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ji의 35 최고의 바와 음료

주변에 음식점은없고 편의점만 있는게 조금아쉽네요. 역은 깔끔합니다. 패밀리마트 옆 광광안내소가 있습니다. 유포니엄 순례자는 여기서 지도받아가시길바랍니다.

Jr교토역에서 나라선으로 오실 수 있습니다 게이한 우지역보다 관광지로의 접근성은 떨어짐

뵤도인, 말차 정도 즐길 수 있는 한적한 동네

배가 고팠는데 주변에 먹을만한 식당 찾기가 힘들었어여

우지챠....그곳에선 행복하니...?

울려라 유포니엄 성지

우체통!!!

사람이 너무 많아 힘들었어요ㅜㅜ 저도 관광객 중 한 명이니 할 말은 없지만, 사람을 피해 월요일 아침 8시 전에 갔는데도 관광객이 정말 많더라고요. 고즈넉한 신사의 분위기를 느끼긴 어려웠고, 사람이 걸리지 않는 사진을 찍기도 힘들었어요. 참 멋지고 독특한 경치의 신사임은 분명하지만, 워낙 명소이다보니 관광객이 넘쳐나는 것은 감당해야할 듯 해요. 6월 말에 갔는데도 한국보다 더한 더위에 지쳐 정상까지 가지도 못했습니다. 그래도 신사까지 지하철이 잘 연결되어 있어서 교토 남부임에도 교통이 편리한 점은 좋았습니다!

- 교토를 대표하는 관광지. 24시간 오픈된 장소이며 입장료 또한 없기 때문에 언제 가든 관광객들로 넘쳐납니다. 약 30분 정도 올라가면 나오는 三ツ辻~四ツ辻 사이의 스팟에서 일몰을 감상하다 내려왔습니다. 정상까지는 약 1시간 이상 소요 - JR이나리역에서 내리면 바로 보이고, 케이한 후시미이나리역에서는 약 3~400m 거리니 참고

크기에 압도되는 이나리신사! 어떻게 만들었는지 너무 궁금해요! 정상까지 얼마 걸리지 않습니다! 올라갈 수록 사람이 없어서 사진찍기 좋아요~ 중간중간 교토가 보이는 풍경도 좋습니다! 정상 다들 꼭 찍고 오셔야해요~~??

후시미이나리대사(伏見稲荷大社)는 처음엔 농경의 신을 모셨으나, 후에 상업을 흥하게 하는 신의 성격도 더해졌다. 다른 신사와 달리 이곳엔 신의 신부름꾼으로 여우를 건물 앞에 장식하고 있다. 여우는 곳간을 지키는 역할도 했기에 이곳엔 코마이누(狛犬) 대신에 여우를 장식해 두었다. 이곳엔 1,000개나 되는 토리이가 신전 뒤부터 이나리산 위에까지 늘어져 있는데, 실제로는 1천 개가 훨씬 넘는 토리이가 장식되어 있다. 영화 '게이샤의 추억' 때문인지 서양인들도 눈에 많이 띈다.

아름답고 교토에 왔다면 충분히 가볼만 하지만 토리이들은 그렇게 오래된 것 같지는 않습니다 산 정상까지 올라가면서 전부 본 것은 아니지만 토리이 뒤에 보면 연호가 헤이세이, 레이와로 적혀있었습니다 사람도 매우 많았습니다 사람이 많기는 했지만 다들 입구에만 몰려있고 산을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사람이 줄어들었습니다

산본토리이, 여우신사로 유명한 곳입니다. 포토스팟으로 좋지만 사진을 찍기 위해 온거라면 산본토리이 초입에서 찍고 내려가는 걸 추천합니다. 올라가면 올라갈 수도 분위기가 더 좋지만 한바퀴 둘러보는데 성인 남성 기준으로 1시간 20분 정도 걸립니다. 그리고 산 중턱에 탁 트인 곳에서만 교토 시내 경관이 보입니다.

이나리 산 끝까지 가 보고 싶었는데 부모님과 함께 한 여행이라 참았다...✨️ 일본 내 수많은 이나리를 모시는 신사의 총본산이 여기. 진짜 좁은 길에 JR역 내리자마자 신사 입구가 나옴. 무료 주차장도 입구 바로 옆에 있어서 접근성 하나는 짱. 솔직히 볼거리는 센본도리이 말고는 크게 없어보임 각종 체험은 다른 절이나 신사에서도 볼 수 있는 거라 특색 없음...

작년이랑 올 해 방문을 했는데, 구글은 오픈이라 써있지만 항상 닫혀 있습니다.. 꼭 전화 후 방문 추천드립니다. 주변 지인들 말로는 교토 최고의 Bar라고 합니다. 꼭 방문해보시길!

중후한 경험. 모던 바. 적극적인 응대와 최고의 서비스. 메뉴가 있긴 하지만 통용되는 거의 대부분의 칵테일과 음료는 그 즉시 주문이 가능하다. 추가적인 요청도 당연히 가능. 가격은 있지만 당신이 여유와 품격을 느끼고 싶다면 반드시 방문할 것을 추천. 1인당 기본료 500엔 (오토시의 개념), 예약은 불가능 하지만 30분 정도 이전에 연락하는 것은 가능. 모든 메뉴 세금 불포함. 프레스코 슈퍼마켓과 컴퓨터부품 판매점에서 한 블록 안쪽으로 들어가야 한다. 대부분 메뉴 이외의 것으로 요청해서 주문하고 총 10잔, 15000엔 지불.

분위기가 좋고 칵테일이 꽤 전문적으로 보였어요. 번화가와는 다소 동떨어진 장소에 위치해 있는데 일본인들도 많이 방문하는 바인것 같았어요. 다만 실내 흡연이 가능해서 공기가 안 좋아서 오래 있기는 힘들었음. 술값외 인당 800엔의 커버차지가 있어요.

5인 가족이 방문했습니다 한그룹당 4인까지 방문이 가능하다해서 3인/2인으로 나눠서 들어가길 얘기했으나 자리가없다고 거절당했습니다. 그래서 가족중 일부를 호텔로 보내야했습니다. 막상 실내에 들어가보니 8자리가 비어있었고 우리가 나갈때까지 계속 공석이 존재했습니다. 이 상황에 대해서 부정적인 인상으로 받아들일수밖에 없습니다.

칵테일 퀄리티가 좋아요. 바텐더분들이 영어도 잘하시고 친절해요. 조금 까다로운 맛을 요청해도 원하는 맛을 찾아주시는 능력자들. 현지인보다 외국인들이 더 많이 찾는 곳 같습니다.

오길 잘했어요!!!! 일본어는 모르지만 칵테일이 진짜 최고예요. 지금까지 먹었던 칵테일은 칵테일이 아니었어요..... 챔피언 칵테일인 베스트신 꼭 먹어보세요!!!!!!!!!!@@ 추천합니다.!!

칵테일은 정말 맛있습니다. 다만 계산에서 실수가 생겨 3000엔을 추가로 내는 불상사가 생길 뻔 했습니다. 칵테일이 진짜 맛있습니다. 유명하다고 하여 찾아갔는데, 가격이 천엔 후반대로 비싼 칵테일이 대부분이지만, 가격값을 충분히 했습니다. 칵테일에서 베이스 리큐르 및 위스키 등의 맛이 다채롭게 느껴젔고, 칵알못이지만 이 집 잘한다는 건 풍문으로도 들었고, 섬세한 칵테일의 맛에 집중하니 위스키 등의 다른 술을 시키지 않고 칵테일만 시키게 됩니다. 다만, 회계를 하는데 생각보다 금액이 높게 나와서, 약간 취해있었는데 정신을 가다듬어 계산하고 종업원께 문의를 드렸더니, 저희 잘못이라고 하더라구요. 두 잔의 옆 테이블 칵테일을 우리에게 요금을 지불하라고 한거 같은데, 유감이였습니다. 기분좋게 5점을 주고 싶었는데, 마지막에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사실 제 추측에는 종업원의 실수 같기는 하나, 싵수가 반복되면... 이런 회계미스리뷰가 많이 보이면 이 집에서는 반드시 회계를 더블체크하시길 바랍니다. 제 생각에는 앞에서 설거지만 하던 알바생이 잘못 적은 거 같긴 한데요, 이렇게 세계 대회도 수상한 바에서 이런 일이 발생한다는게 좀...ㅎㅎ

오래된 옛 일본의 정치를 느낄 수 있는 너무 아름다운 곳입니다. 교토와 오사카에 갈 때마다 꼭 들르고 있습니다. 기요미즈데라로 올라가는 길에 맛있는 음식을 파는 가게들도 즐비 해 있습니다. 가을에 가면 단풍과 함께 아름다운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교토에 왔다면 꼭 가야 하는 곳입니다

오사카 근교 여행으로 교토 기요미즈데라 방문. 숙소가 나가호리바시역 근처여서 사카이스지선을 타고 아와지역에서 환승 *환승 시 꼭 전철에 빨간 글씨 특급 써진걸 타세요. 다른 것보다 훨씬 빠릅니다. 좀 더 시원(?)하기도 한것 같아요 기요미즈데라까지 가는데 걷는 데 지치신분들은 버스 타고 가세요 207번 탔던 거 같습니다. 사람들 사이를 비집고 산넨자카 따라서 쭉 올라가시면 매표소에서 인당 ¥500 정도로 입장 가능합니다. 확실히 사진이 잘나옵니다. 운세종이도 ¥100이면 하니 기념삼아 뽑아보시고, 노을 질때 보면 또 다른 경치입니다. 대신 다른 사람들 다 갈때 같이 우르르 가시면 버스 못탑니다.. 갈때는 207, 80? 번 버스 있는데 말도 안됩니다..

교토를 상징하는 곳 중 하나이자, 교토를 방문할 때마다 꼭 가는 관광지 입니다. 언제가도 즐거운 곳입니다. 산에 위치하다보니 교토 시내가 절에서 잘보여서 좋습니다.

극 T인 남자 둘 데리고 기요미즈테라 다녀왔습니다. 오사카 글리코상 보고도 사진도 안찍는 둘이였는데 여기서는 핸드폰을 꺼내서 사진을 찍더라구요... 제가 갔던 날은 10월 17일 이였는데 날씨가 정말 좋았습니다.. 최고의 기요미즈테라.. 단풍이 있을때가 절정이라고 하니.. 또 오고싶네요 !!

청수사로 말하기도 합니다. 옛고도에 아름다운 건축미와 도심의 정경도 한눈이 볼수가 있고 입구에 있는 주변의 옛거리의 풍경도 아주 좋습니다. 시간적인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구경하는것을 추천 합니다.

나무기둥이 위에 본당이 얹어진 형태로 본당에 들어가가 전까지는 무료로 볼 수 있으나 본당에 들어갈 경우 입장료 500엔을 내시면 입장이 가능합니다! 들어가면 사람들의 소망을 적어놓은 풍경(종)들이 맞이해 줍니다! 이후 본당에 가면 철로 된 지팡이가 있는데 들어 보는 것도 괜찮아요! 본당에서 찍은 풍경도 좋지만 바로 옆의 건물로 가서 찍으면 흔히 보던 그 사진이 나올 겁니다! 청수사 까지 올라가는 길이 다소 좁고 가파르니 주의하시고 햇빛이 세니 자외선 차단제, 양산 등을 잘 챙겨가세요!

풍경이 정말 끝내줍니다. 단풍이 들었을때 와보고 싶은데 항상 일정이 안 되네요 오사카 여행 갈때마다 이곳을 보기 위해 교토를 갑니다. 오사카 여행중 교토에 들릴 예정이시라면 반드시 가셔야 되요. 청수사로 가는 길들도 일본풍으로 잘 되어 있어 올라갈때도 볼거리가 있습니다. 기요미즈데라가 한자로 하면 청수사인데 물이 맑은 절이라고 합니다. 아래쪽으로 내려가면 사진과 같이 물이 내려오는데 여름이기도 해서 마시진 않고 팔에만 뿌렸습니다. 각각의 물질기에 의미가 있다고 들은거 같은데 갔을 당시에는 뭔지 모르고 아무 물줄기에서 물 받아서 팔에 뿌렸습니다. 각 물줄기의 의미를 찾아보고 가시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딱히 볼게 없다는 리뷰를 보고 갈지 망설여졌지만 기대 이상으로 눈이 즐겁습니다. 한줄로 쭉 이어진 시장에 다양한 음식들이 있는데 화려하지만 막상 사먹기엔 어째서인지 손이 안갔습니다. 길가다가 무료 차를 주기도 하고 사케 같은 일본주를 100엔에 한 잔 맛보거나 사탕을 사는 정도였지만 충분히 즐겁고 걷기만해도 재밌었습니다. 여행오면 한 번은 충분히 경험해봐도 좋을듯해요.

소개 교토의 니시키 시장은 ‘교토의 부엌’이라고 불릴 만큼 다양한 먹거리와 활기찬 분위기로 유명한 곳이에요. 좁은 골목에 가게들이 빼곡히 늘어서 있고, 현지인과 여행객이 섞여 다니는 모습이 재밌어서 구경만 해도 즐거운 곳이었어요. 맛 저는 여기서 100엔 사케를 마셔봤는데, 한 잔만 딱 즐길 수 있다는 게 정말 매력적이더라고요. 맛도 괜찮고 분위기랑 잘 어울렸어요. 오징어 구이는 가격 대비 꽤 만족스러웠고, 시장에서 먹으니 더 맛있게 느껴졌어요. 반면에 장어 꼬치는 제 입맛에는 조금 애매했어요.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양 & 가격 시장 안 음식들은 전반적으로 일반 식당보다 10~20% 정도 비싼 느낌이었어요. 양은 대체로 간단히 즐기기 좋은 정도라 배를 채우기보다는 가볍게 맛보는 정도라고 생각하면 맞을 것 같아요. 팁 니시키 시장은 분위기와 구경을 즐기기엔 정말 좋은 곳이에요. 다만 진짜 식사를 하려면 시장 밖 식당을 추천하고, 시장 안에서는 가볍게 100엔 사케나 꼬치류 정도만 즐기는 게 가장 만족스러울 거예요.

