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토에서의 50 최고의 아시아 음식

샤리가 차갑고 떡져있어요. 가격도 그리 싼느낌은 아니에요. 생선상태는 나쁘지 않았어요. 미소시루 추가에 300엔 받아요....혹시 외국인과 내국인의 금액이 다른가요?

사진은 최선을 다해서 찍었는데 솔직히 맛은 벌로... 가격은 쌈 만드는데 오래 걸림.

영어가 전혀 먹히지 않아 주문시 어렵지만 맛은 좋아요

살아서 꿈틀때는 새우초밥에 놀랬어요

별한개도 아까움 비싸고 비린내남

사람 너무많음

맛있었어요...

난 바삭충도 아니다 탕수육은 애초에 볶먹인 음식인것처럼 부먹충이다 but 이 집은 바삭함의 특별함도 눅눅함의 포근함도 모르겠다 맛이 없는건 아니다 근데 간장치킨 맛이 난다 그냥 전통을 느끼고 맛보는거에 의의가 크게 있는 느낌. 평을 남기고 보니 혹평 같은데 진짜 한번은 나쁘지 않다 두번은 굳이? 난 새우 only 동행자는 2000¥ 기본 먹었다 줄도 금방금방 줄고 괜찮다

텐동 정식을 맛있게 잘 먹었어요! 정식에 나오는 오이초무침과 작은 양의 야채(단무지 포함)은 튀김의 느끼함을 잘 잡아주었어요. 오픈 시간 맞춰 오니 많이 기다리지 않고 들어왔는데 저희 들어오고는 대기줄이 많아졌습니다. 텐동만 먹으면 느끼할 수 있으니 정식 세트를 주문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전통을 이어오는것은 쉬운길이 아닌걸 오늘 가서 먹어보고 알게되었다. 남들의 평가만 믿고 겁내지말고 먹어보길 잘한것 같다. 분위기도 좋고 맛도 있는 집이였다.

튀김 옷이 특이합니다. 튀김보단 전에 가까워요. 완전 바삭한 것 까지 바라진 않았는데, 타레를 뿌려서 녹진해진 것도 아니고 애초에 튀김옷 스타일이 그런 것 같습니다. 타레도 약간 짠 편이예요. 밥이랑 먹으면 괜찮긴한데 좀 물리는 느낌이예요. 굳이 찾아갈 필요는 없는 것 같어요. 화장실 물어보려 갔는데 본인들 이야기 끝날 때 까지 사람 상대도 해주지 않는 직원분들 때문에 별 하나 빼고, 굳이 이런 음식을 2300엔이나 주고 먹었다는데 별 하나 더 뺐습니다.

기름냄새 난다던가 너무 눅눅하다는 말이 있어서 걱정했는데 되게 맛있었어요. 냄새도 안나고요. 다만 바삭한 느낌의 튀김을 기대하면 안되는 건 맞는 것 같아요. 그치만 충분히 매력적인 맛이었습니다. 매장도 예뻐서 좋았어요. 비가 조금와서 점심에 갔는데 15분 정도만 대기하고 들어갔습니다. 좌석도 편했던 것 같아요. 다음에도 도쿄에 가게되면 방문하고 싶어요!

- 한국어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 정말 맛있게 먹은 텐도 가게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축축하고 짜다고 표현하지만, 내 생각은 매우 다릅니다. 이것은 튀김이 간장을 머물고 있다고 표현할 수 있었고, 적절한 간장의 맛과 부드러운 식감을 가진 매우 촉촉하고 맛있는 텐던 그릇이었습니다! 튀김은 신선한 스타일로 아사쿠사 신사 근처를 관광 할 수 있으면 듣고 먹어 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밥의 양을 오모리로 하면, 추가 밥을 부탁시에 돈을 받을 수 없지만, 그 외의 경우에 추가 밥을 돈을 주어야 하므로, 이 점 참고로 해 주세요!

센소지 근처에 있는 오래된 텐동집 평일 4시 반 정도에 갔더니 손님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줄 안 서고 바로 들어갔어요 영어 메뉴 있어서 그거 보고 주문했고요 테이블에 앉자마자 따뜻한 녹차가 나와요 주문하고 20분 정도 기다려서 텐동을 받았습니다 작게 피클 반찬도 나오더라구요 음식은 딱 첫 입 먹자마자 와 짜다!! 싶었어요 텐동위에 새우랑 생선튀김이랑 이것저것 들어있는데 새우튀김이 제일 맛있구요 먹다보니 느끼해서 ㅠ_ㅠ 제 입맛엔 그냥 그랬어요

일본식 돈카츠를 너무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후기가 너무 좋아서 방문... Standard Sirloin Deluxe (Blade)를 주문함... 개인적으로 맛이 나쁘지는 않았으나 가격 대비 만족할만한 수준은 아니었음... 생각보다 고기가 얇고, 너무 튀긴 듯 지방 부분이 까맣게 되어 있었으며, 육질은 퍽퍽한 느낌이 강했음... 된장국과 야채 소스, 돈카츠 소스는 신맛이 좀 강해서 고기와 잘 어울리지 않았음...(개인적인 생각임) 가격이 더 비싼 음식은 괜찮으려나 생각을 해 봄... 하지만 다시 가고 싶지는 않음...

고급 재료만 사용한다는 일본 돈가스 맛집 오후 6시부터 영ㅇ업시작합니다. 대기줄이 늘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테이블 숫자만큼 손님을 받지는 않고, 주문후 준비해서 제공되는 시간을 고려해서 판매하는것 같습니다. 내부는 비었지만 줄은 계속 서야한다는 ... 그만큼 자신있다는거고, 미리 ㅗ벌조차 하지도 않아 기름지지않은 돈가쓰를 제공합니다. 정말 맛 있어요

롯폰기역에서 내려 부타구미 음식점을 찾으러 15분정도 걸었던 것 같아요. 가격을 모르고 갔던 남편과 저는 가게 앞에 세워져있는 메뉴판을 보고 "오우 생각보다 비싸네?" 하고 망설이고 있었더랬죠.. 안에 계시던 직원분께서 나와 예약했냐고 묻길래 예약은 하지 않았다고 했더니 들어오라며 2층 안쪽자리로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셨어요. 앉자마자 따뜻한 수건을 주시며 손을 닦을 수 있도록 해주었고, 메뉴판을 주셨습니다. 메뉴가 어마어마하게 많았는데 뭐가 뭔지 모르겠어서 물어봤더니 형광펜 쳐져있는게 잘나가는 것들이라고 알려주셨답니다. 직원분께서 추천해주신 2개 히레가츠하나하고 서로인가츠 하나 주문했는데 에피타이저 나오고 한.. 10분정도가 흐르니 메인메뉴가 뙇 나왔습니다. 먹을만한 맛이었어요. 그런데 먹다보니 조금 느끼합니다. 돈까스소스보다는 소금에 찍어먹는게 훨씬 맛있어요. 그런데 돈가츠 2개에 7200엔은 조금 너무 비싸게 느껴졌어요. 뭔가 값어치를 하는 맛까지는 아닌 것 같은 느낌...? 또 가지는 않을 것 같아요 ㅠ 아 직원분들은 참 친절하시더라구요. 그냥 제가 느끼기에는 너무 비싼게 흠인 것 같은 느낌..

런치히레정식 1900엔 런치비루 소 400엔 내기준 도쿄 원탑 돈까츠집 2층 테라스석으로 전화예약하고 방문할 것을 추천 롯본기 역에서 멀기 때문에 버스나 택시 이용 추천 분위기 1층으로 들어서는 순간 정육점냉장고 속의 고품질 돼지고기를 만날 수 있다. 2층은 카페를 운영하는게 차라리 더 나을 정도로 따뜻한 햇살이 잘드는 오래된 일본식 가옥 분위기이다.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원목 테이블, 톤다운된 실내와 백열조명, 스테인드글라스, 재즈 풍의 올드 팝송이 이곳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형성한다. 소스 서베이도 손님쪽을 향해 45도 기울여서 놓아주는 세심한 서비스. 나이 지긋하신 할머니의 따뜻한 친절함에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개인적으로 롯본기는 고가도로와 공사중인 고층빌딩으로 삭막한 느낌이 들어 좋아하는 장소는 아닌데 이곳만큼은 맛있는 돈카츠와 맥주 한잔하며 여유를 즐기기 좋은 곳 맛 메구로 돈카츠돈키, 카마타 돈카츠테이, 긴자 니시무라돈까스, 이마카츠 로스 보다 훨씬 부드럽고 맛있었다. 밥/양배추/아카다시는 오카와리 자유인데 특히 밥이랑 양배추가 정말 맛있었다. 밥은 꼬들꼬들 찰진 밥이라 다이어터의 본분을 망각하고 오카와리를 해버렸다. 양배추는 도쿄 돈카츠집 탑이다. 식초에 절여놨는지 정말 아삭하고 소스 없이도 달달한 맛이 날 정도로 신선했다. 계속 감탄하면서 흡입함. 돈카츠 맛은 천상계 맛은 아니고 인간계에서 상위급의 맛이다. 중간 부분이 살짝 덜 튀겨져서 부드럽다. 천상계 맛을 느끼기 위해 돈카츠투어는 계속 된다. 혼자와도 좋고 한국에서 누가 오면 데려가기도 좋다. 역시 유명한 집은 사람들이 찾게 되는 이유가 있다. 또와서 다음엔 로스로 먹어야겟다

이렇게 부드러운 돈까스는 처음입니다 고기는 마치 수육같고 겉은 바삭해요 고기두께도 👍 식전에 나오는 토마토 완전 👍👍👍 다른 곳에서도 파는 맥주지만 블랑 맥주와 함께하면 더 맛있습니다~😝 돈까스 소스보다 소금에 찍어먹으면 더 깔끔한 맛이구요, 카레에 찍어먹어도 맛있습니다~ 아오야마에서는 걸어갈수도 있고 택시로도 금방 가서 기본요금에 조금 더 내고 갈 수 있어요 점심시간에 빨리 가야지 조금 여유부리다보면 품절되는 메뉴가 많아져요

저녁에 예약을 안하고 갔다가 가게 밖에서 한참 기다리다 먹었지만, 기다린 값을 하는 요리였다. 돈카츠는 물론이고, 따로 주문한 피클과 가지요리도 맛있었다. 평생 입에도 안대던 당근을 먹게 한 피클이었다. 훈연향이 나는 듯 한 무절임도 입에 짝짝 붙어서 밥 한공기 추가로 뚝딱.

고급진 돈까스의 맛을 즐길수 있습니다. 가고시마 산 돼지고기 등심과 오키나와산 안심으로 먹었습니다. 식사 전 나오는 에피타이저 낑깡절임과 치즈크림카나페로 입맛을 돋구워주고 돈까스의 맛으로 최고의 풍미를 즐길 수 있습니다. 돈까스의 기름이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양배추와 조개로 우려난 된장국이 느끼함을 잡아 줍니다. 일본에서 많은 돈까스를 접해봤고 그중에 손에 꼽는 맛입니다.

교토 키쿠노이 본점 (3스타) 교토 키쿠노이 로안 (2스타) 도쿄 키쿠노이 아카사카(2스타) 합이 별이 7개인 키쿠노이 체인

(Google 번역 제공) 매월 반드시 다니는 진심으로 마음에 드는 일본 요리점. 몇 번이나 와도 한 번도 실망한 적이 없고, 그 구복에 감동한다. 절대 금액으로는 결코 싼 가게는 아니지만 코로나 후 조금 가격이 올랐다고는 할 수 있지만, 이만큼의 재료로, 이만큼의 훌륭한 기술로, 마음 따뜻해지지 않고 떠나지 않는 절묘한 서비스로, 이 가격은 더 이상 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다른 가게의 추종을 허락하지 않는 요리의 훌륭함은 물론이지만, 무라타 대장이 표방하는 '늠름한 아름다운 서비스', '걱정하지만 괴롭히지 않는다'는 이념도 확실히 뿌리 내리고 있는 것 같다. (원문) 毎月必ず通っている本気で気に入っている日本料理屋さん。何度来ても一度も失望したことがなく、その口福に感動する。やはり村田大将の慧眼、美意識は半端ではない。まさに芸術を字の如く具現化する素晴らしいお店。 絶対金額としては決して安いお店ではないがコロナ後少し値上がりしたとは言え、これだけの材料で、これだけの素晴らしい技で、心温まるつかず離れずの絶妙なサービスで、このお値段はもはや安過ぎると言っても過言ではないだろう。 他店の追随を許さないお料理の素晴らしさはもちろんであるが、村田大将の標榜する「凛とした美しいサービス」「気遣いすれどもおかまいせず」という理念も、確かに根付いているようだ。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8월 6일 정오에 제공된 이 가이세키 요리는 눈과 입 모두를 만족시키는 향연으로, 일본 요리의 섬세한 디테일과 계절감을 완벽하게 구현했습니다. 사키즈케 식사는 차가운 성게, 두부 껍질, 캐비어로 시작되었습니다. 성게의 달콤함과 크리미한 질감이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아들어 부드러운 두부 껍질과 아름다운 대조를 이루었습니다. 특유의 짭짤한 풍미를 더한 캐비어는 이 상큼한 애피타이저에 풍부함을 더하며 미각을 깨웠습니다. 핫순 다음 핫순은 마치 계절 풍경을 축소해 놓은 듯했습니다. 오이로 말아 만든 붕장어는 상큼한 식감을 자랑하며 붕장어의 섬세한 풍미를 더욱 돋보이게 했습니다. 와인에 졸인 붉은 월계수 열매의 새콤달콤한 풍미가 기름진 맛을 뚫고 입안 가득 생기를 더했습니다. 삶은 문어알의 독특한 식감과 풍미는 기분 좋은 놀라움이었습니다. 묘가 스시의 독특한 매콤함이 초밥 밥에 상큼한 풍미를 더했습니다. 검은깨 페이스트와 징두(코고) 콩의 풍부한 견과류 향이 콩의 바삭함을 완벽하게 보완합니다. 와사비 젤리 오이의 매콤한 맛은 예상치 못한 맛을 더합니다. 은은한 쓴맛과 달콤한 맛을 지닌 은행은 완벽한 마무리를 선사합니다. 무코우즈케 사시미에는 참돔과 다이샤(사시미)가 포함됩니다. 참돔은 단단하고 탄력 있는 식감을, 다이샤는 섬세하고 입에서 사르르 녹는 부드러움을 자랑합니다. 감귤 젤리, 와사비, 가지, 부추 절임과 함께 어우러진 이 요리는 생선의 신선함과 단맛을 더욱 돋보이게 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양념을 통해 다채로운 맛의 조합을 만들어냅니다. 시이자카나 이 요리는 풍부한 요리 실력을 보여줍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가모 가지 튀김은 신선한 새우 완자의 쫄깃한 식감과 어우러져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만간지 고추, 파, 그리고 갈아 놓은 무를 곁들여 튀김 요리에 상큼한 균형을 더했습니다. 야키모노 야키모노는 이 식사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였습니다. 소금에 구운 은어는 완벽하게 구워져 껍질은 까맣게 그을리고 살은 부드럽고 섬세했으며, 은어 특유의 쌉싸름한 풍미가 느껴졌습니다. 미즈나 식초는 야키모노의 우아함을 더욱 돋보이게 했습니다. 이어지는 돼지고기 조림은 부드럽고 풍미가 가득했으며, 부드러운 매시드 포테이토와 어우러져 풍부한 맛을 선사했습니다. 매콤한 겨자는 적당한 새콤함으로 기름진 맛을 잡아주고 전체적인 맛에 완벽한 마무리를 더했습니다. 고한 토메완 메인 코스는 은어 밥 요리로, 은어의 진수가 밥에 완벽하게 스며들어 한 입 한 입마다 감칠맛이 넘쳤습니다. 함께 나온 망간지 고추국은 맑은 국물과 은은한 채소의 단맛, 그리고 쫄깃한 연근떡의 식감이 식사를 따뜻하게 마무리해 주었습니다. 미즈모노 마지막 디저트는 소금맛 레몬 아이스크림과 요거트 무스였습니다. 아이스크림의 짭짤한 맛은 레몬의 상큼함을 더욱 돋보이게 했고, 가볍고 부드러운 요거트 무스는 전체적인 맛의 균형을 완벽하게 맞춰 이 멋진 가이세키 만찬을 상큼하고 아름답게 마무리해 주었습니다. (원문) 這場2025/8/6中午的懷石料理盛宴，從第一道菜開始便是一場視覺與味覺的雙重饗宴，完美體現了日式料理對季節與細節的講究。 先附 (Sakizuke) 餐點以冰鎮海膽、豆皮、魚子醬揭開序幕。海膽的甘甜與奶油般的質地在口中輕柔化開，與滑嫩的豆皮形成了美妙的對比。點綴其上的魚子醬，則以其獨特的鹹香，為這道清爽的前菜增添了豐富的層次感，喚醒了沉睡的味蕾。 八寸 (Hassun) 接下來的八寸，彷彿一幅微縮的季節風景畫。小黃瓜捲星鰻口感清爽，帶出星鰻的細緻風味；酒煮紅楊梅酸甜解膩，為味覺帶來一絲明亮。煮章魚卵的獨特口感與滋味，令人驚喜。茗荷壽司以其特有的辛香，為壽司飯增添了清新氣息。黑芝麻醬拌京豆則以濃郁的堅果香氣與爽脆的京豆形成絕配。芥末凍小黃瓜的辛辣滋味，帶來意想不到的刺激。最後的銀杏，則以其微苦回甘的風味，完美地收尾。 向附 (Mukouzuke) 刺身的部分，提供了真鯛與太刀魚。真鯛的肉質緊實有彈性，而太刀魚則細膩滑嫩，入口即化。搭配柑橘醋凍、山葵、茄子與漬韭菜，不僅提升了魚肉的鮮甜，也藉由不同的佐料，創造出多變的風味組合。 強肴 (Shiizakana) 這道菜展現了豐富的烹調技藝。炸賀茂茄子外皮酥脆，內裡軟糯，搭配鮮蝦丸的彈牙口感，呈現出多重的質地享受。萬願寺辣椒、青蔥與蘿蔔泥的點綴，則為這道炸物帶來清爽的平衡。 燒物 (Yakimono) 燒物是這頓餐點的另一高潮。鹽烤香魚的火候精準，魚皮帶有焦香，魚肉鮮嫩細緻，帶有香魚特有的甘苦風味，搭配水菜醋，更顯其清雅。緊接著的燉煮豬肉，肉質軟爛入味，與綿密馬鈴薯泥交織出濃郁的滋味。日式芥末的辛辣則恰到好處地解膩，為整體風味帶來畫龍點睛的效果。 御飯・止椀 (Gohan Tome-wan) 主食是香魚炊飯，香魚的精華完全融入米飯之中，每一口都充滿了鮮美。搭配的紅萬願寺辣椒湯，湯頭清澈而帶有蔬菜的甜味，蓮藕年糕的Q彈口感，為這頓佳餚畫上了溫暖的句點。 水物 (Mizumono) 最後的甜點是鹽味檸檬冰淇淋與優格慕斯。冰淇淋的鹹味突顯了檸檬的清新，優格慕斯則以其輕盈滑順的口感，完美地平衡了整體風味，為這場精彩的懷石饗宴畫下了一個清爽而美好的句點。

(Google 번역 제공) 분명히 눈부시게 재료를 맛있게하자! 더 맛있게! 더욱 맛있게! 같은 의욕이 느껴지는 요리들이었습니다. 특히 참치를 붙여 먹는 황신 간장, 아니, 참치에 붙여 먹는가? 최고였습니다. 더 이상 주역은 참치가 아니라 황신 간장(웃음) 마지막 밥만, 저것… 라는 느낌이었지만 (죄송합니다) 차가워도 맛있다고 말했던 대로, 가게에서는 먹을 수 없었기 때문에 가지고 가서 저녁 식사 때 (내점은 점심)에 먹으면 정말 맛있다! 좋은 느낌에 식혀 덱스트린도 생성되어 밥이 차분해, 가게에서 먹었을 때보다 단연 맛이 정리되어 맛있었습니다! 스탭도 모두 친숙하고 즐거운 접객으로 쉬었습니다. (원문) 明らかにあからさまに食材を美味しくしよう！より美味しく！更に美味しく！みたいな意気込みが感じられるお料理たちでした。特にまぐろをつけて食べる黄身醤油、いや、まぐろにつけて食べる、か？は最高でした。もはや主役はまぐろではなく黄身醤油(笑)最後のご飯だけ、あれ…？って感じだったけど(すみません)冷めても美味しいと仰っていた通り、お店では食べきれなかったのでお持ち帰りにしてもらって夕ご飯の時(来店はランチ)に食べたら、ほんとに美味しい！いい感じに冷めてデキストリンも生成されてご飯が落ち着いて、お店で食べた時より断然味がまとまってて美味しかった！スタッフもみな親しみやすく楽しい接客で寛げ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요리 정보 시즌마다 묻고 있습니다. 계절의 식재료를 듬뿍 사용해, 맛도 외형도 매우 섬세하고 화려한, 마치 예술 작품을 보고 있는 것 같은 감각이 됩니다. 이번에 받은 은어 소금구이는 저는 특히 좋아하는 요리로 구이 상태도 간의 쓴맛도 일품입니다. 가을이라고 하는 것도 있어 송이버섯의 토병 찜 받았습니다. 송이버섯의 향기가 최고였습니다. 〆의 밥도 매번 다른 것으로 어느 것을 먹어도 정말 맛있습니다. 일본술도 많이 있어, 매회 무엇을 마시는지 선택하는 것도 즐겁습니다. 항상 좋아하는 비로희를 선택합니다. 좀처럼 두고 있는 곳이 없는 것으로. ▪️ 분위기에 대해 카운터석이 절대 추천입니다! 요리장씨도, 다른 이타마에씨도 모두 이야기도 능숙하고 요리의 설명도 정중, 그것도 있어 정말로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젊은 이타마에씨도 생생한 일을 하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여러분 영어도 능숙하고 외국의 손님도 제대로 환대를 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의 누가 가도 최고의 기분으로 보낼 수 있는 일본을 대표하는 요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가격은 당연한 일이지만 나름대로 합니다만, 그래도 다니고 싶다고 진심으로 생각합니다. (원문) ▪️料理について シーズン毎に伺ってます。 季節の食材をふんだんに使い、味も見た目も非常に繊細で華やかな、まるで芸術作品を観ているかのような感覚になります。 今回いただいた鮎塩焼きは私は特に好きな料理で焼き具合も肝の苦味も絶品です。 秋ということもあり松茸の土瓶蒸しいただきました。 松茸の香りが最高でした。 〆のご飯も毎回異なるものでどれを食べても本当に美味しいです。 日本酒も沢山あり、毎回何を飲むか選ぶのも楽しいです。 いつも大好きな飛露喜を選んじゃいます。 なかなか置いてあるところがないもので。 ▪️雰囲気について カウンター席が絶対におすすめです！ 料理長さんも、他の板前さんもみんな話も上手で料理の説明も丁寧、それもあって本当に気持ちの良い時間が過ごせます。 若手の板前さんも生き生き仕事をしている姿が印象的です。 みなさん英語も堪能で外国のお客さんもきちんとおもてなしをされています。 世界中の誰が行っても最高の気分で過ごせる日本を代表する料亭だと思います。 お値段は当然のことながらそれなりにしますが、それでも通いたいと心から思えます。

(Google 번역 제공) 가이세키 요리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가게 가이세키 요리로 좋아하는 가게를 선택해 가도 좋다고 말하면 여기에 옵니다 여러가지 일본 요리의 코스를 생각할 때 여기의 요리는 기축이 되고 있네요 교토의 요정이지만 막부 말기 지사들을 대접한 경험도 있는 가게들 중에서는 신참자 그만큼 새로운 가치 창출에 여념이 없다 요리의 기법은 때로는 프랑스 요리적이라고 할까 누벨 자포네제라는 단어가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무라타 요시히로의 요정의 아버지로서의 필로소피도 존경하고 있습니다 음식 가게가 식후에 거북이의 라면을 먹고 싶어지는 것 같다면 음식 가게로 가득 찼고 반환 할 수없는 것은 좋지 않다고 말한 단어는 지금도 요리라는 서비스 산업에서 뛰어나기를 원합니다. 배꼽 페코족으로 생각합니다. 그 정신을 상징하는 것이 시메의 밥입니다. 흙 냄비에 깊게 꽉 찬 계절의 식재료와 볶은 쌀이 남은 경우 가져 가라. 팩에 묶어도 좋다. 먹어라. 그런 쌀을 사랑해. 그 점 여름은 차가운 죽 같은 코스 때도 있기 때문에 가을은 자신에게 좋습니다. 모듬의 즐거움 겉보기에 어긋난 맛의 요리 엔터테인먼트가 높은 요정이 서비스업임을 강하게 자각하고 있는 가게입니다 (원문) 懐石料理の中で一番好きなお店 懐石料理で好きなお店選んで行っていいよと言われたら　ここに来ます 色々と　日本料理のコースを考える時　ここの料理は基軸となっていますね 京都の料亭さんですが 幕末志士達をもてなした経験もあるお店達の中では新参者 その分、新しい価値の創出に余念がない 料理の技法は　時にフランス料理的というか ヌーベルジャポネーゼ　という言葉が合うと思っています 村田吉弘の料亭のおやじとしてのフィロソフィーも尊敬しています 食い物屋が　食後にシメのラーメンを食いたくなるようじゃ負けなんだと 食い物屋として　満腹にして返せないのは良くないと語っていた言葉は 今でも　料理というサービス業において　通底して欲しいと 腹ペコ族としては思います その精神を象徴するのが　シメの飯です 土鍋に深く　がっつり　季節の食材と炊き込んだ米が 余ったら　持って帰ってもいい　パックにつめていい 食え　食ってけ そういう米が大好きです その点　夏は　さっぽり冷や粥みたいなコースの時もあるので 秋が自分には良いですね 盛り付けの楽しさ 一見とずれた味わいの料理 エンタメ性の高い　料亭がサービス業であることを強く自覚しているお店です

(Google 번역 제공) 정기적으로 방문합니다. 이번은 개인실에서 느긋하게 즐겁게 해 주셔, 한 접시 한 접시의 아름다움과 섬세한 맛에 다시 감동. 환대도 훌륭하고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있었습니다! (원문) 定期的に伺っています。 今回は個室でゆったりと楽しませていただき、一皿一皿の美しさと繊細な味わいに改めて感動。 おもてなしも素晴らしく、特別な時間を過ごせ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것은 맛있어요. 그럼 손님 단가 2만엔을 넘는 가게이니까요. 단지, 알코올 포함 1명 단가 1만엔대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부위를 맛있게 많이 받을 수 있는 가게는 찾으면 가득하다! 그러므로, 말하는 나도 이 가게에서 감동한 것은 하라미(잘라, 구이 방법, 유자 후추가 맛있었기 때문에), 이치보(가게에 따라서는 여기보다 맛있는 이치보 먹을 수 있지만), 미스지, 우리 원래 후반에 나온 고기 4종! 그리고는 불고기 봉행 잘 스탭이 제대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상태로 각 부위의 고기를 눈앞의 칠륜의 숯불로 구워 내 주는 것이 기쁘다 🥹 (원문) 美味しいは美味しいよ。そりゃ客単価2万円超えるお店ですからねぇ。ドリンク(アルコール🍺)含めたら3万超えです。 ただ、アルコール含め1人単価1万円台で自分の好きな部位を美味しく沢山いただけるお店は探せばいっぱいある！ だので、かく言う私もこのお店で感動したのはハラミ(切り込み、焼き方、柚子胡椒が美味しかったので)、イチボ(お店によってはここより美味しいイチボ食べれるけど)、ミスジ、うちももと後半に出てきたお肉4種！ あとは焼肉奉行よろしくスタッフの方がちゃーんと美味く食べられる状態で各部位のお肉を目の前の七輪の炭火で焼いて出してくれるのが、嬉しい🥹

