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지타노의 33 최고의 해산물 레스토랑

해변에서 커피 마시며 잠깐 쉬려고 들어갔는데 레몬 딜라이트가 있길래 같이 시켰습니다. 일단 아아도 있고 디카페인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에스프레소 시키니 시원한 우유도 같이 주더라구요. 물은 6유로로 비쌉니다ㅋㅋ 레몬딜라이트는 쏘쏘한 맛인데 레몬 크림은 달달하니 맛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친절하고 화장실 깔끔한 편입니다.

워크인으로 들어갔는데 자리가 없어서 제일 안쪽 자리에서 식사했습니다. 오징어 먹물 파스타 피자 맛조개 먹었는데 피자는 역시 이탈리아라 그런가 존맛이구요 나머지는 그저 그랬습니다. 근데 가격이 휴양지라 그런가 좀 강력하네요 ㅎㅎ 다른곳도 마찬가지일거 같아서 자리 괜찮으면 드셔보시는거 추천 메뉴3개 와인 2글라스에 180유로나왔네요

가격은 비싼편이 맞긴하지만, 뷰+여행지 물가 고려했을땐 끄덕여지는 정도입니다. 주류가 비싼편이고 음식메뉴는 남부 타 가게들 비해 4-5유로 정도 차이입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한국인 입맛에 안짜요~

신행으로 간 거였는데 워크인으로 그냥 들어갔었고 휴양지 분위기 제대로 입니다:) 해산물 파스타 꼭 드시구용 그릴드 깔라마리도 괜찮았어요👍 직원도 나이스했습니당! 그리고 추천해주는 프로세코도 같이 드셔보시길🤍

뷰 맛집. 음씪은끄냥끄럼.쏠찎히쀼맜찝임. 하지만 술 시켜놓고 안주 시켜놓는 기분으로 있으면 매우 좋을듯. 관광지 치고는 매우 친절하고 시설물 관리도 깨끗하게 잘 해놨으며 화장실도 깔끔해서 여유롭게 시간 즐기기엔 매우 좋은 곳. 밤에는 모르겠지만 낮 술 한잔 걸치기에도 매우 좋았던 곳이며 서버분들도 매우 친절했음.

예약안하고 들어와 먹었어요 맨 안쪽자리였는데 오히려 좋았네요 음식 세개에 와인한병 와인은 그냥 화이트와인으로 암거나 젤 ㅏㅅ거 시켰는데 해산물과 잘어울려서 만족했고 아이가먹은 미트볼스파게티맛은 보통.... 시푸드스파게티는 맛은 보통이지만 양이 엄청 컸네요 메인 메뉴는 양보고 허걱했지만 맛있게먹었어요 맛은 평균 보통이였지만 분위기 좋았어여

원래 다른 곳 가려다가 배고파서 보이는 데 들어갔습니다.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지만 테이블이 더 많아서 그런지 웨이팅 없이 들어갔습니다. 요일 별 추천메뉴가 있어서 일요일 추천 메뉴로 콩+마카로니면+홍합들어간 음식이랑 스테이크, 봉골레, 홍합토마토수프였나를 시켰습니다. 일요일 추천메뉴는 비추천합니다. 처음엔 먹을만한데 먹을수록 질립니다. 그렇지만 건강에 정말 좋을거 같은 맛입니다. 봉골레는 한국 사람이 느끼기엔 덜 익었다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홍합토마토수프는 알던 맛이실 것 같아요. 스테이크도. 인종차별 심하다 하던데 저희는 남자들이 있어서 그런가 차별 못느꼈어요. 바쁘셨지만 친절하셨어요.

현지인 찐 맛집 존나 맛있음 나만 알고싶음

인당 4만원 정도에 이탈리아 남부 가정식을 제대로 그것도 엄청나게 많이 먹어볼 수 있다. 파스타 류는 상당히 맛있는 편이나 그릴류는 그냥 그렇다. 하지만 여기서보는 포지타노의 선셋은 4만원이 싸다고 느껴질 정도이다. 여기까지만 하면 별점 4점을 주고 싶으나, 호텔로 픽업을 오는 점. 무엇보다도 모든 음식과 하우스와인이 무제한이라는 점에서 별점 5점을 준다. 멍하니 포지타노의 석양을 바라보며 술과 음식을 즐기다가 배가 터질 뻔했다..

(Google 번역 제공) 메뉴는 없었습니다. 40유로짜리 가벼운 메뉴와 50유로짜리 고기 메뉴 중에서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애피타이저는 괜찮았지만, 빵은 아쉽게도 잊어버리고 나중에 가져다주었습니다. 손님이 많지 않았는데도 서비스가 갑작스러웠습니다. 하우스 와인이라고 하는 와인은 정말 형편없었습니다. 병뚜껑을 열어서 리필해 준 것 같았습니다. 이런 경험은 처음이었습니다. 코르크 맛이 나고, 싸구려에, 너무 달았습니다. 물과 함께 식사 메뉴로 나왔습니다. 파스타는 너무 익혀서 우리에게 맞지 않았습니다. 이탈리아에서는 더 맛있을 거라고 기대했는데 말이죠. 메뉴가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성분들을 위한 선물"이라는 이유로 소시지를 받았습니다. 우리 입맛에도, 기분에도 맞지 않았습니다. 디저트는 괜찮았지만, 특별할 건 없었습니다. 케이크 조각이 있었고, 네 명이었지만 가운데 티라미수 한 조각만 곁들여졌습니다. 너무 달았습니다. 식사가 끝나고 리몬첼로 한 잔과 팁을 드려도 된다는 쪽지를 받았습니다. 포지타노로 가는 길에 경치 좋은 곳을 구경하며 잠시 들렀던 곳이라 (아주) 좋은 후기들이 많아서 좀 놀랐어요. 허기는 달래주긴 했지만, 최고의 선택은 아니었어요. 작은 새장 속 앵무새도 정말 끔찍했어요 :( 2025년인데! (원문) Es gibt keine Speisekarte. Wir hatten die Wahl zwischen dem leichten Menü für 40€ oder dem mit Fleisch für 50€. Die Vorspeisen waren gut, das Brot wurde leider vergessen und erst danach gebracht. Der Service wirkte kurz angebunden, obwohl nicht viel los war. Richtig schlecht war der angebliche Hauswein. Er wurde sicher umgefüllt, denn die Flaschen kamen geöffnet. Das haben wir auch noch nicht erlebt. Er schmeckte korkig, billig und viel zu süß. Er gehörte mit Wasser zum Menü. Die Pasta war zerkocht und passte für uns nicht zusammen - hätten wir in Italien besser erwartet. Wir bekamen als „Geschenk für die Damen“ Würste serviert, trotz kleinem Menü. Das traf weder unseren Humor noch unseren Geschmack. Dessert war ok, aber nichts besonderes. Kuchenstückchen und obwohl wir zu viert waren nur ein Stückchen Tiramisu in der Mitte. Das war viel zu süß. Am Ende gibt’s noch einen Limoncello Shot und den Hinweis man könne gern Trinkgeld geben. Wir sind ebenfalls etwas verwundert über die (sehr) guten Bewertungen, denn das war eher eine Touristenabfertigung mit guter Aussicht auf dem Weg nach Positano. Es stillt den Hunger, aber ist nicht die beste Wahl. Richtig schlimm ist auch der Papagei in dem winzigen Käfig :( Wir haben 2025!

(Google 번역 제공) 저녁을 먹으러 라 탈리아타에 갔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최고였어요. 시내 중심가에서 픽업해 언덕 꼭대기까지, 또 올라갔는데, 석양이 정말 숨 막힐 정도로 아름다웠어요. 음식은 끊임없이 나왔고, 모든 요리가 정말 훌륭했어요. 50년 넘게 운영해 온 진정한 가족 경영 레스토랑인데, 할머니와 어머니가 지금도 주방에서 요리를 하시니 한 입 한 입에 사랑이 듬뿍 담겨 있어요. 분위기는 따뜻하고 정통적이어서 잊을 수 없었어요. 10/10 추천! 포지타노에 가면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원문) We went to La Tagliata for dinner and it was incredible from start to finish. They picked us up in the town center and drove us up, up, up to the top of the hill, the view at sunset was absolutely breathtaking. The food just kept coming, and every dish was amazing. It’s a true family-owned restaurant that’s been around for over 50 years, with grandma and mom still cooking in the kitchen, you can taste the love in every bite. The atmosphere was warm, authentic, and unforgettable. 10/10 recommend, it is an absolute must when in Positano!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에 대해: 전반적으로 즐거운 저녁을 보냈지만, 식사가 진행되면서 몇 가지 문제가 발생하여 다소 흐트러졌습니다. 무료 셔틀을 타고 레스토랑으로 이동했습니다. 애피타이저, 음료, 빵이 바로 도착했습니다. 모든 음식을 다 먹고 나서 다음 코스가 바로 나왔습니다. 저는 채식주의자라서 남편과 저는 따로 코스를 주문했습니다. 이번에도 모든 음식을 다 먹고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다음 메인 코스가 나왔습니다. 남편은 엄청나게 큰 고기 플래터(최소 다섯 조각)를, 저는 구운 치즈 한 조각을 먹었습니다. 이미 배가 불러서 더 먹고 싶지는 않았지만, 1인당 60유로씩이나 지불해야 했기에 가격을 조정해 주셨으면 좋았을 텐데요. 웨이터에게 조금만 더 천천히 해달라고 부탁하자 바로 디저트를 가져다주었습니다. 잠시 기다렸다가 다시 식사를 했는데, 웨이터가 와서 셔틀이 10분 후에 다시 올 테니 모든 음식은 현금으로 계산하는 것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플라스틱 컵에 담긴 에스프레소를 주문하고 디저트는 최대한 많이 먹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우리는 테이블에 현금으로 돈을 놓았는데, 그는 아무 말 없이, ​​고맙다는 말 한마디 없이 받아갔습니다. 11월 초에 갔는데, 어두워서 아쉽게도 경치를 볼 수 없었습니다. 음식 자체는 괜찮았고, 전형적인 이탈리아 가정식이었습니다. 고기는 퍽퍽하고 맛도 없었습니다. 서비스는 항상 세심하고 친절했습니다. 120유로짜리 메뉴라면 90분 이상 걸렸으면 좋았을 텐데요. (원문) Zum Restaurant: Wir hatten insgesamt einen schönen Abend, der jedoch durch verschiedene Aspekte getrübt wurde, je länger das Menü dauerte. Wir nutzen den kostenlosen Shuttle und wurden zum Restaurant gefahren. Die Vorspeisen, Getränke und Brot kamen prompt. Wir aßen alles auf und sogleich wurde der nächste Gang gebracht. Da ich vegetarisch esse, gab es unterschiedliche Gänge für mich und meinen Mann. Wieder aßen wieder alles auf und waren satt. Jetzt kam jedoch erst der Hauptgang - eine riesige Fleischplatte (mind. 5 Teile) für meinen Mann und 1 Stück gegrillten Käse für mich. Da ich schon satt war, wollte ich definitiv nicht mehr, allerdings hätte ich mir eine Preisanpassungen gewünscht, da wir beide 60 € pro Person zahlten. Als wir dann den Service baten etwas langsamer fortzufahren brachte er sofort die Nachspeisen. Wir warteten etwas, um wieder etwas essen zu können, allerdings kam da schon der Service und sagte, der Shuttle würde in 10 min zurück fahren und er hätte gerne alles in Bar gezahlt. Wir bestellten noch zu Espressi, die in Plastikbecher kamen und versuchten noch so viel Nachspeise zu essen wie ging. Wir legten das Geld in Bar auf den Tisch, welches er wortlos ohne Dank nahm. Da wir Anfang November da waren haben wir leider keine Aussicht sehen können, da es dunkel war. Da Essen selbst ist gut, italienische Hausmannskost. Das Fleisch war trocken und geschmacksneutral. Der Service war immer bereit und freundlich. Für ein 120 € Menü hätte ich gerne mehr als 90 min zur Verfügung gehabt.

(Google 번역 제공) 음식과 전망이 정말 끝내줘요! 모든 음식이 농장에서 직접 공수한 수제에 정말 신선했어요. 정말 배고프신 상태로 오세요. 정말 다 먹을 수 없을 만큼 많은 음식이 준비되어 있지만, 한 입 한 입이 풍미와 품질로 가득 차 있어요. 포지타노 시내에서 무료 교통편을 제공하는데, 언덕 위에 위치해 있어서 정말 편리해요. 붐비는 곳이고 서비스도 빠르고 조명도 밝으니 아늑하거나 로맨틱한 분위기는 기대하지 마세요. 현금 결제를 선호하고 아멕스 카드는 받지 않습니다. 풍부한 양, 정통 풍미, 그리고 진정한 포지타노를 경험할 수 있는 음식만으로도 충분히 가볼 만한 곳입니다. (원문) Amazing food and views! Everything tasted homemade and incredibly fresh, straight from their farm. Come hungry because they serve a ton of food, honestly more than you can finish, but every bite is packed with flavor and quality. They provide free transport up from the Positano city center, which is super convenient since it’s high in the hills. It’s a busy spot with fast service and bright lights, so don’t expect a cozy or romantic atmosphere. They also prefer cash and don’t accept Amex. Definitely worth it for the food alone with generous portions, authentic flavors, and a true Positano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라 탈리아타에 들렀더니 포지타노 여행이 정말 최고였어요! 진정한 가족 경영 레스토랑의 진수를 느낄 수 있었어요. 모든 재료가 텃밭에서 직접 재배되어 정말 맛있었어요. 레드 와인과 화이트 와인 중 선택이 가능했고요. 아말피에서 가장 아름다운 전망 중 하나였던 전망은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었습니다. 게다가 저희가 머무는 동안 갔던 레스토랑 중 가장 저렴한 곳이기도 했고요. 이 지역을 방문하는 모든 친구와 가족에게 강력 추천할 거예요. (원문) Going to La Tagliata topped off an incredible trip to Positano! This is the true meaning of a family owned restaurant. Everything was grown in the garden, and tasted delicious. Choice of red or white. The views were incredible, one of the best along the whole of the Amalfi. The staff were also very friendly and accommodating. Also the most affordable restaurant we went during our stay there. I'll definitely be recommending this to all my friends and family that visit the region.

포지타노는 평균적으로 물가가 다 비싸긴한데 가격대비 만족도가 아주 좋은 곳입니다. 랍스타 파스타 추천 해서 200유로 넘게 받는곳 들도 있어요. 하지만 이곳은 그렇지 않습니다. 이곳은 아주 합리적입니다. 와인도 추천받았는데 38유로 아주 맛있엇어요. 이틀 연속 왔습니다. 한국사람은 파스타 하나시키면 둘로 나눠주는거같아요. Salvatore 너무 친절해요.

이탈리아 10일 여행중 최상의 서비스와 최상의 맛 입니다. 2명이서 파스타2개 튀김1개 생선요리1개 총 4가지 음식을 시켰는데, 특히 봉골레 파스타는 저와 와이프 모두 먹는내내 감탄하면서 먹었습니다. 담백하면서도 간이 아주 적절하게 잘 베어있었습니다. 서비스 또한 어느곳보다 완벽했습니다. 예약없이 오픈시간에 가서 약 15분 대기했지만 대기를 도와주는 직원과 서빙 직원 모두가 너무 친절하고 계속 신경을 써줘서 인종차별같은건 전혀 느낄수가 없었습니다. 예약한 사람들의 음식이 먼저 나오느라 주문한 음식이 나오기까지 조금 기다려야했지만 기다림이 즐거울정도로 너무 맛있게 즐기고 나왔습니다. 매우 추천합니다.

좋은 분위기의 포지타노 레스토랑입니다! 음식의 전체적인 간은 한국사람의 입맛에 맞아요. 파스타면이 알단테로 해줘서 덜익힌 느낌인것같지만 저의 입맛에는 잘 맞았습니다. 칼라만시 튀김은 꼭 드셔보시고 봉골레도 꼭 드셔보세요. 서버분들이 다 흥이 넘치고 좋네요. 물은 꼭 무료인지 물어보세요 저희는 그냥 마셨다가 돈을 냈습니다 ㅎㅎ 그래도 포지타노 첫끼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페리 내리자마자 점심식사로 직행! 오픈런해서 큰 기다림 없이 입장했습니다. 음식들이 양이 대체로 작은게 좀 아쉬웠지만, 메뉴 하나하나 모두 맛있었습니다. 심지어 식전빵이랑 올리브오일&발사믹 식초 조합이 너무 맛있어요ㅎㅎ 시간대에 따라 웨이팅이 있을 수 있으니 사전 예약하고 가면 더 좋을 것 같아요. 길가에 붙어있는 테라스(?)자리가 있는데 지나가는 차랑 바이크가 많아서 매연냄새가 좀 많이 나는게 살짝 단점입니다🤣

뷰가 정말 멋지고 봉골레 파스타가 맛있어요 디저트로 시킨 홈메이드 레몬케이크도 아주 상큼하니 맛있습니다🍋

포지타노의 밤을 완벽하게 마무리해준 식당. 동양인이라고 차별하지도 않고 더 신경써주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서버들은 너무나도 친절했고 음식의 맛은 진짜... 너무 맛있었어요.. 둘이가서 세개의 메뉴(봉골레 파스타, 랍스터파스타, 깔라마리)와 화이트와인 한 병 마셨는데.. 한국인 여러분들 깔라마리는 꼭 드셔보셔요.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2-3일 전에 예약 꼭 하고가셔요!!

와 여기 정말 맛있네요! 봉골레파스타 추천해요 !! 후식으로 레몬케이크랑 카푸치노도 최고에요 $_$

프렌치 토스트와 연어 아보카도 토스트 시킴. 맛은 소소. 사람이 많아서 메뉴 준비에 시간이 조금 걸렸고 브런치 가게가 없어서 그런지 사람이 엄청 많음. 소품 가게와 같이 있어 번잡스러우나 예쁘긴 해요.

팬케이크 식감이 너무 좋아요. 메이플시럽을 좋은 것을 씁니다. 그릭요거트볼 구성도 아주 좋아요. 바질큐컴버 스프리츠 최고!!

