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ji의 27 최고의 해산물 레스토랑

소개 교토의 니시키 시장은 ‘교토의 부엌’이라고 불릴 만큼 다양한 먹거리와 활기찬 분위기로 유명한 곳이에요. 좁은 골목에 가게들이 빼곡히 늘어서 있고, 현지인과 여행객이 섞여 다니는 모습이 재밌어서 구경만 해도 즐거운 곳이었어요. 맛 저는 여기서 100엔 사케를 마셔봤는데, 한 잔만 딱 즐길 수 있다는 게 정말 매력적이더라고요. 맛도 괜찮고 분위기랑 잘 어울렸어요. 오징어 구이는 가격 대비 꽤 만족스러웠고, 시장에서 먹으니 더 맛있게 느껴졌어요. 반면에 장어 꼬치는 제 입맛에는 조금 애매했어요.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양 & 가격 시장 안 음식들은 전반적으로 일반 식당보다 10~20% 정도 비싼 느낌이었어요. 양은 대체로 간단히 즐기기 좋은 정도라 배를 채우기보다는 가볍게 맛보는 정도라고 생각하면 맞을 것 같아요. 팁 니시키 시장은 분위기와 구경을 즐기기엔 정말 좋은 곳이에요. 다만 진짜 식사를 하려면 시장 밖 식당을 추천하고, 시장 안에서는 가볍게 100엔 사케나 꼬치류 정도만 즐기는 게 가장 만족스러울 거예요.

관광객의 절반 이상이 서양인이며, 영어권보다 비영어권 사람들이 많았다. 니시키시장은 관광객으로 넘치므로 가격이 싸면 오히려 이상한데, 쿠로몬시장 만큼 사악하진 않았다. 우설,타코,관자에 산토리프리미엄몰츠 생맥~~

다양한 볼거리 먹을거리, 구경거리로 넘쳐나는 곳. 여러나라의 관광객이 몰려서 다양한 해산물꼬치나 구이, 그리고 빠질 수 없는 교토의 녹차까지. 한가지 아쉬운 점은 🍢하나에 기본 500엔부터라 양껏 사먹기엔 부담스러움. 아라시야마에서 란덴 열차를 타고 20~30분 거리에 접근 가능해서 교통은 편리했음.

맥주 첫잔만 300엔 하는 해산물 식당 사케 첫잔만 100엔 하는 푸드코트 한잔에 100엔짜리 사케를 파는 곳 저렴하게 맛있는 음식을 다양하게 맛볼 수 있어서 좋음 보통 10시 오픈이지만 9시반쯤 가도 문 연 곳이 많음

시간상 다 돌아보진 못한게 아쉬웠던 곳이었어요. 일본에서 백화점이나 쇼핑몰이 아닌 이런 시장을 돌아본건 처음이라 더 신기하고 즐거웠네요. 우리나라 남대문이나 동대문 시장같은 느낌이랄까요? 다양한 것들을 팔고, 다양한 먹거리가 있었구요, 심지어 신사도 있더라구요. 오가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돌아다니는 길이 불편하거나 지저분한 느낌은 별로 못받았어요. 먹거리의 경우 판매하는 가게 근처에서 먹고 이동하도록 되어 있어 (처음에 모르고 들고 가면서 먹다가 어떤 분이 와서 시장내에서 걸어다니면서 먹지 말라는 안내문을 보여주시더라구요 ㅎㅎ ) 시장 내부가 깨끗하게 유지되고, 좀 더 편안하게 돌아다닐수 있었던거 같아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좀 더 시간을 들여 구경해보고 싶은 곳이었어요.

먹을 음식도 많고 입을 것이나 구입할 물품들이 다양합니다. 중간에 Genzou 에서 저녁식사로 맛있는 우동도 먹었답니다. 교토 맛구경하고싶은 분에게 추천합니다.

재래시장이라 볼게많고, 튀김가게가 많네요! 규모가 엄청크네요! 패션, 먹거리, 볼거리 다채로고, 주변도 좋은거같네요

일본 전통 식단을 맛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우지강 옆에서 조용하게 식사를 맛 볼 수 있었습니다. 음식은 정갈하지만 호불호가 갈릴 수 있습니다. 점포는 매우 깨끗합니다. 방문하시려면 예약이 필요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좋은 경치나 코스를 보려면 예약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음식이 어떤 사람들에게는 맛있을지 몰라도, 저희는 그 맛이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전반적으로 신선하고 깔끔했습니다. 아마 일상생활에서 이런 맛을 자주 먹지 않아서 그럴 수도 있겠네요. 이 가격에 특별한 건 없습니다. (원문) ไม่แน่ใจว่าต้องจองไหมจึงจะได้วิวที่ดี หรือคอร์ส อาหารอาจอร่อยสำหรับบางคน แต่สำหรับเราไม่ค่อยชอบรสชาตินี้ แต่โดยรวมสด สะอาด อาจเป็นเพราะไม่ค่อยกินรสชาติแบบนี้มากหนักในชีวิตประจำวัน ไม่ได้มีอะไรพิเศษมากหนักในราคานี้

(Google 번역 제공) 평등원 봉황당을 견학한 후 바로 근처에 있는 다케바야시씨에게. 역사와 교토를 만끽해 기분이 높아지고 있는 감각을 한층 더 높여 주었습니다. 가게의 2F에서 교토 도시락을 받았습니다. 중요한 메인을 촬영하지 않는다는 범 미스. 그만 먹으러 달려 버렸습니다. 튀김, 사시미, 그 외에도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상당한 볼륨이있었습니다. 밥은 옥수수 밥. 시기에 따라 달라진다고 합니다. 옆에 분위기 있는 스타버도 있어, 매우 사용하기 쉬운 환경이었습니다. (원문) 平等院鳳凰堂を見学したあと、すぐ近くにある竹林さんへ。 歴史と京都を満喫して気分が高まっている感覚をさらに高めてくれました。 お店の２Fで京弁当をいただきました。 肝心なメインを撮影しないという凡ミス。 ついつい食べに走ってしまいました。 天ぷら、刺身、それ以外も色々あり、 結構ボリュームがありました。 ご飯はとうもろこしご飯。 時期によって変わるそうです。 隣に雰囲気あるスタバもあり、 とても利用やすい環境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어머니의 생일로, 2년 연속 개인실에서 이용하였습니다. 모든 객실은 멋진 가구입니다. 항상 그릇도 즐길 수 있습니다. 생일이므로 같은 시기에 이용하셔도 요리도 매번 창의 궁리되고 있다고 느낍니다. 수영하고 있는 건강한 은어를 보여주신 후 소금구이에. 잘 지내고, 물보라가 방에 날고있었습니다 (웃음) 맛있는 요리와 정중한 서비스로, 우아한 한때를 즐겁게 해 주셔서 친효 행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문) 母の誕生日で、2年連続個室で利用させて頂きました。どのお部屋もステキな調度品です。いつも器も楽しめます。 誕生日なので、同じ時期に利用させて頂いても、お料理も都度、創意工夫されていると感じます。 泳いでいる元気な鮎を見せてくださってから塩焼きに。元気過ぎて、水しぶきがお部屋に飛んでいました（笑） 美味しいお料理と丁寧なサービスで、優雅なひと時を楽しませていただいて親孝行出来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매우 더운 날에 방문했습니다. 가게 안에 들어가자마자 가게 쪽이 마중을 해 주시고, 또 점내 시원하고 매우 행복한 기분이 되었습니다. 2층의 자리에서의 경치도 즐길 수 있었습니다. 타치바나 선을 주문. 외형의 생생함과 부드러운 양념. 계절의 밥 밥은 옥수수였습니다. 옥수수의 단맛이 매우 맛있고, 흡입의 국물이 좋아합니다. 사치스럽고 교토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방문하는 것이 좋았습니다. (원문) とても暑い日に訪れました。店内に入るとすぐにお店の方がお出迎えをしてくださり、また店内涼しくとても幸せな気分になりました。 2階の席からの景色も楽しめました。 たちばな御膳を注文。見た目の鮮やかさと優しい味付。季節の炊き込みご飯はコーンでした。コーンの甘味がとてもあり美味しく、お吸い物の出汁が好みです。贅沢であり、京都を感じることができました。訪れることができよ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름다운 일식 레스토랑입니다. 다다미가 향기롭고, 직원들은 모두 아름다운 기모노를 입고 있습니다. 덴푸라와 사시미 세트 메뉴는 모두 훌륭합니다. 가격도 적당하고 음식은 푸짐합니다. 뵤도인에 방문하신다면 여유로운 점심 식사를 계획해 보세요. (원문) 超級漂亮的日式料理餐廳 有榻榻米香 店員都穿著和服好漂亮 天丼和生魚片定食都很不錯 價格不算高，也吃的飽 如果有到平等院參觀 可以安排來個氣質午餐

(Google 번역 제공) 일행과 여행할 때 지나가다가 아름다운 안뜰을 봤어요. 안으로 들어가 식사 예약을 해야 하는지 물었더니, 직원이 들어가도 된다고 하더군요. 직원들은 모두 기모노👘를 입고 있었고, 일본식 방에는 다다미 향이 가득했고, 2층에서는 강과 소나무가 내려다보였어요. 음식은 정말 섬세하고 정성스러웠어요. 두 번째로 주문한 게살 두부🦀️는 정말 맛있었고, 새우 튀김 네 마리는 각기 다른 맛이 나서 정말 맛있었어요. 대만에서는 새우 네 마리가 이 가격에 나올 리가 없겠죠. 시간 되시면 꼭 한번 드셔 보세요. 요즘 대만 달러 강세로 대만에서 먹는 것보다 훨씬 저렴해요. 두 시간 이상 시간이 있다면 가이세키 요리를 드셔 보세요. 다음에 우지에 가면 또 방문할 계획이에요😊 (원문) 跟團自由行動時路過看到庭院很漂亮，進去問用餐需要預約嗎？店員說可以進去。 店員們都穿著和服👘，房間日式建築有榻榻米的香味，我們用餐的位置可以從二樓看到河流跟松樹，餐點十分精緻用心，第二道豆腐湯豆腐有螃蟹🦀️的味道讓人十分驚艷，炸蝦四隻味道各有不同又好吃，在台灣四隻大蝦根本不可能這個價錢，如果你有時間可以來這邊嘗試看看，臺幣目前強勢比在台灣吃便宜很多，如果有兩小時以上可以試試懷石料理。我下次如果去宇治預計是會再拜訪一次😊

요즘 교토는 예약제가 많은데 운좋게 지나다가 한 자리가 있어 들어 갔어요. 후기를 보고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반전 있었어요. 너무나 열심히 영어로 요리 설명과 함께 대접 받는 느낌에 좋았어요. 요즘 교토 기온 관광지에 예약없이 문전박대인데 너무나 운이 좋은 건지 사장님이 너무나 맘씨 좋게 느껴져 다신 오고 싶지 않았던 맘이 위로 받았습니다. 요리는 단계별 정성스런 데코에 조심스레 먹게 되었습니다. 가격대비 별 6개 드리고 싶고요. 시장조사겸 출장으로 같이 간 지인은 조금은 아쉬워 했습니다. 서울에서 정말 고급스런 일식집에서 맛볼수 있는 요리도 있어서 가성비 최고 점수 별 5개보다 높게 6개 주고 싶습니다. 전문가가 보기에 조금 아쉽다는 요리 수준도 일반인은 잘 모를수 있게에 다른 음식점 대비 추천하고 싶습니다. 관광지 바가지 많은 교토 기온에서 믿고 먹을수 있는 곳 입니다.^^

분위기좋은 오마카세 식당 이런류의 식당에비해 가격은 저렴한편 작고 예쁜그릇과 화려한 색상의 요리들 그에반해 맛이 뛰어난편은 아닙니다(개인적의견) 식사시간은 2시간정도 진행됩니다

나를 위해 준비한 코스같은 느낌. 일본식 코스요리의 즐거움을 맛보게 해준 집. 추천

메뉴는 술만 고를수 있고, 음식은 코스요리 하나뿐이다. 철마다 음식은 바뀌는듯하고 예약없이 먹기는 힘들다고 한다. 운좋게도 비시즌 평일이라 자리가 있어 맛볼수 있었다. 가격이 좀 있지만 새로운 요리들과 좋은 분위기로 높은 점수를 줄만하다.

가격대비 좋았습니다

음... 분위기 좋게 단 둘이 코스.요리를 저렴하게 먹고 싶다면 가 봐야 합니다. 코스.요리.입니다....

작은 바 앞에서 직접 만들어줌 예약안하면 먹기힘듬 ㅠ

제가 갔을 때는 고등어 맛이 떨어지는 시기라고 사바스시는 판매를 안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직원분 추천을 받아 전갱이 스시를 주문했는데 이름은 아쉽게도 기억나지 않네요 아무튼 음식을 받았을 때는 말차와 함께 내어주시는데 생각보다 슴슴한 맛? 담백한 맛이었어요 전체적으로 식초맛이 강했고 오바라고 하는 차조기잎향도 상당했네요 젊은 사람들 입맛에는 안맞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래서인지 식당을 찾은 다른 손님들도 나이가 지긋하신 분들이 대부분이었어요 나름 로컬 맛집인 것 같은데 커플끼리 갈 생각이라면 재고해보시길

교토에서 전통 하코스시(상자초밥)를 먹을수있는 초밥집입니다 간장과와사비가 제공안된다고 불만인 리뷰들을 보고갔습니다만, 저는 본토의 하코스시를 경험하러간거라 큰 불편은 없었습니다 밥이좀많은가 걱정했는데 먹어보니 네타와함께 간이딱맞아서 역시 오래된집은 다르다고 느꼈어요 같이나온 초생강만으로도 충분했습니다 스시의 네타와 밥사이에 시소가 올라가있어서 시소향을 못먹는사람은 힘들지도모르겠습니다 요즘은 한국에서도 잘 보기힘든 히레사케도 맛볼수있고, 따로 주문한 국물요리도 굉장히 깔끔하고맛있었어요

한 20분 정도 기다려서 입장했습니다. 다 맛있었는데 갯장어가 특히 맛있었고, 유부초밥이 굉장히 특이해서 기억에 남네요. 고등어는 퀄리티의 문제로 팔지 않았어서 아쉬웠습니다만, 최상의 맛을 향한 가게의 고집을 볼 수 있어 오히려 믿을만 했던 것 같습니다. 서비스도 굉장히 좋았습니다.

