛이 나지만 쌀알이 뚜렷하고 식감이 약간 밋밋합니다. 나쁘지 않네요. 아쉽게도 제 입맛에는 안맞는 밤과 고추가 들어있어요. (원문) 炒飯名店，平日晚餐時段雖然內用人數不多，但外帶及電話預約的人不少，店家內場相當忙碌，服務生也有親切告知要等待約半小時，建議來用餐前可提前電話預約餐點，避免久候。 牛肉炒飯(原味，附菜頭湯)：有蔥花、荸薺、紅蘿蔔跟胡椒提味，吃起來油香甘潤，味道偏淡，米飯粒粒分明，口感不差；可惜有荸薺跟胡椒，不合個人口味。

(Google 번역 제공) 쇠고기와 소금에 절인 돼지고기 볶음밥을 주문했는데 카레 맛이 아주 좋습니다. 따뜻한 야채는 가격이 30위안밖에 되지 않습니다. 전화로 예약하면 대기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꼭 단점을 꼽자면 고기의 양이 조금 더 적다는 점은 전체적인 밥과 고기의 비율이 더 완벽할 것 같습니다. (원문) 點了牛肉和鹹豬肉炒飯，味道相當美味，咖哩口味很推，燙青菜CP值很高，只要30元份量很多又好吃，可以電話先預計節省等待時間。真的要挑出缺點的話就是肉量似乎少了點，能再多個幾片肉整體飯和肉的比例更完美了。

(Google 번역 제공) "늦게 오면 정말 못 먹을 거야." 오리지널 연어 볶음밥💯 해물 볶음밥 카레💯 주문 후 다시 주문하려고 일어섰는데, 이미 매진 표시가 떴네요... 🍴볶음밥은 바삭바삭했고, 연어는 푸짐하게 담겨 나왔어요👍🏻. 한 입 베어 물 때마다 연어의 풍미가 느껴져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카레 맛이 정말 독특해요. 친구가 추천해 줘서 주문할까 말까 조금 망설였는데, 주문하고 나니 정말 맛있었어요!! 정말 맛있었고, 15분 기다린 보람이 있었어요! (원문) 「晚來真的就吃不到了。」 鮭魚炒飯原味💯 海鮮炒飯咖哩口味💯 點完餐要再站起來點餐時發現售完的牌子已掛上⋯ 🍴炒飯粒粒分明，鮭魚給的很有誠意👍🏻幾乎每一口都能夠吃到魚肉，很滿意💯 🍴咖哩口味很特別，一開始朋友推薦還有點怕怕的不敢點，點了才發現真的超涮嘴！！炒的超入味，等了15分鐘也值得！

3/15 오후 4시쯤 2명 방문 웨이팅없이 바로 입장했으며, 직원분들 모두 친절합니다. 단품으로 홍백탕, 미국산 소고기 대, 버섯야채모듬, 갑오징어새우볼, 타이완맥주 2병 주문했고 부가세 포함 2100위안 조금 넘게 나왔습니다. 2명 모두 매운걸 잘 못먹어서 마라홍탕은 처음에 조금만 먹고 거의 백탕 위주로 먹었습니다. 맛도 괜찮고 서비스도 좋으나 일부러 올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머무는 숙소 근처에 있다면 한번쯤 올만 할 듯 합니다.

맛있고 양 많고 로컬 느낌 나는 친절한 곳 한국어 메뉴판 있고 직원분들 간단한 영어 가능합니다. 2인이 소고기모듬+야채버섯모듬+만두모듬(소)+두부피 시켰고, 두부와 오리선지 기본리필해주십니다 맛있어요 애피타이저로 주시는 차가운 당면 요리도 괜찮았고, 오리선지 식감이 진짜 특이해요 한국식 국밥 선지 생각했는데 그것보다 훨씬 몽글몽글하고 탱탱합니다 비교할 만한 음식이 딱 떠오르지 않는데 염지 안한 소시지와 푸딩의 중간 어디쯤? 그리고 술 좋아하시면 진먼고량주 추천합니다 향긋하고 부드러움 늦은 시간이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가족단위 친구단위로 삼삼오오 모여있는 차분한 분위기도 좋았음

분위기가 입구부터 으리으리합니다. 1인의 경우 최소 850원? 주문해야하는데 탕이 300원 정도라 채우는건 어렵지않습니다. 다만 탕2종(오리선지+두부)외에는 리필되는 건더기(소스/밥/아이스크림 제외)가 없어 생각보다 많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래도 음식도 식당도 깔끔하니 좋습니다.

