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ampang에서 27 최고의 중국 음식

실내 에어컨 자리랑 야외 더운 자리 있어요. ✅ 메뉴를 주문하고 자리에 앉는 시스템에요 그리고 메뉴판도 없고 가격이 얼마인지 알려주지도 않아요 빌 달라니까 계산대 가서 달라그러래요. 나이프 x 가위 x 음식 시킨거 보더니 다 없데요 ㅎㅎ 위생 0점. 친절 0점. 맛 soso. 왜 추천한지 모르겟어요. 타이거새우 싱싱하지 않아요.. ⭐️코타키나발루 와서 제일 별루인 식당!

음....... 굴이 많이 별로였어요 다른건 먹을만 했어요 여기 좀 커서 a b c 까지 나눠져있으니 참고하세요! 생선튀김탕수, 타이거새우도 괜찮았습니다. 볶음밥을 대, 소 두번 시켰는데 양차이가 비슷했어요🤨🤨 소자 두개시키는게 좋아보여요

코타키나발루 도착후 첫번째로 방문한 식당.좀 빨리 도착했더니 오픈준비중. 매장이 엄청나게 큼(한칸이 아니고 세,네칸이 전부 웰컴간판).우선 술부터 주문 ^^. 맥주는 있는데 소주 없다고..그러더니 소주 사다 주신다고..땡큐. 음식들이 대부분 맛있었고 서빙 해주신분이 저희들은 잘 챙겨줘서 잘 먹고 왔습니다..

오징어 튀김은 맛있음. 타이거 새우는 아쉬움. 2마리 99MR인데, 한마리당 거의 1.5만원인데, 버터소스도 생각보다 별로가 새우도 엄청 크지는 않음. 보통 갈릭버터가 나오는데 그냥 버터라서 느끼하고 밥이랑 시켜도 같이 먹기 애매한 버터 소스. 새우는 싱싱한게 맛있지만 가격은 생각보다 합리적인지는 모르겠음. 조개탕은 그냥 조개탕인데 조개탕은 맛 없기가 힘듬. 평범한 조개탕.

우선 메뉴판 보려면 밖에 나가셔야하구요. 저희는 제일 맛있다는 버터새우 어쩌고와 오징어튀김 그리고 볶음밥 면도 시켰늗데 면이랑 밥은 되도록이면 드시지 마시구 그냥 해산물 위주로 드세요 제발 !! 전 담에 또 가면 오징어 튀김만 3개 시키거 싶어요 그정더로 오징어 튀김 존맛탱구리니까 꼭 드시길 바랍니다 !! 면이랑 밥은 걍 다른 음식점 가서 드시구 여기선 꼭 해산물 많이 드세요 !!

뭐 맛있다는 사람 많던데 이게? 사람들 입맛이 뭐 쓰레기만 퍼먹고 살았나 이게 맛있다고요? 모닝글로리 맛있다더니 이게? 그냥 기름에 담궜다 뺀 수준으로 느끼하고 기름져서 도저히 그냥 먹을 수 없어서 간장고추마늘에 범벅을 해야 그나마 먹을만했고 버터새우 맛있다더니 이거 뭐가 맛있는지 모르겠네 대체 집에서 요리 안해먹는 사람들만 와서 먹고 리뷰를 쓴 건가 대충 마트에서 흰다리 새우 사다가 버터에 버무려 구워도 이런 맛 나고요 소금구이가 더 맛나요 가재는 회나 칠리 둘다 안당겨서 그냥 일반으로 먹었는데 어휴... 생돈 날렸네요 어쩐지 입구에 택시 내리자마자 직원이 난리치더라니 메뉴 설명도 엄청 귀찮아 하던데 역시 그냥 다른데 가세요 다른데 괜히 가서 고생해서 먹지 말고 다른데 가세요 돈 겁나 아까우니까 좋은 리뷰 쓴 사람들 아무리 봐도 입맛에 문제 있는 사람들이라니까

오징어튀김 존맛 모닝글로리 필수 지피티새키가 예약 필수라해서 고려해서 일정 짰는데 필요없다 가보면 앎 걍 부지 한블럭이 웰컴시푸드임!!맛은 있는데 꼭 여기 갈필욘 없을듯…다른데도 다 비슷비슷~ 랍스터 회 꼭먹으라는 블로그 후기보고 시켰는데 아오 가격…궁금하면 드셔보세요 ㅎ 회만 나오는건 아니고 대가리랑 다리도 튀겨서 볶아서 줌! 나는 맛있었지만 후회… 그리고 너무 징그러웟 그리고 맥주 이렇게클줄 모르고 두병시켰는데 놀라서 바로 안딴거 하나 리턴 시키려고 하니까 안된다함 아깝지만 남겼다

한국에서 이가격에 먹어도 안먹을듯, 차 주문도 안했는데 가져다 놓는건 패시브 이네요 리뷰 보고 바로 반납 시켰네요. 그렇다고 엄청 맛있지도 않아요. 한그릇 양이 너무 적어요. 10 개시켜도 배 안부를듯 ,살도 별로 없고. 마지막에 계산 잘못하는척 덤탱이도 씌울려고래서 최하점 줍니다

다섯 번 갔는데 세 번은 무척 좋았고 한 번은 보통이었고 한 번은 나빴다. 환희보다는 평상심이 때론 매력적일 수 있다. 다음에 또 갈지는 그날 기분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일단은 유보.

인기있는은 불친절이 디폴트 비내리는 날 5시쯤 방문했는데 한적하게 들어갔다 안에는 몹시 더웠다 선풍기를 틀었지만 로컬음식당 한번쯤 경험하고 싶다면 한번만... 바쿠테는 삼겹살 족발 곱창 갈비 돼지꼬리 등등의 재료를 간장가 한약제를 넣어 푹고아 먹는 보양식 같은 음식 그래서 국물이 한약맛이 많이난다. 재료마다 냄새는 심하지 않아 괜찮았다 양이 적어 이거저것 몇개씩 시켜 먹는다

족발이랑 갈비를 먹었는데 갈비는 고기에서 냄새 1도 안나고 맛있었어요. 국물은 한약 맛이 아주 찐합니다. 완전 어른입맛. 비오는 날 그래도 먹으니 몸이 풀려서 좋았어요. 단 음식 서빙 올 때 두부 튀긴거랑 요우티아오 그냥 반찬처럼 내려놓으려고 하는데 안 드실거면 안 받는다 하셔야 해요. 그리고 티팟도 안에 차가 들어있는데 안 드실거면 안 먹는다고 하셔야 추가요금 안 냅니다. 컵이랑 수저 뜨거운 물에 담아 주는데 컵 그냥 그대로 두고 티팟도 안 썼더니 저흰 요금 안 받았어요. 약간의 끼어팔기에 미리 대비하고 가신다면 나쁘지 않습니다.

여기와서 먹은 음식 중 제일 맛있었어요! 종업원 분들도 친절하시구, 먹는 법 가르쳐주신 덕분에 더 맛있게 잘 먹었어요😊 소스가 진짜 최고👍🏻

맛은 있었습니다. 족발 바쿠테가 제일 맛있었고 콩팥도 하나 시켰는데 향신료가 많이 들어가서 한국인 입맛에는 안맞을 듯 합니다. 다만 계산할때 265링깃 바가지를 씌우셔서(정가 65) 너무 비싸게 부른다 싶으면 조심하세요. 메뉴하나당 10링깃 정도로 치면 됩니다(메뉴판에 가격표시 안되있음)

처음에 나오는 차가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음식도 괜찮고 가격도 저렴해서 좋았으나 사람이 너무 많은게 흠이었습니다.

밖에서 보기엔 너무 근사한 곳처럼 보였습니다. 껍질이 부드러운 게 튀김을 주문했는데 거무튀튀한 튀김옷이 오래 쓴 기름을 사용하는것 같았습니다. 게맛은 일도 안나고 튀김 부스러기만 몇개 먹다가 남겼습니다. 게살 스프가 좀 짜긴 했으나 먹을게 없어서 열심히 먹고 차는 마시고싶지 않았는데 꼭 주문해야한다고 해서 억지로 한주전자 시켰답니다.

저녁늦게 가서 기다리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음식 맛은 쏘쏘합니다. 찾아가서 먹을 맛집은 아닌 듯..^^;; 직원분들은 굉장히 친절합니다. 그리고 가격도 말레이시아 물가대비로는 꽤 비싼 편이에요~

음식 주문하고 받는데 엄청 오래 걸림.. 호텔에 마땅히 갈만한 식당이 없어 어쩔수 없이 갔는데, 차라리 여기 갈 바에 방에서 룸서비스 시켜먹는 게 훨씬 나을 것임 그리고 기본적으로 음식 맛은 강하지 않은데, 크림새우는 치즈 냄새(구린내) 때문에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음.

Expensive. NO GOOD FOODS. We (4 adults) had set menu and it cost 850 Malaysian ringgit(!!!) The food was... not really bad but not that good definitely!!! Having the last day dinner at this place was the worst thing I've ever had in Kota Kinabalu. How wasteful!! 비싸요. 별로에요. 4인가족이서 세트메뉴 시켜먹었는데 850링깃나왔어요...... 음식이 맛없지는 않았는데, 그돈주고는 절대로 다시는 안먹을거에요. 진심 마지막날 마지막저녁으로 탕진한다는 생각으로 갔는데, 아직까지도 후회되고 아깝고 그래요. 걍 그랩타고 웰컴시푸드나 다시갈껄 그랬나봐요. 아까운 내돈 😥

It's little bit expensive but worth the money. 맛있지만 중국본토요리입니다. 짜장면, 짬뽕등 중화요리는 없어요.

굳! 다시가도 여기로 갈겁니다 선셋이 오~~

시설과 전망 좋음

힐튼호텔에서 걸어서 15분 안 걸렸음. 12:50pm방문해서 주문하고 10분도 안되서 음식 나옴. 똠양S(15), 락사S(12), 킷차이핑(5), 티타릭마드라스핑(4) 똠양 맛집니라 그래서 갔는데 똠양 최고👍🏻 똠양은 어떻게 먹어도 너무 맛있었고 락사는 남편이 식초랑 매운 양념을 더 넣어서 먹음. 딱 로컬 식당 분위기를 원했기 때무네 별5개ㅎㅎ 아! 깔라만시는 소올직히 내 입맛엔 별로.. 티타릭도 다른 데랑 비교하면 평범! 무조건 똠양!!!!!

똠얌꿍 1티어 맛집. “말레이시아에서 뭔 똠얌꿍이야?” 라는 생각도 드시겠지만 먹어보면 압니다 너무 맛있어서 여행하는 동안 2번 방문했어요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네요~ 볶음면(이름이 뭐였는지 모르겠는데 제가 리뷰에 올리는 사진 사장님한테 보여드리면서 이거 뭐냐고 물어보면 바로 알려주실거에요) 하나랑 같이 먹었어요 둘 다 mid 사이즈 주문해서 3인 가족이 배부르게 먹었네요 (주문은 대체로 소/중/대로 가능한거 같아요) 4시까지만 장사하시니까 점심식사 목적으로 오는거강추합니다 여담이지만 고수 좀 더 달라고 하시면 조금 더 주십니다 (제가 리뷰 쓰는날 기준으로 추가금은 안받는거 같아요) 코리앤더 더 달라고 하시면 되요

이펑락사를 먼저 가려고 했는데 휴무일이여서 오게 된 집. 복음면과 락사, 그리고 밀크티를 주문했다. 처음 먹는 락사였는데도 맛있게 먹었지만 새우에서는 냄새가 나서 아쉬웠다. 복음면과 밀크티도 맛은 매우 훌륭한 편. 카드 결제는 되지 않고 현금 아니면 알리페이만 가능했다.

현지 로컬 분위기에서 먹을 수 있는 곳 투아란미(볶음면), 똠얌누들 먹었는데 투아란미는 무난한 볶음면 맛. 들어간 고기가 맛있고 똠얌 초보자인데도 너무 매력적이게 맛있게 먹었음! 단 새우는 좀 비렸음.. 술 먹고 다음 날 가면 해장되는 맛!