관광객의 절반 이상이 서양인이며, 영어권보다 비영어권 사람들이 많았다. 니시키시장은 관광객으로 넘치므로 가격이 싸면 오히려 이상한데, 쿠로몬시장 만큼 사악하진 않았다. 우설,타코,관자에 산토리프리미엄몰츠 생맥~~

다양한 볼거리 먹을거리, 구경거리로 넘쳐나는 곳. 여러나라의 관광객이 몰려서 다양한 해산물꼬치나 구이, 그리고 빠질 수 없는 교토의 녹차까지. 한가지 아쉬운 점은 🍢하나에 기본 500엔부터라 양껏 사먹기엔 부담스러움. 아라시야마에서 란덴 열차를 타고 20~30분 거리에 접근 가능해서 교통은 편리했음.

맥주 첫잔만 300엔 하는 해산물 식당 사케 첫잔만 100엔 하는 푸드코트 한잔에 100엔짜리 사케를 파는 곳 저렴하게 맛있는 음식을 다양하게 맛볼 수 있어서 좋음 보통 10시 오픈이지만 9시반쯤 가도 문 연 곳이 많음

시간상 다 돌아보진 못한게 아쉬웠던 곳이었어요. 일본에서 백화점이나 쇼핑몰이 아닌 이런 시장을 돌아본건 처음이라 더 신기하고 즐거웠네요. 우리나라 남대문이나 동대문 시장같은 느낌이랄까요? 다양한 것들을 팔고, 다양한 먹거리가 있었구요, 심지어 신사도 있더라구요. 오가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돌아다니는 길이 불편하거나 지저분한 느낌은 별로 못받았어요. 먹거리의 경우 판매하는 가게 근처에서 먹고 이동하도록 되어 있어 (처음에 모르고 들고 가면서 먹다가 어떤 분이 와서 시장내에서 걸어다니면서 먹지 말라는 안내문을 보여주시더라구요 ㅎㅎ ) 시장 내부가 깨끗하게 유지되고, 좀 더 편안하게 돌아다닐수 있었던거 같아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좀 더 시간을 들여 구경해보고 싶은 곳이었어요.

먹을 음식도 많고 입을 것이나 구입할 물품들이 다양합니다. 중간에 Genzou 에서 저녁식사로 맛있는 우동도 먹었답니다. 교토 맛구경하고싶은 분에게 추천합니다.

언제 어디서 먹어도 맛있는 이치란. 오사카도 함께방문예정이라면 꼭 교토에서 먹고 넘어가시라. 웨이팅이 차원이다르다. 다먹고 나와서 그옆의 크레미아 아이스크림까지 먹어주면 완벽

일본 어느지역을 가든 이치란 라멘은 항상 갑니다. 니시키 시장 근처에 있기도 하고 11시 오픈이라 시간 맞춰서 가니까 바로 입장했고 라멘 + 생맥 뿌셨습니다 .. 기본 라멘에 차슈 + 매운맛 1단계해서 드셔보세요 ! 남자는 양이 좀 부족할수 있어서 면 반개 추가 하시고 드시면 딱 맞습니다~ 한국어도로 잘 돼있으니 걱정없이 편하게 방문해보세요 :)

주문이 크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맵기단계를 2배로했지만 별로 맵지 않았습니다 맛은 적당했습니다 파와 고기는 추가하는것이 좋은것 같고 고기에 나오는 작은 빨간 스프같은게 있는데 안넣기를 추천드립니다. 다넣었더니 국물이 짜지고 인스턴트 느낌이 강해지니까 적당히 조절하면 좋겠습니다

20분 웨이팅 하고 기대하고 들어간 라멘집. 쪽파추가 하고 꼭!드세요 증말 맛있음 .돼지 육수 진하고 면발 부드러워 완뚝

다른 이치란 매장들과는 다르게 식사 공간이 한 줄로 되어 있지 않고 넓게 트여진 ㄷ자 형태였다. 이치란은 늘 실망시키지 않았고 맛있었다.

라멘이 다 거기서 거기지하며 먹었다가 엄청난 감동을 받았습니다. 꼭 드셔보시길!! 대기가 생각보다 빨리 빠지니 겁먹지 말고 기다려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일본에 방문한다면 한번쯤 먹을만한 메뉴 입니다! 엄청 맛있진 않아도 나쁘지 않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서비스 나쁘지않고 친절하심 안드셔 보신 분들은 한번쯤은 경험하면 좋을 맛!

일본스러운 외관과 달리 내부는 완전 분위기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바냐카우다 소스는 마이 짜고 마르게리타 소스는 좀 묽어서 흐름. 그거 외엔 너무 맛있음. 토마토향도 풍부하고 치즈도 신선하고 맛있음. 아 술이 좀 빈약. 생맥주가 이와이밖에 없고 병맥주 하나(멕시코). 하우스와인도 그냥그냥. 칵테일종류가 많음.

우연히 지나다 방문했는데 훌륭했어요. 런치코스도 넘 맛있었고 직원들도 너무 친절했습니다.

아주 친절하고 종업원 고객 모두 외국인이었습니다. 피자 와인 치킨등 맛있게 먹었습니다. 밖에서 봤을때도 멋진 가게 였습니다!

맛있어요! 안에도 넓은편이여서 쾌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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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번역 제공) 음식 대부분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다시는 먹고 싶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양과 품질에 비해 가격은 적당했습니다. 애피타이저는 그저 그랬는데, 가장 맛있었던 건 훈제 생선이었습니다. 나머지는 밋밋하고 맛과 식감이 부족했습니다. 파스타 중에서는 머스터드 크림 파스타가 가장 맛있고 독특했습니다. 이 파스타는 5점 만점에 4점입니다. 꼭 주문해서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와규 볼로네제 파스타는 그냥 평범한 볼로네제였습니다. 특별한 점은 없었습니다. 티라미수는 대부분 맛이 가벼웠지만, 그냥 그랬습니다. (원문) I was not a fan of most of the food and would not really go back to eat. But the prices are reasonable for the serving size and quality. The appetizers were just okay with the best one being the smoked fish. The rest felt lackluster and lacking in flavor and texture. For the pasta, the best and the unique one is the mustard cream pasta. This one is a 4/5 alone. Would recommend ordering and trying this dish! The wagyu bolognese pasta was just the usual tasting bolognes. There was nothing special to it. The tiramisu was just okay with most of the flavor being very light.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는 고급스러움이 있어, 많은 층의 손님이 계십니다. 메뉴 수도 많이 선택하기 쉽습니다만, 요리는 특별히 특징이 없었을까? 라고 느꼈습니다! (원문) 雰囲気は高級感があり、たくさんの層のお客さんがおられます。メニュー数も多く選びやすいですが、料理は特に特徴がなかったかな？と感じました！

개인적인 평이므로 , 감안하셔서 봐주세요 평도 좋도 , 짧게 웨이팅이 있길래 바로 기다렸다가 들어갔어요 현지인은 없고 서양사람들 & 한국사람들만 거의 있어요 현지인이 식당안이 없다는 걸 , 식사를 다 마치고 봤어요 매장 분위기나 스텝은 친절하시고 좋았어요 계산할때나 말씀하실 때 상냥하게 웃으시면서 응대 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재즈음악이 나오고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는 자리였어요 물도 자리마다 얼음물이 비치되어있어 물 달라고 요청 드릴 필요없이 바로 바로 필요할 때 마다 마실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음식은 1. " 개이득 " 세트 >> 라면 닭흑_철판 볶음밥 _말차 아이스 2. 레몬 라면 일단 평이 너무 좋아서 기대를 많이 했어요 저희도 음식을 꽤나 짜게 먹는다고 생각 하는데 1. *라면 닭흑은 국물이 약간 걸죽하고 , 비린냄새가 좀 올라와요 위에 올려진 우엉은 맛있어요 실례인 줄 알지만, 그렇다고 안먹을 수 없기에 저는 라면이 많이 짜서 물 한컵을 라면이 넣고 먹었어요 *철판 볶음밥은 그냥 , 간장볶음밥인데 이것도 좀 짰고 특별한 맛은 없었습니다 2.남편이 먹은 *레몬라면은 평생 한번은 먹어봐야겠다 라고 하시는 분은 추천드려요 남편이 리뷰 보고 ," 나만 당할 순 없다고 리뷰 평이 좋은건가 ?" 라고 했어요 마찬가지로 물 한컵 라면에 넣어 먹었습니다 진짜 맛집은 현지인도 줄 서서 먹는 곳 맛있는 음식점 잘 찾으셔서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짠걸 즐겨 드시는 분들은 꼭 방문하셔서 드시면 맛있게 드실 것 같아요 그리고 물을 넣어서 먹으면 짠게 좀 덜 해서 괜찮습니다 말차아이스 안먹고 나온게 하루 지나서 보니 후회되네요 ㅋㅋ 개인적인 맛 평가이기에 참고만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일본라멘집은 많이 있어서 어디를 가도 기본은 하는데 여긴 여기만에 라멘을 먹을수 있습니다 레몬라멘이 유명하고 육수 베이스는 닭으로 만들어서 단백한 맛이 있어요. 츠케멘은 우리나라의 메밀소바랑 비슷해서 이것또한 괜찮았습니다

굉장히 좋았어요 분위기가 일품이고 직원분들이 친절하세요 음악도 좋았고 인테리어도 중후한 분위기가 아주 좋았습니다.

닭육수 베이스로 진하고 맛있어요. 닭튀김도 바삭하고 간도 짭쪼롬하고 맛있어요 수제 녹차 아이스크림이랑 셋트로 먹었어요.

돼지고기 스프 말고 닭으로 육수를 낸 라멘은 처음먹어봤는데 맛있었다. 하지만 면이나 육수, 우엉 다 괜찮은데 버섯인가? 거기에서만 비린내가 났다. 그거 빼면 괜찮음...

시로,쿠로 라멘 독특하고 맛있었습니다! 국물이 매우 걸죽하고 고기도 부드러워요

담백하고 괜찮습니다. 앙케이트 조사참여하면 반숙계란 반개 줍니다.

간단한 맥주 마시러 왔어요. 몰랐는데 유명한 편이더라고요 ! 직원들 너무 친절하십니다 !! 맥주도 시원하게 맛있고, 음식도 너무 맛있어요. 특히 전 문어 튀김이 맛있었어요 ! 다만, 음식 값이 너무 비쌌어요 😭 조금만 합리적이라면 좋을 것 같아요.. 그래도 잘 먹었습니다 !

2번 방뮨 .안주는 정말 맛있다. 안주는 교토 맛집이라고 꼽아도 될 정도로 훌륭하게 잘 나온다. 근데 맥주가 .... 기대에 비해 별로다. 특히 기본 라거는 안 시키는 게 낫다. 캔맥이랑 맛 차이가 크게 없고 슈퍼드라이 생맥이랑 비슷한듯? 흑맥주는 깔끔한데 코젤 생맥보다 못하고 추천할 만한 맥주는 앰버, 프리미엄 에일. 프리미엄 에일은 향이 세서 블랑이 생각나는데 인위적인 향이 난다. 자연스럽지 않고 특정 맛이 팍 튀는 느낌이다. 그래서 난 앰버가 제일 먹을만한 맥주인 것 같다. 서비스는 친절하고 열심히하려하지만.... 주문 누락이 되거나 음식이 지나치게 늦게 나오는 등 2번 방문하면서 웨이터도 매번 불러야했다. 테라스석에 앉으면 770엔의 맥주와 600엔의 소시지 그리고 그외에 치즈 감튀 가라아게 등등 다양한 메뉴를 1480엔에 먹을 수 있는 샘플러 세트를 시킬 수 있으니 추천함. 개인적으로 안주중에 제일 맛있는 건 햄벅스테이크와 와규두부 였음

가격이 비싼편인 것 말고는 다 좋았던 맥주집이예요. 다양한 에비스 맥주를 마실 수 있고, 주문하는 맥주들 모두 엄청 맛있어서 여긴 일본 가면 재방문하고 싶네요.

맥주가 맛있어요. 맥주 먹어야해서 안주먹을 배가 없었네요. 아사히 생맥도 맛있다고 생각했는데 에비스 라거가 한수 위👍

알바분들은 친절하셨는데 안경 쓴 나이든 남자 매니저?직원? 들어가니까 인사도 안하고 멀뚱히 쳐다만보고 예약한 코스가 있어서 물어보니까 그거에 대한 안내는 없고 갑자기 여기앉지말고 저기 앉으라고하고 가버림 알바생이 매니저해야할 듯

간단하게 허기를 체울 겸 방문하였습니다. 외국인 관광객이 손님의 대부분이라 일본속에서 이국적인 느낌이 오묘하게 드네요. 저는 간단하게 맥주🍺와 치킨🍗을 주문했는데, 제가 먹어본 맥주 중 TOP 10 안에 들어가는 것 같았어요. 같이 온 치킨도 맛있었습니다. 음식의 가격이 좀 비싼 편이라는 점을 제외하면, 가게 안 분위기가 엄청 좋고 음식도 맛있어서 다음에는 일행과 같이 오면 더 좋을 것 같아요. 가격: 1000~3000엔 영업시간: 11:00~23:00

에비스 생맥주를 여러 가지 종류로 마실 수 있다 우선 간단히 에비스 생맥을 먹어보고 여러 종류로 마셔보는 것이 좋은 것 같다 안주류 옆에는 그 안주에 맞는 맥주가 페어링되어있으니 일본어를 읽기 못한다면 직원에게 추천받으면 된다 현지인들이 대부분이고 점원분들도 친절했다 교토 역 주변에 맛있는 맥주가 먹고 싶다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교토에서 퍼포먼스를 제대로 하는 바에요 가격이 조금 나가지만 경험할만합니다

일본의 칵테일바란 이런곳이구나를 느낀곳! 창의적이고 동영상을 찍을수밖에없는 메뉴들!! 외국인들 꽤 있었구요 화장실로 통하는 문도 비밀의세계가는듯한 느낌입니다.