아 여기 제인생 최고의 맛집입니다 한국에서 먹은 그 무엇보다 맛있었어요 차원이 다른 맛입니다 가격은 대만 물가치곤 비싸고 한국 비싼집 수준인것 같습니다

현지인들이 많이 가는 훠궈집입니다! 대만 오래 사신 분 추천으로 갔습니다 8시쯤 갔는데 테이블 많이 비고 바로 앉을수 있었습니다. 테이블 세팅비 인당 150타이완달러 + 고기 대자 500~600달러 정도 합니다 총 합쳐서 최소주문금액 850 이상 시켜야 합니다 고기는 소고기 시켰더니 돼지고기는 안먹냐 해서 필수인걸로 오해해서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조금 있었지만 직원분이 매우매우매우 친절하셔서 너무 감동받았습니다. 훠궈에 넣을 재료들을 골라야 하는데 팽이버섯, 만두모듬, 양배추, 두부껍질 이렇게 시켰습니다. 2명이서 우삼겹 대 하나 먹었는데 양 완전 충분했고 1500 타이완달라 나왔습니다. 처음에 나오는 기본 반찬은 새콤달콤하니 약간 비빔면 느낌 납니다. 메뉴 처음에 있는 홍탕, 백탕 시켰는데 홍탕은 우리나라 마라탕 집 중간단계 이상으로 맵고 엄청엄청 얼얼합니다. 백탕은 사골느낌인데 홍탕 먹다 먹으면 맛이 잘 안나요 ㅋㅋㅋㅋ 저는 홍탕 도저히 못먹겠어서 백탕 위주로 먹었는데 동생은 홍탕이 대만에서 먹은 것중 제일 맛있었다고 합니다. 안에는 오리선지와 두부로 생각되는게 기본으로 넣어져 나옵니다. 오리선지는 처음 먹어봤는데 나름 맛있었습니다!! 마지막 후식으로는 아이스크림이 민초, 녹차, 바닐라, 망고, 딸기 있습니다. 특히나 딸기 아이스크림 완전 맛있으니 꼭 드셔보세요!!!!

웨이팅 많이 안하려면 예약하면 좋은데, 전화로만 되어서 현지인 도움 받아 전화예약 함. 고기 접시가 어마어마하게 크고, 두부랑 오리 선지 무한리필 됨. 속 쓰릴 정도로 강렬한 맛. 한 번쯤 가볼만 해요. (여기 근처 다른 지점이 더 맛있긴 했어요.)

어렵게 훠궈집고르고 골랏는데 너무 잘골랏어요 마라좋아하시면 꼭와보세요!! 강추! 못드시는분들도 백탕짱마싯어요!!

한국 훠궈맛 생각하고 빨간국물도 시켰는데 흰국물만 먹었어요. 땅콩소스도 우리가 먹는 것보다 기본적으로 짠 베이스라서 그걸 기대하면 안돼요 소스만 다섯접시 만들었네요 ㅋ 그래도 커리 맛집이에요 커리만 세번 먹었네요:) 마지막에 계산할때 선택한 옵션금액에 10퍼센트는 세금이 더 붙어요! 둘이서 저렴한 옵션으로 선택했는데 1756 결제했습니다

tastes very good. 굉장히 쾌적하고 깔끔함. 고기도 질 좋음! 한국인들 좋아하는 식당 느낌~~

무한리필 훠궈집. 마라 국물 그렇게 맵지 않음. 소스 종류 많으나 한국 훠궈집과는 조금 차이가 있음. 고기, 해산물 각종 완자, 만두 등 넣어 먹을 토핑 매우 많음. 한국과는 비교 불가. 고기 등급에 따리 메뉴 3개 있음. 좋은 고기 구성 고를 수록 비쌈. 인당으로 계산. 모든 주문을 어플로 함. 첨엔 그냥 갖다주는 줄 알았는데 고기 안와서 당황. 메뉴가 너무 많은데 일일이 고르고 눌러야해서 귀찮긴함. 음료 및 후식류 많음. 맥주, 탄산, 차, 커피, 주스 등등 그리고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등 고기 질도 나쁘지 않고 국물 맛도 한국인한테 잘 맞음.

가격대가 높긴한데 무한리필이라 대식가친구랑 배터지게 먹었습니다 세트가 3코스있는데 그중에 중급?코스로 둘이서 1900정도 나왔습니다.(팁10퍼 포함) 탕 기본2개 선택에 야채,고기,음료,아이스크림,맥주 등 다 무한리필이고 이용시간 2시간인데 먹기에는 넉넉했어요. 셀프바에있는 커리도 맛있고 소스도다양하고 하겐다즈를 무한으로 먹을수있는곳<< 야채도 신선하고 고기도 너무맛있었어서 예산만 된다면 또 방문하고싶어요😋

칠리랑 마늘 넣고 간장 넣어서 소스 만들어 찍어드세요ㅋㅋㅋ 대만 여행 내내 얼큰 칼칼한 한국 음식 생각났는데 여기서 해소하고 갑니다ㅎㅎ

과일 없어요 한국인이 가는 마라핫팟과 같은 체인점이 아니고 이름에 신이 붙어있는 걸 보니 짭같아요 숙주 없어요!! 사람 별로 없어서 그런지 조용해요 같은 금액으로는 다른 곳의 마라핫팟이 좋아보여요

사람이 많아서 정신은없지만 맛은 항상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