똠양꿍을 원래 좋아하는 편이라 똠양꿍 최고 오징어튀김은 그냥 코타키나는 오징어 튀김은 다 맛있는거같아여 따로 소스는 같이 안나와여 치킨무슨 누들 저거도 괜찮아여 치킨커리였던거같은데 고기도 많고 괜찮아요 똠양꿍은 무조건 드세요!!!!

활달하고 멋진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세요. 락사와 투아란미를 먹었고요, 개인적으로 락사는 보통이지만 투아란미가 맛있습니다. 밀크티도 맛있어요. 다른 메뉴도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사장님이 모르는 음료수 물어보니까 친절하게 검색해시고, 직접 새롭게 만들어서 맛보라고 주시고 어떻게 주문하는지도 알려주셨어요. 중국계 식당이라 중국어와 영어를 잘 하심.그러나 내가 중국어와 영어를 못 함 ㅎ 덥지만 사장님 에너지 때문인지 밝고 인기도 많은 식당입니다. 23년 6월

락사랑 똠양꿍 대 존 맛! 새우 실한거 써서 맛있어요

가야 스트리트에 위치한 현지 인기 맛집으로, 락사(국수)로 유명한 노포 스타일의 식당. 주문과 동시에 음식이 바로바로 나온다. 락사는 맛있었는데 나머지는 쏘쏘... ㅎ 맛이 없는게 아니라 한국인의 입맛에는 살짝 벗어난 맛이다.

8년 전에도 유명해서 방문했었는데 여전히 인기많은 이펑락사. 한국인과 현지인 많음. 락사 먹어보기 좋은곳. 1번 메뉴 2번 메뉴 모두 같은 락사 국물인데 1번은 타이거 새우가 들어있어서 2번보다 두배정도 가격. 그래서 현지인들은 거의 2번을 먹는다. 추천받은 메뉴로 돌솥같은데에 나오는 닭고기 덮밥을 시켰는데 너무 타서 밥에서 탄맛이 많이났고 소스가 간이 부족한 느낌이었다 비추

한국인들끼리도 입맛은 완전 다릅니다 이펑락사에서 제대로 느낍니다 현지인들, 중국인들, 한국인들 등 다양한 사람들이 찾는 곳이었습니다. 맛집으로 소문난 곳이라 나름 기대라고 왔으나 이곳에서 가장 실패한 음식점이라 생각합니다. 솥밥은 탄맛탄내가 너무 심하고 새우락사는 향신료가 너무 강하며 다른 국수는 한약 맛납니다. 유잇청에서 대성공하고 건너편의 더 긴 줄이 있던 이펑락사를 보며 저긴 더 맛있겠다 했는데 아니었네요. 너무 큰 기대 안하는 걸 추천합니다

A1은 큰새우 들어간 똠양 국수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여기의 대표메뉴이며 꼭 주문시 고수 빼달라고 해야합니다. 주문과 동시에 메뉴가 바로 나옵니다!

현지인과 외지인 방문이 많은 로컬식당. 수상이력도 많이 보이고 깨끗해요. 웨이팅 없이 들어가서 주문했는데, 자리 앉기 무섭게 웨이팅이 생겼습니다. 음식 빠르게 나오고, 식사 중 계산하라고 하십니다. 극강의 효율. 그런데 한국인 입맛에는 잘 맞지 않는 음식들이었어요. 누군가 코타키나발루에 간다고하면 추천하기 어려운 집 같아요.

개인적으로 정말 너어어어무 맛있었어요 저는!! 다만 와이프는 락사랑 청경채말고는 입에 안맞는다했습니다(입맛이 너그럽지않은점 미리알랴드립니다) 일단 저는 아침일찍다녀오느라 아침 9시쯤 갓었는데 사람은 많지만 대기는 당연없었고 가서 메뉴판 받고 자리가서 종이에쓰고 카운터가서 결제하면서 주문하는 식이였어요. 기본락사 치킨솥밥? 청경채볶음 밀크티 2종류먹었눈데 락사.. 이펑락사인 이유가있어요 무조건 그 큰거새우큰거 그거해서 1인1락사하세요 존맛이에요 미쳤음 대박 청경채도 야채 필요하면드셔요 ㅎㅎㅎ 솥밥은 탄내 난다는 리뷰많던데 맞아요 나긴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맛있어서 허겁지겁 먹음 ㅎㅎㅎ 팁은 받자마자 그릇에 담으세요! 밀크티는 제가 안좋아해서 그런지 그냥뭐 ㅎㅎㅎㅎ 근데 무조건 가보세요 락사 드시러!! 아 가격 너무합리적

음식이 가격대비 완전 좋아요. 코타중에 1등이내요. 톡히 볶음밥이 향신료가 쎄다는데. 저희 아들 2그릇 먹었습니다.

음식 자체 퀄리티는 한국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가격 차이가 월등해요. 한국에선 10만원 넘게 먹을 것들을 거의 반값에 먹을 수 있다는 게 큰 장점 같아요. 하지만 위생을 신경 쓰신다면 불편하실 것 같습니다. 코타 다른 가게들도 그렇지만 파리들이 많이 날아다녀요. 특히 창문이 있는 벽쪽에 붙으면 더 많이 날아다니니 최대한 홀 중간 쪽에 앉고 싶다고 말하세요. - 생새우회 500g 45rm (새우 머리 튀김 포함) ★★★★★ 친구랑 저 모두 가장 만족했던 메뉴로, 한국에서 먹었던 생새우 회보다 더 맛있었어요. 이후에 필라피노 야시장 방문했을때 쌍천 다시 들려서 생새우 회만 포장했어요. 홀에서 먹으면 초장도 주시더라구요. 테이크아웃은 따로 챙겨주시지는 않아요. - 웻버터새우 500g 45rm ★★★☆☆ 리뷰에서 맛있다고 하여 주문해보았는데, 소스 자체는 맛있지만 새우에는 소스가 하나도 배어있지 않아서 새우를 까서 먹으니 그냥 새우맛만 나서 아쉬웠어요. 볶음밥 하나 시켜서 소스 비벼 먹는 게 별미에요. 새우 껍질 째로 드실 수 있으면 주문해서 드셔보세요. - 오징어튀김 Ssize 40rm ★★★★☆ 맛있어요. 가장 작은 사이즈 주문했음에도 양도 넉넉히 나와서 좋았습니다. 웰컴도 맛있다고 해서 먹어보려다 일정상 포기했는데, 쌍천 오징어 튀김도 괜찮으니 드셔보세요. - 해산물볶음밥 Ssize 20rm ★★★☆☆ 특별할 건 없는 볶음밥입니다. 하지만 양이 많으니 3명까지는 작은 사이즈 주문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일행 한명과 함께 위 주문서대로 주문했고, 새우 머리 튀김은 먹는 사람이 없어서 새우 머리 튀김 제외하고도 음식 양 자체가 많아 메뉴 한개분은 남겼습니다. 찾아보니 포장도 되는 것 같아서 여러 메뉴 주문해서 드시다가 남겨서 포장해서 가시면 될 것 같아요.

음식 퀄리티가 좋지 않습니다. 해산물은 신선하지 않았고, 가격도 다른 씨푸드 식당들보다 비싼 편이에요. 게 2마리를 주문했는데 한 마리는 이미 죽어 있었고, 맛도 이상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배탈걱정이면 좀더 고급스러운 곳 가면됩니다. 한국인이 꼭 먹어야하는 코스는 다 시켜먹었어요. 맛은 다시 방문하고 싶을정도로 맛있었어요. 에어컨 나오고 쾌적합니다. 패키지 여행에서 쌍천말고 더 안전한 식당이 있다고 갔는데 돈이 아까울 정도로 맛없고 새우가 다 죽어있더라고요. 그에 비해 쌍천은 신선하고 맛도 좋았습니다. 참고로 마늘볶음밥보단 게살볶음밥 시켜드세요. 게살볶음밥 먹다가 부족해서 마늘볶음밥 시켜먹었는데 아쉬웠어요

저희 5시반쯤 저녁시간 되기 전에 방문했는데 기다리지않고 바로 앉았습니다 새우는 개당 40링깃? 45링깃?하는거 3개 주문했고, 생새우는 500g주문 , 계란볶음밥 s사이즈, 오징어튀김, 음료 주문 했습니다. 생새우 머리는 튀겨주시는데 맛있어요 생새우 다른 곳에서 먹었던 것보다 달달하니 맛있었고, 버터소스 입힌 새우 맛있게 먹었습니다 계란볶음밥은 어딜가나 맛있는 것 같아요 오징어튀김은 한국에서 아주 잘튀긴 오징어튀김맛이었어요 다 맛있었어요! 여자 3명이서 먹기에 양 괜찮았고, 총 250링깃 전후로 나왔습니다

검색해서 찾아 갔는데 처음에 들어갔을 때는 식당 위치와 분위기 등등에 솔직히 조금 놀랐습니다. 동남아의 로컬 식당을 별로 선호 하지 않는 편이라 그럴 수도 있지만..뭔가 비위생적일 거 같기도 하고..겨자색 의자가 너무 강렬해서 인지..향신료가 강할거 같기도 하고..그러나 우려와 달리 음식은 엄청 맛있었고 조금 작긴 했어도 좋았어요. 대부분의 직원들은 무뚝뚝하고 눈을 피했지만..영어를 꽤 유창하게 하는 중년의 남자 직원 분이 있어서 응대를 잘해 주었고, 한국이 좋아하는 추천 메뉴도 알려 주고 괜찮았어요. 엄청 시켜 먹었는데 가격도 저렴해서 놀랐어요. 오후 두시에 갔는데 2시 30분 부터 음식 주문 할 수 있다고 해서 매장에 앉아서 기다렸어요.

오로지 맛으로만 평가했을때 먹는 중에 배아깝다고 생각해서 걍 다남기고 케이에프씨 감 ㅋㅋㅋㅋㅋㅋ 이거면 충분한 설명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분위기 1 점은 kk에서 하는 공연을 날먹하려는 짱깨심보때문에 1점 드림 사진은 다먹고 나갈따 찍은 사진 오징어 튀김이 그나마 젤 괜찮아서 다먹었고 새우 맛없고 뭐 소고기 덮밥인가 밥 차갑고 공심채 개좋아하는데 두 입 먹음. 후.. 가지말라해도 가겠지만,, 가더라도 메뉴 한두개만 시켜서 “아 정말 맛없네?!”를 느끼고 빨리 나와서 2차 가는거 추천드림.

친형이 코타키나발루 가면 무조건 먹으라고 10번 이상 신신당부 해서 가봤습니다. 와우,,말레이시아에서 먹은 곳 중에 제일 맛있었습니다. 공심채, 오징어튀김, 타이거 새우 먹고 눈 뒤집혔습니다. 공심채랑 오징어 튀김은 꼭 드세요 진짜..! 맥주랑 콜라보 미쳤습니다. 공심채는 짭짤하면서 간이 너무 적절하게 잘 맞아 그냥 자체로도 맛있고, 다른 음식에 곁들여도 맛있습니다. 오징어는 겉바속촉의 대명사입니다. 어쩜 이리 잘 튀길까.. 가야 아일랜드 리조트에 주방사님을 가두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새우도 맛있었습니다. 타이거 새우요. 일반 새우보다 까기 쉽도록 양 옆으로 벌어져서 먹을 때도 간편하고, 오동통하고 쫠깃한 녀석이 아주 맛도 좋았답니다. 계란 볶음밥은 평범 그 잡채. 양은 많긴 한데요 그냥 배 채우는 용도입니다. 아무리 아무리 먹여도 안주 다 뺏어먹는 대식가가 있다면, 그 녀석(?) 배불리는 용도로 하나 시키시면 될 거 같아요! 대식가 아니시라면 계란 볶음밥은 비추예요. 이거로 배 부르기엔 다른 애들이 너무 맛있어요!! 참고로 친형이 크랩류도 먹으라 했는데.. 다음 날 못 가게 되어 못 먹었답니다. 저 대신 드셔보실 분들은 트라이 해봐도 될 거 같아요. 전 이제 친형을 믿기로 했거든요

전체적으로 맛있어요. 금액도 저렴하고 그냥 먹고 싶은거 대충골라 시켰는데 카레탕이 엄청 매운거 빼곤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았습니다. 단점은 음주 불가.

