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토의 50가지 최고의 디저트와 간식

숙소근처에 있고 분위기좋았어요! 매장도 생각보다 넒었고 음식이랑 커피 다 맛있았어요!! 서비스로 쿠키도 주셨어요! qr로 주문해서 일본어 못해도 이용가능했고 현금으로 할 경우 계산대에서 가서 하면됩니다! 기회가 되면 다른 음식들도 맛보고 싶었어요!!!!!!!

역시 인스타나 블로그는 믿을게 못 된다는 것을 오늘 다시 느꼈네요. 뜨거운 커피를, 물컵으로 쓰는 유리잔에 담아서 종이홀더를 끼워주는 것부터 당황스러웠는데 가격은 더 당황스럽네요. 도대체 이 곳이 좋다고 추천한 사람들은 뭘 보고 추천한 거죠? 사진빨이 잘 나와서? 나도 당했으니 너도 당해보라고??

레몬예의듀는 싁키지매새요 탼솬도 업꼬 미잉숭매앵수웅한맛임 쩝,, 식사로는 ホットミックスプレート를 먹었어요. 음식이 나오는데 꽤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빵이 바삭하고 음식 간도 알맞고, 재료 조합도 좋아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조금 느끼할 수 있으니 마실것은 커피나 탄산음료를 추천합니다.

플랫화이트 최고💜 산미는 적고 고소함이 강하며, 밸런스,향 모두모두 너무 좋았어요🥹 브런치 플레이트또한 너무 맛있고, 카페와 그리 멀지않은곳에 있었는데 벼루다벼루다 이제 왔다는게 아쉬울정도입니다 ㅎㅎ 이번주도 다음주도 가야지😁🫶🏻 다음엔 커피 두잔 마실꺼예용😁 브런치 먹고, 케잌도 먹고픈데 배를 늘려가야겠어요🫠 -> 일주일후 이번엔 에그베네딕트와 라떼를 마셨는데, 에그베네딕트는 아래 베이스로깔리는 빵이 조금 아쉽네요🥲 라떼는 역시나 긋💜

애매한 시간대에 가도 많이들 줄서있는 카페. 계산대가 있는 구역이랑 옆 건물, 그리고 2층에도 자리가 있는 듯한데 완전히 벽이 뚫려 있는ㅋㅋㅋㅋㅋ곳에서 먹었다. 어두워지면 갑자기 쌀쌀해지니 주의. 주말에는 6시까지 영업인데 서너시쯤 가면 이미 시즌 메뉴의 디저트는 다 팔린다고 한다.(일반 디저트는 남아 있음) 나름 괜찮은 곳.

키요스미 이키 에스프레쏘의 에그 베네딕트. 굳이 잉글리쉬 머핀 대신 (굽지도 않은) 얇은 호밀빵을 쓴 이유를 모르겠다. (구웠나..? 표면이 말라있긴 했는데..) 소스도 그닥.... 하지만 커피류는 정말 맛있다. 특히 라떼는 도쿄에서 마신 라떼중에 아주 맛난편이다.. ^^ 清澄のイキエスプレッソのエッグベネディクト。敢えてイングリッシュマフィンの代わりに薄い(焼いてもない) ライ麦パンを使う理由がわからない。ソースもあんまり。。ラテは美味しい！コーヒーは美味しいよ！！

리코타치즈팬케이크와 커피가 맛있습니다. 분위기가 좋고 주말은 기다려야 합니다. 직원들이 불친절한편입다.

블루보틀 찾아가다 발견한 곳인데 ‘블루보틀 안가도 되겠다’ 라는 마음이 들 정도로 좋았던 곳. 라떼를 테이크 아웃해서 마셨고 우유 스팀을 부드럽고 원두와 딱 어우릴리는 양으로 서비스 받아 좋았다. 우드 인테리어가 인상적이었고 좌석이 적은게 함정이지만.. 재방문 의사 100000프로인 곳 ! 도쿄방문하는 친구에게도 추천했는데 만족도 최상이었음

【清澄白河/키요스미시라카와】ニュージーランド発、東京で味わう至福の一杯/뉴질랜드에서 건너온 향, 도쿄에서 한 모금 清澄白河の住宅街の奥、落ち着いたロケーションに佇むこのカフェ。 頼んだカフェラテは530円で、サイズもほどよく「コーヒーそのもの」に集中できる一杯でした。 ガラス越しに見える焙煎機と、焙煎したての豆の香りが漂う空間は、それだけでもリラックス効果大。 ラテの味は、とろりとしたミルク感とエスプレッソのバランスがよく、とても飲みやすくて自然な風味を楽しめました。 店内は広くはないものの、落ち着いたインテリアと優しい接客で、 “ちょっと静かにひと息つきたい朝” や “まずはカフェから始めたい休日” にぴったりです。 530円の価値、じゅうぶんです。 ㅡㅡㅡㅡㅡㅡㅡ 이제큰 너무도 유명해져버린 키요스미 시라카와의 조용한 골목에 숨은 이 카페에서 카페라떼를 마셨는데요, 가격은 530엔입니다. 창문 너머로 보이는 로스터리 공간, 커피 향이 가득한 공기, 그리고 조용한 음악 덕분에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처럼 여유로운 시간이었어요. 라떼는 부드럽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었고, 사이즈도 적절해서 커피 본연의 풍미를 충분히 느낄 수 있었어요. 좌석은 많지 않지만 그만큼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 커피 향에 집중하고 싶은 날, 또는 짧은 휴식이 필요할 때 딱 좋습니다. 물론, 데이트 장소로도 안성맞춤! 이 가격과 분위기, 충분히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어요. Instagram: aki_cc

도쿄 키바공원 근처에 위치한 올프레스 에스프레소 도쿄입니다. 전세계 곳곳에 매장이 있는 것 같은데 도쿄지점은 이쪽에 위치해 있네요. 로스터리로 원두를 카페에 납품하는 회사고 이 지점은 카페를 겸업으로 하시는 것으로 보이는데 정확힌 모르겠습니다. 건물 하나가 로스터리와 카페고 카페를 기준으로 건물 안쪽이 엄청 큰 로스터리라 마치 실험실이나 공장을 보고 있는 듯한 느낌도 드네요. 폐장 시간 얼마 남지 않아서 혹시 안되나 여쭤봤는데 된다고 하셔서 바로 주문했습니다. 아이스 하나와 곁들여 먹을 수 있는 것도 하나 했어요. 커피 맛은 좀 연해서 부드럽게 먹기 괜찮았습니다. 여기 오기 전에 한잔을 먹고 와서 그런가 오히려 연한 쪽이 더 낫더라구요. 볼도 맛 괜찮았습니다. 내부 공간이 큰데 카페 쪽에 할당된 공간은 작아서 앉아서 드시기 힘드실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은 드네요! 저처럼 끝나기 좀 전 타이밍에 가시는 것도 나쁘진 않을 듯 싶습니다. 키바공원도 잠시 둘러볼 겸 말이죠!

It is a nice place and vibes, but it's too small a space for drinking coffee. The good thing is you can see the roasting space. 가게 규모에 비해 커피 마실 공간은 ㄹㅇ 협소... 고것 빼면 가게도 이쁘고 로스터리 공간도 보여서 매우 좋은 듯

커피맛 좋고, 다들 친절하고 다음에 또 오고 싶은 카페! 외국인들도 많앗음 다만 좌석이 별로 없어서 오래 쉴수있는 카페는 아니고 중간에 커피한잔하러 올만한 곳!

일요일 오후 점심식사후 느긋한 시간에 다녀왔습니다. 자리는 몇 석 없지만 머무르고 싶은 공간입니다. 특히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커피맛 또한 산미가 있는 편이지만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집에서 자전거로 올수 있는 거리라 행복합니다^^

규모에 비해 비교적 작은 홀이 있고, 커피뿐 아니라 브런치도 제공을 한다. (브런치를 먹어보지는 않았다.) 핸드드립 메뉴는 없고, 라마르조꼬 머신을 이용하여 에스프레소 음료을 제공하며, 홀 뒤쪽으로 홀보다 훨씬 넓은 오피스 공간에 롤링 로스터기가 자리잡고 있다. 커피바에는 서양인 바리스타가 커피를 담당하고 있었고,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셨다. 커피 맛은 산미가 강하거나 튀는 맛이 아니라 적당히 고소하고, 적당히 무게감 있었다. 다음에 갈 일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기회가 된다면 브란치도 경험하 보고 싶기는 하다.

조용히 독서하기에도, 여유를 즐기기에도, 식사를 하기에도, 이야기 하기에도 좋습니다. 금액이 조금 높을 수 있지만 좋은 분위기에서 차 한잔, 디저트 하시기에 좋은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8시 약간 넘어 이른 시간에 가서 사람 많지 않아 좋네요 천정이 높아 개방감이 있고 건물 내 화분이 곳곳에 있어 스타벅스보다는 좀 더 싱그러운 느낌이어서 좋습니다 이 동네 풍경도 조용한 느낌이고 근처 기요스미시라카와 정원도 있어 차한잔 하고 가기 좋아요

지도에 표시는 해두었지만 과연 있을까 싶은 동네에 떡하니 하얀색 건물이 눈에 띈다. 천장도 높고 넓직하고 쾌적하다. 역시나 블루보틀 계절메뉴는 비싸지만 너무 맛있다. 한여름 오아시스같은 곳.

주변에 점심 먹으러 왔다가 근차 블루보틀이 있길래 찾아왔어요. 그런데 여기가 무려 도쿄 1호점이었군요. 다른 곳보다 넓직한 공간에 여유도 았고 어기만 있는 굿즈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10주년 기념 블렌디드 커피는 맛과 향 둘다 훌륭했어요.

평일 점심 쯤 가니까 사람이 많지 않고 조용하고 정말 아늑했어요! 번호표를 가지고 가면 자리로 커피도 가져와 주시고 물도 계속해서 채워 주십니다~ 화장실도 내부에 있고, 남녀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요ㅎㅎ 바쁜 블루보틀이 아니라 한적한 블루보틀이라서 평일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었어요!

이른 시간에 방문 하였습니다. 매장은 80% 정도 차 있었고 직원이 친절하게 저희에게 자리를 안내 해줬습니다. 커피와 샌드위치를 주문하여 총 일 인당 18,000원 정도를 썼습니다. 커피 맛도 좋았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특히 직원들이 매우 친절해서 기분이 좋은 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블루보틀 1호점! 매장이 넓고 층고가 높아서 개방감이 있어요. 커피 알못인 저도 알 수 있을만큼 고소한 라떼를 마셨습니다😳 와서 공부하기 좋아요!

내부가 영국식 애프터눈티 파티할 것 같은 분위기 입니다. 고풍 스러운 느낌이 있고, 차를 시키면 계속 리필 할 수 있도록 주전자에 따로 나옵니다. 이번 시즌 시그니처 라는 딸기 케이크를 먹었는데, 한 조각에 무려 2만원이 넘어가는 가격이었습니다. 맛은 사실 평범 혹은 기대 이하였고, 왜 이렇게 비싸야하는지 이해가 가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몇천원 정도 했던 치즈케이크 조각과 말차 케이크 조각이 굉장히 진한 고소/달달한 치크 맛이 나서 좋았습니다. 분위기와 치즈케이크만 생각하면 추천, 가격 생각하면 막 추천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일본이 디저트가 유명한데 돌아다니면서 케이크를 먹어도 soso.. 그러나 여기를 경험하고서는 생각이 달라졌다. 이래서 동경 동경 하는구나....... 가격은 1피스당 세금 포함 950~2,000엔 정도 비싸긴 하지만 덜 달아요. 인생 디저트를 여기서 경험합니다 진짜 이거 먹으러 또 오고 싶을 것 같네요...!!!

딸기 먹고 싶었는데 솔드아웃이라 직원 추천으로 멜론 먹음! 파이지가 생각보다 맛있었고 크림도 적당히 달아 밸런스가 좋았음 멜론 당도가 살짝 아쉽긴 했음🍈 재방문 의사는 글쎄임...가격대비 좋은 퀄은 아니라고 생각됨 🙄

토요일 오후 4시에 방문하여 약 30분 정도 웨이팅 후에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기다리면서 점원 분들이 주문을 받습니다. 집 앞에 같은 디저트 가게가 있다면 매일 방문하고 싶어질 정도로 비쥬얼도 뛰어날 뿐만 아니라 토핑으로 올려진 과일이 엄청 신선하고 크림도 느끼하지 않아서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작년 여름에 후쿠오카에사 인생 복숭아크림타르트를 먹고 꽃혀서 도쿄 때도 들렀습니다. 여긴 무조건 포장만 가능한 지점이며, 구입과 동시에 숙소에 바로 가서 드셔야해요. 저는 일정 때문에 2시간 정도 밖에서 활동하다가 먹었더니 너무 눅눅해져서 과일만 건져먹어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망고랑 딸기 중에서는 딸기가 덜 달고 맛있었어요

1층은 테이크아웃전용, 식사하는곳은 지하에 따로 매장이 있어요! 복숭아 디저트 귀한데 제가 온 시즌이 때마침 복숭아위크더라구요! 복숭아타르트로 골랐는데 진짜 만원이 안아까움 복숭아맛 미침...🩷 딸기도 먹을까 고민했는데 후...참아야지..먹을게 아직도 많이 남았으니까요...

정말 맛있긴 하지만, 한조각당 만원 최대는 3만원의 할 값어치는 아닌 것같아요. 한국에서도 정말 맛있는 디저트를 많이 먹어봐서 그런지. 하브스가 조금더 맛있었습니다.

가게 이름이 그렇듯 너무 당연히 말차를 파는 일본식 디저트 가게. 보통은 パフェ를 많이 먹는 느낌이에요. 녹차가 진해서 맛있기는 해요. 다이마루의 영향도 있겠지만 애초에 가격대가 있는 가게이기도 해서 디저트 하나당 천엔 예산 생각하시면 됩니다 (식사가격). 백화점 쇼핑하다가 힘들면 잠깐 쉬어가기 좋은 곳. 도쿄역 코앞이니 기차시간 전에 시간 떼울겸 방문하기도 좋아요. There are lots of Japanese dessert shops in the town, but you don't get to see a lot of traditional green tea shops. If you are interested in real matcha made ice cream, this could be your choice. Given it's located in the department store, it's got a great access right in front of Tokyo station.

가격대는 높지만 파르페 구성도 좋고 말차 플로트 맛있어요! 대기는 긴 편입니다

일단 사람 오집니다. 제가 갔을 땐 평일이었는데도 웨이팅 시간이 50분이었어요. 맛은- 맛있긴 한데 솔직히 녹차를 크게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면 굳이 갈 필요 없을 거 같네요. 여기 주메뉴가 녹차파르페라 그래서 파르페랑 녹차우유 하나 시켜서 먹었는데, 맛있긴하지만 굳이 줄서서 먹을 정도의 맛은 아니었던 거 같습니다. 녹차 좋아하시면 한 번 가보세요~

사람 많다.. 다이마루 10층..

말차 시키면 그릇에 반의반만 채워줘요

지하1층 캐리터길에서 파르페 먹을려다가 위층 올라가면 말차 파르페있다고해서 달려간곳 말차 파르페 +일본 만화보면 많이 나오는 단팥!죽에 모찌 넣어서 먹는거 먹어보고 싶었는데 먹어봤다 ㅎㅎ

선물로 괜찮음

차분한 분위기에서 간단한 식사와 디저트를 즐기기에 카구라자카의 이곳은 정말 추천할 만합니다. 특히 녹차를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더욱 매력적입니다. 다양한 녹차 옵션을 제공하며, 그 품질이 매우 뛰어나 교토에서 경험했던 녹차에 뒤지지 않을 정도입니다. 실내 분위기 또한 세련되고 아늑해 여행 중 쌓인 피로와 긴장감을 내려놓기에 더없이 좋은 장소입니다. 조용한 공간에서 따뜻한 녹차 한 잔과 함께 디저트를 즐기다 보면, 심신이 편안해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카구라자카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꼭 한 번 들러보시길 추천합니다.

아 좋았어요 ㅎㅎㅎ 여기가려고 카구라자카 방문한다해도 괜찮을것같아요. 디저트 세트류 주문가능하고 음료류 단메뉴도 주문 가능해요. 단 1인당 1디저트 or 1디저트세트 or 1음료 입니다. (디저트 세트도 1인으로 쳐요) 메뉴 이름은 잘 기억나지 않지만...실타래 말차 디저트가 맛있긴했어요. 기대하던 재질은 아니었지만 아무튼 맛은 있었다ㅎㅎㅎ 말(차)알못이라 사실 말차 티는 다른데랑 뭐가 크게 다른지는 모르겠어요! 그래도 분위기도 좋고 그랬슴당 재방문의사: 3/5점 맛: 4/5점 위치: 4/5점 서비스,분위기: 5/5점

화요일 12시 쯤 방문. 앞에 대기 3팀 있었으나 매장이 2층 까지 있어 5분 정도 기다린 후 입장. 디저트보다 식사 위주 가게로 보임. 안미쯔와 말차빙수 주문, 나오는데 30분 정도 걸림. 말차빙수는 달달하면서 말차 맛이 잘느껴짐, 안미쯔는 무조건 흑당 같은거 뿌려서 먹는것 추천. 가게 내부가 이쁘고 디저트도 맛있기 때문에 근처 츠지한 방문시 같이 오는것을 추천함

비교적 조용하고 분위기 있는 환경. 차와 디저트가 일품임

식사를 해보지 못해 아쉽지만, 디저트 단품 메뉴는 팔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그린티 세트 위주의 메뉴라서, 방문 전 커피나 차를 이미 마시고 왔다면 굳이 올 필요는 없습니다. 차는 맛있었고, 디저트도 좋았지만 디저트만 먹을 수 없기에 가격이 좀 있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시그니처 파르페 양도 많고 맛있어요! 많이 안달고 우유크림이라 맛남. 셋트메뉴시 주는 녹차도 많아서 별로 안비싸게 느껴짐. 웨이팅도 금방 들어가고 영어메뉴판도 있습니다. 게다가 한국어 가능한 귀여운 직원분이 있어요!! 너무 지쳤는데 서비스와 파르페가 엄청 맛있어서 또 올꺼에요!

점심시간이 지나 방문했는데도 기다리는 사람많았어요 일본가정식이고 맛있어서 대기줄이 길지만 또 가고싶은 식당이었어요

긴자에서 즐겨 찾는 녹차 맛집입니다 화장실 벽면 수건마저도 예술적인 공간입니다. 차와 다식도 판매합니다

리뷰가 왜 좋은지 모르겠어요 녹처맛은 단순히 입맛에 안 맞는 거일수도있지만 생각했던 녹차가 아니에요 그에 비해 가격도 진짜 말이 안됨 긴자에 있다는 이유로 비싼건지 의문 보통 차를 우리면 최소 세번은 마시게 해야 하는데 요청이 있어야만 줌 그래서 어떤 차는 한번만 마심 대충 계산해보면 작은 찻잔 한잔에 2만원 주고 옴 다식도 중구난방 짠것도 있고 단 것도있고 차도 짜고 비린데 밥먹고 차 마시고 싶어서 간건데 오히려 입이 쉴 곳이없음 리뷰랑 사진 보고 기대하고 갔는데 일본여행 중 제일 기대에 못 미치는 장소에 만장일치로 채택 분위기는 고급스럽지만 참고만 하세요

일본식 애프터눈 티 세트를 맛볼 수 있는 곳 이 곳의 가장 큰 장점은 유니크함과 전문성이라고 할 수 있다. 일본식 과자류를 전문으로 하는 곳인데, 이에 따라 여기서 애프터눈 티 세트를 주문하면 후회 없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양이 조금 적다는 것은 사소한 부분이다 차류의 라인업에서 조금 아쉬움을 느낄 수 있는데, 순수 녹차 2종 정도와 자체 블렌드 4-5종 가량만 비치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통 방식의 말차도 있다. 차는 순수차 류를 권한다. 차의 질은 좋은 편이지만 그렇게 인상적인 것은 아니다 주문하고 나서 음식이 나오기 까지 시간이 꽤 걸리므로 여유를 가지고 기다리도록 하자 점원은 매우 친절하고 전문성도 겸비하고 있어 궁금한 것들을 물어보기 좋다

아내와 런치 예약 후 식사 함. 식전 여러가지가 블렌드 된 차가 나오고, 후에 한가지 차를 선택해서 마실 수 있다. 각자 센차와 교쿠로+센차 블렌드를 골랐다. 교쿠로+센차가 블렌드 된 것은 기대보다 다소 싱거운 느낌 이었음. 메인은 생선과 고기류가 차례대로 나오는데 양이 적지않아 고기가 나오기 전에 이미 배가 불러온다. 전반적으로 다소 짠 느낌이 있지만 거북하지 않고 맛있다. 약간 돼지고기의 냄새가 났다고 하는데 본인은 괜찮았음. 밥은 흰쌀보다 현미(?)밥 쪽이 맛이 좋았다. 마지막으로 나오는 디저트류는 1인당 한가지 선택이 가능하다. 은행이 들어간 것과 곶감을 골랐는데 은행의 은은한 뒷맛도 좋았고, 곶감과 부재료의 의외의 조합도 오묘하고 새로운 것이 아주 좋았다. 예약시 주문한 문구도 신경써서 데코해줬다. 조용하고 인테리어도 좋고 직원들도 친절함.

직원들 쉬운영어도 안되고, 유부와 우엉은 대단히 짭니다. 로스티드 그린티는 탄 맛이 많이나구요. 다소 충격적인 품질이에요. 로스팅도 블렌딩하는 능력도 부족하고. 찻잎과 물의 밸런스를 맞추는 것도 안됩니다. tea food와 차의 어울림도 부족합니다. 도쿄에서 본 모든 상품과 서비스를 통틀어 가장 만족도가 낮았습니다

애프터눈 티 세트 2인 먹었는데, 가격에 비해 양이 좀 부족하다싶었지만 막상 다 먹으니 배불렀다. 의외로 디저트보다 식사류가 더 맛있었다. 여기서 두번째로 준 반차가 고소하니 좋았고, 버터대추 강추!! 인기 1위인데는 다 이유가 있다.

여기는 꼭 가봤으면 좋겠음 저는 밥을먹구 가서 차만마셨음 대부분 코스를 많이 하시는것 같았음 직원은 친절을 넘어선 친절이엇늠,,,넘 친절하서ㅠ 분위기가 황홀합니다 고즈넉하니 온전히 차랑 화과자에 빠져들수 있음 나올때 화고ㅓ자 네개나 포장해옴ㅜㅜ

더운날 말차 아이스크림을 먹었어요!

아사쿠사 센소지 투어 중 즐기기 좋은 디저트 매장입니다. 말차-바닐라 반반 아이스크림으로 유명한 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랜 걷기 운동 중 당분 보충이 필요하시면 한 번 들려보세요!

(Google 번역 제공) 야근의 귀가에 훌쩍 스위트 시모마치 화과자점 순회 2 (이 날 2 점째) 아사쿠사역에서 도보 약 3분. 옆이 후나와 카페입니다. 구미계의 관광객이 소프트 크림 등을 구입하고 있습니다. 주문품 ◯황금색 고구마 화폐 ¥486 ◯ 고구마 양갱 3개 포장 ¥518 총 금액:¥1,004 PayPay로 회계. 바로 귀가하고, 실식입니다. ↓ ・황금색의 고구마 두께는 감자칩으로 말하는 칩스타. 크기는 확실히 금화 정도입니다. 맛은 고구마의 맛이 진하고 상당히 달콤한 것이라고 상상했지만, 살짝 단맛으로 감자의 맛도 조금 할까 정도입니다. 감자칩에 비유한다면, 【우스시오】같은 느낌입니까? 반대로 맛이 끈질기지 않기 때문에, 나중에 당긴다고 말합니까, 그만 2장째 3장째와 손이 나와 버려, 멈추지 않게 되는 맛입니다. 차 받기에도 홍차의 동행에도 남녀노소에게 사랑받을 것 같은 조금 소박한 느낌의 맛입니다. ・감자 요칸(3개들이) 후나와 씨의 고구마 감귤은, 몇번 구입했는지 기억하고 있지 않을 정도로 과거 몇번이나 맛봐 왔습니다. 설명문안에 프라이팬을 사용해 버터로 굽는 등의 기재가 있습니다만, 소생은 그대로 먹거나, 마가린과 잼 또는 초콜릿 크림을 바르고 먹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달지 않고, 끈질기지 않고, 그래서 감자의 진한 맛을 순수하게 느끼게 해줍니다. 강하게 들으면 가을 고구마의 수확 시기 쪽이 더 맛있게 느끼는 것은 나만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도 만족 완식입니다. 대접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원문) 夜勤の帰りにぷらっとスイーツ 下町和菓子店めぐり その２ (この日２店目) 浅草駅から徒歩約３分。仲見世通りにあります。 隣が舟和カフェです。 欧米系の観光客がソフトクリームなどを購入しています。 注文品 ◯黄金色の芋金貨 ¥486 ◯芋ようかん３本詰 ¥518 合計金額:¥1,004 PayPayで会計。 さっそく帰宅して、実食です。 ↓ ・黄金色の芋金貨 厚さは、ポテトチップスで言う所のチップスター。 大きさは、確かに金貨くらいです。 味は、芋の味が濃くて結構甘いのだろうと想像していましたが、 ほんのりとした甘さで、芋の味も少しするかなぁ程度です。 ポテトチップスに例えるならば、 【うすしお】みたいな感じでしょうか。 逆に味がしつこくありませんから、後に引くと言いますか、ついつい２枚目３枚目と手が出てしまい、止まらなくなるような味わいです。 お茶受けにも紅茶のお供にも老若男女に親しまれそうな少し素朴な感じの美味しさです。 ・芋ようかん(３本入り) 舟和さんの芋ようかんは、何度購入したか覚えていないくらい過去何度も味わって来ました。 説明文の中にフライパンを使ってバターで焼くなどの記載がありますが、 小生は、そのまま食べるか、 マーガリンとジャム或いは、チョコクリームを塗って食べるのが好みです。 甘過ぎず、しつこくなく、それでいて芋の濃厚さ旨味を純粋に感じさせてくれます。 強いて挙げますと秋の芋の収穫の時期のほうが、よりいっそう美味しく感じるのは私だけではないと思います。 今回も満足完食です。 ご馳走様でした。 有難うござ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고구마 양념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받았습니다! 부드러운 크림은 살짝 고구마입니다. 상당히 먹을 수있었습니다. (원문) 芋ようかんソフトクリームをいただきました！ ソフトクリームは、ほんのりお芋味です。ささってるおせんべい？みたいなのも、ほんのり優しいお芋味でした。 結構食べ応えあ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도쿄도·아사쿠사 지역 부담없는 스탠드 숍이 있습니다. 아사쿠사에 후나와는 얼마나 있을지 힘차고 있습니다만, 이쪽은 나카미점 상가(메인 거리)에 있는 후나와. 소프트 아이스크림이나 음료. 고구마 버터 도라야키 380엔을 구입. 반죽 1장에 고구마 앤 구슬과 버터의 모래 와플로 이 형태는 잘 보입니다만, 꽤 귀여운 마무리. 감자의 소박한 단맛과 마가린의 염기로 달콤한 짠맛의 조합. 구입은 발매기로. 먹는 걸음은 NG, 받으면 가로수 코너에서 바삭하게 먹어 주세요. 후나와 나카미점 1호점 영업 10~18시 정기 휴일 없음(부정기 휴일) 이용시는 공식 페이지를 확인해 주세요. (원문) 東京都・浅草エリア 気軽なスタンドショップを持ちます。 浅草に舟和はどれだけあるのかひしめいておりますが、こちらは仲見店商店街(メイン通り)にある舟和。お店の一角にスイーツスタンドがあり、 ソフトクリームやドリンク。ならではのどら焼きを販売。 芋バターどら焼き380円を購入。 生地１枚に芋あん玉とバターのサンド ワッフルでこの形態はよく見ますが、なかなか可愛い仕上がり。 お芋の素朴な甘さとマーガリンの塩気で甘い塩っぱいの組み合わせ。皮がちょい乾燥気味でパサついていますが、ともあれお安くオヤツにぴったりな。 購入は券売機で。 食べ歩きはNG、 受け取りましたら横手のコーナーで サクッと食べちゃって下さい。 舟和 仲見店1号店 営業 10〜18時　定休日なし(不定休) 利用の際は公式ページを確認下さい。

(Google 번역 제공) 센소지 나카스케세이도리 상점가에 위치한 디저트 가게입니다. 저희는 흑설탕을 넣은 말차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주문했는데, 조금 달긴 했지만 위치가 좋고 찾아가기도 쉽습니다. 센소지 지역을 방문하신다면 근처에 다양한 가게들이 있습니다. (원문) 這裡是淺草寺仲介世通商店街裡的一家甜點店，我們買的是抹茶霜淇淋黑糖剉冰，口味偏甜，但因為位置很方便，因此算容易到達。 如果來淺草寺周邊也可在附近尋找店家，也有很多選擇。

(Google 번역 제공) 【푸드 ​​메뉴】 16시가 지나면 감자와 함께 간도라구이를 샀습니다만, 식어서 맛있지 않았습니다. 가죽, 팥소, 고구마 양갱은 모두 차갑고 단단했습니다. 도중에 먹는 것을 그만두고 집에 가져와 따뜻하게 다시 먹었습니다. 특별 맛있다고는 느끼지 않았습니다. 상품의 제공이 빨리 놀랐습니다만, 만들어진 것을 건네받고 있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또한 만든 것은 보온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실망했습니다. 【선물 계산대】 이쪽의 접객은 좋았습니다. (원문) 【フードメニュー】16時過ぎに芋ようかんどら焼きを買いましたが、冷めていておいしくありませんでした。皮、餡、芋羊羹すべてが冷たく固かったです。途中で食べるのをやめ、家に持ち帰り温め直して食べました。特別美味しいとは感じなかったです。商品の提供が早く驚きましたが、作りたてのものを渡されているわけではないようです。また、作ったものは保温してないみたいですね。がっかりしました。 【おみやげレジ】こちらの接客はよかったです。

블론디도 참맛있었고 다음엔 좀 더 일찍가서 다른 파이도 왕창 사가고 싶어요ㅠㅜ

(Google 번역 제공) ・레몬・크림파이 ⏩케이크🍰의 쇼윈도우에는 레몬크림파이🍋 바나나 크림파이🍌 캐럿케이크🥕 초콜릿 케이크🍫 뉴욕 치즈 케이크🧀 등이 늘어선 🫢 먹고 싶은 것이 너무 많습니다. 용서해줘 🤣💕 바나나 🍌 레몬🍋로 고민 레몬으로 해봤어 🫢💕 이트인이라면 휘핑도 추가로 붙여준 ❤️ 레몬 필링 부분은 단단히 신맛도 있습니다. 상쾌감 발군‼ ️ 풀풀 식감에 푹신하고 달콤한 휘핑 ❤️ 『휘핑 추가로 붙이시겠습니까? 』 듣고 「네」라고 무의식적으로 대답한 결과・・・ 상단에도 사이드에도 휘핑이🫢 휘핑을 좋아하기에는 즐겁게 ❤️ 입 녹아 잘 레몬과 함께 녹아 가는 ❤️ 파이 반죽은 너무 딱딱하지 않고 너무 파리 파리 너무 촉촉한 🫢 잘 필링과 익숙한 느낌일까 ❤️ 아바나나 파이도 먹고 싶었어 ❤️ 바삭 바삭한 버터 맛 바삭 바삭하고 촉촉한 · 메이플 · 버터 밀크 비스킷 ⏩ 메이플 시럽을 닦아 구운 비스킷❤️ 사이즈감도 좀처럼❤️ 이쪽에도 휘핑 붙여준 ❤️ 밖은 바삭하다. 입에 넣으면 바삭바삭 그리고 허벅지 무너지는 느낌 ❤️ 버터의 맛을 확실히 따뜻하게 받으면 한층 더 향기 돋보이는❤️ 이것은 간식에도 수 선물에도 좋다 ❤️ 그 밖에도 하나씩 개별 포장 큰 쿠키가 즐비하게 늘어서 😍 구운 과자도 꽤 종류가 풍부 테이크 아웃에 사고 싶었습니다 🤣 하지만 안돼 🤣 케이크라든지 먹으면 배꼽 빵 만족 버린다 🤣 완전히 테이크 아웃 잊어버렸어🤣 다시 가서 🏃‍♀️ (원문) ・レモン・クリームパイ ⏩ケーキ🍰のショーウィンドウには レモンクリームパイ🍋 バナナクリームパイ🍌 キャロットケーキ🥕 チョコレートケーキ🍫 ニューヨークチーズケーキ🧀 などが並ぶ🫢 食べたいものありすぎて 勘弁してくれ🤣💕 バナナ🍌か レモン🍋で悩み レモンにしてみた🫢💕 イートインだと ホイップも追加でつけてくれた❤️ レモンのフィリングの部分は しっかり酸味もあって 爽快感抜群‼️ プルプル食感に ふわっと甘いホイップ❤️ 『ホイップ追加でつけますか？』 聞かれて 「はい』と無意識に答えた結果・・・ トップにも サイドにも ホイップが🫢 ホイップ好きにはたまらん❤️ 口溶けよく レモンとともにとろけてゆく❤️ パイ生地は 硬すぎず パリパリすぎず しっとりすぎず🫢 うまくフィリングと 馴染んでる感じかな❤️ あーバナナパイも食べたかったわ❤️ サクサクでバターの風味 カリッとざくっとしっとり ・メープル・バターミルクビスケット ⏩メープルシロップをぬって 焼き上げたビスケット❤️ サイズ感もなかなか❤️ こっちにもホイップつけてくれた❤️ 外はカリッとしてて 口に入れるとサクサク そしてほろほろ崩れてく感じ❤️ バターの風味しっかりで 温めてもらったら さらに香り引き立つ❤️ これはおやつにも 手土産にも良いね❤️ 他にもね 一個ずつ個包装された 大きめのクッキーがずらりと並ぶ😍 焼き菓子もかなり 種類豊富で テイクアウトに買いたかった🤣 でもダメね🤣 ケーキとか食べちゃったら 腹パン満足しちゃって🤣 すっかりテイクアウト 忘れたわ🤣 また行こっと🏃‍♀️