교토에서의 마지막 밤 인생에서 정말 마법같은 기억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올때까지 그자리에 있어주세요 직원분들 모두 고맙고 행복한시간이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마치 영화에서 튀어나온 듯한 바. 스팀펑크풍 인테리어, 빈티지한 디테일, 그리고 신비로움과 매력이 어우러진 분위기. 구석구석에 이야기가 깃들어 있으며, 고서, 연금술 도구, 은은한 조명이 마법 같은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칵테일은 진정한 품격을 자랑합니다. 전문가의 손길로 빚어낸 칵테일은 스타일리시하게 플레이팅되어 미각은 물론 시각까지 놀라게 합니다. 단순한 음료를 넘어, 경험할 수 있는 작은 쇼와도 같습니다. 재미와 휴식, 그리고 독창적인 감각으로 가득한 색다른 저녁을 보내기에 완벽한 곳입니다. 교토에서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원문) Un bar che sembra uscito da un film: arredamento steampunk, dettagli vintage e un’atmosfera che unisce mistero e fascino. Ogni angolo racconta una storia, tra libri antichi, strumenti alchemici e luci soffuse che creano un ambiente magico. I cocktail sono pura classe: preparati con maestria, presentati con stile e capaci di sorprendere non solo al palato ma anche alla vista. Non è solo un drink, è un piccolo spettacolo da vivere. Perfetto per una serata diversa, all’insegna di divertimento, relax e tanta originalità. Un luogo che merita assolutamente di essere scoperto a Kyoto.

(Google 번역 제공) 바에서 정말 즐거운 저녁을 보냈습니다. 호스트가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매우 친절하셔서 바로 멋진 분위기가 연출되었습니다. 조금 기다려야 했지만, 이곳의 특별한 분위기 덕분에 전혀 문제될 게 없었습니다. 각자 다섯 가지 음료를 주문해서 총 열 잔을 마셨는데, 모두 맛있고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직원들이 정말 훌륭했습니다. 진심으로 최선을 다해 모든 사람이 기분 좋게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해 주었습니다. 저희가 받은 품질에 비해 가격도 매우 합리적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훌륭한 음료, 멋진 분위기, 그리고 진심 어린 서비스로 훌륭한 밤을 보냈습니다. 이 바를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 had a great evening at the bar. The host greeted us warmly and was very friendly, which immediately created a wonderful atmosphere. Even though we had to wait a bit, it was completely fine given the special ambiance of the place. We each enjoyed five different drinks so ten in total, all of them were delicious and beautifully presented. What stood out the most was the staff, they truly put their heart into what they do and made sure everyone was in a great mood. The prices were very reasonable for the quality we received. Overall, it was an excellent night with fantastic drinks, a great vibe, and heartfelt service, I highly recommend this bar!

(Google 번역 제공) 교토에 있는 이 바는 꼭 가봐야 해요! 정말 최고의 장소예요. 칵테일은 정말 끝내주지만 (물론이죠), 술만 맛있는 게 아니에요. 분위기, 멋진 팀원들, 그리고 모든 경험은 오직 이곳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분위기예요. 이곳이기에 더 맛있고 더 즐거운 기분을 느낄 수 있어요. 교토에 가신다면 꼭 한번 가보세요.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원문) You HAVE to check out this bar in Kyoto! Seriously, it’s the best spot. The cocktails are killer (obviously), but it’s not just the drinks. The whole atmosphere, the amazing team working there, and everything about the experience is just a unique vibe you can only get here. It just tastes better and feels more fun because it's this place. If you are visiting Kyoto, do yourself a favor and go. You won't regret this night out!

(Google 번역 제공) 교토에 계신다면 꼭 가봐야 할 곳 중 하나예요. 마술을 좋아하신다면 더더욱 추천해요. 멋진 술, 멋진 사람들, 멋진 공연, 멋진 음악까지 모두 즐거웠어요. 교토 여행을 더욱 기억에 남고 즐겁게 만들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원문) Definitely one of the most a must go to bars in kyoto if you’re around. And if you like magics as well. Had an amazing drinks, amazing people, amazing performances amazing musics. Cheers to everyone who made our Kyoto trip much memorable and fun :)

교토 여행의 시작을 알리는 교토역. 역 바깥으로 나오면 탁 트인 전경과 함께 교토 타워가 여행객을 맞이한다. 역 자체의 규모도 꽤 크며, 외국인을 위한 표지도 잘 갖춰져 있다. 여러모로 교토 여행 시작의 설렘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신칸센, 산인선, 도카이도본선, 하루카 특급 등 온갖 열차가 정차하는 곳. 유동인구가 많고 규모도 크다. 역사 내 이세탄백화점이 있다. 길건너에는 교토타워가 있고 근처에는 도지가 있다.

교토 여행할 때 들리지 않을수 없는 교토역. 많은 열차가 지나가고 그만큼 역도 커서 길 잃어버릴 수 있으니 주의. 다만 근처에 먹을곳, 볼것, 마실것 전부 엄청 많으니 즐겁게 오시길.

유동 인구가 많은 교토 지하철역은 건축물 규모도 상상 이상으로 대단히 크고 멋집니다. 옥상에는 정원도 조성되어 있습니다. 건물을 이어주는 공중통로인 스카이웨이는 교토 타워를 관망하기도 좋습니다.

처음 오면 길 찾기가 쉽지 않다. 교토역 지리에 익숙해지기 전까진 버스든 지하철이든 시간 여유있게 미리 와서 준비하는게 좋다. 기차나 전철 티켓 사는 줄 잘못 서서 시간 버리거나, 개찰구 못 찾고 미로 찾기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Porta 쇼핑센터와 지하로 매우 넓게 이어져 있어서 식당이나 각종 가게 둘러보긴 좋다. 그 밖에, 하루카로 간사이 공항까지 가는경우 QR 티켓을 이용한다면 JR 개찰구를 찾고 맨 우측 입장구에만 하루카 QR 리더기가 있다. 그리고 하루카는 교토가 종점이자 기점이므로 자유석이 보통 널널하다. 지정석 자리 없더라도 자유석 가면 탑승 가능한 경우가 많다.

간사이 공항 간다는 저희를 덴노지 역무원이 반대로 안내해서 교토로 오게 되었고 그로 인해 비행기를 놓치게 되었고 일본에 하루 더 있게 되었습니다 당시 하루카 티켓 목적지가 간사이 공항이라 덴노지까지 다시 돌아가는 방법을 물어보려 교토 역무원에게 상황 설명을 드렸으나 인상 쓰고 맞은편으로 가라 했어요 다행히 한국 직원분 도움으로 덴노지까지 무료로 돌아갈 수 있게 열차 앞까지 안내해 주시고 도와주셨어요 제 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한국 직원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표를 사용한 상태라 덴노지 역에서 출구로 나가려고 앞에 상황 설명 후 티켓 사용이 가능한지 번역기를 일본어로 돌려 보여줬으나 콧구멍으로 읽었는지 말귀를 못 알아 먹는건지 또 딴 곳 쳐보내려고 하더라고요ㅋㅋㅋㅋ 여기 역무원들 인성 보고 뽑는 건지 하나같이 똑같은 것 같아요👍🏻 멋지다👏🏻👏🏻👏🏻

하루카 타면 내려서 교토역 나갈때도 qr코드를 보야줘야 합니다. 이 사실을 몰라서 쩔쩔매다 교토타워가보이는 출구쪽에 역사 여직원에게 안되는 일본어 영어 동원해서 물어봤더니 격앙된 어조로 일본어 답변해주다 한번에 알아듣지못하니 저희를 놔두고 다룬곳으러 가버렸습니다. 결국 한참 헤메다 나올 수 있었습니다. 간만에 여행이 한사람의 응대덕에 매우 기분좋게 시작했습니다. 오사카와 다르게 교토사람들은 일본어 못알아들으면 돈쓰러온 관광객이라도 무시하고 버려두고 갑니다. 꼭 번역어플이라도 지참하시여 무시당하지 않길 바랍니다.

(2025.2.28 방문) 숙소 근처로 간단하게 점심과 커피가 있는 곳으로 검색해서 방문함- 커리는 좀 특색 있는 맛. 베이크 치즈 케이크와 커피는 쏘쏘. 직원들 친절-엘리베이터 타고 내려갈 때 배웅해주심 ☺️ QR 코드로 주문. 신용카드 가능.

교토내의 일본인들 사이에서 꽤 유명한 런치 맛집. 가격대비 구성도 좋고 층고가 높은 건물이라 탁 트인 공간에서 식사가 가능하다. 런치로 한번쯤 방문하기 좋은곳. 음식도 하나하나 정갈하기 맛있다. 샐러드는 너무 생(生)로 나와서 살짝 썼다ㅠ 그치만 그외에 다 간도 적절하고 밸런스 좋은 맛이다. 늘 사람이 많으니 유념해서 방문할것. 옆쪽 서재 공간에선 책도 읽을 수 있음.

샐러드는 좀 짠편이지만 파스타와 로코모코볼은 맛있었습니다 분위기도 좋아요

혼자인 외국인에게도 친절히 접대해줘서 편하게 식사했습니다. 젊은 분위기의 식당이고 차근히 가벼운 영어로 응대를 해주셔서 어렵지 않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직원분이 한글을 배우고 계신다며 엘리베이터까지 잡아주면서 배웅해주신 점은 매우 인상깊었습니다. 함박스테이크 런치 세트를 먹었고 200엔에 커피를 추가할 수 있었습니다. 함박스테이크에 곁들여진 셀러드, 채소, 계란파이도 맛있었습니다. 평일 점심이지만 지역 주민으로 보이는 분들도 많이 보인점으로 보면 평소 편안하게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는곳 같습니다. 다시 방문할 의사는 충분합니다.

늦은 시간까지 하고 식사는 물론 음료,주류 모두 가능하고 테라스도 있어 좋았습니다.음식의 질과 가격은 그냥 무난한 수준입니다.

가격이 싸거나 한건 아닌데 8층이라는 점과 뷰가 좋다는거... 맛도 나쁘지 않고 교토를 보면서 맥주마시면 정말좋아요...!!! 다음에 또올거에요..!! 아마 근처오시면 일본어간판만있어서 찾기 힘드실텐데 1층에 간판보이면 건물안으로 들어오면 화물용엘레베이터 같은거 타고8층올라오시면 됩니다..!!!

8층이라 뷰 좋아요^^ 1300엔 1디쉬 플레이트는 개인적으로 참 맘에 든 구성이였습니다.

외국인 차별합니다 혐한까지는 아니어도 구석자리에 몰아넣고 물어보면 썩은표정으로 대답도 제대로 안하네요, 분위기 원툴입니다. 칵테일 맛은 둘째치고 접객이 쓰레기입니다. 가지마세요

(Google 번역 제공) 첫견에서 찾아내는 것이 꽤 어렵지만, 교토의 데이트나 접대로 추천하고 싶은 세련된 분위기의 BAR. 정원과 다실을 빠진 앞에 세련된 카운터가. 원래는 차 선생님의 집이었던 것 같고, 단체 손님용으로 구차실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 BAR의 특징을 3개 ①교토만의 아름다운 공간 ②호스피탈리티 넘치는 접객 ③교토만의 일품 칵테일 이곳의 공간은 교토의 BAR 중에서도 굴지의 아름다움이겠지요. 교토의 장점이 넘치는 멋진 공간. 도쿄에서는 맛 맞지 않는 특별감.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 ○점명: 더 커먼 원 바 쿄토 ○먹어 로그 평가 3.74(2025/03/15 시점) ○기온 시조역 도보 6분 ○예산 ¥6,000/1명 ○교토부 교토시 히가시야마구 신바시도리 야마토오지 히가시이리 모토요시초 46 ○영업시간 18:00~2:00 ※정기휴일:부정기 ※결제 수단:현금, 카드 △--------------------------△ 【예약 가능 여부】 예약 가능 【추천 이용 장면】 친구, 동료, 연인, 1명 【혼잡 상황】 평일 수요일 19:30에 만석률 6할. 예약없이 부드럽게 넣었습니다. 【주문】 ◆ 매력 크림 치즈의 불 스케터, 말린 과일 ◆진토닉 탱 카레. 라임을 둥글게 ◆ 달콤한 여름 칵테일 ◆ 말차 칵테일 여기 인기 칵테일. 데킬라베이스 Agavales 사용. 단맛은 아마렛 ◆블러디 시저 타바스코 단단한 눈으로 매운 맛을 낸 블러디 시저 ◆진소닉 계절의 아름다움의 시작에 관여하는 쪽이 독립해 만들어진 yumarrest(야마레스트) 진. 산초가 효과가 있는 교토만의 신진기예의 진. 둥글게 된 레몬을 떨어 뜨리고 상쾌하게 (원문) 初見で見つけるのがなかなか難しいが、京都のデートや接待でおすすめしたい洗練された雰囲気のBAR。 お庭と茶室を抜けた先に洗練されたカウンターが。 元々はお茶の先生のお家だったようで、団体客用に旧茶室も利用できます。 こちらのBARの特徴を3つ ①京都ならではの美しき空間 ②ホスピタリティ溢れる接客 ③京都ならではの絶品カクテル こちらの空間は京都のBARの中でも屈指の美しさでしょう。 京都の良さが溢れる素晴らしい空間。 東京では味あわえない特別感。 幸せな時間を過ごせました。 ▽--------------------------▽ ○店名: ザ・コモン・ワン・バー・キョウト ○食べログ評価3.74(2025/03/15時点) ○祇園四条駅徒歩6分 ○予算¥6,000/1人 ○京都府京都市東山区新橋通大和大路東入元吉町46 何生館内 ○営業時間18:00~2:00 ※定休日:不定休 ※決済手段:現金、カード △--------------------------△ 【予約可否】 予約可能 【オススメ利用シーン】 友人、同僚、恋人、1人 【混雑状況】 平日水曜日19:30で満席率6割。 予約無しでスムーズに入れました 【注文】 ◆チャーム クリームチーズのブルスケッタ、ドライフルーツ ◆ジントニック タンカレー。ライムを輪切りに ◆甘夏のカクテル ◆抹茶のカクテル こちらの人気カクテル。テキーラベース Agavalesを使用。甘さはアマレット ◆ブラッディシーザー タバスコしっかり目で辛味のある味の締まったブラッディシーザー ◆ジンソニック 季の美の立ち上げに関わった方が独立して造られたyumarrest(ヤマレスト)ジン。山椒の効いた京都ならではの新進気鋭のジン。輪切りのレモンを落として爽やかに

(Google 번역 제공) 기온에서 분위기가 좋은 BAR이라고 하면,,, The Common On Bar Kyoto 영업 개시는 18시부터 20시를 지나기 시작하면 혼잡하기 바로 카운터가 만석이 되어 버린다. 이쪽의 가게는 카운터가 추천. 분위기가 엄청 좋다. 교토에 계열점이 5점포 있지만 이쪽이 1번 좋다고 현지 쪽이 말하고 있었으므로 이쪽의 가게 밖에 온 적이 없다. 나는 항상 여기 가게에 오면 교토의 크래프트 진의 계절 열매 소다 분할을 주문한다. 술의 종류도 꽤 풍부하고 대략 무엇이든 주문할 수 있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고객 대부분이 외국인으로 변해 버렸지만 오고 싶어지는 이유도 알 수 있다. 개인실의 다다미 테이블석도 있으므로 어른수로도 입점 가능합니다. 기온에 오면 꼭 추천하는 BAR입니다. (원문) 祇園で雰囲気の良いBARといえば、、、 The Common On Bar Kyoto 営業開始は18時から 20時をすぎ始めると混み始め直ぐにカウンターが満席になってしまう。 こちらのお店はカウンターがおすすめ。 雰囲気がめちゃくちゃ良い。 京都に系列店が5店舗あるがこちらが1番良いと地元の方が言っていたのでこちらのお店にしか来たことがない。 私はいつもこちらのお店に来ると京都のクラフトジンの季の実のソーダ割りを注文する。 酒の種類もかなり豊富で大体なんでも注文できるのがよい。 最近はお客様の殆どが外国人に変わってしまったが来たくなる理由もわかる。 個室のお座敷テーブル席もあるので大人数でも入店可能です。 祇園に来たら是非おすすめのBARです。

(Google 번역 제공) 저녁 식사 후 술 한잔 하려고 이 바에 들렀는데 정말 좋았어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고, 바에서 종이접기 꽃과 개구리 선물까지 해 주셨어요😊 맛있는 말차 위스키 칵테일을 마셨어요! 분위기도 좋고 차분했어요. 감사합니다!! (원문) I stopped in this bar for an after dinner drink and loved it! The staff were incredibly kind and even gifted us at the bar paper origami flowers and frogs😊 I had a delicious matcha and whiskey cocktail! The ambiance was nice and calm. Thank you!!