코타키나발루에서 먹은 메뉴들중에 여기가 제일 맛있었으 운이 좋은건지 웨이팅도 없었고 간도 너무 짜거나 하지 않고 내 기준 딱 좋았음 같이 간 일행도 최애식당이었음 ㅋㅋㅋㅋ 근데 탕슉은 뭐 특별한 맛음 아니라 안시켜도 무방할거 같고 윙이 아주 맛있었음

신기바쿠테 바로 옆집 점심시간에 방문함 여전히 손님이 많고 음식나오는데 시간이 좀 걸려요 식사는 잘 마치고 계산후 나중에 본 영수증에 먹지도 않은 흰밥이 추가되어 있었어요 주문한 메뉴가 많지 않아서 실수로 느껴지지가 않네요

가성비 짱 플레이스 그냥 다 평균은 이상하는듯 KK는 항상 느끼지만 밥과 국수에 진심임.... 한 5인분 나옴 간도 쎄지만 요리들이랑 먹음 간 다 맞아요 저 족발같이생긴거누한국사람 입에안맞을수도 있다고하는데 전 좋았슴 한국 족발에 국물있는느낌 그리고 살벌하게 부드러움 무조건 또 가볼듯

현지인들(특히 중국계)이 많이 오는 집인 것 같다. 굴소스에 묻힌 윙봉 치킨이 조금 짠데 간장치킨 같다. 그리고 탕수육, 볶음밥, 모닝글로리가 간이 딱 맞다. 가성비 정말 좋은 식당인데 에어컨 없어서 더운게 조금 아쉽지만 맛이 좋기 때문에 충분히 감안한다.

코타키나발루 최고 맛집입니다~ 씨푸드도 좋고 다 좋지만 여기 식당이 가격 맛 다 최고입니다. 포장도 되서 숙소와서 술과함께 먹기도 좋아요

자장면이랑 똑같이 생긴건 절대 그맛이 아니니 호기심에 먹어보지 마세요. 면이 엄청 불어서 간이 안 돼있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치킨윙이랑 탕수육같은것과 새우튀김은 정말 맛있었어요. 가격 엄청 저렴하고 맥주나 소주는 밖에서 사와서 얼음달라해서 드실 수 있습니다. 중국인 엄청 많아요

신기바쿠테가 몇개 있음..허름하고 에어컨도 없는 가게에는 사람이 많은데 맞은편에 에어컨있고 깔끔한 신기 바쿠테로감..분점인지모르겠지만.. 맥주는 기네스캔맥주만 팔고 소주는 사가지고 와서 먹어된다고 해서 사서 마심..바쿠테 국물이 기홍바쿠테에서 먹은것보다 맛있음..근데 드라이바쿠테는 기홍이 더 나은것 같음..

파란호텔 건물에 있는게 에어컨 있는 신관입니다 아이들 있거나 위생.에어컨 중요하심 신관으로 가세요 싱가포르 송파바쿠테를 너ㅡ무 맛있게 먹은터라 잔뜩 기대했는데,. 한약재 뿌리까지 넣고 우려낸 쓴맛ㅠㅜ 먹다보니 밑으로 갈수록 심해져서 맛있다는 생각 없었어요..ㅠ 그나마 간장+ 마늘+ 고추해서 고기는 좀 먹었네요. 그리고 드라이바쿠테는 탄짜장맛..이라 짜고 탄맛..... ... 코타 바쿠테는 호불호 갈릴듯요..

먹을까말까 고민하다가 안먹어본거니까 먹어보자 하고 갔는데 먹어보길 잘했어요 안좋은 리뷰들도 많아서 걱정했는데 괜찮았음! 다른 바쿠테 식당이랑 고민했는데 신키가 드라이도 있어서 신키로 선택함 국물 바쿠테는 돼지고기 들어간 삼계탕 느낌이었고 드라이 바쿠테는 짜장맛나는 고기조림 느낌 국물 바쿠테 고기는 소스 찍어먹음 맛있어용 소스는 테이블에 간장이랑 노두유(?) 둘 다 넣고 마늘, 고추 넣어서 만들면돼요 고기가 두툼한데 엄청 부드러워요 내장같은건 향에 민감한 사람들은 거부감들수도 있을듯! 저는 둘 다 잘먹었어요 모닝글로리 없어서 아쉽..ㅠ

국물바쿠테 안 시켜서 잘한 거 같아요 국물을 서비스로 주셨는데(사장님의 프라이드이신듯했음) 세상에.. 너무 한약스러워서 쓰더라구요..많이 드라이 바쿠테 맛있었어요 누구나 잘 먹을 수 있을듯한^^ 살짝 자장 소스 느낌도 나고요 피쉬볼도 들어있어요 소자 시켰는데 1인분입니다 작아요 면을 시켰는데 굳이…? 였어요 드라이바쿠테랑 소스가 똑같은듯^_ㅠ아쉬운 메뉴 수저는 뜨거운 물에 소독해서 주는 것이 좋았어요 그런데 깔라만시에 들어있는 스푼은 버리고 새로 사는게 좋겠더라구요 플라스틱 사이사이에 때가ㅠ 깔라만시 처음 마시면 뜨거워서 놀라는데 잘 저어서 얼음을 녹여서 마시면 시원해져요 메뉴 나오는 속도 무지 빠르고요 여러 언어에 능통한 청년 한명이 자리배정부터 주문, 메뉴 다 잘나왔나 확인, 계산까지.. 일당백이더라고요!! 대단 두번째 방문 때에는 코코넛푸딩 시켰어요 12링깃 하나만 시킨다고 눈치주시려나 했는데 전혀아님! 완전 차갑게 나와서 너무 맘에 들었고요 인위적이지 않은 적당한 단맛🥥🥥최고 결론: 드라이 바쿠테 큰걸로 시키세요

한국말 하시는 직원분이 아주 자세하게 설명해주시고 엉뚱한거 시키면 이거 추천이라고 하면서 많이먹는 메뉴도 알려주셨어요 ㅋㅋㅋ 드라이바쿠테에다가 밥 싹싹비벼먹고 모닝글로리도 맛있게먹고 코코넛 푸딩 마무리까지 완벽했네요 좀 덥긴햇는데 현지느낌나서 좋았어요

한방 돼지갈비탕 질긴 고기 버젼 조림이 덜 질김 국물은 리필가능 사장님이 한국어를 잘하시고 갤럭시 폴드6을 쓰고 있음 직원들이 친절해서 팁을 좀 주고 싶었는데 일행의 태클로 무산됨

바쿠테 짜장맛 나는 고기찜같고 국물있는 바쿠테는 한약제 맛이 나는 건강한 맛이에요. 뜨끈하고 시원한 국물을 원했는데 한약 같아서 입맛에는 쫌 안 맞았어요.

진짜 맛있어요 이펑락싸도 유명 락싸집보다 맛있어요 !!! 국물 요리들 다 맛있고 카야토스트도 맛있고 레몬허니티 시켰는데 진짜 맛있어요 추천 !!!

아침 먹으러 들렀는데 무난한 현지식 입니다.

현지 음식점 맛있어요

(Google 번역 제공) 락사면은 이펑만큼 맛있지도 않고, 카야 토스트도 푸위안만큼 맛있지도 않고(조금 더 비싸지만) 늦게 오픈해서 이것만 먹을 수 있어요. (원문) 叻沙麵沒有怡豐的好吃，咖椰吐司沒有富源的好吃( 還貴了一點)，但他開得比較晚，所以只能吃這一家了。

(Google 번역 제공) 하루 종일 음식을 먹기에 좋은 곳이며, 일찍부터 늦게까지 문을 여는 것 같습니다. 토스트, 계란, 다양한 현지 음식이 있습니다. 맛은 괜찮습니다. 또한 안에는 하이난식 치킨 라이스가 있는데, 밥은 괜찮아요. 치킨은 그냥 그렇습니다.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원문) Good place to grab some food all day round, they seems to be opened from early till late. They have toasts, eggs, variety of local food. Taste are OK. Also inside have a hainanese chicken rice, the rice is ok, chicken just so so. Nothing special.

(Google 번역 제공) 오랫동안 이곳에서 식사를 하지 않았지만 음식과 음료의 품질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쿠알라룸푸르에서는 음식보다 가격이 더 비싸서 놀랐습니다. 3단 핑, 카레 락사, abc를 먹어봤는데 그 맛이 그저 그렇습니다. (원문) Long time didn’t dine here but seem the food and drink quality is dropping. Surprise that the price is more expensive than food in Kuala Lumpur. Tried 3 layer ping, curry laksa and abc are taste so so only.

(Google 번역 제공) 푸위안 레스토랑만큼 맛있지는 않은 것 같아요. 간로메인 BBQ 볶음밥은 엄청 달달한데 (아주 달달한) 직원 중 한 분이 중국인이라 중국어를 할 수 있어요. (원문) 覺得沒富源茶餐室好吃，甘撈麵BBQ炒飯很雷(很甜)，不過其中一位店員是華人會講中文。

말레이시아 여러곳에서 딤섬을 먹었다. 이곳의 딤섬은 피가 두껍고, 내용물은 많이 들어있지만 풍미가 떨어지고 쫄깃함이 덜하다. 딤섬 말고 다른 요리가 나은듯하다.

웻버터 새우 쌍천보다 맛있는거같아요. 껍질이 없어서 그렇지 크고 맛도리!! 맛있어서 하나남았을때 급하게 찍었어요. 딤섬은 육즙팡팡x 거의 모든 딤섬이 탱글탱글합니다! 그래도 괜찮았어요. 모듬딤섬먹었는데 사진이없네요 모듬1 튀긴거1 추천..! 웻버터 2번추천!

동남아 가본 딤섬집중 1등 중국인들이 많다 100퍼센트 핸드메이드로 만든다는 그랩기사님 추천딤섬집 평일에도 웨이팅있음 일찍닫으니 코타에 가보셨다면 무조건 가보길..매장냄새는 매우불쾌 딤성한입먹으면 상쾌 무조건 수리아사바 아닌 본점으로가세요

이 집 딤섬 잘함, 코타 와서 갑자기 딤섬이 꽂혀서 호텔과 Dan ji? 를 가봤으나 고기 특유의 비린내가 나는 경우가 있었는데 여기는 그냥 토실토실한 한국에서 먹던 딤섬 맛이고 요리 또한 입맛에 딱 맞음, 서비스 또한 친절하게 잘 대해주고, 메뉴 추천도 받을 수 있을것으로 예상됨, 시내에서 떨어진 외딴 곳이지만 진짜 로컬 맛집임

뭐든 처음먹을때가 가장 맛있어요 한참 배부르게 먹고나니 두번은 안가짐 첫번째 많이 드시고 오세요 맛있어요

중국인손님 95% 비중, 가족단위의 손님이 많아요. 성인2명이서 딤섬3종과 국수요리 하나 먹고 63링깃입니다. 한국말을 조금 하는 서버가 있는데 주문할 때 야채? 공심채? 등 키워드로 물어보고 주문 못하는 메뉴는 못한다고 알려줍니다. 창펀 종류랑 가지튀김 등 먹고싶었던게 아침에만 가능해서 저녁에 안된다고 했는데 참고하세요. 개인적으로는 딤섬은 한국에서 먹는거랑 다르지않았고, 요리 종류에 도전하는게 더 좋았습니다. 수리아사바 쇼핑몰과는 전혀 분위기가 다르지만 깔끔하고 특유의 단란한 분위기가 있어요. 화교들의 로컬 식당인거같아서 이런 분위기 좋아하는 분들은 추천합니다.