(Google 번역 제공) 숯불 불고기 나카하라 @ 이치 가야 나카하라 씨의 맡김 코스에서 최고의 야키니쿠 체험을! --information ------------------------------------- 📍 도쿄도 지요다구 롯번초 4-3 GEMS 이치가야 9F 🚃JR 이치가야역 도보2분 💴36,000엔 🕘월, 불, 나무, 금 18시~23시 토, 일, 축 17시~22시 💤 수요일 🏆먹기 로그 4.06, Bronze, 100점(포스트시) --menu--------------------------------------------- 오마카세 코스 ・이카페 맥코이 페어링 ・유케 · 환상의 탄 탄원, 탄끝, 탄하 ・야채 ・서로인 ・하라미 ・카타산카쿠 ・꼬리 수프 ・리브 심 ・램프 · 센마이 찌르기 ・나물 ・쓰라미 ・하츠모토 ・기아라 ・레버 ・힐레카츠 샌드위치 ・규동 ・주먹밥(매화 오카카・명태자) ・냉면 ・디저트 피스타치오 아이스 ----------------------------------------------------- 도쿄의 불고기점을 견인한다 이치가야의 유명한 가게 「숯불 불고기 나카하라」 가게 주인 나카하라 씨는 원래 회사원이었지만 부인의 친가의 야키니쿠점 일곱 바퀴를 이어 인기점에 2014년에 지금의 이치가야로 이전했을 때 상점 이름을 현재 상점 이름으로 변경했습니다. 점내는 2021년에 리뉴얼하고 있어 카운터 10석과 테이블석이 있습니다. 카운터 좌석에서 눈앞에서 나카하라 씨 컷, 구이 및 풀 어텐드 오마카세 코스가 인기입니다. 나카하라 씨와의 대화도 즐기면서, 라이브감이 있는 불고기를 즐길 수 있는 최고의 공간입니다 생식 허가도 받기 때문에, 생육계의 메뉴도 있습니다. 명물의 「환상의 탄」이나 아름답게 담긴 정육, 힐레카츠 샌드와 유일무이한 코스 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 외에서는 체험할 수 없는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음미하고 구입한 극상의 와규를, 각도까지도 계산된 “손절기”로 제공하고 있어 고객에게 제공할 때의 모듬이 다른 점포와는 다른 독특한 것으로 자른 고기를 감기 짚 위에 담긴 깨끗한 모듬은 나카하라 특유의 모듬 장인 나카하라 씨의 맡김 코스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고마워요. (원문) 炭火焼肉なかはら@市ヶ谷 なかはらさんのおまかせコースで至高の焼肉体験を！ --information ------------------------------------- 📍東京都千代田区六番町4-3 GEMS市ヶ谷 9F 🚃JR市ヶ谷駅徒歩2分 💴36,000円 🕘月、火、木、金 18時～23時 土、日、祝 17時～22時 💤水曜日 🏆食べログ4.06、Bronze、百名店(投稿時) --menu--------------------------------------------- おまかせコース ・イカフェ マッコイペアリング ・ユッケ ・幻のタン タン元、タン先、タン下 ・お野菜 ・サーロイン ・ハラミ ・カタサンカク ・テールスープ ・リブ芯 ・ランプ ・センマイ刺し ・ナムル ・ツラミ ・ハツモト ・ギアラ ・レバー ・ヒレカツサンドイッチ ・牛丼 ・おにぎり(梅おかか・明太子) ・冷麺 ・デザート ピスタチオのアイス ----------------------------------------------------- 東京の焼肉店を牽引する 市ヶ谷の名店「炭火焼肉 なかはら」 店主の中原さんは元々会社員だったものの 奥様のご実家の焼肉店七輪を引き継ぎ人気店へ 2014年に今の市ヶ谷に移転した際に 店名を現在の店名に変更しました。 店内は2021年にリニューアルしており カウンター10席とテーブル席があります。 カウンター席で目の前で中原さんが カット、焼きとフルアテンドする おまかせコースが人気です。 中原さんとの会話も楽しみながら、 ライブ感のある焼肉を楽しむことができ最高の空間です 生食の許可も取っているため、 生肉系のメニューもあります。 名物の「幻のタン」や美しく盛られた正肉、 ヒレカツサンドと、唯一無二なコース構成となっており 他では体験できない体験をできます。 吟味して仕入れた極上の和牛を、 角度までも計算し尽くされた「手切り」で提供しており お客様へ提供する際の盛り付けが他店舗とは異なる 独自性のあるものでカットしたお肉を 巻き簾の上に盛った綺麗な盛り付けは なかはらならではの盛り付け 職人なかはらさんのおまかせコース 最高の体験で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스미비 야키니쿠 나카하라에서의 경험은 정말 잊을 수 없었습니다. 고기의 질은 정말 훌륭했고, 모든 고기가 놀랍도록 깊은 풍미와 함께 완벽하게 조리되었습니다. 하지만 양이 너무 많아서 음식의 양이 너무 많아서 거의 압도당할 뻔했습니다. 식사를 마칠 무렵에는 배가 너무 불러 불편할 정도였습니다. 음식은 맛있지만, 푸짐한 만찬을 기대하세요! (원문) My experience at Sumibi Yakiniku Nakahara was unforgettable. The quality of the meat was truly exceptional, each piece cooked to perfection with an incredible depth of flavor. However, the portions were very generous, we found the amount of food to be almost overwhelming. By the end of the meal, I felt uncomfortably full. While the food is delicious, be prepared for a substantial feast!

(Google 번역 제공) 셰프인 헨리(Henry)는 정말 친절했습니다. 여기서 식사할 예정이라면 반드시 카운터석을 예약하여 셰프와 이야기를 나누며 음식을 준비하는 모습을 지켜보세요. 고기는 최고였고 우리는 소의 모든 부위를 맛보았습니다. 식사는 고기, 국 등이 모두 포함되어 있는 미리 정해진 코스이므로 따로 주문할 필요가 없습니다. 따라서 고품질의 고기와 훌륭한 경험을 찾고 있다면 이곳을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The chef, Henry, was super nice. If you’re going to eat here, definitely get the counter seating so you can chat with the chef and watch them prepare the food. The meat was the best and we tried all the parts of the cow. The meal is a pre-set course that already comes with all the meat, soup, etc. so you don’t have to order anything. So if you’re looking for high quality meat and a great experience, I highly recommend this place.

(Google 번역 제공) 스미비 야키니쿠 나카하라에서 정말 맛있는 오마카세를 먹었어요! 소 혀와 내장(대동맥과 위)의 감칠맛이 정말 좋았지만, 제게는 등심과 상복부가 최고였어요. 입에서 살살 녹는 맛이었어요. 추가 요금을 내고 카운터에 앉아 요리 과정을 가까이서 볼 수 있었는데, 그럴 만한 가치가 있었어요. 셰프님이 정말 친절하고 영어도 유창하셨어요. 모든 설명을 듣고, 제가 신경 쓸 틈도 없이 잔을 채워주시고 냅킨도 여러 번 갈아주셨어요. 약간 비싸긴 하지만(주류 제외 34,000엔) 도쿄에서 진정한 스타 코스 야키니쿠 오마카세를 찾고 있다면 그 정도 추가 비용은 감수해야 할 거예요. 아, 그리고 디저트도 맛있었어요. 셰프님이 직접 만든 피스타치오 아이스크림은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I had an amazing omakase at Sumibi Yakiniku Nakahara! I loved the umami flavors of the beef tounge and offal (aorta and stomach) but the winner for me was the sirloin and upper bole - just melting in your mouth. I payed extra to sit at the counter to be up close with the action and it was worth it - the chef is really friendly and speaks English very good. I got everything explained to me and the staff refilled my glass and changed my napkin a bunch of times without me having to think about it. A bit pricey, (34000 yen without alcohol) but if you’re looking for a genuine star course yakiniku omakase in Tokyo, you should be prepared to pay that little extra. Oh - and the dessert - chefs home made pistachio ice cream was a surprising delight!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와규 코스를 하기에 좋은 장소였습니다. 분위기도 좋았고 음식도 너무 좋았습니다. 모든 코스는 훌륭했고 와규 품질은 최고 수준입니다. 덮밥 끝부분의 사이즈를 선택하게 해주셨는데, 큰 사이즈가 너무 작아서 조금 놀랐습니다. 카운터에 앉으려면 추가 비용을 지불하고 Katsu Sando를 얻으려면 추가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우리는 가파른 가격 때문에 그렇게 하지 않기로 결정했고, 그냥 없이 식사를 즐겼습니다. 전반적으로 다른 유사한 레스토랑에 비해 약간 비싸지만 여전히 갈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This was an excellent place to do a Wagyu course. The ambience was great and so was the food. Every course was amazing and the Wagyu quality is top tier. They had let us choose our size for the ending donburi and we were a bit shocked at how small the large size was. You can pay extra to sit at the counter and pay another add on to get their Katsu Sando. We opted to not do so for the steep pricing and enjoyed our meal just without. Overall a bit pricy compared to other similar restaurants but still worth going!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훌륭한 식사 경험이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오마카세 세트를 주문했는데, 모든 코스가 풍미 가득했고 친절하고 세심한 직원분들이 완벽하게 조리해 주셨습니다. 소고기는 고급스러웠고, 양도 훌륭했으며, 코스는 적절한 속도로 진행되었고, 샐러드, 수프, 또는 채소/피클이 곁들여져 입맛을 돋워 주었습니다. 분위기도 좋았고, 배경 음악도 적절한 볼륨으로 들렸습니다. 모든 면에서 완벽한 저녁이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n outstanding dining experience - highly recommend! We had the omakase set and every course was full of flavour and cooked to perfection by one of the super friendly and attentive staff members. Beef was high quality, portions were excellent and courses were paced appropriately and punctuated with salad, soup or vegetables/ pickles to refresh the palate. Lovely atmosphere, background music at an appropriate level. All round perfect evening!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사용:평일 오시는 길：도쿄 메트로 긴자선 외원역 3번 출구에서 도보 5분 정도 17:30 개점, 사전 인터넷 예약 있음. 코스는 19:30까지의 시간제. 카운터석만, 인기를 위해 예약 필수입니다. 월~금 영업 때문에, 좀처럼 갈 수 없었습니다만, 만을 갖고 재방. 이전에 들었을 때를 기억해 주셔서 매우 놀랐습니다. 이쪽은 꼬치의 물약은 조금 작고, 화입은 육즙을 제대로 남기고 있는 타입입니다. 특히 보보치는 산초가 걸려 있어 상쾌하다. 그리고 희소 부위가 있어, 기쁘게 점원에게 이야기하고 있던 것.물론 깔끔한데 크리미로 맛있게 대만족이었습니다. 아메라 토마토도 그 자체가 달고 올리브 오일과 함께 빵 소스로 받습니다. 바쁜 가운데서도 점원들이 눈에 띄기 때문에 매우 보내기 쉬운 공간입니다. 정중한 접객에게도 감사하고 있습니다.술도 요리도 맛있었습니다. ・8000엔(세금 별도) 맡김 코스 미니 리프 샐러드 레버 발사믹 식초와 검은 후추 입을 긁어 (무우 소금 전나무) 무네 세세리 시라코 혼보치 산초 버섯 버터 메추라기 달걀 아메라 토마토 아카 쓰쿠네 · 추가 코카부 380 피망 380 솔리 580 닭 날개 580 군 닭고기 닭 중화 소바 980 (원문) 利用:平日 アクセス:東京メトロ銀座線外苑駅3番出口より徒歩5分程度 17:30開店、事前ネット予約あり。 コースは19:30までの時間制。 カウンター席のみ、人気のため予約必須です。 月～金営業のため、なかなか行けなかったのですが、満を持して再訪。 以前伺った際のことを覚えてくださっており、大変驚きました。 こちらは串のポーションは少し小さめ、火入れはジューシーさをしっかり残しているタイプです。 特にぼんぼちは山椒がかかっており、さわやか。この山椒の香りがまた良いです。また、マッシュルームは鶏油ではなくバターが。洋風な味も面白いです。そして、白子。こちらは以前のお食事で希少部位があり、嬉しく店員さんにお話していたもの。もちろんさっぱりなのにクリーミーで美味しく大満足でした。 アメーラトマトもそのものが甘く、オリーブオイルと合わせてパンのソースとしていただきます。これも良い肴になります。 忙しい中でも店員さんたちが目配りされるので、大変過ごしやすい空間です。 丁寧な接客にも感謝しております。お酒もお料理も美味しかったです。ごちそうさまでした！ ・8000円(税抜)おまかせコース ミニリーフのサラダ レバー　バルサミコ酢と黒胡椒 口直し(大根塩もみ) むね せせり 白子 ぼんぼち　山椒 マッシュルーム　バター うずらの卵 アメーラトマト あか つくね ・追加 小かぶ　380 ピーマン　380 ソリ　580 手羽先　580 軍鶏だし 鶏中華そば　980

(Google 번역 제공) 야키토리 이마이는, 외원전에 위치한 명점으로, 2018년부터 2024년까지 연속해서 먹어 로그의 야키토리 백명점에 선정되고 있습니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것은, 야키토리 이마이의 유연한 대응입니다.나는 코스 요리 속에서 레버나 가죽 첨부의 고기를 야채 구이로 교환해 주셨으면 합니다만, 스탭 분은 쾌적하게 대응해 주었습니다. 게다가, 야마나시현의 공영당의 오렌지 와인이 요리에 잘 어울려, 식사 전체를 보다 풍부한 것으로 해 주었습니다. 평소에는 채식중심이지만 천연 생선과 천연 고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비건이나 채식주의자가 아닙니다. 제철이나 산지의 것을 받는 것을 좋아합니다. 식재료는 가능한 한 여행을 시키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생산지에서 멀어질수록 첨가물 등에 의지할 필요성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마음에 드는 친구에게도 소개하고 싶은 가게만 ⭐️4 넘어 인스타그램에는 ⭐️4, 5만 업합니다. IG : taiwan_natural_you (원문) 焼鳥今井は、外苑前に位置する名店で、2018年から2024年まで連続して食べログの焼き鳥百名店に選ばれています。今回、水曜日の18時に会食で訪れましたが、期待を裏切らない素晴らしい体験ができました。 特に印象的だったのは、焼鳥今井の柔軟な対応です。私はコース料理の中でレバーや皮付きの肉を野菜焼きに交換してもらいたいとお願いしましたが、スタッフの方は快く対応してくれました。この心遣いのおかげで、野菜焼きの新鮮な味わいを堪能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 さらに、山梨県の共栄堂のオレンジワインが料理によく合い、食事全体をより豊かなものにしてくれました。何年ぶりか分からないほど久しぶりに訪れた焼鳥屋でしたが楽しめました。 私は普段は菜食中心ですが 天然の魚と天然のお肉は好きなので ヴィーガンやベジタリアンではありません。 旬のものや産地のものをいただくのが好きです。 食材には出来るだけ旅をさせないほうが良いと考えています。 生産地から遠くなればなるほど添加物などに頼る必要性が出てくるからです。 お気に入りで友人にも紹介したいお店のみ⭐️4越え インスタグラムには⭐️4、5だけアップします。 IG:taiwan_natural_you

(Google 번역 제공) 백 명점입니다. 먹기 로그 점수는 높습니다. 상당히 기대했습니다. 8500의 맡김 코스를 일주일 전부터 예약을 했습니다 미리 먹을 수없는 것 (가죽, 내장, 치즈)을 썼는데 당일 다시 듣고 (확인이 아니라 처음부터 들었습니다) 또 한번 전했는데 처음으로 나온 것은 간이었다! 곧 교환해 주었지만 실망 인바운드용일지도 모르기 때문에 물건을 냈을 때에 한마디 영어 단어를 설명했습니다만 전혀 맞지 않았던 영어였습니다 난 계속 일본어를 하는데 동반하는 사람도 일본인입니다. 왜 이상한 영어? 중요한 닭고기 맛도 평범했습니다. 고기는 육즙이 아니었고 맛을 낸다고 해도 맛이 좋았다. 반대로 반 익은 스라기 계란과 은행은 좋았습니다. 사진 첨부는 없지만 음료수 수박 소다는 맛있었습니다. 코스 뒤에 연골도 추가했습니다. 회계합계 ¥24000에 넘었습니다 정직함과 서비스에 맞지 않는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百名店だし 食べログ点数は高いし 結構期待していました 8500のおまかせコースを一週間前から予約をしました 事前に食べれないもの（皮、内臓、チーズ）を書いてたのに 当日また聞かれて(確認ではなく、最初から聞かれました） もう１回伝えたのに最初に出されたのは肝だった！ すぐ交換してくれたががっかり インバウンド向けかもしれないので品を出された時に片言英語単語を説明しましたが全く合ってなかった英語でした 私はずっと日本語を話してるのに 同伴の人も日本人だし 何で変な英語？ 肝心の鶏肉味も普通でした 肉はジューシーじゃなかったし 味付されたと言われても味薄かった 逆に半熟うすらぎ玉子と銀杏はよかった 写真の添付はないけど飲み物のスイカソーダは美味しかった コースのあとに軟骨も追加しました 会計合わせて¥24000に越えました 正直味とサービスに合わない値段だ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사전에 웹 예약을 하고, 평일 18:30에 파트너 회사 쪽과 이쪽에서 회식을 했습니다. 카운터 약 30석의 가게였지만, 본 곳 우리가 마지막 2명이었습니다. 인기 야키토리 가게처럼 보입니다. 예약시 다음을 예약했습니다. “야키토리 & 야채 오마카세 코스@8,800엔(부가세 포함)” (조임 식사, 디저트 포함하지 않음) 그리고 실제로 받은 것은 이하입니다. ・샐러드 ・레버→소금 가감이 딱 맛있다 ・군계 가슴살 ・시시토→소금 가감 좋다 ・썰매→지방이 맛있다 ・하츠→프리프리였습니다 ・다이콘 ・모모 소스 구이→쥬시로 알기 쉬운 맛 ・난코츠→코리코리 해 소금 가감도 좋다 · 츠쿠네 → 맛있는 기름기가 잘 나왔습니다. · 따뜻한 토마토 → 달콤하고 맛있었습니다. (추가 메뉴) ・군계 국물 소바@1,200엔 x 2 →닭 국물이 매우 맛. 조임에 적합하다. 전반적으로, 야키토리의 고기는 부드럽고, 지방이 타고 있고, 소금 가감이 좋고 맛있었습니다. 일본술은 냉주, 열등 맞추어 메뉴에 약 10종이 있었습니다. 냉주는 1합 약 1,300엔이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다음의 술을 받았습니다. ・옥 사탕 순미 음양 ・십일일 순미 음양 ・면실 순미 대음양 ・시노미네 산폐순미 ・텐카쿠 생작순미 전체적으로 일본술은 보통 맛있었습니다. 회계는 2명으로 합계 28K엔이었습니다. 카운터 저쪽의 점원 씨들에게는 정중하게 접해 주셨습니다. 대접이었습니다. (원문) 事前にWeb予約をして、平日18:30にパートナー会社の方とこちらで会食をしました。 カウンター約30席のお店でしたが、見た所我々が最後の2名でした。人気の焼鳥屋さんのようです。 予約時に以下を予約していきました。 「焼鳥&野菜おまかせコース@8,800円(税込)」 (締めの食事、デザート含まず) そして実際に頂いたのは以下です。 ・サラダ ・レバー→塩加減がちょうどで美味しい ・軍鶏 胸肉 ・ししとう→塩加減良し ・そり→脂が美味しい ・ハツ→プリプリでした ・だいこん ・ももタレ焼き→ジューシーで分かり易い旨味 ・ナンコツ→コリコリして塩加減も良し ・つくね→美味しい脂味がよく出てました ・温かトマト→甘くて美味でした (追加メニュー) ・軍鶏出汁そば@1,200円 x 2 →鶏出汁がとても美味。締めに相応しい。 全体的に、焼き鳥のお肉は柔らかく、脂が乗っていて、塩加減が良くて美味しかったです。 日本酒は冷酒、熱燗合わせてメニューに約10種ありました。冷酒は1合約1,300円でした。 そして我々は以下の日本酒を頂きました。 ・玉櫻 純米吟醸 ・十旭日 純米吟醸 ・綿屋 純米大吟醸 ・篠峰 山廃純米 ・天隠 生酛純米 全体的に日本酒は普通に美味しかったです。 お会計は2人で合計28K円でした。 カウンター向こうの店員さん達には丁寧に接して頂きました。 ご馳走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2주 전, 같은 주인님이 정오에만 문을 여는 돈까스집을 갔는데, 그 옆에 밤에만 문을 여는 야끼니꾸집이 오늘 처음 가봤습니다. Tabelog에서 평점 3.74를 받은 구운 새는 아마도 내가 먹어본 것 중 최고일 것입니다. 그 이유는 환경이 매우 넓기 때문입니다. 레스토랑의 위치가 지하철역과 너무 가깝지 않아 주변 환경이 매우 조용하고 새를 태우는 연기가 전혀 크지 않으며 공기가 신선합니다. 점원도 매우 친절하고 영어로 설명도 가능합니다. 혼자 온라인으로 식사를 주문하고 마지막 식사와 디저트가 포함된 더 비싼 셰프의 식사를 주문했습니다. 점원은 내가 먹고 싶지 않은 것을 이해하기 위해 매우 세심했습니다. 이 가게에는 구운 야채가 많다는 점을 언급할 가치가 있습니다. 옥수수🌽(430엔인 것 같습니다)는 셰프가 배포하지 않기 때문에 주문했습니다. 따로 주셨는데 맛이 너무 좋았어요. 음료 가격은 한 잔에 900엔 정도로 그리 저렴하지는 않지만 괜찮습니다. 구운 새는 매번 아주 잘 익었고 너무 짜지 않고 야채가 약간 탄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 점만 빼면 아주 맛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기회가 있으면 또 갈게요! 👍 (원문) 前兩周來到同一個老闆只在中午開業的炸豬扒店，今天第一次來到他旁邊只在晚上開業的燒鳥。 在Tabelog 獲得3.74評分的燒鳥，應該是我吃過最好的。 原因是他環境非常寬敞，餐廳的位置由於不是太近地鐵站，所以周邊的環境非常幽靜，燒鳥的油煙一點都不大，空氣清新。 店員亦非常友善講解亦會英語。 我在網上一個人訂餐，点了價錢較高的廚師發辦裏面包含了最後的飯和甜點。 店員非常的仔細去了解我有什麼不吃的， 值得一提的是這間店有很多燒蔬菜，由於粟米🌽（好像是430日圓）不是在廚師發辦，所以我分開單點味道非常好。 飲品大概900日圓一杯不算太便宜，但是可以接受。 每一度燒鳥都處理得非常好，不會太鹹唯一就是蔬菜我覺得烤得比較焦，其他我都覺得很好。 有機會會再去！ 👍

(Google 번역 제공) 아무도 외형이 좋았지만 맛은 좋았습니다. 굳이 짠맛을 얇게하고 자신의 취향에 소금을 더해? 느낌인가? 기대했던 만큼 조금 유감이었습니다 (원문) どれも見た目は良かったが味はイマイチでした あえて塩味を薄めにして自分の好みで 塩を足していく？感じなのか 期待して行った分少し残念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아오야마에 있는 야키토리의 명점【야키토리 이마이】씨 제대로 숯불 구이의 야키토리이면서, 자리는 30석 정도 있는 매우 멋진 가게입니다. 또한 야키토리를 담당하는 남편의 시야의 넓이가 또 훌륭합니다 👍 한층 더, 홀의 오빠의 배려도 훌륭하고 매우 아늑한 가게입니다. 장소는 근처의 역에서 10분 정도 걸립니다만, 걸어 가는 가치가 있는 가게입니다. 이날은 일품요원에서 부탁했음에도 불구하고 제공도 빨랐다. 최근에는 야키토리조차 가격 상승이 굉장하지만, 이쪽은 양심적인 가격 설정을 계속해 줍니다. 외원전 주변은 음식 격전구이지만, 이쪽도 정말 추천하는 가게입니다! (원문) 青山にある焼鳥の名店【焼鳥 今井】さん しっかりと炭火焼きの焼鳥ながら、席は30席位あるとても素晴らしいお店です。 更に焼き鳥を担当してる旦那さんの視野の広さがまた素晴らしい👍 更に更に、ホールのお兄さんの心遣いも素晴らしくとても居心地の良いお店です。 場所は近くの駅から10分程度掛かりますが、歩いて行く価値のあるお店です。 この日は、アラカルトでお願いしたのにも関わらず提供も早かった。 最近は焼鳥すら値上がりが凄いけど、こちらは良心的な価格設定を続けてくれています。 外苑前周辺は飲食激戦区だけど、こちらも本当におすすめなお店です！！

1인 기준 4000엔에 술은 따로 알아서 시킵니다. 비싸지만 확실히 다른 야끼토리에 비해 고급지고 맛있습니다. 실내에서 금연이라 쾌적합니다. 오마카세 야끼토리라는 게 생소했지만 만족합니다.

맛도 서비스도 이치방이다

직원분이 번역기로 하나하나 다 알려주셨어요

혼자갔는데 너무맛있게 잘먹었어요~~~직원분도너무 친절하시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아 참고로 술은 마시고싶은거 마시면되고 요리는 오마카세라고 점원이 알아서 챙겨준답니당 ㅎㅎ대신 저는 내장쪽을못먹는다고 말했더니 그쪽은 빼고주셨어요 ㅎㅎ

(Google 번역 제공) 진짜로 맛있고 싸다. 술도 풍부하고 고집을 느낀다. 토사비장탄을 사용하여 고슈 신겐도리를 정중하게 구워 준다. 그건 맛있어! 수행처도 토리에씨로 혈통이 훌륭하다. 정기적으로 가고 싶어지는 가게다. 아디오스👍 (원문) まじで旨くて安い。酒も豊富でこだわりを感じる。土佐備長炭を使って甲州信玄どりを丁寧に焼いてもらっている。そりゃ旨いわ！ 修行先も鳥恵さんで血統が素晴らしい。 定期的に行きたくなるお店だわ。 アディオス👍

(Google 번역 제공) 아사쿠사에 있는 카운터석 전용 야키토리 전문점으로, 셰프 추천 메뉴를 제공합니다. 6,000엔부터 시작하는 코스 가격에 비해 음식의 퀄리티가 믿을 수 없을 정도입니다. 오픈 키친에서 숯불 구이의 향을 만끽할 수 있고, 서비스 또한 수준급이라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 counter-only yakitori restaurant in Asakusa that offers a chef's choice menu. The quality of the food is unbelievable for the price of the course, which starts at 6,000 yen. With an open kitchen, you can enjoy the aroma of charcoal grilling, and the level of hospitality service is also high, making it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코스의 야키토리는 처음이었습니다만, 5500엔(세금 포함)으로 깜짝! 내용도 엄청 좋다! 전채에서 시작하여 야키토리는 6 개 정도? 도중 젓가락 휴식도 있고, 마지막은 차 절임. 부족하면 추가도 할 수 있고, 배 가득하다면 도중에 멈추어도 좋다. 야키토리도 맛있었고, 오차즈케 절품! 술도 드문 것을 받고 매우 만족했습니다. 코스파의 좋은 가게란, 이유를 말하는 것이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다시 가고 싶다! (원문) コースの焼き鳥は初めてでしたが、5500円（税込）でびっくり！内容もめちゃめちゃいい！ 前菜から始まり、焼き鳥は６本くらい？途中箸休めもあり、最後はお茶漬け。 足りなければ追加もできるし、お腹いっぱいなら途中で止めてもいいらしい。 焼き鳥も美味しかったし、お茶漬け絶品！ お酒も珍しいものを頂け、大変満足でした。 コスパのいいお店とは、こーゆーことを言うのだ、と思いました。 また行きたい！

만두 야끼만두 채소 치킨 프라이 육수 먹었습니다. 아주 맛있네요. 치킨이 특이하게 맛있네요. 도쿄 오면 꼭 갈 집입니다. 일단 맛이 있어야지 서비스도 느낄 수 있죠. 맛도 좋고 서비스도 좋습니다. 강추합니다

굉장히 친절하세요 거의 테마파크 수준으로 접객해 주십니다. 음식도 맛있어요. 근처에 관광객에게 알려진 맛집가려다가 대기하기 싫어서 왔는데 5분정도 기다리고 바로 입장했습니다. 마파두부랑 닭튀김이 맛있고 맥주도 부드럽고 짱임. 내일 또 올거임

정말 즉흥적으로 롯폰기 근처에 방문해서 구글맵으로 찾아보고 간 교자맛집이에용 예약없이 가서 5분정도 기다렸구 이미 한국인한테도 유명한건지 유명해지고 있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제 앞뒤로 전부 한국인이었어용 그리고 무엇보다 서빙&설명 해주시는 Sayem님 진짜 엄청 친절..🩶 늦게 방문했고 힘드실텐데 메뉴 추천도 그냥 이거 이거 ~ 이런느낌이 아니라 상세하게 설명해주시고 가게 분위기도 따뜻한 감성 느무 죠아요 🤍 교파오는 꼭 시키세요 !!!! 한입 베어서 참기름 넣고 국물 한입 드시면 천국입니다 ㅠㅠ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은 롯폰기 찐맛집 오래오래 번창하세요 ㅎㅎㅎㅎ

음식은 당연히 맛있고 서비스도 좋아요. 여기는 꼭 와보세요. 특히 min이라는 직원이 엄청 친절해요. The food was absolutely delicious, and the service was excellent. I highly recommend visiting this place! Especially Min, one of the staff members, they were incredibly friendly and made the experience even better!😃

예약하고 왔는데 꼭 예약하고 오세요! 현지인들도 많고 외국인들도 많아서 웨이팅 오래 하는 듯 홍탕/백탕에 먹는 샤오롱바오랑 슈마이 시켰는데 존맛,,,, 마파두부랑 대만식 치킨도 맛있긴 한데 저는 딤섬 메뉴들이 더 맛났던 거 같습니다 Suke 님이 영어도 잘 하고 친절하셨고, 이 외에도 모든 분들이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식사하고 나왔어용 롯폰기 근처로 오신다면 꼭 드셔보세요!

