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이의 12가지 최고의 디저트와 간식

아사이볼 먹으러 그랩 바이크 타고 왔는데, 그 가치를 함. 140밧 좀 비싸지만 양도 많고 퀄리티 좋음. 테이블 밑 고양이랑 나란히 앉아서 조용히 아사이볼과 빠이를 즐김~ 행복!!

요커트, 과일이 들어간 스무디볼을 팝니다. 진생차도 같이 먹는 데 맛은 있으나 가격이 190밧은 비싸다고 느껴지네요.

레스토랑에서 함께 운영하는 부티크호텔에서 투숙했는데 투숙자에겐 매일 무료음료 두잔과 식음료 할인 서비스를 해주네요 일년만에 다시오니 여러 메뉴가 추가 됐네요 밥종류도 맛있고 특히 카오소이는 치앙마이 카오소이메싸이보다 한수 위인거같아요 단지 비건식당이다보니 고기를 좋아하는사람들에게는 별로겠네요

주인이 유럽인인 것 같다. 그래서 태국 특색이 없다. 채식주의 식단이라고 기대했지만 그냥 아이스크림에 콘푸러스트 바나나 넣은 밥그릇이다. 가격에 비해 너무 부실하고 건강에 좋은 채식주의 식단도 아닌데 왜 설명을 그렇게 해 놓았는지 이해가 안 간다. 커피도 너무 맛이 없다 무슨 맛인지 모르겠다 모두 가격에 비해 부실하다 일층은 매연이 들어옴 이층은 사람 하나 들어가면 다 찬다

아사이볼은 모르겠고 커피가 진짜 맛있습니다 1잔에 이찬원

지나가면서 우연히 들어갔는데 스무디볼이 정말 맛있었어요. 편안하게 기대어서 쉴 수도 있어요.

아사히볼 먹었는데 너무 건강하고 맛있어서 그릇 싹 싹 비웠어요.

빠이의 다른 곳들과 비교하였을때 조금 비싼감이있는 레스토랑. 저녁식사는 해보지않아 모르겠지만, Orange Divine이라는 프렌치토스트메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에어컨 나오고 깔끔한 카페. 태국 메뉴는 없고 서양식 메뉴만 있다. 음식 맛은 별로임.

빠이 물가에 비해 비싼편이지만 가게가 예쁘고 음식도 괜찮네요. 직원도 친절해요.

쾌적하고 화장실도 깨끗해요. 친구는 햄버거 먹었는데 패티가 맛있었고 감튀도 바삭하고 맛있었어요. 저는 선라이즈였나 달걀 후라이랑 구운 토마토 감자 나오는 메뉴 먹었는데 가성비는 안좋았지만 다 먹었어요.

우연히 지나치다 들러 햄버거와 음료로 패션 후룻.라일민트 쉐이크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다음날 한번더 와서 먹었네요.둘이 먹고 500밧 쫌 비싸긴한데 추천

깔끔하고 괜찮더라 근데 가격은 좀 비쌈!

분위기는 맛집인데 음식은 그냥.....

배가 불러서... full loading 한 버거에요 번도 빠삭하게 구워 맛있었어요 몆군데 버거집이 있는데 그중에 맛집하나에요 I was been In n out and shake n shake. Pretty good with full load burger. It was delicious because burn grilled crispy. There are a few burger restaurants, and is there a good restaurant among them Price around 8$

빠이의 가장 핵심 서양인들이 좋아하는 분위기입니다 중국사람 거의 안보임 2507

빠이 여행의 중심, 워킹스트리트. 7시는 되어야 사람들이 몰리고 북적북적해지는 듯. 이곳을 중심으로 카페, 식당 등이 발달해 있다. 빠이 오가는 미니밴 정류장이랑 여행사, 오토바이 렌트 업체들도 거의 이곳에 몰려 있기 때문에 빠이 여행의 시작과 끝을 이곳에서 한다고 보면 된다. 밤에는 야시장이 들어서는데 6시쯤 준비하고 7시부터 대부분의 노점이 다 문을 여는 것 같다. 근처 가게들도 다 문을 열기는 했지만 북적거리는 느낌은 덜하고, 8시쯤 되면 라이브 공연을 하는 카페나 바가 많아져 음악소리도 들리고 활기차진다. 야시장에서는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하는데 서양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비건 요리들이 꽤 많다. 할랄푸드 등 여러 문화권의 요리들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볼게 너무나도 많은 곳이다. 왜 차를 세시간씩 차를 타고 힘들게 사람들이 여기로 몰려드는지 알 수 있다. 태국의 다른 지역에서는 볼 수 없는 모습을 여기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방문하게 된다면 넉넉한 일정으로 많은것을 경험하고 가세요.