포지타노에서 유일하게 두번 방문한 곳. 분위기가 매우 좋고, 직원들도 친절함. 음식이 모두 담백하고, 신선해서 브런치로 먹기 부담도 없고 너무 맛있게 먹음. 강력 추천!

저는 오전 아침식사를 위해 이곳의 에어비앤비 호스트 추천으로 방문하였습니다. 이른시간 총 두명의 서버가 있었으며 저의 테이블은 그중 좀 더 늙은 직원에게 서빙을 받았습니다. 메뉴 주문시 우리는 두명이서 총 두개의 음료 세개의 식사를 주문하였습니다. 오믈렛, 아보카도 연어 토스트, 크로와상 을 골랐어요. 그중 아보카도 연어 토스트(18유로)는 찡그린 표정을 지으며 별로라며 추천하지 않고 다른 메뉴(이미 에그 메뉴를 골랐으나 또다른 에그 메뉴를 추천, 20유로 였음) 를 추천 하기에, 굳이 먹고싶지 않은 메뉴를 추천으로 먹고싶지 않았고 이미 에그메뉴는 선택했기에 아니다 저는 그냥 아보카도 연어 토스트를 고르겠습니다. 하여 주문을 마쳤고 식사가 나왔을땐 왜 추천하지 않은거지? 생각 들 정도로 연어 상태 등 만족하였습니다. 그러나 옆 테이블 유럽인이 우리가 먹은 아보카도 연어 토스트가 맛있어 보였는지 같은걸 시켰고, 그들의 식사가 나오자마자 아 이건 읹좀차볏이란걸 깨달았습니다.🙂 유럽인이 시킨 아보카도 연어 토스트엔 우리에겐 없던 토마토 슬라이스가 담겨있었습니다.^^ 왜죠? 우리가 그 서버가 추천하지 않는 메뉴를 시켜서 인가요? 아니면 더 비싼 메뉴를 시키지 않아서 그런가요? 그리고 우리가 bill 을 달라고할때 옆 유럽인 에게는 음식이 괜찮냐 물어보던데 우리에겐 전혀 묻지 않았어요. 바쁜 상태였냐고요? 테이블은 전혀 꽉차있지 않았습니다~ 에어비앤비 호스트 추천으로 방문했으나 기분이 잢쳣어 더이상 방뭊하지 않을것 같아요😄 그들은 이 글을 보고도 아마 우리는 그런의도가 없다 아니다 라고만 할겁니다. 유럽에서 잇좀차벿을 하는 사람들은 다 이런식이더라고요🤣 그런데 한국인들은 이런 대우에 참지 않고 꼭 리뷰를 남기죠. 우리가 일부러 안좋은 리뷰를 남길 이유는 없고 있는 그대로를 설명할 뿐입니다. 요즘은 대놓고 싫은티 안냅니다 이런식으로 은근한 차벿을 하죠 그 좀 더 늙은 서버가 정신 차리길 바랍니다.

직원들의 옷 하나하나 까지 건강한 컨셉으로 맞춘 세심함이 눈에 띄는 집. 아침 점심만 운영하며 해산물 위주의 건강한 식단이 많음. 토마토가 살아있는 연어스테이크와 건강한 치킨샐러드를 먹었는데 맛이 엄청 있다기 보다는 건강해진 느낌이 들어서 좋았던 식당. 재료에 대해 신경을 쓰는 점은 확실히 느낄 수 있었고 깔끔하고 건강한 인테리어 등도 인상적이었음. 주인분의 sister 가 운영하는 저녁위주의 훌륭한 와인리스트 식당 (next2) 도 있다고 함.

메뉴판에 크로와상이 없지만 주문 가능합니다.(내가 못찾은거 일수도) 크로와상에 크림과 베리가 나오는데 크로와상 진짜 맛있습니다. 카페가 식물로 꾸며져있어서 이뻐요. 카페 외부에 벤치가 있어서 인생사진도 건질 수 있습니다. 아이스아메리카노는 없는 듯.

정통 이탈리아 음식은 아니고 주로 샐러드와 해산물 관련 가벼운 요리인 듯해요. 사람이 많았는데 한 자리 남아서 들어갔네요. 서버들이 엄청 바빠 보였어요. 빵 맛있었어요.

포지타노 마지막날 뷰 좋은 곳에서 먹으려고 당일에 예약하고 왔어요 신혼여행이라고 기록 해둬서 바다쪽 창가자리 안내해주셔서 좋았어용! 포지타노 건물들 뷰도 좋았는데 바다쪽이 창이 뚫려있어서 노을 보기 좋았어요 후기대로 직원분들이 다 친절하고 계속 말걸어주셔서 재밌었습니다 요리는 추천해준 관자요리랑 랍스타 파스타 시켰는데 완전 맛있!!! 랍스타 파스타는 면만 먹었을때 짰는데 랍스타랑 같이 먹으니 간이 딱 맞아서 맛있었어요🥹 디저트는 치즈케익 맛있구 에스프레소도 맛나용

음식 맛도 좋고 최고의 뷰를 선사합니다. 해안가에서 15분정도 올라가면 되긴하나 구경하면서 가는 즐거움이 있어 시간은 금방갑니다. 또한 친절함에 놀랍습니다. 꼭 드셔보세요. 후회 안합니다

포지타노 온 첫날 방문했는데 진짜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음식은 물론 맛있고 분위기도 포지타노를 담은 그 자체 였습니다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첫인상이 더욱 좋은거 같아요! 조셉을 비롯한 모든 직원분들께 특별한 밤을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신행 막날에 방문! 야경뷰를 노리고 예약학ㅎ 방문햤는데 건물 야경뷰는 인당 200유로 이상 시켜야 하는 아주 비싼 테라스만 보이고 나머지는 비슷하게 바다뷰였어요. 깜깜한 밤에 야경보러 여덟시쯤 예약한거라 뷰가 안보여서 많이 아쉬웠지만 음식 맛과 서비스능 훌륭했습니더! 수시로 괜찮은지 체크해주시고 한국사람들이 많이 다녀가능디 아저씨가 한국 단어로 말걸어주세요ㅋㅋㅋ다만 정말 많이 비싸용…저희는 랍스터 파스타, 전채요리, 와인한병해서 342유로 나왔습니당

경치도 멋지고 링귀니 파스타 소금 덜 짜게 해달라고해서 먹으니까 맛있어요.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해요. 화장실도 깔끔하게 잘 관리되어있어요. 선셋때 와도 멋질것같아요. 추천합니다.

양도 많고 가격도 괜찮은 편인데 맛과 서비스가 엄청 나요. 꼭 예약하고 좋은 자리에서 엄청난 뷰와 함께 좋은 식사하세요~

호텔건물에 있는 식당인데 발코니쪽 뷰가 너무 멋있음. 음식도 깔끔한 맛에 서비스도 좋은 곳.

1월이라 문 연 데도 없고 화장실이 급해서 일단 들어왔는데 이럴 줄 알았으면 절대 안 왔을 것 같아요. 홍합과 조개가 들어간 스파게티는 너무 짜고 양이 적어요. 플레이팅도 너무 대충한 느낌이고.. 25유로인데 가격값을 못합니다. 오징어튀김은 부드럽고 맛은 있지만 27유로인 거 생각하면 가성비가 너무 떨어집니다. 빵도 무슨 종이봉투에 담아서 툭 던져줘서 어이가 없었네요. 안쪽에 앉아서 그런지 자릿값도 딱히 못하는 듯합니다. 비수기여서 문 연 곳이 없다고 해도 절대 오시지 마세요. 기분 좋게 여행왔는데 안 좋아지실 거예요..

봉골레랑 알리오올리오 먹었어요. 덜짜게, 더 익혀서 달라고 했는데 맛있었어요! 존맛!은 아니구 적당히 맛있었습니다. 개비싸요ㅠ 레몬 맥주 맛있대서 먹었는데 맛있었지만 맥주1 물1 파스타2 빵1 9만원 넘게 나왔어요ㅠ 빵 주는데 무료 아니니까 꼭 먹고 싶은 거 아니면 드시지 마세요 맛도 별로임 ㅎㅎ 그치만 뷰가 짱이쁘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맛났어요

🐶짜와… 메인비치 바로 앞이라 뷰는 좋아요 음식은 매우맛있고??뜌바 허버 소태덩어리 깔라마리는 안짜고 좋음 튀긴건 실패없음

비수기에 문을 연 식당이 거의 없어서 일단 들어갔다. 음식의 맛은 가격을 따라가진 못하는 거 같다. 해변가의 좋은 자리값이라 생각한다. 화장실은 깨끗한 편이다.

1월 초 비성수기에 방문했습니다. 관광지가 그렇듯 음식의 질에 비해 가격은 아쉽습니다. 그래도 뷰는 너무 좋습니다. 성수기에 온다면 더욱 좋을 것 같네요. 맛은 평범했던 것 같습니다. 라자냐와 봉골레를 주문했는데 둘 다 그냥 저냥 먹었습니다.

비수기 시즌에 오픈한 몇 안되는 식당중 하나. 바닷가 바로 앞에 위치해서 가격은 좀 있는 편이지만, 해산물이 들어간 음식들의 맛은 좋았습니다. 양은 적당한 것 보단 조금 많은 정도입니다. 저녁은 오후 6:30 부터 오픈 하는 것 같습니다.

음식도 엄청 늦게 나오는데 심지어 두개 중 한 개 잘못나왔다고 들고가서 1분 뒤에 준다더니 20분 걸렸어요 코스집인가요? 시간도 없는데 말이라도 죄송하단 말도 없고 늦게 나온다는 리뷰는 있고 전체적으로 늦게 나오는거같긴한데 뒤에온 사람들 보다 저희테이블만 더 늦게 나왔네요 한시간 넘게 시간 잡고 갔는데 결국 밥먹다 뛰쳐나감요 바쁜 사람은 오지마세요 가격도 비싸고 불친절하고 맛도 없어요 뷰만 좋긴한데 다른 뷰 좋은데 가세요

맛은 감동 없지만 분위기는 최고의 집

바에서 합석시키는데 콜라10유로 시작 칵테일 18~21유로 샴페인 글라스 30유로 시작 바틀 180유로 시작 미친 가격에 흡연자들과 합석까직 가능한 어썸한 바

해변 분위기 내고 좋깅한데 가격이 비싸고 맛은 그저 그래여

비치 거의 끝에 위치. 뷰는 당연 좋고 가격은 사악하고.

(Google 번역 제공) 라다 포지타노는 저희 데이트에 완벽한 장소였습니다. 숨 막힐 듯 아름다운 전망에 로맨틱한 분위기가 더해졌어요. 음식은 정말 훌륭했고, 모든 요리는 풍미가 가득하고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었습니다. 세심하고 친절한 서비스 덕분에 저녁 내내 더욱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포지타노에서 잊지 못할 밤을 보내고 싶은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Rada Positano was the perfect spot for our date night. The views were breathtaking and set such a romantic atmosphere. The food was amazing every dish was full of flavour and beautifully presented. The service was attentive and kind, which made the whole evening feel even more special. Highly recommend for anyone looking for a memorable night in Positano

(Google 번역 제공) 실망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유럽 여행 중 생일을 맞아 이 저녁 식사를 예약했습니다. 예약 체크인 시 제 생일 저녁 식사라는 사실은 알려줬지만, 그 외에는 아무런 언급도 없었습니다. 저희 테이블에서는 디저트 4개를 주문했는데, 다른 식당처럼 제 생일을 알리는 메시지나 접시, 촛불에 적힌 생일 축하 메시지조차 없었습니다. 음식은 그저 그랬지만, 솔직히 포지타노에서 기억에 남는 음식은 없었습니다. 뉴욕에 살면서 최고의 음식을 접할 수 있어서 그런 건지 모르겠지만, 뉴욕의 이탈리아 음식은 제가 이탈리아에서 먹어본 어떤 음식보다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이탈리아에도 몇 번 가봤거든요. 디저트는 아마 최고였습니다. 신선한 현지 딸기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저녁 식사 중간에 사장님과 친구들이 축구 경기를 보려고 TV를 가져왔던 것 같습니다. 음악 소리가 꺼져서 전체적인 분위기가 완전히 망가졌고, 애초에 여기서 저녁 식사를 예약한 이유 중 하나였습니다. 서비스는 그저 그랬습니다. 직원들도 축구 경기를 보느라 바빴습니다. 레스토랑 옆에는 뮤직 온 더 락스가 있습니다. 컨셉은 멋지지만 클럽 분위기는 별로였습니다. 스피아가 그란데에 있는 이 레스토랑/클럽의 가장 큰 장점은 위치라고 생각하지만, 특별히 칭찬할 만한 부분은 없습니다. (원문) Underwhelming experience. Booked this dinner for my birthday while traveling in Europe. They acknowledged upon checking in to my reservation that I it was my birthday dinner, but no mention of it otherwise . Our table ordered 4 desserts and no acknowledgment of my birthday or even a written note on the plate or candle like other places will do. The food was also just ok but tbh I didn’t find any food in Positano to be memorable. Maybe I’m spoiled living in NYC and having access to the best food, but I think Italian food in NYC is better than any food I’ve had in Italy and I’ve been to Italy a few times. The dessert was probably the best item. Fresh local strawberries were great! Then half way through our dinner, I believe it was the owner and his friends brought out a TV so they can watch the soccer game. They shut off the music and this just killed the whole atmosphere and vibe which was part of the reason to book dinner here in the first place. Service was just ok. Staff was also busy watching the soccer game. Next to the restaurant is Music on the Rocks. The concept is cool but the club was dead. Location overall is probably the best part of this restaurant/club on the spiagga grande, but nothing to write home about.

(Google 번역 제공) 🌊✨ 라다 비치 레스토랑 – 포지타노의 천국 ✨🌊 라다 비치 레스토랑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경치는? 숨 막힐 듯 아름다웠습니다. 반짝이는 해안선 바로 위에 자리 잡은 이곳은 모든 테이블이 마치 천국의 앞줄에 앉아 있는 듯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음식 또한 잊을 수 없을 만큼 신선하고 풍미 가득하며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었습니다. 한 입 한 입이 아말피 해안을 기념하는 듯했습니다. 서비스는? 흠잡을 데 없었습니다. 직원들은 따뜻함과 전문성의 완벽한 균형을 이루며 진심으로 환영해 주었습니다. 로맨틱한 저녁 식사, 특별한 날, 또는 포지타노의 마법에 푹 빠지기 위해 이곳에 오셨다면 라다 비치는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배부르고 영감을 받은 기분으로 레스토랑을 나섰고, 벌써 다음 방문을 꿈꾸게 되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 Rada Beach Restaurant – A Slice of Heaven in Positano ✨🌊 From the moment we arrived, Rada Beach Restaurant swept us off our feet. The views? Breathtaking. Nestled right above the shimmering coastline, every table feels like a front-row seat to paradise. The food was just as unforgettable—fresh, flavorful, and beautifully presented. Every bite felt like a celebration of the Amalfi Coast. And the service? Impeccable. The staff made us feel genuinely welcomed, striking that perfect balance of warmth and professionalism. Whether you're here for a romantic dinner, a special occasion, or just to soak in the magic of Positano, Rada Beach is a must. I left feeling full, inspired, and already dreaming of my next visit. Highly recommend!

해변을 즐기고 난 후 허기를 달래기 좋은 곳입니다. 분위기는 활기와 열정이 가득하고 음식의 맛도 강렬하기 때문에 차분함이 필요한 날에는 적절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비오는날이여서 많이 쌀쌀했는데 야외 테라스 난로있는곳으로 안내해주셔서 따뜻하게 잘먹었습니다. 홍합파스타랑 해물리조또 오징어새우튀김먹었는데 진짜 이탈리아에서 먹은거 통틀어서 맛있었어요 꼭 방문해서 드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음식나오는 그릇들도 너무 이쁘고 귀여웠어요 마지막으로 매장에서 직접만든 레몬첼로 서비스로 받아서 먹고왔어요 다른 외국인분들은 안주시는거 보니까 저희만 받은거 같더라구요 너무 좋은기억이였습니다.

해변 바로 앞쪽에 있어서 위치가 매우 좋고 시킨음식 모두 너무 맛있었고 직원분께 메뉴 하나 추천해달라고 했는데 너무 친절히 재료하나하나 설명해주시면서 추천해주시고 생선요리 가시하나 없이 먹기좋게 해주셔서 너무 맛있게 먹을수 있었어요 식당의 역사까지 설명해주신 친절한 직원분 덕분에 포지타노에서 아주 완벽한 저녁식사였습니다!! 포지타노오신 분들은 꼭 한번 가보세요!!

ㅎㅏㄴ국in 보시yo.yeogi cha별 하는 곳.^^ 다른 후ㄱi에서도 있지만 식전ㅃ6 안.주ㅓ요. ㅁr지막 ㄹㅔ몬 sichoojoo 다른 피플들은 주는데 just 우리만 안줘따리. 어이^^ 맛도 딱히.. 근데 투 익스팬시브요.ㅂiㅆㅏ 16만 won 나옴.

리뷰보고 걱정했는데 저는 인종차별 없이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해산물 파스타들 정말 맛있고 오히려 로마나 나폴리 음식 안 맞았는데 아주 잘 먹었습니다! 그냥 직원들 장난끼 많고 상냥하게 잘 대해주십니다. 관광지라서 가격은 비싼편이지만 아까운돈은 아니었어요 여긴 디저트마저도 비싸니까요ㅋㅋㅋㅋㅋㅋ 뷰도 좋고 분위기도 너무 좋고 가격 괜찮으시면 추천해요!!!! 아 그리고 저 야채피자 맛있습니다 ㅠㅠ!!!!!