이즈우에서 독립했지만 오히려 전통적인 방식을 고집한다고,, 한동안 이즈우만 다니다가 오랜만에 재방문했는데 올해는 좋은 고등어가 없어서 안한다고 한다 아유스가타즈시와 마끼즈시 하프사이즈 구운 은어가 통채로 올라가는 아유스시는 별도로 제공하는 식초소스에 찍어 먹으니 산미가 강하게 느껴지는게 꽤 좋았고 마끼는 절인 시이타케(표고버섯)와 다시마끼타마고 그리고 향채가 들어있어 씹을수록 향긋함이 진하게 느껴지는 맛 오랜만에 갔는데 직원도 상당히 친절해서 앞으로 이곳도 종종 찾아갈 예정

지도보고 골목으로 들어가면 안됩니다. 횡딘보도 앞이 입구. 일본의 다른 곳에서 먹었던 사바스시 보다 좀 더 짠 편이지만 고소한 감칠맛이 좋았습니다. 좌석이 부족한 편이니 포장하거나 덜 붐비는 시간에 방문하세요. 음식은 미친듯이 빨리 나오지는 않지만 기다릴만 합니다. 식당안 손님이 없더라도 주방이 바쁘게 여러 준비를 하더라고요. 꼭 여기서 멱을 필요는 없지만 맛은 확실합니다. 주의, 다시마는 먹지 마시고, 간장은 원래 안줍니다. 😉

오래된 노포로 사바스시로 유명한 곳인데 현재 준비가 안되고 있는점이 아쉽습니다 100년 가게에 걸맞는 한방이 사라진거 같아 안타깝네요. 손님의 대부분은 현지 노령층들, 아니면 포장손님이 대부분입니다. 참고로 사바스시는 교토역 쇼핑몰에 가니까 판매하더군요.. 재방문은 이제 안할렵니다

제 입이 싸구려라 그런지 몰라도… 저한테는 그냥 그랬어요. 비싸기만 하고. 간장없이 먹는 건데, 비린맛은 없었어요. 담백한데… 그냥 담백. 맛이 궁금하다면, 포장된 거 사서 먹을 듯. 굳이 와! 존맛! 이건 아니고, 오~ 이런 맛이구나 정도. 사케잔에 욱일기그려져 있어서 당황. ^^

여기는 가본 스시집 중 서비스 최악입니다. 절대 가지마세요. サービスが最悪です. お金がもったいないところです。 The main chef here at the sushi restaurant is so rude and bad taste 예약이 쉽게 가능한 이유가있음. 쉐프가 무례하고 손님을 존중 안하고 자기 맘대로 한다.스시를 대충만든다. 핸드폰도 식탁에 못올리고 달라는 것도 제대로 안준다. 최악의 셰프, 최악의 스시집

평생가본 오마카세중 최악입니다, 당신은 테이블 위에 손바닥외에 무엇을 올려도 마스터에게 주위를받을것입니다, 마스터는 나는 야쿠마다 할것처럼생겼고 전혀 의사소통할생각이없습니다. 가격에 비해 스페셜리티가 굉장히떨어지며 심지어 재료에대한설명도 전혀없습니다. 바가자도심합니다. 일본인들이안가는데 이유가있네요. 혐한도 의심됩니다.

가격이 매우 비싸고 미슐랭이라고 해서 기대를 많이 하고 갔는데 기대 이하 였습니다. 할아버지가 하나하나 혼자서 다 하시다 보니 속도가 너무 느리고 스시 퀄리티도 특별하지 않았고 그냥 일반적이었습니다. 솔직히 그냥 시장에서 먹는 스시가 더 맛있다고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둘이 가면 40-50만원 넘게 나올텐데 이 정도 금액이라면 얼마든지 다른 맛있는거 많이 먹을수 있으실 거에요 먹는걸로 투자 마다하지 않는 성격이라 큰 돈을 쓴건데 아쉬웠습니다.. ㅠ

고집이 너무나 센 셰프는 식사 내내 우리를 불편하게 했습니다. 테이블에 물건을 절대 올려놓지 말라는 것까지는 이해했습니다. 하지만 옆자리 사람이 살짝 몸을 돌려서 일행을 바라보며 대화하자 너는 먹으러 온 것이라며 자기를 향해 바로 앉으라하고, 스시를 바로 바로 안 먹으면 빨리 먹고 얘기하라는 둥... 솔직히 웃겼다. 내가 음식을 즐기러왔지 돈내고 당신에게 예의를 차리러 온건 아니잖아? 왜 20만원이나 내고 가서 긴장하고 먹어야하지? 솔직히 오마카세 정말 많이 먹으러 다니는데 새우요리 빼고는 특별함은 전혀 없었다. 재료는 확실히 신선했으나 6만원 정도가 적당해보이는 구성이였다

스시 마츠다야, 미슐랭1 (2010-2015 현재)

장인의 초밥!

스시. 미슐랭 1스타

정말 최고예요 ! 여기로 가세요 . 정말 맛있고 분위기 최고입니다 :-) ♥️

위치를 고려했을때 가격대가 조금 있으나 신선하고 맛있는 오마카세였습니다. 일본어를 잘하면 더 즐거운 업장일 것입니다. 그래도 최대한 설명을 해주시려고 노력해주십니다. 페어링 샴페인이 제 입맛에 맞아서 매우 좋았습니다

교토여행 대미를 장식하기에 더할나위 없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했고 같은 시간대 이용하신 분들까지 함께 좋은 분위기에서 대화하면서 먹었습니다. 다만 생선 도감같은 것이 있었다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이 있습니다.

위치고려하여 가격대가 있으나 재료하나하나 신선하고 맛있고 친절한곳

두명이서 맥주 한병, 니혼슈 도쿠리로 두병 추가했고 총 금액은 9만엔 나왔어요. 드링크 메뉴는 따로 없고 알아서 추천해 줘요. 음식은 정말 좋았기 때문에 딱히 할 말은 없고, 다만 코스가 끝나고나서부터 좀 어정쩡했어요. 음식이 다 나오고 타이쇼가 추가로 먹고 싶은 게 있는지 물어보는데, 손님 중 단골로 보이는 한명이 니기리를 13개 정도 추가로 주문을 하시더라고요. 저 포함 다른 손님들은 계산만 하고 나가면 되는데 저희는 멀뚱멀뚱 앉아있고 추가 주문한 손님이 음식을 다 먹는 동안 뻘쭘하게 기다려야 했어요. 어색함 속에서 체감상 20분은 그냥 앉아 있었던 거 같아요. 가게 입장에선 객단가가 높은 손님을 우대하게 되는 건 당연한 이치인가 싶기도 하면서도, 남은 손님들은 자리를 떠나게 해주는 배려도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가뜩이나 정산 프로세스도 빠르지 않으니까요.

(Google 번역 제공) 일본에서 처음으로 스타 스시를 먹어봤는데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흔한 스시집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요리들을 먹어볼 수 있어서 정말 기뻤고, 기분 좋게 놀랐습니다. 스타는 전복 간(놀랍게도)과 숙성된 오토로였습니다. 예약: 일본 전화번호 없이도 예약할 수 있었고, 일본에 도착한 후 호텔에 전화해서 가는지 확인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원문) First time going to a star sushi in Japan and we had a great time. Very happy to try dishes we couldn’t find in more common sushi places, and we were pleasantly surprised. The stars were the abalone liver (surprisingly) and the aged otoro. For the reservation: managed to do it without a Japanese number, and once in Japan I asked the hotel to call for me and confirm that we were going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오마카세 스시 저녁 식사였습니다. 외부 업체를 통해 예약했는데,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전문적이었고, 무엇보다 제가 평소 좋아하지 않는 음식까지 모든 요리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스시 라쿠미는 다른 고급 오마카세 스시와 차별화되는 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별히 쇼를 벌이는 건 아니지만, 직원들은 서로 큰 소리로 소통하고 (손님에게는 부드럽게 말하며), 노무라 셰프는 집중력과 유연성이 조화를 이루는 스시를 만듭니다. 니기리를 만들기 전에는 "이키마스"라고 외치고, 생선을 썰 때는 정말 집중해서 썰지만, 손으로 초밥을 만들 때는 몸을 흔들고 유연하게 움직입니다. 과하거나 거창한 건 아니지만, 적어도 제 경험상 조금 독특한 경험이었습니다. 예약하기 전에 외국인을 제대로 대하지 않는다는 부정적인 리뷰를 몇 개 읽었는데, 외국인인 저는 정말 잘 대접받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네, 일본 손님들은 직원들과 훨씬 더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었지만, 그들의 모국어를 할 수 있다면 당연한 일이죠. 직원들은 코스 설명이나 일반적인 예의범절 정도까지는 영어로 소통할 수 있지만, 그게 한계일 수도 있습니다 (제가 직접 확인해 보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저녁 식사 후 나가면서 직원들이 잠깐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좋아하니, 약간의 일본어 지식만 있어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원문) Excellent omakase sushi dinner. I was able to get a reservation done through a third party service, the staff were incredibly friendly and professional, and most importantly every single dish tasted amazing, even the food I don’t normally like. Sushi Rakumi distinguished itself from other high end omakase sushi by their presentation in my opinion. They don’t go out of their way to make a show, but the staff communicates loudly with each other (soft spoken with customers), and chef Nomura prepares sushi with a mixture of intense focus and fluidity. He will exclaim “ikimasu” before he starts making a set of nigiri, concentrate really hard when slicing the fish, but then sway and flow when constructing a piece by hand. It’s not in your face or over the top but it is a bit unique at least in my experience. I read some bad reviews prior to making a reservation here that they treat foreigners poorly. As a foreigner I can say I was treated very well. Yes, the Japanese customers were able to chat a lot more with the staff, but that’s only natural when you are able to speak their native language. The staff can speak English to the point of explaining the courses and common courteous phrases but that might be their limit (I didn’t test it). A little Japanese knowledge will go a long way though, as the staff are happy to chat a little after dinner on the way out.

기온시죠역 바로 옆에 있는 유명한 소바집. 니신소바 그러니까 청어소바의 원조가 이 집이다 넓지 않은 편이고 이 층에서 식사했는데 문을 열자 마자 바로 웨이팅이 생길 정도로 인기있는 식당. 손님의 비중도 현지인이 압도적으로 많은 것으로 보임. 우리 일행의 픽은 니신소바 였으나 현지분들은 니꾸소바를 많이 고르시는 걸로 보였음. 접객은 친절하고 접근성은 최고이나 가격은 관광지인 걸 감안해도 조금 높은 편이 아닌가 생각됨. 다만 음식맛이나 위치, 기타 여러가지를 고려할 때 가격은 납득할 만함. 니신소바의 경우 우리나라나 일본의 다른 가게에서 먹었던 것보다 국물은 슴슴하고 청어는 조금 더 단맛이 강한 편이였음. 전체적으로 덜 자극적인 맛.

완벽한 국물과 면의 조합이 놀라울정도로 좋았다. 꾸미로 올라간 향이 좋은 청어도 짭쪼름하니 입맛에 딱 맞았다. 북적이는 교토에서 이 한그릇을 먹으니 지쳤던 몸이 다시 원기회복 되는 느낌이다. 여러 전통적인 음식점이 많은 교토인데 이렇게 가볍게 옛맛을 느낄 수 있는곳은 여기뿐이다.

메이지 초기에 탄생한 청어소바의 발상지로 유명한 식당! 소바를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말린 청어를 간장에 달콤하게 조려 온소바에 함께 올려 내어주는 청어소바가 시그니처 메뉴입니다. 그 외 다양한 냉/온 소바, 모리소바 및 식사메뉴를 주문할 수 있습니다. 교토의 명물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 만족합니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생선😋 아주주 좋아함. 구운 생선 + 소바? 메뉴가 꽤 신선해서 먹어보기로 함. 가격대가 좀 있다고 생각하나 뭐, 그 정도 값어치가 있으면 상관없었음. 목요일 오전 11:35에 들어감.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2층으로 올라갔고, 오픈을 일찍 시작해서 그런지, 평일이여서 그런지 한 팀만 식사 중이었음. 직원분이 아무 곳이나 앉으라 해서 내향인으로써 구석 놓칠 수 없었음. 다행히 구석이여도 창가가 있어서 사람 구경하면서 먹을 수 있었고, 의자는 말랑말랑해서 좋았음. 메뉴판에 보이는 2번 메뉴를 선택했고 가격은 2,255엔이었음. 따뜻한 소바는 아니고, 그렇다고 얼음이 들어가 있거나 엄청 차가운 소바는 아니었음. 청어도 미리 조리되어 있는 걸 올려주시는지, 메뉴는 빠르게 나왔음. 청어는 소바 면 아래에 있길래 건져 올려 찍었음. 음… 굳이 밥까지 시킬 필요는 없는 거 같다고 느낌. 애초에 소바 양도 많았고, 밥 위에 올라가 있는 게 연어 다진 거라는데 그냥 짭조름한 맛? 양도 적어서 비벼 먹기도 애매하고 그냥 맛도 애매했음. 원래 청어가 비린 생선인데, 소바에 있는 청어는 하나도 비리지 않았음. 그렇다고 짜지도 싱겁지도, 자극적이지도 않았음. (단품으로 시키고 다른 거 더 시켜 드세요) 그냥 적당히 간간함. 그리고 생각보다 계속 먹으니 청어가 단맛이 많이 느껴져서 조금 물리기 시작했음. 그 뭐라고 해야 할까, 내가 느끼기엔 맛있으나, “와~ 너무 맛있다” 이건 또 아니고, 그렇다고 맛없진 않고 정말 맛 표현은 너무 어려움. 그냥 가격에 비해 조금 아쉬웠고 남겼음. 배불러서가 아니고, 한식이 최애인 나로써 물려서 남김. 메뉴가 많으니 젤 좋은 건 여러 가지 시켜서 쉐어해서 먹길. 직원분들은 상냥하고 친절하고 너무 좋으신 거 같음.

맛있어서 놀랐다ㅋㅋ 난 비린내를 너무 너무 싫어해서 마트 생선 코너 근처도 안 가는 사람인데.. 평소라면 절대 선택 안 했을 메뉴지만 여행자 정신으로 도전. 국물이 차가우면 생선의 비린 맛과 일본 음식 특유의 단 맛이 그나마 덜 느껴지지 않을까 해서 냉소바를 골랐다.(2090엔) 아주 만족스러운 선택이었다. 계란 흰자처럼 보이는 것은 무 갈은 것인데 식감은 마에 가까웠다. 여기에 파, 생와사비까지 넣으니 메밀소바의 친숙한 맛 완성. 청어는 비린 맛과 거리가 멀었다. 통조림 참치살코기를 뭉친 다음 간장 바른 느낌? 비린내는 싫어하지만 바삭하게 구운 고등어나 꽁치는 잘 먹는다면 아무 걱정 없이 시도해보길.