낮과 밤이 완전 다른 거리!! 낮에는 조용한 시골 동네 밤에는 시끌시끌하고 생기가 넘치네요

전형적인 외국 여행자 거리입니다. 유럽인들 다글 다글…. 한국인도 좀 있구요. 중국인도 좀 다닙니다. 밤엔 바와 까페 그리고 길거리음식 천국입니다. 길거리 음식이 식당보다 비싼거 같습니다.

여행자들의 무덤이라 불리우는 태국 치앙마이에서 밴으로 3시간정도 북서쪽으로 이동하면 도착하는 빠이에 제일 핫한거리 워킹스트리트. 치앙마이에서 출발하는 밴이 워킹스트리트 입구에 도착한다. 빠이 터미널을 등지고 좌측으로 가는 길이 워킹스트리트이며 낯에는 대체로 조용하나 밤이되면 몰려드는 여행객과 음악소리로 매우 시끄러워진다.

라떼는 산미 있습니다. 저는 산미있는걸 별로 안좋아해서 그닥.. 연어구이밥(?)은 맛있어요. 아보카도 토스트는 소금후추 뿌려드세요. 심심한 편이네요. 무엇보다 고양이가 귀엽습니다.

숙소 바로 옆에 있어서 방문해봤어요. 몇몇 리뷰들이 종업원의 불친절에 대해서 남겨놓으셨던데 제가 느낀건 메뉴 주문받을 때 상냥한 친절함은 없었다 정도? 근데 또 다른 종업원들은 다들 미소지으면서 손님 응대하더라구요. 커피를 주문하면서 다른 메뉴들도 쓱 봤는데 브런치나 런치로 와서 먹기에 괜찮은 메뉴들이 많더라구요. 하지만 이미 점심을 먹고 왔었던 터라 커피와 디저트만 주문했어요. 리뷰에 스콘이 있길래, 스콘을 먹으러 갔었는데 4시 넘어서 가서 그런지 스콘은 따로 없고 치즈케이크, 브라우니, 당근케이크, 아몬드빵 정도로만 있었어요. 디저트 가격이 생각보다 비싼 편입니다. 라떼 자체는 특별하지도 나쁘지도 않은 맛이었어요. 브라우니는 물론 브라우니가 달긴 한데 단맛이 극대화된 브라우니라서 단거 싫어하시는 분은 저처럼 반 넘게 남기실듯. 가게 분위기 자체는 괜찮습니다.

골목 안에 숨겨진 따뜻하고 여유로운 공간. 고양이가 너무 귀엽고 순하고, 직원들도 친절해요. 타이 밀크티와 망고 밥도 맛있어요!

브런치 이즈 굿 🩷 자색 고구마 스프 시켰는데 되게 독특했어요 고양이 5마리 있다는데 한마리만 봄 ㅜㅜ

숙소 옆에 있어서 아침 과 점심에 방문하였습니다 스무디는 달지 않으나 진하고 맛있었고 리뷰처럼 스콘이 맛있습니다 아보카도도 싱싱하고 맛이 있었으나 약간 싱겁게 느껴졌습니다 근데 커피는 좀 ㅋㅋㅋ 그래도 음료나 음식이 전체적으로 건강해지는맛이라 좋았습니다 빠이에 간다면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빠이 와서 거의 매일 출근도장 찍는 맛도리 브런치카페! 귀여운 냥이들도 많아서 먹는 내내 눈이 즐거워요😍 무엇보다 브런치랑 디저트가 너어무 맛있어서 여기 말고는 다른 카페 못가겠음ㅠ 나만 알고싶은 고론 맛집!!🥰

비 오는 날에 가기 좋은 카페!! 분위기 너무 좋고 커피도 맛있었어요!! 다음에 또 가게 되면 케이크도 먹어보겠습니다ㅎㅎ + 고양이도 넘 귀여웠어요ㅠㅠㅠㅠ

에피타이저, 메인, 쿠키, 스무디 전부 해서 200밧 대였어요. 매우 합리적인 가격입니다. 조만간 또 갈 것 같네요. 옴 카페나 어쓰톤 좋아하신다면 분명히 좋아하실거에요.

팔라펠 포장해서 먹었어요 신선하고 맛있었어요

아보카도 샌드위치. 붓다볼.