(Google 번역 제공) 우선 아름다운. 오로지 아름답습니다. 교토 등에서는 세련된 공간에 스마트한 접객. 이것은 도쿄에서는 절대 체험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뭐든지 원래는 차를 하고 있는 선생님의 저택이었다던가. 과연. 세련되고 있는 것에, 납득입니다. 과연 교토라는 것으로 인바운드 관광객도 많았습니다. 회식이나 데이트에도 추천입니다♡ 대접 님이었습니다 ♡ (원문) まず美しい。 ひたすら美しいです。 京都らなではの洗練された空間に、スマートな接客。 これは東京では絶対に体験できないでしょう。 なんでも元々はお茶をやっている先生の邸宅だったのだとか。 なるほど。洗練されているわけに、納得です。 さすが京都ということで インバウンドの観光客の方も多かったのですが 会食やデートにもおすすめです♡ ご馳走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말차 칵테일을 주문할까 말까 고민 중이었는데, 바텐더가 데킬라 기반 칵테일을 추천해서 정말 말문이 막혔어요. 제가 마셔본 최고의 칵테일 3가지 중 하나예요. 말차를 좋아하든 안 좋아하든 교토를 떠나기 전에 데킬라 말차를 꼭 마셔보세요. (원문) I was on the fence about ordering a matcha cocktail… the bar tender recommended a tequila based one and genuinely left me speechless. It’s actually one of the top 3 drinks I’ve ever had. Whether you like matcha or not try the tequila matcha before you leave kyoto

(Google 번역 제공) 숙소 근처에 있는 이 바가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간판도 소박하고, 바는 길에서 좀 떨어진 긴 골목에 위치해 있어요. 작은 바 분위기에 훌륭한 서비스와 재밌는 칵테일이 있는 게 정말 좋았어요. 일본식 네그로니, 매치 칵테일, 제철 과일 칵테일을 주문했는데 모두 맛있었어요. (원문) Loved this bar near our accommodation, signage is lowkey and the bar is down a long path off the street. Love small bar vibe with excellent service and fun cocktails. We got a Japanese negroni, match cocktail and seasonal fruit cocktails, all were yum

교토역에 사람 진짜 많아서 공황장애 올거 같았습니다 어휴ㅋㅋ 열차 타기전에 에키벤 파는 곳이 있는데 다들 꼭 드셔 보시기 바랍니다

백화점,복합쇼핑몰 한곳에있어 사람들이 붐볐고 쇼핑하거나 주변 식당,카페 많음.

월요일이라 사람들이 붐비지는 않았습니다.티켓끊는것도 직원분들이 도와줘서 쉽게 할수있습니다.넓어서 플랫폼 잘 찾아야합니다.백화점도 있어 구경하기 좋아요.

백화점.상점등이 다 몰려있고 꽤 큰 곳이에요. 역내 연결된 주변만 봐도 한나절은 지날갈듯요. 돔형태의 유리 천장이 멋있었네요. 비오는날 가서 안에서만 놀다 커피마시고 있어도 좋았어요.

교토역은 건물 자체만으로도 예쁘고 전망이 좋습니다. 야경 명소인 만큼 야간에 여유있게 둘러보기 좋습니다. 상점들 많아서 선물이나 식사 장소로 좋습니다. 물론 사람 무지 많아요.

교토기차역 도착하자마자 여기는 교토다 하고 압도적으로 주는 힘은 일본에서 교토가 교토했다.京都駅に到着するとすぐにここは京都だと圧倒的に与える力は日本で京都が京都だった。

한국에 용산역하고 비슷한거같아요큰 쇼핑센터도 있고 놀곳이 많아요 백화점가서 에스칼레이터로 끝까지 올라가보세요👍👍👍

여러종류의 수제맥주 파는곳. 일본에서 주를 이루는 라거맥주가 지겨워질때 방문하면 좋을듯! 맥주 한잔당 꽤 가격대가 있음. 앉을수있는 좌석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되고 대부분 잔들고 스탠딩으로 마심. (서양권)외국인 손님이 많음.

24년 12월 초 방문. 내가 갔을 때는 굉장이 조용했다. 외부 테이블 일본인 친구 그룹을 빼면. 나머지는 실내 개인 손님이었는데 다들 자기꺼 마시기 바쁨. 내가 너무 벽보고 마셨나 싶긴 한데 다른 사람들도 조용하니 말을 하기도 뭐함. 맥주는 괜찮았다.

맛이 너무 가벼워요. 바디감이 없어요. 재료를 그냥 섞기만 한 느낌이고 발효가 덜 된 느낌입니다. 물맛이 너무 많이 나고 탄산 거품이 다 빠져나간 거 같아요. 물 선택을 좀 다시 고민해봐야 하지 않을까... 맥주에서 제일 중요한 게 물인데 많이 아쉽네요. 한잔 마셔보고 너무 별로여서 메뉴가 문제인가 해서 두번째 잔도 마셔봤는데 똑같은 느낌이었어요. 누군가는 취향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제 입에는 맥주라기보다는 그냥 묽은 칵테일 같았습니다.

숙소 근처 식당을 찾다가 발견한 곳. 가게는 좁고 좌석이 많지는 않습니다. 맥주의 종류가 다양했고 맥주에 대해 그렇게 깊이 알고있지는 않아서 직원분의 추천메뉴로 골랐습니다. 추천 맥주는 제 입에 잘 맞았어요! 감자튀김이랑 소스 맛있었고 다음 날 숙소에서 만난 맥주 좋아하는 친구 데려와서 또 먹음 3~4명은 야외에 있는 테이블이 낫고 1~2명 와서 마시기 좋을 듯. 2025년 1월 23일 방문

많은 메뉴를 먹어보지 않아서 추천은 어려울지 모르지만, 다만 시트러스계열 맥주(보통1,2,8번이었던듯)와 오리로스트+맥주피클 조합이 너무 생각나 년 1,2회 교토를 갈 정도입니다.

교토 혼자 여행중 발견한 숙소 근처 펍. 사장님이 호주 분이셔서 직원들 모두 영어 소통 가능.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시고 사장님이랑 직원 모두 맥주에 대한 애정이 느껴짐. 조용하게 술만 즐길 수도 있고 모르는 사람이랑 이야기하면서 마실 수도 있고 직원분들이 너무 바쁘지만 않으먼 스몰토크도 조금씩 가능한 분위기. 한국어 메뉴 설명은 없지만 영어로 해석 가능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게 알려주심. 교토에 언제 또 올지는 모르겠으나 다시 오게 된다면 꼭 재방문할 곳. 한잔당 700~1100엔 전후로 설정되어있으며 종류와 용량에 따라 상이함. 안주도 나쁘지 않음.

이곳을 방문하기 전, 교토의 다른 맥주집에서 실망이 컸습니다. 조금은 실망스러운 기분으로 이곳을 방문. 아. 정말이지 놀라고야 말았습니다. 당신이 이곳을 방문하게 된다면 필히 마음의 준비를 해야할 것. 창의적이고 높은 수준의 맥주, 간단한 음식류 미소를 가져오는 스태프의 행동. 다시 교토에 와도 필히 재방문 예정.

맛 보다는 분위기가 좋아요.

다음으로 소개할 곳은 이곳, 신쿄고쿠 도오리(거리)인데요. 기념품 판매점이나 젊은 사람들을 위한 가게 들이 즐비한 이곳에, 독특한 외관으로 주목을 끄는 곳이 있는데요. 바로 스탄도랍니다. 쇼와 초기 창업이래 변하지 않는 복고풍의 인테리어가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한답니다. 일식, 양식, 중식의 식사메뉴가 모두 갖춰줘 있구요. 저렴한 가격의 술안주도 가득 준비되어 있답니다. 많은 손님들이 점심때부터 식사와 함께 사케를 즐기는 곳인데요. 영어로 된 메뉴도 있어 일본어를 모르는 관광객들도 편하게 들를 수 있도록 되어 있답니다. 쇼핑이나 관광 도중에 니혼슈 한잔의 휴식 어떠세요?

동네 인기 술집 느낌. 현지 느낌과 일본 술 마시는 느낌 받고 싶으면 추천드립니다. 일본 현지인 친절합니다.

일본스러운,현지인과 어우러져 쉐어테이블. 느껴보지못한 여행의 묘미

고로케 맛있음. 레트로한 분위기 독특함. 관광지 이자카야라서 가격 다소 비쌈.

진짜 일본분위기! 토리아이즈~~비루 히또쯔!

(Google 번역 제공) 일 낮에 끝나 교토 만끽! 레트로 분위기의 가게를 발견! 방문했습니다! 분위기 최고! 요리도 쇼와 틱한 느낌으로 좋은 느낌입니다! 맛도 맛있습니다! 술도 좋다! 또 부디 묻고 싶습니다! (원문) 仕事昼で終わって京都満喫！ レトロな雰囲気のお店を発見！訪問しました！ 雰囲気最高！料理も昭和チックな感じでいい感じです！ 味も美味しいです！ 酒もうまい！ また是非伺いたいです！

큐알코드로 주문합니다 6시-7시 사이에 가면 웨이팅 없음 생맥주 시원하고 맛있음 가지 된장구이가 맛있음

현지 느낌 팍팍 납니다 마치 한국 전통주막처럼?? 음식은 기본적으로 맛있습니다 자리도 좁아서 옆사람과 다닥다닥 붙어 먹을 수 있어요 하지만 분위기나 맛이 괜찮고 마치 내가 고독한 미식가의 고로가 된 기분입니다 카드도 되긴하나 현금이 훨씬 쌉니다 직원도 현금만 된다고 안내하니 현금 꼭 챙겨가세요. 2인 간단히 먹으면 5-7000엔 정도 예상하면 됩니다

여기 일본 오사카 유명 유튭 보고 갔는데 유튜브 내용과는 천지차이 처음 들어갈 때 실내에 서양인들 여러팀이 있는것 보고 홍보 많이 했나 느낌이 싸 했는데 역시나 느낌이 맞았다 위생상태 식당 바닥이 쩍쩍 식발에 붙고 더이상 뭘 말할까 음식값도 정직하지 않고 교토 방문하여 기온근처에 숙박하는 한국 관광객분들 유튭 내용 다시 한번 재고하길

다음으로 소개해 드릴 곳은 시가현에 있는 양조장「오카무라 혼케」의 직영점인 유우키인데요. 오카무라 혼케의 대표주인「킨카메」와「오오보시」를 필두로 모두 이곳 양조장에서 출시하는 니혼슈들을 모아두었답니다. 직영점답게 정미 비율이 다른 술을 아주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큰 잇점이랍니다. 요리로는 생선요리가 주를 이루고 있구요. 벽에 다닥다닥 붙은 메뉴들로 고급 기온의 이미지는 한순간에 사라질지 모르겠지만, 정말 인기가 있는 맛집이라 늘 손님들로 북적거린답니다. 오픈시간에 맞춰 가신다면 기다리는 수고는 하지 않으셔도 될거예요.

매우매우매우매우 불친절하다. 별 하나도 아까운 정도. 드링크를 먼저 주문하라기에 맥주를 시켰다. 주문을 받는 뉘앙스를 하더니 그냥 휙 돌아서 가버림. 기다리다가 다른분에게 주문함. 한국어로 된 메뉴판도 없었고 영어 번역도 엉망으로 해놔서 번역기를 이용해도 대체 무슨 음식인지 알수가 없었음. 느낌으로 주문하자 싶어서 주문할려고 메뉴판을 들었고 직원을 불렀더니 대답하길래 우리에게 오는 줄 알았더니 쳐다도 안보고 현지인 주문을 받으러 갔다. 아예 투명인간 취급을 하는 나이 든 여자직원. 모두 친절해서 기분 좋았던 찰나에 그 아줌마때문에 기분이 확 잡쳤다. 그 한사람때문에 일본 이미지가 안좋게 인식될거같다. 다른 리뷰보고 혹해서 갔다가 열받아서 맥주값만 계산하고 나왔다. 잘 판단해서 가세요.

드라마에서 보던 일본현지술집 느낌이 드는 이자카야였어요 안주 가격대가 저렴한편인데 소량씩 나와요 안주가 빨리 나오는편은 아닌거같지만 맛있었어요 다음에 교토에 간다면 다시 가보고싶네요

분위기 너무 좋아요 단 오픈시간 맞춰 안가시면 오래 기다려요 안주 최고, 생굴이랑 문어튀김 꼭 드세요

가족여행중 일본에서의 수제맥주맛을 즐길수있어서 가득 기대하고 들어간곳인데 맥주맛이 생각보다 너무 별로였어요.거품도 하나도 안올라가있고,맥주맛 좋은 일본의 기대치 확 떨어트리는 맛이었어요.세가지맛의 맥주 다 한입씩 먹어보곤 음?하는 가족들의 표정이...자몽쥬스맛집이었습니다.실내인테리어도 예쁘고 간단한 식사도 준비되어지는곳이지만 수제맥주 매니아인 저희는 실망했습니다.