가격은 각설하고, 니싱소바의 원조 역사를 먹는 기분 니싱이 과하게 말려있다고 생각되다가도 국물에 담가놓으면 쉽게 풀어진다 튀김 역시 포슬거리며 맛있음 국물 또한 일품...슴슴하지 않음.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3층으로 올라가서 먹을 수 있습니다. 나이 많은 점원분까지 간단한 영어를 사용하실 수 있어 주문은 어렵지 않습니다. 감칠맛이 나는 국물과 짭짤하면서 달콤한 청어가 든 니신소비를 역시 추천합니다만, 카레 소바 역시 매우 맛있었습니다. 교토를 생각나게하는 음식입니다. 먹을 때에는 잘 몰랐지만 또 생각나는 맛입니다.

혼토초 둘러보다가 들어갔는데 동네 맛집 느낌도 나고 좋았어요! 매우친절하시구 오반자이랑 등심, 사시미 다 맛도리였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낮이 지나기 이른 시간부터 영업하고 있기 때문에 점심 먹기 목적으로 방해했습니다. 점원도 즐거운 쪽으로, 식사도 맛있습니다만, 매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고객과도 친해지기 때문에 의기투합한 분들과 2차회에 갈수록 고조되었습니다. 안간과 술은 일본인에게 용서 마법의 조합입니다. (원문) 昼過ぎの早い時間から営業しているので 昼飲み目的でお邪魔しました。 店員さんも楽しい方で、食事も美味しいのですが、とても楽しい時間が過ごせます。 お客さんとも仲良くなれるので 意気投合した方達と二次会に行くほど 盛り上がりました。 あん肝と日本酒は日本人に許された 魔法の組み合わせ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깨끗한 점내에서 센스 있네요. 점원은 멋진 미소로 접객 해 주셨습니다. 유리도 세련되고, 예쁜 입술 가게 씨. 니혼슈의 삼키기와 비교해 맛있었습니다. 총 납득입니다. (원문) 綺麗な店内でセンスありますね。 店員さんは素敵な笑顔で接客してくださいました。グラスもお洒落ですし、 綺麗な立呑屋さん。日本酒の呑み比べ美味しかったです。私個人的な立呑屋さんのイメージからすると、少々お値段が高めな感じはしますが、 トータル的に納得です。良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21:30에 살짝 먹을 수 있는 가게를 찾고 있었는데, 키야쵸에서 선토쵸에 나오는 곳에서, 이 가게를 찾아 첫 방문입니다. 선객은 1명만.정련씨 같고, 점원씨와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카운터에 진취, 우선은 맥주로부터. 안주는 오반자이 모듬(5종) 오카라, 쇠고기 줄무늬의 포테 사라, 니신 나스, 반딧불 오징어와 구조 가오리의 가득, 흰색 완화 이것에 풍물 마지막으로 명물로 쓰여진 쇠고기 익혀를 받았습니다. 시간이 없었기 때문에 엉망이었습니다만, 이번은 천천히 와 보고 싶습니다. (원문) 21:30にサラッと食べられるお店を探してたところ、木屋町から先斗町に出るところで、このお店を見つけて初訪問です。 先客は1人だけ。浄蓮さんのようで、店員さんと話をしています。 カウンターに陣取り、まずは麦酒から。 おつまみは、おばんざい盛り合わせ(五種) おから、牛すじのポテサラ、にしんなす、ホタルイカと九条葱のてっぱい、白和え これに豊魚　純米辛口無双 最後に名物と書かれた牛タン煮をいただきました。 時間がなかったのでバタバタでしたが、今度はゆっくり来てみ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 선두초의 골목 뒤를 빠져나가면, ⏬ 교토 시리즈 🙆 개성적인 선술집, 서 마시는 가게가 늘어선 시조 기야초 키야쵸와 선토쵸를 연결하는 길 사이에 조용히 자리 잡는 것이 【키요키요】씨입니다! 어른의 거리 선두를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분위기 발군의 가게☺️ 꼬리 U 자형 카운터와 서 삼키는 자리, 좋은 느낌으로 전체를 바라볼 수 있는 공간 교토지주를 중심으로 한 일본술, 오반자이 한나리 교토의 공간과 맛을 간편하게 맛볼 수 있고, 사쿠 마시로 1 인 2000 엔대 정도입니다 🙆 자신처럼 자주 교토가 가지 않기 때문에, 같은 곳을 맛보고 싶은 분에게 특히 추천! 추천 【 몇 명? 】1명~2명 【서 ↔️ 앉아】 앉아 · 서 【얼마나? 】1~2채째 【와이와이↔️ 꼬리】 꼬리 【캐주얼↔️딥】 깊은 【추천】 ・간편하게 맛볼 수 있는, 본격적인 촉촉한 교토의 가게 (원문) ⏬先斗町の路地裏を抜けると、、⏬ 京都シリーズ🙆 個性的な居酒屋、立ち飲み屋が並ぶ四条木屋町 木屋町と先斗町を結ぶ細道の間にひっそり佇むのが、【きよきよ】さんです！ 大人の街先斗町を気軽に堪能できる 雰囲気抜群のお店☺️ しっぽりU字型のカウンターと立ち呑み席、 いい感じに全体を見渡せる空間 京都地酒を中心とした日本酒、おばんざい はんなり京都の空間と味を手軽に味わえて、 サク飲みで1人2000円台くらいです🙆 自分のように 頻繁には京都行かないからこそ、 ぽいところを味わいたい方に特におすすめ！ おすすめ 【何人？】1人〜2人 【立ち↔️座り】座り・立ち 【何軒目？】1〜2軒目 【ワイワイ↔️しっぽり】 しっぽり 【カジュアル↔️ディープ】 ディープ 【推し】 ・手軽に味わえる、本格的なしっぽり京都のお店

(Google 번역 제공) 우연히 걸어 간판이 눈에 들어가 입점했습니다. 관광객을 위한 활기찬 가게일까라고 생각해 들어갔습니다만, 요리의 레벨이 꽤 높습니다. 또, 아키코 통치자 대응이 아니고, 손님의 요망을 듣고 나서 여러가지 제안 받을 수 있는 유연성도 있습니다. 재료에도 구애되어 있어 매우 만족할 수 있는 퀄리티입니다. 술도 종류가 많고, 니혼슈는 교토의 것을 메인에 갖추어져 있어, 마시는 비교가 추천입니다. (원문) たまたま通り掛かりで看板が目に入り入店しました。 観光客向けのありきたりな店かなと思って入りましたが、料理のレベルがかなり高いです。 また、杓子定規な対応で無く、客の要望を聞いた上で色々提案頂ける柔軟さもあります。 食材にも拘っておられ、大変満足できるクオリティです。 お酒も種類が多く、日本酒は京都のものをメインに揃えておられ、飲み比べがお勧めです。

(Google 번역 제공) 처음 들었습니다. 카운터에 앉았는데, 직원의 멋진 접객으로 좋은 시간을 보낼 수있었습니다. . 여성 혼자 들어가도 차분한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술도 요리도 대만족입니다. 또한 절대 가자! (원문) 初めてお伺いしました。 カウンターに座ったのですが、 スタッフの方の素敵な接客で良い時間を過ごせました 。 女性1人で入っても落ち着く空間かと思います。 もちろんお酒もお料理も大満足です。 また絶対行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동료 내에서의 회식에서는 처음 들었습니다. 예약해 주시고, 가게에서 만날. 조금 늦은 시간이었기 때문에, 니시키 코지의 아케이드는 대부분이 셔터 내리고 있었기 때문에, 조금 외로운 느낌이 들었습니다만, 그 분 걷기 쉬워, 가게도 곧바로 찾아낼 수 있었습니다. 요리는 코스로했습니다. 음료 무제한 120 분, 소주와 일본술의 종류가 많은 것이 드물군요. 점원도 젊고 상냥하고, 반 개인실과 같은 좌석이었기 때문에 쉬었습니다. 요리에 물고기가 있었던 것도 좋았습니다. 음료 무제한을 마치고, 요리도 2차회에 가는데 딱 좋은 복분목의 양인 것도 나이스였습니다! 다시 이용하겠습니다. (원문) 仲間内での飲み会ではじめてお伺いしました。 予約していただいて、お店で待ち合わせ。 少し遅めの時間でしたので、錦小路のアーケードはほとんどがシャッター下ろしていたので、少し寂しい感じがしましたが、その分歩きやすく、お店もすぐに見つけることができました。 お料理はコースにしました。 飲み放題120分、焼酎や日本酒の種類が多いのが珍しいですよね。 店員さんも若くて気さくで、半個室のようなお席だったのでくつろげました。 お料理にお魚があったのも良かったです。 飲み放題を終え、お料理も二次会へ行くのにちょうどいい腹分目の量なのもナイスでした！ また利用させていただ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28명의 단체로 회사의 간친회로서 이용했습니다. 금시장의 상가를 향하고 있는 2층입니다. 오반자이 • 반찬을 중심으로 고기에서는 하라미 스테이크까지 나왔습니다. 어쩌면이지만, 코스에서 무제한 4,000 엔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만족했습니다! 고마워요. 잔치까지 했다! (원문) 28人の団体で会社の懇親会として利用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錦市場の商店街に面している2階です。 おばんざい•お惣菜を中心にお肉ではハラミのステーキまで出てきました。 たぶんですが、コースで飲み放題の4,000円のだと思いますが満足しま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ごちそう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개인실 음료 무제한 5000 엔이었습니다. 맛있었습니다. 생선회가 특히 맛있었습니다. 잔치까지 했다. (원문) 個室飲み放題5000円でした。 美味しかったです。お刺身が特に美味しかったです。 ごちそう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2025.9.28 금시장 안에 있는 절 일본 술은 30종류, 마시고 비교 세트도 있었습니다 요리는 모두 맛있었습니다. 절임, 특히 瓢箪의 절임이 맛있었습니다. 〆의 차 절임, 감자를 추천합니다. (원문) 2025.9.28 錦市場の中にあるお寺 日本酒は30種類、飲み比べセットもありました 料理はどれも美味しかったですが 漬物、特に瓢箪の漬物が美味しかったです 〆のお茶漬け、じゃこがオススメです

(Google 번역 제공) 역 근처에서 담배 피우는 것만으로 고맙습니다. 음료 무제한인데 유리가 비어 있으면 곧 들으러 와주고 제공 스피드도 폭속으로, 엄청나게 양심적인 가게였다. 일본술과 소주가 무제한 메뉴로 들어가서 기쁘다. 칵테일도 엄청난 속도로 나왔지만 음료계 10명 정도 있어? 축하의 케이크와 음료 무제한 5000엔의 코스로, 핫 페퍼 사진의 배 정도 케이크 나왔다. 역 사기. 여자아이라면 꽤 배가 가득하다고 생각한다. 감동하는 맛은 아니지만, 회사의 술자리라면 상당히 기쁜 메뉴와 맛. 꽤 목소리가 큰 손님이 많았기 때문에, 세련된 여자회에는 맞지 않을지도. 와이와이 마시고 싶은 담배와 술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 카드 이용 가능. 비늘 기억 메뉴 오반자이 3종(다카노 두부, 히지키, 건포 무) 연어 샐러드 사시미 모듬 오뎅 스테이크(1입 사이즈가 3절 정도) 섞어 밥 케이크(큰) (원문) 駅近で、タバコ吸えるだけでありがたい。 飲み放題なのにグラス空いてたら すぐ聞きに来てくれるし提供スピードも爆速で、 とんでもなく良心的なお店だった。 日本酒と焼酎が飲み放題メニューに入ってて嬉しい。 カクテルもすんごいスピードで出てきてたけど ドリンク係10人ぐらいおる？ お祝いのケーキと飲み放題付き5000円のコースで、 ホットペッパーの写真の倍ぐらいあるケーキ出てきた。逆詐欺。 女の子だったらかなりお腹いっぱいになると思う。 感動する美味しさではないけど、会社の飲み会だったら結構嬉しいメニューと味。 かなり声の大きいお客さんが多かったので、お洒落女子会には向かないかも。 ワイワイ飲みたい、煙草とお酒が好きな人におすすめ。 カード利用可。 うろ覚えメニュー おばんざい3種(高野豆腐、ひじき、切り干し大根) サーモンのサラダ お刺身盛り合わせ おでん(大根、白身の唐揚げみたいなやつ、里芋系の芋) ステーキ(1口サイズが3切ぐらい) 混ぜご飯(でかい) ケーキ(でかい)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괜찮았지만, 다른 레스토랑에서 기대했던 만큼 특별한 경험은 아니었습니다. 서비스는 무뚝뚝했고, 분위기는 평범했으며, 아쉽게도 에어컨이 너무 쎄게 틀어져서 너무 추웠습니다. 사시미는 괜찮았지만, 그 외의 것들은 모두 평범했습니다. (원문) Cibo buono ma esperienza nel locale non eccezionale, come ci hanno abituati gli altri ristoratori: servizio distaccato, ambiente normale con, ahimè, aria condizionata A PALLA (molto freddo). Buono il sashimi, ma il resto del tutto normale.