(Google 번역 제공) 아자부주반역에서 도보 3분. 여러 번 다니고 싶은 베이크도 스위트! 아메리칸 과자가 점내 디스플레이에 늘어선, 확실히 두근두근하는 구운 과자점 🇺🇸🍪 아메리칸 크기의 쿠키와 스콘, 베이크 케이크, 타트, 파이 등 가게 안에는 눈이 갈수록 종류가 풍부한 상품이 😍 하나씩 매일 정중하게 점내에서 구워진 과자들 ✨ 포장도 귀엽기 때문에, 수 선물에도 추천 🎁 이트인에서 캐럿 케이크 받았습니다! 케이크 위에는 인삼 무늬의 크림을 타고, 외형이 매우 귀엽다 😍😍 딱 좋은 단맛으로 건포도와 견과류의 식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촉촉하고 진한 천은 풍부하고 고급스럽습니다. 매우 맛있었습니다 💕 기간 한정 호박 계열 메뉴도 많이 나왔습니다! 귀여움과 아메리칸 케이크에 대만족. 잔치까지 했다! (원문) 麻布十番駅から徒歩3分。 何度でも通いたいベイクドスイーツ！ アメリカンなお菓子が店内ディスプレイにずらりと並ぶ、 まさにワクワクする焼き菓子屋さん🇺🇸🍪 アメリカンなサイズのクッキーや スコーン、ベイクドケーキ、タルト、パイ等々 店内には目移りするほど種類豊富な商品が😍 ひとつづつ、毎日丁寧に店内で焼き上げられたお菓子達✨ 包装も可愛いから、手土産にもおすすめ🎁 イートインでキャロットケーキ をいただきました！ ケーキの上には、 人参の模様のクリームが乗ってて、 見た目がとってもキュート😍😍 ちょうどいい甘さで レーズンやナッツの食感が楽しめて。 しっとり濃厚な生地はリッチで贅沢で。 とっても美味しかった💕 期間限定のパンプキン系のメニューも多く出てました！ 可愛さとアメリカンなケーキに大満足。 ごちそう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아자부 주반의 인기 베이크 숍 「허드슨 마켓 베이커즈」에서, 가을다운 호박 과자를 테이크 아웃♫ 뉴욕 스타일의 파이와 케이크가 늘어선 멋진 가게입니다 ✨ ◻︎ 캐러멜 그레이즈 호박 촉촉한 호박 원단에 촉촉하고 진한 캐러멜 그레이즈가 듬뿍! 호박 본래의 단맛을 축으로 하면서, 캐러멜의 고소함과 허물함이 매우 좋은 느낌✨☺️ 안은 촉촉하고 넉넉하게 무너지는 식감으로, 커피와의 궁합 발군의 아메리칸 베이크다운 일품! ◻︎ 호박 램 & 버터 스커치 럼의 향기와 버터 스커치의 감칠맛이 주역! 한 입에서 푹신한 럼이 일어나, 나중에 버터와 흑설탕계의 부드러운 단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원단은 밀도가 있으면서 무거우지 않고, 과자를 좋아해도 확실히 만족감이 있는 한 개였습니다 ✨ 본고장 미국을 연상시키는 박력 있는 구운 과자를, 일본인 취향의 밸런스로 즐길 수 있는, 베이크 좋아하게는 견딜 수 없는 가게라고 생각합니다! ❄︎ 주문 메뉴 ・캐러멜・글레이즈 호박(570엔) ・호박 럼&버터 스커치(490엔) ꕀꕀꕀꕀꕀꕀ 마지막에 ꕀꕀꕀꕀꕀ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인스타에서도 맛있는 가게 • 멋진 가게를 게시하고 있으므로 꼭 보러 와 주세요! ✨✨✨ ⁂ 인스타그램계정 ⁂ @gourmet_ryo_20s 맛있을 것 같으면, 부담없이 좋다 • 팔로우 • 저장 부탁드립니다 ✨ (원문) 麻布十番の人気ベイクショップ「ハドソンマーケットベーカーズ」で、秋らしいパンプキンスイーツをテイクアウト♫ ニューヨークスタイルのパイやケーキが並ぶ素敵なお店です✨ ◻︎キャラメル・グレーズパンプキン しっとりとしたパンプキン生地に、ねっとり濃厚なキャラメルグレーズがたっぷり！ かぼちゃ本来の甘みを軸にしつつ、キャラメルの香ばしさとほろ苦さがとても良い感じ✨☺️ 中はしっとりほろりと崩れる食感で、コーヒーとの相性抜群のアメリカンベイクらしい一品！ ◻︎パンプキン ラム&バタースカッチ ラムの香りとバタースカッチのコクが主役！ ひと口目からふわっとラムが立ち上がり、あとからバターと黒糖系のまろやかな甘さを感じられます😊 生地は密度がありながら重すぎず、スイーツ好きでもしっかり満足感のある一本でした✨ 本場アメリカを思わせる迫力のある焼き菓子を、日本人好みのバランスで楽しめる、ベイク好きにはたまらないお店だと思います！ ❄︎ 注文メニュー ・キャラメル・グレーズパンプキン(570円) ・パンプキン ラム&バタースカッチ(490円) ꕀꕀꕀꕀꕀꕀ最後にꕀꕀꕀꕀꕀꕀ 最後までお読みいただ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インスタでも美味しいお店•素敵なお店を投稿していますので、ぜひ見に来てください！✨✨✨ ⁂Instagramアカウント名⁂ @gourmet_ryo_20s 美味しそうと思ったら、 気軽に、いいね•フォロー•保存お願い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치즈케이크, 파이, 심지어 콘브레드까지 다양한 메뉴를 갖춘 괜찮은 베이커리예요. 하지만 저는 쿠키 때문에 왔어요. 다양한 맛이 있어서 취향에 맞는 걸 찾을 수 있을 거예요. 저는 초콜릿칩과 땅콩버터 맛을 골랐는데 둘 다 맛있었어요. 살짝 딱딱한 식감이 좋고, 달콤함은 마치 고향에 온 것 같아요. 다른 제품들도 먹어보러 다시 갈 거예요. (원문) A nice bakery with lots of options, such as cheesecake, pie, and even cornbread. But I came for the cookies. They have a great selection of many flavors, so you’ll find something that suits your tastes. I went with the chocolate chip and peanut butter flavors, and both were tasty. They have a little bit of hardness to them which is good, and the sweetness is just like back home. I’ll be back to try some of their other offerings.

(Google 번역 제공) NY 스타일의 과자 가게. 아메리칸 분위기에서 크리스마스 시즌 인테리어는 특히 귀엽고 마음이 뛰어납니다. 쿠키는 물론, 브라우니도 종류가 풍부하고 선택 보람이 있어 즐겁습니다. 외출에 들었으므로 케이크류는 참았지만, 케이크나 파이의 맛있을 것 같은 것! 다시 부탁드립니다. (원문) NYスタイルのお菓子屋さん。アメリカンな雰囲気で、クリスマスシーズンのインテリアは特に可愛らしく心躍ります。 クッキーはもちろん、ブラウニーも種類が豊富で選び甲斐があり楽しいです。 出がけに伺ったのでケーキ類は我慢しましたが、ケーキやパイの美味しそうなこと！またいただきにお伺いいた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쇼케이스에는 많은 식욕을 돋우는 케이크들이. 아무도 볼류미로 맛있을 것 같다. 부탁한 것 ・캐럿 케이크 ・아이스 커피 캐럿 케이크는 크림 치즈베이스의 느긋한 크림이 듬뿍 들어 있습니다. 향신료 향기로운 캐럿 케이크와 궁합 발군. 그 밖에도 계절 한정 메뉴와 치즈 케이크, 가토 쇼콜라 등 종류 풍부. 이것은 꼭 다른 종류도 먹고 싶다. 잔치까지 했다. (원문) ショーケースにはたくさんの食欲をそそるケーキ達が。どれもボリューミーで美味しそう。 頼んだもの ・キャロットケーキ ・アイスコーヒー キャロットケーキはクリームチーズベースのまったりとしたクリームがたっぷりのっていて スパイス香るキャロットケーキと相性抜群。 他にも季節限定メニューやチーズケーキ、ガトーショコラなど種類豊富。 これは是非他の種類も食べてみたい。 ごちそうさまでした。

계산대가 2곳인데 베이커리 쪽에 생각없이 줄을 서서 기다리면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안쪽 카페 주문대 옆에서 직원에게 브런치 식사 줄을 설 수 있게 정보를 주면 번호표를 제공해주고 주기적으로 직원이 돌아다니면서 가까운 번호를 쥐고 있는 고객을 확인합니다. 앞선 줄을 헷갈릴 수 있는 부분이 개선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선 너무 힙하려고 어색한 인테리어나 합을 짜넣지 않고 오히려 일본식 인테리어와 분위기가 지배적이라 국외 고객이 많은 업장이라고 감안했을 때 즐기기 더 즐거운 요소가 많습니다 음식은 낭비되는 요소없이 모든 게 사용할 수 있도록(ex 베이컨 메인 파트를 쓰고 가외 자투리는 무쳐서 다른 메뉴에 사용한 부분 등)해서 나마에 셰프의 철학과도 잘 어울리는 부분입니다 맛은 평범한 편이지만 기복이 없을만한 요소가 주를 이루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즐길 수 있는 부분이 가장 큰 강점인 곳입니다 커피 또한 다양한 빈을 쓴다고 하이라이트 되어 있는데 내가 즐기는 커피가 어떤 빈인지 알 수 있거나 조금 더 자세한 정보를 제공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음식에 대한 기대가 컷던것 같은데 막상 빵도 정통 사워도우 라 하기에는 넘 신맛도 적고 겉의 바삭함도 덜하고 빵의 쫄깃함이 약간 부족 했습니다. 아보카도는 넘 당황스러워울 만큼 작은 양이 올려져 있어서 .... 하지만 분위기 서비스는 넘 좋았어요. 커피는 Fuglen 커피를 쓰는것 같아요. 바리스타의 섬세한 터치에 감동

롯본기 힐즈 근처에 위치. 아침일찍 문여는 곳 찾아왔는데 생각보다 붐볐고, 생각보다 전반적으로 개성있고 맛있었다. 테라스자리, 실내자리 모두 이용가능. 대기가 항시 있는듯 하다

맛있고 분위기도 좋아서 외국인 손님도 많네요~ 주말 롯본기 치고 가격이 비싼 것도 아니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위치도 좋아서 대만족입니다!

최애의 빵을 먹어보려고 갔어요~~ 딱 클래식한 느낌의 포카치노베이스의 담백해서 좋았어요!! 여긴 분위기로 가는 곳인거 같아요!! 이용객이 많지만 대기석이나 내부 대기는 다소 불편한 곳

크루아상이 정말 최고예요 아보카도토스트가 유명하지만 샐러드가 먹고싶어 시저샐러드 주문했고 정말 맛있었어요 같이나오는 빵도 잘어울리는데 크루아상이 정말 👍 페스츄리계열 더 먹어보고싶어 디저트까지 추가주문했고 정말 맛있고 분위기도 좋아요 커피는 무난무난합니당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9:30 넘어가니 웨이팅 생기더라구요 빵 좋아사시면 방문해서 브런치 드셔보세요 :)

브런치 먹으러 다녀왔어요! 비가 오는 날이라 야외석사용할 수 없어져 손님이 사용할 자리가 줄어들다보미 몰리더라구요. 하지만 브런치 맛과 가격이 너무 좋았고 커피 원두는 북유럽 푸글렌껄 쓰시더라구요. 외국인들에게도 인기가 많아서 손님 짱 많았어요!

그냥 로스터리 공간에 의자 몇개 두고 드립해주는 정도의 카페 느낌. 디카페인으로 마셨는데 밖에 잠깐 앉아 마시기 좋았다.

커피 메뉴밖에 없고 따듯한 커피로만 시켜야됨 맛은 나쁘진않지만 특별할것 없다.

공장스러운 내부를 자랑하는 카페. 카페라기보다는 커피 팩토리랄까...! 사장님이 주문을 받고 신중히 드립을 내리는 모습에서 커피에 대한 진심이 느껴졌다. 내부에 자리도 많이 없지만 사람도 그리 많지 않다. 앉아서 잠시 쉬고있는데 테스트중이라며 브라질 원두로 내린 커피를 주셨다. 일본커피답게 산미가 강했다. 여기가 좀 도쿄 외곽에 있는데 혹시 가볼 기회가 된다면 멀지않은 곳에 있는 arise라는 키페도 추천한다. 커피를 사랑하는 사장님과 손님들어 모여 온종일 커피얘기만 하고있는 곳이라 도쿄 카페투어한다면 묶어서 들러보기 좋다.

맛있다. 카페투어 컨셉으로 떠난 여행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카페. 넓진 않지만 높은 층고의 건물에 무심하게 배치한것 같은 몇개 안되는 테이블들, 하지만 그 옆으로 무려 프로밧, 롤링같은 고가의 로스팅 기계들이 세워져있다. 카페라기보다는 로스팅 공장의 느낌이 강하며, 심지어 커피머신도 없고 커피는 핸드드립으로 내려준다.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제빙기도 없었던 것 같다.) 카페인에 약해 하루에 한두잔의 커피만 마셔도 잠을 못 자는 내가 두잔의 커피를 마시고 원두도 두봉지를 사서 나왔다. 우리나라처럼 산미가 강한 느낌의 커피라기 보다는 충분히 로스팅해 구수하고 완성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커피를 제공한다.

시즈널 싱글오리진 아이스로, 가격은 630엔. 로스터리라고 크고 비싼 로스터기가 떡하니 있지만 맛은 기대 이하, 아마추어인 제가 집에서 내리는 게 ... 담아주는 컵도, 양도 서비스도 분위기도 ... 이 주위 카페들 많아요.

커피 좋아하는 친구가 도쿄 전설의 커피가 있다며 찾아온 이곳 창고형 카페에 엄청나게 큰 기계에 압도된다. 카페에 들어서면 원두향과 인테리어 그리고 기계를 조작하는데 집중하는 사장님을 보면 믿음이 간다 .... 사실 커피 안좋아함 그래서 별점 4개 근데 커알못인 나도 향이 디게 좋았음 커피 좋아하는 내 친구가 말하길 커피의 질이 좋다고합니다. 원두 담겨있는 자루보면 브라질 케냐 아라비카 등등 여러나라에서 들어오는 듯 ㅃ

내부 구조가 독특하여 느긋하게 커피를 마시기는 어렵지만 괜찮은 컨셉에 드립커피도 맛있었습니다. 다만 로스팅 공장 컨셉인 것에 비해 커피콩 종류가 다양하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여행 중 안미츠를 꼭 먹고 가고 싶었는데 우에노 간 날에 우연히 들르게 되었습니다. 앙꼬가 맛있었어요! 다음에 오면 빙수도 먹어보고 싶네요. 딱 점심시간에 가서 대기할 줄 알았는데 1인이라 대기없이 들어갔습니다 :)

현지인이 많이 보였던 스위츠 가게. 그런데 팥앙금이 조금 아쉬웠음. 흰 경단이 쫄깃하고 좋았음. 참고로 사진에 보이는 우묵가사리는 간장에 식초 섞은 소스더라구요. 흑설탕 소스인줄 알았음 ㅜㅜ

아이스크림, 다양한 과일이 들어있는 안미츠 맛있어요! 맨 밑에 하얀 곤약같은 것 빼고는 다 좋았어요. 맛있지만 특별한 맛은 없어서 후식으로 디저트 먹기 좋습니다. 1인 1개 시켜야해요

10년 전에 여행와서 미하시의 안미츠를 먹었던 추억이 있었어요 이번에 꼭먹고 싶어서 찾아왔는데 시원하고 달달했고 추억의 맛까지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름이라면 안미츠:)

맛으뉴꽤 훌륭한 편, 하지마뉴너무 달게ㅠ싫은 내맛은 일본인과는 좀 안맞는 것 같다 나는 적당히 단게좋다 아무튼 달다곺이점수를 준 것이 아니라 좀 가격이 창렬이라 인기가 많은 크림안미츠는 740엔인데 겨우 밤 2개 추가한 쿠리쿠리안미츠가 960엔 기간한정인 것은 좀 아깝네 원래 한정이니 이정도는 당연한건가? 다 적고보니 여기는 차와 함께 주기때문에 나처럼 찬것을 먹으면 배가 아픈 사람에게 좋다. 차도 가격을 받는다고 친다면 적당한 가격같네 차를 생각하니 리뷰 쓰고 있으니 차 더 줄까요? 하시길래 이 내용 추가함

한국 팥빙수처럼 단맛이 아니고 담백한 맛 입니다. 너무 맛있어요

일본 전통 디저트 안미츠가 너무 궁금해서 유명하다는 이곳으로. 평일 11시쯤 방문했는데 좌석은 여유가 있었어요. 젊은 사람부터 나이 든 사람까지 연령대는 다양했어요. 직원은 친절했고 안미츠가 나오는 시간은 꽤 걸렸어요. 처음에 차를 주시는데 별다른 말 없이도 계속 리필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맛챠아이스크림이 올라간 안미츠를 먹었는데 안미츠 자체가 많이 달아서 차와 잘 어울렸습니다. 단 거+단 거+단 거…라서 너무 단 것을 좋아하지 않으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손 기념품에 기뻐하기 때문에 여러 번 이용하고 있습니다 ✨ 이번에는 자신을 위해 구입! 목표는 초콜릿 칩이었지만, 13 시경의 내점에서 이미 매진 🥲 이었기 때문에, 플레인 · 코코아 · 말차 우유의 3 종류를 구입. 놀랄 정도로 푹신하고 가볍습니다! 크기는 크지만 너무 달지 않기 때문에 죄책감없이 페로리와 먹을 수 있습니다 💓 다음은 초콜릿 칩을 사러 갈거야 💪 (원문) 手土産に喜ばれるので、何度か利用してます✨ 今回は自分用に購入！ お目当てはチョコチップだったんだけど、13時頃の来店ですでに売り切れ🥲 だったので、プレーン・ココア・抹茶ミルクの3種類を購入。 びっくりするくらいふわふわで軽いんです！ サイズは大きめなんだけど、甘すぎないから罪悪感なくペロリと食べれてしまう💓 次こそはチョコチップを買いに行くぞ💪

(Google 번역 제공) 이리야 역에서 아사쿠사 쪽으로 걸어가면 찾아낸 쉬폰 케이크 전문점. 와후와로 입에 넣으면 시트리로 한 혀 촉감, 상냥한 단맛으로 먹고 질리지 않고 맛있게 받을 수 있습니다.특히 한정의 럼 무화과는 람의 향기에 무화과의 쁘띠 쁘띠로 한 식감이 매치해 실로 맛있다. (원문) 入谷駅から浅草の方に歩いていくと見つけたシフォンケーキの専門店。小麦粉を使わずに米粉で仕上げてあるとのこと、色々目移りしてしまいますが定番メニューのプレーン、チョコチップ、モカ、ココア、そして限定のラムイチジクを購入しました。生地は手に持ってみるとフワフワで口にいれるとシットリとした舌触り、優しい甘さで食べ飽きずに美味しくいただけます。特に限定のラムイチジクはラムの香りにイチジクのプチプチとした食感がマッチして実に美味しい。2日持つみたいなので次の日の朝飯にも使えるお店ですね。ごちそう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최고의 글루텐 프리 케이크 가게예요. 케이크가 입에서 살살 녹는답니다. 가격도 괜찮았고, 카운터 직원분도 정말 친절하셨어요. 카드로 결제했는데, 유통기한이 얼마 안 남은 호박 케이크도 100엔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었어요. (원문) Top notch gluten free cake place. The cake is melting in your mouth. The price was alright and the lady at the counter was beyond kind. We paid by card and were even able to purchase a close-to-expiration date pumpkin cake which was reduced with ¥100.

(Google 번역 제공) 아사쿠사를 산책하는 동안 지나간 귀여운 가게. 귀여운 쉬폰 케이크가 늘어선 케이스를 보면서 흡입되도록 가게 안으로. 한입 먹고 쌀가루의 쉬폰 케이크를 실감! 쌀가루의 쫄깃하고 촉촉한 느낌, 이것이야말로 쌀가루! 매일의 사과, 얼 그레이를 가져 왔습니다만, 사과는 상냥한 단맛과 소재의 맛이 맛있고, 먹고 끝나자마자 아직 먹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아르그레이는 홍차의 맛이 맛있고, 쫄깃한 맛을 만끽하고 있으면 순식간에 먹어 버렸습니다. 상품을 정리해 주신 종이 봉투도 귀엽고 완만했습니다. 다른 맛도 신경이 쓰였으므로, 또 아사쿠사 산책 때에는 들르고 싶은 가게입니다. 대접이었습니다. (원문) 浅草をお散歩中に通りがかった可愛いお店。 可愛いシフォンケーキが並ぶケースを目にして吸い込まれるようにお店の中へ。 一口食べて米粉のシフォンケーキを実感！ 米粉のもっちり、しっとり感、これこそ米粉！ 日替わりのリンゴ、アールグレイをお持ち帰りさせて頂きましたが、 リンゴは優しい甘さと素材の味が美味しくて、食べ終わってすぐにまだ食べたいと思うほどでした。 アールグレイは紅茶の風味が美味しくて、もっちりを堪能していたらあっという間に食べ切ってしまいました。 商品をまとめてくださった紙袋も可愛らしくてほっこりしました。 他の味も気になったので、また浅草散歩の際には立ち寄りたいお店です。ご馳走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아침 식사로 테이크아웃으로 카페, 벚꽃, 코코아, 말차의 4가지 종류를 시험해 보았습니다. 모든 100% 글루텐 프리 시폰 케이크는 매우 부드럽고 매우 달콤하며 친절하며 가격은 그리 높지 않지만 결제는 현금으로만 가능합니다. 우리 강체들을 위해 이런 음식을 준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맛볼 수 있어서 매우 기쁩니다! 😄 (원문) We tried 4 different types: caffe, cherry blossom, cocoa and matcha as takeaway for breakfast All 100% gluten free chiffon cakes, super soft, the lady super sweet and nice, cost not very high but available payment only cash. Thank you for preparing these goodies for us coeliacs! We are very happy to be able to taste it! 😄

(Google 번역 제공) 옛날부터 좋아하는 쉬폰 케이크╰(*´︶`*)╯♡ 최근 다시 쉬폰 케이크 맛에 깨어! (o ▽ ゚) o 패치 맛있는 쉬폰 케이크 가게를 찾아 ctaco 씨에게 딸들의 습관으로 긴시초까지 가고 있기 때문에 가깝다! 16시에 방문하면 몇 가게 매진! 플레인이있었습니다! 먹고 싶었기 때문에 문제 없음! 플레이트, 모카 구입! 주년 이벤트로 귀여운 쉬폰 케이크의 구운 과자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집에서 받았습니다! 일반, 쌀가루 사용 시폰 케이크는 처음! 푹신푹신, 촉촉한 단맛을 억제한 소박한 맛의 쉬폰 케이크입니다! 보존료, 방부제 미사용도 기쁘다! 생크림과 먹고 싶어집니다 (//∇//) 쉬폰 케이크의 구운 과자도 다양한 맛이 있어 맛있었습니다! 쉬폰 케이크 가게의 추천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대접이었습니다! (원문) 昔から好きなシフォンケーキ╰(*´︶`*)╯♡ 最近またシフォンケーキの 美味しさに目覚め！ (oﾟ▽ﾟ)oパチッ 美味しいシフォンケーキ屋さんを求めてctacoさんに娘達の習い事で錦糸町まで行ってるので近い！ 16時に伺うと数店売り切れ！ プレーンはありました！食べたかったので問題なし！ プレート、モカ購入！ 周年イベントでかわいいシフォンケーキの焼き菓子を頂き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お家で頂きました！ プレーン、米粉使用のシフォンケーキは初めて！フワフワ、しっとりの甘さをおさえた素朴な味わいのシフォンケーキです！保存料、防腐剤不使用も嬉しい！ 生クリームと食べたくなります(//∇//) シフォンケーキの焼き菓子も色々な味があり美味しかったです！ シフォンケーキ屋さんのおすすめがあれば教えてください！ ご馳走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글루텐 프리 시폰 케이크를 테이크아웃하세요. 매장에서는 현금 결제만 가능합니다. 저희는 케이크 두 개를 테이크아웃했는데, 식감이 부드럽고 설탕이 많이 들어가지 않아서 정말 좋았습니다. (원문) Take away gluten free chiffon cake, the store only accepts cash payment. We had two cakes for take away, the texture was soft and did not contain a lot of sugar which was great for us

센소지에 오면 항상 먹는 아이스모나카. 모나카를 엄청 좋아하니까 먹지만...크기도 작고 비싸다ㅠㅡㅠ 맛은 있음!

다들 강추해서 먹었는데 3초컷이면 나오지만 330엔이고 딱히 특별한게 없음 5분 걸어가서 센소지 뒤에 있는 스즈키엔을 더 추천

한개에 330엔 창렬하다. 그래도 맛은 있고 관광지 바가지에 속아넘어가도 동전으로 내면 뭔가 창렬이 아닌 느낌이니 정신승리하자.

맛이 나쁘진 않은데 이게 왜 이리 인기가 많은지 모르겠다 걍 붕어싸만코같음

(Google 번역 제공) 아사쿠사 쵸쵸도 가셨습니다 ‼ 유명한 가게입니다. 주문하면 아이스를 특종 해 주어도 안에 넣어줍니다. 당시는 손님의 사진을 스탭이 촬영해 주었습니다. 서비스 좋다고 보고 있었습니다만, 손님의 휴대전화를 만진 손으로 그대로 아이스를 특종해도 속에 인. 모나카를 직접 만진다. 우무무무무무무무. 텐션이 조금 떨어졌습니다. 맛있지만 맛의 절반. 작기 때문에 비싼 가나-. 아사쿠사 가격입니다. (원문) 浅草ちょうちんもなかに行きました‼️ 有名なお店です。 注文するとアイスをスクープしてくれてもなかの中に入れてくれます。 当時はお客さんの写真をスタッフさんが撮影してあげていました。 サービスいいなあと見ていましたが、お客さんの携帯電話を触った手でそのままアイスをスクープしてもなかにイン。 もなかを直に触る。 うむむむむむむむ。 テンションが少し下がりました。 美味しいけど、美味しさ半分。 小さいから高いかなー。浅草価格です。

500엔... 가격이 말도 안되게 비쌉니다. 절대 500엔 값어치 안합니다. 우선 엄청 작고, 모나카 과자가 특이하냐? 놉. 아이스크림이 특별하냐? 전혀... 평범 그자체... 그냥 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 사 드십쇼 ㅠㅠ

(Google 번역 제공) 아이스크림과 쇼트브레드는 꽤 평범했고, 말차는 차 맛이 별로 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가게 주인은 매우 열정적이었고 간단한 미국 영어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원문) 冰淇淋+酥餅，吃起來蠻普通，抹茶沒什麼茶味。只是店家很熱情，會用淺白的美語跟你稍微聊天

제앞에 15명 정도 기다리고 있었는데 한명이 여러개를 포장해가기 때문에 시간이 꽤 걸렸습니다. 붕어빵 반죽이 얇고 질긴데 씹다보면 반죽에서 단맛을뺀 조리퐁맛이 희미하게 납니다. 바닐라 모나카의 과자가 파삭하면서 찹쌀맛이 나고 아이스크림이 달지않고 시원해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태*당, 나폴*옹 모나카아이스크림 보다 맛있었습니다.

그때그때 바로 구워서 주는데, 빵이 얇고, 팥이 듬뿍 들어 있어서 맛있습니다. 빵틀이 하나씩 굽게 되어 있어서 앞에 많이 주문하는 사람이 있으면 오래 기다리게 됩니다. 4개이상 포장해가면 얇은 나무 재질의 포장재에 말아서 종이로 싸주는게 그 나무 재질의 포장재가 습기를 흡수해줘서 빵이 덜 눅눅해집니다.

닌교초에는 다양한 디저트와 화과자점이 있는데, 그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타이야끼집은 바로 야나기야 타이야끼가 아닌가 싶습니다. 보통 줄이 꺾여있을 만큼 늘어서 있는데, 매장 내부 끝이 좀 깊어서 보시는 것보다 생각보다 줄이 좀 깁니다. 가자마자 바로 줄을 서시고 해당하는 차례가 되면 사고싶으신 걸 말씀드리면 됩니다. 타이야끼는 바로바로 나오는데 아이스가 아무래도 시간이 더 걸리더라구요. 가게 앞쪽에서 계속 타이야끼를 구워내고 계신데 어마어마한 화력으로 구워냅니다. 끝자락이 검게 탈 정도로 구워내시는데 탄 부분은 깔끔하게 잘라내서 내어 주십니다. 엄청 뜨거운 편이라 천천히 드시는 게 좋고, 딱히 드실만한 곳이 없다면 길 건너서 조금 옆으로 가시면 벤치가 있으니 거기에서 드셔도 괜찮습니다.

겨울에 생각나는 게 붕어빵인데, 겨울 도쿄 여행 중엔 꼭 들르는 곳입니다! 고급진 붕어빵이랄까요? 그만큼 비싼 편이기도 하구요ㅎㅎ 붕어빵과 식감은 많이 다르고 타이야키는 커스타드 크림 종류가 있어서 좋아요! 흐르지 않고 약간 꾸덕한 커스타드 크림이 너무 맛있더라구요. 꼭 커스타드맛 드셔보세요ㅎㅎ 팥도 많이 안 달고 맛있습니다ㅎㅎ 전 웨이팅 해 본 적 없는데 리뷰들 보니 웨이팅이 있더라구요. 밤 8-9시 사이에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ㅎㅎ

생각보다 밍밍한 맛입니다. 맛은 있어요! 아이스모나카는 쌈마이 아이스크림이라 안 먹어도 될거 같아요

12시반부터 영업을 시작하고 영업 시작 전부터 이미 줄을 서고 있어요 12시 10분에 가서 30분정도 기다려서 받은 거 같아요 가게 안보이는 곳에서도 만들고 계시기 때문에 생각보다 회전은 빠른 편입니다 가능한 빨리 오세요 제가 받고 나올때 쯤 가게 옆 골목까지 줄이 서있었어요;; 타이야키맛은 쫄깃하고 팥이 아주 많이 들어있는데 팥을 좋아하지 않는 저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한국 붕어빵만큼 바삭하지는 않고 맛은 단맛이 강하게 느껴졌어요 개인적으로 한국 붕어빵이 더더 맛있음 그래도 3대 붕어빵 집이라고 하니, 한번쯤 먹어볼만한거 같아요!!