음식이 맛있고 가게 컨셉이 손님들이랑 소통 하는 건지 외국인 서버들이 많고 친절하게 말을 많이 걸어 주세요. 음식 양이 많지 않은데 친구랑 둘이서 술 마시러 오면 다양하게 시킬 수 있고 좋을 것 같아요. 다들 친절해요.🙂

최고 추천메뉴는 무조건 먹기👍🏻 굉장히 친절하신 직원분들 특히 2층 담당하신 terry ! 땡큐! 도쿄 막밤 배불리 마무리하고 갑니다 ㅎㅎ

런치로 다녀온 긴자큐베이. 스시를 먹는다는 느낌보다 큐베이를 관광하고 온 느낌이다. 대량으로 관광객을 받아서 빨리빨리 훑고 내보내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저녁에 제대로 예약하고 가장 높은 등급의 쉐프 앞에서 스시를 먹으면 다른 분위기가 날 것 같다. 그래도 가격대비 재료의 수준은 괜찮았다.

맛있었습니다:) 2층 와식 카운터였는데 신발 벗어야해서 처음에 헛! 했지만 괜찮았습니다:) 2대 대장님께서 대기실에서 2층까지 직접 안내해주시고, 운 좋게도 첫 방문에 3대 대장님께서 쥐어주시는 초밥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니기리 코스를 먹었어요- 그날 같은 타이밍에 함께 했던 다른 손님분들의 분위기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지만, 조용하고 엄청 격식있는 오마카세 느낌이라기 보다는 일행들과 즐겁게 이야기 나누며 맛있는 초밥을 먹는다는 기분이었습니다. 장어초밥을 소금이랑 곁들여 주신 것과 멸치, 키조개관자가 진짜 맛있었어요-*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맛과 서비스, 분위기는 여전했습니다. 디너 식사로 기분 좋은 식사했습니다. 셰프님이 한국어로 생선이름을 설명해주셔서 더욱 즐기며 식사했습니다.

1시간 웨이팅을 하고 점심 오마카세 11피스를 먹었습니다. 한국에서도 많은 오마카세를 접했지만 역시 본토는 다르네요. 한피스 한피스 모두 감동이니 꼭 가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고급 오마카세인데 건물이 커서 워크인도 잘 되는것 같아요! 맛, 분위기 모두 최고입니다. 한국인이라고 하니까 쉐프가 한국어로 재료도 말해주고 챙겨줘서 고마웠네요ㅎㅎ 기억에 제일 남는 식사였습니다!! 🍣

일본 최고의 스시 정말 맛있었고 가족들도 만족했습니다 세프님의 세심한 배려가 인상 깊었습니다

2층에는 외국어로도 주문이 가능한 카운터석이 있음. 셰프님들도 모두 유쾌하고 영어 의사소통도 원활하여 즐겁게 스시를 음미할 수 있었음. 새우를 생이나 익혀서 먹을 수 있는데 생으로 주문하면 어찌나 신선한지 샤리 위에서 새우살이 펄떡펄떡 움직임. 두번째 방문인데 가성비는 충분하다고 생각됨

(Google 번역 제공) 주의: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거절당할 수 있습니다. 이곳은 가이세키(일본식 고급 요리) 레스토랑입니다. 셰프가 직접 요리를 만들어 주는 곳인데, 제 기억이 맞다면 9코스 요리였습니다. 저희는 잡식주의자와 오보 채식주의자였는데, 두 분 모두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셰프들의 솜씨가 정말 좋았습니다. 정해진 시간에 모든 손님에게 똑같은 요리를 만들어 주셨거든요. 최고의 경험을 위해 사케 페어링을 선택했는데, 가격이 좀 비싼 편이었습니다. 사치할 준비가 안 되신 분들은 오지 마세요. 그리고 AYCE(무언가를 즐기는) 경험을 원하시는 분들도 오지 마세요. 제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이곳은 고급 레스토랑입니다. 그래도 음식과 사케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양도 적당했고, 저는 마른 편이 아니어서 배불리 먹고 바로 잠들었습니다. (원문) Heads up: you will be rejected if you do not reserve much in advance. It is a kaiseki; haute cuisine japanese style restaurant where the chef makes dishes for you - 9 course if I remember correctly. We were an omnivore and a ovo-vegetarian at the restaurant and they were able to accommodate us both easily. I like the craftsmanship from the chefs, making every dish the same to every guest at the allocated time slot. We opted in for the sake pairing to get the best possible experience and all of this came with a high price. Don't come if you are not ready to splurge, and don't come if you want AYCE experience. This is haute fine dining as you can see from my pictures. That being said, food and sake were mindblowingly good. Portions were fine for me and I am not the skinniest person on earth. I came out with a full belly, and ready to nap.

(Google 번역 제공) 두 달 전에 방문 예약을 하고 기대에 부풀었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제 인생 최고의 식사 경험 중 하나였습니다. 2025년 10월에 먹은 가이세키 코스는 마치 접시 위에 아름답게 쓰인 여행기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게살 소스를 곁들인 "마코모" 애피타이저로 시작해, 은은한 간장에 홋카이도산 성게와 감을 넣은 "핫슨"을 거쳐, 육즙이 가득한 이가 와규 소고기 구이로 마무리되는 모든 요리는 가을에 딱 맞는 찬사였습니다. 특히 일반 코스와 함께 주문한 식물성(비건) 코스는 정말 놀라웠습니다. 비건 요리가 얼마나 다양하고, 깊이 있고, 만족스러울 수 있는지 직접 보고 경험하는 것은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두 코스를 함께 맛보고 비교하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사케 페어링은 이 모든 것을 완벽하게 마무리하는 명수였습니다. 각 사케는 요리의 고유한 풍미를 더욱 돋보이게 하도록 세심하게 선택되었고, 제 입안에서 교향곡이 펼쳐졌습니다. 단순히 음식과 함께 술을 마시는 것만이 아니었습니다. 사케는 각 코스의 필수 요소처럼 느껴졌고, 한 입 한 입마다 풍미를 더했습니다. 훌륭한 음식 외에도, 테이블 위에 놓인 책자는 셰프가 고향 식재료와 아버지의 유산에 얼마나 깊이 존경하는지를 진솔하게 보여주었습니다. 이 감동적인 이야기는 소박한 저녁 식사를 깊이 기억에 남는 경험으로 바꿔주었습니다. 삿포로에서 느꼈던 미식에 대한 향수는 순식간에 사라졌습니다. 도쿄를 방문하는 모든 미식가에게 이세 스에요시는 단순한 추천 장소가 아니라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원문) I booked my visit two months in advance, filled with anticipation. To put it simply, it was one of the best dining experiences of my life. The October 2025 kaiseki course I had was like a beautifully written travelogue on a plate. Starting with the "Makomo" appetizer with crab sauce, moving through the "Hassun" with Hokkaido sea urchin and persimmon in a delicate soy sauce, and culminating in the incredibly juicy grilled Iga Wagyu beef, every dish was a perfect ode to autumn. What truly astonished me was the plant-based (vegan) course we ordered alongside the regular one. It was a revelation to see how diverse, deep, and satisfying vegan cuisine could be. Sharing and comparing the two courses was a delightful experience in itself. The sake pairing was the masterstroke that completed the picture. Each sake was meticulously selected to complement the specific flavors of the dish, creating a symphony in my mouth. It wasn't just about having a drink with the food; the sake felt like an integral part of each course, enhancing every single bite. Beyond the exquisite food, the booklet on the table offered a heartfelt glimpse into the chef's profound respect for his hometown's ingredients and his father's legacy. This emotional narrative transformed a simple dinner into a deeply memorable experience. Any lingering culinary nostalgia I had from my time in Sapporo vanished in an instant. For any food lover visiting Tokyo, Ise Sueyoshi isn't just a recommendation; it's an essential destination.

이 참치는 마스터피스다.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도착 후 첫 번째 목적지였는데, 정말 놀라웠습니다. 셰프 유키 타나카와 그의 재능 있는 팀이 고향에서 재배한 재료로 만든 아름다운 메뉴를 만들어냈습니다. 아름다운 책에 나와 있듯이 모든 요리는 농장에서 식탁까지 직접 만들었습니다. 모든 요리가 정말 맛있었고, 정성껏 만들어서 비주얼과 맛 모두 잘 어울렸으며, 각 요리마다 사케 페어링도 함께 제공되었습니다 (사케에 이렇게 다양한 풍미가 있다는 걸 몰랐어요!). 이 가이세키 요리에 쏟은 정성과 정성을 직접 느껴보세요. 다음 도쿄 여행에도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원문) This was our first destination after we landed, and it was incredible. The Chef, Yuuki Tanaka and his talented team, created such a beautiful menu, which was made from ingredients from his home prefecture. All farm to table as illustrated in a beautiful book. Every dish was a delight, so carefully crafted it's taste matched the visual and each had a sake pairing (if you choose to, I would highly recommend - I had no idea there were so many nuances in sake!). You can taste the love and care poured into this kaiseki experience. We will return on our next trip to Tokyo.

(Google 번역 제공) 이세 스에요시에서 정말 멋진 경험을 했습니다! 유키 셰프는 훌륭한 셰프였고, 저희가 무엇을 먹는지, 그리고 어디에서 왔는지 명확하게 설명해 주며 정말 멋진 음식을 차려주셨습니다. 그는 식재료의 원산지(모두 이세 현산)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며, 제철 메뉴를 통해 그 원산지를 소중히 여깁니다. 일본에서 먹은 음식 중 가장 훌륭했고,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 had an outstanding experience at Ise Sueyoshi! Yuuki is an excellent chef and he served us beautifully food, explaining clearly what we were eating and where it had come from. He cares very much about where his ingredients come from (all from Ise prefecture) and really honours them in his seasonal menu. It was the most amazing food we had in Japan and I couldn't recommend the experience enough!

(Google 번역 제공) 지난주 도쿄 여행 때 이세 스에요시에서 정말 멋진 경험을 했어요! 유키 씨가 직접 각 재료와 요리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주시고, 미에현에 있는 자신의 어린 시절 고향을 떠올리게 한다고 말씀하셨어요. 음식은 정말 아름답게 조리되고 플레이팅되었고, 모든 것이 세심하게 신경 써서 만들어졌어요. 언젠가 이 레스토랑이 미슐랭 스타를 받을지도 모르겠네요! (원문) Had an amazing experience at Ise Sueyoshi during my trip to Tokyo last week! Yuuki personally introduced the story behind each ingredient and dish, and talked about how they reflect his childhood home in Mie Prefecture. The food was beautifully cooked and plated, and everything was executed with such attention to detail. I wouldn’t be surprised if his restaurant gets a Michelin star at some point!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음식뿐만 아니라 매혹적이고 독특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이곳 사람들의 따뜻한 환대는 정말 칭찬할 만합니다. 셰프님은 진정한 예술가이십니다.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이 경험을 다시 느끼기 위해 도쿄에 다시 가고 싶습니다. (원문) Esperienza unica , non solo buonissimo cibo ma è stato un conoscere una cultura così affascinante e particolare. L’ospitalità di queste persone è encomiabile . Lo chef un vero artista . Che dire solo grazie , spero di tornare a Tokyo per rivivere questa esperienza

7층에 있는 가게는 고급바를 연상시키는 멋진 분위기입니다. 롯폰기가 내려다보이는 뷰도 아주 좋았습니다. 이곳은 오리지널 우동보다는 우동에 아이디어를 가미한 퓨전 우동들을 잘 하는 것 같습니다. 커다란 그릇은 음식을 받아보는 순간부터 포만감을 줍니다. 키츠네 우동은 제 입맛에는 육수가 가볍고 달았습니다. 돈까스 카레 우동은 카레맛이 우동에 적절했고 돈까스의 튀김맛이 좋았습니다. 돈까스 고기가 엄청 부드럽지 않고 살짝 단단함이 느껴졌는데 부드럽기만한 우동사이에 식감을 주어 오히려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다음번에는 이곳의 유명한 명란크림 우동을 먹어보고 싶습니다.

오늘 1등으로 입장., 2 그릇 다 저당 주문, 우동 굵기 보통 1개 얇은것 1개 시킴. 국물 약간 달작지근하고 넓다란 유부는 설탕에 절인듯 너무 달아 먹을수 없었고.. 튀김은 튀기다 만듯 바삭거림은 찾아 볼수가 없었슴.. 국물도 미적지근 하고 결론은 저당 아님 우동 면 굵기도 똑같음 나는 먹다 말았고 일행은 배고팠으므로 한그릇 다 비움. 계산하고 나오며 테라스 문이 열려져 있어서 열고 나가서 전경 사진 찍었슴(7층) 갑자기 직원이 오더니 빨리 들어오라하고 문을 닫으며 인상을 씀.. 그러면서 문을 확 잠궈버림. 좀 황당..(그렇게 인상 쓸 일임?) 그 테라스는 홀에 인원이 차면 밖에서 먹을수 있게 테이블도 있었슴. 어쨌든 개인의 입맛 차이가 있다하더라도 성의가 없어 보였고 대기를 하고라도 먹을만한 것은 아니였음. 그리고 직원 태도 정말 기분 나빴슴. 지인들에게 절대 추천 않겠슴.

토요일 2시 30분 방문 1인 기준 웨이팅 26팀 50분 후 입장(회전율 늦은편 다들 느긋하게 식사하고 앉아있다 가는 분위기) ✔️7번 튀김 우동 1,780엔 ⭐️맛 7/10 ⭐️분위기 10/10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양도 많고 깔끔해요. 기본 메뉴 주문하면 비싼편은 아닌데 특별한 메뉴는 조금 비싼 편이지만 양을 선택 할 수 있고 깨끗한 곳에서 시원하고 쾌적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시간이 촉박하면 패쓰, 깔끔한 곳 좋아하고 시간 여유 있으면 가기 좋아요. 도착해서 바로 웨이팅 등록하고 기다리면 되고 대기할 곳도 있고 와이파이 사용 가능(물어봐야함), 화장실 매우 깨끗 해요. Visited on Saturday at 2:30 PM, 26 groups waiting ahead, got seated after about 50 minutes. ✔️ No.7 Tempura Udon – ¥1,780 ⭐️ Taste: 7/10 ⭐️ Atmosphere: 10/10 The flavor isn’t particularly unique, but the portion is generous and the taste is clean. If you order the standard menu, the price isn’t too high, but some of the special items can be a bit expensive. Still, you can choose portion sizes, and the place is very clean, cool, and comfortable to dine in. If you’re pressed for time, I’d recommend skipping it. But if you like clean, neat places and have some time to spare, it’s a great option. Register for the waitlist as soon as you arrive and wait—there’s a waiting area provided. Wi-Fi is available if you ask, and the restroom is very clean.

이런곳에 우동집이라니!! 분위기가 끝내줍니다 밤9시 넘었는데도 대기가 40분이상걸리네요 큰 대야같은 초대형그릇에 우동이 담겨나오고 맛도 좋은데 국물이 넘넘 짜네요😣 한국사람은 단무지나 생강초절임같은것이 절실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웨이팅 해가면서까지 먹을 집 아님. 맛이 정말 평타치기 때문. 직원들의 접객 태도도 썩 친절하다고 느껴지진 않음. 혼밥은 카운터 석이라 남들이 칭찬하는 바깥 뷰도 못 보니 장점이 못 되고, 음식의 맛은 정말 그냥 무난 그 자체. 맛없진 않으니 다행이지만, 나는 누가 오자고 하면 고민 많이 해볼 것 같고 먼저 누구에게 추천하고 싶진 않음.

음식은 그냥그냥 괜찮았고 우동도 먹을만 했습니다 다만 P사케들이(아라마사 주욘다이 기타등등) 있다고 해서 5~6가지 사케를 잔으로 한 번에 시켰는데 전체 다 완전 상태 별로라서 엄청 실망 했습니다 (전체 다 이상한 맹물 마신 거 같았어요) 사케는 병으로 마시면 모를까 완전 비추합니다

가게의 분위기나 음식 맛은 좋았습니다. 도톤보리점을 정말 좋아해서 롯폰기점에도 있기에 방문했어요. 일단 술 한잔에 저정도 양을 주는 거에 충격 먹었고, 도톤보리점이 술도 맛도 전 더 좋았어요. 서비스는 별 하나도 아까운게, 매장 내부에 흡연실이 있습니다. 담배피고 정리할거하고 나갈참이긴 했지만 흡연하고 돌아오니 자리가 다 치워져 있고 빌지하나 달랑 올려져있더군요; 두 번은 안가요. 츠루동탄 드실거면 차라리 오사카 갔을때 도톤보리점 이용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만약 당신이 이 식당을 이용하고자 한다면 꼭 리뷰를 꼼꼼히 읽어보기 바랍니다. 그리고 좋은 리뷰말고 나쁜리뷰에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롯폿기점은 이 세상에서 가방 불친절한 식당입니다. 세상에서 이렇게 불친절한 식당은 처음입니다. 초밥은 맛있습니다. 하지만 이 가격을 지불하고 먹을 정도의 음식은 아닙니다. 무엇보다 쉐프가 굉장히 무례하고 심지어 식당을 나갈때도 절대 인사하지 않습니다. 나는 이곳을 다녀간 이후로 일본인에 대한 안좋은 인식이 생깁니다. 자신의 말을 못알아 들으면 어이없다는 표정을 짓고. 자신의 아들인지 보조인지 모르는 남자에게는 면전에서 구박을 합니다. 아니 손님이 앞에 있는데.. 구박 할꺼면 자기들끼리 나중에 할것이지.. 이 식당은 매우 과대포장 되어있고 일본 최고로 비싸면서 최악의 서비스 식당입니다. 두번다시 일본 스시를 먹지 않을것입니다. 일본인 현지인들은 이 가게를 찾지 않고 모두 외국인들이 옵니다. 부디 잘 고려해서 예약하기 바랍니다. 절대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유명한 가게인데 저평가가 많은 것이 신기했지만, 개인의 판단은 저평가에 쓰여진 의견과 같다. 맞는, 맞지 않는 것은 개인의 감각이지만, 초밥은 맛있지만 서비스, 분위기는 나쁘다. 초밥을 먹는 장소이며 식사를 즐기는 장소가 아니라고 느꼈다. 식사는 즐기면서 하고 싶기 때문에 이제는 두 번이나 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원문) 有名なお店なのに低評価が多いのが不思議だったが、私個人の判断は低評価に書かれている意見と同じ。 合う、合わないは個人の感覚だが、お寿司は美味しいがサービス、雰囲気は悪い。お寿司を食べる場所であって食事を楽しむ場所ではないと感じた。 食事は楽しみながらしたいのでもう2度と行かないと思う。

(Google 번역 제공) 염원의 스키야바시 지로에. 그 "스시의 신"의 차남의 가게에서 점심을 들었습니다. 카운터는 늠름한 공기에 싸이면서도, 가게 주인의 부드러운 미소와 유창한 영어·중국어로 긴장도 풀렸습니다. 이날은 둘이서 방문, 옆에는 우연히 유럽으로부터의 분도. 마치 전세계의 스시 좋아하는 모임 장소라는 느낌. 일관 일관이 아름답고, 재료의 온도와 샤리의 주위의 일체감이 완벽. 입에 넣은 순간 맛이 부드럽게 퍼집니다. 도중에 실수로 밥을 떨어뜨려 버려 죄송했습니다만, 점주가 상냥하게 대응해 주셔서 감동했습니다. 격식 속에도 따뜻함을 느끼는 바로 "진짜 에도마에 스시"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원문) 念願のすきやばし次郎へ。あの“寿司の神”の次男さんのお店で、ランチに伺いました。 カウンターは凛とした空気に包まれながらも、店主の柔らかな笑顔と流暢な英語・中国語で緊張もほぐれました。 この日は2人で訪問、隣には偶然ヨーロッパからの方も。まるで世界中の寿司好きが集まる場所という感じ。 一貫一貫が美しく、ネタの温度とシャリの握りの一体感が完璧。口に入れた瞬間、旨味がふわっと広がります。 途中でうっかりご飯を落としてしまい恐縮しましたが、店主が優しく対応してくださり感動しました。 格式の中にも温かさを感じる、まさに“本物の江戸前寿司”を体験できる特別な時間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이 식사는 유쾌한 경험이 아니었습니다. 초밥은 전통적인 에도마에 스타일, 즉 식초에 절인 밥에 식초를 듬뿍 넣은 버전이었습니다. 재료가 고급이고 식감이 훌륭하다는 것을 치아와 혀가 느꼈지만, 해산물의 달콤하고 신선한 맛은 알아차릴 수 없었습니다. 특히 가리비는 바삭바삭했지만 단맛은 전혀 없었습니다. 초밥 식초 비율은 심각하게 불균형했고, 요리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빨리 나왔습니다. 다음 초밥이 이미 접시에 담겨 있는데도 이전 초밥의 신맛이 입안에 여전히 남아 있었습니다. 셰프의 속도를 따라갈 수 없었고 (신맛을 식히려고 계속 물을 마셨습니다), 견습생은 다음 초밥을 접시에 바로 올려놓았습니다 (한 사진에는 초밥 두 조각이 나와 있습니다). 마치 억지로 먹으라는 것처럼 불편했습니다. 전체 식사는 37분 동안 지속되었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저는 이 식사가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원문) 這不是一次愉快的進餐體驗。它的壽司是傳統江戶前壽司的風格，即係醋米飯的「重醋」版。我完全食唔出海鮮應有的鮮甜味，儘管我的牙齒和舌頭告訴我材料上乘，口感極佳。尤其是元貝，入口爽脆，但沒有嘗試出甜味，壽司醋的比例嚴重失衡，而且上菜速度極快，前一道壽司的醋酸還在口中盤旋，下一道壽司已經在碟上，途中我跟不上師傅的節奏（不停飲水降酸中），小徒弟直接把緊接的壽司放上碟（有一張相片是兩件壽司）。我個人感覺很不良，像被迫著吃。整頓飯歷時37分鐘。總結：我不喜歡。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에 대해 정반대의 견해를 가지실 수도 있겠지만, 전 세계 여러 일본 전통 음식점과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을 다녀본 저로서는 제 경험을 이렇게 요약할 수 있습니다. 스키야바시 지로 롯폰기 힐즈는 열혈 스시 애호가들을 위한 최고의 스시 맛집입니다. 셰프에게는 몇 가지 규칙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귀찮게 느낄 수도 있지만, 이 규칙들은 셰프가 여러분을 귀찮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최고의 스시를 맛보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니 꼭 지켜주시기를 권합니다! 꼭 기억해 두세요! 손님들은 음식 냄새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향수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곳에서는 스시를 빨리 제공하는데, 셰프는 손님들이 1~2분 안에 먹기를 기대했습니다. 그 시간이 가장 맛있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저는 아주 천천히 먹고 항상 마지막에 먹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곳의 속도는 저에게는 괜찮습니다. 손님들이 시간을 잘 지키도록 하는 것이 음식 준비 시간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저희가 방문했을 때 셰프는 모든 메뉴를 일본어와 영어로 설명해 주었습니다. 심지어 중국어도 조금 구사할 수 있었습니다. 목요일 오후 5시 예약을 해서 붐비지 않았어요. 사장님은 저희와 꽤 많은 이야기를 나누셨고, 심지어 사진도 찍어주시겠다고 하셨죠 (다른 전통 일식집에서는 흔치 않은 일이죠). 사장님은 자신의 일에 자부심이 넘치시는 것 같아요. 어떤 분들은 오만하다고 하실지도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셰프들이 다 그런 것 같아요. 프랑스 셰프들을 검색해 보세요. :) 저희는 사시미와 스시 오마카세를 1인당 35,000엔으로 선택했는데, 정말 가성비 최고였어요!! 누군가 편안한 분위기에서 캘리포니아 롤을 먹으며 셰프와 농담을 주고받는 것을 좋아한다면 충분히 이해하고 존중합니다. 만약 그런 것을 원하신다면, 여기 오지 마세요. 최고급 스시를 원하고 일본 음식 문화를 진지하게 받아들일 수 있다면, 이곳이 바로 당신을 위한 곳입니다. (원문) You may find very opposite view of this restaurant and being someone who has been to multiple Japanese traditional places and Michelin star restaurants worldwide, allows me to summarize the experience here and say: Sukiyabashi Jiro Roppongi Hills is an amazing sushi place for hard core sushi lovers. The chef does have a few rules. Some may find it annoying but I suggest you follow because these rules are created to ensure you got the best sushi, not because the chef wants to annoy you!! Please keep this in mind! The guests are not allowed to wear perfume because it impacts the scent of the food. This place serves sushi fast, and the chef expected you to eat it in a minute or two because that is the best time for the taste. Btw, I eat very slow and always the last one finishing meals on the table. The speed here is ok with me. They want the guests to be extremely on time because this impacts the food preparation time. During our visit, the chef explained each item in Japanese and in English. He even can speak some Mandarin. We booked 5pm on Thursday so it wasn't busy. He chatted with us quite a bit and even offered to take photos with us (rare in other Traditional Japanese places). He is certainly proud of his work, some may call him arrogant but remember most top chef are like that anyway, just google a few French chef. :) We chose the sashimi and sushi omakase ¥35000 each person, worth every penny!! I can totally understand and respect if someone wants a relaxed dining experience, cracking jokes with the chef while having California rolls. If that's what you are looking for, don't come here. If you want top notch sushi, and can take Japanese cuisine culture seriously, this is the place for you.