아침 먹으러 가기에 좋아요 시내에 있는게 2호점이라고 하는데 거기보다 본점이 맛있다고 해서 왔어요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샤오마이가 젤 맛나요 창펀이랑 번 종류는 그다지에요 아이스티가 있는데 진짜 차로 내린 안 단 아이스티라 같이 시켜서 먹으세요

완전 찐 인정 맛집~~ 코타 오기전에 블로그에서 쌍천, 웰컴 씨프드가 맛있다고 했는데... 아니~~ 진짜 맛집은 여기~ XO무슨 볶음밥.. 베스트라고 되있는데~ 먹어보면 왜 베스트인지 알수있음 완전 추천~ 새우 요리는 에그랑 빵가루 신기하고 맛도 좋음~ 일단 추천ㅋ 게요리는... 난 개인적으로 발라먹기도 힘들고 그닥 살도.. ㅋ 양념은 맛있음ㅋ 그리고 생선 요리도... 다른거 주문하세요ㅋ 아~ 볶음밥 사진은 너무 배고파서 한그릇 먹고난 사진ㅋ

두번째 방문입니다! 근처 숙박에 묵어서 우연히 오게 됐는데 너무 맛있지 뭐에요... 바로 다음날 저녁 또 먹으러옴... 이번엔 라지 사이즈 칠리크랩...♡ 서비스도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고, 시설도 멋져서 아이도 좋아했습니다. 가족 여행 중 저녁식사로 강추!

너무 맛있습니다. 머드크랩 껍데기가 아주 딱딱해서 조심해서 드세요. 살이 완전 꽉 차있어고 새우요리도 다 맛있어요. 전반적으로 다 짠 편이라 tea pot으로 차 곁들이시면 딱 좋습니다. 계란 볶음밥은 전혀 짜지 않아요. 오징어튀김 맛있다는 후가 보고 주문했는데 타이스타일 오징어튀김 짜고 바삭해요. 안주로는 괜찮겠지만 식사로는 좀 느끼했어요. 나머지는 다 맛있었습니다. 수족관도 엄청 깨끗해요. 직원분들도 다 친절합니다

직원이 친절하고 영어도 잘합니다. 음식도 맛이 괜찮고 가격이 합리적입니다. 소주 200미리 콜키지값 5링깃 청구 받았습니다 씨푸드 전문점이지만 lamb/dry curry 드셔보십쇼 밥 강도입니다

정말 맛있는 해산물 요리를 먹고싶어서 열심히 구글링하고 찾은 식당. 분위기나 서비스가 훌륭하진 않았으나 음식 맛으로 커버됐음. 볶음밥은 한입 먹자마자 이거뭔데 맛있지?싶었고 특히 저 노란색 계란지단 튀김같은게 올려진 새우요리가 일품! 맥주를 부르는 맛. 다시 올 것 같다

숙소건물에가까워서가본곳입니다 우선깨끗한수족관~싱싱해보이는새우,생선,크랩이눈에들어왔습니다!! 칠리크랩,새우,XO볶음밥,생선찜요리를먹었는데~ 너무너무맛있고!! 서비스도너무좋고!!행복한식사였습니다^^ 앞접시도쪼끔더러워질만하면~오셔서교체해주시고~너무감사했습니다!!^^ 제개인적으로는쌍천이나웰컴보다 훨훨좋았습니다!!! 다만크랩은 한국꽃게생각하시면안되요^^ 딱딱함의강도가차원이틀립니다!! 새우랑볶음밥은 정말이지,,,인생새우!!인생볶음밥이였습니다^^ 한국가기전마지막날또갈꺼예요!!!^^

칠리크랩 외는 요리이름을 기억하기 힘듬. 사진으로 보시길. 칠리크랩 두 마리에 새우 중사이즈, 오징어튀김 중사이즈, 볶은밥 중사이즈, 면요리 중사이즈, 콩요리 중사이즈. 여기 중사이즈는 엄청 많음. 일곱명이 가서 다 못먹고 나옴. 가격은 낮은 편이라 위 요리들에 각종 음료 시켰는데 470 링깃 나옴. 요리는 전부 만족스러움. 다만, 칠리크랩은 향이 좀 있는 편이라 호불호가 있을 수도. 코타키나발루 와서 먹은 요리들 중 가장 좋았음.

볶음면 = 덜익은 짜파게티, 튀김완탄 = 좀 짜요, 스프는 닭곰탕 맛(?)

완전 로컬 식당. 국은 조금 짭짤한 맑은 고기국에 쫄깃한 내장 들어가서 맛있음. 같이 나오는 갈색 국수는 밋밋한 짜파게티 맛임. 인당 20링깃 안으로 먹을 수 있고 아침밥하기에 꽤 적절함

현금만 받아요 삼겹살 딱 한국인 입맛 돼지국수? 국물 해장에 최고!

면으로 된 음식은 우리나라 짜장면과 같은 스타일의 음식이었고 짰습니다.밥하고 나온 음식은 족발류 같았는데 뼈만 거의 있었고 먹을게 거의 없어서 맨밥만 먹고 나온거 같습니다.

아침식사 하기에 좋아요. 전체적으로 간이 센데 맛있어요. 메뉴에서 국물의 종류를 고르면 옆의 사진을 보고 면의 종류를 고르시면 돼요. '숲 누들' 이라고 하셔야 국물에 말아서 나와요. 그냥 아무말 안하시면 짜장소스 같은거에 볶아서 국수가 따로 나와요. 국물에서 향신료 냄새는 안 나요. 고기소스 덮밥 같은것도 맛있는데 그건 약간 향신료 냄새가 납니다.

국물 시원하고 좋아요 아들은 잡내가 조금난다고하니 예민하신분들은 참고하시길 음료는 그저그런 시럽맛

갈비탕국물맛, 약한 장조림 비벼먹는맛. 맛있었고 생각외로 시원하게 아침식사했음.

매뉴 다른걸 2개 시켰는데 똑같은거 2개나와서 메뉴를 2개시켰는데 왜 똑같은게 두개 나오냐고 따지니까 그메뉴는 없다고 그냥 먹으라고함 음식도 그닥 맛있는건 아녔음

진짜 맛있었어요~^^

코타키나 가면 한번 들르길..국수종류가 많고 이국적인 맛임.국수 좋아하는 사람이면 한번쯤 먹을만 하나 호불호가 갈릴듯

난역시한식 가성비는굿 양도많고 다만내입에안맞을뿐

현지식 아침해결 쌈

최고예요.기억이 맞다면~~~~

찐로컬 분위기 맛있음

내기준코타에서 일등집이였음 사장님영어잘하시고, 거리가좀멀고 현지식당이라 에어컨이나 깨끗한화장실은없지만 진짜존맛탱!오늘또갈거임 향신료맛없으니 꼭 드시길?어른들모시고가서 식사하면 좋아하실듯! 국수는꼭 얇은거로추천 생선국수는 비추천 딱 진한소고기 무국맛임. 여기서먹고 뉴찹에빠져 다른곳들도가봤는대 여기가 일등!

국수 맛집이라해서 좀 멀지만 굳이굳이 택시타고 아침먹으러 가보았어요. 메뉴 하나도 모르겠지만 어찌저찌 소통하며 골랐어요. 면은 선택하는거더라구요?! 면은 쫄깃,탱글한걸 좋아하는편이라 저 노란색 면보단 친구들이 먹은 곤약면 같이 생긴게 더 낫더라구요. 국물국수는 맛은 있는것 같은데 냄새가 좀 있는 편이예요. 냄새 예민이는 먹기 어려울 수 있어요. 오히려 볶음면이 더 맛났어요. 빨간소스 매콤하니 맛있어용 따로 파시는 이유가 있는듯! 음료중에 허브티였나? 그거 달달한 한방차 같은 맛이니..참고하세요..ㅎㅎ

국수 맛이 좋고 면 종류가 다양합니다. 또 가고싶은 맛집

코타키나발루 현지인들에게 유명한 로컬식당 daging sop

코타키나 최고 국수맛집 누들이 다 맛있다 알바생 친절하고 이쁘다

저렴하면서도 음식이 맛난 곳이더군요. 여행가신 분이라면...꼭 한번 들려서 맛보시기 바랍니다.

갈비탕 같은 맛이 나요 향신료가 강하지 않아서 좋네요 양이 생각보다 많아요 근데 야외라 매우덥네요

맛있어요. 가격도 괜찮고요. 주문하면 카트에 종류별로 가지고 다니면서 해당 메뉴주고 체크하는 방식입니다

코타키나발루에 여행가면 꼭 가는 단골식당입니다. 이제는 제 친구들도 코타키나발루여행시 꼭 방문하는 식당이 되었지요. 이국적인 분위기와 맛있는 딤섬을 저렴한 가격에 배불리 먹을수 있는 식당입니다. 특히 샤오롱바오 정말 맛있어요. 그리고 이식당이 한달에 1~2회 정도 휴무인데 facebook에 휴무질문을 올리면 항상 몇일날 휴무라고 친절하게 안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폭유엔에서 입가심으로 먹었던 그 딤섬이 엄청 인상적이었나봐. 비너스가 딤섬을 먹으러 가잔다. 몇번의 검색 끝에 꽃혀버린 푸핑딤섬 . 물론 외곽에 있어서 그랩타고 10링깃 이상을 줘야 했지만 꽃힌건 먹어야지~ 푸핑에서 가장 인기있다는 소룡포 와 몇몇 딤섬들은 조금만 늦게가도 솔드아웃이래서 또 아침 댓바람 눈뜨자마자 7시 반에 그랩타고 날아갔다며 ㅋㅋㅋㅋ 심지어 이날이 설날 당일이라 혹여라도 장사 안할까봐 눈뜨자마자 전화해서 영업하냐고 물어보고 감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의 통화가능 #유심 은 이날 이 한통의 전화를 위함이었구나. 문을 닫을 걱정은 기우였다.... 중화권 의 전통은 설날 당일에 가족이 모여서 딤섬을 먹는것이었으니.... 자리는 금새 만석이었고 딤섬의 회전은 빨랐으나 남의나라 전통의 한가운데서 우리는 무려 "설날 대목이라 특별히 오늘만 15% 더 비싼" 가격으로 딤섬을 먹어야 했다. 에라이 내일 올껄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신정 도 구정 도 남에나라에서 보낸덕에 떡국 도 못먹었는데 이렇게나마 설날을 제대로 즐긴셈 쳤다- 자리마다 인기있는 딤섬과 요리 메뉴판이 있어서 먹어보고 싶었던 소룡포 , 창펀 , 허가우 , 샤오마이 등은 미리 시키고 그 뒤부턴 딤섬 카트를 보며 더 먹고싶은걸 골라 먹었다. 딤섬이 자리에 도착하면 직원이 계산서에 방금 온 딤섬을 하나하나 추가하는 형태- 처음 먹어본 창펀은 생각보다 피가 쫄깃하지 않고 물컹해서 둘다 읭..... 우리가 생각한건 이게 아닌데ㅠ 소룡포는 생각보다 육즙이 대단하지 않아서 또 읭... 그러나 역시 샤오마이는 맛있었다. 허가우도 먹을만 하고 고기찐빵도 꽤나 훌륭한 편. 전반적으로 만두피가 쫄깃쫄깃 하지 않은걸 보니 그게 그냥 이 집의 만두 스타일인듯~ 그러나 샤오마이 는 딱 좋았고 무엇보다 요즘 홍콩 에서조차 이런 딤섬카트 를 끌고 다니는 딤섬집이 없다는데 요런 형태의 딤섬경험을 했다는 것만으로도 즐거웠다. 여행지에서는 혼돈마저도 추억이 되는 법 복잡해.. 결론은 토탈 78.33링깃 (약 22,000원) 갈때 올때 모두 그램 기사님이 요즘 푸핑딤섬 맛이 예전같지 않다는 말을 똑같이 하더라. 그리고 또 동시에 그 근처에 있었던 NEW WK 레스토랑을 추천.......또르르......