한국인 분이 일하시고 계셔서 주문하기 용이했습니다! 저는 기억이 안나지만 무슨 스파이시를 시켰는데 레몬과 고추향이 강하게 나서 놀랐습니다 ㅎㅎ 제 취향은 아니였지만 이색적이었어요 감지튀김을 시컀는데 찐감자 먹는 느낌이긴 했습니당,,,ㅎㅎㅎㅎ 담번에 또 가게 되면 다양한걸 시켜먹어보고싶네요!!

맥주도 별로고 분위기도 별로. 토요일 8시쯤 갔는데 우리팀 포함 2팀 있었음

외국인들이 많이오는 펍!

1번 마셔봄. 맥주는 괜찮았음. 근데 같이 시킨 파운드케익(런치메뉴)이 이상해서(수분없는 계란말이느낌....) 별 하나 뺌.

걍걍 별루

(Google 번역 제공) 환상적인 수제 맥주와 친절한 직원들. 종류도 꽤 많아서 다 맛보기 힘들었지만, 꼭 다시 올 거예요! 음식도 맛있었어요! 딱 하나 아쉬웠던 건 (특별 메뉴였는데) 플라스틱 컵에 맥주를 담아줬다는 거예요! 플라스틱 쓰레기가 더 늘어나는 게 싫어서 유리잔을 써달라고 부탁했더니 친절하게 응해 주셨어요. (원문) Fantastic craft beers and friendly staff. They have quite a selection and it was hard to try them all, but will definitely be back again! Good food, too! The only thing that bugged me was that they were serving some beer (for a special they were having) in plastic cups! I requested they use glasses for us, as I don’t like creating more plastic waste. They politely obliged.

싱글몰트의 종류가 적었던게 아쉬웠지만 이런 규모와 이런 분위기는 또 가고싶은 마음을 들게 함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가 매우 멋집니다!지난주 토요일 23시경에 내점했지만, 상당히 비어있었습니다.처음의 BAR로 여기를 선택해 정답이었습니다! 매우 정중한 접객이었습니다. 나는 안주를 2품 부탁해서 5잔 마셨으므로, 8천엔 정도 걸었습니다. 마스카루포네에 꿀이 걸려있는 것이 겸손한 단맛과 깔끔한 ​​뒷맛으로 가볍고 매우 맛있었습니다! (원문) 雰囲気がとても素敵です！先週の土曜日23時頃に来店したけど、結構空いていました。初めてのBARでここを選んで正解でした！ とても丁寧な接客でした。私は、おつまみを2品頼んで5杯飲んだので、8千円程掛かりました。軽く飲む程度なら、4.5千円程でも楽しめます！ マスカルポーネに蜂蜜が掛かっているものが、控えめな甘さとさっぱりした後味で軽く、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予約なくても、時期によればすぐ入れます！個室もあるそうです

(Google 번역 제공) 교토에서 식사를 즐긴 후 2채째로 방문. 방문 전에 전화하면 두 대답으로 자리를 준비할 수 있다는 것. 조약돌을 빠져 문을 2개 열면 점내는 안뜰이 있는 개방적이고 분위기 좋은 공간이. 천장이 높고 거북함을 느끼지 않는 점내는 아늑함이 발군. 카운터석과 소파석이 몇 개 있고, 안쪽에도 개인실 같은 것이 있는 것 같다. 부탁한 것 ・과일 토마토 칵테일 1700엔 점원의 추천으로 주문. 이번 과일 토마토가 몸이 벗겨지기만 하는 밀도가 짙은 것이 매입되었다는 것. 칵테일 위에는 흑후춧가루가 붙어 있어, 흑후춧가루의 풍미와 짙은 매운맛이 당도가 높은 토마토를 깔끔하게 정리해 준다. 그리고 토마토가 마치 복숭아처럼 달콤하고 칵테일 위에 과일 토마토의 얇은 껍질이 붙어 있다. 그 단맛에 정말 감동. 점원의 대화도 기분 좋고, 아주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잔치까지 했다. (원문) 京都で食事を楽しんだ後、二軒目で来訪。 訪問前に電話すると二つ返事で席をご用意できるとのこと。 石畳を抜けて扉を２つ開けると店内は中庭のある開放的で雰囲気の良い空間が。 天井が高く窮屈さを感じない店内は居心地が抜群。 カウンター席とソファ席がいくつかあり、奥にも個室のようなものがあるよう。 頼んだもの ・フルーツトマトカクテル　1700円 店員さんのおすすめで注文。 今回のフルーツトマトが、身がはち切れんばかりの密度の濃いものが仕入れられたとのこと。 カクテルの上には黒胡椒がのっていて、黒胡椒の風味とピリッとしたスパイシーさが糖度の高いトマトをすっきりとまとめてくれる。 そしてトマトがまるで桃のように甘くてカクテルの上にフルーツトマトの薄皮がのっている。 その甘さに本当に感動。 店員さんの会話も心地よく、とても良い時間が過ごせました。 ごちそう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교토에서 데이트에 딱 맞는 멋진 BAR이 여기. 쇼와 초기에 만들어진 고민가를 개장하고 있기 때문에 분위기 발군. 이번에는 카운터 석을 이용했습니다만, 안뜰이 보이는 분위기도 훌륭합니다. 한층 더 안쪽에는 응접간이나 창고를 개장한 개인실까지 있습니다.데이트 뿐만이 아니라, 접대나 가족 이용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칵테일은 전통적인 고전 칵테일에서 시그니처 칵테일도 다수. 특히 맛있었던 것은 과일 토마토 칵테일과 일본술 칵테일. 그 밖에도 맛있을 것 같은 시그니처 칵테일이 많고, 또 오고 싶다고 생각되는 가게였습니다. 대만족입니다. ▽--------------------------▽ ○점명: bar K가 본관 ○먹어 로그 평가 3.71(2025/03/10 시점) ○교토시 관공서 앞역 도보 6분 ○예산 ¥5,000/1명 ○교토부 교토시 나카교구 롯카쿠도리 오유키초 니시이루 야오쿠야초 103 ○영업시간 18:00~26:00 ※정기휴일:화요일 ※결제 수단:현금, 카드 ※흡연 가능 △--------------------------△ 【예약 가능 여부】 예약 가능 【추천 이용 장면】 친구, 동료, 연인 【혼잡 상황】 월요일 21:30에 전화해, 20분 후에 방문하고 싶습니다만과 예약하고 나서 갔습니다. 점내 만석률 80%. 【주문】 ◆ 통과 : 마스카르 포네 ◆진토닉 ¥900 탄 카레 ◆ 과일 토마토 (고치 현산) 칵테일 ¥ 1,700 → 오리지널 칵테일. ◆일본술의 칵테일 금박 첨부¥1,300 → 오리지널 칵테일 ◆ 아이라의 벌꿀 우유 ¥ 1,300 (원문) 京都でデートにピッタリのオシャレすぎるBARがこちら。 昭和初期に作られた古民家を改装しているので雰囲気抜群。 今回はカウンター席を利用しましたが、中庭が見える雰囲気も素晴らしい。 さらに奥には応接間や蔵を改装した個室まであります。デートだけでなく、接待や家族利用にも使えます。 カクテルはオーソドックスなクラシカルカクテルから、シグネチャーカクテルも多数。 特に美味しかったのはフルーツトマトのカクテルと日本酒のカクテル。 他にも美味しそうなシグネチャーカクテルが多く、また来たいなと思えるお店でした。 大満足です。 ▽--------------------------▽ ○店名: bar K家 本館 ○食べログ評価3.71(2025/03/10時点) ○京都市役所前駅徒歩6分 ○予算¥5,000/1人 ○京都府京都市中京区六角通御幸町西入ル八百屋町103 ○営業時間18:00〜26:00 ※定休日:火曜日 ※決済手段:現金、カード ※喫煙可能 △--------------------------△ 【予約可否】 予約可能 【オススメ利用シーン】 友人、同僚、恋人 【混雑状況】 月曜日21:30に電話し、20分後に訪問したいのですがと予約してから行きました。 店内満席率8割。予約推奨です。 【注文】 ◆お通し:マスカルポーネ ◆ジントニック¥900 タンカレー ◆フルーツトマト(高知県産)カクテル ¥1,700 →オリジナルカクテル。スノースタイル ◆日本酒のカクテル 金箔添え¥1,300 →オリジナルカクテル ◆アイラのハチミツミルク ¥1,300

(Google 번역 제공) 은신처적인 바에서 예약은 필수. 가격도 저렴하고 칵테일 종류가 많다. 주문한 피자도 맛있었습니다. 안뜰도 잘 청소가 세심하고 아름다웠다. 화장실에도 일본의 꽃이 살아있어 멋졌다. 다만 화장실 안은 청소가 잘 못된 느낌을 받았다. 전체적으로 기분 좋게 바 안에서 쉬고 있었는데, 연기의 냄새가 갑자기 내려 근처에 앉아 있던 사람이 담배를 빨아냈다. 마시는 장소라고는 해도, 지금의 시대에 흡연 가능한 것은 유감. 연기의 냄새가 나는 순간에 퇴산했다. 별관도 있지만 별관은 수요일이 정기 휴일. (원문) 隠れ家的なバーで予約は必須。 値段もリーズナブルでカクテルの種類が多い。 オーダーしたピザも美味しかった。 中庭もよく掃除が行き届いていて美しかった。 トイレにも和のお花が生けてあり素敵だった。 ただトイレ内は掃除が行き届いてない印象を受けた。 全体的に気分良くバーの中でくつろいでいたところ、煙の匂いが急にしだして近くに座っていた人がタバコを吸い出した。 飲みの場所であるとはいえ、今の時代に喫煙可能なのは残念。煙の匂いがした途端に退散した。 別館もあるが別館は水曜が定休日。

(Google 번역 제공) 쇼와 초기에 지어진 고민가를 개장한 BAR. 점내에 들어가면 넓은 공간이 펼쳐졌습니다. 천장이 높은 만큼 더 그렇게 보일지도 모릅니다. 백 BAR도 멋졌다. 칵테일은 모두 맛있었습니다! 과연 유명점. 교토 같은 가게의 오리지널 칵테일도 풍부하게 ... 꽤 밤새껏 능숙하게 다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 ) 그래서 다시 가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가게 안쪽으로 진행하면 정취가 있는 다다미가. 가족이나 회식에서도 사용할 수있는 넓은 객실입니다. 안뜰도 멋지다! 대접 님이었습니다 ♡ (원문) 昭和初期に建てられた古民家を改装したBAR。 店内に入ると広々とした空間が広がっていました。 天井が高い分、よりそう思えるのかもしれません。 バックBARも素敵でした。 カクテルはどれも美味しかったです！ さすが有名店。 京都らしいお店のオリジナルカクテルも豊富にあって… なかなか一晩じゃぁ 堪能し尽くせなさそうです（ ; ; ） なので、またいきたいなぁと思いました！ お店の奥へと進むと趣のあるお座敷が。 家族や会食でも使用できそうな広いお部屋です。 中庭も素敵！ ご馳走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진지한 직원들과 훌륭한 시그니처 칵테일. 사케, 유자, 드라이 진, 과일 등 현지 풍미를 기대하세요. 가볍고 균형 잡힌 맛. 전문적인 직원들은 아늑한 분위기를 찾는다면 오히려 거부감을 줄 수도 있습니다. 좋아하는 음료 한 잔과 함께 고요한 시간을 만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원문) Super serious staff. Great signature cocktails. Expect local flavours like sake, yuzu, dry gins, fruit. Light, well balanced. Professional staff that might turn you away if you are looking into super cozy vibe. Enjoy zen moments there with a glass of your favorite drink and have fun.

근처 식사 후 가모강 바라보며 먹을 수 있는 곳을 찾다가 방문. 테라스 발코니 형식으로 되어 있는 테이블로 되어있고 뷰가 정말 좋다. 유명한 종류의 위스키는 거의 다 있다고 보면 되고.. 이만한 뷰에 이만한 가격이면 개인적으로는 합리적이라고 느껴진다. 아무래도 2차 느낌의 가게다 보니 안주도 대부분 그런 느낌. 그래도 부족하거나 맛없다고 느껴지진 않는다. 뷰 하나로 정말 정말 추천하는 가게.

expensive but nice atmosphere and good view food also fine! 비싸지만 분위기랑 뷰가 좋다 가모강을 바라보며~! 음식도 나쁘진않다 코스요리!

디저트 커피만 이용했는데 라즈베리 초콜릿 케이크 맛있어요 커피도 괜찮았어요 직원분도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걷다가 우연히 이 멋진 레스토랑을 발견했습니다. 음식은 훌륭했고 강이 보이는 멋진 전망을 자랑합니다. 직원은 매우 도움이 되었으며 질문에 번역기 앱을 사용하여 추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나는 강력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편안한 장소이므로 시간이 좀 걸릴 것으로 예상하십시오. 전반적으로 저는 미국 방문객으로서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원문) We accidentally found this lovely restaurant while walking around. The food was amazing and it has a nice view of the river. The staff a was very helpful and took extra effort using a translator app with our questions. I would highly recommend! It is a relaxed place so plan for it to take some time. Overall I would definitely recommend as a USA visitor!