(Google 번역 제공) 금시장 내에서 늦게까지 열려있는 오반자이 선술집입니다. 맛도 좋고 코스파도 좋기 때문에 알고 있으면 편리한 가게인가 술의 구색도◎ (원문) 錦市場内で遅めまで開いているおばんざい居酒屋です 味もよくコスパもいいので知ってると便利なお店かと お酒の品揃えも◎

(Google 번역 제공) 일본술도 충실하고 음식도 교토 같은 것도 충실하기 때문에 교토 밖에서 온 친구 등 데려가는데도 좋은 것은 아니다. 일본술은 정말 많이 있으므로 일본술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좋은 가게라고 생각합니다. 스탭은 아르바이트 중심이므로 일본술의 지식등은 별로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요리도 맛있었습니다. 인기의 가게이므로 예약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원문) 日本酒も充実してるし食べ物も京都っぽいものも充実してるので京都外から来た友人など連れていくのにも良いのでは。日本酒は本当にたくさんあるので日本酒好きな人にはよいお店だと思います。スタッフはアルバイト中心なので日本酒の知識などはあまりないと思った方が良さそうです。料理も美味しかったです。人気のお店なようなので予約した方が良さそうです。

(Google 번역 제공) ⧉┈┈┈┈┈┈┈┈┈┈┈┈⧉ - ̗̀ 좋아하는 선배들과 수고하셨습니다 🫶🏻💗 ̖- ⧉┈┈┈┈┈┈┈┈┈┈┈┈⧉ 𓊆일본술과 숯불구이 후지마루𓊇 ♡ 교토♥후시미 모모야마 ♡ 📋 my pick ・오뎅 ・배의 튀김 ・오늘의 구조 6종류 모듬(사자에 들어가) ・토레토레 해물 샐러드 ・게이유 麩の田楽×2 ・특대 천연 새우 소금 구이 ・와카닭 튀김 ・마이버섯의 튀김 ・생수와 유바의 교풍 테리야키 피자 ・다시마키 타마코 ・토로 철화 ・일본식 파후 ♡ 이 날은 정말 좋아하는 선배들과 수고 모임회⋆⸜♡⸝‍⋆ 외관은 교마치야를 연상시키면서도 현대적인 느낌 과연 술처복견꒰ ⸝⸝ɞ̴̶̷ ·̮ ɞ̴̶̷⸝⸝꒱ ♡ 점내는 주위를 신경쓰지 않고 즐길 수 있다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있는 소파 좌석 ᴇ 그래서 이번 같은 연회에 딱 \(　˙▿˙　)/♡ ♡ 일본술은 후시미를 중심으로 쿠라모토 조건의 교토산지술을 다수 갖추어 ̫ -⸝⸝˘♡ 그 수는 40장원 60종목 이상 여성에게 인기의 과실주도 약 20종류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c) 평소 눈에 띄지 않는 레어한 교토산의 토속주가 많이 있었습니다︎︎𓂃⟡.· (나는 마실 수 없지만(ᐡ•́ ̫ •̥ᐡ)웃음) ♡ 이 가게는 가게 이름대로 숯불 요리가 맛있는 Σ(°-°) 가스 불의 적외선 발생량은 약 2KW 탄화의 적외선 발생량은 약 8KW 탄화는 가스 불의 4배의 적외선! 목탄과 칠륜은 적외선 최강 콤비! 적외선 복사열은 표면을 균일하게 빠르게 구워 식재료를 경화시키기 위해 내부의 맛을 닫아 버리는 기능이 있습니다( ˙༥˙ ) 표면 파릿과 치촉 발군! 안은 육즙 호카 호카! 숯불 요리는 냄새 쥬쥬라고 말하는 소리 등이 다양한 「맛있는 것 같아」를 연출해 줍니다 ♡ 이쿠바와 유바의 쿄 풍 테리 야키 피자 수많은 후지마루의 메뉴 중에서도 신경이 쓰이고 있었다⸜♡⸝‍ 생수와 유바를 이용한 피자는 드물네요 ^_- ☆ 생수의 푹신한 식감과 유바의 농후한 대두의 맛이 최고였습니다(՞ . . ) 𓈒🏸♡ 살짝 단맛이 있는 테리야키 소스와의 궁합도 발군^_-♡" ♡ 마실 수 없는 나라도 십이분에 즐거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o̴̶̷̤ ̫ o̴̶̷̤ ՞) 항상 감사합니다 ✧·˚⌖. ꙳ ♡ 상점 이름: 니혼슈와 숯불구이 후지마루 예약: 가능 오시는 길: 게이한 본선 후시미 모모야마역 도보 5분 긴테츠 교토선 모모야마 미릉마에역 도보 7분 후시미 모모야마 역에서 334 m 영업시간:화·물·목·금·토 17:00 - 23:00 L.O. 22:30 일 17:00 - 22:00 L.O. 21:30 정기 휴일 : 월요일 ♡ #일본술과숯불소토마루 #디너 #교토오반자이 #숯불구이 #밤 #후시미 #교토 #후시미 #교토 #물고기 #주점 #일본술 #일본술 #종류 #사시미 #food #japan #교토 #후시미 #후시미구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과 연결하고 싶습니다. #맛있는것을 좋아하는 사람과 연결하고 싶다 #중서섬 음식 #중서도 저녁 #일식 #해산물 #해산물 요리 #숯불구이 #교토맛집 #dinner #delicious #yummy#japanesefood #seafood #kyoto #instagood #instalike#instapic #instafood #foodporn #foodstagram #foodie#foodphotography (원문) ⧉┈┈┈┈┈┈┈┈┈┈┈┈⧉ - ̗̀大好きな先輩達とお疲れ様会🫶🏻💗 ̖́-‬ ⧉┈┈┈┈┈┈┈┈┈┈┈┈⧉ 𓊆日本酒と炭火焼 藤丸𓊇 ♡ 京都♥伏見桃山 ♡ 📋my pick ・おでん ・鱧の天ぷら ・本日のお造り6種類盛り合わせ（さざえ入り） ・とれとれ海鮮サラダ ・京生麩の田楽×2 ・特大天然えび塩焼き ・若鶏唐揚げ ・舞茸の天ぷら ・生麩と湯葉の京風てりやきピザ ・だし巻き玉子 ・トロ鉄火 ・和風ぱふぇ ♡ この日は大好きな先輩達とお疲れ様会⋆⸜♡⸝‍⋆ 外観は京町屋を連想させながらも モダンな印象( ˘͈ ᵕ ˘͈ ) さすが酒処伏見꒰ ⸝⸝ɞ̴̶̷ ·̮ ɞ̴̶̷⸝⸝꒱ ♡ 店内は周りを気にせずに楽しめる ゆったりお寛ぎいただけるソファ席ദി ᷇ᵕ ᷆ ) なので今回のような宴会にぴったり\(　˙▿˙　)/♡ ♡ 日本酒は伏見を中心に蔵元こだわりの京都産地酒を多数品揃え‪っ ̫ -⸝⸝˘♡ その数は40蔵元60銘柄以上(⋆ᴗ͈ˬᴗ͈) 女性に人気の果実酒も約20種類ご用意しておりました‪(っ ॑꒳ ॑c) 普段目にすることのないレアな京都産の地酒が沢山ありました︎︎𓂃⟡.· （私は飲めないけど(ᐡ•́ ̫ •̥ᐡ)笑笑） ♡ こちらのお店は店名の通り炭火料理が美味しいΣ( °-° )ﾜｵ ガス火の赤外線発生量は約2KW 炭火の赤外線発生量は約8KW
炭火はガス火の4倍の赤外線！ 木炭と七輪は赤外線最強コンビ！ 赤外線の輻射熱は表面を均一に素早く焼き上げて食材を硬化させるため 内部の旨味を閉じこめてしまう働きがあります( ˙༥˙ )

表面パリッと歯触り抜群！ 中はジューシーほっかほっか！ 炭火料理は 匂い ジュジュッと言う音などがさまざまな『美味しそう』を演出してくれますദ്ദി ˃ ᵕ ˂ ) ♡ 生麩と湯葉の京風てりやきピザ 数ある藤丸のメニューの中でも 気になっていた⸜♡⸝‍‬ 生麩と湯葉を用いたピザって珍しいよね^_- ☆ 生麩のもっちりとした食感と 湯葉の濃厚な大豆の旨味が最高でした(՞ . .՞)𓈒𓂂𓏸♡ ほんのり甘味のあるてりやきソースとの相性も抜群^_-♡" ♡ 飲めない私でも十二分に楽しい幸せな時間でした(՞ o̴̶̷̤ ̫ o̴̶̷̤ ՞) いつ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 ♡ 店名: 日本酒と炭火焼 藤丸 予約:可 アクセス: 京阪本線 伏見桃山駅 徒歩5分
近鉄京都線 桃山御陵前駅 徒歩7分
京阪本線 中書島駅 徒歩7分
京阪宇治線 中書島駅 徒歩7分 伏見桃山駅から334m 営業時間:火・水・木・金・土17:00 - 23:00 L.O. 22:30 日17:00 - 22:00 L.O. 21:30 定休日:月曜日 ♡ #日本酒と炭火焼藤丸 #ディナー #京都おばんざい #炭火焼き #夜ご飯 #伏見グルメ #京都観光 #伏見観光 #京料理 #魚料理 #居酒屋 #日本酒 #日本酒に合う料理 #種類豊富な日本酒 #刺身 #food #japan #京都 #伏見 #伏見区 #グルメ好きな人と繋がりたい #美味しいもの好きな人と繋がりたい #中書島グルメ #中書島ディナー #和食 #海鮮料理 #魚介料理 #炭火焼き #京都グルメ #dinner #delicious #yummy#japanesefood #seafood #kyoto #instagood #instalike#instapic #instafood #foodporn #foodstagram #foodie#foodphotography #foodpics #followme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가 좋은 느낌으로 진정. 일본술 다종, 확실히 과실주도 많을까… 맛은 어쩌면 무엇을 먹어도 안정적이었습니다. 조금 다니고 싶다. 소유자도 점원도 접객 키라 릿 ✴ 다음은 누군가 초대해~ (원문) 雰囲気が良い感じで落ち着く。 日本酒多種、確か果実酒も多いかな… 味は多分、何食べても安定でした。 ちょっと通いたい。 オーナーも店員の方も接客キラりっ✴ 次は誰か誘って～

(Google 번역 제공) 저녁이 시작될 무렵에 물었습니다. 상당히 인기가 있는 것 같기 때문에 사전 예약해 두었습니다.점내는 깨끗하고 센스도 좋습니다. 교토 후시미를 중심으로 한 교토의 일본술도 단맛부터 매운 입까지 음료 무제한으로 갖추어져 있습니다.요리도 맛있게 받았습니다, 칠륜에서 고등어, 전갱이, 시샤모를 테이블로 구워, 터무니없는 연기가 발생했습니다만, 재미있는 기호이군요. 코스트 퍼포먼스는 매우 높네요, 요리의 질과 내용, 술의 종류를 생각하면 쉬운 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시대에 어쩔 수 없지만, 나이가 가면 태블릿에서의 주문은 맛없이 조작 익숙해질 때까지 힘들다. 흡연소에 대해서는 다른 장소를 마련하고 있습니다.이 점포라면 점포내는 금연이지요. (원문) 夕闇が始まる頃に伺いました。結構人気があるようなので事前予約しておきました。店内は綺麗でセンスも良いです。 京都伏見を中心とした京都の日本酒も甘口から辛口まで飲み放題でさへも揃っています。料理も美味しく頂きました、七輪でサバ、アジ、シシャモをテーブルで焼き、とんでもない煙が発生しましたが、面白い嗜好ですね。 コストパフォーマンスはとても高いですね、料理の質と内容、酒の種類を考えるとやすい法だと思います。 時代で仕方ないですが、年齢がいくとタブレットでの注文は味気なく操作慣れするまで辛い。これもコストパフォーマンスを高めるには必要ですが。 喫煙所については別の場所を設けています。この店舗だと店舗内は禁煙でしょうね。

(Google 번역 제공) 오랜만의 후시미에서 첫 방문. 역시 고민가에서 마시는 술은 맛있었어 올해의 첫 송이버섯도 토나베 밥으로 맛있었습니다 🍶 (원문) 久しぶりの伏見で初訪問。やはり古民家で飲むお酒は美味しかった😆ちょっと後ろの団体が煩くて、話がしにくかったけど、料理もお酒に合う味付けで👍️ 今年の初松茸も土鍋御飯で美味しかった🍶

(Google 번역 제공) 여러 번 이용하겠습니다만, 항상 요리는 사시미 등 여러가지있어 맛있습니다. 2시간 제한. 30분 전 요리의 라스트 오더. 자리에서 담배를 피울 수 있으므로 담배를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최악입니다. (원문) 何回か利用させて頂いてますが、いつもお料理はお刺身など色々あって美味しいです。 2時間制限。30分前お料理のラストオーダー。15分前アルコールラストオーダー。 席でタバコが吸えるので、タバコが嫌いな人には最悪です。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일식 선술집이었습니다! 숯불구이도 스스로 칠륜 사용해서 생겼기 때문에 즐거웠다😊 일본술도 맛있었습니다! 오랜만의 교토였지만 다시 가고 싶습니다! (원문) 美味しい和食居酒屋さんでした！ 炭火焼きも自分で七輪使ってできたのでたのしかった😊 日本酒もおいしかったです！ 久々の京都でしたがまた行き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은 교토의 편리한 위치에 있습니다. 들어가보면 식당이 얼마나 예쁜지 알 수 있어요. 반죽은 가벼우며 재료의 풍미를 향상시키고 모든 조각을 훌륭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되며 식사가 끝나면 요리사는 훌륭한 방식으로 작동하는 노도구로와 함께 텐바라를 만듭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이 됩니다. 음료 결제는 현금으로만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원문) The restaurant is located in a convenient location in Kyoto. When you enter you can see how pretty the restaurant is. The batter is light and that helps to enhance the flavors of the ingredients and make all the pieces great and at the end of the meal the chef makes a tenbara with nodoguro which works in a superb way. The staff is friendly and helpful. Keep in mind that the drinks are payed by cash only.

(Google 번역 제공) 이 식당은 기온의 "하나가이"에 위치해 있습니다. 입구가 다소 소박해서 택시에서 내린 후 잠시 찾아 헤맸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나이쇼"가 반겨주었습니다. 예약을 확인한 후, 그는 정중하게 우리의 코트와 가방을 찬장에 넣어주고 자리로 안내했습니다. 셰프는 재료를 손질하고 튀김용 기름을 교체하기 시작했습니다. (식사를 하면서 셰프는 항상 손님이 올 때마다 기름을 교체하여 모든 그룹이 신선하고 재료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식당은 단일 가격 메뉴(1인당 33,000엔)를 제공합니다. 주문 시 알레르기나 다른 식재료와 맞지 않는 음식을 명시하지 않는 한, 그날 셰프가 직접 준비한 제철 재료로 요리합니다. 제 생각에는 완벽하게 손질된 장어, 입에서 살살 녹는 무화과, 완벽하게 튀긴 성게가 하이라이트였습니다. 사슴고기, 새우, 튀긴 채소는 평범했지만, 특별히 훌륭하지는 않았습니다. (원문) 這家餐廳位於祇園「花街」，入口處非常不引人注意，我們搭計程車下車後還稍微找了一下，一進門「內將」便出來招呼，確認訂位之後禮貌的將我們的外套、提袋收進櫥櫃引導我們入座，然後廚師開始準備食材，並更換炸油（我們用餐期間發現每當有新的客人入內用餐，廚師必定重新更換炸油，確保每組客人都可以品嘗到食材新鮮的原味）。 餐廳採用單一價位（一人33000日幣）無菜單料理，除了訂餐時有備注過敏或不吃的食材，出餐皆以當日廚師準備的當令食材為主。 以我個人的感受而言，當日吃到處理得非常好的鰻魚、入口即化的無花果、炸得恰到好處的海膽這幾道是精彩之作，至於鹿肉、明蝦、炸蔬菜等等則水準之中但並無出色之處。

(Google 번역 제공) 전반적으로 흥미로운 튀김 오마카세 체험! 모든 요리가 튀김을 기반으로 한 것은 아니므로 다양한 요리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튀김 코스는 잘 이루어졌습니다. 찾는 데 약간의 어려움이 있었으므로 예약이 있으면 미리 계획하세요! (원문) Overall interesting tempura omakase experience! Not all dishes were tempura-based, so you do get variety. The tempura courses were well done. We had a bit of trouble locating it so plan ahead if you have a reservation!