딤섬집 중에서 깨끗하고 규모가 크다. 사람많아서 주말엔 가지말아야할듯. 그러나 가격도 싸고 맛있다. 문도빨리닫아서 일찍가면 굿~

딤섬 맛은 보통수준이네요. 사람이 많아서인지 딤섬을 미리 만들어놓고 먹고싶은거 고르는.. 회전초밥 시스템?^^ 하노이 Pu Long Hua 보다는 한수 아래였어요~

가성비 갑인 식당입니다. 동남아 특유의 향도 전혀 느낄 수 없었고, 아이들도 맛있다며 잘 먹더라고요~ 꼭 한번 들려 보세요. 아침에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직원분 친절, 샤오롱바오 먹고싶었지만 품절... 인기메뉴를 먹고싶으면 일찍 갈 것

치킨이 제일 무난했습니다. 소고기는.. 쫌 식감이 독특해요.. 그대신 국물이 약간 매콤한 느낌이라 한국인들이 좋아 할것같아요 고수는 개인별로 셀프로 넣는것같아요

온 가족이 함께 먹을 수 있는 맛있는 국수 집. 고기의 질과 양이 너무 좋아요

코타키나발루 최고의 소고기국수. 다 먹고 나면 내가 국수를 먹은 건지 bbq를 먹었는지 헷갈릴 정도의 엄청난 양의 고기

소고기 국수! 비주얼깡패 맛나요ㅎ

(Google 번역 제공) 시내 최고의 응우찹(Ngiu Chap) 중 하나로, 관광객들에게 유명합니다. 락사와 치킨 메뉴도 추가되어 메뉴가 확장되었습니다. 형은 다마이에도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원문) Among the best Ngiu Chap in town, famous with tourist. Menu has expanded to Laksa, and chicken options as wel. The brother has a store at Damai as well.

(Google 번역 제공) 코타키나발루의 이 시앙 응기우 찹(Yii Siang Ngiu Chap)은 진정한 소고기 국수 맛을 완성한 현지 맛집입니다. 이곳의 소고기 카레 국수는 진하고 향긋하며 깊은 만족감을 선사합니다. 카레 육수는 풍부한 향신료의 풍미와 천천히 익힌 소고기의 깊은 맛이 어우러져 풍미가 가득합니다. 모든 그릇에는 부드러운 소고기 슬라이스, 곱창, 소고기 완자가 가득 담겨 있으며, 완벽하게 조리된 소고기는 아름다운 카레 그레이비 소스와 어우러져 깊은 맛을 선사합니다. 그 결과, 든든하고 풍부한 맛의 요리는 편안하고 기억에 남는 추억을 선사합니다. 레스토랑 자체는 심플하고 군더더기 없지만, 바로 그것이 이곳의 매력입니다. 따뜻하고 신선하며 언제나 맛있는 음식이 당신을 기다립니다. 서비스는 빠르고, 양도 푸짐하며, 품질은 결코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Yii Siang Ngiu Chap의 쇠고기 카레 국수는 코타키나발루를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꼭 맛봐야 할 음식입니다. 현지 풍미를 잘 보여주는 요리로, 첫 그릇을 먹고 나서도 오랫동안 다시 찾게 됩니다. (원문) Yii Siang Ngiu Chap in Kota Kinabalu is a local institution that has truly perfected the art of beef noodle comfort. Their beef curry noodles are nothing short of outstanding — rich, aromatic, and deeply satisfying. The curry broth bursts with flavour, blending the warmth of spices with the savoury depth of slow-cooked beef. Every bowl comes loaded with tender slices, tripe, and beef balls, each cooked to perfection and soaking up that beautifully thick curry gravy. The result is a hearty, full-bodied dish that’s both comforting and memorable. The restaurant itself is simple and no-frills, but that’s part of its charm. You’re here for the food — served hot, fresh, and consistently delicious. Service is brisk, portions are generous, and the quality never disappoints. Yii Siang Ngiu Chap’s beef curry noodles are a must-try for anyone visiting Kota Kinabalu — the kind of dish that defines local flavour and keeps you coming back long after your first bowl.

(Google 번역 제공) KK에서 먹어본 소고기 국수 중 최고였던 것 같아요. 사장님께서 양에 대해선 정말 아끼지 않으시네요. 쉬는 날에도 따뜻하고 포근한 국수 한 그릇으로 하루를 시작하려고요. 집에서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만 먹으려고 20분 정도 차로 갈 만한 가치가 있어요. 정말 최고예요. (원문) Possibly the best beef noodles I’ve ever had in KK. The owner ain’t holding back when it comes to the portion. Will come on my off days to have a warm soothing bowl and start my day. Worth driving 20 minutes from town just to enjoy my comfort food. Amazing.

이펑락사 갔는데 모두 솔드아웃~~이었어요. 그래서 검색한 식당~^^ 검색에 후기를 본 후 방문~!! 맛있었어요. 시원하고 깨끗하고 밥의 치킨같은건 조금 달달달~ (생강향이 많이 나요) 초딩 입맛인 저는 좋았어요 락사는 살짝 커리맛에 씨푸드로 주문~ 정말 맛있었어요 👍 다시 방문 예정입니다.~~ 락사 강추(고수맛 없어요)

락사 처음 도전했는데 너무 맛있어서 계속 생각납니다. 친절한 사장님, 맛있는 소스, 탕수육은 뻑뻑한 살이었지만 잘게 튀겨져 부드럽게 느껴졌다. 추천합니다~

유잇청가려다 늦게 가는터에 다른분들 후기보고 여기왔는데요 빨간국수(락사)는 호불호 갈려요 향신료 향이 셉니다 나머지 음식은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4가지 음식 모두먹고 68링깃 결제했어요~

11시까지는 호텔조식만 해요. 알고가셔야해요 그리고 치킨누들스프(쌀국수)가 소고기뭇국같아요 치킨라이스, 탕수육같은거 7살아이가 진짜 잘먹네요

우선 면종류의 음식은 면과 치킨 종류를 선택해서 시킬 수 있다, 닭고기면은 다른 리뷰에 보면 소고기 무국 비슷하다는데 전혀 아니고 엄청 슴슴한 국물이라 전혀 입맛에 맞지 않아 간장을 첨가해서 먹어야 그나마 간이 맞았다. 다른 종류의 면도 먹어보고 싶어 닭고기 건면을 시켰는데 그낭 평범한 맛이라 더이상 설명 할게 없다. 직원은 친절함.

이펑락사 문닫아서 급하게 찾아서 간 곳이였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이틀연속으로 가서 식사했습니다 향신료 진짜 싫어하는 친구랑 같이 갔었는데 친구는 소고기국수, 닭국수 맛있게 먹었고 저는 향신료 좋아해서 씨푸드락사랑 소고기락사 먹었습니다 면 종류도 고를 수 있는데 저희는 다 추천받았어요 소고기국수, 닭국수는 담백하고 맑은 육수라서 약간 슴슴합니다 소금 달라하면 주셔용 결제는 큐알이나 현금만 가능한데 저흰 큐알 사용할 줄 몰라서 현금만 냈습니다

가려던 음식점이 닫아서 우연히 들어가게 되었는데, 진짜 최고였다. 코타에서 5일동안 먹었던 음식 중 베스트 ㅋㅋ 그냥 뭐시킬지도 몰라서 추천받아서 먹었는데 다맛있고 가격도 저렴하고 푸짐하고, 가게도 깔끔하다 진짜 가성비 갑 👍🏻

(Google 번역 제공) 호라이즌 호텔의 아시아 레스토랑에서의 식사는 기분 좋게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는 향기로운 해산물 수프, 싱가포르식 웍 볶음 미훈, 독특하게 풍미가 깊은 해초 해산물 수프, 향긋한 태국식 파인애플 볶음밥, 마음을 진정시키는 중국 차 등 다양한 음식을 즐겼습니다. 각 요리는 흠 잡을 데 없는 서비스와 고요하고 붐비지 않는 분위기와 함께 대담한 맛으로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세금을 포함해 RM113에 이 청구서는 품질과 경험에 대해 정당하다고 느꼈습니다. 불행하게도 그날 밤 나는 식중독을 겪었고, 식중독은 다음날까지 지속되었고 숯 정제를 복용한 후에야 사라졌습니다. 이는 불쾌한 경험이자 정말 부끄러운 일이었습니다. 특히 낮에만 판매되는 인기 있는 만두를 맛보고 싶었기 때문에 더욱 그렇습니다. 전반적으로 순간적으로 식사 경험 자체는 훌륭했지만 그 후유증은 실망스러웠습니다. 레스토랑의 요리 강점과 매력적인 분위기는 인정받을 가치가 있기 때문에 이것이 단지 고립된 사건이기를 바랍니다. 잠재 고객은 신중한 낙관론을 갖고 진행하기를 원할 수 있습니다. (원문) Our meal at the Asian restaurant in Horizon Hotel began on a high note. We indulged in a diverse spread: aromatic seafood soup, Singapore-style wok-fried Mee Hoon, a uniquely savory seaweed seafood soup, fragrant Thai pineapple fried rice, and soothing Chinese tea. Each dish impressed with its bold flavors, complemented by impeccable service and a serene, uncrowded atmosphere. At RM113 including tax, the bill felt justified for the quality and experience. Unfortunately, later that night I experienced a bout of food poisoning, which lasted through the next day and only subsided after taking charcoal tablets. It was an unpleasant experience and a real shame, especially since I had been looking forward to trying their popular dumplings—available only during the day. Overall, while the dining experience itself was great in the moment, the after-effects were disappointing. I hope this was just an isolated incident, as the restaurant’s culinary strengths and inviting ambiance deserve recognition. Potential diners may wish to proceed with cautious optimism.

(Google 번역 제공) KK 최고의 할랄 딤섬. 여기의 딤섬은 엄청납니다! 크기는 내가 보통 KL에서 얻는 것의 두 배입니다. 맛도 실망스럽지 않습니다! 우리가 주문한 모든 것이 너무 좋았습니다. 모든 해물 만두에는 안에 새우 몇 마리가 통째로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모두 신선합니다. 주문과 동시에 만들어지기 때문에 평소 딤섬집보다 기다리는 시간이 조금 더 깁니다. 그러나 기다릴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The best halal dimsum in KK. The dimsums here are huge! The size is double of what I usually get in KL. Flavour-wise they don't disappoint as well! Everything we ordered was so good. All seafood dumplings come with a few whole prawns inside. And it's all fresh. Waiting time is a bit longer than your usual dimsum place as it is made to order. But the wait is worth it!

(Google 번역 제공) 딤섬은 그냥 맛있었어요. 큰 부분과 잘 요리되었습니다. 쇠고기를 생강과 파와 함께 볶는 것은 환상적이었고 태국식 볶음밥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조용했지만 우리와 멀리 떨어져 있는 호텔 직원의 테이블이 조금 시끄러웠습니다. 직원이 호출되면 매우 세심하게 배려합니다. 확실히 돌아갈 것입니다. 나는 그것이 훌륭한 발견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The Dim Sum was simply delicious. Big portions and well cooked. Stir fry beef with ginger and spring onions was spectacular and Thai fried rice really tasty. It was quiet but a table of hotel staff, well away from us was a little noisy. Staff very attentive when summoned. Would certainly go back , I consider it a great find.

(Google 번역 제공) 태국식 볶음밥을 주문했어요.. 태국에 여러번 가본 사람으로서 볶음밥은 그곳의 정통 볶음밥과 비교할 수 없을 것 같지만 그래도 맛있습니다.. 다른 메뉴도 먹어보러 또 올게요 메뉴..지금까지 다 괜찮았어 (원문) ordered their Thai-style fried rice..As someone who has been to Thailand many times, I don’t think their fried rice compares to the authentic ones there, but it’s still tasty..I’ll come again to try other items on the menu..So far, everything has been okay

(Google 번역 제공) 코타키나발루 시내 중심에 있는 할랄 딤섬 장소를 찾아보세요. Horizon Hotel의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에어컨이 완비된 실내 좌석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주말에는 사람이 붐비거나 혼잡합니다. 딤섬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Ala'carte 메뉴에서도 다양한 선택이 가능합니다. 나시고렝, 미고랭 및 기타 요리를 통해 동양 퓨전-아시아 풍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표준 호텔 분위기, 깨끗하고 친절하며 도움이 되는 직원 및 빠른 서비스. (원문) Discover Halal Dim Sum place at the centre of Kota Kinabalu city. Located at ground floor of Horizon Hotel, an air-conditioned indoor seating. Packed/crowded especially during the weekends. Not only they been serving Dim-Sum, they have variety of choices, in their Ala'carte menu. An Oriental Fusion-Asian Flavour from Nasi Goreng, Mee Goreng as well as others dishes. Standard Hotel ambiance, clean, friendly, helpful staff & fast service.