포지타노 최고의 레스토랑! 마라도나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모든 음식이 완벽하고 음식에 맞는 훌륭한 와인을 추천해주십니다 매일 들어오는 신선한 해산물의 퀄리티도 너무 좋구요 마침 나폴리 우승 확정된지 얼마 안된 시기라 김민재 선수 덕에 열렬한 환영을 받았네요 세번 방문 했는데 모든 직원분들이 진심으로 대해주시는 모습에 갈 때 마다 즐거웠습니다

우선, 음식 맛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아예 잘라져있지 않은 피자를 통으로 주는 식당을 처음 봤고, 기본으로 나오는 식전 빵을 식사 절반이 끝날 때까지 주지 않으셔서 요청 드렸더니 굉장히 떨떠름하게 주문을 받으시고 별로 탐탁치 않은 태도로 주문을 받았습니다. 직원들이 친절하지 않은 것은 기본이었고, 이런 태도에서 굉장히 서비스가 별로라고 느꼈고, 한국인이라서 더 이렇게 대응하신건지 다시는 안 갈 것 같네요.. 가격이 절대 싸지도 않고 메뉴 하나에 평균 20유로인데도 이런 서비스라니 놀라웠고, 굳이 가실 거면 서비스는 절대 기대하지 마세요. 게다가 이런 서비스였는데도 service charge 꽤나 받습니다. 절대 가지 마시고 차라리 딴데 가세요

뷰가 끝내줘서 일단 합격이에요:) 친절한 편ㅇ ㅣ 에요!! 음식은 끝 장 날 정 도는 ㅇrㄴlㅈl만 맛 없 ㅈl는 않아서 괜찮은 정도!! 맛있게 먹고 오긴 했어요!!!

돌아다니다가 숙박 할 호텔 앞이라 웨이팅도 없고 해서 방문했습니다 대체로 친절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에 결제해달라고 젊은 남자 서버분에게 말했는데 다른 음식점에서 말하고 결제하는 시간보다 꽤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다른 여자 서버분에게 또 다시 말하고, 결제해달라고 저 남자분께 말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고도 쫌 많이 지나서? 결제가 되었습니다 음식은 추천해주신 생선요리와 해산물파스타 괜찮게 먹었는데 마지막에 .. 피곤하고 얼른 숙소 가고싶었지만 늦어져서 서비스가 살짝 다른곳보다 친절하진 않다고 느꼈습니다(엄청 바쁘진 않았음) 레몬첼로 스프리츠 여기서 드시지 마세요 호텔 마린칸토 안 레스토랑 레몬첼로 스프리츠와 너무비교됩니다 ... 다 남겼습니다 .. 🥲 그래도 큰 인종차별은 겪지 못해서 다행? 으로 생각하고 숙소로 이동했습니다

저녁을 예약 안해서 떠돌이처럼 이곳저곳 돌아다니다가 여기는 워크인으로 받아주길래 식사했지만..별로입니다. 한국인들 안가는게 좋아요🥲 이곳에서 식사한 이유로 담부터는 당일이라도 무조건 다른 레스토랑 저녁 예약하고 다녀야겠다라고 교훈을 얻었습니다.. 맛도 너무 짜고 직원들은 살짝 쿨함과 불친절을 넘나듭니다.

포지타노의 전망과 함께 가성비좋고 맛도좋은 레스토랑. 호텔주변이라 저녁식사하러갔는데 괜찮았음 오늘의 메뉴처럼추천을해주시는데 랍스터 파스타는 레몬맥주와 함께 최고. 개인적으로 완전히익힌면을좋아하는데 모든레스토랑이 알단테로 익혀나와서 그건 어쩔수없지만 알단테 싫어하시는분들은 주문전에 미리말씀하시길.

식사는 가격이 좀 비싼편. 스테이크는 추천하지 않는다. 얇고 많이 익히는 편. 오히려 그릴 닭고기가 낫다. 파스타는 맛 있다. 디저트 메뉴가 있고 크림은 맛 있다. 하우스 와인은 5유로 화이트와인은 추천할만 하다.

해산물파스타랑 토마토소스에 베이컨들어간파스타 2개 먹었는데 토마토파스타 맛나규 해산물파스타는 싱싱한해산물이라 좋았어요. 별한개뺀건 해산물파스타가 너무너무 짜서 ㅠㅠ(토마토스파게티는 간이 딱맞아요!) 진짜 간장게장급으로 짜여.. 소금 적게넣어달라규 말하는거 잊지마세여 ㅠㅠ 식당에서 보는 포지타노뷰는 끝내줍니당. 하우스와인도 맛있었어요 ㅎㅎ

오션뷰라는 점 말고는 아무런 장점이 없는 형편없는 레스토랑입니다. 알리오올리오랑 까르보나라를 시켰는데 정말 쓰레기같은 맛이 났습니다. 두 메뉴 다 간이 하나도 되지 않아서 너무 싱거웠습니다. 소금을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우리는 정말 배고팠지만 너무 맛이 없어서 남겼습니다. 다른 테이블에도 계속 다 먹었냐고 재촉하고 빨리 나가라고 합니다. 최악의 포지타노 레스토랑. 이런 곳은 망해야 합니다. 최악. 테이블 차지 3유로를 받을 가치가 없습니다. 다른 곳을 가십시오. TOURIST TRAP

미슐랭 레스토랑이라고 들러서 다행이 예약할 수 있었던 곳. 저녁때 샴페인과 함께 맛나게 먹을 수 있었음. 애피타이저로 랍스타 샐러드는 한국인 입맛 저격이었고 모두 해피했던 곳

야외 테라스 가장 구석에 나무 옆에 앉혀서 벌레들과 함께하는 대접을 받았다 밤이 되니 바로 옆 조명 때문인지 날파리 수백마리가 꼬였다 랍스타 파스타는 가격도 비싼데 랍스타 몇 조각 들어있지도 않고 비싸기만 하고 추천 메뉴 다 가격대비 그냥그런 수준

포지타노에가서 꼭 다시방문하고싶은곳 중 하나입니다. 포지타노를 감싸는 일방통행길따라있는 많은식당들이 길 바로옆에 테이블이있어 디젤차매연에 담배냄새 파리까지 밥먹기가힘든데, 식당이넓어 안쪽에서 쾌적하게 먹었습니다. 서버분들이 기본적으로 영어가되니 주문에 큰 어려움이없고 음식도 괜찮았습니다. Carpaccio di tonna. Rigatoni. Involtini 세가지 음식 시켜먹었는데 구글평 사진들을보니 다른음식들도 먹음직스럽네요. 추천받아 마신 와인도 좋았습니다. 사람이정말많이오니 예약도 필수인 것 같고 음식나오는데 시간이 조금 걸릴수도 있습니다.

포지타노에서 방문했던 식당 중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생면파스타가 맛있어요!

직원들 서비스도 분위기에 맞게 아주 친절했고, 음식도 맛있었어요. 그치만 미슐랭 가이드에 소개되어서인지 양을 생각하고 가시면 안될 듯 해요. 저희는 두명이서 양이 적어서 메인만 세개 주문해서 먹었답니다 ㅋㅋㅋ분위기 내기에는 좋은 식당인 것 같아요 :)

직원들은 다정하고 친절해요. 기분 좋은 저녁이였어요.

검색으로 찾아갔습니다. 식당분위기나 직원 친절도는 현대적이고 훌륭했으나 음식은 그저그랬습니다. 대부분의 손님들이 외국인인지 웨이터들이 유창한 영어를 구사했습니다. 그냥 이태리 고급관광지!! 식당인듯.

해물리조또와 해물파스타를 주문했는데 진짜 정말 맛있네요! 특히 파스타는 꼭 드세요~ 면이 달라요ㅎㅎ 왜 식당 이름이 max인지 알겠네요ㅋㅋ 정말 맛있어서 그런거 같아요ㅎㅎ max는 max다!!

남부투어 가이드님 소개로 방문했습니다. 저희는 주문할 때, 가이드님이 옆에 계셔서인지는 모르겠으나 굉장히 친절하셨어요. 테라스에 앉아서 식사했고 음식이 다 맛있었습니다. 바르셀로나의 빠에야, 오징어 튀김도, 로마에서 먹은 파스타도 다 입에 안맞으셔서 잘 못드신 부모님이셨는데, 유럽에 방문한 식당 중에 가장 맛있고 분위기 좋았다고 하셨어요. 저와 어머니가 레몬을 원래 좋아해서인지, 레몬크림 뇨끼가 너무 맛있었습니다. 그땐 체력적으로 너무 피곤해서 술 마시면 더 풀어질까봐 주문하지 않았는데, 뇨끼 먹을때 와인 한잔 같이 마실걸 후회했어요.

남부투어 와서 가이드님 소개로 간 식당인데, 라자냐와 봉골레 파스타, 오징어 튀김 먹었어요! 안 짜고 맛있었어요 :) 그런데 양이 많지는 않아요. 그건 조금 아쉽! 그래도 음식 퀄리티 괜찮고 서비스 나쁘지 않고 화장실도 깨끗하니 다음에도 갈 수 있다면 여기 갈 거 같아요!

남부투어중 포지타노에서 즐긴 런치. 스테이크, 봉골레 그리고 리조또.. 종업원들의 발빠른 서비스좋았고 관광지물가만큼 가격대가 있지만 good quality. 만족스러운 런치였어요!

양갈비와 해산물 리조또 먹었는데 둘다 훌륭했고 특히 한국인이라면 저 리조또 엄청 맛있게 드실 것 같아요. 전반적으로 친절하고 세련된 서비스 덕분에 기분이 좋아지는 식당이에요! 와인 추천도 받았는데 너무너무 맛있었고 디저트까지 먹었는데 디저트는 쏘쏘였어요 ㅎㅎ 여러 포지타노 식당중에서 또 가고 싶은 레스토랑이라 추천합니다 :) Excellent service , tasty food, great wine choice ! I had Lamb chops and seafood risotto and both were very yummy! Desserts are soso. All staff were very nice , so it made me feel comfortable. highly recommend this place.

6월말 평일 12시 15분경에 갔는데 웨이팅할 정도는 아니고 적당히 자리가 차 있었습니다 봉골레 파스타와 양갈비를 먹었는데 둘다 맛은 훌륭했고 양은 많지 않았지만 적당했습니다. 가격대는 주변 가게와 비교시 평균정도인 것 같습니다. 뷰는 기대하면 안되는 식당입니다. 종합적으로 음식이 맛있어 다시 가고 싶은 생각이 드는 식당이었습니다! 참고로 자리세 인당 4달러있고 물은 기본 서비스인것마냥 제공해주는데 유료이니 참고 바랍니다.

분위기가 좋고 레몬맥주가 맛있어요. 한철장사로 먹고사는 포지타노 특성상 가격은 조금 비쌈 뱌댯갸예써 쩌희 무ㄹ1한떄 슘쉬듓이 인쭁짜별 혜써 졔가 ssang욕하교쌰윤 개쓸액kki가 여뀌서 왜이텨 하교 읻뗘랴꾸요;;;; 쪌때 뺭뮨하지먀쎄엽

처음부터 찍지 못한게 조금 아쉽네요 우연히 들른 식당인데 기대이상이라서 남겨요~

4월1일 방문. 구글에는 휴점이라 적혀있지만 영업하고 있습니다. 가격대는 조금 있는 편이지만 위치가 바다 앞이라 이해합니다. 서비스도 좋았고 친절했습니다. 맥주 맛도 훌륭했고 생선도 먹기 좋았습니다. 2인 방문 ㅡ 85유로 지불. 스파클링워터, 제로코크, 생맥주2잔 감자튀김, 생선 모듬 구이

11월말에 방문한 포지타노에서 이곳말고는 문연 레스토랑이없어서 방문함. 리뷰가 워낙안좋아서 각오하고갔는데 생각보다 음식은 갠찮았음 (풍기피자.볼로네제파스타) 주의: 물시킬때 병뚜껑을 따서 가져다주니 다른음료시킬거면 물시키지마세요. 영수증에 물2병값 찍혀있어서 얘기해서 1개뺐는데 미안하다소리없었음

물놀이하고 허기져서 흘러들어온 가게 ! aji가 담당해줬는데 친절하고 유쾌함 이탈리어 배운말로 케찹 뻬르파보레 했더니 좋아함 유쾌하고 재밌었움 살몬버거 , 피쉬앤칩스, 페로니2병 43유로

Momo가 엄청 친절하고 10년지기 친구인줄..이외 직원들도 전부 친구같아서 좋음👍🏻 음식도 맛있었고 특히 그릴생선이 JMT👍🏻

나쁘지 않았어요. 이제 주문 안받고 계산 안해주는거는 익숙한가 봐요. 그냥 이탈리아 문화가 원래 그러녀니 하고 바다구경했어요. 파스타는 그냥 저냥(한국파스타가 더 맛있다). 봉골레 먹었는데 비리지는 않았어요. 관광지라 비싼건 이해합니다.

여기 vitti mbacke 라는 분이 매우 친절합니다 지나가는길에 가게분위기가 좋아 들렸는데 피자가 맛있네요 한국분들 와보새용!

여기서 먹은 봉골레 파스타가 아주 맛있었어요! 조개도 아주 신선했고 익힘정도도 좋았구 이탈리아 와서 먹은 파스타 중에선 여기가 가장 맛있었네요🐷👍🏻 피자도 먹을만 했고 레몬첼로는 도수가 너무 세서 대부분 남겼어요,, 이건 저희가 알쓰라 그런거같긴 해요🥲 아 그리고 뷰 맛집입니다ㅋㅋㅋㅋㅋ!!

남부투어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기차타고 가면서 12시30분으로 예약하고 시간 맞춰 방문했습니다. 투어 가이드분이 전화로 예약해주셨고. 전망좋은 자리로 제공해주셨습니다 특산품인 레몬이 들어간 칵테일 시켰고 새우 소금, 후추구이, 봉골레 파스타 레몬에 숙성한 새우 토마토 파스타 부팔라 치즈가 토핑된 피자 이렇게 시켰습니다. 물은 항상 시키는거라 메뉴에 포햄하지는 않았습니다 상당히 친절하며, 뷰 맛집입니다. 가격은 다소 있긴한데, 우리나라 경치좋은곳 물가정도 됩니다 가격의 50프로는 뷰 비용이라고 생각해도 아깝지 않을정도로 좋습니다 음식맛도 좋았고 화덕에서 갓 나온 피자도 좋았고 봉골레에 들어간 조개도 싱싱했어요 새우파스타도 좋았고 새우구이는 한국의 새우구이와는 다른 풍미가 있는 맛이었어요 술이 땡기는 맛인데, 이미 칵테일은 마시고 있었던건 안비밀. 레몬 스프릿인가하는 레몬주는 한국 소주정도 도수였어요. 맛나다고 많이드시면 관광에 지장이 있습니다 자리가 많지않으므로 예약을 권장합니다 전화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가능합니다

뷰는 최고, 맛은 무난, 서비스는 그냥저냥. 결제할 때 기계를 아예 주는데 그게 팁을 설정하라는 건데 가장 싼게 10%라서 그 밑에 버튼이 ’다음‘버튼입니다. 전 안줬어요^^

너무너무 좋았어서 추천하고싶어 쓰는 제 첫 리뷰입니다 🥹 이탈리아에서 먹은 요리 통틀어 최고였어요 무조건 가세요!! 음식 빠르게 나오고 맛있고 쩌는 뷰 , 친절한 직원분들까지 최고에요😁 여기때문에 포지타노에 다시 오고싶을 정도입니다 !

오픈시간 기다려서 식사를 하였고 멋진 배경과 맛있는 음식으로 좋은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피자 파스타 모두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에어비앤비 호스트한테 추천 받아서 간 맛집입니다. 구글 리뷰에 올라온 메뉴 시키려다가 메뉴가 바뀌었는지 없어졌더라고요. 그래서 해물 파스타가 제일 맛있는 거 같애서 그걸 시켰어요. 처음에는 해물 파스타에 새우가 빠져 있었는데, 제가 말씀드리니까 사과하면서 새로 만들어줬어요. 진짜 실수였던 것 같아요. 직원들이 다들 정말 친절했습니다. 포시타노에 오면 꼭 먹어봐야 한다는 리몬첼로 스프리츠도 맛있었어요! 예약을 하고 가시면 포시타노 쪽 뷰 자리를 얻을 수 있는 거 같은데 반대쪽 해변 뷰도 좋아요.

예약하려고 했는데 방법을 몰라서 방문해서 예약했어요!!! 포지타노가 다 가까워서 괜찮았어요~ 혼자 식당이 중심가랑 조금 떨어져있는데, 너무너무 추천드려요!!! Egg plant랑 cheeze 들어간 수프 같은거 진짜진짜 맛있어요!! 인생음식이에요!! 구운 해산물이랑 리조또도 맛있고, 티라미수 리뷰보고 시켰는데 너무너무 맛있어요!!!! 여행 2주째라 양식이 질려가고있었는데 다시한번 반했습니다!! 종업원 enfp인거같아욬ㅋㅋ 너무너무 밝으셔서 기분 좋았습니다!!

분위기, 플레이팅, 맛 정말정말 추천입니다. 완전 캐주얼식당은 아니에요. 가격대가 있지만 후회없어요. 와인, 샐러드, 먹물파스타, 농어스테이크, 후식 라즈베리샤베트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아요. 특히 농어스테이크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다른 테이블 보니 다양한 메뉴 주문하던데 무엇을 시켜도 실패는 안할 거 같은 분위기입니다. 추워서 야외는 이용못했는데 여름밤 야외에 바다 보이는 자리도 있으니 분위기 있게 저녁식사 하실 분들께 추천드려요. Nice view, great plating, good service, fresh ingredients, and especially good taste :) We were so satisfied with dinner here. I would highly recommend here!

너무 맛있어요! 프란체스코 직원분 너무 친절하심 ㅎㅎ 굿 레스토랑!!