(Google 번역 제공) 여행의 점심에 이용시켜 주었습니다 🍽 강아지 동반으로 OK인 납량층을 찾고 있어, 개 OK라고 하는 것으로 예약했습니다. 카페 매트 등 있으면 괜찮은 것 같습니다. 점심의 고등어 절임이 너무 맛있어 다시 오고 싶습니다. 된장이나 국물을 사고 싶었던 정도입니다. (원문) 旅行のランチに利用させてもらいました🍽 わんちゃん連れでOKな納涼床を探していて、犬OKとのことで予約しました。 カフェマット等あれば大丈夫なようです。 ランチの鯖茶漬けが美味しすぎてまた来たいと思っています。 お味噌やおだしを買いたかったくらいです笑

(Google 번역 제공) 교토의 가모가와를 따라 사소라 east 씨를 방문했습니다. 가게에 들어가면 차분한 분위기가 흐르고 있고, 기분 좋게 맞이해주는 공간입니다. 강을 바라보면서 식사를 할 수 있는 자리도 있어, “교토다움”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이 날은 점심을 이용. 주문한 것은 와사비 치킨 플레이트. 고기는 수분이 많고, 한입 먹을 때마다 맛이 제대로 퍼진다. 와사비는 너무 썩지 않고, 딱 좋은 매운맛으로 상쾌. 거기에 마요네즈가 부드럽게 어우러져, 무심코 「이것을 좋아한다」라고 말하고 싶어지는 맛. 강변의 자리는 처음에는 비어 있지 않았지만, 중간에 빈 타이밍에 스탭이 말을 걸어 이동시켜 주었습니다. 이 자연스러운 걱정이 정말 기쁘다. 사랑스러운 접객으로, "또 와 싶다"고 생각하게 해주는 멋진 가게입니다. 조용히 점심을 즐기고 싶은 날에도, 교토다운 기분을 맛보고 싶을 때에도 딱. 또 부드럽게 들르고 싶어지는, 그런 가게였습니다. (원문) 京都の鴨川沿いに佇む 佐曽羅eastさんに訪れました。 お店に入ると落ち着いた雰囲気が流れていて、 心地よく迎えてくれる空間です。 川を眺めながら食事ができる席もあり、 “京都らしさ”を感じられる特別な時間が過ごせます。 この日はランチを利用。 注文したのは わさびチキンプレート。 お肉はジューシーで、 ひと口食べるたびに旨みがしっかり広がる。 わさびはツンとしすぎず、 ちょうどいい辛さで爽やか。 そこにマヨネーズがふわっと合わさって、 思わず「これ好き」と言いたくなる味。 川沿いの席は最初空いていなかったのですが、 途中で空いたタイミングで スタッフさんが声をかけて移動させてくれました。 このさりげない気遣いが本当に嬉しい。 愛想のいい接客で、 “また来たい”と思わせてくれる素敵なお店です。 静かにランチを楽しみたい日にも、 京都らしい気分を味わいたい時にもぴったり。 またふらっと立ち寄りたくなる、 そんなお店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우연히 잘 가는 파스타 점심이 만석이었기 때문에 처음 들렀습니다. 가게의 이름으로부터 청향이나 향목에 조예가 깊은 오너님인가? 생강 구이도 매우 맛있고, 된장국은 흰 된장의 그리운 맛이 기뻤습니다. 도쿄에서는 흰 된장 좀처럼 먹을 수 없기 때문에. (원문) たまたま、よく行くパスタランチが満席だったので初めて立ち寄りました。店の名前から聞香や香木に造詣が深いオーナー様なのかと？ 生姜焼きも大変美味しくて、お味噌汁は白味噌の懐かしい味が嬉しかったです。東京では、白味噌なかなか食べれませんから。

진짜 너무 맛있습니다.. 호텔에서 예약을 도와줬는데, 운 좋게 그날 남은 한 자리를 예약할 수 있었어요. 가보니까 손님들은 모두 일본분들이어서 뭔가 잘 골랐다(?) 싶었습니다. 바로 튀겨서 먹는 따끈따끈한 쿠시카츠는 정말 너무너무 맛있었고.. 생맥주도 너무 맛있고.. 점원분도 영어로 잘 설명해주시고, 다 먹고나서 주인장께서 따라나와 인사도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또 오고 싶어요!!!

20가지의 쿠시카츠가 나오는데 재료도 다 너무 맛있었고 분위기도 좋아요. 장인이신 주인 할아버지께서 직접 튀기시고 정성을 다해 접객해주신다. 나갈 때 배웅해주시면서 여러번 감사인사를 해주신다. 너무 잘 먹었습니다. 오래 건강히 장사해주셨으면 좋겠어요. ごちそうさまでした

칸사이에서 진짜 쿠시카츠를 먹어보고싶다면 무조건 여기인것같다. 잇판츠코(일방통행)이라는 코스메뉴 단 하나밖에없고 20가지의 꼬치가 하나씩 하나씩 튀겨질때마다 나온다. ㄷ자 다찌 한가운데에 튀김기가있는데 거기서 사장님인 장인이 정성껏 튀기고 그 튀긴것을 여자알바생이 하나씩 손님들 앞에 내어 먹는방법 설명을 한다. 여알바생은 아르바이트라서 그런지 크게 전문적인 느낌은없었고 약간 차가운 교토여자같은 느낌이였지만 그렇다고 불친절한것도 절대 아니였다. 맛은 각 꼬치재료 본연의맛을 매우잘살린맛이라고 할수있다. 전부 하나하나 다 맛있었고 다찌 특성상 옆에있는 손님들하고도 즐겁게 얘기를 나눌수도 있었다. 식사가 끝나고 계산후 밖에나올때 손님들과 한마디도 안했던 꼬치를 튀기던 늙은사장님도 나오셔서 친절하게 와주어서 고맙다고 해주셨다. 진정한 장인정신이 아닐수가 없다.

오후 6시쯤 구글로 평점이 좋아서 방문했어요 일본어로 앉아도 괜찮을지 물어보며 들어갔는데 손님은 한명도 없었고 , 일본어 할줄 아냐 물어보길래 조금이다 라고 답했더니 그럼 안된다며 나가라고 해서 쫓겨났습니다 ㅋㅋㅋ 구글엔 외국인들 리뷰가 많은데 한국인이라 그런걸까요

평일 저녁에도 예약을 해야 갈 수 있다. 참고해서 예약하고 가세요.

여기도 나만 알고 싶음. 오사카 길거리에서 쿠시카츠 먹고 쿠잘알 행세 금지합니다.

미슐랭 2016등재

아이들과 갈 수 있는 야키토리집을 찾고 있었고, 에어비엔비 호스트의 추천 및 예약으로 방문하였다. 찾기가 정말 힘들어서 가게 바로 앞에서 헤매다 겨우 찾았다. 기본 주문이 한 메뉴당 2개이고 가격이 싼 편은 아니다. 맛이 없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특별히 맛있지도 않다. 난코츠를 좋아해서 맛있었고, 그 외 특별히 기억에 남는 메뉴는 없었다. 기대가 너무 컸던 것일까.... 최악의 메뉴는 닭수프로 닭의 지방을 억지로 넣어놓은 듯 느끼했고 한 모금 마시고 안 먹었다. 야키토리는 접근성이 좋은 대중적인 집을 가거나, 아니면 타베로그 점수가 높은 오마카세 집을 가는게 좋을 듯 하다. 이 집은 그 중간의 어중간한 곳으로 가격 대비로는 큰 메리트는 없다고 생각한다.

분위기도 좋고 닭이 맛있어요 다만 가게 입구 찾기가 힘든데 안쪽에 있으니 헷갈리지 마세요 ㅋ

(Google 번역 제공) · YouTuber 씨가 주최하는 이벤트로 방문했습니다. · 닭 요리가 모두 어울리고 맛있었습니다. 그 외에는 좀처럼 보이지 않는 레어 야키토리가 많이 있습니다. 보통 야키토리의 탄이나 가죽의 고소함과는 달리 알맞은 고기의 부드러움을 즐길 수 있습니다. 조이는 꿀의 카라멜 푸딩을 추천. 이것도 그 밖에는 없는 식감과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아카리와 차, 오시보리의 걱정까지 해주는 서비스 정신이 높은 가게입니다. 응어리가 있는 트위스트나, 드문 타조 유케도 있어, 스테디셀러 꼬치도 물론 맛있게, 앞으로도 방해하고 싶은 가게가 되었습니다. (원문) ・YouTuberさん主催のイベントで訪問しました ・鶏料理がどれも凝ってて美味しかった 他ではなかなかお目にかかることのないレア焼鳥がたくさんあります。 ふつうの焼き鳥の焦げや皮の香ばしさとは違い、ほどよい肉の柔らかさが楽しめます。 締めには蜂蜜のカラメルのプリンがオススメ。 これも他にはない食感と味が楽しめます。 おかわりやお茶、おしぼりのお気遣いまでして下さる、サービス精神の高いお店です。 歯応えのあるひねどりや、珍しいダチョウユッケもあり、定番串ももちろん美味しく、今後もお邪魔したいお店になりました。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당일 예약 후 카운터석에 안내받았다가 친구 합류로 친절하게 테이블로 옮겨주셨어요. 야키토리 뿐 아니라 여러 음식을 먹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음식은 완벽합니다만, 외국인 서버의 접객이 부족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우리를 위해 예약해 준 호텔 컨시어지 추천으로 이곳에 왔습니다. 우리 웨이터는 친절하고 효율적이었고 좋은 영어를 구사했습니다. 야키토리(닭꼬치)는 모두 훌륭했습니다! 양념이 잘 되어 있고 훈제향이 나고 맛있습니다.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감자 샐러드(고기가 많고 스모키한 맛)와 토마토 샐러드였습니다. 첫 번째 이자카야 경험이었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원문) Came here on a hotel concierge recommendation, who also made a reservation for us. Our waiter was friendly and efficient, and spoke good English. The yakitori (chicken skewers) were all excellent! Well seasoned, smokey and delicious. Surprise favourites were the potato salad (which was meaty and smokey), and the tomato salad. It was our first Izakaya experience and we had a great time.

(Google 번역 제공) 즐거운 식감과 고소함 확고한 고기는 씹을 정도로 맛을 느끼고 부드러운 부위는 구운 표면의 식감이 좋다. 어느 부위도 엄선한 국산 닭을 사용되고 있는 것 같다. (원문) 楽しい食感と香ばしさ しっかりした肉は噛む程に味を感じ、柔らかい部位は焼きで表面の食感が良い。塩かタレか等聞かれる事も無く注文も合理的。揚げ物の衣は薄く軽やか。どの部位もこだわりの国産鶏を使用されているらしい。人気店だけに注文のタイミングを躊躇する事、丁寧な接客は期待しない方が良い。再訪したい店。

너무 즐거운 곳..!

(Google 번역 제공) 어제 밤(금요일)에 가서 피아노에서 가장 가까운 바 코너에 앉았습니다. 두 명의 바텐더 중 나이가 많은 사람이 서비스를 제공했는데, 리뷰를 통해 그 사람이 아버지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는 밤새 나에게 놀라운 서비스를 제공했고, 내가 모르는 일본 위스키 3잔을 안내해 주었습니다. (나는 그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길을 피하라고 명시적으로 말했습니다.) 그는 영어를 아주 잘 알고 있었고 매우 친절했습니다. 라이브 피아노는 20시 30분쯤부터 시작했는데 분위기가 정말 즐거웠습니다. 우리가 일본에서 가본 최고의 바였습니다! 결국 개인적인 사정으로 급하게 떠나게 되었는데, 좋은 경험을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점 알아주세요! (원문) Went there yesterday night (on a Friday) and sat at the bar corner nearest to the piano. Was served by the older of the two bartenders, which from the reviews I realised that was the father. He provided me an amazing service throughout the night, guided me through 3 different glasses of Japanese whiskey I did not know (I explicitly told him to avoid the beaten path). He knew very good English and was very kind. The live piano started about 20:30 and the atmosphere was very enjoyable. It was the best bar we have been in Japan! In the end we had to leave in a hurry for personal reasons, but please know that we are deeply grateful for the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교토의 버드랜드에서 마지막 저녁을 정말 즐겁게 보냈습니다. 바는 아주 아늑하고 친밀했습니다. 바텐더 두 분 모두 친절하셨고 칵테일과 위스키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일본 위스키에 대한 좋은 추천도 받았고, 저희 취향에 맞춰 즉석에서 만들어주시기도 했습니다. 일본어를 잘 몰라서 못 할 때는 일본어와 영어로 대화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분위기도 좋았고, 평일이라 라이브 음악이 없었지만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가격도 아주 합리적이었습니다. 즐거운 저녁을 선사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원문) We had a great last evening in Kyoto at Birdland. The bar is very cozy and intimate. The bartender duo were both delightful and very knowledgeable on cocktails and whiskey. We got some great recommendations for Japanese Whiskey from them and even had some cocktails made up on the spot based on our preferences. We also had some nice chats with them, both in Japanese and in English when our Japanese knowledge failed us. The atmosphere was great, and even without live music on a weekday we still greatly enjoyed our time. The prices were also very fair. Thank you so much for a great evening!

(Google 번역 제공) 일본에서 제일 좋아하는 바예요! 코헤이와 그의 아버지가 만들어 주신 아름다운 칵테일을 마시며 스무스 재즈를 들으며 최고의 밤을 보냈어요. 버드랜드가 49년 동안 영업해 온 이유를 쉽게 알 수 있었어요. 기본 칵테일은 물론, 원하는 맛만 말하면 바로 맞춤 칵테일을 만들어 주더라고요! 코헤이는 뉴욕에서 10년 넘게 살았기 때문에 영어 실력이 뛰어나 관광객으로서 소통하기가 정말 수월했어요. 코헤이와 다른 손님과 이야기를 나누며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 문 닫을 시간이 다 되어가는 걸 깨달았어요! 교토에 가시면 꼭 들러보세요. 코헤이, 정말 고마워요! 꼭 다시 올게요! (원문) Our favorite bar in all of Japan! We had the best night here listening to smooth jazz while drinking beautiful cocktails crafted by Kohei and his father — it’s really easy to see how Birdland has been in business for 49 years. Aside from standard cocktails, you can just tell them what kind of flavors you like and they’ll craft a custom cocktail for you on the spot! Kohei lived in New York for more than a decade so his English is great and it’s very easy to communicate as a tourist. We had so much fun chatting with Kohei and another patron that it was time to close before we knew it! A must visit in our opinion if you’re in Kyoto. Thank you so much Kohei, we’ll make sure to come back!

(Google 번역 제공) 버드랜드에서 환상적인 저녁을 보냈습니다. 부자(父子) 두 분은 세심하고 음료와 재즈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계셨어요! 사랑스러운 호스트와 함께 아늑한 분위기를 원하신다면 이곳이 제격입니다! (원문) We had a fantastic evening at Birdland. The father and son duo were attentive and knowledgable on their drinks and jazz! If you’re looking for a homely vibe with adorable hosts this is the place!

(Google 번역 제공) 이 숨겨진 바에서 정말 아름다운 저녁을 보냈습니다. 사장님께서 멋진 칵테일을 만들어 주시고, 직접 소장하신 재즈 음악을 틀어주셨어요. 마치 다른 시간으로 들어온 듯한 분위기였습니다. 맛있는 칵테일과 일본 위스키, 그리고 멋진 재즈를 즐기러 꼭 들러주세요. (원문) We spent the most beautiful evening in this hidden bar. The owner made us some amazing cocktails and played jazz music from his collection. The vibe felt like we walked into some other time. Definitely drop by for some great cocktails, Japanese whiskey and some good jazz.