(Google 번역 제공) 미리 예약했습니다(강력 추천). 그들은 한 번에 하나의 저녁 식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모두가 떠나도록 한 다음 다시 서비스를 시작하므로 단지 나타나서 테이블을 얻을 수 없습니다. 즉, 맙소사,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이곳에서 식사하는 것은 우리 여행의 절대적인 하이라이트였으며 일본에 다시 가면 이곳에서 식사를 다시 할 것입니다. (원문) Made reservations well in advance (highly recommended). They do one dinner service at a time, let everyone leave, and then begin service again so you can't just show up and get a table. That being said, my goodness what an experience. Eating here was an absolute highlight of our trip and when we go back to Japan we will make a point of going back to eat here.

(Google 번역 제공) 야키모노 요리, 수프, 텐바라가 좋았습니다. 그러나 튀김 조각은 광택이 없었습니다. 레스토랑 장식은 우아했지만 카운터가 가득 찼을 때 상당히 답답하고 기름기가 많았기 때문에 환기를 개선할 수 있었습니다. (원문) The yakimono dish, soup and tenbara were nice. However the tempura pieces were lacklustre. Restaurant decor was elegant but the ventilation could be improved as it was quite stuffy and greasy when the counter was at full capacity.

(Google 번역 제공) 가게의 설치로부터 분위기, 접객도 틀림없습니다.일품에서 튀김 디저트까지 기이하지 않고 기본에 충실한 요리로 완벽합니다.일본술도 풍부하고, 과연 미슐랭점. (원문) お店の設えから雰囲気、接客も申し分ないです。一品から天ぷらデザートまで奇をてらわず基本に忠実なお料理で完璧です。日本酒も豊富で、さすがミシュラン店。予約が取りにくくなると困るのであまり教えたくない一軒。

(Google 번역 제공) 최고 수준의 튀김 오마카세. 평소에 튀긴 음식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이번 경험은 정말 미묘하고 절묘했습니다. 우리는 카운터에 앉아 요리사의 간식을 즐겼습니다. (원문) A top level tempura omakase. I normally don't like fried food, but this experience was really subtle and exquisite. We sat at the counter and enjoyed chef treats.

(Google 번역 제공) 일본에 있는 동안 먹었던 최고의 식사였습니다. 저도 많은 사람들처럼 예약이 편리해서 처음 이곳에 끌렸습니다. 셰프의 솜씨를 보는 것도 즐거웠고, 손님들도 정중했으며, 각 메뉴가 독특하고 풍미가 좋으며 아름답게 플레이팅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셰프는 확실히 클래식 스시를 새롭고 대담하게 해석했습니다. 오마카세는 11/10점 만점에 10점이었고, 가격도 매우 합리적이었습니다. 세 시간 동안 머물렀던 시간이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원문) Hands down the best meal I had while in Japan. I, like many people, was initially attracted to this place due to ease of reservation. I found the chef to be enjoyable to watch, the crowd in the restaurant was respectful, I thought each item was unique, flavorful, and presented beautifully. The chef definitely had some new and bold takes on classic sushi pieces. It was a 11/10 Omakase experience, and very fairly priced. The three hours we were there really left an impression on us!

(Google 번역 제공) 첫 번째 애피타이저부터 마지막 ​​디저트까지 모든 요리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각 초밥은 저마다의 개성이 넘쳤고, 섬세한 손길로 더욱 풍미를 더했습니다. 특히 게살로 만든 초밥이 정말 최고였습니다.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셰프님, 감사합니다! (원문) Every dish from the first appetizer to the final dessert was absolutely delicious. Each piece of sushi had its own unique character, enhanced by thoughtful touches that really brought out its flavor — I especially loved the one made with crab meat; it was exceptional. I highly recommend this place and we had a good time. Thank you, Chef!

(Google 번역 제공) 교토에서 이렇게 맛있는 스시를 찾을 줄은 몰랐어요. 모든 요리가 예술 작품처럼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어 있었고, 시각적으로도 아름답고 맛도 훌륭했어요. 생선은 정말 신선했고, 특히 참치와 성게는 정말 일품이었어요. 셰프님은 매우 친절하고 배려심이 깊으셨고, 저희의 요청도 흔쾌히 들어주셨어요. 놀랍게도 영어도 가능하셔서 더욱 즐겁고 편안한 경험을 할 수 있었어요. 다음에 교토에 가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I never expected to find such amazing sushi in Kyoto. Each dish was beautifully presented like a work of art — both visually stunning and delicious. The fish was incredibly fresh, especially the tuna and sea urchin, which were absolutely exquisite. The chef was very friendly and accommodating, and he gladly accepted our requests. To our surprise, he also spoke English, which made the experience even more enjoyable and comfortable. I’d love to visit again the next time I’m in Kyoto!

(Google 번역 제공) 이 오마카세는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어요! 셰프님이 정말 친절하셨고, 한 입 한 입 요리할 때마다 모든 것을 통역해 주셔서 더욱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었어요. 모든 재료가 정말 신선하고 맛있었고, 놀라운 조합까지 더해져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8명밖에 들어갈 수 없는 작은 공간이라서 미리 예약하는 걸 추천해요. 조용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이에요. 저는 매우 만족했고, 아마에비 애호가로서 꼭 다시 방문하고 싶었지만, 다시 가고 싶은 곳이에요. 초밥을 좋아하신다면 이 오마카세는 최고의 선택입니다. (원문) ¡Qué experiencia increíble con este omakase! El chef fue super amable y nos traducía todo mientras preparaba cada bocado, haciendo todo más personal. Todo estaba súper fresco y delicioso, con combinaciones que sorprendían. El lugar es pequeño, solo para 8 personas, así que recomiendo reservar con anticipación. Es un espacio tranquilo y cómodo para disfrutar sin prisa. Salí muy contento y sin duda volvería, aunque como amante de amaebi, me quedé con ganas de probarlo. Si te gusta el sushi, este omakase es una excelente opción.

(Google 번역 제공) 최초의 내점. 굉장한 대장이 맛있는 요리를 내줍니다. 인바운드의 손님에게도 영어와 스마트폰 정보를 사용해 정중하게 상냥하게 접하고 있었습니다. 놀라운! 교토의 스시야 씨는 조금 문턱이 높지만 여기는 차분한 가게에서 꼭 내점하고 싶습니다. (원문) 初めての来店。　気さくな大将が美味しい料理を出してくれます。　インバウンドのお客様にも英語とスマホ情報を使って丁寧に優しく接してました。　素晴らしい！ 京都のお鮨屋さんは少し敷居が高いけれどここは落ち着く店で是非とも来店し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저희 가족 3명과 함께 5명, 총 3명, 총 5명이 아주 프라이빗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멋진 오마카세였습니다. 셰프님께서 사진 촬영에도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고, 다양한 생선 종류와 부위에 대한 설명도 친절하게 도와주셨습니다. 모든 요리가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었고, 특히 오징어 초밥과 긴키 초밥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입에 넣는 순간 또 먹고 싶은 충동이 솟구쳤습니다. 타베로그를 통해 예약했습니다. (원문) It was a wonderful Omakase with a very private group of 5, both of us and another family of 3. The chef was open to us taking pictures and helped with explaining the various types of fish and parts of the fish. Each dish was beautifully presented and the squid sushi and Kinki sushi were tops. They just popped in your mouth and leave one craving for more. We made our reservation via Tabelog.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 처음으로 오마카세를 경험했어요. 정말 대단했다고 표현하기엔 부족할 정도예요. 사장님이 정말 세심하시고, 코스 하나하나가 깊이가 가득했어요. 사장님의 사업을 응원해 주세요. 정말 그럴 자격이 충분해요! (원문) I had my very first omakase experience here. To say that it was amazing would be an understatement. He’s so thoughtful and each course was layered with depth. Please support his business, he definitely deserves it!

(Google 번역 제공) 여러 가지 융통성이 왔습니다. (원문) いろいろ、融通がききました。

최고의 가성비 초밥집입니다. 메뉴판에 그림있어서 골라먹기 편해요. 먼저 마실거 부터 고르고(뒷장) 초밥고르면 됩니다. 다찌자리는 지정 셰프가 있어 그분에게 주문하셔야 해요(초밥 만들고 있어 옆분한테 주문했더니 안받아주심) 장어-부드럽고 맛있어요. 살짝 장어특유냄새가 나긴해요.(그래도 2번시켜먹음) 전갱이-비릿맛 없고 입에서 녹는 고소함 우니-☆로...무맛. 안비려서 다행 참치- 무난 계란찜-푸딩느낌 맛있.

교토 3번째 방문하였는데 예전과 다르게 관광객을 겨냥해 상품화가 많이 됨. 예전 고즈넉한 느낌이 좀 .. 무색해짐 장점 1. 가성비가 좋음 (참치류, 우니는 맛있음, 다른 종류는 미카도스시랑... 별다르지 않은....ㅎㅎㅎ ) 2. 폰토초 감성 단점 1. 닷지에 앉지 않으면 음식을 주문하면 받는 시간의 소요가 큼 (닷지는 우리보다 늦게 주문했는데 빨리 받음) 2. 위생적이지는 못함 ㅡ 스시 만드는 사람이 볼펜으로 주문품목 수량 기록 후 손 닦지 않고 만듦 ㅡ 스시 만드는 사람이 손으로 뒤쪽 머리 긁고 손 닦지 않고 만듦 ㅡ 스시 만든 사람이 주문지를 다 만든 스시위에 던지며 얹음 예전 오사카가 맛집에서 먹었을 땐 스시한개 마다 손 닦고 만들어 주셨음...

가성비 최고의 스시집인듯 합니다 주문과 동시에 앞에서 만들어주는 시스템인데 가격대비 퀄리티가 상당함 물론 언제까지나 가격대비라는거지 인당 20만원짜리 오마카세 퀄리티를 기대하고 가면 안됨 분위기 맛 가격 모두 최고의 스시집임 금요일 오후 6시에 방문했는데 20분정도 대기후에 입장함 장소가 장소이다 보니 관광객이 많긴 하지만 현지인들도 애용하는 식당인듯

왜 이집이 이 점수 일까… 일단 초밥은 5점 만점에 10점입니다. 이 가격에 이 퀄리티가? 닷지에 앉아서 저희가 원하는 초밥을 바로 해주는 시스템은 어떤 회전초밥보다 오마카세보다 훌륭 합니다. (잿방어,방어,마구로 종류들 진짜 생각만 해도 군침이…) 다만 대기 스시템이 정말 원초적으로 구리다는게 문제입니다. 웨이팅 리스트에 적고 나갔다 돌아온 사람들을 다시 줄을 세우고 거기서 그중에서 가장 빠른 사람들을 다시 찾아내고 부르고 제 이름이 몇번을 불려야 되는지 카오스 그자체. 토요일 저녁 6시 기준 1시간 20분은 기다린것 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교토에 온다면 초밥은 다시 한번 먹고 싶습니다만 고민 될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이정도 퀄리티를 먹으려면 미들급 오미카세는 가야 합니다. 다 맛있고 음식 나오는 속도도 빠르고 친절 하답니다.

웨이팅 30분 정도 함. 3명 이상이면 6인 테이블 석을 이용하는듯. 주문 제한 시간이 있음. 모든 초밥이 2피스에 220엔. 초밥, 튀김, 계란찜 맛있게 먹었음. 엄청 대단한 맛은 아니지만 가성비 좋고 꽤 괜찮은 초밥. 가게 분위기도 활기차고 좋은 시간 보냈음

싸고 맛있고 친절하다 양질의 스시가 접시당 275엔 요리류들도 맛있다

2024.12.13(금) 14시30분경 방문. 우지 일대 관광을 마치고, 늦은 점심으로 초밥만을 생각하면서, 오사카/교토로 돌아갈 생각으로 게이한 우지역으로 가다가 우연히 발견하고 들어간 곳. QR코드 찍어서 주문하는 시스템. 맛부터 이야기 하자면, 쿠라스시보다는 못하지만, 가격은 좀 더 있는 편. 한국 마트 초밥으로 비교하자면, 좀 개선된 홈플러스 초밥과 가장 비슷했다. 한국의 체인점인 미카도스시보다 떨어지는 편이고, 은행골에도 한참 못미치는 맛. 2008년부터 일본여행하면서, 먹은 초밥 중에 가장 맛이 없었음.(마트,편의점 포함) 배도 고팠고, 그래도 혹시 몰라서, 골고루 다 시켜보고, 심지어, 타코튀김까지 시켜봤다. 그러나, 누구에게 추천할 정도는 아니었다. 다른 회전초밥집도 그럴 수 있는데, 샤리(밥)이 기계에 나오면, 위에 네타(생선)를 얻는 아주 단순한 방식으로 조리를 하다보니, 아무래도 맛에서 뛰어나기는 힘들고, 오다가다 어쩔수 없이 한끼 해결하는 정도가 나을듯. 샤리 만들어주는 기계가 있는 건 처음봐서, 사진 첨부함.

외국어지원 전혀 없습니다. 입구 키오스크에서 테이블이랑 BAR선택할 수 있습니다. QR로 주문할수 있습니다. 주문할수있는 가짓수는 많지 않습니다. 테이블정리,정산,서빙을 직원 한분만 하셔서 자리가 많음에도 정리가 안돼서 자리안내받는데까지 10분정도 웨이팅이 있었습니다.

입구에서부터 좋은 느낌을 받았던 집입니나만, 제 입맛엔 간장과 와사비가 다른 집과 너~무나도 큰 차이를 느꼈습니다. 여기서 뭔가 싸했지만 그럼에도 주문했습니다. 광어는 아주 맛있었습니다. 그러나 여타의 스시는 뭐랄까.. 잘 모르겠더군요

Uji 최고 맛집 콜라는 없습니다 세트메뉴가 저렴합니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키오스크 없어지고 qr로 주문 폰에서 바로 번역하면 어렵지 않음 만족하고 맛있음

가격은 조금 세지만 세트메뉴는 만원정도에 10피스정도 나오는 합리적 가격이며 3000원 정도면 준수한 우동도 나옵니다. 우지 근처에서 초밥이 먹고싶으면 이곳이 가장 좋을듯 싶습니다 무엇보다 게이한 우지역에서 5분도 안걸려요.