계단 지옥을 넘어 뷰 천국을 볼 수 있어요 가격대는 조금 있지만 특별한 식사가 될 수 있어요 포지타노식 파스타가 맛있고 프란체스코 직원분의 서비스가 친절하세요 뷰맛집입니다

별 0.000000001개도 아까운 집… 정말 맛이 있나? ㅜㅜ 이태리에서 먹은 최악의 집 1.장점 뷰가 좋음 2.단점 -음식이 맛이 없음. 피코크 파스타가 더 맛있음. 짜고 짜고 짜다. 소금파스타 시킨줄. Cod fish도 양도 적고 짬. 컬리에서 시키는 냉장 가자미구이, 고등어구이가 더 촉촉하고 맛있음. Cod fish 사이드에 주는 양상추도 쥐꼬리만큼 주고 너무 짬. -영수증 확인 꼭 할것 물을 1개만 시켰는데 갯수를 2개로 계산해서 얘기했더니 미안하다며 변경해줌. 실수 했을수도 있지. 돈 내고 거스름돈 안줘서 한참 기다렸는데, 안줌ㅋㅋ 직접가서 얘기하고 자기네들끼리 부산스럽게 얘기하더니 미안하다면서 거스름돈 줌. 문어다리 샐러드+생선구이+파스타+물+글라스와인2잔. 129유로. 포지타노 물가는 알고있었지만 밀키트보다 못한 음식을 만들면서 쉐프란 이름을 달고 이탈리아에서 일한 다는 것이 이해가 안됨. 화가 머리 끝까지 난다. 부끄러운줄 아시고 음식 만드는 연습좀 더 하시길. 지나가던 개도 이것보단 잘 만들겠다.

숙소 옆에 있고 평이 좋아서 갔다왔어요~ 메뉴가 많았고 이탈리아어 까막눈이라 서퍼의 추천을 받아서 주문했어요. 홈메이드 만두 종류랑 스테이크, 와인 주문했고 맛은 좋았지만ㅎ 양이 적어 남자분은 메뉴 하나를 더 시켜야 될 듯해요~ 그리고 해질녘부터 앉아있으면 해지는것부터 야경까지 이쁘게 보실 수 있어요~ 인종차별은 없었고 하나하나 신경 써주고 요청사항에 바로 응대해줬어요^^

음식, 뷰 모두 맛집입니다! 특히 양고기가 너무 맛있고, 농어구이도 훌륭합니다. 포지타노 오시면 꼭 들러보시길!

인종차별있는 레스토랑이었어요. 자리가 많이 있는데 끝자리 주더라구요. 가격에 비해 양도 적었어요. 맛은 괜찮았어요. 웨이터들은 친절하고, 점장급 주인장은 인종차별합니다.

뷰가 좋아요! 오픈시간에 가야 뷰 좋은 자리 앉을 수 있어요.. 여름엔 덥네요 그늘이라곤 1도 음슴ㅋㅋ 맥주 9유로 깨나 비쌉니다

(Google 번역 제공) 포지타노에서 가장 멋진 바일 거예요. 특히 앞줄에서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면 더욱 그렇죠. 아쉽게도 아침 시간대에는 자리가 거의 없을 것 같아요. 특히 자리가 이미 꽉 차 있어서요. 가격은 확실히 비싼 편이고, 칵테일 세 잔에 서비스 포함해서 거의 100유로에 육박하지만, 분명 잊지 못할 경험이 될 거예요. 서비스는 매우 친절하고 칵테일 품질도 훌륭해요. 앞줄에서 아름다운 경치를 즐기지 못하는 분들은 실망하실 수도 있어요. 특히 뒷줄 테이블도 오래 기다려야 하니까요. 🍹🍸 (원문) This is probably the coolest bar in Positano, especially if you can enjoy the view from the front row. Unfortunately, there is little chance of this, maybe in the morning hours ..especially because the place is fully booked. The prices are obviously expensive, 3 cocktails are almost 100 euros with service, but it is definitely a memorable experience. The service is very friendly ... the cocktails are of high quality. Those who do not enjoy the most beautiful view from the front may obviously be disappointed, especially since even the tables at the back have to wait a long time .. ...🍹🍸

(Google 번역 제공) 포지타노에서 도시의 매력을 온전히 담아낸 곳이 있다면 바로 프랑코스 바(Franco's Bar)입니다. 이곳에 올라 한 손에 음료를 들고 앉아 있는 순간은 평생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아래로 펼쳐진 바다, 언덕에 드리워진 하얀 집들, 그리고 해 질 녘에는 따스한 하늘빛과 서서히 밝아지는 집들의 불빛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대비를 이룹니다. 모든 디테일이 어우러져 마치 엽서에 그려진 그림 같은 풍경을 만들어냅니다. 편안한 분위기와 친절한 서비스 덕분에 서두르지 않고도 그 순간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사진을 찍고, 음료를 마시며, 도시의 아름다움에 푹 빠져들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입니다. 도시의 불빛이 어우러져 하늘의 색이 변하는 모습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 강력 추천합니다. 프랑코스 바는 단순히 음료를 마시는 곳이 아닙니다. 높은 곳에서 포지타노를 경험하고, 풍경을 감상하며, 기억에 남을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 ✍️ Fede Rico님의 리뷰 - 맛있는 것을 맛보고, 옳은 말을 합니다. (원문) Si hay un lugar en Positano que captura toda la magia de la ciudad, es Franco’s Bar. Subir hasta acá y sentarte con un trago en la mano es uno de esos momentos que se quedan grabados. La vista es simplemente espectacular: el mar abajo, las casitas blancas colgando en la ladera y, cuando cae el atardecer, un contraste increíble entre los tonos cálidos del cielo y las luces de las casas que se van encendiendo poco a poco. Cada detalle se combina para que la escena sea casi de postal. El ambiente es relajado y la atención muy amable, lo que hace que puedas disfrutar del momento sin apuro. Es ideal para sacar fotos, tomar algo y simplemente dejate llevar por la belleza del lugar. Incluso el simple hecho de mirar el cielo cambiar de color mientras la ciudad se ilumina es un pequeño espectáculo que no tiene precio. ✅ Absolutamente recomendable. Franco’s Bar no es solo un lugar para tomar un trago: es un spot para vivir Positano desde las alturas, contemplar el paisaje y disfrutar de un atardecer que se queda en la memoria. ⸻ ✍️ Reseñado por Fede Rico – probando lo bueno, diciendo lo justo.

(Google 번역 제공) ⭐️⭐️⭐️⭐️⭐️ 프랑코 바 임포시타토에서 잊지 못할 시간을 보내세요 진정으로 매혹적인 곳, 훌륭한 칵테일, 세련되면서도 아늑한 분위기, 그리고 석양을 완벽하게 수놓는 숨 막힐 듯 아름다운 전망까지. 서비스는 흠잡을 데 없었습니다. 시몬과 에일런의 따뜻함과 전문성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든 디테일이 완벽했고, 모든 팀원들이 진심으로 환영해 주었습니다. 내년에도 잊지 못할 경험을 위해 다시 방문할 날이 기다려집니다. (원문) ⭐️⭐️⭐️⭐️⭐️ An unforgettable time at Franco’s Bars Impositato A truly enchanting spot exceptional cocktails, a refined yet cozy atmosphere, and a breathtaking view that sets the perfect tone for the sunset . The service was impeccable; a heartfelt thank you to Simone and Ailen for their warmth and professionalism. Every detail was flawless, and the entire team made us feel genuinely welcome. We can’t wait to return next year for another unforgettable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술 한잔 하러 이 바에 갔는데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어요. 분위기는 작지만 우아하고 아늑하고 세련된 분위기가 물씬 풍겼고, 경치도 정말 아름다웠어요. 가격은 좀 비싼 편이지만, 음료는 정성껏 준비되어 있어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고, 심지어 팝콘과 올리브까지 무료로 제공해 주셔서 정말 감동이었어요. 경치를 감상하며 편안하게 술 한 잔 하러 오시면 강력 추천합니다. 조용한 저녁이나 일몰을 감상하기에 딱이에요! (원문) We visited this bar for a drink and really enjoyed the experience. The ambiance is small but elegant, with a cozy and sophisticated vibe, and the view is absolutely beautiful. The prices are a bit on the higher side, but the drinks were well-prepared and enjoyable. The staff were friendly and very accommodating, and they even offered a complimentary popcorn and olives, which was a nice touch. I would recommend coming here for a relaxing drink while enjoying the scenery — perfect for a quiet evening or sunset view!

(Google 번역 제공) 포지타노에 가시면 꼭 가보세요 🤭 가격이 좀 비싼 건 사실이지만, 경치가 좋으니 전혀 신경 안 쓰고 즐길 수 있을 거예요. 분위기도 좋았고 서비스도 최고였어요.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 (원문) Definitely a must-go and see if you’re in Positano 🤭 It’s a bit pricey for sure but with such a view you don’t mind it and enjoy this experience. I loved the atmosphere there and the service was amazing. Had such a wonderful time there ☺️

(Google 번역 제공) 우연히 이 바에 도착해서 거의 혼자 경치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앞좌석은 최소 주문량만 받고, 나머지 좌석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코카콜라 제로를 마시고 소금 팝콘과 올리브를 받았습니다. 서빙 직원분들은 매우 친절하고, 정중하며, 세심했습니다. 이곳의 코카콜라는 10유로로 조금 비싼 편이지만, 이렇게 멋진 경치를 보면 기꺼이 그 가격을 지불할 것입니다. (원문) Wir sind durch Zufall an dieser Bar vorbeigekommen und konnten die Aussicht fast allein genießen. Die vorderen Plätze werden mit einem Mindestverzehr vergeben, aus den anderen Plätzen konnte man frei wählen. Wir haben eine Cola Zero getrunken und dazu salziges Popcorn und Oliven serviert bekommen. Die Kellner waren sehr freundlich, sympathisch und aufmerksam. Mit 10€ ist die Cola hier definitiv etwas hochpreisiger, aber für diese tolle Aussicht ist man gern bereit.

이탈리아에서 먹은 음식 중에 가장 맛있게 먹은 곳. 피자가 진짜 맛있고 파스타도 맛있음. 문어는 낫배드

오일 파스타류는 전체적으로 간이 싱거운 편이라 소금을 추가로 뿌려먹었어요 피자랑 토마토파스타는 맛있었습니다 직원분들 친절하고 유쾌해서 기분 좋게 식사했어요

마르게리따 피자2.0, 해산물 파스타, 아페롤스프리츠 2잔. 총 74유로. 메뉴판 사진 보고 대충 계산해보니 뭔가 덤탱이 쓴 기분이 듭니다. 해산물 파스타도 뭔가 의사소통이 안돼서 씨푸드파스타 하고 시켜서 가격이 정확하진 않은데 피자 16유로 정도, 파스타 평균 25유로 정도의 가격을 하고 있으니 자리세를 제하고도 아페롤 스프리츠가 한 잔에 못해도 10유로씩은 한다는 뜻이네요 주문시 참고 바랍니다

피자맛집 피자만 먹으세요..피자는 확실히 맛있어요. 다른 지역에서 먹은 피자보다 확실히 맛있음 해산물 파스타는 이탈리아 2주간 여행중 먹은 파스타중에 최하 ㅠ 음? 무슨맛이지 싶은 소스 맛에 면은 뚝뚝 끊어지는 밀가루 반죽 먹는 맛 ㅠㅠㅜ

물가가 너무 비쌈.. 3인이 피자 1, 라쟈냐 1, 그린소스 오징어구이1이랑 콜라 2개 시켰는데 77유로(한화123,000원) 나와서 깜놀… 전반적으로 이동네 물가가 너무 비싸고, 사람많아서 시장통같음… 여기는 그냥 차로 지나가면서 보셈

도로변에 있으나 아쉽게도 바다는 안보입니다 그러나 음식과 친절함이 인상 깊었습니다 근처에 발레파킹이 가능한 유료 주차장도 많아요(시간당 대략 10~12유로)

피자가 특히 맛있네요 송아지 커틀랫도 괜찮았습니다 관광지 물가 생각하면 엄청 비싸지도 않은 것 같습니다 무난하게 맛있는 한끼 먹을 수 있는 곳으로 추천합니다 자릿세는 인당 3유료니 참고하세요

진짜진짜 너무 아름다웠던 식당 일단 이탈리아에 와인 마시러 간건데 와인이 이탈리아 내 지역별로 구분되어 있고 아말피 해변 와인이 있었습니다 일단 자리에서 보이는 뷰는 환상이었고, 직원들도 너무너무 친절했어요! 가격은...비싸긴 하지만 여기 지역 평균 수준인 가격이라 뷰와 서비스, 분위기에 비하면 괜찮은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블랑 소스가 첨가된 그날의 생선요리? 먹었는데 진짜 대존맛 바닥까지 싹 긁어먹었어요 뽈뽀 요리를 시켰는데 좀 특이한 방식이긴 하지만 요리 자체를 잘하는 집인지 이탈리아에서 먹은 모든 소스류 요리 중에 가장 맛있는 집이었습니다 그리고 날이 좀 더우니까 화이트 와인을 칠링할 근사한 아이스버킷도 완벽하게 준비해줬어요 아말피를 죽기전에 또 갈 기회가 생긴다면 무조건 두끼 먹을거에요 귀찮아서 리뷰 잘 안쓰는데 사장님? 처럼 보이는 사람이 마지막까지 너무 친절하고 재밌으셔서 한국분들 많이 가시라고 씁니당!

아말피 와인이 리스트에 있어서 좋았습니다 해산물 피자 튀김 파스타 종류별로 먹었는데 괜찮았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뷰도 좋고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바다 바로 앞에 있는 음식점이라 음식 맛은 기대안했지만 피자가 생각보다 맛있었고! 무엇보다 뷰가 너무 좋앗어요. 여행 마지막 식사였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신혼여행 중에 방문했는데요, 맛 분위기 서비스 모두 다 만족스러웠어요:) 평점이 약간 낮은 편이라 걱정도 살짝 했는데, 여태 방문한 이태리 식당 중 가장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봉골레도 괜찮고, 생선 요리도 대존맛이에여~~~~💕 아! 이태리 특성상 담냄은 피할 수 없습니다😭

Local fish 요리 시켰는데 오렌지 소스가 너무 맛있었어요 그리고 전용 화장실이 있는데 유료 화장실보다 깨끗해서 좋았어요 서빙도 깔끔하고 뷰도 괜찮으니 포지타노 식사가 고민 된다면 이곳도 나쁘지 않습니다

분주한 관광지에서 이정도 음식과 서비스라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해변 바로 앞이라 만족스럽습니다.

해변 바로 근처라 간단하게 먹고 빨리가려고 갔는데 친절은 그닥. 이미 음식2가지이상 먹을 생각하고 간거였는데도 앞에서 젊은 서버가 우리식당은 꼭 2개이상 주문해야하는데 너네 주문할거냔식으로 말하는데 사람을 안보고 다른데를 보면서 말함. 이것도 예의어없다고 느껴졌는데 친절도 없음. 등어깨가 굽은 중년의 서버분이 일을 더 많이 하고 잘 챙겨주시고 유일하게 친절하셨음. 그외 젊은 애들은 일을안하고 수다떨고 대충하는 느낌. 식사를 하면서도 둘러봤는데 중년의 서버가 안쓰러웠음. 화장실 찾을 때도 아시아인인 나한텐 퉁명스럽게 말하고 바로 그 뒤 외국인이 물어볼땐 섬세하고 친절했음 ㅋㅋㅋㅋㅋㅋㅋ 어이없음

The price is expensive and the pasta is quite salty. Drinks are expensive too. It is neat and clean, and the atmosphere is good. It is a good place to feel good once in a while. 가격이 비싸고 파스타다 상당히 짭니다. 음료의 가격도 비쌉니다. 깔끔하고 깨끗해서 업장 내 분위기는 좋습니다. 한번쯤 기분내기 좋은 곳입니다.

Disrespectful Service and Terrible Food. Especially Unwelcoming to Asians I’ve traveled all over Italy, and this was by far the worst dining experience I’ve ever had. The server at this restaurant was blatantly rude and dismissive. She completely ignored Asian guest at our table, despite speaking perfect English. She only acknowledged the non-Asian person in our group, and was noticeably polite and friendly only to white customers at nearby tables. If it weren’t the other male servers, we would never received our food or drinks and would’ve just sat there all night. To make matters worse, the food was equally disappointing. I ordered the spaghetti with clams and got a sad plate of pasta with barely any clams for the price. Definitely not what you'd expect in Italy. This place not only serves bad food, but also treats people with an appalling lack of respect. If you’re Asian or value basic decency, DO NOT GO HERE. 진짜 가지마세요. 여자서버가 다른 테이블도 손가락질하면서 무시하는거 보고 진짜 너무하다생각했어요. 백인 테이블들만 아주 상냥하게 대하더라고요. 음식도 빨리 나오고. 에피타이저로 시킨 감자 튀김 나오고 케찹 좀 더 줄수 있냐고 물었더니 감자튀김 다 식고 다음 메인 음식 나올때 아주 조금 갖다주더라고요. 사람 놀리는것도 아니고. 여지껏 이탈리아에서 간 식당들 중에 마담하면서 먼저 물어본 적 없고 완전 무시당한 첫번째 식당이였어요. 남편이 동양인이 아닌데 제 메뉴도 남편에게만 묻고 저 미국에서 20년 넘게 살아서 영어 못하는것도 아닌데 제가 제거 주문하는데도 저한텐 눈길한번 안주고 확인을 남편에게 하는게 말이되나요?? 와인 오더한것도 다른 남자 서버분한테 거의 30 분을 기다리다못해 물어봐서야 받았어요. 봉골레파스타도 조개 껍질 붙은걸로 딱 3개 그리고 새끼손톱만한 조개살만 5,6 개가 끝이였어요. 뷰가 좋은데 식당에 사람이 왜이렇게 많이 없지했는데 뷰만 보고 가기엔 비싸고 인종차별하는 매니저로 보이는 여자 서버 있는 여긴 절대 추천 안해요

강추! 로맨틱한 장소. 예약 필수 가격은 비싼편, 야경과 월출을 볼수 있는 로맨틱한 장소. 혼자 갔는데 친절한 응대를 해줌. Raw fish & 엔쵸비파스타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다:) 글라스 와인, 와인과 함께해서 65유로 나옴 마지막날 아쉬운 마음을 달래기 위한 저녁장소로 추천드려요!