차 향이 좋고 조용해요

디저트 돌았음

(Google 번역 제공) 업데이트: 첫 번째 정말 좋은 경험 이후, 다시 가서 후무스 두 개를 더 주문했어요. 같은 용기에 담아줄 수 있냐고 물어봤는데, 어리석게도 제가 그렇다고 했죠. 주문을 받고 보니 피타 빵이 없더라고요. 이유를 물었더니 제가 요청하지 않아서라고 하더군요. 솔직히 말해서, 피타 빵 없이 후무스 같은 걸 주문하는 건 흔한 일이 아니죠. 메뉴에 두 가지가 따로 있는 건 이해하지만, 주문 전에 꼭 물어보고 확인해야 할 사항이라고 생각해요. 어쨌든, 그 후로 빵 가격 차이가 있다고 빵 값을 청구하려고 했는데, 차액만 청구한 게 아니라 그냥 빵을 사는 것처럼 계산했어요. 몇 번 주고받은 끝에 결국 차액만 지불하게 했죠. 아니요, 집에 돌아와서도 두 가지 이유로 다시 한번 실망했어요. 첫째, 그 상자에 두 배 분량이 들어있지 않은 것 같았고, 둘째, 피타 빵은 말 그대로 일반 빵이었어요. 지난번처럼 바삭하지도 않았고 빵도 한 조각밖에 안 주었는데, 이것도 개선되었어야 할 문제였어요. 이제 홈리스 앤 피타를 다시 주문하면 어떤 피타가 나올지 잘 모르겠어요. 어쨌든 다시 갈지는 모르겠네요. 저를 속인 것 같아서요. 이전 리뷰: 그래서 후무스를 먹어보려고 갔어요. 저는 중동 사람이라 후무스의 맛을 정확히 알고 있고, 여기서는 얼마나 비슷한 맛을 낼 수 있는지 보고 싶었거든요. 우선, 이건 정통 중동 후무스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맛이 없다는 건 아니에요. 좀 더 섬세하게 조율된 맛이긴 하지만, 올리브 오일과 바삭한 피타 빵 덕분에 괜찮았어요. (원문) UPDATE: so after my first really good experience, I went back and ordered two more hummus. They asked me if they could put it in the same container, and stupidly I said yes. When I took the order, I realized there was no pita bread. I mentioned why that is and she said it was because I didn’t ask for it. Now to be fair it’s not really a normal thing to get something like hummus without the pita bread since they go hand-in-hand. So I understand they’re being two separate options on the menu, but I think it’s something that should be asked and confirmed prior to. Anyways, after that, she tried to charge me for the bread because there was a price difference, but she didn’t charge me just the difference. She charged me as if I was just buying bread. After some back-and-forth, she finally just had me to pay the difference. No, once I got home, I was yet again disappointed for two reasons one I didn’t seem like there was a double portion in that box to the pita bread was literally regular. It wasn’t crunchy like last time and they only gave me one piece of bread, which is another thing that should have been addressed. So at this point, I’m not sure if I go back and order homeless and pita what kind of pita I’m gonna get. but either way I don’t know if I’ll be back because I feel like they played me. OLD REVIEW: So I went in specifically to try the hummus. I am Middle Eastern so I know exactly how it’s supposed to taste and I wanted to see how close they could get out here. Now for starters, this isn’t a real authentic Middle Eastern hummus, however that doesn’t mean it wasn’t good. It’s fine tuned in a different way, but with the olive oil and the crispy pita bread it works.

(Google 번역 제공) 맛있고 건강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완벽한 곳! 빠이에 있는 동안 거의 매일 갔어요 💖 부다 볼이 정말 좋았어요! (원문) Lugar perfeito para comer comida saudável muito gostosa! Fui quase todos os dias que estive em Pai 💖 really loved the Buddha Bowl!

교자퀸은 솔직히 비추. 한국 군만두가 훨씬 맛있음. 야시장엔 여러 꼬치집이 있지만 이모님이 하시는 꼬치집의 무삥이 최고! 진짜 100개 먹고 싶을겁니다.

방콕보다는 치앙마이 치앙마이 보다는 빠이에서 더 좋은 느낌을 받음. 야시장은 9월부터 2월까지 한시적으로 열린다고 함.