(Google 번역 제공) ❣️ 기간 한정 특가❣️[프리미엄✨ 카시스와 고구마 몽블랑 🍠](글루텐 프리) 카시스 크림을 곁들인 고구마 몽블랑은 찐 고구마의 풍미와 맛을 그대로 담아냈습니다! 😋 폭신한 쌀가루 스펀지 케이크와 카시스 크림의 예상치 못한 조합이 부드럽게 녹아들어 정말 독특한 케이크를 만들어냅니다.✨ 함께 제공되는 소스를 뿌려보니 마치 진짜 구운 고구마 같았습니다.🍠 【하네다 공항 한정판, 긴자 V-Gan 쿠키 틴 글루텐 프리 스몰.✈️✨】 [라즈베리와 말차 머랭] 계란 흰자 없이 만든 이 머랭이 얼마나 맛있는지 놀랐어요❣️ 저는 라즈베리 머랭을 좋아하는데, 진짜 라즈베리 향과 새콤함이 입안 가득 퍼지는 맛이 정말 좋아요. [커피 플로렌틴] 캐러멜라이즈드 아몬드가 정말 맛있어요😋 이 플로렌틴은 너무 잘 만들어져서 비건이라고는 상상도 못 했어요. 심지어 은은한 커피 향도 은은하게 풍겨요☕️. [초콜릿칩 쿠키 🍪] 은은한 시나몬 향이 더해져 누구나 좋아하는 향수 어린 맛이에요.🫶 [갈레트 브르통]🇫🇷버터를 사용하지 않고 바삭한 뉴욕 스타일 🗽갈레트 브르통은 완전히 새로운 맛이에요.😳‼️프랑스 페이스트리처럼 풍부한 버터 향은 없지만, 그 품질은 정말 놀랍습니다. [플라워 하트 쿠키] 귀여운 하트 모양 쿠키에 생화 토핑이 얹혀져 있어 정말 은은한 맛이 나요.🥰 【"호박🎃과 자색고구마 티에르 몽블랑 (글루텐 프리)"】 알록달록하고 맛있어요 😋 가을 분위기가 물씬 나는 계절 케이크였어요 💗 새로운 글루텐 프리, 할랄 제품도 기대돼요 😊 (원문) ❣️ Limited time offer❣️[PREMIUM✨ Mont Blanc with Cassis and Sweet Potato 🍠】(Gluten-Free) The Sweet Potato Mont Blanc with Cassis Cream has the flavor and taste of steamed Japanese sweet potatoes! 😋 The fluffy rice flour sponge and cassis cream create an unexpected combination that mellows out, making this a truly eccentric cake.✨ When I poured the accompanying sauce over it, it tasted just like a real roasted sweet potato.🍠 【the Ginza V-Gan Cookie Tin Gluten-Free Small, a Haneda Airport exclusive.✈️✨】 [Meringue of Raspberry and Matcha]I was surprised at how amazing this egg-white-free meringue is❣️ I love the raspberry meringue, which has a real raspberry flavor and tartness that fills my mouth. [Coffee Florentine] The caramelized almonds are absolutely delicious😋 This Florentine is so well-made I'd never guess it was vegan. It even has a nice hint of coffee flavor☕️. [Chocolate Chip Cookies 🍪] A subtle cinnamon accent. A nostalgic flavor that everyone loves.🫶 [Galette Bretonne]🇫🇷This butter-free, crispy, New York-style 🗽Galette Bretonne is a whole new breed. 😳‼️While it lacks the rich butteriness of French pastries, the quality is miraculous. [Flower Heart Cookies] These cute heart-shaped cookies topped with real flowers have a very gentle taste.🥰 【The "Pumpkin🎃 and Purple Sweet Potato Tier Mont Blanc (Gluten-Free)" 】colorful and delicious 😋 It was a seasonal cake that really gave me the feeling of autumn 💗 I'm looking forward to new gluten-free and halal products 😊

(Google 번역 제공)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비건 간식을 먹을 수 있어요. 좋은 위치에 있고, 더 많은 사람들이 맛있는 케이크를 먹는 데 동물 학대가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쇼핑몰에 있어서 정말 기뻐요. 디저트 정말 고마워요! 근처 히비야코에 공원에 가서 맛있게 먹었어요. 상자에는 디저트를 차갑게 보관할 수 있는 쿨링 패치까지 들어 있었어요 🥹, 정말 세심하게 신경 써 주셨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Delicious vegan treats for an affordable price. I’m so happy this is in a good location and in a mall where more people can find out that eating delicious cakes doesn’t require animal suffering. Thanks a lot for the sweets! I went to the nearby Hibiyakoe park to enjoy them happily. The box even came with a cooling patch to keep the dessert cold 🥹, so thoughtful! Would definite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비건 베이커리(파티세리 스타일)를 판매하는 아담하고 예쁜 곳이에요. 해외에서 비건 옵션을 찾고 지원하는 건 정말 좋은 일이죠. 근처에 계시다면 꼭 들러보세요! 푸드코트 주변에는 다른 비건 옵션도 많이 있어요. 긴자 한가운데에 있는 멋진 정원이 있는 9층에서 페이스트리를 즐겨보세요. (원문) Sweet lil spot with some tasty vegan baked goods (patisserie style). It’s so nice to find vegan options abroad and support them. Recommend stopping by if you’re in the area! There are some other vegan options floating around the food court as well. You can enjoy your pastries up on the 9th floor which has a nice garden space in the middle of Ginza.

(Google 번역 제공) 이웃의 미츠코시 지하에있는 비건 & 글루텐 프리 스위트 가게입니다. 짧은 케이크, 오렌지 치즈 케이크, 복숭아 치즈 케이크를 받았습니다. 크림은 두부의 크림이라고 하는 것으로, 보통의 생크림과 비교하면 단단하고 무거워, 스폰지는 잘 되어 있습니다. 오렌지 치즈 케이크는 꽤 묵직한 타입입니다. 나는 가벼운 치즈 케이크를 좋아하기 때문에 구르지 않았습니다. 복숭아의 치즈 케이크도 약간 무겁지만 이쪽을 좋아할까. 다만, 어떤 케이크도 설탕의 양이 많이 단맛. 다만 채식주의자에게는 수요가 있는 것일까. (원문) 近所の三越の地下にあるビーガン & グルテンフリーのスイーツのお店です。 ショートケーキ、オレンジのチーズケーキ、桃のチーズケーキを頂きました。 クリームは豆腐のクリームということで、普通の生クリームと比べると固くて重め、スポンジはよくできています。 オレンジのチーズケーキはかなりずっしりとしたタイプです。私は軽めのチーズケーキが好きなので転びではなかった。 桃のチーズケーキもやや重めだけどこちらの方が好きかな。 ただ、どのケーキもお砂糖の量が多く甘め。個人的にはもう少し上品な甘さにしてもらえると嬉しいです。 ただビーガンの人には需要があるのかな。

(Google 번역 제공) 긴자에 케이크 하나 사려고 갔는데, 저는 유당불내증에 계란 알레르기까지 있어서 케이크를 먹는 게 거의 불가능했어요. 그런데 비건 케이크 가게를 발견하고 정말 신났어요. 처음에는 이렇게 작은 케이크가 비싼데도 너무 작아서 좀 당황했지만, 그래도 딸기 쇼트케이크를 샀어요. 정말 맛있었어요! 그리고 아주 달콤해서 크기도 딱 적당했던 것 같아요. 🍰 (원문) I specifically went to Ginza just to get a cake there. I am lactose intolerant and have an egg allergy so eating cakes is basically impossible for me. I was thrilled to find a vegan cake shop. At first I was a bit taken aback how small the cakes are considering how expensive these tiny cakes are but I bought the strawberry shortcake nonetheless. It was DELICIOUS! And I think it was just the right size after all as it is very sweet. 🍰

(Google 번역 제공) 쌀가루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제과 관계자라면 알겠다고 생각하지만 보통 케이크는 물론 보통 비건 케이크보다 더 만드는 것이 어렵다. 특히 일본의 쌀가루는 해외의 글루텐 프리 가루보다 취급이 어렵다. 그것을 여기까지 맛있게 만들 수 있는 것은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분명 상당한 노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원문) 米粉を使っているので、製菓関係者ならわかると思うけど、普通のケーキはもちろん、普通のヴィーガンケーキよりさらに作るのが難しい。 特に日本の米粉は海外のグルテンフリーの粉より扱いが難しい。正直グルテンフリーだけならケーキも作りやすいけど、それをさらに卵、バターなしとなるとすごい大変。 それをここまで美味しく作れるのは素晴らしいと思う。 きっと相当な努力があるのだと思う。

(Google 번역 제공) 지하층에 위치하여 매우 혼잡한 지역이므로 군중과 좁은 통로를 통과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 주의하세요. 카운터의 직원은 우리 각자가 얼마나 오랫동안 채식주의를 했는지에 대해 매우 친절하게 이야기해주었습니다. 그들은 엄청나게 다양한 케이크, 비스킷 및 기타 과자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렴한 디저트 가게는 아니지만 정말 맛있었어요! 계절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있으며, 저처럼 늦은 시간에 가면 케이크가 많이 없어질 수 있습니다. 내가 팬이 아닌 유일한 케이크는 치즈케이크였는데, 나에게는 단맛이 충분하지 않았지만 식감은 여전히 ​​훌륭했습니다. 또한 케이크를 안전하게 집에 가져갈 수 있도록 포장하고, 각 케이크는 상자에 안전하게 보관되며, 시원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미니 아이스팩도 들어 있습니다. (원문) Located in the basement level, super busy area so be mindful if you have a hard time navigating through crowds and tight walkways. The staff on the counter were very lovely discussing how long we each had been vegan for. They have a huge array of cakes, biscuits and other sweets. It's not a cheap dessert place but they were super tasty! They have seasonal options available and if you go later in the day like I did a lot of cakes can be gone. The only cake I wasn't a fan of was the cheesecake, didn't have enough sweetness for me but the texture was still great. They also package the cakes so you can get them home safely, they each get secured into a box and have some mini ice packs to help keep it cool.

근처 본점에 가려했는데 거긴 10시반에 오픈이라 10시에 분점이용.. 아침부터 현지인들이 많았다~ 젤 많이 먹는 크림안미츠는 많이 달았지만 계속 리필해주는 녹차가 함께 나오기에 먹을만했다~ 맛차플로트는 시럽 넣지않고 아이스크림 먹고 진한 말차로 입가심~ 쿠즈모찌는 떡과 묵의 중간 질감.어디가나 비슷한 맛.

맛있어요! 포장된거 구매해서 호텔에서 먹었는데 도쿄 우에노 오면 한번쯤 먹어 보면 좋을거 같아요!👍🌸

자리가 협소하고 외국인 차별이 있습니다. 외국인들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일본식 디저트 가게 우에노 역에서 갈길을 잃었다면 쉬었다가 가세요

오후에 안미츠가 든든

(Google 번역 제공) 우에노에 와서 뭔가 과자를 먹고 싶다. 차하고 싶다고 생각하면 「미하시」죠? 라고 하는 일로, 우선은 본점에 가 보면 가게 밖에 장사의 열. 조금 더운 동안 기다리지 마라. 라고 생각해 아틀레점에. 아틀레점 앞도 장뱀의 열. 하지만 먹지 않으면 후회할 생각이 들고 열심히 늘어놓았습니다. 계절 한정의 얼음 호지 차에 소프트 크림의 토핑, 콩 감귤과 과일 크림 안미츠를 받았습니다. 얼음 호지 차는 고소한 쓴 맛이 난 얼음 아래 팥이 있어도 좋은 균형. 개인적으로는 쓴맛을 좋아하기 때문에 얼음 부분만 즐겨 보거나. 염기도 좋아해서 콩 감기로 붉은 엔도 콩의 짠맛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점내에서 받을 수도 있고, 가족에게도 기념품과 점내에서 기념품을 주문해두면 돌아가기에 함께 회계할 수 있습니다. 먹고 걷는 도중에도 파리 파리의 도중에 정말 맛있었습니다! 역시 우에노에 오면 좋지 않아. (원문) 上野に来て、なんかスイーツ食べたいな。お茶したいなと思ったら「みはし」でしょ？という事で、まずは本店に行ってみると店外に長蛇の列。ちょっと暑い中待てないな。と思ってアトレ店へ。アトレ店の前も長蛇の列。でも、食べなかったら後悔する気がして頑張って並びました。季節限定の氷ほうじ茶にソフトクリームのトッピング、豆かんとフルーツクリームあんみつを頂きました。氷ほうじ茶は、香ばしい苦味のきいた氷の下に小豆があってよいバランス。個人的には苦味大好きなので氷部分だけ楽しんでみたり。塩気も好きなので豆かんで赤えんどう豆の塩味も楽しめました。店内で頂くことも出来るし、家族にもお土産にと店内でお土産を注文しておけば帰りに一緒に会計できます。食べ歩き用の最中も、パリパリの最中で本当に美味しかった！やっぱり上野にきたらみはしだよね。

(Google 번역 제공) 이미 상당히 전부터 국물과 안미츠 먹는다면 여기입니다. 어쨌든 안코가 맛있다. 나는 크림 과일 안미츠 + 말차 아이스토핑의 콩 빼기를 주로 주문합니다 (콩만은 언제까지 지나도 서투르지만, 콩 빼도 부담없이 대응해 주세요). 추운 시기는 즙가루. 평상시는 인스턴트의 즙가루를 마시기도 하고 있기 때문에, 여기의 즙가루는 진하고 달고 참을 수 없습니다. 최고입니다. 설날 시즌은 홍백의 떡의 즙가루를 즐길 수 있고, 절대로 빼놓을 수 없는 시즌입니다. (원문) もう随分前からお汁粉とあんみつ食べるならココです。 とにかくあんこが美味しい。 僕はクリームフルーツあんみつ＋抹茶アイストッピングの豆抜きを大抵注文します（豆だけはいつまで経っても苦手ですが、豆抜きとかも気軽に対応して下さいます）。 寒い時期はお汁粉。 普段はインスタントのお汁粉を飲んだりしてますので、ここのお汁粉は濃くて甘くてたまりません。 最高です。 お正月シーズンは紅白のお餅のお汁粉を楽しめて、絶対に外せないシーズンです。

콘래드 도쿄의 애프터눈 티🍑 피아노 연주와 하마리큐(浜離宮)뷰는 엄지척!! 여름 시즌에 맞춰 복숭아로 준비된 메뉴는 색감과 구성은 예뻤지만 맛은 솔직히 그저 그랬다 그래도 뷰와 분위기는 즐겼으니 만족!!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답고 잊지 못할 저녁을 선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본에서 보낸 열 번째이자 마지막 크리스마스였는데, "Yearth"를 부르고 기타를 연주해 주신 분께서 정말 멋진 일을 해내셨어요. 아직도 그날 저녁의 기억이 생생하게 남아 있어요.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좋은 곳은 사전 예약을 필수로 하니까, 적어도 두 달 전에는 미리 예약해 두었던 것 같아요. 해질 무렵에 도착해서 스와로브스키 테마 케이크를 즐기며 저녁을 보냈습니다. 직원들이 바빴지만, 서비스의 질은 전혀 떨어지지 않았어요. 음식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훨씬 더 맛있는 케이크를 먹어봤지만, 이 콘래드 호텔의 세세한 디테일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소중한 순간과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hank you for the lovely and unforgettable evening. It was my tenth and final Christmas in Japan, and the guy who sang and played the guitar doing “ yesterday “ did a fabulous job as up until now , I still have flashbacks of that evening. We had this prebook I think at least two months ahead becos any good place requires advance booking for Christmas Eve. Arrived just around sunset and spent the evening enjoying our Swarovski theme cakes. It was a busy night for staff but they did not compromise quality of service. As for the food- I have had much better cakes but I do like the small little details of this Conrad venue. Highly recommend this place if you want to create treasurable moments and memories !!

(Google 번역 제공) 할로윈 콘래드 베어 포함 스탠다드 애프터눈 티 9,900엔 투숙객 샴페인 1잔 서비스 HPCJ20% 할인 대인기의 애프터눈 티로 토일요일은 만석이라고 합니다! 고급 소재가 사용되고 있으며, 너무 달지 않고 품위있는 맛으로, 완식 할 수있었습니다 ♪ 매우 맛있었습니다. 직원의 서비스도 완벽합니다. 과연 콘래드👍 하마 리큐 공원과 도쿄 베이를 바라 보면서,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어요✨ Thank you. 채주였어요~🫶 (원문) ハロウィン・コンラッド・ベア付き・スタンダードアフタヌーンティー　9,900円 宿泊者シャンパン1杯サービス HPCJ20%割引 大人気のアフタヌーンティーで土日は満席だそうです！ 高級な素材が使われていて、 甘すぎずお上品なお味で、 完食出来ました♪ 大変美味しゅうございました。 スタッフの方々のサービスも完璧で さすがコンラッド👍 浜離宮公園と東京ベイを眺めながら、 特別な体験が出来ますよ✨ Thank you. 彩州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전반적인 인상 불행히도 전체적으로 예상치 못한 것으로, 도쿄의 럭셔리 호텔의 애프터눈 티 중에서는 하위에 들어가는 내용이었습니다. 요리 스위트의 외형은 아름답고 정중하게 완성되고 있었지만, 맛은 모두 비슷하고 너무 달고, 인공 감미료와 같은 풍미조차 느껴졌습니다. 만족도는 낮고 솔직히 상당히 유감스러운 내용이었습니다. 음료 홍차는 얇고 맛도 인공적이고 맛을 느낄 수 없었습니다. 분위기 콘래드답게 전망은 훌륭하고, 자리도 넓고 쾌적했습니다. 서비스 서비스는 섬세함이 부족하고 도중에 접시를 새로운 것으로 바꾸어주지 않고 주문도 어려운 장면이있었습니다. 요약 외형의 아름다움은 있었습니다만, 요리·홍차·서비스 모두 가격에 맞지 않고, 다른 호텔과 비교해도 만족도는 낮았습니다. (원문) 全体的な印象 残念ながら全体的に期待外れで、東京のラグジュアリーホテルのアフタヌーンティーの中では下位に入る内容でした。 料理 スイーツの見た目は美しく丁寧に仕上げられていましたが、味はどれも似通っていて甘すぎ、人工甘味料のような風味さえ感じられました。満足度は低く、正直かなり残念な内容でした。 ドリンク 紅茶は薄く、風味も人工的で美味しさを感じられませんでした。 雰囲気 コンラッドらしく眺望は素晴らしく、席も広々として快適でした。 サービス サービスは細やかさに欠け、途中で皿を新しいものに替えてくれることもなく、注文もしづらい場面がありました。 まとめ 見た目の美しさはありましたが、料理・紅茶・サービスともに価格に見合わず、他のホテルと比べても満足度は低め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친구의 생일 축하에, 애프터눈 티로 이용했습니다. 전화로 부탁하면, 축하 사양으로 해 주십시오. 이번 시즌의 과자는 핑크색으로 가득 채워져있어 매우 귀여웠습니다. 하마리큐 정원을 바라보면서 느긋하게 과자와 차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또 계절이 바뀌면 꼭 보고 싶습니다. 세이보리와 스콘⬇️ · 호지 차와 크림 치즈 사과 잼 ・베지터블 버거 호박 재단 · 금시 사촌과 카시스 케이크 · 베리올렛과 라임 젤리 ・크리스피클록 무쉬 ・밤과 오렌지의 무스 ・밀크 초콜릿과 라즈베리의 무스 ・게의 타르타르와 콜리플라워 브루테 · 일반 스콘 ・페칸 너트와 메이플의 스콘 (원문) 友人のお誕生日祝いに、アフタヌーンティーで利用しました。 電話でお願いすると、お祝い仕様にしてくださります。 今季のスイーツはピンクで埋め尽くされていてとても可愛らしかったです。 浜離宮庭園を眺めながらゆったりとスイーツとお茶を楽しめました。 また季節が変わったらぜひ伺いたいです。 セイボリーとスコーン⬇️ ・ほうじ茶とクリームチーズ　りんごジャム ・ベジタブルバーガー　かぼちゃ仕立て ・金時いもとカシスのケーキ ・ベリオレットとライムのゼリー ・クリスピークロックムッシュ ・栗とオレンジのムース ・ミルクチョコレートとラズベリーのムース ・蟹のタルタルとカリフラワーヴルーテ ・プレーンスコーン ・ペカンナッツとメープルのスコーン

(Google 번역 제공) 하마 리큐가 한눈에 볼 수있는 카페에서 술취한 시오도메역에서 도보 3분, 카페 백명점에 이번 첫 선출된 '바 & 라운지 투엔티에이트 콘래드 도쿄'를 방문. 가게 이름대로 콘래드 도쿄의 28F에 있습니다. 평일의 13시 반경 도착 시 대기자 없음. 순식간에 입점할 수 있었습니다. 말차 라떼 2,300엔을 주문. 5분 정도로 제공되었습니다. 교토·야마마사 코야마엔 “식부의 옛”에서 가리키는, 깊은 향기와 맛. 일복의 마을을 부드러운 맛과 함께 즐겨 주시면 상품에 있습니다. 상쾌하고 부드러운 맛으로 점심의 술취함에 최적입니다. 끝까지 맛있게 받았습니다. (원문) 浜離宮が一望できるカフェで酔い覚まし 汐留駅から徒歩3分、 カフェ百名店に今回初選出された 「バー＆ラウンジ トゥエンティエイト コンラッド東京」を訪問。 店名のとおりコンラッド東京の28Fにあります。 平日の13時半頃到着のところ待ち人無し。 すんなり入店できました。 抹茶ラテ 2,300円を注文。 5分くらいで提供されました。 京都・山政小山園「式部の昔」で点てる、深き香りと旨味。一服の雅を、滑らかな味わいと共にご堪能くださいとお品書きにあります。 爽やかで滑らかな味わいでランチの酔い覚ましに最適です。 最後まで美味しく頂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상점의 공식 SNS 계정 @conrad_tokyo 방문 난이도 ★★★☆☆ 《1분으로 알 수 있다! 룬의 추천 포인트 >> 콘래드 도쿄의 28층에 위치해 하마리큐, 도쿄만, 레인보우 브릿지 등을 바라보며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천장 높이 약 8m의 뿜어져, 벽면 유리창을 가지는 모던하고 세련된 인테리어 설계가 되고 있다. 애프터눈 티는 약 20종의 음료와 스위트 세이보리라는 구성. 바 타임은 타파스 & 음료, 라이브 연주 등을 만끽할 수 있다. 남녀비 ★1:1 연령층★20대~50대 이런 장면에서 사용하고 싶습니다 ★ 친구들과 방문 시간★수요일 16:30/대기 없음(예약) 선객★3할 주문한 것 · 추천 순서 「할로윈 애프터눈 티 그레이스풀 문」(6,320엔) ˚₊⊹ ࣪˖˚*.⋆☽︎︎·̩͙*˚log˚₊⊹ ࣪˖˚*.⋆☽︎︎·̩Ι*˚ 사랑하는 할로윈 시즌 도래! 그래서 콘래드에 처음으로 방문. 평일이니까, 뭐 뭐 비어 있었다. 흐림이라도 하마리큐나 레인보우 브릿지 방면이 잘 보이는, 다이나믹한 창. 피아노가 놓여 있었기 때문에, 밤은 생연주에서도 행해지는 것일까? 특히 자리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았지만, 운좋게 벽난로? 이전 소파석에 안내해 주었다. 최초로 홍차의 설명을 받고 나서, 애프터눈 티가 등장. 이번은 스탠다드 플랜으로 했지만, 다른 플랜에서는 곰의 봉제인형이 붙는다. 친구와 둘이서 '블랙베리티 초콜릿 무스'가 특히 맛있네요. 홍차는 특히 '다질린 서머골드'가 떫은 곳이 있어 여운이 강하게 남았다. 찻주전자라고 조금 많을 때는, 컵만으로의 제공에도 대응해 주는 것은 고맙다. 회계는 크레딧, 현금을 사용할 수 있었다. 잔치까지 했다! (원문) お店の公式SNS アカウント @conrad_tokyo 訪問難易度★★★☆☆ 《1分で分かる！るんのおすすめポイント》 コンラッド東京の28階に位置し、浜離宮・東京湾・レインボーブリッジなどを眺めながら食事が楽しめる。 天井高約8mの吹き抜け、壁面ガラス窓を持つモダンで洗練されたインテリア設計となっている。 アフタヌーンティーは、約20種のドリンクとスイーツ・セイボリーという構成。バータイムは、タパス＆ドリンク、ライブ演奏などを満喫できる。 男女比★1：1 年齢層★20代～50代 こんなシーンで使いたい★友達と 訪問時間★水曜16:30／待ちなし（予約） 先客★3割 注文したもの・おすすめ順 「ハロウィンアフタヌーンティー 　グレイスフル・ムーン」（6,320円） ˚₊⊹ ࣪˖˚*.⋆☽︎︎·̩͙*˚log˚₊⊹ ࣪˖˚*.⋆☽︎︎·̩͙*˚ 大好きなハロウィンシーズン到来！ということでコンラッドに初めて訪問。 平日だからか、まぁまぁ空いていた。 曇りでも浜離宮やレインボーブリッジ方面がよく見える、ダイナミックな窓。ピアノが置いてあったので、夜は生演奏でも行われるのかな？ 特に席については述べていなかったが、運よく暖炉？前のソファ席に案内してくれた。 最初に紅茶の説明を受けてから、アフタヌーンティーが登場。 今回はスタンダードなプランにしたが、別プランではクマのぬいぐるみがつけられる。友人と2人で「ブラックベリーティーチョコレートムース」が特に美味しいねと話していた。 紅茶は特に「ダージリンサマーゴールド」が渋みがあって余韻が強く残った。 ティーポットだとちょっと多い時は、カップのみでの提供にも対応してくれるのはありがたい。 お会計はクレジット、現金が使えた。 ごちそうさまでした！

메뉴판 봤을 때 좀 비싸다 싶었는데 샐러드 나온거 보고 바로 납득했습니다. (너무 많이 시킨 것 같아 주문을 허나 취소했는데 흔쾌히 받아주셨음) 티라미수 크기도 그렇고 오히려 가성비 좋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체적으로 노밀가루 음식은 맛이없다는 편견을 깨준 맛이었습니다! 특히 까르보나라는 왕추천이요~

건강하고 깔끔한 음식들. 야채도 신선하고 스프도 맛있고 리조또가 고소하고 맛있었다. 접객도 친절했고 재료에 신경을 많이 쓰는것 같은 레스토랑이다. 설명에서 자부심이 느껴진다. 건강식을 먹고플때 추천한다. 예약하고 가는것이 좋다.

(Google 번역 제공) 글루텐 프리 파스타 등 맛있고 차분하고 세련된 느낌으로 좋다. 런치 플레이트 2,400엔을 예약해 내점했지만, 샐러드가 조금 맛있지 않다고 할까, 별로 성적 매력이 없는 느낌이었던 것이 아까웠다. 추가로 주문한 디저트는 모두 맛있었기 때문에 카페 이용이 만족도 높을지도. (원문) グルテンフリーのパスタなど美味しくて落ち着いていておしゃれな感じでよい。 ランチプレート2,400円を予約して来店したが、サラダが少し味気ないというか、あまり色気のない感じだったのがもったいなかった。 追加でオーダーしたデザートはすべて美味しかったのでカフェ利用の方が満足度高いかも。

(Google 번역 제공) 폭포가 흐르고 있어 치유되는 입구를 빠져나가면 차분한 분위기의 점내였습니다. 코스를 예약하고 있었습니다만 다이어트중의 분이라도 죄책감을 느끼지 않고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미 빵은 무제한입니다. 남편은 3 회 정도 돌고있었습니다. 검은 털 일본소의 로스트 비프나 리조토등 매우 맛있게 받았습니다. 다시 가고 싶습니다. 대접이었습니다. (원문) 滝が流れていて癒される入り口を抜けると落ち着いた雰囲気の店内でした。 コースを予約していましたがダイエット中の方でも罪悪感を感じずに食べる事ができると思います。 玄米ブレッドが食べ放題です。 旦那は3回くらいおかわりしてました笑 黒毛和牛のローストビーフやリゾットなどとても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 また行きたいと思います。 ご馳走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여자 회에 들었습니다. 유니클로 맞은편에 판켈의 빌딩이 있지만 그 지하에 레스토랑이. 전혀 몰랐다 ⁡ 모든 메뉴 글루텐 무료. 맛있게 먹고, 몸도 기쁘지만 컨셉의 가게. ⁡ 특히 빵이 맛있고 가득 먹어 버렸다. 음료도 케일맥주와 맛 스파클링 등 변종 종류도 많았다. ⁡ 점심도 하고 있는 것 같아서 묻고 싶은 가게. ⁡ ⁡ ⁡ ⁡ ⁡ (원문) 女子会に伺いました。 ユニクロの向かい側にファンケルのビルがあるんだけど、その地下にレストランが。全然知らなかった ⁡ 全メニューグルテンフリー。 おいしく食べて、カラダも嬉しいがコンセプトのお店。 ⁡ 特にパンが美味しくって、いっぱい食べちゃった。ドリンクもケールビールやフレイバースパークリングなど変り種な種類も多かった。 ⁡ ランチもやっているそうなので伺ってみたいお店。 ⁡ ⁡ ⁡ ⁡ ⁡

(Google 번역 제공) 긴자 FANCL 빌딩의 지층에 있는 레스토랑을 첫 방문.현미나 글루텐 프리의 식재료를 사용한 요리가 특징적. , 양념도 밸런스가 좋고 건강한 메인 리조토에도 계절의 야채가 듬뿍 들어 있어 대만족. (원문) 銀座FANCLビルの地階にあるレストランを初訪問。玄米やグルテンフリーの食材を使った料理が特徴的。オーソドックスなディナーコースをオーダー。野菜がふんだんに使われていて、味付けもバランスが良く健康的。メインのリゾットにも季節の野菜がたっぷりと入っていて大満足。特に女性に喜ばれそうなクオリティ。お店の雰囲気や接客も合格点。ご馳走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좌석 수 적지만 식사 맛있다. 채식주의자와의 점심으로 고기 빼기의 대응이나 차가 아니라 백탕으로 해 주거나의 대응이 좋다. 샐러드 드레싱 좋아요 예약하는 것 추천합니다. 외국인이 조사해 일부러 이곳에 먹으러 오는 인상이 있었다. (원문) 席数少ないが、食事美味しい。ビーガンの人とのランチで　肉抜きの対応や　お茶ではなく白湯にしてくれたりの対応がよい。 サラダのドレッシング気に入ってます 予約する事オススメします。 外国人が、調べてわざわざこちらに食べに来ている印象あった。

즐거운 체험이었습니다 - 💖 만드는건 생각보다 어려웠지만 친절한 설명덕분에 귀여운 토끼를 만들 수 있었어요 🐰 사탕맛도 많이 달지않고 맛있었습니다 꼼꼼한 포장도 최고!!! 아사쿠사에 들리면 체험 해보세요 ✨

(Google 번역 제공) 기용이 아니어도 즐길 수 있다! 아사쿠사에서 사탕 세공 체험 제한 시간은 겨우 2분! 하나가와도점」을 소개합니다.어른부터 아이까지 체험 가능한 사탕 세공은 사전 예약제로, 90℃까지 가열한 사탕을 맨손과 일본식 바사미만으로 조형하는 일본의 전통 공예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 이번에 만드는 것은 흰 토끼 이번 만드는 것은 흰 토끼로 설명서나 프로의 해설을 듣고 나서, 우선은 연습용 사탕으로 2회 도전했습니다! 사탕이 굳어질 때까지 약 2~3분으로 짧게 1회째는 괴물이 완성되어 버렸습니다…. ◆회를 거듭하는 것에 능숙할 수 있다! 제대로 해설을 들으면, 회를 거듭하는 것에 능숙할 수 있고, 잘 가지 않아도 재미있었습니다.세계에 하나만의 토끼는 아까워서 먹을 수 없습니다. 아사쿠사 사탕 세공 아메신 하나가와도점에서는 장인 기술이 쌓인 사탕 세공의 전시도 볼 수 있는데, 일부 괭이 제품의 구입도 할 수 있습니다. 꼭 친구와 즐겨보세요. (원문) 器用じゃなくても楽しめる！浅草で飴細工体験 制限時間はたったの2分！器用じゃなくても楽しめる浅草で飴細工体験ができるお店「浅草 飴細工アメシン 花川戸店」を紹介します。大人から子供まで体験可能な飴細工は事前予約制で、90℃まで熱した飴を素手と和バサミだけで造形する日本の伝統工芸が体験できます。伝統工芸の技を間近で感じながら、自分の手で形にできる、貴重な体験ができるお店ですので是非ご覧ください。 ◆今回作るのは白うさぎ 今回作るのは白うさぎで説明書やプロの解説を聞いてから、まずは練習用の飴で２回挑戦しました！ 飴が固まるまで約2〜3分と短く１回目は化け物が出来上がってしまいました…。最初の失敗も含めて、チャレンジする楽しさが味わえるのが飴細工の魅力です。 ◆回を重ねることに上達できる！ しっかりと解説を聞けば、回を重ねることに上達できるし、上手くいかなくても面白かったです。世界に一つだけのうさぎはもったいなくて食べられないです。何度か挑戦していくうちに、少しずつ感覚が掴めてきたのが嬉しかったです。 浅草 飴細工アメシン 花川戸店では職人技がつまった飴細工の展示も見れる上に、一部あめ製品の購入もできます。 ぜひ友達と楽しんでみてください。

(Google 번역 제공) 아이가 사탕 세공에 흥미를 가지기 때문에 여름방학에 어른 1명 아이 2명으로 갔습니다. 할인 캠페인 같은 것이 있었으므로, 그쪽에서 신청했습니다. 처음이었기 때문에 토끼 만들기입니다. 사탕은 70도 정도입니다만, 맨손으로 만져도 따뜻한 느낌입니다. 겨울의 홋카이로 정도의 감각입니다. 일본식 바사미를 사용하기 때문에 초등학교 3년 생위에서 아슬아슬하게 혼자서 할 수 있을까. 라는 인상입니다. 장인 씨와 같이는 물론 할 수 없지만, 연습은 2회 정도로 실전이 됩니다. 연습으로 완성된 작품을 보고는 시종 웃음의 끊임없는 작업이었습니다. 프로덕션을 집에 돌아가서 다시 보면 좀처럼 상생(자기 만족)으로 보입니다. 견본과 비교하지 않기 때문에. 아사쿠사에서 2시간 정도 시원한 실내에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참가자는 거의 외국인이었습니다. 또 기회가 있으면 가고 싶습니다. 입구 부근에 사탕이 팔고 있습니다. 기념품으로 만들면 매우 기뻤습니다. 여름 더운 때에도 괜찮아! 「사탕은 더위에는 강하지만 습기에 약하다」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 후에는 스카이트리까지 걸어갈 수 있는 입지도 좋은 곳이었어요. (원문) 子供が飴細工に興味をもったので夏休みに大人1人子供2人で行ってきました。 割引キャンペーンみたいなのがあったので、そちらから申し込みました。 初めてだったのでウサギ作りです。 飴は70度位ですが、素手で触っても温かいなぁという感じです。冬のホッカイロ位な感覚です。和バサミを使うので小学3年生位でギリギリ1人でできるかな。という印象です。 職人さんのようにはもちろんできませんが、練習は2回程で本番になります。練習で出来上がった作品を見ては終始笑いの絶えない作業でした。 本番を家に帰って改めて見るとなかなか上出来（自己満足）に見えます。 見本と比較しないので。 浅草で2時間ほど涼しい室内で有意義な時間を過ごすことが出来ました。 参加者はほとんど外国の方でした。 また機会があれば行きたいです。 入口付近に飴が売ってます。 お土産にしたら大変喜ばれました。 夏の暑い時でも大丈夫！ 「飴は暑さには強いけど湿気に弱い」と教えていただきました。 その後はスカイツリーまで歩いて行ける立地も良い所でしたよ。

(Google 번역 제공) 미술 활동을 좋아하고 도쿄에 계신다면, 설탕 토끼 만들기 수업을 꼭 들어보세요. 수업은 일본어로 진행된다고 미리 안내받았는데, 다행히 괜찮았습니다. 저는 구글 번역 앱을 사용해서 실시간 대본을 받았는데 잘 작동했고, 제 배우자도 일본어를 할 줄 압니다. 더 중요한 건, 수업 시작 부분에 영어 자막이 있는 유용한 영상이 있고, 강사님의 영어 실력이 명확했으며, 전 세계 사람들과 함께 작업해 본 경험이 풍부하다는 것입니다. 멋진 토끼를 얻을 수도 있고 (연습용 토끼 두 마리와 완성된 토끼 한 마리를 만들어 가져갈 수 있습니다), 아니면 그저 재밌고 신나는 시간을 보내며 새로운 예술에 대해 배울 수도 있습니다. 수업은 아사쿠사에서만 진행됩니다. 본점은 긴자에 있는 것 같지만, 아사쿠사 매장에서는 전문가가 만든 놀라운 사탕들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원문) If you like art projects and are in Tokyo, taking a sugar rabbit-making class should be on your list. We were warned that the class would be in Japanese (which was fine; I used the Google Translate app to get a live transcript and it works well — and my spouse speaks Japanese). More important: There are helpful videos at the beginning that are captioned in English, and the instructor’s English was clear and he was clearly experienced in working with people from all around the world. You might get a great rabbit out of it (you get to make two practice bunnies and one final version to take away) or you might just have a terrific, hilarious time and learn about a new art. Note that the classes are only in Asakusa; their main shop is in Ginza, I think, but you can buy a selection of professionally made, jaw-dropping candies at the Asakusa store.