뷰와 분위기, 친절한 직원들 등 너무 좋습니다. 다만 음식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해안가라고 해서 해산물에 꼭 집착하지는 마시길.. 와인은 아말피 지역와인 추천드립니다.

가이드님 추천으로 들어갔는데, 가격이 좀 비싼 것만 빼면, 최고의 레스토랑입니다. 뷰가 정말 좋고, 음식도 맛있었고, 직원들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도로변에서는 바로 잘 안보이고 계단을 내려가야 입구가 나와서 찾기 좀 힘들 수 있는데, 식당 입구부터 예뻐요~~ ㅎㅎ

너무너무너무 맛있습니다!!!!!! 산뜻한 맛이에요 ㅜㅠ 부도 너무 좋구요ㅠㅠ 예약 안하고 갔더니 쫓아내지 않고 한테이블을 한시간만 줄수있다고 얘기해서 그 안에 먹을수 있다고 하고 먹었는데 정말 다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친절하셔요!!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는 최고의 뷰입니다! 가이드 추천으로 메뉴를 골랐는데 먹물 파스타 맛있구요, 사진에 올린 메뉴가 진짜 맛있었는데 이름을 모르겠네요ㅠㅠ 진짜 진짜 맛있었어요 페로니 레몬맥주랑 같이 먹었는데 최고!

식당으로 향하는 무료 보트 운행시각은 10:00~13:00, 30분마다 있고, 포지타노로 향하는 보트는 16:00~18:00까지 30분마다 있음. 식당은 13:00~16:00. 해변가 선베드는 제한된 숫자라, 늦게가면 자리 없음. 그냥 선착순. 만약 해수욕과 테닝 계획이 없다면 식당 가는 것은 비추. 만약 14:30에 예약이 되어 13:00 배를 타고 식당에 도착한다면… 남은 1시간 30분동안 있을 곳이 없음. 즉, 선베드는 자리가 없고, 그늘하나 없는 조그만 해변만 있음. 비치타월 및 수영복 입고 가면 해수욕 즐기면 됨. 준비를 안했다면? 음… 그냥 식당만 이용하겠다면 수상택시 추천. 식당에 들어가면 정신 없으나, 직원들의 서빙은 빈틈 없음. 음식? 아주 훌륭. 추천 받은 Carpaccio di tonno, Mozzarella griglia, spaghetti pesto do peperoncini verde는 정말 훌륭. 11시 즈음에 가서 해수욕 즐기면서 식사하고, 또 해수욕 즐기면 아말피 해변에서의 하루는 아주 만족스러울 것임.

(Google 번역 제공) 특별한 휴가를 만끽하세요. 미리 예약하시고 의자(1인당 25유로)를 꼭 예약하세요. 보트는 포지타노의 메인 부두에서 여러분을 픽업합니다. 보트 위에 있는 빨간 물고기를 찾아보세요. 30분 간격으로 운행합니다. 프라이빗 해변이 있는 작은 만까지는 약 15분이 소요됩니다. 음식은 당일 잡은 신선한 재료입니다. 훌륭한 해산물 요리와 쫄깃한 파스타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뒤쪽에는 풀서비스 바가 있으며, 고양이 몇 마리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해변은 아름답고 조용합니다. 가볼 만한 가치가 충분합니다. (원문) This is a special getaway. Make a reservation ahead of time and be sure to get a chair (25 euros a person). The boat will pick you up at the main pier in Positano. Look for the red fish on top of the boat. It comes every 30 minutes. Takes about 15 minutes to get to the little cove where the private beach is. The food is fresh and caught that day. Great seafood options and solid pasta as well. Full service bar in the back. Comes with a few cats. The beach is beautiful and quiet. Well worth the visit.

(Google 번역 제공) 아말피 해안에서 저희 가족이 가장 좋아하는 레스토랑이자 최고의 경험입니다! 지난 몇 년 동안 세네 번이나 다시 갔는데, 다 아돌포는 한 번도 빠짐없이 (가끔은 두 번이나!) 꼭 들렀습니다. 음식도 훌륭하고 분위기도 환상적이에요! 아주 편안한 분위기까지! 직원들도 항상 따뜻하고 친절해요. 포지타노에 가시면 수상 택시를 꼭 타보세요. 가볼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어요! (원문) Hands down my family’s favourite restaurant and experience on the Amalfi coast! We’ve been back three or four times over the years and never miss a trip to Da Adolfo (sometimes two!). Great food! Amazing atmosphere! Very relaxed vibe! And staff are always so warm and friendly. If you’re in Positano, don’t pass up the chance to get a water taxi here - it’s more than worth the trip!!

(Google 번역 제공) 독특하고 재밌어요! 음식도 훌륭하고, 웨이터들도 정말 재밌고, 분위기도 완전 이탈리아풍이라 레스토랑이 정말 좋았어요. 현지인들이 단체로 모여서 잔치를 벌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도 볼 수 있었어요. 거의 모든 사람들이 수영복을 입고 있어서 정말 편했어요. 포지타노에서 보트 타기는 정말 재밌었어요. (원문) Unique and fun! The restaurant is very good because the food is excellent, the waiters are great fun and the atmosphere is soooo Italian. There were locals having a ball in big groups feasting and loving life. Almost everyone are dressed in swimmers. So casual. The boat ride from Positano was great fun.

(Google 번역 제공) 제가 드릴 수 있는 가장 좋은 조언은 해변이나 수영장이 없는 곳에 묵는다면, 의자가 그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입니다. 저희는 호텔에 비치 클럽과 수영장이 있어서 의자가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주지는 못했습니다. 음식은 정말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프로슈토를 곁들인 멜론, 레몬 잎에 구운 모짜렐라, 농어와 조개 링귀니를 먹었는데 모두 훌륭했습니다. 무료 셔틀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운행하지 않아서 조금 이상했습니다. 오전 11시 셔틀을 타고 가서 의자에 두 시간 동안 앉아 있다가 점심을 먹고 개인 수상 택시를 불러 호텔로 돌아왔습니다. 다시 가고 싶지만 점심만 먹으러 갈 거예요. (원문) My best advice would be, if you are staying somewhere that does not have a beach or pool, the chairs would be worth the money. For us, we are staying at a hotel which has their own beach club & pool, so the chairs weren’t an enhancement to our trip. The food is absolutely worth the trip. We had melon with prosciutto, grilled mozzarella on lemon leaves, branzino fish & clam linguine- all fabulous. The free shuttle is a little odd as it stops running from 1pm - 4pm. We went over on the 11am shuttle, sat on the chairs for 2 hours, went to lunch and called a private water taxi to bring us back to our hotel. I would go again, but only for lunch.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맛있었어요. 친절하고 즐거운 서비스였어요. 위치도 정말 좋았어요. 레몬 티라미수는 정말 최고였어요. 제가 먹어본 것 중 최고였고, 아주 가벼웠어요. 개인적으로 메뉴에 가격이 적혀 있지 않은 건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바에서 마신 음료는 정말 맛있었어요. 바텐더는 친절하고 예의 바르셨어요. 전반적으로 색다른 하루를 보내기에 좋은 분위기였어요. (원문) Cibo buonissimo. Servizio cortese e divertente. Location meravigliosa. Il Tiramisù al limone era DIVINO. Il più buono che abbia mai mangiato, leggerissimo. Personalmente non apprezzo che non ci siano i prezzi sul menu. Drink al bar molto buoni. Anche lì barista simpatico e cortese. In generale c'è un clima molto bello per passare una giornata diversa.

(Google 번역 제공) 꼭 가볼 만한 곳이에요! 포지타노 항구에서 작은 배를 타고 레스토랑으로 모셔다 드립니다. 물론 예약은 필수입니다. 저희는 온라인으로 예약했고, 모든 정보는 이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해산물 메뉴는 훌륭한 재료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구운 참치의 양은 적지만, 한 접시당 22유로입니다. 가격이 적힌 메뉴는 칠판에 적혀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한번 가볼 만한 곳입니다. 물론, 배가 오후 3시 30분에 출발하니 포지타노로 서둘러 돌아가지 마세요! 제가 올린 사진에서 가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원문) Location che vale una visita! Dal porto di Positano ti vengono a prendere con una barchetta che ti conduce al ristorante, ovviamente ristorante da prenotare, noi abbiamo prenotato online e via mail ti mandano tutte le info. Menù di pesce, materie prime ottime, porzioni almeno per quanto riguarda il tonno scottato risicate ma ci stà 22€ il piatto, il menù con i prezzi è su una lavagna. Nel complesso da provare, ovviamente non abbiate fretta di ritornare a Positano perchè la barca riparte alle 15.30! I prezzi li vedete nella foto che ho pubblicato!

비수기에도 휴무없이 운영되어서 자주 빵이나 조각피자, 젤라또 사러 갔습니다. 레몬셔벗 맛있었고 젤라또도 무난했어요! 빵 종류도 무난무난 합니다, 워낙 포지타노가 물가가 비싸서 대충 떼우는 식사로는 좋아요

커피랑 조그만 디저트를 사먹었어요 커피 만들어 준 여자분은 친절했어요 한입거리 디저트가 1.5유로라 부담없이 살 수 있었어요 생각해보니 비싼 것 같기도..??

포장이라서 상품을 못봤는데 이정도면 사람 쳐먹으라고 준건지 이거 기만아닌가요? 피자 스레기통에 버림

젤라또를 먹었는데 맛이 달콤해서 좋아요. 여러바퀴 돌다가 지친몸에 달콤한 맛이 들어가니 피로가 풀리는 것 같네요. 배고프고 지칠때 잠시 회복을 위해 좋아요. 그리고 길거리 가게에서 파는 레몬샤베트도 맛이 있군요.

포지타노 6일간 5일 아침 점심을 해결한곳! 포케와 치킨커틀릿, 치킨 윙이 맛있어요! 기성품 느낌 나긴하지만 가성비 좋게 먹을수있어요

리뷰에 발음가지고 비꼰다는 후기가 있었는데 진짜였네요ㅋㅋ 걍 일부러 계속 못알아들은척하고 옆에 남직원에게 얘 뭐래니? 해서 제가 다시 남직원에게 얘기하니 남직원이 인종차별주의자한테 이거라잖아! 하는거 보니 그 여직원은 별점테러를 받아도 똑같나보네요.. 남직원은 눈치보고ㅋㅋ 검정색옷 얼굴작고금발의예쁜 직원은 친절함, 남자직원도 친절함. 한명이 함정임 흰색옷에 로고 박힌옷 여자 개4가지없음주의! 자기도 한국어 못하면서ㅡㅡ Il 18 novembre 2025, la cassiera donna vestita di bianco si è comportata in modo incredibilmente scortese. Mi domando se i vostri dipendenti ricevano davvero una minima formazione sul servizio clienti. Un atteggiamento del genere ha seriamente compromesso la mia fiducia e l’immagine di Positano. Non consiglierei mai questo posto a chi visita Positano.

Mulini 거리 마트와 해변가는 삼거리?에 여기 레스토랑이 위치해 있고 길건너편에 베이커리가 있는데 Take away 피자 양도 많고 저렴해요. 그리고 아이스카푸치노 팝니다ㅎ 종이컵에 얼음넣고 Take away해줘요ㅎ 프라푸치노도 있어용ㅋ 뜨거운 햇빛아래 마시며 걸으면 넘나 행복해요ㅋ

해변 바로 앞에 위치해 뷰 맛집인 칵테일바입니다. 제가 주문한 lemon spritz 12유로였는데 다른 가게는 가보지 못해 가격대가 적당한진 잘 모르겠지만 맛은 좋았습니다! 다만 서비스가 다른 이탈리아 식당과 비교했을 땐 바빠서 그런지 친절한 편은 아니였습니다.

가이드가 소렌토엔 아이스아메리카노 다 판다고 하길래 검색해서 갔는데 주문받고 음료갖다주는 직원 너무너무 불친절하다. 음료 놓을때도 팍 놓고가서 유리잔 아래에 커피 다 묻어있음 계산할때 팁이 무조건 설정되어있었는데 정말 서비스 꽝인 곳에 팁을 주기 너무 아까움. 음료 2잔에 팁까지 약 3만원 썼는데 돈쓰고 기분나쁨

맥주만 주문해서 음식맛은 잘 모르겠습니다. 맥주를 주문하니 감자칩 한 봉지를 줬습니다. 서비스는 나쁘다고 느끼지 못했으며 분위기는 사진을 확인하면 알 수 있습니다!

해변가에 위치해 분위기 좋지만 서버들이 아주 불친절해요 모히또 시켰는데 탄산이 하나도 안느껴져 물어보니까 탄산수 달라고 얘기안해서 안줬다고.. 물어보지도 않았고 모히또는 원래 탄산이 들어간 음료인데 그리고 마시다 보니 주변 테이블은 기본스낵으로 칩 한 봉지씩 주던데 저희만 안줬더라구요 다 마시고 계산서 달라고 2번이나 얘기했는데 20~30 분넘게 안주길래 결국 카운터 가서 결제하고 나왔어요 만석도 아니고 서버들끼리 대화하고있을 정도라 바빠서 그런것 같진 않네요. 2주간 유럽 여행하면서 항상 친절한 분들만 만났는데 이 가게가 유일하게 안 좋은 기억이었어요!! 분위기나 뷰를 원하시는 분들은 차라리 옆가게를 가시는걸 추천드려요

해변을 걷다가 눈에 띄게 보이는 이곳은 윤슬이 빛나는 바다 뷰가 좋아서 앉게 되었고 뜨거운 태양에 맞설 맥주가 생각나 주문을 했으며 가만히 앉아 이순간을 즐기기 시작했다 짧은 시간이였지만 강렬하게 머릿속에 남는곳이였다 다시 한번 간다면 또 찾을것같은 장소인듯하다 그리고 자유로운 서비스 만족한다 나역시 여유로운시간이였기에 서비스평가를 하기보다 장소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정말 1점 이하의 점수를 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이곳에서의 식사는 처음 가게를 들어갔을 때부터 느낌이 이상했습니다. 딱딱한 말투, 무관심, 몇번이고 주문한 맥주는 나오지도 않았습니다. 모든 사람이 인종차별적인 모습을 보인 것은 아니지만 특히 매니저인거 같은 남자는 확연하게도 동양인에게 차별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다른 리뷰에 답장을 단 것을 읽어봤는데 정말 진심으로 인종차별이 아니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 여길 들어오기 전에 한 번이라도 리뷰를 확인할걸 그랬습니다. 저처럼 불쾌한 경험을 하시는 분이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 작은 바램에서 이 리뷰를 적습니다. 제 포지타노의 경험을 정말 바닥으로 만들어주셨네요. 다시는 이 곳에 오지 않겠습니다.

뷰는 좋음 맥주한병 모히또한잔 26유로나왔는데 감자칩한개주고 서비스료라고 7.8유로나옴 13000원짜리 감자칩먹고옴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분위기와 전망, 위에서 내려다보는 포지타노는 정말 경이롭습니다. 우리가 거기에 있었을 때 우리는 칵테일을 시도하지 않았습니다. 다른 리뷰에서 볼 수 있듯이 매우 비판을 받았기 때문에 지금은 이에 대해 어떤 기여도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샴페인과 함께 제공되는 생선 스타터를 먹었습니다. 분명히 아주 좋은 샴페인과 애피타이저가 잘 만들어졌지만 높은 비용에 비해 조금 열악합니다. 일반적으로 비용은 위치를 고려하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청구서를 지불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출구에서 경비원이 확인하는 것은 매우 성가신 일입니다. 그들이 그렇게 한다면 과거에 여러 번 바가지를 쳤기 때문이라는 것을 이해하지만 확실히 더 좋고 나처럼 화가 난 고객을 초조하게 만들지 않으면서도 덜 거슬리는 방법을 사용하면 됩니다. 따라서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경험은 아닙니다. 포지타노를 방문할 때 다른 장소를 선택하라는 조언이 있지만 마음이 바뀌는지 확인하기 위해 다시 방문하고 리뷰를 업데이트할 것입니다. (원문) Atmosfera e vista assolutamente SPETTACOLARI, positano dall'alto del resto è una meraviglia vera. Quando siamo stati noi non abbiamo provato cocktail, che dalle altre recensioni vedo essere molto criticati, quindi su questo non posso per ora dare contributi. Noi abbiamo preso champagne e antipasto di pesce di accompagnamento. Champagne ovviamente buonissimo e antipasto fatto bene ma un po' scarsino rispetto al costo elevato. In generale i costi sono comprensibili vista la location. Fa abbastanza innervosire l'essere controllati dai buttafuori all'uscita per accertarsi che si abbia pagato il conto, capisco che se lo fanno è perché probabilmente sono stati fregati più volte in passato, ma ci sarebbero sicuramente modi migliori e meno invadenti per farlo allo stesso modo senza fare innervosire i clienti di indole più incazzosa come me. Nel complesso quindi esperienza non positiva, il consiglio è di scegliere altri locali quando si visita positano, ma noi torneremo a trovarli per vedere se ci fanno cambiare idea, e magari aggiornare la recensione.

(Google 번역 제공) 가격은 정말 말도 안 되게 비싸고, 포지타노의 경치도 마찬가지입니다. 비싼 건 알고 있었지만... 마을의 비할 데 없는 경치를 보기 위해 한 번쯤은 가볼 만했습니다. 하지만 다시는 가고 싶지 않습니다... 가격이 너무 터무니없어서 아페롤 스프리츠 한 잔에 무려 20유로입니다. (원문) Die Preise sind der absolute Wahnsinn, die Aussicht auf Positano aber ebenso. Dass es teuer war wussten wir … für diesen unvergleichlichen Blick auf die Stadt war es uns aber einen einmaligen Besuch wert. Ein zweites Mal würden wir jedoch keinesfalls hingehen … zu unverschämt ist die Preisgestaltung: 1 Aperol Spritz kostet sage und schreibe 20€.