(Google 번역 제공) 스키야바시 지로 롯폰기 힐즈를 처음 방문했습니다. 스시계의 신 오노 지로라는 아버지의 유산을 이어받아 롯폰기에 미슐랭 2스타를 받은 스시 레스토랑을 열었습니다. 신주에 있는 셰프 안안의 셰프이기도 했던 그는 안안 셰프를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그는 대만에 대한 애정을 끊임없이 강조하며, 심지어 중국어로 재료에 대해 설명까지 합니다. 직원들과 셰프들은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습니다. 제가 왼손잡이인 것을 알아차리고는 스시의 방향을 조용히 조정해 주었습니다. 사케는 언제나 그렇듯 가모츠루 한 종류만 사용했습니다. [오마카세] 광어 오징어 가리비 참치 중복 참치 오복 참치 작은 생선 연어알 전갱이 일본산 타이거 새우 정어리 조개 말똥 성게 보라색 성게 (주문 시) 짚으로 훈제한 가다랑어 대만산 조개 고등어 절임 가리비 붕장어 전복 추가 작은 생선 오징어 다리 작은 생선 대만산 조개 타마코야키 [사케]] 가모츠루 주조 특제 골든 다이긴조 요리는 정말 빨리 나왔습니다. 촬영 시간을 확인해 보니 요리당 거의 1분 정도 걸렸습니다. 식초밥은 안안의 밥보다 더 시큼했습니다. 그런데 이 살짝 신맛이 나는 식초밥은 조개와 정말 잘 어울립니다. 조개의 단맛이 더욱 증폭되고, 위에 얹어진 달콤한 소스가 정말 맛있습니다. 마지막에 조개까지 하나 더 시켰죠. 타이거 새우도 정말 맛있었어요. 너무 커서 두 조각으로 잘라야 했을 정도였어요. 익힌 정도와 풍부한 새우 맛이 정말 좋았어요. 셰프님은 꼬리는 아직 덜 익었으니 먹지 말라고 하셨죠. 40분 만에 계란말이를 포함해서 26가지 요리를 먹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멈추는 순간 배가 터질 것 같았습니다. 음식을 음미할 시간이 더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습니다. (원문) すきやばし次郎 六本木ヒルズ店 初訪 繼承了父親壽司之神小野二郎 在六本木開了一間壽司店 也榮獲了米其林二星 同時也是新竹安安師傅的師傅 真的是對安安讚賞有佳 師傅還一直強調很喜歡台灣 介紹食材時甚至還會用中文介紹 服務人員以及大將對於細節的把控也很到位 因本身是左撇子 在注意到後會默默的調整壽司的方向 而清酒的選項也是一如既往的只有一支賀茂鶴 [Omakase] 比目魚 墨魚 魷魚 干貝 鮪魚 鮪魚中腹 鮪魚大腹 小肌魚 鮭魚卵 竹莢魚 日本虎蝦 沙丁魚 象拔蚌 馬糞海膽 紫海膽 (加點) 稻草煙燻鰹魚 台灣文蛤 醃漬鯖魚 小干貝 星鰻 鮑魚 加點 小墨魚 加點 墨魚腳 加點 小肌魚 加點 台灣文蛤 加點 玉子燒 [Sake] 賀茂鶴酒造 特製黃金大吟釀 上菜節奏的真的快得不得了 看了一下找片拍攝的時間 幾乎是一貫一分鐘的速度 醋飯的酸感較重了一點 個人覺得比安安的還要再酸 不過這種偏酸的醋飯 搭配上貝類是再好不過的了 貝類的鮮甜感被放大了出來又加上上層刷了甜甜的醬 真的是很喜歡 甚至是文蛤最後還又加點了一貫 虎蝦也是很喜歡的一道 大隻到甚至要切成兩貫 不論是熟度還是濃厚的蝦味都非常喜歡 師傅還會提醒尾巴的部分因為沒剝殼就別吃了 回過神來40分鐘的時間 包括玉子燒總共吃了26道 停下來的瞬間突然覺得很飽 個人還是希望能夠有多一點的時間感受一下食物的美味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하지만 분위기는 너무 진지했어요. 다른 리뷰어들이 언급했듯이 양념이 좀 과한 편이었어요. 음식과 밥의 질은 최고였어요. 거대한 가리비의 식감과 정어리의 손질은 제가 경험해 본 적이 없는 경험이었어요. 20개 이상의 음식과 추가 주문 몇 개를 약 45분 만에 다 먹었어요. 정말 너무 빨라요. 그 속도로 먹으면 거의 쉬지 않고 먹는 것 같아요. 셰프는 젓가락을 잡는 방식부터 간장을 얼마나 넣는지까지 세심하게 신경 써요. 이 스타일은 모든 사람에게 맞는 건 아니에요. 진지하고 (엄격한?) 셰프가 자신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음식을 제공하는 맛있는 음식이에요. 하지만 속도와 분위기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아요. (원문) It really is one of a kind experience. But the atmosphere was way too serious. Seasoning is on the heavier side like other reviewers mentioned. The quality of the food and rice is top of the top. The texture of the giant scallops and treatment of sardine is something I never experienced. We finished 20+ pieces and a few extra order in about 45 mins. It’s definitely too fast. You are basically eating none stop at that pace. The chef is serious on details. From way you hold chopstick and how much soy sauce you use. This style isn’t for everyone. It’s good food with serious (strict?) chef serve what he believes is the best. I can tell many people won’t be too happy with the speed and environment.

130년동안 가업을 해온거면 말 다한 거 아닌가요 꼭 가세요 녹습니다ㅜㅜ 웨이팅은 월요일 점심 기준 40분정도 했고 근처 푸글렌 다녀오니 금방 갔습니다 !

한번든 경험 해볼만 함. 고기는 좋은데 가격이 비쌈

골든위크때 방문했는데 오픈30분전에 갔는데도 웨이팅 후 입장했습니다. 런치세트 주문했고 와이프는 스키야키가 처음이었는데 굉장히 만족했습니다. 맛도 좋고 친절하시고 좋았습니다

일본에 와서 제대로된 스키야키를 먹고싶었고, 이곳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인기가 많은 곳인지 사람이 많았고 1시간 40분정도 기다렸습니다. 음식 맛은 훌륭했습니다. 고기가 엄청 부드러웠고 소스도 짜지 않고 맛있었습니다. 가게 분위기도 일본 전통 다다미방 스타일이라 색다르고 좋았습니다. 다만, 각 테이블마다 담당 서버가 있어서 음식먹는 방법에 대해 설명해주고 조리해주는 방식이였는데 최악의 담당직원을 만났습니다. 나이든 여성 직원이 우리 테이블 서버였는데 처음부터 기분이 안좋아 보였습니다. 마스크까지 끼고 아주 작은 목소리로 일본어 발음의 영어로 설명해서 한번에 못알아들어서 미안하다 다시 말해달라 했더니 한숨쉬면서 표정이 구겨졌고, 우리는 대충 눈치로 알아들어야 했습니다. 손님인데 계속 서버 눈치를 보게 됐습니다. 또 음식을 서빙할때 받아서 테이블에 내려주려고 접시를 잡았더니 확 잡아뺐습니다. 서버의 태도는 너무 날카로웠고 우리는 기분이 상했습니다. 우리는 음식을 맛있게 먹으며 기분을 풀려고 노력했고 마지막에 우동사리를 넣어 먹으려고 호출벨을 눌렀습니다. 하지만 한참이 지나도 서버가 오지 않았습니다. 화장실이라도 갔나 싶어서 기다리다가 다시한번 벨을 눌렀습니다. 그래도 계속 안와서 주변을 둘러보니 우리 담당 서버가 계속 다른 테이블을 치우며 본인 할일만 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 테이블을 다 치울때까지 기다렸다가 한번 더 벨을 눌렀으나 담당서버는 끝까지 우리를 무시했고, 우리는 기분이 너무나 상한체 더 먹지않고 가게를 나왔습니다. 우리는 계산할때 직원의 태도에 대해 말하고 싶었으나 매니저는 없었고 계산 담당하는 직원밖에 없어서 그냥 나왔습니다. 음식은 분명 맛있으나 양이 적음에도 비싼것은 좋은 재료와 서비스 비용이 전부 포함된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우리는 남들보다 훨씬 더 비싼 돈을 내고 음식을 먹은것입니다. 서비스와 친절은 하나도 받지 못했으니까요. 음식만 보면 오래 기다려서 먹을만하지만, 직원의 태도와 서비스를 다 포함해서 생각한다면 나의 귀한 시간을 들여 오래 기다려서 이 비싼 가격주고 다시 갈곳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루의 기분을 망쳐버린 최악의 식사를 했습니다.

늦은 점심으로 방문했어요☺️ 최근 포스트에 런치코스 4000엔짜리 있어서 해당메뉴 주문했는데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8,000엔 메뉴 주문했어요~~ 후회는 없습니다 거금의 메뉴를 주문한 만큼 서비스와 맛이 훌륭했어요 낮부터 술 거하게 마셨네요ㅋㅋ 덕분에 기분좋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어요 녹차 아이스크림은 무난해요

오픈런 해서 와볼만함. 월요일 기준 오픈시간에 맞춰가니 앞에 꽤 있는거 같은데도(사진 참조) 웨이팅 없이 입장했음. 기본적으로 웨이팅이 길수 밖에 없는게 다다미 방에 앉아서 정성스레 서빙을 받는 구조. 대략 한 테이블 로테이션에 60분 정도 걸리는 듯. 스키야키는 런치 4400엔으로 먹었는데,소고기가 아주 부드럽고 맜있음. 입에 들어가자마자 저항없이 싹 녹음! 일찍 가서 기달리지 말고 먹자!

런치세트 스키야키 4400엔을 주문. 에피타이저로 가쓰오부시육수의 야채, 안키모가 들어간 두부(입에 안 맞음), 생선살어묵. 스키야키 구성은 1인당 소고기4-5조각, 두부1, 파1, 표고버섯1, 곤약면, 시메지, 배추, 오후(おふ=밀가루랑 물 섞은 거라고 함. 한펜같은 맛), 쑥갓, 밥, 된장국, 야채절임, 날달걀. 절대 배가 부를 수 없을 양이라고 생각했는데, 먹고나니 배가 불렀다. 가격에 가스라이팅 당해서 그런 것 같다. 일단 고기가 살살 녹으니까 아주 맛있게 먹었다. 토요일 13시쯤 도착해서 1시간 웨이팅했다. 런치메뉴는 14:40쯤 마감했다.

딱 평범한 맛과 분위기. 나쁘지는 않지만, 전통적인 느낌이 나기는 하지만, 소바 자체는 평범. 운좋게 기다리지 않고 먹었지만 먹고 나오니 길어진 대기줄. 나는 줄서서 먹고 싶지는 않음.

오픈 15분 전부터 줄 섰고 7번째로 입장했습니다. 회전율은 빠른 편이지만, 먹고 나왔을 때 줄이 어마어마 했으니 미리 대기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소스는 무난하다고 생각하지만, 면이 정말 맛있습니다. 너무 뚝뚝 끊어지지 않고 딱 좋은 식감이에요.

한 마디로 하면 '이 돈에 이걸?' 입니다. 여행은 돈 아끼려 가는 게 아니죠. 하지만 신라면을 5만원에 사먹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메밀향이 죽인다 어쩐다 하는 사람들 있지만 남들이 맞다면 일단 맞다는 한국인 근성 그도 아니면 자신이 특별한 미각, 후각의 소유자라고 망상하는 겁니다. 정말로 뭔가 특별함을 느꼈다면 감각계의 초인일테니 소바는 인간의 음식이 아니라 초인의 음식이겠죠. 일단 그렇더라도 장점은 있습니다. 내부는 청결하고 조용했으며 서빙하시는 분들은 체계있고 친절하여 쾌적했습니다. 그리고 찍어먹는 장국에 가쯔오부시향이 매우 가득해요. 이것만은 훌륭했습니다. 하지만 면 요리인데도 면 자체는 거짓말 하나도 안 보태고 그냥 쿠팡에서 사다 해도 이 정도 나옵니다. 어쩌면 지금 흔하게 보이는 퀄리티가 100년전에는 엄청난 것이었을지도 모르겠네요. '100년의 역사가 지금은 어떻게 됐을까?' 이게 궁금해서 가는 정도로는 뭐 충분하다고 봅니다. 식당자체보다는 종합적 경험에 만족합니다. 이제는 마트 메밀면도 훌륭하다고 느끼게 됐으니까요.

일본 혘지인들 맛집 소바 가게. 면만 먹어도 될 만큼 면이 맛있음. 외국인을 위한 영어+사진이 붙은 메뉴도 준비되어있음.

간다 마츠야 소바 神田まつや 本店 (1 Chome-13 Kanda Sudacho, Chiyoda City, Tokyo 101-0041) . ♤ 카모세이로 소바 (1,980¥) ♤ 간장 야키토리 (990¥) . 아키하바라 근처의 전통있는 소바 전문점. 아재맛집이다. 손님들이 전부 나보다 나이 한참 많았음. 소바면은 꽤 탄력있고 식감이 좋다. 오리 육수는 맛있었는데 안의 오리고기가 좀 고무 씹는 느낌이었음... 야키토리는 굳이 안 시켜도 될 듯

숙소 주변 소바 집을 찾다가 리뷰가 많아서 가봤습니다. 아키하바라 역과는 15분 정도 거리입니다. 대부분의 일본 식당이 그렇듯 여기도 웨이팅이 있더군요. 한 20분 정도는 기다렸던 것 같고 저녁 타임에 방문했습니다. 건물이 옛날 일본 가옥 같고 식당 내부로 들어가면 일본 느낌이 물씬 나는 게 좋았습니다. 약간 로컬 주점 느낌도 나더군요. 메뉴는 온 소바 중 기본 메뉴인 카케소바에 양념 닭구이를 먹어봤습니다. 소바면은 확실히 메밀이 많이 들어갔는지 한국에서 먹는 쫄깃한 느낌이 적고 끊어지는 느낌입니다. 육수는 간장과 가쓰오부시 향이 나면서 깔끔한 게 맛있었습니다. 닭은 촉촉하고 부드러웠습니다. 레몬즙을 뿌리니 상큼한 향과 양념이 잘 어울렸습니다.

마츠야 소바는 한국 사람에게 익숙한 면발과 씹는 맛이죠. 그런데 딱 요기까지만 의미있고 나머지는 평균이하. 쯔유와 튀김은 그저 그런 수준 좁고 지저분한 실내. 일본 가게 실내가 지저분한 곳은 처음 그것도 잘 알려진 소바집이. 추가로 시킨 야채 절임은 최악. 정말 1엔도 주고싶지 않은 맛. 소바면이 겨우 체면을 세운 곳. 그런데 이정도 퀄리티소바면은 도쿄 시내 아무데서 찾기 쉽습니다.

오랜만에 오픈런으로 재방문 평일 기준 30분만 일찍 가도 충분함 히야가케에 스다치 토핑 그리고 치쿠와텐 하나 추가 주문했다 이날의 치쿠와는 새우맛이었는데 우동보다 오히려 만족도 높음 육수는 나름 무난한 정도지만 중요한 면 식감이 조금 아쉬웠다 쫄깃하긴 한데 목으로 넘어가는 식감이 그리 매력적이진 않음 역시 우동만큼은 오사카가 우위인듯!

가성비있는 맛있는 우동집이라고해서 비가 오는데도 방문, 벌써 대기줄 김 ㅠㅠ 한 2~30분정도 대기, 우리는 새우튀김은 소진되서 기본우동과 닭튀김으로 주문했습니다. 2분이상이라면 하나씩 골고루 시키세요. 새우, 닭, 덴뿌라 우동만 시키기엔 아쉬워서 같이 시켰더니 양도 많아지고 가성비가 떨어지는 듯 해요 ㅎ 2인이라면 새우랑 덴뿌라, 또는 하나만 시켜서 나눠 드세요. 닭튀김도 2개, 덴뿌라도 큽니다. 우동면발은 쫄깃하니 맛있었는데, 국물베이스가 좀 짰습니다... 결과적으로 아주 감탄할 정도는 아니고, 재방문을 하지는 않을것 같은데, 쫄깃한 면발을 추구하는 분들은 방문해봐도 좋을 듯 합니다~

타베로그에서 엄청난 인기의 우동. 의외로 담백한 멸치베이스의 맛이 나는 우동으로 면발은 차갑게를 추천합니다. 그리고 오뎅튀김이 또 별미

친구추천으로 다녀옴. 우동면빨이 아주 기가 막히게 쫀득쫀득함. 가라아게 같은 닭 덴뿌라를 먹었는데, 이게 은근 가성비 좋음. 원레 친구 원픽메뉴는 니쿠우동이라고 하던데, 단종된걸로 보임. 운이좋게도 12시반쯤 도착했으나 한 30분 기다리고 먹음.

카케 우동은 엄청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깔끔합니다. 에비텐은 새우가 엄청 크고 맛있네요. 치쿠와텐도 어묵이 컸는데 무난했습니다. 평일 오픈 10분 전에 갔는데, 오픈하고 바로 들어갔습니다. 카드 안됩니다.

우동, 튀김 어느 것 하나 빠짐없이 도쿄 최고수준입니다. 온우동에 갇히지말고 냉우동 한 번만 시켜보십시오. 맛의 지평선이 열릴 것입니다. 저렴한 가격은 보너스

2024.11.28 점심먹고 놀고 진보쵸에들려 이른저녁우동!! 내부촬영불가 내음식만 가능. 현금만 받음. 美味しい。麺が超シコシコする。우동면이 미침 찾아봤을 때보다 가격이 전체적으로 20엔정도 오른 것 같아서 처음엔 새우튀김은 안시켰다가 다른사람들 먹는것 보고. 추가주문. 안시켰으면 큰일날뻔했다. 추가한 나님아 잘했다. 사장님 영어잘하심. 근데 제가 영어를 못해요… 社長(？)英語上手過ぎ、で…私が英語全然出来ないんです。 日本に東京に16年ぶりたって…日本語忘れてしまったよ。🙊🙉 全然大丈夫だと思ったら。話しの音とか簡単な単語とか忘れた。

현지인 분 추천 받아서 우연히 방문하게 되었는데 분위기가 외국인이 거의 없는 로컬 분위기였습니다. 음식 퀄리티도 나쁘지않았고 맛있었습니다. 주문 형식도 패드로 주문하는 거라 편했습니다.

3월14일 금요일 13:00 점심시간 입장 사람들은 많지않았다 오랜만에 왔다 6개월만에? 늘항상 기번이상의 맛을 자랑한다

일요일 오후3시 방문 터치패널에 주문하는 식. 맛은 평범, 귀국날이라 급하게 들어가본 집인데 맛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쌈. 조그만 생맥주도 한잔에 750엔이라니 ;; 전복, 가리비 초밥은 진짜 실망. 참치 초밥 셋트메뉴만 그나마 합리적임. 타코튀김도 괜찮음. 귀국시간 때문에, 급하게 가면 참고 하시길

체인점이라 맛이 다 같을지 모르지만 꽤 괜찮은 스시집입니다. 시간대에 따라 웨이팅이 다르지만 기다렸다 먹을만 합니다. 저가 스시집이랑 차이가 많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했고 음식도 좋습니다.

그냥 보통 초밥집..식재료는 좋았지만 기대핬던 일본 본토의 초밥맛은 아니였다는..한국으로치면 체인초밥집에서 조금 퀄리티있는정도 그러나 이별점은 굴튀김에 별점을..굴튀김은 맛있었어요~

막 특별한 스시맛은 아니였습니다 늦은 점심(1시 30분쯤) 방문해서 자리는 많았고 바로 안내받았어요 한국어 메뉴판으로 바로 돌려주셔서 친절함은 좋았습니다 일본와서 첫끼였고 배고픈 상태였지만 엄청 맛있다!!는 아니였어요 그냥 저냥 보통이였던것 같습니다. 한끼 드시는거 더 고급 스시집을 가시는거 추천드립니다

후지산 등반하고 스스로에게 내리는 상으로 들렀었는데 가격은 좀 비쌌지만 친절한 서비스와 깔끔하고 맛난 스시에 만족합니다.

가성비도 좋고 서비스도 좋습니다. 생각보다 종류도 많고 배가 꽤 찰 정도로 나옵니다. 다만 비릿한 것도 좀 있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지난해 브릭스퀘어 에쉬레에 갔다가 우연히 발견했을때에 예약하지 않으면 힘들다는 말을 듣고 요번 여행을 계획하면서 한달전에 예약했습니다. 가성비 최고의 오마카세 스시를 만났고, 너무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속도가 좀 빠른듯 싶었지만 식사를 마치고 나니 한시간이 지난 후였습니다. 점심시간에 방문하면 조금 저렴하게 즐길수 있다고 해서 1시에 방문했습니다. 물론 만족했고, 다음번에도 또 찾을 예정입니다. 엄청 배부르고 맛있는 점심식사로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꼭 미리 예약하고 편안히 방문하시길!

1인당 7만원 정도의 스시 오마카세 스시는 간장이 발라져 나와 따로 찍어 먹을 필요가 없습니다. 구성도 18~19가지 정도 나오며 웨이터도 매우 친절합니다. (영어로 설명도 해줍니다.) 스시는 너무 맛있고 다만 ㅠㅠ 비린내가 나는 게 조금 있어서 기호에 맞지 않는 코스 요리가 있었습니다...ㅠ 그리고 짭니다...(스시제외) 한 번 저렴한 가격으로 경험해볼만한 스시 오마카세인 것 같습니다!

종업원의 응대도 훌륭하고 음식의 맛또한 훌륭합니다. 한국인분들은 조금 짜게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대비 훌륭한 식사를 경험할 수 있기에 이해가능합니다. 가격은 약 7천엔 +술값 생각하시면 됩니다!

현지 거주중인 친구의 추천으로 예약해서 런치로 방문했고 한화로 7-8만원정도 나왔습니다. 구성은 스시 10피스+이꾸라동+마끼+사시미와 이것저것 신기한 주전부리같은것들 이었는데 팽이버섯스시가 특이했고 땅콩찜과 와사비에절인 명란, 그리고 중간중간 느끼함을 잡아주던 밑반찬?이 같은게 기억에 남습니다. 국그릇이 나와서 미소인줄 알았는데 재첩국이었던 것도 신선했다. 가격은 좀 있지만 만족했어요~

가성비 최고의 도쿄 오마카세 스시 업장. 점심,저녁 약 7천엔코스부터 있고 예약은 인터넷으로 1달 전부터 가능하다.

1. 대부분 관광객이다 2. 전어, 고등어, 전갱이 등 히카리모노는 없다 3. 두명이 카운타를 맡는 구조인데 그 중 한명은 뒷 주방에서 하는 일도 같이 하기 때문에 매우 바쁘다 소위 이 보조 쉐프가 맡으면 순서도 뒤죽박죽되고 식사가 이어지지 않을 수도 있다 4. 값은 상대적으로 싸다 등푸른 생선 못먹는사람이 가면 좋겠다

(Google 번역 제공) 아사쿠사 최고의 할랄 레스토랑. 메뉴는 라면, 가라아게, 교자, 규동, 나시고렝, 매운 닭고기 등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우리는 아사쿠사에 머무는 동안 3일 연속 그곳에서 구입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가게 안에 있기가 걱정된다면 테이크아웃 메뉴도 있어요. 직원이나 주인분이 아이들에게 아주 친절하시고, 어느 것이 맵지 않고 아이들에게 좋은지도 친절하게 알려 주십니다. 할랄 음식을 찾는 분들에게 매우 추천합니다 ☺️ (원문) Best halal restaurant in Asakusa. Menu are various from many kinds of ramen, karaage, gyoza, gyuudon, nasi goreng, spicy chicken and many more. We bought there 3 days in a row during our stay in Asakusa. They also have take out menu if we are worried to stay inside the shop with many people. The staff or maybe the owner is very nice with kid, and also kindly tell which one is not spicy and good for children. Very recommend for halal food hunter out there ☺️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의 음식은 품질이 훌륭하고 매우 맛있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고 비건 요리도 수용할 수 있었는데 우리 그룹 중 한 명이 비건이었기 때문에 좋았습니다. 센소지 사원 옆 시장에 자리잡은 아주 아늑한 느낌의 작은 가게로, 이 지역을 둘러보며 앉아서 식사를 하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원문) The food here was great quality and very tasty, the staff were very friendly and could accommodate to vegan cuisine as well which was good since one of our group was vegan. Small shop tucked away in a market off the side of Senso-Ji temple with a very cosy feel to it, I would highly suggest for anyone that would like to sit down and have a meal while exploring the area.

(Google 번역 제공) 아사쿠사 근처에 있는 할랄라멘 가게입니다. 맛은 그냥 그렇습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과대평가됐어요. 나에게는 너무 기름지고 무겁다. 나는 그것을 끝낼 수 없습니다. 직원 친절도 최고. 훌륭한 서비스. 무료 물. 신용카드 불가, 현금만 가능합니다. (원문) It’s a Halal Ramen shop near Asakusa. The taste is just so-so. Overrated to be exact. It’s too oily and heavy for me. I cant finish it. The staff’s superb friendly. Excellent service. Free water. No credit card, cash only.

(Google 번역 제공) Assalaamualaikum..... 형제와 자매 요리사로부터 매우 따뜻한 assalaamualaikum 환영 인사를 받았으며, 비를 맞으며 오랫동안 산책한 후 정말 힐링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모두 좋은 직원입니다. 제한된 좌석에도 불구하고 도쿄의 전형적인 길거리 음식 코너로 1층과 2층에서 판매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1층은 10명 이상이면 충분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2층에는 약 25석 정도의 좌석이 있습니다. 기도 코너도 마련되어 있어요! 상당히 합리적인 wudhu 물 공급도 가능합니다. 구글 지도에 표시된 정확한 위치에 있어서 찾기는 꽤 쉬웠어요. 역에서 불과 수백 미터 거리에 있으며, 유명한 아사쿠사 신사까지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 여기에는 몇 가지 선택 사항인 할랄 라면이 있습니다.... 무작위로 시도해 보거나 매장에서 추천 메뉴를 주문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채식 메뉴도 이용 가능합니다. 할랄 메뉴는 일본 할랄 인증 기관에 의해 잘 보장되며 연간 유지 비용은 약 300,000엔입니다. 주인분이 잘 관리해주셔서 존경스럽습니다. 여러분.... 저를 믿으세요. 할랄 라면을 먹으려면 여기로 와야 해요. 아주 좋습니다. (원문) Assalaamualaikum..... Brothers n sisters Received very warm assalaamualaikum welcome-greetings by the cook, was really healing me after long walks under the rain. They are all nice staffs. Despite the limited seats, as typical street foods corner in Tokyo, we may find it served on the first and second floor. The first floor might not be enough for more than 10 customers. But the second floor is available from around 25 seats. They provide praying corner as well! With quite reasonable wudhu water-supply as well. It was quite easy to find the place, as it is on the precise location as displayed on the google map. Only few hundreds meter from the station, sort distance for walk from the well-known Asakusa Shrine. There some optionals halal ramen here.... You might need to try them in random or simply just order the recommended menu from the store. Vegetarian menu is available as well. The halal menu is well-guaranteed under the Japan Halal certification bodies, worth around 300.000 yen to annually maintain. Respect to the owner for keeping it properly. Guys.... Trust me, you need to come here to try the halal ramen. Very well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조금 늦은 시간에 할랄 음식을 제공하기 때문에 이곳으로 갔습니다. 찾기 쉽고 주변 역과도 가깝습니다. 그들은 훌륭하고 적당한 좌석 공간을 갖춘 많은라면과 밥 그릇 품목을 제공합니다. 음식의 맛은 매우 평범했지만 직원은 친절했고 서비스는 매우 빨랐습니다. (원문) Went to this place as it was a little late and because it served halal food.easy to spot and its close to the stations around. They seve a whole lot of ramen and rice bowl items which is great and have decent seating capacity. The food tasted very average but the staff were nice and service was quite fast.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는 할랄 라멘집이에요. 국물 없는 면을 먹었는데, 맛도 훌륭하고, 네, 깨끗한 기도 공간도 있어요! (원문) Amazing Halal Ramen shop i had soup less noodles . Amazing good taste and yes a clean praying space is also available!

(Google 번역 제공) 아사쿠사 센소지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왼쪽으로 조금 외진 곳에 있지만 찾기는 쉽습니다. 저렴하면서도 맛있는 할랄 라멘을 맛볼 수 있습니다. 2층 건물에 작은 기도실도 있습니다. 아사쿠사 센소지에서 할랄 라멘을 찾으신다면 꼭 방문해 보세요. (원문) Lokasi teretak di area sensoji asakusa, memang agak ke dalam sebelah kiri tetapi mudah di cari, disini menjual ramen halal dfn harga yg terjangkau dan enak rasanya, tempat terdiri dri 2 lantai dan ada mushola kecil diatas. Layak di kunjungi jika kita ke asakusa sensoji dan ingin makan ramen halal.

비싸요 진짜 비싸요 7300엔쯤 하는데 분위기 서비스는 좋은데 맛있기도 한데 다른곳에서 1400엔쯤 하던거 7300엔 주고 먹기엔..아 1번은 뭐 고급지게 먹을 정도네요. 너무 늦게 나오는게 좀..