(Google 번역 제공) 교토 여행 중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었어요! 믿을 수 없을 만큼 친절한 서비스와 즐거운 대화가 이어졌어요. 사장님, 아들, 그리고 피아니스트와 함께 좋아하는 재즈 음악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것도 즐거웠어요. (원문) This was a personal highlight on my trip to Kyoto! Incredibly friendly service and good conversation. Loved talking about our favorite jazz tunes with the owner, his son, and the pianist.

(Google 번역 제공) 꽤 옛날부터 있는 분위기가 인기의 BAR입니다. 특히 가모가와 강변의 분위기는 그림이 되는 분위기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요금 등은 일반적인 BAR 같은 느낌입니다. 접객 등은 비교적 훌륭하고 애상이 그다지 느껴지지 않았기 때문에 물론 가게라고 생각한 것과 죄송합니다만 칵테일 등은 거기까지 하이 레벨로 느끼는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분위기 중시로 가는 것이 좋다 발뒤꿈치. 음식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식사와 서비스는 평균의 ☆☆☆로 했습니다. 분위기는☆☆☆☆☆로 할까 고민했습니다만 신경이 쓰이는 점도 있었으므로☆☆☆☆로 하겠습니다. (원문) かなり昔からある雰囲気が人気のBARです。 特に鴨川沿いの雰囲気は絵になる雰囲気で良いと思います。 料金などは一般的なBARといった感じです。 接客などはわりとぶっきらぼうで愛想があまり感じられなかったので勿体ないお店だなと思ったのと、申し訳ありませんがカクテルなどはそこまでハイレベルに感じるものではなかったので雰囲気重視で行くのが良いかと。 フードはそこまで多くありません。 ですので食事とサービスは平均の☆☆☆に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雰囲気は☆☆☆☆☆にするか悩みましたが気になる点もあったので☆☆☆☆にさせていただ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겉으로 보기엔 신비로워 보여서 ​​좋아하고 싶었는데 실망도 하고 배신감도 들었어요. Amina(바텐더) 이 글을 읽고 계시다면 더 많은 고객을 확보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직업 윤리를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녀는 아마도 언어 장벽 때문에 무례할지도 모릅니다. 메뉴도 없고 입장료도 없습니다. 당신은 커버 비용을 청구하기 때문에 칵테일에 대한 공정한 가격과 멋진 분위기를 기대했습니다. 우리는 기본 마가리타 한 잔과 현지 위스키 한 잔에 50달러를 지불했습니다. 시간과 돈을 낭비하는 곳이므로 피하세요. 모든 일본인이 그렇게 정직한 것은 아닙니다. (원문) I wanted to like this place because it looked mysterious on the outside but I was disappointed and I felt ripped off. Amina (the bartender) if you are reading this I wish you would have more work ethic you could have more customers. She is rude maybe because of the language barrier, there is no menu and a cover fee. You expected a fair price for cocktails and a nice ambience since you are being charged for a cover. We paid $50 dollars for one basic Margarita and a local whisky. Please avoid this place it’s a waste of time and money. Not all Japanese people are that honest.

(Google 번역 제공) 저는 나쁜 리뷰를 자주 남기지 않는 편인데, 이 곳에서는 매우 불편했습니다. 저희는 바텐더에게 인사를 건네자마자 무례하게 대했습니다. 입구에 적힌 가격이 외국인 입장료와 달랐지만, 그래도 한 잔만 하기로 했습니다. 메뉴판도 없었는데, 가격은 입구에 적혀 있고 입장료는 이미 잘못 적혀 있었기 때문에 좀 의심스러웠습니다. 결국 바텐더의 태도에서 저희가 환영받지 못한다는 것이 분명해져서 결국 머물지 않기로 했습니다. 외국인을 원하지 않으시면 문 닫았다고 하거나 관광객 출입을 금지해 달라고 요청하세요. 교토를 경험하게 되어 매우 감사했고, 지역 주민들의 바람을 존중하며 이런 대우를 받을 자격이 없습니다. (원문) I don’t leave bad reviews very often, but I felt very uncomfortable at this venue. We came in, greeted the bartender and were greeted with rudeness immediately. The pricing on the front was different from what they said they’d charge for foreigner cover, but we still decided to come in for one drink. There was no menu, which seemed suspicious, because prices were listed at the front and the cover charge listed was already incorrect, so we decided not to stay in the end, as it was very clear from the bartender’s attitude that we were not welcome. If you don’t want foreigners, just say you’re closed, or ask for no tourists. We have been so grateful to experience Kyoto and respect the wishes of locals and don’t deserve to be treated in this way.

(Google 번역 제공) 칵테일은 괜찮았지만, 전반적인 경험이 별로였기 때문에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밖에 메뉴가 있긴 했지만, 문을 열고 들어가면 어떤 가격도 적용되지 않았고(커버 차지나 음료 가격), 바텐더는 꽤 불친절했습니다. 결국 청구된 프리미엄만큼의 가치가 있는 서비스는 아니었습니다. (원문) Cocktails were nice, but wouldn’t recommend as overall experience was poor. Despite there being a menu outside, none of the prices are applicable once you walk through the door (cover charge or drink prices) and the bartender was quite rude. Service was not worth the premium we ended up being charged.

(Google 번역 제공) 이 사람은 아마도 내가 일본에서 만난 바텐더 중 가장 부주의하고 비전문적인 바텐더일 것입니다! 여기에는 외국인이 너무 많습니다. 특히 유럽인과 미국인이 아무리 캐주얼해도 단골 고객이 없기 때문에 전체 장소가 정리되지 않습니다! 내 표준 와인인 Jack & Rose를 주문했는데, 내가 먹어본 와인 중 최악이었습니다! 단맛과 신맛의 비율이 매우 불균형하고, 양의 양이 맞지 않습니다. 바텐더의 움직임이 매우 불규칙하고, 물건이 여기 저기 던져집니다. 이 레스토랑은 일본의 장인 정신을 모독합니다. (원문) 這應該是我在日本遇到最漫不經心，最不專業的Bartender了！太多外國人來這裡，尤其是歐美人，反正怎麼隨便搞，也不會有回頭客，所以整個都散漫了！點了我的標準酒，Jack & Rose 這真是我喝過最糟糕的！酸甜比例非常的不均衡，份量也不到位，調酒的人動作非常不俐落，東掉西掉，真是非常的糟糕，這家店羞辱了日本的職人精神。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끔찍해요. 절대 가지 마세요!!!! 외국인 입장료를 받았어요. 메뉴도 없고 가격도 말도 안 돼요. 미슐랭 스타를 받은 저녁 식사에 칵테일 두 잔 값의 4분의 1밖에 안 하는 가격에 갔어요. 그런데 그 두 잔은 술 한 잔도 안 되는 거였어요. 잔은 비어 있었고요. 얼음과 레몬, 오렌지 조각을 넣은 잔에 술 한 잔도 안 됐어요. 바 안에서 파트너에게 귓속말을 했다고 야단을 맞았어요. 다른 외국인 커플이 들어와서 귓속말로 인사했는데 또 야단을 맞았어요. 절대 가지 마세요!!!!!!!!!! (원문) LITERALLY HORRENDOUS. DO NOT GO!!!! They charged a cover for foreigners. No menu and insane prices. We went to a Michelin star dinner for literally 1/4th the price of two cocktails. And mind you these two cocktails were less than a shot of alcohol. The glass was empty. Less than a shot in the glass with ice and lemon and orange slices. Also got yelled at for whispering to my partner inside the bar. Another foreign couple walked in and we whispered hello and got yelled at again. DO NOT GO!!!!!!!!!!

(Google 번역 제공) 음료랑 간단한 안주를 먹으러 갔는데, 짭짤한 안주는 전혀 없었고 올리브도 없었어요 (올리브는 보관하기 편해서 다들 챙겨가시더라고요!). 치즈와 잘 어울릴 레드 와인을 주문했는데, 주문하고 나니 치즈도 안 나오고 안주도 없다고 하더군요! 음료 주문 취소를 요청했는데, 직원들이 영어를 전혀 못해서 결국 음료만 가져다줬고, 돈도 안 내고 나가기엔 너무 아쉬웠어요. 그래서 결국 그 자리에 갇혔죠. 자리만 비워도 입장료를 내야 하는 걸 감안하면, 메뉴에 적힌 대로 제공하고, 더 나은 소통을 위해 제대로 된 영어를 구사하는 직원을 고용해야 할 것 같아요! 추천은 안 할 거예요. (원문) We went there for drinks and little bites, there were NO savory bites at all, not even olives (everybody has olives to serve as they are easy to store!). I ordered red wine to match it with cheese, but after I ordered it they told me there was no cheese and no bites at all! I asked to cancel my order of drinks, but the staff spoke zero English, so they brought drinks anyway and I felt bad to leave without paying them. So we were stuck there. I think, as they let you pay a cover just to seat outside, they should provide what is written on the menu, and they should hire someone who can speak a proper English for a better communication! I wouldn't recommend it

당일예약이었음에도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모든 음식 하나하나에 정성이 느껴졌고 정말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외국인 전용 메뉴판이 있는 곳이예요 첫날 럭셔리한 한끼 먹기 괜찮은 곳이였어요 수준급의 요리를 먹은 듯한 기분으로 괜찮았어요 첫음식으로 나온 빨간 곤약이 특이햇고 게살내장으로 만든듯한 어묵 맛이 신기했어요 나뭇잎에 쌓여나온 고기는 된장소스맛이 좀 강했어요 시메사바와 튀김은 수준급 메밀소바도 알단테 스타일의 면 식감이 좋았네요 :) 나머진 소소 했습니다

기대하고 가면 실망할 듯 하지만 저는 기대 없이 가서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남편의 생일에 다른 사이트에서 예약했습니다. 멋진 코스에 음료, 꽃, 케이크까지 붙어 혼자 ¥ 8,800! (원문) 夫の誕生日に別サイトから予約して行きました。 素晴らしいコースにドリンク、お花、ケーキまで付いて一人¥8,800！！プレートにメッセージまで書いて下さって素敵な誕生日になって夫も喜んで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그의 생일에 예약했습니다! ! 두 사람 모두 코스 저녁 식사는 처음이었지만 아무도 맛있고 매우 행복한 기분이 될 수있었습니다 💞 붉은 밥의 찻잔 찜은 둘이서 무엇이이면서도 맛있었습니다 🥺 개인실에서 차분하고 두 사람의 시간을 즐길 수있었습니다 😊 다시 가고 싶습니다! (원문) 彼の誕生日で予約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2人ともコースディナーは初めてでしたがどれも美味しくとても幸せな気持ちになれました💞赤飯の茶碗蒸しは二人でなにこれーとなりながらも美味しかったです🥺 個室で落ち着いていてふたりの時間を楽しめました😊また行き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요전날, 코스 요리를 예약해, 소중한 친구와 들었습니다. 저 자신, 10년 이상 전에 방문했을 때 받은 요리와 환대를 잊지 못하고, 재방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체험은 실망을 넘어 분노와 허무함조차 느끼는 것이었습니다. 우선, 인터넷 예약시에 게재되고 있던 내용과, 실제로 제공된 요리와는 크게 달랐습니다. 현실과의 격차에 무심코 말을 잃었습니다. 특히 충격이었던 것이 「새우 국물의 흰 된장 완성」이라고 쓰여진 일품. 된장의 풍미는 전혀 느껴지지 않고, 새우도 들어가 있지 않고, 끓이지 않는 딱딱한 파와 물 같은 배추만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별로 낙차에 동요해, 정직, 요리의 설명 내용은 머리에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체험을 한 사람으로서, 향후 방문하는 분이 같은 생각을 하지 않도록, 그대로의 체험을 공유하겠습니다. 불행히도, 나는 다시 두 번 묻지 않을 것입니다. 덧붙여서 예약했을 때의 메뉴와 금액은 1인 6600엔이었습니다. 목적지 : 돛과 버섯의 싱크대 그릇 : 닭 연근 경단의 그릇 재단 향 : 구조 2종 구이 : 연어 겨자 흰 된장 박엽구이 하치: 사바 스시 게 국물 감기 마루쥬 붉은 고구마 단풍·튀김 밤 이쿠라 간장 절임 료: 후키노토 차가운 차 소바 焚 : 새우 국물의 흰 된장 재봉 밥 : 장어밥의 찻잔찜 물 : 일본식 파르페 거의 싼 식재료로 바꾸어 만들어져 있던 느낌입니다. 그 때의 사진도 실려 있습니다. 예약하고 싶은 분은 참고하십시오. (원문) 先日、コース料理を予約し、大切な友人と伺いました。 私自身、10年以上前に訪れた際にいただいたお料理とおもてなしが忘れられず、再訪を楽しみにしていたのです。 しかしながら、今回の体験は失望を通り越して、憤りと虚しさすら感じるものでした。 まず、ネット予約時に掲載されていた内容と、実際に提供された料理とでは大きく異なっていました。 現実とのあまりのギャップに、思わず言葉を失いました。 特に衝撃だったのが「海老出汁の白味噌仕立て」と書かれていた一品。味噌の風味は全く感じられず、海老も入っておらず、煮えていないような硬いネギと水っぽい白菜だけが浮かんでいました。あまりの落差に動揺し、正直、お料理の説明内容は頭に入りませんでした。あまりの質素さに、「人を見て出す内容を変えているのではないか？」と疑いたくなるような対応でした。 このような体験をした者として、今後訪れる方が同じ思いをしないよう、ありのままの体験を共有させていただきます。 残念ながら、私はもう二度と伺うことはないです。 ちなみに予約したときのメニューと金額は一人6600円でした。 先:帆立と蕪のすり流し 椀:鶏蓮根団子の椀仕立て 向:造り二種 焼:鮭のからし白味噌朴葉焼き 八:鯖寿司 蟹出汁巻き 丸十 紅芋紅葉·揚げ栗 イクラ醤油漬け 凌:ふきのとう冷やし茶そば 焚:海老出汁の白味噌仕立て 飯:鰻ご飯の茶碗蒸し 水:和風パフェ ほぼ安い食材にすり替えて作られていた感じです。 その時の写真も載せています。 予約しようと思っている方は参考にしてください。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는 훌륭했습니다. 중간 레벨 메뉴는 음식 종류가 풍부했고, 종류와 품질이 환상적이었습니다. (원문) Our service was excellent. The middle level menu selection was plenty of food. The variety and quality were fantastic.