(Google 번역 제공) 평생 바에서 이렇게 나쁜 경험은 처음입니다. 보통은 후기를 아주 후하게 남기는 편인데 말이죠. 저는 파트너와 자리에 앉았는데, 서빙 직원이 주문을 받으러 왔습니다. 파트너는 프로세코 한 잔을 주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술을 잘 안 마셔서 한 잔 마실 기분이 아니었습니다. 서빙 직원이 "최소 두 잔입니다"라고 해서 어쩔 수 없이 두 잔을 주문해야 했습니다. 아니면 그냥 나가 버렸습니다. 메뉴 어디에도 두 잔을 마셔야 한다는 말은 없었습니다. 정말 관광객 함정입니다. 저희는 30유로를 냈는데, 파트너는 제 잔을 마셔야 했습니다. 돈 낭비였고, 파트너도, 저도 원하지 않았습니다. 다른 곳에서도 볼 수 있는 풍경을 보기 위해 가는 겁니다! (원문) I’ve never had such a bad experience at a bar in my life, usually I am very generous with reviews. My partner and I sat down and the server came over to get our order. My partner said he will have a glass of Prosecco. I do not drink much and was not feeling up for a glass. The server said „ it’s a 2 glass minimum“ so we were forced to order 2 glasses or get out pretty much get out. This was not stated anywhere on the menu that you had to have 2 glasses. It is definitely a tourist trap. We paid €30 for this, my partner had to drink my one which was a waste of money and he did not even want it, nor me. You are only going for the view which you can get elsewhere!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가 정말 최악이었어요. 약혼자와 함께 가봤는데 프로세코 한 잔만 주문하고 싶었어요. 웨이터가 정말 직설적으로 손님이 두 명이니 두 잔을 주문해야 한다고 했어요 (결국 프로세코 두 잔을 마셨죠). 가격도 정말 비싸요. 두 잔에 30유로예요. 완전 관광객 함정이에요. 클럽 문 열 때까지 기다리는 동안 여기로 안내해 줘요. 포지타노에서 훨씬 싸게 술을 사서 클럽 문 열자마자 가는 걸 추천해요. (원문) Service pretty bad. Went with my fiancé to check it out and only wanted one glass of Prosecco. The waiter was really blunt and told us we had to order two because there were two people (I ended up drinking two glasses of Prosecco). Really pricey too - 30 Euro for both glasses. Massive tourist trap. They send you in here while you wait for the club to open. Recommendation is to buy drinks in Positano for wayyyy cheaper and go to the club when it opens.

(Google 번역 제공) 일몰 동안 칵테일을 마시러 이곳에 왔습니다. 놀라운 주변 환경, 매우 친절한 직원. 아말피 해안에서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칵테일이 바로 리뷰를 하게 된 이유입니다(확실히 모두 시도해 봤습니다). 군중과 너무 많은 사람을 피하기 위해 일찍 도착했습니다. (원문) Came here for cocktails during sunset. Amazing ambient, super friendly staff. Our favourite cocktail in the Amalfi coast, hence why I am bothering to review (pretty sure we tried them all). Got there early to avoid crowds and too many people.

(Google 번역 제공) 부유층이나 상류층 사람들을 위한 곳입니다. 전망은 훌륭하지만 모든 것이 너무 비쌉니다(칵테일 21유로, 와인/맥주 16유로). 이 지역에는 훨씬 더 합리적인 가격에 더 좋은 전망을 제공하는 더 좋은 곳들이 많습니다. (원문) A spot for rich/posh people. View is great but everything is crazy expensive(€21 cocktails €16 wine/beer) for what it is. There are so many better places in the area with far more reasonable costs and better views.

(Google 번역 제공) 코로나19 비상사태로 인해 올해 Fly Longe 바가 완전히 재구성되었습니다. 전용 테라스는 역사적인 "Music On The Rocks" 클럽 바로 위에 있습니다. 항상 단서와 완전히 개정된 디자인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아직도 멋진 위치예요! (원문) Il Fly Longe bar quest'anno è stato totalmente riformulato data l'emergenza Covid-19 La terrazza dedicata è proprio sopra lo storico Club "Music On The Rocks" Attenzione sempre alta per i propri cluenti e design totalmente rivisto. Resta sempre una location da favola!

숙소주인의 추천으로 예약했습니다. 최악입니다. 아시안 차별이 심합니다. 저희는 두개의 메뉴와 음료를 주문했고 메뉴 한가지를 먹는동안 아무 음료를 가져다주지않았습니다. 두번째 메뉴는 1시간후 물어보니까 주더라구요 게다가 아래층 버스정류장에서 대기중에 위에서 누군가가 우리에게 침을뱉었습니다. 정말 최악의 동네입니다.

포지타노에서 처음으로 간 레스토랑인데 음식이 정말 맛있습니다. 이탈리아에서 계속 먹었던 음식마다 약간의 실망있었는데 여기서는 정말 잘 먹었어요. 그리고 직원들이 친절하고 좋아요 :) 포지타노를 가신다면 꼭 한번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그리고 맥주가 정말 맛있었어요

22년 6월에 방문했고요 위치는 엄청 높이있어서 택시로 이동했어요(택시비는 해변가 근처에서 탔다고 가정했을때 식당까지 약 35유로. 더워죽어서 절대 걸어갈수 없음) 메뉴는 에피타이저에있는 문어 요리, 가지요리(한국에서는 가지 라자냐라고 하는요리), 그리고 홈메이드 파스타, 디저트로는 티라미슈랑 피스타치오 주문했어요 일단 식전에나오는 세프의 웰컴푸드 부르스케타랑 햄치즈 너무 맛있었어요;;; 뭐지! 문어랑 가지는 핵존맛🤎 특히 가지요리는 저는 또시켜먹고싶었어요 홈메이드파스타는 우리나라 사람들은 잉? 이거 우동이야? 라고 생각할 식감이예요. 홈메이드 파스타, 홍합, 조개, 토마토 어쩌구저쩌구 써있는 파스타 말고 다른거 드셔보세요(그런데 이 메뉴가 포지타노 대표메뉴인지 식당마다 이거랑 비슷한 맛의 파스타가 있어요) 디저트는 피스타치오가 승리~ 티라미슈도 맛있었는데 피스타치오가 좀더 색다르고 맛있었어요. 이 집 디저트 전부 홈메이드 라고 합니다

셔틀버스 서비스는 온라인 예약과 별도로 미리 전화를 해야하니 주의! (영어 가능) 레스토랑의 뷰가 좋은건 두말하면 입아프고 음식도 상당히 괜찮았는데, 뽈뽀(문어) 구이는 무조건 시켜야한다. 너무 맛있는데 에피타이저 치고 양도 넉넉하다. 봉골레 토마토 파스타는 토마토 맛이 너무 강해 밸런스가 깨진게 아쉽다. 다른 걸 먹는게 나을듯. 토마호크 스테이크(500g)를 미디움레어로 시켰는데 꽤 재밌는 방식으로 조리되어 나왔다. 겉면 시어링을 거의 포기하고 약간 수육같은 비쥬얼로 나온다. 바삭함이 하나도 없는건 아쉽지만 수비드 한 것 같은 물컹한 식감에 소금간+지방+감칠맛이 더해져 질겅질겅 먹는 수육스테이크라는 신장르..를 맛볼 수 있다. 취향은 좀 타겠지만 개인적으로는 호. 서버는 친절하지만 많이 바빠 주문이 어려웠다. 다만 기다리는 시간을 전혀 지루하지 않게 해주는 풍경이 있어 괜찮았다.

많은 분들이 이야기하셨다시피 예약을 하면 숙소로 셔틀을 보내줍니다. 식사 후에도 물론 숙소까지 데려다 주고요. 뷰는 사실 포지타노 다른 곳들이 훨씬 나을 겁니다. 가는 셔틀에서 보는 뷰가 더 좋아요. 다만 이탈리아 일정 중 가장 만족스러운 식사를 했던 곳입니다. 음식만으로도 충분히 가실 만해요. 뇨끼랑 해산물스튜, 문어샐러드 다 너무 맛있었습니다. 오늘의 메뉴가 있는데 추천드려요. 신선한 해산물로 요리된 음식을 친절한 직원들의 접대와 함께 즐기실 수 있을 겁니다.

포지타노에 머문다면 홈페이지나 트립어드바이저로 예약할 수 있어요. 예약한 시간에 호텔로 차를 보내줍니다. 하루 전 확인메일도 보내주니 걱정마시고 방문하세요. 해산물 요리가 고급스럽고 신선하고 뇨끼와 모든 음식이 성의있고 맛있어요. 낭만적인 분위기가 오랫동안 기억에 남습니다.

식당 자체의 뷰보다 가는길,오는길의 야경이 너무 멋지네요~ 와인가격도 합리적이고 성수기를 피해 가서인지(10월) 모든 직원이 친절했고 픽업도 원활하게 이루어 졌습니다. 사장님이 서비스로 준 저 페퍼론치노 가루 넘 귀여워요 ㅎㅎㅎ 포지타노 메인거리에서 벗어나 한끼 여유롭게 먹기론 참 좋아요! 픽업은 예약후 가게로 전화한번 더 하시면 어느 호텔에서 몇시에 모여서 간다고 얘기해주세요. 몇몇 그룹들 모아서 가느라 픽업장소는 때마다 달라지는거 같으니 참고하세요~

저녁 먹었어요. 홍합찜과 랍스터 파스타 그리고 닭다리 구이 먹었는데 모두 너무 맛있었어요. 서버 분들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노래부르시는 분의 곡 초이스도 좋아서 기분 좋게 절로 노래 따라부르도 흥얼 거리게 되었어요. 포지타노에서 몇 군데 갔는데 개인적으론 여기가 젤 좋았습니다. 가성비도 다른 가게 대비 좋은편입니다. Grazie per l’ottimo pasto e la bellissima esperienza! Tutto il personale è stato molto gentile e mi sono davvero goduto il momento. Vi auguro tanto successo e prosperità!

숙소 근처이기도 하고 호텔에서 추천해줘서 갔어요 기타연주와 함께 노래 불러주시는 분도 있고 약간은 시끌벅적한 분위기이지만 그거 나름대로 또 좋았습니다 해산물 리조또 토마토 베이스로 맛있었구요 해산물 모듬 튀김도 맛있었는데 생선에 가시 많으니까 조심하세용 전반적으로 다 맛있었고 가격도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날씨가 습한날 유럽의 짠 음식에 지친 저를 구원해준 식당 입니다!! 음식의 염도가 적절하고 맛이 훌륭했어요. 유럽은 야외 테라스에서 음식 먹는 일이 많아 낯설지만 재밌었어요!😆

포지타노 방문 한 날 급하게 예약하여 방문하였습니다. Gen.Z 스러운 서빙이 조금 과한가 싶고 이 레스토랑 잘못은 아니지만 도로 바로 옆이라 매연 냄새가 계속 나 식사가 좀 어려웠습니다. 음식은 맛있었어요!

포지타노에서 다녀본 고급 음식점 포함해서 제일 좋았습니다. 가격대도 다른 가게에 비하면 나은 것 같고, 요리는 너무 맛있고 요리사는 전문적이고 종업원들도 모두 친절했습니다.

브레이크 타임 없는곳을 찾다가 간곳. 식사 시간이 아니여서 한적하고 좋았습니다 주문하시는분과 소통 오류로 2개 시켰던 메뉴가 3개로 나왔는데 결국 다먹었네요 ㅋㅋㅋ 한국에서 먹는 홍합은 왜 이렇게 싱싱한게 없을까요? 여기는 무조건 홍합 들어간요리 필수 입니다 완전 싱싱해요 또 먹고싶네요 근데 조금 짜긴해요 이탈리아 전역을 돌고 리뷰 수정합니다 여기 진짜 맛집이에요 해산물 엄청 싱싱한곳이였어요

휴가동안 세번 방문했어요. 직원들 친절한 편이고, 음식도 나름 맛있어요. 그렇다고 주변 음식점들보다 특별하지는 않은데 가격대는 좀 있어요. 그래도 기본기가 튼튼해서 좋아서 여러번 방문했네요. Grilled fish랑 Fried seadfood 추천합니다.

겨울에는 문 여는 곳이 몇 없는 포지타노라서 저녁을 먹을 선택지가 크게 많지 않았다. 구글맵을 보고 찾아본 가게이다. 들어가면서 식당에 있는 사람들이 반겨주어서 기분이 좋았고 안에서 서빙하는 사람과 매니저로 보이는 사람도 추천메뉴를 알려주고 세심히 배려해 주어 좋았다. 피자는 다른 지역에서 먹었던 피자보다는 덜 짜지만 그래도 짠 맛이 좀 있었다. 하지만 토핑도 충분히 올라가고 치즈맛도 잘 느낄 수 있는 훌륭한 맛이었다. 샐러드도 신선하고 좋았다. 추천메뉴인 랍스터 스파게티는 22유로였는데 면의 식감과 간은 훌륭했다. 다만 랍스터는 완전히 익힌게 아닌 데친 느낌으로 조리되어 호불호가 있을 것 같다. 이탈리아 사람들의 식사시간 전에 가면 붐비지 않고 음식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맛있어서 두번 방문 했어요! 점심에는 최상의 서비스를 받았지만 역시 저녁에는 사람이 많아 쉽지 않네요 ㅠㅠ 하지만 해물 요리를 최고👍

2019년 2월 1일 저녁 8시 넘어서 방문. 당시 문 연 식당이 이곳밖에 없어서 겨우 찾아갔다. 네명이서 스테이크 2, 새우링귄, 시푸드파스타, 시푸드리조토, 깔라마리 맛있게 먹고 총 97€ 디저트 까놀리를 서비스로 주셨네요 어렵게 찾아간 식당이었는데 들어가보니 밝고, 사람많고, 활기차서 더 좋았고 그래선지 더 맛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직원들이 친절하고 음식이 맛있어요 빌라 호스트 추천으로 다녀왔는데 5인 성인 가족들 모두 맛있게 즐겼어요!

호텔이 외진데 있어서 내려가기 귀찮아서 찾다가 발견한 곳인데 좋아요 야외에서먹으면 뷰도 최고입니다. 피자가격이 싸서 한조각인줄알고 메뉴 3개시켰는데 한판짜리였어서 배불리먹었네요 봉골레도맛있고 닭다리스테이크도 맛있었고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구글맵켜고 찾아간 레스토랑. 해변가에서 출발해 계단을 몇백개는오른듯...ㅠㅠ 그래도 맛과 가성비는좋은편. 테라스에앉고싶었지만 3월이라 비수기라그런지 오픈하지않아 식당내에서 먹었다. 티라미스는 처음먹는티라미스맛이었다.;;;내가생각한 디저트는아니었음

1월 비수기의 포지타노에서 영업 하는 것 만으로도 별점을 다섯개 주고 싶은 식당 이 식당이 아니었으면 정말 쫄쫄 굶었을지도 몰라요 ㅠㅠ 선택권은 없었지만 가격도 괜찮고 맛도 괜찮습니다

최악입니다 관광지를 고려해도 맛 분위기 가격 서비스 다 최악이에요 다른곳 가세요

음식은 안먹어서 모르겠는데 커피, 스무디는 맛있음 쉐이크커피? 먹었는데 추천함 스무디도 베리 어쩌고 먹었는데 신선했음 바다보면서 간단히 목 축이는 용으로 가기는 좋을듯

서비스가 좋아요!! 음식도 괜찮고 피자는 가볍게 먹기 좋아요 와인을 마신다면 바틀을 추천합니다. 해변에 가지고 갈 수 있어 더욱 좋습니다.

포지타노 도착 후 첫 식사였는데 너무 너무 맛있었어요! 특히 디아볼로 피자가 정말 맛있었어요❤️ 직원들 모두 너무 친절해서 꼭 리뷰 쓰고 싶었습니다>< 한국인들에게 너무 친절했던 곳!

레몬딜라이트 개존맛. 바깥 크림이랑 속의 레몬크림이 서로 다른 거고 진짜 다른 레몬딜라이트랑 차원이 다른 맛이에요. 다른 음식은 안 먹어봐서 모르지만… 서비스는 무난했고 비수기에도 문여는 해변가 식당이라서 가볼 만합니다

인증츠블 있어요 이게 손 하나 대지 않고 나온 음식 상태 입니다. 잔돈도 주지 않길래 몇번 이야기 해서 받았어요. 츠악중에 츠악 즈옥가서 드즈야 할듯

햇살을 피해 해안가를 바라보며 시원한 음료가 필요하다면 여기에 가서 음료를 즐겨라 ~

(Google 번역 제공) 완벽하게 조리된 음식의 놀라운 표현과 낮 동안의 경치는 놀랍습니다. 보기도 좋고 먹기도 좋은 문어와 감자를 곁들인 양갈비를 주문했습니다. 다채로운 그릇이 우리의 식사를 더욱 돋보이게 했습니다. 이 지역은 가격이 괜찮습니다. 포지타노에서 버스를 타고 다시 여기서 식사를 하고 싶습니다. 레스토랑은 '시즌말'이라 조용해서 에너지가 조금 다운되었습니다. 적극 권장됩니다. (원문) Stunning presentation of impeccably cooked food and, during daylight, the view is remarkable. We ordered the octopus, which was beautiful to look at and to eat and the lamb chops with potatoes. Colourful crockery enhanced our meal. Prices are good for this region. We would be happy to take the bus from Positano to eat here again. The restaurant was ‘end of season’ quiet, so the energy was down a little. Highly recommended.

포지타노에서 path of gods 트레킹 전에 들렀던 식당 시내 식당에 비해 가격도 저렴하고 제일 맛있었습니다. 밖으로 보이는 뷰도 너무 좋고 직원들도 너무 친절했네요 마을 전체가 전반적으로 너무 러블리~

(Google 번역 제공) 포지타노에서 접근하기 어려운 작은 장소로 주차 공간이 적고 표지판도 잘 되어 있지 않지만, 정말 가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포지타노, 리 갈리 섬, 소렌토 반도의 아름다운 전망이 인상적이며, 무엇보다도 음식이 매우 맛있습니다. (원문) Piccolo locale difficile da raggiungere da Positano con pochi parcheggi non ben segnalato, ma ne vale davvero la pena. Vista mozzafiato su Positano, isola Li Galli e penisola sorrentina e, aspetto non secondario si mangia molto bene.