적당한 규모의 야시장(힘든걸 싫어해서) 로띠나 철판아이스크림, 과일 등 간식거리 사먹기 좋음

빠이의 야시장은 아직 손님들로 많이 붐비지 않았다. 예전에는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도 많았고 먹을거리도 풍성하였는데 거리는 생각보다 한산하였다. 속히 예전의 모습을 회복되기를 기대해본다.

nice people great street food , music everything goooood !! happy place ! 자유분방하고 재밌는 사람들 친절하고 맛있는 길거리 음식점들! 재밌다 활기차다!! 야시장은 사랑

빠이에 머무는 동안 매일 갔고 저녁은 여기에서 해결했습니다. 빠이 유명 맛집을 몇군데 갔지만 여기만큼 안 짜고 싸고 다양한 음식은 없었습니다. 세계 각국의 다양한 음식도 많습니다. 6시부터 시작하지만 좀 이르고 그 이후가 좋고 9시 정도되면 술집 말고는 슬슬 문닫기 시작합니다

12월 말 현재 낮에 비가 자주 내리지만 금방 그치네요. 3일 있었는데 낮에 모두 한두차례 비가 내렸고, 이틀은 야시장 할때도 꽤나 많은 비가 내렸 습니다. 볼거리 먹거리가 많긴 한데, 그보다 사람들이 더 많아서 지나다니기가 힘들정도 입니다. 사람들과 어울리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좋은곳 입니다.

찻집. 색다른 경험 . 귀여운 고양이. 널부러져있을 수 있는 여유로움

빠이는 자유스러운 대마를.. 나처럼 냄새 힘들어하는 사람에겐 실내에서 금지니 좋고~ 여행자들끼리 어울려서 악기 연주 자연스럽고 좋았다

몸살기운이 있어서 여기 생강차 마셨는데 좋네요 가격도 착하고 분위기도 멋져요

차 한 잔 먹기 좋은 카페입니다. 시간이 없어서 차를 먹진 못했고 집에 가져가려고 차 몇개를 샀어요 한국에서 잘 먹고 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니 워킹스트리트 오시면 꼭 차 한 잔 드셔보세요!

한 입 마시자마자 쇼크사 올 뻔 했어요. 옆 테이블 외국인 커플이 설탕 한 통을 거의 다 비우던데, 탁월한 선택이었음. 먹다보면 중독되서 난주 생강차 생강남

차 한잔 하면서 하루를 정리하기 좋은 곳입니다.

저녁먹고 요기서 차한잔하고 모조카페 가는 코스를 매일 밤 실천했습니다! 레몬그라스 티 한잔 호로록 마시기에 너무 좋은 곳!

지나가다 보고 예쁘고 깔끔해서 들린 곳. 사람들도 많았어요. 들어오면서 보이는 곳에 있는 테이블이 다가 아니고 안쪽에도 있어요. 여기는 숙박도 같이 하는 것 같은데 수영장도 깨끗하게 있어요~ 객실 이용하시는 분들이 아니시면 60밧 내고 이용하실 수 있어요. 이곳에는 커피랑 간단히 먹으러 들어갔는데ㅜ 메뉴판 음식들이 맛있어보여서 또 하나 씩 시켜서 먹었네요;;; 음식들이 사이드랑 같이 있으니까 결정하는데 오래 걸렸어요ㅜㅜ 음식 나와서 맛있었는데 대체로 음식이 짜서...계속 목이 마르더라구요. 음식 간 빼고는 괜찮은 곳 입니다.

정말 맛있다 해서 왔는데 그 정도는 아니고 카페로 와서 브런치 먹기에 좋은 곳이다. 저녁 먹으러 왔다가 수박 샐러드는 향신료맛 잔뜩에 고수가 들어가고 소다는 정말 탄산수에 시럽을 넣었다. 그래도 까르보나라 진짜 너무 맛있어서 4점. 분위기도 좋음! 이층 강추

서양인 동양인 대하는 차이가 확연합니다. 가지마세요. 그냥 전반적으로 불친절. 그리고 아메리카노 한잔에 65바트로 다른데보다 무려 25바트나 비싸요. 그냥 에어컨 나오는 실내니까 그비용이려니 합니다. 치앙마이 돌아가는길에 들른건데 기분만 안좋아요. 최악

음료가 더뤕게 마쉬옴꼬 물탄줄아라쏘요 에그베넥블라블라 보통 이구여 이쁘긴해여 사진찍으러 오쎄요 페스토 파스톼 더뤕게 쫘유... 카페 분위기는 예뻐요

음식도 그저 그랬고 직원이 손님 대하는 태도가 너무 맘에 안들었어요 !! 무뚝뚝 한 정도가 아니라 내가 들어오면 안되는 데를 들어왔나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ㅠㅠ

에그베네딕트랑 페스토파스타 맛이가 업떠욤.칭규는 바닐라차이티 멍었눈데 물탼먓이에욤.글구 비쌰욤.분위기.노래선곡은 좋았어요.쉬기를 원하신다면 추천.맛있는음싴이 멐교싶다면 오징맛셰요.

맛있어서 2번 갔어요. 샥슈카 맛있고, 레드빈으로 먹었는데 약간 맵게 해달라 했는데 적당히 매콤하면서 최고!