우나기 덮밥 (うな重) 깔끔 친절하고 장어도 부드러움 역시 비싸거나 유명한 우나기 집은 체인점들의 우나기 돈과 다르게 단맛이 거의 없음 그리고 여기는 장국이 포함되어있지 않았음 이번에 갔을 때 테이블이 대략 8개 정도 있어서 처음 오픈시 첫번째 팀이 들어가고 나머지는 한 시간 정도 기다린 후에 들어가고 주문 후 음식이 대략 30분정도 후에 나오므로 첫번째 팀에 못 들어가면 거의 두시간 후에 밥먹고 나올수 있음 참고로 나는 평일 금요일에 11시 15분쯤 도착해서 첫번째 팀에는 못들어갔음 대충 16팀? 정도 팔고 점심 종료하는 듯 그래서 여기는 어설픈 시간에 가면 못 먹을 수 있으니 빨리가서 첫번째 팀에 들어가는 걸 추천함 즉, 여기는 시스템을 바꾸지 않는 한 두시간 코스라고 생각하면 될 듯 도쿄 난이도 최상

엄청난 대기시간은 각오해야합니다. 거기에 음식나오는 시간도 30분은 걸리구요. 미슐랭 1스타라는데 저는 그냥 그랬어요. 직원분들이 웃는얼굴로 친절하게 대해주십미다. 음식은 깔끔한 맛에 장어가 잘 구어져 나와요. 무척이나 일본스러운 곳입니다. 일본인들의 맛집.

코로나 이전 2019년에 갔다왔습니다. 당시 웨이팅은 맛집치고는 그리 심하지않고(매장이 넓어서) 호텔 등을 통한 예약이 아닌, 워크인으로 갈 수 있는 유일한 타베로그 상위권, 미슐랭 스타 우나기집이었기에 방문했습니다. 맛은 한국에선 맛 볼 수 없을 수준으로 너무 부드럽고 익힘도 적당, 염도도 세지않아요. 다만 크기도 커서 끝에 갈때쯤 느끼하기는합니다. 분위기는 드라마에서 보는 일본 고급음식점이라 고요하고 운치있습니다 ㅎㅎ

민물 장어 미슐랭 맛집 일요일에 점심 개점 1시간 반 전에 갔는데, 이미 앞에 사람이 7명 있을 정도로 인기가 많습니다. 들어간 이후에도 장어 굽는 데 20~30분 정도 걸립니다 가격은 사악하지만, 맛은 이 때까지 먹어본 장어집 중 가장 부드럽습니다 간이 그렇게 세지 않습니다. 깔끔하게 맛있는 맛입니다. 식당 밖과 안에 인테리어도 굉장히 예쁩니다. 맛도 좋고 인테리어, 서비스 다 좋지만, 가격이 사악하고 웨이팅 때문에 별 한개 빼고 4개입니다.

주요 관광지가 아닌 곳에 있지만 인기는 상상이상 늦어도 오픈 두 시간 전에 가야 먹을 수 있을까 말까 9시에 갔는데 앞에 두 팀이 있어서 놀랐다. 엄청나게 부드러움, 일본인이 좋아하는 스타일(대기자도 모두 일본인) 소스는 그리 달지 않고 살살 녹는다. 인원 한정 되어있음. 음식은 좀 늦게나오는 편 직원분들 친절함 오직 현금!

맛은 있는데 잔가시가 있네요ㅜ 가시 있는거 싫어하신 분들은 유념하셔야 될꺼 같아요.

여기 줄서서 먹는 맛집 맛네요. 1.뜨거운 우동 큰 사이즈 , 야채 튀김, 오징어 튀김. 국물계란말이 이렇게 성인 둘이서 먹었어요. 2. 우동은 뜨거운 물에 담겨서 대파 생강을 소스에 넣고 젹서먹는 스타일인데 결론만 말하자면 소스가 너무 짜서 가쯔오부시 우동에 익숙한 한국 사람들 입맛과는 거리가 있었어요. 소스는 가쯔오부시 우린 국물에 간장 넣고 우린 맛이라 단맛이 전혀 없었고 소금맛이 강하게 느껴졌어요. 그래서 좀 남겼네요. 한국분들은 1개만 시켜보고 후에 추가로 시켜보세요. 3. 오징어 튀김은 반건조 오징어채를 튀겨서 나오는데 진짜 맥주 안주로 최고였고, 이게 너무 맛있었어요. 4. 새우와 야채 튀김세트는 진짜 야채 본연의 향과 식감이 그대로 느껴지는... 주방장님 튀김장인이구나 라고 감탄이 느껴질 정도의 맛이었어요. 특히 연근튀김 먹을 때 연근의 향이 입안에서 퍼지는데 너무나 향긋하고 바삭한 튀김의 고소한 맛과 너무 잘 어울렸어요. 5. 국물계란말이 맛이 궁금해서 배가 불러도 시켜봤는데 가쯔오부시 육수 맛이 진하게 우러나는 맛이었어요. 기름대신 육수로 어떻게 만들었을까 궁금해지더라구요. 근데 개인적으로는 집에서 만드는 다진 야채와 햄을 넣고 기름에 부친 계란말이가 더 맛있는듯... 5. 비가 오는 평일 정오에 방문했는데 앞에 10명이 줄을 서 있었어요. 영어 하시는 분이 계시고 서비스는 매우 친절 했어요. 특히 실내는 나무 건축물의 오래된 느낌이라 역사가 느껴졌어요. 근데 개인적으론 다시 방문한다면 저는 우동이 아니라 튀김이 먹고 싶어서일꺼에요.

맛있게 잘 먹었어요. 냉우동 온우동 모두 쫄깃하고 양도 푸짐합니다. 같이 주문한 계란말이와 튀김 또한 훌륭했어요. 음식 나오자마자 맛있게 먹느라 사진도 나중에 찍었네요. 주택을 개조해 실내 분위기도 멋있어요.

저녁이 되니 살짝 쌀쌀해진 날씨에 따뜻한 우동과 튀김을 먹게 되서 그런지 훨씬 더 맛있었어요. 분명 배가 그렇게 고프지 않았는데 거의 다 먹었다는 사실. 낮에 갔었음 매장 밖 분위기 보면서 먹는것도 너무 좋았을을거 같아요. 직원분이 한국말로 설명도 해주시려고 노력하시고 너무 친절하셨어요. 네즈 동네 구경하고 카마치쿠우동 완전 추천!

평일 오전 11:30 웨이팅 없이 착석했어요. 정원이 딸린 고택 1층에 위치했고, 입구는 살짝 숨어있습니다. 자루우동과 튀김을 주문했으며, 면이 상당히 쫄깃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만 소스는 약간 짠 편인데, 맛을 가리지 않는 정도였습니다. 특히 튀김은 정말 정말 추천!

딱 기대만큼 하는 가게였던 것 같습니다 대기 하는 장소 분위기가 좋네요 자루우동 가는면을 시켰는데 식감을 느끼시려면 두꺼운 쪽이 나을 것 같습니다 새우튀김 하나 시켰는데 맛있었지만 가격 생각하면 그 정도 맛은 당연하다 생각되네요

오후 1시에 도착 웨이팅 없이 식사. 통창으로 보이는 간소한 일본식 정원과 금고형태의 실내 인테리어가 인상적임. 우동의 면발이 탱탱하여 식감이 좋고 깔끔하게 튀겨낸 튀김 메뉴들도 맛있음. 네즈 주택가 가운데에 있어 조용하게 식사가능. 직원들도 친절함.

비싸지만 맛있음. 4명이 11만원정도 나온듯. 우동을 그리비싸게 먹나 싶기도 하지만. 분위기 좋고 양 많고 곱배기 안시켜도 성인남성 양정도 됨. 튀김이랑 가지새우(짜지만 가지 맛남) 맛있었고 시치미 많이 뿌리면 한국인 입맛에도 맛있게 먹을듯. 친절. 분위기 짱

✔️시간 : 평일 오후 2시 방문, 바로 입장 ✔️맛 : 고기와 함께 주시는 소스에 푹 찍어서 바로바로 구워 밥 위에 올려놓고 먹으면 대박입니다. ✔️가격 : [Wagyu special lunch set]4500¥ ✔️총평: 성인 여성 한명 기준 와규 세트 하나만 시키면 엄청 배부르게 먹을 수 있습니다. 남자분들은 냉면을 추가로 시키시면 어떨까요? 야끼니꾸 먹고싶어서 찾아봤는데 이곳이 숙소 근처에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네요❤️

친구랑 같이 일본 도쿄 놀러와서 먹을꺼 찾아보다 리뷰가 많길래 와봤는데 가격은 좀 치지만 그래도 만족할 정도로 야키니쿠가 입에서 녹는게 진짜 우마이! 진짜 일본 와서 좋른 추억 쌓고 갑니다 점원 분더 한분이 계속 담당해서 마크 하시는거 같던데 너무 맛있게 잘 구워주셔서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가고 싶네요

한국인이라면 방문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할랄이 가게명에 있어서 그런지 동아시아쪽이 아닌 외국인이 많이 방문하는 곳으로 보입니다. 직원도 전부 일본인이 아닌듯 했어요. 도쿄 물가 감안하더라도 맛이 있었다면 돈아깝다는 생각은 안했을텐데 그냥 맛이 없어요. 리뷰가 좋아서 왔는데 이런 식당을 많이 안 와본 외국인 관광객 때문인 거 같습니다. 야끼니꾸 가게 일본 여기저기서 가봤는데 여기가 제일 불만족스러웠어요.

처음 할랄와규 식사 경험을 이곳에서 하게되어 대단히 기쁘고 만족합니다. 예약방문이라 바로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매장에 들어가자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에 친절하신 점원?분께서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예약을 하지 않고 간것이라 안될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다른 예약손님테이블까지 아직 시간이 남이있어 먼저 식사하는것은 어떤지 말씀하셔 다행히 식사는 할 수 있었습니다. 저의가 주문한것은 와규 프리미엄세트.. 8천엔 이라는 가격에 맛이 어떨지 기대를 가득 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이상의 맛을 선보여 '이것이 일본의 최상급 와규구나...'하는 생각이 저절로 들겠금 훌륭한 맛이였습니다. 만약 일본 여행을 다시 오게되면 또 올것 같습니다. 감사하고 아주 훌륭한 맛있습니다. (그리고 친절하신 점원분께서 한국말을 어느정도 하실 줄 아셔 불편한 점 또한 없었습니다.🤗👏👏)

마지막자리를 예약하고 갔는데 격실분위기라 좋았습니다. 고기는 가격이 좀 있지만 너무 부드러웠습니다. 개인적으러 좋아하는 특양과 호르몬은 구워지는데 오래걸렸지만 맛있었어요. 불판에 불이 붙어도 불판자체의 환기시스템이 모든 연기를 흡입합니다~ 카운터의 아름다운 서양여성분! 불어 영어 일본어 한국어까지 하시는 초엘리트!!

23.02.20.방문. 아키하바라 쪽을 여행하다가 방문한 와규 야키니쿠 전문점. 와규를 먹어본 적이 없어서 많이 설렜어요. 한우에 비해 지방의 고소한 맛이 더욱 강조된 맛이었어요. 가격은 비쌌지만 무조건 다시 와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정말 너무 맛있었거든요. 기억에 오래 남을 맛입니다. 최고!

우연히 들어갔던 곳 현지인 맛집으로 보이며 모든것이 훌륭했던 곳 호불호는 산초가루, 시소잎 무침 때문인 듯함! 다양한 식재료 먹어보는 사람으로서 너무 재미있고 맛이는 한 끼였음 여주인분의 친절한 설명과 서비스는 도쿄 방문 경험을 더욱 즐겁게 해주셨습니다. 관광객이라 가격대가 있어도 맛있는걸 먹고 싶었기에 재방문 의사 있음! (차완무시도 먹은 것 중 제일 부드러웠음)

정말 맛하나는 기가 막히네요. 다소 비싸지만 친절한 서비스와 최고의 맛 때문이라도 다시 갈 의향이 있습니다.

나만알고싶은집 여름철몸보신으로 최고!!

한번은 꼭 먹어야만될 미꾸라지전골 요리입니다 먹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140년의 전통을 가지고 있다는데 어떻게하다 그 많은 생선중에 미꾸라지를 가지고 이렇게 만들어서 팔았을까부터 대중적이지 않은 메뉴로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지 궁금했습니다.사실상 미꾸라지의 식감은 당연히 느껴지질 않는게 정상입니다.하지만 우엉과의 조합이 너무나도 일품 입니다.밥도 아주 잘합니다.최근에 먹은 고항중에 이곳이 가장 밥 잘하는 집입니다

저녁 늦은 시간이어서인지 관광객이 거의 없었고 현지인들이 찾는 집 같았어요 전통이 느껴지고 서비스도 친절했습니다 장어덮밥과 미꾸라지 전골을 먹었는데 비린 음식을 싫어해선지 미꾸라지 전골은 입맛에 안맞았어요 장어덮밥은 장어가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요리나 밑반찬 모두 한국인 입맛에는 한끗씩 어긋나는 뭔가가 있는 딱 현지 음식입니다 한 번쯤 가볼만 하지만 가격대비 두 번 방문 의사는 없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고령의 어머니가 「죽을 때까지 노포의 어째서가 먹고 싶다」라고‥수년전부터 말하기 시작해, 이번 시골에서 함께 데리고, 이쪽의 가게에 방해했습니다! 아사쿠사역(츠쿠바 EXP)에서 도보 곧바로 있는 전통의 가게인 것 같아, 일찍부터 예약을 해 두고, 자리도 종류가 있는 것 같고 분위기도 맛보려고 파고타츠의 타입으로 했습니다. 『어째서』‥자신 자신 좀처럼 먹는 일도 없고, 내가 알고 있는 『도조』와는 형상이 다른 것. 매우 두근두근, 조금 두근 두근이었습니다. 이번에는 어쨌든 먹고 싶은 것을 주문. 우선은 『호네누키 냄비』‥소위 뼈 빼기로 도저우가 열려 있는 것. 우엉의 썰어가 소스에 들어가 있어 끓여서 기호로 파를 넣어 먹는 것. 그리고는 『야나가와 냄비』‥ 푹신하고 계란으로 쳐서 있는 것. 그리고 『 우자쿠 』 ← 엄청 맛있었습니다 (웃음) 마지막은 알코올도 들어간 것으로, 『어째서 냄비』‥ 열리지 않은 마루마루의 어묵! 도 부탁했습니다. 여기에 추가로 두부 가게 우엉도 부탁하고, 마시면서 와이와이하면서 즐겼습니다. 중요한 맛에 대해서입니다만, 사적으로는 진한 소스로 생 냄새는 있으면서 이런 맛이구나~라고. 술 안주에 딱 맞았습니다. 가족들은 역시 마루라고 했는데 꼭 맛보다 외형에 빠져 있던 곳도‥ 어느 쪽이든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어머니도 염원 이루어진 것 같아 즐겁게 해 주고, 데려온 카이가 있었습니다. 이 '어째서' 체험. 나처럼 지방에서 나온 분들에게는 한 번은 먹어 주셨으면 합니다. (원문) 高齢の母が『死ぬまでに老舗のどぜうが食べたい』と‥数年前から言い始め、今回田舎から一緒に連れて、こちらのお店にお邪魔しました！ 浅草駅（つくばEXP）から徒歩すぐにある老舗のお店のようで、早くから予約をしておき、席も種類があるようで雰囲気も味わおうと掘りごたつのタイプにしました。 『どぜう』‥自分自身なかなか食べることもないし、私が知ってる『どじょう』とは形状が違うもの。とてもわくわく、ちょっとドキドキでした。 今回はとにかく食べてみたいものを注文。 まずは『ほねぬき鍋』‥いわゆる骨抜きでどじょうが開かれているもの。ごぼうの千切りがタレに入っていて煮詰めてお好みでネギを入れて食べるもの。 あとは『柳川鍋』‥ほね抜きで卵でとじてあるもの。 そして『うざく』←めちゃくちゃ美味しかった（笑） 最後はアルコールも入ったことで、『どぜう鍋』‥開かれてないまるまるのどじょう入り！も頼んじゃいました。ここに追加でお豆腐屋ごぼうもお願いし、飲みながらワイワイしながら楽しみました。 肝心の味についてですが、私的には濃いめのタレで生臭みはありつつこういう味わいなんだな〜と。お酒のおつまみにぴったりでした。 家族たちはやはりまるまるとしたどぜうに、味より見た目にひいていたところも‥ どちらにしろ本当に良い経験でした。母も念願叶ったようで楽しそうにしてくれて、連れて来た甲斐がありました。 この『どぜう』体験。 私のように地方から出て来た方には一度は食べてみていただきたいものです。

(Google 번역 제공) 처음으로 저녁 요리를 받았습니다. 점내의 분위기가 매우 좋고 접객도 훌륭합니다. 요리의 설명도 해 주셔서 살아났습니다. 뼈 빼기의 목장 냄비를 받았습니다만 먹기 쉽고 매우 맛있었습니다. 배가 가득한 요리가 아니기 때문에 술을 마시면서 맛있는 요리 같아요. (원문) 初めてどじょう料理を頂きました。 店内の雰囲気がとても良く接客も素晴らしいです。 料理の説明もして頂き助かりました。 骨抜きのどじょう鍋を頂きましたが食べやすく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お腹いっぱいになる料理ではないのでお酒を飲みながら嗜むような料理のようです。

평이 안좋은 한국리뷰가 있었지만 가격대만큼 이색적이고 일식 돈까스 맛을 경험할수 있습니다. 소스뿌려먹는 돈까스 원하시면 다른집가세요. 새우튀김도 시장가변동이라 가격대가 있었지만 생새우 튀김이라 충분히 가격값한다고 느꼈습니다. 이색적인 돈까스를 원하시면 추천드립니다. 한국에서 먹는 돈까스 찾으시면 다른데 추천드려요.

비쌌지만 그만큼 맛이 보장된 집이었습니다. 소혀스튜 시키려다가 품절이라서 비프스튜로 대신 시켰는데 소스의 간이 너무 잘 맞았고 고기가 부드러웠습니다. 밥세트까지 해서 7700엔이라 조금 가격이 비쌌지만 고기맛과 소스가 너무 맛있어서 신경쓰이지 않았습니다. 궁금해서 다음에는 돈까스 시켜볼까 합니다

[도쿄/우에노] 폰타 혼케 (ぽん多本家) 1905년(메이지 38년), 황실 출신 요리사가 문을 연 카츠 전문점으로, 일본에서 ‘카츠레츠(カツレツ)’의 원조로 불리는 곳입니다. 타베로그 도쿄 돈카츠 부문에서 3위를 차지할 만큼 평가는 높지만, 일반적인 돈카츠와는 다소 다른 스타일에다 가격도 꽤 비싸다 보니 관광객들 사이에서는 그리 많이 알려지진 않은 듯해요. 이곳의 특징은 일반 로스카츠와 달리 고기의 비계를 모두 제거한 뒤, 그 비계로 직접 라드(돼지기름)를 만들어 튀긴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단면을 보면 비계가 전혀 보이지 않지만, 먹어보면 비계의 고소한 풍미는 그대로 살아 있습니다. 튀김은 온도를 서서히 높여가며 천천히 튀기는 방식이라, 주문 후 음식이 나오기까지 약 10분 정도 걸려요. 단, 이곳 돈카츠는 시간이 조금만 지나도 아래쪽 튀김옷이 눅눅해지기 쉬워 가능한 한 빨리 먹는 게 좋다고 하네요. 튀김옷은 바삭하면서도 기름지지 않고 담백해서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단점은 가격. 돈카츠 단품만 해도 3만 원이 훌쩍 넘고, 밥, 장국, 피클이 포함된 라이스 세트는 7~8천 원 정도 추가됩니다. 맥주 한잔 곁들이면 한 접시에 거의 5만 원 가까이 나오니 부담스러운 가격인 건 사실이에요. 밥과 장국이 그냥 나오는 것도 아니고, 라이스 세트 가격이 다른 가성비 좋은 돈카츠집 한 끼 가격과 맞먹는 수준이라 쉽게 추천하긴 어려운 부분도 있어요. 다음에는 다양한 튀김 요리도 먹어보고 싶네요. 저희는 둘이서 맥주 한 병 시켰더니 총 금액이 만 엔을 훌쩍 넘었지만, 그래도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이 매장을 가기전 오래된 전통있는 집이라 기대하고 갔지만 너무 맛이없었습니다. 튀김옷은 눅눅하고 돼지잡내가 나며 고기와 튀김옷 분리가 심했습니다. 가격은 비싼편. 참고하여 방문하세요

최악의돈가스 이런곳이 100년됐다고요..? 풍기는포스는 장인이 튀겨내는집같은데 고기는잡내심하고(육향아니고잡내맞음) 튀김옷분리는 기본이고 로스는 식감이 사태급 질긴식감으로 목으로넘어가질않았다 새우고로케+로스 한끼가 6860엔? 도쿄와서 가장최악의 소비였다

우에노에 있는 돈카츠 노포인 <폰타 혼케 ぽん多 本家> . 하시라 후라이(柱フライ) 카츠레츠(カツレツ) . 1905년에 창업한 돈카츠 노포인 "폰타 혼케(ぽん多 本家)"는 독특한 맛과 느낌의 돈카츠인 "카츠레츠(カツレツ)"가 유명한 집이다... 카츠레츠는 로스(등심)를 사용하는데, 돈카츠의 단면을 보면 일반적인 로스카츠와는 달리 비계가 거의 보이지 않는다... 돈카츠를 만들 때 비계를 대부분 제거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맛을 보면 분명 비계의 고소함과 단맛이 느껴지는데, 그것은 제거한 비계로 라드를 만들고 그 라드에 120도 정도의 저온으로 10분 이상 천천히 튀기기 때문이다... 튀김옷도 바삭하기 보다는 폭신한 편... 확실히 일반적인 로스카츠와는 다른 느낌, 다른 맛이다... ^^ . 그런데, 돈카츠인 카츠레츠 보다 개인적으로 더 좋아하는 메뉴는 "하시라 후라이(柱フライ)"이다... 얼핏 보면 옥수수 알 같은 작은 패주를 잔뜩 넣어서 만드는 하시라 후라이는 패주의 식감과 씹을수록 우러나오는 단맛이 매력이다... 카츠레츠 이외에 추가 메뉴를 주문하실 때, 하시라 후라이를 선택해보셔도 좋을 것이다... ^^ . 예약이 쉽지 않고 대기가 좀 있으며, 전반적으로 가격대가 높다는 것은 유념해두시는 것이 좋다... ^^;; Instagram @laputaaa

일본 노포 느낌이 물씬 나는 곳. 가격이 정말 사악하기 그지 없지만 참 친절하시고 배려가 좋으시다. 돈가스는 양산형 돈가스 들과 다르게 두툼하고 육즙이 가득하며, 한입만 먹어봐도 튀김의 기술이 다르다는 게 느껴졌다. 다만, 일본 고유의 조리가 그렇듯 약간의 돼지잡내와 굽기가 미디움이니 참고하시길. 주변의 관광지식당 같은 돈가스집보다 이 집을 추천한다. 호젓히 한끼는 사치를 부려보시길. 영어메뉴 있다.

사장님께서 영어 할 줄 아심. 음식 많이 나와서 엄청 배부름. 다 맛있었는데 성게가 좀.. 별로였음. 서비스로 주신 매실주 맛있었음.

(Google 번역 제공) 처음부터 끝까지 다이스케는 최고의 경험을 선사합니다. 다양한 종류의 초밥에 대해 배우고 맛보았고, 디저트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친구들도 꼭 다이스케 레스토랑에 초대할 거예요. 다이스케는 정말 최고예요! (원문) From start to finish Daisuke delivers an outstanding experience. We learned about and tasted many different types of sushi and the dessert was delicious too. I will be sending all my friends to his restaurant for sure. Daisuke is the man!

(Google 번역 제공) 4월에 일본 여행 때 이곳을 방문했습니다. 음식은 정말 훌륭했고, 각 요리에 대한 설명도 친절했고, 분위기도 정말 좋았습니다. 혼자였기에 시식하는 동안 꽤 많은 친구를 사귈 수 있었습니다. 괜찮은 오마카세를 찾아 한참을 돌아다녔는데, 이곳을 선택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음료도 훌륭했고, 다양한 참치를 시식해 볼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원문) I went here during my Japan trip in April. The food was phenomenal, the explanations for each dish were lovely, the atmosphere of the place was great. I was able to make quite a few friends during this tasting as I was alone. I looked around for a while searching for a good omakase and I am beyond happy I chose this place, will definitely go back. The drinks were lovely and I loved trialing the different Tunas.

(Google 번역 제공) 완벽한 스시 경험! 정말 맛있는 스시를 생각하신다면 음식과 분위기가 바로 당신이 찾는 그 자체입니다. 셰프이자 오너이자 호스트인 다이스케는 끊임없이 최고의 맛을 선사합니다. 제대로 드시려면 식욕을 돋우는 음식을 준비하세요. 사케와 정말 맛있는 산토리 마스터스 드림 맥주를 꼭 드셔보세요. 나머지는 다이스케가 알아서 처리해 줄 겁니다. 다양한 인원, 비건, 또는 까다로운 스시 애호가분들과 함께 오셔도 걱정하지 마세요. 마스터 스시 셰프와 그의 팀이 정성껏 모시겠습니다. 정말 최고의 맛을 선사합니다. 이곳에서 즐거운 저녁 시간을 보내세요.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원문) Spellbinding sushi experience! The food and atmosphere are exactly what you are looking for when you’re thinking about really good sushi. Daisuke is Chef/Owner/Host and he delivers again and again. Bring a solid appetite as you’re going eat well. Try some saki and the Suntory Masters Dream beer that is really good. Daisuke will handle the rest. If you’re going with a mixed crowd, vegan, or finicky sushi eater- don’t worry you will be catered to and made most welcome by this master sushi Chef and his group. Really delivers here. Enjoy a night out here you won’t regret it.

(Google 번역 제공) 더 좋고 비싼 오마카세 식당들이 있다는 건 알지만, 저는 이곳의 모든 경험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다양한 종류의 초밥이 마음에 들고, 특히 참치와 얌은 정말 흥미로웠어요. 사장님도 정말 세심하고 친절하세요. 저희는 세 명이서 갔는데, 제가 와사비를 빼달라고 했더니 친구 한 명이 와사비를 덜 넣어달라고 하니까 셰프님이 바로 맞춰주셨어요. 전반적인 경험은 훌륭했고, 오마카세를 좋아하신다면 꼭 한번 드셔보세요. 예약은 필수입니다(몇 주 전에 해야 할 수도 있어요). (원문) I’m aware that there are better and more expensive omakase places, but I really enjoy the whole experience here. I like the diversity of the sushi they have here, and the tuna and yam was interesting. The owner is really attentive and friendly. We came as a group of 3, when I said I would like no wasabi and one of my friends said he wanted less wasabi, the chef immediately made it accordingly. The overall experience is great, and it’s definitely a must try if you like omakase. Reservation (can be weeks in advance) is a must.

(Google 번역 제공) 너무 맛있어서 두 번이나 갔어요! 다이스케는 훌륭한 스시 장인이자 호스트예요. 입소문으로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는 걸 알게 될 거예요. 전 세계 친구들의 추천도 받았고요. 저도 그 추천 목록에 추가해 주세요. 이곳은 오마카세 레스토랑이라 다이스케 씨가 직접 여러 코스를 서빙해 주실 거예요. 12개 정도의 좌석을 돌면서 서빙을 해주실 거예요. 개인실도 몇 개 있지만, 카운터석을 추천드려요. 다이스케 씨와 다른 손님들과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죠. 음식은 아침에 갓 잡은 신선한 재료들로 만들어서 모든 요리와 코스가 이전보다 훨씬 맛있어요. 참치 같은 핵심 재료는 그대로 유지되지만, 그날 신선한 재료에 따라 재료가 바뀌기도 해요. 음료 메뉴는 일본식이고 꼼꼼하게 구성되어 있어요. 메뉴는 따로 없으니 문의해 보세요. 저는 맥주, 위스키 하이볼, 따뜻한 사케를 마셨는데, 다 맛있었어요! 가격 면에서는… 오마카세라 싸진 않지만, 코스 종류, 퀄리티, 서비스 생각하면 가성비 최고라고 생각해요. 다음에 도쿄에 다시 가면 꼭 다시 올게요!!! (원문) So good I went twice! Daisuke is a wonderful sushi master and host. You’ll find that many people come here from word of mouth. Recommendations from other friends around the world. You can now add me to that list of advocates. This is an omakase restaurant so you’ll be served by Daisuke himself over multiple courses… who will make his way around the 12 seats or so. There are a couple of private rooms I believe, but the counter is where I’d recommend you sit. You’ll then get to interact with Daisuke and the other patrons. As for the food, all of it is fresh from that morning with every single piece and course being better than the last. The core items (like tuna) will remain the same but they will mix it up depending on what is fresh that day. The drinks menu is Japanese and thorough… no menu per se, so just ask. I had beer, whisky high ball and hot sake… all good! Price wise… it’s omakase so not cheap. With the number of courses, the quality and the service I’d still consider it great value. I’ll return when I’m next back in Tokyo!!!