(Google 번역 제공) 멋진 워크숍이었어요! 더 많이 시도할수록 전시장에 전시된 것들이 얼마나 어렵고 복잡한지 더 잘 이해하게 되더라고요. 별로 흉측하지 않은 토끼를 만들면서 정말 재밌었어요. 완성된 작품은 몬티 파이선의 'oozed bloodlust'에 버금갈 정도였지만, 적어도 모형 토끼랑은 비슷해 보였어요. 다음에 일본에 가면 다시 매장과 워크숍에 들러서 친구들에게도 한번 만들어 보라고 해야겠어요. (원문) Awesome workshop! More you try - more you understand how hard and complex are things displayed in the hall. I had a lot of fun trying to make not-so-monstorous rabbit, my final result could rival Monty Python's by oozed bloodlust, but at least it looked somewhat similar to model rabbit. Probably next time in Japan I'll visit store and workshop again and tell my friends try it too.

(Google 번역 제공) 봉봉 사탕에 갔습니다만, 아름다운 사탕 세공이나, 귀여운 일러스트의 사탕도 있어, 보고 있는 것만으로 치유됩니다 (원문) ボンボン飴目当てで行きましたが、美しい飴細工や、かわいいイラストの飴もあって、見てるだけで癒されます

(Google 번역 제공) 사탕 세공의 체험을 해 왔습니다. 처음이므로 토끼를 만들었습니다. 간단하게 보이고, 사탕이 늘어져 오거나, 그 외 세세한 포인트가 있어, 의외로 어렵습니다. 그림 그리기까지하면 자신의 작품에 애착이 솟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프로는 굉장하네요. 특히 앞의 판매 공간에 놓여있는 문어와 개구리. 예술 작품입니다. 아주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담당해 준 스탭 분들, 매우 친절했습니다. (원문) 飴細工の体験をしてきました。 初めてなのでうさぎを作りました。 簡単に見えて、飴が垂れてきたり、その他細かいポイントがあり、意外に難しいです。 絵付けまですると自分の作品に愛着が湧きます。 それにしてもプロは凄いですね。 特に手前の販売スペースに置いてあるタコやカエル。芸術作品です。 とても良い経験ができました。 担当してくれたスタッフの方々、とても親切でした。

무화과 꿀에 치즈에 후추…!

(Google 번역 제공) 1년 2개월 만의 Ryan! 올해는 장난의 제공이 늦었기 때문에 하지 않을까 히야히야 했어… 평일 11시 30분이 지나면서 6,7번째 근처였다 어떻게든 1순째로 넣어서 좋았어~ 기다리는 곳이 에어컨의 실외기 옆에서 불쾌한 온풍에 닿았기 때문에 살아났습니다. 8월은 레귤러 사이즈만이었지만, 9월이 되고 나서 L사이즈가 등장! 솔직히, 레귤러 사이즈로도 충분하지만, 상담을 위해 L 사이즈로 주문! 이거… 오랜만에 보면 압도당하는 큰 녀석이야. 긴장보다 더 큰가? 최근 무사태의 데메킨 2XL보다 작다? 같은 정도? 먹을 수 있어요. 이 엉망, 엄청 맛있다! 언제나 얽힌 정리 랭킹 만들었지만, 그러고 보니 이것 1위로 하고 있었어. 여유롭게 넘어! 다른 닭고기 얼음보다 견고한 짠맛이 단맛을 돋보이게합니다. 식감도 확실히 남아 있어 먹어응도 Good 우유는 맛이 다른 2 종류의 달콤한 우유가있어 질리지 않는 것도 좋다 ~ 상금은 스테디셀러 우유 금시 이것은 꽤 좋아서 친구의 친구로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유는 확실히 달고, 호쿠 호쿠의 통통 아즈키가 맛있다 ~ 안에는 검은 꿀도 들어있어 맛이 발군! 이 빙수, 정말 맛있어 추천합니다. 영업일 적기 때문에 인스타 보고 나서 가라! ✎️𓂃ᴍᴇɴᴜ ⧉ 소금 누룩 밀크 × 우유 금시 갓 ¥ 2,000 ✎️𓂃츠카ᴍᴇᴍᴏ ▧ 2025/9/3방점 ▧ ★★★★★★★★★☆ 𖤥𖠿𓂃점포정보𓂃𖠿𖤣 ▧ 가게명 : 빙수 Ryan ▧ 계정: @ryan_kakigori ▧ 주소 : 도쿄도 신주쿠구 아라키초 7 노자키 빌딩 1F ▧ 가장 가까운 역: 요츠야 산쵸메 역 ▧ 영업시간：12:00 - 17:00 ▧ 정기 휴일: 부정기 ▧ 평가・점수：3.54(먹어 로그 2025/9/5 시점) ＊정보는 먹어 로그 준거에 대해, 정확성을 보증하는 것이 아닙니다 ꐕ ＊점포의 SNS등에서 최신의 정보를 확인해 주세요 𐦂 ------------------------------------------------------------------------------------------------------- 🚉 가장 가까운 : 요 츠야 산 쵸메 🗓 내점일:2024년 7월 15일(월) 🫛 소금 누룩 우유×소금 라이치 1900엔 Ryan의 엉망! 작년의 개인적 쭉 랭킹에서 1위였던 Ryan의 쭉! 조합을 생각하는 것이 매회 너무 즐겁지만, 이번은 신작의 소금 라이치! 찢어도 소금 누룩이고 궁합이 좋다. 게다가 숏이 피곤한 몸에 효과가 있을 것 같아서 선택했다😂 뭐지만~, 올해의 소금 누룩은 작년보다 상당히 어긋난 감도 우유감도 얇아진 것 같은…? 쭉쭉쭉 짠 느낌으로 추억 보정이었나? 라고 생각했어 🥶 하지만 녹은 곳은 확실히 달고 좀처럼 소금 매화가 어려운 느낌이었다 🫣 조합의 라이치는 맛있다! 상쾌! 얽힌 것보다 무화과 블루베리와 합한 것이 궁합 좋을 것 같습니다. Zunda는 우유 금시와 맞추는 것이 가장 좋았을 것입니다 🥱 다시 한번 어딘가에서 소금 누룩 우유 먹을거야! (원문) 1年2ヶ月ぶりのRyan！ 今年はずんだの提供が遅かったのでやらないんじゃないかとヒヤヒヤしたぜ… 平日の11時30分すぎに着いて6,７番目あたりだった なんとか1巡目で入れてよかった〜 待ってる場所がエアコンの室外機のそばで、不快な温風に当てられてたから助かったわ笑 8月はレギュラーサイズのみだったけど、9月になってからLサイズが登場！ 正直、レギュラーサイズでも十分なんだけど、相掛けにするためにLサイズで注文！ これ…でけぇ 笑 久々に見たら圧倒されるデカさだよね くろぎよりもデカいか。最近ご無沙汰のデメキン2XLよりは小さい？同じくらい？ 食べられるかまたもやひやひやしたわ このずんだ、めちゃくちゃ美味い！ いつぞやにずんだまとめランキング作ったけど、そういえばこれ1位にしてたわ。くろぎ超え！ 他のずんだかき氷よりもしっかりとした塩味が甘さを引き立てるのよね 食感もしっかり残っていて食べ応えもGood ミルクは味が違う２種類の甘いミルクがあって飽きを感じさせないのもいいな〜 相掛けは定番のミルク金時 これかなり好きで相掛けの相棒に選ぶこと多いわ ミルクはしっかり甘く、ほくほくのふっくらあずきがうま〜い 中には黒蜜も入っていて風味が抜群！ このかき氷、本当に美味いからおすすめよ 営業日少ないからインスタ見てから行ってね！ ✎️𓂃ᴍᴇɴᴜ ⧉ 塩麹ずんだミルク × ミルク金時 相掛け ¥2,000 ✎️𓂃ツカᴍᴇᴍᴏ ▧ 2025/9/3訪店 ▧ ★★★★★★★★★☆ 𖤥𖠿𓂃店舗情報𓂃𖠿𖤣 ▧ 店名　　　：かき氷Ryan ▧ アカウント：@ryan_kakigori ▧ 住所　　　：東京都新宿区荒木町7 野崎ビル1F ▧ 最寄駅　　：四谷三丁目駅 ▧ 営業時間　：12:00 - 17:00 ▧ 定休日　　：不定休 ▧ 評価・点数：3.54（食べログ 2025/9/5時点） ＊情報は食べログ準拠につき、正確性を保証するものではありません ꐕ ＊店舗のSNSなどで最新の情報をご確認ください 𐦂 ------------------------------------------------------------------------------------------------------- 🚉最寄り:四谷三丁目 🗓来店日:2024年7月15日(月) 🫛塩麹ずんだミルク×塩ライチ 1900円 Ryanのずんだ！ 去年の個人的ずんだランキングで1位だったRyanのずんだ！ 組み合わせを考えるのが毎回楽しみすぎるんだけど、今回は新作の塩ライチ！ ずんだも塩麹だし、相性良さそうかなって しかもしょっぱい方が疲れた体に効きそうだから選んだ😂 なんだけど〜、今年の塩麹ずんだは去年よりも随分ずんだ感もミルク感も薄まったような…？ ずんだもやけに塩っ辛く感じて思い出補正だったか？と思っちゃった🥶 でも溶けたところはしっかり甘くて、なかなか塩梅が難しい感じだった🫣 組み合わせのライチは美味しい！さっぱり！ ずんだよりもいちじくやブルーベリーと合わせた方が相性良さそう ずんだはミルク金時あたりと合わせる方がベストだったかなぁ🥱 もう一度どこかで塩麹ずんだミルク食べるぞ！

(Google 번역 제공) 합걸이는 큰 사이즈뿐이므로 2 종류 먹고 싶을 때는 기합을 넣습니다. 안은 얼음이 많아서 얼음도 푹신푹신이라기보다는 알갱이가 작은 부드러운 느낌이라는 곳입니까. (어쩌면 얼음을 냉동고에서 꺼냈어?) 가격이 저렴하지만 볼류미인 것은 좋을지도! ! 스탭이 주방에서 손님을 나쁘게 말하고 있는 것이 둥글게 들려서, 꽤 식욕이 없어졌습니다, 작은 가게이므로 조심해 주었으면 합니다. (원문) 合掛けは大きいサイズのみなので2種類食べたいときは気合を入れます。 中は素氷多めで氷もふわふわというよりは粒が小さめのサラサラ感というところでしょうか。 (もしかしたら氷を冷凍庫から出したて？) お値段がお手頃なのにボリューミーなのはいいかも！！ スタッフさんが厨房でお客様のことを悪く言ってるのが丸聞こえで、かなり食欲がなくなりました、、小さいお店なので気をつけてほし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요 츠야 산쵸메 역에서 조금 골목쪽으로 들어간 곳에있었습니다. 밤은 스낵 같고, 점심만 빙수 🍧일지도 평일 오후 이었기 때문에 줄 지어 있지 않았습니다. 무화과 과육과 크림 치즈와 블랙 페퍼가 매우 어울리고 맛있었습니다. 망고 쪽은 망고 소스와 나나데코 조금뿐이었기 때문에 비싸다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따뜻한 차를 셀프로 마셨습니다. (지불은 선불이었습니다.) (원문) 四谷三丁目駅から少し路地の方に入ったとこにありました。夜はスナックみたいで、お昼だけかき氷🍧なのかも 平日の午後だったので並ばずはいれました。 いちじくの果肉とクリームチーズとブラックペッパーがとってもマッチして美味しかったです。 マンゴーの方は、マンゴーソースとナナデコ少しだけだったので割高かなって思うかもです。 温かいお茶がセルフで飲めました。 （お支払いは先払い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요츠야에 용사가 있어 조사해 가까웠기 때문에 방문. L 사이즈로 맞추어 대만족입니다. 게다가 싸다! ! 이 크기와 품질로 저렴합니다. 담는 방법도 유석으로 전혀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한 분 여자만으로 회전도 빠릅니다. 평일 12:50에 방문으로 바로 안내 받았습니다. 착좌로부터 5분 정도로 도착. 찐 소금 누룩과 이치 즈쿠 꿀 잔다는 서투른 이었지만, 떡 콩이 너무 맛있었습니다. 소금 누룩의 시원함도 효과가 있습니다. 가장 인기있는 무화과는 생 무화과가 조금 들어 있다고 기뻤다고 생각했지만, 페퍼가 악센트로 맛있었습니다. 매일 많이 손님이 온다고 생각합니다만, 점원씨 니코니코 미소로 훌륭했습니다. 현금, 페이 페이 전용. 다시 가겠습니다. (원문) 四ツ谷に用事があり調べて近くだったので訪問。Lサイズで合掛け、大満足です。 しかも安い！！ この大きさとクオリティで安いです。 盛り方も流石でまったく崩れませんでした。お一人様女子ばかりで回転も早いです。 平日12:50に訪問ですぐ案内頂けました。着座から5分くらいで到着。 ずんだ塩麹と、イチヂクはちみつ ずんだは苦手だったのですが、もちもち豆が美味しすぎました。 塩麹のしょっぱさも効いてます。 一番人気のイチヂクは生イチジクが少し入っていると嬉しいなと思いましたが、ペッパーがアクセントで美味しかったです。 毎日たくさんお客さんが来ると思うのですが、店員さんニコニコ笑顔で素晴らしかったです。 現金、ペイペイのみ。 また行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사이 빌려 영업의 가게에서, 좋은 분위기의 가게였습니다.자리에 통해되고 나서의 주문과 셀프 드링크.동경의 주조 티라미스를 주문했습니다.ー사이즈를 주문.만족하는 사이즈!그리고 이 가격은 싸습니다. (원문) 間借り営業のお店で、いい雰囲気のお店でした。席に通されてからの注文と先会計。セルフドリンク。憧れの酒粕ティラミスを注文しました。レギュラーサイズとＬサイズがあり、Ｌサイズはだいぶ大きいそうなのでレギュラーサイズを注文。満足なサイズ！それでこのお値段は安いです。お味も濃厚な酒粕ソースとチーズソース、中には大粒のラムレーズンとコーヒーしみしみのビスケット、お腹も心も大満足でした。他のメニューも食べ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먼저, 그곳에서 일하고 주문을 받아주신 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외국인으로서, 그리고 저희가 뭘 하는지 전혀 모르는 사람들로서, 저희에게 참을성 있게 기다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더운 날이었어요. 시원하고 달콤한 게 필요했는데, 검색해 보니 얼음이 무거워도 괜찮다고 하더군요. 모든 말이 다 맞는 말이었어요. 더위 속에서 40분 정도 기다렸는데, 한 입 한 입이 정말 맛있었어요. 풍미가 깊고 풍부했어요. 메뉴에 겁먹지 마세요. 저희는 차이와 딸기를 시켰는데, 베리 베리가 듬뿍 들어있었어요. 1인당 한 가지 메뉴만 제공되니, 그 점만 염두에 두시면 됩니다. 차와 물은 셀프 서비스입니다. 차가운 차와 따뜻한 차가 있으니, 구글 번역을 활용하시면 도움이 될 거예요. 다시 한번, 저희를 도와주신 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원문) Firstly I just want to thank the staff who work there and took our orders. As foreigners and people who had no idea no idea what they were doing. Thank you so much for being so patient with us. It was a hot day. And we needed something cool and sweet. Research recommendations and people said that the weight was worth it for the shaved ice. Every word is true. We waited about 40 minutes in the heat. And every bite was worth it. The flavor was deep, rich. Don't be intimidated by the menu. We had the chai and strawberry with very berry berry. It is one item per guest. So just be prepared for that. Tea and water are self-serving. Cold tea and hot tea. Google translate will help you. Again, thank you so much to the staff for helping us out.

(Google 번역 제공) [2025.3] 야요 로그(츠∀｀*) 간다 고가시타의 인기의 “도라야키” ◼️복수의 화과자 가게에서 팔을 닦고, 자신의 이상적인 도라야키를 추구하는 남편이 운영되고 있는 가게. ◆도라야키 곡물 ◻︎푹신푹신 반죽의 두꺼운 도라야키. 곡물의 견고한 만두. 맛있다! ◼️가게◼️ 교통계 IC 이용 가능. 2014년 8월 오픈. ◼️◼️ 평일 14시경 방문. 도라야키 껍질만 판매하고 있었다. 천이 특징적인 때문에 이쪽도 기쁜 품. (원문) ［2025.3］ やよログ(つ∀｀*)神田高架下の人気の「どら焼き」 ◼️複数の和菓子屋さんで腕を磨き､自分の理想のどら焼きを追求するご主人が営まれているお店｡(ふわふわな品な為､陳列商品は触れたら強制購入) ◆どら焼き 粒あん ◻︎ふわふわの生地の厚いどら焼き｡ 粒のしっかりした餡子｡ 美味しい！好み！ ◼️お店◼️ 交通系IC利用可能｡ 2014年8月オープン｡ ◼️◼️ 平日14時頃訪問｡ どら焼きの皮だけも販売していた｡ 生地が特徴的な為にこちらも嬉しい品｡

(Google 번역 제공) 점심 시간에 방문.전부터 신경이 쓰여 있던 가게. 만두 등도있어 점점 신경이 쓰이지만 이번에는 본명 인 도라 야키 첫째로, 반죽이 부드럽고 좋은 향기이다. 하도라야키가 다른 맛과 경단을 먹어 본다. (원문) お昼過ぎに訪問。前から気になっていたお店。お店の雰囲気はとても良く、入りやすいのも良いと思う。どら焼きは2種類で、どら焼きとマンゴー味である。他にもお団子等もあり、ますます気になるが今回は本命であるどら焼きのみにした。まず、生地がふんわりして良い香りである。中身は粒あんでしつこくなく非常に食べやすい。非常にバランスの良いどら焼きで、3つぐらい食べてしまいそうで、危なかった。次はどら焼きの違う味やお団子を食べてみる。

(Google 번역 제공) 간다 근처에 있는 도라야키의 가게, 세워 간판에는, 어딘가에서 본 적이 있는 색조의 도라야키라고 하는 심플한 문자. 끊어져 버리거나 중연이 없었던 가게였습니다만 이번은 개점 곧바로 방해 받았습니다.구입한 것은, 통상의 도라야키에 사과의 도라야키, 그리고 도라야키의 가죽이다 부상을 팔고 있었기 때문에 그쪽도 겟했습니다. 가죽만을 먹어 보면 후와후와의 가벼운 천, 다음은 도라야키를 받으면 방금전의 반죽에 단맛 겸손한 알갱이가 잘 어울리는 페롤리라고 하면 게다가, 마지막은 한정의 사과 도라야키를 받습니다.알갱이에 새긴 사과에 은은하게 느끼는 계피의 향기, 이외에도 이 사과 도라야키가 정말로 맛있었다. (원문) 神田近くにあるどら焼きのお店、立て看板には、どこかで見たことある色合いのどら焼きというシンプルな文字。今までも何度か訪れてはいたのですが定休日だったり早めに売り切れてしまったりで中々ご縁が無かったお店でしたが今回は開店すぐにお邪魔させてもらいました。購入したのは、通常のどら焼きにりんごのどら焼き、そしてどら焼きの皮だけが売っていたのでそちらもゲットしました。皮だけを食べて見るとフワフワの軽い生地、お次はどら焼きを頂きくと先ほどの生地に甘さ控えめな粒餡がよく合いペロリとたいらげ、最後は限定のりんごどら焼きを頂きます。粒餡に刻んだりんごにほのかに感じるシナモンの香り、以外にもこのりんごどら焼きが本当に美味しかった。ごちそう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푹신푹신한 도라야키의 피부를 언제나 구입하고 있습니다.하나 110엔입니다.자가제의 커스터드 크림을 사이에 두고 먹고 있습니다. 확실히 가게 쪽이 무애상 기미입니다만, 아마 만들고 있는 쪽이 팔고 있는, 판매자씨 전문이라고 하는 것이 아닐 것 같기 때문에 큰 눈에 봐 줘~~느낌이 나쁜 것도 아니고 고압적 태도등도 아니고, 장인씨가 열심히 팔고 있다고 생각하면 궁금하지 않을까 w (원문) ふわっふわっのどら焼きの皮をいつも購入しています。ひとつ110円です。自家製のカスタードクリームを挟んで食べてます。今川焼きのカスタードが好きなのですが、どらやきのカスタードを見かけないので助かっています、そもそも皮だけを売ってくれるどらやき屋さんてないですよね～～ たしかにお店の方が無愛想気味ではありますが、おそらく作っている方が売っている、売り子さん専門ってわけじゃなさそうなので大目に見てあげて～～感じが悪いわけでもなく高圧的態度などでもなく、、職人さんが一生懸命売っているとおもえば気にならないかとww

(Google 번역 제공) 가게에서 직매는 아니고, 슈퍼 바이어로부터의 한정 매입. 도쿄 3대 도라야키를 상미 끝난으로부터의 개인 감상. 피부가 팬케이크처럼 푹신 푹신하다고 말하는 것보다 원료의 단순함의 부드러움. 바로 간식. 피부만 구입하는 것도 납득입니다. 다른 팥소를 먹고 싶기 때문에 기회 있으면 사러 가고 싶다. (원문) お店で直買いではなく、スーパーバイヤーからの限定仕入れ。東京三大どら焼きを賞味済みからの個人感想。皮がパンケーキのようなふかふかと言うよりも原材料のシンプルさの柔らかさ。まさにおやつ。皮だけ購入されるのも納得です。ほかの餡を食べたいので機会あれば買いに行きたい。

(Google 번역 제공) 【푹신푹신 피부가 특징적】 간다를 매달아 걷고 있으면, 저기? 이런 곳에 가게가 있다… 보통 떡 타입은 210엔, 월 화요일은 「믹스 과일 맛(부가세 포함 230엔)」 수목요일은 「쭈쭈(부가세 포함 240엔)」 그리고 만두 없는 껍질만 2장이나 팔고 있기 때문에, 그들 모두를 사 보았다. 먹어 보면 푹신푹신하다고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적. 팥소도 그다지 단맛이 강한 타입이 아니라, 겸손. 찐다 도라야키도 비교적 옅은 맛으로 품위있는 맛. 가죽만의 타입은 물론, 그 솜털 타입. 그리고, 실은 오븐 토스터로 조금 구워, 버터와 꿀을 뿌려, 핫 케이크처럼 해 먹어 보았지만, 이것도 맛있다. 3시 간식으로 먹으면 딱. (원문) 【ふわふわの皮が特徴的】 神田をぶらぶら歩いていたら、あれ？こんなところに店がある…と気づいて、様子を探ると『どら焼き屋さん』。 普通の餡タイプは210円、 月火曜日は「ミックスフルーツ味（税込230円）」 水木曜日は「ずんだ（税込240円）」 そして餡子なしの皮だけ2枚も売っているので、それら全てを買ってみた。 食べてみるとふわふわだと柔らかい食感が特徴的。軽やかな印象。 餡もあまり甘さの強いタイプではなく、控えめ。 ずんだどら焼きも、割と淡い味で、上品な味わい。 皮だけのタイプはもちろん、そのふわふわタイプ。 そして、実はオーブントースターで少し焼いて、バターと蜂蜜をかけて、ホットケーキのようにして食べてみたが、これも美味い。 3時のおやつに食べるとピッタリ。2〜3日賞味期限もあるので手土産にも適している。

(Google 번역 제공) 유일무이라든지 고추 빠져 맛있다는 뜻은 아니지만, 보통 맛있는 도라야키 가게입니다. 도라 천에 어떠한 팽창제는 들어가 있는 것 같습니다만, 앙코 포함 전체적으로 부드럽게 상냥한 맛이라는 인상. 지금까지 먹어 온 도라야키의 인상을 뒤집는 것은 아니지만, 계절마다 바뀌어 팥소도 전개하고 있으므로 매번 즐길 수 있습니다. 오늘도 대접까지 했다. (원문) 唯一無二とかズバ抜けて美味いという訳では無いものの、普通に美味しいどら焼き屋さんです。 どら生地に何らかの膨張剤は入っているようですが、あんこ含め全体的にふんわり優しい味わいという印象。 今まで食べてきたどら焼きの印象を覆すようなことはありませんが、季節ごとに変わり餡も展開しているので毎度楽しめます。 本日もご馳走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일본식 과자에 일본술을 넣는 지금까지 없었던 커트에서 즐겁게 해 주는 가게입니다.가게라고 하는 것보다는 워크숍이나 세미나와 같은 인상을 받는 공간에서, 화과자의 설명과 함께 술의 맞추는 방법을 배워 주는 가게입니다. 화과자가 우선 대단히 훌륭한, 특히 우엉을 사용한 과자가 다른 곳에서는 먹을 수 없는 일품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기념품으로서의 화과자도 살 수 있기 때문에 선물을 사러 가는 것도 좋고, 조금 한 잔 해 가는 것도 좋고, 씬에 맞추어 즐길 수 있습니다. 카드나 QR이나 IC등 캐쉬리스도 대응 아는 사람조차 아는 명점이었습니다, 추천입니다. (원문) 和菓子に日本酒を合わせるという今までない切り口で 楽しませてくれるお店です。お店というよりはワークショップやセミナーのような印象をうける空間で、和菓子の説明とともにお酒の合わせ方を学ばせてくれるお店です。 和菓子がまず大変すばらしい、特にゴボウを使ったお菓子が他では食べれない逸品だと考えております。日本酒にはしょっぱいものや魚という印象を持たれてる方は多いと思いますが、味変を楽しめたり組み合わせでのマリアージュは衝撃的です。 勿論お土産としての和菓子も買える為お土産を買いにいくのもよし、ちょっと一杯やっていくのもよし、シーンに合わせて楽しめます。 カードやQRやICなどキャッシュレスも対応知る人ぞ知る名店でした、お勧めです。

(Google 번역 제공) 일본식 과자와 일본술 마리아주. 둘 다 좋아하고 잘 입지만 이 조합은 없었기 때문에 흥미가 있어 들었습니다. 추천된 술은 평소에는 손을 내지 않는 타입…입니다만 이번의 화과자와는 이상하게 맞는다! 가게도 정중하게 설명해 주시고 즐거운 한 때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원문) 和菓子と日本酒のマリアージュ。 どちらも好きでよく口にしますがこの組み合わせはなかったので興味がありお伺いしました。 おすすめされたお酒は普段は手を出さないタイプ…ですが今回の和菓子とは不思議と合う！お店の方も丁寧に説明してくださり楽しいひとときを過ごせ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어쨌든 놀라움이 가득 예약하고 첫방문으로 테이블은 마치 워크숍과 같이, 한 분도 두 분도 모두 그룹처럼 대화가 탄다! 그리고 수제 화과자들은 엄선된 술과 중국차와 함께. 다시 참가 (원문) とにかく驚きがいっぱい 予約して初訪問でテーブルはまるでワークショップの如き，お一人様もお二人様もみんなグループの様に会話が弾む！ そして手作りの和菓子たちは選りすぐりのお酒と中国茶と共に。 また参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계절마다 바뀌는 화과자가 일품! 화과자에 맞춘 일본술을 드실 수 있는 행복의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가게 주인의 인품의 장점, 지견의 넓이에는 언제나 놀랍습니다. 그리고 놀라움과 맛을 주는 일본식 과자는 언제 와도 즐겁다! 이번에는 딜 떡과 문단 떡을 먹고 마시고 비교 개인적으로는 문단 떡의 임팩트가 최고였습니다! 푹신한 상쾌한 향기와 쓰레기, 떡에 반죽된 산초의 향기와 마비가 뭐라고 말할 수 없는 밸런스! 일본 술의 남쪽과의 궁합은 말할 필요도 없다. 어느 맛도 돋보이는 조합이 너무 훌륭합니다! 주말 밤 영업이 시작된 것 같기 때문에 그쪽에도 꼭 방해하고 싶습니다! (원문) 季節ごとに変わる和菓子が絶品！ 和菓子に合わせた日本酒を出していただける至福の時間が過ごせます！ 店主の人柄の良さ、知見の広さにはいつも驚きます。 そして驚きと美味しさを与える和菓子はいつ来ても楽しい！ 今回はディル餅と文旦餅を食べ飲み比べ 個人的には文旦餅のインパクトが最高でした！ 文旦の爽やかな香りとほろ苦さ、お餅に練り込まれた山椒の香りと痺れが何とも言えないバランス！ 日本酒の南との相性は言わずもがな どちらの味も引き立つ組合せが素晴らしすぎます！ 週末の夜営業が始まったようなのでそちらにもぜひお邪魔し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아하는 일본 과자의 가게입니다. 가게 주인의 상냥함이 가득한 가게. 아늑하게 침착합니다. 화과자는 유머? 재능 넘치는 것뿐. 항상 아이디어와 맛에 놀라게됩니다. 돌아 오는 길, 항상 따뜻한 기분이 될 수있는 가게입니다. 니혼슈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도 추천합니다. (원문) 大好きな和菓子のお店です。 店主さんの優しさが満載なお店。 居心地良く落ち着きます。 和菓子はユーモア？才能溢れるものばかり。いつもアイディアと美味しさに驚かされます。帰り道、いつも暖かい気持ちになれるお店です。日本酒好きさんにもオススメです。

(Google 번역 제공) 니혼슈와 일본식 과자의 마리아주를 즐길 수 있는 가게. 도라야키도 단골 메뉴이지만, 사과, 포도, 루버브 등 도라야키의 개념조차 덮여 있습니다. 소유자는 원래 식품 개발을 한 사람이기 때문에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힘이 훌륭합니다. 일본술도 드물게 마실 수 없는 것뿐입니다만, 대만의 차, 야메의 일본차 등 차만으로도 즐길 수 있다. (원문) 日本酒と和菓子のマリアージュが楽しめるお店。和菓子も創作の和菓子、それも見たことも聞いたこともないような和菓子のオンパレード。 どら焼きも定番メニューでありますが、りんご、ぶどう、ルバーブなど、どら焼きの概念すら覆されます。 オーナーはもともと、食品の開発をされていたような方なので、アイデアを具現化する力が素晴らしいです。 日本酒も滅多に飲めないものばかりですが、台湾のお茶、八女の日本茶などお茶だけでも楽しめる。