(Google 번역 제공) 좋아, 그럼 Blossom이군요. 말 그대로 놀랍고 활기가 넘치며 요리는 거대하고 특별합니다. 레미는 환상적인 요리사입니다. 말 그대로 모든 것을 시도해 보세요. 이곳을 운영하는 커플은 훌륭한 사람들이고 분위기는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달콤한 정원과 실내 좌석이 있습니다. 또한 매일 놀라운 사막을 선택하는 것도 명심해야 할 사항입니다. 와플🥰파스타🥰비건 특선 요리 🥰커피🥰아주 창의적인 스무디🥰 (원문) Ok, so Blossom is it. Literally amazing and exuberant and the dishes are HUGE and just extraordinary. Remy is a fantastic cook. Try literally everything. The couple running the place are great people and the atmosphere is truly lovely. There is a sweet garden and indoor sitting. Also, daily selection of amazing deserts is something to keep in mind. Waffles🥰Pasta🥰vegan specialties 🥰coffee🥰very creative smoothies🥰

(Google 번역 제공) 업데이트됨: 우리는 그들의 요리를 다시 맛보기 위해 돌아왔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요리인 타이 스파이스 볼(Thai Spice Bowl 🍚)을 발견했습니다(아주 맛이 좋고, 태국 맛의 "마파 두부"로 남아 있습니다. 정말 독특합니다) 나는 이곳을 좋아하고 싶었습니다. Remy와 Nokk 모두 매우 친절합니다. 마을에 있는 모든 비건/채식 레스토랑 중에서 슬프게도 이 곳은 제가 가장 좋아하지 않는 곳일 수 있습니다. 불행히도 가격과 부분이 합산되지 않습니다. (원문) Updated: We came back to try their dish again, I found my favorite dish - Thai Spice Bowl 🍚 (it has very nice kick, it remains me of "mapo tofu" in Thai flavor. Very unique indeed) I wanted to love this place, both Remy and Nokk are very friendly. With all the vegan/ vegetarian restaurants in town, sadly this place might be my least favorite. The price and the portion doesn't adds up unfortunately

(Google 번역 제공) 솔직히 말해서 이곳은 제가 아주 오랫동안 방문한 최고의 레스토랑 중 하나입니다. 파이에게는 얼마나 큰 보물인가! 나는 지난 며칠 동안 여기에 두 번 갔는데 두 번 모두 훌륭했습니다. 음식이 정말 맛있다는 말로 시작하겠습니다. 처음으로 스프링롤과 야채 한 그릇을 모두 주문했습니다. 나는 그 부분이 너무 클 것이라고 상상하지 못했기 때문에 모든 것을 끝내지도 못했습니다. 두 번째로 템페 버거를 주문했습니다. 그게 더 나은 선택이었죠. 바삭바삭한 롤빵과 매우 훌륭하게 절인 템페로 정말 놀라웠습니다. 스무디도 정말 맛있었어요. 또한 감사한 점은 무료로 얻을 수 있는 물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금속 빨대를 사용합니다. 마지막으로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세심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모든 사람에게만 추천할 수 있는 훌륭한 장소입니다! (원문) Honestly, this is one of the best restaurants I have visited in a very very long time. What a great treasure for Pai! I went here twice over the last days and both times were amazing. Let me kick of by saying that the food is really tasty. The first time I ordered both the spring rolls and a big bowl of vegetables. I did not imagine the portions to be so big so did not even finish everything. The second time I ordered the tempeh burger. That was an even better choice. With a crispy bun and very nicely marinated tempeh it was just amazing. Smoothies were also really nice. What is also appreciated is that there is free water to grab. And they use metal straws. Finally, the staff was so friendly and attentative. All in all a terrific spot that I can only recommend to everyone!

(Google 번역 제공) 아마도 발리 이후로 가본 카페 중 가장 저렴하면서도 맛있는 카페일 것입니다. 그들의 템페를 좋아합니다. 인도네시아에서와 같은 맛이났습니다. 그리고 스무디 그릇에는 과일이 듬뿍 올려져 있어요. 전에는 본 적이 없습니다. 좌석 옵션이 제한되어 있으므로 바쁘면 좋지 않은 자리를 차지할 수도 있습니다 🙏🏻 (원문) It‘s probably the most affordable and at the same time delicious cafe I have been to since Bali. Love their tempeh, it tasted just like in Indonesia. And their smoothie bowls come with a lot of fruit on top. Never seen that before. Just the seating options are limited so if they’re busy you might get a bad one 🙏🏻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휴식 분위기, 배경의 부드러운 음악, 짧고 훌륭한 메뉴. 우리는 템페 버거와 BBQ 풀드 포크 샌드위치를 ​​먹었습니다. 음식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Great relax vibe, gentle music in the background, short and excellent menu. We got some tempeh burger and BBQ pulled pork sandwich. Food was absolutely excellent!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메뉴는 채식주의자의 꿈이 실현되는 것입니다. 음식은 신선하고 매우 건강하며 맛있습니다! 우리는 무지개 여신 샐러드와 템페 샌드위치를 ​​먹었습니다. 아름답고, 맛있고, 영양이 풍부합니다. 이 모든 것이 정말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됩니다. (원문) The menu is a vegetarian's dream come true. The food is fresh, super healthy and delicious! We had the Rainbow Goddess Salad and Tempeh Sandwich. Beautiful, tasty, nourishing...and all for a really reasonable price.