(Google 번역 제공) 저는 보통 구글 지도에 리뷰를 잘 안 남기는데... 세상에!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음식, 사케, 셰프... 모든 게 다 최고였어요. 꼭 가봐야 할 곳 목록에 꼭 추가해야겠어요. (원문) I don’t usually leave reviews on google maps… but oh my gosh. What an awesome experience from start to finish!!! The food, sake, chef… everything was amazing. You totally have to add this to your list of places to try.

유명 프랜차이즈 스시. 적당히 먹기 좋음. 너무 비싸지도 않고 너무 불편하지 않은 정도. 배고프면 당장 달려갈 그런 곳.

8년 전에 1호점을 먼저 가봤었는데 너무 좋아서 이번에는 2호점을 가봤습니다. 맛도 좋고 더군다나 한국인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셔서 웃으며 식사 했습니다. 잘 먹고 놀다 갑니다~~^^

한국인분들 여기 가지마세요. 와사비 테러하는 곳입니다. 11월 12일 낮 2시 넘어서 방문했습니다. 런치 메뉴로 2개 시켰고, 와사비가 너무 많이 들어가 있어서 먹는데 엄청 맵더라구요. 와사비가 들어가지 않는 군함 메뉴를 제외하면 너무 매워서 먹기 힘들 정도였고, 회를 들춰보니 밥위에 와사비를 엄청 넣었더라구요. 결국 와사비를 긁어내고 먹었습니다. 사진을 찍어왔어야 했는데…. 인터넷에 스시잔마이 와사비 찾아보니 이게 인종차별이구나 싶네요. 한국어 메뉴로 바꿔서 주문해서 바로 인종차별 시전하는 스시잔마이. 스시잔마이 그딴식으로 할거면 초밥 자체를 팔지마

매장은 넓고 쾌적하게 관리되고 있었어요. 첫 주문은 직원을 통해서 해야하고 추가 주문 부터는 테이블 위에 있는 태블릿으로도 가능합니다. 메뉴는 고민하다가 세트로 4가지를 총 시켰는데 개인적으로는 참치는 그냥저냥 괜찮지만 다른 메뉴는 그냥 그랬다는 점.?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지는 않았습니다. ✔️ 개인적으로는 세트를 주문하고자 한다면 마구로잔마이 추천합니다. 다른 세트에 비해서 구성이 괜찮고 참치가 초밥에 올라가는 생선들 중 가장 신선하고 퀄리티가 높아요.

적당한가격에 맛있는 초밥먹을수있읍니다... 저녁7시이후로는 자리가 없을수도있어요 번화가 근처라서 조용하진않앗지만 나름괜찮았어요 잔마이세트 5400엔 우니군함 1200엔 성인남성이 숨못쉴정도로 먹으려면 7천엔정도나와요 세트에딸려나오는 미소시루에 김이들어있는데 상당히맛있었습니다

신바시역에서 가깝습니다. 장소 또한 넓지만 대기가 항상 있어요. 들어가면 친절하게 맞이해주는 알바생들과 생동감 넘치는 주방장들..왁자지껄한 분위기 아 진짜 초밥집 왓구나! 싶습니다. 하지만 맛은 조오금 비리거나 샤리가 촉촉하지 않습니다. 맥주를 시키면 기본안주가 나오는데 가격은 항상 따로 다 받습니다! 재방문은 생각해 봄! 단 장어롤은 맛 좋아요!

가격대비에 약간 아깝다고 말할것 같아요. 하지만 정말 맛있었답니다. 신바시 특성상, 산업이 몰린 도시입니다. 신바시 식당 중 한곳으로, 밤에 방문 했었는데요. 옆자리에 양복을 직장인들이 대화를 나누면서 식사를 하는걸 쉽게 볼 수 있었어요. 이점이 '나'에게 끼치는 영향은, "내가 정말 다른곳에 있구나"를 느낄 수 있어요. 또한 뭔가 신기했죠. 메뉴판는 일본어로 되어있긴한데, 메뉴판 그림에 숫자가 있어요. 숫자나 원하는 메뉴를 보여주거나 알려주면, 조리사분이 초밥을 준비해줍니다. 기본으로 된장국과 녹차를 줍니다. 된장국이나 녹차는 더 달라하면 더 줍니다. 음료같은건 웨이터분들에게 주문합시다. 사전에 일본어식 초밥메뉴를 어느정도 알고가면 더욱 맛있게 드실 수 있을거예요.

온라인 줄서기는 정말 좋은데 오래 전에 지나간 번호도 중간에 끼워넣어주니 예상보다 더 오래 걸립니다. 면발이 엄청 쫄깃하고 소스까지 찍으니 나무젓가락으로 집기에도 미끄러웠습니다 직원분들 친절하고 설명도 잘 해주셨어요 월요일 10시40분에 가서 2시간 좀 넘어서 들어갔는데 그정도까지 기다려야한다면 두번은 안먹어도 될 것 같아요 토핑 없는 기본 우동도 배불렀어요 12시20분쯤에 갔을 때 웨이팅도 받지 않았습니다

세시간을 기다려서 먹었는데 특별한 면 요리를 먹고자 한다면 추천. 대기등록하면 라인이나 이메일도 알림이 오는데 10:30에 102번을 받고 14:45분에 입장 맛있는데 기다린 만큼은 아닌듯. 아주 친절하고 매장 분위기 좋음

토요일 긴자 일정 소화 전에 10시20분 쯤 먼저 qr웨이팅 하니 대기 30팀이였고 근처 이토야 문구랑 백화점들 돌아다니다가 11시 40분 언저리 8팀 정도 남은거 보고 매장으로 먼저 이동함 도착해서 10분정도 웨이팅하니 품격이 느껴지는 아름다우신 여성분이 안내해주셔서 들어갈 수 있었고 들어가서 메뉴는 2100엔짜리 튀김과 온면 냉면을 포함한 긴자세트를 주문함 메뉴가 나오고 먼저 온면으로 스타트하니 온면은 국물베이스는 솔직히 평범했음 그런데 면의 탄력있는 식감이 다른 곳에서 경험하지 못한 식감이여서 국물맛의 평범함을 잊게하고 면의 식감에 집중하게 해줘서 오히려 좋았음 그 다음 튀김을 먹어봤는데 각 가지 호박 잎새버섯? 새우 이렇게 나왔던 것 같음 각 야채 튀김은 손질이 잘 되어 있어서 가지 튀김에도 사이사이 칼집이 들어가 잘 튀겨지도록 하였고 튀김가루를 많이 써서 식감을 만드는 게 아닌 딱 바삭한 식감을 더해줄 만큼만 사용해서 본 재료의 풍미를 느끼게 해주고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바삭함을 느낄 수 있었음 아 그리고 잎새 버섯을 마지막으로 먹었는데 튀김 중 최고 였음 마지막으로 냉면 소바 같은 쯔유에 정말 쫄깃한 면발이었음 원래 다른 일식 먹고 나면 간장베이스 특유의 짜고 좀 텁텁한 느낌이 입에 남았는데 냉면의 경우 먹고나서 입에 잔 맛도 안 남고 먹고 나서도 굉장히 깔끔한 느낌이여서 좋았다. 그리고 무엇보다 탱글한 식감이 진짜 최고였음 웨이팅시간이 순순히 가게 앞에서 기다려야 한다면 다른 가게를 갈 것이지만 qr시스템이 너무 잘 되어있어서 웨이팅 걸고 돌아다니면 돼서 웨이팅은 그렇게 문제가 되는 것 같지 않음 다음에 도쿄 일정을 오더라도 꼭 한끼는 먹으로 방문할 의사가 있다. 일하시는 모든 분들 도쿄에서 좋은 경험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식당 자체 별점만 따지면 3.5에서 4는 줘도 되지 싶다. 직원들도 평균적인 친절함이였고 맛과 양도 만족스러웠고 가격도 그렇게 비싼건 아니라고 생각된다. 하지만 끔찍한 대기시간을 기다릴 가치가 있냐고 묻는다면 절대 기다릴 가치가 있는 특별한 맛 까지는 아니다. 히모카와 우동은 군마현의 음식이고 군마현은 도쿄에서 그렇게 멀지 않다. 오픈 한시간전에 줄을 섰음에도 대기번호 37번을 받고 오픈 두시간 반 뒤에 입장하게 된걸 고려했을 때, 그냥 군마현에 가서 먹고 관광을 하고 돌아오는게 관광객들에겐 더 나은 선택이라고 생각된다.

10시 40분쯤 도착했을 때 웨이팅 번호표 대기 시간 2시간. 총 웨이팅 시간은 2시간 반정도. 우동 맛은 있으나.. 맛없을 수 없는 조합이라 이집이라 특별하다고 느껴지진 않았어요. 가장 불편했던 점은 세트 메뉴 1번 자루우동만 먹고싶었는데 계속 3번 세트 강요하며 hot okay? 라고 하는것이였어요. 다른 분들보니 조금 망설이다가 3번 세트로 가던데.. 여행와서 다른 것도 많이 먹어서 일부러 1번 시킨건데 계속 강매 당하는 느낌이라 두번다시 가고싶지 않고 웨이팅한 시간도 아까웠어요. 추천하지 않습니다. 다른 곳을 찾아가세요

10시 14분에 번호표 받아서 좀 쉬다가 1시쯤 들어갔는데 막 1시간? 뭐 그정도 웨이팅해서 먹을 만한 엄청 맛있는 맛은 아님. 특이한 맛이지만,(비주얼도 특이함) 맛이 좀 밍밍함. 난 oni set?인가 그거 먹었는데 고기는 존맛탱이지만 적고, 우동 자체는 소스도 없고 해서 밍밍함. 같이 있는 튀김은 맛있음. 같이 온 일행은 하나야마 세트 먹었는데 쯔유 소스 같은 거랑 땅콩 소스 같은 게 같이 오는데 개인적으로 쯔유 소스에 담궈서 먹는 거 추천함. 그래야 간이 좀 됨. 밑에 있는 음식은 이름은 잘 모르는데 진한 된장 맛 나고 넘 짬. 비추😑 oni set

아침 일찍 오픈런해도 웨이팅을 위한 웨이팅을 해야합니다.그리고 QR코드 받으면 수시로 확인해보세요. 대충 이정도면 사람 빠졌겠지 해서 그때보면 지나가져있습니다.(알림주는게 없기때문에 가게밖에서 불러서 없으면 그냥 바로 뒤에 번호 땡기시더라구요..놓쳐도 다시 중간에 끼어주긴하는데 그래도 QR수시로 확인하세요)음식맛은..이런 고생을 하는거에 비해서는 솔직히 미친듯이 맛있다고는 못하겠네요..그냥 넓적한 면이 특이해서 인지 방송에 나와서 인기 많은것같고..처음이니까 모르고 맛있겠거니해서 줄이 길어도기다리지 사실 그럴집은 전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맛있지만 2시간씩이나 아침일찍 와서 기다리고 QR받고 또 기다리는건 좀 아닌것같습니다. 그리고 사진속에 당고같이 생긴건 떡인줄알았는데 그냥 꽃빵같은거 소스묻혀서 짠소스 발라서 구운거니까..기대는 마세요..

분위기 있는 우에노 시장의 식당 해산물 덮밥들이 모두 가성비 있는 가격 우나기 규동 장어덮밥을 먹었는데 장어가 정말 부드러웠음 밥 양에 비해 장어 양이 적어서 밥은 남겼지만 850엔 이라는 가격을 생각해보면 정말 가성비 있는 식당 다음에도 또 갈 계획이다. 가게 옆의 타코야키가 줄 서서 외국인들이 먹어서 먹었는데 문어도 작고 타코야키에 스스로 소스나 가스오부시 마요네즈 등을 뿌려먹어야 하는 맛이 다양하지 않은 타코야키라서 별하나 제외로 4개 해산물 덮밥만 봤을 때는 별 5개 분위기는 그냥 시장에 있는 식당 +)3월 30일 재방문 음식을 별점을 4개에서 3개로 변경 일요일 점심시간에 방문했더니 사람이 너무 많았다. 옆의 타코야키집은 규동집 카운터 옆까지 줄이 서 있을 정도로 길었다. 별 하나 뺀 이유는 양념이 그렇게 스며들지 않아서 아쉬웠기 때문이다. 사람이 많아서 음식 퀄리티가 전보다 떨어진 것 같아서 아쉽다. 하지만 가성비를 생각하면 다시 또 갈 생각이 있는 우에노 시장 식당

갓 다꼬야끼💗💗💗💗 가격도 너무 저렴한데 알이 진짜 크고 맛있어요!!! 소스랑 가쓰오부시를 내 맘대로 넣을수있어서 더 좋았어요!!!!

1주일전 방문했는대 카이센동 저렴하여 시켰는데 맛은 별로였어요. 밥은 질고 간이 안되어서 간장넣고 비벼 먹었어요. 참치는 해동 덜 되고, 우니는 약간 비린맛이 납니다. 와사비도 가루와사비 입니다. 전체적으로 비 전문가가 요리한 느낌입니다. (저렴한 맛) 우에노 시장 다른곳도 비슷한 느낌에 식당도 비슷할거 같아 눈길이 안가네요... 참고로 옆가게에 파는 타코야끼는 식당안에서 못먹어서 나가서 먹었어요. (타음식 취식 불가) 일본여행중 먹은 음식중 최악입니다.

야메요코 시장가에 위치한 가이센동 전문점입니다. 타코야키도 팔지만 해산물 덮밥이 메인입니다. 가게에 항상 많은 줄이 있는데 대체로 타코야키를 사려는 줄이고 식사는 그다지 많이 기다리시지 않아도 됩니다. 여기는 타코야키보다 카이센동으로 알려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정말로 맛있습니다. 잘못하면 비리기 쉬운 성게도 정말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조개관자, 성게알 등 비리기 쉬운 재료들을 주문해보았는데 어느 것하나 맛이 부족한것이 없었습니다. 더욱이 가격도 정말 저렴합니다. 가게가 노점이라 밖에서 식사하시는게 다소 불편할 수는 있으나 충분히 감수할 가치가 있는 정말 맛있는 집입니다.

노포 갬성의 음식점이예요!! 사장님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어요!! 가격도 관광지답지 않게 싸고 좋아요!

11시 오픈에 딱 맞춰서 갔어요~ 우에노역 가야해서 가기 전 들렀는데 오픈안하셨길래 문앞에서 10-15분 가량? 기다렸다가 오픈하셔서 바로 구매했어요 오픈전 미리 안에서 굽고 계셨더라구요 그래서 오픈후에는 대기없이 바로 받았습니다 23.10.17일 기준 8알 400엔에 구매했어요 일단 가시기 전 가장 중요한 게 알아두셔야할 건 위생.. 관리 전~~~~혀 안되있구요 밤엔 쥐도 기어다닐 것 같은 위생입니다 시장통이긴 하지만 심각한 위생상태인 점 감안하시구요 그래도 ‘일본간김에 타코야끼 먹고싶다’하시면 지나기디 들러볼만해요 이것만 먹으러 멀리서 올 정도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동행인도 그정도 아니라고 하네요 ㅎㅎ 타코야끼 알은 한국 일반적인 크기보다 살짝 큰 퍈인데요 문어 크기는 한국 길거리에 파는게 훨씬 컸어요! 소스맛은 뭐 거기서 거기인 거 같구요 다른 한국분이 한국,일본 통틀어 젤 맛있다하셔서 기대가 너무너무너무 컸는지… 전 좀 실망했네요🥲 저희 집 근처 트럭이 개인적으로는 최고에요…ㅎㅎ 저의 개인적 평이었습니다 즐거운 여행하세요~~~!

시장가다가 출출해서 먹는 호떡 느낌으로 드시는 정도입니다. 엄청 뜨거우니 입천장 조심하세요ㅠ 참고로 소스와 가쓰오는 직접 뿌려드셔야 합니다.

일단 예약이 힘든곳. 그래서 미슐랭 3스타 반납한곳. 또한 사이토상이 쥐어주는 초밥을 먹으려면 더 힘든곳. 어나더 레밸의 스시를 맛볼수있다. 특히 모든 음식과 스시의 적절하고 기가막힌 온도감에서 타 스시야와의 차별화가 확실하다.

최고의 경험

도쿄, 아니 세계 최고의 스시야 중 하나. 이제는 회원제로만 운영되어 아쉽지만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특히 스시의 쥠새가 정말 일품이었습니다. 갈 수 있다면 또 가고 싶네요.

스시 사이토, 미슐랭3 (2010-2016 현재)

(Google 번역 제공) 지금 단골이나 고액의 경매에서 경쟁을 이기지 않으면 예약을 할 수 없는 가게. 옆의 외국인은 회계로 100만 가까이 돈을 지불하고 있었기 때문에, 대단한 세계입니다. 단골 씨에게 데려왔습니다. 외국인 손님이 많은 톱 스시 장인은, 모두 술을 내고 마시면서 쥐는 일도 많아, 사이토 씨도 그런 느낌. 이 후 또 1회전 있지만 건간 마신다. 그렇지만, 마셔도 취해 있는 분위기를 내지 않는 것은 과연입니다. 사이토 씨는 그립이 훌륭했습니다. 모두 3손잡이로 살짝 잡히는 것은 역시 장인기. 소금이 뭉쳐 버린 샤리는, 재료의 맛을 최대한으로 돋보이게 했습니다. 더 먹고 싶었지만, 코스 후에는 빨리 끝나 버렸습니다. 단골이 되고 싶다. 다시 오고 싶습니다. (원문) 今や常連か高額のオークションで競り勝たないと予約の取れないお店。 隣の外国人は会計で100万近くお金を払っていたので、すごい世界です。 私は常連さんに連れてきてもらいました。 外国人客の多いトップ鮨職人は、みんなお酒を出されて飲みながら握ることも多く、 さいとうさんもそんな感じ。この後もう1回転あるけどガンガン飲みます。 でも、飲んでても酔っ払ってる雰囲気を出さないのはさすがです。 さいとうさんは、握りが素晴らしかったです。 全て3手握りでささっと握られるのはやはり職人技。 塩がバチっときまったシャリは、ネタの旨み最大限にを引き立てていました。 もっと食べたかったけど、コース後はささっと終わってしまいました。 常連になってみたいなあ。 また来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음식 로그 GOLD 예약 곤란하고 친숙한 가게입니다. 초대를 받고, 염원의 “스시 사이토”씨에 다녀 왔습니다(*T_T*)♡(올해의 여름 방문입니다) 롯폰기 잇쵸메 역에서 바로 아크 힐즈 안에 있습니다. 빌딩이 넓고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에, 일찍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분수가 근처에 있었습니다! 시간이 되면 가게가 예약명을 차례로 불러 입점하는 스타일. 10분 전에 도착했습니다만, 전의 손님이 계셔서 입점할 수 없었습니다. 대장석 고객으로부터 불렸습니다! 이번은 이시카와 씨의 손잡이로 50,600엔의 코스. 카운터 8석입니다. 아무것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제철의 볶음을 사용한 전채에서 1품 요리가 계속됩니다. 모즈쿠도 너무 맛있어 비비했습니다! ! 스시도 고품질로 최고였습니다 ♡ 개인적으로는 역시 참치가 맛이었던 인상. 별로 포만까지 가지 않았지만, 딱 좋은 양으로 깨끗이 완식했습니다. 제가 그냥 했기 때문에 남자에게는 조금 부족할지도 모릅니다. 가격도 5만이상이므로 좀 더 나오면 개인적으로는 기쁜 😂 또 꼭 묻고 싶습니다. 대접 님이었습니다 ‼ ︎ (원문) 食べログGOLD 予約困難でお馴染みのお店です。 お誘いをいただき、念願の『鮨 さいとう』さんへ行ってきました(*T_T*)♡(今年の夏訪問です) 六本木一丁目駅からすぐの、アークヒルズの中にあります。ビルが広くてわかりにくいので、早めの到着がおすすめです。 ※噴水が近くにありました！ お時間になるとお店の方が予約名を順番に呼んで入店するスタイル。10分前に着きましたが、前のお客様がいらっしゃって入店できませんでした。大将席のお客様から呼ばれてました！ 今回は石川さんの握りで50,600円のコース。 カウンター8席です。 何もかも美味しすぎました。 旬のじゅんさいを使った前菜から、1品料理が続きます。もずくも美味しすぎてビビりました！！ お鮨もハイクオリティで最高でした♡ 個人的にはやはりマグロが美味だった印象。 あまり満腹までいかなかったですが、ちょうどよい量で綺麗に完食しました。 私でちょうどだったので、男性には少し物足りないかもしれません。値段も5万以上するので、もう少し出てきたら個人的には嬉しい😂 またぜひ伺いたいです。 ご馳走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1년을 기다린 끝에 드디어 사이토 본점의 다다미(카운터에서 조리하는 방식)를 맛볼 기회가 생겼습니다. 수타다미 스타일로 먹으면 사케를 먹을 때 스트레스가 덜하고, 이번 도쿄 여행은 사실상 이 요리를 위해 온 거였죠! XD 상큼한 연어알로 시작하는 애피타이저는 재료 본연의 맛을 완벽하게 살려냈습니다. 다음으로는 니기리 스시가 나왔습니다. 처음 몇 마리의 흰살 생선, 특히 작은 모래주머니가 특히 기억에 남았습니다. 식초가 생선 특유의 비린 맛 없이 생선의 신선함을 은은하게 살려주었습니다. 다음은 살코기, 중간 지방, 큰 지방의 참치 세 종류였습니다. 생선은 바삭한 식감을 자랑했고, 왠지 모르게 제가 먹어본 대부분의 스시집보다 식초 밥이 더 매웠지만, 참치의 맛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습니다. 다음은 가볍고 상큼한 죽순에 잘게 썬 파를 곁들여 참치 본연의 신선함을 더했습니다. 성게알도 최고급 호가츠였는데, 대만에서는 한 상자에 1만 대만 달러(NT$)가 넘을 것 같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입에서 살살 녹는 붕장어, 진한 양념의 후토마키, 그리고 탱글탱글하고 크리미한 계란말이(일본식 계란말이)로 식사를 마무리했습니다. 모든 요리는 매우 전통적인 에도식 스시 기법으로 준비되었습니다. 식초를 넣은 밥은 비교적 절제되어 있어 생선 자체가 중심이 되었습니다. 본점에서 이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기회는 분명 멋진 경험이지만, 사이토 셰프의 가장 큰 업적은 여러 스시 셰프를 육성하여 그들이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고 훌륭한 평가를 받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等了一年終於有機會來體驗齋藤本店的板前，吃副板前開酒壓力比較沒那麼大，這次來東京基本上就是為了這一餐而來。 XD 從清爽的鮭魚卵開始，幾道前菜都完美呈現了食材的原味，接下來進入握壽司，先上的幾道白身魚，最讓人印象深刻的是小鰶，醋的酸味巧妙的帶出魚的鮮味且不腥。 接下來是赤身、中腹、大腹的鮪魚三重奏，魚身有種爽脆的口感，且不知為何醋飯的溫度比我吃過的大部分壽司店都高，但沒有特別影響到鮪魚本身的味道。 後面的竹筴魚油脂清爽，用細蔥襯托魚本身的鮮味；海膽也是最高級的羽立，在台灣一盒價錢應該破萬吧！最終以會在口中融化的星鰻、有多重佐料的太卷、有如布丁般Q彈綿密的玉子作為收尾。 整餐都是非常傳統的江戶前壽司手法，醋飯的存在感相對不強，讓魚料本身成為主角。能到本店體驗自然是幸福的事，但我覺得齋藤最厲害的地方是培養出大量的壽司職人，開枝散葉且評價都很好。

일본인이 아닌 이슬람계의 점장이 있는 가게 카라이 스파이시(쇼유)(맵기보통) 첫맛은 그냥 일반적인 맛인데 중간즈음 먹었을때 맛의 진함이 느껴지면서 매우 만족스러웠다 다시 올 일이 있음 재방문 확정

닭육수 라멘이라 느끼하거나 비린내가 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사이즈 대로 시켜도 따로 추가요금은 없습니다. 다만 먹다보면 좀 짜서 물이 땡기네요ㅎ

바퀴벌레와 함께 식사할 수 있으면 맛집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여러 가지 낮은 평가의 이유는 먹어 보았습니다. 할랄 무화조로 어분을 조금 사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화조에 익숙한 사람은 먹기 시작에 딱딱한 맛을 느끼지 않고, 생선이 약한 사람은 어분의 향기에 익숙하지 않다. 매운 닭 곁(간장)을 주문했는데, 마스터로부터 매운맛 보통은 상당히 괴로워서 반으로 하도록 충고되어 거기에 따랐습니다만, 매운 반이라도 얼굴에서 땀이 뿜어내는 매운맛이었습니다. 그래도 매운맛의 펀치를 받으면서 마실 수 있는 정도의 짠맛이 매우 맛있는 라면이었습니다. (원문) 複数ある低評価の理由は食べてみてわかりました。 ハラール無化調で、魚粉を少し使っているからです。 化調に慣れ親しんだ人は食べ始めにガツンとした旨みを感じず、魚が苦手な人は魚粉の香りに馴染めない。 スパイシー鶏そば（醤油)を注文したところ、マスターから辛さ普通はかなり辛いからハーフにするよう忠告されてそれに従ったのですが、辛さハーフでも顔から汗が吹き出る辛さでした。 それでも辛さのパンチを受けながら完飲できるくらいの塩味が非常に美味しいラーメン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도쿄에서 먹어본 할랄 라멘 중 최고였어요. 국물도 진하고 면발도 훌륭했어요. 서비스도 흠잡을 데가 없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Probablement le meilleur ramen halal que j’ai mangé à Tokyo, le bouillon est savoureux et les pâtes sont excellentes. Le service est irréprochable. Je recommande fortement !

(Google 번역 제공) 사장님이 매우 친절하시고, 음식이 다 맛있어요. 가격 면에서 저희 생각으로는 가장 저렴한 할랄 레스토랑이에요. 여기서 식사하시는 걸 강력히 추천합니다. (원문) ownernya ramah banget, makanan semua enak enak dan dari segi harga ini restoran halal termurah menurut kami, sangat recommended makan disini

(Google 번역 제공) 할랄 음식이 정말 맛있어요. 규모는 작지만 괜찮았어요. 작은 기도실이 있어요. 기계로 주문하면 티켓을 받을 수 있어요. 수프나 소스를 좀 더 추가할 수 있어요. 너무 건조해요. (원문) Very nice halal food. Small but nice. Have small room prayer. Order at machine and u will get some ticket. Can impove some soup or sauce. So dry

세븐일레븐 오니기리보다 맛있냐? 맛에는 큰 차이 없음. 가게에서 만든게 좀 더 따뜻합니다. 가격이 싼가? 오니기리 3개, 미소까지하니 15000원 나오네요. 개인적으로 주먹밥에 저 가격은 흠...고민되는 가격 입니다. 분위기? 분위기는 좋습니다. 결론 : 2개정도만 사먹고 사진 찍고 후딱 나오자...재방문 의사는 없습니다.

시간을 잘못맞춰서 한시간이나 웨이팅 했습니다. 오니기리 먹는데 이렇게나 오래걸릴 일인지 모르겠으나 테이블 회전이 매우 느립니다...ㅜㅜ 이십분 내로 기다렸다면 만족도가 더 높았을 것 같지만 효율적이지못한 웨이팅 시스템 때문에 별점을 낮게 줄 수 밖에 없네요. 오니기리는 미역 맛과 아미(새우) 맛이 맛있었습니다. 씨위드 주먹밥의 진가를 알게된 것 같아요. 미소스프는 조개맛이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한시간 기다려서 야도로쿠 주먹밥 먹을래? 안기다리고 로손 주먹밥 먹을래?하면 전 로손이요..

안에 들어가서 이름 예약을 하고 정해진시간에 돌아와 먹는 시스템입니다. 돌아온뒤 메뉴를 얘기하세여. 맛있어요 멸치랑 명란 추천.