(Google 번역 제공) 신세를 졌던 분에게 감사드립니다. 부인이 찾고, 처음 방문. 일본식 과자와 일본술. 맛있었습니다. 도라야키 10개를 먹으러 가서 저는 시험 세트로 일본식 과자 3종과 일본술 3종을 받았습니다. 오너의 이야기가 재미있어, 향후의 화과자에의 접하는 방법이 바뀔 것 같습니다. 또한 묻습니다. (원문) お世話になった方への御礼に。 奥さんが探して、はじめての訪問。 和菓子と日本酒。美味しかった。 どら焼の１０個いりを取りに行き、わたしは、お試しセットで和菓子三種と日本酒三種をいただきました。 オーナーの話が面白く、今後の和菓子への接し方が変わりそうです。 また、伺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요 츠야 역에서 주택가에 걸어 갔을 때 조용한 작은 빵집. 평일 14시 반에 묻자 케이크는 모두 품절되고 있었습니다. 구입한 것은 호두와 카르다몬 빵 273엔 올리브와 치즈 260엔의 2점 호두와 카다몬빵은 카다몬이 향기로운 설탕이 타고있는 개성적인 빵 올리브와 치즈는 단단한 반죽에 올리브가 가득 다른 빵집에는 별로 보지 않는 빵으로 맛있었습니다. (원문) 四ツ谷駅から　住宅街に歩いたところにひっそりあるこじんまりとしたパン屋さん。 平日14時半に伺ったらケーキはすべて売り切れていました。 購入したのは くるみとカルダモンパン　273円 オリーブとチーズ　260円の2点 くるみとカルダモンパンは カルダモンが香るお砂糖が乗ってる個性的なパン オリーブとチーズはハードな生地に オリーブがいっぱい 他のパン屋さんにはあまり見ないパンで　美味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프랑보워즈(¥600엔대)와 슈크림(¥400엔대)을 받았습니다! 프랑보워즈는 신맛과 초콜릿의 농후함과 쿠키부의 바삭바삭감이 맛있습니다. 슈크림은 폐점 시간 전에 샀기 때문에, 갓 만든 것은 바삭바삭일까라고 생각합니다. 크림이 가득합니다! 가격은 높다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만, 만족감이 있어, 조금 하고 있으므로 특별히 높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상자는 가지고 가 있습니다. 운반 가방은 10 엔 걸립니다. 【유익하면 좋다 👍 해주세요!】 (원문) フランボワーズ(¥600円台)とシュークリーム(¥400円台)をいただきました！ フランボワーズは酸味とチョコの濃厚さとクッキー部のサクサク感が美味です。 シュークリームは閉店時間前に買ったので、作りたてはサクサクなのかなと思います。 クリームたっぷりです！ お値段は、高いと言う人がいますが、満足感がありますし、こじんまりしているので特別高いと思いません。 箱は取ってがあります。 持ち帰り袋は10円かかります。 【役にたったらイイね👍してね!】

(Google 번역 제공) 요츠야의 조용한 주택가에 있는 베이커리 겸 양과자점. 구운 과자를 사러 왔습니다. 점심 지나면 케이크류보다 빵이 많아, 더욱 유감스럽게 구운 과자가 없었기 때문에, 쿠그로후와 뭔가 잊었습니다만 1개 빵을 구입. 쿠그로프는 후배에게 진정했기 때문에, 무언가 잊은 빵을 다음날 받았습니다. 과자빵에 비해 조금 단맛이 부족할까. 좀 더 맛있다고 생각해 주셔서 유감. (원문) 四谷の閑静な住宅街にあるベーカリー兼洋菓子店。焼き菓子を買いに伺いました。お昼過ぎに伺うとケーキ類よりもパンが多く、さらに残念なことに焼き菓子がなかったので、クグロフと何か忘れましたが１個パンを購入。 クグロフは後輩に進呈したので、何か忘れたパンを翌日いただきました。菓子パンの割に少し甘味が足りないかな。もう少し美味しいと思っていただけに残念。

(Google 번역 제공) 가게는 6 다다미 정도의 넓이, 맛있는 디저트가 메인입니다 만, 빵도 일품입니다! JR 요 츠야 역에서 「오토보리 도리」를 건너, 「코모레 몰」을 지나는 등 약 600m, 도보 10 분 미만의 주택가에 포툰이 있습니다! (원문) お店は6畳くらいの広さ、旨いスイーツがメインですが、パンも絶品です! JR四ツ谷駅から「外堀通り」を渡り、「コモレモール」を通り抜けるなど約600m、徒歩10分弱の住宅街にポツンとあ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3.4 캐러멜 초코빵 ・캐러멜 초콜릿이 조금 너무 달다. 3.9 쿠그로프 오렌지 3.0 크림 치즈 스콘 4.6 크림 빵 3.8 크리판 ・내용은 밤의 페이스트만. 단품이면 밤감이 느껴지지만 빵 원단에 참깨가 걸려 있어 전체에서는 그다지 느끼지 않는다. 생크림이 들어 있으면 촉촉하기 때문에 좋아하는 맛이 될 것 같다. ・천도 딱. 3.7 계피 롤 ・떡 떡 첫 식감 · 계피는 조금 3.1 설탕 버터 3.0 피자 (원문) 3.4キャラメルチョコパン ・キャラメルチョコが少し甘すぎ。 3.9クグロフオレンジ 3.0クリームチーズスコーン 4.6クリームパン 3.8クリパン ・中身は栗のペーストのみ。単品であれば栗感が感じられるがパン生地にごまがかかっており、全体ではあまり感じない。生クリームが入っていれば、しっとりするため好みの味になりそう。 ・生地もっちり。 3.7シナモンロール ・もちもち初めての食感 ・シナモンはちょいきつめ 3.1シュガーバター 3.0ピザ

(Google 번역 제공) 2025/10 몽블랑 중에 스폰지 케이크가 들어가기를 기대하고 있었지만, 의표를 붙여 머랭 과자입니까. 바삭하고 식감. 이것은 이것이군요, 너무 달지 않고 소재의 맛이 느껴집니다. 다른 상품도 시험해보고 싶습니다. (원문) 2025/10 モンブラン　中にスポンジケーキが入っていることを期待していたが、意表をついてメレンゲ菓子ですかね。サクッと食感。これはこれでありですね、甘すぎず素材の味が感じられます。 他の商品も試してみたくな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거리에 조용한 가게. 센스가 좋은 가게 자세나 점내 인테리어뿐만 아니라, 맛있는 것에도 붙어 있을 수 있다. 저녁 근처에 가면 쇼케이스가 하늘에 가까운 상태가 되어 있는 것이 있으므로, 여유를 가지고 들르고 싶다. 배가 고프면 슈크림이 유익하고 맛있기 때문에 추천. (원문) 街中にひっそりある店。センスの良い店構えや店内インテリアだけでなく、美味なものにもありつくことができる。 夕方近くに行くとショーケースが空に近い状態となっているものがあるので、余裕をもって立ち寄りたい。 小腹が空いた時には、シュークリームがお得で美味しいのでお勧め。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4월 9일(수)에 촬영. 했을 경우, 압승이 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평가는 개인에 의해, 크게 변동합니다.흥미가 있으면, 스스로 확인해 주세요. (원문) 2025年4月9日（水）に撮影。バスクチーズケーキ、チーズテリーヌ、チョコテリーヌを買い、自宅で頂きました。美味しいのですが、美味しさ・大きさ・価格を総合すると★３つです。良い材料を使っているための価格でしょうが、コンビニスイーツと対決した場合、圧勝とはならないかもしれません。評価は個人により、大きく変動します。ご興味があれば、ご自身でご確認ください。ところで、店内には店員さんの犬がおとなしく眠っておりました。私は、犬が好きなので気になりませんが、苦手な人はご注意ください。

(Google 번역 제공) 아카사카의 주택가 안에, 포툰과 있던 치즈 케이크 가게. 지나갈 때 우연히 발견했지만, 아무래도 신경이 쓰이기 때문에 걸려 보았습니다. 밤의 주택가였기 때문에 외관은 어둡지만, 안은 밝습니다. 입점하면 건강한 개님이 원완과 맞이해 주었습니다. 그 쪽에서는 다양한 구운 과자의 견본이 즐비. ◆바스크 치즈 케이크(컷:680엔) 토로토로에서 크림색의 부드러운 원단이 특징적인 일품. 그러나, 위의 구운 곳이 바삭하고, 대비가 재미있다! ◆치즈 테린(컷:750엔) 조금 치즈 케이크 풍미의 크림 치즈를 그대로 먹고 있는 느낌이군요. 이쪽도 부드럽고 신선한 느낌으로 맛있습니다만, 750엔을 내고 또 사는가? ◆◇◆후기◆◇◆ 이쪽의 가게의 치즈 케이크는, 실로 정중하게 만들어져 있어 가격도 그 나름. 확실히 맛있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샐러리맨이면 충분히 점심을 먹을 수 버리는 가격이기 때문에, 이것은 「할레의 날」의 특별한 치즈 케이크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덧붙여서, 커피도 받았습니다만, 꽤 고집하고 있는 것 같고 향기가 높고 맛있었습니다. 시험을! (원문) 赤坂の住宅街の中に、ポツンとあったチーズケーキ屋さん。 通りすがりにたまたま見つけたんだけれど、どうにも気になるので引っ掛かってみました。 夜の住宅街だったので外観は真っ暗ですが、中は明るいです。 入店すると元気なお犬さまがワンワンとお迎えしてくれました。 そのかたわらには、色々な焼き菓子の見本がズラリ。 ◆バスクチーズケーキ（カット：６８０円） トロトロでクリーミーマイルドな生地なのが特徴的な逸品。 しかしながら、上の焼き目のところがカリッとしてて、対比が面白い！ ◆チーズテリーヌ（カット：７５０円） ちょっとチーズケーキ風味のクリームチーズをそのまま食べてる感じですねぇ。 こちらも柔らかくてフレッシュな感じでおいしいんですが、７５０円を出してまた買うか？と聞かれると、むむむですねぇ。 ◆◇◆後記◆◇◆ こちらのお店のチーズケーキは、実に丁寧に作られていてお値段もそれなり。 確かにおいしいのです。 しかし、一般的なサラリーマンであれば充分にお昼が食べられてしまう値段ですから、これは「ハレの日」の特別なチーズケーキと考えるのがいいかもしれませんね。 ちなみに、コーヒーもいただきましたが、けっこうこだわっているようで薫り高くておいしかったです。 お試しを！

(Google 번역 제공) 말차 테린을! 말차는 근처의 찻집에서 받고 있다고! 농후한 말차! 말차에 초록이 보통의 빛으로 잃어 버린다고 하므로 어두운 곳에 보관하고 있다! 보냉제 준다! 개가 지켜보고 귀엽다! 개용 과자도! 테이크 아웃입니까? (원문) 抹茶のテリーヌを！ 抹茶は近くのお茶屋さんからいただいているそう！ 濃厚な抹茶！ 抹茶に緑が普通の光で失われていってしまうそうなので暗いところに保管してる！ 保冷剤くれる！ 犬が見守っててかわいい！ 犬用のお菓子も！ テイクアウトのみかな？

(Google 번역 제공) 평일 밤에 테이크 아웃으로 바스크 치즈 케이크를 받았습니다. 역에 가까운 것도, 대로에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우연히 걸려 발견했습니다. 바스크 치즈 케이크는 본고장 준비라고 하고, 매우 맛있었습니다. 식감도 토로토로 치즈와 바삭 바삭한 부분을 즐길 수 있었고, 맛도 달콤한 치즈와 제대로 구운 부분의 쓴맛이 균형 잡힌 하모니였습니다. 650엔으로 1피스로, 싸지는 않습니다만, 그 맛을 생각하면 꽤 저렴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반복합니다! (원문) 平日夜にテイクアウトでバスクチーズケーキを頂きました。駅に近いわけでも、大通りにあるわけでもないので、たまたま通りかかって発見しました。バスクチーズケーキは本場仕込みだそうで、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食感もトロトロなチーズと外のカリカリ部分が楽しめましたし、味も甘いチーズとしっかり焼いた部分の苦味がバランスよいハーモニーでした。650円で1ピースと、安くはありませんが、あの美味しさを考えるとかなりお手頃だと思いました。 リピート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이웃에 이런 맛있는 케이크 가게가 있었다니 🥺 개인적으로는 바스크 치즈 케이크를 1번 좋아합니다. 컴팩트하게 보이고 볼류미&농후! 점원도 상냥하고 미소가 멋지네요^^ (원문) 近所にこんな美味しいケーキ屋さんがあったなんて🥺 個人的にはバスクチーズケーキが1番好きです。しっかり焦がしてるのが絶妙！ コンパクトにみえてボリューミー＆濃厚！ 店員さんも気さくで笑顔が素敵です^ ^

(Google 번역 제공) 최고 나마모노는 모두 먹어 보았다. 그 중 2점 정도 말차는 맛이 아니지만 좋은 물건 일 것입니다. 쓴맛을 느끼지 않고 맛이 전면에 푸른 색감에 차의 향기 바스크 치즈 케이크는 지금까지 먹은 가장 식감도 맛도 굉장하다 촉촉하고 무겁지 않은 입맛 구운 향기로운 향기와 맛 멋진 가게 주인이었습니다. 퇴근길에 들었지만 항상 미소로 대응 조리법의 고집 이야기를 조금 들려주거나 카운터 옆 완코도 귀엽다 구운 과자도 한 번 샀지만 맛있었습니다. 갈렛은 정중하게 만들어졌습니다. 한입 크기로 바삭 바삭한 역에서 멀리 있기 때문에 너무 많지 않으면 통과하지 않는 위치입니까? 행운이지만 좋은 가게를 만날 수있었습니다. (원문) 最高 ナマモノは全て食べてみた その中で二点ほど 抹茶って好みで無いんだけど、良い物なんだろう 苦味的なのを感じず旨みが全面に 青々とした色味にお茶の香り バスクチーズケーキは今まで食べた中で一番かも 食感も味も凄い しっとりと重く無い口当たり 焼き目の香ばしい香りと味 素敵な店主さんでした 仕事帰りに寄ってたけどいつも笑顔で対応 レシピのこだわりの話を少し聞かせてくれたり カウンターの横のワンコも可愛い 焼き菓子も一度買ったけど美味しかった ガレットは丁寧に作られてる 一口サイズでサクサクほろほろ 駅から離れてるので余程で無いと通らない立地かと 運だけど良いお店に巡り会え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집 가까이에 작년에 오픈한 치즈🧀케이크가게😊 바스크 치즈 케이크가 진하고 맛있어요 👍👍 이번에는 치즈 테린도 함께, 식후 디저트에서 사서 돌아왔습니다 😆 치즈 테린은 사워 크림도 함께 사용하여 사용하기 때문에 신맛이 악센트입니다. 이쪽도 맛있었습니다 👍 케이크를 사면 플러스 50 엔으로 커피 ☕️ 가져갈 수있는 것이 기쁜 서비스 네요 ✌️ 이 커피는 바스크 치즈 케이크에 아주 잘 맞습니다 👌 이 외에도 계절 케이크와 매일 구운 과자도 있기 때문에 즐길 수 있습니다 😆👍👍 (원문) 家の近くに去年の暮れにオープンした チーズ🧀ケーキ屋さん😊 バスクチーズケーキが濃厚で美味しいですよ👍👍 今回はチーズテリーヌも合わせて、 食後のデザートで買って帰りました😆 チーズテリーヌはサワークリームも 合わせて使って使っているので 酸味がアクセントになっていて こちらも美味しかった👍 ケーキを買うと、プラス50円でコーヒー☕️を 持ち帰れるのが嬉しいサービスですね✌️ このコーヒーがバスクチーズケーキに とてもよく合うんです👌 この他に、 季節のケーキや日替わり焼き菓子もあるので 楽しめますね😆👍👍

도쿄 3대 타이야끼 중 타이야끼 와카바랑 가장 자주 오는 곳. 붕어빵은 여디서 시작되어 한국의 겨울철 소울푸드가 되었다니 .. 그 스토리만으로도 재밌고 이미 맛있다! 2층에 먹고갈 수 있는 공간도 있고 하나만 포장해서 먹을 수도 있다. 지나치게 달지 않은 앙꼬와 얇은 반죽의 조합이 아주 좋다! 여름에 카키고오리는 정말 내공있는 그 옛날 팥빙수의 맛이 뭔지 알 수 있으니 강추! 어설프게 얼음을 갈아서 금방 녹아버리는 인스타 맛집들 가느니 이쪽이 가격도 합리적이고 훨씬 맛있다.

근본 붕어빵. 한국처럼 돌림판붕어빵 아니라 한개한개 틀에 담아 구워 만들기 때문에 적절한 가격인듯함. 아주 얇은 붕어빵피에 너무 달지 않은 존맛 팥붕. 개당 2백엔정도 매장안은 노 포토존

여기는 맛이 정직합니다. 맛을 모르는 사람에게는 정말 오지말아야 합니다. 특히 맛을 구별못하는 분들은 그냥 시부야가서 크림 잔뜩들은 과자가 나을 듯. 감성이 풍부하고 삶의 여유가 있는 분에게 이 곳은 아마도 도쿄 최고일 듯. 팥 붕어빵이 참 좋습니다. 팥소는 균형잡힌 단맛과 촉감 껍질은 먹는 내내 아까운 마음이 생기게하는 예술. 2층 나니와 카페에서 드세요. 야키소바도 참 좋습니다. 붕어빵보다 더 좋은 팥빙수. 80년대식 얼음을 거칠게 갈아 팥으로 승부한 빙수. 서울에서 유행하는 우유 눈꽃빙수는 너무 가식적인 맛이라서 빙수가 아님을 증명한 맛. 붕어빵과 빙수는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장소는 좁습니다. 그러나, 맛이 참 좋습니다. 도쿄에 오는 이유 가운데 한 곳입니다. 강추 또 강추.

붕어빵 나오는 시간이 정해져있음 예약해야됨 ... 음.... 엄청달달하고, 겉은 붕어싸만코 아이스크림 같음 그닥...음 많이 사먹을 필요는 개당 180엔

친절하시고 팥 적당히 달고 반죽 쫄깃하고 맛있습니다

너무 달지 않고 따뜻할때 먹으면 맛있는데 식어도 맛있었습니다^^ 그런데 차를 마시지 않고 たいやき만 살경우 너무 오래 기다려야 해요^^;

여기도 진짜 유명한 타이야끼집. 안에서 먹고 갈수 있다. 다들 빙수먹거나(여름에는) 야끼소바 먹는사람 많다 ㅋㅋㅋㅋ 앙미츠도 맛있었다. 타이야끼 평범하게 맛있고 먹어볼만 하다

초코가 진해서 맛있었어요!! 토핑을 진짜 조금씩주긴했어요ㅠㅁㅠ

맛은 평범하지만.. 아이스크림 데코가 좋고 친절하다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냉동 요구르트. 나는 836엔에 큰 것을 먹었고 정말 좋았습니다. 베이스(오리지널 요거트 또는 맛), 컵 크기, 토핑(토핑 4개, 소스 1개)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일본에서 먹어본 프로즌 요거트 중 최고였고, 일본 밖에서 먹어본 아이스크림과 가장 비슷했습니다. 계속해서 다른 프로즌 요거트 매장을 찾아볼 예정이지만 지금까지 이곳이 제가 찾은 것 중 최고이고 정말 좋은 곳입니다. 나는 다시 올 것이다. 영어 메뉴가 있습니다. (원문) Delicious frozen yogurt. I had their large one for ¥836 and it was really good. You can choose the base (original yogurt or flavored), size of your cup and toppings (four toppings and one sauce). So far it’s the best frozen yogurt I’ve had in Japan, the closest to the ones I’ve had before outside Japan. I’ll keep trying other frozen yogurt stores, but so far this is the best I’ve found, really good one. I’ll come again. They have English menu.

(Google 번역 제공) 비너스 포트 2층 교회 광장 근처에 있는 냉동 요구르트 전문점. 맛은 상시 3 종류 정도. 오리지널, 딸기, 계절의 맛. 단맛 겸손하기 때문에 식후에도 페로리로 먹을 수 있습니다. 과일과 초콜릿 칩 등을 토핑하여 자신의 취향에 커스터마이즈 할 수있는 것도 기쁜 ❤ 유익한 테이크 아웃도 있습니다. 비너스 포트가 2022/03/27에 영업을 종료하므로, 신경이 쓰이는 분은 서둘러! -------------------------------------------* ○ 오리지널 레귤러 사이즈 2022/01/21 -------------------------------------------* (원문) ビーナスフォート2階の教会広場近くにあるフローズンヨーグルトの専門店。 フレーバーは常時3種類ほど。 オリジナル、ストロベリー、季節のフレーバー。 甘さ控えめなので、食後でもペロリと食べられちゃいます。 フルーツやチョコチップなどをトッピングして、自分好みにカスタマイズできるのも嬉しい❤ お得なテイクアウトもあります。 ビーナスフォートが2022/03/27に営業を終了するので、気になる方はお早めに！ -------------------------------------------* ○オリジナル レギュラーサイズ 2022/01/21 -------------------------------------------*

(Google 번역 제공) 단맛 겸손한 냉동 요구르트에 초콜릿 소스와 꿀 등의 소스를 선택할 수 있으며, 또한 토핑도 다섯 종류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토핑의 식감과 소스의 단맛, 냉동 요구르트의 신맛으로 끝까지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습니다. 토핑은 과일을 추천 (원문) 甘さ控えめのフローズンヨーグルトにチョコソースやハチミツなどのソースが選べ、なおかつトッピングも五種類から選べます。 トッピングの食感やソースの甘み、フローズンヨーグルトの酸味で最後まで飽きずに食べられます。 トッピングはフルーツがおすすめ

(Google 번역 제공) 냉동 요구르트의 맛과 크기, 토핑을 골라 자신이 좋아하는 디저트를 먹을 수 있다. 이트인도 10석 정도 있다. (원문) フローズンヨーグルトの味とサイズ、トッピングを選んで自分好みのスイーツが食べられる。 イートインも10席程度あり。

(Google 번역 제공) 자신 사상 최초의 별 5개! 이론은 인정합니다. 아리아케발의 페리 대기에 흔들리는 쇼핑몰에 이 '핑크베리'가 있었습니다. 냉동 요구르트 전문점이 있다는 건 몰랐습니다. 가게의 분위기를 닮지 않은 아저씨가 니코니코하면서도 순식간에 먹어 버렸습니다. 무엇이 맛있는가는 전하기 어렵지만, 나에게는 엄청 좋다. 집 옆에 할 수 없을까 ... 그건 그렇고, 15 분 정도 비워서 한 번 더 가서 바뀝니다 ... (원문) 自分史上初めての星5つ！！ 異論は認めます。フローズンヨーグルトに目が無いんです… 有明発のフェリー待ちにふらりと寄ったショッピングモールにこの『ピンクベリー』がありました。 フローズンヨーグルトの専門店があるなんて知りませんでした。 店の雰囲気に似つかわしくないおっさんがニコニコしながらもあっという間に食べてしまいました。 何が美味しいかとは伝えにくいのですが、私にはめっちゃうまいです。 家の隣に出来ないかな… ちなみに15分ぐらい空けてもう一回行っておかわりしました…

9월 2일 화요일 오후 12시경 방문했습니다. 친구랑 같이 방문하여 친구가 먼저 메론소디를 계산했는데, 제 주문은 받으려 하지도 않으시고 휙 돌아서서 바로 만드셔서 멀뚱히 구경하다 다 만들고 그제서야 주문하려고 했습니다. 같은 걸로 달라고 하자마자 허 ㅋ 하는 듯한 느낌으로 짜증을 내시더군요. 거기까진 알겠습니다. 손이 많이 가니 짜증이 날 수도요. 근데 그걸 그렇게 만들기 싫다는 티를 팍팍 내야 했나요 할머니. 만들면서도 계속 제 친구와 저를 흘낏흘낏 쳐다보시는지 노려보시는지 자꾸 눈이 마주치더라구요. 친구와 일본 여행 와서 모처럼 배스킨라빈스 먹으려 했는데 기분만 망치고 나왔습니다. 다시 시부야에 온다고 해도 다시는 안 갈 것 같네요.

한국 배라 가격보다 그램수는 모르겠지만 가격은 싼편이고 맛도 한국이랑 거의 달라서 아이스크림 좋아하시면 먹어 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직원분들이 한국에서 왔다니깐 막 한국어 아는것도 얘기해주시고 그 짧은 소통이 너무 재밌었어용! 그만큼 친절하셨습니다! 스푼 같은 경우는 하나 더 달라니깐 주셨어용!🍨 장점 - 친절하다. - 맛이 한국이랑 달라서 색다른 맛이다. - 한국에 비해서 가격이 저렴하다. 단점 - 가게가 좁다.

최악개최악 할머니 혼자 일하는데 맛도 없고 지저분하고 싸가지없음 음료시켰더니 째려보고 늦게고르니까 화내고 친구가 똑같은거시켰더니 개화냄 음료도 만드는 거 다 보이는데 대충더럽게만들어주고 세상에서 가장 아까웠음 돈이

진짜 불친절 ㅋㅋㅋ아이스크림 컵 던지듯 놓고 재촉하고 기분 나쁜 티 엄청 내심 ㅋㅋ

금요일 밤 무렵 젊은 남성직원 서비스 태도 꽝 . 말을 못알아 듣겠어서 물어보ㅓㅆ는데 종이를 탁 집어던지면서 손가락으로 내리치더라고요 너무 당황스러웠습니다. 콘 먹고 싶었는데 왜 나한테 컵으로 먹으라 했어..? 이 직원아 ..?

드라이아이스 거리별로 돈냄! 스푼은 단 한개! 별 도 한개!

맛이 생각보다 적음

미수도

(Google 번역 제공) 모찌린을 사러 갔다. 미타라시, 키나코, 와라비 떡, 안 여기 4개를 샀습니다. 아무도 찌르고 떡처럼 떡이었습니다. 안코는 안코 느낌이 강하고, 뭉추린을 느끼려면, 키나코 야미 타라시가 추천! 【대기 시간】 10시부터 판매 개시입니다만, 9:50 정도에 온 사람이 살 수 있을까 살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1인 4개까지이므로, 1종류 1개씩 밖에 살 수 없기 때문에, 원한다면 함께 줄 필요가. 【점내】 8 테이블 정도 ------------점내 시설--------- 화장실◯ Wi-Fi🛜? 전원 🔌? 【추천의 사람】 달콤한 과자가 먹고 싶은 분 디저트 먹으면서 작업하고 싶은 분 【주변 상황】 몬젠나카마치, ------------ 추천 이용 장면-------- 1명・・・◯ 데이트❤️・・・◯ 남성 2명・・・◯ 친구(~4명)👬・・・△ 친구(5명~)👬👬👬・・・✕ (원문) もっちゅりんを買いに行きました みたらし、きなこ、わらび餅、あんここ4つを買いました。 どれも突きたて餅のようにもちもちでした。 あんこはあんこ感が強くて、もっちゅりんを感じるには、きなこやみたらしがオススメ！！ 【待ち時間】 10時から販売開始ですが、9:50ぐらいに来た人が買えるか買えないかぐらいでした。 1人4個までなので、1種類1個ずつしか買えないので、ほしいなら一緒に並ぶ必要あり。 【店内】 8テーブル程度 ------------店内の設備--------- トイレ◯ Wi-Fi🛜？ 電源🔌？ 【オススメの人】 甘いお菓子が食べたい方 デザート食べながら作業されたい方 【周辺状況】 門前仲町、 ------------おすすめの利用シーン-------- 1人・・・◯ デート❤️・・・◯ 男性2人・・・◯ 友達(〜4人)👬・・・△ 友達(5人〜)👬👬👬・・・✕

(Google 번역 제공) 【장어의 침상용의 길쭉한 점포】 후스케에서 맛있는 요리를 받은 후 아내에게 선물을 테이크 아웃하기 위해 첫 방문. 언제나 가는 가메이도점과 달리, 가늘게 긴 점포.그만큼, 도넛의 종류도 많다고 생각된다. (원문) 【鰻の寝床の用な細長い店舗】 ふうすけで美味しい料理を頂いた後に、妻への土産をテイクアウトするために初訪問。 いつも行く亀戸店と違って、やけに細長い店舗。その分、ドーナッツの種類も数も多いように思える。夕方の18時30分くらいの訪問だったが、イートインスペースもほぼ満席の盛況ふり。レジのスタッフも感じがとても良かった。良いミスドです。

(Google 번역 제공) 친구 집에의 수 선물에도 간편한 카페에도 대기 시간 부수기에도 이용하고 있는 최희점입니다(웃음) 1년 정도전에 개장하고 나서 차분한 인테리어가 되었으므로, 이용 기회가 훨씬 늘고 있습니다. 시간대에 따라서는, 아무래도 익숙하지 않은 수제가 나쁜 스탭에게 맞는 일도 있습니다만(웃음) 그것도 애교입니다. 합리적인 가격의 도넛, 이트 인 커피는 대신 할 수있는 것이 기쁩니다. 무엇보다 도넛도 커피도 매우 맛있습니다. 토, 일, 공휴일은 타이 업 기획의 도넛을 사는데 상당히 늘어서 있기 때문에 평일의 혼잡하지 않은 시간대에 이용하고 있습니다. (원문) 友人宅への手土産にも手軽なカフェにも待ち時間つぶしにも利用しているご贔屓店です（笑） １年程前に改装してから落ち着いたインテリアになりましたので、利用機会がぐんと増えてます。 時間帯によっては、いかにも慣れていない手際の悪いスタッフに当たることもありますが（笑）それも御愛嬌です。 リーズナブル価格のドーナツ、イートインの珈琲はお代わり出来るのが嬉しいです。何よりドーナツも珈琲もとても美味しいです。 土日祝はタイアップ企画のドーナツを買うのに結構並ぶこともあるので、平日の混雑しない時間帯に利用して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손자가 아르바이트에 도넛을 사왔다. ⁡ 기간 한정 상품이 신경 쓰여서 기뻤습니다. ⁡ ✿쿠리드 엔젤 & 마론 맛 초콜릿 ✿쿠리드 마론 휘핑 & 꿀 ✿블랙 썬더 초콜릿 ✿ 폰데초코데빌 ⠀ ♪ 테이크 아웃 ⁡ ⁎쿠리도⠀엔젤&마론 맛 초콜릿 밤을 이미지 한 디자인의 원단에 말론 풍미 초콜릿을 코팅하고있어 가볍고 매끄러운 휘핑 크림이 안에 들어있어 매우 맛있었습니다. ⠀ (원문) 孫がバイト帰りにドーナツを買ってきてくれました ⁡ 期間限定の商品が気になっていたので嬉しかったな ⁡ ✿くりド エンゼル＆マロン風味チョコ ✿くりド マロンホイップ＆ハニー ✿ブラックサンダーチョコレート ✿ポン・デ・チョコデビル ⠀ ♪テイクアウト ⁡ ⁎くりド⠀エンゼル&マロン風味チョコ 栗をイメージしたデザインの生地にマロン風味チョコをコーティングしてあり軽くてなめらかなホイップクリームが中に入っていてとても美味しかった ⠀

(Google 번역 제공) 여기의 미스드는, 점내의 트인 스페이스가 꽤 좁습니다 😅, 라쿠텐 포인트·d포인트 모두 사용🉑️, 스마트폰 📱가 충전 기간 한정 메뉴로, 블랙 썬더⚡3점, 모닝☕😃🌄드링크🥤B세트(미스드 아이스🧊카페 올레 1점)를 주문했습니다. ️👍 (원문) ここのミスドは、店内のイートインスペースがかなり狭いです😅、楽天ポイント・ｄポイントどちらも使用🉑️、スマホ📱が充電🔌🉑️、まあ寛げますね❗ 期間限定メニューで、ブラックサンダー⚡3点、モーニング☕😃🌄ドリンク🥤B セット(ミスドアイス🧊カフェオレ1点)を注文しました、どのメニューもかなり旨かったです😋、はい‼️👍

(Google 번역 제공) 메트로 토 자이 선, 도에이 오에도 선문 마에 나카 마치 역을 오른 곳에 있습니다. 역에서 가까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곳이 좋습니다. 커피, 카페·오·레, 로열 밀크티는 대체가 가능하므로, 차분하게 책을 읽고 싶을 때, 천천히 하고 싶을 때는 음료와 세트로 주문합니다. 도넛은 올드 패션, 프렌치 크루러, 허니 딥 등에서 조합하여 그날의 기분으로 선택합니다. 쇼케이스에 도넛이 가득 있으면, 선택하는 즐거움도 있거나 해, 즐거운 한때를 보낼 수 있습니다. 어느 가게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만, 남녀노소, 1명이라도, 가족이라도, 모든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좋은 가게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잔치까지 했다. (원문) メトロ東西線、都営大江戸線門の前仲町駅を上がったところにあります。駅から近く、手軽に利用出来るところが良いです。 コーヒー、カフェ・オ・レ、ロイヤルミルクティーはお代わりができるので、落ち着いて本を読みたい時、ゆっくりしたい時は飲み物とセットで注文します。 ドーナツは、オールドファッション、フレンチクルーラー、ハニーディップなどから組み合わせてその日の気分で選びます。 ショーケースにドーナツがいっぱいあると、選ぶ楽しみもあったりして、楽しいひと時を過ごすことができます。 どのお店もそうだと思いますが、老若男女、1人でも、家族でも、あらゆるシチュエーションに対応出来るいいお店だと思います。 今日もごちそうさまでした。

자리가 많아요!