(Google 번역 제공) 나는 날아가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나는 몇 달 동안 빠이에 살았고 비건 음식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지만 풀드 포크 샌드위치가 있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들어와서 정말 기뻐요. 아름다운 샌드위치와 아름다운 장식. 다르게 일반이 될 것입니다. (원문) Very seldom am I blown away. I have lived in Pai for months and not really a fan of vegan food but was surprised they had a pulled pork sandwich. Man am I glad I came in. Beautiful sandwich and beautiful decor. Will diffently be a regular.

빠이 워킹스트리트에 있는 에스프레소 바입니다. 1층은 테이블에 앉아서 마실 수 있고, 2층은 누워서 쉴 수 있는 공간이 있어요. 꽤 늦은 시간까지 영업하는 카페라서 투어 같은 것 하고 늦게 찾아가도 차 마시고 쉴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가게 분위기가 굉장히 독특한데, 2층 진열장에는 이티 인형이랑 처키 인형 등 다양한 장난감들이 진열되어 있더라고요. 2층은 신발 벗고 가야하고 누워 쉴 수 있습니다. 1층에도 장난감들이 많이 진열되어 있고 엽서도 함께 팔고 있어요. 늦은 시간이라 커피는 못 마시고 차 한잔 마셨는데 트와이닝 티더라고요. 분위기 잘 즐기고 갑니다!

2024년 3월 오후4시쯤 방문했습니다. 아직 햇빛이 강렬하고 더운 시간이라 외부좌석에 가리개가 설치되어 있었고 손님은 많지 않았습니다. 조용하게 앉아서 맛있는 커피를 즐길 수 있었으며, 에스프레소+타이스타일 커피를 주문했습니다. 맛은 에스프레소에 아주단 타이티농축액을 섞어 먹는 맛이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에스프레소만으로도 충분히 맛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단 커피를 좋아하지 않음) -60바트(핫) 햇빛이 점차 내려가고 가림막이 없어진 후에는 길을 걸어다니는 사람들 보는 재미로 시간이 가는 줄 몰랐습니다. 주변에 저녁시간까지 하는 커피숍이 많이 없는데 조용하고 가성비 있는 카페 찾으시는 분들은 추천합니다.

에스프레소바가 있어서 보니 너무 자유스러워 보여서 들어갔어요. 반층 올라가면 편하게 기댈 수 있는 자리도 있고 문 열고 안에도 또 자리가 있고 앞쪽에도 자리가 있어서 제법 크네요. 카푸치노와 타이스타일 커피를 주문했는데 커피 진하게 마시지 않아서 1샷으로 마셨는데 맛이 부드러웠어요. 편하게 한참 기대서 얘기했어요.

케이크가 무척 맛있고 다른곳에 비해 늦게까지 해서 좋아요! 지나가는 여행객들 바라보며 멍~ 때리기 좋네요~ 케이크가 입에서 살살 녹습니다👍

인생 최고의 커피예요 바리스타 분도 친절하시고 바깥을 보면서 멍때리는거만큼 힐링 없어요 브라우니도 너무 쫀드쫀뜩 맛있고 날이 더워 아이스아메카노를 먹었지만 저녁에는 따뜻한 에스프레소 마시면서 저녁바람 쐬고 싶네요 빠이에 있는동안 하루도 빠짐 없이 왔습니다

빠이에 있는 동안 여기서 1일 1커피 함. 무심한 듯 친절한 오너 자매분들이 커피도 맛있게 잘 내려주신다. 좌식형 자리가 특히 좋았고 책읽거나 일기 쓰기, 노트북 작업하기 좋은 조용하고 아늑한 환경이라 생각한다.