맛은 잘 모르겠고 밤에도 영업중인게 좋았습니다 우지는 저녁시간에 열려있는 식당을 찾아보기가 힘들어요 기껏해야 스타벅스랑 여기 회전초밥집 정도

아니 왜 리뷰에 별 0개는 못남기는 걸까요......일본여행중 내가 내돈주고 사먹는 스시를 이렇게 짜증나고 맛없게 먹을 수 있는 곳은 단연코 없을듯합니다. 단순히 기차를 좋아하는 아이때문에 스시로를 포기하고 간곳인데.... 일단 웨이팅이 길어요. 심지어 빈자리가 남아돌아도 웨이팅이 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근데 스시가 주문하고 10분이 지나도 나올 생각을 안해요. 이미 레일 위에는 초밥이 남아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맛이 없어요. 정말 맛이 없어요. 네타는 냉동을 해동해서 썼는지 다랑어는 푸석거리고 돼지고기구이초밥은 차갑게 식어있고 사라다군함은 단맛이 심하네요. 장어는 정말 쓰레기수준으로 나와서 차마 입에담기 싫고 특선 추천메뉴 참치3P 짜리는 비려요. 제가 구글리뷰에 인생처음으로 별 3개 미만 리뷰 남겨봅니다. 가지마세요....... 정말 초밥을 지금 당장 먹지 않으면 죽을병이 아니라면 가지마세요 ㅠㅠ

(Google 번역 제공) 아쉽게도 조금 실망스러웠습니다. 처음 저녁 6시쯤 도착했을 때는 음식이 바로 나왔지만, 가게가 붐비기 시작하면서 대기 시간이 눈에 띄게 늘어났습니다. 주문한 음식이 20분마다 나오기 시작했죠. 정말 만족스러운 경험이었고, 다시는 기다리고 싶지 않아서 더 주문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직원 한 분이 정말 친절하게 도와주셨고, 제 주문이 누락된 줄 알았을 때 도와주신 덕분에 정말 감사했습니다. 품질 면에서 Kappa Sushi는 제가 먹어본 곳 중 최고는 아니었습니다. 초밥은 가격이 좀 있는 편이었지만, 그날 제 갈증을 해소해 주었습니다. 가격 대비는 크게 신경 쓰이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비슷한 가격에 더 좋은 품질을 원하신다면 Sushiro를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 bit of a letdown, unfortunately. When I first arrived around 6 PM, the food came out promptly, but as the place got busier, the waiting time increased significantly — my orders started arriving every 20 minutes. It really took away from the experience, and I didn’t feel like ordering more since I didn’t want to wait again. That said, one of the staff members was very helpful, and I really appreciated his assistance when I thought my order had been missed. In terms of quality, Kappa Sushi wasn’t the best I’ve had — the sushi was on the lower end — but it did satisfy my craving that day. For the price, I didn’t mind too much. Still, if you're after better quality at a similarly affordable price, I’d definitely recommend Sushiro instead.

(Google 번역 제공) 비교적 깨끗한 점포입니다. 특히 불만 등이 없었습니다. 일요일의 19시경의 이용으로, 기다림도 적게 쾌적하게 넣었습니다. 앱 예약했지만 하지 않아도 넣을 것 같습니다. (원문) 比較的綺麗な店舗です。 特に不満等ありませんでした。 日曜の19時ごろの利用で、待ちも少なく快適に入れました。アプリ予約しましたが、しなくても入れそうです。

(Google 번역 제공) 나가사키에는 캬파 스시가 없고, 언젠가 한번 가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간 감상, 기대 반반에 도전했습니다만 좋은 의미로 배신당하고 조속히 나가사키에도 캬파 스시를 개점해 주었으면 한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특히 오징어. 다시 가고 싶습니다. (원문) 長崎にはかっぱ寿司がなく、いつか一度行ってみたいと思ってました。 行った感想、期待半々で挑んだんですが良い意味で裏切られて早急に長崎にもかっぱ寿司を開店して欲しい…。ほんと美味しかったです。値段も手頃ですし、ネタもちゃんとしててパクパク食べちゃいました。特にイカ。 また行き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카파 스시 우지점은 닌텐도 MUSEUM 근처에 있습니다. 밤 9시 반에 입점하자 점원 여성들이 게스트나 자신들의 직장 욕을 하고 있었다. (당시 일 끝난 후의 스탭들은 카운터에 5, 6명 모여 초밥을 먹고 있었습니다.) 일중의 스탭도 제복으로 벽에 기대어 말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그것에 대하여 카파 스시의 문의처에 전화했습니다. 오퍼레이터는 굉장히 그만뒀습니다. 오퍼레이터가 마지막으로 여기에서 다시 연락한다고 해서 답장은 없습니다. 죽은 아버지가 이쪽을 좋아했기 때문에, 이번 구글 리뷰에 투고하기 전에 문의처에 구글 리뷰 넣겠다고 전했습니다. 갑자기 가면 무례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회신하지 않기 때문에 여러분 리뷰를 했습니다. (원문) カッパ寿司宇治店は任天堂MUSEUMの近くです。夜9時半に入店したら店員の女性達がゲストや自分らの職場の悪口を行っていた。（当時仕事終わった後のスタッフ達はカウンターに5、6人集まって寿司を食べてました。）仕事中のスタッフも制服で壁にもたれてしゃべっていました。 私はそれに対して カッパ寿司の問い合わせ先に電話しました。オペレーターはすごくあやまりました。 オペレーターが最後にこちらからまた連絡しますといわれてから返信はありません。 死んだ父親がこちらが好きだったので、今回グーグルレビューに投稿する前に問い合わせ先にグーグルレビュー入れますと伝えました。 急にいれたら失礼だと思ったからです。しかしながら返信ないので 皆様レビューをし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밤늦게까지 영업해 주시고 있으므로, 매우 고맙은 가게입니다. 역 근처에 있는 회전 스시라는 것도 드물고 입지도 편리하고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스시는 기간 한정 메뉴의 갱신이 빈번하고, 질리지 않고 즐길 수 있습니다. 게다가, 스위트는 다른 체인점보다 힘을 넣고 있는 인상이 있어, 아무도 맛있습니다. 가끔 알코올류가 저렴해지는 캠페인도 있어, 이것도 또 재미의 하나입니다. 일부는 부정적인 리뷰를 쓰는 사람도 볼 수 있지만, 나는 불쾌한 느낌을 한 번도 없습니다. 저의 경우, 기본적으로 14시~16시경의 조금 시간을 어긋나게 한 이용이나, 밤늦은 시간대가 많기 때문에, 혼잡하고 있는 시간대라면 인상이 바뀔 가능성은 있습니다만, 그것을 근거로 해도 접객이나 점내의 분위기에 큰 불만을 느낀 적은 없습니다. 저평가 리뷰를 투고하고 있는 분들을 보고 있으면, 비판 내용이 구체성이 부족하거나 감정적이고 근육이 다니지 않는 것이 눈에 띈다. 그 중에는 너무 신경질적이거나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인상을 받는 것도 적지 않습니다. 그런 분들은 아직 외식 데뷔에는 조금 이른 것일지도 모릅니다. 우선은 편의점 도시락으로 트레이닝을 쌓고, 외식에의 내성을 몸에 익히고 나서 와 주셨으면 합니다. 이러한 배경도 있어, 이 점포는 리뷰수나 평가점에 당황하지 않고, 실제로 스스로 발을 옮겨 확인할 가치가 있는 가게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夜遅くまで営業してくれているので、とてもありがたいお店です。駅近にある回転寿司というのも珍しく、立地も便利でよく利用させていただいています。 寿司は期間限定メニューの更新が頻繁で、飽きずに楽しめます。さらに、スイーツは他のチェーン店よりも力を入れている印象があり、どれも美味しいです。たまにアルコール類が安くなるキャンペーンもあり、これもまた楽しみの一つです。 一部、否定的なレビューを書いている方も見かけますが、私は不快に感じたことは一度もありません。私の場合、基本的に14時～16時頃の少し時間をずらした利用か、夜遅い時間帯が多いため、混雑している時間帯だと印象が変わる可能性はありますが、それを踏まえても接客や店内の雰囲気に大きな不満を感じたことはありません。 低評価レビューを投稿している方々を見ていると、批判内容が具体性に欠けていたり、感情的で筋の通らないものが目立ちます。中には、神経質すぎる、もしくは精神的に不安定な印象を受けるものも少なくありません。 そういった方々は、まだ外食デビューには少し早いのかもしれません。 まずはコンビニ弁当でトレーニングを積んで、外食への耐性を身につけてから来ていただきたいです。 こうした背景もあり、この店舗はレビュー数や評価点に惑わされず、実際に自分で足を運んで確かめる価値があるお店だ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가격 대비 초밥과 음식이 훌륭합니다. 좌석도 편안하고 서비스도 훌륭합니다. 닌텐도 박물관에서 버거 대신 이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점심으로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원문) The sushi and food are good for the price. The seatings are comfortable and service are great. We had lunch at this restaurant instead of having burgers in Nintendo Museum. It was a good choice for lunch.

(Google 번역 제공) 일곱 바퀴에서 구이와 해물 등을 두고있는 가게입니다. 신선도는 그다지 좋다고는 느끼지 못하고 유감이었습니다. 레버는 드립이 나 버렸습니다. 유케는 매운 양념으로 달콤한 유케를 먹는 나에게 맞지 않았다. 비둘기 찌르기는 평범했습니다. 가격도 질과 양을 생각했을 때 조금 비싸다고 생각했습니다. 우지라는 어디에서도 미묘하게 떨어져 있는 입지이므로 어쩔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만 좀 더 신선한 것을 구입해 주면 분위기나 서비스가 좋기 때문에 유행한다고 생각합니다. 덧붙여서 점포 주차장은 있는 것 같습니다만 찾아낼 수 없었습니다. (원문) 七輪での焼き物や海鮮などを置いているお店です。 鮮度はあまり良いとは感じれず残念でした。 レバーはドリップが出ちゃってました。 ユッケは辛い味付けで甘めのユッケを食べる私には合いませんでした。 ハツ刺しは普通でした。 値段も質と量を考えた時にちょっと高いなと思ってしまいました。 宇治というどこからも微妙に離れている立地なので仕方ないかもしれませんがもう少し新鮮なものを仕入れてやれば雰囲気やサービスが良いので流行ると思います。 ちなみに店舗駐車場はあるようですが見つけられませんでした。近所に大型のコインパーキングがあるのでそちらを利用すると行きやす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요리는 모두 맛있습니다. 특히 탄이 맛있었습니다. 조개 요리는 조개에서 벗겨져 나온 것이 약간 유감이었습니다. 현금 이외에는 불가능했습니다. (원문) 料理はどれも美味しいです。 特にタンが美味しかったです。 貝料理は貝から外されて出てきたのが若干残念でした。 現金以外不可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17시 30분에 예약방문 18시쯤에는 예약객으로 거의 만석🈵 그 사이에도 문의, 예약 전화가 울리지 않고, 예약없는 고객의 거절과 점원은, 요리 만들기에 예약객의 준비와 전체 가동 19시쯤에는 주문이나 구매가 따라잡지 못하는 상황에 빠져 있는 상황에서 점주도 입복 💢 이 상황을 눈앞에서 보면 주문도 꽤 할 수 없기 때문에 2채째로 가는 유양이었습니다. 그냥 요리는 고기, 생선, 조개와 맛있게 받았습니다 😋 (원문) 17時30分に予約訪問 18時ぐらいには予約客でほぼ満席🈵 その間にも問い合わせ、予約の電話が鳴りっぱなし、予約無しのお客様のお断りと 店員さんは、料理作りに予約客の仕込みと フル稼働 19時ぐらいには、注文や仕込みが追いつかない状況に陥ってる状況で店主もご立腹💢 この状況を目の前で見ていると 注文も中々出来ないので2軒目へと行く有様でした。 ただお料理は、肉、魚、貝と 美味しく頂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내점은 6시 반경 저기 가득하고 바빠졌습니다. 우선 음료 주문했지만 꽤 오지 않는다 😅 요리도 그 후 주문도 꽤 오지 않는다 😅 음료 온 것은 좋지만 전혀 식지 않았다 ❗ 그런 따뜻한 병 맥주 처음 마셨다 ❗ 생선회 왔다~라고 생각하면 이것도 따뜻하다❗😢⤵️⤵️ 토마스라와 샐러드까지 모두 따뜻합니다. 차가운 것이 먹고 싶었다! ️ 실망했다 ❗ 분위기도 생선 재료도 나쁘지는 않았지만 재료가 불쌍했습니다. 다음은 차가운 것을 먹고 싶다 😅 (원문) 来店は６時半頃 そこそこいっぱいで忙しくしていました。 まずドリンクオーダーしたけど中々来ない😅 お料理もその後オーダーするも中々来ない😅 ドリンク来たのはいいが全然冷えて無い❗あんな温い瓶ビール初めて飲んだ❗ お刺身来たッ～と思えばこれも温い❗😢⤵️⤵️ トマスラやサラダ迄も全部温い 冷えたのが食べたかった‼️ ガッカリしたぞ❗ 雰囲気も魚のネタも悪くはなかったのに材料が可哀想でした。 次は冷えたのが食べたいなぁ😅

(Google 번역 제공) 테이블 위에 칠륜이 있어 조개, 고기, 생선 등을 구워 먹을 수 있습니다. 생선도 신선하고 생선회도 맛있다.런치 메뉴도 2,000엔 정도로 먹을 수 있습니다. (원문) テーブルの上に七輪があり、貝、肉、魚などを焼いて食べれます。 魚も新鮮でお刺身も美味しい。ランチメニューも2,000円程度で食べられます。

(Google 번역 제공) 긴테쓰 고쿠라역에서 도보 8분. 고기는 카이노미 등 희소 부위도 있어 모듬은 리즈너블. (원문) 近鉄小倉駅から徒歩8分。そのままお刺身でも食べられる魚や貝を目の前の七輪で炙って自分の好きな焼き加減でいただけるのが良い。 お肉はカイノミなど希少部位もあり盛り合わせはリーズナブル。とにかく新鮮で旨い。