2층에도 자리가 있어요

(Google 번역 제공) 근처에 왔기 때문에 점심에 들렀습니다. 시간대인지, 가지고 돌아가는 사람이 많이 보여졌습니다. 점내는, 1층과 2층에 이트인이 있으므로 좌석수는 많을까 생각합니다. 2~4명용의 테이블이 늘어서 있기 때문에 어른수의 그룹은, 자리를 붙이고 이용해 계셨습니다. 어린이 동반이나 학생이 많은 인상. 들어가자마자 쇼케이스이므로 입구는 혼잡합니다. 밖은 바로대로이므로, 청결감에는 빠지는 것과, 셀프로 상품을 취하는 타입이므로, 꽤 혼잡합니다. 포인트나 지불로 모타모타 할 수 없기 때문에 당황하네요. 국수의 취급도 있는 것이 기쁩니다. (원문) 近くに来たので、お昼に立ち寄りました。 時間帯なのか、お持ち帰りの人が多く見受けられました。 店内は、1階と2階にイートインがあるので席数は多いかと思います。 2～4名用のテーブルが並べられているので大人数のグループは、席をくっつけて利用していらっしゃいました。 子供連れや、学生さんが多い印象。 入ってすぐにショーケースなので入口は混雑しています。外はすぐ大通りなので、清潔感には欠けるのと、セルフで商品を取るタイプなので、かなり混みあいます。ポイントや支払いでモタモタできないので慌てますね。 麺の取り扱いもあるのが嬉し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가메이도역 동쪽 출구에서 바로 메이지 ​​거리에 있는 「미스터 도넛 카메이도 숍」은 현지에 뿌리를 둔 안심감이 있는 도넛 카페. 통근이나 쇼핑에 들르는 단골 씨도 많아, 차분한 분위기에서 한숨을 쉬는 귀중한 스포트입니다. 역시 스테디셀러 「폰・데・링」은 모치모치감이 버릇이 되는 인기 상품으로, 매회 드디어 선택해 버리는 안정의 맛. 그 밖에도 계절 한정 도넛과 신작 시리즈도 자주 등장하기 때문에 언제 가도 두근 두근 느낌이 있습니다. 세트 드링크와의 궁합도 발군으로, 아침의 모닝 이용이나 카페 타임에도 최적. 점내는 카운터석이나 테이블석이 밸런스 좋게 배치되어 있어 혼자서도 친구와도 사용하기 쉬운 것이 매력. 고토구·가메이도 지역에서 부담없이 달콤한 것과 커피를 즐기고 싶을 때는, “미스터 도넛 카메이도 숍”에서 정해집니다! (원문) 亀戸駅東口からすぐ、明治通り沿いにある「ミスタードーナツ亀戸ショップ」は、地元に根ざした安心感のあるドーナツカフェ。通勤や買い物帰りに立ち寄る常連さんも多く、落ち着いた雰囲気で一息つける貴重なスポットです。 やっぱり定番の「ポン・デ・リング」はモチモチ感がクセになる人気商品で、毎回つい選んでしまう安定の美味しさ。他にも季節限定のドーナツや、新作シリーズも頻繁に登場するので、いつ行ってもワクワク感があります。セットドリンクとの相性も抜群で、朝のモーニング利用やカフェタイムにも最適。 店内はカウンター席やテーブル席がバランス良く配置されており、ひとりでも友人とでも使いやすいのが魅力。江東区・亀戸エリアで気軽に甘いものとコーヒーを楽しみたい時は、「ミスタードーナツ亀戸ショップ」で決まりです！

(Google 번역 제공) 산책 돌아가는 길을 가로지르고, 미스터 도넛을 보았으므로 몇 년 만에 들어 보았습니다. 계절 한정 상품이 많이 있었습니다만, 결국 슈가 레이즈드와 올드 패션을 산다고 하는...게다가 고민도 하지 않고(쓴웃음) 옛날에는 신작이라든지 한정 상품이 나올 때마다 시험하고 있었습니다만, 최종적으로 정평 상품으로 돌아 버립니다. 사적 의견입니다만, 미스터 도너츠의 점원씨는 성별문 약간 미묘한 분(외형만이 아니라)이 많은 생각이 듭니다. 어느 점포에 가도 상쾌한 접객을 하는 점원에게 맞고 있으므로, 안심하고 들를 수 있습니다. (원문) お散歩帰りの道すがら、ミスタードーナツを見かけたので数年ぶりに入ってみました。 季節限定商品がたくさんありましたが、結局シュガーレイズドとオールドファッションを買うという...しかも悩みもせずに（苦笑） 昔は新作とか限定商品が出る度に試していましたが、最終的に定番商品に戻ってしまうんです。 私的意見ですが、ミスタードーナツの店員さんって性別問わずかわいらしい方（見た目だけのことではなく）が多い気がします。 どこの店舗に行っても爽やかな接客をされる店員さんに当たっているので、安心して立ち寄ることがで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역 근처, 점내 미려. 1층 2층 모두 트인 스페이스가 있어 편리 (원문) 駅近、店内美麗。1階2階共にイートインスペースがあり便利

(Google 번역 제공) 재방문 2024.4 1층의 쇼케이스나 사람이 흐트러져 있다. 이트 인 스페이스는 혼잡하고, 차분한 느낌이지만, 2층은 가라가라에서 엄청 숨은 명소였던 카메이도점. 미스도의 국물 메밀이 맛있다! 와의 소문을 듣고, 검증하고 싶어져 왔다-! 사람이 흐트러진 쇼케이스에서 우선 도넛을 가지고 간다. 어린이들에게 선물용. 사는 것은 항상 황금 초콜릿. 복주머니 무료 교환권이 5/31까지이기 때문에 가지고 계신 여러분, 조심해 ☝︎*˖ 계획적으로 다 사용하자! 주스 소바, 2 층에서,라고 말했지만 제공은 금전 등록기입니다. 조리장도 1층이구나. 그래서 언니가 국수 곁을 만들어 가는, 계산대에서 그대로 기다리는, 주스 소바가 놓인 상태에서 회계. 라는 웃음 흔들리면서 2층에 가져가면 예전에는 찢어졌던 점내, 저녁에는 포츠라 포츠라와 사람이 있었어. 모두 한 사람의 어른들. 괜찮아 국물 곁은 도구가 파만! 하지만 확실히 수프 맛있다! 국수는 엉망입니다. 아무리 배고프다. 국물 마시고, 과연, 잘, 그리고이 후 도넛을 원해. 덧붙여서 2층은 31석인 것 같다. Wi-Fi 없음. 커피 덕분에 부탁하기 어렵다. 화장실은 깨끗합니다. 3층은 staff only였어. 리뉴얼 전이나 후에도 갔지만, 리뉴얼하고 나서, 집게와 트레이를 취하는 장소가 개악되었습니다. 도선이 더 나빠졌다고 생각하면, 이전의 설치 장소로 되돌려졌어. 뭐, 이것도 도선 나쁘지만. 가게의 구조적으로 아무것도 되지 않는 감자. 역에서 가까운 미스드로 편리하고 있다. 교환권 후 4개~! ✩ 쇼케이스 앞은 굉장히 혼잡하다. 1층은 좌석 수 적어서 좌석은 묻혀 있다, 2층은 갈라가라. 3층도 있지만, 2층에 앉을 수 있기 때문에 가는 사람 없을 것 같아… (원문) 再訪。2024.4 １階のショーケースや人が入り乱れてる。 イートインスペースは混み合ってて、 落ち着かない感じだけど、 ２階はガラガラでめちゃ穴場だった亀戸店。 ミスドの汁そばがおいしい！ との噂を聞き、検証したくなり行ってきたー！ 人が乱れてるショーケースで とりあえずドーナツを取っていくぅ。 こどもたちへのお土産用。 買うのはいつもゴールデンチョコレート。 福袋の無料引換券が5/31までだから 持ってるみなさん、気をつけてね☝︎*˖ 計画的に使い切ろう！ 汁そば、2階で、と言ったけど 提供はレジで、なのね。 調理場も１階なんだね。 なので、お姉さんが汁そばを作りにいく、 レジでそのまま待つ、 汁そばが置かれた状態でお会計。 という笑笑 ゆらゆらしながら２階に持っていくと 以前はガラガラだった店内、 夕方はぽつらぽつらと人がいたよ。 みんなおひとりさまの大人たち。実に静か。 いいわーーーーー 汁そばは具がネギのみ！ だけど、たしかにスープおいしい！ 麺はもちゃっとしてて 何気にお腹にたまる。 スープ飲み干し、なるほど、うまいね、 そして、このあとドーナツ欲しくなるね笑 ちなみに２階は31席らしい。 Wi-Fiなし。 コーヒーのおかわり頼みにくい。 トイレは綺麗。 3階はstaff onlyだったわ。 リニューアル前も後も行ったけど、 リニューアルしてからさ、 トングとトレーを取る場所が改悪されてて 導線さらに悪くなったなぁと思ってたら、 以前の設置場所に戻されてたよ。 まぁ、これも導線悪いんだけども。 お店の構造的にどうにもならないかんじ。 駅から近いミスドで重宝してる。 引き換え券あと4つ〜！ ✩ ショーケースの前はすごく混んでる。動線悪め、、、リニューアルしても動線悪め、むしろ前よりも分かりづらくなった。 一階は席数少なくて席は埋まってる、２階はガラガラ。キレイだったのになんでだろう、コーヒーのおかわりもらいにくいから？ ３階もあるけど、２階で座れちゃうから行く人いなそう…

(Google 번역 제공) 보통 달콤하고 맛있었습니다 ^^ 평일 저녁에 크레페는 줄 지어 있었지만 통로에 아무도 없어서 깜짝 😭 (원문) 普通に甘くて美味しかったです＾＾ 平日の夕方でクレープは並びましたが通路に誰もいなくてびっくり😭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크레페로, 종류도 많이 있으므로, 쉬는 시간에 딱입니다! (원문) 美味しいクレープで、種類もたくさんなので、一休みにピッタリです！

(Google 번역 제공) 한번은 가보고 싶은 장소이지만, 가게에는별로 매력을 느끼지 않았습니다! (원문) 一回は行ってみたい場所ですが、お店にはあまり魅力を感じません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매우 "가벼운"크레페 가게입니다. (원문) とても「軽い」クレープのお店です。クリームも生地も軽く溶けるように消えていくので、思わず2個食べたくなります。近くにテーブル席があるのでゆっくり出来ます。

(Google 번역 제공) 타피오카 말차를 부탁했는데, 얼음으로 부쩍 늘어져 있어, 굳이 끝에는 얼음이 방해를 하고, 빨대가 타피오카까지 닿지 않고, 마지막에 얼음을 긁어내고 타피오카를 먹는다고 하는 매우 먹기 힘든 것이었습니다. 맛도 얇고 생크림이 많았던 인상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이런 음료는 처음으로 친구와 큰 웃음을 주셔, 반대로 즐거운 추억이 되었습니다만, 꼭 개선해 주셨으면 합니다. (원문) タピオカ抹茶を頼みましたが、氷でかさ増しされていて、挙げ句の果てには氷が邪魔をし、ストローがタピオカまで届かず、最後に氷を掻き出してタピオカを食べるというとても食べ辛い物でした。 味も薄めで、生クリームが多かった印象しか残りませんでした。 こんな飲み物は初めてと友人と大笑いさせていただき、逆に楽しい思い出になりましたが、ぜひ改善して頂きた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현지에 있습니다만, 여기 밖에 온 적이 없습니다. 이전, 크레페가 아니고 스노 아이스를 받았습니다. (원문) 地元にありますが、ここしか来たことがありません。以前、クレープではなくスノーアイスをいただきました。雪の様に細かいかき氷の上にタピオカやアイスティー、杏仁豆腐などが乗っていて美味しかったです。イベントとコラボのメニューだったのでかなり並び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금발의 점원씨, 입점해 날이 얕은 것일까. 손님을 앞에 두고, 빙수에 얹는 토핑의 술 가감, 점장님적인 분에게 (듣)묻지 말고 싶었다. 이것으로 690엔은 가치관 맞지 않는다. (원문) 金髪の店員さん、入店して日が浅いのかな。お客さんを前にして、かき氷に乗せるトッピングのさじ加減、店長さん的な方に聞かないでほしかったなぁ。これで690円は価値観あわない。

(Google 번역 제공) [파티세리 ⭐ 시부야 스크램블 스퀘어에 있어서 좋은 케이크 가게] 우리 가족의 규칙은 주말마다 신선한 케이크를 사는 것입니다. 인바운드, 국내외 여행용 기념품 목적으로 유명한 일본과 서양 스위트가 늘어선 시부야 스크램블 스퀘어의 1층, 아틀리에・애니버서리 Atelier Anniversary의 옆의 쇼케이스입니다. 토요일 오후에는 3명 정도 줄을 섰습니다. ・피스타치오 컬러와 마카롱, 데이지 장식이 눈에 확 띄어서 처음으로 줄을 섰습니다. 「피스타치오슈슈」648엔 모자처럼! 피스타치오의 무스에, 라즈베리의 줄레와 피스타치오의 브뤼레, 토대는 비스큐이.하프 사이즈의 피스타치오 마카롱에 데이지는 초콜릿. 컷팅된 단면도 아름다웠고, 파티시에의 케이크(가토)에 대한 애정이 느껴졌습니다. "시트로네 (레몬)" 레몬 껍질과 얼 그레이 제가 가장 좋아하는 레몬 케이크는 여름에 딱 맞습니다. "쇼콜라" 촉촉하고 진한 초콜렛 반죽에 초콜렛 무스 "아메리칸 체리" 음, 매우 정확한 케이크였습니다. 2024 프랑스 패티슬리 위크의 테마 「사바란」도 있었기 때문에 「무무무 이것은 저자가 아닌 파테쉐! 나중에 찾아보니 기요스미 시라카와의 유명한 제과점 모리 다이스케 씨가 운영하는 가게였습니다. 과거 슈퍼마켓을 위한 디저트에서, 좋아하는 남부 프랑스 상트로페의 과자, 트로페젠느가 있었기 때문에, 「왜 슈퍼에?!! 모리 셰프의 제품이라 깜짝 놀랐어요. 슈슈 → 체리 → 시트로네 → 초콜릿의 순서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가격, 맛! 다시 사러갑니다. 포장도 매우 정중했습니다. (원문) 【渋谷スクランブルスクエアにあるのが嬉しいパティスリー⭐ケーキ屋さん】 毎週末はケーキ生菓子を買うのが我が家の掟、 No cake no lifeです。 インバウンド、国内外の旅行用のお土産狙いから有名和洋スイーツが並ぶ渋谷スクランブルスクエアの１階、アトリエ・アニバーサリー Atelier Anniversaryの隣のショーケースです。 土曜日午後は3名ほど並んでいました。 ・ピスタチオカラーにマカロン、デイジーの飾りがひときわ目についたので初めて並んだ次第。 「ピスタチオシュシュ」648円 帽子みたい! ピスタチオのムースに、ラズベリーのジュレとピスタチオのブリュレ、土台はビスキュイ。ハーフサイズのピスタチオマカロンにデイジーはチョコレート。 カットした断面も美しく、パテシェのケーキ(ガトー)愛を感じました。 「シトロネ (レモン)」 レモンピールとアールグレイ 大好物のレモンは夏にさっぱりピッタリなケーキ 「ショコラ」 しっとり濃厚なチョコレート生地にチョコレートムース 「アメリカンチェリー」 いや～メッケモノの大正解ケーキでした。 2024フランスパティスリーウィークのテーマ「サバラン」もあったので 「ムムム これは只者ではないパテシェ! 」と、後で調べたら、清澄白河の著名なパテシェ森大祐さんのお店なんですね。 以前、スーパーマーケット向けのスイーツで、大好物の南仏サントロペのお菓子、 トロペジェンヌがあったので、「何故スーパーに?!! トロペジェンヌが」と驚き買ってみたのが実は森シェフの品でした。 シュシュ→チェリー→シトロネ→ショコラの順が気に入りました お値ごろ、味よし! また買いに行きます。 包装も非常に丁寧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스쿠스쿠 선물이라면 여기!】※2024년 이전의 정보 모두 사랑하는 시부야. 모두 좋아 여기에서 밖에 살 수 없는 선물. 구입한 것 리브르쿠헨프티 6개들이(2,268엔) 모두가 스크스크 가면 과자 무엇을 사? 그 지역에 많이 있고 헤매는군요 ~. 그런 때는 헤매지 않고 여기! 온라인으로 하면 살 수 있지만, 실점포에서 이 패키지의 상품을 살 수 있는 것은 스쿠스크만이라고 하는 구분 불평했기 때문에(스쿠스크 개업 당시는) 아직도 수산물을 살 때는 여기를 선택해 버립니다. 뭐가 귀엽다고, 이 책이야! BOOK의 책! 책이 책장에 들어 있다는 이미지 패키지! 정말 귀엽지 않아? 내 독서를 좋아하니까 BOOK 모티브는 기쁘다. 책을 읽지 않는 사람이라도, 이 패키지는 설레게 될 것이다. 프랑스에서 수행한 파티시에 씨의 가게. 점명의 「EN VEDETTE」는 프랑스어로 「주역」이라고 하는 의미인 것 같지만, 외형도 내용도 주역인 일품. 6개들이의 맛은 플레인(어플리코트) 홍차(애플) 말차(생강) 바나나 (파인애플) 캐러멜(오렌지) 쇼콜라(프랑보워즈) 에--어떻게 하는--? 엄청 헤매는군요! 전부 안에 잼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맛을 제대로 느껴져 맛있는 넨. 전미 2개씩의 12개들이(4,320엔)도 있어~. 덧붙여서 스크스크는 스크램블 스퀘어의 약어! 스크스크의 점포에서 근무하고 있는 분은 건물 명장 너무 스크스크 가게로 약칭하는 것이 많다 같아, 시란하지만. 시부야에서 사람과 입지 않는 손 기념품을 원할 때는 꼭 ~. (원문) 【スクスク手土産ならここ！】※2024年以前の情報 みんな大好き渋谷。 みんな大好きここでしか買えない手土産。 購入したもの リーヴルクーヘンプティ6個入り(2,268えん) みんなスクスク行ったらスイーツ何買う？ あのエリアにたくさんあるし迷うよね〜。 そんなときは迷わずここ！ オンラインやったら買えるけど、実店舗でこのパッケージの商品が買えるのはスクスクだけという謳い文句やったので(スクスク開業当時は)いまだに手土産買う時はここを選んじゃいます。 何がかわいいって、これ本なん！BOOKの本！ 本が本棚に入ってるってイメージのパッケージ！ めっちゃかわいくない？？？ わたし読書好きやからBOOKモチーフは嬉しい。 本読まない人でも、このパッケージはときめくはず。 フランスで修行しはったパティシエさんのお店。 店名の「EN VEDETTE」はフランス語で「主役」という意味らしいんやけど、見た目も中身も主役な一品。 6個入りのお味は、 プレーン（アプリコット） 紅茶（アップル） 抹茶（生姜） バナナ（パイナップル） キャラメル（オレンジ） ショコラ（フランボワーズ） えーーーどれにするーーー？？？ めっちゃ迷うよね！全部中にジャムが入ってるからお味をしっかり感じられて美味しいねん。 全味2個ずつの12個入り(4,320えん)もあるよ〜。 ちなみにスクスクはスクランブルスクエアの略ね！ スクスクの店舗で勤務してる方は建物名長すぎてスクスク店て略すことが多いみたいよ、しらんけど。 渋谷で人と被らない手土産欲しいときはぜひ〜。

(Google 번역 제공) 이번 소개하는 것은 『EN VEDETTE』씨입니다. 후배로부터 기념품으로 일부러 사 왔습니다. 고마운 후배가있어 행복합니다. 조속히 집으로 돌아가서 열어 보면 외장이 이미 세련되고 웃었습니다. 여는 방법 어떻게 되나요? 그리고 뒷면을 보면서 테이프를 벗고 예기치 않은 밤 쿠헨이 들어있었습니다. 하나하나개 포장되어 있어, 「세련」의 한마디에 다하는 과자입니다. 누군가에게 손 기념품에 좋은 물건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휴일도 나름대로 하고, 보냉이 아닌 점이 장거리이기도 고맙네요. 밤쿠헨의 종류는 모두 6종류. ・평면 ・홍차 ・말차 ・바나나 ・캐러멜 ・쇼콜라 가 들어있었습니다. 나는 말차를 받았다. 하나하나가 심플합니다만, 세련된입니다. 맛은 중간에 퓌레 모양의 것이 있고, 참신했습니다. 거기가 좋은 부분이기도 하고, 맛을 명확하게 하거나 먹고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좋은 기념품을 받고 매우 만족했습니다. (원문) 今回ご紹介するのは『EN VEDETTE』さんです。 後輩からお土産にとわざわざ買ってきてくれました。 有難い後輩がいて幸せですｗ 早速自宅に帰って開けてみると 外装がすでにお洒落過ぎて笑いました。 開け方どうなってるん？と裏を見ながらテープをはがし箱を開けると 予想外のバームクーヘンが入っていました。 一つ一つ個包装されていて、「お洒落」の一言に尽きるお菓子です。 誰かへの手土産にはいい品だと思いました。 日持ちもそれなりにしますし、保冷ではない点が長距離でもありがたいですね。 バームクーヘンの種類は全部で6種類。 ・プレーン ・紅茶 ・抹茶 ・バナナ ・キャラメル ・ショコラ が入っていました。 私は抹茶をいただきました。 一つ一つがシンプルなんですが、お洒落です。 味は真ん中にピューレ状のものがあり、斬新でした。 そこがいい部分でもあり、味をはっきりさせたりと食べていて面白かったです。 良いお土産をもらって大変満足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시부야 스크램블의 1층에서 눈에 띄는 스위트 가게. 푸딩 알라 모드에 치즈 케이크. 함께 병에 들어 있기 때문에 운반 편리. 커스터드 크림의 녹는 느낌이 좋다. 최근 딱딱한 푸딩파였지만 가끔은 부드러운 푸딩도 좋다고 생각한 가게. 기념품이라든지 좋다. (원문) 渋谷スクランブルの一階で目に付いたスイーツ屋さん。 プリンアラモードにチーズケーキ。 ともにビンに入ってるから持ち運び便利。 カスタードクリームのとろり感がいいね。 最近硬めプリン派だったけどたまにはソフトなプリンも良いなと思ったお店。 お土産とかにいい。

(Google 번역 제공) 포장에 대한 나쁜 입소문이 여러 개 있었으므로, 꽤 신중하게 옮겼습니다만, 열면 1개 전도하고 있었습니다. 제작자에게도 무례하고, 케이크를 사는 것에 비해 특별한 상황이기도 한다는 것을 생각해, 가게로서 포장이 제대로 이루어지도록 대응, 교육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梱包についての悪い口コミが複数あったので、かなり慎重に運びましたが、開けたら一個転倒してました。 作り手にも失礼だし、ケーキを買うのって割と特別なシチュエーションだったりするということを考えて、お店として梱包がきちんとなされるように対応、教育した方が良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2021.5 추가 이번에도 스크램블 스퀘어에서 구입. · 바바 오 람 심플한 구성.크림, 극히 얇은 커스터드? 심플 지나기 때문에, 모든 소재가 맛있지 않으면 만족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이것은 모두가 돋보이고 있어 시미지미와, 맛있다…라고 생각했습니다. 밤에 몰래 먹고 싶은? 될 것 같은 바바였습니다. 정당파의 프랑스 과자를 좋아하는 분은, 이쪽의 케이크는 작고도 확실히 달콤하고, 양주의 효용법도 비교적 강하기 때문에 취향이라고 생각합니다. ---- 2021.2 스크램블 스퀘어점에서 평일 개점 동시에 구입.점원씨는 매우 친절하고, 쁘띠가토의 구성이나 맛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 주었습니다. 스페샤리테의 앰브데트와 레인지를 구입. ・앰브데트 전체적으로 크기는 작을까?라는 사이즈감이었습니다만, 이쪽을 한입 먹고 납득 제대로, 단단히 단맛을 맛볼 수 있는 만들기입니다. 다른 맛과 식감이 겹쳐져 있고, 상부의 초콜릿 무스층은 단맛은 겸손하고 푹신푹신, 기초의 프랄린은 꽤 끈적끈적하고 전체를 지지하고 있다. 층마다 전혀 다른데 전부 먹으면 정리해 맛있다.화이트 초콜렛도 우유 냄새가 없고, 품위있습니다. 람 건포도의 향기가 매우 좋고 (가끔 향기가 빠진 후냐후냐 럼 건포도가 아니라), 좋은 의미로 존재감이 있었습니다. 술에 약한 분, 건포도 서투른 분은 이쪽의 케이크는 피하는 편이 좋을 것 같다, 라고 하는 레벨입니다. 여러가지 소재의 마리아주와 단맛, 존재를 제대로 맛볼 수 있는, 농후한 쁘띠가토였습니다. ・레인지 살구가 악센트가 된 초콜릿, 헤이즐넛의 무스 계 가토. 이쪽도, 초콜릿의 층은 너무 달지 않고, 헤이즐넛은 매우 진하고 콘트라스트가 뚜렷하고 있었습니다 층마다 먹으면 전혀 다른 맛인데, 맞추어 먹으면 일체감! 살구의 층이 악센트가 되어 있어 짙은 전체를 적당한 신맛으로 계약하고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물건!) 확실히, 진한 것을 좋아하는 분, 헤이즐넛과 초콜릿의 조합을 좋아하는 분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케이크입니다. 두 제품 모두, 제대로 된 토대에 소재가 타고 오는 가토로, 고전적인 케이크를 좋아하는 분, 꽉 정돈된 단맛, 소재의 맛을 맛보고 싶은 방향의 가게라고, 느꼈습니다 . 이상하게 하는 것보다는 왕도에서 맛있고, 하지만 현대적.다음 번은 다른 케이크도 받고 싶습니다! (원문) 2021.5追記 今回もスクランブルスクエアで購入。 ・ババ・オ・ラム シンプルな構成。クリーム、ごく薄いカスタード？の層の下はじゅわっじゅわっのブリオッシュが。私はお酒強いので問題ないですが、滴るほどにラムが染み込んでます。 シンプル過ぎる故に、全ての素材が美味しくないと満足できないと思うのですが、これは全てが引き立てあっていて、しみじみと、美味しい…と思いました。夜にこっそり食べたい？ような、大人のたのしみになりそうなババでした。 正当派のフランス菓子が好きな方は、こちらのケーキは小ぶりでもしっかり甘く、洋酒の効かせ方もわりと強めなので好みだと思います。 ---- 2021.2 スクランブルスクエア店で平日開店同時に購入。店員さんはとても親切で、プチガトーの構成や味について詳しく説明してくれました。 スペシャリテのアンヴデットとレンジを購入。 ・アンヴデット 全体的に大きさは小ぶりかな？というサイズ感でしたが、こちらを一口食べて納得。しっかり、みっちりと甘さを味わえる作りです。 異なる味わいと食感が重ねられていて、上部のチョコレートムース層は甘さは控えめふわふわ、土台のプラリネはかなりねっちりして全体を支えてる。 層ごとに全然ちがうのに全部食べるとまとめて美味しい。ホワイトチョコもミルク臭くなく、上品です。 ラムレーズンの香りがとても良くて(たまにある香りの抜けたふにゃふにゃラムレーズンではなく)、良い意味で存在感がありました。 お酒に弱い方、レーズン苦手な方はこちらのケーキは避けたほうが良さそう、というレベルです。私は大好きなので、ガツンと効いたラムレーズンがとても良かった。 いろんな素材のマリアージュと甘さ、存在をしっかり味わえる、濃厚なプチガトーでした。 ・レンジ アプリコットがアクセントになったチョコレート、ヘーゼルナッツのムース系ガトー。 こちらも、チョコレートの層は甘すぎず、ヘーゼルナッツはとっても濃厚でコントラストがはっきりしていました。層ごとに食べると全然別の味わいなのに、合わせて食べると一体感！ アプリコットの層がアクセントになっていて、濃い全体を程よい酸味で引き締めてる感じでした。(個人的にはチョコレートだけが好きなので、フルーツ層はいらないかなーと思うのですが、こちらはこれで完成品！) まったりしっかり、濃いのが好きな方、ヘーゼルナッツとショコラの組み合わせが好きな方にぜひおすすめしたいケーキです。 二品とも、しっかりとした土台に素材が乗ってくるガトーで、クラシカルなケーキが好きな方、ぎゅっとまとまった甘さ、素材の美味しさを味わいたい方向けのお店だな、と感じました。 奇をてらうというよりは王道で美味しくて、でも現代的。次回は他のケーキも頂いてみ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기요스미 시라카와에 있는 파티스리의 지점.점명을 씌운 스페샤리테를 시작해, 색채의 아름다움과 포름의 독특함이 눈을 끌면서 500엔~700엔으로 시험하기 쉬운 가격 설정도 기쁜 곳. 이번에 먹은 산 마르크 피스타슈는 평범한 인상이었습니다만, 어디에라도 있는 가게가 많은 시부야의 상업 시설 중(안)에서는 레어감이 있어, 선물의 평판은 능숙하게. (원문) 清澄白河にあるパティスリーの支店。店名を冠したスペシャリテを始め、彩りの美しさとフォルムのユニークさが目を惹きます。小さめながら500円〜700円と試しやすい価格設定も嬉しいところ。 今回食べたサンマルクピスターシュは平凡な印象でしたが、どこにでもある店が多い渋谷の商業施設の中ではレア感があり、贈り先の評判は上々。手土産にはおすすめです。