Wow you must try here I had an iced latte and caramel apple crumble. The iced latte is best!!! good balance between milk and espresso. Atmosphere also really cozy and good to chilling out. comfy seats that you can lay down and good quality of food. 진짜 분위기 좋아보이는 카페인데 맛도 정말 맛있어요 커피는 뭘시켜도 기본이사우할것 같고 주인분의 정성스러움이 느껴져요. 책읽기 좋아요

널부러지기 좋은 의자가 있어서 편하게 쉬기 좋습니다 아메리카노는 제 기준 쓴 편이지만 카페인이 많은지 정신이 확 듭니다

색칠놀이 하면서 뇌 디톡스 가능 비가 와서 그냥 들어온 곳인데 좋음

맛있는 디저트가 많은 까페. 분위기 있는 음악과 멋진 그림도 함께함

여기 스무디 짱 맛!!!! 어쩌다보니 오래 머물게 되서 타이티, 스무디(망고,바나나,수박) 다 먹게됐는데 스무디 정말정말 맛있어용 ❤️ 브런치먹으며 쉬러오기 넘 좋구, 결정적으로 의자가 너무 편해요 😶

커피맛이 환상리네요

(Google 번역 제공) 푸리 파이 카페(Puri Pai Café)는 파이의 진정한 오아시스입니다. 호텔에 체크인하러 가거나 시내를 둘러보러 가는 길에 상쾌한 휴식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이 매력적인 카페에 들어서는 순간, 여유로우면서도 활기찬 분위기가 여러분을 즉시 편안하게 만들어줍니다. 이곳의 친절한 직원은 정말 놀랍습니다. 따뜻하고 수용적이며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해 드릴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Puri Pai Café의 스무디는 그야말로 예술 작품입니다. 저는 망고 스무디를 선택했는데 완전 완벽했어요. 아름답게 둥근 유리잔에 담긴 스무디는 걸쭉하고 크리미하며 잘 익은 신선한 망고의 달콤함이 가득했습니다. 즉각적으로 활력을 되찾아주는 음료로, 빠이의 따뜻하고 화창한 날에 딱 맞습니다. 너무 맛있어서 하워드 스턴 쇼(The Howard Stern Show)의 에릭 린치(Eric Lynch)가 출연해 "아메리칸 아이돌" 오디션처럼 평가할 것이라고 반쯤 예상했습니다. 왜냐하면 솔직히 이 스무디는 즉각적인 골든 티켓이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카페의 가장 좋은 점 중 하나는 사람들을 관찰할 수 있는 최고의 위치입니다. 빠이의 가장 번화한 거리 중 한 곳에 자리 잡고 있어 스무디를 마시면서 스쿠터를 타고 지나가는 현지인과 여행자, 다채로운 시장 가판대, 빠이 생활의 전반적으로 매력적인 혼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손을 잡고 걷는 커플, 거리 공연자들, 모든 좋은 작은 마을에 가끔씩 나타나는 이상한 캐릭터 등 항상 시선을 사로잡는 것이 있습니다. 카페의 인테리어는 소박한 매력과 현대적인 편안함의 완벽한 균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좌석도 아늑하고, 생각보다 오래 머물고 싶은 기분이 들 것이다. 또한 긴 여행 후 긴장을 풀거나 다음 목적지로 향하기 전에 재충전하기에 이상적인 장소이기도 합니다. 푸리 파이 카페(Puri Pai Café)는 단순히 다과를 즐기기 위한 장소 그 이상입니다. 전형적인 빠이 경험을 선사합니다. 훌륭한 스무디, 멋진 분위기, 마을의 독특한 에너지를 가장 먼저 느낄 수 있는 자리입니다. 놓치지 마세요! (원문) Puri Pai Café is a true oasis in Pai, a must-visit for anyone needing a refreshing pit stop, whether you're on your way to check into your hotel or just exploring the town. From the moment you step into this charming café, you're greeted by a laid-back yet vibrant atmosphere that immediately puts you at ease. The friendly staff here are nothing short of incredible—warm, accommodating, and ready to make your experience unforgettable. The smoothies at Puri Pai Café are nothing less than works of art. I opted for the mango smoothie, and it was pure perfection. Served in a beautifully rounded glass, the smoothie was thick, creamy, and bursting with the ripe sweetness of fresh mango. It’s the kind of drink that instantly rejuvenates you, perfect for Pai’s warm and sunny days. It was so good, I half expected Eric Lynch from The Howard Stern Show to appear and judge it like an "American Idol" audition—because honestly, this smoothie would have been an immediate golden ticket. One of the best things about this café is its prime location for people-watching. Set right on one of Pai’s busier streets, you can sip your smoothie while taking in the sights of locals and travelers zipping by on scooters, colorful market stalls, and the overall charming chaos of Pai life. Whether it’s couples walking hand-in-hand, street performers setting up, or the occasional oddball character that every good small town has, there’s always something to catch your eye. The café’s interior strikes the perfect balance of rustic charm and modern comfort. The seating is cozy, and you’ll feel like lingering longer than planned. It’s also an ideal spot to unwind after a long journey or recharge before heading to your next destination. Puri Pai Café is more than just a stop for refreshments—it’s a quintessential Pai experience. Great smoothies, great vibes, and a front-row seat to the town’s unique energy. Don’t miss it!