(Google 번역 제공) 우선 가게의 장소는 몹시 알기 어렵습니다. 주차장도 2대 있는 것 같습니다만, 도중이 꽤 좁은 길이므로 근처의 코인 주차장에 정차해 가는 것이 무난했습니다. 매일 정식을 받았습니다. 구조는 신선하고 씹는 맛도 있어, 구운 생선, 구운 조개, 구운 고기와 아무도 흠뻑 없어 맛있었습니다. 점심으로는 조금 사치스럽지만 충분히 그 가치는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유일하게 밥만 시간이 걸린 듯한 단단했던 것이 유감입니다. 또 밤에도 가고 싶습니다. (원문) まずお店の場所はすごく分かりにくいです。 駐車場も二台あるようですが、道中がかなり狭い道なので近くのコインパーキングに停めて行く方が無難でした。 日替わり定食をいただきました。 お造りは新鮮で歯ごたえもあり、焼き魚、焼き貝、焼き肉とどれもハズレなくおいしかったです。 ランチにしては少し贅沢ですが、十分その価値はあると思いました。 唯一ご飯だけ時間がたったような固さだったのが残念です。 また夜にも行きた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가게는 어둠. 예약 불가의 것인데 들어가 자리에 도착하려고 하면 거기는 나중에 아는 사람이 오기 때문에 다른 앉으라고. 구조의 추천을 듣고도 큰 반응 없음. 오징어를 부탁하면 오징어는 없다고. 오징어가 없는 초밥집? 참치를 부탁하면 색은 까맣고 슈퍼의 간절품의 용인 냄새가. 튀김 모듬을 부탁하면 그것은 할 수 없다고. 남편은 꽤 노인인지 부인 같은 방법이 꽤 바짝 말하고 있습니다. 그 분의 접객에게 애상은 전무로 좋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곳은 점내 금연도 분연도 먹을 수 없어요. 2명으로 맥주 4잔, 니혼슈 1합, 2인전으로 6000엔. 두 번 가는 것은 아닙니다. (원문) 店は暗。予約不可のはずなのに入って席に着こうとするとそこは後から知り合いが来るから他に座れと。 お造りのお勧めを聞いても大した反応なし。 イカを頼んだらイカは無いと。 イカがない寿司屋？まぐろを頼むと色は黒くスーパーの見切り品の用な匂いが。 天ぷら盛合せを頼むとそれは出来ないと。 ご主人はかなり高齢なのか奥様らしき方がかなりきつく言っておられます。その方の接客に愛想は皆無で良くないです。 それからここは店内禁煙も分煙もへったくれもないです。 2人でビール4杯､日本酒1合、お造り2人前で6000円。2度と行くことはな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근처에 용사가 있어, 이전부터 신경이 쓰여 있던 이치카타의 가게에 갔습니다. 코로나의 영향으로 현재는 점심 영업만으로 알코올 제공은 없습니다. 스시 정식 750엔 부가세 포함을 먹었습니다. 먼저 차, 이어서 된장국이 나오고 나서, 그립이 8 관출해 왔습니다. 아무리 가격부터 하면 이런 것일까 하고 생각하면, 내놓는 것을 잊은 것처럼, 두루마리 3관과 나라 절임 주먹 1관이 나왔습니다. 코스파 발군입니다. 포만이 되어 회계를 하면, 10장 모으면 한식 무료가 되는 서비스권을 주었습니다(^^) 또 근처에 오면 들러 보려고 생각합니다. (원문) 近くに用事があり、以前から気になっていた此方のお店に行きました。 コロナの影響で現在はランチ営業のみでアルコールの提供は無しです。 寿司定食750円税込を食べました。 最初にお茶、続いて味噌汁が出て来てから、握りが8貫出て来ました。 まぁ値段からするとこんな物かと思っていたら、出し忘れたかの様に、巻き物3貫と奈良漬け握り1貫が出て来ました。 コスパ抜群です。 満腹になりお会計をすると、10枚貯めると一食無料になるサービス券をくれました(^^) また近くに来れば寄ってみよう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역대 최고로 친절한 셰프님이 모든 니기리를 직접 만들어 주셨는데, 정성을 다해 만든 맛을 느낄 수 있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he loveliest chef ever, handcrafted every piece of nigiri and you could taste it was made with so much love. Would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우연히 역전에 있어, 런치로 들어갔습니다.옛날의 초밥이나 씨입니다. 여장님이 좋은 느낌이었습니다.현지의 노인 단골씨가 와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원문) たまたま駅前に居て、ランチで入りました。昔ながらのお寿司やさんです。寿司定食が安くていろんな種類のお寿司が出てきました。美味しくて、ちょうど良い量でした！お店のマスター、女将さんがいい感じでした。地元の年配の常連さんが来ている感じでした。がやがやしてなく、落ち着きます。また来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매장의 「글자는 좋지 않지만 스시는 좋다」가 임팩트 발군. 낮의 점심은 꽤 유익한 볼륨입니다. (원문) 店頭の「字はまずいが寿司はうまい」がインパクト抜群。 昼のランチはかなりお得なボリュームです。でも作りおきはいかがかと。

(Google 번역 제공) 스시 정식(세금 포함 800엔)을 받았습니다. (원문) 寿司定食(税込800円)をいただ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미소가 따뜻한 대장이 멋진 가게입니다. 점심 스시 정식은 놀라운 코스파입니다. 이것으로 750엔(투고시)은 경악합니다. 점심에 플러스로 술과 취향을 몇 개 잡아 주어도 2,000 엔 조금, 점심에서 대만족할 수 있습니다. 회전 스시보다 조금 높은 정도의 가격으로 여기까지 만족할 수 있는 가게는 적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히라카타역 주변의 가게에서 제일의 추천입니다. (원문) 笑顔がほっこりする大将が素敵なお店です。 ランチの寿司定食はびっくりするコスパです。これで750円（投稿時）は驚愕します。ランチにプラスでお酒とお好み握りをいくつか握ってもらっても2,000円ちょいと、お昼から大満足できます。 回転寿司より少し高い程度の価格でここまで満足できるお店は少ないです。個人的には枚方駅周辺のお店で随一のおすすめです。

(Google 번역 제공) 이전에는 회전 스시를 하고 있었습니다만, 어느새 리뉴얼된 것 같습니다. 테이블 석은 신발을 벗고 오르는 다다미가되어 있었던 것이, 신발을 벗지 않아도 좋은 테이블 석으로 바뀌었습니다. 이번은 평일에 예약해 묻는다. 19시 지나서는 테이블석은 만석, 카운터도 거의 묻혀 있었으므로 예약해 정답이었습니다 때문에 예약을 추천합니다. 메뉴는 계절의 주먹밥 등도 풍부하고 모두 맛있습니다. 일품도 충실하고 맛있습니다. 갓 튀긴 새우, 꽃 피는 오징어의 소매는 쿡탑으로 눈앞에서 찐 올려 주므로 푹신푹신 뜨겁고 찻잔 찜과 드문 참치의 붉은 국물도 받았습니다. 시메의 과자도, 구마모토의 명물의 뜨겁고 갑자기 만두와 아이스 세트가 너무 맛있었습니다. 메뉴는 터치 패널에서 주문. 잔치까지 했다. (원문) 以前は回転寿司をされていたのですが、いつの間にかリニューアルされたようです。カウンター席の回転寿司コーナーには稼働しているのですが、お寿司ではなくメニューの値札が回っていました〜 テーブル席の方は靴を脱いであがるお座敷になっていたのが、靴を脱がなくてもいいテーブル席に変わっていました。 今回は平日に予約してお伺い。 19時過ぎからはテーブル席は満席、カウンターもほぼ埋まっていたので予約して正解でした。なので予約をおすすめします。 メニューは季節の握り寿司なども豊富でどれも美味しいです。せっかくなので鱧や河豚やトロをいただきました。 一品ものも充実で美味しいです。 揚げたて海老、花咲きイカの焼売はコンロで目の前で蒸し上げてしあげるのでふかふか熱々、茶碗蒸しや珍しいハマグリの赤だしもいただきました。 シメのスイーツも、熊本の名物の熱々のいきなり団子とアイスのセットが美味しすぎました。珍しいスイーツがいだけて満足感が大きいです。 メニューはタッチパネルで注文。混雑してくると提供時間が少しかかりますが握りたてのお寿司、できたての一品はやっぱり美味しい。 ごちそう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주 1정도 이용하고 있는 나가지로입니다만, 오구라점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일요일의 20시경에 내점해, 대기조수는 1조만으로 약 10분 정도의 대기시간. 요리는 언제나 그대로 맛있고, 안정의 나가지로 퀄리티로 대만족입니다. 단지 이번에는 점원의 대응이 조금 신경이 쓰였습니다. 수시를 부탁했을 때에 「하아? 몇장입니까??」라고 의지악한 느낌으로 돌려주어, 애상의 나쁨을 느낀 것이 유감입니다. 요리나 가게의 분위기는 좋기 때문에, 접객이 개선되면 한층 더 좋은 점포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週1ほど利用している長次郎ですが、小倉店は今回が初めてでした。 日曜日の20時頃に来店し、待ち組数は1組のみで約10分程度の待ち時間。 お料理はいつも通り美味しく、安定の長次郎クオリティで大満足です。 ただ今回は、店員さんの対応が少し気になりました。おしぼりをお願いした際に「はぃ？何枚ですかぁ？？」と意地悪な感じで返され、愛想の悪さを感じたのが残念です。 料理や店の雰囲気は良いので、接客が改善されればさらに良い店舗になる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몇 년 만에 먹으러 왔습니다. 전에는 맛있었습니다. 볶은 가리비는 어묵? 같은 식감으로, 조림도 조금 파사 붙어 있고, 모란 새우의 머리는, 튀김으로 하고 있었습니다만 차갑고 있었습니다… 샤리도 하프를 체크 ☑️ 했습니다만 보통 사이즈의 샤리 할 수있었습니다 ... 된장국도 미쳤어요... 하라스의 구이도 생취였습니다... 몇 년 만에 내점해 충격이었습니다 ... (원문) 数年ぶりに食べに来ました。 前は、美味しかったような気がしましたが… 炙りホタテは、かまぼこ？みたいな食感で、煮穴子も少しパサついてて、牡丹海老の頭は、唐揚げにしてあったんですが冷たかったです… シャリもハーフをチェック☑️したんですが普通サイズのシャリできました… 味噌汁もぬるかったです… ハラスの焼き物も生臭かったです… 数年ぶりに来店してショック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입소문대로 가격에 비해 서비스가 보통일지도 모릅니다. 원래가 높기 때문에 열심히 1000엔에 밀고 있는 것일지도. (원문) クチコミの通りお値段の割にはサービスが普通かもしれないです。平日ランチセットは1000円台になっているけどネタはいまいち…。元々が高いので頑張って1000円に押えているのかも。お向かいにかっぱ寿司もあるし激戦なのでしょうか。安くは食べられないけど高級寿司の風格でもない

(Google 번역 제공) 1명 처음 들어갔습니다. 주문 후에도 빨리 점심이 와서 천천히 맛있게 받았습니다.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원문) 1人初めて入りました。 注文後も早くに昼ご飯がきてゆっくり美味しくいただけました。 又利用し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안정의 니기리 나가지로에 점심 시간에 입점했습니다.토요일이므로 낮전에도 손님 많았습니다. (원문) 安定のにぎり長次郎へランチタイムに入店しました。土曜日なので昼前でもお客さん多かったです。いつもおまかせにぎりセットを頼みますが、大穴子つきのものが値上がりしたので残念です。このご時世では仕方ない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조금 맛있는 초밥을 먹고 싶을 때 좋은 가게입니다. 재료도 뭐 그렇게 크고 신선합니다. 일도 섬세하고 맛도 얇고 그릇도 깨끗합니다. 계절 파르페 등의 디저트도 추천합니다. 추가 R.5.4.30 지금까지 지불은 카드나 현금이었지만, QR코드 지불에도 대응했습니다. (원문) ちょっとおいしい寿司を食べたい時に良いお店です。 ネタもまあまあ大きく、新鮮です。仕事も繊細で味も薄め、器もキレイです。 季節のパフェ等のデザートもオススメです。 追記 R.5.4.30 これまでは支払いはカードか現金でしたが、QRコード払いにも対応し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아는 사람으로부터 맛있는 초밥집이 있다고 듣고, 조속히 가보는 것에. 예약은 하지 않고, 19시 전이었습니다만 어떻게든 3명이서 다다미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후 내점한 다른 손님은 넣지 않았던 것을 보면, 예약은 가능한 한 하는 것이 좋은 가게입니다. 점내는 카운터 몇 석과 다다미가 4 탁정 있었습니다만, 거의 묻혀 있는 성황 흔들림. 이번에는 사시미 모듬과 단품 수점, 맡겨 초밥 모듬을 주문. 생선회는 신선도도 좋고, 재료의 종류도 풍부하고 꽤 갈 수 있습니다. 사진에는 ​​찍을 수 없었습니다만, 킨키의 소금구이가 맛집 맛있습니다. 초밥 재료는 특별한 특이한 물건은 없습니다만, 아무도 맛있게 받을 수 있었습니다. 가격도 거기까지 높지 않고, 여장님이나 대장도 분위기가 좋고, 기회가 있으면 꼭 다음번에도 이용하고 싶은 초밥집이었습니다. (원문) 知り合いから美味しいお寿司屋さんがあると聞き、早速行ってみることに。 予約はしておらず、19時前でしたが何とか3人で座敷に入ることができました。 しかしながら、その後来店した他のお客さんは入れなかったのを見ると、予約は出来るだけした方が良いお店です。 店内はカウンター数席と座敷が4卓程ありましたが、ほぼ埋まっている盛況振り。 今回は刺身の盛り合わせと単品数点、お任せ寿司盛り合わせを注文。 お刺身は鮮度も良く、ネタの種類も豊富でかなりいけてます。 写真には撮れませんでしたが、キンキの塩焼きがメチャクチャ美味いです。 お寿司のネタは特別珍しいモノはありませんが、どれも美味しくいただくことができました。 お値段もそこまで高くなく、女将さんや大将も雰囲気が良くて、機会があれば是非とも次回も利用したいお寿司屋さん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우지에서 가장 좋아하는 가게입니다! (원문) 宇治で一番大好きなお店です！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친절하고 배려심 깊은 분들이었습니다. 아주 기본적인 영어밖에 못 하시는 걸 감안하더라도 최선을 다해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습니다. 정말 진솔하고 가치 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Very nice and accommodating people. They tried their hardest to serve us well even considering they could only speak very basic English. Very authentic and worth it.

(Google 번역 제공) 이 가게 최악입니다. 뭐가, 최악이라 접객 있을 수 없습니다. 주문 부탁해. 녀석을, 1500엔으로 제공해 어쩐지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일에 와 있는 손님에게의 태도나 없습니다. 가 있었던 이후였을지도 모릅니다만, 굉장히 접객 좋았습니다. ) (원문) このお店最悪ですわ。なにが、最悪って接客有り得ないです。注文お願いしたら逆切れって。忙しそうにしてたら入店注意ですよ。あと、クジラベーコン最悪。スーパーで398で売ってるやつを、1500円で提供ってどうかしてるとおもいますよ。態度の悪い客相手なら兎も角、大人しく食事しに来てる客への態度やないですよ。情けなくて文句言う気にもなりませんでした。帰りお腹が減ってたので、近くのヒリュウってお店で食べて帰りました。こんな事があった後だったからかもしれませんが、凄く接客良かったです。あと、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これが当たり前でしょ。 )

(Google 번역 제공) 불렀습니다! 사진은 없습니다만, 하얀 새우의 튀김도 미즈코의 주먹도 매우 맛있었습니다( ^ω^ ) (원문) お呼ばれしました！ 写真はないですが、白えびの天ぷらも水茄子の握りも大変美味しかったです( ^ω^ )

(Google 번역 제공) 굉장히 사시미가 맛있다. 열등에 최고입니다! (원문) てっさと刺身盛り美味しい。熱燗に最高です！

(Google 번역 제공) 생선회와 튀김도 맛있었습니다 만, 특히 사바 스시가 맛있었습니다. (원문) お刺身や天ぷらも美味しかったですが、特に鯖寿司が美味しかったです。

일빈적인 스시입니다. 근처 숙소가 있거나 지나갈 기회가 있으면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진짜 맛있게 먹었습니다. 세트로 한 접시 시키고 맛있어서 개별로 더 시켜먹었습니다! 진짜 맛있습니다!