(Google 번역 제공) 토요 쵸에 왔기 때문에 케이크 가게에 들렀습니다. ・리베르￥702 입 녹는 유자 크림과 커피 맛의 화이트 초콜릿 크림을 섞은 계절 한정 타르트 상쾌함과 커피의 깊이가 특이한 케이크였습니다. ・사파리￥680 패션을 적용한 반죽에 바나나를 넣어 커피 크림을 합친 것 설마 커피 크림 웃음 먹고 깨달았습니다. 바나나의 단맛이 있었고 맛있었습니다. ・캐러멜 프류세크 ￥450 견과류가 많은 캐러멜 타르트 견과류가 상당히 많이 들어서 만족도가 높은 타트였습니다. ・타르트렛 란시엔 ￥453 레몬의 껍질과 퓌레로 짜낸 반죽에 머랭을 얹은 클래식 레몬 타르트 레몬의 껍질과 함께 타르트가 들어간 반죽이 꽤 맛있고 좋아했습니다. 어떤 케이크도 맛있게 샀다. 생 케이크뿐만 아니라 상온의 베이크 케이크와 빵 등도 많아서 좋았습니다. 마지판이나 사탕을 사용한 세공도 장식하고 있었습니다만 꽤 레벨이 높아 보고 있어서 훌륭했습니다 대접이었습니다. (원문) 東陽町に来たのでケーキ屋さんに寄りました ・リヴェール￥702 口溶けの良い柚子のクリームとコーヒー味のホワイトチョコクリームを組みあわせた季節限定のタルト 爽やかさとコーヒーの深さが珍しいケーキでした ・サファリ￥680 パッションを効かせた生地にバナナを忍ばせコーヒークリームを合わせたもの まさかのコーヒークリーム被り笑 食べて気づきました バナナの甘さがあり美味しかったです ・キャラメルフリュイセック￥450 ナッツたっぷりキャラメルタルト ナッツがかなり大量に入っていて満足度の高いタルトでした ・タルトレットランシエンヌ￥453 レモンの皮ごとピューレにして絞った生地にメレンゲを乗せたクラシックなレモンタルト レモンの皮ごとタルト入った生地がかなり美味しくて好みでした どのケーキも美味し買ったです 生ケーキだけでなく常温のベイクケーキやパンなども多くあり良かったです マジパンや飴を使用した細工も飾ってありましたがかなりレベルが高く見ていて素晴らしかったです ご馳走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기념일 축하에 이용하셨습니다. 사전에 전화 예약시켜 주셨습니다만, 전화구의 대응이 정중하고 부드럽게 희망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쇼트 케이크 (12cm)를 구입했습니다. 크림이 너무 달지 않기 때문에 먹기 쉽게 실려있는 과일도 맛있었습니다. 가게의 SNS도 보기 쉽기 때문에 사전에 어떤 상품이 있기 때문에 확인하기 쉬웠습니다. Instagram에서 매월 영업일도 투고되어 있기 때문에 이용하기 쉽습니다. 매장에서의 수취 대응도 친절하고, 서비스로서 마카롱을 받았습니다. 가게에 진열되어 있는 빵이나 구운 과자도 맛있을 것 같았기 때문에, 또 이용하겠습니다. (원문) 記念日のお祝いに利用させて頂きました。 事前に電話予約させて頂きましたが、電話口の対応が丁寧でスムーズに希望を伝えることができました。 今回はショートケーキ(12cm)を購入させて頂きました。クリームが甘すぎないため食べやすく載っているフルーツも美味しかったです。 お店のSNSも見やすいため事前にどういった商品があるから確認しやすかったです。 Instagramで毎月の営業日も投稿されているため、利用がしやすいです。 店頭での受け取り対応も親切で、サービスとしてマカロンを頂きました。 お店に陳列されているパンや焼き菓子も美味しそうだったので、また利用させて頂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크리스마스 케이크는 여기! ️ 작년 별도의 가게로 하면, 생크림의 질이 이마이치로. 에클라데 줄의 생크림은 정말 맛있다 😋 그리고, 딸기가 굉장히 좋은 딸기로 상자에서 내놓지 않은데 좋은 향기♥️ 12월이 되면 예약이 시작되므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스타에 상세한 것이므로 체크합니다. (원문) クリスマスケーキはここ‼️ 去年別のお店にしたら、生クリームの質がイマイチで。 エクラデジュールさんの生クリームは本当に美味しい😋 あと、いちごがすごくいい苺で箱から出してないのにいい香り♥️ 12月になると予約が始まるので楽しみにしてます！ インスタに詳細あるので、チェック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도요초의 뒷길에서 발견한, 맛있을 것 같은 케이크 가게. 당일은 다른 가게에서 디저트 구입 완료 이었기 때문에, 과자 빵을 몇 점 구입. 다음 번은 케이크를 구입할 예정. 손님이 빈번하게 바뀌어도 점원이 능숙한 상태에 심판하고 있던 것은, 매니지먼트 되어 있는 것 같네요. 추가 몽블랑은 유리 용기에 들어가 있어 세련된. 개인적인 평가로서는 ★3일까. 슈크림은 대박의 ★5 평가. 쿠키 원단은 바삭 바삭합니다. 커스터드 계의 크림은 파이 안에 눈 가득 들어 있기 때문에 먹을 수 만점입니다! 내점시에는 제외 할 수없는 일품이라고 생각합니다 😄 추가 종합평가＋★ 하나로 4로 변경했습니다✨ 베리 소스가 맛있는 초콜릿이 좋습니다! 쇼콜라 프랑보워즈 350엔 몽카페 350엔 팔미에 300엔 (원문) 東陽町の裏道て発見した、美味しそうなケーキ屋さん。 当日は別のお店でデザート購入済だったので、菓子パンを数点購入。 次回はケーキを購入する予定。評価はそれからかな😘 お客が頻繁に入れ替わっても店員さんが上手い具合にさばいていたのは、マネジメントできているっぽいね。イイネ！ 追記 モンブランはガラス容器に入っていてお洒落。肝心のモンブランケーキは案外普通でした。が、瓶の底にベリー?のソースが入っており味のアクセントになっています✨ 個人的な評価としては★3かな。 シュークリームは大当りの★5評価。 クッキー生地はサクサクです。カスタード系のクリームはパイの中に目一杯入っているので食べ応え満点です!来店の際には外せない一品と思います😄 追記 総合評価＋★一つで4に変更しました✨ ベリーソースが美味しいショコラはお勧めです! ショコラフランボワーズ350円 モンカフェ350円 パルミエ300円

(Google 번역 제공) 이 근처에서 케이크를 사면 여기 일택이되었습니다. 언제 가도 손님이 들어있어 인기 가게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케이크는 모두 맛있고, 별로 별로는 맛볼 수없는 맛입니다. 그럼 여러분 매우 느낌이 좋지만, 스탭의 여성, (아마 경영자 쪽인가?) 언제나 매우 접객이 좋고 훌륭합니다. 또 오고 싶은 가게입니다. (원문) この辺りでケーキを買うならここ一択になりました。 いつ行ってもお客さんが入っていて人気のお店なのがわかります。 ケーキはどれも美味しくて、あまりよそでは味わえない美味しさです。 それからみなさんとても感じが良いのですが、スタッフの女性、（おそらく経営者の方の方なのかな？）いつもとても接客が良くて素晴らしいです。また来たいと思うお店です。

(Google 번역 제공) 너무 자주 케이크를 먹는 습관이 없는 우리집입니다만, 1년에 2회는 먹는 케이크입니다. 작은 케이크이므로, 처음 보았을 때에는 「짱짱!」 「(작은 만큼은) 타카!」라고 생각해 버렸습니다만, 아이만이면서도 굉장히 엄선된 막힌 케이크입니다. 없고, 각각의 케이크가 아무도 정중하게 만들어져 있는 느낌이 듭니다. 전통적인 쇼트 케이크는, 스폰지가 섬세하고 단맛 겸손한 크림이 잘 맞습니다.처음은 페로트 먹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상당히 확실히 포만이 됩니다. 대체로 어느 시간대에 가도 혼잡하고 있어, 저녁에는 품절되고 있는 상품도 있으므로, 희망의 케이크가 있는 경우에는 빨리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원문) あまり頻繁にケーキを食べる習慣のない我が家ですが、１年に２回は食べるケーキです。 小さめのケーキなので、初めて見た時には「ちっちゃ！」「(小さい割には)たかっ！」と思ってしまいましたが、子ぶりながらもぎゅっとこだわりの詰まっているケーキです。見た目の美しさだけでなく、それぞれのケーキがどれも丁寧に作られている感じがします。 オーソドックスなショートケーキは、スポンジがきめ細かく甘さ控えめなクリームがよく合います。最初はぺろっと食べられちゃいそうだと思っていましたが、結構しっかり満腹になります。 だいたいどの時間帯に行っても混雑しており、夕方には売り切れている商品もありますので、ご希望のケーキがある場合には早めに行く事をお勧め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조금 입에 맞지 않았습니다. 가격에 비해 굉장히 작은 쇼트 케이크는 너무 거품이 난 느낌이 있는 포소포소로 한 입만의 나쁜 생크림, 특히 맛있지 않은 특징이 없는 스펀지, 신맛도 단맛도 느끼지 않는 맛이 없는 딸기로, 케이크를 먹은 기억이 남지 않습니다. 오딜? 라고 하는 케이크는 담백하고 있는데 가슴앓이 버터 같은 치즈 같은 무스에 신맛이 있는 소스가 미묘하게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비스킷 직물은 어느 쪽도 조화를 이루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가격이나 입소문에 비해 ...라는 느낌. 도요스의 점포에서 이트인했을 때는 좀 더 맛있는 인상이었습니다만. (원문) ちょっと口に合いませんでした。 値段の割にものすごく小さいショートケーキは泡立てすぎた感があるポソポソとした口だけの悪い生クリーム、特に美味しくない特徴のないスポンジ、酸味も甘みも感じない味のないいちごで、ケーキを食べた記憶が残りません。 オディール？というケーキはあっさりしてるのに胸焼けするバターっぽいチーズっぽいムースに酸味のあるソースが微妙にあってないです。そしてビスケット生地はどちらにも調和してない。 総じて値段や口コミの割に…という感じ。 豊洲の店舗でイートインした時はもう少し美味しい印象だったんですけどね。

외국에서 먹어서인지 더 맛있는 느낌이에요. 가게앞 야외벤치에서 쉬면서 먹어도 좋아요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음

친절함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아이스크림 가게예요! 요시 아이스크림을 두 가지 맛으로 즐길 수 있었어요. (원문) Very nice ice cream shop! We enjoyed a Yoshi’s ice cream with two different flavor scoops

(Google 번역 제공) 아이를 좋아하기 때문에 잘 먹고 있습니다. 계절마다 한정의 맛도 나오므로, 질리지 않고 즐길 수 있습니다. (원문) 子どもが好きなので、よく食べています。 季節ごとに限定のフレーバーも出るので、飽きることなく楽しめます。

(Google 번역 제공) 평일 15시에 방문했습니다만 자주(잘) 페스의 캠페인중의 효과인가 매우 혼잡하고 있었습니다 그 그 혼잡 속, 남성 스태프씨가 혼자서 테키파키와 미소로 대응해 주시는 모습에 매우 호감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평소 별로 이용하는 것은 없었습니다만, 기분 좋은 접객에게 또 이용하고 싶었습니다. (원문) 平日15時に訪問しましたがよくばりフェスのキャンペーン中の効果かとても混雑していました。その混雑の中、男性スタッフさんが1人でテキパキと笑顔で対応して下さる姿にとても好感がもてました。普段あまり利用することはありませんでしたが、気持ちのいい接客にまた利用したいと思いました。期間限定の白桃ブランマンジェ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초코 민트와 슈퍼 초코 민트의 더블을 받고 싶어! 포켓몬의 콜라보레이션을 하고 있어서 씰을 받았어요. 밖에 벤치와 테이블이 있고 싶어 ~ #쿠아타마 (원문) チョコミントとスーパーチョコミントのダブルをいただいたくあ！ポケモンのコラボをやっていて、シールをもらえたよ。 外にベンチとテーブルがあったくあ～ #クアたま

말차 아이스크림을 시켰습니다. 불만인 점은 아이스크림 콘 속을 거의 안채워줘서 몇번 핥자마자 아이스크림이 떨어졌습니다. 직원들이 한눈에 보기에도 의욕이 없어 보였기 때문에 이런 디테일을 신경쓰지 못한 것 같아 아쉽습니다.

송사탕과 아이스크림조화 이벤트로 한번먹을만해요

990엔인가 이렇게 비싼 솜사탕은 처음 사봤네요 아이가 사달라고 해서 사줬는데 예쁘게 나오기는 해요 사진찍는장소도 있구 20분정도 걸린다고 했는데 생각보단 금방 나옵니다

아이가 솜사탕먹고싶다해서 550엔(약5500원) 이라는 거금들여서 솜사탕하나 음료수하나 주문했는데 1시간째 안나옴 사장하나 알바하나있는거 같은데 솜사탕하나만드는데 10분넘게걸림 앞에주문이 밀린건지뭔지 시간낭비만 제대로하고 먹지도못함 일본어못해서 항의도못하고 짜증나죽겠음 절대 가지마세요

아이스크림, 솜사탕 짱이쁨

(Google 번역 제공) 령화 7년 8월에 이용. 다이버 시티 도쿄의 2층 푸드 코트에 있습니다. 딸이 먹고 싶다는 것으로 타피오카 초콜릿 우유 & 플레인 【세금 포함 880 엔】을 구입. 와타 아메와 타피오카를 좋아하는 딸이 기뻐했습니다 ☆ (원문) 令和7年8月に利用。 ダイバーシティ東京の2階フードコートにあります。 娘が食べたいとの事でタピオカチョコレートミルク&プレーン【税込880円】を購入。 わたあめとタピオカが好きな娘が喜んで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다이버 시티의 푸드 코트에있는 가게에서 매우 화려하고 멋진 면화를 먹을 수 있습니다. (원문) ダイバーシティのフードコートにあるお店で、非常にカラフルで見栄えの良い綿あめが食べれます。値段は高いですが子供は大喜び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키요스미 시라카와를 걷고 있으면 치진야의 직매소를 발견했기 때문에 입점. 신선한 과일을 사용한 케이크가 줄지어 있었다. 직매소이기 때문에 유익한 것일까? 초코 바나나 롤 케이크 8.5cm 1200엔 을 구입. 향기로운 바나나의 향기가 퍼졌습니다. (원문) 清澄白河を歩いていたら千疋屋さんの直売所を見つけたので入店。フルーツの香りが広がります。 新鮮なフルーツを使用したケーキが並んでいました。 直売所なのでお得なのかな？と思いきや、まあまあなお値段でした笑笑 チョコバナナロールケーキ8.5cm 1200円 を購入。芳醇なバナナの香りが広がりました。ゴロゴロとバナナ！食べ応えあ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2월 ㈰ 오전 10시가 지나 이곳은 교바시 치노 야의 공장 직매점이 됩니다 싸구려가 아니라 스코~시 유익 매일 아울렛 몇 개가 있으므로 open 즉시 추천 와쿠리 몽블랑 925→800엔 홀 케이크 2000엔 양주 과일 케이크 100엔 딸기쇼트케이크🍓 딸기 🍓 타지 않는다 400 엔 딸기 🍓 1개 있음 800엔 동영상에 있지만 품목도 있습니다 아이스크림과 선물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딸기 🍓없는 케이크를 사 먹었습니다. 맛있는 치노 가게였습니다. (원문) 2025年2月㈰午前10時過ぎ こちらは京橋千疋屋さんの 工場直売店になります 激安ではなくすこ〜しお得 日替りアウトレット数個あるのでopenすぐがオススメ 和栗モンブラン925→800円 ホールケーキ2000円 洋酒フルーツケーキ100円 いちごショートケーキ🍓 いちご🍓乗らない　400円 いちご🍓１個有り　800円 動画にありますが品数も あります　アイスクリームや贈答品用意してあります いちご🍓無しのケーキ買い食べました美味しい千疋屋さん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야키니쿠를 먹은 귀가에 몬젠나카초의 교바시 치진야 제조 직매소에 들러 디저트 구입. 과일 롤 케이크와 조금 할인한 몽블랑을 구입. 몽블랑은 가게에 따라 차이가 있어 고민합니다만, 치노야의 몽블랑은 알맞은 밤의 향기와 맛으로 맛챠 맛있었습니다. 역시 소재 중시의 치진 가게는 제외하지 않네요. (원문) 焼肉を食べた帰りに門前仲町の京橋千疋屋製造 直売所に寄ってデザート購入。 フルーツのロールケーキとちょっと割引してたモンブランを購入。 モンブランってお店によって差があり悩むのですが、千疋屋のモンブランは程よい栗の香りと味でメッチャ旨かったです。 やっぱり素材重視の千疋屋は外さない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시모마치의 이 가게에서, 그 센비야의 케이크 그 외가, 일일의 서비스 가격으로 입수할 것을 알고 계십니까? 이쪽의 케이크는, 아무도 과일의 즐거움은 말할 필요도 없이 특필 것. 그것을 돋보이게하기 위해, 단맛 겸손 어른의 마무리가되고 있지만, 적당히 비싸네요. 그런데 아울렛은 아니지만, 매일 서비스 제품은 매일 2 ~ 3 종류가 반액 이하의 200 엔 ~ 400 엔 정도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만남이 있으면 확실히 이득입니다. 주차장 없음. 인근에 주차 미터가 있습니다. (원문) 下町のこの店で、あの千疋屋のケーキその他が、日替わりのサービス価格で手に入ることをご存知か？ こちらのケーキは、どれもフルーツのみずみずしさは言うまでもなく特筆もの。それを引き立てるため、甘さ控えめオトナの仕上がりになっているが、そこそこ高価ですね。 ところがアウトレットではないのですが、日替わりのサービス品は、毎日２〜３種類が、半額以下の200円〜400円程度で販売されています。 出会いがあれば、間違いなくお買い得です。 駐車場無し。近隣にパーキングメーターあり。

(Google 번역 제공) 직매소이므로, 생 케이크가 조금 싼 것 같습니다. 구색 만족. 잃어버렸습니다. 얼음도 사 버렸습니다. 아, 맛있었습니다. (원문) 直売所なので、生ケーキが少しお安いらしいです。 品揃え満足。 迷っちゃいましたねぇ。 アイスも買っちゃいました。 あー、美味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2023.09 고토구 내에서의 일을 끝내고 케이크에서도 사서 돌아가자! 라고 생각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평일의 14시 지나, 전회보다는 종류도 많이 남아 있었으므로 선택할 수 있는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제철의 샤인 무스카트 사용한 쇼트 케이크(¥800)에, 마스크 멜론의 바바로아(¥1300)등 맞추어 10개 구입. 여기에서는 통상 점포와는 달리, 직매점 오리지날의 상품이 있는 것도 매력적입니다. 지불은 니코니코 현금 지불 외에 전자화폐나 신용카드도 사용할 수 있으므로 편리합니다. 주차장은 없기 때문에 근처의 코인 주차 이용이 됩니다. 2021년도 계속 전부터 있는 것은 알고 있었으므로 와 보고 싶었던 이쪽의 가게. 점내에 들어가기 전에 손가락 소독하고 입점. 15시 지나라고 하는 일도 있는지, 나머지 2개의 티라미수가 눈에 뛰어들어 온, 게다가 400엔. 치진 가게의 케이크로 400 엔은 싸고 ~ 하나 구입. 다른 하나는 과일이 토핑 된 과일 짧은 (아마 이런 이름이었던 것 같은)을. 귀가하고 싶으면 치진 가게의 크림이야 니코리. 조금 달콤하지만 너무 달지 않는 맛있는 크림. 과일도 맛있다. 티라미수도 마스카르포네가 훨씬 오는데 쓴맛이 없는 티라미수는 먹기 쉬웠다. 티라미수는 서비스적인 상품이었던 것 같고, 다른 케이크등은 통상의 백화점 외에서 판매하고 있는 케이크보다 기분(8%?) 싸다고 합니다. (원문) 2023.09 江東区内での用事を済ませてケーキでも買って帰ろう！と思い久しぶりに立ち寄りました。平日の14時過ぎ、前回よりは種類も多く残っていたので選べる楽しさがありました。 旬のシャインマスカット使ったショートケーキ(¥800)に、マスクメロンのババロア(¥1300)等合わせて10個購入。 ここでは通常店舗とは違い、直売店オリジナルの商品があるのも魅力的です。 お支払はニコニコ現金払いの他に電子マネーやクレジットカードも使えるので便利です。駐車場は無いので近くのコインパーキング利用になります。 2021年度　 ずっと前からある事は知っていたので来てみたかったこちらのお店。店内に入る前に手指消毒し、入店。１５時過ぎと言うこともあるのか、残り２つのティラミスが目に飛び込んできた、しかも400円。千疋屋のケーキで400円なんて格安～と１つ購入。もう１つはフルーツがトッピングされたフルーツショート(多分こんな名前だったような)を。 帰宅してたべると千疋屋のクリームだぁとニッコリ。ちょっと甘く、でも甘過ぎない美味しいクリーム。フルーツも美味しい。ティラミスもマスカルポーネがグッとくるけど苦さが無いティラミスは食べやすかったぁ。ティラミスはサービス的な商品だったようで、他のケーキ等は通常のデパート他で販売しているケーキよりも気持ち(8%？)お安いそうです。

(Google 번역 제공) 어렸을 때부터 치진 가게의 과일에는 신세를지고 있습니다.순의 과일을 사용한 디저트를 먹고 싶다고, 「과일 푸딩」 「바나나 쇼트 케이크」 「황금 복숭아의 쇼트 케이크」를 구입했습니다. 지금이 시즌의 복숭아입니다만, 복숭아 사냥에 가거나, 외식으로 파르페를 먹거나도 할 수 없기 때문에, 이쪽에서 복숭아의 쇼트 케이크를 구입할 수 있어 매우 기쁩니다!크림도 너무 달지 않고, 끈질기지 않고, 과일의 장점이 돋보입니다. 바나나의 쇼트 케이크는 조금 비터인 초콜릿과 달콤한 바나나의 밸런스가 절묘.푸딩도 깔끔한 입도케와 과일의 단맛이 꼭 좋은 콤비네이션입니다. 점원도 정중하고, 더위 안에 가지고 돌아가기 위해 가지고 돌아가기 시간의 확인등도 친절하게 해 주셨습니다.이번은 구입하지 않았습니다만, 다음 번은 마카롱에 도전하고 싶습니다! (원문) 幼いころから千疋屋さんのフルーツにはお世話になっております。旬のフルーツを使ったスイーツを食べたいと思い、『フルーツプリン』『バナナショートケーキ』『黄金桃のショートケーキ』を購入しました。 今がシーズンの桃ですが、桃狩りに行ったり、外食でパフェを食べたりも出来ないので、こちらで桃のショートケーキを購入できてとても嬉しいです。すごく美味しい！クリームも甘すぎず、しつこくなく、フルーツの良さが引き立っています。 バナナのショートケーキは少しビターなチョコと甘いバナナのバランスが絶妙。プリンもあっさりとした口どけとフルーツの甘さが丁度良いコンビネーションです。 店員さんも丁寧で、暑さの中持ち帰るために持ち帰り時間の確認なども親切にしてくださいました。今回は購入しなかったのですが、次回はマカロンに挑戦し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한정품이 나오면 테이크 아웃하고 있었습니다만, 점내에서 받는 것은 정말 오랜만이었습니다. 고구마도 고구마 드브뤼레와 블렌드 커피를 받았습니다. 시간이 있었기 때문에 식후의 디저트적 감각으로 들어갔습니다. 점내도 넓은 공간에서 커피 대신 셀프가 아니라 서비스 해줍니다. 식후에 포만할 것인데, 도넛은 얼마든지 들어가는 감각입니다(웃음) (원문) 限定品が出るとテイクアウトしていましたが、店内で頂くのは本当に久しぶりでした。 さつまいも芋ドブリュレとブレンドコーヒーを頂きました。 時間があったので食後のデザート的感覚で入りました。 店内も広々とした空間で、コーヒーのお代わりもセルフではなく、サービスしてくれます。 食後で満腹なはずなのに、ドーナツはいくらでも入る感覚です(笑)

(Google 번역 제공) 히가시오시마역 주변은 카페 적기 때문에, 여기는 살아납니다. 커피는 자유롭기 때문에, 그만 장거해 버린다. 도넛 먹어도 좋고, 먹지 않아도 커피만으로 천천히 할 수 있기 때문에 추천합니다. 그리고는, 콘센트까지 있으면 최강이지만, 거기까지 욕심하지 않고, 편리하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원문) 東大島駅周辺はカフェ少ないので、ここは助かります。 コーヒーはおかわり自由だから、ついつい長居してしまう。 ドーナツ食べてもいいし、食べなくてもコーヒーだけでゆっくりできるからおすすめです。 あとは、コンセントまであったら最強だけど、そこまで欲張らず、便利に利用して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어렸을 때부터 잘 다녔습니다. 현지 지나서 아는 사람에게 조우할 확률 높아서 이트인은 하지 않고 테이크 아웃만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원문) 子供の頃からよく通ってました。 地元過ぎて知り合いに遭遇する確率高めでイートインはせずテイクアウトのみで利用してます。

(Google 번역 제공) 옛날은 변한 점장으로, 변한 사람만 채용해 평가도 하고 싶지 않은 레벨의 가게였습니다. 지금은, 점원도 정중한 상식 있는 사람이 되어, 점내도 깨끗해졌습니다. 화장실이 남녀 공용인 것이 싫어요. (원문) 昔は変わった店長で、変わった人ばかり採用して評価もしたくないレベルの店でした。 今は、店員さんも丁寧な常識ある人になり、店内も綺麗になりました。 トイレが男女共用なのが嫌です。

(Google 번역 제공) 매우 느낌이 나쁜 여성 점원이 1명이었습니다. 목소리가 작고 보소보소 말해 들리지 않았기 때문에, 되돌아보면 무스로 다시 보소보소.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원문) 非常に感じの悪い女性店員さんが1人いました。声が小さくボソボソしゃべって聞こえなかったので、聞き返したらムスッとしてまたボソボソ。 気分悪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상당히 번성하고 있는 점포. 테이크 아웃은 항상 열이 생길 정도.그래도 올드 패션은 단가가 싸기 때문일까? (원문) かなり繁盛している店舗。 テイクアウトは常に列ができるほど。しかしオールドファッションは単価が安いからかな？欠品の時が多い、アップルパイも売り切れが目立つ。商品として数がそこまで少ないと消費者庁にさされることもあるはず、改善してほしい。

(Google 번역 제공) 도쿄 최고의 미스도(Misdo)예요. 혹시 오시면 아마 저를 여기서 만나실 수 있을 거예요. 설탕 듬뿍 얹지 않은 무제한 커피와 도넛(옛날 방식 그대로)이라니, 더 바랄 게 뭐가 있겠어요? 정말 최고예요. 더 바랄 게 없어요. (원문) El mejor Misdo de Tokio. Si vienes, es probable que me encuentres aquí. Café sin límites y donuts sin montones de azúcar por encima (Old Fashion), ¿qué más se puede pedir? - ya te lo digo yo, nada. No se puede pedir nada más.

(Google 번역 제공) 상품의 일부 캔슬을 부탁한 곳, 바코드로 읽는 상품도 아닌데 상관없이 캔슬해 주었으면 하는 상품을 마이너스 하면 좋을 뿐인데 에코 백에 넣은 상품을 전부 내주지 않으면 모른다고. 취소하는 상품은 눈앞에 있는데. 귀찮은 캔슬 처리가 분명히 태도에 나와서 굉장히 불쾌했다. 싼 상품으로 접객은 저것으로 좋은 것입니까? 일부러 멀리서 버스로 와 보냉 백에 들어가지 않았기 때문에 취소할 수 없었는데 그런 접객 대응은 너무 심하다. 입소문에도 태도가 나쁜 정원이 있다는 것이 있지만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수석 여자. 가게의 존속에도 영향을 미칠 정도 접객 태도 너무 나쁘다. 아무리 좋은 상품이라도 망가. 케이크를 먹을 때 또 그 정원의 얼굴과 심한 접객을 떠올려 먹어야 할까 생각하면 실망. 서비스업으로서 최저입니다. (원문) 商品の一部キャンセルをお願いした所、バーコードで読み取る商品でもないのに関わらずキャンセルしてほしい商品をマイナスすればいいだけなのにエコバックに入れた商品を全部出してくれないとわからないと。キャンセルする商品は目の前にあるのに。面倒くさいキャンセル処理があからさまに態度に出て凄く不快だった。安い商品で接客はあれで良いのですか?わざわざ遠くからバスで来て保冷バックに入らなかったからキャンセルせざるおえなかったのにあんな接客対応は酷すぎる。 口コミにも態度の悪い定員がいるとの事があるけど同じ人だと思う。年配の女性。お店の存続にも影響するぐらい接客態度悪すぎ。どんなに良い商品でもあれじゃ台無し。ケーキを食べる時またあの定員の顔と酷い接客を思い出して食べないといけないのかと思うとがっかり。サービス業として最低です。

(Google 번역 제공) 아울렛 냉동 케이크의 가게입니다, 메뉴를 보고 주문하는 스타일로 6~8개들이의 케이크가 있어 꽤 싸게 살 수 있습니다. 영업일, 시간이 짧지만 혼잡하면 하지 않기 때문에 빨리 살 수 있습니다. (원문) アウトレット冷凍ケーキのお店です、メニューを見て注文するスタイルで6〜8個入りのケーキがありかなりお安く買えます。 営業日、時間が短いですが混み合うとかはないのでさくっと買えます。

(Google 번역 제공) 이 아울렛 매장은 금요일과 토요일에만 영업합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많은 과자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각 품목의 가격은 판매 상황에 따라 다르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재고가 남아 있으면 상점 주인이 가격을 낮추고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주인분이 외벽에 붙어 있는 가격표 사진을 찍지 말라고 하십니다. (원문) This outlet shop only opens on Friday and Saturday. You can buy a lot of sweets for reasonable prices. Please take note that the prices for each item depends on sales condition. If inventories remain, the price would be decreased and vice versa by the shop owner. Hence, the owner requests us not to take photos of price list on the outside wall.

(Google 번역 제공) 개점 10분 정도 전에 도착했습니다만, 몇명의 줄지어 1조씩 안내되어 사진을 보고 점원씨가 상품을 픽업하는 구조. (원문) 開店10分ほど前に到着しましたが、数名の並び。1組ずつ案内され写真をみて店員さんが商品をピックアップする仕組み。ニューヨークチーズケーキとベイクドマロウを購入。保冷剤や袋はありませんので持参を忘れずに。

(Google 번역 제공) 영업 시간도 단축되어 메뉴도 줄어들고 그다지 유익감도 없을지도? 보냉 백에는 엉망진창에 넣어져, 안정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집에 붙으면 엉망이 되고 있었습니다. 이번 처음 그렇게 되었습니다. 아줌마의 점원은 아래의 기입도 몇건 있었습니다만, 정직 느낌이 나쁘다. 인사는 없는 것이 보통인가? 이쪽이 감사합니다 말해도 대답은 없다. (원문) 営業時間も短縮され、メニューも減りあまりお得感もないかも？ 保冷バックにはぐちゃぐちゃに入れられて、安定してないので家についたらボロボロになってました。今回はじめてそうなりました。 おばさんの店員は下の書き込みも何件かありましたが、正直感じが悪い。 あいさつはないのが普通なのかしら？ こちらがありがとう言っても返事はない。

(Google 번역 제공) 복주머니 있음. 꽤 유익합니다. 냉동의 디저트입니다만, 이것만 들어가세금 포함 1000엔이었습니다.첨가물 많이 표시되고 있습니다만, 맛은 뭐 맛있습니다. (원문) 福袋あり。かなりお得です。 冷凍のスイーツですが、これだけ入って税込1000円でした。添加物たくさん表示されてるけど、味はまあまあ美味しいです。単品もありますが、このセットが抜きにでてお得。

(Google 번역 제공) 작은 점포입니다만, 케이크를 정리해 샀습니다. 저렴했고, 귀가하고 먹고 맛있었기 때문에 꼭 맛있음. (원문) 小さい店舗ですが、ケーキをまとめ買いしました。 安かったですし、帰宅して食べ美味しかったので是非ご賞味あれ。

(Google 번역 제공) 도쿄도 고토구 기타사에 있는 모래마치 긴자 상점가의 서쪽 에리어 「아카미・화과자 우메무라」에서 모래마치 명물의 소금 스프 우동과 이치즈시 & 김밥을 테이크 아웃했습니다. 이쪽은 일본식 과자 등의 라인업도 매우 풍부합니다만, 소금 스프 우동은 필식과의 전 정보로부터도, 아무래도 먹고 싶었던 일품이었습니다. 을 그릇에 담아, 소금 스프를 붓고, 튀김과 파도 뿌려 주셨습니다.이 국물은 유일무이라고 할까, 왠지 지금까지 먹은 적이 없는 맛이다. 소금 스프 우동은 350 엔. # 매화 무라 # 모래 마을 긴자 매화 무라 # 아카 밥 일본 과자 매화 무라 # 소금 수프 우동 # 모래 마을 긴자 상점가 # 모래 마을 긴자 # 모래 마을 긴자 거리 # 모래 마을 # 모래 마을 긴자 미식가 # 모래 마을 긴자 먹기 #고토구 저녁식사 #고토구 테이크아웃 (원문) 東京都江東区北砂にある砂町銀座商店街の西側エリア「赤飯・和菓子 梅むら」にて砂町名物の塩スープうどんといなり寿司&海苔巻きをテイクアウトしました。 こちらは和菓子などのラインナップも大変豊富なのですが、塩スープうどんは必食との前情報からも、どうしても食べてみたかった逸品でした。自宅に戻り、うどんを器に盛り付けて、塩スープをぶっ込んで、天かすとネギもぶち込んでいただきました。この出汁は唯一無二というか、なんだか今までに食べた事が無い味わいだ。 塩スープうどんは350円。いなり寿司&海苔巻き425円。お支払いは現金ニコニコです。 #梅むら #砂町銀座梅むら #赤飯和菓子梅むら #塩スープうどん #砂町銀座商店街 #砂町銀座 #砂町銀座通り #砂町 #砂町銀座グルメ #砂町銀座食べ歩き #砂町銀座ランチ #砂町銀座ディナー #砂町銀座テイクアウト #江東区 #北砂 #南砂町 #江東区グルメ #江東区ランチ #江東区ディナー #江東区テイクアウト #くぼゆう食べ歩きレビュー #くぼゆう

(Google 번역 제공) 일요일 낮에는 줄지어 있지 않지만 만석으로 기다리고 10분. 소금 우동이 들어갔습니다. 소금 우동과 이나리를 주문. 곧 곧 나왔다. 밥이 부서진 느낌으로 모찌 같은 점도와 경도가 있다. 솔직히 슈퍼 녀석이 싸고 좋아. 우동은 국수는 보통. 수프는 적당한 소금기와 국물로 튀김의 향기가 옮겨 왠지 버릇이 된다. 단지 가격 생각하면 굉장히 유익한지 여부는 의문. 그리고는 매장의 아줌마가 안의 점원을 자주 서두르거나 하고 있는 것이, 침착해 먹을 수 없기 때문에 분위기는 2. 모치들이 인기였기 때문에 그것이 좋았는지는 불명. 그냥 한번 먹으면 리피가 없습니다. (원문) 日曜日昼間並びないが満席で待ち10分。 塩うどんがきになり入りました。 塩うどんといなりを注文。 いなりはすぐにもってきました。 ご飯がつぶされた感じでモチのような粘度と硬さがある。正直スーパーのやつのが安いし好き。 うどんは麺は普通。スープは適度な塩気と出汁で天かすの香りが移り、なんだか癖になる。 ただ値段考えたらめちゃくちゃお得かどうかは疑問。 あとは店頭のおばさんが中の店員を頻繁に急かしたりしてるのが、落ちついて食べれないので雰囲気は2。 モチ入りが人気だったのでそれがよかったのかは不明。ただ一度食べたらリピはな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바보치로 대인기의 모래초 긴자 상점가 메이지대로 입 들어가자마자 있는 전통 우동 단맛집의 매실 무라씨로 잇트 해 왔습니다. 이었지만 이번은 이쪽도 명물의 소금 우동을 오랜만에 먹고 싶어져 방문. 떡 계란 우동과 이나리 스시를 주문, 그렇게 기다리지 않고 입고 덮밥! 가면 이것이 매우 분명한 입맛으로 바뀌어 가는군요.매우 맛있습니다. 점내는 조용하고 가게 앞 입구는 구분도 문도 없고 반 오픈 에어.하지만 한겨울에도 확실히 에어컨이 효과 따뜻하고 아늑함은 옆에 앉은 할머니들이 기뻐하는 것처럼 쇼핑 도중의 휴식에 맛보자 먹고 있었다. 쇼와에 또 타임 슬립 해 버린 것 같다. (원문) バカ値で大人気の砂町銀座商店街明治通り口入ってすぐにある老舗うどん甘味処の梅むらさんでイートインしてきました。砂銀に来る時はいつもあの有名なおでんを買いに来るのが目的だったけど今回はこちらも名物の塩うどんを久しぶりに食べたくなり訪問。 もち玉子うどんといなり寿司を注文、そんなに待つこともなく着丼！塩と出汁の優しいお味のうどんは最初とても薄味に感じてしまいます…ただ段々とこの澄んだとてもいい出汁の味に慣れていくとこれがとてもハッキリした口当たりに変わっていくんだよね。とても美味しいです。いなり寿司は甘めな皮で小ぶりで昔ながらのなんか懐かしい甘味屋さんで食べてたいなりの味。どちらもホッとさせてくれるほど美味しい。 店内は静かで店先入り口は仕切りも扉もなく半オープンエア。だけど真冬でもしっかりエアコンが効き温かで居心地はいい。隣に座ったおばあちゃん達がうれしそうに買い物途中の休憩にとおしるこを旨そうに食べてた。昭和にまたタイムスリップしてしまったようだ。

(Google 번역 제공) 원래는 떡이 주력이라는 가게. 이번에는 여우 소바와, 집으로 돌아와 딸기 오후쿠를. 짠맛 옆 우동, 엄선한 오후쿠. 각각 최고였습니다. (원문) 元々は餅が主力だというお店。 今回はきつねそばと、持ち帰りでいちご大福を。 塩味のそば・うどん、こだわりの大福。 それぞれ最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 모래초 긴자 상가의 「우메무라」에. 창업은 1950년. 명물의 소금 우동(400엔)을 주문. 국물은 투명한 간사이풍의 비주얼. 히다카 다시마, 구마모토산 조림, 도쿠시마산 해수 소금, 상백당을 사용하고 있어 살짝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 우동은 프리프리로 한만큼 좋은 부드러움으로 만명 받는 우동. 천국은 시간이 지났는지 미묘했습니다 😓 대접 님입니다. (원문) ・ 砂町銀座商店街の「梅むら」へ。 創業は1950年。 名物の塩うどん（400円）を注文。 汁は透明な関西風のビジュアル。 日高昆布・熊本産煮干し・徳島産の海水塩・上白糖を使用しており、ほんのり甘めでやさしい味わい。 うどんはプリプリとした程良い柔らかさで万人受けするうどん。 天かすは時間が経ったのか微妙でした😓 ご馳走様です。

(Google 번역 제공) 두 번째 소금 우동. 오늘의 추위도 어우러져 넘치는 맛. 이 국물 버릇이된다! 역시 이번에도 기념품을 사서 대만족이었습니다. 소금인가… 라고 진짜는 그렇게 기대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감동적으로 맛있었습니다. 귀가에 기념품 우동과 국물을 구입. 다시 먹어! (원문) 二度目の塩うどん。 今日の寒さも相まって沁みる美味さ。 この出汁クセになる！ やっぱり今回もお土産を買って大満足でした。 塩か…と本当はそんなに期待していなかったんです。←ごめんなさい🙏 …感動的に美味かったんです。出汁が滋味深い餅はトロフワ。細めの柔らかいうどんに香ばしい揚げ玉にネギ、完璧でした。 帰りにお土産うどんと出汁を購入。 また必ず食べます!