(Google 번역 제공) 웨이킹 스트리트 한복판에 있는 멋진 곳이에요. 낮거나 높은 테이블, 소파, 안락의자, 나무 의자가 어우러져 아주 평화롭고 편안하게 앉아 있을 수 있어요. 제가 받아본 마차 중 가장 큰 잔이 세 개 정도였어요. 인터넷도 잘 연결되어 있고요.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이곳의 다른 많은 곳들처럼 엘리베이터 음악이 나온다는 거예요. 저는 인터넷 연결이 잘 안 돼서 좀 꺼두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하지만 잠시 휴식을 취하거나 앉아서 일하기에는 정말 좋은 곳이에요. (원문) מקום מהמם באמצע ה waking street מאוד שלוו ונוח לישיבה עם שילוב של שולחנות נמוכים או גבוהים, וספות, כורסות, או כיסאות עץ. ספל המאצה הכי גדול שקיבלתי ביי פאר - כמו שלוש כוסות. ואחלה חיבור אינטרנט . החיסרון היחיד בעייני זה שיש להם מוזיקת מעליות כמו המון מקומות פה. ואני פחות מתחברת, הייתי מחלישה קצת. אבל ממש פינה נחמדה להרגע רגע או לשבת לעבוד.

가격에 비해서 맛도 그닥이고 토끼나 물고기 어항 갖다놓고 그냥 비싸게 파는 느낌임 . 음료 한잔당 평균 가격이 150바트인데 이가격이면 맛있는 음식한끼 먹을수 있음 절대 비추

가격이 좀 있는 카페지만 , 에어컨 나와서 좋음. 브라우니도 쫀쫀하고 아메리카노는 스벅 스타일. 인테리어는 약간 중년분들이 좋아할법한 꽃꽃느김

주문받는데 계속 인상쓰면서 몇번이고 물어봄… 내 목소리가 작은 거라 어쩔 수 없다 생각. 주문 후 선불결제, 케이크 두 개, 아메, 우유 한 잔씩 시키고 자리 앉아서 기다리는데 아메랑 우유만 나오고 케이크를 안 갖다 줌.. 케이크를 ㅋㅋ진열되어 있는 거 바로 주면 되는데?? 의아하지만 일단 몇 분 더 기다려봄…한참 기다리는데 안줘서 말했더니 그제서야 갖다줌;^^주문받은 분이 누락했는지 어쨌는지ㅡㅡ 날도 더운데 섭섭했음 근데 케이크 먹고 섭섭함 사라짐 제 인생 케이크입니다. 이거 먹으러 저 빠이 다시 가요.

빠이에 몇 없는 에어컨 빵빵하고 넓은 카페네요. 지나가다가 눈에 띄어 들어갔는데 베이커리류들이 맛있어 보입니다. 라떼(95밧)와 시금치&버섯 키쉬(95밧)로 간단히 식사했어요. 당근케잌(125밧) 추천해 주셔서 먹어봤는데 건과일과 견과류가 많이 씹히고 시큼해서 제 취향은 아니었네요. 키쉬는 맛있었습니다.

코코넛케익 coconut cake 150바트 코코넛이 덩어리째로 씹히는 찐 코코넛케익! 빵시트는 촉촉한 일반 카스타드빵이고 크림도 신선한 동물성생크림 맛인데 리얼 찐은 가운데 코코넛레이어층이 진짜 맛도리! 크라운베이커리 외관에 속아 디저트맛집을 놓치지말자 바노피파이도 진짜맛있음

피자 295밧 비싼건 320밧정도...맛은 그냥저냥 서비스는 엉망. 레스토랑이 아닌 패스트푸드점 같은 시스템. 메뉴판도 내가 가져가고 주문도 카운터가서 선불로 결제. 카드결제 안됨. 스파게티는 175밧 음료는 85밧~95밧. 무슬림 레스토랑이기에 돼지고기메뉴 없음. 주류판매 안함.

커피가 급해서 들어옴 가격은 비싸지만 에어컨 나오는 실내 커피 맛나요 아아 85밧 흠 세분이 일하시던데 모두 화난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