(Google 번역 제공) 신혼 여행으로 방문한 포지타노.숙박처의 「빌라 안티카 마시나」의 상냥한 오너로부터, 「여기의 레스토랑은 아래의 거리보다 맛있고 리즈너블해」라고 가르쳐 주셔, 호텔 근처의 그 가게에 점심에 들었습니다. 우선 받은 것은, 해산물 파스타, 문어 그릴, 그리고 미트볼.어느 요리도 소재의 장점을 제대로 살린, 정중하고 상냥한 맛. 나폴리, 베니스, 베로나와 여행을 왔습니다만, 여기 포지타노에서 만난 이 레스토랑은, 「여행 중 가장 맛있었던 가게」라고 가슴을 펴 말할 수 있습니다. 그 감동을 잊지 못하고, 밤도 다시 방문하는 것에.이번은, 새우의 카다이프 감아, 토끼의 라구소스 파스타, 그리고 참치의 타르타르를 받았습니다. 요리의 훌륭함과 더불어, 가게 안에서 바라보는 경치도 특별합니다. 맛, 경치, 분위기, 모두가 최고. (원문) 新婚旅行で訪れたポジターノ。宿泊先の「ヴィラ アンティカ マシナ」の優しいオーナーから、「ここのレストランは下の街よりも美味しくてリーズナブルだよ」と教えていただき、ホテル近くのそのお店へランチに伺いました。 まずいただいたのは、シーフードパスタ、タコのグリル、そしてミートボール。どのお料理も素材の良さをしっかりと活かした、丁寧で優しい味わい。ひと口食べるたびに、シェフの真心とこだわりが伝わってきて、本当に感動しました。 ナポリ、ヴェネツィア、ヴェローナと旅をしてきましたが、ここポジターノで出会ったこのレストランは、「旅の中で一番美味しかったお店」と胸を張って言えます。 その感動が忘れられず、夜も再び訪れることに。今度は、エビのカダイフ巻き、ウサギのラグーソースパスタ、そしてマグロのタルタルをいただきました。昼とはまた違う魅力があり、どの料理も驚きと美味しさに満ちていて、まさに至福のひとときでした。 料理の素晴らしさに加えて、店内から望む景色も特別です。窓際の席からは、美しい海とポジターノの街並みが一望でき、時間がゆっくりと流れていくような贅沢な空間が広がっています。 味、景色、雰囲気、すべてが最高。ポジターノに来たら、ぜひ足を運んでほしいレストランです。素敵な思い出が、きっとまたひとつ増えるはずです。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을 선택한 이유는 긍정적인 리뷰가 많고 하이킹 코스 바로 옆에 있어서였습니다. 유리로 둘러싸인 포지타노의 풍경은 정말 아름답고 처음에는 매우 매력적이었습니다. 안타깝게도 방문은 다소 불쾌한 시작으로 끝났습니다. 샐러드와 음료만 원한다고 했을 때, 다소 무례한 환영을 받았습니다. 그날 저녁 예약을 확인하기 위해 정중하게 와이파이를 요청했는데도 (에르메스 벨트를 찬) 웨이터는 무뚝뚝하게 반응했습니다. 와이파이가 없으니 대신 경치를 즐기라고만 했습니다. 결국 파스타와 카프레제 샐러드로 결정했습니다. 파스타는 맛있었지만 양이 다소 적었습니다. 반면 카프레제 샐러드는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토마토가 완전히 덜 익어 있었는데, 이탈리아 음식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특히 향긋한 토마토가 풍부한 이탈리아에서 이런 일은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계산대에 불만을 제기했지만, 직원은 이해하지 못했거나 그냥 무시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번 방문은 우리에게 엄청난 실망이었고, 매우 부정적인 인상을 남겼습니다. 정말 부끄러운 일인데, 그 분위기는 정말 잠재력이 있었거든요. (원문) Wir haben uns für dieses Restaurant entschieden, weil es viele positive Bewertungen hatte und direkt auf unserer Wanderroute lag. Die verglaste Aussicht auf Positano ist tatsächlich wunderschön und war zunächst sehr einladend. Leider begann unser Besuch jedoch wenig angenehm. Als wir sagten, dass wir nur einen Salat essen und etwas trinken wollten, wurden wir ziemlich unhöflich empfangen. Auch auf unsere höfliche Nachfrage nach WLAN – um eine Reservierung für den Abend zu bestätigen – reagierte der Kellner (der mit dem Hermes-Gürtel) recht schroff. Es hieß nur, es gäbe kein WLAN und wir sollten lieber die Aussicht genießen. Schließlich entschieden wir uns dann doch für ein Pastagericht und einen Caprese-Salat. Die Pasta war geschmacklich gut, aber die Portion eher klein. Der Caprese-Salat hingegen war eine echte Enttäuschung: Die Tomaten waren völlig unreif – etwas, das in einer italienischen Küche eigentlich nicht passieren dürfte. Gerade in Italien, wo es so viele wunderbar aromatische Tomaten gibt, ist das einfach schade. Als wir die Reklamation an der Kasse ansprachen, wurde sie entweder nicht verstanden oder einfach ignoriert. Insgesamt war der Besuch für uns eine große Enttäuschung und hinterließ einen eher negativen Eindruck – schade, denn das Ambiente hätte wirklich Potenzial.

(Google 번역 제공) 10년 전, 저는 노첼레에 살았었는데, 안토니오, 파올로, 소냐, 치치오와 함께 다시 와서 식사를 하게 되어 기뻤습니다. 고기와 생선부터 파스타와 맛있는 디저트까지, 음식과 음료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경치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아름다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행복과 맛있는 음식으로 가득한 여정이었습니다. 루도비카 (원문) In passato , dieci anni fa vivevo a Nocelle ed è stato un piacere tornare e cenare da Antonio, Paolo , Sonia e Ciccio. Si mangia e si beve divinamente spaziando dalla carne al pesce alla pasta e dolci prelibati. La vista è impareggiabile, grazie di vero cuore un tuffo di felicità e sapori divini. Ludovica

(Google 번역 제공) 노셀에 머무는 동안 이틀 연속으로, 총 3박을 묵었습니다. 두 서버 모두 친절하고 상냥했고, 음식도 훌륭했고, 전망은 더할 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언젠가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nt here 2 nights in a row and 3 total during our stay in Nocelle. Both servers we had were charming and lovely, the food was amazing, the view couldn’t get any better. Can’t wait to visit again one day, highly recommend.

지중해바다 최고다 맑고 시원한 바닷물이고, 몸을 띄울수있는 기다란 폼도 해변에 널려있다. 예약하기 좀 비싸지만 짐분실 위험이없어 좋다. 이름에 클럽이 붙어 그런가 다들 스타일리쉬하니 잘 챙겨입고오는게 좋다. 제공되는 음식 중 스타터는 맛있었는데 메인은 그냥그랬음. 보트를 타고 왔다갔다하는게 재밌다.

입장 패키지 지불 시 선베드, 물 2병, 샴페인 한 병, 점심(인당 스타터 1개, 메인 메뉴 1개) 제공. 그 외 메뉴 추가 시 룸차지 비슷하게 했다가 마지막에 결제하는 시스템. 선베드가 해변 앞쪽에 위치할수록 가격이 비싸짐. 물이 맑진 않지만 프라이빗 비치라 편하게 놀 수 있음. Sea bass 강추. 문어 샐러드와 파스타도 괜찮았음

카페에서 먹은 동그란 레몬 케잌이 참 맛있었어요.해변에 내려가서 파도와 씨름하다 져서 신발이 젖는 아이의 모습을 즐겁게 바라보며 행복했습니다.그러나 포지타노해변이 더 아름답습니다~^^

뷰나 시원해서 좋았으나 가격이 너무비쌌다

(Google 번역 제공) 포지타노에 가면 아리엔조 비치 클럽은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제 여행 중 단연 최고의 하루였어요. 음식, 음악, 분위기 모두 흠잡을 데 없었고, 해변 자체도 아름답고 티끌 하나 없이 깨끗해서 상쾌하게 수영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완벽했어요. 하루 종일 따뜻하게 맞아주고 세심하게 챙겨준 안토니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의 따뜻한 환대와 세련된 선글라스 센스는 정말 돋보였어요.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다음 방문이 벌써부터 기대돼요! (원문) Arienzo Beach Club is a must when visiting Positano. It was easily the best day of my trip. The food, music, and atmosphere were flawless, and the beach itself was beautiful, spotless, and perfect for a refreshing swim. A big thank you to Antonio, who went above and beyond to make sure we felt welcomed and taken care of all day. His hospitality and sense of fashionable sunglasses truly stood out. I will absolutely be back and am already looking forward to my next visit!

(Google 번역 제공) 이 비치 클럽에 있는 건 마치 천국에 온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분위기도 너무 좋았고, 경치도 정말 아름다웠어요. 음식도 정말 맛있었는데, 특히 문어와 오징어 요리가 정말 맛있었어요. 포지타노는 정말 좋은 재료를 쓴다는 게 확연히 느껴졌어요. 모든 게 신선하고 풍미가 가득했어요. 꼭 다시 오고 싶은 곳이에요! (원문) Being at this beach club felt like a little piece of heaven. The atmosphere was so relaxing, and the view was absolutely stunning. The food was really good too. I especially loved the octopus and squid. You can really tell that Positano uses high-quality ingredients. Everything just felt fresh and flavorful. Definitely a place I’d love to come back to!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바쁜 이탈리아 일정에서 하루를 쉬고 Arienzo에 갔습니다. 같은 주인이 운영하는 Antalia Boutique Hotel에 묵었기 때문에 병이나 다른 것을 사지 않고도 의자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4번째 줄에 있었지만 괜찮았습니다. 보트 셔틀은 포지타노에서 쉽게 찾을 수 있었고 해변 클럽 부두까지 바로 가는 것이 좋았고 보트에서 내렸을 때의 분위기는 환상적이었습니다. 음악이 정말 좋았습니다! 우리는 9월의 일요일에 갔습니다. 우리는 의자로 안내되어 무엇이 필요한지 물었습니다. 오후 1시에 레스토랑에서 예약된 점심 식사가 있었기 때문에 시작하기 위해 물을 받았습니다. 해변 클럽에 대한 음식이 많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기분 좋게 놀랐습니다. 우리는 카프레제 샐러드, 문어 샐러드, 구운 엔트레코스테(돼지고기)와 물론 에스프레소를 받았습니다. 우리는 바 상단 유형 테이블에서 DJ 바로 옆에 앉았습니다. 욕실 바로 앞이었지만 물을 바라보고 있었기 때문에 큰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음식과 서비스는 훌륭했습니다. 자리에 앉아 칵테일을 마시고 "레몬첼로 타임"에 참여하려고 했지만, 참여하지는 않았어요. 물은 정말 아름다웠지만, 워터 슈즈가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요. 바위투성이 "모래"와 햇볕에 뜨거운 해변은 맨발로 가기에는 조금 힘들었지만, 그래도 해냈어요. 정말 재밌었는데, 손님의 80%가 미국인이었다는 점이 흥미로웠어요. 사람 구경하는 것도 재밌다고 말하고 싶네요! 포지타노에서 바다, 음식, 음악을 즐기며 하루를 보내기에 정말 좋은 곳이에요. (원문) We took a day off of our crazy Italy schedule to go to Arienzo. We stayed at Antalia Boutique Hotel which have the same owners so we were able to go and get a chair without having to purchase a bottle or anything. Although we were like 4th row in, it was fine. Boat shuttle was easy to find in Positano and a great ride right to the dock at the beach club and the vibe when we got off the boat was fantastic. Such great music! We went on a Sunday in September. We were brought over to our chairs and asked if we needed anything. We got some water to start as we had a reserved lunch at 1pm at the restaurant. Didn't expect much of the food for a beach club, but we were pleasantly suprised. We got the Caprese Salad, Octopus Salad, Grilled Entrecoste (pork) and of course an espresso. We sat right by the DJ on a bar top type table, although it was right in front of bathrooms wasn't a big deal as we were facing the water. Food and service was fabulous. We then got cocktails at our seats and got up to join the "lemoncello time" fun but didn't participate. Water was gorgeous but water shoes would have been helpful, the rocky "sand" and shore which was HOT with the sun was a little tough on bare feet but we did it. Was lots of fun, but I have to say 80% of the guests were American which was interesting. Let's just say that people watching is fun! Great place to spend the day to chill and enjoy the sea, food and music in Positano.

늦은 점심이라 바로 입장가능 하였고, 뷰는 진짜 죽입니다. 앉자마자 비가 내려서 밖에서 안으로 자리를 옮겼는데 저희 오더를 넘 안받아주셔서 엄청 기다렸던 기억이. 밖에 비가와서 데이블정리하느냐고 늦었다며, 서비스 메뉴 주셔서 샤르르 녹았네요~ 비싼만큼 맛있고, 뷰맛집 분위기 맛집 입니다👍

마린칸토 호텔에 위치한 terrazza Cele는 저녁 노을이 지는 시간이 가장 아름다워요. 처음에는 산책길 간단한 음료를 마시려고 하다가 너무 예쁜 저녁 노을 덕분에 와인을 두병이나 마셨습니다. (와인 2병을 포함한 음식의 총 가격은 328 유로였어요) 너무 친절한 직원 카를로타와 살바도레 덕분에 우리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레스토랑에 그런 직원이 있다는건 행운이에요! 포지타노가 아름다울 수 있었던 저녁이였습니다. 우리 다음에 꼭 다시 만나요.

마린칸토 호텔에 묵으면서 식사했는데 일단 뷰와 분위기는 포지타노에서 최고가 아닐지. 음식맛은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였지만 플레이팅과 서비스가 매우 성의있어요. 로맨틱한 분위기를 원한다면 꼭 방문하세요

랍스터는 살이 풍부하고 소스도 맛있었고 아주 쫄깃한 식감이었다. 라비올리는 완두콩 소스가 특이했고, 해산물로 가득찬 속이 색다른 맛이었다. 식전 빵도 좋았다. 디저트를 추가 하니 더 좋았다.

직원들 불친절해요 음식은 그냥 나쁘지 않은 정도이고, 예약 안 하면 뒷자리 줘서 뷰는 그닥 그랬어요. 가격대도 비싸서 비추입니다

신혼여행으로 방문한 곳입니다. 피아노 반주에 멋진 배경, 친절한 직원분들, 멋진 플레이팅과 훌륭한 음식과 디저트 모두 대만족이었습니다. 파스타와 스테이크, 디저트를 주문했었는데 입맛에 잘 맞았고, 특히 디저트는 꼭 주문하시길 추천합니다. 참고로 레스토랑은 0층에 있습니다.

분위기는 너무 좋음. 뷰도 좋고 서버도 친절함 그러나 음식의 맛은...글쎄...

직원들 친절해요 사진찍으려니깐 앞접시 이게 더 이쁘다고 바꿔주시고 음식도 맛있어서 메뉴 2개 시켰다가 하나 더 시켰네요 ㅋㅋㅋ 한국에서 1년정도 계셨다는 직원분이 계셨는데 한국사람이냐고 물어보시더니 한국말로 얘기하시고 마지막에 레몬첼로 샷으로 주셨는데 먹고 너무 독해서 읔 하고있는데 마치 한국에 소주 같은거다 라고 말했던게 기억에 남네요 ㅋㅋㅋ 여기 다른 비치들 보다 사람 없고 조용한 곳에 위치해 있어요 3시정도에 가서 사람 저희밖에 없었고 먹고있으니깐 몇팀 오더라구요 직원들 친절해서 포시타노에서 기분 좋은 식사였습니다

메인 해변?과는 조금 떨어져있으나 직원들이 매우 친절했고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화장실에 다녀오는 동안 한입도 안마신 와인에 날파리가 들어가는 바람에 바꿔달라고 요청했는데 친절하게 새 와인을 따라주었습니다. 썬베드도 좀 늦은 오후에 빌려서 그런지 원래 가격보다 훨씬 싸게 해주셨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직원이 너무 친절하며 주방이 너무 깨끗하며 화장실도 깔끔합니다. 다른곳에서 눈텡이 맞지말고 하루정도는 여기와서 즐기세요.

옆에 해변도 좋고 식당뷰 좋고 직원들도 진짜 친절하고 가게 분위기가 좋아요 ~ 포지타노에 숨은 핫스팟 놓치지 마세요.

위치는 조금 떨어져있지만 그만큼 갈만한 곳이었습니다! 포지타노 물가 대비 저렴한 편이고 맛도 좋았습니다! 직원분들도 굉장히 친절하시고 friendly합니다 ㅎ 가게는 작은편이고 좀 낡은 느낌이 있었지만 다른 한국분 리뷰처럼 바닷가 옆 판자집 느낌이라 더 좋았습니다 ㅎㅎ

음식 정말 맛있습니다!!! 저는 오히려 고급스러운 느낌보다 바다옆 판자집 같은 느낌이 더 좋았구 서비스 또한 정말 좋습니다!!!포지타노를 가신다면 꼭 한번 가보세요

(Google 번역 제공) 페리 항구에서 왼쪽으로 돌아 계단을 올라가세요. 5분 정도 걸으면 아주 프라이빗하고 깨끗한 비치 클럽이 나옵니다. 더 프라이빗한 작은 해변에 앉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저희는 뒷줄에 있는 의자와 파라솔을 각각 25유로에 샀습니다. 이 가격에는 욕실 이용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간식과 음료를 구매하시면 자리로 가져다주십니다. 정말 아름다운 곳이며, 그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습니다! (원문) Take a left from the ferry port and up the stairs. About 5 minutes walk you will stumble upon this very private, clean beach club. We recommend siting at the smaller beach as it’s more private. For a chair and umbrella in the back row we paid €25 each. The bathrooms are included in this price. You can purchase snacks and drinks and they will serve you at your seat. It is absolutely gorgeous and worth every penny!