(Google 번역 제공) 예약을 받지 않는다는 안내를 받고 CNY 동안 입장하세요(하루 전에 전화했습니다. 공휴일에만 해당하는지 아닌지 확실하지 않습니다). 오전 9시쯤 왔는데 아직 사람이 많지 않더라구요. 딤섬은 특히 튀긴 타로 만두와 치청 재미가 너무 좋았습니다. 딤섬 한 끼의 평균 가격은 약 rm10입니다. 그러나 서비스가 느렸기 때문에 개선할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맛있고 다양한 딤섬이 있는 좋은 곳 (원문) Walk-in during CNY as they informed not taking reservations (called them a day before. Am not sure if it's due to public holidays only or not). Came around 9.00am and not yet crowded. Dimsum were soo good especially the fried taro dumpling and chee cheong fun. The average price of one dimsum meal is around rm10. However, the service was slow, can improve on that. All in all, a good place with delicious variety of dimsum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다른 곳에 있어야 했기 때문에 몇 가지 품목을 주문했습니다. 이렇게 좋을 줄은 몰랐어요! 할랄 딤섬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신다면, 먼저 이것을 시도해 보세요. 셰프님께 감사드립니다. (원문) We ordered a couple of items just to try as we had to be somewhere else. I wasn’t expecting it to be this good! If you think halal dim sum cannot make it, then you got to try this first. Kudos to the chef.

말레이시안식 호키앤미 ! 자장면에서 단맛만 조금 빠지고 비슷한 맛과 식감 ! 한국인들은 크게 호불호 없이 먹을 수 있을것 같아요. Pork soup과 저 호키앤미 작은사이즈 두개 해서 12.2 링깃. 고기가 많이 부드러워요. 위생에 많이 예민한 분들은 다른곳 가세요! 저는 아주 맛있게 먹음!

한국에서 먹던 짜장면 맛이 나긴한데 고기스프 조합이 별로다 ~ 한번 먹어본걸로 만족하지만 추천은 하고 싶진않다

(Google 번역 제공)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오래된 상육면집에 들렀습니다. 맛은 나쁘지 않았지만 쿠알라룸푸르에서 먹었던 것보다는 살짝 밍밍한 편이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모든 요리를 외국인이 만들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쿠알라룸푸르에서 현지 음식을 찾고 있다면 꼭 가봐야 할 곳입니다. (원문) We were brought to this old school Sang Yuk Noodle shop where they have a long history. Taste wasn’t too bad but slightly on the milder side compared to the one I had in KL. the only let down is that the preparation were all done by foreigners. But this is a must try place if you are looking for some local food here in KK.

(Google 번역 제공) 큰길가에 있는 커피숍인데, 대부분 현지인들에게 알려져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셩로우미안(生肉面), 즉 생돼지고기 미(fresh pork mee)만 판매합니다. 가장 저렴한 곳은 11.50링깃에서 17.50링깃까지 올라갑니다. 수프와 건면이 있는데, 대부분 건면을 먹습니다. 수프는 쿠칭 콜로미와 비슷한 맛이었습니다. 약간 시큼하지만 고기 맛이 진했습니다. 돼지고기는 얇고 질기지 않았습니다. 내장과 간도 완벽하게 익혀져 있었습니다. 언젠가 다시 가서 돼지 힘줄이나 신장 같은 다른 부위도 먹어보고 싶습니다. (원문) Just a coffee shop off the main road known mostly to local this serves only sheng rou mian 生肉面 aka fresh pork mee. The cheapest is rm 11.50 going up to 17.50. There’re the soup or dry version but most people have the dry version. The soup tasted similar to the Kuching kolo mee - a bit sour but full of meat flavor. Pork slices are thin and not chewy. Intestines and liver are cooked to perfection too. I’d like to return one day to try others like pork tendons and kidneys.

(Google 번역 제공) 커피숍의 외관이나 면 사진에 속지 마세요. 커피숍에 들어서는 순간 마치 70년대로 시간 여행을 온 듯한 기분입니다. 면은 보기에는 믹스처럼 보이지만 정말 맛있습니다. 얇게 썬 돼지고기는 아주 부드럽고 부드럽습니다. 다시 한 번 오고 싶어질 만큼 맛있습니다. (원문) Don’t be deceived by the look of the coffeeshop nor photos of the noodles. Stepping into the coffeeshop is like travelling back to the 70’s. The noodles may look blend but very tasty. The sliced pork is very smooth and tender. The kind where you will want to come back for another serving.

(Google 번역 제공) 여기 온 지 꽤 됐네요. 도시에 있을 때면 꼭 이 집은 가봐야죠! 돼지 곱창 건면 한 그릇과 코피 C 한 잔을 주문했어요. 돼지 곱창 육수는 가볍고 달콤했고, 돼지고기는 부드러웠으며, 간은 딱 알맞게 익었어요. 건면은 색이 진했지만 너무 강하지 않았고, 첫맛은 달콤하고 그다음은 짭짤하면서 완벽한 식감을 선사했어요. 코피 C는 그냥 평범했어요. 맛은 변함없어요! 분위기는 1982년식 같은 느낌이지만 아주 깔끔해요. 참고: 현금만 받고, 주차는 쿠폰을 사용하세요. 나무 아래에 주차하지 마세요. 새들이 사은품을 주거든요. 😂 (원문) 很久没来了。每次来市区必吃其一！ 点了一碗猪杂干捞面和一杯Kopi C。 猪杂汤清甜，猪肉软嫩、猪肝煮的刚刚好。干捞面颜色黑但味道不重，先甜后咸，口感适中。Kopi C就一般。 味道一直保持着！环境就像1982年那样但是非常干净。 注意：只收现钱，停车挂Coupon。别停树下，鸟儿送免费礼物。😂

(Google 번역 제공) ✨드디어 사바 오리지널 샵에서 생돼지국수를 먹어볼 기회가 생겼어요! 쌀국수는 부드럽고 촉촉했고, 육수는 맑고 달콤했으며, 은은한 파기름 향이 은은하게 느껴졌어요. 돼지고기는 얇고 부드러웠고, 한 입 한 입이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 푸총 지점에서도 이 오랜 전통의 맛을 다시 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원문) ✨终于有机会来到 Sabah Original Shop 吃生肉面！ 河粉滑嫩，汤头清甜，还有淡淡的葱油香～ 猪肉片很薄又滑，一口下去超满足 🤤 希望 Puchong 分店 能早点找回这老字号的原始味道 ❤️

동네다방같은 곳입니다 현지친구가 있어서 저를 데리고 갔네요 차 맛있습니다 담백하고 자극적이지않아서 좋아요(무설탕) 설탕넣은건 살벌하게 달아요 핫티시키면 더 달겠쥬??? 토스트 한국서 먹던맛입니다 드세요~

여러 음식을 한자리에서 먹어 볼 수있어요

(Google 번역 제공) 🍞 🧈 🥚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코피티암. 버터와 카야를 곁들인 로티 바카르로 유명합니다. 평균 가격보다 높습니다. 포장마차 밖에 있는 중국 아줌마 가게에서 파는 닭날개와 용타우푸가 맛있습니다. 🚽 구내에 스쿼트 화장실 1개가 있습니다. !!🤧 BYO 티슈. 그들은 티슈에 대해 RM 30센트를 청구합니다. (원문) 🍞 🧈 🥚 Popular Kopitiam with tourists. Known for their roti bakar with butter and Kaya. Higher than average pricing. The chicken wings and Yong tau fu from the Chinese aunty shop outside of the stall are delicious. 🚽 One squat toilet onsite. ‼️🤧 BYO tissues. They charge RM 30 cents for tissues.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의 음식은 향수를 불러일으킵니다. 완벽하게 구운 빵과 진한 현지 커피 한 잔이 함께합니다. 프렌치토스트는 부드럽고 맛있으며 너무 달지 않아 아침 식사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딱 맞습니다. 바쁜 아침 시간에도 서비스는 빠르고 효율적이었습니다. 분위기는 전형적인 코피티암 스타일로 활기차고 꾸밈이 없으며 현지의 매력이 가득했습니다. 간단하고 만족스러운 아침 식사를 즐기기에 좋은 곳입니다! (원문) The food here brings back nostalgic memories—perfectly grilled bread and a solid cup of local kopi. The French toast is soft, good, and not too sweet—just right for breakfast lovers. Service was fast and efficient even during the busy morning crowd. Atmosphere was classic kopitiam style—lively, no-frills, and full of local charm. Great spot for a simple and satisfying breakfast!

(Google 번역 제공) 푹 유엔을 탐험하기에 최고의 장소! 로티 팡강, 로티 스팀, 텔루르 레버스 - 최고의 현지 아침 식사. 빠른 서비스, 좋은 가격, 깨끗한 식당 - 그리고 항상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원문) Great spot to discover Fook Yuen! Roti panggang, roti stim, and telur rebus — local breakfast at its best. Fast service, good prices, clean place — and always packed!

(Google 번역 제공) KK에 돌아오면 꼭 가봐야 할 곳 중 하나예요. 다 좋은데, 테이크아웃 커피컵만 빼고요... 테이크아웃 커피컵은 종이가 너무 얇아서 안 돼요. 좀 더 좋은 테이크아웃 종이컵으로 바꿔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원문) This is one of my favourite "must go places" when I am back in KK. All is good except one, the take away coffee cup... the take away coffee cup is not suitable coz the paper is too thin. Probably you can change it to a more quality take away paper cup

(Google 번역 제공) 저는 밀로를 주문했는데, 처음 한 모금 마셨을 때 왜 제 밀로가 레몬 테 + 밀로 맛이 나는지 궁금했어요. 그래서 뚜껑을 열었더니 컵 안에 레몬이 들어있었어요!!!!! (원문) I ordered milo but when I had my first sip, I was wondering why why my milo taste like lemon teh + milo so when I open the lit, I saw lemon in the cup!!!!!

(Google 번역 제공) 홍콩식 딤섬의 품질은 꽤 좋고, 말레이시아는 주로 무슬림이기 때문에 돼지고기를 먹을 수 있는 곳은 많지 않습니다. (원문) 港式點心的品質還算不錯，而且因為馬拉西亞是信奉回教為主，能吃到豬肉的地方不多，這邊燒賣餡料等至少都有豬肉可以吃。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꽤 괜찮습니다. 가격은 비싸지만 서비스와 분위기는 좋습니다. 평일에는 꽤 비어 있습니다. (원문) Food is quite alright. Price is pricey but the service and atmosphere is good. Fairly empty during weekdays.

(Google 번역 제공) 이 곳은 훌륭한 딤섬을 먹으러 가는 곳이지만 최근 월요일에 갔는데 딤섬이 오래되었습니다. 우리는 딤섬이 전날부터 남은 것으로 의심합니다. 실망한. (원문) This place is our go to for great dim sums but we recently went in on a Monday and the dim sum were stale. We suspect the dim sums were left over from the day before. Disappointed.