점심세트 1200엔으로 맛있는 스시를 먹을수있었습니다. 와사비댓글때문에 조금 망설였는데, 친절하시고 맛있었어요. 동네맛집같았고, 와사비도 뺄수있다고 메뉴판에 적혀있었습니다. 근처에 갈일있으시면 추천합니다!

4년전에 무슨일이 있엇는지 그때 별점이 압도적으로 1이 많음 기본적으로 네타 상태는 신선하고 여러 평가에서 말했듯이 네타 샤리 다 커서 기본 니기리(8개)에 2개추가주문하고 초밥 10개만 먹어도 배불렀음 샤리는 좀 뭉쳐있는 느낌이라 취향은아님 서비스도 모난데는 없고 마트초밥 스시로 이런데보다야 훨씬 남 와사비댓글 얘기땜에 한국인들 오기 꺼려할거같은데 오히려 적은 수준임

와사비 테러 뭔지 모르겠지만 노부부가 운영하시는 곳인데 사모님이 한국인이시지만 어렸을적 일본으로 오셔서 살아오셨다고해요 한국인 정말 좋아하십니다 우연찮게 방문했다가 정말 너무 맛있게 먹고간집 이제 한국에서 스시 못먹어요 ㅠㅠㅠㅠ

저는 이곳에서 매우 기분 나쁜 일이 있었습니다 전 한국인이고 한국인 친구들과 방문했습니다. 그런데 뒤통수가 아플 정도로 와사비가 너무 많이 들어있어서 머리가 아팠습니다. 검색해보니, 이것은 일본에서 한국인을 겨냥한 ‘와사비테러’라고 하며 일종의 혐한이라고 한다고 합니다. 정말 실망스럽고 이런 차별을 겪으니 기분이 매우 더럽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초밥! 직원들이 영어는 못하지만, 몸짓으로 소통할 수 있었어요. 음식은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고급 니기리를 강력 추천합니다. 사케도 있어요. 예약을 선호하지만, 처음에 즉흥적으로 요청했더니 자리를 안내해 주셨어요. 이 지역에 계신다면 꼭 여기서 드셔 보세요. 현지인들이 자주 찾는다는 것도 좋은 징조예요. 정말 정통적인 맛을 느낄 수 있어요! (원문) Super leckeres Sushi. Die Bewirtung spricht kein Englisch, aber mit Händen und Füßen ging die Kommunikation. Das Essen ist top! Ich empfehle das Deluxe Nigiri. Dazu Sake. Sie hätten gerne, dass du reservierst, aber als ich beim ersten Mal spontan gefragt habe, haben sie mir trotzdem ein Tisch gegeben. Wer in der Nähe ist, sollte hier unbedingt mal essen. Auch eine gute Referenz ist, dass hier Einheimische einkehren. Sehr authentisch!

Omakase 사이트를 통해 예약하고 방문 하였습니다. 상당히 일본적인 정취가 좋은 가게로, 다찌 맞은편 창문을 통해 볼 수 있는 정원이 좋았습니다. 교토의 스시 중에서는 상당히 고가라고 생각되지만.. 재료는 그에 맞게 좋은 것을 사용하는 것이 분명해보입니다. 외국인의 방문이 많기 때문인지, 중국어와 영어가 가능한 스태프가 상주하고 있어, 관광객 입장에서도 편하게 방문 가능할 듯 합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강한 맛의 스시를 선호해서인지, 엄청 특색 있다는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와사비가 너무 약해서 외국인을 위해 약간 조절한 것인가 ? 라는 느낌도 있었습니다. (스태프는 아니라고 했지만..) 교토에 방문했는데 금액 상관 없이 편하게 즐기고 싶다, 혹은 중요한 모임이나 접대가 있다면 추천입니다. (원래는 난젠지 근처에 있었다는 것 같은데 현재는 위치가 바뀌었습니다 ! 꼭 확인 해보세요 !)

무겁지 않은 친화적인 분위기. 그러나 절대 가볍지 않은 맛과 서비스. 최고의 크리스마스 저녁이었습니다. 교토에 올때마다 방문할 스시야가 생겨서 기뻐요.

식당의 분위기가 너무좋고 고급 사케도 많이 있습니다 영어접대가 가능한 직원이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오늘 스시 사에키에서 식사를 할 수 있어서 정말 기뻤습니다. 정말 최고였습니다. 모든 요리가 정말 맛있었고, 정밀함과 정성, 그리고 최고급 재료로 정성껏 만들어졌어요. 오마카세 코스 전체가 아름답게 흘러갔고, 각 요리에 담긴 정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서비스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따뜻하고 세심하며 진심으로 환영해 주었습니다. 사에키 셰프님도 정말 친절하고 다정하며 매력적인 분이셔서 더욱 특별하고 즐거운 경험을 선사해 주셨습니다. 게다가 셰프님께서 정성껏 준비하신 선물을 아낌없이 주셨는데, 잊을 수 없는 저녁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준 멋진 배려였습니다. 음식, 서비스, 그리고 정신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레스토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시 사에키는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레스토랑이며, 저는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I had the great pleasure of dining at Sushi Saeki today, and it was nothing short of exceptional. Every dish was absolutely delicious — crafted with precision, care, and the finest ingredients. The entire omakase course flowed beautifully, and I could feel the dedication behind each creation. The service was outstanding — warm, attentive, and genuinely welcoming. Chef Saeki himself was incredibly kind, friendly, and engaging, which made the experience even more personal and enjoyable. To top it all off, the chef generously gave us a thoughtful gift to take home — such a lovely gesture that added even more to an already unforgettable evening. This is truly a restaurant where the food, service, and spirit come together perfectly. Sushi Saeki has left a lasting impression, and I would return in a heartbeat.

(Google 번역 제공) 스시 애호가의 천국 스시 사에키는 미니멀한 인테리어가 쇼의 주인공인 스시를 위한 무대를 마련하는 잊지 못할 다이닝 경험을 선사합니다. 절제된 분위기는 요리의 예술성을 더욱 돋보이게 하며, 고요하고 친밀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알고 계셨나요? 스시 사에키는 세심한 디테일까지 놓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모든 스시는 생선 본연의 풍미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전통 숙성 기법인 지자케를 사용하여 만들어집니다. 셰프의 섬세한 손길은 모든 스시의 완벽한 균형을 이루며, 스시 애호가라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정통 일식 요리를 만나보세요. (원문) A Sushi Lover’s Paradise Sushi Saeki offers an unforgettable dining experience where minimalistic décor sets the stage for the star of the show—the sushi. The understated ambiance allows the artistry of the dishes to shine, creating a serene and intimate atmosphere. Did You Know? Sushi Saeki is known for its meticulous attention to detail. Each piece of sushi is crafted using a traditional aging technique called jizake, which enhances the natural flavors of the fish. The chef’s dedication to precision ensures every bite is perfectly balanced, making it a must-visit for any sushi enthusiast. Authentic Japanese food.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일본 정원이 있는 스시야씨 사전에 예약하고 나서 들었습니다. 매우 훌륭한 가옥에서 아름다운 일본 정원을 바라보며 초밥을 먹었습니다. 교토 같은 분위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스시는 전체적으로 좀 더 볼륨이 있는 내용이라고 만족할 수 있을까 생각합니다만, 맛있었습니다. (원문) 美しい日本庭園のあるお鮨屋さん事前に予約してから伺いました。 とても立派な家屋で、美しい日本庭園を眺めながらお寿司を食べました。 京都らしい雰囲気を楽しめます。 お寿司は全体的にもう少しボリュームがある内容だと満足できるかなと思いますが、美味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8월 25일에 교토 사에키에 저녁 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지금까지 경험한 오마카세 중 최악이었습니다. 셰프와 직원들이 너무 어렸고, 교토 사에키의 메인 셰프도 아니었습니다. 메인 셰프가 없으면 레스토랑이 엉망이라는 후기를 그냥 믿었는데, 정말 사실이었습니다! 그날 저녁 제공된 생선 종류는 너무 제한적이었고, 전혀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뒤쪽 유리잔은 흐릿하고 더러웠으며, 뒤에 있는 식물 때문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모든 생선은 미리 손질되었고, 생선은 그렇게 신선하지 않았습니다. 스시로 맛이나 그보다 더 나빴습니다. 이전 후기 사진에서 손님 앞에서 생선을 썰어주는 것을 보고는 전혀 예상치 못했습니다. '오토로'는 확실히 오토로가 아니었습니다. 예상했던 만큼 기름지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하면 추토로라고 할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가장 끔찍한 것은 오츠마미와 스시에 같은 생선이 쓰였다는 것입니다! 오츠마미는 괜찮았지만, 스시는 정말 실망스러웠어요. 신선하지도 않고, 특별하지도 않고, 맛도 없었어요. 이렇게 고급 오마카세에 10% 봉사료까지 더해져서 가격도 비싼데, 정말 아쉽네요! 완전 실망이었어요!! (원문) Visited Kyoto Saeki on August 25 for dinner. It was the worst Omakase experience we ever had. The chef and the staff were so young and he was not the main chef at Kyoto Saeki. I just believed that those reviews saying that if the main chef was not here, the restaurant was so crapped; it is so true! The fish variety offered that night were so limited, not to my expectation at all. The glasses at the back looked unclear and so dirty, couldn't see through any plants behind. All of the fish were prepared in advance and the fish were not super fresh - tasted like Sushiro and maybe even worse. Looking at the pictures from previous reviews, where the fish was cut in front of customers, this was totally unexpected. The 'otoro' was definitely not otoro - maybe barely chu toro given that it wasn't remotely as fatty as expected. What was most abominable was that for otsumami and sushi, the same fish was used! The otsumami was alright, but the sushi was so incredibly disappointing - not fresh, not special, not good. What a shame on such high end omakase, given the price also high with extra 10% service charge as well! Totally disappointed!!

집근처라서 방문 사시미정식 2500엔. 친구는 텐동 2200엔 주문.약간 비싸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양도 많고 오뎅반찬도 주어서 납득 가능 사시미는 맛있었지만 밥이 맛없었어요😭 마치 밥통에 오래된듯한 딱딱한 밥... (나랑 친구 둘다 밥먹고 눈마주침) 다음에 간다면 정식말고 사시미나 안주만 먹을듯 직원분들 친절하셨고 관광객들 거의 안오는 조용한 술집입니다

정말 친절하시고 가격도 합리적이에요 사장님이 말 걸어주시는데 입담 좋으십니다 저는 덴푸라세트 먹었고 친구는 새우&관자 튀김에 오니기리 시켰어요 맥주(440엔) 두 잔에 사케 작은 거(440엔) 둘이서 마셨어요 서비스도 맛있게 주시고 한국분들 많이 온다고 하는데 정말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들어요🥰 추천합니다! 주변에 음식점들이 대부분 매우 비싸서 가격 보고 들어왔지만 정말 잊지 못할 추억 만들고 가요 뭐 먹을지 잘 모르겠다고 하니까 chef's choice로 적당한 메뉴 만들어주셨어요ㅎㅎ 사시미 강추합니다👍

호텔근처에 있는 현지인 이자카야? 밥집? 입니다. 북적이는 분위기 아니구요. 티비보면서 다찌에 앉아 식사했어요. 회정식 시켰는데 반찬 3가지 같이 나왔구요. 튀김단품시켜서 맥주도 한잔했어요. 다 맛있어요.

주문 많이 했는데 사진은 하나뿐이네요ㅠ 애들이랑 같이 가도 좋아요. 엄청 바쁜 와중에도 직원분 너무너무 친절하세요. 음식 너무 맛있는데 사장님이랑 직원 한분뿐이라서 음식이 늦게 나와요. 하지만 식사하며 술한잔 하기 좋았어요!

너무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일본인 같지는 않았는지 어디서 왔냐고 물으시길래 한국이라고 했더니 한국말로 인사해주시고 이것저것 얘기해 주셨어요. 저도 뭔가 제대로 대답해드리고 싶었는데 일본어 실력이 아직 많이 부족해서 (따흑...) 초등학생 수준의 대화밖에는 나누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만... 어쨌거나 정말 상냥하시고 외국인이어도 친근하게 대해 주셔서 속절없이 감동했습니다... 1650엔짜리 お造り정식을 시켰고, 사시미 7점 정도와 연어구이, 뭔가 새콤한 맛이 나는 해조류 무침, 츠케모노, 미소시루가 같이 나왔습니다. 사시미는 말할 것도 없이 너무 쫄깃하고 맛있었습니다. 참치도 참치인데 흰살생선 (뭔지 모르겠어요...) 감칠맛이 미쳤더라고요. 연어구이는 간이 조금 센 편인데 전 짜게 먹는 걸 좋아해서 입맞에 딱 맞았습니다. 연어구이도 당연히 맛있습니다. 미소시루는 보통 식당들 들어가면 나오는 국물 맑은 미소시루보다 좀더 집에서 만든 가정식 느낌이 나는 미소시루였는데 특이하게 미역 대신 버섯이랑 파가 들어 있더라고요. 한국 된장찌개 생각도 나면서 너무 맛있게 먹었네요. 츠케모노는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 자세한 설명은 생략... (ㅎㅎ) 하지만 배추로 만든 츠케모노는 약간 백김치 같아서 맛있었습니다. 점원분으로 보이는 남자분과 사장님으로 보이는 남자분이 계셨는데 두 분 다 친절하셨어요.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네요. 또 오라는 말씀이 정말 따뜻하게 들렸습니다. 부드러운 대접 감사했습니다!

지금까지 먹은 참치중 가장 맛있었어요! 그리고 친절하신 사장님과 직원분 덕에 너무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교토 또 가게 되면 꼭 가고 싶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맛있습니다 다음에 또 먹으러 교토 오고 싶을정도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점심 추천 세트가 있습니다. 스시와 우동 세트 840엔(부가세 포함). 초밥은 니기리와 롤 초밥 등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원문) お昼のおすすめセットがあります。お寿司とうどんのセット840円(税込)。お寿司はにぎりや巻き寿司などが選べます。

(Google 번역 제공) 구식 스시 가게 점심으로 우동과 세트의 스시를 주문, 우동의 국물은 맛있지만 우동은, 허리가 없는 푹신한 면, 스시는 뭐 아마? (원문) 昔ながらの寿司屋さん 昼食でうどんとセットのお寿司を注文、うどんのダシはおいしいがうどんは、腰のないフナャフナャな麺、寿司はまあまあかな？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원문) 美味し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