숙소 근처라서 포장해왔어요 토요일 1시 40분 무렵갔더니 재료소진으로 문이 닫혀있었고 저녁오픈시간에 맞춰갔더니 대기 없이 바로 포장 가능했어요 어머니 사장님이 만들어주셨는데 오니기리 그다지 좋아하지도 않고 오니기리가 오니기리지라고 생각했는데 한입 먹고 바로 반성했네요. 김이랑 밥만 있는 부분만 먹어도 간이 정말 완벽하고 맛있어요. 속재료 있는 부분은 조금더 짭쪼름하지만 너무 맛있어서 먹으면서 리뷰 쓰는 중인데 이래서 오니기리로 미슐랭까지 받는구나 싶은 곳! 간식을 이것저것 많이 먹어서 두개만 샀는데 하나 더 살 걸하고 후회중입니다.

12시경에 도착해서 30분정도 기다리고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맛은 있었으나 웨이팅까지 하고 먹어야되나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다른 오니기리와 큰 차별점을 얻지는 못했습니다

11시 30분부터 점심영업 평일 11시 20분에 가니 앞에 12명 대기중 코로나로 인해 일부 좌석만 운영중이라 처음 6명만 들어감 입장시간 12시5분 입장시 뒤에 20명 이상 대기 짭잘한거 좋아하면 간장절임새우 심심한거 좋아하면 흰새끼멸치 추천 명란도 간이 적절해 맛있었음 주위 다른 일본인들이 다 시켜먹길래 호기심으로 콘부 추가 주문 절인 다시마&버섯 약간 호불호 타는 맛이지만 내 기준 베스트였다

인생 오니기리 집 미슐랭맛집이라고 소개받아 방문 1시간 정도 웨이팅 후 들어갈수 있었어요 첨 알았어요.진짜 맛있는 오니기리는 밥맛으로도 정말 맛있다는 걸, 추가 주문한 명란 오니기리는 정말 맛있음. 여길 다시 방문하기 위해 도쿄에 가고 싶을 정도임

비쌉니다. 더럽게 비싸요. 다른 우나기동 집이랑 가격은 비슷한데 양이 적고 세트메뉴가 없어서 장국 츠케모노 다 따로 시켜야해서 비쌉니딘. 관광객용 식당.

아사쿠사 구경하고 근처에서 우나기동 먹기에 좋은 곳입니다.

다음엔 여자랑 같이 오고싶다ㅠ

(Google 번역 제공) 2층의 다다미방도 아늑하고 천천히 할 수 있습니다만 1층의 카운터는 1명의 때 자주 이용하고 있습니다. 가져온 장어 도시락은 소스가 스며들어 있습니다. 보다 맛있게 받았습니다. 가족이나 방문객 때 테이크 아웃하고 있습니다. 뒤 메뉴의 숯불구이의 조중도 가격이 올랐습니다만 맛있습니다! 여장님도 멋진 기모노 와 있어 눈의 보양이 됩니다. 멋진 가게입니다. (원문) 二階のお座敷も居心地よくゆっくりできますが 一階のカウンターは1人の時よく利用させていただいています。 お持ち帰りの鰻重弁当はタレが染み込まれて より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 家族や来客の時にテイクアウトしています。 裏メニューの炭火焼きの鳥重も値上がりしましたが美味しいです！ 女将さんも素敵な着物きていて目の保養になります。 素敵なお店です。

(Google 번역 제공) 여름 도래! ️☀️ 덥기 때문에 리버사이드로 나아가고 싶지 않고는 배고파서 아사쿠사에서 장어를 먹고 싶어졌습니다. 아사쿠사는 장어도 명점이 많습니다. 이번에는 전통 코야나기 씨를 방문. 개점 전인데 이미 긴 뱀의 줄 😳 장어의 메뉴 풍부하지만 첫 메뉴이므로 장어 중을 역시 먹고 싶다. 이번에는 장어(대나무) 주문. 장어(소나무)라고 고민했습니다. 가격차는 약 500으로 소나무는 2마리 들어 4000엔 정도. 대나무는 1마리 반 3500엔 정도. 통통한 장어의 부드러움에 숯불로 구운 바삭바삭한 타는 상태에 훌륭하게 매치. 소스는 세상 일반 장어 가게에서 보면 조금 얇은 것 같아요 맛있다 🤤. 추가 소스를 더해 먹는다, 맛변의 산초를 뿌려 먹으면 더욱 맛있다. 밥 담기도 할 수 있으므로 부족한 분은 밥 많이 주문이 좋을까(남성은 특히) 장어 맛있어요 😋 다시 먹으러 갈거야. #아사쿠사 #아사쿠사 #아사쿠사 #아사쿠사장어 #장어 #코야나기 #장어코야나기 #반복 (원문) 夏到来‼️☀️ 暑いのでリバーサイドで進みたくまずは腹ごしらえに浅草で鰻を食べたくなりました。 浅草は鰻も名店が多くあります。今回は老舗 小柳 さんを訪問。開店前なのにすでに長蛇の列😳 鰻のメニュー豊富ですが初めてのメニューなので鰻重をやはり食べたい。 今回は 鰻重（竹） を注文。鰻重（松）と悩みました。値段差は約500で松は2匹入って4000円くらい。竹は1匹半3500円くらい。 ふっくらとした鰻の柔らかさに、炭火で焼いたカリカリの焼け具合に見事にマッチ。タレは世間一般の鰻屋からするとちょっと薄めかなと思いますが美味しい🤤。 追加のタレを加えて食べる、味変の山椒をかけて食べるとさらに美味しい。ご飯大盛りもできるので足りない方はご飯多めで注文が良いかと（男性は特に） うなぎ美味しいな😋また食べにきます #浅草 #浅草グルメ #浅草ランチ #浅草うなぎ #鰻の老舗 #小柳 #うなぎ小柳 #リピート

(Google 번역 제공) 가격은 저렴하지는 않지만 음식이 그렇게 훌륭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평범한 장어밥입니다. 체크아웃할 때 왜 100엔을 더 냈는지 모르겠습니다. 외국인이 굳이 여기 올 필요는 없잖아요. (원문) 價格不低，餐點卻沒有讓人感到驚艷，就是一般的鰻魚飯，結帳不知道為何被多收了¥100，外國人不須特別過來

(Google 번역 제공) 20년 정도 걸렸습니다. 맛은 물론 접대도 훌륭합니다. (원문) 20年くらいかよっています。 味はもちろん接遇も素晴らしいです

스키야키의 정석! 힘들게 예약하고 갔네요 서비스하며 맛하며 최고입니다ㅎㅎ 워낙 고기가 좋다보니 조금 물리는 감이 있는데, 이건 취향차이인 거 같고 전체적으로 만족해요! 가장 낮은 등급의 고기인데도 녹습니다...🤤

정말 맛 좋았습니다 솔직히 비싸다고들 많이들하는데 여기 갈 정도 능력있으신분들은 보통 가격보다 퀄리티 를 우선하여 간다고 생각합니다 가성비를 찾으신다면 이곳은 추천 안드립니다 이곳은 정말 돈떠나서 맛 을 찾는 분들 가세요 고기 의 상태 서비스 등등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개인실 비용 더 추가하더라도 너무 쾌적하였고 값어치 하는것같았습니다 건물이 낡아 화장실도 기대 안했지만 화장실또한 나름대로 쾌적하며 에어컨도 나와서 신경을 많이 쓰셧구나 했습니다 서비스는 솔직히 안좋다 하시는 분들 이해가잘 안돼더라구요 아무튼 전 정말 만족스러웠고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단 가성비는 안좋은건 맞습니다 10점 만점에 맛 10 서비스 10 분위기 10 저를 서빙해줬던 젊은 여성 서버분 고생 많으셨어요 [어머니가 kpop 좋아한다고 말하셨음] 이글을 보셨음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2인기준 59만원 음료포함 서비스는 매우 좋음. 음식은 맛있음. 고기양이 넉넉치 않아.. 밥으로 배를채움 밥은 무한리필. 음료는 술 외엔 따로 주문하지 않아도 됨. 오차, 우롱차 나옮. 서브하신분들 매우 세심. 친절 손님들중 한국분들이 절반이상이라 함. 굳이 대기 6개월이상 기다려갈 집은 아닌듯.

전화로 예약, 런치 스키야키 코스(9,680円)로 식사했습니다. 정갈한 차림새, 식재료의 매력을 잘 살린 깔끔한 맛이 만족스러웠으며, 특히 메인 요리인 스키야키는 딱히 흠잡을 곳이 없을 정도로 훌륭했습니다. 다만 접객은 꽤 아쉬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처음에는 몰랐지만, 나중에 들어온 옆 테이블 손님들이 받는 접객을 보고 여러 부분에서 부족한 서비스를 받았다는 것을 알아차렸습니다. 음식이 나올 때마다 충분한 설명을 듣지 못 했고, 옆 테이블은 고기를 새로 구울 때마다 날계란도 새롭게 제공 받았던 반면 저의 경우는 (고기를 추가 주문해 먹었음에도) 한번도 새 날계란을 받지 못했습니다. 특히 새롭게 추가한 고기는 음식이 꽤 남아 있는 상태에서 미리 구워졌고, 일부는 결국 식은 상태에서 먹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식사 후 가게를 나설 때는 다른 손님을 안내하는 중이라 잠시 후 신발을 가져다 주겠다고 하였지만, 5분이 지나도 아무도 오지 않아 결국 다른 점원에게 다시 부탁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계산 시 10%의 서비스료가 추가된다는 점을 생각해볼 때 이러한 서비스 수준은 다소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食べ物自体は満足しましたが接客には気になることが結構ありました。最初は気づけなかったんですが隣のお客さんの場合を見てなんか違うんだと感じました。ものが出るたびに細かいところまで色々説明をしてもらう隣のテーブルと違ってあまり案内されたことがなかったです。生卵の場合、隣は肉を焼くたびに新しい生卵を提供してもらったんですが、こっちは肉を追加までしたんですが最初から同じ生卵でした。追加した肉も物が残ってるうちに焼きはじめ、結局一部はもう冷めた後食べるしかなかったです。サービス料が10%付くことを考えてみたらこんな接客は納得できないところがあります。

가격은 자비가 없지만 서비스와 맛도 자비가 없는 곳 특별한 날에 가보면 좋을 것 같아요

개별방에서 스키야키런치1인 5000엔짜리 식사함, 전체적인 서비스는 아주 좋으나 돈 가치는 없으니 참고바람. 3명이서 음료포함 20만원 지불. 그저 그럼, 후회 함, 먹고 나와서 이마한 고로케집의 메뉴가 아주 싸고 훨 맛있음. 동네 주민 가득한 동네 맛집 !!

최고의 스키야키. 저녁에 가서 비싸게 줬지만. 예약안하고 가면 먹기도 힘들고, 어렵게 예약없이 갔습니다. 그나마 평일이여서 가능했던 . 혼자 호사를 누리는데 미안해진다는. 약 15만원/./제가 안보일때까지 고개를 숙여 인사를 해주시던. 참 인상적인 곳입니다.

국물은 겁나 짜다. 심하게... 뜨거운 물 부어서 조절... 우동면은 실망, 꼭 소바면으로 주문하기 이집은 새우튀김 맛집이다. 두툼하고 맛나다. 덴뿌라 맛집!

신소지 근처에 있는 역사가 긴 튀김소바집입니다. 온소바도 있고 냉소바도 있으니 취향에 맞춰 드시면 되겠습니다. 새우 튀김의 크기가 어마어마 하고 맛도 참 좋습니다. 접시에 나온 하얀 삼각형햄들은 게맛살입니다. 건강한 맛이나요.

쏘쏘했다. 일본에 왔으니 소바 한번은 먹어봐야지 싶어서 방문했고 평소에 딱히 소바를 좋아하지 않던 사람에겐 그냥 그런 정도의 감상. 알못마저도 감동시킬 수준의 맛은 아니었으나 로컬손님들이 많이 찾는 곳인 듯. 나쁘지 않았고 괜찮게 식사를 했지만 일정과 끼니수가 정해져있는 관광객들에겐 굳이 추천하지는 않을만한.

일본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잔뜩 계신 소바집 맛이 괜찮습니다 위치가 관광지라 그런지 싸진 않아요

면이 수제면이라 건강하고 쫄깃했어요 새우가 크고 신선했어요 웨이팅 할만해요!

우연히 유투브에서 오와리야 지점의 영상을 보고 다음날 급방문했어요. 새우튀김이 맛나보여서 왔는데 생각보다 특별한 맛은 아니었지만 소바가 더 맛있네요. 너무 짜지도 않고 유자향이 나는 스프가 좋았어요. 이왕 왔으니 보리새우 먹어야지 했는데 일반 새우와 큰 차이 없게 느껴져요. 가성비를 생각하면 기본 텐푸라소바를 추천합니다.

맛있었음. 튀김이 아이가 먹기 커서 가위를 요청했는데, 매장에 음식용 가위를 없지만, 먹고 좋게 칼로 잘라주셨음. 친절하게 대응해주셔서 잘 먹고왔음

한국어는 못하시니, 영어나 일본어로 대화 가능! 인터넷 동영상을 보거나, 옆에 사람꺼 보면서 만들었는데 잘 만든 거 같다. 생각보다 짠 느낌...ㅠ 직접 만들어먹는는 추억!!

어디선가 일본어 메뉴만 준비되어 있다는 글을 보고 잔뜩 긴장한 상태로 들어갔는데 영어 메뉴와 한국어로 된 조리 방법 안내 종이도 주셔서 옆사람들 하는것 보면서 눈치껏 잘 먹고 나왔습니다! 한번쯤 먹어볼만한 맛!

만들어 먹는 법을 몰라서 헤맸는데 주변 보며 눈치껏 잘 함. 영어 유창한 직원 있어서 도와줌. 몬자야끼는 조금 짜고 야끼소바는 간이 적당. 맛있음.

몬쟈야키 달걀을 주문해서 철판 후라이를 할 수있음 오코노미야끼 비슷한데 좀더 질퍽한 느낌이랄까 한국에서 친구들이나 오면 이런 음식이 있다 정도

몬자야끼는 처음먹어봤는데 맛있어요! 오꼬노미야끼도 맛있음

만드는것도 재밌고 맛도 타코야키 비슷해서 잘 먹었어요

예전의 아사쿠사 방문시 효탄몬자 대기가 많아서 다른 몬자집에 갔는데, 이제서야 방문! 맛있고 셀프로 민들어 먹은것이 신기했습니다. 일본 중고등학생들도 많이 오는 것같아요! 만들어 먹느라 오래 걸립니다. 오코노미야끼는 비추해요. 몬자가 최고!

도쿄 3일차에 먹은 집인데 최고였습니다! 가라아케는 겉바속촉 그자체로 지금까지 먹어본 것 중 최고였어요. 계란말이는 달지않고 단백해서 더 좋았어요! 수산시장에서 너무 달아서 걱정했지만 여기는 최고였어요!! 식전 닭가슴살 샐러드? 주시는데 상큼해서 좋았습니다!! 다만 생맥주는 살짝 아쉬웠지만 좋았습니당! 오뎅을 못 먹어봐서 아쉬워서 마지막 일정에 또 방문해볼려구 합니당!

2024년 6월 4일, 살짝 늦은 저녁 식사 시간에 들어갔습니다. 2층으로 이루어진 가게이에요. 1층은 일반적인 이자카야 가게의 느낌인 공간이고, 2층은 간이 칸막이로 가려진 정식집 같은 분위기 였습니다. 야키토리, 가라아게, 계란말이 등 메뉴 하나하나가 감동을 받을 만큼 맛있었습니다. 가격은 꽤 저렴하지 않지만, 그럼에도 지출 하는 금액이 아깝지 않는 음식점이었습니다.

음식과 술이 맛있음

살면서 닭꼬치를 그렇게 많이 먹어본 건 아니지만...그래도 여기 닭꼬치는 정말 너무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실례지만 부위가 어떻게 될까요..?ㅎㅎ..늦은 시간에 도착했지만 너무 친절하시고 좋은 시간이었어요! 다음에 또 방문하겠습니다 ! ☺️

(Google 번역 제공) 점심 부활이라는 것을 들었습니다. 부모와 자식 덮밥은 생란적인 곳이없는 타입입니다, 나 취향. 닭고기가 부리부리에서 비정하게 맛있었습니다. 샐러드, 된장국, 절임, 디저트 포함. 코스파 좋아. 꼭 밤도 묻고 싶습니다. (원문) ランチ復活とのことで伺いました。 親子丼は生卵的なところのないタイプです、私好み。 鶏肉がブリブリで非情に美味しかったです。 サラダ、味噌汁、漬物、デザート付きです。コスパ良し。 ぜひ、夜も伺い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도에이의 아사쿠사역에서 바로 이자카야. 토종닭의 종류가 풍부하고, 먹어 비교 등 할 수 있습니다. 오뎅도 생선회도 맛있다. 메뉴가 풍부하고 무엇을 부탁해도 아타리이므로 아사쿠사에서 마시면 매회 여기에서도 좋다. 가게도 깨끗하고 아늑합니다. 술도 꽤 종류가 있습니다. 튀김의 양이 너무 많아 다른 메뉴를 부탁할 수 없게 되므로 하프를 원한다. (원문) 都営の浅草駅からすぐの居酒屋。 地鶏の種類が豊富で、食べ比べなど出来ます。おでんもお刺身も美味しい。 メニューが豊富で何を頼んでもアタリなので浅草で飲むなら毎回ここでもいい。 お店も綺麗で居心地が良い。 お酒もかなり種類があります。 唐揚げの量が多すぎて他のメニューが頼めなくなるので、ハーフが欲しい。

(Google 번역 제공) 점심 시간에 남편과 방문했습니다. 아사쿠사의 카미나리몬 근처라고 하는 입지에서, 관광 속에 들르기 쉬운 가게입니다‼ ️ 외관에서 차분한 분위기로, 점내도 일본식 모던하고 품위있는 인상이었습니다. 이번에는 야키토리 점심을 주문. 숯불로 고소하게 구워진 닭고기는 육즙으로 소스의 달콤함이 딱 좋고, 밥이 점점 진행되는 맛이었습니다. 작은 화분과 된장국도 정성스럽게 만들어져 있으며, 점심에서도 제대로 만족감이 있습니다. 직원 분의 접객도 정중하고, 혼잡하고 있어도 아늑함이 좋았습니다. 관광지 가격을 각오하고 있었습니다만, 내용을 생각하면 코스파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아사쿠사에서 차분하고 일식을 즐기고 싶을 때 추천합니다 🙂‍↕️ (원문) ランチの時間に旦那と訪れました。 浅草の雷門近くという立地で、観光ついでに立ち寄りやすいお店です‼️ 外観からして落ち着いた雰囲気で、店内も和モダンで上品な印象でした。 今回は焼鳥ランチを注文。 炭火で香ばしく焼かれた鶏肉はジューシーでタレの甘辛さがちょうど良く、ご飯がどんどん進む味でした。 小鉢や味噌汁も丁寧に作られていて、ランチでもしっかり満足感があります。 スタッフの方の接客も丁寧で、混雑していても居心地が良かったです。 観光地価格を覚悟していましたが、内容を考えるとコスパも悪くないと思います。 浅草で落ち着いて和食を楽しみたいときにおすすめです🙂‍↕️

매장 분위기도 좋고 직원분들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김치도 너무맛있어요 관광지 근처는 별로일까봐 걱정했는데 제 편견을 싹 없애준아주 좋은 가게입니다

갈비 맛 쥑이네 위스키소다 완전 존맛탱

맛도 최고! 서비스도 최고!

(Google 번역 제공) 이 식당은 센소지 사원 서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기본적인 영어를 구사합니다. 주말 저녁에 예약 없이 방문했는데 자리가 있었습니다. 고기는 질이 좋았고, 양념이 과하지 않았으며, 가격도 적당했고 신용카드도 사용 가능했습니다. (원문) 店面位於淺草寺西側，員工態度親切會簡單英語 當日週末晚上前來沒有訂位剛好有位置 肉質不錯沒有過多醃製，價格便宜可刷卡

고기는 그럭저럭 먹을만한데 가격 대비 양과 직원들의 친절함이 다소 아쉬움. 식당 분위기는 약간 년식있는 동네 고깃집과 술집의 중간 느낌인데 가격은 전혀 그렇지가 못함. 인당 6만원어치 먹었는데 그돈이면 근처에서 더 좋은 서비스와 더 맛있는 음식을 사먹을 수 있을 거라 확신함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바비큐를 경험했습니다. 호스트도 친절했고 메뉴 선택을 도와주셨습니다. 다양한 사이드 메뉴와 고급 와규를 구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부위의 혀도 있어서 기분 좋게 놀랐습니다. 평일 21시에 갔는데 자리가 꽤 비어 있었습니다. TableCheck에서 미리 예약을 해 놓았기 때문에 신용카드로 결제할 수 있었습니다. (원문) I had a wonderful barbecue experience. The hostess was great and helped me navigate the menu. There are quite a variety of sides to choose from and high quality Wagyu to grill. I was also pleasantly surprised by the different cuts of the tongue . I went on a weekday at 21:00 and it was quite empty. I had made a reservation in advance though with TableCheck. I could pay there with credit card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9월 26일 금요일에 파트너와 함께 이 레스토랑을 방문했습니다. 안으로 들어가 보니 정말 매력적이었습니다. 사츠키 직원들은 친절하고 따뜻하며 자연스러웠습니다. 자리에 앉자마자 음료 두 잔과 식사를 주문했습니다. 2인용 고기 플래터를 주문했는데, 음식이 나오자 웨이트리스가 곧 먹을 고기의 각 부위에 대해 설명해 주었습니다. 정말 맛있었고,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일본 여행을 마무리하기에 아주 좋은 레스토랑이었습니다. 레스토랑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합니다! (원문) Je me suis rendue dans ce restaurant avec mon conjoint le vendredi 26 septembre 2025, Nous sommes entrés à l’intérieur et nous sommes tombés sur un restaurant attirant. L’équipe du Satsuki est accueillante, chaleureuse, naturel. Une fois installée à table, nous avons donc commander deux boissons ainsi que nos plats. Nous avons commander un plateau de viande pour deux, nous avons été servis et de là, la serveuse nous a expliquer les diffère partie de l’animal que nous allons manger. C’était un régale, nous avons très bien manger. Un très bon restaurant pour finir notre voyage au Japon. Merci à vous pour ce moment très agréable passé dans votre restaurant. Je recommande !

사케와 어울리는 음식 페어링을 해줍니다..이런 경험이 처음이시라면 괜찮치만 한국에서 사케페어링을 경험 하신분 이라면 ..저희는 개인당 10만원 소요되었습니다.

예약없이거기힘든 초인기점이지만 내가갔을땐 생각보다 레어한 술은 없었다. 그뿐 아니라 걍 술종류 자체가적었음. 이건 혹시 회전을 빠르게해서 맛있게 제공하고 싶어서 그런건가..다 맛있긴한데 비싸다. 마신다면 여기한정사케를 추천. 안주들도 맛있고 재밌다

(Google 번역 제공) 에비스와 히로오 사이 정도의 장소에, 작년 12월에 오픈한 「미즈노토리」. 일본술을 좋아한다면 한 번은 가고 싶은 가게입니다. 유리 입구에 원형 카운터. 술은 맥주와 니혼슈 전용입니다. 카운터에 붙으면, 일본술을 주문. 첫 번째 컵은 보검을 주문. 통통은 위장에 흠뻑 젖어, 국물. 담그기를 잡으면서, 크림 같은 시라코. 쁘띠 튀는 식감과 부드럽고 치도케가 견딜 수 없다 .... 알맞은 산미와 기름이 올라간다. 맞추는 술은 열광으로. 닭 날개에서 튀김. 껍질은 파리, 몸은 육즙이 좋고 소금 가감도 딱 좋다. 이어서, 카모 카네히데. 게의 팥소가 듬뿍 걸린 차 찜. 안에는 큰 시라코가 들어있는, 호화스러운 일품. 아오리이카의 생선회는 고리한 식감이 쌓이지 않는다. 생선회가 모두 신선하고 맛있고 깜짝! 술은 냉과 열등을 번갈아 즐깁니다. 푸르 푸루 육즙이 많은 국물 감기 달걀. 술의 아테에 딱 맞는 굴의 일품. 술은 구평지. 이곳은 안주 3점 모듬. 굴과 블루 치즈의 조림, 안즈가코, 오색 콩의 히타시. 굴 치즈가 굉장히 맛있고 치비치비 먹으면서 술 마시는데 최고… 큰 곰 구이. 통통한 몸은 심플하게 맛있다. 마지막은 다나카 65로. 니혼슈 좋아하게는 견딜 수 없는, 즐거운 카운터. 한사람에게도 추천입니다, 잔치까지 했습니다! (원문) 恵比寿と広尾の間くらいの場所に、去年12月にオープンした「ミズノトリ」。日本酒好きなら一度は行きたいお店です。 ガラス張りの入口に、円形のカウンター。お酒はビールと日本酒オンリーです。 カウンターについたら、日本酒をオーダー。 最初の1杯目は宝剣をオーダー。 お通しは胃にしみわたる、お出汁。 お浸しをつまみながら、 クリーミーな白子。 プチっと弾ける食感となめらかなくちどけがたまらない…。 ほどよい酸味と脂がのった、〆鯖。 合わせるお酒は熱燗で。 手羽元のから揚げ。 皮はパリッと、身はジューシーで塩加減もちょうどいい。 続いて、賀茂金秀。 蟹の餡がたっぷりかかった、茶わん蒸し。中には大きな白子が入っている、贅沢な一品。 アオリイカのお刺身はコリっとした食感がたまらない。 お刺身がどれも新鮮でおいしくてびっくり！ お酒は冷と熱燗を交互に堪能します。 ぷるぷるジューシーな出汁巻きたまご。 酒のアテにぴったりな、牡蠣の逸品。 お酒は九平次。 こちらは、おつまみ3点盛り。牡蠣とブルーチーズの佃煮、あんずがっこ、五色豆のおひたし。牡蠣チーズがめちゃ美味しくてちびちび食べながらお酒飲むのに最高…！ 大きなカマ焼き。ふっくらとした身はシンプルに美味しい。 最後は田中六十五で〆。 日本酒好きにはたまらない、楽しいカウンター。おひとりさまにもおススメです、ごちそう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에비스에서도 히로오에서도 도보 7,8분 정도, 한가운데 라헨에 있는 일본술과 밥의 가게. 새로운 가게입니다. 일요일 16시경에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빠른 시간이라면 뛰어들어도 갈 수 있을지도. 점내는 테이블이 일단 안쪽에 1개 있지만 메인은 카운터입니다. 일본술이 메인으로, 그것에 맞는 요리를 일품요리로 즐기는 스타일입니다. 그래서 술은 일본술과 맥주만. 니혼슈는 추천하는 것이 라인업 되고 있습니다만 그 이외에도 취향을 말하면 내주었다. 가게의 라인업으로서는 비교적 향기로운 단맛의 것이 많이 갖추어져 있는 이미지였습니다. 요리도 모두 고집이 있고 맛있고, 창작성이 높은 것이 좋습니다. 시라코와 돼지고기 고기의 향신료 봄 감기라는 이름으로 맛있을 수밖에 없는 녀석, 맛있었습니다. 안주도 전채도 있으면 메인급의 것도 있으므로 배고프면 갓트리 먹는 것도 가능. 이른 시간부터 통해 영업하고 있으므로, 틈새 시간에 일본술 충전할 수도 있습니다. 이번에는 사다리의 도중이었기 때문에 세이브했습니다만, 이번은 조임 것까지 먹고 싶다. (원문) 恵比寿からも広尾からも徒歩7,8分くらい、真ん中らへんにある日本酒とご飯のお店。 新しいお店です。 日曜日の16時ごろに予約して訪問しました。 早い時間とかなら飛び込みでもいけるのかも。でも割と席は埋まってた。 店内はテーブルが一応奥に１つあるけどメインはカウンターです。若干のハイテーブル。 日本酒がメインで、それに合うお料理をアラカルトで楽しむスタイルです。 なのでお酒は日本酒とビールのみ。 日本酒はおすすめのものがラインナップされていますがそれ以外でも好みを言ったら出してくれた。 お店のラインナップとしては割と芳醇な甘口のものが多く揃ってるイメージでした。 料理もどれもこだわりがあって美味しいし、創作性が高いのが良いです。 白子と豚ひき肉のスパイス春巻きっていうもう名前からして美味しいしかないやつ、美味しかったです。 おつまみも前菜もあればメイン級のものもあるのでお腹すいてきたらガッツリ食べることも可能。 早い時間から通し営業してるので、隙間時間に日本酒チャージすることもできます。 今回ははしごの途中だったのでセーブしましたが、今度は締めものまで食べてみたい。