(Google 번역 제공) 이 식당에서 맛있는 닭고기와 음식을 먹으면 요리의 맛이 훌륭합니다. (원문) Having nice chicken and food in this restaurant, the taste of the dishes are great

(Google 번역 제공) 야채도 맛있고, 계란두부도 맛있고, 새우시오마이도 맛있고, 새우튀김도 맛있어요. 나쁜. (원문) 青菜很入味，連蛋豆腐都很入味 鳳爪一般般 蝦仁燒賣不錯吃 吃的到整尾蝦仁 炸芝麻球春捲也很推 大致上都不雷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는 놀라울 정도로 빠르고 주차 접근도 쉬웠으며 가격도 합리적이었습니다 😋 (원문) The service was surprisingly fast, easy access parking l, price was reasonable 😋

(Google 번역 제공) 좋은 서비스. 다양한 종류의 딤섬과 단품요리 (원문) Good service. Good variety of dim sum and ala carte dishes

(Google 번역 제공) 살람 차이나 무슬림 레스토랑은 코타키나발루의 중국 무슬림 요리 팬들에게 흥미로운 곳입니다. 닭고기 만두, 소금에 절인 계란 파우, 몽골 쇠고기 국수 등 정통 메뉴로 유명하며 모두 만족스러운 맛과 품질을 제공합니다. 심플하면서도 아늑한 분위기의 레스토랑은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식사하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고객들은 또한 빠르고 친절한 서비스를 칭찬하며 식사 경험을 더욱 즐겁게 만듭니다. 고객으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이 레스토랑은 독특하고 맛있는 할랄 요리를 찾는 사람들에게 최고의 선택입니다. (원문) Salam China Muslim Restaurant adalah destinasi menarik bagi penggemar masakan Cina Muslim di Kota Kinabalu. Restoran ini terkenal dengan menu autentik seperti dumpling ayam, pau telur masin, dan mi daging Mongolian, yang semuanya disajikan dengan rasa yang memuaskan dan berkualiti. Suasana restoran yang sederhana tetapi nyaman menjadikannya tempat yang sesuai untuk makan bersama keluarga atau rakan-rakan. Pelanggan juga sering memuji perkhidmatan yang pantas dan ramah, menjadikan pengalaman makan lebih menyenangkan. Dengan penilaian positif daripada pelanggan, restoran ini adalah pilihan terbaik bagi mereka yang mencari hidangan halal yang unik dan lazat.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맛있고, 직원도 친절해요. 저는 그것을 세 번째 반복했습니다. 하지만 두번째로는 커민소고기이쑤시개가 살짝 짜더군요. 하지만 저는 그냥 삼켜요. 고혈압이 되지 않기를 바라요. 하하. 저는 신장 양고기 국수, 사우카우르트 국수(철자를 잊었어요), 쇠고기 양지 국수, 쓰촨식 닭고기 밥, 고기와 양고기 만두, 그리고 바오도 먹어봤습니다. 코코넛 바오가 제일 맛있고, 소금에 절인 계란, 계란 타르트도 맛있어요. (원문) Makanan sedap, staff baik. Saya dah kali ketiga repeat. Tapi kali kedua, jintan beef toothpick sedikit masin. Tp saya telan je la, harap² tidak naik darah tinggi haha. Saya try noodle soup kambing xinjiang, soup saukaurt (lupa ejaan), noodle beef brisket, nasi ayam sichuan, dumplings daging dan kambing, dan juga bao. Bao paling sedap kacang kelapa, salted egg, even egg tart pon sedap.

(Google 번역 제공) 친구가 사다줘서 먹으러 들렀어요. 후추고기밥을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맵지 않고, 계란을 섞은 듯한 맛이에요. 생강, 피망, 양파가 들어있어요. 회원이 쓴맛이 나는 오이와 소금에 절인 계란을 주문했는데, 이것도 맛있어요. 먹어보세요. 쓴맛이 없고, 바삭하게 튀겼을 때 소금에 절인 계란의 맛과 어우러져요. 옥수수 죽과 계란 같은 것도 주문했는데, 맛도 독특해요. KK에 오면 꼭 다시 들러야겠어요. 가격도 적당해요. 이 가게는 온갖 과일도 팔아요. 사장님이 직접 재배하시는 것 같아요. 따뜻한 커피에 친카우를 섞어서 주문했는데, 커피에도 신선한 우유를 섞어서 만들었어요. 정말 맛있어요. (원문) Singgah makan cni tadi sbb kawan bawa. Order nasi daging black pepper.. mmg sedap. Tak pedas. Rasanya blend.ada halia, capsicum Dan bawang. Member order peria masak salted egg.. ni pun sedap.. layan makan. Tak pahit.blend dgn rasa salted egg bila digoreng garing. Ada juga dia order macam bubur jagung plus ada telur. Pun rasa yg unik. Kalo dtg KK, mesti saya singgah lg. Harga juga berpatutan. Kat kedai ni juga ada jual macam2 buah. Khabarnya owner tanam sendiri. Order kopi panas campur cincau. Kopi tu ada juga campuran susu segar.mmg sedap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서 점심을 먹으며 우리는 똠얌 해산물과 사천 치킨 라이스를 주문했습니다. 맛은 나에게 좋다. 중국 이슬람 음식. 점심 먹기 좋은 곳. (원문) Having lunch here, we ordered tom yum seafood and Szechuan chicken rice. The taste is good for me. Chinese muslim food. Nice spot for lunch.

(Google 번역 제공) 음식: 별 2개 / 3개 서비스 및 분위기: 별 1개 / 1개 가치: 별 1개 / 1개 수요일 저녁에 저녁을 먹으러 왔는데, 그때쯤 가게가 30~40% 정도 차 있었습니다. 콘라오 소고기 국수, 왓탄호, 차꾸이떼오, 김치 치킨 파오를 주문했습니다. 땅콩 코코넛 파오와 파전도 먹어보고 싶었지만, 매진이었습니다. 가장 맛있었던 것은 왓탄호였는데, 아주 잘 구워졌습니다. 차꾸이떼오와 김치 치킨 파오는 먹어보지 않아서 평가하기 어렵습니다. 소고기 국수는 좀 순한 편이었지만, 면의 식감과 소고기 모두 좋았습니다. 서비스는 좋고 가격도 적당합니다. 전반적으로 별 4개에서 4.5개 정도 주고 싶습니다. 요리하는 방법을 잘 알고 있습니다. (원문) Food: 2 / 3 stars Service & Ambience: 1 / 1 star Value: 1 / 1 star We came here for dinner on a Wednesday evening. The shop was about 30-40% occupied at that time. Ordered konlao beef noodles, wat tan hor, char kuey teow, and kimchi chicken pao. Wanted to try the peanut coconut pao and scallion pancakes, but those were sold out. The nicest thing was wat tan hor, very nicely done. I didn't try the char kuey teow and kimchi chicken pao, so can't comment on those. The beef noodle tasted a bit mild, though the texture of the noodles and the beef were both good. Service is good, and the price is fair. Overall I would rate it somewhere between 4 to 4.5 stars. They know how to cook.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좋았습니다. 특히 Nyonya 물고기가 좋았습니다. 고객은 그날 잡은 생선 종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Loh Mai Kai는 전혀 좋지 않았고 정말 건조했습니다. 음료의 질을 개선해야 합니다. 아무튼 이곳은 대규모 단체나 가족모임에 정말 적합한 곳이에요. (원문) The food was nice, especially the Nyonya fish. The customer can choose the type of fish (whatever they have that day). The Loh Mai Kai was otherwise not nice at all, it was really dry. Need to improve the drinks quality. Anyway, this place is really suitable for large groups or family gatherings.

(Google 번역 제공) 모노콜로 호텔 맞은편에 위치. 할랄 - 살람 차이나 무슬림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실내 야외 레스토랑. 깨끗하고 넓으며 중국 전통 목재 좌석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마치 중국, 신장으로 이동한 듯한 느낌을 줍니다. 신장 중국 무슬림 요리 전문 메뉴입니다. 하지만 현지 맛의 음식도 제공합니다. 콘로우 국수, 수프형 국수, 나시고렝, 밥 세트, 스팀 바오, 만두 및 단품 요리 중에서 선택하세요. 평균 가격, 표준 서빙, 맛있는 음식. (원문) Located opposite of Monocolo Hotel. There's a Halal - Salam China Muslim Restaurant. An indoor open air restaurant. Clean, spacious with traditional Chinese wooden seating. Made one feel like being transported to China, Xinjiang. Menu specialty in Xinjiang Chinese Muslim Cuisine. But they also do serve local taste food. Choices from konlou noodles, soupy type noodles, nasi goreng, rice set, steam bao, dumplings and Ala'carte dishes. Average price, standard serving, delicious food.

(Google 번역 제공) 이 가게를 적극 추천합니다.. 가격이 적당합니다.. 바쿠테의 양은 코타키나발루 지역에서 처음 먹어보는 만큼 가격도 마음에 듭니다. Klang bak kut teh.. 다음에는 다시 건조시켜보고 싶습니다. (원문) Sgt2 Rekomen kedai Ni..Harga berpatutan..kuantiti Bak kut teh nya.ngam dgn harga.setakat Ni first time mkn Bak kut teh area Kota kinabalu yg Rasa nya lebih kurang Klang Bak kut teh.mantap..next time Nak try dry dia lagi.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얼마 전 바쿠테 레스토랑에 갔는데, 고추에 벌레가 들어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 사장님께 말씀드리고 진지하게 받아들이세요 🙂 다음에는 없어요 🚫 (원문) 那天去吃这间肉骨茶 谁不知辣椒既然有虫。告诉老板也当作每一回事🙂 No next time 🚫

(Google 번역 제공) 이 지역의 관광객은 물론 현지인에게도 가장 인기 있는 Bak Kut Teh 레스토랑 중 하나입니다. 독특한 사바 풍미를 가미한 클랑(Klang) 스타일의 바쿠테(Bak Kut Teh)를 맛있게 표현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나에게는 맛이 너무 좋고 마음에 든다. 서비스는 신속하고 직원들은 친절하며 가격도 저렴합니다. (원문) One of the best and popular Bak Kut Teh restaurant for tourists as well as locals in this area. Famous for its delicious representation of Klang style Bak Kut Teh with an unique Sabah flavour. For me taste so good and I like it. The service is prompt, staff are friendly and affordable prices.

(Google 번역 제공) 주변에 적절한 주차 공간이 있어 피크 시간에는 주차하기가 약간 어렵습니다. 음식은 훌륭합니다 👍 (원문) Adequate Parking around perimeter, a little difficult to get during peak hours. Food is Great 👍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좋은 바쿠테. (원문) Very good bak kut teh.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여기서 먹는 걸 좋아해요. 꽤 배불러요. (원문) I love to eat here . Cukup kenyang

(Google 번역 제공) 미트볼이 너무 맛있어서 더 빨아줘! (원문) DAMN THE MEAT"BALLS" SO GOOD SUCK IT ME MORE!

다데 바쿠테/코타키나 발루 돼지고기 부산물 음식 이라고 할까? 말레이 중국 음식 이라고 한다. 돼지족발 졸임, 돼지고기와 간등 내장을 넣은 진한 육수의 국물, 이 국물에 찍어먹는 튀긴 꽈배기 조각, 돼지고기와 야채를 넣고 진하게 졸인 졸임, 등과 밥 라임 주스가 제공되는 kkday 세트 상품으로 구매 하여 먹었다. 약 1만2~3000원 지불한것 같다. 크게 맛있다고는 할 수 없고 그냥 새로운 음식에 대한 도전이라고 생각한다.

(Google 번역 제공) 사장님이 중국어를 할 줄 아세요. 우리는 수프 하나와 마른 바쿠테 하나를 주문했습니다. 건식은 고기와 오크라를 곁들인 대장과 돼지간이 듬뿍 들어 있어 밥과 함께 먹기 좋다. 전반적으로 괜찮았지만 타릭은 좀 밋밋했어요. 우리는 바쿠테 수프와 드라이 바쿠테를 주문했고, 드라이 바쿠테에는 돼지 간과 내장이 많이 들어가고 약간의 미트와 오크라가 들어있어 밥과 아주 맛이 좋았습니다. Teh Tarik이 조금 너무 빡빡했지만 전체적인 품질은 괜찮았습니다. (원문) 老闆會說中文，我們點一個湯的、一個乾的肉骨茶。 乾的裡面有很多大腸跟豬肝配上肉跟秋葵，味道不錯可以配飯吃。 整體都不錯不過拉茶有一點淡。 We ordered a soup bah kut teh and dry bah kut teh,and there are many maybe pork livers and intestines with some meet and okra in dry bah kut teh, which was very good taste with rice. The whole quality was fine although Teh Tarik was a little too tight.