(Google 번역 제공) 2주간의 이탈리아 여행 중 먹은 음식 중 단연 최고였습니다. 포지타노/아말피 해안에 가시는 동안 무슨 일이든 하신다면 꼭 여기로 오세요. 서비스는 정말 최고예요. 세심하고 친절하며, 가족이 운영하는 곳이라 더욱 특별합니다. 마치 레스토랑에서 식사하는 게 아니라 친구들과 함께 식사하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음식은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모든 요리가 정말 훌륭했어요. 너무 맛있어서 디저트 두 개까지 주문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he best food we had in our 2 week trip to Italy. If you do anything while in Positano/Amalfi Coast- come here. The service is absolutely incredible- so attentive, kind, and family owned. Feels like you’re dining with friends rather than at a restaurant. The food is absolutely phenomenal- every single dish we had was incredible. So much that we ordered two desserts. Highly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포지타노 최고의 레스토랑은 아니더라도 최고의 레스토랑 중 하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유일한 단점은 언덕 위에 위치해 있고 관광지와는 완전히 거리가 멀다는 것입니다. 생각해 보면 장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시내 중심가에서 걸어서 가는 실수를 해서 땀을 많이 흘렸습니다. 🍋 솔직히 말해서, 구글 지도에는 30분 정도 걸린다고 나와 있었는데, 저는 등산을 안 해서 한 시간이나 걸렸습니다. 말 그대로 계단을 오르는 길이었거든요. 이 길을 오르는 사람을 두 명밖에 못 봤는데, 사람들이 이 길을 자주 오르지 않는다는 게 분명했습니다. 아주 현지인들 특유의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저녁에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현지인들의 모습을 보면 알 수 있죠. 하지만 더 중요한 디테일을 살펴보겠습니다. 가리비, 트러플 파스타, 돼지고기를 주문했습니다. 트러플 파스타는 정말 신선하고 수제 파스타였는데, 제가 먹어본 트러플 파스타 중 최고였습니다. 서버와 사장님 모두 세심하고 친절했습니다. 가족이 운영하는 식당처럼 보였습니다. 마지막까지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집으로 가는 버스 타는 곳과 티켓 사는 곳까지 알려주셨어요. 참고로, 입장료는 2유로에서 4유로 정도 받고, 물은 5유로예요. (원문) Definitely one of the best restaurants if not the best in Positano. The only downside is that it is way up on the hill and totally far away from all the tourist attractions. Which maybe is an upside if you think about it. We made the mistake of walking there from the city center and I sweated the amount of a lemon. 🍋In all seriousness, Google maps said that it would take 30 minutes walking and it took me one hour because I am not a hiker - it's literally all steps up. I only saw two people going up this whole route so clearly people do not go up this way often. Very local vibe, you can tell because locals are out in the evening playing with their family. But onto the more important details. We got the scallops, truffle pasta, and pork. The truffle pasta was so fresh, handmade pasta and it was the best truffle pasta I've ever had. The server was attentive and very nice as was the owner. It seemed like it was a family owned establishment. They were nice up until the very end where they told us where to take the bus to go home and to buy the ticket. FYI. They do charge a cover fee of two or four euros and the water is five euros.

(Google 번역 제공) 포지타노의 숨은 보석, 이탈리아 최고의 식사! 아내와 저는 포지타노에서의 마지막 저녁 식사를 위해 몬테페르투사 지역의 세 곳 레스토랑 중 하나를 고르고 있었습니다. 소셜 미디어 영상에서 추천하는 "최고의 레스토랑"들을 모두 예약하고 먹어본 후, 완전히 녹초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하이킹을 하다가 몇 주 동안 만난 Donna Rosa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Donna Rosa를 찾게 되어 정말 기뻤습니다! 포지타노에서 최고의 레스토랑일 뿐만 아니라, 이탈리아에서 4주 동안 60곳이 넘는 레스토랑을 다녀본 모든 음식 중에서도 최고의 레스토랑이었습니다. 라비올리는 단연코 저희가 먹어본 것 중 최고였고, 모든 음식이 정말 신선했고, 포지타노의 다른 곳에서 지불했던 수준 이하의 식사에 비하면 가격도 매우 합리적이었습니다. 메뉴에 가리비 애피타이저가 있다면 꼭 주문하세요! 사장님은 너무나 친절하고 시간을 아낌없이 내어주셨고, 평소보다 더 많은 질문을 하셔서 본인, 가족, 그리고 레스토랑의 역사에 대해 더 많이 물어봐주셨지만, 저는 정말 궁금했습니다. 게다가 틸다는 정말 박식하고 세심하게 세심하게 챙겨주셨습니다. 집처럼 편안한 분위기와 가족이 직접 운영하는 레스토랑이라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녁 식사 후 호텔까지 픽업해 주시고, 다시 돌아오실 수 있도록 전용 운전기사까지 친절하게 안내해 주셨습니다. 다시 갈 수만 있다면 매일 밤 여기서 식사했을 텐데 아쉽습니다. (원문) #1 Hidden Gem In Positano & Our Best Meal In Italy! My wife and I were deciding between 3 restaurants in the Montepertusa area for our last dinner in Positano. After booking and eating at all the "top restaurants" that social media videos were recommending we were feeling burnt out. Then we heard about Donna Rosa from a couple weeks met on a hike. We are so grateful we found Donna Rosa! Not only was it our #1 in Positano, but of ALL the meals we've had in Italy (4 weeks and 60+ restaurants). The ravioli dish was hands down the best we've ever had and everything was so fresh and very reasonably priced compared to what we've paid at other places in Positano for subpar meals. If they have the scallop appetizer on the menu... order them! The owner was so pleasant and generous with her time as asked her more questions about herself, her family, and the history of the restaurant than she's probably used to, but I was so curious. Also, Tilda was very knowledgeable and very attentive, down to the finest details. We loved the "at home" feeling of the restaurant and how it truly is a family owned and run business. They were very kind in offering us a private driver to pick us up at our hotel and bring us back after dinner. If we could to back, we would have just eaten here every night.

(Google 번역 제공) 가족이 운영하는 아기자기한 레스토랑이에요. 자리에 앉는 순간부터 친밀감과 세심한 배려가 느껴집니다. 이번 여행 중 가장 맛있는 음식 중 하나였어요. 모든 음식이 훌륭하고 양도 적당했어요. 음식이 너무 복잡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간단하지만 완벽하게 만들어졌어요. 특히 티라미수가 최고였어요. 이탈리아 최고의 티라미수라고 할까요? 한번 드셔보세요! (원문) Cute family owned restaurant. You can feel the kinship and care as you are being seated. Some of the best food we’ve had this trip. All meals were amazing and good portions. Love how the meals weren’t too complicated. Simple but executed to perfect. Star of the show was the tiramisu. Best tiramisu in Italy maybe? Give it a try!

(Google 번역 제공) 산을 오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는 멋진 레스토랑입니다! 저희 숙소는 몬테페르투소에서 걸어서 금방 갈 수 있었지만, 시내버스나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쉽게 갈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분위기에 서비스도 정말 친절합니다. 음식도 정말 훌륭해서 먹어본 모든 음식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블랙 앤 화이트 파스타와 가지 라비올리는 둘 다 훌륭했습니다. (원문) This is a wonderful restaurant well worth the trip up the mountain! Our lodging was a quick walk away in Montepertuso, but it is easy to reach via the city bus or arranged shuttle. Beautiful atmosphere, and the service is so friendly. The food is AMAZING -we loved absolutely everything we tried! The black and white pasta and eggplant ravioli were both standouts.

(Google 번역 제공) 여기 꼭 가봐야 해요. 음식만 해도 열 배는 먹을 가치가 있고, 일하는 사람들도 정말 아름다워요. 정말 너무 맛있어요. 음식 라벤더 가리비를 먹었어요 (제가 먹어본 가리비 중 최고였어요. 진짜 라벤더 향이 나요. 정말 믿을 수 없을 정도예요). 가리비는 부드럽고 은은한 라벤더 향에 약간의 레몬 향이 더해져 천국의 맛이에요. 바질/페스토 파스타 - 트러플 파스타와 바질 파스타 중에 뭘 주문할지 너무 고민했는데, 사장님이 바질 페스토를 제일 좋아한다고 해서 바질 페스토를 선택했어요. 세상에, 저는 페스토를 그렇게 좋아하지도 않는데 매일 밤 이걸 주문할 거예요. 너무 가볍고 부드러우면서도 과하지 않고 정말 맛있어요. 파스타만 먹어도 정말 맛있어요. 농어 - 생선을 좋아하신다면 꼭 드셔 보세요. 정말 맛있어요. 모든 게 너무 부드러워요. 위에 얹어진 견과류, 올리브, 케이퍼도 정말 맛있어요. 다시 간다면 농어와 닭고기를 주문할 거예요. 모든 맛이 너무 독특하고 다채로워서요. 남편이 자기만 먹으려고 치킨 두 마리 시켜먹겠다고 했어요. 하하. 치킨 - 뼈에서 살살 녹는 부드러움. 누구든 좋아할 거예요. 입맛 까다로운 사람이라면 꼭 드셔 보세요. 정말 맛있어요. 파나코타 - 꼭 드셔 보세요. 정말 가볍고 정말 맛있어요. 바닐라 향이 너무 진해서 다섯 개는 거뜬히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티라미수 - 역시 최고예요. 외식할 때 모든 요리가 처음부터 끝까지 이렇게 맛있다는 건 정말 드문 일인 것 같아요. 그런데도 그들은 해냈어요. 분위기도 좋고 아주 로맨틱해요. 잔잔한 이탈리아 음악이 배경에서 흘러나오고, 주방도 멋지고, 친구나 연인과 편하게 이야기 나눌 수 있어요. 서비스도 최고예요. 직원들도 정말 따뜻하고 친절해요. 처음부터 끝까지 별 5/5개! (원문) You have to go here. The food alone is worth it 10 fold not to mention the most beautiful people work here. They are so so sweet. Food We had the lavender scallops (best scallop I’ve ever had and it actually smells like lavender- unbelievable). The scallops have a heavenly tender and light lavender taste with a little bit of lemon. Basil/pesto pasta- I was so so torn between ordering the truffle pasta and the basil pasta and the owner said her favorite is the basil pesto so we chose that one. Omg I don’t even like pesto that much and I would order this every night. It’s so light and smooth nothing over powering but yet so so flavorful. The pasta is also delicious on its own. Sea bass- if you like fish get this it’s amazing. Everything is so tender. I love the nuts, olives, and capers on top. If I had to do it again I would still order the sea bass and chicken because all the flavors were so different and unique. My husband said he would order two chickens just for himself haha. Chicken- fall off the bone tender. Would please anyone. If you have a picky eater get them this it’s just so so good. Pana cotta- you HAVE TO order this. It is so light and just amazing. Such a delicious vanilla taste. We could have eaten 5 of them easily. Tiramisu- again phenomenal I think it’s really rare to go out to dinner and have every dish taste so wonderful from beginning to end- but they did it. The setting is nice too- very romantic. Soft Italian music plays in the background, the kitchen is gorgeous, and you can easily talk to your friends and partners. Service is top notch. The people here are so warm and friendly. 5/5 stars beginning to end!

(Google 번역 제공) 믿을 수 없을 만큼 훌륭해요. 모두 가족이 직접 운영하고 있어요. 저녁 식사를 만들기 위해 하루 종일 일하는 모습이 그대로 드러나요! 이탈리아 여행을 계획할 때 꿈꾸는 바로 그런 식사가 아닐까요? (원문) Incredible. Amazing. All family owned and operated. They work all day to create the dinner meal and it shows! This is the type of meal you dream about when you book a trip to Italy.

분위기나 뷰로는 단연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개방감 있는 테라스석에서 식사하는 분위기인데 포지타노 전경이 보여서 경치가 정말 좋아요. 음식 값은 조금 높은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맛은 좀 가격에 미치지 못하는듯.. 구글 평점이 나쁘지 않았기도 했지만 한국사람이 남긴 긍정적인 리뷰가 많아서 찾아간거였는데 좀 많이 실망...다들 맛을 뷰로 승화시키셨나... 서비스도 저는 그냥 그랬네요, 카푸치노도 멸균 우유맛이라 전 별로.. 점심에 갔는데 한국인 중국인 테이블 점유율 오십프로 육박함.

예약하지 않고 가서 창가쪽 자리에는 앉지 못했지만 음식도 맛있었고 친절함. 대구 요리와 링귀니 시켰는데 링귀니가 정말 맛있음. 대구 요리는 살짝 짜게 느껴질 수 있음. 식전빵과 간단한 스낵같은 전식을 무료로 제공하는데 이것도 맛있음.

신혼여행의 마지막 저녁을 고심하다가 왔는데 너무 너무너무 만족스러웠어요 맛도 서비스도, 뷰도 완벽했습니다 저는 괜찮았는데 조금 짜게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참고하세요! 가브리엘 웨이터가 아주 친절해서 기억에 남아요

매우 여유로운 분위기와 프로페셔녈한 응대가 기분좋게 합니다~ 음식맛은 좋은 편이구요. 한가지 당부할 것은 제발 어글리코리안이 되지 맙시다.. 서버가 자리 안내도 해주지 않았는데, 앞사람 새치기해서 무턱대고 창가자리 앉겠다며 서버를 당황시키고 당당히 창가자리를 선점한 어느 젊은 커플때문에 기분만 망쳤네요^^.. 그리고 뒤이어 온 어르신들은 자리에 먼저 앉고 서버를 계속 부르는 추태까지.. 제발 기본매너는 지킵시다.

파스타는 딱 좋게 알단테 너무 짜지 않고 부드럽고 맛있어요!

맛있고 분위기 좋고 뷰 좋고☺️ 투어라 시간이 부족했던게 단 하나 흠이네요ㅜㅜ 담에 꼭 다시 가서 여유를 누리면서 즐기고 싶은 곳입니다! 가격대는 좀 있는데 가격값하는 곳이에요!

인종차별 매니저가 있는 이탈리아 최악의 식당. 오후 3시쯤에 식당을 방문했고, 테라스에는 손님이 한 테이블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도 남자 매니저는 모두 예약이 되어있다면서 안쪽자리로 안내했습니다. 처음에는 예약을 못하고 와서 아쉽다고 생각했지만, 우리 다음 손님은 테라스 바깥쪽 자리로 안내했습니다. 저는 아시아인이고, 다음 손님은 서양인이었습니다. 기분이 몹시 나빠 매니저에게 항의했지만, 자기는 잘못이 없다고 끝까지 발뺌했습니다. 당신때문에 이탈리아에 대해 더러운 감정이 생겼습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절대로 이 식당을 추천하고싶지않습니다. 왜냐하면 살면서 가본 최악의 식당이었으니까요. 위 내용이 사실임을 증명하는 영수증 사진을 함께 첨부합니다. 모두들 방문에 참고하세요. 아, 음식 또한 매우 실망스러운 수준이었습니다. 차라리 슈퍼마켓에서 파는 레토르트가 나을정도였고, 음식 품질에 비해 가격이 매우 높게 책정되어있었습니다.

방에서 보는 뷰 입니다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친절합니다 세탁서비스 20유로 차가지고 온 경우 주차는 Fratelli Milano Parking 요기 하시고 주차장 아조씨가 포터청년을 불러줍니다 10분정도 걸려서 오시고 캐리어 두짝을 어깨에 매고 계단을 오르고 올라 호텔까지 안내해 주셔요 가시면 친절한 데스크직원이 맞이해줄것이며 웰컴 드링크도 주시더라구여 방에서 보이는 뷰가 그림같이 이쁩니당 해변가까지 가는건 힘이들기는 한데 갈만해요! 남부여서 그런지 12월에도 하나도 안춥네여 대신 문닫은 가게들이 많아요!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곳에 묵었어요 비록 해변이랑 15분?? 걸었지만 주위 경치를 보면서 내려오면 금방이구요~ 친절한 직원분들 멋있는 풍경 맛있는 조식~~ 포지타노를 ~~ 그리고 이식당을 사랑하지 않을수 없네요~~~~ 그리고 저는~ 뒷길로 와서... 고생했지만 앞문으로 오시는분들은 좋을것 같아요 ^^ 다시와도 이 호텔에 묵을 겁니다 😍😍

룸컨디션도 좋고 전망이 정말 좋아요. 사진으로는 다 담을 수 없어서 아쉬울 정도.. 냉장고 실내화 가운 드라이기 있고, 숙박한 룸은 자쿠지 욕조와 분리된 옷장 프라이빗 테라스가 있어요. 리셉션은 계단위로 꽤 올라가야 하니 포터 요청 꼭 하시길!!

주차를 할 수 없기 때문에 호텔오기 전 큰 길쪽에 있는 주차장(Parcheggio Milano Di Milano Giovanni)에 주차를 하고 모든 짐을 들고 올라오셔야 합니다. 아침에 해뜰 때와 해가 질 때 바닷가쪽 경치가 매우 좋습니다.

우선 뷰 쥑입니다. 최강뷰~!! 단...저처럼 혼자오신분은 비추.우울해짐 방음이 상당히 안좋아요.. 왼쪽오른쪽 방들 다 신행인지 잠을잘수가없어서 짤처럼 밤새도록 양주마셨어요.ㅜㅜ

해변에서걸어올라오는건안하는게좋다. 하지만해변에서부터걸어올라온다면힘들어서죽을것같은더러운기분이들어오는계단에서한번로비의직원의친절함에한번사라지게될것이다. 그리고방으로안내되어가는동안이곳직원들의친절함이란매우만족스럽다~^^ 그리고마지막으로방에들어서면내가바라는모든것이이루어졌음을느낄수있다. 그야말로 '퍼펙트'

구글맵에서 알려준대로 버스타고 내려서 아래계단으로 쭉내려오다가 너무 힘들어서 짐들어달라고 했더니 처음에 계속 안된다고해서 화났어요. 시간으로 2분도 안되는데 ! 여기서 멀지않다고 어필해도 아래서 오는거면 둘어줄수있는데 위는 안된다고해서 좀 화가났았어요 다른분들은 아래에서 오도록 하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