(Google 번역 제공) 일본술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견딜 수없는 가게입니다. 에비스로부터 조금 있던 장소에 있는 카운터가 메인의 가게. 요리의 레벨도 높고, 모두 일본술에 맞는 맛입니다. 일본술은 모두 맡겨도 매우 만족할 수 있습니다. (원문) 日本酒が好きな人にはたまらないお店です。 恵比寿から少しあるいた場所にあるカウンターがメインのお店。 料理のレベルも高く、全て日本酒に合うような味です。 日本酒は全てお任せでもとても満足で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사용:일요일 액세스 : JR 에비스 역 동쪽 출구에서 도보 8-9 분 정도 주말은 13:00 개점, 우연히 사다리 술이 되어, 14:30경 비어 있지 않은지 전화로 확인. 괜찮다고 묻고 있습니다. 2022.12.14 미즈노토리 그랜드 오픈. GEM by moto로 요리장을 하고 있던 점주씨가 새롭게 일식&일본술을 테마로 개업되었습니다. 코의 글자 카운터가 R이 되어, 4명이라도 얼굴이 보이고, 또 키친이 보이기 때문에 조리 풍경이 즐겁습니다. ・생가키 350/개 ・붉은 조개 1000 ・아츠아게 750 ・미즈노 트리나겟트 1100 니혼슈는 GEM 때부터 정확한 초이스를 받는 스탭이 추천을 제안해 주셨습니다. 일본술의 안정감이 대단합니다. 또, 요리도 장르가 바뀐 것만으로 한 번 걸려 있는 것은 변함없이 너겟이 굉장히 맛있는 것으로 돼지와 틀렸습니다. 생선회도 간장 없이 먹을 수 있도록 양념이 되어 있었습니다. 술에 요리에, 한층 더 공간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아무도 맛있었습니다! (원문) 利用:日曜日 アクセス:JR恵比寿駅東口より徒歩8-9分程度 土日は13:00開店、たまたま梯子酒となり、14:30頃空いていないかお電話で確認。 大丈夫とのことでお伺いしています。 2022.12.14ミズノトリ グランドオープン。 GEM by motoで料理長をされていた店主さんが新しく和食&日本酒をテーマにご開業されました。 コの字カウンターがRになり、4名でも顔が見える、またキッチンが見えるので調理風景が楽しいです。 ・生ガキ　350/個 ・赤貝　1000 ・あつあげ　750 ・ミズノトリナゲット　1100 日本酒はGEMのときから的確なチョイスをされるスタッフさんが、オススメを提案してくださいました。 日本酒の安定感がすごいです。 また、お料理もジャンルが変わっただけで一手間かけられているは変わらず ナゲットがすごい味わいあるもので豚と間違いました。鶏肉にモツを混ぜてコクと深さが出ています。ソースも秀逸！ お刺身もお醤油なしで食せるように味付けがされていました。美味。 お酒にお料理に、さらに空間も楽しめました。 どれも美味しかったです！ごちそう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황 계열의 가게를 아주 좋아해서 도내의 각 점포를 전전하고 있었습니다만, 미즈노토리는 내방한 적이 없었기 때문에 두근두근하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감상은 유감의 한마디였습니다. ■이용 테이블석, 2명으로 이용 ■요리 맛이 없습니다. 하지만 현격히 맛있는 것도 아니다. 양은 적고 가격은 꽤 높습니다. 이 맛과 양으로이 가격은 없구나라는 감상. ■일본주 도내의 일본 술계의 선술집을 마시고 걸어가면 어느 가게에 놓여 있겠지, 라고 하는 라인업이었습니다. 솔직히 지루한 한마디. 요리에 맞추어 추천을 추천해줄 것도 없다. 가격 설정 역시 높아. ■서비스 이것이 1번 실망. 술 담당 같은 쪽은 (들)물으면 여러가지 대답해 주었습니다만, 그 이외의 쪽은 주문하는데 말을 걸어도 주방에서 나오는 것도 하지 않고. 테이블 좌석에서 소리를 내고 전해, 거구 듣고받을 수 없는 시말. 주문 받기에 나올 생각이 없다면 카운터 석으로 해 주었으면 했던 곳. ■총평 정말로 일본술을 좋아하는 분에게는 추천할 수 없습니다. 여기서 밖에 만날 수 없다! 같은 술도 만날 수 없습니다. (어쩌면 있었을지도 모릅니다만 점원이 추천해주지 않기 때문에 같다. 정말로 황계열의 가게인지 의심하고 싶어진다) 식사 도중에 사방 모두 함께 흥성해 버려, 2채째를 찾아 퇴점했습니다. 재방은 없네요. (원문) 酛系列のお店が大好きで都内の各店舗を転々としていたのですが、ミズノトリは来訪したことがなかったのでワクワクして伺いました。 …が、感想は残念の一言でした。 ■利用 テーブル席、2名で利用 ■料理 不味くはないです。でも格段に美味しい訳でもない。量は少なめ、価格はかなり高め。この味と量でこの価格はないなぁという感想。 ■日本酒 都内の日本酒系の居酒屋を飲み歩いていればいずれかの店には置いてあるよね、といったラインナップでした。正直つまらないのひと言。料理に合わせてオススメを薦めてくれることもなく。価格設定もやはり高め。 ■サービス これが1番がっかり。お酒担当っぽい方は聞けばいろいろ答えてくれましたが、それ以外の方は注文するのに声掛けても厨房から出てくることもせず。テーブル席から声を張って伝え、挙句聞き取ってもらえない始末。注文取りに出てくる気がないならカウンター席にして欲しかったところ。 ■総評 本当に日本酒が好きな方にはオススメできません。ここでしか出会えない！といったような日本酒にも出会えません。(もしかしたらあったのかもしれませんが店員が薦めてくれないのでないのと同じ。本当に酛系列のお店なのか疑いたくなる) 食事途中で相方共に興醒めしてしまい、2軒目を探しに退店しました。再訪はないですね。

일단 직원들이 친절하고 점심시간에 방문했지만 웨이팅줄도 빨리빠지네요 전 5인가족단위로 방문해서 좌석에 신경을좀썼는데요 전부 1인좌석만 있어요 근데 따로 앉아도 괜찮았어요 제 아들은 공깃밥주문해서 밥도 말아먹고요. ㅋ 주문방법은 1. 웨이팅하다가 순서에가까워지면 재료나 맛을 정하는 종이에 체크해서 가지고 들어갑니다 2. 키오스크 화면에서 한국어로 바꾸고 주문합니다 결제하면 나오는 주문티켓을 받아갑니다 3. 2차 웨이팅 할수 도 있어요 한국 마트 주차장가면 빈곳에 초록불 들어오자나요? 그것처럼 좌석램프가 있어서 그거보고 들어가던지 직원이 안내해줍니다 4. 1인좌석 대나무발이 열리면 맛과 재료를 체크했던 종이와 주문했던 티켓을 함께 주고 기다리면 됩니다 5. 음식이 나오면 맛나게 드시면 됩니다 6. 자리를 비우시거나 할때는 우측에 나무로된 뭔가가 있어요 그걸 놔두고 일보시고요 7. 추가로 주문도 가능합니다 키오스크에서 계산하고 나오는 티켓을 줘도 되고 앉은자리에서 현금결제도 가능합니다

아키하바라 이치란을 가려고 했는데, 길 잘못 들어 우에노 이치란으로 도착! 결과적으로 만족스러웠어요. 매장은 다른 지점보다 조금 소박하지만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는 칸막이 좌석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기본 옵션에서 기름기는 줄이고 매운맛 2배로 주문했더니 칼칼함이 딱 좋고 한국 사람 입맛에도 잘 맞아요. 면은 부드러움으로 하니 식감이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계란이랑 맥주는 늘 필수 조합! 우에노 근처에서 이치란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목요일 오전 11시45분쯤 도착해 30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1인 방문) 지도상 보이는 위치가 애매할 수 있는데 VOLO Coffee & Tea 검색하시고, 그 도로 맞은편으로 찾아가보시면 됩니다. 은근 찾기 쉬운 위치입니다. (상가 안쪽으로 들어가는 게 아니라 건물 바깥쪽임) 가게가 큰 상가 건물 1층에 자리하고 있어서 그런지 와이파이가 잘 잡혀요. 대기할 때 와이파이 켜시고 유튜브 보시고 계심 술술 지나갑니다. 이치란 라멘 맛이야 다 알려져있으니 취향껏 드시면 됩니다. 어찌먹든 맛있어요!

많고 많은 라멘집들이지만 막상가려면 영업시간이 안맞아 못먹을때가 많습니다..체인점이고 특색있다고 보기 어려운 맛이지만 ...그래도 위치 좋고 영업시간 길고 적당한 가격 생각하면 아치란 만한곳도 잘 없는 것 같습니다

#내돈내산 #일본여행 #우에노맛집 #이치란아트레우에노야마시타구치점 #도쿄우에노맛집 #돈콘츠라멘 #라멘체인점 #네이버클립 #클립챌린지 #클립크리에이트 #미식탐방 국물에 살짝 적셔 한입 먹으면, 진한 돈코츠 육수의 고소함과 챠슈의 짭조름한 감칠맛이 좋아요 👍 ​ 아주 맛있는 일본 라멘은 아니지만 운영시간이 길어 부담없이 방문하기 좋은 프랜차이즈 라멘 맛집입니다!

아침에 방문 하는거 괜찮은거 같음. 금요일 아침 8시 40분 방문. 대기 전혀 없어서 편했음. 홀로 방문해도 일본어를 몰라도 언이 지원도 다양해서 편했음. 이치란 라멘 얘기만 듣다 첫 방문. 맛은 머 예상 수준.

일본 방문할때마다 항상 가는 이치란.. 우에노점은 대기시간 없이 바로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맛은 뭐 말해뭐합니까.👍

약 30년 이상 된 도쿄 아사쿠사 맛집 요로이야. 간단하게 식사를 하고 싶어서 방문했는데 배가 터지게 먹고 왔네요 ㅎㅎ 간장 베이스의 소유라멘은 처음먹어봤는데 의외로 담백하고 깔끔해서 입맛에 잘 맞았어요. 그리고 츠케멘도 처음 접해봤는데 차가운 면에 따뜻한 소스에 찍어먹는 방식도 특이했고 정말 맛있게 먹었던 메뉴에요. 면발이 쫄깃쫄깃해서 식감도 좋고, 소스도 맛있더라고요 ㅎㅎ 도쿄여행의 필수코스 센소지, 아사쿠사와도 도보로 1~5분내로 가까워서 관광후 가볍게 식사하기 좋은 라멘맛집입니다!

진짜 찾느라고 힘들었지만, 정말 맛납니다. 국물 맛이 끝내주고요.만두도 정말 맛납니다 힘들게 찾아온 보람이 있네요.이게 진짜 일본 라멘! 최고입니다.

일단 순환율이 빨라서 웨이팅 걱정은 ㄴㄴ 라멘은 일본 느낌의 담백한 국물이 진득하게 있고 츠케멘은 육수 그게 찍어먹으면 야무져서 라멘보다 더 추천

소유 쯔케맨에 일본 풍미의 교자를 주문했습니다. 쯔케맨은 간장과 가쯔오부시 맛이 강한 스프에 칼국수면 같은 면이었습니다. 교자는 특이하게 당면이 들어간 한국식 만두였습니다.

아사쿠사 맛집 검색하다가 발견한 곳인데 저는 개인적으로는 실망스러웠어요. 제가 본 후기들은 웨이팅 기본이던데 직접 가보니 웨이팅없이 바로 입장 가능했습니다. 매장 앞에 계신 직원분께 한국어로된 메뉴판 요청하니 바로 준비해주셨고 주문도 바로 받으셨어요. 2층으로 안내받아 들어갔는데 특이한 냄새가 났습니다. 재료 냄새인지 뭔지 모르겠는데 찌릉내가 나서 불쾌했어요ㅠㅠ 그리고 음식이 금방 나왔는데 제가 일본에서 먹어본 라멘 중에서 가장 별로였습니다. 우선 간이 정말 세요. 짠맛이 강하고 면도 탱글한 식감보다는 축 늘어진 식감이었습니다. 면 자체가 얇기도 하구요. 라멘, 츠케멘 각각 하나씩 주문했는데 둘 다 별로였어요. 군만두는 비비고가 더 맛있습니다. 아사쿠사가 워낙 유명한 관광지라 여기말고도 식당이 많으니 다른곳도 한번 찾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직원분들은 친절하셨습니다!

분위기 서비스는 최상! 라멘은 소유 특제 라멘을 주문했는데 가격에 비교해서는 내용물이나 전반적으로 아쉬웠습니다. 첫 입은 라멘이 쫄깃하지 않고 퍽퍽한거 3점 수준이었으나 먹다보니 담백하고 계속 들어가는 맛이라 4점 입력했습니다. 그래도 고집있어보이는 나이 있으신 사장님이 운영하고 있기에 본인의 철학이 담긴 라멘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완식했고 맛있는 한끼가 되었습니다 :)

기대를 너무 많이 했는지 맛은 쏘쏘.. 🥹 진한 국물 맛이 아니라 조금 아쉬웠고 좀 짠 편!! 츠케멘 맛있다는 평이 많은데 못먹은거 아쉽다 ㅋㅋ 교자만두는 평범!!

여러분 텐동시키세요!!! 소바는 그냥 그렇고, 덴뿌라정식은 별로입니다!!!! 텐동과 덴뿌라정식의 맛이 달라요! 텐동 먹고 너무 맛있어서 정식 추가해봤는데 그 맛이 아니였어요ㅠㅠ 뜨끈한 밥위에 눅눅한 튀김… 이렇게 맛있을 수가… 텐동드세요 꼭이요ㅠㅠ!

숙소 근처에 텐동집이 있어서 무작정 갔다가 진짜 맛있었습니다!!!! 텐동은 한국에서 백화점 푸드코트에서 개비싸게 몇번 먹어봤는데 그렇게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없었는데 역시 일본 본토라 그런가 맛있네요. 가격도 양 생각하면 가성비 좋음!!! 한국보다 훨씬 쌈!! 소바나 우동세트로 먹는거 추천 엄청 바삭바삭한 텐동은 아닌데 원래 이 지역이 그렇다고 하더라구여?? 느끼할 수 있다면 냉소바세트랑 같이 먹으면 안느끼해요. 한가지 후회하는게 있다면 파오후라서 옵션에서 밥 곱배기 시켰는데 새우도 추가할걸 ㅠㅜ 아참. 자리마다 키오스크 있고 한국언어 지원해서 주문하기 쉬워영

가성비 텐동 맛집! 근처에 있다면 한번쯤 가보는 것 추천해요. 물리지 않고 맛있고, 원하는 토핑 추가해먹어도 단품 텐동 기준 1000엔 안넘는 착한 가격입니다. 추천추천!

가성비 최고 !! 여기가 인터넷 맛집 다이코쿠야보다 바삭하고 가격도 싸고 괜찮음요. 심지어 세트 해도 저렴하고 추가해도 저렴함. 근데 맛은 한국 프랜차이즈보다 맛있음요 :3

바삭 한건 잘 모르겠으나 그냥 질리지않고 넘 맛있어요.. 바삭해도 결국은 튀김이라 끝에는 물리돈대 야기는 배가 별로 안고픈 상태에서 먹었는대도 안물리고 싹싹 먹었습미다

맛있어요! 가성비갑인 구성에 튀김도 바삭하고 우동면도 쫄깃해서 전 맛있게 먹었어요~

분위기 자체는 저렴한 체인점 같은데 맛은 좋습니다 미친 존맛!!까진 아니더라도 너무너무 만족스러운 식사 더군다나 가격도 매우 저렴... 또 가고 싶습니다 별표 1개나 0.5개도 있어서 고민했으나 이 가격이면 그 정도 별점은 안 주는게 맞지 않나 싶네요..! 고급튀김텐동 스몰세트 2개, 콜라하이볼, 기린이치방 글라스잔, 타마고 추가, 튀김 여러가지.. 추가해서 한화 2만원대 후반 나왔습니다 세일할때가서 더더욱 그랬네요 튀김 맛이 아주 좋습니다!

오리엔탈리즘에 젖은 사람들을 위한 공간 음식 맛도 별로

(Google 번역 제공) 점심에 들었습니다. 단체로의 내점이었으므로 예약으로 전세였습니다. 요리가 옮겨져 먹은 후에, 두 사람이 쓰가루 샤미센을 생연주를 해 주세요. 매우 박력 있고 훌륭했습니다. 점내도 고민가와 같은 흥미로운 가게입니다. 카미나리몬에서 경내를 향해 걸으면 경내의 2건 정도 앞의 뒷길에 있습니다. (원문) お昼に伺いました。 団体での来店だったので予約で貸し切りでした。 お料理が運ばれ食べた後に、二人の方が津軽三味線を生演奏をしてくださいます。 大変迫力で、素晴らしかったです。 店内も古民家のようなおもむきのあるお店です。 雷門から境内に向かって歩くと境内の２件ほど手前の裏道にあります。帰りはお参りをするのにも良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쓰가루 샤미센(일본의 3현 악기)의 놀랍고 신나는 연주와 함께 맛있는 전통 일식 요리를 맛보세요. 레스토랑 주인은 유명한 악기 연주자이며 매우 친절합니다.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좋은 곳입니다. (그래도 내국인보다 외국인 관광객이 더 많이 보임) 미리 예약 필수!! (원문) Delicious traditional Japanese dishes with amazing and exciting performance of Tsugaru Shamisen (Japanese 3-string instrument). The restaurant owner is a famous performer of the instrument and very friendly. Great place for both locals and tourists. (I see more foreign visitors than locals though) Must reserve way in advance!!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도쿄 주변에서 Go-Kart 투어를 한 후 이 지역에 있었기 때문에 점심 먹으러 여기에 왔습니다(강력 추천!). 우리가 폐점 시간인 오후 1시 30분에 가까워졌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우리를 수용해주었습니다. 우리는 그것이 장어 레스토랑이라고 생각했지만(구글 지도 설명에 따라) 일본식 도시락 점심이었습니다. 음식 맛도 좋고, 서비스도 친절했고, 샤미센 공연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우리는 일본 전역에 다양한 종류의 샤미센 음악이 있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점심에는 3500엔과 2500엔 두 가지 정식이 있습니다. 우리가 마셨던 일본 사케도 맛있었습니다. 그들은 신용 카드를 허용하며 이것은 Pescatarian에게 좋은 레스토랑입니다. (원문) We came here for lunch because we were in the area after doing a Go-Kart tour around Tokyo (highly recommended!). They accommodate us even we came close to their closing time at 1:30 pm. We thought it was an Unagi restaurant (as per google map description) but it was a Japanese style bento lunch. The food taste good, the service was friendly and we like the Shamisen performance. We didn't know that there are various types of Shamisen music around Japan. There are only two set meals for lunch, the ￥3500 and the ¥2500. The Japanese sake that we had was nice too. They accept credit cards and this is a good restaurant for Pescatarian.

(Google 번역 제공) 드문 경험의 경우 많은 비용을 지불하지 않습니다. 직원들은 영어를 잘합니다. 도시락 세트로 제공되는 계절 요리를 주문할 수 있으므로 옵션이 매우 제한되어 있습니다. 2,500엔 또는 3,500엔 음식은 맛있지만 가장 큰 매력은 라이브 샤미센 공연입니다. (원문) For a rare experience, you won't pay for much. The staff speak good English. The options are very limited as you can order seasonal dishes offered in bento box sets. ¥2500 or ¥3500 The food is good but the main attraction are the live shamisen performances.

(Google 번역 제공) 제 생각에는 이것이 가족 사업이 아닐까 싶습니다. 나는 정통적인 장소를 원했고 이것이 배달되었습니다! 기모노를 입은 여성들이 내 뒤에서 점심을 먹는 동안 나는 배가 든든한 도시락을 먹으며 일했습니다. 낮 12시 15분쯤에는 전통악기를 이용한 공연도 펼쳤습니다. 음식, 서비스, 분위기 모두 훌륭했습니다! 하지만 예약을 고려해보세요. 좌석이 많지 않습니다. (원문) I think this might be a family business. I wanted a place that was authentic and this delivered! As women in kimonos lunched behind me, I worked my way through a very filling double bento. They also did a performance with traditional instruments around 12:15pm. Food, service, ambiance were all amazing! But consider a reservation- it doesn't seat many people.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괜찮았지만 전체적인 분위기와 라이브 샤미센 공연이 별 5개를 받았습니다. 공연 시간이 정해져 있으니 그 전에 예약하거나 들러야 합니다. 1단 정식(2,500엔)과 2단 정식(3,500엔)의 가장 큰 차이점은 튀김입니다. 둘 다 올렸어요. (원문) Food was okay but it’s the whole atmosphere and live shamisen performance that earns my 5 stars. The performance timings are fixed so you have to book or drop in before that. The main difference between the 1 tray meal (2,500yen) and 2 tray meal (3,500yen) is the tempura. I uploaded both.

와우~~~!! 정말 옛 일본의 분위기의 집(식당)과 작은 정원이 좋았고 카이세키니깐 순서대로 음식을 먹으면서 가족과 더 많은 이야기를 한든 정말 고급 스러움이 있고 음식도 굿!!

테이블체크로 사전 가이세키 코스 요리 예약 했습니다. 2층으로 안내 받았고 신발은 벗는 곳입니다. 요리나 접객 전반적으로 좋고 양이 상당히 많습니다. 9월 기준 은어밥이 나옵니다. 분위기가 좋아서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두번째 다녀온 인쇼테이 우에노 들른다면 꼭 가볼만한 식당이며 예약 꼭 하고 가면 좋고. 음식 너무 맛있고 정성스러우며 분위기도 좋고 청결합니다

도쿄에 갔지만, 근교안가고 전통가이세키 가성비있게 다녀오고 싶다면 추천, 예약제고 좋은자리는 일찍 예약 해야되는듯,,, 규모는 크지않지만 뷰는 공원뷰 친절함과 분위기, 자극적이지않은 맛, 구성,신선도 괜찮다.(한국의 정갈한 한정식집같은?) 60-90분정도 소요 식사후 우에노 공원 구경하니 괜츈 귀국 마지막일정으로 우에노게이세이역 스카이라이너 타는쪽에 짐 보관하고 식사+공원구경 다녀오기 좋음(도보7분)

우에노 공원 안에 위치한 일본 전통 음식점입니다. 다채로운 색을 이용해 음식을 꾸몄고 재료 본연의 맛을 잘 살리고 있습니다. 가이세키 요리 치고는 가격이 저렴한 편입니다.

전통있는 가이세키 요리점입니다. 런치가 가성비가 좋아보였고 만족도도 높았습니다. 현지인 대부분은 예약을 하는거 같습니다. 저는 11시 10분전에와서 운 좋게 바로 들어갔습니다.

고급 일식 식당입니다. 일본 공휴일 점심시간에 갔었는데 이름 적고 1시간 뒤에 오라고 해서 주변 공원 돌아보다 30분 더 기다리고 입장했습니다. 평일에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1인분에 3600엔짜리 코스요리를 먹었는데 반찬 하나하나에 정성을 들인 느낌이라 돈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밥 리필 된다는데 은근히 양이 많아서 리필까진 못했습니다.

점심 식사를 위해 식당 찾으며 돌아다니다가 줄서서 대기함. 안쪽에도 대기하면서 앉아있아서 오래 기다려야하나 했지만 생각보다 더 빨리 줄이 빠져나간다. 밖에서 기다리다가 내부로 들어가면 앉아서 기다리는데 점점 안쪽으로 이동하면서 순번을 기다리는 시스템. 대기하며 앉아있을때 주문을 받으셔서 그런지 차례가 되면 꽤 빨리 음식이 나옴. 전갱이 튀김도 시켰는데 밥 양도 상당해서 양이 엄청났다. 그동안 3천엔이 넘는 돈가스 가격표를 보다가 가격이 너무 달라서 잘 못 봤나 싶었다. 가성비가 정말 뛰어나고 맛도 만족스러웠던 곳.

- 상 로스카츠 1,400엔 / 카드 불가 - 오픈 이후 갔을 때 약 15분정도 대기. 대기 중에 주문을 미리 받고 이야기하며 먹는 분위기가 아니라 회전이 빠르다. - 요즘 상로스 같은 경우 가격대가 거의 2,000엔대로 올라가고 있는데 그에 비하면 아주 선녀수준인 가게. 소금이 없는건 아쉽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군말없이 먹을수 있다. 우에노에 묵고 있다면 한번쯤 방문해도 손해는 없다.

우에노점 보다 튀김바삭함도 적당하고 전반적으로 더 관리가 잘되는느낌 테이블 회전도 빨라서 금방 착석 가능 가격도 착해서 가성비굿! 라멘을 좋아해서 라멘자주먹는데 면질려서 쌀밥땡기시면 아주굿입니다 장국도 재첩(?)같은 조개가 들어가 있어서 국물이 시원하이 맛나요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御徒町/오카치마치】￥1,100でこの満腹感…大ロースカツの破壊力！/1,100엔에 이 만족감… 진짜 고기 폭발이다 今日のランチは御徒町のとんかつ山家へ。 お目当てはもちろん…ロースカツ定食（大）！ え、1,100円になってる！？って一瞬ひるんだけど、 出てきた瞬間「これは…1100円でも安いわ…」ってなるやつ。 カツはわらじ級のサイズで、箸で持ち上げると重みがずっしり。 衣サックサク、中ジューシー。脂身もくどくなくてちょうどいい〜！ ごはんはもちろん大盛り無料。 キャベツもモリモリ、味噌汁までちゃんとうまい。 胃袋に余裕のない人は気合入れてどうぞ（笑） 開店直後に行ったのに、もう行列できてて、 さすが人気店…と思いつつ、 「並んでよかったぁ…」って食べながら何度も思った。 今日もいい昼メシだった、ごちそうさまです🍚🐽 ⸻ 오늘 점심은 갓성비 돈카츠로 명성이 자자한 오카치마치의 “돈카츠 야마베”. 목표는 하나, 로스카츠 정식 (대)! 가격표 보고 “엇 1,100엔이네? 좀 올랐나?” 싶었지만, 접시 나오는 순간 “야 이건 1,500엔 받아도 인정이지…” 돈카츠는 거의 ‘신발창’ 사이즈, 무게감 장난 아니고 겉은 바삭, 속은 촉촉, 지방도 느끼하지 않고 딱 좋아. 고기 한 입 먹자마자 “아 오늘 점심 제대로 먹는다” 싶었음ㅋㅋ 밥은 대자 기본, 양배추도 한가득, 된장국까지 맛있어서 진짜 빠지는 거 하나 없음. 오픈하자마자 갔는데 이미 줄 서있었고 “이 집은 진짜 현지인들이 왜 오는지 알겠다…” 배도 마음도 포동포동해져서 나왔습니다 🐷✨ Instagram：aki_cc

가격과 맛 둘 다 괜찮은 집입니다. 안심과 등심 둘 다 먹어봤는데 저는 안심이 조금 더 부드러워서 좋더라고요. 또한 쿠시카츠를 꼭 드셔 보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양파 튀김이 나왔습니다) 다만 웨이팅이 조금 있긴 하고 엄청나게 그렇다 할 특징은 없습니다. 역과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짠음식 못 드시는 부모님이랑 갔는데 처음으로 완밥!하신 최고의 식당 ㅜ ㅜ 너무 맛있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요 양도 진짜 많아서 최고... 도쿄 가면 무조건 하루는 먹으러 가고 싶은 곳

웨이팅은 있지만 가게 시스템이 잘 되어 있어서 생각보다 빨리 먹을 수 있었습니다. 기교 부리지 않은 정직한 돈까스의 맛 갓 튀겨 나온 따뜻한 돈카츠에 겨자 살짝 발라 시원한 맥주와 함께 먹는 맛은 알면서도 함박 웃음이 지어집니다. 고기의 부드러움, 흘러나오는 육즙, 튀김옷의 바삭함 뭐 하나 부족하지 않습니다. 믹스카츠의 생선이나 새우튀김도 맛있었지만 대파와 함께 닭꼬치튀김으로 나오는게 엄청 맛있었습니다. 가격도 매우 착한 편이라 웨이팅만 아니라면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