(Google 번역 제공) 어린 시절의 추억의 가게 「우메 무라」 북모래에 있었을 무렵, 소금 우동이 먹고 싶어서 어머니의 쇼핑에 따라 갔던 것이었습니다. 그 후, 소금 스프 우동을 테이크 아웃 해, 천병의 천수라를 토핑해 맛있게 받았습니다. 나중에 골든 위크를 방문했지만 긴자 거리는 활기차고있었습니다. (원문) 幼少期の思い出の店『梅むら』 北砂に居た頃、塩うどんが食べたくて母の買い物に付いて行ったものでした。 その後、塩ス－プうどんをテイクアウトし、天兵の天麩羅をトッピングして美味しく頂きました。 後に、ゴールデンウィークに伺いましたが銀座通りは賑わって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달밤의 토끼」상품들이 귀엽게 줄지어 몇점 구입 후에 사랑하는 종가 겐지시조안씨와 눈치채는 웃음 특히 목상의 분의 선물에는 자사 농원 소유에서의 큰 샤인 무스카트의 「리쿠노 호주」가 기뻐하면 선배에게 가르쳐 주신 후, 또 귀성시에 화과자의 선물을 찾고 있었을 때 또 다른 선배 씨에게 가르쳐 주신 후 (삿포로) 일본 과자계의 왕자 「소케 겐 요시 조안 (소케 미나모토) "키쵸안)"씨는 삿포로, 도쿄와 선배 씨의 묵 첨부! 안심하고 이용하겠습니다. 🍇옛날에는 '과자'를 '과자'라고 부르고 있었다고 하고, 종가원길조암씨는 과자의 원점이 된 자연의 은혜의 과일을 듬뿍 사용하고 있는 것이 특징 ( "긴자 본점"의 카페 레스토랑에서는 과일을 이용한 식사, 파스타 등등~도 양 적은 고급 단가이지만 틀림없는 맛입니다) 🍇 전국 약 150 점포 해외 약 30 점포도 갖추는 노포 🍇 자체 농장, 공장 소유 🍇JAL 마일 가맹점 🍇본사는 오카야마현・본점은 긴자 🍇 테이크 아웃 전용 귀여운 점원 접객은 쿨했습니다만 「빵집은 어디인가?」 질문하면 의외의 질문이었는지 귀여운 미소를 보여 주어 「거기입니다 😆!」라고 웃음 사실은 빵집만 갈 예정이었습니다만 귀여운 토끼 상품에 마음 빼앗겼습니다.구매 상품은 또 추후 추가합니다. (원문) 「月夜のウサギ」商品たちが可愛く並び 数点購入後に 大好きな宗家源吉兆庵さんと気付く笑 特に目上の方の手土産には 自社農園所有での大粒シャインマスカットの「陸乃宝珠」が喜ばれると先輩に教えていただいてから、また帰省時に和菓子の贈り物を探していた時に また違う先輩さんに教えていただいてから(札幌) 和菓子界の王者「宗家源吉兆庵(そうけみなもと きっちょうあん)」さんは 札幌、東京と先輩さんのお墨付き！安心して利用させていただいてます。 🍇古くは“菓子”の事を「果子」と呼んでいたそうで 宗家源吉兆庵さんは菓子の原点となった自然の恵みの果物をふんだんに使用しているのが特徴 (“銀座本店”のカフェレストランでは 果物を利用した食事、パスタ等々～も量少なめで高級単価ですが間違いない美味しさです) 🍇 全国約150店舗 海外約30店舗も構える老舗(日本ではなく海外に先に出展というのには驚きました) 🍇自社農園、工場所有 🍇JALマイル加盟店 🍇本社は岡山県・本店は銀座 🍇 テイクアウトのみ 可愛い店員さん接客はクールでしたが「パン屋さんはどこか？」質問したら 意外な質問だったのか 可愛い笑顔を見せてくれ「そこです😆！」と笑　　本当はパン屋さんだけ行く予定でしたが可愛いウサギ商品に心奪われました。購入商品はまた後日 追加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호랑이 모양으로 구워낸 흑설탕 풍미의 원단이다 곡물을 끼운 「츠쿠요미」 긴자역에서 도보 3분, 「겐요시 조안 긴자 마츠야」를 방문. 긴자 마츠야의 B1에 있습니다. 일요일의 12시 반 지나 도착에 대기자 없음. 순식간에 회계할 수 있었습니다. 곡물 오야키 츠쿠요미 216 엔을 구입. 츠쿠요미는 호랑이 모양으로 구운 흑설탕 풍미의 천으로 곡물을 끼고 있습니다. 달콤한 반죽과 곡물 맛이 좋고 맛있습니다. 끝까지 맛있게 받았습니다. (원문) 虎模様に焼き上げた黒糖風味の生地だ粒餡を挟んだ「つくよみ」 銀座駅から徒歩3分、 「源吉兆庵　 銀座松屋」を訪問。 銀座松屋のB1にあります。 日曜の12時半過ぎに到着のところ待ち人無し。 すんなり会計できました。 粒餡おやき つくよみ 216円を購入。 つくよみは虎模様に焼き上げた黒糖風味の生地で 粒餡を挟んであります。甘めのの生地と粒餡の 風味が良く美味しいです。 最後まで美味しく頂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이쪽에서 구입한 육상의 보주를 유통기한 내에 받은 바, 무스카트가 썩어서 전혀 맛있지 않아, 모두 폐기가 되었습니다. 생의 과일을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만, 문의했더니 썩은 맛도 통상이라고 하는 대답. 유통기한 내라도 전혀 품질이 유지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고, 그에 대해 아무런 보상·사죄도 없으므로, 여러분도 조심해 주십시오. (원문) こちらで購入した陸の宝珠を賞味期限内にいただいたところ、マスカットが腐りかけで全く美味しくなく、全て廃棄になりました。 生の果物を利用しているので仕方がないことではあるのですが、問い合わせたところ腐りかけの味も通常であるとの回答。 賞味期限内であっても全く品質が保たれていない可能性があり、かつそれに対して何の補償・謝罪もございませんので、皆様もお気をつけください。

(Google 번역 제공) 전반적으로 상당히 달콤한 차 과자로 만들어진 휴가가 만든 일본식 과자. (원문) 全体的にかなり甘く、お茶菓子として作られている日持ちのする和菓子。

(Google 번역 제공) 생각보다 달콤한 일본식 과자. (원문) 思ってるより甘い和菓子。

(Google 번역 제공) 금전 등록기 세미 셀프 스탭이 상품 곤포하면서 설명해 주기 때문에 고령자라도 안심이라고 생각하지만, 귀찮아. 신용 카드는 사용할 수 없다, 그래서 전자 결제로 나나코로 화면 터치하면 iD가 있다, 신용 카드에 iD가 붙어 있으므로 같은 일, iD로 하고 싶다고 전하면 다시 한번 부탁합니다, 역시 귀찮은… 쇼케이스에 상품은 많이 있는데, 같은 물건이 나뉘어 놓여 있기 때문에 실질 10 종류 정도는 아냐? (원문) レジがセミセルフ スタッフが商品梱包しながら説明してくれるので高齢者でも安心だと思うけど、面倒。クレジットカードは使えない、なので電子決済でナナコでと画面タッチしたらiDが有る、クレジットカードにiDが付いてるので同じ事、iDにしたいと伝えるともう一度お願いしますって、やっぱり面倒… ショーケースに商品は沢山有るけど、同じ物が分かれて置いて有るので実質10種類くらいなんじゃ？

(Google 번역 제공) 일요일 10:30 무렵 도넛의 종류가 전혀 없다.같은 종류가 2개소에 놓여져, 이런 전혀 종류가 없고, 갈라가라의 트레이를 시작한 보았다고 해도 종류 적지 않고, 오픈 전에 물건을 가지런히 하고 있어 느낌입니다. 제과점이 종류가 있어, 갓 구운 것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원문) 日曜日10:30頃 ドーナツの種類が全く無い。同じ種類が2箇所に置かれて、、こんな全然種類が無く、ガラガラのトレイを始めた見た。小さい店舗とはいえ種類少なすぎるし、オープン前に品を揃えといてって感じです。近くの パン屋さんの方が種類があり、焼きたてを準備してました。ミスド、、オープンまでに揃えてないのは酷いひど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낮이나 오후에 가도 도넛의 종류가 극단적으로 적은 때가 있다, 재고 관리와 판매 예측이 달콤한 탓인지, 점원 부족으로 돌고 있지 않은지는 불명. 또한 계산대가 비정상적으로 늦었고, 10조 정도의 계산대 행렬이 생기고 있는 가운데, 1조에 몇 분 이상 걸어 대응하고 있어 단지 이만큼의 열로 20분도 기다렸다. 패스트 푸드점으로서는 최저의 부류에 들어갈까 생각합니다, 도넛은 맛있는데, 다시 가고 싶지 않다. (원문) 昼過ぎや午後に行ってもドーナツの種類が極端に少ないときがある、在庫管理と販売予測が甘いせいなのか、店員不足で回ってないのかは不明。 またレジ捌けが異常なくらい遅く、10組ほどのレジ行列ができてる中で、1組に数分以上掛けて対応しており、たったこれだけの列で20分も待たされた。 ファストフード店としては最低の部類に入るかと思います、ドーナツは美味しいのに、二度と行きたくない。

(Google 번역 제공) 도넛은 맛있지만, 테이크 아웃으로 난간 비닐 봉투에 넣어주지 않는 것은 왜? 빗속에서 종이 봉지를 손에 들고 돌아와? 젠장 지네다. (원문) ドーナツはおいしいけど、 テイクアウトで手さげのビニール袋に入れてくれないのはなんで？ 雨の中、紙袋を手に持って帰れと？ くっそムカつく。

(Google 번역 제공) 계산대가 어쨌든 느립니다. 모처럼 넷 오더로 했는데 행렬에 나란히 의미 없다… (원문) レジがとにかく遅い。せっかくネットオーダーにしたのに行列に並んで意味ない…

(Google 번역 제공) 기바 요카도점 1F의 푸드 코트 내에 있는 미스터 도넛입니다.오후 7시 이후부터는 도넛🍩의 종류가 적어집니다. (원문) 木場ヨーカドー店 1Ｆのフードコート内にあるミスタードーナツです。午後7時以降からはドーナツ🍩の種類が少なくな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점원 부족으로 오퍼레이션을 할 수 없다. 기다리는 손님보다 필사적인 점원이 너무 불쌍하다. 이것은 관리 문제입니다. (원문) 店員さん不足でオペレーションができてない。 待たされる客よりも、必死な店員さんがあまりに可哀想。 これはマネージメントの問題。

(Google 번역 제공) 미야코지마 유일의 젤라토 전문점 「리코 젤라토」씨에서 일품 스위트를 받습니다. 『리코젤라트』 오키나와현 미야코지마시 히라라자 시모리 550 미야코 섬에 젤라토 전문점이 있다는 소문 미야코지마 유일의 전문점입니다 ✨️ ✒︎official acconut 🌸 ‍♂️ 가게까지의 액세스 미야코 공항에서 차로 20분 ━━━━MENU━━━━━ 흑설탕 우유와 피스타치오 ━━━impressions━━━━ 미야코지마 유일의 젤라토 전문점 2009 년 오픈. 현지 농가와 협력하여 곤고, 보라색 고구마, 드래곤 과일 등 오키나와 를 대표하는 재료에서 허브와 아와모리 등 섬의 매력 힘을 일품 젤라트로 진화시켜 준다 의 「리코 젤라토」씨 도쿄 다이칸 야마를 생각하게하는 것 같은 세련된 오 샤레인 점내. 젤라토는 커피와의 궁합도 발군! 커피 플로트도 추천 해요 ♪ ━━━━━━━━━━━━━━ (원문) 宮古島唯一のジェラート専門店「リッコジェラート」さんで絶品スイーツをいただきます。 『リッコジェラート』 沖縄県宮古島市平良字下里550 宮古島にジェラート専門店があるとの噂 宮古島唯一の専門店なんです✨️ ✒︎official acconut @riccogelato_miyakojima ‍♂️お店までのアクセス 宮古空港から車で20分 ━━━━MENU━━━━━ 黒糖ミルクとピスタチオ ━━━impressions━━━━ 宮古島唯一のジェラート専門店 2009年オープン。地元農家さんと連携し、マ ンゴー、紫芋、ドラゴンフルーツなど、沖縄 を代表する食材からハーブや泡盛など島の魅 力を絶品のジェラートへと進化させてくれる のが 「リッコジェラート」さん 東京代官山を思わせるかのようなシックでオ シャレな店内。ワンコインで楽しめる絶品の ジェラートはコーヒーとの相性もバツグン！ コーヒーフロートもおすすめですよ♪ ━━━━━━━━━━━━━

(Google 번역 제공) 이날은 젤라토가 먹고 싶다고 인터넷에서 발견한 가게에 방문. 가게의 이름은 RICCO. 장소는 몬젠나카마치 1이라는 곳. 대로를 따라 이므로 알기 쉬운 곳에있었습니다. 여러 가지 가운데 이번에는 파리 파리 초코, 피스타치오를 선택. 이 중 추천은 피스타치오. 제대로 느껴지는 맛은 맛만이 아니라 단맛도 있고 정말 맛있습니다. 말차도 맛있었습니다 만, 강추는 피스타치오였습니다. 또 다른 것도 먹고 싶을까. (원문) この日はジェラートが食べたいと ネットで見つけたお店へ訪問。 お店の名前はRICCO。 場所は門前仲町1というところ。 大通り沿いなのでわかりやすいところにありました。 いろいろある中で今回はパリパリチョコ、ピスタチオをチョイス。抹茶をすこしサービスでつけてくれました。 この中でおすすめはピスタチオ。 しっかりと感じられる味わいはフレーバーだけではなくて甘みもあるしほんと美味しいです。 抹茶も美味しかったけど、 イチオシはピスタチオでした。 また他のも食べてみたいかな。

(Google 번역 제공) 2020년 방문 본점을 미야코 섬에 세우는 미야코 섬의 바람을 옮겨 주는 젤라토 가게. 그렇게 넓지는 않지만 자연스러운 맛의 스탠드입니다. 주문한 것은, 헤이즐넛·아와모리 건포도·히비스커스 로젤의 조합을, 오리지날 콘으로. 너트의 농후함을 즐길 수 있는 헤이즐넛. 오키나와다운 미야코지마 아와모리의 고주 향기와 함께 전달되는 유기농 건포도. 미야코 섬의 히비스커스와 이라베의 로젤의 컨피츄르의 솔베. 상쾌한 맛으로, 더운 도쿄에 청량감을 주는군요♪ (원문) 2020年訪問 本店を宮古島に構える、宮古島の風を運んできてくれるジェラート屋さん。 それほど広くないけど、ナチュラルなテイストのスタンドです。 注文したのは、ヘーゼルナッツ・泡盛レーズン・ハイビスカスローゼルの組み合わせを、オリジナルコーンで。 ナッツの濃厚さを堪能できるヘーゼルナッツ。 沖縄らしい宮古島の泡盛の古酒の香りとともに届けられるオーガニックレーズン。 宮古島のハイビスカスと伊良部のローゼルのコンフィチュールのソルベ。 爽やかな味わいで、暑い東京に清涼感を与えてくれますね♪

(Google 번역 제공) 수박 젤라토가 맛있었습니다. 망고도 소재의 장점을 알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소재가 좋은 것은 알기 때문에 가격은 신경이 쓰이지 않았다. 일년에 한 번 정도는 트리플을 주문하러 온다. 콘을 좋아하기 때문에 없는 것은 유감. (원문) スイカのジェラートが美味しかった。マンゴーも素材のよさが分かる。 全体的に素材がいいのは分かるので値段は気にならなかった。 年に一度くらいはトリプルを注文しに来る。 コーンが好きなので無いのは残念。

(Google 번역 제공) 쭉 신경이 쓰인 젤라토가게, 드디어 갈 수 있었습니다.콘이 서투르기 때문에 컵 제공 고맙습니다.로즈마리의 젤라토와 눈 소금의 젤라토를 먹었습니다. 가게 앞에 벤치가 있어 거기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원문) ずっと気になってたジェラート屋さん、ついに行けました。コーンが苦手なのでカップ提供ありがたいです。ローズマリーのジェラートと雪塩のジェラートを食べました。どちらもさっぱりで飽きのこない美味しさでした。 お店の前にベンチがありそこで頂けます。日替わりで味が変わるみたいなのでまた行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처음 방문했습니다. 점원이 말하는대로 보라색 감자는 일품이었습니다. 물론, 다른 젤라토도 취지. 점원 씨의 이야기 만나 접대의 장점에, 또 와 싶어지는 가게였습니다. (원문) 初めて訪れました。 店員さんがいう通り紫芋は絶品でした。 勿論、他のジェラートも旨し。 店員さんの話しぶりや接遇の良さに、また来たくなるお店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미야코 섬의 젤라토 가게처럼 보입니다. 테이크 아웃은 종류가 풍부했습니다! 빨리 먹는다면 더블 쪽이 유익감 있을지도 💦 사기 전에 눈치채면 좋았어~(웃음) 나는 피스타치오(프리미엄으로 플러스 100엔)로 했습니다만, 펠롯과 먹어 버렸습니다. (원문) 宮古島のジェラート屋さんのようです。 テイクアウトは種類が豊富でした！ すぐに食べるならダブルのほうがお得感あるかも💦買う前に気づけばよかった～(笑) 私はピスタチオ(プレミアムでプラス100円)にしましたが、ペロッと食べてしまいました。もう少し安いと嬉しいけど美味しさ安全性は落としてほしくないから妥当だと思います。ごちそう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기요스미 시라카와는, 멋진 가게가 많이♪ 빵집이나 케이크 가게 많이 매력적♪ 케이크를 사는 것이 좋다! 가게의 분위기가 좋고, 가끔 들어가 버린다 ♪ (원문) 清澄白河は、オシャレなお店が沢山♪ パン屋やケーキ屋沢山魅力的♪ ケーキを買えるのがよい‼️ お店の雰囲気がよく、たまに入ってしまう♪

(Google 번역 제공) 주변에는 케이크 가게가 있습니다. 공장 직매로 홀을 합리적으로 살 수있는 곳, 패티스리!라는 느낌의 세련된 계 등. 각각 좋지만 가장 좋아하는 것은 여기입니다. 아무도 맛있습니다만, 자신적으로는 롤 케이크. 기발하지 않고 보통으로, 보통으로 맛있다. 몇 번이라도 먹고 싶은 맛입니다. (원문) 周囲にはケーキ屋さんが他にもあります。 工場直売でホールをリーズナブルに買えるとこ、 パティスリー！って感じのオシャレ系など。 それぞれ良いんですが、一番好きなのはココです。 どれも美味しいのですが、自分的にはロールケーキ。 奇抜でなく普通で、普通に美味しい。何度でも食べたい味です。

(Google 번역 제공) 너무 맛있어요! 적당한 단맛. 모든 케이크에는 독특한 맛과 특성이 있습니다.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몽블랑은 레이어드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저는 찹쌀떡도 정말 좋아했어요. 카시스 무스, 팥 크림, 스펀지케이크, 쫄깃쫄깃한 눈가죽모찌가 어우러져 멋진 조합을 이룹니다. 거기 있는 케이크를 모두 먹어볼 수 있는 위가 3개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식사도 할 수 있을 것 같고,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다음에 그 지역에 들르면 더 많은 것을 얻을 것입니다. (원문) So delicious! The right amount of sweetness. All the cakes have their unique taste and characteristics. The Montblanc as you can see in the photo is so beautifully layered. I also loved the daifuku a lot. It’s a nice fusion with with cassis mousse, azuki cream, sponge cake and chewy delicious snow skin mochi. I wish I have 3 stomaches to try all the cakes they have over there. Seems like you can even do eat-in, which is great. Next time if I stop by the area, I will definitely get more.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커피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아름답고 아늑한 카페입니다. 우수하고 세심한 관심. 모두 맛있습니다. 도쿄 근대 미술관 옆. (원문) Hermosa y acogedora cafetería para tomar un delicioso café y postre. Excelente y esmerada atención. Todo delicioso. Al lado del museo de arte moderno de Tokio.

(Google 번역 제공) 2014년 가을, 남편과 처음으로 여행을 갔다가 해질녘에 돌아왔을 때 이 작은 케이크 가게를 발견했습니다. 몽블랑과 초콜렛 케이크를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2025년 1월에 다시 방문했습니다. 겨울은 많이 추웠지만 맛있는 케이크와 따뜻한 커피가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었습니다. 세프는 진지해 보이지만 여사장님은 매우 친절하십니다. 내가 10년 전에 이곳에 왔다고 말했을 때, 그녀는 약간 기분이 좋았지만 여전히 매우 정중하고 정중했습니다. 두 분 모두 환대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기회가 된다면 또 방문하겠습니다! ! (원문) 2014年秋天我和先生第一次去旅行，黃昏歸程時發現這家小蛋糕店。我還記得我們吃了蒙布朗和巧克力蛋糕，真的非常美味。2025年1月我們又再此造訪，冬天很冷，但是美味的蛋糕和熱騰騰的咖啡溫暖了我們的心。 シｴフ看起來很嚴肅，但老闆娘非常和氣。當我告知她十年前就來過，她感覺有點開心，但仍然非常禮貌客氣。 非常謝謝兩位的招待❤️ 請多多保重，有機會還會再造訪的！！

(Google 번역 제공) 후카가와 밥을 먹은 후 딸아이가 디저트를 먹고 싶어해서 구글 지도를 보고 왔는데 매우 만족했습니다. 창가에서의 행동 덕분에 우리는 사과파이와 찹쌀떡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사장님은 우리가 테이블에 있는 표지판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는 것을 눈치채고 우리가 그렇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매우 세심했습니다. 저는 케이크 베이스의 찹쌀떡을 좋아하는데, 그 얇은 크러스트에 새콤달콤한 블루베리가 얹어져 있고, 전체적으로 잘 어우러져 있어요. 내 딸이 사과파이를 너무 좋아하고 나눠먹고 싶어하지 않기 때문에 사과파이에 대해 언급할 수 없습니다. 떠나기 전에 말차 마들렌을 하나 더 사서 한 입 먹고 바로 비웠어요. 이 가게는 사람들을 매우 편안하게 만들고, 디저트도 맛있고, 서비스도 과하지도 과하지도 않아 지나가면서 자신에게 보상을 주기에 정말 적합합니다. (원문) 吃完深川飯，女兒想吃點甜點，旅遊的我們看了google map 過來，非常滿意。 窗邊的作為讓我們好好的享用了蘋果派跟大福，老闆還特地倒了兩杯冰水給我們，似乎有看到我們在注意桌上的牌子，跟我們說不一定要點飲料，很細心的服務。 我喜歡用蛋糕體打底的大福，它的薄皮包覆著酸甜的藍莓，整個很融合。無法評論蘋果派，因為女兒太喜歡不想分享。 臨走前又買了個抹茶瑪德蓮，吃了一口後，馬上又完食。 這家店讓人覺得非常舒服，甜點好吃，服務不多也不少，真適合路過犒賞自己。

(Google 번역 제공) 생일, 크리스마스, 친구에게의 선물 뭔가 있다고 가 버리는 케이크 가게.정중하게 만들어진 케이크는 가족으로 먹기 쉬운 안심하는 맛. 느끼는 가게입니다. 가게의 친절도 치유됩니다. (원문) 誕生日、クリスマス、友だちへのお土産なにかあるとつい行ってしまうケーキ屋さん。丁寧に作られたケーキは家族で食べやすいホッとする味。見た目も可愛らしく包みも懐かしい感じで好きです。ファンタジーを感じるお店です。お店の方の優しさも癒されます。

(Google 번역 제공) 노포 순회 제657탄 1916년 창업의 노포 볶음콩집 땅콩 100g700엔을 구입.교차점의 모퉁이에 옛날의 가게 자세로 여러가지 콩을 팔고 있는 가게. 땅콩은 씹으면 씹을수록 단맛이 있고 맛있다. 정서 넘치는 가게 자세가 정말 좋은 느낌. (원문) 老舗巡り第657弾　1916年創業の老舗炒り豆屋さん 落花生100g700円を購入。交差点の角に昔ながらの店構えでいろいろな豆を売ってるお店。 落花生は噛めば噛むほど甘味があり美味しい。 情緒あふれる店構えがなんともいい感じ。

(Google 번역 제공) 가까이 가게를 이전하는 것 같습니다. 클래식한 소금 콩! 패키지도 옛날의 복고풍 (종이 봉투에 포장하실 수 있습니다) (원문) 近々お店を移転するそうです。 定番の塩豆！ビールやお茶だけでなく白ワインにも合います。😋 パッケージも昔ながらのレトロさ（紙袋に詰めてもらえます）

(Google 번역 제공) 할머니가 자르는 맛있는 달콤한 콩 가게. 할머니의 뒷면은 이웃의 노라 고양이를 위해 매일 쉬지 않고 한 번에 3 번 밥을 준비하고 돌보는 그릇된 고양이를 집과 가게에서 돌보는 슈퍼 부드러운 할머니 어쨌든 여기서 콩을 사서 먹자! (원문) お婆ちゃんが切り盛りする美味しい煎り豆屋さん。お婆ちゃんの裏の顔は近所の野良猫ちゃんの為に毎日休まずいちに３回ご飯を用意してお世話して懐いた野良の猫ちゃんを自宅とお店でお世話するスーパー優しいお婆ちゃん!! 取り敢えずここで豆を買って食べよう!!

(Google 번역 제공) 다이쇼 창업의 전통입니다. 스테디셀러 소금콩은 식감이 좋고, 소금 가감도 딱 좋기 때문에, 얼마든지 먹을 수 있습니다. 그 외 꽃콩이나 노로케 콩 등 모두 매우 맛있습니다. (원문) 大正創業の老舗です。定番の塩豆は食感が良く、塩加減もちょうど良いので、いくらでも食べられます。その他花豆やおのろけ豆等どれもとても美味し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콩 전문점의 노포군요~. 어쩔 수 없지만, 손님이 적기 때문인가, 콩의 종류가 적고, 넷으로 사는 것이 싸다. 간판의 고양이는, 콩 전시하고 있는 유리의 뚜껑 위에 진좌하고 있었다. 최근 콩을 팔고 있는 가게 자체가 귀중한 것과 고양이에게 치유되었으므로, ☆3개로 합니다. (원문) 豆専門店の老舗ですね～。黒豆と大豆の炒り豆１袋ずつ買いました。 仕方ないけど、お客が少ないからか、豆の種類が少ないし、ネットで買う方が安い。 看板のネコちゃんは、豆展示してるガラスのふたの上に鎮座してた。癒された～。 最近豆を売ってる店自体が貴重なのと、猫ちゃんに癒されたので、☆３つにします。(笑)

(Google 번역 제공) 20210730 구식의 「가게」를 느끼는 멋진 경관입니다. (원문) 20210730 昔ながらの「お店」を感じる素晴らしい景観です。

(Google 번역 제공) 매우 맛있습니다. 근처까지 왔을 때는 반드시 구입 (원문) すごく美味しいです 近くまで来た時は 必ず買います

막과자들도 있고 일본 과자들을 저렴하게 구입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큰 할인의 주요 상품이있었습니다. 망설이지 않고 샀다. (원문) 大幅ディスカウントの目玉商品がありました 迷わず買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과자를 함께 사는 경우 여기에서 사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駄菓子をまとめ買いをするならここで買うのがいい

(Google 번역 제공) 여러가지 과자가 팔리고 망설입니다. (원문) いろんなお菓子が売っていて迷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구미의 3p 최고로 귀엽다. 콜라 맛이 새롭게 발매되고 있다! (원문) グミの3p最高にカワイイ コーラ味が新たに発売されてる！

(Google 번역 제공) 과자는 맛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즐기는 것이 제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종류를 조금씩. 보는 것만으로도 정말 재미 있습니다. 나는 집에서 파티를 할 때 등 가득 샀고, 모두에게 행동하거나 합니다만, 꽤 우케합니다. 『이런 것이 있었어요!』 같은 느낌으로 이야기가 부풀어 오르고. 세대에 따라 그리운 과자는 다르거나 합니다만, 그것도 또 즐겁다. 의외로 술의 아테가 되는 것도 있어, 그런 곳도 나카나카입니다. (원문) 駄菓子は美味しさを求めるのではなく、楽しむのが一番だと思っています。 いろんな種類をちょっとずつ。 見てるだけでもホントに楽しいです。 私は家でパーティーをする時など、いっぱい買い込んで、皆に振る舞ったりしますが、けっこうウケます。 『こんなのあったよねー！』 みたいな感じで話が膨らんだりして。 世代によって懐かしいお菓子は違ったりしますけど、それもまた楽しい。 意外とお酒のアテになるものもあり、そういうところもナカナカです。

(Google 번역 제공) 어느 정도, 품수도 있고, 신상품도 있네요. (원문) ある程度、品数もありますし、新商品もあります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