(Google 번역 제공) 일반 바쿠테 수프에 비해 저는 살짝 매콤하고 맛있는 이 드라이 바쿠테를 좋아합니다. 👍🏻👍🏻 (원문) 相較於一般的肉骨茶湯，我喜歡這家乾的肉骨茶，小辣，好吃。👍🏻👍🏻

(Google 번역 제공) Sin Kee bah ku teh에 도착했을 때 열리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바로 옆에 있는 식당 da de bah ku teh로 갔습니다. 우리의 선택은 좋았다! 그들은 영어도 할 수 있었습니다. 거기로 가는 것을 주저하지 마세요. (원문) When I arrived at Sin Kee bah ku teh, it did not open. So we went to the restaurent next to there, da de bah ku teh. Our choice was good! They could speak English as well. DON 'T HESITATE TO GO THERE.

(Google 번역 제공) 건조함과 수프 모두 특징이 있는 정통 바쿠테입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사장님도 매우 친절하다는 것입니다! 지나가다 보면 꼭 맛보는 맛있는 바쿠테👍👍 (원문) 道地的肉骨茶，有乾有湯各有特色，重點是老闆也很親切！來過路過千萬不要錯過，好吃的肉骨茶👍👍

(Google 번역 제공) 돼지갈비 대신 돼지고기를 사용한 사바 현지 바쿠테 스타일 국물이 진하고 담백해서 밥이랑 너무 잘 어울려요! 둘 다 맛있어요! (원문) 沙巴在地肉骨茶風味，用豬肉而非排骨 湯的湯頭濃郁，乾的很下飯！ 兩個都好吃！

(Google 번역 제공) KK로 인기의 육골차의 가게.메뉴에는 없습니다만 타이거 맥주도 두고 있습니다. (원문) KKで人気の肉骨茶のお店。メニューにはありませんがタイガービールも置いてます。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은 사바한족 사이에서 매우 유명하며 음식의 질과 분위기를 유지하는 오래된 레스토랑이 있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글쎄요 kk 주변에도 선택의 여지가 별로 없어요. 예약을 위해 연락하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에(별점 1점 마이너스) 이곳에서는 직접 방문하는 것이 더 일반적입니다. 그들의 가격은 제공되는 음식의 질에 비해 매우 합리적입니다. (원문) This restaurant is very famous among Sabahan and it's very rare to have old restaurants to maintain their quality of food and ambience. Well there is not much choice around kk too. Pls do note that its very hard to contact them(Minus 1 star rating for this) for reservation hence walk in is more common here. Their price is very reasonable for the quality of food served.

(Google 번역 제공) 특히 친구 결혼식 때문에 몇 번 갔었어요. 어머니가 제일 좋아하시는 식당 중 하나라서 그 식당에 대한 이미지가 강했어요. 음식은 예전만큼 맛있지 않고, 양도 줄었어요. 서비스는 보통이었어요. 좀 시끄러웠지만 대화는 가능했어요. 특히 외국인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셨어요. (원문) Being there several time especially friends wedding. I have a strong image of the restaurant as it is one of my mother favorite restaurant. The food now not as good as it used to be. The portion of food also decrease. Service average. Quite noisy but still able to talk. Some staffs are very polite and helpful especially those foreign workers.

(Google 번역 제공) 진짜 맛있는 결혼식 요리를 갈망한다면 식사하기 좋은 곳입니다. 서비스는 A+였습니다. 음식이 빨리 제공되어 정말 놀랐습니다. 이 장소는 오후 7시에 만석이므로 꼭 전화해서 예약하세요. 인테리어는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전형적인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고급 다이닝 분위기입니다. (원문) Great place for dining if you craving for real tasty wedding dishes. Service was A+, foods are quick served that pretty much amazed me. This place is full house at 7pm so make sure call in for reservation. The interior is typical nostalgic high class dining ambience that brings back a lot of memories.

(Google 번역 제공) 마을에서 가장 오래된 중식당 중 하나로, 20년 넘게 음식 맛을 지켜왔습니다. 정말 맛있고 선택의 폭도 넓어요. 항상 만석이라 일찍 가서 좋았어요. (원문) One of the longest serving Chinese restaurant in town and maintained the taste of food for more than 2 decades. Really great taste and lots of choices. Always full house ...good to be there early

(Google 번역 제공) 대구는 부드럽고 맛있고, 바삭한 닭껍질과 부드러운 새우장은 사람을 매우 맛있게 만듭니다. (원문) 鳕鱼鲜嫩可口，酥脆的鸡皮和软糯的虾茸，让人觉得非常美味

(Google 번역 제공) 아빠가 십 대 시절부터 있었던 식당이에요. 품질은 여전히 ​​훌륭하고, 가격 대비 품질이 좋아요. (원문) Restaurants been around since my dad was a teenager. Quality still superb. Good quality for its price.

(Google 번역 제공) 친구나 가족 모임이나 점심 또는 저녁 식사에 좋은 곳입니다. 중국 음식이 맛있고 다른 레스토랑과는 맛이 다릅니다. 1인분에 1팩씩 포장도 가능하니 전화로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Good place for friends and family gathering lunch or dinner. The chinese food is delicious and taste different with some restaurant out there. Here also a full pack for customer so better call to make a booking.

그랩택시기사분 추천으로 오게된 may flower restaurant ! 완전 강추합니다! 현지분이 많이오는 중식당인데 입에 아주 잘 맞네요~코타키나발루 오시면 한번 방문해 보세요:)

깨끗한 중식당입니다

맛있어여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전반적으로 괜찮았는데, 새로 나온 소금에 절인 오리는 제 입맛에 안 맞았어요. 사실 그렇게 맛있지도 않았고요. 다른 요리들은 괜찮았어요. 그런데 한 가지가 분위기를 완전히 망쳤어요. 한 테이블 손님이 마치 파사르 말람에 온 것처럼 너무 시끄럽게 떠들었어요. 식당치고는 너무 시끄러운데, 왜 다들 들을 때까지 그렇게 크게 떠들고 웃어야 하죠? 예의는 전혀 없고, 불쌍한 태도만 보여요. 다음에는 이런 상황을 잘 해결해서 모두가 더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원문) Food overall ok, but the new salted duck not really my taste, not so nice actually. Other dishes still decent. But one thing really spoilt the mood, got one table the customer talking so loud like he’s at pasar malam. Very noisy for a restaurant place, why need to talk and laugh so loud until everyone can hear? No decency at all, poor man’s kampung attitude. Hope the restaurant can control this kind of situation next time, so everyone can dine more peacefully.

(Google 번역 제공) 음식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았어요. 14명이었는데 이 레스토랑은 그 정도 인원도 수용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음식도 맛있고 빨리 나왔어요. 가격도 적당했고, 서비스도 괜찮았어요. (원문) Good food and good environment. We had 14pax and this restaurant can accomodate that! Food were delicious and came out pretty quick. Price was reasonable too. Service was okay.

(Google 번역 제공) 바삭하게 구운 오리 맛있어요~ 가죽은 바삭하고 고기는 두껍고, 계란두부는 부드럽고, 두부피와 버섯은 맛있고, 해파리피는 보기엔 별로지만 맛은 괜찮아요 (원문) 脆皮烤鴨好吃~皮有酥肉是厚片，雞蛋豆腐有嫩，豆皮香菇有入味，海蜇皮賣像不佳味道尚可

(Google 번역 제공) 가족 모임, 파티, 친구 모임 등을 위한 장소가 필요합니다. 더 이상 보지 마십시오. 이 장소는 개인 공간과 개인 기능을 위한 옵션을 갖춘 편안하고 에어컨이 완비된 공간을 제공합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세심하며 주차가 번거롭지 않습니다. 꾸준히 훌륭한 음식과 대표 요리인 젖먹이 돼지는 바삭한 껍질과 부드럽고 풍미 가득한 고기를 자랑합니다. 풍미 가득한 소스를 곁들인 돼지갈비도 꼭 맛보세요. 인기가 높기 때문에 사전 예약이 필요하며, 사전 주문을 하면 원활한 식사 경험을 보장하고 친구, 가족과 함께 기억에 남는 밤을 약속합니다. (원문) Need a place for family reunion, party, friends gathering and …. Look no further. This spot offers a comfortable, fully air-conditioned space with privacy rooms and options for private functions. The staffs are friendly and attentive, Parking is hassle-free here. The consistently great food and their signature dish, the suckling pig, boasts crispy skin and tender, flavorful meat. The pork ribs with a flavorful sauce are also a must-try. The popularity of the place necessitates advance reservations, and pre-ordering ensures a seamless dining experience, promising memorable nights with friends and family.

(Google 번역 제공) 친구 및 가족과 저녁을 먹기에 좋은 곳입니다. 다양한 음식과 적당한 가격. (원문) Good place to have dinner with friends and family. Wide variety of food with reasonable price.

(Google 번역 제공) 내가 KK에 있는 해산물 레스토랑에 가는 중 하나입니다. 평소 좋아하는 음식은 찐 생선 3라사, 사파 조개 수프, 찐 새우, 게, 고구마 잎입니다. 그러나 어젯밤 tjerr는 sapa가 아니었기 때문에 물고기 아귀 수프를 시험해 보았습니다. 더 맛있게 만들려면 흑식초가 필요해요. 다양한 요리가 있습니다. 2023년 4월.. 더 많은 것을 위해 돌아왔습니다! 스팀 가루파, 새콤달콤한 게, 그리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사파 수프입니다. 2023년 7월 15일... 또 다른 맛있는 저녁 식사. 청청 생선, 감흥 장어, 버터 통, 삶은 새우, 바지락 수프. (원문) One of my go to seafood restaurant in KK. Usual favourites are the steam fish 3 rasa, sapa clam soup, steam prawns, crabs and sweet potato leaves. However last night tjerr was no sapa, so tried the fish maw soup which was so so. Needed black vinegar to make it more tasty. There are a good variety of dishes. April 2023..back for more! Steam garoupa, sweet sour crab and my favourite sapa soup. July 15, 2023...another tasty dinner. Cheong cheng fish, kam heong eel, butter sotong, boiled prawns and clam soup.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괜찮은데... 식당 주방이 청결하다는 것을 확신하지 못합니다. 죄송합니다... (원문) The food is okay... but the restaurant kitchen doesn't convince me of its cleanliness. Sorry...

(Google 번역 제공) 평균 이하의 품질. 야채의 균형이 맞지 않았고 화장실이 더럽습니다. 오트밀 새우는 괜찮았습니다. (원문) Below average quality. Vegetables were off balance, toilets are dirty. The oatmeal prawns were alright.

(Google 번역 제공) 텔루르 다다르를 곁들인 볶음밥을 주문하세요. 밥이 뭉툭했고, 텔루르 다다르 코송은 RM12였습니다. 꽤 비쌌어요. 전반적으로 상당히 실망스럽습니다. (원문) order fried rice with telur dadar - well the rice was clumpy, the telur dadar kosong was rm12 -pretty expensive . overall quite dissapointing,

(Google 번역 제공) 타우케가 정말 친절해서 여기서 식사하는 걸 좋아해요. 가격도 괜찮고요. (원문) I like to dine in here because the taukeh is really friendly. The price also acceptable.

(Google 번역 제공) 토마토 피시 슬라이스를 주문했는데 맛은 백후추 수프 베이스에 더 가깝습니다. 나쁘지는 않지만 토마토는 아님🤣 친구가 톰얌이 맛있다고 하더군요. Kopi O Ping은 약간 달콤했고 주문을 받는 사람이 너무 흐릿해서 주문에 대해 계속 물어봤습니다. 그녀가 그것을 적어두지 않았기 때문에 정말 혼란스럽나요? (원문) Ordered tomato fish slice but taste more like white pepper soup base. Not bad but not tomato 🤣 friend said Tom Yam was good. Kopi O Ping was a tad sweet and the one taking order was so blur keep asking us about our orders. Am jyst as confused coz didn't she write it down?