오차즈케, 맛차소바 주문하여 먹었는데 맛은 깔끔한 편. 두 요리 모두 점심방문기준 1080엔(세금포함) 1층은 카운터석과 다이닝테이블 있고, 2층에는 넓은 테이블이 있음. 2층은 사람이 많을 경우 합석할 수도 있음

자릿세 200엔. 음식은 먹을만 하다.

(Google 번역 제공) 차가운 말차 소바는 상큼하고 양도 적당해서 딱 좋았습니다. 줄을 서서 기다리는 시간이 꽤 길었지만, 음식은 맛있고 가격도 적당해서 기다린 보람이 있었습니다 :) (원문) The cold matcha soba was refreshing, with a decent portion size that felt just right. While there was a fairly long queue to get in, the food was satisfying and reasonably priced. It was worth the wait :)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1,300엔짜리 점심 세트를 주문했는데, 다양한 요리가 조금씩 담겨 나왔습니다! 오징어튀김부터 차가운 말차면까지 다양했지만, 맛은 괜찮았지만 특별한 건 아니었습니다. 웨이트리스는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었습니다. 휴가 중인 셰프👨‍🍳의 말처럼, 빠르고 간단한 점심 식사였습니다! (원문) Nous avons opté pour des sets lunchs à 1300¥ qui étaient composés de petites portions de mets différents! Ça va du calamar frit au nouilles froides matcha, c’était bon mais sans plus La serveuse était sympa et avenante Un déjeuné rapide et sans détour, paroles d’un Chef👨‍🍳 en vacances!

(Google 번역 제공) 두 번째 방문! 전회는 그다지 느끼지 않았지만, 이번에는 사람 손 부족인지 음료를 주문해도 10 분 이상 기다렸습니다 😓 마지막 분은 절반 정도의 타이밍에 주문했습니다 🍺 요리는 맛있습니다 👍 그만큼 유감이었습니다 🤷‍♂️ (원문) ２回目の訪問！ 前回はあまり感じなかったけど、今回は 人手不足なのか、ドリンクを注文しても10分以上待たされました😓 最後の方は半分くらいのタイミングで注文しました🍺 料理は美味しいです👍 それだけに残念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무알코올 칵테일이 충실하고 좋네요. 2층은 20명 이상 넣어 대여하기 쉽습니다. 파고들에게 좋네요. 가지의 밥과 杏仁 두부가 자신은 맛있었습니다. 내가 가지가 있었기 때문에 가지가 좋을까요? (원문) ノンアルコールカクテルが充実していて良いですね。 2階は20人以上入れて貸し切りやすいです。掘りごたつで良いですね。 茄子の炊きもんと杏仁豆腐が自分はおいしかったです。お通しにも茄子があったので茄子がお得意なのでしょうか笑

(Google 번역 제공) 평등원 봉황당으로 가는 길 편리한 입지였습니다. 세트의 점심이 있어, 다양한 종류의 요리를 조금씩 먹을 수 있습니다. 쌀이 좀 더 맛있다고 기뻤을까. 하지만 가격이 저렴합니다! ! (원문) 平等院鳳凰堂への参道にあり 便利な立地でした。 セットのランチがあり、色々な種類のお料理を少しずつ食べられます。 お米がもう少し美味しいと嬉しかったかな。 でも、お値段が安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차분한 가게에서 😀 마스터가 상냥한 분이므로 😀 한 분이라도 즐길 수있는 소주 BAR 😀 요리도 맛있게 요리도 즐길 수 있습니다 😀 또 마시러 가려고 합니다 😀 (원문) 落ち着いたお店で😀マスターが気さくな方なので😀お一人様でも楽しめる焼酎BAR です😀 料理も美味しく料理も楽しめます😀 また飲みに行こう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혼자도 가족이라도, 인원수에 맞추어 카운터석이나 테이블석이 있으므로, 천천히 할 수 있는 가게라고 생각합니다. 안주가 굉장히 맛있고, 제대로 먹고 마실 수 있는 BAR입니다 🙆🎶 (원문) 一人でも家族でも、人数に合わせてカウンター席やテーブル席があるので、ゆっくり出来るお店だと思います。 おつまみが凄く美味しくて、しっかり食べて飲めるBARです🙆🎶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맥주와 소주를 마실 수 있습니다. 노브, 팔꿈치도 좋은 (원문) 美味しいビールと焼酎が飲めます。 つまみ、肴もグッド

(Google 번역 제공) 세련되고 차분한 공간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원문) オシャレで落ち着く空間 食べ物も美味しかった。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미노 맥주와 칵테일을 즐길 수 있는 가게. 스탭은 친절하고 기분이나 취향을 전해 칵테일을 만들어 주기도 하기 때문에 BAR의 초보자라도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빠른 시간은 비어 있고 스탭과 이야기하거나 한가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으므로 추천합니다. 반대로 혼잡할 때는 자리가 적기 때문에 스탠딩이 되기도 하지만 그것도 또 즐겁거나 한다. (원문) おいしい箕面ビールとカクテルが楽しめるお店。 スタッフは親切で気分や好みを伝えてカクテルを作ってくれたりもするのでBARの初心者でも楽しめると思う。 早めの時間は空いていてスタッフの方と話したりのんびりした時間を楽しめるのでオススメです。 逆に混んでるときは席が少なめなのでスタンディングになることもあるけどそれもまた楽しかったりする。

(Google 번역 제공) 남편과 저는 다카츠키에서의 마지막 밤을 보내기 위해 Cheers에 들렀는데, 좀 더 일찍 찾았더라면 좋았을 텐데요! 바텐더(숀)가 정말 친절했고, 진토닉에 쓸 7가지 수제 진을 추천해 줬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My husband and I stopped by Cheers on our last night in Takatsuki and wish we’d found it sooner! The bartender (Shawn) was so friendly, and offered us 7 different craft gins to choose from for our gin n’ tonics, which were delicious. 🥰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영광스러운 경험! 기차역 근처 모퉁이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제가 외국인이고 일본어를 전혀 못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바텐더는 완벽한 영어를 구사하며 맥주 시음 경험 전체를 즐기고 잡담을 나누며 다른 단골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칵테일을 만드는 과정은 바텐더가 알코올을 배치하고 음료의 각 요소를 조심스럽게 만드는 그 자체로 쇼였습니다. 나는 부케 플라워와 레몬 드롭을 주문했고, 오렌지 껍질 꽃과 레몬을 가미한 흑설탕 가니쉬가 정말 기뻤습니다. 메뉴는 영어로되어 있으며 각각 1000 엔이었습니다. 맥주는 모두 흥미로웠고 음료와 함께 초콜릿도 제공되었습니다. 정말 환상적이며 히라타카를 다시 방문할 유일한 이유일 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유일한 단점은 영업 시간을 연장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그렇지 않으면 12월 10일! (원문) A GLORIOUS EXPERIENCE! Tucked in the corner, near the train station. Considering that I am a foreigner and does not speak a word of Japanese, the bartender speaks perfect english and I was able to enjoy the whole beer tasting experience, chit chat and have broken coversations with the other regulars. The making of the cocktail was a show in and of itself, with the bartender laying out the alcohol and carefully crafting each element of the drink. I ordered the Bouquet Flower and Lemon Drop, and the garnishes - a orange peel flower and lemon infused brown sugar lolly, were just a delight. Not to mention the menu was in english and was ¥1000 each. The beers were all interesting and I was even offered chocolate to accompany my drinks. Absolutely fantastic and might be my sole reason to visit Hirataka again! Maybe the only downside would be to extend its operating hours😜otherwise, 12/10!

(Google 번역 제공) 점원에게 달지 않는 것은 적당히 주문해도 좋은 느낌의 술이 나옵니다. 분위기도 좋고 혼자서도 친구와도 가기 쉽습니다. (원문) 店員さんに甘くないのって適当に注文してもいい感じのお酒が出てきます。 雰囲気もよくて1人でも友達とでも行きやす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히라카타시의 치어스 바(Cheers Bar)는 다양한 종류의 맥주를 제공하며 음료를 즐기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불행하게도 우리가 방문했던 날 밤에는 일부 옵션이 매진되었지만 직원들은 빠르고 친절한 서비스로 이를 만회했습니다. 바텐더는 지식이 풍부하고 훌륭한 칵테일을 만들었으며, 취향에 맞지 않으면 음료를 기꺼이 조정해주었습니다. 가격도 적당했고 전체적인 분위기가 긴장을 풀기에 즐거운 곳이었습니다. 편안한 저녁 시간을 보내기에 적극 권장됩니다. (원문) Cheers Bar in Hirakata City is a great spot for drinks, offering a solid selection of beers. Unfortunately, they were sold out of some options the night we visited, but the staff made up for it with their fast, friendly service. The bartenders were knowledgeable and crafted excellent cocktails, even willing to adjust drinks if they weren’t to your liking. Prices were fair, and the overall atmosphere made it a pleasant place to unwind. Highly recommended for a relaxed evening out.

(Google 번역 제공) 한 잔만 받았습니다. 취향을 전하고 칵테일을 만들어 주었습니다만, 바텐 분의 말이 좋다(웃음) 맛은 맛있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원문) 一杯だけいただきました。 好みをお伝えしてカクテルを作ってもらったのですが、バーテンの方のお喋りがうまい(笑) 味は美味しいし、雰囲気も良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충전없이 1 잔 800 엔으로 본격적이고 맛있는 칵테일을 마실 수 있습니다. 미노 맥주가 통생에 놓여 있고, 시기에 따라 교야 맥주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크래프트진의 종류가 많은 곳이 기쁜 포인트입니다. 메뉴에 없는 음료도 취향에 맞게 만들어 주기 때문에, 바 초보자에게도, 잘 술을 마시는 분으로 평상시 마시지 않는 칵테일에 도전하고 싶다고 하는 분에게도 추천입니다. 분위기도 좋고, 스탭 여러분도 상냥하고 즐거운 분들 뿐이므로, 멋진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원문) チャージ無し、1杯800円で本格的で美味しいカクテルが飲めます。 箕面ビールが樽生で置いてあって、時期によっては交野ビールもあります。 個人的にはクラフトジンの種類が多いところが嬉しいポイントです。 メニューにないドリンクも好みに合わせて作ってくれるので、バー初心者の方にも、よくお酒を飲まれる方で普段飲まないようなカクテルに挑戦したいという方にもオススメです。 雰囲気も良く、スタッフの皆さんも優しくて楽しい方たちばかりなので、素敵な時間を過ごせます。

(Google 번역 제공) 시작해 보는 아와모리가 많이있었습니다. 오키나와 요리의 안주도 싸고 맛있었습니다 ^^ 가게 주인도 니코니코로 말하기 쉬웠습니다^^ (원문) 始めてみる泡盛が沢山ありました。 沖縄料理のおつまみも安く美味しかったです^^ 店主さんもニコニコで話しやす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나는 밤을 시작하기 위해 자주 거기에 간다. 몇 잔의 술을 마시기 좋은 곳입니다. 바를 운영하는 여성들은 정말 사랑스럽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친절한 사람들이며 항상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들은 항상 플러스인 맥주와 음료를 다양하게 갖추고 있습니다. 오구라에 계시다면 항상 머리를 숙여 한두 잔 정도 드셔보세요. (원문) I go there often to start my night. It's a great place to have a few drinks, the women who run the bar are absolutely lovely, incredibly kind people and they always make sure you're having a fun time. They have a good selection of beers and drinks too which is always a plus. Always with popping your head in for a drink or two if you're in Ogura.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밖에 마실 수 없는 술이 있어 매우 좋았습니다(*^^*) 특히 블루 레몬 사워가 깨끗하고 맛있었습니다! (원문) ここでしか飲めないお酒がありとても良かったです(*^^*) 特にブルーレモンサワーが綺麗で美味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충전 요금 없음 음료나 푸드 등 교토에 별로 없는 것이 많기 때문에 싸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원문) チャージ料金が無く ドリンクやフードなど京都にあまりない物が多いので安く楽しむことがで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안주가 싸고 맛있었습니다 😋 (원문) おつまみが安く美味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점원과는 물론 손님끼리 와이와이 할 수 있는 그런 장소입니다. 오리온 맥주를 좋아하는 사람은 꼭 (원문) 店員さんとはもちろんお客さん同士でワイワイできるそんな場所です。 オリオンビール好きな人はぜひ

(Google 번역 제공) 상냥하고 말하기 쉬운 점장이었습니다. 다른 고객과 이야기하기 쉬웠습니다. (원문) 気さくで話しやすい店長さんでした 他のお客さんと話しやす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늦게까지 열려있어 처음이라도 아늑한 가게였습니다. 이번에는 술만 마시고 있지만 돌출도 맛있었고, 다음은 식사를하고 싶습니다. (원문) 遅くまで開いていて初めてでも居心地のいいお店でした。 今回はお酒しか飲んでいませんが突き出しも美味しかったし、次は食事をした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혼자라도 모두 즐겁게 즐거운 가게 (원문) 一人でもみんなでもほっこり楽しいお店

(Google 번역 제공) 술의 종류가 많고 분위기도 좋습니다! (원문) お酒の種類が多く、雰囲気も良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마스터가 재미 있습니다. (원문) マスターが楽し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게이한 전철의 기만역 앞에 있는 bar입니다. 약 5년만(!)에 방해했습니다. 그 때의 분위기 나름으로 거리감을 적당히 조정해 주는 접객이 좋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원문) 京阪電車の木幡駅前にあるbarです。 約５年ぶり(!)にお邪魔しました。 その時の雰囲気次第で距離感を適度に調整してくれる接客が良いな👍️と思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조용히 마시고 싶을 때 들리는 바입니다. 여성의 바텐더 씨입니다만, 살짝 해주기 때문에 천천히 술을 즐길 수 있습니다. (원문) 静かに飲みたい時に寄るバーです。 女性のバーテンダーさんですが、そっとしてくれるのでゆっくりお酒を楽しめます。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친절한 주인과 바텐더.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훌륭한 컬렉션입니다. 맛있는 칵테일과 환영. (원문) Very friendly owner and bartender. Great collection of characters with a lot of personality. Tasty cocktails and welcom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